Wanderlog
  • 로그인
Map layers
•

개요
뉴욕의 50 최고의 미술관
뉴욕최고의 미술관
핀

뉴욕의 50 최고의 미술관

여행은 언제인가요?
–

Navigate forward to interact with the calendar and select a date. Press the question mark key to get the keyboard shortcuts for changing dates.

Navigate backward to interact with the calendar and select a date. Press the question mark key to get the keyboard shortcuts for changing dates.

Wanderlog 로고
Wanderlog 직원
업데이트
• 업데이트10월 27, 2025

뉴욕시는 문화와 창의성의 생동감 넘치는 태피스트리이며, 그 예술 박물관은 그 정신의 증거입니다. 고대 이집트 유물이 현대 걸작과 만나는 상징적인 메트로폴리탄 미술관부터 세련되고 현대적인 현대 미술관까지, 이 도시는 모든 취향에 맞는 다양한 예술 경험을 제공합니다. 휘트니 미국 미술관의 멋진 갤러리를 거닐거나 뉴 뮤지엄의 숨겨진 보석을 탐험하든, 각 방문은 예술의 세계를 통한 독특한 여정을 약속합니다.

예술에 대한 열정적인 탐험가로서, 우리는 Wanderlog에서 이 도시의 몇 가지 좋아하는 장소를 공유하게 되어 기쁩니다. 뉴욕 역사 협회에서 풍부한 역사에 몰입하거나 쿠퍼 휴잇, 스미소니언 디자인 박물관에서 혁신적인 디자인에 감탄할 수 있습니다. 선택할 수 있는 믿을 수 없을 만큼 많은 기관이 있으며, 각 기관은 잘 알려진 작품과 신진 인재의 혼합을 제공하므로 뉴욕시의 예술적 경이로움에 뛰어들기에 더할 나위 없는 시점입니다. 그러니 걷기 편한 신발을 신고 이 도시가 제공하는 최고의 미술관을 발견할 준비를 하세요!

Why trust us
저희는 인터넷을 샅샅이 뒤져 31개의 신뢰할 수 있는 사이트와 블로그를 읽었습니다. 예를 들어 Condé Nast Traveler 및 Time Out New York와 같은 곳입니다. 저희는 모든 결과를 한 곳에 모아 얼마나 많이 언급되었는지에 따라 순위를 매겼습니다. 이를 통해 최고의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Just look for the "mentioned by" tags on each place like these:
Curious about the sites we referenced?
뉴욕를 방문하시나요? 뉴욕 여행 계획 확인.
Your itinerary and your map in one view

No more switching between different apps, tabs, and tools to keep track of your travel plans.

자세히 알아보기
What users say about the app
정말 사랑해요! ❤️ 이 앱 덕분에 여행 계획이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어졌어요.
J
Julie G.
여행 계획에 필요한 모든 것이 여기 있습니다. 이 앱을 사랑하지 않을 사람이 상상이 안 돼요!
J
Jen S.
Wanderlog은(는) 여행 계획을 매우 쉽게 만들어 줍니다. 정말로, 이 앱은 모든 것을 해냅니다!
B
Brad C.
이 사이트와 앱 덕분에 15일간의 여행 계획을 6시간 조금 넘게 걸려서 모두 완료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추천합니다!
A
Amanda W.
놀라워요!! 이 앱이 제공하는 조직화 덕분에 큰 부담이 덜어졌습니다.
G
Garrett V.
이것은 계획 앱의 최고봉입니다! 고민하지 말고 지금 바로 다운로드하세요.
C
Chris C.

Your itinerary and your map in one view

No more switching between different apps, tabs, and tools to keep track of your travel plans.

Other best of categories in 뉴욕
모두 보기
카테고리 탐색
장소 카테고리레스토랑, 박물관 등

음식

음료

명소

음식

뉴욕의  최고의 레스토랑
레스토랑
뉴욕의  최고의 커피숍과 카페
카페
뉴욕에서의  최고의 저렴한 음식
저렴한 음식
뉴욕의  최고의 아침 식사와 브런치
아침 식사와 브런치
뉴욕의  최고의 제과점
제과점
뉴욕에서 가장 로맨틱한 곳
로맨틱한 장소
뉴욕의  최고의 가족 레스토랑
패밀리 레스토랑
뉴욕의 가지 최고의 디저트와 간식
디저트
뉴욕에서의  최고의 타파스 장소
타파스
곳에서 뉴욕의 최고의 젤라토를 즐기세요
젤라또
뉴욕의  최고의 수프 장소
수프
뉴욕의  최고의 아이스크림 가게
아이스크림
뉴욕의 개 최고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이탈리안 레스토랑
뉴욕의  최고의 도넛 가게
도넛
뉴욕의  최고의 일본 음식과 레스토랑
일본 식당
뉴욕의 샐러드를 위한  최고의 장소
샐러드
뉴욕의  최고의 해산물 레스토랑
해산물 레스토랑
뉴욕의  최고의 샤와르마 장소
샤와르마
뉴욕의 가지 최고의 길거리 음식
길거리 음식
뉴욕의  최고의 스시 레스토랑과 스시 바
스시
뉴욕에서 개의 최고의 팬케이크
팬케이크
뉴욕의  최고의 치킨 장소
치킨
뉴욕의  최고의 스위트 장소
사탕
뉴욕의  최고의 페이스트리와 제과점
페이스트리
뉴욕에서의  최고의 하이티 장소
하이 티
뉴욕의 가지 최고의 테이크아웃 음식
테이크아웃 및 배달
뉴욕에서 먹기 좋은 곳
식사할 장소
뉴욕의  최고의 파스타 장소
파스타
뉴욕의  최고의 비건 레스토랑
비건 레스토랑
뉴욕의  최고의 만두 장소
만두
뉴욕의  최고의 채식 레스토랑
채식 레스토랑
뉴욕에서의  최고의 딤섬 장소
딤섬
뉴욕의  최고의 프라이드 치킨 장소
프라이드 치킨
뉴욕의  최고의 타코 장소
타코
뉴욕의  최고의 케밥 장소
케밥
뉴욕의  최고의 스테이크 장소
스테이크
뉴욕의  최고의 미국 레스토랑
미국 식당
뉴욕의  최고의 라멘 장소
라면
뉴욕의  최고의 국수 가게
국수
뉴욕에서의  최고의 아시아 음식
아시아 음식
뉴욕의  최고의 피쉬 앤 칩스 장소
피쉬 앤 칩스
뉴욕의  최고의 팔라펠 장소
팔라펠
뉴욕의  최고의 빵집
빵
뉴욕의  최고의 크루아상 장소
크루아상
뉴욕에서 개의 최고의 버블티(보바)
버블티 또는 보바
뉴욕에서 시도해 볼 가지 최고의 음식
시도해볼 음식
뉴욕에서의  최고의 파에야 장소
빠에야
뉴욕의  최고의 케이크 가게와 케이크 제과점
케이크
뉴욕의  최고의 패스트푸드 레스토랑
패스트푸드
뉴욕에서의  최고의 애프터눈 티 장소
오후 차
뉴욕의 개 최고의 캐주얼 레스토랑
캐주얼 레스토랑
뉴욕에서  최고의 중국 음식
중국 음식점
뉴욕의  최고의 프랑스 제과점
프랑스 제과점
뉴욕의  최고의 쌀국수 장소
퍼
뉴욕의  최고의 피자 가게
피자
뉴욕에서 최고의 쿠키를 제공하는 가게
쿠키
뉴욕의  최고의 프랑스 레스토랑과 비스트로
프랑스 레스토랑

음료

뉴욕의  최고의 양조장과 수제 맥주
양조장과 맥주
뉴욕의  최고의 바와 음료
바
뉴욕의  최고의 밤문화
나이트라이프
뉴욕의  최고의 펍
펍
뉴욕의  최고의 루프탑 바
루프탑 바
뉴욕의  최고의 클럽과 나이트클럽
나이트클럽
뉴욕에서 파티하기 좋은 곳
파티할 장소
뉴욕의  최고의 라운지
라운지
뉴욕의  최고의 옥상 장소
옥상
뉴욕의  최고의 게이 바
게이 바
뉴욕의  최고의 증류소
증류소
뉴욕에서 가기 좋은 곳
나갈 장소

명소

뉴욕에서 할 수 있는 가지 일과 명소
명소
뉴욕의  최고의 사진 명소
사진 촬영 장소
뉴욕의 개 최고의 박물관
박물관
뉴욕의  최고의 쇼핑 및 상점
쇼핑
뉴욕에서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가지 최고의 일
어린이 친화적인 명소
뉴욕에서 볼 수 있는 개의 최고의 동네
이웃
뉴욕 근처의  최고의 자연
자연
뉴욕의 개 최고의 하이킹 코스
하이킹
뉴욕 주변의  최고의 동물원
동물원
뉴욕의 개 최고의 과학 및 우주 박물관
과학 및 우주 박물관
뉴욕의  최고의 건축
건축물
뉴욕의  최고의 미술관
미술관
뉴욕 근처의  최고의 테마파크와 놀이공원
테마파크
뉴욕 근처의  최고의 배낭 여행 코스
배낭여행 코스
뉴욕의 인근에 있는 개의 최고의 워터파크
워터파크
뉴욕의  최고의 수영장 장소
수영장
뉴욕의 개 최고의 무료 박물관
무료 박물관
뉴욕에서 프로포즈하기 좋은 곳
청혼할 장소
뉴욕의  최고의 역사 박물관
역사 박물관
뉴욕의 개 최고의 호텔
호텔
뉴욕에서 일몰을 감상할 수 있는 개의 최고의 장소
일몰
뉴욕의  최고의 쇼
쇼
뉴욕의  최고의 쇼핑몰
몰
뉴욕 주변의  최고의 국립공원
국립공원
뉴욕의  최고의 자연사 박물관
자연사 박물관
뉴욕에서 할 수 있는 재미있는 것들: 개의 재미있는 명소와 활동
재미있는 일들
뉴욕의  최고의 B&B
침대와 아침식사
뉴욕의  최고의 전망대
전망대
뉴욕의  최고의 렌터카 서비스
자동차 대여
뉴욕의  최고의 공원과 정원
공원과 정원
뉴욕의  최고의 다리
다리
뉴욕의 개 최고의 부티크
부티크
뉴욕의  최고의 산책 장소
산책
뉴욕의  최고의 사진 갤러리 및 박물관
사진 박물관
뉴욕의  최고의 수족관
수조
뉴욕의  최고의 미술관
미술관
뉴욕의  최고의 스파
스파
뉴욕의  최고의 웨딩 장소
웨딩 장소
뉴욕의  최고의 거리 시장
길거리 시장
뉴욕의 개 최고의 호스텔
호스텔
뉴욕에서 예술과 문화를 위해 방문할 개의 최고의 장소
예술과 문화
뉴욕의  최고의 목욕
목욕
뉴욕의 주변에 있는 개의 최고의 해변
해변
뉴욕의  최고의 시장
시장
뉴욕 스카이라인:  개의 가장 상징적인 건물과 뉴욕의 최고의 전망
건물
뉴욕에서의  최고의 마사지 장소
마사지
뉴욕의 근처 또는 안에 있는 개의 최고의 카지노
카지노
뉴욕 주변의  최고의 성
성
뉴욕의 개 최고의 어린이 박물관
어린이 박물관
뉴욕의  최고의 교회
교회
뉴욕의  최고의 골프 코스
골프장
뉴욕의 가지 최고의 명소
관광지
뉴욕의  가장 멋진 의류 매장과 부티크
의류 매장
뉴욕의  최고의 코미디 클럽
코미디 클럽
뉴욕의  최고의 스파 호텔
스파 호텔
뉴욕의  최고의 요리 수업
요리 수업
뉴욕 지역 근처의  최고의 농장
농장
뉴욕의  최고의 무료 명소
무료 명소
뉴욕의  최고의 커피 로스터
커피 로스터
레스토랑
명소
카페
사진 촬영 장소
저렴한 음식
아침 식사와 브런치
제과점
양조장과 맥주
로맨틱한 장소

1메트로폴리탄 미술관

4.8
(90390)
•
4.8
(55476)
•
Mentioned on 
+24 other lists 
미술관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예술단체
박물관
뉴욕시 센트럴 파크에 위치한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미술관으로, 다양한 시대와 문화에서 온 200만 점 이상의 예술 작품을 소장하고 있습니다. 이집트의 상형 문자에서 피카소와 반 고흐와 같은 예술가들의 유럽 걸작에 이르기까지, 이 미술관은 인류 문명에 대한 포괄적인 시각을 제공합니다.
The Met is a beautiful museum in New York City. You can also check out Central Park and the Upper East Side while you’re there. But you’ll probably be pretty tired afterwards! 뉴욕에 있는 아름다운 미술관. 센트럴파크와 어퍼이스트사이드를 같이 구경할 수 있으나 The Met 규모가 상당해서 미술관 둘러보는 것만으로도 반나절 일정 충분할 수 있다
POLARIS J — Google review
모네와 고흐의 그림만으로도 충분한.. 개인적으로 르누아르와 드가의 작품도 좋아해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너무 넓으니 보고싶은 작품 위치를 미리 찾아서 가는게, 시간적 여유가 없는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입장 티켓에 붙은 스티커는 잘보이는데 붙이는거라고 하니 참고하세요
J S — Google review
하루종일을 보내도 아깝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미술관을 좋아한다면 반드시, 그렇지 않다고 하더라도 한번쯤 방문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한국인 도슨트를 신청했는데 너무 잘한 것 같습니다. 뉴욕이 전체적으로 마음에 들진 않았었는데, 순전히 매트로 폴리탄 미술관 때문에 뉴욕에 한달정도 살아보고 싶단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Juyoung P — Google review
모네 고흐 세잔 르누아르 등 19-20세기 대표 화가들의 수많은 작품을 볼 수 있지만 그 중 예상치 않게 인상적이었던 건 델라웨어강을 건너는 워싱턴이었어요. 엄청난 대작이고, 그림에서 워싱턴의 기개와 늠름함이 마구 느껴지네요. 사람 엄청많고 직원분들이 매우매우 친절하십니다. 뉴욕오면 꼭 와야하는 미술관입니다.
코코 — Google review
🏛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The Met) 방문 후기 📍 공간의 아름다움과 압도감 유리 천장이 인상적인 로비와 조각 홀은 마치 고대 신전 속에 들어온 듯한 웅장함을 자랑합니다. 자연광이 환히 들어오는 구조 덕분에 예술 작품들이 더욱 생동감 있게 느껴졌고, 사진으로도 그 감동이 고스란히 전해졌어요. 🎨 전시 감상 포인트 1. 스테인드글라스 (Stained Glass) 두 번째 사진에 보이는 중세 유럽풍 스테인드글라스는 종교적 서사와 색감의 아름다움을 동시에 전달해줍니다. 어두운 전시장 속에서 유리창 너머 빛나는 이야기들이 관람객을 중세 성당으로 데려가는 듯한 몰입감을 줍니다. 2. 조각과 천장 구조 세 번째, 다섯 번째 사진의 황금빛 아르테미스 조각상(Archer of Diana로 보임)은 공간미와 예술성이 함께 어우러진 장면이에요. 투명 유리 천장을 통해 들어오는 햇살과 조각상이 만들어내는 그림자도 인상적이었습니다. 3. 유럽 은식기 전시 네 번째 사진은 중세~르네상스 시대 유럽 귀족들의 식문화를 보여주는 정교한 은제 그릇들입니다. 장인정신이 느껴지는 섬세한 문양들이 관람객의 시선을 끌었습니다. 4. 모자이크 분수 장식 여섯 번째 사진에 보이는 모자이크 분수는 마치 지중해 정원을 연상케 합니다. 타일의 색감과 섬세한 표현들이 사진으로도 깊은 감동을 줍니다. ⸻ 🗿 고대 문명과 종교 예술 5. 성모자 조각상 일곱 번째 사진은 중세 성모 마리아와 아기 예수의 조각상입니다. 신앙과 모성애를 상징하며, 주변 철제 장식과 성상들이 중세 수도원 느낌을 자아냅니다. 6. 고대 이집트 벽화와 유물 여덟 번째, 아홉 번째, 열 번째 사진은 이집트관입니다. 고대 신들과 파라오, 그리고 정교한 장례용 배 모형까지, 이집트 문명의 웅장함과 섬세함이 잘 드러나 있습니다. ⸻ 🌟 총평 • 감동 포인트: 전시 공간 자체가 작품처럼 설계되어 있으며, 각 문명과 시대를 여행하는 듯한 몰입감이 뛰어남 • 추천 관람 섹션: 조각홀, 유럽 장신구 및 식기, 고대 이집트관 • 사진 명소: 유리 천장이 있는 조각홀, 아르테미스 조각상 아래
Namaste — Google review
시간이 부족했던 거 빼면 너무 좋았던 미술관 사람이 많아서 붐비긴 하지만 그만큼 미술관도 넓어서 하나씩 꼼꼼히 못 둘러본 게 넘 아쉽.. 그래도 좋아하는 작품들을 실제로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던 곳 꼭 일찍 방문한 뒤 시간 조절 잘 해서 관람하는 걸 추천! 무작정 1층부터 보지 말고 자기가 좋아하는 작품부터 보아야 후회 없음!
빵아지 — Google review
한국분들은 현대백화점앱에서 무료입장권을 동반일인과 함께 혜택받아 입장가능합니다. 삼십불 두장의 큰 혜택을 받을 수있어요. 곧 못 보게되는 오층정원 엘베부터 줄서시고 관람후 다른 곳을 보시길 추천드려요.
Eunyeon O — Google review
25년 10월 말 평일 방문 반나절 시간을 할애할 가치가 있는 미술관입니다 꼭 방문해보세요 1. 현대백화점 App.통해 무료 입장 가능합니다. 2. 평일에도 사람이 어마어마하게 많기 때문에 시간이 없으면 코트룸 이용하지마세요. 오픈런해서 빨리 맡겨도 빨리 찾을수가 없습니다. 30분 이상 소요... 3. 무조건 종이 지도를 가지고 입장하세요. 더 깊은 곳으로 들어가고있는지 같은 곳을 빙빙 돌고있는지 확인 필요합니다. 4. 1층 좌측 깊은 곳 모던아트쪽 화장실이 그나마 사람이 없고 평일 한정으로 지하 1층 화장실 아예 사람이 없습니다. 5. MET 스토어 곳곳마다 파는 상품이 살짝식 다릅니다 굿즈 좋아하면 다 들려야겠네요... 6. 아침 10시 입장 후 점심도 거르고 코끼리보다 큰 작품 or 크게 설치된 작품만 빠르게 봤고 15시에 겨우 탈출합니다. 절대 모든걸 다 볼수없으니 자신만의 기준을 세우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포기하지마세요!!!!
S S — Google review
1000 5th Ave, New York, NY 10028, USA•https://www.metmuseum.org/•(212) 535-7710•Tips and more reviews for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2솔로몬 R. 구겐하임 미술관

4.3
(25694)
•
3.7
(5770)
•
Mentioned on 
+20 other lists 
현대미술관
미술관
박물관
관광 명소
솔로몬 R. 구겐하임 미술관은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가 설계한 현대 미술관으로, 건축적으로 중요한 나선형 로툰다로 유명합니다. 이 미술관은 뉴욕, 베니스, 빌바오, 아부다비에 있는 박물관을 포함하는 솔로몬 R. 구겐하임 재단의 일부입니다. 이 재단은 다양한 이니셔티브와 컬렉션을 통해 현대 및 현대 미술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빌바오 구겐하임을 방문했던 적이 있어, 건물 자체에 대한 큰 감흥은 없었다. 제일 윗층부터 걸어서 내려오며 관람했는데, 현대미술에 큐비즘이 얼마나 큰 영향을 미쳤는지 느낄 수 있다. 2층에 유명 작가들의 초기작들이 많은 편이라 꼭 둘러보는 걸 추천한다. 보석같은 작품들이 숨어있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특정 요일 특정 시간에 저렴한 가격으로 입장할 수 있는 티켓을 팔고 있으니 찾아봐도 좋겠다.
문미란 — Google review
멋진 건축물! 뉴욕에서 꼭 가보고 싶었던 미술관입니다. 맨 윗층에서부터 곡선을 따라 내려오는 동선이 재미있게 느껴졌어요. 무료 입장 티켓을 예매해서 방문했습니다. 여유롭게 감상하길 원한다면 티켓을 구매해서 방문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AHREUM L — Google review
건물 자체가 미술작품 같은 곳. 그러나 안에 전시된 현대미술작품들은 개인적으로 만족스럽지 못했습니다. 바로옆 메트로폴리탄을 6시간 이상 보는것도 좋습니다.
National_jiographic — Google review
공간자체가 멋드러져서 구경할맛 납니더. 개인 전시, 기존 전시 나뉘어 있구용. 매트랑 붙어있으니 흡수할 하루 문화력 한도치가 남아있다면 둘 다 한번에 해결하십쇼. 전 따로 와서 동선 꼬엿어요 ㅎㅋ
이병휘 — Google review
건축물 자체도 예술인 미술관. 위로 갈수록 넓어지는 형태의 나선형 구조로 벽면을 따라 내려오면서 미술품을 감상할 수 있다. 공간 활용 측면에선 비효율적이겠지만 관람객 동선 측면에선 아주 효율적. 전시실을 왔다갔다할 필요가 없다. 모더니즘 미술도 조금 있으나 현대미술 위주의 미술관이어서 작품 대부분이 난해한 편. 현대미술엔 큰 관심이 없지만 이 공간을 느껴보고 싶다고 한다면 월요일, 토요일 오후 4시30분부터 진행되는 기부입장도 고려할만 하다. 최저 1달러의 기부금만으로 입장이 가능하며, 인터넷 예약도 가능하다.
HEE L — Google review
왜 구겐하임을 가야하는지 납득이 되었습니다. 전시규모도 적당하고, 흑인 문화에 대해 고찰할 수 있었습니다. 티켓은 미리 구입하는 걸 추천드리며 대기줄은 그렇게 길지 않았으며 도슨트 서비스를 예약하지 않으셨다면 엘리베이터를 타고 가장 위층으로 가서 천천히 내려오시면서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내부에 특별 전시관도 있으니 꼭 들려서 보시고 오세요!
박희상 — Google review
라시드 존슨 전시가 진행 중이었습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맨 윗층으로 가서 걸어내려오며 전시를 보기 편했습니다. 물론 전시 구성 의도는 1층부터 걸어올라오는 것 같았지만요.
Sohyun K — Google review
멋진 건축물. 전시물은 현대 미술과 설치 미술이 많아 좀 난해하다
Green K — Google review
1071 5th Ave, New York, NY 10128, USA•https://www.guggenheim.org/•(212) 423-3500•Tips and more reviews for 솔로몬 R. 구겐하임 미술관
머물 곳이 필요하신가요?
Where
When

Navigate forward to interact with the calendar and select a date. Press the question mark key to get the keyboard shortcuts for changing dates.

Navigate backward to interact with the calendar and select a date. Press the question mark key to get the keyboard shortcuts for changing dates.

When
–

Navigate forward to interact with the calendar and select a date. Press the question mark key to get the keyboard shortcuts for changing dates.

Navigate backward to interact with the calendar and select a date. Press the question mark key to get the keyboard shortcuts for changing dates.

When
–

Navigate forward to interact with the calendar and select a date. Press the question mark key to get the keyboard shortcuts for changing dates.

Navigate backward to interact with the calendar and select a date. Press the question mark key to get the keyboard shortcuts for changing dates.

Travelers
2
Rooms and guests
Rooms
1
Adults
2
Children
0
Travelers
2

3뉴욕 현대 미술관

4.6
(57118)
•
4.4
(18619)
•
Mentioned on 
+19 other lists 
현대미술관
미술관
박물관
관광 명소
미드타운 맨해튼에 위치한 현대 미술관(MoMA)은 예술 애호가들에게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현대 미술에 전념한 첫 번째 박물관으로, 반 고흐, 모네, 피카소, 워홀, 칼로, 폴록과 같은 유명한 예술가들의 방대한 컬렉션을 자랑합니다. 방문객들은 20만 점 이상의 전시 작품을 통해 패션, 건축, 사진 및 디자인과 같은 다양한 주제를 탐험할 수 있습니다.
일단 알려 드리고 싶은 게 있어요. 날짜가 바뀌지 않은 당일 티켓이라면 예약한 시간이 아니어도 입장할 수 있어요. 제가 갑작스러운 폭우로 시간을 못 지켰거든요. 예약은 오전이었는데 오후에 한번 들어가 봤는데 입장 가능했어요. 그러니까 정해진 시간에 못 갔다고 포기하지 말고 꼭 가셨으면 좋겠어요. 근데 오후에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오전에 가는 게 여유 있고 편안한 관람이 될 것 같아요 특히 인기있는 작품 앞에는 사람들이 바글바글하니까. 여유 있게 관람하고 싶다면 오전 추천드립니다 관람실 내부도 위로처럼 엄청 복잡하게 이어져 있거든요. 그래서 특히 "별이 빛나는 밤에" 이 작품은 찾기 좀 힘들었어요. 여기저기 왔다 갔다 하다가 겨우 발견했거든요. 6층에 전시되어 있으니까 주변에 다 봤는데 이게 끝인가 하는 생각이 들 때 다시 한번 돌아서 가다 보면 또 다른 전시 공간이 나와요. 그 어디쯤에 있었던 거 같아요. 길치는 이럴때 소심해지죠... 하지만 여기서만 볼 수 있는 거라면 여러 번 되돌아가봐서 찾아야죠. 그렇게 해서 제가 감상하고 왔습니다. 근데 여기 사람이 너무 많아서 사진 찍고 옆으로 이동해 줘야해서 작품을 진지하게 감상하기는 좀 어려웠어요. 예전에 클림트 작품을 보고 왔는데 거기는 낮에 가서 그런지 팔짱 끼고 한참 바라보고 왔던 기억이 나네요. 진짜 오전에 가세요. 그리고 한 번쯤은 꼭 가볼 만한 곳일 것 같습니다. 정말 다양한 작품이 있고 내가 좋아하는 작품 앞에 서서 한참을 멍 때리고 보고 있어도 힐링되는 곳입니다. 그리고. 모마 스토어 생각보다 너무 작았어요. 그리고 그렇게 사고 싶은 물건이 많이 없었어요. 달력이나 사 올까 했는데 다 크고 사람들은 구경도 많이 하긴 하는데 정작 사가는 사람은 많이 못 본 것 같아서 좀 아쉽습니다. 디자인이든 좀 실용적인 것들을 많이 구비해두면 사가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IN-A J — Google review
대기줄이 길지않음. 시스템적으로 잘되어있게때문에 입장이 편함 티켓구매도 편함 주말 평일 모두 방문해보았는데 확실히 주말에 사람이 많음 구경할 것들이 많기 때문에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꼼꼼히 둘러볼 것을 추천함. 여유있게 가야지 고흐나 모네 피카소 그림들을 제대로 볼수 있음 시설이 매우 깨끗하고 구경하기에 편리함. 추천함 굿즈샵은 시간대 확인하고 여유로울때 방문 할 것을 추천함
Nat K — Google review
뉴욕 여행 간 가장 좋았던 곳 중 한 곳입니다. 여러 나라에 현대 미술관이 있지만, 뉴욕이야말로 가장 현대적인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뉴욕 현대 미술관의 작품들의 규모와 다양성은 그야말로 흘러넘치는 수준이며 기념품샵의 다양성도 매우 좋았습니다. 뉴욕현대미술관은 꼭 한 번 방문해야 하는 곳이며 그 주변에 있는 할랄가이즈도 포장해서 드셔보시길 적극 추천드립니다.
박희상 — Google review
현대카드 무료? 할인? 아무튼 그렇습니다. 교과서에서만 봤던 그림을 직접 볼 수 있으니 좋습니다. 촬영도 자유롭고요. 다만 작품이 워낙 많으니 폼 잡지 말고 봐도 모르는 분들은 유명작 앞에서 사진촬영하시고 미리 봐둔 주제관이나 예술가 전시된 곳만 보시길 추천합니다. 근데 또 보다보면 다 봐야되나 싶어서 돌게 되는데... 저는 남는건 사진 뿐이고 머리에 남는건 없더군요. 과감하게 생략할건 생략하시고. 앞 건물에 있는 모마 기프트샾에 가시는거 추천 합니다. 그리고 벤자민스테이크 가서 밥드세요. 멋진미술관이니 추천합니다.
과일판다GWAILPANDA — Google review
현대카드로 본인포함3인까지 무료 입장했습니다.가이드가 얘기 안해줬음 모를뻔,1인당5만원이 넘었을텐데 비싼 뉴욕 물가속에서 무료입장이라니,뭔가 뿌듯하더라구여.현대카드 고마웡~~많은 작품을 갖고,전시한 MoMA!!! 유명작가의 작품이 다 모여있고 생각보다 작은 사이즈로 전시되어져있어 놀란 작품도 있었어요.규모가 생각보다 커서 제대로 둘러보진 못했지만,혹시라도 다시 방문할 기회가 생긴다면 카페까지 느긋하게 가보고싶습니다. 디자인스토어는 현대카드20%할인된다는데 몰랐어요. 카페도 10%할인된다는데 둘 다 얘기를 해야 할인이 된다는 건 한국와서 알게된 얘기네요. 미술관 동선이 좀 헷갈리게 되있어서 종종 오락가락 하기도 했지만,일단 에스컬레이터로 2층으로 올라간뒤 방문처럼 생긴(처음에 엘베를 못찾음) 엘레베이터로5층까지 이동해 한층씩 관람 후 내려가는걸 추천합니다.
Stella L — Google review
이름만 보아서는 현대미술(Contemporary)을 전문으로 하는 미술관 같지만 실제로는 모더니즘부터의 작품을 전시하는 미술관으로 많은 사람들의 발길을 이끌게 하는 것은 모더니즘 작품이다. 설립 당시를 생각하면 모더니즘이 당시의 사조였을 것이며, 계속해서 작품을 모았는데, 현재의 기준에서 보니 모더니즘과 동시대미술로 구분할 수 있게 된 것. 체감상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이 있는 전시실 과 모네의 수련이 있는 전시실에 사람이 가장 많았다. 조금이나마 한적하게 보고 싶다면 오픈하자마자 이 전시실로 가는 것이 나을듯. 이 작품은 5층에 있는데, 5층에서 1880년대부터 1940년대까지의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시간이 부족하고 현대미술에 큰 감흥이 없다면 5층만 보는 것도 좋을듯하다.
HEE L — Google review
뉴욕현대미술관 => MoMa ! 가실수있는날을 확인하고 미리예약하고 가세요 다만 시간이 정해져있어서 잘 지켜주셔야합니다 은근히 클로즈가 빠른편입니다 그리고 지하에 꼭 쇼핑센터를 들러서 물건 하나라도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콜라보된 물건들이 많습니다^^ 쇼핑백도 이쁘구요~!
박준용 — Google review
뉴욕 여행 중 가장 감동적인 경험이었습니다. 반 고흐의 작품을 아주 가까이서 보았는데 붓터치의 음영까지 확인 할 수 있어서 그의 붓터치가 얼마나 거침없고 과감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그 외에도 피카소 등 여러 유명한 작가의 작품들이 많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손바닥만한 사이즈의 작품이 담긴 액자를 사고 싶었지만 뮤지엄 스토어에서는 그것을 팔고있지 않았습니다. 모든 직원들은 아이들에게도 친절했고 나의 질문에 아주 자세히 대답해주었습니다.
Peter B — Google review
11 W 53rd St, New York, NY 10019, USA•https://www.moma.org/•(212) 708-9400•Tips and more reviews for 뉴욕 현대 미술관

4휘트니 미술관

4.5
(14437)
•
4.3
(3294)
•
Mentioned on 
+18 other lists 
현대미술관
미술관
박물관
관광 명소
휘트니 미국 미술관은 자생적인 미국 예술가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데 전념하는 상징적인 미술관입니다. 23,000점 이상의 영구 소장품을 보유한 휘트니는 뉴욕시의 예술 애호가들에게 꼭 가봐야 할 곳입니다. 컬렉션의 하이라이트에는 루이즈 부르주아, 잭슨 폴록, 조지아 오키프의 작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미술관은 또한 현대 미술의 다양한 측면에 초점을 맞춘 순환 전시를 제공합니다.
멋진 그림을 보는 것도 좋았고, 8층 테라스에서 보는 뉴욕의 풍경도 좋았습니다. 타임스퀘어 부근 호텔부터 베슬, 하이라인, 첼시마켓, 휘트니까지 걸어서 갔는데, 휘트니 미술관까지 가는 여정도 좋았습니다.
HYOJEONG Y — Google review
가장 뷰 좋은 화장실 난간, 클라우디 뉴욕. 그리고 아메리칸 아트. 한국계 작가 전시도 진행중.
Jason L — Google review
휘트니를 좋아하는 사람 중 한 명으로써 꼭 한 번 방문해보고 싶었습니다. 휘트니 미술관의 규모는 다른 미술관가 다를바 없지만, 휘트니만이 아닌 여러 작가의 미술 작품을 경험할 수 있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휘트니의 작품들이 다소 적은 것이 아쉬웠지만, 그래도 좋았습니다. 특히 휘트니 미술관에서 바라보는 야외 풍경은 장관이었으며 거기서 20분 동안 가만히 있는 것만으로도 좋은 기억입니다.
박희상 — Google review
뉴욕의 가장 힙한 동네, 미트패킹 지구에 자리 잡은 이 뮤지엄은 작품뿐만 아니라 건물 자체의 매력, 그리고 방문객들의 스타일까지 눈이 즐거운 곳이었어요. 휘트니 뮤지엄은 평소 성인 기준 $30의 입장료가 있지만 스케쥴과 시간만 잘 맞춰 방문하면 한 푼도 내지 않고 관람할 수 있어요. 저는 Free Friday Nights 홈페이지 사전 온라인 예약을 통해 금요일 저녁에 무료로 관람하는 행운을 누렸답니다. 휘트니 알뜰하게 방문해 보세요~!
Tae T — Google review
에드워드 호퍼같은 거장의 작품을 기대하고 갔는데 그 핵심 층이 전시를 안할땐 입장료가 너무 비싸게 느껴집니다. 예술에 급을 나눌수는 없지만 핵심작품들을 못보니 좀 아쉬웠습니다.
햇필드 — Google review
금요일 오후 5시 이후는 무료라고 해서 갔어요 가서 큐알 찍고 인증 하면 무료티켓이 나와요 8층에 올라가서 한바퀴 돌고 야외로 나가서 야경 보면서 커피 한잔 하면 딱 좋아요
Sumin Y — Google review
작품들이 다양해서 흥미로웠고~ 중간중간 자연을 즐기며 쉴 수 있는 공간들이 있어서 오래 머물며 미술관을 즐길 수 있었음. 무엇보다 하이라인을 따라 걷다가 이어지는 미술관이라 더 좋았음. 뉴욕의 현대적 감성 폭발 코스
JD K — Google review
가장 윗 층의 카페를 추천합니다. 공간이 멋져요. 방문했을 때 메인 갤러리인 것 같았던 7층이 닫아서 유명한 작품들은 볼 수 없었습니다.
우지연 — Google review
99 Gansevoort St, New York, NY 10014, USA•https://whitney.org/•(212) 570-3600•Tips and more reviews for 휘트니 미술관

5Brooklyn Museum

4.7
(9817)
•
4.5
(1678)
•
Mentioned on 
+14 other lists 
미술관
쇼핑
박물관
관광 명소
역사적 장소
브루클린 미술관은 고대 및 현대 미술의 방대한 컬렉션과 세계적 수준의 임시 전시로 유명한 저명한 보자르 랜드마크입니다. 브루클린 식물원에서 짧은 도보 거리에 위치하며, 미국에서 가장 오래되고 큰 미술관 중 하나입니다.
브루클린 지역과 연관있는 이야기나 아티스트가 소개되어서 좋았고 규모도 크고 쾌적한 환경이라 좋았습니다. 일반 표는 20불이었고 포토부스도 있어서 기념품 삼기 좋았어요~
Sohyun K — Google review
한국 작품들도 볼 수 있어서 신기했다. 한국인으로서 자랑스러웠다. 전시 컨셉은 Blue와 연관되어 있는 각국의 작품들이 간추려져 있었다. 기대했던 것에 비하여 유명한 작품은 많이 없었지만, 전세계의 다양한 작품들을 비교하면서 시대별로 감상할 수 있어서 좋았다.
정미선 — Google review
언젠가 가리라 벼르다가 이번에 시간 내서 갔었는데, 과하게(?) 넓지 않은 각 층의 전시공간들이 개성대로 모두 좋았고, 마침 모네 in 베니스 전시 중이어서 몇 배나 더 감동 받았다. 건물 밖으로 나가기 싫을 정도, 나가자 마자 다음을 기약할 정도!!!!
Christmas M — Google review
오랜만에 방문했는데 조금 실망스러웠음.
Sanghee L — Google review
아프리카 소장품이 너무 많아서 깜짝 놀라기는 했습니다. 그런데 정말 놀라울 정도로 다양한 소장품들과 훌륭한 큐레이션에 놀랐습니다. 다 둘러보는데 한 5시간은 보낸거 같습니다.
Taeyoung K — Google review
쾌적하고 초등학생 문해력 수준이라면 충분히 작품 이해하기 쉽게 전시해서 좋아요.
밥김 — Google review
너무 좋았어요 첫째주 토욜 오후에는 특별히 공연도 있고 해서 1시간걸려 방문했는데 진짜좋았어요ㅠㅠ 뉴요커들의 일상도 느낄수 있음 ㅋㅋㅋ
Yu J — Google review
알찬전시회였어요 가성비좋은듯
달달한팥죽 ( — Google review
200 Eastern Pkwy, Brooklyn, NY 11238, USA•https://www.brooklynmuseum.org/•(718) 638-5000•Tips and more reviews for Brooklyn Museum
Create your ultimate travel itinerary

Plan your itinerary, find lodging, and import reservations — all in one app.

자세히 알아보기

Create your ultimate travel itinerary

Plan your itinerary, find lodging, and import reservations — all in one app.

6뉴 뮤지엄

4.2
(2534)
•
3.5
(317)
•
Mentioned on 
+15 other lists 
임시 폐쇄됨
$$$$expensive
미술관
박물관
관광 명소
뉴 뮤지엄은 맨해튼 로어 이스트 사이드의 바워리 애비뉴에 위치한 현대 미술관으로, 1977년 마르시아 터커에 의해 설립되었습니다. 이곳은 다양한 매체의 현대 미술 작품 약 1,000점을 소장하고 있으며, 널리 알려지기 전의 잘 알려지지 않은 아티스트와 저평가된 아티스트를 소개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이 미술관은 전 세계 아티스트를 특징으로 하는 비엔날레, 트리엔날레, 기획 전시 및 여름 전시회를 개최합니다.
건물 외관이 독특하고 아름답다. 현대미술에만 집중하는 뉴욕의 유일한 미술관이다. 젊은 감각의 전시, 공간, 인테리어를 경험하고 싶다면 꼭 방문할 곳. 지하에는 극장이 있는데 영상 작업 상영을 볼 수 있다. 또한 뉴뮤지엄의 설립자인 마샤 터커의 자전서도 판매하는데 미술에 관심이 있다면 정말 흥미롭게 읽을 수 있다.
Michelle — Google review
노출 콘크리트로 지어진 뉴욕의 미술관. 주로 현대미술을 전시. 한번에 둘러보기에 좋을 전시 규모. 뉴욕에 간다면 꼭 다시 가볼 곳.
Chongminji — Google review
SANNA의 Seijima Kazuyo작품. 생각보다 작은 전시규모지만 들려 볼만하다. 목요일 오후 7시 부터 pay you wish admission
HyunYong P — Google review
제가 갔을때 컬렉션이 정말 좋습니다. (Nari ward) 오디오 가이드 무료여서 꼭 빌려서 들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Gunhee L — Google review
2시간 정도면 완벽하게 둘러볼 수 있다. 박물관 자체가 크지 않아서 사람이 많을 때는 줄이 굉장히 길어지고 작품 감상에도 불편하다. 여유롭게 구경을 원한다면 오픈시간에 맞춰서 가는 편이 좋을 것 같다. 만만하게 구경하기에 정말 좋은 곳! 예쁜 작품들이 많고 이곳저곳 신경 쓴 흔적을 볼 수 있다.
잉28d_0sc — Google review
세지마 카즈요 뉴욕 중심지로부터 떨어져 있어서 찾아가는데 시간이 조금 걸렸다. 내부에는 전시된 것들이 별로 없어서 아쉽다. 옥상에서 바라보는 원월드타워가 멋진 장관이다.
JB ( — Google review
난해한 현대미술작품들! 공짜로 저녁7-9시 예매해서 보고왔는데 스태프는 친절한건 아니고, (일찍가도 못들어갑니다) 두시간투자해서 한번 둘러볼만해요~
H J — Google review
뮤지엄을 방문하고 기분이 안좋아졌습니다 예술품의 대부분이 상당히 전위적이고 자극적이며 부담스러운 부분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인간중심, 신의몰락, 자극적인 성, 여성의 섹스어필.. 등 위주로 대부분의 전시물들이 악마숭배 중 하나로 보였습니다. 세뇌를 위해 발악을 해놨더군요 작가들은 모두 신진작가로써 처음보았고 영감이 떠오르기는 커녕 화가날 정도로 볼 가치가 없습니다. 무료로 보았지만 뮤지엄 중 유일하게 시간이 아까웠던 곳입니다. 이 뮤지엄 보다는 모마, 고전으로는 메트로폴리탄, 구겐하임 등을 추천합니다. ㆍ참고로 아래 이미지는 담배꽁초로 만든 십자가에 못박힌 예수상 입니다. 이외에도 살색 스타킹 안에 햄찌꺼기나 천조가리등 쓰레기를 빵빵하게 넣고 사이를 벌리고있거나 터트리거나 한 기이한 조형물들과 날달걀로 남자거시기를 반죽하는등의 끔찍한 영상을 보고싶다면 가보셔도좋습니다
Dalet달렛 — Google review
235 Bowery, New York, NY 10002, USA•https://www.newmuseum.org/•(212) 219-1222•Tips and more reviews for 뉴 뮤지엄

7프릭 컬렉션

4.6
(4257)
•
4.7
(8722)
•
Mentioned on 
14 lists 
$$$$affordable
미술관
박물관
프릭 컬렉션은 맨해튼의 어퍼 이스트 사이드에 위치한 헨리 클레이 프릭 하우스에 있으며, 뉴욕시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종종 간과하는 숨겨진 보석입니다. 1914년에 철강 재벌 헨리 클레이 프릭에 의해 원래 지어진 인상적인 보자르 양식의 저택에 소장되어 있는 이 미술관은 얀 반 에이크, 르누아르, 모네, 티치아노와 같은 유명 예술가들의 작품을 자랑하는 놀라운 컬렉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뉴요커가 애정하고 자부할 만한, 개인 컬렉션이라고 하기엔 너무나 존경스러운 장소. 무료 설명 디바이스를 대여해 주고, 파우더룸이나 화장실 등도 매우 관리가 잘 되어 있으나, 겉옷을 손에 들고 다닐 수 없고 지나치게 가까이 가면 심하게 제지할 정도로 관리가 철저함. 그러나 이 정도 상태로 유지하기 위함이라면 이해가 됨. 마침 마네 작품 3점이 대여되어 있었음. 수요일 2시부터는 원하는 만큼 입장료를 내는 날이라 나올 땐 줄이 길었음. 홈페이지를 찾아 보면 다양한 이벤트가 있으니 꼭 사전에 체크해 보길. 11시부터 시니어 도슨트가 설명하는 시간도 매우 감동적.
민기은 — Google review
안에 전시된 작품들과 가구들의 규모가 멋져요. 내부 촬영은 정원? 같은 곳만 가능하고 다른곳은 불가합니다.
CHAEEUN — Google review
우연히 추천받아 방문. 미리 예약하지 않아서 밖에서 한시간 정도 기다린거 같네요. 내부는 아주 훌륭했어요. 작품도 기대이상이고 가까이서 감상할수 있단점이 참 좋았습니다. 사진촬영이 불가해서 더 집중할수 있단것도 좋았어요. 제가 간 수요일은 마침 입장료를 원하는 만큼만 내는 날이어서 좀더 저렴하게 방문했네요!
Jigerl L — Google review
일정에 여유가 있다면 미리 예매를 하고 가시는것을 추천드려요. 근처에 더로우를 비롯해서 감각있는 패션브랜드도 있으니 산책과 더불어, salon94도 함께 보시면 좋을듯해요
An G — Google review
일요일 11시부터 1시까지 도네이션 입장가능하고, 10시 50분에 도착해서 11시반에 입장 가능했습니다. 줄은 길었지만 금방 줄어요. 그리고 컬렉션도 좋지만 내부 공간자체가 멋지기 때문에 꼭 한번 들러보라고 추천하고 싶어요
Minah Y — Google review
새로 리오픈 했어요 작품 사진촬영 금지고 작품이 무지 많아요
Jungsun P — Google review
규모 대비 진짜 최고의 박물관! 뉴요커가 사랑하는 박물관이라는말이 딱맞음. 멋진작품들이 가득함!!! 친구들이 물어보면 꼭 가보라고 추천하는곳임. 마침 내가 갔을때 작은피아노 콘서트를 했었는데 너무좋았음 (내부 사진촬영은 금지되어있음)
Lina — Google review
수요일 도네이션 입장은 줄을 서야하지만 생각보다 빨리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실내 사진은 금지되어 있고 정원은 가능합니다 물건 가격이 표기되어 있지 않은 점등을 포함해 기념품 샵이 아쉬웠지만 프릭의 컬렉션과 저택을 보는 것만으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후와박 — Google review
1 E 70th St, New York, NY 10021, USA•https://www.frick.org/•(212) 288-0700•Tips and more reviews for 프릭 컬렉션

8더 모건 라이브러리 & 뮤지엄

4.7
(4848)
•
4.7
(2197)
•
Mentioned on 
+8 other lists 
$$$$affordable
박물관
전문 박물관
미술관
모건 도서관 및 박물관(구 피어폰트 모건 도서관)은 뉴욕의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근처에 위치한 유명한 박물관이자 도서관입니다. 350,000점 이상의 놀라운 컬렉션을 자랑하며, 여기에는 그림, 책, 원고, 이집트 예술, 르네상스 회화, 중국 도자기 및 오래된 그림과 인쇄물이 포함됩니다. 박물관은 또한 '비아트릭스 포터: 자연에 이끌리다'와 같은 전시회를 개최하여 그녀의 그림 편지와 함께 영국 주요 기관의 예술 작품 및 원고를 전시합니다.
금요일 5시 무료입장 짧은 체류 일정이라면 굳이 포함시킬 필요는 없다는 생각이고 티켓을 사서 들어갔다면 조금 아까웠을거 같음 ㅡ 상대적인 입장. 뉴욕에 워낙 초대형 박물관 미술관이 많다보니 아무래도 난 무료입장을 한 상황이라 아주 만족 좋은 기운?을 받고 싶은 투자자라면 들리고 싶을듯 ㅋ 카페옆에서 재즈공연도 함께 진행되니 식사나 음료하면서 여유있게 시간 보내는것도 좋을듯
JOSEPH L — Google review
미리 금요일 저녁 프리 티켓을 예약하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1층 카페에서 째즈 공연을 하는데 다 들려서 분위기가 좋았다😆 생각보다 훨씬 볼게 많고 재미있었음.
Leelee L — Google review
서적 오타쿠 모건 어르신의 콜렉션을 아름다운 건물에서 볼수 있어요!!! 별 하나 뺀 이유는, 전 좋았지만 가격대비 작품이 적다고 느끼실 수도 있어서요 ㅎㅎㅎㅎㅎ
Robert ( — Google review
정말 멋진 공간과 전시. 일요일 오후 1시에 이곳 카페에서 점심식사를 하면 멋진 클래식 공연도 볼 수 있다. 카페도 맛있고 친절했다.
Minyoung K — Google review
생각보다 작은 규모. 그래도 근사한 장소. 코로나라서 그런지 맨 위층 전시는 안 하는 중이라 지금 가면 좀 아쉽다.
Me — Google review
금요일 저녁시간을 보내기에 아주 적합함. 마침 핸드라이팅 전시하고있었는데 굉장히 흥미로웠음
Lina — Google review
금요일에 방문하면 무료입장. 다양한 전시를 하고 있음.
Jihyeon M — Google review
금요일 저녁엔 무료 개방이니 꼭 가서 둘러보세요.
Hanjong Y — Google review
225 Madison Ave, New York, NY 10016, USA•https://www.themorgan.org/•(212) 685-0008•Tips and more reviews for 더 모건 라이브러리 & 뮤지엄

9아메리칸 뮤지엄 오브 네츄럴 히스토리

4.6
(23319)
•
4.3
(26533)
•
Mentioned on 
+8 other lists 
자연사 박물관
박물관
역사적 명소
천문대
미국 자연사 박물관은 자연 세계의 모든 곳에서 온 표본으로 가득 찬 세계적으로 유명한 박물관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큰 박물관 중 하나이며, 상설 전시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과학을 생생하게 전달합니다. 박물관에는 훌륭한 도서관과 플라네타륨도 있습니다.
뉴욕 관광 명소 중 No.1 place. '박물관은 살아있다' 라는 영화의 배경으로 유명함. 오후 4시 반부터는 티켓없이 무료 입장이 가능해서 많은 관광객들이 이 시간대를 많이 노리고 있으나, 폐관 시간이 5시 반이라 넉넉히 보지 못함. 가급적 티켓을 구매해서 2~3시간 여유있게 보는 것을 추천함. 그러나 단순히 사진을 찍고 와봤다는 인증만 남기는 데에 의미를 두는 관광객이라면 무료티켓도 좋을듯.
Macau J — Google review
정말 대규모 그 자체입니다. 어떻게 이 많은 것들을 수집했고, 관리하고 있는지 경이로울 정도입니다. 화석, 공룡, 동물, 자연 모든 걸 총집합한 곳이며 살면서 꼭 한 번 방문해야 하는 곳입니다. 특히 어린 아이들이 있다면 데리고 와야 하는 곳입니다. 영화 박물관이 살아있다에서 봤던 것들은 빙산의 일각이며 자연사박물관을 다 돌아보기 위해선 하루가 부족할 정도입니다. 방문할 계획이 있다면 좋은 컨디션을 위해 전날 푹 쉬고 방문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정말 많이 걷고, 에너지를 많이 쓰셔야 하니까 말이죠.
박희상 — Google review
미리 예약하고 방문하였습니다 한국관이 좀 작지만 있어요 ㅎㅎ 여러동물도 있고 공룡도 있고 다른나라를 볼수도 있었어요 어른들도 재미있고 아이들은 더 좋아하겠죠? 겨울에 갔는데 내부가 좀 많이 더우니 얇은옷을 안에 입고 겉옷은 벗고 구경하세요 그리고 내부가 진짜 넓어서 많이 걸어야해요! 길치들은 지도 잘 보고 다니세요
Hyo L — Google review
이 박물관은 영화의 배경이기도 하고 센트럴 파크 옆이라 접근성이 좋다. 박물관이 무료 입장일때 둘러보았는데 건물도 멋지고 볼 거리가 많았다.
양헤이린 — Google review
자연사박물관으로는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곳으로 공룡 화석관이 가장 유명하다. 전시실 입구 밖까지 뻗어있는 티타노사우루스의 화석이 압권인데 레플리카라서 좀 실망함. 화석 외 동물 표본이나 운석, 보석 등 콜렉션이 방대하다. 다른 자연사박물관과는 다르게 인류학적인 부분을 다루는 전시관도 있다. 평일 오후에 방문했는데 많이 붐비지 않아 편하게 관람할 수 있었는데, 무료입장 시간대에는 사람들이 정말 많이 몰린다고 한다. 콜렉션은 좋으나 동선이 복잡하여 좀 불편했다.
HEE L — Google review
🦖 뉴욕 자연사박물관 방문 후기: 아이들과 함께한 살아있는 교과서 📍 위치: 미국 뉴욕 맨해튼 센트럴파크 옆 ⏰ 관람 시간: 약 23시간 (대기 포함 시 34시간 예상) 👨‍👩‍👧‍👦 관람 인원: 성인 2 + 아이 2 (초등학생 기준) 🎟️ 티켓: • 뉴욕 주민 할인가 및 일반 요금 모두 존재 • 성인 $28 / 어린이 $16 (General Admission 기준) • 특별전시 입장권은 별도 구매 필요 ⸻ 1. 🦕 입장부터 압도하는 공룡 뼈 전시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거대한 공룡 뼈 화석이 맞이해 줍니다. 브론토사우루스(Bronotsaurus) 추정되는 골격이 웅장한 천장 아래 늘어선 모습은 그야말로 아이들의 눈이 휘둥그레지는 순간이었어요. 공룡을 좋아하는 어린이라면 이곳 입장 순간만으로도 입장료 값은 충분합니다. ⸻ 2. 💎 광물, 보석 전시실 – 자연이 만든 보석 미술관 지하층의 광물 및 보석 전시관은 단연 압권이었습니다. • Spectacular Stibnite: 칼날처럼 뻗은 은색 결정이 인상적인 ‘안티몬 광물’ • Extraordinary Elbaite: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에서 채굴된 붉은 토르말린(엘바이트) • 형형색색의 광물들이 어두운 조명 속에서 전시되어 있어, 마치 마법의 보석 상자를 들여다보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 아이들도 “이게 진짜 돌이야?”라며 신기해했고, 지구과학에 관심이 생기는 계기가 되기도 했습니다. ⸻ 3. 🧾 전시 구성 & 입장 정보 • 기본 입장료 외에도 우주 관련 전시, 심해 탐험, 곤충관 등 일부 티켓 전용 전시관은 별도 요금이 붙습니다. • 뉴욕주 거주자는 본인의 금액을 자율적으로 지정해 입장할 수 있는 선택지가 있다는 점도 흥미로웠습니다. • 입장 대기줄이 긴 편이므로 사전 예약 및 모바일 티켓 소지 필수. ⸻ 4. 📝 총평 & 추천 • 장점: •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최적화된 전시 구성 • 사진 촬영 자유, 친절한 직원들 • 영어를 몰라도 그림과 화석/광물 실물로 충분히 관람 가능 • 단점: • 일부 인기 전시는 대기 시간이 김 • 전시가 방대한 만큼, 사전 동선 계획 필수 • 공룡, 우주, 보석, 곤충까지 아이들과 함께 살아있는 지구과학 수업을 체험할 수 있는 최고의 박물관!
Namaste — Google review
박물관이 살아있다 생각하고 가시면 곤충관을 제외 하고 죽어있는 박물관에 실망 할지도... 생각보다 볼게 많아서 10시 오픈런 해도 오후 2~3시쯤 다 볼 수 있음!! 점심을 패스한다면 2시전에 끝날지도? 오픈런하면 오히려 줄이 길어 느긋하게 오는것도 나쁘지않을듯 하다. 우주관은 솔직히 실망... 오픈런 후 4층으로 직행 공룡관부터 내려오는 루트가 제일인듯 하다.
이원철 — Google review
아이들과 함께라면 무조건 방문!!! 체력비축해서 5시간 이상 생각하세요 중2초5 남아기준 공룡은 당연히 무조건, 빅뱅극장도 최고, 곤충관은 의외로 인기최고... 해양도 필수 아이들기준 메트로폴리탄, MOMA는 지루했지만 자연사는 실망없네요 여긴 도슨트는 굳이 필요없습니다
Junu N — Google review
200 Central Prk W, New York, NY 10024, USA•https://www.amnh.org/•(212) 769-5100•Tips and more reviews for 아메리칸 뮤지엄 오브 네츄럴 히스토리

10클로이스터스

4.8
(8526)
•
4.7
(5199)
•
Mentioned on 
+8 other lists 
미술관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박물관
관광 명소
신성한 및 종교적 장소
메트 클로이스터스는 뉴욕시의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한 지점으로, 예술 애호가들에게 독특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하드슨 강의 그림 같은 전망을 가진 포트 트라이온 공원에 위치한 이 박물관은 중세 유럽의 예술과 건축을 전시하는 데 전념하고 있습니다. 이 컬렉션에는 로마네스크 및 고딕 작품인 조각, 그림, 태피스트리와 같은 2,000점 이상의 예술 작품과 건축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맨해튼 섬 위쪽 어느 언덕 위에 위치한 미술관🎨 멧 본관보다는 작지만, 건물 자체가 예술 작품입니다. 뉴욕에서 오래 머문다면, 한 번쯤 들려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겨울이라 야외정원이 텅 빈 것이 아쉬웠습니다.❄️
0316 — Google review
정원과 주변 뷰가 예쁩니다. 내부는 볼만한 전시품이 많지는 않습니다. 날씨 좋을때 가시길 추천합니다. Boa 카드 있으면 매주 주말 입장 무료입니다.
Moana — Google review
The met의 분관 정원이 있는 언덕위의 미술관이다 중세 유럽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음 클로이스터스 강변의 뷰도 아름다웠다 내부에 아름다운 카페가 있음
권서영Seoyeong K — Google review
고즈넉하고 사색하기 좋은 아름다운 장소입니다. 중세 수도원정원에서 오래된 미술품들을 감상하며 차도한잔 꼭 마시길 추천합니다.
조현이 — Google review
멋진 중세로의 여행이었습니다.
최은아 — Google review
뮤지엄을 좋아하시는 분 들이라면 강력 추천 합니다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분관으로 1930년대에 건축이 시작되어 그 모양은 중세 유럽 시대의 수도원의 건축 양식을 모방하여 디자인한곳 가든도 정말 멋지고 MET과는 다른느낌 계절마다 가보시는걸 추천 드려요:)
Anij J — Google review
중세수도원의 분위기와 정원을 사랑하는 분들께 추천해요. 11시에 가든투어를 무료로 참여할 수 있고 1시간동안 정원식물에 대해서 알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유니콘 테피스트리를 볼 수 있고 나무에 조각한 성경 내용 예수탄생의 디테일은 놀라웠어요.
Miae A — Google review
뉴욕서 일정이 짧다면 굳이 추천하지는 않는다. 거리가 좀 멀기도 하고, 주변에 할 게 아무것도 없기도 하고.. 수도원이라서 종교적 색채가 강한 곳이다. 전시자체는 내게 흥미가 없었고, 야외 정원들이 훨씬 매력적이었다. 날씨가 아주 조금 더 좋았다면 좋았겠지만~ 그래도 점차 날이 개는 것 같아서 그것도 그것대로 좋았다는ㅎㅎ 내부에 카페가 있어 음료, 커피, 물 심지어는 브런치까지 판매를 한다. 하지만 가격대가 좀 있고 하니 물 같은 경우에는 외부에서 사오는 것이 나을듯 하다. 커피는 한 잔 정도 정원에서 마시면 좋을 듯 하고. 하이츠 인근지역이라 분위기 자체가 남미 분위기가 좀 난다. 남미 가게들도 많고, 히스패닉 사람들이 정말 많다. 길거리가 뉴욕이랑은 좀 분위기가 다르다. 하지만 그것도 재밌긴 하다ㅎㅎ 뉴욕에서 일정이 길고, 여름이고, 종교가 있고, 그러면 한번쯤 산책하러 오기에 좋을 듯 하다. 굿.
Love A — Google review
99 Margaret Corbin Dr, New York, NY 10040, USA•https://www.metmuseum.org/plan-your-visit/met-cloisters•(212) 923-3700•Tips and more reviews for 클로이스터스
Create your ultimate travel itinerary

Plan your itinerary, find lodging, and import reservations — all in one app.

자세히 알아보기

Create your ultimate travel itinerary

Plan your itinerary, find lodging, and import reservations — all in one app.

11모마 PS1

4.4
(3188)
•
4.0
(394)
•
Mentioned on 
+7 other lists 
현대미술관
박물관
아트 센터
미술관
관광 명소
MoMA PS1은 퀸즈의 롱아일랜드 시티에 위치한 현대 미술관으로, 생각을 자극하고 혁신적인 작품을 전시합니다. 이전의 공립학교 건물에 자리 잡고 있는 이 미술관은 1800년대 후반부터 현대까지의 그림, 조각, 비디오 및 설치 작품을 포함하여 20만 점 이상의 현대 작품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기대를 별로 안했는데, 너무 좋아서 둘러보는 내내 행복했다. 날씨가 좋아서 더 그런 모양ㅎㅎ 모마 티켓이 있으면 1주일(?)안에 무료입장이 가능하다고 해서 방문했다. 두 곳 모두 꼭꼭 방문하기를 추천한다. 뉴욕이니까!! ㅎ 전시관이 작아보이지만 안에 들어가면 생각보다 엄청 넓고 알차다. 내가 방문했을 때는 에이즈 관련 전시와, 뉴요커 전시가 있었다. 내부 공간이 그리 넓은지 모르고 슬슬 다니다가 나중엔 조금 지쳤었다. 원래는 학교건물 이었다는데, 붉은 벽돌건물 안에를 걸어다니다보면 정말 학교같다ㅎ 안에 아티스트 스튜디오도 있다. 날 좋을 때 꼭 방문해보시길. 굿.
Love A — Google review
현대미술은 어렵습니다.. 집앞이라 작품구경 잘햇습니다.. 동네주민은 공짜..외부인은 돈받네요
Michelle C — Google review
따로 올 곳까진 아니지만 옛 건물을 재활용한 방식이 흥미로움. 의외로 서점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다. 근처 브루어리들과 갠트리 플라자까지 묶어서 구경하면 좋을듯.
Sleepin — Google review
전시가 취향에 안 맞아서 너무 힘들었음 섹스와 마약으로 점철된 감정의 쓰레기통 같은 작품을 보고 있자니 이 좋은 주말에 고생해서 여기까지 와서 왜 이런 걸 보고 있나 현타 옴 그래도 별 2개나 준 이유는 현대 미술의 실험장으로서 PS1의 가치와 비전을 응원하기 때문
Hany K — Google review
이라크 전쟁이 미술가들의 작업에 어떻게 영향을 미쳤는지, 이라크 작가들은 어떤 작업을 하는지를 선보이는 전시가 진행되고 있었다. 주제가 주제인만큼 굉장히 헤비한 전시였고 작업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이라크와 이라크 전쟁에 대한 배경 지식이 어느 정도 있어야했기 때문에 제대로 된 관람을 위해서는 많은 시간이 요구된다. 이와 별개로 퍼포먼스도 진행되고 있었는데 티켓을 사전구매하지 않아 다 팔려서 보지 못해 아쉬웠다. 3층에서는 제임스 터렐의 장소특정적 설치를 볼 수 있다. 가만히 앉아서 구름이 움직이는 하늘을 바라보는 것은 아름다운 경험이었다. 다만 천장이 뚫려있다보니 겨울에는 조금 춥다. 북스토어에 재밌는 책이 많은데 상태가 별로 좋진 않았다. 이곳 주변에는 별로 볼게 없다.
Michelle — Google review
옛 학교를 그대로 살려서 만든 공간자체가 멋지다. 맨하탄 모마보다 조용해서 작품을 감상하기 좋다. 현대미술관 모마 티켓이 있으면 14일이내 무료.
SeungFeel ( — Google review
가격이 저렴합니다. 저때는 모마가 공사중이어서 표를 따로샀는데 10달러였어요. 그리고 폐교를 리디자인해서 만든 곳이라 장소 자체에서 오는 느낌도 좋아요. 그런데 전시 내용은 그렇게 크게 볼건 없었던거같아요. 그리고 안이 너무 덥습니다. 한번은 다녀올만한데 큰기대 안하시면 더 좋을거같아요. 개인적으로는 그 안에 책을 모아놨는데, 미술 작품보다 예술분야 책을 볼수있어서 훨씬 좋았어요.
J ( — Google review
모마 티켓이 있으면 14일 내로 그 티켓 지참하고 여기 방문하면 무료입장 가능합니다 :) 백팩은 반입금지라 지하에 코트체크해야해요~
Hoisoo ( — Google review
22-25 Jackson Ave, Queens, NY 11101, USA•https://www.momaps1.org/•(718) 784-2086•Tips and more reviews for 모마 PS1

12바리오 박물관

4.4
(910)
•
3.5
(62)
•
Mentioned on 
+8 other lists 
현대미술관
박물관
관광 명소
미술관
엘 무세오 델 바리오는 고대부터 현대까지 아메리카 전역의 라틴 문화를 중심으로 한 뉴욕시의 활기찬 박물관입니다. 센트럴 파크 근처의 이스트 할렘에 위치한 이 지역 기반 박물관은 라틴 아메리카와 카리브해의 예술, 음악, 춤, 음식 및 패션을 선보이는 다양한 전시와 이벤트를 제공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우리가 참석한 미술 전시회는 정말 특별했습니다. 동시대적이었고 많은 생각을 하게 했으며 매우 의미가 깊었습니다. 우리는 아이들과 함께 홀치기 염색, 찰흙 조각, 아이티 전통 춤의 리듬에 몸을 담그며 잊을 수 없는 하루를 보냈습니다. 그것은 영감을 주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경험이었으며, 빨리 돌아가고 싶습니다. 이곳의 직원들은 정말 가족적이고 친절했습니다. 러브라이브 엘 무세오 델 바리오 (원문) The art exhibition we attended was truly exceptional—contemporary, thought-provoking, and deeply meaningful. We spent an unforgettable day with our kids tie-dying, sculpting with clay, and immersing ourselves in the rhythms of traditional Haitian dance. It was an inspiring, hands-on experience, and we can’t wait to go back. The staff here was absolutely family friendly and welcoming. Love live El Museo del Barrio
Carlos B — Google review
라틴계 현대미술을 전시하는 공간입니다. 이름은 박물관이지만 미술관에 더 가깝습니다. 전시공간이 크지 않아 금방 둘러볼 수 있습니다. 널찍한 마당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직원들도 참 친절했습니다. 이 곳과 뉴욕 박물관이랑 엮어서 방문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 곳 티켓으로 뉴욕 박물관도 입장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썩 괜찮은 공간입니다. 저는 좋았어요.
Sang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지역 예술가와 전 세계의 멋진 갤러리인 이 박물관은 할렘과 바리오의 역사에 관한 것이 아니라 대부분의 노출을 대중에게 공개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그곳에 계시다면 바로 옆에 있는 뉴욕 시립 박물관🏙️도 방문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같은 블록에 있지만 동일한 관리 조직 아래 다른 건물에 있습니다. 방문할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Wonderful gallery with local artists and from around the world, the museum is not so much about the history of Harlem and Barrio but mostly a space where the expose can be presented to the public. I recommend visiting the Museum of the City 🏙️ of NY next door as well if you are there. They are in the same block but different building under same management organization. Worth to visit.
Damia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우선, 뉴욕에 푸에르토리코인을 위한 상설전시관을 설립해야 합니다. 전반적으로 라틴계 예술가들을 전시하는 탄탄한 박물관 공간입니다. 올해 3년마다 열리는 전시회는 실망스러웠지만, 2023년 5월에 방문했을 때 매우 인상 깊었습니다. 그래서 그 사진들을 소개하겠습니다. 박물관은 맞을 수도 있고 놓칠 수도 있습니다. (원문) First of all, They should establish a permanent exhibit dedicated to Puerto Ricans in New York. Overall, it's a solid museum space showcasing Latino artists. While I found this year’s triennial exhibit disappointing, my visit in May 2023 left me very impressed. So I will feature those photos. The museum can be hit or miss.
Li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라틴 아메리카, 카리브해, 라틴 아메리카의 예술과 문화를 기념하는 이스트 할렘의 멋진 박물관입니다. 다양한 이야기와 전통을 조명하는 인상적인 그림, 조각, 사진 컬렉션과 순회 전시를 선보입니다. 박물관의 규모는 넉넉하면서도 풍부하고 생각을 자극하는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친절한 직원들과 따뜻한 분위기는 방문의 즐거움을 더합니다. 교육 프로그램, 공연, 그리고 지역 행사는 박물관의 매력을 더하며, 단순한 박물관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닙니다. 엘 무세오 델 바리오는 뉴욕시의 역동적인 문화사와 창의적인 표현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원문) Wonderful museum in East Harlem that celebrates Latin American, Caribbean, and Latino art and culture. It features an impressive collection of paintings, sculptures, photographs, and rotating exhibits that highlight diverse stories and traditions. The museum’s size makes it easy to explore while still offering rich, thought-provoking content. Friendly staff and a welcoming atmosphere enhance the visit. Educational programs, performances, and community events add to its charm, making it more than just a museum. El Museo del Barrio is a must-visit for anyone interested in vibrant cultural history and creative expression in New York City.
Md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별로 없어요. 괜찮았지만, 돈 내고 들어가고 싶진 않아요. 그냥 너무 부족해요. Narm 멤버십으로 무료로 들어갔어요. (원문) There's not much there. It was OK I guess but wouldn't want to pay to get in. There's just not enough there. We got in free with our Narm membership
Jef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코트/가방 보관 서비스가 티켓에 포함되어 있다는 점이 정말 마음에 들어요. 티켓에는 바로 길 건너편에 있는 뉴욕시 박물관 입장권도 포함되어 있으니, 두 곳 모두 방문하고 싶으시다면 시간을 넉넉히 잡아두는 게 좋아요. 엘 무세오(El Museo)는 짧은 박물관 견학에 딱 맞는 곳이에요. 45분에서 1시간 정도면 돌아볼 수 있어요. 기념품 가게가 좀 더 넓었으면 좋겠어요. 자석이나 책갈피 같은 것도 사고 싶었지만, 엽서 한 팩을 무료로 받았는데 정말 좋았어요. (원문) I love that coat/bag check comes with your ticket. The ticket also comes with entrance to the Museum of New York City right across the street, so try to plan for time to go to both if you’d like. El Museo is perfect for a quick museum trip, can be done in 45 mins- one hour. I do wish they had a slightly larger gift shop- would have loved to get a magnet, bookmark, etc, but we did get a free pack of postcards which was great.
Camille I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박물관은 전혀 문제가 없지만, 특별할 것도 없습니다. 전시된 작품들은 독특하고 다양한 예술 유형과 스타일을 보여줍니다. 그렇다고 해서 볼 만한 것은 많지 않습니다. 엘 무세오 델 바리오(El Museo del Barrio)는 미술실과 극장, 두 개의 전시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미술실은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로 다양한 그림과 조각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극장에서는 다양한 음악과 영상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 박물관은 뉴욕시립박물관과 협력하고 있으니, 박물관도 방문해 보세요. (원문) There is nothing wrong with this museum, but there's also nothing special. The artworks displayed here are unique and feature different forms of art types and styles. That being said, there's not much to see. El Museo del Barrio features two rooms: an art room and a theater. The art room is self-explanatory: consisting of various paintings and sculptures. The theater lets you listen to various music/videos. This museum is in collaboration with The Museum of City of New York, so feel free to check that out as well.
Stephen K — Google review
1230 5th Ave, New York, NY 10029, USA•http://www.elmuseo.org/•(212) 831-7272•Tips and more reviews for 바리오 박물관

13The Noguchi Museum

4.7
(1737)
•
4.6
(208)
•
Mentioned on 
+5 other lists 
$$$$expensive
미술관
박물관
전문 박물관
뉴욕 퀸즈에 위치한 노구치 미술관은 예술가이자 건축가인 이사무 노구치의 작품에 헌신하는 독특한 미술관입니다. 1985년 노구치 자신에 의해 설립된 이 미술관은 그의 생애 작품의 대표 샘플을 전시하는 12개의 실내 갤러리를 갖추고 있습니다. 실내 전시 외에도 방문객들은 전통 일본 조경 원칙에 따라 설계된 고요한 야외 조각 정원을 탐험할 수 있습니다.
교통이 불편해서 우버 이용했어요 전시의 내용과 작품 은 감탄 스러워요
Jungsun P — Google review
이사무 노구치의 조각들이 아름다운 실내외 공간에 전시되어 있다. 과하지 않고 소박한 건물과 공간이 작업과 잘 어울린다. 그러나 현대미술에 딱히 관심이 없다면 밋밋하게 느껴질 수 있다. 주변에 딱히 즐길거리도 없음. 그러나 사람들이 큰 돌조각들을 포토존 삼아 사진을 찍으며 즐기기는 했음. 1층 공간은 관람 시 다소 춥게 느껴질 수 있다. 그리고 기프트샵에 이쁜 도마가 있다.
Michelle — Google review
이사무 노구치의 예술세계가 펼쳐있는 곳 멋있는 조각과 정원 아트샵이 있다 꼭 한번 방문하시길.. 걸어서 얼마되지 않은 곳에 센트럴파크 부근으로가는 배를 탈 수 있어 편리한 곳
Hyunsook B — Google review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노구치의 영혼과 맞이할 수 있었다. 개인이 살아있을 때 그의 작품으로 이렇게 만들었다니 놀랍고 멋지다
SOONJU P — Google review
4년 만에 재방문한 박물관. 작정하고 오기 전에는 방문하기 다소 애매한 곳이지만 노구치 좋아하면 한번은 둘러볼만하다.
Sanghee L — Google review
스컬프쳐 전시를 주로 하기에 실내까지는 감흥이 없지만 그래도 가격을 생각하면 좋다
Chelin M — Google review
뉴욕에서 2주동안 머물면서 가장 감동적이었던 공간. 맨해튼에 머무르고 있어서 가는 길이 살짝 복잡했지만 만일 뉴욕에 방문한다면 다시 한번 꼭 방문하고 싶다.
Minyoung K — Google review
이사무 노구치 조명은 누구나 한 번쯤 봤을만큼 무수히 많은 카피들이 도처에 깔려있죠. 그의 오리지널 작품들과 세계관을 감상할 수 있는 뮤지엄으로, 주변에 다른 볼거리는 없으나 이 뮤지엄을 목적으로만 이 지역에 가는 것도 아주 좋은 선택이에요. 공간 안과 야외 정원 등 다양한 공간 분위기와 어울리는 작품들을 즐길 수 있습니다.
Napole Y — Google review
9-01 33rd Rd, Astoria, NY 11106, USA•http://www.noguchi.org/•(718) 204-7088•Tips and more reviews for The Noguchi Museum

14퀸스 미술관

4.5
(3502)
•
4.0
(224)
•
Mentioned on 
+6 other lists 
미술관
박물관
관광 명소
플러싱 메도우 코로나 공원에 위치한 퀸즈 박물관은 광범위한 시각 예술 컬렉션과 뉴욕시의 놀라운 모델인 파노라마를 제공하는 꼭 방문해야 할 장소입니다. 이 박물관은 원주율의 뿌리에서 현재 뉴욕시의 가장 크고 다양한 자치구 중 하나로서의 지위에 이르기까지 퀸즈의 풍부한 역사를 인터랙티브 전시와 역사적 유물을 통해 보여줍니다. 또한 퀸즈를 고향으로 삼았던 유명한 예술가들의 작품도 전시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잭슨 폴록과 알렉산더 칼더가 있습니다.
무료 관람이 가능하고 파노라마 전시관은 완전 좋았다
S H — Google review
12/9일 닫혔음. 사이트 확인바람 ~!
Ssol Y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파노라마는 정말 아름다워서 놓칠 수 없어요! 이곳의 주요 볼거리이지만, 다른 전시들도 꼭 구경해 보세요. 기념품점에는 엄선된 책(특히 아동 도서)과 문구류가 진열되어 있습니다. 카페는 공원이 내려다보이는 긴 창문이 있어 개방적이고 아늑합니다. IDNYC 회원 및 기타 다양한 단체 회원은 무료 입장입니다. (원문) The panorama is amazing and not to be missed! It is the main draw, but be sure to check out some of the other exhibits on display, too. The gift shop has a very well-curated selection of books (especially children’s books) and stationery. The cafe is open and inviting with a long wall of windows overlooking the park. Admission is free with IDNYC and for people with various other affiliations.
Jennifer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플러싱 메도스-코로나 공원에 위치한 퀸즈 박물관은 문화, 역사, 예술의 중심지입니다. 파키스탄 갤러리, 필리핀 갤러리 등 다채로운 갤러리와 뉴욕의 수계 관련 전시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또한, 티파니 글래스 갤러리는 꽃과 정교한 디자인으로 장식된 정교한 수공예 유리 작품들을 전시하여 시대를 초월하는 장인 정신을 보여줍니다. 가장 상징적인 볼거리는 뉴욕시 파노라마로, 도시 전체를 놀라울 정도로 세밀하게 표현한 숨 막힐 듯 아름다운 대형 건축 모형입니다. 강, 다리, 사원, 거대한 건물 등 모든 요소가 실제 모습 그대로 재현되어 있어, 방문객들은 뉴욕의 장엄함을 미니어처로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원문) The Queens Museum, located in Flushing Meadows–Corona Park, is a center of culture, history, and art. It features diverse galleries such as the Pakistan Gallery and the Philippines Gallery, along with exhibits on New York’s water system. The museum is also home to the famous Tiffany Glass Gallery, showcasing exquisite handcrafted glass pieces decorated with floral and intricate designs, reflecting timeless craftsmanship. Its most iconic attraction is the Panorama of the City of New York, a breathtaking large-scale architectural model that represents the entire city with remarkable detail. In this panorama, every element—from rivers, bridges, temples, and massive buildings—has been recreated just as it exists in reality, offering visitors a unique way to explore the grandeur of New York in miniature form.
Zubair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방문했을 때 이곳에 들르게 되어 정말 감사했습니다. 이 박물관에는 퀸즈의 놀라운 복제품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바로 이 때문에 이곳에 들르는 거예요. 하지만 박물관의 다른 곳도 꼭 둘러보세요. 흥미로운 전시가 꽤 많아요. 당시에는 쇼와 건강 박람회도 진행 중이었답니다. (원문) I'm so grateful we stopped here when visiting. This museum has the most amazing replica of Queens. This is the real reason to stop in. But please check out the rest of the museum. There are quite a few interesting exhibits. There was also a show and health fair happening at the time.
Ada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티켓을 미리 예약하세요. 도시의 대형 박물관만큼 인기는 없지만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세계 박람회의 파노라마 전망을 감상해 보세요. 놓쳐서는 안 될 명소입니다. (원문) Reserve tickets in advance. This is not as popular as the big museums in the city, but it is a must. Check out the panorama from the world's fair. This is a not to miss spot.
P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놀라운 경험입니다. 1964-1965년 세계 박람회로 시간 여행을 떠나는 멋진 경험입니다. 꼭 방문할 가치가 있으며, 박람회를 위해 공원이 어떻게 조성되었는지 보면 공원에 대한 생각이 완전히 달라질 것입니다. (원문) A true surprise, this is a great trip back through time to the 1964-1965 world's fair. Well worth the visit, and it will completely change your view of the park after you see how it was arranged for the fair.
Matthew F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기부를 권장하는 직원들이 있는 아주 작고 조용한 박물관입니다. 시설 내 주차도 가능합니다. 주요 전시로는 세계 박람회와 멋진 뉴욕 파노라마가 있습니다. 이곳을 강력 추천합니다. 별 4개를 준 이유는 이 지역에서 할 일이 더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천천히 둘러보면 두 시간 안에 다 둘러볼 수 있으니까요. 따뜻한 날에는 공원에 가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다른 곳을 찾아보세요. (원문) Very small quiet museum with suggested donation staff is quite friendly. Onsite parking. Two main exhibits are the World's Fair and the amazing NY Panorama I highly recommend this place. Only reason for 4 stars is that you need something else to do in the area because you can get through it in under two hours if you take your time. On a warm day, the park is a good idea. Otherwise look for some other options.
Tax P — Google review
Flushing Meadows Corona Park, Building, Corona, NY 11368, USA•http://www.queensmuseum.org/•(718) 592-9700•Tips and more reviews for 퀸스 미술관

15노이에 갤러리

4.4
(3033)
•
4.4
(1660)
•
Mentioned on 
+5 other lists 
$$$$expensive
미술관
박물관
관광 명소
뉴욕 노이에 갤러리는 메트와 구겐하임 사이에 위치한 세련된 박물관입니다. 19세기와 20세기 초의 독일 및 오스트리아 예술의 인상적인 컬렉션을 전시하며, 클림트, 쉴레, 코코슈카와 같은 유명한 예술가들의 작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갤러리는 그 시대를 반영하도록 아름답게 디자인되어 있으며, 큰 변화의 시기에 주요 유럽 문화에 대한 통찰을 제공합니다.
뉴욕의 대표적 미술관중 하나입니다.오스트리아주택 형식의 작은 미술관이지만 빈을 대표하는 두거장 쿠스타프 크림튼과 에곤쉴레가 있습니다 1층 식당은 맛있지만 추천하지는 않겠습니다 식사후 계산서를 부탁했는데 애절한 눈빛을 여러번 보냈으나 직원은 40분동안 제게 계산서를 주지 않았습니다
Peter — Google review
아주 멋진 쟝소입니다. 하지만 작품이 많지 않은 것 대비 입장료는 비싼 편이었습니다. 기대하던 에곤 쉴레(기억으로는 2점)와 클림트의 작품이 몇 점 되지 않았어요. 좋은 작품을 대중들과 공유하기 위해 좀더 합리적인 요금으로 낮춰 지기를 기대합니다.
Yan L — Google review
현재 3층이 오픈 안해서 입장료 50%할인 중입니다. 사진촬영은 안되고 에곤쉴레 작품은 못보고 클림트 작품봤어요..1층 카페 커피도 맛있고 직원분들이 친절합니다
HS ( — Google review
갤러리에 입장할 때 조금 당황했지만 전체적으로 그림과 전시물은 좋았습니다. 갤러리 공간이 좁아 입구에서 2~3명만 먼저 들어가 가방 검사를 합니다. 저는 가방에 물이 있었는데 물은 안 된다고 해서 물을 조금 마시고 버린 후 올라 갔습니다. 클림트도 좋았지만 새로운 독일 작가들을 알게되고 좋은 곳에서 좋은 그림들을 보는 순간은 최고의 행복한 순간이었습니다. 무덥던 여름 미술관에 와서 좋은 시간을 보낼수 있었습니다.
Sera — Google review
뉴욕에서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갤러리! 에스티 로더 창립자 아들이 빌라에 만든 아담한 곳! 클림트의 주요 작품 중 하나인 아델의 초상화가 있는 곳! 사진을 못 찍게 해서 몰래 몰래 ㅎㅎ 이 곳은 클림트와 오스카 코코슈카 그리고 에곤 쉴레 작품이 있어요 몇명의 작품이 더 있기는 하지만
SOONJU P — Google review
노이에 갤러리 식당 사바라스키만 가고(대기 4-50분) 시간 상 .. 갤러리 입장은 못하고, 굿즈 판매샵만 보았지만 무척 만족스러워요 담엔 꼭 갤러리 방문할 예정입니다.
NA S — Google review
10/26/2017까지 무료입장 기회가 있어서 다녀왔음. 미술관 내부 사진은 찍을 수 없어서 Cafe Sabarsky 사진만 올림
Sanghee L — Google review
3층은 공사중이라 2층까지만 개방. 대신 입장료가 $12. 근데 볼게 정말..ㅎㅎ 에곤 쉴레와 구스타프 클림트 작품을 보고 싶다면 가는걸 추천하지만 그냥 전반적으로 보고 싶다면 꼭 여기는 아니어도 될 것 같다. 직원은 다 친절했다!
Leelee L — Google review
1048 5th Ave, New York, NY 10028, USA•http://www.neuegalerie.org/•(212) 628-6200•Tips and more reviews for 노이에 갤러리
Create your ultimate travel itinerary

Plan your itinerary, find lodging, and import reservations — all in one app.

자세히 알아보기

Create your ultimate travel itinerary

Plan your itinerary, find lodging, and import reservations — all in one app.

16뉴욕 박물관

4.5
(6054)
•
4.0
(941)
•
Mentioned on 
+5 other lists 
$$$$cheap
지역사 박물관
전문 박물관
미술관
뉴욕시 박물관은 네덜란드 마을로서의 초기 시절부터 현재의 글로벌 강국으로서의 지위에 이르기까지 NYC의 역사와 발전을 포괄적으로 살펴봅니다. '뉴욕의 핵심' 전시는 알렉산더 해밀턴에서 제이-지까지 도시 역사와 관련된 400개 이상의 물건을 전시합니다. 박물관 마일의 랜드마크 건물에 위치한 이 박물관은 NYC의 정체성을 형성해온 돈, 밀도, 다양성, 창의성과 같은 주제를 탐구합니다.
엄청 만족한 박물관 중 하나. 1층에 있는 뉴욕 역사에 대한 상설전이 툭히 좋았습니다. 뉴욕이 담고있는 다양한 시대 다양한 사람의 이야기를 알게되었고, 1층 전시를 꽤나 깊이있게 설계해놓아서 그 전시 보는 것만 1시간 이상 소요되었습니다. 아마도 제 전공이 역사라서 그런 듯.
Hyunjoo L — Google review
뉴욕에 왔으니 뉴욕 역사를 알고자 하시는 분들은 추천드립니다. 뉴욕 역사에 관심없으신 분들은 패스하셔도 됩니다. 입장료가 성인 20불 이라고 되어있으나 입장료를 제안 할 수 있습니다. 1불 내고 들어가도 된다는 얘기입니다. 기부금 형태의 입장료이니 꼭 20불 안맞추셔도 됩니다. 저는 20불 냈습니다. 몰랐으니까...ㅎㅎㅎ 제가 간 날은 지하에서 재즈 공연을 했었습니다. 상당히 좋았습니다.
DY ( — Google review
생각보다 규모가 작아 굳이 둘러볼 것까진 없겠으나 기념품샵에 아기자기하고 예쁜 것들이 좀 있습니다
Eun Y — Google review
현장구매 23달러 입니다 기부입장이라더니 아니네요 뉴욕 역사를 간략하게 보여줍니다
김정민 — Google review
뉴욕 투어 전에 가서 영상은 챙겨보세요.
Andy L — Google review
요기도 나름 좋은 것 같아요. 가십걸 투어 중에 들린 곳^^
임세희 — Google review
비교적 입장료가 비싸며, 관람동선이 혼잡해요
Music S — Google review
재밌어요. 볼게 너무 많아서 중간에 앉아서 쉬다가 나왔어요
해영 — Google review
1220 5th Ave, New York, NY 10029, USA•https://www.mcny.org/•(212) 534-1672•Tips and more reviews for 뉴욕 박물관

17The Jewish Museum

4.4
(1798)
•
4.5
(496)
•
Mentioned on 
6 lists 
$$$$affordable
미술관
전문 박물관
선물 가게
유대인 박물관은 1908년의 오래된 프랑스 고딕 스타일의 맨션에 위치해 있으며, 뉴욕의 어퍼 이스트 사이드에서 꼭 방문해야 할 명소입니다. 이곳은 토라, 조각, 그림, 메노라를 포함하여 유대 문화와 역사와 관련된 30,000개 이상의 다양한 아이템을 소장하고 있습니다. 박물관은 또한 유대교 미술품과 함께 현대 및 현대 미술의 임시 전시회를 제공합니다. 방문객들은 어린이를 위해 설계된 상설 전시를 탐험하고 현장 레스토랑에서 코셔 요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한번쯤 방문하기 좋은장소. 한편으론 분위기가 무섭다는 느낌도 있었다.
조준영 — Google review
규모에 비해 내용이 알찬 박물관.
Sanghee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5번가에 위치한 멋진 저택이에요. 아름다운 유대 문화 유물들이 전시되어 있어요. 이곳에 올 때마다 정말 많은 것을 배웠어요. 러스 앤 도터스에게 큰 박수를 보냅니다. 다시 찾아와서 가게를 다시 열어주세요! 이곳에서는 여러분이 그리웠어요. 팬데믹 기간 동안 떠나시는 모습을 보니 너무 안타깝네요. (원문) Stunning mansion located on fifth avenue. Beautiful collection of Jewish cultural relics. I learned so much every time I’m here. Shout out to Russ & Daughters. Please come back and reopen the shop! We missed you up here. It’s so sad to see you leave during the pandemic.
Bradley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16세기 암스테르담을 다룬 흥미로운 전시입니다. 개방적이고 다각화된 도시였죠. 렘브란트가 다른 네덜란드 화가들처럼 유대인을 주제로 그림을 그린 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 벤 샨 박람회는 꼭 봐야 할 전시입니다. 유대인과 사회 정의에 대한 전시입니다. 레스토랑은 친절하고 서비스도 좋으며, 코셔 음식도 제공됩니다. 훈제 연어를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Interesting exposition on the Amsterdam of the 16th century. An opened and diversified city. This explains why Rembrandt painted Jewish subjects as well as other Dutch painters. The expo on Ben Shahn is worth seeing. Jews and social justice. The restaurant is nice with a good service and kosher food. Highly recommend the lox.
Bernard D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아름다운 공간인데, 전시는 두 층밖에 없어요. 옛 유대인 유물들을 보고 싶었는데 (소장품에는 있지만 전시는 안 했어요), 큐레이팅된 두 개의 전시만 볼 수 있었어요. 기념품 가게에는 정말 멋진 물건들이 많았어요. 위층 두 층이 개장하면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원문) It’s a very beautiful space, but only two floors of exhibits. I was really hoping to view old Jewish artifacts (in the collection, but not on display) however, they only had the two curated exhibits available to view. The gift shop had some really cool items. I would go back once the two upper floors are open.
Travis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최근 할머니와 함께, 그리고 도시를 방문 중인 여동생과 그녀의 남자친구와 함께 박물관을 방문했습니다. 벤 샨 전시는 훌륭했지만, 아쉽게도 유일하게 열려 있는 전시였습니다. 갤러리에 서서 조용히 작품을 감상하고 있는데, 키가 작고 수염이 난 경비원이 불편할 정도로 가까이 다가와서 제게 어디 출신이냐고 물었습니다. 저는 뉴욕 사람이라고 대답했지만, 그는 분명 그런 대답을 원치 않았습니다. 그는 다시 물었고, 이번에는 제 민족성에 대해 묻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저는 매우 불편하고 당황스러웠지만, 소란을 피우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가 듣고 싶어 하는 말을 충분히 하고, 제가 유대인이라는 사실도 이야기했는데, 그는 제가 독일인처럼 보인다고 했습니다(그게 무슨 상관이겠습니까?). 이 불쾌한 만남을 심문으로 치부하지 않으려고 저는 그에게 어디 출신이냐고 물었습니다. 그는 대답하지 않았지만, 미소를 지으며 추측해 보라고 했습니다. 그 순간 저는 더 이상 그의 기괴하고 프로답지 못한 장난에 휘말리고 싶지 않았습니다. 저는 거절했고, 다행히 그는 곧 저를 내버려 두었습니다. 하지만 그 행위 때문에 전시의 나머지 부분에만 집중하고 즐길 수가 없었습니다. 이런 행동은 절대 용납할 수 없습니다. 전문적으로 훈련된 경비원들이 절대 하지 않는 일이기 때문에 박물관이나 미술관에서 이런 일을 겪어본 적이 없습니다. 다른 관람객들이 이런 식으로 피해를 입었기를 진심으로 바라지만, 만약 그런 일이 생긴다 해도 놀랍지 않을 것입니다. 저는 유대 박물관에 다시 갈 생각이 없습니다. 유대인과 뉴욕 시민들은 그들의 문화 기관에서 이보다 더 나은 대우를 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다른 분들께는 다른 곳에서 시간을 보내시기를 권합니다. 인종 차별은 잘못된 것입니다. 이제 그만. (원문) I visited the museum recently with my grandmother, as well as my sister and her boyfriend who were visiting the city. The Ben Shahn exhibit, though wonderful, was disappointingly the only one open. While I was standing in the gallery and viewing the art in silence, a shorter, bearded security guard came up to me, uncomfortably close, and asked me where I was from. I told him I’m a New Yorker but clearly that wasn’t the answer he wanted, and he asked again, now obviously asking about my ethnicity. I was of course extremely uncomfortable and taken aback but did not want to make a scene. After telling him enough of what he wanted to hear—as well as that I’m Jewish—he told me I looked German (why would that matter?). Trying to make this unwelcome interaction less of an interrogation I asked him where he was from. He wouldn’t tell me, but he smiled and asked me to guess. By this point I no longer felt like playing his bizarre, wildly unprofessional game. I demurred, and he thankfully left me alone soon after, but the transgression made it impossible for me to just focus on and enjoy the rest of the exhibition. This sort of behavior is completely unacceptable. Never have I encountered anything like this at a museum or gallery because these are things professionally trained guards simply do not do. I sincerely hope no other patrons have been violated in this way, though I sadly would not be surprised if this were the case. I have no plans to return to the Jewish Museum. Jews and New Yorkers deserve better than this from their cultural institutions. I encourage others to spend their time elsewhere. Racial profiling is wrong. Full stop.
Sebastian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유대인 박물관은 어퍼 이스트 사이드의 뮤지엄 마일에 있습니다. 이스트 92번가와 5번가에 있는 건물은 돌로 만들어졌고 조각이 되어 있으며 웅장해 보입니다. 다시 한번, 저는 이 박물관을 보기 위해 무료 문화 패스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볼 수 있는 층은 3개였습니다. 먼저, 저는 아니시 카푸어의 초기 작품을 보기 위해 2층으로 갔습니다. 예술이 다채롭다고 생각했지만, 현대 미술은 다시 한번 저에게 그리스와 라틴계 작품으로만 느껴졌습니다. 저는 3층에 있는 박물관 소장품 중 보다 전통적인 그림과 은식기를 좋아했습니다. 여기서 저는 아름다운 그림들을 볼 수 있었고, 심지어 19세기 중반에 봄베이(뭄바이)에 정착한 바그다드 출신의 데이비드 사순의 그림도 볼 수 있었습니다. 사순 부두는 그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습니다. 저는 1층 미술품도 보았습니다. 경비원이 배낭을 검사했고, 저는 물 한 병이 있었기 때문에 체크인해야 했습니다. 화장실은 거의 모든 층에 있습니다. 여기에서 일하는 모든 사람들이 친절했습니다. 기념품을 살 수 있는 좋은 가게가 여기에 있습니다. (원문) The Jewish Museum is located on the Upper East Side's Museum Mile. The building on East 92nd Street and Fifth Avenue is made of stone, carved and grand looking. Once again, I was able to get a free Culture Pass to see this museum. There were three floors to see. First, I went to the second floor to see Anish Kapoor's Early Works. While I found the art colorful, once again modern art is all Greek and Latin to me. I liked the more traditional paintings and silverware from the museum's collection on the third floor. Here I was able to see pretty paintings and even saw one of David Sassoon from Baghdad who settled in Bombay (Mumbai) in the mid-nineteenth century. Sassoon docks is named after him there. I saw the first floor art as well. Security guards check backpacks and as I had a bottle of water I had to check it in. Restrooms are on almost all floors. Every one who worked here was pleasant. A fine store is located here to buy mementos.
Sabena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니쉬 카푸어의 독특한 전시입니다. 이 박물관은 예술가들의 작품으로 가득 차 있어 매우 흥미롭고, 볼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A unique exhibition of Anish Kapoor. The museum is very interesting with works of artists, that worth seeing.
Amiram E — Google review
1109 5th Ave &, E 92nd St, New York, 10128, USA•https://thejewishmuseum.org/•(212) 423-3200•Tips and more reviews for The Jewish Museum

18The New York Historical

4.5
(692)
•
4.3
(877)
•
Mentioned on 
+4 other lists 
박물관
어린이 박물관
미술관
역사학회
뉴욕 역사 협회는 자연사 박물관과 센트럴 파크 근처에 위치한 매력적인 박물관이자 도서관으로, 뉴욕시와 국가의 풍부한 역사를 탐구합니다. 1804년에 설립되어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박물관 중 하나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방문객들은 예술 작품, 원고, 가구, 티파니 유리창, 사무라이 갑옷 및 조지 워싱턴과 관련된 아이템을 포함한 방대한 컬렉션을 탐험할 수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티파니 갤러리(WOW)를 보러 왔는데, 다른 전시들도 보고 기분 좋게 놀랐어요. 사람이 거의 없고 자연사 박물관과 다코타 빌딩에서도 멀지 않아요. (원문) I came here just to see the Tiffany Gallery WOW, and was pleasantly surprised by the the other exhibitions. Hardly anyone here and its not far from the museum of natural history and the Dakota bldg.
Margaret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뉴욕 역사 협회는 정말 보물입니다. 1804년 뉴욕 최초의 박물관으로 설립된 이곳은 미국 역사를 생생하게 보여주는 놀라운 소장품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뉴욕 시민으로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박물관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매혹적인 전시, 아름다운 도서관, 그리고 도시의 풍부한 역사를 모두 경험할 수 있는 곳입니다. 언제나 의미 있고 영감을 주는 방문입니다. (원문) The New-York Historical Society is truly a treasure. Founded in 1804 as the city’s first museum, it offers an incredible collection that brings American history to life. As a New Yorker, this has become one of my favorite museums—it combines fascinating exhibits, a beautiful library, and a rich sense of the city’s past. Always a meaningful and inspiring visit.
Arina Z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좋았어요. 관리가 아주 잘 되어 있어요. 65세 이상은 무료 입장이 가능할 것 같아요. 천문관도 훌륭해요. 동물들에 대한 세세한 정보도 꼼꼼하게 추가되어 있어요. (원문) Loved it. Very well maintained. Suggesting free entry for 65+ people. Planetarium is excellent. Carefully added minutes details of animals
Balaji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박물관은 뉴욕에서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넓은 센트럴 파크 건너편에 위치해 있어 전망이 아주 좋습니다. 77번가에 위치하며, C선과 123번 열차에서도 멀지 않습니다. 이 박물관은 뉴욕의 다른 박물관들만큼 크지는 않지만 나름의 특색이 있습니다. 1층에는 보통 다양한 전시가 있는데, 모두 훌륭합니다. 타원형 사무실 책상 모형 뒤에서 사진을 찍을 수도 있습니다. 티파니 램프 갤러리도 꼭 들러보세요. (원문) This museum is a must see in New york city .It sits across the street from the massive central park so it has a great view. Which places it on 77st and it's near the c train and not far from the 123 trains . This museum may not be as big as some of the other museums in the city but it has it's on taste. On the first floor there is usually different exhibits portrayed and all is good . You can also take pictures behind the mini replica of the oval office desk. And the gallery of Tiffany lamps is a main stay don't miss it .
Dwayne W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큰 박물관에 가고 싶지 않았는데 이것이 완벽했습니다. 뉴욕의 멋진 사진, 사진에 관한 여러 전시회, 시대별 여성 의류, 티파니 램프 등. 센트럴파크 바로 옆이라 위치가 너무 좋아요. (원문) We didn't want to go to a big museum and this was perfect. Great photography of New York, several exhibits on photography, women's clothing through the ages, Tiffany Lamps, and more. It is next to Central Park, so it a beautiful location.
Vida V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좋은 작은 박물관. 그다지 붐비지 않습니다. 티파니 램프는 정말 놀랍습니다. 전시회는 작지만 흥미롭습니다. 좋은 시간 (원문) Nice small museum. Not so crowded. Tiffany lamps are amazing. The exhibitions are small but interesting. Nice time
Juan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새로운 박물관 경험이었습니다. 나는 티파니 램프 컬렉션을 즐겼고 심지어 램프의 색 구성표를 디자인하게 되었습니다... 박물관의 일부 부분은 다른 부분보다 더 흥미로웠지만 전반적으로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게다가 저는 금요일에 가서 최고 수준의 코미디 쇼를 경험하게 되었어요! 앞으로 몇 년 동안 박물관을 기억할 수 있도록 하세요. (원문) What a new museum experience. I enjoyed the Tiffany lamp collection and even got to design a color scheme for a lamp... Some parts of the museum were more interesting than other parts but overall a nice experience. Plus I went on a Friday and got to experience a top rate comedy show! Making sure I remember the museum for years to come.
Linda 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미국 자연사 박물관에 왔다면 꼭 들러야 할 곳‼ 우리는 뉴욕 문화 패스를 이용하여 방문했습니다. 소용 시간 천천히 감상으로 2시간. 뉴욕에서 가장 긴 역사를 자랑하는 박물관입니다. 뉴욕의 역사박물관에서 미국의 역사와 티파니 등의 아트 작품의 전시도 있습니다. 기대 이상의 뮤지엄이었으므로, 추천! 특히 마음에 드는 전시는, 최상층 플로어의 티파니 글라스의 램프의 전시입니다. 전시 에리어에 들어간 순간, 무심코 숨을 마시는 만큼 아름다움입니다. 물론, 티파니 글라스의 램프 그 것도 아름답습니다만, 갤러리의 호화, 빛의 입장 상태, 센스, 그들이 융합한 아름다움에 감동해 버립니다. 지하에는 키즈 에리어가 있어 아이도 즐길 수 있습니다.(어른도 즐겼습니다) 전시물에 직접 닿아 즐기는 물건이나, 복수의 게임 머신도 두고 있는 에리어입니다. 지하까지 오는 사람이 적은지, 이쪽의 에리어는 비어있었습니다. 충실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원문) アメリカ自然史博物館に来たならば、ぜひ寄ってほしい場所‼︎ 私達はニューヨークカルチャーパスを利用して訪問しました。当日予約できました。 所用時間ゆっくり鑑賞で2時間。 ニューヨークで最も長い歴史を誇るミュージアムです。 ニューヨークの歴史博物館で、アメリカの歴史やティファニー等のアート作品の展示もあります。さらに興味深いテーマの特別展も開催している事も多いです。 期待以上のミュージアムだったので、オススメ! 特に気に入った展示は、最上階フロアのティファニーグラスのランプの展示です。 展示エリアに入った瞬間、思わず息を飲んでしまうほど美しさです。 もちろん、ティファニーグラスのランプその物も美しいですが、ギャラリーの豪華さ、光の入り具合、センス、それらが融合した美しさに感動してしまいます。 地下にはキッズエリアがあり子供も楽しむ事ができます。(大人も楽しみました) 展示物に直接触れて楽しむ物や、複数のゲームマシーンも置いてあるエリアです。 地下まで来る人が少ないのか、こちらのエリアは空いていました。 充実した時間を過ごせました。楽しかったです。
H S — Google review
170 Central Prk W, New York, NY 10024, USA•https://www.nyhistory.org/•(212) 873-3400•Tips and more reviews for The New York Historical

19더 아메리칸 인디언 국립박물관

4.5
(5809)
•
4.0
(817)
•
Mentioned on 
+4 other lists 
토속 박물관
전문 박물관
박물관
관광 명소
미국 인디언 국립 박물관은 로어 맨해튼의 알렉산더 해밀턴 미국 세관에 위치하고 있으며, 12,000년의 원주민 역사와 문화를 매혹적으로 탐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 스미소니언 소속 박물관은 북미, 남미 및 중앙 아메리카의 토착민들의 예술과 유물을 전시합니다. 볼링 그린 공원에 면한 멋진 보자르 스타일의 건물에 위치한 이 박물관은 전통적인 생활 방식에 대한 통찰력 있는 전시를 제공하며, 영화 상영 및 댄스 쇼를 포함한 라이브 공연을 개최합니다.
2층에 남북아메리카에 거주하던 미국 원주민들의 전시관이 있고 1층에는 미국 원주민들이 최초로 발명한 물품들에 대한 설명 및 미국 원주민 관련 현대 미술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3층에는 미국 국가기록원이 있는데 올라가면 건물 돔 천장을 좀더 가까이에서 볼수 있습니다. 2층 전시관이 핵심이고 남북 아메리카 각 지역에 살던 원주민들의 독특한 유물 등이 잘 전시되어 있습니다
Jinhyun P — Google review
입장료는 무료이며 혼잡하지 않고 조용해서 관람하기에 좋았다. 기념품샵에 예쁜 상품들이 많아서 기념품 장만하기에 좋다.
SeokHun K — Google review
화려하진 않지만 전체가 모두 개방되지는 않았지만 한번은 가볼곳 입니다. 무료입장이고 관람시간도 개인차는 있겠지만 많이 걸리지는 않습니다
Young Y — Google review
볼 것이 없다는 당신은 도대체 무엇? 로어 맨해튼에 내려왔으면 자유의 여신상, 이민자박물관, 월스트리트만 보고 끝일까? 뉴욕에서 꼭 가봐야할 박물관 중 하나라고 Thrillist 에서 기사를 쓰기도 한 곳이다. 미국인들만 보는 잡지라 한정 짓지말자. 실망할 수도 있다. 그냥 스윽- 읽지도 않고 그냥 스치듯 걸어왔다면! 물론 여행일정이 무척 짧거나, 관심이 없다거나 박물관이 싫으면 비추천한다. 나처럼 시간이 넘치고 뉴욕 박물관 도장은 다 깨보겠다면, 미국 역사를 조금이나마 이해하고싶다면 한번쯤 갈만하다. 게다가 무료다. (사실 인디언들이 궁금하다면 중남부의 뉴멕시코주를 가는 것을 추천한다. 그렇게~~~ 관심이 많다면)
Pan ( — Google review
갑자기 비가 내려 비를 피하려 간 곳인데, 2시간정도 머물고 왔어요.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인디언 역사, 문화, 장신구 등이 전시되어있어요. 제일 좋았던 건 Dakota Modern 전시회가 인상깊었어요. 기념품샵에 드림캐쳐가 있어서 기념품으로 샀어요.
Yoonjeong C — Google review
여러 아메리카 인디언 부족들의 민속의상,장신구,생활용품 등을 볼 수 있었다
YS K — Google review
인디언 역사를 돌아볼수 있어요 무료입장은 덤
J K — Google review
생각보다 볼게 적지만 그래도 인디언의 삶을 모습을 느껴볼수 있었습니다. 관람시간을 오래 생각하지 않고 오시면 됩니다. 인근의 월스트리트 황소 보러 오는 길에 방문해 보세요.
Juhoon L — Google review
1 Bowling Green, New York, NY 10004, USA•https://www.americanindian.si.edu/•(212) 514-3700•Tips and more reviews for 더 아메리칸 인디언 국립박물관

20쿠퍼 휴잇 스미스소니언 디자인 박물관

4.4
(2994)
•
4.5
(602)
•
Mentioned on 
+4 other lists 
박물관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미술관
역사적 명소
뉴욕시의 박물관 마일에 위치한 역사적인 카네기 맨션에 있는 쿠퍼 휴잇 스미소니안 디자인 박물관은 스미소니언 기관의 필수적인 부분입니다. 이곳은 고대 이집트 유물부터 현대 3D 프린트 아이템에 이르기까지 21만 개 이상의 다양한 소장품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박물관은 디자인을 통해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고 교육하기 위한 역동적인 전시, 교육 프로그램 및 온라인 리소스를 제공합니다.
인터렉션 디자인 하시는 분들은 크게 만족하실것 같아요. 전시 관람하며 영감을 얻은 후, 지급되는 펜을 이용하여 인터렉티브 디스플레이에서 자신의 직접 디자인을 만들거나 하는 등 바로 자신의 것을 시험해볼 수 있게 되어 인상깊었습니다. 학생이셔서 금전적으로 부담이 있으시면 토요일 저녁 6시쯤 부터 무료입장이고 9시까지 했던 것 같은데, 옆동네 구겐하임 토요일 도네이션 입장이 5시반부터 7시반이니 먼저 도시고, 바로 쿠퍼휴잇으로 이동하셔서 관람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
J ( — Google review
2층으로 된 아담한 미술관, 1층 에는 소품 전시, Covid-19 관련 전시를 하고 있고, 2층 에는 Botanic Expressions 전시로 식물, 화초 관련 책, 도자기, 그림 등을 전시 중이다. 30분 정도 둘러보기 좋고 추천할 만큼 좋지는 않았어요.
Eunseo J — Google review
성인 18불이나 받는 입장권 가격 대비 전시하고 있는 작품이나 컬렉션이 없다시피 합니다. 간략히 둘러보고 정원 테이블에서 쉬는 걸로 만족해야 했네요.
Seeean K — Google review
홈피 예약 필수 (무료) 여권과 백신증명 필수 지참 화/수 휴관!! 놀랍지는 않았지만, 흥미로운 것들이 있었다! 철강왕 카네기의 저택 건축물
Angelina J — Google review
뉴욕에 가면 꼭 가봐야하는 디자인박물관. 인터렉션을 활용한 전시 구성이 가장 인상에 남고, 내용도 꽤나 알차다. 내부샵과 정원이 인상적이다.
정연주 — Google review
디자인 전공자로써 굉장히 흥미로운 전시가 많았던 박물관입니다. 사실 박물관보단 미술관에 더 흡사해여 일단 인터랙티브 펜이 전시 내내 굉장히 흥미로웠으며 맨 위층에 학생들 프로젝트가 포함된 전시도 있었는데 아ㅏㅏㅏㅏ~~~아~~~주 인스파이어드 됐답니다. 또가고싶어요!!
민새얀 — Google review
별 볼일 없다고 하긴함/국립 디자인 뮤지엄/고대~현재의 장식 예술, 보석,건축적인 요소들에 대한 스케치와 드로잉 그리고 여러 디자인을 다룬다/철강황 앤드류 카네기의 저택이엇음
HEEMA N — Google review
좋았음, 근데 입장료 12달러정도 가치는 안함
Sangou L — Google review
2 E 91st St, New York, NY 10128, USA•https://www.cooperhewitt.org/•(212) 849-8400•Tips and more reviews for 쿠퍼 휴잇 스미스소니언 디자인 박물관
Create your ultimate travel itinerary

Plan your itinerary, find lodging, and import reservations — all in one app.

자세히 알아보기

Create your ultimate travel itinerary

Plan your itinerary, find lodging, and import reservations — all in one app.

21Museum of Arts and Design

4.2
(1838)
•
4.0
(462)
•
Mentioned on 
5 lists 
$$$$expensive
미술관
박물관
선물 가게
MAD는 맨해튼의 콜럼버스 서클에 위치한 잘 알려진 현대 미술관입니다. 이 미술관은 1950년대부터 현재까지의 전시 갤러리가 4층에 걸쳐 있으며, 기존 아티스트와 신진 아티스트의 다양한 작품이 혼합되어 있습니다. 미술관의 초점은 예술과 디자인의 모든 측면에서 혁신에 있으며, 창의성을 기념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어린이와 성인 모두에게 제공합니다.
무료이며, 웹사이트에서 미리 예약을 하고 갔어요. 현재 (2022.1.25)는 2층, 4충만 전시하고 있어요.
Eunseo J — Google review
콜럼버스 써클 바로 앞에 있어요. 처음에는 작품들을 감상할 때, 난해하기도 하고 어렵게 느껴졌으나 시간이 지나고 익숙해지면서 섬세한 작품들에 감탄하게 되었습니다. 작품이 많지는 않았지만, culture pass로 무료관람하여 좋았습니다. CRAFTS를 컨셉으로 다양한 형태와 주제를 전하고 있는 작품들을 보게 되어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정미선 — Google review
다양한 디자인 장신구 의류등 전시되어있었다 층별로 주제가 달라서 전시관람하기 좋았어요
SOONJU P — Google review
말할 것도 없는 모마. 아침에 들어가서 전시보고 안에서 밥도 먹고 차도 마시고, 저녁에 나온 기억이 있습니다. 그만큼 볼 거리도 많고, 가드와 스태프분들도 굉장히 친절합니다. 옷과 가방을 맡길 수 있지만, 사람이 너무 많으므로 그냥 최대한 맨몸으로 가셔서 기다리는 시간보다는 여유롭게 보고 나오는 걸 추천합니다.
Jerry K — Google review
흥미로운 디자인 관련 전시를 볼 수 있고 건물 위에 있는 카페는 좋은 분위기에서 식사를 할 수 있다
JH H — Google review
재밌는 전시품도 많고 어쩌다 설명해주는 투어를 들었는데 말을 너무 재밌게 해주세요 추천합니다
옥돌민min:nim — Google review
가격대비 성능 기대 이하
John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더 나은 전시가 있었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디자이너인 저로서는 이번 전시는 좀 밋밋했어요. 실험적인 예술 작품이 더 많았지만, 영양가 있거나 영감을 주는 건 없었어요. 훌륭한 목공예품 두 점이었는데, MoMA 디자인 섹션에 갔어야 했는데 아쉽네요. 거기서 좋은 책을 발견했는데, 작품들은 반투명해서 별 세 개. (원문) I’m sure there’s been better exhibits, but as a designer myself, this was pretty lackluster. More experimental art, but nothing nutritious or inspirational. 2 examples of great wood work. Should have gone to the design section of the moma. Found a great book in it, and solid translucent pieces so three stars.
Cole H — Google review
2 Columbus Cir, New York, NY 10019, USA•https://madmuseum.org/•(212) 299-7777•Tips and more reviews for Museum of Arts and Design

22American Folk Art Museum

4.4
(775)
•
4.0
(201)
•
Mentioned on 
5 lists 
미술관
박물관
관광 명소
맨해튼의 어퍼 웨스트 사이드에 위치한 미국 민속 예술 박물관은 60년 이상 방문객들을 감동시켜 온 숨겨진 보석입니다. 이 박물관은 전통 민속 예술과 현대 자수성가 아티스트의 작품을 전시합니다.
무료
김주리 — Google review
훌륭한 박물관이 넘쳐나는 뉴욕에서 큰 규모도 아니고 특별한 작품을 보유한 곳도 아니지만 갈 때마다 뉴욕에 대해서 늘 새로운 것들을 알려주는 곳. 언제나 무료입장. New York is full of great museums like MET and MoMA. American Folk Art Museum is not a large-scale, nor a place that owns a special work, but every time I go there, it is a place that constantly informs about new things about New York. Always admission free.
Sanghee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기부금이 허용되는 무료 박물관(푸시되지 않음) 저는 이곳에 여러 번 왔고 지난번에는 100개가 넘는 수제 게임 보드가 전시된 디자인 놀이(Playing with Design) 전시회를 보았습니다. 고전 게임인 체커와 체스, 그리고 19세기 후반 손으로 그린 ​​인상적인 작품을 보는 것은 즐거웠습니다. 링컨 센터 지역에 계시다면 꼭 확인해 보시길 권합니다. (원문) Free museum with donations accepted (not pushed) I’ve been here multiple times and last time I got to see the exhibit Playing with Design, featuring over 100 handmade game boards. It was fun to see classic games as checkers and chess and impressive hand-painted pieces from late 19th century. I really recommend checking this out if you’re in the Lincoln Center area.
NJ F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작지만 멋진 민속 예술을 선보이는 공간. 우리가 방문한 날에는 모든 것이 단 한 번의 전시회로 제한되었습니다. 하지만 개조 공사로 인해 2025년 여름 중 적어도 일부 기간 동안은 폐쇄될 예정입니다. (원문) Small but nice space showcasing folk art. On the day we were there, it was all limited to just one exhibition. But it'll be closed for at least part of Summer 2025 for renovations.
Marc D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세 개의 방을 가득 채운 작품을 만든 단 한 명의 예술가. 30분 정도 머물 수 있는 따뜻한 곳이었고, 입장료는 무료였다. 작가는 미국 출신도 아니고, 미국을 여행하거나 거주한 적도 없습니다. 그래서…."미국 민속 예술"(?) 작품은 전기 정보와 인쇄물 및 오디오-비디오의 역사적 문서와 함께 잘 큐레이팅되었습니다. 상파울루의 대출 박물관에 크레딧이 제공되었습니다. (원문) Just one artist whose work filled 3 rooms. It was a warm place to spend 30 minutes, and admission was free. The artist was not from the USA, nor had she traveled or lived here. So….”American Folk Art” (?) The works were well curated, with biographical information and historical documents in print and audio-video. Credit was given to the lending museum in São Paulo.
John E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언제나 방문하기 즐거운 곳입니다. 무료이며, 독특한 선물이 가득한 멋진 기념품 가게도 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무료 큐레이터 투어에도 참여할 수 있는데, 매우 유익합니다. 붐비지 않고 둘러보기도 편합니다. (원문) Always a pleasure to visit . It’s free and has a wonderful gift shop with lots of unique gifts . Staff is friendly and you can even take part in complimentary curator tours - which are very informative . Never crowded and easy to navigate .
Kristen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영구 소장 그림을 보고 싶다는 기대는 순진해 보였다. 공간적 제약으로 인해 현재 방문 전시가 박물관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지난 세기 중반 아르 브뤼(Art Brut) 정신병원의 프랑스 예술가들이었습니다. 이제 그것은 여전히 ​​"현대" 미술관을 능가하며 미국 민속 예술과는 거리가 멀게 보입니다. 그러나 박물관은 무료이고 화장실도 괜찮습니다. (원문) Expectations to see the paintings from permanent collection appeared to be naive. Given space constraints, current visiting exhibition occupies most of the museum. Today it happened to be French artists from psychiatric asylums from mid last century Art Brut. Now, that still beats “modern” art museums, just seems far from American folk art. However, museum is free and restrooms are decent.
Mike Z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뉴욕시에 있는 미국 민속 예술 박물관(American Folk Art Museum)은 독학 예술가와 아웃사이더 예술가의 시각을 통해 미국 문화에 대한 독특하고 깊이 있는 시각을 제공하는 숨은 보석과 같은 곳입니다. 링컨 센터 근처에 위치한 이 아담한 규모의 박물관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며, 미술 애호가와 호기심 많은 사람 모두에게 만족스러운 방문을 선사합니다. 이 박물관의 가장 큰 매력은 바로 친밀하고 진심 어린 소장품입니다. 전시에는 정식 교육을 받지 않은 예술가들의 작품이 자주 전시됩니다. 퀼트, 조각, 회화, 그리고 일상생활, 감정, 그리고 지역 사회의 이야기를 반영하는 혼합 매체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예술 작품에는 생생하고 진정성이 담겨 있어 관람객과 깊은 공감을 이끌어내며, 미국의 정체성, 투쟁, 그리고 창의성에 대한 숨겨진 이야기들을 드러냅니다. 순회 전시는 신중하게 기획되었으며, 전통, 기억, 사회 정의와 같은 주제에 주로 초점을 맞춥니다. 박물관 공간 자체는 깨끗하고 차분하며 둘러보기 쉬워 조용히 성찰할 수 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박식하며, 기꺼이 통찰력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질문에 답변해 드립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대규모 박물관들로 가득한 뉴욕에서, 미국 민속 예술 박물관(American Folk Art Museum)은 새롭고 의미 있는 대안을 제시합니다. 간과되고 관습에 얽매이지 않는 작품들이 주목받는 곳입니다. 색다르고 영감을 주는 무언가를 찾는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The American Folk Art Museum in New York City is a hidden gem that offers a unique and deeply personal view into American culture through the lens of self-taught and outsider artists. Located near Lincoln Center, this modestly sized museum is free to enter and makes for a rewarding visit for art lovers and curious minds alike. What sets the museum apart is its intimate and heartfelt collection. The exhibits often showcase work by artists who were not formally trained—quilts, carvings, paintings, and mixed media that reflect everyday life, emotion, and community stories. There's a raw authenticity in the art that connects deeply with visitors, often revealing untold stories of American identity, struggle, and creativity. The rotating exhibitions are thoughtfully curated and frequently focus on themes like tradition, memory, or social justice. The museum space itself is clean, calm, and easy to navigate, allowing for quiet reflection. Staff are friendly and knowledgeable, happy to provide insights or answer questions. In a city full of massive, world-famous museums, the American Folk Art Museum offers a refreshing and meaningful alternative. It’s a place where the overlooked and unconventional find their spotlight. Highly recommended for those looking for something different and inspiring.
Moniruzzaman B — Google review
2 Lincoln Square, New York, NY 10023, USA•http://www.folkartmuseum.org/•(212) 595-9533•Tips and more reviews for American Folk Art Museum

23할렘 스튜디오 미술관

4.4
(282)
•
4.0
(66)
•
Mentioned on 
5 lists 
$$$$affordable
미술관
현대미술관
박물관
관광 명소
하렘의 스튜디오 미술관은 현대 아프리카 예술의 등대 역할을 하며, 아프리카계 예술가들의 인상적인 그림, 사진 및 다양한 작품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1968년 활기찬 125번가에 설립된 이 기관은 지역 하렘 커뮤니티와 더 넓은 문화적 서사를 연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신진 및 기성 예술가들의 기여를 강조할 뿐만 아니라 전시회 및 교육 이니셔티브를 통해 이해를 촉진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세 가지 수준의 예술적이고 생각을 자극하는 전시회를 통해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전부는 아니지만 일부 항목은 반영해야 할 강력한 사회적 논평을 제공합니다. 그들은 같은 부지에 더 큰 박물관 시설을 헐고 재건축하기 위해 1년 넘게 10일 후에 문을 닫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원문) Really enjoyed this with artistic and thought provoking exhibits on three levels. Some but not all items make strong social commentary that should make one reflect. They told us they will close in 10 days for over a year to knock down and rebuild a larger museum facility on the same plot.
Nat 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할렘에 있는 스튜디오 뮤지엄의 재개관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데이비드 아자예 경(1966년생)이 설계한 외관은 방콕의 로봇 빌딩을 떠올리게 했습니다. 눈만 없는 것 같네요... 어두운 색상은 아자예 경의 로어 맨해튼 130 윌리엄 콘도미니엄과 비슷하게 약간 불길한 느낌을 줍니다. (원문) Looking forward to the reopening of the Studio Museum in Harlem. Designed by Sir David Adjaye (born 1966), the exterior reminded me of Bangkok's Robot Building. Just the eyes are missing... In its dark coloring it looks slightly sinister, similar to Adjaye's 130 William Condominium in Lower Manhattan.
Nils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것은 확실히 더 많은 방문객이 방문할 가치가 있는 환상적인 박물관입니다. 할렘의 문화와 예술이 이 공간에 그대로 전시되어 있습니다. 인스타그래머블한 장소이기도 합니다. (원문) This is a fantastic museum that definitely deserves more visitors. The culture and art of Harlem is truly displayed in this space. It's also a very instagramable location.
Treesa O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2025년 11월 15일 재개관!!! HBO에서 방영된 멋진 다큐멘터리 "Black Art: In the Absence of Light"를 통해 이 박물관에 대해 알게 되었는데, 제 버킷리스트에 딱 들어있었어요! 재개관할 날이 너무 기대돼요! (원문) RE-OPENING NOV. 15TH, 2025!!! Heard about this museum through the incredible documentary, “Black Art: In the Absence of Light,” on HBO, and it’s on my bucket list! Can’t wait til it reopens!
Daphne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조용한 주변 환경과 시원한 요소를 갖춘 블랙아트의 놀라운 전망. 예술과 역사는 여러분을 WOW하게 만들 것입니다! (원문) Amazing views of blackart with quiet surroundings and cool factor. The art and history will make you go WOW!
SASHA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박물관 갤러리는 향후 3년간 개조 공사로 인해 문을 닫습니다. 하지만 웹사이트를 확인하면 다양한 시설을 방문할 수 있습니다. 가까운 시일 내에 방문하려는 분들을 위한 알림입니다. (원문) Museum galleries are closed while under renovation for the next 3 years but you can visit various instillations by checking out their website. Just a heads up for anyone trying to visit in the near future.
Amy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알려지거나 알려지지 않은 할렘 예술가들의 예술 작품을 감상하기 좋은 곳입니다. (원문) Excellent place to go to see art from known and unknown harlem artists.
Patrick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설치와 조각은 아름답지만 매우 추상적입니다. 우리는 타지역 주민일 뿐만 아니라 타국 출신이었기 때문에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지만 우리에게는 그 뉘앙스가 사라졌을 것입니다. 여전히 방문하고 탐험할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The installations and peices are beautiful but quite abstract. We were not only out of towners but out-of-countryers, as appreciative as we were, the nuance must have been lost on us. Still worth the visit and exploring!
Ramya K — Google review
144 W 125th St, New York, NY 10027, USA•https://www.studiomuseum.org/•(212) 864-4500•Tips and more reviews for 할렘 스튜디오 미술관

24브롱크스 뮤지엄 오브 더 아츠

4.4
(1379)
•
Mentioned on 
5 lists 
미술관
공연예술 극장
관광 명소
브롱크스 미술관은 역사적인 그랜드 콩코스에 위치한 유명한 기관으로, 라틴계, 아시아계 및 아프리카계 미국인 뉴요커의 현대 미술을 전시합니다. 미술관의 방대한 컬렉션은 북미, 라틴 아메리카, 아프리카 및 아시아의 예술 작품을 통해 브롱크스의 다양한 문화 유산을 반영합니다. 33,000 평방 피트의 넓은 개조된 시나고그에 800점 이상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으며, 방문객들은 그림, 조각, 설치 미술, 사진 및 비디오를 탐험할 수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futura 2000 "breaking out" 전시회에 다녀왔습니다. 정말 잘 큐레이팅된 쇼입니다. 거기까지 가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았습니다. 내가 그곳에 도착했을 때 갤러리 팜플렛이 다 떨어지지 않았으면 좋았을 텐데요. (원문) Well organized. Went for the futura 2000 “breaking out” exhibit. A really well curated show. Wasn’t too hard to get there. Just wished they didn’t run out of gallery pamphlets by the time I got there.
Ryan L — Google review
작은 현대 미술관입니다. 재미난 작품들이 몇몇 있었습니다.
Dongwook L — Google review
규모는 작지만 브롱스 지역 색채에 맞는 전시를 하는 것 같았습니다. 숙소 바로 근처에 있어 다녀왔네요. 무료 입장입니다.
Dae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디스플레이가 4~5개밖에 없네요. 시작은 좋았지만 자금이 더 필요한 것 같습니다. (원문) Only 4-5 displays. Good start but looks like they need more funds
Gina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번 방문 당시에는 한쪽 날개만 열려 있어서 좋다 나쁘다를 말할 수가 없네요. 다만 이 정보가 웹사이트에 좀 더 자세히 나와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요. 10분 만에 다 끝내려고 갔거든요. (원문) I cannot say I like it or dislike it because there was only one wing opened during this visit. I just wished this information were more highlighted on their website because I made a trip there just to be done in like 10 minutes.
Hamilton V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작은 박물관이지만 무료이며 지역 예술가가 참여합니다. 그들은 또한 최고의 예술을 보여주는 십대 협의회 인턴십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 십대들의 깊은 생각과 예술에 정말 감동받았습니다! 여기를 방문하는 데 시간이 전혀 오래 걸리지 않으며 D 열차에서 이동하기가 매우 쉽습니다. 오후 6시까지 영업해서 사람이 별로 없더라구요 (원문) Small museum but free and featuring local artist. They have a teen council internship that also displayed their culminating art. We were really impressed by the deep thoughts and art of those teens! It doesn't take long at all to visit here and very easy to get to from D train. Opened until 6pm, not crowded at all
Gloria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오늘은 브롱크스 미술관을 처음 방문한 날이었습니다. 아름답게 디자인되고 구조화되었습니다. 돌과 유리가 결합되어 현대적인 매력을 지닌 이곳은 당시와 현재의 예술가들의 예술 작품을 전시하는 공간을 만들어냅니다. 이번 전시는 80년대를 오마주한다. 붐박스부터 그래피티까지, 이 전시는 잊혀지지 않은 시대를 물씬 풍기며, 어느 정도는 다른 예술 작품을 통해 여전히 살아 숨쉬고 있습니다. (원문) Today was my first time visiting The Bronx Museum of the Arts. Beautifully designed and structured. It has a modern appeal with stone and glass combined to create the spaces that host works of art from artists then and now. The exhibit pays homage to the 80’s. From boom boxes to graffiti, this exhibit exudes an era that has not been forgotten and to some extent still lives on through other works of art.
Miguel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잠깐 들러보세요. 현재 방문 가능한 층은 한 층뿐입니다. (박물관 옆 부분을 보수 공사 중입니다.) 전시된 작가는 한 명뿐입니다. (원문) It's a quick visit. There's currently only one floor to visit. ( They are renovating the adjacent part of the Museum). There is only one artist on display.
J M — Google review
1040 Grand Concourse, Bronx, NY 10456, USA•http://www.bronxmuseum.org/•(718) 681-6000•Tips and more reviews for 브롱크스 뮤지엄 오브 더 아츠

25Museum of the Moving Image

4.6
(4088)
•
4.5
(722)
•
Mentioned on 
+3 other lists 
박물관
전문 박물관
예술단체
이벤트홀
퀸즈에 위치한 무빙 이미지 박물관은 영화, 텔레비전 및 디지털 미디어의 발전을 보여주는 숨겨진 보물입니다. 박물관은 역사적인 카메라, 상징적인 의상 및 유명한 영화의 소품과 같은 방대한 유물 컬렉션을 자랑합니다. 방문객들은 1,400개 이상의 희귀 역사 아이템을 전시하는 '스크린 뒤' 전시회를 탐험할 수 있습니다. 또한 박물관은 자체 극장에서 고전 및 독립 영화를 정기적으로 상영합니다.
목요일에 방문했는데 Free day라고 입장료 없이 관람하고 왔어요 돈 줬어도 볼거리 많아서 좋아요
Yolly O — Google review
미국 대중문화 특히 영화/텔레비전 프로덕션에 관심있으시면 추천합니다! 생각보다 더욱 알차고 볼거리, 인터렉티브 미디어가 많아요. 그리고 건물이 예쁘고 정원이랑 카페도 힙해요!! 전체 둘러보는데 기본 1시간-2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주말 토요일 오후 기준 적당히 붐볐어요.
Kim K — Google review
뉴욕 퀸즈에 위치한 미국 영상 박물관 입니다. 규모가 크고 볼거리가 가득한 곳이에요. 특히 어린이들이 체험할 수 있는 것들이 많아 아이들이 정말 좋아할 장소라고 생각합니다.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
Chongminji — Google review
방문 당시 열린 스탠리 큐브릭 감독의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특별전은 정말 좋았다. 굉장히 꼼꼼하게 자료를 모아 전시해놨고 팬이라면 정말 흥미롭게 볼 것들을 전시해놨다. 한국에서 열렸던 현대카드 스탠리 큐브릭 전이랑은 수준이 월등히 차이남. 상설전도 영화나 영상에 관심이 있다면 한참 들여다 볼 것들이 많이 전시되어 있다. 옛날 티비를 전시해놓은 것과 머펫 쇼에 대한 부분도 흥미롭다. 아이들도 좋아할 듯 하다. 또한 영화관도 안에 위치해 있으면 꽤 크다.
Michelle — Google review
다양한 볼거리
Yoo O — Google review
아이들 많음. 다소 시끄러움.
리틀넥Littleneck — Google review
혜자박물관
명성근 — Google review
숨겨진 보석
Hyun K — Google review
36-01 35th Ave, Queens, NY 11106, USA•https://movingimage.org/•(718) 777-6800•Tips and more reviews for Museum of the Moving Image
Create your ultimate travel itinerary

Plan your itinerary, find lodging, and import reservations — all in one app.

자세히 알아보기

Create your ultimate travel itinerary

Plan your itinerary, find lodging, and import reservations — all in one app.

26브루클린 칠드런스 뮤지엄

4.4
(3913)
•
4.0
(207)
•
Mentioned on 
4 lists 
어린이 박물관
영화관
박물관
비영리단체
관광 명소
브루클린 아동 박물관은 1899년에 설립되어 어린이를 위해 특별히 설계된 세계 최초의 박물관으로 선구자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35,000평방피트 이상의 전시 공간을 갖춘 이 박물관은 과학, 문화, 우주, 자연, 인체 및 역사와 같은 다양한 주제를 다루는 인터랙티브 전시를 제공합니다. 30,000점 이상의 자연 표본과 전 세계의 유물로 구성된 컬렉션을 통해 박물관은 호기심을 자극하고 젊은 마음에 영감을 주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할 일이 많은 훌륭한 어린이 박물관. 이곳이 최초의 어린이 박물관인 줄은 몰랐어요! 제 아이들은 7세와 9세인데 정말 좋아했어요. 나는 특히 마을에 전화선이 있어서 지역 사업체(다른 놀이 공간이 전시되어 있음)에서 서로 전화할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박물관은 앉아서 아이들을 멀리서 지켜보거나 아이들과 함께 행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훌륭한 디자인을 갖추고 있습니다. 저는 특히 건설 현장을 좋아했고, 7살짜리 아이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는 그것과 진공관을 가지고 놀았습니다(무슨 이름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들은 극장에 가서 셰이커를 만들고 타악기를 연주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가졌습니다. 그 세션을 진행한 여성은 정말 친절했습니다. 또한 박물관에 선물 가게가 없다는 점도 좋았습니다. 때로는 산만한 장난감을 많이 팔지 않고 박물관을 즐기는 것이 좋을 때도 있습니다. (원문) Great childrens museum with plenty to do. I had no idea it was the first Children's museum! My kids are 7 and 9 and they loved it. I especially loved how the town had working phone lines so we can call each other from the local business ( which are different play areas exhibited). The museum has a great design for being able to sit down and watch your kids from afar or you could get in the action with them. I especially loved the construction area, and so did my 7 yr old. He played with that and the vacuum pipes (not sure what they are called. They had a good opportunity to go to the theater area where they made some shakers and did some percussion. The lady that ran that session was really nice. I also enjoyed how the museum didn't have a gift shop. Some times its nice to just enjoy a museum with out them selling a bunch of distracting toys.
Mawuli V — Google review
어린이가 가기에 좋아요. 초등생까지일듯 유아들이 보고 즐길게 많을듯 가격이 어른 어린이 제한없이 11$이라 비싼 기분 자연을 좋아하는 어린이는 요금안아까워요. 액티비티는 없어요. 보고 느끼는 정도
김지윤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네 살배기 아이에게는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떠나고 싶어 하지 않았거든요. 할 게 정말 많고, 공간 구성이 이동하기 쉬우면서도 넓어서 마치 아이에게 거대한 즐거움의 창고 같은 느낌이었어요. 확실히 뭔가를 개선해야 할 때인 것 같고, 예산 지원이 좀 있었으면 좋겠네요. 전시물 중 일부는 큰아이가 8년 전에 왔을 때의 흔적이 역력하네요. (원문) An awesome experience for my 4 year old - he didn’t want to leave. There’s so much to do, and the layout is both easy to traverse and expansive enough that it felt like an enormous warehouse of fun for him. It’s definitely time for some updates, and I hope they get some funding help. Some of the exhibits are showing wear and tear from when my older kid came here 8 years ago.
Matt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이들을 위한 공간은 매우 잘 정돈되어 있습니다. 놀이와 창의적인 활동을 위한 공간이 넉넉합니다. 전시와 전시는 놀이와 탐험을 위한 매력적인 환경을 조성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카페와 아기 기저귀 교환대가 있는 화장실도 있습니다. 큰 장점은 음악이 나오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아이들이 내는 수많은 소리만으로도 충분합니다. 기념품, 과자, 장난감 가게가 없다는 점도 별 하나 더 드립니다. 유일한 단점은 덥고 습한 날에는 시원함을 주지만, 선풍기 소리가 너무 시끄럽다는 것입니다. (원문) Bardzo fajnie zorganizowana przestrzeń dla dzieci. Jest sporo miejsca do zabawy oraz kreatywnego zaangażowania się. Wystawy i ekspozycje są tak skonstruowane że tworzą ciekawe miejsce zabaw i eksploracji. W obiekcie działa kawiarenka, są toalety z miejscem do przewinięcia dziecka. Na spory plus zasługuje to że nie gra żadna muzyka- wystarczając są liczne dźwięki które wydają dzieci. Dodatkowa gwiazdka za brak sklepików z pamiątkami, słodyczami i zabawkami. Jedyna uwaga to głośne dmuchawy/wentlatory z jednej strony przynoszą ulgę w duszne, upalne dni, z drugiej są bardzo hałaśliwe.
Paulina Ć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브루클린 어린이 박물관에서 하루를 보냈는데, 정말 최고였어요! 🧡 아이들이 탐험하고, 배우고, 놀 수 있는 정말 멋진 곳이에요. 피자 가게🍕를 흉내 내거나, 미니 마트🛒에서 쇼핑을 하거나, 중국, 카리브해, 아프리카 문화 전시를 구경할 수도 있어요🌍. 물놀이 공간, 가상 지하철역🚇도 있고, 그림도 그릴 수 있고, 재미있는 추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는 포토부스도 있어요 📸. 강력 추천합니다. 창의적이고 교육적이기도 하고, 우리 아이는 정말 신나게 놀았어요! ✨ (원문) Spent the day at the Brooklyn Children’s Museum and honestly, I loved it! 🧡 It’s such a wonderful place where kids can explore, learn, and play at the same time. They can pretend to be a pizzaiolo 🍕, shop at a mini grocery store 🛒, or dive into exhibits about Chinese, Caribbean, and African cultures 🌍. There’s even a water play area, a pretend subway station, 🚇, they can draw, and a photo booth to take home a fun memory 📸. Highly recommend it, it’s creative, educational, and my kid had the best time! ✨
NYC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브루클린 어린이 박물관은 2세에서 7세 사이의 어린이들에게 환상적인 명소로, 아이들이 흥미를 잃지 않고 직접 체험하며 배울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합니다. 인기 있는 물놀이 테이블과 재미있는 모래놀이터를 비롯한 다양한 전시가 마련되어 있어 호기심 많은 모든 이들을 위한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탐험심을 자극하는 인터랙티브 공간으로, 아이들이 최소 2시간 동안 즐겁게 놀 수 있습니다. (원문) The Brooklyn Children's Museum is a fantastic destination for kids ages 2 to 7, offering a hands-on learning experience that keeps little ones engaged. With a variety of exhibitions, including a popular water table and a fun sand pit, there's something for every curious mind. It's an interactive space that encourages exploration and will keep children entertained for at least 2 hours.
B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20개월 된 우리 아이 멤버십을 이용하고 있어요. 아이는 항상 최고의 시간을 보내요. 실내 놀이터라서 겨울/비 오는 날/폭염에 딱이에요. 몇 가지가 확실히 낡아서 업그레이드가 필요해서 한 점 빼고 왔어요. (원문) We have a membership for my 20 month old. He always has THE BEST time. Perfect for winter / rainy / heat wave days since it’s essentially and indoor playground Took a point off since some things are definitely worn out and need upgrading
Opokua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3⭐ 오늘 무료 입장일에 브루클린 어린이 박물관을 방문했습니다. 월드 브루클린이나 피자 가게처럼 흥미로운 테마 공간이 많았고, 딸아이도 아주 좋아했습니다. 하지만 장난감과 놀이 공간이 많이 낡고 낡아서 수리나 교체가 필요한 것 같았습니다. 어떤 곳은 꽤 지저분했습니다. 너무 붐벼서 어떤 활동은 모든 아이들이 충분히 즐길 수 있을 만큼 장난감이나 재료가 부족했습니다. 아이들이 이곳에서 배우고 놀 수 있는 기회는 감사하지만, 가족들이 더 나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박물관을 개선해야 할 필요가 분명히 있습니다. (원문) 3⭐ Visited Brooklyn Children’s Museum today during their free admission day. The place has many interesting themed areas like World Brooklyn and the pizzeria, and my daughter enjoyed it. However, many toys and play areas look old, worn out, and in need of repair or replacement. It was also quite dirty in some spots. Because it was very crowded, some activities didn’t have enough toys or materials for all the children to fully enjoy. We appreciate the opportunity for kids to spend time learning and playing here, but the museum definitely needs renovation to make the experience better for families.
Nafisa Q — Google review
145 Brooklyn Ave, Brooklyn, NY 11213, USA•https://www.brooklynkids.org/•(718) 735-4400•Tips and more reviews for 브루클린 칠드런스 뮤지엄

27Museum of Chinese in America

4.4
(1008)
•
4.5
(132)
•
Mentioned on 
+3 other lists 
역사 박물관
전문 박물관
미술관
이벤트홀
미국 중국인 박물관(MOCA)은 맨해튼 다운타운에 위치한 작지만 영향력 있는 박물관입니다. 이곳은 예술과 역사의 독특한 조화를 제공하며, 뉴욕의 중국 이민자들의 풍부한 전통과 역사를 보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박물관의 소장품에는 65,000점 이상의 유물, 사진, 직물, 의류, 편지, 문서 및 구술 역사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번창하는 중국계 미국인 커뮤니티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MOCA는 한 층에 걸쳐 있는 작은 박물관입니다. 입장은 무료입니다. 박물관에는 여러 섹션이 있으며, 그 대부분은 중국계 미국의 역사적 측면을 담고 있습니다. 중국 예술과 문학을 강조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우리는 또한 박물관 앞 섹션에서 밴드가 공연하고 있던 박물관에 있는 행운을 누렸습니다. 박물관을 둘러보는 데 약 30~45분 정도 소요됩니다. 화장실과 수다방이 있는 아래층으로 내려가는 계단이 있습니다. 박물관을 둘러보면서 나는 중국 설날, 미국 내 중국 식당과 세탁 사업의 부상에 대해 거의 배우지 못했습니다. (원문) The MOCA is a small museum that spreads over a single floor. It is free to enter. The museum has several sections, vast majority of it capturing the historical aspects of Chinese America. There’s also parts that highlights Chinese arts and literature. We were also lucky to be in the museum a band was performing in front section of the museum. The museum takes about 30-45 minutes to explore. There’s a stairway to lower floor that has restrooms and a hangout spot. While exploring the museum, I learned few things about the Chinese New Year, the rise of Chinese restaurant and laundry businesses in America.
Nehal A — Google review
박물관
Jong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두 아이를 중추절과 용선절 행사에 데려왔는데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모든 것이 정말 잘 정돈되어 있었고, 문화와 깊이 관련된 재미있고 체험 활동이 정말 많았어요. 특히 아들은 쫑즈 만들기와 자기만의 작은 용선 만들기를 정말 좋아했어요. 정말 신나 했답니다! 아직 박물관 자체는 둘러보지 못했지만, 박물관이 지역 사회와 소통하고 이런 행사를 열어주는 모습이 정말 감사해요. 가족들이 함께 배우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원문) I brought my two kids here for the Mid-Autumn Festival and Dragon Boat Festival events, and we had such a great time! Everything was super well organized, and there were so many fun, hands-on activities that really tied into the culture. My son especially loved making zongzi and building his own little dragon boat—he was so into it! I haven’t had a chance to explore the museum itself yet, but I really appreciate how they connect with the community and offer these kinds of events. It’s such a great way for families to learn and have fun together!
Carmen Y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X세대 미국에서 태어난 중국인으로서, 제가 자라면서 받았던 표현은 미미했고, 거의 보편적으로 문제가 있었습니다. 이런 박물관을 통해 우리의 경험과 우리보다 먼저 미국에 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아낼 수 있다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규모는 작지만, 세 개의 갤러리 공간과 상점처럼 꾸며진 몰입형 공간이 있어 실제 유물, 인물 사진, 역사적 문서 이미지, 시, 비디오, 미국 내 유명 중국인들의 전기, 개인 이야기, 오디오, 비디오, 원문, 연대기, 그리고 서사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여 매우 훌륭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대부분의 전시는 2개 국어로 진행됩니다. 공간은 세심하게 구성되었고 전시는 매력적인 디자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중국 경험에 대한 미국의 서사는 억압이나 지정학에 관한 것이었고, 여전히 그러하며, 힘, 혁신, 공헌에 대한 서사를 위한 공간은 마련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박물관은 미국의 권력 구조 속에서 우리의 주체성을 보여주는, 접근하기 쉬우면서도 풍부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네, 우리는 행위자이자 행위당하는 자입니다. 주요 전시에서 각 분야의 선구자였던 사람들의 사진과 간략한 이력을 연대순으로 정리하고, 다른 동시대 정보 및 유물들과 함께 배치한 방식은, 무작위로 선정한 AAPI 문화유산의 달 프로필에서는 얻을 수 없는, 이 사람들에 대한 맥락적인 이해를 제공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저명한 중국계 미국인 인물들을 접하는 곳이 바로 그곳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 전시가 중국계 미국인의 이야기를 다른 미국 사회 구성원들의 더 넓은 맥락 속에서 조명해 주었다는 점도 높이 평가합니다. (원문) As a Gen X American-born Chinese, growing up what representation I had was minimal and all but universally problematic. Having a museum like this is so important to give voice to our experience and to those who came to the US before us. Though small, it’s very well done with three gallery spaces plus an immersive space set up like shops, using a range of media, including actual items, portrait photos, images of historical documents, poetry, video, biographical snippets of notable Chinese in American, individual stories, audio, video, original texts, timelines, and narrative. Most is bilingual. The spaces are thoughtfully laid out and the exhibits are engagingly designed. The American narrative about the Chinese experience has been and still is too often about oppression or geopolitics, with no space made for narratives of strength, innovation, or contribution. This museum provides instead an accessible yet rich tapestry of information that articulates our agency within the power structures of the US. Yes, we are both the actor and the acted upon. The way the main exhibit presents photos and brief bios of how individuals were pioneers in their field in chronological order, placed among other contemporaneous information and artifacts, gave me a contextualized sense of these individuals that you can’t get from the random AAPI Heritage Month profiles which is where most of us get some exposure to notable Chinese American figures. I also appreciate that it situated the Chinese American story in the wider context of other peoples of America.
Elaine W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놀라운 아시아 문화 체험을 위해 아시아 역사에 대해 알아보고, 전시를 관람하며 아시아의 뿌리를 찾아보세요. (원문) Wonderful Asian cultural experience, come and learn about Asian history, see the exhibits and embrace your Asian roots.
Kevin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좋은 방문이었어요. 아시아 문화에 대한 풍부한 역사를 접할 수 있었죠. 사야 할 목록에 있던 책을 발견했어요. 정말 큰 도움이 됐어요. (원문) Great visit. There is a lot of history on Asian culture. Found a book that was on my list to buy. Big plus.
Rita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뉴욕 차이나타운 역사 프로젝트로 시작된 미국 중국인 박물관(MOCA)은 이제 미국 문화유산 중 하나로 인정받는 국립 문화사 박물관입니다! 미국 중국인 박물관(MOCA)은 미국 내 중국인들의 풍부한 역사와 공헌을 보존, 조명, 기념하는 데 전념하고 있습니다. 박물관 곳곳에서 상설 전시와 임시 전시를 통해 이러한 역사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상설 전시 "단 한 걸음: 미국을 만들어가는 이야기들(With a Single Step: Stories in the Making of America)"에서는 200년이 넘는 역사 속에서 미국 내 중국인들의 경험에 대한 이야기를 읽어볼 수 있습니다! 단순한 이야기뿐만 아니라 여러 유물을 직접 보고 멀티미디어 전시를 감상할 수도 있습니다. 임시 전시 "잡지 열풍: X세대 아시아계 미국인 정기 간행물(Magazine Fever: Gen X Asian American Periodicals)"은 아시아계 미국인의 정체성이 어떻게 변화했는지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합니다. 정치적 투쟁에서 인정받는 인구 통계로의 전환을 통해 저와 친구들은 우리 조상과 유산의 투쟁에 대해 더 깊이 있게 알게 되었습니다. 혹시 방문하실 기회가 있으시면, 옛날 중국인들에게 시행되었던 "시민권 시험"에 도전해 보세요. 중국인들처럼 시민권 시험에 합격할 수 있을지 시험해 보세요. (원문) What originally began as the New York Chinatown History Project, the Museum of Chinese in America (MOCA) is now a national cultural and history museum that is recognized as one of America's Cultural Treasures! The Museum of Chinese in America (MOCA) is dedicated to preserving, illuminating, and celebrating the rich history and contributions of Chinese in America. You can see this throughout the museums with their permanent and temporary exhibitions. Their permanent exhibition, "With a Single Step: Stories in the Making of America", you can read the stories of Chinese experience in America, spanning over 200 years in history! Not just stories, but you can see several of the original artifacts and listen to the multimedia displays. Their temporary exhibitions, "Magazine Fever: Gen X Asian American Periodicals", gives us an insight on how Asian American identity has transformed. From political agitation to a recognized demographic, my friends and I learned more about the struggles of our ancestors and heritage. If you ever have the chance to stop by, feel free to try the "Citizenship Exam" that was given to the Chinese back in the days. See if you can pass the citizenship test as they could.
Stephen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오늘 미국 중국인 박물관에 정말 신나게 놀았어요! 전시도 훌륭하고 정말 흥미로웠어요. 입장료가 무료라는 점도 큰 장점이었고요. 기념품 가게에는 책과 독특한 물건들이 정말 다양하게 있었어요. 방문자 서비스 센터의 코렌 씨께 정말 감사드려요. 정말 친절하고 많은 도움을 주셨어요. 근처에 오신다면 꼭 한번 들러보세요! 후회하지 않으실 거예요! (원문) Had a blast visiting the Museum of Chinese in America today! The exhibits were excellent and super engaging. Admission was free, which was a great bonus. The gift shop had a really nice selection of books and unique items. Shoutout to Corene at Visitor Services—she was incredibly helpful and friendly. Highly recommend stopping by if you're in the area—you won’t regret it!
Jonathan D — Google review
215 Centre St, New York, NY 10013, USA•https://www.mocanyc.org/•(212) 619-4785•Tips and more reviews for Museum of Chinese in America

28Leslie-Lohman Museum of Art

4.6
(248)
•
4.0
(25)
•
Mentioned on 
+3 other lists 
미술관
전문 박물관
예술단체
동성애자 단체
박물관
소호에 위치한 레슬리-로흐만 미술관은 LGBTQ 예술과 문화를 전시하는 데 전념하는 선구적인 기관입니다. 1969년 설립 이후, 이 미술관은 전 세계 LGBTQ 아티스트의 회화, 조각, 사진 및 퍼포먼스 아트와 같은 다양한 매체를 포함하여 30,000점 이상의 방대한 컬렉션을 큐레이션해왔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안녕하세요, 유명한 Lordhillmuseum 컬렉션 슈롭셔 최고의 온라인 장소인 우리는 뉴욕 미술관을 좋아합니다. 전시품은 놀랍습니다. 고전 미술품 큐레이터인 Lord Leslie가 12월에 우리의 미술품 구매 여행에 여러분을 방문하고 싶어합니다. 여행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원문) hi from famouslordhillmuseum collection shropshires top venue on line we love the museum of art Newyork the exhibits are amazing out curator of old masters lord Leslie wishes to visit you in December on our buying art trip looking forward to the trip
Le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저희는 예술에 별로 관심이 없지만, 이곳의 작품들을 감상하며 생각을 촉발시키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뉴욕 한복판에 있는 조용하고 퀴어적인 창작 공간 🌈 (원문) We’re not very arty folk, but it was a thought-provoking time checking out some of the pieces here. A quiet, queer creative space in the heart of NY 🌈
TF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저희 회사를 위해 개인 투어를 했는데, LGBTQIA+ 역사와 그것이 예술을 통해 어떻게 드러나는지에 대해 더 자세히 배울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원문) Such a lovely experience! We had a private tour for my company, and it was wonderful learning more about LGBTQIA+ history and how that manifests thru art!
Priscill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LGBTQ+의 예술 작품과 결혼한 커뮤니티, 뉴욕의 독특한 이벤트를 기념하는 멋진 공간 (원문) Great space celebrating artwork by LGBTQ+ and marigmalized communities and unique events in NYC
Lenny Z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박물관은 특히 퀴어한 시각을 지닌 미술 전시회를 개최함으로써 다른 박물관과 차별화됩니다. 두 개의 별도 갤러리와 창이 표시됩니다. 나와 내 동료들은 이 사실을 모르고 임시 전시물을 정말 즐겼습니다. 참가는 제안된 기부를 통해 관리됩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습니다. (원문) This museum sets itself apart from all others by specifically holding art exhibits with a queer outlook. There have two separate galleries + the window displays. Me and my companions did not know this going in and really enjoyed the temporary exhibits. Entry is managed via suggested donation; staff was very kind.
Iván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퀴어 박물관/예술 공간은 게이 백인 남성의 D 아트에서 발전하여 모든 피부색과 모든 젠더의 정신을 가진 사람들을 포용하는 매우 포괄적인 공간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10달러의 입장료가 권장되지만, 엄밀히 말하면 무료이며 누구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 퀴어 그림을 위한 원래 공간도 있습니다. 꼭 참여하세요. 모든 개관 및 특별 행사 관련 이메일 목록을 받아보세요. (원문) This queer museum/ art space has evolved from gay white male D art , has become a very inclusive trans, people’s of all colors and all gender spirits There’s a suggested $10 fee- but technically it’s free and available to all They also have their original space for queer drawings Make sure you get on there. Email list for all their openings and special events.
James J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내가 가본 갤러리 중 가장 감정적으로 무거운 갤러리 중 하나였습니다. 나는 내 인생에서 어깨를 으쓱하기 위해 목적 없이 2~3마일을 걸어야 할 정도로 압도감을 ​​느껴본 적이 없습니다. (원문) This was one the most emotionally heavy galleries I have ever been at. I have never in my life felt so overwhelmed that I had to walk aimlessly for 2-3 miles to shrug it off.
Chintan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먼저... 박물관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소호 쪽 골목에 있어요. 두 개의 아늑한 전시 공간이 멋지게 꾸며져 있고... 친절한... 자원봉사자들이 정보를 제공해 주는 것 같아요. 우리가 떠날 때쯤 박물관은 비교적 한산했어요.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있는 것 같았어요. 모두 전시에 관심이 많아 보였어요. 박물관은 잘 관리되어 있고, 남녀 공용 화장실도 있고, 아주 깨끗해요. 박물관처럼요. 꼭 가보세요!! 저는 레즈비언인 도나 고트샬크의 전시가 좋았어요. 그녀의 사진들은 60년대부터 70년대까지의 미국 생활상을 보여주고 있어요. 게이, 레즈비언, 또는 이성애자가 아니면 그다지 아름답지 않을 거예요. 그리고 퍼포먼스 아티스트 스티븐 바블의 전시도 있어요. 아주 흥미로운 방식으로 시위를 벌이는 모습이죠. 그리고 적어도 지역적으로는 효과적이었어요. 이 시대는 중요하고... 미국에서 성 혁명이 시작된 초기 시대입니다... 이 특이한 패셔니스타의 기이한 옷차림을 좋아했습니다. 칭찬합니다. 우리 인류는 얼마나 훌륭하고 다양한지.. 자신의 가족에 대한 추악한 판단으로 진정한 재앙을 초래하는 존재입니다.. 인간... 하지만 한편으로는 너무나 다채롭고 창의적이며 영감을 주는 존재입니다.. 너무나 다양한 형태로... 우리는 모든 것을 배우고 존중해야 합니다... 여러분 모두에게 사랑을 보냅니다.. 계속해서 우리 눈을 통해 들려주는 인류 역사의 모든 부분을 가져오세요. 감사합니다💕🌜🌟🌟🌟 (원문) First.. about the museum... it is on a side street.. in the soho.. nicely appointed 2 intimate exhibition areas... a helpful.. i believe volunteer staff on hand with information.. the museum was relatively busy by time we left.. looked like a very mixed group of people.. all seemed very interested in the exhibition. The museum is well kept.. unisex bathrooms.. very clean.. just like the museum.. you should visit!! I liked the exhibition of the lesbian donna gottschalk whose photos display her experiences during the 60' s into the 70' s in America.. not so beautiful if you were gay or lesbian or anything other than straight.. Then there is the performance Artist... Stephen Varble.. very interesting manner of protest.. and obviously.. at least locally.. effective. The era is significant.. and clearly the early era of sexual revolution in America... Loved the outlandish outfits of this unusual fashionista.. kudos.. how wonderful and varied is our human race.. a true scourge with its ugly judgments on its own family.. human... and on the other hand so colorful, creative, and inspiring.. in so many different forms... we only need to learn and respect all... love to you all.. keep bringing all of our part of the human history... told through our eyes.. Thank you💕🌜🌟🌟🌟
Sue G — Google review
26 Wooster St, New York, NY 10013, USA•http://www.leslielohman.org/•(212) 431-2609•Tips and more reviews for Leslie-Lohman Museum of Art

29성박물관

4.4
(5645)
•
4.6
(1024)
•
Mentioned on 
+2 other lists 
$$$$affordable
박물관
성인용품점
술집
섹스 박물관은 5번가에 위치하고 있으며, 인간 성의 진화를 통해 친밀하고 교육적인 여행을 제공합니다. 박물관은 고대의 생식 의식부터 현대의 성인용품 디자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를 다루는 끊임없이 변화하는 전시물을 특징으로 합니다. 방문객들은 매력적인 예술 작품이 전시된 에로틱 갤러리를 탐험하고, VR 스트립 클럽을 경험하며, 인스타그램에 올리기 좋은 사진을 위한 독특한 형태의 미끄럼틀과 다채로운 만화경 같은 터널을 즐길 수 있습니다. 박물관에는 성인용품 가게에서 일반적으로 발견되는 독특한 아이템을 판매하는 상점도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성 박물관(Museum of Sex)을 방문했는데, 교육, 예술, 그리고 놀이가 어떻게 조화를 이루는지에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전시는 생각을 자극하고 아름답게 큐레이션되어 인간 성의 진화와 문화적 의미에 대한 심도 있는 통찰을 제공합니다. 역사적 유물부터 현대 설치 미술까지, 박물관은 금기 사항에 도전하고 열린 마음으로 탐구하도록 장려합니다. (원문) I visited the Museum of Sex and was genuinely impressed by how it blends education, art, and playfulness. The exhibits are thought-provoking and beautifully curated, offering deep insights into the evolution and cultural significance of human sexuality. From historical artifacts to contemporary installations, the museum challenges taboos and encourages open-minded exploration.
Jorge F — Google review
딱히.. 그냥 영상만 많고 돈 더내야 하는 게임 체험? 있는데 별로.. 이만원아까움
이채연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꼭 방문할 가치가 있는 곳이에요. 4D 쇼는 꼭 놓치지 마세요! 박물관의 분위기를 완벽하게 살려주는 유쾌하고 몰입도 높은 하이라이트입니다. 투어는 몇 층을 올라갔다가 다시 내려오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각 층마다 독특한 전시, 인터랙티브 게임, 그리고 웃음 가득한 시간들이 새롭게 펼쳐집니다. 빈티지 인형이나 소스 패밀리의 역사 같은 역사적인 유물부터 장난감, 그리고 글로리 홀 줄다리기, 바운시 가슴 찜질방, 심지어 노래방까지 다양한 현대식 시설까지,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있습니다. 장난감 가게도 있는데, 가격은 좀 비싼 편입니다. 하지만 바와 전체적인 분위기는 어떨까요? 환상적이고, 재미있고, 시시덕거리고, 포용적이고, 개성 넘치는 곳입니다. 방문객을 위한 간단한 팁: 사진을 찍고 싶다면 한산한 시간에 가세요. 멋진 사진 촬영 장소가 아주 많습니다 (물론 어디서 사진을 공유할지는 의문이지만요. ㅎㅎ). 유머, 역사, 그리고 재치 넘치는 재미가 어우러진 박물관을 기대하세요. 결국, 이곳은 유쾌하고 잘 설계된 박물관입니다. (원문) Absolutely worth a visit and don’t skip the 4D show! It’s a hilarious, immersive highlight that perfectly sets the mood for the rest of the museum. The tour winds up a few floors and then back down, with each level offering something new: quirky exhibits, interactive games, and plenty of laughs. You’ll find everything from historical artifacts like vintage dolls and the history of the Source Family, to toys and modern installations like competitive glory hole tug-of-war, a bouncy boob pit, and even a karaoke bar. There’s a toy shop that’s fun to browse, though the prices are definitely on the higher side. The bar and general atmosphere, though? Fantastic, fun, flirty, inclusive, and full of character. Quick tips for visitors: Go during quieter hours if you want to take photos. There are tons of great photo spots (though it might be questionable where you can share them, lol). Expect a mix of humor, history, and cheeky fun. All in all, it’s a playful, well-designed museum.
M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재밌었어요. 직원분들도 훌륭했고, 전시물들은 흥미롭고 놀랍고 충격적일 뿐만 아니라 교육적이기도 했어요. 슬라이드를 타고 바로 내려가는 것도 꼭 보세요. (원문) This was so much fun. The staff was great, the exhibits were not only interesting, surpring, some shocking, but also educational. Make sure you take the slide down to the bar
Rissa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박물관은 꼭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성의 역사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으니까요. 안타깝게도 공동체의 성생활 섹션이 너무 길어서 두 층 대신 한 층으로 충분했을 것 같아요. 마지막에는 게임을 할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각 놀이기구당 한 라운드는 무료인데 정말 재미있고 신나는 경험이었습니다. 상점도 정말 멋지고, 그곳에서 새로운 것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티켓 종류는 다양하지만, 저는 일반 티켓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신분증을 잊지 마세요. 연령 확인이 있습니다. (원문) Das Museum ist ein Erlebnis wert. Man erfährt mehr über die Geschichte von Sex. Leider fand ich die Ausführung über das sexuelle Leben in den Communen etwas zu viel und hätte nur 1 Stockwerk gereicht, anstatt zwei. Am Ende gibt es noch Spiele die man machen kann. 1 Runde pro Attraktion ist frei und war aufjedenfall echt lustig und aufregend. Der Shop ist auch echt cool und man kann noch mal neues entdecken. Es gibt verschiedene Tickets aber ich persönlich finde das Standardt Ticket ausreichend. Die ID nicht vergessen. Es gibt Alterskontrollen.
Johnny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흥미로운 곳이에요. 예술 작품, 모형, 영상, 그리고 소장품 외에도 다양한 게임들이 있어 방문을 더욱 흥미롭고 재미있게 만들어 줍니다. 매장에서 직접 구매해서 가격이 좀 비싼 편이었어요.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5달러 정도이니, 미리 온라인으로 구매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원문) Un lugar muy interesante por visitar, aparte del arte, maquetas, videos, y colección de objetos, tienen una variedad de juegos que hace que tu visita sea interactiva y muy divertida. El precio fue algo elevado porque lo compré en la tienda, de recomendación sale más barato comprarlo con anticipación y en línea, ya que en la tienda física subirá como 5 dls
Sara J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꽤 괜찮은 곳이에요. 한 시간 정도 만에 다 돌아볼 수 있었어요. 마지막에 티켓에 포함된 게임도 있는데, 여기서도 할 수 있어요. 아래층 바텐더가 정말 친절했고, 어디 갈지 추천도 해줬어요! (원문) Pretty neat place to check out. We got through it in about an hour. There’s games as we at the end you get to play included with your ticket. The bartender downstairs was super sweet and gave us recommendations on where to go out!
Jessica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하고 색다른 경험이었어요. 온라인으로 티켓을 구매하면 더 저렴하고, 막판 티켓은 더 저렴했지만 매진될 위험이 있어요. 두어 시간 동안 멋진 경험을 할 수 있고, 공연 전이나 후에 갈 수 있는 바도 있어요. (원문) Great and different experience. Buying the tickets online is cheaper, and last minute tickets were even cheaper, but they come with a risk of been sold out. It is a great couple of hours experience and there is a bar that you can go before or after.
Ben G — Google review
233 5th Ave, New York, NY 10016, USA•https://www.museumofsex.com/?y_source=1_MTA4NDAxMzM2Ny03MTUtbG9j…•(212) 689-6337•Tips and more reviews for 성박물관

30International Center of Photography Museum

4.3
(625)
•
3.5
(207)
•
Mentioned on 
+2 other lists 
미술관
전문 박물관
미술학원
박물관
국제 사진 센터 박물관은 현대 사진을 전시하고 공공 행사를 개최하는 현대 미술관입니다. 1974년에 설립되어 1840년대부터 현재까지의 세계적 수준의 사진 및 보도 사진 컬렉션을 특징으로 합니다. 박물관은 초보자와 전문가를 위한 실습 수업을 제공하며 다양한 주제에 대한 사고를 자극하는 전시회를 개최합니다. 20만 점 이상의 이미지와 3,000명 이상의 예술가의 작품이 있어 사진 애호가라면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사진도 건축물도 좋았고 작품옆 설명글도 친절합니다
Peter — Google review
뉴욕사진센터는 현재 운영하지 않습니다. 구글 정보에는 운영으로 되어있으나 1층카페와 악세사리 서점만 오픈했을 뿐입니다. 전시나 행사는 전혀 계획이 없으니 방문객들은 확인이 필요합니다!!
이호영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일요일에 국제 사진 센터(International Center of Photography)에 갔습니다. 뉴욕 도서관에서 발급한 문화 패스(Culture Pass) 덕분이었습니다. 에식스 스트리트(Essex Street)에 위치한 이 센터의 입구는 러드로 스트리트(Ludlow Street) 모퉁이에 있습니다. 입구에 들어서면 여성 경비원이 음식물 섭취를 금지한다고 안내하지만, 1층에는 카페가 있습니다. 에드워드 버틴스키(Edward Burtynksy) 전시를 보기 위해 큰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갔습니다. 아쉽게도 전시는 삭막했습니다. 전시를 구성하는 데에는 많은 노력이 필요하지만, 사진들은 제 취향이 아니었습니다. 나머지 두 층은 둘러보았습니다. 카페에는 다양한 커피가 있었지만, 페이스트리는 대부분 없어져 있었습니다. (원문) On Sunday, I went to the International Center of Photography. This was again thanks to the Culture Pass from the New York library. Located on Essex Street the entrance is around the corner on Ludlow Street. As one enters the lady guard tells you that no eating or drinking is allowed but there is a cafe on the ground floor. I went up the large elevator to see the Edward Burtynksy exhibit. Sadly, I found it bleak. While I realize that it takes logistics to construct, I didn't find the photographs appealing to me. I saw the other two floors. The cafe had a variety of coffees but most of the pastries were gone.
Sabena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2026년 9월에 이곳에서 두 개의 멋진 전시를 관람했습니다. 에드워드 버틴스키의 인간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담은 초대형 이미지와 마이클 케나의 서정적인 작품 "일본/사랑 이야기"였습니다. 이 박물관은 전시뿐 아니라 멋진 서점과 카페까지 있어 정말 멋진 곳입니다. (원문) Visited two wonderful exhibits here September 2026 - Edward Burtynski's extraordinary large-scale images of human impact on the environment, and Michael Kenna's lyrical Japan/A Love Story. This museum is a real treat - both for its exhibits and great bookshop and accompanying cafe.
Michael F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박물관을 방문하여 환상적인 시간을 보냈습니다. 2층이지만 각 층이 꽤 넓습니다. 깊이 생각하게 만들고 다양한 수준의 용기와 고통을 통해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는 여러 가지 강렬한 사진 컬렉션입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지하철 정류장 바로 옆에 있어 대중교통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야외 활동이 적합하지 않은 비오는 뉴욕날 방문하기 좋은 장소입니다. (원문) Had a fantastic time visiting this museum. It's 2 floors but each floor is quite expansive. Multiple hard-hitting photography collections that make you think deeply and brings you in to a new perspective with varying degrees of courage and suffering. Staff is friendly and easy to access via transit right next to a metro stop. Great spot to visit on a rainy NY day when outdoor activities are not as suitable.
Victor W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사진 애호가라면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실망할 리가 없죠! (원문) Always worth a visit for photography lovers. Rarely disappointing!
Nicolas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ICP 사진책 축제의 마지막 날(2025년 10월 5일)은 성숙해가는 축제의 설렘과 성장통을 동시에 담아냈습니다. 국제사진센터(ICP)의 학교와 도서관에서 열린 이 행사는 비판적 성찰과 물류적 마찰 사이를 오갔습니다. 좋은 아이디어가 펼쳐지려면 여전히 사려 깊은 틀이 필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는 순간이었습니다. Tall Poppy Press에서 진행한 "왜 또 다른 초상화를 출판해야 하는가?" 패널 토론은 하이라이트였습니다. 토론은 윤리와 미학 사이를 우아하게 오갔습니다. 누가 주목받을 수 있는가, 그리고 즉각적인 공유가 중요한 시대에 출판이라는 행위가 여전히 중요한 이유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패널들은 독립 출판계에서 존재감, 친밀감, 그리고 다양성을 되찾는 방법으로 초상화의 새로운 시급성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했습니다. 하지만 주변 워크숍은 실망스러울 정도로 제한적이었습니다. 축제의 규모와 관객의 뜨거운 반응에도 불구하고 각 세션에는 겨우 12명 정도의 참가자만 허용되었습니다. 공간은 좁았고, 인접한 칸막이를 여닫을 수 있는 융통성도 없었습니다. 대중의 분명한 수요를 고려했을 때 이상한 실수였습니다. 저를 포함한 많은 방문객들은 도착하기 훨씬 전부터 세션이 예약이 꽉 차 있는 것을 보고, 공간 관리 개선과 직원들 간의 실시간 협업이 얼마나 필요한지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ICP 학교 가이드 투어는 암실, 필름 현상소, 그리고 스캐닝 스테이션 등 학교의 핵심적인 작업 환경을 엿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디지털 시스템과 함께 아날로그 프로세스가 번창하는 모습은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하지만 이곳에서도 갑작스러운 시간 변경과 내부 소통 부재로 인해 참가자들이 기다리거나 예고 없이 다른 곳으로 이동해야 하는 등 불편한 경험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불완전한 구성 속에서도 진정한 통찰의 순간들이 있었습니다. 부드러운 빛 아래 건조되는 현상액과 필름 릴이 담긴 트레이가 늘어선 현상소는 사진 촬영의 지속적인 촉각적 즐거움을 보여주었습니다. 위층의 사진첩 테이블은 실험적인 작품들로 가득했습니다. <Pulse: A Memoir Through Art>부터 <The Hands of My Friends>, ​​<Heart Aches Yours>까지, 각 전시는 사진첩이 친밀한 스토리텔링의 도구임을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축제는 "대안적 농구 미학을 상상하다"라는 주제로 막을 내렸습니다. 이는 문화적 정체성, 공동체, 그리고 도시 공간에 대한 생생한 대화를 통해 차이나타운의 거리 코트와 디아스포라적 시각 예술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이날 행사를 통해 드러난 것은 ICP가 비록 물류 측면에서는 야심에 미치지 못하더라도 여전히 아이디어의 중요한 연결고리라는 점이었습니다. 이미지와 인프라를 아우르는 이번 축제는 사진의 미래가 단순히 무엇을 인쇄하고 보여주는지에 그치지 않고, 다른 사람들이 보고 참여할 수 있도록 공간을 어떻게 구성하는지에 달려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습니다. (원문) The final day of the ICP Photobook Fest (October 5, 2025) captured both the excitement and growing pains of a maturing festival. Held across the International Center of Photography’s school and library spaces, the day oscillated between critical reflection and logistical friction — a reminder that good ideas still need thoughtful frameworks to unfold. The highlight was the panel “Why Publish Another Portrait?”, presented by Tall Poppy Press. The discussion moved gracefully between ethics and aesthetics: who gets to be seen, and why the act of publishing still matters in an age of instant sharing. Panelists spoke candidly about portraiture’s renewed urgency — as a way of reclaiming presence, intimacy, and multiplicity within independent publishing. Yet the surrounding workshops felt disappointingly constrained. Despite the festival’s scale and audience enthusiasm, each session allowed barely a dozen participants. The rooms were small, with no flexibility to open adjoining partitions — a strange oversight given the obvious public demand. Many visitors, myself included, found sessions fully booked long before arrival, underlining a need for better space management and real-time coordination among staff. The guided tour of the ICP School offered a glimpse into the institution’s working backbone — darkrooms, film labs, and scanning stations alive with quiet focus. It was fascinating to see analog processes thriving alongside digital systems. But even here, the experience was marred by sudden timing changes and lack of internal communication, leaving participants waiting or redirected without notice. Still, within those imperfect arrangements lay moments of genuine insight. The labs, lined with trays of developer and film reels drying under soft light, spoke to the enduring tactile pleasure of photography. Upstairs, the photobook tables were alive with experimentation — from Pulse: A Memoir Through Art to The Hands of My Friends and Heart Aches Yours, each reasserting the photobook as an intimate vessel of storytelling. The festival closed with “Imagining an Alternative Basketball Aesthetics,” a lively dialogue on cultural identity, community, and urban space, connecting Chinatown’s street courts with diasporic visual practice. If the day revealed anything, it was that ICP remains a vital nexus for ideas — even if its logistics lag behind its ambition. Between images and infrastructure, the festival affirmed that the future of photography isn’t only in what we print or show, but how we organize the space for others to see and take part.
Kenneth W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전반적으로 평범한 경험이었습니다. 안타깝게도 매우 무례한 직원을 만나면서 씁쓸한 분위기로 끝났습니다. 갤러리 곳곳에 설치된 안내 표지판은 형편없었고, 2층에서 나가려고 하자 한 남자가 갑자기 다가와서 우리가 누구냐고 묻고는 거기에 있으면 안 된다고 했습니다. 출구로 가는 길을 물었더니, 그는 아무 도움도 주지 않고 그냥 돌아서서 가버렸습니다. 미술관에서 기대하는 환대는 전혀 아니었습니다. 전시 자체도 기대에 미치지 못했고, 기대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원문) Overall, it was an average experience. Unfortunately, it ended on a sour note when we encountered a staff member who was extremely rude. The signage throughout the gallery was poor, and as we attempted to exit via the second floor, a man approached us abruptly, questioned who we were, and told us we shouldn’t be there. When we asked for directions to the exit, he simply turned around and walked away without helping. Not exactly the kind of hospitality you’d expect from an art gallery. As for the exhibition itself, it was underwhelming and did not meet expectations.
Dmitri P — Google review
84 Ludlow St, New York, NY 10002, USA•https://www.icp.org/•(212) 857-0000•Tips and more reviews for International Center of Photography Museum
Create your ultimate travel itinerary

Plan your itinerary, find lodging, and import reservations — all in one app.

자세히 알아보기

Create your ultimate travel itinerary

Plan your itinerary, find lodging, and import reservations — all in one app.

31뉴욕 현대 미술관

4.6
(57044)
•
Mentioned on 
3 lists 
현대미술관
미술관
박물관
관광 명소
뉴욕시 여행을 계획할 때 현대 미술관(MoMA)은 꼭 방문해야 할 장소입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높이 평가받고 사랑받으며, 메트로폴리탄 미술관과 함께 도시 최고의 박물관 중 하나로 여겨집니다. 방문객들은 회전 전시와 박물관의 영구 컬렉션을 모두 탐험할 것을 권장받으며, 이는 현대 미술에 대한 귀중한 통찰을 제공합니다.
뉴욕에서의 하루를 예술로 채우고 싶다면, MoMA(현대미술관)는 놓치면 안 되는 공간이에요. 단순히 유명 작품을 “보는 것”을 넘어, 예술을 마주하는 감정 그 자체를 경험하게 되는 곳이었습니다. MoMA의 가장 큰 장점은 교과서 속 작품을 실물로 만날 수 있다는 점.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 모네의 《수련》, 앤디 워홀의 《캠벨 수프》, 피카소의 《아비뇽의 처녀들》까지… 진짜 작품 앞에 서면, 이미지로 봤을 땐 느낄 수 없던 붓 터치, 질감, 크기, 에너지가 생생하게 다가와요. 특히 고흐의 작품 앞에서는 사진을 찍는 것도 잊고 한참을 멍하니 바라보게 되더라고요. 단지 작품을 소비하는 게 아니라 그 순간, 작가의 시선과 감정 안으로 들어가는 느낌이었어요. 층별로 컨셉이 달라서 천천히 위층부터 내려오는 루트를 추천해요. 미술에 익숙하지 않아도, 작품별로 짧고 이해하기 쉬운 설명이 있어서 부담 없이 관람 가능. MoMA는 사진 촬영이 대부분 허용되기 때문에, 감상 후 기념 사진도 충분히 남길 수 있어요. 사람이 많아도 공간이 넓고 채광이 좋아서 시야가 탁 트여요. 정신적 여유가 느껴지는 곳. MoMA는 단순한 미술관이 아니라, 내 감정과 시선이 예술을 통해 확장되는 경험의 공간이었어요. 뉴욕에서 꼭 들러야 할 이유는 단순히 유명해서가 아니라, 예술이 멀지 않다는 걸 느끼게 해주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임유리 — Google review
일단 알려 드리고 싶은 게 있어요. 날짜가 바뀌지 않은 당일 티켓이라면 예약한 시간이 아니어도 입장할 수 있어요. 제가 갑작스러운 폭우로 시간을 못 지켰거든요. 예약은 오전이었는데 오후에 한번 들어가 봤는데 입장 가능했어요. 그러니까 정해진 시간에 못 갔다고 포기하지 말고 꼭 가셨으면 좋겠어요. 근데 오후에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오전에 가는 게 여유 있고 편안한 관람이 될 것 같아요 특히 인기있는 작품 앞에는 사람들이 바글바글하니까. 여유 있게 관람하고 싶다면 오전 추천드립니다 관람실 내부도 위로처럼 엄청 복잡하게 이어져 있거든요. 그래서 특히 "별이 빛나는 밤에" 이 작품은 찾기 좀 힘들었어요. 여기저기 왔다 갔다 하다가 겨우 발견했거든요. 6층에 전시되어 있으니까 주변에 다 봤는데 이게 끝인가 하는 생각이 들 때 다시 한번 돌아서 가다 보면 또 다른 전시 공간이 나와요. 그 어디쯤에 있었던 거 같아요. 길치는 이럴때 소심해지죠... 하지만 여기서만 볼 수 있는 거라면 여러 번 되돌아가봐서 찾아야죠. 그렇게 해서 제가 감상하고 왔습니다. 근데 여기 사람이 너무 많아서 사진 찍고 옆으로 이동해 줘야해서 작품을 진지하게 감상하기는 좀 어려웠어요. 예전에 클림트 작품을 보고 왔는데 거기는 낮에 가서 그런지 팔짱 끼고 한참 바라보고 왔던 기억이 나네요. 진짜 오전에 가세요. 그리고 한 번쯤은 꼭 가볼 만한 곳일 것 같습니다. 정말 다양한 작품이 있고 내가 좋아하는 작품 앞에 서서 한참을 멍 때리고 보고 있어도 힐링되는 곳입니다. 그리고. 모마 스토어 생각보다 너무 작았어요. 그리고 그렇게 사고 싶은 물건이 많이 없었어요. 달력이나 사 올까 했는데 다 크고 사람들은 구경도 많이 하긴 하는데 정작 사가는 사람은 많이 못 본 것 같아서 좀 아쉽습니다. 디자인이든 좀 실용적인 것들을 많이 구비해두면 사가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IN-A J — Google review
대기줄이 길지않음. 시스템적으로 잘되어있게때문에 입장이 편함 티켓구매도 편함 주말 평일 모두 방문해보았는데 확실히 주말에 사람이 많음 구경할 것들이 많기 때문에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꼼꼼히 둘러볼 것을 추천함. 여유있게 가야지 고흐나 모네 피카소 그림들을 제대로 볼수 있음 시설이 매우 깨끗하고 구경하기에 편리함. 추천함 굿즈샵은 시간대 확인하고 여유로울때 방문 할 것을 추천함
Nat K — Google review
현대카드 무료? 할인? 아무튼 그렇습니다. 교과서에서만 봤던 그림을 직접 볼 수 있으니 좋습니다. 촬영도 자유롭고요. 다만 작품이 워낙 많으니 폼 잡지 말고 봐도 모르는 분들은 유명작 앞에서 사진촬영하시고 미리 봐둔 주제관이나 예술가 전시된 곳만 보시길 추천합니다. 근데 또 보다보면 다 봐야되나 싶어서 돌게 되는데... 저는 남는건 사진 뿐이고 머리에 남는건 없더군요. 과감하게 생략할건 생략하시고. 앞 건물에 있는 모마 기프트샾에 가시는거 추천 합니다. 그리고 벤자민스테이크 가서 밥드세요. 멋진미술관이니 추천합니다.
과일판다GWAILPANDA — Google review
이름만 보아서는 현대미술(Contemporary)을 전문으로 하는 미술관 같지만 실제로는 모더니즘부터의 작품을 전시하는 미술관으로 많은 사람들의 발길을 이끌게 하는 것은 모더니즘 작품이다. 설립 당시를 생각하면 모더니즘이 당시의 사조였을 것이며, 계속해서 작품을 모았는데, 현재의 기준에서 보니 모더니즘과 동시대미술로 구분할 수 있게 된 것. 체감상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이 있는 전시실 과 모네의 수련이 있는 전시실에 사람이 가장 많았다. 조금이나마 한적하게 보고 싶다면 오픈하자마자 이 전시실로 가는 것이 나을듯. 이 작품은 5층에 있는데, 5층에서 1880년대부터 1940년대까지의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시간이 부족하고 현대미술에 큰 감흥이 없다면 5층만 보는 것도 좋을듯하다.
HEE L — Google review
뉴욕 여행 간 가장 좋았던 곳 중 한 곳입니다. 여러 나라에 현대 미술관이 있지만, 뉴욕이야말로 가장 현대적인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뉴욕 현대 미술관의 작품들의 규모와 다양성은 그야말로 흘러넘치는 수준이며 기념품샵의 다양성도 매우 좋았습니다. 뉴욕현대미술관은 꼭 한 번 방문해야 하는 곳이며 그 주변에 있는 할랄가이즈도 포장해서 드셔보시길 적극 추천드립니다.
박희상 — Google review
현대카드로 본인포함3인까지 무료 입장했습니다.가이드가 얘기 안해줬음 모를뻔,1인당5만원이 넘었을텐데 비싼 뉴욕 물가속에서 무료입장이라니,뭔가 뿌듯하더라구여.현대카드 고마웡~~많은 작품을 갖고,전시한 MoMA!!! 유명작가의 작품이 다 모여있고 생각보다 작은 사이즈로 전시되어져있어 놀란 작품도 있었어요.규모가 생각보다 커서 제대로 둘러보진 못했지만,혹시라도 다시 방문할 기회가 생긴다면 카페까지 느긋하게 가보고싶습니다. 디자인스토어는 현대카드20%할인된다는데 몰랐어요. 카페도 10%할인된다는데 둘 다 얘기를 해야 할인이 된다는 건 한국와서 알게된 얘기네요. 미술관 동선이 좀 헷갈리게 되있어서 종종 오락가락 하기도 했지만,일단 에스컬레이터로 2층으로 올라간뒤 방문처럼 생긴(처음에 엘베를 못찾음) 엘레베이터로5층까지 이동해 한층씩 관람 후 내려가는걸 추천합니다.
Stella L — Google review
유명한 작품이 정말 많습니다. 전시를 위한 모작인지 궁금할정도로 몬드리올이나 고흐 별이 빛나는 밤에 같은 압도적인 작품들이 가볍게 전시 돼있어, 둘러보기 좋은 곳 입니다
김하늘 — Google review
11 W 53rd St, New York, NY 10019, USA•https://www.moma.org/•(212) 708-9400•Tips and more reviews for 뉴욕 현대 미술관

32Fit Club Dumbo Physical Therapy

4.6
(9)
•
Mentioned on 
3 lists 
물리치료병원
체육관
개인 헬스 트레이너
스포츠 마사지 치료사
스포츠의학 전문 의사
Fit Club Dumbo 물리 치료는 물리 치료 및 개인 훈련에서의 뛰어난 서비스와 지원으로 강력히 추천됩니다. 고객들은 목표를 설정한 운동과 전신 근력 훈련을 통해 오랜 부상에서 상당한 개선을 보았습니다. 에마 밀스파우 케네디 박사와 켈렌 스캔틀버리를 포함한 치료사들은 고객에게 격려와 지원을 제공하고 세션 외부에서도 계속 발전할 수 있는 도구와 지식을 제공하는 것으로 찬사를 받고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저는 지난 2년 동안 물리 치료와 개인 트레이닝을 위해 Fit Club의 고객이었습니다. 만성 목과 허리 통증으로 인해 Kellen Scantlebury와 함께 PT를 시작했는데, 그는 전신 근력 운동을 통해 이를 고쳤습니다. Kellen의 Zoom 세션 덕분에 운동의 일관성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그는 내가 피트니스 목표를 달성하고 몇 년 동안보다 기분이 좋아지도록 도와준 격려적이고 지지적인 치료사입니다. Fit Club과 Kellen, 그리고 내 삶의 질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에 대해서는 이루 말로 표현할 수 없습니다. (원문) I’ve been a client of Fit Club for physical therapy and personal training for the last 2 years. I started PT with Kellen Scantlebury for chronic neck and back pain, which he fixed through full body strength training. I’ve been able to maintained consistency with my workouts because Kellen makes it easy with Zoom sessions. He is an encouraging, supportive therapist who has helped me reach my fitness goals and feel better than I have in years. I can’t say enough good things about Fit Club and Kellen and the positive impact on my quality of life.
Elayne W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물리치료팀을 추천받아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친절하고, 지지적이며, 박식합니다. 특히 제 치료사였던 켈렌에게 감사드립니다. 켈렌은 제 문제를 세심하게 들어주고, 인내심이 많으며, 질문에도 꼼꼼하게 답변해 주고, 그에 맞는 치료 계획을 세워줍니다. 여러 가지 물리치료를 받은 후, 이제는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I’m tremendously grateful I was referred to this PT team. They’re extremely helpful, supportive and knowledgeable. Special thanks to Kellen as he was my therapist, he takes time to listen carefully to your specific issues, is very patient and answers any questions thoroughly, and makes treatment plan accordingly. After all the pts i had im more confident now on my ability of doing different activities. Highly recommended.
Abu O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핏클럽 덤보 물리치료를 적극 추천합니다! 저는 Emma Millspaugh Kennedy 박사와 함께 일할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PT 여행 내내 그녀의 지원을 많이 느꼈고 그녀와 함께 일하기 전에 거의 포기했던 오랜 부상이 크게 개선된 것을 보았습니다! 그녀는 세션 중에 목표가 있는 운동을 통해 나에게 도전할 뿐만 아니라 세션 후에도 계속 발전할 수 있는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도구와 지식을 제공합니다. 게다가 나는 그녀와 함께 일하면서 항상 듣고, 지지하고, 격려받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꼭 추천하겠습니다! (원문) I highly recommend Fit Club Dumbo Physical Therapy! I have had the pleasure of working with Dr. Emma Millspaugh Kennedy - I felt so supported by her throughout my PT journey and saw huge improvements on a long standing injury that I had all but given up on before working with her! Not only does she challenge me with targeted exercises in sessions, she equips me with the tools and knowledge to do the work to keep progressing outside of sessions. On top of that, I always felt heard, supported, and encouraged while working with her. Would definitely recommend!
Abby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Kellen은 똑똑하고 직관적인 PT입니다. 그는 신속하게 내 문제를 겨냥했고 우리는 짧은 시간 안에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나는 그와 그의 팀을 추천하고 내 고객들도 그에게 추천할 것입니다. 이 시설은 또한 훌륭한 장소이며 주스 바와 라켓 스포츠를 갖춘 거대한 공간 내부에 위치해 있어 걷기만 해도 즐겁습니다. (원문) Kellen is a smart and intuitive PT . He quickly targeted my issues and we got to work in a short time. I recommend him and his team and will recommend my clients to him as well. The facility is also a great place and located inside an enormous space with a juice bar and racquet sports -which is just fun to walk into.
Siobhan 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Fit Club은 물리 치료에 대한 보험을 적용한다고 주장하지만, 보험이 "적용"되면 보험 적용 여부와 관계없이 보험에 가입한 환자와 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환자 모두에게 동일한 요금을 청구합니다. (원문) Fit Club claims to take insurance for physical therapy but ultimately charges the same rates for insured patients as non-insured patients once insurance is “applied,” regardless of the insurance coverage.
Clara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내용이 짧아야 한다는 것은 알지만 이것이 Fit Club 팀에 어떤 정의를 내릴지 확신할 수 없습니다. 이것이 문자 그대로 두 번째 리뷰가 될 수 있다는 말로 시작하겠습니다. 나는 대개 대가를 지불한 서비스를 받기를 기대하며 내 삶을 이어갑니다. 그러나 모범적인 서비스를 받았다면 이를 주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수술 후 약 15개월 후에 Fit Club Williamsburg 지점에 처음 왔습니다. 내 무릎은 걸어 다니고 일반적인 일을 할 수 있을 만큼 강했지만 다시 활동하기 위해 무릎이 있어야 할 곳은 아니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 당시 나는 이전에 도시에서 2-3명의 물리치료사와 함께 일했고 4-5개월 동안 치료를 받은 적이 없었습니다. 세션에서 하던 일을 혼자서도 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필요한만큼 종교적으로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내 외과의사인 Dennis 박사(그는 또한 훌륭하고 자신도 리뷰할 가치가 있음)가 내가 와서 Scantlebury 박사와 이야기를 나눌 것을 제안했습니다. 나는 그와 내 목표가 무엇인지, 어디에 있고 싶은지(다시 공놀이를 하는 것)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첫 번째 세션은 어려웠고 훌륭했습니다. 처음에는 이 일을 3개월만 하고 계속하자고 생각했습니다. 6개월이 지난 지금도 나는 여전히 여기에 있다!!! 세션은 치료에서 강화 및 유연성 강화로 전환되었습니다. 무릎의 느낌이 좋고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는 느낌이 듭니다. 그곳의 팀은 함께 일하기에 정말 훌륭했습니다. 나는 Astoria, Williamsburg 및 Dumbo 사이트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저는 Scantlebury 박사, D'Adamo 박사, Brandon, John 및 Maddie와 함께 일했습니다. 그들 중 마지막 한 명 한 명 모두 함께 일하는 것이 즐거웠습니다. 점프샷을 다시 촬영하게 되었는데 실제로는 자연스럽고 리듬감이 느껴진다는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첫 약속 2주 전에 농구공을 처음 집어들었을 때 느꼈던 것과는 거리가 멀다. 제 생각에는 Fit Club은 다시 활동하고 싶을 때 가는 곳입니다. 한 달에 한두 번 나타나서 스스로 일을 하지 않으려면 이를 충족할 수 있는 장소를 많이 찾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당신이 최고의 모습으로 돌아가고 싶고 훌륭한 팀의 지원을 받고 싶다면 이곳이 당신을 위한 곳입니다! 여러분이 해주신 모든 일에 감사드립니다. 여러분과 함께 일하는 것은 정말 즐거웠습니다! (원문) I know these should be short but I'm not sure it would do the team at Fit Club any justice. Let me start out by saying this may literally be my second review ever left. I usually expect to receive the services paid for and I move on with my life. However, when you've received exemplary service I believe it should be noted. I first came to the Fit Club Williamsburg location approximately 15 months post surgery. My knee was strong enough to walk around and do the regular stuff but I knew it wasn't where it needed to be in order to be active again. At the time I had previously worked with 2-3 physical therapist in the city and had not been to therapy in 4-5 months. I felt like I could do the work we were doing in the sessions on my own. However, that didn't happen as religiously as needed. My surgeon Dr. Dennis (who is also amazing and deserving of a review herself) suggested I come over and speak to Dr. Scantlebury. I spoke with him about what my goals were and where I wanted to be (which was to play ball again). The first session was challenging and it was great. Initially I thought I would do this for three months and move on. 6 months later and I'm still here!!! The sessions have transitioned from therapy to more strengthening and flexibility. My knee feels great and I'm feeling the bounce back in to it. The team there has been amazing to work with. I've been to therapy at the Astoria, Williamsburg and Dumbo sites. I've worked with Dr. Scantlebury, Dr. D'Adamo, Brandon, John and Maddie. Every last one of them have been a pleasure to work with. I'm proud to say I've been shooting jumpshots again and it actually feels natural and in rhythm. Far from what I felt when I first picked up the basketball two weeks before our initial appointment. In my opinion, Fit Club, is the place you go when you are looking to be active again. If you are looking to show up once or twice a month and not do any work on your own, you can find a lot of places that can cater to that. However, if you are looking to get back to whatever your peak form is and be pushed by a great team, this is the place for you! Thanks for all that you guys have done, it's truly been a pleasure working with you!
Brian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직원은 훌륭합니다! Padel Haus 내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시설도 훌륭합니다. 공간이 많고 물리 치료 외에도 개인 트레이닝과 개인 마사지실이 있습니다! (원문) Staff is great! It’s located inside of Padel Haus which is also an amazing facility. Lots of space and aside from the physical therapy they have personal training and private massage rooms!
Pablo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가슴 근육을 심하게 다친 후 켈런을 만나기 시작했는데, 그가 없었다면 하이록스 대회에 출전할 수 없었을 거예요! 덕분에 근육도 회복하고 근력도 완전히 회복할 수 있었어요. 핏 클럽 덤보를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I started visiting Kellen after pulling a pec muscle pretty hard, and would not have been able to compete in Hyrox without him! I was able to both heal the muscle and get my full strength back. I HIGHLY recommend Fit Club Dumbo.
Meridien T — Google review
257 Water St, Brooklyn, NY 11201, USA•https://www.fitclubny.com/dumbo/?y_source=1_MTAzMDMwOTEwOS03MTUt…•(646) 875-8348•Tips and more reviews for Fit Club Dumbo Physical Therapy

33Alice Austen House

4.7
(343)
•
4.5
(74)
•
Mentioned on 
2 lists 
박물관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역사적 명소
관광 명소
역사적 장소
앨리스 오스틴 하우스는 1690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뉴욕의 가장 오래된 집 중 하나에 위치한 박물관으로, 빅토리아 시대 사진작가 앨리스 오스틴의 삶과 작업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역사적인 집은 저명한 예술가의 이야기와 뉴욕시에서 가장 초기의 여성 사진작가 중 한 명으로서의 그녀의 선구적인 역할에 대한 행복한 통찰을 제공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앨리스 오스틴 하우스는 겉모습만으로도 마치 다른 시대의 고요한 엽서처럼 느껴집니다. 네덜란드 식민지풍의 흰색 외관과 넓은 현관은 정원과 탁 트인 하늘로 둘러싸인 스태튼 아일랜드 해안가에 우아하게 자리 잡고 있습니다. 안으로 들어가지 않고도 벽만 봐도 역사의 흔적이 느껴집니다. 한때 선구적인 사진작가 앨리스 오스틴의 집이었던 이곳은 그녀의 삶과 작품으로 오랜 문화적 흔적을 남겼습니다. 풍경만으로도 이야기가 느껴집니다. 수 세기 동안 항구의 조수 간만의 차를 지켜보며 예술, 사랑, 그리고 회복력에 대한 추억을 간직한 집입니다. 잠시 걸음을 멈추고 주변 풍경을 감상하며 한때 그곳에 살았던 사람들의 삶을 상상하게 만드는 곳입니다. (원문) From the outside, the Alice Austen House feels like a quiet postcard from another time. Its white Dutch Colonial façade and wide porch sit gracefully by the Staten Island waterfront, framed by gardens and the open sky. Even without stepping inside, there’s a sense of history in its walls—once home to pioneering photographer Alice Austen, whose life and work left a lasting cultural imprint. The view alone tells a story: a house that has stood for centuries, watching the harbor’s tides change, holding memories of art, love, and resilience. It’s the kind of place that makes you slow down, take in the setting, and imagine the life once lived within.
Pierdante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앨리스 오스틴은 이 집을 방문하기 전에는 전혀 몰랐던 사람입니다. 농가, 별장 스타일의 주택은 빅토리아 시대의 역사에 경의를 표합니다. 앨리스의 삶에 대한 철저한 역사와 그녀가 평생 동안 찍은 사진을 포함하여 매우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일부 공간은 전시를 위한 현대 박물관 역할을 하기 때문에 집이 전적으로 그녀의 기억에 전념하지는 않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했고, 내 페이스대로 공간을 탐험할 수 있었습니다. 퀸즈 컬쳐패스를 이용해 무료로 방문했는데 문제없이 입장이 되었습니다. 구입할 수 있는 다양한 종류의 선물이 있습니다. 나는 이것이 앨리스의 사진가로서의 삶의 주제와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여 두 장의 엽서를 가지고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전반적으로, 저는 이 역사적인 집과 유적지가 NYC의 초기 개발에 관심이 있고 그 유산의 일부였던 사람들의 사진을 보는 데 좋은 장소라고 생각합니다. 앨리스의 사진은 현재와 과거 사이의 거리를 단축시키며, 시간에 얽매이지 않았을 개인의 평범한 삶을 보여줍니다. (원문) Alice Austin is someone I had no idea about before visiting this home. The farm house, cottage style home pays homage to its Victorian history. It's curated very well, including a thorough history of Alice's life and the photographs that she took throughout her life. The home isn't entirely dedicated to her memory as some spaces serve as a contemporary museum to exhibitions. The staff was friendly, and I was able to adventure through the space at my own pace. I visited for free using the Queens Culture Pass and was let in without any issue. There is a lovely assortment of gifts that you can purchase; I went home with two postcards since I thought it was fitting of the theme of Alice's life as a photographer. Overall, I think this historic home and site is a great place to go if you're interested in the early development of NYC and seeing photos of people who were a part of that legacy. Alice's photographs shorten the distance between the present and the past, showing the normal lives of individuals who may have been lost to time otherwise.
Jasmine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부지, 멋진 꽃과 조약돌 고속도로, 좌석 공간과 앉아서 쉴 수 있는 공간이 많으며, 맨해튼의 아름다운 전망을 감상하고 허드슨에서 불어오는 신선한 바다 공기를 들이마십니다. (원문) Beautiful grounds nice flowers and cobblestone fastway, plenty of sitting areas and spaces to sit and rest, and taking the beautiful views of Manhattan and breathing in the fresh sea air coming in from the Hudson.
Abe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경치가 최고죠. 잔디밭이 있고 만까지 이어지며 뉴욕이 보이는 집에서 이렇게 멋진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이 또 어디 있겠어요? 집 자체는 아직 온전하지만, 과거를 엿볼 수 있는 건 거의 없어요. 벽에는 금속과 유리에 사진이 붙어 있는데, 꽃무늬 벽지와 햇살이 비치는 복도에 비하면 알아보기가 힘들어요. 햇살은 정말 좋았는데 금속 인쇄는 정말 어이가 없었어요. 가장 좋은 사진들은 창틀 위, 삐딱하고 좁은 구석에 있는 세 개의 링 바인더에 담겨 있는데, 역시나 어이가 없네요. (원문) The view is the thing. Where else can you be in a house with a lawn that goes to the bay and has a view of NYC? The house itself is still intact but little is possible to see if the past. The walls have photos on metal and glass which are impossible to make out against a floral wallpaper and in the hall with sunlight. The sunlight was great the metal printing ridiculous. The best pictures are in three ring binders in an awkward tight corner on a window sill - equally ridiculous.
Shanno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맨해튼 남부 스카이라인의 멋진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아름다운 위치입니다. (원문) wunderschön gelegen mit tollem Blick auf die skyline von lower manthattan.
Josefine W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나의 가장 최근 여행은 열대성 폭풍 앙리가 뉴욕에 도착하기 전날 카약을 탔습니다. 나는 다섯 명의 패들러(우연히 친구이기도 함) 그룹의 가이드였으며 일정보다 앞서서 멈추기로 결정했습니다. 8월 말 이맘때면 경내는 아름답고 푸르고 무성하며 경치는 물론 놀랍습니다. 현재(2021년 8월 말)부터 박물관 내부는 미리 온라인으로 예약한 사람들에게만 개방된다는 점을 명심하세요. 그래도 나는 땅을 걸을 수 있었다. 나는 이전에 집 자체가 얼마나 오래되었는지 깨닫지 못했습니다. 1690년대에 지어졌기 때문에 NYC에서 가장 오래된 집 중 하나입니다. 그녀의 사진 외에도 놀라운 여성이자 뉴욕시의 인물인 오스틴 자신의 역사를 보려면 박물관 웹사이트를 방문하세요. (원문) My most recent trip was by kayak the day before Tropical Storm Henri arrived in New York. I was the guide for a group of five paddlers (who happen to be friends as well) and since we were ahead of schedule decided to stop. The grounds are gorgeous, green and lush at this time in late August and the views, of course, are amazing. Keep in mind that as of this time (late August 2021) the museum inside is open only to those that have booked online ahead of time. I did get to walk the grounds though. I had not realized previously, just how old the house itself is, dating to the 1690s, which makes it one of the oldest homes in NYC. Please visit the museum website for the history of Austen herself, an amazing woman and New York City character in addition to her photography.
Davis J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곳에 두 번이나 와봤었는데... 오늘 엄마랑 아이들과 다시 갔어요. 정말 아름답고 고요하고 평화로운 곳이에요. 요가를 하는 사람들도 있었고, 낚시하는 사람들도 있었어요. 경치가 정말 끝내줘요. (원문) I've been to this place twice before.. went again today with my mom and my kids. Such a beautiful, calm and peaceful place. There was a group doing yoga there. Some people were fishing. The view is awesome.
Sreelekshmy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주 작은 곳인데, 며칠 전 갔을 때는 아쉽게도 문이 닫혀 있어서 둘러보기는 했지만요. 이렇게 작은 곳에서도 역사가 빽빽하게 깃든 느낌이 나요. 정원을 다시 아름답게 가꾸면 더 아름다워질 거라고 확신해요. 사진 찍기에도 좋고, 깨끗하고 아늑해요. 다음에는 박물관 안으로 들어가 보고 싶어요. (원문) A very small place, unfortunate was closed when we went a few days ago but was able to walk around the place. You can feel the history cramped in such a small place. I'm sure once they get the grounds back to beautifying it, it will be more beautiful. Nice spot for some snaps, clean and cozy. Next time hopefully I get inside the museum.
Chand — Google review
2 Hylan Blvd, Staten Island, NY 10305, USA•http://www.aliceausten.org/•(718) 816-4506•Tips and more reviews for Alice Austen House

34Asia Society and Museum

4.5
(570)
•
4.0
(69)
•
Mentioned on 
2 lists 
$$$$expensive
박물관
미술관
관광 명소
어퍼 이스트 사이드에 위치한 아시아 소사이어티와 박물관은 아시아의 예술, 문화 및 역사에 대한 심층적인 탐구를 제공하는 문화 센터입니다. 박물관은 다양한 아시아 국가와 시대의 예술을 전시하는 다양한 전시회를 특징으로 합니다. 방문객들은 또한 협회가 주최하는 강연, 공연 및 이벤트를 즐길 수 있습니다. 박물관의 인상적인 갤러리는 고대 인도에서 현대 일본에 이르는 주요 예술 전시회를 보여줍니다. 또한, 존 D. 록펠러 3세 부부의 아시아 미술 영구 컬렉션도 소장하고 있습니다.
저는 "Buddha, Sage of the Shakya Clan" 라는 불교 전시를 봤는데, 제 생각보다 정말 짧은 박물관 이였습니다. 작품을 설명을 읽으면 대략 50분에서 1시간도 걸릴 것 같은데 저는 대충 보고 지나가서 20분~30분 정도 걸린 것 같네요. 오디오 작품 설명해주는 옵션도 있으니까 들어보시기를 추천드려요. 석가모니의 탄생이나 불교의 역사의 설명을 볼 수 있고 디테일한 석가모니의 조각상과 불교의 여러 신들이 눈에 띄더군요. 박물관은 좀 어두웠고 작았습니다. 설명을 해주시는 분도 있는듯 하더군요. 저는 혼자 돌아다녀서 그런지 좀 어색한 박물관을 이해하지 못하는 겉도는 감이 있었던 것 같아요(?). 아마도 제가 영어설명을 이해 못 해서 그런가봐요..? 여하튼 저는 무종교인이라 불교에서 알지 못했던 역사나 탄생설을 대충이나마 알 수 있어 재미있있었습니다. 근처에서 사시거나 시간이 많이 비어있다면 재미로 오시는 걸 추천해요😊 그리고 금요일은 무료입장이에요!
이나영 — Google review
쉬고싶어 들린곳. 1층 커피샵은 천정이 높은 시원한 공간.
Mathilde 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내와 나는 박물관을 방문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들은 수많은 놀라운 작품을 보유하고 있으며 대화형 전시물도 많이 있어 정말 즐거웠습니다. 언젠가는 다시 돌아올 수 있기를 바랍니다. (원문) My wife and I had a great time visiting the museum. They have a ton of amazing pieces, and there are many interactive exhibits as well, which we really enjoyed. Hope to make it back someday.
Brandon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시안 소사이어티는 존 D. 록펠러 3세에 의해 1956년에 설립되었습니다. 비영리 국제 교육 기관입니다. 1978년에 설립된 이 박물관은 아시아 예술과 문화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현대적인 인테리어와 훌륭한 미술 컬렉션, 다양한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으며, 직원들도 매우 친절합니다. (원문) Asian Society was founded by John D Rockefeller 3rd in 1956. It’s a nonprofit international educational institution. The museum was established in 1978 with focus on Asian art and culture. Contemporary interior with remarkable art collections, activities. Very friendly staff.
W Y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세대 간, 문화 간 대화를 주제로 기획된 Re(Generations)는 고대 아시아 미술품이 어떻게 세계적 현재를 헤쳐나가는 예술가들에게 지속적으로 영감을 줄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을 던집니다. 아시아 소사이어티의 유서 깊은 컬렉션에서 엄선된 작품들과 현대 작품을 결합함으로써, 이 전시는 단절보다는 연속성을 강조합니다. 즉, 모티프, 상징, 그리고 소재가 시간과 이동을 거치며 어떻게 재생되는지를 보여줍니다. 리나 바네르지의 조각들은 혼종적인 신화적 존재로 갤러리를 장악합니다. 뿔, 깃털, 호박 병, 조개껍데기, 그리고 비단으로 장식된 여성적 형상들은 아름다움과 위협 사이에 매달려 있습니다. 그녀의 시적인 제목과 아상블라주는 식민지 시대의 잔재를 이동과 권력의 화신으로 변형시키며, 힌두 여신을 떠올리게 하는 동시에 여성성을 저항의 장소로 재구성합니다. 바네르지의 2011년작 <그녀는 조숙한 찌르기를 그렸다…>에서, 세계적 소재들을 브리꼴라주하여 상처받은 동시에 고양된 신체를 되살려낸다. 이는 디아스포라와 사물과 사람의 기묘한 순환을 상징한다. 하워디나 핀델의 <자서전: 일본(시센도, 교토)>(1982)과 벽에 걸린 텍스트는 명상적인 대위법을 제시한다. 교토에서 보낸 시간을 바탕으로, 핀델은 개인적인 성찰을 추상화한다. 원형 콜라주와 혼합 매체 작품들은 영적 피난처의 지도를 암시한다. "나에게 영양을 주고 에너지를 준 것은 전통적인 일본식 공간 구성 방식이었다…"라는 그녀의 말은 전시를 고요한 자기 성찰의 장으로 끌어올린다. 바네르지의 극대주의와는 대조적으로, 핀델의 리듬감 넘치는 구성은 소외 이후의 회복과 위안을 암시하는데, 이는 일본에서 아프리카계 미국인 여성으로서의 그녀의 경험을 고려할 때 특히 가슴 뭉클하게 다가온다. 바이런 킴의 미묘한 색채 연구는 신체적 지각과 대기적 지각을 연결하며 정체성, 물질성, 그리고 문화 간 번역에 대한 삼자적 대화를 완성합니다. 이 작가들은 무역, 제국, 그리고 이주의 역사를 연결하며 록펠러 컬렉션의 고전 아시아 미술을 살아있는 갱신의 아카이브로 탈바꿈시킵니다. (원문) Curated as an intergenerational, intercultural conversation, Re(Generations) asks how Asian art objects from antiquity can continue to inspire artists negotiating the global present. By pairing contemporary works with selections from Asia Society’s historic collection, the exhibition emphasizes continuity rather than rupture—how motifs, symbols, and materials regenerate across time and migration. Rina Banerjee’s sculptures dominate the gallery with hybrid mythic presences—female forms festooned with horns, feathers, amber bottles, cowry shells, and silk, suspended between beauty and menace. Her poetic titles and assemblages transform colonial remnants into avatars of displacement and power, evoking Hindu goddesses while reframing femininity as a site of resistance. In She drew a premature prick… (2011), Banerjee’s bricolage of global materials reanimates the body as both wounded and exalted—an emblem of diaspora and the uncanny circulation of objects and people. Howardena Pindell’s Autobiography: Japan (Shisen-dō, Kyoto) (1982) and her accompanying wall text provide a meditative counterpoint. Drawing from her time in Kyoto, Pindell turns personal reflection into abstraction: circular collages and mixed media works that suggest maps of spiritual refuge. Her words—“What nourished me and gave me energy was the traditional Japanese way of organizing space…”—anchor the exhibition in quiet introspection. In contrast to Banerjee’s maximalism, Pindell’s rhythmic compositions suggest repair and solace after alienation, particularly poignant given her experience as an African American woman in Japan. Byron Kim’s subtle chromatic studies connect bodily and atmospheric perception, completing a triadic conversation about identity, materiality, and cross-cultural translation. Together, these artists bridge histories of trade, empire, and migration, transforming the Rockefeller Collection’s classical Asian art into a living archive of renewal.
Kenneth W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맨해튼 어퍼 이스트 사이드에 있는 이곳은 다소 작지만 방문하기에 흥미로운 곳입니다. 금요일에는 입장료가 무료입니다(기부금은 허용됨). 이곳은 방문객을 데려오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2024년 8월까지 석탄 채굴과 석탄 사용으로 인한 기후 변화에 관한 전시가 있습니다. (원문) It's a somewhat small but interesting place to visit here on the Upper East Side of Manhattan. Admission is free on Fridays (although donations are accepted). This is a fine place to bring visitors. There is an exhibit until August 2024 pertaining to the effects of coal mining and climate change as a result of the use of coal.
Leonardo 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친구가 추천해 1~2시간이면 할 수 있는 다양한 중형 박물관입니다. 금요일에 우연히 방문했는데 무료로 입장할 수 있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나는 오후 3시쯤 도착했지만(성금요일, 일부 사람들은 공휴일임) 꽤 조용했습니다. 제가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은 Rina Banerjee의 발견물을 활용한 조각품과 Yang Fudong의 <대나무 숲의 칠인> 상영이었습니다. 안타깝게도 저는 NYC에 거주하지 않지만 만약 그렇다면 월간 "죽기 전에 봐야 할 영화" 시리즈를 확인하고 싶습니다. (원문) A varied mid-sized museum that's doable in 1-2 hours and was recommended by a friend. I happened to visit on a Friday and was pleasantly surprised to get in for free. I arrived around 3pm (Good Friday, so a holiday for some) yet it was fairly quiet. Highlights for me were Rina Banerjee’s sculptures using found objects and the screening of Yang Fudong’s Seven Intellectuals in a Bamboo Forest. I don’t live in NYC, sadly, but if I did, I’d want to check out their monthly "Films To See Before You Die" series.
Nadya O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시아 소사이어티 앤 뮤지엄에서 공연할 기회가 있었는데, 정말 뜻깊은 경험이었습니다. 공연장은 아름다운 분위기와 훌륭한 입지를 자랑했지만, 건물 자체는 다소 낡아서 최신 장비가 좀 더 필요할 것 같습니다. 공연자들을 위해 더 큰 분장실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경험을 정말 특별하게 만들어준 것은 바로 직원들이었습니다. 직원들, 특히 레이첼과 디야, 그리고 보안팀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모두 친절하고 전문적이며 든든했습니다. 저희가 그곳에 있는 동안 내내 따뜻하게 환영받고 보살핌을 받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멋진 사람들이 함께하는 이곳은 공연하기에 사랑스럽고 영감을 주는 곳입니다. (원문) We had the chance to perform at the Asia Society and Museum, and it was such a meaningful experience. The venue has a beautiful atmosphere and a great location, though the building itself is a bit old and could use some updated equipment. A bigger dressing room would also be really helpful for performers. What really made the experience special was the people. The staff were amazing, especially Rachael and Diya, and also the security team. All so kind, professional, and supportive. They made us feel welcome and taken care of throughout our time there. It’s a lovely and inspiring place to perform, with wonderful people behind it.
A A — Google review
725 Park Ave, New York, NY 10021, USA•http://asiasociety.org/new-york•(212) 288-6400•Tips and more reviews for Asia Society and Museum

35The Jacques Marchais Museum of Tibetan Art

4.5
(102)
•
4.2
(60)
•
Mentioned on 
2 lists 
미술관
박물관
관광 명소
스태튼 아일랜드에 위치한 자크 마르셰 티베트 미술관은 티베트 수도원처럼 디자인된 독특한 보석입니다. 이 미술관은 15세기부터 20세기까지의 불교 미술 컬렉션을 자랑합니다. 방문객들은 고요한 환경을 탐험하고, 괴짜 수집가가 큐레이션한 아시아 조각품과 종교 유물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미술관은 명상 정원에서 태극권과 요가 수업을 제공하여, 사색을 원하는 이들에게 평화로운 경험을 제공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스태튼 아일랜드의 숨겨진 보석! 작지만 분위기 있는 이 박물관은 마치 티베트 수도원에 온 듯한 느낌을 줍니다. 건축물과 평화로운 정원은 차분한 분위기를 조성하여 휴식과 사색에 적합합니다. 컬렉션은 인상적입니다. 조각상, 의식 대상, 서적, 역사적인 사진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지식이 풍부하며 항상 흥미로운 이야기를 기꺼이 공유합니다. 티베트 문화를 배우고 조용한 시간을 즐길 수 있는 좋은 장소입니다. 특히 정원이 아름다운 따뜻한 계절에 적극 권장됩니다! (원문) A hidden gem on Staten Island! This small but atmospheric museum truly feels like stepping into a Tibetan monastery. The architecture and peaceful garden create a calming vibe, perfect for relaxing and reflecting. The collection is impressive - full of statues, ritual objects, books, and historic photos. The staff is friendly and knowledgeable, always happy to share interesting stories. A great place to learn about Tibetan culture and enjoy some quiet time. Highly recommended, especially in warmer months when the garden is beautiful!
Sultimzhamso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무엇보다도: 차가 있는 것이 좋습니다. 나는 어리석게도 뉴욕시에 있기 때문에 대중교통을 이용해 박물관에 접근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Staten Island의 보행자에게 매우 적대적인 지역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가장 가까운 버스 정류장에서 박물관까지는 약 0.5마일 떨어져 있습니다. 오르막길과 가파르고 때로는 바쁜 거리에 인도가 없는 곳이 많습니다. 다른 지역에는 길 한쪽에만 인도가 있어서 자동차가 없는 사람은 차선을 벗어나기 위해 계속해서 길을 건너야 합니다. 박물관은 멋졌지만 거기까지 가는 데 어려움과 위험을 감수할 가치가 전혀 없었습니다. 뉴욕시에서 자동차를 운전할 만큼 무책임한 사람이라면 비교적 쉽게 박물관에 갈 수 있지만 주차장이 없다는 점을 참고하세요. 즉, 티베트 예술에 관심이 있고 이에 대해 잘 알고 있다면 이곳을 좋아할 것입니다. 놀라운 작품과 매우 도움이 되는 직원. (원문) First and foremost : You'd better have a car. I foolishly thought that, being in New York City, the museum would be accessible by transit. But it is located in a very pedestrian-hostile part of Staten Island. From the nearest bus stop it is about half a mile to the museum. All uphill, steep, on a sometimes busy street where there are in many parts NO sidewalks. In other parts there are sidewalks on only one side of the street, so a human without a car has to keep criss-crossing the street to stay out of the traffic lanes. The museum was nice, but in no way worth the struggle and danger to get there. If you are irresponsible enough to drive a car in New York City, you can get to the museum fairly easily, but note that there is no parking. All that being said, if you are interested in and conversant about Tibetan Art, you will love the place. Remarkable pieces and very helpful staff.
Sacred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매우 정교하고 우아한 작은 개인 박물관입니다. 컬렉션, 실내 및 실외 환경 장식은 마치 다른 세계에있는 것처럼 대부분 티베트 불교와 관련되어 있습니다. 박물관은 스태튼 아일랜드의 언덕 위 혼잡한 주거 지역에 위치해 있습니다. 주차장도 없고 길가에 주차도 할 수 없어서 언덕 아래에 차를 주차한 후 오르막길을 따라 양방향으로 8분 정도 걸어갔습니다. . 차량도 많고 인도도 없어 조금 위험해요⚠️ (원문) 非常精致典雅的小型私人博物馆,藏品、室内及室外环境的装饰大都与藏传佛教有关,仿佛自己身处另一个世界里。博物馆地处Staten Island的一个在山坡上的拥挤住宅区内,没有停车场也不可以在路边停车,所以我把车停在山坡下,然后步行约8分钟的上坡山路,两个方向的车辆很多、没有人行步道,有点危险⚠️
Jiang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뉴욕시의 진정한 숨겨진 보물 중 하나입니다.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의 뉴욕시 유일의 주거용 건물(1959년 건축된 "크림슨 비치" 하우스)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는 고요한 오아시스입니다. 설립자 자크 마르셰가 티베트 불교 산사 양식으로 설계하여 1947년 9월 28일에 헌정된 아름다운 건물입니다. 안타깝게도 자크 마르셰(1887-1948)는 그 직후 세상을 떠났습니다. 스태튼 아일랜드의 한적한 곳에 자리 잡은 아름다운 정원입니다. 오늘 방문했을 때 박물관 입구의 전시가 눈에 띄게 개선된 것을 보고 기뻤습니다. (원문) One of the true hidden treasures of New York City. An oasis of calm not far from Frank Lloyd Wright's only residential building in New York City (the "Crimson Beech" house, built in 1959). Beautiful building designed by the founder Jacques Marchais in the style of a Tibetan Buddhist mountain monastery and dedicated on September 28, 1947. Sadly Jacques Marchais (1887-1948) passed away shortly thereafter. Lovely grounds in a secluded section of Staten Island. On today's visit I was pleased to note a significant improvement of the displays in the entrance area of the museum.
Nils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정말 고요한 에너지를 갖고 있어요. 프론트에서 일하시는 아저씨가 정말 친절하셨어요. 그들은 훌륭한 가구와 조각상 컬렉션을 가지고 있습니다. 약 10분이면 모든 내용을 처리할 수 있습니다. 입장은 무료이지만 정문 옆에 기부함이 있습니다. 그들은 또한 보석류가 있는 작은 공간도 있습니다. (원문) This place has such a serene energy. The man working at the front was very kind. They have such a nice collection of furniture and statues. You can get through the entire thing in about 10 minutes. It is free to enter, but there is a donation box by the front door. They also have a little area that has some jewelry.
Amber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방문할 가치가 있는 불교 조각품과 다른 많은 물건들의 아름다운 컬렉션입니다. (원문) Beautiful collection of Buddist sculprures and many other objects worth visiting.
Irina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저를 포함해 많은 사람들이 이 박물관의 존재를 모른다는 점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연히 발견하고 베이리지에서 버스를 타고 갔습니다. 귀엽고 흥미롭고 작은 투어를 모두 무료로 받을 수 있지만 원하시면 기부를 제안했습니다. 6시입니다. 더운 날에 가서 물 한 병, 차, 사탕, 쿠키를 제공받았습니다. 판매할 품목이 거의 없습니다. 5.oo용 티라이트가 달린 캔들홀더를 샀어요. Napal에서 연꽃 디자인이었던 것 같은데 기억이 안 나네요. 장소에는 욕실도 있습니다. 밖에 앉아서 샌드위치를 ​​​​가져와 조용하고 고품질의 전망을 즐길 수 있습니다. 내 사진에 보이는 것은 전체 장소입니다. 주변에 사람이 많지 않은 작고 단순하며 좋은 명상 환경입니다. 실제 담당자이자 회계사인 신사는 지식이 풍부하며 박물관을 만든 옆집 집에 대한 정보를 포함하여 모든 것에 대해 알려줄 것입니다. 좋은 pp, 좋은 장소 (원문) Let me start by saying lots of people don't know this museum existed ,including me. Found it accidentally and went by bus from Bay Ridge . Is cute , interesting and you get a small tour all for free but donation suggested if you want, 6.00 .I went in a hot day and was offer a bottle of water, tea, candy and some cookies. They have few items for sale. I got myself a candle holder with a tea light for 5.oo ,lotus flower design from Napal I think it was, can't remember. The place also has bathrooms. You can sit outside, bring a sandwich and enjoy the quiet high quality view. What you see in my pics is the whole place . Just small and simple, good meditational environment providing not many people around. The gentleman in charge, actually and accountant, is very knowledgeable and will tell you all about it including information on the house next door who created the museum. Nice pp, nice place
Micale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뉴욕의 숨은 보석 놀랍도록 방대한 컬렉션을 자랑하는 아름다운 박물관으로, 희귀한 작품들을 소장하고 있으며 국립 사적지로도 지정되어 있습니다! 부지가 아름답습니다. 소장품을 보관하는 두 채의 (수공으로 지은) 건물 외에도 숨 막힐 듯 아름다운 전망을 자랑하는 명상 정원이 있습니다.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원문) A Hidden Gem In NYC Beautiful museum with an amazing and extensive collection that houses some rare pieces, national historic site as well! The grounds are beautiful - in addition to the two (hand built) buildings that house the collection, there is also a meditation garden with a breathtaking view. A Must-See !
Kwynn H — Google review
338 Lighthouse Ave, Staten Island, NY 10306, USA•http://www.tibetanmuseum.org/•(718) 987-3500•Tips and more reviews for The Jacques Marchais Museum of Tibetan Art
Create your ultimate travel itinerary

Plan your itinerary, find lodging, and import reservations — all in one app.

자세히 알아보기

Create your ultimate travel itinerary

Plan your itinerary, find lodging, and import reservations — all in one app.

36Park Avenue Armory

4.6
(1162)
•
4.5
(59)
•
Mentioned on 
2 lists 
예술단체
여행자 리소스
문화적 랜드마크
이벤트홀
파크 애비뉴 아모리는 뉴욕시의 명문 지역 중 하나에 위치한 역사적인 장소로, 1800년대까지 거슬러 올라갑니다. 남북 전쟁 중 실제로 사용된 무기고였던 이곳은 전위적인 시각 및 공연 예술의 중심지로 탈바꿈했습니다. 건물의 웅장함과 역사적 중요성은 그것 자체로 매력적인 요소가 되며, 무기고로서의 시대의 기념품이 여전히 전시되고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뉴욕의 유명 박물관을 다 봤다고 생각하신다면 파크 애비뉴 아모리를 꼭 방문해 보세요. 티켓 할인은 없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건물 안으로 들어서면 어둡고 신비로운 분위기가 반깁니다. 건물 안으로 들어서면 전시가 펼쳐집니다. 저는 8월에 방문했을 때 다이앤 아버스의 '별자리'를 봤습니다. 전시 외에도 건물 자체의 장식이 눈부시게 아름답습니다. 작은 바와 식사 공간이 있고, 화장실은 2층에 있습니다. 2층으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모든 사람이 이용하기에는 불편한 건물인 것 같습니다. (원문) If you think you have visited all the famous museums in NYC, you should visit the Park Avenue Armory. I believe it does not offer any discounts for tickets, but it is worth the money. Inside, the dark, mysterious atmosphere welcomes you. As you walk straight into the building, there is an exhibition. When I visited there in August, I saw Diane Arbus's Constellation. Besides the exhibition, the decorations of the building itself are already stunning. There is a small bar and eating area. The bathroom is located on the second floor. I believe there is no elevator to get to the second floor, so it is not an accessible building for all people.
Tamao C — Google review
갤러리가 역사가 깊어보임. 예전엔 군인들의 모임장소같음. 지금은 독일의 유명작가전시가 있는데 아주 큰공간에 영상작품을 보는맛이 아주 좋음
서옥천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파크 애비뉴 병기고는 1861년 에이브러햄 링컨(미국 제16대 대통령)의 지원병 모집 요청에 응한 최초의 민병대였던 뉴욕 주 방위군 제7연대에 의해 건설되었습니다. 1881년 완공 이후 공학과 건축 역사에서 중요한 기념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길드 ​​시대의 군사, 사회, 문화 중심지 역할을 했습니다. 시각 예술, 공연 예술, 프레젠테이션에 이상적인 장소입니다. 일반적으로 1층과 2층은 일반인에게 개방됩니다. 1층에 있는 참전용사실과 도서관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공간입니다. 루이스 C. 티파니(티파니 스튜디오에서 사랑받는 티파니 스테인드글라스 램프를 만든 사람으로, 그의 아버지는 티파니앤코의 찰스 루이스 티파니입니다)가 디자인했기 때문입니다. 이사회실(Board of Officers Room)도 아름다운 공간입니다. 19세기 인테리어 디자인 회사인 허터 브라더스(Herter Brothers)가 제작한 오리지널 마호가니 목공예품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지만, 1930년대와 1990년대에 개조되었다가 2013년에 복원되었습니다. 이곳의 현관, 복도, 계단에서도 건축가 찰스 W. 클린턴(Charles W. Clinton)의 디자인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원문) Park Avenue Armory was built by the Seventh Regiment of the New York National Guard, the first militia to respond to call for volunteers from Abraham Lincoln (the 16th president of the U.S.) in 1861. It has been an important monument in the history of engineering and architecture since its completion in 1881. It served as a military, social and cultural centre for the Guilded Age. The venue is ideal for visual and performing arts and presentations. Usually, the first floor and the downstairs space is open to public. Veterans Room and Library on the first floor are my favoriate space as they were designed by Louis C. Tiffany (the creator of beloved Tiffany stained glass lamps from the Tiffany Studios whose father was Charles Lewis Tiffany of Tiffany & Co.) Board of Officers Room is another beautiful space as it has the original mahogany woodwork from the 19C by Herter Brothers the interior design firm although it was altered in 1930s, 90s and then restored in 2013. You can enjoy architect Charles W. Clinton’s designs in the entrance, hallways and staircases in here as well.
Adalla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지난주에 다이앤 아버스 전시를 보러 PAA를 처음 방문했어요. 정말 멋진 곳이었어요! 아름다운 인테리어에 예상치 못한 미니바까지... =) 사진 전시는 정말 최고였어요!!! 그녀의 사진들은 정말 숨이 멎을 정도로 아름다웠고, 넓은 전시실에 400장이 넘는 사진들이 전시되어 있는 모습은 정말 감탄을 자아내게 합니다. (원문) My first visit to PAA was last week to check out the Diane Arbus exhibit. What a great spot! Beautiful interior anddddd an unexpected mini bar.... =) The photo exhibit was AMAZING!!! Her photos just take your breath away and having over 400 of them in that big room setup the way they are really takes your breath away at times.
Jennifer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공연장인데, 지난 2년 동안 썩 좋은 공연은 못 봤어요. 뉴욕에서 가장 중요한 공연장 중 하나인데, 더 잘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원문) Amazing venue, but we’ve been seeing not-so-good shows for the past two years. One of the most important venues in nyc, I believe you guys can do better.
Shiuan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파크 애비뉴 아모리는 거의 30년 동안 뉴욕시의 보물로 남아 있는 거대한 미술관이자 문화적 랜드마크입니다. 1861년 링컨 대통령의 자원병 모집에 참여한 자원병들을 위해 주 방위군 제7연대가 건립했습니다. 다행히도 이곳은 전시와 특별 연극 공연을 위한 멋진 공간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다이앤 아버스의 수많은 사진 작품들이 전시되어 숨 막힐 듯 아름다운 전시가 8월 17일까지 진행됩니다. (원문) The Park Avenue Armory is an enormous gallery and culteral landmark that has been a New York City treasure for almost thirty years. It had been built by the National Guard’s Seventh Regiment for volunteers of President Lincoln’s call for volunteers in 1861. Fortunately for for us it’s become a fabulous space for exhibitions as well as dpecial theatrical performances. There is a breathtaking exhibit of many of Diane Arbus’s photograhs that’s on display until August 17th.
Arthur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예술가들이 창작물을 선보일 수 있는 놀라운 공간입니다. 저는 그곳에 가는 것을 좋아하고, 다양한 공연과 쇼를 즐길 때마다 항상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원문) An incredible space for artists to showcase their creative work. I love going there and always have an amazing time enjoying the different performances and shows.
Setphea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뉴욕 파크 애비뉴 아모리는 정말 멋진 곳입니다. 넓고 아름다운 공간은 어떤 전시에도 독특한 분위기를 더합니다. 건축 양식도 아름다워 예술 작품 감상이든 전시 자체 관람이든 꼭 한 번 방문해 볼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The Park Avenue Armory in New York City is an amazing venue. The space is huge and beautiful, creating a really unique atmosphere for any exhibition. The architecture is stunning, and it’s definitely worth a visit whether you’re there for the art or just to see the place itself.
Ruben — Google review
643 Park Ave, New York, NY 10065, USA•http://www.armoryonpark.org/•(212) 616-3930•Tips and more reviews for Park Avenue Armory

37Coney Island USA

4.6
(647)
•
4.3
(29)
•
Mentioned on 
2 lists 
미술관
전문 박물관
예술단체
자선단체
코니 아일랜드 USA는 풍부한 역사와 활기찬 분위기로 잘 알려진 사랑받는 여행지입니다. 2004년에 설립된 코니 아일랜드 역사 프로젝트는 2007년에 코니 아일랜드 박물관의 개관으로 이어졌습니다. 이 박물관은 지역의 다채로운 문화와 유산을 탐구하는 순환 전시회를 선보이며, 특히 사이드쇼 공연자와 오락 산업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박물관에서 역사의 작은 맛을 좋아했습니다. 선물 가게에는 훌륭한 예술품, 티셔츠, 책이 있었고 모두가 사이드 쇼를 좋아했습니다! 여전히 너무 멋지고 야심적입니다. (원문) We loved the little taste of history in the museum. The gift shop had great art, t-shirts, books... and everyone LOVED the side show! Still so cool and campy.
Kimberly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우리 가족은 위층 박물관에서 코니 아일랜드와 카니발 역사의 모든 유물들을 볼 수 있었어요(100년도 더 된 오리지널 놀이기구의 유물들이죠!). 그리고 메인 스테이지에서 열린 사이드쇼 공연도 직접 관람했어요(정말 멋지고, 열정적이고, 재밌었어요. "떠나기 전에 1달러라도 더 받아낼 수 있을 것 같아"라는 옛스러운 매력이 가득했죠). 나가는 길에 호텔 내 프릭 바에 들러 음료와 맥주를 마시며 가장 좋았던 순간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어요. 코니 아일랜드 USA는 진정한 미국의 보물이에요! (원문) My family got to see all the preserved artifacts of Coney Island and carnival history in the upstairs museum (pieces from original rides over 100 years old!) and also experience it live in person at the sideshow performance on the main stage (stunning, fiery and funny, with that old-timey charm of "I bet I can get one more dollar from you before you leave"). Stopped for sodas and beers in the on-site Freak Bar on the way out to talk about what our favorite parts were. Coney Island USA is a true American treasure!
Bela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코니 아일랜드 사이드 쇼를 보고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남편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왔는데, 이 쇼는 여러 번 봤지만, 이번 공연은 다른 때보다 훨씬 특별했습니다. 공연은 정말 흥미진진했고, 모두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뉴욕이나 앨런 지역에 계시는 분들은 코니 아일랜드 사이드 쇼를 꼭 한번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재미있을 뿐만 아니라 미국 전역에 남아 있는 유일한 사이드 쇼이기도 합니다. 게다가 가족끼리도 즐길 수 있어서 코니 아일랜드에서 하루를 보내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입니다. (원문) We had a great time seeing Coney Island’s Side Show. We were here to celebrate my husband’s birthday. We have been to this show many times, but I would have to say that this performance stood out above the other times we have been there. The performances were engaging and we all had a really great time. I encourage anyone visiting New York City or who is in the Alan area to check out the Coney Island sideshow. It is fun and it is the only sideshow that is remaining in the whole United States. In addition, it’s family friendly and it’s a great way to spend part of your day in Coney Island.
Mindy O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뉴욕에 간다면 꼭 방문해야 할 정통 뉴욕 지역입니다. 맨해튼 남쪽 끝에 위치한 이곳은 아름다운 해변과 멋진 분위기를 자랑합니다. 아이들과 함께 갔는데, 루나 파크는 꼭 들러보세요. 코니 아일랜드 박물관도 놓치지 마세요. 아주 흥미로운 빈티지 괴짜 전시를 볼 수 있는 바입니다. (원문) Una zona auténtica de Nueva York que tienes que visitar si estás alli. Situado en el extremo sur de Manhattan tiene unas bonitas playas con mucho ambiente hicimos con niños no te puedes perder el Luna Park. Tampoco puedes perderte el museo de Coney, un bar con una exposición friki vintage muy interesante
Antonio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독특하면서도 매력적인 곳이었어요! 꼭 가볼 만한 곳이에요!! (원문) Such a good time!! It's quirky and charming all at the same time! Well worth the visit!!
Christopher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언제나 즐거운 시간입니다. 놀라운 보존 활동을 펼치고 미국 OG 테마파크에 더 많은 지식을 전수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많은 유물과 미디어 자료가 있는지 정말 놀랍습니다. 최고의 경험을 원하신다면 맥주 한 잔과 함께 멋진 사이드쇼를 놓치지 마세요. (원문) Always a good time. They do amazing conservation work and bringing more knowledge to the OG theme park in America. It's fascinating how many artifacts are there, as well as media for you to see. For the ultimate experience, get a beer and DONT skip the marvelous sideshow.
Lea I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코니 아일랜드는 정말 야생적이에요. 처음 가봤는데 너무 좋았어요. 물놀이는 안 하고, 보드워크만 걷고 놀이기구 몇 번 탔어요. 원더 휠은 정말 멋졌는데, 역사와 공학의 경이로움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 같았어요. 더 타고 싶었지만 가격이 좀 비싼 편이었어요. 코니 아일랜드에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는 걸 보니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온갖 음악을 듣는 사람들, 하우스 뮤직 DJ가 틀어주는 음악, 남미 라이브 음악, 그리고 춤추고 구경하는 사람들까지 다양했어요. 폴스 도터에서 랍스터 롤을 먹었는데 가격도 괜찮았어요. 저는 네이선스에서 칠리 치즈 핫도그와 일반 핫도그를 먹었어요. 사람들은 핫도그는 아무 카트나 네이선스 매장에서나 살 수 있다고 하는데… 전혀 그렇지 않아요. 바삭바삭하고, 칠리 소스도 정말 맛있었어요. 할라피뇨 랜치 프라이는 정말 끝내줬어요. 그런 크링클컷 프라이는 처음 먹어봤는데, 제 인생을 바꿔놨어요. 해변 주차비로 40달러를 냈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었어요. 산책로와 매우 가깝습니다. (원문) Coney island is wild. I went there for the first time and loved it. I didnt even go out on the water, just walked on the boardwalk and rode a few rides. The wonder Wheel was really cool, riding a piece of history and engineering marvel. I wanted to ride more but the prices are a little high. Seeing so many people represented on Coney Island was really impressive. There were people listening to all types of music, a house music dj playing and live south American music with a crowd of people dancing and watching. We had a fantastic lobster roll at Paul's Daughter which was priced well. I had a chili cheese dog and regular dog from Nathan's. People say you can get a dog from any cart or Nathan's store and it's the same...it is not. Theyre so crispy with the snap, chili sauce was great. Their jalapeño ranch fries were fire. I haven't had a crinkle cut fry like them and they changed my life. Paid 40 dollars for beach parking but it was worth it. Super close to the boardwalk.
Killian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들과 저는 매년 이곳에 와요. 절대 실망하지 않아요. 어렸을 때 코니 아일랜드에 자주 왔었던 사람으로서, 이 지역의 역사를 직접 보는 건 정말 좋습니다. 젠트리피케이션으로 인해 이 지역의 인기 명소들이 밀려나고 있는 건 안타까운 일이죠. 박물관과 사이드 쇼는 시간 날 때 꼭 보세요. (원문) My son and I come here every year, and we are never disappointed. As someone who used to come to Coney Island as a kid, Its great seeing the history of the area. Its a shame that gentrification is trying to push the local hotspots out of the area. See the museum and side show while you can.
Danny Z — Google review
1208 Surf Ave, Brooklyn, NY 11224, USA•http://www.coneyisland.com/•Tips and more reviews for Coney Island USA

38Mmuseumm

4.6
(238)
•
4.5
(11)
•
Mentioned on 
2 lists 
박물관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관심 지점 및 랜드마크
Mmuseumm은 뉴욕시 차이나타운 중심부에 위치한 독특하고 비전통적인 박물관입니다. 36평방피트의 작은 화물 엘리베이터 샤프트에 위치한 이 마이크로 박물관은 인류와 현대 세계를 탐구하는 실용적인 접근 방식을 제공합니다. 24시간 연중무휴로 운영되는 관람 창을 통해 Mmuseumm은 특별한 이벤트나 일상 생활에서 간과된 아이템을 특징으로 하는 순환 전시회를 선보이며, 사랑, 상실, 음식, 패션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룹니다.
(Google 번역 제공) 유쾌한 옷장 크기의 박물관. 내가 갔을 때 미니 전시회에서는 "생명을 위협하는 소행성"과 "콘플레이크 분류법"을 다루었습니다. 제가 갔을 때는 닫혀 있었지만 24시간 연중무휴 창문을 통해 거의 모든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원문) Delightful closet sized museum. Mini exhibits when I went featured “life threatening asteroids” and “the cornflake taxonomy”. Closed when I went but you could see nearly everything through the 24/7 viewing windows.
Liam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세계에서 가장 특이한 박물관 중 하나를 황폐화하는 방법: 전 세계의 잔해로 가득 채우세요. 외계인에게는 말할 가치가 있는 인류의 진실을 담은 버려진 묘지처럼 보일지도 모릅니다. 이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지금까지 거부되었던 모든 전시 컨셉을 훈련받은 인공지능이 큐레이팅한 예술 설치 미술이라고 생각해 보세요. 이를 예술로 보는 것은 잔해를 자기 성찰, 급진적인 사고, 그리고 아이디어를 시도해 본 창작자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으로 이끄는 포장된 길로 바꿔줍니다. (원문) How to lay waste to one of the most unusual museums in the world: fill it up with rubble from around the world. For an alien, it may look like an abandoned graveyard for human truths worth telling. To save the day, think of it as an art installation curated by gen AI trained on all exhibition concepts ever rejected. Seeing it as art turns rubble into a paved path to introspection, radical thinking and a sense of gratitude to creators for giving an idea a try.
Andrey B — Google review
작은전시공간이나 소호가는 일정에 들려보면 좋을것같아요
An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여기는 작은 박물관이에요. 말 그대로 벽에 난 작은 구멍 같은 거죠. 지나가다가 이게 뭔지 알아챘어요. 전 세계에서 모은 다양한 파편들로 전시가 되어 있더라고요. 멋지긴 한데, 시간을 많이 투자할 수는 없을 것 같아요. (원문) This is a small museum, a little hole in the wall quite literally. I walked past it before realizing what it was. The exhibit is made of different debris collected throughout the world. It's neat, but you can't spend all that much time on it.
Nick F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Mmuseumm에 들렀어요. 가장 작은 박물관 중에서도 가장 작은 박물관이에요. 트리베카 골목길에 있는 작은 옷장만 한 크기예요. 일 년 내내 다양한 ​​전시를 하는데, 이 전시는 전 세계에서 모은 유물들이었어요. 대형 박물관이 많은 도시에서는 정말 독특한 전시예요. 꼭 한번 가볼 만한 가치가 있어요. (원문) I stopped by the mmuseumm it's the smallest prone of the smallest museum it's the size of a small walk in closet on a side street alley in tribeca. They have different things on display throughout the year. This exhibition was debris from around the world. It's a very unique thing in a city with a ton of big museums. It's definitely worth a visit
Michael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더운 날 몇 블록이나 걸어서 여기까지 왔어요. 돌멩이들이었죠. 이번에는 전 세계 곳곳에서 온 돌멩이들이었어요. 사진에 속지 마세요. 주사위를 굴려 무엇을 발견할지 정하는 거예요. 기대치를 낮추면 실망하지 않을 거예요. (원문) We walked blocks to get here on a hot day. Rocks. They had rocks from around the world this time. Don't let the pictures fool you; it's a roll of the dice what you may find. Keep your expectations low, and you shouldn't be disappointed.
Nate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오후에 갔는데, 24시간 영업한다고는 했지만 문이 닫혀 있었어요. 울타리에 난 구멍으로 살짝 엿볼 수는 있었지만, 그뿐이었어요. 저는 그 골목길이 마음에 들었어요. 마치 영화 속 한 장면 같았거든요. (원문) Pasamos a la tarde y aunque dice que esta las 24 horas abierto estaba cerrado, se podía espiar por unos huecos en la reja pero hasta ahí no mas. Me gusto el callejón donde estaba, tenia un aire a pelicula.
Geronimo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경험이에요! 이런 흥미로운 아이템과 사업주님은 정말 대단해요! 브로드웨이 근처 맨해튼 다운타운에 있다면 꼭 가봐야 할 곳입니다. (원문) Such a cool experience! Such interesting items and the owner of the business is absolutely awesome! Definitely a must see if you're in the down town Manhattan, near Broadway.
Stephanie E — Google review
4 Cortlandt Alley, New York, NY 10013, USA•http://mmuseumm.com/•(888) 763-8839•Tips and more reviews for Mmuseumm

39타임즈 스퀘어

4.7
(234875)
•
4.3
(57117)
•
Mentioned on 
 
대광장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관광 명소
이웃
타임스 스퀘어, 우주의 중심으로도 알려진 이곳은 뉴욕시의 극장 지구 중심에 위치한 활기차고 분주한 목적지입니다. 밝은 조명, 쇼핑 기회, 브로드웨이 공연으로 유명합니다. 이 상징적인 지역은 예술, 엔터테인먼트 및 상업의 중심지로, 호기심 많은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을 끌어들입니다. 네온 사인, 광고판 및 광고가 밀집해 있는 타임스 스퀘어는 매번 사진 촬영 기회를 제공합니다.
사람이 정말 많았어요. 근데 여기는 무조건 가셔야 돼요. 북적이는 사람들 그리고 현란한 광고판들...정신이 없지만 그냥 저곳에서 가만히 앉아 있다 주변 사람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해요. 춤추는 사람, 여기저기 카메라 플래시 터지는 소리, 화려한 조명이 바라만 보고 있어도 뭔가 기분이 좋아지더라고요 밤이 깊어 갈수록 어두운 하늘과 현란한 광고판이 눈에 들어오는데 너무 예뻐요. 엄청 큰 곳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메인은 작았어요. 그래도 느낄 수 있는 타임스퀘어 매력은 충분히 다 느끼고 돌아왔습니다. 뉴욕을 간다면 이곳은 무조건 가셔야 됩니다
IN-A J — Google review
전세계의 수도라고 불리는 뉴욕의 메인 타임스퀘어 화려한 전광판과 수많은 사람들로 붐비는 명소입니다. 뉴욕 관광의 핵심!
산뉴 — Google review
첫 뉴욕 여행의 숙소를 정하는 가장 첫번째는 교통, 그중에서도 타임스퀘어를 걸어서 매일 볼 수 있는 숙소로 정할만큼 타임스퀘어는 뉴욕 여행의 핵심 포인트였다. 그만큼 좋았다
차상훈 — Google review
밤에는 환상적인 네온사인이 광장을 비추고 거리는 매우복잡하고 활기찹니다, 사람들은 많고 소음이 심하고 볼거리 먹거리 쇼핑할곳등이 많아요
Han준석 — Google review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광장이 아닐까 싶다. 다양한 인종의 사람들이 모여 북새통을 이루는 이곳이야말로 뉴욕을 대표하는 곳. 뉴욕은 스트리트와 애비뉴가 교차하며 이루어진 격자형 구조인데, 대각선 구조인 브로드웨이와 교차하며 만들어진 공간이 이 광장이다. 높은 건물과 화려한 전광판으로 둘러쌓인 공간인데 면적은 기대보다 좁고 인파와 차량이 많아 굉장히 시끄럽다. 게다가 이벤트라도 있으면 특정 공간을 막아두어 더욱 좁게 느껴진다. 인형옷을 입고 있거나 코스프레를 하고 있는 사람들도 많은데 이 사람들을 촬영하거나 같이 사진을 찍으면 많은 팁을 요구하니 눈도 안마주치는 것이 상책.
HEE L — Google review
뉴욕의 맨하튼의 타임즈스퀘어 ! 필수코스 입니다^^ 여러분이 그동안 어느나라를 다녀봤어도 이런 전광판크기와 숫자들의 광고를 보신적은 없을거라고 생각됩니다! 꺼지지않는 밤 으로 보이는 #타임즈스퀘어 ! 와...정말 대단하구나를 느낄수있는 장소이고 구경은 주중 낮에와 주말 저녁을 추천드립니다 상반되는 모습들을 경험할수있습니다 큰도시 와봤다 라고하면 바로 여기 입니다^^
박준용 — Google review
절때 놓쳐서는 안되는 명소~! 이곳은 어떤순간도 단 한컷의 같은 사진이 나올수 없어요!! 사진찍고 사람구경만해도 한두시간 방문하진다면 밤에도 멋지지만 일몰 직전이 제일 좋아요~!
Junu N — Google review
극 I인 나에게는 너무나도 기빨리는 장소였지만 뉴욕에 왔는데 타임스퀘어를 안보고 갈순 없었다. 오후 3시쯤 방문했다가 대실망. 몇시간 뒤 해가 지고 다시 방문하니 제대로 즐길수 있었다.
GY — Google review
Manhattan, NY 10036, USA•https://www.timessquarenyc.org/•Tips and more reviews for 타임즈 스퀘어

40차이나타운

3.4
(3956)
•
Mentioned on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이웃
차이나타운은 음식 애호가와 관광객을 끌어들이는 분주하고 인구 밀도가 높은 동네로, 만두, 돼지고기 번, 손으로 뽑은 국수와 같은 맛있는 요리를 제공하는 다양한 중국 및 동남아시아 식당이 있습니다. 활기찬 거리에는 기념품 가게, 버블티 가게, 신선한 생선과 말린 생선, 허브 및 향신료를 포함한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는 시장이 줄지어 있습니다.
뉴욕, USA•Tips and more reviews for 차이나타운
Create your ultimate travel itinerary

Plan your itinerary, find lodging, and import reservations — all in one app.

자세히 알아보기

Create your ultimate travel itinerary

Plan your itinerary, find lodging, and import reservations — all in one app.

41할렘

4.2
(1202)
•
Mentioned on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이웃
하렘은 이스트 리버와 허드슨 리버 사이, 96번가에서 155번가까지 위치한 활기찬 동네로, 풍부한 아프리카계 미국인 유산과 문화적 기여로 유명합니다. 이 지역은 역사적인 브라운스톤과 현대적인 고층 건물이 혼합되어 있으며, 트렌디한 식당, 세련된 클럽, 힙한 바가 에너제틱한 나이트라이프 장면을 만들어냅니다.
뉴욕, USA•Tips and more reviews for 할렘

42베데스다 테라스

4.7
(11707)
•
4.5
(778)
•
Mentioned on 
1 list 
역사적 명소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명승지
관광 명소
분수
베세스다 테라스는 센트럴 파크의 중심부, 72번가 입구 근처에 위치한 이층 테라스입니다. 이곳은 큰 분수와 다양한 계절과 시간대를 나타내는 복잡한 조각들이 특징입니다. 테라스에서는 역사적인 베세스다 분수, 센트럴 파크 호수, 유명한 보트하우스 레스토랑의 멋진 전망을 제공합니다. 웅장한 계단과 매혹적인 건축물 덕분에 도시의 분주함 속에서 로맨틱하고 평화로운 분위기를 제공합니다.
GTA 에서 많이 갔던 그 장소에 가봤습니다 낮에 가는것을 추천 해지고는 가지마세요
범킹 K — Google review
누가 센트럴파크에 화장실이 없다고 근거없는 얘기를 퍼뜨리는가~^^ 지난번에 간이화장실에 갔더니 다 잠겨 있기는 했지만 엄연히 곳곳에 화장실이 있어요. 베데스다테라스 화장실 유용하게 이용함~~
김영규 — Google review
낭만적이고 멋진 장소입니다.
National_jiographic — Google review
사람들이 공연도 하고 웨딩사진도 찍고 그런 평화로운 분위기입니다. 근데 노숙자가 분수 안에서 동전을 줍고 있네요 ㅋㅋ 물도 살짝 더러워서 기대보단 아쉬웠어요.
Jamie D — Google review
여행하기 좋은장소예요 너무 너무 여유있는시간 보내기 정말 좋은곳이예요
김수아 — Google review
버스킹하는데 마이크없어도 워낙 울림이 좋아서 공연 보는 것 같음 아마 연말이라 크리스마스 노래 메들리할텐데 그냥 감동쓰.. 첨부한 동영상 확인하시면 분위기 바로아실듯
인규파크 — Google review
우왓 나 여기어딘지 알아 나 여기까지 왔네!! 라고 하기에는 센팍 1/4 지점이라서 놀라운 곳 ㅎㅎ 정말 많은 사람들이 모여있는 교차로같은 곳 사람구경도 하고 피곤한 다리도 쉬느라 잠시.앉아갔네요
Bona P — Google review
It is a place where the weather is nice or it will be really pretty in the summer. I do street performances often, so if you have time, I hope you can stop by and watch the show and have some free time. 날씨가 좋거나 여름에 정말 예쁠 것 같은 곳이다. 길거리 공연은 자주 하니까 시간이 된다면 꼭 들려서 공연도 보고 여유롭게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
GEUNHWA B — Google review
New York, NY 10024, USA•https://www.centralparknyc.org/locations/bethesda-terrace•(212) 310-6600•Tips and more reviews for 베데스다 테라스

43어퍼이스트사이드

4.3
(280)
•
Mentioned on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이웃
어퍼 이스트 사이드는 맨해튼의 고급 주거 지역으로, 부유한 주민들, 고급 레스토랑, 매디슨 애비뉴를 따라 있는 고급 상점들로 유명합니다. 이 지역은 우아한 브라운스톤과 고급 고층 건물의 매력적인 조화를 자랑합니다. 방문객들은 센트럴 파크 근처의 5번가에 있는 뮤지엄 마일로 몰려들어 메트로폴리탄 미술관과 솔로몬 R. 구겐하임 미술관과 같은 유명한 문화 기관을 탐험합니다.
뉴욕, USA•Tips and more reviews for 어퍼이스트사이드

44The Met Breuer

4.5
(1785)
•
4.0
(265)
•
Mentioned on 
1 list 
영구적으로 폐쇄됨
미술관
박물관
관광 명소
The Met Breuer is a modern and contemporary art museum housed in a striking building designed by Marcel Breuer. Originally the third home of the Whitney Museum, this imposing concrete structure has become one of the Upper East Side's most notable buildings. Despite its initial reception as somber and brutal, the interior offers a cool and well-organized space for art exhibits. Visitors can enjoy a great coffee shop and explore amazing art and photo exhibitions.
전시관은 작지만 전시물은 훌륭합니다. 사람이 적은 평일 오후에 조용하게 볼수있어서 행복했습니다.
Sera — Google review
예전 휘트니 박물관. Breuer의 발음은 브로이어. 아들이 박물관이 좋다고 할 때는 대부분 규모가 작기 때문. 보통 Met 둘러보고 남은 힘을 모아 5 블럭 떨어져 있는 여기까지 온다. Met 스티커 가지고 오면 Met Breuer 스티커로 바꿔준다. 지하 카페는 보기좋긴한데 애들 데리고 가기는 약간 부담스럽다.
Sanghee L — Google review
메트로 관람을 마치고 지친 육체를 이끌고 찾은곳이나, 결론은 굳이 안가도 된다!. 내가 갔을땐 2개 층으로 운영 하고 있었고, 1개 층은 특정 화가의 전시전 같은걸로 운영 하는 걸로 보였음. 주제는 현대 미술. 사람은 확실히 거의 없고, 직원이 더 많다 ㅎ. 오히려 이곳을 찾아가기 위해 자연스레 맨하탄내에서도 부촌인 Upper East의 주택가를 거닐게 되는데, 그곳을 보는 재미가 쏠쏠함
투자의현인 — Google review
좋은 작품이 많은 현대적인 건축물임. 붐비지 않아 좋다
Sooyon J — Google review
2016년 개관한 메트로폴리탄미술관 분점. 저처럼 본점의 규모에 압도당해 제대로 구경하지 못하셨다면 산책하듯 들르세요. 기부입장티켓 여기서도 사용 가능했어요.
김에디터 — Google review
직원들은친절하고 깔끔함 . 지하에 와인한잔하기좋음.
수빈 — Google review
뭉크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어요. 생각보다 알찬 곳입니다. 붐비는 게 싫으신 분은 이곳 추천.
S N — Google review
공간이 작다. 무난무난
Sungjin P — Google review
945 Madison Ave, New York, NY 10021, USA•Tips and more reviews for The Met Breuer

45ARTECHOUSE NYC

4.1
(4901)
•
3.5
(95)
•
Mentioned on 
1 list 
미술관
아트 센터
예술단체
전시
ARTECHOUSE NYC는 첼시에 위치한 미래 지향적인 공간으로, 생생하고 인터랙티브한 기술을 통해 몰입형 경험을 제공하며 예술, 과학, 기술의 교차점을 탐구합니다. 현재 'Ase: Afro Frequencies'를 선보이고 있으며, Vince Fraser와 ursula rucker의 디지털 아트와 시를 통해 아프리카 중심성과 아프리카 미래주의를 탐구하는 전시입니다.
재밌었네요 뉴욕의 볼만한 장소
Seungyong L — Google review
보기에 좋은것도 많았지만 인공지능이 편집해서 만든 동영상을 너무 그대로쓴듯
김민선 — Google review
mercer lab이 더 괜찮습니다. 여기는 진짜 볼거없어서 넘 실망스러워요. 한국보다 못한 곳이니 이런데오셔서 돈낭비하지마세요.
폴라스타 — Google review
멍때리기 좋은 곳
Ronnie G — Google review
사람이 많아요
Han촬스 ( — Google review
환상적이고 너무 좋았습니다
Michelle L — Google review
챌시 마켓 안에 미술관
류화석 — Google review
공간이 안타깝다
Mingun J — Google review
439 W 15th St, New York, NY 10011, USA•http://artechouse.com/location/nyc•Tips and more reviews for ARTECHOUSE NYC
Create your ultimate travel itinerary

Plan your itinerary, find lodging, and import reservations — all in one app.

자세히 알아보기

Create your ultimate travel itinerary

Plan your itinerary, find lodging, and import reservations — all in one app.

46David Zwirner

4.5
(767)
•
4.0
(22)
•
Mentioned on 
1 list 
미술관
쇼핑
박물관
관광 명소
데이비드 즈위너는 맨해튼의 여러 장소에 위치한 잘 알려진 현대 미술 갤러리입니다. 이 갤러리는 종종 미니멀리즘과 추상 작품, 그리고 사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갤러리의 이스트 69번가 위치는 역사적 인물과 운동에 헌정되었습니다.
운이 좋게도 현존하는 작가중 가장 비싼 작품가를 기록하고 있는 게르하르트 리히터의 전시가 여행 일정과 겹쳐 묻고 따지고 할 거 없이 첼시로 돌진했습니다. 기존에 제가 알던 작가의 작품의 형식 외에도 새로운 유형의 작업들도 많이 볼 수 있었고 무엇보다 첼시의 다른 유수의 미술관도 한번에 다 둘러 볼 수 있어서 정말 최고의 경험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good vibes!
KI ( — Google review
오프닝에 갔을 때 사람이 너무 많고 너무 시끄러워서 놀랐다. 한국에서는 볼 수 없는 풍경. Noah Davis의 회화가 아름다웠다. 주말에 다시 왔을 때는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이 와서 전시에 대해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는 부러운 풍경이었다.
Michelle — Google review
야오이 쿠사마 전시를 관람하기위해 갔는데 엄동설한에 3시간 기다려 봤네요. 평일이었고 오픈시간맞췄는데도요. 어쨌든 잘봤으니 뿌듯합니다.
Jiyeon — Google review
늘 진보적인 화랑
Mathilde 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갤러리에는 최고의 예술가들이 소속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Michael Armitage: Crucible을 보러 왔는데 최근에 본 최고의 아티스트 중 한 명입니다. 여기 사진이 있습니다. 첼시까지 짧은 시간을 타고 즐기세요!! (원문) This gallery has the greatest artists under their umbrella. We came to see Michael Armitage: Crucible and it’s one of the best artists I have seen lately. Here are the pics. Take a short ride to Chelsea to enjoy it!!
Romina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데이비드 즈워너의 첼시 지점은 활발한 갤러리 생태계의 일부이며, 이곳의 전시는 결코 실망스럽지 않습니다. 개방적이고 미니멀하며 아름다운 조명으로 꾸며진 공간은 다양한 현대 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이기에 안성맞춤입니다. 게다가 입장료가 무료라 부담 없이 문화적인 영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갤러리는 유명 작가와 신진 작가를 함께 소개하는 경우가 많으며, 프로그램 구성도 접근성과 야심 찬 느낌을 모두 갖추고 있습니다. 뉴욕시 예술계가 미술관에만 국한되지 않는다는 것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는 좋은 사례입니다. (원문) David Zwirner’s Chelsea location is part of a thriving gallery ecosystem, and its exhibitions never disappoint. The space is open, minimal, and beautifully lit—perfect for showcasing a wide range of contemporary artists. Even better, admission is free, making it an easy and inspiring cultural stop. The gallery often features big names alongside emerging talent, and their programming feels both accessible and ambitious. A great reminder that NYC’s art scene isn’t limited to museums.
Ozge U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저는 항상 그녀의 작품을 좋아했고 40년 동안 열렬한 팬이었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조금 실망스러웠습니다. 작품 제작 과정이나 작품에 대한 정보는 전혀 없었습니다. 아름다운 작품 몇 점만 있는 방 두 개뿐이었고, 그 외에는 아무런 정보도 없었습니다. 작품을 만지지 못하게 막고 있던 젊은 사람들은 작품 자체에 대해서는 거의 알지 못했습니다. 일정을 짜려고 하면 웹사이트는 별로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정말 실망스러웠습니다. 하지만 그녀의 작품은 정말 재미있고 인상적입니다. 💛 (원문) I have always loved her work and been a big fan for 40 years. Unfortunately, it was a bit of disappointment. No information about how them items were made or any information on the artwork, nothing at all. Just 2 rooms with a couple of beautiful pieces and no other information. The young people who were there making sure you did not touch the artwork knew very little of the work itself. The website is not too helpful if you try to fund out the schedule. It's so incredibly disappointing. But her work is truly fun and impressive. 💛
IrisGiovanni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데이비드 즈워너 미술관을 방문하여 스탠 더글러스의 작품을 선보이는 전시를 둘러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의 작품들은 강렬하면서도 파격적이었고, 복잡한 서사와 강렬한 시각적 요소가 조화를 이루었습니다. 전시는 오랫동안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예술을 통해 스토리텔링을 하는 더글러스의 독특한 접근 방식은 지적인 매력과 시각적인 매력 모두를 선사했습니다.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원문) I had the opportunity to visit the David Zwirner Art Gallery and explore the exhibition featuring the work of Stan Douglas. His pieces were both striking and unconventional, blending complex narratives with powerful visual elements. The exhibition left a lasting impression —Douglas's unique approach to storytelling through art was both intellectually engaging and visually captivating. Impressive !!!
Gaby — Google review
533 W 19th St, New York, NY 10011, USA•https://www.davidzwirner.com/•(212) 727-2070•Tips and more reviews for David Zwirner

47Pace Gallery

4.6
(256)
•
3.5
(4)
•
Mentioned on 
1 list 
미술관
페이스 갤러리는 1960년 아르네 글림처에 의해 설립된 이후 국제 미술계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해온 유명한 현대 미술 갤러리입니다. 뉴욕시의 활기찬 첼시 지역을 포함하여 전 세계에 위치를 두고 있으며, 페이스는 지난 세기의 영향력 있는 현대 예술가와 유산을 대표합니다. 이 갤러리는 추상 표현주의 회화에서 혁신적인 빛과 공간 설치 작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예술 작품을 전시하는 아늑한 공간으로 유명합니다.
1960년에 개관한 역사적인 갤러리. 톱티어 갤러리 답게 굉장히 큰 공간이 여러 층에 걸쳐 있다. 미술계 거장들의 최고급 작품들을 구경할 수 있음. Lynda Benglis의 야광 작품은 스케일에서 압도적이었고 Robert Irwin의 작품은 정말 엄청난 퀄리티의 마감을 보여주었다.
Michelle — Google review
갤러리 중에 갤러리가 되고자 빌딩까지 올린 곳. 개관작품전으로 알렉산더 칼더와 데이빗 호크니 작품을 전시. 첼시 갤러리 둘러볼 때 꼭 들러야할 곳.
Sanghee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다행히 여행 중에 훌륭한 작가의 전시가 있어서 재미있게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엄청 조용하고 사람도 없어서 편안하게 전시를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뉴욕에 또 갈 기회가 생긴다면 꼭 다시 방문할 예정입니다. 추신 여기서 책을 샀는데 직원들이 적당히 친절했어요. (원문) Luckily, there was an exhibition of a great artist during the trip, so I enjoyed watching it. It was very quiet and it was nice to see the exhibition comfortably because there were no people. If I have another chance to go to New York, I will definitely visit again. P.S. I bought a book here and the staff were moderately nice.
KI (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현재 프랑스 화가이자 조각가인 장 뷔페의 작품을 선보이는 멋진 전시회가 진행 중입니다. 그의 눈부신 작품은 전 세계 공공장소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4월까지 진행되는 이 전시는 이 지역에 계시고 예술에 관심이 있다면 꼭 방문해 볼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Aktuell gibt es eine sehr schöne Ausstellung mit Werken des französischen Malers und Bildhauers Jean Buffet, dessen markante Werke man weltweit im öffentlichen Raum wiederfinden kann. Die Ausstellung läuft noch bis April und ist auf jeden Fall einen Besuch wert, wenn man in der Nähe und kunstinteressiert ist.
Elmar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페이스에는 훌륭한 예술가들이 많습니다. 건물 안에는 예술적인 공간들이 많아서 이 지역의 다른 갤러리들에 비해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원문) Pace has some great artists. There are also some nice artistic corners within its buildings which can be refreshing compared to other galleries in the area.
Xin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AlicjaKwade: 텔로스 이야기 2025년 5월 5일 – 5월 8일, 15일 (원문) Alicja Kwade: Telos Tales 2025. 5. 7. – 8. 15.
LIMA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로버트 롱고 전시를 볼 수 있는 웨스트 25번가 540번지에 있는 멋진 갤러리입니다. 숨 막힐 듯 아름답습니다. 1층, 2층, 3층, 7층에 걸쳐 그의 대형 작품 컬렉션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영상도 강렬했습니다! 갤러리는 세련되고, 직원들은 친절하며, 조명은 완벽합니다. (원문) Super gallery at 540 W 25th Street for the Robert Longo exhibit, breathtaking. 1st, 2nd, 3rd and 7th floors, nice collection of his large work. The video was powerful! The gallery is sophisticated, staff is friendly, lighting perfect.
Lisa 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예술을 전시하기에 좋은 공간. 뉴욕에는 두 곳이 있습니다. 볼만한 가치가 있는 현재 전시회, 팀 연구소, Hunog Dodinh, Tara Donovan 및 Adam Pendleton. (원문) Great spaces to display art. There are two locations on in New York. Current exhibits worth seeing, team lab, Hunog Dodinh, Tara Donovan and Adam Pendleton.
Michael P — Google review
540 W 25th St, New York, NY 10001, USA•http://www.pacegallery.com/•(212) 421-3292•Tips and more reviews for Pace Gallery

48Museum of Contemporary African Diasporan Arts (MoCADA) Gallery + Cafe

4.5
(99)
•
Mentioned on 
1 list 
현대미술관
예술단체
박물관
MoCADA, 즉 현대 아프리카 디아스포라 예술 박물관의 약칭은 1999년에 아프리카 디아스포라의 현대 예술과 문화를 전시하기 위해 설립되었습니다. 브루클린/포트 그린의 다운타운에 위치한 이 박물관은 시각 예술과 공연 예술을 통해 새로운 예술적 표현을 탐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아프리카 유산을 가진 예술가들이 자신의 작품을 전시하고 더 넓은 관객과 소통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작은 박물관. 여기 직원들은 정말 친절해서 박물관 투어도 시켜줬어요. 작은 박물관이라 20분이면 다 볼 수 있어요. 비즈 작업을 하는 작가의 전시를 봤습니다. 그의 예술 작품은 모두 구슬로 만들어졌는데, 너무 예쁘고 멋있어요. 6주에서 2개월에 한 번씩 전시물을 교체합니다. (원문) Great small museum. The staff here is super friendly, they gave me a tour of the museum. It’s a small museum so you can see everything in less than 20 minutes. I saw an exhibit by an artist who does beaded work. All his art is made from beads and it’s so pretty and cool. They change exhibits every 6 weeks to 2 months.
V M — Google review
워낙 유명한 곳이고 다들 많이 칭찬하는 곳이라 방문해볼 가치가 있어요. 세네시간씩 계시는 분들도 있다고 들었는데 저는 순전히 개인적인 취향으로 현대미술을 이해하거나 선호하지는 않아서... 한시간 반 정도면 매번 충분했어요 :) 아 그래도 역시 뭉크, 피카소, 고흐, 마그리뜨, 달리, 마티스의 유명한 작품 실제로 볼 수 있는 기회는 의미가 있습니다! 건물 자체가 아름다워요. 현대미술에 그럭저럭이신 분들은 방문 시간 오래 잡지 않으셔도 될거에요. 참고로 현대카드 사용자분들은 너무나 쉽게 무료입장이라서 추천입니다~~!!!
Robert (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매우 인상적이고 세련된 공간입니다. 유럽 런웨이 쇼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에 민족적인 감성이 가미되어 있습니다. MOSHOOD는 언제나 기대에 부응합니다. (원문) Very impressive ad chic space. Reminiscent of the European Runway Shows with a splice of ethnic soul. MOSHOOD always delivers.
TYree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사랑스럽고 견고한 작은 박물관입니다. 공간은 넓지 않지만, 매우 잘 큐레이션되어 있고 흥미롭습니다. 2025년 11월 현재 진행 중인 전시의 전체 내용을 보려면 QR 코드를 사용하세요. (원문) Lovely and solid little museum. Not a large space, but extremely well-curated and interesting. Use the QR code for the full experience at the exhibit currently being shown as of November 2025
Nina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나는 이곳을 좋아했다!!!!! 지역 예술/문화를 볼 수 있어 매우 좋습니다! 현재 전시회에 있는 많은 예술 작품은 현지 어린이들이 만든 작품으로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흑인 생명 문제 운동과 아프리카 디아스포라 경험에 대한 다양한 관점이 있습니다. 프론트에 계신 여성분은 정말 도움이 되고 다정했고, 그녀가 제게 제공할 수 있었던 모든 정보에 대해 정말 감사드립니다. 브루클린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은 사람, 특히 관광객에게 이 박물관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원문) I loved this place!!!!! Very nice to see some local art/culture! A lot of the art in the current exhibit was done by local children which was amazing to see. Some diverse perspectives on the Black lives matter movement as well as African Diaspora experiences. The woman at the front was really helpful and sweet, and I’m super grateful for all the information she was able to give me. I’d recommend this museum to anyone looking to get to know Brooklyn a little better, especially tourists!
Folasade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아름다운 예술 작품. 훌륭한 여행 가이드. 우리 학교 아이들은 영감을 받고 경외심을 느꼈습니다. (원문) What a wonderful experience! Beautiful artwork. Great tour guide. Our school kids were inspired and in awe.
Monet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특별 전시 공간이 아름답게 꾸며져 있었습니다. 입학 담당자가 반갑게 맞아주었습니다. (원문) The special exhibitions spaces were set up beautifully. The admissions clerk was welcoming.
Sarkazz V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곳이었습니다. 친밀하면서도 현대적인 공용 공간이었고, 전시도 정말 훌륭했습니다. (원문) Truly a wonderful place. Intimate, modern, communal space and the exhibit was phenomenal
Z — Google review
10 Lafayette Ave, Brooklyn, NY 11217, USA•https://mocada.org/•(718) 230-0492•Tips and more reviews for Museum of Contemporary African Diasporan Arts (MoCADA) Gallery + Cafe

49White Columns

4.8
(34)
•
Mentioned on 
1 list 
미술관
1970년에 설립된 대안 갤러리 화이트 칼럼은 전통 갤러리에서 작품을 전시하지 않은 젊은 예술가들을 자주 소개합니다. 이 갤러리는 또한 무명 예술가의 작품을 전시하는 온라인 존재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어머나. 이 갤러리를 좋아해요. 그룹 투어 쇼를 보았습니다. 기회를 잡을 수 있는 비영리 단체입니다. 나에게 매혹적인 역사를 알려준 데스크의 젊은 여성과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어느 순간 그녀는 휘파람을 불었습니다! (원문) OMG. Love this gallery. Saw a group tour show. It’s a non profit which lets it take chances. Talked to the young woman at the desk who gave me the fascinating history. At one point she whistled!
Pat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좋은 갤러리. (원문) Nice gallery.
Zoe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우리 아이들은 몇 년 전 이곳에서 첫 미술 전시회를 가졌습니다. 유진과 같은 훌륭한 미술 강사와 함께 작업하고 그들의 작품을 선보일 수 있게 된 것은 그들에게 정말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원문) My kids had their first Art Exhibition here a few years ago. What an awesome experience for them this was, to work with such a great Art Instructor like Eugene and to get to showcase their art work was of great satisfaction indeed!
ISABEL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휘트니와 가까운 좋은 공간입니다. Karen Barbour 쇼는 완전한 보석입니다. (원문) It's a nice space, close to the Whitney. The Karen Barbour show is complete gem.
Laurel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놀라운 예술가와 작품이 있습니다...예술가의 역사와 함께 (원문) Amazing artist and there work...along with some history of the artist
Roxanne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조용한 갤러리. Dr Smith 작품 전시회를 보러 왔습니다. 좋은 프리젠테이션이군요. (원문) Quiet gallery. Came to see an exhibition of Dr Smith works. Nice presentation.
James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그 쇼를 보러 온 사람들의 양이 급증하면서 실제로 전문적으로 진행되었고 훌륭한 일을 해냈습니다. (원문) With the influx of amount of people that came to that show it was actually conducted professionally great job
Benny G — Google review
91 Horatio St, New York, NY 10014, USA•http://www.whitecolumns.org/•(212) 924-4212•Tips and more reviews for White Columns

50Mercer Labs

4.0
(1773)
•
3.8
(106)
미술관
Mercer Labs is an art museum in NYC that offers a unique and interactive experience with its mirror, light, and sound installations. Despite being smaller than other museums in the city, it features fifteen exhibition spaces that showcase the fusion of technology and art. The brainchild of Roy Nachum, the museum presents thought-provoking works such as The Crown Kid, which symbolizes displaced desires and values through a gold crown covering a child's eyes.
그냥 관광 온 김에 봐볼까 하는 가벼운 마음으로 들어갔는데, 감상할 것들이 많아서 좋았음
조상현 — Google review
This is the very first time I have ever written a review in my whole life. My visit here was one of the most unpleasant experiences of my life. I enjoyed the exhibition. Nevertheless, the white staff working at the exit/gift shop were racist towards Asians. Here is the story. As I walked out of the exit, a member of staff asked me that Staff-“How are you?” Me-“Oh I’m fine and you?” His next words insulted me. Staff-“Hoho I’m happy. I like miso soup” (as anime characters with high pitch voice) At that point, most of the staff giggled. I was very surprised and speechless. One month ago, I came here and I still feel bad that I had to say some words to his face. I am from Korea and Korean enjoy eating ‘Doenjang-guk’. The word of Miso originates from Japan. Also I attended NYU, so I am able to comprehend English, including identifying insults and sarcastic tones and behaviors. Talking about my history left me feeling exhausted, but I need to clarify the reasons and the manner in which I was offended. I am writing this review to ensure that others do not have the same experience as me, regardless of their race or any other reasons. At times, I might think racism is widespread in New York. Yet, if Mercers Lab wants to maintain a state-of-the-art tech lab, the lab must provide training for all employees in etiquette for the visitors. —— 전 배민 리뷰니 뭐니 리뷰 자체를 잘 남기는 편이 아닌데 저같은 한국분이 없길 바라며 남겨요. 한국분들 여기 가실 생각 있으시면, 인종차별 당하실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특히 랩 내부 들어가시면 내가 색칠한 어떤 종이를 스크린에 띄어주는데요, 관람객이 아시안이면 일본어로 뭐라고 스크린에 띄어줍니다. 절대 기분나뻐하지 마시고 만약에 전시 다보고 나오신 후에 만약 직원이 비꼬는듯이 얘기하면 면상에 한마디 해주세요. 전시 다 보고 나오는데 백인 남성 직원이 ”How are you?” 이래서 “Oh I’m fine and you?” 대답했는데 ”Hoho, I’m happy. I like miso soup”이라며 직원이 낄낄되더라구요? 직원 대답이 별거 아니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백인이 아시안 비하할 때 미소숩이니 김치냄새나니 뭐니 이런걸로 단어 인용해서 말하니깐 미국 여행이 처음이신 분들은 절대 넘어가지 마세요. 저는 기가차서 한마디를 못하고 한국으로 왔는데요. 어제 홍진경님 공부왕 찐천재에 박준형님이 인종차별 받으면 해야 할 영어표현에 대해서 영상이 올라와서 용기내어 한마디 적습니다. 맘 같아서는 다시 가서 그 직원에게 김치 싸다구 날리고 싶은데 참습니다…
Gahee B — Google review
한국에서도 흔히 접할 수 있는 미디어 아트 박물관입니다. 뉴욕에 온 김에 가는건 추천! 색다른 경험으로는 비추천!
Yolly O — Google review
돈대비 추천은 못하겠습니다. 위치탓인지 너무 과하게 비쌉니다 공간도 작고 미디어 아트도 수준이 낮습니다
Peter — Google review
입장료는 조금 비싸지만 꼭 한 번 경험해보기를 바랍니다. 4D로 즐기는 영상+음향 예술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뉴욕의 많은 미술관과는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Mirinae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제가 가본 박물관 중 가장 흥미로웠던 곳 중 하나였어요. 정말 몰입도가 높아서 특정 방에 몇 시간이고 앉아 있을 수 있을 정도였어요. 정말 재밌었고, 원하는 만큼 빨리 또는 천천히 여러 방을 돌아볼 수 있었어요. 게다가 마지막에 사 온 음료도 정말 맛있었어요. (원문) One of the most interesting museums I’ve ever been to. Truly immersive and you could honestly sit in certain rooms for hours just to be mesmerized. Had a lot of fun and you can go as quick as you want or as slow as your want through different rooms. Plus their drink we purchased at the end was SUPER tasty.
Taylor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머서 랩스에서의 경험은 정말 최고였어요! 전시 하나하나가 제게 깊은 감정을 불러일으켰고, 예술에는 빠져들 만한 가치가 있다는 것을 다시금 일깨워 주었습니다. 티켓을 미리 예매하고 일요일에 박물관을 방문했습니다. 대기줄은 없었지만, 전시실 중 일부는 다른 곳보다 조금 더 붐볐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전시는 드래곤 룸, 볼풀, 그리고 뮤직 박스였습니다. 앞으로 있을 새로운 전시도 기대됩니다. (원문) My Mercer Labs experience was EVERYTHING and more! Each exhibit unearthed emotions and reminded me that art is worth getting lost in. Visited the museum on a Sunday after getting my tickets in advance. There was no waiting line however, some of the exhibition rooms were a little more crowded than others. My favourites were the Dragon Room, the ball pit and the music box. Looking forward to new exhibitions in the future.
Sharon E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예술과 기술이 결합된 박물관이라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특히 쿠카 로봇 팔과 선 정원이 가장 좋았어요. 로봇 앞에 앉을 수 있는 벤치도 있고요. 이곳에는 몰입형 전시실이 있는데, 사람이 많지 않아서 좋았어요. 일찍 가시는 걸 추천해요. 스크린과 센서를 이용해서 벽에 효과를 주면서 시간을 많이 보낼 수 있거든요. ♿ 휠체어도 이용 가능하고, 화장실도 장애인 화장실이 있고, 일부 전시에는 점자 명판도 있었어요.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곳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자기 성찰하는 마음으로 방문하기 좋은 곳이에요. 저는 이곳이 마음에 들었지만, 뉴욕을 다시 방문한다면 도시의 상징적인 명소들을 우선적으로 둘러보는 걸 추천하고 싶어요. (원문) Es un museo que me gustó mucho ya que combina arte y tecnología, mi parte favorita fue el brazo robótico Kuka con el jardín zen, tiene una banca en la que te puedes sentar frente al robot. Aquí tienen salas que son inmersivas y me gustó que no lo sentí lleno de personas, recomiendo ir temprano, te puedes pasar mucho tiempo jugando con las pantallas y sensores para hacer efectos en las paredes. ♿ Es accesible para personas en silla de ruedas, tiene baños accesibles y ví placas en Braille en algunas exhibiciones. No siento que sea para todas las personas, es un lugar para ir en modo introspectivo, a pesar de que me gustó lo recomendaría para la segnda visita a NYC y dar prioridad sitios más emblemáticos de la ciudad.
Lalo P — Google review
21 Dey St, New York, NY 10007, USA•https://mercerlabs.com/•(212) 600-9009•Tips and more reviews for Mercer Labs
뉴욕의 다른 최고 카테고리
모두 보기
카테고리 탐색
장소 카테고리레스토랑, 박물관 등

음식

음료

명소

음식

뉴욕의  최고의 레스토랑
레스토랑
뉴욕의  최고의 커피숍과 카페
카페
뉴욕에서의  최고의 저렴한 음식
저렴한 음식
뉴욕의  최고의 아침 식사와 브런치
아침 식사와 브런치
뉴욕의  최고의 제과점
제과점
뉴욕에서 가장 로맨틱한 곳
로맨틱한 장소
뉴욕의  최고의 가족 레스토랑
패밀리 레스토랑
뉴욕의 가지 최고의 디저트와 간식
디저트
뉴욕에서의  최고의 타파스 장소
타파스
곳에서 뉴욕의 최고의 젤라토를 즐기세요
젤라또
뉴욕의  최고의 수프 장소
수프
뉴욕의  최고의 아이스크림 가게
아이스크림
뉴욕의 개 최고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이탈리안 레스토랑
뉴욕의  최고의 도넛 가게
도넛
뉴욕의  최고의 일본 음식과 레스토랑
일본 식당
뉴욕의 샐러드를 위한  최고의 장소
샐러드
뉴욕의  최고의 해산물 레스토랑
해산물 레스토랑
뉴욕의  최고의 샤와르마 장소
샤와르마
뉴욕의 가지 최고의 길거리 음식
길거리 음식
뉴욕의  최고의 스시 레스토랑과 스시 바
스시
뉴욕에서 개의 최고의 팬케이크
팬케이크
뉴욕의  최고의 치킨 장소
치킨
뉴욕의  최고의 스위트 장소
사탕
뉴욕의  최고의 페이스트리와 제과점
페이스트리
뉴욕에서의  최고의 하이티 장소
하이 티
뉴욕의 가지 최고의 테이크아웃 음식
테이크아웃 및 배달
뉴욕에서 먹기 좋은 곳
식사할 장소
뉴욕의  최고의 파스타 장소
파스타
뉴욕의  최고의 비건 레스토랑
비건 레스토랑
뉴욕의  최고의 만두 장소
만두
뉴욕의  최고의 채식 레스토랑
채식 레스토랑
뉴욕에서의  최고의 딤섬 장소
딤섬
뉴욕의  최고의 프라이드 치킨 장소
프라이드 치킨
뉴욕의  최고의 타코 장소
타코
뉴욕의  최고의 케밥 장소
케밥
뉴욕의  최고의 스테이크 장소
스테이크
뉴욕의  최고의 미국 레스토랑
미국 식당
뉴욕의  최고의 라멘 장소
라면
뉴욕의  최고의 국수 가게
국수
뉴욕에서의  최고의 아시아 음식
아시아 음식
뉴욕의  최고의 피쉬 앤 칩스 장소
피쉬 앤 칩스
뉴욕의  최고의 팔라펠 장소
팔라펠
뉴욕의  최고의 빵집
빵
뉴욕의  최고의 크루아상 장소
크루아상
뉴욕에서 개의 최고의 버블티(보바)
버블티 또는 보바
뉴욕에서 시도해 볼 가지 최고의 음식
시도해볼 음식
뉴욕에서의  최고의 파에야 장소
빠에야
뉴욕의  최고의 케이크 가게와 케이크 제과점
케이크
뉴욕의  최고의 패스트푸드 레스토랑
패스트푸드
뉴욕에서의  최고의 애프터눈 티 장소
오후 차
뉴욕의 개 최고의 캐주얼 레스토랑
캐주얼 레스토랑
뉴욕에서  최고의 중국 음식
중국 음식점
뉴욕의  최고의 프랑스 제과점
프랑스 제과점
뉴욕의  최고의 쌀국수 장소
퍼
뉴욕의  최고의 피자 가게
피자
뉴욕에서 최고의 쿠키를 제공하는 가게
쿠키
뉴욕의  최고의 프랑스 레스토랑과 비스트로
프랑스 레스토랑

음료

뉴욕의  최고의 양조장과 수제 맥주
양조장과 맥주
뉴욕의  최고의 바와 음료
바
뉴욕의  최고의 밤문화
나이트라이프
뉴욕의  최고의 펍
펍
뉴욕의  최고의 루프탑 바
루프탑 바
뉴욕의  최고의 클럽과 나이트클럽
나이트클럽
뉴욕에서 파티하기 좋은 곳
파티할 장소
뉴욕의  최고의 라운지
라운지
뉴욕의  최고의 옥상 장소
옥상
뉴욕의  최고의 게이 바
게이 바
뉴욕의  최고의 증류소
증류소
뉴욕에서 가기 좋은 곳
나갈 장소

명소

뉴욕에서 할 수 있는 가지 일과 명소
명소
뉴욕의  최고의 사진 명소
사진 촬영 장소
뉴욕의 개 최고의 박물관
박물관
뉴욕의  최고의 쇼핑 및 상점
쇼핑
뉴욕에서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가지 최고의 일
어린이 친화적인 명소
뉴욕에서 볼 수 있는 개의 최고의 동네
이웃
뉴욕 근처의  최고의 자연
자연
뉴욕의 개 최고의 하이킹 코스
하이킹
뉴욕 주변의  최고의 동물원
동물원
뉴욕의 개 최고의 과학 및 우주 박물관
과학 및 우주 박물관
뉴욕의  최고의 건축
건축물
뉴욕의  최고의 미술관
미술관
뉴욕 근처의  최고의 테마파크와 놀이공원
테마파크
뉴욕 근처의  최고의 배낭 여행 코스
배낭여행 코스
뉴욕의 인근에 있는 개의 최고의 워터파크
워터파크
뉴욕의  최고의 수영장 장소
수영장
뉴욕의 개 최고의 무료 박물관
무료 박물관
뉴욕에서 프로포즈하기 좋은 곳
청혼할 장소
뉴욕의  최고의 역사 박물관
역사 박물관
뉴욕의 개 최고의 호텔
호텔
뉴욕에서 일몰을 감상할 수 있는 개의 최고의 장소
일몰
뉴욕의  최고의 쇼
쇼
뉴욕의  최고의 쇼핑몰
몰
뉴욕 주변의  최고의 국립공원
국립공원
뉴욕의  최고의 자연사 박물관
자연사 박물관
뉴욕에서 할 수 있는 재미있는 것들: 개의 재미있는 명소와 활동
재미있는 일들
뉴욕의  최고의 B&B
침대와 아침식사
뉴욕의  최고의 전망대
전망대
뉴욕의  최고의 렌터카 서비스
자동차 대여
뉴욕의  최고의 공원과 정원
공원과 정원
뉴욕의  최고의 다리
다리
뉴욕의 개 최고의 부티크
부티크
뉴욕의  최고의 산책 장소
산책
뉴욕의  최고의 사진 갤러리 및 박물관
사진 박물관
뉴욕의  최고의 수족관
수조
뉴욕의  최고의 미술관
미술관
뉴욕의  최고의 스파
스파
뉴욕의  최고의 웨딩 장소
웨딩 장소
뉴욕의  최고의 거리 시장
길거리 시장
뉴욕의 개 최고의 호스텔
호스텔
뉴욕에서 예술과 문화를 위해 방문할 개의 최고의 장소
예술과 문화
뉴욕의  최고의 목욕
목욕
뉴욕의 주변에 있는 개의 최고의 해변
해변
뉴욕의  최고의 시장
시장
뉴욕 스카이라인:  개의 가장 상징적인 건물과 뉴욕의 최고의 전망
건물
뉴욕에서의  최고의 마사지 장소
마사지
뉴욕의 근처 또는 안에 있는 개의 최고의 카지노
카지노
뉴욕 주변의  최고의 성
성
뉴욕의 개 최고의 어린이 박물관
어린이 박물관
뉴욕의  최고의 교회
교회
뉴욕의  최고의 골프 코스
골프장
뉴욕의 가지 최고의 명소
관광지
뉴욕의  가장 멋진 의류 매장과 부티크
의류 매장
뉴욕의  최고의 코미디 클럽
코미디 클럽
뉴욕의  최고의 스파 호텔
스파 호텔
뉴욕의  최고의 요리 수업
요리 수업
뉴욕 지역 근처의  최고의 농장
농장
뉴욕의  최고의 무료 명소
무료 명소
뉴욕의  최고의 커피 로스터
커피 로스터
레스토랑
명소
카페
사진 촬영 장소
저렴한 음식
아침 식사와 브런치
제과점
양조장과 맥주
로맨틱한 장소

뉴욕에서의 인기 검색

Slide 1 of 26
스테이크 하우스
한국 음식점
델리
가족 호텔
크루아상
굴
머무는 지역
저렴한 호텔
저렴한 레스토랑
공항
랍스터
푸드 투어
Airbnb
노래방
이동하는 방법
아침 식사 레스토랑
크니시
오마카세
알려지지 않은 장소
고급 레스토랑
치즈
민족 음식
자메이카 음식
독특한 레스토랑
올드 스쿨 이탈리안 레스토랑
도시

뉴욕에서 출발하는 인기 있는 로드 트립

Slide 1 of 30
뉴욕에서 까지
워싱턴 D.C.
뉴욕에서 까지
필라델피아
뉴욕에서 까지
보스턴
뉴욕에서 까지
올랜도
뉴욕에서 까지
볼티모어
뉴욕에서 까지
토론토
뉴욕에서 까지
몬트리올
뉴욕에서 까지
시카고
뉴욕에서 까지
나이아가라 폭포
뉴욕에서 까지
웨스트 애틀란틱 시티
뉴욕에서 까지
뉴포트
뉴욕에서 까지
뉴올리언스
뉴욕에서 까지
게티즈버그
뉴욕에서 까지
내슈빌
뉴욕에서 까지
피츠버그
뉴욕에서 까지
윌리엄즈버그
뉴욕에서 까지
퀘벡
뉴욕에서 까지
개틀린버그
뉴욕에서 까지
클리블랜드
뉴욕에서 까지
애틀랜타
뉴욕에서 까지
서배너
뉴욕에서 까지
허시
뉴욕에서 까지
찰스턴
뉴욕에서 까지
오타와
뉴욕에서 까지
세인트 어거스틴
뉴욕에서 까지
머틀 비치
뉴욕에서 까지
미스틱
뉴욕에서 까지
버지니아 비치
뉴욕에서 까지
마이애미 비치
뉴욕에서 까지
세인트 루이스

뉴욕의 날씨는 어떤가요?

방문 시기에 따라 다릅니다! 우리는 뉴욕의 매달 날씨에 대한 NASA 데이터를 수집했습니다: 더 많은 정보를 보려면 아래 링크를 확인하세요.

  • 1월의 뉴욕 날씨
  • 2월의 뉴욕 날씨
  • 3월의 뉴욕 날씨
  • 4월의 뉴욕 날씨
  • 5월의 뉴욕 날씨
  • 6월의 뉴욕 날씨
  • 7월의 뉴욕 날씨
  • 8월의 뉴욕 날씨
  • 9월의 뉴욕 날씨
  • 10월의 뉴욕 날씨
  • 11월의 뉴욕 날씨
  • 12월의 뉴욕 날씨

뉴욕에서 출발하는 모든 로드 트립

  • 뉴욕에서 워싱턴 D.C.까지 운전
  • 뉴욕에서 필라델피아까지 운전
  • 뉴욕에서 보스턴까지 운전
  • 뉴욕에서 올랜도까지 운전
  • 뉴욕에서 볼티모어까지 운전
  • 뉴욕에서 토론토까지 운전
  • 뉴욕에서 몬트리올까지 운전
  • 뉴욕에서 시카고까지 운전
  • 뉴욕에서 나이아가라 폭포까지 운전
  • 뉴욕에서 웨스트 애틀란틱 시티까지 운전
  • 뉴욕에서 뉴포트까지 운전
  • 뉴욕에서 뉴올리언스까지 운전
  • 뉴욕에서 게티즈버그까지 운전
  • 뉴욕에서 내슈빌까지 운전
  • 뉴욕에서 피츠버그까지 운전
  • 뉴욕에서 윌리엄즈버그까지 운전
  • 뉴욕에서 퀘벡까지 운전
  • 뉴욕에서 개틀린버그까지 운전
  • 뉴욕에서 클리블랜드까지 운전
  • 뉴욕에서 애틀랜타까지 운전
  • 뉴욕에서 서배너까지 운전
  • 뉴욕에서 허시까지 운전
  • 뉴욕에서 찰스턴까지 운전
  • 뉴욕에서 오타와까지 운전
  • 뉴욕에서 세인트 어거스틴까지 운전
  • 뉴욕에서 머틀 비치까지 운전
  • 뉴욕에서 미스틱까지 운전
  • 뉴욕에서 버지니아 비치까지 운전
  • 뉴욕에서 마이애미 비치까지 운전
  • 뉴욕에서 세인트 루이스까지 운전

주변 장소 탐색

  • 뉴욕
  • 브루클린
  • 저지 시티
  • 호보켄
  • 롱아일랜드시티
  • 위호켄
  • 애스토리아
  • 뉴어크
  • 브롱크스
  • 린허스트
  • 이스트 러더퍼드
  • 플러싱
  • 자메이카
  • 스테이튼 아일랜드
  • 엘리자베스
  • 웨스트 오렌지
  • 패러머스
  • 용커스
  • 패터슨
  • 가든 시티
  • 레드 뱅크
  • 모리스타운
  • Wantagh
  • 태리타운
  • 나누엣
  • 슬리피할로우
  • 웨스트나이액
  • 오이스터 베이
  • 뉴 브런즈윅
  • 롱 브랜치
  • 헌팅턴

뉴욕의 모든 관련 지도

  • 뉴욕의 지도
  • 브루클린의 지도
  • 저지 시티의 지도
  • 호보켄의 지도
  • 롱아일랜드시티의 지도
  • 위호켄의 지도
  • 애스토리아의 지도
  • 뉴어크의 지도
  • 브롱크스의 지도
  • 린허스트의 지도
  • 이스트 러더퍼드의 지도
  • 플러싱의 지도
  • 자메이카의 지도
  • 스테이튼 아일랜드의 지도
  • 엘리자베스의 지도
  • 웨스트 오렌지의 지도
  • 패러머스의 지도
  • 용커스의 지도
  • 패터슨의 지도
  • 가든 시티의 지도
  • 레드 뱅크의 지도
  • 모리스타운의 지도
  • Wantagh의 지도
  • 태리타운의 지도
  • 나누엣의 지도
  • 슬리피할로우의 지도
  • 웨스트나이액의 지도
  • 오이스터 베이의 지도
  • 뉴 브런즈윅의 지도
  • 롱 브랜치의 지도
  • 헌팅턴의 지도

연중 내내 뉴욕

  • 1월의 뉴욕
  • 2월의 뉴욕
  • 3월의 뉴욕
  • 4월의 뉴욕
  • 5월의 뉴욕
  • 6월의 뉴욕
  • 7월의 뉴욕
  • 8월의 뉴욕
  • 9월의 뉴욕
  • 10월의 뉴욕
  • 11월의 뉴욕
  • 12월의 뉴욕

뉴욕의 일일 일정표를 찾고 계신가요?

뉴욕 여행을 위한 영감을 얻으세요! 매일 인기 있는 명소로 가득한 큐레이션된 일정표를 확인해보세요: 여기에서 확인하세요:

  • 1일간의 뉴욕 일정
  • 2일간의 뉴욕 일정
  • 3일간의 뉴욕 일정
  • 4일간의 뉴욕 일정
  • 5일간의 뉴욕 일정

주변 도시의 최고의 미술관

  • 필라델피아의 최고의 미술관
  • 브루클린의 최고의 미술관

주변 도시의 최고의 명소

  • 필라델피아에서 할 수 있는 가지 일과 명소
  • 브루클린에서 할 수 있는 가지 일과 명소
  • 웨스트 애틀란틱 시티에서 할 수 있는 가지 일과 명소
  • 브롱크스에서 할 수 있는 가지 일과 명소
  • 자메이카에서 할 수 있는 가지 일과 명소
  • 스테이튼 아일랜드에서 할 수 있는 가지 일과 명소
  • 저지 시티에서 할 수 있는 가지 일과 명소
  • 플러싱에서 할 수 있는 가지 일과 명소
  • 롱아일랜드시티에서 할 수 있는 가지 일과 명소
  • 뉴어크에서 할 수 있는 가지 일과 명소
  • 호보켄에서 할 수 있는 가지 일과 명소
  • 애스토리아에서 할 수 있는 가지 일과 명소
  • 모리스타운에서 할 수 있는 가지 일과 명소
  • 용커스에서 할 수 있는 가지 일과 명소
  • 레드 뱅크에서 할 수 있는 가지 일과 명소
  • 태리타운에서 할 수 있는 가지 일과 명소
  • 패러머스에서 할 수 있는 가지 일과 명소
  • 가든 시티에서 할 수 있는 가지 일과 명소
  • 웨스트 오렌지에서 할 수 있는 가지 일과 명소
  • 오이스터 베이에서 할 수 있는 가지 일과 명소
  • 엘리자베스에서 할 수 있는 가지 일과 명소
  • 패터슨에서 할 수 있는 가지 일과 명소
  • 이스트 러더퍼드에서 할 수 있는 가지 일과 명소
  • 위호켄에서 할 수 있는 가지 일과 명소
  • Wantagh에서 할 수 있는 가지 일과 명소
  • 슬리피할로우에서 할 수 있는 가지 일과 명소

주변 도시의 최고의 레스토랑

  • 필라델피아의 최고의 레스토랑
  • 브루클린의 최고의 레스토랑
  • 웨스트 애틀란틱 시티의 최고의 레스토랑
  • 브롱크스의 최고의 레스토랑
  • 자메이카의 최고의 레스토랑
  • 스테이튼 아일랜드의 최고의 레스토랑
  • 저지 시티의 최고의 레스토랑
  • 플러싱의 최고의 레스토랑
  • 롱아일랜드시티의 최고의 레스토랑
  • 뉴어크의 최고의 레스토랑
  • 호보켄의 최고의 레스토랑
  • 애스토리아의 최고의 레스토랑
  • 모리스타운의 최고의 레스토랑
  • 용커스의 최고의 레스토랑
  • 레드 뱅크의 최고의 레스토랑
  • 태리타운의 최고의 레스토랑
  • 패러머스의 최고의 레스토랑
  • 가든 시티의 최고의 레스토랑
  • 웨스트 오렌지의 최고의 레스토랑
  • 오이스터 베이의 최고의 레스토랑
  • 엘리자베스의 최고의 레스토랑
  • 패터슨의 최고의 레스토랑
  • 이스트 러더퍼드의 최고의 레스토랑
  • 위호켄의 최고의 레스토랑
  • Wantagh의 최고의 레스토랑
  • 잭슨의 최고의 레스토랑
  • 슬리피할로우의 최고의 레스토랑
  • 체스터의 최고의 레스토랑
  • 린허스트의 최고의 레스토랑
  • 센트럴밸리의 최고의 레스토랑

다른 언어로 된 뉴욕의 최고의 미술관

  • English
  • Français
  • 日本語
  • 中文
  • 한국어
  • Español
  • Português
  • Italiano
뉴욕로 여행 계획 중이신가요?
Wanderlog로 방문할 최고의 장소 모두 저장하기모두가 극찬하는 여행 계획 앱 다운로드
  • 일정 + 지도를 한 화면에서
  • 실시간 협업
  • 호텔 및 예약 자동 가져오기
  • 경로 최적화
  • 모바일에서 오프라인 접근
  • 경로 최적화
  • 모든 장소 간의 시간과 거리 보기
자세히 알아보기
App Store에서 iOS 앱 받기
Google Play에서 Android 앱 받기
0곳이(가) 뉴욕 여행에 저장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