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의 50 최고의 미국 레스토랑

지인 추천으로 가게 됐는데, 식전빵부터 파스타,스테이크 그리고 후식 디저트 아이스크림까지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총 70유로 정도 나왔어요. 허니문이라고 하니 샴페인도 서비스로 주셨습니다. 서빙해주신 종업원분께서도 친절하셔서 기분 좋은 식사였습니다~👍

바르셀로나에서 먹은 음식 중 제일 맛잇고❤️ 직원들이 매우 착하셔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어요💛 가격도 합리적이고💚 진짜 짱입니당🥰 ㄹㅇ다덜 마니가세여 제발여..이상한거 드시지 말고 여기만 가세여🥹

이 동네 살았으면 매일 갈 것 같음. 모든 면에서 좋은 식당.

아르헨티나 스테이크집 숙소에서 엄청 가까워 찾아갔는데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이었어요. 스테이크 정말 맛있고 구운 채소 와 구운 감자, 매쉬 감자 등 뭐 하나 맛있지 않은 것이 없었습니 와인 한 잔하며 여유를 즐기며^^ 등심 안심 다 맛있었지만 제 입맛엔 등심이 맛있었어요ㅋ

한국분들 보세요!!!!!!! 여기서 스테이크 꼭 드시길 바래요! 직원분들 영어잘하시구 친절하시고 센스까지 있으시답니다:) 립아이 스테이크 하나시키고 샐러드바 추가해서 남편과 먹었는데 배가 아주 든든해요♥️ 그리고 같이온 9살 아이는 키즈메뉴 하나 시켜줬는데 그릴드 치킨 매우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점심 코스가 아니라서 가격이 비쌀까바 걱정했는데 아웃백보다 싸고 스테이크는 훠어어얼씬 맛있네요. 해변의 빠에야집가서 96유로 나왔는데 여기는 총 89유로 나왔어요! 와인 한잔 시켰는데 말이죠!!!! 바르셀로나 오면 또 오고 싶네요🥹

바르셀로나 여행 중 최고의 식당이었어요🧡 평일 저녁에 예약없이 방문했는데 이런 퀄리티의 식당을 쉽게 올 수 있다는게 너무 부럽네요 모든 직원분들이 친절했고 특히나 표정들이 좋으셔서 덩달아 기분이 좋아지는 식사였어요😆 영어도 잘 통하고 메뉴 추천도 잘 해주셔서 최고의 스테이크를 즐길 수 있었어요! 그리고 가능하다면 디저트도 꼭 드세요 디저트 뭐 먹을지 고민하다 시그니처 메뉴같아서 ‘파타고니아’라는 디저트를 시켰는데 최고였어요👍👍 그리고 가격도 엄청 합리적이에요 여행 내내 계속 아른거렸던 식당입니다

아르헨티나식 스테이크집이라고, 현지인에게 추천받아서 다녀왔어요. 너무 분위기가 좋았구요~ 스테이크두 맛있구 직원분이 넘넘 친절해서 매우 만족입니다♡ 직접 착즙해주는 오렌지주스도 너무 맛있어서 두잔이나 마셨네요:) 추천해요😄

수제다라는 느낌을 제대로 맛볼 수 있는 햄버거집입니다. 가격이 비싼편이라 ㅎㅎ 가성비 입장으로 평가했습니다. 참고로 햄버거만 시켜도 배부르네요~

예전에 스페인 여행을 다녀왔던 지인이 추천해준 버거집. 사실 스페인가서 무슨 버거를 먹나했었지만 막상 먹어보니굉장히 맛있다. 특히 육즙 가득한 패티가 완벽. 패티가 굉장히 두꺼워서 기본으로만 먹어도 배부르다. 막 엄청나게 새로운 맛을 선사하는집은 아니고 모두가 아는 버거 맛인데 그 맛의 퀄리티를 꽤나 끌어올린 집이라고 생각하면 좋다. 스페인 여행중 버거가 땡긴다면 가보면 좋은곳.

가격도 착한데 패티에서 스테이크 먹는 듯한 느낌이 납니다. 콜라도 얼음잔이랑 같이 주고 직접 버거 서빙도 해줘서 전반적으로 매우 훌륭했습니다. 화장실도 넓고 깨끗해요. 버거가 엄청 커서 감자튀김 없이도 충분합니다. 정말 추천합니다.

수제버거를 좋아하시면 한번쯤 가볼만하다는 생각이 들고, 두툼한 고기패티가 인상적인 햄버거였습니다. 수제버거는 양과 질에 비해서 비싸다는 생각은 안들지만 상대적으로 맥주나 음료는 조금 비싼편. 야채가 좀 적은편인 점이 좀 아쉬운데 패티가 두꺼워 먹다가 뻑뻑한 느낌이 조금 들었어요. 재방문의사가 있어 저는 혼자 먹었다가 다시 지인들과 방문. 대체로 평은 괜찮았는데, 메뉴 고르는것에 따라 호불호있을듯. 계란후라이 그림있는 버거는 정작 수란이 나와서 조금 당황 ^^; 전 좋았습니다. 제가 선택한 바코아버거 이상은 8~9유로선.

패티가 육즙이 팡팡 터진다고 하여 가봤는데 ㅋㅋ 클래시코 기본 버거로 주문했고 저는 그냥 수제버거 느낌 정도였어요! 맥주도 스몰사이즈 엄청 양 적은데 3유로나 하고 전체적으로 비싼 느낌이 없지않아 있었습니다. 한번 먹어본걸로 만족해요 :)

🍔 바코아 버거 🌟 4.3/5 바셀 자체가 엄청 덥고 해가 강하다. 가게 에어컨은 빵빵하지 않고 오픈형 넓은 가게이다. 좌석도 바, 작은 테이블, 넓은 테이블 다양하게 있어 골라 앉을 수 있다. Manchega (7.5유로)를 주문했고 주문과 동시에 결제가 이루어진다. 주는 벨을 받고 자리 앉아서 기다리면 알아서 가져다준다. 패티 굽는 시간이 있어 좀 걸렸다. 양파는 달달하니 버거 패티와 잘 어울렸다. 토마토도 약간 두툼하니 씹히는 맛이 있었다. 패티는 다른 후기들과 마찬가지로 육즙도 많고 달달하니 맛있는 비프패티였다. 달달 소스, 달달 패티, 달달 양파 + 채소들이라 전체적으로는 달달한 고기맛, 빵 맛의 버거! 모든 수제버거와 마찬가지로 먹기는 힘들고 계산대쪽에 나무 포크, 나이프가 있어 셀프로 가져가면된다. (생각보다 잘 썰린다) 햄버거를 좋아한다면 시도해봐도 좋을 가게! 대부분 4-6명이 다같이 와서 먹고있었다 기본적으로 가격대가 조금? 있는편

간이 세지 않고 자극적이지 않아서 맛있어요 패티도 두툼하고 고기 냄새도 나지 않았어요. 양도 많아서 두명이 버거 두개, 감튀 하나 먹으니 딱 좋았습니다

직원이 친절해요! 그리고 분위기도 괜찮습니다! 키친은 12시쯤에 닫혔던 것 같은데... 너무 맛있어서 첫번째사진에있는 왼쪽 퀘사디야(?)는 또 시켜먹었어요~ 카바도 꽤 괜찮았습니다

일단 매장 시원하고 쾌적해서 합격 사람들 말대로 쉬림프 퀘사디아 꿀맛 양도 많음 사장님으로 추정되는분도 매우 친절 결론 -합격

분위기도 좋고 메누델디아 양 배터지게 많이 나와요! pulled pork quesadillas 먹었는데 맛있었어요👍 바쁜시간이라 음식이 좀 늦게 나왔지만 전반적으로 추천합니다

식당이라기 보다 술집에 가까운 것 같아요. 영어메뉴 있어서 아주 편했고 바텐더들이 상냥하고 재미있습니다. 소고기 퀘사디아 약간 짜긴했지만 먹어도 될만한 간이었어요. 맛은 아주 훌륭했고 가격도 7유로대였여요. 모히또 수십잔이 제조 대기중인 걸 보면 모히또가 베스트셀러인 집인 듯.

타코는 그냥 평타구요! 과카몰리, 부리또랑 퀘사디야(쉬림프짱맛), 스무디, 뭄바이 진 먹었는데 맛있었어요!!

가격도 합리적이고 다양한 멕시칸메뉴와 북미메뉴가 있어요. 멕시코멕주도 다양하게 있네요.

타파스바가 지겨워서 가봤는데 친절하고 맛도 좋았어요. 좀 짭짤하긴하니 다음에 간다면 조금 더 싱겁게 해달라고 할 것 같은데 전반적으로 가격도 좋고 맛있어요^^ 오늘의메뉴도 구성이 알차고 10.9유로라 좋아요~

축구경기 보기 좋은 펍이에요 자리 잡고 바 가서 주문하면 되요

maya는 굉장히 친절하고 좋은 바텐더에요 티비도 많이 설치되어있어서 경기보면서 맥주마시기 좋은 곳이에요

축덕이라면 너무나 좋은 펍입니다 또 갈거에요!! 최곱니다😍😍😍

넓고 쾌적, 축구보기 좋아용

19/06/01 챔스결승 사람많아서더웠는데 꿀잼. 맥주가 쌈

한국 우루과이 월드컵 경기 한국인들 모여서 봄 스크린도 많고 좌석도 많음 윗층은 숙소임

축구를 볼 수 있고 젊은 분위기. 젊은 사람들이 막 게임해서 시끄럽긴 하나 그래서 더 활기참. 가격도 저렴한 편 같음.

(Google 번역 제공) 사실 우리는 매우 행복하게 떠났다는 것입니다. 장식은 훌륭하고 완전히 미국식입니다. 테케소는 엄청나게 맛있었고, 나초는 많은 멕시코 레스토랑보다 더 좋았습니다. 필리 치즈스테이크 샌드위치를 ​​적극 추천합니다(버거가 아주 맛있다고 들었지만 먹어보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거기에 딱 맞는 단맛이 나는 좋은 바닐라 쿠키 쉐이크가 추가되었습니다. 가격 대비 좋은 가치. 사람이 많이 없어서 놀랐어요. 중요 공지: 음악 기계가 작동하지 않습니다. 실수라고 생각하여 유로를 넣었습니다. (원문) La verdad que salimos muy contentos. La decoración es una pasada, totalmente americana. Los tequesos estaban tremendamente deliciosos, y los nachos mejores que en muchos restaurantes mexicanos. El bocadillo Philly cheesteak muy muy recomendable (nos han dicho que las hamburguesas estaban muy buenas pero no hemos probado). Y para rematar un buen batido vainilla-galleta, que tenía el punto de dulce adecuado. Buena relación calidad precio. Nos ha sorprendido que no hubiera mucha gente. Aviso importante: las máquinas de música no funcionan, poner un euro pensando que si es un error.

(Google 번역 제공) 미국 음식 레스토랑. 다양한 요리가 있어요. 우리는 치킨 퀘사디아에 만족했습니다. 진짜 고기맛이 나는 수제버거. 장소에 약간의 손질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전염병이 직원 감소뿐만 아니라 이러한 측면에 영향을 미쳤다는 것이 분명합니다. 모든 요리를 맛보는 것이 좋습니다! (원문) Restaurante de comida americana. Tiene una buena variedad de platos. Quedamos encantados con las quesadillas de pollo. Las hamburguesas caseras, con gusto a carne de verdad. Al lugar le vendría bien algunos retoques, se nota que la pandemia afecto en este aspecto, al igual que en la reducción del personal. Recomendable probar todos los platos!

(Google 번역 제공) 환상적인 50년대 테마 레스토랑은 Tommy Me'ls와 유사합니다. 절묘한 장식과 과부하가 없습니다. 건물과 욕실의 청결함을 강조하기 위해 주문을 권장하는 친절한 여성이 운영하고 있으며, 우리가 음식을 더 주문하고 싶었기 때문에 우리가 그것을 끝내지 못했을 것이 확실하기 때문에 그녀는 우리에게 덜 주문하라고 조언했습니다. 맛있는 음식과 넉넉한 부분. 그리고 가격은 매우 정확합니다. 완전 추천합니다. 당신은 내 사진을 볼 수 있고 내가 당신에게 설명한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원문) Fantástico restaurante temático en los años 50. Similar a Tommy Me'ls. Con una decoración exquisita y nada recargada. A destacar la limpieza del local y baños, regentada por una amable señora que te recomienda pedir, muy honrada porque queríamos pedir más comida que es seguro que no nos lo hubiéramos acabado, nos aconsejó que pidiéramos menos. Comida deliciosa y raciones abundantes. Y el precio muy correcto. Totalmente recomendable. Podéis ver mis fotos y veréis lo que os he explicado.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분위기와 많은 디테일을 갖춘 곳. 직원들은 매우 친절합니다. QR 코드로 볼 수 있는 메뉴가 있지만 오늘의 메뉴가 언급된 칠판도 발견했습니다. 그들은 제가 주문할 수 있고 적어도 제 생각에는 버거, 음료를 포함하여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 확인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디저트나 커피. 버거 고기는 맛있었습니다. 고급 고기는 아니었지만 다른 많은 패스트푸드 레스토랑보다 좋았습니다. (원문) Un local con una ambientación excelente y muchos detalles. El personal es muy amable. Hay una carta para ver con código QR pero yo además me fijé en una pizarra donde se mencionaba un menú del día que me confirmaron que se podía pedir y que al menos a mi entender merece la pena, incluyendo hamburguesa, bebida y postre o café. La carne de la hamburguesa era buena, no una carne gourmet obviamente pero sí mejor que la de otros muchos restaurantes de comida rápida.

(Google 번역 제공) 과거의 폭발이다 경험하고 싶지 않다면 들어오지 마세요. 서비스가 느리고 음식이 좋지 않을 수도 있지만 시도해 볼 가치는 확실히 있습니다. 50년대 옛날 스타일의 햄버거 가게에 가는 기분이었어요. 지저분하고 기름진 버거, 바닐라 콜라, 치킨 핑거, 브라우니를 위한 다임스입니다. 맛있는 빈티지 밀크셰이크를 잊지 마세요. 바르셀로나의 극소수 장소에서는 그보다 더 많은 미국인을 찾기가 어렵습니다. 추천하고 곧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원문) It’s a blast from the past Please don’t come in if you’re not willing to experience, service may be slow, and not great food for you, but it is certainly worth it trying. I felt like going to a 50’s old style hamburger place. Dimes for sloppy greasy burgers, Vanilla Coke, chicken fingers and brownies. Don’t forget their delicious vintage milkshakes. More American than that hard to find amongst very few places in Barcelona. I recommend and I’d love to come back soon.

(Google 번역 제공) 닭손가락이 불타서 도착했어요! 케이준 향신료를 곁들인 치킨 빵가루를 입힌 미시시피 버거가 손가락에 번트 치킨과 함께 도착했습니다!! 안타깝지만 어느 주방에서도 이런 음식은 나오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는 이것을 모두 가져가라고 주문했는데, 일단 집에 가져가면 반납할 수 없어서 우리는 음식도 없이 남겨졌습니다! 3살짜리 아들도 치킨을 먹고 싶어하지 않았어요!! 그런 종류의 음식을 만드는 곳이 어떻게 아직도 문을 열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독성이 있고 발암성이 있는 음식을 판매하기 시작해야 합니다. (원문) Los fingers de pollo han llegado quemados! La Mississippi Burger con pollo empanado con especias cajún ha llegado con el mismo pollo quemado de los fingers!! Una vergüenza, una comida así no debería de salir de ninguna cocina!!! Todo eso lo hemos pedido para llevar, luego una vez que ya lo tienes en casa no lo puedes devolver entonces nos quedamos sin comida! Ni siquiera mi hijo de tres años quiso probar el pollo!! No se como un sitio que hace ese tipo de comida pueda todavía estar abierto, deberían de pripoibir vender esa comida tóxica y cancerígena.

(Google 번역 제공) 1950년대 미국을 배경으로 한 작지만 아름다운 레스토랑. 탁월한 직원. 우리를 서빙해준 웨이트리스는 음식을 너무 많이 요구하는 것이 아닌지 제안하기도 했습니다... 그 성실함이 계속해서 그 곳을 방문하게 만듭니다. 하지만 한 달에 한 번 만들어먹는 패스트푸드 식사다. 추신: 작은 글루텐 프리 메뉴도 있습니다! (원문) Restaurant petit però bonic ambientat als USA dels anys 50. Personal immillorable. La cambrera que ens ha atès ens ha suggerit fins i tot si estàvem demanant massa menjar... aquesta sinceritat fa que tornis als llocs. Tot i això, son àpats Fast Food per fer un cop al mes. PD: disposen d’una petita carta sense gluten!

현지인들이 줄서서 먹는 곳 입니다. 매뉴선택 실패로 입맛에는 맞지 않았어요. 가격대비 양이 많은것 같아요. 영어로 소통이 힘듭니다

(Google 번역 제공) 정말 훌륭한 콜롬비아 레스토랑입니다. 콜롬비아 음식은 처음 먹어봤는데, 정말 맛있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음식이 아주 푸짐합니다. 저희는 13명이었고, 가장 좋았던 점은 다른 식당들은 6명 이상은 못 받는데 저희를 위해 자리를 예약해 주었다는 것입니다. 접시도 푸짐하고 음식 준비도 꼼꼼하게 되어 있습니다. 기다리는 시간도 적당하고, 기타리스트들이 남미 음악을 연주할 때는 분위기가 정말 좋습니다. 바르셀로나에서 제대로 된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좋은 곳입니다. (원문) Un très bon restaurant colombien. C'était la première fois que je mangeais colombien et c'est très bon. Les plats sont très copieux pour un prix abordable. Nous étions un groupe de 13 personnes et déjà, le premier bon point, c'est que le restaurant a accepté de nous réserver une table alors que les autres n'acceptaient pas au delà de 6 personnes. Les assiettes sont copieuse et les préparations sont soignées. L'attente est raisonnable. L'ambiance est bonne quand les guitaristes viennent jouer des airs sud américains. Une bonne adresse pour bien se restaurer à Barcelone.

(Google 번역 제공) 최근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바로 근처에 있는 아늑한 콜롬비아 레스토랑 라 폰다 파이사(La Fonda Paisa)에서 저녁을 먹었는데, 정말 만족스러운 경험이었습니다. 따뜻하고 매력적인 분위기에 생동감 넘치는 콜롬비아풍 인테리어와 음악이 어우러져 정통 콜롬비아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직원들은 정말 친절하고 세심하게 배려해 처음부터 끝까지 따뜻하게 맞아주었고, 양도 푸짐해서 나눠 먹기에도 딱 좋았습니다. 음식은 맛있었지만, 맛은 괜찮았습니다. 아주 훌륭했지만, 특출나지는 않았습니다. 전반적으로 라 폰다 파이사는 훌륭한 위치에 있는 정통 콜롬비아 요리를 맛볼 수 있는 환상적인 곳이며,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원문) We recently dined at La Fonda Paisa, a cozy Colombian restaurant just steps from the Sagrada Familia, and left very satisfied with the experience. The atmosphere was warm and inviting, with vibrant Colombian decor and music that created an authentic vibe. The staff was incredibly friendly and attentive, ensuring we felt welcome from start to finish, and the generous portions were perfect for sharing. The food was delicious, though we’d rate the flavors a solid, very good but not quite exceptional. Overall, La Fonda Paisa is a fantastic spot for authentic Colombian cuisine in a great location, and we’d happily return!

(Google 번역 제공)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을 보러 가던 중 이곳을 발견해서 다시 돌아와 바데하 파이사를 주문했는데, 맛도 좋고 가격도 훌륭했습니다. 양파를 곁들인 간 요리도 주문했는데, 치킨 콩소메와 함께 나왔는데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정말 맛있었어요. 콩소메가 너무 맛있어서 테이크아웃으로 주문했는데, 지금 이 리뷰를 쓰고 있는 중이에요. 정말 감사합니다. 이곳에서 파이사 사람들의 전통을 먹고, 숨 쉬고, 느낄 수 있습니다. 곧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원문) Descubrí el lugar caminando a ver la Sagrada Familia, luego regresé, pedimos una badeja paisa, que fue bien servida y a excelente precio, también pedimos un hígado encebollado que venía acompañado del propio consume de pollo, levanta muertos! Delicioso, nos gustó tanto el consume que pedimos uno para llevar y efectivamente escribo esta reseña mientras me como el consume, muchísimas gracias, en este lugar se como, se respira y se siente la tradición de los paisas, espero volver pronto.

(Google 번역 제공) 음식도 훌륭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세요. 예약은 안 받고, 명단에 적어 놓으면 자리가 나면 바로 앉으실 수 있어요. 오늘은 밖에서 한 시간이나 기다렸어요. 가게는 작지만 아늑해요. 메뉴도 첨부했어요. (원문) La comida es excelente y el trato del personal es genial también. No hacen reserva, te apuntan en una lista y vas pasando a medida que quedan mesas disponibles, hoy estuvimos 1 hora esperando fuera, el local es pequeño pero acogedor. Adjunto carta menú del local.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최고였어요! 전형적인 콜롬비아 음식에 따뜻한 환영까지!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원문) C’était excellent! Cuisine typique colombienne, avec un accueil très chaleureux ! Nous avons passé un très bon moment.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이 정말 맛있어요! 깨끗하고 작지만 바르셀로나 중심가에서 저렴한 가격에 따뜻하고 맛있는 식사를 즐길 수 있는 멋진 곳이에요. 정말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셨어요! (원문) Super lekkere gerechten! Schoon, klein maar een heel fijne plek om warm en goed te eten voor een betaalbare prijs in hartje Barcelona. Verder heel vriendelijk en toegankelijk!

(Google 번역 제공) 단순하고 아늑한 장소. 우리는 브라질 음식을 찾고 있었기 때문에 갔다. 요리는 잘 제공되었으며 피카냐는 부드럽고 맛있었습니다! 우리는 레몬 카이피리냐를 주문했는데 완벽하게 나왔어요! 🍹 매우 친절하고 세심한 주인은 바르셀로나에서 레스토랑을 시작한 지 27년이 됐다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정말로 즐겼고 만족스럽게 떠났습니다! (원문) Lugar simples e aconchegante. Estávamos a procura de comida brasileira, e lá fomos. O prato vem bem servido, e a picanha estava macia e saborosa! Pedimos uma caipirinha de limão, veio no capricho! 🍹 A dona muito gentil e atenciosa nos contou que faz 27 anos que iniciou com seu restaurante em Barcelona! Gostamos muito e saímos satisfeitos!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이 정말 맛있어요. 브라질 바르셀로나만큼 맛있는 곳은 거의 못 봤어요. 식당은 좀 작지만 서비스는 아주 좋고 음식은 더 맛있어요. 100% 추천합니다. (원문) Delicious food, I barely find a meet as good as in Brazil, here in Barcelona. The place is a bit small, but the service is very good, and the food even better. I recommend it 100%

(Google 번역 제공) 우연히 이 작은 골목길을 발견했는데 정말 기뻤어요! 바르셀로나에 있는 레스토랑인데, 브라질식 환영 인사를 받았어요. 사장님께서 정말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브라질이 그리웠는데, 덕분에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분위기도 아주 전통적인 브라질 분위기였어요.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 (원문) Achamos o cantinho por acaso e ficamos encantados! Restaurante em Barcelona com a receptividade brasileira. Fomos muito bem tratados pela dona, matamos a saudade do Brasil e ainda nos divertimos muito. O ambiente também bem tradicional brasileiro. Amei amei! 🥰

(Google 번역 제공) 맛있고 아늑한 분위기의 레스토랑이에요. 가족이 운영하는 곳이라 집처럼 편안한 분위기예요. 가격은 좀 비싼 편이지만 음식의 질과 양이 훌륭했어요! 사장님도 정말 친절하세요. (원문) This is a nice, cosy restaurant with good food. It’s family-ran and it has a home-like feel. The prices were a bit high but the food quality and portion sizes were great! Very kind owners as well.

(Google 번역 제공) 집처럼 편안한 레스토랑이었어요. 안젤라는 정말 특별한 사람이에요... 에너지와 서비스 모두 10/10 ❤️ 환상적인 페이조아다, 특히 파로파와 카사바는 정말 바삭했어요! 이 레스토랑을 110% 추천합니다! 마치 브라질에 온 것 같은 기분이 들 거예요! "여기가 바로 그 곳"인지 고민된다면... 후회하지 않으실 거예요..... (원문) restaurante onde nos sentimos em casa , Angela é uma pessoa especialíssima ...energia e atendimento nota 10❤️ feijoada sensacional com destaque para a farofa e mandioca que estavam super crocantes ! recomendo 110% esse restaurante! vai se sentir no Brasil ! se estiver na dúvida entre ..."É aqui mesmo "...não vai se arrepender.....

(Google 번역 제공) 매우 브라질적인 레스토랑입니다. 주인은 매우 친절하고 음식도 훌륭합니다. 브라질 음식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 레스토랑을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Restaurante bem brasileiro, a dona é muito simpática, a comida é excelente, pra quem quer comida brasileira vale a pena visitar o restaurante.

(Google 번역 제공) 제가 먹어본 브라질 음식 중 최고였어요. 2년 전에 처음 왔는데 음식과 서비스가 얼마나 좋았는지 평생 잊지 못해요. 일주일 전에 다시 갔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맛있었어요. 다음에 바르셀로나에 가면 꼭 다시 올 거예요! (원문) la mejor comida brasileña que he probado. vine por primera vez hace 2 años y nunca me olvidé de lo buena que estaba la comida y del servicio. volví otra vez hace una semana y estaba mejor de lo que recordaba. la próxima vez que esté en barcelona, volveré sin duda!

태국, 필리핀, 페루, 브라질 등 다양한 나라의 음식들을 정갈하게 만들어 파는 곳! 키닐라우 샐러드, 크라잉 타이거, 타코 치미야키, 소갈비까지 전반적으로 다 맛있었음! (양이 아주 많은 편은 아님)

(Google 번역 제공) 중식 메뉴를 먹으러 갔는데 맛있었어요, 맛있지는 않지만 맛은 꽤 맛있었어요. 매우 좋은 서비스, 매우 친절한 웨이트리스. 치킨 카레는 그다지 좋지 않았고 맛은 있었지만 뭔가 빠졌습니다. 다시 가고 싶지 않습니다. 3보다는 3.5를 주고 싶습니다. 흥미로운 맛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음식은 잘 실행되어야 합니다. (원문) Fui a comer el menú de medio día y estuvo rico, no buenísimo pero si de sabor bastante rico. La atención muy buena, súper simpática la camarera. El pollo al curry no estaba tan bueno, tenía sabor pero faltaba algo, no volvería. Más que un 3, me daría un 3,5. Es verdad que tiene sabores interesantes pero falta terminar de ejecutar bien la comida.

(Google 번역 제공) 내가 시도한 최고의 퓨전 요리 중 하나입니다. 아시아 및 라틴 아메리카 음식과 더 많은 아시아, 동아시아 옵션이 완벽하게 혼합되어 있습니다. 완전한 경험을 하고 싶다면 시식 요리를 시도해 보세요 🍜🍤🍱🥙 (원문) One of the best fusion cuisines I've ever tried. Perfect mix of Asian and Latin American food with more Asian, East Asian options. Try the tasting dish if you want to have a full experience 🍜🍤🍱🥙

(Google 번역 제공) 정통 아시아 음식을 맛볼 수 있는 멋진 곳! 나는이 좋은 장소를 두 번 방문했습니다. 처음 방문했을 때 태국식 샐러드와 필리핀식 돼지고기 요리를 먹었는데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너무 감동받아서 시식메뉴로 또 방문했어요! 요리는 훌륭했고 매우 정통해 보였습니다. 저는 한국인이고 적어도 칼비가 정통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도움이 되었습니다. 바르셀로나를 방문한다면 꼭 이곳을 방문할 것입니다. (원문) Wondeful place for authentic asian food! I visited this nice place twice. On my forst visit, I tried Thai salad and Filipino pork dish and I enjoyed them a lot! I was so impressed that I visited again for a tasting menu! The dished were amazing and seemed very authentic - I'm Korean and I can say that Kalbi is authentic at least:) The staffs were very friendly and helpful. I'd definitely visit this place if I visit Barcelona agian.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시음 메뉴를 만들었습니다. 제품의 품질이 매우 좋고 프리젠테이션과 다양성이 뛰어납니다. 다른 유사한 곳처럼 '유럽화'되지 않은 정통 맛입니다. 부정적인 점으로는 요리 사이에 너무 오래 기다렸고 가격이 너무 허술하다는 점입니다. 가격을 좀 더 조정했다면 별 5개를 얻었을 것입니다 :) (원문) Vam fer el menú degustació. Molt bona qualitat dels productes i bona presentació i varietat. Gustos autèntics i no ‘europeitzats’ com en altres locals similars. Com a punts negatius diria que vam esperar massa temps entre plat i plat i que el preu és potser una mica massa pretenciós. Amb un preu més ajustat s’hauria guanyat la cinquena estrella:)

(Google 번역 제공) 메뉴는 다소 짧지만 음식은 정말 맛있습니다. 나는 맛의 혼합을 정말 좋아했고 모든 것이 주문에 따라 만들어졌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세심하지만 평균적인 서비스는 너무 전문적이지 않습니다. 가격은 조금 비싸지만 과하지는 않습니다. (원문) La carta es más bien escueta pero la comida esta realmente buena. La mezcla de sabores me gustó mucho y se notaba que estaba todo hecho al momento. El servicio regular, aunque atento no es demasiado profesional. Los precios son un poco caros pero no excesivo.

(Google 번역 제공) 아시아 음식을 갈망하고 있었고 지도에서 이 장소를 무작위로 보았으므로 왜 안 될지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몇 가지 요리와 음료가 제공되지 않았고, 메뉴도 다양하지 않아서 3가지 요리로 결정했습니다. 처음에는 렌당과 사테만 먹고 싶었는데 웨이트리스가 우리 2명이 먹기에는 충분하지 않다고 해서 한국식 파타타 브라바도 주문했습니다. 파타타도 맛있었고 소스도 맛있었어요! 하지만 렌당은 형편없었고(저는 말레이시아 사람입니다) 제가 요청한 것만큼 맵지 않았습니다. 렌당의 느낌이 전혀 나지 않을 정도로 크리미한 맛이었고, 쇠고기가 뼈에 통째로 들어있어서 양이 엄청났습니다. 사테이 요리는 더 좋았지만 매우 평범했고,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양이 너무 많아서 파타타를 주문하지 않았다면 저와 제 파트너에게는 충분했습니다. 음식 낭비하는 걸 싫어하는데 너무 배불러서 가져갈 수도 없어서 꽤 남겨야 했어요. 저도 동남아 사람으로서 실망했지만, 진짜 호커 음식을 먹어본 적이 없다면 이것만으로도 충분하지 않을까요? 서비스는 좋았으므로 별점입니다. (원문) Was craving asian food & randomly saw this place on the map so thought why not. However a couple of dishes and drinks were unavailable, and the menu isn’t extensive so I settled for 3 dishes. Initially just wanted the rendang and satay but the waitress said she didn’t think if it’d be enough for 2 of us so I ordered the korean patatas bravas too. The patatas was pretty tasty, the sauce was yum! But the Rendang was awful (I’m Malaysian), and not at all spicy like I requested for. It was creamy which isn’t what a rendang should be like at all, and the portion was humongous as the beef came entirely on the bone. The satay dish was better but very mediocre, and again, the portion was huge so it was definitely more than enough for me and my partner had we not ordered the patatas. I hate wasting food but we had to leave quite a bit behind as we were too full and it wasn’t fit to be taken away either. As a south East Asian person myself, I was disappointed but I guess if you’ve not tried real hawker food before then this would maybe suffice? Service was good so stars for that.

(Google 번역 제공) 이 가게를 찾게 되어 정말 기뻐요. 최근 미국에서 이사 와 있어서 아직 여기 음식에 익숙하지 않은데, 집에 있던 물건들을 계속 쓸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고객 서비스도 좋고, 물건도 정말 좋아요! (원문) I am so happy I found this store. I recently moved from the US and am not yet used to the food here so I'm so happy to still have access to things from home! The customer service is great and they have great stuff!

(Google 번역 제공) 나는 EU 전역에서 그러한 장소를 찾아보았습니다. 미국 간식이 먹고 싶은데 케어 패키지가 도착하지 않았을 때, 나는 빠른 해결책을 찾기 위해 미국 상점에 갑니다. 상점은 제가 방문했거나 살았던 국가에서 본 대부분의 상점과 마찬가지로 꽤 표준적입니다. 하지만 이 장소는 꽤 작으며 약간 혼잡해질 수 있어 좋지 않습니다. 특히 전염병의 경우. 내부에 허용되는 사람의 수는 훨씬 더 제한되어야 합니다. 나는 단지 지나가기 위해 누군가를 스치고 싶지 않습니다. 또한 여기의 다양성은 광대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내가 원하는 것을 가지고 있습니다. 핫치토스, 화이트체다치즈잇, 크래프트맥앤치즈 등등. 혹시 없는거 있으면 주문해드릴 수도 있어요. 시리얼 선택이 훌륭해요! 예, 가격은 더 높지만 그게 전부입니다. 여기서는 매일 또는 매주 식료품 쇼핑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알고 있고 좋아하는 간식을 사러 오세요. 하지만 그것이 미국의 상점과 똑같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그것을 기대하는 것은 불합리합니다. 수입 수수료와 배송 비용을 고려하십시오. 이 작은 보석 같은 곳은 나처럼 집을 그리워하는 사람들에게 약간의 위안이 되고, 주변에 있다는 게 기쁘다. (원문) I have looked in all corners of the EU for such places. When I’m in the mood for American snacks and my care packages haven’t arrived, I go to American shops for a quick fix. The shop is pretty standard like most that I’ve seen in the countries I’ve visited/lived. This place is quite small though and can get a bit crowded, which is not good. Especially with a pandemic. The number of people allowed inside should be restricted by a lot more. I don’t want to brush against someone just to get by. Also, the variety here may not be vast, but they usually have what I’m after. Hot Cheetos, white cheddar Cheez-It, Kraft mac & cheese, etc. If they don’t have something, I ask and they might be able to order it. The cereal selection is great! Yes, prices are on the higher end, but it is what it is. You aren’t doing daily or weekly grocery shopping here. Come for a splurge on treats you know and love, but don’t assume it will be the same as a store in the USA. It’s unreasonable to expect that. Take into account the import fees and shipping costs. This little gem of a place is a bit of comfort for people like me that are missing home and I’m glad to have it around.

(Google 번역 제공) 어렸을 때 먹던 음식을 살 수 있는 아주 아늑한 곳이에요. 트윙키, 스웨덴 생선, 루트비어까지 있었어요 😍 치토스가 없어서 아쉽지만, 유럽에서는 일부 재료가 금지되어 있다고 하더라고요... 어쨌든 곧 다시 갈 거예요! (원문) A very cozy place to buy what I ate as a child. They even had Twinkies, Swedish Fish and Root Beer 😍 A pitty they don't have Cheetos but they told me some ingredients are banned in Europe ... I'll be back soon anyway!

(Google 번역 제공) 진짜 역겨워요!! 이 팬케이크 믹스를 두 번째로 샀는데 봉지 안에 벌레가 들어있었어요. 이렇게 비싼데 또 쓰레기통에 버려야 하다니 말도 안 돼요! 품질 관리는 그들에게 아무 의미가 없는 게 분명해요. 돈도 아끼고 배도 아끼려면 다른 곳에서 사세요. (원문) Absolutely disgusting!! This is the second time I’ve bought their pancake mix only to find bugs inside the bag. For how expensive this stuff is, it’s ridiculous to have to throw it straight in the trash—again! Clearly, quality control means nothing to them. Save your money and your stomach—buy from someone else.

(Google 번역 제공) 끔찍한 경험이었어요. 저희를 "서빙"하는 노인은 무례하고 극도로 무례했어요. 우리를 함부로 대하고 거만하게 대했죠. 말도 잘 못하시고, 손님이 없는 것도 당연했어요. 게다가 종류도 전혀 없었어요. 살 만한 게 있다면 행운의 부적뿐이었던 것 같은데, 솔직히 말해서 영원히 그 자리에 있었던 것 같아서 신뢰감이 생기지 않았어요. (원문) Pésima experiencia. El anciano que “atiende” es grosero y super maleducado, nos trató mal y con soberbia, no sabe decir las cosas, con razón no tiene clientes. Encima no hay variedad, creo que lo único que valía la pena comprar eran los lucky charms y honestamente parecía que tenían una eternidad ahí así que no daba confianza.

(Google 번역 제공) 미국에서 가져온 재미있는 물건과 멋진 물건이 많이 있지만 가격이 비쌉니다. 우리는 6개월 동안 여행을 했기 때문에 우리가 좋아하는 미국 여행을 많이 놓쳤습니다. 우리는 Jiff 땅콩 버터, Reece 컵, 호박 퓨레, 브라우니 믹스 및 기타 재미있는 항목을 많이 발견했습니다. (원문) Such a fun find and lots of cool things from the United States, but it is expensive. We've been traveling for 6-months, so we missed a lot of our favorites from the US. We found Jiff peanut butter, Reece Cups, pumpkin puree, brownie mix, and lots of other fun items.

(Google 번역 제공) 듣다. 아시아인과 라틴계(그리고 솔직히 다른 모든 민족) 상점이 수입을 할 수 있고 가격을 문자 그대로 시장 가격의 3배로 부풀리지 않는다면 미국인은 왜 할 수 없습니까? 자본주의자, 이익 중심, 탐욕스러운 @#&&#+$. 불행하게도 이 상점들은 미국 제품을 독점하고 있기 때문에 원하는 가격을 고를 수 있습니다. 특히 추수감사절 무렵에는요. (원문) Listen. If Asian and Latino (and honestly all other ethnic) stores can import and not inflate their prices to literally 3x the market rate, why can't Americans?? Capitalist, profit-driven, greedy @#&&#+$. It's unfortunate these stores have a monopoly on American goods so they can just pick whatever price they want. Especially around Thanksgiving time.

Agustin 웨이터 친절해용 직원들이 대체로 E인지 스몰톡 있어요. 홀로 여행하는 I 분들은 조금 힘들 수도 있어요 그래도 음식은 맛있어요. 근데 가격대는 있어요. 식당 이름에 락이 들어가서 락 노래 나옵니다. 계산 마지막에 팁 선택 있으니까 참고하세요.

바르셀로나에서 느끼는 미국의 맛. 하드락 카페는 필리핀, 홍콩 같은 동남아시아나 사이판 같은데서도 한번씩 들러보곤 했는데 여태까지 방문했던 모든 지점 중에 바르셀로나 지점이 가장 분주한 느낌입니다. 현지인들보다 외국인들이 많이 오는 느낌이고 사람 정말 정말 많아요. 그래도 음식 맛은 여전히 기대했던 딱 그 맛이라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

타파스 너무 질려서 미국 요리 먹으려고 들렸는데 꼭 한국의 패밀리 레스토랑 같은 시스템입니다. 연어 국수 같은거 괜찮고 스테이크 생각보다 훌륭해요

타식당또는 타 국가의 같은 브랜드대비 비쌈 직원들의 친절함은 기대이하 나는 이곳대신 다른식당을 가기를 추천한다

우선 직원들의 친절과 서비스가 최고였습니다! 음식은 양도 많고 정말 맛있었어요. 특히 스텔라 생맥주는 진짜... 환상이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너무 마음에 들었던 곳 입니다:)

블랙베리샹그리아 맛있어요:) 고기는 미디움 시켰는데 거의 웰던이와서 좀 퍽퍽했어요ㅠ.ㅠ 연어는 비린맛도 안나고 맛있었어요!! 분위기도 좋고 직원들도 친절하고 좋았어요😁

다른 곳보다 너무 바빠서 직원의 케어가 적다. 그러나 맛 있고 젊은 서양인들이 좋아하는 곳이라고 할 수 있다. 서양분위기 느껴보기 위해 꼭 가시길

바르셀로나에서의 마지막 식사로 후회없는 선택이었습니다 스테이크 너무너무 맛있고 서빙 담당해준 Henry도 너무나 에너지 넘치게 환영해줘서 식당 들어갈때부터 기분이 좋아졌네요 ㅎㅎ 신혼여행이라고 하니 식후에 간단한 이벤트도 준비해 주고 너무나 기분 좋고 행복한 식사 하고 바르셀로나 떠납니다^^ Henry and all, thank you for your wonderful service. You guys made our night!!

스페인에서 제일 맛있는 스테이크 먹고 싶으면 여기 가세요. 더 비싼곳도 가봤는데 여기가 1등입니다. 담당 서버인 HENRY도 친절하고 사진도 이쁘게 찍어주셨어요. 식당도 깔끔하고 날 좋을때는 테라스에서 먹는걸 추천드려요!! 스페인 다시가게 된다면 꼭 재방문 할겁니다

스페인의 마지막 한끼 식사였어요 허니문 웰컴티도 챙겨주시고 스테이크도 너무 맛있고 직원분들도 유쾌하셔서 너무 좋은 기억 남기고 갑니다! 미디움 웰던으로 마지막 한점까지 너무 부드럽게 먹고 갑니다!!!

The best steak in BCA! mashed potato < perfect side dish Henry < the sweetest server in BCA ㅎㅎ and I love his music taste (the playlist at this restaurant was also perfect like food) 가시는 한국 분들 그냥 헨리한테 술이나 음식 머가 젤 맛있냐고 물어보면 오마카세처럼 알아서 갖다 줍니다 근데 맛있음!

한마디로 진짜 맛있다! 친절하고 친근한 사장님과 직원들도 반가웠지만, 근본적으로 맛이 훌륭했다 👍 샐러드 + 립아이 + 안심 시켜서 먹었는데 익힘 정도도 딱 좋았고 전혀 질기지 않고 부드러우면서 적당한 식감이 인상 깊었다 향도 좋고 곁들여 나오는 감자 요리는 프라이랑 베이크로 시켰는데 아 너무 좋았다 안짜고 딱 좋음 가족들 모두 대 만 족. 샐러드도 싱싱해서 인상 깊었다 모자람없이 좋았던 식당😉

스테이크는 미디움으로 추천받았는데 한국의 미디움레어정도로 생각하시면 될거같아요 리코타치즈 올라간 애호박 맛나고 사이드로 포테이토랑 샐러드도 같이나옵니다 깔끔하고 친절하고 (직원 henry 분이 진짜 친절해요!!) 아르헨티나 스테이크입니다 (메시 사인 유니폼도 있어요 ㅋ)

메시의 단골이라고 추천받은 식당입니다. 합리적인 가격에 맛도 좋고, 서비스도 매우 훌륭합니다.

음식이 예쁘게 꾸며져서 나오고, 화려한 장식에 비해서는 맛있진않아요. 분위기 맛집.

저희는 너무 잘먹었어용 💗💗💗 엘리자베스 체공..🤍 한쿡인 답게 야외앉았다가 벌 꼬여서 울뻔하니까 안으로 안내해줬어옹...💗 절거운 추억 울 남편도 맛있대용...🤍 좋은 추억 남기구 가요

코로나인데도 웨이팅 있는곳 한국에서 볼 법한 느낌의 매장 점심에 갔는데 대기순서 5번 이었습니다 까사 바트요 가기전에 간단히 먹으러 온거라 저는 아사이볼 주문해서 먹었어요 토핑이 많이 들어간 탓인지 조금 덜 시원한것이 아쉬웠지만 잘 먹었습니다

엘리자베스 짱 👍 브런치 짱맛있어요 밖에 뷰도 좋음

핫플입니다 줄서서 20분 정도 기다려서 먹었어요. 바르셀은 서울과 비교하자면 고기, 브런치 가성비가 좋아요. 맛있고 직원들도 친절했습니다. 바르셀 여행 오시면 브런치로 즐겨보시라고 추천해드리고 싶은 곳

와 최고임 기다려서 먹을만하고 망고스무디 2잔먹음 ㅎㅎ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다른 곳에서 맛보지 못하는 브런치를 먹을 수 있습니다! 리뷰에서 양적고 비싸다는 평을 봐서 걱정했는데 양이 정말 많습니다..! 너무 맛있는데 위가 찢어질 것 같아서 1/3정도는 남기고 나왓어요...ㅠㅠㅠ 가격도 안비싸요! 플레이팅도 이쁘고 주문/요리나오는 시간도 매우 빠르게 진행되었습니다~!! 정말 맛있는 곳이었어요! 카사바트요나 가우디 투어 시작전에 꼭 와서 든든한 아침드세요!

엄청 짜요! 저는 짜게먹는 편이고 이쪽에 거주해서 어느정도 짠거는 잘 먹는편인데. 그래도 짭니다. 줄서서 먹었는데(이름 적고 기다리셔야되요 안그랬다가 바보가된 느낌) 그렇게 기다려서 먹을정도는 아닌것같아요. 그리고 가성비도👎👎👎

평일 오후 1시에 갔는데 대기없이 바로 갔고요 클래식 에그베네딕트와 아메리카노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계란이 좀 더 익은 느낌이고 바게트가 좀 질겨서 아쉬웠지만 맛있었어요. 나오고 나니 가보고 싶었던 베네딕트가 옆에 뙇... ㅎㅎ

한국인 후기가 많이 없어서 많이 가시라구 남겨요! 진짜 맛있고 좋아요! 직원도 친절하고 먹고 해변가 산책하니 넘 좋았어요! 에그베네딕트 진짜 맛있습니다! 감자도 간이 짜서 소스없이 먹어도 되지만 못먹을정도로 짜진 않아요. 10-11am경 갔는데 사람 진짜 많았어요

서버분들도 유쾌하고 친절하고, 음식도 너무맛있었습니다 ㅠㅠ 프렌치 토스트 정말 강추에요! 그리고 클래식 에그베네딕트도 정말 부드럽고 맛있었습니다 ㅎㅎ 계란이 진짜 맛있었어요. 음료는 오렌지 주스와 스무디를 시켰는데 스무디가 상큼하고 맛있었습니다. 평일 오전9시반쯤 방문했는데도 2테이블정도 사람이 있었고, 정말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클래식 베네딕트랑 에스프레소 시켜서 12유로였어요. 진짜 푸짐하고 맛있어요. 로컬맛집인듯.. 따끈하고 배부르게 잘먹었네요. 친구는 베이컨이 느끼하다고 로열 베네딕트(연어)가 더 맛있대요. 저는 케챱뿌려먹으니 좋았습니다~

팬케이크가 우아 할정도로 맛있는 건 아니지만 가성비 좋고 너무 친절하셔서 들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40분을 줄 서서 들어갔어요. 햄버거/에그베네딕트/아보카도 오픈샌드위치를 먹었는데 셋 다 너무 맛있었습니다. 에그베네딕트는 연어가 깔려있는데 좀 짠 편이고, 아보카도 샌드위치난 입맛에 딱 맞았어요. 노른자 터지는 수란이 환상입니다 ㅠㅠ 좀더 길게 머물면 다른 메뉴 먹어보러 또 가보고 싶다고 느낄 정도였어요 : )

버거가 맛이 없어요. 울나라에 맛있는 수제버거집이 너무나 많습니다. 빵도 딱딱하고, 패티도 뻣뻣해요.

바르셀로네타 해변에서 쉬다가 배고파서 찾은 식당. 별로 기대 안하고 갔는데 한국의 웬만한 수제버거집들보다 맛있어요! 저랑 친구는 메뉴판 맨 뒷장의 7월 특별메뉴로 시켰어요. 수저를 안줘서 손으로 들고 조금 더럽게 먹었지만 또 와구와구 먹는 맛이 있었어요. 패티가 진짜 두껍고 클래식 감자튀김도 같이 시켰는데 와사비마요가 감칠맛을 더해줘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가게 분위기도 맘에 들었어요. 다만 야외테이블에서 먹으면 비둘기들이 부스러기 주워먹으러 자꾸 근처로 와서 신경쓰여요... ㅜㅜㅜ

맛있어요. 포크 나이프는 없어서 손으로 먹어야하지만 그 맛에 와구와구 잘 먹었어요! 특히 갈릭 치즈 감자튀김... 맛있어용

음식을 먹지 않아서 정확하게 말은 못하겠지만 음료만 먹으본 바로는 괜찮았어요. 가격도 이것저것 고려해봤을때 적당한 것 같았고요.

한국인입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영어도 다 잘하셔서 편하게 식사했습니다. 마늘맛 감자튀김 진짜 맛있구요. 햄버거도 맛있어요~ 진짜 커서 한입에 먹기 약간 힘들수도 있어요! ㅋㅋ

마카마카 빅버거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수제버거다 보니 좀 많이 기다려야 합니다. 다만 하이네킨 끌라라는 평소 마시던 끌라라하고는 다른 맛이었습니다. 평소 마시던 끌라라가 여성스러운 맛이었다면 이곳 끌라라는 상남자의 맛이랄까요?

4월 메뉴 사진 보고 시켜 먹었는데 완전 배부르고 맛있었어요

우연히 지나가다 들렸어요. 맛과 분위기 모두 좋은 훌륭한 식당이었습니다. 다음에 바르셀로나에 온다면 다시 방문의사가 있어요!! 강추강추 2019년 12월 25일

커피도 진짜 맛있고 브런치도 특이하고 (시금치 소스인것 같아요) 맛있고 팬케이크 빵도 맛있고 다 좋았어요 근데 직원분들이 좀 바쁘시고 서로 소통이 잘 안되셔서... 남은거 포장해달라고 분명히 말했는데 다른 직원분이 버리시고는 저랑 제 친구가 포장한거 기다리고 있다니까 또 다른 직원분이 오셔서는 무슨 포장이냐고 뭐라하심 ㅠ.ㅠ

오전에 브런치 먹으러 갔는데 직원분들이 엄청 친절합니다. 영어로 의사소통도 잘 하고 중간중간에 불편한건 없는지, 맛은 괜찮은지 부담스럽지 않게 잘 물어봐줍니다. 아이들 메뉴도 따로 있고, (3가지 코스에 8유로짜리입니다) 음식도 많이 짜지 않습니다. 다만 오렌지 쥬스는 많이 시큼한 편이라 다 마시진 못했고, 사람들이 엄청 많은 편이라 조금 시끄럽기는 했습니다.

꿀맛입니다. 에그 베네딕트 두번먹으세요. 저는 프렌치 토스트 먹었는데 나쁘지않았지만 쪼끔 달았습니다. 오믈렛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사람들이 전부 텐션이 좋았습니다.

시금치 에그베네딕트 맛있어요 오렌지주스도 굿 ! 양이 많아서 혼자 하나 다 먹긴 존 힘들어요. 그리고 생각해보니 바르셀로나에서 먹은 음식중에 제일 안 짰던 것 같아요.

가격이나 맛이 적정선을 넘지 않는다. 브런치를 즐기기 딱 좋은 곳이다.

(Google 번역 제공) 베네딕트 브런치에서 훌륭한 영국식 아침 식사를 했습니다. 간단히 먹기에 완벽한 곳이었고, 종류도 정말 다양했습니다. 예약 없이 5명이 갔는데 직원들이 정말 빨리 대응해 주었습니다. 바르셀로나를 방문하는 모든 분께 강력 추천합니다! 진정한 숨은 보석 같은 곳입니다. (원문) Had an exceptional English Breakfast at The Benedict Brunch. It’s the perfect place for a bite to eat and a fantastic variety to pick from. There was 5 of us (without a booking) and the staff saw to us very quickly. I would highly recommend to anyone visiting Barcelona! A true hidden gem

축구보기 최적화 되어있는 펍. 여러경기가 겹치는 경우 메인스크린과 뒤쪽 일부 스크린에 경기를 다르게해서 보여줌. 맛있는 맥주는 덤입니다.

챔피언스리그 결승날, 현지 분위기를 느껴보고 싶어 찾은 펍인데 정말 최고였어요. 입장료 20유로에 맥주 2잔 교환권이 있었고, 21시 경기 시작 전에 20시에 도착했지만 이미 좌석은 만석이라 2층에서 스탠딩으로 봐야 했어요. 멀뚱히 서 있다가 프랑스 친구 두 명이 먼저 말을 걸어주면서 자기들 스탠딩 테이블을 같이 쓰자고 해줘서 같이 PSG 응원하며 정말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분위기, 사람들, 에너지 모두 경기장 못지않았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분위기 좋아오 동양인 별류 없고 술저렴 ㅋㅋㅋㅋㅋㅋ 칵테일 2잔 데낄라2잔 상그리아 2잔 음료큰거 1 + 무슨 진토닉 2잔 등등 해서 사진속 10잔이 20유로 ㅋㅋㅋ

축구 보기 좋아요. 술도 저렴하고.. 안주는 좀 짜니까 고려하시길

축구경기 보러 갔었는데 사람 진짜 많았어요 이층까지 있어서 다 같이 축구보고 놀기 좋은 바에요 중요한 경기 있는 날은 경기 시작 전에 안 가면 줄 너무 길어서 못 들어갈 수도 있어요

직원들이 친절하고 분위기가 좋아요!! (매우 시끄럽고 신나는 분위기의 핫플) 다만.. 버팔로는 시키지마세요 엄청 짭니다ㅠ 메뉴판이 영어여서 편하게 주문가능했어요:)

가격 나쁘지않아요 pan con tomate 가볍게 먹기 즇구요. 요즘은 코로나 때문인지 현지인들 더 많아져서 한국말로 떠들어도 노상관 ㅋㅋㅋ 맞은편에 맥주 개많이 주는 곳 있는디 (오리터짜리 있음) 거기도 ㄱㅊ아요 번역기 못돌리게 막 써봅니다.

피스타치오랑 헤이즐넛이 유명한데 진짜 맛있는건 요거트입니다ㅠㅠ...... 피스타치오랑 헤이즐넛은 짜요.. 세번 방문해서 요거트는 두번 먹었어요 (신맛은 별로없는요거트맛이에요) 딸기말고 무슨 믹스베리는 겁나 시니까 참고하세요

맛있습니다. 가격은 좀 오른것같네요 요거트가 없다그래서 아쉽지만 피스타치오 헤이즐넛 레몬 먹었고 피스타치오랑 헤이즐넛은 좀 짜면서 크리미한 느낌. 제 입맛엔 상큼한 레몬이 맛있어서 요거트는 어떤 맛일지 궁금합니다. 전반적으로 맛있고 아메리카노도 맛있습니다😁

베리치즈케이크에 초콜렛 먹었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많이 안달고 ㅠㅠ 치즈맛이 풍부한 아이스크림이었어요. 초콜렛도 77프로였는데 안씁쓸하고 카카오향이 풍부한 아이스크림이었어요. 저녁에 갔더니 줄이 엄청 길었어요. 점심때가 오히려 줄이 짧은듯!

줄을 오래 섰지만 아이스 크림은 맛있었어요. 재료가 좋은지 입에 좋은 맛이 김돌고 단맛도 적당해 부담스럽지 않음. 긴 줄보고 놀랐어요

리뷰 잘 안 남기는데 여긴 찐 자발적으로 남겨요 이틀 연솓 출석했슴다 존맛 스트로베리가 그냥 딸기에요 과일 먹는 맛👍 우째만드는지 배워서 한국가서 차리고 싶네요 진짜 스트로베리가 찐이에요👍👍

요거트, 레몬, 피스타치오 주문했고 제 원픽은 레몬이요! 레모나 녹여둔 맛이에요 엄청 진하고 맛있습니다!! 요거트는 아는 맛인데 유지방 맛이 찐해서 좋았고 기대했던 피스타치오는 쏘쏘 했어요 저에겐 레몬이 너무 충격적인 상큼함이라 피스타치오가 묻혔네용ㅎㅎㅎ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셨고 10분여정도 기다렸지만 기다림이 아깝지 않았습니다!

맛 하나하나가 굉장히 진해서 맛있었어요! 개인적으로는 초콜렛 헤이즐넛은 페레로로쉐 좋아하시면 추천이요

사람이 많아 장사가 잘 되니 해산물이 신선함. 그러나 해감이 안 된 조개긴 함. 빠에야는 1인분 주문이 가능해 좋음. 가격은 조금 있음. 직원들이 체계적으로 일해 음식이 빨리 나오고 바쁘지만 친절함.

1. 보케리아 시장 왼쪽 안쪽으로 들어가면 있는 해산물 식당으로 직원들이 친절하고 분위기 나쁘지 않고 맛도 괜찮아요. 2. Mixed seafood를 시켰는데 예전에 비해서 조금 양이 줄어들었다고는 하나, 두명이서 배부르게 잘 먹었습니다. 특히 키조개가 맛있었어요. 3. 가볍게 Copa de Cava랑 같이 드시는 것 추천드립니다.

채고채고채고!!!!!☆☆☆ 방문하면 사람이 엄청 많은데, 무작정 기다리지 말고 웨이팅 리스트에 이름부터 올리자 해산물 너무 신선하고 맛났음 가리비와 맛조개 특히 맛남. 맛조개는 꼭 시키세요 이상하게 생겼지만 맛은 특별합니다

맛은 다 좋았으나 비싼게 흠. 메뉴 4개에 코카콜라 해서 73유로 정도 나왔던것 같아요~ 보케리아 시장안이라 항상 북적이니 만석이면 바로 대기명단에 이름쓰세요~ 피망같이 생긴 작은 채소 padron 같이 드세여~ 며칠간 느끼했던 속을 달래줍니다 ㅎㅎ

가격대비 맛집은 아니에요 해산물은 먹어볼만 할것 같네요 보케리아 시장 구경하다가 시장분위기 느끼면서 식사하기에 좋습니다. 시장이기때문에 북적북적하고, 자리는 불편할수 있습니다.

첫날 해물모듬(30유로)먹고 괜찮아서 다다음날 랍스터(35유로)먹음. 해물모듬 양이 많은건 아닌데 그럭저럭 괜찮았음. 상그리아랑 와인 한잔씩 마셨는데 진짜 맛없음. 랍스터는 한국보다 훨씬 싸지만, 또먹고픈건 아님.

원래 가려던 곳 가려다 못 찾아서 그냥 간 곳. 쏘쏘. 음식도 맛있고 분위기도 좋습니다.

한국인 기준 조금 짤 수 있음 고기 튼실하고 감자튀김 맛있었음 생맥주랑 먹으면 기가막힘 프렌차이즈 가기 싫으면 한 번 가도 좋을듯 저는 스매쉬랑 시카고 버거 먹었음 둘다 낫배드

평일 저녁 6시 좀 넘어 방문. 1테이블밖에 없어서 의아했으나 지루 닮은 서버가 친절히 잘해줌. 영어도 잘함. 1번 2번 버거 시킴. 2번버거는 약간 매콤했으나 딱 한국인입맛에 맛음. 버거는 12유로 정도. 감튀와 고구마튀김 바삭하니 맛남. 음료는 2유로 맥주는 3유로 대. 버거 엄청 실함. 패티 존맛탱. 밸런스가 잘잡힘. 약간 아삭거리는 양파나 양상추가 더 있었음 식감이 더 좋았을듯. 파밀리아 성당근처에사 체력떨어져서 고칼로리 필요하시다몀 추천.

관광지 주변이라 가격은 좀 있지만, 햄버거가 아주 맛있었음

인생 수제버거... 처음으로 버거를 허겁지겁 먹었습니다.

맛은 나름 괜찮은것 같은데 양이 좀 많고 비싼 느낌 5명(아이 3)이 5개 주문했다가 남자 둘만 다 먹고 3명은 절반씩 남김 값은 햄버거 10.5유로 정도, 음료 별도

구글 평점보고 찾은 이곳. 가격이 조금 비싸다. 수제 햄버거를 찾는 청소년 자녀에게 인기 장소. 양은 많은 편이다.

(Google 번역 제공) 저는 부정적인 리뷰를 절대 쓰지 않는데, 이곳은 제가 그렇게 하도록 부추겼습니다. 품질이 얼마나 떨어졌는지 정말 충격적입니다. 다른 분들도 이 점을 유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4개월 넘게 이 식당의 단골손님이 되어 꾸준히 주문하고 친구들에게도 추천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버거가 정말 맛있었는데, 특히 봄바 버거는 예전에는 풍미가 가득하고 완벽하게 만들어졌었죠. 하지만 지금 나오는 버거는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2주 전에는 "웰던"을 요청했는데 속이 완전히 빨갛게 익어버린 생버거를 받았습니다. 한 번뿐인 실수라고 생각하고 다시 한번 기회를 주기로 했습니다. 정말 후회했습니다. 이번에는 버거가 완전히 타서 속까지 검고 쓴맛이 나는 상태로 도착했습니다. (사진 첨부) 품질 관리도, 일관성도, 고객에 대한 존중도 전혀 없는 게 분명합니다. 마치 아예 신경을 쓰지 않는 것 같습니다. 한때 사랑했던 곳이 이제는 다시는 주문하지 않을 곳이 되었습니다. 경고합니다. 무슨 수를 써서라도 이 식당은 피하세요. (원문) I never write negative reviews, but this place pushed me to do it. I’m genuinely shocked at how far the quality has fallen — and I feel others should be warned. We’ve been loyal customers for over four months, regularly ordering and even recommending this restaurant to friends. At the start, the burgers were great — especially the Bomba, which used to be full of flavor and perfectly made. But what they’re serving now is unacceptable. Two weeks ago, we received raw burgers — completely red inside — even though we requested “well done.” We decided to give them another chance, thinking it was a one-time mistake. Big regret. This time, the burgers arrived burnt to coal, black and bitter to the core. (images attached) There’s clearly zero quality control, zero consistency, and zero respect for customers. It’s as if they’ve stopped caring entirely. From a place we once loved, this turned into one we’ll never order from again. Consider yourself warned — avoid this restaurant at all costs.

평점이 매우 높고 유명한 브런치 가게라 큰 기대를 하고 갔지만 생각보다 그냥 평범했다. 하지만 맛은 있었다. 특히 sweet tea가 독특하고 맛있었다.

한국에서 즐기는 브런치와 크게 다르진 않지만 맛은 확실히 있네요. 스페인에서 브런치를 즐겨보고 싶다면 한번쯤 가볼만합니다.

들어가서 나올때까지 친절해서 기분좋게 먹었어요ㅎㅎ 좀 비싸긴 하지만 가게 분위기 예쁘고 음식도 맛있어서 또 가고싶어요 립 올라간 메뉴는 삼삼한 장조림맛이라서 한국인 입맛에 맞을듯 전 남은거 포장했는데 집가서 장조림 버터비빔밥 해먹을거예여 그리고 스윗 아이스티 존맛 메뉴랑 음료 다해서 15유로 나왔어요! Camareros son muy amables, y el menú es delicioso! También, me encanta sweet ice tea

너무나 맛있고 편안한 브런치였습니다. 친절은 보너스

직원분도 친절하시고 분위기와 브런치 맛도 괜찮았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캘리포니아 스타일의 멕시코식 편안한 음식을 찾으신다면 더 이상 찾지 마세요. 이 곳은 내가 먹어본 최고의 Huevos Rancheros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베이스로 튀긴 토르티야가 정말 맛있습니다. 우리는 여기에 두 번 왔기 때문에 더 많은 요리를 맛볼 수 있었습니다. 팬케이크는 너무 푹신푹신하고 튀긴 토마토는 천재적이에요 ෆ (원문) If you look for California-style Mexican comfort food, look no more. This place has the best Huevos Rancheros I‘ve ever had. The fried tortillas as a base are just awesome. We‘ve been here twice, so we could try more dishes. The pancakes are so fluffy and the fried tomatoes are genius 🤩

(Google 번역 제공) 카푸치노와 아침 식사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맛도 훌륭했고 모든 사람이 선택할 수 있는 것이 있었습니다. 하루의 좋은 시작! 하지만 내부는 새로 칠한 페인트를 사용했을 수 있고, 화장실도 약간 낡아 보입니다. 불행하게도 전체적인 그림은 그다지 매력적이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은 음식과 편안한 아침을 위해 방문할 가치가 있는 곳입니다. (원문) Der Cappuccino und das Frühstück waren wirklich lecker – geschmacklich top und bei der Auswahl ist für jeden etwas dabei. Ein schöner Start in den Tag! Allerdings könnte die Inneneinrichtung einen frischen Anstrich vertragen, auch die Toilette wirkt etwas in die Jahre gekommen. Das Gesamtbild ist dadurch leider nicht ganz so einladend, wie es sein könnte. Trotzdem: Für gutes Essen und einen entspannten Morgen absolut einen Besuch wert.

빠에야 살짝 짯는데 오징어 엄청 많이 들어가고 맛있었어요..!! 햄버거도 큼직하고 특히 감자튀김이 넘 맛있네요 배불리 먹고 30유로 정도 나왔어요 가게 분위기도 있고 좋아요 꼭 방문해보세요~~

동양인 차별하나 싶을 정도로 서비 불만족. 메뉴주문 기다리는 것도, 음식 나오는것도 엄청 오래걸림. 빠에야 맛은 약간 짜고 쏘쏘. 양도 적음. 가게인테리어도 인종차별 그림들이라고 함. 다신안감

음악도 좋고 분위기도 좋아요! 데킬라샷추천이요 매콤하니 색다르고 좋아요 바르셀로나에 왔다면 추천!! baileys shot도 추천!! 샷은 다 5유로기는 한데 한번씩 먹을 만 한것 같아요 ㅎ 그리고 동행분들이랑 왔는데 여기서 만난 사람들 너무 좋아욯ㅎㅎㅎ

두번 방문했는데 분위기도 괜찮고 직원도 친절했어요 물담배도 15유로?에 할 수 있고 노래도 괜찮아요

라이브공연 꼭 보세요 저녁11시쯤 시작하는거 같은데 너무 좋았습니다. 호응많이 했더니 호명도 해주시고 한국에서 왔다고 했더니 박수도 받고 너무 좋았습니다. 안주2개 맥주4잔먹었는데 40유로 정도 나왔습니다. 강추해요!

나쁘지 않음 오바마모형이 입구에 있음 엄청 핫하진 않은 듯 음식은 보통

잉글리쉬 펍에서 모히또와 Strawberry Andino를 마셨는데 술맛은 괜찮았습니다. 액자로 채워진 인테리어가 인상 깊었습니다. 외국인들과함께 비틀즈와 프레디 머큐리 노래를 함께 부르는 것도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구글맵이나 trip advisor에 리뷰 남기면 테낄라는 서비스~ 👍👍

쇠고기 버거와 수제맥주 7번을 주문하였습니다. 버거 맛은 좋았지만 토마토와 야채가 들어갔으면 더 좋았겠다는 아쉬움이 남았고 맥주는 좋았습니다.

구엘공원 갔다가 걸어서 내려오세요 내리막길이라 힘들진 않아요 걸어온 값어치 합니다. 정말 맛있습니다 추천해요~

고기가 너무 질기고 짜고 맛없어요ㅠㅠ

(Google 번역 제공) 나는 버거 전문점에서 어떻게 그렇게 형편없는 감자튀김을 팔 수 있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내부는 모두 부서지기 쉽습니다. 주인이 좋아할 수도 있지만, 고객이 좋아하는 것을 팔아야 합니다. 버거 자체는 특별할게 없고 너무 두꺼워요.. 그리고 주인이 한국에 가본 적도 없는 것 같아요. 왜냐하면 한국식 프라이드치킨은 형편없고 한국식 프라이드치킨과 전혀 다르기 때문입니다. 바삭바삭하지도 않은 닭손가락에 지나지 않습니다. 더 이상 Chivuos가 없습니다. (원문) No entiendo cómo una hamburguesería puede vender patatas fritas tan malas: todas desmenuzables por dentro. Puede que el owner le guste, pero hay que vender lo que gusta a los clientes. La hamburguesa en sí no es nada especial, demasiado gruesa de verdad.. Además, no creo que los propietarios hayan estado nunca en Corea, porque el Korean Fried Chicken es terrible y no se parece en nada al de Corea. No son más que chicken fingers que ni siquiera están crujientes. No más Chivuos para mí.

(Google 번역 제공) 스페인에서 먹어본 버거 중 최고였어요. 도시를 가로질러 운전해서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크기, 가격, 맛, 식감 모두 훌륭했어요. 베이컨 크런치는 다른 버거에서는 먹어본 적 없는 색다른 맛이었어요. 방문 후 마드리드에도 매장이 있다는 걸 알게 됐는데, 꼭 가볼 거예요. 10/10. 추신: 테케뇨는 정말 최고예요. (원문) De las mejores hamburguesas que he probado en España. Atravesamos la ciudad solo para probarlas y valió la pena. Tamaño, precio, sabor y texturas geniales, el crunch del bacon es algo diferente que no había probado en otra hamburguesa. Luego de visitarlos he visto que también tienen una tienda en Madrid que sin duda visitaremos 10/10. PD: los tequeños espectaculares.

(Google 번역 제공) 음악도 좋고, 장소도 편안하고, 분위기도 좋아요! 진짜 고기 버거! 다양한 옵션. 햄버거, 감자튀김, 소다 한 팩에 14.90달러. (원문) Buena música, lugar cómodo y buena onda! Las burguers de carne real! Varias opciones. 14.90 el paquete de hamburguesa, papás y refresco.

(Google 번역 제공) 늘 하던 대로 버거를 주문했어요. 전에는 버거, 감자튀김, 음료가 합쳐서 14.90유로였는데, 지금은 버거와 음료만 합쳐서 16유로예요. 앱에서는 가격이 바뀌었다고 하는데, 어디에도 명시되어 있지 않아요. 온라인 메뉴를 확인해 보니 "모든 버거에 감자튀김이 포함되어 있습니다"라고 되어 있더라고요. 모든 버거가 그런 건 아니더라고요. 완전 바가지네요. 콤보로 주문할 수 없었어요. 예전에는 매주 주문했는데, 다시는 주문하지 않을 거예요. (원문) Pedí el mismo globo que siempre. Antes 14,90€ hamburguesa + patatas + bebida. Ahora por 16€ solo la hamburguesa y la bebida. Me dicen que cambiaron en la app pero no especifica en ningún lado. Me fijé en el menú online y ponen “todas las hamburguesas vienen con patatas”. Parece que no todas. Un ROBO. No me dejaba pedirlo en combo. Pedía todas las semanas. No vuelvo a pedir.

(Google 번역 제공) 모렐리아의 서비스는 정말 좋습니다. 웨이트리스들이 자주 와서 더 필요한 게 있는지 물어봐 주셨어요. 타파스는 맛있고 양도 푸짐하고요. 음료도 마찬가지예요. 상그리아는 강력 추천합니다. 채식 메뉴도 다양하고요. 레스토랑 위치도 아주 좋습니다. 전반적으로 즐거운 저녁 시간을 보냈고 가격도 적당했습니다.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 (원문) Der Service im Morelia ist sehr gut. Die Bedienungen waren oft bei uns und haben sich erkundigt, ob wir noch etwas brauchen. Die Tapas sind lecker und die Portionen fair. Dasselbe gilt für die Getränke. Der Sangria ist sehr zu empfehlen. Es gibt auch genügend Auswahl an vegetarischen Gerichten. Der Platz, an dem das Restaurant ist, ist super. Insgesamt hatten wir einen tollen Abend dort und preislich ist es auch fair. Kommen gerne wieder :)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레스토랑입니다. 아늑한 분위기, 세심한 서비스, 그리고 좋은 재료로 만든 맛있는 음식까지! 모든 요리가 정성껏 준비되었고, 직원들의 노고와 열정이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즐기고, 다시 찾고, 추천하고 싶은 완벽한 곳입니다. 감사합니다... 또 올게요! (원문) Un restaurante excelente: ambiente acogedor, servicio atento y comida deliciosa con productos de calidad. Cada plato está cuidado al detalle y se nota el trabajo y la pasión del equipo, Perfecto para disfrutar, repetir y recomendar. Gracias.. Volveré!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이 정말 정말 맛있었어요.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하고 도움이 많이 됐어요. 샐러드를 바꿔달라고 요청했더니 아무 문제 없이 바꿔주셔서 정말 고마웠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저희는 해산물 파스타, 오징어 튀김, 그리고 일반 녹색 잎채소를 곁들인 루꼴라 샐러드를 주문했어요. (원문) Food was very very good. The staff was very friendly and helpful. I asked for a change in of the salad and they did it no problem, which i really appreciated. Definitely recommend. We had pasta with seafood, fried squid and a rucola salad with normal green leaves instead.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이 훌륭했습니다. 직원들이 매우 세심하고 친절하며 전문적이었습니다. 품질도 훌륭했습니다. 5⭐️ (원문) Excelente comida, Personal muy atento, simpatico y profesional. Alta calidad. 5⭐️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곳이에요. 바르셀로나에 갈 때마다 꼭 가는데, 맛있는 스테이크를 먹고 싶다면 꼭 가봐야 할 곳이에요. "엔트라냐"와 "엠파나다"는 꼭 드셔보세요. 물론 좋은 말벡 와인도요. 서비스도 매우 친절하고 빠르네요. (원문) Amazing place , every time I’m in Barcelona I go there , you shouldn’t missed if you want a good steak. Definitely you have to try the “ Entraña “ and “Empanadas “and of course good Malbec wine . Service very friendly and fast .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레스토랑인데 음식은 그저 그랬어요. 크로켓은 도매 크로켓 맛이었고, 감자튀김은 두껍고 부드러워서 그리스 스타일에 더 가까웠고, 칵테일은 너무 달았어요. (원문) Prachtig restaurant, eten is matig. De kroketjes smaken als kroketjes van de groothandel, frietjes zijn dik en zacht, eerder de griekse stijl en cocktail was veel te zoet

(Google 번역 제공) 바르셀로나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레스토랑 중 하나예요! 보른 시장 바로 앞이라 위치가 완벽해요. 테라스도 정말 멋져요. 음식은 모두 맛있어요! 그리고 웨이터들도 친절해요. 그리고 사장님이 직접 서빙해 주시는 행운을 얻는다면, 잊지 못할 경험이 될 거예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Uno de mis restaurantes preferidos de Barcelona! La ubicación es perfecta, justo delante del mercado del born. Con una terraza maravillosa. La comida es toda buenísima! Y los chicos que atienden encantadores. Y si tienes la suerte que te atienda la dueña, la experiencia será inolvidable! Lo súper recomiendo!

맛있음. 근데 비싸 Delicious, but too expensive

출장 갔다가 만난 버거집. 잊지 못함. 엄청 맛있음. 푸아그라 들어 있는 버거 최고.

와.. 여긴.. 정말.. 맛있다. 푸아그라 버거도 맛있는데.. 와... 정말 맛있다. Sant 근처에 있다면 지금 바로 가는게 좋다

프아그라가 들어간 버거 최고

(Google 번역 제공) Vallespir 거리의 Sants 지역에 위치한 버거 레스토랑입니다. 레스토랑과 버무테리아가 많은 거리. Santa Burg는 수년 동안 Bcn에서 최고의 버거를 요리해 왔습니다. 성공의 기초는 바로 제품입니다. 뛰어난 고기... 최대 50일 동안 숙성된 고기 150g 또는 200g의 버거... 숙련된 육식동물에게만 해당됩니다. 아주 좋은 감자 튀김과 올바른 손가락이 시작됩니다. 최고의 버거... 부드럽고 맛있는 풀포크(Pullpork), 버거에 있어야 할 모든 것을 갖춘 로얄(Royal), 미식가를 위한 푸아(Fooie). 맛있지만 빼놓을 수 없는 디저트... 매우 흥미로운 장인 체리 메뉴. 그것이 지속되는 동안 돌아가고, 반복하고, 돌아갈 곳... (원문) Hamburgueseria situada en el barrio de Sants en la calle Vallespir. Calle con mucha restauración y bermutherias. Santa Burg ya lleva años cocinando unas de las mejores Burguers de Bcn. La.base de su éxito el producto. La.carne excepcional... Hamburguesas de 150gr o 200 gr de carne madurada hasta 50 dias... Solo para carnívoros experimentados. Patatas fritas muy buenas y fingers correctos para empezar. Burguers top... Pullpork suave y sabroso, la Royal con todo lo que ha de llevar una burguer y después para sibaritas las de foie. Postre bien pero prescindible... Carta de cercezas artesanas muy interesantes. Un sitio al que volver, repertir y regresar miemtras dure...

(Google 번역 제공) 잘했어요 안녕하세요! 우리는 볼리우드 버거와 채식 버거를 먹었습니다. 볼리우드는 매우 맛있었고 치킨은 완벽했습니다. 야채의 고기맛도 괜찮았고, 소스도 맛있었어요. 감자튀김을 추천드려요! (원문) C’était bien bonjour! On a pris un burger Bollywood et un burger veggie. Le Bollywood était très savoureux et le poulet nickel. Le veggie avait un dû situé de viande plutôt bon, et la sauce était sympa. On recommande les Patates fregides !

(Google 번역 제공) 버거 전문점이라는 건 확실해요. 종류도 다양하고 품질도 좋아요. 감자튀김은 포함되어 있지 않지만, 파타타스 브라바스와 수제 롱 프라이는 꼭 드셔 보세요. 나초는 두세 명이 나눠 먹기에 충분한 양이에요. 가게가 크지 않고 야외 좌석도 없으니 하루나 이틀 전에 미리 예약하는 걸 추천합니다. 서비스는 정말 훌륭했어요. 세심하고 전문적이며 친절했어요. (원문) Se nota que están totalmente especializados en hamburguesas, tanto por la variedad como en la calidad de las mismas. No incluyen patatas, pero recomiendo encarecidamente probar las bravas y las patatas largas caseras. La ración de nachos es suficiente para compartir entre dos/tres personas. Recomiendo reservar con un día o dos de antelación, ya que el local no es muy grande y no cuentan con mesas en la terraza. El servicio fue excelente: atento, correcto y amable.

적당한 소음과 스페인 사람 특유의 즐거운 수다 속에서 스트리트 그라피티를 하는 Dan Ferrer의 라이브 드로잉을 라이브로 감상하는 행운을 안겨준 장소.

(Google 번역 제공) 바르셀로나 전문가는 아니지만, 이곳 음식은 최고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먹은 크로켓은 크리미하고 질감의 균형이 훌륭했습니다. 아스파라거스와 리크는 소스, 얇게 썬 아몬드, 그리고 두 가지 채소의 구운 풍미가 어우러져 깊은 맛을 선사했습니다. 훌륭한 음료, 서비스, 그리고 분위기는 말할 것도 없고요. 라이브 음악은 정말 큰 장점이었습니다! 이곳은 온라인 추천이 아닌 현지인의 추천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숨은 보석 같은 곳입니다! (원문) I am by no means an expert of Barcelona, but I believe the food of this joint to be top tier and very good. The croquettes i had were very creamy and had an amazing balance of textures. The asparagus + leeks had extraordinary depth from the sauces used, the slivered almonds, and the roasted flavors of the 2 vegetables. This is not mentioning the amazing drinks, service, and ambiance. The live music was a huge plus! This place was recommended to me by a local and not an online recommendation. A hidden gem!

(Google 번역 제공) 아늑한 분위기의 다채로운 재즈 바는 친구들을 만나 음악을 감상하기에 좋은 곳입니다. 음식은 괜찮지만 분위기는 꽤 좋습니다. 저희는 소리를 듣기 위해 갔지만, "세트"는 짧았고 공연 사이의 간격이 눈에 띄게 컸습니다. 확인해 보세요 (원문) Cozy eclectic jazz bar atmosphere that is great place to meet friends and listen to music. Food is decent but vibe is quite nice. We were there to hear sounds but the “set” was brief and the time between shows noticeably significant Check it out

(Google 번역 제공) 관광지라서 기대치가 좀 낮았는데, 음식은 정말 훌륭했어요!!! 농어 세비체의 맛은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균형 잡히고 신선했어요. 아스파라거스와 리크도 훌륭했고, 로메스코 소스도 훌륭했어요. 스테이크 타르타르도 맛이 정말 훌륭했고, 모든 재료가 완벽하게 어우러져 있었어요. 셰프들이 정말 요리 잘하시네요 🧑‍🍳👩‍🍳👨‍🍳 (원문) Coming in I had quite low expectations, being in a touristy area but the food was great!!! The flavour of the sea bass ceviche was amazing, super balanced and fresh. The asparagus and leek was also great, with the romesco sauce being excellent. Even the steak tartare had amazing flavours, and was a perfect mixture of everything. The chefs here are cooking 🧑‍🍳👩‍🍳👨‍🍳

(Google 번역 제공) 세련된 요리와 흠잡을 데 없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훌륭한 레스토랑입니다.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사장님의 친절함과 훌륭한 조언에 감사드립니다. 꼭 다시 방문하겠습니다. (원문) Très bon restaurant ou la cuisine est recherchée et le service est impeccable. Nous avons passé un excellent moment. Merci au patron de l établissement pour sa bienveillance et ses très bons conseils nous reviendrons.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곳이에요! 라이브 음악, 맛있는 음식, 그리고 훌륭한 서비스까지! 웹사이트에서 라인업을 확인할 수 있고, 밴드나 공연을 가까이서 보고 싶다면 작은 무대 근처 테이블을 예약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저는 남편, 친구들, 그리고 어머니와 함께 갔었는데, 모두에게 딱 맞는 멋진 계획이었어요. (원문) AWESOME place! Live music, delicious food and good service. You can see the music line up on their website, you should make a reservation to get a table near the little stage if you want to see the band or show close enough. Ive been with my husband, with friends and my mom, amazing plan for everybody.

(Google 번역 제공) 한 가지 더 좋은 점이 있다면, 바로 라이브 음악입니다. 토요일에 갔는데 사람이 너무 많았고,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소음 때문에 음악 소리는 물론이고 서로 대화조차 할 수 없었습니다. 음식이 나오는 데 시간이 오래 걸렸고, 양도 적고 가격도 비쌌습니다. (원문) Tiene un valor añadido y es q hay música en directo. Fuimos un sábado, mucha gente, el ruiso de fondo de la gente hablando no dejaba escuchar la música ni hablar entre nosotros. Los platos tardaron t kas raciones eran escasas y caras.

바로셀로나 현지 버거맛을 느낄수 있는 맛있는곳

개인적으로는 별로 안좋아하는 수제버거맛 또 먹으러 오지는 않을 것 같음

(Google 번역 제공) 안녕하세요 조레테스!!! 우리는 Sagrada Familia와 매우 가까운 Bro Burguer에 다녀왔습니다. 장소는 매우 멋지지만 가장 좋은 점은 음식입니다. 메뉴에는 몇 가지 전채 요리, 샐러드, 일부 요리, 샌드위치 및 버거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나초와 형제 감자를 스타터로 먹은 다음 고기, 계란, 베이컨, 훈제 마요네즈 등이 포함된 닭고기와 과카몰리 샌드위치를 ​​주문했습니다.... 모든 것이 맛있었고 디저트로는 케이크가 꽤 많이 있어서 브라우니를 선택했는데, 10이었습니다. 가격이 매우 좋고 서비스가 훌륭하다고 말할 가치가 있습니다. 우리는 돌아올 것이다 나중에 봐요, 더 많은 추천을 받으려면 우리를 팔로우하세요 더 많은 추천을 원하시면 @zorrofooie를 팔로우하세요..... 인스타그램 틱톡 유튜브 페이스북 (원문) Hola Zorretes!!! Hemos estado en bro burguer que esta muy cerquita de Sagrada familia. El local es muy guay, pero lo.mejor es la comida, tienen una carta, con bastantes entrantes, ensaladas, algún plato, bocatas y hamburguesas. Nosotros hemos probado sus nachos y patatas bro como entrante, y luego hemos pedido un bocata de pollo y guacamole y la Burger sis, que lleva carne, huevo, bacón, mayonesa ahumada,.... estaba todo riquísimo y de postres tienen bastantes tartas todas con una pintaza.que te mueres nosotros escogimos la especial que es de cheesecake.con brownie, estaba de 10. Vale la pena decir que el precio es súper bueno, y el servicio genial. Volveremos Hasta luego zorretes, seguidnos para más recomendaciones siguenos en @zorrofooie para más recomendaciónes..... Instagram Tik tok YouTube Facebook

(Google 번역 제공) 완전하고 맛있는 버거, 좋은 품질. 우리는 매운 감자를 주문했는데 매우 맛있고 달랐습니다. 또한 오레오 케이크는 양이 매우 많고 가격도 착해서 디저트로 먹어본 최고의 케이크 중 하나입니다. 매우 세심한 웨이트리스와 매우 빠른 서비스. 반복하겠습니다! (원문) Haburguesas completas y sabrosas, buena calidad. Pedimos las patatas picantes y estaban muy buenas y diferentes. También la tarta de oreo, la porción era muy grande y el precio está bien, de las mejores tartas que hemos probado como postre. Camareras muy atentas y servicio muy muy rápido. Repetiremos!

(Google 번역 제공) 재료의 품질이 매우 우수하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매우 좋은 음식입니다. 합리적인 부분, 낭비 없음, 매우 저렴한 가격. 우리는 프로볼로네 버거와 밀라노 샌드위치를 ​​먹어봤는데 맛있었어요. 놀라운 타마린드 소스를 곁들인 손가락도 놓치지 마세요 🤤 우리는 돌아올 것입니다! (원문) Buenísima comida con la que se nota que los ingredientes son de calidad. Raciones razonables, sin desparrame, y precios muy asequibles. Probamos la hamburguesa Provolone y el bocata Milanesa, deliciosos. Tampoco os perdáis los fingers con una salsa tamarindo increíble 🤤 Volveremos!

(Google 번역 제공) Bro는 한번 발견하면 계속 기억에 남는 곳입니다. 훌륭한 콘셉트입니다. 버거는 10점 만점에 10점입니다. 프리미엄 품질이라는 것을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버거는 맛있고 아주 잘 조리되어 있습니다. 저에게는 바르셀로나 최고의 캐주얼 다이닝 장소 중 하나입니다. 모든 것이 사랑과 정성으로 만들어졌고, 인테리어는 재미있고 매력적이며, 곳곳에 즐거운 경험을 선사하는 메시지가 있습니다. 이곳은 아늑하고 맛있는 버거를 좋아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디자인되었습니다. 서비스와 고객 서비스는 10점 만점입니다. 팀원 모두가 메뉴에 대해 잘 알고 추천도 해주고 메뉴의 모든 세부 사항을 설명해 줍니다. 친절하고 다가가기 쉽습니다. 제가 팀원들에게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점은 항상 웃고 행복해하는 가족 같은 분위기입니다. 모든 디저트는 직접 만들어서 주문한 모든 음식에 매료되었습니다. 미각을 위한 진정한 달콤한 보석입니다. 오픈 키친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전반적으로 훌륭한 경험이었습니다. 가성비가 완벽해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Bro es de éstos lugares que descubres y no dejas de recordarlo. Buen concepto, el nivel de las hamburguesas es de 10 y se nota un producto de calidad nivel premium. Las hamburguesas son riquísimas y con una muy buena elaboración. Para mi es uno de los sitios más top de comida casual en Barcelona. Todo está hecho con cariño y sentido, el interiorismo es divertido, atractivo y tienes mensajes por todos lados que te envuelven en una buena experiencia. El lugar es acogedor y está pensado para todo tipo de público que son amantes de una buena hamburguesa. El servicio y atención al cliente es de 10 ya que todo el equipo se conoce muy bien la oferta, te recomiendan y te explican cada detalle de la carta. Son amables y cercanos. Algo que me fascinó del equipo es que parecen una familia y se les ve en todo momento sonrientes y alegres. Todos los postres son caseros y me quedé fascinado por cada bocado del postre que nos pedimos. Una auténtica joya dulce en el paladar. Me gustó mucho la idea de cocina a la vista. En general mi experiencia fue excelente. Relación calidad-precio es ideal. Muy recomendable.

(Google 번역 제공) 바르셀로나에 있는 이 레스토랑을 찾아와서 정말 맛있는 버거를 맛보았습니다. 제가 강력 추천받은 곳이죠. 메뉴에는 다양한 버거가 있고, 모두 맛있어 보여서 고르기가 정말 어려웠어요! 샐러드, 샌드위치, 그리고 밀라네제 버거 메뉴도 있는데, 다음에는 꼭 먹어봐야겠어요. 그리고 이게 전부가 아니에요. 디저트도 정말 맛있어요! 치즈케이크를 먹어봤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다른 종류의 페이스트리와 케이크도 있어요. 제가 먹어본 버거는 다음과 같았어요. 풀드 버거 고기 200g 치즈 슬로우쿡드 풀드 포크 상추 바삭한 양파 잭 다니엘 바비큐 소스 고르곤졸라 버거 고기 200g 루꼴라 고르곤졸라 치즈 수제 사과 콩포트 캐러멜라이즈드 땅콩 브로 소스 두 버거 모두 크기가 크고, 세심하게 준비되었다는 게 느껴져요. 모든 것이 마지막 디테일까지 정성껏 만들어졌죠. 레스토랑에는 넓은 다이닝룸과 야외 테라스가 있습니다. 서비스는 정말 훌륭합니다. 세심하고 친절하며 빠르기까지 해서 더 바랄 게 없을 정도예요! 바르셀로나 최고의 버거집 중 하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메뉴의 다양한 요리를 맛보러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Hemos venido a disfrutar de este restaurante de Barcelona y a probar sus fantásticas burgers que tanto me han recomendado. En su carta tienen mucha variedad de hamburguesas y todas con una pinta brutal, la verdad es que nos ha costado escoger! También tienen una carta con una ensaladas muy completas, sándwich y una milanesa que sin duda probaré la próxima vez. Y eso no es todo, tienen unos postres increíbles también! Probamos la cheesecake y la verdad que estaba increíble, a más tienen otras variedades de pasteles y tartas. Las hamburguesas que hemos probado son las siguientes Pulled Burger 200gr de carne Queso Pull pork a baja temperatura Lechuga Cebolla crujiente Salsa bbq Jack Daniels La Gorgonzola 200gr de carne Rúcula Queso gorgonzola Compota de manzana casera Cacahuetes caramelizados Salsa Bro Ambas hamburguesas son grandes y se nota que estan preparadas con mucho cariño, todo se cuida hasta el último detalle. El restaurante cuenta con un amplio salón y una terraza exterior. El servicio increíble, atento, amable y rápido, no se puede pedir más! Sin duda una de las mejores Hamburgueserías de Barcelona! Repetiré para seguir probando los diferentes platos de su carta.

베네수엘라 음식 처음 먹어봤는데 독특했어요. 레드빈이 음식에 많이 들어가서 좀 달긴 했지만 맛있게 먹었습니다. 스페인 음식 질리고 베네수엘라 음식이 궁금하면 가볼만 합니다. 엄청 특별하진 않으니 기대말고 가시길!

(Google 번역 제공) 직원들은 정말 친절하고 분위기도 좋고 음식도 훌륭해요! 제가 먹어본 모든 음식이 양념이 잘 되어 있고 맛있어서 마치 우리 가족 음식을 먹는 것 같았어요. 양도 꽤 많아요. 또 다른 장점은 글루텐 프리 옵션이 많다는 거예요. (원문) The staff is super friendly, the atmosphere is good and the food is great! Everything I tried was well seasoned and tasty, it felt almost as eating my family food. The portions are quite big. Other positive point is that they have lots of gluten free options

(Google 번역 제공) 엘 린콘 데 라 아부엘라 베네졸라나에 갔는데 모든 게 정말 최고였어요 😍. 아레파는 맛있고 속이 꽉 차 있었고, 집에서 직접 만든 듯한 풍미가 느껴졌어요. 테케뇨는 맛있는 살사와 함께 먹으면 환상적이었어요. 크리스마스 플래터를 먹어봤는데, 마치 할머니가 직접 만든 것 같았어요. 할라카, 돼지고기, 샐러드까지 모든 게 정말 맛있었어요. 패션프루트 주스는 정말 상큼하고 자연스러웠어요. 한마디로 모든 게 최고였어요. 음식에서 사랑이 느껴지고, 분위기도 정말 아늑해요. 곧 꼭 다시 갈 거예요! 🇻🇪✨ (원문) Fui a El Rincón de la Abuela Venezolana y todo estuvo increíble 😍. Las arepas buenísimas, bien rellenas y con ese sabor casero que se nota. Los tequeños estupendos con buenas salsas para acompañar. Probé del plato navideño y de verdad que parecía hecho por una abuela: la hallaca, el pernil, la ensalada, todo con muchísimo sabor. Y el jugo de maracuyá súper refrescante y natural. En resumen, todo estupendo, se nota el cariño en la comida y el ambiente es súper acogedor. Definitivamente vuelvo pronto! 🇻🇪✨

(Google 번역 제공) 모든 게 다 훌륭했어요! 음식은 10점 만점에 10점이었어요. 플랜틴 테케뇨는 정말 맛있었고, 카차파와 아레파는 정말 배부르고 맛있었어요! 트레스 레체스 케이크는 정말 최고였어요 🤤 그리고 서비스도 완벽했어요. 라파, 응대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꼭 다시 올게요! (원문) Todo estaba genial! La comida 10/10. Los tequeños de plátano estaban increíbles, y la cachapa y arepa super rellenas, ricas ricas! Torta tres leches estaba para morirse 🤤 Y el servicio impecable, muchas gracias Rafa por la atención. Volveremos seguro!

(Google 번역 제공) 엘 린콘 데 라 아부엘라 베네졸라나의 모든 팀원들에게 축하를 전합니다. 정말 훌륭한 팀입니다! 특히 처음부터 끝까지 모범적인 친절로 저희를 맞아준 라파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최고의 요리를 추천해 주셨고, 세세한 부분까지 세심하게 신경 써 주셔서 더욱 특별한 경험을 선사해 주셨습니다. 음식은 정말 10점 만점에 10점을 줄 만합니다. 먹어본 모든 요리가 정말 만족스러웠고, 기대 이상의 품질과 맛이었습니다. 게다가 가격 대비 만족도는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그리고 가장 큰 의문은, 다시 갈 의향이 있을까요? 물론, 네! (원문) Mis felicitaciones a todo el equipo de El Rincón de la Abuela Venezolana, ¡forman un grupo excepcional! Quiero agradecer especialmente a Rafa, quien nos atendió de principio a fin con una amabilidad ejemplar. Nos recomendó los mejores platos y estuvo siempre pendiente de cada detalle, lo que hizo que la experiencia fuese aún más especial. La comida merece un 10 absoluto: cada plato que probamos nos encantó, con una calidad y un sabor que superaron nuestras expectativas. Además, la relación calidad-precio es difícil de igualar. Y la gran pregunta: ¿volvería a repetir? Sin la menor duda, ¡sí!

(Google 번역 제공) 이 레스토랑은 제 기대를 훌쩍 뛰어넘었습니다. 음식은 정말 훌륭해서 10점 만점에 10점입니다. 음료도 훌륭했고, 서비스는 친절하고 세심하며 전문적이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정말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개선할 점이 있다면 화장실 정도인데, 조금 개선이 필요해 보입니다. 그 외에는 모든 것이 환상적이었고, 강력 추천합니다! 그리고 꼭 다시 올 거예요! (원문) This restaurant went above and beyond my expectations. The food was absolutely outstanding — a true 10/10. Drinks were excellent, and the service was friendly, attentive, and professional. Overall, the experience was amazing. The only small area for improvement would be the toilets, which could use a bit of upgrading. Aside from that, everything was fantastic, and I would definitely recommend it! And for sure I will come back!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이 정말 정말 맛있었어요. 모든 게 다 맛있었고, 맥주도 정말 맛있었는데, 거기서 추천해 줬거든요. 이 지역에 가게 된다면 꼭 다시 갈 거예요. 서비스도 정말 친절했고, 셰프님도 정말 친절하셨어요. (원문) Comida muy muy rica. Estaba todo buenísimo. La cerveza también muy buena que nos la recomendaron allí. Sin duda alguna, si estamos por la zona comeremos otra vez. El servicio muy amable, la verdad que el jefe era súper agradable

이것은 바르셀로나인가 뉴욕인가. 코와붕가가 절로 외쳐지는 페퍼로니 피자. 이름 그대로 뉴욕의 맛. 깔끔하고 매우 친절하기까지 함. COWABUNGA! --------------- 3년만에 다시 왔다. 여전히 맛있다. 심지어 더 맛있어졌다. 클라스는 영원하다. COWABUNGA!

피자가 큰 편입니다. 저는 1인분 시켜서 작은게 나올까 걱정했는데 배불리 먹었습니다. 직원분도 친절하시고 영어도 잘하십니다. 바르셀로나에서 맛있는 피자가 고프다면 추천!!

(Google 번역 제공) 아주 좋은 피자집이에요. 피자는 정말 맛있고 뉴욕 스타일이에요. 45cm XL 피자는 두 사람이 먹기에 딱 좋아요! 가볍게 먹는 사람이라면 세 명도 충분히 먹을 수 있어요. 모든 재료가 아주 맛있었고 양도 많았어요. 음식도 빨리 나왔고요. 웨이터는 매우 전문적이고 친절했어요. 바르셀로나에서 맛있는 피자를 먹으려면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Very nice pizzeria, pizza are very delicious and in a New York style. The XL pizza which is 45cm is good enough for two people ! Even 3 if you are light eater. All ingredients were very good and tasty. We were served very fast. The waiter was very professional and friendly Defiantly recommended for a good pizza in Barcelona

(Google 번역 제공) 개인적으로 바르셀로나 최고의 피자! 9개월도 안 돼서 이곳을 발견했는데, 벌써 여덟 번이나 다시 왔어요. 피자는 정말 끝내줘요. 두 가지 맛을 맛보기 위해 항상 라지 사이즈를 선택하는데, 제일 좋아하는 건 갈릭 페퍼로니와 브루클린 페이머스 오리지널이에요. 서비스는 10점 만점에 10점이에요. 언제나 만족스러워요. 정통 뉴욕 스타일 피자를 맛보고 싶다면 꼭 가보세요! (원문) Personalmente, las mejores pizzas de Barcelona! Hace menos de 9 meses que descubrimos este sitio y ya hemos venido hasta en 8 ocasiones; las pizzas están increibles. Siempre elegimos el formato grande para probar dos sabores diferentes. Nuestras favoritas: Garlic Pepperoni y Brooklyn's Famous Original. La atención es un 10, siempre es un gustazo. Un must si quieres probar una pizza al más puro estilo NY!

(Google 번역 제공) 바르셀로나 최고의 뉴욕 스타일 피자. 피자는 맛있고, 서비스는 훌륭하고, 분위기도 좋고, 가격 대비 품질은 최고입니다. 한 입 베어 물면 다시 뉴욕으로 돌아가는 기분입니다! (원문) La mejor pizza estilo New York de Barcelona. Las pizzas están buenísimas, buen servicio, local con buen ambiente y calidad/precio insuperable. Con cada mordisco vuelves a New York!

(Google 번역 제공) 아쉽게도 기대했던 것과는 달랐어요! 도우는 평범했고, 페퍼로니는 "컵" 페퍼로니가 아니라 일반 페퍼로니였어요. 테이크아웃으로 주문했는데 메뉴에 컵 페퍼로니가 있는데 왜 웨이터가 컵 페퍼로니라고 했는지 모르겠네요. 소스도 좋고, 전체적으로 개량된 피자라 5점 드립니다. 바르셀로나에서 이 피자보다 훨씬 맛있었어요. 죄송해요 여러분🙅 (원문) Unfortunately it wasn't what I've expected! The dough was basic . The pepperoni was regular not " Cup" pepperoni not sure why the waiter told me it was cup as they have it on the menu when I've ordered it to go. Good sauce, overhaul overall I give it a 5. I had way better pizza in Barcelona than this. Sorry Guys🙅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피자와 멋진 사장님. 뉴욕 피자의 진수를 재현해냈어요. 아리엘과 팀원들, 멋진 경험을 선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원문) Delicious pizza and amazing owner. They have recreated the quintessential New York slice. Thank you Ariel and team for a great experience.

밀가루가 들어가지 않은 음식. 음식 크기가 커서 먹기가 힘들었고 신기한 음료를 선택해서 도전 했는데 크게 실망했다. 무난하게 무화과 쥬스를 추천합니다.

건강한 되너같다 고기는 조금 짠 장조림

(Google 번역 제공) 꽤 맛있었지만 생각보다 특별하진 않았어요. 모든 재료는 꽤 좋았지 만 서로 섞이지 않았습니다. 또한 직원은 한 재료를 다른 우물 위에 놓지 않았습니다. 빵에 하나씩 밀어넣는 느낌이 들었어요. 그런데 가격이 꽤 저렴하고 재료 하나하나가 너무 맘에 들고 과하게 맛있었어요. 다음에는 다른 맛도 먹어보고 싶네요. (원문) It was quite delicious but it wasn’t special than I thought. Every ingredient was quite good but they weren’t not mixed each other. Also, staff didn’t lay one ingredient upon another well. I felt they just push one by one into the bread. But price is quite cheap and I love every ingredient and it was overly good. I want to try another flavor next time.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이전에 먹어본 적이 없는 이런 종류의 베네수엘라 음식을 먹어보고 싶어서 호기심에 나섰습니다. 사실은 나로서는 실망스러웠다. 제가 보기에는 성분이 너무 안 좋은 것 같았어요. 그리고 아레파 자체도 아쉬운 점이 많았습니다. 다른 곳에서 시험해보고 더 좋아졌으면 좋겠습니다. 내 것은 그냥 치즈 맛이 났는데 치즈가 많았어요. 간신히 고기를 찾았습니다. 우리는 테케뇨도 먹어봤는데 나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훨씬 더 나은 것을 시도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신속하게 우리를 도와주었습니다. 장소의 장식은 좋으며 베네수엘라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테이블이 많지는 않아요. 측면에 작은 것 몇 개, 중앙에 큰 것 두 개가 있어 다양한 사람들이 공유할 수 있습니다. (원문) Fuimos por curiosidad, para probar este tipo de comida venezolana, que no habíamos probado antes. La verdad que para mi fue una decepción. Los ingredientes me parecieron muy malos. Y en si el conjunto la arepa dejaba mucho que desear. Espero probarlo en otro sitio y que me guste más. El mío sabía sólo a queso, que llevaba muchísimo. La carne apenas la encontré. También probamos los tequeños, no estaban malos... pero he probado de mucho mejores. El personal fue amable y rápido en atendernos. La decoración del local está bien, está inspirada en Venezuela. No tiene muchas mesas. Tiene en los laterales unas cuantas pequeñas y en medio un par grandes, q puede conpartir varía gente.

(Google 번역 제공) 바르셀로나의 베네수엘라 맛 이 장소는 베네수엘라 컨셉으로 매우 잘 꾸며져 있습니다. 여기에서 전형적인 문구, 장식 및 귀하의 경험을 흥미롭고 즐겁게 만들어 줄 기타 많은 것들을 볼 수 있습니다. 이 곳에서 제공하는 요리법은 100% 베네수엘라식이며 매우 좋은 품질과 다양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아름다운 나라처럼 날짜에 따라 특별한 전형적인 요리를 만들기 때문입니다. 의심할 여지 없이 베네수엘라의 맛을 맛보고 이 놀라운 문화에 대해 조금 더 배울 수 있도록 이곳을 추천합니다. (원문) Sabor venezolano en Barcelona Este lugar esta muy bien ambientado con el concepto venezolano, aquí podrás ver frases típicas, adornos y muchas otras cosas mas que harán que tu experiencia sea interesante y agradable. La gastronomía que ofrece este local es 100% venezolana y cuenta con una muy buena calidad y variedad, ya que al igual que ese hermoso país, hacen platos típicos especiales según la fecha. Sin duda alguna recomiendo este lugar para que prueben el sabor de Venezuela y para que conozcan un poco mas sobre esta cultura tan llamativa.

(Google 번역 제공) 장소는 매우 좋고 잘 꾸며져 있습니다. 우리는 음식에 대한 좋은 리뷰를 온라인에서 보았기 때문에 명시적으로 갔는데 사실은 그것이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아레빠는 훌륭하고 맛있으며 테케뇨는 제가 먹어본 것 중 최고입니다. 별로 크지 않은 것 같지만, 너무 꽉 차서 마무리하기가 어려웠습니다. 천연 주스도 있는데 디저트로 망고를 먹어봤는데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구입할 수 있는 냉동 식품도 있고 6유로에 테케뇨 12개를 들고 있는 계산원도 있어요. 그리고 지구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물이 플라스틱이 아니라는 디테일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러시아워에 갈 예정이라면 테이블을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음식은 10분도 안 걸려서 나왔고 웨이터도 친절했어요. 우리는 확실히 돌아올 것입니다! (원문) El sitio muy bonito y muy bien decorado. Hemos ido expresamente porque vimos buenas opiniones por Internet de la comida y la verdad es que no nos ha defraudado. Las arepas espectaculares, riquísimas y los tequeños los mejores que he probado. Aunque parezca que no son muy grandes nos ha costado acabarlas porque llenan muchísimo. Además tienen zumos naturales, he probado el de mango como de postre y estaba espectacular. También tienen algunas cosas de comida congelada que puedes comprar y me he llevado una cajista con 12 tequeños por 6 euros. Y me ha gustado mucho el detalle de que el agua no estaba en plástico para contribuir a no contaminar el planeta. Si vais a ir a hora punta mejor reservad mesa. La comida la han servido en menos de 10 minutos y los camareros encantadores. ¡Volveremos seguro!

(Google 번역 제공) 맙소사, 여기가 최고야. 올해 바르셀로나를 4번 방문했는데, 4번 모두 이곳에 왔고 때로는 매일 왔습니다. 오전 10시에 문을 열며 아침 식사에 딱 맞습니다. 오랫동안 배를 채워줍니다! 해변에서도 아주 가까운 거리에 있습니다. 이번에는 음식 사진밖에 못찍어서 여기까지! 나는 그들 모두를 추천합니다. 또한 집에서 이 아름다운 아레페라를 만들 수 있도록 밀가루 한 봉지를 구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모두 약 €5-7이며 실제로는 한 개, 어쩌면 두 개만 필요합니다. 그들은 또한 다양한 종류의 신선한 천연 주스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찰리와 초콜릿 공장 같아요 😍😱 (원문) Oh my god, so this place is the best. Out of the 4 times I've been to Barcelona this year, I've been here all four, sometimes every day. They open at 10 am and it's perfect for breakfast - fills you up for ages! It's also a stone's throw away from the beach. I was only able to get pictures of the food this time so here goes! I recommend all of them tbh. I also recommend buying a bag of the flour so you can make these beautiful arepera at home. All approximately €5-7 and you only really need one, maybe two. They also have a huge range of fresh natural juices. It's like Charlie and the Chocolate Factory 😍😱

아니 한국분들 여기 좀 와서 드세요ㅠ 겁나 짠 빠에야 겨우 먹다가 여기와서 버거 먹으니까 ㄹㅇ 천국임.. 스페인 전통음식은 아닌데 진짜 개맛있습니다 ㅋㅋ 육식맨 남편의 인생버거 등극 ㅋㅋㅋ 저는 Austin인가 먹었고요 남편은 king lanch? 킹랜치 먹었어요 ㅋㅋㅋ 육즙 줄줄 흘러나와여 ㅋㅋㅋ 그리고 Nico 정말 친절하고 귀엽네요ㅋㅋㅋ ♥️♥️

구글이나 웹사이트에서 예약이 안되서 워크인으로 방문했어요. 7시 오픈이라 7시 15분쯤 도착했는데 거의 만석이어서 바 자리에 앉았어요. 그 와중에도 전화로 계속 예약문의 하는 사람들 있더라구요. 메뉴는 큐알로 찍어서 보고 주문하면 메뉴 캡쳐해서 첨부했으니 확인해보세요 :) 스타터로 The ranch Nachos (11.5유로) + pulled pork 추가(3.5유로) + 메인으로 3 Meat combo (32.9유로) + 음료는 에스트레야, 1906 생맥 (5, 5.5유로) 주문했어요. 2인 고기 다시는 생각 안날것처럼 충분히 배부르게 먹고도 남았는데 63유로 나왔네요! 가격은 바르셀로나 물가에 비해 괜찮은 편인거 같아요. 3미트 콤보 시키면 사이드 2개 고를 수 있어서 감자랑 코울슬로 고르고 조금 욕심내서 맥앤치즈도 추가 주문했어요. 코울슬로는 상큼시큼한 맛을 기대했는데 완전 순한 맛이었고 맥앤치즈는 그동안 먹어본 맥앤치즈 중 가장 느끼했어요. 따뜻하게 갓 튀겨서 나온 포테이토가 가장 맛있었습니다. 3미트 콤보라서 6가지 고기 중에서 3가지 고기 고를 수 있었는데 제일 먹고싶었던 브리스킷은 금요일에만 주문가능하다고 해서 너무 아쉬웠네요 ㅠㅠ 여기 브리스킷 먹으러 가실분들은 **꼭꼭!! 금요일 메모메모 기억하세요!!** 풀드포크는 이미 나초에 추가한 상태라 어쩔 수 없이 남아있는 4가지 중에 립, 치킨 레그, 피그캔디(PIG CANDY) 세가지 시켰는데 피그캔디는 삼겹살인데 너무너무 맛없었어요ㅠ 피그캔디 대신 포크 소시지를 시키는게 나을거같아요. 립과 치킨 레그는 모두 부드럽고 맛있었어요. 생맥도, 음식도 맛있고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식사였지만 브리스킷은 금요일에만 주문가능하다는 안내가 미리 되어있었더라면 좋았겠다 싶은 아쉬움은 있네요. 다음엔 금요일에 전화로 미리 예약하고 브리스킷 먹으러 한번 더 방문해보려구요!

숙소 바로 옆에 있는 가게인데 현지인들 웨이팅이 아주 많아서 밤늦게 가봤는데 아주 맛있고 가성비 뛰어난 식당입니다. 돼지고기 얹은 나초랑 치킨윙(스파이시), 그리고 3 Meat Combo 를 주문했는데 다 맛있었어요. 늦은 시간이라 그런지 몰라도 한국인들은 없었고 현지인들 위주로 있었던 것 같습니다. 낮에 갔었던 식당보다 가격도 저렴하고 훨씬 좋았음.

숙소 근처에 있어서 방문. 리뷰 보고 가성비가 좋다고 해서 3미트 콤보 주문했습니다. 보통 둘이서 전채하나 버거 하나 이렇게도 드시던데 저희는 콤보 주문 했구요 양이 많아요 고기가 아웃백에서 15만원 이상하는 뼈따꾸 사이즈가 나옵니다. 뭐 이렇게 해서 60,70유로면 괜찮겠다 했는데 빌 받아보니까 이게 3미트 콤보 1인분 이더라구요?? 주문 두개 시킨줄 알앗는데 사이드만 두개 들어가고 고기는 하나였음...미친가격... 추가요금 조금씩 더 하고 콜라 두개 해서 40유로 대였나 나왓어요....고기 좋아하시면 무조건 가시고 아 야채는 거의 없는 편입니다ㅎㅎ

나는 BBQ를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 이곳은 내가 바르셀로나에서 최고의 맛집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 직원인 Mark 는 너무 친절했기 때문에 다음에 꼭 다시 방문할 예정입니다. 모든 사람들에게 정말 추천합니다.

음식이 매우 맛있고 Nico 서버가 매우 친절하게 서비스를 해줬어요 추천합니다

기대를 하고 가서 그런지 생각보다 별로였음. 양이 상당히 많음. 조금 음식이 느끼한 경향이 있음.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바르셀로나에서 먹어본 멕시코 음식 중 최고였습니다. 부분이 조금 더 클 수 있었지만 음식은 훌륭했습니다. 그러나 서비스를 원하는 것보다 약간 느리게 만드는 웨이터는 두 명뿐입니다. 작은 장소이므로 시끄러워지지만 소리를 지르지 않고도 말할 수 있습니다. 간단한 장식. (원문) Really the best mexican I've had in Barcelona. Food was amazing although portions could have been a bit bigger. However, only two waiters which make the service a bit slower than one would like it to be. Small place so does get loud but you can still speak without shouting. Simple decoration.

(Google 번역 제공) 엘 멕시카 데 바르셀로나는 제 기대를 완전히 뛰어넘었습니다. 첫 한 입부터 이곳이 정통 맛과 진심을 담아 만든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칠라킬레스는 바삭하고 소스가 풍부하며 깊이가 완벽한 균형을 이루었고, 폴로 콘 몰레는 풍부하고 부드러우며 깊은 만족감을 선사했습니다. 가볍고 동시에 풍미가 좋았던 트레스 레체스 케이크가 아직도 생각납니다. (너무 맛있어서 다음 날 아침 식사로 한 조각을 집으로 가져갔는데 후회는 전혀 없었습니다!) 음료는요? 정말 놀라웠습니다. 미첼라다는 딱 맞았고 풍미가 가득했고, 타마린드 마가리타는 제가 마셔본 것 중 최고였습니다. 새콤하면서도 살짝 달콤하고, 위험할 정도로 맛있었습니다. 게다가 서비스도 정말 훌륭했습니다. 저희 웨이트리스는 정말 보석 같았습니다. 따뜻하고 친절했고, 정말 사랑스러웠습니다. 그녀 덕분에 모든 경험이 개인적이고 기억에 남는 경험이 되었습니다. 진정한 멕시코의 영혼을 느낄 수 있는 곳을 찾고 있다면 바로 이곳입니다. 친절한 분위기, 훌륭한 음식, 그리고 잊지 못할 칵테일까지. 다시 가고 싶어요! (원문) El Mexicà de Barcelona completely exceeded my expectations. From the very first bite, you can tell this place is all about authentic flavors and real heart. The chilaquiles were perfectly balanced: crispy, saucy, and full of depth, and the pollo con mole was rich, tender, and deeply satisfying. I’m still thinking about the tres leches cake, light and indulgent at the same time (I loved it so much I took a slice home for breakfast the next morning -zero regrets!). And the drinks? Just wow. The micheladas were spot-on and full of flavor, and the tamarind margarita was honestly one of the best I’ve ever had: tangy, slightly sweet, and dangerously good. On top of all that, the service was truly exceptional. Our waitress was an absolute gem warm, kind, just lovely. She made the whole experience feel personal and memorable. If you're looking for a place that brings true Mexican soul to the table, this is it. Friendly vibes, incredible food, and unforgettable cocktails. Can’t wait to go back!

(Google 번역 제공) 지난주에 파트너와 함께 갔는데 모든 게 너무 좋았어요. 직원들은 정말 세심하고 친절했고, 음식도 맛있었고, 가게 분위기도 정말 좋았어요. 우선 치킨을 곁들인 멕시칸 나초를 주문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다음으로 소고기 파히타와 코치니타 피빌 타코를 주문했고, 마지막으로 디저트로 나온 트레스 레체스 케이크도 정말 맛있었어요! 멕시칸 음식이 생각날 때마다 꼭 다시 올 거예요. (원문) Fuí con mi pareja la semana pasada y nos encanto todo. El personal fue muy atento y amable, la comida estava deliciosa y el local es muy agradable. Para empezar pedimos unos nachos el mexicano con pollo que estaban increíbles. Para seguir pedimos unas fajitas de ternera y unos tacos de cochinita pibil. Y finalmente, el postre, una tarta tres leches que estaba muy buena! Sin duda cada vez que nos apetezca mexicano vendremos a este restaurante.

(Google 번역 제공) 전반적으로 모든 게 훌륭했어요. 요리는 정말 훌륭했고 맛도 최고였어요!!! 서비스도 최고였어요. 꼭 다시 갈 거예요! 🇲🇽🌮 (원문) Todo espectacular en general, los platos super logrados y un sabor excepcional!!! El servicio de 10 tb, volveremos🇲🇽🌮

(Google 번역 제공) 괜찮았어요. 멕시코 음식은 약간 고급스러웠고 서비스도 좋았고 타이밍도 좋았고, 우리가 먹은 모든 음식이 맛있었고, 나초와 플라우타는 훌륭했고, 특히 포크 제공을 고려하면 가격도 적당했어요. (원문) Ha estado bien, comida mexicana un poco gourmet, atención correcta, tiempos correctos, todo lo que probamos estaba bueno, destacable los nachos y las flautas, de precio correcto sobre todo con la oferta del tenedor

(Google 번역 제공) 전형적인 멕시코 요리와 뛰어난 서비스를 맛볼 수 있는 훌륭한 장소입니다. (원문) Excelente lugar para probar platos típicos mexicanos y servicio sobresaliente

(Google 번역 제공) 정말 깜짝 놀랐어요! 음식이 정말 맛있었어요. 세비체, 스테이크 타코, 부리토를 주문했는데, 너무 만족스러워서 얼굴에 미소가 번졌어요. 축하해요! 진짜 좋은 발견이에요! (원문) Una verdadera sorpresa, la comida riquísima, pedimos el ceviche, tacos de Bistec y burritos. Nos hemos ido con una sonrisa en la cara de lo satisfechos que salimos. Felicidades. Todo un hallazgo.

바르셀로나에서 먹은 스테이크 중 단연 최고였습니다. 고기가 정말 부드럽고 풍미가 깊어서 한 입 먹자마자 감탄이 나왔습니다. 특히 드라이 에이징 스테이크의 맛이 인상적이었고, 사이드 메뉴들도 잘 어울렸어요. 분위기도 세련되면서 편안했고, 직원들도 친절하고 세심하게 응대해 주셔서 전반적인 경험이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스테이크 좋아하신다면 꼭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재방문 의사 100%입니다!

2층 점원이랑 기싸움했고(일반 서버에게 주문하려 한게 맘에 안들었던듯) 막판에는 앉아서 계산 기다리는데 말도없이 와서 접시 한두개만 빼면서 걸레질 하는게 아주 기가찼음 그리고 가장 큰 문제로 고기가 맛이없음 entrecot 이거는 호주살때 마트서 제일 싼 고기 구워먹었을때 느낌이었고 bavette는 보통이었음(점심에 빠에야집서 먹은 솔로밀로가 더 맛있는거 실화??) 공짜로 준다해도 여행중에 방문하기엔 다른 맛있고 친절한 가게가 너무 많아서 안갈듯하다

60일 숙성. 스테이크와 아티초크 디저트 등 먹었는데 다 만족스러웠고 가격도 한국에서 스테이크 먹는것 보다 괜찮았어요! 마지막날 밤을 잘 보낸것 같아 기분 좋았습니다

대박 스테이크!! 고기 품질 대박이고 직접 구워먹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여기서 시킨 음식 다 맛있었어요 ㅎㅎ 토마토 샐러드도 향긋하니 고기 먹기 전 입맛 돋구는 데에 좋았고 꼴뚜기도 맛있었어요 ㅎㅎ 3명이서 먹었는데 완전 배부르게 잘 먹었습니다🤤 또 가고 싶네요👍

1kg는 2명한테 너무 많아요!! 다른 요리도 맛보고 싶으시면 500g만 시키세요! 스테이크 너무너무 맛있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구요! 잘 먹었습니다.

바르셀로나에서 마지막 저녁으로 선택했는데 최고였어요!! 150일 숙성 드라이에이징 립아이 주문했는데 가격대는 있었지만 먹는 내내 입이 즐거웠습니다. 분위기도 너무 좋고 담당 서버인 Marc는 처음부터 끝까지 정말 친절해서 더 즐거운 저녁이었습니다! 주말에는 주로 풀북이라 워크인 안 되니 예약하고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해산물에 지치신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 아이스크림 꼭 드세요..

비싸지만 맛있어요ㅎㅎ 또 가고싶어요~~

(Google 번역 제공) Dow Jones Bar가 제안한 형식은 흥미롭고 이곳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방문할 가치도 있습니다. 재미있는 점은 저녁 시간에 알람이 울리기 시작하고 모든 음료의 가격이 시장 최저 가격에 도달하므로 그 순간에 음료를 사는 것이 분명 이득이 된다는 것입니다. 바 자체는 영국식 펍에 있는 것과 같은 스파르타적이고 소박한 분위기를 제공합니다. 칵테일은 훌륭하고 특별하지는 않지만 적어도 한 잔 정도는 지나갈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The format proposed by the Dow Jones Bar is interesting and the place is also worth a visit simply to see how it works here. The funny thing is that at random times in the evening, an alarm start ringing and the prices of all the drinks reach the lowest market price, so it clearly pays to buy a drink at that moment. The bar itself offers a spartan and rustic ambience, almost like being in an English pub. The cocktails are good, not extraordinary, but it is worth passing by at least for a drink.

(Google 번역 제공) 친구들과 함께하기 좋은 바예요. 뒤쪽에는 다트와 당구대가 있어요. 주식 시장 테마가 정말 멋지고, 잘 구현되어 있어요. 무알콜 음료에 최소 가격을 적용해 주는 점도 마음에 들었어요. (원문) This bar is great to experience with friends, there are darts and pool at the back. The stock market theme is very cool and they do a good job with it. I liked that they charged the minimum price for my alcohol free drinks too.

(Google 번역 제공) 이 컨셉은 이론적으로는 멋지네요. 술 가격이 주식 시장처럼 오르락내리락하는 바라니? 재밌을 것 같네요! 인스타그램 바이럴 영상을 보니 활기차고 독특한 경험을 기대했거든요. 하지만 솔직히 말해서? 좀 밋밋했어요. 술은… 그냥 그랬어요. 형편없진 않았지만, 딱히 칭찬할 만한 건 없었어요. 도시의 다른 곳에서 훨씬 더 맛있는 칵테일을 마셔봤거든요. 저희가 있는 동안 "동적 가격 책정" 시스템은 거의 움직이지 않아서, 뭔가 특별한 게 있는 게 아니라 그냥 눈속임처럼 느껴졌어요. 분위기도 별로였어요. 피크 타임에 가야 할 시간에 갔는데도, 분위기는 북적이는 핫플레이스라기보다는 나른한 화요일 밤에 더 가까웠어요. 몇몇 남자들은 말없이 TV만 쳐다보고 있었고, 소셜 미디어의 과대광고에서 기대할 만한 활기는 전혀 없었어요. 전반적으로 재밌는 아이디어였지만, 마케팅만큼 현실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어요. 형편없다는 건 아니지만… 놀랍게도 기대에 못 미쳤어요. (원문) The concept is cool in theory - a bar with drink prices that fluctuate like a stock market? Sounds fun! And judging by the viral reels on Instagram, I was expecting a lively, unique experience. But honestly? It fell a bit flat. The drinks were… okay. Nothing terrible, but definitely nothing to write home about. I’ve had much better cocktails elsewhere in the city. The whole “dynamic pricing” system barely moved during the time we were there, so it felt more like a gimmick than an actual feature. The atmosphere didn’t help either. Despite going at what should have been peak time, the vibe was closer to a sleepy Tuesday night than a buzzing hotspot. A few guys were just silently staring at the TV and the place lacked the energy you’d expect from all that social media hype. Overall: fun idea, but the reality didn’t live up to the marketing. Not terrible, just… surprisingly underwhelming.

(Google 번역 제공) 위치가 정말 아름다워요. 부정할 수 없죠. 미국 스타일이고 바도 멋져요. 가격은 구매하는 상품의 양에 따라 다르지만, 음료를 테이블로 가져오려면 자리에서 일어나야 하고, 계산할 때도 직접 계산대를 들고 와서 계산하라고 하면 일어나서 해야 한다는 게 믿기지 않아요. 좌석은 많지 않고, 좌석이 세 개뿐인 테이블이 많은데, 전반적으로 관광객이 많이 찾는 색다른 바예요. (원문) Bella la location, non si può dire di no, è fatta all americana, carino il bar che cambia i prezzi a seconda di quanto vengono acquistati i prodotti però: Non è possibile che io mi debba alzare dal tavolo per portare i drink al mio tavolo e anche che mi debba alzare per andare a pagare quando lei stessa viene al tavolo col pos per dirmi di pagare laggiù. Pochi posti di cui tanti tavoli con soli 3 posti, ma nel complesso è un bar da turismo e alternativo.

(Google 번역 제공) 매우 광범위한 (특별한) 맥주 범위를 갖춘 멋진 컨셉입니다. 저녁이 되니 더 분주해져서 분위기가 좋아졌습니다. 바에서 음료를 직접 가져와야 하는데 다행히 대기 시간이 거의 없습니다. 스페인의 가격은 평균보다 약간 높지만 관광에 대한 인기와 초점을 고려하면 이는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화장실은 엄청나게 더러웠는데, 이런 텐트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바르셀로나에 있다면 방문하기에 재미있는 곳입니다! (원문) Leuk concept met een zeer uitgebreid (speciaal)bier assortiment. Werd later op de avond drukker wat de sfeer ten goede deed. Drankjes dien je zelf te halen bij de bar, met gelukkig weinig wachttijd. Prijzen zijn iets hoger dan gemiddeld in Spanje, wat natuurlijk niet gek is gezien de populariteit en focus op toerisme. Toiletten waren wel echt ongelooflijk vies, wat niet zou moeten kunnen bij een tent als deze. Al met al een grappig tent een keer langs te gaan als je toch in Barcelona bent!

(Google 번역 제공) 바르셀로나에 있는 축구 중계가 가능한 네덜란드 바입니다. 2025년 10월 26일 오후 4시 15분에 클라시코(레알 마드리드 vs 바르셀로나) 경기를 보러 갔습니다. 유의해야 할 중요한 사항: - 수용 인원이 제한되어 있고 문이 닫혀 있으니 빨리 자리가 나니 일찍 가세요. - 고객의 85%는 관광객입니다. - 음식은 집에서 만든 것이 아니라 저렴한 냉동식품이나 비슷한 종류입니다. - 가격은 뉴욕 증권거래소 가격 정도입니다(사진 참조). 시장이 하락할 때 주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축구 중계를 보기에는 괜찮았기 때문에 별 4개를 주고 싶었지만, 후반전에는 영어 해설과 끔찍한 경기 해설로 경기를 중계했습니다. (원문) Bar neerlandés en Barcelona donde se puede ver el fútbol. Mi vista fue para el clásico (Madrid vs Barça) del 26 de octubre de 2025 a las 16:15. Datos importantes a tener en cuenta: - Hay aforo y hay un puerta por lo que debes llegar con tiempo ya que se llena. - El 85% de la gente es guiri. - La comida no es casera es de esta cutre congelada o por el estilo. - Los precios funcionan como si fuera la bolsa de Nueva York (ver fotos). Lo ideal es pedir cuando el mercado cae. Le habría dado 4 estrellas porque para ver el fútbol cumple bien pero en la segunda parte pusieron el partido con la narración inglesa y con una definición terrible.

(Google 번역 제공) 예상하신 대로입니다! 음료 가격 변동이 정말 재밌는 컨셉이에요. 주문 후 실시간으로 가격 변동을 확인할 수 있어요. "크래시"가 비교적 자주 발생하기 때문에 적어도 한 번은 참여할 기회가 있을 거예요. 여기 손님들은 대학생 초반쯤에 놀러 오는 젊은층인 것 같아요. (원문) About what you would expect! The concept is really fun with the fluctuating pricing of the drinks. You can see it happen in real time after you order something. “Crashes” are relatively frequent so you will have a chance to get in on the action at least once. Seems like the crowd here is on the younger side of early university students hanging out.

수제버거 맛집입니다!! 헤비한 햄버거 찾으신다면 여기로 오세요! 감자튀김도 갓 튀겨서 맛있고 육즙 장난아니고 재료도 아낌 없이 넣어주셔서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직원분이 친절하셔서 즐거운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사장님이 한국분이신 것 같아요 한국식 양념 치킨 같은 텐더가 있는데 이것도 맛있어요 👍

매우 heavy. 칼로리 폭탄 고기+치즈+베이컨+소스 폭탄 스타일의 버거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한 입 먹자마자 좋아할 것 같아요. 다이어터에게는 비추지만 가끔씩 생각나는 수제버거 맛집이긴 합니다. 이집에서 수제로 만드는 소스 중에 알리올리 alioli 추가해달라고 해서(무료제공 아님) 포테이토에 찍어먹으면 맛있어요.

korean fried chicken 먹었는데 양념도 맛있고 치킨 자체가 맛있게 튀겨져서 그냥 먹어도 맛있어요! 안경 쓴 여자 직원분 되게 친절하시고 가게 분위기도 좋아요 👍

존맛탱.. 간이 딱 좋았음...

바셀에서 먹은 햄버거중에 제일 맛있었음 물론 더맛있는 버거가 전세계에 많지만 바셀에서는 찾기 힘들었는데 여긴 맛있음 유명한 바코아나 핌팜보다도 나음 햄버거먹고싶으면 앞으로 여기올듯

맛잇고 친절해요!

치킨 버거 맛있었고, 바베큐 소스 버거는 좀 달고 짰어요. 코리안 치킨은 피카츄 돈까스 소스 같은 맛이고 고기 부드러워요!!! 여자 서버분 굉장히 친절해요. 배달도 계속 들어오는인기 식당 이더라구요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맛있는 버거집이에요! 더블 컴튼 번과 OG 프라이드 치킨 번은 정말 최고였어요. 제가 먹어본 버거 중 두 가지가 정말 최고였고, 완벽하게 구워졌어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분위기도 좋았어요. 다음에 바르셀로나에 가면 꼭 다시 갈 거예요. (원문) Great burger spot! The Double Compton and OG Fried Chicken bun were amazing – definitely two of the best burgers I’ve ever had and cooked to perfection. Staff were lovely and the place has a great vibe. Would definitely go back next time I’m in Barcelona.

(Google 번역 제공) 최고예요! 버거도 맛있고, 레트로한 분위기에 음악도 정말 좋았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Excelente! Las hamburguesas son increíbles en un lugar que acompaña con una muy linda ambientación retro y música a tono. Muy recomendado!

(Google 번역 제공) 오리지널 프라이드 치킨 번과 더블 컴튼 모두 정말 맛있었어요. 바르셀로나에 가시면 꼭 한번 가보세요. (원문) Both the OG fried chicken bun and Double Compton were incredible. Definitely worth a visit if you’re in Barcelona.

(Google 번역 제공) 시내에서 먹어본 감자튀김 중 최고예요 🥵🍟 미디엄 버거로 사진으로는 커 보이지만 만족스럽습니다. 반복하겠습니다. 버거: €14.5 예상치 못하게 갔어요. 나는 추천을 요청했고 그들은 쇠고기 버거를 제안했습니다. (최고의 버거는 치킨이겠지만, 아 글쎄요). 성공했어요. 저는 보통 캐러멜라이즈된 양파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이건 정말 맛있었습니다. 모든 것이 뜨겁습니다. 고기는 완벽하게 조리되고 고품질의 풍미가 있습니다. 감자 튀김은 바삭하고 짠맛이 완벽하게 좋습니다. 음료: €9 그 작은 €9의 메스칼리타는 도둑질입니다. 매우 간단하고 게다가 신맛도 없고 차갑지도 않았기 때문에 다시는 주문하지 않을 것입니다. 어쨌든 나는 그것을 즐겼다. 결론: 햄버거를 먹고 하루를 계속하기에 좋은 곳입니다. 가격이 조금 비쌀 수도 있지만, 감자튀김치고는 그만한 가치가 있어요. 멕시코인인 척하고 직접 만든 핫소스도 없는 게 짜증나네요. 이렇게 맛있는 버거에 발렌티나 소스를 넣는 것은 불법이겠죠... (원문) Las mejores papas fritas 🥵🍟 que he comido en la ciudad. Hamburguesas medianas, parecen más grandes en la foto, pero son saciantes. Repetiré. HAMBURGUESA: 14,5€ Fui de improvisto. Pedí una recomendación y me sugirieron una hamburguesa de carne (se supone que la mejor es de pollo, pero bueno). Fue un acierto, no suelo ser de mucha cebolla caramelizada, pero esta estaba muy rica. Todo caliente; la carne en su punto y con sabor de calidad; las papas fritas crujientes y saladas a la perfección, muy recomendadas. BEBIDA: 9€ Una mezcalita por 9€ así de pequeña es un robo. No la volveré a pedir porque era muy simple y encima no estaba lo suficientemente ácida ni fría. De todos modos la disfruté. CONCLUSIONES: Es un buen sitio donde comerse una burger y seguir con el día. Quizás son un poco caras, pero vale la pena por esas papas fritas. Da rabia que se las den de mexicanos y luego no tengan salsa picante casera, la salsa Valentina debería ser ilegal en una hamburguesa así de rica…

(Google 번역 제공)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훌륭하며, 멋진 배경 음악이 있고 단순하지만 매우 멋진 곳입니다. 저희는 2명이었는데 한명은 버거가 너무 맛있어서 하나 더 주문했고, 다른 한명은 아직 다 못먹었어요 (매콤한 빵가루 입힌 치킨은 전혀 추천하지 않습니다) (원문) El personal es súper amable y agradable, el lugar tiene música de fondo chulisima y es sencillo pero muy guay. Fuimos dos personas y uno de nosotros se pidió otra hamburguesa de lo buena que estaba y el otro ni se la acabó (no recomiendo la picante de pollo rebozado para nada)

(Google 번역 제공) 안에 테이블이 몇 개 있어서 안에서 버거를 즐길 수 있는 버거 전문점입니다. 버거는 맛있었고, 치즈도 녹았고, 브리오슈 번은 부드럽고 좋았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피클이 좀 아쉬웠습니다. 식초 맛이 강해서 다른 재료의 맛을 좀 망쳐놨습니다. 바삭한 치킨버거는 달콤함이 더해져 아주 맛있었습니다. 웨이트리스들도 친절하고 서빙도 빨랐습니다. (원문) Una hamburgeseria con unas cuantas mesas dentro para que puedas disfrutar de las burgers dentro. La smas de la burger estaba bien el queso bien fundido y el pan brioche bueno y tierno el unico inconveniente creo que era el pepinillo había un ingrediente que tenía un sabor fuerte avinagrado y me quitaba un poco el sabor del resto. La burger de pollo crujiente muy buena con un toquecillo dulzon bien rico. Las camareras son bien agradables y te atienden rápido 👍.

(Google 번역 제공) 브런치/이른 점심을 먹으러 갔는데 정말 신났어요. 다들 원하는 걸 정확히 시켜먹었어요. 저는 내슈빌 프라이드 치킨 샌드위치가 정말 맛있었고, 아내는 와플과 진한 커피를 시켰어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날씨도 좋았어요. 정말 좋은 곳이에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We came for brunch/early lunch and had a blast. Everybody got exactly what they came for. For me it was a monster of a meal that was Nashville Fried Chicken sandwich, while my wife had waffles and good strong coffee. The staff was great and weather served us as well. Great spot and highly recommend !

(Google 번역 제공) 10/10 정말 보석 같아요. 특히 셀리악 환자분들에게요. 음식도 훌륭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분위기도 편안해요. 스무디는 꼭 드셔보세요, 정말 끝내줘요. 그리고 키베도요 ;-) 수정: 어제 4월 13일에 다시 갔는데, 아쉽게도 맛은 반도 못 봤어요. 셰프가 계셨는데 토요일에 오셨던 분이 주방에 없어서 그런 것 같아요. 마니옥은 차가웠고, 음식 중 일부는 너무 익거나 퍽퍽했고, 감자튀김은 너무 퍽퍽했어요... 정말 아쉬웠어요 :( 더 주문했어요. (원문) 10/10 what a gem, specially for celiacs. Food is awesome, staff is cool, and also the ambiente is chill. Try the Smoothies, they are dope. and the kibbe ;-) EDIT: wir waren gestern am 13.04 nochmal da. Leider war es nicht mal mehr halb so gut, ich denke das lag daran dass es ein Koch war, und die Dame vom Samstag nicht in der Küche war. Die Maniocas waren kalt und das Essen teilweise zu überkocht/trocken, Pommes sehr trocken...Schade :( wir haben extra mehr bestellt.

(Google 번역 제공) 보통 전화를 받지 않아서 (그리고 어디 가기 전에 정보를 얻어야 하니까요) 가는 게 좀 힘들었어요. 그 부분이 바뀌면 좋을 것 같아요. 그렇지 않다면 "카니옥" 말고 다른 선택지가 좀 더 많았으면 좋겠는데, 마지막은 아마 너무 많은 걸 바라는 것 같아요. 그 외에는 모든 게 괜찮았어요. 직원들이 친절하게 대해줬고, 그 이상은 아니었어요. 사교성이 뛰어난 건 아니지만 무례하지도 않았어요. 음식은 맛있었고, 집에서 만든 것 같은 느낌이 들면서 덜 산업적인 느낌이라 더 건강하게 먹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그 점은 정말 감사했어요. 물론 제 동행자가 맥주를 주문했을 때 글루텐 첨가 여부를 묻지 않은 건 큰 실수였어요. 글루텐 첨가 맥주를 줬는데, 만약 동행자가 셀리악병 환자였다면 정말 당황했을 거예요. (원문) Nos costó un poco ir porque no suelen coger el teléfono (y necesito informarme antes de ir a un sitio) y estaría bien que eso lo cambiaran, pero por lo demás si bien me gustaría a lo mejor que tuvieran una carta un poco más extensa en cuanto a otras opciones a parte de las maniocas, pero igual es pedir demasiado esto último. Por lo demás todo bien, personal que te trata adecuadamente, sin más, tampoco destaca su habilidad social pero no son bordes, y la comida está muy rica y sientes que comes más o menos saludable al notarlo más casero y menos industrial, algo que se agradece, si bien es cierto que mi compañero al pedir una cerveza no le preguntaron si la quería con o sin gluten y eso es un fallo muy grande, pues se la dieron con gluten y si hubiera sido celíaco se habría liado mucho.

(Google 번역 제공) 매우 쾌적하고 넓은 브라질식 오픈 런치 레스토랑으로, 수제 맥주와 스무디 음료가 놀라울 정도로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바르셀로나 전통 음식 외에도 다양한 브라질 간식과 요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시원하고 차분하며 편안한 분위기입니다. (원문) Very pleasant, large, open Brazilian lunch restaurant with a surprisingly-good selection of craft beers and smoothie drinks. Lots of Brazilian snacks and dishes alongside more typical Barcelona fare. Cool, calm and relaxing atmosphere.

(Google 번역 제공) 아주 좋은 경험이었어요. 100% 글루텐 프리 메뉴에 비건 옵션도 있었어요. 디저트도 정말 맛있었고요. 웨이트리스가 추천해준 타피브루니도 정말 맛있었어요. (원문) Muy buena experiencia. Carta 100% libre de gluten y opciones vaganas. Postres muy buenos, Tapibrounie recomendado por la camarera MUY BUENO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이 정말 맛있었어요. 채식과 글루텐 프리 요리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었고, 조합도 재밌었어요! 기꺼이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원문) Cibo molto buono, ampia scelta di piatti vegetariani e senza glutine con abbinamenti curiosi! Ci tornerei volentieri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맛있는 음식과 훌륭한 서비스!!! 파타콘은 정말 강력 추천합니다. 제가 먹어본 것 중 단연 최고예요! 영원히 제 꿈속에 있을 거예요 😍 PF 플레이트, 염소 치즈 샐러드, 리모나다도 먹었는데, 모두 정말 최고였어요! 마니오카, 이런 경험을 하게 해줘서 고마워요. (원문) Really amazing food and wonderful service!!! Cannot recommend the patacones enough — truly one of the best things I’ve ever eaten! They will exist in my dreams for eternity 😍 Also had the PF plate, goat cheese salad, and limonada — all amazing! Thank you for this experience, Manioca.

(Google 번역 제공) 정통 브라질 음식을 맛보기에 좋은 곳입니다. 웨이터들의 서비스가 훌륭하고 셰프가 직접 만든 음식은 정말 맛있습니다. 바르셀로나에 와서 맛있는 피칸야를 맛보고 싶은 분께 추천합니다. (원문) Buen sitio para venir a probar la verdadera comida brasileña. Muy buen servicio por los camareros y la comida deliciosa preparado por el cocinero. Recomendable a cualquiera que venga a Barcelona y quiero una buena picaña.

오리지널 치킨 샌드 콤보(버번 카라멜라이즈드 양파와 토마토, 양상추 옵션 추가)에 감자튀김과 음료를 추가했다. 치킨샌드의 패티의 밑간이 상당히 잘 되어있었으며 양파 향이 좋았다. 다만 오리지널은 조금 느끼한 감이 있어 매콤함을 소스나 토핑으로 추가하면 좋을 것 같다. 혹은 그냥 옵션 없이 오리지널만 먹는 것도 좋을 것 같다. 감자튀김은 푹신한 속이 거의 없이 매우 바삭한 식감 위주이다. 없어도 무관할 듯 하다. 매운 맛 치킨너겟을 6개 추가했는데 아주아주 뜨겁게 나와 손과 입이 아팠지만 맛있게 먹었다. 맵기는 거의 없다고 봐도 괜찮다. 낮에는 매장 분위기가 전체적으로 어두웠으며 밤에 맥주와 곁들이러 방문한다면 분위기와 음식이 아주 잘 어우러질 것 같다. 잘 만든 치킨샌드로 간단히 식사를 해결하거나 너겟에 맥주를 곁들이려면 추천

Best chicken burger in Barcelona 맛있어요. 메뉴델디아로 햄버거+감자튀김+음료까지해서 약 9유로부터 시작해요 치즈나 기타 추가해도 10유로 정도예요. 깔끔하고 감자튀김도 냉동아니고 직접 만드는 거고 시즈닝이 짭짤하니 괜찮아요. 종업원들도 친절했고 치킨이나 너겟 생각나면 또 갈거예요!

맛있어요! 매운맛(picante)은 어설프지 않고 한국 사람 입맛에도 확실히 매워요. 감튀도 바삭하고 아주 맘스터치 등짝 스매싱 각. 추천입니동!

평범함 좀 세련되긴함

(Google 번역 제공) 할라피뇨 소스를 곁들인 매콤한 치킨버거와 핫 체다 소스를 곁들인 감자튀김을 먹었습니다. 이 사람들은 정말 마술사 같아요. 닭가슴살을 안 쓰고 닭다리살을 쓴다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풍미와 육즙이 풍부해요. 바삭함, 감자튀김, 빵, 소스까지 완벽해요. 프라이드치킨 애호가로서 정말 맛있었고, 여러분도 꼭 한번 가보시기를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I had a spicy chicken burger with the jalapeno sauce and fries with the hot cheddar sauce. These people are magicians. Unbelievable that they use breast and not thighs judging by the level of flavor and juiciness. Crispiness, fries, bread and sauces on point. As a fried chicken enthusiast: I loved it and can only recommend you to try this place.

(Google 번역 제공) 매콤한 치킨 샌드위치는 맛있었고, 감자튀김도 훌륭했고, 매콤한 케첩은 훌륭한 보너스였습니다. 다만 윙은 별로였어요. 직원들은 정말 친절했고, 안에 좌석도 꽤 많았습니다. 전반적으로 Rooq의 치킨 샌드위치는 꽤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원문) The spicy chicken sandwich was good, the fries were great and the spicy ketchup was a great bonus. I was not a fan of the wings though. The staff was amazing and there is a good amount of seating inside. Overall I think that Rooq does the chicken sandwich pretty good.

(Google 번역 제공) 진짜 치킨버거. 갈은 고기나 가공육은 일절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부드럽고 바삭하고 풍미 가득한 닭고기와 브리오슈 스타일의 부드러운 번. 가성비 최고입니다. 프랜차이즈 업체를 부러워할 이유가 없습니다. (원문) Hamburguesa de pollo de verdad. Nada de carne triturada y procesada. Pollo tierno, crujiente y sabroso y el pan también tierno, tipo brioche. Relación calidad precio insuperable. Nada que envidiar a franquicias comerciales.

(Google 번역 제공) 파트너와 저는 이 버거집에 갔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정말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버거 두 개를 주문했습니다. 저는 소고기와 치즈가 들어간 클래식 버거를, 파트너는 마차카 버거를 주문했습니다. 둘 다 맛있었는데, 완벽하게 조리된 고기와 맛있는 빵, 그리고 풍부한 풍미가 일품이었습니다. 함께 나눠 먹기 위해 파타타스 브라바스(소스는 별로 안 좋아하지만, 그래도 맛있었습니다)와 모짜렐라 스틱을 주문했습니다. 사진에는 세 개로 나와 있지만, 다섯 개였고, 모두 정말 맛있었습니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아주 부드러웠습니다. 후식으로는 쿠키를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부드럽고 풍미가 가득해서 식사를 마무리하기에 완벽했습니다. 식사 후에는 호텔 내에 있는 노래방에 가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분위기도 좋고, 웃음소리도 끊이지 않고, 음악도 좋았습니다. 화장실도 깨끗하고 잘 관리되어 있었고, 인테리어도 아름다웠습니다. 또한 훌륭한 서비스도 칭찬하고 싶습니다. 모든 직원분들이 항상 친절하고, 다정하고, 예의 바르셔서 더욱 만족스러운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꼭 다시 방문할 곳입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Fuimos con mi pareja a esta hamburguesería y la experiencia fue muy buena de principio a fin. Pedimos dos hamburguesas: yo la clásica con carne y queso, y él la Machaca Burger. Las dos estaban deliciosas, con la carne en su punto, el pan muy bueno y todo con mucho sabor. Para compartir, pedimos patatas bravas con la salsa aparte (porque no soy muy fan de la salsa, aunque estaba rica igual), y unos fingers de mozzarella. Aunque en la foto parecen tres, eran cinco, y estaban buenísimos: crujientes por fuera y muy cremosos por dentro. De postre pedimos una cookie que nos encantó. Estaba muy tierna y con mucho sabor, perfecta para terminar la comida. Después estuvimos en el karaoke que tienen allí mismo y lo pasamos genial: buen ambiente, risas y buena música. Además, los baños estaban muy limpios y cuidados, con una decoración muy bonita. También queremos destacar la atención, que fue excelente. Todo el personal fue muy amable, simpático y educado en todo momento, lo que hizo que la experiencia fuese aún mejor. Sin duda, un sitio al que volveremos. Lo recomendamos totalmente.

(Google 번역 제공) 위치와 음식은 말할 것도 없이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욕실부터 식당까지 모든 것이 놀라운 세부 사항까지 세심하게 디자인되어 있어 이곳을 정말 특별한 장소로 만들었습니다. 샌드위치는 맛있고 품질도 좋았습니다. 모든 것을 앱에서 결제할 수 있어 빠르고 편리한 서비스입니다. 앱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도 계산대에서 주문할 수 있습니다. (원문) Niente da dire fra location e cibo ci siamo trovati benissimo. Dal bagno alla sala da pranzo era tutto studiato nei minimi Particolari con una cura al dettaglio pazzesca rendendo la location davvero particolare. I panini erano incredibili e di qualità alta. Servizio celere e davvero comodo potendo pagare tutto dall'app, per i meno avvezzi alle app comunque si può ordinare dalla cassa.

(Google 번역 제공) 전반적으로 버거는 괜찮았는데, 스매시 버거치고는 고기가 좀 두껍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치즈, 베이컨, 양파가 들어간 카초를 먹어봤습니다. 감자튀김은 좀 싱거웠지만, 고구마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예약은 불가능하지만, 대기 시간이 짧았고, 앱으로 주문할 수 있어서 빠르게 주문할 수 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다이애거널 지역에서 즉흥적으로 뭔가를 하고 싶다면 좋은 곳입니다. (원문) En general, las burgers estaban buenas, aunque creo que la carne un poco gruesa para ser una smash. Yo probé la Cacho, que lleva queso, bacon y cebolla. Las patatas fritas algo sosas, pero los boniatos muy ricos. No se puede reservar, pero la espera fue corta, además pides rápido porque se hace por una app. En general, un buen sitio si quieres improvisar algo por la zona de Diagonal.

(Google 번역 제공) 제가 평생 먹어본 샌드위치 중 최고였어요. 정말 맛있었어요. 바르셀로나에 가시면 꼭 드셔보세요. 트러플 프라이가 정말 맛있어요. 추천합니다. (원문) Il panino più buono che io abbia mai mangiato in vita mia. SQUISITO Da andare per forza se si è a Barcellona. Consiglio patatine al tartufo fotoniche

(Google 번역 제공) 며칠 동안 바르셀로나를 방문했는데, 길을 걷다가 우연히 이 레스토랑을 발견했습니다. 제 눈길을 사로잡은 건 바로 앞에 있는 로널드 맥도날드였어요! 음식이 너무 맛있어 보여서 한번 가봤는데 모든 게 완벽했어요! 분위기는 10/10입니다. 화장실도 꼭 가보세요! (원문) was visiting barcelona for a few days and stumbled upon this restaurant walking down the street. what caught my attention was the ronald mcdonald outside the place! and the food looked very appealing so decided to give it a try and everything was just right! the vibes 10/10 MAKE SURE TO VISIT THE BATHROOM!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좋은 곳이에요! 레스토랑 자체가 아주 깨끗하고 정돈되어 있었어요. QR 코드로 주문하니 아주 잘 됐어요. 음식이 빨리 나왔고 정말 신선했어요. 스매시 버거는 완벽하게 캐러멜라이즈되었고 양념도 완벽했어요. 빵은 부드럽고 폭신했고 치즈도 완벽하게 어울렸어요. 서비스도 친절하고 좋았어요! 테이블 위에 소스병이 처음 오픈했을 때의 모습을 잘 보여주고 있어서 좋았어요! (원문) Really nice place! The restaurant itself was very clean and organized. Ordering through the qr-code worked really well. The food arrived fast and it was super fresh. The smash burgers were carmelized to perfection and seasoned perfectly. The bun was soft and fluffy and the cheese went woth it perfectly. The service was kind and friendly! I appreciate that the sauce bottles on the table shows when it was first opened!

(Google 번역 제공) 정말 흥미로운 경험이었어요. 말 그대로 집에 들어온 것 같았어요. 들어서자마자 넓은 소파와 TV(오피스가 나오는)가 있는 거실이 펼쳐지는데, 정말 최고였어요. 자리에 앉아 QR 코드를 스캔하면 웹사이트에서 바로 주문할 수 있어요. 온라인 결제나 매장에서 결제할 수 있지만, 주문은 온라인으로만 이뤄져요. 웨이터는 접시만 들고 있어요. 화장실은... 정말 특이했어요. "버드와이저 냉장고 문"을 통해 들어가는데, 들어가자마자 마치 산을 맞은 사람의 눈으로 화장실에 들어가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 음식은 괜찮았지만, 훨씬 개선되었으면 좋겠어요. 으깬 버거는 너무 퍽퍽하고 너무 익어서 심지어 타버렸어요(제 개인적인 생각이에요). 크로켓은 정말 맛있었지만, 함께 나오는 재료와 크기에 비해 가격이 너무 비싸서 추천하지 않아요. 또 하나 아쉬웠던 점은 감자튀김이 없다는 거예요. 원하시면 따로 주문하셔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바르셀로나에서는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하지만, 제게는 절대 그렇지 않을 것 같은 점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요식업소에서는 동물, 특히 대형견의 출입을 절대 허용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저희의 경우, 저먼 셰퍼드를 데리고 온 사람이 꼬리를 저희 다리에 들이밀며 (바로 옆 테이블에 앉았는데), 불쌍한 셰퍼드의 털이 음식에 흩날리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이건 주인이나 개의 잘못이 아닙니다. 사회에서 받아들여지고 더 나은 대우를 받으려면 우리가 보여야 하는 훌륭한 행동의 잘못입니다. "여기에는 차별이 없습니다." 저희는 대중교통으로 약 30분 거리에 있는 SLS 호텔에 묵었습니다. 시내 중심에 있지만, 방문할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간단히 말해서, 독특한 분위기 덕분에 가치 있는 경험이었습니다. 하지만 음식은 그렇지 않았을지도 모릅니다. (원문) Experiencia muy interesante. Es como entrar a una casa, literalmente. Nada más entrar, el salón, con un sofá grande y una televisión (poniendo The Office), muy top. Te sientas, escaneas un QR, y pides directamente desde la p.web, puedes pagar online, o elegir pagar en el restaurante, pero la comanda, se hace online. Los camareros sólo llevan los platos. El baño es...... muy singular. Entras por "la puerta de una nevera de Budweiser", donde al entrar, parece que entres a lo que seria un baño, desde los ojos de una persona después de tomar ácido 🤣🤣 La comida, bien, pero muy mejorable, las hamburguesas smashed muy secas y demasiado hechas, incluso quemadas (en mi humilde opinión). Las croquetas, muy buenas, pero para las que vienen, y por el tamaño, Demasiado Caras. No las recomiendo. Otra cosa que no me ha gustado es que no vienen patatas. Si quieres, hay que pedirlas a parte. Por último, quería recalcar algo, que supongo que en Barcelona es normal, pero a mi nunca me lo va a parecer, y es que en un local DE COMIDA, NUNCA es buena idea dejar entrar a animales, en especial perros grandes. En nuestro caso, nos tocó un chico que vino con un pastor alemán que nos estaba venga a dar con la cola en las piernas (estábamos en la mesa de al lado), que veías los pelos del pobre perro volando por el ambiente cerca de la comida, y que sinceramente, no es ni culpa del dueño ni del perro. Si no del buenísimo que hay que mostrar de cara a la sociedad para que se nos acepte y seamos mejor vistos, "aquí no se discrimina". Nosotros estábamos en el Hotel SLS, en transporte público se llega en unos 30 mins. Está en el centro centro, pero merece la pena ir. En resumen, una experiencia que merece la pena por la ambientación, muy único. Por la comida, igual no tan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