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에서 할 수 있는 49가지 일과 명소

역대 최악의 관광장소는 여기가 1위다. 반바지입으면 안된다해서 긴바지로 갈아 입고 들어갔는데 반바지 입은사람 20명 넘게 봤고 박물관에서 조용히 하라면서 애새끼들 떠들고 뛰어다니는건 괜찮은건가 호치민 묘지에서 사진찍는건 괜찮은데 셀카는 안된단다. 이런 Shebar Jot같은 곳은 돈줘도 안가고싶은 장소 1위다. 별점 1점도 아깝다 길거리에 걸어다니는 바퀴벌레가 별점 더 높을거다

묘소 입장시 긴바지 입어야 한다해서 그 앞에서 냉장고바지 7만동에 사서 들어감(바지 개시원) 근데 안입고 들어가는 사람도 더러 있음 엥간하면 긴바지 입고 오셔요 묘소 입장시 원래 표가 없는건지 아니면 제가 방문했던 기간이 베트남 독립 기념일 즈음이라 그런지 몰라도 저는 그냥 입장 했습니다. 안에 역사관?, 박물관, 광장, 옛 집무실, 음료가게, 기념품 가게등등 시설이 있음 외국인은 역사관쪽 들어가려면 거기서 표 사야합니다. 사만동 이였나 연못도 있고 날씨 시원할 때 가시면 한바퀴 둘러보기 괜찮습니다. 차가 없고 나무가 많아서 공기도 상쾌합니다.

관광명소가 붙어 있어서 다같이 방문 하기에 좋습니다. 광장이 커서 사진 찍기에 좋습니다. 오후에 가서 묘지 안은 입장 할 수 없었습니다.

평지로 넓게 펼쳐진 공간에 위엄있어 보이던 장소이고 군인(?)들이 계속 지키고 있어서 더 중요한 장소인걸 알 수 있었다

호치민은 현재 베트남의 시작이다. 영묘이기 때문에 태국의 사원처럼 민소매옷이나 짧은 반바지등 제약은 있으니, 참고, 하면 좋을 듯. 앞에서 200K에 파는 숄도 있으나, 그 가굑의 품질은 아닌 듯… 필요하면 어쩔수 없으나, 반팔은 입고 가야 합니다. 수문장 교체식(?)도 시간 맞으면 잠깐이지만 봤어요. 아오자이입은 사람과 어색한 양복 입은 현지인들을 보며 “호아저씨”가 받는 사랑과 존경 국부로써 위대한 삶을 볼 수 있었습니다.

검소한 호치민의 일대기를 살펴볼 수 있었고 민중을 위한 위대한 정치인(대통령) 마치 대한민국의 김대중 대통령 인도의 간디를 생각나게 하는곳임

아침부터 사람 많네요 물도 못가지고 들어가게 해서 생수 한병 버리고 왔어요 호치민 묘소는 줄서서 들어갔다 나옵니다 20~30초 정도 걸리려나. 호치민관저 구경할려고 했는데 길을 잘못들어서 못봤어요. 빠꾸는 안된다고 하네요. 못꽂 만 구경하고 나왔어요 하노이 온 기념으로 가볼만해요

거북이의 전설이 잠든 곳, 호안끼엠 호수 (Hoàn Kiếm Lake) 하노이의 심장부, 구시가지를 가로지르며 평화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이 호수의 이름은 '호안끼엠', 검을 되돌려준 호수라는 뜻입니다. 이 어원에는 흥미로운 전설이 전해져요. ​ 15세기 초, 베트남은 명나라의 침략을 받았습니다. 이 때 등장한 사람이 레러이(Le Loi), 나중에 베트남의 영웅이 되는 왕입니다. 레러이는 어느 날 숲속에서 금빛 찬란한 신검의 검신을 발견했습니다. 며칠 후 호수에서는 한 어부가 칼자루 없는 신비로운 검을 발견했어요. 이 검은 레러이에게 전해졌고 두 조각이 하나로 맞춰져 하늘이 내린 신검이 완성됩니다. ​ 이 검의 힘으로 레러이 장군은 수많은 전투에서 승리하며 명나라의 군대를 물리칩니다. 베트남의 독립을 쟁취한 뒤 레러이는 왕위에 오르고, 레 왕조가 시작됐어요. 바로 그 해 어느 날, 레러이는 호수 위에서 배를 타고 유람중이었습니다. 그 때 물 속에서 거대한 황금 거북이가 나타나더니 "이제 나라가 평화로우니, 하늘의 검을 되돌려 받아야 할 때"라고 합니다. 레러이는 검을 거북이에게 되돌려줬고, 거북이는 그것을 받아 호수 속으로 사라졌다고 합니다. 그렇게 이 호수의 이름은 호안끼엠 - 검을 되돌려준 호수라고 불렸어요.

하노이 시내 대표적 관광지, 주변을 여유있게 도보로 산책하는데 1시간 남짓 걸리는 비교적 작은 규모의 호수 공원, 호수공원을 주변으로 엄청난 상권을 형성하고 있어서 모든 종류의 레스토랑과 술집 잡화점을 구경 경험할수 있는 하노이의 중심.

처음엔 이곳 매력을 잘 몰랐는데 해를 더할수록 좋아지네요 호안끼엠 호수 호젓한 산책 즐겨보세요 현지인 일상을 느낄 수 있어요

남녀노소 모두가 즐기는 호안끼엠 호수 춤추는 모임에 껴서 저도 함께 춤을 췄어요 사진 찍는 커플들부터 귀엽고 이쁜 젊은 친구들이 가득해요 운동 즐기는 사람들 관광 즐기는 사람들 모두가 행복해보이던 호안끼엠!

밤이 더 아름다운 곳~한바퀴돌면 운동도 되고 운치도 있어서 굿~!!

240601 '검을 돌려준 호수'라는 뜻을 담고 있는 호수. 15세기 레 러이 왕이 명나라 군대를 물리친 후 신검을 거북이에게 돌려준 전설이 유래되고 있다.

주변 산책하기 적당하다. 계절에 따라 매우 덥고 벌레에 물릴 수도 있으니 조심하자.

입장료는 7만동. 크게 볼만하지는 않으나, 사이트시잉 좋아하시는분은 한번 보는것도 추천합니다. 한글 설명없고 문묘내에서는 인터넷이 안됩니다. 차단해 놓은듯. 재미나이랑 얘기하면서 관람 할려고 했는데. 인터넷 차단입니다. 참고하세요.

이곳. 동양사람들 눈에는 같은 건축양식으로 보여 크게 흥미있지는 않아요. 하지만 서양사람들의 눈에는 베트남 최초의 대학이면서 역사적인 흐름을 설명해 놓은곳으로, 건축물에 흥미가 있어서 그런지 사진을 많이 찍더라고요. 서양 사람들 많아요. 베트남 사람들은 아오자이 입고와서 사진찍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연못. 그리고. 안으로 들어가면 종과 북을 크게 만들어 놓은곳, 도자기도 전시해 놓고 건축물도 베트남 특성이 살아있어 한번은 방문 해볼만 합니다. 입장료는 70,000vnd. 항상 사람이 많음. 참고로 문묘를 둘러보시고 시간이 있으신 분들은 맞은편 작은 호수쪽에 가셔서 한바퀴 돌아보는 것도 좋습니다. 제일 뒤에 두장사진.

분위기도 좋고, 차분해지는 장소였습니다. 물론 화장실도 깨끗하게 관리됩니다. 참고로 나가는길은 입구가 아니라 쭉 가시다가 마지막 공간에서 오른쪽입니다.

비가 오락가락 했지만 둘러보기에 불편함은 없었어요. 베트남 10만동 화폐 디자인의 배경이라는 문묘 잘 보고 갑니다

공자를 기리고 베트남 최초의 대학교라는 설명을 읽은 적이 있어서 인상 깊게 관람하였습니다.

맥주광장에 사람들이 너무 많고 공연도 많이 하고 밤거리는 시끄럽고 신나는 음악이 많이 나옴.

너무 더울때 가서 힘들었음. 나가는 문이 관람 끝쪽인데 나가서 다시 정문 매표소쪽으로 가야되는 동선이라 더울땐 많이 힘듬. 공자님 모신 사당이라고 보면 됨.

산책하기 좋은 곳. 그늘이 없으니 선선한 날씨에 방문추천. 건물도 예쁘고 푸릇푸릇한 분위기에 기분이 좋아졌다. 조금만 더 정돈되면 좋겠다.

시간 많고 돈 아깝지 않은 분들 가세요. 입장료 1인 100,000동 입니다. 사진에 있는 건축물 하나가 있고 뒤에 조그마한 전시실 몇개 있는게 다 입니다. 공사하느라 어수선하고 볼것도 없어요. 입장료 30,000동 하면 딱 맞겠어요

무슨 행사준비중이어서 어수선한 느낌이었고, 전반적인 관리도 부족한 듯 했다. 베트남전 관련 전시관과 벙커등이 있는데 좀 이질적인 느낌과 동시에 묘한 동병상련의 느낌이 들었다

또 넓은데 볼게 없음. 굳이 갈 필요가 없다고 생각함. 다른거 구경하셈. 무료라고 생각해도 별로인데 유료임.

경복궁 느낌의 분위기를 기대하고 왔는데 10만동의 입장료치고는 정말 볼것도 없고 하찮은 느낌의 유네스코라고 하기엔 그냥 문만 딸랑 남아있는곳 전시관들도 뭐가 많이 없음 그냥 대충 둘러보긴 괜찮지만 일부러 먼시간내서 올 정도는 아님

밤에 오면 조명과 함께 사진이 잘 나오는 맛집..도심지 내 가볍게 산책할수 공원으로 생각하면 될것 같음

유네스코 등재된 옛 성터입니다. 힐링과 휴식을 취하며 산책하기 좋습니다 바로옆 호치민묘소가 있으니 같이 보고오시기를 추천합니다. 입장료 성인1인 2만동입니다.

근처 콩카페 갔다가 들리기 좋은 곳. 우리나라와 비슷한 역사를 가지고 있는 듯하다 프랑스 식민지 이후 미국의 침공 우리나라 서대문형무소와 비슷! 중간에 기념품샵이 있는데 정찰제라 흥정할 필요가 없어 즐겁게 쇼핑함 😀

우리나라 역사와 비슷하면서도 다른 모습들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오디오 가이드하면서 들으니 베트남 역사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주말방문이지만 아침 9시에 가서 관람하는데 불편함은 없었어요. 그리고 더울때는 실내 에어컨 공간에서 충분히 쉬면서 이동하세요. 야외공간도 지나셔야하니.. *2025.8.10.

주말 호아로 수용소를 방문하였습니다. 서대문형무소와 같은 구금시설로 역사적인 슬픔과 아픈역사를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한국 오디오 가이드를 통하여 상세한 내용과 예를 들으며 관람을 할 수 있었습니다. 오디오 파트가 30개정도 각파트별로 3~5분 여유를 가지고 들으면서 관람을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비용은 10만동인데 전혀 아깝지 않을정도로 좋았습니다. )

전반적으로 베트남 전쟁역사에 대해 조금은 알게되었음. 혼자서도 갈만하고 오디오가이드는 적극 권장함. 만약에 오디오 다 듣고 하나도 빠짐없이 구경한다면 2시간 조금 넘게 걸림. 중간중간 인물소개하는 조금 지루한 부분도 있음. 입장료는 50,000동 오디오가이드 대여는 100,000동 총비용 150,000동

보전이 잘 되어 있으며 가볼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오디오 가이드는 추천드리며, 1950년대부터 70년대까지의 베트남 역사를 조금만 알고 가신다면 더욱 알차게 관람 가능합니다.

너무 더운 낮에 구경가기 괜찮음. 내부에 에어컨이 있어 그나마 좀 시원한편. 오디오 가이드 신청해서 들으며 보면 더 재밌음. 당시 열악하고 처절했던 감옥과 수감자의 실상을 조금이라도 느낄수있었음. 근데 입장료보다 오디오가이드 대여비가 더 비쌈.

100을 투자하시면 번역설명 가이드 헤드셋을 착용가능합니다 꼭 추천합니다 56번인가? 까지 있던것 같구요 박물관치곤 정리가 잘된 장소이며 섬머셋그랜드호텔 바로 옆에 위치해 있습니다

하노이에서 프랑스 양식의 건물을 볼 수 있는 멋진 곳

지금은 보수 공사중입니다. 근처에 볼만한 것들이 많아요

안에 들어가보진 못했고 하노이 시내에 나갔다가 오페라하우스 보러 한번 가봤고 그랜드월드 가는 셔틀 이용하러 가면서 또 지나가고 했다.

카페도 옆에 있어서 좋고, 사진찍기 딱 좋은 곳! 주변에 맛집, 째즈바 등도 있고 걸어서 짱티엔 플라자를 거쳐 호안끼엠에 갈 수 있음. 오페라 하우스 옆에 호안끼엠을 지나고 서호까지 돌아오는 2층 버스 타는 곳이라 시간되는 관광객들은 2층 버스 타는 것도 추천함! 성인 15만동 원웨이 돌아오는 티켓 가격임. 6세 이하 아동은 10만동인가 내야 하는걸로 정도 변경되었다고 안내원이 카드기 보여주며 말하였지만 내가 영어로 계속 말해서 그런지 그냥 태워줌 ... 2층 버스 안에 한국어 가이드 이어폰 있으니 꼭 들으면서 가세요~

모든 하노이여행의 중심 행사 무대장치를 하느라 분주한 곳 시티투어버스를 여기서 탈수있다

공연과 내부 공간이 좋았습니다. 역사를 자랑하는 오페라하우스에서 국립 발레 공연을 볼 수 있어서 유익한 곳이었습니다.

사진을 찍는 젊은이들이 자주 찾는 장소이다. Sight seeing 투어버스가 있고, 길의 건너편에는 작은 공원이 있습니다. 오페라하우스의 정문에서 오른쪽 담장을 따리 뒷쪽으로 들어가면 오페라하우스 안에 있는 야외카페에 들어갈 수 있고 하우스의 옆면을 감상하며 담소를 나누기 좋은 장소이다. It is a place frequented by young people taking pictures. There are sight seeing tour buses and there is a small park across the road. If you go to the back side of the fence on the right from the front gate of the Opera House, you can enter the outdoor cafe inside the Opera House and it is a good place to have a chat while admiring the side of the House.

Klook으로 예약하여 vip석으로 관람했습니다. 자리는 B12로 두번째 줄 가운데입니다.(쿨룩으로 하니 이미 일찍가든 상관없이 별도 부스에서 좌석이 적힌 티켓을 받습니다.) 공연 15분전부터 입장이 가능했고, 공연 후에도 입장허용해주더라구요. 관람객 스스로 에티켓지켜서 공연 전에는 착석합시다! 인형극은 팜플렛 순서대로 진행되었고 오디오 가이드를 통해 간단한 설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없어도 무방하나 있으면 이해하기 쉬운.) 다양한 인형과 스토리, 개그요소로 재미있게 관람했어요. 마지막으로 시간대에 보니 피곤해서 말미암아 잠이 스르르... 공연장은 소극장형태로 좌석 너비는 괜찮은데 앞좌석과의 폭이 좋아요. 저는 쩍벌하고 봤어요. (너비가 넓어서 다른 사람 방해는 안되었어요.) 또 늦게오시는 분들이 안쪽 좌석이면 모두가 일어나야하는데 단점이 있습니다. *2025.8.8.

오디오를 추가하면 어떤 이야기인지 알 수 있어서 좋아요. 음질이 좋진 않아도 충분히 알아들을 수 있으니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자신이 어린이가 아닌 성인이라면 중간에 지루할 수 있기에 졸릴때 보는건 추천하지 않습니다. 티켓은 현장구매도 가능하지만 klook에서 구매하는것도 좋습니다.

하노이에서 한번쯤은 보면 좋은 관람포인트. 1. 무조건 중앙으로 잡아야 좋을거같습니다. 2. 물위에서 인형이 움직이는게 신기함. 3. 한국어 팜플렛 있음 4. 짧은 단막극이 여러번 나옴. (내용이 이어지진않는듯) * 솔드아웃 타임이어도 물어보면 잉여좌석 있긴합니다.

수상인형극은 쉽게 접할 수 없기 때문에 경험 할 수 있을 때 한번은 추천합니다. 일반 인형극도 대단하지만 물에서 라이브 음악에 가수(?) 그리고 인형극 배우분들이 고생해서 준비한 공연 잘 봤습니다. 다만 오디오 가이드북이 있으나 박자가 좀 느리고 대사를 번역하기보다는 줄거리 정도이니 참고하세요~

하노이 호치민 두곳에서 수상인형극을 봤는데 호치민쪽이 조금 더 재미있었던거같아요. 안보신분은 한번쯤보면 좋을거같습니다. 현지인들보다 90%가 관광객들이라 미리 예매를하시면 좋을거같아요. 현장예매시 VIP석은 모두 매진이더라고요

좋아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우리 부부는 중간쯤부터 졸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극장운영은 문제가 있네요. 50분간의 공연인데 10분이 지나도 늦게온 사람들을 입장시켜서 앞을 가로막습니다. 단체관광객들을 그런식으로 받으니 많이 불편했습니다.

기대가 좀컸어요 시간을내어 잠깐 휴식의 시간이 필요할때 가시면 됩니다 미리 클룩에서 티켓사시면 별도의 부스에서 지정좌석 티켓을줘요

베트남의 여러 소수민족들의 생활 양식과 역사를 둘러볼 수 있는 아주 좋은 곳입니다. 수 십개의 소수 민족들에 대한 생활 양식을 가옥 모형, 의복과 생활용품 등으로 구성해 놓았으며, 동남아시아에 위치한 각 나라들의 문화에 대해 소개를 하고 전시을 하고 있는 전시관도 따로 있습니다. 야외 전시관에 지어져 있는 다양한 형태의 가옥들도 꼭 둘러보길 권장합니다. 각각의 소수 민족들의 생활 양식이 다르게 된 배경을 잘 알 수 있습니다.

베트남의 다양한 부족들의 생활을 엿보는 시간이 좋았습니다. 기획 전시실도 꼭 가보세요. 야외 전통 가옥은 잘 관리하고 있다는 것이 보입니다. 집 안에도 들어갈 수 있게 되어 있어요. 쏠쏠한 재미가 있네요.

꽤 많고 다양한 베트남의 각 민족의 문화풍습이 전시되어 있는 곳. 영어와 프랑스어 설명도 잘 나와있었네요. 무엇보다 매우 만족스러웠던건 각 민족의 가옥들을 야외에 그대로 전시해 놓아 내부와 생활방식이 어떤지를 직접 그들이 사는 곳을 가지 않고도 둘러볼수 있었다는 점이네요 가장 인상적이었던 가옥이 에데족의 높은 지붕의 집이었습니다 아쉬운점을 꼽자면 한국어 설명이 없다는 점

전세계 소수민족에 관심이 많아서 찾아다니는 여행가입니다. 이번에 베트남 소수민족들을 찾기 전에 정보를 얻으러 갔는데 생각보다 흥미롭게 봤습니다. 규모도 크지 않아서 가볍게 보기 괜찮은 거 같아요. 그리고 신건물 3층인가 4층인가 한국관이 따로 있어서 구경하고 왔는데 외국인이 바라보는 한국 모습이라 재미있었네요.

하루정도 실내코스로 베트남 과거 민족,역사 아시아 세계관 까지 있으니 들러보세요. 혼자 가족 커플 다좋아유ㅎ

한국관이 가장 인상깊었음. 공간의 미를 살린 느낌이 물씬 남. 과거 호이안에 오게 된 이야기를 애니메이션으로 흥미롭게 풀어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관람함.

다양한 소수 민족에 대한 설명이 잘 되어있어 유익했고? 크기는 한 시간 정도면 충분히 돌아 볼 수 있을 것 같음

호치민박물관과 묘소를 방문할때 꼭 들를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 앞의 사탕수수쥬스도 맛나요.

못꼿사원만 가려고 해도 호치민 관저나 호치민 박물관 입장료 다 사야되고 만 15 이하는 공짜 내국인 공짜 나시 반바지 안되고 굿즈?? 같은거는 호치민 박물관에서 1층(공식?) 보다 나가는 곳 계단으로 1층 내려가서사는게 싸고 못꼿 사원에서 호치민 관저로 나가는 곳이 더 싸요. 비가 많이 내렸는데 바로 기찻길 가는 것 도 좋고 이근처에 호텔 잡았으면 좋겠긴 하더라구요. 입장하는 곳 두개 입장료 할인 없이 현금(!!)40k (40000동) 이에요 솔까 한번쯤 가는 건 나쁘지 않을 듯? 솔직히 못꼿 사원 자체는 되게 작아요

규모가 아주 크진 않음 베트남 국보1호인만큼 역사적으론 뜻깊은 곳인듯

아이를 원하는 부부에게 도움을 준다는 말이 있는 절. 아들이었나? 여튼 절 자체보다는 주변 풍경을 한 바퀴 돌기에 나쁘지 않았다.

훌륭한 건축물이긴한데, 밋밋한 시멘트 기둥에 나무 보를 박아 넣어서 구조적 조형미가 좀... 손쉽게 안정성과 내구성을 확보하기 위해? 국보 1호라면 뭔가 좀 다른 방법을 강구해야...

사업 제안: 못꼿, 호치민 묘소등 들어가는 곳 앞에서 옷을 파세요. 특히 긴바지. 짧은 반바지나 나시 입어서 돌아가는 분들 엄청 많아요. 2분 정도 서 있었는데 5명 정도 봤어요. 여기까지와서 돌아가는 건 너무 안타까우니 꼭 옷 잘 챙겨입고 가시길 바랍니다.

호치민 묘소출입구를 통해서 들어오기때문에 들어오실때 복장규정이 있습니다. 확인하시고 오세요~

밤에 조명이 이쁘고 사진 찍기 좋아요! 사람들이 아주 많아요. The lights are pretty at night and it's good to take pictures! There are so many people.

예쁜 사진건질 수 있는 멋진 성당. 주변에 예쁜 뷰 카페도 있어요. 사람과 오토바이가 많이 다녀서 오래있긴 힘들었어요. 티켓없음

파리의 노트르담이 하노이로 건너오다, 성 요셉 성당 프랑스 식민지 정부가 하노이 주민들의 종교 통합과 자국 문화 전파의 상징물로 세운 성당입니다. 1886년에 완공 되었어요. 파리의 노트르담 대성당을 모델로 삼아 지어졌고, 하노이 최초의 서양식 건축물이라고 해요. 성당이 세워진 자리는 원래 '바오티엔탑'이라는 불교 사원이 800년간 자리하던 곳이었습니다. 베트남 사람들에겐 기독교 성지인 동시에 역사적 아픔이 서린 장소이기도 해요. ​ 지금도 일요일 미사, 결혼식, 성탄행사가 성대하게 열린다고 해요. 또한 웨딩사진 명소로도 유명하다고 합니다.

성당 안쪽으로 들어갈 순 없고 바깥쪽에서 사진을 찍어야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찍어서 서로 자리를 비켜가며 사진을 찍습니다 안에 못 들어가서 아쉽지만 멀리서 봤지만 웅장합니다.

주일6시 베트남어로 하는 미사에 참례했습니다. 주교님이 미사를 집전하시고, 참석하는 현지 교인들도 상당히 많았어요. 베트남어라서 알아듣지는 못했지만, 우리나라와 미사전례양식이나 순서가 같기 때문에 무음으로 가톨릭앱을 켜고 한국어 기도문을 병행하며 미사를 드렸습니다. 여행중에도 미사를 거르지않고 주일을 거룩하게 맞이하여 좋았고, 특별한 경험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희년을 알리는 큰 천으로 정문을 막아놓고, 성전을 들어갈 때는 오른쪽 옆문으로 입장했습니다. 다만 성당 주변은 너무 복잡하고 관광객들이 많으니까 시끄럽기는 하더군요.

5시가 넘었는데도 운 좋게 성당 내부에 들어갈 수 있었어요. 바깥에는 사람들이 어마무시하게 많고 시끄러운데 성당 안에서 기도하는 사람은 극소수인 게 매우 놀라웠습니다. 성당 옆 성물방 규모도 엄청 크던데 잠겨 있어서 아쉬웠네요.🥹

어쩌다 보니 다양한 시간과 날씨속에서 성당을 보게 됐네요 성당안은 밖과는 전혀 다른 느낌을 줍니다 내부 입장이 가능한 상황이라면 꼭 들어가 보시길 권합니다

하노이에 위치한 큰 호수. 둘러보기엔 넓지만 전망이 아름답고 호수 근처에 식당이나 카페들이 많아서 한번쯤은 와보기 좋은 곳

굉장히 넓고 조용합니다. 호안끼엠은 주변이 관광지라 시끌시끌한 느낌이지만 여기는 평화로운 일상을 즐기기 좋아요!

엄청난크기에 놀라움. 정비도 잘되어있음 꼭 가보세요. 좋아요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이자 가장 아름다운 호수로 꼽히는 서호(西湖)는 ‘호 떠이(Hồ Tây)’라고 부른다. 규모로 비교하면 호안끼엠 호수는 연못수준이다. 서호에는 쩐꾸옥이라는 사원이 자리하고 있다. 위치상 호안끼엠 호수보다는 관광객이 적지만 나름의 매력을 지닌 곳이니 한번 방문해 보길 추천한다.

24.6월 더울땐 차로 한바퀴 둘러봐도 좋아요. 호수 주변에 예쁜 카페도 많고 주변에 호치민 묘소도있습니다.

베트남 하노이 서호 호숫가 괜찮은줄 알고 갔는데 개 실망 입니다 물도 더러워 보입니다 볼것도 없고요 죽은 물고기도 보이구 왜 그런지는 모르겠네요

서호는 아주 큰 호수인데요. 하노이를 좀 여유있는 일정으로 길게 방문하신다면 반나절정도 시간내서 방문해볼만 합니다. 호숫가에 쉴만한 카페가 많이 있습니다. 근데 제가 방문한 날은 미세먼지가 심해서 별로 뷰가 좋지는 않았습니다. 근데 평일인 금요일이었는데도 낮에 젊은 남녀 사람들이 오토바이를 타고 옷을 잘 차려입고 여러명의 그룹들이 서호 주변 카페를 방문하더라구요. 생일파티나 기념일 행사를 여기서 많이 하는거 같았습니다. 근데 제가 방문한 날은 미세먼지가 심해서 별로 뷰가 좋지는 않았습니다. 하노이는 미세먼지가 정말 큰 문제입니다. 여행 일정이 타이트하다면 굳이 서호 지역은 방문하지 않아도 될만한 곳입니다.

경치가 엄청나게 수려한곳은 아니라 적극 추천할만한 장소는 아니지만 12월초 현재 하노이 날씨가 워낙 좋아 산책하기엔 더없이 좋은거같네요...주변에 카페,식당도 많고 성요셉성당도 있습니다. 주말이라 사람이 많아 좀 번잡해요...

서호 중간에 보이는 사원이다. 한자로鎭國寺 쩐꾸옥 사원은 원래 카이꾸옥 사원으로, 6세기 경에 홍강(롱비엔 철교가 놓여있는강)주변에 건설되었다가 강의 흐름이 바뀌면서 1615년에 지금의 서호 부분으로 옮겨졌다고 한다. 계속 증개축을 하다가 2010년 마지막으로 해서 지금은 그냥 새건물 같더만. 어째거나 100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건물이라고 한다. 쩐꾸옥 Trấn Quốc은 鎭國寺라는 한자의 월남식 발음으로 국가를 지킨다 뭐 그런 뜻이라고 한다. (鎭은 진압할 진) 그치만 전국사에서 바라보는 서호의 풍경보다, 다른 곳에서 보는 전국사의 풍경이 더 볼만하다. 호수가는 제법 시원하고 그늘져 쉬었다 가기 딱 좋다.

가볼만 합니다. 사진 찍기 좋은 색감이 기억나네요. 베트남을 위기에서 구한 거북이 이야기도 재미있었습니다! It's worth a visit. I remember the beautiful colors, perfect for taking photos. The story of the turtle that saved Vietnam from crisis was also interesting!

조경이 너무 잘 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높은 탑과 사원을 둘러보며 마음을 정화시키고 왔습니다.

호수와 잘어울리는 사찰인데 멋있어요. 하노이의 명소로 천천히 산책하기 좋아요.

서호와 아름답게 조화를 이루고 있는 쩐꾸옥 사원입니다. 사진 찍기 너무 좋아요~ 입장료는 따로 없습니다.

하노이 랜드마트 꼭 가보세요 호수 위 사원과 멋진 탑을 보기 좋아요 입장료 무료입니다

호수가 정말멋있었는데 그곳에가면 사원이있다고해서 방문했는데 호수안에있는 사원은 역시나 멋있었습니다. 대부분 여행객들이 이용하였고, 가이드와 온 여행객들이 전부이고, 이용하실때 매표소에서 표를끊어야 이용하실수있습니다. 들어가본 사원은 큰편은아니었지만 장관이었습니다👍

호안끼엠 호수를 걷다 보면 누구나 한 번쯤 지나치게 되는 녹손사원은 하노이 여행의 필수 코스예요. 입장료가 있지만 저렴한 편이라 부담 없이 들를 수 있고, 사원 안에서는 전설의 거북이 박제도 구경할 수 있어요. 아침에는 맑은 공기와 함께 조용하게 산책을 즐기기 좋고, 저녁에는 호수와 사원을 밝히는 조명이 더해져 운치 있는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요. 규모는 크지 않지만, 호안끼엠 호수와 어우러진 녹손사원만의 고즈넉한 멋과 현지의 일상을 가까이서 체험할 수 있는 점이 매력적입니다.

티켓가격 인당 50,000동으로 가격대가 있습니다 사원의 크기가 작고 돈만큼의 가치를 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쩐꾸옥사원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밤에 갔을 때는 야경이 멋있지만 안으로 들어갈수는 없었어요. 낮에 다시 방문해보니, 거북이 구경도 하고 사당에서 기도하는 현지인들도 볼 수 있어서 흥미로웠습니다.

5만동..값어치 못한다.. 공기질두 안좋은데..뭘 잔득 태워서 재 날린다.. 거북이 두마리 있다..사람들 끌려 들어와서 수명 1년은 단축된듯. 추천 안함

입장료 50k. 볼 게 많지는 않다. 사원 안에 호수에 살았던 전설의 거북이 박제인지 모형인지 있고 설명을 볼 수 있다.

사진과 동영상은 싸이트 참조 더 자세하게 나와있음 저녁에 갔는데 나름 분위기있는 귀신없는 야외 귀신의 집같다. 나쁘단소리아님 ㅋ 거북신에게 소원도빌고 나름 야외 보는 운치도있다.괜찬았음

탕롱수상인형극장 전까지 시간 때우려고 들어갔다가 한국어 언어가이드가 생각보다 좋아서 극장시간 직전까지 관람했다 특히 한국인이라면 2층에서 베트남 여성들의 항쟁, 전쟁 속 어떻게든 도움을 주려는 부분에서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오디오로 다 넘겨도 2층 부분만은 들어보자. 거의 2시간 보고도 다 못봐서 3층은 대충 봤는데 3층까지 풀 오디오로 관람했다면 3시간도 충분히 넘길 오디오 분량이라 날도 더운데 시간 죽일 곳이 필요하다면 여성 박물관은 어떨까

베트남 여성들의 끈질긴 삶을 다시한번 확했습니다. 2시간 정도 돌아본것 같아요. 소수민족의 생활도 조금은 알게되었구요. 한국해설 이어폰을 구입해 설명 듣는게 좋을것 같아요

베트남 여성박물관은 정말 강추하는 곳! 입장료 40000동. 오디오가이드 40000동 ->오디오가이드 추천!!! 세가지 테마로 구성 ● 여성과 가족 ● 역속의 여성 ● 여성의 의복 모계 중심사회인 베트남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된곳이다. 특히 출산후 산후조리하는 과정들이 한국과 상당부분 닮은면이 있어 공감대 형성. 붉은옷들이 많은데 행복, 행운, 번영을 뜻한다고 한다. 3층 여성의 의복은 소수민족의 다양한 의복과 베트남 아오자이에 대한 이해를 도와주어 넘 만족해하며 관람을 했다.

통역기 대여해 듣다보면 시간이 많이 필요해요 꼭 대여해 들어 보시요 베트남 여성의 삶과 생활에 대해 보고 듣고 알 수 있어요 공산국가라 여성인권에 대한 관심이 크구나 하는 생각을 가졌네요 하노이 올드쿼드 인근에 묵은신다면 한번쯤 가보세요^^

최신 전시기법을 사용하여 베트남에서의 여성의 위치와 역할, 그리고 여성의 현재 사회적 지위가 만들어지게 된 배경을 전통과 역사적 맥락으로 설명하는 공간입니다. 1~2층에서는 여성의 삶을 출산, 가족, 상징성이라는 다소 평범하고 고루한 주제를 선택해 설명하지만, 3층에서는 독립전쟁과 베트남전쟁에서 활약한 여성들의 삶을 한 명씩 조명했다는 점에서 사회주의 국가의 여성의 지위가 잘 설명되었습니다. 1,2층에서는 그래도 여성이 수행하는 노동을 비디오를 이용해 보여주어서 훨씬 이해가 쉬웠습니다. 그리고 베트남의 여러 민족의 풍속을 각기 설명해 놓았기 때문에 베트남 내에서 여러 민족을 하나의 국가로 통합하기 위한 정부의 노력(?)을 엿보는 기회가 된 것 같습니다.

내용물은 많은데 피곤해서 그런지 조금 지루하다고 느낌. 베트남 내 수많은 소수민족의 풍습과 역사, 의상등을 자세하게 알려주는데 내 취향은 아니었음. 화려한 의상들은 조금 볼만했음. 한국어 오디오가이드 있음.

저는 별로 볼거리가 없었던거 같군요.베트남 결혼문화 여성들이 살았던 얘기구요 우리한국이랑 비슷한 여성 생활사를 사진및 도구 옷가지등 비치해서 보여준것입니다

2025년 06월 기준 박물관쪽으로 입장하면 됩니다. (과거 정보 검색할때 입구가 다달라서, 또 달라질수 있을지도?) 입장 할때 라이터는 반입금지이나 내부에 담배피고 있는 사람들 보면 이게 맞나 싶기도 하네요 드가자마자 박물관 보이는데 무시하시고 1. 호찌민 묘소 2. 저~멀리 베트남 주석궁 외관으로만 보면서 이동 3. 호찌민 관저 4. 못꼿사원 5. 박물관 이 루트로 이동하면 땀흘린거 어느정도 박물관에서 케어 가능합니다 호찌민 묘소쪽으로 입장하는 순간 온길을 도로 돌아가려 하면 공안이 호루라기 불며 저지 합니다 호찌민 묘소 > 주석궁 > 관저 이 루트는 오로지 길따라 앞으로만 가세요

1. 여기박물관, 사원 방문시 민소매, 반바디 이면, 반드시 가릴 수 있는 스카프나 천 준비 요망. 여기는 보안 검색대(엑스레이) 있고. 라이터 압수! 입장시 (민소매) 스카프 15만동 주고 입장했고, 박물관 입장료 4만동 별도 있습니다. 2. 그리고 중요한점 베트남은 박물관,사원,성당 등 대부분 점심 시간이 있어요. 잘알아 보시고 가야 합니다. ☆ 운영시간 : 07:30 ~ 17:00 (점심시간 11:30 ~ 13:30) 3. 대부분 베트남어로 되어 있어 아쉬웠음. 영어가 별로 없어 그냥 미루어 짐작함. 한번 가볼만은 함!

음... 나름 볼만함 호치민 박물관이니까 호치민으로 시적해서 호치민으로 끝나는 ㅋ 관저가 꽤 볼만함

막 엄청 볼게 많지는 않은 것 같구 (저는 원래 박물관에서 구경 못하는 타입 ㅠ) 그냥 사람 구경 내부구경했네요... 내용도 잘 이해못함 하하;;;

입구에서 반바지 입었다고 못들어가게 해서 길거리에서 파는 긴바지 구입해서 입고 들어갔더니 반바지 입은 남자들이 많았습니다. 반바지 기준이 뭔지 모르겠으나 박물관 건물은 닫혀서 출입불가였고 호치민 묘소는 별 볼것도 없는데 땡볕에 땀 흘리며 걸어 다니느라 힘들었습니다.

관광명소가 붙어 있어서 다같이 방문 하기에 좋습니다. 특별한 감동은 없습니다.

베트남 다른 지역과 달리 하노이 공무원들이 얼마나 오만하고 싸가지 없는지 경험함. 별볼것도 없는거 같은데 입구 검색대에서 무슨 간첩 색출하듯 검문. 그리고 갑자기 저를 밀치며 비껴라고 엄포. 어이가 없어서 티켓 버리고 나옴. 한때 70-80-90년대 대한민국 경찰이나 공무원들이 하던 짓을 여기서 경험. 호치민은 죽어서 알까? 본인을 보러온 외국인들에게 무례한 공무원들로 도시가 정나미 떨어지고 하노이 자체가 꼴도 보기 싫어진다는 것을. 몇명 공무원들의 싸가지 없는 행동이 나라를 부정적으로 만든다. 베트남 하노이 공무원들이 정신차려라 .

못꼿사원, 호치민주석궁, 호치민관저 등을 하루에 함께 묶어서 둘러 보시면 좋습니다. 공원처럼 조성되어 있어서 산책삼아 걸으면서 둘러보시기 좋은 것입니다. 하노이를 좀 여유있는 일정으로 길게 방문하신다면 반나절정도 시간내서 방문해볼만 합니다.

주석궁 자체는 현재도 사용중인 곳으로 입장이 불가함 옆으로 들어가면 호치민 생가지역으로 들어갈 수 있음

관광명소가 붙어 있어서 다같이 방문 하기에 좋습니다. 외부만 보았습니다.

주석궁 [Phủ Chủ tịch / 府主席] 베트남 하노이에 있는 주석 관저다. 외관은 노란색이며 프랑스 식민지 시절 총독부로 쓰였다. 이 건물은 30개의 방으로 이루어진 인도차이나에서 가장 큰 건물 중 하나로 각 방마다 다른 장식이 있다. 인도차이나 총독부의 당초 설계에 따르면 건물의 내부는 대칭적으로 설계 되었으며 가운데에는 큰 블록이 있고 측면에는 두 개의 블록이 있다. 이 건물은 연단에 두 개의 주요 층이 있으며, 꼭대기에는 펜트 하우스가 있다. 지하실은 반 부동의 지하실로 프랑스 고전 건축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홈을 판 돌로 된 석조 공예로 서비스 실이 있다. 2층은 원래 거실, 사무실, 연회장이다. 3층은 총독의 개인 방과 거주지다. 같은 시대의 많은 프랑스 식민지 건축물과 마찬가지로, 이 건물도 완전히 유럽 적인 스타일을 가지고 있다. 이 지역의 유일한 베트남 적 요소는 주변 정원에서 자라는 망고 나무들이다. 철문 뒤에 위치한 이 건물은 노란 석회로 칠해져 있다. 호찌민의 묘와 박물관, 주석궁, 호찌민이 죽기 전까지 살았던 집 등 그와 관련된 시설물들이 서호 아래쪽에 한데 모여 있는데 이곳을 통칭하여 호찌민 단지 (Ho Chi Minh Complex)라고도 한다. 전체를 관람하면 시간이 꽤 걸린다.

입장료 40,000동. 입장료도 복불복 같는 느낌이 들지만? 여기서부터는 사진도 찍을 수 있고 좋습니다. 잘 관리되었다 말할 수는 없지만 건물도 이쁘고 길도 이쁘고 좋습니다. 그나마 그늘도 조금 있고 물도 살 수 있는!

입장료는 40,000동(2017.12.3방문)이었고, 주석궁 입장시 소지품 검사합니다! 가방 엑스레이검사같은거 ㅎ 들어가시면 주황색 건물이 가장 먼저 보일거에요 ~ 이곳이 주석궁! 색이 정말 강렬하더라고요 ㅎㅎㅎㅎ 베트남 건물들은 정말 색이 다양한 것 같아요~ 주석궁은 입장이 불가능한 것 같았어요! 건물 외관만 봤어요..주석궁을 지나면 산책로가 펼쳐집니다 호치민 집도 방문할 수 있고 자동차 전시된 것도 볼 수 있고, 호수, 나무, 꽃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습니다. 특히 주석궁에서 호치민집 가는 길가 쪽에 호치민에 대한 설명을 적어놓은 설명판이 있습니다. 호치민의 생애, 업적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천천히 호치민에 대해 알아보는 것도 좋겠죠? ㅎㅎㅎㅎ 천천히 돌아다니시면 30분이상 소요됩니다!

밖에서만 봤어요. 산책하는 길에 있어서 사진만 찰칵 입장료 4만동이더라구요. 시간이 부족해서 입장은 안했어요. 여기 아침 일찍 가야 하더라고요. 12시면 문을 닫아요; 신기함 ㅋㅋ

세라믹 조각으로 벽을 장식해 놓았지만 중간중간 개똥과 쓰레기더미 그리고 인도를 막아버리는 불법주차한 차들로 대략 난감했네요. 무엇보다도 걷는 길이 협소해 장식한 벽을 제대로 보기 힘들고 벽때문에 주변 경관조차도 보기 어려운 이도저도 아닌 느낌이었네요. 일부러 찾아가 볼 것은 아닌듯...

사진 보고 너무 예뻐서 꼭봐야하면 가는데 굳이 이 매연냄새 소음을 듣고 갈만하지 않은듯

특이하긴 한데, 오랜시간 사진찍기에는 많이 위험한 장소입니다.

도로 바로 앞에 있어서 사진찍기도 그렇고 차들이 너무 많아서 뚫고갈 자신이 없어 앞에서 구경만 조금 했어요..

별로 볼거 없는 그리고 도로 안쪽으로 만들어져있어서 소음과 매연도 온전히 감당해야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하노이의 세라믹 모자이크 벽화길은 정말 볼 만한 곳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긴 세라믹 벽화 중 하나로, 베트남 문화와 역사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는 다채로운 예술 작품들이 주요 도로를 따라 펼쳐져 있습니다. 근처에 계신다면, 특히 예술이나 사진 촬영을 좋아하신다면 꼭 한번 방문해 보세요. 번화한 도로변에 위치해 있어 차량 통행이 잦을 수 있지만, 벽화 자체는 상당히 인상적입니다. (원문) The Ceramic Mosaic Mural Road in Hanoi is really interesting to see. It’s one of the longest ceramic murals in the world and stretches along the main road with colorful artwork that shows different parts of Vietnamese culture and history. It’s worth a quick visit if you are nearby, especially if you enjoy art or photography. The area can be noisy with traffic since it’s along a busy street, but the mural itself is quite impressive.

(Google 번역 제공) 솔직히 말해서, 이 거리를 보기 위해 베트남까지 수천 킬로미터를 날아가는 것은 현명한 선택이 아닙니다. 이 거리 근처에 사신다면 놓칠 수 없을 겁니다. 하지만 다른 지역에 사신다면 굳이 찾아갈 필요는 없습니다. 거리는 약 5킬로미터에 달하는 넓은 편입니다. 사진처럼 흥미로운 모자이크 그림이 있는 구간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거리의 벽은 대부분 그림이 아니라 단순한 디자인입니다. 아니면 5킬로미터 전체를 인도를 따라 달려가 벽 전체를 볼 수도 있습니다. 저는 3킬로미터 정도 걸었습니다. 하지만 이 거리 근처에 살았고 매일 이 거리를 지나갔습니다. 꼭 봐야 할 명소는 아닙니다. 모자이크를 보지 않는다면 아무것도 놓친 것이 아닙니다. (원문) Попросу говоря, лететь несколько тысяч км во Вьетнам, чтобы увидеть эту улицу - не умно. Если вы поселились в районе этой улицы, то у вас не получится ее не увидеть. А если вы поселились в другом районе, то не стоит ехать ради того, чтобы посмотреть ее. Улица большая, порядка 5 км. На ней есть участки с интересными мозаичными картинами, как на фото. Но по большей части, на стене этой улицы выложен простой узор, а не картины. Как вариант, можно пробежать по тротуару все 5 км и посмотреть всю стену. Я прошел порядка 3 км. Но я жил рядом с этой улицей и каждый день переходил ее туда и обратно. Это не та достопримечательность, которую непременно надо посмотреть. И если не увидите эту мозаику, то ничего не потеряете.

베트남 국립역사박물관 베트남의 모든 역사를 볼 수 있는 곳 하지만 프랑스 침략 당시 프랑스에서 좋은 제품은 다 뺏어가서 없음 오디오 가이드북을 통해서 베트남 역사를 소개받는 것을 추천함

박물관 건물이 신관,구관 2개임. 티켓 하나로 둘다입장가능함. 하노이에 처음 오는 사람은 여기부터 관람하면 역사공부도 되고 좋을듯.

박물관 2곳이 길을 사이에 두고 같이 있어요 1인 4만동에 두 곳 박물관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한군데는 베트남 근대사를 볼 수 있어요. 호아로 감옥소에서 본듯한 흑백사진들이 많이 전시돼 있어요. 한쪽은 몇천년전 베트남 유물들이 전시돼 있어 실물로 볼거리가 많아요. 한 번쯤 가서 볼만해요

정말 깔끔하고 설명도 잘되어있어요! 한국에서 보기힘든 문화재를 볼수있어 좋았습니다! 오디오는 무조건 함께 듣는걸 추천드려요!! 티켓구매후 박물관 안쪽으로 가면 QR코드로 박물관 어플을 다운받고 직원이 어플을 열어 다 세팅해주니 너무 편하고 유익한 투어였습니다~̆̈~̆̈

처음간 나라는 박물관은 한번 들리는 편인데 전시는 고대 물품 위주고 규모는 작은 편이라 천천히 둘러봐도 30분정도면 모두 볼 수 있습니다.

규모는 작다. 하지만 다른 동남아 지역 박물관에 비하면 볼만함. 한시간 전후로 둘러볼수 있으니 4만동으로 역사한번 보시길. 베트남 하면 전쟁유물 밖에 없는 줄 알았는데 여기에서 최소한의 역사적 유물을 볼수 있다.

고대에서부터 1945년 이전 시대에까지 베트남의 역사를 유물을 통해서 알려주고 있습니다. 특히 열강의 식민지 지배 야욕으로 멸망한 왕조가 가진 놀랍고 디테일한 조각과 문양을 보면서 힘이 약해서 모든것이 사장되어 버린 약한 민족의 동병상련도 조금 느꼈습니다. 2층으로 이루어져 있고 1층은 고대파트가 2층은 근대까지로 이루어져 배치되어 있습니다. 입장료는 40000동입니다. 호앗끼엠 호수에서 걸어도 10분 정도의 거리에 있습니다. 쉬어가는 코스로 한번 들러보셔도 좋을듯 합니다.

맥주거리 사람 너무 많다. 그냥 길거리에서 맥주 마시는거~ 한 여름 너무 덥다. 별거 없고, 그냥 분위기~

여기는 목적이 분명하다. 짝퉁물건 사기. 그걸 보고 가는거면 즐겁게 볼수있다. 생각보다 품질이 괜찮다. 은근 많은 쇼핑을 했는데 그럼에도 뿌듯하다. 하노이의 메카라고 본다. 짝퉁을 살거면 여기서 사는게 좋다. 다른곳은 두배비싸게 부른다

주변에 먹거리도 많고 기찻길거리 호안끼엠호수가 가까이 있어 걸어서 다니기 좋아요

젊음이 넘치는 거리. 확끈하고 정열적인 분위기에 오늘의 피로를 싹 날려준다.

살면서 볼 오토바이들을 하루에 다 봤던 곳 이분들은 오토바이를 타고 대체 어디가는 걸까..?

36거리! 36가지의 물건을 판다고 36거리라고 불리는데 이 말과 같이 정말 수 많은 물건을 다양하게 판매하였어요! 그래서 구경 거리가 정말많고 사람도 정말 많았어요! 여행객이라면 꼭 방문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36 streets! It's called 36 Street because it sells 36 things, and as this says, it has sold so many things in a variety of ways! So there were so many things to see and so many people! If you're a traveler, you should definitely visit. 36 đường! Người ta gọi là 36 con đường vì bán 36 loại hàng hóa nhưng thật sự đã bán rất nhiều hàng hóa đa dạng giống như con ngựa này! Vì vậy, có rất nhiều thứ để tham quan và rất nhiều người! Nếu là khách du lịch thì việc nhất định đến thăm có lẽ sẽ tốt.

호안끼엠 근처 숙소에 묵으면서 호안끼엠부터 36거리까지 택시 🚕 이용없이 이틀내내 걸어서 관광해도 무리가 없었습니다. 각종 편의 시설도 많고, 우기라서 비가 자주내렸었는데 그때마다 주변에 카페에 들어가서 잠시 비를 피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만, 별 하나를 뺀것은 길 주변에 정돈되지 않은 쓰레기들이 조금 아쉽고 신호등이 있으나 무용지물(보행자 신호에도 여전히 오토바이나 차들이 그냥 지나다님)이라는 점이 관광객 입장에서는 관광하기에 불편함을 느낄 수밖에 없어서 입니다 😂

호치민이 11년 정도 살았던 호수 주변의 정원들과 집들이 어우러진 매우 아름다운 곳입니다. 집에 호수가 적혀져 있는 특이한 곳이고 서민적인 분위기가 많이 나는 곳이기도 합니다.

못꼿사원, 호치민주석궁, 호치민관저 등을 하루에 함께 묶어서 둘러 보시면 좋습니다. 공원처럼 조성되어 있어서 산책삼아 걸으면서 둘러보시기 좋은 것입니다. 하노이를 좀 여유있는 일정으로 길게 방문하신다면 반나절정도 시간내서 방문해볼만 합니다.

호찌민 묘소 먼저 둘러보시고 나와 관저 관람하시면 돼요. 평일인데 관람객이 많았어요. 노랑색 관저랑 호수 그리고 꽃이 잘 어울리는 곳입니다.

여러 번 방문해봤지만 한적하고 평화(?)로운 한적함이 너무 좋네요. 다음에는 망고시즌에 방문해서 망고향이나 듬~쁙 챙겨보려합니다!

호치민 생전 실제 거주 하던 가옥. 매우 검소하다. 호찌민이 살았던 집과 관저를 공개한다. 검소하고 서민적이었던 호찌민의 성품을 엿볼 수 있는 곳이다. 건물 안으로는 입장할 수 없고 바깥에서 내부를 들여다볼 수 있다. 호찌민이 1958년부터 11년 동안 거주한 2층 구조의 집은 간소하게 꾸며져 있다. 1층은 천장이 위층까지 뚫렸고, 2층에는 작은 나무 책상을 비롯해 시계, 라디오 등 호찌민이 평소 사용했던 애장품들이 당시 모습 그대로 전시돼 있다. 모두 간소한 것들로 서민과 다름없었던 그의 생활 습관을 보여주고 있다. 호찌민이 살던 집 앞에는 푸른 초목에 둘러싸인 연못이 있다. 호찌민은 생전에 이 연못에서 물고기에게 먹이를 주고, 물고기가 노는 모습을 보는 것을 큰 낙으로 여겼다고 전해진다. [네이버 지식백과] 호찌민 관저 [Ho Chi Minh's Residence] (저스트고(Just go) 관광지)

입장료 40.000vnd 조용한 곳. 식물원까지 연결되있지만 통행금지됨 코스 짧음. 길이 예뻐 근처라면 들릴만한곳

호치민 묘를 관람하시기 힘드시면 호치민 관저도 괜찮을 듯요. 대신 여기도 관저여서 그런지 나무 집은 공안이 지키고 있어요. 무섭지는 않지만 그만큼 둘러보는데 눈치가 조금보였지만 2층으로 올라가서는 자유스럽게 사진 찍고 했습니다. 이 관저 앞에는 연못이 있는데 그 연못에는 물고기들이 참많았습니다. 4만동으로 잠시 돌아 다녀 볼 수 있습니다.호치민 주석이 타셨던 자동차도 전시되어 있습니다~^^ 만약 호치민 묘를 관람하신 분들은 관저로 들어가는 문을 찾기 쉬우실 겁니다~^^

1시간정도 둘러보는 그림, 조각품 등 예술관 관람으로 적당

미술관을 가면 그 나라의 정체성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도 옛 유물들과 옻칠, 실크, 판화 등 현대미술까지 다양하게 전시되어 있습니다. 옻칠 작품이 가장 인상 깊고, 정치적인 메시지보다는 베트남 사람들(북쪽 소수민족 포함)의 일상모습이 눈에 많이 들어오고 신기했습니다. 현지인분들도 아오자이입고 오셔서 미술관 복도에서 사진을 찍거나 미술관 입구에서 신혼부부 사진도 찍으시더라구요. 건물도 하나의 작품같아요. 아울러 미술관 자체는 시원합니다 더울때는 방문하시고,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리니 의자에 앉아 쉬어가며 관람하세요. 오디오가이드도 필수. 이해가 안되요 없으면...ㅎㅎ *2025.8.10.

너무 더운날 베트남의 그림작품을 감상하며 시간을 보내기에 좋습니다. 신석기시대부터 최근까지의 예술작품이 전시돼있고, 특히 그림작품이 많이 전시돼있습니다. 하노이문묘옆이라 스케줄을 묶어서 계획하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더울때 갈만한 곳. 입장료 카드 결재 가능. 역사가 짧고 현대에서는 전쟁을 오래해서 그런지 그림수준은 이해하고 봐야할듯. 이 그림이 눈에 띄었는데 유명한 그림인지. 많은 베트남분들이 이 앞에서 사진 찍더군요.

일요일인데 한적했습니다~ 날이 더우니 미술관 데이트도 시원하고 좋았어요^^

연휴기간중 점심때 방문했습니다 본관과 별관 각 3개층에 전시공간이 있어요 본관 1층은 중세(11세기부터) 목각조각작품이 전시되어 있는데 주로 불교관련 작품입니다 본관 2층, 3층은 근현대(20세기) 그림작품입니다 프로파간다적으로 보이는 작품이 많습니다 각 실별로 캔버스 유화, 수채화, 래쿼 등 그림유형별로 나누어 전시하는데 다소 작품설명이 부족해 보이고 전시한 그림이 다소 많아보입니다. 오디오가이드(유료)있습니다. 별관2,3층에 도이머이 이후 작품들 전시되어 있는데 본관보다....별관 1층?에서 중세 제작된 도자기작품 전시되어 있는데 그냥 막 가져다놓은듯 합니다. 이렇다할 설명이 없어 아쉽네요. 여유롭게 시간보내기 좋은 곳입니다. 문묘 건너편이니 시간된다면 같이 방문하면 좋을 듯해요

4만동의 행복. 천천히 즐기세요. 그림마다 이야기가 있네요. 전쟁의 아픔도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하노이에 오셔서 조용함을 원하신다면 여기로 오세요.

사원 수십곳을 다녀봐서인지 별 감흥 없었어요 입장료 만엔 서호가기전에 방문하시거나 여기부터 호치민묘까지 이어서 관람하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Hanoi 가격은 10,000동 한화 580원 정도 입니다. 사원 안에는 볼것은 별로 없습니다. 화장실 있으니 이용 하시면 좋을듯해요~ 가격이 저렴하니 쉬어간다 생각하고 들어오시면 좋을듯 합니다!

입장료 10, 아담한 사원 입니다 코끼리를 타고 전쟁을 승리한 장군을 기리는 사원 이라 들었습니다 걷다가 잠깐 들러 쉬다가기 좋습니다

유교 전통 문화를 중요시하는 국가 답게 사원에는 항상 사람들로 북적인다. 가족,현제,연인을 위하여 기도하고 조상을 위하여 기도하는 사람들로 항상 번잡한곳.

작은 사찰 크게 볼거리는 없어도 안에서 여유를 즐기는 것도 나쁘지 않았다

관광명소가 붙어 있어서 다같이 방문 하기에 좋습니다.

아름다운 서호가 보이는 곳에 위치한 이 절은 Lý Thái Tổ 왕조시대(1010~1028년)에 건설되고 하노이의 북쪽을 지켜준 Huyền Thien Trấn Vũ 신을 모시는 곳이다.. 높이 1.2m 대리석 위에 앉은 청동으로 주조된 이 신의 동상은 높이 3.96m, 둘레 8m, 무게 4톤으로 그 당시에 발달된 청동제조기술을 반영한 독특한 유물이다.. 그 외에 기둥, 천장, 대문, 창문 등 나무로 만든 유물은 대나무, 소나무, 국화, 매화, 물고기, 박쥐, 호리병, 검 모양으로 정교하게 조각되어 있어 11세기의 독특한 특징을 가지고 건축, 역사적 가치를 가진 사찰이다.. 입장료는 어른 1만동, 청소년 5천동이다..

대문자 E만 가능한 곳! 엄청난 인파와 길 노상에서 먹는 위생과 호객 행위를 견뎌야 이 거리를 즐 길 수 있음

우리나라 을지로노가리 골목분위기.

분위기 신선했지만 호객행위 정말 심하고 사람 많음 어느정도냐하면 거리까지 택시타고 들어가는대 초입서 부터 택시 창문 두들기면서 자기네 가게 오라고함

음주가무를 진정 즐길 줄 안다면 강츄 강츄

하노이 미딩 국밥 맛집

맥주거리: 하노이 여행객들은 반드시 가봐야 하는 재밌는 곳.

사람 많고 딱히 구경할 건 없습니다. 맥주 가게들이 많습니다.

대부분 리뷰대로 올드쿼터를 걷다보면 나오는 사원 무료입장이고 잠깐 둘러보는것도 나쁘지 않네요.

별거 없지만 그냥 잠깐 들어가서 사진만 찍었다..

지나가다 들리면 5분 정도 둘러보기 좋아요. 따로 찾아 올 필요는 없어요.

백마사원. 중앙에 백마가 모셔져 있음. 이태조왕을 도운 말이라는... 도심 혼잡한 거리에 있음

백마사원(베트남어로도 백마 라는 발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태조의 꿈에 백마가 나와서 그것을 기리기위한 사원으로 알고있습니다. 아마 오후 5시? 까지인가 열었던 것 같습니다. 내부 사진촬영 가능하고 그냥 쑥 들어갔다가 나오시면 됩니다. 호안끼엠 근처에서 머무르신다면 한번쯤 둘러보시는것도 좋습니다.

백마사당은 하노이 구시가지의 돛거리(帆巷, hàng buồm)와 신발거리(鞋巷, hàng giày)의 교차점에 위치하고 있다. 이 사당은 9세기에 고대 하노이의 원 신인 용(龍, Dragon)을 경배하기 위해 세워졌으며, 1,010년 이태조왕이 사원에서 기원할 때 흰 말이 나왔다. 고대 탕롱(昇龍)의 4 사원 중 하나이다. 4사원은 꽌타잉사원(Đền Quán Thánh, 觀眞祀. 북쪽) 낌리엔사원(Đền Kim Liên, 金蓮祀, 남쪽) 보이푹사원(Đền Voi Phục, 象伏祀, 서쪽) 바익마사원(Đền Bạch Mã, 白馬祀, 동부) 등이다. 점심시간 3시간(11:00~14:00)은 문을 닫아서 볼 수가 없다.

지나가다 한번쯤 방문하기 괜찮은곳입니다. 크지 않아서 금방 돌고 나올수 있습니다 It's a good place to visit once in passing. It's not big so you can turn around quickly

푸떠이호[Phu Tay Ho] 베트남 수도 하노이 서호에 위치한 리에 우한(Lieu Hanh) 공주를 모시는 사원이다 . 이 사원은 서호 중앙으로 튀어나와있는 응이탐(Nghi Tam) 마을의 큰 반도에 위치하고 있으며, 하노이 시 타이 호구 꽝 안구 당 타이 마이 거리 52번지에 위치해 있다 . 전설에 따르면 이 사원은 17세기 경에 지어졌으나 그 이후였을 수도 있다. 왜냐하면 20세기 초에 출판된 Thang Long 고대 유물, Long Bien Bach Nhi Vinh , Tay Ho chi , Ha Thanh 고대 유물 등과 같은 고대 Thang Long의 유물에 관한 책에는 이에 대한 기록이 없기 때문이다. 푸따이호(Phu Tay Ho)는 1996년 02월 13일 문화부 (현 문화체육관광부 )로 부터 역사문화 유적 으로 지정 되었다. 또한, 사원 마당에는 "베트남 유산 나무"로도 인정받는 고대 플라타너스 나무가 있고, 사원 옆에는 전설에 따라 황금물소를 숭배하는 황소자리 사원 도 있다. 전설에 따르면 Lieu Hanh는 옥황제의 둘째 딸인 Quynh Hoa로 귀중한 옥잔을 깨뜨려 땅으로 추방되었다고 한다. 지상으로 내려와 전 세계를 여행하고 탐험하다가 테이호섬에 들러 이곳이 산과 물이 어우러진 매력적인 곳임을 발견하 마법의 세계 속에서 문학을 즐길 핑계로 머물며 카페를 열었다 그녀는 사람들이 정착하도록 돕고 귀신을 없애고 부패를 징벌하는 일을 해왔다고 한다. 응우옌 왕조 시대에 그녀는 왕으로부터 '세계의 어머니'라는 칭호를 받았으며 베트남의 4대 불멸신 중 한명 이었다고 한다. 서호를 바이크로 투어하던 중간에 들렀던 사원이다.

서호 산책길에 잠깐 들렀습니다. 현지인들이 곳곳에서 예를 올리고 있습니다 안쪽 불상이 National Trasure라고 안내판이 있는데 국보라고하기엔 관리가 허술하네요. 동선이 맞으면 가보세요. 입장료 10,000동 입니다.

호수 경치도 좋고 절도 멋있습니다. 시간 나면 꼭 와보세요.

작은 사원이다. 베트남 사람들이 방문하여 합장, 공양을 한다. 관관객은 그냥 사진 찍고 가는곳.

여보랑 갔다왔어. CFA 합격하길를 바라며 우리한테 행복 및 행운을 기원한다! 사랑해 여보어

서호를 끼고 있어서 주위에 반똠 식당들도 많고 tet에는 찾는 사람들도 많음. 가끔 올만함

볼게 별루 없는 편이고 그랩 잡기가 위치가 애매해서 힘들었어요ㅠㅠ

1920년대 건설된 다리로 하루 2번 열차가 다니는 시간 빼고 철로에 들어가서 오래된 철길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울 수있다. 다른 다리로 건널때 옆에서 보이는 롱비엔 철교는 정말 오래되어보여 고풍스럽기까지 하다.

기차를 타고 하노이역까지 도전했어요. 가격은 40,000동입니다. 가격은 생각보다 비싸요. 항상 기찻길에서 지나가는 기차를 구경하지만, 저희는 기차를 타고 지나가는 경험을 했어요.

하노이 포토포인트중 한 곳입니다. 오래된 롱비엔 다리가 역사 앞에 있습니다. 기차가 자주 다니지 않는지 철길을 배경으로 사진 찍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오래전 누구의 사진첩에서도 만날 수 있는 그런 사진들입니다. 철로 역사는 아주 작습니다. 게이트를 나가는데 제지하는 사람들도 없습니다. 대합실 의자에는 자고 있는 사람들도 보입니다. 하노이는 한국의 80년대를 지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시끌벅적한 장터같은 분위기가 싫지 않습니다. 롱비엔 역사도 그냥 오래전 기억을 소환해내는 그런 재미를 가져다줍니다.

100년이 넘은 다리를 보고 기념 사진 찍기 좋은곳 입니다.

패키지 여행으로 간 첫날 후루룩 지나가면서 방문. 쉴새없이 지나가는 오토바이와 함께 풍경이 참 이국적이다.

근처 카페 간 김에 구경했어요. 딱 베트남이라는게 느껴지는 곳. 대합실에도 들어가봤는데 환기는 안하고 에어컨만 틀어놔서 시원하지만 땀 냄새 장난아닙니다;

베트남 근현대사의 굴곡을 안고 있는 다리입니다. 특별히 볼것은 없지만 오래된 다리와 철길의 매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으리으리한 규모를 자랑하는 박물관입니다. 아직 본관 1층만 볼 수 있고 입장료 있다고 봤는데 막상 가보니 3월 2일 일요일 이 날은 무료였습니다. 어린이, 대학생 , 고등학생 단체부터 가족단위 친구, 연인에 하노이 근교 단체 관람객도 많아서 관람포기하고 왔습니다. 좀 더 지나고 유료화되도 사람 좀 적을때 다시 가볼까 합니다.^^

현지 친구들과 방문했고, 입장료는 있었으나 얼마인지는 모르겠음.. 규모가 꽤 컸으나 실내가 시원한 편이 아니었음 야외에도 조형물들이 꽤 있었으나 너무 더워서 구경할 엄두가 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깔끔하고 매우 큼ㅋ

입장료 4만동. 운동이 부족할 때 산책 겸 박물관 구경. 실내 1층만 관람하고 실외에 전투기와 장갑차, 헬기 구경. 베트남 소수민족들 단체 관람과 시간이 겹쳐서 다양한 베트남 전통 의상과 헤어 구경

밀덕이라면 좋아할 듯한 미국과 프랑스의 병기가 입구 좌측에, 소련과 중국의 병기가 우측에 놓여있습니다 제게는 이게 핵심이었습니다 전시관 자체는 계획한게 많은지 크지만 1층만 개방된 상태입니다 1층 전시관도 눈에뜨게 관람순서가 보이지 않아 뒤죽박죽으로 볼 수 밖에 없었습니다 다른 관광지들에 비해 멀리 떨어져 있는데, 볼 거리가 부족하다는 생각이 큽니다.. 가보지는 않았지만 여기까지 온 김에 빈컴 메가몰을 들려도 좋을 것 같네요

입장료 : 인당 4만동 혼자만 덩그러니 떨어져있고 아직 1층까지밖에 개방을 안했다. 엄청나게 좋은 박물관을 생각한다면 비추. 여름에는 가면 지옥을 맛볼것이다

호치민 묘소 근처에 있어서 방문했어요. 작은 규모이지만 흥미로웠습니다. 베트남 역사에 대해 좀더 알수 있어서 좋었어요. 바딘광장 근처에 박물관 몇군데 있으니 역사 투어 해보시길 바랍니다~

입장료 40,000동. 미술박물관 근처라 묶어서 둘러봤는데 탑 말고는 인상적인 건 없었네요. 밀덕이신분은 좋아할수도..

꼭봐야 할 만큼 멋진 장소는 아니지만 그냥 산책하긴 괜찮은거 같습니다.주변에 식당,카페등도 많습니다.

사진과 다르게 물은 상당히 더러우며 지나가면서 현지인들이 양말 빨래하는 모습을 봤네요 ㅋㅋ근데 사람들 오리배를 진짜 많이 타고있는데 호수와 어우러져서 사진은 참 잘나오는 듯 합니다

장소는 깨끗하지않아요 하지만 어두워지기전 호숫가앞에서 차한잔마시는분위기

(Google 번역 제공) 하노이의 가을은 정말 시원하고, 커피를 마시며 호수를 내려다보는 풍경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평화로운 경험입니다. 맑은 호수는 위에서 내려다보는 풍경을 그대로 반사합니다. 호수를 바라보면 마치 자신을 꿰뚫어 보는 듯한 기분이 듭니다. (원문) Ra ngay đợt mùa thu Hà Nội khí trời rất mát mẻ ngồi uống cà phê ngắm dưới bờ hồ thật sự là một trải nghiệm bình yên khó tả mặt hồ trong vắt phản chiếu được ánh nhìn ở trên khi nhìn vào hồ cảm giác như soi thấu được chính bản thân mình

(Google 번역 제공) 이쪽을 걷는 것은 서호보다 훨씬 조용합니다. Chinh Thang으로 가서 포꾸온을 먹어 보세요. 정말 맛있습니다. 오후에는 산들바람을 즐기며 오리들이 페달을 밟는 모습을 구경해 보세요. 커피 한 잔과 불꽃놀이도 좋지만, 인도를 조금 침범하는 느낌이 듭니다. 호수 주변에는 아이들이 뛰어놀거나 배드민턴을 칠 수 있는 공원이 세 곳 있는데, 둘 다 괜찮습니다. (원문) Đi bộ bên này vắng hơn bên Hồ tây nhiều. Rẽ vô Chinh Thắng ăn phở cuốn là hết sảy. Chiều hóng gió, coi đạp vịt. Làm tí cà phê cà pháo cũng ok mỗi tội lấn chiếm vỉa hè hơi nhiều. Quanh vòng hồ có 3 cái công viên cho các cháu ra chơi hoặc đánh cầu đều ổn

(Google 번역 제공) 서호의 지류인 쭉박 호수(Truc Bach Lake) 🏞️를 따라 위치한 쭉박 거리는 하노이에서 평화롭고 고풍스러우면서도 낭만적인 분위기를 간직한 몇 안 되는 거리 중 하나입니다.🍃 길가에는 고풍스러운 프랑스풍 주택과 고풍스러운 빌라들이 어우러진 아늑한 호숫가 카페 ☕🌊가 있어 시적이면서도 예술적인 공간을 연출합니다. 해질녘 🌅은 가장 아름다운 시간입니다. 부드러운 바람과 은은한 햇살, 그리고 평화로운 주황빛 하늘이 호수 표면에 반사되는 모습은 장관입니다. 🛵 쭉박 거리는 또한 포꾸온(Pho Cuon), 포찌엔판(Pho Chien Phan), 반똠(Banh Tom)🥟🍜과 같은 전설적인 음식들로 가득한 "미식의 천국"입니다. 몇백 미터만 걸어도 배를 채우고 마음을 "재충전"하기에 충분합니다.😋💖. 호안끼엠 호수만큼 북적이지도, 번화한 보행자 거리만큼 활기차지도 않지만, 쭉박(Truc Bach)은 그만의 매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온화함과 향수를 사랑하고, 단 한 번의 오후 동안 "도시를 벗어나고 싶은" 이들을 위한 곳입니다. 🧘‍♂️🌬️ 📍책, 사진, 또는 추억을 통해 하노이를 사랑해 본 적이 있다면, 쭉박을 방문하여 아름다운 한 장을 써 보세요. 💌✨. (원문) Nằm ven hồ Trúc Bạch 🏞️ – một nhánh tách ra từ Hồ Tây – phố Trúc Bạch là một trong những con phố hiếm hoi của Hà Nội còn giữ được vẻ thanh bình, cổ kính và lãng mạn 🍃. Dọc theo con phố là những quán cà phê view hồ siêu chill ☕🌊, xen lẫn nhà cổ kiểu Pháp 🏠 và những ngôi biệt thự lâu năm – tạo nên một không gian vừa thơ, vừa có chất nghệ sĩ. Buổi chiều hoàng hôn 🌅 ở đây là thời điểm đẹp nhất: gió nhẹ, nắng nhạt, mặt hồ phản chiếu bầu trời vàng cam êm đềm. 🛵 Trúc Bạch cũng là “thiên đường ẩm thực” với loạt món ăn huyền thoại như phở cuốn, phở chiên phồng, bánh tôm 🥟🍜. Chỉ cần dạo vài trăm mét là đủ để bạn no căng bụng và “nạp đầy năng lượng” cảm xúc 😋💖. Dù không náo nhiệt như hồ Gươm, cũng chẳng sôi động như phố đi bộ, nhưng Trúc Bạch lại có nét duyên ngầm rất riêng – một nơi cho những ai yêu sự nhẹ nhàng, hoài cổ và muốn “trốn phố” chỉ trong một buổi chiều 🧘‍♂️🌬️. 📍Nếu bạn từng yêu Hà Nội qua sách, ảnh hay ký ức, hãy ghé Trúc Bạch – và tự viết thêm cho mình một chương thật đẹp 💌✨.

(Google 번역 제공) 제 생각에 하이랜드의 음료는 정말 맛있어요! 2층에서는 쭉박 호수가 보이는데, 2층에 묵으면 저녁에 시원한 바람을 즐길 수 있어요. (원문) Đồ uống ở Highland theo mình thấy rất ổn nha! Trên tầng hai có view hồ Trúc Bạch, buổi tối có thể tận hưởng gió mát nếu ở trên tầng hai.

현지인들 사이에서 소문난 맛집!! 호텔 바로 옆에 있어서,,, 점심으로 먹으러 왔어요~!! 그냥 맛만보려고 1개 주문했다가,,,,, 그맛에 반해서 1개 더 주문해서 배불리 먹었네요!! 숯불에 구은 고기와 달짝찌근한 분자소스에 소면을 담가서 같이 먹으면 그맛이 아주 맛있어요!! 그리고 같이 먹은 감귤주스도 아주 맛있게 잘 먹었어요~^^

탁 트인 공간이어서 좋지만 길건너기가 조금 무섭긴 함. 하이랜드 커피숍 1층과 3층에 있는데 3층에 올라가면 바깥좌석은 거의 꽉차있다. 더움과 매연을 견딜 수 있다면 거리구경하러 카페 가는 것은 추천.

솔직히 분짜는 웬만하면 다 맛이 고만고만하지만 고기에 허브 붙여 구운 디테일에 점수를 더 드림 밥먹는데 너무 먼지날리며 청소해서 좀 그랬지만 그래도 맛있고 든든한 한끼였음 넴도 맛나요

철로 정중앙이 보이는곳은 첮지 못하고 사이드길로 들어갔다. 일출이 예술이다. 현지인암지 관광객인지 도보 운동자들도 간혹 보인다

현지 분위기를 느낄수 있는곳. 길거리에서 목욕탕 의자로 먹는곳이니 당연히 위생이나 맛은 어느정도 감안하고 드시길. 분짜랑 넴 80,000동 이정도면 엄청싼거 아닌가? 직원들 더운데 숯불 앞에서 저렇게 고기굽고, 불판씻고 있는데, 그만한 값어치는 한다. 여기보다 맛있는곳 많지만 현지감성 느끼기에 좋고, 다른곳보다 여기가 좀 더 달다. 그냥 달다달다. 고기는 이정도 퀄리티면 만족한다. 넴도 맛있으니 꼭 드세요. 안에 재료가 가득채워져있습니다. 맛도 가게 나름 특징이고 베트남 문화이니 장사가 잘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아무래도 숯으로 구운 고기를 따로 주면 좋은데 아무래도 소스 안에다가 넣어주다보니 고기기름, 숯 가루들은 둥실둥실 떠다닌다. 하지만 장기체류하시는분은 한번 가보시고, 몇일이내 단기분들은 다른곳 가세요. 동남아 오래계신분들은 추천하지만, 가족단위나 더운데서 힘든거 먹는거 싫어하시면, 유리문있는 식당에서 분짜 드세요.

인터넷에서 미소 식당을 찾아서 봤는데 구글에 음식사진이 먹음직스러워 방문했는데 정말 실망하고 왔습니다. 소고기 문어전골, 삼선 짜장면, 냉면. 소고기 전골은 맛이 평범했는데 삼선 짜장면은 도저히 짜장면이라 부르면 안되는 희한한 맛이고, 냉면은 면의 양 많은데 식초와 와사비가 제공되지 않아 텁텁한 맛이었어요. 정말 맛이 없었어요. 직원들의 서비스도 좋지 않아요. 손님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관심이 없어요.. 다만 무엇을 가져다 달라고 요구하면 가져다 줍니다. 아마 소고기 구이를 먹었다면 맛이 있을 수도 있겠다 싶은데... 또 가야 하나?

롱비엔 대교[Cầu Long Biên / 橋龍編] 베트남 하노이 시내를 베트남 북부에서 흐르는 홍강에 걸친 1680m 길이의 철교이다. 롱비엔역의 동쪽에 위치해 있다. 프랑스 식민지 시대에 하이퐁과 하노이를 철도로 연결할 목적으로 만들어졌고, 베트남 전쟁 동안 미군에 의해 반복적인 폭격을 받아 파괴되었다가 복구되어 오늘날에도 이용되고 있다. 이 때문에 다리 중앙 부근의 산 모양의 디자인은 파괴된 상태로 남아있다. 롱비엔(龍編)은 ‘용이 뛰는’이라는 의미로 철도 선로와 보도가 있고, 자전거가 통행할 수 있다. 최근에는 노후화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파리의 에펠탑을 디자인한 귀스타브 에펠이 설계했다는 설도 있지만, 진상은 불분명하다. 2005년 상영된 SBS 추석 특집 드라마 《하노이 신부》에서 롱비엔 다리 위에서 달리는 장면이 나왔다고 하는데 20년 전의 트라마늘 기억하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역사적으로는 1897년부터 1902년까지 5년간 인도차이나 총독을 지낸 폴 두메르 총독의 이름을 따서 ‘두메르 다리’로 명명될 당시에는 인도차이나에서 가장 크고, 가장 아름다운 다리라고 불렸다고 한다. 구조는 철골에 의한 트러스 구조로 우아한 곡선을 겸비하여 실루엣이 에펠탑을 옆으로 한 것처럼 보인다라는 말도 있어서 귀스타프 에펠이 설계한 것이 아니냐는 설이 나왔나 보다. 1980년대 중반까지 철도를 비롯해 자동차와 오토바이, 자전거, 보행자 모두 사용할 수 있었지만, 1986년 쯔엉즈엉 대교가 완성되면서 한때 자동차와 자전거의 통행은 금지되었다고 한다. 그 후, 쯔엉즈엉 대교의 체증을 해소하기 위해, 2005년 이후는 다시 자전거만 통행이 허용되고 있다고 하는데 오토바이도 많이 다닌다. 나는 이다리를 달리기 위해 구글지도로 검색했지만 이상한 길로 안내를 해서 다리의 중간부분 오르막 경사로로 올라 갔는데 중간에 오토바이가 걸렸다. 뒤에오던 커플과 다리위에 있던 사람이 도와줘서 겨우 올라설 수 있었다. 나를 도와줬던 커플도 중간어 걸려서 서로 도와야 핬다. 다리를 검색해서 가려면 롱비엔역을 검색해서 이동하는 것이 안전하다. 단, 일방통행이라 역 근처에서 다시 검색해야한다.

오늘 롯데백화점 3층에 위치한 베트남 식당을 방문했습니다. 기대하지 않았는데 생각보다 음식 양도 넉넉했고, 맛도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대표적으로 주문한 *분보싸오(베트남식 샐러드)*와 *짜조(베트남식 튀김 롤)*는 신선한 재료와 깔끔한 맛이 인상적이었고, 곁들여 나온 향채도 풍성해서 베트남 현지 느낌을 잘 살렸습니다. 코코넛 음료도 함께 주문했는데, 시원하고 달콤해서 식사와 아주 잘 어울렸습니다. 분위기도 깔끔하고 조용해서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었고, 직원들의 서비스도 친절했습니다.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아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은 곳입니다.

하노이 전경을 내려다 볼 수 있음. 다만 대부분의 날씨가 좋지않아 맑고 깨끗한 대기는 보기어려울듯. 입장자체가격은 23만동이고, 추가적으로 칵테일이나 맥주같이 콤보세트가 가격이 30만동 넘게 판매중. 편안하게 전경보기에는 좋은듯.

제가온날은비가 와서 약간 뿌옇게 보였는데..밝은날 오면 멋진 전망을 볼수있을꺼 같고 야간에 오는것도 멋질듯 합니다. 이왕이면 음료쿠폰같이 하셔서 전망보면서 음료 한잔 하시는거 추천이요!! 1층까지 훤히 보이는 통유리 바닥 사진찍을 만한 곳이랑 밖바라보는 망원경! 설치되어있고 기념품파는곳과 간단한 바 같은곳등등 있습니다 한번쯤 올만합니다. (전 호텔 체크아웃하고 공항가기전 남는시간 활용해서 다녀갑니다)

시야가 안 좋은날은 입구컷 당합니다 ^^ 실은 티켓오피스에서 오늘 뷰가 어떤지 확인하고 올라갈 수 있어요 전망대에 카페도 많고 기념품샵도 있어서 한번쯤 가볼만한 곳입니다

사람이 많지않은 것 같았어요 매표소에서 바로 티켓사서 입장했습니다 나름 하노이에서 가장 높은 건물은 아니더라도(랜드마크 72 라네요 ) 가장 높은 전망대 더라구요 ㅎㅎ 저 유리 바닥에 서기까지 얼마나 오래걸렸는지... 개무서워서 ㅠㅠㅠ 저 건물이 무너질리도 없는데 왜이렇게 무서울까요 ㅎㅎ 아무튼 전망대 가격 저렴한 편이고 유리바닥 체험 좋았습니다 (사진은 18년도 입니다)

성공 절반은 날씨.. 무료 음료 한잔 하면서 하노이 도시가 한눈에 들어 옵니다. 토요일인데 복잡하지도 않고 .. 손님 1일 투어 장소로 최적임

65층에 있는 VR게임을 16만동 주고 했는데.. 인생 최최악의 경험을 했다.. 초점이 하나도 안맞아서 앉은 즉시 머리가 너무 아프고 속이 안좋아서 손을 들면 멈춰준다는 글이 있어서 손을 들었는데 직원분이 안오심 그래서 너무 머리가 아파서 소리높여서 직원부름.. 이런 게임은 돈쓰고 초점도 안맞는데 놔두면 손님들이 피해만 생기는 거 아니예요?? 직원들 대응도 너무 형편이 없는데 ... 사람이 화가 나는데 아무것도 해줄 수 없다고 해서 더 열받았는데 .. 그냥 꾹 참고 나왔습니다. 롯데가 정신을 차리고 없애든지.. 아니면 기계 초점을 맞춰서 사람들에게 피해를 줄이던지.. 아니면 직원들 대응을 잘 시키던지., 진짜 정신 차리세요. 욕나오네진짜

오늘 롯데백화점 3층에 위치한 베트남 식당을 방문했습니다. 기대하지 않았는데 생각보다 음식 양도 넉넉했고, 맛도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대표적으로 주문한 *분보싸오(베트남식 샐러드)*와 *짜조(베트남식 튀김 롤)*는 신선한 재료와 깔끔한 맛이 인상적이었고, 곁들여 나온 향채도 풍성해서 베트남 현지 느낌을 잘 살렸습니다. 코코넛 음료도 함께 주문했는데, 시원하고 달콤해서 식사와 아주 잘 어울렸습니다. 분위기도 깔끔하고 조용해서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었고, 직원들의 서비스도 친절했습니다.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아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은 곳입니다.

하노이 전경을 내려다 볼 수 있음. 다만 대부분의 날씨가 좋지않아 맑고 깨끗한 대기는 보기어려울듯. 입장자체가격은 23만동이고, 추가적으로 칵테일이나 맥주같이 콤보세트가 가격이 30만동 넘게 판매중. 편안하게 전경보기에는 좋은듯.

제가온날은비가 와서 약간 뿌옇게 보였는데..밝은날 오면 멋진 전망을 볼수있을꺼 같고 야간에 오는것도 멋질듯 합니다. 이왕이면 음료쿠폰같이 하셔서 전망보면서 음료 한잔 하시는거 추천이요!! 1층까지 훤히 보이는 통유리 바닥 사진찍을 만한 곳이랑 밖바라보는 망원경! 설치되어있고 기념품파는곳과 간단한 바 같은곳등등 있습니다 한번쯤 올만합니다. (전 호텔 체크아웃하고 공항가기전 남는시간 활용해서 다녀갑니다)

사람이 많지않은 것 같았어요 매표소에서 바로 티켓사서 입장했습니다 나름 하노이에서 가장 높은 건물은 아니더라도(랜드마크 72 라네요 ) 가장 높은 전망대 더라구요 ㅎㅎ 저 유리 바닥에 서기까지 얼마나 오래걸렸는지... 개무서워서 ㅠㅠㅠ 저 건물이 무너질리도 없는데 왜이렇게 무서울까요 ㅎㅎ 아무튼 전망대 가격 저렴한 편이고 유리바닥 체험 좋았습니다 (사진은 18년도 입니다)

시야가 안 좋은날은 입구컷 당합니다 ^^ 실은 티켓오피스에서 오늘 뷰가 어떤지 확인하고 올라갈 수 있어요 전망대에 카페도 많고 기념품샵도 있어서 한번쯤 가볼만한 곳입니다

성공 절반은 날씨.. 무료 음료 한잔 하면서 하노이 도시가 한눈에 들어 옵니다. 토요일인데 복잡하지도 않고 .. 손님 1일 투어 장소로 최적임

65층에 있는 VR게임을 16만동 주고 했는데.. 인생 최최악의 경험을 했다.. 초점이 하나도 안맞아서 앉은 즉시 머리가 너무 아프고 속이 안좋아서 손을 들면 멈춰준다는 글이 있어서 손을 들었는데 직원분이 안오심 그래서 너무 머리가 아파서 소리높여서 직원부름.. 이런 게임은 돈쓰고 초점도 안맞는데 놔두면 손님들이 피해만 생기는 거 아니예요?? 직원들 대응도 너무 형편이 없는데 ... 사람이 화가 나는데 아무것도 해줄 수 없다고 해서 더 열받았는데 .. 그냥 꾹 참고 나왔습니다. 롯데가 정신을 차리고 없애든지.. 아니면 기계 초점을 맞춰서 사람들에게 피해를 줄이던지.. 아니면 직원들 대응을 잘 시키던지., 진짜 정신 차리세요. 욕나오네진짜

약 3시간 동안 하노시 시내 주요맛집을 찾아다니며 맛난것 먹기도 하고 음료나 커피도 마시고 하는 괜찮은 프로그램 입니다 호안끼엠내 호텔이면 오토바이로 픽업도 와주네요 한번쯤은 해볼만한 거라 추천 합니다

Kim Tours를 통해서 당일치기 6시간 하롱베이를 예약했습니다. 결론은 약속했던 저녁식사도 없었고, 피싱빌리지 방문도 없었고, 회사 사이트에 39불로 올라 온것을 55불로 현장에서 받았네요. 같이 온 외국인들은 38불이상 내지 않았다던데, 제대로 호구 됬습니다. 캡쳐사진과 영수증을 이메일로 보내니 답장도 없고 전화를 하니 그런 상품 없다고 그냥 끊어 버리네요. 같이 온 한국 사람들도 저녁먹을것 기다리다가 눈탱이 맞은거 알고 손빨면서 집에 갔습니다. ㅜㅠ 현장 가이드도 가서 따지라고 하네요. 이 근처에 다른 당일치기 하는 여행사들 많습니다, 귀한 여행시간 허비하지 마시고 다른데 가셔요. 그래야 돈도 감정도 안 상합니다.

Potato라는 가이드와 함께였음. 8가지 정도 되는 음식을 먹을 수 있고 다 맛이나 그런것들은 무난함. 심지어 가는 식당은 더럽지도 않아서 좋음. 식당은 시원한 곳도 있고 더운 곳도 있음 영어를 잘하면 좋을 것이고 못하시는 분은 일행과 함께하시면 좋을 듯 다만 하노이의 대표적인 음식들을 먹는 것이므로 하노이 오고 첫 날에 하는 걸 추천. 그렇지않으면 먹었던것을 또 먹어야해서 아깝다는 생각이 들지도...

20불을 지불하면 3시간동안 가이드, 그리고 같이 신청한 다른 인원들과 함께 길거리 투어를합니다. 제 가이드는 Star였습니다. 총 7군데를 돌았구요, 친구 1명과 캐나다인 4명 이렇게 총 6명이서 돌았습니다. 영어가 완벽하진 않지만 해당 음식의 역사와 배경을 설명해주며 같이 돌아다닙니다. 개인적으로는 에그커피와 (사진없는) 베트남 팬케익이 가장 괜찮았습니다.

daisy 라는 가이드와 함께 8가지 음식투어했습니다. 가성비 최고입니다. 가이드가 엄청 친절합니다. 나중에 또 하노이 방문하면 가이드 지명하고 음식투어 또 할 생각입니다.

Brian투어 가이드분이 친절하게 설명해서 넘 재미있었습니다. 여러가지 음식을 맛볼수 있었고. 그 음식의 유래까지 알수있어서 더 기억에 남습니다.

하노이에 음식을 한번에 알아보구 맛집을 돌아다니면서 소량씩 먹어볼수 있는 투어라 재미있구 신기했어요 ㅋㅋㅋ 중간에 여기가 맛집인지 의심가는 곳이 몇개 있옸지만 재미있었어요 ㅋㅋ

(Google 번역 제공) 사찰은 작고 조용하며, 아주 순종적인 늙은 개가 있습니다. 사찰은 예전에 혁명 활동의 장소였는데, 매우 감동적입니다. (원문) Chùa nhỏ, an tĩnh, có chú chó già rất ngoan. Chùa từng là nơi cho cách mạng hoạt động, rất cảm động.

(Google 번역 제공) 작은 골목길, 작은 거리, 흐엉 뚜엣 사원이 바로 거기에 있어요. 사원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두근두근해요 😄. 사원은 아주 조용하고 평화로워요. 사원 안에는 늙은 개가 한 마리 있는데, 나이가 들어서 더 이상 활동하지 않아요. 그 개를 보자마자 바로 머리를 쓰다듬어 주고 쓰다듬어 줬어요. 그래서 저도 그 개도 편히 쉴 수 있었죠... (원문) Ngõ nhỏ, phố nhỏ, chùa Hương Tuyết ở đó. Thực sự nghe tên chùa đã làm con tim tôi xao xuyến 😄. Chùa rất yên tĩnh, thanh tịnh. Ở chùa có một bạn cún già, vì có tuổi, nên bạn ý không năng động được nữa. Thấy bạn, tôi liền đến xoa xoa đầu, vuốt ve, để cả bạn, cả tôi cùng thư thái...

(Google 번역 제공) 품위 있는. 회원들은 방문자에게 괜찮지만 개들은 조용하고 공격적입니다. 사슬에 묶여 있기 때문에 조심하세요. (원문) Decent. Members are ok with visitors but the dogs are quiet aggressive, they are chained though so just be careful.

(Google 번역 제공) Huong Tuyet Pagoda는 1912년에 지어졌습니다. 문자 그대로의 이름은 Huong Tuyet Tu입니다. 순위: 국립 기념물(1996). 위치: 2V32+QJ, Lane 205 Bach Mai, Thanh Nhan Ward, Hai Ba Trung District, Hanoi City. 보호역까지 거리 : 3.4km (6시 방향) 인근 버스 정류장: 216-218 Bach Mai street(버스 08a, 08act, 08b, 08bct, 18, 36, 36ct, 38, 52a, 52b), Thanh Nhan(18, 26) (원문) Chùa Hương Tuyết được xây vào năm 1912. Tên chữ: Hương Tuyết Tự. Xếp hạng: Di tích quốc gia (1996). Vị trí: 2V32+QJ, ngõ 205 Bạch Mai, P. Thanh Nhàn, Q. Hai Bà Trưng, TP Hà Nội. Cách BĐX Bờ Hồ: 3,4km (hướng 6h). Trạm bus lân cận: 216-218 phố Bạch Mai (xe 08a, 08act, 08b, 08bct, 18, 36, 36ct, 38, 52a, 52b), Thanh Nhàn (18, 26)

(Google 번역 제공) 분 리에우 딘 다이, 먹기 좋고 가볍고 진짜고 가짜가 아닌 달콤함 (원문) bún riêu đình đại, ăn ok , thanh thanh , thật thật k ngọt ảo

(Google 번역 제공) Huong Tuyet 탑, Lane 205, Bach Mai Street, Hai Ba Trung District, Hanoi City. Duy Tan의 6대 통치인 Nham Ty(1912년)에 세워진 Huong Tuyet 탑의 뒷면을 숭배하는 비문에는 다음과 같이 명확하게 명시되어 있습니다. Dong Lac 구 Hang Dao 거리의 Nguyen Huu Quang 씨와 그의 아내 Truong Thi Dieu는 Hoan Long 지역의 Bach Mai 구에 개인 정원을 구입하여 그림 조각상과 종을 주조하는 것과 함께 부처를 숭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Tan Hoi(1 911) 10월 상서로운 날에 탑에서 노래를 지어 이름을 '탑'이라고 지었습니다. “Huong Tuyet Tu”(향수 Tuyet 탑). 탑 건축물에는 탑 게이트, 메인 탑, 조상의 집, 어머니 집 및 게스트 하우스가 포함됩니다. 주요 탑은 정면 홀, 중간 홀, 상부 디엔을 포함하여 "첫 번째, 두 번째, 두 번째" 스타일로 지어졌습니다. 앞 홀과 중간 홀은 크기와 스타일이 비슷한 평행한 "두 번째" 모양으로 배열되어 있으며, 이 두 집 모두 왕좌의 팔을 막는 박공 벽 스타일로 지어진 5칸 평면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지붕 사이의 경계는 서로 촘촘하게 만들어졌으며 그 아래에는 배수 시스템이 있습니다. 앞집은 마치 트러스처럼 단순한 건축구조를 갖고 있다. 다이어프램, 빔 및 줄무늬가 매끄럽고 부드러워 매우 부드러워 보입니다. 중집의 나무틀 구조는 위쪽에는 징대, 아래쪽에는 쇠사슬을 엮은 형태로 되어 있다. 대들보와 대들보의 상단에는 로제트와 식물 잎의 장식 모티프가 반복되어 매우 단순한 꽃 모양으로 선이 엠보싱 처리되고 조각되었습니다. 상부 궁전은 3개의 수직 구획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중간 구획에 연결된 Trung Duong 집은 기둥과 징 랙을 쌓는 스타일의 건축 트러스 4세트가 있으며 모두 부드럽고 줄무늬가 있습니다. 특히 상궁의 중앙에는 콘메(con me) 양식으로 구성된 두 개의 겨드랑이 패널이 있으며, 패널에는 물을 굴리는 용을 주제로 양각이 새겨져 있고 매우 정교한 조각이 있으며 예술적 가치가 있어 20세기 응우옌 왕조의 대나무 예술의 흔적이 남아 있습니다. Huong Tuyet Pagoda 이전과 이후에 지어진 동일한 유형의 건축물과 비교하면 전면 홀과 중간 홀에서 "두 번째" 건축 양식의 특별함을 볼 수 있습니다. 가장 높고 가장 엄숙한 자리에는 과거, 현재, 미래의 세 가지 시간을 상징하는 세 개의 세계 조각상이 있습니다. 다음 행은 Adi Da 동상입니다. 석가모니 꽃 - 텍스트 - 적 - 보편적 - 현자; Avalokiteśvara 10 80; Cuu Long – Kim Dong – Ngoc Nu. 몬시뇰과 성승을 모시는 두 개의 제단이 중집 뒷벽 양쪽에 배치되어 있습니다. 20세기 전반에 제작된 50개가 넘는 둥근 불상의 전체 시스템은 현대 불상의 표준 관습을 모두 담고 있습니다. 흐엉뚜엣(Huong Tuyet)사원은 또한 청동종, 응웬(Nguyen) 왕조의 석비 등 많은 귀중한 유물을 보존하고 있는 곳으로, 탑 건설과 공자들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나무로 만든 대표적인 유물로는 가로판, 대련, 의복, 해먹, 두루마리, 향로, 용좌, 제단 등이 있습니다. 네 가지 신성한 동물, 네 가지 귀중한 동물, 옆에 있는 용, 호랑이 등을 주제로 조각되었으며 모두 붉은 금도금으로 칠해져 있습니다. (원문) Chùa Hương Tuyết, ngõ 205, phố Bạch Mai, quận Hai Bà Trưng, Thành phố Hà Nội. Bài ký trên bia thờ Hậu chùa Hương Tuyết dựng năm Nhâm Tý, niên hiệu Duy Tân thứ 6 (1912) ghi rõ: Ông Nguyễn Hữu Quang ở phố Hàng Đào, phường Đồng Lạc, cùng vợ là Trương Thị Điều, phát tâm mua một khu vườn tư tại địa phận phường Bạch Mai, huyện Hoàn Long để xây dựng chùa thờ Phật, cùng với việc tô tượng, đúc chuông… Đến năm Tân Hợi (1911), tháng 10, ngày lành chùa xây song, đặt tên là “Hương Tuyết Tự” (Chùa Hương Tuyết). Kiến trúc chùa bao gồm: Cổng chùa, Chùa chính, Nhà Tổ, Nhà Mẫu và Nhà Khách. Chùa chính làm theo lối “tiền nhị, hậu đinh”, gồm Tiền đường, Trung đường và Thượng diện. Nhà tiền đường và trung đường được bố cục song song hình chữ “nhị” giống nhau cả về kích thước lẫn kiểu dáng, cả hai nếp nhà này đều có mặt bằng 5 gian, xây dựng kiểu tường hồi bít đốc tay ngai. Phần ranh giới giữa các mái được làm khít nhau, phía dưới là hệ thống máng thoát nước. Nhà tiền đường có kết cấu kiến trúc đơn giản kiểu vì kèo quá giang. Các con hoành, xà, kẻ được bào trơn, bào soi trông rất nhẹ nhàng. Cấu trúc bộ khung gỗ nhà trung đường được làm theo kiểu thượng chồng rường giá chiêng, hạ kẻ chuyền. Trên đầu các con rường, xà, kẻ được chạm nổi, bong kênh thành các hình hoa lá khá đơn giản với những họa tiết trang trí hoa thị, lá thực vật được lặp đi lặp lại. Thượng điện gồm ba gian chạy dọc, nối với các gian giữa là nhà Trung đường với 4 bộ vì kèo kết cấu kiến trúc theo kiểu chồng rường giá chiêng, tất cả được bào trơn, kẻ soi. Riêng ở gian giữa thượng điện có 2 bức cốn nách được kết cấu theo kiểu cốn mê, trên cốn được chạm nổi đề tài rồng cuốn thủy, với những đường nét chạm khắc khá công phu, có giá trị nghệ thuật, mang đậm dấu ấn của nghệ thuật kiện trúc thời Nguyễn thế kỷ XX. Đối sánh với những kiến trúc cùng loại được xây dựng trước và sau chùa Hương Tuyết, càng thấy được sự đặc biệt của lối kiến trúc chữ “nhị” ở tòa tiền đường và trung đường. Tại vị trí cao nhất, trang trọng nhất là ba pho tượng Tam thế, tượng trưng cho ba thời: quá khứ, hiện tại và tương lai. Các hàng tiếp theo là tượng Adi đà; Thích Ca niêm hoa – văn – thù – phổ – hiền; Quan âm thập bát tý; Cửu Long – Kim Đồng – Ngọc Nữ. Hai ban thờ Đức ông và Đức Thánh Tăng được bố trí hai bên tường hậu nhà trung đường. Toàn bộ hệ thống trên 50 pho tượng tròn, được tạo tác vào khoảng nửa đầu thế kỷ XX, mang đầy đủ qui ước chuẩn của tượng Phật đương thời. Chùa Hương Tuyết cũng là nơi lưu giữ nhiều di vật quí như: Chuông đồng, Bia đá thời Nguyễn, có nội dung ghi việc xây dựng chùa và những người công đức. Các di vật điển hình được tạo tác bằng chất liệu gỗ gồm: hoành phi, câu đối, y môn, của võng, cuốn thư, hương án, long ngai, khám thờ… chạm khắc các đề tài tứ linh, tứ quí, rồng chầu, hổ phù… tất cả được sơn son thếp vàng.

(Google 번역 제공) 사찰은 조금 작지만 깨끗하고 아름답습니다 (원문) Chùa hơi nhỏ nhưng sạch đẹp

하노이 구시가지에 위치한 카페 지앙 (Cafe Giảng)은 에그커피의 원조로 알려진 곳이자, 여전히 하노이 사람들과 관광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명소다. 대표 메뉴인 에그커피와 소금커피를 주문 했는데 에그커피는 같은 뿌리를 가진 카페 딘(Cafe Đinh)이나 길 건너에 위치한 카페 럼(Cà Phê Lâm)에 비해 훨씬 더 크리미하고 걸쭉한 질감이 인상적이다. 카페 지앙은 전통의 맛을 지키면서도 다양한 메뉴를 실험하는 것으로도 유명하지만, 에그커피만큼은 본연의 맛을 고수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에그크림의 부드러움과 진한 커피의 밸런스가 매우 훌륭하며, 첫 모금을 마시는 순간, 왜 이곳이 하노이 에그커피의 원조로 불리는지 고개가 끄덕여진다. 분위기 면에서는 비슷한 계보의 카페 딘에 비해 좀 더 정돈되고 깔끔한 느낌을 준다. 바닥과 테이블 상태도 청결하게 관리되고 있으며, 전반적으로 안정감 있는 공간이다. 다만, 여전히 전통적인 목욕탕 의자 사이즈의 작은 의자와 테이블을 사용하고 있어 장시간 머무르기에는 다소 불편하다. 이로 인해 회전율이 빠르며, 자리가 금방 차고 또 금방 비는 편이다. 카페 지앙은 외국인 관광객들뿐 아니라, 베트남 현지인들 대체로 하노이를 찾은 내국인 관광객의 방문도 많은 곳이다. 구시가지에 위치한 수많은 카페들 중에서도 이렇게 현지인들이 많이 찾는 곳은 드물며, 그만큼 이곳이 갖는 문화적 상징성과 인지도를 보여주는 대목이기도 하다. 벽면에는 하노이의 과거 일상을 담은 흑백 사진들과 민화, 그림들이 걸려 있어, 공간 전체에 옛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감상용 갤러리 수준까지는 아니지만, 1946년에 문을 연 이곳이 무려 80년 가까운 역사를 지닌 카페임을 은연중에 일깨워 준다. 문화적인 탐구가 높은 분들에게 추천한다. 시티 투어 중에 이 곳을 방문하여 가이드에게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으니 카페 지앙이 포함된 시티 투어를 신청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에그커피 원조집이라고 해서 방문했어요. 평일 10:30쯤 방문했는데 사람들로 북적북적. 작고 좁은 의자, 테이블 그리고 모르는 사람들과의 합석까지.. 너무 불편했네요. 에그커피는 4만동으로 한화 2천원 정도로 저렴하고 주문하면 금방 나와요. 키친에서 에그커피를 계속계속 만들고 있는 것 같더라구요. 가장 중요한 에그커피의 맛은! 제가 직접 다녀온 5곳의 카페에서 마셔본 에그커피 중 달지않은 편에 속했지만, 커피 자체의 맛은 떨어졌어요. 에그커피 원조집이라고 하니 그래도 방문할 가치가 있다고 느끼시는 분께 추천드릴게요. 하노이에 다시 오더라도 여길 또 오지는 않을 것 같아요.

가게마다 에그커피 맛이 조금씩 다른거 같은데 특별하거나 그렇진 않지만 부드럽게 먹을만 함. 베트남은 원두 산미가 거의 없고 쓴맛이 더 앞으로 나오는 맛이라 크림이랑 잘 어울림. 이층 좌석 안쪽 환기가 잘 안되고 청결도는 아쉬윰

에그 커피 원조라고 현지인분이 추천해서 방문했습니다. 생각보다 가게는 비좁은편인데 손님이 가득해서 약간불편함은 없지않았지만, 에그커피하난 일품이었습니다. 에그크림이 생각보다 비리지않았고 아주 부드럽게 넘어갔습니다. 이곳은 에그커피 원조이니 이곳은 무조건방문하시는게 좋을것으로 생각됩니다👍

에그커피 원조맛집 카페 지앙입니다. 일층에도 좌석은 있지만 관광객은 보통 2층으로 올라갑니다. 좌석은 아주 조그만해서 유치원 아이들 의자크기이므로 몸집이 크신분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25cm×25cm 크기로 추정되는 작은 의자. 커피는 매우 맛있고 계란의 비린맛이 하나도 안느껴지는 환상적인 커피입니다. 가격은 저렴해서 한잔에 40,000(2,150₩)입니다.

카페지앙은 하노이 야시장에서 도보 10분거리, 호안끼엠호수에서 10분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에그커피 원조 카페입니다. 매장은 1층과 2층 양옆으로 나눠있는데 1층은 직원과 관계자들이 머무는 장소인것 같으며, 이용객들은 2층으로 안내하십니다. 2층은 양쪽으로 나눠있는데 협소하지만 아담한 정도입니다. 대부분 관광객들 위주이며, 좌석은 낮은 목욕탕의자와 작은 테이블이 놓여져 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며, 매장 내 컨디션도 로컬에 비해 우수한 편입니다. 커페지앙을 대표하는 에그커피(40,000동는 걱정과 다르게 비린맛이 전혀 없으며, 오히려 고소함이 예술입니다. 이런 부드러움 커피는 처음 마시보네요, 커피와 계란의 조합이라 신선함과 충격 그대로네요. 베트남 하노이를 방문하신다면 꼭 한번 이용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2년 만에 다시 방문. 분위기도 여전하고 좋았어요. 사장님 엄청 친절하세요. 카드 결제가 안되서 현금 찾아서 온다니까 흔쾌히 허락해 주셨어요. 고맙습니다~ 사장님 😀

가게는 크지 않지만 2층까지 있고, 2층은 한국식 좌식 테이블이라 신발을 벗고 들어가야 해요. 갓 구운 돼지고기 패티에서 은은한 불향이 나고🥹 새콤달콤한 육수에 담가 국물 머금은 쌀국수와 함께 먹으면 정말 만족스러워요. 국물도 깔끔하고 개운해서 전혀 느끼하지 않아요. 하지만 현지인보다는 서양 관광객이 많은 곳이라 가격이 다른 로컬 맛집보다 다소 높은 편이에요. 디저트 가격도 일반 가게보다 비싸서 아쉬웠어요. 하노이에 맛있는 분짜 가게가 많으니, 가격 대비 만족도를 따져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다른 가게의 분짜를 많이 먹어봐서 그런지 솔찍히 좀 별로였습니다. 고기 탄부분이 씹히고 국물에서도 살짝 잡내가 났어요... 로컬 분짜가 거의 4만동이지만 이곳은 2배인 8만동임에도 불구하고 더 고급스럽거나 더 맛있다라는 느낌을 받지 못했어요. 차라리 로컬 분짜가 맛좋고 가격이 싸기 때문에 근처의 다른 분짜집을 방문하시길 추천합니다. 물론 개개인마다 입맛이 다를수도 있기 때문에 참고만 해주세요ㅎ

솔직히 왜 유명한지 모르겠어요. 길 바닥에 있는 아무데나 들어가도 이거 보다 맛있습니다. 근데 가격은 다른 곳들의 두배 수준 게다가 디저트를 먹었는데 다른 곳보다 세배 비싸더라구요. 그래서 살짝 실망했어요 알고 보니 현지 가이드들이 투어상품으로 데려 오는 곳이더라구요. 그래서 대부분이 서양사람 한국인 없는 이유가 있었다.

이곳은 서양 사람들이 많이 오는 곳입니다 맛은 다 비슷합니다 분짜 흐엉리엔 이나 오드리 분짜와 맛은 비슷 합니다. 하지만 비계 부분이 많고 고기를 많이 바싹 구웁니다. 가격은 비쌉니다. 그냥 분짜 흐엉리엔 가는걸 추천 합니다. 짜조 콤보 12만동

호불호없이 즐길 수 있는 분짜맛집. 느억맘 소스의 비린내를 싫어해서 분짜를 거부하던 8살 아이가 처음으로 맛있게 먹은곳. 숯불향이 훌륭하다. 위생은 그닥이지만, 분짜먹으러 자주 방문하고 싶은곳. 특히나 베트남 음식이 낯설다면 이곳에서 먼저 분짜를 맛보기를 추천하고싶다.

부담없는맛 소고기볶음밥 고슬고슬 정말맛있어요 코코넛커리도 부담없고요 베트남여행중 가장 맛있게 먹은곳 근데 왜 울나라처럼 시원한음료 주류가 제공되지 않는다는거ㅠㅠ

너무 맛있어요 담에 또 방문할래요 다진고기 분짜라서 이색적이었어요

골목골목 어렵게 찾아갔는데 파스타가 소스가 없어서 생각보다 별로였어요. 치킨버거는 맛있었어요

나쵸.비건머쉬룸파스타 너무 식어서 나와서 soso. 이맛에ᆢ이위치에ᆢ이가격인데 머하러? 분위기,직원친절하나 재방문의사없음ㆍ

2층에는 밝고 편안하게 앉을자리가 많지 않았지만 다행히 우리는 창문앞 밝은자리에 앉을수있었습니다. 코코넛차이티도 맛있었고, 고수가 함께 나온 버거의 패티도 엄청 맛있었어요. 직원의 추천으로 먹은 크림버터스카치소스푸딩은 진짜 커피와 궁합 최고이니 먹어보시길 추천드려요

리뷰가 많길래 브런치 먹고 싶을 때 갔어요. 맛이 없어서 몇입 먹고 안먹었네요ㅠ 오래돼서 먼지도 많고 에어컨은 잘 안나와서 너무 덥고 모기도 많고ㅠㅠ 직원들은 친절한데 다시는 안가고 싶네요

4층짜리 브런치 카페. 사람많고 정신 없지만 직원들이 많아서 주문하기 어렵거나 주문을 오래 기다릴 필요는 없다. 대신 주문이 나오는데까지 시간이 쫌 걸린다.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메뉴는 소셜 버거. 식사 메뉴와 상관없이 1인 1음료 해야한다는 점이 단점.

저녁에 방문 했는데 1,2층에 자리가 없어 3층으로 안내 받았습니다. 많이 어두워요. 3층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매장 내 흡연이 가능 했습니다. 아이들 같이 가실 분 참고하세요. 음식은 나쁘지 않았네요.

하노이 인기 브런치 카페 중 하나. 외국인들에게 인기 있는 집 영어 잘하는 직원 3층공간 3층은 정원루프탑 야외 다양한 음식과 음료 적당한 가격. 골목에 있어 눈에 확띄지는 않음 음식이 아주 뛰어나게 맛있는건 아니지만 한번은 와볼만한 공간과 음식

맛있어요 그냥 달달한 양념갈비맛 야채더미들 주시는데 고수 빼달라고 하면 빼고 주세요 자리 앉자마자 야채랑 물티슈 주시는데 계산서에 3000동짜리 물티슈에 표시되어 있어요 전 물티수 항상 들고 다녀서 안쓰고 계산할때 드렸더니 빼고 결제해주셨어요 얼마 안하지만 그래도 혹시 머르니까 안쓰실분은 걔산할때 드리면 환불 해주십니다 물은 따로 시켜야해요 500원 정도 해요 조금 불친잘해요 들어갔는데 아무도 안내를 안해주시고 처다보고 못본척 하시길래 제가 혼자 왓다고 하니까 그냥 알겠다고 하고 신경 안쓰셔서 그냥 제가 알아서 자리 찾아 앉았어요 주문도 안받으시고 바로 분짜 셋팅해주셔서 놀랐어요 짜피 분짜 먹으러 간거긴 하지만 메뉴판도 안주셔서 구경도 못했어요…ㅎ아저씨 직원분은 친절하샸는데 빼고 다른분들은 다들 친절하진 않으셨던거 같아요 제가 동남아 음식을 멋먹어서 검증되지 않은 곳은 못가봤는데 다른 분짜 맛집 찾으면 여긴 다시 안갈거 같아요 분짜 처음 드시는 분들은 한번쯤 추천하지만 고수님들은 굳이? 무튼 맛은 있어요!

로컬 분짜~ 오바마가 방문해서 유명한 식당! 그렇다고 엄청 맛있는 분짜를 기대하지는 말자. 맛은 쏘쏘하다. 분짜 느억맘소스는 미지근하다. 좀더 따뜻했으면 좋은데... 야채는 그닦 신선하지 않아보여서, 골라서 먹음. 분짜 고기와 분은 넉넉히 준다. 배부르다. 여행객이 대다수이고, 로컬 일반인은 거의 없다. 다음엔 근처에 있다면 재방문하겠지만, 일부러 방문하기는 좀 어려울것 같다.

짜지 않고 건강한 맛의 분짜. 하노이 음식들이 대체로 간이 슴슴한 것이 건강식(?) 느낌이다. 오바마 세트 주문하고 분짜랑 넴 추가 주문했다. 숙박하는 곳이 멀지 않다면 와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사람을 많았지만 층층마다 자리가 있어서 웨이팅 없었음.

5년전에 먹고 하노이 방문한김에 생각 나서 또 갔는데 , 음식은 먹을만 했는야채 상태가 너무 하네요 . 분짜에 야채 많이 넣어서 먹는거 좋아 하는데 ~ 도저히 더 넣기도 그래서 골라서 몇개 넣어서 먹고 그다음은 분짜만 먹고 나왔네요 ~ 분짜에는 야채도 중요 해요 . 신경 써주세요 ㅜㅜ

하노이에서 찾은 식당들 중 유일하게 두번 이상 방문한 식당이다. 분짜로 소문난 식당이지만 그에 걸맞는 위생과 서비스를 기대한다면 방문하지 말아야 한다. 항상 손님이 많고 위생도 그렇게 청결하지는 않다. 단점도 있고 분짜 소스도 달달했지만 채소는 신선했고 무엇보다도 분짜에 넣어주는 고기에 숯불향이 제대로 살아 있었다. 같이 나오는 해산물 롤도 바삭함과 내용물의 질감& 식감이 다른 식당들과는 차원이 틀렸다. 고기가 괜찮아 보여서 돼지고기 꼬치를 추가 했는데 역시 매우 만족스런 수준 이었다. 이전에 호이안에서 먹은 껌린의 꼬치와 필적할 만한 맛이었는데 다시 찾은 저녁에는 재료가 떨어져서 시킬 수 없었던게 아쉬웠다.

맛과 가성비로 괜찮은 분짜 맛집이에요~ 1. 맛 오바마 분짜로 유명하듯 맛은 보장되어 있고 너무 맛있습니다! 2. 가격 2인이서 160,000동(한화 8,000원)으로 가성비 최고입니다!! - 분짜 60,000동*2개 + 씨푸드 스프링롤 40,000동 3. 위생 로컬 식당이다보니 마늘이나 고추를 먹기가 조금 꺼려지나, 전체적으로 나쁘진 않았습니다. 4. 위치 올드쿼터에서 거리는 조금 있지만, GRAB이나 택시타고 금방 와서 접근성도 나쁘지 않습니다.

오바마 분짜라고 해서 가봤어요 크게 호불호 없을 맛이에요 식당이 3층까지 있는지 웨이팅은 없었어요 저는 2층에서 먹었는데 핸드폰 데이터가 안됐어요 조금 정신 없는 분위기네요

호안끼엠 방향을 바라볼 수 있고 분위기 좋습니다. 방문한 날 유독 낮에 더워서 저녁8시쯤 방문했는데 선선하게 바람도 불고 좋았습니다. 친구들과 단체로 또는 연인과 방문하셔도 좋을 거 같습니다.

두잔에 한국돈 2만원정도? 야경이 정말이쁘네요! 특히 날씨가 좋았던날이라 좋더라구요 친절하시고 깔끔했어요 :)

분위기도 진짜 좋고 서비스가 너무 좋아요 칵테일 맛 괜찮냐고 와서 물어봐주고 너무 써서 못먹고 있으니까 술 안 들어간 거로 바꿔주셨어요 꼭 방문해보세요~~!!! 후회 절대 안 합니다!!!

호안끼엠 뷰 보면서 한잔하기 좋은 바예요. 가격도 그리 비싸지 않고 호안끼엠 근처 보다가 들어가기 좋아요. 배부른 상태여서 음료만 먹고 디쉬를 주문 못해서 아쉬웠어요. 석양이 질때나 낮에가도 좋을것 같아요 재방문 의사 있어요!

호수를 바라보며 한 잔하기에 좋음. 뷰도 좋고 칵테일 맛도 괜찮은 편. 가격은 다소 비싼 감은 있으나 호텔 건물의 테라스 바라고 생각한다면 reasonable함.

뷰 조아요… 칵테일 안에 올리브가 좀 상태가 별로였어요

뷰도 좋고 가격도 저렴하고 너무 친절해요 최고입니다.. 잔 깼는데 술도 다시 만들어 주셨어요.. ㅠㅠ 죄송해요 ++맚짒막에 브로큰글래스 오만동까지 핪해서 계삲햇서욥

하노이 여행 중 어딜갈까 찾아보다가 맥주거리 근처에 있는 옛하노이건물에 가봤어요~ 입장료있는데 비싸지않구요~ 햇빛 피할겸 잠시나마 구경하기 나쁘지 않았어요 1층과2층으로 나눠져 있고 2층으로 가는 계단은 가파르니 올라가실 때 조심하셔야 할꺼같아요. 옛 건물이 잘 되어있고 소품이나 마당, 2층에 올라가서보는 배경도 나쁘지 않아요~ 맥주거리 오셨다가 잠시나마 짧게 구경하기에는 나쁘지 않습니다~!

하노이의 오래된 건물입니다. 입장료도 저렴하고 설명도 영어로 잘 되어있습니다. 오래 돌아볼 장소는 아니고 건축이나 생활 문화에 대해 관심 있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저는 재미있게 둘러봤습니다

호안끼엠호수에서 도보로 10여분정도 걸리는 곳으로 지나가다 잠시 들려보면 좋을듯하다. 19세기의 베트남 민가를 둘러볼 수 있다. 입장료는 10,000동으로 500원정도

가옥에 얽힌 전설(?)과 가옥 구조를 살펴봄으로써 베트남인의 생활상과 문화를 엿볼 수 있어 좋았어요~ 자원봉사자가 해설 해주기도 하는 것 같던데, 여행자거리서 짬나시면 함 들러 보세요

호안끼엠 주변 호텔에 묵거나 카페지앙에 간다면 들러서 구경하길. 입구가 작아서 그냥 지나칠수 있으니 주의 입장료 1만동이면 500원인데 아담하지만 볼거리가 충분하다. 하노이에서 옛날 고대 가옥을 구경할 수 있는 곳이다 기대안하고 갔는데 그림도 많고 나무로 된 고가구도 볼만하고 노란벽과 야외부엌도 흥미롭다 중정과 뒤뜰이 있고 독특한 2층 주택구조로 더운 나라답게 나무 창살문도 기품있다 1층 기념품샵에서 파는 것도 주변 선물가게보다 퀄리티가 있다

작고 소박하여 아주 맘에 드는 장소였습니다. 옛 하노이 가옥을 실제로 들어가볼 수 있으며 고풍스러운 가구들이 장식되어있습니다. 2층 선풍기 앞 평상에서 휴식하였는데 몹시 아늑한 시간이었어요. 화장실은 더러운 편인데 참고 이용할순 있을만큼 더럽습니다

입장료가 굉장히 저렴해서 중간에 들른 곳입니다. 하노이의 옛날 집(아마 부잣집)을 전시해놓은 곳입니다. 학생 단체관광객과 겹쳤어요. 조용하고 고즈넉해서 한참 오토바이때문에 머리 아프실 때 들르기 좋은 곳입니다.

예뻐요.. 평화롭고요.... 각종 놀이터도 있어 아이들이 좋아하고요... 꽃이 가지런히 있는데 배치도 관리도 참 잘되어있어요.. 햇빛받으면서 러닝하면 기가막히지만 그 중에 최곤건 커피나 티 테이크아웃해온거 벤치에 앉아서 마시면 기가 막혀요

평화로운 통일 공원 둘러보기 좋았네요 세상에 고수는 항상 많다 ^^ 저 낚시는 미끼도 없이 끌채로 확 낚아채서 잡더라구요 ㅋㅋㅋ 공원 내에 철도 길도... 집 앞에 철도 길도 왜 뭔가 낭만이 ㅋㅋㅋ 저만 그런가요? ^^

여러가지 할 수 있는 것들이 많은 공원입니다 아이들과 주말에 가서 놀기 좋아요 밤에는 또 밤대로 분위기있어요 놀이기구는 2만동 정도합니다 킥보드나 자전거 탈 수 있어요

옆에 벤치에선 젊은 친구 두 명이 앉아 서로 작은 소리로 통기타를 치고있었다. 해는 떨어지고 있고 간간히 들리는 통기타 소리를 듣고 있자니, 와~ 한국을 떠나 정말 여기서 살고싶다는 생각에 사로잡히지 않을 수 없었다.

달리기 하러 택시타고 갔습니다. 입장료 4천동 내고 들어갔고 짐이 있었는데 보관도 해주셨어요. (딱히 물품을 관리한다는 느낌은 아님) 메인 둘레길로 뛰면 3km 정도 되는 큰 공원이고 중간에 식당과 음료 파는 곳 2군데 있습니다. 달리다가 힘들어서 포카리스웨트 하나 사먹고 (사진에 있는거 17000동) 10km 채우고 복귀했네요. 달리기나 산책하기에 너무 좋은 곳 입니다. 근데 화장실 위생이 🥴

동다 지역에서 움직일때 걸어서 가로질러 다니기 매우 좋아요!! 기찻길쪽 길건너가면 무료회장실도 있고^^

산책하기 너무 좋은것 같아요 강아지 동반 출입도 가능해서 좋네요 길도 좋고 분위기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