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마모토에서 할 수 있는 50가지 일과 명소

명성이라고 하길래 기대 많이 하고 갔습니다 일단 성까지 도달하는데 너무 더웠고 확실히 성이 컸습니다 내부 볼거리가 빈약했고 위쪽 전망도 그다지 좋지 않아서 실망하려는 찰나 성 바로 밑에서 공연을 운 좋게 볼 수 있었습니다 대하드라마에 나올 것 같은 사람들이 퍼포먼스를 하시는데 재밌는 볼거리였고 마지막에 다 같이 사진 찍는 시간도 가져서 정말 좋았습니다 여자분 한국에서 왔냐 귀여운 내 사진 찍어라 하시는데 넘 잼섰음

아직도 곳곳이 공사 진행 중. 성 안쪽을 잘 해두었는데 읽을 수 있는게 없어서 그냥 쓱쓱 올라가서 6층갔지만 엄청 크게 와 이런 느낌의 경치는 아니였습니다. 관광객은 많지만 안에 환기가 안되서 빨리 나가고 싶다는 생각밖게 들지 않아 아쉬웠어요. 결론 겉에서 보는 성이 멋있다.

주차장에서 내려 걷기도 많이해야 하고 가는 중 오르막 길을 올라가야함. 성 크기도 크지만 성을 둘러쌓고 있는 해자 넓이도 상당히 넓고, 성을 받치고 있는 벽이나 기초물의 경사도가 심해서 철옹성같은 방어가 가능하다는 말이 실감남. 관광객을 위해 성으로 가는 지름길 비슷하게 여러 가지 만들어 놓아 그나마 편하게 올라갈 수 있음. 구마모토 반나절 코스로 충분함

날씨가 좋을때 가면 산책하듯이 올라가기 좋고 경사가 심하지않아서 아이데리고도 괜찮았어요 (올라가는길에 계단이 좀 있지만 엘리베이터도 있습니다) 지난 대지진의 여파가 군데군데 많이 보이긴 했어요 천수각은 실제로보니 웅장하고 사진찍으면 멋지게 나옵니다 근데 내부는 제대로 둘러보기 힘들정도로 갑갑한 느낌이었고 10월 중순이 지나 바깥공기가 꽤 시원했는데 내부는 냉방도 너무 약하고 통풍이 되지않아서 정말 더웠어요.. 평일오전이었는데도 사람이 많아서 내부가 더 덥게 느껴지더군요 내부의 엘리베이터는 노약자, 장애인등을 위한 작은 엘리베이터이고 관리자가 패스워드를 눌러줘야 탑승할수있습니다 6층 꼭대기 전망대까지 올라가기엔 좀 힘들었고 계단도 가파르고 좁아요 밖에서 보는게 훨씬 멋있고 쾌적했습니다

좋은 공연 및 경관이 좋습니다. 내부는 옛날 모습보다는 현대식 박물관에 가깝습니다. 가격은 800엔 박물관 포함 가격은 850엔임. 주번에 공사하는 건물이 많아 경관을 해치는 편임. 내부 고옥을 보고싶다면 비추천임. 밖은 시원한데 내부는 따뜻하거나 더운편(저는 더웠음). 한국어 번역이 안되있어 보기 조금 힘들었음.

구마모토를 대표하는 성. 오길 잘했다고 생각했습니다. 거대하고 정말 큰 성이네요. 내부에 박물관도 볼거리가 다양해서 좋았습니다. 맨위로 올라가니 전망대도 있어요

외관으로는 금각사, 오사카성, 다자이후 등 보기에만 번지르르한 다른 성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웅장함과 근엄함이 느껴진다. 그러나 내부가 부실하고 전망대는 기대 이하다.

2025.9.17 기준 평일 낮이였고 입장료400엔 전날 33도로 객사할뻔하고 오늘 비와서 냅따 트램타고 왔습니다. 사람이 정원통틀어서 몇명 없어서 너무좋았고 비온뒤라 바람이 살살 불어서 더 좋았습니다. 차마시는곳에는 말차.커피 두가지뿐이라 이게좀 아쉬웠네요 사람이 없어서 그런지 나갈때쯤 외국인분 주문안하고 그냥들어와서 안자있던데 주문안하고 안자도 돼는건지 무조건주문해야되는건지는 모르겠내용 말차.커피 둘다 1000엔 인데 맛은그냥저냥이고 그냥 분위기 값이니참고하세요

‘구마모토의 필수 방문 장소’ 여유있게 돌아보면 30-40분 안팎으로 둘러볼 수 있는 도심 내 정원입니다. 정원 안에 찻집 등이 있어 시간을 두고 여유를 즐기는 경험이 정말 좋았습니다. 다만 정원의 운영 시간이 길지 않고 거리가 메인 상점가에서 좀 떨어져서 있기에, 점심식사를 구마모토 시내에서 해결 후 트램을 타고 이동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스이젠지 조주엔은 산책하며 사진 찍기 좋은 곳이에요. 구마모토에서 꼭 봐야 할 두 곳 중 하나로, 구마모토성과 함께 방문하는 것을 추천해요. 개인의 감성에 따라 호불호는 갈릴 수 있지만,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는 비둘기가 많아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답니다. 水前寺成趣園は、散策しながら写真を撮るのに最適な場所です。熊本で必ず訪れるべき2つの場所のうちの1つで、熊本城と合わせて訪れることをお勧めします。個人の感性によって好みは分かれるかもしれませんが、人を怖がらないハトが多くて、特別な体験ができます。

수전사는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일본식 정원으로 잘 정비되어 있고 산책하기에는 좋은 곳이고 아담하게 지어진 신사도 있어요. 연못을 중심으로. 한바퀴 산책하면서 사진찍기에 좋네요. 일요일이라서 길가의 상점이 많이 문을 닫고 아이스크림가게는 열려있어서 아이스크림사서 먹었어요.

400엔에 방문 가능한 정원입니다. 흐린 날에 방문해서 약간 아쉽긴하지만, 그래도 잘 다듬어놓은 정원 같아요. 연못 내에 산다고 하는 자라 2마리는 아쉽게 못봤네요.

꽤 오래 돼 보이지만 관리가 잘 되어 있는 적당한 크기의 정원이에요. 입장료가 일인당 400 엔이지만 그래도 막상 가면 둘러 보고 시간을 보낼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입구쪽에 간단하게 기념품 살 곳도 있어서 2시간 정도 시간 보내기 괜찮습니다. 구마모토의 필수 코스 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구마모토에 가서 전철을 타고 우리는 스 위 젠지 공원을 방문 하였습니다. 우리가 간 날은 일요일 아침이었습니다. 아침에 개장하는 시간에 맞춰서 입장권을 발부받고 유료 입니다. 관람을 했습니다. 공원 내에는 호수도 있고 다리도 있고 나무도 많고 일본식 정원 느낌이 물씬 났습니다. 신사도 두 개가 있었는데 하나는 큰 신사 였구요 농업과 산업에 신을 모신 곳이 없고 다른 한 곳은교통 회신이었나 그렇습니다. 빨간색 대문 같은 게 있는데, 그게 신사 입구였는데, 이름이 생각이 나지 않네요. 스미마셍 그리고 우리는 한 바퀴 둘러 보고 공원 내에 있는 카페에 갔습니다. 카페 이름은 기억이 잘 안나는데요. 하여튼 공원 안에 있구요. 한적하고 여유로운 시간을 즐길 수 있고 일찍 가서 제일 앞에 앉으면 좋습니다. 야외 보다는 실내 제일선 일렬에 앉아서 경치를 감상 하면 좋습니다. 그렇게 크지 않은 공원이었지만 한적한 기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비둘기가 많습니다. 비둘기들이 겁이 없네요.아 그리고 공원 내에 있는 카페에는 방명록을 작성할 수 있는데 우리도 방명록을 작성 하였습니다. 짧은 일본어 실력이지만 좀 적어 보았습니다.

구마모토에 들르면 꼭 시간내서 한번쯤 가볼만한 곳입니다. 입장료도 비싸지 않고 적당한 편에 속하는 것 같습니다. 저는 자전거로 다녀왔지만, 교통편도 노면전철 타고 다녀오면 구마모토 성에서 대략 20분 정도 이내에 도착 가능하니, 시간내서 한번 들러볼만 합니다.

관광지 구경하면서 걷다보면 도착합니다. 23개 상점으로 구성된 공간이라 빠르게 둘러보기 가능합니다. 면세는 안되지만 특산물들과 선물세트가 저렴한편이라 이곳에서 사는걸 추천드립니다. 종류도 다양해서 비교하기좋아요. 돈키호테는 비싼편입니다.

1. 기념품샵과 주전부리를 파는 상점이 즐비해있으며 안쪽에 구마모토성으로 향하는 입구가 있음 2. 생각보다 크기가 크지않아 5~10분 정도면 한바퀴를 돌면서 다 둘러볼 수 있음 3. 먹거리가 의외로 저렴한 편임

아기가 돌아다니기에 좋고 버스터미널이 바로 옆에 있어서 접근성도 좋습니다! 쿠마몬?빵은 못먹어보고 아이스크림먹어봤는데 어디든 똑같이 맛있는 맛이에요 ㅋㅋㅋ 화장실도 깔끔하며 기저귀갈이대도 잘되어있습니다. 밥까지먹는건.. 잘 모르겠네요 ㅋㅋ 간식 주전부리먹으며 구경정도 하기에 좋아요😊

사쿠라노바바 조사이엔은 입장료가 무료예요. 다만, 내부에 있는 일부 시설은 입장권이 필요하고, 구마모토성 관람권과 함께 구매하면 매우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어요. 외부 공연은 오전 11시 30분 공연만 봐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 이곳에서는 구마모토 라면, 말고기 육회, 카라시렌콘, 타이피엔 등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는데, 가격은 조금 비싼 편이에요. 桜の馬場 城彩苑は、入場料が無料です。ただし、内部にある一部の施設は入場券が必要で、熊本城の観覧券と一緒に購入すると、とてもお得に楽しめますよ。外部の公演は、午前11時30分の公演だけでも十分見応えがあります。ここでは、熊本ラーメン、馬刺し、からし蓮根、太平燕など、様々な料理が味わえますが、値段は少し高めです。

기념품 및 음식상점들 있고요 그냥 내려오는 길에 한번 들러볼만한데 거기서 파는거 특히 기념품 먹거리들은 시내에서도 거진 팔아요가격도 같아요 공항가격하고도 거진 같아요 괜히 무겁게 이고지고 호텔로 왔네요..

주말이었지만 아침 10시방문해서 사람이 많이 없었던것같아요 맛있는것도 많고 구마모토 성들렸다가 내려오시면 볼거리, 기념품샵도 많으니 꼭 들러서 유명한 말고기가게도 가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Google 번역 제공) 2025년 9월 13일 토요일 방문. 미야모토 무사시가 올림픽 책을 쓴 장소라는 것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이 장소는 원래 바다 속에서 침식에 의해 구멍이 생겼다고합니다. 당당 안에는 말머리 관음님이 계시다고 합니다만, 볼 수 없습니다. 영엄동 앞에는 오백라한이 있지만 보이는 것은 400마리 정도라고 합니다. 목이 긁히거나 썩어있는 나한상이 대부분입니다. 미야모토 무사시의 몰후에 만들어진 오백라한이므로 유감스럽지만 무사시는 보지 않는 경치입니다. 시기적인 일입니다만, 굉장히 모기가 많기 때문에 갈 때는 모기 대책이 필요합니다. (원문) 2025年9月13日土曜日訪問。宮本武蔵が五輪の書を書いた場所ということで有名なところです。この場所は元々海の中で侵食によって穴ができたそうです。お堂の中には馬頭観音様がいらっしゃるそうですが、見ることはできません。霊厳洞手前には五百羅漢がありますが見えるのは400体ぐらいだそうです。首がもげたりして朽ちてる羅漢像がほとんどです。宮本武蔵の没後に作られた五百羅漢なので残念ながら武蔵は見てない景色です。時期的なことですが、すごく蚊が多いので行かれる際は防蚊対策が必要です。

(Google 번역 제공) 역사에 관심이 있다면 이 동굴은 꼭 가볼 만한 곳입니다. 입장료는 300엔인데, 직원분께서 정말 친절하고 도움을 많이 주셨습니다. 유구한 역사를 간직한 아주 평화로운 지역입니다. 차가 없다면 버스 정류장에서 조금 걸어야 할 수도 있습니다. 버스는 두세 시간 간격으로만 운행하기 때문에 택시를 타야 할 수도 있습니다. 가볼 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습니다. (원문) If you're into the history, this cave is worthwhile trip. It costs 300 yen to enter and the gentleman there was very kind and helpful. It's a very peaceful area with great history. Be prepared to walk a while from the bus stop if you don't have a car. Also, the busses only go every couple of hours so a taxi may be needed. It is well worth the trip to get there.

(Google 번역 제공) 전설에 따르면, 검객 미야모토 무사시는 마침내 은퇴하여 지금은 사라진 검술 지침서인 "오륜서(五輪書)"를 집필했다고 합니다. 이 은둔처는 산비탈에 깎아 만든 바위 동굴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주차장에서 이어지는 길은 울퉁불퉁하고 이끼로 뒤덮여 있으니 비 온 후 방문 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지나가다 보이는 오백 개의 아라한 석상은 후대 구마모토 사람들이 세운 것입니다. 현재는 파손되어 온전한 모습을 간직한 불상은 거의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우 인상적입니다. 두 개의 어려운 돌계단을 오르면 동굴 바닥에 도착하고, 다시 가파른 오르막길이 이어집니다. 햇볕에 노출된 이 계단은 이끼가 덜하지만 여전히 험난합니다. 동굴은 넓고, 부처의 우리(佛装)가 있는 나무 울타리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동굴 중앙에는 용도를 알 수 없는 큰 돌이 서 있습니다. 동굴은 매우 시원하여 뜨거운 여름 오후에 방문하면 기분 좋은 경험을 선사합니다. 하지만, 모기가 귀에 계속 윙윙거리며 돌아다니는 경우가 많으므로, 모기 퇴치제를 꼭 준비하세요. (원문) 傳聞劍聖宮本武藏最後隱居的地方，並著作已失傳的劍法書籍「五輪書」。而這個隱居處，是在山壁上的一個石窟，從停車場走進去的路並不平坦，佈滿青苔，若是雨後才前往務必注意路滑。途經的5百羅漢石雕像，是後世熊本人修建的，但年久失修，看得到羅漢雕像完整的沒有幾尊，但挺壯觀的。經過兩個不好攀爬的石階，抵達石窟下方，還要再攀爬非常陡峭的石階，這邊的石階有陽光曝曬所以鮮少青苔，但仍難以攀登。石窟非常寬敞，裡邊有個木柵圍起內有佛籠，而洞窟中央有顆巨石，不確定是什麼用途。洞窟非常涼爽，在炎炎夏日的午後抵達此處，非常舒服。 但沿路不知為何，非常多蚊蟲，一直在耳邊嗡嗡響，要注意防蟲。

(Google 번역 제공) 경내 안쪽의 도로를 진행하면 나타나는 암굴이 영창동. 여기서 무사시는 만년, 검과 인생의 극의를 정리한 것으로 알려져 동내에는 그 모습을 본뜬 좌상이 안치되어 있습니다. 작은 공간이면서 엄격한 공기가 가득합니다. (원문) 境内奥の小道を進むと現れる岩窟が霊巌洞。ここで武蔵は晩年、剣と人生の極意をまとめたとされ、洞内にはその姿を模した坐像が安置されています。小さな空間ながら、厳かな空気が満ちて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2509】미야모토 무사시가 올림픽 책을 집필한 장소. 안쪽의 본당이 동굴 만들기가 되어 있어 일반적인 신사 불각보다 수험적인 기분이 되는 영험 새로운 장소. (원문) 【2509】宮本武蔵が五輪の書を執筆した場所。奥の本堂が洞窟作りになっており、一般的な神社仏閣より修験的な気持ちになる霊験あらたかなる場所。

(Google 번역 제공) 고슈인 있음. 올림픽 서를 만년 여기에서 쓰고 있던 모양. 바카본드 읽어 온 레벨에서도 지식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헤세이의 수백선도 있습니다. (원문) 御朱印有り。 五輪書を晩年ここで書いでいた模様。バカボンド読んで来たレベルでも知識を得られました。 平成の水百選もあり。

(Google 번역 제공) 미야모토 무사시가 만년을 보낸 영창동 젊은이부터 장년, 만년에 걸친 그의 심경의 변화나 변천이 매우 신경이 쓰인다. 장소에서 느낀 일이지만, 사람을 자른 광경이 떠올랐다. 그 후의 조용한 생활에 좀처럼 익숙하지 않았다. 바구니를 되돌아 보는 것을 계속하는 이미지. 꽤 힘든 삶을 느낍니다. (원문) 宮本武蔵が晩年を過ごした霊巌洞 若年から壮年、晩年にかけての彼の心境の変化や変遷がとても気になる。 場所で感じた事だけど、人を切った光景が浮かんだ。その後の静の生活になかなか馴染めなかった。籠って振り返りをずっとしてるイメージ。なかなか苦しい人生を感じます。

입구 찾기가 조금 어려웠네요 뉴스 백화점 입구쪽에있는 에스컬레이터 타고 스타벅스 지나 3층으로 올라가야합니다. 전시관이 총 3개인데 1,2 전시관은 전시 교체중이라 지금은 볼게없어요.

구마모토 시내 돌다 우연히 찾아갔어요 소소한 기념품도 있고 아기자기한 전시도 좋았어요

일단 가는길 찾기어렵고! 꼭 스타벅스 옆 유리문 열고 올라가야햔다는거 명심 초등 저학년 아이가있다면, 엄마 쇼핑보내고 한시간정도 아빠혼자 버티기 적당한 정도로 보여요 화장실은 베리 굿!

갑자기 미술관이 있어서 들어갔더니 호빵맨박물관 개관30주년기념 전시회가 있어서 표구입후 전시 관람하였습니다. 전시회 내용은 너무 좋았어요~일본어를 더 잘알았다면 더 재미있었을것 같지만 다양한 작품이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갑자기 방문해서 감상할 수있고, 6월까지만 하는거라 더 좋았던거 같아요^^

무료입장 가능하지만 유료전시도 때론 있는 것 같았음. 조용한 분위기에서 작품 감상 가능하고 어린이들을 위한 공간도 따로 마련되어 있음. 화장실 입구 한켠에는 만화책으로 가득한 책장과 편하게 쉴 수 있는 쇼파가 있음.

느므 좋았습니다 우연히 한국의 병뚜껑으로 한 작품들을 잔뜩 만나서 재밌었어요 저는 입장료 1000엔이었나? 아무튼 있었습니다 아깝지 않았어요

공항리무진 기다리며 아이들과 잠시 들려 시간을 보냈습니다. 키즈존(무료이용) 담당 선생님들이 너무 친절하시고 좋습니다.

숙소에서 멀었는데 일부러 트램 타고 찾아갔습니다. 5분도 안되서 나온 것 같아요. 작고 살만한 것도 별로 없으며 비싸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어디까지나 지극히 제 개인적의견이구요. 둘 다 가본 결과 그래도 사쿠라마치 쿠마몬 빌리지가 나은 것 같아요.

비싸서 살건 없음 쿠마몬 못 만남 ㅠ.ㅠ 아침에 갔는데 오후 2시에 나타난다고..

쿠마몬은 귀엽고 이쁨. 쿠마몬 스퀘어는 정말 작음 생각보다 작아서 실망 1층에 있고 쿠마몬 굿즈 많이 팔고있으나 내가 필요한 굿즈는 또 없는듯 오전 11시부터 행사를 한다고함 구마모토 온김에 가는것도 나쁘지 않음

생각보다 작은데 그래도 귀여워서 용서됩니다! 근데 일부러 찾아가는 건…굳이…싶네요 ㅎ 지나가다 있으면 들리시길

쿠마몬 스퀘어 어린아이들을 데리고 오기에 좋습니다 특히나 동요가 훌륭합니다 !!

한여름에 더워도 걸어서 찾아간 쿠마몬 스퀘어. 생각보다 매우 작고, 굿즈도 다양하지 않음. 오히려 다른 상점에서 파는 쿠마몬 굿즈가 더 귀여웠음. 쿠마몬 좋아한다면 추천하나, 그냥 가볼생각이라면 생각보다 볼게 없으니 가지마시길..

넓은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좁습니다. 쿠마폰 캐릭터 상품 귀엽긴하지만 비싼편입니다. 공연시간 확인하고 가서 공연보세요.

구마모토를 대표하는 라멘집 중 하나. 구마모토역에서 약 10분 거리에 본점이 위치해 있다. 금요일 오후 2시쯤 방문했고, 식사시간이 지나 가게는 한산했다. 다찌식과 테이블석 모두 있었고, 자판기식 키오스크에서 주문하고 들어가는 방식. 아마 대기가 있다면 옆에 명부에 적는 방식인 듯 하다. 타마고이리라멘과 교자 생맥주를 주문했다. 계란은 날계란과 반숙란중에 고를 수 있는데, 노른자에 면을 찍어 먹으러길래 날계란으로 했다. 구마모토 라멘은 하카타라멘과 비슷한, 얇은 면에 돈코츠 육수가 특징인데, 거기에 흑마늘 기름이 들어간다. 마늘맛과 약간의 탄 맛이 특징이다. 맛은 뭐 무난했지만 살짝 끝에 돼지의 깊은 향이 있어 입문자는 약간 힘들 수 있는 요소가 있다. 차슈는 육향이 아주 강한 편. 교자는 생강향이 특징으로 무난했다. 전체적으로 가 볼만 하다.

평일 3시경 2인 방문. 자리 많았음 구마모토계란라멘1150엔 E코스(기린생맥1,만두3알)920엔 구마모토기본라멘920엔 주문 짭쪼름하고 특유의 탄향 그리고 돼지국물 베이스의 진함이 좋았음 돼지냄새 얘기하는 분들 있던데 돼지국밥 좋아해서 그런지 잘 못 느낌 짠 거는 일본음식 특성이라 짭조름해도 맛있게 먹었음.

녹진한 돈코츠라멘만 먹어봤는데 여기 라멘은 좀 깔끔한 국물맛이네요 .. 하지만 어떠한 맛을 찾기에는 좀 허전함이 많이 남는 맛입니다. 한번 먹어본걸로 만족합니다 ^^;

리뷰마다 평이 좀 갈려서 걱정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너무 맛있었습니다 생 노른자 말고 저는 그냥 아지타마고를 좋아해서 그렇게 먹었는데 다음에는 생 노른자 버전으로도 먹어 봐야겠네요. 근데 국물이 탁해ㅈ는기 싫으신분들은 아지타마고버전으로 드시는 거 추천합니다.

구마모토 ‘고쿠테이 본점’ 식사 후기 1. 주 차: ★★☆☆☆ 2. 분위기: ★★★☆☆ 3. 서비스: ★★★★☆ 4. 음 식: ★★★★☆ 5. 재방문: ★★★★☆ 2시가 지나 방문했습니다. 차를 가지고 가실 경우 인근 주차장 확인하시고 가야 할 것 같구요. 웨이팅은 없었고 자판기로 티켓을 사면 된다고 말씀해 주십니다. 메뉴의 사진 제일 처음에 나오는 고쿠테이 추천 라면(노른자 2개 또는 반숙 계란)과 오니기리+교자 세트를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일단, 오니기리는 평범하지만 교자는 육즙이 가득 들어 맛있습니다. 라멘은 국물을 먼저 먹어봤는데, 돈고츠라멘인데 육수가 깔끔하고 담백합니다. 비리거나 잡향이 없고 마늘 향이 은은히 올라옵니다. 면도 맛있고 했는데 챠슈는 돼지 특유의 육향은 있습니다. 서빙하시는 직원분들이 연세는 있으시지만 많이 친절하시답니다. 라멘과 교자때문에 또 가고 싶네요.

제가 적게 먹어서 계란 하나 있는 라멘으로 선택하고, 맥주와 교자 세트로 먹었는데, 보통 분들은 쌍란있는 첨거로 드시면 양에 찰겁니다. 저 조차도 아쉽다 느껴지네요. 맥주는 기린 이치방 시보리입니다. 저녁에 감에도 좀 기다렸습니다. 아, 현금만 받으니 미리 현금 챙기세요.

구미모토식이라는데 짜네요. 평이 안좋으신 분 말처럼 호블호 확실합니다. 잡내있음- 순대국이나 돼지국밥 잡내생각남 국물가벼움- 흙마늘 넣었다는데 묵직함이 없다 차슈- 두껍긴한데 부분 질김. 꼬린내나는거 조금이라도 싫어하시면 못드실듯. 이치란처럼 단짠하지않고 그냥 짭니다. 노른자가 킥이라는분이 있던데 괜히 반숙했나하는 생각이 먹는중에 났네요. 그랬으면 덜 짰을듯

갔을때 뭐 딱히 전시회를 하고 있지 않있음. 입장권은 무료였음. 어떤 전시 있는지 사전에 알고 가야할듯. 건물 천장은 멋있음

건축물을 위한 방문은 매우 추천 전시는 상설전 외에 특별히 하고 있지 않음 입장료 무료

르 꼬르뷔제 사무실에서 근무한 경력으로 2차 세계대전 이전부터 일본 현대건축의 중심에 우뚝 섰고, 겐조 단게라는 제자를 통해서 일본 현대건축의 기틀을 만든 시조새 같은 건축가. 그런데 이 공간은 꼬르뷔제보다는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의 느낌이 많이 남. 그도 그럴 것이 코르뷔제 말고, 라이트의 건축을 이어받은 안토닌 레이몬드 밑에서 사사를 받았을 테니까. 그런데 우리 나라에도 이런 와플 구조 건물을 지은 사람있잖아? 혜화동 가보면 볼 수 있을 껄. 우리나라 건축 1세대이고, 지금도 그 사무실 출신의 건축가들이 힘빡주고 다니고 있는,,,

멋진 건축물에 비해 전시가 빈약한 것이 흠이네요 전시관이 3곳인데 1전시관만 전시중이었어요 장소와 까페는 좋았습니다

휴관 준비중이라 1층에 있는 전시물들만 볼수있으며 입장료는 안받고있습니다. 구마모토성과 공원옆에있어 풍경이 좋으며 방문해서 구경하기 좋습니다.

입장료가 싼 편으로, 전시 규모가 크지는 않습니다 걸어서 찾아갈 필요는 없고 지나가는 길이라면 들려볼만 한 것 같아요

2025.9.6방문 리뉴얼로 2관이랑 특별관만 관람가능 그냥 보기만 한다면 10분이면 다 봄 특별관은 지하에 작게 무덤 유물들 5점정도 전시되어있음 학생(대학생)이면 40엔 할인해줌

구마모토지방의 공예품을 설명합니다. 여러가지 신기한 공예품이 있지만 도자기 부분에서는 역시 조선과 연관이 있지 않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양한 전통공예품이 있다. 구경하기 좋다. 가격은 조금 비싸지만 전통공예품인만큼 기념될만하고 퀄리티가 좋기때문에 괜찮다. 구경만한다해도 가볼만한 곳.

아기자기한 공예품이 많습니다 관람객을 위한 차 서비스도 있어서 잠시 쉬어가기에도 좋습니다

2층은 전시관(유료), 1층은 전통공예품 판매장. 민속공예에 관심이 많다면 가볼만합니다.

볼거리 많고 자판기로 공짜 녹차 마실수 있어요

우리 나라와 크게 다르지 않아서 그런지 큰 흥미는 없었어요..

부모님과 함께 가면 좋을 듯. Go with your parents.

휴관중이라 아쉬웠음...

사쿠라마치 버스터미널에서 갔는데 꽤 가기 어렵습니다 19, 20번 승강장에 있는 버스를 잘 보고 타면 올 수 있는 곳입니다. 돌아가는 길도 조금 험난해서, 그냥 차가 있으면 오는 게 낫겠습니다. 전시의 내용은 좋았는데 대부분 일본어 설명이고 사진 촬영이 금지되어 있어 혹시 오해할까봐(?) 구글 번역기를 못 돌려 무슨 내용인지를 모르겠네요... 대강 분위기만 느끼다 왔습니다. 작은 미술관이고, 미야모토 무사시를 아예 모르면 오는 걸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작은 박물관입니다. 이 내용으로 입장료 700엔은, 높다. 미야모토 무사시를 좋아하지 않으면 코스파의 나쁜 느낌이 먼저 온다. 하지만 편리성도 나쁘네요. 시골이니까 성립할까라고 생각해 버린다. 그 후, 구마모토성 갔기 때문에, 호소카와가의 개요나 시대 배경이 들어가 있었기 때문에, 이해에는 도움이 되었지만⋯. 옆 카페는 정반대로 코스파도 최고입니다. (원문) 小さい美術館です。この内容で入場料700円は、 高い。宮本武蔵好きでないと、コスパの悪さを感じるのが、まず先に来る。だって利便性も悪いしね。田舎だから成立するのかなと思ってしまう。 この後、熊本城行ったから、細川家の概要や時代背景が入ってたから、理解には役立ったが⋯。隣のカフェは、真逆で、コスパも最高です。

(Google 번역 제공) 규모는 작지만 700엔으로 성만큼이나 비쌉니다. 아름다운 곳도 있지만, 물건이 너무 적습니다. 투어를 위한 상점도 두 군데 있지만, 가격이 너무 비쌉니다. 아니요, 정말 갈 만한 가치가 없습니다. (원문) Mons que grand je dirais minuscule, pour tout de même 700 Yens, pratiquement aussi cher que le château. De belles choses mais vraiment très peu. Deux boutiques sont également installés sur place, pour la visite, mais bon très couteuse. Non vraiment cela ne vaut pas le déplacement

(Google 번역 제공) R6.7.18 내비게이션으로 주거 지역으로 안내 불안해지고 진행되면 가는 언덕길 앞에 무성한 미술관이 갑자기 선보입니다! 미야모토 무사시 관련 흔들린 미술관이므로 입장료 700 엔을 지불하면 그것이 유명한 미야모토 무사시상의 그림이 실린 입장 티켓을하실 수 있습니다 ♪ (↑↑ 책의 늪에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 미야모토 무사시 연고의 칼과 책, 갈라샤 기모노에 ... 올림픽 서적과 손 조각상까지 ... 학교에서 배운 것 외에 미야모토 무사시의 삶을 알았습니다. 그 이외에도 책이 모여 있는 책장 부근에는 슬램덩크나 바카본드를 쓴 쪽의 사인이 있어, 발견했을 때는 조금 텐션 오릅니다w 마지막으로 접수자로부터 모조도를 빼낼 수 있다는 것으로 기념 사진(^^) 찍어 주세요 좋은 추억이 되었습니다♪ ⇒『올림픽 서』를 썼다고 여겨지는 동굴이 있는 [교젠지 영창동]은 이 박물관에서 차로 15~20분 정도! 미술관을 보고 나서 가는 편이 더 추천합니다. (원문) R6.7.18 ナビで住宅街に案内されて 不安になりつつ進むと 細い坂道の先に緑豊かな美術館が急にお目見え！ 宮本武蔵関連に振りに振った美術館なので、入場料700円をお支払いすると それが有名な宮本武蔵像の絵が載った入場チケットがいただけます♪ (↑↑　本の栞に使えそう) 宮本武蔵ゆかりの刀や書物、 ガラシャの着物に… 五輪書や手彫りの像まで… 学校で習ったこと以外で 宮本武蔵の人生を知れました。 それ以外にも書物の集めてある本棚付近には　スラムダンクやバカボンドを書いた方のサインがあって、見つけたときは少しテンション上がりますw 最後には受付の方から 模造刀を抜かせてもらえるとのことで記念写真(^^)とっていただき 良い思い出になりました♪ ⇒『五輪書』を書いたとされる洞窟がある[巌禅寺霊巌洞]は、 この美術館から車で15〜20分くらいです！ 美術館を見てから向かうほうが よりオススメですよ

(Google 번역 제공) 시마다 미술관님께 용담이 계시고, 방문했습니다. 신자료도 있어, 또, 미야모토 무사시사의 전시도, 신자료가 복수 전시되고 있어, 좋았습니다, 구마모토시에 계시는 여러분, 시간 있을 때 아무쪼록, 세련된 다방도 인접하고 있어, 천천히 할 수 있습니다 ==== 2025년 5월의 25일(일요일)에 미야모토 무사시사 관련 이벤트가 있습니다. 참가 어떻습니까? 이번, 시마다 미술관님에게는 사쿠라마치 버스 터미널에서 버스로 자에 병원 앞에서 내렸습니다. 걸어서 5 분 정도에 도착합니다. 지금까지는, 단야마초라는 노면 전철의 역에서 내려와, 느슨한 오르막길을 계속 걷고있었습니다. 이 자혜 병원으로부터의 쪽이, 부담은 없습니다. 앞으로 이 길을 활용할 <병법·영어 2도 일류> 말차 통역 사무소·말차 현지배 (원문) 島田美術館さまに用談が御座いまして、お伺いしました。12年振りで、宮本武蔵師の年表も、史実に基づいた内容に成っておりまして、良かったです。ようやく再訪でき、展示内容も、細川さん達の新資料もあり、また、宮本武蔵師の展示も、新資料が複数展示されていて、良かったです、熊本市にいらっしゃる皆さま、お時間ある時どうぞ、おしゃれな喫茶店も隣接されていて、ゆっくり出来ます ＝＝＝＝ 2025年５月の２５日（日曜日）に 宮本武蔵師関連のイベントがあります： ご参加如何でしょうか？ 今回、島田美術館様へは 桜町バスターミナルから　バスで、慈恵病院前で降りまして 歩いて５分程度で到着します 今までは、段山町という路面電車の駅で降りまして、 ゆるい登り坂道をずっと歩いておりましたが この慈恵病院からのほうが、負担はありません。 今後は、このルートを活用します ＜兵法・英語二刀一流＞ 末次通訳事務所・末次賢治拝

(Google 번역 제공) 미야모토 무사시에 관한 자료가 풍부 바카 본드의 저자도 방문하는 것 같습니다. 개인전 등도 개최되고 있는 것 같기 때문에 시기에 따라서는 개성적인 물건도 볼 수 있을지도 사진이 원칙 금지이기 때문에 매력은 전해지지 않을지도 모릅니다만 역사를 좋아하는 미술을 좋아하기에는 침착하고 견학 할 수 있기 때문에 나쁘지 않습니까? 만명받지 않기 때문에 별 3 개로 (원문) 宮本武蔵についての資料が豊富 バカボンドの著者も訪れてるみたいです 個展なども開催されてるみたいなので時期によっては個性的な物も見れるかも 写真が原則禁止なので魅力は伝わりずらいかもですが 歴史好き美術好きには落ち着いて見学できるので悪くな無いじゃないかな 万人受けはしないので星3つで

작지만 다양한 동물들이 많아서 좋았어요 북극곰이 오늘 기분좋았는지 수영하며 노는모습 많이 보여줘서 귀여웠어요.사자나 호랑이등 큰동물들이 작은 우리에 있는건 좀 가여웠어요.그래도 아이동반 가족들 가볍게 둘러보기 좋아요 추천!!

초파동상보러 갓다가 동식물원까지 구경하고 왔어여 생각보다 동물도많구 입장료는 어른500엔이에요 카피바라는 올해까지있었는데 도쿄로 이사했다네요ㅠ 코끼리, 기린, 원숭이,래서판다, 하마, 사자, 얼룩말, 북극곰 동물친구들 많이만날수잇었고 정원도 잘가꿔줘서 산책하고 사진찍기 좋았어요 초파동상 미니피규어도 판답니다!

아주 크진 않지만 알찬 볼거리가 많습니다. 관리가 잘 되어 있고 깨끗합니다. 놀이기구도 있어 아이들과 함께 즐기기 좋았습니다. 에즈 호수 옆이라 탁 트인 전경도 인상적이었습니다. Zoo isn’t very large, but it’s packed with interesting exhibits. The place is clean and well-maintained, with some rides that make it great for kids. Located next to Ezu Lake, the open view is beautiful.

동물원, 식물원, 유원지가 구분되지 않고 잘 섞여있는 공간. 아이와 함께 방문하기 좋은 곳. 관광이라고 기대하지말고 도시락과 돗자리를 펴고 소풍을 즐긴다라는 느낌이라면 무척 만족도가 있다.

엄청 큰 동식물원은 아니지만 볼거리 많고 소소하게 탈 거리도 있고 동선도 짧아서 편했어요. 더운 날씨에는 동식물원 내 동선이 짧은게 장점이네요.

어린 아이들과 방문 하기 좋은거 같아요!! 놀이기구도 있고 공연도 하고.. 초딩들은 쫌 시시해 했지만 여행 왔으니 한번쯤은 ~^^

아이랑 줄거운시간을 보냈습니다. 1일패스권 구매하면 할인해주고 아이는 무료 입장 이었어요. 동물도 많고 놀이기구도 잼있었어요 !!

안전을 기원하는 신사입니다. 경내도 넓고 멋있지만 이벤트가 없을때는 조금 심심한 느낌입니다

👍

(Google 번역 제공) 헤이안 시대에 창건된 유서 올바른 신사. 국부 하치만구로 국사나 조정의, 가마쿠라 시대 이후는 역대 영주의 숭경을 받고, 에도 시대에는 구마모토성의 진수사로 되었다고 하는 메이지기에 서남 전쟁으로 사전을 소실해, 일반 하치만구와 달리 '바닥'의 글자가 되어 있지만, 전국시대에 천황에서 받은 훈액에 사용되고 있던 것을 사용하고 있다는 것. 구마모토 시민에게 사랑받고 있는 훌륭한 신사였습니다. (원문) 平安時代に創建された由緒正しい神社。国府八幡宮として国司や朝廷の、鎌倉時代以降は歴代領主の崇敬を受け、江戸時代には熊本城の鎮守社とされたとのこと。明治期に西南戦争で社殿を焼失し、現社地に移転して復興したそうです。 一般の八幡宮と異なり「旛」の字になっているが、戦国時代に天皇から賜った勅額に使用されていたものを使っているとのこと。 熊本市民に親しまれている立派な神社でした。

깔끔한 신사에요. 주의점은 9월 마쯔리가 있을땐 가지마세요. 사람 많은게 문제가 아니라 한국인이 마쯔리때 가면 기분만 상해요.

(Google 번역 제공) 고슈인을 배수하기 위해 처음으로 참배했습니다. 초호료는 500엔입니다. 주차장이 있습니다. 대중 교통을 이용하시는 분은 거리가 있으므로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원문) 御朱印を拝受しに初めて参拝しました。初穂料は５００円です。駐車場はあります。公共交通機関を利用される方は、距離がありますので、ご注意下さい。

(Google 번역 제공) 구국폐소사.후지사키하치만구.주제신은 응신천황, 스미요시오신, 신공황후. 권청된데 시작된다. 진좌의 날, 권청의 칙사가 등나무 채찍을 3개로 접어서 3곳에 묻은 곳에 이 땅에 꽂은 채찍에서 이윽고 싹이 나와 가지잎이 번성했기 때문에 후지사키노미야의 명칭이 일어났다고 전해진다. 참배해 주셨습니다. 고마워요. (원문) 旧国幣小社。フジサキハチマングウ。主祭神は応神天皇、住吉大神、神功皇后。承平5年（935）に朱雀天皇が平将門の乱平定を祈願され、山城国（京都）石清水八幡大神を国家鎮護の神として、茶臼山（今の藤崎台球場）に勧請されたのに始まる。鎮座の日、勧請の勅使が藤の鞭を3つに折って、3ヵ所に埋めたところ、この地に挿した鞭から、やがて芽が出て枝葉が繁茂したので、藤崎宮の名称が起こったと伝えられている。（ホームページより） 参拝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敬神崇祖。2025.5

(Google 번역 제공) 후지사키 하치만구는 경치, 역사적 의미, 그리고 접근성이라는 세 가지 요소 사이에서 훌륭한 균형을 이루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규모가 크지 않아 지루하지 않으면서도 시각적, 정신적 풍요로움을 충분히 느낄 수 있어 방문할 가치가 충분합니다. 특히 축제는 색채와 활력을 더합니다. 구마모토에 오신다면 기꺼이 다시 방문해 보시길 권합니다. (원문) I think Fujisaki Hachimangū strikes a nice balance between being scenic, historically meaningful, and accessible. It’s not overwhelmingly large, so it doesn’t tire you out, but has enough visual and spiritual richness to make a visit worthwhile. The festival especially adds color and energy. If you’re in Kumamoto, it’s a shrine I’d happily revisit.

구마모토 성 근처에 있는 신사이다. 별로 볼것이 없어서 굳이 힘들게 돌아서 방문할 필요는 없어 보인다. 바로 구마모토 성 방문만 하면 될것 같다. 이곳이 있는 쪽으로 구마모토 성을 가면 돌아가는 길이 된다. 재방문의사는 없습니다.It is a shrine near Kumamoto Castle. There is not much to see, so there seems to be no need to go around and visit. I think I just need to visit Kumamoto Castle. If you go to Kumamoto Castle toward where this place is, you will find the way back. I have no intention of revisiting.

카토신사며 잘 꾸며져있다. 신사내부에서는 참배를 드리는 경우가있어 시끄럽게 하면 안될꺼같다

조용하고 깨끗하고 좋아요 구마모토성에 간다면 같이 둘러보기 좋을것같아요

구마모토성이 잘보임 가토를 모시는 신사라 참배는 안했음

경치는 좋네요..그러나 가토가 누군지 아시죠.. 임진왜란때 조선침략 첨병 장수.. 를 모신 신사랍니다.. 그래서 참배는 하지 않했습니다.. 제가 신사에 와서 참배 하지않은 유일한 신사...ㅎㅎ

구마모토성 바로 옆에 붙어있어 겸사겸사 구경하고 가시면 될 듯

구마모토성이 잘보이는 스팟이 하나있다 말고는 굳이...?

아케이드가 설치 되어 있어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쇼핑 할 수 있어요. 상점의 종류도 다양합니다

처음으로 일본에서 사람 많은곳 가봄 상가가 다양해서 재미있슴. 사쿠라마치터미널 앞에서는 주류 행사중

상점가들도 많고 사람도 많이 보여서 좋네요

쿠마모토 시내 상점가

시모토리

일본 특유의 천장이 덮혀있는 상점가. 꽤나 길게 되어있어서 비가와도 편하게 다닐 수 있음. 여기에 식당가, 상점가 많음. 돈키호테도 있어서 편하게 쇼핑가능. 이자카야같은 곳도 있어서 일본 직장인들도 꽤나 보임.

돈키호테도 있고 썬로드보다는 볼게 많은 상가거리입니다.

국내선 터미널과 국제선 터미널이 입구에서부터 나뉘어져 있다. 국제선 터미널 쪽에는 식당 및 라운지가 전혀 없기 때문에 면세 구역 들어오기 전에 끼니를 해결해야한다. 입국심사가 오래 걸리지 않기 때문에 식사등을 외부에서 해결하고 이륙 한시간 전에 들어가도 될듯 하다. 나머지는 깔끔한 시설과 옥상 전망대가 마음에 든다. 재방문의사는 있습니다.Domestic and international terminals are separated from the entrance. There are no restaurants and lounges on the international terminal side, so you have to settle your meals before entering the duty-free zone. Since immigration does not take long, it seems that you can settle your meals outside and go in an hour before takeoff. For the rest, I like the neat facilities and rooftop observation deck. I'm willing to revisit.

출국심사하고 들어가면 할수있는게 전혀없음. 면세점 화장품, 그리고 과자위주로 있음. 식음코너는 딱 하나있는데 가성비도 가성비지만 편의점 수준의 음식임. 일찍 들어올필요없고 출국 1시간 전쯤 공항와서 들어오는게 나을듯

세롭게 단장한 공항의 1층 모습은 깨끗하고, 청결합니다. 편의점, 커피샵, 식당을 갖추고 있으며 의자 들도 군데 군데 놓여져 있습니다. 공항이 약간 높은 산 위에 설치되어 있어 특히 공기는 시원하고 좋습니다.

야외 전망대가 있어서 비행기를 가까이서 볼수 있어서 좋음 국제선 탑승구에는 진자 면세 상품 외에는 작은 카페 하나 뿐이니 출국심사 하기전에 밖에서 뭘 먹고 들어가는게 좋습니다 안그러면 저처럼 자판기 빵이나 먹어야되는 수가 있습니다...

그냥 시골 공항이에요 국제선쪽엔 식당 없으니 밖에서 먹고 들어가던가 국내선쪽에서 먹고 와야대요 면세점도 참말로 소박해요

공항 리무진버스 티켓 사는 곳은 밖에 있음(자판기, 카드 또는 현금 가능) 3번 승강장이 사쿠라마치 버스터미널 방면(1,200엔) 국제선 출국 대기장소에 식당 및 상점가 등 거의 뭐가 없음(화장품, 주류, 카페만 있는 정도) 수화물 검사 후 국내선 입장해서 상점가들 이용 가능함(단, 다시 국제선 갈때는 수화물 검사 또 해야 함)

구마모토 공항에는 처음 가 봤는데 개인적으로는 오사카나 후쿠오카 등의 복잡한 공항보다 훨씬 편하고 쾌적하여 좋았습니다. 물론 소도시라 작지만 깨끗하고 있을 건 있습니다. 1주일 간 아주 잘 여행하고 돌아갑니다.🙏

공원 주차장은 500엔으로 쫌 비쌈 주변에 다른 주차장 이용 추천 넓지않아서 가볍게 산책하기 좋네요. 물이 너무 깨끗하게 관리가 잘되는듯

구마모토에서 구마모토 성과 더불어 볼만한 가치를 지닌 곳 ~! 과거 호소카와 가문의 정원으로 교토에서 도쿄까지 가는 길을 형상화 해서 꾸몄다고 한다. 실제 가보면 후지산을 모티브로 한 산모양의 산? 이 존재하고 있다. 내가 갔을 때는 아쉽게도 날이 흐리고 비도 와서 청초한 모습을 보진 못했지만 맑은 봄에 오게되면 이곳에 있는 매화. 벚꽃 등의 조화로 눈을 뗄 수 없는 광경을 방문자에게 선사할 거라 생각한다. 입장료는 성인의 경우 400엔 으로 크게 부담가는 가격은 아니다. 특히 이 곳의 조경된 소나무는 과거 에도시대의 그림에 나오는 소나무의 모습 그대로 보여주고 있어 소나무 하나하나에도 제법 운치가 있다. 구마모토 방문시 성과 함께 이곳을 보면 사실 볼만한 것들은 다 보았다고 할만하다 하겠다.

잉어 보니끼 힐링됨 자라도 두 마리 있음!

일본의 독특한 공원을 즐길수 있는 곳입니다 잘 관리된 정원과 분재 나무 작지만 아담한 호수가 마음을 정화시켜 주는 곳입니다

일본식 정원으로 산책하고 둘러보기에 좋습니다. 유모차나 휠체어 이동은 조금 힘드니 참고하세요

큐슈에선 여기와 가고시마 센간엔 딱두곳만가면 일본식 정원 또는공원은 더 가볼 필요가 없어요

아름다움 그 자체... 입장료 400엔이 전혀 아깝지 않음! 꼭 가세요 꼭

구마모토성에서 묶음티켓으로 사서 가게되었습니다. 지난번에 왔을땐 공사중이어서 못갔는데 1년뒤에 오니 열었더군요. 규모는 작고 플라네타리움은 별도요금이 있습니다. 구마모토의 옛모습, 지질, 각종 동물 박제, 성의 유물 등을 볼 수 있습니다만 한국어 안내는 거의 없습니다. 외국인보다는 지역민을 위한 시설이 아닐까합니다.

구마모토성을 들렸다가 표를 묶음으로 팔고있길레 궁금증이 생겨 들렸습니다. 우선 관광지를 빠르게 즐겨야하는 당일치기 여행객, 1박 여행객 들에게는 추천드리지 않아요. 제가 갔을때는 정확히는 모르지만 구마모토 출신 영화감독의 일생을 보여주는 전시전이 있었어요. 모르는 감독의 모르는 영화들이었지만 그분의 생전 물품들을 보면 흔적들 버릇들이 보이는 것 같아 신기했어요. 자연사 박물관도 인상깊었습니다.

박물관 근처에 진짜 개냥이가 있어요 좀 놀아줬더니 버스정류장까지 배웅도 해주더라고요 ㅎㅎ

지나가다 방문한 곳이었지만 생각보다 구경거리가 많다 특히 동식물의 박제가 인상깊었다

비행공룡전시. 특별전시라 규모는 작았습니다 입장료가 따로 또 있습니다.. 영상이 있고. 보려면 추가금이 있습니다. 아이들은 영상에 만족했습니다. 전시규모는 작아서 볼 것은 없습니다.

조그마한데 보기 좋습니다 동식물전이 2층에 있어서 좋네요

박물관 입니다. 구마모토에 많은 정보를 볼수있어서 좋았습니다.

임진왜란 때 조선침략의 3 선봉장 중 하나인 가토 기요마사 가문의 사찰이 잘 관리되지 않고 있는 것 같다.

加藤清正のお墓 임진왜란당시 포로가 된 김환의 묘

(Google 번역 제공) 구마모토시 서쪽 경사면에 위치한 중요한 니치렌 불교 사원입니다. 유명한 사무라이 영주인 가토 기요마사가 아버지를 기리기 위해 1585년에 설립한 이 사원은 처음에는 오사카에 지어졌으나 나중에 구마모토 성터로 이전되었습니다. 1611년 기요마사가 사망한 후, 1614년에 기요마사의 무덤이 있는 곳인 현재의 위치로 옮겨졌습니다. (원문) A significant Nichiren Buddhist temple located on the western slopes of Kumamoto City. Established in 1585 by the renowned samurai lord Katō Kiyomasa to honor his father, the temple was initially built in Osaka and later relocated to Kumamoto Castle grounds. Following Kiyomasa’s death in 1611, the temple was moved to its current location in 1614, adjacent to his grave site.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절입니다! 경내를 둘러싸는 것만으로 좋은 운동이 됩니다. (원문) 立派なお寺です！ 境内を周るだけで良い運動になります。

(Google 번역 제공) 가장 저렴한 오마모리스를 판매합니다. 분위기가 정말 좋아요. 계단을 오르내릴 준비를 하세요! (원문) They have the most affordable omamoris. Great atmosphere do be ready for all the stairs!

(Google 번역 제공) 매우 훌륭한 절에서, 참배길 산책도 풍정이 있습니다. 벚꽃 나무가 늘어서 있었으므로, 봄은 한층 아름다운 것입니다. 겨울의 맑은 연휴에 참배했지만 사람이 적습니다. 한가로이 참배할 수 있었습니다. ※벚꽃이 만개한 날에 재방문했습니다. 역시 아름다운 벚꽃길이었습니다. (원문) とても立派なお寺で、参道散策も風情があります。 桜の木が並んでいましたので、春は一層美しいのでしょう。 冬の晴れた連休に参拝しましたが、人が少なく のんびりお参りできました。 ※桜が満開の日に再訪しました。やはり美しい桜並木でした。平日は人があまりいないので、のんびり花の下を散策できます。

(Google 번역 제공) 「혼묘지(혼묘지)」는, 구마모토시에 위치하는 니치렌종의 불교 사원으로, 에도 시대 초기에 창건되었습니다. 사원내에는 역사적인 건조물과 불교의 문화재가 보존되어 있어 신앙자나 관광객에게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게다가, 본사에는 구마모토의 도공인 동전 관정국이 제작한 칼이나, 니조성의 회견으로 소지하고 있었다고 여겨지는 정세, 국보의 단도 한 도검은 구마모토의 역사와 불교 문화와 함께 혼묘지를 방문했을 때 꼭 감상해 주셨으면 하는 귀중한 전시품입니다. (원문) 「本妙寺（ほんみょうじ）」は、熊本市に位置する日蓮宗の仏教寺院で、江戸時代初期に創建されました。この寺院は、加藤清正の時代にも存在し、清正の支援を受けたと言われています。熊本本妙寺は、日蓮宗の宗派に属し、本尊として日蓮聖人を尊崇しています。 寺院内には歴史的な建造物と仏教の文化財が保存されており、信仰者や観光客に受け入れられています。加えて、本寺には熊本の刀工である同田貫正国の制作した刀や、二条城の会見で所持していたとされる祐定、国宝の短刀（光世）なども所蔵されています。これらの歴史的な刀剣は、熊本の歴史や仏教文化と共に、本妙寺を訪れた際に是非ご鑑賞いただきたい貴重な展示品です。清正の功績と歴史的背景に触れつつ、美しい寺院とその庭園、また所蔵品を通して熊本の多彩な文化に触れることができます。是非、本妙寺へ足を運んでみてください。

우연히 들렀는데 너무 좋아요 배타는것도 500엔이고 물고기밥주는건 100엔

계절에 따라 볼게 전혀 없기도 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에즈코는 구마모토시 히가시구에 위치해 귀중한 수생 생물이나 들새나 꽃을 볼 수도 있는, 시민에게 있어서의 오아시스입니다.주변에는 산책로가 정비되어 있어 걷기나 산책을 즐기는 시민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잔디가 펼쳐지는 광장도 있습니다.또 근처에는 동식물원도 있어, 가족 동반도 휴일을 보내기에는 안성맞춤의 장소가 되고 있습니다. 주차장도 있어, 화장실도 몇 곳 정비되고 있어 편리합니다.보트하우스도 입구 근처에 있어 여름철은 보트를 이용하는 사람들로 붐비고 있습니다. 특히 들새는 겨울철에 세계적인 멸종 위기에 처한 크로츠라 헤라와 오리류 등 수많은 철새가 와서 가까이서 볼 수 있습니다. 우카. (원문) 江津湖は、熊本市東区に位置し貴重な水生生物や野鳥や花を見ることもできる、市民にとってのオアシスです。周囲には遊歩道が整備されていてウォーキングや散歩を楽しむ市民も多く見られます。芝生が広がる広場もあります。また近くには動植物園もあり、家族連れも休日を過ごすにはもってこいの場所になっています。 駐車場もあり、トイレも数ヵ所整備されており便利です。ボートハウスも入り口近くにあり夏場はボートを利用する人たちで賑わっています。 特に野鳥は冬場に世界的な絶滅危惧種のクロツラヘラサギやカモ類などの数多くの渡り鳥がやってきて身近に見ることが出来ます。皆に人気のカワセミも見られますよ。是非訪れてみてはいかがでしょうか。

여기 너무 조아요 피크닉하기에 딱 좋고 완전 힐링

(Google 번역 제공) 고등학생 때부터 갔습니다. 낮에 간 것은 처음이지만 정말 물이 깨끗하네요 ~ 태어나 자라도 구마모토이지만 이렇게 깨끗한구나라고 감동했습니다. 낚시를 하는 사람·개 산책을 하고 있는 사람·러닝하고 있는 사람·호수의 생물을 잡고 있는 부모와 자식 등 여러분 각각에게 멋진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초록도 많아 집이 가까워지면 매일이라도 오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원문) 高校生の時以来に行きました。 昼間に行ったのは初めてですが本当に水がキレイですね〜生まれも育ちも熊本ですがこんなにキレイなんだなと感動しました。 釣りをしてる人・犬の散歩をしてる人・ランニングしてる人・湖の生物を捕まえている親子などみなさんそれぞれに素敵な時間を過ごしてらっしゃいます。緑も多くて家が近かったら毎日でも来たいなと思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따뜻한 봄 오후에 에주 호수를 방문했는데, 여유를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이었습니다. 이제 막 꽃을 피우기 시작한 나무들이 호수를 감싸고 햇살에 반짝이는 호수였습니다. 지역 주민들은 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산책을 즐기고, 휴식을 취하고, 무엇보다 잔잔한 물 위에서 보트를 타는 것을 즐겼습니다. 여기서 보트를 빌리면 더욱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호수 위를 부드럽게 노를 저어 건너든, 그냥 표류하며 경치를 감상하든, 평화롭고 놀라울 정도로 상쾌한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오리들이 유유히 지나가고, 머리 위로 새들이 지저귀며, 도시는 마치 다른 세상처럼 느껴집니다. 에주 호수는 자연의 매력과 적절한 활동이 조화를 이루는 곳입니다. 조용한 오후, 데이트, 또는 물 위에서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입니다. (원문) I visited Lake Ezu on a warm spring afternoon, and it was the perfect way to slow down. The lake sparkled in the sunlight, framed by trees just beginning to bloom. Locals were out enjoying the fresh air — walking, relaxing, and best of all, boating on the calm waters. Renting a boat here adds a lovely touch to the experience. Whether you’re paddling gently across the lake or just drifting and soaking in the view, it’s peaceful and surprisingly refreshing. Ducks glide past, birds call overhead, and the city feels a world away. Lake Ezu blends the charm of nature with just the right touch of activity. A perfect spot for a quiet afternoon, a date, or even some solo reflection on the water.

(Google 번역 제공) 넓고 기분 좋은 장소입니다. 많은 검은 새들이 잘 울렸다. 스이젠지 에즈코 공원 앞에서는 솟아나는 물 소리 이웃 보육원아 산책 단풍 🍁의 나무들 과 자연을 만끽✨ (원문) 広々していて気持ち良い場所です。 たくさんの黒い鳥が元気に鳴いていました。 水前寺江津湖公園前では 湧き出る水の音 近所の保育園児の散歩 紅葉🍁の樹々 と自然を満喫✨

(Google 번역 제공) 인기가 없고 조용히 야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주차장이 없기 때문에 체인 앞에 정차하면 좋을지도 모릅니다. 어떤 벤치에서도 깨끗하게 보인다고 생각합니다. 저녁부터 모기가 나오므로 벌레 대책을 잊지 마세요. (원문) 人気がなく、静かに夜景を楽しめます。 駐車場がないのでチェーン前に停めるといいかもです。 どのベンチからでもキレイに見えると思います。 夕方からは蚊が出ますので、虫対策を忘れずに。

(Google 번역 제공) 매우 야경의 아름다운 명소. 작은 높은 언덕 위에 당이 있고, 거기에서 구마모토의 시가지를 한눈에 볼 수 있다. 밤에 오면 야경이 꽤 예쁘고 추천🤩 여자와 오면 최고👍 도중의 길이 가는데 쿠네쿠네 산길이므로 운전 초보자는 조심해 가는 것이 좋을까 생각한다. 단지 빠듯이 이합할 수 있기 때문에, 거기까지 기장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원문) とても夜景の綺麗なスポット。 小高い丘の上にお堂があり、そこから熊本の市街地が一望できる。 夜に来ると夜景がかなり綺麗でおすすめ🤩 女の子と来ると最高👍 途中の道が細い上にクネクネの山道なので、運転初心者の方はお気をつけて行かれた方がいいかなと思う。 ただギリギリ離合できるので、そこまで気張る必要はないと思う。

(Google 번역 제공) 꽤 좋고 조용한 곳이에요. 일몰 시간에 꼭 가보세요. 경치가 정말 훌륭해요. (원문) Quite good and calm place must visit at the sunset time. The view is totally worth it.

(Google 번역 제공) TKU 불꽃놀이 2023 8 26 하나오카야마에서 볼 수 있는 숨은 명소라고 물어 보았습니다. 그러나 이번 불꽃놀이로 중간에 규제가 있습니다. 정상의 불사 이탑까지는 갈 수 없습니다 💦 규제에 따라 산을 내리게 됩니다. 가 도중 U턴 온 길을 내렸습니다. 도중 작지만 불꽃 놀이를 볼 수있는 장소가 있습니다. 거기에서 동영상입니다. (원문) TKU花火2023 8 26 花岡山より見れる穴場と聞いて行ってみました。 しかし今回の花火により 途中より規制があり 頂上の仏舎利塔迄は行くことが出来ません💦 規制に従い山を降りる事になります。 が途中Uターンしてきた道を降りました。 途中小さいながらも花火を見ることが出来る場所が有ります。 そこからの動画です。

(Google 번역 제공) 구마모토 시가지의 서쪽의 작은 높은 언덕… 하나오카야마… 산, 오카 = 언덕… 독독산 등과 금봉산과는 단층으로 분리, 이세가와가 흐른다. 로 진두 지휘에 맞아 휴식을 취한 바위라든가, 벗은 투구를 걸은 바위가 있다. 후번주 호소카와가묘소의 기타오카 자연공원이나, 키타오카 신사, 산복에 있는 서남전역이 있어, 관군이 세워 놓은 구마모토성에의 포격에 사용된 포대 자취나, 관군 묘지 등 명승사적도 많다. (원문) 熊本市街地の西側の小高い丘…花岡山…山、岡=丘…どっち！　標高132.2㍍。頂上迄車道があるが、車道遊歩道歩いても、ひと汗で…日課で散策する人も多い。金峰山カルデイラの東端で、繋がっている万日山や孤立する独鈷山等と、金峰山とは断層で分離。間を井芹川が流れる。東側にも坪井川が流れる。山系と同じ安山岩で形成され、山系の荒尾山等と同様熊本城築城のおり、石垣用石材に使われた。特に此処は城主加藤清正公が、鎧兜着用で陣頭指揮に当り、休憩して腰掛けた岩とか、脱いだ兜を掛けた岩が有る。ランドマークとして目立つ仏舎利塔がシンボル。夜景スポットとしても人気が有り、特に東側は眺望が良く、元旦の初日の出には相当賑わう。麓の肥後藩主細川家墓所の北岡自然公園や、北岡神社、山腹にある西南戦役のおり、官軍が立て籠もる熊本城への砲撃に使われた砲台跡や、官軍墓地等名勝史跡も多い。因みに薩軍の此処からの砲撃は、城までは届かなかったとか…。

(Google 번역 제공) 공원에는 큰 불사 이탑이 있었다. 부처님의 이야기에 따라 조각 많은 사람들이 정중하게 파고있었습니다. 불사 이탑을 보고 압도당한 것은 하나하나의 부분이 마음을 담아 만들어져 있으니까 뭐지요. 많은 동료와 구마모토 시가의 경치를 바라보며 더 즐거웠습니다^_^ 높이 50/29 (원문) 公園には大きな仏舎利塔がありました。 仏様の物語に合わせて彫刻が いくつも丁寧に掘ってありました。 仏舎利塔を観て 圧倒されたのは 一つ一つの部分が想いを込めて 作られているからなんでしょうね。 大勢の仲間と 熊本市街の景色を 眺められて、より愉しめました^_^ 高所50/29

(Google 번역 제공) 조금 도폭이 좁습니다만 이합은 할 수 있습니다. 상당히 경치도 좋았다. (원문) ちょっと道幅が狭いですが離合はできます。結構景色も良かった。

쿠마모토 지진후 복구중이라고한다. 밖은 구경할수있다

구시대 일본귀족의 주거생활을 관람체험할 수 있는 古宅. 구마모토성 가는 김에 둘러보시기 바래요.

여기도 현재는 지진으로 인해 구경 불가. 정보차 리뷰 남김

(Google 번역 제공) 구 호소카와 형부 저택 단풍🍁 라이트 업 올해도 구 호소카와 형부 저택의 단풍 라이트 업에 발길을 옮겨 보았습니다. 주말은 아마 상당한 사람으로 혼잡할 것 같아 평일을 선택했습니다 😊 단풍의 볼만한 곳은 지금이 꼭 좋은 느낌으로 라이트 업 된 단풍이 환상적이었고, 단풍의 훌륭함과 마음이 차분한 공간이 펼쳐져 있고, 이 공간을 2시간 정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올해는 예년 이상으로 단풍의 색이 아름답습니다. 내년부터 구 호소카와 형부 저택의 복구 공사가 시작되기 때문에, 잠시에는 견학할 수 없는 것 같아 현재 상태로의 공개는 이번으로 납치라는 것이었습니다. (원문) 旧細川刑部邸 紅葉🍁ライトアップ 今年も旧細川刑部邸の紅葉ライトアップに足を運んでみました。 週末は恐らくかなりの人で混雑するだろうと思い、平日を選びました😊 紅葉の見頃は今が丁度良い感じでライトアップされた紅葉が幻想的で、紅葉の素晴らしさと心が落ち着く空間が広がっていて、この空間を2時間くらい楽しむことが出来ました。🍁 今年は例年以上に紅葉の色が綺麗です。 来年から旧細川刑部邸の復旧工事が始まるため、暫くは見学出来ないみたいで現状での公開は今回で見納めとのこと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단풍이 볼 만했습니다 😆 날씨에 축복 받았습니다. 😥 (원문) 紅葉が見頃でした😆天気に恵まれて良かったです😃枯山水も見れました😁駐車場は県外ナンバーが多かったです😀来年から細川邸は、熊本震災の修復工事で、この紅葉は見れないそうです😥

(Google 번역 제공) 내일 12월 4일까지 라이트업, 옆 주차장 요금 200엔 이외에 형부 저택 입장료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 밤 8시 반 정도까지 입고 가능하지만 조금 밝은 동안 주차장에 들어가는 것이 좋다, 어두워지면 주차장 주변 혼잡합니다 😅😅 이전 왔을 때보다 대나무 등등 등 충실했습니다, 물론 단풍도 훌륭했습니다, 꼭 가서 코스파의 좋은 라이트 업을 봐 주세요 😄😄😄상 내가 간 것은 11월 26일이었습니다😁 (원문) 明日12月4日までライトアップ、隣の駐車場の料金200円以外に刑部邸への入場料は要りません😄夜8時半くらいまで入庫可能ですが、少し明るいうちに駐車場に入るのが良いですよ、暗くなると駐車場周辺が混み合います😅😅以前来た時よりも竹灯り等々充実していました、もちろん紅葉も見事でしたよ、是非とも行かれてコスパの良いライトアップをご覧になって下さい😄😄😄尚私が行ったのは11月26日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2022.12.4 라이트업 마지막 날, 주인과 처음으로 방문했습니다. 형부 저택 입구의 은행 나무는 흩어져 버렸습니다. 노란 융단이 희미하게 남아 있어 조금 더 빨리 오면 조금 깨끗했을 것이다~~🤣라고 생각하면서 안으로… 밝은 단풍의 붉은 색과 대나무 등불의 빛이 매우 아름답습니다 😍✨ 다만, 담이 무너지거나 지진의 영향이 남는 장소도 있어 조금 마음이 아팠습니다😭 언젠가 저택도 볼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원문) 2022.12.4 ライトアップ最終日、主人と初めて訪れました。 形部邸入口のイチョウは散ってしまってましたが 黄色い絨毯が微かに残っていてもう少し早く来ればさぞかし綺麗だっただろうなぁ～🤣なんて思いながら中へ…鮮やかな紅葉の赤と竹灯篭の明かりがとても美しい😍✨ ただ、塀が崩れていたり地震の影響が残る場所もあり少し心が痛みました😭 いつか邸内も見れるようになることを願うばかりです。

넓은 공원, 볼것 보다는 조용히 쉬는곳 아이들과 함께 오는 사람들이 많음

고즈넉해서 기분이 좋아지는 초록초록 인연의 나무도 있어요

아이들과 여유로운 산책~

산책하기좋은곳

(Google 번역 제공) 식사 후에 가게에게 알려주십시오. 왔습니다. 넓은 녹색의 아름다움과 깨끗한 물. 바람의 기분을 느끼면서 산책 할 수있는 매우 아늑한 곳입니다. 계절을 느낄 수 있으므로 치유에 다시 오고 싶은 곳이었습니다 😊 (원문) 食事の後にお店の方に教えていただいて 来ました。 広々とした緑の美しさと綺麗な水。 風の心地よさを感じながら お散歩出来るとても居心地が良い所です。 季節を感じられるので癒されにまた 来たいと思える所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구마모토 관광으로 구마모토성은 이미 갔으므로, 워킹이 굳이 전혀 아무것도 아래 조사도 하지 않고 갔습니다. 도착하자마자 물의 투명도와 녹색의 많음에 감동했습니다. 3곳에 풍부한 용수지가 있는 것처럼 연못과 수류의 제대로 있는 강이 존재하는 본 적이 없는 공원입니다. 물의 도구마모토를 상징하는 장소입니까? (원문) 熊本観光で熊本城はもう行ったので、ウォーキングがてら全く何の下調べもせずに行きました。 着いてすぐ水の透明度と緑の多さに感動しました。 3箇所に豊富な湧水地がある様で池と水流のしっかりとある川が存在する見たことの無い公園です。　浅くて小さい子供が安全に水遊びできるポイントもあるので素敵。 水の都熊本を象徴する場所でしょうか。

(Google 번역 제공) Yo yo!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스이젠지 에즈코 공원 비트! 조용하고 퍼지는 워터 프론트, 자연과 마음이 저스트 피트. 수면 반짝이, 바람이 스윙, 카누에서 스위스, 새가 반지. 헤론, 수달, 새의 퍼레이드, 쌍안경으로 체크, 자연 학년. 벤치에서 칠, 독서도 개미, 커플 느긋하게, 하늘도 반짝. 물고기 낚시 존에서 히트를 노리고, 로컬 키즈도 꿈을 향해. 황혼 시간은 오렌지의 마법, 사진 한 장으로 마음도 상승. 혼잡이 적고, 내 페이스로, 치유의 시간을 여기에서 레이스 잘라. Yo! 자연과 도시가 조화를 이룬다. 스이젠지에서 이어지는 이 흐름, 시모에즈에서 느껴라, 진정한 "흐름" (원문) Yo yo！ようこそ来たぜ下江津、 水前寺江津湖 公園ビート！ 静かで広がるウォーターフロント、 自然と心がジャストフィット。 水面キラリ、風がスウィング、 カヌーでスイスイ、鳥がリング。 アオサギ、カワセミ、バードのパレード、 双眼鏡でチェック、自然のグレード。 ベンチでチル、読書もアリ、 カップルまったり、空もキラリ。 魚釣りゾーンでヒットを狙え、 ローカルキッズも夢に向かえ。 夕暮れタイムはオレンジの魔法、 写真一枚で心も上昇。 人混み少なめ、マイペースで、 癒しの時間をここでレース切ってくぜ。 Yo！江津湖下で音を鳴らす、 自然と街が調和を出す。 水前寺から続くこの流れ、 下江津で感じろ、真の“流れ”

시청에 주민등록하러 방문했습니다. 일본 도착 첫날이라 낯설고 일본어도 서툴러서 어려움이 있었지만,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하게 도와주셔서 무사히 절차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14층에는 전망대가 있어 등록을 마친 후 구마모토 시내 전경을 감상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I visited the city hall to register my residence. Since it was my first day in Japan and I don’t speak Japanese well, the process was a bit challenging. However, the staff were very kind and helpful, so everything went smoothly. On the 14th floor, there’s an observation deck where you can enjoy a great view of Kumamoto after finishing your registration.

구마모토 트램 10번역 구마모토 성의 야경을 14층에서 볼 수 있습니다(무료 개방, 10시까지). 창문이 닫혀 있고 열 수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성과의 거리가 있어 작게 보입니다. 야경을 보고 긴자거리로 도보 이동 가능합니다.

시청 14층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가면 무료 전망대가 있어요 구마모토성이 바로 보여요 근데 그것밖에 없어요

14층 무료전망대 좋음 냉방은 잘 안됨 주차는 시청뒤 주차빌딩 1회 400엔 시청볼일보면 100엔이라는데 주차권 마킹 기계 있을듯 더울땐 공사중인 구마모토성보다 전망대로 고고

쿠마모토성이 내려다보이는곳 시청에서 무료로 만들어 놓은 곳이고 올라가서보면 상당히 뷰가 좋습니다

14층 라운지 까페에서 맛있는함박스텍을 맛 보았습니다. 멋진 정경과 함께한 호젓한 시간이었습니다.

14층에 마련된 복도식 전망대에서 구마모토 성의 모습을 볼 수 있으나, 거리가 좀 있어서 그런지 성의 모습이 조그맣게 보입니다. 오히려 지진으로 손상된 구마모토성에 대한 꼼꼼하고 집요하기까지 한 복구과정에 대한 다국어 안내자료들이 볼만했습니다.

소기가 유명한 구마모토. 구마모토 특산품인 아카우시 덮밥을 합리적인 가격에 먹을 수 있는 곳. 인기No.1 메뉴를 먹어봤는데, 상품으로 먹을걸… 하고 후회. 엄청 맛있어서 그런게 아니라, 살짝 아쉬워서? 좀 더 상품의 고기였다면 기대한 맛이었을까?

인테리어 음식 맛 서비스 다 좋으나 왜 이가격인가에 대해서 납득이 안 되는 경우 아카규동 자체는 쫄깃하고 맛있는 덮밥이나 도대체 왜 3천엔인지는 모르겠음 한 번 쯤 먹어봐야 하는 맛까지도 아닌 것 같고 비싸면 걍 생략해도 될 것으로 생각함

18년 5월 구마모토 여행중 방문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구마모토 여행이 활발하지 않았던 이때에도 추천을 받고 갔었던 유명한 가게 개인적으로 로스트 비프류를 썩 맛있다고 생각해본적이 없어서 높은 점수를 주기는 어렵지만 그릇 한켠에 고기 조린것을 같이 주는데 이게 상당히 맛있다 한국의 장조림과 비슷하면서도 다른데 이거 덕분에라도 실망스럽진 않았다 음식이란게 간만 맞아도 반 이상은 먹고 들어가는데 이게 그렇다 옆에 같이 주는 육수로 추정되는 차도 굉장히 진해서 좋았고 이때 날씨가 조금 쌀쌀해서 따뜻해서 좋았던 기억도 아직 선명하다 이 가게를 꼭 가라고 하긴 어렵지만 구마모토에서 며칠 묵는다면 한번쯤은 가보아도 좋을거같다 * 이런 메뉴를 좋아 한다면

아카우시덮밥 살짝 타다끼되어있는 아카우사에 맛간장으로 양념이 된 덮밥 허겁지겁 먹기 바쁜 런치로 가서 한끼 뚝딱!

규동을 먹었습니다. 노면전차에서 내려 일분만 걸으시면 가게가 나옵니다. 대체적으로 일본인이 많습니다. 낮에갔더니 자리가 없어 못 먹고, 저녁에 가서 간신히 먹었네요. 가격대비 비추입니다. 한화로 이만원정도인데 고기가 질겨요. 그냥 한국에서 이가격주시고 드세요. 네이버 맛집이라고 나오는데 아닙니다. 아, 일본음식이 대체적으로 엄청 짠데 여기는 그나마 덜짜더라구요. 덜 짠 음식 드시려면 방문해보새여....하지만 국이랑 야채절임은 짜요^_^

가장 인기있다는 메뉴를 시켰는데 맛은 괜찮았지만 양은 좀 적었다. 사진에 나와있는걸 기대하진 마세요. 주문 후 바로 음식 나와서 그건 맘에 들었어요.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죠. 기대를 많이 했나봐요. 규동의 맛이 생각보다 못했답니다. 함바그스테이크는 만족스러웠지만, 전체적인 가성비로 본다면 개인적으로 가성비가 낮다고 생각됩니다. 다음에는 다른 상점을 이용할듯...

일본에서 유튜브 알고리즘에 걸려서 한 번 옴. 이 가게 메뉴의 가장 앞 면에 있는 메뉴를 시킴. 맵기는 최고로 밥양은 중간으로.. 음 한국카레 보통맛? 수준인게 좀 아쉬움. 밥은 중으로 시키면 성인 남성도 충분한듯. 가격이 비싼 것 같아보인다고 해도 소고기다.. 그럼 이 가격도 사실 싼거임. 한 번은 먹을만한데 3번 이상은 좀 무리일듯

평이 안좋았는데, 양 많고 맛있습니다 밥 양 / 맵기 선택 할 수 있었고 맛있어요

(Google 번역 제공) 아뮤 6F, 푸드 코트가 아닌 곳. 미노리 카페가 기다리고 있었기 때문에 옆의 이쪽에, 카츠카레를 부탁 남은, 루가 동료 무료라는 일로 표준 매운과 키마를 주문. 둘 다 매우 보통, 키마는 토마토가 강하고 매운 것만으로 좋았을까, 돈까스는 의외로 두꺼웠어요. 정말 보통. (원문) アミュ6F、フードコートじゃない所。 みのりカフェが待ちでしたので横のこちらへ、カツカレーを頼みまました、ルーがあいがけ無料との事で標準のスパイシーとキーマをオーダー。 どちらもいたって普通、キーマはトマトが強くスパイシーだけで良かったかな、トンカツは意外と厚めでしたよ。 ホント普通。

(Google 번역 제공) 아카 소가 먹고 싶어서 이용했습니다, 덮밥과 카레가 있어 고민했습니다만 카레를 선택, 카레는 종류를 선택할 수 있었기 때문에 키마를 선택. 배련된 카레는 모듬이 깨끗하고, 카레도 적당한 양념으로, 아카규도 먹기 쉬웠습니다. 한번 밖에 이용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뭐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맛있었습니다 다른 쓰기에도 있었습니다만 더 평가되어도 좋은 가게라고 생각합니다. (원문) あか牛が食べたくて利用しました、丼とカレーがありま悩みましたがカレーを選択、カレーは種類が選べたのでキーマを選択。 配膳されたカレーは盛り付けが綺麗です、カレーも程よい味付けで、あか牛も食べやすかったです。 一度しか利用していないので何とも言えませんが、美味しかったです他の書き込みにもありましたがもっと評価されても良いお店だ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드물게 있는, 왜 이렇게 저평가 모르는 안건,, ! 출장으로 구마모토 방문시에, 아카소를 시험할 수 있다고 하는 것으로 방문!역 근처에서 액세스 잘 살아났습니다. 아카규 덮밥과 붉은 쇠고기 카레로 헤매면서도 붉은 쇠고기 카레에. 아카규도 먹을 수 있어 카레와도 매치하고 있어, 1800엔과 점심으로서는 꽤 높지만, 맛있게 받았습니다 😁 평상시부터 갈 수 있을까 하면 힘들지만, 가끔 먹는 외식 점심으로,라고 생각하면 전혀 있어요! 맛있었습니다 👍 덧붙여서, 이번에 우리들을 서브해 준 여성 점원은, 멋진 대응의 분이었습니다 🙆‍♂️ (원문) 稀にある、なぜこんなに低評価かわからない案件、、！でした。(スタッフさんが変わったのかな？) 出張で熊本訪問の際に、あか牛が試せるとのことで訪問！駅近でアクセスよく助かりました。 あか牛丼と赤牛カレーで迷いながらも、赤牛カレーに。カレーの種類を5種類から選べるとのことで、スパイスカレーにしてみました！ 赤牛も食べ応えがあって、カレーともマッチしていて、1800円とランチとしてはかなり高めではありますが、美味しくいただきました😁 普段から行くことができるかというと厳しいですが、たまに食べる外食ランチで、と考えれば全然ありですね！美味しかったです👍 ちなみに、今回僕らをサーブしてくれた女性店員さんは、素敵な対応の方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AMU-1 그랑프리 “아카규동” 포스터 보고 처음 방문점★ 아뮤 플라자 초래관에서, AMU-1 그랑프리 포스터의 「아카규동」이 제일 눈을 끌고 맛있을 것 같았기 때문에, 런치에 헤매지 않고 초래점. 안경의 남성 스탭은 미소로 투표 용지를 주고, 정중하게 설명을 해 주시고, 우연히 도와주고 있던, 동계열점은 나비시 본점의 남성 스탭도, 멋진 미소로 정중한 접객이었으므로, 아카 규동이 더 맛있고 천천히 정중하게 맛보고 먹을 수있었습니다. 멋진 점심 시간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픈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이른 내점 때는 거의 전세 상태였습니다만, 회계를 마친 점심은 속속 가족 동반등이 내점하는, 평일 낮인데 인위 흔들림이 엿볼 수 있는 점내였습니다. 회계 후에, AMU-1 그랑프리의 투표 넣어 왔습니다. 응원하고 있습니다💖 여기저기, 구마모토의 붉은 덮밥을 먹어 보았지만, 이쪽의 붉은 밥 덮밥은 「부드러움이 일품으로 맛있다」로부터, 구마모토에 친구가 왔을 때에는 꼭 추천하고 싶은 가게. (원문) ★AMU-1グランプリ『あか牛丼』ポスター観て初来店★ アミュプラザ初来館で、AMU-1グランプリポスターの『あか牛丼』が一際目を惹き美味しそうだったので、ランチに迷わず初来店。 メガネの男性スタッフさんは笑顔で投票用紙をくれて、丁寧に説明をして下さり、 たまたま手伝いにいらしていた、同系列店はなびし本店の男性スタッフさんも、素敵な微笑みで丁寧な接客だったので、 あか牛丼が、より美味しく、ゆっくり丁寧に味わって食べられました。 素敵なランチタイムを、ありがとう💖 オープンして間もない早めの来店時は、ほぼ貸切状態でしたが、会計を終えた昼頃は続々と家族連れなどが来店する、平日昼間なのに人氣振りが伺える店内でした。 会計後に、AMU-1グランプリの投票入れときました。応援しています💖 あちこち、熊本の赤うし丼を食べてみたけど、こちらの赤うし丼は『柔らかめが絶品で美味しい』から、熊本に友達が来た際には是非オススメしたい店。

(Google 번역 제공) 점심 먹으러 갔지만 주변의 다른 레스토랑에 비해 레스토랑은 매우 조용했습니다. 우리는 첫날 회의적이었지만 리뷰를 읽고 며칠 후에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우리는 카레라이스와 함께 쇠고기를 주문했고 나머지 중에서 키마 향신료를 선택했습니다. 카레를 주문하면 원하는 향신료를 골라 먹을 수 있다. 부분은 거대했지만 우리는 큰 크기를 주문했습니다. 쇠고기 조각은 꽤 두꺼워서 조금 질겼습니다. 얇게 썬 것이 더 맛있고 씹기 쉬웠을 것입니다. (원문) Went there for lunch but restaurant was very quiet when compared to other restaurants around. We were skeptical on the first day but decided to go in a few days later after reading the reviews. We ordered beef with curry rice and chose keema spices out of the rest. If you order curry, you can pick spices you want. Portion was huge but well we ordered large size. Beef slices were quite thick so it was a bit chewy. If slices were thinner, they might have been more yummy and easier to chew.

작은 백화점 입니다. 입점브랜드는 많진 않지만 선물 사기에는 충분합니다. 손수건 두장 샀는데 2만원도 안하고 포장도 무료로 해줘요.

작지만 아기자기합니다. 층별 구경거리가 특별하진 않아도 차분하게 둘러볼 수 있어요. 지하 식품매장에는 음식을 사서 먹을 수 있는 푸드코트가 있어요. 몇가지 시식도 할 수 있습니다. 벌꿀 아이스크림 맛있어요^^

주류는 구마모토에서 젤 싸게 구입~ 택스 리펀 받으면 면세점보다 싸네요~~ 그외 브랜드는 그냥그냥~~

구마모토 성 관람 후 들리기 좋습니다 다양한 먹거리들과 선물용 상품들 위스키나 와인 사케들도 가격 좋습니다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셨어요 추천합니다 경단 하고 2층 텍스프리 옆 커피숍 맛있습니다

식품관에 방문했는데 직원들이 정말 너무 친절했습니다! 사고자 하는 품목 매장이 어딘지 물어보면 직접 그 매장까지 데려다 주었습니다. 한두명이 아니고 대부분의 직원이 다 그랬습니다. 정말 감동받았어요!

허름한 외관과 달리 내부는 깨끗합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동관 본관 안내도 잘되있는편입니다 위치도 쿠마모토역, 성, 상점가와 가까워 좋았습니다 단점은 와이파이가 1층 2층외엔 잘 안터지고 일반적인 백화점 수준의 물건들만 있어 특별할것은 쿠마몬 스퀘어 뿐입니다 쿠마몬숖도 빈약하기에 쿠마몬굿즈는 오시기전에 미리미리들 사시길.. 다른곳에 이동해야 될일 있으면 코인라커에 짐을 두고 보시는게 좋을듯 하네요 (100, 200엔) 3층에 구석에 식당이 저렴하고 맛있으니 꼭 드셔보시길

시모토리쪽에 있는 쯔루야 본점 지하 1층 식당가...나름 잘 이용했습니다. 튀김 종류가 다른 지역보다 비싼 것 같습니다. 혹시 만쥬나 선물용 과자를 사신다면 한번쯤 들러보는 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고이즈미 야쿠모(러프카디오·한.메이지 29년에 일본에 귀화해, 고이즈미 야쿠모)가 고카(현 구마모토 대학)의 영어 교사로서 부임해, 최초의 1년을 보낸 것이 테토리 혼마치의 구거입니다. 영국인의 아버지, 그리스인의 어머니의 사이에 그리스·레프카다 섬에 태어나 2세 때에 아버지의 친가가 있는 영국 더블린에 돌아갑니다.그 후 부모님이 이혼해, 대이모에게 인취되어 양육되어, 영국 다람시 근교의 세인트 카스바트교에 입학해, 16세의 때 정면을 향한 초상화 사진이 없고, 우측만의 사진 밖에 존재하지 않는 것은, 이 좌안 실명이 이유라고 관리인 쪽이 설명되고 있었습니다. 메이지 23년 4월, 한은 요코하마에 도착해, 같은 해 9월에 시마네현의 초청으로 시마네현 심상 중학교·사범학교의 영어 교사로서 마츠에에 부임. 불과 2년 만에 이국의 땅인 일본에서 요코하마→마츠에→구마모토와 옮겨 살고, 그동안 일본인과 결혼이라는 격동의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 테토리 혼마치의 구거에는 한이 특히 주문해 마련한 신선반이 있는 등, 서재의 책상 의자 이외는 일본 문화를 받아들이고 있는 점에 매우 흥미를 가졌습니다. (원문) 小泉八雲（ラフカディオ・ハーン。明治29年に日本に帰化し、小泉八雲）が五高（現熊本大学）の英語教師として赴任し、最初の１年を過ごしたのが手取本町の旧居です。 英国人の父、ギリシア人の母の間にギリシャ・レフカダ島に生まれ、2歳の時に父の実家のある英国ダブリンへ帰ります。その後両親が離婚し、大叔母に引き取られて養育され、英国ダラム市近郊の聖カスバート校に入学し、16歳の時に誤って左眼を失明します。 正面を向いた肖像写真がなく、右側のみの写真しか存在しないのは、この左眼失明が理由だと管理人の方が説明されていました。 明治23年4月、ハーンは横浜に到着し、同年9月に島根県の招きで島根県尋常中学校・師範学校の英語教師として松江に赴任。翌明治23年に小泉セツと結婚し、同年11月に第五高等中学校に赴任のため熊本にやってきます。 僅か2年で異国の地である日本で横浜→松江→熊本と移り住み、この間、日本人と結婚という激動の日々を過ごしています。 この手取本町の旧居にはハーンが特に注文して設けた神棚がある等、書斎の机椅子以外は日本文化を受け入れている点に大変興味を持ち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 구마모토현 주오구 안마치초 2-6 🅿️🚗...없습니다 (인근 주차장에) 🚃…스이도마치 하차 도보 5분 정도 ※ 개관 시간 9시 30분~16시 30분 입장료 200엔~100엔(전철.버스의 프리킵🎫로 할인이 있었습니다) ※ 이 구거는 구마모토에 온, 고이즈미 야쿠모가 처음으로 살았던 집이라고 합니다. ※ 쇼와 35년에 해체되는 위기에 노출된, 그렇지만 일일 신문사 등이 보존회를 결성, 기부 등을 모집 구거의 일부를 현재지에 이축 보존, 쇼와 43년 구마모토시 유형 문화재로 지정되었다고 합니다. ※ 1890년 일본에 일본(시마네현) 동지에서 부인이 되는 고이즈미 세츠씨와 결혼… 다음 해 구마모토에 교사로서 내현. 마쓰에 중학교의 영어 교사로. 1894년 고베에 기자로서. 일본으로 귀화해 「고이즈미 야쿠모」라고 자칭한다. 1896년 도쿄 제국대학의 문학부 강사가 되는… 그 후, 저작도 잇달아 출판된다. 명암. 마음. 영의 일본. 괴담. 모르는 일본의 모습. 등등, 출판 (해외에서도) 1904년 협심증으로 54세의 젊음으로 사망한다. ※ 일본 문화에 공헌했다고 종4위가 주어진다. ※ 저택에는 야쿠모 씨가 특별히 만든 신선반이 있었습니다(작품에 쓴, 가정의 제단) 일본의 습관, 풍습, 식이나 등이 마음에 들었습니까? 입지가 좋은 장소로 이축되었습니다. 근처에 외출의 접어 봐 봐 작품을 가까이에 느껴지는 것처럼 생각되었습니다. (원문) 🏣熊本県中央区安政町2-6 🅿️🚗…ありませんでした（近隣の駐車場に） 🚃…水道町下車徒歩5分程 ※ 開館時間 9時30分～16時30分 入館料 200円～100円（電車.バスのフリーキップ🎫で割引が有りました） ※ この旧居は熊本に来た、小泉八雲が初めて住んだ家だそうです。 ※ 昭和35年に解体される危機にさらされた、そうですが日日新聞社等が保存会を結成、寄付等を募り旧居の一部分を現在地に移築保存、昭和43年熊本市有形文化財に指定されたそうです。 ※ 1890年 日本に来日（島根県）同地で婦人となる小泉セツさんと結婚…翌年熊本に教師として来県。 松江中学校の英語の教師として。 1894年神戸に 記者として。 日本に帰化し「小泉八雲」と名乗る。 1896年 東京帝国大学の文学部講師となる…その後、著作も次々と出版される。 明暗.心.霊の日本.怪談.知らざれる日本の面影.等々、出版（海外でも） 1904年 狭心症で54歳の若さで亡くなる。 ※ 日本文化に貢献したと従四位が贈られる。 ※ 邸宅には八雲氏が特別に作らせた神棚が有りました（作品に書いた、家庭の祭壇） 日本の習慣、風習、式たり等が気に入られたのでしょうか。 立地の良い場所に移築されていました。 近くにお出掛けの折り覗いてみ作品を身近に感じられる様に思われ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구마모토에서의 고이즈미 야쿠모의 생활이 상상되는 구택이 그대로의 모습이며 공부가 됩니다. (원문) 熊本での小泉八雲の暮らしが想像される旧宅がそのままの姿であり勉強になります。

(Google 번역 제공) 헤른씨가 3년 약 생활한 집입니다. 신선에 모셔져 있는 것은 아마테루 황대 신의 지폐로 의외였습니다. 그렇게 마츠에를 사랑한 헤른씨인데, 대국주대신이 아니야. 가장자리 쪽이 있고, 헤른과 세츠코가 여기에서 히나타 흐트러 졌는지 상상할 수있는 것이 좋다. (원문) ヘルンさんが3年弱生活した家です。 神棚に祀られているのは天照皇大御神の御札で意外でした。あれほど松江を愛したヘルンさんなのに、大国主大神じゃないんだ。 縁側があり、ヘルンと節子がここで日向ぼっこしたのかななんて想像できるのがいいですね

(Google 번역 제공) 25/3 & 4 방문 왠지 방문. 나츠메 소세키와의 대비로 말해지는 야쿠모씨의 분위기가 전해져 온다. (원문) 25/3及び4訪問 何となく訪問。夏目漱石との対比で語られる八雲氏の雰囲気が伝わってくる。

(Google 번역 제공) 나는 구마모토시에서 태어나, 마츠에에서 자라, 현재는 도쿄에 있습니다.그런 의미로 고이즈미 야쿠모와는 무언가의 인연을 느끼고 있습니다. 고이즈미 야쿠모의 구거는 마쓰에에도 있습니다만, 전시되고 있는 전시물은 마츠에 쪽이 많습니다.구마모토에서는 구마모토 시대의 일화 등을 볼 수 있었으므로, 매우 좋았습니다. 츠루야의 뒷면, 아케이드의 뒷면에 있으므로, 근처에 오면 들르는 것을 추천합니다. (원문) 私は熊本市で生まれ、松江で育ち、現在は東京にいます。そういった意味で小泉八雲とは何かの縁を感じています。今回、熊本へ旅行する前に東京にあるお墓にも行ってきました。 小泉八雲の旧居は松江にもありますが、展示されている展示物は松江の方が多いです。ここ熊本では熊本時代の逸話などを見ることができたので、非常によかったです。松江の冬が寒くて熊本に引っ越したことは初めて知りました。 鶴屋の裏側、アーケードの裏にあるので、近くに来られましたら立ち寄ることをおすすめします。

(Google 번역 제공) 거친 카디오는 음! 월요일 휴가 많네요,,,,, 그러나, 화요일 아침에 나사 이렇게 해 보았습니다! ! ! 신오오쿠보에 살고 있던 것으로서, 구마모토의 이쪽에 와야 한다! ! ! ! ! 와이 나츠메 소세키가 왔기 때문에 ... 어쩔 수 없다. (원문) ラフカディオはーーーーーーーん！ 月曜休み多いですよね、、、、ガーン がしかし、火曜朝にねじこんできてみました！！！ 新大久保に住んでいたものとして、熊本のこちらに来る必要がある！！！！！ わーい 夏目漱石がきたので・・・仕方あるまい

(Google 번역 제공) 구마모토 번주 호소카와가의 보제사 태승사 터. 호소카와가 초대 후지타카 부부와 2대째 충흥과 가라샤 부인의 무덤 「4개 묘」나, 다도로 유명한 호소카와 충흥의 원도에 근거해 복원된 다실 「앙마츠켄」 등이 있습니다. 또, 미야모토 무사시의 무덤도 있다고 합니다. 기타오카 자연공원의 묘해사터와 함께, 「구마모토번주 호소카와가묘소」로서 나라의 사적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도시에서 멀리 있기 때문에, 관광객은 적습니다. 이끼는 자연 풍부하고 소박한 장소입니다. 거기서만 갖추어지는 훌륭한 장소입니다. 타마센 작의 손수 냄비를 사랑 해요. 이런 곳이 많이 퍼지면 좋겠다. (원문) 熊本藩主細川家の菩提寺泰勝寺跡。細川家初代藤孝夫妻と二代目忠興とガラシャ夫人の墓「四つ御廟」や、茶道で有名な細川忠興の原図に基づいて復元された茶室「仰松軒」などがあります。 また、宮本武蔵の墓もあるといわれています。 北岡自然公園の妙解寺跡とともに、「熊本藩主細川家墓所」として国の史跡に指定されています。 街から離れているからか、観光客は少ないです。苔むしていて自然豊かで素朴な場所です。居るだけで整うような素晴らしい場所です。 玉仙作の手水鉢が大好きです。 こういうところがたくさん広まったらいいなあ。

(Google 번역 제공) . 조금 산책이 테라 호소카와가의 묘묘 참배. 도토리도 떨어졌다. 산길의 낙엽은 청소되어 수십 년이 지났는지라는 두꺼운 대나무 숲 한면이 초록의 세계에는 조용하고 온화한 공기가 감돌 대나무 탓인지 맑은 공기가 기분 좋다 이끼도 예쁘다 (원문) . ちょっとお散歩がてら細川家の御墓参り。 どんぐりも落ちてた。 山道の落ち葉は清掃され、何十年経っているのかという太い竹林 一面が緑の世界には静寂と穏やかな空気が漂う 竹のせいか澄んだ空気が気持ちいい 苔も綺麗

(Google 번역 제공) 대나무와 무덤이 가득합니다. 일부 포인트는 포토제닉합니다. 토요일 요금은 200엔이었습니다. 그래서 한번쯤은 가볼만하다 (원문) Full of bamboo trees and tombs. Some points are photogenic. The fee on saturday was 200 yen. So one can visit once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마음에 드는 곳이었습니다! 아름다운 신사와 대나무가 있는 평화로운 곳이었습니다. 9월에 갔을 때는 모기가 많았으니 벌레 퇴치 스프레이를 꼭 챙겨가세요. (원문) We loved this spot! It was peaceful, with beautiful shrines and bamboo. Lots of mosquitos when we went in September, so bring bug spray.

(Google 번역 제공) 호소카와 가역대 번주의 묘소입니다. 호소카와 충흥과 가라샤 부인, 미야모토 무사시의 공양탑이 있습니다. 그 밖에도 다실인 '앙마쓰켄', 다양한 이끼로 만든 '이끼엔'이 있습니다. 조용한 곳에서 천천히 시간을 보낼 수있는 장소이기도합니다. 연못을 둘러싸는 산길도 이끼로 덮여 있고, 거기를 산책하는 것도 좋았습니다. 있어, 산길도 일부 입입 금지가 되어 있는 장소가 있었습니다. 태승사는 신불 분리령을 받고 현재는 호소카와 가타치다 별장이 되어 있습니다. 미야모토 무사시를 공양탑이 4개 묘의 끝에 있습니다만, 가라샤 부인의 무덤 옆에 벌집이 되어 있어 위험하기 때문에, 가라샤 부인 애용의 쓰쿠바 근처에서 입입 금지가 되어 있기 때문에, 볼 수 없습니다 이었다. 단풍의 시기가 되면, 나무들도 색이 되어 다른 매력도 느낄 수 있는 장소라고 생각했습니다. (원문) 細川家歴代藩主の墓所です。 細川忠興やガラシャ夫人、宮本武蔵の供養塔があります。 他にも、茶室である「仰松軒」、多種多様な苔でできた「苔園」があります。 静かなところでゆっくりと時間を過ごすことができる場所でもあります。池を囲む山道も苔に覆われていて、そこを散策するのも良かったです。台風の影響か、木や竹が倒れているところがあり、山道も一部立入禁止になっている場所がありました。 泰勝寺は神仏分離令を受けて現在は細川家立田別邸になっています。駐車場のところから寺の門を見ることができます。 宮本武蔵を供養塔が四つ御廟の先にありますが、ガラシャ夫人の墓のそばに蜂の巣ができていて危険なため、ガラシャ夫人愛用のつくばいあたりから立入禁止になっているため、見ることができませんでした。 紅葉の時期になると、木々も色づいて違う魅力も感じれる場所だと思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구마모토에 이런 장소가 있다니, 멋진 한마디. 200엔으로 이끼원의 벤치를 독점할 수 있어, 좋은 기분 전환이 할 수 있었습니다. 조용하고 좋은 곳입니다! (원문) 熊本にこんな場所があるなんて、素晴らしいの一言。 200円で苔園のベンチが独り占めでき、よい気分転換が 出来ました。静かで良い所です！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의 하이라이트는 미야모토 무사시 탑, 전국시대 호소카와 가문의 묘, 다이쇼지 절터입니다. 사람이 적어 조용하고 조용합니다. 하지만 이곳의 교통은 그리 편리하지 않습니다. 도마치스지에서 버스를 타고 다테타 자연공원역에서 내리며, 거기까지 한참을 걸어야 합니다. 사진 속 린완은 공원 내 유일한 공중화장실이다. 공원 밖은 주로 주거지역으로, 공중화장실을 찾기가 어렵습니다. 그러니 오기 전에 미리 준비하세요 (원문) 這裡的看點是宮本武藏的供養塔，戰國時期的細川家的墳墓以及泰勝寺址。清幽，人少。但注意來這裡的交通不太方便，巴士從通町筋上車在立田自然公園站下車後還要走一段路才能到。照片中的林霧庵是公園範圍唯一的公共廁所。而園外主要是住宅區，公共廁所不好找。所以來之前要有所準備

전차를 타고 갈려면 30분정도 걸어야 합니다. 또 역이 무인역이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밤이 되면 가는길이 굉장히 어두워져서 무섭습니다. 저는 썰물일때 가서 좀 아쉬웠지만 밀물일때 가면 더 이쁠거 같습니다. 특히 일몰때 가면 이쁩니다. 근처에 징베동상도 있습니다.

여자친구랑 나가사키에서 돌아오면서 우연히 들렀는데 구마모토 쿠마몬빌리지에서 도시락 사서 저녁먹으면서 노을 감상 했습니다. 해지는 노을 감상하기에 최적의 장소이지싶어요. 사람도 굉장히 많고 유명 포토 스팟이 있는듯했습니다 줄서서 찍더라고요 오후 6시 넘어가면 사람들 엄청 많아집니다 해가 늬엿늬엿 질대쯤 부터 가서 기다렸습니다 다행히 주차도 문제없었네요~

1. 구마모토시로 가던 도중 방문한 곳 2. 전봇대와 바다가 한 폭에 담기는 그림이 아주 예쁨 3. 만조 시기가 되면 길이 사라지며 노을이 예쁘다고 한다... 시간을 잘 맞춰서 방문해야 할 듯 4. 언젠가 아마쿠사로 여행을 가게 된다면 재방문 의사 있음 5. 바로 주위에 원피스 징베 동상이 세워져 있으니 함께 보고 가시면 됩니다

일몰명소, 아마쿠사 여행을 마치고 구마모토로 복귀한다면 꼭 방문하시길...

일정때문에 7시쯤 방문했는데 노을질때쯤 왔으면 장관이었을듯

1시간 이상은 멍하니 쳐다보게 됩니다.

만조 + 일몰 후에 전봇대에 불이 들어오면 매우 예쁩니다. 개인적으로 간조 때보다 만조 때가 더 예쁜 것 같고 불빛이 없는 낮에는 뭔가 허전한 느낌이에요.

구마모토성 바로 옆에 위치한 와쿠와쿠자! 박물관이었어요ㅎㅎㅎ구마모토성이랑 와쿠와쿠자 랑 같이 되어있는 티켓 사는게 훨씬 유리하니깐 그걸로 하세요~~와쿠와쿠자 안에 깔끔하고 여러가지 체험도 가능하니 꼭 가보세요😍 일본장군옷 입는것도 있고 말모형 타는곳도 있고 사진을 무슨 기계로 보내면 합성해서 화면에 나타나게 해주는것도 있었어요ㅎㅎㅎ특히 지진 일어났을때 무너진 구마모토성 돌 같은것도 전시가 되어있어 신기했어요☺️❤️ 아이들도 좋아할꺼 같으니 추천드립니다!!🙌

구마모토성 티켓과 같이 구매하여 관람하였습니다. 박물관 가서 글을 읽지 않는 편이라 .... 당시의 복장과 그림만 보았습니다. 그런데 때마침 공연? 강연? 을 하고 있어서 잠시 지켜보았습니다.

'사쿠라노바바 조사이엔' 한편에는 구마모토성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湧々座(와쿠와쿠자)'가 있어요. 300엔의 입장료가 있지만, 구마모토성에 대한 이야기와 작지만 체험공간도 마련되어 있어서 생각보다 훨씬 재밋는 시간이었네요~^^ ** 후쿠오카 여행 &로컬맛집 전문 블로그 '로지카지'의 '후쿠오카타비' 내용 중 발췌 **

지진으로 공사중인 모습만 보게 되어 아쉬웠다. 관광객 대상으로 판매하는 상점들은 맛에 비해 가격이 비싸다고 느껴졌다..그냥 걷기에는 좋은 코스

구마모토성과 함께 구입하세요! 재밌습니다.

구마모토성 패키지로 티켓 구매 괜찮았음

한국인이라고 하니 한국어 자막도 틀어주시고 직원분 넘 친절했어요

(Google 번역 제공) 【물의 테라스】 ・아침 9시~ 이용 가능 ・기저귀 금지 ・가까이에 화장실 있음 · 나무 그늘의 벤치 있음 여름에는 물놀이가 가능합니다. 수위도 얕기 때문에 작은 아이도 놀 수있는 장소입니다. 빗물 등의 순환수를 이용하고 있으므로, 물도 너무 차가워지지 않고 기분이 좋습니다. 나무 그늘의 벤치도 있어, 아이를 지켜보면서 천천히 할 수 있습니다. 평일 아침 9시~10시의 시간은 거의 전세 상태였습니다 근처에는 잔디도 있어 놀 수 있는 장소가 많이 있습니다. (원문) 【 水のテラス 】 ・朝9時〜　利用可能 ・オムツ禁止 ・近くにトイレ　有 ・木陰のベンチ　有 夏場は水遊びができます。 水位も浅いので小さい子も遊べる場所です。 雨水等の循環水を利用しているので、水も冷たすぎず気持ちが良いです。 木陰のベンチもあり、お子さんを見守りながらゆっくりできます。 平日朝9時〜10時の時間はほぼ貸切状態でした 近くには芝もあり遊べる場所がたくさんあります。

(Google 번역 제공) 돔의 관객석은 찐 목욕탕입니다. 아직 밖의 분수가 있는 연못이 더 시원합니다. 수영장은 50m 수영장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조금 차가워 보인다. 그렇다고해도 27 ℃ 정도 (원문) ドーム内の観客席は蒸し風呂です。まだ外の噴水のある池の方が涼しいです。プールは50mプールだけ使えました。少し冷たくしてあるようです。と言っても27℃くらいかな

(Google 번역 제공) 지하 시설의 시사에 갔습니다. 각 도도부현에는 여러 곳의 지하 시설이 있습니다. 재해시나 유사시에 피난하는 장소입니다. 보통 지하 시설을 확인할 수 없었습니다. 야외에는 운동기구가 접지 주위에 설치되어 있으며 잔디밭과 일반 접지가 있습니다. 가족으로 놀러 오는 사람도 있으면 걷기 등을 하고 있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옥외에서의 피난 생활에서는 텐트를 치고 생활을 계속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풀이 자라서 건물이나 걷는 보도가 망가지고 있는 것이 눈에 띕니다. 수리 부분이 많을 것 같네요. 큰 등토리의 열매를 붙이는 나무가 있습니다. 텐션이 올랐습니다. (원문) 地下施設の下見に行きました。各都道府県に数か所地下施設があります。災害時や有事の際に避難する場所です。 通常で地下施設を確認することはできませんでした。 屋外は、運動器具がグラウンド周りに設置してあり、芝生のグラウンドと通常のグラウンドがあります。 家族で遊びに来てる人もいればウォーキングなどをしてる人もいました。 屋外での避難生活ではテントを張って生活を続けられそうです。 だだ、草が生えまくって建物やウォーキングする歩道が壊れてるのが目に付きます。修理箇所が多そうですね。 大きなどんぐりの実をつける木があります。テンションが上り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시영이므로 싸고 50M 수영장은 대회에도 사용되는 정도의 멋진 수영장입니다 현재는 서브의 25M 풀이 공사중인 것 같기 때문에 아이들이 사용하기 어려운 것이 난점일까 (원문) 市営なので安いし50Mプールは大会にも使われるくらいの素晴らしいプールです 現在はサブの25Mプールが工事中みたいなので子供たちが使いづらいのが難点かな

(Google 번역 제공) 매일 더위로 우리집 시바견을 데리고 밤 산책에 최적입니다. (원문) 毎日の暑さで我が家の柴犬てつを連れて、夜の散歩に最適です。夜間10時まで門が開いていて、駐車場も広くて使いやすい。ただ、照明が少ないのでライトが必要かも。

(Google 번역 제공) 매우 크고 시설이 충실한 수영장입니다. 2019년 인터하이가 개최되었습니다만, 음향, 영상 설비의 레벨이 높아, 감동했습니다. 풀의 양측에 관객석이 있어, 관객의 수용 인원 한쪽만으로 1000명 넣고 있었습니다. 시설 근처에서 걸어갈 수 있는 범위에서 초밥집, 라면집이 있어 초밥집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점심을 먹을 수 있습니다. (원문) とても大きく施設が充実したプールです。 2019年インターハイが開催されましたが、音響、映像設備のレベルが高く、感動しました。 プールの両サイドに観客席があり、観客の収用人数片側だけで1000人入れていました。 施設の近くて歩いていける範囲で寿司屋、ラーメン屋があり寿司屋もリーズナブルな価格でランチを食べることができます。

(Google 번역 제공) 지금까지 봐 온 수영장에서 제일 설비가 좋고 50m풀로 10코스 있어 6부터 10코스는 깊었다. (원문) 今まで見てきたプールで一番設備が良く50mプールで10コースあり6から10コースは深かった。しかし10コースあるものの実際半分近くは貸し切られていた。（総体が近いのもありえる可能性）

(Google 번역 제공) 내가 거기에 있었을 때는 꽃이 피지 않았지만 여전히 그 지역을 산책할 때 볼 수 있는 가장 좋은 것 중 하나였습니다. 신사, 등대가 있고 도리게이트가 있는 인근 섬의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바다 옆 최고의 작은 언덕입니다. (원문) The flowers were not in bloom when I was there but it was still one of the nicest things to see when strolling around in the area. Best little hill by the sea with a shrine, lighthouse and view on a nearby island with torigate.

(Google 번역 제공) JAL 어딘가에 마일로 구마모토를 당겨서 바로 옆의 어항에 매달려 낚시를 하러 갔습니다. 당일은 코시오에서 낚시는 꽤 엄격했습니다만, 태어나 처음으로 생으로 무츠고로우가 보인 것, 어부의 아버지들에게 친절하게 받은 것. 멋진 추억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오오시오의 때 등은, 스즈키나 치누라고, 좋은 사이즈를 잡을 수 있는 것 같네요. 시골의 작은 어항이라고 말한 느낌의 장소. 매우 치유된 하루였습니다. (원문) JALどこかにマイルで熊本を引いたので、すぐ隣の漁港にぶらっと釣りをしに行きました。当日は小潮で釣りはなかなか厳しかったですが、生まれて初めて生でムツゴロウが見られたこと、漁師のお父さんたちに親切にしてもらったこと。素晴らしい想い出作りができました。大潮の時などは、スズキやチヌなと、良いサイズが釣れるようですね。田舎の小さな漁港と言った感じの場所。とても癒された1日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수국 시기가 조금 지나던 시기에 들었습니다. 평일인데 적당히 사람이 있었습니다만, 주차장은 30대 정도 멈출 것 같은 느낌으로 비어 있었습니다. (원문) あじさい時期が少し過ぎてた時期に伺いました。 平日なのにそこそこ人が居ましたが、駐車場は30台くらい止めれそうな感じで空いて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매년 이 시기가 되면 자양화를 보러 가고 있습니다. 그런 느낌이 드는 건 나뿐일까요... 올해는 한 번 정도는 다시 보러 가고 싶습니다 😌 주말은 꽤 사람이 많기 때문에 평일이나 아침 일찍 추천합니다 🎵 (원문) 毎年この時期になると紫陽花を見に行っています。今年はまだ早かったけど、半分くらいは咲いていて綺麗でした✨去年より種類が多くなっていたような気がするのは私だけでしょうか…今年はあと一回くらいはまた見に行きたいです😌週末はかなり人が多いので、平日か朝早くがオススメです🎵

(Google 번역 제공) 6월 중순에 내방했습니다.수국화는 볼 만해져 있어 방문객으로 붐비고 있었습니다.주차장도 많이 차를 멈출 수 있기 때문에 주말에서도 안심하고 즐길 수 있습니다. (원문) 6月中旬に来訪しました。紫陽花は見頃になっており来訪客で賑わっていました。駐車場も多く車を停める事が出来るので週末でも安心して楽しむことが出来ます。家族連れやカップル、写真趣味の方が数多く見られました。県内の紫陽花スポットでは有名ですので一度は訪れてみたいところです。

(Google 번역 제공) 수국이 이어지는 길 굉장히 깨끗했습니다 💫 주차장도 있어 넓었기 때문에 멈추기 쉽습니다. 여러 가지 색의 수국이 있기 때문에보고 즐겁습니다. 스미요시 신사도 분위기가 있어서 매우 멋졌습니다⛩️ 토요일은 매우 혼잡하므로 가면 평일이 좋을지도 모르겠네요. (원문) 紫陽花の続く道すごく綺麗でした💫 駐車場もあり、広かったので停めやすいです。 いろんな色の紫陽花があるので見ていて楽しいです。 住吉神社も雰囲気があってとっても素敵でした⛩️ 土日はとても混み合うので行くなら平日の方がいいかもしれませんね。

(Google 번역 제공) 매년 이 시기에 자양화를 보러 가고 있습니다‼ ️삼방을 바다에 둘러싸인 장소에서 신사를 중심으로 방사상으로 심어져 있습니다✨ 주식은 천개 정도인 것 같지만, 여러 종류도 있어, 산나무의 그늘도 있으므로, 가벼운 산책이 훑어보면서 꼭 좋네요✨ (원문) 毎年この時期に紫陽花を見に行ってます‼️三方を海に囲まれた場所で神社を中心に放射状に植えられています✨ 株は千本ほどらしいですが、色々種類もあり、山の木の日陰もあるので、軽い散歩がてら見て回るのに丁度いいですよ✨

미술관이라고 생각하기 어려운 독특한 형태, 은은한 갈색 석재를 마름모로 붙인 외관. 그다지 위압적이거나 크지 않은 규모. 전시물보다는 외관과 인테리어를 유심히 보고온 건물이다. 맞은 편에는 구마모토성이 눈을 끈다.

원래 도서관을 개조한 미술관이라고 하는데, 소장 작품들은,,,,

학생들작품전 하는듯. 구마모토성 올라가는길에 들러보는 정도는 괜찮을듯. 일부러 찾아가면 아쉬울듯

한국어 가능한 일본인이 주신 아소산 사진은 잊지 못할 기념품이다.

한국사람 없고 조용한 분위기.특별전 감상 재밌음

(Google 번역 제공) ★관내 깨끗하게 청소되어 있어 쾌적 공간★ 코인락커도 있고, 매점도 있다. 4층의 카페에서 구마모토성을 바라볼 수 있고, 스탭 여러분 정중한 대응으로 기뻤습니다. 화장실의 거울도 깨끗하게 닦고 편안했습니다. (원문) ★館内綺麗に掃除されていて快適空間★ コインロッカーも有るし、売店もある。 ４階のカフェから熊本城を眺められるし、スタッフの皆さん丁寧な対応で嬉しかったです。 トイレの鏡も、綺麗に磨かれていて快適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고교생의 미술 작품전이 무료로 개최되고 있었다! 1명씩 작품 옆에 책자가 놓여 있고, 어떤 사람인가나 제작 과정도 있어서 좋았다! 주차장 적지 않네요 🥺 ---------------------------------------------------------------- 리뷰를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맛있는 밥과 멋진 장소를 방문하십시오. 계기가 되면 다행입니다☺️ 좋아! 받으면 격려가됩니다! ---------------------------------------------------------------- (원문) 高校生の美術作品展が無料で開催されてた！ 1人ずつ作品の横に冊子が置いてあって、どんな人かや制作過程もあって良かった！ 駐車場少ないよねぇ🥺 ---------------------------------------------------------------- クチコミを見ていただき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皆さんの美味しいご飯や素敵な場所を訪問する きっかけになれば幸いです☺️ いいね！頂けると励みになります！ ----------------------------------------------------------------

시즈가타케 칠본창, 임진왜란 2군 사령관으로 유명한 가토 기요마사 동상은 생각보다 크다

가등청정... 일본에서는 세이쇼도노에게 진것이라한 사이고 다카모리가 생각나네요

이순신 장군이 조선에선 나라를 구한 영웅이지만 일본입장에선 재앙이였던걸 생각하면 카토 기요마사도 그렇게 일본에선 영웅, 조선입장에선 재앙으로 보이는 인물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조사이엔으로 가는 길에 찍은 동상

주차 - 구마모토 성 주차장 이용, 미술관 주차장 이용을 추천 총평 - 동상으로 향하는 길이 아주 걷기가 좋음 한국인이면 방문을 ......

일본사람과 한국사람이 다르게 느껴질거라 생각됩니다. 일본 사람들에게는 히데요시의 충신으로 기억되겠지만, 한국 사람들에겐 역사적으로 학살자로 기억될 인물이겠죠.

한국과 인연이 많은 분이 계시네요. 주변에 벗꽃이 이쁩니다. 4월 6일 산책하기 너무 좋은 곳을 다녀왔습니다.

1월 1일에 참배하러 구마모토 신사 여러 곳 찾던 도중 그냥 바로 앞에 있어서 들어간 곳. 오전 10시쯤 갔는데 앞에 10-15명 정도 있었다. 규모는 크지 않았고 옆에 구마모토 대신궁보다 사람 많았다.

비오는 날의 구마모토 여행.. 교토 갔었을때 후시미 이나리 신사가 생각나는 신사였어요 조용하고 한적하고 구마모토성 놀러오실 때 한번쯤 들러보세요 비오는날 운치있는 장소에요

성의일부 공사중으로 아쉽게 가까이보지는 못했으나 그래서 성전체를 둘러볼보았다 오사카성보다는 화려하지않지만

그냥 지나가다 한번 볼 만한 신사 조그마한 신사..!

구마모토성 가는길에 들름

구마모토성이 출입금지 상태라서 성 입구에 있는 이 신사에 들르게 된다. 일본 신도와 관련없는 사람들에게는 의미가 없는 장소.

뭔가 사람 때리는 소리가 나서 가보니 일본분들이 기도하고 몽둥이 같은걸로 자길 치더라구요~ 무슨의식인지 솔직히 찾아보진 않았구요 구마모토성 공사만 아니었으면 모든걸 의미있게 봤을껀데 성 입장을 못해서 그냥 지나쳤어요

작지만 스팟으로 사진 찍기에는 좋습니다.

나 신사좋아해ㅠ 보자마자 뛰어갔당 팻말에 소원적고 싶었는데 후배가 있어서 차마 못적었당ㅠ 대신 신사앞에서 소원 빌었당! 내소원은 항상 정해져있다. 우리가족, 나의 소중한 사람들, 말봉이 ㅎㅎ 말봉이가 잘되야 내가 잘되고 내가 잘되야 말봉이가 잘되는거야 우리 서로 약속한거 한두개 아니지만 이것도 잊지마^_^(성공하는사람이 거둬주기ㅋㅋㅋㅋㅋ) 언제나 다른 사람의 성공과 행복을 진심으로 바라고 축복해주면 그 축복이 메아리처럼 나를 향해 돌아올거라 믿는다. 말봉아 좀만 힘내!!!!!

일요일은 휴무입니다 따라서 들어가볼 수 없었습니다

2016년 3월 방문. 인공 연못 한 바퀴 돌던 중에 슥 지나간 곳.

에도시대 다이묘 정원 이른 아침이라 그런지 고요하고 아름답다. 일본의 상징인 후지산의 모형처럼 보인다. 공원 내 장수의 물이 있는 이즈모(出水)신사는 향후 야간침대열차의 시발점인 이즈모(出雲)에 있는 이즈모다이샤와 발음이 같았다. 이즈모다이샤는 인연의 신인 반면 여기는 장수와 건강의 신이다. 이나리신사도 있다.

이곳 이즈미 신사는 수전사 성취원 안에 있는 신사로서 장사번창, 학업성취, 결연, 무병식재 등을 기원하는 신사이다. 1878년 구마모토번의 무사들이 영주의 은혜에 보답함과 동시에 인심을 안정시키고 거리를 부흥 발전시키기 위하여 수전사 성취원 안에 창건한 신사라고 한다. 설명 안내판을 사진에 담아와서 차분하게 복습한 관계로, 여기에 리뷰를 상세하게 올릴 수 있었다.

왜 이즈미라고 읽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에마에 적은 소원들이 모두 이루어지길 바라며.

신사 자체그 크지 않지만 들어오는 입구며 구도가 참배객을 압도한다. 교통 관련 신사인듯 교통 안전부적이 있음.

교통으로 유명한 신사라고 함 (여기서 교통안전 부적 구매 ㅎㅎ) 17:00가 되면 문을 닫음 구마모토에서는 좀 큰 신사인듯..!

1월 1일에 방문. 카토신사랑 이즈미신사를 방문한 후인데도 불구하고 겐군신사 억시 사람 진짜 많았다. 여기는 도로 옆에 신사 입구가 있어서 신사 양 옆 도보로 줄이 쫙 있다. 참배는 안 하고 구경하려고 들어가려 했으나 모든 사람이 다 줄 서고 있어서 안에는 못 들어갔다.

비가와서 운치있던.. 사람이없던.. 신사 교통안전부적과 고슈인을 샀다

2023.3.10 나름 괜찮았지만 규모가 크진 않았어용

정말 좋았어요.^^

딱히 크게 볼거리는 없었음

(Google 번역 제공) 🌸벚꽃 시기의 타하라자카 공원은 훌륭하네요. 만개한 벚꽃 너머로 보이는 산노다케의 경치가 훌륭합니다 👍 거세된 고양이가 몇 마리도 있고 귀여워하는 것 같습니다. 매년 봄은 만개한 벚꽃으로 즐겁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원문) 🌸桜の時期の田原坂公園は、素晴らしいですね。 満開の桜越しに見える三ノ岳の景色が素晴らしい👍 去勢されたネコちゃんが何匹もいて、可愛がられているようです。 毎年春は満開の桜で楽しませてもらい、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서남전쟁에서 격전구였던 타와라자카. 일본인끼리 싸운 마지막 전쟁, 서남전쟁의 역사적인 의미와 당시의 모습을 잘 알았습니다. 곳곳을 이긴 사람도 지는 사람도, 이 나라, 일본을 좋아하기 위해서 필사적으로 싸웠다는 메시지가 있었습니다. 지금은 전망이 좋은 공원입니다. (원문) 西南戦争で激戦区だった田原坂。 日本人同士が争った最後の戦争、西南戦争の歴史的な意味と当時の様子がよく分かりました。 所々に勝った方も負けた方も、この国、日本を良くするために必死に戦った。というメッセージがありました。 今は、見晴らしの良い公園です。のどかさが益々、平和に感じられ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라디오에서 타하라자카 공원의 사쿠라가 예쁘다고 듣고 다음날 갔습니다. 사쿠라는 만개에 가까운 상태로 남아있었습니다. 아침 일찍 있었기 때문에 아무도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원문) ラジオで田原坂公園のサクラがきれいと聞いて翌日行きました。サクラは満開に近い状態で残っていました。朝早かったから誰もいない状況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구마모토 관광에 오는 분에게는 여기와 병설되어 있는 서남 전쟁 자료관은 꼭 가고 싶은 곳입니다. 위령탑에는 사이고 다카모리나 나카무라 반지로(키리노) 또 아소에서 관군으로서 싸운 아이즈번 가로의 사가와 관무위의 이름 등 새겨져 있습니다 (원문) 熊本観光に来る方にはここと併設されている西南戦争資料館はぜひ行って欲しい所です。 慰霊塔には西郷隆盛や中村半次郎（桐野）また阿蘇で官軍として戦った会津藩家老の佐川官兵衛の名前など刻まれて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서남전쟁의 최격전지인 다하라자카. 차로 언덕을 빠져나가면 단지 이 좁은 가운데 대격전이 펼쳐졌는지 느낍니다. 여기저기에 전사한 사람의 비석이나 묘지가 있습니다. 기념관도 있으므로 그쪽을 보고 나서 돌아보면 잘 알 수 있습니다. (원문) 西南戦争の最激戦地の田原坂。 車で坂を抜けるとたったこの狭い中で大激戦が繰り広げられたのかと感じます。 あちらこちらに戦死した人の碑や墓地があります。 記念館もありますのでそちらを見てから見て回るとよくわかります。

(Google 번역 제공) 타하라자카의 싸움 터지는 지금은 아름다운 공원에 정비되어 있습니다. (원문) 田原坂の戦い跡地は、今は綺麗な公園に整備されています。緑豊かで眺望も素晴らし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일본 마지막 국내 전쟁이 있던 장소를 방문해 평화의 유난함을 느꼈습니다. (원문) 日本最後の国内戦争があった場所を訪問し、平和の有難さを感じました。

19년 4월, 지진의 여파로 여전히 정원만이 개방되어 있었습니다. 정원과 생가의 경계에 있는 쇠울타리에는 일본어, 영어, 한국어, 중국어로 되어있는 문화해설 팜플렛이 있으니, 현장에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가옥의 희뿌연 창문 너머를 잘 보면 나츠메 소세키씨가 고양이를 쓰다듬고 있습니다. 여기에 얽힌 이야기를 알고싶다면, 가서 확인해보시길. 여담으로, 봄에 가면 근처에 밤나무가 얼마나 많은지, 비린냄새에 정신차리기가 힘들었습니다.

맞이해주신 관리인분이 상냥하시어 기분이 좋게 입장했습니다. 마침 실내에 고양이가 있다며 얼른 사진 찍으라고 하셔서 고양이가 있는 아름다운 한 때를 촬영할 수 있었습니다. 부근에 유아원과 고등학교가 있어 간간히 아이들과 학생들의 활기찬 목소리도 들리고, 정원을 통해 부는 시원한 바람에 여유로운 관람이 되었습니다. 작가님의 책을 다시 한번 더 읽어보고 싶은 순간이었습니다. 여행중 휴식과 여유가 필요하다면 방문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나쓰메 소세키 우치쓰보이 옛 집. 역시 공사중이라 문이 닫혀있다. 군산 히로쓰 가옥과 비슷하게 생긴 것 같다. 단풍이 들면 정원 자체의 나무 만으로도 운치가 있을 것 같다.

조용하고 좋습니다.

솔직히 아무 것도 없음. 그럼에도 사색에 쉽게 잠길 수 있는 분위기가 너무 좋았음. 대부분의 사람들에겐 그닥일 수도 있겠으나 전 5점

고양이가 아주 귀엽다

다 좋은데 내가 갔을때 닫혀 있다는 것이 아쉽다. 확실히 구마모토 지진이 피해가 심하긴 하나 보다.

(Google 번역 제공) 자전거에 탈 수 있게 된 아이에게 간단한 교통 룰을 가르치는 스페이스가 있어, 즐겁게 보낼 수가 있습니다.바로 옆에 시라카와의 산책 코스가 있으므로, 좋아하는 장소입니다. 주차장은 없습니다. (원문) 自転車に乗れる様になった子供に簡単な交通ルールを教えるスペースが有り、楽しく過ごす事が出来ます。直ぐ横に白川の散歩コ―スが有るので、大好きな場所です。 駐車場は有りません。

(Google 번역 제공) 시라카와 측에서 들어가는 것을 좋아합니다. 어린 아이에게 첫 교통 규칙을 가르치거나 아키타 놀이터에서 놀거나 그늘도 있으므로 적당한 공원입니다. 화장실(일식)도 있습니다만, 종이는 없기 때문에 지참(공원 놀이의 필수품)은 필요합니다. (원문) 白川側から入るのが好きです。小さな子供に最初の交通ルールを教えたり、あきたら遊具で遊んだり、日陰もあるので程よい公園です。 トイレ(和式)もありますが、ペーパーはないので持参(公園遊びの必需品)は必要です。

(Google 번역 제공) 시라카와 옆에 있어 주택가 안에 있기 때문에 조금 찾아내기 어렵습니다만, 아이와 산책해 오는 것은 꼭 좋은 곳입니다.돌고래의 수도가 있는 것으로부터 아이와 함께 돌고래 공원이라고 명명했습니다. 놀러 가고 싶은 곳입니다. (원문) 白川のそばにあり住宅街の中にあるので少々見つけにくいですが、子供と散歩してくるには丁度良いところです。イルカの水道があることから子供と一緒にイルカ公園と名付けました。また遊びに来たい所です。

(Google 번역 제공) 공원 내에 횡단보도와 표지판이 있어 교통 규칙을 가르치면서 놀 수 있습니다. 주차장은 없지만 화장실은 있습니다. (원문) 公園内に横断歩道や標識があり、交通ルールを教えつつ遊べます。 駐車場はありませんが、トイレはあります。

(Google 번역 제공) 어린 아이에게 첫 교통 규칙을 가르치고, 아키타라 놀이터에서 놀거나, 그늘도 있는 적당한 공원입니다. (원문) 小さな子供に最初の交通ルールを教えたり、あきたら遊具で遊んだり、日陰もある程よい公園です。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주말마다 아침마다 이 놀이터에서 노는 것을 좋아합니다. 계절이 오면 '동구리'를 만나보세요 (원문) We like to play in this playground every morning at the weekend. When the season comes,you can find "donguri"

(Google 번역 제공) 이런 장소에 공원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 표지라든가 횡단 보도가 공원 내에 있어 재미있다 (원문) こんな場所に公園があると思わんかった❗標識とか横断歩道が公園内にあっておもしろい🎵

1월 1일 오전 11시인데도 사람 진짜 5명도 없었던 구마모토 대신궁. 이름이 대신궁이라서 그런지 기가 쎈건가? 왜 사람이 없을까하는 궁금증이 뇌를 지배했다. 무녀도 2명밖에 없고 흠...

정말 아무것도 없이 덩그러니... 지나가는 길에 그냥 고개만 넣어 본곳

(Google 번역 제공) 구마모토성을 북쪽으로 나와 동쪽으로 가면 진좌하는 구마모토의 이세씨 구마모토 오신궁. 있습니다만, 좌측에서 돌고 참배할 수 있습니다.식년 천궁에 의해 여기에 진좌했는지, 카미아키 도리를 숨어 오른손에 배전·본전, 왼손에 사무소라고 하는 드문 배치였습니다. (원문) 熊本城を北に出て、東に向かっていくと鎮座する熊本のお伊勢さん熊本大神宮。広い境内に立派な権現造りの拝殿が鎮座しておりました。境内はフラットですが、砂利なので足を取られないように気をつけましょう。拝殿に向かっては段差２段ありますが、左側から回って参拝することができます。式年遷宮によりここに鎮座したのか、神明鳥居を潜って右手に拝殿・本殿、左手に社務所という珍しい配置でした。御朱印は書き置きしかないとのことで、ありがたく拝受して参り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구마모토 여행 2일째②(2024.10.31) 구마모토 성 주변에는 몇 가지 신사가 있고, 그 중 하나 「구마모토의 이세 씨」라고 불리는 「구마모토 오신궁」에 아침 일찍 참배했습니다. 나라 지정 중요문화재의 「히가시 18간 망」이 안쪽에 보입니다만, 구마모토 지진으로 도괴해 아직 복구에 이르지 않고, 도괴한 기와는 그대로 소중히 두고 있다고. 구마모토 성 주위를 걸으면 대규모 복구가 곳곳에서 이루어지고 있고, 지진의 크기를 다시 인식했습니다. 아직 복구에는 시간이 걸릴 것 같습니다만, 망토도 복구해 주었으면 좋겠네요. 오진구의 사무소도 임시의 사무소였습니다. 고슈인은 사무소에서 받았습니다. (원문) 熊本旅行2日目②(2024.10.31) 熊本城の周りにはいくつか神社があって、その一つ「熊本のお伊勢さん」と呼ばれている「熊本大神宮」に朝早く参拝しました。 国指定重要文化財の「東十八間櫓」が奥に見えるのですが、熊本地震で倒壊してまだ復旧に至らず、倒壊した瓦礫はそのまま大事に置いてあるのだとか。熊本城周りを歩くと、大掛かりな復旧があちこちで行われていて、地震の大きさを改めて認識しました。まだまだ復旧には時間がかかりそうですが、櫓も復旧してほしいですね。 大神宮の社務所も仮の社務所でした。 御朱印は社務所でいただき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일본 꿀벌에 사랑받는 인기가 좋은 신사★ ※신주씨가, 꽃미남이었습니다. 어제신·아마테루 황대신(아마테라스스메 오미카미) 도요테이 오카미(도요케의 오미카미) 궁전에 텐노미나카 주신(아마노미나카누시노카미 神御産巣日神(카미무스비노카미) 타카미산스 히가미(타카미무스비노카미) 倭日賣命 (야마 토, 히메 미노코) ※본전보다 오른손 옆에 있는 에미스 오가미의 분전 상자 안쪽에 일본 꿀벌이 둥지를 만들고, 근처의 꽃들로부터 꿀을 모으고 있습니다만, 작고 귀여운 일본 꿀벌은 여기에서 해를 끼치지 않는 한 공격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그렇게 해 둡시다. 사무소의 미소가 멋진 마담이 일본 꿀벌을 보호하고 소중히 여겨지고 있습니다. 그 밖에도 일본 꿀벌의 둥지가 있는 것 같고, 일본 꿀벌에 사랑받는 인기 좋은 신사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원문) ★日本蜜蜂に愛される縁起の良い神社★ ※神主さんが、イケメンでした。 御祭神・天照皇大神（あまてらすすめおおみかみ ） 豊受大神（とようけのおおみかみ） 相殿に天之御中主神（あまのみなかぬしのかみ ） 神御産巣日神（かみむすびのかみ） 高御産巣日神（たかみむすびのかみ） 倭日賣命（やまとひめのみこと） ※本殿より右手横にある恵美須大神の賽銭箱奥に日本蜜蜂が巣を作って、近辺の花々から蜜を集めていますが、 小さく可愛い日本蜜蜂は、こちらから危害を加えない限り攻撃してきません。 ですので、そっとしておきましょう。 社務所の笑顔が素敵なマダムが、日本蜜蜂を保護し大切にされています。 他にも日本蜜蜂の巣があるらしく、日本蜜蜂に愛される縁起の良い神社であることがわかります。

(Google 번역 제공) 도리이 안에 🅿️있어, 참배자는 무료. 🚾있습니다. 참배 시간과 고슈인은 8-18시. 니노마루 🅿️에서 약 500m 정도. 시로 메구린도 돌 수 있습니다. 옆이 야구장이므로 활기찬 때도. 구장 이용자가 🅿️ 사용시에는 차가 가득합니다. (1일 정차할 경우는 주차 요금 1000엔) (원문) 鳥居の中に🅿️有り、参拝者は無料。🚾有り。 参拝時間と御朱印は８ー１８時。 二の丸🅿️から約５００mぐらい。 しろめぐりんでも　回れます。 隣が野球場なのでにぎやかな時も。 球場利用者が🅿️使用時は　車がいっぱいです。 (１日　停める場合は駐車料金　千円)

(Google 번역 제공) 고슈인은 쓰고 두어 대응이었습니다. 겉보기에 들어갈지 모르겠지만 차는 경내에 멈출 수 있습니다. (원문) 御朱印は書き置き対応でした。 一見入れるかどうかわかりにくいですが、車は境内に止められます。

(Google 번역 제공) 로아소 구마모토의 홈 게임을 보러 왔습니다. 대중 교통으로의 액세스는 사전 예약제의 버스가 구마모토역에서 사쿠라마치 버스 터미널 경유로 달리고 있습니다만 당일은 실증 실험으로 히카리모리역에서 무료 셔틀 버스가 나와 있었으므로 이용했습니다. 다만 이 버스는 매회 달리고 있는 것은 아닐 것 같기 때문에 이용하는 대중교통기관은 사전에 확인하고 나서 스타디움으로 향해 주세요. 경기장은 대형 육상 경기장입니다, 럭비 월드컵에도 사용된 것 같고 기념물이있었습니다. 육상 경기장이므로 보기 쉽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만 메인에는 지붕도 있어, 대형 영상 장치 등 설비는 충실하고 있어 쾌적하게 관전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빛의 모리 역을 이용했기 때문에, 역 앞에는 유메 타운이나 많은 음식점이있었습니다 사용하기 편리한 역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주방 자동차도 충실했습니다. 꽤 교외에 있는 경기장이므로 운영도 대중 교통 액세스에 고민하고 있을 것 같습니다만, 유료라도 좋기 때문에 빛의 숲으로부터의 셔틀 버스는 고빈도로 운행해 주었으면 합니다. (원문) ロアッソ熊本のホームゲームを見に来ました。 公共交通機関でのアクセスは事前予約制のバスが熊本駅から桜町バスターミナル経由で走っていますが当日は実証実験で光の森駅から無料シャトルバスが出ていましたので利用しました。 ただこのバスは毎回走っているわけではなさそうなので利用する公共交通機関は事前に確認してからスタジアムに向かってください。 スタジアムは大型の陸上競技場です、ラグビーワールドカップにも使用されたみたいでモニュメントがありました。 陸上競技場なので見やすいとは言えませんがメインには屋根もあり、大型映像装置など設備は充実していて快適に観戦できます。 今回は光の森駅を利用したので、駅前にはゆめタウンや多くの飲食店がありました使い勝手の良い駅だと思います。 またキッチンカーも充実していました。 かなり郊外にあるスタジアムなので運営も公共交通アクセスに悩んでいそうですが、有料でも良いので光の森からのシャトルバスは高頻度で運行して欲し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J2리그 제26절 구마모토-후지에전을 관전하기 위해 처음으로 들었습니다.贔屓로 하는 팀 이외의 경기는 처음이었습니다. 경기장은 메인 스탠드와 백 스탠드에 지붕이 있는 타입. 당일 피치로 선수가 업중에서 구름행이 수상해져, 뇌우가 발생, 전반 7분에 중단. 재개까지 2시간 걸린 경기였습니다. 넓게 주위를 잘 바라볼 수 있는 경기장이었습니다. 경기 전에는 연예인 히로시 씨가 방문, 토크 쇼와 경기 전의 세레모니에 참가했습니다. 스태글의 지불이 현금과 전자결제가 반반 정도로 번잡했다. (원문) J2リーグ 第26節 熊本-藤枝戦を観戦しに初めて伺いました。贔屓にするチーム以外の試合は初めてでした。競技場はメインスタンドとバックスタンドに屋根があるタイプ。当日ピッチで選手がアップ最中から雲行きが怪しくなり、雷雨が発生、前半７分で中断。再開まで2時間かかった試合でした。 広々として周りをよく見渡せる競技場でした。 試合前には芸人ヒロシさんが来場、トークショーと試合前のセレモニーに参加してました。 スタグルの支払いが現金と電子決済が半々くらいで煩雑だった。

(Google 번역 제공) 로아소 구마모토와 오이타 트리니타의 규슈 더비관에 다녀왔어~✨ 축구 관전 오랜만! 1.8만명 온 것 같다! ! 엄청 맛있고 소문의 오션 세븐 비프 위즈 라이스! 이 소문보다 맛있었습니다 😍 고기가 부드럽고 양념도 최고 ✨ 경기는 져버렸지만 재미있었습니다! 기념 셔츠를 받은 ☺️ 스포츠 관전은 즐겁다! ---------------------------------------------------------------- 리뷰를 보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맛있는 밥과 멋진 장소를 방문하십시오. 계기가 되면 다행입니다☺️ 좋아! 받으면 격려가됩니다! ---------------------------------------------------------------- (원문) ロアッソ熊本と大分トリニータの九州ダービー観に行ってきたよ〜✨ サッカー観戦久々！ 1.8万人来てたらしい！！ めちゃくちゃ美味しいと噂のオーシャンズセブンのビーフウィズライス！ これ噂以上に美味しかった😍 お肉がやわらかくて味付けも最高✨ 試合は負けちゃったけどおもろかったぁ！ 記念のシャツももらえた☺️ スポーツ観戦って楽しいよね！ ---------------------------------------------------------------- クチコミを見ていただき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皆さんの美味しいご飯や素敵な場所を訪問する きっかけになれば幸いです☺️ いいね！頂けると励みになります！ ----------------------------------------------------------------

(Google 번역 제공) 손자의 스포츠 대회를 보러 갔습니다만 스타디움 자체는 청소가 세심해 훌륭하지만 주차장이 멀다. (원문) 孫のスポーツ大会を見に行きましたがスタジアム自体は清掃が行き届いて素晴らしいですが駐車場が遠い。

(Google 번역 제공) 7월 16일에 방문했습니다.입구 게이트로부터 좌석까지는 부드럽게 이동할 수 있어, 자리 앞에 시야를 차단하는 것도 없고, 매우 관전하기 쉬웠습니다. 한 점만 신경이 쓰인 것은, 경기 종료 후의 혼잡입니다.관객이 일제히 움직이기 때문에, 출구까지의 통로는 상당히 혼잡해, 스타디움의 밖에 나와도 잠시 사람의 흐름이 계속되고 있었습니다. 또, 시합 전후는 차나 셔틀 버스로 교통량도 늘어나므로, 주위에는 충분히 주의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제가 방문한 날은 관객수가 4,322명이었습니다만, 리그전 때는 더 많은 사람이 참석할 것으로 생각되므로 여유를 가진 행동을 합시다. (원문) 7月16日に訪れました。入り口ゲートから座席まではスムーズに移動でき、席の前に視界を遮るものもなく、とても観戦しやすかったです。 一点だけ気になったのは、試合終了後の混雑です。観客が一斉に動くため、出口までの通路はかなり混み合い、スタジアムの外に出てからもしばらく人の流れが続いていました。 また、試合前後は車やシャトルバスで交通量も増えるので、周囲には十分注意した方が良いと思います。私が訪れた日は観客数が4,322人でしたが、リーグ戦の際はもっと多くの人が来場すると思われますので余裕を持った行動をしましょう。

(Google 번역 제공) 축구 관전에서 여러 번 왔습니다. 주차장은 넓지만 나가는 데는 상당히 시간이 걸립니다. (원문) サッカー観戦で何度か来ています。 駐車場は広いですが、出るのにかなり時間がかかります。

(Google 번역 제공) 구마모토역에서 면허증센터행을 타고 1시간 강으로 도착했습니다. 면허센터행은 하루 3개에도 불구하고 기적적으로 히트해 무사히 스타디움에 도착했습니다. 럭비 일본 대표와 뉴질랜드 경기에서 관객은 19,000명 이상으로 경기장은 25,000명은 있다고 합니다. 역에서 불편함은 있지만 현지인은 자동차 이동이 많을 것입니다. 국제 경기의 경우는 특히 제한하고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좀 더 역에서 가까우면 편리한데. (원문) 熊本駅から免許証センター行きに乗って1時間強で着きました。 免許センター行きは一日3本にも関わらず奇跡的にヒットし無事スタジアムに着きました。 ラグビー日本代表とニュージーランドの試合で観客は19,000人以上でスタジアムは25,000人はいるそうです。 駅からの不便さはあるものの地元の人は車移動が多いのでしょう。スタジアムの駐車場の制限もあるようで、予約が必要と言ってました。 国際試合の場合はとくに制限しているかもしれませんね。 もう少し駅から近ければ便利なのになと。

세이난 전쟁이 잘 정리되어 전시되어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2024년 10월 7일(월) 내관. JR 가고시마 본선의 타하라자카역에서 택시 이용. ¥ 1,500으로 약 10 분. 도보라고 30분 정도입니다만, 멧돼지 출몰하는 것 같고, 자료관에도 멧돼지 출몰의 주의서가 있었습니다. 입관료는 어른 300엔으로 신용카드로 지불. 평일 14시경에 방문객은 적게 차분해 견학할 수 있었습니다. 입구 홀이나 체감 전시실에서 영상을 보고 천천히 돌아도 1시간 반 정도로 전망대에서 주변 산책, 별관인 탄흔의 집까지 견학할 수 있었습니다. 메이지의 역사에 흥미있는 분에게는 공부가 되는 시설이라고 생각합니다. (원문) 2024年10月7日(月)来館。JR鹿児島本線の田原坂駅よりタクシー利用。¥1,500で約10分。徒歩だと30分ぐらいですが、イノシシ出没するらしく、資料館にもイノシシ出没の注意書きがありました。 入館料は大人¥300でクレジットカードで支払い。 平日の14時頃で来館者は少なく落ち着いて見学できました。エントランスホールや体感展示室で映像を観てゆっくり廻っても1時間半ぐらいで展望台から周辺の散策、別館である弾痕の家まで見学できました。 明治の歴史に興味ある方には勉強になる施設だ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염원의 타하라 자카입니다. 왜인가, 사이고는 서남의 역으로 ​​거의 지휘를 하지 않았습니다. 지시도 하고 있지 않습니다. 하물며, 그것을 자료관에게 이야기를 했는데, 동감적인 느낌이 들었다. (원문) 念願の田原坂です。実家は昔芦北の方で木賃宿をやっていて薩摩軍の兵隊を泊めました。 何故か、西郷は西南の役でほとんど指揮を執りませんでした。指示もしていませんね。このことについて資料館の方と話をしました。私の持論としては、勝っても負けてもどっちでも良かったのではないかと思っていまして、それを資料館の方に話をしたところ、同感的な感じてした。確か宮崎で官軍の兵隊の強さに感心して安心したというコメントを残しています。勝ったら勝ったで政府に意見を言うつもりだったのでしょうね！

(Google 번역 제공) 서남전쟁이 어떤 전쟁이었는지, 자료, VTR 등에서 자세히 배울 수 있는 자료관. 출구에서 한 장만 카드를 당길 수 있습니다. 사이고 다카모리의 카드를 받았습니다. 더운 날이었지만, 관내는 너무 차가워지는 정도 굉장히 에어컨이 효과가있었습니다. 주변의 기념비 등, 역사를 느끼면서 천천히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원문) 西南戦争がどのような戦争だったのか、資料、VTR等で詳しく学ぶことが出来る資料館。 出口で一枚だけカードを引くことが出来ます。 西郷隆盛のカードを引き当てました。 暑い日でしたが、館内は冷え過ぎる位凄くエアコンが効いていました。 周辺の記念碑等、歴史を感じながらゆっくり見て回れ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타하라자카의 싸움은 서남전쟁의 최대의 격전이라고 불리고 있어, 1877년(메이지 10년)에 구마모토현의 타하라자카에서 행해졌습니다. 사이고 다카모리가 이끄는 사츠마군과 신정부군이 격돌한 이 싸움은 일본 국내의 내전으로서 매우 중요합니다. 타하라자카의 험한 지형을 이용한 전술이 특징적이며, 많은 희생자를 냈습니다. 서남전쟁자료관은 서남전쟁에 관한 자료와 전시물을 모은 박물관입니다. 이 자료관에서는, 타와라자카의 싸움이나 서남 전쟁 전반에 대해 배울 수 있습니다. 전시품에는 당시의 무기와 장비, 사진, 문서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입장료 어른 300엔 개관 시간 9:00~17:00(최종 입관은 16:30까지) (원문) 田原坂の戦いは西南戦争の最大の激戦と言われており、1877年（明治10年）に熊本県の田原坂で行われました。西郷隆盛率いる薩摩軍と新政府軍が激突したこの戦いは、日本国内の内戦として非常に重要です。田原坂の険しい地形を利用した戦術が特徴的で、多くの犠牲者を出しました。 西南戦争資料館は、西南戦争に関する資料や展示物を集めた博物館です。この資料館では、田原坂の戦いや西南戦争全般について学ぶことができます。展示品には、当時の兵器や装備、写真、文書などが含まれています。 入館料 大人300円 開館時間 9:00〜17:00（最終入館は16:30まで）

(Google 번역 제공) 사츠마군 3만명, 정부군 6만명이 동원되어 약 14,000명의 젊은이가 목숨을 잃었다고 합니다. (원문) 薩摩軍3万人、政府軍6万人が動員され、約14,000人の若者が命を落としたとされます。見学を通じ、あらためて内戦の規模の大きさを学びました。小銃や大砲を中心とする戦いを象徴する展示内容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사전에 공부하고 나서 갔습니다만, 그들을 웃도는 팜플렛이나 설명 자료가 많이 있어 볼 만한 곳이 있었습니다. 타하라자카역에서 걸어갔습니다만, 키바역에서 택시가 편리합니다. (원문) 事前に勉強してから行きましたが、それらを上回るパンフレットや説明資料がたくさん有り見応えがありました。 田原坂駅から歩いて行きましたが、木葉駅からタクシーが便利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