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기안에서 할 수 있는 29가지 일과 명소

편안히 앉아서 맥주 한 잔 하며 바다를 보고 있기 좋습니다만 큰 특별함은 없습니다

씨푸드 원하시면 이곳 이집 걍츄예요!!! 화장실만 ㅜㅜ 돈받구 위생 헐... 걍참아요 음식 분위기 친절 맛 다 굳굳 시원하구 우리는 하나되는 분위기 불꽃도 자주 보이구요 싱싱해요 전부다

역시 발리 하면 해변!!! 개인적으로 4시 조금 넘어서 오면 덥지 않고 즐길 수 있는거 같음. 시원하고 환상적인 해변에서 좋은 시간 보내세요.

산책하면서 선셋보기~

꾸따보다 조용하고 여유로워 조금 더 발리의 바다를 즐길 수 있음

너무 번잡한 꾸따 비치보다는 약간 한적한 느낌의 르기안 비치가 더 좋다. 선셋 찍기에도 좋은 곳. 꾸따에서 스미냑 쪽으로 걷다보면 중간에 위치한 지역을 보통 르기안이라고 함.

꾸따보단 물이 맑고 서핑하기에 초보자에게고 좋은듯합니다. 꾸따보다는 한적한 느낌..

클룩에서 예약을 하고 입장을 하는데 우리나라는 사람마다 손목에 팔찌를 차는데 여기는 대표자 한사람만 차면 된다. 오두막은 500k부터 인데 현장에서는 500k, 750k는 없었고 1,250k이상부터 있었다. 썬배드는 무료인데 오전에 가서 선점하는걸 추천한다. 늦게가면 없고 찾으러 다니는 수고를 해야한다. 락커는 입구부터 여러군데 있어서 아무데서나 해도 되고 가족이면 패밀리사이즈 하나로 충분하다. 타월은 1개당 30k을 받고 주는데 무료인 우리나라와 달랐다. 우리는 호텔에서 큰 타월 2개를 가져오고 2개를 빌렸다. 화장실은 사람이 들어갔다오면 닦아주는데 위생적으로 관리되고 있는 느낌이다. 식당은 여러군데가 있었는데 75k가 실제 계산된 것을 보면 90k로 20%세금이 매겨진다. 맛은 그리 맛이 있지는 않고 평범하다. 발리가 동남아 국가중 커피맛이 별로라서 기대를 안했지만 아이스라떼가 별로였고 오히려 망고주스는 의외로 맛이 좋았다. 카드나 현금은 사용할수 없고 손목밴드만 이용할수 있어 부족하면 충전을 해야하고 남으면 입구에서 환불을 받을 수 있다. 놀이기구는 슈퍼부메랑고, 유스풀 등 22개나 있으나, 홍천 비발디파크 등에서 볼수 있는 파도풀은 없다. 수영장도 수심이 제법되는 곳이 있어 수영도 즐길수 있어 좋았다. 인공적인 자연을 조성한 것이 아니라 실제 나무들이 조경되어 실제 정글에 온 것처럼 느껴졌고 유스풀도 빠르지는 않지만 유유자적한 느낌이 좋았다. 한 사람당 700k를 쓴것 같은데 하루 종일 즐긴 비용으로 나쁘지 않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항상 미소를 짓는 모습이 너무 좋았다. 다만, 타월을 돈받고 빌려주는 것과 샤워시설은 좀 아쉬웠다. 어린 아이들이 있으면 추천하고 싶다.

아이들과 함께 하기에 좋았습니다. 너무 크지 않은 규모여서 움직이기 좋았고 무엇보다 놀이기구가 다양하게 있었는데 줄을 오래 기다리지 않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정글처럼 꾸며진것도 발리를 느끼기에 너무 좋았네요~~ 직원들 모두가 친절해서 더욱 좋았네요~~ 발리공항에서 가까운 쿠타지역에 있어요~~ 쿠타에 머물때 이용하면 좋아요~

놀이기구 거의 다 타봤는데 너무 재밌었고, 비수기 9월이라 줄이 그렇게 길지 않아서 좋았음 가족단위나 커플끼리 오기 좋은듯! 아야나 호텔 갔다가 여기 오니 모든 가격이 착해지는 기분 ㅋㅋㅋㅋ 그럼에도 한국 물가랑 비비는 수준임! 단, 계단을 많이 타야하므로 미리 아침을 먹고 오길 추천함 나중에 애기 생기면 또 올 의향 100%

너무 깨끗하고 예쁜 워터파크 ! 나무도 꽃도 너무 예쁘고, 12살 딸과 와서 하루종일 재밌게 놀다갑니다. 2년전에 왔을때보다 더 좋아졌네요 !!

진짜 한국이었다면 한 번 타기까지 기본 1시간반은 기다렸지 않았을까 합니다ㅠㅠ 하지만 여긴 발리.. 짧으면 바로 탔고 길면 20분쯤 대기했었어요. 금요일 오후 1시쯤 들어갔고 한.. 3시쯤 되니까 점심 먹으러가는건지 좀 한산해 지더라구요.. 여기서 파는 햄버거도 너무 맛있고. 엎드려서 타는 슬라이드 짱재밌고 입구쪽에 있는 길게 내려오는 슬라이드도 진짜.. 핵잼..후회없는 액티비티 중 1등일 정도에요. 진짜 또 가고 싶다..

발리 올때마다 오는곳 사람이 제법있으나 그만큼 탈꺼도 많아서 생각보다 오래안기다려요. 가제보?는 거의 오픈런 안하면 바로 매진됨 동남아에서 간 워터파크 중에서 가장 좋아요 ㅎ

내가 간날은 입장 후 비가와서 추웠는데 따뜻한물이 있는곳이 없어서 식구들 모두 추위에 떨었다 그리고 내가 슬라이딩 타기엔 다 무서웠다 난 슬라이딩을 하나도 못탔다 무서워서 애들은 몇개 타고 슬라이딩이 중간과 낮은 난이도는 없어서 아쉬웠다 애들타는걸타고 싶었는데 난 어른이라 못탄다고 해서 너무 아쉬웠다

초보 서핑을 배우기엔 좋은 곳 그러나 내가 방문한 3일간은 파도가 거세거나, 파도가 매우 거세거나, 비가 왔다. 그래도 수업을 할 수 있었다. 물색이 예쁘진 않지만(북서부 멘장안 쪽을 다녀오다보니) 파도가 규칙적으로 와서 배우기 좋음. 초보라서 센파도는 보내고 약한 파도가 올 때를 기다렸다. 해변 주위의 음식점들 은근 맛있다. 구글맵엔 등록되지 않은 곳이 꽤 있음. 박소누들 2025년 기준 30K IDR 바비 사떼 먹고싶었는데 기회가 없었다. 현지인들 지역보다 1.5~ 2배정도이긴한데 위치 감안하면 괜찮음. 공용 샤워시설은 정말 간이식이니 참고. 아침이나 일부 시간에는 공용화장실이 안 여는데 건너편의 2,000 IDR짜리 유료화장실을 쓰고싶지 않다면 호텔에서 해결하고오길! 다신 쓰고싶지 않은 환경이었다.

아침6시에 나가면 러닝하시는 분들 많아요 이번주에는 러닝 행사도 있는것 같구요.. 러닝 평소에 안즐기시는 분들도...아침러닝 추천하는 도로가?잘되어있는 꾸따비치입니다 러닝하기 너무좋아요^^

스미냑이나 짱구도 나름의 매력이 있지만 이상하게 좀 편한 느낌이 드는 해변입니다. 초보 서퍼들이 서핑 입문하기에 좋고, 300~350k에 서핑 레슨 받을 수 있더라구요. 해 질 때도 앉아서 파도구경 석양구경하기 좋습니다.

그래도 발리를 대표하는 바닷가. 예전만 못한 명성일지라도 여전히 붐비고, 추억을 쌓을 만한 곳. 석양 명소. Still, bali's representative beach, Kuta, even if it is losing its famousness. Still crowded and good to memorize its beautiful sunset.

서퍼들의 천국, 발리 여행을 한다면 꼭 방문해 서핑체험을 해보기를 추천. 서핑후 해넘이를 보면서 맥주한잔 하는 호사를 경험해 보기를

이틀 연속 일몰을 보러갔지만 구름이 많아 멋진 풍경을 볼 수 없었다.. 해변이나 가는 도중 호객이 넘 심해서 걸어다니기 좀 힘들었다..날씨 케바케인것 같다...

어우..... 입구에서 쥐를 봐서 너무 놀램 아야나 3일 일정 중 나가보자해서 그랩타고 왔는데 너무 좋았어요 쇼핑거리도 있고 아무것도 모르고 나왔는데 꾸따비치라는걸 와서 알았네용 여기도 서양언니오빠들이 많아요 짱구비치랑은 다른 느낌 비치는 꾸따가 더 활성화 되있네요 ~~

발리에서 마지막날 비행기 시간 전에 아이들과 방문하였습니다. 영어로 모든 것이 진행되는 것에 조금 부담이 있고, 초등학생 아이둘과 어른은 저 혼자라서 제일 쉽다는 리뷰가 있던 area51을 선택했습니다. 문제도 찾아야 하고 힌트도 찾아야하고 혼자서 영어로 스태프와 소통도 해야해서 정신이 없었지만 한국의 방탈출과 스타일이 달라서 저는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방문할 수 있다면 친구 또는 남편과 다른 에피소드 도전하고 싶네요!

We did the shutter asylum room and it was the best room escape experience ever!! A must-try for travelers I’d say! :D 방탈출 한번이라도 재밌게 해본 한국인들 꼭 셔터 아일랜드 해보세요!!!!! 대탈출의 향기를 맡을 수 있음!!

(Google 번역 제공) 51구역 에피소드 때문에 여기 왔어요. 재밌고 그냥 그럭저럭 괜찮았어요. 다음 날 수정: 셔터 어사일럼 때문에 다시 왔어요. 이번엔 더 재밌었어요. 다들 이번 에피소드가 더 좋았어요. 사고가 하나 있었는데, 방이 수동으로 움직이는 동안 누군가 벽을 붙잡고 있다가 손가락에 피가 났어요. 플레이어는 움직이는 방에서 벽에 손을 대지 않도록 교육을 받아야 해요. 사고는 언제든 일어날 수 있으니까 스태프 탓은 하지 않았어요. (원문) Went here for Area 51 episode. It was interesting and just ok. Edit the next day: Went here again for Shutter Asylum. It was more fun this time. Everybody liked it more with this episode. There was 1 accident, someone's finger bled because of holding on to a wall while the room was moving manually. Players must be briefed about not touching walls in a moving room. Accident happens so we didn't blame the staff.

(Google 번역 제공) 이 방탈출에는 또 다른 레벨이 있었는데, 바로 신체적인 요소였습니다. 너무 자세히 말씀드리면, 어둠 속에서 가끔씩 손과 무릎을 꿇고 엎드려야 하는 상황이었죠. 새로운 레벨이어서 풀어보려고 노력했는데, 그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방은 2시간 동안 진행되지만 저희는 1시간 15분 만에 풀었기 때문에 더 어려운 방을 풀 수도 있었을 것 같습니다.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신체적인 요소를 시도하고 싶다면 추천하지만, 방탈출을 자주 한다면 더 어려운 방을 추천합니다. (원문) This escape room had another level… a physical factor. Without giving away too much, you need to get on your hands and knees at times in the dark. It was another level to try and solve and we liked that. Rooms are 2 hours but we solved it in 1.15, so could have likely done a harder room. It was a good experience id recommend it if you want to try that physical factor, although do a more difficult room if you do escape rooms often.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정말 별 5개를 받을 만합니다. 미국에서는 방탈출이 이렇게 복잡하고 신체적으로 몰입할 수는 없죠. 법적 책임 문제가 너무 클 테니까요. 하지만 방탈출을 좋아하거나 정말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판도라 익스피리언스는 꿈이 현실이 된 듯한 곳입니다. 아내와 저는 셔터 어사일럼(Shutter Asylum)을 했는데 (가장 어려운 방이라는 걸 모르고요), 거의 모든 지점에서 단서를 찾아야 했습니다. 그래도 꽤 놀라웠습니다. 단서와 도구만 있는 방이 아니라 훨씬 더 신체적으로 몰입할 수 있었고, 더 몰입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스피커는 좀 별로였고, 약간 어두워서 어떤 부분은 읽기 어려웠지만, 큰 문제는 아니었습니다. 며칠 후 알카트라즈(Alcatraz)를 다시 하러 갔는데 (난이도는 중간/매우 신체적으로 몰입) 단서 몇 개만 있으면 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두 번 모두 약간 초과 근무를 했지만, 운영진은 친절하게도 아무 말 없이 게임을 끝낼 수 있도록 해 주었습니다. 2시간짜리 방 탈출 게임, 정말 잘 만들어졌어요. 다 해봤으면 좋았을 텐데요. 방과 시간을 정하려면 꼭 미리 메시지를 보내세요. (원문) This place really deserves it's 5 stars. In the U.S., escape rooms simply can't be this intricate and physically involving - the liability concerns would be too great. But for people who enjoy or really love escape rooms, Pandora Experience is a dream come true. My wife and I did Shutter Asylum (not knowing it was the hardest one) and needed clues at almost every turn. Still, it was pretty amazing - it's much more physical than just a room with clues and some gadgets, and you feel more involved. The speakers kind of suck, and it's a bit dark making reading some things difficult, but those weren't huge issues. A few days later we returned to do Alcatraz (mid-difficulty/very physical) and we needed only a couple clues. Again, awesome experience. Both times, we went a bit overtime, and the operators were kind in letting us finish without making any fuss about it. For 2-hour escape rooms, so well done, I wish we could have done them all. Definitely message them ahead of time to pick the room and time you want.

(Google 번역 제공) 제가 가본 방탈출 게임 중 최고였어요! 전 세계 방탈출 게임도 많이 해봤지만요! 셔터 어사일럼(Shutter Asylum)에 갔는데, 지금까지 해본 방탈출 게임 중 단연 최고였어요. 디테일과 효과의 수준이 정말 놀라워요. 팁 하나 드리자면, 물에 젖을 수 있으니 슬리퍼나 샌들을 꼭 챙겨가세요. 아니면 슬리퍼를 써야 할 거예요. 그리고 방 바로 밖에는 빨간 넥타이를 맨 길 잃은 고양이가 있어요. 혹시 방문하시는 분들은 고양이 사료나 물그릇을 꼭 챙겨오세요. 너무 귀엽고 친절해요! 사진도 첨부했어요. (원문) One of the best escape rooms I have been to and I have been to many around the world! Shutter Asylum I did and was by far the best room I have ever done. The level of detail and effects is just mind blowing. Little tip: you will get wet - so bring your own thongs or sandals otherwise you will need to use theres. Also there is a regular homeless stray cat that hangs around just outside - it has a little red tie. Please for anyone who does visit to bring a tin of cat food or even a bowl with water. It is so cute and friendly ! I have provided a photo.

(Google 번역 제공) 알카트라즈를 했는데 정말 재밌었어요! 퍼즐이 어려워서 여러 번 도움을 받아야 했어요. 몸을 많이 움직여야 했지만, 괜찮았어요. 다른 케이스도 꼭 해보고 싶어요. (원문) Did the Alcatraz and it was fun! The puzzles were challenging, had to get help several times. A lot of physical move needed too, but it was good.. would definitely like to try the other cases too

꾸따 해변에 있는 몰. 인도네시아의 여러 몰에 다녀봤는데, 상당히 큰 규모의 몰임. 지하 1층에는 주차장과 슈퍼마켓. 3층에는 푸드코트가 있음. 무난하고 괜찮은 몰. 자세한 평가. 꾸따 해변은 몇번 와 봤는데 언제나 북적거림. 후덥지근해서 시원한 곳을 찾으려면 이곳이 적당하고 좋음. 입구에서 입장시 가방을 검사함. (왜 그러는지..작은 가방도 검사) 옷가게. 아이스크림가게. 음식점 등등 많아서 편리함. 지하에 넓은 주차공간도 있음. 대체적으로 무난하고 깨끗하고 좋은 몰. 일몰 보고나서 이곳에서 식사하고 쇼핑하면 좋은 장소. 그런데..엘레베이터가 협소해서 조금 오래 기다려야함. 에스컬레이터로 그냥 다니는게 좋을듯.

밤과 낮에 쇼핑몰의 분위기가 다르다. 2~3층의 중간에 쉴수 있는 공간이 있는데. 나름 잘 구성되어 있다

음.. 참 발리는 시원한데가 많이 읍네요 ㅋ 쇼핑몰이든 식당이든 ㅎㅎ .. 유니클로가 쩰루 시원하니 참고하세요. 이런저런 브랜드들 많아서 구경은 좀 할수 있고 젤리샵 코코마트 BNI은행 등 어쨌든 꾸따비치 바로 앞 쇼핑몰이니 겸사겸사 들러볼만합니다.

굳이 여기를 왜 가야할까 쉽습니다. 비치에서 있다가 너무 더워서 쉬러 오는 정도면 딱입니다. 그리고 여기 푸드코트 정말 비추합니다. 정말 정말 그냥 일반 레스트랑 가세요. 제발!

쇼핑 안하더라도 지나다 먹고 커피마시며 쉬기 좋은 곳임.. 지하에 슈퍼마켓있고 ATM(수수료 비쌈..200만에 10만)있으나 수수료 아까움..

재밌고 구경할 거 많아요 ㅋㅋㅋ 스미냑 스퀘어보다 더 나은듯 지하에 코코마트 있어서 장보기도 편함 뚫려있는 구조이긴 한데 저는 전혀 안 더웠어요 식당은 1층에 파스타집이랑 일식집이 제일 인기 많은듯

여기로 오는 길은 편도 길이고 방문객이 많아 항상 막힙니다. 길 거러 꾸따 비치가 있고 여러 가게와 식당 등이 있어 구경하고 쉬었다 가기도 좋습니다. 해질녘 가장 높은 층으로 올라가면 멋진 일몰을 감상할 수 있기도 하지요! 지하에 있는 코코 슈퍼마켓은 자카르타와 비교하면 물가가 1.2~1.5배 정도 비싸네요. 발리 전체 물가가 이 정도는 아니었던 것 같은데, 해외 여행객이 많다보니 비싸게 파는 것 같기도 합니다.

오랫만에 어린시절로 되돌아감. 여직원들이 친절하게 사진을 찍어줌. 동화의 세계를 배경으로 하는 즐거운 한시간.

흔히 볼수 있는 3D 아트홀입니다. 근데 가격이 너무 비싸네요. 어른 아이 동일하게 110k/1인 입니다. 무난합니다.

그냥 한국에 있는 착시현상 미술관 가세요 똑같음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아침에 몇 시간을 보내고 거기에 갔습니다. 비용은 1인당 IRD 110,000달러였고 정말 재미있었고, 밖에 비가 오면 완벽했습니다. 먼저 신발을 벗고 투어를 시작합니다. 장소는 크고 거기에서 몇 시간을 쉽게 보낼 수 있습니다. 각 방에서 가장 좋은 각도를 조언하면서 사진을 찍는 데 도움을 주는 몇 명의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구입할 음료수와 화장실이 있는 방이 있으며 각각 $50000에 프로 사진을 인쇄할 수 있습니다. 커플이나 아이들과 함께 혼자 방문하기 좋은 곳이에요 :) (원문) We had a few hours in the morning and went there it costs us $110000 IRD per person and it was great fun, perfect if it’s raining outside. First you take your shoes off and start the tour. the place is big and you can easily spend a few hours there, they had a few people helping you to take the pictures advising the best angles on each one of the rooms. There is a room with some drinks to purchase and toilets, also for $50000 each you can get the pro pictures printed. It’s a great place to visit alone in couples or with kids :)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학교 수업일에 이곳에 왔는데 주변에 몇 명밖에 없었습니다. 티켓이 좀 비싼 것 같아요. 하지만 선택할 수 있는 아름다운 3D 아트가 수십 가지 있습니다. 직원분이 사진찍는 것도 도와주더라구요. 그들이 올바른 각도를 알고 어떤 포즈를 취해야 하는지 안내해 주기 때문에 사진을 찍게 하세요. 그러나 청결은 나에게 문제입니다. 3D 디자인에는 사람들이 흔히 손으로 만지는 부분이 있는데, 청소하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그러니 소독제를 가져오세요. 그들은 신발을 수거하고 홀 끝에서 청구할 수 있습니다. (원문) We came here on a school day and only a few were around. I find the ticket a bit expensive. But there are dozens of beautiful 3D art to choose from. The staff also assists in taking the photos. You let them take your photos because they know the correct angle and will guide you on what pose to do. The cleanliness however is an issue for me. There are spots where people commonly touch in the 3D design that they didn't clean. So bring a sanitizer. They collect your shoes and you can claim at the end of the hall.

(Google 번역 제공) 가족과 함께 가는데 무슨 일이 일어날지 전혀 몰랐습니다.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우리는 처음으로 도착했습니다. 직원들은 아주 훌륭했습니다. 그들에게는 그다지 큰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그 과정에서 도움을 받았습니다. 모든 장면에 경외심을 갖고 각 상황에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고 있는 두 어린 아이들과 함께. 할머니로서 저는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주 좋게 기억되는 경험이었습니다. 정말 멋진 몇 시간 동안 감사드립니다. (원문) I had no idea what to expect as I was going along with my family . What an awesome experience it was ! We were the first to arrive . The staff were quite amazing . Nothing was too much trouble for them . We received help all along the way . With two little ones who were in awe of every shot and knew what they had to do on each occasion . As a grandma I had an absolutely wonderful time . It was an experience to remember very fondly . Thank you so much for such a wonderful couple of hours .

(Google 번역 제공) DMZ 박물관은 발리 여행 시 가족 휴양의 대안이 될 수 있는 관광명소이다.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영업합니다. 입장권은 DMZ에서 직접 구매하거나 Fave 등 온라인 구매를 통해 구매할 수 있습니다. 독특하고 재미있는 테마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곳이에요. 입장하기 전에 먼저 신발을 벗어야 하며, 출구에서 신발을 다시 가져가야 합니다. 여기서는 사진 촬영 시간에 따라 30분~1시간 정도 소요될 수 있습니다. 주차장은 꽤 넓습니다. 여기에는 커피숍과 식사 장소도 있습니다. 그러니 발리에 다시 오신다면 드림 뮤지엄존도 잊지 말고 방문해 보세요 :) (원문) DMZ Museum adalah salah satu objek wisata yang dapat menjadi alternatif untuk rekreasi keluarga apabila kita sedang berwisata ke Bali. Buka dari jam 9 pagi sampai jam 10 malam setiap hari. Tiket masuk bisa dibeli langsung di DMZ atau melalui pembelian online di Fave atau lainnya. Disini kita bisa foto foto dengan tema unik dan menyenangkan. Sebelum masuk kita harus menitipkan alas kaki dulu nanti di pintu keluar baru kita ambil kembali alas kaki kita. Disini kita bisa menghabiskan waktu antara 30 menit - 1 jam tergantung durasi foto foto kita yang diambil. Tempat parkir lumayan luas. Disini juga ada coffee shop dan tempat makannya. Jadi kalo lagi ke Bali jangan lupa mengunjungi Dream Museum Zone ya :)

(Google 번역 제공) Wantilan Pura Dalem Kahyangan은 매우 훌륭하고 넓고 깨끗하며 화장실과 활동에 정보를 사용할 수 있는 필드를 갖추고 있습니다. (원문) Wantilan Pura Dalem Kahyangan ini sangat bagus, luas, bersih, dilengkapi dengan toilet dan lapangan yang informasinya bisa digunakan untuk berkegiatan.

(Google 번역 제공) 발리, 레기안에 있는 아름다운 힌두 사원, 푸라 달렘 카히앙간에서 평온함을 느껴보세요. 고요한 환경 속에서 영성과 예술성이 어우러져 있습니다. (원문) Discover tranquility at Pura Dalem Kahyangan, a stunning Hindu temple in Legian, Bali, where spirituality and artistry merge in a serene setting.

(Google 번역 제공) 쿠타에는 검을 들고 입구를 지키고 있는 두 개의 동상과 많은 동상과 화려한 문이 있는 Pura Dalem Kahyangan과 같은 흥미로운 사원이 많이 있습니다. 검은 돌 사원의 세부 묘사는 숭고하며 방문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존경심을 불러일으킬 것입니다. (원문) Kuta has many interesting temples like Pura Dalem Kahyangan with its two statues with swords guarding the entrance, with many statues and ornate gates. The details of the black stone temples are sublime and are sure to evoke a reverance in all who visit.

(Google 번역 제공) 사실, 어디든 사찰에 갈 때 먼저 현지 문화를 존중해 주세요. (원문) 其實去任何地方的寺廟，也請先尊重當地文化，

(Google 번역 제공) 나는 사람이 없는 조용한 이곳을 좋아한다. (원문) Люблю это тихое место, вдали от людей.

(Google 번역 제공) 독특한 푸라를 탐험하고 정교한 조각에 빠져보세요. (원문) Unique Pura to explore and indulge in their intricate carvings.

(Google 번역 제공) 번잡함이 없는 조용하고 마법같은 사원입니다. (원문) Quiet magical temple with no hassle.

반바지는 하나에 30K 반바지 다른 색 동일한 디자인으로 2개에 60K줬는데, 어디가나 하나에 30K 불렀습니다. 긴바지는 보통 50K 부르는데, 첫손님이라고 45K로 샀어요. 우붓시장에서 긴바지 40K에 샀다는 최신 후기 보고 깎아보려 했으나, 안 됐어요. 여기 말고, 길가 상점에는 긴바지 60K 적어놓고 파는데 있어서 대강 시세라고 생각했고, 시장에서 검정 긴바지도 하나 더 쌌는데, 그건 50K에 샀어요. 긴바지 50K이하로는 안 해 주더라구요. 담합했나봐요.

왜 아트마켓이 붙여졌는지 도저히 모를 의류시장. 가봤자 별 볼 것 없고 흘절지옥만 펼쳐지는 곳. 흥정에 자신 있다면 가도 되지만.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뭔가를 사려고 했으나 통화 변환에 실수를 했고 우리가 지불하려고 했던 것보다 더 비싸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상점 주인들은 화를 내며 계속해서 우리에게 불운을 다시 행운을 빌어달라고 소리쳤습니다. (원문) We were going to buy something but then realized we made a mistake with the currency conversion and it is more expensive than we were prepared to pay for. Shop owners got upset and repeatedly shouting bad luck back luck at us

(Google 번역 제공) 판매자는 친절하고, 가격은 협상 가능하며, Shopee 매장에서 구할 수 없는 다양한 스타일의 의류가 있습니다. (원문) Penjualnya ramah2, harga bisa ditawar dgn wajar, banyak model baju yg gak ada di toko2 shopee.

(Google 번역 제공) 괜찮은 면옷을 샀는데, 몇 군데 가판대를 보고 나면 마치 다 본 것 같은 느낌이 들더라고요. 다양성이 너무 부족해요. 지역 특산품이 더 많았으면 좋겠어요. (원문) Got some nice cotton clothing but once you have seen a few stalls you realise later it's like you have seen them all. Very little diversity. More locally created goods would be nice

(Google 번역 제공) 로프트 레기안 호텔 & 리바비 패션 호텔 앞, 편도... 쿠타 해변은 도보로 5~10분 거리에 있습니다... 제공되는 가격은 조금 비싸므로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현명하게 흥정해야 합니다. (원문) Depan Loft Legian hotel & Rivavi Fashion Hotel, jalan searah... Pantai Kuta bisa ditempuh dng berjalan kaki antara 5-10 menit.... Harga yg ditawarkan agak mahal, harap maklum, kudu pinter² nawar

(Google 번역 제공) 여기서는 좋은 정보를 찾을 수 있지만 정말 귀찮은 일도 겪게 됩니다. (원문) You can find some good stuff here but you really get hassled as well.

한국에서오게되면 밤늦게나 발리 공항에 도착한다. 진짜 우연히 숙소근처에서 찾은 라이브 레스토랑. 라이브음악도 들을수 있고 특히 음식이 기가막힌다 이탈리아에서 맛봣던 스파게티를 다시 먹은듯한 볼로네제 페투치니.(면을 고를수 있슴) 버터에 갓구운 빵과함께 나오는데 맛이 기가 막힌다. 가격대는 파스타가 70k 정도로 한국돈으로 5800원정도. 절대 먹을수 없다. 피자또한 화덕피자인데 1원정도니 이하이다. 피쉬앤칩스도 일품. 꾸따에 묵는 4일듕안 하루도 거르지않고 왔었던거 같다. 라이브를 들으면서 밋잇는 음식과 술~ 칵테일은 무려 1buy 1free 1+1으로 1잔에 4200원정도이다. 칵테일도 수준급. 맥주는 빙땅만 먹엇엇는데. 발리 로컬맥주인 sangraja 를 얼음컵에 담아 마셔보면 아주 끝내준다. 5병 버킷에 165k 이정도 가성비가 없다. 원래 글을 잘 안쓰는데 여기는 안쓸수가 없어서 남긴다. 한국분들 많이가보세요~~ 나시고랭 미거랭도 잇어요 진짜 왠만한 맛잇는 식당보다 여기가 훨씬 잘합니다 1층은 라이브와 야외좌석처럼 오픈 좌석이라 흡연가능. 선풍기 바람에 시원 합니다. 2층은 에어콘 나오는 룸도 있어요~ 직원들 모두 굉장히 친절하고 웃으면서 황상 맞이해준다~ 다음에 다시 오게되어도 꼭 다시 오고 싶은 가게임이 분명하다. 새벽 1-2시까지는 영업하는거 같다

라이브 공연도 좋고 음식도 맛있네요 피쉬앤 칩스 70k괜찮아요 가격도 맥주 45k

술을 마시러 갔다가 알게된. 음식 맛 집이였다는 피자 햄버거 스파게티. 음식이. 너무나 맛있어요 밴드음악 도 너무 좋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직원분들이 너무나 친절하세요!!

라이브 공연이 있는 술집 겸 레스토랑입니다. 아마 오후9시쯤 공연을 하는거 같은데 저희는 일찍 와서 보지는 못했습니다. 음식 무난하고 분위기 괜찮습니다.

숙소근처 분위기좋아보여서 방문! 한국인들은 거의없고 다 외국인밖에없었음 까르보나라랑 하와이안피자먹었는데 진짜 너무 맛있게먹었음!! 우붓에서 먹은 음식들은 딱히 생각안나는데 스미냑,꾸따쪽은 왤케 다맛있지.. 살찌게 생겼네요 흑흑

색스폰 연주 잘 들었습니다. 식사하며 연주 들으니 좋네요. 오늘 생일인 친구가 있어 케이크 주문했는데 생일 노래도 연주해 주시고 케이크 레터링도 해주셔서 놀랬습니다. 추억 만들어 주셔서 감사해요.

분위기 좋고 음식도 적당해서 하루를 되새기며 맥주 한잔하기에 적당한 곳이네요.

조용하고 좋았어요

(Google 번역 제공) 평화로운 불교 사원(쿠타의 유일한 불교 사원). 이 사원은 현지에서는 콩코 쿠타(Kongco Kuta)로 알려져 있으며 1876년에 지어졌습니다. 이 사원은 또한 14대 달라이 라마가 1982년 섬을 여행하는 동안 방문했던 발리의 불교 유적지 중 하나였습니다(5개만 있음). 왼쪽에는 잉어 물고기와 작은 거북이가 가득한 해자로 둘러싸인 탑이 있습니다. 반얀나무 아래에 있는 이 독특한 예배 장소는 '사면불'에게 기도를 드리는 곳이며, 제단에는 향긋한 향이 놓여 있어 이곳의 영적인 분위기를 더해줍니다. 본관은 박티살라(Baktisala)라고 불리며 천장에 술이 달린 다채로운 등불이 줄지어 늘어서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다르마살라는 세계에서 가장 큰 불교 사원인 자바의 유명한 보로부두르 사원의 다양한 유물과 신상, 벽화 앞에서 가족 기도가 열리는 작은 사원입니다. (원문) Tranquillo tempio buddista (l'unico buddista a Kuta). Il tempio è conosciuto localmente come Kongco Kuta e risale al 1876. Era anche uno dei siti buddisti a Bali (ce ne sono solo cinque) che il 14° Dalai Lama visitò durante il suo tour sull'isola nel 1982. Alla tua sinistra c'è una pagoda circondata da un fossato pieno di pesci Koi e piccole tartarughe. Questo luogo di culto unico sotto un albero di banyan è il luogo in cui sono fatte le preghiere al "Buddha dalle quattro facce", e bastoncini d’incenso dal profumo dolce sono posti sugli altari che aggiungono all'atmosfera spirituale del luogo. L'edificio principale si chiama Baktisala e presenta file di lanterne colorate con nappe appese al soffitto. Il Dharmasala è un tempio più piccolo dove si svolgono le preghiere familiari davanti a varie reliquie, figurine di divinità e un murale del famoso tempio di Borobudur a Giava, il più grande tempio buddista del mondo.

(Google 번역 제공) 쿠타에 있는 다르마야나 사원은 관광객 무리에서 벗어난 조용한 안식처입니다. 아름다운 발리-중국식 건축 양식, 선명한 붉은색과 금색, 그리고 깊은 영적인 분위기가 어우러져 있습니다. 현지인들은 여전히 이곳에서 기도를 올리기 위해 이곳을 찾아와 생동감 넘치는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발리 도심의 번잡함에서 벗어나 고요함과 문화를 즐기고 싶다면 꼭 들러보세요. (원문) Dharmayana Temple in Kuta is a quiet sanctuary hidden from the tourist crowds. Beautiful Balinese-Chinese architecture, vibrant red and gold colors, and a deeply spiritual vibe. Locals still come here to pray, making it feel authentic and alive. A lovely stop if you’re seeking calm and culture near the chaos of downtown Bali.

(Google 번역 제공) 고요하고 조용한 분위기에 인파도 없는 평화로운 불교 사원입니다. 사람들은 정말 친절합니다. 작은 사원이라 15분에서 30분 정도면 둘러볼 수 있습니다. 브라흐마 사원도 이곳에 있어 문화적 매력을 더합니다. 저희는 저녁 무렵에 방문했는데, 고요하고 따뜻한 느낌이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A peaceful Buddhist temple with a calm, quiet atmosphere and no crowds. The people here are really friendly. It’s a small temple, so you can explore it in about 15–30 minutes. The Brahma Temple is also located here, adding to the cultural charm. We visited around evening, and it felt serene and welcoming. Highly recommended.

(Google 번역 제공) 규모는 크지 않지만, 이곳은 완벽한 대승사찰입니다. 그중 한 명은 갈등과 공격적인 행동을 바꿔 불교 신자와 巴厘岛人(불교 신자 및 巴厘岛人)의 특징을 더 잘 보여야 합니다. ;) 규모는 작지만, 이곳은 완벽한 대승사찰입니다. 남자 관리인 중 한 명은 갈등적이고 공격적인 행동을 불교와 발리식으로 바꿔야 합니다. ;) 규모는 작지만, 대승사찰의 양식을 완벽하게 반영하고 있습니다. 남자 관리인 중 한 명은 대립적이고 공격적인 행동을 불교와 발리식으로 바꿔야 합니다. ;) 작지만, 이곳은 완벽한 대승사찰입니다. 관리인 중 한 명은 갈등적이고 공격적인 행동을 불교와 발리식으로 바꿔야 합니다. ;) (원문) 虽然规模不大，但这却是一座完整的大乘寺庙。其中一位男看守需要改掉他那种冲突和攻击性的行为，变得更有佛教徒和巴厘岛人的特点 ;) Albeit small, this is a complete Mahayana Temple. One of the male caretakers needs to switch his conflictive and aggressive behavior to be more Buddhist and Balinese ;) Хоть мелкий, храм полностью соответствует махаянскому стилю. Одному из храмохранителей-мужчин стоит изменить своё конфликтное и агрессивное поведение, чтобы оно стало более буддийским и балийским ;) Aunque pequeño, este es un templo Mahayana completo. Uno de los cuidadores debería cambiar su comportamiento conflictivo y agresivo para ser más budista y balinés ;)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아름다워요! 전통적이고 진정한 평온함을 느낄 수 있었어요. 저희 가족과 저에게 전통 축복 의식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주신 멋진 분을 만났어요. 다행히 기분이 좋아지고 서로에게 더욱 깊은 유대감을 느낄 수 있었어요. 꼭 방문해야 할 곳이에요. (원문) Really beautiful! Traditional & a true feeling of calm. Met a wonderful man who talked my family & I through a traditional blessing. Walked away feeling a lot better & connected. A must visit.

(Google 번역 제공) 발리 쿠타에 있는 이 멋진 불교 사원을 두 번째 방문했습니다. 제 파트너는 일본인이라 불교 사원 방문을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저는 편안한 분위기와 불경 소리가 너무 좋았어요. (원문) This is the second visit to this amazing Buddhist Temple in Kuta Bali. My partner is Japanese so a visit to a Buddhist Temple is important to her and I love the relaxing atmosphere and chanting music.

나이스했음

(Google 번역 제공) 들어가지는 않지만 특별하게 볼 수 있다......강력하게 공중으로 올라간다...... 특히 젊은이들은 그것을 좋아합니다. 그 자체로 경험이 될 것입니다. (원문) Niet ingegaan, maar bijzonder om naar te kijken......het gaat met een geweld de lucht in...... Vooral jongeren vinden het geweldig... een beleving op zich

(Google 번역 제공) 스릴 넘치는 라이딩 쿠타(Kuta) 중심부에 위치하여 쉽게 접근할 수 있고 가격도 개당 $40 호주 달러로 합리적입니다. 한 번에 최대 3명이 탑승할 수 있으며, 3명이 탑승할 경우 요금이 추가 할인됩니다. 전체 비디오는 나중에 구입할 수 있으며 가격은 호주 달러로 약 25달러입니다. 새총은 제가 호주에서 탔던 다른 여러 새총 타기보다 더 빠르고 강렬합니다. 안전하고 전문적으로 운영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우리는 매우 안전하게 묶여 있었고 다른 직원이 두 번 확인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정말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그래도 마음이 약한 사람에게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원문) Great thrill ride Right in the heart of Kuta, it's easily accessible and reasonably priced, about $40 Australian each. The ride can accommodate up to 3 people at once and the rate is discounted further for 3 riders. I full video is available for purchase afterwards and was about $25 Australian. The slingshot is faster and more intense than several other slingshot rides I have been on back in Australia. It felt safe and professionally run. We were strapped in very securely and double checked by another worker. It was a really good overall experience. Definitely not for the faint hearted though

(Google 번역 제공) 설렘을 좋아한다면 와서 도전해 보세요. 이곳에 10년 동안 있었다는 게 믿겨지지 않습니다. (원문) 喜歡刺激的可以來挑戰，想不到已經10年還在

(Google 번역 제공) 재밌긴 한데 머리가 좌석에 부딪혀서 머리가 아프네요 😂😂😂 (원문) So fun but i got headache after my head hit the seat 😂😂😂

(Google 번역 제공) 저는 이 챌린지를 재밌게 즐겼던 14살 딸아이와 함께 갔습니다. 딸아이는 12살 때부터 이 게임을 세 번이나 했습니다. 장소는 좋았습니다. 주차 공간은 차량 1대와 오토바이 몇 대만 주차할 수 있습니다. (원문) I just accompany my daughter (14 years old) who enjoyed this challenge. She has been 3 times playing this game, since she was 12 years old. The place was good. The parking area can only occupying 1 car + several motorcycles.

(Google 번역 제공) 정말 환상적인 경험이었고, 꼭 방문해 보시길 강력 추천합니다. 티켓은 비싸고 경기 시간도 짧지만, 꼭 가볼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영상도 볼 수 있습니다. (원문) تجربه روعه وانصح بزيارته التذاكر غاليه ومده اللعبه قصيره ولكن تستحق الزيارة وبإمكانك الحصول على فديو

(Google 번역 제공) 이곳 마늘레인을 둘러보며 산책을 즐깁니다. 나는 상점 주인이 여기에서 약간 강압적인 것처럼 느꼈고, 정말로 당신을 상점에 데려가려고 노력했습니다. 남편은 사롱 한 개에 17달러가 얼마인지 물었고, 우리는 꽤 많은 금액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우리는 고맙다고 말하고 계속 걸었습니다. 그런 다음 그녀는 얼마를 지불하고 싶은지 말합니다. 우리는 더 이상 흥정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가격을 높게 설정하면 정중하게 거절하고 계속 움직일 것입니다. (원문) Walking and enjoying looking around here at garlic lane. I felt like the shop owners were a little pushy here, really trying to get you in the shop. My husband asked how much for one sarong, $17, which we thought was quite alot. We said thanks and kept walking. She then says, how much you want to pay. We don't really enjoy haggling much anymore, if you set price high, we will politely say no and keep moving.

(Google 번역 제공) 추천해요! 가격 흥정하기 싫으면 정가로 파는 곳들이 많아요. 이 가방들 가격도 좋고, 45달러에 대용량 케이스도 샀어요. 품질도 정말 좋아요. 즐겨 보세요! (원문) Recommended! you’ll find heaps of fixed price places if you don’t want to haggle. Great prices for these bags and bought a massive suite case great quality for $45. Enjoy!

(Google 번역 제공) 틱톡에서 갈릭 레인 얘기 들었는데, 저도 동감이에요. 쇼핑 시작하기 좋은 곳이에요 👌 대디 카페 바로 맞은편에 신발 가게가 있는데... 거기가 제일 좋았어요. 그냥 편하게 구경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전혀 과하지 않고요 🙌 (원문) Heard about Garlic Lane on TikTok, and I agree, it’s a good place to start shopping 👌 There’s a shoe shop almost opposite the daddy cafe… They were the best, because they just let you look around at your own pace. Not pushy at all 🙌

(Google 번역 제공) 많은 가게에서 똑같은 옷을 팔고 있어요. 하지만 항상 싸게 살 수 있어요. 흥정하려면 짐을 직접 챙기세요. (원문) Alot of the shops have the same clothes. But they are always s bargain. Take your own bags if you are gonna haggle.

(Google 번역 제공) 레기안에 머무르시는 경우 호텔에서 도보 거리에 모든 상점과 서비스가 있습니다. 펍, 레스토랑, 마켓, 정가 매장, 마사지샵, 네일샵, 타투샵 등 원하는 모든 것을 찾으실 수 있습니다. 쿠타 해변도 걸어서 갈 수 있습니다! (원문) Has all the shops & services within walking distance of your hotel if you're staying in Legian. Pubs, restaurant, markets, fixed price shops, massage parlors, nails, tattoos. You name it you'll find it. Also walking distance to Kuta beach!

(Google 번역 제공) 발리에서 쇼핑하기 좋은 곳이에요. 정가 상점도 있고, 물물교환이 가능한 곳도 있어요. 발리 사람들이 운영하는 가게들이 정말 좋아요. (원문) Great place for shopping in Bali, some fixed price shops & others that you can still barter at. Happy Balinese people run the shops

(Google 번역 제공) 흥정하고 싶으면 괜찮지만, 우리는 Discovery Mall의 Sogo에서 훨씬 저렴한 가격에 더 좋은 품질의 상품을 발견했습니다. (원문) It's ok if you want to haggle but we found better quality goods at much cheaper prices in Sogo at Discovery Mall

수영도 하면서 놀기좋음. 라스트오더 5시30분 3시쯤가서 즐기면좋을듯 석양포인트 좋음

선셋 뷰가 너무 좋은 분위기 맛집입니다. 음식 퀄리티는 평범했고 가격대는 좀 있는 편이라 분위기에 대한 비용이라 생각해야합니다. 다만 좋은 자리를 위해 예약을 했으나 예약해도 자리를 맡아주지는 않습니다. 예약 시스템은 진짜 소용없으니 그냥 일찍 가세요.

파스타류에서 랍스타 뭐시기 시켰는데 너무 너무 맛잇고 12hr 돼지고기 구이 너무 맛잇어요 발리와서 먹은음식중 최고 풀도 너무 예쁘고 좋아요 다음에 또 방문할것같아요

발리 여행 첫날에 조용한 분위기에서 쉬고싶었는데 Azul 너무 추천 합니다!! 직원들도 너무 친절하고 음식도 너무 맛있어요!!! 조금 조용한 분위기에 쉬고싶으시다면 추천 드립니당! Agus직원 최고예요!

선셋 보려고 갔는데 음식도 맛있고 바깥쪽 그네도 뷰가 참 좋더라구요 음식은 새우구이, 마르게리타 피자 먹었는데 둘다 정말 맛있었어요 라임민트티는 많이 달지 않아서 오히려 더 좋았어요

음식은 괜찮고 칵테일이랑 디저트는 그냥 그래요. 뷰랑 서비스는 너무 좋아요. 사진도 찍어주네요. 메뉴 위에 셰프 추천음식으로만 먹었는데 포크벨리는 겉바속촉이고 기름반 고기반이에요. 엄청 부드럽긴해요. 택스랑 서비스 차지 붙어서 20프로 정도 추가 요금 생깁니다.

와 여기 너무 좋으당. 가격도 다른데 비하면 좋은 편이라 생각됨. 시설도 좋고 타월도 그냥 대여해줌. 메뉴판. 칵테일 모양등등 센스 넘침. 바글바글 거리는 시장통 분위기가 아니라서 조음... 내가 온날만 그런가. 동양인 나뿐이고 전부 백인들뿐. 여기서 보는 바다 뷰도 예쁨 시끄럽지 않아서 좋고 나는 낮에 왔으나 선셋타임에 와도 엄청 좋을 것 같다 *와이파이..안되는 수준이나 다름 없다 *그냥 4쥐 써도 잘 안터짐

구름때문에 완전한 노을은 못봤지만 너무 예뻣어요. 바다물이 맑고 모래가 아주 고움. 누사두아와 사누르 해변보다 훨씬 좋았고 판다와 비치 등 남부 보다도 갠적으론 더 좋았다. 스미냑 머무는 동안 해질녁엔 계속갈것 같다.

Jimbaran에서 구름 때문에 석양을 못보고 다음날 Ubud을 다녀오다 석양을 보기위해 다시 들린 곳. 모래밭에 쇼파같은 방석을 배치한 비치로 식사하기에는 조금 애매하고, 맥주와 안주 시켜놓고 석양 보기에는 괜찮은 곳. 파도도 꽤 있어 서핑하기에도 괜찮은 곳

해변은 평온했고 노을 지는 시간이 될 수록 사람이 많아짐 다만 제가 리뷰를 남기는 이유는!! 여기도 해변가에 돌아다니며 간식 파는 상인들이 있는데요 현지인들보다 외국인들한테 비싸게 받아요 스프링롤 파는 아저씨 20k래서 그냥 을왕리처럼 좀 비싸게 받나보다 했는데 알고보니 원래 10k더라요?? 여튼 큰 돈은 아니지만 두 배나 받다니 괘씸하잖아여??? 다들 혹시나 사먹게 되면 조심하세여 참고로 스프링롤은 야끼만두에 땅콩소스 뿌린 맛 끝

오렌지빛 석양이 정말 아름다운 곳입니다. 짙은빛의 고운 모래 때문인지, 물빠진 바다에 석양이 비치는 매력이 있구요. 몇해전 방문했을 때 시궁창 수준의 악취가 나서 개선이 되었겠니 했는데, 다른 리뷰 보니 아직도 냄새가 심한가 보네요 ㅠㅠ

평일 수요일 낮에 왔어요 한적하고 좋아요 날씨도 썬텐하는 외국인들 많아요 썬배드 1인에 100k받아요 휴식하기 좋은 장소 인듯 합니다

사람이 거의 없는 평일 저녁이었습니다만 주말에 다시 찾으니 사람들이 많았고 아이들이 모래놀이 하기에 적당한 곳임을 확인 했습니다. 식당 자리에 앉자마자 팔찌파는 아주머니들이 와서 거의 강매수준의 분위기를 잡는데도 식당의 어느 스텝하나 도와주지 않아서 3개를 구입하고서야 겨우 탈출하는 줄 알았는데 '물건 사주는 사람(?)'으로 찍혀 또 사람이 왔습니다. 현지인에게는 전혀 가지도 않으면서 어떻게 콕 찝어 테이블에 물건 쫙 펼쳐놓고 살때까지 있는 걸까요? 그래도 맘에 드는 물건을 샀습니다만.... 노, 마압... 아무리 말해도 통하지 않아 서운했습니다.

비치는 좋습니다. 내가 앉은 썬배드는 돈을 내야한다 짧은 시간은50k 긴 시간 이용료는 100k이다 차라리 옆라이브 카페가면 음료 시키면 무료다 석양은 아주 좋다. 그랩택시를 부르면 오기 힘들어 한다. 주의사항 앞에 옥수수 구워 파는데 10k 조금 탔으나 맛은 있다 화장실 갈수 있으니 주의.

아기거북이 방생체험입니다. 아무때나 있는 이벤트는 아니고 아기거북이가 땅위로 올라와서 바다로 갈 준비가 된날만 허락됩니다. 인스타나 페북, 공홈을 통해 실시간으로 그날그날 공지합니다. 쿠따에 있는 3일중 2일째 운좋게 알림이 떠서 아이와 아기바다거북이도 실제로 보고 방생해보는 값진 경험을 했습니다. 11시경 공지가 올라왔고 오후4시30분에 시작한다고 써있으나 40~50분전에는 도착하는게 안전할듯합니다. 오늘은 150마리의 거북이가 방생가능했습니다. 발리에 온 선택받은자들만 경험할 수 있으니 도전해보세요. 참고 : 무료이벤트라고 하지만 기부금을 받으니 현금으로 꼭 준비해가세요.

CC 좋은 의미의 시설.. 가보면 거북이의 동상만 있지만, 시간 맞춰서 가면 아이 거북이의 방생이 이루어 진다 함. 가보면 달랑 동상한개지만, 의미는 충분히 있다고 보아짐.

거북이가 너무 불쌍했어요 방생체험 500k라해서 안했어요 몇번이나 물었는데 1마리에 500k

알이 부화하는 날짜는 근무하시는 분께 물어봐야해요. 5월 22일 기준으로 4시에 티켓배부 45분부터 시작이랍니다. 건물은 부화장으로 쓰이는 큰 거북이 뿐이니 잘못왔나?문닫았나? 걱정마세요

잘살거라 새끼거북들아. 마이크든 할아버지 프라이드가 굉장합니다. 진정 거북이 사랑이 느껴짐.

4:10 도착. 티켓을 못받았지만 4:30 방생타임까지 기다리면 남은 친구들이 있습니다^^

오늘은 방생을 안한데요 너무 아쉬움 또 발리 와야하나 바다에 못간 아기 거북이들이 아웅다웅 여기 왜이렇게 사람 많은지 와후...

쓰레기더미 바다. 청소 1도 안함.쿠타비치도 마찬가지이고

한적하고 좋습니다. 해산물식당이 많은데 외국인상대 등쳐먹는 식당이 많으니 주의. 사람이 많이없다가도 무슨 관광코스인지 해질녘에 중국인이 몰려옵니다. 음식을 안먹고 그냥 해변만 보러간다면 괜찮습니다.

경치가 멋있고 석양을 보기에좋음 씨푸드 가격은 현지에 비하면 비싼편.

저녁 해진 후의 바다도 멋있네요. 저녁 식사도.

절대 비추. 상한 음식에 팀4명 전원이 보름여 시달렸음

맛 이랑 가겨 완전 마음에 안들어, 바가지 ? ㅋㅋㅋㅋ 모러겠습니다.

시장에 방문햇는데 택시잡기어려움 한낮에가면 너무뜨거움

(Google 번역 제공) 집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있는 교회. 휴일에는 항상 가족의 일원으로서 환영받는 느낌을 받습니다. 훌륭한 예배 장소이며 발리 출신이 아닌 경우 번역을 제공합니다. (원문) A church home away from home. Always feel so welcomed here on holiday, and a part of the family. Great place of worship, and they provide translation if you are not from Bali.

(Google 번역 제공) 이 교회는 예배 참석에 대한 제 사랑을 진정으로 새롭게 해 주었습니다. 지역 주민, 외국인, 그리고 다양한 배경을 가진 인도네시아인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활기찬 공동체 덕분에 이곳은 정말 특별한 곳입니다. 소수 민족 출신인 저에게 이렇게 따뜻하게 맞아주는 영적 안식처를 찾은 것은 정말 큰 의미가 있었습니다. 이 공동체에 깊이 감사하는 마음에서, 매우 걱정스러웠던 경험에 대해 건설적인 의견을 나누고 싶었습니다. 먼저 간단한 실질적 사항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화장실에서 바퀴벌레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화장실은 대개 현대적이고 깨끗하기 때문에 위생에 대한 작은 우려가 생겼고, 여러분께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더 중요한 것은 지난 주말(10월 초)에 있었던 설교가 매우 우려스러웠다는 것입니다. 백인 우월주의 이념으로 악명 높은 분열적인 정치인을 칭찬하는 설교를 듣고 솔직히 충격적이고 실망스러웠습니다. 인종과 국가로 사람들을 분열시키려는 이념은 우리 모두가 그분 안에서 하나라고 가르치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과 완전히 상반됩니다. 사랑, 연합, 그리고 인간 존엄성이라는 기독교 핵심 메시지를 저버린 것 같았습니다. 자랑스러운 유색인종 국가인 인도네시아의 한 교회에서, 그리고 다양한 국적의 교인들 앞에서 이러한 견해를 듣는 것은 특히 충격적이고 마음이 아팠습니다. 교회는 모든 사람에게 안전한 안식처, 즉 성소가 되어야 합니다. 이 설교는 그러한 신뢰감을 깨뜨리고, 문을 열고 들어오는 사람들에게도 안전하지 않은 공간처럼 느껴지게 했습니다. 게다가 이 설교는 우려스러운 민족적 고정관념을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예를 들어, 모든 중국계 인도네시아인은 사업에만 집중한다거나, 자바계 사람들이 특정 직업에 적합하다는 식의 발언이었습니다. 농담으로 한 말일지라도, 이러한 발언은 분열을 조장하고 사람들에게 소외감을 줄 수 있는데, 이는 누구도 교회에서 느끼고 싶지 않은 감정입니다. 저는 이 피드백이 진지하게 받아들여지고 앞으로의 설교가 훨씬 더 신중하고 세심하게 준비되기를 바랍니다. 설교단의 메시지는 교회의 놀랍도록 다양한 교인들을 반영해야 합니다. 이 어려운 일요일에도 불구하고, 이곳에서의 경험은 압도적으로 긍정적이었습니다. 이 교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 글을 통해 이미 훌륭한 공동체가 더욱 발전하고 모두에게 더 안전한 곳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공유합니다. (원문) I have to say, this church has genuinely renewed my love for attending services. It’s such a special place because of its vibrant community that brings together locals, foreigners, and Indonesians from all different backgrounds. As someone from a minority background, finding a spiritual home that’s this welcoming has meant the world to me. Because I appreciate this community so much, I wanted to offer some constructive feedback on an experience that was deeply troubling. Just a quick practical note first: I was surprised to see a cockroach in the bathroom once. Since the facilities are usually so modern and clean, it raised a small concern about hygiene that I wanted to bring to your attention. More importantly, a sermon from this past weekend (early October) was deeply concerning. It was honestly shocking and disheartening to hear the message praise a divisive political figure known for white supremacist ideologies. An ideology that seeks to divide people by race and nation is completely antithetical to the gospel of Jesus Christ, which teaches that we are all one in Him. It felt like a betrayal of the core Christian message of love, unity, and human dignity. To hear these views platformed in a church in Indonesia—a nation of proud people of color—and in front of a diverse, international congregation was especially jarring and hurtful. A church should be a sanctuary, a safe place for all people. This sermon broke that sense of trust and made the space feel unsafe for the very people you welcome through your doors. On top of this, the sermon also used troubling ethnic stereotypes—for example, comments about all Chinese-Indonesians being focused on business, or Javanese people being best for certain jobs. Even if meant as a joke, comments like that create division and can make people feel alienated, which is the last thing anyone wants to feel at church. My hope is that this feedback is taken seriously and that future sermons will be prepared with much more care and sensitivity. The messages from the pulpit must reflect the church's wonderfully diverse congregation. Despite this difficult Sunday, my experience here has been overwhelmingly positive. I'm truly grateful for this church, and I'm sharing this in the hope that it helps an already great community become even better and safer for everyone.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교회였어요. 설교도 정말 훌륭했어요. 교회에 갈 때는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 그래서 오늘 아침, 2025년 10월 12일 일요일, 아내와 저는 교회에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오늘 아침 목사님께서 예배를 마치려고 하셨는데, 기념으로 성경을 교인들에게 나눠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예배가 끝나자마자 아내와 저는 바로 강당을 나갔다가 사진을 찍으러 다시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안으로 들어가니 교회 직원들이 성경을 나눠주고 있었습니다. 아내가 지나가면서 어디서 가져갈 수 있냐고 물었습니다. 그런데 성경 나눠주는 팀(검은 ​​옷 입은 남자들)은 거만하고 악의적인 어조로 "예배를 마치신 분들을 위한 거예요."라고 말했습니다. 아내는 "네, 맞아요. 예배를 마쳤어요."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러자 교회 직원들이 "다 마쳤다면 왜 강당으로 다시 돌아가는 거냐?"라고 쏘아붙였습니다. 아내가 조용히 대답했습니다. "네, 사진 찍으러 다시 들어갈 거니까요." "검은 옷을 입은 남자들"이 뭘 하고 있었는지 아세요? 저는 그냥 입 다물고 아내를 무시했어요. 발리 쿠타 힐송 교회에서 성경을 나눠주는 검은 옷을 입은 남자들에게, 아직도 시기심과 오만함을 품고 있다면, 제발 교회 예배에 참석하지 마세요. 당신들은 당신 교회에 망신만 안겨줄 뿐입니다!! (원문) Gereja yang luar biasa Khotbah yang sangat luar biasa juga Selalu berpikiran positif apabila ke Gereja Jadi pada pagi hari ini Minggu 12 Oct 2025 Saya dan istri beribadah di Gereja tersebut Singkat cerita, ketika Pastor akan mengakhiri Ibadah pagi ini Beliau menginfokan bahwa ada pembagian Alkitab kepada Jemaat sebagai kenang2an Ketika selesai Ibadah saya dan istri langsung berjalan keluar aula, namum masuk kembali untuk melakukan foto, ketika kami berjalan masuk terlihat team Gereja sedang membagikan Alkitab tersebut, karena lewat istri saya menanyakan dimana bisa mengambil Alkitab tersebut.. Namun dengan nada arogan dan dengki Team pembagi Alkitab tersebut (pria baju hitam) bilang : ini untuk yang sudah selesai Ibadah Istri saya jawab, iya benar kami sudah selesai ibadah.. Lalu team Gereja membalas lagi dong, kalau sudah selesai kenapa arahnya mau masuk ke aula ? Istri saya jawab dengan pelan, iya karena mau masuk kembali untuk foto Tau apa yang dilakukan “pria baju hitam” itu ? LANGSUNG DIAM CUEKKIN ISTRI SAYA Kepada anda PRIA BAJU HITAM pembagi Alkitab di Gereja Hillsong Kuta Bali, jika masih ada dengki dan arogan didalam diri anda, jangan ikut pelayanan Gereja. ANDA HANYA BUAT MALU GEREJA ANDA !!

(Google 번역 제공) 나는 이 교회를 사랑합니다. 나는 분위기와 사람들을 사랑합니다. 모두가 친절하며 이곳에서는 매우 환영받는다고 느낄 것입니다. 찬양팀과 예배팀, 그리고 모든 봉사자분들이 정말 대단하십니다. 또한 인도네시아어를 구사할 수 없는 경우 번역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그러니 걱정하지 마세요! (원문) I love this church. I love the vibes and the people. Everyone is friendly, and you will feel very welcome here. The praise and worship team, as well as all the volunteers, are amazing. Additionally, they offer translation services if you can’t speak Bahasa Indonesia. So, don’t worry!

(Google 번역 제공) 활기찬 분위기에 감사하지만, 예배는 예배의 순간이라기보다는 콘서트처럼 느껴질 때가 많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현존을 찾으러 오는 곳으로서, 전례의 구조를 성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단지 음악에 관한 것이 아니라 생명을 구하고 우리가 교회에 모이는 이유에 충실하는 것에 관한 것입니다. 저는 유머보다는 성경에 더 집중하는 신부님과 경건함과 명확함으로 예배를 인도할 수 있는 호스트 리더를 데려오실 것을 추천합니다. 성경의 더 많은 구절을 포함하고 전용 "사트 헤닝"(침묵의 순간)을 갖는 것은 더 깊은 묵상을 위한 공간을 만들어 줄 것입니다. 너무 오래 서 있는 것이 어떤 사람들에게는 불편할 수 있으므로 언제 앉고 언제 서야 하는지에 대해 회중에게 더 명확하게 안내하는 것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밴드와 가수들이 조화로운 의상이나 컬러를 입는 등 더욱 통일된 시각적 표현으로 전체적인 존중과 화합의 분위기를 더욱 돋보이게 해줄 것입니다 ❤️ (원문) While I appreciate the vibrant atmosphere, the service often feels more like a concert than a moment of worship. As a place where we come to seek the presence of Jesus, I believe it’s important to reflect on the structure of the liturgy. This isn't just about the music, it's about saving lives and staying true to the reason why we gather in church. I would recommend bringing in a priest who focuses more on scripture and less on humor, and also a host leader who can guide the service with reverence and clarity. Including more verses from the Bible and having a dedicated "saat hening" (moment of silence) would create space for deeper reflection. It would also be helpful if the congregation was guided more clearly on when to sit and when to stand, as standing too long can be uncomfortable for some. Lastly, a more unified visual presentation, such as the band and singers wearing coordinated outfits or colors that would enhance the overall atmosphere of respect and harmony ❤️

(Google 번역 제공) 발리에 갈 때마다, 그리고 주말에는 항상 힐송 발리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그들의 환대는 방문하는 회중에게 매우 좋았으며 그들이 빈 자리를 찾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jbi 교회는 발리에서 찬양과 예배를 드리는 최고의 장소입니다. 주어진 설교는 간결하고 짧으며 명확하고 적용 가능합니다. 교회 분위기는 성도들에게 매우 따뜻합니다. 리셉션에는 커피숍, 기도 요청을 작성하는 공간, 교회에 헌금을 드리는 스탠드가 있습니다. 그 외에도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한 성도들은 예배 후에 성경을 받습니다. 또한 어린이를 지원하는 시설이 잘 갖춰진 주일학교를 볼 기회도 있습니다. (원문) Setiap ke Bali dan kalau lewat weekend selalu beribadah di Hillsong Bali. Hospitality mereka sangat baik untuk jemaat tamu yang hadir dan membantu untuk mencari kursi kosong. Dan gereja jbi adalah tempat terbaik untuk praise and worship di Bali. Sermon yang diberikan padat, singkat, jelas dan aplikatif. Suasana gereja sangat hangat untuk jemaat. Di bagian reception terdapat coffee shop, area untun mengisi permohonan doa, stand untuk memberikan persembahan ke gereja. Selain itu untuk jemaat yang baru menerima Yesus sebagai Juruselamat, mereka mendapat Alkitab setelah ibadah. Berkesempatan juga untuk lihat sekolah minggu mereka yang sangat well prepared dengan fasilitas yang menunjang untuk anak-anak.

(Google 번역 제공) 힐송 예배는 처음 참석했어요. 예배는 인도네시아어로 진행되었어요. 제가 참석했을 때는 녹화된 설교가 생방송되지 않았지만 (목사님이 참석하지 않으셨거든요), 하나님 말씀의 메시지는 여전히 잘 전달되었습니다. 오늘 전해진 말씀에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 (원문) Pertama kali ibadah di hillsong, Ibadah menggunakan bahasa indonesia. Saat saya beribadah, kotbah dari rekaman tidak live (pengkotbah tidak ada di tempat ibadah) tetapi pesan Firman Tuhan tetap dapat diterima dengan baik. Terberkati dengan Firman yang disampaikan hari ini 🙌🏻

You can learn to surf at a very kind and reasonable price. If you are Korean, go here!!!! I want to learn one more day If I have time on my schedule, I will only go here 한국분들 여기 가세요!! 호객하는거보다 2명이서 200rp로 아주 잘 즐기다 왔어요! 너무 친절하구여 ㅎㅎ

좋아요. 에어비**에서 예약하고 갔어요. 한국어를 사용하지 않아 대충 이해만 했지만 사진도 찍어주시고 좋습니다. 샤워시설이 좀 부족하지만 가격대비 완전 추천합니다.

서핑 오래 한 지인 추천으로 등록했는데 너무 좋았어요. 가족끼리 그룹 레슨으로 신청했고, 헤드코치님이 봐주셨는데, 3일간 정말 체계적으로 가르쳐주셨습니다. 여러 나라에서 서핑스쿨 등록해봤는데 가장 좋았던 것 같아요. 사장님이 사진도 잘 찍어주셨습니다:)

2년 전에 발리에 다녀왔던 친구가 추천해줘서 알게 된 UP2U surf school! 사실 친구 추천을 받기도 했지만, 그래도 더 좋은 서핑 스쿨이 있지 않을까 싶어서 몇번 더 찾아봤는데, 가격적인 측면에서도 그렇고, 후기나 규모도 그렇고 이 곳이 제일 좋아보여서 바로 예약을 했어요! 제가 들었던 수업은 비기너 그룹 수업이었는데, 일단 아무리 그룹 수업이라고 해도 최대 3명 당 선생님 1명이 케어해주십니다! 그리고 꾸따의 경우에는 파도가 워낙 쎄고 자주 와서 파도 기다리는 시간 거의 없이 바로바로 타이밍을 잡을 수 있기 때문에 비기너 그룹 수업도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그리고 가장 좋았던 것은 여러 회차의 수업을 듣게 되면, 매일 똑같은 것을 알려주는게 아니라 턴 동작이나, 파도를 피하는 방법 등 다양한 내용들의 수업을 알려줘서 진짜 좋았습니다!! 그리고 Paul이 중간중간에 해안가에 나와서 카메라로 사진을 찍어주는데 최대한 모든 사람을 찍어주려고 노력해주시는 모습 짱짱. 그리고 수업 다 끝나고 사무실로 돌아가면 Paul이 찍은 사진을 보고서 자세 교정에 대한 코멘트도 해줘요!! 너무너무 좋아요! 만약 저의 친구가 발리에 서핑하러 간다고 하면 저는 무조건 UP2U surf school을 추천해줄거에요! I found out about UP2U surf school because my friend who went to Bali recommended it two years ago! Actually, I was recommended by a friend, but I thought there would be a better surfing school, so I looked for it a few more times, but I made a reservation right away because I think UP2U surf school is the best in terms of price, reviews, and size! The class I took was a group class for a beginner, but no matter how much it is a group class, up to 1 teacher per 3 people takes care of it! And in the case of Kuta, the waves are so strong and it comes so often that I can get the timing right away with little time to wait for the waves, so I was really satisfied with the Biginer group class! And the best thing was that when I took several classes, they didn't teach me the same thing every day, but they taught me various things such as turn movements and how to avoid waves!! And Paul came out to the beach and took pictures with his camera, and he tries his best to take pictures of everyone. And when I went back to the office after class, and I could get comment on posture correction while we looked at the pictures taken by Paul !! I like it so much! If my friend goes surfing in Bali, I will definitely recommend UP2U surf school!

웹사이트로 하루 전날 예약해서 갔고(전화로는 예약이 안돼요) 예약한 수업에 따라 2명, 3명, 가족 당 강사 한명이 붙어요! 여러명이서 받는 수업도 있는데 가격차이가 막 크진 않아요! 파도가 좋은 12시 즈음 수업이 있고, 운영하시는 분은 영어를 잘하고(그래서 가끔 좀 빠르게 말하심) 저희를 봐준 친구는 한국인 서퍼 경험이 많아서 한국말도 좀 하고 영어도 꽤 하고 잘 가르쳐주는 친구였어요! 파트타임으로 일한거라고 해서 아쉽.. 2시간 반 수업인데 중간 쉬는시간 빼면 정말 꽉차게 알려주고 사진도 찍어서 자세 피드백도 해줍니다! 사진 받으려면 리뷰 써야하는데 그닥 힘들이지 않고 사진 받을 수 있다면야..ㅋㅋ 거의 한사람당 50장씩 찍은 것 같더라구요. 한 시점을 여러번 찍긴 했지만 락커 준비되어있고, 샤워실은 소금기 없애는 정도, 타워는 가져와야합니다~ 잘 가르쳐주긴하는데 웹사이트에 정리가 잘 되어있어서 보고가시면 더 좋을 듯! 즐거운 서핑시간 되세요!

호주인 폴은 아주 친절했고 dslr 카메라로 직접 사진을 잘찍어 주네요!!!! 그리고 현지 강사들도 친절하고 잘 가르치고 영어도 아주 유창합니다! 저희는 저와 아이들 4명이 함께 했는데 저와 아이들 모두 바로 테이크 오프 성공해서 아주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정말 강추!

서핑의 천국 발리 꾸따 해변에서 정말 재밌게 서핑을 배웠습니다. 한국에서는 경험하지 못한 강력한 파도에 이 곳이 왜 서핑의 천국인지 알게 되었어요. 5일코스로 서핑을 배웠는데요, 4일차부터는 선생님이 옆에서 지시만 하고 혼자서 서핑을 타기 시작했어요. 서핑 선생님들 다 친절하고 잘 가르쳐줍니다. 다만,(이건 인도네시아 전체에 해당하는 얘기이긴 합니다) 주위에서 담배를 너무 많이 핍니다. 쉬는 시간에 담배를 피는데, 담배연기가 바람을 타고 바로 저에게 몰려와서 좀 힘들었어요. 서핑배우실 때 팁을 드리자면, 가능하다면 긴 수영복 하의 준비하세요. 2시간 내내 서핑보드에 매달리고 붙잡고 있다보면 손바닥, 무릎, 팔꿈치가 계속 쓸려요. 저는 5일동안 서핑을 배웠는데, 쓸린 곳이 계속 쓸리다보니 나중엔 되게 쓰라리고 진물이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화상연고도 준비하시는 것 추천드려요. 또한 손바닥은 장갑을 낄 순 없으니 자주 쓸리는 부위에 아쿠아밴드라도 붙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마지막으로, 파도가 한국에서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쎕니다!! 이런 파도 경험하기 쉽지 않으니, 서핑으로 재밌게 즐기시면 좋을 것 같아요!!!

(Google 번역 제공) 가게는 작지만 정말 멋진 건 모든 상품에 가격이 적혀 있고, 물건을 살 때 모든 게 스캔되어 있어서 뭔가 엉뚱하거나 잘못된 느낌이 전혀 들지 않는다는 거예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the shop is tiny BUT what makes it fantastic is everything is marked with a price, when you purchase everything is scanned and absolutely nothing felt sneaky or misguided. I definitely reconmend

(Google 번역 제공) 이 정가 매장에서 너무 만족스러워서 다시 방문했어요! 농구화부터 NRL 의류까지 모든 게 있고, 가방 종류도 엄청 많고, 물물교환하는 곳과 비교해도 가격이 정말 저렴해요. 100% 추천합니다. (원문) Loved our experience in this fixed price store so much so we went back again! Has everything from basketball to nrl apparel, massive selection of bags and all very reasonable prices even compared to places you barter. 100% recommend this store.

(Google 번역 제공) 이 정가 매장 주인은 정말 친절하고 똑똑해요. 정말 흥미로운 분이죠. 가게 이름만 봐도 아시겠지만, 여기 직원들이 뭘 사라고 강요하지 않고, 가격도 정말 합리적이라는 점이 마음에 들어요. 1:1 "미러" 백을 살 곳은 절대 아니에요. 이 가게를 아는 사람이라면 분명 가짜로 보일 거예요. 하지만 선글라스, 특히 시계는 정말 속일 수 있을 만큼 매력적이죠. 가격도 저렴하고 부담스럽지 않고 스트레스도 없는 분위기라서 어느 쪽이든 불평할 수 없어요. 저는 지샥 시계, 티파니 귀걸이, 레이반 선글라스를 샀는데, 100% 진짜 가짜였어요! 아이들이나 뻔한 짝퉁이나 레플리카를 들고 다니는 게 부담스럽지 않은 사람들에게 좋은 곳이라고 생각해요. 좀 더 고급 제품도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저라면 훨씬 더 비싼 값에 살 거예요! 어쨌든, 차라리 공정 가격이 어느 정도인지 알아보고 동네를 둘러보는 게 좋을 거예요. (원문) The owner of this fixed-price shop is super nice and smart; really interesting guy. If you can’t tell by the store’s clever name already. I like how the people working here don’t pressure you to buy anything, and the prices set are really fair. This is definitely not the place to get 1:1 “mirror” bags — they definitely look fake for anyone who knows their stuff — but some of the sunglasses and especially the watches are deceiving enough. For the price and the no-pressure and no-stress vibe, you really can’t complain, either way. I got some g-shock watches, Tiffany earrings, Rayban sunglasses. 100% genuinely fake! I think this is a good place for kids or people who aren’t particularly worried about carrying an obvious dupe/replica. I wish they carried some higher-end items… I would definitely pay much more for them! Anyway, if anything, just come to scope out what fair prices are and then go look around the neighborhood.

(Google 번역 제공) 발리에서 제일 좋아하는 가게😍! 직원들이 정말 친절하고 '정말' 솔직해요. 발리에 가면 꼭 가보세요. (원문) My most favourite shop in Bali😍! The staff are very friendly and 'VERY' honest..I highly recommend going there when visiting Bali.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좋은 아이디어였어요. 사장님께서 관광객들이 상품에 표시된 가격을 선호한다는 걸 잘 알고 계셨더라고요. 제가 갔을 때는 지역 주민이 있는 유일한 가게였는데, 게다가 사람이 가득 차 있었어요. (원문) Muy buena idea. El dueño realmente se dio cuenta de que los turistas prefieren precios marcados en los productos. Cuando fui, no solo era la única tienda con gente de la zona, sino que estaba llena.

(Google 번역 제공) 다른 곳보다 가격이 훨씬 저렴해요. 선글라스, 슬라이드, 기타 잡화도 있어요. 누군가 속이려고 하는 것보다 정가로 사는 게 훨씬 편해요. (원문) Prices are a lot better than what you find elsewhere. Got sunnies, slides and other bits and pieces. Fixed price is much easier than someone trying to take you for a ride

(Google 번역 제공) 정가입니다! 다른 가게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가격보다 훨씬 저렴해요. 가짜 명품 가방, 샌들, 셔츠, 반바지는 많은데 드레스나 여자 바지는 거의 없어요. (원문) Fixed price it is! Waaay cheaper than the usual prices you get from other shops. Lots of fake luxurious bags, sandals, shirts, shorts but few dresses and female pants.

너무 좋은 경험이었어요...새끼거북이가 열심히 물로 들어가는 과정이 멋졌어요..다만 씻을공간이 없어..화장실에서 발씻다가 청소할머니한테 아들이 한대맞고 욕도 먹고

아이들과 새로운 추억을 만들장소로 추천 아기거북이가 태어나야 가능하지만 자주 이벤트가 진행됨 인스타 공지를 잘 보고 참여해야합니다 거북이 부화장도 볼수 있고 무엇보다 아이들에게 생명의 소중함을 알려주고 바다 환경문제에 대해서도 알려 줄 수 있어서 좋음 단점은 오랜시간 대기가 필요할 수 있음 마실물과 양산챙기면 유용함

이곳에서만 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었어요. 다양한 나라의 많은 사람들이 발리의 석양아래에서 작은 생명을 응원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매일 오전 11시 즈음에 인스타에 당일 방생 여부에 대한 공지가 올라 옵니다. 3시 30분 정도까지 줄 서면 방생할 거북이를 받을 수 있습니다. 4시 쯤 부터 토큰을 나눠주며 지정된 금액 없이 기부하는 것으로 토큰을 받을 수 있습니다. 방생한 거북이 중 많은 수가 사망한다고 하지만 환경을 돌아보기에 충분한 체험과 활동이며 어느정도 보호 조치가 있는 것 같습니다.

밤에 바다거북이 알을 해변에 낳으면 사람들이 수거해서 부화를 시킵니다. 그렇게 부화된 아기 거북이를 모아서 해변에서 풀어주는 행사이고, 무료이지만 기부금을 자율적으로(?) 받습니다. 실제로 풀어줘도 100마리 중 1마리 가량이 생존하며 해변에 낳은 알이 관광객에 의해 모르고 밟혀 죽는 것을 막기 위해 하는 활동으로 실질적인 거북이 보존 효과는 좀 의심스럽긴 하지만 그래도 시간이 맞다면 한번쯤은 해볼만한 이벤트입니다. 대기는 보통 토큰을 나눠주는 시간의 30-40분 전부터 줄을 서면 안정적으로 토큰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귀여운 아가 꼬부기들

너무 기다렸지만 좋았어요

쿠타에서 스미냑까지 산책해서 가봤는데 쿠타에서 스미냑으로 갈 수록 해변이 깨끗한 느낌이였고 클럽분윅기도 점점 달아 오르는 느낌이였어요. 개인적으로 쿠차나 스미냑이나 바닷가에 막 들어가고 싶은 정도의 깨끗함은 아니였고 그냥 분위기만 즐기기엔 좋아요 .

서핑을 즐기는 다양한 사람들과, 태닝을 즐기는 사람들이 평화로움을 느끼게 해주는 해변. 부드러운 모래가 감촉이 좋았음!

꾸따 비치는 쓰레기 많던데요.. 해변에.. 스미냑 비치 깔끔하고 선셋 보기도 너무 좋았고 추천합니다! 스미냑 비치에서 꾸따 비치 해변가 러닝 좋아요!

멋진노을은 못봤지만 그럼에도 예뻣어요!!

바다색은 별로 안예쁜데 썰물때 분위기가 좋네요

꾸따 레기안과 연장선이지만 분위기가 묘하게 달라요. 인접 해변이라면 걸어서도 충분해요

진짜 환상적인 바다 살면서 자연 경관을 이렇게 오랫동안 바라본건 처음이 아닐까 싶네요. 낮도 좋지만 석양구경하러 꼭 가세요 발리가 왜 신혼여행지인지 알려줌 바다와 하늘 보면 너무 아름다워서 진짜 아무나 붙잡고 썸타고 싶습니다^^

해변으로 들어가는 길을 거의 대부분 해산물 식당들이 차지 하고 있으니 아무 해산물 식당 이고 해변으로 간다 하면 통행 하게 해준다. 모래사장은 식당 테이블 들이 차지 하고 있고 물이 들어왔다 나가는 지역은 파도에 떠 밀려온 나뭇가지 등으로 덮여 있다. 오후 4시경 해변에 들어 갔는데 해산물 식당들이 저녁 식사 준비로 손님이 앉을 식탁 준비로 분주하고 파도에 떠밀려온 나뭇가지와 쓰레기들을 바닷가 쪽으로 밀어 내고 있었다. 해산물 식당들이 차지한 모래사장과 나뭇가지들이 모여 있는 곳을 빼면 사람들이 통행 할 수 있는 지역은 제한적 이다. 이 곳이 일몰 낙조가 유명 하다고 하는 곳인데 날이 잔뜩 흐려서 볼 가망이 없을거라 생각하고 다른 곳으로 옮겼다.

조류 특성상 어떤날은 쓰레기가 많이 밀려 왔다가 어떤 날은 깨끗했다가...하지만 아름다운 해변을 가꾸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보이네요.아름다운 해변과 석양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짐바란으로 오세요.

석양이 이쁨 낮에는 밀물 저녁엔 썰물 6월기준 놀기 너무 좋다

식당을 통해서만 지나갈 수 있는 이상한 해변…해산물 굽는 연기 때문에 눈이 매워요. 조용한 일몰 x 식당 엄청 비싸고 상술 엄청나고 분위기도 없음. 가이드가 데려다줬는데 너무 후회함. 미리 알아볼 걸 ㅜㅜ

석양이 멋져요. 해변에서 해산물 먹는것도 나름 재밌구요. 유명한곳은 왓츠앱 예약필수

몇 번을 가도 좋은 곳. 발리에 석양을 볼만한 장소가 여러 곳 있는데 짐바란은 비싸지 않은 가격에 해산물과 맥주를 마시면서 여유있게, 사람사는 것을 느끼면서 즐길 수 있는 곳. Kisik 같은 곳은 고급스럽기는 하나 가격이 워낙 비싸니 일반인들은 부담되는 곳. 짐바란 강추!!!

석양 노을이 멋진곳. 음식값은 거품이 많이 꼈고 특히 랍스타는 한국 보다 비쌈. 간단하게 주문하여 멋진 분위기만 즐겨 볼 곳.

바에서 맥주한잔 먹고 걷기 좋습니다. 구름이 없는 날에는 모래에 비친 하는의 별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계속 걷다보니 라브리사도 보이네요.

일몰 보러 간 곳. 사람들이 많이 옴. 군데군데 하수구 냄새가 나서 괴롭지만, 일몰은 예쁨. 마치 대천앞바다 같이.

예전에 비해 정말 많이 변했다. 사람도 바글바글하고 일몰 무렵엔 앉을 공간조차 몇 없다 싶을 정도. 스미냑이나 다른 바다에 비해선 한적한 편이며 서핑 명소로 너무나 유명한 곳. 주변 오토바이 주차는 2,000 루피아 정도를 징수하고 있으며 카페나 식당에 들른다고 해도 오토바이는 알아서 적당히 주차하고 들어가는게 맘 편하다. 파도가 강하고 검은 모래라 대충 파도타기 하고 놀기엔 무리가 있는 공간. 아무리 씻어도 어지간히 모래가 오래오래 함께한다.

서핑을 하는 많은 사람들과 큰 파도를 보기 좋습니다.

바다도 얕고 세계적인 짱구비치.시국이 코로나인지라 관광객 별로없고 한적하니 좋아요

해변이 걸어서 이동할 수 있게 다 연결되어있어요. 일몰때 걸으면 정말 예쁨. 모래사장도 넓어요.

서핑을 원한다면 이 곳이야 말로 최고

무료전시 후기 보고 갔는데 지금은 아님. Rp 35k 의 소소한 즐거움. 앞에 작가님이 무료라고 하며 혹시 돈을 주지 않을래 하는 뜯기는 자와 뜯는 자의 묘한 페인팅 서비스가 있음. 그래도 만족스.

입장하면 뭔가 속은 듯한 갤러리, 방향성이 모호한 전시회 현지인/외국인 가격도 차이있고, 입장료에 음료 하나 포함인데 아무 의미 없다. 그냥 패스해도 되는 장소.

가격에 음료가 포함되어 있지만 100k는 좀 과함…. Nft 전시된거 몇개 보고 끝입니다.

무료개방 좋아요

(Google 번역 제공) 젊은이들을 위한 미적 포토 스팟이 많고, 지역 주민을 위한 htm 75,000, 학생을 위한 50,000 리치티와 팜슈가 아이스커피도 마실 수 있는데 아이스커피가 너무 맛있어요👌🏻👌🏻 (원문) Baguss banyak spot foto estetik untuk kalangan anak muda, htm untuk lokal 75rb yaa, untuk mahasiswa 50rb Dapat minum juga adala pilihan lychee tea dan es kopi gula aren, es kopinya so gewd👌🏻👌🏻

(Google 번역 제공) 이 여행은 포기하세요! 속고 속았어요. 갤러리는 2분 30초면 완성됩니다. 갈 가치도 없고 돈도 안 듭니다(10만 루피아). 무료라고 광고하는데, 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갤러리는 방 하나, 몇 미터밖에 안 되는 공간일 뿐이에요. 대부분 집과 비슷한 면적이고, 전시된 작품 대부분은 종교 단체, 정치 단체, 또는 개인 사무실입니다. 첨부된 사진은 갤러리 전체입니다. 바깥이 더 시원해서 냉방이 잘 안 됩니다. 아직도 지역 예술가들을 소개하는 갤러리를 찾고 있어요. 🎨 (원문) Skip this trip! I was been duped and bamboozled. The gallery lasts all of 2.5 minutes to complete. Not worth the trip nor the money (100,000 idr). They advertise it is free and it is not. The gallery is one room, just a few meters and that's it. I think it's got the square footage of most homes and a majority of the pieces are cult-based, political or personal office spaces. The picture attached is the entire gallery. The space isn't well air conditioned, as outside is cooler. Still searching for a gallery that features local artists 🎨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최고예요. 사진 찍을 곳도 많아요. (원문) Super duper bagus nih banyak spot fotonya

(Google 번역 제공) 관광 명소에서 이것을 방문할 장소로 보았습니다. 아주 작아서 여행할 가치가 없습니다. 기념품 가게에서 같은 그림을 발견하면 (원문) Saw this on a tourism sight as a place to vusit. Very small not worth the trip. You van find same paintings at the souvenirs shops

(Google 번역 제공) 가격이 아주 좋고 맞춤 페인팅을 하는 데도 도움이 되고 재미있습니다. (원문) Very good prices and very helpful with getting a custom painting done also very funny.

(Google 번역 제공) 재미있는 사람들 좋은 가격 (원문) Fun guys good pricing

(Google 번역 제공) 친절하고 Fxexible. 👍 (원문) Ramah & Fkexible. 👍

(Google 번역 제공) 좋은 그림 품질 (원문) Kualitas lukisan bagus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원문) Красиво

(Google 번역 제공) 좋은 장소. 흥미로운 아이템과 합리적인 가격. (원문) Great place. Interesting items and reasonable prices.

(Google 번역 제공) 흥미로운 것들이 있지만 여기서 골동품을 구입하는 것은 조심하세요. 오래된 것으로 표시되는 항목이 있지만 실제로는 AliExpress에서 구매한 것입니다! 모든 것을 주의 깊게 확인하세요. (원문) Попадаются интересные вещи, но остерегайтесь покупки антиквариата здесь. Есть предметы, которые выдают за старые, а на деле они куплены на AliExpress! Проверяйте все тщательно.

(Google 번역 제공) 새롭고 깨끗하며 아늑하고 저렴한 숙소입니다. 매운 나시 캄푸르를 좋아하지 않는다면 이 메뉴를 적극 추천합니다. 매운맛을 원하시면 찬맛으로 달라고 하시면 됩니다. 다른 요리를 맛보기 위해 다시 올 것입니다. (원문) New, clean, cozy, affordable place. If you don't like spicy Nasi Campur then this is highly recommended. If you prefer it spicy hot, just ask for the chilly. Will come back to try other dishes.

(Google 번역 제공) 늦은 점심을 먹으러 들렀습니다...저렴한 가격에 환상적인 음식!! 맛있는 야채와 아이스티가 담긴 접시는 50,000rp입니다. 깨끗하고 좋은 환경과 행복한 직원. (원문) Popped in for a late lunch...fantastic food at a great price!! 50,000rp for plate of delicious vege offerings and ice tea. Nice clean environment and happy staff.

(Google 번역 제공) 발리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작은 곳. 친절한 주인, 좋은 음식, 깨끗하고 에어컨, 좋은 가격. 더 좋은 위치가 필요해요!! (원문) great little place for Balinese food. kind owner, good food, clean, air con, great price. needs a better location!!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음식, 아름다운 장식, 좋은 가격 (원문) Delicious food, lovely decor and good prices

(Google 번역 제공) 어울리기 좋은 음식 가판대. 방문하러 오세요 (원문) warung makan enak untuk ngerumpi . ayo kunjung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