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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에서 할 수 있는 50가지 일과 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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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첨성대

4.5
(20140)
•
3.9
(648)
•
Mentioned on 
+19 other lists 
역사적 장소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관광 명소
천문대인 첨성대는 362개의 돌로 만들어진 원통형 구조물로, 태양년을 상징합니다. 이는 한국 신라 왕국의 고도인 경주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 도시는 한때 중요한 고고학적 유적을 가진 번화한 문화 및 상업 중심지였습니다. 첨성대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의 일부이며, 경주에서 발견되는 많은 역사적 보물 중 하나로, 대릉원 고분군과 불국사를 포함합니다.
경주 국가유산야행 행사를 하기에 아이들과 다녀왔어요 낮과 밤 모두 다양하게 즐길수 있어 좋았어요 다양한 체험과 함께 볼거리도 가득해서 너무 좋더라구요
동규파파 — Google review
첨성대는 기대했던 것보다 약간 더 컸으며, 주변의 공원이 잘 가꾸어져 있다. 야간에는 조명이 첨성대에 비춰져 색다른 느낌.
Deckard W — Google review
갈때마다 새롭게 느껴지는곳입니다. 핑크뮬리가 있다가고 해서 다시찾은 첨성대. 비록 우리가 갔을때는 뮬리는없었지만 그래도 광활한 크기와 다양한국가의 관광객들로 인해 충분히 즐거울수 있었습니다. 또 이 주변으로 황리단길과 대릉원,월정교가 근처라 주변의 연결성도 좋아서 다시 오고싶습니다. 첨성대는 야간에 조명이 들어오면 낮과는 또다른 멋이 있는곳인데 저희는 이날은 늦게까지 있지않고 낮에만 즐기다 왔네요.
나세보 — Google review
에이팩 정상회담들이 막 끝나고 방문해본 경주. 여러 이유도 있지만 온 김에 대표적인 첨성대 야경을 보러 왔습니다. 마침 진행중인 미디어 쇼도 진행되어 아름다운 조명과 함께 즐겁고 황홀한 시간이었습니다. 평일이지만 내방객들도 꽤 많더군요. 주변 풍경도 좋고 정리도 잘되어 있어 아름답고 이용하기 편합니다. 주차장과 거리가 있어 어린 아이들을 데려오심 유모차도 필요할듯 합니다.
Taeho R — Google review
경주 여행 중 들른 첨성대는 여전히 고즈넉한 아름다움을 간직한 곳이었습니다. 주변이 한산해서 오래 머물며 천천히 바라볼 수 있었고, 낮에 보는 모습도 좋지만 해가 질 무렵 은은한 조명이 켜지면 더 운치가 살아나더라고요. 가까이서 보면 돌 하나하나가 시간이 쌓인 흔적처럼 느껴져서 왜 꼭 한 번은 들러야 하는 명소인지 알 것 같았습니다. 특히 넓게 펼쳐진 대릉원과 이어져 산책하기도 좋고, 사진 찍기에도 정말 훌륭했습니다. 경주에 오면 짧게라도 꼭 들러 여유롭게 둘러보기를 추천하고 싶은 장소입니다.
UngBae K — Google review
# 민호씨 Pick 경주시 명소 한국인이라면 한번 쯤은 들렀을 경주 대표 문화재 첨성대. 거의 20년만에 방문해본 것 같아요. 다시 보면 작아보이기 마련인데 생각보다 컸네요. 길 건너 대릉원과 접해있어 겸사겸사 들르기 좋았습니다. * 무료 입장, 유료 노상주차 * 비단벌레기차로 해설을 들으며 일대를 돌아다닐 수 있음 600년대 준공돼 현존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천문대라고 해요. 용도에 대해서는 논란이 좀 있었지만 현재까지는 정황상 천문대가 맞다는 게 정설이라고 하네요. 꼭대기단에 누각이 있었다는 의견도 있던데 흥미롭게 생각해볼만 한 것 같습니다. 7~10월경 오신다면 첨성대 옆 황금정원도 보고가세요. 해바라기나 핑크뮬리가 단조로울 수 있는 첨성대 공간에 색조를 덧입힌듯 사진찍기 좋았습니다. 밤에 조명을 투영해 야간에도 방문할만 합니다. 근처 갈만한 곳 - 대릉원ㆍ월성ㆍ황남빵 본점ㆍ황리단길 - 경주계림ㆍ교촌한옥마을 및 경주교동법주 - 동궁과월지ㆍ국립경주박물관ㆍ황룡사지 - 월정교ㆍ숭문대ㆍ경주오릉ㆍ플레이스씨 - 오아르미술관ㆍ금리단길ㆍ중앙시장ㆍ성동시장
Productive M — Google review
큰 공원으로 조성되어 더 오래 머무를 수 있는 공간이 된 것 같아요. 날씨 좋은 가을에 방문하니 너무 좋았습니다.
Tori K — Google review
늦은 밤 방문하면 마법같은 영상과 함께 할 수 있다. 사람이 많으니 직전 영상이 끝난 후 찾아가면 좋은 자리에서 관람할 수 있다. 해질 무렵 방문해도 좋을 장소
문미란 — Google review
대한민국 경상북도 경주시 인왕동 839-1•https://korean.visitkorea.or.kr/detail/detail_view.do?cotid=9d50…•Tips and more reviews for 첨성대

2국립경주박물관

4.6
(12809)
•
4.5
(609)
•
Mentioned on 
+18 other lists 
국립박물관
전문 박물관
박물관
관광 명소
경주 국립 박물관은 역사 애호가와 문화 애호가에게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1945년에 설립된 이 박물관은 신라 시대에 거슬러 올라가는 방대한 유물 컬렉션을 소장하고 있으며, 신라 사람들의 삶과 전통에 대한 통찰을 제공합니다. 전시품에는 정교하게 제작된 도자기, 불상, 고대 왕릉, 의식용 무기, 그리고 에밀레종(국보 제29호), 즉 봉덕사 종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민호씨 Pick 한국의 명소 경주여행 오신다면 국립경주박물관은 꼭 들르셨으면 합니다. 아주 유익하고 좋은 시간이었어요. 땅파면 문화재가 나온다는 말이 실감날 정도로, 전시물이 정말 방대했습니다. 제대로 둘러본다면 3시간도 부족할 것 같았어요. 이런데가 무료라니.. * 입장료 무료 과거 신라의 천년 수도 서라벌이었던 만큼, 신라 유물 위주로 전시하고 있었습니다. 시대순 자료 배치와 신라의 흥망성쇠에 따른 설명이 워낙 잘 돼 있어 역사를 잘 모르시더라도 흥미롭게 관람할 수 있습니다. 금관 같이 화려하고 낯익은 유물 외에도 잘 안 알려진 유물들 보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개중에선 독특하고 요상한 것도, 투박하지만 우아한 것도 있었습니다. 어쩌면 신라는 생각보다 훨씬 더 발전했고, 찬란한 문화를 영위한 나라였지 않았나 싶었네요. * 반려동물 동반 및 전시관 내 음식물 반입불가 전시관은 크게 신라역사관, 기획전시를 하는 특별전시관, 신라 불교문화를 볼 수 있는 신라미술관으로 구분됩니다. 이 세군데는 들러보고시고 거세요. 옥외전시관의 성덕대왕신종도 추천. 안압지 가실 계획이라면 그 전에 월지관도 볼만합니다. 신라천년서고는 박물관 발간 도서 등 도서관 같은 곳인데 잠시 여유 즐기기 좋습니다. 유적을 재해석한듯 상당히 독특한 아키텍처. 신라천년보고는 영남권 전역 유물을 아우르는 수장고로, 시간 널럴하시면 한번 쯤 들를만 합니다. 박물관 굿즈는 국립중앙박물관의 도움이 필요해보였습니다. 근처 걸어서 갈만한 곳 - 동궁과월지, 황룡사지 및 분황사 - 신라 월성(본궁) 및 석빙고, 경주 계림 - 월정교, 교촌한옥마을과 최부자댁, 숭문대, 경주 오릉 - 첨성대와 인근 꽃밭, 황리단길 - 황남대총과 천마총이 있는 대릉원, 대릉원돌담길
Productive M — Google review
일단 입장 무료고요 쾌적하고 좋아요 신라의 역사와 경주를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역시 천년의 미소를 봐야 경주에 왔다는 느낌이 드네요! 미술관 입구에 안내해주시는 분이 월지관도 새로 개관했다고 알려주셔서(친절하신 분,,) 갔는데 쾌적하고 조용해서 좋았어요 그리고 입구쪽 기념품점 캐셔분 정말정말 친절하세요 박물관 들어가기도 전부터 기분 좋아졌어요☺️ 심지어 기념품이 진짜 예쁨! 지역 기념품하면 촌스러운 이미지가 큰데 여기는 문화재 이미지를 잘 담으면서도 예쁘고 아기자기한게 많아서 마구마구 사게돼요 중앙박물관들..일 잘하네요 지금 APEC시즌이라 기념품 구매하면 APEC배지 주니깐 꼭 받으세요! (기념품은 박물관 안에 있는 상점이 물품 종류가 더 많습니다)
쩝쩝박사 — Google review
규모도 크고 잘 정비되어 관람이나 이용하기 좋습니다. 주차장도 넉넉해서 이용에 무리없지만 워낙 규모가 커서 이용객이 많을 경우 기다리실 수도 있어요. 신라 고유의 문화유산이 잘 정리되어 설명과 함께 이해하기 쉬워요. 특히 금번 신라금관전에는 멋진 금관과 일체 장식을 보실 수 있습니다. 주변 길이 좋아 산책하기도 좋습니다. 돌아보는 길에 성덕대왕신종(에밀레종)을 오랜만에 마주하며 친견할 수 있어 감격스럽더군요. 박물관을 나서는 길에 출입구에 있는 페어상점에서 평소 좋아하던 천년의미소 신라기와 수막새 모양의 예쁜 하얀 도자기 하나를 구매했습니다.
Taeho R — Google review
오랜만에 간 경주국립박물관 갈때마다 박물관 곳곳을 돌아보는 재미가 있다. 특히 해질녘 창 밖으로 보이는 일몰이 예쁘다. 금관은 현재 따로 전시가 되어 있으며, 특별전을 보려면 미리 온라인으로 예매하거나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티켓을 받아야 한다. 무료 전시로 진행되며 경주에 가면 꼭 가봐야할 곳
Jiwon ( — Google review
금관특별전도 좋지만 볼거리가 많음. 개인적으로 불교관이 인상깊음. 초고나 중저 아아들의 경우 해설사님 외부 해설 프로그램 추천.
Sohyun J — Google review
신라의 아름다운 유산을 보관중인 곳입니다 소박하고 오래된 박물관이지만 최고의 유산을 관람할수있습니다 지금 특별전시관에는 화려한 금관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SEON ( — Google review
2025 APEC 정상회담 이후 경주박물관에 신라 금관을 보러 오시는 분들이 많아졌네요. 박물관에서 이렇게 줄 서서 관람하기는 처음이네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우리 역사에 대한 관심이 더욱 많아지면 좋겠어요.
임주환 — Google review
볼거리가 풍성하고 역사적으로 배우고 느낄만한 전시물이 많았습니다. APEC후에 방문객이 많아서인지 박물관 주차장 입구쪽에 차량 줄이 길어 월정사 주차장을 이용해서 주차한 뒤 여유 가지고 걸어서 이동했습니다. (느린 걸음으로 10~15분)
Moonseong K — Google review
대한민국 경상북도 경주시 일정로 186•https://gyeongju.museum.go.kr/•+82 54-740-7500•Tips and more reviews for 국립경주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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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ers
2
Rooms and guests
Rooms
1
Adults
2
Children
0
Travelers
2

3동궁과 월지

4.5
(20097)
•
4.3
(911)
•
Mentioned on 
+17 other lists 
역사적 명소
자연과 공원
관광 명소
수역
동궁과 월지는 약 674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놀라운 역사적 장소로, 방문객들에게 한국 고대 왕실의 화려함을 매혹적으로 엿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신라 왕조의 왕자에게 제공된 왕실 거주지였던 동궁은 중요한 사건을 기념하고 귀빈을 맞이하는 우아한 연회 장소로 사용되었습니다.
예전 안압지로 불리는 이곳은 이제 야경에서 빼놓을 수 없는 0순위 방문해야할 곳이에요. 안압지는 낮춰 부른 말이라 정확한 명칭인 동궁과 월지로 바뀌었다고 해요. 관리도 잘 되어있고 야경시간에 맞춰 사람들이 많이 몰립니다. 금요일 저녁은 사람들로 끊이질 않네요. 통일신라에 만든 별궁이라고 합니다. 많은 분들이 야경에 맞춰 사진도 찍고 평온하고 즐거운 얼굴들이 인상깊어요! 이젠 여름의 길목으로 들어가 선선한 바람도 흐르는 땀을 없애주진 못하지만 좋은 사람들과 동궁과 월지를 걷고 있자니 기분이 좋아지네요. 주차는 자리가 한정되어있어 바로 앞엔 선착순입니다. 하지만 도로변에 주차 가능한 공간이 충분해요! 그리고 3분정도 거리에 있는 신라왕궁영상관도 정각 15분 영상분인데 꼭 보고 가시길 바랍니다! 환상적이에요.
파워배추 — Google review
동궁과 월지는 야간에 보는 것이 더 화려하고 멋진 것 같아요. 못에 비치는 이루 말할 수 없는 단아함과 화려함의 반사되는 동궁의 모습은 렌즈에 다 못담을 정도로 이쁘답니다. 역시 경주역사유적지구는 경북의 자랑할만한 관광명소입니다~
김희재 — Google review
완전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말하고 싶지 않아요. 스포일러 하지 맙시다. 입장료는 성인 3천원. 잠깐 다녀옵시다. 저는 너무 좋았습니다. 최고...
Elly P — Google review
안압지로 알고 있는 곳?! 저녁 9시 10분쯤 입장 35분쯤 거닐면서 감탄 연발 정말 예쁜 풍경이었어요. 역사적 의미도 있지만 현재 우리에게 쉼과 여유를 느낄 수 있게 해 주네요. 발굴 혹은 공사 때문인지 모르겠는데 네비와 주차장 진입로가 달라 주차장 이용이 불편하긴 했어요. 황룔사지 주차장에 주차하고 약 5~600m 정도 걸어서 갔어요. 차가 많아 차량 이용보다 더 빠르게 갈 수 있었어요. 걸어가며 연꽃도 볼 수 있었고요. 걷는 길도 재미있었어요. 월지를 한바퀴 돌며 보이는 곳마다 감탄이 절로 나오는 풍경이었답니다. 봄에는 벚꽃이 만발해서 이 또한 덜경이라네요. 다음에 또 오고 싶어지는 곳!!!
이선화 — Google review
동궁과 월지 도착하면 앞에 티켓 파는 부스 있구요. 성인 3000원인가 6000원인가 내면 들어갈 수 있고 입장 마감은 9시 30분 정도였던 것 같아요. 풍경에 정신 팔려서 몇 시에 마감하는지 제대로 못봤는데 제대로 알아보고 가세요^^ 차를 빌려가지고 갈수도 있어요~~ 밥 맛있게 먹고 저녁에 보러오면 노을 지는 게 정말 장난 아닙니다. 저녁에는 전등도 키고 예쁘다는데 다음에 또 보러 가려구요! 예쁜 풍경, 소중한 사람과 시간 보내고 싶을 때 추천합니다. When Donggung Palace and Wolji arrive, there is a booth in front of you that sells tickets. Adults can enter for 3,000 won or 6,000 won, and I think the deadline for admission was around 9:30. I was so distracted by the scenery that I didn't see what time it was closing, so please find out properly ^^ I can rent a car and take it~~ It's no joke to set the sunset when I come to see it in the evening after enjoying the meal. "In the evening, I heard the lights are turned on and pretty, so I'm going to see them again next time!" I recommend it when you want to spend time with a pretty landscape and a precious person.
그렇게유난을떨더니 — Google review
# 민호씨 Pick 한국의 명소 신선사상이 반영된 통일신라 정원 유적이자 경주의 야경명소에요. 일몰시간경 점등하며, 신라의달밤 아래 고궁 투어하는 기분이었습니다. 멋있었어요. 사진 찍으면서 둘러보니까 1~2시간 정도 소요되었어요. * 입장료 3천원, 주차 무료 * 반려동물, 음식물, LED풍선 반입 불가 (음료 제외) 동궁은 신라의 태자가 거처하던 궁으로, 당시 사람들은 동궁의 연못을 월지라고 불렀습니다. 과거 ‘임해전’이라는 큰 전각에서 연회도 했다는데 현재는 주춧돌만 남아있었어요. 신라 마지막 왕인 경순왕이 고려 태조 왕건을 초청해 접대했다는 기록도 전합니다. 동물원과 식물원 기능도 있었나 봅니다. 《삼국사기》에 따르면 기이한 동식물들도 키웠다고 해요. 나중에 동궁의 화려한 전각들과 함께 생태계가 복원된다면 낮에도 대단한 명소가 되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고증에 참고할 자료가 마땅치 않아 요원해보이긴 합니다. * 매시간마다 1회 문화해설 운영 발굴조사 때 3만여점의 신라 궁중유물들이 드러난 곳이기도 해요. 와편들과 술게임주사위였던 주령구, 뱃놀이용으로 추정되는 나무배, 고기뼈다귀 등. 천여년 넘게 진흙아래 묻혀 보존상태가 좋았다네요. 출토 유물들은 경주박물관 월지관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근처 갈만한 곳 - 국립경주박물관, 경주 월성, 황룡사지 및 분황사 - 첨성대와 그 꽃밭, 대릉원, 교촌한옥마을과 월정교 - 핫플) 황리단길, 금리단길, 성동시장
Productive M — Google review
평일 저녁에 갔는데도 사람이 엄청 많네요 그래도 그만큼 너무 아름답고 멋진 풍경이여서 가보시길 바랍니다! 주차는 길가에 많이들 하는데 그래도 주차장에 하시는게 더 안전하시겠죠,,,?
여니 — Google review
밤에 방문했지만 야경도 너무 멋지고 아름다운 곳
Seungheon B — Google review
대한민국 경상북도 경주시 원화로 102•http://gjfmc.or.kr/gjsiseol/facility/facilityTab1.do?menuNo=221&…•+82 54-750-8655•Tips and more reviews for 동궁과 월지

4경주 월정교

4.6
(8435)
•
4.3
(78)
•
Mentioned on 
+13 other lists 
관광 명소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다리
월정교는 재건된 신라 시대의 다리로, 특히 밤에 조명이 켜지고 물에 비칠 때 그림 같은 광경을 제공합니다. 이 다리는 불교 승려와 공주의 사랑 이야기의 일부로서 역사적 의미가 있으며, 왕궁을 연결하는 관문 역할도 했습니다. 원래의 다리는 1000년 이상 전에 건설되었지만 불행히도 불에 타버렸습니다. 그러나 2018년에는 한국에서 가장 큰 목조 다리가 재건되었습니다.
통일 신라 시대에 수도 서라벌에 건설된 목조 다리로 웅장함에 놀라고 저녁엔 야경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사진 찍기 좋은 장소이기도 하다.
노동시인 — Google review
나무로 만들어진 아름답고 화려한 다리 과하지도 부담스럽지도 않은 다리를 만든 신라인들은 대체 어떤 민족이었을까. 그 시대 신라인들의 삶이 궁금해진다. 택시 잡기가 어려워 이동이 쉽지 않으니 발 관리를 잘 하시길 :) 생각보다 오래 걸어야 할 수 있다.
문미란 — Google review
전통 한옥과 어우러져 신라시대 감성이 느껴집니다. 카페에서 나오는 힙한 음악과 노점차량의 레트로한 음악과도 잘 어울리는 곳입니다.
Ss J — Google review
신라시대에 ㄱᆢㅇ주 남천을 지나는 다리였는데 조선시대 유실되어 최근 복원되었다. 야간조명이 아름다워 야간에 방문객이 많다.부근에 교촌 한옥마을, 경주 최부자집, 경주향교 등이 있다. 계림을 지나 650m를 걸어가면 첨성대가 있고 바로 옆 언덕에는 신라 월성터에서 신라시대 궁성이 발굴되고 있다. 월성터에는 석빙고가 있고 20분을 걸어가면 동궁과 월지가 있다. 월성터 주변으로는 해자가 형성되어 있다.
정성현 — Google review
더운 날엔 야경 보러 가시면 좋아요~ 근처에 연꽃 피는 곳도 있고 동궁과 월지도 괜찮고 그렇답니다.ㅎㅎㅎ 첨성대도 해질무렵에 보면 이쁘구요.ㅎㅎ 낮엔 너무 더워서 피하시는게...ㅎㅎㅎ
신정명 — Google review
통일신라시대 수도 서라벌에 건설된 목조 다리 입니다. 조선시대에 소실되어, 최근인 2018년 복원 되었습니다. 복원 시작 전, 아래 석축만 있어서, 위 목조 부분은 추측을 가미하여 완성 하였다고 해요. 야경이 멋있다고 알려져 있는데, 낮에 가서 그런지, 주변 남천, 교촌 한옥마을 등과 잘 어우러져 있지만, 2박3일 경주 여행 코스 중 손에 꼽을 정도는 아니었어요. 그래도, 교촌 한옥마을도 같이 들리시면, 좋은 힐링이 될 듯 합니다. 여기서, 교촌 계림 (숲길) 지나서 좌회전 하면, <첨성대>가 나옵니다. ※ 경주 여행 저의 베스트 10 여행지 1. 대릉원 2. 국립 경주 박물관 3. 불국사 4. 동궁과 월지 5. 황리단길 6. 첨성대 7. 월정교 8. 보문호수 9. 경주 엑스포공원 (경주 타워) 10. 화백 컨벤션센터 (APEC)
렛츠 ( — Google review
낮에도 빙문했지만 야경이 멋있다고해서 야경을 감상 나무야 너는 왜 거꾸로 서 있느냐? 말좀 해다오
윤명례 — Google review
경주의 정말 많은 좋은 곳 중의 한 장소에요. 조용한 걸 좋아하시는 분께 추천. 근처의 남산도 함께 가는 걸 추천해요
Will K — Google review
대한민국 경상북도 경주시 교동 48•http://guide.gyeongju.go.kr/deploy/cultural/03/03_07/03_07_02/03…•Tips and more reviews for 경주 월정교

5경주교촌마을

4.1
(5317)
•
3.9
(152)
•
Mentioned on 
12 lists 
관광 명소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관심 지점 및 랜드마크
경주 교촌 전통마을은 전통 건물, 라이브 시연 및 문화 행사로 과거를 엿볼 수 있는 매력적인 관광지입니다. 7세기에 처음 설립된 이 역사적인 한옥 마을은 시간이 지나면서 재건되어 고대 한국 생활을 체험할 수 있는 몰입형 경험을 제공합니다. 이 마을은 매력적인 카페, 안뜰, 그리고 기억에 남는 사진을 위해 한복을 입을 기회를 제공합니다.
신라 신문왕 시절에 설립 된 곳으로 교동,교촌,교리 등으로 불리는 것은 모두 향교가 있어서 그렇다고 하네요. 직접 체험하고 느낄 수 있는 전통 문화 체험 프로그램과 더불어 경주 최부자 및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고 식당 전통찻집 등 이용할 수 있는 장소입니다. 삼국유사 속 이야기 보따리가 곳곳에 숨겨져 있습니다. 산책하기에도 좋고 최부자 고택을 중심으로 돌아보시면 좋습니다. 아침 일찍 가시면 좋아요. 오후시간엔 주차하기가 정말 어렵거든요 공영주차장은 3500원 정도 합니다.
Alex J — Google review
경주는 도시 전체가 박물관이라해도 과언이 아고 한국 전통가옥의 주택들도 많이있는데 규모는 크지않지만 경주를 대표하는 최부자집이 있는곳이다. 월정교도 가까이 있고 여러 음식점도 있어서 한번 둘러볼만하다
J. K — Google review
사람이 많이 없어 한적했고 유적이 많은 곳이라 볼거리와 전시도 많아서 눈이 재밌었습니다.
Shick Y — Google review
경주 교촌마을엔 경주 12대동안 만석지기를 누렸다는 최부자댁이 잘 보존되어 있어요. 현재 봐도 부귀와 권세가 느껴질만큼 터와 기와집이 넓었어요. 주변엔 식당과 체험관들과 카페들이 한옥집을 매장으로 운영되고 있어서 관광지스러웠습니다.
정현희 — Google review
고즈넉하니 오전, 밤에 산책하기 좋다. 특히 월정교 야경이 진짜 예쁘고, 비 오는 흐린 날에도 분위기가 정말 좋다
HAVI P — Google review
너무너무 좋아요 월정교의 아름다움은 이루 말할 수가 없네요.. 실내의 정교함과 그림.. 조먕이 환하게 들어왔을때의 귀함이란.. 어찌 말로 표현을 할 수 있을까요??
유현희 — Google review
비가 내리는 가운데 경주최씨고택과 경주교동법주가 자리잡고 있는 교촌마을을 둘러보았다. 12대 동안 만석지기 재산을 지켰고 9대에 걸쳐 진사(進士)를 배출한 경주 최부자의 얼이 서린 곳 이라고 합니다. 마을 내에는 쌍화차, 커피, 인절미 아이스크림등등 다양한 쉼터가 있네요. '고운님오시는길' 이라는 전통찻집에서 잠시 쉬어가며 여유로운 시간을 가져봤어요. 메뉴판도 예쁘게 수를 놓은 옷감으로 되어있고 주문한 쌍화차는 두꺼운 돌 잔에 보글보글 끓은채로 가져오시는데 깊은향을 느낄 수 있어서 더욱 좋았어요. 아름다운 곳 이네요.
Ks S — Google review
골프카를 빌려 다녀왔습니다. 골프카를 골프장이 아닌 일반 시내도로에서 주행하다니...ㅋㅋㅋㅋ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비가와서 옆에 가림막을 내려서 다니니 약간 덥긴 했지만 그래도 스릴 넘치는 경험이었습니다.
Jayen Y — Google review
대한민국 경상북도 경주시 교동 교촌길 39-2•https://www.gyeongju.go.kr/gyochon/index.do•+82 54-760-7880•Tips and more reviews for 경주교촌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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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대릉원

4.5
(3571)
•
4.2
(274)
•
Mentioned on 
10 lists 
무덤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문화적 랜드마크
관광 명소
1973년에 발굴된 대릉원 고분군은 알려지지 않은 왕의 고대 매장지로, 11,000점 이상의 유물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경주 역사 지역의 일부이며, 신라 시대의 풍부한 역사에 대한 통찰을 제공합니다. 이 도시는 천문대인 첨성대와 불국사를 포함한 수많은 역사적 및 고고학적 보물 덕분에 종종 '벽 없는 박물관'이라고 불립니다.
7월의 대릉원입니다 옛 신라시대의 왕, 왕비, 왕족, 귀족층의 것으로 추정되는 대형 고분밀집지역으로 약 150여개 존재 동궁과 월지 에서 건너편에 있는 대형고분들이 있는 곳으로 출발. 정말 유명한 천마총과 황남대총이 존재하며 천마총은 박물관처럼 구성되어 입장가능. 황남대총 동쪽 포인트에는 포토존이 있는데 뜨거운 뙤양볕에도 사진을 찍으려는 사람들이 대기. 천마총을 제외한 지역은 무료이기에 가까이 살고 있는 사람들한테는 산책 공원으로도 사용 가능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It is a large-scale ancient tomb-dense area believed to belong to kings, queens, royalty, and aristocrats of the old Silla Dynasty, and there are about 150. Departure from Donggung Palace and Wolji to the place where the large tombs are located across the street. There are really famous Cheonmachong and Hwangnamdaechong, and Cheonmachong is organized like a museum and can be entered. There is a photo zone at the eastern point of Hwangnamdaechong Tomb, and people who want to take pictures are waiting even in the hot sun. Areas except Cheonmachong are free, so it can also be used as a walking park for those living close to it.
안성균 — Google review
푸른나무들이 가득하고 너무 관리가 잘 되어있는 곳이었어요. 초록가득한 곳이어서 사진도 너무 예쁘게 나오더라구요. 여름에는 햇빛이 강해서 양산 필수에요! 산책겸 힐링하기에 좋은 곳이에요
Ji S — Google review
산책하기도 좋고 사진찍기도 좋습니다. 천마총은 따로 입장료가 있고 대릉원 자체는 무료입장입니다.
황진욱 — Google review
오랜만에 방문한 경주,,, 날이 흐렸지만,,, 관광객은 아주 많았어요~~!! 시간이 조금 부족해서 많이는 못보고,,, 첨성대와 대릉원만 보고 와야 했네요,,, 아쉬움이 남는 경주였어요,,,!! 내년에 다시 가볼 생각이에요~!! 시간도 넉넉하게,, 구체적인 여행계획 만들어서 다시 올게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정찬학 — Google review
천년고도(千年古都)의 도시, 경주. 그만큼 문화재가 많고, 잘 관리되어 있어서, 지붕이 없는 박물관으로 불려요. 날이 더워서 한옥까페에 숨어있다가, 노을 질 때 되서야 어슬렁거렸는데요. 노을 질 때가 더 예쁜거 같아요. 밤에는 인공조명 켜놓아서 별로 안 예뻐요. (2018.08)
JOODY A — Google review
# 민호씨 Pick 한국의 명소 경주역사지구의 한축을 맡는 구역으로, 신라의 중대형고분들이 밀집해 있는 왕릉원이자 관광지구에요. 봉황대·금관총도 아우르는 개념이지만 보통 대릉원이라고 하면 돌담 내 천마총·황남대총 일원을 말합니다. * 무료입장 (천마총에 한해 입장료 있음) 오래전 수학여행 땐 따분했던 것 같은데 다시 가니 예쁘더라구요. 새파란 잔디를 뒤집어쓴 고분들이 봉긋봉긋 솓아있는 가운데, 분홍분홍한 꽃과 파란 하늘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삼원색을 발산하고 있었습니다. 황남대총 목련포토존이 대릉원 방문 시 필수에요. 경주 인생샷 명소로 한 운치하는 곳입니다. 처음 가는 분이시라면 천마총도 들어가볼만 합니다. 고분의 내부는 어떻게 생겼을까 호기심 해소하기 좋아요. 근처 갈만한 곳 - 핫플) 황리단길, 금리단길, 중앙시장, 성동시장 - 쪽샘유적발굴관, 첨성대 일원, 경주 월성 및 석빙고 - 최부자댁 등 교촌한옥마을과 월정교, 숭문대 - 동궁과월지 및 연꽃단지, 국립경주박물관
Productive M — Google review
경주가 주는 푸른가을 ⛰️ 천마총 입장은 유료입니다 꼭 한번가보세요
달띵이 — Google review
봄-가을에 가면 너무 예쁠 곳!! 겨울도 나쁘지 않았지만 한파주의보와 함께여서 너무나 가혹했던 곳😭 대릉원 포토존은 후문 기준 왼쪽으로 가다보면 안내표지판이 보이며 포토존 외에도 많은 고분들 천마총, 황남대총, 미추왕릉 등을 볼 수 있음 천마총 내부 관람 가능하나 유물들은 복제품들이며 박물관에 가야 진짜 유물을 볼 수 있어 개인적으로는 입장을 추천하진 않음 천마총 매표소 근처에 있는 대릉원 영상 보는 곳에서 더위/추위를 피하며 영상으로 역사 관람도 추천👍🏻
Stella K — Google review
대한민국 경상북도 경주시 황남동 31-1•http://gjfmc.or.kr/gjsiseol/facility/facilityTab1.do?classId=TOU…•Tips and more reviews for 대릉원

7경주시

3.9
(44)
•
Mentioned on 
+8 other lists 
워터파크 및 놀이공원
테마파크
경주시, 또는 서라벌로 알려진 이 도시는 한국 경상북도의 남동쪽 모퉁이에 위치한 해안 도시입니다. 면적은 1,324 km²이며 인구는 약 264,091명입니다. 이 역사적인 도시는 기원전 57년부터 기원후 935년까지 신라 제국의 수도였으며, 현재 그 시대의 많은 보물들이 있습니다.
대한민국 경상북도•Tips and more reviews for 경주시

8경주국립공원 소 금강산 지구

4.3
(56)
•
Mentioned on 
+5 other lists 
국립공원
관광 명소
경주 국립공원, 소금강산 지역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신라 시대의 수많은 사당, 불상, 탑, 사원이 있습니다. 공원 내 남산은 하이킹과 숨겨진 보물을 탐험하기에 적합한 완만한 경사를 제공합니다. 이 지역은 여름의 시원한 바람과 아름다운 가을 단풍을 즐기기 위해 편안한 복장으로 가벼운 산책을 하기에 이상적입니다. 방문객들은 또한 많은 불상이 있는 백률사와 굴불사를 탐방할 수 있습니다.
높지않아 아이들과도 등반하기 좋은 도심과 가까운 산입니다. 산에서 불교 문화재도 볼수 있습니다^^
이선미 — Google review
편한 복장으로 가볍게 산책하기 좋습니다. 무더운 여름에 들어가면 시원한 바람이 불어서 좋고, 가을에는 단풍이 이뻐서 좋아요. 봄에는 물론 좋죠. 백률사 한번 둘러보고 내려가면 됩니다.
손효상 — Google review
가볍게 등산하기 좋은곳이다.
KO맨스 — Google review
아담한 산 산책하기에 좋은 산 코스도 길지 않아요. 소금강산 그대로 소금강산 입니다.
Young K — Google review
작은 금강산 이라고 불리는데는 이이유가있겠죠 백률사와 굴불사 불상도 많고 구경할것이 많아요 경사도 완만한것이 운동하기에 좋구요
짱수버미 — Google review
산행 하러 가끔씩 올라가는데 백률사 절에기도하러 각처에서 대형버스타고기도하러 오나봅니다 소원이 잘이루어진답니다
오해순 — Google review
간단하게 등산하기 좋은곳
9ya K — Google review
해마다가는곳이지만 늘새롭고 또 주변이깔끔하게되어있어서 한번쯤다녀가는게새롭습니다
YH L — Google review
대한민국 경상북도 경주시 동천동•+82 54-741-7612•Tips and more reviews for 경주국립공원 소 금강산 지구

9천마총

4.4
(4304)
•
4.2
(443)
•
Mentioned on 
+4 other lists 
무덤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역사적 장소
역사적 명소
관광 명소
천마총, 즉 하늘의 말 무덤으로 알려진 이곳은 5세기 또는 6세기로 거슬러 올라가는 유명한 신라의 봉분입니다. 1973년에 발굴되었으며, 일반에 공개된 몇 안 되는 무덤 중 하나입니다. 이 무덤은 고위 귀족의 것이라고 여겨지지만, 소유자의 신원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초등학교때 방문후 다시 가봤네요 ㅎ 일단 미디어로만 보던 유적을 눈으로 보니 먼가 벅찬감동이...입장료는 3천원이지만 짧고 임팩트 있게 가볼만 한거 같습니다. 자세히 보시면 신기한게 여럿 보이더라구요^^
Yangbbak — Google review
몇 년 전 리모델링 완공 이후 첫 방문 기대했는데... 이걸 3천원 주고 봐야한다는 게 외국인 관광객들 보기 민망한 수준! 역사적 의미를 감안하더라도 별 5개 못 주겠음... 내부 뒷편 전시 공간을 좀 더 창의적으로 재구성해주세요!! 한정된 공간 안에서 할 수 있는 건 거길 손 보는 것 뿐...
Dane L — Google review
대릉원에서 왕릉 내부를 관람 할 수 있는 천마총. 과거와는 다르게 리모델링을 마쳐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다. 입장료는 성인 기준 3천원이고 초등학교 수학여행 이후 약 30년만 다시 보게 되어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노동시인 — Google review
<대릉원>안에 있는 왕릉급 고분 입니다. 무덤의 주인은 알 수 없어, '~릉' 이 아니라 '~총'으로 불리웁니다. 앞에 붙은 '천마~'라는 이름은, 출토품 중 '천마도' 그림에서 따왔다고 해요. 내부는 생각보다 작지않고 볼거리들이 있고요, 2025 APEC 때 트럼프 선물로 관심을 모았던 '금관'도 있습니다. ※ 경주 여행 저의 베스트 10 여행지 1. 대릉원, 천마총 2. 국립 경주 박물관 3. 불국사 4. 동궁과 월지 5. 황리단길 6. 첨성대 7. 월정교 8. 보문호수 9. 경주 엑스포공원 (경주 타워) 10. 화백 컨벤션센터 (APEC)
렛츠 ( — Google review
대릉원 무료입장입니다. 천마총 입구에 매표소가 있습니다. 1973년 4월 6일, 조사단은 제155호분을 발굴하는 첫삽을 떴다. 그런데 시범 삼아 해보았을 뿐인 고분에서 대박이 터졌다. 7월부터 8월까지 2달 사이에 천마총 금관(국보 제188호), 천마총 관모(국보 제189호), 천마총 금제 허리띠(국보 제190호), 경주 천마총 장니 천마도(국보 제207호) 등 부장품 1만 1297점이 출토된 것이다. 이렇게 출토된 유물 중 상술한 4점이 국보에 지정됐으며, 보물로 지정된 유물도 천마총 금제 관식(보물 제617호), 천마총 금제 관식(보물 제618호), 천마총 목걸이(보물 제619호), 천마총 유리잔(보물 제620호), 천마총 환두대도(보물 제621호), 천마총 자루솥(보물 제622호) 등 총 6점이나 된다. 천마총에서 기대를 뛰어넘는 유물들이 발굴되고 있던 1973년 8월 6일에는 황남대총 발굴도 시작했는데 여기서도 역시 초대박이 터졌다. 천마총 발굴은 같은 해 12월 4일 마무리 되었으며 3451명이 발굴, 조사에 동원되었다. 다음 해 11월에는 천마총 발굴조사 보고서가 발간되었다. 피장자의 키는 160cm 내외로 추정된다.
윤태열 경 — Google review
신라 고분의 내부는 어떻게 생겼을까?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장소예요. 황남대총과 함께 대릉원을 대표하는 무덤입니다. 공주 무령왕릉처럼 별도로 전시관을 만든 게 아닌 실제 무덤안에 만들었습니다. * 문화해설 운영 * 대릉원 북문을 통해 빠른 접근 가능 천마총은 황남대총 발굴 전 테스트 삼아 발굴한 고분이에요. 경주박물관을 대표하는 금관이 여기서 출토되었습니다. 거기에 말이 구름위를 뛰는듯한 말다래가 발견돼 천마총이라는 이름이 붙여졌어요. 금관보다 찾아보기 어려운 신라시대 회화작품이라고.. 무덤은 서기 500년 전후 조성되었다고 추정합니다. 피장자가 지증왕이란 말도 있지만 왕족에 준하는 고위층이라는 견해가 다수라고 하네요. 이정도 규모와부장품에도 왕이 아닐 거라니, 신라는 어떤 나라일까 싶었습니다. 내부 둘러보는데는 15분이면 충분했어요. 돌무지덧널무덤의 단면을 재현해놓았고 주요 출토품에 대해 알 수 있었습니다. 다만 전부 레플리카였다는 게 함정. 입장료 3천원은 이해안되는 부분이었습니다. 경주 사적지 입장료 책정은 어딘가 이상합니다. 근처 갈만한 곳 - 봉황대, 오아르미술관, 쪽샘유적발굴관, 경주읍성 - 핫플) 황리단길, 금리단길, 중앙시장, 성동시장 - 첨성대 일원, 교촌한옥마을과 월정교, 숭문대 - 동궁과월지 및 연꽃단지, 국립경주박물관
Productive M — Google review
고분의 내부를 어느정도 볼수있는 역사적 장소 입니다. 신라시대 유물들을 함께 볼 수 있습니다.
Shick Y — Google review
경주 오랫만인데 잘 해놨네요 역사공부 하기 좋습니다 천마총 아이들과 함께 하기 좋습니다
Junbum ( — Google review
대한민국 경상북도 경주시 황남동 계림로 14•https://gjfmc.or.kr/gjsiseol/facility/facilityTab1.do?menuNo=211…•+82 54-750-8660•Tips and more reviews for 천마총

10황리단길

4.2
(7516)
•
4.5
(17)
•
Mentioned on 
4 lists 
관광 명소
경주의 황리단길은 화려한 한옥 스타일의 한국 건축, 분위기 있는 카페, 독특한 상점으로 유명한 트렌디한 거리입니다. 이 지역은 전통 상점과 현대적인 시설이 혼합되어 활성화되어 젊은 한국 여행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방문객들은 힙한 상점, 찻집, 카페를 탐험하고 인스타그램에 올릴 만한 음식과 라이브 음악을 즐길 수 있습니다.
전주 한옥마을과 비슷한 분위기인듯 하구여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가 좀더 한곳에 집중되어 있어 구경하긴 더 좋아어요 멋스러운 한옥카페와 식당들이 고풍스럽고 포근한 느낌을 받았습니다ㆍ 주변에 신라 경주의 유물들이 많아 접근성도 우수하니 꼭 한번 방문해 보셔요
앤디공 — Google review
경주의 젊음이 느껴지는 곳으로 카페와 식당, 숙박시설과 놀거리, 먹거리, 즐길거리가 다양하게 어우러진 거리로 인파가 밀려서 이동하네요. 차량과 인파가 몰려있고 전동차도 대여해서 이동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너무 혼잡하지만 그래도 젋음이 넘쳐서 생기가 있는 거리입니다. 경주에 오시며 꼭 들러보시길 강추
여재규 — Google review
어딜가나 비슷한 풍경이지만 경주 황리단길이 전주보다 사이즈도 크고 맛집도 많고 구경거리도 많습니다 주차는 주변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면 되는데 공간이 많이 없어요
Junbum ( — Google review
비오는날에도 방문객들 어마어마하게 많았고 유명식당엔 대기1시간 이상 흐흐 주차는.... 어디 좀 걷더라도 바깥에 있는 주차장 이용 강추
김승현 ( — Google review
사람 진짜 많은데 재미있었어요.황남쫀드기가 사람 많이 먹는 거 봤는데, 그래서 먹어봤어요. 쫄깃쫄깃하고 달콤하고 살짝 매콤해요.
Susu N — Google review
울산 처음 가봤는데 정말 넓고 최고의 명소네요.추천 합니다.울산 오셨다면 꼭 한번쯤 걸어보세요.
JJU 강 — Google review
꼭 한 번은 걸어봐야 할 거리.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가 가득한 곳. A street you definitely should walk at least once, packed with delicious food and plenty to see.
Hee S — Google review
사람구경은 이곳으로 아기자기 이쁜 마그넷과 선물들 그리고 맛집들 즐거운 거리 꼭 들려보세요
달띵이 — Google review
대한민국 경상북도 경주시 황남동 포석로, 일대•https://korean.visitkorea.or.kr/detail/ms_detail.do?cotid=a241a1…•Tips and more reviews for 황리단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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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성동시장

4.1
(2377)
•
3.7
(41)
•
Mentioned on 
3 lists 
시장
쇼핑
벼룩시장 및 거리 시장
한국 경주를 방문할 때, 성동시장은 진정한 미식 경험을 위해 꼭 가봐야 할 곳입니다. 이 분주한 전통 시장은 경주역 맞은편에 편리하게 위치해 있으며, 300개 이상의 상점과 30개의 노점에서 신선한 농산물, 해산물, 즉석 간식을 다양하게 제공합니다. 이 시장은 방문객들이 푸드코트의 다양한 가판대에서 선택하여 자신만의 식사를 만들 수 있는 한국 길거리 음식의 다양한 선택으로 유명합니다.
아직도 이런 시장이 대한미국에 남아있다는게 정말 다행이다. 오랜 옛모습을 아직도 지니고 있고 사장님님들도 세월과 같이 하신 모습이 정겹다. 유적지와 더불어 경주에 오면 꼭 들여야하는 명소다.
Sung K — Google review
경주성동시장공영P(첫째세째일무료개방).시장바로연결통로. 보배김밥(우엉)&원진찹쌀순대 등 맛있고 친절.
Taekyung K — Google review
주차는 편하고 공영주차장에서 바로 성동 시장으로 연결돼 있어서 음식들은 그냥 평범하네요 오바떨정도의 맛 절대 아니고 유명한 집들 가봐도 그냥 아무곳서 먹어도 똑같을 맛
Jb L — Google review
경주 성동시장은 지역 재래시장으로 손색없이 갖출 건 다 갖추고 있을 건 다 있는 흥미로운 장소다. 시장 주차장과 맞닿게 연결되어 접근성을 높였으며 중간중간 공중 화장실도 보인다. 점포의 수가 상당하다. 돌아보는 재미가 있는 곳.
Andrew K — Google review
경주역 바로 앞에 있는 전통시장이에요 깔끔하고 먹거리가 많은 곳이라 한 번쯤 들러 보면 좋아요 유명한 것으로는 저렴한 한식 백반과 우엉 김밥이랍니다. 먹을 거리가 참 많아서 좋은데 깔끔해서 더 좋아요. 직접 만든 팥죽과 호박 죽 녹두죽도 맛있으니 맛 보면 좋고 고추튀김도 아주 맛있답니다. 주차장은 3층으로 이루어졌는데, 다소 협소한게 아쉬워요.
Goyo H — Google review
금리단길 옆에 바로시장 이었으나 명절 연휴로 문연곳이 거의없어 수퍼마켓 만 들리정도 였어요
FULL K — Google review
시장 동선이 좋고 시장내 한식뷔페는 정말 멋집니다
James — Google review
경주 놀러갔다가 점심 먹으러 시장에 들렀었습니다.안쪽으로 쭉 들어가니 한정식을 부페식으로 파는곳이 있더라구요.1인 9000원인데 반찬이 많아 입에 맞는 찬을 마음껏 먹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다음에 경주가면 또 가고 싶은곳이더라구요.한번 가보셔요
IG ( — Google review
대한민국 경상북도 경주시 원화로281번길 11•+82 54-772-4226•Tips and more reviews for 성동시장

12금관총

4.5
(283)
•
4.7
(3)
•
Mentioned on 
+2 other lists 
무덤
역사적 장소
관광 명소
금관총은 주요 쇼핑 지역 근처의 노서동 지역에 위치한 신라 고분의 일부입니다. 4세기와 5세기 사이에 세워진 고대의 봉분으로, 1921년부터 1946년까지 발굴되어 두 개의 금관을 포함한 중요한 유물이 발견되었습니다.
유료입장. 옆에 신라고분정보센터까지 이용 가능. 솔직히 유료입장은 돈이 아깝다고 생각들지만 문화유산에 기부하고 더 많은 관리를 위한다고 생각하면 좋을듯 하다. 고분을 만드는 과정을 설명하고 있고, 정설로 내려오는 학설이지만 어디까지나 추측이기 때문에 방법이 언제든 변경될 수 있다는 점이 특이하다.
김경우 — Google review
파헤쳐진 무덤 위로 멋진 목조돔과 조명을 설치하여 내부를 날것 그대로 관람하는 느낌이 천마총과 색다른 매력으로 다가온다.
Cheong-hyeon O — Google review
천마총과 함께 내부를 관람 할 수 있는 곳이다. 유료 입장이며 신라 이사지왕의 무덤으로 알려져 있다. 무덤 내부를 관람하기 좋게 잘 구성하였다.
노동시인 — Google review
금관이 출토된 금관총. 경주에서 몇 안되는 무료 유적이에요. 들어가시면 먼저 동영상을 시청한 뒤 가볍게 둘러보면 이해도 빠르고 더 재미있어요.
JY P — Google review
매표하시면 금관총이랑 고분정보센터까지 한꺼번에 보실 수 있어요 금관총에 대한 여러가지 정보와 설명이 영상으로도 되어있고 나무를 제외한 돌과 흙은 실제 금관총이 발굴된 당시 그대로의 것이라고 하네요 고분정보센터도 고분에 대한 설명이 잘되어있어요
Dwhy H — Google review
신라고분정보센터에서 표구매후 그 표로 금관총에도 같이 보여주면 입장 가능합니다 이사지왕의 돌무지덧널무덤의 생생한 무덤모습을 볼수 있어 너무 신기했습니다
셀킴 — Google review
1921년 경주시 노서동의 한 민가(民家) 뒤뜰에서 건물 증축공사를 하던 중 유물이 발견됨에 따라 긴급히 수습조사를 실시하였는데, 금관 등 많은 유물이 쏟아져 나왔다. 이 고분에서 처음으로 금관이 출토되어 금관총(金冠塚)으로 부르게 되었다. 그러나 고고학자에 의한 발굴조사가 아니었기에 유물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상당 부분 잃게 되었다. 금관총에서 발견된 금관은 당시 우리나라에서 처음 출토된 것으로, 이전까지 베일에 싸여 있던 신라 문화를 본격적으로 조명하기 시작한 계기가 되었다. 아울러 발굴조사를 계기로 신라 고분에 대한 일본인의 관심이 증폭되었으며, 이후 금령총(金鈴塚)·서봉총(瑞鳳塚) 등과 같은 대형 고분들도 발굴하게 되었다.
VERITA — Google review
어릴적 지나다니던 보기에도 초라한 모습이 많은 사람들이 오랜 역사를 보고 배울수 있게 변모한 훌륭한 문화재산으로 너무 좋습니다
황수현 — Google review
대한민국 경상북도 경주시 노서동 104, USA•+82 54-772-3632•Tips and more reviews for 금관총

13첨성대 핑크뮬리

4.3
(329)
•
Mentioned on 
3 lists 
생태 공원
관광 명소
경주의 첨성대 핑크 뮬리는 사계절 내내 아름다우며, 가을이 그 생기 넘치는 핑크 뮬리 밭을 감상하기에 가장 좋은 시기입니다. 풀의 부드러운 분홍색은 그림 같은 풍경을 만들어내어 프로필에 어울리는 사진을 찍기에 완벽합니다. 방문객들은 그 아름다움을 보존하기 위해 뮬리 위에 서지 말 것을 권장합니다. 고요한 분위기 속에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벤치와 전통 한국 음악이 배경에서 흐릅니다.
조금 늦게 왔지만 가을 구름과 날씨는 궁합이 참 좋다 그냥 선선한 바람에 날 맡기고 천천히 그렇게 걸으면 이또한 나를 즐기고 바람과 그리고 하늘을 난 등에 안고 시간을 탄다 그렇게 한참을 걷다보면 옛날에 내가 살던 그느낌을 가질수 있다 ㅎㅎ 난 백제인의 후예인데 신라땅에서 나를 느낀다 그만큼 시간과 공간 그리고 공기와 하늘이 나를 감싸는 공간 추천해요 그냥 생각을 지우고 발걸음을 모아봐요..,, 그래서 저는 이공간을 추천합니다 그냥 가방을 둘러치고 핸드폰 하나 손에 움켜쥐고 때론 귀에 레시버를 꼳고 투박한 운동화에 나를 싣고 엔진에 시동을 건다 그렇게 나아간가
M H — Google review
경주 첨성대 근처에 있는 핑크뮬리에 다녀왔네요. 핑크빛은 거의 사라졌습니다. 점점 갈대 밭으로 변하고 있네요. 그래도 사람들은 많고 많은 분들이 사진을 찍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가을 하늘이 높고 맑아서 사진이 잘 나옵니다. 멋진 핑크의 특유의 사진은 안나오지만 가을 특유의 느낌은 나와서 만족스럽네요. 근처에 첨성대도 많고 카페도 많고 황리단길도 있어서 근처에 먹을만한 곳도 많아서 좋아요! 다만 주말에 오면 주차할 공간이 부족해서 주차를 하기가 조금 어렵습니다. 요령껏 주차를 잘 하셔야 해요. 관광지 시설물들이 잘 관리되어 있어서 보기 좋습니다! 다음에는 핑크뮬리를 보러 한달정도 일찍 오면 좋겠네요 그래도 경주에는 가볼만한 곳들이 많아서 만족스럽습니다. 주변에 해바라기 그리고 갈대밭도 멋져요.
캐즐 — Google review
아직도 있는가 모르겠네. 2020년 10월 7일 담은 사진들인데...ㅎㅎㅎ 여긴 해질무렵에 가서 일몰따 풍경 좀 담아 보고 싶은데 언제쯤 가려나..ㅎㅎ
신정명 — Google review
첨성대만 살짝 보려고 갔는데 그 옆으로 해바라기 꽃밭이랑 핑크뮬리 잘 가꿔두셨더라구요. 넓은 꽃밭은 아니었지만 본 중에 제일 이쁘고 생생한 해바라기였고 핑크뮬리도 예쁘게 피어있었네요. 10월 29일 방문.
Minyoung K — Google review
예전만 못하다. 핑크뮬리 재배지역이 축소되고 도로쪽 작은 면적에 심겨져 있다. 유적발굴이 되고 있어서 어쩔수 없지만 확실히 예전만큼의 볼거리는 아니다.
T.B A — Google review
매년 9월부터 11월까지 아름답게 피는 핑크뮬리 군락을 보기위해 꼭 찾아야 하는 경주 명소💕 올해도 찾는 사람들로 인산인해^^ 경주 핑크뮬리에서 사랑하는 가족, 연인과 함께 인생사진을 담아보세요!
Y.S. C — Google review
경주가까우면서 여러곳 볼수있어 자주방문하네요 이번엔 핑크뮬리 이쁜곳이 피고 한참있다 갔는데 바람이 불어 조금모지라게 이쁘게 ㅋㅋ나왔네요 아들들과 행복한 시간보내고 왔죠 여기저기 구경하느라 다리아픈줄도 모르고 돌아다녔네요 공영주차장이용했구요 주변맛집들도 많코...힐링 장소로 좋았어요
S.j L — Google review
첨성대주변 화단중 핑크뮬리로 조성된 구역이며 동궁과 월지에서 첨성대로 가는 도로에 인접해있어서 차를 타고 가면서도 볼수 있음 면적이 크지는 않지만 가을철 핑크뮬리 시즌에 첨성대와 어우러지는 경치가 좋음 첨성대가 이쪽 구역 관광지의 중심부근이라 대릉원이나 동궁과월지 어디를 먼저가더라도 여기를 지나가게 되므로 첨성대쪽부터 가지 않게 동선을 고려하는게 편함
Hyun P — Google review
대한민국 경상북도 경주시 월성동 810-12•Tips and more reviews for 첨성대 핑크뮬리

14안압지

4.3
(80)
•
Mentioned on 
+2 other lists 
물
안압지, 경주에 위치한 동궁과 월지 내에 있는 역사적인 장소로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낮에는 멋진 경치를 제공하며, 밤에는 주변 나무와 구조물에서 반사되는 다채로운 빛으로 더욱 매력적이 됩니다. 밤의 경치는 특히 숨이 멎을 듯 아름답고 인기 있는 사진 촬영 장소입니다. 피크 시간대에는 혼잡할 수 있지만, 평일에 방문하는 것이 조용한 경험을 위해 추천됩니다.
야경에 아름가운곳. 꼭 해지고 난 후 가보세요
SungWha S — Google review
밤에는 아주 좋습니다. 조명이 화려하고 비치는 풍경도 멋있네요. 하지만 사람이 너무 많아 마치 떠밀려서 걷는 듯한 느낌이고 공사도 너무 자주 합니다.
James — Google review
야경이 아름답습니다.그러나 그것이 다일수도 있습니다...... The night view is beautiful, but that may be all......
DaeCheol S — Google review
야경. 사람이 많을때는 인파에 밀려 사진찍기도 힘들 수 있음. 다들 사진 찍기 바쁜 곳 ㅎㅎ. 한적하게 둘러보려면 평일추천.
후라라 — Google review
야경은 최고이나 사람 많음 주의
Su-bin P — Google review
야경을 보기위해 늦게 갔다!!! 사람만 보고왓다 ㅎㅎㅎ 22시에 문 닫습니다 ㅎㅎ
유튜브어쩌다 — Google review
공사중이어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이뻤습니다
우주개구리 — Google review
지금의 안압지는 물이 없어요. 2월 말까지 공사한다고 그렇다네요.
바보맛쿠키(퍼블이) — Google review
경주시, USA•Tips and more reviews for 안압지

15황남빵

4.2
(3727)
•
4.0
(254)
•
Mentioned on 
2 lists 
$$$$expensive
제과점
경주에 가면 원조 가게의 유명한 황남빵(Hwangnamppang)을 꼭 먹어봐야 합니다. 이 맛있는 간식은 밀가루 반죽으로 만든 간단하면서도 맛있는 빵으로, 자연적으로 단맛이 나는 팥소가 들어 있습니다. 이 빵집은 크리미한 팥소로 유명하며, 집에 있는 친구와 가족을 위해 상자에 담아 구매할 수 있는 옵션도 제공합니다.
경주는 무조건 황남빵이에요!! 경주빵, 찰보리빵 이런 거 말구요 진심... 황남빵 너무 맛있었어요. 세트 말고 낱개로 사면 갓 나온 따뜻하고 뜨거운 빵을 먹을 수 있는데 강추해요. 진짜 맛있어요.
Freesia S — Google review
경주를 대표하는 기념품 또는 먹거리중 하나가 된 황남빵 본점이다. 사실 첫 방문인데 규모보다 가격에 놀랐다.
Andrew K — Google review
낱개도 살 수 있어서 구매했더니 따끈따끈한걸 친절하게 건네주셨어요 바로 먹어보니 제가 팥을 싫어하는데도 넘 맛있었습니다 건물도 엄청커서 쉽게 발견가능하고 주차공간도 꽤 있어요
4885 — Google review
추억의 황남빵 찾아왓어요 경주 관광지마다 황남빵집이 저마다 다른 이름의 간판을 달고 영업하고잇어 헷갈리네요 그냥 예전 그 기억하는 이름찾아 여기왓어요 선물포장된거 몇박스 사고 바로구운듯 따뜻해보이는게 잇길래 하나만 파냐고 물엇더니 카톡친추하면 무료시식된다네요 한입먹어보니 달콤하고 부드러운 팥의 떫은 맛 전혀없고 오래전 그 맛이 맞네요
Fiona J — Google review
APEC 이후 인기가 더 많아져 10시전에 주문하는데도 줄을 길게 서고 주문 후 2시 넘어 찾으러 갔습니다. 가격이 다소 비싸기는 하지만 투명하게 얇은 빵 속에 달지않으면서 꽉 차고 말랑한 팥소가 어울어진 빵이 맛있네요.
Sowupa — Google review
어제 에이펙에서 시진핑 주석이 맛있다고 해서 정부에서 200상자 선물로 보냈다네요. 경주산 팥을 사용하고 매장도 인테리어와 위생도 아주 좋습니다. 30분이나 기다렸지만 방금 오븐에서 꺼낸 뜨거운 황남빵은 처음 먹어봐요. 맛은 너무 기대해서일까요?? 전 중국산 팥으로 만든 길건너 경주빵이 더 촉촉하고 맛나네요. 아 장점 하나더는 가게 주자장이 있어 좋네요.
박영기 — Google review
2025년 APEC 때 시진핑이 극찬을 했다는, 그 빵의 본점 입니다. 냉장고에 넣어 하루 있다가 먹으니, 맛이 평범해지긴 했지만, 구매 당일날 먹는 "황남빵"은, 대전 "성심당"이 생각 안날 정도로 맛이 훌륭합니다. 평일 아침 7시반에 1등으로 도착 하여서, 8시 부터 결제후 주문예약표를 받을 수 있고, 약 1시간 후(실제는 약 40분) 제품 수령을 할 수 있어요.
렛츠 ( — Google review
그 유명한 황남빵집입니다. 항시 2-30분은 대기가 있습니다. 오픈시간에는 바로바로 구매가능하니 조금 서두르세요. 맛이야 알려진대로 맛있습니다. 냉동후에 해동하면 맛 떨어집니다.
김회중 — Google review
대한민국 경상북도 경주시 태종로 783•http://hwangnam.com/•+82 54-749-7000•Tips and more reviews for 황남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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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계림

4.5
(177)
•
3.8
(93)
•
Mentioned on 
2 lists 
역사적 장소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관광 명소
역사적인 산책 지역
계림 숲은 한국 경주 국립공원 근처에 위치한 고요한 숲 지역입니다. 전설에 따르면 이 2,000년 된 숲은 경주의 위대한 통치자 김알지가 발견되어 탈해왕에게 입양된 곳입니다. 이 숲은 아시아에서 가장 오래된 천문대인 첨성대 천문대의 고향이기도 합니다.
교촌마을이나 대릉원에서 월성을 가는 길에 대부분 그냥 지나치는 숲 계림. 경주에서 가장 좋아하는 장소 중 한 곳이에요. 경주 김씨의 시조인 김알지의 탄생설화가 전해져오는 곳임과 동시에 한 때 신라의 이름이 계림이라고 불렸을 만큼 신라 역사에서, 경주에서는 상징적인 곳이죠. 그런 역사적인 의미도 좋지만 계림은 사계절 다른 매력이 있는 곳이에요. 새싹이 피어나는 봄에는 싱그러운 봄 분위기를 느낄 수 있고 여름 맥문동이 필 때면 보랏빛이 장관을 이루죠. 계림이 가장 화려한 옷을 입는 가을엔 말이 필요 없습니다. 가을의 계림은 그냥 끝입니다. 겨울엔 다소 쓸쓸하지만 오히려 그래서 오래된 고목들이 더 눈에 잘 들어오죠. 시간이 흐르는 숲 계림은 꼭 방문해보시길. 아, 입구에 있는 회화나무는 무려 1200살! 경주의 천년 숲은 바로 이곳!
오늘은 경 — Google review
경주 월정교와 첨성대 사이에 고요하게 자리잡은 숲이에요. 오래 자리를 지킨 단풍나무와 느티나무가 그늘을 드리우고 있어서 산책하기에 넘넘 좋은 곳이에요. 첨성대는 그늘이 없어서 햇볕이 따가울 때는 힘이 드는데 계림은 시원하고 편안하더라구요. 첨성대 갔다가 계림까지 가시면 딱이에요~ 휠체어, 유모차 타고 돌아보기에도 좋아요!!!
모아스토리 — Google review
계림은 신라 김씨 시조인 김알지의 탄생 설화가 전하는 신성한 숲이다. 숲이 우거져 가볍게 산책하기 좋은 장소이지만 여름엔 날파리들이 많아 다소 방역도 필요 할 듯 싶다.
노동시인 — Google review
경주 여행 중 가장 행복했던 장소.. 울창하고 한적한 숲속, 그리고 이름모를 새들의 지저귀는 소리.. 완벽했다:)
Donnie J — Google review
첨성대를 가기위해 잠시 걸었는데 숲이 울창하고 햇빛을 피해 돌아 다니기 너무 좋았습니다. 사람도 많이 없고 한적했습니다.
Shick Y — Google review
신라 탄생의 신화가 담긴 곳. 햇볕을 피하기 힘든 첨성대 주변에서 쉼터 같은 느낌.
궁쉐린 — Google review
경주 국가문화유산야행 행사가 있어서 방문했어요 푸르른 숲길을 산책하기 좋았어요
동규파파 — Google review
숲속을 흐르는 냇물과 울창한 고목사이를 산책할 수 있는 경주여행 첫 날이 싱그럽기만 하다. 비오는 오후의 산책길에 충분한 휴식을 취하여서 피곤한 줄도 몰고 다음 여행지로 이동한다. 계림은 경주 김씨의 시조인 김알지가 태어난 곳이라는 전설을 간직한 숲이다. 원래 신라를 건국할 때부터 있던 숲으로, 시림 이라고 하던 것을 알지가 태어난 뒤로 계림 이라 하였다. 숲 사이에서 닭 우는 소리가 들리고 온통 환한 빛으로 가득하여, 금으로 된 조그만 궤짝이 나뭇가지에 걸려있고 흰 닭이 그 아래에 울고 있고 궤짝을 열어 보니 그 속에는 총명하게 생긴 사내아이가 태어났다는 전설의 숲 이라고 한다.
Ks S — Google review
대한민국 경상북도 경주시 교동 1•http://www.cha.go.kr/korea/heritage/search/Culresult_Db_View.jsp…•Tips and more reviews for 계림

17스타벅스 경주대릉원점

4.1
(3078)
•
4.0
(50)
•
Mentioned on 
2 lists 
$$$$affordable
커피숍/커피 전문점
스타벅스는 시애틀에 본사를 둔 커피하우스 체인으로, 시그니처 로스트, 가벼운 간식, WiFi 이용 가능성으로 유명합니다. 한국 경주에는 월정교와 월성 발굴 현장과 같은 인기 관광 명소 근처에 위치한 스타벅스가 있습니다. 이 카페는 전통 한국 가옥 외관 디자인을 가진 따뜻하고 부드러운 분위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방문객들은 보존된 오래된 한국 건축을 감상하며 시원한 라임 음료를 즐길 수 있습니다.
경주의 스타벅스는 지붕이 기와에요~ 대릉원, 천마총 산책 후에 들러서 아이스아메리카노 먹으면 딱이에요. 내부도 넓고 자리도 넉넉해서 좋더라구요. 휠체어, 유모차 타고 이용하기에도 좋아요!!
모아스토리 — Google review
경주의 스타벅스는 아주 멋드러져요. 이게 진정한 경주의 맛이죠. 기와단청에 올라간 스타벅스의 간판은 이질적이지 않고 더 잘 어울립니다. 앞의 주차공간에는 따로 관리하지 않지만 인앤아웃이 계속해서 되고 있구요. 안의 좌석은 매우 넓습니다. 좌식의 좌석도 있어 특이하면서도 정겨워요. 이전에는 그렇게 항상 앉았었으니까! 가족들과 더위를 피해 자리에 앉아 잠시 쉽니다. 맛있는 음료와 디저트로 요기를 하고 다시 구경갈 준비를 해요. ㅎ 직원분들 친절하고- 빠르게 커피 및 음료 제조 해주십니다. 주차가 된다는게 제일 편한거 같아요.
파워배추 — Google review
경주 여행에서 들른 스타벅스 경주대릉원점은 외관부터 특별한 곳이다! 🇰🇷 멋진 기와지붕과 고풍스러운 한옥 스타일 인테리어가 인상적이며, 마치 갤러리 같은 분위기이다. 좌식 공간도 마련되어 있어 편안하게 커피를 즐길 수 있다. 🍵 ​아이스 하우스 블랙 티와 카라멜 프라푸치노를 주문했는데, 맛은 물론이고 한국적인 분위기 속에서 즐기니 더욱 특별하게 느껴진다. ☕️ 특히 매장 곳곳에 경주 특유의 미가 담겨 있어 사진 찍기에도 완벽한 장소이다. 직원들도 친절하여 기분 좋은 방문이었다. 경주에 들르면 꼭 다시 가고 싶은 스타벅스이다! 😊 ​#스타벅스경주대릉원점 #경주스타벅스 #한옥스타벅스 #경주여행필수코스 #좌식카페 #경주카페 #경주가볼만한곳 #경주대릉원 #Starbucks
Freddie J — Google review
경주라 그런지 한옥 분위기의 스타벅스 너무 좋았어요. 첨성대 바로 앞이라 접근성도 좋고 주차도 무료라 편히 할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이에요.
Freesia S — Google review
경주에서만 볼수있는 한옥스타일 스타벅스! 내부 인테리어도 독특하고 한국의 미가 느껴지는 곳이었어요. 마치 미술관을 방문하는 기분도 들고 좌식자리도 너무 특색있는곳이에요.
Ji S — Google review
더운 날씨에 쉬고 싶은데 자리가 넉넉한 카페가 거의 없던차에 역시 스벅이었습니다.화장실도 깨끗하고 좌식 자리도 있고 무척 넓어 잠시 쉬기 좋았고 얼음물도 요청하니 주어 좋았습니다
김유리 ( — Google review
The Korean-style tiled roof adds a touch of Korean charm. I got my drinks to go, so I didn't stay in the store for long. However, the interior space seemed spacious. Although it was a very busy store, the service was quick, and the beverage was, as always, perfect! 🫶🏻 기와지붕이 멋진 스타벅스. 음료는 테이크아웃을 해서 내부에 오래 머물지는 않았으나 공간이 꽤 넓고 앉을 자리도 많아 보였어요. 정말 바쁜 매장이었지만 응대가 빠르고 친절했으며 음료도 완벽했습니다.
HJ C — Google review
외관부터가 경주스러워요. 테이블도 많이 있고, 좌식으로도 마실 수 있게 해놨네요
하진석 — Google review
대한민국 경상북도 경주시 황남동 첨성로 125•http://www.starbucks.co.kr/•+82 1522-3232•Tips and more reviews for 스타벅스 경주대릉원점

18경주십원빵

4.1
(236)
•
Mentioned on 
+1 other list 
$$$$affordable
제과점
경주 10원 빵, 즉 황남빵은 한국 경주에서 인기 있는 간식입니다. 이 섬세한 페이스트리는 국화 그림이 새겨져 있으며, 달콤한 팥소가 들어 있는 밀도가 높은 계란 페이스트리가 특징입니다. 이 간식은 만두 크기이며 중국의 월병에 비유되기도 했습니다. 또한, 이 빵은 10원 동전 스타일로 인쇄되어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경주 여행의 필수 코스중 하나인 십원 빵 입니다. 가게 주변에서부터 좋은 냄새가 나고 빵은 꼬챙이에 꽂아 줍니다. 꼬챙이에 꽂아 주는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거슬려서 뽑아 먹었습니다. 맛을 보면 빵은 팬케이크를 잘 구워 살짝 바삭해진 맛입니다. 먹다 보면 한곳에 뭉쳐진듯 녹아있는 치즈를 발견 할 수 있는데, 이 치즈가 맛있습니다. 치즈 자체에 고소한 맛이 아주 강하고 치즈 특유의 풍미도 느껴집니다. 치즈를 먹다보면 고소함 속에 과하지않은 짠맛도 느껴져 빵과 함께 먹었을때의 조화가 꽤 신기합니다. 한번 정도는 먹을만 하지만 가격이 비싸기에 다음에 또 경주를 방문했을때를 제외하면 안먹을 듯 싶네요
말랑말랑 — Google review
친구 추천으로 첨성대 근처 십원빵이 치즈도 많이 들어가고 맛있다고하여 가보았는데 역시나 애들이 치즈가 많이 들어가고 너무 맛있다고하네요 이럴줄알았으면 저녁간식으로도 전자렌지 돌려먹이게 여러개 포장하고 올걸 좀 아쉽네요 다음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UJIN — Google review
치즈가 들어가서 느끼할줄 알았는데,,,경기도 오산이였습니다. 넘 맛있어요. 치즈가 들어가서 고소하고 바삭한 빵의 식감이 환상이네요. 십원빵 꼭 드셔보세요.
Michelle K — Google review
●접근성 첨성대 입구에서 길건너 주차장옆 2분 거리 대릉원(천마총) 골목 끝자락 ●분위기 평일 점심 지나 방문 사람들이 5~6명 정도 줄이 서있음 주차장이 바로 앞에 있어 사람들이 많고 다른 매장도 많음 ●음식 십원빵과 아기를 위해 천혜향 착즙주스 먹음 풀빵과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음 아내는 맛있다고 함 ●기타 앉아 먹을 곳은 없어 서서 먹어야 함
이정민 — Google review
다들 경주 십원빵 맛있다고 해서 대릉원 주차장에서 보이길래 먹어봤다. 겉은 바삭하고 속에 모짜렐라 치즈들어서 생각보다 넘 맛있게 먹었다. 웨이팅 조금 있음 가격은 3,000 여기서 먹고 맛있어서 황리단길에서 한번 더 사먹었는데 여기가 더 맛있었음.
Sara O — Google review
경주의 유명한 3대 빵 중 십원빵으로 유명해진 곳입니다. 경주의 대표적인 다보탑을 모티브로 만들어 졌지만 경주에서만 사먹을 것 같네요.크기 맛 대비 너무 비싼 것 같고 맛도 특별한 것이 없어 다시 사 먹고 싶지는 않네요. 치즈를 좋아 하신다면 추천합니다. 좀 더 다양한 속을 개발한다면 좋을 것 같고 치즈의 품질도 조금 더 높여서 만든다면 더욱 좋을 것 같네요.
Skywarp K — Google review
유명한 집 답게 사람들이 많네요. 근데 금방 받은 빵인데도 생각보다 겉바속촉은 아니었어요. 그 점이 조금 이해가 안 가기는 하는데 어쨌건 통치즈가 들어가서 맛있네요. 땅콩치즈빵이랄까, 잘 먹었습니다
금금 V — Google review
제일 사람이 많길래 간 십원빵 가게. 줄이 있긴 하지만 금방 받았다. 겉은 바삭 속은 촉촉. 치즈가 많아서 계속 늘어난다. 디저트 같은 빵이라 커피랑 먹어도 맛있을듯☕️
Leelee L — Google review
대한민국 경상북도 경주시 포석로1092번길 70, KR•+82 10-3193-2444•Tips and more reviews for 경주십원빵

19도란도란 게스트하우스

4.7
(205)
•
Mentioned on 
2 lists 
게스트 하우스
도란도란 게스트하우스는 경주에 위치한 매력적인 한옥 숙소로, 즐겁고 진정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경주의 주요 고고학 공원 사이의 완벽한 도보 위치에 자리 잡고 있으며, 다양한 버스 정류장과 가까워 인근의 분주한 동네에 비해 조용한 대안을 제공합니다. 작은 가족 운영의 한옥 호텔은 세심한 청결과 사랑스러운 안뜰 정원을 자랑하며, 친밀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만들어냅니다.
주인분들께서 참 친절하시구요~ 한옥게스트하우스 멋있고 객실 아담하니 깔끔합니다~ 동궁.월지 박물관 첨성대 천마총 월정교 황리단길 도보로 모두 갈 수 있는 위치라 정말 좋습니다 가격도 비싼편 아니구요~ 조식 또한 주십니다~~ 경주 오면 너무 비싼 숙박보다는 이곳에서 숙박하는거 좋다고 생각합니다~~~즐거운 여행되세요
김수경 — Google review
인접한 큰 주차장과 근처 도보이동 가능한 곳이 많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도란도란 이름이 적힌 팻말도 여기저기있어서 잘 찾을수 있었어요^^ 방마다 있는 화장실은 깨끗하고 칫솔빼고 다른 용품은 다있어서 편했습니다(물론 1회용은 아닙니다) 500ml물도 편하게 가져갈수 있게 해주시고 에어컨도 빵빵!! 조식으로 주신 토스트도 너무 잘구워지고 맛있어서 기분좋은 공간으로 느껴졌네요!! 다만 숙소 내에 tv는 소리가 안나오고 화장실 방음이 안되서 친구나 연인끼리는 조금 부끄러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ㅋㅋ 여러모로 아늑하고 소담한 경주다운 숙소라 좋았습니다!
Violla L — Google review
사장님이 아주 친절합니다. 객실은 작지만 아늑하니 좋네요. 겨울에는 집이 조금 오래 되어 우풍이 있네요. 자는데는 문제 없을정도 있니다. 순한고양이 두마리가 있어서 애들이 좋아했어용!
돌고니튜바 — Google review
경주 시내에 위치한 게스트하우스 가장 손에 꼽을만큼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중요 유적이 가까이 있을 뿐만 아니라 음식점ㆍ편의점도 가까이 있고, 대중교퉁 이용도 편리합니다. 숙소도 아담하고 조용해서 절로 친근감을 느꼈습니다. 거기에 주인 내외도 친절해서 다시 방문해야겠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이장우 — Google review
불국사 가는 버스정류장이 근처에 있음. 바로 앞에는 첨성대. 황리단길과 멀지만 관광지와는 가까움. 일반 숙소가 아니라 게스트하우스라는 점 참고.
나누리 — Google review
위치는 최상 첨성대 건너편 골목에 위치 뒷쪽으로 조금만 걸어가면 엄청나게 큰 무료주차장이 인접해 있음 첨성대 대릉원 월성지구 교촌 황리단길 전부 도보이동 가능 동궁과월지도 도보 20분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조식도 잘 나옴 와이파이도 잘터짐
김중화 — Google review
너무 깔끔하고 주인분도 친절하셔서 하루 머무는 동안 즐거웠습니다. 주변 식사정보도 잘 제공해주셔서 교동쌈밥이나 도솔마을에서 깔끔한 식사 했네요ㅎㅎ 뭣보다 아침 조식을 정성스럽게 준비해주셔서 최고였어요! 다음에도 여기서 머물고 싶습니다
얌얌 — Google review
한옥을 개조한 게스트하우스. 분위기가 좋고 친절하다. 방은 그리 큰 편은 아니다. 아침식사로는 각종 과일, 햄치즈토스트, 계란, 잼, 누텔라, 땅콩버터, 주스, 커피 등이 제공된다. 고양이 몇마리를 키우는데 무척 귀엽다. 첨성대와 안압지, 대릉원 등과 가까이 있다.
YP-MO — Google review
대한민국 경상북도 경주시 월성동 812-6•http://dorandoran-guesthouse.com.es/•+82 54-743-4361•Tips and more reviews for 도란도란 게스트하우스

20경주역사유적 월성지구

4.7
(21)
•
Mentioned on 
2 lists 
역사적 명소
경주 역사유적지 월성 지구는 경주 궁궐 정원에서 차로 짧은 거리에 있는 매력적인 장소로, 저녁 산책이나 사랑하는 사람과 시간을 보내기에 완벽합니다. 이 지역은 거의 900년 동안 국가의 수도를 보호해 왔으며, 신라 시대 경주의 중심지였습니다. 여기에는 반월성, 석빙고, 계림이 포함됩니다.
The Gyeongju Historic Areas are beautiful to visit in any season or weather. Walking among the natural scenery, ancient royal tombs, and Cheomseongdae Observatory, you can truly feel as if the history of the Silla Kingdom is still alive today. 경주 역사유적지구는 어떤 시기나 날씨에 방문해도 자연과 어우러진 왕릉과 첨성대를 바라보며 걷기 좋은 곳입니다. 마치 신라의 역사가 지금도 살아 숨 쉬는 듯한 생생한 감동을 느낄 수 있습니다.
테바 ת — Google review
거대한 규모의 옛 황성 터 석빙고, 유적, 능, 첨성대 등 이것 저것 있으나 그나마 사진에 담을만도 한 첨성대를 제외하면 규모 대비 볼거리는 딱히 없었다 오히려 황리단길이 이래저래 눈요기론 나은 편 그냥 하염없이 걷거나 풍경을 보기만 해도 좋은 타입이라면 추천
Lunapsiesp — Google review
첨성대가 있는 넓은 유적지구. 신라의 왕과 장군의 무덤이 있는 곳으로 산책하며 즐기기 좋음
류성준 — Google review
토성의 매력을 제대로 보여주는 곳. 900년 가까이 국가의 왕성을 보호했던 역사를 품고 있음. 석빙고 계림 첨성대를 둘러보면서 산책하기 좋은 곳. 낮이나 밤이나 모두 은근한 매력을 보여준다.
JadeSon D — Google review
반월성 터와 석빙고, 계림 등으로 이루어진 신라시대 경주의 중심.
Abrooyal K — Google review
걷기 좋아요.
13 S — Google review
경주 너무 좋네:)
Donnie J — Google review
산책하기 너무 좋아요.
JY P — Google review
대한민국 경상북도 경주시 월성동 860•Tips and more reviews for 경주역사유적 월성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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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신라고분정보센터

4.7
(15)
•
Mentioned on 
+1 other list 
박물관
신라 왕조의 고대 수도에서 단 1시간 거리에 위치한 신라 왕조 무덤 정보 센터는 종종 "벽 없는 박물관"이라고 불립니다. 방문객들은 역사와 무덤을 설명하는 매력적인 디지털 쇼가 있는 환상적인 혼합 미디어 정보 센터를 즐길 수 있습니다. 친절한 영어를 구사하는 직원과 인터랙티브한 전시물은 어린이와 성인 모두에게 즐거움을 줍니다. 센터에는 방문객들이 내부를 탐험할 수 있는 재구성된 무덤도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특히 신라 왕조와 무덤에 관한 작은 박물관입니다. 그들은 환상적인 대화형 멀티미디어 경험을 만들어냈습니다. 특히 100m² 규모의 영상실은 입장료만큼 가치가 있다. 설명은 거의 없지만 경험은 많이 기대하고 들어가세요! (원문) It's a small museum specifically about the Silla dynasty and tombs. They've made a fantastic interactive and multimedia experience. Especially the 100m² video room is worth the entry price. Just go in expecting little explanation, but lots of experience!
Samantha T — Google review
어른 3,000원 청소년 2,000원 중딩 아들과 함께 봤습니다 경주가 고향이라 굳이 안다고 생각하고 안 갈까? 했고또 별것 있겠어? 했는데 안들어 갔으면 후회할뻔 했습니다 왕릉 축조과정을 입체적으로 설명해 줍니다 실제 왕릉 속에 전시관이 있고 실제 모습의 일부가 있습니다 최첨단 기술을 이용한 영상관(미디어 아트)은 문화재에 대한 이해를 돕는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35년전 경주 살 때 문화재 정보가 없었고 관리도 허술해서 황량했는데... 그 동안 많이 발전한 모습을 보며~ 우리나라가 이렇게 발전했구나! 싶더라구요 바로 옆에 주차장이 있지만 협소하고 사설 주차장에 주차시키거나 아예 법원 쪽 이면도로에 주차시킨 후 3분정도 걸어서 오시면 여유있게 관람할 수 있습니다
참열매맺는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역사를 되짚어보고 무덤에 대해 설명하는 훌륭한 디지털 쇼, 친절한 영어를 구사하는 직원, 어린이와 어른 모두를 즐겁게 할 재미있는 디스플레이, 내부를 방문할 수 있는 재건축된 무덤, 고고학 정보 센터라기보다는 Eduardo Chillida 전시물이 있는 현대 미술관처럼 보이는 매우 디자인된 외관을 갖춘 스펙타클한 혼합 매체 정보 센터!! 경험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원문) SPECTACULAR mixed-media information center with great digital show retracing history and explaining the tombs, kind English speaking staff, playful displays that will delight both children and adults, a reconstructed tomb that you can visit inside and a very design exterior that looks more like a contemporary art museum with Eduardo Chillida exhibits than an archeological information center!! LOVED the experience!! Thank you!
Christophe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신라 왕조 무덤, 건축 및 발굴 과정을 설명하는 작은 대화형 박물관입니다. 모두 영어 자막이 있습니다. 무덤을 방문하기 전에 배경을 이해하는 데 매우 도움이 되었습니다. (원문) Little interactive museum explaining the Silla dynasty tombs, their building and excavation process. All with English subtitles. Was very helpful before visiting the tombs to understand the background.
Luke W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우리가 원하는 바로 그 박물관... 간결하고, 밝고, 인터랙티브한 공간입니다. 맞은편 복원된 마운드 관람 티켓이 포함되어 있습니다(카드 결제 필수). (원문) Un musée comme on les aime...concis lumineux et interactif. Billet jumelé avec la visite du tumulus reconstitué en face ( paiement par carte nécessaire).
Laurent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9/10. 2025년 11월 26일 오후 2시 30분에 방문했습니다. 훌륭한 역사입니다. 고분(고분)의 탄생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영화로 설명되어 이해하기 쉽습니다. (원문) 9分。 2025.11.26 14:30到訪。 令人讚嘆的歷史。古墳的誕生。用影片呈現。可以很快了解。
在地嚮導8級HJ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보 센터보다 작은 박물관에 가깝습니다. 레이아웃이 말도 안 돼요. 그것은 무엇이든 설명하는 일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합니다. 최소한의 영어 번역이 있으며 거기에는 문법 및 철자 오류가 가득합니다. 바로 옆에 있는 고분박물관도 방문해 볼 가치가 있습니다. 이 "센터"는 시간 낭비입니다. 에어컨은 거의 작동하지 않으므로 더위를 피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원문) More of a small museum than information center. The layout is nonsensical. It does a poor job of explaining anything. There are minimal English translations, and what's there is filled with grammatical and spelling errors. The tomb museum next door is worth a visit. This "center" is a waste of time. The air conditioning barely works, so don't even count on it as a respite from the heat.
Doug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것이 바로 현대 박물관이 되어야 하는 모습입니다. 모두가 상호작용하고 접근할 수 있어야 합니다. 거대하고 연속적인 스크린을 갖춘 놀라운 몰입형 공간(신라 왕조의 역사적 발전을 흥미로운 방식으로 보여줌) 옆 방에는 프로젝터가 있었고 벽을 만져 다양한 것들을 탐색할 수 있었습니다. 다른 멋진 공간도 옆집 박물관과 짝을 이루었고 티켓 1장으로 두 곳을 모두 방문할 수 있었습니다. 충분히 추천할 수 없습니다(우리 6명, 70대 2명, 40대 2명, 남자 2명(7&10세)) (원문) This is what a modern museum should be like - interactive and accessible to all. Amazing immersive room with huge and continuous screens (illustrating the historical evolution of the Silla dynasty in an engaging manner). Room next to it had a projector and you were encouraged to touch the wall to explore different things etc. Other cool areas too and it was twinned with the museum next door and you got to visit both with 1 ticket. I can’t recommend it enough (6 of us, 2 in 70s, 2 in 40s and two boys (7&10 years old))
Alan H — Google review
대한민국 경상북도 경주시 봉황로 23•Tips and more reviews for 신라고분정보센터

22분황사와 모전석탑

4.2
(1873)
•
3.8
(65)
•
Mentioned on 
1 list 
불교사찰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관광 명소
역사적 장소
신라 시대인 서기 634년에 건립된 분황사 사찰은 원래의 석탑과 세월의 시험을 견뎌온 장식 기둥을 자랑합니다. 16세기 후반의 침략으로 많은 건물과 유물을 잃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국보 제30호인 모전석탑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1980년대 이후 사용되지 않는 사찰의 오래된 우물은 역사적 매력을 더합니다.
#황룡사지 #유채꽃 #청보리밭 황룡사지로 찾는 것보다는 #분황사 주차장으로 방문하는 것이 더 쉽다 고창보다는 못하지만 그래도 청보리밭과 유채꽃의 향연을 즐길 수 있다 추가로 분황사에 방문하여 당간지주와 모전석탑을 함께 즐기는 것도 좋은 산책이 될 수 있다 #경상북도 #경주시 #산책 #묵찌빠 #Marsopla
Marsopla K — Google review
얼마전에 경주에 들렀는데 시간상 분황사를 못 갔던게 미련이 남아서 오늘은 분황사 주차장으로 먼저 찾았다ㆍ 분황사모전석탑은 한국 경상북도 경주시 분황사에 위치한 석탑으로, 통일신라시대의 대표적인 석탑 중 하나입니다. 이 탑은 7세기 후반에서 8세기 초반에 걸쳐 세워진 것으로 추정되며, 그 독특한 형태와 건축 기술로 인해 중요한 문화재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런 중요한 문화재가 ~~ 그래도 울타리 안에는 비교적 관리가 잘 되어 있었는데 울타리 밖에 있는 유물들은 온갖 새똥으로 뒤덮여서 외국인들도 많이 오는데 보기가 민망할 정도였다ㆍ 시기가 청보리가 수확된 시점이라 그럴수도 있겠지만 당간지주는~~ 그리고 건축에 관해서는 잘 모르는지라 외형들만 구경하고 오니 시간은 얼마 소요되지 않았다ㆍ 나름 생각하고 기대하고 간터라 살짝 실망도 했다ㆍ 그저 조선도 고려도 아닌 그 이전의 통일신라시대때 만들어진 것이 아직까지 보존되고 있다는 것은 인정 관광객은 많지 않았지만 주차장에 차는 가득했다ㆍ아마도 건너편 식당으로 식사가시는 차량 들인듯~~
김화련(네잎클로버사랑) — Google review
분황사앞 꽃구경만했네요. 해바라기, 황화코스모스, 백일등 꽃밭조성을 예쁘게해놓아 발길이 그쪽으로 갔어요.
정대감 — Google review
주말 오후에 다녀왔습니다. 신라시대의 사찰로 가운데에 위치한 모전석탑이 유명합니다. 일반적으로 깍아 만든 석탑이 아니라 벽돌모양으로 깍은 돌을 쌓아 올린 특이점이 있습니다. 원래는 9층탑이였다고 하지만 현재는 3층 형태이며 모사리 각각에는 사자상이 서 있고 탑의 입구에는 인왕상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교과서에서 볼때보다는 규모가 작아 조금 의외였으나 원래의 형태를 갖추었다면 달랐을꺼라 생각합니다. 산책길을 통해 황룡사지터로 갈 수 있으나 거리가 재법 되어 가까운 다른 주차장을 알아 보시는게 편할 수 있습니다. 국보 제 30호로 우리나라의 역사유물이나 신라시대의 불교문화에 관심이 많으신 분이라면 한번쯤 찾아와서 관람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최영걸 — Google review
막국수 국물맛이 진짜 오묘하다. 조미료맛은 거의 안나고, 잡맛 배재한 고깃국물 맛 같기도하고 뽀얀것이 풍미가 좋다. 사실은 포항 이동 모막국수집 사장님께서 경주가 원조라 말씀해주셔서 직접검색해서 찾아가게 되었다. 수육은 본점이 더 야들하고 맛있다.
바다들살이 ( — Google review
사자상등 현존한 3층탑 소중한 신라시대의 유물이 현존하고 있다는게 선조님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착한 관광지 코스라 입장료 무료 입니다
Byeong K — Google review
신라의 왕실사찰로 사용된 곳입니다. 백제의 부여 정림사가 이에 비견됩니다. 예전엔 입장료를 받았으나 지금은 무료입장인것 같아요.
Samuel O — Google review
본래 7층 혹은 9층이었다고 ... 성덕여왕대에 만들어진 모전석탑 사진으로만 보다 직접 와보니 생각보다 컸다. 주차도 여유있게 무료로 할 수있고 바로 옆 분황사터도 예쁜 꽃들로 꾸며져있음. 포토존도 있다.
민짱 — Google review
대한민국 경상북도 경주시 분황로 94-11•+82 54-742-9922•Tips and more reviews for 분황사와 모전석탑

23월성

4.3
(149)
•
3.5
(24)
•
Mentioned on 
1 list 
관광 명소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역사적 장소
월성은 경주 역사 지구에 위치한 중요한 역사적 유적으로, 기원전 57년경에 해당하는 왕궁의 유적과 성벽이 있습니다. 이 지역에는 18세기 석조 얼음집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경주 월성 해자는 고대 신라의 수도 서라벌의 왕궁을 둘러싸고 있는 해자로, 역사적 유물과 아름다운 경관이 조화를 이루는 곳입니다.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산책을 즐기기 좋으며, 특히 야경이 아름다워 많은 이들이 찾는 명소로 선선한 날씨에 가족이나 연인과 걸으며 시간을 보내기 좋을것 같습니다.
SuperBlock — Google review
동시대 동아시아 대도시들과 다르게 신라 왕궁은 사각형이 아니다. 이름에서 보는 것처럼 달의 모양이고 정확하게는 초승달의 모습이다. 생명력과 변화의 상징이었던 초승달을 숭배했던 유목민계 세력이 이 땅에 와 나라를 세운 흔적이라고 생각한다. 초기 이주민이 이곳에 터를 잡을 때 초승달 모양의 언덕을 보고 이거다 싶어 결정했을 것이다.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진취적 기상을 가진 유목민의 에너지는 결국 한반도에서의 주도권을 갖게 된다. 당시 가장 큰 도시였던 중국 장안, 그 모습을 가져와 도시계획을 했던 일본 헤이안쿄와는 달랐던 새로운 고대 대도시의 시작을 알렸던 곳이다.
_ O — Google review
천녀 수도 신라의 왕성이었던 월성. 반달 모양을 하고 있어 월성이라는 이름이 붙었다는데 지금은 성 앞 해자와 건물 터만 남아 있다.
노동시인 — Google review
아이들과 함께 월성으로 나들이 다녀왔어요 날씨좋은날 아이들과함께 산책하기 좋은것 같아요
동규파파 — Google review
신라의 왕궁이 있던 자리. 월성은 법궁을 감싸던 성이죠. 자리한 언덕이 초승달 지형이다보니 반월성, 임금이 살던 성이라고 해서 재성이라고 불리웠다고 합니다. 신라 건국 때 지은 건 아니고, 최근 조사 결과에 따르면 400년경에 축성했다고 해요. * 반려동물 동반 가능 맥수지탄이라고 성 안에는 거진 잔디밭이었어요. 일부 구역에서 발굴조사가 이뤄지고 있었고 조선시대 석빙고 외에 크게 둘러볼 건 없었습니다. 얼마전에 복원된 해자 덕분에 강변공원 같은 경치보며 산책하기는 좋았습니다. 밤에도 조명경관이 볼만 하더라구요. 탐사 결과 월성 내 왕궁을 이루었을 건물 주춧돌 같은 석렬등이 확인되었다고 해요. 발굴 후 자료를 최대한 확보해 차차 궁성으로 재현할 계획이라고 하니 아주 기대됩니다. 근처 갈만한 곳 - 대릉원ㆍ첨성대ㆍ황남빵 본점ㆍ황리단길 - 경주계림ㆍ교촌한옥마을 및 경주교동법주 - 동궁과월지ㆍ국립경주박물관ㆍ황룡사지 - 월정교ㆍ숭문대ㆍ경주오릉ㆍ플레이스씨
Productive M — Google review
첨성대, 대릉원, 동궁과 월지와 함께 경주 시내의 대표적인 관광지 중 하나입니다. 예전엔 비탈면에 벚나무가 울창하게 있어서 봄이면 장관을 이루었는데 지금은 모두 베어내어서 많이 안타까워요. 그래도 벚꽃이 필때가 되면 월성 벚나무숲은 경주에서 가장 신비로운 벚꽃명소 중 한 곳이랍니다. 한 쪽에선 발굴작업이 한창이라 온전하게 관람하기는 어렵지만, 그래도 월성에는 예쁜 공간이 참 많아요. 특히나 숙소가 시내에 있다면 아침 산책을 월성에서 하는 걸 추천한답니다. 1000년 동안 왕궁이 있던 곳. 전 세계 어디에도 1000년 동안 왕궁이 있던 곳에서 산책을 할 수 있는 곳은 없으니까요. 경주여행의 진짜는 바로 월성 산책! 꼭 성곽을 따라 한바퀴를 돌아보세요 꼭!
오늘은 경 — Google review
망해버린 나라의 왕궁터라 아무것도 없지만, 그만큼 황량함을 느낄 수 있다. 현재는 유물 발굴 작업 중. 돌이 많아 방해가 되겠지만 숲과 어우러져 산책 코스로도 제격이다.
Abrooyal K — Google review
신라 궁궐이 있어던 도성으로 반월성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성벽의 소나무 숲이 잘 보존되어 있으며 성 아래에 해자가 새롭게 조성된 모습을 보여준다.
박진수 — Google review
대한민국 경상북도 경주시 인왕동 387-1•https://www.gyeongju.go.kr/tour/page.do?listType=&mnu_uid=2511&s…•Tips and more reviews for 월성

24미추왕릉

4.5
(74)
•
3.7
(3)
•
Mentioned on 
1 list 
무덤
역사적 장소
관광 명소
신라 제13대 왕 미추의 왕릉은 침략자를 물리치기 위해 무사들이 무덤에서 나오는 지역 전설이 있는 중요한 역사적 유적지입니다. 이 지역은 여유롭게 산책하기에 완벽하며, 시즌 동안 아름다운 벚꽃을 제공합니다. 방문객들은 무덤 안을 걸으며 인근 발굴 현장을 탐험하면서 역사적 가치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한국 역사에 대한 지식이 있는 사람들은 더 의미 있게 느끼지만, 다른 사람들은 여전히 인상적이고 방문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릉원내 담장으로 둘러친 왕릉. 한적하게 보기 좋은 곳. 사진으로 보이는게 전부.
Jin K — Google review
문화 해설사들의 시끄러움과 불편함. 자기가 아는 지식이 최고라고 생각한다. 다른 개별 관람자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는 사람들. 그리고 제발 개도국처럼 단체관람 좀 하지말자.
Joseub — Google review
3세기, 신라 13대 국왕이자 최초로 김씨 성을 가진 미추이사금이 안장되었다는 왕릉이에요. 황남대총이나 천마총에 비해 인지도는 부족하지만 나름 대릉원에서 4번째로 큰 규모를 자랑합니다. * 대릉원 내 위치, 무료 입장 고려시대 혹은 그 이전부터 미추왕이 묻힌 무덤이라고 여겨왔기에 후손들이 줄곧 제사 지내왔다고 해요. 대릉원 바깥의 숭혜전에서 그의 위패를 모셨습니다. 미추왕릉 주위에만 담장이 쳐진 이유인듯 했어요. 다만 미추이사금 재위 시절에는 돌무지덧널무덤 양식은 대세가 아니었던 터라 실제 미추왕릉이 맞는지에 대해선 의견이 나뉩니다. 김씨 왕위를 공고히 한 내물마립간이 이를 기념해 미추왕릉을 재수축했다는 의견도 존재해요. 경주 대릉원은 “미추왕을 대릉(大陵)에 장사지냈다”는 삼국사기와 삼국유사 기록에 따라 붙여진 명칭이에요. 유네스코 경주역사지구 한축인 대릉원 지구의 어원이 미추왕릉 기록에서 유래된 걸 보면 의미있는 곳임은 분명합니다. 근처 갈만한 곳 - 봉황대, 오아르미술관, 쪽샘유적발굴관, 경주읍성 - 핫플) 황리단길, 금리단길, 중앙시장, 성동시장 - 첨성대 일원, 교촌한옥마을과 월정교, 숭문대 - 동궁과월지 및 연꽃단지, 국립경주박물관
Productive M — Google review
대릉원안에서 유일하게 담장으로 둘러져 있으며 뒤쪽으로 포토스팟인 대나무 숲이 있음 담장으로 둘러져있고 입구에 대문이 있어서 찾기는 쉬움 내부로 들어가면 제사를 위한 제단이 조성되어 있으며 사진찍기 좋은 장소 입구에 문이 3개 있는데 오른쪽 문으로 들어가서 왼쪽으로 나간다고 하며 가운데 문은 귀신이 드나드는 문으로 닫아 놓는다고 함
Hyun P — Google review
신라의 김씨왕조의 시조묘로서 능 주변을 담장으로 두르고 있다. 능앞에 상석이 있는데 의자 모양으로 등받이가 있는 점이 특이하다. 상석을 제사상으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있는데 본래의 용도는 무덤 주인의 혼이 나와서 자리에 앉는 의자 용도였음을 아주 잘 보여주는 예시라고 할 수 있다. 삼국유사에는 미추왕의 명으로 대나무 군사들이 나타나서 나라를 구해줬다는 얘기도 있고, 후에 김유신 장군의 혼령이 미추왕릉을 찾아와서 억울함을 호소했다는 이야기도 전해지고 있어서 역사책 속에 그 무덤과 관련된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는 몇 안되는 무덤이라고 할 수 있겠다.
GD L — Google review
대릉원 내부에서 유일하게 담장으로 둘러싸인 고분. 그래서 좁아보이긴 하지만 분위기는 절제되어 있고 차분하다.
Abrooyal K — Google review
벚꽃이 활짝 핀 미추왕릉 너무 예뼈요~!!
오시택 — Google review
대릉원안에 있음.천마총앞쪽에 문화관광 해설사의집에 문의하면 대릉원,천마총,신라에 관하여 자세한 설명을 들을수 있음. 해설사님의 설명을 듣기전 한번, 듣고나서 한번 더 천마총안을 보면 더 많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해설듣는 것을 적극 추천합니다
김민정 — Google review
대한민국 경상북도 경주시 황남동 89-2•https://gjfmc.or.kr/gjsiseol/facility/facilityTab1.do?menuNo=211…•+82 54-779-8743•Tips and more reviews for 미추왕릉

25서봉총

3.8
(5)
•
4.0
(1)
•
Mentioned on 
 
무덤
서봉총은 고분공원에서 유일하게 접근 가능한 매장지로, 그 매력적인 특징으로 방문객들을 끌어들입니다. 공원의 주요 명소 중 하나인 천마총은 방문객들이 봉분에 들어가 금 보물로 장식된 왕의 무덤, 특히 주목할 만한 금관을 볼 수 있는 흥미로운 경험을 제공합니다. 특히, 서봉총의 발굴에는 2017년에 스웨덴 왕자의 참여가 있었습니다.
스웨덴 왕자가 발굴에 참여 했다고 함. 2017년 현재 발굴중.
정성욱 — Google review
신라시대 왕의 금관이 처음으로 출토된 고분. 옆에 서봉총이라는 고분도 있는데, 1920년대 일제강점기 때 당시 스웨덴 왕세자였던 구스타프 6세가 이 곳 경주에 와서 왕릉 발굴 작업에 참여했다고 스웨덴의 당시 한자 표기인 '서전'을 따서 서봉총이라고 이름지었다.
Abrooyal K — Google review
서봉총 금관은 경북 경주시 에 있는 고분 신라무덤 서봉총에서 출토된 금관이다 1963년1월21일대한민국 보물제339호로 지정되었다 금관은 관테에 세개의 나뭇가지모양 장식과 두개의 사슴뿔모양 장식을 붙여세운 관이다 발굴은1926년일본이경주역역사에 필요한 흙을 고분을 훼손하는 일을 감행하면서 왕릉을파괴하여 국민의 원성과 통곡아래 감행 스웨덴 황태자 구스타프아돌프가 참석하여 직접 발굴하였다 서봉총은.스웨덴의 한자명인 서전 .서.자와 이고분출토금관의 봉황장식에서. 봉.자을따서 총은왕릉을뜻함 서 봉 총 이라 이름지었다 노서리 고분을 비롯한 5개고분군이 대릉원 일원으로 통합하여 사적512호로재정되었다
Chaeog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공원은 좋지만 길 건너편의 공원과 무덤에 비하면 이곳을 지나 곧장 걸어가서 다른 곳으로 가야 합니다. (원문) Nice park, but compared to the parks and tombs across the street you should walk straight past this one and head to the others
Jason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그들의 묘지 (원문) Their graveyards
Fatma A — Google review
대한민국 경상북도 경주시 노서동 107-10•Tips and more reviews for 서봉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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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경주중앙시장

4.0
(5568)
•
Mentioned on 
1 list 
시장
관광 명소
경주 중앙시장은 경주시에 위치한 활기찬 시장으로, 다양한 지역 제품, 공예품 및 전통 한국 간식을 제공합니다. 방문객들은 독특한 기념품을 찾으면서 지역 문화에 몰입할 수 있습니다. 이 시장은 분주한 분위기로 유명하며, 도시의 문화적 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12000원에 갬덩 4가지 요리 조금씩 맛보는게 BIG4라서 추천. 맛난애들은 줄 기니까 전략적 선점이 필요함. 술은 끄트머리에 슈퍼에서 편의점 가격에 판매를 합니다. 외국인 많습니다 같이 즐겨주세요~
Kaix — Google review
다양한 먹거리가 있어요. 회코너에 가면 미주구리 가자미회,일반 회와 개복치, 상어껍질 등도 먹을 수 있어요
Sangpil ( — Google review
소머리국밥골목 가서 맛있게 먹고 나오다 아이가 떡볶이 먹고싶다고 간 곳도 6시 내고향에 나왔네요 ㅎ 저녁 야시장에 갔는데...음... 제주야시장 생각하고 갔는데 생각보다 소박한 느낌이었어요 ㅎ big4로 육전, 칠리새우, 닭발, 돼지고기스테이크로 구매했고 단품으로 탕슉이랑 치즈가리비, 통삼겹김밥 샀는데 돼지고기스텍끼랑 삼겹김밥은....워스트.....였어요. 나머진 한번쯤 먹기 좋았습니다~ 그래도 모두들 친절하셨어요.
서지은 — Google review
있을건 다 있어요. 볼거리와 먹을거리가 다양해서 구경하는 재미가있네요.
JY P — Google review
만원 초반에 4가지 음식을 먹을 수 있는 패키지 짱짱 ㅎㅎ음식종류도 많아요 ㅎㅎ 노포분위기💙 The best happiness in Gyungju with only about 10 thousands KRW!! Get the ticket and just choose 4 kinds of small foods!!! Enjoy Gyungju and good luck to APEC2025
JiWon M — Google review
만원의 행복... 국내외 많은 야시장을 다녀봤지만 나름 좋은 아이디어네요.. 솔직히 먹는다는게 비용도 그렇지만 혼자 먹을수있는 양이 정해져 있어 다양하게 먹기힘든데 배부른 상태에서 만원에 4가지를 먹는다는게 정말 행복이네요. 앉아 먹을 수있는 공간이 많아 불편하지않았습니다. 다만 음식이 지역특색있는게 없다는게 아쉽;; 저녁 6시부터 운영하니 경주 여행가시면 한번들러보시길 추천드립니다.
Cookie . — Google review
빅4 아이디어가 너무 좋습니다. 해외 야시장 느낌과 가성비입니다.
Dulcamara M — Google review
먹거리로 새우, 랍스타, 스테이크, 전, 닭강정, 삽겹살 김밥, 호떡, 등등 어느정도 다양하게 있습니다. 그렇다고 엄청 특색있는 메뉴가 따로 있는건 아니지만 제가 먹은 호떡이나 김밥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호떡은 지금까지 먹어본 호떡 중에 제일 속이 알찼습니다. 치즈 호떡은 콘치즈가 들어가있습니다. 속이 정말 푸짐했어요. 만원의 행복이 이제 만이천원이 되었지만 비싸다는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앞에서 맥주 같이 한잔하면 좋을 것 같더라구요. 개인적으로 날씨가 좋을 때 야외 테이블이 있다면 좋을텐데 구조상 그러기엔 어려워 보여 아쉽습니다.
Arsone D — Google review
대한민국 경상북도 경주시 금성로 295, KR•http://www.gjcentermarket.com/•+82 54-743-3696•Tips and more reviews for 경주중앙시장

27황룡사지

4.4
(917)
•
Mentioned on 
1 list 
역사적 장소
관광 명소
황룡사 터는 7세기에 못을 사용하지 않고 건설된 웅장한 9층 사찰이었습니다. 전설에 따르면 진흥왕은 이곳에 궁전을 짓고자 했으나, 연못에서 노란 용이 하늘로 오르는 꿈을 꾼 후 계획을 변경하여 이 불교 사찰을 건설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곳에서는 인근 월지와 황룡사에서 발굴된 유물들이 전시되어 있으며, 신라 왕관과 인상적인 에밀레 종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낙조 때 가면 더 환상적인 곳 9층목탑지 주춧돌에 앉아 낙조를 보며 하는 명상은 감동입니다!!!^*^
박희승 — Google review
차로 이곳저곳 다니다가 길을 열어놨길래 그대로 들어가 봤는데 원래는 들어가면 안 되는 거였다. 실제 황룡사 위치는 폐허라는 말과 딱 어울리는 허허벌판 위다. 목탑지와 금당지에는 주춧돌만 남아 있고 회랑 쪽에는 약간의 기단 복원을 해뒀는데 그 솜씨가 별로다. 뱀이 나온다는 경고가 있다. 폐허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기꺼이 걸어가볼만한 곳이다. 과거 서라벌의 영화와 시간의 무상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_ O — Google review
황량한 느낌의 옛도읍을 보는 듯한 쓸쓸함. 미니어쳐로 구현한 멋진 9층목탑은 백미... 꼭 실물크기로 복원 되었으면...
최혁중 — Google review
경주 여행에서 결코 빠트릴 수 없는 유적 가운데 하나. 폐허의 가운데 서서 당시의 모습을 상상하는 날개를 활짝 펼쳐보시라. 원래 진흥왕이 왕궁을 짓고자 했으나, 이곳의 못에서 황룡(黃龍)이 나타나 대신 절을 짓고 이름을 <황룡사>라고 했다고 전한다. 그런데 실제로 발굴을 해 보니, 못을 메꾸어 다진 다음 절을 건립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1976년부터 지금까지 발굴이 계속되고 있는데, 1980년대 초에는 황룡사의 규모가  대략 1만 평 정도로 추정하였는데, 지금은 2만 평을 훌쩍 넘어서고 있다. 앞으로 발굴이 계속되면, 규모가 어디까지 확대될 지 ..... 현재 중금당(中金堂) 터에는 신라 삼보(三寶)의 하나인 황룡사장육존상(皇龍寺丈六尊像)을 안치한 석조대좌가 있어 불상의 규모를 짐작할 수 있다. 그리고 <9층목조탑>의 터가 확인되는데, 면적ㆍ출토 유물 등을 가지고 추정해 보면 탑의 높이가 무려 80여 미터 정도나 된다. 황룡사 터를 둘러본 뒤 동쪽에 위치한 <황룡시지 역사문화관>에 들러 모형과 영상을 보면, 실감나게 이해할 수 있다. <황룡사지>는 불국사ㆍ석굴암 못지 않게 의미있고 중요한 사적지. 불국사ㆍ석굴암은 비싼 관람료를 내야 하지만, 이곳은 무료 입장=공짜! 👍 꼭 들러 보시라. 특히 배우는 과정에 있는 자녀들과 함께
이장우 — Google review
분황사 입구 바로 앞에 황룡사지로 향하는 길이 있다. 황룡사지에 오면 대부분의 관광객들은 황룡사문화관을 찾지만 나는 그냥 이 황룡사지 자체가 좋아서 꼭 한번씩 들른다. 여섯시 반이 다 되어가는 시간. 비가 올듯 말듯한 날씨라 해가 구름 사이에서 가끔만 얼굴을 비춘다. 걷기 딱 좋은 날이다. 고즈넉함’과 ‘나지막함’을 시각화한다면 바로 이런 느낌 아닐까.내가 경주를 사랑하는 이유 중 하나. 황룡사지는 언제나 사람이 별로 없어 고즈넉한데 이날 비가 오락가락해서인지 더 조용했다. 고요한 끝없는 풀밭과 흙길. 선 채 한바퀴 빙그르 돌아도 눈 닿는곳 모두 풀 아니면 흙인 이 곳. 참 좋다. 주차는 분황사 주차장에 가능
미소녀천재 — Google review
지어진지 얼마안된 시설이라 깔끔하게 잘 되어있어서 좋음. 황룡사 9층목탑에 대해서 자세히 알수있고 영상물 상영도 잘 되어있어서 7살아이가 보기에도 좋았습니다.
이한솔 — Google review
신라 진흥왕때 왕궁 건립을 하려다 황룡이 나타나 사찰인 황룡사를 세웠고 9층 목탑인 황룡사탑은 선덕여왕때 자장이 건의하여 세웠다고 전합니다. 고려 몽골의 침입때 모두 전소되어 사라져 광할한 터만 남았고 지금은 발굴이 한창 진행되고 있으며 복원이 된다고 합니다. 황룡사역사문화관에서 자세한 설명 영상과 황룡사목탑의 모형을 통해 그 웅장함을 엿 볼 수 있었습니다.
박진수 — Google review
영상보는 시간에 맞춰가서 꼭 보세요. 관람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1층 카페가 가격이 착하고 좋아요. 규모에 비해 알찬 전시라서 저는굿입니다
별똥눈물 — Google review
대한민국 경상북도 경주시 구황동 320-2•https://korean.visitkorea.or.kr/detail/ms_detail.do?cotid=7d4f02…•+82 54-779-6114•Tips and more reviews for 황룡사지

28올리브

4.7
(281)
•
Mentioned on 
1 list 
커피숍/커피 전문점
경주 올리브는 그림 같은 장소로 유명한 경주의 인기 카페로, 인스타그램 사용자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습니다. 이 카페는 맛있는 스콘과 피낭시에를 다양하게 제공하지만, 커피는 비싸다고 여겨집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핫초코와 치즈케이크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부 고객은 작은 양과 실내 식사 시 머그컵 대신 일회용 컵을 사용하는 것에 실망감을 표합니다.
무더운 여름에 지쳐있었는데 올리브 와서 힐링하고 갑니다. 전반적으로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고, 직원분들도 친절한데다 음료랑 구움과자 다 맛있어서 당충전 제대로 했어요. 수플레는 둘째치고 아이스크림 꼭 드셔보세요!
차은혜 — Google review
한옥 감성과 감성 디저트가 어우러진 카페 Olivee는 조용한 골목에 위치해 있어 여유로운 분위기를 느끼기 좋습니다. 내부는 아기자기하고 따뜻한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으며, 정성스럽게 진열된 디저트 바와 퀄리티 높은 음료들이 인상적입니다. 특히 휘낭시에와 수제 케이크, 크림 라떼와 에이드류는 맛과 비주얼 모두 만족스러웠고, 야외 정원 좌석에서는 자연 속에서 힐링할 수 있어 더욱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Cafe Olivee, blending traditional Korean hanok charm with delightful desserts, is nestled in a quiet alley, making it perfect for a relaxing visit. The interior is warmly decorated with charming details, and the dessert bar, carefully arranged, adds to the overall experience. Highlights include the madeleines, house-made cakes, creamy latte, and refreshing ades — all satisfying in both taste and presentation. The outdoor garden seating allows for a peaceful moment in nature, making the entire visit feel extra special.
박찬석 — Google review
이 카페는 아늑한 분위기와 감각적인 인테리어 덕분에 오래 머물고 싶어지는 공간이었습니다. 커피는 풍미가 깊고 부드러워 만족스러웠으며, 디저트도 깔끔하게 잘 어울렸습니다. 무엇보다 직원분들의 친절한 응대 덕분에 전반적으로 편안하고 기분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김유현 — Google review
많고 많은 황리단길 카페 중 어디 갈까 고민하다 수플레에 이끌려 오게 되었어요!! 사람이 많아서 시간은 오래 걸렸지만 감성이며 음료며 수플레며 너무 맛있었어요!!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추천드려용
현호 — Google review
올리브 평소에도 와보고 싶었는데 드디어 입성!! 모던하고 깔끔한 분위기가 너무 좋고 사진 찍기에도 딱이예요ㅎㅎ 특히 야외 전신거울 추천☺️ 커피도 블랜딩된 올리브만의 원두라 더 맛있게 먹었어요! 황리단길 올리브 카페 추천합니다!!🙌🏻
밍이 — Google review
수플레 엄청 맛있고 할배입맛인 저에게 딱이에요 평소에 인절미 좋아하시는 분들은 잘 드실 거 같아요 음료도 찐하고 맛있고 안에 인테리어기 넘 예뻐서 다음번에도 또 오고 싶어요.
민서 — Google review
아이스크림이랑 음료 다 맛있어요! 공간도 깔끔하고 예뻐서 좋은 분위기에서 맛있는 음식 먹으며 휴식할 수 있는 카페였어요! 다들 방문 추천!!!
이서진 — Google review
카페 분위기가 좋고 예뻐요! 황리단길에 있어 접근성이 좋아요!‘! 에어컨도 두 대나 있어서 너무 시원해요 음료랑 케이크 전부 맛있었습니다!
권민지 — Google review
대한민국 경상북도 경주시 황남동 사정로57번길 7-6•+82 10-8460-0048•Tips and more reviews for 올리브

29시골쌈밥

3.0
(276)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한식당
Sigol Ssambap is a must-visit dining spot in Gyeongju, South Korea, known for its delicious and traditional Korean ssam dishes. The restaurant offers an extensive variety of banchan (Korean side dishes) that are sure to impress any food enthusiast. Despite the modest setting, the generous and flavorsome servings of pork and diverse banchan options make it a favorite among locals and tourists alike.
아무정보도 없이 갔다가 수십가지의 반찬과 깔끔한 맛에 반했어요 가게에 왜 연예인들 싸인이 있지 했는데 괜히 있는게 아니었네요 경주갈때마다 또가고싶은집♡1등 입니다
최은정 — Google review
손님 무시하는 불친절한 쌈밥집, 기분만 상했습니다 여자친구와 식사하러 방문했는데, 서빙하는 나이 많은 할머니의 태도 때문에 기분이 정말 상했습니다. 여자친구가 “음식이 종류가 정말 많네요~”라고 칭찬했더니 “밖에 사진 못 보고 들어왔어요?”라며 짜증 섞인 말투로 응대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반찬을 여자친구가 제 앞으로 옮겨줬더니 “음식 위치 바꾸지 마라”며 신경질적으로 반응했습니다. 가게 안에는 네 테이블 정도의 손님들이 있었는데, 그런 식으로 공개적으로 무안을 주더군요. 불쾌했지만 참고 식사를 마쳤고 계산하면서 “내 돈 내고 먹는데 기분 나빴다. 장사 그렇게 하지 마세요”라고 말하고 나왔습니다. 이곳은 경주의 유명 관광지 근처에 위치한 음식점입니다. 타지에서 온 관광객이나 외국인이 이런 대접을 받는다면, 진심으로 나라 망신입니다. 맛도 별로였지만,맛을 떠나서 이런 식으로 손님을 대하는 곳이라면 다시는 가고 싶지 않습니다. 기분 좋은 식사를 원한다면 비추천합니다.
Yongrak S — Google review
반찬도 많고 음식 맛있음... 분위기는 호불호... 뭔가 손님인데 불편한 느낌이...
Su — Google review
70년전통이라는데 쌈은 좀 그렇네요. 미끈거리도 싱싱하지 않아요. 반찬도 동네 백반집 보다 못해요. 불친절은 기본이고 가격도 비싸고 불고기쌈밥의 불고기는 양이 작고 고기냄새가 나요. 자리도 많이 좁아요.
진서기 — Google review
경주 대릉원에 방문했습니다 점심식사를 위해 돌아다니다 한식이 나을거 같아서 썸밥집에 들어갔습니다 꽤 오랫동안 장사를 하셨는지 건물에 세월이 느껴지네요 기본 쌈밥을 시켜서 먹었습니다 반찬 수가 다양해서 이것 저것 섞어서 쌈을 싸먹을 수 있습니다 가게 밖에 벚꽃잎이 흩날리는게 보기가 좋네요
Daeyoung C — Google review
관광지 주변이라서 어느정도 예상하고 방문하였으나 별로였어요. 내부은 좁은데 죄식구조에 엄청 복잡하게 테이블 대닥다닥 붙어있어요. 식사주문시 뷸가한 메뉴가 있고. 상차림시 기본 반찬 가지수는 많으나 양도 덕고 먹을만한 반찬이 없어요. 된장찌게. 순두부찌게가 나오는 메뉴인데 식사 거의 끝나는 시점에 나와서 이게 뭐지 했어요. 3인 메뉴에 제육볶음이 어린이 1인이 먹기도 부족한 양인데 쌈 야채는 된장에 찍어먹는 반찬 신세. 가게는 주인. 직원 모두 어르신께서 일하시고 체계적이지 않아서 뭔가 어수선한 시장골목에서 식사하는 느낌. 재방문의사 절대 없어요.
XIIO O — Google review
월요일 아침에도 일찍 문을 열어주셔서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준비중이셨는데도 배고프단말에 이것저것 챙겨주고 반찬도 많이 주셨습니다. 특히 마늘짱아찌가 깔끔하고 쌈도 맛있었습니다
김동현 — Google review
관광지 한가운데 있는 식당 (첨성대 앞) 그 근처에 몇개 되지않는 식당 이런 조건치고는 평균은 합니다 가격은 무난합니다. 지나친 바가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물론, 너무 바쁠때는 다른메뉴 안된다고 하긴 하지만, 어느관광지처럼 고기몇점에 4만원 받진 않으니까요. 다만 내부는 다소 어수선 합니다 일하시는 분들이 많이 고령이십니다
Jay Y — Google review
대한민국 경상북도 경주시 계림로 10•+82 54-771-2764•Tips and more reviews for 시골쌈밥

30석빙고

4.0
(270)
•
Mentioned on 
1 list 
역사적 장소
관광 명소
석빙고는 월성 궁궐 터에 위치한 매혹적인 고대 석조 얼음 저장소로, 여름 한가운데에서도 얼음을 이용할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이 정교하게 건축되고 통풍이 잘 되는 방은 정문에서 관찰할 수 있으며, 방문객들에게 그곳에서 생성되는 시원한 바람을 느낄 기회를 제공합니다. 현재 한국에는 단 7개의 석빙고만 남아 있으며, 이 특정 석빙고는 1742년 조선 왕조 시기에 경주로 옮겨졌습니다.
너무나도 오래간만에 보는 석빙고 월성 낮은 산을 올라가면 도로쪽 방향으로 가시면 있답니다. 신기하고 넓은 석빙고 내부의 구조 모습이 불빛에 훤히 보여서 편안히 관람할 수 있었답니다. 조용하고 한적한 석빙고에서 내려다보는 첨성대 주변의 모습다 아주 아름답습니다. 티켓은 따로 없고 무료입니다. 동궁과 월지 주차장에 무료 주차하시고 잠시 길 건너 걸어오시면 됩니다.
마샬 — Google review
#석빙고# #경주 가족 여행# 경주 구석 구석을 찾아서~~ 이번 순서는 경주 석빙고입니다ㆍ 대단한 곳인가 생각하고 가신다면 허름한 창고 같은 곳이라 실망 하실수도 있습니다ㆍ 석빙고(石氷庫)는 조선시대에 얼음을 저장하기 위해 건설된 전통 석조 창고입니다. 약 1738년에 경주에서 축조된 경주 석빙고는 현재 남아있는 석빙고 중 가장 잘 보존된 사례로, 대한민국 보물 제66호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석빙고는 겨울철에 채집한 얼음을 여름철까지 효과적으로 보관하기 위해 설계되었답니다ㆍ 현재 남아있는 석빙고는 경주, 안동, 창녕, 청도 등 총 7곳으로, 이들은 모두 조선시대에 건설된 것인데 그 중 경주 석빙고는 규격이 가장 크고 구조가 완벽하게 보존되어 있다네요ㆍ 첨성대ㆍ 교촌마을ㆍ 동궁과 월지 모두 근처입니다ㆍ
김화련(네잎클로버사랑) — Google review
월성으로 올라다가보면 석빙고가 보여요 예전에 얼음을 보관했다고하는데 선조들의 지혜가 느껴지네요 아이들과함께 산책하며 둘러보기 좋은것 같아요
동규파파 — Google review
겨울에 얼음을 채취하여 저장하 는 일은 신라,고려시대 때에도 있 었다고 하지만 현재 남아 있는 곳 이 전혀 없다고 전해지며 경주 석 빙고(보물제66호)를 비롯하여 안동 석빙고(보물제305호)그리 고 창녕석빙고(보물제310호)청 도 석빙고(보물제323호)달성 현 풍 석빙고(보물제673호)창녕 영 산 석빙고(보물제1739호)등이 있으며, 북한 해주 석빙고(북한국 보69호)도 존재한다고 하며 그중 에서도 경주 석빙고가 규모나 기 법에서 가장 정연한 걸작으로 손 곱힌다고 한다. 또 경주 석빙고는 신라 왕궁이 있었던 월성에 위치 하고 있지만 석빙고 자체는 조선 시대 1738년(영조14년)에 축조 된 것이라고 한다. 축조를 하고 4년 후에 지금의 위치로 옮겼다 는 자료가 석빙고 앞 미석에 새겨 져 있으며, 축조연대를 알리는 석 비도 존재해 확실한 연대를 증명 하고 있다. 석빙고 옛터는 현재 위치 서쪽 100m지점에 위치해 있었다는 것도 확실히 증명됐다. 석빙고의 길이는 18.8m, 홍예 높이는 4.97m, 너비는 5.94m, 출입구는 남쪽방향이며 너비가 2.01m, 높이가 1.78m로 계단 형태로 실내로 향하며 바닥은 갈 수록 경사를 만들어 물빠짐을 용 이하게 했음은 물론이고 배수구 를 내어 경사를 따라 내려온 물을 외부로 배출하는 초 과학적 시스 템으로 축조 되었다는 사실에 놀 라움을 금치 못한다. 그뿐만아니 라 천장 3곳에 환기구멍을 마련 해 외기와통하도록 하고 안의 열 을 외부로 배출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도록 했다. 이러한 초과 학적 축조를 천 년, 혹은 몇 백 년 전에 만들었다는 게 믿기지 않는 다. 오래 전엔 학생이라면 누구나 찾았던 석빙고였지만 지금은 아 무도 찾지 않는, 그래서 잊혀진 위대한 축조건물이 아닐까 싶다. 잘알려진 신라 유적지만 관람하 지 말고 신라 왕궁의 자리 월성에 있는 석빙고도 걸음해 주길 바라 고 싶다. 차량을 이용하면 지나치 게 되는 유적지가 많으므로 무료 주차장에 파킹하고 천천히 걸어 서 다니는 것을 강추해 본다.특히 박물관 주차장이나 동궁과월지 주차장을 이용하면 주변 유적지 들을 지나치지 않고 관람할 수가 있다. 참고로, 동궁과월지(안압지 )월성과석빙고,첨성대,계림,대릉원,황리단길,교촌마을,월성교,박물관 등을 관람, 돌아볼 수 있어 서 이 코스를 추천해 본다.
허수 — Google review
조선 시대의 얼음 저장 창고 석빙고. 뱀과 벌이 출몰 할 수 있으니 아무쪼록 조심하시길.
노동시인 — Google review
3년만에 찾은 석빙고, 옛 조상들의 지혜가 돋보이는 곳 역사적인 장소를 방문 전 사전에 공부를 하고 그뜻을 새겨 가면서 보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그옛날 어떻게 이런 것을 생각 하였을까~ 모두 무엇이든 관심을 가지고 생각하면 가능 하다고 생각 하네요~ 하나하나 만들고 개선하면 좋은 아이디어와 좋은 물건이 탄생 할 수 있네요~
Sang K — Google review
경주석빙고역사기록에따르면얼음을채취하여저장하는일은신라때부터있었다고하는데삼국유사에의하면제3대유리이사금때얼음창고를만들었으며삼국사기에서는지증왕11년505년때얼음창고를만든기록이확인된다그리고이일을맡아보는관청은빙고전이라하였다그러나신라때축조된빙고는현재남아있는것이없으며
고주임집사반장친구친구 ( — Google review
그냥 월성 내 있던 옛날 냉장고라 그런지, 사적이란 점을 빼고 보면 별로 볼게 없네요. 안에라도 들어가 볼 수 있게끔 해주면 좋을텐데...밖에서 만 봐서는 석빙고가 얼마나 냉기를 유지해 주는지 감을 잡을 수가 없네요.^^; 그냥 스윽 훑고 지나가면 됩니다.
JY P — Google review
대한민국 경상북도 경주시 월성동 문천길 5•https://korean.visitkorea.or.kr/detail/ms_detail.do?cotid=c53d69…•+82 54-779-6396•Tips and more reviews for 석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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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백년손님

4.0
(242)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South Korea, Gyeongsangbuk-do, Gyeongju-si, Poseok-ro 1050beon-gil, 32•+82 54-742-1735•Tips and more reviews for 백년손님

32카페솔

4.3
(204)
•
Mentioned on 
1 list 
카페
솔 카페는 에어컨이 설치된 실내 공간, 한옥의 차양이 있는 확장 공간, 개별 정원 파티오를 포함하여 세 가지 독특한 식사 공간을 제공하는 매력적이고 미니멀한 장소입니다. 카페의 전통적인 레이아웃과 아름다운 야외 정원은 휴식을 취하고 음료를 즐기고자 하는 방문객들에게 인기 있는 선택이 됩니다. 일부 손님은 커피가 평균적이라고 느꼈지만, 다른 손님들은 아메리카노의 부드러움과 맛있는 자두 아이스티에 대해 극찬했습니다.
근처 주차공간이 없어서 힘들었네요. 하지만 낮과 밤의 분위기가 다른 이색적인 카페입니다. 커피값 싸지는 않습니다. 배가불러서 디저트류는 먹어보지 않아서 맛을 모르겠지만 맛있어 보였습니다. 아이들이 뛰어놀만한 공간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인테리어도 한국적인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카페공간이 밖에서 볼때보다 매우 큰편입니다. 다음번에 또 방문해보고 싶습니다.
놉노노 — Google review
황리단길에 있는 인테리어가 멋진 카페입니다. 매장 내부도 깔끔하고 직원분들이 대체적으로 친절하며 음료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Damdam — Google review
오픈하자마자 첫 번째 주문 ㅋㅋ 조경이 좋고 고양이가 부드럽고 갓 만든 에그타르트가 맛있었어요. 커피는 가벼운 맛. 관광용으로 추천.
Arngard — Google review
대릉원을 아침 일찍 들어가 구경하고 나온길에 들린 이쁜 카페... 가게 문 열린 후 얼마 안되어 들어가서 인지 손님이 북적이지 않아 조용히 잘 마시고 나왔다.
Jinwook K — Google review
그냥 한옥 까페란거 뿐. 커피도 맛없고 빵류도 별로 입니다. 에스프레소도 없다는데, 스페셜티커피가 아니거나 머신이 별로라 그런거 아닐까요? 파이는 살짝 뎁혀 달라고 부탁했더니 전자레인지나 오븐이 없어서 불가하답니다.
Kenneth Y — Google review
분위기 고즈넉하고 너무 좋았습니다. 에그타르트 너무 맛있었고 .. 스콘은 보통맛이었구요 커피도 괜찮았습니다. 가격대는 좀 있는 편이네요
Kim제니 — Google review
낮에 가면 볼거 없네요.. 밤에는 예뻐 보이던대 말이죠.. 아메가 5500원 카페라떼 6000원이네요. 커피는 너무 밍숭맹숭 하네요... 한번은 방문 하지만 두번째는 그닥 비추합니다.
Chris K — Google review
들어서는 순반 한국 고유의 정서가 느껴짐 중앙에 낮은 연못이 있는데 얼음이 얼어있어서 더 멋졌음 문은 자동문임 손끼임주의 아인슈페너는 항상 맛있음 거울이 매직임 뚱뚱이도 날씬이로 만들어줌!! 사진 맛집임!
김정현 — Google review
대한민국 경상북도 경주시 황남동 208-3•+82 10-3864-2628•Tips and more reviews for 카페솔

33성덕대왕신종 (에밀레종)

4.6
(139)
•
Mentioned on 
 
문화 유산 보존
관광 명소
The Bell of King Seongdeok, also known as Emile Jong, is a remarkable and resonant bell located outside the main hall. It is considered one of the largest and most melodious bells in Asia, with claims that its sound can travel over a 3km radius when lightly struck. Weighing around 18.9 tons (some theories suggest 25 tons), this historic bell is housed in the National Museum of Gyeongju.
학교다닐때 교과서에서 수업이 봤던 성덕대왕신종. 아이와 함께 와서 에밀레종이라고 불리우는 이유를 설명해주니 아이에게 좋은 교육이 되는듯 하다. 실제 보지 못하고 그림으로만 볼때와 설명을 들으며 실제 종을 보는것은 차이가 큰거 같다. 종의 크기도 상당해서 먼가 웅장함을 느낄수 있고. 나중에 교과서에서 많이 보게 될거라고 하고 같이 봤으니, 나중에 기억이 잘 나지 않을까싶다. 지금은 보존문제로 종소리를 녹음해서 틀어주는데, 녹음된 소리이긴 하지만 종소리를 들어보는 것만도 산교육인듯. 경주여행시 박물관과 함께 꼭 봐야할 곳이다.
TED N — Google review
1965년에 처음 보고 이번에 3번째 봅니다. 60년 전에는 직접 쳐보았던 종소리를 이젠 녹음으로 듣습니다. 감회가 새롭습니다.
Kitae Y — Google review
학생시절 교과서에서 본 종을 신물 영접한 기분이 종의 유래와 종소리를 녹음하여 틀어주는데 신비함이 가득 울려 퍼지는듯 이렇게 큰 종이를 어떻게 주조할 수 있었는지 옛 선조들의 기술력에 놀라울 따름이다
김원선 — Google review
정각 20분 40분 타종소리 재생입니다. 언제나 봐도 웅장한 모습
김수환 — Google review
매시 20, 40, 60분 녹음된 타종 소리가 나온다.
Joseub — Google review
국립경주박물관에 들어서서 오른쪽방향으로 있는 커다란 범종이 바로 성덕대왕신종이다. 흔히 에밀레종으로 알려진 바로 그 종이다. 종의 중심에서 보이는 옷자락이 휘날리는 천인은 연화좌에 무릎을 꿇고 향로를 받들고 있으며 하늘로 휘날리는 옷자락 주위로는 보상화가 구름처럼 피어나고 있다. 섬세하고 미려한 조각이 돋보인다. 성덕대왕신종은 현존하는 한국의 종 가운데 가장 빼어난 작품이다. 아름다운 종의 형태와 무늬, 심금을 울리는 종소리는 세계적으로도 손꼽을 만하다. 특히 종 한 가운데 향로를 받들고 있는 비천의 모습은 마치 성덕대왕의 극락왕생을 간절히 염원하는 듯하다. 조형적 아름다움, 완벽한 주조기술에 더해 정신적인 면모까지 투영된 당대 최고의 종교적 조형물이자 최상의 예술품이라 할 수 있다. 범종은 절에서 시간을 알리거나 사람들을 모을 때, 의식을 거행할 때 사용하는 종을 말한다. 범종 소리는 부처님의 말씀에 비유되기도 하며 지옥에 떨어져 고통 받는 이들이 소리를 들으면 구제받을 수 있다고 한다. 중국이나 일본의 경우, 한자로 종은 ‘쇠 금金’ 변에 ‘아이 동童’자가 있는 ‘鐘’자를 쓰는 반면 한국에서는 종에 기록된 명문에서도 볼 수 있듯 ‘쇠 금’ 변에 ‘무거울 중重’자가 있는 ‘鍾’자를 쓴다. 한국의 종은 중국, 일본의 종과 쓰는 한자가 다를 뿐 아니라 모습에도 차이가 있다. 성덕대왕신종은 ‘에밀레종’이라는 이름으로 더 잘 알려져 있다. ‘에밀레’는 아이가 어머니를 부르는 소리로 다음과 같은 이야기가 전한다. 나라에서 종을 만들고자 하였으나 거듭 실패했다. 이때 한 노인이 나타나 누군가가 아이를 보시하겠다는 불경한 농담을 했기 때문에 종을 완성하지 못하는 것이라며 이에 왕은 그 이야기를 한 집안의 아이를 빼앗아 쇳물에 넣도록 하였고 비로소 종을 완성할 수 있었는데, 종을 칠 때마다 마치 아이의 원망이 서린 듯 어머니를 부르는 소리인 “에밀레~, 에밀레~” 소리가 났다 한다. 1999년 종의 성분을 분석하였는데, 구리(Cu)가 80~85%, 주석(Sn)이 12~15%이며 이 외에 납(Pb), 아연(Zn) 등을 확인하였다. 흥미로운 점 가운데 하나는 사람을 재료로 썼다면 있어야 할 인(P)이 전혀 발견되지 않았다는 점이다. 이로서 아이를 쇳물에 녹였다는 이야기는 사실이 아니라는 것이 밝혀졌다. 아마도 설화는 이처럼 훌륭한 종을 만드는 일이 쉽지 않았던 데서 비롯된 것으로 생각된다. 매시간 정각마다 종소리(녹음된)를 들려주는데 박물관을 둘러보고 나오는 시간을 맞춰 들어보는 것이 좋다.
권상윤 — Google review
너무나 아름다운 큰 종 입니다. 종의 문양이 넘 아름답습니다. 종소리 또한 녹음된 소리지만, 웅장합니다.
윤태열 경 — Google review
이제는 타종 소리를 직접 들을 수는 없는 아쉬움은 있지만, 문화재 보존 차원에서 옳은 결정이었다고 봅니다. 그 아쉬움을 달래주고자 일정 시간마다 녹음된 음원으로 종소리를 들려주긴 하지만 재현이라고 하기에는 매우 부족한 소리를 들려주고 있어 오히려 성덕대왕신종의 가치를 떨어트린다고 생각합니다. 좀 더 많은 비용을 투자하고 최신의 음향기기와 기술을 활용하여 원음에 더 가까운 소리를 들려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성덕대왕신종은 음향학적으로도 뛰어나지만 미적으로도 참 아름답습니다. 자그마한 향로를 들고 있는 비천상도 종의 신비로움을 더해주고 있습니다.
Acacus — Google review
대한민국, 경북 경주시 일정로 186 (인왕동), USA•https://korean.visitkorea.or.kr/detail/ms_detail.do?cotid=100ffb…•Tips and more reviews for 성덕대왕신종 (에밀레종)

34이스트 1779

4.4
(129)
•
Mentioned on 
1 list 
커피숍/커피 전문점
Eyst 1779는 경주 교촌 근처에 위치한 매력적인 카페로, 독특한 분위기와 디자인을 자랑합니다. 카페의 내부와 외부는 현대주의와 전통 한국 요소가 매끄럽게 조화를 이루어 시각적으로 놀라운 공간을 만들어냅니다. 삼국 시대의 벽돌 사용은 건물에 역사적 의미를 더합니다. 방문객들은 가구, 색상 선택 및 조경에서 과거에 대한 존중과 진보의 상징적 표현을 높이 평가합니다.
그냥 찾아갔는데 생각보다 기대이상으로 좋았습니다. 내부 공간은 크게 넓진않지만 가격, 인테리어, 외부공간등 모두 제 개인적으로는 좋았습니다. 이상한 메뉴들이 많지 않아서 깔끔하고 음료도 괜찮았습니다. 봄, 가을엔 외부공간에는 정말 분위기가 좋을거같네요. 다만 좌석이 불편하긴합니다만 편하게해놓으면 카페 입장에서는 또 좋은건 아니니깐요 이해합니다. 여름이라 그런지 일요일 오후여서 그런지 붐비지 않아서도 좋았구요. 밤에 조명때문에 벌레들이 있겠지만 없으면 정말 좋은 공간이 될듯 합니다.
김동진 — Google review
판매하는 음료 및 디저트 퀄이 아주 높지는 않습니다. 좌석도 불편합니다. 하지만 밤에 가면 분위기가 너무 좋습니다. 여름 제외한 계절에는 창밖으로 월정교도 보일 것 같아요
대구갓수 — Google review
카페에서 월정교가 보이길 기대하고 갔지만 잘 보이지 않았습니다. 건물외관과 인테리어가 감각적이만 좌석이 불편하고 시끄럽습니다. 음료도 예쁘지만 맛있지는 않습니다.
발걸음 — Google review
교촌길에 위치한 이스트 1779는 독특한 분위기와 세련된 인테리어로 유명한 카페입니다. 아무래도 교촌길에 있다보니 관광지와도 가까워 방문하기 편리한 부분도 있고 게중에서 모던하기도 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뭔가 사진찍가 좋은 느낌도 있습니다. 음료는 솔직히 말하면 쏘쏘 합니다. 나름의 특별한 시그니처를 만드려는 모양인가 본데 그냥 그저그런 흔한 맛입니다. 맛이 없다는건 아닙니다. 다만 특별하지는 않다는 것.. 준수한 맛입니다. 다만 한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테이블과 의자가 상당히 불편합니다. 고객이 오래 머무르지 못하게 하면서 디자인적인 요소를 챙겨가게끔 하는 그런 느낌이 너무 노골적인 .... ^^... 그리고 아무래도 경주인지라 가족 방문객들도 많이 오는듯 한데 어느정도 소음은 감수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SuperBlock — Google review
월정교 근처에 힙한 카페라서 방문했어요! 평일인데도 사람이 꽤 많았고 야외에도 많이 앉아계셔서 내부엔 앉을 곳이 많았어요ㅎㅎ시그니처메뉴인 컵빙수와 아이스아메리카노, 소금모나카 세트로 주문했는데 메뉴들은 모두 무난하고 특별히 맛있지는 않아서 크게 기억에 남지는 않지만 분위기와 카페 내외부가 예쁘고 힙해서 사진 찍기는 좋을것 같아요😊
김나니 — Google review
굉장히 세련된 예술 작품과 같은 공간입니다. 미술 작품 내에서 시간을 보내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는, 최근 가본 서울/강원/경상도의 좋다는 웬만한 카페들 중에서도 독보적으로 특별한 기분을 주는 카페였습니다. 월정교가 보이는 자리나, 카페 건물의 정원이 보이는 자리나 모두 색다른 매력이 있었고 음악도 상당히 힙해서 촌스러움이 전혀 없는 곳이었습니다. 음식은 다소 비싸고 맛은 아주 특별하진 않습니다만 카페 자체의 분위기와 체험성이 압도적인 카페라 월정교를 들르셨다면 여기도 들르실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웃집스누피 ( — Google review
멋진 공간과 작품으로 만들어진 의자, 조명. 그리고 창밖의 풍경까지. 방문해야할 이유가 분명한 곳입니다. 근처 월정교에 가실 일 있다면 꼭 한번 다녀가시길 추천합니다. A wonderful space, chairs and lighting made of art. And even the scenery outside the window. It is a place with a clear reason to visit. If you ever go to Woljeonggyo Bridge nearby, I highly recommend you go to this place.
Mincho P — Google review
월정교 보면서 커피 한 잔 하고 싶어 찾은 카페인데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날 따뜻할 때 야외 테라스에서 쉬면서 커피 한 잔 하기 너무 좋습니다 🥰👍
신수민 — Google review
대한민국 경상북도 경주시 교촌안길 21•https://faview.io/view/EYST1779•+82 54-620-1779•Tips and more reviews for 이스트 1779

35경주 김유신묘

4.4
(102)
•
Mentioned on 
 
공원묘지
김유신 장군의 묘는 12간지를 묘사한 석조 조각이 있는 매혹적인 장소입니다. 버스 터미널 근처에 편리하게 위치해 있어 방문객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많은 관광객들이 이 역사적인 장소에 끌려 지식이 풍부한 가이드로부터 김유신의 이야기를 배울 수 있습니다. 묘 자체는 인상적인 광경으로, 그 시대 신라 왕국의 번영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신라 역사상 유일하게 왕족이 아닌 인물 중 왕이 된 인물 김유신. 물론 살아 있을 때가 아닌 죽어서 왕이 된 추존왕이었지만 그럼에도 가야 왕족 출신이었던 김유신이 신라사회에서 왕으로까지 추앙받았던 것은 그가 이룬 업적뿐만 아니라 생애 보여준 인물됨됨이까지 감동을 주었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할아버지의 전공 덕택에 그래도 신라에서 꽤나 지위를 얻기도 했지만 가야 왕족이었다는 사실은 그가 견제의 대상이 될 수 밖에 없었고 신라 사회에서 자리 잡는데는 분명 한계가 있었을 겁니다. 어떤 이유에서인지는 당사자만 알 수 있겠지만 아버지 서현이 당대 최고 권력자였던 숙흘종의 딸과 혼인을 한 것은 어쩌면 미래를 내다보았던 것이라고도 생각되더군요. 영웅으로서의 김유신뿐만 아니라 한 사람으로서의 김유신의 삶을 생각해보면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하루도 마음 편할 날이 없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간략하게나마 김유신의 일대기를 읽어보고 이곳을 찾아보세요. 물론 이곳도 다른 여러 신라왕릉처럼 김유신이 잠든 곳이라고 100% 확신하고 있진 않지만 그럼에도 김유신을 기억하고 기릴수 있는 공간으로서의 가치는 충분합니다. 숭무전 쪽으로 이어지는 소나무숲길도 참 좋습니다. 벚꽃피는 봄이면 김유신장군묘에서 흥무로 방향으로 내려가는 벚꽃길은 환상적인 벚꽃터널을 만들죠. 저만 알고 싶은 경주 벚꽃 명소.
오늘은 경 — Google review
김유신 장군 묘. 흥무공원과 연결됨. 주차장 있어서 주차편리. 벚꽃명소로 알려짐. 가족, 연인 여행코스로 추천. 어린이 견학 코스로 추천. General Kim Yu-sin's Tomb. Connected to Heungmu Park. Parking lot available, so parking is convenient. Known as a cherry blossom spot. Recommended as a family or couples travel course. Recommended as a children's tour course.
Sam H — Google review
조선 왕릉에 버금가는 크기의 김유신장군묘. 삼국통일의 선봉장인 만큼 그 기세가 대단했고, 그 공로를 인정을 받았기 때문일듯. 매표소 옆에서 영상 시청 후에 관람 추천.
Eric K — Google review
경주 왕릉지구와는 거리가 있어 조금은 한산한 역사 유적지. 태종무열왕릉과는 5-10분 거리로 같이보먄 좋을 듯 싶다. 오래된 유적지인데 보존도 잘 되어있고 관리도 잘 되어 있다.
My C — Google review
김유신 장군묘 흥무대왕릉 벚꽃이 필때도 아름답고 다른 계절에도 좋습니다. 김유신장군묘를 보면 일본 사람들의 한민족 말살정책을 알 수 있습니다. 경주를 관통하는 기차를 일부러 신라의 궁궐터(안압지), 호국사찰(사천왕사지 외), 주요 왕릉(신문왕릉, 선덕여왕릉, 문무왕 능지탑, 흥무대왕릉 등) 에 근접하도록 레일 설치하엿으며 레일을 설치하며 수만개의 쇠말뚝을 박아놓음 ㅠㅠ 측히 김유신장군묘는 바로 아래로 터널을 뚫어서 편안하게 쉬지 못하도록 함... 진짜 쳐죽일 것들임... 김유신장군묘의 자리를 선정한 것은 살아계실 때 금관가야 출신이라 고향을 그리며 늘 옥녀봉(송화산)에 올라 고향을 보고 절을 했다고 함. 석굴암 상량문에 옥녀봉 제단을 언급하며 김유신장군을 기리고 있음.. 그리고 다른 왕릉과 비교했을 때 규모가 매우크고 장엄이 매우 우수한 것은 흥무대왕으로 추대할 정도로 그 어떤 왕과 비교하여도 신라에 가장 큰 영향을 준 분으로 추앙됨을 알 수 잇음. 충효동 송화산 남쪽으로 뻗어 내린 구릉의 끝에 김유신 장군(595-673)의 묘가 있다. 김유신은 금관가야의 마지막 왕인 구형왕의 증손으로 15세에 화랑이 되었으며, 무예와 지략이 뛰어나 나라에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앞장서서 군사를 지휘하였다. 신라 태종무열왕 7년660년에 귀족 회의 수장인 상대등이 되었고, 나당연합군의 총사령관으로 백제를 병합하였다. 문무왕8년(668년)에는 고구려를 통합하였고, 한반도 전체를 복속시키려는 야심이 있던 당나라 군사도 물리쳐 신라 삼국 통일의 일등 공신이 되었다. 또한 태대각간 이라는 관직을 받았고, 김유신 장군 사후 흥덕왕 10년(835년)에 흥무대왕으로 추봉되었다. 능은 밑 둘레 50미터, 지름 18미터, 높이 5.3미터인데 아래쪽에는 높이1.2미터의 십이지신상 을 새긴 보호석이 둘러져 있다. 십이지 신상은 평복을 입고 무기를 든 모습으로 몸은 사람의 형체이고 머리는 동물 모양이다. General Kim Yu-sn595-673 reposes in this tomb, It is an earth-mound tomb, located at the top of the southern ridge extending from Mt. Songhwa, Chunghyo-dong, Gyeongju. General Kim Yu-sin was the great grandson of King Guhyeong, the last king of Geumgwar Gaya, He became a member of the Hwarang, an elite youth military corps, at the age of fifteen. He excelled over other members of the Hwarang in his intellectual capacity and mastery of martial art, whenever the nation met with hardship, he made a great contribution to overcoming it, General Kim Yu-sin helped King Taeong Muyeol annex Baekje to Silla in 660, and helped King Munmu annex Goguryeo to Silla in 668, After that, he drove Chinese Tang forces from the Korean peninsula. During the reign of King Munmu, he was awarded the highest government rank of 'Taedaegakgan, and was posthumously awarded the honorary title of leungmudaewang during the reign of King Heungdeok. The tomb measures 18m in diameter and stands 5.3m high, and its mound has a circumference of 50m. The bottom of the tomb is encircled by 1.2m high stone panels on which the twelve animals of the oriental zodiac are carved.
CHA R — Google review
신경주 역으로 가던중에 들러서 간단하게 김유신 장군묘만 들렀어요. 입구에서 오르막이 보이길래 어이쿠... 했는데 짧았어요... 체력 저질이라도 충분히 갈 수 있구요. 묘 주변도 잘 가꾸어 놓아서 괜찮았어요.
Jay S — Google review
(경주 여행코스)(기본)신라 김유신 장군묘. 경주IC에서 시내로 진입하는 초입에 자리하고 있다. 벚꽃이 만발하는 4월 초순에는 입구 진입로가 벚꽃으로 화려함이 절정이다. 쭈니아빠는 경주에 내려가면 아침산책코스로 종종 찾는다. 참고로 입장료가 있고, 주차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쭈니아빠인플루언서 — Google review
경주 김유신묘 사적 제21호. 경북 경주시 충효동에 있는 삼국통일기 명장 김유신의 무덤. 원형으로 된 봉분 아래에 호석을 세우고 외곽에 돌난간을 둘렀다. 호석은 십이지신상을 하나씩 조각한 것과 조각을 하지 않은 것이 번갈아가며 배치되어 있다. 김유신의 묘는 송화산 줄기가 동쪽으로 뻗어 전망이 좋은 구릉 위의 울창한 소나무숲 속에 자리잡고 있다. 1963년 1월 21일 사적 제21호로 지정되었다. 김유신묘는 지름이 30m에 달하는 원형의 큰 무덤이다. 봉분 둘레에는 둘레돌〔護石〕을 두르고 그 외곽에는 바닥에 깐돌〔敷石〕을 깔았으며, 돌난간〔石欄干〕을 둘렀다. 둘레돌은 대체로 통일신라시대 왕릉의 둘레돌과 같은 양식으로서 벽석(壁石)·연헌석(緣軒石), 연대석(緣臺石)으로 짜여 있다 역사적으로 중요한곳
Ann O — Google review
대한민국 경상북도 경주시 선도동 충효2길 44-7•https://www.gjfmc.or.kr/gjsiseol/facility/facilityTab1.do?classI…•+82 54-749-6713•Tips and more reviews for 경주 김유신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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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여미온

4.4
(92)
•
Mentioned on 
1 list 
음식점
Yeomion은 깨끗하고 편안한 레스토랑으로, 직원들이 친절합니다. 메뉴에는 소갈비 국수, 소고기 팬케이크, 고기 전, 혼합 고기 생선회, 비빔밥, 국수, 무국, 육전과 같은 요리가 있습니다. 음식은 쫄깃한 면과 풍미 가득한 국물로 맛있습니다. 일부 요리는 고기가 과하게 익혀져 있고, 다른 요리는 양이 적지만 맛이 뛰어납니다. 피크 시간대에는 대기할 수 있지만 회전율은 빠릅니다.
경주 황리단길 맛집 여미온 맛있습니다! 손님 많고 인테리어가 멋집니다. 웨이팅 있어요~
리썬쌤(리썬쌤) — Google review
가게 분위기는 매우 좋습니다. 점심 시간 쯤 가서 꽤 오래 웨이팅했습니다. 캐치테이블로 웨이팅 가능한 것 같으니 미리 해두고 가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요리는 맛있었습니다.
장기봉 ( — Google review
맛있습니다 ㅎㅎ 저는 비빔밥이랑 국수가 좋았어요. 서비스로 주시는 무국이 예술입니다. 웨이팅 걸었는데 회전률이 빨라서 30분 정도 대기 했습니다.
전수영 — Google review
육전과 물비빔육회를 먹었는데 육전은 어딜가나 있는 맛이였고 물비빔육회는 신선했습니다. 평일 오전에가서 웨이팅은 없었고 음식 사진찍기 좋은 장소입니다
Yunsoo C — Google review
매장에서 식사하려면 기다림 필수. 2번 가서 재료소진으로 못 먹고 오늘 먹고 왔습니다. 맛은 좋아요.
최숙경 — Google review
육회물비빔면은 첨먹어보는데 면이 소면이아니고 쫄깃한 면이엿음 요청하면 꼬마밥주시는데 밥말아먹어도 맛있음 같이나오는 소고기무국도 맛있고 4인이상와서 야외테이블에 앉아도 좋을거같음
정윤정 — Google review
육전은 맛있는데 육회비빔밥이나 소면있는건 무난한 편입니다. 육회 자체가 맛있는 편은 아닙니다. 기다려서 먹을 정도는 아닌 것 같네요. 직원분들은 친절하고 음식 금방 나오는 편입니다.
Blue D — Google review
황리단길 안에 있는 식당 그냥 황리단길 온 김에 식사하려면 몰라도 찾아가서 먹을 정도는 아닌, 그냥 동네 식당 정도의 맛인 것 같습니다. 양도 은근히 많아서 배부르고... 가게는 아기자기하고 깔끔하고, 위생도 청결해보였습니다.
DAN S — Google review
대한민국 경상북도 경주시 첨성로81번길 22-12, 1층•+82 54-776-4916•Tips and more reviews for 여미온

37소담정

3.9
(80)
•
Mentioned on 
1 list 
게스트 하우스
한옥 소담정은 한국의 역사적으로 풍부한 도시 경주에 위치한 아늑한 전통 한옥입니다. 잠을 자는 바닥 매트가 있는 작지만 편안한 객실을 제공하며, 효율적인 난방과 에어컨도 갖추고 있습니다. 공유 주방에서는 손님들이 자신의 식사를 준비할 수 있습니다. 호스트는 친절하고 배려가 깊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전통적인 환경을 보장합니다.
우선 여사장님이 아주 친절 하시고 1시 입실인데 일찍 도착하시면 거실에다 짐두고 나갈수 있게 배려해 주셔서 좋았습니다. 한옥에서 자보고 싶고 소박한 느낌의 한옥 사진 찍고 싶으면 추천합니다 화장실이 따로있어서 불만 없고요 가격도 좋은편 같아요
김지원 — Google review
황리단길이 가까워서 위치가 좋고 한옥 외관 풍경이 예쁘긴 하지만 방음이 너무 안되고 화장실 하수구 냄새가 너무 심합니다. 옆방 코고는 아저씨랑 같이 자는줄.. 우리는 방안에서 속삭이며 얘기했어요. 가격대비 추천하지 않아요.
Jisoo K — Google review
경주역에서 택시로 10분 내에 도착합니다. 첨성대나 안압지 등 도보로 산책삼아 다니기도 그렇게 멀지 않아 좋습니다. 내부도 깨끗하고 한옥 느낌이어서 좋으나 한 가지 아쉬운건 방음이 잘 안되는건 같습니다.
박상현 — Google review
셋트장처럼 아담하고 마당에 꽃들과 장식들도 예뻐요. 조식용 먹을 거리가 있었는데 간식으로도 먹고 좋았네요. 그런데 보이지 않는 먼지가 많았는지 알레르기 있는 아이가 밤새 기침을 많이 했어요.
백성희 — Google review
정말 최악! 묵었던 방은 사진에서 확인할수없었는데 가보니 주방통해서 들어가는방이었고 욕실용품 부실하고 방에 방충용품도 작동 안되고 결정적으로 결제에서 뒷목잡게 만들어주셔서 아주 불쾌한 기억이 남네요. 경주가시는 분들에게는 이곳은 피하라고 당부하고있습니다.
설형진 — Google review
숙소건물 마당 등 겉모습은 참 예쁜데 방안에 앉아있으면 화장실 냄새가 들어옵니다 인테리어업자가 내부인테리어할때 돈 엄청떼먹은듯 합니다
Mini M — Google review
깨끗하고 분위기있고 황토방이라 너무좋습니다 다른곳비해 저렴한데도 조식까지 주고 사장님도 친절하시네요 잘쉬다 갑니다~
이민희 — Google review
^^ 아주 편안한 한옥집 입니다. 샤워기 물도 시원스레 나와요~~~
이블랙홀 — Google review
대한민국 경상북도 경주시 사정동 115-5, KR•+82 10-3540-7171•Tips and more reviews for 소담정

38경주향교

4.2
(80)
•
Mentioned on 
1 list 
향교
경주향교는 한국 경주에서 꼭 방문해야 할 역사적 명소입니다. 여기에는 대성전에서 조선시대의 공자와 선유의 위패가 모셔져 있습니다. 이 전통 한국 민속 마을은 풍부한 문화 체험을 제공하며, 나라의 역사와 전통에 대한 통찰을 제공합니다.
경주향교는 신라 최고의 중앙교육기관이다. 682년(신문왕 2)에 창건되었고, 987년(고려 성종 6)에 학원이 설치되었다. 1492년(조선 성종 23)에 현재 위치에 향교가 설치되고, 임진왜란 때 소실되어 1600년(선조 33)에 대성전이 재건되고, 1614년(광해 6)에 명륜당이 건축되었다. 영남 제일의 경주향교는 각종 건물은 물론 전교실, 향교식당, 경주향교 사회교육원에서는 10여 가지가 넘는 강좌를 개설 운영하고 있다. 한문, 가야금, 시조창, 서예, 사군자, 현대문학, 한시, 신라사 강좌가 있다.
SungKun L — Google review
계림과 연결되는 길목에서 만난 경주향교. 한켠에는 2기에 불과하지만 국궁장도 갖춘 향교라네. 체육시간이면 활을 쏘았으려나? 나름 규모도 있고 정갈한 느낌인데 사람손을 안탄듯 깨끗이 정돈만 된듯해서 정감이 느껴지지 않았다.
모야모 — Google review
성현들의 위패를 모셔놓고 교육도하던 학교로 첨성대에서 교동쪽으로 가는길목에 있어 경주 최부자집과 연계해서 방문하기 좋은 장소 내부로 들어가면 건물들이 몇개 있는데 생각보다 규모는 크지않았으며 상대적으로 관광객도 적음 10분 정도면 둘러볼수 있음
Hyun P — Google review
신라시대 국학의 시초가 된 경주향교, 향교의 역사와 의미를 알고 방문하면 의미있는 시간이 될 수 있음. 향교 뒤 내물왕릉도 산책하기 좋은 곳
Daniel Y — Google review
내가지금까지향교를본곳중최악의향교였음
서산대사 — Google review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향교 가운데 하나. 우연히 공자 등 성현을 기리는 춘계 석전대전을 봤다.
이제홍 — Google review
경주는 어딜가도 멋진곳이 많음 향교도 분위기 좋고 멋진 곳 더욱이 조용해서 좋다
김소영 — Google review
일요일 오후 2시에 전통 혼례 행사를 진행 합니다.
Jungmin M — Google review
대한민국 경상북도 경주시 교촌안길 27-20•http://www.hyanggyo.kr/•Tips and more reviews for 경주향교

39능포다원

4.9
(21)
•
Mentioned on 
1 list 
차 전문점
경주에 있을 때, 능포 다원 방문은 즐거운 차 휴식을 위한 필수 코스입니다. 도시의 역사적인 중심에 자리 잡은 이 매력적인 장소는 전통 한국 차와 맛있는 디저트를 즐길 수 있는 평화로운 휴식처를 제공합니다. 분위기는 따뜻하고 매력적이며, 고대 유적지를 탐험한 후 휴식을 취하기에 완벽한 장소입니다. 비 오는 오후에 파트너와 함께 도시 환경 속 푸른 녹지로 둘러싸인 이 매혹적인 한옥을 우연히 발견했습니다.
경주에 가면 꼭 가야하는 곳! 차가 너무 맛있고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분위기가 너무 좋습니다 :)
민수 — Google review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좋은 얘기도 많이 해주세요 그리고 남편분은 화가, 아드님은 가수라 좋은 노래 좋은 그림 감상도 가능합니다!
하윤찬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것은 아시아 여행 중 첫 번째 공식 찻집 경험이었습니다. 장소는 찾기가 약간 어렵습니다. 주요 도로에서 떨어진 작은 전통 건물에 있습니다. 주인은 사랑스러운 여자입니다. 그녀는 손을 말릴 수 있는 작은 수제 수건 두 개를 우리에게 주었습니다(정말 필요하고 사려 깊은 선물입니다). 그 후 4개월 동안 여행하면서 손을 닦을 때마다 나는 그녀를 생각했습니다. 그녀는 다양한 종류의 차를 가지고 있으며, 우리는 즐거운 한국 황차를 시험해 보았습니다. 차와 함께 그녀는 우리에게 촉촉한 아몬드 케이크 한 조각과 감자튀김 한 그릇을 주었습니다. 처음 도착했을 때 앉았던 테이블이 있었어요. 스님 복장을 한 남자가 다가와 “나는 스님이에요!”라며 우리에게 어디에서 왔느냐고 물었다. 그와 그의 동료들이 떠난 후, 젊은 부부가 아기를 안고 들어왔고 우리는 그 후 곧 떠났습니다. 메뉴 전체에도 예술 작품이 있어서 분위기가 즐거웠습니다. 주인에게 작품이 마음에 든다고 했더니, 남편이자 동국대학교 미술과 교수였던 김호리온 작가의 작품이라고 하더군요. 그런 다음 그녀는 그의 과거 개인전 카탈로그를 우리에게주었습니다. 장소 자체가 예술 작품입니다. 모든 것이 사랑스러운 경험이었습니다. (원문) This was our first official tea house experience during our trip to Asia. The place is a bit hard to find, it’s in a small traditional building set back off the main road. The owner is a lovely woman. She gave us two small handmade towels for drying your hands (a much needed, thoughtful gift). Every time I dried my hands as I traveled for the next four months I thought of her. She has a nice selection of teas, we tried the Korean Yellow tea which was pleasant. To accompany our tea she gave us a moist piece of almond cake and a bowl of yam fries. There was a table that sat when we first arrived. A man dressed like a monk came over and asked where we were from stating “I’m a Buddhist monk!” After he and his companions left, a young couple came in with a baby and we left soon thereafter. The atmosphere was pleasant with artwork throughout (even on the menus). When we told the owner how much we liked the artwork, she told us it was by her late husband, local artist Kim Ho-Leon, who had been a professor in the Department of Fine Arts, Dongguk University. She then gave us a catalog from a past solo exhibition of his. The place, itself, is a work of art. All and all it was a lovely experience.
Bo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도심 한가운데 있는 정통적인 곳입니다. 숨겨진 보석 같은 곳입니다. 작은 전통 한옥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찻집을 운영하는 아주머니는 친절하시고, 집에 걸려 있는 그림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주십니다. 직접 만든 케이크와 손수건도 주셨습니다. 경주에서 단연 최고의 찻집입니다. 2층 건물에 위치해 있으며, 작은 정원을 지나 마당으로 들어가는 입구가 있습니다. (원문) This is an authentic place in the centre of the city. Hidden gem. Located in a small traditional Korean house. The lady that runs the tea house is kind and explains a lot about the paintings that are hanging in the house. She offered us hand made cake and handkerchiefs. Definitely best tea house in the whole Gyeongju. It’s located in second row of the houses, entrance via the yard through a tiny garden
Maria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능포찻집은 따뜻하고 환영하는 주인이 있어 경험을 더욱 즐겁게 만들어주는 멋진 장소입니다. 집에서 만든 케이크는 환상적이었고 다양한 전통 차와 완벽하게 어울렸습니다. 전시된 아름다운 그림들은 아늑한 분위기에 특별한 감동을 더해주었습니다. 평화롭고 정통 찻집 경험을 원하는 모든 사람에게 적극 권장됩니다. (원문) Neungpo Tea House is a wonderful spot with a warm and welcoming owner who made the experience even more enjoyable. The house-made cake was fantastic, perfectly complementing the selection of traditional teas. The beautiful paintings on display added a special touch to the cozy atmosphere. Highly recommend for anyone looking for a peaceful and authentic tea house experience.
Alex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경주에 가는 사람이라면 꼭 가봐야 할 곳 도심 속 전통찻집, 영화 속 한 장면을 연상케 하는 곳. 한옥은 아름답고 매우 매력적이며 마치 다른 시간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을 주는 작은 공간입니다. 1인당 15,000원에 다도 체험과 케이크, 기타 간식을 모두 즐기실 수 있습니다. 주인분이 정말 친절하시지만 영어를 못하셔서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원문) This place should be in the must go for anyone that goes to Gyengju Traditional tea house in the middle of the city, it seems to be a place that is taken from a movie. The hannok is a beautiful and super charming, tiny place where you feel like you go to another time. You get the full tea ceremony experience, cake, and some other snacks for just 15000 won per person. The owner is super sweet, although she doesn't speak English, that was not a barrier at all.
Kevin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경주의 비오는 오후에 파트너와 함께 거기에갔습니다. 밖에서 보면 그 곳은 이미 충분히 마법처럼 보입니다. 건물들 사이의 녹색 모퉁이에 작은 한옥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내부는 아름다운 예술 작품으로 가득 차 있어 따뜻한 느낌을 줍니다. 메뉴는 한국어로 손으로 작성되어 있지만, 해당 언어를 구사하지 못하는 경우 주인이 기꺼이 추천해 드릴 것입니다. 그녀는 기본적인 영어를 구사하지만 자신의 말을 매우 잘 이해합니다! 그녀는 우리 앞에 차를 준비했고, 집에서 만든 케이크(그녀가 만든)와 약간의 과자를 우리에게 가져왔습니다. 그녀는 또한 우리와 함께 찻잔을 올바르게 잡고 마시는 방법을 설명하기 위해 몇 분을 보냈습니다. 그것은 매우 가슴이 벅차오르는 경험이었고, 우리는 매우 환영받는다고 느꼈으며, 그 모든 순간은 나의 한국 여행 중 가장 가치 있는 순간이었습니다. 추신: 숙소 전체에는 바닥에 앉을 수 있는 자리만 있어서 매우 편안합니다. (원문) We went there with my partner during a rainy afternoon in Gyeongju. From the outside the place looks already magical enough: a tiny hanok immersed in a corner of green right in between buildings. Inside, the place is filled with beautiful artwork and it gives you a great sense of warmth; the menu is hand-written in Korean but if you do not speak the language the owner will be happy to recommend you something. Even though she speaks basic English she makes herself understood very well! She prepared the tea in front of us, she brought us home made cake (made by her) and some sweets; she also spent a few minutes with us to explain how to properly hold the tea cup and drink from it. It was a very heart-filling experience, we felt very welcome and the whole moment was the most worthy of all my trip to Korea. P.S: the whole place has floor-sitting spots only, they are very comfortable.
Chiara V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주 좋은 찻집. 나는 아주 좋은 한국 황차와 차와 잘 어울리는 손으로 만든 케이크를 얻었습니다. 카드는 받지 않습니다. (원문) Very nice tea house with kind service. I got very good Korean yellow tea and hand made cake that nicely complemented the tea. They don't accept cards.
Tom K — Google review
대한민국 경상북도 경주시 중부동 228-1•Tips and more reviews for 능포다원

40A.VAN 922

3.8
(9)
•
Mentioned on 
1 list 
커피숍/커피 전문점
A.VAN 922는 경주역 근처에 위치한 다기능 공간으로, 여행자를 위한 다양한 시설을 제공합니다. 짐 배달/보관 서비스와 관광 안내소가 있습니다. 이 시설은 늦게까지 운영되는 카페와 펍을 갖추고 있으며, 아이들이 출입할 수 없는 전용 2층 구역이 있는 다양한 메뉴를 제공합니다. 분위기는 깨끗하고 조명이 부드러우며 대화에 적합한 고요한 환경으로 묘사됩니다. 또한, 이 장소는 넓은 상층에서 다트와 같은 오락 옵션도 제공합니다.
경주에서 유일하게 늦게까지 영업하는 카페&펍으로 브런치 저렴한 가격은 아니지만 메뉴가 엄청 다양하고, 2층 카페입니다! → 2층은 노키즈존 카페 어반922는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밝지 않은 조명 + 시끄럽지 않은 분위기에 이야기 하기 좋은 곳이에요 ന 저는 개인적으로 바질토마토에이드를 처음 먹어봤는데 정말 신선했고 달콤하면서도 특유의 향과 탄산의 모든 조합이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1인 2 바질토마토에이드각! 바질토마토마시러 경주 올 수도 있겠다싶을 정도로 맛있었어요 ᕷ₊· 새로운 메뉴 도전하실 분들은 바질토마토 에이드 완전 강추해요!!!
보라 — Google review
사장님차 멋지네요 닷지 srt ㅎㄷㄷ
Messi — Google review
갑질쩌는집 이집덕에 경주라는곳이 싫어짐
조동국 ( — Google review
조용해서 좋네요~
L쿵이누나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위층이 넓고 좋습니다. 다트 엔터테인먼트.. 저렴하지는 않지만 편안함 (원문) Good spacious upstairs . Dart entertainment.. Not cheap , but comfortable
Derek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그냥 그러지 마세요. (원문) Just don’t.
Titus B — Google review
대한민국 경상북도 경주시 동문로 98•Tips and more reviews for A.VAN 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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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Tumuli Park Belt

5.0
(2)
•
Mentioned on 
1 list 
16 Seoak-dong, Gyeongju-si, Gyeongsangbuk-do, South Korea•Tips and more reviews for Tumuli Park Belt

42CU 현대새화랑점

5.0
(1)
•
Mentioned on 
1 list 
편의점
CU 현대 새화랑 지점은 한국의 숨겨진 보석으로, 종종 국가의 정치적 긴장과 기술 수출로 인해 가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이곳은 활기찬 밤문화, 독특한 요리, 따뜻한 환대를 제공합니다. 다른 아시아 도시들처럼 게이 나이트라이프로 유명하지는 않지만, 여행 일정에 고려할 가치가 분명히 있습니다.
대한민국 경상북도 경주시 동천동 936•Tips and more reviews for CU 현대새화랑점

43교동

Mentioned on 
 
교동은 한국 경주에 위치한 동네입니다. 월성동의 관할에 속하며, 여러 세대에 걸쳐 최 가족이 양조해온 전통적인 막걸리인 교동 법주로 유명합니다. '법주'라는 이름은 법의 술을 의미하며, 특정 양조 과정에 대한 엄격한 준수를 반영합니다.
대한민국 경상북도 경주시•Tips and more reviews for 교동

44B&B스킨케어

Mentioned on 
1 list 
South Korea, Gyeongsangbuk-do, Gyeongju-si, 동천동 813-7•+82 54-774-0800•Tips and more reviews for B&B스킨케어

45Silla Department Store&Lounge

Mentioned on 
1 list 
라운지
신라 백화점&라운지는 고대 신라 왕국과 관련된 역사적 유적지와 고고학적 발견의 보물창고입니다. 매 방문마다 새로운 놀라운 발견이 약속되어 역사 애호가들에게 흥미로운 목적지가 됩니다.
대한민국 경상북도 경주시 동성로 75, 2층•https://www.instagram.com/geppetto_project•+82 10-8837-6494•Tips and more reviews for Silla Department Store&Lou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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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Cafe

Mentioned on 
1 list 
카페
Cafe OHI in Gyeongju offers breathtaking views of the city, especially from its rooftop. The hanok-style three-story cafe features a charming blend of exposed wood and white paint. Visitors can enjoy stunning sunset scenes that are simply indescribable.
124-2 서부동, 경주시 경상북도, 대한민국•Tips and more reviews for Cafe

47불국사

4.6
(17345)
•
4.4
(1336)
불교사찰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사원
관광 명소
774년에 건설된 토함산에 위치한 불교 사원 단지는 두 개의 탑을 자랑합니다. 이곳은 숨이 멎을 듯한 아름다움과 고요한 단풍나무 환경이 어우러져 멋진 건물의 아름다움을 더욱 돋보이게 합니다. 많은 관광객들이 건축의 경이로움을 감상하고 신자들이 수행하는 활발한 기도에 참석하기 위해 몰려들지만, 여전히 평화로운 분위기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불국사는 경상북도 경주시 토함산 기슭에 자리한 대표적인 한국 사찰로, 통일신라 시대의 불교 예술과 건축의 정수를 보여주는 문화유산입니다. 📌 주요 특징 1. 건축과 조형미 목조건물과 석조 구조물이 조화를 이루는 절의 배치가 뛰어남.한국 불교 건축을 대표하는 작품으로 꼽힘. 2. 대표적인 문화재 청운교·백운교 (국보 제23호) : 불국사로 오르는 상징적 다리, 하늘과 인간 세계를 잇는 의미. 다보탑 (국보 제20호) : 독창적인 구조와 조형미로 유명, 장식적이고 화려함. 석가탑 (국보 제21호, 무영탑) : 단순하면서도 안정감 있는 삼층 석탑, 1966년 무구정광대다라니경 발견. 그 외에도 다수의 불상과 전각들이 보존됨. 3. 불교적 의미 이름 그대로 “불국(佛國)”, 즉 부처의 세계를 이 땅에 구현하고자 한 의도가 담겨 있음. 석굴암과 함께 신라인의 종교관, 미학, 건축 기술을 집약적으로 보여줌. 주말에는 주차장이 붐빔.
어떠노 ( — Google review
가을의 불국사 너무 즐거운시간!! 사람들이 많았지만 입장료가 무료라 함께즐김ㆍ10만원으로 1년동안 만사헝통 사업대박 등달았어요 기와장은 2만원~^^
KERRY K — Google review
불국사는 참 오랜만에 가본거같은데 오랜만에 가도 너무 멋지고 좋네요. 제가갔을때 단풍이 조금씩 들고 있었는데 단풍명소로도 너무 유명한 곳이긴 한데, 봄에는 벚꽃, 여름에는 숲속, 가을에는 단풍, 겨울에는 눈으로 사계절 내내 가보면 좋은거같네요!!
박상훈 — Google review
경주의 대표 관광 사찰 입니다. 어렸을 때 단체 수학여행으로 왔을 때에는 그리 좋았던 기억은 아니었는데, 단풍 시즌에 방문해서 그런지, 부산 <해동용궁사>보다 더 좋았어요. 급하게 둘러보기 보다는, 정문 입구 들어가서 보이는 연못부터 천천히 둘러보면 좀 더 괜찮은 휴식 포인트나 포토존 등을 찾을 수 있습니다. 아래쪽 주차장에도 화장실들이 잘 되어있고, 정문 주차장 쪽에 보면, 석굴암 쪽으로 올라가는 트레킹 길이 잘 되어 있어요. ※ 경주 여행 저의 베스트 10 여행지 1. 대릉원, 천마총 2. 국립 경주 박물관 3. 불국사 4. 동궁과 월지 5. 황리단길 6. 첨성대 7. 월정교 8. 보문호수 9. 경주 엑스포공원 (경주 타워) 10. 화백 컨벤션센터 (APEC)
렛츠 ( — Google review
오우 사람구경 느낌ㅋ 일찍 가도 길 막히고 주차가 힘들어요;; 전부 걷는 코스라서 처음에는 오르막길에 아이들고 열심히 등반 느낌ㅋ 근데 막상 입구에도 주차장이 또 있었다능ㅠㅠ 그치만 정말 많은 곳들을 보고 올 수 있었어요~ 오래된 절 답게 방문하길 잘했다는 느낌? 역사 배우는 고학년 아이들에게 참 좋은 것 같아요. 11월이라서 하늘도 단풍들도 너무 예쁘고 좋았어요. 힐링하는 느낌~ 아아 주차비도 1000원만 받아요~
김미나 — Google review
가을에 오니 역시 너무 좋네요. 올라가는 길도 완만하고 상업적인 시설이 없는 지금처럼 계속 잘 운영되고 보존되길 바래요. 뚜벅이 여행객들을 위해 짐 보관소가 곧 오픈하는 것 같군요. Apec 회담 직후 방문했을 땐 아직 오픈 전이었습니다.
Tori K — Google review
경주 불국사는 방문할 때마다 새로운 감동을 주는 곳이었어요. 입구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고즈넉한 분위기와 고풍스러운 전각들이 어우러져 마음이 절로 편안해졌습니다. 다보탑과 석가탑을 실제로 마주하니 책에서 보던 모습보다 훨씬 섬세하고 균형이 아름다워 오래 바라보게 되더라고요. 사찰 내부 곳곳이 잘 정비되어 있어 산책하듯 천천히 둘러보기에 좋았고, 단풍이 물든 계절이라 풍경이 더 아름다웠습니다. 맑은 공기와 나무 향이 어우러져 걸을 때마다 힐링되는 느낌이 들었고, 계단을 오르며 바라본 경내의 풍경도 참 멋졌어요. 관광객이 많았지만 동선이 잘 짜여 있어 불편함 없이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경주에 오면 꼭 들러야 할 곳이자, 한국 전통미와 고요함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었습니다.
UngBae K — Google review
몇 번을 더 봐야 익숙해질까. 백운교, 청운교의 웅장한 아름다움에 덜컥 푸른 하늘과 잘 어울리는 내부에 또 한 번 덜컥 마음이 자꾸만 동한다. 가을과 잘 어울리는 이곳, 다른 계절과 어떻게 또 어우러지는지 와보고 싶다. 불국사 단청색이 다 바랬던데, 일부러 이렇게 놔두는 것인지 궁금하다. 관리에 좀 더 신경써주길 바란다.
문미란 — Google review
대한민국 경상북도 경주시 불국로 385•http://www.bulguksa.or.kr/•+82 54-746-9913•Tips and more reviews for 불국사

48Seokguram Grotto

4.4
(6951)
•
3.9
(683)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신성한 및 종교적 장소
역사적 장소
기념물과 동상
석굴암은 한국의 토함산에 위치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고대 불상과 멋진 바다 전망으로 유명합니다. 방문객들은 불국사에서 버스를 타고 이 역사적인 은거지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석굴 내부에는 작은 동굴 안에 아름답게 조각된 부처님 상이 있으며, 인도 전통에 따라 돌과 자연 동굴에 부처님의 이미지를 조각한 다양한 인물들이 둘러싸고 있습니다.
238 Seokgul-ro, Gyeongju-si, Gyeongsangbuk-do, South Korea•http://seokguram.org/•+82 54-746-9933•Tips and more reviews for Seokguram Grotto

49경주 양동마을

4.1
(3264)
•
4.2
(253)
역사적 명소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관광 명소
역사적 장소
양동 민속마을은 전통적인 농촌 지역으로, 진짜 초가집을 포함한 수많은 역사적 구조물이 있습니다. 가족에게 이상적인 목적지이지만, 마을에 가는 버스는 두 대뿐이며 고속도로에서 1킬로미터 이상 걸어야 하므로 통근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포항 버스터미널이나 경주 고속버스터미널은 마을에 도착하기 위해 버스로 환승할 수 있는 옵션입니다.
예전 살던 마을의 모습을 그대로 보존해둔 아름다운 마을입니다. 인위적으로 복원한 모습이 아니라 아직도 사람들이 살고 있어 더 아름다워요. 봄에는 다양한 꽃들이 피어 눈도 즐겁네요. 고택들은 높은데 위치해있어 오르락내리락 하는 것이 꽤 힘드니 운동화 신고 오시기를 추천해요.
HJ — Google review
주말에 방문 하였습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록되어 있는 조선시대 한옥마을 집성촌입니다. 스탬프랠리를 위한 스탬프는 비치되어 있지 않지만 근처 옥산서원과 함께 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입구에 있는 전시관을 보시고 오시면 주요 관람포인트를 알려줘서 더욱 이해하기가 쉽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관가정과 무첨당은 꼭 들려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최영걸 — Google review
4월말... 날씨 좋은날 동네 한바퀴... 세계문화유산 고즈넉한 한옥과 초가집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어 구경하며 가볍게 걷기도 좋고, 사진찍기도 좋네요. 몇몇집들은 사유지로 출입이 불가 했습니다. 안내 지도에 표시가 돼어 있으면 좋을듯합니다.
GilPyo S — Google review
관가정만 열려 있고, 향단은 잠겨 있고, 무첨당은 보기 싫게 살림 자재들이 널브러진 상태로 역시 관람불가다. (아마도 돈 배분 문제일 것 같다.) 지금 상태라면 양동마을을 50%도 못 보는 거다. 그러면서도 입장료는 다 받는다. 내가 정말 좋아하는 곳이지만 지금 상태라면 굳이 올 필요가 없다. 관광지로 만들겠다며 앞에 지어놓은 흉측한 문화관 건물이 마을의 정취를 열심히 갉아먹고 있는 중이기도 하다. 전반적으로 마을을 박제해 버렸다. 공무원들이 문화재를 잘못 손대면 어떻게 되는지 잘 보여주는 곳이다. (물론 관가정은 한국 최고의 한옥이다. 그것만으로도 의미가 있지만 지금 마을 상태는 너무 아쉽다.)
_ O — Google review
세계 유네스코 문화유산이에요 몇 년 전에 오고 오늘 날씨가 좋아서 또산책 다녀왔어요! 안 오는동안 재정비를 많이 한 듯 한데.. 근데 관리가 조금 아쉽고 서울에 한옥마을 처럼 개방 된 곳도 적네요 그냥 산책 겸 마을을 구경하러 가신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구요 말도 봤는데.. 세계에서 가장 작은 말 종 이라는데 포니보다 더 작더라구요 오.. 너무 예뻐요...
Noodle — Google review
양동마을은 500여년의 전통을 가진 역사마을로 2010년 7월 31일 34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한국의 역사마을 하회와 양동"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었다. 한국의 씨족 마을은 조선시대(1392년~1910년) 초기에 형성되어 조선후기에는 전체 마을 중 약 80%을 차지하였다. 그중 오늘날까지 그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 양동은 여름에 고온다습하고 겨울에 저온건조한 기후에 적응하기 위한 건물 형태와 유교 예법에 따른 가옥 구성을 지니고 있다. 이 마을은 씨족 마을의 대표적인 구성요소인 종택, 살림집, 정사와 정자, 서원과 서당, 그리고 주변의 농경지와 자연경관이 거의 완전하게 남아 있을 뿐 아니라, 이러한 유형 유산과 더불어 이것과 관련한 의례, 놀이, 저작, 예술품 등 수많은 정신적 유산들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153세대가 거주하고 있다. 먼저 마을을 둘러보기전에 유물 전시관을 둘러보고 보는것이 훨씬 도움이 많이 된다.
Roy L — Google review
경주 양동마을(慶州 良洞마을)은 대한민국 경상북도 경주시 강동면 양동리 북쪽 설창산에 둘러싸여 있는 유서 깊은 양반 집성촌으로 1984년 12월 20일 대한민국의 국가민속문화재 제189호로 지정되었고, 2010년 7월 31일 브라질 브라질리아에서 열린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WHC) 제 34차 회의에서 안동 하회마을과 함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으며, 2013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협약 선포 40주년 기념 세계 최고의 모범 유산(The Best Model Case)로 선정되었다.
J. K — Google review
꽤 비싼 입장료 4500원인가 포항에서 가야되는 불편함,경주에서 가는것도 있지만 버스편이 적다 편의시설 살짝부족 유네스코 지정 장소고 특이한건 보통의 한옥과 다르게 여기는 대부분 거주중이다 생각보다 규모가 크고 특이하게 안에 초등학교도 있다
이상건 — Google review
대한민국 경상북도 경주시 강동면 양동마을안길 91•https://www.yangdongvillage.or.kr/•+82 54-762-2630•Tips and more reviews for 경주 양동마을

50경주 최부자댁

4.3
(289)
•
4.4
(156)
유산 건물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관광 명소
역사적 장소
The Historic House of the Rich Man Choi in Gyeongju is a well-preserved complex that belonged to the nobleman, Rich Man Choi. This site offers insight into the lifestyle of nobility in ancient times, featuring his family home, a scholars' school, and servant houses. While visitors cannot enter the rooms or houses, they can explore the grounds and admire the ancient structures up close. The site also includes experience centers such as a quilt-making center.
#경주최부자댁 #교촌마을 교촌은 향교가 자리한 마을이라는 것에서 유래한 했는데, 근처에 경주향교가 있다 교촌마을의 중심지인 경주 최부자집은 99칸의 대저택으로 건립되었다고 한다 예전에도 방문한 곳이지만 교촌마을에서의 산책은 조용하고 사색을 즐기기에도 좋다 #경상북도 #경주시 #산책 #묵찌빠 #Marsopla
Marsopla K — Google review
노블리스 오블리주를 실천한 최부자댁을 방문하였다. 관리가 잘 되어 있는 한옥이 인상 깊었습니다.
노동시인 — Google review
유명한 경주 최부자댁 잘 구경하고 갑니다. 내부에서 울려퍼지는 은은한 음악이 너무 잘 어울리고 좋았어요.
Tori K — Google review
경주에 있는 최부자 댁을 방문하고 왔어요. 지역 발전을위해 기증해주셔서 옛날 대감들의 집을 체험해 볼 수 있었어요. 따스한 햇살이 내리 쬐는 마당과 집과 집 사이에서 느낄수 있는 자연의 느낌이 물씬 했어요. 뒷 뜰에는 과녁판과 활 시위를 당길수 있는 궁기장이 있었어요. 많은 무었이 있지는 않았지만 산책하듯 구경해보기에 좋았어요. 방문시 따로 입장료는 없고 주차장도 넉넉해서 좋았어요.
Yo J — Google review
전통적인 한옥을 복원하여 최부자이카데미 등을 운영하고 있고 교동마을 한옥스테이도 체험할 수 있다. 조용하고 정겨운 풍경과 음식이 좋다.
이광수 — Google review
한 가문이 사회와 더불어 어떤 방식으로 살았고, 더 가진 사람들이 어떻게 사회를 위해 나눴으며, 어떻게 겸손할 수 있었는지 살펴볼 수 있는 집. 조선시대 양반집 중에서도 절제되어 있지만 그만큼 기품이 있는 공간.
Abrooyal K — Google review
‘경주 최부자집’으로 널리 알려진 최씨의 종가도 있는데, 신라시대 요석궁이 있던 자리라고 전하는 곳에 위치하고 있다. 교동은 이 최부자집을 비롯한 몇 채의 한옥들이 마을의 유구한 역사를 이야기해 주는 곳이자 흙담에 기와를 얹은 담장들이 아름답고 인상적인 동네다. 나는 이 마을에 다니면서 담장을 바라보는 버릇이 생겼다. 담장에는 흙과 함께 신라시대의 기와조각, 토기조각, 그리고 조선시대 도자기조각 등 많은 역사 유물이 함께 담장 흙에 쌓여 있다. 담장에만 유물이 있는 것은 아니다. 최씨고택 안마당에는 신라시대 절터나 건물터에서 사용했을 법한 주춧돌과 장대석 등 많은 석조물이 조경석으로 사용되고 있어서 이 또한 즐거운 감상거리가 아닐 수 없다. 그래서 박물관 다음으로 즐겨 찾는 장소가 되어버렸다.
YOUNGMIN C — Google review
경주 최부자댁은 이미 조선시대부터 부자면서도 소위 노블레스 오블리주로 널리 알려짐. 과거부터 주변인들의 존경을 받던 집안이나 일제 강점기를 거치며 그 진가가 발휘됨. 최준 선생은 임시정부에 자금을 지원하며 독립운동에 헌신함. 해방 후에는 대학을 만들어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재산을 모두 사용해 최부자는 최준 선생대에 끊기게 되었다고함. 현재의 영남대학교가 그 명맥을 이었는데, 박정희가 그 재산과 명성을 강탈함. 성균관대학교 건립에도 심산 김창숙 선생과 함께 깊이 관여함. 독립운동의 기반을 마련했던 안동 양반들이나 독립운동을 위해 현재 대부분의 재산을 헌납한 대부호 이회영 선생이나, 심산 김창숙 선생이나, 최준 선생이나 하나 같이 꼰대 이미지인 유림이 아니라 스스로 배운 도덕성을 실천하려고 한 진짜 유학자 양반의 모습을 보임. 그런데 이상하게 양반이나 유림의 이미지가 현재와 같이 시대를 제대로 읽지 못하는 꼰대 이미지로 보이는건 유림들이 반성해야할 점이 아닐지. 일제 시대에 독립운동에 헌신했던 양반가 인물들의 행동은 결코 시대에 뒤떨어진 다거나 옛 것에만 집착해서 꼰대같은 판단을 하지 않음.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고 변화하는데 망설임이 없었음. 생가의 모습은 옛날 집의 일부가 남아있어 관광객이 방문 가능한곳이고 주변 관광지와 함께 경치가 좋음. 황리단길, 대릉원, 월지, 계림, 최부자댁, 경주향교, 월정교를 모두 이어 경치를 즐기며 걸으면 상당히 운동이 됨. 경치도 좋고 의미도 찾을수 있는 좋은 여행지임.
Slash K — Google review
대한민국 경상북도 경주시 교동 69, USA•https://www.heritage.go.kr/heri/cul/culSelectDetail.do?pageNo=1_…•+82 54-760-7881•Tips and more reviews for 경주 최부자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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