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싱키에서 할 수 있는 49가지 일과 명소

배타는시간이40분마다있어요. 교통1일권 구입하면 배도그냥탈수있어요.탈수있는교통권ABC구간이 있는데기억이잘안나네요.입장료는없음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수오멘린나 요새섬. 배타고 15분정도가고 티켓도 hsl 끊은거로 이용가능해서 좋았다. 주말이라 그런지 사람이 많았다

원데이 티켓 들고 가벼운 마음으로 왔는데 넘 예쁘고 힐링되는 곳. 입구에 k마트에서 간식사고 카피사서 한바퀴 싹 돌기 넘 좋았어요

걸어서 보기에 딱 좋은 섬입니다. AB존 티켓이 있으면 무료입니다. 페리는 한 10분 정도 타는거 같아요

마켓광장에서 수오멘린나까지 15분정도 배타고 들어가요, 표는 승선장 바로 옆에 있어서 편하게 구입가능하고, 배는 15분 마다 있고 AB구간 표 구입해서 손쉽게 오고 갈 수 있어요. 핀란드 전쟁역사를 알 수있고 요새를 볼 수있어요

페리를 타고 쉽게 가볼수 있습니다. 헬싱키에 오셨다면 반나절 정도 천천히 걸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간단한 간식거리와 음료수는 챙겨가시길 바랍니다.

HSL 티켓 있으면 수오멘린나 요새 가는 여객선 무료 승선 가능합니다. 섬 전체를 둘러보시기 위해서는 시간적 여유가 필요합니다. 마켓스퀘어를 가신다면 여기도 한번 들려보시는걸 추천합니다.

헬싱키공항에서 인천으로 돌아가는 날// 헬싱키에서 반나절 머물며 헬싱키의 랜드마크라는 헬싱키 대성당에 방문했습니다~ 서유럽 이탈리아의 성당들과는 다른 검소한 성당의 느낌이었어요// 그 안에서 웅장함과 경건함은 가득~ 안을 제대로 보지 못해 아쉽// 마침 아래 광장에서는 크리스마스 마켓이 한창이라 북유럽에서의 미리 크리스마스를 즐기기에 충분했습니다 헬싱키에 머무르신다면 한번 꼭 들러보세요~

[헬싱키를 대표하는 아름다운 건축물] 시내 중심부, 세나토리 광장(Senaatintori)을 내려다보는 언덕 위에 우뚝 서 있는 하얀색의 헬싱키 대성당은 헬싱키를 대표하는 건축물 중 하나임. 헬싱키 중앙역에서 도보로 약 10분정도의 거리에 있으며, 흰 외벽과 초록빛 돔이 조화를 이루어 멀리서도 한눈에 알아볼 수 있을 만큼 인상적인 외관을 자랑함. 내부는 비교적 소박하고 화려함보다는 절제된 북유럽의 미감을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내부 좌석에 잠시 앉아 조용한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음. 성당 앞에는 넓은 광장이 있으며, 특히 성당 앞 계단은 사진 명소로도 유명함. 노을 질 무렵에는 계단에 앉아 광장을 바라보며 노을을 구경하는 사람이 많음. 단, 계단이 생각보다 높고 가파르므로 노약자나 유모차 이용객에게는 다소 불편할 수 있음. 저녁에는 조명이 켜지는데 이때의 대성당이 낮보다 인상적이며, 성당 앞쪽에 있는 세나토리 광장과 주변 건물들도 함께 구경하면 좋음. 총평) 헬싱키에 왔다면 꼭 들러야 할 대표 명소로, 대성당 자체의 아름다움은 물론, 도시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것도 장점임. 실내는 다소 소박하여 외부에서 보는 풍경이 더 좋았음. 헬싱키 중앙역에서 도보 약 10정도 거리로 접근성이 좋음.

도시의 상징이 될 만큼 크고. 좋은 곳. 그러나 관광객들이 많기도 하지만, 그곳 직원들은 몹시 무례하였음.

헬싱키에 유명한 대성당 웅장하고 고풍스런 예배당 감격 스럽네요

멋지죠. 웅장한 외관에 비해 속은 간결함의 극치. 교회 세군데 갈수있는 콤보티켓사서 갔답니다. 파이프오르간 연주도 들으러 갈거예요.

현재 외관 공사중. 2025년 11월까지. 계단 쪽 사진찍을 때 아쉬움

건물이 흰색빛깔에 조명을 비추어서 사진이 잘 나옵니다. 계단에 앉아 멀리 걸어가는 사람들을 보는 재미가 있을것 같아요. 지금은 겨울이라 힘들어요

[작지만 아름다운 성당] 헬싱키 항구 근처 언덕 위에 우뚝 서 있는 이곳 성당은, 헬싱키에서 방문한 인상 깊은 랜드마크 중 하나였음. 언덕위에 있지만, 별로 높지 않아서 쉽게 갈 수 있음. 입장료는 무료이며, 방문하니 붉은 벽돌 외관과 돔이 어얼러져, 러시아 정교회 특유의 웅장하고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냄. 성당 내부는 그리 크지 않지만, 천장 곳곳에 금빛 장식과 아이콘화가 정교하게 그려져 있고, 조용하고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잠시 마음의 평화를 느낄 수 있음. 특히, 성당이 언덕에 위치하다 보니 헬싱키 시내와 항구의 전망을 바라볼수 있어서 좋았음. 그렇게 관광명소가 많지 않은 헬싱키에서 한번정도 방문해볼 만한 곳임. 참고) 헬싱키 중앙역에서 도보로 약 20분 정도 걸리며, 성당 주변에는 대통령 궁전, 헬싱키 시청, 마르카트 광장 등이 가깝게 있어 산책하듯이 도보로 둘러보면 좋은 곳.

겉보기와는 달리 내부는 조금 작은 편이지만, 독특한 디자인의 멋진 성당입니다.

5유로 주고 볼 정도는 아님. 다리 주변에서 배경화면 찍는걸로 만족해도될듯

입장료가 있을 줄이야... 너무 추웠고, 날씨는 구렸고 어딘가 들어가고 싶었는데 입장료를 내고 싶진 않아 지나침. 외관은 훌륭히 멋지다.

헬싱키에서 시내가 내려다 보이는 언덕 위에 위치한 러시아 정교회 성당. 러시아의 건축가인 알렉세이 고르노스타예프가 설계해서 1868년도에 완공한 건물이다. 성당의 이름은 고대 교회 슬라브어로 '성모안식' 을 의미하는 '우스페니에(Uspenie)'라는 단어에서 유래했다고 한다. 붉은색 벽돌과 금으로 덮혀 있는 철탑, 그리고 독특한 모양의 돔이 어우러져 인상적인 느낌을 준다. 성당 내부 제단 앞쪽에 그리스도와 12사도의 벽화가 그려져 있고 금박으로 장식되어 있어 경건함을 제공한다. 서유럽 국가중에서 가장 큰 러시아 정교회 성당이고 매년 50만명이 넘는 관광객들이 방문한다고 한다. 입장료는 무료이고, 독특하고 멋진 건축물이기 때문에 꼭 들러 봐야 할 장소라 생각된다.

Uspenski Cathedral. 핀란드 헬싱키에 위치한 우스펜스키 대성당(Uspenski Cathedral). 우스펜스키 대성당은 스칸디나비아반도에서 가장 큰 러시아 정교회 성당입니다. 1868년 핀란드가 러시아의 지배를 받던 시기에 러시아 건축가 알렉세이 고르노스타예프가 설계했습니다. 붉은 벽돌로 지어진 비잔틴-슬라브 양식의 건축물로, 금으로 장식된 양파 모양의 돔이 특징입니다. 대성당의 이름은 고대 교회 슬라브어로 '성모 안식'을 뜻하는 '우스페니에(uspenie)'에서 유래했습니다.

일요일 오후에 방문하였는데 내부에서 결혼식이 진행되고있었다. 핀란드에서 처음본 결혼식 풍경이어서 신기하고 좋았다.

현대 미술 좋아하시면 완전 추천드립니다! 보는 재미가 있어서 돈이 아깝지 않았어요

유럽에서 유명한 현대미술관 중 하나입니다. 유럽, 특히 북유럽 기준이라 입장료가 비싼 편이지만, 작품 선정이나 전시 기획 수준이 보장되어 있습니다. 공간도 널찍해 쾌적하게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한 방문도 쉽습니다.

시기상으로 전시 준비중인게 많아서 입장료낸만큼은 못즐긴것 같아 아쉬움… 건축물 보는 재미쏠쏠

2019.08.02기준) 왜인지 모르겠으나 free entry라 12유로 이득♡ 한국어오디오 가이드가 있으면 더 재미있을 수도 있겠지만 딱히 없어도 지장없음. 작품들을 감상하는데만 그치지 않고 만져보고, 들어보고, 느껴보며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것들이 많아서 흥미로웠음. good

흥미로운 전시들로 가득함. 방문 당시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전시도 진행중이어서 시간 보내기 좋았음. 입장료는 성인 기준 15유로로 비싸지 않은 금액으로 새롭고 흥미로운 작품들을 만날 수 있어서 좋았음. 건물 내부 구조와 디자인을 보는 것만으로도 재밌었음. 헬싱키 여행 중 방문해 볼만한 가치가 있음❤️🤗!!!

현대미술이라 재밌는건 많음 다만 워낙 박물관이 작은편이라 별로 볼게 많진 않음 첫째주 금요일이라 무료관람이라 괜찮았음 돈주고 봤음 아쉬울만한 작품수 ㅎ 아 1층식당에서 먹은음식은 충격적인 맛이였다. 운이없었나... 연어들어간것은 먹지말것... 비린내 있음...

그곳의미술에대해서현대미술을사랑하는1인이라기대하고갔지만크게와닿는건없었다 다만,큰창문밖으로탁트인넓고한없이고요한불빛을1시간넘게바라보왔던기억이난다~ 번잡하고복잡한시내에서지친마음이한없이자자들던기억은평생잊을수없을것같다.. 우연히12월31일밤(한국시각12:00)을알릴때고함을지르면서아이들과함께기뻐했던일도~

바위와 목재로 구성된 루터교회. 건축양식도 독특했고, 교회 내부전경이 특히 인상깊었습니다. 자연채광으로 빛이 들어오는 데 그것도 좋았습니다.

버킷리스트 한 곳인 루터교회 건축학도였던 학생에게 현실이 되기엔 30년이 넘은 시간이 필요했다 그 감격이란~

멋집니다. 마침 콘서트가 있어서 금요일 오후 2시부터 45분간 잘 보았어모. 참 좋았습니다. 입장료는 8유로.

압도적으로 독특한 형태의 교회. 입장료는 비싸고 보이는게 전부다. 큰 기대없이 잠시 기도하고 쉬러 간다는 생각으로 방문하면 좋다.

상쾌한 공기, 둘러쌓인 암석, 울려퍼지는 소리. 고오-급 게르마늄 목욕탕 내부에 들어온것 같은 산뜻함.

도심지의 커다란 암석을 파서 만든 교회라고 하는데, 어떤 의미에선 가장 아름다운 교회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방문했을때 현악4중주단이 공연전 리허설중이었는데 예배당안의 공명이 뛰어나다는 것을 느꼈는데, 음향 측면에서도 매우 훌륭한 소리를 선사하는 공연장 역할도 하는것 같습니다. 헬싱키를 방문하는 여행자들에게 추천할만한 장소라고 생각합니다.

멋진 장소입니다. 완벽한 소리 조용한 관람객 울려오는 감동 자연적인 변화 대단한 건물이였습니다

한번방문하기에 딱좋음! 오디오는 큐알로 하면된다. 한국어는 없고 영어로 들어야함

생각보다 작품많고 가이드가 있었으면 하는 생각으로 혼자 돌아다녔네요 입장료는 비쌋지만 너무 재밌게 구경했습니다

고흐의 마지막 작품을 볼수있어서 너무감동이였고, 건물도 너무이뻤다. 밖의 풍경이 보이는 휴게실도 꼭 보길

근대 유화작품들 위주의 뮤지엄입니다 한 번은 갈만해요ㅋㅋ 핀란드 작가들 그림과 고흐그림 너무 좋았어요

진짜.. 티켓 결제때문에 문제가 좀 있어서 너무 우울했는데, 너무 친절하게 해결해주셔서 진짜 핀란드에 대한 애정 만땅으로 채워졌어요... 인포데스크에 어르신 진짜... 절대 못잊어요..너무 인자하시고 나이스하셨어요..물론 전시의 흐름과 내용, 분위기 전부 다 훌륭했고요...🥹🫶아테네움 최고..

특별전시 보다 상설전시가 더재미있었어요. 서양의 다른 도시나 국가 미술관가면 타국 화가의 그림이 더 많은경우도 있는데, 여긴 자국 화가 그림이 대부분이라 좋았어요.

관람하는 사람들이 적어 여유롭게 그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대체로 1800년대 작품들이고 '인물/풍경'이 주류입니다. 가방등 소지품은 사물함에 별도 보관해야 하고 입장료는 성인 15유로이므로 유화 많이 보신분은 패스하셔도 기대할만 작품은 별로 없는 것 같아요.

관광객에겐 괜찮은 코스임. 개인적으로 호텔 조식 대신 먹어도 만족스러웠음. 식사로 연어 수프 먹고, 로버츠 커피에서 커피 미시면 좋음. 와이파이 개방되어 있어서 좋음.

연어스프 괜찮아요 작은데 보면 잠깐 들리기에는 좋은거같습니다

시장중간에서 연어스프먹었는데 제입엔 짰지만 맛있었어요 빵도한조각 민트향나는 올리브유에 찍어먹고 부드럽고 신선한 연어스프였어요 추천해요 점심때14유로에 먹었어요 나올때되니 줄을 서서 기다리네요 맛집인지는 모르겠고 기냥 간곳이예요 soupmore라는집이예요

100 년된 핀란드 전통시장 규모는 크지 않지만 짧게 구경할게 많습니다

마켓스퀘어나 수오멘린나에 가기위한 페리를 탄다면 겸사겸사 들르기 좋은 곳이에요. 마켓스퀘어에서 바로 보이는 곳에 있습니다. 점포 수가 많다고는 할 수 없지만 시장 구경한다 생각하고 가시면 좋을 듯. 가격은 비싼편이에요. 대신 관광객에게 친절합니다. 여기서 순록 육포도 팔고 다양한 요리를 접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보고 고를 수 있는게 좋은 것 같아요. 유모차 밀고 다녀도 크게 불편하진 않습니다.

Layover여행중이라 아침에 방문하게 되었고 8시 오픈까지 기다려서 입장을 했습니다. 시선한 생선, 처음본 곰고기와 통조림이 신기했고, 말로만 듣던 연어스프는 환상적인 맛이었습니다.

여기서 먹은 연어스프는 잊지 못할 것 같다. 감자와 연어가 적절한 소금 간이 되어 한국인의 입맛에도 잘 맞는다. 다만 여기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자리 잡기가 일이다.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도심 공원

평일에 오면 고즈넉스러운 핀란드의 여유를 느낄 수 있다. 가끔 구걸을 하는 사람들이 달라붙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하세요. 적은 유로를 주면 오히려 화를 냅니다...

멋스러운곳. 멋진나무와 주변에 건물이 잘어우러져 분위기가 좋다.

It is a very beautiful place in the winter 사진찍기 좋은포인트 많음 무료 화장실도 있음 짱짱맨

공원너무아기자기하고 꽃들도나무도,쉴수있는벤치도최고예요~ 거리공연하시는분의 연주를들으며잠시잠깐휴식을취했답니다:-)

사람이 너무 많음. 그래도 한번 방문할만큼 분위기 있는 곳. 들어가서 오른쪽이 식당 예약이 필수임. 왼쪽은 카페. 간단한 샐러드와 빵, 음료. 샐러드 빵 모두 매우 만족스러운 맛. 라떼가 정말 맛있음.

밤에 가봐도 좋은곳 연무현상이 오히려 굿^^

민속촌 느낌이래서 큰 기대 안했는데 헬싱키에서 안 갔으면 후회했을 곳 중 하나. 국립공원 안 가도 되겠다 싶었어요 섬 전체를 여유롭게 돌면 2시간 정도 걸리는데 울창한 숲과 바다를 다 볼 수 있고 옛날 집들 보는 재미도 함께! 날 좋을 때 꼭 가보세요

중심지와는 조금 떨어져 있지만, 공기 좋고 바람도 좋으니 시간 내서 와볼만 합니다!

Finland 전통 민속촌 예전의 일상을 확인가능 뮤지엄구간을 피해서 산책하면 무료로 휴식하는것이 가능한곳

세상에 이런 축복받은 곳이...

핀란드 사람들의 예전 주거문화를 볼수 있는곳으로 산책을 하기에도 아주 좋다

민속적인 옛것을 보려면 가보세요

자연의 환경과 과거 생활의 양식을 잘 볼 수 있어요

이 파이프로 만들어진 오르간 모양의 조형물이 시벨리우스 공원의 상징물 아닐까요? 악기가 조형물로 변신할 수 있다는 것에 놀라고, 핀란디아의 작곡가 시벨리우스의 파워를 볼 수 있는 조형물입니다.

그냥 관심 있을 경우 방문하는걸 추천합니다. 호숫가 카페에서 시나몬롤과 커피 한잔의 여유를 즐기세요.

홉온홉오프 마지막 시간에 내려서 운전사의 염려를 들었지만 내겐 24아워 버스 타켓이 있어 걱정 없었고, 충분히 방문할 가치가 았었음. 공원옆 버다 벤치에서 본 일몰이 좋았음. 암석교회 방문 전,후 홉온홉오프 버스 이용시 방문 권장. 타켓 필요없는 장소.

공원에 위치해 있어요. 산책에 좋습니다.

시벨리우스 "필란디아" 애국심을 고취하는 음악이지요 곡은 한국사람 감성에도 맞지만.. 그저 필란드사람에게 의미있는 곡이라 생각합니다. 구 쏘련과 처절한 전쟁.. 왜그랬는지 궁금합니다. 이미 그때 공산주의가 싫었는지, 아니면 민족의 독립성을 갖고 싶었는지.. 지금은 잘사는 나라가 되었지요.. 친절함.. 그친절함이 잘사는나라가 되는 요인이 될것을 알았는지..배려하고 존중하는 삶이 결국 행복하고 잘사는 나라가 될것이란 현명함에 존경심을 보냅니다. 담벼락에 써있는 낙서에 "Love is in Air" 란 글에 공감을 느낍니다.

핀란디아의 상징. 음악가의 느낌이 있는 곳입니다.

아름다운 산책로!!! 이 곳은 반나절 짧게는 2시간 코스의 산책로다 자연스럽고 시원하고(6월 23일) 햇빛이 너무 좋다. 바람이 좀 세지만... 헬카호텔에서 약 30분거리고 24번 버스를 타면 종착지에 도착해서 걸어서 입장할 수 있다. 필요하다면 약간의 물을 구비하면 좋을 것 같고 한국의 평범한 잘 관리된 공원과 비슷하나 좀 더 자연스럽다고 여겨진다~ 아침 일찍(10시 전)오면 사람들도 없고 조용히 산책하기 좋다~

관광객들이 많이 있고 주변에 상점과 쉴 수 있는 테이블이 있어요. 대성당도 잘 보입니다.

오래된 역사적인 건물에 둘러싸인 Senate 광장은 아이러니하게 한때 핀란드를 지배했던 러시아 황제의 동상이 가운데 우뚝 서있다. 시장과 항구도 가까워 간단한 쇼핑과 간식거리 취식도 가능합니다.^-^

정말 훌륭하고 멋집니다. 다만 길거리에 담배피는 사람이 많은데 북유럽 문화가 그런건 어쩔수 없는듯

It is a very beautiful place in the winter 겨울이라 그런지 관광객이 엄청나게 많지는 않았음 사진찍기 좋음 아름다운 곳임 짱짱맨

헬싱키 대성당에서 내려다보누 광장의 설경을 잊을 수가 없네요. 인근 카페에 앉아 여유를 즐기는 것도 추천합니다.

광장이 매우 넓고 사방에 주요 건물들이 배치되어 안정감있고 만남의 광장으로 좋아요

과거에 종교, 대학, 상업지구였던 곳이 여전히 쓰이고있는 잘 계획된 곳. 광장자체는 평범하지만 그 주변에 공원, 백화점, 쇼핑몰, 야외시장, 실내시장이 있어서 걸어다니며 둘러볼 수 있는 이정표이다.

매우 유익하고 좋은 도서관 입니다. 1층에서는 체스와 바둑이 가능하고 식당이 있습니다. 2층에서는 스터디룸, 게임룸, 재봉틀, 프린팅이 가능하지만 회원권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여행객은 이용이 어렵습니다. 3층은 열람실이며 어린이 코너와 일반코너가 양쪽 끝에 있습니다. 지하는 전부 화장실 입니다.

아름답고 즐기기 좋은 복합공간으로서 이곳이 정말 부러울정도로 좋네요. 1층 로비에 있는 바둑과 체스 등등 보드게임존도 참 좋았고, 책 읽을 공간이 자유롭게 많고 딱딱한 분위기가 아니라 누구나 함께 어울려 책도 읽고 시간을 보낼수 있는 공긴이였어요.

도서관이 이럴 수가 있는거군요. 오가며 눈에 크게 띄는 건물입니다. 문화의 중심?이라고 해야할 듯요. 홀리듯이 도서관을 향했어요. 마당에서는 자전거 타기와 관련된 캠패인성 행사가 차분하게 벌어지고 있어 잘 알지는 못해도 뿌듯한 마음으로 지켜보았어요. 건물을 들어가서 보니 이곳저곳 감탄을 자아내는 장면들이네요. 3층까지 구석구석 흥미롭고도 신기하게 살펴보았구요. 테라스쪽에 자리 잡고, 커피랑 사서 바깥 경관도 즐겼어요. 국회, 음악관... 둘러보는 곳마다 멋지고 참 좋았어요. 공간을 이처럼 다양하게 누구나 이용할 수 있게한다는 이 멋진 발상에 경의를 표하고 싶어요. 헬싱키 사람들 참 좋겠다고 생각하며 부러웠습니다.

어마어마한 인류에 대한 이해를 갖고 있는분이 만드신것같다. 다양한 공간을 만들어서 사람이 무언가를 하고 싶어하기위해 오게만들었다. 마치 처음 도서관이 만들어진 이유를 말해주는듯하다. 자본이 없고 배움이 부족한 시민들도 지성을 찾고자 도서관에 왔던것처럼 이곳은 새로움을 무료로 즐겁게 손쉽게 즐길수있게 만들었다. 대한민국은 반드시 이 도서관을 배워야만한다. 많은 경험을 해볼수있는 공간이며 커뮤니티가 살아 숨쉬 는 공간이다.

도서관 구경 후 1층 카페테리아에서 연어생선스프로 한끼 해결 추천(빵, 커피포함) 12.7유로 짜지않고 담백하면서 비리지 않음 지하1층에 화장실있음

도서관이라고 적고, 시민의 휴식 공간이라고 읽는다. 1층에 있는 카페식 뷔페도 맛/가격/친절함 모두 훌륭했다. 3층의 어린이 도서관은 가족이 함께 즐기는 공간이었고, 다양한 형태의 공간과 그 공간에 딱 맞는 의자들은 미치도록 부러웠다. 외관 디자인만 멋진 곳이 아니고, 내부 콘텐츠와 그 곳을 누구나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는 것이 더 멋지다.

건물 구조며 내부 공간이며, 다 아름답네요. 대략 10만 장서와 각종 교육 관련 체험 공간 등으로 승부를 보는 오오디 도서관입니다. 날씨 좋은 여름날엔 야외에서 밤낮 가리지 않고 공연을 하고, 상당한 스케일로 야외 놀이공간도 만들어버리네요. 2층 한 구석에 작은 크기의 열람실이 있지만 들어갈 엄두를 못내 들어가보진 못했습니다. 여기 말고는 소란스러운 카페 분위기라 도서관에서 공부하는 느낌은 못 느끼실꺼에요. 3층 같은 경우, 아이들이 뛰어다니기도 하니까요. 그래도 남녀노소 인종 가릴 것 없이 모두가 각자의 이유로 도서관을 사용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특히 3층 유리벽 쪽에 유모차들이 우르르 주차되어 있는 모습이 가장 인상 깊었어요. 그 옆으로는 학생들이 노트북을 가지고 와서 공부하고 있었고요. 마치 서울의 마포도서관을 연상케 하는 공간이었습니다. 건축 자체로는 비교가 안되겠지만요. 정말 공부에 집중할 공간이 필요하시면 Töölö Library나 헬싱키 대학 도서관을 추천합니다. 그게 아니면 여기로 가세요.

가족과 함께 편히 즐길 수 있는 놀이공원. 여름에만 개장한다. 2살부터 5살 정도 되는 아이들이 무료로 탈 수 있는 놀이기구가 있다. 아기들은 이것으로도 충분히 잘 논다.

2109년 신성 "타이가" 꼭 타세요!! 아틀란티스 보다 200배 재밋어요 ㅎㅎ 그리고 나머지 들도 탈것많긴 합니다. 입장료는 공짜고, 자유이용권은 40유로, 오후입장은 30유로 정도요. 저는 어려명이가서 6회 탑승권 번들 42유로 주고 이용했습니다.

문여는 시간이 늦어요 그리고 달마다 오픈시간이 달라요ㅎㅎ 안에는 작고 생각보다 비싸요

헬싱키 깜삐에서 9번 트램을 타고 8정거장을 가면 있다. 작지만 알차고 재미있는 놀이기구들이 많고 주말에는 사람이 많아 평일을 이용하면 좋다 특히 어린 아이를 위해 공짜로 탈수 있는것들이 한 10개 정도 되는것 같다.

가족나들이 소풍가기 좋음

작은 놀이동상 핀란드 청소년들이 어떻게 노는지 잘볼수있다. 작지만 알차다

생각보다 크지 않고 소박했지만 하이틴 영화 하나쯤은 나올만한 곳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수오멘린나 요새섬. 배타고 15분정도가고 티켓도 hsl 끊은거로 이용가능해서 좋았다. 주말이라 그런지 사람이 많았다

헬싱키 부두에서 배로 15분 정도의 거리에 있는 역사가 숨어있는 장소 입니다. 여러개의 섬이 연결되어 역사유물을 보며 가벼운 산책로로 좋습니다. 주말에는 사람이 좀 많으니 평일을 추천 합니다.

배타는시간이40분마다있어요. 교통1일권 구입하면 배도그냥탈수있어요.탈수있는교통권ABC구간이 있는데기억이잘안나네요.입장료는없음

마켓광장에서 수오멘린나까지 15분정도 배타고 들어가요, 표는 승선장 바로 옆에 있어서 편하게 구입가능하고, 배는 15분 마다 있고 AB구간 표 구입해서 손쉽게 오고 갈 수 있어요. 핀란드 전쟁역사를 알 수있고 요새를 볼 수있어요

걸어서 보기에 딱 좋은 섬입니다. AB존 티켓이 있으면 무료입니다. 페리는 한 10분 정도 타는거 같아요

페리를 타고 쉽게 가볼수 있습니다. 헬싱키에 오셨다면 반나절 정도 천천히 걸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간단한 간식거리와 음료수는 챙겨가시길 바랍니다.

HSL 티켓 있으면 수오멘린나 요새 가는 여객선 무료 승선 가능합니다. 섬 전체를 둘러보시기 위해서는 시간적 여유가 필요합니다. 마켓스퀘어를 가신다면 여기도 한번 들려보시는걸 추천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또다시 여름 전야가 왔네요. 시장 광장에서 커피 한 잔으로 여름 축제를 시작하기에 날씨가 완벽하네요. 네, 교통 체증이 심하고 커피 천막에는 줄이 길게 늘어서 있고, 시장 가판대에서는 물건들을 팔고 있네요. 시장 광장에서 커피를 마시는 이번 가을 마지막 "여름" 날일까요? 아니길 바랍니다. 투리 쇼핑센터의 케스키넨(Keskinen)이 시장 광장에 있던 임시 매장을 철거하고 투리로 옮겼습니다. 시장 광장 포장 공사가 진행 중이라고 하네요. 하카니에미 시장 광장에 있는 카흐비시스키(Kahvisiskki)에서 커피 한 잔 하러 가볼까요? 맛도 좋고 속재료도 꽉 찬 페이스트리들이 가득합니다. 한번 드셔 보시고 마음에 드시는지 한번 드셔 보세요. (원문) Taas on Juhannusaatto ja ilma mitä parhain aloittaa Juhannuksen vastaanotto torikahveilla. Kyllä on paljon ihmisiä liikenteessä ja kahvitelttoihin pitkät jonot samoin kuin myös torimyyjien tiskeillä kauppa käy. Onkohan tämä tämän syksyn viimeinen "kesäinen" päivä torikahveilla. Toivottavasti ei. Tuurin kauppakeskuksen Keskinen on purkanut ja siirtänyt väliaikaisen myymälähallin torilta Tuuriin. Näköjään on käynmissä torin kiveyksen korjaustyö. Käytiinpä Hakaniemen torilla kahvilla Kahvisiskoilla. Tarjolla on leivonnaisia, joiden maussa ja täytteissä ei ole säästetty. Kannattaa käydä kokeilemassa maistuuko myös sinulle.

(Google 번역 제공) 항구 옆의 활기 넘치는 광장, 벼룩시장. 다양한 기념품, 순록 모피, 수공예품, 전통 음식, 신선한 과일 및 야채, 커피 및 스낵 노점상 등 다양한 볼거리와 구매품을 판매하는 야외 노점상입니다. 시장 광장에서 수오멘린나 요새 섬과 동물원으로 가는 페리 연결편이 있습니다. (원문) A buzzing square, flea market by the harbour. The outdoor stall vendors selling variety of souvenir items, reindeer fur, handicrafts , traditional food, fresh fruits & vegetables, coffee and snacks stalls and lots more to see and buy. There's a ferry connection to Suomenlinna Fortress island and zoo from the Market Square.

(Google 번역 제공) 활기찬 시장과 주변 건물, 항구는 매우 아름답습니다. (원문) 充滿活力的市集，附近建築與港口十分美麗。

(Google 번역 제공) 제가 사랑하는 동네 시장이에요.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거쳐 홀이 정말 예뻐졌어요. 새 테라스도 생겨서 시장 분위기도 새로워졌어요. 밭과 숲에서 직접 따온 정직한 국내산 농산물들이에요 ❤️👍. 분위기도 좋고 사람들도 좋아요. 2층 홀도 꼭 가보시길 추천해요. 마치 거대한 사탕 가게 같아요 ❤️. (원문) Rakas lähitorini. Halli on komea ison renon jälkeen. Torikin on saanut uutta ilmettä uusine terasseineen. Rehtiä kotimaista, suoraan meidän pelloilta ja metsistä ❤️👍. Ja se tunnelma ja ihmiset. Suosittelen käväistä myös Hallin toisessa kerroksessa, mikä on itsessään kuin jättimäinen karkkikauppa ❤️.

(Google 번역 제공) 마을에서 가장 특별한 광장은 아닙니다. 하지만 이 광장을 귀엽고 독특하게 만드는 것은 그늘 아래 작은 와인 바와 "카비 시스코트"라는 대형 천막입니다. 이곳에서는 일 년 내내 주말마다 다양한 라이브 프로그램을 선보입니다. (원문) Not the most special square in town. What makes it cute, and unique to others, is the little wine bar in the shades, and the ”Kahvi Siskot” big tent who organizes different kinds of live programs on weekends around the year.

(Google 번역 제공) 화창한 날씨에 하카니멘토리(Hakaniementori)는 딱이죠. 커피 한 잔과 도넛을 먹고, 신선한 채소와 베리류를 사세요. 테이블에 놓을 새 꽃다발도 준비하세요. 이보다 더 멋진 일이 있을까요? (원문) Aurinkoinen päivä ja Hakaniementori on tehty tähän. Ottaa kahvia ja munkki. Sitten ostaa tuoreita vihanneksia ja marjoja. Uusi kukkakimppu pöydälle. Mikä sen ihanampaa on.

(Google 번역 제공) 리모델링 후 채광이 좋고 자연광이 풍부합니다.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직원들이 친절하고 서비스도 좋습니다. (원문) Hyvä tuli remontin jäljiltä ja paljon luonnonvaloa. Kannattaa käydä. Hyväntuulisia ihmisiä liikkeellä ja hyvää palvelua.

월요일 쉬는 날이라 예배당 안에 볼수없어 아쉬움이 크다~ 너무 이쁜 외관 언제 기회되면 또 방문하고 싶네요

시끄럽고 혼잡한 도심에서 잠시나마 고요한 평안을 얻을 수 있는 장소로 디자인된 작은 교회입니다. 깜삐 광장은 사람이 많은 곳이라 다소 소란스럽습니다만, 교회 내부로 들어오면 적막만이 감돕니다. 아름답고 신비로운 장소입니다. 헬싱키에서 반드시 들려보셔야 할 곳입니다. 잠깐이라도...

건축물의 곡선과 구리를 꼬아만든 지붕, 화강암까지 너무나 예쁜 예배당으로 안쪽을 둘러보기 위해서는 추가 요금을 내야한다. 생각보다 너무 예뻐서 엽서까지 삼

핀란드 헬싱키의 디자인이 독특하여 유명한 교회입니다.

빌딩 사이에 예쁜 건축물은 눈에 띈다. 건물은 작고 방문자는 많다. 그래서 복잡하다. 입장료는 무료이다. 한번쯤 지나면서 들려도 좋을 것 같다. 바로 앞에서 음식 박람회도 가끔 하는 것 같다. 점심시간에 방문하는걸 추천한다

저녁 시간에 운좋게 챔버오케스트라 공연을 보게 돼습니다. 정말 좋은 분위기의 예배당입니다. 적긐 추천합니다.

노아의 방주를 연상케하는 멋진 교회에요. 단, 사진촬영 불가라 내부는 못찍었네요

핀란드의 수도 헬싱키 도심 북쪽 바닷가 옆에 위치한 공원. 핀란드의 민족주의 음악가인 장 시벨리우스(Jean Sibelius)의 탄생 80주년을 기념해서 그의 생존 시기인 1945년에 조성되었다고 한다. 한적하고 여유로운 분위기의 공원이고, 2가지 시벨리우스 기념물로 유명하다. 600여개의 강철파이프로 만든 파이프오르간 모양의 독특한 작품과, 강철을 부어 제작한 시벨리우스 두상 조형물이 그것이다. 전세계에서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명소가 되었다. 근처 바닷가쪽에 시나몬파이가 맛있는 카페가 하나 있어 하나의 연계된 관광코스가 되어버린 느낌이다.

한적하고 조용한 공원 입니다 다소 쌀쌀한 날씨 에도 유모차 에 아기태우고 다니는 현지인을 비롯 시민 들이 즐겨찾는 장소 인듯 해요

고즈넉하고 넓은 멋진 공원입니다. 산책하고 주변에 맛집도 많아요.

음악가 시벨리우스를 기념하기위해 자연상태 그대로 조성한 공원, SUS재질로만든 조형물이 특이하고 볼만함, 주변호수와 조화를 이룬모습이 편안함을 느끼게한다.

존경하는 작곡가, 시벨리우스를 배출한 핀란드를 오래 사모했는데 느닷없이 만나게 해 주시고 가는 길에는 웅장한 서곡을, 오전 내내 취해서 감사함

핀란드 대표 작곡가인 잔 시벨리우스를 기리는 공원이다. 그를 기념하가 위한 파이프 올간 모양 작품과 같은 재질로 만든 그의 얼굴상을 관광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곳이다. 넓은 공원이 해변에 접해 있어서 공기 좋고, 산책하기 좋고 쉬기 위한 공간으로 멋지다.

인근 강변카페

무료 전시입니다. 공간은 작지만 2층 상설전시장의 헬싱키의 역사에 대한 설명이 유익했습니다. 30분 정도면 다 보실 수 있으니 헬싱키 대성당 방문하시는 김에 함께 들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애들하고 같이 오면 진짜 좋을듯합니다 물가높은 유럽에서 무려 공짜박물관입니다 꼭 오세요 두번 오세요 ㅎㅎ

무료 입장이고 헬싱키 대성당 바로 앞에 있어서 아이와 여행하는 경우 여기 오셔서 시간 보내면 좋을 것 같아요. 다른 전시는 안보고 children’s town에서 아이가 신나게 놀았네요 ㅎㅎ (저희 아이는 만 4세 입니다)

입구의 앚 커다란 독수리 머리가 기묘하고 웃겨요ㅋㅋㅋ

무료입장이라 개꿀 핀란드 및 헬싱키의 생활상과 도시발전?같은 걸 많이 보여주는 듯 성소수자 특집전?도 있었음 딱히 인상깊진 않았고 시간 남을 때 들르면 좋음

디자인이 넘 간결하면서도 실용적이라 좋았어요.

어린이와 함께하면 좋아요

헬싱키 바닷가 항구 근처에 위치한 전통 노천시장. 넓은 광장 옆쪽에 간이식 천막으로 제작된 부스가 나란히 세워져서 운영되고 있다. 매일 아침마다 텐트를 치고 밤에는 철거하는 형식인 것으로 보이는 다소 소박한 분위기의 장터이다. 핀란드어로 kauppa는 광장을, tori는 시장을 뜻하는데, 이 두개의 단어가 합쳐진 말이라고 한다. 과일, 채소, 생선과 육류 등 식료품 외에도 옷, 잡화 목공예품, 다양한 기념품 등을 파는 가게들이 있다. 여러가지 종류의 음식들로 판매해서 바로 주문해서 먹을수도 있다. 재미있게도 흰색천막은 상품을 판매하는 가게이고, 오렌지색 천막은 음식을 파는 곳으로 구분되어 있는것 같다. 가격대도 비싸지 않고 품질도 괜찮아 보여서 헬싱키 기념 옷을 몇벌 구입했다. 언제나 시장 구경은 재미있다.

triple fish platter 19유로 맥주는 라거는 6유로로 330ml, ipa는 8유로로 500ml 연어, 정어리, 대구같은데 같이나오고 감자와 구운야채가 함께 나옴. 추천은 정어리와 감자. 다시 방문하게 된다면, 정어리 튀김만 시키고 감자 소시지 메뉴로 따로 시킬듯. 다 좋았는데 까마기가 참 많다. 테이블 있는데 까지 들어오더라..

마켓 뒤에 펼쳐지는 푸른 풍경이 엄청 멋있어요. 마켓 안에 간이식당도 있고 기념품 가게도 많아요

아름답고 먹을게 많은 산책하기 좋았어요

로컬마켓이 참 재밌고 즐기기 좋았어요! 할머니가 직접 만들어 파시는 handmade cloth 냄비받침이 예뻐서 샀는데 너무 맘에 들었어요!! 냉장고 자석도 마많이 파니 모으시는 분들은 이곳으로 고고!!

배 타고 내리니 철수 중. 저녁 세일로 잘 먹었음.

주말과 평일에 다 방문해봤는데.. 역시 주말이 사람이 많아서 구경하기 쉽지 않았어요. 적당한 크기의 나무 컵을 구매했는데 만족합니다.

핀란드 경유라 들린곳 따뜻한 물 나오는 수영장 깔끔한 시설 👍 수영장 물에서 락스 냄새 안나고 좋아요 3월 말인데 아직 좀 추워서 샤워장에서 수영장 가는 길이 추워서 좀 고통 스러웠음. 현지인들은 잘 못느끼는지 야외 벤치에 앉아 있고 차가운물 수영장에도 들어가던데, 난 너무 추워서 사우나 좀 하고 바로 나왔음 야외 사우나에서 통창으로 바다 보며 사색에 잠기면 너무 좋음😁 수영장과 사우나 최고의 경험 👍 강추

헬싱키 도착해서 처음 간 곳인데 강추입니다. 따뜻 수영장 얼음수영장 사우나들.. 아이와 놀기에도 즐거워요. 기타 샤워 음식 시설도 깨끗하고 좋아요. 주말이 조금 더 비싸고 물이 160cm 라서 꽤 깊은건 참고래야할듯요

팬티 빌리는데 10유로 수영장과 사우나가 있으나 원조의 사우나 나라라고 하지만 굳이 가야하나 이런 느낌임 즉 대한민국 사우나가 더 좋음

귀국하기전에 들러서 사우나로 피로도 풀고 야외수영도할 수 있어요. 매우 좋았습니다.

수건이랑 수영복 그리고 발이아프니 쪼리도 가져가세용 피로도 풀리고 여유롭게 바다구경하면서 수영하고~! 겨울에갔지만 나름 좋았습니다. 아참 야외온수풀은 수심이 깊고 물이 미지근한거 참고하시구~ 그래도 전체적으로 다 좋았어용

한국이나일본에비하면 좋은편에 들지않는다 딱1가지 매력은 바다에서 수영을할수있다는것외엔 그어떤것도 ..추워서밖에앉아있을수도없다

처음에는 물놀이 하는걸 앞에 바 손님들이 쳐다봐서 민망할거 같았는데, 유럽 여행 중 이렇게 물 근처에서 수영할 수 있는 기회가 잘 없는 것 같아요 사우나도 작지만 좋았고 (바가지 빌런을 조심하세요) 수영장도 너무 좋아서 여행의 고단함을 물속에서 퐁당퐁당 하며 풀 수 있는 좋은 곳이었습니다

툭별한 사우나를 경험하고 싶다면 이 곳을 추천합니다. 한 겨울 얼음장같은 바닷물에 몸을 담가 생기가 살아났어요.

수영복 챙겨가야함 가기전에 궁금했던 정보 기록하면, 수건 o, 음수대 o, 샴푸/바디워시 o, 헤어드라이기 o, 2시간 제한 사용 후 키 반납, 슬리퍼 있으면 좋지만 없어도 괜찮았음, 야외 바다 연결 갔을땐 퍼블릭 2개와 프라이빗 1개도 퍼블릭으로 사용되어 사우나 3곳을 이용함 자리가 있어서 예약없이 이용가능했으나 토요일에는 매진이었어서 예약하고 가야할 듯

비가와도 운치있고 좋아요. 예약필수

인테리어도 예쁘고 바다 바로 앞에있어서 고급 휴양 리조트 온 기분 낼 수 있어요. 다만 이용권이 1번에 2시간 한정이고, 그조차 길다고 느낄만큼 뭐가 없어요. 사우나 2개에 바다로 들어가는 계단 한개 있고, 수영장은 없습니다. 사우나는 우리나라 건식 사우나 같은거예요. 돌에 물을 뿌려서 온도를 올리는식인데 한번 경험해보기엔 나쁘지 않지만 19유로를 낼만한가는.. 좀 고민스러워요. 차라리 옆에 레스토랑이 붙어있는데 바다에 바로 붙어있어서 분위기가 좋으니 거기에서 맥주를 한잔 하는게 더 좋을것 같아요.

두 종류의 사우나가 있으며, 바다에 몸을 담그거나, 수영 할 수 있음. 안과 밖의 인테리어가 잘되어있고, 레스토랑과 붙어있어 즐거운 경험이 되었음!

사전 인터넷 예약 필수, 두시간 단위, 19유로, 수영복 대여 6유로, 사우나 후 바로 바다수영을 할 수 있는 훌륭한 곳, 깔끔하고 세련된 분위기, 카페도 겸해서 식사도 가능

예약은 필수 여행을 왔다면 일정 세울때 예약부터 하시길 분위기가 아주 멋진 사우나

전시는 때마다 다른것 같은데 공간이 주는 느낌이 정말 좋아요 어른은 15유로인데 작품이 많은 공간은 아니라서 누군가는 돈 아깝다고 생각 할수도.. 하지만 한번 정도 꼭 와볼만한 곳 입니다

직접 그린 그림을 바로 스캔하면 살아움직여요 .정말 재밌는곳~

마음을 편안히 둘 수 있고 다양한 예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곳입니다

멋진 전시와 공간

21.10 방문 당시 전시는 제스타일은 아니었고 문구만 기억에 남네요ㅎㅎ 다만 공간자체는 정말 멋져요

과학과 시각디자인을 연결한 새로운 시도...

전시의 수준이 높습니다! 꼭 방문해보시길!

좋아요 핀란드 문화 체험 할수 있어요

(Google 번역 제공) 핀란드 전역에서 가져온 역사적인 건물들이 모여 있는 특별한 박물관 지역입니다. 박물관 입장료를 내면 다양한 건물의 내부를 둘러볼 수 있습니다. 가이드는 친절하며, 궁금한 점이 있으면 건물에 대해 설명해 줍니다. 이 지역의 목가적인 분위기와 수많은 건물들을 밖에서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는 점도 흥미롭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해안을 따라 걸어가는 것도 좋습니다. 주차장은 종종 만차입니다. (원문) Poikkeuksellinen museoalue, jonne on tuotu historiallisia rakennuksia eri puolilta Suomen. Museon sisäänpääsymaksulla pääset tutustumaan eri rakennusten sisätiloihin. Oppaat ovat ystävällisiä ja kertovat rakennuksista kysyttäessä. Maksutta voit nauttia alueen idyllisestä tunnelmasta ja suuresta määrästä rakennuksia ulkopuolelta, mikä sekin on mielenkiintoista. Suosittelen! Alueelle kannattaa tulla julkisilla kulkuneuvoilla tai rantaa pitkin kävellen. Parkkialueet ovat usein täynnä.

(Google 번역 제공) 헬싱키에 있는 이 야외 박물관을 혼자 방문했는데, 이번 여행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경험 중 하나였습니다! 첫 번째 오두막에서 핀란드의 역사를 생생하게 보여주는 훌륭한 가이드를 만났습니다. 그는 교과서에 나오는 사실들을 반복하는 데 그치지 않았습니다. 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들을 열정적으로 들려주었는데, 그가 얼마나 역사를 탐구하는 것을 좋아하는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붉은 집이 핀란드의 상징이 된 이유부터, 목조 가옥이 어떻게 전국으로 옮겨졌는지, 그리고 '바키(väki)'라는 단어에 숨겨진 의미까지, 모든 디테일이 마치 다른 세계로 통하는 창문 같았습니다. 그는 친절하게도 저와 함께 사진을 찍어주었고, 그 순간은 더욱 특별했습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사우나와 같은 일상적인 전통을 더욱 깊은 문화적 층위와 연결하는 그의 방식이었습니다. 한때 삶의 시작과 끝이 있는 신성한 공간으로 여겨졌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핀란드 문화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모든 직원들이 전통 의상을 입고 있어 멋진 분위기를 자아냈고, 많은 직원들이 전통에 대한 지식이 풍부하여 흥미로운 이야기와 사실들을 기꺼이 공유해 주었습니다. 혼자 왔지만 외로움을 느낀 적은 없었어요. 이야기와 사람들 덕분에 그곳이 생동감 넘치게 느껴졌어요. 겉모습을 넘어 핀란드의 영혼을 경험하고 싶다면 이 박물관을 강력 추천합니다 ✨ (원문) I visited this open-air museum in Helsinki on my own and it turned out to be one of the best experiences of my trip! Right in the first cottage I met an amazing guide who truly brought Finland’s past to life. He wasn’t just repeating textbook facts. He shared lesser-known stories with such passion that I could feel how much he enjoys digging into history. From why red houses became a symbol of Finland, to how whole wooden homes were once moved across the country, to the hidden meanings in words like väki. Every detail felt like a window into another world. He was also kind enough to take a photo with me which made the moment even more special. What impressed me most was the way he connected everyday traditions, like the sauna, with deeper cultural layers. Learning that it was once considered a sacred space, where life both began and ended, made me see Finnish culture with fresh eyes. All the staff were dressed in traditional costumes which created a wonderful atmosphere and many of them were very knowledgeable too, happy to share interesting stories and facts. Even though I came alone, I never felt lonely. The stories and people made the place feel alive. Highly recommend this museum if you want to go beyond the surface and experience the soul of Finland. ✨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섬이라 걸어서만 둘러볼 수 있어요. 박물관이 문을 닫은 후에 도착했지만, 17세기 마을을 복원한 목조 건축물들을 멀리서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원문) Bellissima isola, si gira solo a piedi. Noi siamo arrivati dopo l'orario di chiusura del museo diffuso ma è stato bello anche vedere dall'estero le strutture in legno che ricostruiscono un villaggio in stile 600

(Google 번역 제공) 세우라사리는 정말 마법 같은 곳입니다. 8월 말, 비가 내리고 어두컴컴한 토요일 아침에 운 좋게도 이곳에 들러 섬을 거닐며 다양한 건물과 자연을 탐험할 수 있었습니다. 섬의 분위기와 고요함은 정말 세상을 초월하는 것 같았습니다. 아쉽게도 건물 내부를 둘러볼 시간이 부족했지만, 다음에 헬싱키를 방문한다면 꼭 계획을 세워서 방문할 생각입니다. (원문) Seurasaari is a magical place. I was fortunate enough to visit on a rainy and gloomy Saturday morning in late August and walked around the island, exploring the various buildings and the nature. The atmosphere and silence on this island was out of this world. Unfortunately I didn't have enough time to visit the interior of the buildings but I will definitely plan accordingly next time I visit Helsinki.

(Google 번역 제공) 가을에 세우라사리를 방문했습니다. 아름다운 황금빛 단풍, 신선한 공기, 그리고 물가의 평화로운 산책로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캄피에서 24번 버스를 타면 쉽게 갈 수 있습니다(버스 시간표 확인). 조용히 산책하며 도시를 벗어나기에 완벽한 곳입니다. (원문) Visited Seurasaari in autumn. Beautiful golden leaves, fresh air, and peaceful paths by the water. Easy to reach with bus 24 from Kamppi (just check the schedule). A perfect spot for a quiet walk and escape from the city.

(Google 번역 제공) 평화롭고 조용한 곳을 찾으신다면 자연공원이자 야외 박물관인 이 작은 섬을 강력 추천합니다. 라플란드 사람들의 가옥과 마을을 복원하여 전시해 놓은 곳도 있습니다. 백야 축제 기간에는 아름다운 행사들이 열립니다. 이곳을 소중히 여기면 다람쥐, 딱따구리, 까마귀, 그리고 다양한 새들이 찾아와 감사를 표할 것입니다. 야생 동물들이 당신의 친구가 되어 줄 것입니다! (원문) Se volete un posto di pace e tranquillità vi consiglio vivamente questa isoletta, parco naturale e museo a cielo aperto. Qui potetrete trovare ricostruzioni delle case,villaggi lapponi. Durante la feste del sole di mezzanotte si svolgono delle belle manifestazioni. Abbiate rispetto per questo posto e vi ringrazierà con scoiattoli,picchi,corvi e uccellini vari. La fauna vi sarà amica!

핀에어 환승대기 시간이 길어 잠시 디자인뮤지엄에 Com_pa_ny 의 전시를 보기위해 방문을 했다. 부활절 기간이지만 뮤지엄은 오픈해있어서 다행이었다. 1층에는 핀란드의 디자인 히스토리에 대한 전시가 있고 2층에는 기획전시가 열린다. 갈때마다 보는 1층전시는 매번 다른 제품들이 눈에 들어와서 새로운 느낌이었다. 2층의 전시는 핀란드 디자이너 Olin 과 한국 디자이너 Aamu 부부의 작품들로 귀여운 상상의 제품들이 눈을 즐겁게 했다. 전시를 본 후 뮤지엄샵에서 눈송이 장난감을 사들고 나왔다. 이 곳은 헬싱키를 방문한다면 꼭 들려야 하는 곳이다.

공사중이라 무료입장했습니다. 디자인 강국 핀란드의 역사에 대해 볼수있는 중요한 시간이었어요. 2023년엔 항구쪽에 산업디자인박물관인가? 암튼 이거랑 합쳐진다고 합니다. 정말 오래된 건물이라 그전에 한번 방문하시는거 추천드려요 기념품샵에 이쁜거 많습니다

Travel Music with: Daria Zawailow-Helsinki 북유럽의 비싼 물가에 부응하듯 입장료가 비싸지만, 볼 거리가 많지 않아 조금 실망하게 된다. 북유럽은 가구와 인테리어와 색감이 예술의 하나의 큰 기조로 자리잡고 있는데, 디자인 뮤지엄에는 이 모든 것이 엉성하고 부족했다. 오히려 무료로 개방된 공간이 좀 더 실하게 잘 구성된 느낌이었다 Admission is as expensive as it lives up to high prices in Northern Europe, but there isn't much to see, which makes me a little disappointed. Northern Europe is home to furniture, interior and color as one of the great pillars of art, all of which were sloppy and lacking in the design museum. Rather, the free open space felt more solidly organized.

비싼 입장료에 비해 관람양이 많지 않음. 무료와이파이와 화장실 이용이 가능함. 디자인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방문할 가치가 있겠으나, 개인적으로 나는 별로였음.

솔직히, 헬싱키의 디자인 뮤지엄에 기대를 많이해서인지 아쉬운 점이 더 많았어요. 핀란드를 대표하는 디자인이 상업적으로 유명세가 있는 회사나 디자이너로 이루어져서 그렇겠죠. 오히려 상설 전시가 더 재밌었네요. 어떤 전시가 있는지 확인하고 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기본 전시는 솔직히 입장료가 너무 비싸다는 느낌이 드는 수준이거든요.

앵그리버드부터 메리메꼬까지... 핀란드 디자인 역사를 찬찬히 살펴볼 수 있는 박물관. 규모는 크지않지만 다양한 전시품이 볼만하다. 지하에는 체험공간(?)같은 곳이 있었는데 관광객도 참여할 수 있는지는 모르겠음.

입장료 12유로인데 상설전시품이 너무 적어요. 작은 미술관입니다. 특별전시인 josef frank 가 오히려 볼만했지만 풍성하다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친구들에게 추천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역사적 건물을 현대적으로 세련되게 개조하여 새롭게 단장했습니다. 스포츠 경기 외에도, 경기장에는 점심 식사를 제공하는 훌륭한 비스트로와 모든 연령대를 위한 정보와 액티비티를 제공하는 타흐토 스포츠 박물관이 있습니다. 경기장 타워에서는 헬싱키 전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습니다! (원문) Kaunis historiallinen rakennus, joka on remontoitu tyylikkäästi palvelemaan nykypäivää. Stadionilta löydät urheilukilpailujen lisäksi myös loistavan bistron lounaineen sekä Tahto-urheilumuseon, jossa on tietoa ja tekemistä kaiken ikäisille. Stadikan tornista on mahtavat maisemat koko Helsinkiin!

(Google 번역 제공) 스포츠 경기나 콘서트를 보기에 정말 좋은 곳입니다. 좌석은 대부분 지붕이 있습니다. 벤치와 다리 공간이 좁아서 오래 앉아 있기에는 조금 불편합니다. (원문) Oikein hyvä paikka urheilutilaisuuksille ja konserteille. Istumapaikat on katettu suurimmalta osin. Penkit ja jalkatila hieman epämukavat pitkää istumista silmälläpitäen.

(Google 번역 제공) 스타디움 타워 꼭대기에서 헬싱키의 가을 풍경을 감상하는 건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엘리베이터를 타고 11층까지 금방 도착했고, 외부 주차 공간도 넉넉했고, 방문자 센터 계산원도 친절했어요. 꼭 한번 들러볼 만한 곳이에요! OP 고객 혜택으로는 무료 입장과 다른 투숙객 할인 혜택이 있습니다. (원문) Todella kiva kokemus katsella syksyistä Helsinkiä Stadionin tornin ylätasanteelta. 11 kerrosta hissillä taittui nopeasti, parkkipaikkoja ulkona oli reilusti ja palvelu vierailijakeskuksen kassalla oli ystävällistä. Täällä kannattaa ehdottomasti poiketa! OP:n asiakkuusetuna pääsy ilmaiseksi ja muu seurue alennettuun hintaan.

(Google 번역 제공) 장소도 좋고, 입장도 쉬웠어요. 새로 단장한 경기장은 처음 와 봤는데, 뭐가 새로 생겼는지 보러 온 것도 아니고요. 경기는 못 봤는데, 아마 가야 할 것 같아요. 월드컵까지 기다려 봅시다. (원문) Hyvä keikkapaikka, sujuva sisäänpääsy, kävin eka kertaa uusitulla stadionilla, enkä nyt tullut katselleeksi edes sillä silmällä mitä uutta. Kisoja en ole käynyt katsomassa. Pitäisi varmaan mennä. Odotellaan jotain MM kisoja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도시에 있는 멋진 경기장입니다. 저는 북부 지역 동료들과 함께 이곳을 방문하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고 행운이었습니다. 헬싱키 올림픽 경기장(핀란드어: Helsingin Olympiastadion)은 핀란드 수도 헬싱키 도심에서 약 2.3km(1.4마일) 떨어진 퇼뢰(Töölö) 지구에 위치해 있습니다. 핀란드에서 가장 큰 경기장입니다. 이 경기장은 1952년 하계 올림픽의 중심지로 가장 잘 알려져 있습니다. 당시 올림픽에서는 육상, 승마 장애물 경주, 축구 결승전이 열렸습니다. (원문) A great stadium in a beautiful city.I was so proud and lucky to visit this place with my colleagues from atNorth.The Helsinki Olympic Stadium (Finnish: Helsingin Olympiastadion) is located in the Töölö district about 2.3 kilometres (1.4 mi) from the centre of the Finnish capital Helsinki.Is the largest stadium in the country. The stadium is best known for being the centre of activities in the 1952 Summer Olympics. During those games, it hosted athletics, equestrian show jumping, and the football finals.

(Google 번역 제공) 카트리 헬레나의 'Last Night'를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음향 시스템도 잘 작동했고 다른 건 다 괜찮았지만, 이런 상황에서는 여자 화장실에 줄이 길게 늘어서 있는 경우가 많아요. 윗쪽 스탠드에는 가파른 계단이 있는데, 내려가는 것보다 올라가는 게 훨씬 편해요. 난간 같은 건 없을 수도 있지만, 천천히 조심스럽게 움직이면 안전하게 내려올 수 있어요. 어르신 두 분이 경기장 직원들의 도움을 받아 내려와서 사고가 나지 않았어요. (원문) Oli hienoa nähdä Katri Helenan Viimeinen ilta. Äänentoisto toimi ja kaikki oli muuten ok, mutta aina tällaisessa tilanteessa naisten vessoihin on pitkät jonot. Yläkatsomoihin on jyrkät portaat, joissa ylös päin meno on helpompaa kuin alas tulo. Kaidetta tms ei voi olla, mutta hitaasti ja varovasti edeten pääsee turvallisesti pois. Paria iäkästä ihmistä stadionin henkilökunta auttoi alas, jotta ei tullut haaveria.

(Google 번역 제공) 4만 명의 절친들과 함께한 공연에서 울트라 브라가 함께했습니다. 올림픽 경기장에서 멋진 공연을 펼쳤어요! 울트라 브라는 처음부터 끝까지 멋진 분위기를 만들어냈어요. 날씨도 좋았고, 준비도 잘 됐고, 분위기도 최고였어요. 특히 경비원들이 노래를 따라 불러줘서 정말 감동이었어요. 잊지 못할 밤이었어요! (원문) Ultra Bran keikalla 40.000 parhaan kaverin kanssa. Upea keikka Olympiastadionilla! Ultra Bra loi huikean tunnelman alusta loppuun. Sää suosi, järjestelyt toimivat hienosti ja fiilis oli katossa. Erityismaininta järjestyksenvalvojille – hekin lauloivat mukana. Unohtumaton ilta!

It is a very beautiful place 갓란드 핀란디아홀 짱짱맨

산책하기 좋아요

방문 당시 음악회도 없고, 가이드투어도 없어서 내부를 보지못해 아쉬웠음.

건물이 멋집니다

헬싱키..관광명소..많은 관광객 젊은 음악가의 바이올린 연주가 기억나네요

현재, 23년 5월 공사중입니다

그냥시간떼우는곳

(Google 번역 제공) 이 놀이기구는 아이들을 위한 곳입니다. 저희는 커플로 방문할 때 해양 수족관을 정말 좋아하는데, 많은 곳에서 관람 시간이 정말 길어요. 이곳 전시관은 꽤 작아요. 저희는 거의 들어가지도 않고 끝났어요... 한 15분 정도 있었을 뿐이에요. 아이들에게는 정말 좋은 곳이에요. 어른들에게는 놀이공원을 이용할 계획이라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이에요. 잠깐 해양 수족관에 들어가려고 짐을 맡기려고 줄을 서는 건 정말 아깝더라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든 게 아름답게 꾸며져 있어요. 정말 작거든요. (원문) Atrakcja bardziej dla dzieci. Zwiedzając we dwoje bardzo lubimy odwiedzać oceanaria i w wielu miejscach to jest bardzo długie zwiedzanie. Tutaj wystawa jest dosyć mała. Ledwo weszliśmy a już koniec... byliśmy może z 15 minut. Dla dzieci fajne. Dla dorosłych - raczej jako dodatkowa atrakcja, jeśli ktoś planuje korzystać z parku rozrywki. Stanie w kolejce do sprawdzenia toreb, żeby wejść tylko na chwilę do oceanarium, to dla nas było stanowczo za mało, żeby było warto. Nie mniej ładnie jest to wszystko zrobione. Po prostu jest małe.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다양하고 독특한 동물들이 가득해요! 저와 제 파트너는 평생 이렇게 많은 희귀 동물들을 본 적이 없어요. 씨 라이프는 꼭 가봐야 할 곳이며, 돈을 낼 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어요. 직원들도 정말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셨어요. 놀이공원에 가신다면 이 멋진 곳을 최소 한 시간 정도는 꼭 둘러보세요. (원문) Such a fantastic variety of unique animals! My partner and I have never seen so many rare creatures in our lives. SEA LIFE is a must-visit and definitely worth the money. The team there was very kind and welcoming. If you’re visiting the amusement park, be sure to give this amazing place at least an hour.

(Google 번역 제공) 멋진 수족관으로 린난매키 놀이공원과 같은 코스로 방문하기 편리합니다. 두 곳의 티켓을 함께 구매하면 훨씬 저렴합니다. 아이들에게는 분명 흥미로운 곳이며, 여러 개의 수영장이 있어 다양한 각도에서 다양한 물고기를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수영장 안에는 산책로가 있어 걸어서 둘러보는 데 35분 정도 걸립니다. 하루 종일 다양한 소규모 이벤트가 진행됩니다. 물고기 먹이 주기, 직원이 안내하는 온순한 물고기들을 만져볼 수 있는 기회 등이 있습니다. 투어가 끝나면 부티크에서 귀여운 물고기 인형이나 다른 물건을 쉽게 구매할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원문) Mukava akvaario ja kätevä käydä samalla reissulla Linnanmäen huvipuiston kanssa. Lipun hintakin huomattavasti halvempi ostettuna yhdessä molempiin paikkoihin. Lapsille varmasti kiinnostava paikka, altaita on paljon ja erilaisia kaloja pääsee katselemaan monesta näkökulmasta; löytyy muun muassa kävelyreittiä 'altaan sisään'. Kolme varttia kuluu helposti kierrellessä paikan läpi. Erilaisia pieniä toistuvia tapahtumia on pitkin päivää, kuten kalojen ruokintahetkiä tai tilaisuuksia kosketellakin joitain rauhallisimmista asukeista henkilökunnan opastamana. Kierroksen lopussa olevasta putiikista helposti tarttuu mukaan söpö pehmoeläinkala tai muu, kannattaa varoa.

(Google 번역 제공) 수중 세계에 대한 흥미로운 볼거리가 가득합니다. 모든 연령대의 방문객에게 매우 적합합니다. 기업 청구는 이메일로 미리 협의하여 처리되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친절한 서비스와 다양한 매장에서 쇼핑을 즐길 수 있습니다. 외부 주차 공간도 넉넉합니다. (원문) Paljon mielenkiintoista katseltavaa merenalaisista maailmoista. Sopii hyvin kaikenikäisille vierailijoille. Yrityslaskutus toimi hienosti etukäteen sähköpostilla sopien. Ystävällistä palvelua kaiken kaikkiaan ja monipuolinen myymälä ostoksille. Reilusti parkkipaikkoja ulkona.

(Google 번역 제공) 오늘 헬싱키 씨라이프 수족관에 갔는데, 정말 아름다운 곳이에요! 🌊 색색의 물고기, 상어, 해파리, 산호까지, 마치 수중 동화 속 세상 같아요. 특히 물고기들이 바로 머리 위로 헤엄치는 터널이 정말 좋았어요 🐠✨ 분위기도 좋고, 교육적이기도 하고, 아름다워요. 바다와 자연을 사랑하는 모든 분께 강력 추천합니다! 💙 (원문) Сегодня побывала в океанариуме SEA LIFE Helsinki — потрясающее место! 🌊 Красочные рыбы, акулы, медузы и кораллы — всё выглядит как подводная сказка. Особенно понравился тоннель, где рыбы плывут прямо над головой 🐠✨ Очень атмосферно, познавательно и красиво — рекомендую всем, кто любит море и природу! 💙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즐거운 방문이었습니다. 다른 곳에서는 보기 힘든 희귀종도 몇 마리 있었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고, 자신의 일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물고기를 아끼는 것 같았습니다. 다행히 해마에 대한 짧은 강의를 듣고 먹이 주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성게를 만져볼 수도 있었습니다. 규모는 크지 않았지만 그래도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가격이 좀 비싼 편이고 건물은 확실히 보수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방문할 가치가 있고, 이 단체를 지지할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It was a very nice visit. They have some rare species that you don't see everywhere. The staff there was very nice and seem to really love their jobs and care for their fishes. We were lucky to get a short lecture on sea horses and watch the feeding. And then we were also allowed to touch some sea urchins. It's is not very big but still we had great time. A bit expensive and the building definitely needs some renovation. But overall worth visiting and supporting the organization.

(Google 번역 제공) 헬싱키의 씨 라이프는 다양한 종류의 물고기와 해양 동물을 볼 수 있는 멋진 수족관입니다. 이동이 편리하고, 층마다 엘리베이터가 있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가격 대비 다소 작다고 느껴질 수 있지만, 어린이와 어른 모두에게 좋은 경험을 선사합니다. (원문) Sea Life i Helsingfors är ett fint akvarium med många olika fiskarter och andra havsdjur att titta på. Det är lätt att ta sig runt, och hiss mellan våningarna gör det tillgängligt för alla. Kanske känns det lite litet i förhållande till priset, men det är ändå en trevlig upplevelse för både barn och vuxna.

관광객이라 구경만 하고 왔어요. 예쁘고 클래식 한 공간입니다.

1층에서 겉옷, 가방 두고 들어갑니다. 공부하러 가기 좋아요. 예술 인문만 조금 봤는데 영어로 된 책도 꽤 있었습니다. 지하 식당은 오전에 가면 커피랑 빵 세트 있어요! 제가 갔을 땐 지하 카페테리아 입구에서 만평 전시도 소박하게 하고 있었는데 재미있었어요! 들어가자 마자 둘러싸고있는 고서적(양장본!ㅇㅇ) 그리고 천장의 멋있는 장식 둘러 보셔유.

입구 오른쪽에 보관함이 있는 방이 있다. 그곳 보관함에 가방을 넣고 열쇠를 갖고 입장. 호그와트와 같은 마법 학교에 방문한 것 같았다. 문이 절로 열리고 스르르 닫히는데 우리나라와 같은 자동문이 아니고 조금 다른 느낌이다. 마법으로 열리고 닫히는 것 같다! 다른 나라의 도서관을 둘러보는 재미를 발견할 수 있다 ^^

꼭 방문해야할 도서관. 다른 분이 말씀하신 호그와트 느낌이 딱 맞다.

정말 조용하고 아름다웠던 도서관이었어요

(Google 번역 제공) 평화로운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아름다운 역사적 건물입니다. 일부 역사적 유물은 유리 전시관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조용히 공부하거나 (존경심을 담아) 관광을 즐기고 싶다면 이 건축물을 방문해 볼 만합니다. (원문) Un magnifique bâtiment historique à l'atmosphère paisible. Quelques objets historiques sont exposés dans des vitrines. Son architecture mérite une visite si vous souhaitez passer un moment tranquille à étudier ou à faire du tourisme (avec respect).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잘 보존된 책들이 있는 아름다운 도서관입니다. 잠시 시간을 내어 서가를 살펴보면, 꽤 오래된 필사본과 역사의 흔적들이 숨겨져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입장료가 무료이고 멋진 사진들을 찍을 수 있어서 정말 시간을 들여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큰 짐은 허용되지 않으니 들어가기 전에 사물함에 넣어 보관하세요. (원문) Beautiful library with really well preserved books. If you take a moment and look through some of the shelves, you can find pretty old manuscripts and pieces of history hidden inside. Really worth your time coming here because admission is free, and you get some pretty nice photos. Make sure to lock your bags in a locker before going in because they do not allow larger bags.

예술품 좋아해서 잔뜩 사 모은 부잣집에 초대받은 느낌! 헬싱키에서 갔던 뮤지엄 중에 단연 가장 좋았네요. 수집품들 수준이 엄청 나요 규모도 작은 편 아니라 꼼꼼히 잘 구경했어요 헬싱키 가면 꼭 가보세요ㅜㅜ

🙂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박물관입니다. 건물 안팎이 아름다워요. 희귀하고 아름다운 그림과 유물들이 많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역사와 예술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께 추천합니다. (원문) Hieno museo. Kaunis talo ulkona ja sisällä. Paljon harvinaisia kauniita tauluja ja esineitä. Suosittelen kaikille ihmisille,jotka rakastavat historiaa ja taidetta.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놀랍고 완전히 무료였던 역사적인 집이었어요. 네, 입이 떡 벌어졌어요. 직원들도 정말 친절했고요. 좋은 경험 감사합니다🩷 (원문) Kerrassaan aivan upea ja täysin ilmainen historiallinen koti. Kyllä suu loksahti auki. Henkilökunta erittäin ystävällistä. Kiitos kokemuksesta🩷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유럽 고전 미술 컬렉션과 우아한 역사적 배경을 자랑하는 매력적인 박물관입니다. 19세기에 보존된 전시실은 헬싱키의 과거를 엿볼 수 있는 최고의 볼거리입니다. 박물관 규모는 작아서 둘러보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지만, 예술과 역사 애호가라면 꼭 방문할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A charming museum with a beautiful collection of classical European art and an elegant historic setting. The preserved 19th-century rooms are a highlight, offering a glimpse into Helsinki’s past. The museum is small, so it doesn’t take long to explore, but it’s definitely worth a visit for art and history lovers.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자료가 있는 아름다운 박물관입니다! 옛날 핀란드에 살았던 러시아계 가족에 대해 배울 수 있었어요. 2층 전시는 항상 무료입니다! 꼭 들러보세요! (원문) Beautiful museum with great archives here! Learnt aboutnthe Russian origin family in Finland back in the days. 2nd floor exhibition is always free! Come ans have a look!

(Google 번역 제공) 멋진 박물관이에요. 유명 작가들의 그림이 많고, 유리도 없어서 이런 그림을 볼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예요. 흥미로운 희귀 유물들이 많고, 방의 장식도 아주 독특해요(커튼을 보세요. 정말 멋져요). 각 방이 어떻게 사용되었는지, 시대상을 느낄 수 있어요. 조심해서 쥐를 찾아보세요.))) 꼭 방문해야 할 곳이에요. (원문) Wonderful museum, many paintings by famous artists, without glass, a rare opportunity to see paintings like this. Interesting rare objects, very interesting decoration of the rooms(look at the curtains, they are wonderful), you can feel how each room was used, feel the era. be careful and find the mouse))) a must visit

엄청 이쁜 해변은 아니고 그냥 해변

겨울 바다는 춥다

여기 근처 카페가서 해변 경치 구경하면 좋음

(Google 번역 제공) 잘 정돈된 모래사장. 헬싱키 북쪽에서 걸어서 갈 수 있고 해변으로 나가기에도 좋습니다. 배구장과 헬스장도 있습니다. (원문) Nicely groomed sand. Nice for getting out to a beach and walking distance from the north of Helsinki. Volley ball and gym area.

(Google 번역 제공) 일광욕이나 배구를 즐길 수 있는 헬싱키 공공 해변! 아주 평화로워요 (원문) Playa pública de Helsinki donde poder tomar el sol o jugar a voleibol! Muy tranquila

(Google 번역 제공) 아주 멋진 모래사장과 멋진 분위기, 그리고 주변 시설도 아주 좋습니다. 패들과 헬스장도 가깝고 테니스장도 아주 가깝습니다. 헬싱키에서 가장 좋고 멋진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원문) Very nice sandy beach and great vibes and nice atmosphere and very good facilities around. Also close by the padel and the gym as well tennis is very close by. I think it’s in the best and coolest place in Helsinki

(Google 번역 제공) 여름철에도 바다와 가까워 조용하고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곳입니다. 해변 순찰도 잘 되어 있고, 비치 발리볼과 미니 골프 같은 액티비티도 즐길 수 있습니다. 카페 바도 있지만, 수상 스포츠 대여점은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이 지역에는 갈매기와 오리가 많아 자연 애호가들에게는 좋은 경험이 될 수 있지만, 반대로 어떤 사람들에게는 불편할 수도 있습니다. (원문) very calm place to relax even in summer seasson nearby the sea with good beach patrol and activities as a beach volleybal and minigolf. There is cafe bar but i was missing rental shop for water sports. There are many gulls and ducks in the area what might be an adventage for nature lovers, on the other side it can be annoying for some people.

시설이 깔끔하고 내부에 몇가지 식당이 있습니다. 분실물 센터는 지하에 있습니다. 공항가는 열차는 양쪽 끝 플랫폼에서 탑승 가능 합니다.

언제나 북적이는 곳이라 좋아하지는 않지만 다른 곳으로 이동하기 위한 피할 수 없는 관문이다.

헬싱키 중앙역. 교통의 중심

플랫폼잘보고가야할듯 직관적으로 보기는쉬운디 플랫폼간의 거리가꽤듀ㅐ서 잘못가면 되돌아오기귀찮

(Google 번역 제공) Hyvä. VR의 산타클로스 열차도 헬싱키 중앙역에서 출발합니다. (원문) Hyvä. VR的聖誕老人列車， 也從赫爾辛基中央車站發車。

(Google 번역 제공) 기차역은 디자인이 매력적이어서 멀리서도 잘 보입니다. 내부 안내판도 잘 보입니다. 역 주변 환경이 깨끗하고 정돈되어 있어서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원문) 火車站造型美觀，在遠處就能清楚的看到，裡面的指標也算清楚。站內的環境也乾乾淨淨，感覺不錯。

(Google 번역 제공) 헬싱키 중앙역은 원래 1860년대에 건설되었습니다. 하지만 오늘날 보시는 역은 20세기 초 엘리엘 사리넨이 설계한 역으로, 당시 유행했던 핀란드 아르누보 건축의 훌륭한 예로 여겨집니다. 역 외관에 있는 네 명의 등불 운반인도 꼭 보세요. 에밀 빅스트룀의 작품으로, 정말 보기 좋습니다. 이 역은 매일 약 20만 명의 승객을 수용하며, 시내 중심가까지 걸어갈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어 공항이나 핀란드의 다른 지역에서 기차를 타고 시내로 이동하는 사람들에게 편리합니다. 최근 헬싱키에서 9시간 동안 환승했는데, 공항에서 헬싱키 중앙역까지 기차를 타고 시내로 들어가는 것이 즐거웠습니다. 약 30분 정도 걸리고 하루 종일 10분 간격으로 출발합니다. 헬싱키 당일 여행의 일환으로 역 주변을 걸으며 건물의 건축 양식을 감상했습니다. (원문) Helsinki Central Station was originally constructed in the 1860s. However what you see today is an early 20th-century station designed by Eliel Saarinen and is considered a fine example of Finnish Art Nouveau architecture was was en vogue at that time period. Make sure to see the four Lantern Bearers fitted into the station facade. These are the work of Emil Wikström and really nice to see. The station handles around 200,000 daily passengers and is very well positioned within walking distance to the city centre, making it convenient for those travelling into the city from the airport as well as other areas around Finland arriving by train. We recently had a 9 hour layover in Helsinki and enjoyed popping into the city by way of the train between the airport and Helsinki Central Station which is roughly 30 minutes with departures every 10 minutes or so throughout the day. Enjoyed walking around the station to enjoy the building architecture as part of that day trip into the city.

그켬

(Google 번역 제공) 디자인 스튜디오와 상점이 밀집해 있는 헬싱키 동네. 조용하고 쾌적하게 쇼핑할 수 있는 곳 (원문) Quartiere di Helsinki in cui si concentrano studi e negozi di design. Piacevole e tranquillo dove si possono fare acquisti in tranquillità

(Google 번역 제공) 헬싱키 중심부에서 훌륭한 이니셔티브. 매우 창의적인 디자이너 매장. (원문) Excelente iniciativa no coração de Helsinque. Lojas de designers altamente criativos.

(Google 번역 제공) 특별한 고객 서비스. 지속 가능하고 윤리적인 브랜드. (원문) Extraordinary customer service. Sustainable and ethical brands.

(Google 번역 제공) 조용히 산책하며 다른 디자이너 매장도 구경할 수 있는 공간 (원문) Una zona para pasear tranquilo y ver las tiende otras de los diseñadores

(Google 번역 제공) 산책할 수 있는 공간, 귀여운 곳을 많이 만날 수 있는 곳, 집에 필요한 물건이 있는 상점, 디자인 서적과 일러스트레이션이 있는 서점 등... (원문) una zona por la que pasear, para tropezarse con muchos monisitios, tiendas con cosas para la casa, librerías con libros de diseño, ilustraciones, etc....

(Google 번역 제공) 많은 것을 제공하지 않는 공통 스레드가 없는 많은 작은 상점 (원문) Tanti negozietti senza filo conduttore che non offrono un granché

맛있게 식사했습니다! 직원분들과 심지어 손님도 친절한 식당. 기회가 된다면 다음에도 방문하고 싶어요.

음식은 먹을만한데 대체적으로 짬 순록고기는 스테이크먹는느낌 비리지않았음 친절 기대하몀 안됌 주차안됨 6-70대 할머니들이 홀, 주방에서 주로 일하는데 욕쟁이할머니들 일하는느낌 예약안하고갔더니 일본인은 예약하고오는거같은데 한국인들은 어쩌구저쩌구 내귀를 의심함 일단 예약을 안해서그런지 제일 좁은 구석, 한시간안으로 먹으라함 일정때문에 빨리가야해서 종업원찾으러 부엌 근처까지 가니까 정색하면서 여긴 절대들어오면 안된다 우리가 영수증 줄때까지 기다려야한다 모든레스토랑 예의다 면서 큰소리로 무안 줌 핀란드에대한 인상이 다 좋았는데 여기때문에 안좋아짐

연어수프 정말 맛있어요~! 식당 분위기 정말 좋고 직원도 친절했습니다. 다만 흰살생선은 좀 많이 짰고 크리스마스 기간이라 그런가 현지인은 거의 없고 관광객들만 있었습니다.

스타터는 핀란드 전통요리중 하나시켰어요(이름이 기억안납니다ㅜ) 순록고기랑 곰고기 시켰는데 순록고기는 야들야들하고 곰고기는 퍽퍽한 편이에요 식당분위기는 컨츄리합니다ㅎ 괜찮았어요~

사슴고기 맛집으로 유명한 savotta입니다. 헬싱키 대성당 맞은편에 위치해서 찾아가기에도 쉽고 창가에 앉을 수 있다면 뷰도 좋은 곳입니다. 무엇보다도 서빙해주시는 분들이 매우 친절하셔서 기분좋은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사슴고기는 양고기처럼 끝에 특유의 향이 나지만 크게 부담스럽지 않고 매우 부드러웠습니다. 같이 나온 으깬 감자는 크림처럼 부드러워서 곁들여 먹기 좋았습니다. 다만 가격은 꽤 있는 편이라 사슴요리와 진저에일을 시켜서 45유로가 나왔습니다. 헬싱키에 왔다면 한번 들러 볼만한 음식점인것 같습니다.

가격은 비쌉니다. 한국인 입맛에 순록고기는 평범했고, 정어리튀김은 햇반이 생각나는 맛입니다. 연어는 평범했지만, 곁들인 야채와 같이 나온 알수없는 곡물 비슷한 것이 향이 너무 부담스러웠습니다. 유럽갬성 잘 즐기다갑니다...

특색 없는 순록고기. 돈이 아까웠습니다. 스프만 먹으러 가세요. 스프는 맛있어요. 그리고 마지막에 영수증으로 팁 적어서 내라고 합니다 알고 가세요.

현재 좌측 구관은 공사중입니다.사진 오른쪽에 신식으로 단층건물 지어서 영업중. 예전엔 2층이었는데 현재는 1층으로 영업중입니다.딱히~~볼만한거, 살만한건 없더라구요..저는 바로 호텔 앞이라 두번정도 방문했었는데 굳이 먼데서 시간내서 와볼만한곳은 아닌듯합니다. 마켓광장 더 재밌음^^

볼거리가 많고, 맛있어보여요:) 재미난 곳

일부러 트램 타고 왔는데 그냥 음식 파는 실내 시장이네요. 현지인 엄청 많고 북적북적해요. 소란스러워서 전 한바퀴 돌고 그냥 나왔어요. 맛있어 보이는 건 많았어요.

음식도 다양하고 신선한 해산물도 많아요. 홍차를 파는 가게에 방문했는데 주인이 아주 친절하고 종류가 많아서 고르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가격도 저렴합니다.

마켓이 어쩜 이리 깔끔한지!

나쁘지는 않았지만 굳이 올 필요성까지는..

재래시장이기보단 작은 샵들이 모여있는곳 여행객들이 가는 연어스프 집의 마지막 오더시간은 4시30분입니다. 점심시간 지나면 연어스프가 없는경우가 있습니다

동물원에 숨은 동물 찾기를 해야하니, 큰 기대를 안하고 가면 좋습니다. 다만 동물원이 섬 자체라 독특하고 주변 경관이 좋습니다.

겨울에는 볼게 너무없어요ㅜ!

위치는 참 좋은 곳이지만 동물관리가 잘 되지 않아서인지 볼 것이 적음. 빈 우리가 너무 많음. 그렇지만 작은 섬이라 주변이 아름답고 한번 꼭 와볼 곳으로 추천.

7월 오후 4시쯤엔 동물들이 다 자나봐요. 잘안보임. 그래도 애들 놀이터가 많아서 쉴만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동물원은 작았지만 동물들을 구경하고 주변의 자연 보호 구역과 산책로를 탐험하는 데 3시간이 걸렸습니다. 시설도 훌륭하고 우리도 넓었습니다.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전에는 보지 못했던 동물들도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물가에 있다는 건 상쾌하고 동물원의 멋진 배경이 되었습니다. (원문) Small zoo but still took 3 hours to go round as watching the animals and exploring all the nature zones and trails around. Great facilities and large enclosures. We enjoyed our time and saw some animals we haven’t before which was really cool. Being by the water was refreshing and amazing backdrop for the zoo.

(Google 번역 제공) 코르케아사리 동물원은 가족과 함께 방문하기 좋은 곳입니다. 동물들이 건강하고 좋아 보이고, 동물원 전체와 시설 모두 깨끗하고 좋습니다. 봄이나 가을에 가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아요. 여름에는 동물들이 추운 곳에서 잠을 자서 잘 보이지 않거든요. (원문) Korkeasaaren eläintarha on hyvää paikka käymään perheen kanssa , eläimet näyttävät hyviltä ja terveiltä , koko paikka ja eläintarha ovat mukavat ja siisti. Minun mielestäni se on parempii kun te käytte keväällä tai syksyllä, koska kesällä jota eläimet tykkäävät nukkua kylmä tila ja vaikeampi nähdä siitä.

(Google 번역 제공) 동물원은 정말 멋지고 잘 보존/관리되어 있어요. 유모차나 휠체어(원숭이 성은 예외인 것 같아요)와 어린아이들도 거의 모두 이용할 수 있어요. 예산이 빠듯하다면 무료 입장일(일 년에 며칠 정도)을 잘 살펴보세요. 곧 입구 공사가 완료되어 다리를 건너지 않고도 트램을 타고 섬에 도착할 수 있을 거예요. 저는 지도에 나온 경로와는 다른 길을 택했는데, 고양이 구역을 마지막에 남겨두길 정말 잘했어요. 벵골 호랑이 두 마리의 쇼를 볼 수 있는 곳이라 최고였어요. 남미/아프리카 구역은 10/10점이에요. (원문) O zoologico é bem legal e esta bem preservado/cuidado. É quase todo acessível para carrinhos/cadeiras de roda (acredito que o monkey castle seja exceção) e crianças pequenas. Se estiver sem grana: fique atento aos dias em que a entrada é gratuita (são alguns dias do ano). Em breve as obras da entrada serão concluídas e poderemos chegar de tram na ilha, sem precisar caminhar pelas pontes. Fiz uma rota diferente daquela sugerida no mapa e funcionou muito bem deixar a ala dos felinos por último: foi a mais legal, com direito anum show dos dois tigres de bengala. A ala da America do Sul/Africa é 10/10

(Google 번역 제공) 티켓은 온라인으로 구매하는 것이 더 유리하며, 여행 전날 미리 구매해야 합니다. 당일에는 웹사이트에서 구매할 수 없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몇 시간을 여기서 보냈습니다. 뷔페는 오후 3시까지만 운영합니다. 간단한 샐러드를 사는 것보다 더 유리합니다. 야외에서 즐길 거리도 있습니다. (원문) Билеты выгоднее покупать онлайн и делать это нужно за день до вашего похода. В день визита уже не получится купить на сайте. Провели тут несколько часов с детьми. Буфет работает только до 15:00. Он выгоднее, чем покупать просто салат. На улице тоже есть чем заняться

(Google 번역 제공)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궁금한 점이 많습니다. 뇌가 모든 정보를 흡수할 수 있도록 며칠 정도 시간을 비워두는 것이 좋습니다. (원문) Paljon niin lapsille kuin aikuisille ihmeteltävää. Pitäisi varata pari päivää aikaa, että aivot kerkeäisi imeä kaiken sen tiedon.

(Google 번역 제공) 단점은 공연장이 열려 있더라도 당일 티켓을 온라인으로 구매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 외에는 아이들과 함께 가기에 좋은 곳입니다. (원문) Lipun myynnistä miinus, pitäisi voida ostaa liput myös samalle päivälle netin kautta, vaikka on paikka auki. Muuten edelleen huippu paikka lasten kanssa käydä

(Google 번역 제공) 과학에 대해 조금이나마 배울 수 있는 좋은 곳입니다. 고전 작품도 있고, 다양한 전시도 있습니다(최근에는 빙하기 동물과 우주에 대한 전시도 있습니다). 맛있는 레스토랑도 있습니다. 주로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지만, 어른들도 궁금해할 만한 것들도 있습니다. 보통 3~5시간 정도 걸립니다. 매년 다시 와야 할 곳이에요! (원문) Hieno paikka jossa voi tutustua jossain määrin tieteeseen. Löytyy klassikot ja vaihtuva näyttely(viim. Jääkauden eläimet ja Avaruus) Hyvä ravintola. Vaikka onkin aikalailla lapsille suunnattu, aikuisillekin löytyy ihmeteltävää yms. Usein vierähtää se 3-5 tuntia. Tänne pitää vaan joka vuosi tulla uudestaan!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재밌게 관람했어요! 아이들이 많이 돌아다니는 비슷한 박물관에서는 항상 그런 건 아니지만, 질서 정연하게 진행되더라고요. 스웨덴어와 영어로도 일관된 안내가 있어서 모든 관람객이 전시를 온전히 즐길 수 있었어요! 하지만 10월에는 핀란드어로만 공연이 진행되었어요. 팁: 도시락을 직접 싸서 "레스토랑"의 메뉴는 지루하고 가격도 너무 비싸서, 괜찮은 도시락 식당에서 드시는 걸 추천해요. (원문) Mycket intressant att titta på! Ordning och reda och sakerna fungerar, vilket inte alltid är fallet på liknande museer där många barn är i farten. Perfekt med genomgående instruktioner även på svenska och engelska så att alla besökare kan tillgodogöra sig utställningarna till fullo! Föreställningarna var dock endast på finska denna oktoberdag. Tips: medtag egen matsäck och ät i det fina matsäcksrummet då utbudet i "restaurangen" var både tråkigt och alldeles för dyrt.

(Google 번역 제공) 당일 온라인으로 티켓을 구매할 수는 없어요. 좀 이상하네요. 주차장이 철길 반대편에 있는데, 또 다른 특이한 점이에요. 과학 센터는 크고 인상적이었어요. 5살과 2.5살 아이 둘과 함께 갔는데, 큰 아이는 모든 걸 다 해보고 싶어 했지만, 가장 흥미로운 체험은 키가 140cm 이상이어야 했기 때문에 이용할 수 없었어요. 작은 아이는 빙하기 동물들은 무서워했지만, 그 외에는 박물관은 좋아했어요. 카페는 엄청 비싸고 뷔페는 그저 그랬어요. 10세 이상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원문) You can't but tickets online the same day, this is kind of strange. The parking is on the other side on the railroad – another oddity. The science center is huge and impressive though. Went here with two kids : 5 and 2.5. The older one was excited to try everything, however the most interesting things require 140cm of height and were unavailable for him. The small one was scared of the ice age animals but otherwise liked the museum. The cafe is extremely expensive, the buffet is mediocre. I'd recommend this place for 10+

(Google 번역 제공) 하루 종일 다양한 전시와 시연이 펼쳐지는 아주 멋지고 잘 만들어진 과학 박물관입니다. 저는 빙하기 동물 전시가 가장 좋았고, 아들은 직접 경주용 자동차를 만들어 보고 시승하는 걸 정말 좋아했습니다. 가족과 함께 몇 시간을 보내기에 좋은 곳이에요! 카페 음식도 훌륭합니다. (원문) Very nice and well executed science museum full of varied exhibits and demonstrations that take place throughout the day. The Ice Age animal exhibition was my favorite and my son really loved getting to build and test his own race car. This is a great way to spend several hours either the family! And the cafe has excellent food as well.

헬싱키의 또다른 상징인분수

(Google 번역 제공) 발트해를 통과하는 크루즈 여행을 하는 동안 우리는 헬싱키에 들렀습니다. 우리는 명소를 보기 위해 도시 주변을 걷는 데 하루를 보냈지만 대부분의 시간은 해안가 주변에서 보냈습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1906년에 만들어진 아름다운 조각상인 하비스 아만다(Havis Amanda)와 분수대를 발견했습니다. 바로 해안가에 있습니다. 매우 바쁜 관광 지역이지만 매우 좋습니다. (원문) We stopped in Helsinki while on a cruise thru the Baltic Sea. We spent the day walking around the city to see the sights but spent most of our time around the waterfront. Here we found this beautiful statue, Havis Amanda, and water fountain created in 1906. Right on the waterfront. A very busy tourist area but very very nice.

(Google 번역 제공) 헬싱키에는 적어도 두 개의 하비스 아만다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아름답고 예민하며, 심지어 알몸으로 시장 광장 옆에 있는 순진한 조각상인데, 아마도 헬싱키에서 가장 유명한 조각상일 것입니다. 두 번째 하비스 아만다는 같은 조각상인데, 전혀 다른 이야기입니다. 때때로 어떤 이유에서인지 핀란드 사람들, 또는 그들 중 일부가 미쳐 날뛰며 알 수 없는 이유로 하비스 아만다를 찾아 헤매고, 그곳에서 맥주나 샴페인을 마시며 소리치고 노래하고 춤추고, 심지어 너무 얕아서 수영할 수 없는 분수에서 수영을 시도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두 개의 하비스 아만다, 하나는 관광객을 위한 것이고 다른 하나는 파티를 즐기는 사람들을 위한 것입니다. 🤪 (원문) There are at least two Havis Amandas in Helsinki. The first one is that beautiful, sensitive, and in her nudity even an innocent statue next to the Market Square, being maybe the most famous statue in Helsinki. The second Havis Amanda, the same statue, is a totally different story: At times, for some reason or other, Finnish people - or part of them - are going crazy, and they are wandering for some unknown reason to Havis Amanda, are drinking beer or champagne or whatever there, and are shouting and singing and dancing and whatever there, and some of them are even trying to swim in that fountain which is all too shallow to swim. Two Havis Amandas, one for tourists and another for partiers 🤪

Havis Amanda. 핀란드 헬싱키에 있는 하비스 아만다(Havis Amanda) 동상과 분수. 하비스 아만다 동상은 헬싱키의 상징 중 하나이며, 1908년에 세워졌습니다. 프랑스 조각가 빌 발그렌(Ville Vallgren)이 1906년 파리에서 제작한 작품입니다. 동상이 있는 카우파토리(Kauppatori) 광장은 헬싱키의 마켓 광장으로, 다양한 먹거리와 기념품을 판매합니다. 사진의 배경에 있는 건물은 핀란드 건축가 알바 알토가 디자인한 아카데미아 서점(Akateeminen Kirjakauppa)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해안가 근처에 아름답게 조각된 분수가 있습니다.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휠체어를 이용하는 분들도 이용 가능합니다. (원문) A nicely sculptured water fountain near the waterfront. It is free to view. It is accessible to people who use a wheelchair.

(Google 번역 제공) 이 아름다운 분수는 시내 중심가 에스플라나디와 마르크트 광장 사이에 위치해 있습니다. 빌레 발그렌(Ville Vallgren)의 작품으로 1908년에 세워졌습니다. 헬싱키 이 지역을 탐험하는 동안 꼭 봐야 할 훌륭한 분수입니다. 도시에서 솟아오르는 여성상을 형상화한 청동 조각상이 눈에 띄는데, 이는 헬싱키의 탄생을 상징합니다. 그녀는 네 마리의 돌고래 위에 서 있으며, 돌고래들은 아래 원형 수조에 물을 뿜어냅니다. 수조 측면에는 청동 물개들이 연못에 물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원문) This is a lovely fountain situated between Esplanadi and Market Square in the city centre. It is the work of Ville Vallgren and was erected in 1908. It is a fine fountain to enjoy seeing while exploring this area of Helsinki. What you see is a bronze of a central female figure emerging from the city, representing the birth of the city of Helsinki. She stands upon four dolphins which spout water into the circular basin below. There are bronze seals on the sides of the basin adding water to the pool as well.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아르누보 양식의 분수이자 헬싱키의 가장 상징적인 랜드마크 중 하나입니다. 하비스 아만다는 카우파토리와 항구 바로 옆에 자리 잡고 있으며, 활기 넘치는 도시 풍경에 둘러싸여 있습니다. 빌레 발그렌(Ville Vallgren)이 1908년에 제작한 청동 인어 조각상은 우아하면서도 상징적입니다. 바다에서 솟아오른 헬싱키를 상징하는 것으로 여겨지기도 합니다. 이 조각상은 단순한 조각상이 아니라 문화적 상징이기도 합니다. 매년 노동절(Vappu)에는 학생들이 하비스 아만다에게 하얀 모자를 씌워주고, 온 도시가 그녀를 중심으로 축하합니다. (원문) A beautiful Art Nouveau fountain and one of Helsinki’s most iconic landmarks. Havis Amanda stands right next to Kauppatori and the harbor, surrounded by lively city life. The bronze mermaid sculpture by Ville Vallgren (1908) is elegant and symbolic—often seen as representing Helsinki rising from the sea. It’s not just a statue but also a cultural symbol: every year on May Day (Vappu), students climb up to crown Havis Amanda with a white cap, and the whole city celebrates around her.

다른 비슷한 장소에 비해 볼거리가 다소 없는 편입니다. 교회 외각 부분에 성곽 같은 부분에 올라 걸어다닐 수 있어요. 입장료는 무료!

(Google 번역 제공) 핀란드 헬싱키 당일 투어에서 여러 번 들렀던 곳 중 하나예요. 건축물 때문에 방문하게 되었는데, 일정에 포함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건물 외관만 둘러봤기 때문에 내부는 자세히 설명할 수 없지만, 교회 외관은 정말 훌륭했어요! 시간이 있고 사진 찍는 걸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방문 목록에 추가해 보세요! (원문) One of my many stops on my day tour of Helsinki, Finland. The architecture was what made me add it as a stop, and I was glad to have taken the time to add it to my schedule. I only walked the exterior of the building so I can’t speak to the interior, but the church did not disappoint in its appearance!!If you have the time, and like to take photos, make sure to add this to your list!

(Google 번역 제공) 높은 탑은 올라가 볼 만한 가치가 있지만, 계단이 221개밖에 없어서 오르는 게 그렇게 어렵지는 않습니다. 매우 친절하고 세심한 본당 직원들이 동행해 줄 것입니다. 단체 관람을 위해 일찍 도착하는 것이 좋습니다. 탑은 여름에만, 특정 요일 12시부터 16시까지만 개방합니다. 가이드는 영어를 유창하게 구사합니다. (원문) Warto wejść na wieżę, która jest wysoka ale jest zaledwie 221 stopni więc wdrapanie się na nią nie nastręcza specjalnych trudności. Wchodzi się w towarzystwie bardzo miłej i opiekuńczej załogi parafialnej. Warto wcześniej być na miejscu aby załapać się do jakieś grupki. Wieża jest otwierana tylko latem od godz. 12 do 16 w ybrane dni tygodnia. Przewodniczką dobrze mówi po angielsku.

(Google 번역 제공) 헬싱키의 오래된 대형 교회들 중에서 칼리오 교회는 제 생각에 가장 견고하고 거대합니다. 마치 바위 위에 있는 바위처럼, 그 자체로 하나의 메시지와 같습니다. (2025년 10월 8일 업데이트) 교회 종탑에 올라갈 수도 있습니다. 종탑 입장료는 12유로로 다소 비싸게 들릴 수 있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종탑 내부도 매우 흥미롭습니다. 교회의 역사와 종탑을 소개하는 작은 전시관이 있고, 헬싱키의 전경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저처럼 고소공포증이 있다면, 계단 마지막 부분부터 공포스러울 겁니다. 😅 칼리오 교회 내부는 성 요한 교회보다 더 "루터교적"입니다. 장식은 다소 소박하지만, 강렬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강렬한 색채나 그림, 또는 다른 외적인 신성함을 표현할 필요는 없습니다. 만약 그렇다면, 그냥 그렇습니다. 칼리오 교회는 핀란드의 교회 건축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원문) Among the old big churches in Helsinki, Kallio Church is, I think, the most robust, the most massive. It's a message itself, to be like a rock on a rock. (Update 10.8.25)There is a possibility to climb up to the tower of the church. The entrance to the tower costs 12 euro which may sound a bit expensive but it's absolutely worth of it. Even the inside of the tower is very interesting to see; there is a small presentation of the history of the church and the church bells available for viewing - let alone the view up there all around Helsinki. If you happen to have acrofobia - like I have - already the last part of the stairs is horror 😅 The inside of Kallio Church is more "lutheran" than for example St. John's Church', that is, the decoration is rather modest; but to create a powerful tune of atmosphere doesn't require intense colours or pictures or any other outer expressions of holiness. It just is, if it is. Kallio Church is absolutely worth of visit at least for people who are interested in church architecture in Finland.

(Google 번역 제공) 칼리오 교회는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크고 절제된 아름다움이 돋보였습니다. 소박해 보이지만 위엄이 넘쳤습니다. (원문) Церква Калліо справила сильне враження. Велика, стримана і дуже красива. Виглядає просто, але велично.

(Google 번역 제공) 헬싱키 칼리오 지역 언덕에 위치한 아름답고 다소 잔혹한 분위기의 교회입니다. 교회 내부는 무료로 방문할 수 있지만, 탑은 티켓을 구매해야만 방문할 수 있습니다. (원문) Beautiful and somewhat brutalist church situated on a hill in the Kallio neighborhood of Helsinki. The interior of the church can be visited for free but the tower can only be visited if you pay for a ticket.

(Google 번역 제공) 칼리오에 있는 우리의 숙소와 가까운 곳에 있는, 멀리서도 눈에 띄는 기념비적인 교회였지만 내부는 소박했습니다! (원문) Kallioban a szállásunkhoz közel volt, monumentális messziről is jól látható, belül szerény templom!

(Google 번역 제공) 핀란드 정부 건물은 아름답고 디자인이 훌륭하며, 그 옆에는 핀란드 대통령의 동상이 있습니다. (원문) مبنى الحكومة الفنلندية يبدو بطراز جميل وتصميم بديع، وبجواره تمثال للرئيس الفنلندي.

(Google 번역 제공) 핀란드 역대 대통령들의 움직이는 동상이 있는 아름다운 기념비입니다.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녹색 옷을 입은 여성분은 내내 움직이지 않으셨어요. 아마 동상처럼 느껴졌을 거예요. 국회의원으로서 이곳에 오는 건 멋진 일이죠. (원문) bellissimo monumento, emozionanti le statue dei precedenti presidenti di Finlandia. Come potete vedere dalla foto, una signora vestita di verde non si é spostata per tutto il tempo. Anche lei probabilmente si sentiva una statua. Fico essere un parlamentare ed entrare qui.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좋은 곳이에요. 기회가 된다면 꼭 방문해 보세요! (원문) Mahtava paikka, käykää ihmeessä tutustumassa jos saatte mahdollisuuden!

(Google 번역 제공) 상자 안의 건축물이 정말 멋져요! 아름답고 균형도 잘 잡혀 있어요! 민주주의는 상자 안에서 이루어지고, 우리 각자가 책임을 져야 합니다. 결정이 항상 우리 마음에 드는 건 아니지만, 투표를 통해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지역구 국회의원에게 연락하면 아름다운 "상자"를 직접 방문할 수 있을지도 몰라요! 저도 꼭 방문해 보세요! (원문) Laatikon sisäinen arkkitehtuuri hämmästyttää! Kaunista ja niin tasapainoista! Laatikon sisällä tapahtuu demokratiaa, josta meistä jokainen on vastuussa. Aina päätökset eivät ole mieleisiä, äänestä, vaikuta! Ole yhteydessä kansanedustajaasi, saatat päästä vierailulle sisäisesti kauniiseen "laatikkoon"! Suosittelen myös muuten vierailua!

(Google 번역 제공) 국회의사당은 공화국의 기념비적인 상징입니다. 건물로는 자로 그린 상자 안에 하프로 그린 공이 들어있습니다. 조화, 대칭, 진실은 어디에서나 널리 퍼져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건물은 시민들에게 거의 미소를 짓지 않습니다. 민주주의를 다차원적으로 접근하려는 자신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사전등록을 하시면 집 내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인테리어는 기하학이나 프리메이슨 교과서에 나오는 것과 같습니다. 회의장에서 연설을 논평하는 5개의 나체 석고 조각을 제외하고는 위엄이 물씬 풍긴다. 기관으로서 핀란드 의회 건물은 보안 검색대를 통과할 때에도 세계에서 가장 개방적인 건물 중 하나입니다. 국회의사당은 큰 건물이고 정문을 둘러싼 정면은 거대하지만 정문은 거의 열리지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문이 열렸던 때는 전임 대통령이 들어오고 새 대통령이 나섰을 때였다. (원문) Eduskuntatalo on monumentaalinen tasavallan symboli. Rakennuksena se on viivottimella vedetty laatikko, jonka sisälle on harpilla piirretty pallo. Kaikkialla vallitsee harmonia, symmetria ja totisuus. Silti rakennus irvistelee kansalaisille harvoine hampaineen leveästi. Sillä näyttää olevan itseluottamusta suhtautua demokratiaan moniulotteisesti. Taloon pääsee tutustumaan sisältä etukäteen ilmoittautumalla. Sisätilat ovat kauttaaltaan kuin geometrian tai vapaamuurarien oppikirjasta. Ne huokuvat arvokkuutta, poikkeuksena vain istuntosalin puheita kommentoivat viisi alastonta kipsiveistosta. Laitoksena Suomen eduskuntatalo on yksi maailman avoimimpia, vaikka turvatarkastuksen läpi kuljetaankin. Eduskuntatalo on iso talo ja pääovea ympäröivä fasadi valtava, mutta pääovi avataan hyvin harvoin. Viimeksi ovi avattiin kun vanha presidentti astui sisään ja uusi astui ulos.

(Google 번역 제공) 핀란드 민주주의의 기능은 국민 투표율, 활동량, 언론의 정부 비판, 의회와 권력층 감시에 따라 달라집니다. 민주주의의 기능은 부패 은폐에도 영향을 받습니다. 현 정부는 완전히 실패한 것 같습니다. 이전 정부, 그리고 그 전 정부와 마찬가지로 말입니다. 진심으로, 부패를 은폐하려고 노력해 보세요. - 10만 유로짜리 반타 사우나 히터. (원문) Demokratian toimivuuteen suomessa vaikuttaa se, miten paljon ihmiset äänestävät, miten aktiivisia he ovat ja miten paljon media kritisoi hallitusta, valvoo eduskuntaa ja vallankäyttäjiä. Demokratian toimivuuteen myös näyttäytyy korruption piilotteleminen. Tämä nykyinen hallitus tuntuu olevan umpisurkea. Niin kuin edellinenkin, ja sitä edellinen. Todellisesti, yrittäkää edes piilotella korruptiota. - 100 000€ Vantaan saunakiuas.

(Google 번역 제공) 핀란드 공화국의 미래는 이 아름답고 인상적인 화강암 건물에서 결정됩니다. 이 건물은 강력한 국가, 민주적 민주주의, 그리고 국민 통합을 상징합니다. (원문) Suomen tasavallan tulevaisuudesta päätetään tässä kauniissa ja vaikuttavassa graniittisessa rakennuksessa. Rakennus symboloi vahvaa valtiota, demokraattista kansanvaltaa ja kansanyhteisyytt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