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에서 할 수 있는 50가지 일과 명소

그냥 수목원인가 했는데 공원이 엄청 광범위하고 산책로도 잘 되어있고 군데군데 피크닉을 즐길 수 있는 공원도 진짜 잘 되어있어요. 하늘색 하늘, 초록초록 잔디랑 다채로운 색의 식물들, 솜사탕같은 구름, 파란 호수. 그냥 하나부터 열가지 다 좋았어요.

피크닉이나 휴식 독서하기 좋음 신기한 식물이나 꽃 많음 자연이 아름다움 화장실도 ㄱㅊ 뷰도 좋음 안쪽으로 들어가면 교통편이 좀 애매하니까 주의

도시에 있다는 걸 잊게 해주는 공원 들어가면 자연 한 가운데 있는 것 같음

매일 가고 싶을 정도 이렇게 완벽한 공원인데 사람도 별로 없고 깨끗하고 여유로움이 넘쳐요 퍼스 사는 사람들의 자부심일만함 낮이랑 선셋 둘다 꼭 가보세요 씨티 내에서 버스타면 무료입니다 살면서 갔던 공원들 중 세손가락에 손에 꼽을 만큼 최고

10월말 기준 꽃은 펴있지 않았다. 평일에도 관광객이 좀 있고 주차하기 빡센편. 퍼스 시티투어중이라먼 한번은 꼭 와봐야할 필수코스

생각보다 너어어무 넓네요; 노을 질 때쯤 가니까 환상적이었어여ㅠ 다음엔 피크닉하러 가려구요!!

아름다운 공원, 서호주에서만 볼 수 있는 여러가지 식물들과 새를 만날 수 있고 바다와 퍼스 시내를 바라보는 최고의 전망대가 있는 곳, 이곳의 기념품 상점은 퍼스에서 최고이다.

이곳의 뷰는 너무 조용하며 아름다운 환상적인곳입니다. 연인들과 가족들이 부담없이 편하게 들릴수있는곳인듯 싶어요. 바다끝 수평선을 바라보는것 만으로도 좋은 기분을 느낄수있습니다.

일광욕 즐기는 사람들이 꽤 있는데 조용하고 한적한 비치입니다. 근처에 식당도 음식이 맛있고요. 일광욕하다 물놀이하다 왔다갔다 하며 놀기 좋네요

일몰이 환상적이에요!

퍼스에 여행 와서 열번 이상은 간듯함. 그만큼 접근성도 편하고 주변까지 예쁘고 선셋도 정말 예쁘고... 모래도 부드럽고 샤워 화장실 시설은 물론 잔디 의자 뭐 하나 불편한 점이없고 물 역시 최고.

서호주 퍼스근처 해변에 위치한 비치. 지역에서는 꽤 유명하고 비치 주변가에 커피샵이나 피쉬앤칩스 가게등이 있다. 드넓은 인도양을 바라보면서 멀리 프리맨틀항을 오가는 많은 상선들을 바라보는 뷰는 멋지다. 주변 고급주택가도 구경할 만하다.

명불허전입니다. 노을 지기직전에 도착했는데 해가 지고도 한참 동안 멋진 풍경을 볼 수 있었습니다. 무료 주차장도 있었네요~

스카보로 비치에 비하여 한적합니다. 가족단위로 오셔도 좋겠네요. 라이프 가드들이 있습니다. 자리 잡고 선셋보며 미래를 그리는 것도 좋네요.

동물을 자유롭고 편안하게 생활하도록 배려하는 공간. 덕분에 관람하는 입장에서는 안보이는 동물이 많아서 아쉽기는 하다. 하지만 동물원에 두는 것 자체가 비윤리적인 것이니 감수해야지. 큰 부지에 초록이 가득한 풍성한 공간. 웜뱃 보고싶어서 간건데 웜뱃 없음.

✨ 전체적인 느낌 퍼스에 거주할 때 방문했던 동물원으로, 호주의 자연과 다양한 동물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공간이었습니다.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산책하듯 즐기기에 좋았습니다. 👌 추천 포인트 호주 특유의 동물들을 만날 수 있었고, 가족 단위로 방문하기에도 잘 어울렸습니다. 도시 한가운데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점도 좋았습니다. 💡 참고하세요 넓은 부지라서 오래 걷게 되니 편한 신발은 필수입니다. 퍼스 도심에서 접근성이 괜찮아 반나절 코스로 넣기 좋습니다.

호주 아가들만 500명 정도 보고 온 듯 동물이 있는데 없어요. 무슨 소리냐면 우리가 상대적으로 커서 동물 찾기가 힘듦. 오랑우탄은 ㄹㅇ사람이 탈 쓰고 앉아있어도 모를 높이에 늘어져있음. 그래도 캥거루 코알라 쿼카 봤으니 만족스러웠어요. 퍼스 왔으면 한 번은 와볼만 한 듯합니다. 하루 잡고 갔는데 웬걸 4시간이면 충분합니다. 중간중간 안내 직원도 잘 배치 돼 있어서 동물 찾으려고 기웃거리면 저기 있다고 알려주십니다. 네이티브 공포증 있어서 하하 웃기만 했다만..

입장료가 비싸서 돈 아까울 것 같았는데, 자연친화적이며 동물들을 배려한다는 느낌이 드는 좋은 동물원이었습니다. 볼거리가 많진 않지만 그렇다고 적지도 않아 볼만했습니다.

일단 도심에 있기때문에 접근이 쉬워 좋습니다. 먹을건 싸가거나 먹고 가시는게 좋을듯하구요 간단한 간식정도는 팔아요. 커피 음료 과자 샌드위치등등 안에서 싸온 음식 먹는분들도 많더라구요. 생각보다 더운날이 아니여서 그런지 쾌적하게 잘 다녔습니다. 동물이 아주 많은편은 아니지만 나름 괜찮았어요. 가둬놓지않고 (울타리는 쳐있지만) 풀어놓는 동물원이라는 점이 신선했습니다. 아이와 나들이하기 좋은곳이예요~~ 우리나라 대공원같이 많은동물을 볼수있지는 않고 그리 넓지도 않은듯합니다. 아이와 3~4시간 돌아다니니 다봤어요. 중간중간 쉬고 놀이터에서 놀면서 관람하면 종일 즐겁게 지낼수있을것같아요. 좋은경험이였어요~~

동물 엄청 많고 동물들이 살기 좋게 만들어 놓았다는게 느껴집니다. 4시간 정도면 다 볼 수 있고 꼭 한번 방문하면 좋을 듯 합니다~

나는 손주와 같이 한바퀴 돌았다. 수 많은 동물들.

퍼스에 오시면 한번쯤은 구경할만한 관광지입니다. 그들은 그들의 직업을 사랑하는 것 같습니다. :)

아이가 첨엔 좀 지루해 했는데 금괴찍는 모습을 보곤 너무 좋아했어요 ㅎ 기념주화도 만들고 좋은 경험이었어요 투어비용과 주화제작비용은 비싸지만 종류가 많으니 적당한 가격 하나정도는 기념으로 할만해요 ^^

황금제련소 세계에서 가장큰 금주화있는곳

휴일 가족 나들이 장소. 간단한 공연과 악세사리 구입가능

퍼스 역사가 살아 슴쉬는 현장

(Google 번역 제공) 2025년 9월 7일 1시간 가이드 투어에 참여하시는 것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온라인으로 티켓을 예약하신 후 카운터에서 체크인하세요. 비용은 AUD 25입니다. 체크인 시 종이 손목 밴드와 토큰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투어는 세 섹션으로 나뉘며, 모두 영어로 진행됩니다. 1. 가이드는 박물관 밖에서 퍼스 민트에 대한 역사 강의로 시작합니다. 2. 그 후 박물관 안으로 들어가 대형 금화에 대한 설명을 듣습니다. 3. 마지막으로 소극장에서 금괴를 녹여 전시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두 번째와 세 번째 섹션은 유료 구역이며, 티켓 소지자는 출입이 금지된 구역이 없습니다.) 같은 가이드가 전체 투어를 진행합니다. 가이드의 재치 있고 유머러스하며 풍부한 표현력을 자랑하기 때문에 추천합니다. 또한, 관객과 소통하며 마치 쇼를 보는 듯한 느낌을 선사합니다! 따라서 투어를 즐기려면 영어 실력이 필수적입니다. (이해가 안 되면 정말 지루할 거예요. 재미의 90% 이상이 설명에서 나오거든요.) ⚠️전체 투어에는 수십 명 정도가 참여해서 규모가 큰 단체 투어입니다. ⚠️박물관을 좋아하신다면 이 투어는 1시간 30분에서 2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투어가 한 시간밖에 안 돼서 다른 일정이 있어서 일찍 나와야 했는데... 전시를 자세히 보지 못한 게 조금 아쉬웠어요. 두 번째 설명 후, 세 번째 공연 전에 전시를 둘러볼 시간이 주어졌지만, 충분하지 않았어요. (투어 후에도 전시를 관람할 수 있습니다.) 전시를 보고 싶지 않다면, 인터랙티브 설치물도 아주 흥미롭습니다. 금괴를 들어 올려 볼 수 있는 금괴, 무게를 금 시세로 환산해 기념품으로 인쇄할 수 있는 금 시세 저울, 그리고 기념 동전으로 교환할 수 있는 토큰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출구에서는 특별한 디자인의 맞춤 금화를 주문하시거나 기념품 가게에서 다양한 상품을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원문) 2025.9.7 強力推薦報名導覽（1小時），線上預約購票後再到現場櫃檯報到。25澳幣。 報到時會給你一個紙手環票根和一個代幣。 導覽總共分為三段，全程英文解說： 1.導覽員會先在館外講解一段關於珀斯鑄幣廠的歷史， 2.接著就帶到館內去講一段關於大金幣的介紹， 3.最後是在一個小小劇場的一段金塊熔鑄的解說&展示。 （第二、三段就是付費區域，沒有買票不能進的地方） 全程都由同一位導覽員負責介紹的。 推薦的原因是，導覽員的講解非常詼諧、幽默，表情豐富，也會和觀眾互動，整場導覽其實就像看了一場秀一樣！因此觀眾要有一定的英語能力，才能享受這整場導覽。（聽不懂的話真的會覺得很無聊，因為90%以上的樂趣都來自解說） ⚠️整場導覽觀眾大約會有幾十人，算是大團體導覽。 ⚠️如果是喜歡參觀博物館的人，可以在這個行程安排1.5-2小時的時間。 當時因為導覽只有一小時，所以後續排了其他行程不得不先離開……館內的相關展覽沒有詳細看過覺得有些可惜。 在第二段講解完、第三段表演開始前，會給大家一點時間看館內的展覽，但時間其實不太夠。（導覽結束後還是可以留下來看那些展覽） 如果不看現場展覽，現場的互動裝置也很有趣。 館內有金條可以試舉，金價體重計（用體重換算金價，還可以印出來留念），還可以用代幣換一枚紀念幣帶回家。 出口可以訂做特殊圖案金幣或是在禮品店買東西。

(Google 번역 제공) 금괴 찾으러 왔어요 ⚱️ 이렇게 예쁠 줄은 몰랐어요! 아름답고 유서 깊은 곳이에요. 금괴에 캥거루 무늬가 있는 게 너무 마음에 들어요. 너무 귀엽고 호주 특유의 느낌이 물씬 풍겨요!! 🦘😍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하고 도움이 많이 됐어요. 앞으로도 여기서 금괴 주문할 거예요! ✨ (원문) I came here to pick up my gold ⚱️I didn’t expect it to be this pretty! The place is beautiful and full of history. I love how the gold bars have the kangaroo design on them, it’s so cute and uniquely Australian!! 🦘😍 The staff were also very friendly and helpful. I’ll definitely keep ordering my gold here! ✨

(Google 번역 제공) 놀라운! 스완 밸리(Swan Valley)는 퍼스(Perth) 시내에서 차로 약 30분 거리에 있습니다. 그러나 당신이 여기에 있을 때 그것은 당신이 번잡함에서 아주 멀리 떨어져 있는 것과 같습니다. 다양한 와이너리, 사유지, 공장(초콜릿 종류!) 및 레스토랑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와인 투어를 떠나보세요! 훌륭한! (원문) Amazing! The Swan Valley is only about a 30-minute drive away from Perth city. And yet when you're here it is like you're very far away from the hustle and bustle. Many wineries, estates, factories (of the chocolate variety!) and restaurants to experience. Go on a wine tour! Excellent!

(Google 번역 제공) 와인 시음에 좋은 위치이지만 먼저 어느 와이너리에 가야 할지 알아야 합니다. (원문) Good location for wines tasting but need to know which winery to go first

(Google 번역 제공) Sean Valley를 방문하는 것은 언제나 즐겁습니다. 전망은 숨이 막힐 정도로 아름답고 교통 문제가 전혀 없었습니다. 계곡 전역에서 성인과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활동이 제공됩니다. (원문) Always fun to visit Sean valley. The views are breathtaking and never had a traffic issue. Plenty of activities available for adults and kids throughout the valley.

(Google 번역 제공) 모든 와인 애호가를 위한 멋진 드라이브 코스입니다. Morrish 견과류와 지역 꿀 농장을 놓치지 마세요. (원문) Lovely drive for all wine lovers; don’t miss out on Morrish nuts and local honey farm

(Google 번역 제공) 어느 날 나와 내 동료들은 백조 계곡을 방문할 기회를 얻었습니다. 제가 퍼스 현지인이라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이곳을 방문할 기회가 없었고 저를 신뢰하지도 못했습니다. 이곳은 제가 언제 가도 멋진 곳입니다. 여기에는 약 40개의 와이너리가 있으며 대부분의 와이너리는 100년 이상 된 것입니다. 이 장소는 와인을 사랑하는 개인에게는 그야말로 천국입니다. 일반적으로 여기에서 와인 시음은 무료이지만 일부는 약간의 돈을 투자해야 합니다. 퍼스를 방문할 기회가 있다면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꼭 한 번 더 방문하겠습니다. (원문) One day me and my companions got an opportunity to visit swan valley. Despite the fact that I am a local of Perth, But still I didn't get an opportunity to visit it and trust me, it is a wonderful spot I at any point been. There are just about 40 winery here and the majority of the winery are here old more than 100 years.This spot is absolutely paradise for an individual who love wines, generally wine sampling is free here yet for some you have to put in some money.If you get an opportunity to visit Perth then this spot must be visited. I will definitely visit once more.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역사적인 와인 지역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친절하고 지식이 풍부한 직원들과 함께 즐거운 와인 시음과 함께 스완 리버 크루즈를 즐겼습니다. 그런 다음 부티크 와이너리를 발견하고 고급 와인과 치즈를 맛보았습니다. 리버 크루즈/와이너리 방문은 퍼스 방문의 하이라이트였습니다. (원문) We enjoyed a Swan River cruise with wine tasting that was fun with friendly knowledgeable staff, who shared stories about the historic wine region. Then we discovered boutique wineries and sample fine wines and cheeses. The river cruise / wineries visit was a highlight of our visit to Perth.

(Google 번역 제공) 솔직히 뭐가 그렇게 대단한 거야? 내가 퍼스 얘기하면 사람들이 "스완 밸리 꼭 가봐야 해"라고 하잖아. 난 이해가 안 가. (원문) TBH What's the big deal? Every time I talk about Perth, people say "you have to visit the Swan Valley". I don't get it.

낮과 밤 또 다른 아름다음을 전해주는 곳이다.운동하는 사람도 많고 주말에 작은 마켓도 열린다.

경치가 좋고 분위기 좋게 식사할 수 있는 식당도 있습니다. 이스트 퍼스에 위치한 숙소에서 해안 산책로를 따라 느긋히 걸어 방문하였는데 풍경 하나하나가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산책하기 너무 좋은 곳! rottnest island 가는 페리도 한시간 반~ 두 시간정도 걸리지만 여기서 탈 수 있습니다. 조형물도 멋있고, 다리도 멋있어서 다리에서 시내쪽 바라보는 풍경도 멋있습니다. A great place to take a walk! The ferry to rottnest island also takes about an hour and a half to two hours, but you can ride it from here. The sculpture is wonderful, and the bridge is also wonderful, so the view from the bridge toward the city is also wonderful.

퍼스동물원갈때 여기서 페리 타면 10분만에 도착합니다. 시간대도 다양해요.

Perth를 대표하는 명소이다. Perth 도심의 남쪽 스완강변쪽 작은 만에 꾸며져 있는 복합 엔터테인먼트 공간이다. 제일 먼저 눈에 띄는 것은 물결이 하늘로 뻗어 나가는 듯한 조각품인 Spanda이다. 산스크리트어로 '진동'이라는 뜻인데, 세계적인 조각가인 Christian de Vietri의 작품이라고 한다. 작은 만 주변으로 리츠칼튼호텔 등 다양한 형식의 고층건물들이 세워져 있거나 건설중에 있다. 한쪽에 있는 선착장에는 근처 강변을 구경하는 투어보트도 운영되고 있고, 또 강건너쪽인 South Perth까지 왕복하는 교통수단으로써의 Commuting Boat도 운행중이다. 펭귄이 작은 날개를 펼지고 있는 귀여운 동상도 있고, 2개의 아치형이 교차하는 모양으로 설치되어 있는 보도교도 아름답다. 그리고 'The Island'라는 Pub & Restaurant도 운영하고 있어, 멋진 주변의 경관을 감상하면서 커피나 맥주를 즐길수도 있다. 멋지게 꾸며져 있는 장소이다.

도심 속에서 즐기는 아름다운 강변 산책! 야경이 특히 멋지고, 레스토랑도 다양해서 여유로운 시간 보내기 좋아요

그리 크지 않아서 한시간도 안걸려 주위를 다 둘러보지만 일몰과 일출을 보기 좋은 곳 중 하나입니다. 특히 신년과 크리스마스 불꽃놀이 행사 등 퍼스의 각종 행사는 거의 무조건 엘리자베스 키를 메인으로 진행됩니다. 엘리자베스 키만 보고 가는거면 10-15분도 안되서 사진 찍고 즐기고요, 거기서부터 강을 끼고 걸어서 킹스파크 쪽으로 이동하게되면 아주 좋은 산책로가 됩니다. 킹스파크까지 가게 되면 2-3시간 소요 생각하면 좋습니다. 런닝 트랙이 되어있고 퍼스 시내 무료 버스인 cat버스를 타고 둘러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엘리자베스 키에서 페리를 타고 사우스 퍼스로 이동하는 것도 하나의 재미인데 페리 소요시간은 5분도 안되는 것 같습니다. 승하선이 더 오래 걸리네요. 퍼스에서 페리는 대중교통이기에 스마트 라이더로 이용 가능합니다.

일반입장과 투어입장이 있는데, 투어입장은 추천드리지 못하겠습니다. 표값에 비해서 할 수 있는 것이 너무나도 제한적입니다. 관광객들이 즐길 수 있는 무언가 더 많은 프로그램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직원들은 매우 친절합니다.

크게 특별하지 않습니다. 주변 건물들에 비해 너무 소박해서 볼게 없습니다.

공기 청량 상쾌한 거리 걷기 좋았고 기분 좋은 도시였다.

내가보기엔 벨타워보다 바다가 메인임.

멋진 종소리와 Anjak 스토리를 들어보세요.

... 종울릴때 멋있는데 건물 무너질듯 ... 고층에서 보는 뷰는 나쁘지않아요. (입장료 무료 이벤트할때 올라가서 평이 너그러워여.)

스완벨은 그냥 그렇지만 스완리버는 참 아름답다

역에서 셔틀버스로 동물원가는거 있으니까 시간 맞춰서 가시면 좋아요. 첫차는 9:23이에요. 웜벳은 두가지 종이 있는데 하나는 멧돼지처럼 생겼어요

walking through 캥거루 구역에는 오두막에 캥거루 피딩 먹이가 준비되어 있고, 무료로 이용가능합니다. 캥거루보다 귀가 작고 몸집이 작은 왈라비는 더욱 친근하게 다가오며 강아지처럼 목과 배를 쓰다듬어주는것을 좋아합니다. Whiteman park station 에 내려서 앞쪽으로 조금만 걸어가면 동물원까지 가는 무료 셔틀버스 정거장이 있으며 약 20분 간격으로 운행합니다. 구경하고 나와서는 오른쪽으로 가다가 왼쪽 주차장으로 가면 white man park 방문자 인포메이션 센터가 있고, 거기에서 셔틀을 타고 전철역까지 가면 됩니다.

서호주여행에서 가장 호주스러운 곳이었습니다! 동물원에 불편감을 느끼신다면 그나마 여기는 좀 나은 환경이긴해도 추천하진 않지만ㅠㅠ 시간맞춰 코알라만지기, 파충류존에 웜뱃, 양털깎기쇼, 무료 캥거루먹이주기 등 찾아가시면 알차게 많은걸 보고 경험할 수 있습니다! 동물원 자체도 그렇게 크지 않아 한여름에도 힘들지 않게 잘 다녔습니다^^

내가 가장 흥미롭게 본건 캥거루도 코알라도 아닌 한국에서 유명한 월요일 아침새였다. 심지어 월요일 아침에 봤는데 너무 피곤해 보였음.ㅋㅋㅋㅋ매력 터짐. 무조건 오픈전에 도착해서 바로 9시부터 캥거루 피딩을 해야함. 아침에만 미친듯이 달려와서 먹음. 10분만 피딩해도 충분함. 그리고 바로 9시 반 전에 코알라 꼭 봐야함. 11시 반에 가면 사람많고 줄 엄청 길어요. 그리고 바로 9시 반에 웜뱃 있는데 가서 웜뱃 뱀 월요일아침새 앵무새 등 꼭 봐야함. 그리고 10시에 팜쇼 보고 11시 부터는 자유롭게 구경하시다가 기념품 사고 나오면 됨. 오픈런 안하면 사람많아지고 줄 길어져요. 코알라 홀딩은 저는 조금 비추합니다. 아이들 두명 홀딩 신청했는데 부모 동반입장이 안되요. 같이 사진찍으려면 어차피 9시 부터 코알라미팅 줄서서 사진찍어야합니다. 그리고 코알라 무료로 만져볼수도 있으니 꼭 안아볼것 아니면 그냥 9시 반전에 가서 사진만 찍어도 좋습니다. 그리고 12시에 펭귄 피딩이 있는데 코알라 홀딩과 시간이 겹쳐요. 저희는 돈주고 코알라홀딩하다가 펭귄 피딩을 못한게 아쉬웠습니다. 그러나 코알라 홀딩은 특별한 경험이니 원하시면 하셔도 좋습니다^^

귀여운 동물들을 볼 수 있어요. 일요일에 갔고 발권하는 줄은 정말 길었습니다. 온라인으로 티켓을 미리 구입하면 시간은 조금 아낄 수 있어요. 낮에는 더워서 캥거루들은 모두 나무 아래에서 움직이지 않아요. 그렇지만 이곳은 잘 만들어져 있어 입장료가 아깝지 않아요!

호주에 있는 모든 동물들을 다 봄. 입장료가 비싸기는 해도 충분한 값어치가 있었다. 뜨거운 날씨에 노출되어있는 코알라가 불쌍해 보인다. 물을 뿌려 주기는 하나 시원한 곳으로 옮겨 주었으면 보는 사람도 불편하지 않을 것 같다. 내부 매장에서 군것질거리 먹으며 쉴 곳도 있다. 식사는 간편식으로 매장에서 조리하는 것은 아닌듯.

호주의 동물을 많이 만나보고, 캥거루, 코알라, 웜뱃 등을 가까이 볼 수 있고 사진 촬영도 가능했습니다. 시간을 잘 맞춰서 이동하시면 좋습니다. 캥거루 먹이주기 체험도 가능합니다. 동물원의 동물들은 건강하고, 잘 관리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Kangaroo walkthrough에 가실 때에는, 잔디밭의 동물 배설물을 조심하세요. :)

12월 15일 방문 했는데 퍼스 방문시 한번 가볼만 곳이네요 작은 공간이 얼마나 알차게 전시를 하고 있는지 눈 호강 했네요 의외로 시간이 많이 소요되니 여유 가지고 구경가세요

내 취향의 전시는 아니었지만 내부 시원하고 건축 멋지고 화장실 멀쩡함 제일 위층 테라스 공간 좋았음 내부 샵에 귀여운 거 많음

무료 관람이 가능하고, 갤러리를 둘러보면서 세삼 멋진 작품들이 많음을 알게되네요. 디자인 스토어 마져도 작품이 되네요.

접근성 좋고 전시가 훌륭했습니다. 현대미술 위주의 전시였지만 로댕 등의 이전 시대 브론즈 작품들도 있고, 호주 원주민 느낌의 회화, 사진이나 미디어를 중심으로 한 현대미술 전시등이 함께 있습니다. 무엇보다 공간이 쾌적하고 자원봉사자들과 스탭들이 헌신적이었습니다.

도시별로 이런 갤러리는 안갈 이유가 없습니다. 여행하다 체력이 털리거나 덥거나 추울때 가서 멋진 작품 감상하세요.

퍼스역 근처에 있어서 접근성이 좋아요! 그리고 무료로 이정도 퀄리티의 작품을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좋은 작품이 너무 많아요!!

전시된 작품들도 많고 내용이나 구성도 괜찮았어요. 무료인점을 감안하면 충분히 만족스러운 장소입니다. 2층 전시관은 전시준비중인지 대부분이 닫혀있었습니다만 1층 전시관만 둘러봐도 행복해져요.

서호주 퍼스에 위치한 세계문화유산. 감오관련 다양한 체험도 가능하고 초창기 영국의 죄수를 가두어 두던 많은 이야기가 있는 곳이다.

투어는 하지 않았지만 그래도 약간 구경을 할 수 있는 곳이 있으니 관람료가 없어도 충분히 볼 수 있고 귀여운 기념품도 있었습니다

반드시 가봐야 할곳!! 정말 알차고 재미있어요 꼭 투어신청하셔서 내부구경하시고 설명도 들으세요. 한국어 오디오 가이드기계도 있으니 영어 힘드신 분들은 가이드 따라 다니시면서 한국어오디어 들으시면 되요. 진짜 유익하고 안왔으면 후회할뻔했어요 23aud 인데 돈 안아까워요. 꼭꼭 가세요.

가이드투어라 개별 관람이 안 되는 점이 아쉽지만 한국어 오디오가이드를 대여해줘서 역사적인 장소에 대해 잘 이해할 수 있었다.

생각보다 볼 만해요. 투어 없이 무료도 앞에만 봤지만 꽤 재밌었어요. 투어도 해보고 싶어요

Tunnels tour and behind bars tour 고소 공포증 심장약하신분은 tour만 하세요. 음주측정후 안전띠 안전모 안전바 등 장착후 20미터 터널안 철제 사다리를 손으로 잡으며 한계단 싹 내려가는데 다리가 후덜덜덜 페쇄공포등 있으신분 신중히 결정하세요

19세기 교도소 체험을 할수있다. 안에 잠깐 들어가보는것은 돈을 안받는다

(Google 번역 제공)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거리와 볼거리가 가득합니다. 저희는 개장 때부터 기념품이나 어울리는 팔찌를 사려고 간식을 사서 돈을 모았는데, 개장 후 많은 것이 좋아졌습니다. 모두에게 소중한 추억이 될 거예요. (원문) Heaps to do and see, for all ages. We were they from opening and took snacks to save money for a souvenirs / matching bracelets. Lots has improved since this place opened. Fond memories for everyone.

(Google 번역 제공) 어드벤처 월드는 평일 아침부터 오후 사이에 꼭 방문하세요. 붐비지도 않고, 방문하면 그만큼의 가치를 느낄 수 있습니다. 퍼스에서 가장 비싼 곳 중 하나이긴 하지만, 시즌권을 활용하면 충분히 즐길 수 있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놀이기구 중 하나는 어비스였는데, 역동적인 분위기와 스릴 넘치는 스릴 덕분에 여섯 번이나 탔습니다. 음식은 만족스러웠습니다. 치즈 피자를 주문했는데, 작은 피자치고는 꽤 비싼 편이었고, 피자가 꽤 많이 탔습니다. 다행히 직원분이 친절하셔서 피자를 하나 더 주셨지만, 여전히 탔습니다. 하지만 저는 까다로운 편이 아니라서 그냥 피자를 먹었습니다. 어드벤처 월드는 전반적으로 가격이 비싼 편이지만, 멋진 분위기와 스폰지밥 같은 노래가 있는 좋은 곳입니다. 가족끼리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에 좋고, 다양한 놀이기구도 있지만, 놀이기구를 더 많이 추가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가격이 너무 비싸니 시즌권을 구매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별점 4점 (원문) Definitely come to Adventure world during the weekdays between morning to afternoon, there is less rush and you’ll make your money’s worth by coming. Sure is one of the most expensive parts of Perth, but utilising your season pass will pay off the fun. Perhaps one of my favourite rides was the abyss, the dynamic and the thrill gave an excitement which made me go on for six times. Food on the other hand was satisfactory, I ordered cheese pizza which was quite expensive considering how small it was, it came out quite burnt. Luckily, the lady was nice and gave me another pizza but it was still burnt. But I’m not a fussy eater so I ate the pizza anyway. Overall Adventure world is costly but it is a nice place with a nice environment and SpongeBob like song choices. It’s a family fun environment and has great ride options however they should add a lot more rides. The cost is way too much so you should get the season pass. Overall four star rating

(Google 번역 제공) 방학 때 손주 다섯 명을 데리고 갔어요. 정말 신나게 놀았는데, 저는 거의 못 봤어요. 그들이 놀고 놀이기구 타는 걸 보면서 그늘에 앉아 와인 한 잔 마시며 편히 쉬었어요. (원문) Took 5 grandchildren there durning the school holidays. They had a ball. I hardly saw them I got to sit in the shade and relax with a wine while they played and had rides etc.

(Google 번역 제공) 저희는 어드벤처 월드 시즌권 회원으로 2년째 이용하고 있습니다. 아들이 콕번 아이스 아레나에서 아이스하키 훈련을 하는 곳 바로 옆에 있어서 경기 후 휴식을 취하기에 편리한 곳이었기 때문입니다. 작년에는 네다섯 번 갔는데, 친절하고 적극적인 직원들 덕분에 정말 좋은 경험을 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방문(10월 18일 토요일)은 실망스러웠습니다. 공원이 (늘 그렇듯) 붐볐고, 놀이기구를 한 번 타는 데만 40분 정도 기다렸습니다. 항상 있는 문제인데, 2시간만 가면 놀이기구를 세네 번 탈 수 있다는 건 정말 행운입니다. 이번 방문을 특히 불쾌하게 만든 건 10월 18일 토요일 오후 4시 55분에 페달 놀이기구(공원을 자전거로 한 바퀴 도는 놀이기구)에서 사고가 났던 것입니다. (정확한 시간을 알려드리면 당시 놀이기구를 담당했던 두 명의 젊은 여성을 확인하고 적절한 훈련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제 뒤에 있던 십 대들이 제가 멈춰 달라고 부탁했는데도 계속해서 제 마차에 부딪혔습니다. 결국 하역장 직원에게 밀쳐지게 되었는데, 직원은 처음에는 제 잘못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나중에 상황이 이해되기는 했지만, 직원 중 한 명이 진지하게 처리하지 않고 농담으로 넘긴 것이 실망스러웠습니다. (직원이 십 대들에게 한 말은 "그래서, 당신들의 행동을 용서해 주는 대가로 돈을 줄 건가요?"였습니다.) 전혀 전문적이거나 안전하지 않은 느낌이었고, "이런 일을 겪게 해서 정말 죄송합니다"라는 말도 없었습니다. 공감은커녕, 오히려 직원과 일부러 부딪혔다는 비난을 받았습니다. 어드벤처 월드는 아름다운 정원, 재미있는 놀이기구, 가족 친화적인 시설 등 장점이 많지만, 직원 교육은 정말 개선이 필요합니다. 직원들은 손님의 행동에 더 잘 대처하고, 어려운 대화를 존중하며, 상황을 악화시키지 않으면서 권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더 잘 준비해야 합니다. 식사 줄이 길고 공원이 붐빌 때는 가격이 꽤 비싸기 때문에 저희는 항상 직접 음식을 싸 옵니다. 안타깝게도 이번 일 이후 내년 시즌 패스 갱신을 다시 고려하고 있습니다. (원문) We’ve been Adventure World season pass holders for two years now - mainly because it’s right next to our son’s ice hockey training at Cockburn Ice Arena, so it’s been a convenient place to unwind after games. Last year, we went four or five times and had some great experiences with friendly and proactive staff. However, our recent visit (Sat 18 Oct) was disappointing. The park was crowded (as it often is), and we waited around 40 minutes for just one ride. It’s a consistent issue - if you’re there for only 2 hours, you’re lucky to experience three or four rides. What made this visit particularly unpleasant was an incident on the pedal ride (the one where you cycle around the park) at 16 55 pm on Sat 18 Oct (giving you the exact time so you can find out who was working on the ride then - 2 young ladies - and provide them with adequate training). A group of teenagers behind me repeatedly bumped into my carriage, even after I asked them to stop. It eventually caused me to be pushed into a staff member at the unloading area, who initially thought it was my fault. Although the situation was later understood, it was disappointing that one of the attendants chose to turn it into a joke rather than handle it seriously (her exact words to the teenagers were: so, are you gonna pay me money to forgive you for your behaviour?) It didn’t feel professional or safe at all, and there was no: so sorry you had to go through this - zero empathy (instead I was accused of bumping into the attendant on purpose). Adventure World has a lot going for it - beautiful grounds, fun rides, and family-friendly facilities - but staff training really needs improvement. Team members should be better equipped to handle guest behaviour, have difficult conversations respectfully, and maintain a sense of authority without escalating situations. We always bring our own food because the food lines are long and prices are quite high when the park is crowded. Unfortunately, after this experience, we’re reconsidering renewing our season pass next year.

(Google 번역 제공) 아이들과 함께 어드벤처 월드에 오는 걸 정말 좋아해요. 직원들은 바쁜 날에도 정말 최고예요. 최근에 소피라는 직원 덕분에 정말 최고의 경험을 했어요. 공원 곳곳을 친절하게 안내해 주고, 딸아이에게 궁금한 것도 물어봐서 딸아이의 하루를 행복하게 만들어 주었어요. 저희가 도착해서도, 문 닫을 때까지 긍정적인 태도를 잃지 않았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원문) I absolutely love coming to adventure world with my kids, staff are absolutely amazing even under busy days. I recently had the best experience with a staff called Sophie. She gave great directions around the park, engaged with my daughter asking her questions which made her day. She had the same positive attitude for when we got there until we left when they closed! Thank you!!

(Google 번역 제공) 어드벤처 월드는 스릴 넘치는 놀이기구, 신나는 워터슬라이드, 그리고 즐거운 분위기가 절묘하게 어우러진 환상적인 테마파크입니다. 저는 최근 이 공원을 방문했는데, 정말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방문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바로 다양한 놀이기구였습니다. 아비스 롤러코스터는 가파른 낙하와 빠른 회전으로 아드레날린이 솟구치는 짜릿함을 선사했습니다. 거의 수직으로 곤두박질치는 독특한 워터슬라이드, 크라켄도 즐거웠습니다. 좀 더 편안한 시간을 보내고 싶은 분들을 위해 가족끼리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놀이기구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어드벤처 월드의 워터파크 구역도 매우 인상적입니다. 카후나 폭포는 여러 개의 슬라이드와 물놀이 시설을 갖춘 거대한 워터 놀이터로, 더운 날 더위를 식히기에 안성맞춤입니다. 라군은 수영과 휴식을 즐기기에 좋은 거대한 수영장입니다. 놀이기구와 워터슬라이드 외에도 공원의 청결함에도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공원은 잘 관리되어 있었고, 시설은 흠잡을 데가 없었습니다. 덕분에 전반적으로 더욱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어드벤처 월드의 야간 이벤트에도 참석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음악, 조명, 그리고 특별한 엔터테인먼트로 가득한 분위기가 정말 황홀했습니다. 정말 기억에 남는 경험이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재미있는 하루를 보내고 싶은 분이라면 어드벤처 월드를 강력 추천합니다. 스릴 넘치는 놀이기구, 신나는 워터슬라이드, 깨끗한 환경, 그리고 멋진 야간 이벤트까지, 누구나 즐길 거리가 가득합니다. (원문) Adventure World is a fantastic theme park that offers a great mix of thrilling rides, exciting water slides, and a fun atmosphere. I recently visited the park and was thoroughly impressed with the experience. One of the highlights of my visit was the incredible selection of rides. The Abyss roller coaster was an absolute adrenaline rush, with its steep drops and fast twists. I also enjoyed the Kraken, a unique water slide that sends you plummeting down a near-vertical drop. For those looking for something a bit more relaxed, the park also offers a variety of family-friendly rides. The water park section of Adventure World is equally impressive. The Kahuna Falls is a massive water playground with multiple slides and water features, perfect for cooling off on a hot day. The Lagoon is a huge pool that's great for swimming and relaxing. In addition to the rides and water slides, I was also impressed with the cleanliness of the park. The grounds were well-maintained, and the facilities were spotless. This made for a more enjoyable experience overall. I also had the chance to attend one of Adventure World's night time events. The atmosphere was electric, with music, lights, and special entertainment. It was a truly memorable experience. Overall, I highly recommend Adventure World to anyone looking for a fun-filled day out. With its thrilling rides, exciting water slides, clean environment, and amazing night time events, there's something for everyone to enjoy.

(Google 번역 제공) 일요일 세션은 그렇게 붐비지는 않았지만 오후에는 더 붐볐습니다. 음식과 맥주도 풍부했고, 롤러코스터와 워터슬라이드도 훌륭했습니다. 고카트에 관심 있다면 줄이 길어질 수 있으니 붐비기 전에 먼저 타세요. (원문) Sunday session, not that crowded, but got busier through the afternoon. Plenty of food and beer available, roller coaster and water slides were great. If you're into the gokarts, get that done first before it gets busy as the line can be slow.

피크닉 태닝 독서 휴식 모두 적합 파도 적절해서 해수욕도 굿.. 물도 적당히 깨끗한 편이고 모래도 ㄱㅊ음 (자잘하게 조개껍질 좀 있긴함) 탁 트여 있어서 노을맛집 근처 식당 많고 시티에서 버스 타면 바로 와서 접근성도 굿 공공화장실도 ㄱㅊ음

해수욕장은 위에 주리안 베이에 비해 아쉽지만 주변에 공원이나 음식점 같은 시설들이 잘 되어 있어 낭만 넘치는 곳!

축제기간이라서 사람이 많음 활기참

(Google 번역 제공) 퍼스 시내에서 매우 가까운 해변으로, 완벽한 시설과 공공 수영장, 그리고 근처에 다양한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곳이며, 오늘 일몰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원문) 一座距離伯斯市區很近的海灘，這裡設施齊全還有公共泳池，附近也有許多餐廳。是一個老少咸宜的好地方，今天的夕陽很美！

ㄹㅇ 서핑 해변 같은 바이브나는 해변 우리나라 속초 강릉 같은 느낌도 나고...

(Google 번역 제공) 스카버러 비치는 퍼스에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최고의 명소 중 하나입니다. 눈부시게 아름다운 백사장과 활기 넘치는 분위기 속에서 겨울과 여름에는 야시장이 열립니다. 아이들은 고래 놀이터를, 스케이트를 즐기는 사람들은 스네이크 핏을, 해변 원형극장에서는 라이브 음악과 다양한 이벤트가 자주 열립니다. 멋진 카페와 아름다운 바다 노을 덕분에 하루 종일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습니다. (원문) Scarborough Beach is one of Perth’s best spots for all ages. The white sand is stunning, and the vibe is lively year-round with night markets in both winter and summer. Kids love the Whale Playground, skaters hit the Snake Pit, and the beachside amphitheatre often has live music and events. Great cafes and ocean sunsets make it easy to spend the whole day here.

(Google 번역 제공) 스카버러 비치는 괜찮지만 겨울에는 매우 조용합니다. 낮에는 사람이 거의 없고 평일에는 많은 상점이 문을 닫습니다. 공중 화장실은 괜찮지만 좀 더 깨끗했으면 좋겠습니다. 평일에는 주차가 문제가 되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한적하게 산책하기에는 좋지만, 추운 계절에는 활동이 많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세요. (원문) Scarborough Beach is nice but feels very quiet in winter—few people during the day, and many shops are closed on weekdays. The public toilets are okay but could be cleaner. Parking wasn’t an issue on weekdays, which was a plus. Good for a peaceful walk, but don’t expect much activity in the colder months.

조용히 앉아서 수족관을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음

주말 가족들과 함께하면 더더욱 즐겁다. 체험시설도 있어서 아이들에게 천국

작지만 알찬 수족관. 주말에 연인끼리 데이트하기 좋아요

아이들과 가면 즐거운 장소

한번은 가봐야 하는곳

(Google 번역 제공) 저는 이곳의 모든 것을 좋아하고 제 딸도 좋아합니다 ♥️ 정말 다양한 종류의 해양 생물이 있어서 정말 놀랍습니다. 선물 가게는 가격이 좀 비싼 편이지만 카페는 음식 한 입 한 입이 다 가치가 있습니다.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기회가 많습니다. 터치 풀은 완전히 다른 경험으로, 아이들과 어른 모두에게 놀라운 해양 생물과 생태계에 대해 직접 가르쳐줍니다. 바다 밑에서 식사를 예약할 수도 있는데, 최고급 5성급 ⭐ 요리로 꿈같은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수족관 자체가 아름답고 정교하게 지어져서 다양한 유형의 해양 생물을 위한 여러 섹션이 있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아래층 외부의 거대한 전망창입니다. 제공된 좌석에 앉아 수백 마리의 다양한 물고기와 산호가 거대한 수조에서 공존하고 평화롭게 사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방은 너무 평화롭고 어두워서 거의 잠들 수 있습니다. 또 다른 "꼭 봐야 할" 전시는 "갯가재"입니다. 이 놀라운 생물들은 바다에서 가장 강력한 존재감을 뽐냅니다. 🌊💪🏻 작지만 강력하고 아름다운 무지개빛 색깔을 자랑합니다. 아쿠아의 서비스는 정말 훌륭해서 기념품 가게나 카페를 제외하고는 보통 대기하거나 줄을 설 필요가 없습니다. 대부분의 전시는 교육적인 성격이 강해서 탐험하면서 배울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을 갖추고 있으니 꼭 가봐야 할 곳입니다. (원문) I love everything about this place, as does my daughter ♥️ their are so many different species of sea life 🧬 it is truly astounding. The gift shop might be a bit of a leap when it comes to it's prices but the cafe is worth every bite of its food. There are plenty of photo opportunities for the kids and family. The touch pool is a different experience entirely, teaching both kids and adults hands on about our astonishing sea life and it's ecosystems. You can also book to dine under the sea, a dream-like experience with top tier five star ⭐ dishes. The aquarium itself was built so beautifully and sophisticatedly, their are different sections for different types of sea life. My personal favourite is the massive viewing window downstairs outside, You can sit in the seats provided and watch hundreds of different fish 🐠🐟 and coral life living in one massive tank, co-existing and living peacefully. The room is so peaceful and dimely lit it's almost possible to fall asleep. Another "must-see" exhibit is "The mantis shrimp" these amazing creatures have the biggest blows of the ocean 🌊💪🏻 small but mighty and Beautiful in color (rainbow). The service at aqua is amazing with no waits or lines usually, unless you're in the gift shop or cafe. Most of the exhibits are educational aswell so you learn as you explore. They have it all here, it's definitely a must see destination.

(Google 번역 제공) 특히 어린 자녀가 있다면 꼭 가봐야 할 곳입니다. 여름철 주말 여행에 안성맞춤입니다. 카페도 운영하지만, 더 다양한 곳을 원하시면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있는 브레이크워터까지 걸어가실 수도 있습니다. 아이들이 해양 생물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체험형 교육 도구도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습니다. 어린 자녀가 있는 가족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A great place to visit, especially if you have young kids. It's perfect for a weekend trip during the summer. They have their own café, but if you'd like more options, you can walk to Breakwater, which is within walking distance. There are plenty of interactive and educational tools for children to learn about marine life. Definitely a good destination for families with young kids.

프리맨틀역 근처에 위치한 시장입니다. 금토일 3일동안만 오픈하고, 평일에는 열지않습니다. 거리 공연자들의 음악과 공연도 볼수있고, 1897년부터 운영된 역사 깊은 건물 안에서 활기찬 시장 분위기를 즐길 수 있어요 현지인들도 주말 장을 보러 가고 관광객들도 기념품이나 먹거리를 찾으러 많이 방문하는 곳이라합니다.

시드니의 헤이마켓 패디스 마켓과 유사합니다. 지역 특색이 있더나 뭔가 특별함은 없으니 이전의 호주 다른 시장을 경험 해보셧거나 짧은 일정의 관광객의 경우 패스 하셔도 좋을거 같습니다. 여유로운 일정의 여행객은 시장내의 음식들과 커피들을 즐기셔도 괜찮을거 같습니다.

휴일에 가서 그런지 사람 너무 많았음 공기 답답하고 혼잡해서 기 제대로 빨림 귀여운 마그넷 사긴 했지만 큰 감흥은 잘 모르겠음ㅜ

이름 대비 살짝 실망한 곳. 마켓은 맞으나 규모가 그렇게 큰 것은 아니고 관광객 위주의 가게가 많아서 조금 실망함. 한시간은 구경할 줄 알았는데 30분도 안걸리고 끝남.

굳이 시간내면서까지 가지 않아도 될듯. 서양인들에게는 재밌고 신기한 공간일지 모르겠으나, 동양 여행객들에게는 그냥 동남아 야시장의 낮 버전. 볼것도 먹을것도 특색도 없다. 싸구려 중국산 인형, 옷, 모자, 장난감 팔고, 대만 크레페 팔고, 김밥팔고 라멘팔고...

1897년에 빅토리아 시대의 건축양식으로 지어졌다고 하고, 100년 이상 운영되어 오고 있는 전통시장. 서호주에서 꼭 가봐야 할 관광지이다. 독특하게도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과 공휴일에만 여는 시장이다. 시장은 그리 크지도 그렇다고 작지도 않은 규모로써, 내부에 150여개가 넘는 상점들이 운영되고 있다. 수제품, 식당, 음료가게, 야채, 과일, 생선가게, 보석, 책, 음반, 골동품 등 다양한 종류의 상점들이 장사를 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로 붐비고 재미있는 장소라서 한번 방문해 보시길 추천한다.

기대 많이해서 그런가 마켓이 그리 크지는 않아요 퍼스에서 트램타고 50분 정도 온거 같은데 그닥 주변 산책하기는 괜찮았어요

좀 더 다채로운 시설과 프로그램이 있으면 좋겠다. 아이때문에 연간회원권을 끊고 자주 가는 입장에서 조금 질리는 것이 사실이다.

(Google 번역 제공) 과학 디스커버리 센터 - 아이들이 놀고 과학에 대해 배우기에 좋은 곳입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아줍니다. 30분 정도 간격으로 팝업 과학 쇼가 열리는데, 직원들이 과학 개념을 설명하기 위해 실험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꾸며져 있습니다. 꼭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Science Discovery Center - great place for the kids to hang out and learn about science. Staff are friendly and welcoming. They have pop up science shows every half hour or so, where the staff perform experiments to illustrate science concepts. They make it fun for the kids. Worth a visit!

(Google 번역 제공) 사이텍은 모든 연령대의 아이들에게 정말 최고예요! 우리 아이들은 탐험하는 재미에 푹 빠졌고, 유아들도 즐길 거리가 정말 많았어요. 인터랙티브 활동은 재미있으면서도 교육적이었어요. 특히 화학 실험이 정말 좋았어요. 설명도 훌륭했고요. 행성 쇼도 흥미진진하고 유익했어요. 가족 나들이에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Scitech is simply superb for kids of all ages! My children had a great time exploring, and even toddlers would find plenty to enjoy. The interactive activities are both fun and educational. We especially loved the chemistry experiment – the way it was presented and explained was excellent. The planets show was also fascinating and very informative. Highly recommend for a family day out!

(Google 번역 제공) 사이텍은 시티 웨스트 센터에 위치한 과학 박물관입니다. 안에는 아이들이 탐험하고 배울 수 있는 전시물이 많았습니다. 제 아이들이 했던 활동은 다음과 같습니다. 생각으로 공을 움직여 보기 보철물 작동 원리 체험하기 손가락으로 점자 읽기 토네이도 생성 과정 보기 움직임으로 음악 만들기 그리고 더 많은 활동들이 있었습니다. 천문관에서 "We are Stars" 쇼도 봤습니다. 체험형 쇼였고 재미있었습니다. 아이들이라면 꼭 가봐야 할 곳입니다. 재미있게 배우면서 한 번에 두 마리 토끼를 잡으세요! (원문) Scitech is a science museum located in City West Center. Inside, there were many exhibits the kids could explore and learned from. What my kids got to do: Trying to move a ball with their minds Experienced how prosthetic works Reading with fingers - Braille Watched how a tornado is formed Making music through movements And many more. We also saw the "We are Stars" show in the Planetarium. The show was interactive and amusing. It's a must go for children. Learning while having fun; kill two birds with one stone!

(Google 번역 제공) Scitech에는 볼거리와 배울 거리가 많아 방문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홈스쿨링을 하는 저희 가족은 연간 멤버십을 신청했고, 이제 매주 방문할 예정입니다. (원문) We love visiting Scitech as there is much to see and learn. As a Homeschooling family we have opted for a yearly membership and will now visit weekly.

(Google 번역 제공) 사이텍 자체는 꽤 괜찮아서 자주 가요. 아시다시피 사람이 많으니까, 아내는 인형극장(3~7세 어린이용) 시작 10분 전에 줄을 섰어요. 5분 전에 어린아이 둘을 데려갔는데, 자리가 꽉 차서 못 들어가게 했어요 (무릎에 앉을 아이는 한 명도 없었거든요). 다른 조부모님/부모님들도 좌석 문제로 안에서 꽤 무례하게 굴었어요. (원문) Scitech itself is quite good, we go quite often. As we know it gets busy, my wife lined up for the puppet theatre (which is for 3-7 year olds) 10 mins before start time. Bought the 2 small kids over 5mins before and wouldnt let them in as it was full (not even 1 of them to sit on lap). Other grandparents/parents quite rude inside also regarding seats.

(Google 번역 제공) 웨스트 퍼스에 있는 사이테크(Scitech)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과학 애호가 모두에게 훌륭한 장소입니다. 체험형 전시는 물리, 화학, 생물, 기술 등 다양한 과학 분야를 아우릅니다. 천문관은 모든 연령대의 관객을 사로잡는 몰입형 쇼를 선보입니다. 일부 전시는 개선이 필요하지만, 전반적으로 교육적이면서도 재미있는 경험을 제공합니다. 즐거운 환경에서 호기심을 자극하고 학습 동기를 부여하기에 좋은 곳입니다. (원문) Scitech in West Perth is a fantastic destination for families and science enthusiasts alike. The interactive exhibits cover a wide range of scientific disciplines, including physics, chemistry, biology, and technology. The planetarium offers immersive shows that captivate audiences of all ages. While some exhibits could benefit from updates, the overall experience is both educational and entertaining. It's a great place to spark curiosity and inspire learning in a fun environment.

퍼스에서 캠퍼밴 반납하기전에 시간이 남는다면 추천합니다. 가벼운 산책과 여행마무리의 휴식시간을 가질수있는 좋은곳

한가로이 쉬고 있는 많은 캥거루 들을 쉽게 볼수 있고 자연을 느끼면서 실수 있는 곳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특히 잘 정비된 트레일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상쾌한 하이킹 경험이 될 것입니다. 특히 피크닉장처럼 인기 있는 지역 주변이나 국립공원 폭포로 이어지는 많은 길이 잘 다져져 있어, 비가 와도 편안하게 걸을 수 있으며, 바위나 울퉁불퉁한 지형 때문에 발걸음을 계속 옮길 필요 없이 부드럽고 즐거운 보폭을 즐길 수 있습니다. (원문) A refreshing hiking experience, especially for those who appreciate well-maintained trails. Many pathways, particularly around popular areas like the picnic grounds and leading to National Park Falls, are commendably compacted. This makes for easy walking, even after rain, and allows for a smooth, enjoyable stride without constantly watching your footing for loose rocks or uneven ground.

(Google 번역 제공) 이 국립공원 정말 좋아요. 오늘 8월 23일, 25일에 갔는데 폭포가 흘러서 사람이 엄청 많았어요. 지금 피어 있는 야생화도 봤는데, 곧 만개할 것 같아요. 아들과 함께 정말 신나고 모험 가득한 하루를 보냈어요. (원문) Love this National Park. Went today 23rd Aug 25 and it was very busy, due to the waterfall flowing. Saw some wildflowers that are also out atm, they will be in full bloom soon. It was a lovely adventurous day out for myself and my son.

(Google 번역 제공) 존 포레스트 국립공원에서 폭포와 숲길을 따라가 보세요 🌳 신선한 공기, 숲길, 그리고 끝없는 풍경. 이글 뷰 트레일은 서호주에서 가장 훌륭하고 긴 하이킹 코스 중 하나로, 걸을 때마다 그 풍경이 더욱 값집니다. 아이들이 더 좋아하는 트레일도 있지만, 도전을 원한다면 이글 뷰 트레일을 추천합니다. 안내판에는 5시간이라고 되어 있지만, 개인의 체력에 따라 3시간에서 5시간까지 소요될 수 있습니다. 비용은 차량 한 대당 17달러입니다. (원문) Chasing waterfalls and forest trails at John Forrest National Park 🌳 Fresh air, forest paths, and endless views. Eagle View Trail is one of the best and longest hikes in WA, the views worth every step. There are trails that are more kids friendly, but if you are up for the challenge, go for the Eagle View Trail. It says 5 hours in the guideboard, depending on individual body fitness, it varies between 3 to 5 hours to comlplete the trail. Cost is $17 per car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잘 관리된 국립공원으로, 멋진 산책로가 다양하고 도시와 계곡의 전망, 호비어 폭포, 그리고 스완 뷰 터널 같은 유적지도 볼 수 있습니다. 놀이터와 피크닉 공간이 있어 모든 연령대가 이용하기 좋습니다. 관리인도 정말 친절하고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야생화 구경하러 꼭 다시 오고 싶어요. (원문) Really well maintained National Park with a range of great walking trails, views of the City and Valley, Hovea Falls and some historical sites like the Swan View Tunnel. Great for all ages with a playground and picnic area. The Ranger was really friendly and helpful too. I can't wait to come back for the wild flowers.

(Google 번역 제공) 도시와 가깝지만 마치 세상과 동떨어진 듯한, 정말 보물 같은 곳입니다. 존 포레스트 국립공원은 지금 활기가 넘칩니다. 산책로를 따라 야생 난초가 활짝 피어 있고, 다양한 식물들은 그야말로 숨 막힐 듯 아름답습니다. 화강암 바위와 숲은 쉽게 찾을 수 없는 험준한 고요함을 선사합니다. 자연 애호가, 사진작가, 식물학자 모두 이곳에서 완전히 매료될 것입니다. 우리는 몇 시간 동안 산책하며 토종 난초를 발견하고, 광활한 계곡의 풍경에 푹 빠져보고, 바위와 야생화의 조화에 감탄했습니다. 정식 놀이터는 없었지만, 대자연이 선사하는 거대한 바위, 구불구불한 산책로, 그리고 아이들이 탐험하기에 완벽한 그늘진 구석구석이 있습니다. 산책로에는 화장실이 없어서 미리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솔직히 말해서, 이곳의 아름다움은 그 모든 것을 상쇄하고도 남습니다. 퍼스에서 가장 소중한 야생의 휴식처 중 하나입니다. (원문) What a treasure—so close to the city, yet it feels a world away. John Forrest National Park is bursting with life right now. Wild orchids are blooming along the trails, and the diversity of flora is simply breathtaking. The granite boulders and bushland offer a kind of rugged serenity that’s hard to come by. Nature lovers, photographers, and botanists alike will find themselves utterly spoiled. We wandered for hours, spotting native orchids, soaking in expansive valley views, and marvelling at the interplay of rock and wildflower. No formal playgrounds, but Mother Nature provides her own—giant rocks, winding trails, and shaded nooks perfect for kids to explore. Didn’t see any restrooms on our walk, so plan ahead—but honestly, the sheer beauty of the place more than makes up for it. One of Perth’s most precious wild escapes.

이쁘게 잘꾸며놨어요. 각종튤립들이 넘 이쁘게 폈어요. 음..근데 인당 15불 입장료가 조금 비싼것같고 차들어가면서 한대씩 요금을 받기때문에 입장할때 한참 기다려요 그게좀 불편합니다.

8~9월 튤립축제 인당 20불 하루종일 있어도 좋을 곳

와 여기서 바베큐가 되는지 몰랐습니다.. 다음엔 아침일찍 출발해서 저녁에 돌아와야지 입장료는 성인 15불 ! 가족단위 어른2 아이3에 45불입니다

가족과 함께 하기에 너무 안성맞춤

입장료 15불이 아깝지 않은 눈과 마음이 풍요로워 지는 곳

한번쯤 가볼만해요 조용히 쉬고 싶을때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아름다운 곳이에요. 특히 9월 튤립 축제 기간에는 더욱 그렇죠! 정원은 정말 아름답고, 다채로워서 산책하기에도 정말 좋아요. 기념품 가게는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많아서 마치 작은 원더랜드에 온 것 같은 기분이에요. 편안한 피크닉 장소, 새소리를 들으며 앉아 있을 아늑한 카페, 아니면 그냥 산책하기 좋은 아름다운 곳을 찾고 있다면, 바로 여기예요. 작은 기차를 타는 것도 정말 재밌고, 여행의 묘미를 더해줘요! 정말 평화롭고 아름다운 휴식처예요. 💐 (원문) Such a lovely place to visit — especially in September during the Tulip Festival! The gardens are absolutely stunning, so colourful, and so calming to walk through. The gift shop feels like a little wonderland with so many cute things to browse. If you’re looking for a relaxing picnic spot, a cosy café to sit and listen to the birds sing, or simply a beautiful place to wander, you’ve found it. The little train ride is so much fun and adds to the whole experience! Truly such a peaceful, pretty escape. 💐

집앞에 산책할수있다는게 행복

(Google 번역 제공) 퍼스의 평화로운 공원. 모든 것이 느리고 차분한 느낌이다. 여기서 하루 종일 보낼 수 있어요. 아이들, 강아지, 특히 블랙스완 가족과 함께 가족을 만나는 것을 좋아합니다 🦢🖤 (원문) Such a peaceful park in Perth. It feels like everything is slow and calm. I can spend a whole day here. Love to meet family with kids, dogs, and especially black swan family 🦢🖤

(Google 번역 제공) 강 강 정말 아름다운 강이에요 물과 바위와 햇빛이 있는 작은 조각 뛰어들어, 정말 떨렸어 그런데 물이 너무 차갑다 그게 날 늙었다고 느끼게 만들었어 더 이상 젊음이 아니다 이가 하나밖에 느껴지지 않았어 바다에서 솟아오르다 내가 볼 수 있는 건 딱 하나 있었어 백조의 강 백조의 강 위엄있게 (원문) River river such a beautifull river with water and rock with sunlight just a sliver Diving in, it gave me such shiver but the water so cold it made me feel old no longer the youth i could only feel one tooth rising up from sea there was only one thing i could see the swan river swan river in all majesty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관광지가 아닙니다. 작은 공원과 작은 부두만 있지만, 조용하고 근처에서 생활하기 좋은 곳입니다. 차를 타고 가는 것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구글 지도에 "스완 리버"라고 입력하면 왜 이곳 좌석이 예약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원문) 這個地點不算是旅遊景點，只有一個小公園和小碼頭，但附近是個清幽的好居住地，不推薦刻意搭車前往...不知為何在google map輸入“天鵝河”會訂位在這個地點

(Google 번역 제공) 2025년 1월 8일, 10일 스완강(Swan River)에서의 보트 여행은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쿡 선장의 배에서 저녁 식사 및 일몰 감상 정말 놀랍고 아름답습니다. 퍼스의 고층 빌딩 반대편의 풍경은 아름답습니다. 굉장히 멋진 (원문) 8.und 10 Januar 2025 Die Bootsfahrt in swan river lohnt sich. Abendessen bei Captain Cook schif und Sonnenuntergang beobacten Einfach unglaublich, schön Der Blick auf die andere Seite der Wolkenkratzer in Perth ist wunderschön. Atemberaubend

(Google 번역 제공) 🟦 몇 년 전 처음 퍼스를 방문했을 때 우리는 노보텔 퍼스 랭글리(스완강 바로 건너편에 있는 저가 호텔)에 묵었습니다. ✳️ 그 당시 남편과 저는 여행 그룹에 합류했고 여행사에서 우리를 위해 이 호텔을 예약했습니다. 🔵 스완강을 처음 봤을 때 저는 모두 매우 신이 났고 매일 아침 투어 버스가 우리를 데리러 오기 전에 먼저 혼자서 강을 방문해야 한다고 남편에게 말했습니다. 🟧 그래서 오전 2~3시쯤에는 오전 6시에 아주 일찍 일어나 스완 강으로 달려가 산책하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왜냐하면 나는 기아수이기 때문이다. 😅 🔷️ 투어 버스는 결국 우리를 스완강까지 데려다줬는데 그곳은 다른 강둑 지역이었습니다. 스완 강은 매우 깨끗해 보이며 강의 일부 지역에서도 백조 몇 마리를 보았습니다. (원문) 🟦 The first time we visited Perth several years ago, we stayed at Novotel Perth Langley ( which is a budget hotel just across the Swan River). ✳️ That time, my husband and myself had joined a tour group and the tour agency booked this hotel for us. 🔵 When I first saw the Swan River, I was all very excited, and told my hubby we must visit the river by ourselves first, before the tour bus comes to pick us up each morning. 🟧 So there were about 2 to 3 mornings where I woke up very early at 6am plus and rushed to the Swan River to stroll and take pics. Because I am kiasu. 😅 🔷️ The tour bus eventually also took us to Swan River, but that is at a different river bank area. The Swan river looks super clean and we saw some swans at some parts of the river too.

(Google 번역 제공) 휴식, 낚시, 조깅을 즐기기에 좋은 곳이며, 강변에서 운동을 하거나 커피 한 잔과 함께 산책을 즐길 수도 있습니다. 관광객들이 자연과 새, 나무를 구경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입니다. (원문) Awesome place to visit to relax , fishing , running and you can do exercise at the river side or a walk with a cup of coffee . Awesome place for tourists to saw nature , birds and trees .

펭귄은 운좋아야 볼 수 있지만 바다가 이쁨

(Google 번역 제공) 야생 펭귄을 볼 수 없습니다. (이 시기는 1마리만은, 몇 주전에 태어났다고 하는 아이 펭귄이 있습니다만, 스탭이 있어, 근처에서는 사진은 취할 수 없습니다) 펭귄은 있습니다만, 펭귄 섬이 열려 있는 동안은, 사냥(식료 확보)에 가고 있으므로 섬에는 없습니다. 대신, 큰 펠리컨이 많이 정상에 있었고, (가까이하지 않지만) 펠리컨을 보러 가기에는 좋았고, 해변에서 수영하는 사람도 많았습니다. 새들이 많아서 새를 싫어하는 아이에게는 두려움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 요금을 걸어 오는 가치는, 그다지 없을까라고는 생각합니다. (원문) 野生のペンギンを見ることはできません （この時期は１匹だけは、数週間前に産まれたという子供ペンギンがいますが、スタッフがいて、近くでは写真はとれません） ペンギンは居るのですが、ペンギン島が開いてる間は、狩り（食料確保）にいってるので島にはいません。16時に最終フェリーは出てしまいます。 かわりに、大きいペリカンがたくさん頂上にいて、（近づけませんが）ペリカンを見に行くにはよし。ビーチで泳いでる人も多かったです 鳥がたくさんなので、鳥が嫌いな子供には恐怖だったようです笑 この料金をかけてくる価値は、あまり無いかなとは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록킨햄에서 페리로 몇 분 동안 펭귄 섬을 방문했습니다. 이번에는 불행히도 야생 펭귄을 만날 수 없었지만 여전히 만족스러운 자연 경험을 할 수있었습니다. 섬 주위에서는 여유롭게 쉬는 호주 바다 사슴과 물가에 모이는 펠리컨들을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어 마치 자연 속에 녹아든 조용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하얀 모래 해변과 투명한 바다, 새들의 울음소리가 울리는 섬 내의 산책로도 매우 기분 좋고, 느긋하게 산책하는 것만으로도 치유됩니다. 펭귄 이외의 동물들과의 만남과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보내는 시간은 일상을 잊게 해주는 특별한 것이었습니다. 퍼스 근교에서 간편하게 액세스할 수 있는 자연 체험 명소로서 매우 추천합니다. (원문) ロッキンハムからフェリーで数分、ペンギン島を訪れました。 今回は残念ながら野生のペンギンには出会えませんでしたが、それでも十分に満足できる自然体験ができました。 島のまわりでは、のんびりと休むオーストラリアアシカや、水辺に集まるペリカンたちを間近で観察でき、まるで自然の中に溶け込んだような静かな時間を過ごせました。 白い砂浜と透明な海、鳥たちの鳴き声が響く島内の遊歩道もとても気持ちよく、ゆったりと散策するだけでも癒されます。 ペンギン以外の動物たちとの出会いや、美しい自然の中で過ごす時間は、日常を忘れさせてくれる特別なものでした。 パース近郊で手軽にアクセスできる自然体験スポットとして、とてもおすすめです。

(Google 번역 제공) 멜버른과 비교적 가까운 재미있고 독특한 액티비티. 자연 서식지와 일상 속에서 동물을 관찰하면서 동물원을 방문하는 것보다 사파리에 더 가까운 경험을 해보세요. 특히 추운 겨울 조건에서 기다려야 하는 것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적극 권장합니다. 매우 전문적으로 운영되며 휠체어를 타는 노인에게도 매우 친절합니다. (원문) Fun and unique activity relatively close to Melbourne. An experience closer to doing a safari than visiting a zoo as you get to witness animals in their natural habitat and routine. Highly recommend if you don’t mind the wait especially under colder winter conditions. Very professionally ran and quite friendly even for seniors on wheelchairs.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섬. 우리는 야생에서 몇 마리의 펭귄과 바다사자를 보았습니다. 섬에는 많은 도마뱀과 다른 새들이 번식하고 있습니다. 섬으로 가는 페리가 있지만 우리는 Rivergods 카약 투어와 함께 펭귄(Penguin) 섬과 물개 섬(Seal Islands) 모두로 카약 당일 여행을 했습니다. 정말 놀라운 날입니다! 이런 식으로 섬을 보는 것이 좋습니다. (원문) Beautiful island. We saw a few penguins and a sea lion in the wild. Lots of lizards and other bird species breeding on the island. There is a ferry out to the island, however we did a kayaking day trip with Rivergods kayaking tours to both Penguin and Seal Islands. What an amazing day! Highly recommend seeing the islands this way.

(Google 번역 제공) 당일치기 여행에 완벽한 장소입니다. 멋진 피크닉 공간이 있는 섬까지 페리로 금방 갈 수 있습니다. 수영, 스노클링, 낚시, 휴식을 즐길 수 있으며, 30분 가이드 투어도 있습니다. 화장실은 깨끗하지만 섬에는 쓰레기통이 없습니다. 전자 사물함도 있습니다(중형 8달러, 대형 12달러). (원문) A perfect spot for day trip. Short ferry ride to the island with a nice picnic area. Swimming, snorkeling, fishing, relaxing and there is a 30 mins guided tour. Clean toilets but no rubbish bins on the island. There is also a e-locker ($8 for medium or $12 for large).

(Google 번역 제공) 물길을 따라 걸어서 갈 수 있는 작은 섬입니다. 다양한 종류의 새들이 서식하고 있습니다. 펭귄은 낮에는 거의 보이지 않고, 볼 수 있다고 해도 숨어 있습니다. 저희는 운이 좋았고, 정말 멋진 여행이었습니다. (원문) Kleine Insel, die man zu Fuß durchs Wasser erreichen kann. Es gibt viele unterschiedliche Vögel. Pinguine sind tagsüber eher selten anzutreffen und wenn dann versteckt. Wir hatten Glück und es war ein schöner Ausflug.

(Google 번역 제공) 모래사장에 재포장을 위한 유지관리가 진행 중입니다.. 엄지척 👍모래삽으로 모래를 밀어내는 모습이 해변이 잘 관리되고 있음을 증명합니다. (원문) There's maintenance on the sands for resurfacing.. thumb up 👍有铲沙机在推沙，证明沙滩有好好的维护

(Google 번역 제공) 퍼스의 시티 비치는 자연의 아름다움과 편안하고 현대적인 분위기가 완벽하게 어우러진 아름다운 해안의 보석입니다. 낮에는 깨끗한 백사장과 청록색 바닷물이 마치 엽서에 나올 법한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하며, 수영, 일광욕, 또는 해안을 따라 상쾌한 산책을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습니다. 해가 지면 황금빛 하늘이 바다에 반사되어 마법 같은 장소로 변모하여 퍼스에서 가장 아름다운 일몰 명소 중 하나로 손꼽힙니다. 주변의 카페, 잔디밭 피크닉 공간, 그리고 깔끔한 편의시설은 시티 비치의 매력을 더하며, 고요하면서도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바닷가에서 휴식을 취하고자 하는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곳입니다. (원문) City Beach in Perth is a stunning coastal gem that perfectly blends natural beauty with a relaxed, modern vibe. By day, its pristine white sand and turquoise waters create a postcard-perfect scene, ideal for swimming, sunbathing, or a refreshing stroll along the shore. As the sun sets, the beach transforms into a magical spot with golden skies reflecting off the ocean, making it one of Perth’s most picturesque sunset locations. The surrounding cafes, grassy picnic areas, and clean facilities add to its charm, making City Beach a favourite for both locals and visitors looking to unwind by the sea in a serene yet vibrant setting.

(Google 번역 제공) 시티 비치(City Beach)는 깨끗한 해안선, 맑은 물, 부드러운 모래를 자랑하는 퍼스의 인기 여행지입니다. 현지인과 관광객 모두에게 인기 있는 장소로, 아침 수영, 여유로운 산책, 또는 단순히 바다에서 휴식을 취하기에 완벽한 장소입니다. 해변의 경사가 완만하고 바위가 적어 어린 자녀를 동반한 가족 여행에 이상적입니다. 해가 지기 시작하면 하늘은 숨막히는 색채의 캔버스로 변해 마법 같은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해변가를 따라 캐주얼한 카페부터 고급 레스토랑까지 다양한 식사 옵션을 찾을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바다 전망과 함께 맛있는 식사를 즐기며 해변에서의 경험을 더욱 기억에 남게 만들어보세요. (원문) City Beach is a beloved Perth destination, offering a pristine coastline, clear waters, and soft sand. It's a popular spot for locals and tourists alike, perfect for a morning swim, a leisurely stroll, or simply relaxing by the sea. The beach's gentle slope and lack of rocks make it ideal for families with young children. As the sun begins to set, the sky transforms into a breathtaking canvas of colors, creating a magical atmosphere. Along the beachfront, you'll find a variety of dining options, from casual cafes to fine dining restaurants. Enjoy delicious meals with stunning ocean views, making your beach experience even more memorable.

(Google 번역 제공) 라이프 세이버가 상시 해변을 순회하고 있기 때문에 안심. 주차장에서 해변까지 바로 눈앞. 주차장이 있고 잔디가 있고 해변이 있습니다. 주차장에서 바다까지 2,3 분이면 갈 수 있습니다. 주말이되면 피부를 구워 오는 사람 바비키, 비치밸리하는 사람 등 꽤 섞인다. 꽤 넓은 탈의실, 샤워실, 화장실이 있다. 카페도 있다.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바비키 쿡탑도 있습니다. (원문) ライフセーバーが常時ビーチを巡回しているので安心。 駐車場からビーチまですぐ目の前。 駐車場があって、芝生があって、ビーチがある。 駐車場から海まで2,3分で行ける。 週末になると肌を焼きに来る人や ﾊﾞｰﾍﾞｷｭｰ、ビーチバレーする人などかなり混み合う。 かなり広めの更衣室、シャワールーム、トイレがある。 カフェもある。 自由に使えるﾊﾞｰﾍﾞｷｭｰコンロもあり。

(Google 번역 제공) 이 해변 정말 좋아요. 주차도 편하고, 모래사장도 좋고, 탈의실도 무료고, 해변 카페도 있어요. 바비큐도 무료로 제공하고, 공원 벤치도 몇 개 있고, 주차장 옆에 잔디밭도 있어요. (원문) Love this beach, easy parking, great sand, free changerooms, cafe on the beach. Free bbqs and a few park benches and some grass up by the carpark.

(Google 번역 제공) 멋진 전망을 갖춘 멋진 해변. 해변 산책이나 달리기를 좋아한다면 이곳이 완벽한 장소가 될 것입니다. 바다는 잔잔했고 해변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이 수영하고, 노를 저으며 놀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충분한 주차가 가능합니다. 화장실은 훌륭했습니다. 정상에는 완벽한 전망대가 있어 모든 것이 식을 때 아름다운 밤하늘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원문) Great beach with a stunning view. If you love walking on the beach or running, this will be a perfect spot. The sea was calm and an opportunity for all beach lovers to swim, paddle, or play. Enough parking available. Rest rooms were great. There is a perfect viewpoint on the top and can enjoy beautiful night sky when everything cools down.

(Google 번역 제공) 클랜시스 피시 바(Clancy’s Fish Bar)가 있어 다양한 음식과 음료를 즐기기에 항상 최고의 장소입니다. 휴식을 취하고 수영을 하거나 긴 해변 산책을 즐기기에도 좋습니다. 매우 안전한 곳이며 피크닉과 바비큐를 즐기기에도 좋은 곳입니다. (원문) Always the best place with Clancy’s Fish Bar to pop in for variety of food and drinks available. Good to come in for a rest, swim and long beach walks. Very safe place and also a good spot for picnics and barbecuing

경기는 지긴 했지만 그래도 좋은 경험이였습니다

안에는 안들어가 봤지만 주변 경치도 너무 좋고 이층의 레스토랑 음식도 뷰ㅡ도 정말 멋지다.

정말 축하할 일이다. 운동 경기관람에 유독 열광적인 퍼스에 현대식 스타디움이 완공되었다. 그동안 좁고 시설이 노후한 경기장이 대부분인 퍼스에 보다 활기찬 경기가 많이 이어진다는 소식도 들려 한층 기대된다. 이곳 경기장을 짓는동안 전용 전철역도 오픈이되어 운동경기 전후 극심한 교통 체증에서도 탈출하게 되었다. 굽이굽이 흐르는 스완강을 지척에 두고 지어져 전망도 매우 아름다우며 곧이어 지척에 다리까지 연결되면 정말 환상적인 명소가 될것같다. 경기장이 오픈하는날 안으로 들어서면서 느낀 감동은 지금도 설레이게 한다. 규모가 짐작이 않될만큼 웅장한 내부 시설은 목이 아프도록 천장을 바라보게 만들었고 음향시설 이나 각종 기자재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었다. 특히 야간에 보여주는 조명은 너무나 아름다워 사진찍은 사람들의 새로운 명소가 되기도 했다. 많이 다듬고 가꾸어 영원토록 퍼스가 사랑하는 명소가 되길 빌어본다.

주변공원 만족 이네요

(Google 번역 제공) 옵터스 스타디움에서 처음 경기를 봤는데, 정말 멋진 경기였어요! 럭비 호주 대 뉴질랜드 경기였죠. 경기장은 정말 현대적이고 깨끗한 시설, 훌륭한 운영 및 보안, 편리한 접근성, 그리고 어디에 앉아도 멋진 전망을 자랑합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First time watching a game at Optus Stadium - and what a match! Australia vs New Zealand in rugby. The stadium is incredibly modern with spotless facilities, excellent organization and security, easy access, and great views no matter where you sit. Highly recommended experience!

(Google 번역 제공) 최근 아들과 함께 퍼스에 있는 옵터스 스타디움을 방문했는데, 정말 잊지 못할 경험이었습니다. 도착하는 순간부터 경기장이 얼마나 현대적이고, 깨끗하고, 잘 디자인되어 있는지 감탄했습니다. 특히 스완 강변에 위치해 도시의 스카이라인을 배경으로 경기장 분위기가 더욱 살아났습니다. 시설은 훌륭했습니다. 거의 모든 각도에서 잘 보이는 좌석이 많았고, 안내 표지판도 명확했으며, 직원들도 친절했습니다. 경기장 안팎으로 이동도 편리했고,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음식과 음료도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특히 아들은 다양한 간식과 관중의 열기를 만끽했습니다. 무엇보다 경기장 분위기가 특별했습니다. AFL, 크리켓, 콘서트 등 어떤 경기든 경기장은 특별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아들과 함께 경기장의 열기를 함께 나누니 더욱 즐거웠습니다. 아들은 넓은 경기장과 팬들의 함성에 눈이 번쩍 뜨였습니다. 전반적으로, 이번 투어는 단순히 정보를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아들에게 영감을 불어넣어 크리켓에 대한 사랑을 더욱 깊게 하고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습니다. 특히 크리켓에 열광하는 젊은 스포츠 팬이 있는 가족이라면 꼭 가봐야 할 곳입니다. (원문) recently visited Optus Stadium in Perth with my son, and it was an unforgettable experience. From the moment we arrived, we were struck by how modern, clean, and well-designed the stadium is. The location by the Swan River adds to the atmosphere, especially with the city skyline as a backdrop. The facilities were excellent – plenty of seating with great visibility from almost every angle, clear signage, and helpful staff. Getting in and out of the stadium was smooth, and there were lots of food and drink options to suit families. My son especially enjoyed the variety of snacks and the energy of the crowd. What really stood out was the atmosphere. Whether it’s for AFL, cricket, or a concert, the stadium has a way of making the experience feel special. Sharing that excitement with my son made it even better – his eyes lit up at the size of the ground and the roar of the fans. Overall, the walkthrough was not just informative but also inspirational for my son, deepening his love for cricket and giving him memories he won’t forget. It’s a must-do for families with young sports fans, especially those passionate about cricket.

(Google 번역 제공) 경기장 투어를 했는데, 테리가 정말 친절한 가이드였어요. 경기장이 정말 아름다웠고, 언젠가 다시 와서 6만 명을 수용하고 빅 게임을 어떻게 개최하는지 직접 보고 싶어요. 투어를 통해 VIP 라운지, 탈의실, 미디어룸 등 여러 곳을 둘러볼 수 있었어요. (원문) We had the stadium tour and Terri was a very nice guide. The stadium was beautiful and I hope I could come back with one day to see how it could accommodate 60000 people and host a big game. The tour allowed us to visit many sections including the vip lounge, changing room, media room, etc.

볼거리가 많지는 않아서 갈때마다 음식점이나 카페에 들리고 바로 떠나게 되는 장소예요.

너무 좋음

좀 비싸요..하지만 가족과 즐기기에는 좋아요

돔카페도 좋고 볼거리가 많네요

아이들과 바다에서 놀기 너무좋다. 바다는 얕고 슬라이드가있었다

갈매기들이 식탁을 점령하고 난 후처리가 잘 안돼서 지저분.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마음에 드는 곳이에요! 아름다운 전망, 잔잔한 물, 곳곳에 멋진 카페와 레스토랑들이 있어요.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고, 맛있는 커피나 식사를 즐기며, 바닷바람을 만끽하기에 완벽한 곳이에요. 아주 깨끗하고 안전하며 활기찬 분위기까지, 퍼스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곳 중 하나예요! 🌊☀️ (원문) Absolutely loved this place! Beautiful views, calm water, great cafés and restaurants all around. Perfect spot to relax, grab a good coffee or a meal, and enjoy the ocean breeze. Very clean, safe, and lively atmosphere, one of my favourite places in Perth! 🌊☀️

캣버스로 갈 수 있고 도심 안에 있어서 접근성이 좋습니다. 스테인드글라스와 벽면에 걸려있는 예수 수난사에 관한 작품들이 훌륭합니다. 예전 건축물에 현대 건축물을 덧붙여 리모델링한 자국이 여기저기 보입니다. 그런 흔적들을 찾아보면서 오래된 유산을 어떻게 현대적으로 활용할 것인지에 대한 건축적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미사도 매일 있으니 시간이 맞는다면 참여해볼 수 있습니다.

아침8시 미사 길지않고 좋았습니다. 따뜻할 때 가면 더 예쁠 것 같아요

숙소 근처를 산책하다가 우연하게 발견한 곳인데 너무 아름답고 훌륭한 곳입니다. 어떻게 찍어도 만족스러운 사진을 얻을 것 입니다.

엄청 좋아요. 성당도 크고 내부도 엄청 깔끔하고 좋습니다 한국성당과는 다른 느낌이에여. 근처에 있으면 꼭 가보면 좋은 곳입니다

내부가 굉장히 멋집니다. 일요일 미사도 드렸는데, 성가대도 훌륭했습니다.

시간을 거슬러 15년전 내가 처음 이 성당을 보았을땐 참으로 어수선 했고 주변도 복잡했다. 왜냐하면 성당이 아직 완성되지 않았기 때문이였다. 교회 신도와 독지가의 헌금으로 지어진 이 교회는 지금의 모습을 갖기까지 참으로 오랜 시간을 준비 했다고 한다. 유럽의 한 성당은 몇백년째 공사중이고 아직도 미완성 이라고 하는데 그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그간의 노력 때문인지 참으로 아름답다. 산 정상에 자리잡은 고성의 느낌을 주는가하면 흐린날리나 어두운 밤에는 적막하다 못해 아주 무거운 분위기도 연출한다. 옆에 대형 병원이 있어서 그런지 환자와 그 가족들이 많이 찾는것 같다. 환자의 쾌유와 완치의 소망을 비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곳도 주말에는 많은 신자들로 붐비는데 모두들 단정하게 차려입고 그간의 잘못도 회계하고 저마다의 소망을 기원하기도 한다. 이곳이 남다르게 애착이 가는것은 아마도 내가 천주교 신자이기 때문일 것이다.

웅장하면서도 아름다운성당입니다

퍼스시내쪽에서 강변산책로를 따라 가면 다리를 건너고 건너자마자 오른편 으로 내려가 캥거루 보호 겹문을 열고들어가면 됩니다 산책로에서는 캥거루를잘 못보고 산책로 거의돌고 다른입구쪽 끝나기전 주로 왼편 습지에누워있어요 토니라는 할아버지가 매일 캥거루를 보러오시는데 우리를 불러주셨어요 동틀때나 해진후에 잔듸쪽에온답니다 현재 5마리인데 본래 15 마리였는데 애버리진 들이 잡아먹는대요 그래서 시청에서도 더 방사를 안한대요 ㅠ

뭐 별건 없는데요 캥거루가 있습니다 캥거루가 있어요 캥거루가 있어서요 캥거루가 있다니까요.......... 진짜 ....

(Google 번역 제공) 산책하고 아름다운 사진을 찍기에 아주 좋은 작은 섬이지만 제가 거기에 있는 날에는 캥거루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를 위한 새로운 다리가 해당 지역에 건설 중입니다. (원문) Pretty nice a small island to walk around and have some beautiful pictures, but no kangaroos were seen the day I was there. Btw, a new bridge for pedestrians and cyclists is under construction in that area.

(Google 번역 제공) 도보로 탐험하기 좋은 섬으로, 퍼스 중심업무지구에서 조금 떨어져 있지만 BEAM 전기 스쿠터를 빌리면 금방 도착할 수 있습니다 :) 다른 관점에서 도시를 감상하고 엘리자베스 다리에 비하면 부럽지 않은 부르로 다리를 따라 걸을 수 있습니다. (원문) Ile agréable à parcourir à pied, un peu éloignée du CBD de Perth mais que l'on peut rapidement atteindre en louant une trottinette électrique BEAM :) Elle permet d'admirer la ville sous un point de vue différent et de marcher le long du pont piéton Boorlo bridge, qui n'a rien à envier au Elisabeth bridge.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예쁜 산책로였어요. 지역이 아주 넓었고, 중심업무지구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었어요. 그런데 캥거루는 한 마리도 못 봤어요. 실망스러웠어요. 캥거루는 야행성이라 낮에는 잠을 잤을 수도 있다고 들었어요. 도시의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졌어요. (원문) Very pretty walk. Very large area. Short distance from the cbd. We didn’t see any Kangaroos though. Disappointing. Read that Kangaroos are nocturnal so may have been sleeping in the day. Pretty views of the city.

(Google 번역 제공) 캥거루를 보고 싶어서 왔는데 (어떤 사람들은 조사를 안 해서 섬에 캥거루가 다섯 마리밖에 없다는 걸 몰랐을 수도 있어요) 다행히 실망하지 않고 찾을 수 있었어요. 야행성이라 엄청 졸려 있었고, 아침 11시쯤이었지만, 자연 서식지에서 캥거루를 보는 것만으로도 정말 좋았어요. 섬의 다른 곳들도 꽤 멋졌어요. 캥거루를 못 봤다면 얼마나 좋았을지 모르겠지만, 다른 후기들을 보니 항상 캥거루를 볼 수 있는 건 아니었던 것 같아요. (원문) We came wanting Kangaroos (some of us maybe didn’t do our research so didn’t realise there was only about 5 on the island) but thankfully we weren’t disappointed and managed to find them. They were very sleepy as they are nocturnal and this was about 11am but it was lovely to just watch them in their natural habitat. The rest of the island was pretty cool too. Although I’m not sure if would be worth it if we didn’t see the Kangaroos, but from looking at other reviews maybe you don’t always get to see them

(Google 번역 제공) 엘리자베스키 근처에서 편도 4km입니다 아침 산책에 딱 좋다고 생각합니다. 스완 리버를 따라 러닝이나 산책을 하고 있는 분도 많아, 치안은 좋습니다. 헤일리슨 섬에서 캥거루를 만날 수 있다고 생각했고 결국 한 마리도 찾을 수 없었습니다. 역시 인간을 경계하고 숨어 있는지, 조우는 어려운 것 같습니다. (원문) エリザベスキーあたりから片道4キロです朝の散歩にはちょうど良いと思います。スワンリバー沿いはランニングや散歩をしている方も多く、治安は良いです。ヘイリッソン島でカンガルーに出会えると思いきや結局1匹も見つけることができませんでした。やはり人間を警戒して隠れているのか、遭遇は難しいようです。

깨끗한 공간에 다양한 내용으로 전시되어 있습니다. 동식물, 서호주 역사 등 가격대비 전시 내용이 훌륭해서 추천합니다! (단, 호주에 대한 어느정도 기본 지식이 있으시면 더욱 좋습니다.)

여름에 갔는데 안이 쾌적하고 시원했다. 입장을 별로 기다리지 않았다. 어른은15달러고 15세 이하는 무료다. 공간이 넓어서 좋았고 다양한 전시물이 있다. 그리고 기념품이 다양하다. 우리는 공룡 3D모형과 상어3D모형을 샀다. 좋은 시간 이었다

박물관이 정말 크고 다양한 주제의 전시관들이 있어요!! 특히 우주와 관련된 영상작품이 제일 기억에 남아요! 호주의 원주민과 관련된 역사를 알 수 있었어요! 1년을 이용할 수 있는 티켓을 샀는데 앞으로 자주 갈 것 같아요!!

너무 늦게 알아서 마지막 날 급하게 갔는데 생각보다 크고 좋더라구요. 전시도 알차고 흥미로웠어요. 멜버른 박물관의 미니 버전 같은 느낌이였어요.

1인당 1년 이용권 15달러에 판매하고 있음 그 돈이 전혀 아깝지 않을 정도로 전시장이 크고, 다양한 주제를 전시하고 있음 특히 체험형 전시가 많아서 아이들이 좋아할 듯! 기념품샵에서는 적당한 가격에 예쁜 물건을 많이 팔고 있음!

입장료는 따로 없음 근데 이 장소 근처 분위기가 뭔가 이상함 정말 할거 없을때 시간떼울 박물관(기념품 가게 있음)

다양한 분야의 전시 쾌적한 시설 ! 아주 특별함이 있다기보단 여유있는 반나절 보내기 좋은곳!

생각보다 짧고 작은 쇼핑몰. 자석 사러 기념품집 갔다가 한국인 사장님 만나서 할인도 받았음. 굳

시내 안쪽으로 쭉 있는 가게들이 런던에 온듯한 느낌을 줍니다. 여러 기념품 가게들이 있으니 각 가게들을 구경해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The shops that stretch all the way into the city give you the impression of being in London. There are several souvenir shops, so it would be a good idea to take a look around each shop.

짤은 골목길이지만 아기자기하고 분위기 아주 좋아요 기념품도 샀아요 ㅎㅎㅎ

너무기대하면 안될듯 합니다 크지 않은 골목이고 미용도구 같은게 좀 있고 기념품은 볼게 별로 없고 샵이 3시면 닫아서 늦어면 어두운 골목입니다

퍼스 시티는 구경할게 별로 없어서 구경하러 댕겨오기 좋긴함

너무 아름다운 곳입니다. 단 주말에는 늦게 오픈해서 일찍 마감하니 서두르세요. 쇼핑이 목적이 아니어도 그곳을 둘러보는 것만으로 좋은 경험이 됩니다 :-)

거리가 이쁘용

퍼스나 프리맨틀에서 금방 갈 수 있고 등산로도 짧은 편인데 시내가 내려다보이는 전망이나 폭포가 아름답습니다. 맑은날 추천합니다.

좋다고해서 가는데.. 길이 막혀서 갈 수 없었던 공원

비만 오면 생기는 폭포가 최고.

(Google 번역 제공) 쉬운 코스부터 중간 코스까지 하이킹하기 좋은 정말 멋진 지역이에요! 저희는 4월에 왔는데 날씨가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너무 덥지도 춥지도 않고, 맑고 푸른 하늘과 아주 상쾌한 공기까지! 이 지역은 한낮에는 다른 지역보다 조금 더 붐비지만, 그렇게 붐비지는 않아요. 저희는 레스머디 브룩 루프 코스를 탔는데, 이 코스의 장점은 다른 지역으로 연결된다는 거예요. 덕분에 코스의 길이나 난이도에 따라 다양한 하이킹 코스를 즐길 수 있어요! (원문) What a lovely area to visit for an easy to moderate hike! We came here in the month of April and the weather was fantastic. Not too hot and not too cold - clear blue skies with very fresh air. This area is a little busier than the rest during the middle of the day but isn’t too crowded. We did the Lesmurdie Brook Loop and the great thing with this path is it can connect to other areas - this gives a good variety of hikes for duration and difficulty!

(Google 번역 제공) 레스머디 폭포는 자연을 만끽하기에 좋은 곳입니다. 폭포까지 걸어가는 길은 쉽고 편안해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습니다. 폭포 자체도 아름다우며, 특히 비가 온 후에는 더욱 아름답습니다. 고요하고 상쾌한 공기가 느껴지며, 피크닉을 즐기거나 사진을 찍을 공간도 넉넉합니다. (원문) Lesmurdie Falls is a great spot for a quick nature escape.The walk to the falls is easy and relaxing.perfect for all ages.The waterfall itself is beautiful, especially after rain. It’s peaceful, the air feels fresh, and there’s plenty of space to enjoy a picnic or take photos.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아름다워요! 드라이브할 가치가 있어요. 산책로, 경치, 공원 모두 좋아요. 관리가 잘 되어 있고 관리도 잘 되어 있어요. 다만, 산책로 근처에 가파른 언덕, 미끄러운 길, 가파른 경사가 있으니 아이들은 가까이에 두세요. 아침 일찍 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적어도 오전 6시에서 9시쯤에 가시면 좋아요. 사람이 적고 주차도 편해요. (원문) Stunning! Worth the drive. Enjoyable path, views, park. Well maintained and cared for. Keep children close as there are steep hills, slippery trails, and sharp inclines near the paths. We suggest getting there early in the morning. 6-9am at least. Less people and easier parking.

(Google 번역 제공) 오늘 아침, 레스머디 폭포에서 가장 상쾌한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새벽에 도착해서인지, 거의 저 혼자만의 산책로를 걸을 수 있었고, 쏟아지는 물소리와 새소리만 가득했습니다. 시원한 바람, 퍼스 힐 위로 펼쳐지는 황금빛 일출, 그리고 아래에서 눈을 뜨는 도시의 풍경은 완벽한 평화의 순간을 선사했습니다. 이곳에서 새벽녘에 하이킹하는 것은 정말 최고의 경험 중 하나입니다. 자연이 살아 숨 쉬는 듯하고, 당신도 살아 숨 쉬는 듯합니다. (원문) This morning I had the most refreshing start to the day at Lesmurdie Falls. Arriving at dawn meant I had the trails almost to myself, with nothing but the sound of rushing water and birdsong in the air. The cool breeze, golden sunrise over the Perth Hills, and the view of the city waking up below made it the perfect moment of peace. Hiking here at first light really is one of the best things you can do—nature feels alive, and so do you

(Google 번역 제공) "The Food That Shapes Us"는 정말 재밌었어요. 무료 행사 케이터링까지 해주셨어요!! WA의 나이든 세대가 좋아하는 음식으로 멋진 저녁을 보냈습니다. (원문) The Food That Shapes Us, was very entertaining they even catered for a free event !! WA older Gens favourites excellent evening.

명소들이 다 모여있어서 아주 편리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아름답습니다. 독서를 즐긴다면 확실히 몇 시간은 지쳐버릴 것입니다! 아이들을 위한 대화형 층이 너무 많아서 아이들이 좋아할 거예요! 배우고 볼 수 있는 재미있는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원문) Absolutely beautiful, definitely a few hours out of you if you enjoy reading! So many different floors, interactive for children, they’ll love it! Lots of fun things to learn and see!

(Google 번역 제공) 제가 가장 좋아하는 퍼스 시티 위치 중 하나입니다. WA 박물관, 주립 도서관, 히스 레저 극장, PICA가 모두 세계적 수준의 문화 기회를 제공한다는 것은 정말 흥미로운 일입니다. 아내와 나는 안전하다고 느낍니다. 우리는 늦은 아침에 가장 자주 방문합니다. 미술관에서 커피를 마시고, 갤러리의 몇 군데 방을 둘러보면서 문화적인 문제를 해결해 보세요. 우리의 최근 방문은 “The Kimberley Experience”VR이었습니다. 환상적입니다! 우리 북서부를 발견하는 방법으로 추천합니다.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하십시오. 온라인에 접속하여 "클릭"하여 WA 박물관과 서호주 미술관에 대한 업데이트를 받아보세요. (원문) One of my favourite Perth City locations. It’s a really interesting with the WA Museum, State Library, Heath Ledger Theatre, PICA all offering world-class cultural opportunities. My wife and I feel safe. We most often visit late morning; have a coffee at the art gallery, browse a few rooms of the gallery for our cultural fix. Our recent visit was to “The Kimberley Experience”VR . FANTASTIC! Recommend it as a way to discover of our north-west. Do yourself a favour - go online and “click” to receive updates for the WA Museum and the Art Gallery of Western Australia.

(Google 번역 제공) 지역 역사를 묘사한 멋진 작품과 예술 작품이 많이 있습니다. (원문) Alot of nice pieces and arts depicting local history.

(Google 번역 제공) 뱅크시 전시는 정말 흥미로웠고, 뱅크시에 대해 제가 몰랐던 사실들을 알게 되었습니다. (원문) Banksy exhibit was very intriguing i found out things about Banksy i didn't know.

(Google 번역 제공) 예술, 역사, 진화 등 다양한 분야의 컬렉션을 훌륭하게 전시하고 있습니다. 매우 교육적이고 유익합니다. 전시관 각 층을 둘러보는 데 한 시간이면 충분하지 않습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박물관 안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입니다. 호주에서만 볼 수 있는 동물 컬렉션이 잘 보존되어 있습니다. 다음에도 다시 방문할 예정입니다. 방문객들이 박물관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전시 구성이 완벽합니다. 기념품점은 입구 근처 로비에 있습니다. (원문) Great display of collections of arts, history, evolution, etc. Very educational and informative. One hour is not enough to visit each floor of the exhibit. Young and old alike will surely enjoy their time inside the museum. Well preserved collections of animals that can only be found in Australia. Will try and return for another visit. Lay out is perfect for a better appreciation of visitors. Souvenir shop is situated at the lobby near the entrance.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해변, 충분한 주차 공간이 있으며 주말에는 보통 붐비지만 주중에는 조용하고 편안합니다. (원문) Beautiful beach , you will have ample parking spaces and it’s usually busy during the weekend but during weekdays it’s quite and relaxing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아름다운 해변이에요. 석양은 마치 영화 속 한 장면 같아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예약하시면 며칠 동안 즐거운 시간을 보내실 수 있을 거예요!! 천만에요 😉 (원문) An absolutely beautiful beach to visit, the sunsets are just something from a movie. Book it in with your loved one, brownie points for days!! Your welcome 😉

(Google 번역 제공) 작은 주차장과 푸른 클라코 보호구역 근처에 있는 멋진 해변이에요. 바람이 좀 불긴 했지만, 가족들이 모래 속에 서로를 파묻는 모습을 보니 정말 좋았어요!! :0) (원문) Great beach close to the small carpark and green Clarko reserve. It was windy but lovely day to watch the family bury each other in sand!! :0)

(Google 번역 제공) 퍼스 최고의 해변 중 하나임은 틀림없습니다. 매우 아름답고 안전하며, 산책로가 훌륭하고, 근처에 바도 몇 군데 있으며, 일몰도 최고입니다. 주차장도 여러 개 있고 수영하기 좋은 곳도 여러 군데 있습니다. 화장실도 있습니다. (원문) Without a doubt one of the best beaches in Perth. Very beautiful and safe, great walking path, some bars nearby and the best sunset. It also has several parking lots and several great places for swimming. It also has restrooms.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예쁜 해변이에요. 서호주 최고의 해변 중 하나예요. 하늘이 흐려도 꼭 가봐야 할 곳이에요. (원문) Very pretty beach, one of WAs best. A must see, even when the skies are grey.

(Google 번역 제공) 산책이나 서핑을 즐기기에 좋은 곳 (원문) Posto magnifico per fare una bella passeggiato o fare surf

(Google 번역 제공) 파도도 좋고 바비큐 포인트도 좋았어요. 정말 즐거운 시간 보냈어요. 🎉 (원문) Great wave and BBQ point. Had a great time. 🎉

옛사람들의 발자취를 자세한 설명과 함께 잘 전시되어 있다. 무료 입장이며 간단한 기념품 구입도 가능

기대없이 갔다가 나름 많은 전시물이 있어서 알차게 봤습니다

그곳은 무료로 관람할수있었다. 아이들은 난파선을 보며 신기해했다.

참좋왔어요 공부도 해저의 신비함도 고마워요

공짜라서 좋은??

(Google 번역 제공) 소액의 기부로 방문할 만한 가치가 충분한 이 박물관에는 흥미로운 해운 역사와 유물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멋진 서점과 기념품 가게도 있습니다. 일찍 가서 박물관 앞 주차장을 확보한 후 여러 레스토랑 중 한 곳에서 점심을 즐겨보세요. (원문) A very worthwhile visit for a small donation, this museum has some very interesting history and artefacts of shipping. A fabulous book and gift shop. Get there early and snag a carpark out front and then lunch at one of the several restaurants.

(Google 번역 제공) 박물관 입장은 무료이지만, 방문객은 박물관에 기부할 수 있습니다. 서호주와 프리맨틀 해안선을 따라 좌초된 수많은 선박에 대한 역사를 담고 있습니다. 흥미로운 사실과 이야기들을 접할 수 있으며, 바타비아 난파선도 전시되어 있습니다. 박물관 상점도 훌륭합니다. (원문) The museum is free admission but visitors can donate to the museum. It contains histories about so many ships that got stranded along the WA and Fremantle coastline. Interesting facts and stories, it also has a Batavia shipwreck on display. The museum shop is nice as well.

여기서 회사 야유회를 했었죠. 공원 크기가 엄청납니다. 차로 공원 안쪽가지 가서 주차를 할 수 있어서 정말 편리 했내요. 중간중간에 비비큐 파티를 할 수 있는 Shed가 있었는데, 또 Shed 앞에는 엄청나게 넓은 잔디받이 펼쳐져 있어서 고기도 구워먹고 잔디밭에서 액티비티도 하고, 근처 산책로에 산책도 다니며 공원을 즐길 수 있습니다. 근처에 동물원도 있는 걸로 아는데 좋다고 들었내요..

최고

정말 넓음. 동물원과 착각하면 안뎀

우리집이 와이트먼 공원인줄 몰랐네 너무좋와 조용하구 새소리

너무 재밌는 곳

(Google 번역 제공) 화이트먼 공원은 정말 아름답고 잘 관리된 곳이에요! 공원은 정말 깨끗하고 주차 공간도 넉넉하고 탐험할 공간도 넓어요. 산책로부터 야생 동물 보호 구역까지 즐길 거리가 정말 많고, 아이들이 놀기에도 정말 좋아요. 가족 나들이나 휴식을 취하며 야외 활동을 즐기기에 완벽한 곳이에요. 꼭 방문해 보세요! (원문) Whiteman Park is such a beautiful and well-kept place! The park is super clean, with plenty of parking and lots of space to explore. There are so many cool things to do — from walking trails to wildlife areas — and the play places are absolutely amazing for kids. It’s the perfect spot for a family day out or just to relax and enjoy the outdoors. Highly recommend visiting!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단지예요. 무료 입장에 관심 있는 다양한 어트랙션은 유료로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어요. 가족끼리 가기에도 좋았고, 생일 파티도 몇 번 열렸어요. 모두 즐거워 보였어요. 수영장도 있어요. 야생 동물을 볼 시간은 없었지만, 박물관은 정말 좋았어요. 저 같은 어르신들을 위한 할인 혜택도 있어요. 😂 정말 강력 추천합니다. 일찍 가서 공원의 모든 것을 즐겨보세요. (원문) Excellent complex. I like the concept of free entry and paying for the different attractions that interest you. Great for families and there were a few birthday parties happening. Everyone appeared to be having fun. There is even a swimming pool. I ran out of time to see the wildlife but I enjoyed the museums. They even have reduced prices for seniors like me. 😂 Definitely recommend. Go early and enjoy everything that the park has to offer.

적당히 넓고 벤치도 좀 있음 돗자리 깔고 쉬기 굿 평화로움.. 공원 근처 주택이 다 예쁨

늘 자주 산책하는 최애의 하이드 파크입니다. 블랙스완이 아가스완을4마리를 데리고 다니며 키우는 모습이 발걸음을 늘 멈추게하네요.

운이 좋다면 블랙스완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정말 친화적인 공원이라 좋았습니다

11시쯤 갔는데 날도 따뜻하고 공원도 예쁘고 너무 좋았습니다. 돗자리 필수입니다.

경이로운 공원. 퍼스의 많은 공원중 최고를 자랑한다. 그러나 개를 데리고 오는 사람이 너무많고 그러다 보니 공원 곳곳에다 오줌도 싸고 지나가는 사람들의 다리등을 핥는 경우도 많다. 모든 사람이 다 개를 사랑하는건 아닌데 이곳은 정말 개판이다. 그리고 두개의 호수가 냄새가 심하고 모기도 너무 많다. 자연스러운것도 좋지만 악취가 심할정도이다. 좀더 정리가 되어서 최고의 공원답게 바뀌길 기원한다.

퍼스에서 제일 좋았던 공원 근처 베이글 집에서 음료와 베이글을 사서 평화로움을 즐겼습니다

아름다운 호수와 잔디밭, 그리고 그곳을 거니는 다양한 사람들

본인뿐만 아니라 자식 교육에도 도움이 될 좋은 장소 같습니다.

전투비행기들의 산 역사가 있는 곳

(Google 번역 제공) 항공 유산 박물관은 항공 애호가와 역사 애호가 모두에게 절대적인 보물입니다. 박물관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이 박물관이 엄청난 열정과 헌신으로 만들어졌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1, 2차 세계 대전 유물부터 현대 전투기까지 다양한 항공기가 놀랍도록 간결하면서도 잘 정돈된 공간에 전시되어 있어 소장품의 규모는 놀라울 정도입니다. 이 박물관의 진정한 매력은 바로 깊이 있는 스토리텔링입니다. 모든 항공기, 유물, 전시품에는 풍부한 역사적 맥락, 개인적인 일화, 그리고 전시에 생동감을 불어넣는 사진들이 담겨 있습니다. 많은 박물관이 본질보다 미적인 측면을 중시하는 시대에, 이곳은 진정성 있고 몰입적인 경험을 선사하는, 신선한 예외입니다. 또 다른 하이라이트는 친절하고 박식하며 항공기에 대한 흥미로운 정보를 기꺼이 공유해 주는 자원봉사자들입니다. 그들의 전문 지식은 박물관 방문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교육적이면서도 흥미로운 경험을 선사합니다. 주의: 권장 관람 시간은 1~2시간으로 매우 짧습니다. 항공 애호가라면 반나절(혹은 그 이상!)이면 모든 곳을 둘러볼 수 있습니다. 볼거리, 읽을거리, 그리고 즐길 거리가 정말 많습니다. 퍼스 현지인이든 방문객이든 이 박물관은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세계적인 수준의 보석으로, 더 많은 관심을 받을 만합니다. 놓치지 마세요! (원문) The Aviation Heritage Museum is an absolute treasure for aviation enthusiasts and history buffs alike. From the moment you step inside, it's clear that this museum was crafted with immense passion and dedication. The collection is astonishing—packed with an incredible variety of aircraft, from World War I and II relics to modern fighter jets, all displayed in a surprisingly compact yet well-organized space. What truly sets this museum apart is the depth of storytelling. Every plane, artifact, and exhibit comes with rich historical context, personal anecdotes, and photographs that bring the displays to life. In an era where many museums prioritize aesthetics over substance, this place is a refreshing exception, offering a genuine, immersive experience. The volunteers are another highlight—friendly, knowledgeable, and eager to share fascinating details about the aircraft. Their expertise adds so much to the visit, making it both educational and engaging. Be warned: the suggested 1-2 hour visit time is a serious underestimate. If you're an aviation lover, you could easily spend half a day (or more!) exploring everything. There’s just so much to see, read, and absorb. Whether you're a local or a visitor to Perth, this museum is a must-see. It’s a world-class gem that deserves far more recognition. Don’t miss it!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방학 경험이었어요. 체험형 전시도 많고, 훌륭한 자원봉사 가이드들이 풍부한 지식을 제공해 주었어요. 입장료를 내고도 충분히 즐길 수 있고, 몇 시간씩 걸릴 수도 있어요. 꼭 다시 방문할게요! (원문) Fabulous school holiday experience. Lots of interactive displays, and plenty of knowledge from the amazing volunteer guides. Definitely worth the entry fee & could easily take up a few hours. We will be back!

(Google 번역 제공) 이 박물관에 정말 놀랐어요. 큰 기대는 안 하고 갑작스럽게 방문했는데, 볼거리가 정말 훌륭했어요! 체험형 전시물도 몇 개 있었고 비행기도 많았어요. 크고 낡은 비행기도 있었고, 작은 비행기 몇 대와 낡은 비행기도 몇 대 있었어요. 몇 시간씩 여기서 시간을 보내는 걸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Was highly surprised with this museum, we were not expecting much and stopped in as a spur of the moment and the attractions were great! There were a few interactive items and lots of planes. There was a big bummer plane and a couple of fligter planes and some old planes, I highly recommend a few hours here!

(Google 번역 제공) 폴에서 아브로 산책을 할 때 훌륭한 투어 가이드를 만나 뵙게 되어 정말 기뻤습니다. 박식하고 유익하며 재밌는 시간이었습니다. 투어에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침에 가신다면, 이른 시간에 투어를 시작해서 여유롭게 둘러보는 시간을 가지세요. 투어 외에도 세계적인 수준의 컬렉션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원문) Great tour guide in Paul when we took the Avro walk around, knowledgeable, informative, and entertaining. A real boon to the tour. Go in the morning though, catch the early session and give yourself time for a relaxed look around afterwards, theres a world class collection to be admired outside of the tour.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최고예요! 직접 만져보고 둘러볼 수 있는 큰 비행기뿐만 아니라 기념품과 중고 서적도 살 수 있어요. 정말 완벽한 경험이었어요! (원문) 太棒了非常的棒里面不光有大飞机可以亲自动手去触摸去参观还可以买纪念品买二手书非常非常完美的一次体验！

입장료를 내고 들어오지만 작은 폭포에 근접이 용이하고 바베큐 장소와 친화적인 캥거루와 함께 사진도 찍을수 있어요.

(Google 번역 제공) 주말 하이킹하기 정말 좋은 곳이에요! 정말 마음에 쏙 들었어요! 폭포는 많지는 않았지만 깨끗하고 아름다웠어요! 폭포 자체는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가 짧아서 나이 드신 분들께도 적합하지만, 폭포 주변을 도는 다른 트레일도 있으니 운동하기에도 좋아요! 최고의 경험을 원하시면 몬순 시즌에 가세요! (원문) Great weekend hiking spot! Absolutely loved this place! Not so much water falling, but it was prestine and beautiful! The Waterfall itself is suitable for older people, as it's very short walk, but there are other trails that go around the falls if anyone wanted tk do extra workouts! Go during monsoon season to get the best experience!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피크닉이나 바비큐를 하기에 정말 좋은 곳입니다. 테이블을 사용하거나 의자나 담요를 가져올 수 있는 공간이 여러 개 있습니다. 화장실은 꽤 저렴하고, 직원들이 화장실을 깨끗하게 유지하고 비품을 비치해 두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폭포까지 걸어가는 길은 노인이나 서 있지 않는 사람들을 의식하지 않는 무례한 사람들을 제외하면 꽤 쾌적합니다. 이맘때쯤이면 폭포가 장관을 이루고, 물이 풍부한 모습을 볼 수 있어 좋습니다. 입구에서 캥거루에게 먹이를 주지 말라는 안내문과 야생 동물에게 먹이를 주지 말라는 안내문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캥거루에게 먹이를 주는 자신의 모습이나 아이들의 사진을 찍으려고 하는 것이 정말 놀랍습니다. 👎👎👎 또한 사람들이 "일방통행" 표지판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반대 차선으로 공원을 빠져나가는 것도 놀랍습니다. 정말 멋진 곳이에요. 하이킹 코스도 여러 개 있어요. 주차 요금은 약 17달러지만, 국립공원 패스가 있으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어요. 하지만 직원이 패스와 차량 모두 유효한지 확인해야 해요. (원문) This is a really nice area to come for a picnic or barbeque. There's a number of spaces available to utilise the tables or bring your own chairs or blanket. The toilets are fairly reasonable and I did see the staff ensuring that they were clean and stocked up. The walk to the Falls is pleasant enough aside from rude people who have no awareness of seniors or people who aren't stay on their feet. At this time of the year the Falls are magnificent and it's good to see plenty of water there. It is astounding that at the entry you get asked not to feed the kangaroos and there are also signs asking people not to feed wildlife.....and yet they do what they want to get a photo of themselves or their kids feeding the kangaroos 👎👎👎 It's also astounding that people have no idea what a "One Way" sign is for and drive off to exit the park going against oncoming traffic. The place is terrific and there's a number of hiking trails too. There is a parking fee of around $17 but if you have a National Parks Pass then you can enter for free, but the staff will need to see your pass and confirm that it, and the vehicle, are both valid.

(Google 번역 제공) 높이가 아주 낮은 폭포입니다. 입장료는 17호주달러입니다. 하지만 폭포 근처에서 하이킹을 즐길 수 있습니다. 서펜타인 폭포는 아름다운 자연 명소로 퍼스에서 당일치기 여행으로 완벽한 곳입니다. 비가 내린 후의 폭포는 정말 아름다우며, 주변 국립공원에는 다양한 야생 동물을 볼 수 있는 훌륭한 산책로가 있습니다. 저희는 캥거루도 많이 봤습니다. 피크닉 및 바비큐 공간, 화장실, 그리고 넓은 주차장이 있어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적합합니다. 주말에는 붐빌 수 있으니 일찍 가는 것이 좋습니다.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하고 경치를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입니다. (원문) It's very small height fall. The entrance fee is 17 AUD. However one can enjoy the Hiking near to the falls. Serpentine Falls is a beautiful natural spot, perfect for a day trip from Perth. The waterfall looks amazing after rain, and the surrounding national park has great walking trails with plenty of wildlife — we saw lots of kangaroos. There are picnic and BBQ areas, toilets, and good parking, making it family-friendly. It can get busy on weekends, so going early is best. A lovely place to relax in nature and enjoy the scenery.

(Google 번역 제공) **퍼스에서 남동쪽으로 차로 한 시간 거리에 있는 아름다운 서펜타인 국립공원 내에 위치한 서펜타인 폭포는 서호주를 대표하는 자연 경관으로, 당일치기 여행에 이상적인 곳입니다.** 운전이 편리하며, 아름다운 풍경, 접근 가능한 자연, 그리고 피크닉 장소가 절묘하게 어우러진 곳입니다. **최고의 명소:** 가장 큰 매력은 물론 폭포 그 자체입니다. 매끄러운 화강암 암벽 위로 15m 높이에서 쏟아져 크고 매력적인 바위 웅덩이로 떨어지는 이 폭포는 특히 겨울 비(보통 **늦겨울부터 봄, 8월부터 10월**) 이후에 더욱 장관을 이룹니다. 건기에는 수량이 줄어들지만, 고요한 웅덩이와 윤이 나는 화강암 주변 환경은 아름다워 사진 촬영 명소로 인기가 많습니다. **방문객 체험 및 시설:** 폭포 주변 지역은 매우 잘 관리되어 있습니다. * **접근성:** 주차장에서 전망대까지 이어지는 주요 폭포 산책로는 짧고 접근성이 뛰어나 모든 연령과 체력 수준에 적합한 코스입니다. * **피크닉 공간:** 잔디밭 피크닉 공간은 정말 하이라이트입니다. 깨끗하고 훌륭한 가스 바비큐, 그늘진 테이블, 그리고 깨끗한 화장실 시설이 갖춰져 있습니다. * **야생동물:** 서부 회색 캥거루가 피크닉 공간에서 풀을 뜯는 모습이 자주 목격되어, 점심 식사에 호주의 정취를 더합니다. *주어주지 마세요!* **모험을 즐기는 분들을 위해:** 빠른 사진 촬영과 피크닉 이상의 경험을 원하신다면, 이 공원은 훌륭한 부시워킹 코스를 제공합니다. * **볼드윈스 블러프 자연 트랙(왕복 6km):** 완만한 오르막길이지만, 정상에서 스완 해안 평원과 폭포의 탁 트인 전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 **키티스 고지 워크 트랙(왕복 14km):** 서펜타인 강과 구랄롱 브룩을 따라 이어지는 더 길고 힘든 하이킹 코스로, 공원의 울창한 숲, 화강암 노두, 그리고 봄에는 아름다운 야생화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 **일찍 도착하세요!** 세르펜타인 폭포는 특히 주말과 여름에 매우 인기가 많습니다. 공원은 **수용 인원이 꽉 차면 (보통 오전 10시 이전에) 문을 닫는 경우가 많으므로** 오전 8시 30분 개장 시간에 맞춰 도착하여 입장하고 좋은 피크닉 장소를 확보하세요. * **수영 안전:** 바위 웅덩이에서 수영은 인기 있는 활동이지만, **바위에서 뛰어내리거나 기어오르는 행위는 금지되어 있으며 위험합니다.** 물에 잠길 수 있는 위험 요소와 수심에 따라 다릅니다. 수질 또한 다양하므로, 들어가기 전에 지역별 경보를 확인하세요. 요약하자면, 세르펜타인 폭포는 퍼스에서 꼭 가봐야 할 필수 코스이며 강력 추천합니다. 편안한 가족 피크닉, 짧은 자연 산책, 또는 험난한 숲속 산책을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입니다. 알람을 맞춰 두는 것을 잊지 마세요! (원문) **Serpentine Falls, located within the stunning Serpentine National Park just an hour's drive south-east of Perth, is a classic Western Australian natural beauty spot that makes for an ideal day trip.** The drive is easy, and the destination offers a wonderful blend of scenic views, accessible nature, and picnic opportunities. **The Star Attraction:** The main draw is, of course, the waterfall itself. Cascading 15 meters over a smooth granite rock face into a large, inviting rock pool, the falls are particularly spectacular after the winter rains (typically **late winter to spring, August to October**). Even when the flow is reduced in the drier months, the tranquil pool and polished granite surroundings are beautiful and a popular spot for photography. **Visitor Experience & Facilities:** The area around the falls is very well-maintained. * **Accessibility:** The main Falls Walk Trail from the car park to the lookout is short and largely accessible, making it great for all ages and fitness levels. * **Picnic Area:** The grassy picnic area is a real highlight, featuring excellent, clean gas BBQs, plenty of shaded tables, and clean toilet facilities. * **Wildlife:** Western Grey Kangaroos are frequently seen grazing in the picnic area, adding a wonderful Australian touch to your lunch. *Remember not to feed them!* **For the Adventurous:** If you're after more than a quick photo and a picnic, the park offers excellent bushwalking: * **Baldwins Bluff Nature Track (6km return):** A moderate climb rewarded with panoramic views over the Swan Coastal Plain and the falls from the summit. * **Kitty's Gorge Walk Track (14km return):** A longer, more challenging hike that follows the Serpentine River and Gooralong Brook, showcasing the park's lush forest, granite outcrops, and, in spring, stunning wildflowers. * **Arrive Early!** Serpentine Falls is extremely popular, especially on weekends and in summer. The park frequently **closes once capacity is reached (often before 10 am)**, so plan to arrive right when it opens at 8:30 am to guarantee entry and a good picnic spot. * **Swimming Safety:** While swimming is a popular activity in the rock pool, visitors should be aware that **jumping and climbing from the rocks is prohibited and dangerous** due to submerged hazards and varying depths. Water quality also varies, so check for local alerts before getting in. In summary, Serpentine Falls is an essential, highly-recommended Perth day out. It's a fantastic spot for a relaxing family picnic, a short nature stroll, or a challenging bushwalk—just remember to set that alarm!

(Google 번역 제공) 세르펜타인 폭포는 두 개의 즐거운 트레일을 갖춘 아름다운 명소입니다. 안전을 위해 폭포와 바위 접근이 제한되어 있지만, 걷기와 자연을 즐기는 사람들에게는 여전히 완벽한 곳입니다. (원문) Serpentine Falls is a scenic spot with two enjoyable trails. Access to the falls and rocks is restricted for safety, but the area is still perfect for those who enjoy walking and nature.

(Google 번역 제공) 와! 정말 좋은 곳이에요. 화요일 아침에 갔는데 사람이 많을 줄은 몰랐는데, 생각보다 붐비더라고요. 바비큐 공간도 좋고, 폭포까지 걸어서 금방 갈 수 있어요. 생각보다 훨씬 좋았어요. 여름철 수영이나 가족 나들이에 추천해요. (원문) Wow ! Nice spot. We went on a Tuesday morning so wasn’t expecting it to be busy - but it was. Nice BBQ areas, easy walk to falls. Was nicer than I expected. Recommended for a summer swim and lazy family day out.

바오밥과 멋진호수 풍경

(Google 번역 제공) 이것은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나는 모든 표지판을 읽고 그 지역의 흥미로운 역사 이야기를 알아내는 것을 정말 즐겼습니다. 배울 수 있는 좋은 정보가 있습니다! 💡 풍차 1층에 들어가고 올라갈 수 있으며 별장에도 들어갈 수 있어 꽤 상호작용이 가능한 장소입니다. 표지판은 읽기가 매우 쉽고 유익합니다. 주변에 점으로 표시된 개체에도 라벨이 표시되어 있어 도움이 됩니다! 🏷 입장은 무료이지만 기부 💰는 쉬운 옵션입니다. 사랑스럽고 친절한 자원봉사자들이 있고 잘 관리된 지역입니다. 벤치, 분수대, 화장실🚻 시설이 있습니다. 지역의 역사에 대해 배울 수 있어 매우 즐거웠습니다 :) (원문) This was a great experience! I really enjoyed reading all the signs and finding out interesting titbits of history from the area. There is some great information to be learned! 💡 It is a pretty interactive place as you can go in and up the first floor of the windmill and also into the cottage. The signs are very easy to read and are informative. The objects dotted around are also labelled which is helpful! 🏷 Entry is free but donations 💰 are an option which is easy. Lovely friendly volunteers and well kept area. There are benches, a water fountain and toilet 🚻 facilities. It was very enjoyable to learn about the history of the area :)

(Google 번역 제공) 사우스 퍼스에서 가장 오래된 건축물 중 하나로 1835년에 지어졌으며 1859년까지 운영되었습니다. 밀가루를 가는 데 사용됩니다. 둘러볼 가치가 충분히 있으며 현재는 적은 비용으로 가이드 투어를 제공하는 내셔널 트러스트(National Trust)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정 시간에만 개방 (원문) One of the oldest structures in South Perth, built in 1835 & operational until 1859. Used for grinding flour. Well worth a look around, it's now operated by the National Trust who do guided tours for a small fee. Open only at certain times

(Google 번역 제공) #호주 🇦🇺의 역사적인 랜드마크 더 올드 밀, 퍼스 오래된 방앗간은 서기 1835년에 지어졌으며, 서호주에서 가장 오래된 식민지 시대 건물 중 하나로 꼽힙니다. 이 방앗간은 하루 680kg의 밀가루를 생산했으며, 1859년 생산이 중단되자 주거지와 가금류 농장으로 사용되었으며, 오늘날 그것은 많은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도시의 명소 중 하나이며 국가 기금의 자산 중 하나입니다. (원문) معلم تاريخي في #أستراليا 🇦🇺 The Old Mill, Perth تم تشييد الطاحونة القديمة عام 1835 ميلادي، وتُعتبر بذلك واحدة من أقدم المباني الاستعمارية في أستراليا الغربية، كانت هذه المطحنة تُنتج 680 كغم من الطحين يومياً، وعندما توقف الإنتاج فيها عام 1859، تم استخدامها كمسكن ومزرعة دواجن، وهي اليوم من مزارات المدينة التي تستهوي الكثير من الأشخاص، وواحدة من ممتلكات الصندوق الوطني..

(Google 번역 제공) 역사를 감상하기 위해 방문할 가치가 있으며 역사를 보호해 준 South Council에 감사드립니다. 아주 작은 설정입니다. 시청 시간은 30분이면 충분합니다. 무료 입장. 기부에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퍼스 버스 정류장에서 35번 버스를 탔습니다. 버스 정류장은 Oil Mill 입구에서 불과 50m 거리에 있습니다. 지원을 원하시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TQ. (원문) Worth a visit to appreciate the history and thanks to South Council to protect the history. A very small set up. 30 minutes is sufficient for viewing. Free entrance. Donation is appreciated. We took bus 35 from Perth bus station. The bus stop is only a very short 50 meters away from the Oil Mill entrance. Please click LIKE for support. TQ.

(Google 번역 제공) Mill Point Road에서 볼 수 있는 흥미로운 역사 조각입니다. Will Shenton은 1835년에 빵을 만들기 위해 밀가루를 제분하기 위해 제분소를 만들었습니다. 그것은 수익성이 없었고 결국 호텔/바를 시작한 "Satan" Browne에게 임대되었습니다. 이것은 또한 재앙으로 판명되었고 재산은 파손되어 주 정부와 내셔널 트러스트에 의해 복원되어야 했습니다. 현재는 문화유산으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원문) An interesting piece of history to look at off Mill Point Road. Will Shenton, as far back as 1835, built a mill to mill flour for bread making. It was not profitable and eventually rented out to “Satan” Browne, who started a Hotel/Bar. This also proved to be a disaster and the property ran into disrepair and had to be restored by the State Government and then the National Trust. It is now classified as a heritage site.

(Google 번역 제공) 친절하게 맞아주시고, 올드 밀과 숙소에 얽힌 이야기를 들려주시고 안내해 주신 배리에게 감사드립니다. 티켓은 없지만 기부는 환영합니다. 방문객이라면 꼭 방문하세요. (원문) Thanks to Barry for the hospitality, showing us around and sharing on the story behind the Old Mill and the quarters. No tickets, but donations are encouraged. Must visit for visitors.

차량당 $13을 내고 들어갔는데 별다른 볼거리가 보이질 않았다. 폭포및 웅덩이가 깊고 넓어서 수영이라도 해보려 했는데 수질이 나빠서 이마저 포기. 공원 곳곳엔 지저분한 것들이 널려 있었고 안내문도 너무 무성의 했다 . 그러나 더운데 이곳저곳 청소및 점검하시는 관리인은 퍽 책임감이 있어보였다. 많은 공원을 가보았지만 이런곳은 처음이다. 왜 이곳을 공원이라 하고 입장료까지 받는지도 궁금하고 ...... 트레킹 코스가 있다는 안내문을 찾아가 보았으나 결국 찾지 못했고 점심시간 준비한 도시락을 먹으러 테이블이 마련된 곳을 찾았으나 캥거루똥과 파리들 천지라 이마져 포기했다. 물론 거기서 식사를 하는 사람들도 보였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캥거루 똥을보러 공원을 찾는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자연 생태계를 그냥 그대로 보여줄 의도 였다면 상당히 성공적인 그런 공원이다. 이곳을 방문할 계획이 있다면 이런 모든걸 감당할수 있는 그런 생각을 가지고 오길 권한다 .

자유로운 공원이라 좋았음

(Google 번역 제공) 차량당 17달러. 피크닉하기 좋은 곳이에요. 캥거루들이 뛰어다니는 모습을 직접 만져볼 수도 있어요. 이 국립공원에서 삼림욕을 즐겨보세요! 젠🧡 (원문) $17 per vehicle. Great spot for picnic. Kangaroos hopping around, you may pet them. Go for forest bath in this national park! Zen🧡

(Google 번역 제공) 당일치기 여행을 원하신다면 가족 친화적인 곳입니다. 힘든 분들을 위한 산책로와 하이킹 코스는 1시간에서 5시간까지 소요되며, 코스에 따라 코스가 달라집니다. 공원에는 그늘진 공간, 바비큐 시설, 그리고 새로 설치된 화장실이 있습니다. 차량, 자전거, 오토바이 모두 입장료가 저렴합니다. 수영은 가능하지만 모든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발자국만 남기고 오후 늦게 야생 동물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원문) If you need a day trip away this is the place to go is family friendly. Walking and hiking trails for those capable allow an hour up to 5hours depending which one you do. The park has shaded areas, bbqs and new toilet facilities. Entry fees are reasonable for car bike and motorcycles. You can swim but all care needs to be taken. Leave nothing but foot prints and you can see wildlife late in the afternoon.

(Google 번역 제공) 폭포 풀을 즐기기 위한 빠른 트레일. 정상까지 올라가는 데 30분이 걸리는 트레일 (원문) Fast trail for enjoying waterfall pool. 30 min trail to climb up to see fron top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2013년에 이곳에 왔습니다. 당시 자동차 입장료는 $12/-였습니다. 2024년 현재 17달러입니다. 크게 변한 것은 없습니다. 폭포에서 흐르는 물은 스퍼터링에 불과했습니다. 두 개의 트레일 중 하나가 막혔습니다. 키티 트레일이요? 길을 따라 표지판이 많지 않고 트레일의 일부 부분이 명확하지 않습니다. 이 길은 길이 막혀서 시작점으로 돌아갈 수 없으니 걷지 마세요. 왔던 길과 같은 길로 다시 돌아가야 합니다. 똑같이 좋은 전망을 가진 퍼스 힐즈의 대부분이 무료인데 왜 입장료를 지불해야 하는지, 입장료를 인상할 필요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원문) We came here in 2013. The entry fee for a car then was $12/-. It’s now $17 in 2024. Nothing much has changed. Water flow from the falls was only a sputter. One of the two trails was blocked, the Kitty trail? Not many signages along the way and some parts of the trail are not clear. Don’t walk this trail as you can’t loop back to the start point as the route is blocked. You have to head back to where you come from on the same route. I don’t see why there is a need to pay for entry fee and for that matter to increase the entry fee when much of Perth Hills with equally good views are free.

(Google 번역 제공) 매우 뻣뻣하고 위험한 걷기 시험을 오랫동안 걸으려면 방문하기 전에 이 점을 고려해야 합니다. 전망대는 올라가기 위한 모든 위험과 노력의 가치가 없었습니다! 수영장 면적은 작지만 폭포는 아름답습니다. 혼자 방문할 경우 주차 요금은 1인 기준 $13로 비싸지만, 공간이 크기 때문에 주차 공간을 관리하려면 요금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원문) Long walk in very stiff & dangerous walk trials, u should consider this before your visit. The lookout wasn't worth all the risk & effort to go up! The pool area is small but waterfall is beautiful. Parking is expensive if you visit by your own as of $13 for only 1 person, however they may need the fees to take care of the place as it is huge.

호주의 역사적인 곳입니다. 가족들이 주로 많이 방문하고, 어떤 가족들은 묵념하기도 하더라고요. 꺼지지 않는 불꽃도 있어 아이들에게 교육하기 좋은 장소입니다. 메모리얼 기념비 밑쪽에는 전쟁에 참여했던 사람들의 명단도 새겨져 있어 의미있는 곳입니다. It is a historic place in Australia. Families usually visit a lot, and some families pay silent tribute. There are also sparks that do not go out, making it a great place to educate children. At the bottom of the Memorial Monument, there is also a list of people who participated in the war, making it a meaningful place.

야경 맛집 호주 생활하면서 내가 호주에 있는게 맞나 싶을 때 여기와서 야경 한번 보면 아 내가 호주에 있구나 실감하게 됌

퍼스에 왔다면 꼭 방문해야 할 곳 전쟁순직 기억하는 기념비가 있는 곳이지만 사실은 시티뷰 보러 오는 곳

산책하기 너무 좋습니다. (시내에 블루캣 무료버스타고 오시면 돼요.)

Perth City View를 보기 굉장히 좋은 장소로, 퍼스에 왔다면 꼭 들려보시기를 추천합니다.

세계평화를 지키다 순국하셨던 분들을 기리는 곳이네요. 한국전쟁에 참전했던 기록도 있습니다.

ANZAC 데이 왔습니다 추모공간이 공원에 있다는게 새롭네요

피크닉하기 딱 좋았다! 돗자리깔고 누워서 노는 사람들도 많다:) 화장실은 2분거리에 있지만 너무 더럽다..

바람이 좀 심해 오래 앉아 있긴 어려웠다 날씨 좋을 때 쉬기 딱 좋은듯

시티에서 가까운 공ㅇ원 크고 산림욕하기 좋ㅇ,ㅁ

현대 건축물과 과거 건축물의 조화가 좋아요

(Google 번역 제공) 정원은 언제나 아름다워요. 크고 푸른 우주인을 봤어요. 💙 (원문) Beautiful gardens, always. I've seen the big blue spaceman. 💙

(Google 번역 제공) 세인트 조지 대성당 근처에 위치한 이곳은 퍼스 시내 중심가에서 가까운 아름다운 오아시스입니다. 멋진 조각상들이 많이 있어 그 조각상들만으로도 충분히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하지만 조용하고 푸른 자연을 원한다면 이곳이 제격입니다. (원문) Situated near St George’s Cathedral, this is a lovely oasis near Perth city centre. It has some really cool statues in it so definitely worth visiting just for them. But if you are craving a little bit of quiet and greenery, this is the place for you.

(Google 번역 제공) 퍼스 CBD에서 산책하기 좋은 곳으로, 아름다운 역사적 건물, 아름다운 녹지와 휴식 공간, 멋진 캥거루 동상이 있습니다. (원문) Très belle promenade dans le CBD de Perth avec de beaux bâtiments historiques, de beaux espaces verts et de détente et de superbes statues de kangourous.

(Google 번역 제공) 인도 친구의 생일 파티에 왔습니다. 부두에 줄을 서세요. 마지막으로 탑승합니다.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을지 모르면서 위층과 아래층으로 올라갔습니다. 내부는 그리 넓지 않습니다. 상위 또는 하위 레벨에서 음료를 마시기 위해 다시 줄을 서세요. 친구는 일시불을 내고 장식과 음식을 모두 준비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했습니다. 크루즈에서 그들은 몸이 안 좋아 보이는 사람이 있는지 묻곤 했습니다. 그들은 뷔페 전에 핑거 푸드를 가져왔지만 우리가 먹기 전까지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원문) Came for my Indian friend's birthday party. Queue up at the pier. Finally, on board. Going upstairs and downstairs as no idea what I could do. Not very spacious inside. Queue up again for a drink either upper or lower level. My friend paid a lump sum and they prepared all the decorations and food. The staff were friendly. On the cruise, they would ask if anyone looked like unwell. They brought some finger food before buffet, but didn't what it was until we ate.

(Google 번역 제공) 스완강(Swan River) 위로 와인 시음 투어를 다녀왔습니다. 음식은 괜찮지만 확실히 육식동물에 편향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충분한 채식 제공이 있습니다. 와이너리는 흥미롭지만 Pièce de résistance는 승무원이었습니다! Skipper부터 Lauren, Aleysia(?)까지 함께해주셔서 투어 전체가 너무 즐거웠습니다. 카바레는 특히 그렇습니다. 많은 재능. 우리는 이전에 Crystal Swan을 사용한 적이 있으며 다음에 Perth를 방문할 때에도 다시 사용할 것입니다. 곧 우리는 영국 겨울로 돌아올 예정이지만 우리를 매우 특별하게 느끼게 해주셔서 많은 감사드립니다. (원문) Went on wine tasting tour up the Swan River. Food OK but definitely biased towards carnivores. Sufficient vegetarian offerings for us though. Winery interesting but the Pièce de résistance was the crew! From Skipper, Lauren and Aleysia(?) they made the whole tour so very enjoyable. The cabaret especially so. Lots of talent. We've used Crystal Swan before and will doubtless do so again when we next visit Perth. Soon we'll be back in UK winter but many thanks for making us feel very speci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