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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50 최고의 아침 식사와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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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Balthazar

4.4
(7407)
•
4.5
(6617)
•
Mentioned on 
+11 other lists 
$$$$expensive
프랑스 음식점
제과점
해산물 요리 전문식당
발타자르는 스테이크 프리트, 브런치, 페이스트리로 유명한 상징적인 프랑스 브라세리입니다. 팬데믹으로 1년간 문을 닫은 후, 레스토랑은 야외 식사를 위한 102석으로 재개장했습니다. 이 매력적인 공간은 그뤼에르 치즈를 얹은 프렌치 어니언 수프 그라티네와 발타자르 옆 빵집에서 제공하는 허브 스테이크 타르타르와 같은 편안한 음식을 즐기는 패셔너블한 사람들을 끌어들입니다.
빵집만 가봤는데 적당히 달고 맛있었다 I only visited bakery and it was so good!
SOL — Google review
평일 저녁 방문했는데 여전히 인기 많은 장소. 에스까르고는 여전히 맛있어요. 랍스터 스파게티랑 송아지 튀김(?) 시켰는데 둘 다 맛은 쏘쏘했어요. 특히 송아지 튀김은 돈까스 비주얼에 맛은 음... 논알콜 칵테일 시켰는데 가격에 비해서 아닙니다.. 딴거 시켜드세요.
Yeommy — Google review
분위기 좋고 오이스터는 싱싱하고 맛있어요. 기대했던 양파스프는 간이 너무 세고 짜서 별로 였습니다.
HG O — Google review
너무너무 친절하지만 음식이 매우 아쉬웠습니다. 양파 스프 정말정말 짜고 에스까르고는 보통입니다.
Danah K — Google review
기대하고 갔지만 한국에서 먹는 브런치보다 별로… 베이커리류는 괜찮았어요
유은실 — Google review
웨이터에게 마카로니 치즈 추천 받아서 먹었는데 굉장히 찐한 맥앤치즈. 맛있었어요.
NARA L — Google review
아주맛있습니다 에그베네딕트 강추입니다 스테이크 w/ 프렌치프라이 좋습니다 디저트 굿 커피굿 다만 다소 시끌벅적하고 플레이팅이 좋진않음
김동우 — Google review
뉴욕 소호에서의 고풍스러운 분위기에서 프렌치 음식을 맛본다는 것과 영화에서 보는것 같은 서버들의 서비스를 느낄 수 있음...
최재형 — Google review
80 Spring St, New York, NY 10012, USA•http://www.balthazarny.com/•(212) 965-1414•Tips and more reviews for Balthazar

2Buvette

4.4
(4144)
•
4.5
(1000)
•
Mentioned on 
+5 other lists 
$$$$expensive
프랑스 음식점
아침식사 전문 식당
브런치 식당
부베트는 하루 종일 프랑스식 소형 접시 메뉴를 제공하는 매력적인 비스트로입니다. 유럽 전통에서 영감을 받아 음식과 음료의 즐거움을 우선시하며 역사, 장인정신, 디자인을 강조합니다. 2011년 뉴욕의 웨스트 빌리지에 설립된 부베트 가스트로테크는 프랑스 요리의 본질을 구현하며 장인정신과 공명합니다. 에스프레소, 여유로운 점심 또는 심야 칵테일을 원하신다면 부베트는 언제든지 방문객을 환영합니다.
너무너무 맛있게 먹은 레스토랑중 한곳이다. 연어, 에그 모두 너무 맛있게 먹었다! 하지만 메이플시럽+와플과 계란+베이컨의 조합은 나와는 맞지 않는것같다ㅜ 너무 달았다. 그렇지만 스크램블애그, 살몬은 정말이지 맛있었다!! 같이 시킨 오렌지주스 또한 너무 맛있었다. 개인적으로 신 음료수를 잘 마시지 못하는데 적당히 새콤하고 100프로 오렌지과즙이라는게 잘 느껴졌다. 음식과 잘 어우러져서 남김없이 다 마셨다. 공간은 조금 좁지만 미국분위기가 그대로 잘 느껴져서 좋았다.
뿀뿀 — Google review
분위기는 정말 좋았는데 말이죠 저희가 여기 항상 사람많은 거 알아서 오프은 저네 젤 먼저 왔눙디마리조 오푼하구 자리 안내 다룸사람부터 해주귈래 (다른 세튐 먼줘 안냐해줘서 우리가 젤먼저 왔다고 하니깐 걱정마래이 니들 자리도 있댜이 해서 일단 오케이 하고 앉았으야 그러고 커피랑 살몬거시기랑 프렌튀토스트시켓습니다 그런데 다른 메뉴가 나오고 (촌놈이라 이게 맞는 메뉴인지 알았는데 먹다보이 사몬이 하나도 읍어! 그리가꼬 이거 이메뉴맞나예 하니깐 잘못나온기야 그래서 다시 만들어준데이 그러면서 프렌티토스트는 오래 기다리야함다서 다른메뉴시키라는시야 와플을 시키라데이 우리는 프토가 목적이라 됐다 캣는디 생각해보이 우리가 먹겠다고 시킬는데 왜 다른메뉴 시키라고 카노 이해가 안되네이 프토 오래걸려서 안그래도 답답허이 맘에 안듀늊데 메뉴 잘못나온기도 한참이 안나오길래 물너봣저니 이제서야 속닥속닥허더니 이삼분뒤에 갖다주드레여 너무 화딱지가 나는 서비스라녜 팁 이십퍼 주고 옴내자싣이 더 화납네데이 여기 맛은예 걍 짭니더 다른 맛조은 브런치 많으넹께 다른곳투텀랍니데이
배니 — Google review
브런치먹으러 갔는데, 카푸치노 너무 맛있어서 한잔씩 더 마시고, 크록 마담 맛있었고, 아보카도토스트는 아주 내추럴한 맛이었음. 뉴욕 가면 또 한번 가보고 싶다!
K지나 — Google review
한국인에게도 명성이 자자한곳. 일단 기대감에 만족도도 나뉠듯. 평일 10시쯤 웨이팅없이 착석했으나 나올땐 웨이팅있었음. 프렌치 토스트.. 이 별거 없는걸 별거 있게 만들어서 별점 5개 주고 싶으나 서비스 쏘쏘라 하나뺌. 커피 오렌지주스도 맛났으나 솔직히 이제 이런건 한국이 더 잘하는듯;
Ji-Ae Y — Google review
11시 15분쯤 갔는데 6팀 정도 웨이팅을 한것같아요. 들어가서 음식 주문하고는 꽤 빠르게 음식이 나왔고 추천해준 음식과음료 맛있었어요 장소가 좁아서 아쉽긴한데 그래도 뭔가 북적북적 사람사는느낌 ㅎㅎㅎ 요렇게 음식 2개 음료 2개 팁까지 60불정도 나왔어요. 양이 좀 많이 적긴해요
이자영(ELLY) — Google review
멋진 분위기에 맛있는 음식, 직원들도 너무 친절했어요. 저도 추천 받아서 방문했어요. 이미 유명하지만 너무 만족스러워서 저도 많이 추천했어요. :)
Mj — Google review
테이블 정말 좁고 .. 복작복작 거리구.. 시끄럽구 .. 웨이팅 전화 없이 현장웨이팅만 불러주구.. 겨울엔 문 계속 열려서 엄청 춥구 ..지만 맛있습니다. 맛 진짜 있어서 용서 가능 ㅎ 브리오슈 프렌치 토스트는 무조건 꼭꼭 시키세요!!!! 다음 날 벨젼 와플베리도 포장해먹었는데 브리오슈 미만잡. 너무 맛있어요 ㅠㅠ 그냥 다 맛있으니까 2인 가서 3-4개씩 시켜드세요!
허예린 — Google review
좌석은 좀 좁지만 친절한 직원과 맛있는 라떼! 음식도 훌륭해요! 한국보다 훨씬 맛있어요 !
J ( — Google review
42 Grove St, New York, NY 10014, USA•http://www.ilovebuvette.com/•Tips and more reviews for Buvet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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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ers
2
Rooms and guests
Rooms
1
Adults
2
Children
0
Travelers
2

3Bubby's

4.4
(8089)
•
4.5
(1696)
•
Mentioned on 
+6 other lists 
$$$$affordable
아메리칸 레스토랑
제과점
술집
Bubby's는 지역에서 조달한 재료로 만든 가정식 미국 요리로 유명한 인기 있는 주말 브런치 장소입니다. 이 레스토랑은 매일 브런치를 제공하며, 얇고 약간 바삭한 외관과 풍미가 가득한 크림 같은 내부를 가진 뛰어난 블루베리 사워도우 팬케이크로 유명합니다. 'Bubby'라는 이름은 이디시어로 할머니를 의미하지만, 레스토랑의 팬케이크는 결코 구식이 아닙니다.
너무 맛있고 양도 많아서 좋았어요! 뉴욕 물가답게 저렴한 금액의 아침 브런치는 아니었지만 ㅎㅎ 또 먹고싶네요!
DASOM다솜 — Google review
오픈시간 예약하고 방문했는데 조금 일찍가서 보니 오픈전부터 줄서고 있음 앞사람들은 창가 분위기 좋은자리로 안내 해주다가 갑자기 나는 안쪽 구석탱이로 데리고 가려해서 나도 창가쪽으로 요청함. 이때 살짝 기분 나빴음. 3가지 토핑을 즐길수 있다는 팬케익을 주문했는데 양이 진짜 많고 무엇보다.. 미국식 팬케익이라고 하는 프랜차이즈 더 팬케익하우스, 그리고 호텔 조식등에서 나오던 것과 너무 달라서 놀람 진짜 두꺼운데 부드럽지 않고 엄청 퍽퍽함 밀가루 덩어리 먹는 느낌 여기가 현지인들에게 엄청 유명한 곳인 것 같은데 아무래도 취향이 많이 달라서 우리 입맛엔 안맞는 것 같음. 안맞는데 양도 너무 많아서 한 조각 겨우먹고 포장해서 나옴. 디카페인 커피나 라테가 없어서 커피도 없이 먹었는데 45000원정도 나옴ㅋㅋ 너무너무 아쉬워서 고국에서 맛있게 먹던 미국식 팬케익 다시 먹겠다고 다짐함
Jass — Google review
너무 시끄러워서 대화하는데 목이 다 나가네요.. 시그니처라고해서 팬케이크 시켜봤는데 생각보다 너무 퍽퍽했어요… 양은 진짜 많아요.. 터키 샌드위치가 진짜 맛있어요.. 꼭 드셔보세용~~
Minju C — Google review
There was a strand of hair in the butter. 머리카락 나옴요...ㅠ 처음 자리 안내 받을 때부터 웨이터분 표정이 세상만사 귀찮은,, 그런 느낌이라 기분이 썩 좋진 않았는데 머리카락으로 마무리^^... 가격도 살짝 높아요. 음식 맛은 나쁘지 않았으나 기분 좋은 경험은 아니였네요.
Sophia L — Google review
땉콩파이 너무 달지만 맛있어요🙆‍♂️
Eliot K — Google review
This place is famous for its pancakes, but can pancakes that leave a taste of flour on the tip of your tongue be said to be delicious? Also, the fishy taste of butter, rather than the flavor of butter, envelops the tip of the nose. Even though I had a cold, it smelled fishy. Without the berries and sauce as toppings, it would have been difficult to eat an entire pancake. The berry sauce wasn't enough, so I had the rest of the pancakes left over. The chicken came with fried breast meat along with the legs, and I was satisfied as it was reasonably soft and not dry. The biscuits provided on the side were buttery, light, and tasted better than I expected! There was no special service or friendliness from the server during the meal, but when the waiter handed over the bill, the waiter dialed 22% in advance and said to me, “All you just sign please here!” I was so embarrassed that I checked and found that the receipt he gave me was 22% of the price, including tax. These days, there seem to be a lot of restaurants in New York that include tax and calculate tips on receipts, so it's essential to check! 일행이 팬케잌이 먹고싶다고 해서 방문했으나 소스없이도 맛있는 팬케잌이 진짜 맛있는 팬케잌이라고 생각하는 나에게는 소스없이 먹기 힘든 밀가루맛이 나는 다소 드라이한 텍스쳐에서 한번 실망했다. 토핑으로 올라간 바나나는 설익은 바나나맛이 나서 좋아하는 맛은 아니었기에 한개의 팬케잌만 겨우 먹었다. 밀가루맛과 함께 버터의 비린 맛이 코끝을 감싸서 소스로 중화시켜야만 했기 때문이다. 치킨은 나름 괜찮았다. 사이드로 함께 제공되는 비스킷은 버터향이 강하게 나지 않음에도 겉바속촉으로 적당히 폭신하고 생각보다 맛있었다. 개인적으론 팬케잌보다 맛있었다. 점심에 방문한 우리에게 웨이터가 계산서를 내밀 때 22%를 미리 누르고 사인만 하면 된다고 해서 아시안을 호구로 보는 느낌이 들어서 대단히 불쾌했다!!! 그마저도 계산서에는 Tax를 포함한 가격에서의 22%라니! Tax포함한 가격에 팁을 책정해 계산을 하게 하는 레스토랑들이 많아졌다는 느낌이 든다. 레스토랑 방문시 반드시 확인 후 여러분의 돈을 낭비하지 않도록 하시길 바랍니다.
말리 — Google review
맛있어요 저는 포장해와서 먹었는데 행복했어요. 메뉴는 크랩에그베네딕트랑 팬케익+카라멜 바나나&호두 입니다. 근데 포장했는데 30분기다렸어요. 밖에서 기다렸는데 저보다 늦게온사람들한테는 음식이 다 서브되었더라고요. 포장해서 늦게나온건가.. 포장하갈때는 팁 안내도 되는 거래요. 크랩에그베네딕트는 시즌메뉴래요. 어쨌든 두메뉴 다 맛있었어요.
Yeji R — Google review
양이 많긴 하지만 먹을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팬케익 그리고 블루크랩 에그베네딕트
Sue C — Google review
120 Hudson St, New York, NY 10013, USA•https://www.bubbys.com/•(212) 219-0666•Tips and more reviews for Bubby's

4Veselka

4.6
(7436)
•
4.5
(1080)
•
Mentioned on 
+4 other lists 
$$$$affordable
우크라이나 레스토랑
아침식사 전문 식당
간이 식당
베셀카는 이스트 빌리지의 세컨드 애비뉴와 나인스 스트리트 모퉁이에 위치한 활기찬 우크라이나 식당으로, 1954년부터 전통 우크라이나 음식을 제공합니다. 레스토랑의 소박한 분위기와 벽에 그려진 벽화가 식사하는 이들에게 아늑한 분위기를 만들어냅니다.
Great food Great vibe. Gullash pierogi potato pancake and veet soup. All good 한국인 입맛에도 잘 맞을 맛집. 성수기에 웨이팅도 잇엇음
Hanul ( — Google review
맛있긴 합니다만 져휘 입엔눈 촉큼 누끠했숩니돡. 비행기타고 갓 도착한 날이라 그런지 긔눼쉭 또 뭑눈 누끰.. 그래도 분위기, 직원, 음식 모두 훌륭한 레스토랑처럼 느껴졌습니다. 양이 많은 편이니 고려해서 시키세요 ㅋㅋ 웨이팅 있습니다.
Jaemin L — Google review
보슈트 홈메이드 수프 김치찌개 맛 남. 닭도리탕도 생각나고. 감자탕같은 돼지고기 육수맛 맛있다! 👍🏻 크림 넣고 먹으라고 했는데 살짝 같이 먹어보니 그냥 먹는거보다 별로여서 안 넣고 먹었음
신아름 — Google review
우크라이나 음식은 처음먹어봤는데 맛있어요!!
긍정만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렇게 인기가 많으면 맛있을 리가 없죠. 우크라이나 음식을 처음 먹어보는 사람과 함께 가면 정말 좋아할 거예요. 우크라이나 음식 초보자에게 아주 좋은 입문서예요. 고기 맛이 좀 더 풍부했으면 좋았을 텐데 아쉽네요. 사워크라우트는 발효 맛이 좀 부족했어요. 보르시치와 버섯 소스는 정말 맛있었어요. (원문) I will say it again if it's this popular it cannot be that good. Go here with someone who has never had Ukrainian food before and they will love it, very good intro to Ukrainian food for newbie. the meats should have had more flavor. Sauerkraut was lacking fermentation taste. I enjoyed the borscht and the mushroom sauce.
Emily D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찾을 수 있는 최고의 페로기. 여섯 개나 먹었어. 좀 누워야 하겠지만 다시 먹고 싶고, 아마 그럴 거야. 비프 스트로가노프는 👌👌👌 그리고 허니 케이크 디저트는 정말 끝내줬어. 🍰 꼭 가봐야 해. 🇺🇦💛💙 (원문) Best perogies you can find. I ate like 6 of them. I need to lie down but I’d do it all over again and likely will. Beef stroganoff was 👌👌👌 And the honey cake dessert thing was unreal. 🍰 Definitely should go. 🇺🇦💛💙
Melissa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베셀카는 활기가 넘치고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붐볐지만 스트레스는 없었습니다. 피에로기는 부드럽고 풍미가 가득한 하이라이트였습니다. 보르시치도 아주 맛있고 신선하고 편안했습니다. 슈니첼도 괜찮았고, 감자 팬케이크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워 정말 맛있었습니다. 비프 스트로가노프는 별로였습니다. 너무 무겁고 맛이 없었습니다. 서비스는 조금 느렸지만 직원들은 친절했습니다. 전반적으로 활기 넘치는 곳이며 음식도 맛있고 다시 찾아올 만한 요리도 몇 가지 있습니다. (원문) Veselka had a nice vibe with a lot of energy. It was busy but not stressful. The pierogi were the highlight, soft and full of flavor. The borscht was also very good, fresh and comforting. The schnitzel was fine, and the potato pancake was really good, crispy outside and soft inside. I didn’t care much for the beef stroganoff, it felt too heavy and not very flavorful. The service was a bit slow but the staff were friendly. Overall, it’s a lively spot with good food and a few dishes worth coming back for.
Massimo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지나가다가 눈에 띄어서 어느 날 밤 다시 갔어요. 저는 채식주의자라서 주문한 바레니키(varenyky)에 대해 잘 알 수 있어요. 정말 맛있었어요! 몇 년 만에 먹어봤는데, 어렸을 때 먹었던 것처럼 삶아서 시켰어요! 남편은 모듬 플래터를 주문했는데, 정말 맛있었고 보르시치도 포함돼 있었어요. 가게 분위기도 좋고 가격도 그렇게 비싸지 않아요. 우크라이나 음식을 맛보고 싶다면 추천해요. (원문) Pasamos por el lugar y nos llamó la atención así que volvimos una noche. Soy vegetariana así que puedo hablar de los varenikes que pedí. Riquísimos! Hacía años que no los comía, los pedí hervidos como los conocía de chica! Mi marido pido un plato variado que estaba muy bien e incluía borsch. El lugar agradable y los precios no son exagerados. Lo recomiendo si quieres probar comida ucraniana.
Laura — Google review
144 2nd Ave, New York, NY 10003, USA•https://www.veselka.com/•(212) 228-9682•Tips and more reviews for Veselka

5La Grande Boucherie

4.6
(8630)
•
5.0
(2277)
•
Mentioned on 
6 lists 
$$$$affordable
프랑스 음식점
음식점
라 그랑드 부쉐리는 뉴욕 미드타운에 위치한 세련된 프랑스 레스토랑입니다. 이 레스토랑은 파리의 대홀을 연상시키는 화려함과 웅장함을 발산하는 난방된 아트리움이 있는 우아한 아르누보 스타일의 공간을 자랑합니다. 프리미엄 스테이크, 해산물 타워, 파테, 그리고 프로피트롤을 전문으로 하며, 메뉴는 뛰어난 프랑스 요리에 중점을 둔 클래식한 브라세리 인기 요리를 제공합니다.
분위기도 좋고 사진찍기도 좋고 음식은 최고입니다. 모든 메뉴가 빈틈없이 맛있었습니다. 뉴욕 여행에서 두번째 방문인데, 브런치 먹기도 야식에 술한잔 하기도 좋습니다. 세번째 방문도 고려중입니다! 저희 서버는 Mr.Bench 였는데, 친절히고 유머러스해서 식사 내내 즐거웠습니다.
전재일 — Google review
정말 멋진 레스토랑입니다. NY STRIP(WITH BONE)와 와규 브루스게타 그리고 레드와인을 주문했는데 다 훌륭한 음식이였습니다. 인테리어도 너무 좋았구요, 특히 DRAGANA씨의 훌륭한 서비스덕분에 좋은시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이혜리 — Google review
Dorji가 내 테이블을 담당해줬는데 그는 매우 친절하고 전문적인 직원이다. 메뉴는 모두 맛있었으며 전반적인 분위기와 서비스에 매우 만족한다.(특히 달팽이와 바게트빵이 매우 맛있다.-꼭 추천) 달팽이 요리 소스에 바게트를 찍어먹으면 천국이나 다름없다. 다음에 재방문을 꼭 하고 싶다.
Babe H — Google review
힐튼호텔 옆에 있는 프렌치레스토랑인데 맛있어요! 직원들도 다 친절하고 인테리어가 예뻐요. 뉴욕 여행 중이시면 한번쯤 가보셔도 좋을 장소!
고구마(고구마) — Google review
맛있고 분위기도 좋아요 . 프랑스 보다 맛있는거 같아요 ALINA was very nice and provided us great service. food was amazing too!!
하동훈 — Google review
영어가 짧아 의사소통하며 약간의 실수가 있었습니다. 다른 식당에선 스틸워터와 스파클링 워터가 기본으로 제공되어 똑같이 주문했더니 에비앙 탄산수를 가져다 줘서 물리고 '레귤러' 워터를 받았습니다. 아무튼 음식을 주문했고 식사중 '돌'로 추정되는게 나왔습니다. 돌 씹을때 느낌은 다들 아실테고, 이야기를 했더니 잠시 후 지배인?매니저? 분이 나오셔서 케이퍼 였을거라고 말씀을 해주셨는데 입에 있던걸 씹어보라고 할 순 없어서 알겠다고 하고 디저트라도 가져다 주겠다고 했지만 이미 배가 불렀고 시간도 늦어 그냥 나왔습니다. 진짜 케이퍼라면 그 정도로 구워질 수 있는지 의문이고? 돌이라면 제 치아가 안깨져서 다행이고..암튼 뉴욕 여행 강냉이 털릴뻔한 에피소드 :)
Minwoo G — Google review
Brunch하러 갔어요 월요일부터 금요일 8시부터 11시 양이 엄청 많고 맛있어요 Continental은 $32에 오렌지주스, coffee, Tea 선택 와 계란 ( any style ), 야채, 빵 나오는데 egg fry가 잘 어울릴것 같아요 French toast인데 berries 와 maple syrup 잘어울려요 Coffe는 좀 별루 kusmi Tea를 사용하네요
YUNA C — Google review
분위기는 정말 좋습니다! 디너에 갔는데 가격대도 생각보다 비싸진 않았고 양도 괜찮았습니다 개인적으로 맛은 소호에 있는 발사자르보다 맛있었어요 어니언수프도 짜지 않고 담백했고 에스까르고도 무난했습니다 스테이크 둘다 잡내가 나지 않고 매우 부드러웠습니다 폰으로 주문할 수 있어서 편했어요!
붕이 — Google review
145 W 53rd St, New York, NY 10019, USA•https://www.boucherieus.com/•(212) 510-7714•Tips and more reviews for La Grande Boucher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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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Bluestone Lane

4.4
(155)
•
Mentioned on 
+5 other lists 
$$$$affordable
카페
블루스톤 레인은 터미널 A의 보석으로, 풍미 가득한 샌드위치, 신선한 머핀, 진한 블랙 커피로 만족스러운 아침 식사를 제공합니다. 친절한 직원과 효율적인 서비스 덕분에 이곳은 이른 비행을 위한 필수 장소가 되었습니다. 주문을 기다리는 경우도 있지만, 베이글에 담긴 뜨겁고 잘 구워진 BEC는 충분히 만족스러웠고 가격에 걸맞았습니다. 매력적인 직원과 카리브 해 요리사의 신선한 음식이 이 사랑스러운 공항 장소에서의 전반적인 긍정적인 경험을 더해줍니다.
(Google 번역 제공) 매우 친절한 직원과 훌륭한 고객 서비스. 12월 17일 오후 6시 30분 교대 근무를 하신 분에게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지연된 비행을 훨씬 더 견딜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음식은 정말 좋았습니다. 좋은 감자 웨지였습니다. 포장도 훌륭합니다(사진 찍기 전에 한 입 먹었고 배가 고팠습니다). 다음에 EWR에서 비행기를 타면 꼭 다시 방문할 예정입니다. (원문) Extremely kind staff and great customer service. Kudos to whomever was on shift 12/17 at 6:30 pm! Made my delayed flight way more tolerable! Food was really nice, those were good potato wedges. Wrap also excellent (took a bite before picture- was hungry). Will definitely visit again next time I fly from EWR.
Christina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오전 7시 15분에 아침식사를 하러 왔는데 직원들이 너무 친절하고 따뜻했습니다. 라타샤는 정말 친절했어요! 아침 식사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블루베리 팬케이크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언니도 크루아상에 베이컨에그와 치즈를 얹어 먹었는데 정말 맛있다고 하더군요. 부분은 매우 관대하고 모든 것이 갓 만들어졌습니다. (원문) Came for breakfast at 7:15am and the staff was so kind and welcoming. Latasha was so nice! Breakfast was absolutely delicious- blueberry pancakes are phenomenal My sister also got the bacon egg and cheese on croissant and said it was really good. Portions are very generous and everything was freshly made
Ana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사랑해요! 터미널 A에 블루스톤 레인이 있어서 너무 기뻐요. 메인 아트리움 구역에 있는 게 아니라서 구글 지도에서 찾아서 복도로 걸어갔어요. 다른 분들도 괜찮게 찾으셨으면 좋겠어요. 이 점 꼭 기억해 주세요. 전 아보카도 토스트가 정말 좋아요. 다행히 글루텐 프리 빵이 있더라고요! 공항 매장이라 잘 모르겠더라고요. 글루텐 프리 빵으로 대체했는데 맛있었어요. 계란 프라이도 얹고 페타 치즈는 빼고요. 마지막으로 오트밀크를 넣은 말차 라떼는 서부 해안으로 가는 비행기를 타기 전 오후 2~3시에 마시기에 딱이었어요. 직원분들 정말 친절하셨어요!! 꼭 한번 가보세요. (원문) Love! So happy to see Bluestone Lane in Terminal A. It’s not in the main atrium area - I had to find it on Google Maps and go down one of the hallways. I just hope others find it OK. Keep this in mind. I love their avocado toast in general and lucky for us they have gluten free bread! I wasn’t sure given it was an airport location. I subbed that in and it was delicious. I also added a fried egg on top and removed feta cheese. Lastly the matcha latte with oat milk was literal perfection for a 2/3pm afternoon drink ahead of a flight to the west coast. Staff was lovely!! Do come here.
Lia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힐러리 C, 나나, A, 레베카 A는 제가 만나본 바텐더 중 최고였어요. 뉴어크 공항까지 쭉 걸어가야 했는데 정말 즐거웠어요. 둘 다 임금 인상을 받을 자격이 있어요!! 모두 감사합니다! (원문) Hilary C, Nana, A, & Rebecca A were possibly the best bartenders I've ever had. It was so fun after having to get all the way out to Newark airport. They deserve a raise!! Thank you all!
Michael J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폭신한 계란, 바삭하고 풍성한 토스트, 그리고 풍성한 풍미가 가득한 아침 메뉴. 너무 맛있어서 공항에 있다는 사실조차 잊었어요. 저는 페타 치즈, 루꼴라, 아보카도, 칠리 오일을 넣은 계란 스크램블을 먹었어요. 정말 맛있었어요!!! (원문) Fluffy eggs, crispy, hearty toast and scrumptious flavor profiles in the breakfast menu. So good I forgot I was at the airport. I had the egg scramble with feta, arugula, avocado and chili oil. Yummmm!!!
Jessica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공항 체인점인데 이렇게 좋은 리뷰를 보고 놀랐는데, 그 이유를 알겠어요! 모든 직원분들이 너무 기분이 좋아서 아침이 더 밝아졌어요. 음식과 커피도 맛있었어요. (원문) Was surprised to see such good reviews for an airport chain but I can see why! All the staff were in such good mood and made my morning brighter. Food and coffee was good too
Melinda F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비행기에서 먹으려고 매콤한 치킨 랩을 주문했어요. 직원분들이 친절하고 전문적이셨어요. 그런데 아쉽게도 음식이 생각보다 오래 걸렸고, 랩 안에 노랗고 냄새나고 맛도 끔찍한 케일이 들어 있었어요. 직접 골라내야 했죠. 이건 실수로 그런 게 아니에요. 누군가 보고 랩에 넣어둔 거니까요. (원문) Ordered a spicy chicken wrap to eat on the plane. The staff upfront were friendly and professional. Unfortunately the food took longer than I was told and bad kale that was yellow, stinky and tasted awful was in my wrap. I had to pick it out. This is not something that can be an accident- someone saw it and put it in the wrap anyway.
Aubrey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오트 바닐라 라떼와 그래놀라 컵이 정말 맛있었어요. 도와주신 분도 따뜻하고 친절하셨어요 ~ 아침을 기분 좋게 시작할 수 있었어요 :) (원문) Delicious oat vanilla latte and granola cup. The person who helped me was warm and friendly ~ great start to the morning :)
Timnit B — Google review
3 Brewster Rd, Newark, NJ 07114, USA•https://bluestonelane.com/•(973) 606-8849•Tips and more reviews for Bluestone Lane

7The Butcher's Daughter

4.0
(2104)
•
4.0
(815)
•
Mentioned on 
5 lists 
$$$$affordable
채식 전문식당
아침식사 전문 식당
브런치 식당
부처의 딸은 웨스트 빌리지와 윌리엄스버그에 위치한 채식 및 비건 카페입니다. 해변 같은 캘리포니아의 분위기가 하루를 시작하기에 완벽한 선과 같은 분위기를 만들어냅니다. 세븐 미닛 인 헤븐 스무디나 글루텐 프리 비건 부처 팬케이크(설탕에 절인 호두와 바나나 토핑)를 즐겨보세요. 13명의 녹색 여신과 같은 콜드 프레스 주스 라인업은 항산화 효과를 제공합니다.
브루클린 브리지 건너 리틀 이탤리 쪽에 있는 카페인데 여직원분이 정말 친절합니다. 식당은 영업중 16시부터 17시까지 주방은 쉬고 음료만 가능해요. 17시 이후에 다시 음식주문가능(17시 전에 주문 받더군요), 뉴욕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받았는데, 이 곳 방문해서 좋았어요, 음식 평가는 다를 수 있어요.
ILJUNG K — Google review
아보카도 샌드위치와 커피를 시켰는데 팁포힘 27달러... 맛은 괜찮았지만 가격을 생각하면 쏘쏘다. 아보카도샌드위치는 싱거워서 소금을 뿌려먹는걸 추천한다
쾀세옹쥰 — Google review
까르보나라를 시켰는데 시금치 오이무침이 나왔네요. 그냥 가지 마세요.
곰돌이 — Google review
분위기도 좋고 브런치메뉴도 나쁘지 않음.
J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레스토랑은 비건보다는 채식주의자를 주로 대상으로 하지만, 다양한 재료를 비건으로 바꿔가며 기꺼이 만들어주는 요리의 양에 매우 감명을 받았습니다. 육류를 전혀 사용하지 않아서 실수가 없을 거라는 자신감이 조금 더 생겼습니다. 저희는 컨트리 브렉퍼스트(채식주의자를 비건으로 만든)와 레몬 와플을 주문했는데, 실망하지 않았습니다. 음식은 빨리 나왔고 두 메뉴 모두 맛있었습니다. 서비스는 친절하고 세심했습니다. 뉴욕 기준으로는 꽤 일찍 문을 열기 때문에, 저희처럼 이곳을 방문해서 시간을 최대한 활용하고 싶다면 매장 문 열기 전에 들러보는 것이 좋습니다. (원문) While the restaurant is mostly targeted towards vegetarians as opposed to vegans, we were very impressed with the amount of dishes they'll happily make vegan with swaps. There are no meat products so there's a little more confidence that a mistake won't be made. We opted for a country breakfast (made vegan from a veggie standard) and the lemon waffles and weren't disappointed. The food came quickly and both dishes were delicious. Service was friendly and attentive. The place opens very early by NYC standards, so, if like us, you're visiting and want to make the most of your time here then it's a good place to go to before the shops open.
A-Z V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음식과 칵테일은 평범했습니다. 피자는 예외였는데, 정말 훌륭했습니다. 마가리타와 블러디 메리는 좀 밋밋했습니다. 샌드위치는 너무 눅눅해서 맛이 없었습니다. 피자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강력 추천합니다. 일반적인 브런치를 원하신다면 그저 그런 음식이 나올 거라고 예상하세요. (원문) Found the food and the cocktails quite average . The only exception were the pizzas which were outstanding. The Margaritas and the Bloody Mary were quite lackadaisical. The sandwiches too soggy and did not taste that great. So if you are a pizza lover then highly recommend this place and if you are looking at a normal brunch then be prepared to have just ok food
Anand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뉴욕에서 제일 좋아하는 브런치 중 하나 항상 미소가 지어지네요 제품도 훌륭해요 양이 좀 줄은 것 같아요 (5년 전에 갔었는데요). 그래도 컨셉은 정말 환상적이에요. 올해는 카페에서 쓰는 방향제도 샀어요... 정말 행복해요. (원문) Un de mes brunch préféré à NYC Toujours le sourire De bons produits Je trouve que les quantités dans les assiettes ont diminués ( j’y étais il y a 5 ans) mais le concept est canon. Cette année j’ai même acheté le parfum d’ambiance qu’il y a dans le café … un bonheur
Hortense V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The Butcher's Daughter 정말 좋아요. 제가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레스토랑 중 하나예요. 저는 Whole Foods와 몸에 좋은 재료로 만든 채식 요리에 정말 열정적이에요. The Butcher's Daughter는 최고 품질의 재료만 사용하면서도 맛있고 독특하면서도 클래식한 풍미가 넘치는 음식을 만들어내는데, 그 맛이 확실히 드러나요. 음식 맛도 훌륭하고 기분까지 좋아져요. 저희는 메밀 팬케이크를 주문했는데, 제가 평생 먹어본 팬케이크 중 단연 최고였어요. 풍미와 식감이 정말 환상적이었고, 신선한 베리, 코코넛 휘핑, 진짜 메이플 시럽과도 완벽한 조화를 이루었어요. 지중해식 볼에는 훌륭한 그린 타히니 소스가 있었고, 페이스트리 샘플러는 10달러에 패스티 세 개를 맛볼 수 있었고, 가장 신선한 잼도 함께 제공되었어요! 신선한 주스, 특히 주스 플라이트가 정말 맛있어요!!! 제가 좋아하는 카카오 영지버섯 엘릭서도 정말 맛있어요. 케일 시저도 정말 맛있어요! 모든 메뉴를 다 먹어보고 싶어요. 하지만 이번에는 팬케이크가 정말 최고였어요. 정말 맛있어요!!!! 이곳을 정말, 정말 정말 사랑해요. 그리고 VIBES는 완벽해요! (원문) I absolutely love The Butcher’s Daughter. It is one of my favorite restaurants in the world. I am very passionate about plant forward dishes made with Whole Foods and good for you ingredients. The Butcher’s Daughter makes food that is exploding with delicious, unique, and also classic flavors, while using only the highest quality of ingredients, and it shows. The food tastes amazing and makes you feel amazing. We got the Buckwheat Pancakes and they were truly the best pancakes I’ve ever had in my life. Flavor and texture were incredible and they were perfectly paired with fresh berries, coconut whip and real maple syrup. The Mediterranean bowl had an excellent green tahini sauce, and the pastry sampler allowed us to try 3 pasties for $10 and came with the most fresh jam! I love their fresh juices, especially the juice flight!!! They have an amazing cacao reishi mushroom elixer I love. Excellent kale Caesar! I want to try the whole menu. This time though the pancakes stole the show. SO GOOD!!!! Love this place so, so much. And the VIBES, immaculate!
Kiera W — Google review
19 Kenmare St, New York, NY 10012, USA•https://www.thebutchersdaughter.com/?utm_source=google&utm_mediu…•(212) 219-3434•Tips and more reviews for The Butcher's Daughter

8The Smith

4.4
(6090)
•
Mentioned on 
5 lists 
$$$$affordable
아메리칸 레스토랑
음식점
더 스미스는 뉴욕시 전역에 여러 지점을 두고 있는 인기 있는 브런치 장소로, 누구나 그들의 맛있는 음식을 편리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그들의 메뉴에는 염소 치즈 오믈렛, 풍미 가득한 아보카도 토스트, 그리고 풍성한 바닐라 빈 프렌치 토스트와 같은 인기 있는 요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레스토랑은 혁신적인 스모어를 병에 담아 제공하는 맛있는 디저트도 제공합니다. 브런치 외에도 더 스미스는 인상적인 저녁 옵션과 창의적인 칵테일로도 유명합니다.
구글맵에서 찾은 브런치 맛집! 브런치를 먹으러갔고 친절한 직원에게 안내받아 창가 앞자리로 앉았고 따뜻한 라떼부터 시켰습니다. 갓 나온 라떼는 어디던 맛있는거 아닌가여..👍 먹고싶었던 메뉴를 보여줬는데 주말에만 하는메뉴라고해서 비슷한 메뉴를 추천 받아서 시켰습니다. 이거 진짜 꼭 드시길..🥲 계란 삶기 미쳤고 사이드로 나오는 감자랑 양파 한국인들 제일 좋아하는 맵짠 제대로입니다..🥔 전 달걀 2개시켰는데 양 적으신분들은 하나만시켜도 될듯?! 혼자가서 다른 메뉴 못먹어본게 아쉬웠습니다.
Nahyun J — Google review
가족과 함께 점심으로 방문했습니다. 밝은 직원들과 맛있는 음식, 합리적인 가격 가볍지만 가볍지않은곳, 고급스럽지만 부담스럽지 않은곳 !!
Chang K — Google review
👍🏻 테라스에 사람이 많아서 가봤습니다. 실내도 있는데 분위기가 어두워서 날씨 좋으면 무조건 밖으로!! 식전빵은 정말 기본에 버터인데, 촉촉하고 과하지 않아서 계속 들어가요. Braised short rib fusilli랑 avocado toast 시켰고, 양은 기분 좋게 배부를 정도로 충분하고, 둘다 낯설지 않은 맛이라 맛있어요! 음식도 맛있고 공간도 예쁘고 서버도 친절해서 또 가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Mim — Google review
굉장히 인기있는 식당! 우린 아침 먹으러 가서 자리가 여유로웠는데 저녁엔 줄서서 기다릴 만큼 사람이 많음. 음식은 양도 푸짐하고 맛도 좋았다👍
한혜경 — Google review
서버 너무 친절하고 음식도 추천할만큼 맛있었습니다 점심에는 사람이 많아 붐비지만 바에서 순환이 빠르기 때문에 예약을 안했다면 바에서 먹는걸 추천합니다
여명윤 — Google review
지나가다 우연히 들어간 레스토랑. 오이스터 안먹는데 비리지 않고 맛있었고 스테이크도 나름 괜찮고, 가격도 나름 저렴합니다.
Min — Google review
꽤 실한 아메리칸 정통음식들을 경험할수 있을듯. 사람이 많아서 미리 예약을 하고 가는 편이 좋습니다. 오픈테이블로 예약하시면 편해요.
Suk L — Google review
평범하게 맛있었음 특별한 맛은 아님 한국으로치면 가로수길에 분위기 좋아서 여자들이 좋아하는 양식 맛집 간 딱 고런 느낌?ㅋㅋㅋ내가 간게 2020년이라 그때까지만 해도 우리 테이블 제외 싹 다 백인들만 있었는데 지금 한국인 후기가 많은걸 봐서 이제 가면 한국인도 많을 거 같다 분위기는 좋음 후기보니까 브런치가 맛있다는데 난 저녁에 가서 브런치는 못먹어봤다^_ㅠ 외국인 댓글에 버거가 엄청나다 그러는데 그정돈 아님 인앤아웃이랑 버거조인트 다운타우너가 더 맛있음
Serena — Google review
1150 Broadway, New York, NY 10010, USA•https://thesmithrestaurant.com/location/nomad/•(212) 685-4500•Tips and more reviews for The Smith

9선데이 투 선데이

4.2
(365)
•
Mentioned on 
+4 other lists 
$$$$affordable
아메리칸 레스토랑
카페
브루클린의 일요일은 아름답게 꾸며진 공간과 맛있는 음식으로 매우 즐거운 식사 경험을 제공합니다. 카르보나라가 돋보이는 요리로, 풍부하고 크리미한 소스와 바삭한 베이컨이 특징입니다. 페인 페르듀는 푹신한 할라 빵으로 강력히 추천됩니다. 방문객들은 놀라운 직원, 음악, 그리고 최고급 아침 식사 옵션을 칭찬합니다. 또한, 이 레스토랑은 훌륭한 가격에 좋은 음식을 제공하여 브루클린의 현지인과 관광객 모두에게 꼭 방문해야 할 장소로 만들고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너무 귀여운 카페! 작은 창구에서 테이크아웃 주문이 가능해서 정말 편리해요. 화창한 날에 딱 좋을 야외 테이블도 있어요. 아늑하고 매력적인 곳! (원문) Such a cute cafe! You can order takeout from a small window, which is really convenient. There are outdoor tables that would be perfect on a sunny day. Cozy and charming spot!
Rie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Brekky와 브런치 메뉴를 갖춘 멋진 카페. 커피는 맛있지만 컵이 좀 작아요. 토마토 수프와 치즈 토스트는 아보 토스트와 마찬가지로 매우 맛있습니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커피 한 잔에 앉아 자리를 차지하고 노트북으로 일하는 척하고 있습니다. 음식을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Nice cafe with great Brekky and brunch menu. Coffee is good but cups are a bit small. The tomato soup and cheese toastie is very tasty as is the Avo toast. A few too many people sitting in a single coffee pretending to work on laptops taking up seats. Worth a visit for the food.
Itchy F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3.5/5 정도. 서비스는 중간 정도였고, 일하는 사람들은 다들 너무 쿨해서 일하기 싫다는 듯이 굴었어요. 완전 LES 같았어요. 음식은 괜찮았지만 기다릴 만큼은 아니었어요. 커피는 맛있었지만요! 관광객이라면 이스트 빌리지에 훨씬 더 좋은 곳이 있으니 여기는 피하세요. (원문) More like 3.5/5. Service was mid and everyone who worked there acted like they were too cool to work. Very LES. Food was good but not worth the wait. Coffee was yummy though! If you’re a tourist skip this spot because there’s far better in the East Village.
Constance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너무 밋밋하고 너무 실망스러웠어요. 마트에 가서 똑같은 걸 살 수 있는데 굳이 식당에서 먹을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음식이 말 그대로 차갑고 덜 익어서 대기 시간이 길었어요. 게다가 토마토 반쪽이 같이 나왔는데??? 이상하게 생각했는데 요리에 아무것도 안 들어갔어요. 왜 그냥 잘게 썰어서 계란이나 다른 재료에 넣지 않는지 궁금했어요. 토마토는 좋아하지만, 큰 사이즈는 별로였어요. (원문) The food was extremely bland and painfully underwhelming. It’s not worth it to eat at a restaurant if I can go to the groceries and get the same thing. Wait time was long for food that was literally cold and undercooked. It also came with a plain half tomato??? Which I thought was weird and added nothing to the dish, I wondered why they didn’t just chop it up and put it in eggs or smth. I love tomatoes but not that much to receive a large side of it.
Jamama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나와 내 여자친구가 NYC에 오면 가장 좋아하는 새로운 장소입니다. 음식은 정말 훌륭했고 커피는 최고 중 하나였으며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따뜻했습니다. 매번 10/10을 추천합니다. 우리는 로즈마리 해시브라운이 포함된 아침 식사 접시를 받았고 이름이 이 접시 전체를 먹었습니다. 정말 놀라웠어요. (원문) Me and my girlfriend’s new favorite spot when we come to NYC. Food was absolutely amazing, coffee was some of the best and the staff was super nice and welcoming. 10/10 recommend every time. We got the breakfast plate with the rosemary hashbrown I think it’s called and we ate the whole plate. It was amazing.
Paige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에스프레소 음료의 경우 일요일부터 일요일까지가 가장 좋습니다. 특히 Ralph가 우유를 스티밍하는 동안에는 더욱 그렇습니다. 그의 백조, 로제타, 쌓아올린 튤립을 보세요! 나는 강력히 추천한다! 나는 수년 동안 여기에 왔습니다. 오차드 스트리트의 물웅덩이입니다. (원문) For espresso drinks, Sunday to Sunday is tops, especially when Ralph is at the helm steaming the milk. Look at his swan, rosetta, and stacked tulip! I highly recommend! I’ve been coming here for years. It’s an Orchard Street watering hole.
Steve W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원래는 5점 만점에 5점짜리 리뷰를 남겼는데, 특히 서비스에 대한 평가가 좋았습니다. 칼리는 정말 친절하고 환영해 주었고, 두둑한 팁을 받을 만했습니다. 그런데 동료가 와서는 정말 무례했습니다. 팁을 나눠준다는 걸 알고 있었지만, 칼리에 남기려고 했던 큰 금액을 남기지 않았고, 다시 갈지, 아니면 계속 추천할지 확신이 서지 않습니다. 사실, 한 테이블이 나가려고 했는데, 제가 계속 머물도록 설득했는데, 지금은 그러지 않았으면 좋았을 텐데 하는 생각이 듭니다. 서비스가 어떤 식으로 처리되었는지는 알지만, 완전히 잘못된 방식으로 처리되었습니다. 칼리에게 마땅히 받아야 할 큰 팁을 남길 수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요. 식당에서 팁을 나눠서는 안 됩니다. (원문) I originally posted a five star review, especially for service. Cali was SO nice, welcoming, and deserving of a large tip. Her coworker arrived and was super rude. Knowing that they split tips, I did not leave the large amount I had originally planned on leaving for Cali and I am not sure I will return or continue to recommend it. In fact, a table was going to leave and I spoke them into staying and I, now, wish I hadn't. I know what service was dealing with and it was handled completely in the wrong way. I wish I could've left Cali the large tip she deserved - establishments should not split tips.
Darra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맛있어요. 제 생각엔 좀 비싼 편이지만, 괜찮아요. 다시 먹고 싶어요. 하지만 서비스는 정말 최악이에요. 제가 경험한 것 중 최악 중 하나예요. 직원들은 무례하지는 않았지만, 마치 우리가 완전히 눈에 띄지 않고 무시당하는 것 같았어요. 누군가 주문을 받는 데만 엄청 오래 걸렸어요. 물 한 컵만 마시며 앉아서 기다린 후, 결국 누군가를 불러서 주문하고 싶다고 말해야 했어요. 그리고 음식이 나오기까지 마치 영원처럼 느껴졌어요. 최소 40분은 걸렸을 거예요. (너무 오래 걸려서 길 건너편 식당에서 한 시간이나 기다렸어야 했는데 하고 서로에게 말했어요.) 아무도 우리 안부를 확인하러 오지 않았어요. 계산서를 받는 것조차 필요 이상으로 오래 걸렸어요. 하지만 음식은 맛있어요. (원문) The food here is good. Slightly overpriced imo, but it is good. I would want to eat it again. However, the service here is horrendous. Among the worst I have experienced. The staff was not rude, but it was as if we were completely invisible and ignored. It took a very long time just to have someone take our order. After sitting and sitting and waiting with only cups of water, we actually had to call someone over to tell them we would like to order. And then the food took what felt like an eternity to arrive. It must have been at least 40 minutes, if not longer than that. (It was so long that we remarked to each other, how we should have just done the hour long wait for the table at the place across the street) No one came to check on how we were. Even getting the check took longer than necessary. But the food is good.
Jessica Y — Google review
88 Orchard St, New York, NY 10002, USA•http://sundaytosundaynyc.com/•(917) 675-6096•Tips and more reviews for 선데이 투 선데이

10Russ & Daughters

4.6
(4472)
•
4.5
(1221)
•
Mentioned on 
+2 other lists 
$$$$affordable
베이글 전문점
제과점
고급 식료품점
1914년에 설립된 Russ & Daughters는 뉴욕의 로워 이스트 사이드 지역에 위치한 유명한 가족 소유의 가게입니다. 이 상징적인 가게는 노바, 그라블락스, 벨리 록스, 화이트피시, 철갑상어를 포함한 고품질 훈제 생선의 광범위한 선택으로 유명합니다. 훈제 및 절인 생선 외에도, 그들은 피클 헤링, 캐비어, 크림 치즈, 베이글 및 비알리도 제공합니다.
염장 생선을 전문으로 다루는 델리, 동시에 늘 최고로 거론되는 베이글 가게이기도 하다. 연어뿐 아니라 여러 염장 생선과 식료품을 베이글에 조합해 내는 걸로 유명하다. 앞서 방문했던 에싸 베이글보다 무려 50년도 더 전인 1914년에 개업했다. Katz's Delicatessen에서 도보 1분 거리의 본점을 찾았고 지점은 뉴욕에만 세 곳 더 있다. 매장에 들어서면 정육점스러운 진열장에 철갑상어, 캐비아 등 생선 관련 식료품들이 다 모여있어 눈이 확 사로잡힌다. 베이글 재료로만 쓰이지 않기에 따로 구매도 된다. 주워들은 바론 베이글은 직접 안 만들고 납품을 받는다는데 그래서 베이글을 만드는 작업실이 보이지 않았다. 대신 베이글 종류는 적은 편이라 볼 수 없을 만큼 다양하다. 크림치즈 셀렉션은 다양한 걸 넘어 독특한데 캐비아 크림치즈 같은 여태 보도 듣도 못한 것들이 참 수두룩 빽빽했다. 하이엔드급 크림치즈인지라 가격이 꽤 비싼 편이다. 전형적인 훈제 연어 베이글이 아닌 색다른 도전을 하고파 날치알과 참치가 들어간 베이글을 주문했다. 날치알의 경우 와사비에다 버무린 게 특징이어서 초록색을 띠었다. 아메리카노 한 잔과 팁까지 해서 가격은 얼추 에싸 베이글에서와 비슷하게 나왔다. 3만 원에 육박하는 베이글로 매장 근처에 벤치에 앉아 반 조각만 서둘러 먹어봤다. 구성을 살펴보면 홀스래디시 크림치즈를 옅게 깔고 그 위에 참치와 날치알을 올린 게 전부다. 재료 양보단 하나하나의 재료로 승부를 보는듯했고 실제로 그런 맛이었다. 상큼한 크림치즈, 톡톡 터지는 알싸한 날치알, 고소하고 짭짤한 참치 모두 각각의 색이 명확했다. 익숙한 맛이면서도 좋은 재료만의 깊은 풍미가 더해져 있어 남달랐다. PS. 투 고, 테이크 아웃만 됨
Chanwook L — Google review
상상했던 딱 그 맛이다 상상과 달랐던것은 재료의 신선함이다 훈제연어주제에 이렇게 후레시한 맛이라니.. 뉴욕도 처음이고 연어들어간 베이글도 처음이어서 어떻게 고를지 몰랐다. 그래서 클래식한 베이글을 원하고 재료는 빼지말아달라고 했다. 고른건 크림치즈 종류와 베이글뿐이었고 맛있는 연어,케이퍼,양파를 차곡히 쌓아 포장해주셨다. 베이글은 다소 딱딱한 감이 있으나 질기진 않았다. 이것의 본토의 맛이겠거니 하며 뜨듯한 바루드커피외 맛있게먹었다
이승훈 — Google review
로바(염장 연어) 특유의 쿰쿰한 짠내가 살아있는 집임니다. 입구부터 무척이나 오래된 정취를 풍기는데, 실내는 완전 놀이동산 같아요. 물론 어린 아이들은 섣불리 좋아하기 힘든 쿰쿰한 내음이 나지만요. 순번표 뽑고 기다렸다 한명씩 주문하면 됩니다. 베이글은 쫀득하고 언어는 짭짤해요. 크림치즈는 적당히 느끼하면서 고소하고요. 케이퍼와 양파가 적당한 새콤함을 줍니다. 여러모로 맛있어요. 한국에서 먹던 베이글과는 조금 다르게 질기고, 제대로 된 식사빵이니, 간식보다는 식사로 드세요.
김윤식 ( — Google review
테이크아웃만 가능 재료가 너무 신선하고 맛있다. 웨이팅이 좀 길다. 대기표뽑고 기다리면 번호 불러줌.
Jh — Google review
이렇게 맛있는 연어는 처음이에요. 모든 직원들이 친절하고 음식을 만드는 공간, 재료가 보관되어 있는 곳이 청결합니다. 매우 만족스러운 식사였어요. 위장이 작아서 남편이랑 한개 나눠먹었는데 그 부분이 아쉬웠어요. 두개 시킬걸..
이고은 — Google review
직원이 친절한 편이고, 음식이 맛있습니다. 특히 mixed olives는 매콤하여 potato latkes와 아주 잘 어울립니다. 베이글 schmear(= only cream cheese)로 garlig bagle+skallion cream cheese를 선택해서 먹었는데 맛있었습니다. 맛있고, 계속 생각나서 다시 방문했습니다. mixed olive♡♡
정유경 — Google review
비오는 날 기다림없이 연어베이글 맛 봄 상대적으로 덜 짜다 맛있다 직원분 친절하시고 ess-a 가 3대에서 빠지고 이젠 여기가 오랜전통과 스토리를 무기?로 한국인에게 노출되는 중인듯 카츠델리 옆에 있어서 그래도 온 김에 궁금함으로 가 봄 여기까지 4군데 앞으로도 한두군데 더 들리겠으나 그냥 자기 만족으로 먹으면 된다는 생각이 들었음 우열이라기 보다는 각자의 개성이구나 그리고 내 입맛에 맞는게 그리고 크게 나쁘고 너무 좋고 그렇다기 보다는 먹으면서 그런 생각이 듬
JOSEPH L — Google review
인기 많은 베이글 가게입니다. 줄을 서게되면 번호표를 뽑아야합니다. 번호를 부르면 가서 주문하면 됩니다. 베이글 빵 종류를 고를 수 있고 안에 들어가는 재료를 고를 수 있습니다. 또한 커피도 구매할 수 있습니다. 한국인은 아침에도 주로 국물이 있는 요리를 먹어서 베이글 아침식사가 어색하긴 하지만 미국의 문화를 체험하고 싶다면 이 베이글 가게를 추천합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베이글은 씹을수록 고소하고 맛있습니다.
양태호 — Google review
179 E Houston St, New York, NY 10002, USA•https://www.russanddaughters.com/•(212) 475-4880•Tips and more reviews for Russ & Daugh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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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Sadelle's New York

4.2
(2117)
•
4.5
(388)
•
Mentioned on 
4 lists 
$$$$expensive
아침식사 전문 식당
소호에 위치한 사델레스 뉴욕은 훈제 생선, 수제 베이글 및 기타 맛있는 요리로 유명한 빈티지 스타일의 핫스팟입니다. 주말 브런치로 인기 있는 장소이지만 평일에는 아침과 점심도 제공합니다. 사델레스 타워는 뉴욕에서 가장 많이 사진에 담기는 미식가 요리 중 하나로, 참치, 계란, 바닷가재, 새우 샐러드를 층층이 쌓아 신선한 채소와 완벽하게 구워진 베이글과 함께 제공합니다.
미리 예약하고 다녀왔네요. 실내 분위기 너무 좋고 음식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프렌치토스트가 유명하다고 해서 기대했는데, 너무 기름이 많고 느끼했습니다.
Kevin C — Google review
인스타그래머블한 인기있는 맛집이나, 음식도 꽤 훌륭하다. 프렌치토스트, 연어훈제 베이글 등 대부분의 디쉬들이 빼어난 맛을 자랑한다. 다만 너무 힘을 준 가게의 분위기나, 그다지 친절하지 않은 서비스는 단점.
Sewon Y — Google review
음식이 맛있어요 주문을 잘 못 하면 음식이 엄첨 많이 나옴
김범석 — Google review
맛에 대해서는 큰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프렌치 토스트 맛있게 잘 먹었다. 큰 까눌레 먹는 느낌이랄까 겉바속촉!!! 느끼해서 다 먹긴 좀 힘들지만 맛있음!!
최지영 — Google review
오믈렛 하나 시켰는데 40분이나 걸림. 친절한직원. 게으른주방. 인테리어만 훌륭. 오믈렛 20달러. 음식이 늦게 나왔다고 불평했더니 단맛의 디저트 하나를 줬다. 음식맛은 좋으니 많이 배고플적에 가지말것.
Ssodaam J — Google review
힙한 브런치집. 베이글을 직접 만드는걸 보여준다.
찌니미니 — Google review
베이글 스크램블 프렌치토스트
Blooming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뉴욕에 있는 새델스(Sadelle's)에 갔는데, 엇갈린 경험을 했습니다. 저는 스크램블 에그와 함께 아무 스타일 계란을 주문했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계란은 완벽하게 익었고, 감자는 바삭하고 맛있었고, 베이글과 크림치즈도 훌륭했습니다. 제 친구는 아보카도와 수란을 주문했는데, 너무 익혀져 있었습니다. 웨이터가 계란을 어떻게 먹을지 묻지 않아서, 대부분의 레스토랑에서 수란을 수란으로 제공하기 때문에 쉽게 익혀 나올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미모사도 마셔봤는데, 그다지 맛있지는 않았고 샴페인 플루트 대신 와인 잔에 나와서 플레이팅이 좀 어색했습니다. 식사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프렌치 토스트였습니다!! 맛있고 바삭했습니다. 에스프레소 머신이 고장 나서 브루잉 커피밖에 없어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원문) We visited Sadelle’s in New York and had a mixed experience. I ordered the eggs any style with scrambled eggs, which was great. The eggs were perfecy done, the potatoes were so crispy and tasty and the bagel and cream cheese were also great. My friend got the avocado with poached eggs, but they were overcooked. The waiter didn’t ask how she wanted the eggs, and we assumed they would come poached easy as that’s how it works at most olaces. We also tried the mimosa, which wasn’t very good and was served in a wine glass instead of a Champagne flute, which made the presentation feel off. The highlight of the meal was definitely the French toast!! It was delicious and crispy. We were a bit disappointed that the espresso machine was down, so brewed coffee was the only option.
Ghazal L — Google review
463 W Broadway, New York, NY 10012, USA•https://www.sadelles.com/?utm_medium=Click&utm_source=GoogleMyBu…•(212) 254-3000•Tips and more reviews for Sadelle's New York

12Two Hands

4.4
(1246)
•
4.5
(370)
•
Mentioned on 
+3 other lists 
$$$$affordable
호주식 레스토랑
음식점
뉴욕시에서 즐거운 식사 경험을 찾고 있다면 Two Hands를 추천합니다. 이 호주식 카페와 바는 트라이베카, 윌리엄스버그, 노호, 놀리타에 위치한 곳마다 편안한 분위기를 자랑합니다. 통풍이 잘 되는 인테리어는 매력적인 메뉴만큼이나 초대하는 느낌을 주며, 건강을 우선시하면서도 맛을 희생하지 않는 창의적인 편안한 음식을 다양하게 제공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이곳에서 정말 멋진 아침 식사를 했습니다! 모든 음식이 신선하고 풍미 가득하며 아름답게 차려져 있었습니다. 따뜻한 빵부터 완벽하게 조리된 계란과 생기 넘치는 채소까지, 한 입 한 입이 만족스럽고 풍미 가득했습니다. 직원들은 정말 친절하고 세심하게 배려해 편안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식당 자체는 작지만 매력적이었고, 아늑한 분위기 덕분에 마치 집에 온 것 같은 기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하루를 시작하기에 완벽한 장소입니다. 훌륭한 서비스와 함께 훌륭한 아침 식사를 원하시는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We had a wonderful breakfast here! Everything was fresh, flavorful, and beautifully presented. From the warm bread to the perfectly cooked eggs and vibrant vegetables—every bite was satisfying and full of taste. The staff were incredibly kind and attentive, creating a relaxed and welcoming atmosphere. The place itself is small but charming, with a cozy vibe that made us feel right at home. A perfect spot to start the day—highly recommended for anyone looking for a quality breakfast with great service!
Selcuk B — Google review
호주디저트 파는곳. 바나나 케이크 맛있고. 스무디 맛남
찌니미니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브런치 찾으시나요? 투 핸즈는 정말 좋은 곳이에요! 아기자기한 호주 카페인데, 다양하고 예쁜 음식과 음료가 준비되어 있어요. 수요일 오후에 친구와 함께 갔는데 바로 자리에 앉을 수 있었어요! 둘 다 아침 부리또가 정말 맛있었고, 스크램블 에그를 곁들인 해시 브라운이 이 식사의 하이라이트였다고 입을 모았어요. 바나나 에스프레소 마티니도 정말 맛있었어요! 친구들과 귀여운 브런치를 즐기고 싶다면 꼭 한번 들러보세요! (원문) Looking for brunch? Two Hands is a solid spot! It’s a cute Australian cafe with a good variety of aesthetic food and drink options. I came with a friend at Wednesday afternoon, and got seated right away! We both agreed that the breakfast burrito was phenomenal, and the hash brown with the scrambled eggs was the highlight of the meal. I also really enjoyed the banana espresso martini! Definitely come check this place out if you want a cute brunch with friends!
Ceci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전반적으로 괜찮은 경험이었습니다. 무풀레타 샌드위치는 맛있었지만 아침 부리토는 그냥 그랬습니다. 팬케이크는 퍽퍽했습니다. 서비스가 느렸고 팬케이크를 가져오는 걸 깜빡해서 두 번이나 알려줘야 했습니다. 냅킨을 두 번이나 가져갔고, 제가 요청하기 전까지 새 냅킨을 가져다주지 않았습니다. (원문) The experience was ok overall. The muffuletta sandwich was good but the breakfast burrito was just okay. The pancakes were dry. The service was slow and they forgot to bring the pancakes, which I had to remind them twice. They took my napkin twice and did not bring me a new one until I asked them.
Alain F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이 왜 유명한지, 예약 시 노쇼(No-Show) 수수료를 내야 하는지 잘 모르겠네요. 메뉴와 음식은 보통 수준인데, 인테리어는 괜찮은 편입니다. 저희 5명은 오후 2시에 브런치를 먹으러 갔는데, 음식 기다리는 시간이 꽤 길었습니다. 중간에 치킨 샌드위치용 사워도우가 없다고 하더군요. 말차 라떼 가루는 기대 이하였습니다. 결국 사워도우 샌드위치를 ​​주문했는데, 빵이 너무 두껍고 속이 말라서 제대로 된 맛을 느낄 수 없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아주 평범한 곳입니다. 맨해튼의 전형적인 과대광고입니다. (원문) Am not sure why this place is famous and requires a no show fee for reservations. The menu and food both are average, decor is decent. Our group of 5 went at 2 pm for brunch. The wait time for food was long. Mid way they mentioned the sourdough for chicken sandwich is not available. The matcha latte powder was sub par. Finally did get the sandwich with sourdough but the bread slice was too thick and filling was dry, so couldn’t really savor the flavors. A very much average spot overall. A typical Manhattan hype.
Bhakti D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바나나브레드 라떼와 바나나브레드 프렌치토스트를 주문했어요. 프렌치토스트는 단맛과 약간의 짠맛이 잘 어우러져 있었어요. 마스카포네 치즈는 아주 크리미했고, 빵과 어우러져 식감이 좋았어요. 제가 주문한 라떼는 그다지 맛있지는 않았지만, 흥미로운 컨셉이라고 생각했어요. (원문) I got the banana bread latte and the banana bread french toast. The french toast was a good balance of sweetness and a little saltiness. The mascarpone was very creamy, and together with the bread had a nice texture. I did not enjoy the latte I ordered as much but I thought it was an interesting concept.
Gabriel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처음으로 두 번이나 갔는데, 전체적인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고 웨이터들도 정말 친절했어요. 해시 브라운이 곁들여진 아침 식사를 주문했는데, 심플하면서도 맛있었어요. 말차 대신 커피를 주문했어야 했는데 (너무 달았어요). 전반적인 분위기만으로도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원문) It was my first time going to two hands, I like the overall vibe of the place and the waiters were very nice. I had the brekkie plate with hash brown, simple and tasty. I probably should have ordered the coffee instead of the matcha ( too sweet for me). I’d go back to this location just for the overall nice atmosphere.
Chayma F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바나나 브레드와 버섯 소바 국수 그릇은 정말 맛있습니다(그릇에 연어를 추가하는 걸 강력히 추천합니다). 서버분들은 너무 친절하시고 공간도 아름답습니다. 가격에 비해 양도 적당합니다. 음료도 괜찮은데, 저는 바나나 브레드 에스프레소 마티니를 주문했는데, 바나나 스무디가 가장 돋보였습니다. (원문) The banana bread and the mushroom soba noodle bowl are to die for (highly recommend adding salmon to the bowl). servers are so kind and it’s a beautiful space. the portions are a good size for the price. drinks are good, i got the banana bread espresso martini, but the banana smoothie was the stand out drink.
Kira L — Google review
251 Church St, New York, NY 10013, USA•https://www.twohandshospitality.com/•(646) 718-5619•Tips and more reviews for Two Hands

13Sunday In Brooklyn

4.4
(3766)
•
4.0
(160)
•
Mentioned on 
+3 other lists 
$$$$affordable
아메리칸 레스토랑
아침식사 전문 식당
브런치 식당
Wythe Avenue에 위치한 Sunday In Brooklyn은 편안한 동네 분위기와 훌륭한 음식을 제공하는 인기 있는 3층 미국 레스토랑입니다. 이 레스토랑은 시장, 바룸, 2층 식당, 정원을 갖추고 있습니다. 항상 지역 주민들로 붐비며 저녁을 위한 확장된 메뉴를 제공합니다. 버거와 블랙코드 파스트라미와 같은 시그니처 메뉴는 하루 종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곳은 헤이즐넛 메이플 프랄린과 브라운 버터를 곁들인 맥아 팬케이크로 유명합니다.
줄이 있었지만 혼자와서 바로 바 좌석에 입장. 바로 앞에서 칵테일 만드는 과정을 보는 것이 재미있었음! Honeybear on Holiday 칵테일과 Cheddar Sramble(베이컨) 주문했는데 정말 맛있고 배부르게 잘 먹었음. 분위기도 좋았다! 다음에는 팬케이크 먹어보고싶음.
파랑 — Google review
무조건 가야하는 맛집 주변이 조용하더라도 사람들이 식당안에 꽉차있음. 팬케익 너무 맛있고 양도 많음. 다시 가고 싶은곳
Jinho L — Google review
매우 프렌들리한 직원들과 맛있는 브런치! 지인들이 여기 팬케익 꼭 먹어보랬는데 이유를 알 것 같아요..!
쟈니윤 — Google review
정성들여만든 음식, 훌륭한 서비스 모든게 완벽했습니다. 재료가 모두 신선하고, 맛있었습니다. 피클에서도 정성스러움이 느껴졌고, 재료간의 조화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한 것 같습니다. 버거랑 스콘도 맛있었지만 샐러드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한국에도 이정도 수준의 샐러드를 파는 곳이 많아졌으면 좋겠네요. 브루클린에서 야외좌석에서 브런치를 즐기기 좋은 곳 입니다!
Nayoon나윤 — Google review
저희는 애매한 시간에 가서 원하는 음식을 먹지는 못했어요. 저녁 6시부터 디너타임인데 4시30분에 가서 어쩔 수 없이 런치메뉴를 주문했습니다. Rice bowl과 버거를 먹었는데, 버거도 좋았지만, 저희는 Ricebowl이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전반적으로 편안한 분위기라서 좋구요. 현금은 받지 않는다는 것은 알고 가셔요.~
즐케 — Google review
유명한 팬케이크 맛집답게 웨이팅이 있었으나 기다린 보람이 있게 맛있었음! 안에 인테리어도 예쁘고 바깥좌석도 예쁘게 잘 만들어놓음.
Lina — Google review
팬케이크 싱글로 시켜도 충분히 큼 누텔라맛인데 물리지않고 맛있음 ㅠㅠㅠ 뉴욕에서만 먹을수있는맛 강추
한지현 — Google review
샐러드도 훌륭했고 팬케익도 비주얼 쩔었어요. 다만 소스가 멜팅된 소스는 피넛맛이 나서 메이플을 생각한 것과는 좀 거리가 있었어요. 스콘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ㅎ 핫초코도 비주얼은 폭파하는데 맛은 닝닝.
용사 — Google review
348 Wythe Ave, Brooklyn, NY 11249, USA•http://sundayinbrooklyn.com/•(347) 222-6722•Tips and more reviews for Sunday In Brooklyn

14파이브 리브즈

4.3
(2547)
•
4.5
(637)
•
Mentioned on 
3 lists 
$$$$affordable
아메리칸(현대식) 레스토랑
호주식 레스토랑
브런치 식당
파이브 리브스는 그린포인트에 위치한 트렌디한 비스트로로, 호주 영향을 받은 독특한 뉴 아메리칸 요리를 제공합니다. 이 레스토랑은 피클 비트와 하리사 마요를 곁들인 인기 있는 파이브 리브스 버거, 트러플 프라이, 주말 브런치에 제공되는 리코타 팬케이크와 같은 전통 비스트로 요리에 대한 창의적인 접근으로 유명합니다. 배우 히스 레저에게 영감을 받은 이 세련된 시설은 10년의 운영 기간 동안 그린포인트에서 사랑받는 장소가 되었습니다.
그냥 핵맛임.. 평일 11:30쯤 딱 브런치 시간에 갔는데 다행히 웨이팅은 없었다! 우리빼고는 다 현지인들 같았다! 직원이 엄청 친절하지는 않아서 아쉬웠음. 근데 요거트 존맛 팬케익 존맛 이니 드셔보세요 ! 머핀과 커피도 맛있다고 함! 담에 뉴욕와도 또 가야지
Hayomi 하 — Google review
팬케이크가 맛있긴한데 막 어어엄청 특별한건 아니에요! 이쁘장한 분위기는 아니고 살짝 빈티지 캐주얼한 느낌인데 그건 좋았어요. 저흰 대기 없이 들어갔지만 온라인 예약을 하는 편이 안전할 것 같아요. 그리고 서버가 귀가 먹었는지 이것저것 주문하는 것도 여러번 말해야하고 팁도 안거슬러주고 그냥 가져가서 동행분이 좀 별로였다고 하시더라고요. 다음에 미국에 간다면 다른 가게를 찾아볼 것 같아요 ㅎㅎ Good pancakes and ambience but their service was not special. We had to wave and call multiple times to ask the waiter for helps or order. I would say it is not a must go place.
Hyein K — Google review
@lydieats 💕 One of those classic brunch spots that gets packed once the weather warms up. They’ve got all the usual American staples, but the real standout? That kale salad!! So good, perfectly dressed, a little spicy, and topped with toasted hazelnuts 😋 Also got the ricotta pancakes, super fluffy with honeycomb butter. Very good. The spicy chicken sandwich hit the spot but not a must order. 💕 ricotta pancakes $22 💕 black kale salad $16* 💕 spicy chicken sandwich $20 날씨 풀리면 사람 꽉 차는 브런치 맛집. 익숙한 메뉴들이 많지만, 그중 최고는 케일 샐러드! 살짝 매콤하고 구운 헤이즐넛 토핑이 넘나 조화로움 😋 리코타 팬케이크도 주문했는데 엄청 폭신하고 허니콤 버터랑 잘 어울린다. 스파이시 치킨 샌드위치는 낫배드.
Lydia — Google review
연어가 들어간 햄버거는 연어패티가 조금 비렸다. 그런데 햄버거 빵이 맛있었고 오이피클도 맛있었다. 아보카토가 올라간 바게트빵에는 향신료 같은것이 있었는데 나쁘지않았다. 핫케이크가 유명하다고해서 시켰는데 정말 맛있었다. 시럽은 조금 부족했던듯하다. 비엘티도 맛있었다. 햄버거를 시키면 사이드로 샐러드와 감자튀김중에 선택할수있는데 취향껏 고르면 될것같다. 둘다 맛있었다. 감자튀김은 양이 정말 많았다.
김예리 — Google review
프렌치어니언슾 맛있고, 오이스터는.. 미국에서 먹는 그런 싱싱한 맛입니다. 한국이 워낙 굴이 좋아서.. 한국기준으로 보면 조금 별로일 순 있지만, 퀄리티 조아요. 테이블 작고, 가게는 작아요. 그래도 야외에서 먹으면 나쁘진 않았어요!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어요
Hyeryun L — Google review
역시 젤 유명한 팬케잌이 제일 맛있었음! 주말 브런치시간에 가서 그랬는지 기다리는데 30분 음식나오는데 30분 총 1시간을 기다렸어야했음...하지만 한번쯤은 기다려서 먹어볼만하게 꽤 맛있었고 빈티지한 내부인테리어도 예뻤음. (테이블간 간격이 너무 좁은게 흠이라면 흠....)
Lina — Google review
I found my pancakes quite dry. The portion was huge though Cant give more than 3 star for the food but 4star for nice staff 그렇게 맛있는지 모르겠어요 퍽퍽하고 양만 많고. 먹다가 질림 직원들이 친절해서 4개 직원들 아니었으면 3개 근데그와중에사진은잘나와서올림
최유민 — Google review
맛있다는 얘기를 듣고 예약까지 하고 갔는데 ㅠㅠ 글쎄요 맛이...? 리코타팬케이크랑 빅브레이키라는 메뉴 시켰어요 둘다 그저 그래요 아주 지극히 평범한 맛 팬케이크가 맛있다는데 대체 무엇이....ㅠㅠ 한국에.더 맛있는 팬케이크 가게가 더 많아요 ㅋㅋㅋ 별로에용 분위기는 괜찮고 친절하지만 글쎄요 굳이 여기까지...?
제로콜라 — Google review
18 Bedford Ave, Brooklyn, NY 11222, USA•https://fiveleavesny.com/•(718) 383-5345•Tips and more reviews for 파이브 리브즈

15The Grey Dog

4.4
(1886)
•
4.5
(585)
•
Mentioned on 
3 lists 
$$$$affordable
아메리칸 레스토랑
아침식사 전문 식당
브런치 식당
그레이 독은 뉴욕시의 첼시, 놀리타, 플랫아이언, 유니온 스퀘어, 웨스트 빌리지를 포함한 여러 위치에 있는 아늑한 동네 커피하우스입니다. 평일에는 오후 3시까지, 주말에는 오후 4시까지 맛있는 아침 식사와 브런치를 즐길 수 있는 편안한 분위기를 제공합니다. 메뉴에는 푸짐한 샌드위치, 그래놀라, 샐러드, 그리고 건강한 재료로 만든 미국식 클래식 요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음식과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예쁜 카페입니다. 아침과 점심 메뉴 둘 다 주문했는데, 계란, 아침 감자, 베이컨을 곁들인 아보카도 토스트가 정말 맛있었습니다. 고춧가루를 살짝 뿌려서 더욱 매콤하게 먹었습니다. (원문) Cute cafe with great food and friendly service. We ordered both from the breakfast and lunch menu. The avocado toast with eggs, breakfast potatoes and bacon was delicious. Just a little bit of chili flakes to give it a extra bite.
Tim E — Google review
그냥 저냥~ 우라눈 압구 쪽에 않았는데 조금 지저분함! 포테이토는 맛있었고 샐러드 햄버거 무난~ 두번가지는 않울 거임~😜
나봄 — Google review
처음 방문하는 펍이었습니다. 아... 솔직히 칵테일 너무 맛없어서... 다 남기고나왔어요.ㅠㅠ 친구가 핸드폰 두고 갓엇는데...끝까지.보관해줘서 그건 고맙게생각... 좋은인성!! 감사합니다..
JINPARK — Google review
맛있음. 주말에 갔었고 대기20분정도? 왜 인기 많은지는 잘 모르겠음...
Jungsup L — Google review
아침먹기 딱 좋은 식당.
JK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맛있었어요. 정말 귀여웠어요. 프렌치 토스트를 먹었는데 몇몇 부분이 덜 익었지만 그 외에는 맛있었습니다. 빵이 두껍고 겉은 바삭했습니다. 메이플 버터는 약간 냉동실에서 구운 듯한 맛이 났고 양도 적었습니다. 베리 소스는 베리가 거의 없고 대부분 묽은 설탕 시럽이었습니다. 민트는 장식용이었습니다. 그래서 맛은 있었지만 아마 다시는 가지 않을 것 같아요. 그저 맛있었을 뿐이지, 훌륭하지는 않았어요. (원문) it was nice. super cute. got french toast and yes a few parts were undercooked but other than that it was good. nice thick bread and crispy on the outside. the maple butter tasted a little freezer burnt and was a tiny amount. the berry sauce was mostly just a thin sugar syrup with barely any berry. the mint was just a garnish. so yeah it was good but probably won't be back just because it was just good, not great.
Jay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브런치는 정말 맛있었고, 분위기도 딱 우리가 찾던 그 맛이었습니다. 폭신하고 두꺼운 팬케이크와 오믈렛도 훌륭했습니다. 홈프라이는 아주 작은 스테이크 프라이와 비슷해서 조금 달랐습니다. 동네 분위기치고는 가격도 훌륭했고, 오전 11시 브런치인데도 모든 테이블이 꽉 차 있었습니다. (원문) The brunch here was really delicious, and the vibes inside were exactly what we were looking for. We had some nice fluffy and thick pancakes, and a great omelette. The home fries were a bit different, as they closely resembled very small steak fries. Great prices for the neighborhood, and for 11AM brunch every table was full.
Rachel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20달러짜리 그레이 도그 브렉퍼스트 플레이트를 주문했는데, 품질도 좋고 양도 많아서 다 먹을 수 없을 정도였어요. 직원들은 친절하고 매력적이었어요. 레스토랑 내부도 잘 꾸며져 있었고요. 소호처럼 물가가 비싼 동네에 이런 곳이 아직 있다는 게 정말 다행이었어요. (원문) This place really inmpressed me. I had the Grey Dog Breakfast plate which was $20, high quality and more food than I could finish. The staff are attractive and friendly. the restaurant is well laid out. It makes me glad that a place like this can still exist in a neighborhood as expensive as Soho.
Nicholas G — Google review
244 Mulberry St, New York, NY 10012, USA•http://www.thegreydog.com/•(212) 966-1060•Tips and more reviews for The Grey D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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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Pastis

4.6
(2940)
•
4.0
(193)
•
Mentioned on 
3 lists 
$$$$expensive
음식점
아침식사 전문 식당
칵테일바
파스티스는 뉴욕시의 활기찬 미트패킹 지구에 위치한 상징적인 프랑스 비스트로로, 파리의 본질을 담고 있습니다. 2019년에 재개장한 이후, 고에너지 분위기와 클래식 비스트로 음식을 통해 파리의 극적인 환기를 원하는 세련된 인파를 계속해서 끌어모으고 있습니다. 이 레스토랑은 스테이크 프리트와 햄버거 같은 전통적인 인기 메뉴와 함께 오리 콩피와 치킨 파이야르 같은 새로운 정통 프랑스 요리를 제공합니다.
분위기 좋은 프랑스 레스토랑입니다 저희는 배가 고프지 않은 상태로 방문해서 2개만 주문했습니다 주로 햄버거를 많이 드시던데 함께 나오는 감자튀김 양이 어마무시했어요 저희는 오리 스테이크와 에스까르고를 선택했고 에스까르고의 껍질이 제거된 상태로 나와 먹기 편했습니다 함께 나온 빵도 맛있었어요 스테이크는 무난했습니다
붕이 — Google review
어마어마한 양~ 맛있는 음식^^
TAEHOON O — Google review
뉴욕 브런치 집 중에서 손꼽히게 맛잇었음.
찌니미니 — Google review
정말 음식 맛있습니다. 꼭 들러보세요.
이재옥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오후 2시쯤 늦은 점심을 먹으러 도착했습니다. 바깥 테이블을 잡기 위해 15분을 기다려야 했는데, 그 시간 동안 바에서 맛있는 음료를 주문했습니다. 자리에 앉자마자 스테이크 샌드위치와 바 스테이크를 주문했습니다. 양도 푸짐하고 맛도 훌륭했습니다. 디저트로 프로피테롤을 나눠 먹었는데, 역시 맛있었습니다. 위치도 좋고 음식도 훌륭했습니다. (원문) Arrived around 2 pm for a late lunch. Had to wait 15 min to get a table outside but the waiting time was spend ordering a delicious drink at the bar. When seated we ordered a Steak sandwich and a Bar steak. It was plenty of food and it tasted delicious. We had to share the profiteroles for dessert and they were also delicious. Location is nice and food great.
Henrik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비 오는 뉴욕의 아름다운 일요일 아침, 친구들과 브런치를 먹으러 나갔는데, 정말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저희는 여섯 명이었고, 편안하게 앉아서 이야기를 나누기에 좋은 둥근 테이블이 배정되었습니다. 레스토랑은 이미 만석이었지만, 호스트는 미소로 저희를 맞이하며 친구 두 명이 늦었음에도 불구하고 친절하게 테이블로 안내해 주었습니다. 뉴욕 레스토랑들이 보통 손님이 꽉 차 있지 않은 자리에 앉는 것을 얼마나 엄격하게 여기는지 생각하면 더욱 감사한 일이었습니다. 저희는 각자 다른 메뉴를 주문했는데, 모두 자신이 선택한 메뉴에 만족했습니다. 저는 그뤼에르 치즈 오믈렛을 주문했는데, 부드럽고 섬세하며 정말 맛있었습니다. 오믈렛에는 특별히 조리된 완벽하게 구운 감자가 함께 나왔는데, 감자의 풍미가 더욱 진했습니다. 친구들은 연어 베네딕트, 노르웨이산 계란, 크로크 마담을 주문했는데, 모두 훌륭했습니다. 특히 딸기와 크림을 곁들인 프렌치 토스트가 기억에 남습니다.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디저트로는 프로피테롤과 아이스크림을 함께 먹었는데,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직원들은 끊임없이 커피를 채워주고 잔이 비지 않도록 신경 써 주었습니다. 분위기는 활기차고 명랑했으며, 사람들과 에너지로 가득했습니다. 심지어 화장실도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와인 병들이 진열된 선반에 둘러싸여 세련되고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우리는 마치 뉴욕의 세련된 인파에 섞인 듯한 기분으로 자리를 떠났습니다. 배부르고 행복했고, 벌써 다시 올 생각이었습니다. (원문) We chose a beautiful Sunday morning in rainy New York to go out for brunch with friends, and it turned out to be a wonderful experience. There were six of us, and we were given a lovely round table where it was comfortable to sit and talk. The restaurant was full, yet the hostess greeted us with a smile and kindly showed us to our table, even though two of our friends were running late. That was especially nice, knowing how strict New York restaurants usually are about seating incomplete parties. Each of us ordered something different, and everyone was happy with their choice. I had an omelet with Gruyère — soft, delicate, and absolutely delicious. It came with perfectly roasted potatoes, cooked in a special way that made them extra flavorful. My friends had salmon Benedicts, Norwegian eggs, and croque-madame — everything was excellent. We especially remember the French toast with strawberries and cream — heavenly! And for dessert, we shared profiteroles with ice cream, which were out of this world. The staff kept refilling our coffee and making sure our glasses were never empty. The atmosphere was lively and cheerful, full of people and energy. Even the restroom caught our attention — surrounded by shelves of wine bottles, it felt stylish and unique. We left feeling like part of a fashionable New York crowd — full, happy, and already planning to come back.
Kristina Z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여기서 여러 번 식사했는데, 리뷰를 쓰는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음식은 항상 훌륭하고 서비스도 훌륭합니다. 레스토랑은 정말 아름다워서 미국 전역의 다른 지점들을 떠올리게 합니다. 야외 공간에서 사람들을 구경하는 것도 정말 좋습니다. 낮에는 훌륭한 브런치를, 밤에는 정통 프랑스 요리를 아주 훌륭하게 제공합니다. 꼭 한번 가보세요. (원문) I dined here plenty of times and this is the first time I am writing a review. The food is always excellent as well as the service. The restaurant is absolutely beautiful and reminds me of there other locations throughout the states. People watching at there outdoor section is great. All together they offer a great brunch during the daytime and a very solid typical french dinner at night. Definitely give it a try
Joe J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레스토랑은 미트패킹 지구에 있어서 위치가 아주 편리하고 인테리어도 정말 멋집니다. 저희는 수요일 저녁에 예약을 하고 갔는데, 저녁 6시쯤 되니 꽤 사람이 많았습니다. 소고기 타르타르, 볶은 시금치, 가리비, 에스카르고, 홍합과 감자튀김을 먹어봤는데,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에스카르고였는데, 갓 구운 바게트를 버터 마늘 파슬리 소스에 찍어 먹을 수 있게 곁들여 주더군요. 전반적으로 다 좋았지만, 뭔가 마음에 드는 게 없어서 별 4개를 주었습니다. (원문) This restaurant is very conveniently located in the meatpacking district and the interior is amazingly decorated. We went on a Wednesday evening with a reservation and the restaurant got pretty packed around 6pm. We tried their beef tartare, sautéed spinach, scallops, escargot and mussels with chips. Our favourite was the escargot, it came with freshly baked baguette for you to dip in the buttery garlic parsley sauce. Overall everything was good but nothing hit the spot, hence the 4 stars.
Michelle S — Google review
52 Gansevoort St, New York, NY 10014, USA•https://pastisnyc.com/?utm_source=GoogleBusinessProfile&utm_medi…•(212) 929-4844•Tips and more reviews for Pastis

17For All Things Good Bed-Stuy

4.6
(362)
•
5.0
(3)
•
Mentioned on 
+1 other list 
카페
술집
멕시코 음식점
음식점
For All Things Good Bed-Stuy는 Bed-Stuy와 Williamsburg에 두 개의 NYC 지점을 둔 멕시코 레스토랑입니다. 타코, 퀘사디야, 메멜라, 트라코요스와 같은 다양한 요리를 신선한 마사와 토르티야로 제공합니다. 이 캐주얼한 장소는 수제 토르티야를 강조하는 브런치 옵션과 함께 하루 종일 메뉴를 제공합니다. 채식주의자 오악사카 음식도 제공되며, 잘 표시된 비건 옵션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단연 제가 가장 좋아하는 동네 맛집입니다. 먹어본 모든 음식이 꾸준히 맛있었지만, 특히 토르티야가 단연 돋보입니다. 비리아 & 콘소메 타코가 제 최애 메뉴이고, 버섯 타코와 플라우타 엔카브로나다도 꼭 드셔 보세요. 닉스타리타와 함께 드셔도 좋고, 술이 부담스럽다면 오르차타를 추천합니다. 어느 쪽이든 후회하지 않을 거예요. (원문) This is hands down my favorite neighborhood spot. Everything I’ve tried has been consistently delicious, but their tortillas truly stand out. The birria & consomé tacos are my top pick, though the mushroom tacos and flautas encabronadas are also a must-try. Pair your meal with a nixtarita, or go for the horchata if you’re skipping alcohol — you can’t go wrong either way.
Ana D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종이에 흥미로웠지만 맛은 매우 부드럽고 음식은 다소 건조했습니다. 설명하기 어렵지만 최고의 센세이션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주말에는 정말 바빠집니다. (원문) The food was interesting on paper, but the flavors were very mild and the food was kinda dry. Hard to explain, but we didn't think it was the best sensation. It gets really busy on the weekend.
Javier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안타까운 일이에요. 이곳의 매력이 사라졌어요. 더 이상 좋지 않아요. 한때 훌륭했던 곳이 방치되고 망가지기 시작하는 모습을 보면 눈물이 날 정도예요. 몇 년 동안 팬이었던 저희는 며칠 전 저녁에 방문했는데, 모든 메뉴가 형편없었어요. 예전에는 정말 창의적이고 음식에 정성을 많이 쏟았는데, 지금은 메뉴가 줄어들고 간소화되었어요. 고기 없는 메뉴를 찾으면 선택지가 훨씬 줄었죠. 그리고 메뉴에 남아 있는 채식 메뉴들은 저희가 갔던 날 저녁에는 싱겁고 맛도 없었어요. 히비스커스 "초리조" 같은 건 그냥 녹말이 듬뿍 들어간 감자 죽 같았어요. 모든 게 녹말이 듬뿍 들어가고 싱겁고, 맛도 거의 똑같았어요. 어른 두 명과 아이 한 명이 여기서 식사했는데, 저희는 각각 두 가지 메뉴를 주문해서 과카몰리 애피타이저를 ​​나눠 먹었고, 아빠는 맥주를 한 잔 마셨어요. 아이는 탄산음료를 마셨어요. 팁까지 포함해서 총 87달러였어요. 이곳은 원래 비싼 곳이지만, 음식이 맛없으면 뭔가 속은 기분이 들죠. 이 식당을 운영하는 사람들이 이 블록 전체를 차지하고 있어요. 이제 이 블록에 이탈리아 와인 바, 치킨 레스토랑, 그리고 와인 가게까지 소유하고 있죠. 너무 많은 관심을 쏟는 것 같아요. 우리 가족은 다시는 여기서 식사하지 않을 거예요. 가격이 반값이라면 너무 가까워서 가끔 갈 수도 있겠지만, 지금 상태로는 갈 가치가 없어요. (원문) Such a shame. This place lost its mojo. It just isn’t good anymore. It makes you wanna cry when a place that used to be great is neglected by and starts to fail. We went in the other night after having been fans for years and everything we had was bad. They used to be so creative and put so much care into their food. Now, their menu has been truncated and pared down. Far fewer choices if you seek meatless options. And the veg ideas that still remain on the menu were dry and flavorless the evening we went. Things like the hibiscus “chorizo” were just a starchy potato mush. Everything was starchy, everything was dry. It all basically tasted the same, and pretty flavorless. Two adults and a child dining here, we each had two items, shared one guacamole appetizer and dad drank one beer. Kid had a soda. The total after tip was $87. This place has always been pricey but when the food is not good, you kind of feel robbed. The people who run this restaurant are taking over the entire block. They now own an Italian wine bar, a chicken restaurant and the wine store on this block. It seems they are spreading their attention too thin. My family won’t eat here again. If it were half the price we might go every now and then because it’s so close, but for what it is now, it’s just not worth the trip.
J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토르티야 수프가 너무 맛있어서 더 큰 사이즈가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아쉽네요. 블루콘 토르티야가 듬뿍 들어가 풍미가 좋고, 걸쭉한 식감도 훌륭했습니다. 콩/에파조테 테텔라스는 훌륭한 사이드 메뉴였습니다. 사진은 블랙빈/아보카도 틀라유디타와 칠라킬레스입니다. (둘 다 정말 맛있지만, 칠라킬레스에 추가 토핑을 추가해야 해서 가격이 꽤 비쌉니다.) 일요일 두 시쯤 갔는데, 야외 좌석을 찾는 데 전혀 문제가 없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음식과 분위기가 훌륭했습니다. (원문) Tortilla soup was so good, I wish they offered a larger size. Flavorful with a lot of pieces of blue corn tortillas, and a great thick consistency. The bean / epazote tetelas was a great side to it. Pictured is the black bean/avocado tlayudita and chilaquiles (both really great, but you do have to add all those extras on the chilaquiles which makes it quite expensive). Came on a Sunday around 2, and had no problem finding seating outside. Overall great food and vibe
Aja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흥미롭고 맛있어요. 게다가 따뜻한 비건 오르차타도 정말 맛있어요! 2022년 7월 업데이트: 여기 음식은 여전히 정말 맛있어요. 깔끔하고 맛있고 채식 메뉴도 훌륭해요. 동네에서 제일 맛있는 곳 중 하나예요. 2025년 2월 18일 업데이트: 여전히 정말 맛있어요. 딸아이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왜 그렇게 먹고 싶어 하는지 이해가 돼서 이번 주에 두 번째로 또 갔어요. (원문) Such interesting and yummy stuff. Plus the warm vegan horchata is so good! UPDATE July 2022: The food here is still so good. Clean and tasty with fantastic vegetarian options. Some of the best in the neighborhood. Update 2025-02-18: Still so damn good. Me and my daughter just ate there again for the second time this week because she woke up with an understandable craving for it.
Josh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모퉁이에 위치한 작고 귀여운 레스토랑인데, 토르티야의 신선함이 돋보입니다. 맛있고 음식은 훌륭하지만 양념이 좀 더 들어갔으면 좋겠습니다. 메스칼 프로즌 드링크는 훌륭한 알코올 음료입니다. 전반적으로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원문) Cute corner little restaurant, with the freshness of the tortillas as a standout. This is tasty, quality food, but I would like some more seasoning. Mezcal frozen drinks a great alcoholic treat. Overall a good experience.
Gui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TL:DR - 괜찮은 점심 식당입니다. 오르차타 커피를 주문했는데 정말 맛있었지만, 엄청나게 진했습니다. 작은 접시 몇 개와 틀라유다(tlayuda)를 나눠 먹었는데, 틀라유다는 꼭 드셔보시길 추천합니다. 위에 얹은 계란은 완벽하게 묽었고, 모든 음식이 적당한 매운맛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매콤하긴 했지만 아침 식사로는 너무 맵지 않았습니다. 테텔라스는 좀 퍽퍽했습니다. 한 입만 먹고 더 먹은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배고픈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매장 식사도 가능하지만, 두 명 정도만 편하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원문) TL:DR - a solid lunch spot. I got the horchata coffee - it was really good, though incredibly heavy. We shared some small plates, as well as the tlayuda, a dish I would definitely recommend trying. The egg on top was perfectly runny, and everything was the right amount of heat - spicy but not too much heat for breakfast. The tetelas were a bit dry; we all had one bite and no one went back for more - though that being said no one left hungry. Dine in available but really only comfy for parties of 2.
Lisa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베드-스터이의 아늑한 코너에 있는 이 식당은 모든 것이 맛있습니다. DF와 오아하카에 살아본 경험이 있어서 이곳 음식이 정말 마음에 듭니다. 아늑한 인테리어와 푸짐한 양에 양도 푸짐해서 다음에 꼭 다시 와서 틀라유다를 먹어보고 싶습니다. (원문) Delicious everything in a snug little corner spot in bed-stuy. Having lived in both DF & Oaxaca, I’m a big fan of the cuisine. Cozy interiors and well portioned little meals, I’m looking forward to coming back and trying the tlayuda next time.
Dar — Google review
343 Franklin Ave, Brooklyn, NY 11238, USA•http://forallthingsgoodbk.com/•(646) 238-2068•Tips and more reviews for For All Things Good Bed-Stuy

18Café Chelsea

4.2
(571)
•
Mentioned on 
 
프랑스 음식점
비스트로
아침식사 전문 식당
브런치 식당
카페 첼시는 온실 같은 분위기를 가진 클래식한 장소로, 녹색 식물과 따뜻한 구형 램프가 특징입니다. 여기서는 전형적인 호텔 카페가 아니며, 호텔 첼시 손님들의 다국어 대화를 들으면서 무한 리필 블랙 커피를 즐길 수 있습니다. 메뉴에는 허브 오믈렛과 브륄레 팬 페르듀와 같은 옵션이 제공되며, 이는 기분 좋은 것으로 묘사됩니다. 방문객들은 뛰어난 크로켓, 놀라운 라비올리, 그리고 장관을 이루는 스테이크를 포함한 맛있는 음식을 칭찬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스트레스 가득한 한 주를 마무리하거나 새로운 한 주를 시작하는 분들에게 최고의 장소입니다. 긴장을 풀고 휴식을 취하기에 완벽한 장소입니다. 제가 익숙했던 곳과는 확실히 다른 경험이었습니다. 모든 것이 아름다웠을 뿐만 아니라, 가벼운 피아노 연주가 흘러나오는 가운데 저는 바로 인사를 받고 땀을 뻘뻘 흘렸습니다. 자리에 앉을 때는 신문을 제공하고 편안한 자리를 우선적으로 제공해 주었습니다. 제가 플러스 사이즈인 것을 고려하면 정말 좋았습니다. 음식도 훌륭했고, 풍성하고 배부르게 배불리 제공되었으며, 직원들도 매우 친절했습니다. 꼭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이 편안하고 즐거운 아침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저처럼 혼자 식사하는 사람들을 보는 것도 좋았습니다. (원문) If you’re ending a stressful work week or starting a stressful work week. Perfect place to come to relax and decompress. This was definitely a very different experience from what I’m used to. Aside from everything being beautiful, they were playing some light piano music and I was greeted and sweated right away. When seating me they offered me a news paper and preference on seating to make sure I was comfortable. Which was really nice considering I am plus size. The food was great, very rich very filling and staff was very nice. I definitely would come back again. And everyone there was having a nice relaxing morning. It was also nice seeing other people eating by themselves like I was.
Idalis D — Google review
@lydieats 💕 Hype does not live up and the vibes barely make up for the painfully average food. Feels cozy, vintage, and mysterious at the same time. Starting with the good - the chocolate soufflé! Super rich and fluffy with some hints of booze. The slight bitter undertone add balance to each bite. Takes a while to prep so order in advance! Endives are solid 🙆‍♀️ I’ve had better but also worse. I think the fruit, cheese, and nut trio is rly the textbook complement to endives, hard to go wrong. The biggest disappointment is the raviole. I didn’t expect much but still, I was let down. Literally tastes like flour and oil. But like you can’t not get it?? A lose-lose situation 😅 💕 Soufflé ? 💕 Salads d’Endives $17 💕 Croquette de Chèvre $9 💕 Ravioles du Dauphiné $18 💕 Maitake au Poivre $28 피드에서 질리도록 올라온 Cafe Chelsea. 오랫동안 많은 아티스트의 사랑받은 호텔답게 분위기 하나는 짱이다. 클래식하면서 비밀스럽고 추운날씨랑 잘 어울린다. 음식은 흠… 기대하지 말자. 애매할거라고 예상은 했지만 그 이상으로 별로다 🫢 시그니쳐 메뉴인 체크 라비올리는 밀가루 + 오일 맛이구 그릴 버섯은 그냥 짠 맛?? 엔다이브 샐러드는 비교적 낫 배드. 그나마 수플레가 추천할만함. 나오려면 시간이 걸리니까 미리 주문해하기
Lydi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첼시 카페는 정말 보석 같은 곳이에요. 들어서는 순간부터 아름답고 활기찬 분위기가 물씬 풍겨요. 활기 넘치면서도 아늑한 분위기가 가득해요. 직원들은 친절하고 세심한 배려와 밝은 분위기를 자아냈어요. 모든 것이 티끌 하나 없이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어, 넓으면서도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냈어요. 이 매력적인 곳을 진심으로 추천하며, 벌써 다음 방문이 기대됩니다! (원문) The Chelsea Cafe is an absolute gem. From the moment you walk in, you’re embraced by a beautiful, lively atmosphere that feels both vibrant and cozy. The staff radiated kindness, attention and cheer . Everything was spotless and thoughtfully arranged, creating a space that felt spacious yet wonderfully intimate. I wholeheartedly recommend this charming spot, and I’m already looking forward to my next visit!
Dacia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평소처럼 에그 베네딕트를 주문했어요. 가격 대비 괜찮지만 사이드 메뉴는 좀 더 개선됐으면 좋겠고, 홀랜다이즈 소스는 신선하게 제공됐으면 좋겠어요. 클래식한 인테리어 덕분에 분위기는 괜찮았고, 직원들도 친절했어요. (원문) I ordered my usual eggs benedict. It’s good for its price but I think the sides can be improved and the hollandaise be served fresh. The ambience is cool though with all the classical interior deco and their staff were friendly.
Francesandfranci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인테리어와 분위기가 정말 멋졌어요. 아름다운 대리석, 세라믹, 벽돌 장식이 어우러져 인기 있고 고급스러운 프랑스 비스트로의 시대를 초월하는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스테이크 타르타르와 캐비어 요리는 훌륭했고, 라비올리는 정말 맛있었어요. 양피지에 싸인 연어는 아마 최고였을 거예요. 정말 맛있게 먹었고, 다음에 또 방문할 거예요. (원문) The decor and atmosphere is wonderful. Beautiful marble, ceramic and brick accents to pull together a timeless look of a popular and classy French bistro. The steak tartare and caviar dishes were wonderful. Ravioli famously good. The salmon in parchment was perhaps the best dish. We really enjoyed our meal and will be back.
Tom V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유서 깊은 호텔 첼시 안에 자리 잡은 카페 첼시는 마치 뉴욕의 쿨한 언어로 파리에 보내는 러브레터 같습니다. 신고전주의 양식의 화려한 장식과 예술 작품으로 가득한 벽이 돋보이는 이 프랑스-미국식 비스트로는 마치 이곳에 영원히 자리 잡고 있는 듯한 시대를 초월한 우아함을 발산합니다. . 아침부터 늦은 저녁까지, 메뉴는 프랑스 정통 요리와 독창적인 변형 요리가 절묘하게 어우러져 있습니다. 아침 단골들은 커스터드 향이 풍부하고 황금빛을 띠며 은은하게 달콤한 프렌치 토스트를 극찬하며, 스테이크와 계란, 훈제 연어는 풍미 있는 시작을 선사합니다. 브런치에는 정통성과 균형미로 극찬받는 메르게즈 소시지와 니수아즈 샐러드가 제공됩니다. 저녁에는 메트르 도트 버터를 곁들인 행어 스테이크, 스테이크 타르타르, 로스트 치킨이 단연 돋보이며, 염소 치즈 크로켓과 병아리콩 튀김 같은 풍성한 사이드 메뉴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디저트는 결코 빠질 수 없습니다. 아몬드 타르트와 초콜릿 수플레는 거의 모든 사람의 찬사를 받았습니다. . 분위기는 음식만큼이나 매력적입니다. 테이블 간격이 좁아 활기 넘치는 분위기 속에서도 친밀감을 잃지 않는 멋진 메인 다이닝룸이 있습니다. 호텔 컬렉션의 오리지널 예술 작품들이 돋보이는 이 공간의 역사적인 매력은 브라세리의 따뜻한 조명과 세련된 서비스와 아름다운 조화를 이룹니다. .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인기 있는 만큼 다소 시끄럽고 좌석이 좁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첼시에서 파리의 한 조각을 찾는다면, 카페 첼시가 제격입니다. 세련되면서도 친근하고, 오랜 역사를 간직하면서도 생동감 넘치는 분위기를 선사합니다. 느긋한 브런치, 로맨틱한 저녁 식사, 바에서 즐기는 와인 한 잔 등 어떤 메뉴를 선택하든, 오래 머물고 싶고 다시 찾고 싶은 곳입니다. (원문) Tucked inside the storied Hotel Chelsea, Café Chelsea feels like a love letter to Paris penned in the language of New York cool. The French-American bistro, with its neoclassical flourishes and art-laden walls, exudes the kind of timeless elegance that makes you wonder if it’s been here forever. . From breakfast through late-night dinner, the menu is a curated blend of French classics and inventive twists. Morning regulars rave about the French toast—custardy, golden, and subtly sweet—while the steak and eggs and smoked salmon offer savory starts. Brunch brings the merguez sausage and Nicoise salad, both praised for their authenticity and balance. Come evening, the hanger steak with maître d’hôtel butter, steak tartare, and roast chicken emerge as standouts, alongside indulgent sides like goat cheese croquettes and chickpea fries. Dessert is no afterthought: the almond tart and chocolate soufflé have earned near-universal acclaim. . The atmosphere is as much a draw as the food. A fabulous main dining room where tables are set close enough for a lively hum without losing intimacy. The space’s historic charm—accented by original artworks from the hotel’s collection—pairs beautifully with the brasserie’s warm lighting and polished service. . If there’s a caveat, it’s that popularity can mean a bit of noise and tight seating. But for those seeking a slice of Paris in Chelsea, Café Chelsea delivers: refined yet approachable, steeped in history yet vibrantly of-the-moment. Whether for a languid brunch, a romantic dinner, or a glass of wine at the bar, it’s a place that invites you to linger—and to return.
Cristina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음식과 음료가 훌륭했습니다. 가격은 비싸지만 분위기는 멋졌고 서비스도 훌륭했습니다. 글루텐 프리 옵션도 훌륭했습니다. 친절한 서빙 직원이 부탁도 없이 맛있는 글루텐 프리 토스트와 버터를 가져다주셨습니다. (원문) Great food and drinks. Expensive but cool atmosphere and great service. Also terrific with gluten-free options. Without asking, our terrific server brought out some delicious gluten free toast and butter.
Jason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뉴욕에서 첼시 호텔만큼 유명한 곳은 거의 없으며, 카페는 그 품질과 역사적인 명성에 걸맞습니다. 아름다운 인테리어, 오랜 역사를 간직한 곳임에도 불구하고 잘 보존되어 있으며, 그곳에서 일하는 모든 사람들이 정성껏 관리하고 있습니다. 딜런이나 코헨이 자주 찾던 코너 테이블에 앉아 있었는데, 갑자기 노래를 쓰고 싶은 충동이 들었습니다. 아침 식사는 훌륭하고 커피는 완벽했습니다. 아래층 시설은 깨끗하고, 호텔과 레스토랑의 서버와 프런트 데스크 직원들은 모두 정중하고 전문적이면서도 친절하며, 업무 공간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습니다. 때로는 차갑고 외딴 맨해튼의 2025년을 상쾌하게 만들어 줄 곳입니다. 별 다섯 개, 아니면 여섯 개 (원문) Few places in NYC are as famous as The Chelsea Hotel and the Cafe is deserving of its quality and historic reputation. The decor is beautiful the place steeped in history but well preserved and taken care of by all who work there I may have sat at the corner table frequented by Dylan or Cohen as I immediately felt compelled to write a song Breakfast is wonderful the coffee perfection The downstairs facilities are clean and the servers and front desk both at the hotel and restaurant are courteous, professional yet friendly and aware of the importance of their place of work. Refreshing in a sometimes cold, aloof Manhattan 2025 Five stars if not six
Chaim G — Google review
218 W 23 St, New York, NY 10011, USA•http://cafechelseanyc.com/•(212) 518-1813•Tips and more reviews for Café Chelsea

19S&P Lunch

4.6
(536)
•
Mentioned on 
 
$$$$affordable
음식점
S&P 런치, 이전에 아이젠버그로 알려졌던 곳은 Court Street Grocers와 HiHi Room의 팀에 의해 인수되었습니다. 메뉴에는 햄버거와 같은 클래식 샌드위치를 포함하여 다양한 샌드위치가 있습니다. 이 레스토랑은 고기 대신 브로콜리를 루벤에 넣을 수 있는 옵션과 같은 현대적인 터치를 가미한 구식 유대인 델리 경험을 제공합니다. 방문객들은 카운터 스타일의 좌석과 뛰어난 파스트라미, 그리고 삶을 긍정하는 마초볼 수프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아침 메뉴와 샌드위치로 구성된 소박한 정통 정통 일식당입니다. 저는 꽤 괜찮은 웨스턴 오믈렛을 먹었고, 친구는 터키 루벤 샌드위치가 정말 맛있다고 했고, 저희 둘 다 가볍고 폭신한 팬케이크를 좋아했습니다. (원문) An old school feeling diner with a simple menu of breakfast classics and sandwiches. I had a pretty solid western omelette, my friend said the turkey reuben was fantastic and we both loved the light and fluffy pancakes.
Matt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클래식한 식당! 작은 식당이지만 제대로 된 클래식 요리를 선보입니다. 참치 멜트로 유명한데, 그럴 만한 이유가 있죠! 참치는 버터 향이 풍부하고 정말 부드러웠고, 빵은 정말 맛있었어요 (약간 허브 향이 나기도 했지만요!). 감자튀김은 괜찮았어요. (겉면이 좀 더 바삭했으면 좋았을 텐데.) (원문) A classic diner spot! It’s a small restaurant but with classic eats done right. They are known for their tuna melt, and for good reason! The tuna was buttery and super smooth and the bread was delicious (and a little herbaceous!). The fries were ok. (I wish they were crispier on the outside.)
Natalie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10분에서 15분 정도 기다렸는데, 테이블이 좀 좁긴 했지만 음식은 정말 빨리 나왔고 예상했던 대로 정말 맛있고 배부르게 나왔습니다. 가게 분위기도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옛날 식당 같은 느낌이라 더 좋았어요. (원문) We waited about 10 to 15 minutes to be seated and the tables were a bit cramped, but the food came out really fast and was exactly what we expected, super tasty and filling. I also really liked the vibe of the place, it looks like an old school diner which makes the experience even nicer.
Bertha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들어가자마자 향이 정말 좋았어요. 줄이 좀 길긴 했지만, 어쨌든 빨리 들어갔어요. 집밥 분위기가 너무 좋고 맛도 정말 훌륭했어요! 남자친구랑 저는 그릴 옆 카운터에 앉아 기다리면서 음식이 만들어지는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직원들 모두 열심히 일하고 효율적이어서 다시 오고 싶어요. BLT를 먹었는데, 제가 먹어본 BLT 중 최고였어요. 음식에 정성과 풍미가 가득 담겨 있더라고요. (원문) immediately walking in it smelled amazing, there was a small line up but which quick. place has such a good atmosphere of home cooked diner food & tasted spectacular! me and my boyfriend were seating at the counter by the grill and were able to watch food getting made while waiting, all the employees were hardworking and efficient and I’d love to come back here. Had a blt and you best believe it was the best blt I’ve had, lots of love and flavor put into the food
Lily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오후 2시 직전에 이 가게에 도착했는데, 테이크아웃 주문 줄에서 세 번째였습니다. 파스트라미 샌드위치와 감자튀김을 주문하고 밖에서 이름이 불릴 때까지 기다렸습니다. 10분도 채 지나지 않아 이름이 불렸습니다. 봉지를 들고 호텔 방으로 재빨리 걸어갔습니다. 빵은 부드럽고 따뜻했고, 파스트라미는 정말 맛있었어요. 감자튀김은 바삭하고 따뜻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 그대로였습니다. 다음에는 다른 샌드위치도 먹어보고, 카운터에서 식사도 해보고 싶습니다. (원문) Arrived at this shop shortly before 2 pm, and I was the third in line for a “to-go” order. I ordered a pastrami sandwich and French fries and waited outside for my name to be called. It wasn’t even ten minutes before my name was called. I picked up a bag and walked briskly to my hotel room. The bread was soft and warm, and pastrami was so flavorful. The fries were crisp and warm…just like the way I like it. I would love to go back to try another sandwich and perhaps dine at the counter next time.
Emiko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S&P 런치가 아이젠버그 샌드위치 숍을 인수했습니다. 위치도, 메뉴도, 분위기도 예전과 마찬가지로 소박합니다. 카운터는 앞쪽에 있고, 안쪽에는 작은 식당이 있습니다. 친절하고 빠른 서비스입니다. 일찍 가거나 늦게 가면 기다려야 합니다. 치즈버거에 감자튀김까지 곁들여 먹으면 완벽합니다. 번거로움 없이 완벽한 점심 식사입니다. 어떤 것들은 변하지 않는다는 게 참 좋네요. (원문) S&P Lunch has taken over the Eisenberg Sandwich Shop. Same location,same menu, same low key luncheonette ambience. The counter upfront with small dining room in the back. Friendly, quick service. Go early or go late otherwise you"ll have a wait. Cheeseburger with a side of fries. The perfect no fuss lunch. It's nice that some things don't change.
SD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여기서 먹은 샌드위치는 뉴욕에서 먹어본 샌드위치 중 최고였어요. 시간이 더 있었다면 분명 테이크아웃으로 시켰을 거예요! 저희를 도와주신 안경 쓴 남자분은 정말 친절하셔서 기분 좋게 식사할 수 있었어요. 하지만 매니저의 태도는 좀 불편했어요. 들어서는 순간부터 저희를 보셨지만 한마디도, 인사도 안 하셨어요. 매니저 스타일인가 싶었는데, 저희를 제외한 다른 모든 사람들에게는 따뜻하고 친절하셨어요. 심지어 계산대 옆에 서 계실 때도 저희를 완전히 무시하셨어요. 지금 생각해 보면, 음식이 그 미묘한 차별을 메울 만큼 맛있었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매니저분도 저희도 매니저분의 표정과 태도를 알아주셨으면 좋겠어요.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원문) The sandwich I had here was the best I’ve eaten in New York. If I’d had more time, I would’ve definitely gotten one to go! The man with glasses who helped us was very friendly and made the experience pleasant. However, the manager’s attitude made us feel uncomfortable. From the moment we walked in, she saw us but didn’t say a single word or greeting. I thought that might just be her style, but she was warm and kind to everyone else except us. Even when we were leaving and she was standing by the cashier, she ignored us completely. Thinking back on it, I’m not sure the food was good enough to make up for that subtle feeling of discrimination. I hope she realizes that we can also see her expressions and attitude. Wishing her a good day.
Ji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온타리오에서 왔거든요. 루벤 샌드위치가 제 단골 메뉴라 델리 샌드위치가 필요했어요. 줄이 좀 서긴 했지만 금방 줄었고, 자리에 앉기 전에 다른 사람들이 뭘 주문하는지 볼 수 있었어요. 파스트라미 루벤 샌드위치, 어니언 링, 진저에일, 그리고 아내를 위한 참치 멜트. 파스트라미는 입에서 살살 녹았고, 호밀빵은 완벽하게 구워졌어요!! 뉴욕 여행 중 꼭 들러야 할 곳이에요. (원문) Visiting from Ontario I needed to have a deli sandwich with the reuben being my go to. There was a lineup but it went fast and you got to see what others were ordering before you sat down. Pastrami reuben, onion rings, ginger ale, and a tuna melt for the wife. The pastrami melted in your mouth and the rye was perfectly toasted!! Overall a must visit on you trip to NY.
Brad W — Google review
174 5th Ave, New York, NY 10010, USA•http://www.sandwich.place/•(212) 691-8862•Tips and more reviews for S&P Lunch

20George's

4.3
(3680)
•
4.0
(981)
•
Mentioned on 
2 lists 
$$$$affordable
아메리칸 레스토랑
아침식사 전문 식당
간이 식당
조지의 다이너는 브루클린의 딧마스 파크와 빅토리안 플랫부시 지역에서 수십 년 동안 미국 그리스 요리를 제공해 온 가족 소유의 식당입니다. 이곳은 동네의 랜드마크로 알려져 있으며, 그 벽은 수년 동안 수집된 고객의 사진과 찬사로 장식되어 있어 그 존재와 중요성을 확고히 하고 있습니다.
오물렛,팬케잌,잉글리시 딜라이트 순으로 인당 시키면 된다.(우린 그렇게 먹었는데 만족했다는 것이다). 아침엔 현지인 분빈다고 하니 점심시간에 그렇게 먹어도 훌륭하다.
Yj S — Google review
충청도민: 애는 착해~ 20+팁 크아악 치킨카츠 샌드위치는 조선사람에게 너무 이른게 아닌가 싶습니다. 퍽퍽하고... 그래도 가게 분위기 좋고 서버분들 친절하셔서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안창현 — Google review
직원분들 친절하셨고 사장님인지는 모르겠지만 화장실문을 못열던 저에게 ㅎ 직접 문도 열어주며 들어가라고 ㅋㅋ했던 분 참 마음이 따뜻해지는 .. 핫케이크 맛있었고 프렌치토스트는 제가 생각한 바삭함은 아니였지만 괜찮았어요 ㅎㅎ밀크쉐이크 오레오 쉐이크 존맛!
박승미 — Google review
전형적인 미국 가정식입니다! 맛도 양도 서비스도 최고! 미국식 식사 해보고 싶으면 강추요👍
SONG — Google review
아침을 먹기 위해 방문한 다이너. 아침 8시에 방문하였는데 이미 거의 만석이었다. 다들 아침 먹으러 오는 듯 하다. 다이너가 처음이었는데 음료와 음식을 주문하는 사람이 각가 나뉘어 있는 것이 인상적이었다. 공간은 협소하고 사람들이 많아 정신없다. 음식은 맛이 없진 않으나 무난무난한 편, 양이 꽤 많다.
Root L — Google review
약간 레트로 느낌 메뉴는 굉장히 다양함 에그 베네딕트, 스트로베리 팬케이크, 커피한잔 주문했는데 매장 내에 토스트냄새인지 맛있는 냄새가 가득함 겨울 아침에 브루클린 탑뷰버스투어를 2층야와에서 보고 나서 너무추워서 근처 찾다가 평 좋아서 아침11시에 들어왔음 양도 많고 맛도 괜찮음!!
계공(주술사) — Google review
오믈렛과 핫초코가 맛있는 브런치집. 사람이 몰리는 시간대엔 웨이팅이 있지만 기다려서 먹을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미국에서 먹었던 브런치중 가장 맛있었어요!
Siii — Google review
미국 다이너는 매번 만족함. 미국미국한 분위기가 아주 좋음
신석원 — Google review
89 Greenwich St, New York, NY 10006, USA•https://www.georges-ny.com/•(212) 269-8026•Tips and more reviews for Geor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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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Good Enough To Eat

4.1
(1856)
•
4.0
(798)
•
Mentioned on 
2 lists 
$$$$affordable
아메리칸 레스토랑
아침식사 전문 식당
Good Enough To Eat는 뉴욕시에 있는 매력적인 식당으로, 전통적인 미국식 편안한 음식과 지역에서 조달한 재료로 만든 맛있는 집에서 구운 간식으로 유명합니다. 1981년부터 캐리 레빈이 이 인스타그램에 올릴 만한 장소의 소유자이자 수석 셰프를 맡고 있으며, 아침 식사 인기 메뉴부터 클래식한 저녁 특별 메뉴까지 다양한 시대를 초월한 미국 요리를 제공합니다.
바나나팬케익 시켰는데 양이 상당히 많습니다 고려해서 시키세요. 맛은 있습니다
잉묵 — Google review
트립어드바이저 추천을 받고 갔는데 그래도 맛으로 선방한 음식점이였다. 토스트가 버터 범벅이 되있어서 먹다보면 물리긴 했지만, 메이플시럽에다가 같이 먹으니까 토스트 3장까지는 매우 맛있었다. 그리고 오믈렛도 같이 먹었는데 오믈렛은 끝까지 먹을 수 있는 맛이였더, 딸기버터같이 생긴것도 있던데 그것도 맛있었는데 호불호 갈리는 맛
Jun K — Google review
보통 챙겨먹는 브런치 느낌의 동네명소에요. 현지인들과 섞여서 밥먹는 느낌! 저는 개인적으로 추천합니다!!
하소영 — Google review
특별할것없는오래된동네밥집이요.친절하고.딸기버터맛있고.우리동네에밥먹으러생각없이발이찾아가는그런곳이요.거의7-8년만에갔는데.다똑같고더오래된느낌.매일특별한밥먹을수는없으니까요 ㅎㅎ
박효빈 — Google review
맛과 서비스에 비해 가격이 좀 높은 것 같아요.
Sophia L — Google review
그냥 현지인들이 가는 동네 브런치 카페같은 느낌 내 입맛엔 약간 늬글늬글 햇다
맛박사 — Google review
아침으로 무난해요 친절하보
문현우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침/브런치를 즐기기에 최고의 장소 중 하나입니다. 구운 아몬드를 곁들인 딸기 팬케이크는 정말 끝내줍니다!!!! 하지만 일반 베네딕트와 연어 베네딕트는 정말 완벽하게 구워졌습니다. 직원의 추천대로 칠면조 소시지를 시켰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커피 케이크(포장) 사진으로 마무리했는데, 나중에 아내가 먹었는데 정말 좋아했습니다. 이곳은 항상 사람이 많지만, 기다릴 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습니다. 음식도 훌륭하고, 가격도 좋고, 서비스도 훌륭합니다. 이보다 더 좋은 곳은 없습니다. (원문) One of the best places to have breakfast/brunch. The strawberry with roasted almons pancakes are amazing !!!! However, the regular and salmon Benedict are just perfectly done. We followed our server recommendation and got a side of the turkey sausage which was absolutely delicious. We closed our experience witha slide of the coffee cake (to go) which later my wife had and absolutely loved it. This place is always packed, but definitely worth the wait. Excellent food, great value, excellent service ... you can't beat it.
Oscar G — Google review
520 Columbus Ave, New York, NY 10024, USA•http://www.goodenoughtoeat.com/•(212) 496-0163•Tips and more reviews for Good Enough To Eat

22라파예트

4.2
(5280)
•
4.0
(651)
•
Mentioned on 
2 lists 
$$$$expensive
프랑스 음식점
패스트리 판매점
라파예트 그랜드 카페 & 베이커리는 맨해튼 노호 지역에 위치한 광대한 벨 에포크 스타일의 브라세리와 베이커리입니다. 클래식한 프랑스 요리와 칵테일을 제공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인기 메뉴 중 하나는 '수프레'라는 이름의 크림이 가득한 크루아상으로, 이는 베이커리에서만 선착순으로 제공됩니다. 크루아상을 기다리지 않으려면 브런치 메뉴에서도 맛있는 옵션을 제공합니다.
릴스에서 본 Pistachio Suprême 먹으러옴 크루아상이랑 두 개 주문하고 안 쪽에서 먹어도 되냐고 물어보니 된다고 해서 앉아서 편하게 먹음 크루아상부터 먹어봤는데 오마이갓 ... 너무 맛있음 메뉴 이름이 French Butter Croissant였는데 파리에서 먹었던 맛이랑 똑같음 진짜 그 다음에 피스타치오 롤도 먹어봣는데 위에는 피스타치오초콜릿 느낌이었고 안에는 그냥 파스타치오 크림맛! 크림 듬뿍 있어서 너무 맛있었음 비싸서 하나만 먹었는데 담에는 꼭 초코도 먹고 싶음 ㅜㅜ
지우 — Google review
목요일 아침 9시 대기없이 들어 갔어요 베이커리에서 blackberry Danish 크림과 겉의 바삭함 정말 맛있었고 pistachio supreme의 choux가 진하고 맛있었고 Blueberry muffin은 괜찮아요 저희는 레스토랑에 자리 잡고 bakery에서 빵 몇가지 시키고 pancake과 egg Benedict 시켰는데 가격에 비해 가치는 없어요 커피는 la colombe 원두를 써서 맛있고 $17하는 orange Juice는 괜찮았어요
YUNA C — Google review
한국으로 오는 마지막 날… 여기 정말 가보고 싶었던 곳인데 결국 다녀와서 좋았습니다. 커피도 제사 좋아하는 라콜롬프 라떼가 있었고 라파예트의 시그니처인 크로와상도 6개 주문해서 두개는 먹고 왔습니다. 초코 보다는 피스타치오를 좋아해서 그걸로 먹었는데 안에 크림이 듬뿍 들어 있어 좋았습니다. 라떼 보다는 아아가 정말 잘 어울릴것 같아요^^
이현정 — Google review
분위기 좋네요. 뉴욕의 주말 아침 브런치 먹기 좋은 곳 같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예약하지 않으면 줄을 많이 서야합니다. 꼭 예약하고 가세요.
BRian B — Google review
한쿡샤람덜 분위기는 좋아요 데이트하기 좋은곳!! 고러취만 음식은 완죠니 별류여떠염 마시가 엄떠요
SH L — Google review
스테이크와 굴, Bisque pasta 를 먹었습니다. 맛, 서비스, 분위기 모두 좋았습니다.
JM — Google review
핫케잌이 맛있는곳입니다
Free 1 — Google review
가격 깡패. 상당히 창렬함
Kathie — Google review
380 Lafayette St, New York, NY 10003, USA•http://www.lafayetteny.com/•(212) 533-3000•Tips and more reviews for 라파예트

23Little Collins

4.5
(2512)
•
4.6
(521)
•
Mentioned on 
2 lists 
$$$$affordable
카페
아침식사 전문 식당
브런치 식당
리틀 콜린스는 뉴욕 미드타운에 위치한 트렌디한 호주 카페로, 세련되고 매력적인 분위기를 제공합니다. 맛있고 인스타그램에 올리기 좋은 아침 식사 메뉴, 고급 커피, 구운 과자를 제공합니다. 메뉴에는 '더 스매시'라는 독특한 아보카도 토스트가 포함되어 있으며, 으깬 아보카도에 페타 치즈, 칠리 플레이크, 호박씨가 들어 있습니다. 이 아늑한 장소는 뉴욕의 분주함 속에서 아늑한 느낌으로 돋보입니다.
사람이 많아서 자리가 좁았지만 그만큼 너무 맛있어요. 평소에 브런치 안좋아하는데 미국 왔으니 먹자 하고 왔는데 연어도 너무 싱싱하고 그냥 모든 재료가 신선해요! 아이스라떼도 진짜맛있어요!! (중간에 눈부셨는데 부르지도 않았는데 바로 오셔서 블라인드도 내려주셔서 감동....)
Ji L — Google review
주문했던 메뉴 다 맛있었어요! 오믈렛이 초록색이라 놀랐는데 루꼴라인듯요. 건강하게 맛있습니다. 안에는 크리미한 치즈가 들어있었어요. 바나나브레드에 베리토핑 올라간 것도 정말 맛있었고요. 여기 직원분들도 매우 쾌활하셔서 아침을 활기차게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Jieun L — Google review
평점과 후기가 좋아 시도해 봤는데 상상 이상의 현지인 맛집! 플랫화이트는 커피 맛집임을 확실히 느끼게 해 주었고 샌드위치와 빵은 좋은 식재료로 정성껏 만든 음식임을 의심없이 받아들이게 해 주었음. 서비스 또한 엄청나게 친절함. 자리가 매우 비좁고 사람이 많아서 2인 이상 앉기 어려운 점만 감수할 수 있다면 매일 가고 싶은 맛집!!!
민기은 — Google review
호텔근처라 모닝커피 및 아침식사하러 우연히 방문. 현지인들에게 인기있는 곳인듯~ Piccola latte 적당히 진하고 좋았고, 샌드위치들도 다 맛있었습니다.
Irene S — Google review
일단 커피맛이 너무 좋았는데 아이스라떼 시켰는데 샷추가할걸 옅어서 아쉬웠어요! 스매쉬 어쩌고랑 샥슈카랑 먹었는데 좋았어요 메뉴들 다 맛날거같아요 여름에는 매장이 에어컨빵빵해서 겁나 추우니 겉옷 챙기세요
Hawaii L — Google review
기대 이상으로 맛있었던 곳!! (특히 햄버거에 감자가...미쳤습니다... 냠냠)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분위기도 좋고 또 가고싶었던 곳이에요
Mia F — Google review
-뉴욕에서 먹은 아침 식사 중에서 가장 best -서버가 굉장히 친절해서 내 어깨가 춤을 추기 시작함 (팁이 아깝지 않았음) -돈 주고 사먹은 팬케이크들 중에서 TOP
갓길 — Google review
진짜 다 너무 맛있었던 집. 나중에 뉴욕가면 또가고 싶다. 오늘의 스프 시켰더니 나왔던 치킨누들은 정말 영혼의 평화를 줬다.
H — Google review
708 3rd Ave, New York, NY 10017, USA•http://www.littlecollinsnyc.com/•(212) 308-1969•Tips and more reviews for Little Collins

24NOMO Kitchen

3.9
(1226)
•
4.0
(423)
•
Mentioned on 
2 lists 
$$$$expensive
아메리칸 레스토랑
음식점
세련된 NoMo SoHo 호텔에 자리 잡고 있는 NoMo Kitchen은 고급 농장에서 식탁까지의 뉴 아메리칸 요리와 매력적인 칵테일을 전문으로 하는 현대적인 다이닝 보석입니다. 이 레스토랑은 당신을 매료시킬 매력적인 브런치 메뉴를 자랑할 뿐만 아니라, 인스타그램 애호가들에게 꼭 방문해야 할 숨막히는 장식도 특징으로 하고 있습니다. 다가가면 멋진 토피어리 입구가 맞이하며, 자발적인 사진 촬영에 완벽한 매혹적인 식물 터널을 만들어냅니다.
소호거리에서도 유명한 손꼽히는 곳입니다. 저는 이곳 호텔에 머물면서 브런치 이용했는데요. 분위기, 서비스, 맛 모두 훌륭합니다. 유명한 이유가 있네요. 브런치는 평일만 될 수 있으니 확인 후 방문하세요.
강홍구 — Google review
세가지 문제점이 있었습니다 첫번째, 음식 나오는데 30분이 넘게 걸렸습니다 .(피크 시간도 아니었습니다. 오후 두시쯤) 두번째 햄버거 패티가 태워진 채 나왔습니다. 컴플레인 걸었더니 너희가 웰던 시키지 않았냐며 그래서 오래 구워서 이렇게 된거리고 그러더군요 세번째, 주문이 잘 못 들어갔습니다. 저희는 치킨 어쩌구를 시켰는데 나온건 머쉬룸 타코 였습니다. 이건 말하니까 다른걸로 가져다줬습니다 + 여기는 서비스 피를 본인들이 직접 추가합니다.. 20퍼센트를 추가하는데, 저희는 이런 서비스를 받고서 이만큼의 팁을 내고싶지 않았는데 어쩔 수 없이 냈습니다 처음엔 예쁜 인테리어랑 음식들을 보고 갔지만 여러분들,,, 이정도 값이면 뉴욕에서 훨씬 더 예쁘고 맛있는 가게를 찾을 수 있습니다. 시간과 돈을 아끼세요 plz
22번 — Google review
분위기도 괜찮고 음식도 먹을만하네요. 다만, 자리가 많이.비어있음에도 굳이 구석진 자리로 안내하네요. 차별이 있는듯요
김영호 — Google review
소호에서 분위기 갑 들어섰을때 멋진 샹들리에가 눈길을 끌고 인테리어가 화려하고 화사합니다 일단 분위기 맛집이네요 음식은 당근쥬스가 맛있대서 시켜봤는데 괜찮았구요 샐러드와 파스타는 한국인 입맛엔 짜고 양도 적고 그닥이었어요 미국대부분의 식당이 그러하듯 맛은 마이너스 분위기는 플러스에요
권수정 — Google review
분위기 좋고 음식맛도 중간 이상은 했는데 직원들중 몇몇분은 친절하지 않았습니다 사진찍기 이쁜 요소들이 많아 여성분들에게 딱 좋은 공간입니다
김유리 — Google review
절대절대 가지마세요!!!!!!! 뭐 평보고 맛 기대도 안하고 갔지만 주문하고 40분 기다렸는데 이상해서 왜 안나오냐고 물어봤더니 주문이 안들어갔다며 오마이갓... 절대절대절대 안가고싶은곳 사진만 찍고 나옴
Jee S — Google review
피자끝부분은 엄청 타고 빙금나온것처럼 뜨겁지도 않고 그냥 대충 만든거같았으 분위기빼고 진짜 별루~.~
Summer Y — Google review
분위기 좋습니다. 여자분들이 더 좋아할듯. 에그 베네딕트와 팬케익 괜찮아요. 치킨 샌드위치는 좀 퍽퍽했구요.
Kim I — Google review
9 Crosby St, New York, NY 10013, USA•https://www.nomosoho.com/nomo-soho-kitchen/•(646) 218-6449•Tips and more reviews for NOMO Kitchen

25Tom’s Restaurant

4.4
(2661)
•
4.5
(417)
•
Mentioned on 
2 lists 
$$$$cheap
아메리칸 레스토랑
아침식사 전문 식당
톰스 레스토랑은 1930년대부터 지역의 기관으로 자리 잡은 클래식한 다이너입니다.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분위기 속에서 전통적인 아침 식사와 점심 요리를 제공합니다. 이 레스토랑은 독특한 장식과 친근한 분위기로 유명하며, 종종 활기찬 인파를 끌어모읍니다. 테이블을 기다려야 할 수도 있지만, 직원들은 무료 커피, 음식 샘플, 오렌지 조각으로 손님들을 즐겁게 합니다. 톰스는 특히 레몬 리코타와 시나몬 롤 팬케이크로 유명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면책 조항: 제 개인적인 경험입니다. 예상대로 되지 않으면 항상 레스토랑 측에 개선의 기회를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레스토랑이 그러하듯, 톰스도 분명 그랬습니다. 메뉴에는 없었지만, 뭔가 특별한 게 먹고 싶어서 들렀습니다. 오픈 페이스 비프 샌드위치였는데, 주문했더니 망설임 없이 만들어 주셨습니다. 부드러운 소고기가 토스트 위에 겹겹이 쌓여 진한 브라운 그레이비 소스에 듬뿍 묻어 있었습니다. 정말 편안한 음식이었습니다. 화려하지는 않았지만, 딱 마음에 와닿는 정직한 맛이었습니다. 마치 옛날 방식의 환대처럼, 그저 평범한 손님 그 이상의 존재가 된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해 줍니다. 굳이 그럴 필요가 없었는데도 흔쾌히 승낙해 준 팀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때로는 메뉴에 없는, 정성을 다해 만든 요리가 최고의 맛을 선사하기도 합니다. (원문) Disclaimer: This is my personal experience. If something doesn’t go as expected, I always believe in giving the restaurant a chance to make it right. Most places will, and Tom’s definitely did. I stopped in craving something specific — an open-faced beef sandwich — even though it wasn’t on the menu. I asked, and they made it happen without hesitation. The beef was tender, layered over toast, and smothered in rich brown gravy. Total comfort food. Nothing fancy, just honest flavor that hit the spot. It’s the kind of old-school hospitality that makes you feel like more than just another customer. Major appreciation to the team for saying yes when they didn’t have to. Sometimes the best dishes are the ones made off-menu with a little heart.
Gregory W — Google review
전형적인 미국식당입니다. 우와~ 맛있다는 아니지만, 괜찮다 정도는 됩니다. 간단한 아침이나 아점으로는 괜찮아요.
곽진원 — Google review
제일 기대했던 곳인데, 맛은 의외로 쏘쏘였어요. 분위기는 완전 미국 전형적인 오래된 다이너 느낌. 한번 정도는 들릴만 하지만, 굳이 찾아갈 정도는 아닌 것 같아요!
Minnim — Google review
방송에 소개된 곳이라 기대했는데, 제 입에는 안맞았나봅니다.
초이호호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1939년부터 영업을 이어온 유서 깊은 식당! 입장하는 것은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는 것입니다. 환영받는 환경, 미소 짓고 사교적인 직원. 나는 풍미있는 아침 식사를 먹었습니다. 매우 넉넉한 부분과 계란 베네딕트는 부드러운 중심으로 완벽하게 요리되었습니다. 내가별로 감사하지 않은 것은 너무 익히고 거의 탄 베이컨과 요리와 함께 제공되는 삶은 감자가 진짜 덩어리였습니다 ... 퓌레와 덩어리의 교차 ... 간단히 말해서 우리는 더 잘할 수있었습니다. (원문) Diner storico, attivo dal 1939! Entrare è un salto indietro nel tempo. Ambiente accogliente, personale sorridente e socievole. Ho fatto una colazione salata: porzioni super abbondanti e le uova alla Benedict erano cotte al punto gusto, con il cuore morbido. Quello che non ho apprezzato molto è stato il bacon troppo cotto, quasi bruciato e le patate lesse che fanno da contorno al piatto erano un vero ammasso… una via di mezzo tra purea e tocchetti.. insomma, si poteva fare di meglio.
Gloria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줄이 서 있어도 겁먹지 마세요. 보이는 것보다 좌석이 훨씬 많거든요. 10~15분 정도면 들어갈 수 있을 거예요. 그래서 결국 데니쉬 팬케이크를 주문했어요. 좀 더 치즈가 많을 줄 알았는데, 팬케이크 형태의 블루베리 타르트 같았어요. 정말 맛있었고, 딸기 밀크셰이크도 시켰는데 맛있었어요. 가능하다면 누군가와 나눠 먹는 걸 추천해요. 생각보다 훨씬 많은 음식을 주거든요. 제 주변 사람들이 대부분 접시에 음식을 남기는 걸 봤는데, 그게 문제라는 걸 잘 알고 있어요. (원문) Don’t be intimidated if there’s a line, there is a lot more seating than there appears to be. You should be in after 10-15 minutes tops. That being said, I ended up getting the Danish pancakes, I was expecting it to be a little cheesier, but I would liken it to a blueberry tart in pancake form. It was really good, I also got a strawberry milkshake which was good too. I would recommend splitting with someone if possible as they give a lot more food than you think you will get. I saw most people around me leave food on the plate, I know that is a good problem to have.
Kelvin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제가 먹어본 시나몬 롤 팬케이크 중 최고였어요. IHOP 대신 여기를 방문하기로 했는데, 정말 좋은 선택이었어요. 절친과 함께 식사했는데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돈도 많이 들지 않았고 분위기도 최고였어요. 음식은 빨리 나오고 따뜻하게 바로 나와서 바로 먹을 수 있었어요. 10/10 (원문) The best cinnamon roll pancakes I’ve ever had . Decided to visit here instead of IHOP super last minute and was such a wonderful choice . I dined in with my best friend and we had an amazing time. We didn’t spend much and the vibes were immaculate. The food was served fast hot and ready. 10/10
Nia (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Tom's에서 식사할 때마다 정말 좋아요. 직원들은 정말 친절하고 음식은 "클래식 다이너"의 갈증을 완벽하게 해소해 주거든요. 일요일 2시 30분쯤 도착해서 15분 만에 자리에 앉았고, 주문한 지 7분 조금 지나서 음식이 나왔어요!!! 오랜 친구들을 만나 푸짐한 식사를 할 때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곳이에요 🤌🏼 (원문) I love every time I eat at Tom’s. The staff is incredibly efficient and the food exactly satisfies the “classic diner” craving. We arrived around 2:30 on the Sunday, were sat at a table in 15 minutes, and our food came our way a little more than 7 minutes after we ordered !!! My favorite place to meet old friends for a substantial meal 🤌🏼
Suzanne C — Google review
782 Washington Ave, Brooklyn, NY 11238, USA•https://tomsbrooklyn.com/•Tips and more reviews for Tom’s Restaur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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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EJ's Luncheonette

4.2
(1283)
•
4.0
(271)
•
Mentioned on 
 
$$$$affordable
간이 식당
아메리칸 레스토랑
아침식사 전문 식당
EJ의 런천넷은 1992년부터 73번가와 렉싱턴의 모퉁이에 위치한 클래식한 다이너로, 올드스쿨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으며 비건 및 유기농 옵션도 제공합니다. 이곳은 1930년대와 1940년대의 런천넷을 닮도록 설계되었으며, 영화적 분위기로 인해 다양한 영화 및 TV 제작에 등장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동네 정통 미국식 식당입니다. 클래식 미국식 아침 메뉴와 글루텐 프리 옵션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글루텐 프리 와플, 팬케이크, 프렌치 토스트도 판매합니다. 친절하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며, 양도 푸짐하고 가격도 합리적입니다. (원문) Authentisches amerikanisches Diner in der Nachbarschaft. Klassisches amerikanisches Frühstücksmenü, glutenfreie Optionen sind möglich. Es gibt glutenfreie Waffeln, Pancakes und French Toast. Die Bedienung ist nett und informiert, die Portion sind groß, die Preisleistung stimmt.
Sven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음식에 대한 유일한 긍정적인 점은 부분의 크기였습니다. 수프는 좋지 않았습니다(맛이 좋지 않았고 닭고기가 아주 오래됐고 재가열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파스트라미는 파스트라미와는 다른 맛이 났고 어쩐지 달콤했고 그 후의 결과 때문에 고기나 빵에 버터가 들어갔다고 맹세할 수 있었습니다. 나는 유당 불내증이라고 밝혔습니다(서버는 수표에도 명시되어 있었기 때문에 분명히 밝혔지만 주방에서는 이를 무시했을 것임에 틀림없습니다). 장소는 좋고 서버도 좋지만 확실히 다시는 오지 않을 것입니다. (원문) The only positive about the food was the size of the portion. Soup was not good (not tasty and I could tell the chicken was super old, reheated). Pastrami tasted like anything but pastrami, it was sweet somehow and I could swear this had butter in the meat or the bread because of the consequences after, having clarified I am lactose intolerant (the server certainly did clarify as it was even specified in the check but kitchen must’ve ignored it). Place is nice, the server too but certainly won’t come again.
Maru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일요일 오후 1시쯤 두 사람 테이블을 30분 넘게 기다렸어요. 모던한 식당 분위기가 물씬 풍겼는데, 제 취향에는 좀 시끄럽고 붐볐어요. 게다가 화장실 바로 옆에 앉았기 때문에 사람들이 계속 우리 테이블 사이를 왔다 갔다 하는 것도 좀 아쉬웠어요 😅 "유명한" 바삭한 프렌치 토스트가 있는데, 으깬 콘플레이크와 아몬드 슬라이스가 들어있었어요. 다행히 수제 블루베리 콩포트를 함께 주문했는데, 토스트가 이상하게 맛이 없었고, 메이플 시럽도 안 들어갔어요. 콘플레이크와 아몬드가 위에 부숴져 있을 줄 알았는데, 반죽이 묻어 있어서 이상한 식감이 나더라고요. 다 먹지도 않았고, 집에 가져가지 않았어요. 그래도 서비스는 좋았어요! 친절하고, 빠르고, 세심하게 챙겨주셨어요. (원문) Waited over 30 minutes for a table for 2 on a Sunday at around 1pm. It gave modern diner vibes, and it was a lil loud and crowded for my taste. It also didn’t help that we were seated close to the bathroom, so people were going back and forth by our table the whole time 😅 I saw they had a “famous” crunchy french toast, that included crushed corn flakes and slivered almonds. Thank god I ordered it with the homemade blueberry compote, because the toast was bizarrely flavorless, not even maple syrup saved it. I also thought the corn flakes and almonds would be crumbled on top, but instead it comes “battered” in that, creating a weird texture. I didn’t finish it, nor did I take it home. The service was good though! Nice, fast, and attentive.
LoMo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분위기도 좋고 메뉴도 다양해서 좋았어요! 팬케이크랑 케사디야는 정말 맛있었어요! (원문) For sure I will visit this place one more time! Charming atmosphere and big choices in menu! Our pancakes and quesadilla were delicious
Vyacheslav D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병원 진료를 받고 온 후, 웨이트리스가 우연히 지나가다가 제 지팡이를 부러뜨렸습니다. 마스킹 테이프로 고치려고 했죠. 저는 크게 걱정하지 않았지만, 사고 후 어떻게 내릴 수 있을지, 어떻게 나갈 수 있을지 전혀 묻지 않았습니다. 매니저는 내내 상황을 회피했습니다. 저는 도움을 요청하거나 불평한 적은 없지만, 매니저의 회피는 너무나 분명했습니다. 교통수단을 바꿔야 했고, 그 식당에서 운전기사를 꽤 오랫동안 기다려야 했습니다. 다시는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겁니다. (원문) I was there after a doctors visit and a waitress accidentally broke my cane walking by. She tried to fix it with masking tape. I was not worried about it but after the accident they never asked how they could help getting out or assisting with exit. The manager avoided the situation the entire time. I never went up to them for help or complained but their avoidance was very clear. Had to change my mode of transportation and wait for driver at their establishment for quite sometime. Will never return
Gavin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바비큐 치킨 샐러드는 평범해 보이지만 정말 맛있어요. 아이스 커피도 아주 맛있었어요. 이곳은 괜찮은 식당이고 직원들도 친절해요. (원문) The bbq chicken salad looks ordinary but it's so delicious. Had an ice coffee which was very good too. This is a quality diner, great staff there too.
Sharon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EJ 런치어네트는 제가 이 도시에서 가장 좋아하는 곳 중 하나입니다. 캐주얼한 브런치든, 혼자 아침을 먹든, 친구들과 함께 오붓한 식사를 하든, 이곳은 언제나 최고의 맛을 선사합니다. 저는 보통 아보카도 토스트와 퀘사디아를 번갈아 가며 먹는데, 솔직히 둘 다 실패할 리가 없습니다. 아보카도 토스트는 신선하고 풍미가 가득하며 완벽한 양념이 되어 있습니다. 퀘사디아는 치즈가 듬뿍 들어가 바삭하고 포근한 식감을 자랑합니다. 짭짤하면서도 만족스러운 음식이 그리울 때 딱 필요한 바로 그 맛입니다. 하지만 진짜 반전은 바로 프렌치 토스트 스틱입니다. 절대 놓치지 마세요. 노릇노릇하고 바삭하며, 적당한 양의 시나몬 설탕이 뿌려져 있어 바삭함과 부드러움의 완벽한 균형을 이루고 있습니다. 저는 프렌치 토스트 스틱을 꿈꿉니다. "테이블에 놓을" 음식을 주문하고 결국 혼자 다 먹게 되는 그런 맛입니다. 하지만 EJ 런치어네트를 특별하게 만드는 것은 바로 분위기입니다. 직원들은 항상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었고, 서비스는 항상 빠르고 세심하며 서두르는 느낌이 전혀 없었습니다. 마치 동네에 있는 아늑한 분위기라 몇 번이고 다시 찾을 수 있을 것 같은 곳이었습니다. 커피 한 잔과 간단한 식사를 하러 가든, 제대로 된 식사를 하러 가든, 항상 만족스럽고 배부르게 식사를 마칠 수 있습니다. 아직 가보지 않으셨다면, 놓치고 계신 겁니다. EJ Luncheonette's는 제 단골 식당이 되었고, 강력 추천합니다. 배고프게 오세요! 그리고 프렌치토스트는 꼭 드셔보세요! (원문) EJ Luncheonette’s is hands down one of my favorite spots in the city. Whether you’re stopping by for a casual brunch, a solo breakfast, or a cozy meal with friends, this place always delivers. I usually switch between the avocado toast and the quesadillas, and honestly, you can’t go wrong with either. The avocado toast is fresh, flavorful, and perfectly seasoned. The quesadillas are cheesy, crisp, and comforting — exactly what you want when you’re craving something savory and satisfying. But let’s talk about the real game-changer: the French toast sticks. They are an absolute must. Golden, crispy, and dusted in just the right amount of cinnamon sugar, they hit that perfect balance of crunchy and soft. I dream about them. They’re the kind of thing you order “for the table” and end up eating most of yourself. What really sets EJ Luncheonette’s apart, though, is the vibe. The staff is always friendly and welcoming, and the service is consistently quick and attentive without ever feeling rushed. The space feels homey and relaxed, like the kind of neighborhood spot you can return to again and again. Whether I’m grabbing a coffee and a quick bite or sitting down for a full meal, I always leave happy and full. If you haven’t been yet, you’re missing out. EJ Luncheonette’s has become a staple in my rotation and I can’t recommend it enough. Come hungry — and don’t skip the French toast sticks!
Kaja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귀엽고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식당이었어요! 분위기도 환상적이었고, 크리스마스 장식도 정말 예뻤어요. 음식은 정말 맛있었고 가격도 한 끼에 25달러 정도로 적당했어요. 디저트는 더 맛있었어요! 당근 케이크는 꼭 드셔 보세요. (원문) This was the cutest and most nostalgic diner! The ambiance was amazing and they had the cutest Christmas decorations. The food was absolutely delicious and reasonably priced, at around $25 per meal. The desserts were even better! I would recommend the carrot cake.
Olivia W — Google review
1271 3rd Ave, New York, NY 10021, USA•http://www.ejsluncheonette.com/•(212) 472-0600•Tips and more reviews for EJ's Luncheonette

27Claudette

4.5
(1100)
•
4.0
(246)
•
Mentioned on 
2 lists 
임시 폐쇄됨
$$$$expensive
프랑스 음식점
프로방스 레스토랑
음식점
클로드엣은 그리니치 빌리지에 위치한 매력적인 지중해 스타일의 프랑스 레스토랑입니다. 밝고 우아한 코티지 스타일의 다이닝룸은 손님들이 친구들과 함께 아무런 겉치레 없이 와인 한 병을 즐길 수 있는 편안한 분위기를 제공합니다. 셰프 아리 보코브자의 튀니지 배경은 메뉴에 반영되어 있으며, 양고기 타진, 수제 하리사와 함께 제공되는 오징어, 고구마 팔라펠과 같은 지중해 및 중동의 영향을 받은 남부 프랑스 요리를 특징으로 합니다.
한국분들 여기를 가십숑. 현지 부유층들이 여유롭게 점심을 먹는 곳을 찾으신다면 여깁니다. 맛 분위기 서비스 다 5점이에요. 디저트는 카라멜 케이크를 드셔야합니다 ㅇㅇ 강추
Subin Y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레스토랑 위크에 이곳에 왔고 식사를 정말 즐겼습니다. 내부도 예쁘고 음식도 맛있었어요. 프로방스는 신선하고 맛있었고, 감자튀김은 바삭바삭했고, 부야베스는 아름답게 제공되어 맛이 좋았습니다. 우리는 모두 초콜릿 무스를 열광했습니다. 빨리 돌아가고 싶지만 브런치를 먹으러요! (원문) We came here for Restaurant Week and really enjoyed our meal. It’s beautiful inside and the food was lovely. The Provençal was fresh and delicious, the fries were nice and crispy, the Bouillabaisse was served beautifully and had a nice kick to it, and we were all raving about the chocolate mousse. We can’t wait to go back, but for brunch!
Lauren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음식도 훌륭했습니다. 매니저 다니엘 러브는 정말 잘해주셨고 매우 친절했습니다. 다시 방문할 예정입니다. 에그 베네딕트와 감자튀김은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원문) Great experience. Food was excellent. Manager Daniel Love did a great job and was very accommodating. Will be back. We had the Eggs Benedict and fries well done.
Global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늘 지나가던 곳인데 꼭 한번 가보고 싶다고 스스로에게 다짐했는데 실망시키지 않았습니다! 무엇보다 여주인이 너무 친절해서 우리는 바에 앉았고 Ashley 씨가 우리를 잘 보살펴 주었고 그녀는 놀라웠고 매우 친절했습니다. 음식이 좋지 않으면 나는 여전히 그녀에게 서빙하러 다시 올 것이지만 음식도 훌륭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들은 다양한 종류의 와인을 가지고 있으며 우리는 봄 완두콩 파스타를 주문했습니다. 상쾌하고 맛있었습니다. 우리는 맛이 가득한 스테이크도 주문했습니다. Ashley는 좋은 추천을 받았습니다! 디저트로 초콜릿 케이크를 먹었는데 너무 달지 않고 진해서 내 취향에 딱 맞았다! 이 곳은 꼭 확인해 볼 가치가 있어요 (원문) I’ve always passed by and I keep telling myself that I’m gonna give this place a try and it did not disappoint! 1st of all the hostess are so welcoming, we sat at the bar and Ms. Ashley hands down took care of us she was amazing and was very hospitable. If the food wasn’t good I would still come back to be served by her but that wasn’t the case the food was great too. They have a huge selection of wine we ordered the spring pea pasta it was refreshing and delicious, we ordered the steak as well which is pack with flavor. Ashley had good recommendations! We had the chocolate cake for dessert which is rich not too sweet which was to my liking! This place is definitely worth checking out
Gel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상징적인 아치를 방문한 후 우리는 식사할 곳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고 이 레스토랑이 우리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엄마는 뉴욕에 처음 가셨기 때문에 기억에 남는 식사 경험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메뉴를 검토한 후, 우리는 그것을 먹어보기로 결정했고, 실망하지 않았다고 말하게 되어 기쁩니다. 레스토랑의 음식은 정말 맛있었고, 음료도 식사와 완벽하게 어울렸습니다. 엄마가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보니 전반적인 긍정적인 경험이 더해졌습니다. 이 지역에 계시고 만족스러운 식사를 찾고 계시다면 이 레스토랑을 고려해 보시길 권합니다. 그것은 엄마가 NYC를 처음 방문했을 때 기억에 남는 식사 경험을 제공했으며 우리는 만족스러운 입맛과 좋은 추억을 가지고 떠났습니다. (원문) After visiting the iconic arch, we found ourselves in need of a place to eat, and this restaurant caught our attention. It was my mom's first time in NYC, so we wanted to make it a memorable dining experience. Upon reviewing the menu, we decided to give it a try, and I'm happy to say that it didn't disappoint. The food at the restaurant was truly delicious, and the drinks complemented the meal perfectly. Seeing my mom have a great time added to the overall positive experience. If you're ever in the area and looking for a satisfying meal, I recommend considering this restaurant. It provided a memorable dining experience for my mom's first visit to NYC, and we left with satisfied taste buds and fond memories.
Jonathan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사랑스러운 레스토랑을 적극 추천합니다. 아늑하고 로맨틱하며 음식도 훌륭해요! 우리는 음식의 질에 완전히 만족하고 행복한 레스토랑을 떠나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이것이 바로 그것입니다! 거기에서 일했던 모든 사람들도 매우 친절했고 모두 미소를 지었습니다. 그들의 와인 선택은 훌륭했고 메뉴가 잘못될 수는 없습니다. 유일한 것은 그날 밤 우리에게 할당된 서버가 거기에 있고 싶어하지 않는 것 같았고 우리가 요청한 모든 것이 귀찮은 것처럼 느끼게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 모두가 너무 친절하고 음식이 훌륭했기 때문에 이것이 우리 경험을 망치게 놔두지 않았지만, 우리 서버도 마찬가지로 환영해줬으면 좋았을 텐데요. 확실히 돌아올 것입니다. (원문) Highly recommend this adorable restaurant. It’s cozy, romantic, and the food is amazing! Very rarely do we leave a restaurant fully satisfied and happy with the quality of the food… this is it! Everyone that worked there was also very friendly and all smiles. Their wine selection was great and just can’t go wrong with their menu. Only thing is our assigned server that night did not seem to want to be there and made us feel like everything we asked was a bother. We didn’t let this ruin our experience because everyone else was so friendly and the food was spectacular, but I wish our server would have been just as welcoming. Would definitely return.
Greta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미적인 인테리어와 야외 좌석, 문이 모두 열려 있는 경우 실내/외 좌석을 갖춘 밝고 바람이 잘 통하며 활기찬 위치이지만 좌석도 나쁘지 않습니다. 견고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친절한 서버. 모든 식사는 아름답게 준비되어 있고 맛있습니다. + 모두를 위한 무언가가 있습니다. 훌륭한 칵테일과 와인. 사람이 많을 때는 약간 시끄럽지만 크게 나쁘지는 않습니다. 나이 많은 사람들도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 (원문) Bright, airy and vibrant location with aesthetic interior, outdoor seating and indoor/outdoor seats when the doors are all open, but no seat is bad. Friendly servers with solid service. Every meal is beautifully presented and delicious + there's something for everybody. Great cocktails and wines. Slightly noisy when crowded but not too bad, even the older crowd didnt mind.
Mercury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클로데트에 세 번째 방문했는데, 전반적으로 괜찮았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레스토랑은 아름답고 메뉴도 다양하지만, 어떤 요리에도 감탄한 적은 없습니다. 어젯밤에는 구운 사소 치킨과 사이드 샐러드를 먹었고 남편은 버거를 먹었습니다. 제게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단연 감자튀김이었습니다. 소금 간이 완벽하고 바삭했으며, 마늘 아이올리가 정말 맛있었습니다. 나머지 음식은 괜찮았지만 기억에 남지는 않았습니다. 공연 전에 이른 저녁 식사를 하러 갔는데, 식사 중간에 음악 소리가 너무 시끄러웠습니다. 특히 통풍이 잘 되고 햇살이 잘 드는 식당에서 조용하고 우아한 분위기 속에서 식사를 하고 싶은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저는 브런치를 먹으러 왔었는데, 저녁 식사보다 브런치를 추천합니다. (원문) After a third visit to Claudette I’d say it’s consistently ok. The restaurant is beautiful and the menu has a nice selection but I’ve never been wowed by any dish. Last night I had the roast sasso chicken and side salad and my husband had the burger. The standout to me was definitely the fries. They were perfectly salted and crispy and I loved the garlic aioli. The rest of the food was totally fine but not memorable. We were there for an early dinner before a show and about halfway through our meal they cranked the music up to an obnoxious level. No one wants to have to shout to the person next to them, especially in an airy and sun soaked dining room where you’d think the goal would be quieter and elegant. I’ve been here for brunch and would recommend that over dinner.
Lauren G — Google review
24 5th Ave, New York, NY 10011, USA•http://www.claudettenyc.com/•(212) 868-2424•Tips and more reviews for Claudette

28La Parisienne

4.6
(2074)
•
4.5
(130)
•
Mentioned on 
2 lists 
$$$$affordable
카페
술집
아침식사 전문 식당
라 파리지엔느는 로어 맨해튼의 메이든 레인 9번지에 위치한 매력적인 프랑스 스타일의 카페입니다. 남편 아드리안과 아내 줄리 브뤼에르가 운영하는 이 숨겨진 보석은 밝고 신선한 장식을 제공하며 아침 식사, 브런치 및 점심을 제공합니다. 메뉴에는 맛있는 부라타, 브리오슈 프렌치 토스트, 크로크 마담, 아보카도 토스트, 파리 브레스트와 같은 현대적인 변형이 가미된 클래식한 프랑스 요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늑하고 친밀한 분위기는 파리의 동네 카페를 연상시킵니다.
자유의 여신상 투어를 하기 전에 들린 프랑스 브런치 가게입니다! 제가 지금까지 먹었던 프렌치 토스트 중에 제일 맛있었고 커피의 풍미도 너무 좋았어요☺️ 음식의 재료도 신선하고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셨습니다~ 맛집이라 웨이팅은 필수인 거 같아요! 다음에 뉴욕에 온다면 다시 재방문하고싶어요~
이혜윤 — Google review
완벽한 아침 식사!! 와이파이 비번은 I love paris 라는 낭만 한스푼💕
자유시간 — Google review
1인 1프렌치토스트했습니다. 완전 녹는 제형은 아니고 빵 같은 느낌이라 프토는 2인 1개가 좋을 것 같아요. 친절하셨지만 많이 작아서 공간이 좀 시끄러워요ㅜㅜ 전 가본걸로 만족했습니다. 프토 맛집!!!!까진 아니에요.
Mim — Google review
기다린 보람이 있는 곳이었음. 인생 브런치집이라고 해도 될만큼 정말 맛있었음 ! 시킨 모든 메뉴가 다맛있었던곳은 여기가 처음임...자몽주스도 먹어본것중 제일 알갱이가 많이 씹히면서 새콤달콤 맛있었음! 빵을 안에서 직접 만드는건지 받아오는건지 모르겠지만 빵이 정말 신선하고 바삭하고 부드러웠음. 플레이팅도 맘에들었고 서비스도 좋음. 단 한가지 아쉬운점이 있다면 가게 내부가 넓지 않아서 갈때마다 거의 항상 웨이팅이 있다는점? 특히 아보카도 토스트가 맛있는데 소스를 뭘 쓴건지 모르겠지만 빵과 아보카도와 잘 어우러져서 맛있었음! 셰프가 음식을 정성스레 내놓는 느낌이라 먹으면서도 기분이 좋음. 인테리어도 모던하고 예쁨. 여기는 집에서 좀 멀지만 종종 생각날때마다 귀찮음을 무릅쓰고라도 가게될것같음. (기다리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여유롭게 오래앉아 먹을곳은 아님. 테이블은 2명이상이 앉기엔 조금 작은편)
Lina — Google review
분위기도 좋고 서비스도 좋았어요. 스프랑 아보토스트 보다는, 프렌치토스트가 제일로 맛있었어요. ! 시럽이 너무 맛나고 빵도 정말 부드러워요. 아메리카노도 아주 마일드해서 음식들이랑 아주 잘 어울렸어요.
Hajeong K — Google review
픽업으로 이용했어요 아침 11시전에 갔는데도 줄 서서 기다리고 있더군요. 저는 바로 음식 받아서 호텔에서 먹었습니다. 프랑스식 브런치라 깔끔하고 맛있었어요 매장 분위기도 넘 좋아요 😀
Heavysoo — Google review
프랑스스타일의 전체 25명 정도 들어가는 브런치식당. 아침 기분을 좋게 만들어 주었다. 행복한 아침식사
Chang K — Google review
굿굿 분위기 좋아요 가격도 저렴한 편
긍정만 — Google review
9 Maiden Ln, New York, NY 10038, USA•http://www.laparisiennenyc.com/•(646) 756-4911•Tips and more reviews for La Parisienne

29Old John's Luncheonette

4.3
(1429)
•
4.0
(126)
•
Mentioned on 
+1 other list 
$$$$affordable
간이 식당
아침식사 전문 식당
테이크아웃 전문 레스토랑
샌드위치 가게
올드 존의 런치넷은 링컨 센터에서 몇 블록 떨어진 웨스트 67번가에 위치한 고전적인 미국식 다이너로, 풍부한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1980년대에 볼리비아에서 이민 온 루이 스키바가 원래 소유하고 있었으며, 팬데믹 동안 임대를 인수했습니다. 이곳은 줄리아드 스쿨과 가까워 배우들과 여배우들이 자주 찾는 곳입니다.
자연사 박물관 가기 전에 찾아보고 온 곳인데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음식도 너무 맛있었고 서빙 속도도 빠른 편이었습니당!
The F — Google review
한국인 없음. 남미 계열 서버 담당분 너무 친절. 음식은 시간이 없어 팬케이크랑 프렌치토스트만 시켰는데 맛있었음. 대부분 다 브런치 먹고 있음. 커피도 맛있음.
Amy J — Google review
현지인 추천 맛집. 가격도 적당하고 맛도 좋았습니다. 다른 메뉴도 먹어보고 싶더라구요....
Ragoni — Google review
뉴욕 Dino breakfast 를 즐길수있는곳. 역사와 품질이 좋은곳
Madam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올드 존스 런치어네트는 뉴욕의 클래식 보석과도 같은 곳입니다. 들어서는 순간, 아늑하고 고전적인 분위기에 현대적인 매력이 더해진 레스토랑의 정취를 느낄 수 있습니다. 푸짐한 아침 식사, 버거, 그리고 제가 먹어본 것 중 최고였던 참치 멜트처럼 편안한 음식을 원하든, 누구나 만족할 만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따뜻하고 친절한 서비스는 이곳의 오랜 역사와 애정을 여실히 보여줍니다. 모든 음식이 정성껏 만든 수제 요리처럼 느껴집니다. 링컨 센터에서 공연 전에 방문하거나, 친구들과 브런치를 즐기거나, 혼자 여유로운 식사를 즐기기에 완벽한 곳입니다. 뉴욕을 특별하게 만드는 동네 필수 코스 중 하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원문) Old John’s Luncheonette is such a classic New York gem. The moment you walk in, you get that cozy, old-school diner feel with a touch of modern charm. The menu has something for everyone whether you’re in the mood for a hearty breakfast, a burger, or a comfort-food favorite like the tuna melt (which is one of the best I’ve ever had). The service is warm and friendly, and you can tell this place has a lot of history and love behind it. Everything feels homemade and done with care. It’s the kind of spot you can come to before a show at Lincoln Center, grab brunch with friends, or just enjoy a relaxed meal on your own. Definitely one of those neighborhood staples that makes New York special.
Lauren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여기 정말 좋아요. 8월에 처음 방문했는데, 사람들이 북적이는 시간대였어요. 점심시간에 가시려면 예약하세요. 지난번에 갔을 때는 바에 자리가 없어서 못 들어갔어요. 서비스는 정말 훌륭하고 빠르고 친절했어요. 음료는 사진으로 봐도 완벽했고, 보기만 해도 천국 같았어요. 음식도 정말 훌륭했고요. 감자튀김도 정말 맛있었어요! 치킨이 들어간 그릭 샐러드를 주문했는데, 정말 최고의 그릭 샐러드였어요! 페퍼론치니를 작게 썰어 절인 양파, 씨 없는 칼라마타 올리브, 튀긴 병아리콩과 함께 샐러드에 넣어 먹었어요. 닭고기는 얇게 썰어서 완벽하게 구워져 있었어요. 앞으로 뉴욕에 가면 꼭 들러야겠어요. (원문) We love this place. Visited here the 1st time in August and it was between the busy rush. If you're going during lunch time, get a reservation. We were able to squeeze in at the bar this last time we went. The service was wonderful, quick and friendly. The drinks were picture perfect and tasted as heavenly as they looked. The food was so sensational. We loved the fries! I ordered a Greek Salad with Chicken and it was the best Greek Salad ever! They had the pepperoncini's cut up small and mixed in the salad with pickled onions, pitted kalamata olives, and fried chick peas. The chicken was thinly sliced and grilled perfectly. We plan to make this a regular stop when we are in the city.
Beth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레베카에게 정말 큰 박수를 보냅니다! 서비스가 정말 훌륭하고 친절했어요! 다음 방문 때 다시 뵙기를 바랍니다! 완벽한 분위기, 멋진 인테리어, 깨끗하고 클래식한 80년대 음악 플레이리스트, 그리고 친절하고 세심한 직원들까지! 다양한 칵테일은 이해하기 어렵지 않으면서도 클래식 칵테일에 재미있는 변화를 더했습니다. 신선한 샌드위치와 다양한 토핑이 들어간 음식 메뉴도 있고, 메인 요리도 맛있습니다. 히비스커스 마가린에 메스칼을 곁들여 먹었습니다. 향긋하고 은은한 스모키함이 정말 상쾌했습니다. 스테이크 프라이는 기름진 조각들이 있었지만 정말 잘 구워졌고, 감자튀김은 바삭했고 양도 푸짐했습니다. 살사 베르데는 약간 묽었지만 맛있었습니다. 여기서 점심을 꼭 드셔보세요. 바 좌석이 최고예요. (원문) Huge shout out to Rebecca! Incredible service and so friendly! Hope to see her again next time I visit! Impeccable vibe; great decor, clean, classic 80s music playlist, and kind and attentive staff! Selection of cocktails put a fun twist on classics without being difficult to understand. Food options have fresh sandwiches with an array of fillings and delicious entrees. Had the hibiscus marg w/ mezcal. Fragrant and light smokiness, really refreshing. The Steak Frites was cooked really well despite some fatty pieces, crispy fries and great portion size. Salsa verde was slightly liquidy but still tasty. Definitely recommend lunch here, bar seating is supreme.
Nicnac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우연히 이곳을 발견했는데 정말 깜짝 놀랐어요! 음식도 분위기도 따뜻하고 아늑한 느낌이었어요.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기회가 된다면 바에 앉아보는 걸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We stumbled upon this place and what a great surprise! The food and atmosphere felt so warm and homey. I really enjoyed our visit, and I highly recommend grabbing a seat at the bar if you get the chance!
Bre A — Google review
148 W 67th St, New York, NY 10023, USA•https://iloveoldjohns.com/•(212) 874-2700•Tips and more reviews for Old John's Luncheonette

30Citizens Of Chelsea, A Breakfast Restaurant & Cafe

4.7
(3959)
•
4.5
(122)
•
Mentioned on 
2 lists 
$$$$affordable
음식점
Citizens Of Chelsea는 뉴욕의 활기찬 그리니치 빌리지 나이트클럽 지구에 위치한 인기 있는 호주 카페입니다. 이 카페는 밝고 통풍이 잘 되는 분위기를 제공하여 인스타그램에 올릴 만한 사진을 찍기에 이상적인 장소입니다. 그들은 건강한 식사를 원하는 사람들과 푸짐한 식사를 원하는 사람들 모두를 위해 창의적인 아침 식사와 브런치 요리를 하루 종일 제공합니다.
직원들도 매우 친절하고 창가에 앉아서 브런치 하기 좋더라구요 블러디메리 맛있는 곳!
쟈니윤 — Google review
주말 오전 암트랙 타기 전에 선택한 브런치집 구글맵에서 후기가 좋아서 가봤는데 사람들이 엄청 많았음에도 직원들도 많고 음식도 빨리 나와서 회전율이 좋았어요 가운데 큰 라운드 테이블이 있어서 자리가 금방 났어요. 사람들이 정말 많아서 시끄럽긴 했지만 그래도 직원들의 응대는 완벽했어요 앞에서 자리를 안내해준 매니저와 이름은 모르지만 테이블을 담당해준 안경쓴 여자 서버가 정말 친절했어요 추천 음식들이 많았지만 혼자 가서 에그베네딕트만 먹은게 아쉬워요 에그베네딕트는 정말 정성스러운 플레이팅과 함께 나오는데 맛도 좋았어요 다른 테이블에 있는 프렌치토스트와 팬케이크도 무척 맛있어보였어요. 첼시 가신다면 꼭 들러보세요 맛있게 먹고 갑니다
MR K — Google review
이번 뉴욕 일정의 마지막날. 가족들과 마지막 식사였는데 좋은 시간 되었습니다.
Jiyoung K — Google review
첼시에 있는 브런치 전문점. 벨기에 와플이 예상 외로 가장 맛있었고, 맛도 그럭저럭 괜찮았지만 활기찬 분위기가 더 기억에 남는 깔끔한 음식점
Kies26 — Google review
생각보다 별로여서 아쉬웠어요.ㅠㅠ 맛없는 건 아닌데 그렇다고 또 찾아오고 싶을만큼 인상적이진 않았어요. 가게 인테리어가 예쁘고 빛이 잘 들어서 분위기는 마음에 들었어요.
Sophia L — Google review
건강하고 맛있다! 요거트볼은 피넛버터가 너무 쎄서 아쉬웠음. 또띠아보울 존맛. 풀드포크 존맛. 친절하고 맛있고!
Hayomi 하 — Google review
친절하고 맛있었는데 억지로 찾아갈만큼은 아님
Eunhye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오전 9시에 브런치를 예약했는데 바로 자리에 앉았어요. 대기 없이 바로 먹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 직원분들 정말 친절하셨어요 😊 음식도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 무엇보다 재료가 너무 신선하고 소스도 정말 맛있었어요. 고기도 너무 부드러워서 식감이 정말 좋았어요. 그리고 바나나 브레드 프렌치 토스트! 🍌 처음 먹어봤는데, 이 프렌치 토스트는 제가 먹어본 프렌치 토스트 중 단연 최고였어요 🥹 꼭 드셔보세요! 단맛이 딱 적당했어요. 너무 달지도 않고 :) 정말 완벽했어요 🙌 (원문) Booked brunch at 9 am and we got seated right away—no wait, which was awesome 🙌 The staff were super friendly 😊 The food was fantastic :) First off, the ingredients were so fresh and the sauce was insanely good. The meat was so tender—it had such a great texture. And the banana bread French toast! 🍌 I’d never tried it before, but this one is hands‑down the best French toast I’ve ever had 🥹 You’ve got to try it. The sweetness was just right—not too much :) just perfect🙌
Chloe — Google review
401 W 25th St, New York, NY 10001, USA•https://www.citizensofbreakfast.com/•(347) 554-7496•Tips and more reviews for Citizens Of Chelsea, A Breakfast Restaurant & 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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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abcV

4.4
(1701)
•
4.5
(106)
•
Mentioned on 
+1 other list 
$$$$expensive
채식 전문식당
술집
브런치 식당
뉴욕시에 위치한 abcV는 장-조지스 봉그리히텐이 만든 현대적이고 편안한 식물 중심의 장소로, 지역 및 전 세계에서 조달한 비건 음식을 계절별 요리, 토닉, 칵테일과 혼합하여 제공합니다. 채식 레스토랑임에도 불구하고 글루텐 프리 음식도 제공합니다.
이 브로콜리가 젤 맛있어요. 이 콩 음식은 솔직히 말해서 비우상하다 구토 맛 났어요.
J — Google review
컬리플라워 맛있음 강추
Le (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을 정말 방문하게 되어 정말 설렜어요. 인테리어는 밝고, 쾌활하고, 아늑해요. 앉아서 식사를 즐기고 싶게 만드는 분위기가 확실히 있어요. 다만, 가격이 좀 비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주문한 음료는 맛있었지만, 가격에 비해 양이 생각보다 적었어요. 음식도 비슷한 느낌이었어요. 맛은 괜찮았지만, 가격과 양을 고려했을 때 특별히 눈에 띄는 건 없었어요. 그래도 한번 가볼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고, 몇 가지 메뉴를 더 맛보기 위해 다시 방문할 생각이에요. 혹시 우리가 제대로 된 메뉴를 고르지 못했거나 브런치 시간이 아닌 다른 시간에 다시 방문해야 할지도 몰라요. (원문) I was really excited to try this place. The interior is bright, cheerful, and inviting. It definitely has the kind of atmosphere that makes you want to sit down and enjoy a meal. That said, I did feel it was a bit overpriced. The drink I ordered was delicious, but the portion was surprisingly small for the price. I felt similarly about the food. It tasted good, but nothing stood out as exceptional given the cost and portion size. Still, I think it’s worth checking out, and I’d be open to going back to try a few more items. Maybe we didn't pick the right thing and need to go back outside of brunch.
Tracey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친구 생일에 갔는데, 채식은 처음이었어요. 처음에는 좀 회의적이었지만, 요리는 정말 맛있고 풍미가 좋았어요. 리몬첼로를 시켰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참고로, 양이 그렇게 많지는 않으니 적당히 드시는 걸 추천드려요. 직원들은 친절했는데, 서버 중 한 명이 계속 음료는 주문했냐고 물어봤었어요. 그 외에는 즐거운 경험이었어요. 레스토랑 인테리어도 아름다웠어요. (원문) We came for a friend’s birthday, and it was my first time trying a vegetarian meal. I was a bit skeptical at first, but the dishes were really good and flavorful. I had the Limoncello, which was delicious. Just a heads-up, the portions aren’t very filling, so come accordingly. The staff were sweet, although one of the servers kept asking if we’d decided on drinks. Other than that, it was an enjoyable experience. The interior of the restaurant is beautiful.
Selin O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저는 뉴욕에 자주 가서 베트남에 있는 집에서도 최고로 맛있고 저렴한 채식 음식을 맛볼 수 있지만, abcV는 여전히 제게 특별한 곳입니다. 밝고 통풍이 잘 되며 아늑한 분위기의 공간은 선불교적인 요소들이 은은하게 어우러져 있어 억지스럽지 않고 자연스러운 느낌을 줍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두 가지 요리는 통구이 콜리플라워와 버섯 월넛 볼로네제입니다. 기회가 된다면 트러플 파스타를 강력 추천합니다. 메뉴는 분명 세심하게 구성되어 있으며, 창의성과 편안함의 균형을 맞춘 요리를 제공합니다. 어떤 맛은 제가 다른 곳에서 먹어본 전통적이거나 윤리적인 방식으로 재배된 원조 요리와는 비교할 수 없을 수도 있지만, 이곳의 음식은 언제나 제 입맛을 사로잡습니다. 뉴욕에 있을 때마다 제가 계속해서 찾는 믿음직스럽고 만족스러운 단골집입니다. (원문) I travel to New York often and have access to some of the best, affordable vegetarian food back home in Vietnam, yet abcV still holds a special place for me. The space is bright, airy, and inviting, with a sprinkling of Zen Buddhist elements that feel natural rather than forced. My two favorite dishes are the Whole Roasted Cauliflower and the Mushroom Walnut Bolognese. When available, I strongly suggest to opt for the truffle pasta. The menu is clearly thoughtful, offering dishes that balance creativity with comfort. Some flavors may not match the traditional or ethically sourced originals I’ve tried elsewhere, but the food here consistently hits the spot. It’s a reliable and deeply satisfying staple I keep coming back to whenever I’m in the city.
Trang 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현대적이고 아늑한 인테리어와 아름다운 분위기를 자랑합니다 🌿. 도착하는 순간부터 서비스가 정말 훌륭했어요. 호스트부터 버스보이까지 모두가 세심하게 배려해 주셨어요 🙌. 음식은 정말 맛있었어요. 특히 버섯 호두 파스타가 제일 맛있었고, 맛의 균형이 잘 잡혀 있었어요 🍄🥜. 하지만 채식 버거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어요. 특히 채식 레스토랑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더욱 그랬죠. 알코올과 무알코올 음료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서 🍹🥂 누구나 좋아하는 음료를 쉽게 찾을 수 있다는 점도 좋았어요. 떠나면서 재밌는 건 근처에 abc 레스토랑이 두 곳 더 있다는 거예요. 하나는 멕시코 음식이고 다른 하나는 해산물 전문점이에요. 꼭 다시 와서 먹어보고 싶어요. (원문) The place has a beautiful atmosphere with modern, cozy décor 🌿. From the moment we arrived, the service was excellent—everyone was very attentive, from the host to the bus boy 🙌. The food was tasty; my favorite dish was the mushroom and walnut pasta, absolutely delicious and well balanced in flavor 🍄🥜. The veggie burger, however, didn’t quite meet my expectations, especially considering this is a vegetarian restaurant. I also loved that they offer a wide variety of drinks, both alcoholic and non-alcoholic 🍹🥂, which makes it easy to find something for every taste. A fun surprise was discovering, as we were leaving, that there are two more abc restaurants nearby: one Mexican and another focused on seafood. Definitely makes me want to come back and try them too.
Alice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분위기가 정말 끝내줘요. 정말 좋은 레스토랑이에요. 음식은 맛있지만, 가격이 좀 비싼 편이에요. 분위기 때문에 돈을 내는 건 아니겠죠? 콜리플라워는 꼭 드셔보세요. 다시 가고 싶지만, 서두를 필요는 없어요. (원문) Ambiance is stunning. It’s a very nice restaurant. The food is good, overpriced but delicious. You are definitely paying for the ambiance. The cauliflower is a must try. Would go back, but not in a rush to do so.
Nan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여기서 최고의 혼자 데이트를 했어요! 캘리포니아 데이트, 바삭한 콘밀 시이타케 샌드위치, 그리고 상큼한 청오이 주스를 ​​주문했는데, 모두 정말 훌륭했어요! 캘리포니아 데이트는 정말 획기적인 메뉴였고, 설탕을 전혀 첨가하지 않아서 정말 혁신적이었어요. 세련된 분위기, 따뜻한 서비스, 그리고 아름다운 위치까지 모두 마음에 들었고, 혼자 데이트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줬어요. 💕 앞으로도 계속 다시 찾게 될 곳 중 하나예요! (원문) Had the best solo work date here! Ordered the California Dates, crispy cornmeal shiitake sandwich, and a refreshing green cucumber juice and all of them were amazing! The California Dates were honestly a game-changer and so innovative without any added sugar. Loved the chic ambience, the warm service, and the beautiful location as it made my solo date feel so special. 💕 Definitely one of those spots I’ll keep coming back to again and again!
Pallavi J — Google review
38 E 19th St, New York, NY 10003, USA•https://www.abcv.nyc/•(212) 475-5829•Tips and more reviews for abcV

32B&H Dairy

4.7
(861)
•
4.5
(103)
•
Mentioned on 
+1 other list 
$$$$cheap
코셔 전문 레스토랑
이스트 빌리지의 중심에 자리 잡고 있는 B&H Dairy는 1938년부터 사랑받아온 곳으로, 동유럽 요리의 맛을 제공합니다. 아늑한 400평방피트 공간을 가진 이 작은 다이너는 시간의 시험을 견뎌온 다양한 코셔 유제품 요리를 제공합니다. 손님들은 보르시치와 마초볼 수프 같은 편안한 클래식 요리를 즐기거나 치즈와 감자로 채워진 맛있는 피에로기를 맛볼 수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B & H Dairy는 1938년에 문을 연 이래로 꾸준히 맛있는 동유럽식 컴포트 푸드를 제공해 왔습니다. 빈티지 스타일의 유제품 코셔 채식 런치 카운터로 늦게까지 영업합니다. 이곳은 지난 17년 동안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곳입니다. 저는 버섯과 사워크라우트 피에로기를 정말 좋아합니다. 잘 양념된 사워크라우트와 버섯이 가득 들어 있어서 두 가지가 함께 있다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지만, 항상 함께였습니다. 피에로기는 튀기거나 삶아서 제공하고 치즈, 감자, 또는 시금치와 페타 치즈를 곁들입니다. 사워크림이나 구운 양파와 함께 제공되는데, 1.50달러를 추가하면 둘 다 드실 수 있습니다. 보르시(보통 따뜻하게 또는 차갑게 제공됩니다)는 달콤함, 신맛, 그리고 흙내음의 완벽한 균형을 자랑합니다. 모든 수프가 정말 훌륭합니다. 찰라는 가장자리는 바삭하고 속은 부드럽습니다. 은은한 단맛과 풍부한 풍미, 그리고 적당한 양의 소금이 어우러져 버터와 함께 따뜻하게 드시면 더욱 맛있습니다. 집으로 가져가시면 오븐에 데워 드세요. 채소를 채운 양배추는 동유럽의 대표적인 컴포트 푸드입니다. 속은 깊은 풍미를 자랑하며, 은은한 쓴맛과 단맛이 어우러진 토마토 소스가 얹혀 있습니다. 블린체로 식사를 마무리하세요. 저는 체리를 가장 좋아합니다. 즐겁고 편안한 분위기에 모든 음식이 그릴에서 갓 구워져 나와 더욱 맛있기 때문에 매장에서 드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야외 테이블도 몇 개 있습니다. 가게가 작아서 자리가 없더라도 테이크아웃으로 드시면 더욱 맛있습니다. 사진을 참고하세요. 매일 특별 메뉴와 신선한 주스 바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채식주의자 전용으로 되어 있지만, 메뉴에는 생선 요리가 명확하게 표시되어 있습니다. (원문) B & H Dairy opened in 1938 and has been serving consistently delicious Eastern European comfort food ever since. It’s a vintage style, dairy kosher vegetarian lunch counter that’s open late. This place has been a favorite of mine for the last 17 years. I love the mushroom and sauerkraut pierogis. They are stuffed so full of well-seasoned sauerkraut and mushroom, you won’t believe they stayed together, but they always do. Pierogis come fried or boiled and with cheese, potato, or spinach and feta. They are served with sour cream or grilled onions - pay the extra $1.50 and get them both. The borscht (usually served hot or cold) is perfectly balanced - sweet, sour, earthy. All the soup is great, really. The challah has crispy edges and is fluffy in the center - slightly sweet, rich and just the right amount of salt, best served warm with butter. If you take it home, make sure to warm it up in the oven. The stuffed cabbage is Eastern European comfort food at its best. The filling has a deep flavor, topped with tomato sauce that is both slightly bitter and sweet. Finish your meal with a blintze - my favorite is cherry. I recommend eating in because the environment is fun, relaxed, and everything is better hot off the grille. They have a few tables outside, as well. The place is small, so if there’s not a seat, take out is still amazing - see photos. They always have daily specials and a fresh juice bar. While it’s listed as a vegetarian place, you will find fish on the menu that is clearly labeled.
Kristina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세상에서 가장 좁은 레스토랑, 하지만 누가 신경쓰겠어요?- 풍성한 음식. 신선하고 맛있는 박제 양배추. 여기 수프는 정말 맛있습니다. 특히 즐거운 사이드 빵과 함께 제공되는 버섯 보리입니다. 지난 25년 동안 이곳에 왔고 그 일관성은 항상 그대로 유지됩니다. (원문) -The narrowest restaurant in the world but who cares?- Hearty food. Fresh and delicious stuffed cabbage. Soups here are soooo good, especially Mushroom Barley which served with delight side bread. Been coming here for the past 25 years and its consistency is always there.
A.C.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완벽하고 아늑한 정통 뉴욕 델리 음식이지만, 채식이라 더 맛있어요! 생선 요리는 빼고요. 저희 뉴욕 가족도 생선 요리를 채식주의라고 부르는데, 생선 요리는 예외예요. 거의 바로 서빙되고 예상보다 늦게까지 영업해서, 요리하기는 싫지만 외식은 힘들게 하고 싶지 않은 분들에게 딱 맞는 곳이에요. 1950년대 뉴욕 델리처럼 아주 전통적인 분위기 속에서 크니쉬, 보르시, 피에로기, 갓 구운 찰라, 블린체스 같은 동유럽식 가정식을 맛볼 수 있어요. 에그크림 같은 옛날부터 인기 있었던 음료도 있어요. 항상 만족스럽고, 항상 신선하고 편안한 맛을 선사해 줘요. (원문) Perfect, cozy, traditional NY Deli food except better because it’s vegetarian! Excluding fish, which is pretty much my NY family’s definition of vegetarian too. Almost immediate service and later hours then you’d expect make this the perfect place to go if you don’t want cook but don’t want to make an ordeal of eating out. You get to play it like it’s 1950 at a very traditional NY deli counter and get all the Eastern European comfort foods like knishes, borscht, pierogi, fresh-baked challah, and blintzes. Also all the old favorite drinks like egg cream. Always satisfying and always tastes fresh and comforting.
Katherine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수프는 정말 맛있습니다. 렌즈콩 수프와 버섯 보리 수프는 제가 이 도시에서 먹어본 것 중 최고였습니다(그리고 저는 수프 매니아입니다). 매우 직접 만든 맛으로 완벽하게 맛이 좋고 영양이 풍부합니다. 선택할 수 있는 크기 옵션도 다양하다는 점이 마음에 듭니다. 야채스프도 꽤 맛있어요. 양배추가 다 들어가 있고 깔끔한 맛이 좋아요. (원문) Soup is SOOO good. The lentil soup and the mushroom barley soup are the best I’ve had in the city (and I’m a soup fanatic). Very homemade tasting, perfectly flavorful and nourishing. Love that there’s so many different size options to choose from too. Vegetable soup is pretty good too- love all the cabbage and clean taste.
Danielle V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사랑스러운 장소는 끝없이 변화하는 뉴욕의 레스토랑 풍경 속 타임캡슐과도 같습니다. 아침 식사 메뉴는 전통적인 저녁 요리이며, 바에 앉으면 대부분의 음식이 바로 눈앞에서 조리됩니다. 가격도 시대에 따라 다르며 전체적으로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오믈렛과 팬케이크를 즐겼습니다. 사람들은 블린츠가 맛있다고 하는데 우리가 거기서 먹을 때는 다 떨어졌어요. (원문) This lovely place is like a time capsule in the endless changing restaurant scene of NYC . The breakfast menu is classic dinner dishes and most of the food is cooked in front of you if you’re sitting on the bar. The prices are also from a different era and over all is a must visit. Enjoyed the omelette and the pancakes. People say the blintzes are great but they were out of them when we eat there.
Mundi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벽에 구멍이 뚫린 멋진 곳이에요. 수프 종류도 다양하고 아침 식사, 주스, 델리도 맛있어요. 맛있어요! 가게가 작아요. 아주 좁아요. 단체 손님에게는 별로예요. (원문) Awesome hole in 5he wall. Amazing soups selection and breakfast and juices and deli. Yum! Tiny place. Very tight. Nit good for groups.
Gene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저는 이곳을 정말 좋아해서 이 도시에 올 때마다 갑니다. 문화가 거의 사라진, 짜증 날 정도로 젠트리피케이션이 심한 동네에서 아직 문을 연 몇 안 되는 LES의 대표 맛집 중 하나예요. 서비스도 훌륭하고, 서빙 직원의 응대를 기다리지 않아요. 음식은 금방 나오고, 수프는 모두 맛있어요. 피에로기도 맛있고, 특히 치즈 피에로기는 달콤해서 정말 좋아요. 라자냐는 치즈가 좀 더 들어갔으면 좋겠지만, 그래도 맛있어요. 이곳이 절대 문을 닫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 젠트리 브런치 ✨ 같은 헛소리 때문에 급하게 문을 닫은 이곳의 오리지널 업체들을 응원해 주세요. (원문) I love this place and come every time I'm in the city. It's one of the few classic LES staples that's still open in an infuriatingly gentrified neighborhood that's lost most of its culture. Service is great, I'm never waiting to get the servers attention. Food comes fast. All the soups are good. The pierogis are great, especially love that the cheese ones are sweet. The lasagna could use more cheese but it's still good. I hope this place never closes. Please support the OG businesses here as they have rapidly closed to make room for ✨ gentry brunch ✨ bullshit.
Ah J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정말 최고예요. 25년 넘게 이곳을 지나다니면서 음식이 항상 궁금했어요. 보르시치가 너무 먹고 싶어서 드디어 방문했어요. 정말 잘 왔어요. 토요일 이른 오후였는데 사람이 많았어요. 공간도 좁았고요. 보르시치, 렌틸콩 수프, 야채 버거, 사워크림과 사과 소스를 곁들인 감자 팬케이크를 주문했는데, 모든 게 다 맛있었어요. 정말 배고프지 않게 드실 수 있을 거예요. 그리고!!!! 서비스가 정말 빠르고 친절했어요!!! 정말 따뜻하게 맞아주셨어요. 다시 가서 다른 메뉴도 꼭 먹어보고 싶어요. (원문) This place is top notch. I have walked past this place for 25+ years and have always been curious about the food. Finally made it here because of a craving for borscht. I'm so glad I did. The place was packed on an early Saturday afternoon. The space is tiny. Ordered the borscht, lentil soup, veggie burger, potato pancakes with sour cream and apple sauce. Everything was delicious. Let me tell you, you won't leave hungry for sure. And!!!! the service was super quick and very friendly!!! They really make you feel welcomed here. I can't wait to go back and try more stuff.
Eric L — Google review
127 2nd Ave, New York, NY 10003, USA•https://linktr.ee/BHDairy•(212) 505-8065•Tips and more reviews for B&H Dairy

33Le Crocodile

4.6
(1113)
•
4.5
(36)
•
Mentioned on 
+1 other list 
$$$$expensive
프랑스 음식점
르 크로코디르는 와이세 호텔 내부에 위치한 윌리엄스버그의 트렌디한 동네에 있는 세련된 프랑스 레스토랑입니다. 분위기는 아늑하며 좌석이 제한되어 있고, 높은 천장, 아치형 창문, 노출된 벽돌 벽이 있습니다. 메뉴에는 로스트 치킨, 크루아상, 크렘 브륄레, 초콜릿 무스와 같은 클래식한 프랑스 요리를 포함하여 50개 이상의 항목이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트렌디하면서도 친근한 분위기에서 멋진 저녁 식사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서비스도 훌륭하고, 세심하게 배려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음식 알레르기에 대한 배려도 정말 좋았습니다. 음식도 맛있었는데, 특히 굴이 정말 맛있었고, 닭고기 요리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양이 생각보다 훨씬 많아서 놀랐습니다. 멋진 데이트나 소규모 모임에 꼭 한번 들러보세요! 다음 방문이 기대됩니다. (원문) Phenomenal dinner experience in a trendy but approachable atmosphere. The service here is wonderful, I felt very well taken care of and I appreciated their seriousness with food allergies. The food was delicious— I especially loved the oysters and their chicken was stand-out. I was surprised at their portions, they were much bigger than expected. Come here for a nice date night or small group! I’m looking forward to my next visit.
Megan T — Google review
It was beautiful place with such nice kind people pleasantly helping my party to enjoy our brunch, but unfortunately foods weren’t up to the expectation, mainly because Omelette and Egg Royale were too salty. The salty level of those was manageable once I add veggies into my mouth, but it was still confusing and dissappointing because I could felt that the dishes were mostly nicely executed but yet just failed to manage salty level. Maple cream of the donut was amazing. 굉장히 근사한 분위기에 친절한 직원들뿐이라 기분좋은 시작이었지만 오믈렛도 에그로얄도 너무 짠게 흠이었네요. 사이드로 나온 야채랑 같이 먹으면 못 먹을 정도는 아니었지만… 안타까웠습니다. 조리 자체는 잘 되어져 나왔는데 소금통을 실수로 떨군건지? 도대체 왜? 도넛의 메이플크림 부분은 너무너무 좋았어요.
J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어제 Le Crocodile에서 식사를 하는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데, 정말 최고였습니다. 세련되면서도 매력적인 분위기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어 특별한 저녁을 보내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이었습니다. 맛본 모든 요리가 훌륭했습니다. 에스카르고는 정말 맛있었고, 뇨키는 군침이 돌게 하는 섬세한 맛에 풍미가 더해졌습니다. 스테이크와 감자튀김은 클래식하면서도 흠잡을 데 없이 완벽했습니다. 완벽하게 조리되고 양념이 잘 되어 바삭한 황금빛 감자튀김은 멈출 수 없이 먹었습니다. 오리 파테는 풍부하고 부드러워 주방의 솜씨를 보여주는 최고의 하이라이트였습니다. 마지막으로 크렘 브륄레는 꿈만 같았습니다. 바삭하게 캐러멜화된 윗면이 크리미한 커스터드로 바뀌며 완벽한 달콤함을 선사했습니다. 서비스 또한 인상적이었습니다. 세심하고 사려 깊으며 진심으로 따뜻했습니다. Le Crocodile은 음식, 서비스, 분위기 모두 만족스러운 보석 같은 레스토랑입니다. 벌써 다음 방문이 기대됩니다. (원문) We had the absolute pleasure of dining at Le Crocodile yesterday, and it was nothing short of outstanding. The atmosphere strikes a perfect balance between sophisticated and inviting, making it an ideal spot for a special evening. Every dish we tried was remarkable. The escargot was delicious. The gnocchi dish was mouthwatering and delicate with elevated flavors. The steak and frites were classic yet flawless — perfectly cooked and seasoned, with crisp golden fries that we couldn’t stop picking at. The duck pâté was rich and silky, a true highlight that showed off the kitchen’s skill. To finish, the crème brûlée was a dream — crackly, caramelized top giving way to a creamy custard that was the perfect sweet ending. Service was equally impressive: attentive, thoughtful, and genuinely warm. Le Crocodile is a gem — a restaurant that delivers on every level: food, service, and ambiance. We’re already looking forward to our next visit.
Georgia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별 5개 만점입니다. 2025년 들어 지금까지 경험한 최고의 식사였습니다. 업무차 방문했는데 예약 없이 일찍 들어갔습니다. 버섯 메인 요리를 주문한 후, 페퍼 소스와 감자튀김을 곁들인 스테이크를 주문했습니다. 훌륭한 레드 와인 한 잔도 즐겼습니다. 웨이터는 매우 세심했고 음식은 그야말로 환상적이었습니다. 스테이크는 완벽하게 조리되었습니다. 스테이크에 그레이비가 듬뿍 곁들여졌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른 레스토랑들은 조금만 제공하는 것과는 달랐습니다. 빵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감자튀김은 제가 평생 먹어본 것 중 최고였습니다. 벨기에 사람이 하는 말이니 당연한 거겠죠. 마요네즈는 새콤달콤한 맛이 정말 훌륭했습니다. 정말 아름다운 경험이었습니다. 다시 이곳에 오면 다시 방문할 겁니다. (원문) 5 stars all the way. This has been my best dining experience of 2025 so far. I was in town for a business and walked in early with no reservation. I ordered the mushroom entree followed by the steak with pepper sauce and fries. Had a great glass of red wine as well. The waiter was very attentive and the food was nothing but spectacular. The steak was perfectly cooked. I liked the fact that the steak was accompanied by a lot of gravy. Unlike other restaurants who only serve a tiny bit. The bread was absolutely to die for. The french fries were one of the best I have had my entire life. And that saying something coming from a Belgian guy. The mayonnaise was quite spectacular with a tangy flavor. What a beautiful experience. I will be back when I’m in town again.
Bart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Le Crocodile은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뭘 기대해야 할지 몰랐는데, 음식이 너무 맛있어서 기분 좋게 놀랐어요. 메뉴가 독특했어요. 스테이크 타르타르와 버섯 파테처럼 전에 먹어보지 못했던 요리들을 먹어봤는데, 둘 다 정말 훌륭했어요. 메인 요리로는 비스트로 스테이크 프라이를 주문했는데, 괜찮긴 했지만 엄청 맛있진 않았어요. 친구가 주문한 로스트 치킨을 먹어봤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다른 친구들은 오리 가슴살을 주문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스티키 바나나 대추 푸딩은 너무 맛있어서 테이블에서 30초도 안 남았네요. 하하. 꼭 다시 올 거예요! 데이트나 친구들과 저녁 식사하기 좋은 곳이에요. (원문) Le Crocodile was fantastic. I wasn’t sure what to expect but I pleasantly surprised with how good the food was. The menu is unique. I tried certain dishes I’ve never had before like steak tartare & mushroom pate. Both were incredible. Entree I got the bistro steak frites, it was good not great but tried the roast chicken from my friend it was delicious. My other friends got the duck breast and really liked it. The sticky banana date pudding was so good didn’t last more than 30 seconds on our table hahah. Will definitely be returning to this spot! Great place for a date or dinner with friends
Arman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잊을 수 없는 경험이었어요. Le Crocodile은 모든 면에서 제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따뜻하고 세련되며 개성 넘치는 인테리어와 음식은 그야말로 최고였어요. 오리 가슴살을 주문했는데, 제가 먹어본 요리 중 단연 최고였습니다. 완벽하게 조리되었고, 풍미가 풍부하며, 플레이팅도 아름다웠습니다. 며칠 동안 그 생각이 계속 났는데, 그만큼 맛있었습니다. 아름다운 환경에서 훌륭한 요리를 맛보고 싶은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Absolutely unforgettable experience. Le Crocodile impressed me on every level — the interior is warm, stylish, and full of character, and the food… just extraordinary. I ordered the duck breast, and it was hands down one of the best dishes I’ve ever had. Perfectly cooked, rich in flavor, and beautifully presented. I kept thinking about it for days — that’s how good it was. Highly recommend for anyone who appreciates quality cuisine in a beautiful setting.
Serg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우선, 이곳의 미적 감각은 정말 브루클린답습니다. 큰 창문, 벽돌 벽, 그리고 고급스러운 우아함이 어우러져 있죠. 서버분들 모두 정말 친절하셨고, 음식에 대한 정보도 풍부하고 친절하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음식은 전반적으로 흠잡을 데가 없었습니다. 메인 요리로 구운 닭고기를 먹었는데, 정말 육즙이 풍부하고 촉촉했으며, 맛있는 아이올리 소스가 곁들여져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바나나 대추 푸딩을 먹었는데,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떠난 후에도 그 생각이 떠나지 않았습니다. (원문) First off, the aesthetics are very Brooklyn. Large windows, brick walls, mixed with high end elegance. The servers were all so nice and highly informative and helpful! The food overall was immaculate. I had the roasted chicken as my entree and it was extremely juicy and moist with a yummy aioli. To end it off we had the banana date pudding which was PHENOMENAL. I couldn’t stop thinking about it after we left.
Raz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르 크로커다일에서 정말 멋진 경험을 했어요. 서비스는 흠잡을 데 없었고, 음식도 맛있어서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저희가 주문한 메뉴는 피킬로 페퍼와 앤초비, 월도프 샐러드, 필레 오 푸아브르, 그리고 메뉴에 없는 버섯 리조또였어요. 감자튀김까지 곁들여 먹었는데, 하나도 놓치지 않았어요! 게다가 서버분이 아낌없이 넣어주신 스티키 바나나 데이트 푸딩과 시나몬 아이스크림까지! 가격도 저렴해서 선택의 고민 없이 즐길 수 있어요. 최근 도시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식당 중 하나였어요… 10/10,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we had such an amazing experience at le crocodile. the service was impeccable, the food was delightful and we will definitely return. what we ordered: the piquillo pepper and anchovies, waldorf salad, filet au poivre and the off-menu mushroom risotto. throw in a side of fries and there were no misses! and to top it off, the sticky banana date pudding and cinnamon ice cream that our server threw in just because! and the prices won’t have you questioning your life choices. this has been one of my favorite dining experiences in the city as of late … 10/10, would recommend!
Ebony S — Google review
80 Wythe Ave, Brooklyn, NY 11249, USA•http://lecrocodile.com/•(718) 460-8004•Tips and more reviews for Le Crocodile

34Breakfast by Salt's Cure

4.4
(663)
•
5.0
(5)
•
Mentioned on 
 
팬케이크 음식점
아침식사 전문 식당
Salt's Cure의 아침 식사는 아늑한 장식의 느긋한 식당으로, 카운터에서 주문하고 자리를 찾는 간단한 루틴을 제공합니다. 그들의 시그니처 오트밀 그리들 케이크는 꼭 먹어봐야 할 메뉴로, The OG, 바나나 너트, 초콜릿 칩과 같은 옵션이 있습니다. 로스앤젤레스와 뉴욕시에 위치한 이곳은 입에서 녹는 놀라운 팬케이크로 컬트적인 인기를 얻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아침으로 팬케이크를 먹을 곳을 찾던 중 솔트 큐어(Salt's Cure)의 Breakfast를 발견했습니다. 많은 후기에서 자리가 나려면 오래 기다려야 한다고 했지만, 저희는 화요일 아침 9시에 바로 들어갔어요. 카운터에서 주문하고 자리에 앉으면 됩니다. 저희 둘 다 오리지널 그리들 케이크 2개, 원하는 소시지 패티 2개, 그리고 원하는 스타일의 계란 2개로 구성된 The Classic을 주문했어요. 이런 팬케이크는 처음 먹어봤는데, 정말 맛있고 가벼웠어요! 팬케이크에 시나몬 설탕이 뿌려져 있었는데, 양이 딱 적당했어요. 둘 다 치킨 소시지를 골랐는데 맛있긴 했지만, 스코틀랜드 사람인 저희에게는 모양이 좀 생소했어요 😆 2월의 따스한 햇살을 즐기며 여유롭게 아침을 먹고 나서 책을 읽으며 멋진 아침을 보냈습니다. 저희가 가봤던 다른 곳들에 비해 아침 식사 가격이 정말 합리적이었어요. 곧 뉴욕을 방문하는 몇몇 사람들에게도 추천할 거예요. (원문) We were looking for somewhere for pancakes for breakfast and came across Breakfast by Salt’s Cure. A lot of the reviews said they had to wait a long time to get seated but we walked right in on a Tuesday morning at 9am. You order at the counter and then sit down. We both ordered The Classic which is 2 OG griddle cakes, 2 sausage patties of your choice and then 2 eggs in the style of your choice. I’d never had a pancake like this but it was absolutely delicious and so light! They had some sort of cinnamon sugar on them which was just the right amount. We both opted for the chicken sausage which was tasty - however the shape was quite foreign to us as Scottish people 😆 We had a lovely leisurely breakfast here sitting and enjoying the February sun and reading our books after our breakfast. The breakfast was so reasonably priced compared to a lot of other places we went too. Have recommended to a few people who are visiting New York soon.
Lily J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정말, 정말 쓰레기였어요. 오그(Og) 그리들 팬케이크는 입자가 거칠고 진짜 맛이 전혀 없었어요. 스크램블 에그는 기껏해야 평범한 수준이었고, 제가 받은 치킨 소시지는 맛도 모양새도 지미 딘의 냉동 소시지 같았어요. 별점 하나 줄 수 있다면 별점 하나 주지 않을 거예요. 왜 사람들이 이곳에 줄을 서는지 정말 궁금하네요. (원문) The food was absolutely and positively garbage. The Og griddle pancakes were grainy and lacked any real flavor. The scrambled eggs mediocre at best and the chicken sausage that they gave me tasted and looked like Jimmy Dean’s frozen sausages. If I could give this place zero stars I would . I truly wonder why people queue in line for this place.
Gyan Q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최고. 그리들. 케이크. 끝. 세상에, 매력적이고 맛있는 아침 식사를 찾고 있다면 스크롤을 멈추고 Salt's Cure의 Breakfast로 가세요. 들어서는 순간 셰프의 손길이 느껴지는 분위기가 정말 좋아요. 정말 귀엽고 밝아서 오늘 하루가 즐거워질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저는 2+2+2 아침 식사(그리들 케이크 두 개, 부드러운 스크램블 에그 두 개, 소시지 패티 두 개)를 주문했는데, 그 그리들 케이크 얘기 좀 해볼까요?! 글루텐 프리를 즐기는 사람들을 위한 최고의 혜택이 여기 있습니다. 어떤 케이크든 글루텐 프리로 만들 수 있다는 거죠! 저는 "OG" 그리들 케이크(물론 글루텐 프리)를 주문했는데, 그 놀라운 시나몬 당밀 버터가 얹혀 있었어요. 얇고 가장자리는 완벽하게 바삭하고 속은 달콤하고 녹아내리는 케이크였어요. 정말, 제가 먹어본 것 중 최고였어요. 제 파트너는 일반 바나나 월넛 케이크를 주문했는데,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글루텐 프리 버전이 최고였어요! 왠지 모르게 오리지널보다 훨씬 더 맛있었어요. 부드러운 스크램블 에그는 완벽하게 폭신했고, 소시지 패티는 풍미 가득하고 훌륭했어요. 이곳은 하루를 기분 좋고 진심으로 맛있게 시작하기에 완벽한 곳이에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Best. Griddle. Cakes. Period. OMG, if you’re looking for a charming, delicious breakfast, stop scrolling and head to Breakfast by Salt's Cure. The vibe when you walk in is just chef’s kiss—super cute, bright, and instantly makes you feel like your day is going to be good. I ordered the 2+2+2 breakfast (two griddle cakes, two soft scrambled eggs, and two sausage patties) and can we talk about those griddle cakes?! Here's the kicker and a huge win for the gluten-free crowd: they can make any of their cakes gluten-free! I got the “OG” Griddle Cakes (GF, of course) topped with that incredible cinnamon molasses butter. They are thin and perfectly crispy around the edges with a sweet, molten center. Seriously, some of the best I have ever had. My partner ordered the regular banana walnut cakes, and I’m just going to say it: the GF version was the winner! They were somehow even better than the original. The soft scrambled eggs were perfectly fluffy, and the sausage patties were savory and excellent. This place is an absolute gem for a delightful and genuinely delicious start to your day. Highly recommend!
Amy “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오리지널(OG) 팬케이크는 정말 맛있습니다. 계피와 꿀 맛이 강합니다. 바나나 팬케이크도 먹어봤지만, 바나나 맛이 너무 강해서 다른 맛을 덮어버렸습니다. 감자는 바삭하고 양념이 잘 되어 있어서 아주 맛있었고, 돼지고기 소시지도 맛있었습니다. 다만 커피 맛이 아쉬웠습니다. 일요일에 가서 한 시간 정도 줄을 섰습니다. 그래도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주저 없이 다시 방문할 겁니다. 오리지널 팬케이크는 정말 맛있습니다. 계피와 꿀 맛이 강합니다. 바나나 팬케이크도 먹어봤지만, 바나나 맛이 너무 강해서 다른 맛을 덮어버렸습니다. 감자는 바삭하고 양념이 잘 되어 있어서 아주 맛있었고, 돼지고기 소시지도 맛있었습니다. 다만 커피 맛이 아쉬웠습니다. 일요일에 가서 한 시간 정도 줄을 섰습니다. 그래도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저는 이곳을 꼭 추천하고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원문) Los hot cakes originales (OG) son deliciosos: tienen un sabor intenso a canela y miel. También probamos los de plátano, pero no nos gustaron tanto; el sabor a plátano era tan fuerte que se perdían los demás sabores. Las papas estaban muy buenas, doraditas y bien condimentadas, y las salchichas de cerdo también estaban ricas. Lo único que me pareció malísimo fue el café.Fuimos en domingo y esperamos aproximadamente una hora en la fila. Aun así, vale la pena. Lo recomiendo definitivamente y volvería sin dudarlo. The original pancakes are delicious they have a strong cinnamon and honey flavor. We also tried the banana pancakes, but we didn’t like them as much; the banana flavor was so strong that it overshadowed the other flavors. The potatoes were very good, crispy and well-seasoned, and the pork sausages were also tasty. The only thing I thought was really bad was the coffee. We went on a Sunday and waited about an hour in line. Even so, it’s worth it. I definitely recommend it and would go back.
Nancy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한동안 여기 가보고 싶었어요! 글루텐 프리 식단을 하는 사람으로서, 그리들 케이크를 글루텐 프리로 만들 수 있다는 점이 정말 마음에 들어요. 맛도 기대 이상이었어요! 줄 서기 전에 일찍 갈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꼭 다시 올 거예요. (원문) I’ve been wanting to go here for a while now! As someone who is gluten free, I love that they have the option to make the griddle cakes gluten free. The flavor was beyond any expectations I had! So happy I was able to come early enough before there was a line out the door. Will definitely come back again.
Alana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2+2+2랑 감자 사이드 메뉴도 먹어봤어요!! 다 정말 맛있었고, 팬케이크도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모든 건강 팬케이크가 이렇게 맛있다면 더 자주 먹을 것 같아요!! OG 팬케이크도 먹어봤는데, 그 맛이 유명하더라고요! 빠르게 나오기 때문에 안에 들어가면 금방 먹을 수 있어요. 1시간이나 기다렸는데, 그만한 가치가 있었어요. (원문) Tried the 2+2+2 and a side of potatoes!! It was all absolutely delicious, the pancakes are spectacular! If all healthy pancakes tasted like this, I would eat them more often!! I tried the OG Panckaes because well that’s what they are known for! They do rush you out so it’s quick meal once you are inside. I waited 1 hour for this, but it was worth it.
Vidhi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글루텐 프리 메뉴가 좋은 정말 귀여운 레스토랑이에요. 팬케이크로 유명하다는 건 알지만, 사실 스크램블 에그가 제일 맛있었고 팬케이크는 좀 덜 익었어요. 그래도 정말 귀여운 곳이에요. (원문) Really cute restaurant with good gluten free options. I know they’re famous for their pancakes but i actually loved the scrambled eggs and the pancakes were sliiightly underdone. However, it’s a very cute spot.
Veronica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토요일 오전 8시 45분에 줄을 서 있었는데, 들어가는 데 10분 정도 걸렸어요 :) 음식이 빨리 나와서 줄이 빨리 줄어요. 테이블 회전도 꽤 빨라요. 음식은 정말 맛있어요!!!! 냠냠!!!!! 후회 안 하실 거예요. 다시 올 거예요! 오리지널 팬케이크 > 다른 건 다 괜찮지만, 정말 먹고 싶지 않다면 다른 맛은 사지 마세요. 오리지널이 최고예요 😋😋😋😋 (원문) this is the line at 8:45 am on a saturday, took about 10 min to enter :) line moves fast as food comes quickly, tables get rotated pretty fast. food wise -- DELICIOUS!!!! YUM!!!!! u will not regret. i will be returning! OG pancakes > all else. dont bother w the other flavors unless u REEEALLy want to, OG is best 😋😋😋😋
Lliverboi — Google review
27 1/2 Morton St, New York, NY 10014, USA•http://breakfastbysaltscure.com/•Tips and more reviews for Breakfast by Salt's Cure

35Citizens Of Soho, A Breakfast Restaurant & Cafe

4.7
(2346)
•
Mentioned on 
2 lists 
$$$$affordable
음식점
Citizens Of Soho는 맨해튼에 여러 위치를 가진 밝고 아늑한 아침 카페입니다. 그들은 곡물 그릇, 신선한 파스타 및 아침 식사 접시를 포함하여 다양한 클래식 호주식 아침 식사 및 브런치 옵션을 제공합니다. 메뉴에는 글루텐 프리, 유제품 프리 및 채식주의자 선택이 많이 있습니다. 직원들은 식이 제한에 대해 배려하고 훌륭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방문객들은 일류 커피, 신선하고 맛있는 음식, 그리고 친절한 팀이 만들어낸 환영하는 분위기를 칭찬합니다.
너무 맛있어서 두세번 왔어요 ㅎ 특히 풀드포크 샌드위치가 한국 와서도 자꾸 땡기네요 ㅎ 맛있어선지 너무 바쁜게 흠이라면 흠
쟈니윤 — Google review
딸이랑 브런치 먹으러 갔었는데, 음식 맛있고, 커피도 맛있고, 서비스 친절하고, 한국젊은이들처럼 메뉴 나오자마자 인증샷 찍는거 보고 신기했는데, 뉴욕 가면 또 들르고 싶다!
K지나 — Google review
음식은 무난했고 서비스는 훌륭
정아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소호에 있는 시티즌스에 발을 들여놓는 순간, 특별한 식사 경험이 될 거라는 예감이 들었습니다. 음식은 심플하면서도 맛있을 수 있다는 시티즌스의 철학은 모든 요리와 한 모금에서 진하게 드러났습니다. 벨벳 라떼와 온 클라우드 9 칵테일로 시작했는데, 둘 다 정말 훌륭했습니다. 아름다운 균형과 풍부한 풍미, 그리고 뛰어난 창의력으로 만들어진 맛은 식사 내내 내내 제 입맛을 사로잡았습니다. 벨기에 와플은 꿈만 같았습니다. 가볍고 촉촉하며 완벽한 황금빛을 띠었고, 적당한 단맛이 더해졌습니다. 무쇠 주물 초리조 계란은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진하고 풍미 가득한 요리로 한 입 한 입마다 신선함과 풍미를 선사했습니다. 또한, 풍부한 맛과 섬세함이 완벽하게 어우러진 연어 계란 토스트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이 모든 경험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준 것은 바로 직원들이었습니다. 직원들은 세심한 배려는 물론 진심으로 환대해 주었습니다. 모든 요청에 ​​미소로 응대해 주었고, 방문하는 내내 환영받고 세심하게 배려받는 기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시티즌스는 신선함, 재미, 창의성, 그리고 맛까지, 식사의 본질을 완벽하게 담아냅니다. 재료부터 분위기까지 모든 디테일이 완벽하게 어우러져 기억에 남는 식사를 선사하는 곳입니다. 어서 다시 방문해서 다른 메뉴도 탐험하고 싶네요! (원문) From the moment I stepped into Citizens in Soho, I knew it was going to be a special dining experience. Their philosophy that food can be both simple and delicious truly shines through in every dish and sip. I started off with the Velvet Latte and the On Cloud 9 cocktail, and both were nothing short of magnificent—beautifully balanced, flavorful, and crafted with such creativity that they instantly set the tone for the rest of my meal. The Belgian waffles were a dream—light, airy, and perfectly golden, with just the right touch of sweetness. The cast iron chorizo eggs were absolutely divine, a bold and savory dish that showcased freshness and flavor in every bite. I also thoroughly enjoyed the salmon egg toast, which was a perfect combination of richness and delicacy. What elevated the entire experience was the staff. They were not only attentive but genuinely hospitable—accommodating every request with a smile, making me feel welcomed and cared for throughout my visit. Citizens truly captures the essence of what dining should be: fresh, fun, creative, and delicious. It’s the kind of place where every detail—from the ingredients to the atmosphere—comes together seamlessly to create a memorable meal. I can’t wait to return and explore more of their menu!
Alina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생일 축하 브런치로 축하하려고 왔는데, 크리스찬 덕분에 정말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어요. 정말 크리스찬처럼 멋진 서비스는 처음이었어요. 정말 눈부시게 빛나셨고, 저희가 내내 특별함을 느낄 수 있게 해 주셨어요. 게다가 음식도 정말 훌륭했어요. 연어 홀랜다이즈 소스는 완벽하게 만들어졌고 (아보카도도 함께 제공돼요), 블루베리 프렌치토스트는 정말 달콤했어요. 이곳을 강력 추천합니다. 크리스찬이 서빙을 맡게 된다면 정말 멋진 경험을 하실 수 있을 거예요. 꼭 다시 올 거예요. (원문) I came here to celebrate my birthday with a brunch & Christian truly made it unforgettable. I genuinely haven’t experienced service like his before, he shines so bright and made us feel so special the entire time. On top of that, the food was incredible. The salmon hollandaise was perfectly done (plus comes with avocado) , and the blueberry French toast was the sweetest treat. Highly recommend this place, and if you’re lucky enough to have Christian as your server, you’re in for something amazing. I will definitely come again.
Jailyssa 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소호 시민들은 이곳을 절대 놓치지 않습니다. 이곳은 브런치를 먹고, 사람 구경하고, 마감 시한에 쫓기지 않는 척할 수 있는 차분하고 다운타운의 활기가 넘치는 곳입니다. 음식은 신선하고 활기차게 나왔고, 마치 누군가 진심으로 신경 쓴 것처럼 플레이팅되었습니다. 저는 연어알을 주문했는데, 완벽하게 조리되었고 밝고 깔끔한 풍미와 어우러져 요리 전체가 가볍지만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러던 중 그린 가디스 샤슈카가 마치 이곳의 주인인 것처럼 등장했습니다. 풍부하고 허브 향이 풍부하며 깊이가 가득했고, 아름다운 녹색 소용돌이는 생각보다 훨씬 건강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서비스는 친절했고, 분위기는 편안했으며, 음식은 꼭 들러볼 만한 가치가 있었습니다. 두 번 생각할 필요 없이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원문) Citizens of Soho never misses. This spot has that calm, downtown energy where you can grab brunch, people-watch, and pretend you’re not running from twelve deadlines. The food came out fresh, vibrant, and plated like someone actually cared. I tried the salmon eggs, which were perfectly cooked and paired with bright, clean flavors that made the whole dish feel light but satisfying. Then the Green Goddess Shashuka pulled up like it owned the place. Rich, herbaceous, and full of depth, with that beautiful green swirl that makes you feel a little healthier than you probably are. Service was friendly, the vibe was relaxed, and the food was absolutely worth the stop. I’d go back without thinking twice.
Sal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레스토랑을 방문하는 건 마치 작은 모험 같았습니다. 여러 가지 이유로 한 시간 넘게 기다려야 했지만, 직원들은 저희가 최대한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정말 최선을 다해 주었습니다. 직원들의 세심한 배려와 노력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아침 식사 자체도… 맛있고 아늑하며, 아마도 뉴욕 최고의 아침 식사 중 하나일 겁니다. (원문) Visiting this restaurant felt like a little adventure. We had to wait for more than an hour to be served — for several understandable reasons — but the staff truly went above and beyond to make our experience as pleasant as possible. We genuinely appreciate their care and effort. And the breakfast itself… delicious, cozy, and probably one of the best breakfasts in New York.
Nataliia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편안하게 식사하기 좋은 곳이었습니다. 음식은 훌륭했고, 전체적인 분위기는 밝고 유쾌하며 시끄럽지 않았습니다. 테이블은 아늑했지만, 안으로 들어가면 간단히 먹을 수 있는 공간이 있었습니다. 메뉴는 원하는 모든 것을 갖추고 있고, 양이 많지는 않았습니다. 만족스러운 식사를 마치고 돌아왔고, 친구에게도 추천하고 싶습니다! (원문) A great chill spot to enjoy a meal. The food was epic and general vibe of the place was fun, light and not too noisey. Tables are snug, but once you are in there is room to settle in for a bite to eat. The menu has all the options you would be looking for and not huge meals. Left feeling satisfied and would recommend to a friend!
Renee G — Google review
201 Lafayette St, New York, NY 10012, USA•https://www.citizensallday.com/•(347) 535-1245•Tips and more reviews for Citizens Of Soho, A Breakfast Restaurant & 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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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Ursula Brooklyn

4.5
(577)
•
Mentioned on 
2 lists 
$$$$affordable
음식점
술집
카페
남서부 레스토랑(미국)
우르술라 브루클린은 크라운 하이츠에 위치한 편안한 레스토랑 겸 바로, 소유자 에릭 시의 앨버커키 뿌리에 경의를 표하며 뉴멕시코 스타일의 요리를 제공합니다. 이곳은 신선한 밀가루 토르티야에 해시 브라운, 스크램블 에그, 초리조 또는 비건 핀토 빈과 같은 옵션을 채우고 빨간색 또는 녹색 칠리 소스를 뿌린 매우 인기 있는 뉴멕시코 스타일의 아침 부리토로 유명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브런치 먹으러 가려고 했는데 항상 사람이 꽉 차 있고, 레지던트도 받는지 잘 모르겠어요. 크립 근처라서 주사위를 굴려 들어갔어요. 오늘은 운이 좋은 날이었고, 브런치 대신 저녁 메뉴로 6시쯤 갔어요 (가족 식사는 5시에서 6시 사이에 한 시간 정도 닫는 것 같아요). 음식, 분위기, 서비스 모두 훌륭했고, 직원들도 우리 아기를 너무 좋아해서 다들 우리 테이블에 와서 인사해 줬어요. 아마 아기 때문인 것 같아요! 🥰 분위기 최고예요!! 여기 꼭 가보세요! 음식은 독특하고 정성껏 준비했고 맛도 좋았어요. 꼭 다시 올게요!! (원문) Been trying to get here for brunch but it’s always packed and I’m not sure if they take resi’s. It’s local to the crib so we rolled the dice and stopped by. Today was our lucky day and instead of brunch we landed on the dinner menu around 6 (I think they close for an hour between 5-6 for family meal). The food, the ambiance and the service were great and the staff love our little guy, everyone came by to our table to say hi I think because of him! 🥰 the place is vibes on vibes!! Go here the food was unique, carefully prepared and delicious. We’ll be back!!
TJ J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부리또 정말 맛있어요. 맛도 균형 잡히고 크기도 커요! 콘 샐러드도 다른 메뉴와 곁들여 먹으면 정말 맛있었어요. 오래 기다리진 않았지만, 좀 일찍 도착해서 아쉬웠어요. (원문) Really solid burritos. They’re balanced in flavor and huge! Also the corn salad was super nice alongside everything. We didn’t have to wait long but we also got there sorta early.
Leandra E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Ursula에 대한 좋은 소문을 듣고 한번 가보기로 했어요. 가장 큰 단점은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길었고, 음식이 나오는 데 시간이 좀 걸렸다는 거예요. 그래도 아침 부리토는 정말 맛있고 풍미가 좋았어요! 저는 베이컨을, 남편은 다른 고기 옵션을 주문했어요. 오르차타 티도 주문했는데, 좀 묽어서 별로였어요. 이 근처에 계시고 시간 되시면 아침 부리토 꼭 주문해 보세요! (원문) We heard great things about Ursula so we gave it a try. The main downfall was the wait and it took a bit to get our food. However, the breakfast burritos were very delicious and flavorful! I got the bacon and my husband got the other meat option. We also ordered the horchata tea but it was pretty watered down, we weren’t a fan. If you’re in the area and have time definitely order a breakfast burrito!
Dena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인테리어도 마음에 들고, 아침 부리토도 크고 푸짐하고 맛있었습니다. 특제 핫소스도 독특했어요. 카르네 아도바다(레드 칠리 포크) 부리토를 주문했습니다. (원문) Love the decor and the breakfast burritos were large, filling, and delicious. House hot sauce was also unique. Ordered the Carne Adovada (Red Chile Pork) Burrito
Andrew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부리또가 너무 맛있고 매콤하고 배부르네요! 서비스도 좋고 테라스도 좋아요. 더위를 대비해서 밖에 선풍기가 있었으면 좋겠지만, 그늘이나 시원한 날씨에는 가능할 것 같아요. (원문) The burritos are so tasty, spicy and filling! The service is great and the patio is nice. I wish there were fans outside for the heat but it’s doable in the shade/cooler weather.
Siphiwe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오, 여기 진짜 최고예요! 진짜 대박이에요. 제임스 비어드도 진짜 맛있어요. 부리또도 저렴하고 맛있어요!! 탄산수랑 미첼라다를 먹었는데, 세상에, 조합이 정말 마법 같았어요! 그런데 더 좋았던 건 서비스였어요. 매니저님도 너무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셨어요. 프런트 직원분도 아기 돌봐주셨어요. 여기 오는 걸 좋아해요. 콘 차우더도 먹고 싶어요. (원문) Ok this place is freaking amazing! The hype is real. The James Beard is real. The burritos are so affordable and delicious!! I had a michelada with sparkling water and omg the mix was magical! But what made it even better was the service. The manager was so welcoming and nice. The guy at the front helped me with my baby too. Love coming here. Wish I got the corn chowder
Janeth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저녁 오픈 직후에 혼자 식사했어요. 직원들이 친절하고 도움이 많이 됐어요. 그린 소스를 곁들인 엔칠라다를 주문했는데, 정말 맛있었고 양도 제겐 충분했어요. 칵테일은 진했어요. 그리고 염소 치즈 플랜도 테이크아웃으로 주문했는데, 잘 안 나간다고 했는데도 주문했어요. 주문하길 정말 잘했어요! 위에 얹어진 부드러운 사과 카라멜 소스는 정말 끝내줬고, 새콤달콤한 염소 치즈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었어요. 모든 게 다 맛있었어요! (원문) I dined in solo shortly after they opened for dinner. The staff is friendly and helpful. I ordered the enchiladas with green sauce; they were delicious and the portion size was more than enough for me. My cocktail was strong. I also ordered the goat cheese flan to-go despite being warned it did not travel well. I am so glad I got it! The soft apple and caramel sauce on top was to die for and a perfect match with the tangy goat cheese. Everything was delicious!
Mark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베이컨 그린 칠리 브렉퍼스트 부리또 정말 맛있었어요!!! 뉴멕시코에 다시 오게 됐어요. 칵테일 이름도 너무 좋아요! (원문) The bacon green chile breakfast burrito was great!!! Brought me back to NM. Love the cocktail drink names
A.J. S — Google review
387A Nostrand Ave, Brooklyn, NY 11216, USA•http://www.ursulabk.com/•(347) 365-4905•Tips and more reviews for Ursula Brooklyn

37Animo!

4.9
(545)
•
Mentioned on 
 
$$$$cheap
멕시코 음식점
Animo는 미드타운 이스트에 위치한 아늑한 장소로, 콘차스, 칠라킬레스, 오악사카 치즈가 들어간 그리들 토르티야를 특징으로 하는 짧지만 매력적인 메뉴를 제공합니다. 신선하고 수제의 맛은 완벽한 아침 식사나 캐주얼한 브런치에 적합합니다. 방문객들은 음식과 음료의 품질을 칭찬하며, 토르타 밀라네사와 비건 초리소가 들어간 몰레떼와 같은 요리를 강조합니다. 친절한 직원, 빠른 서비스, 깨끗한 환경이 Animo에서의 특별한 경험을 더해줍니다.
(Google 번역 제공) 문화적으로 고향을 떠나 멀리 이사 온 사람으로서, "ANIMO"에 들어서는 순간 옛 추억이 떠올랐습니다. 은식기의 분위기, 맛있는 음식 냄새, 그리고 레스토랑을 감싸는 음악은 마치 집에 온 듯한 기분을 선사합니다. 환영 인사와 함께 오늘 하루 어떠셨는지 묻는 인사를 받고 자리에 앉아 음식을 주문합니다. 음식은 정해진 시간 내에 나오지 않고, 서빙 직원이나 사장님이 몇 분 간격으로 체크합니다. 모든 분들이 친절하고 세심하게 손님에게 신경 써 주며, 손님들에게 안부를 묻거나 심지어는 손님이나 자신에게도 관심을 기울여 줍니다. 정말 좋은 곳이었고, 음식도 맛있었고,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원문) Culturally as someone who moved far away from home, walking into “ANIMO” took me back. The atmosphere of the silverware, the smell of a delicious meal and the music that is surrounding within the restaurant makes you feel at home. You’re greeted with a welcome and are asked how your day is, you then get seated and order your food. The food arrives is no time and are checked in every so minutes by the servers or even the owner himself. Everyone here is very kind and attentive towards their customers, catching up or even bringing attention to your platter or yourself. Very nice place, good food, good atmosphere.
Mayte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번이 첫 방문이었는데 전반적으로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하지만 좌석은 제가 기대했던 것과 달랐습니다. 다른 사람들과 정말 가깝게 앉아야 하고, 장소가 작아서 모든 사람에게 이상적이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QR코드로 주문을 하면 음식이 테이블로 배달돼서 편했다. 카푸치노는 맛있었지만, 내린 커피는 내 취향에 비해 너무 씁쓸했다. 비건 Chiroso 타코는 맛이 좋았고, Huevos rancheros는 평균이었습니다. 토르티야는 전통적인 멕시코 토르티야가 아닙니다. 그들은 naan과 더 유사한 질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Tres leches 케이크는 4/5로 생각하고 촉촉했습니다. 욕실은 아름답습니다. (원문) This was my first visit, and overall, it was a pleasant experience. However, the seating was not what I expected, you will be sitting really close to other people, the place is small, which might not be ideal for everyone. Ordering is done through a QR code, and the food is brought to your table, which was convenient. The cappuccino was good, but the brewed coffee was too bitter for my liking. The vegan Chiroso tacos were tasty, while the huevos rancheros were average. The tortillas are not traditional Mexican tortillas; they have a texture more similar to naan. Tres leches cake was 4/5, think and moist. The bathroom is beautiful.
Sony V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점심으로 이 레스토랑을 방문했습니다. 칠라킬레스 베르데스, 초리조를 곁들인 몰레테스, 그리고 트레스 레체스 케이크를 주문했습니다. 칠라킬레스는 풍미가 좋았고 아보카도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었습니다. 다만, 요리가 꽤 매콤하다는 점을 유의하세요. 몰레테스도 마찬가지로 맛있었고, 초리조를 더하니 전체적인 맛이 더욱 풍부해졌습니다. 살사 베르데를 따로 주문하는 것을 강력 추천합니다. 환상적인 조합을 만들어냈죠. 트레스 레체스 케이크는 꼭 드셔보세요! 이 놀라운 디저트를 놓치지 마세요. 아구아 프레스카 데 오르차타와 오르차타 라떼를 주문하면 음료도 함께 제공됩니다. 레스토랑은 실내 좌석도 갖추고 있으며, 인테리어, 조명, 그리고 전반적인 분위기가 정말 매력적이었습니다. 직원들은 세심하고 친절했으며, 훌륭한 고객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정말 만족스러운 경험을 했고, 다른 메뉴도 맛보기 위해 꼭 다시 방문할 계획입니다! (원문) We visited this restaurant for lunch. We ordered Chilaquiles Verdes, Molletes with Chorizo, and Tres Leches Cake. The Chilaquiles had a delightful flavor and were perfectly complemented by the avocado. However, be mindful that the dish is quite spicy. The Molletes were equally delicious, and the addition of chorizo enhanced the overall taste. We highly recommend asking for salsa verde on the side; it created a fantastic combination. The Tres Leches Cake was an absolute must-try! Don’t miss out on this incredible dessert. For drinks with ordered Agua Fresca de Horchata and Horchata Latte. The restaurant offers indoor seating, and the decor, lighting, and overall ambiance were truly captivating. The staff was attentive and friendly, providing excellent customer service. We thoroughly enjoyed our experience and are definitely planning to return to explore more of the menu!
Adriana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친구와 저는 레스토랑 위크 딜을 득템했어요! 음식도 너무 맛있었고 서비스도 흠잡을 데 없었어요! 직원들도 정말 친절하고 세심했어요. 특히 소페스 데 콘치니타 피빌(돼지고기 소페스)과 밀라네사 데 추레타(고구마 그라탕을 곁들인 돈까스)가 제일 맛있었어요. 과카몰리도 맛있었어요! 감사합니다! (원문) My friend and I got the restaurant week deal! The food was so good and the service was impeccable! The waitstaff was very attentive and polite. Our favorite was the Sopes de Conchinita Pibil (pork sopes) and the Milanesa de Chuleta (pork cutlet with sweet potato gratin). The guac was good too! Thank you!
CA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과장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건 알지만, 몇 년 만에 먹어본 멕시코 음식 중 단연 최고였어요. 길거리에서 잠깐 들러서 간단히 먹을 생각으로 갔는데, 정말 뚱뚱한 음식을 먹고 나왔네요. 웨이터가 추천해준 모든 음식이 음료부터 디저트까지 정말 맛있었어요! 사실 너무 맛있어서 식당에서 쫓겨날 뻔했어요. (원문) I know some tend to exaggerate on here, but this was legitimately some of the best Mexican food that I have had in years. I popped in off the street, expecting to just have a quick bite, however I left with the FATTEST food baby. Everything that was recommended to me by my waiter was delicious, from the drinks to the desert! It was so good, in fact, that I was this close 🤏 to having to be rolled out of the restaurant.
Josephine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토요일 아침에 방문했어요! 동네에서 이런 멋진 곳을 발견해서 정말 기뻤어요. 커피가 너무 맛있어서 카푸치노를 주문했는데 설탕을 넣을 필요가 없었어요. 음식도 정말 맛있었어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유쾌해서 주말을 기분 좋게 시작할 수 있었어요! (원문) We walked in on a Saturday Morning! We were delighted to find this gem in Our neighborhood. Our coffee was so good, I ordered a cappuccino and did not need to add sugar. Our meal was delicious! The staff was fun and engaging! Was wonderful start to the weekend!
Natalie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Animo는 매우 따뜻하고 친절한 직원들을 자랑합니다. 저는 수제 오르차타와 함께 맛있는 PSL을 먹었습니다. 친절한 직원의 추천으로 처음으로 멕시코 페이스트리를 먹어봤습니다. (원문) Animo boasts very warm and inviting staff. I had a delicious PSL with house made horchata. I had my first Mexican pastries at the recommendation of our lovely server.
Danielle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니모 정말 좋아요! 아침 식사로 먼저 갔는데, 페이스트리가 정말 신선해요! 콘차는 정말 장인 정신이 깃든 것 같아요. 카페 데 올라는 정말 맛있어요. 저녁 오픈하자마자 다시 가서 먹어봤어요. 치차론과 과카몰리를 기본으로, 칠리 레예노와 엔칠라다 데 코치니타 피빌을 메인으로 주문했어요. 여기 메뉴는 절대 놓치지 마세요! 과카몰리에는 파프리카 가루를 뿌린 수제 감자튀김이 함께 나와요. 모든 요리에 세심한 정성이 느껴지고, 돼지고기도 정말 맛있어요. 명절에는 특별히 만든 콘차를 제공하기도 해요. 직원들은 정말 친절하고, 친절하고, 도움을 많이 주셨어요. 데킬라 자메이카 칵테일에 데킬라를 넣어달라는 제 요청에도 응해 주셨고, 신코 칵테일은 정말 균형이 잘 잡혀 있었어요. (원문) I love Animo! First came for breakfast and their pastries are so fresh! The conchas are artisanal. The cafe de olla is so delicious. Once they opened for dinner we came back to try it. We got the chicharrón and guacamole to start and the chile relleno and enchiladas de cochinita pibil as mains. No misses here! The guac comes with homemade chips with a sprinkling of paprika. There is such great attention to detail on every dish. The pork is so good. At holidays they have specially designed conchas. The staff is super warm, inviting, and helpful. They accommodated my request to use tequila in the tequila Jamaica cocktail and the cinco cocktail was so well balanced.
Lily M — Google review
1004 2nd Ave, New York, NY 10022, USA•https://animonyc.com/•(212) 837-1791•Tips and more reviews for Animo!

38K'Far

4.1
(426)
•
Mentioned on 
+1 other list 
이스라엘 레스토랑
음식점
K'Far는 뉴욕시 윌리엄스버그에 있는 호크스턴 호텔 로비에 위치한 하루 종일 운영되는 이스라엘 레스토랑입니다. 산호색과 갈색 장식, 가짜 식물로 장식된 푸르른 녹색 안뜰에서 야외 식사를 제공합니다. 메뉴에는 크리미한 계란, 슈그, 체다 치즈가 들어간 인기 있는 긴 예루살렘 베이글 샌드위치가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분위기에 훌륭한 음식까지! 버섯을 곁들인 후무스는 풍미가 가득했습니다. 후무스는 정말 크리미했고, 피타 빵은 부드럽고 폭신했습니다. 보리카심도 먹었는데, 각각 독특한 풍미를 자랑했고, 맛있는 디핑 소스와 완벽하게 아삭한 지중해식 피클이 함께 나왔습니다. 셰프들의 키스가 절묘했습니다. 아보카도 토스트는 간단해 보였지만, 역시나 풍미가 최고였습니다. 빵은 예멘 빵이라 독특했습니다. 이번에는 디저트를 먹을 공간이 없었지만, 다음에 꼭 다시 와야겠습니다. (원문) Beautiful ambience with outstanding food. We had the hummus with mushrooms which was packed with flavor. The hummus was so creamy and the pita was tender and fluffy. We also had the borekasim. Each had a unique flavor and came with delicious dips and perfectly crisp Mediterranean pickles. Chefs kiss. The avocado toast appeared simple, but again super flavorful. The bread was unique, Yemen bread. We didn’t have room for dessert this time but will definitely need to come back another day
Gabi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곳이에요. 깨끗하고 상쾌하고, 통풍이 잘 되며, 고급스러우면서도 캐주얼한 분위기가 느껴져요. 이스라엘 음식은 신선하고 고급 재료로 만들어졌어요. 샐러드도 정말 맛있어요. 아보카도와 함께 먹는 케일은 꼭 드셔보세요! 훈제 연어와 함께 먹는 베이글은 정말 환상적이에요. 고급스러우면서도 편안한 분위기예요. 메뉴는 다양해요. 다만 생맥주는 없고 병맥주만 있어요. 여기서 식사하시면 분명 만족하실 거예요. (원문) Wonderful place. Feels like a clean, crisp. airy, upscale but casual environment. The Israeli food is fresh and made of high-quality ingredients. The salads are very good. Try the Kale with avacado! The bagel with smoked salmon is magic. This is a classy but chill vibe. There are lots of choices on the menu. No draft beers, though. Only bottle. You will definitely enjoy dining here.
Robert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침 식사는 꼭 드셔보세요! 아늑하고 세련된 공간에 부드럽고 은은한 흙빛이 어우러져 완벽한 아침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커피는 진하고 부드러워서 제가 마셔본 커피 중 최고 중 하나예요. 갓 구운 페이스트리부터 푸짐한 아침 메뉴까지, 한 입 한 입 정성스럽게 만든 듯한 느낌이 들어요. 오래 머물고 싶게 만드는 곳이라서, 하루를 완벽하게 시작하기 위해 제가 가장 먼저 찾는 곳이 되었습니다. (원문) Breakfast is an absolute must! The cozy, stylish space with its soft, earthy color tones create the perfect morning vibe. Their coffee is rich, smooth, and one of the best I’ve had. Every bite from the fresh pastries to the hearty breakfast dishes feels thoughtfully crafted. It’s the kind of place that makes you want to linger, and it has quickly become my go-to spot for a perfect start to the day.
Lulu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브런치 맛집으로 최고예요. 계란과 메르게즈를 나눠 먹었고, 각자 페이스트리를 하나씩 가져왔어요 (피스타치오 스티키 번은 정말 최고예요!). 프렌치 프레스도 나눠 먹었는데 생각보다 좀 컸지만, 그래도 커피는 정말 맛있었어요. 얼른 다시 오고 싶어요! (원문) Excellent brunch spot. We split the eggs & merguez, and each got our own pastries (shoutout the pistachio sticky bun). We split French press which was a bit larger than we expected, but still great coffee. Can’t wait to come back
Marc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토요일 브런치를 먹으러 오전 11시 30분에 갔는데, 최대 1시간 30분 정도 기다려야 할 수도 있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카페 구역(선착순)에 앉으면 브런치 메뉴도 함께 제공될 거라고 해서 그냥 앉았습니다. 결국 카페 구역에 앉았는데, 놀랍게도 바로 가서 바리스타에게 브런치로 무엇을 주문하고 싶은지 말해야 했습니다. 요리는 그저 그랬습니다. 샤크슈카는 주문 후 몇 분 만에 나왔는데, 마법처럼 빨리 나와서 아마 미리 만들어 놓은 것일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아라예스에는 튀긴 피타빵에 다진 소고기가 큼직하게 들어 있었습니다. 양이 넉넉한 건 좋았지만, 아쉽게도 소고기 패티와 피타빵은 자르기가 어려웠습니다. 친구와 저는 피스타치오 스티키 번을 나눠 먹었습니다. 둘 다 너무 달았습니다. 하지만 정말 이상하고 짜증 났던 건 웨이트리스가 와서 피스타치오 번 반쪽이 남은 제 접시를 가져가려고 했는데, 아직 만들고 있냐고 묻지도 않고 말이죠. 아이러니하게도 브런치 내내 웨이터나 웨이트리스는 우리에게 모든 게 괜찮은지 한 번도 확인해 주지 않았어요. 다른 레이저 울프 레스토랑에 비하면 이곳의 환대가 완전히 엉망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원문) Walking in for Saturday brunch at 11:30am, we were told that we might have to wait up to 1.5 hour but we were more than welcome to sit at the cafe area (first come first serve space), where the brunch menu would also be served. We ended up sitting in the cafe area and surprisingly we had to walked to the bar and told the barista what we’d like to order for brunch. The dishes were just mediocre. The Shakshuka came out just a couple of minutes after the order - such magic made me think the dish was very likely to be premade. The arayes had a big chunk of grounded beef in a fried pita. I appreciate the generous portion, but unfortunately both the beef patty and pita were difficult to cut. My friend and I also shared a pistachio sticky bun. It was too sweet for both of us. But what was really odd and annoying was that a waitress swung by and trying to take away my plate with half pistachio bun left even without asking if I am still working on it. Ironically, no waiter or waitress ever checked with us if everything was ok during the entire brunch. I felt the hospitality was completely off in this place comparing to its sister laser wolf!
Doraemo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카페 공간과 페이스트리가 정말 좋았어요! 피스타치오 스틱 번은 정말 맛있었고, 페타 파 보레카스는 버터 향이 풍부하고 바삭바삭하며 짭짤한 맛이 딱 좋았어요. 두 번째 방문해서 아티초크 보레카스와 초콜릿 루겔라흐를 먹어봤는데, 아티초크는 정말 맛있었지만 초콜릿은 제 취향이 아니었어요. 쓴맛이 좀 강하고 빵 같은 질감이 훨씬 더 강했어요. 저는 바삭바삭한 게 더 좋았어요. 말차와 독특한 예멘 라떼를 마셔봤는데 둘 다 꽤 맛있었어요. 직원들은 친절함이 좀 부족했어요. 전반적으로 맛있는 음식을 먹고 공부/일을 하거나 친구들과 수다를 떨기에 좋은 곳이에요. 분위기와 디자인이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다시 와서 이 레스토랑을 꼭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원문) Enjoyed the cafe area and pastries! The pistachio stick bun is phenomenal and the feta scallion borekas was buttery, flaky, and perfectly salty. Went back a second time and tried the artichoke borekas and chocolate rugelach. The artichoke was awesome but the chocolate was not my favorite. It was on the bitter side and much more of a bready consistency- I prefer flaky. I tried the matcha and a unique Yemenite latte which were both pretty good. The staff was a hit or miss on friendliness. Overall a nice place to grab something tasty and study/work/chat with friends. I really enjoyed the atmosphere and aesthetic. I’d like to come back and try the restaurant.
Alexandra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곳에 두 번이나 와봤는데, 음식도 너무 맛있고 분위기도 좋아서 몇 시간씩 앉아서 일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서비스는 좀 헷갈리긴 하지만, 시간 제한이 없으니 괜찮았어요. 그래서 항상 손님을 응대할 거라고 기대할 순 없잖아요. 예루살렘 베이글(참치랑 계란 둘 다)은 꼭 드셔 보세요. 하지만 블루베리 바브카는 솔직히 별로였어요. (원문) Have been to this place a couple of times, and just loooove the food and the amazing atmosphere to just sit for hours and get work done! The service is a little confusing but it’s only fair as there is no limit for the time one spends there and so you can’t expect them to have an eye on serving you all the time Definitely try their Jerusalem bagel (both tuna and egg) but you could safely skip the blueberry babka, it was not good tbh
Leila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여기서 브런치를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분위기도 좋고, 너무 붐비지 않으면서도 활기찬 느낌이었어요. 정말 아름다운 분위기였고 음식도 훌륭했어요. 불만은 전혀 없었어요! (원문) Had brunch here and absolutely loved it! The atmosphere is great, feels lively without being overly busy. Super aesthetic vibes and food was amazing. No complaints at all!
Mariana R — Google review
97 Wythe Ave, Brooklyn, NY 11249, USA•https://www.kfarbrooklyn.com/•(718) 215-7154•Tips and more reviews for K'Far

39Daily Provisions - Jersey City

3.9
(96)
•
Mentioned on 
+1 other list 
음식점
데일리 프로비전스는 유니온 스퀘어 카페 옆에 자리 잡은 매력적인 보석으로, 다양한 집에서 구운 빵과 입맛을 돋우는 페이스트리를 제공합니다. 아늑한 공간은 주로 테이크아웃을 위해 마련되어 있지만, 아침 구제르나 점심 샌드위치를 현장에서 즐기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몇 개의 높은 테이블이 있습니다. 메뉴에는 파, 라임, 할라피뇨가 들어간 치킨 샐러드와 샌드위치를 위한 글루텐 프리 빵을 포함한 채식 및 글루텐 프리 옵션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간단한 아침 식사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나는 테일러 햄, 달걀, 치즈, 감자 샌드위치를 ​​샀다. 음식을 기다리는 동안 자리에 앉을 수 있었어요. 분위기는 매우 깨끗하고 조명이 밝으며 환영합니다. 불과 몇 분 후에 내 샌드위치가 도착했고 매우 신선했습니다. 빵이 눈에 띄었고 샌드위치의 다른 재료들도 모두 훌륭했어요! 정말 맛이 좋았고 어쩐지 그렇게 지저분하지 않았어요. 아침 식사를 제공하는 푸드트럭보다 확실히 훨씬 낫습니다. 앞으로 다시 들러주기를 기대합니다. (원문) Had the opportunity to stop in for a quick breakfast. I got the Taylor ham, egg, cheese, and potato sandwich. I was able to find a seat while I waited for my food. The ambiance is very clean, well lit, and welcoming. After just a couple minutes my sandwich arrived and was very fresh. The bread stood out and all the other ingredients of the sandwich were great! It tasted really good and somehow wasn't that messy. Definitely much better than any food truck will serve up for breakfast. Looking forward to stopping by again in the future.
Rob 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새로 오픈한 매장 덕분에 단골이 되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레스토랑/카페는 관리가 잘 되어 있었고 메뉴 중 몇 가지는 마음에 들었습니다. 하지만 직원들이 고객 서비스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도록 더 잘 교육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일어난 일은 "대단한 일"은 아니지만, 왠지 다시 방문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계산대 앞에서 주문할 때 남편은 음식과 함께 일반 밀크 카푸치노를, 저는 페이스트리와 함께 오트 밀크 카푸치노를 받았습니다. 음식과 함께 커피 한 잔이 몇 분 만에 나왔고, 두 번째 커피는 음식을 다 먹어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남편이 커피를 주문했는데, 저희를 위해 주문한 직원은 이미 저희에게 커피 한 잔만 줬다는 것을 알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다행입니다. 좀 더 기다렸더니 바리스타가 오트 밀크 카푸치노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바리스타는 주문한 커피에 오트 밀크가 들어 있다는 것을 알고 남편은 일반 밀크를 받지 못했습니다.) 드디어 오트밀크 카푸치노를 마실 수 있었는데, 주문을 놓친 직원이 나타나서 처음부터 주문 누락에 대한 요금을 청구하고 오트밀 추가 요금까지 포함시키겠다고 했습니다. 그는 신용카드 판독기에서 바로 나가버렸고, 우리는 말다툼할 겨를도 없었습니다. 남편은 그와 말다툼을 하고 싶지 않아서 그냥 결제를 했습니다. 편안해야 할 토요일 아침 식사가 이상한 맛으로 남았습니다. 사장님께, 사진을 보세요(사장의 얼굴은 나오지 않았지만, 이게 진짜 피드백이라는 걸 보여주고 싶었어요). 직원들은 주문을 놓치고 우리에게 잘못을 저지른 데다 고객에게 요금을 청구하고 심지어 과다 청구까지 한 자신의 실수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합니다. 스타벅스조차도 실수하면 무료로 줬습니다. 이런 환경에서는 경쟁하는 모든 업체와 경쟁하기 어렵습니다. (원문) We became a regular since this new location was open. And to be fair, the restaurant/ cafe is well maintained and we had enjoyed some of the options in their menu. However, I do believe the staff can be better trained to understand what means customer service and owning their own mistakes - what happened today is not a “big deal” but it somehow has been a big turnoff for us to come back. When ordering in front of the counter, my husband got a regular milk cappuccino with food and I got oat milk cappuccino with pastry. The food came with one coffee in a few minutes and the second coffee NEVER came even when we finished the food. My husband asked the coffee and the guy who put the order for us seemed to be already aware he Only put one coffee for us. Fine - we waited more and the barista made us the oat milk cappuccino (and they realized the order they put in was also oat milk so my husband didn’t get a regular milk). I was finally able to sip my oat milk cappuccino, and the guy who missed the order showed up to us, asked to charge us for his missing order in the first place and also included the additional oat milk charge, he left us the credit card reader immediately and we didn’t even get a chance to argue. My husband didn’t want to bother arguing with him and just paid it - left a weird taste for the whole Saturday morning experience for a supposedly relaxing dining. To the owner- see the photo (not showing the face of the guy but want to demonstrate this is real feedback), staff needs to own their own mistake, missing order plus wrong us and still charged (even overcharged) the customers. Even Starbucks gave for free if they made a mistake. You are not going to do well with all the competing businesses in this environment.
WW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동네 단골 맛집으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습니다. 매장 식사와 포장 주문 모두 여러 번 주문해 봤는데, 품질이 정말 훌륭합니다. 닭고기는 부드럽고 육즙이 풍부하며, 허벅지살이 뼈에서 쏙 빠져나올 정도로 맛있습니다. 감자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우며 치즈가 듬뿍 들어 있어 완벽하게 조리됩니다. 주문은 항상 빠르게 조리되고, 매장도 깨끗하고 편리합니다. 리워드 프로그램도 훌륭한 혜택으로 다시 찾는 즐거움을 더합니다. 이 요리를 여섯 번 주문했는데, 지금까지 주문한 것 중 단연 최고였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This spot is quickly becoming a neighborhood favorite. I’ve ordered both dine-in and pickup several times, and the quality is excellent. The chicken is tender, juicy, and flavorful, with the thigh meat falling right off the bone. The potatoes are cooked perfectly with a crisp exterior, soft interior, and plenty of cheese. Orders are always prepared quickly, and the location is clean and convenient. The rewards program is also a great perk that makes coming back even better. I have ordered this dish six times, and this was by far the best yet. Highly recommend!
Valerie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장식과 분위기가 좋습니다. 좋은 고객 서비스. 그러나 음식은 평범합니다. 토마토 수프는 기름기가 많고 맛이 균형이 맞지 않습니다(매우 신맛). 테일러 햄, 감자, 치즈 브리오슈는 평범하고 소금 맛만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크루아상은 없고 크림치즈가 들어간 크루아상만 있어요. 가격으로 나는 더 많은 것을 기대했습니다. 추천하지 않습니다. (원문) Decor and atmosphere is nice. Good customer service. However, the food is mediocre. The tomato soup is very oily and taste not balanced( very sour), the Taylor ham, potato and cheese brioche was plain and you could only taste salt. BTW. They don’t have plain croissant, only everything croissant with cream cheese. With the price I would expected more. Would not recommend.
Yiwen Z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친절한 직원들과 멋진 팀 덕분에 항상 좋은 분위기입니다. 아침 샌드위치부터 메인 요리까지, 누구나 입맛에 맞는 메뉴를 찾을 수 있습니다. (원문) The atmosphere is always on point with a friendly staff and amazing team. From their breakfast sandwiches to their entrees, anyone can find a meal to slate their appetite here.
Jon F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제가 아침으로 즐겨 먹는 메뉴는 아보카도 토스트에 훈제 연어와 계란을 곁들인 거예요. 정말 끝내줘요. 공간도 넓고 아주 아늑해요. DP는 제가 휴식을 취하거나 맥북으로 작업할 때 자주 찾는 카페예요. 카페인이 좀 부족한 오후에는 히비스커스 차를 즐겨 마셔요. (원문) My go to breakfast is the avo toast with smoked salmon + egg. It’s the bomb. Also the space is huge and very inviting. DP is my go-to cafe to relax or do some work on my macbook. Also love their hibiscus tea for the afternoons when it’s a bit too late for caffeine.
Lenny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지금까지 메뉴의 "식량" 부분에 있는 것만 먹었지만, 맛있었습니다. 흥미롭게도, 치킨 샐러드는 파, 라임, 할라페뇨로 만들어졌습니다. 더 큰 메뉴는 맛있어 보이지만, 아직 시도해보지는 않았습니다. 샌드위치용 GF 빵을 포함하여 채식주의자와 글루텐 프리 옵션이 있습니다. 주문하기까지 약간 기다려야 했습니다. 여기 천장은 높고 소리를 줄이는 것이 거의 없어서 적당히 붐빌 때는 꽤 시끄럽게 느껴집니다. 매우 멋진 커피 바가 있습니다. 직원들은 정중했고 장소를 매우 깨끗하게 유지했습니다. (원문) Thus far, I’ve only had things off the “provisions” part of the menu, but it’s been good. Interestingly, the chicken salad is made with scallions, lime, and jalapeños. The larger menu sounds good, though I haven’t tried it yet. There are vegetarian and gluten free options including GF bread for sandwiches. There was a bit of a wait to order. The ceilings here are high with little to dampen the sound so it feels pretty loud when it’s reasonably crowded. Theres a very nice coffee bar set-up. The staff were polite and kept the place very clean.
Melody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나쁘지 않아요. 커피숍으로 일하기 딱 좋은 곳이라고 생각해요. 분위기도 좋고 콘센트가 있는 커피 바도 있어요. 다만 아쉬운 점은 토마토 수프를 곁들인 그릴드 치즈가 양이 좀 많았어요. (원문) It's not bad. I think this is a perfect spot for a coffee shop to work in. The atmosphere is great and has a coffee bar with outlets. The only thing is I had the grilled cheese with tomato soup that was a bit pricey for what I got.
Joshua V — Google review
132 Bay St, Jersey City, NJ 07302, USA•https://dailyprovisions.co/•(551) 309-2800•Tips and more reviews for Daily Provisions - Jersey City

40Penelope's Mexican Bistro

4.6
(23)
•
Mentioned on 
2 lists 
멕시코 음식점
매디슨 스퀘어 파크에서 가까운 곳에 자리 잡은 페넬로페의 멕시칸 비스트로는 활기찬 식사의 본질을 포착한 매력적인 브런치 목적지입니다. 초대하는 분위기와 세심한 직원 덕분에 이 식당은 모든 손님이 환영받고 메뉴 옵션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느끼게 합니다. 특히 나치토스가 두드러진 인기 메뉴로 자리 잡아, 손님들은 맛있는 요리에 대해 극찬을 아끼지 않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페넬로페스는 든든하고 맛있는 식사가 필요할 때 제가 자주 찾는 곳이에요! 예전에는 마사스(Martha's)라는 이름이었을 때 자주 갔었는데, 지금은 페넬로페스라고 해요. 음식은 여전히 ​​맛있어요!! 분위기는 항상 편안하고 음식도 정말 맛있어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건 새우 파히타예요 (밥이 정말 맛있어요!). 그리고 물론 엘로테(elote)도 첫 메뉴예요! (원문) Penelope’s is my go-to spot when I need a good, filling meal! I used to come here when it was called Martha’s but now it is called Penelope’s. Food is still great!! The vibes are always so chill and the food is amazing. My favorite is the shrimp fajita (the rice is so good!). And of course the elote to start!
Adarian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충동적으로 이곳에 왔는데 정말 잘했어요. 서버 Lilo가 정말 친절했어요!!!! 최고의 추천 메뉴예요! 아과칠레는 꼭 드셔보세요 (아직 고민 중이에요!). 음료는 시즐링 쉬림프 파히타와 라 다마를 골랐어요. 모든 게 완벽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Came to this place on a whim and so glad I did. The server Lilo was so sweet!!!! Best recommendations — please try the Aguachile (I’m still thinking about it!). I also had the sizzling shrimp fajitas and la dama as my drink choice. Everything was perfect. Highly recommend.
Sky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페넬로페는 따뜻하고 환영하는 분위기, 훌륭한 서비스, 맛있는 음식을 자랑합니다. 이곳과 이곳을 집처럼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사람들이 정말 마음에 들어요. (원문) Penelope’s has a warm/welcoming ambiance, excellent service, and delicious food. Love this place and the people who make it feel like home.
Haley J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가격은 엄청나게 올랐고, 품질은 엄청나게 떨어졌어요. 이곳은 공식적으로 고급화되어 Martha's Cocina Mexicana에서 Penelope's Mexican Bistro로 바뀌었죠. 예전에는 자주 먹었는데, 이제 음식 맛이 정말 끔찍해요. 비리아는 맛도 소스도 없었고, 오이가 사이드로 나오는 접시(??????)만 나왔는데, 정말 맛이 없었어요. 언니랑 저는 타코 세 개씩, 언니는 마가리타 한 개를 시켰는데, 총 55달러였어요. 정말 아깝고 다시는 안 갈 거예요. (원문) Prices went way up, quality went way down. This place has been officially gentrified and turned from Martha’s Cocina Mexicana to Penelope’s Mexican Bistro. Used to eat here all the time but now the food tastes awful. Birria had no flavor or sauce, plates were served with Cucumber as a side (?????), just immense lack of flavor. My sister and I each got 3 tacos and she got one margarita, total was $55. Not worth it at all and never going back.
Luana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집처럼 편안했어요! 놀라운 경험, 친절한 직원, 그리고 정통하고 질 좋은 음식까지! 칵테일도 추천합니다. 또 갈 거예요 🤗 (원문) Felt like home! Amazing Experience, friendly staff & authentic and quality food! Cocktails also recommended. We come again 🤗
St3n00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친절하고 따뜻한 직원들이 제공하는 훌륭한 정통 멕시코 음식. 파히타, 비리아, 그리고 훌륭한 마르가리타가 맛있었습니다. 가격도 매우 합리적이었습니다. (원문) Excellent, authentic Mexican food served by friendly and welcoming staff. Enjoyed the fajitas, birria and excellent margaritas. Also very reasonably priced
Serge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음식도 정말 맛있고 사장님도 친절하세요! 맛있는 멕시코 음식을 먹을 만한 곳을 찾고 있었는데, 이곳을 발견해서 정말 기뻤어요. (원문) Very good food and friendly owner! We were looking for a nice spot to have good Mexican food and were happy to find this place.
Markus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음식과 매우 친절한 직원 - 우리는 즉시 집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원문) Leckeres Essen & sehr freundliches Personal - wir haben uns direkt wohl gefühlt
Sandra — Google review
338 Franklin Ave, Brooklyn, NY 11238, USA•http://penelopesmexicanbistro.com/•(718) 483-8105•Tips and more reviews for Penelope's Mexican Bist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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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Pershing Square

4.2
(4693)
•
4.0
(2658)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아메리칸 레스토랑
비스트로
아침식사 전문 식당
퍼싱 스퀘어는 뉴욕시 미드타운의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 맞은편에 편리하게 위치한 활기찬 아메리칸 비스트로입니다. 도시의 멋진 전망을 제공하며 신선한 재료로 만든 클래식 칵테일을 제공합니다. 친구들과 함께 술을 마시기 위한 활기찬 장소를 찾고 있든, 더 아늑한 환경에서 휴식을 취하고 싶든, 퍼싱 스퀘어는 당신을 만족시킬 것입니다. 이 레스토랑은 아침 식사, 브런치, 점심 및 저녁 식사를 위한 맛있는 아메리칸 메뉴를 자랑합니다.
음식,서비스,분위기 아주 좋습니닷 맛있게 먹고 갑니당
신성철 — Google review
가족과 함께 그랜드센트럴 매디슨역까지 오늘이 3번째 외출이었다. 우리는 기차 뮤지엄 스토어에서 아들의 장난감 기차를 사고 이곳에 들렀다. 우리 부부는 오랜지 페코 홍차와 IPA 맥주를 시켰고 빠른 서비스를 받았다. 나는 홍차 주전자에 추가할 따뜻한 물을 달라고 했는데, 홍차를 또 갖다 주었고 이것은 따로 계산에 포함되지 않았다. 내 아들은 뉴욕 딸기치즈케이크와 오랜지쥬스를 오더했는데 정말 맛있게 먹었다. 오랜지쥬스가 맛있었으나 9.50불이면 좀 비싸게 느껴졌다. 티백을 티포트에 우린 홍차가 5.50불이고 홍차잔과 함께 나온다. 난 홍차에 추가하려고 설탕과 레몬을 달라고 해서 웨이트리스가 친절하고 빨리 서빙해 주었다. 전체적인 인테리어와 분위기가 편안한 조명으로 따뜻한 느낌이았고 오랜 세월이 느껴지는 소품으로 세련되지 않아도 깨끗했습니다. 찻잔이나 주전자가 깨진 부분이 있었던게 좀 소홀하게 느껴졌다. 다음에는 브런치를 먹으러 오기로 했다. 우리 테이블을 서빙해준 웨이트리스가 너무 친절했다.
Da C — Google review
호스트에게 뉴욕에서 처음으로 인종차별 당함 들어오자마자 안쪽에 자리 겁나 많은데 문 바로앞 통로 자리줘서 자리바꿔달라니까 자리에 무슨 문제있냐고 자리 왜바꿔달라하냐고 따짐ㅋㅋ 그래서 걍 바꿔달라해서 결국 안으로가긴 했는데 그마저도 종업원 통로쪽줌.. 귀찮아서, 고의아니라기엔 먹으면서 계속 봤는데 백인들은 계속 안쪽, 중앙쪽 좋은자리줌ㅋㅋ experienced my first case of racism in New York from host. As soon as I walked in, even though there were plenty of empty seats inside, they gave me a spot right at the entrance in the walkway. When I asked to change, they aggressively questioned me, like “What’s wrong with this seat? Why do you want to move?” Eventually, I insisted and they did move me, but only to a seat next to the staff passage. It would’ve been easy to dismiss as them just being lazy, but while I was eating I kept watching. Every white customer got seated in the good spots inside, in the center.
ᄋᄋ — Google review
에그베네딕트, 프랜치토스트, 팬케익이 좋습니다. 엘비스 라는 직원이 재미있고 친절해요.
Kwon D — Google review
아침식사하기 좋은 곳. 친절해요. 그렌드센트럴 바로 앞이라 접근성이 좋아요.
이은형 — Google review
호스트가 좌석 배정할때 인종차별이 있습니다.
Kyurang K — Google review
맥주마시며 이야기하기 좋은곳
Happy S — Google review
맛있어요! 공간도 멋있어서 한번쯤 들를만 합니다
Jieun K — Google review
90 E 42nd St, New York, NY 10017, USA•https://pershingsquare.com/•(212) 286-9600•Tips and more reviews for Pershing Square

42Westway Diner

4.4
(7482)
•
4.4
(2605)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간이 식당
아메리칸 레스토랑
아침식사 전문 식당
Westway Diner는 뉴욕시에 위치한 따뜻하고 전통적인 다이너로, 헬스 키친, 미드타운 및 뉴욕 지역 사회에 30년 이상 서비스를 제공해 왔습니다. 아침 식사, 그리스 요리 및 이탈리아 요리를 포함한 다양한 편안한 음식 옵션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합니다. 다이너에는 바가 있으며 100개 이상의 메뉴 항목 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NYC에서 최고의 미국 다이너 중 하나로 알려져 있으며, 예산 친화적이면서도 맛있는 음식을 즐길 수 있는 인기 있는 장소입니다.
서버분들 친절하시고, 음식 양 진짜 많고 맛있습니다! 미국 영화나 드라마에 나오는 딱 그 느낌이라 행복하게 아침식사했어요. 8시반에 거의 만석일 정도로 사람들 가득찼더라구요~ 에너지도 얻고 좋았습니당
유라 — Google review
1. 치킨 크기가 상당함. 전체적인 염지는 짠맛이 강조되어 있음 2. 인원수-1 로 음식 시키셈. 양이 많음 3. 전형적인 미국 분위기가 난다 4. 음식 맛은 예상할 수 있는 맛이다. 대단한건 없음
제리 — Google review
근처라면 아침식사로 가기 괜찮음. 매장 엄청 넓음. 7시40분쯤 갔는데 자리 많았음. 혼자 아침 먹는 사람이 대부분이였음. 에그베네딕트 무난하게 먹을만 했음.🍳 크랩케익으로 주문했는데 게맛은 많이 느끼진 못함. 커피랑 에그베네딕트 팁5불까지 거의 30불나옴. 근처 먹을거 없으면 나홀로 방문도 괜찮음.
2H T — Google review
전날 아침엔 8시쯤 벌써 줄 서 있어서 기다리기엔 추워서 포기하고 다음 날 춥지 않아서 기다려 들어갔습니다. 안에 테이블이 많고 줄 세우는 회색 머리 남자분이 계속 체크해서 빠르게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미국식 아침식사에 영화에서 볼 법한 익숙한 약간 구식 인테리어가 정겹고 북적거려서 활기가 넘쳐요. 비싼 뉴욕 물가에 푸짐한 양은 기대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우린 감자 튀김류같은 포만감 주는 건 시키지 않아 그럴 수 있지만. 따뜻한 커피는 계속 리필해 줍니다.
Ks H — Google review
아침식사하기 좋은 곳!! 저는 Togo로 포장해서 먹었는데 에그 베네딕트가 간이 딱 맞아서 진짜 맛있고 팬케이크도 스펀지 느낌으로 촉촉하고 맛있고, 사이드로 주는 House Potatoe도 짭잘하니 맛있음. 가게에서 먹는 사람도 많고 분위기도 드라마에서 보던 곳 같아서 다음엔 가서 먹어보려고요 ㅋㅋㅋ
Woohyuk C — Google review
한국인입니다 ㅎ 여기지내는 동안 거의 매일 먹었는데, 가격도 좋고 맛있는거 같아요 너무 좋아요
To W — Google review
런치메뉴엔 스프가 포함인데 우리가 말하기 전까지 가지고 오지 않습니다. 먼저 물어봐 주지도 않습니다. 파스타도 스프나 샐러드가 포함인데 이역시 먼저 물어보고 가져다 주지 않더라구요. 그녀는 우리의 담당 서버였습니다. 너무 무례하고 기분나쁜 경험이었습니다. 팬네파스타는 제가 먹어본 것 중 제일 별로였습니다. 저는 이곳을 추천하지 않겠습니다.
Heebum L — Google review
미국식 브런치 식당 에그베네딕트 추천!!!
배준현 — Google review
614 9th Ave, New York, NY 10036, USA•https://www.westwaydiner.com/•(212) 582-7661•Tips and more reviews for Westway Diner

43Dominique Ansel Bakery

4.3
(8908)
•
4.0
(1504)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제과점
아침식사 전문 식당
카페
패스트리 판매점
소호에 위치한 도미니크 앙셀 베이커리는 단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꼭 가봐야 할 곳입니다. 이 베이커리 카페는 유명한 제과 셰프 도미니크 앙셀이 이끌고 있으며, 고전적인 프랑스 페이스트리와 이곳만의 독특한 창작물을 제공합니다. 입구에서 줄을 서게 될 수도 있지만, 안으로 들어가면 기다린 보람이 있습니다.
안쪽 정원이 예뻐요 크로플로 뉴욕에 인기있는 장소 담엔 정원쪽에서 아침 메뉴를 먹고싶네요
YUNA C — Google review
크루아상 같은 클래식한 빵은 파리에서 먹기로 하고 세련되고 트렌디한 뉴욕만의 빵을 먹기로 했다. 그 대표 주자가 바로 크로넛이며 여기는 크로넛을 개발한 빵집이다. 빵 유행엔 다소 뒤처지는 사람인지라 크로플과 크루키는 들어봤어도 크로넛은 뉴욕 여행을 준비하며 처음 알았다. 존재를 몰랐던 거지 이름만 듣고 뭔지 바로 캐치했다. 크루아상과 도넛의 결합, 맛있을 거란 확신과 궁금증을 자아냈고 그래서 부지런히 다운타운 맨해튼 소호로 내려왔다. 오전 8시 좀 전에 왔는데 먼저 오신 분들도 계셨다. 오픈 시간이 되자 가게 안은 금방 웅성웅성해졌고 빵들이 하나둘씩 팔려나갔다. 개성 있게 터치를 더한 페이스트리, 구움과자, 쁘띠갸또 등 방대한 종류를 팔고 있었다. 가격만 봐도 고급스러움에 포지셔닝한 게 보여 정신줄 놓고 고르다간 곤욕을 치를 게 뻔했고 다들 한두 개 정도 사 가는 분위기였다. 대신에 살 걸 확실히 정해온 듯했다. 철저한 예습을 통해 크로넛과 더불어 쿠키샷도 인기 메뉴란 사실을 알아 크로넛, 쿠키샷 이렇게 두 개 주문했다. 아메리카노 한 잔까지 해서 가격은 20달러 조금 넘었다. 쿠키샷의 경우 샷 잔 모양 쿠키에 우유를 부운 것으로 유니크한 발상이 돋보이는데 여기서 개발한 건진 잘 모르겠다. 우유는 주문하면 그 즉시 스팀해 쿠키에 부어준다. 먹고 갈 공간이 카페처럼 넓게 잘 마련돼 있어 자리를 잡곤 먼저 쿠키샷을 먹어봤다. 먹는 방법은 우유를 홀짝홀짝 마시며 양을 줄인 뒤 쿠기를 한입씩 베어먹으면 된다. 일단 무척 맛있었고 우유 자체가 엄청 고소한 게 평범한 우유 같지 않았다. 쿠키는 안쪽에 초콜릿이 두껍게 코팅되어 우유와 만나 입에서 뒤섞이며 샤르르 녹아내렸다. 크로넛은 매달 필링 맛을 바꾼다고 하는데 이번 달은 진저브레드 가나슈였다. 크루아상처럼 레이어로 이루어진 링을 튀겨냈으며 링 안 그리고 위에다 필링을 올렸다. 레이어가 살아 쉼 쉬는 것 같달까 파사삭 무너져 내리며 입안으로 쫙 퍼지는 달콤한 필링, 기분이 급격히 좋아질 수밖에 없었다. 겁나 고급진 찹쌀 꽈배기를 먹는 기분! PS. 커피도 괜찮았음
Chanwook L — Google review
한국인이고 단거 안 좋아하는 분은 비추요! 전 디저트 너무 좋아해서 총 세개 사서 사진 속 두개 먹고 갔는데 진.짜 달아요 충격적으로!!!! 디저트 한국에서도 자주 사먹어서 단거 잘먹는데 진짜 진짜 달아요 진짜요!
류리처럼 — Google review
크로넛이랑 쿠키샷이 유명한 베이커리카페입니다. 쿠키샷은 기억에 그냥 그랬어서 크로넛만 시켰는데, 빵이 찹쌀 같이 쫀득하니 맛있었어요. 안쪽에 공간이 커서 앉을 자리가 많아서 좋아요. 일하시는 분들도 친절하셨습니다. 가볼만해요!
Mim — Google review
쿠키샷과 크로넛 주문하고 포장으로 부탁했는데 도착하고 확인하니 쿠키샷은 없었습니다 덕분에 크로넛만 15.24달러 주고 먹은 사람이 되었네요^^ 여러분은 꼭 확인을 하시거나 포장하지 마세요 실수였겠거니 생각은 합니다만 이해와 기분은 다른 영역이군요..
스노우볼 — Google review
크로넛 도미니크퀸아망 쿠키샷 이렇게 하나씩 시켜봤어요 쿠키는 그냥 평범한 쿠키 맛이고요 그냥 쿠키 따로 따뜻한 우유 따로 먹어도 아무 지장 없을 맛 그러니까 궁금해서 시키는거 아니면 굳이 안 시켜도 돼요 맛있었던건 크로넛이었는데요 지금이 딸기맛이 나오는 달인 것 같았어요 안에도 크림이 있고 밖에도 크림이 있어요 딸기잼도 들어있고 되게 바삭해요 도넛 별로 안 좋아하는데 이건 빵이라기보다는 그냥 엄청 바삭한 도넛모양 패스츄리 같음 DKA도 바삭하고 괜찮았음 만약 셋 중에 하나만 시켜야한다면 크로넛을 시킬 것 같음. 내부 자리는 한 3개 있고 밖에 자리 많아요 따뜻하니까 밖에서 먹어도 괜찮음
Je J — Google review
줄은 길지만 금방 줄어듬 이달의 크로넛도 맛있긴하지만 개인적으로 아몬드크로와상이 더 맛있었음 (소보로+고구마 +아몬드 ?) 크기도 큼 ! 포장도 열심히 해주심
Youbin L — Google review
트리플 피스타치오 롤을 전날 구매하고 다음날 먹었는데 패스츄리 크림 질감이 오버쿡 된 질감이고 쉬었 다고 생각 들정도로 크림이 셨어요 제과제빵 업계 에서 일하고 있는데 하루만에 크림이 이렇게 쉬는 것 도 이상하고 날도 더운것도 아니라 이렇게 쉽게 상할 수 없다 생각하는데 쉰건 그렇다 치고 이게 어떻게 패스츄리 크림인가요?? 질감이 무슨 계란 노른자 뭉쳐 놓은거마냥.. 매장에 전화 했더니 24시간 안에 안먹으면 이렇게 될 수 있다네요? 그러면 구매할때 사전 고지를 해줘야하는게 정상 아닌건지.. 이렇게 반나절 좀 지나서 크림상태가 변하면 전날 먹었죠..^^!! 제 실수로 크림이 상했다 쳐도 질감 자체가 이런거는 제 잘못이 아닌거같은데요..ㅎㅎ 가서 46불 넘게 쓰고 왔는데 기분 다 상했고 크림 들어간건 매장에서 직접 갈라보세요.. 생각해보니 매장에서 먹었던 고구마 크로넛도 크림이 셨어요 ..ㅎㅎ
팔이바게트 — Google review
189 Spring St, New York, NY 10012, USA•http://www.dominiqueanselny.com/•(212) 219-2773•Tips and more reviews for Dominique Ansel Bakery

44스텀프타운 커피 로스터스

4.5
(1660)
•
4.5
(355)
•
Mentioned on 
 
$$$$affordable
커피숍/커피 전문점
카페
커피 로스터
Stumptown Coffee Roasters는 자가 로스팅한 직접 거래 커피, 브루잉 기어 및 원두로 유명한 인기 커피 바 체인입니다. 그들의 매장에서 제공되는 나이트로 콜드 브루는 에너지를 높이는 데 강력히 추천됩니다. 그리니치 빌리지와 코블 힐 지점은 특히 주말의 활기찬 분위기로 인기가 많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커피숍에서 Stumptown의 로스트를 접했지만, 맨해튼에 그들만의 매장을 발견한 것은 일부에게 기분 좋은 놀라움이었습니다.
뉴욕3대 커피 맛집으로 유명한곳 굳이 그 타이틀이 아니더라도 담백하고 세련된 브랜딩과 산미 좋은 커피맛에 뉴욕 여행을 더 즐겁게 만들어 주는 곳입니다
김원빈 — Google review
밸런스가 너무 좋음.. 라테가 텁텁하지 않고 산뜻하고 부드러워서 뉴욕 여행을 한층 풍요롭게 만들어줌 카푸치노 먹고 반해서 한번 더 방문해서 시즈널 메뉴도 먹어봤는데 정말 최고..💝 약간 산미 있는 맛을 좋아한다면 강추
주진희 — Google review
커피가 아주 맛있습니다.☕️ 가게도 예뻐요.
우지연 — Google review
뉴욕 시내를 산책하다 지친 듯 하면 잠시 쉬다 가는 곳. 특히 쌀쌀한 가을 겨울에 stomptown에서 커피 테이크아웃 해 ace hotel 중앙 라운지에 카우치에 몸을 맡기면 졸음이 살살….ㅎㅎㅎ… 예나 지금이나 맥북 들고 과제를 하는 학생들이 대세인 분위기…
Erich — Google review
심플한 공간에서 맛있는 커피를 사다 에이스호텔 분위기가 독특하다 하나의 문화가 된 듯 ㅡ 다시 오고 싶은 곳! 맛에 대한 평가는 남겨두겠어 그리고 다시 온 스텀프!! 커피맛은 어디에도 치우치지 않은 균형있는 맛이군^^ 로스팅이 좋은가봐요! 에이스 호텔 로비 분위기는 엄청 편해요! 하나의 문화가 되어버린 곳
SOONJU P — Google review
Nice cafe that fortunately piggybacked by hotel lobby attached to it. I’m not a huge coffee person so I can’t say too much about their coffee quality, nothing certainly tasted bad and I enjoyed what I ordered, but honestly not sure how better I enjoyed it compared to Starbucks ones. However, I think its biggest selling point is probably the fact that it is attached to Ace Hotel lobby. The lobby is very spacious with high ceiling and nice vibe, so it’s great to chill with your coffee there. I supposed it’s a win-win strategy for the hotel and the cafe? because after finishing my coffee, I ended up grabbing few drinks from the bar at the lobby. I really liked the atmosphere there so am willing to revisit. 커알못이라 커피에 대한건 그냥 스타벅스 커피 즐긴 딱 그 정도만큼 즐겼다는것만 말하고 싶구요, 근데 이 카페의 핵심은 Ace Hotel 로비에 바로 붙어있다는 점인건 같습니다. 로비가 상당히 넓직하고 높은 천장에 분위기도 근사하게 되어 있어서 아주 좋았어요. 커피 한잔 들고 적당히 시간 보내기 딱 좋았습니다. 제 경우엔 커피 다 마시고 호텔 로비 바에서 결국 맥주 몇잔까지 하게 되었는데, 아마 호텔쪽에서는 그런걸 계산하고 카페손님들이 자유로이 드나들수 있게 한것 아닌가 싶어요.
J K — Google review
뉴욕에서 편하게 커피를 즐길 수 있는 넓은 공간. 작은 카페들도 맛 좋은 곳이 많지만 앉아서 즐기기에 이곳이 가장 좋네요
SeongHeon J — Google review
뉴욕에서 먹은 맛있는 커피 top5에 속해요. 힙한 에이스호텔 로비에서 먹을 수 있어서 좋았구요. 그리고 도넛!! 꼭드세요!! 커피랑 조합 최고❤️
SW L — Google review
18 W 29th St, New York, NY 10001, USA•https://www.stumptowncoffee.com/pages/new-york-ace-hotel-cafe?ut…•(347) 414-7816•Tips and more reviews for 스텀프타운 커피 로스터스

4512 Chairs Cafe

4.2
(1749)
•
4.5
(274)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이스라엘 레스토랑
아침식사 전문 식당
중동 레스토랑
12 Chairs Cafe는 뉴욕시 맥두걸 스트리트 56번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중동 요리를 즐길 수 있는 아늑하고 소박한 분위기를 제공합니다. 이 카페는 편안함과 스타일 사이의 완벽한 균형을 이루어, 들어서는 순간 집에 있는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합니다. 메뉴에는 뛰어난 후무스와 풍미가 가득하고 양이 넉넉한 다른 중동 요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많은 채식 및 비건 옵션이 제공되어 모든 사람이 즐길 수 있는 것이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드디어 맛깔스러운 버거가 나왔어요! 어렸을 때 양념 패티가 들어간 버거를 정말 좋아했는데, 미국 버거의 밋밋한 맛에 종종 실망하곤 했어요. 그래서 메뉴에 중동 향신료가 섞인 **12 Chairs Lamb Burger**를 보고 바로 반해버렸죠. 정말 기대 이상이었어요! 양도 푸짐하고 맛도 끝내줬고, 제가 원하던 그 맛 그대로였어요. 그런데 정말 예상치 못한 즐거움은 **감자튀김**이었어요. 감자튀김처럼 완벽하게 잘려 바삭하면서도 감자튀김 특유의 짭짤한 맛이 느껴졌어요. 갓 짜낸 **자몽 주스**는 식사의 완벽한 마무리를 선사해 주었습니다. 정말 만족스러워서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Finally, a burger with flavor! Growing up, I loved burgers with seasoned patties, and I've often been underwhelmed by the blandness of American burger meat. So, when I saw the **12 Chairs Lamb Burger** on the menu, described as mixed with Middle Eastern spices, I was immediately sold. And it absolutely delivered! It was huge, incredibly delicious, and exactly what I'd hoped for. The real unexpected delight, though, were the **fries**—perfectly cut and crispy like chips, but with that satisfying potato taste of fries. Their freshly squeezed **grapefruit juice** completed the meal perfectly. I'm thoroughly satisfied and definitely coming back!
Fayven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식당 이름은 아마 1970년대 멜 브룩스가 주연한 아주 재밌는 영화에서 따온 것 같아요. 중동이나 이스라엘 식당이요. 음식이 정말 좋았어요. 닭꼬치가 정말 맛있었고, 이스라엘 샐러드도 마찬가지였어요. 치킨 슈니첼은 좀 퍽퍽했지만 맛있었습니다. 피클은 맛있었지만 좀 매웠어요. 망설임 없이 다시 갈 거예요. (원문) I assume this restaurant is named after a very funny 1970s Mel Brooks movie. Middle Eastern or Israeli restaurant. I liked the food. Chicken skewers were excellent and so was the Israeli salad. Chicken schnitzel was a little dry but good. Loved the pickles but they were a little on the spicy side. I would go back again without any hesitation.
Ala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이 정말 맛있었어요! 오렌지 주스는 신선하고 맛있었고, 피타는 따뜻하고 부드러우면서도 쫄깃했고, 바바가누쉬는 가볍고 크리미하면서도 풍미가 가득했어요. 매콤한 플래터는 중독성 있을 정도로 맛있고 매웠어요. 오이 토마토 샐러드는 정말 맛있어서 거의 두 그릇이나 먹었답니다. 전반적으로 애피타이저 메뉴들이 정말 훌륭했어요. 저는 훈제 연어와 스크램블 에그를 주문했어요. 계란은 아주 크리미하고 치즈 향이 살짝 나고, 너무 짜지 않은 연어와 잘 어울렸어요. 아티초크 때문에 배가 너무 고프지 않았다면 더 맛있게 먹었을 거예요! 그리고 큼직한 후무스 같은 특별한 병아리콩 요리도 주문했는데, 정말 흥미로웠어요! 꼭 다시 올 거예요! 샐러드와 아티초크만으로도 방문할 가치가 충분해요. (원문) The food here was delicious! The orange juice was fresh and delicious, the pita was hot, soft, and chewy, and the baba ghanoush was light, creamy, and savory. The spicy platter was addictively tasty and hot. The cucumber tomato salad was SO good -- I ate almost two bowls of it. Overall the appetizer-type items were very excellent. I got the smoked salmon and scrambled egg. The egg was extremely creamy and a bit cheesy, and paired well with the not-too-salty salmon. I would've enjoyed this more if I wasn't so stuffed from the apps! We also got a special chickpea dish which was like a chunky hummus -- very interesting! I'd definitely come back! The salad and apps alone are worth the visit.
Gloria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음식도 훌륭하고 서비스도 훌륭해요. 12개의 의자가 있는 게 정말 좋아요. 브런치, 생일 축하, 데이트 등 어떤 모임에도 자주 가는 곳이에요! 오늘 브런치는 제가 좋아하는 보렉(borek)에서 먹었는데, 여기 정말 맛있었어요. 감자와 반숙 계란이 완벽하게 바삭하게 구워져 있었어요. 이스라엘식 아침 식사로 업그레이드해서 오렌지 주스, 커피, 맛있는 이스라엘식 샐러드, 빵과 딥이 함께 나왔어요. 신선한 식재료가 정말 마음에 들어요! 라브네(labneh)와 참치 딥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데, 다 맛있었어요! 친구는 훈제 연어 스크램블(smoked salmon scrambled)을 주문했어요. 구운 찰라 빵 위에 부드러운 스크램블 에그를 얹고, 훈제 연어와 케이퍼를 곁들여 차와 자몽 주스를 곁들여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친구는 훈제 연어가 아주 고급이고 계란도 완벽하게 익었다고 했어요. 저희는 전혀 서두르지 않고 느긋하고 여유로운 브런치를 즐겼어요. 친구 생일을 축하하는 초콜릿 피스타치오 할바 무스로 식사를 마무리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12개의 의자, 당신은 나를 다시 볼 수 있을 거예요! (원문) Amazing food Amazing service I love 12 chairs. My go to for brunch, birthday celebrations, date nights, you name it! For brunch today I had my go to borek- which is so amazing here pefectly crispy w potato and runny egg. Upgraded to an Israeli breakfast so it came with an OJ, coffee, delicious Israeli salad and bread and dips. I love how fresh the produce is! The labneh and tuna are my favorite dips but they are all amazing! My friend had the SMOKED SALMON SCRAMBLED- Soft-scrambled eggs over toasted challah bread, served with smoked salmon and capers with tea and grapefruit juice and really enjoyed it as well. She said the lox was very high quality and the eggs were perfectly cooked. We were not rushed at all and enjoyed a lazy, laid back brunch. We ended the meal with a chocolate pistachio halva mousse to celebrate her birthday that was exquisite. 12 chairs you will see me again!
Becca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여기 정말 좋았어요! 추천받았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4개에 30달러라는 할인 행사도 정말 최고예요. 특히 후무스가 제일 맛있었어요! 제가 먹어본 후무스 중 가장 정통적인 맛이었고, 정말 맛있었어요. 근처에 사신다면 꼭 한번 들러보세요! 서비스도 정말 최고였어요. (원문) Loved this spot! This was recommended to me and it was great. The 4 for $30 deal they have is awesome. My favorite dish here was the hummus! This was the most AUTHENTIC tasting hummus I have ever had, so so good. I highly recommend stopping here if you are in the area. The service was spectacular as well.
Amber W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식당 음식은 정말 맛있었어요! 하지만 서비스는 정말 별로였어요. 아쉽게도 제가 주문한 차를 가져오는 걸 깜빡했어요. 세 사람이 나눠서 계산했기 때문에 차에 대해 얘기했는데도 제가 주문한 차는 보이지 않았어요. 아마 계산서에 포함되었을 거예요. 음식이 정말 맛있어서 다시 방문할 것 같아요! (원문) The food at this restaurant was truly delicious! However, the service was not really . Unfortunately, they forgot to bring the tea I ordered, and since we split the bill three ways, we mentioned it, but I still didn’t see my tea . I’m fairly sure it ended up being included in the check anyway. Probably I’ll back again because food was really good!
Irina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모든 요리가 훌륭했어요!! 저는 바바가누시를 정말 좋아하는데, 여기 음식은 특히 더 맛있었어요. 후무스는 완벽했고, 피타는 정말 폭신하고 부드러웠어요. 모로코산 생선 요리가 제일 맛있었는데, 정말 집밥 같은 맛에 건강하고 맛있었어요. 그리고 웨이트리스가 글루텐 프리 옵션을 자세히 설명해 주고, 글루텐이나 대체 식품이 있는지도 꼼꼼히 알려줘서 정말 고마웠어요! 추천 메뉴도 정말 좋았어요. 점심시간인데도 좀 시끄러웠지만 음식은 정말 훌륭했어요. 꼭 다시 올 거예요. (원문) Every dish we got stood out!! I’m a big babaganoush fan for example but the one here was extra flavorful. Hummus was perfect. Pitas were super fluffy and soft. Moroccan fish was my favorite though - tasted so homey and healthy and delicious. Also appreciated our waitress took a lot of care to explain gluten free options and was careful about warning us which would have gluten and alternatives! Her recs were so good. Just a tad loud even at lunch but the food was amazing, would def come back.
Kelly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12 Chairs는 휴스턴 스트리트 바로 옆 소호에 위치해 있으며, Comedy Cellar 같은 인기 명소 근처에 있습니다. 친구들과 금요일 밤에 갔는데, 중동 음식, 특히 이스라엘 음식을 제공한다고 광고하고 있었습니다. 음식: 5/5 - 피타와 팔라펠이 함께 나오는 다양한 종류의 스프레드와 스몰 플레이트를 주문했습니다. 후무스는 제가 먹어본 것 중 최고였습니다. 정말 놀라웠습니다! 바삭하게 속을 채운 피타에 양념한 다진 고기를 넣은 아라예스도 주문했는데, 역시 맛있었습니다. 서비스: 4/5 - 서비스는 친절하고 도움이 되었지만, 저희 옆 테이블은 7시 30분까지 자리에 앉아야 한다는 것을 여러 번 상기시켰습니다(저희는 6시에 예약했습니다). 저희는 천천히 먹는 편이 아니라 음료나 음식을 고르는 데 시간을 더 달라고 요청하지 않았기 때문에,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도 저희 탓이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분위기: 3/5 - 저희는 정어리처럼 꽉 차 있었습니다. 작은 나무 의자에 앉아 있었습니다. 저는 테이블 끝쪽에 앉았는데, 제 다리는 테이블 상석에 앉은 친구들 다리 위에 거의 닿을 정도였습니다. 6시에 들어갔는데도 신나는 음악이 흘러나와 꽤 시끄러웠습니다. 이 레스토랑이 소셜 미디어에서 인기가 많아서 탬버린을 들고 나와 사람들이 일어나 춤을 춘다고 들었는데, 저희가 있는 동안은 그런 일이 전혀 없었습니다. 인테리어 디자인도 특별히 눈에 띄지 않았습니다. 전반적으로 맛있는 음식을 제공하는 레스토랑이지만, 어떤 사람들에게는 불편하거나 지나치게 자극적인 경험이 될 수 있습니다. (원문) 12 chairs is located in SoHo just off of Houston street and is near popular venues such as the Comedy Cellar. My group of friends attended on a Friday night. They advertise serving Middle Eastern food, specifically Israeli. Food: 5/5 - We ordered a variety of spreads and small plates which came with pita and falafel. The hummus was some of the best I've ever had, incredible! I also ordered the Arayes, which are crispy stuffed pita with spiced ground meat, which were also amazing. Service: 4/5 - Service was friendly and helpful, however we were reminded multiple times that the table after us needed to be seated by 7:30 (our reservation was at 6:00). We are not slow eaters and did not ask for more time deciding on drinks or food, so we felt that if we were taking too long that it wasn't on us. Atmosphere: 3/5 - We were packed in like sardines. Seating is in small wooden chairs. I was sat towards the end of the table and my legs were essentially on top of my friends' who was sat at the head of the table. It is also quite loud with upbeat music being played even when we walked in at 6:00. I was told that the restaurant is popular on social media and that they bring out tambourines and people get up and dance, however none of this occurred while we were there. None of the decor choices particularly stood out to me. All in all, delicious restaurant with wonderful food, but could be an uncomfortable or overstimulating experience for some.
Casey W — Google review
56 MacDougal St, New York, NY 10012, USA•https://12chairscafe.com/•(212) 254-8640•Tips and more reviews for 12 Chairs 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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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Ninth Street Espresso

4.5
(393)
•
4.5
(97)
•
Mentioned on 
1 list 
커피숍/커피 전문점
나인스 스트리트 에스프레소는 맨해튼과 브루클린에 위치한 사랑받는 커피숍으로, 최고급 에스프레소 음료를 제공하는 데 전념하고 있습니다. 2001년 알파벳 시티에 설립된 이후, 수동 에스프레소 커피를 주요 초점으로 제공하는 선구자가 되었습니다. 이 아담한 카페는 드립, 아이스, 에스프레소 음료의 간단한 메뉴를 제공하여 순수주의자들을 만족시킵니다.
이 카페로 오려고 1시간 이상 지하철과 버스를 이용했어요 이스트빌리지만의 분위기와 맛있는 에소프레소는 충분히 위로해주었어요 깔끔하고 친절함에 감사했어요
SOONJU P — Google review
굉장히 맛있는 라떼. 따뜻한 건 기본이고 아이스도 맛이 풍부해요 :) 베이커리류도 맛있어서 브런치 겸 오전에 자주 들려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에어비앤비 주인이 추천해준 장소인데 일주일 머무르면서 4-5번 온 것 같아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사람이 많더라도 분위기가 평온합니다. 오늘 이 동네를 떠나 다른 곳으로 옮기는 데 여기를 아침에 여유롭게 못오는 게 정말 아쉽네요 흑.
Clara K — Google review
이동네에서 제일 유명한 커피집 (이스트 빌리지) 에스프레소 w우유 (즉 카페라테)가 넘 맛있었어요 아이스커피나 핫커피는 오늘의 커피처럼 내려놓은것들 줍니다
곡식남매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따뜻함이 아주 좋은 동네 에스프레소 바. 국내 프랜차이즈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 정말 진한 에스프레소! 어울리는 우유의 양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핫 초콜릿은 훌륭하고 너무 달지 않고 약간 "맛이 덜한" 맛입니다. 그들은 C&B(7th & Ave B에 있는 지역 빵집)에서 조달한 구운 제품을 가지고 있습니다. 노트북 친화적. 노트북으로 작업하는 사람은 많았지만 테이블 수는 제한되어 있었습니다(토요일). 확실히 돌아올 것이다! (원문) Neighbourhood espresso bar with super nice warmth. You couldn’t tell it’s a local franchise. Very solid espresso! You can choose the amount of milk to pair with it. Hot chocolate is nice, not too sweet, a bit “under flavoured” if anything. They have baked goods procured from C&B (local bakery on 7th & Ave B). Laptop friendly. Although there were a ton of people working on their laptops, but a limited amount of tables (on a Saturday). Will definitely be back!
Isabella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알파벳 도시에 있는 작은 오아시스 같은 카페. 아주 조용하고, 제가 본 것 중 가장 크고 맛있는 쇼트브레드 쿠키. 넓은 유리창을 가득 채운 아름다운 푸른빛. 하이쿠를 써 본 적이 없더라도, 꼭 한 번 써 보고 싶은 곳이에요. (원문) A little oasis of a cafe in the alphabet city. Very quiet. The best and biggest shortbbread cookie I’ve seen. Beautiful greenery filling the large glass windows. This is a place that makes you want to write a haiku - even if you’ve never written one before.
Kazue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작은 *그저 커피* 숍이 너무 좋아요. 에스프레소는 완벽해요, 네, 완벽해요. 아침, 오후, 초저녁 모두 완벽하고, 직원분들도 항상 친절하고, 도움을 많이 주시며, 시간도 잘 맞춰주셔요. 안은 조용해서 커피 한 잔을 즐기면서 잠시 생각하거나, 어쩌면 잠깐 책을 읽을 수도 있어요. 그리고 "에스프레소에 우유 넣기"라는 유제품/비유제품 옵션이 몇 가지 있어요. 커피 또는 에스프레소, 우유 또는 우유 안 넣기, 얼음, 설탕, 감미료, 꿀/아가베 시럽 중에서 선택할 수 있어요. 페이스트리도 몇 가지 종류가 있는데, 쇼트브레드가 보기에는 예쁘지만 아직 에스프레소만 맛봤어요. 참고로 컵 사이즈를 선택해야 해요. 모든 옵션에는 에스프레소 2샷이 포함되어 있어요. 컵 사이즈에 따라 우유 양이 달라져요. 여기 정말 좋아요. (원문) I love this little *just coffee* shop. The espresso is perfect, yes, perfect - mornings, afternoons and early evenings it’s perfect and the team consistently are kind, helpful, and timely. It’s quiet enough inside to think for a minute, maybe even read a bit, while enjoying your cup and they offer several dairy/non dairy options for “espresso with milk.” Your choices are: coffee or espresso, milk or no milk, ice, sugar, sweeteners, honey/agave. There are a few selective pastries- the shortbread looks beautiful but so far, I’ve just savored the espresso. Good to note - you pick the size cup. All options come with 2 shots of espresso. You cup size determines how much milk you want. Love this place so much.
Solange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커피는 괜찮고 진했어요. 다만 바리스타가 시럽 종류를 물어봤을 때 좀 어리둥절한 것 같았어요 (기본적으로 시럽이랑 초콜릿 소스만 있어요…). 와이파이가 안 된다는 건 알아두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여기서 일할 생각은 하지 마세요. (원문) Coffee’s alright, solid, though the barista seemed a little clueless when I asked about what syrups they have (essentially just simple and chocolate sauce…). Worth flagging that there’s no WiFi, so don’t expect to do work here.
David E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원 맞은편에 자리 잡은 아기자기한 공간이에요. 나무가 우거져 있어서 정말 편안해요. 카푸치노를 마셨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책도 가져가서 앞쪽에서 편히 쉬세요. 제가 이곳에서 가장 좋아하는 점은 모든 사람들이 서로 이야기를 나눈다는 거예요. 마치 이웃들이 모여 이야기하는 공간 같아요. 정말 보석 같은 곳이에요! (원문) A cute little spot settled across from a garden. The area is full of trees and is super relaxing. I got the cappuccino which was great. Bring your book and relax out front. My favorite part about this spot is everything chats with each other. It feels like a place where neighbors convene. A true gem!
Katie M — Google review
700 E 9th St, New York, NY 10009, USA•http://www.ninthstreetespresso.com/•(212) 358-9225•Tips and more reviews for Ninth Street Espresso

47The Mermaid Inn

4.4
(604)
•
Mentioned on 
 
임시 폐쇄됨
$$$$affordable
해산물 요리 전문식당
술집
굴요리 전문식당
머메이드 인은 케이프 코드의 분위기를 가진 고급 캐주얼 해산물 레스토랑으로, 맛있는 랍스터 롤과 저렴한 굴 거래를 제공합니다. 특정 월에는 굴 애호가들이 동부 해안 굴을 1달러, 서부 해안 굴을 1.75달러에 즐길 수 있는 '해피 아워 앤 어 하프'를 개최합니다. 이 레스토랑은 굴과 관련된 모든 것을 위한 Oysterpedia 앱도 제공합니다.
굴요리 해피아워의 행복!
너구리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NYC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해피 아워 장소 중 하나입니다! 가격이 조금 비싸고 양이 좀 적지만 그래도 맛있어요! 나는 또한 레스토랑의 귀여운 분위기를 좋아합니다. 여기는 항상 좋은 시간이에요. 식사 후에는 무료 초콜릿 푸딩도 제공됩니다! (원문) One of my favorite happy hour places in NYC! A bit pricey and the portions are a bit small but still yummy! I also love the cute ambiance of the restaurant. It’s always a great time here. They even give you a complimentary chocolate pudding after your meal!
Fiona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내 생일을 맞아 토요일 저녁에 친구들과 함께 그곳에 갔다. 모든 것이 훌륭했고 굴은 가격 대비 적당한 크기였으며 문어와 랍스터 롤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훌륭하고 친절하고 빠른 서비스, 꼭 다시 올 거예요! (원문) Went there Saturday evening for my birthday with friends. Everything was great, the oysters were a good size for the price, octopus and lobster roll was out of this world!! Great friendly and speedy service, will definitely be back!
Daniel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예외적이었습니다. Celine은 우리 웨이트리스였으며 그녀의 서비스는 완벽했습니다. 관리자가 모든 사람을 확인하고 있었는데 제가 당신에게 봉사하고 최고의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여기에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음식은 아직도 꿈꿔요. 맛있었어요. 이 곳은 내 상위 5개 레스토랑에 포함됩니다. 이렇게 놀라운 시간을 보내주신 The Mermaid Inn에 감사드립니다. (원문) This place was exceptional. Celine was our waitress and her service was impeccable. Guy the manager was checking on everyone and it give that I'm here to serve you and make it your best experience ever. As for the food, I'm still dreaming about it, It was delicious. This place is in my top 5 restaurants. Thank you The Mermaid Inn for such an amazing time.
P F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주 맛있는 해산물! 여기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그들은 매우 다양한 선택을 가지고 있습니다. 랍스터 딥이 맛있었어요! 모든 것이 멋져 보여서 결정을 내리기가 어려웠습니다. (원문) Very yummy seafood! Love the vibe here. They have a great variety of selections. The lobster dip was delicious! It was hard to make a decision as everything looked amazing.
Debbie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맨해튼 동쪽에 있는 사랑스러운 생선 레스토랑으로 다양한 생선 요리를 선택하여 점심, 저녁 또는 더 나은 해피아워를 즐길 수 있습니다. 품질은 물론 직원도 뛰어나며 항상 어떤 요청에도 도움을 주고 수용할 수 있습니다. 굴, 새우, 오징어 등이 결정을 내리기 어렵게 만듭니다. 따뜻하고 화창한 날에는 야외에 앉을 수 있으며, 내부 분위기는 더욱 따뜻하며, 음식이 준비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훌륭한 생선 레스토랑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원문) A lovely fish restaurant in the East side of Manhattan, where multiple choice of fish will delight either your lunch, dinner or even better happy hour. The quality is outstanding as well as the staff, always able to help and accommodate any request. Oyster, shrimps, calamari and many other will make your decision time very difficult. You can sit outside on a warm sunny day, the atmosphere inside is even warmer, where you will be able to see your food being prepared. An excellent fish restaurant highly recommended.
Andrea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분위기와 직원. 해피 아워는 훌륭합니다. 하지만 랍스터롤은 너무 실망스러웠습니다. (원문) Great atmosphere and staffs. Happy hour is great. However lobster roll was such a disappointment.
Lisa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서비스는 라이브로 진행되는 멋진 곳입니다. 음식은 훌륭합니다! 음료는 훌륭합니다! 별 5개! 할머니는 덕분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모두. 사랑스러운 하루#자부심 (원문) Service is awesome place is live. Food is outstanding! Drinks are great! 5 stars! Grandma had a great time thank you. All. Lovely day#pride
Kat J — Google review
96 2nd Ave, New York, NY 10003, USA•http://www.themermaidnyc.com/•(212) 201-7418•Tips and more reviews for The Mermaid Inn

48Times Square Diner & Grill

4.4
(4865)
•
4.5
(2495)
$$$$cheap
간이 식당
술집
햄버거 전문점
음식점
뉴욕시의 중심부에 위치한 타임스퀘어 다이너 & 그릴은 클래식한 미국 다이너 요리를 갈망하는 누구에게나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이 세련된 식당은 인상적인 로프트 높이의 천장을 갖춘 현대적인 분위기를 자랑하며, 식사를 즐기기에 매력적인 장소입니다. 8번가 바로 옆에 위치하여 맛있는 음식뿐만 아니라 분주한 타임스퀘어의 멋진 전망도 제공합니다.
타임스퀘어 근처에서 구글지도로 적당한 식당을 찾다가 들어간 곳. 그리 크지 않은 규모인데 올데이 브런치와 기타 전형적인 미국 식사를 파는 곳. 위치답게 가격대는 있지만 뭐든 적당한 맛과 빠른 서비스, 친절함을 갖춰 만족스러웠음. 특히 양이 넉넉함.
Ian — Google review
음식양이 엄청납니다. 한번쯤은 꼭 가보시길..
JH — Google review
양이 엄청 많다. 옆 테이블은 팬케잌을 주문했는데 부침개만한 크기로 3개가 나왔다 친절하고 커피, 콜라 리필을 해준다.
K. B — Google review
서버 완죤 친절 맛잇오 커피두 무한리필이라능 >_< sever is so kind and friendly, also coffee and breakfast is so good
Jini C — Google review
옆 테이블에서 챈들러와 조이가 점심 먹고 있을 것 같은 분위기의 집.
Kangbeom J — Google review
존맛 배불리
캡틴추추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맨해튼 중심부에서 찾은 최고의 맛집! 타임스 스퀘어 다이너 & 그릴은 캐주얼하면서도 만족스러운 저녁 식사를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선택이었습니다. 메뉴는 정말 다양해서 어른과 아이 모두에게 완벽한 메뉴입니다. 클래식 미국 요리부터 텍스멕스 스타일까지,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습니다. 양도 푸짐하고, 음식은 빠르게 나오며, 보기에도 아름답습니다. 풀드 포크는 풍미 가득하고 양념도 잘 되어 있었고, 감자 오믈렛은 진하고 맛있었으며, 타코는 속이 꽉 차 있었습니다. 디저트도 기대에 부응했습니다. 아이스크림을 곁들인 초콜릿 케이크와 휘핑크림을 곁들인 애플 파이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서비스는 빠르고 친절했고, 중심지에 위치했음에도 불구하고 분위기는 조용했습니다. 도시를 탐험한 후나 타임스 스퀘어에서 공연을 보기 전에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기에 완벽한 곳입니다. 꼭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원문) Ottima scoperta in pieno centro a Manhattan! Times Square Diner & Grill è stata una scelta azzeccata per una cena informale ma soddisfacente. Il menù è super vario, perfetto per accontentare sia adulti che bambini, con piatti americani classici e qualche tocco tex-mex. Le porzioni sono abbondanti, i piatti arrivano velocemente e ben presentati. Il pulled pork era saporito e ben condito, l’omelette con patate era ricca e gustosa, i tacos ben farciti. Anche i dessert non hanno deluso: il tortino al cioccolato con gelato e la apple pie con panna montata erano davvero ottimi. Servizio veloce e cordiale, ambiente tranquillo nonostante la posizione centralissima. Perfetto per una pausa comoda dopo una giornata in giro per la città o prima di uno spettacolo in zona Times Square. Ci tornerei volentieri!
Davide V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맨해튼에 간다면 꼭 가봐야 할 식당입니다. 저희는 아침 감자와 함께 이탈리안 오믈렛을 먹었고, 토스트도 정말 맛있었어요. 음식은 정말 맛있었고, 따뜻하고 맛있었습니다. 조와 다른 직원들이었던 것 같은데, 세심하고 전문적이며 친절했습니다. 맨해튼을 방문하는 모든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This diner is a must go to place to eat if you are in Manhattan. We had the Italian omelette with breakfast potatoes and the most delicious toast you could wish for. The food was amazing, hot and tasty. The staff, I think it was Joe and others, were attentive, professional and friendly. Would highly recommend to all that visit Manhattan.
Sheila W — Google review
807 8th Ave, New York, NY 10019, USA•https://www.timesquaredinerandgrill.com/•(212) 315-2400•Tips and more reviews for Times Square Diner & Grill

49The Red Flame

4.2
(3293)
•
4.0
(2463)
$$$$cheap
아메리칸 레스토랑
커피숍/커피 전문점
간이 식당
The Red Flame is a classic diner that serves a variety of straightforward dishes from morning until midnight. It's known for its solid and satisfying food, including favorites like fries with gravy, chicken soup, and egg salad. The restaurant offers ample seating and is open throughout the day, making it a convenient spot to grab a meal at any time. Additionally, Red Egg is a contemporary venue that offers dim sum all day in an elegant atmosphere. Customers praise the tasty dishes that reflect authentic Chinese and Taiwanese flavors.
꽤 여러번 갔다 왔네요. 세트메뉴? 블랙퍼스트 콤보였나 그런 식으로 메뉴있는데 그거 먹는게 더 싼 것 같아요. 팬케이크는 평범하고, 차라리 오믈렛이나 샌드위치 파니니 이런거 드시는 거 추천합니다. 양은 많았어요 남은 건 포장도 됩니다. 다른 테이블의 할머니가 포장해 가시는 거 봤어요! 커피리필은 직원들이 돌아다니며 리필 해주는데 이게 알다가도 모르겠는게... 처음 갔을 땐 매장이 바빴는데 그 때 리필 안해주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커피하나 더 줘 햇는데 영수증 보니 커피한잔값이 더 추가 돼 있더라구요? 그래서 리필 안되는 줄 알았는데 다음에 갔을때 직원이 커피더줄까?물어봐서 ㅇㅇ 했는데 그땐 무료리필이었어요. 후우...
도토리 — Google review
타임즈스퀘어 인근에 있는 다이너식당. 다양한 메뉴가 있으며 가격은 맨하튼 물가답게 약간 비싼편. 맛있는 커피는 계속 리필해주며 직원들 매우 친절하다
Green K — Google review
샌드위치랑 파니니에 든 고기가 입맛에 별로 맞진 않았지만 대체로 맛 괜찮았습니다 프렌치토스트 맛나요 커피도 한번은 리필해줍니다 자리가 매우 비좁으니 참고하심 좋을 것 같습니다
Hailey — Google review
비싸지 않음. 미국의 전형적인 레스토랑 느낌. 김밥천국 같이 메뉴가 엄청 많고 음식도 맛있음. 다시 또 가고 싶음.
Heewon K — Google review
아침먹기 좋은곳
김우성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그들의 커피는 맛있었고 (또한 그것에 대한 재미가 있음) 무료 리필이 제공됩니다. 맛있는 오트밀은 의심할 여지 없이 타임스퀘어와 주변 지역에서 최고입니다. 오전 8시 이전에 가장 맛이 좋으며 7시에 문을 엽니다. 요청하면 따뜻한 우유와 함께 제공됩니다. 아침 식사에는 스크램블 에그와 함께 상온의 집에서 만든 감자튀김이 두 곳의 다른 식사에서 제공되었습니다. 점심으로 나는 괜찮은 닭고기 수프를 먹었고 국물의 맛은 부드러웠습니다. 그 햄버거($14.95)는 아주 평범했고 건조했으며 맛이 거의 없었습니다. 미디엄으로 주문했는데도 잘 익었어요. 그들은 현금 결제 시 5% 할인을 제공하고, 계산원이 잊어버리면 나에게 그런 일이 두 번 일어났다는 것을 상기시켜 줍니다. (원문) Their coffee was delicious (also has a kick to it) and comes with complimentary refills. Their tasty oatmeal is unquestionably the best in the Times Square and surrounding area, it is at its best before 8:00 a.m, they open at 7. They will serve it with warm milk on the side if asked to. At breakfast, their scrambled eggs came with room temperature home fries on two different dines there. For lunch there I have had their chicken soup which was decent, the broth's flavor was mild. Their hamburger ($14.95) was very ordinary, was dry, and had little flavor. It was cooked well done even though I ordered it cooked medium. They offer a 5% discount for cash payment, remind the cashier if she forgets, that has happened twice to me.
Harvey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옛날식 커피숍/다이너 아침 식사 싫어하는 사람이 어디 있겠어요?!? 맨해튼 미드타운에 있는 레드 플레임에서 친구를 만났어요. 제가 캘린더 빌딩에서 일할 때, 중앙 도서관과 브라이언트 공원 맞은편에 있는 레드 플레임은 제가 자주 찾던 곳 중 하나였거든요. 친구는 와플을, 저는 플로렌틴 오믈렛을 먹었어요. 서비스도 훌륭하고 커피도 계속 주시더라고요! (원문) Who doesn’t love an old-school coffee shop/diner breakfast?!? I met up with a friend at the Red Flame in Midtown Manhattan. It was one my of go-to places when I worked in the Calendar Building, across from the main library and Bryant Park. She had the waffle; I had the Florentine omelette. The service is great and they keep the coffee flowing!
Francine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저는 계란 두 개(빵 두 조각 포함)에 감자튀김과 치킨 누들 수프를 곁들여 먹었고, 친구들은 웨스턴 오믈렛 샌드위치에도 감자튀김을 곁들여 먹었습니다. 그리고 커피 한 잔도 마셨습니다. 특히 수프가 정말 맛있었습니다. 완벽한 아침 식사였습니다. 계산서가 40달러 정도 나왔는데, 계란 두 개에 10달러가 넘는 돈을 내는 게 썩 유쾌하지는 않았지만, 인생은 원래 그런 거니까요. 서비스 측면에서는 서빙 직원들이 몇 분 간격으로 와서 주문을 받고 음료를 채워주곤 했습니다. 하지만 그들이 저를 판단하는 것 같았고, 적어도 친절하지는 않은 것 같았습니다. 물론 저도 당시 약에 취해 있어서 좀 걱정이 되기도 했지만요. 다른 후기들을 보면 직원들이 불친절하다고 하니, 제가 착각한 건 아닐지도 모르겠네요. 하지만 그게 얼마나 중요한지는 잘 모르겠네요. 음식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원문) I got 2 eggs over easy (came with two slices of bread) with a side of fries and chicken noodle soup, and my friends also got the western omelette sandwich, also with a side of fries. And a cup of joe. It was delicious, especially the soup. Perfect breakfast. The bill did come out to around $40 and i wasnt ecstatic to pay over $10 for two eggs but this is life. In terms of service, the servers were prompt to come over every few minutes to take our orders and refill our drinks, though I did feel they were kind of judging me, or at the very least not the friendliest. Though i was also high at the time and potentially paranoid, so who knows. A few other reviews cite unfriendly staff, so maybe im not imagining it. Dont know how much it really matters though- the food was great
Victoria — Google review
67 W 44th St, New York, NY 10036, USA•https://www.theredflamediner.com/•(212) 869-3965•Tips and more reviews for The Red Flame

50The Standard Grill

4.1
(1468)
•
4.2
(2068)
$$$$expensive
바 & 그릴
아메리칸 레스토랑
아침식사 전문 식당
더 스탠다드 그릴은 더 스탠다드 호텔의 일부로 미트패킹 지구의 하이 라인 아래에 위치해 있으며, 15년 동안 인기 있는 장소입니다. 사람들을 구경하기에 완벽한 인도 좌석이 있는 트렌디하고 활기찬 분위기를 제공합니다. 또한, 독점적이고 세련된 분위기로 알려진 르 뱅과 붐 붐 룸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 레스토랑은 고정 가격 메뉴와 라이브 재즈 음악이 있는 새해 전야 저녁과 같은 특별 이벤트도 개최합니다.
서비스 매우 좋음 많이 시켜 버려서 좀 오래 앉아있다 왔는데 매장 분위기도 좋고 편안했음 화장실도 깔끔하고 지하에 미국판 인생네컷 같은게 있어서 좋은 추억 만들었음 음식들도 다 맛있고 좋았긴 한데 계속 먹다보니까 양도 많고 해서 살짝 물렸음 ㅜㅜ 신기하게 팬케이크가 살짝 짭잘했음 커피를 포트가득 주고 차도 주전자채로 줬음 그래도 커피랑 차 너무 맛있고 잘 마셨음 브런치밖에 안 먹어서 저녁메뉴는 어떨지 모르겠는데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 휘트니 미술관 가기 전에 시간 남아서 갔는데 갈 곳 없으면 여기!! 추천합니당🤍
정 — Google review
테라스도 있는 레스토랑입니다. 분위기는 나쁘지 않습니다. 굴이 짜고 작았습니다. 싱싱한편은 아니었습니다. 에그베네딕도 쏘쏘였습니다. 아보카도토스트는 맛있었습니다.
S.I P — Google review
하이라인옆이자 미트패킹디스트릭트에 핫한 위치로 분위기까지 좋은데, 음식이 별로입니다.
끌로딘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좋았어요! 크리스마스에 스탠다드 호텔에 묵었기 때문에 그릴에서 저녁을 먹기로 했어요. 호텔 1층에 있어서 나갈 필요가 없었는데, 바로 그 점이 가장 큰 장점이었어요. 마침 스탠다드 그릴도 크리스마스 저녁 식사 장소로 정말 좋았어요. 저는 맛있는 버거를 먹었고, 남편은 스테이크를 정말 좋아했어요. 곁들여 나온 소스(어떤 소스였는지 기억이 안 나네요)와도 잘 어울렸어요. 버거와 함께 나온 감자튀김이 너무 맛있어서 남편은 직접 가져다 먹었어요. 웨이터도 친절했고, 추천해 준 음식은 모두 대박이었어요! TV가 가까이 없어서 휴대폰으로 크리스마스 게임을 봤는데, 전혀 문제없었어요. 예약할 때 부스를 요청했더니 자리가 나더라고요. 우리만 있는 아늑한 공간 같았어요. 크리스마스 장식도 화려하고 고급스러웠어요. 포토부스도 있다고 했는데, 너무 배불리 먹고 피곤해서 못 갔어요. 다음에도 꼭 다시 와서 꼭 한번 경험해보고 싶어요! (원문) Loved this place! Since we stayed at the Standard Hotel on Christmas, we decided to enjoy our dinner at the grill. It was at the bottom floor of the hotel so we didn’t need to leave, which was the whole point. It just so happened that The Standard Grill was also a great place to have Christmas dinner. I enjoyed a delicious burger and my husband loved the steak. It was paired well with the sauce that it came with on the side (can’t remember what kind of sauce it was). The fries that came with my burger were so good he had to get his own serving. The waiter was friendly and everything he recommended was a hit! We weren’t near a TV so we watched the Christmas game on our phone, but that wasn’t a problem for us at all. We requested a booth when we made the reservation and we got one, it was like a nice cozy corner to ourselves. The Christmas decorations were gorgeous and classy. I saw they have a photo booth as well but we were too full and tired to try it, but I would love to visit again and try it out!
Ellen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멋진 야외 분위기였습니다. 치킨과 와플은 괜찮았습니다. 치킨은 좀 퍽퍽했지만 빵가루는 바삭했습니다. 여자친구 말에 따르면 우에보스 란체로스와 에그 베네딕트는 정말 맛있었다고 하는데, 이건 제 리뷰라서 리뷰에 포함시키지 않았습니다. (원문) Wonderful outside atmosphere. The chicken and waffles were okay. The chicken was quite dry, but the breading was crispy. The huevos rancheros and eggs benedict were amazing, according to my girlfriend, but I did not factor them into my review, because this is my review.
Rawit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친구들과 함께 생일 서프라이즈로 멋진 저녁 식사를 했어요. 직원분들이 친구 생일 서프라이즈를 정말 잘 도와주셨어요 (케이크랑 캔들까지 무료로 주셨는데 정말 완벽했어요!!) 음식도 맛있었고, 가격도 맛에 비해 합리적이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다른 분들께도 강력 추천할게요. ❤️ (원문) A wonderful dinner with friends for a birthday surprise. The staff were amazing at helping me surprise a friend for her birthday (we even got a cake and candle complimentary for her too which was PERFECT!!) The food was amazing and reasonably priced for how delicious it was. Thank you so much guys, I’ll be highly recommending dining here to others. ❤️
Isabelle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The Standard Grill에서 멋진 브런치를 먹었어요. 음식만큼이나 맛있어 보이는 곳이었어요. 하이라인과 미트패킹 디스트릭트 지역의 멋진 동네 분위기가 느껴졌어요. 분위기와 서비스 모두 최고였고, 뉴욕에 다시 간다면 꼭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원문) We had a great brunch at The Standard Grill, the place looks delicious like the food they serve. Wonderful neighborhood vibes from the High Line and Meatpacking District area. The ambience and the service were superb and we definitely will go back whenever in New York again.
Analia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여기서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음식도 맛있었고 정말 즐거웠습니다. 서비스도 최고였습니다! (원문) We had a great time here. Food was delicious and we enjoyed a lot. Service was top notch!
Krunal P — Google review
The Standard, High Line, 848 Washington St, New York, NY 10014, USA•https://www.thestandardgrill.com/?utm_source=google&utm_campaign…•(212) 645-4100•Tips and more reviews for The Standard Gr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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