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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코네의 50 최고의 목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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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코네의 50 최고의 목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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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nderlog 팀의 많은 사람들이 여행을 좋아하기 때문에, 우리는 새로운 곳으로 여행할 때마다 가장 인기 있는 장소를 찾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Hakone Kamon, Kappa Tengoku, and Hakone Tozan Railway와 같은 즐겨찾기와 함께 하코네의 최고의 장소를 경험할 준비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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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하코네 유료 온천

4.3
(5201)
•
Mentioned on 
+8 other lists 
당일치기 온천
미용실
데이 스파
일본 음식점
하코네 유료는 일본 하코네에 위치한 산악 일일 스파입니다. 울창한 숲에 둘러싸인 전통 온천 목욕을 제공하며, 실내 및 실외 수영장과 도자기 욕조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시설에는 정원, 레스토랑, 사우나 시설 및 마사지 서비스도 있습니다. 방문객들은 하코네 유모토 기차역에서 스파까지 무료 셔틀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더 독점적인 경험을 원하는 분들을 위해 사전 예약이 가능한 개인 욕조도 있습니다.
진짜 힘들게 걸어서 올라오며 이렇게까지 와야하나 싶었지만 들어가는 순간 아 여기다. 정숙한 분위기와 은은흔 조명. 정말 적당한 온도. 사우나와 냉탕. 각 샤워기마다 샴푸 바디워시 다있다. 하나의 단점을 꼽으라면 수건의 가격.
권행동 — Google review
나무들을 보면서 노천욕을 즐길 수 있어서 좋았어요. 수건은 카운터에서 사서 들어갔구요. 신발 보관 장소까지는 남녀공용이고 욕탕은 계단으로 한층내려 가야하네요. 휴계공간이 잘 갖추어져 있네요. 누워서 쉴 수 있는 공간도 있구요. 유가타 입고 쉬고 식사도 하고 했으면 좋을 듯 한데 하코네를 당일치기로 가서 여유가 없었네요.
SUN K — Google review
고우라에서 하코네유모토역으로 가는 등산열차를 타고 가다 중간에 도노사와역에서 내려서 걸어감. 살짝 흉가체험이 될수도 있음 ^^ 작은 석등과 망가진 자판기가 나오면 반드시 왼쪽길로 올라가세요.(희미한 표지판이 있긴하지만 잘 안보임) 오른쪽으로 내려가면 다시 올라와야 합니다. 온천은 너무나 좋습니다. 노천탕은 숲속에 있는 느낌. 머리빗은 탈의하는 곳 자판기에서 유료판매. 대중탕 내에는 샴푸 린스 바디워시 그리고 클렌징폼이 있습니다. 수건은 유료 판매. 모양이 예뻐서 쓰고 챙겨왔습니다.
한유리 — Google review
온천 시설이 깔끔하며 지은지 오래되지 않은것 같습니다. 입구네 온천 용품도 다양하며 가는 길이 아기자기합니다. 탕도 넓고 진짜 자연을 보며 온천하는 기분이 좋습니다. 노천탕과 사우나 냉탕을 오가면 1시간 내외 피로 풀고 가기에 너무 만족합니다.
Muno L — Google review
사전 예약을 하였으며, 일정상 예약시간보다 늦게 도착하였으나 시간을 약간 여유있게 조정해주셨습니다. 다음 일정이 있어서 추가로 주신 시간을 못 채우고 나왔지만 시간이 된다면 느긋하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근처 역에서 무료 셔틀 버스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임정철 — Google review
하코네 당일치기 여행을 하며 잠깐 들렸던 온천입니다. 온천은 1500엔정도로 저렴한 가격에 비교해 정말 좋았습니다. 수건은 별도로 550엔을 추가해야해서 수건을 들고 가시면 더 좋을듯 해요
박세현 — Google review
등산열차타고 도노사와역에서 내려서 온천까지 가는길이 너무 좋았다. 이끼 무성한 오래된 길이 마치 센과치히로에 나오는 길 같았음. 밥 온천 세트로 이용했음. 1번 메뉴 참치간거 덮밥? 1인 40만원 했던 료칸 가이세키보다 맛은 얘가 나음 ㅎㅎ 하지만 전날에 료칸에 안묵었다면 모를까 전날 이용한 료칸욕탕 온천수에 비하면 너무 농고가 옅음. 전날 료칸꺼는 유황이 둥둥 떠다닐 정도로 완전 찐이었는데 여기는 유황향이 날듯말듯 오히려 락스냄새가 진하게 나서 다소 실망. 하지만 노천탕 분위기가 아주 좋으며 사우나쇼도 잼남. 핫스톤에 향나는 물 뿌려서 부채질하는데 세바가지째인가에서 진짜 귓바퀴에 화상입는줄 알고 맨 첨으로 뛰쳐나옴. 다른 리뷰글보고 맨윗자리 제일 먼쪽에 앉았는데도 이랬음. 도망나가는데 일본애들 웃음...완전 하남자 됬음 ㅠ 나한테는 별4개 당일치기로 오는 그 누군가에겐 별5개
서레논 — Google review
♨️100점짜리 온천🫶 부모님 모시고 하코네 오면서 마지막 코스로 피로를 풀려고 들렀습니다 4월 5일임에도 비가 와서 하코네에 안개가 많이 끼고 굉장히 추웠는데(벚꽃도 만개는 아니고 간간히 피어있네요..ㅠ) 마지막에 이 온천에서 저녁과 목욕을 하고나서 정말 다들 행복하게 돌아갑니다 -가격 1. 하코네프리패스 소지 = 대인 1700엔->1500엔(2024 3월부로 100엔 올랐습니다. 프리패스는 표 구입 시 보여주면 자동 200엔 할인됩니다.) 2. 대인 입장료 + 식사 세트 = 3,100엔 아래 리뷰중에 이 세트가 1600엔이라 되어있어서 물어보니 3,100엔이고 이거는 하코네프리패스 할인이 안들어간다고 따로 구매하는걸 추천했습니다. 근데 식사가 대부분 1,800-2,000엔을 잡아야해서 세트로 해도 괜찮을지도..? -물품 1. 샴푸 린스 바디워시 핸드워시 드라이기 O 2. 타올은 제공되지 않습니다. 카운터에서 표를 구매할 때 구입하거나(500엔정도) 지참해야합니다. 3. 여탕의 경우 옷갈아입는 곳에 샤워타올, 팬티, 생리대, 양말, 우유(그냥,커피)자판기가 있습니다. 4. 맥주는 신발 두는 층에 자판기로 판매중입니다. -식당 1. 위치 : 표를 끊고 들어가면 오른쪽 길에 마사지-식당-목욕탕(1층 신발, 지하1층 남,여탕)이 있습니다. 식당은 이곳 한곳 뿐이라고 합니다. 2. 맛bbbb : 정말정말 강추합니다!! 사실 이 리뷰를 적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온천을 이용할 계획인데 하코네에서 적당한 식당을 못찾았다면, 그리고 목욕 후 열차 시간이 애매하다면 여기서 드시는걸 추천합니다! 정말 하나같이 맛있고 식당 내부 분위기도 좋답니다. 그 중에서 카이센동+두부(노란 동그라미 2개)를 추천합니다!! -가격 : 1인당 2,000엔+/- -사우나 이벤트 1. 매 시간의 30분마다 노천탕의 사우나에서 아로마 증기 이벤트를 합니다. 직원분이 빨간색 큰 부채를 들고 이벤트가 시작된다고 알려줍니다. 특별한 경험이니 꼭 해보세요 :) 2. 준비물 : 물에 적신 수건! 증기가 굉장히 뜨겁고 부채를 부치면 위층이 가장 뜨거워져서 숨쉬기가 힘듭니다(뜨거운 증기를 들이마실경우 호흡기 손상 가능) 고수들은 물에 적신 수건으로 코와 입을 가리더군요.. 저희는 못준비해서 부채질 시작하자마자 나갔습니다ㅋㅋ -하코네 한바퀴 돌고나서 경로 : 해적선 하코네마치항 -(!!버스 플랫폼 1(J) 2(H) 상관없음!!)-> 하코네유모토역(30-40분) -> 육교 건너서 로망스카 출구로 이동 -> 무료 셔틀버스탑승(3분)
박정민 — Google review
4 Tonosawa, Hakone, Ashigarashimo District, Kanagawa 250-0315, 일본•https://www.hakoneyuryo.jp/?utm_source=GBP&utm_medium=GBP&utm_te…•+81 460-85-8411•Tips and more reviews for 하코네 유료 온천

2하코네 코와키엔 유넷상

3.8
(5143)
•
Mentioned on 
+8 other lists 
당일치기 온천
수영센터
캠핑장
일본식 온천
수영장
하코네 코와키엔 유네슨은 테마 풀과 수상 어트랙션을 갖춘 독특한 경험을 제공하는 온천 호텔입니다. 유네슨은 두 개의 구역으로 나뉘며 수영복 착용이 필요하고, 모리노유는 수영복 없이 전통 온천욕을 제공합니다. 리조트에는 급류를 닮은 로데오 마운틴 워터슬라이드와 가족 친화적인 온천 경험이 있습니다.
가족과함께 온천 좋은곳이다
가네스즈 — Google review
온천수를 사용하는 워터파크. 하코네 지역 답게 온천수를 사용해서 대형 풀, 와인, 히노키, 소금 등 다양한 테마 탕, 야외에는 건식, 습식 사우나가 있고 대형 슬라이드가 있음. 야외에서 다리를 건너 산 아래쪽으로 가면 계단식으로 온천탕이 있는데 온천을 하면서 하코네 산 조망을 할 수 있음. 날이 추워도 온천수가 따뜻해서 큰 무리없이 놀 수 있었음. 주차장도 넓음.
Jerry C — Google review
대규모 온천랜드. 다양한 시설이 있는 가운데 온천만 이용해 봤는데 아주 좋아요. 규모적인면에서도 뛰어나고 맑은물과 청결한유지 친절한 직원들 아주 만족도 높은곳. 특히 노천온천은 세상 어디를 가도 빠지지않을듯. 하고네 패스 이용권 제시하면 300엔할인도됩니다.
잭슨 — Google review
그냥 동네 목욕탕같은느낌...온천물은좋은것같아요 몇일동안 피부가 넘좋아요
백정숙 — Google review
노천탕을 갔는데 정말 일본적인 느낌을 받음 가는 도중에 시간이 걸리긴 했어도 한번정도는 가면 좋을듯
박우석 — Google review
조금 가기가 어렵고 건물이 많다 그냥가면 길을 잃을수도 근데 왜 B&B맨션 이라는 건물이 두개죠
- W — Google review
온천 수영장과 숲속에서 즐기는 온천이 좋은곳
이성일 — Google review
존잼. 코로나 긴급사태때문에 19시까지 했지만 꽤나 재밌게 놀았땅
Minhyuk S — Google review
1297 Ninotaira, Hakone, Ashigarashimo District, Kanagawa 250-0407, 일본•https://www.yunessun.com/•+81 460-82-4126•Tips and more reviews for 하코네 코와키엔 유넷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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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ers
2
Rooms and guests
Rooms
1
Adults
2
Children
0
Travelers
2

3텐잔온천

4.4
(5637)
•
5.0
(9)
•
Mentioned on 
+5 other lists 
당일치기 온천
일본식 온천
텐잔 온천은 하코네에 위치한 매우 추천하는 전통 일본 온천으로, 하코네 유모토 역에서 버스로 짧은 거리에 있습니다. 울창한 나무와 덩굴로 둘러싸여 있어 도쿄의 분주한 에너지에서 벗어난 고요한 휴식을 제공합니다. 이 시설은 폭포를 포함한 다양한 풀장을 갖추고 있으며, 산속에 자리 잡고 있어 여름에는 대나무 숲의 멋진 경치와 가을에는 화려한 단풍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입구에서 차량을 통제해서 정원을 유지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그래서인지 온천은 붐비지않고 좋았다. 노천탕의 분위기도 좋고~~ 암튼 일본에 다녀올때마다 느끼는 점은 매뉴얼 규칙 참 잘 지킨다는것^^ 배울점이 많다
S.K. Y — Google review
버스로 접근하기 쉬운 위치, 넓고 자유로운 분위기의 휴게 장소, 저렴한 비용, 온천이 아기자기하고 아름다웠습니다. 별 하나를 뺀 것은 앞서 다녀왔던 일일 온천에 비해 목욕시설이 조금 낡았고 어매니티가 별로 없었기 때문입니다. 드라이어가 있는 화장대도 3개 정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평일이라 그런지 전혀 붐비지는 않았어요. 외부에서 흡연할 수 있는 장소가 있어 좋았습니다. 노천탕은 생각보다 아주 넓거나 하지는 않았지만 여러개의 탕이 재미있는 동선으로 구성되어있어 즐거웠습니다. 하코네 프리패스가 있으면 할인됩니다.
Kmzy — Google review
굳이 여기까지 가지마세요. 직원이 혐한 하는 곳입니다. 기계에서 표를 사서 체크인 하는데, 다짜고짜 수건 강매를 하더라구요. 수건 가져왔냐고 묻길래 가져왔다고 대답했죠. 근데 문제는 가방에서 꺼내서 펼쳐서 보여달랩니다. 온천을 그간 몇 십곳을 다녀왔어도 수건 보여달라는 직원은 처음입니다. 그것도 지 눈앞에서 펼쳐서.ㅋ 그러곤 가져온 수건은 큰 수건이라 작은 수건을 써야한다며 강매를 시키더군요. 이게 온천 직원이 할 행동인가요? 다시 생각하니까 또 다시 열받네요. 다른 일본 손님들한테도 똑같이 수건 검사 한것도 아니고 외국인들한테만 특정해서 수건 강매시킵니다. 심지어 온천안에 들어가보니 작은 수건 안갖고 있는 사람도 얼마 있더군요.
JEONG G — Google review
하코네유모토역에서 100엔 버스 B코스 타고 오시면 됩니다! 식당과 카페가 있어서 버스 기다리면서 밥을 먹거나 말차 마시거나 아니면 온천내부 리클라이닝 의자에서 쉬다 오면 되는데 온천 외에도 쉴 수 있는 시설이 다양해서 좋았습니다
백현영 — Google review
일본어를 모르는 외국인들에게 막 대하는 온천. 종업원의 태도 자체가 고압적임. 5명 이상은 못 받는다고 거절하는 곳이니, 애초에 5명 이상이면 안 가는 것을 추천함.
김상우 — Google review
최고,다른 온천들을 가본적이없어서 비교는못하겠고,이 온천이 좋은온천인지는 모르겠지만. 도쿄에 혼자다닐때 한번 가봤는데 최고.말이 필요없음.노천온천을 제대로 즐길수있음,한번 거기 안 식당도 가봤는데 맛있었음.하코네 갈 예정이있다면 들리길추천
혼밥 — Google review
연말이라서 정말 사람이 많더군요^^ 온천후 신주쿠에까지 가야 해서, 급하게 하고 갔어요 실내는 1개, 실외는 3개와 사우나 있어요. 온천은 좋아요^^ 수건과 기초화장품과 바디워시. 가져 가셔야 합니다 수건은 안가지고 가면 유료애요 옷 보관함이 너무 작네요 하코네 패스 지참시 100엔 할인 되요 연말은 피해서 가면 좋을것 같아요~~ 버스시간과 전철시간 잘 보고 온천 하시면 될것 같아요
SY P — Google review
문신 가능 온천!! 욕탕도 많고 식당도 있고 한국의 찜질방처럼 목욕 후 누워서 쉴 수 있는 공간도 많다 근데 그 공간이 탁 트인 자연이라는 점이 너무너무 좋았다 ㅠㅠ 근데 산 속이라 목욕중에 송충이가 떨어져서 무서워서 쫄면서 목욕했다,,,, 목욕 후 흰우유는 개꿀맛
Minstone민돌 — Google review
208 Yumotochaya, Hakone, Ashigarashimo District, Kanagawa 250-0312, 일본•http://tenzan.jp/•+81 460-86-4126•Tips and more reviews for 텐잔온천

4Hakone Kamon

4.2
(648)
•
3.5
(4)
•
Mentioned on 
+4 other lists 
료칸
당일치기 온천
이 전통 료칸은 다양한 목욕탕과 휴식 공간을 제공하며, 당일치기 여행객을 위한 온천 시설도 있습니다. 울창한 환경 속에서 아늑한 목욕탕을 갖춘 하코네 카몬은 편안한 휴가에 완벽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하코네 유모토에 있는 전통 고급 온천 여관. 건물은 오래되고 전통적인 맛은 있지만, 객실과 식당은 새롭게 개조되었습니다. 요리는 일품 일품이 정중하게 완성되고 있어 외형 포함해 만족도가 높다. 중요한 온천은 매우 개방적이며, 고전적이면서도 넓고, 우아함, 버라이어티의 풍부함이 오래되고 새로운 (웃음) 유모토 온천의 부드럽고 상냥한 온질도 즐길 수 있다. 남녀 모두 사우나 완비된 곳도 수수하게 기쁘다. 또 소중한 사람과 방문하고 싶어지는 여관. (원문) 箱根湯本にある老舗高級温泉旅館。 建物は古く伝統的な味わいはあるものの、客室や食事処は新しく改装されている。 料理は一品一品が丁寧に仕上げられており、見た目含めて満足度が高い。スタッフさんのホスピタリティの高さも秀逸。 肝心の温泉は非常に開放的であり、古典的でありつつも広さ、優雅さ、バラエティの豊富さが古くて新しい(笑) 湯本温泉の柔らかくて優しい温質も楽しめる。男女ともにサウナ完備なところも地味に嬉しい。 また大切な人と訪れたくなる旅館。
TAKY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월별의 창작 가이세키 요리를 즐길 수 있는 기본 플랜으로 숙박했습니다. 객실에는 아름다운 환영 과일이 준비되어있어 도착 일찍부터 기쁜 기분이되었습니다. 저녁 식사는 그릇도 요리도 눈을 즐겁게 해주고 맛도 훌륭하고 바로 오감으로 즐길 수있는 가이세키 요리. 아침 식사도 불평없이 맛있고 대만족이었습니다. 방이나 객실 노천탕도 쾌적하고, 느긋하게 기분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스탭 분들도 여러분 친절하고, 체재중 훨씬 쾌적하게 보낼 수 있었던 것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모든 것이 기대 이상으로, 「또 방문하고 싶다」라고 생각하는 훌륭한 숙소였습니다. (원문) 月替わりの創作懐石料理を楽しめる基本プランで宿泊しました。 お部屋には美しいウェルカムフルーツが用意されており、到着早々から嬉しい気持ちになりました。 夕食は器も料理も目を楽しませてくれ、味も素晴らしく、まさに五感で堪能できる懐石料理。朝食も文句なしに美味しく、大満足でした。 お部屋や客室露天風呂も快適で、ゆったりと心地よい時間を過ごすことができました。 スタッフの方々も皆さん親切で、滞在中ずっと快適に過ごせたことに感謝しています。 すべてが期待以上で、「また訪れたい」と思える素晴らしい宿でした。
かわもり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올해 1월에 리뉴얼 오픈한 하코네 유모토의 온천 숙소 「하나무네」에 밤새도록 했습니다. 지금까지 수많은 온천 숙소에 묵고 왔습니다만, 여기는 정말로 「진심으로 만족할 수 있는」숙박이었습니다. 저녁 식사는 요리장의 기술과 계절의 제철 식재료를 마음껏 즐길 수 있으며, 담아와 그릇, 연출의 모든 것이 아름답고, 바로 예술품처럼. 아침 식사도 놀라움과 감동의 연속으로, 맛도 외형도 마음에 남는 것이었습니다. 관내는 새롭고 청결하고, 일본의 정취와 모던한 디자인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세부까지 세심한 배려가 있어, 어디에 있어도 쾌적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객실에는 최신 설비가 갖추어져 있어, 전실에 설치된 최신식의 커피 메이커로, 체재중 언제라도 향기로운 커피를 즐길 수 있는 것은 사치품 그 자체입니다. 서비스도 감동적이었다. 아침 식사 후에는 로비에서의 음료 서비스가 있어, 체크아웃시에는 「도중에서 마셔 주세요」라고 가져와용 음료까지 준비해 주시는 배려. 스탭 여러분의 따뜻하고 정중한 접객도, 시종 온화하고 행복한 시간을 연출해 주었습니다. 온천은 천질이 부드럽고 피부가 매끄럽게. 노천탕에서의 전망도 훌륭하고 시간을 잊고 천천히 잠길 수 있습니다. 「또 반드시 돌아오고 싶다」라고 진심으로 생각할 수 있는 숙소입니다. 하코네에서 헤매고 있는 분에게는, 자신감을 가지고 추천할 수 있는 한 채입니다. (원문) 今年1月にリニューアルオープンした箱根湯本の温泉宿「花紋」に一泊しました。 これまで数多くの温泉宿に泊まってきましたが、ここは本当に「心から満足できる」お宿でした。 夕食は料理長の技と季節の旬の食材を存分に楽しめ、盛り付けや器、演出のすべてが美しく、まさに芸術品のよう。朝食も驚きと感動の連続で、味も見た目も心に残るものでした。 館内は新しく清潔で、和の趣とモダンなデザインが絶妙に調和しています。細部まで行き届いた配慮があり、どこにいても快適に過ごせます。客室には最新設備が整っており、全室に設置された最新式のコーヒーメーカーで、滞在中いつでも香り高いコーヒーを楽しめるのは贅沢そのものです。 サービスも感動的でした。朝食後にはロビーでの飲み物サービスがあり、チェックアウト時には「道中でお飲みください」と持ち帰り用ドリンクまで用意してくださる心遣い。スタッフの皆さんの温かく丁寧な接客も、終始穏やかで幸せな時間を演出してくれました。 温泉は泉質が柔らかく肌がすべすべに。露天風呂からの眺めも素晴らしく、時間を忘れてゆっくりと浸かることができます。 「また必ず戻ってきたい」と心から思える宿です。 箱根で迷っている方には、自信を持っておすすめできる一軒です。
Shin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태풍이 벗어났기 때문에, 갑자기 방해했습니다. 아기 동반이므로 객실 노천탕 포함 한정으로, 찾고있어 입소문이 좋았기 때문에 하나몬 씨에게. 이미 완벽합니다! 객실, 노천탕, 테라스, 식사, 접객! 각각이 퍼펙트! 오랜만의 100점입니다! 매월 여기저기 좋은 료칸에 묵으러 나가고 있습니다만, No.1이라고 말해도 좋을 것입니다. 학◯야 별◯의 호텔은 등급이 높지만, 1박 10만엔 내면 당연합니다. 이쪽은 소규모이므로 세부까지의 배려가 훌륭하다. 리뷰에는 어메니티가 치프라고 했지만, 원천을 지키면서, 어메니티는 귀여운 돈주머니에 들어 있습니다. 기념품 음료도 있습니다. 그들을 총체적으로 생각하십시오. 그리고 특필은 호텔 직원의 여러분입니다. 어느 담당자도 훌륭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요리장전 식사, 일본 1이었습니다. 고마워요. 또 가을에 방해합니다. 방 담당 분, 역까지 송영해 주신 분, 사진을 찍어 주신 분, 여러분, 더운 날이 계속됩니다만, 아무쪼록 신체에 조심해. (원문) 台風が逸れたので、急きょお邪魔致しました。 赤ちゃん連れなので客室露天風呂付き限定で、探していて口コミが良かったので 花紋さんへ。 もう完璧です! お部屋、露天風呂、テラス、食事、 接客! それぞれがパーフェクト!! 久しぶりの100点です! 毎月あちこち良さげな旅館に泊まりに出かけておりますが、 No.1と言っていいでしょう。 鶴◯や 星◯のホテルはグレード高いのがありますが、 1泊10万円出せば当然です。 こちらは小規模なので 細部までのお心遣いが素晴らしい。 口コミの中には、アメニティーがチープだとかがありましたが、 源泉を、守りながら、 アメニティーは可愛い巾着袋に入ってます。 お土産の飲み物もしかり。 それらを、トータルで考えてください。 そして特筆はホテル従業員の皆様です。 どの担当者もお見事でした。 最後に 料理長殿 お食事、日本1でした。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また秋にお邪魔致します。 お部屋担当の方、 駅まで送迎してくださった方、 お写真を撮ってくれた方、 皆々様、お暑い日が続きますが、どうぞお身体にお気をつけて。
Mami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당일치기라도 객실을 빌리면 약간의 숙박 정도의 가격으로, 묵으면 10만 전후 걸립니다. 그런데, 기대하고 있던 식사는, 백미의 표면은 마르고 있어 된장국도 별로 국물이 들지 않아 전체적으로도 전혀 맛있지 않았습니다. 개인실은 TV도 노이즈가 들어간다. 대욕장은 찜탕이 고장 높은 여관인데 드라이어는 싼 파나소닉, 샤워도 보통 물건이었습니다. 청소는 잘되어 있지만 가격과 내용이 매우 매달려 있지 않습니다. 이 퀄리티에서는 가격을 낮추지 않으면 리피하는 사람은 어느 것 없어지네요. 당일치기는 10시 반부터로, 비로 추워도 딱이 아니면 밖에서 기다립니다. 적어도 요리는 개선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원문) 日帰りでも客室を借りたらちょっとした宿泊ほどの値段で、泊まると10万前後かかります。なのに、期待していた食事は、白米の表面は乾いていてお味噌汁もあまり出汁がきいてなく全体的にも全く美味しくなかったです。 個室はテレビもノイズが入り 大浴場は蒸し湯が故障 高い旅館なのにドライヤーは安いパナソニック、シャワーも普通の物でした。 掃除は行き届いていますが値段と内容がとてもつりあっていません。 このクオリティーでは値段を下げないとリピする人はいずれいなくなりますね。 日帰りは10時半からで、雨で寒くてもぴったりじゃないと外で待たされます。 せめて料理は改善された方がよいと思います
ティファニーキララ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객실은 새롭게 개조되어 아름답습니다. 나는 묵게 해 주신 방은 조금 아까운 제작으로, 듣고 있던 평미수보다 조금 좁게 느꼈습니다. 어메니티도 풍부하지만, 수건의 질이 조금 나쁘고, 얼굴 수건 등은 젖은 얼굴을 닦으면 보풀이 가득 붙습니다. 개인적으로 관내 BGM을 원한다. 역시 신발 없이 걷는 것은 미끄러지는 것과 위화감을 느꼈습니다 개인실에서 제공되는 식사는 점심에 먹었다. 다만, 손님을 즐겁게 하고 싶다고 말하는 환대의 마음은, 이쪽의 서비스와도 상회하고 있는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고라 화단과 달리 또 있을지도 모릅니다만, 일본인 밖에 숙박객이 없어서 침착했습니다. 평일이기 때문일지도 모르지만, 남성용 대욕장의 목욕도 비어있어. 천천히 할 수 매우 만족합니다. 숙박객은 전세 목욕 무료라도 좋을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만. 조금 유감스러운 것은, 방으로부터의 전망으로, 뒤의 대나무 숲을 바라볼 수 있는 방과의 일이었습니다만, 대나무 숲이 조금 밖에 없고, 그 뒤에 비교적 대형 트럭등의 교통량이 많은 도로가 보여 버리고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내부 목욕에서 등 빨간색과 녹색의 빛이 시야에 들어가 무엇이 있는지 궁금해 버리므로, 도로 쪽에 벽을 만들면 좋을까 생각합니다. 솔직히, 이쪽으로 1인 1박 6만은 조금 높다고 생각합니다. 대나무 숲 뒤에 눈가리개가 생기면 다시 와보고 싶은 숙소였습니다. 요리 쪽도 식재료 등의 향상 기대하고 있습니다. 8치수는 좀 더 공부하는 것이 좋을까 생각합니다. 금붕어 구이 눈에도 재미 있고 멋졌습니다. 또, 야채를 만든 후에 1번 물이 끊어지면 좋네요. 鍧鍋은 주먹밥을 잘하지는 않았지만, 국물은 매우 맛있고, 오리의 꼬치도 맛있었습니다. 메인의 와규는 내 가랑이인가, 허리의 고기인가. 조이는 옥수수 밥은 더 신선한 옥수수를 사용하여 한 번 더 걸리는 것이 좋을까 생각합니다. 마지막 조임의 밥 상당히 소중합니다. 옥수수 코어와 쌀을 끓여, 일부러 냉동하고 있던 옥수수를, 자연 해동한 것을 살짝 끓여, 마지막에 섞어 끓인다. 거기에 발효 버터와 후춧가루를 넣으면 식감도 향기도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버터를 넣는다면 쌀을 밥 할 때 조금 베이컨 등의 향기를 더해도 더 맛있을 것 같네요. 이번에는 이해하고 싶어지는 맛이 아니었습니다. 아침 식사의 지방이 타고있는 연어, 훌륭한 연어 아침 식사는 최고였습니다. 푸딩은 역시 이 타입이라면 카라멜이나 홈메이드 현지 잼이 있으면 마지막 마무리에 만점일까. 나카이 씨도 훌륭합니다. 총으로 다시 와주고 싶은 숙소였습니다. 점심의 목욕 마쓰 하나도 도시락도 신경이 쓰입니다. (원문) 客室は新しくリフォームされ綺麗です。 私は泊まらせていただいた部屋は少しもったいない作りで、 聞いていた平米数よりも 少し狭く感じました。 アメニティーも豊富ですが、タオルの質が少し悪く、フェイスタオルなどは濡れた顔を拭くと糸くずがいっぱい付いてきます。 個人的には館内BGMが欲しいのと やはり履き物無しで歩くのは滑るのと違和感を感じました 個室で提供される。お食事はお昼に食べた。強羅花壇と季節的にもほぼほぼ同じメニューでしたが、食材も、冷凍物など良い食材でもなく、正直味も組み合わせもセンスは感じませんでした。格段に下回ります。 ただ、お客様を楽しませたいと言うおもてなしの心は、こちらのサービスととも上回っているような気がします, 強羅花壇と違ってたまたまかもしれませんが、日本人しか宿泊客がいなくて落ち着けました。 平日だからかもしれませんが、 男性用の大浴場のお風呂も空いていて。ゆっくり出来とても満足です。 宿泊客は貸切風呂無料でもいいような気がしますけど。 少し残念なのは、部屋からの眺めで、裏の竹林を望める部屋との事でしたが、竹林が少ししかなく、その裏に比較的大型トラックなどの交通量の多い道路が見えてしまっていると言うことです。 内風呂から背中赤と緑色の光が視界に入り何が有るのかと気になってしまうので、 道路側に壁を作られたら良いのではないかと思います。 正直、こちらで1人1泊六万は 少し高いような気がします。 竹林の後ろに目隠しができましたらまた来てみたいお宿でした。 お料理のほうも食材などの向上期待しております。ジビエなどの食材もあったら売りになりますね。 八寸はもう少し勉強された方が良いかと思います。 金魚すくい目にも面白く素敵でした。 また、野菜を作った後に1度水が切れたらいいですね。そうすれば添えられたソースも薄まらずに、美味しくお野菜を食べれたかと思います。 鱧鍋はおにぎりが上手にされてはいませんでしたが、お出汁はとてもおいしく、鴨のつみれも美味しかったです。 メインの和牛は内股なのか、腰のお肉なのか。あの厚さは中途半端で硬くて感切れない。もう少し熱く焼いて薄切りにして出せば良い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もしくはもう少し良い部位を使うか。 締めのコーンのご飯はもっと新鮮なコーンを使って、もう一手間かけられた方が良いかと思います。 最後の締めのご飯結構大事です。 とうもろこしの芯とお米を炊いて、 わざと冷凍していたとうもろこしを、自然解凍したものをさっと炙り、 最後に混ぜて蒸らす。そこに発酵バターと胡椒をかけたら食感も香りも 最高だと思います。 バターを入れるなら、米を炊くときに、少しのベーコンなどの香りを加えてもより美味しそうですね。 今回はおかわりしたくなるお味ではなかったです。 朝食の脂の乗った鯵、立派な鮭 朝食は最高でした。プリンはやはりこのタイプならキャラメルか自家製ご当地ジャムが有れば最後の締めくくりに 満点かと。 中居さんもすばらしく、 トータルでまた来たいお宿でした。 お昼のお風呂松花堂弁当も 気になります。
Tttは絶対舌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당일 런치에서 이용 받았습니다. 11시부터 17시까지로, 멋진 점심이 붙어, 5,500엔이라면 충분히 OK! 목욕은 무색 투명, 거의 무취로 바삭바삭. 그런데 마르면 피부가 스베스베! (원문) 日帰りランチで利用させてもらいました。11時から17時までで、素敵なランチが付いて、5,500円なら十分OK!お風呂は無色透明、ほぼ無臭でサラサラ。なのに乾いてくると肌がスベスベ!
伊藤修治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평일 당일치기 온천(점심 송화당 도시락 포함) 플랜 5500엔을 이용했습니다. 지불은 현금만으로, 신발과 귀중품을 넣는 로커에 각각 100엔 필요합니다 (나중에 돌아온다) 내가 캐쉬리스도 있어 동전을 가지고 있지 않아 조금 초조했습니다σ(^_^;) 온천은, 청소가 세심하고 있어, 매우 만끽했습니다. 요리도 볼륨이 있어 포만하게 되었습니다. 프런트의 분이나, 요리를 옮겨 주신 분도 느낌이 좋은 분만으로, 매우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다시 가고 싶다! (원문) 平日に日帰り温泉(昼食松花堂弁当付)プラン5500円を利用しました。 支払いは現金のみで、靴と貴重品を入れるロッカーにそれぞれ100円必要です。(あとで戻る) 私がキャッシュレスもあって小銭を持ち合わせていなくて少し焦りましたσ(^_^;) 温泉は、掃除が行き届いており、大変満喫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 お料理もボリュームがあって満腹になりました。 フロントのかたや、お料理を運んで下さったかたも感じの良いかたばかりで、大変良い時間を過ごしました。 また是非行きたいです!!
どれみ — Google review
435 Yumoto, Hakone, Ashigarashimo District, Kanagawa 250-0311, 일본•https://www.hakone-kamon.jp/•+81 460-85-5050•Tips and more reviews for Hakone Kamon

5유노사토 오카다

3.9
(1311)
•
Mentioned on 
4 lists 
데이 스파
당일치기 온천
대형 공중목욕탕
유노사토 오카다는 노천 온천욕, 마사지 서비스 및 카페로 유명한 리조트입니다. 이 리조트의 하이라이트는 하코네의 파노라마 전망을 제공하는 고급 노천탕입니다. 실내 욕탕, 플라즈마 욕탕, 사우나, 폭포 욕탕 및 암석 욕탕을 포함하여 17종의 욕탕 중에서 선택할 수 있으며, 방문객들은 5개의 수원에서 매일 흐르는 390,000리터의 온천수를 즐길 수 있습니다.
하코네유모토역에서 A 온천 순환버스 타면 금방갑니다 (200¥) 올때는 내리막이라 슬슬 걸어 가며 풍경 구경 하기도 좋습니다
Jung L — Google review
하코네 온천장 중 한곳인데 시설도 깨끗하고 조용하게 온천과 식사를 함께 즐길수 있는 곳입니다.
Jeong Y — Google review
5개의 노천탕과 1개의 사우나. 1개의 실내탕이 있습니다. 오전6시부터9시30분. 11시부터 23시까지운영. 호텔오카다. 하코네노모이오카다의 숙박객은 무료로 무제한이용. 가족탕은 별도예약. 별도요금. 노래방도 있으며. 휴게소와 무료안마의자 있습니다. 약한 유황냄새가 있으며. 수질은 보통수준. 사우나는 11시부터 20시까지만 운영되며 노천탕이 한산해 여유로운 온천욕 가능
BOMLO K — Google review
하코네노모리 오카다에 머물면서 4층의 노천탕을 공동 이용한 것인데 다섯개의 탕으로 되어있어 지루하지않고 편하게 쉴수 있었다. 마사지 의자와 조용하게 쉴 공간도 마련되어 있는데 우유를 팔지 않아 아쉬웠다.
마이클 — Google review
지난번에 갔던 온천보다 더 좋았어요ㅎㅎ 시설도 넓고 휴게실도 잘 갖춰져 있어요. 역시 하코네는 오전에 가야 조용하고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것 같아요.
김서연 — Google review
좋은데.. 일본이라 그런지 젊은 여성분 (청소) 거리낌없이 탕에 들어옴 ㅠㅠ
송민석 — Google review
온천시설 좋습니다. 영어가 안되는게 단점
Min A — Google review
데이트립으로 갔던곳 깔끔한 야외온천을 즐길수있는곳
작아진아기사자 — Google review
湯本茶屋-191 箱根町, Hakone, Ashigarashimo District, Kanagawa 250-0312, 일본•http://www.yunosato-y.jp/•+81 460-85-3955•Tips and more reviews for 유노사토 오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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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요시이케 료칸

4.1
(1247)
•
Mentioned on 
+3 other lists 
료칸
호텔
요시이케 료칸은 하코네 마치에 위치한 느긋한 온천 호텔로, 하코네 야외 박물관과 아시 호수 근처에 있습니다. 이 료칸은 남녀를 위한 별도의 시설과 가족이나 커플을 위한 개인 온천을 포함하여 다양한 유형의 온천을 제공합니다. 투숙객은 하코네로의 당일치기 여행의 일환으로 온천 시설을 즐길 수도 있습니다. 이 숙소에는 넓은 정원, 수영장 및 휴식을 위한 스파가 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극진한 대접을 받았고 매우 친절했습니다. 노천탕도 아침일찍 가지 않아도 손님이 적어서 이용하기 좋았습니다. 저녁 가이세키랑, 아침 조식도 매우 훌륭했고 항상 세심하게 배려해 주셔서 잘 머물다 갔습니다. 섬세한 배려가 돋보인 숙소입니다
밝은빛 — Google review
제가 예약했을때는 가격이 조금 오르기 시작하는 시즌ㅇ었고 1박에 일본스타일 가든뷰 방을 육십만원에 2인 조식,석식 포함으로 예약했는데 하루종일 외출하다 저녁에 숙소에 돌아와서 거의 잠만 자다시피 하는 거라 그런지 숙박비가 조금 아까웠어요. 아직은 온천이 살짝 덥게 느껴져서 30분 이상 온천욕을 하진 못했어요. 노천탕이 2갠데 깨끗하게 잘 관리되어서 좋았어요. 겨울에 오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조식 석식은 정말 이쁘고 입맛에 쪼끔 안맞는 반찬들도 있었지만 고급으로 느껴졌어요. 여기 젓가락이 탐이 날 정도로 너무 좋아서 파는데 있으면 사야지 맘 먹었는데 아사쿠사에서 팔길래 젓가락 샀어요. ㅎㅎㅎㅎ
Hanee J — Google review
구글 평점 낮아서 고민하다 예약했는데.. 진짜 별로였어요. 일단 위치는 너무 좋구요. 료칸 정원도 멋있고 로비옆에 음료나 커피 맘껏 마실수 있는곳도 있고 로비 전경도 좋고 여러 장점이 있었지만 제가 배정받은 방이 Sanso라는 끝 건물에 있었는데 동선이 너무 길어요. 엘베를 두번 갈아타야함. 엘베 환기구도 먼지가 엄청 붙어있어 밤에 왔다갔다하기 무서운 느낌. 이 건물 복도는 밤이나 낮이나 어두컴컴하고 그 분위기가 너무 무서웠어요. 음침 그자체였습니다. 방은 정말... 오래된건 이해하는데 더러워요. 먼지가 아주 뽀얗게 앉아있고. 화장실에는 거미줄에 곰팡이까지 있고. 충분히 깨끗히 청소할수 있을듯 한데 관리 소홀로 더욱 후져보입니다. 대욕장도 사람 많아 여유로움은 별로 없었네요. 산소쪽 방은 피하세요. 단점이 강력해서 장점들이 가려지는 료칸이에요.
JM O — Google review
가격대비 온천이 좀 아쉽습니다. 친절☆☆☆☆☆온천♧♧♧위치및 객실####ㆍ5 주변상점들은 4시~5시에 다 닫습니다. 그래서 저녁을 객실에서 지내거나 온천을 즐기시거나 일찍 자야 합니다. 혼여는 비추입니다ㅜㅜ
유하영 — Google review
확실히 일본 서비스업이 친절합니다. 프라이빗탕을 2200엔에 이용했습니다. 시간은 45분이고 객실 안내받은 후 객실 안에 있는 전화로 예약하면 됩니다. 방은 일본식 푸톤?이 놓여져 있는데 아주 푹신푹신한게 좋았고 방이 널찍한것도 마음에 들었어요 정원은 여름이라 더워서 오래는 못봤지만 아름다웠습니다.
J J — Google review
객실은 너무 오래 되었습니다. 리모델링도 않해서 좀 그저 그랬습니다. 저녁 가이세키도 호불호가 강하니 한국분들은 블로그 잘 보시고 가십시요. 아침식사는 아주 만족하게 먹었습니다. 이 료칸에 장점은 정원입니다. 정원을 너무 이쁘게 만들었습니다. 정원 구경은 강력 추천합니다.
Chan K — Google review
오래되어서 객실은 낡았지만 서비스 훌륭하고 친절함. 온천은 훌륭. 정원과 식사가 추천할만함.
SY C — Google review
역과 가깝고 식사 맛있어요. 대욕장 넓어요.
가온프린트 — Google review
597 Yumoto, Hakone, Ashigarashimo District, Kanagawa 250-0311, 일본•http://www.yoshiike.org/index.html•+81 460-85-5711•Tips and more reviews for 요시이케 료칸

7조각의 숲 미술관

4.5
(14523)
•
4.6
(2836)
•
Mentioned on 
+2 other lists 
조각 미술관
박물관
미술관
야외 박물관
관광 명소
1966년에 설립된 하코네 야외 미술관은 자연과 예술을 매끄럽게 융합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일본 시골 77,000에이커에 걸쳐 있으며, 미로, 로댕, 야나기하라 요시타츠와 같은 유명한 국제 및 지역 예술가들의 방대한 컬렉션을 전시합니다. 이 미술관은 헨리 무어와 바바라 헤프워스와 같은 저명한 예술가들의 야외 조각을 하코네의 푸르른 언덕을 배경으로 선보입니다.
생각보다 너무 좋았다. 규모도 적당했다. 참여할 수 있는 공간들이 많아서 시간이 잘 간다. 어린아이들이 와도 좋은곳 같다. 굿즈샵 카페 레스토랑 족욕탕 적절하게 있어서 쉬어가기 좋았다. 갈까말까고민했는뎀 가길 잘했당.
Child W — Google review
아름다운 하코네를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주는 곳. 하코네 패스를 사면 할인됩니다. 건물로 입장해 맨 아래층으로 내려가 바깥으로 나가야 시작입니다. 안내 책자를 따라 크게 한바퀴 돌면 됩니다. 초반부를 감상하며 역시 나는 예술적 안목이 없는건가 실망했지만, 진면목은 중간부분 부터였습니다. 15분이면 볼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빠져들다 보니 2시간 가까이 구경했네요. 넓은 공원에 다양한 예술품들이 랜드마크 처럼 박혀있습니다. 입장료가 아깝지 않았습니다.
유환준 — Google review
일본 도쿄근교 하코네에 있는 조각의숲 미술관은 궂이 예술과 미술을 몰라도 보는것 자체로 아니 보여지는데로 느끼면 될만큼 정돈도 잘되어있고 다양한 조각과 그림 미술작품들이 어우러진 곳입니다. 실외는 날씨 영향을 받지만 실내 전시관도 있어 가족여행이나 데이트코스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거기에 피카소관은 이름만으로도 절로 고개가 끄더여 집니다. 그렇게 주변을 둘러보다보면 1시간은 금방 지나가버립니다. 최소 1시간이상은 관람시간으로 잡으시길 추천드립니다. 조각의숲 미술관 입장료는 2.000엔이며 하코네 프리패스를 보여주면 100엔이 할인되니 하코네 프리패스를 이용중이시면 꼭 할인받으세요~ 야외는 그늘 피할곳이 많지않아 여름에 가신다면 양산이나 모자도 챙기시면 더욱 좋은 관람을 하실 수 있을꺼에요. 족욕 체험관도 있으니 체험해보세요.
KS S — Google review
미리 온라인으로 예매하면 10프로 할인 된 가격으로 티켓을 구매할 수 있는데 당일에 알아서 정가로 구매했습니다. 하지만 2000엔이 아깝지 않을만큼 구경거리가 많아요. 충분한 값어치합니다.👍 족욕탕도 있고 피카소미술관도 내부에 있어요.
Aili J — Google review
상당히 많은 종류의 작품들이 있었으며 사진은 대부분 금지되어 실내의 사진은 못 찍었습니다. 과연 이 많은 (해외)작품들은 어떻게 구해진 것인지 궁금해졌습니다. 비가 온 날이기도 했고 다음 일정이 있어서 여유롭게 볼 수는 없었지만 좋았던 것 같습니다.
임정철 — Google review
자연경관과 어울리는 다양한 조소 작품들을 볼 수 읶어요. 개인적으로 피카소에 대해서 가장 많이 알게 해준 미술관 이었습니다. 괨히 피카소가 아니었어요 !
Kw C — Google review
아름다운 자연과 작품의 세계! 원내 빠르게 덜아도 최소 40분. 즐기면 최소 1시간30분도 짧아요. 피카로 실내 전시와 족욕 포인트 카페만 해도 2시간 이상은 보게됩니다 주말이나 연휴 매표소 줄이 엄청나요 안터넷 예약은 100엔 할인과 바로 입장 가능해요 일리커피 맛있습니다👍 바람불면 추워요 겨울엔 따뜻하게!
일비 — Google review
다양한 조각 예술품과 피카소 작품을 볼 수 있어요. 야외도 잘 정돈되어있어서 산책하며 둘러보기 좋아요. 입장료가 가격대가 좀 있으니 하코네 여행중 날씨는 좋고 시간도 여유롭다면 한번 들려볼만 하다고 생각해요.
JIHEE K — Google review
1121 Ninotaira, Hakone, Ashigarashimo District, Kanagawa 250-0493, 일본•https://www.hakone-oam.or.jp/•+81 460-82-1161•Tips and more reviews for 조각의 숲 미술관

8하코네 고라공원

4.1
(5242)
•
3.8
(579)
•
Mentioned on 
+2 other lists 
공원
자연과 공원
관광 명소
하코네 고라 공원은 하코네에 위치한 멋진 서양식 언덕 식물원입니다. 이 프랑스식 경관 공원은 봄에는 생기 넘치는 진달래와 벚꽃, 여름에는 중앙 분수 주변에 피어나는 수국, 가을에는 붉고 주황색의 단풍을 선보이며 연중 그림 같은 휴식을 제공합니다. 겨울에는 매혹적인 크리스마스 조명으로 변신합니다. 방문객들은 또한 산의 경치 좋은 전망을 즐길 수 있습니다.
그냥 패스로 무료입장이길래 아침에 하코네올라가기전에 잠깐 들러서 구경하려했는데 들어가보니 생각보다 대충볼수있는 크기가아니고 온실도 있고 코스도 잘짜져있어서 놀랐습니다. 관리도 잘되고있고 분수도있고 사진찍기도 좋을거같아요. 하지만 패스안쓰고 정가로는 딱히 올필요가없을듯해요. 열차탈때 언덕내려가지말고 옆으로쭉가면 역있으니까 거서타세요.
박천호 — Google review
하코네 패스로 무료라고 해서 기대 없이 방문했는데 좋았다. 장미 아이스크림 맛있었다.
Jihun K — Google review
하코네 프리패스 있으면 무료 입장이네요 무료라고 생각하면 상당히 좋습니다 잘 꾸며져 있어서 한번 가볼만 하구요 대략 소요시간 30분에서 1시간 정도 잡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소남준 — Google review
이용 경험에 중점을 둔 리뷰. 1. 하코네 패스 소지하면 무료. 2. 없으면 입장료 내야 함. 3. 말 그대로 공원이고 특별한 시설은 없음. 4. 고우라에서 내리면 가파른 언덕을 약 5분 정도 걸으면(정상인 기준)도착함. 생각외로 가파름.. 5. 남쪽 입구에서 북쪽 출구로 나가면 하코네 케이블카 승강장으로 갈 수 있음. 시간 배분 잘하면 적절히 구경하고 바로 열차 탑승도 가능함
Name F — Google review
근처 호텔 체크인 시간이 남아 무더운 시간이지만 방문했습니다. 하코네 프리패스가 있으면 입장료 550엔이 무료라 더 매력적으로 느꼈습니다. 공원이 작지만 이쁘게 가꾸어져 있습니다. 하지만 7월 더위에 이 공원만을 위해 방문하는것은 추천하기 어려울것 같습니다. 다만 주변에 전망 좋은 카페를 찾고 계신다면 공원 내 카페 추천드립니다.
Young — Google review
여름이라 그런지 꽃이 많지 않은거 같아 아쉬웠네요 한가로히 걸으면 좋을텐데... 여기 까지 걸어오는데 오르막이라 힘들었고 공원도 오르막이라 또 땀이 줄줄 ㅋㅋㅋ 분수 쪽에서 올려다본 산 봉우리가 멋졌습니다
D Y — Google review
별로 기대안하고 갔는데 생각했던거보다 정말 좋은곳이었습니다. 크리스마스시즌에 가서 그런지 트리나 크리스마스 관련 장식들도 많아서 예뻤고, 공원 안에 있는 레스토랑?에서 파는 장미소프트아이스크림이 정말 맛있습니다. 꼭 드시는걸 추천합니다! 장미잼맛이 나는데 너무 맛있어서 안에서 팔고있는 장미잼도 샀습니다. 애프터눈티도 하고있는거 같았습니다. 공원 안에는 공방도 있는데 이곳에서 도자기, 컵만들기 등 여러 체험도 가능하고 기념품으로 여러가지 구매가능합니다. 사진에 있는 상자에는 별사탕? 장미차 등을 넣어서 구매하는게 가능합니다.
Rey — Google review
하코네에서 추천코스에서 빠지지 않고 나오길래 가봤는데 규모도 작고 관리도 제대로 안되어 있고 화장실이 일단 너무 오래된 타입이라 겉으로 보기만 하고 아예 들어가지를 않았습니다 550엔하는 티켓을 끊고 들어가면서 입구에 여러가지 녹차등을 맛보는 코스도 있길래 그나마 기대하고 들어갔더니 그 코스는 700엔을 따로 내야 하더라구요 -.- 녹차한잔하고 모찌나 과자를 주던가.. 그래서 안 했습니다. 다만 유리공예를 직접 하는 코스가 있었는데 시간대가 안맞아 대충 구경만하고 나왔고요, 나름 기대했던 사시사철 장미공원은.. 이제 겨울이 다가와서 그런지.. 기대했던것과는 많이 다르네요 봄 여름에는 예쁘겠죠.. 그걸 감안한다고 해도 다음엔 안올듯 합니다
주초달 — Google review
1300 Gora, Hakone, Ashigarashimo District, Kanagawa 250-0408, 일본•http://www.hakone-tozan.co.jp/gorapark•+81 460-82-2825•Tips and more reviews for 하코네 고라공원

9하코네유모토

4.1
(1113)
•
Mentioned on 
+2 other lists 
기차역
하코네 유모토 역은 하코네를 통한 즐거운 여행의 출발점입니다. 이 지역은 하코네 관음으로도 알려진 후쿠주인 사원에서의 서예 세션과 같은 전통적이고 현대적인 경험이 혼합되어 있습니다. 이 사원은 방문객을 위해 영어 설명과 안내를 제공하여 외국인 친화적입니다.
로망스카와 등산 열차를 타는 시작점 표시가 잘 되어잇어 길을 헤매지는 않을듯 11시부터 여는 상점이 많아 유모토역에서 점심을 먹기 위해서는 약간 기다림이 필요 기차안애서 벤또를 먹고 고라쪽이나 모토하코네 쪽으로 출발 후 늦은 점심을 먹는것도 좋아보임
오요한 — Google review
신주쿠역에서 로망스카를 타고 편하게 역에 도착했어요. 아침9시 이후되면 역에 가게들이 문열어서 기념품이랑 도시락을 사먹을수있어요!
김가영 — Google review
하코네 여행의 스타팅포인트. 역 플랫폼 한 곳에 등산전차, 로망스카, 일반전차 전부 이용할 수 있습니다. 패스를 끊으면 게이트 끝에서 QR코드를 찍거나 역무원들에게 화면을 보여주고 출입 가능합니다.
유환준 — Google review
하꼬네로 들어가는 열차ㆍ 노선버스 숙박시설ㅂㅓ스등을 탈수있는곳이에요 정상에는 해적선과 후지산의설겨을 사철즐길수있는 호반의로 가득찬정상항구 입니다 로프웨이도 탈수있는 360도 뷰를자랑합니다 각기점마다 온천이름이다르고 온천시설을둔 호텔들이 많아서 루트별로 탈수있고 유모토는 등산열차 출발점으노 정상에까지 운행합니다 각지점마다 구루메도 즐기고 온천도즐기고 자연속 각종체험도 할수있어요
Sepia H — Google review
선은 두개뿐이라 어렵지 않고 도시락판매점이 개찰구 입장후에도 있음. 역 가까운 곳 도로에 횡단보도가 없지만 엘레베이터가 잘 되어있다.
Child W — Google review
오다와라역(07:05)에서 하코네(箱根) 유모토역(odakyu line)으로 오다와라역 역무원이 직접 자동발매기까지 와서 하코네 유모토(箱根湯本)역까지 가는 티켓을 사는 방법을 알려주고 돌아갔다. 유모토역에 내려 플랫폼을 따라 앞으로 가면, 하코네로 가는 케이블카가 연결되는데도 사진을 찍느라 놓쳐버렸다. 그냥 쉽게 하코네로 간다고 했다면, 역무원이 알아서 처리해 주었을 것을 “하코네유모토”라고 한 것이 화근이었다. 반풍수가 언제나 어설프다. 역 바깥으로 나오는 바람에 그 많던 여행객들이 시야에서 사라졌다. 한 시간 이상 버스를 기다렸다. 여성 운전사가 굽이굽이 산악길을 따라 도겐다이항까지 올라간다
김성곤 — Google review
하코네 여행을 정방향으로 한다면 시작점이 되는 열차역입니다.
진태호 — Google review
하코네 여행의 시작점 놀러온거같아 기분이 좋아짐
Wony — Google review
Yumoto, Hakone, Ashigarashimo District, Kanagawa 250-0311, 일본•Tips and more reviews for 하코네유모토

10고라 카단

4.5
(1027)
•
Mentioned on 
3 lists 
료칸
호텔
노천탕
리조트
스파 가든
Gōra Kadan은 고라에 위치한 고급스러운 5성급 게스트하우스로, 야외 욕조가 있는 고급 객실과 세계적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진정한 목조 건물은 차분함과 휴식을 발산하며, 공용 야외 욕탕에서는 계곡의 멋진 전망을 제공합니다. 이 전통적이면서도 현대적인 일본 료칸은 하코네에서 항상 최고의 선택으로 평가받으며, 아름다운 일본 정원과 건강에 좋은 약알칼리성 온천을 갖추고 있습니다.
가격이 하코네 온천중에서도 비싼편이라 망설였는데 돌아올때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꼭 다시 가고싶은 마음이 들 정도로 시설,서비스,음식 다 최상으로 환대받았습니다. 특히 한국인 직원분이 건물의 역사나 주위의 관광지들에 대해 설명해주셔서 너무 도움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빠다랑마가린이랑 — Google review
가격은 좀 비싸지만 고급스럽고 분위기도 좋고 음식 발란스도 훌륭합니다. 서비스도 좋은데 공짜로 제공되는 것이 좀더 있으면 좋겠습니다.
JUN B — Google review
일본 전통 료칸여행의 정수입니다 온천 객실 서비스 풍경 모는것이 최고 였습니다
Sang L — Google review
최고입니다 멋지고 친절하고 가이세키 훌륭하고 다 좋습니다
LeeHwanwoo L — Google review
하코네 최고의 호텔
KJ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남편과 저는 신혼여행 때 이곳에서 하룻밤을 묵었는데, 정말 멋진 시간을 보냈습니다. 객실은 전통적이면서도 깨끗하고 잘 관리되어 있었습니다. 전통과 평화로움, 아름다움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공간이었고, 동시에 매우 편안했습니다. 객실에 있는 욕조도 마음에 들었고, 미리 예약해 둔 가족 전용 스파도 즐거웠습니다. 숙소의 모든 분들이 세심한 배려와 서비스를 제공해 주셔서 정말 좋았습니다. 특히 저희 룸 매니저였던 센키 씨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에너지가 넘치셔서 더욱 기억에 남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일본 여행의 하이라이트였습니다! (원문) My husband and I stayed here for one night during our honeymoon, and we had the most wonderful time. The rooms were traditional, but incredibly clean & well-kept. It was a great mix of traditional, peaceful, and beautiful, while also being very comfortable. We loved the tub in our room, and also enjoyed the private family spa we booked in advance. Everyone on the property was wonderful in their attentiveness and service. Our room attendant, Senki-san, was amazing! His energy was great, and made our stay especially memorable. It was definitely the highlight of our trip to Japan!
Amanda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멋진 온천 경험이었습니다. 고라역 바로 옆에 위치해 있어서 픽업 서비스를 제공해 주셔서 정말 기뻤습니다. 체크인, 유리문 통과, 그리고 대중목욕탕까지 모든 경험이 정말 최고였습니다. 객실과 야카타도 훌륭했고, 긴 일본 여행 후 전반적으로 매우 편안하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저녁 식사는 정해진 메뉴에 따라 나오는데, 인도식 저녁 식사는 다소 밋밋하고 해산물이 과했습니다. 아침 식사는 서양식 조식보다 훨씬 좋았습니다. (원문) Wonderful Onsen Experience. Located next to Gora station, we were delighted to be offered a pick up from there, the overall experience of the check-in, walking the glass doors and public bath was once in a lifetime. The room and yakata provided were great, and and overall stay was very comfortable and relaxing after a long Japan trip. Dinner options is as per set menu, and for Indian taste it’s bit bland , and seafood heavy. The breakfast was comparatively better with western offering.
Ayush K — Google review
1300 Gora, Hakone, Ashigarashimo District, Kanagawa 250-0408, 일본•https://www.gorakadan.com/hakone/•+81 120-131-331•Tips and more reviews for 고라 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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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류구덴

4.0
(857)
•
Mentioned on 
3 lists 
료칸
그림 같은 아시 호수 근처에 자리 잡은 류구덴은 전통 일본의 환대와 현대적인 편안함을 아름답게 조화시킨 매력적인 료칸입니다. 저명한 프린스 호텔 그룹이 운영하는 이 고요한 휴양지는 평화로운 호수 또는 울창한 숲의 멋진 전망을 제공하는 넓은 다다미 객실을 갖추고 있습니다. 운이 좋다면 호숫가 객실에서 장엄한 후지산을 엿볼 수도 있습니다.
하코네 최고의 료칸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가이세키 정식도 너무 깔끔하고 신선한 재료에 맛있었구요. 온천은 정말 기가막힙니다. 경관이 최고에요. 침구도 너무 폭신해서 꿀잠잤어요
백창현 — Google review
밥먹으면서 찍는 실시간 리뷰. 엄마 이모 모시고 왔는데 식사가 진짜 가본 료칸중에 최악 . 생선이 진짜 버석버석 맛대가리가 이렇게없을수가 .. 코스요리가 전혀 스무스하지않아서 코딱지만한 접시끝나면 최소 5분이상 계속 기다려야 그 다음 또 코딱지만한 접시가 나옴 . 엄마와 이모한테 너무 미안합니다.. real time review while i’s eating . food was really terrible . fish was too dry and the course serving is not smooth at all. u must wait more than 5munites after u finish one dish.
Cellina — Google review
숙박 이용없이 당일치기로 료칸을 이용했습니다. 다른 곳보다는 덜 미끌거려서 저는 좋았고, 주변에 나무들이 많아서 오는 길 내내 정화되는 느낌이었어요. 끝나고 식당가서 밥을 먹을 수 있는데 생각보다 양이 많고 간도 한국인에게 딱 맞아서 무난하게 좋았습니다.
김채정 — Google review
하코네 전통 료칸중의 하나. 긴 역사를 자랑한다. 료칸의 전통 온천도 꽤 괜찮다. 1층의 음료들은 모두 공짜이다. 전통 저녁 식사는 단정하고 고결한 맛이 난다. 최상의 서비스를 자랑하는 스텝들이 서빙하고 있고, 오랜 역사를 맛볼 수 있는 료칸이다.
Hosub S — Google review
(숙박x) 식사+온천이용료 1인 세트 5500엔으로 잘 즐기고 왔다. 9월 14일 오전, 33도의 날씨는 온천하기에 적합하진 않지만 풍경만 바라보아도 완벽했다. 드라이기, 기본스킨, 샴푸, 트린트먼트, 바디워시까지 잘 구비되어 있었다. 온천 후 유카타는 숙박객 외에는 2000엔인가 추가금이 있다. 온천 후 식사는 분위기로, 풍경으로, 맛으로 아주 좋았다. 식사를 마치고 나와 쉬는 공간에는 윤슬이 아주 예쁘게 보이는 풍경을 볼 수 있었는데 잠시 배부르고 나른한 시간을 보내고 왔다.
Hay R — Google review
1. 무엇보다 뷰맛집이다 전망이 매우 훌륭하다 2. 침구류등 방 상태도 우수하다 3. 식사는 아주 우수하진 않지만, 평균 이상으로 나는 만족한다 4. 기본방에는 개인탕이 없는건 아쉬웠다. 그러나 공용탕의 우수한 전망은 그 아쉬움을 달랠수 있다.
Steve S — Google review
가격은 있지만 물도 좋고 노천탕은 매우 만족스럽네요 음식은 맛있는데 성인 남성이 먹기에는 약간 앙이 적네요
이창희 — Google review
비싼 가격을 제외하면 모든 면에서 단점이 거의 없습니다. 제대로된 료칸을 경험하고 싶다면 단연코 추천할 수 있는 곳입니다. 다다미의 향기와 멋진 경치가 어우러진 방은 오랫동안 기억에 남았습니다. 후지산과 아시 호수를 바라보며 노천 온천을 즐기는 사치스러운 경험은 정말 매력적입니다. 제공되는 가이세키 요리는 제가 덩치가 좀 있는 편임에도 전부 먹지 못할 정도로 양도 많고 맛도 훌륭합니다. 일본어가 가능하면 모든 음식에 대한 설명도 친절하게 해 줍니다. 제대로된 료칸을 경험해보고 싶다면 강하게 추천합니다.
허큘리스 — Google review
139 Motohakone, Hakone, Ashigarashimo District, Kanagawa 250-0522, 일본•http://www.princehotels.co.jp/ryuguden/•+81 460-83-1121•Tips and more reviews for 류구덴

12폴라 미술관

4.4
(5146)
•
4.5
(810)
•
Mentioned on 
+1 other list 
미술관
자연과 공원
현대미술관
국립공원
일본 하코네의 고요한 자연미에 자리 잡고 있는 폴라 미술관은 독특한 지하 디자인을 자랑하는 현대 미술관으로, 방문객들에게 숲 속 산책로 경험을 제공합니다. 2002년 폴라 아트 재단에 의해 설립된 이 미술관은 스즈키 츠네시가 40년 이상에 걸쳐 모은 인상적인 개인 미술 컬렉션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하코네 여행의 가장 큰 이유가 되었던 장소네요. 서양 인상파 유명 작가의 작품들이 정말 좋습니다 미술 그림 좋아한다면 꼭 가봐야 할 장소 같아요 미술관 바깥의 산책로도 정말 힐링 되는 장소네요
소남준 — Google review
모네, 폴 세잔느, 고갱, 고흐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중형 미술관 2개층의 총 5개 갤러리에 상설전 및 기획전이 열리고 있으며, 대부분 만족하였음 유리병 공예품도 상당수 전시 되어있고 몇개 작품 외 사진촬영도 가능함 하코네 프리패스 소지 시 2,000엔으로 할인 가능
Hyunseung P — Google review
대단한 서양미술 컬렉션을 소장하고 있는 미술관. 건물도 멋지고 미술관 내 카페도 좋았다.
Hyon L — Google review
오직 폴라미술관을 위해 하코네를 방문했습니다. 고라역에서 버스를 타고 넉넉히 20분을 이동하면 도착할 수 있습니다. 통유리의 건물로 바깥 풍경을 즐길 수 있는 로비와 흥미로운 기획 전시, 그리고 모네와 고갱, 고흐 등 유명한 상설 전시도 있어 너무나 만족스러운 관람이었습니다! 다음에 꼭 재방문 하고 싶네요.
김민지 — Google review
폴라뮤지엄은 사랑입니다 레스토랑에서 식사꼭하세요. 커피.디저트까지도 맛있어요. 리필도해줘요.^^ 시간 넉넉히 배정해주세요. 좋은작품을 여유있게 볼수있어요
Young M — Google review
인상파화가들의 그림이 많아서 좋았어요 야외조각들은 관리가 잘 되지 않아서 아쉬웠어요
Lynn — Google review
짧은 하코네 일정에 여유있게 둘러 보지는 못했지만 좋은 작품에 미술관 자체의 분위기도 좋았다. 나중에 카페에서 커피 한잔 하며 밖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또 오기를... (하코네 패스 할인 가능)
NURI J — Google review
전시작가에 대한 일생을 스토리 중심으로 전개하고 관련된 다른 작가들의 작품도 같은 라인에 전시하는 상당히 수준 높은 전시공간이라고 생각함. 뮤지엄 외부를 둘러싸고 있는 산책로도 놓치지 말아야 할 방문 필수 포인트.
John L — Google review
일본, 〒250-0631 Kanagawa, Ashigarashimo District, Hakone, Sengokuhara, 小塚山1285•http://www.polamuseum.or.jp/•+81 460-84-2111•Tips and more reviews for 폴라 미술관

13오다큐 야마노호텔(하코네)

4.3
(2467)
•
Mentioned on 
+1 other list 
호텔
리조트
오다큐 호텔 드 야마는 일본의 역사적 인물들의 별장이었던 풍부한 역사를 가진 고급 리조트 호텔입니다. 2015년에 리모델링되어 역사적인 매력과 현대적인 럭셔리가 울창한 녹지 속에서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객실은 우아한 어두운 나무 가구로 꾸며져 있으며 아시 호수와 후지산의 멋진 전망을 제공합니다. 호텔의 130,000㎡ 정원은 하이라이트이며, 유럽 스타일의 성 건축은 귀족적인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1. 모토하코네와 20분 간격으로 친절한 기사님이 무료 셔틀을 운영 중에 있다. 걸어서도 약 20분 정도 밖에 걸리지 않는 위치이다. 호수가를 따라 하코네 신사를 지나 이어지는 산길이 인상 깊었다. 2. 친절한 로비 서비스와 호수뷰의 분위기 있는 식당, 특히 한국어를 할 줄 아신다고 열심히 메뉴를 설명해 주시던 종업원이 기억에 남는다. 저녁으로 일식, 아침으로 양식을 선택했는데 딱 가격대의 만족스러운 서비스와 맛이었음. 3. 객실은 깔끔하고 고급스러웠다. 약간 연식이 있었으나 널찍한 창가의 호수뷰와 객실에서 느껴지는 나름의 고풍스러움으로 덮어서 큰 단점이 느껴지지 않았다. 산이라 데이터나 와이파이나 터지지 않는건 어쩔 수 없었지만, 느긋이 하코네에서 편하게 관광을 하고 싶다면, 많은 호텔 후보 중에서 나는 이 호텔을 추천하고 싶다.
아기멀럭(Baby_murloc_) — Google review
정원이 넓고 이쁜 호텔!! 몇주후 4월말이나 5월초가 되면 정원에 많은 꽃들이폈을텐데 조금 아쉬웠지만 산책하기좋고 조용한곳 아쉬운점은 대욕장의 협소함과 조금 연식이 된듯한 침대컨디션이나 룸
강준석 — Google review
밥먹으러 이 호텔 잠깐 들림. 연식이 좀 된 시설이라는 인상을 받았다. 경치는 나쁘지 않은 듯
Sebaratus — Google review
좀 올드하고 남탕은 좀 별로.. 가이세키가 좀 약하구요. 신주쿠가는 직통 버스가 있습니다.
Hojin K — Google review
뷰가좋음
Sarang Y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최고의 위치에 있는 훌륭한 호텔입니다. 이곳에서의 숙박이 정말 즐거웠습니다! 직원들은 훌륭했고 서비스는 흠잡을 데가 없었습니다. 저녁에 저녁 식사를 원하시면 꼭 자리를 예약하세요. 정원은 일반인도 출입할 수 있으므로 정원만 이용한다면 굳이 하룻밤을 묵을 필요는 없습니다. 온천도 정말 좋았습니다! 저희가 묵었던 방의 카펫을 교체해야 했지만, 그 외에는 10/10 호텔이었습니다. (원문) Great hotel in an absolutely superb location. Loved our stay here! Staff were amazing, service impeccable. Definitely reserve a spot for dinner if you want to eat there at night. The garden is accessible to the public so if you're only there for that, you don't need to spend the night. Onsen was amazing too! Need to change the carpet in the room we stayed in but other than that, it was a 10/10 hotel
Zac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하코네의 아시노 호반에 세워진 전통 고급 리조트 호텔. 옛부터 세워진 서양관이지만, 유지 보수가 잘되어있어 전통과 풍격을 느끼게하는 분위기가 매우 멋집니다. 최상층에는 전망실이 있어 아시노호를 바라볼 수 있다. 객실도 느긋한 배치로 쉬었습니다. 구내에는 정원이 있어 기복이 있습니다만, 휠체어에서도 산책할 수 있는 루트가 설정되어 있습니다. 관내에서 정원으로 나오는 곳에도 슬로프가 설치되어 있어 걷기 쉽습니다. (원문) 箱根の芦ノ湖畔に建つ老舗高級リゾートホテル。古くから建つ洋館だが、メンテナンスが行き届いていて、伝統と風格を感じさせる雰囲気がとても素敵。 最上階には展望室があり芦ノ湖を見渡せる。客室もゆったりとした間取りで寛げました。 敷地内には庭園があり起伏がありますが、車椅子でも散策できるルートが設定されています。館内から庭園に出るところにもスロープが設けられており、歩きやすいです。
Hiroyasu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번창기 때문에 관광지에의 편리성을 중시. 송영 버스도 횟수가 많다. 픽업에서 배달까지 소중한 고객으로서의 접객 태도에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일식, 프랑스 요리와 레스토랑을 이용, 매우 맛있었습니다. 전통있는 호텔의 장점을 느끼게했습니다. (원문) 繁忙期のため観光地への利便性を重視。送迎バスも回数が多い。お迎えからお見送りまで、大切なお客様としての接客態度に大変満足しています。和食、フランス料理とレストランを利用、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伝統のあるホテルの良さを感じさせてもらいました。
R K — Google review
80 Motohakone, Hakone, Ashigarashimo District, Kanagawa 250-0522, 일본•https://www.hakone-hoteldeyama.jp/?utm_source=Google+business+pr…•+81 460-83-6321•Tips and more reviews for 오다큐 야마노호텔(하코네)

14호텔 그린 플라자 하코네

4.1
(2357)
•
Mentioned on 
2 lists 
호텔
리조트
상징적인 후지산 기슭에 자리 잡고 있는 호텔 그린 플라자 하코네는 사치와 자연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는 고요한 휴양지입니다. 해발 860미터에 위치한 이 리조트 스타일의 호텔은 손님들에게 유네스코 세계유산의 멋진 경관을 제공하며, 하코네의 숨막히는 풍경에 둘러싸여 있습니다. 이곳은 다채로운 꽃과 우뚝 솟은 소나무로 장식된 매력적인 정원을 갖추고 있어 야외 활동을 즐기는 이들에게 이상적인 환경을 제공합니다.
색다른 경험이 필요하시다면 이 호텔을 추천드립니다.온천에서 후지산의 멋진 장관을 보실 수 있어요.로프웨이타고 우바코역에서 내리면 호텔이랑 연결되는 숲속길이 있어요.그길은 220m정도 되요! 우바코역에서 연결되어있는데.. 오와쿠다니에서 도겐다이쪽으로 가는방향 쪽 계단 옆에 나가는 출구가 있습니다. (창문으로 착각되는 문이 있음) 저녁 식사가 뷔페인데 굉장히 맛있어요! 뷔페서빙스텝 여자애 나쁨!!..일본어 못하니 대답을안함....이걸 볼지는 모르겠지만 외국인 상대로 그럼 안돼요. 굉장히 나빠보여 그사람빼고는 다 친절한 직원분들.. !! 근데 음식은 맛있어서 기분나쁜게 그러려니됨.. 지하온천 장관 끝내줌...!! 후지산이 두둥!! 그림보는거같다.
Yong M — Google review
접근성이 떨어지는 건 알고 간거라 이해합니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별로였어요. 수돗물이 마실수 있다고는 하지만 생수병 하나 안주는건 충격이었습니다. 뷔페도 맛이 없어요. 그나마 먹을만한건 카레가 전부에요. 스키야끼는 너무 달고 짰어요. 소바나 우동도 육수가 너무 짜요. 전반적으로 음식 자체가 맛있는 편이 아닌듯합니다
H Y — Google review
노천탕에서만 후지산 볼수있는 곳 이거 보러 오는 숙소같음 다른 것은 다 별로임 복도에 냄새가 많이남 오래되어서 시설이 많이 노후됨 외국인 관광객이 많음
허지현 — Google review
방은 리모델링 되서 깨끗 전체적으로는 낙후 후지산 전망은 진짜 최고 호텔 그린 플라자 하코네는 후지산 전망을 감상하며 온천과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숙소로, 가족 단위 여행자에게 매우 만족스러운 경험을 제공하였습니다. 산 중턱에 위치해 주변 경관이 탁 트여 있으며, 날씨가 맑은 날에는 온천탕과 객실 창가에서 후지산이 선명하게 보이는 장관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객실은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었고, 침구가 포근하여 하루의 피로를 충분히 풀 수 있었습니다. 온천 시설은 실내탕과 노천탕 모두 청결하게 관리되어 있었으며, 따뜻한 온천수와 차분한 분위기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아이들은 가족탕 이용 시 함께 온천을 즐기며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석식 뷔페는 일식과 서양식 메뉴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 가족 구성원 모두가 만족하였으며, 조식 또한 균형 잡힌 구성이었습니다. 직원들의 응대가 세심하고 친절하여 전반적인 숙박 경험이 매우 쾌적하였습니다.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호텔이라 평가됩니다.
Toby P — Google review
대형 여관? ㅋ 굉장히 연식이 오래된 유스호스텔 느낌. 주변에 골프장이 여러개 있어서 묵었다. 개인 노천이 딸린 웨스턴 스타일의 방은 단 한개. 여기를 예약했는데 웨스턴 스타일이라고 해봤자. 다다미 +침대임. 방 크기는 제법 크다. 4인 기준으로 셋팅 되어있다. 역시나 카페트가 깔려 있어서 퀴퀴한 냄새는 어쩔 수 없는 듯. 단 하나 있는 방이 하필 스파+엘베 옆이라 엄청 시끄러울 까봐 걱정했는데 문을 닫고 또 이중문을 닫고 나면 밖의 소리는 거의 들리지 않는다. 다만..............매우 큰 문제가 있었으니..............알수 없는 윙...모터 소리가 높낮이를 달리해서 24시간 웅웅거린다. 직원 말로는 에어컨 공조 소리라는데 매우 그 소리가 크고 거슬린다. 심지어 에어컨을 꺼도 들려서 소음이 민감한 사람은 절대! 묵을 수 없는 방이다. 개인 노천이 있다는게 너무 매력적이라 꾹 참아보았다. 개인 노천은 온천온도 그대로 들어와서 뜨거운 편이나 옆에 밸브를 틀면 물 온도를 조절할 수 있어서 생각보다 편리하다. 물은 온천물 답게 피부가 매끈매끈, 머리카락도 차르륵 부드러워 지고 편안해져서 너무 좋다. 침구류는..다다미에 까는 매트와 이불은 푹신한테 침대용은 그렇지 않다. 저녁 식사는 시간대별로 예약해서 들어갈 수 있는데 5시와 5시 15분에 들어가면 주류 한잔을 공짜로 준다기에 일찍가서 위스키를 마셔보았음. 별거 없음. 식사 종류는 이거 저거 많고 특별한 맛은 없는데 이집에 스키야키, 닭갈비, 새우탕 처럼 개인 화로를 가지고 와서 끓일 수 있게 한건 너무 괜찮음. 스키야키가 꽤 괜찮아서 두개 가져다 먹었다. 나머진 뭐 그냥 그런 맛. 오히려 조식이 좋았는데 일본식 반찬이 되게 다양하게 나온다. 우리는 우엉조림이나 조개 조림, 명란, 각종 츠케모노 등을 좋아해서 아침밥을 더 많이 먹은 거 같다. 여기 대욕탕에서 후지산이 보인다고 하는데 난 대욕장은 가지 않았고 일행이 가보았는데 멋지게 보인다고 한다. 다만 사진 처럼 크게 보이진 않음. 대욕장 말고도 뒤에 후지산이 보이는 정원이 있어서 그리로 나가면 후지산이 잘 보인다. 높은 곳에 있다 보니 아침 저녁엔 꽤 추우니 도쿄 날씨 생각하고 가면 감기 걸리기 쉽상이다.
홍경joy — Google review
좀 오래된 호텔. 방을 다다미+침대로 리뉴얼한 곳에서 숙박했는데, 약간 어색함.(여관도 아니고 호텔도 아니고). 식사는 별4개. 바로옆에 하코네 로프웨이역이 있음. 온천은 물은 좋으나 좀 오래된 느낌. 새벽에 노천탕에서 보는 후지산은 감동적임...
Jay L — Google review
4월 20도가 넘는 날씨지만 선선했던 곳. 호텔 노천탕에서 보는 후지산은 정말 인상 적이 었음. 방도 좋고 시설도 깔끔하게 정돈 되어 있는 느낌.
Jinil K — Google review
일본 스타일 방에서 하루밤 지냄! 방 마다 유카타를 베공해서 식당이나 온센으로 갈때 입고 다니면 진짜 일본틱 한 느낌이 좋았음. 온센은 일인당 3백엔은 더 추가하였지만 실외 온센 시설이 너무 좋아서 완전 3백엔 잘 사용한 느낌 ㅎ 로비에 기다리면서 웰컴 드링크도 있는거 보면 이 호텔은 고객 서비스가 탁월한 느낌.
Jukyung Y — Google review
1244-2 Sengokuhara, Hakone, Ashigarashimo District, Kanagawa 250-0631, 일본•https://www.hgp.co.jp/hakone/?utm_source=google&utm_medium=googl…•+81 570-092-489•Tips and more reviews for 호텔 그린 플라자 하코네

15하코네 코와키엔 텐유

4.3
(2118)
•
Mentioned on 
+1 other list 
료칸
호텔
하코네 코와키엔 텐유는 자연 속에서 고급스러운 경험을 제공하는 우아한 온천 호텔입니다. 2017년 4월에 개장한 이 고급 여관은 오와쿠다니의 온천수로 가득 찬 개인 노천탕이 있는 고급 숙박 시설을 제공합니다. 스탠다드 룸, 최상층 룸, 스위트를 포함하여 총 150개의 객실이 있으며, 손님들은 멋진 산의 전망을 즐기고 휴식에 빠질 수 있습니다.
- 자란넷에서 테판야키 석식 포함하여 25.1월말 설연휴 기간중 4인가족(성인2/소인2) 1박. - 로비라운지에서 즐길거리가 좀 있어서 나름 심심하지 않게 시간보내기 좋음 (저녁시간 소규모 재즈공연, 간식거리/음료제공, 무료 아이스크림 자판기, 족욕탕, 포토스팟 등) - 노천탕 두 군데 모두 이용해봤는데, 둘다 조경 및 전망이 훌륭하고 수질도 매우 좋음. - 테판야키는 호텔측 미니버스로 약 3분 정도 이동하여 인근 레스토랑에서 진행하는데 서빙 친절했고 음식맛도 만족스러움. 조식뷔페는 기대에 미치지 못함 (음식자체는 그리 나쁘진 않았으나 너무 어수선하고 동선도 불편함) - 총평 : 비싼 가격 빼고는 모든게 충분히 만족스러운 숙소
WK K — Google review
전반적으로 좋았어요 조용하고 쉬기좋고 친절한. 체크인시간에 웰컴티 스낵도 맛있고 욕탕도 좋고. 하지만 음식이 가격대비 아쉬워서 별하나 뺏습니다. 가격대비 별로 다른 료칸 음식대비 많이 아쉬워요 가기전에 미리 세팅해놔서 음식도 식고 마른상태네요. 음식빼고는 조용하고 좋아요.
이보영 — Google review
가격만큼 좋은 서비스! 개인탕 객실은 가격대가 있지만 휴식을 취하러 오기에 더할나위 없는곳 입니다. 뷔페는 엄청 맛있다는 아니지만 다양한 음식이 있습니다. 산 중간에 위치해서 대욕장 노천탕도 좋았습니다. 편의점 음식을 좋아한다면 외부에서 들렀다 오는걸 추천.
Lee S — Google review
굉장히 만족스러운 방문이었습니다. 객실은 전통적이고 깔끔한 방이었으며, 방 내부에 있는 욕조에 온천물이 나오는 것, 그리고 대욕장도 여행의 피로를 풀기에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대욕장을 방문하기 위해 방마다 귀여운 바구니가 비치되어 있었고, 대욕장에서도 씻기 위한 장소가 칸막이가 설치되어 있고 각종 어메니티/드라이기가 많이 준비되어 있어, 굉장히 편리하게 씻을 수 있었습니다. 도쿄 여행 첫날에 하코네를 방문했는데, 여행 마지막에 이 숙소를 방문했다면 더욱 좋은 여행이 되었을거라 생각했습니다. 다음 하코네 여행 시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특히 체크인과 여러가지 문의를 도와준 "Ken Ishida" 직원을 칭찬하고 싶습니다. 그는 손님에게 친절했고, 항상 미소를 띄우고 정확한 안내를 해주었습니다. 호텔장께서는 해당 직원을 꼭 칭찬해주시기 바랍니다. 한 가지 주의사항은, 일부 리뷰어들이 쓴 것처럼, 이 숙소는 조금 외진 곳에 있습니다. 게다가 저는 저녁에 체크인을 하러 갔는데, 입구를 찾는 것이 상당히 힘들었습니다. 옆의 유넷산 워터풀? 같은 호텔에 들어가서 5층으로 올라간 다음 커넥션을 통해 옆 건물로 이동해야 본 숙소로 갈 수 있습니다. (찾아가는 길을 좀 더 크고 화려하게 표시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ㅠㅠ) 그리고 주의할 점은 하코네 프리패스를 어차피 사용할 것이라면 외진 위치가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판단했지만, 텐유 버스정류장 (숙소 바로 앞의)에 오는 버스는 하코네 프리패스를 사용할 수 없는 버스이기 때문에 하코네 프리패스를 사용하실 분들은 코와키엔 역으로 버스를 타고 가서 언덕을 조금 걸어야 합니다.
Yeon P — Google review
진짜 위생 최악이에요. 1층 스위트룸, 1박에 100만원 넘는 가격으로 예약했을겁니다. (제가 아니라 남편이 예약했어요) 일본에서 묵었던 숙소중 샤워기 헤드 곰팡이가 이렇게 심한 곳은 처음봐요. 샤워기 물나오는 곳 고무에 곰팡이 진짜 심각하게 껴있었고요, 드라이기 진짜 더럽고 오래된 거 였어요.. 저녁 뷔페도 맛있었고 방도 넓었지만, 위생이 이러면 무슨 의미가 있나요? 뒤늦게 발견해서 이미 이 샤워기랑 드라이기로 다 씻었는데 찝찝해 죽는줄 알았어요...; 대욕탕 샤워기랑 드라이기는 멀쩡하던데 왜 스위트룸 관리는 이것밖에 안됐던 걸까요..;;;
김혜린 — Google review
딸들과의 여행으로 온천에 다녀왔네요 일본사람들의 친절에 어느정도 생각했지만 영어나 일본말을 잘 모르는 나이든 사람으로 말을 한마디도 못할거라 생각했지만 직원들이 내가하는 말을 잘 모를때는 다른 직원의 도움을 받으며 해결해 주었다 산속에 있는 풍경이 좋으며 한적하고 깨끗한 곳으로 2~3박을해도 좋을것 같다는 느낌이었다.
장수정 — Google review
천혜의 자연속에서 온천을 즐길 수 있단 점이 최고의 장점! 특히 6층 노천탕은 정말 멋져요. 단점은 비싼 가격뿐...
박자연 — Google review
하코네 대형료칸리조트. 고우라역에 내리면 근처 호텔가는 셔틀버스가 있어 이동은 어렵지 않아요. 뷰가 좋은만큼 산꼭대기에 있답니다. 호텔직원분들 너무 친절하고 예의있구요. 코인으로 먹을수 있는 아이스크림 무료와인도 있어요. 조식과 저녁 가이세키코스를 예약했는데 음식 하나하나 너무 깔끔하고 맛있고 풍성했답니다. 대형료칸이지만 워낙 시스템이 잘되어있어 어디든 사람이 북적이거나 기다리지않고 잘 이용했어요.
Kong E — Google review
1297 Ninotaira, Hakone, Ashigarashimo District, Kanagawa 250-0407, 일본•https://www.ten-yu.com/•+81 465-20-0260•Tips and more reviews for 하코네 코와키엔 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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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Kappa Tengoku

3.8
(520)
•
Mentioned on 
2 lists 
당일치기 온천
료칸
일본식 온천
카파 텐고쿠는 하코네 유모토 역 뒤에 위치한 온천입니다. 소박한 분위기의 야외 목욕탕과 예산을 고려한 방문객을 위한 숙박 옵션이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일본 여행 중 가장 심플하면서도 최고의 호텔이었습니다. 기차역 바로 옆에 있으면서도 기차 소음은 없었습니다. 넓은 객실에 필요한 모든 것이 갖춰져 있었습니다. 호텔 부지 내 온천은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 투숙객에게 무료로 개방됩니다. 주인분께서 매우 세심하게 배려해 주셨고, 밖에 비가 내려 체크아웃해야 할 때 무료로 우산을 빌려주셨습니다. 모두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The simplest, yet best hotel of our trip to Japan. Right by the train station, but without the train noise. Large rooms with everything you need. The onsen on the hotel grounds is open free of charge for guests from 7 a.m. to 9 p.m. The owner was very attentive; he gave us free umbrellas when it was raining outside and we had to check out. I highly recommend it to everyone.
Shimon K — Google review
2004년 9월에 방문하였습니다. 당시 하코네 온천 당일 치기 여행이였고 하코네유모토역에서 케이블카로 온천달걀 먹고 배타고 호수도 건너고 거기서 버스를 타고 하코네유모토역으로 다시 돌아와 신주쿠로 돌아가기 전에 들렀어요. 제 기억이 맞다면 온천은 두 곳으로 나뉘는데 한쪽은 미지근한 곳이고 한쪽은 뜨거운 곳이였던거 같아요. 숙박없이 온천만 즐길 수 있는 곳이고 노천 온천입니다. 새소리를 들으며 온천욕을 즐길 수 있어 좋았네요. 온천욕 후 마셨던 아사히 맥주의 그 맛을 잊을수가 없어요. 하코네가 생각나서 지도에서 찾아 봤는데 아직도 영업을 하고 있어서 반갑네요. 언젠가 다시 한번 방문 하고 싶어요.
JOHNBAY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시기 2025년 5월 11일 일요일 12:10에 방문했습니다. ■액세스 하코네 유모토역에서 도보 3분 정도 ■혼잡/락커 남성으로 2명 → 올라갈 무렵에는 6명 로커는 100엔 반환식의 로커입니다. ■온천/금액 알칼리성 단순 온천/900엔 •천온:57.9℃ • 용출 : 알 수 없음 •ph 값:9.2 알칼리성의 온천이므로 피부 미용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용존물질이 0.989kg이므로 거의 요양천에 가깝습니다. 온천은 노천탕만으로, 8명 정도 넣는다고 생각합니다.무색 투명하고 향기는 없고, 촉감은 조금 매끄럽게 하고 있습니다. 유구치는 보이지 않는다. 씻는 곳은 3곳과 욕조에 비해 적게. 샤워 온도 조절이 어렵습니다. 경치는, 지붕과 담 사이에서 하늘과 나무들이 보입니다.역 근처입니다만 전철의 소리는 별로 들리지 않고, 사람의 목소리도 들리지 않습니다. ■어메니티 샴푸 / 바디 비누 : 있음 드라이어 : 있음 (무료 • 1 대) 화장수 등 : 없음 기타 : 족탕은 어른 200 엔, 어린이 100 엔에서 이용 가능 ■전체 건물은 낡은 느낌입니다.노천탕으로 향하는 복도나 탈의소의 바닥이 목제로 기시기시 소리가 울립니다. 이용객이 비교적 적은 것도 좋은 느낌입니다.하코네의 당일치기 입욕은 호텔, 여관이라고 가격이 높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간편하게 원천 걸어 흘려 능숙하다면 여기가 추천입니다. 역 근처이기 때문에 전철의 시간 고려해 넣기 때문에, 당일치기 입욕에는 안성맞춤이군요. (원문) ■時期 2025年5月11日の日曜日 12:10に訪れました ■アクセス 箱根湯本駅から徒歩3分くらい ■混雑/ロッカー 男性で2人→上がる頃には6人 ロッカーは100円返却式のロッカーです。脱衣籠もあります ■温泉/金額 アルカリ性単純温泉/900円 •泉温:57.9℃ •湧出:不明 •ph値:9.2 アルカリ性の温泉なので美肌効果が期待できます。 溶存物質が0.989kgなのでほぼ療養泉に近いです。その場合はナトリウム•カルシウムー塩化物•硫酸塩泉になるかと思います。美肌系の温泉です。 温泉は露天風呂のみで、8人くらい入れると思います。無色透明で香りはなく、肌触りは少しつるっとしています。温度は熱く、42℃くらいに感じました。 湯口は見当たらず。 洗い場は3カ所と湯船に比べたら少なめ。私が行ったときは待ちました。 シャワーの温度調整が難しいです。むちゃ熱いか冷たくなってしまいます。 景色は、屋根と塀の間から空と木々が見えます。駅近ですが電車の音はあまり聞こえず、人の声も聞こえないです。風にそよぐ木々の音が心地よいです。 ■アメニティ シャンプー/ボディソープ:あり ドライヤー:あり(無料•1台) 化粧水等:なし その他:足湯は大人200円、子供100円で利用可能 ■全体 建物は古い感じです。露天風呂に向かう廊下や脱衣所の床が木製でギシギシ音が鳴ります。この雰囲気が好きです。箱根湯本の駅前なのに趣ある風情があって良いです。 利用客が割と少ないのもいい感じです。箱根の日帰り入浴はホテル、旅館だと値段が高いので、少しでもお手軽に源泉かけ流し堪能するならここがおすすめです。 駅近だから電車の時間考慮して入れるので、日帰り入浴にはもってこいですね。
Hiroki “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평일 저녁에 당일치기 온천에 갔습니다. 했습니다. 요금을 지불하고 들어가면 복도에 의자가 놓여 있었습니다. 1. 탈의소는 100엔 리턴식의 락커.온천은 하나만이었습니다. 는 900엔이었지만 주위의 온천과 비교할 때 저렴하다고 생각합니다. (원문) 平日の夕方に日帰り温泉に行きました。駐車場に車を停めて階段登って到着です。ハアハア言いながら登りました。入り口には40周年の垂れ幕有り。歴史を感じました。料金を払い中に入ると廊下に椅子が置いてありました。風呂上がりに短時間でしたら休めそうです。食堂ありましたがお腹空いていなかったので立ち寄らず。脱衣所は100円リターン式のロッカー。温泉は岩風呂が一つのみでした。温度は高めかと。久しぶりに温泉に入ったので気持ち良かったです。ちなみに料金は900円でしたが周りの温泉と比べ割安と思います。ひとっ風呂入って帰る感じの場所と思いました。外には足湯も有って機会あれば行ってみたいと思いました。
スヤストイマチ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평일의 저녁에 갔습니다만, 일반 이용에서도 전세 상태였습니다. 신발과 의류의 로커는 각각 100엔을 투입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귀찮았습니다. 또한, 100엔은 돌아옵니다. (원문) 平日の夕方に行きましたが、一般利用でも貸し切り状態でした。お湯は私には少し熱めでした。決して新しい建物ではありませんが、脱衣所や廊下は綺麗にされていました。 靴と衣類のロッカーはそれぞれ100円を投入しないといけないので面倒でした。尚、100円は戻ってきます。
73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역의 방송이 들릴 정도로 역이 가깝지만, 84단의 계단을 오른 곳에 있으므로, 발 허리가 약한 분에게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약 100m 거리에 주차장이 있습니다. 평일의 밤의 이용으로, 입욕중의 절반의 시간은 대절이었습니다. 쇼와의 향기가 있지만 청소가 세심하고 깨끗합니다. 세탁장은 3개입니다. 당일치기 온천에서의 이용이었으므로 900엔이었습니다. 신세를졌습니다. (원문) 駅の放送が聞こえるくらい駅が近いですが、84段の階段を上ったところにあるので、足腰の弱いかたには向きません。 100mほど先に駐車場があります。 平日の夜の利用で、入浴中の半分の時間は貸し切りでした。 昭和の香りがしますが、掃除が行き届いていて清潔です。 洗い場は3つです。 日帰り温泉での利用だったので900円でした。 お世話になりました。
True 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하코네계 쿠마에서도 숨은 명소 당일치기 입욕 가능한 숙박 시설. 묵을 수 있다고는 몰랐지만, 이전부터 입욕하고 싶었던 온천. 개인적으로 온수가 중요하지만, 온수를 좋아하는 만큼 몹시 뜨겁게 느꼈다. 하지만 샘질은 훌륭합니다. 가수 없음, 염소 없음, 당연히 배수. 희미하게 유황의 냄새도 했을까. 어깨까지 담그는 것은 했지만, 몇 분이나는 가지 않는 느낌이었습니다. 또 주차장으로의 길은 요주의. 폭이 넓은 차고가 낮은 차는 가까운 주차장에 정차하는 것이 좋습니다. 레트로한 분위기도 즐길 수 있어서 굉장히 좋았던 온천 시설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리피있는 온천입니다! (원문) 箱根界隈でも穴場的日帰り入浴可能な宿泊施設。泊まれるとは知らなかったが、以前から入浴してみたかった温泉。 個人的に湯温が大事だが、温湯好きである分、中々熱く感じた。ですが、泉質は素晴らしい。加水なし、塩素なし、当然掛け流し。ほのかに硫黄の匂いもしたかな。肩まで浸かれはしたが、何分もとはいかない感じでした。 また駐車場への道は要注意。幅広、車高の低い車は最寄りのパーキングに停めるのがお勧め。 レトロな雰囲気も楽しめ、凄く良かった温泉施設だと思います。当然リピありの温泉です!
WHITE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옛부터 있는 것은 알고 있었습니다만 초방입니다. 계단 올라가기 때문에 호흡 곤란 (웃음) 역 근처이므로 기차로 온 사람도 편하게 들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뜨거운 물은 조금 뜨거웠습니다. 목욕은 1 종류만이지만, 천천히 들어갔습니다. 올라도, 차근차근 포카 포카 온천 마을 특유의 당일치기 온천이라고 하는 느낌으로, 뜨거운 물은 좋았습니다. 장소와는 관계없습니다만… 젊은 분이, 목욕하면서 사진이나 동영상을 찍고 있었습니다. 타인을 찍지 않을 생각이겠지만 보고 있어 기분이 나빠져, 나보다 나중에 들어간 분들이 일찍 올라가거나, 욕조에 들어가지 않고 나가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즐거운 것은 본인만으로, 주위는 싫은 기분이 되어 있었던 것을 짐작했습니다. 그 근처의 주지도 시설 측이 철저하게 해주면 살아갈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아니면 시대입니까? (원문) 古くから有るのは知ってましたが初訪です。 階段上って行くので息切れ(笑) 駅近なので電車で来た人も気楽に立ち寄れると思います。 お湯は、少し熱めでした。 お風呂は1種類のみですが、ゆっくり入りました。 あがっても、じわじわポカポカ温泉街ならではの日帰り温泉という感じで、お湯は良かったです。 場所とは関係ないのですが…若い方が、入浴しながら写真や動画を撮ってました。(私は脱衣場にいたのでセーフ?💦) 他人を写してないつもりなのでしょうが見ていて気分が悪くなり、私より後に入られた方達が早々に上がったり、湯船にも入らず出ていく人もいました。 楽しいのはご本人だけで、周りは嫌な気分になってたのを察しました。 その辺の周知も施設側が徹底してくれたら助かるのにと思いました。 それとも時代なのでしょうか???
うるちゃこ — Google review
777 Yumoto, Hakone, Ashigarashimo District, Kanagawa 250-0311, 일본•http://www.kappa1059.co.jp/•+81 460-85-6121•Tips and more reviews for Kappa Tengoku

17고라

Mentioned on 
2 lists 
고라는 전통 여관, 아름다운 정원, 그리고 하코네 미술관으로 유명한 하코네의 매력적인 언덕 온천 리조트입니다. 역을 떠나 완만한 경사를 오르면 사진 스튜디오와 아늑한 카페를 결합한 독특한 컨셉 스토어를 만나게 됩니다. 원래 '시마 사진 스튜디오'라는 이름으로, 고라역이 처음 개업했을 때는 오로지 사진 스튜디오로 운영되었습니다.
일본, 〒250-0408 가나가와현 Ashigarashimo District, 하코네마치, USA•Tips and more reviews for 고라

18유모토

Mentioned on 
2 lists 
유모토는 스쿠모 강과 하야 강을 따라 위치한 온천 리조트로 유명한 인기 있는 여행지입니다. 이 지역은 하코네 유모토 역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방문객들은 숲이 우거진 계곡을 지나 고라 마을로 가는 그림 같은 기차 여행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유모토는 강가에 전통적인 나무 기념품, 찻집, 스낵 바, 그리고 국수 가게를 제공합니다.
일본, 〒250-0311 가나가와현 Ashigarashimo District, 하코네마치, USA•Tips and more reviews for 유모토

19Hakone Tozan Railway

Mentioned on 
2 lists 
하코네 등산철도는 후지산과 하코네 신사의 상징적인 빨간 도리이 게이트의 멋진 전망을 제공하는 유명한 목적지인 아시노코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합니다. 여행자들은 하코네에서 하코네 로프웨이를 통해 아시노코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흐리거나 비 오는 날씨는 산의 전망을 가릴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맑은 날에는 방문객들이 그림 같은 경치의 숨막히는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Kanagawa, 일본•Tips and more reviews for Hakone Tozan Railway

20Owakudani

Mentioned on 
+1 other list 
오와쿠다니는 하코네 산 기슭에 위치한 주말 관광객들에게 인기 있는 여행지입니다. 이 계곡은 김이 나는 유황 분출구로 유명하며, 방문객들은 지역의 기념품 가게와 푸드 코트에서 화산 온천에서 삶은 검은 껍질의 계란(쿠로타마고)을 즐길 수 있습니다. 맑은 날에는 관광객들이 하코네 로프웨이에서 케이블카를 타고 후지산의 파노라마 전망을 즐길 수 있습니다.
센고쿠하라, 하코네마치 Ashigarashimo District, 가나가와현, 일본•Tips and more reviews for Owakuda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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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고우라

4.1
(896)
•
4.1
(1916)
•
Mentioned on 
1 list 
대중교통 이용장소
운송
케이블카 승강장
기차역
고라역은 하코네의 주요 교통 허브로, 아시호와 후지산과 같은 인기 명소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방문객들은 하코네 로프웨이 또는 지역 버스를 이용하여 아시호에 도달할 수 있으며, 숙박 옵션은 주로 로프웨이 역 근처의 동쪽 해안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맑은 날에는 이 지역에서 후지산의 멋진 경치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산악열차 너무 재밌었어요!!! 앞으로 가고 기관사님이 자리바꿔서 뒤로가고 신기하고 풍경도 아름답고 너무 좋았고 설렜습니다👍💓
김가영 — Google review
등산열차가 다니는 역입니다 근처에 있는 역 중 그나마 규모가 큰 편이고 역 앞에는 여러 기념품샵이 있어 등산 케이블로 환승하기 전 잠깐 내려 구경하기 좋습니다
안병철 — Google review
등산선 입구. 자판기 화장실있음
박천호 — Google review
환승역이고. 역무원이 많아 소통에 불편이 없음
양인모 — Google review
하코네 등산 케이블카를 타기 위한 역 하코네 등산 케이블카는 우리가 생각하는 작은 케이블카가 아니고 기차 형태입니다. 이 케이블카를 타면 고라역에서부터 소운잔역까지의 표고차 211m를 거의 일직선으로 오릅니다. 거리는 약 1.2km로 시간은 약 10분이 소요됩니다. 맨 뒤쪽 좌석에서 아래쪽을 바라보면, 얼마나 가파른지 실감할 수 있습니다.
강릉바다 — Google review
고라 - 소운잔 케이블카 시간표 입니다
Hayoung L — Google review
고라공원에서 내려서 고라공원 다보시고 위로나오셔서 오른쪽으로 가시면 거기서도. 탈수있어요 로프웨이
쏭임 — Google review
올라가기전에 케이블카(로프웨이)가 운행하는지 확인하고 가자 필수다 꼭확인해라
김승민 — Google review
Gōra, Hakone, Ashigarashimo District, Kanagawa 250-0408, 일본•http://www.hakone-tozan.co.jp/•Tips and more reviews for 고우라

22센고쿠하라

4.0
(495)
•
Mentioned on 
1 list 
다른
가나가와현 하코네의 구역인 센고쿠하라는 특히 가을 시즌에 매력적인 멋진 팬파스 그래스 밭으로 유명합니다. 이 지역은 봄철에 통제된 소각을 통해 세심하게 관리된 황금색 팬파스 그래스의 개방된 들판을 특징으로 합니다. 센고쿠하라 고원은 은색 풀 초원, 센고쿠하라 습지, 하코네 습생 식물원과 같은 다양한 명소를 제공합니다.
일본, 〒250-0631 가나가와현 Ashigarashimo District, 하코네마치, USA•Tips and more reviews for 센고쿠하라

23하얏트 리젠시 하코네 리조트 앤드 스파

4.5
(1073)
•
4.5
(48)
•
Mentioned on 
1 list 
호텔
하얏트 리젠시 하코네 리조트 앤 스파는 제트 욕조와 같은 현대적인 편의 시설로 고급스러움을 발산합니다. 이 호텔에는 스시 다이닝룸도 있어 일본 최고의 사케를 마시며 신선한 해산물을 즐기기에 완벽한 장소입니다.
스위트 객실이 정말 넓고, 뷰도 좋음. 산속에 있는 느낌. 대중 온천 목욕탕도 있고, 조식도 괜찮음. 고라역까지 셔틀이 있고, 소운잔역에서 걸어서 금방임. 1층 라운지 Library인가 겨울 저녁에, 가운데 모닥불 있고 아른아른한 불빛에 샴페인과 주전부리, 정말 아늑하고 로맨틱. 오래된 커플이 가도 마음이 심쿵해질 수 있음. 2번 갔는데 모두 만족.
Hetty N — Google review
한국에서 후기를 찾기 힘든 이유를 알수있는 숙박경험입니다. 하얏트 이름만 듣고 예약했는데 결론적으로 빨리 퇴실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프론트의 영어 실력과 친절함은 높게 평가합니다. 하지만 저녁에 이용한 일본식 식당은 최악이었습니다. 1. 서비스 테이블 위에 접시를 내려 두는데 계속 손님에게 음식을 전달합니다. 처음 한두번은 테이블이 좁아서 그런가 싶어 이해했는데 마지막 요리까지 저한테 전달해 줍니다. 그 가격 내고 왜 그런 대접 받아야 하는지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전날 마츠자카야 혼텐에서 3일간 투숙했고 숙박비는 비슷했으나 서빙은 최악이었습니다. 차라리 서빙 없이 편의점 삼각김밥을 먹는게 나을듯 합니다. 2. 주문 유아요리에 사과쥬스가 포함되어 있었고 우리 아이두명은 추가로 한잔을 더 시켜 먹었습니다. 그런데 식사 끝나고 확인서에 추가 사과쥬스 한잔이 적혀 있어서 왜 그런가 물어보니 한잔만 공짜고 그다음은 가격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미리 설명했으면 그따위 사과쥬스 안먹고 물 마셨을껀데 쫌 심하다 싶습니다. 어른 세명은 녹차를 세번정도 마셨는데 그건 왜 가격에 포함시키지 않나요? 네이버 후기가 없는 이유가 있는듯 합니다. 한국분들은 절대 오지 마세요. 제가 어지간하면 참는데 짜증나서 잠이 오질 않아 이 밤에 작성합니다. 아. 셔틀버스 기사님 친절하시고 좋아요!
JaeHong P — Google review
역시하얏트
류재석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하얏트 리젠시 요코하마만큼 좋지는 않지만 하얏트 리젠시 도쿄 베이보다는 낫습니다. 즉, 훌륭하지만 화려한 선택은 아니라는 뜻입니다. 여기에 머물러야 할 이유: (1) 고라역, (2) 소잔역, (3) 야외 박물관을 오가는 무료 온디맨드 셔틀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낮 시간 동안 운전하지 않고도 이 지역의 주요 관광 명소를 둘러보고 이동할 수 있습니다. 셔틀은 오전 9시 45분부터 오후 6시까지 운행합니다. 피해야 할 이유: 호텔 음식이 매우 비쌉니다.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는 외부 레스토랑이 없습니다. 호텔 셔틀 서비스는 매일 오후 6시에 종료됩니다. 이는 투숙객이 시내에서 외식을 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따라서 호텔 내에서 비싼 식사를 할 수밖에 없습니다). 아침 식사도 마찬가지입니다. 다른 대안이 없기 때문에 비싼 호텔 아침 식사를 할 수밖에 없습니다 (셔틀 서비스가 오전 9시 45분 이후에 시작되도록 되어 있습니다). 객실 팁: 아이 2명을 동반한 가족은 다다미(일본식) 객실을 선호하실 겁니다. 다다미 객실에는 추가 침구(이불) 2개를 놓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다다미 객실에는 전망이 없다는 점을 유의하세요. (원문) Not as good as Hyatt Regency Yokohama but better than Hyatt Regency Tokyo Bay. This means it’s a solid but not spectacular choice. Reasons to stay here: they have free on-demand shuttle service to/from (1) Gora Station, (2) Souzan Station, (3) open-air museum. This enables guests to explore and access most major tourist spots in the area during the day without having to drive. The shuttle operates 9:45am-18:00. Reasons to avoid: hotel food is very expensive. There isn’t any outside restaurant options in the walkable vicinity. The hotel shuttle service ends at 18:00 daily. By design, this is to ensure that guests cannot go eat out in town (and thus have no choice but to dine expensively within the hotel). Same deal for breakfast. You are forced to buy expensive hotel breakfast simply because there isn’t any alternative (they make sure the shuttle service doesn’t start until 9:45). Room tip: families with 2 kids will want the Tatami (Japanese style) room, which can accommodate two additional beddings (futon mattresses). But keep in mind Tatami rooms have no view.
Owen W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최근 가족과 함께 이 호텔에 묵었는데, 안타깝게도 4성급 호텔에 기대하는 수준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오후 9시 30분경 로비에서 제공된 스시는 신선하지 않았습니다. 상하지는 않았지만, 이 정도 수준의 호텔에서는 보기 드물게 신선하게 조리된 것이 분명했습니다. 하지만 솔직히 말해서, 전날 밤 갔던 스시 레스토랑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음식은 아주 맛있고 아름답게 플레이팅되어 있었고, 저희 숙박의 유일한 하이라이트였습니다. 아침 식사 중에, 예약에 분명히 조식이 포함되어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예상치 못하게 식사비를 지불해야 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레스토랑 직원이 리셉션에 연락했고, 리셉션에서는 처음에는 조식이 포함되지 않았다고 확인해 주었습니다. 이 상황은 매우 혼란스럽고 불편했고, 혹시 바가지 요금을 낸 것은 아닐까 걱정했습니다. 몇 분 후, 리셉션에서 다시 전화를 걸어 예약에 조식이 포함되어 있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직원은 나중에 사과했지만, 여전히 불쾌한 경험이었고 나쁜 인상을 남겼습니다. 체크아웃할 때 두 방 모두에서 짐을 찾아달라고 부탁했는데, 한 방에서만 짐을 찾아주었습니다. 다른 방은 잊어버린 것 같아서 다시 알려줘야 했습니다. 돌아온 답은 "지금 바로 가져오겠습니다"였습니다. 소통도 어려웠습니다. 모든 직원이 영어를 유창하게 구사하는 것은 아니었고, 문제 해결이 필요 이상으로 스트레스가 되었습니다. 아침 식사 중에 직원이 와서 오믈렛을 아침 식사로 먹을지 물었고, 가족들은 오믈렛이 가격에 포함되어 있는지, 바가지 요금을 물지 않았는지 물었습니다. 직원은 "알겠습니다"라고 대답하고는 아무런 설명도 없이 그냥 나갔습니다. 방은 꽤 오래되고 오래되었고, 셔틀 서비스도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다. 저녁 식사는 훌륭했지만, 나머지 숙박은 실망스러웠고 4성급 호텔에 대한 기대치를 크게 밑돌았으며, 일본에서 경험한 것 중 가장 불친절했습니다. (원문) I recently stayed at this hotel with family and, unfortunately, the experience did not meet the standards expected from a 4-star property. The sushi served at lobby at around 9:30pm was not fresh. While it wasn’t spoiled, it clearly wasn’t newly prepared, which is unacceptable for a hotel of this level. However, to be fair, the sushi restaurant itself that we went to the other night was excellent — the food there was very tasty and beautifully presented, and it was the only highlight of our stay. During breakfast, we were unexpectedly told that we needed to pay for our meal, even though our booking clearly included breakfast. The restaurant staff contacted reception, who initially confirmed that we did not have breakfast included. This situation was very confusing and uncomfortable, and we were worried we were being overcharged. A few minutes later, reception called back to confirm that breakfast was, in fact, included in our booking. The staff apologised afterwards, but the experience was still unpleasant and left a bad impression. When we checked out, we asked for our luggage to be collected from both rooms, but it was only picked up from one. It seemed like they forgot about the other room, and we had to remind them. The response we received was simply, “We will get it now.” Communication was also difficult, as not all staff members spoke English well, which made resolving issues more stressful than it needed to be. There was a situation during breakfast when a member of staff came to us and asked if we want omelette for breakfast, and my family asked if that’s included in the price or not, to not being overcharged. The member of staff said “Okay,” and just left without explanation. The rooms are quite old and dated, and the shuttle service is not useful at all. Despite the great dinner experience, the rest of the stay was disappointing and far below expectations for a 4-star hotel and also the most unwelcoming in my experience in Japan.
Catherine F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서비스는 매우 친절했습니다. 산 중턱에 위치해 위치는 괜찮습니다. 다만 저녁에 저녁 식사나 쇼핑을 위해 시내 중심가로 가려면 20분에서 25분 정도 산길을 걸어 올라가야 합니다. 음식은 맛있고 괜찮지만 가격이 조금 비싼 편입니다. 호텔은 괜찮지만, 특히 온천이 조금 오래되었습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이 호텔에서의 휴가를 추천합니다. (원문) Der Service war sehr freundlich. Die Lage, weit oben in den Bergen ist okay. Sollte man jedoch mal abends ins Zentrum gehen, um etwas zu essen oder einzukaufen, muss man 20 bis 25 den Berg wieder hochlaufen. Essen ist sehr gut und lecker, jedoch etwas überteuert. Das Hotel ist schön, jedoch etwas in die Jahre gekommen, insbesondere der Onsen. Insgesamt kann man jedoch einen Urlaub in diesem Hotel empfehlen.
Henry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앞으로 정기적으로 이용한다고 생각합니다. 방의 넓이와 쾌적함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프렌치와 스시의 레스토랑이 있습니다만 구름 진흙의 차이가 있어, 프렌치는 훌륭하고, 스시는 절대로 일본인은 피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온천은 약간 좁았습니다만 22시 이후에 이용했는데 몇명밖에 없고 쾌적했습니다. 무엇보다 방의 목욕이 넓고 쾌적했습니다. 자쿠지 포함. (원문) これから定期的に利用すると思います。 お部屋の広さと快適さが気に入りました。 フレンチと鮨のレストランがあるのですが雲泥の差があり、フレンチは素晴らしく、お寿司は絶対に日本人は避けた方が良いと思います。 温泉はやや狭かったのですが22時以降に利用したところ数人しかおらず快適でした。 何よりお部屋のお風呂が広くて快適でした。ジャグジー付。
Infinity.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인생 최고의 호텔 경험 중 하나였습니다. 놀라운 위치, 최고의 서비스와 객실. 11월에 갔는데, 벽난로가 있는 로비는 정말 마법 같았습니다. 전 세계 식재료로 만든 훌륭한 조식도 훌륭했습니다. 여러 셰프가 직접 요리하는 모습도 정말 마법 같은 경험이었습니다. 숙박에 포함된 온천도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원문) Una delle esperienze hotel migliori della nostra vita. Location clamorosa, servizi e camere di alto livello. Noi siamo andati a novembre e la hall con il camino acceso è qualcosa di magico. Colazione incredibile con prodotti provenienti da tutto il mondo. Diversi chef che cucinano live… esperienza magica. Fantastica anche l’onsen inclusa nel soggiorno.
Elisa S — Google review
1320 Gora, Hakone, Ashigarashimo District, Kanagawa 250-0408, 일본•https://www.hyatt.com/hyatt-regency/en-US/hakhr-hyatt-regency-ha…•+81 460-82-2000•Tips and more reviews for 하얏트 리젠시 하코네 리조트 앤드 스파

24Myojingatake

4.4
(125)
•
4.1
(34)
•
Mentioned on 
1 list 
산봉우리
자연과 공원
산
명신가타케는 하코네에 있는 아름다운 산으로, 1,169미터 정상까지의 중간 난이도의 당일 하이킹을 제공합니다. 맑은 날에는 후지산의 멋진 경치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 트레일은 능선 따라 후지산의 놀라운 전망을 제공하며, 도쿄에서의 훌륭한 당일 투어를 찾는 분들에게 추천됩니다. 하이킹은 날씨, 속도 및 체력 수준에 따라 4~6시간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여러 날 하코네 철도 패스를 이용하는 자연 애호가들에게 좋은 선택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국토지리원의 지도에서는 ​​이쪽이 산정이 되어 있습니다만, 2, 3분 남쪽으로 내린 곳에 있는 열린 장소가 실질적인 산정이 되어 있습니다. 지도상의 산정에는 아무것도 없고 전망도 없지만, 그 실질적인 산정에는 산정 표지판도 설치되어 있습니다(제대로 등록했는데 어느새 사진마다 삭제되어 화가 난다). 정면의 하코네산(최고봉은 신산)에서 외륜산에서 후지산까지의 대 전망이 열려 있어 경치는 훌륭합니다. 테이블도 있어, 휴식 공간 겸 전망 장소로 하는 것만이 있습니다. 경단 코의 김시산 너머에 후지산이 겹치는 모습은 마치 아이 포옹 후지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원문) 国土地理院の地図ではこちらが山頂になっていますが、2、3分南側に下ったところにある開けた場所が実質的な山頂になっています。地図上の山頂には何もなくて展望もありませんが、その実質的な山頂には山頂標識も設置されています(きちんと登録したのにいつの間にか写真ごと削除されていて腹が立つ)。正面の箱根山(最高峰は神山)から外輪山から富士山までの大展望が開けており、景色は素晴らしいです。テーブルもあり、休憩スペース兼展望場所にするだけのことはあります。団子鼻の金時山の向こうに富士山が重なる姿はまるで子抱き富士ともいえます。
田中信宏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9월에 묘진가다케에서 김시산까지 종주해 왔습니다.기온도 딱 좋고, 등산에는 최적인 컨디션. 도중에는 예쁜 꽃도 몇가지 볼 수 있어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끼면서 걸을 수 있었습니다. (원문) 9月に明神ヶ岳から金時山まで縦走してきました。気温もちょうど良く、登山には最適なコンディション。明神ヶ岳からの景色は素晴らしく、視界が開けていて、箱根の山々や相模湾まで一望できました。爽やかな風が吹き抜け、とても気持ちの良い登山でした。 道中では綺麗な花もいくつか見られ、自然の美しさを感じながら歩くことができました。金時山へ向かうルートはアップダウンがありましたが、程よい達成感があり、山頂に着いたときの眺めも最高でした。全体的に歩きやすく、気持ちよく縦走を楽しめました。
RYUTA O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미야기노 등산구~금시산으로 종주 여기의 경치도 좋지만 김시산으로 향하는 능선이 좋다. 오와쿠다니와 오다와라, 단풍 등 널리 즐길 수 있다. 오르기도 딱 잘 즐겼다. (원문) 宮城野登山口~金時山へ縦走 ここの景色も良いが金時山へ向かう稜線が良く 大涌谷や小田原、紅葉など広く楽しめる。人もそこまで多くない。 登りごたえもちょうどよく大変楽しめた。
T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김시공원 주차장에서 1시 30분 정도로 정상, 빠듯한 후지산도 보이고 좋았다. 업다운이 상당히 있기 때문에 가도 돌아가도 지쳤습니다만 좋은 산입니다. (원문) 金時公園駐車場から1時30分ほどで頂上、ギリギリ富士山も見えて良かった。アップダウンが結構あるので行きも帰りも疲れましたが 良い山です。
すめらぎいやさか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여기는 후지산, 고마가다케가 깨끗하게 보이는 경치가 좋은 산정입니다. 이 산 정상은 다소 넓어져 있으므로, 여기서 도시락을 펼치고 있는 사람도 많이 보입니다. (원문) ここは富士山、駒ヶ岳が綺麗に見える眺めの良い山頂です。 この山頂は多少広くなっているので、ここでお弁当を広げている人も多く見かけます。
DG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최승사에서 올랐습니다. (원문) 最乗寺から登りました。広場のようになっていて見晴らしが良いです。ここからは富士山が本当に綺麗に見えます。
佐々木崇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냐냐냐! 묘진가다케라면, 가나가와의 미나미 아시카와 하코네 사이에 조금씩 내놓는, 해발 1169미터의 괄호 냐야마 야! 옛 무카시의 나라의 시대에는, 「아빙빙도」라고 하는 고도가 산을 넘어, 여행 냥코들의 안전을 기도하는 소중한 장소였다냐~. 흙과 검은 색 흙이 막힌 화쇄암이 어리석은 야! 봄이 되면 마메자쿠라가 푹신푹신, 가을에는 후지 엉겅퀴가 냥코 하트를 간지럽혀냐~ 다음은 하코네 외륜산의 어느 봉우리로 냥냥~? ⛰️😺 (원문) にゃんにゃかにゃ〜ん!明神ヶ岳ってば、神奈川の南足柄と箱根の間にひょっこり顔出す、標高1169メートルのカッコにゃい山にゃんよ!その名前は「岳の明神」さまから来てて、山頂でちゃーんとにゃんこたちを見守ってくれてるにゃ✨ 昔むかしの奈良の時代には、「碓氷道」っていう古道が山を越えてて、旅にゃんこたちの安全を祈る大事な場所だったにゃ〜。山の中身は火山パワーでできてて、赤にゃ土と黒にゃ土がまざった火砕岩がごろごろしてるにゃ!山頂からは富士にゃんや金時にゃん、大涌谷にゃん、海にゃん、丹沢にゃんまでいっぺんに見える超絶景にゃん! 春になるとマメザクラがふわふわ、秋にはフジアザミがにゃんこハートをくすぐるにゃ〜🌸🌾 すてきな自然と深い歴史がギュッとつまった、にゃんこたちの“ご利益ビュー”スポットにゃんよ🐾 次は箱根外輪山のどの峰でにゃんにゃんする〜?⛰️😺
Ran (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10월 14일, 3연휴 마지막 날에 다녀 왔습니다. 이쪽의 산은 처음 왔습니다만, 대웅산 제승사씨의 경내에 있는 등산구에서 오르기 시작해, 잠시는 꽤 자란 수림대를 걷기 위해, 자신이 지금 어느 정도의 고도를 오르고 있는지, 경치도 아무것도 보이지 않기 때문에 조금 지루하지 않은 느낌은 있습니다. 고도가 올라오면 드디어 경치도 보이기 시작했고, 지금 올라온 길을 되돌아보면 오야마와 사가미만을 뒤로 보면서, 그 앞의 정상에서는 정말 말할 수 없는 웅대한 후지산을 바라볼 수 있어 오르기 시작의 텐션 내리기 기분이었던 기분이 완전히 맑아, 여기 다시 올라오세요. (원문) 10月14日、3連休最終日に行ってきました。 こちらの山は初めて来ましたが、大雄山最乗寺さんの境内にある登山口から登り始め、しばらくはかなり生い茂った樹林帯を歩くため、自分が今どのくらいの高度を登っているか、景色も何も見えないので少々つまらない感じはあります。 高度が上がってくるとようやく景色も見え始め、今 登ってきた道を振り返ると、大山や相模湾を後方に見つつ、その先の頂上ではなんとも言えない雄大な富士山を眺めることが出来、登り始めのテンション下がり気味だった気分がすっかり晴れ、ここまで来て良かったと思わせてくれました。 また登りに来ます。
やっちん — Google review
미야기노, 하코네마치 Ashigarashimo District, 가나가와현 250-0401, 일본•Tips and more reviews for Myojingatake

25Tenseien

4.1
(5191)
•
4.0
(32)
•
Mentioned on 
1 list 
료칸
호텔
텐세이엔은 70년의 풍부한 역사를 가진 유명한 온천 리조트로, 도쿄 지역에서 가장 우수한 온천수를 제공합니다. 호텔은 간단하지만 편안한 객실, 레스토랑, 사우나 및 공용 온천 목욕탕을 갖추고 있습니다. 유모토 온천의 광물질이 풍부한 물을 끌어오는 12개의 완비된 개인 욕조를 자랑합니다.
일본여행 처음왔는데 직원분들이 친절하고 호텔 시설도 좋은 것 같아요. 뷔페 식당도 엄청 좋았어요
아인슈타인 — Google review
위치는 온천이다보니 찾아가기 힘듬. 도로가 좁다. 관광버스로 들어갔는데 호텔 앞까지 들어가기 힘들었음! 너~무 넓어서 많이 걸어다녀야 함. 온천은 사용 못해봄. 객실은 신식은 아님. 창문 열면 계곡물 소리 좋았고 앞에 경치 잘해둠 산책하기 굿. 앞에 편의점 있음 저녁 9시까지라고 함.
JEE K — Google review
4성급 하는 밥맛있는 노천온천 호텔. 석/조식 모두 뷔페인데 종류도 엄청 많고 맛있습니다! 노천탕 넓고 분위기도 좋습니다! 정원도 이쁘고 산책하기 너무 좋습니다! 서비스나 시설 이용은 조금 불친절한 편. 위치는 캐리어끌고 걸어가긴 조금 귀찮은 편. 료칸에 기대하는건 역시 밥과 온천이죠. 추천합니다.
유환준 — Google review
객실이 어둡고 수건도 별로 없고 에어컨 트니 곰팡이 냄새남.. 호텔 느낌 안나고 조식도 저는 그냥 그랬어요. 평이 좋아서 예약했는데 실망.
하정현 — Google review
너무좋아요. 진짜 석식뷔페 조식뷔페까지 꼭 먹어보셔요. 일반적인 호텔뷔페랑 단르답니다. 조경도잘되어있고 온천도 너무좋아요. 하코네자체에 사람이많아서 여기저기줄길어요. 리조트 셔틀도 박터진대요. 캐리어끌고 하코네유모토까지 왔다갔다했어요. 비와서 개힘들었지만 가는길 아름다운풍경도 보고좋아요.
정지연 — Google review
가격이 저렴하고 위치도 하코네유모토에서 가까워 예약했지만, 역시 료칸은 비쌀수록 좋다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객실에 샤워실도 따로 없었고, 대형료칸이라 북적이는 분위기이고 대욕탕도 생각보다는 별로였네요. 식사가 뷔페식인건 맘에 들었습니다.
HC Y — Google review
청소시간인 아침 9시~10시를 제외하고 밤새 목욕을 즐길 수 있다. 밤늦게까지 야외에서 목욕하고 새벽에 또 갈 수 있는 장점. 숙박시 주차는 다음날 아침 11시까지 빼면 무료. 그런데 체크아웃할때 무슨 세금 300엔을 갑자기 내라는데 약간 뭔가 싶었다. 저녁 뷔페도 좋지만 아침 뷔페가 훌륭했다. 아주 일본 전통스러운 료칸이라기보단 뷔페를 즐길 수 있고 거의 24시간 운영하는 대형 목욕탕이라고 하면 적당한 것 같다.
Jong L — Google review
객실은 특별할건 없지만 아늑하고 전체적인 실내 분위기가 일본 료칸 느낌이 난다. 영어 응대가 가능한 일부 직원, 외국인 직원이 있다. 체크인시 받는 쿠폰으로 가족탕을 1,100엔으로 사용가능하다. 가족단위 손님이 많은지 조용하다. 평일에 이용한다면 더 좋은 숙소인듯. 역에서 약간 거리가 있지만 걷는 길이 예쁜 시골 느낌이라 나쁘지 않았다
박세현 — Google review
682 Yumoto, Hakone, Ashigarashimo District, Kanagawa 250-0311, 일본•http://www.tenseien.co.jp/•+81 460-83-8500•Tips and more reviews for Tensei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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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HAKONE TENT Bar

4.6
(488)
•
4.5
(24)
•
Mentioned on 
1 list 
술집
고라역에서 도보로 단 2분 거리에 위치한 하코네 텐트 바는 간단하지만 편안한 객실과 아늑한 카페/바가 있는 저렴한 호스텔입니다. 하코네 여행을 계획하면서 비용을 절약하고 싶은 배낭여행자에게 완벽합니다.
1.고라역에 있습니다. 하코네(등산열차)-고라역(케이블카)-소운잔(로프웨이)-오와쿠다니 이렇게 이동해야하는데 중간인 고라에 위치해있습니다 2. 나오자 마자 구글 지도 따라 가지 말고 역 입구의 오른쪽으로 유턴해서 지하도로 내려가세요(지름길) 3. 도쿄 숙소 방의 3-4배 크기 다다미방 4. 친절 하고 힙한 여행자들이 모이는 곳이예요. 넘 비싼 료칸보다 여행자들을 만날 수 있든 이런 분위기가 전 좋더라구요 :) 5.키친에서 음식을 해먹을 수 있어요 6.저녁 피자 맛남 ㅎㅎ 7. 한국어 영어에 능통한 스텝 유키님이 있습니다 8.조식은 화요일만 있고 근처 자매 까페인 커피 캠프에서 10프로 할인 가능( 텐트 영수증 필참)
Lisa S — Google review
1인 여행객 완죤 강추 위치좋고 프라이빗 온천 좋음 2월에 도쿄가는데 여기 또 예약함
Saru46 K — Google review
스탭분들이 영어를 할 수 있어 일어를 몰라도 영어를 할 수 있다면 쉽게 체크인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체크인 시 500엔을 추가로 지급하면 조식을 먹을 수 있으며 메뉴로 나오는건 스프, 빵(2개), 커피입니다 그 중 스프가 진짜 상상이상으로 맛있습니다 다음여행때 또 하코네에 가게된다면 이곳에 들려 묵고 조식까지 먹고나올 생각입니다 1층은 공용공간이며 2층에 객실이 있는데 올라다니는 계단이 굉장이 좁고 가파르기에 조심히 다녀야 합니다 1층에는 바가 있어 밤에 간단히 안주에 맥주한잔할 수 있습니다 또한 편의점과는 왕복 3km정도의 거리가 있기에 엥간하면 바를 이용하는게 편합니다 지하에는 2곳의 온천이 있고 문에 사용중이라는 줄을 걸어두면 아무도 들어오지 않아 혼자서도 느긋이 몸을 풀 수 있고 2-3인 정도가 딱 적당할 정도의 크기입니다
안병철 — Google review
하코네유모토역과 또 다른 느낌.. 자연을 느낄 스 있는 최고의 시설 같았습니다. 직원분들 위생 모두 훌륭했고. 밥이 참 맛있습니다 ^-^♡
Team H — Google review
하코네 고라로 등산전차를 타고 와야 해요. 일본식 여관인데 온천도 딸려있어 좋네요.
Touch M — Google review
미니온천과 사진찍기좋은 다다미방 친절한 직원 맛있는 오코노미야끼 가게까지 인근에 위치
DongHyeon K — Google review
분위기도 좋았고, 다들 친절해서 좋았어용
Jr — Google review
이글보는분은 꼭 가시길
용스돌이 — Google review
일본, 〒250-0408 Kanagawa, Ashigarashimo District, Hakone, Gora, 1320-257•http://hakonetent.com/•+81 460-83-8021•Tips and more reviews for HAKONE TENT Bar

27호텔 하츠하나

4.3
(619)
•
4.5
(7)
•
Mentioned on 
1 list 
호텔
료칸
오다큐 호텔 하츠하나는 유사한 숙소로, 유사카 산의 전망을 제공하는 객실과 온천 욕탕,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유사카 산 기슭에 위치하며, 맑은 온천수로 인한 피부 미용 효과로 유명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몇 년 전에 부부 2명이 이용해 매우 좋고 가족도 데리고 가고 싶어, 이번 90대의 휠체어 사용하고 있는 할아버지, 1세 아기와의 4세대에서 숙박이었습니다만, 유니버설 룸은 매우 보내기 쉽고, 할아버지도 오랜만에 온천에 들어갈 수 있어 매우 기뻤습니다. 식사 때는 배련해 준 남성 스탭이 매우 느낌이 좋고 미소가 멋진 분으로, 맛있는 식사가 더욱 맛있게 느꼈습니다. 아기에 대해서도, 어린이용 의자나 식기의 대출, 방에서도 기저귀 쓰레기통의 대출도 있어 보내기 쉬웠습니다. 방, 목욕, 요리, 접객 모두 좋고, 매우 기분 좋게 치유되는 숙소였습니다. (원문) 数年前に夫婦2人で利用しとても良く家族も連れて行きたいと思い、今回90代の車椅子使用している祖父、1歳の赤ちゃんとの4世代で宿泊でしたが、ユニバーサルルームはとても過ごしやすく、祖父も久しぶりに温泉に入る事ができ大変喜んでいました。 食事の際は配膳してくれた男性スタッフさんがとても感じの良く笑顔が素敵な方で、美味しい食事が更に美味しく感じました。 赤ちゃんに対しても、子供用の椅子や食器の貸し出し、お部屋でもオムツゴミ箱の貸し出しもあり過ごしやすかったです。 お部屋、お風呂、料理、接客全て良く、とても心地よく癒される宿でした。
紗季 — Google review
료칸 매니아라 많이 다녀봤는데 요금이 2인 15만엔인데 석식이 정말 너무 별루임. 룸이나 온천은 좋은데 석식은 5만엔정도 료칸수준인듯. 가짓수도 적고 맛도 별루였음. 석식 안좋다는 리뷰가 꽤 보였는데 역시 석식에서 깜짝 놀랄정도로 별루였음. 게다가 석식 2단계나 업그레이드한 최상위 프리미엄이었음. 인당 20만원씩 추가했는데 어디다 쓴건지 모르겠음 가족 5명 다 같은 이야기. 4시 체크인 했는데 대절탕도 2개는 풀예약이라 이용 못함. 외국인이라 불이익이 있는듯. 미리 예약하라는 이야기도 없었고... 작년에 긴유는 좋았는데 너무나 비교되네요. 추천불가임
Sungsoo K — Google review
1박 2일 짧게 다녀와서 아쉬웠지만 매우 만족스러웠던 숙소입니다. 일본여행에서 온천여행을 꼭 해보고 싶어서 료칸을 알아보다가 이곳에 예약을 했습니다. 하코네 유모토역에서 호텔셔틀버스를 이용할 수 있어서 편리했고, 호텔에 도착해서도 매우 품격있는 직원들의 응대에 기분 좋았습니다. 우리가 예약한 룸도 매우 청결하고 발코니에 온천은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면서 힐링할 수 있는 천국과 같은 느낌을 느꼈습니다 ^^ 다만, 다이닝 식사에서 테이블위로 직원의 실수 때문에 접시가 깨졌는데 유리 파편이 나와 내음식에 들어갈 것 같아서 불안하고 조금 불쾌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이 부분은 음식을 새로 요청하고 싶었지만 직원이 그냥 식사를 진행시켜서 저도 더이상 항의하지 않았습니다. 아쉬운 부분입니다. 프라이빗한 온천을 즐길 수 있어서 좋았던 점이 더 많은 호텔이라서 만족감은 높습니다. 하코네에서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들 수 있어서 감사한 여정이었습니다😊
JJ B — Google review
현재기준으로 교통 하코네유모토역에서 호텔로가는 버스편이 적습니다. 천이백엔정도 내고 택시로 가는 편이 나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호텔에서 역으로 가는 셔틀버스가 오전내내 15분 간격으로 있어 편리합니다 시설 사람들은 아주 친절히고 방도 아주 좋습니다 테라스에서 보이는 경치도 좋고 청소도 잘되어 있습니다 특히 여성전용 온천시설이 잘 구비되어 있고 야외온천에서 보이는 경치도 훌륭합니다 룸서비스로 오는 음식의 수는 적지만 비싸지 않습니다 아쉬운점 경치좋은 외딴 곳에 자리잡아 주변에 변변한 상점이나 식당이 없고 일본식레스토랑과 기념품 위주로 판매하는 매점 그리고 자판기 정도가 전부라 따로 음식을 구매할곳이 없습니다 저녁식사후 간단히 일행과 간식을 먹으려면 도착전에 사서 오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좋은 경치에도 불구하고 호텔 밖이나 안에 산책할만한 곳이 별로 없습니다 아쉬운점은 있지만 온천을 겸비한 호텔로서 매우 훌륭하고 서비스도 친절한 곳입니다
Junghoon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신록의 5월에 들었습니다. 다양한 타입의 방이 있습니다만, 전망이 좋은 6층의 히키(히키)라고 하는 방에 숙박했습니다. 체크인은 픽업이 있었고 수하물을 가져 주셨습니다. 라운지는 큰 생화가 장식되어있어 매우 분위기가 좋으며 음료와 과자가 놓여 있습니다. 테이블로 수속을 끝낸 후, 방에 안내해 주었습니다. 모던하고 차분한 디자인으로 고급 스러움이있어 매우 멋졌습니다. 노천탕은 크고 테라스에서는 대형 데이베드에서 보낼 수 있습니다. 눈앞의 산의 신록과 산애에 보이는 사가미만을 보면서 천천히 보낼 수 있었습니다. 대욕장은 슬로프카로 내려갑니다. 두근두근감이 멈추지 않습니다! 목욕은 남녀 교환제이므로 양쪽 모두 즐길 수 있습니다. 방 목욕도 있기 때문인지, 거의 사람을 만나는 일이 없었습니다. 대나무 숲을 보면서 바위 목욕탕과 침탕에 잠기고, 봄의 계절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또, 전세 목욕도 예약해, 느린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식사의 양은 많지 않았습니다만, 라운지에서 안주나 과자도 있기 때문에, 딱 좋았습니다. 색채가 풍부하고 맛도 부드럽게 마음이 가득한 가이세키 요리를 받았습니다. 스탭 분들의 대응은 정중하고, 미소로 대응해 주셨습니다. 불만이 하나도 없고, 훌륭한 호텔이었습니다. 강하게 말하면 금액이 조금 높을까? 하코네의 스몰 럭셔리 호텔 중에서도 약간 높습니다. 봄에 들었을 때보다, 지금의 계절 11월이 더 금액이 오르고 있는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가격에 맞는 만족감을 얻을 수 있는 호텔에서 틀림없습니다! 또 반드시 묻습니다. 고마워요. (원문) 新緑の5月に伺いました。 色々なタイプのお部屋がありますが、眺望の良い6階の緋(ひき)というお部屋に宿泊しました。 チェックインはお出迎えがあり、荷物を持ってくださいました。 ラウンジは大きな生花が飾られていて、とても雰囲気がよく、ドリンクやお菓子が置いてあります。 テーブルで手続きを済ませたあと、お部屋に案内してもらいました。 モダンで落ち着いたデザインで、かつ高級感がありとても素敵でした。露天風呂は大きく、テラスでは大きなデイベッドで過ごすことができます。 目の前の山の新緑と、山あいに見える相模湾を見ながらゆっくりと過ごすことができました。 大浴場はスロープカーで降りていきます。ワクワク感が止まりません! お風呂は男女入れ替え制なので両方楽しめます。部屋風呂もあるためか、ほとんど人と会うことがありませんでした。 竹林を見ながら岩風呂と寝湯に浸かり、春の季節を堪能できました。 また、貸し切り風呂も予約して、ゆっくりとした時間を過ごすことができました。 食事の量は多くはありませんでしたが、ラウンジでおつまみやお菓子もありますので、ちょうど良かったです。 彩り豊かで味も優しく心のこもった和懐石料理を頂きました。 スタッフの方々の対応は丁寧で、笑顔で対応してくださいました。 不満がひとつもなく、素晴らしいホテルでした。強いて言えば金額が少し高いことかな? 箱根のスモールラグジュアリーホテルの中でも若干高めです。 春に伺ったときより、いまの季節11月の方がさらに金額が上がっているような気がします。 でも値段相応の満足感が得られるホテルで間違いないです! また必ず伺います。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Love J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시간을 보냈고, 편안한 휴식을 원하시는 분들께 이 료칸을 강력 추천합니다. 객실은 넓고 편안하며 아름답게 디자인되어 있었고, 발코니에 있는 전용 온천은 더욱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가이세키 요리는 정말 훌륭했고, 특히 스테이크 코스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모든 직원들이 숙박 내내 세심하고 친절하게 도와주었습니다. 전용 온천도 예약했는데, 정말 훌륭하고 편안하게 쉴 수 있었습니다. (원문) We had an amazing stay and would highly recommend this ryokan to anyone looking for a relaxing experience. The room was spacious, comfortable, and beautifully designed, with a private onsen on the balcony that made the stay even more special. The kaiseki meal was incredible, especially the steak course! All of the staff were exceptionally helpful and attentive throughout our stay. We also booked the private onsen, which was wonderful and incredibly relaxing.
Ben F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처음 숙박했습니다. 몇 년 전에 다리, 허리, 등을 수술한 어머니는 가동역이 좁고, 욕조에 들어가도 배 밖까지만 물에 잠길 수 있습니다. 그 어머니의 「목까지 뜨거운 물에 잠기고 싶다」라는 소망을 실현해 주는 목욕을 찾아, 이 「하츠하나」씨를 발견했습니다. 「카와네노유」라는 전세탕은 수심 1.1 ㎍, 바로 이쪽의 목욕이었습니다! 하츠하나씨는 유모토역에서 송영도 받을 수 있으므로 정말로 고맙다. 지팡이를 붙이면서의 고령의 어머니는 격혼의 버스는 무리이고, 택시의 장뱀의 열에 서서히 기다리고 있는 것도 괴롭다. 모든 조건에 딱 맞는 여관이었습니다. 기대 이상의 최고의 여관이었습니다. 방도 모던한 고급감이 있어 넓고 있어 청소도 제대로 되어 있어 객실 노천탕도 최고였습니다. 방으로부터의 밖의 경치도 라이트 업 되고 있어, 진짜 최고. 멋진 우아한 공간이었습니다. 식사도 매우 맛있게 받았습니다. 직원 분들의 접객도 훌륭했습니다. 외국인 스탭도 몇 명 계셨습니다만, 일본어가 매우 멋지고 제대로 배워 있을 수 있구나, 라고 느꼈습니다. 저희에게는 비싼 숙소입니다만, 「또 가고 싶다」라고 생각하게 해 주는 여관입니다. 멋진 시간을 보낼 수있었습니다. 어머니도 매우 기뻐했습니다. "내년 다시 가자"고 기대할 계획입니다. 그것을 목표로 노력합니다. 그런 기분으로 만들어주는 훌륭한 여관입니다. (원문) 初めて宿泊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 数年前に足・腰・背中を手術した母は可動域が狭く、浴槽に入ってもお腹辺りまでしかお湯に浸かることができません。その母の「首までお湯に浸かりたい」という望みを叶えてくれるお風呂を探し、この「はつはな」さんを見つけました。「川音の湯」という貸切風呂は水深1.1㍍、まさにこちらのお風呂でした! はつはなさんは湯本駅から送迎もしていただけるので本当に有り難い。杖を付きながらの高齢の母は激混みのバスは無理だし、タクシーの長蛇の列に立ちっぱなしで待っていることも辛い。全ての条件にぴったりの旅館でした。 期待以上の最高の旅館でした。 お部屋もモダンな高級感があり広々としていて清掃もきちんとされていて客室露天風呂も最高でした。お部屋からの外の景色もライトアップされていて、本当最高。素敵な優雅な空間でした。 お食事もとても美味しくいただきました。 スタッフの方々の接客も素晴らしかったです。外国人スタッフの方も何人かいらっしゃいましたが、日本語がとても素晴らしくしっかりと学んでいられるんだなぁ、と感じました。 私達には高価なお宿ですが、「また行きたい」と思わせてくれる旅館です。 素敵な時間を過ごすことができました。 母もとても喜んでくれました。 「来年また行こうね」と、楽しみに計画中です。それを目標に頑張ります。 そんな気持ちにさせてくれる素晴らしい旅館です。
みーちゃん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하코네】4성급 호텔! 객실에 노천탕 포함! 하코네 유모토역에서 차로 10분 정도입니다. 2022년 9월에 리뉴얼한 것 같다. 전반적으로 매우 깨끗하고 넓었습니다. 노천탕이있는 객실은 최고였습니다 ✨️ 차분한 공간이고 매우 깨끗한 ✨️ 라운지도 개방감이 있어! 밤에는 술과 간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저녁은 매우 맛있었습니다. 종합적으로 아주 좋은 숙소로 대만족입니다 기념일에도 최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이용합니다. (원문) 【箱根】四つ星ホテル!お部屋に露天風呂付き! 箱根湯本駅から車で10分ほどです。 2022年9月にリニューアルしたみたい。 全体的にとても綺麗で、広々としていました。 露天風呂付き客室は最高でした✨️ 落ち着ける空間だし、とても綺麗✨️ ラウンジも開放感がありまくり! 夜はお酒と軽食を楽しむことができます。 夕食はとても美味しかった。 総合的にとても良い宿で大満足です 記念日にも最適だと思います✨️ また利用します。
Anna — Google review
20-1 Sukumogawa, Hakone, Ashigarashimo District, Kanagawa 250-0313, 일본•https://www.hakone-hotelhatsuhana.jp/?utm_source=Google+business…•+81 460-85-7321•Tips and more reviews for 호텔 하츠하나

28Hotel Indigo Hakone Gora by IHG

4.2
(909)
•
4.0
(6)
•
Mentioned on 
1 list 
호텔
컨퍼런스 센터
웨딩홀
그림 같은 고라 지역에 자리 잡고 있는 IHG 호텔인 호텔 인디고 하코네 고라는 강가에 위치한 고급스러운 휴양지를 제공합니다. 하코네 유모토 역과 후지큐 하이랜드와 같은 인기 명소에서 가까운 이 고급 호텔은 자연의 아름다움에 흠뻑 빠지고 싶은 분들에게 완벽합니다. 투숙객들은 상쾌한 수영장, 편안한 자쿠지, 잘 갖춰진 피트니스 센터와 같은 현대적인 편의 시설을 즐길 수 있습니다.
룸컨디션은 정말 좋고 직원들 서비스도 정말 좋았습니다. 위치가 조금 좋지않은데, 고라역에서 호텔로 상시 차량을 운영해줍니다. 하코네역에서 바로가는 버스편이 있습니다.
씨이상해 — Google review
공용 사우나가 아이들 놀기 좋은 구조로 되어 있어서 가족단위로 가기 좋습니다. 개별 방 발코니에 있는 사우나도 매우 좋구요. 로비근처에 있는 족욕 공간도 아이들이 매우 좋아했습니다. 레스토랑에서의 저녁식사 및 조식도 매우 친절한 스태프 분들과 함께 맛있었습니다. 주변에 식당은 거의 없고, 바로 천 건너에 편의점 있습니다. 렌트카로 가면 호텔 앞에 바로 주차 할수 있습니다. 다음번에도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
맥까페 — Google review
IHG 플래티넘 엘리트 회원이라 2시 10분경에 도착해서 early check in 이 가능하냐고 물었지만 순서를 기다리라고 했다. 아무래도 이상해서 20분이 지난 뒤 다른 직원에게 다시 한번 물어보니 그제서야 곧 안내해 준다고 하였다. 잠시 후 체크인 하는 곳에서는 플래티넘 엘리트 회원에게 주는 룸 업그레이드가 힘들다며 대신에 산전망을 강 전망으로 바꿔주겠다고 한다. 난 강 전망보다 산전망이 조용해서 더 좋은데 이게 무슨 업그레이드인가요? IHG 룸 업그레이드를 일본에서는 받아본 적이 없다. 항상 온갖 핑계로 업그레이드를 회피하고 기껏 600 포인트(1000엔정도)를 주는걸로 대신하거나 전망 정도를 바꿔주는게 전부. IHG의 수준을 쉽게 알 수 있다. 일본만의 문제인지 아니면 IHG 자체가 원래 쓰레기 수준이라 그런지 까지는 알 수 없다. 3박 끝난뒤 요코하마 인터컨티넨탈 피어에서 3박이 예정되어 있다. 아마 그곳에서도 갖은 핑계를 대며 업그레이드를 해주지 않을 거 같다. 힐튼이나 메리어트 계열도 다이아몬드 엘리트라 이제 이번 여행을 끝으로 IHG 계열은 다시는 이용하게 되지 않을거 같다. 좋은 호텔 체인들은 많이 있으니까. 다른 사람들도 이 사실을 알고 참고 하면 좋을 것 같다. 여기 룸 컨디션이나 서비스에 너무 큰 기대를 갖지 말고 오면 만족 할 수도 있을 것 같다.
카이젤소제 — Google review
꼬불꼬불 길로 몇십분 걷기vs가파른 계단으로 숨고르며 6분 오르기 그리고 통화가 가능하다면 호텔에 전화하여 고라역에서 무료로 픽업받기가 있습니다. 위치가 조금 애매하지만 강이 흐르는 곧에 분위기 있는 호텔입니다. 산 속 뷰였지만 풍경은 기대하지 않는 면이 좋아요. 하지만 그리 중요치 않을 정도로 훌륭한 서비스에 개인 실의 온천은 정말 좋았어요! 7시까지 해피아워로 간단한 음료들을 지정된 가격에 마실 수 있었고 아침 조식은 오뎅탕이 정말 맛있더군요… 다음에도 또 들리고 싶습니다.
김민지 — Google review
Restaurant is very cool and comdy 최근 멋진 모던한 프렌치 레스토랑에 다녀왔는데요! 일단, 가게 분위기가 젊고 세련되어 한 걸음 내딛을 때부터 설레임이 전해졌습니다. 직원분들은 친절하고 친근해서 우리를 환영해 주셨어요. 그들의 서비스는 전문적이면서도 편안하게 느낄 수 있어서 즐거운 디너 경험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요리의 맛에는 감탄을 금할 수 없었습니다. 모던한 프렌치 요리의 매력이 가득한데, 신선한 재료와 대담한 조합이 혁신적인 맛을 선사했어요. 풍부한 맛과 향을 지니고 있어 한 그릇 한 그릇이 입맛을 사로잡았습니다. 특히, 대담한 알찬 전채와 혁신적인 디저트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요리의 외형도 신경 쓴 것을 느낄 수 있었어요. 화려하고 아름다운 소재로 장식된 그릇은 젊은 세대의 눈과 입을 만족시켜 주었습니다. SNS에서 화제가 될만한 사진을 찍을 만큼, 외형에도 독특함이 느껴졌습니다. 가격대는 합리적이면서도 고품질의 요리와 멋진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패셔너블한 사람들에게도 접근하기 쉬운 가게입니다. 친구들과의 식사나 특별한 이벤트에 딱 맞아요. 전반적으로 이 모던한 프렌치 레스토랑은 패셔너블한 사람들을 위해 혁신적이고 매력적인 요리와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새로운 프렌치 요리의 세계를 탐험하고 싶은 분들에게는 필수적인 장소입니다. 꼭 방문하여 독특한 디너 경험을 즐겨보세요!
Aya — Google review
Hillside룸 리뷰는 잘 없어서 올립니다. 4층 힐사이드 디럭스룸 사진입니다. 엄청 울창하고 멋있는 숲은 아니지만 사람들 신경쓰지 않고 온천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낮은층 힐사이드는 호텔 정문겸 뒷길이 보여 비추천입니다. 다만 고라역에서 가는 길이 꽤나 꼬불꼬불하고 길이 좁아 위치가 단점입니다. 온천탕은 돌로 되어있어 더 청결합니다. 건물은 호텔식이라 직원들도 친절하고 바와 레스토랑도 멋집니다. 리뷰에서 보던 유자 서비스는 받지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문아무개 — Google review
객실과 온천이 신세대 감각적 심플하고 깨끗하다. 최상의 환경 추천합니다. 조식도 좋고 퍼블릭 온천도 좋고 룸안에 프라이빗 핫 스프링 굿!
Philipe L — Google review
호텔 이뻐요 료칸은 아니지만 나름 특색이있어요 방마다 온천을 즐길수있는 욕조가있어요
조효주 — Google review
924-1 Kiga, Hakone, Ashigarashimo District, Kanagawa 250-0402, 일본•https://www.ihg.com/hotelindigo/hotels/us/en/hakone/hkhhg/hoteld…•+81 460-83-8310•Tips and more reviews for Hotel Indigo Hakone Gora by IHG

29Wisterian Life Club Forest of Verde

3.7
(398)
•
4.5
(4)
•
Mentioned on 
1 list 
호텔
Nestled in the serene forests of Hakone, Wisterian Life Club Forest of Verde is a laid-back hot spring hotel offering two restaurants and stunning mountain views. The resort-style hotel provides easy access to popular attractions like Gotemba, making it convenient for guests to explore the area. With lush green surroundings and complimentary Wi-Fi in the lobby, this tranquil retreat offers a blend of Japanese and international cuisine at its elegant restaurant.
👍👍👍
Woo 1 — Google review
셔틀 버스에 대한 응대가 많이 부족했습니다 외국인이라 체크인 몇일 전 이메일을 했는데 답장도 없었고, 전화를 했는데도 몇시부터 몇시까지인지에 대한 제대로 된 정보를 주지 않아 버스정류장에 도착한시간에는 이미 셔틀이 끝난 시간이였으며, 전화로 문의하니 택시를 타고오라는 무책임한 말 뿐이였습니다. 이후 이 일에 대해 프론트에 정중하게 컴플레인했고,저에게 사과는 했지만 체크인 하러 들어가려 할때 제가 잘못된것 마냥 직원들끼리 서로 괜찮냐 묻는 말에 주고 받는것을 보고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그런서로에 대한 위로는 손님이 없는 장소에서 하는게 맞지 않나요. 호텔리어의 자질이 많이 부족해보이는 직원이 많아 보입니다.
바나나메로나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처음 숙박했습니다. 가이세키 요리는 불평없이 맛있었습니다. 목욕은 노천탕은 없지만 여러 종류의 목욕이 좋았습니다. 룸 키가 하나밖에 없고, 조금 불편을 느낍니다. 하나 불행한 곳은 방의 냄새가 굉장히 냄새. 이것은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확실히 불쾌한 감정이됩니다. 틱아웃 후에 송영 버스를 타고 고라역으로 향했습니다만, 도중 다른 호텔에도 송영 버스가 들러 숙박객을 태우고 있었습니다만, 제대로 송영 버스를 웃는 얼굴로 손을 흔들어 배송하고 있어, 대응의 차이를 느꼈습니다. 하지만 직원의 대응은 나쁘지 않으므로 (보통) 안심하십시오. 우연히 묵은 방이 나빴던지 모르겠지만, 그 방의 냄새만은 어떻게든 해 주었으면 한다. (원문) 初めて宿泊しました。会席料理は文句なしで美味しかったです。お風呂は露天風呂はありませんが、色々な種類のお風呂があり良かったです。ルームキーが一つしか無く、少し不便を感じます。一つ残念な所は、部屋の匂いが凄く臭い。これは改善必要だと思います。間違いなく不快な気持ちになります。チックアウト後に送迎バスに乗り強羅駅に向かいましたが、途中他のホテルにも送迎バスが立ち寄り宿泊客を乗せていましたが、しっかりと送迎バスを笑顔で手をふって見送りしていて、対応の違いを感じました。でも、従業員の対応は悪くないので(普通)安心して下さい。たまたま泊まった部屋が悪かったのか分かりませんが、あの部屋の匂いだけは何とかして欲しい。
X -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어쨌든 최악입니다. 체크인 시 방 열쇠를 건네주고 잊어버려 도중에 잡으러 되돌린다. 방쪽으로 걸어가면 복도가 새까만. . 하아? 방 번호도 잘 보이지 않는다. 방 앞에서 공사 같은 소리가 난다. 방에 들어가도 들린다. 방에 들어가 짐을 확인하면 전날에 보낸 짐이 없다. 프런트까지 돌아와 확인하면 안쪽에서 나왔다. 스스로 운반한다면 체크인 때에 말해! 방 앞에서 공사 같은 소리가 들고 방 안에도 소리가 들리기 때문에 어떻게든 해달라고 한다고. 아래층에 리버티(이 호텔의 판매)가 있어 밤 10시에는 소리가 멈춥니다. ·····에서? 10시까지 참으라고? 일본어 가타코토의 프런트의 사람에서는 이야기가 통하지 않을까 생각했기 때문에 다른 사람과 바뀌었으면 한다고 하면 설비? 의 사람다운 방법이 나와 프런트에 방을 바꾸는 것이 좋다고 전했으므로 방에서 기다려 주세요. 라는 것. 얼마 지나서 방은 바꿔 주었습니다. 유네상에서 산잔 놀은 후의 신체에는 매우 응할 수 있는 체크인. 아침·저녁 모두 바이킹이었습니다만 아무도 업무용의 것을 따뜻하게 하면 낼 수 있는 것 같은 메인? 튀김도 따뜻하지 않은, 초밥도 2 관이 된 접시가 즐비. 스프도 왠지 엷게 된 것 같은 맛. 아무리 이미지라고 해도 HP의 사진과 큰 차이! 2박했지만 거의 메뉴가 변함없이 아무도 맛있었다~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 없었다. 아이도 먹는 것이 없고 편의점에서 도시락을 사는 시말. 목욕은 방탕이 온천이었기 때문에 좋았다. 2연박이므로 다음날은 타월의 교환을 부탁했지만 비닐봉지에 넣어진 수건류와 어메니티등이 방안에 퐁과 놓인 상태였다. 얼음도 8시에 닫히는 매점에서 구입해야 한다. 방수가 많음에 맞지 않는 코인 세탁기 총 4대. 신경이 쓰이는 것을 쓰기 시작하면 기리가 없어 나온다. 올해의 여름 3번째의 여행으로 지갑 사정의 사정으로 이 호텔로 했지만 이만큼 심하다고는. 이제 다시 이곳에서 신세를 질 수는 없다. (원문) とにかく最悪です。 チェックイン時に部屋のキーを渡し忘れをされ途中で取りに引き返す。部屋の方へ歩いて行くと廊下が真っ暗。。はぁ?部屋番号もよく見えない。部屋の前から工事のような音がする。部屋に入っても聞こえる。部屋に入り荷物を確認すると前日に送った荷物が無い。フロントまで戻り確認すると奥から出てきた。自分で運ぶならチェックインの時に言ってよ!部屋の前から工事のような音がするし部屋の中にも音が聞こえるので何とかしてほしいと言うと。下の階にリバティ(このホテルの売り)があり夜10時には音が止みます。・・・・・で?10時まで我慢しろと?日本語カタコトのフロントの人では話が通じないのかと思ったので他の人と変わってほしいというと設備?の人らしき方が出てきてフロントに部屋を変えた方がいいと伝えましたので部屋でお待ちください。とのこと。ほどなくして部屋は変えてもらえました。ユネッサンでさんざん遊んだ後の身体にはとても応えるチェックイン。朝・夕食ともバイキングでしたがどれも業務用のものを温めれば出せるような物でメイン?の天ぷらも温かくない、お寿司も2貫のったお皿がズラリ。スープもなんだか薄められたような味。いくらイメージとはいえHPの写真と大違い!2泊したがほとんどメニューが変わらずどれも美味しかった~と言えるものがなかった。子供も食べるものがなくコンビニでお弁当を買う始末。お風呂は部屋風呂が温泉だったので良かった。2連泊なので次の日はタオルの交換をお願いしたがビニール袋に入れられたタオル類とアメニティ等が部屋の中にポンと置かれた状態であった。氷も8時で閉まる売店で購入しなければいけない。部屋数の多さに合わないコインランドリー計4台。気になることを書き始めたらキリがなく出てくる。今年の夏3度目の旅行でお財布事情の都合でこのホテルにしたがこれほど酷いとは。もう二度とこちらでお世話になることはない。
良子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호텔은 가성비가 매우 좋다고 생각합니다. 뻔한 얘기지만, 오래되고 빈티지한 매력이 있고,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예전에는 멤버십 클럽이었던 것 같습니다. 객실은 넓고 깨끗하며 잘 관리되어 있지만 복도는 그렇지 않습니다. 뒷길을 따라 유넷산 스파로 가는 다른 식당들이 있고, 다른 호텔에도 바가 있으며, 호텔 내에는 가족끼리 이용하기 좋은 공간들이 있습니다. 물론 이곳에 온 진짜 이유는 온천입니다. 작은 목욕탕과 여러 개의 수영장, 자쿠지, 폭포 마사지를 갖춘 대형 대중탕이 있습니다. 추운 밤에는 정말 좋은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했습니다. 위치는 산 꼭대기에 있습니다. 역까지 걸어갈 수도 있지만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고라까지 가는 무료 셔틀에 대해 문의하거나 근처 역에서 '텐유'까지 유료 버스를 이용하세요. 설명과 거의 같은 3성급 호텔입니다. (원문) I’d rate this hotel as very good value. To get the obvious out of the way, it’s old and has a vintage charm to it, and from the name you can infer it used to be a members’ club. The room is huge and clean, well maintained, the corridors less so. There are other eateries via a back path to the Yunessun spa, a bar at the other hotel, and other family friendly areas on site. What you’re really here for is the onsen, of course. There is both a smaller bath and a large public spa with several pools, including jacuzzis and waterfall massages. Great experience on a cold night. Staff were friendly. Location wise, you’re on top of a mountain. It’s possible to walk to the station but I don’t recommend it. Ask about the free shuttle that goes to Gora or take the paid bus from the nearby station to ‘Tenyu’. It is almost exactly as described, a 3 star hotel.
Justin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유네상에서 놀은 후, 모리노유에서 입욕을 마친 후 이곳의 호텔을 이용했습니다. 시설은 오래된 것 같고, 프런트에 장식하고 있는 사진의 인연이 열화로 왜곡되어 있거나, 곳곳에 경년 열화를 느꼈습니다만, 스탭의 대응은 정중했습니다. 방도 망토가 빗나가 뒤틀리고 있거나, 레이스의 커튼에 구멍이 비어 있어, 낡음이 퍼져 나갔습니다. 화장실의 흐름도 나쁘고, 얼굴을 씻거나 하면, 웅덩이가 생겨, 흘러들 때까지 시간이 걸렸습니다. 저녁 식사는 호화롭고 맛있게 받았습니다. 다만, 솥밥에 불을 넣어 완성되기까지 30분 걸리므로, 술을 마시지 않는 나에게는 오랫동안 느꼈습니다. 놀란 것은 아침 식사입니다. 바이킹의 종류가 너무 많아 아이들도 텐션 폭상이었습니다. 저렴한 호텔이지만 식사는 매우 만족했습니다. 유네상까지 산책로로 5분 정도이므로 유네상을 이용한 후 싸게 묵고 싶은 사람은 좋을지도. (원문) ユネッサンで遊んだ後、森の湯で入浴を済ませてからこちらのホテルを利用しました。 施設は古そうで、フロントに飾ってある写真の縁が劣化で歪んでいたり、あちこちに経年劣化を感じましたが、スタッフの対応は丁寧でした。 お部屋も網戸が外れて歪んでいたり、レースのカーテンに穴が空いていて、古さが滲み出ていました。 洗面所の流れも悪く、顔を洗ったりすると、水たまりが出来て、流れきるまで時間がかかってました。 夕食は豪華で美味しく頂きました。ただ、釜飯に火を入れて出来上がるまで30分かかるので、お酒を飲まない私には長く感じました。 驚いたのは朝食です。バイキングの種類がとても多くて、子供達もテンション爆上がりでした。お安いホテルなのに、食事はとても満足でした。 ユネッサンまで遊歩道で5分程度なので、ユネッサンを利用した後安く泊まりたい人は良いかも。
S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자면 좋다, 사람에게 좋은 것일까? 방에 차도 커피도 차과자도 없다. 그 지역의 추천 과자나 재미있는 사람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 식기는 있었다. 분할도. 온수 냄비도 있다. 부엌? 같은 곳의 전기는 붙지 않았다. 차로 가면 미술관 등 둘러보기에는 좋은 장소일까. (원문) 寝れれば良い、の人には良いのかな? お部屋に、お茶もコーヒーも茶菓子もない。 その地域のおすすめのお菓子とか楽しみな人もいると思うけど…。 食器はあった。割りばしも。 湯沸かしポットもある。 キッチン?みたいなところの電気はつかなかった。 車で行けば美術館など巡るには良い場所かと。
翠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특별한 건 없었습니다. 외국인 손님 응대에 대한 직원들의 미숙함에 대한 지적은 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모두 친절했습니다. 세탁기/전자레인지가 있고, 안에 작은 매점과 식당도 있습니다. 새벽 1시까지 운영하는 온천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시설이 오래되었지만, 잠깐 들르는 사람이라면 괜찮습니다. (원문) Senza infamia e senza lode. Trovo ingiustificati i commenti sull’inadeguatezza del personale a gestire i clienti stranieri. Erano tutti disponibili. Presenti le lavatrici/microonde e un piccolo shop e area ristorante all’interno. Inoltre hai accesso alle onsen che sono aperte fino all’1 di notte. In generale la struttura è datata ma se si è di passaggio è discreta
Elena ( — Google review
1274 Ninotaira, Hakone, Ashigarashimo District, Kanagawa 250-0407, 일본•https://wlc-gs.com/verde/•+81 460-82-2266•Tips and more reviews for Wisterian Life Club Forest of Verde

30기타노카제 사료

4.4
(225)
•
4.3
(4)
•
Mentioned on 
1 list 
료칸
호텔
관광 명소
키타노카제 사료는 레스토랑, 정원, 시장이 있는 고급 일본 여관입니다. 이 여관은 무료 아침 식사와 저녁 식사도 제공합니다.
고라역에서 엄청 멉니다. 접근성이 떨어져서 힘들지만 그래도 너무 예쁘고 한적한 곳이었어서 좋았습니다. 가이세키 요리는 아주 멋있었고 맛도 있었습니다만 동양 음식이라 유럽, 미주 쪽 사람들 입맛에 맞을지는 모르겠습니다 시온룸에서 묵었는데 바깥쪽 베드 시트는 지저분합니다... 야외 룸 베란다에도 샤워실에도 두군데 모두 온천욕조가 있어서 좋았어요. 그 외 모든 점(친절도, 어매니티, 시설 등)또한 매우 좋았습니다 한국유학하셨다는 직원 분을 부리나케 응대할 수 있게 매칭해주는 노력이 감사했습니다. ㅎ
Olivia H — Google review
2시간 동안 진행되는 가이세키 요리가 예술이다 숙박요금의 절반이상은 식대일듯..!정말 하나하나 감동 ! 노천탕에는 온천수가 실내탕에는 그냥물이다 시설 매우 깔끔하고 고급스럽다
손미리 — Google review
많은 호텔들과 적지 않은 료칸들을 다녀봤지만 여기 만큼 좋았던 곳은 없었습니다.
So ( — Google review
하코네의 좋 여관. 칼팩에서 추천해 오긴했는데 생각보단 쏘쏘. 가이세키가 맛있다고했는데 정통 가이세키라기보다는 스시집의 코스요리같은 느낌? 그릇도 셋팅도 맛도. 음식맛은 재료와 어울리지않아 맛있다라고 느끼는 요리는 한두개정도임. 탕은 대욕탕은 없고 각자방에 딸린 욕탕뿐.
서옥천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숙박이었어요! 직원들은 정말 친절하고 세심하게 배려해 주셨고, 음식도 훌륭했고, 전용 온천도 있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일본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정말 멋진 방법이었습니다. 이 지역을 방문하는 모든 분께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Absolutely incredible stay here! The staff were very friendly and accommodating, the food was exceptional and having the private onsen was a lovely added extra. A really gorgeous way to experience the Japanese culture. Highly recommend to anyone visiting the area!
Gabrielle 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202510 묵은 방은 사우나가있는 "MIZUBASYOU". 사우나는 잠들 수 없는 사이즈이지만 무릎을 구부려 어떻게든. 온도 조정을 스스로 할 수 있기 때문에 고맙다. 물탕도 미지근한 물로 바로 넣도록 준비해 주신 것이 기뻤다. 다음날 운전해 돌아가기도 하고 도착일 밖에 마실 수 없기 때문에 방의 냉장고에 있는 무료 맥주와 와인을 저녁 식사 전 시코타마 마셔 좋은 기분. 또한 라운지의 무료 알코올과 안주 파스타 스낵까지 한번 드실 수 있습니다. 추가 보충은 별로 없는 느낌? 알코올을 식히는 양동이의 얼음이 서비스 제공 전에는 녹아 따뜻해지고 있었다고 유감 포인트. 저녁 식사 후의 라운지에는 약간의 간식이 추가되어 이쪽도 한가지. 과일이 맛있고 이것은 다음날 아침도 먹을 수 있다면 좋습니다. 저녁 17:30부터, 국물이 효과가 있던 홋카이도도 맛볼 수 있는 가이세키에서 해산물이 많기 때문에 죄책감 없이 완식. 아침 식사 08:00부터, 일기 내내 하지 않고 요리장의 품서에 없는 일품으로부터 천천히 시작된 것은 좋았다. 스탭은 모두 젊고 열심히 하고 있지만, 일부 이름을 잘못하거나 설명이 부족하거나는 있어. 베테랑의 위트가 풍부한 대화 등은 기대할 수 없지만 앞으로 성장해 주셨으면 한다. 체크 아웃시 비가 내리고 있었는데 젖는 것도 상관없이 짐을 차까지 옮겨 준 것은 매우 감사합니다. 계절을 바꾸고 다시 숙박하고 싶었습니다. (원문) 202510 泊まった部屋はサウナ付き「MIZUBASYOU」。サウナは寝転がることができないサイズだけど膝を曲げてなんとか。温度調整が自分で出来るのでありがたい。水風呂もぬるま湯ですぐ入れるようにと準備していただてたのがうれしかった。 翌日運転して帰ることもあって到着日しか飲めないため部屋の冷蔵庫にある無料のビールとワインを夕食前しこたま飲んでいい気分。さらにはラウンジの無料アルコールとおつまみのパスタスナックまでひと通りいただく。追加補充はあまりない感じ?アルコールを冷やすバケツの氷がサービス提供前には溶け切ってぬるくなっていたとが残念ポイント。 夕食後のラウンジにはちょっとしたおやつが追加されこちらもひと通り。フルーツが美味しくてこれは翌朝も食べられたらなお良し 夕食17:30から、出汁が効いた北海道も味わえちゃう懐石で魚介が多いので罪悪感なく完食。 朝食08:00から、一気出しではじらず料理長のお品書きにない一品からゆっくり始まったはよかった。 スタッフは皆若くて頑張ってるけど、一部名前を間違えられたり説明が足りなかったりはあり。ベテランのウィットに富んだ会話等は期待できないがこれから成長してただきたい。 チェックアウト時、雨が降っていたのに濡れるのも構わず荷物を車まで運んでくれたのはとても感謝です。 季節を変えてまた宿泊したいと思えました。
てぃーまりーふくてぃーまりーふく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시온이라는 방에 숙박했습니다. 방도 깨끗하고 온천도 훌륭하고, 전세 목욕도 들어갔습니다만 매우 좋았습니다. 특히 식사가 매우 맛있었습니다. 외형도 맛도 양도 최고였습니다. 배가 가득 찼습니다. 또한 여관의 여러분, 어느 쪽도 미소가 멋지고, 접대는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노천탕에 라이트가 없고, 연락하면, 곧바로 대응해 주셔, 정말로 마음도 몸도 치유되었습니다. 정말 고마워요. 정말 멋진 여관입니다. 또 여기에 묻고 싶습니다. (원문) シオンというお部屋に宿泊しました。 お部屋も綺麗で温泉も素晴らしく、貸し切り風呂も入らせていただきましたがとても良かったです。特に食事が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見た目もお味も量も最高でした。お腹がいっぱいになりました。また旅館のみなさん、どの方も笑顔がステキで、接遇は素晴らしいと思います。露天風呂にライトがなく、連絡したら、すぐに対応してくださって、本当に心も体も癒されました。 どうも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本当に素晴らしい旅館です。 またこちらに伺いたいと思います。
理恵子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객실은 정말 최고였어요! 개인 온천이 두 개 있었는데, 하나는 실외에, 다른 하나는 실내에 있었어요. 음료는 객실 요금에 포함되어 있었고, 저녁과 아침 식사는 개인실에서 제공되었어요. 아쉽게도 숙박하는 동안 몸이 안 좋아서 음식에 대해서는 딱히 말씀드릴 수가 없네요. 저희 가족은 이곳에서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2박을 예약했으면 좋았을 텐데 아쉽네요. 1박으로는 부족했거든요! 이 료칸을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The room was amazing! We had 2 private onsen s on our, one outside and the other indoors. Drinks came with the room and dinner and breakfast were served in a private room. Unfortunately, I was sick during our stay so can’t really say anything about the food. Our family thoroughly enjoyed our experience here! Wish we would’ve booked for 2 nights. One night was not enough! Would recommend this ryokan!
Cindy — Google review
934-29 Sengokuhara, Hakone, Ashigarashimo District, Kanagawa 250-0631, 일본•http://www.kitanokaze-saryou.com/•+81 570-026-577•Tips and more reviews for 기타노카제 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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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하코네 아시노코 하나오리

4.3
(3151)
•
Mentioned on 
1 list 
호텔
리조트
하나오리는 일본 하코네에 위치한 세련된 온천 호텔로, 아시 호수의 경치 좋은 전망을 제공하는 편안한 숙소입니다. 호텔은 넓은 객실, 온천 욕조 및 사우나를 갖추고 있어 손님들이 아름다운 지역을 탐험한 후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이 호텔은 센고쿠하라 온천 지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무료 주차, 레스토랑 및 성인과 어린이를 위한 오락 옵션과 같은 편의 시설을 제공합니다.
호텔에 미리 연락하면 오다와라역에서 호텔까지 가는 버스를 탈 수 있어서 편했습니다. 호텔은 2인 트윈방 기준 방도 넓었고 화장실도 아주 좋았습니다. 아침, 저녁 뷔페도 맛있었습니다. 위치는 도겐다이항과 로프웨이 근처에 있어서 바로 관광하기에도 좋았습니다.
Chris Y — Google review
첫째날 객실이 주차장쪽이라 금액을 더 내고 호수 전망방으로 옮겼고 3월임에도 눈비가와서 방이 추웠다. 위치는 호수앞이고 크루즈와 로프웨이 탈수있는곳이라 좋은편이고 조석뷔페가 매일 같고 가지수는 많지만 특별히 맛있는것은 없는편이다. 술이 무제한이라 따로 사갈 필요가 없고 와이파이가 끊겨 연속적 사용이 어렵다.
유니콘 — Google review
되게 분위기 좋고 식사도 맛있었습니다(저녁뷔페는 알콜노미호다이라서 좋았지만 호텔뷔페에서는 처음으로 시간제한이 있어서 조금 놀랐습니다) 숙소가 세 건물로 나눠져있고 제일 마지막 건물에 묵어서 호텔 프론트에서 조금 멀어 불편했습니다. 대욕장은 깨끗하고 좋지만 아시노코가 그렇게 예쁘게 보이는 뷰는 아니어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대신 프론트 앞 족욕하는 곳이 엄청 예뻤습니다. 오다와라역에서 셔틀도 있으니 예약하면 이용 할 수 있습니다.
YI C — Google review
하코네에서 2박 3일간 머무는 여행 동안 2번째로 머문 숙소입니다. 가격은 싼 편이 아니지만, 가뜩이나 비싼 하코네 숙소 비용을 생각하면, 의외로 가성비 좋다고 생각해요. 목욕탕 시설은 굉장히 좋은 편이고, 식사는 뷔페입니다. 대단히 맛있는 편은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가격 대비 최소한의 만족도는 달성해요. 단, 시내에서 멀리 떨어진 만큼 관광객에게는 추천하기 애매한 위치입니다. 저녁이 되면 할 수 있는 것이 없거든요. 만약 지내실 계획이라면, 하코네 관광을 끝낸 후에 체크인 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하룻밤을 머물고, 다음 날 호텔에서 제공하는 픽업 서비스를 이용해서 역까지 가는 여행 계획을 추천합니다.
장영훈 — Google review
고급 료칸호텔이라기 보단 비싼 관광호텔 같은 곳으로, 가격대비 만족도는 상당히 떨어지지만 장점도 많은 곳입니다. 장점 1. 단연 호수뷰. 아주 멋진 호수 파노라마뷰를 호수쪽 객실과 로비, 식당에서 볼 수 있음. 그러나 반대쪽 객실들은 마운틴뷰가 아니라 아예 주차장뷰라 크게 차이가 남. 비싸도 호수뷰를 선택해야. 2. 위치: 하코네유모토역에서 1시간 거리로 멀긴 하지만, 이 지역에선 드물게 호텔 송영버스가 있고, 도겐다이 바로 옆이니 교통의 허브라, 은근히 돌아다니기 편함. 하네다공항에서도 버스가 있음. 호텔 홈피 참고. 3. 효율적인 접객: 이메일 문의에 아주 신속하게 답이 오고, 프론트에 영어가 능숙하고 프로페셔널한 여성직원이 있어 매우 인상적이었음. 4. 건물: 깔끔하고 현대적임. 단, 주차장뷰 객실배치는 이해할 수 없음. 단점: 기본이 약함 1. 식사: 빈약함. 유사가격대 숙소들에 비해 부페 종류가 제한적이라 그다지 먹을 것이 없고, 무엇보다 2박하는 동안 메뉴가 정확히 똑같아서 무성의하다 느꼈음. 2. 온천: 깔끔한 시설 외에 감흥이 전혀 없음. 호수뷰 없음. 결정적으로 하코네인데 물이 좋다는 생각은 전혀 안들고, 노천탕과 실내탕 하나만 온천수인 점엔 배신감도 느꼈음. 3. 소음: 중국인과 서양인 관광객이 압도적으로 많은데, 욕탕과 식당 등이 상당히 소란하여 휴식에 방해가 됨. 중상급 료칸호텔보다는 저렴한 관광호텔 같았음. 종합적으로, 장점이 많은 편리하고 깔끔한 시설이나, 높은 가격대비 실망이 큼. 가족 단위나 단체로 시끌벅적 즐기기엔 괜찮을 듯함.
JY J — Google review
아름다운 호수뷰와 야외를 보면 온천을 즐길수있는 호텔. 호수뷰가 보이는 바로 앞쪽으로 구성되어있는 전망좋은 호텔로 내부에 숙박객실 테라스에 개별 욕조가 구비된 객실이 존재하며 온천수를 그대로 느낄수있는 내부 온천이 구비되어있다. 패키지에 따라서 석식과 조식 역시 추가된 패키지가 신청 가능하며 방문시 호스트와 직원이 사용방법 및 안내를 받아 내부이용 및 온천 안내사항을 들을수가 있다. 대부분의 일본여행에서 그렇듯이 서비스가 굉장히 좋으며 야간에도 소규모 직원들이 대기하고 있기에 언제든 문의 및 도움, 안내를 받을수가 있다. 온천은 밤 12시까지 운영되며 중간에 청소 및 관리 시간을 제외한다면 언제든지 사용할수가 있는데 외부쪽과 하늘이 뚤려있는공간으로 온천이 구비되어 있기에 저녁 혹은 늦은 밤시간대 찾아가서 느긋하게 온천을 즐기는걸 추천한다. 10 ~ 12시 사이에는 외국인들도 없기에 꽤나 조용히 온천을 즐길수가 있으니 더더욱 좋다. 이렇게 좋은 구성임에도 불구하지만 이 호텔 역시 단점이 존재하는데 바로 교통편과 인프라인데 위치가 위치이니 만큼 오는 방법은 버스 혹은 택시 밖에 없으며 무엇보다도 버스도 굉장히 일찍 끊기고 시간대가 마을버스 수준이다. 무엇보다도 마을에서 나갈때 모든사람들이 낑겨타는수준 으로 버스에 눌러서 사람들을 태우고 움직이기에 큰짐을 들고 이동하는 여행객 입장에서는 꽤나 힘든 편이다. 인프라 역시 마찬가지인데 일대주변으로 보면 아무것도 안나온것을 알수가있을텐데 편의점조차도 없기때문에 "반드시" 이곳으로 오기전에 미리 편의점을 들리는것을 강력하게 추천한다. 그리고 개인적인 경험으로의 이야기지만 본인의 경우는 하필 외부로 나가는 당일날 눈이 오는바람에 호텔에 갇혀 버리는 사태가 발생하였는데 아까도 말했지만 호텔의 위치가 위치다보니 눈이나 폭우가 오면 버스나 택시가 운행을 하지 않는다고 한다. 그러니 여행전 반드시 기상 사항을 체크할것을 권고한다. 그래도 개인적으로 하코네에서 이만한 온천도 없는거 같다. 가성비도 나쁘지 않으며 무엇보다도 뷰 맛집이니 꼭 한번 하코네에 간다면 가보는것을 추천한다.
Serious T — Google review
하코네 지역의 다른 숙박지와 비교하여 가격이 다소 있는 편이고 접근성이 낮기는 하지만, 일단 숙박을 하게 되면 만족도가 매우 높은 편이다. (전일 하코네유모토 지역의 다른 호텔에서 숙박을 하였으나, 인프라 및 서비스가 너무 차이가 났다) - 접근성 사실 도겐다이항/역에서 도보로 5분 이내 있기 때문에, 하코네 지역의 여행 동선을 어떻게 구성하냐에 따라 접근성이 결정된다. 하코네 지역을 이용할 경우 하코네 프리패스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을텐데, 유람선을 탑승하거나 Railway (케이블카)를 탑승해서 도겐다이에서 끝내는 여행 일정으로 구성하면 여행 일정을 알차게 구성할 수 있다. 오다와라역에서 송영버스 이용도 가능하다. (다만, 송영버스가 크지 않은 관계로 미리 신청 필요) 만약 하네다 공항에서 직접 오거나 가는 경우 공항 리무진 버스가 도겐다이역까지 편성되어 있어 이용하기 좋다. (자주 있는 편은 아니고 2~3시간 간격으로 배차되어 있음) - 숙박 약 3개월 전에 예약을 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매우 만족스러운 방으로 배정받았다. 3개의 건물 중에서 로비/식당/대욕장이 있는 본관 외 숙박은 Togen / Kosui 2개동에서 하게 되는데, 그 중 Togen 동의 5층이 View가 가장 훌륭하다. 4층으로만 내려가도 전면에 있는 나무들로 인해서 호수 전망이 일부 가려지게 된다. 침대 컨디션은 좋은 편이다. 청소 상태도 좋고, 비치되어 있는 실내복도 좋다. 기본적인 어매니티는 룸 뿐만 아니라 호텔 로비 등에서도 추가도 확보 가능하지만, 칫솔은 룸에 배치되어 있지 않고 체크인 시 프론트에 요청하면 받을 수 있다. - 온천 대욕장은 크지 않지만, 전체적인 구성이 좋은 편이다. 수질도 좋은 편이며, 수시로 욕장 청소를 하고 있어서 청결 상태 훌륭하다. 그동안 여러 료칸/호텔을 다녀봤지만, 다이슨 헤어드라이어기가 있는 곳은 처음이다.. ^O^ - 소통 대부분의 직원들이 일본어 외 영어로 소통이 가능하다. 한국어 가능한 직원은 안타깝게도 없다. - 식사 석식/조식 모두 뷔페식으로 진행되는데, 과거 리뷰를 보면 이 부분을 지적하는 이용객들이 있다. 전반적으로 보면 일본 가정식에 기반하는 뷔페식이라고 볼 수 있다. 그래서 훗카이도와 같은 다른 지역 온천 호텔이나 혹은 호시노와 같은 계열의 리조트 호텔에서 제공하는 뷔페식과 비교하였을 때 시그니처 매뉴가 부족한 것으로 보인다. 일본여행을 자주 했거나 일본에 거주한 적이 있다면 이런 가정식에 가까운 뷔페 구성이 괜찮을 듯 하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입에 안 맞거나 정작 먹을거리가 없다고 생각할 수 있다. 실제로 서양권에서 온 숙박객들은 뭘 먹을지 몰라서 당황하는 모습이 자주 보였다. - 주변 인프라 일단 주변에 편의점이 없다. 건물 내 자판기가 있기는 하지만 일부 음료/맥주만 판매하고 있다. 로비에 매점이 있기는 하지만 선물용이나 간단한 안주꺼리만 취급하고 있어 다른 지역에서 편의점 쇼핑을 하고 와야 한다. 도겐다이항/역에도 매점이 있기는 하나 역시나 선물용 먹거리 위주이다. 주변에 점심 등을 해결할 수 있는 곳은 적지만 괜찮은 곳이 있다. 도겐다이항/역에도 괜찮은 식당이 있고 선착장 쪽으로도 카레, 소바 등을 먹을 수 있는 곳이 있다. 전반적으로 하코네유모토처럼 사람에 치이지도 않고 정말 조용하고 아름다운 곳에 편안하고 한적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이다. 주변에 해적선 외에는 액티비티가 없는 편이지만, 아시노 호수 하나만으로도 여행을 만끽하기 충분하다. (에반게리온 배경이 되는 곳이니.. 관련 박물관 같은 거 하나 만들어도 성지가 될 듯 한데... 에반게리온 관련한 액티비티는 도겐다이역 안에 있는 포토스팟 하나밖에 없다) 앞서 이야기한 바와 같이 하네다공항 리무진 버스 혹은 호텔 송영버스가 있기 때문에 하코네유모토를 거치지 않고 바로 오는 것도 추천한다. 연박을 하는 경우 프리패스를 이용해서 오와쿠다니 / 고우라 지역 등으로 접근성도 좋아서 하코네 지역의 액티비티도 충분히 즐길 수 있다.
한동설 — Google review
시설이 좋고 가격대에 맞는 서비스 및 객실을 경험할 수 있었던 호텔. 위치는 하코네 역에서 버스로 약 45분 거리에 있는 로프웨이 종점 및 선착장 주위에 있습니다. 관광코스를 둘러서 오는 분들에게는 최적의 장소인 듯 합니다. 저는 역에서 바로 셔틀을 이용하고 싶었으나 사전 예약문의 때 예약이 꽉 찼다는 연락을 받아(일본어) 시내버스로 이동했습니다. 체크인 때는 호텔 내부의 시설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을 들었습니다. 일본어가 조금 가능하여 기본적으로 일본어로 들었고 이해를 못 한 부분은 영어로 설명을 받았습니다. 석식시간을 이때 결정하시면 됩니다. 객실은 흔한 일본의 호텔객실과 비슷한 수준이었으며 센베같은 웰컴 스낵이 있습니다. 기본적인 실내복을 입을 수 있으며 유카타는 대윽장 옆에서 따로 요청해야합니다. 대욕장 시설은 괜찮았습니다. 탕이 온도에 따라 있고 바깥으로 가면 누워서 즐기는 형식의 노천탕이 있습니다. 사우나 시설도 존재합니다. 가장 만족한 부분은 굳이 수건을 들고 갈 필요없이 수건이 무제한으로 제공되며 호텔이 지어진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헤어 드라이기가 다이슨 제품이었습니다. 욕장 바깥으로 나가면 우유자판기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석식은 바이킹즈 (뷔페식) 형태로 영문 또는 일본어로 된 안내서를 받습니다. 카드 2장을 받는데 카드를 제출하면 고기 및 생선 구이 요리를 요청하여 받을 수 있으며 횟수는 무제한 입니다. 다른 뷔페식은 평범했으나 카드로 먹는 메인디쉬는 꽤나 괜찮았습니다. 조식은 여타 호텔과 비슷한 평범한 수준이었습니다. 주류는 추가 요금이 붙는데 생맥주가 좀 별로이니 참고 바랍니다. 하코네 주위 료칸 예약이 꽉 차서 차선책으로 선택한 호텔이었으나 시설이 최신식이고 큰 불편함이 없어 다른 분들에게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Kwon K — Google review
桃源台 160, Motohakone, Hakone, Ashigarashimo District, Kanagawa 250-0522, 일본•https://ashinoko-hanaori.orixhotelsandresorts.com/•+81 460-83-8739•Tips and more reviews for 하코네 아시노코 하나오리

32Tokinoyu Setsugetsuka

4.0
(2366)
•
Mentioned on 
1 list 
호텔
인
토키노유 세츠게츠카는 전통 일본의 환대와 현대적인 편안함을 아름답게 조화시킨 현대적인 료칸입니다. 고라역에서 도보로 단 1분 거리에 위치한 이 고요한 여관은 멋진 산 전망을 제공하며, 개인 및 공동 온천 욕탕을 갖추고 있습니다. 가족 단위 손님을 따뜻하게 맞이하며, 개인 노천탕이 포함된 객실 옵션도 있어 주변 자연의 아름다움을 평화롭게 즐기기에 완벽합니다. 숙소는 일본식에서 서양식까지 다양하며, 모두 넓은 침대가 마련되어 있어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위치와 직원분들 서비스가 매우 친절하고 좋음 디저트 먹었는데 안먹었는줄 알고 방까지 갖다주는 엄청난 친절함 온천도 노천탕이 매우 좋음 생선은 약간 비려서 비린걸 잘 못먹는 사람은 새우초밥과 오징어 계란스시를 먹는걸 추천한다 생선류들이 많이 나오는데 대부분 남겨서 매우 미안했음 중국인 숙박객이 옆 객실에 묵을경우 테라스에서 담배를 피는 경우가 있는데 체크인할때 좀 더 주의를 주는게 좋을거같음 목욕탕 안에서 핸드폰도 하고 수건으로 전신 다 닦고 수건 탕에 쫙 짜고 나가고 타월백으로 탕 들어가는 입구 길막등 명절때 오면 중국 그 자체를 느낄수있음
KEUNWOO R — Google review
장점 방은 넓고 그럭저럭 좋다. 내부에서 진행하는 무료 찐빵 지급, 간식 배부, 야식 소바 등 시간제 행사가 다양하다. 직원들 모두가 친절하고 정중해 너무 감사했다. 위치 또한 큰 장점이다. 오와쿠다니로 향하는 로프웨이로 갈아타는 고라역 근처에 위치해 동선상 큰 이익을 볼 수 있었다. 단점 방문 일자가 연초인 성수기였음을 감안해도, 지불한 비용에 비해 서비스 속도가 매우 아쉬웠다. 대응 직원의 부족으로 서비스 시설이나 음식 제공 속도가 매우 느렸고, 대응 직원 수도 적어 시간제 행사나 가이세키에서 대기하는 시간이 너무 길었다. 저녁 가이세키에서 주문한 일본주가 30분후에야 나올 정도였고, 찐빵 지급 행사는 10명 정도가 20분을 기다려야 겨우 받을 수 있었다. 조식 또한 10분 정도의 대기 후 자리로 안내받았고, 다시 15분을 기다려서 식사를 받았다. 식사는 밥을 제외한 대부분이 냉채였고, 어묵과 생선 등은 램프에 덥혀먹는 방식이었다. 음식을 직접 덥혀먹거나 순서를 기다리는 것에 큰 문제가 있지는 않았지만, 지불한 비용이 크다보니 불만을 조금 느꼈다. 하코네의 온천수와 주변 료칸의 방식을 잘 알지는 못하지만, 개인탕과 대욕장의 온천수는 다른 여행지에서 느낀 것보다 몇배는 묽게 물을 섞은 느낌이었다. 개인탕은 물의 온도가 미지근했으나, 대욕탕의 시설은 괜찮았다. 제일 만족한 욕탕은 객실마다 제공된 개인탕이었다. 총평: 서비스 제공의 속도나 온천에 대해 불만이 있을 수 있지만, 접근성 하나를 바라본다면 여기가 최선이다. 근데 나라면 그냥 유모토 근처 2만엔짜리 리조트에 묵고, 온천 테마파크를 가겠다. 그 편이 싸고, 만족도도 높으리라. 재방문 의사는 없을 듯.
김범근 — Google review
고우라역과 도보로 가능하다는 큰 장점 규모가 큰 료칸 스타일 호텔. 대욕장과 탄산온천은 좋았으나 가족탕(전세탕)은 너무 더럽고 낡아서 사용하고 싶지가 않다. 저녁식사와 아침식사가 제공되고 간식도 무료이다. 직원의 숫자가 작아서 서비스를 제대로 받기는 힘든 부분이 있다.
류성준 — Google review
23년 5월 방문하였습니다. 위치는 고우라역 바로 앞에 있습니다. 리조트 형식으로 개인적으로 노천된 전세탕이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물론 공용 목욕탕도 넓고 좋습니다. 시설 주위의 분위기가 고즈넉하고 상쾌합니다. 객실도 넓고 테라스에 욕조도 있어서 이른 아침 조용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가이세키인 석식과 조식은 무난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 직원 분들도 친절하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한국인 직원도 있었는데 지금은 모르겠네요. 추천합니다.
SeongRok C — Google review
고우라역 바로 앞에 있어서 숙박 후 오와쿠다니 갈 때 진짜 편하게 갔다왔습니다. 이거 뿐만 아니라 대욕탕, 전세탕 여러 시스템들이 너무 재밌고 힐링이었어요 :) 한가지 단점은 음식은 제가 일본에서 먹은 음식중엔 제일 별로... 였다는 점인데 다른게 너무 만족이라 또 가보고 싶은 료칸이에요
Remi D — Google review
고라역 코앞이라 위치가 매우 좋았고 직원들이 매우 친절했습니다. 간식거리 먹거리는 다양하게 제공이 되어 좋았고요 온천은 생각보다는 크지 않았지만 충분히 잘 이용했습니다. 시설은 조금 오래된점 고려하면 될듯합니다. 가이세키는 한번쯤 먹을만합니다. 무엇보다 직원들이 너무 친절하여 잘 지내고 왔습니다. 석식 시간은 사전 예약 가능하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Jinie K — Google review
전통 온천 료칸과 레저 리조트를 반반 섞어놓은듯한 기묘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객실 내 발코니와 연결된 히노끼탕이 하나씩 있으며, 객실은 서양식입니다. 일본 다른 숙소들과 비슷하게 아주 넓진 않습니다. 대신 트윈룸을 써도 퀸 사이즈 두개네요. 객실 청결도 및 편의시설 청결도는 아주 좋습니다. 수시로 관리하는게 눈에 보입니다. 탕은 대욕장(실내,실외,사우나) , 가족탕(3군데이며 전부 테마 다름.), 탄산탕이 운영중이며, 탕 하나가 더 있는걸로 알지만 제가 방문했을 때(4월말) 기준으로는 운영하지 않습니다. 전부 청결한 편으로 편하게 이용하기 좋습니다. 기본적으로는 유황탕이며, 가족탕과 대욕탕 야외는 온천원수 그대로 사용중인 것 같고 나머지 탕 및 객실 히노끼는 별도로 정수했거나 상수도인 것 같습니다. 식사는 별도의 식당에서 제공하며, 저녁은 코스식으로 회 위주나 샤브샤브 위주로 선택 가능합니다. 6시와 7시45분으로 두 타임으로 나눠 운영하기 때문에 체크인 시간이 7시 20분 까지는 되어야 할 것 같긴 합니다. 저녁 야식으로 간장 베이스의 간단한 라면을 9시~11시 까지 제공합니다. 나름 먹을 만 합니다. 아침은 데스크 근처 별도 데스크에서 아침7시부터 접수받아 제공하며, 조림류,절임류,생선구이,온천계란,생선구이로 구성된 일식 식사로 나옵니다.낫토를 드실 수 있다면 낫토도 제공됩니다. 일본 음식이 달고 짜다고 들었는데 여기는 비교적 삼삼합니다. 가장 가까운 편의점은 철도 라인을 따라 10분정도 걸어 내려가면 나오는 로손이 가장 가깝고 커서 이용하기 좋습니다. 같은 블럭에 있다는 편의점 비슷한 건 일찍 폐점하기 때문에 이용하기가 나쁩니다. 위치는 고우라역에서 사실상 바로 앞이니 이보다 입지가더 좋을 수는 없어 보입니다. 개인적으론 추천할만한 숙소이며 하코네 재방문시 다시 올 생각입니다
Hyeong-seok J — Google review
역시 하코네 료칸은 최고입니다 가격은 비싼편이지만 그만큼의 대우를 받는곳입니다
송윤섭 — Google review
1300-34 Gora, Hakone, Ashigarashimo District, Kanagawa 250-0408, 일본•https://dormy-hotels.com/resort/hotels/setsugetsuka/?utm_source=…•+81 460-86-1333•Tips and more reviews for Tokinoyu Setsugetsuka

33마운트 뷰 하코네

4.4
(1124)
•
Mentioned on 
1 list 
료칸
호텔
마운트 뷰 하코네는 평화로운 언덕이 있는 센고쿠하라 지역에 자리 잡은 고요한 온천 숙소입니다. 전통 일본 료칸은 다다미 바닥이 있는 간소한 객실과 평화로운 분위기를 제공합니다. 손님들은 추가적인 프라이버시를 위해 잠금이 가능한 개인 온천을 포함하여 실내 및 실외 목욕을 즐길 수 있습니다. 료칸의 직원들은 친절하며, 오다와라나 도쿄로의 편리한 이동을 위한 버스 정류장이 근처에 있습니다.
1. 밥 가성비 굿. 다만 술이나 콜라같은 음료는 유료임. 이건 감안해야됨 2. 숙소 깔끔 하고 직원들 친절함. 프라이빗 온천 권유가 좀 있긴 했는데 강매까지는 아님. 3. 남탕 기준으로 탕 괜찮고 야외 온천탕도 좋음. 다만 좀 뜨거워서 피부 민감하면 조심. 4. 위치는 안 좋음. 오다와라 역에서 버스타고 1시간 거리라 렌터카 아니면 좀 고민될듯. 편의점도 11시 까지만 운영. 미리 먹을거 사가지고 가야됨. 5. 분명 직원들 오후 8시까지 근무한것 같은데 아침 조식 시간에도 있음...많이 고생하심... 6.총평은 가성비 굿 숙소.
노룻썬더 — Google review
호텔 바로 앞에 버스 정류장도 있고 편하다. 석식과 조식도 나름 훌류함.. 게다용 양말에 유카타를 제공하는 점이 재밌었다! 3000엔 내고 프라이빗 온천 이용했는데 바로 옆 칸에서 사용하는 사람들의 말소리가 다 들린다는 점이 좀 별로임... 게다가 객실 내에 샤워 공간이 없어서 대중탕으로 내려가야 하는 불편함이... 그런데 이른 시간에 가면 아무도 없어서 혼자서 온천 전세내서 즐길 수 있다!
고우리 — Google review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야외 노천탕 바로 앞에 다른 료칸이 있어 씻는 모습이 전부 노출됩니다. 탕에 몸 담구고 있다가 창문으로 서로 눈 마주치고 놀라서 그 사람이 커튼 닫았어요 .. 직원한테 얘기하고 밝은 날 보니 대놓고 가까이에 건물이 있는데 이에 대한 언급 하나 없다는게 말이 안 됩니다.. 그냥 미안하다 말하고 마는데 개인탕 정비가 필요해 보임 나머지는 괜찮. 근데 개인탕 유황가루 풀고 삼만원 ..
M — Google review
매우 친절한 접객 다다미 방 형식의 전통적인 일본 료칸을 체험 가성비 있는 금액 훌륭한 온천 일본에서 제대로 된 온천은 1%가량 된다. 나머지는 온천 성분이 들어간 첨가제나 소금을 넣는 가짜온천이 많다. 하지만 하코네는 진짜 온천을 즐길수 있다. 추가금을 내고 석식, 조식 가이세키를 먹었는데 양이 적을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많았다. 하지만 가이세키의 맛을 기대하면 안된다. 원래 가이세키는 맛있는 요리라기 보다는 예쁜 공예품에 가깝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못먹을 정도는 아니고 주변 식당이 없기에 나가먹을 수고를 덜고 편의점에서 먹는것보다는 낫기에 체험해볼만 하다. 하코네에 다시 온다면 이 호텔을 재방문 하고싶다.
이주용 — Google review
리뷰보고 엄청 친절함을 기대했는데 그런건 전혀없고 친절도 불친절도 하지 않을 정도의 서비스 위치는 좀 멀지만 버스정류장이 바로 앞이라 그건 편함 대욕장은 이른아침에 한번 사용했는데 세명정도가 있었는데 뭔가 꽉찬 느낌 가장 장점은 가성비
Jk — Google review
Make sure to read it !!! 외부 청소업체를 사용하기때문에 물건을 놓고오면 절대 못찾고 문의해도 없다는 답변만 옵니다. 3박4일 지내면서 외부업체가 개인슬리퍼 가져가서 사진보여주고 겨우찾고 퇴실날 옷두벌을 구겨질까봐 농에 걸어두고 나왔고 두세시간만에 다시 숙소에 연락했으나 그 짧은시간에 옷이 발이달린건지 없다는 답변만 옵니다. 외부업체가 가져갔거나 버렸거나 안찾았거나 셋 중 하나입니다. 결혼식 2부로 맞춘 옷이라 엄청 중요한 옷이었는데 결국 못찾았습니다. 놓고온 저희 잘못도 있지만 하루이틀만에 연락한것도 아니고 겨우 2-3시간입니다. 직원은 친절하지만 청소업체에 문제가 분명있습니다. 그 외 숙소나 뷰 온천 석식은 엄청 맘에 듭니다. 숙소 위치로 버스정류장 코 앞이라 엄청 가깝습니다. 석식은 연박할수록 음식 퀄리티가 아주 높습니다. 꼭 먹으세요 . 개인 프라이빗탕도 추천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Since I use an outside cleaning company, I can never find it if I leave my stuff behind and even if I ask, I only get an answer that it's not there. For 3 nights and 4 days, an outside company took a personal slipper, showed me a picture, managed to find it, and hung two clothes in the farm for fear of being crumpled on the day of check-out, but in two or three hours, I contacted the hotel again, but in that short time, I only got an answer that the clothes were not working. Either the outside company took it, threw it away, or didn't find it. It was a very important outfit because it was tailored for the second part of the wedding, but I couldn't find it in the end. It's our fault that we left it behind, but we didn't contact you in a day or two, and it's only 2-3 hours. The staff is friendly, but there must be a problem with the cleaning company. Other than that, I really like the accommodation and the view hot spring dinner. The location of the accommodation is very close to the bus stop. The more you stay overnight, the higher the food quality is. Make sure you eat it. I recommend a private bath, too
Sang K — Google review
하코네 유모토 역에서 버스를 타고 들어가야하는 게 조금 아쉽지만, 훌륭한 방부터 정갈한 식사까지 좋은 가격에 료칸을 맛보기에는 이만한 곳이 없다. 전세탕 서비스는 그만한 가치가 있으며, 만약 운이 좋다면 공용탕에서 혼자 시간을 보낼 수도 있다 :) 직원 분들이 영어를 잘하시는 편이라 소통도 쉽다. 단, 8시 이후에는 식사가 가능한 곳이 없으니 일찍 오는 편이 좋다... ㅜㅜ
Asilave — Google review
저렴한 온천료칸 문화를 체험하고 싶으시면 마운트뷰하코네 료칸 강력추천합니다!!! 조용하고 아늑한 산과 들판 주변에 많은 관광지!! 교통도 얼마나 편한대요!!!! 밥도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쉬는동안 너무너무 힐링됐습니다 조용하면서 고요한 분위기입니다. 호텔직원분들 너무나 친절하셨습니다
정보람 — Google review
885 Sengokuhara, Hakone, Ashigarashimo District, Kanagawa 250-0631, 일본•http://www.mvhakone.jp/•+81 460-84-6331•Tips and more reviews for 마운트 뷰 하코네

34Ryuguden Honkan

4.0
(931)
•
Mentioned on 
1 list 
당일치기 온천
류구덴 혼칸은 일본 하코네에 위치한 역사적이고 우아한 온천 여관입니다. 이 건물은 등록 유형 문화재로 지정되었으며, 2017년에 온천 스파 시설로 개조되었습니다. 방문객들은 후지산의 파노라마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야외 목욕탕, 스파 트리트먼트, 그리고 웅장한 목조 건축물 내의 넓은 휴식 라운지를 즐길 수 있습니다.
직원 모두 친절하고 음식도 괜찮습니다 튀김이 특히 맛있습니다
수와유파파 ( — Google review
하코네패스가 사용되지 않는 J노선 버스가 연결되네요. 무료셔틀이랑 시간이 맞지 않을 때(오후3시)는 이용해볼만 합니다. 노천탕 분위기가 좋습니다. 안개낀 날에 가서 경치를 못봤어요.
강상돈 — Google review
하코네유모토마치의 히가에리온천을 할려고 새벽부터 동경에서 왔는데 대부분이 입장시간이 11:00고 한군데가 9:00부터라 시간허비하고싶지 않아서 열심히 검색해보니 여기가 08:00부터 영업한다길래 왔는데 가격대는 좀 비싼듯하나 깨끗하고 온천에 들어가니 호수를 바라보는 노천탕이 맘에 들었다. 혹시 한국에서 오시는 분들은 느긋한 관광일정인 사람에게는 추천! 일부러 바쁜 일정에는 안와도 될듯~^^
Sangok P — Google review
여행의 피로를 풀기 좋은 온천~ 크지는 않지만, 깨끗하고 깔끔한 시설 호수를 바라보며하는 노천욕은 최고인것같다~
신준섭 — Google review
노천탕 뷰 미쳤고 7시까지 한시간에 한번 셔틀있어서 돌아올때 모토하코네까지 돌아올수 있음.
주우철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시노 호반에 자리한 절경 노천탕이 자랑하고, 건물은 나라의 등록 유형 문화재로 지정된 역사적 건축물의 당일치기 온천 시설에 다녀 왔습니다✨ 관내에는 아시노호와 후지산을 바라보면서 식사를 할 수 있는 식사처나 휴식처도 있었습니다. 어느 방도 개방감이 있어, 경치를 즐기면서 천천히 할 수 있었습니다. ✼••┈ 먹은 것 ┈••✼ ▷ 하코네 니시 코우 야키 샤브 중 ¥ 3700 ▷ 후지 노쿠니 돼지 커틀릿 카레 ¥ 3200 ▷ 후지의 닭 진한 카르보나라 ¥ 1850 ▷ 미시마 코로케 ¥ 380 ▷우룡차 ¥500 ▷콜라 ¥550 ✼••┈감상┈••✼ 하코네 신사에 참배 한 귀가에 들렀습니다. 탈의소도 목욕도 매우 깨끗하게 정돈되어 있어 기분 좋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자랑의 노천탕도, 위치가 훌륭하게 온천을 만끽할 수 있었습니다 식사처 후지는, 다다미 깔개의 살롱에 테이블이 많이 설치되어 있어 왠지 그리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식당에서도 아시노호가 보이고,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맛있는 요리를 맛볼 수 있었습니다. 현지의 식재료를 사용한 메뉴가 갖추어져 있어 여행 기분을 북돋워 주었습니다 모든 요리는 볼륨이 있었고 맛있었습니다. 추천은 “하코네 니시코우 야키샤브 무게”입니다 전체적으로 가격은 기분 높일까라고 느꼈습니다. 2025/04 ✼••┈┈••✼••┈┈••✼••┈┈••✼ (원문) 芦ノ湖畔に佇む絶景露天風呂が自慢で、建物は国の登録有形文化財に指定された歴史的建造物の日帰り温泉施設に行ってきました✨ 館内には芦ノ湖や富士山を眺めながら食事ができる食事処や休憩処もありました。 どのお部屋も開放感があり、景色を楽しみながらゆっくりすることができました。 ✼••┈食べたもの┈••✼ ▷ 箱根西麓牛焼きしゃぶ重 ¥3700 ▷ふじのくにポークカツカレー ¥3200 ▷富士の鶏濃厚カルボナーラ ¥1850 ▷みしまコロッケ ¥380 ▷烏龍茶 ¥500 ▷コーラ ¥550 ✼••┈感想┈••✼ 箱根神社へ参拝した帰りに立ち寄ってきました 脱衣所もお風呂もとてもキレイに整えられていて、気持ちよく利用できました。 自慢の露天風呂も、ロケーションが素晴らしく温泉を満喫できました お食事処 富士は、畳敷きの大広間にテーブルがたくさん設置してあり何だか懐かしい感じがしました。 食事処からも芦ノ湖が見えて、落ち着いた雰囲気のなか、美味しい料理を味わえました。 地元の食材を使ったメニューが揃っていて、旅行気分を盛り上げてくれました どのお料理もボリュームがあって、おいしかったです オススメは“箱根西麓牛焼きしゃぶ重”です 全体的にお値段は気持ち高めかなぁと感じました。 2025/04 ✼••┈┈••✼••┈┈••✼••┈┈••✼
えつこむ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시노 호수의 전망은 훌륭합니다. 목욕탕은 좁다. 미스트 사우나는 미스트가 전혀 나오지 않고 청소하지 않는 곰팡이 냄새가났다. 건물은 훌륭하지만 목욕은 그렇지도 않았다. 스탭도 무애상. 리파의 드라이어도 전혀 말리지 않는다. (원문) 芦ノ湖の眺めは素晴らしい。 風呂場は狭い。 ミストサウナは、ミストが全く出てないし清掃してないようなカビ臭がした。 建物は立派だけどお風呂はそんなでもなかった。スタッフも無愛想。 リファのドライヤーも全く乾かない。
Hiro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고급 장소이므로 아빠와 물에 잠기고 싶은 분들에게 적합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당일치기입니다만 천천히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장소입니다. 역사적 건축물로 절경이라고 할 수 있는 아시노호와 후지가 일망할 수 있는 입욕 장소이며 휴게소도 충분한 넓이에서 한잠 잠들어 버렸습니다. 점심도 나카이 씨 상주에서 튀김도 바삭 바삭하고 맛있게 받았습니다 목욕탕은 미끄러지기 어려운 돌을 배치하여 안심감이 다릅니다. 유카타의 렌탈도 원내를 느긋하게 하기에는 좋은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원문) 高級な場所であるのでパパッと湯に浸かりたい方々には向いてないかと思います。日帰りですがゆっくりとした時間を過ごせる場所です。歴史的建造物で絶景と言える芦ノ湖と富士が一望できる入浴場所であり休憩所も十分の広さで一眠りしてしまいました。 昼食も中居さん常駐で天ぷらもサクサクで美味しく頂きました 浴場は滑りにくい石を配置して安心感が違います。 浴衣のレンタルも苑内をゆったりするにはいい思い出になりそうです
Mi N — Google review
139 Motohakone, Hakone, Ashigarashimo District, Kanagawa 250-0522, 일본•http://www.princehotels.co.jp/ryuguden/honkan/•+81 460-83-1126•Tips and more reviews for Ryuguden Honkan

35하코네 유노하나 프린스 호텔

4.2
(918)
•
Mentioned on 
1 list 
호텔
료칸
하코네 유노하나 프린스 호텔은 하코네의 가장 높은 지점에 위치한 소박한 온천 호텔로, 방문객들에게 간단한 유황 온천인 니고리유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합니다. 하코네 유모토 역에서 다소 멀지만, 호텔의 아름다운 위치는 멋진 전망과 때때로 눈을 제공합니다. 손님들은 료칸 스타일의 객실이 청결하고 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다고 칭찬했습니다. 호텔은 교통 수단이 없는 손님을 위해 편리한 셔틀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何もかも最高 다 좋았습니다
イインヒョク — Google review
조식수준, 교통, 룸 컨디션 모두 진심 별로 딱 하나 좋았던 건 천연유황온천물. 그리고 친절한 직원
J S — Google review
가는 길이 좀 험난하긴 하지만 일단 숙소에 들어가면 너무 좋습니다 고원에 위치해서 조용하고 공기도 맑고 방 크기도 작을까 걱정했지만 충분히 컸습니다 조식도 나름 정갈하게 잘 나오구요 온천은 외부탕에만 유황이 나오는데 좋았습니다 방안에서 창밖만 구경해도 즐거웠네요
조근영 — Google review
식사가 너무 좋았고 욕탕은 작지만 목욕하기 좋았어요. 전부 친절하시고 이용하기 편리했습니다. 산에 있어서 걸어올 수 없기 때문에 아시노유역에서 호텔로 전화하면 픽업차도 옵니다. 아니면 역에서 가는 셔틀은 호텔로 문의하면 시간을 알 수 있습니다.
Garden L — Google review
유황온천수 원천을 바로쓴다고 하는 곳으로 투숙객이 아니더라도 온천욕을 할수있습니다. 가격은 내가 방문한 18년 12월 기준 1800엔입니다. 실내탕과 노천탕이 있습니다만 규모는 작습니다. 다만 교통 불편한 곳에 골프손님이 주이기때문에 붐비지는 않습니다.
Jay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몇 년 만에 골프에 왔습니다. 평일의 플레이라면 1만엔 정도로 목욕도 넣는 것이 고맙다. 단지 후부터 입욕만 합류한 사람으로부터는, 입욕대 2,500엔을 징수. 어라? 전은 1,500엔이었는데 너무 높다. 노천탕이라든가 수선해 새로워지거나 하고 있었지만 좁은 씻는 장소에서 사우나도 있는 것은 아니고, 이것에 목욕탕 2,500엔. 수도의 보일러 연료 요금이라든지 슈퍼 높습니까? 물가고이지만 160%의 인상은 적어도 일반적인 물가 상승률의 범위를 크게 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래도 나름대로 2,500엔으로 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 상상은 해 보았습니다. ・관광객이 그래도 지불한다고 알고 있다. ・하코네에서는 외국인 관광객이나 당일치기객이 늘고 있어 요금 감각이 「도쿄나 해외의 스파 기준」. → 2,500엔에서도 「뭐 그런 걸까」라고 지불하는 사람이 많다. · 혼잡 대책 (고객을 짜내기 위해). 굳이 높게 함으로써, 손님층을 “침착한 관광객”으로 한정하고 있다. ・경영측의 이익 확보 ・인간 부족 대응 ・인건비 상승이나 스탭 감소로 「객수를 줄여도 수익을 유지」하는 방향. ・다른 관광지 시설과의 「시세 맞추기」. 주위가 2,000~3,000엔으로 인상하고 있는 것인가? 그래도 코와쿠다니의 유네상에서도 숲의 유평일은 1,500엔이지만. 솔직히 말하면 "관광지 가격에 너무 응석"으로 서비스 수준으로 오히려 단순한 공동 목욕탕 수준입니다. 프린스 회원과 인스타 팔로워는 500엔 할인으로 2,000엔이 되지만, 설비 구조적으로는 「현지 공동 목욕탕에 가까운」내용으로, 솔직하게 말해 내용에 맞지 않는 가격 인상이라고 평가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원문) 数年ぶりにゴルフに来ました。 平日のプレーだと1万円くらいでお風呂も入れるのでありがたい。 ただ後から入浴だけ合流した人からは、入浴代2,500円を徴収。 あれ?前は1,500円だったのに高すぎ。 露天風呂とか修繕して新しくなってたりはしてたが狭い洗い場でサウナもあるわけでなく、これに風呂代2,500円。 水道のボイラー燃料代とか超高いの? 物価高ではあるが160%の値上げは少なくとも一般的な物価上昇率の範囲を大きく超えていると言える。 それでもそれなりに2,500円にしている理由はなんなのか、想像はしてみました。 ・観光客がそれでも払うとわかっている。 ・箱根では外国人観光客や日帰り客が増えており、料金感覚が「東京や海外のスパ基準」。 → 2,500円でも「まあそんなもんか」と払う人が多い。 ・混雑対策(客を絞るため)。 あえて高くすることで、客層を“落ち着いた観光客”に限定している。 ・経営側の利益確保・人手不足対応 ・人件費高騰やスタッフ減少で「客数を減らしても収益を維持」する方向。 ・他の観光地施設との「相場合わせ」。 周囲が2,000〜3,000円に値上げしているのか? それでも小涌谷のユネッサンでも森の湯平日は1,500円だが。 正直に言えば 「観光地価格に甘えすぎ」でサービス水準としてはむしろ簡素な共同浴場レベルです。 プリンス会員とインスタフォロワーは500円引きで2,000円にはなるが、設備構造的には 「地元共同浴場に近い」内容で、率直に言って中身に見合わない値上げと評価せざるを得ません。
K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가족 7명이서 2방에 숙박했습니다. 3명과 4명이었습니다만, 4명 방(일본식 방)도 느긋하고, 특히 파고타츠가 매우 마음에 들었습니다. 저녁도 아침 식사도 매우 맛있고, 양도 딱 좋았습니다. 1채숙과 같은 느낌이므로 매우 조용하고, 노천탕에서는 정적과 밤하늘을 천천히 즐길 수 있었습니다. 스탭의 여러분이 따뜻하게 맞이해 주셔, 여관과 같은 일본의 환대를 해 주신 것처럼 느낍니다. 조망은 기본적으로는 골프장이므로 열려 있습니다만, 우리가 숙박한 3층 4층은 골프장을 내려다보는 느낌. 1층 2층은 골프장의 나무들이 숲 속과 같은 느낌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멀리를 전망할 수 없을 것 같았습니다. (원문) 家族7人で2部屋で宿泊しました。 3人と4人でしたが、4人部屋(和室)もゆったりで、特に掘りごたつがとても気に入りました。 夕飯も朝食もとても美味しく、量もちょうど良かったです。 一軒宿のような感じなのでとても静かで、露天風呂では静寂と星空をゆっくり堪能出来ました。 スタッフの皆様が温かく迎えて下さり、旅館のような和のおもてなしをして頂けたように感じます。 眺望は基本的にはゴルフ場なので開けていますが、私たちが宿泊した3階4階はゴルフ場を見下ろす感じ。1階2階はゴルフ場の木々が森の中のような感じになると思うので、遠くを見通すことは出来なさそうでした。
たえ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깨끗하고 우아하고 환대 넘치는 멋진 숙소였습니다. 연못의 수면에 떠있는 단풍이 폭포 날개에 흔들리고 부드러운 햇살을 받고 반짝반짝 흘러가는 모습을 보면서 한가로이 식사를 받고, 새의 애매함과 풍부한 온천이 솟아나는 노천탕의 코포코포…가 울리는 조용한 대자연에 치유되어, 목재 햇볕이 비치는 대나무의 길을 산책하면 마음도 몸도 정돈되었습니다. 화의 장점을 마음껏 맛보고 온화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원문) 綺麗で上品でホスピタリティ溢れる素敵なお宿でした。 池の水面に浮かぶ紅葉が滝の飛沫に揺られ柔らかな日差しを浴びキラキラと流れてゆく様を見ながらのんびりお食事をいただき、鳥の囀りと豊かな温泉が湧き出る露天風呂のコポコポ…が響く静かな大自然に癒され、木漏れ日の差す竹の小道を散策しましたら心も体も整いました。 和の良さを存分に味わい穏やかな時間を過ごすことができました。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横山ここみ — Google review
93 Ashinoyu, Hakone, Ashigarashimo District, Kanagawa 250-0523, 일본•http://www.princehotels.co.jp/yunohana/•+81 460-83-5112•Tips and more reviews for 하코네 유노하나 프린스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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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Tsuki no Yado Sara

4.1
(882)
•
Mentioned on 
1 list 
호텔
인
하코네 유모토의 고요한 풍경 속에 자리 잡은 월의 여관 사라(月の宿 紗ら)는 현대 일본 미학과 전통 요소를 아름답게 결합한 고급 온천 여관입니다. 2015년 겨울에 개장한 이 안식처는 모든 객실에 노천 온천이 있어 손님들이 고요한 주변 환경 속에서 독특한 목욕 경험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일본 신정 연휴기간이라 꽤 비싸게예약했으나(석식조식포함 약90) 직원들이 매우친절하고 영어가 가능한사람이 꽤 많아서 편했습니다. 방마다 야외욕조가있어서 대욕장이 붐비지않아 좋습니다. 저녁은 맛있었고 아침은 입맛에좀안맞네요. 드링크/아이스크림/우유/라면/메구리즘 등의 제공이 매우 좋았습니다. 레스토랑에서 근무하는 Loan씨는 영어가 유창하고 친절해서 칭찬하고 싶네요.
B G — Google review
2016-11-06 月の宿 紗ら 2016-11-07 月の宿 紗ら 2016-11-06 月の宿 紗ら レストラン 月路 2016-11-07 月の宿 紗ら レストラン 月路 조용하고 아늑한 공간. 쉬는 곳곳에서 손님을 위한 배려가 느껴집니다. 서비스도 좋고 친절하며 레스토랑의 음식도 맛있었습니다. 특히 아침으로 나온 세이로무시가 정말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더러운캔디 — Google review
서비스 좋음 일본은 딱히 가성비보다 낸만큼 받는느낌 무난히 좋았음
Justsure K — Google review
정말볼게 약하다
Winner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7월의 주말에 「츠키노야도 사라」에 숙박했습니다. 하코네 유모토의 역에서 조금 떨어져 있습니다만, 조용하고 차분한 입지에 있어, 자연에 둘러싸인 분위기가 매우 기분 좋았습니다. 객실은 넓고 청결감이 있어, 일본식 모던한 디자인으로 릴렉스 할 수 있었습니다. 방 첨부의 온천탕은 느긋한 구조로, 좋아하는 타이밍에 몇번이라도 넣는 것이 기뻤습니다. 아침 식사・저녁 식사 모두 현지의 식재료를 사용한 정중한 요리로, 외형도 맛도 만족했습니다. 숙소 전체에 여유가 있어, 스탭의 대응도 정중하고 친절. 여유로운 어른의 휴일을 보내고 싶은 분에게 딱 맞는 숙소라고 생각합니다. 하코네 유모토 지역에서 온천과 미식을 즐길 수 있는 일본식 모던 숙소로 추천합니다. (원문) 7月の週末に「月の宿 紗ら」に宿泊しました。箱根湯本の駅から少し離れていますが、静かで落ち着いた立地にあり、自然に囲まれた雰囲気がとても心地よかったです。客室は広く清潔感があり、和モダンなデザインでリラックスできました。部屋付きの温泉風呂はゆったりとした造りで、好きなタイミングで何度でも入れるのが嬉しかったです。朝食・夕食ともに地元の食材を使った丁寧な料理で、見た目も味も満足でした。 宿全体にゆとりがあり、スタッフの対応も丁寧で親切。のんびりとした大人の休日を過ごしたい方にぴったりの宿だと思います。 箱根湯本エリアで温泉と美食を楽しめる和モダン宿としておすすめです。
つくりかけのドミノ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와, 이 호텔은 정말 기대 이상이었어요. 신혼여행 첫 방문지였는데, 완벽한 분위기를 만들어줬어요. 댈러스에서 비행기를 타고 HND에 도착해서 하코네유모토행 기차를 탔어요. 밤 11시가 넘어서 도착했는데도 직원들이 따뜻하게 맞아주었어요. 대부분 일본어를 구사했지만, 의사소통에는 전혀 문제가 없었어요. 화상 채팅 서비스를 통해 일본어-영어 이중 언어 실시간 통역가와 연결해 주었거든요. AI가 아니라, 사람이 실시간으로 도와준 거예요. 정말 인상적이고 세심한 배려였어요. 3층에 있는 무료 음료 라운지가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간단한 음료뿐만 아니라 위스키, 데킬라, 보드카, 버번, 리큐어, 믹서, 제빙기, 탄산음료, 커피까지 있는 셀프서비스 바였어요. 원하는 시간에 음료를 직접 만들어서 편안하게 쉴 수 있었어요. 위험하긴 했지만… 정말 좋았어요 😂 6층에 있는 욕조가 있는 휴식 공간도 정말 좋았어요. 대중목욕탕은 제 취향이 아니지만, 편의시설, 세면도구, 그리고 시설은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호텔에서는 활동에 따라 다른 신발을 제공합니다. 일회용 실내 슬리퍼, 개인 온천에서 신는 나무 게타, 그리고 숙소 내에서 걸을 때 신는 일반 샌들까지 정말 세심하고 편리했습니다. 대중목욕탕에서는 문신이 허용되지 않으니 방문 전에 미리 알아두면 좋습니다. 야식 라멘은 맛있었고, 아침 식사는 반쯤은 훌륭했지만, 반쯤은 "내가 뭘 먹는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낫토(발효 콩)와 발효 오징어는 제 취향이 아니었지만, 먹어보는 것만으로도 문화적인 모험의 일부였습니다. 😂 객실은 깨끗하고 현대적이며 편안했습니다. 일본의 대부분 장소처럼 욕실에는 비데, 열선 변기, 그리고 모든 세면 기능이 갖춰진 최첨단 변기가 있어서 완전히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전용 노천탕이 있어서 더욱 특별하고 신혼여행에 완벽한 숙박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위치가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흐르는 강 바로 옆에 있고 하코네유모토 역에서 걸어서 금방 갈 수 있었습니다. 짐 보관이나 객실까지 에스코트가 필요 없었어요. 모든 게 쉽고 직관적이었어요. 호텔에서는 숙소 곳곳에서 입을 수 있는 유카타(전통 면 라운지웨어)도 제공해 주어 료칸 특유의 편안한 분위기를 더해 주었습니다. 저희가 만난 모든 직원들은 정말 정중하고 친절하며 세심했습니다. 인사와 미소, 그리고 감사 인사가 끊이지 않았는데, 정말 세계적인 수준의 환대였습니다. 전반적으로 이번 숙박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멋진 호텔, 훌륭한 편의시설, 사려 깊은 직원들, 그리고 완벽한 신혼여행의 시작이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이 리뷰는 제가 직접 작성한 것이지만, chat gpt에서 수정하여 더 나은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원문) Wow — this hotel truly exceeded expectations. This was our first stop on our honeymoon, and it set the tone perfectly. We flew in from Dallas, landed at HND, and took the train to Hakone-Yumoto. Even though we arrived after 11:00 PM, the staff welcomed us warmly. Most staff members speak primarily Japanese, but communication was never an issue — they connected us with a live bilingual Japanese–English interpreter through a video chat service. It wasn’t AI — it was an actual human helping us in real time. Super impressive and thoughtful. I loved the complimentary beverage lounge on the 3rd floor — not just simple drinks, but a full self-serve bar with whiskey, tequila, vodka, bourbon, liqueurs, mixers, ice machines, sodas, and coffee. You can make your own drinks and relax whenever you want. Dangerous… but wonderful 😂 The 6th-floor relaxation area with the baths was also great. Public bathing isn’t really my thing, but the amenities, toiletries, and setup were impressive. The hotel provides different footwear depending on the activity: disposable indoor slippers, wooden geta clogs for your private onsen, and regular sandals for walking around the property — super thoughtful and convenient. Tattoos are not allowed in the public baths, so good to know before visiting. Late-night ramen was delicious, and breakfast was half incredible, half “I have no idea what I’m eating.” Natto (fermented soybeans) and fermented squid were definitely not for me — but trying them was part of the cultural adventure 😂 Our room was clean, modern, and comfortable. Like most places in Japan, the bathroom had a high-tech toilet with a bidet, heated seat, and all the wash features — absolute game changer. We also loved having a private open-air bath, which made the stay feel extra special and perfect for a honeymoon. The location is beautiful — right by the flowing river and just a short walk from Hakone-Yumoto Station. No need for luggage storage or escorting to the room — everything was easy and intuitive. The hotel also provides yukata (traditional cotton loungewear) to wear throughout the property, which adds to the relaxing ryokan-style experience. Every staff member we encountered was incredibly respectful, kind, and attentive. Lots of bowing, smiles, and thank-yous — genuinely world-class hospitality. Overall, we’re genuinely grateful for this stay. Stunning hotel, amazing amenities, thoughtful staff, and the perfect beginning to our honeymoon. Highly recommend. this review was mine but cleaned up by chat gpt to make it better.
Antonio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하코네 유모토 역에서 도보 권내의 호텔. 플로어에서는 알코올이나 소프트 드링크가 24시간 셀프로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먹었습니다. 식사는, 담아가 세련된.저녁 아침 식사와도 맛있게 받았습니다.스탭의 대응도 좋았습니다. (원문) 箱根湯本駅から徒歩圏内のホテル。共立リゾートのグループホテルで、オールインクルーシブルでした。3F フロアではアルコールやソフトドリンクが24時間セルフで利用できました。イスはないので部屋に持ち込みするのがやや面倒ですが、お酒が好きな方には良いと思います。夕食時も70分間飲み放題プラン。部屋には露天風呂がありますが温泉ではないので利用せず、大浴場と貸切風呂に入りました。食事は、盛り付けがおしゃれ。夕朝食とも美味しくいただきました。スタッフの対応も良かったです。ツインの部屋の内装もモダンでゆったり快適でした。箱根は何度も来ているので観光よりホテルでゆったりするのが目的。美味しい食事、温泉で非日常を味わえるホテルでした。
KIYOMI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오다큐 선과 호텔의 저렴한 세트 플랜으로 들었습니다. 역에서 조금 걸어가지만 매우 깨끗한 호텔입니다. 방은 베팅이 크고 (트윈) 그렇게 넓게 느끼지 않았습니다만, 욕실이 있는 방에서, 저녁 식사는 천천히 방식, 스탭이 정중하고 좋았습니다. 전세 목욕도 비어 있으면 자유, 복도에있는 음료 무제한의 청량 음료 & 알코올의 종류가 많음에 놀랍습니다! 방 옷도 반소매 단빵으로, 편안한 쉬웠습니다! 아침 식사는, 식사처에서 따뜻한 생선이나 밥의 동행이 많아 백미와 된장국 따돌렸습니다! 평상시 뷔페도 좋아합니다만, 이번은, 따뜻한 것을 따뜻하게 먹을 수 있는 것은 사치였습니다! 은혼식이었기 때문에, 짜 나무 세공의 선물도 받고 감사합니다. 가려운 곳에 손이 닿는 것 같은 호텔로 매우 만족했습니다! (원문) 小田急線とホテルの安めのセットプランで伺いました。駅から少し歩きますが、とても綺麗なホテルです。 部屋はベットが大きくて(ツイン)そんなに広く感じませんでしたが、お風呂付きのお部屋で、夕食はゆっくり部屋食、スタッフさんが丁寧で良かったですね。貸し切り風呂も空いていれば自由、廊下にある飲み放題のソフトドリンク&アルコールの種類の多さにびっくりです! 部屋着も半袖短パンで、寛ぎやすかったです! 朝食は、お食事処で温かいお魚やご飯のお供が多くて白米と味噌汁おかわりしました! 普段ブュッフェも好きですが、今回は、温かいものを温かいうちに食べられるのは贅沢でした! 銀婚式だったので、組み木細工のプレゼントも頂き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かゆいところに手が届く様なホテルでとても満足しました!
C A — Google review
588-1 Yumoto, 足柄下郡箱根町 Ashigarashimo District, Kanagawa 250-0311, 일본•https://dormy-hotels.com/resort/hotels/sara/?utm_source=google&u…•+81 460-85-7888•Tips and more reviews for Tsuki no Yado Sara

37하코네 수이메이소

4.1
(718)
•
Mentioned on 
1 list 
료칸
호텔
하코네 수메이소는 그림 같은 하코네 유모토 온천 마을에 위치한 매력적인 온천 호텔로, 하코네 유모토 역에서 짧은 거리에 있습니다. 이 고요한 료칸은 다다미 바닥으로 장식된 28개의 전통 일본식 객실을 갖추고 있으며, 다양한 규모의 그룹을 수용할 수 있습니다. 손님들은 하야카와 강과 그 계절적 변화를 감상하며 편안한 휴식을 위한 고요한 배경을 제공합니다.
부모님을 모시고 1박 2일로 숙박을 했습니다. 노천 욕조가 포함된 방이었고 여행 1주일 전에 급하게 숙소를 예약하는 바람에 다른 선택권은 없었습니다. 숙박하기 전, 구글 리뷰에서 위생상태가 안좋다는 후기를 보고 걱정을 많이 했으나 막상 직접 와보니 너무 좋았습니다. 냄새도 저는 느끼지 못했고, 화장실도 조금 좁아도 깔끔했어요. 부모님 두분도 만족 하셨구요. 다만 다다미방이고, 주변에 산이 많고 오래된 숙소기 때문에 벌레가 나오는 경우도 있는것 같습니다. 저는 보지 못했지만, 벌레가 나오는 경우도 있는지 화장실에 벌레 죽이는 약이 비치되어 있었습니다. 숙소는 하코네유모토 역에서 걸어서 넉넉하게 5분거리고, 큰길로 조금만 나가면 편의점이나 카페 식당 등이 있어 가볍게 다녀오기 좋습니다. 방이 조금 좁기는 했지만 셋이 사용하기에도 부족함은 없었고, 둘이면 더 여유있게 사용 가능할 것 같아요. 프라이빗 탕을 빌릴 수 있지만, 저는 빌리지 않았고 공용 욕탕과 방에 포함된 노천욕조를 사용했는데요. 꽤 많은 손님이 숙박하고 있음에도, 프라이빗 탕이나 개별 노천욕조 등 선택 사항이 다양해서 그런지 공용탕을 사용할 때는 다른 손님들과 거의 마주치지 않고 개인욕실처럼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물도 아주 좋았구요. 너무 급하게 예약하는 바람에 석식은 추가하지 못했지만 조식을 먹어보니 가능하다면 석식을 이용해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인 일로 급하게 전화를 빌려 쓸 일이 있었는데, 리셉션에서 친절하게 도와주셨고 정말 감사합니다. 다만 리셉션에 영어를 잘 하시는 분이 계셨지만, 다른 직원 분들은 영어를 그렇게 유창하게 잘 하시진 못해서 일본어를 전혀 못하는 분들이 여행하기는 조금 불편할 것 같습니다. 일본어를 조금 할 줄 알면 엉망으로 말해도 찰떡처럼 알아듣고 도와주세요. 다들 정말 친절하셨어요. 다음에 또 하코네에 방문한다면 다시 숙박하고 싶습니다. 이 숙소를 추천합니다.
Dawon K — Google review
1인용 객실이 있는 별관에 묵었습니다. 북향의 방이라 그랬는진 몰라도 들어서자마자 곰팡이 냄새가 났고 화장실엔 찌린내가 진동했습니다. 화장실은 겉보기엔 사용 흔적 없이 깔끔해보였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니 세면대와 변기, 욕조 등 모든 집기의 표면에 미세한 기름방울? 뭐라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압튼 작은 액체입자들에 무수하게 맺혀 있었는데, 이게 세척 후 남는 물방울이 아니라 오랜 시간을 두고 형성된 것 같다고 해야할까.. 대부분 대욕장을 이용하니 화장실은 아예 청소를 안하는거 같았습니다. 냄새에 질식할것 같아 쌀쌀한 날이었지만 창문을 열어두고 잤습니다. 저렴한 맛에 예약했는데, 밤새 참 많은 생각이 들었고 여러모로 교훈(?)을 얻고 갑니다.
Dae Y — Google review
프론트 직원분들 아주 친절하시고 프라이빗 온천 이용방법 등 설명을 잘해주셔서 매우 만족 스러웠습니다. 재방문 의사 및 주변추천 의향 있습니다.
서명진 — Google review
1점조차 아깝다. 이불 아래에서 3-4센치 크기의 바퀴벌레가 나와서 사방을 돌아다녔고, 엎드려있다가 손에 닿고 난리가 났었음. 바퀴벌레를 겨우 잡은 후 직원이 와서 정리해줬지만 만실이라 방변경은 불가능하다고 함. 그냥 뜬 눈으로 밤새움. 위생상태가 너무 의심스러워서 이틀 예약했지만 하루만 숙박하고 퇴실했는데, 지배인씩이나 되는 사람이 환불은 본인들이 확답할 수 없으니 아고다로 연락하라고 함. 아고다 통해서 연락했지만 환불 거절 당함. 한국분들 많던데 다시 한번 생각하고 결정하시길.
JH L — Google review
위치랑 온천보고 예약한 곳인데 와이파이가 안터져서 문의해도 원래 잘 안된다는 얘기만 들었어요 가격도 꽤 있는데 인터넷이 안된다니 당황했네요 다신 안갈듯합니다
네온 — Google review
하코네 역에서 매우 가까운 료칸식 호텔입니다. 시설이 매우 낙후되어있고 냄새가 많이납니다. 여타 료칸 처럼 내부 탕은 시간대별로 남탕 여탕을 교체 운영하고, 루프탑 욕장은 시간대를 구분하여 운영합니다. 룸에서 먹는 가이세키 요리를 포함하면 약 60만원/일 에 육박하는 금액입니다. 일 하시는 분의 서비스는 매우 훌륭하였으나, 음식의 설명이 다소 부족하였습니다. 예를 들면 가이세키 요리에 아이메뉴는 성인과 동일하지 않지만 설명이 없었습니다. (아이들은 함박 스테이크를 제공해줬습니다) 저녁 식사 후 직원이 테이블을 정리하고 이불을 펴 줍니다. 주변에 조금 더 지불하고 깔끔하고 세련된 곳으로 가는것도 좋은 선택지가 될 것 같습니다.
양정원 — Google review
가격: 8월초 2명 1박에 4만7천앤 정도 ㅎㄷㄷ한 금액 음식: 저녁 메인은 숙성회와 와규찜(?) 아침 메인은 생선구이인데 반찬이 엄청 많고 맛있었어요 서비스: 나카이 엄청 친절하세요 잠자리 이불까지 정리해주시는 줄은 몰랐네용 시설: 1개 층 전체가 5개 목욕탕이고 일정 시간마다 3개 탕의 이용 가능한 성별이 바뀌어요. 2개 탕은 50분 단위로 대여하는 개인 탕이에요. 목욕탕이 있는 대신 객실 화장실은 협소해요. 근처에 물놀이할만한 작은 하천과 편의점, 이자카야 있어요. 가족 단위 일본 손님들이 대부분이고 여름이라그런지 탕을 이용하시는 분들이 없어서 넓게 사용했네요!
현현 — Google review
1인용 객실에 머물렀고, 방은 작지만 다른 호텔도 다들 작다는 걸 감안하면 가격대비 괜찮습니다. 공용 온천을 이용할 수 있어서 좋고 위치가 하코네유모토역 바로 옆이라 이동하기 편해요. 카운터에서 영어로 대화 가능합니다~
YR L — Google review
702 Yumoto, 箱根町 Hakone, Ashigarashimo District, Kanagawa 250-0311, 일본•http://www.suimeisou.com/•+81 460-85-5381•Tips and more reviews for 하코네 수이메이소

38아우라 타치바나

4.0
(641)
•
Mentioned on 
1 list 
료칸
호텔
Aura Tachibana는 50년 이상 손님을 맞이해 온 잘 알려진 온천 여관입니다. 이 리조트는 각기 독특한 컨셉의 다양한 객실을 제공하며, 옥상 노천탕과 제철 및 지역 재료를 사용한 최고급 식사 옵션도 갖추고 있습니다. 'Aura'라는 이름은 그리스어로 부드러운 바람을 의미하며, 손님들이 자연의 바람을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된 넓은 레이아웃을 반영합니다.
객실 넓고 깨끗하고 세심한 물품이 훌륭했어요. 커피, 차 우려서 마실 수 있고 얼음물은 다음날 아침까지도 차갑게 유지됩니다. 유카타, 하오리 예뻐서 풀장착하고 산책도 나갔다왔어요 ㅎ 가이세키 맛도 좋고 서빙해주시는 안경쓴분 이쪽을 세심하게 관찰하고 다 먹어가면 귀신같이 와서 치워줍니다 ㅎㅎ 제 실수로 뜨거운 된장국을 엎어버렸는데 바로 얼음주머니랑 물수건 여러개 가져다주면서 한국말로 괜찮아? 하셔서 감사했어요 ㅋㅋㅋㅋ 프라이빗 욕탕 3300엔 추가하면 45분 이용 가능하고 옥상에 있는 노천탕이어서 산 전망 감상하면서 느긋하게 잘 즐겼어요. 공중탕에도 실내탕 외에 노천탕, 사우나 있고 머리말리는곳에 이빨 닦는 세면대랑 빗, 스킨로션, 화장솜이랑 면봉까지 완비되어있고 남자탕에는 쉐이빙폼이랑 일회용 면도기까지 있었대요. 기저귀 갈아주는 아기용 흔들침대까지 있어서 여기 서비스는 세심함이 모토구나 싶었습니다. 단점 진짜 딱 하나 있었는데 여자대욕탕 화장실에 있는 화장지에서 바퀴벌레가 하나ㅠㅠㅠ있어서 엄청 놀랬어요ㅠ 그거 말고는 훌륭합니다. 재방문 의사 있어요
김도은 — Google review
다시는 가지 않을 숙소. 일본 온천 료칸에 대해 잘 모르는 외국인 손님이라면 괜찮을지도. 대표적인 단점을 들어보겠다. 1. 온천물이 별로였다. 전날 묵었던 숙소와 확연히 비교되었다. 정말 온천물이 맞긴 한지? 특유의 유황 냄새는 전혀 나지 않았고 매끌거리는 느낌도 없었다. 그냥 뜨거운 물. 2. 식사 담당 직원의 접객이 최악이었다. 아직 다 먹지도 않았는데 다음 음식을 가져오더니 테이블 구석에 놓고 가버렸다. 먹던 음식 그릇과 새로 나온 음식 그릇의 재배치는 우리가 알아서 해야 했고, 맘대로 갖다놓은 음식은 다 식었다. 3. 소고기 스테이크가 나왔는데 비계가 절반이었다. 끔찍하게 느끼한 맛이었다. 4. 체크아웃 후 역까지 송영 서비스를 이용했는데 역에 도착 후 차에서 짐을 내리는 것도 우리의 몫이었다. 짐을 안내려주는지 물어보았으나 멀뚱멀뚱 쳐다만 볼 뿐 고개 돌리던 기사. 5. 방 문 주변과 신발장 주변에서 벌레 두 마리 목격. 이 모든 것이 아우라 타치바나의 수준을 말해준다.
Arita — Google review
역하고 가까워서 좋아요~ 객실도 온천도 다 맘에 들었어요 대욕장에 있는 노천탕도 너뮤 너무 좋네요 노천탕 딸린 객실 이용했는데 대욕장이 더 좋았어요 ㅋㅋ 가이세키 음식은 별로에요 조식은 맛있었는데... ㅠㅠ 석식은 맛있다고는 못하겠네요..직원분들은 친절하고 온천도 좋았고 송영서비스도 돼서 좋았습니다
제로콜라 — Google review
바퀴벌레와 함께 밤을 보내고 싶다면 이용하세요 If you want to spend the night with cockroaches 얼마전 하코네에서 인생에 최악의 경험을 하였습니다. 밤에 숙소 내부 벽면에서 엄청 크고 빠른 바퀴벌레를 보았습니다. 즉시 전화로 관리자에게 상황을 알렸으며, 관리자는 한참후에야 방에 스프레이 벌레 퇴치제를 손에 든체 숙소로 왔습니다. 그래서 숙소를 바꿔달라고 하여 다른 방으로 옮겼지만 모든 짐을 새벽동안 털어내고 섬유탈취제를 뿌려야 했습니다. 두려움에 잠을 한숨도 못잤습니다. 아침이 되서 호텔 카운터에 환불을 요청하였고,전액환불을 해준다고 하였습니다. 그 뒤 호텔로 부터 들은말은 직원의 착오로 환불이 어렵다고 연락을 받았습니다. 호텔에서 직원분들끼리 회의를 계속 하시는 것으로 보였지만 우리에게 말을 전달해준 직원의 잘못으로 돌리는 듯 보였습니다. 하루에 70만원(대략 $592)의 숙박비를 지불하고 비위생적이고 지저분한 곳에서 잠을 못잤지만 환불을 못해준다는게 이해가 안갑니다. 바퀴벌레 사진과 호텔측 메일자료 첨부합니다. 다른분들의 피해가 없길 바라며 최악의 여행을 만들어준 호텔 참 대단하십니다.
강민지 — Google review
조금 낡았지만 그게 장점이 될수도있음 노천탕 빌려서 맥주 마시면 좋음 석식과 조식은 만족 위치가 조금 안좋지만 가격이 모든걸 해결해줬음 한국어는 통역어플에 의지해야함
답답주자 — Google review
가이세키 요리도 맛있고 방 깨끗하고 가격도 엄청 비싼편도 아니어서 좋았습니다
고재성 — Google review
방안 노천탕 요리 진짜 최고... 아침저녁 꼭드세요
박그누 — Google review
직원들이 친절하고 음식이 맛있어요.
Jongsik P — Google review
574 Yumoto, Hakone, Ashigarashimo District, Kanagawa 250-0311, 일본•https://aura-tachibana.com/•+81 460-85-5541•Tips and more reviews for 아우라 타치바나

39고라 텐스이

3.9
(571)
•
Mentioned on 
1 list 
료칸
호텔
일본식 온천
텐수이 사료 일본 여관은 노천탕과 실내 목욕 시설을 갖춘 현대적인 온천 호텔로, 산의 전망을 제공합니다. 객실은 환상적인 현대 일본 스타일을 특징으로 하며, 위치도 훌륭합니다. 서비스와 직원들은 친절하며, 아침 식사는 객실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최상층(L4)에는 언덕을 바라보는 2개의 개인 노천 온천이 있어 낮 동안 멋진 전망을 제공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가족의 생일을 위해, 하코네·고라의 “텐쇼차 기숙사”에 숙박했습니다. 고라역에서 도보 3분으로 접근도 좋고, 도착하면 족탕 BAR에서 환영 음료를 한 잔 즐길 수 있습니다. 족탕에 들어가 편안한 분위기. 저녁 식사에 받은 특선 가이세키는 어느 한 접시도 제철의 소재가 살아있어, 담아도 아름답고, 맛 깊고 대만족. 아침 식사의 밥도 일본식 중심에서 건강에 좋은, 특별한 것에 느껴졌습니다. 기념일을 축하하는데 딱 맞는 호화스러운 숙소입니다. (원문) 家族の誕生日のため、箱根・強羅の「天翠茶寮」に宿泊しました。強羅駅から徒歩3分とアクセスも良く、到着すると足湯BARでウェルカムドリンクが1杯楽しめます。足湯に入ってリラックスムード。夕食にいただいた特選懐石はどの一皿も旬の素材が活きており、盛り付けも美しく、味わい深く大満足。朝食のごはんも和食中心で健康に良い、特別なものに感じられました。記念日を祝うのにぴったりの贅沢な宿です。
KEN K — Google review
역에서 가까워서 좋구 가격대비만족합니다 대욕장이 좁지만 전세탕예약하시면 프라이빗한 온천을 즐길수있습니다 하지만 청결부분은 신경써야될꺼같습니다
Zero N — Google review
정말 천국이였습니다 ㅎㅎ 근데 대욕탕이 너무 작고 또 프라이빗탕은 좀 노후된거같아서 아쉬웠어요 ㅠㅠ
Minstone민돌 — Google review
아늑하고도 마음을 정화시키는 료칸
SANG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오봉휴일 첫날이라고 하는 것도 있어, 숙박비는 2명으로 123,200엔. 멀리 노천탕, 가이세키 요리, 기대가 컸던 것도 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유명 관광지의 고라 온천, 하이 시즌, 그만큼이 가산되고 있다고는 해도, 반복하고 싶다고는 솔직히 생각할 수 없었다. 체크인은 타블렛을 사용해 방의 열쇠를 받고 유카타를 선택해 먼 방에. 거리는 깨끗하게 청소되어 방의 족탕과 노천탕을 즐겼다. 커피를 좋아하는 우리는 3종의 커피콩이 놓여진 서비스는 기뻤다. 방은 조용하고, 어른 둘이 천천히 보낼 수 있었다. 로비에 있는 족탕 카페에서는, 웰컴 드링크를 받았지만, 뜨거운 물이 미지근하기 때문에 길게 다리를 붙여 놓은 것이 좋았다. 저녁 식사는 멀리 2층의 회장이었지만, 지정된 시간에는 회장은 닫히지 않고, 다른 분들과 복도에서 어떻게 되어 있는지 불안해져, 프런트에 상황을 이야기에 가면, 잠시 후 안내되는 상황이었다. 차례로 자리에 안내되기 때문에 조금 기다리는 것은 지금까지도 있었지만, 회장 자체 폐쇄되고 있는 것은 처음으로, 준비가 늦어지고 있는 등의 아나운스는 없고, 단지 기다리는 상황에 불안 밖에 없었다. 그런 상황에서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시작된 식사를 진심으로 즐길 수 있는 것도 없고, 급사해 주시는 분도 혼자 회장을 담당되고 있어, 도중에 이제도 아무래도 좋다고 줄지어 있는 요리나 옮겨져 오는 요리를 단지 먹을 뿐의 시간이 되어 버렸다. 전체적으로 느낀 것은 차가움. 온천 숙소에 이미지하는 따뜻함은 전혀 없었다. 사람과 사람과의 연결이 거의 없었기 때문에 우연히 우리만이 그렇게 느꼈을지도 모른다. 다만, 이것이 좋다든지 나쁘다든가 말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필요 이상에 관련되지 않는 거리감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좋은 숙소라고 생각한다. 다만, 나처럼 숙소에 온기를 찾는 인간에게는 선택해야 할 숙소가 아니었다고 생각했다. (원문) お盆休み初日ということもあり、宿泊費は2名で123,200円。離れで露天風呂付、懐石料理、期待が大きかったのもいけなかったのかもしれない。有名観光地の強羅温泉、ハイシーズン、その分が加算されているとはいえ、リピートしたいとは正直思えなかった。 チェックインはタブレットを使用し部屋の鍵をもらい、浴衣を選んで離れの部屋に。離れは綺麗に清掃されていて、部屋の足湯や露天風呂を楽しめた。コーヒー好きの私たちは、3種のコーヒー豆が置かれたサービスは嬉しかった。部屋は静かで、大人ふたりゆっくりと過ごすことが出来た。ロビーにある足湯カフェでは、ウエルカムドリンクをいただいたが、お湯がぬるめなので長く脚をつけておけたのが良かった。 夕食は、離れの2階の会場だったが、指定された時間には会場はクローズされ入れず、他の方々と廊下でどうなっているのかと不安になり、フロントへ状況を話に行くと、しばらくして案内されるような状況だった。順番で席に案内されるため少し待つことは今までもあったが、会場自体クローズされているのは初めてで、準備が遅れている等のアナウンスはなく、ただ待たされる状況に不安しかなかった。そんな状況で何事もなかったかのように始まった食事を心から楽しめるわけもなく、給仕してくださる方も一人で会場を担当されていて、途中でもうどうでもいいやと並んでいる料理や運ばれてくる料理をただ食べるだけの時間になってしまった。 全体的に感じたのは冷たさ。温泉宿にイメージするあたたかさは一切なかった。人と人とのつながりがほぼなかったので、たまたま私たちだけがそう感じたのかもしれない。ただ、これが良いとか悪いとか言っているのではなく、必要以上に関わらないような距離感が好きな人には良い宿だと思う。ただ、私のように宿にぬくもりを求める人間には選ぶべき宿ではなかったと思った。
吉井瑠奈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떨어진 방에 2박했습니다. 방은 깨끗하고 넓고 천장도 높고 호화, 가격 상당하네요. 멀리서 프라이빗감도 있어, 30~40대의 젊은 파워 커플용으로 느꼈습니다. 방 첨부 노천탕은 온천 펌핑 순환 방식을 채용해, 24시간 언제라도 곧바로 넣는 것은 높은 포인트. 그리고 베란다에서 보이는 묘진가다케나 대문자야키 등의 웅대한 경치는 최고입니다! WiFi의 전파가 약하고 연결이 불안정하기 때문에 자신의 Giga를 사용합시다. (이 가격으로 묵는 사람은, 그런 것 신경 쓰지 않겠지요) 그리고 냉장고 안에 있는 캔맥주나 주스를 무료로 마실 수 있었습니다. 가격면을 근거로 한 전체 평가는 「보통」입니까. 보통의 온천 숙소와 호화로운 거리가 도킹한 인상입니다. (원문) 離れの部屋に2泊しました。部屋は綺麗で広く天井も高いし豪華、お値段相当ですね。離れなのでプライベート感もあり、30~40代の若いパワーカップル向けに感じました。 部屋付き露天風呂は温泉汲み取り循環方式を採用し、24時間いつでも直ぐに入れるのは高ポイント。そしてベランダから見える明神ヶ岳や大文字焼などの雄大な景色は最高です! WiFiの電波が弱く接続が不安定なので、自分のGigaを使いましょう。(この値段で泊まる人は、そんなこと気にしないでしょうね) あと、冷蔵庫の中にある缶ビールやジュースが無料で飲めました。 価格面を踏まえた全体評価は「普通」でしょうか。普通の温泉宿と豪華な離れがドッキングした印象です。
Yoshi. 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내의 요청으로 출산 계획에 숙박했습니다. 요리의 재료로부터, 침구 쿠션 등, 세세하게 배려가 있어, 몹시 좋았다! 마사지사가 부정기와의 일로, 서비스를 받지 못한 것은 유감스러웠습니다만, 그 외는 대만족, 방에 노천탕이있는 타입으로, 아침에 들어갔지만, 하늘을 보면서 우아한 기분이 되었습니다. (원문) 妻の要望でマタニティプランで宿泊しました。 料理の具材から、寝具クッションなど、細かく配慮があり、すごく良かった! マッサージ師が不定期との事で、サービスを受けれなかったのは残念がってましたが、 他は大満足です、 部屋に露天風呂が付いているタイプで、 朝方に入りましたが、 空を見ながら優雅な気分になりました。
Youta O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도쿄에서 교토로 가는 길에 어머니와 함께 이곳에서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여러 투어를 마치고 돌아와서 정말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음식도 정말 훌륭했습니다! 아, 근처에 맛있는 커피숍도 있고, 고라 공원도 가까워서 아침 산책하기에도 좋았습니다. (원문) My mother and I had a great stay here on our way from Tokyo to Kyoto. It was a great respite after many tours and gave us a chance to really unwind. The food was absolutely incredible! Oh, there's also a great coffee place nearby and Gora Park is close for a nice morning stroll.
Ron D — Google review
1320-276 Gora, Hakone, Ashigarashimo District, Kanagawa 250-0408, 일본•https://www.tensui-saryo.com/?utm_source=google&utm_medium=googl…•+81 570-062-302•Tips and more reviews for 고라 텐스이

40후쿠주미로

4.7
(559)
•
Mentioned on 
1 list 
료칸
호텔
숙박 업소
관광 명소
후쿠즈미로는 세련된 객실과 아늑한 바를 갖춘 고급 온천 호텔입니다. 다층의 3층 목조 건물인 교토 후신은 과거 장인들의 미적 감각을 보여주며, 특히 고급 대나무의 정교한 사용으로 유명합니다. 1890년에 설립된 이 전통 일본 여관은 건축 디자인과 '대나무의 아름다움'에 대한 감사를 통해 일본 유산 사이트 20대 중 하나로 인정받았습니다.
일본 첫 여행인데 넘좋았습니다 담당직원 넘 친철하고 음식은 대체적으로 짲지만 조식은 슴슴함과 달달함이 먹는데는 별문제없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담에 갈기회가생김 일본어를 많이 배우고 가야겠습니다 그럼 좀더 재미있을것 같네요 일본 온천여행가는데 추천합니다
정훈 — Google review
좋긴하지만.. 너무 문화가 다른거같음 단점: 저녁엔 복도 걸어다니는거도 좀 눈치보일 정도로 조용함. 날벌레? 같은건 당연히 많고, 바퀴벌레도 한마리 큰거 나옴 그리고 돈 낸 만큼 다양한 컨텐츠? 를 즐기지 못한 느낌? 2박은 해야 여유있게 즐길듯. 장점: 자연속에서 전통집치고 관리가 잘돼있다는 느낌. 화장실도 깔끔. 욕탕은 komaru가 제일 인기많으나 neyu가 제일 좋았음. 식사는 쏘쏘 전통 료칸느낌으로 한번쯤 가볼만 함
바람개비 — Google review
온천수가 굉장히 좋고 음식도 양이 많고 맛났음. 일식이 안맞으면 힘들수도 있음. 방을 안에서 잠글 수 없고 화장실이 따로인게 흠. 목조 오래된 건물이라 복도 밟을때 소리가 나기도 한다.
R Y — Google review
너무 좋았어요 밥도 맛있었고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셨습니다. 풍경도 좋았고 료칸 특유의 분위기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아쉬운 점은 공용 화장실 정도인데 의외로 사람들과 부딪칠 일이 없어서 괜찮았습니다.
H — Google review
사쿠라 1에 묵었습니다. 너무 친절하시고 분위기도 너무 좋아요. 밖의 계곡이 너무 예뻐서 차 한잔 하면서 계속 봤네요. 음식은 미소가지?빼고 다 맛있었어요! 특히 튀김이 맛있었고, 그리고 밥이 진ㄴㄴㄴ짜 맛있었습니다. 다음에 또 오고 싶어요;^; 아 근데 온천 물이 너무 뜨거워서 못 들어갔어요ㅠㅠㅠ 익는 줄 알았음..
이함함 — Google review
스스스스스스고이! 다음에 부모님과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가격대비 너무 좋고 간장맛뿐인 음식때문에 입맛에는 좀 안 맞았지만 가이세끼는 너무 아름답고 정성을 가득 느낄수있었어요. 두명이 44만원 정도였는데 전혀 아깝지 않았습니다. kiri1방이였는데 강뷰는 보이지 않지만 정말 넓고 넓어요. 스바라시ㅋㅋ 온천은 좀 작아ㅅㅓ? 좀아쉬웠지만 다른 방문자들과 곂치지 않아서 두명이서만 즐기기에는 충분히 괜찮았고 창문을 열면 산을 보면서 온천을 즐길 수 있습니다. 다른분들도 즐기시면 나쁘지 않으실거에요!ㅎㅎ
Go구마 — Google review
100년된 전통 료칸의 클라스. 신식과 비교하면 불편한 점도 분명 있지만, 새 것이 줄 수 없는 경험을 주기도. 온천욕탕에 혼자 앉아 큰 창을 열고 내다보는 바깥은, 특히 비오는 날엔 매우 근사하다.
조준형 — Google review
노천탕이 없다는게 유일한 아쉬움.. 그외엔 모든게 좋았음.. 분위기도 좋고 경치도 빼어나고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식사도 훌륭하고..
정경석 — Google review
74 Tonosawa, Hakone, Ashigarashimo District, Kanagawa 250-0315, 일본•http://www.fukuzumi-ro.com/•+81 460-85-5301•Tips and more reviews for 후쿠주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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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Senkyoro

4.4
(515)
•
Mentioned on 
1 list 
료칸
호텔
일본식 온천
노천탕
센쿄로는 레스토랑과 바, 차 정원 및 목욕탕이 있는 전통 일본 여관으로, 손님에게 일본의 진정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료칸은 각각 독특한 방식으로 장식된 여러 개의 객실로 가득 차 있으며, 정원은 사계절 내내 다양한 꽃들로 점점이 장식되어 있습니다. 센쿄로는 활발한 화산 활동으로 알려진 오와쿠다니 계곡에서 나오는 100% 온천수를 목욕에 사용합니다.
나의 첫료칸 체험. 직원들 친절한것은 물론. 방안내를 맡아주었던 학생인듯한 안내양은 정말 최선을 다해서 서비스해주는게 느껴졌다. 저녁식사는 공용식당에서 가이세키로 나오는데 역시나 기대한대로 건강하고 꾸밈없는 맛. 가이세키는 입으로 먹는게 아니라 눈으로 먹는거라는 ㅎㅎ 낮에 전세탕(2천엔 정도 요금, 45분이용)도 좋았고 저녁먹고 9시반쯤해서 공용 노천탕에 갔는데 11시못되서 나올때까지 아무도 없어서 마치 전세탕처럼 이용했음^^ 온천하고 나오니 온몸에서 유황냄새가 진동~~ 플라시보인지 모르겠으나 평소에 불편하던 허리도 괜찮고 특히나 발가락쪽 각질이 매끈하게 사라짐. 신통방통 신기방기. 여기 온천은 의심할 여지없이 찐임. 언제가는 다시 오고픈 나의 첫 경험 료칸.
서레논 — Google review
센교로마에쪽이 하코네모토에서는 조금 멀지만 그만큼 한적하고 좋았습니다. 직원들도 모두 친절하셨고, 유황온천보고 선택했는데 아주 좋았어요~~ 대욕장, 노천온천 모두 깨끗하고 객실도 하나하나 신경쓴 티가 났습니다. 겨울철이라 가습기도 있어서 만족스러웠어요. 한가지 조금 아쉬운점은 가이세키요리가 가격에 비해 조금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맛있고 스시도 신선했어요.
SUYEONG K — Google review
스탭분들 너무 친절하고 고급스러운 응대 시스템도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단독부지에 위치해 있어 프라이빗하고 안락하고 쾌적했습니다. 차량으로 이동시 도로에서 입구 올라가는 부분이 조금 난해하다 느꼈지만 한번 진입해 보면 어렵지 않습니다. 서관 1호에서 숙박했는대 로비에서 이동하는 동선도 흥미로웠고 다다미방으로 구성되어 있었으며 크기도 넓었고 고풍스러은 느낌이 있지만 충분히 고급스럽다고 생각되었습니다. 개별 노천탕도 너무 좋고 유황 온천수는 한없이 부드럽고 따뜻해서 그간 쌓인 피로가 모두 풀리는 힐링을 경험할수 있었습니다. 가이세키도 다양한 매뉴로 구성되어 있었고 훌룡했습니다. 사케한장 생각나 주문후 같이 즐기니 더이상 바랄게 없을정도였습니다. 서비스를 해주셨던분도 너무 친절하셨습니다. 이 료칸은 처음 방문이었지만 그건 하코네 유후인등 여러 료칸에 묵은적이 있는대 그 경험을 바탕으로 생각해도 괜찮은 수준의 료칸이었습니다. 이번엔 같이 일하는 동생들과 휴양차 왔는대 가족들과 다시 방문할 의사가 있는곳이었습니다.
Kwang W — Google review
고풍스럽고 편안했습니다. 저녁식사 정말 최고였고 아침식사도 맛있어요. 온천탕도 그렇게 붐비지 않고 좋았어요. 직원분이 친절하십니다. 잊은 물건 건네주시느라 달려나오셨어요. 감사합니다.
Oasis프리지아 — Google review
친절하게 응대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모든 직원이 먼저 인사 해주십니다. 저녁 먹다가 몸이 갑자기 안좋아져서 많이 못 먹었는데 직원분이 디저트라도 방에 넣어주셔서 감동 받았습니다. 시설은 오래 되었지만 오히려 이런 느낌을 받으러 온거라서 좋았습니다. 단점- 층간 소음이 있더라구요....
제주도 — Google review
이틀 묵었다. 정말로 좋았다.
리안 — Google review
전통 일본식 료콴
정일헌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단순한 숙박이 아니라, 하나의 경험이었습니다! 직원들은 정말 친절하고 예의 바르셨습니다. 음식은 유럽식으로 보면 흥미진진하고, 전반적으로 섬세하게 신경 쓴 훌륭한 음식들이었습니다. 온천은 깨끗하고 편안하며 붐비지 않았습니다. 제 취향에는 조금 뜨거웠지만, 제가 좀 예민한 편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저희는 온천에 문제가 없었지만, 온천에 익숙하지 않으시다면 너무 오래 머무르지 않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제 피부는 평생 이렇게 매끈했던 적이 없었을 정도이고, 온천수 또한 정말 훌륭했습니다. 저희는 일본식 객실을 예약했는데, 정말 추천합니다. 아침과 저녁 식사(매일 코스가 변경됨)를 포함하여 총 3일 동안 머물렀습니다. 음식 포함 예약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음식 패키지는 예약에 포함되어야 하며, 현장에서는 예약할 수 없습니다. 호텔이 가장 저렴한 것은 아니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3일이 너무 비싸서 불편하시다면, 적어도 하루는 묵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첫날 경험이 정말 훌륭했거든요. 센쿄로의 모든 팀원들에게 감사드립니다. 곧 만나기를 바랍니다! どуもありがとございまс。 (원문) It was not just a stay, but an experience! The staff is incredibly polite and kind. The food is exciting from a European kind of view and overall exquisite with an eye for detail. The Onsen is clean, comfortable and not crowded - for my taste it is a bit hot, but maybe I am a bit sensitive. We did not have any issues, but I do recommend to not do too long of Onsen sessions if you’re not used to it. Also, I really have to say, my skin has never been so smooth ever in my life, the water is incredible. We booked a Japanese room, which I can really recommend. In total we stayed three days including breakfast and dinner (course changing daily). I highly recommend booking with food! Note that the food package has to be included in your reservation and can NOT be booked on site. I know it is not the cheapest hotel, but what you get is incredible value. If three days is too expensive for your comfort, I do recommend to stay at least one day, since the experience on the first day was most remarkable. Thanks to all of the team at Senkyoro. I hope to see you soon! どうも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Andre B — Google review
1284 Sengokuhara, Hakone, Ashigarashimo District, Kanagawa 250-0631, 일본•https://www.senkyoro.co.jp/•+81 460-84-8521•Tips and more reviews for Senkyoro

42Mikawaya Ryokan

4.3
(470)
•
Mentioned on 
1 list 
료칸
호텔
아름다운 하코네 산 기슭에 자리 잡은 미카와야 료칸은 손님들이 일본의 풍부한 문화유산으로 돌아가도록 초대하는 고요한 온천 호텔입니다. 1883년 메이지 시대에 설립된 이 매력적인 료칸은 통풍이 잘 되는 숙소를 제공하며, 일부 객실에는 사치스러운 경험을 위한 개인 욕조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객실은 너무 깨끗하고 쾌적하여 좋았습니다. 공용 욕탕도 깨끗합니다. 300엔을 내면 개인 노천탕도 이용 가능합니다. 아쉬운 점은 식사때 점원들의 접객이 미숙하여 원활한 식사를 하기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그 외에 직원들은 친절하였고 오랜 전통을 가진 놀라운 숙소에서 묵는것은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안교진 — Google review
평가 기준이나 개인에 취향에 따라서 만족도는 달라질 수 있을듯 합니다만, 일단 120년의 역사를 가진 료칸이라는 이유 하나로도 특별한 경험이였다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건물, 방, 모든 시설이 오래되었고, 이렇게 관리를 하신 것이 놀라울 정도로 관리 상태는 좋습니다만 화려하고 모던한 호텔과 비교해서 좋다 나쁘다 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대욕장은 평범한 인도어 욕탕하나, 작은 아웃도어 욕탕이 있고 아웃도어에 뷰라고 할 것은 없었습니다. 리뷰에 어떤분께서 온센은 실망이라고 하셨던것 같은데 정말로 기본온천이였습니다. 아마도 방에 탕이 있는 방들이 많아 그런것이 아닐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대욕장이 매우 조용하고 주말인데도 사람이 거의 없었습니다. 음식은 저는 그냥 그랬습니다. 리뷰에서 어떤분이 조식이 더 괜찮았다고 하셨는데, 저도 저녁은 반반이였고 조식이 더 나았습니다. 그래도 숙박하는 자체와 료칸의 역사, 그 경험 자체가 좋았습니다.
Happy S — Google review
객실은 겨울엔 살짝 추운편인듯. 오래된 건물이고 다다미방이여 그런듯.. 그것외에는 넓고 쾌적함! 온천이 좋았고 음식은 별로였음..ㅜㅜ 저녁을 다른 곳에서 먹고 오고 온천만 하면 좋을듯 싶다!
한연희 — Google review
가이세키 요리와 대욕장 좋아요. 방이 넓고 거실 따로 준비되어 있음. 예약한 방이 코너 위치라 양쪽 테라스를 이용할 수 있었음
Hena J — Google review
일본 하코네 미카와야료칸 여름패키지 상품으로 석식과 조식포함하여 좋은가격에 머무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위치는 도로변에 있어 약간의 소음은 있었으나 크게 신경쓸 정도는 아니었고 다다미방에 세미 싱글침대 2개로 자는데도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다만 아쉬웠던점은 현재 수리중이라서 약간의 소음이 있었고 대욕장 탈의실의 온도가 너무 높고 습기도있어 온천욕을 한 후의 상쾌함이 감소되는 점이었습니다. 그 외에는 140년의 문화재인 목조건물의 아름다움과 석식 가이세키요리와 일본식 조식은 맛있었으며 양도 적당했습니다. 언제까지인지는 모르지만 제가 갔을때는 유넷산&모리노유 입장권을 제공해주어 이용 가능했고 미카와야료칸에서 유넷산까지는 도보 5분거리 정도로 가까워(편의점도 이곳에 있어요) 시간되시는 분들이나 가족끼리 오신분들은 들리셔도 좋은 코스가 될듯합니다. 그리고 료칸에서 고라역까지 무료셔틀버스를 20분마다 운행하고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유카타와 가이세키, 다다미방의 일본 전통 료칸을 경험하실분들께 추천드립니다.
KS S — Google review
정말 멋진 시간이었습니다! 140년 된 문화재인 료칸에서의 하룻밤은 잊을 수 없는 경험이었고, 처음부터 떠날 때까지 받았던 친절한 서비스는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음식과 온천 모두 최고였고, 그 어느 것 하나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하코네 지역에서 어떤 료칸에 머물지 고민이 많았지만, 전통적인 분위기 속에서 특별한 시간을 보내고 싶은 분들께 이 곳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다음에 꼭 다시 올게요!
Hohsuk J — Google review
본관 건물이 미학적입니다 160년 전통 문화재로 등록될만 합니다 . 객실도 깔끔하고 현대적으로 조금 개조돼 있습니다. 산속 외풍으로 조금 추웠지만, 히터랑 가습공기청정기가 있어서 괜찮았어요. 전통 료칸의 형태지만 대형 호텔시스템으로 운영됩니다. 엄청 대형은 아니지만 방마다 담당자가 있는 료칸은 아니에요. 사람에 따라선 그게 더 편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직원들은 대체적으로 친절하거 도움이 됩니다. 막 전통료칸처럼 부담스러운 친절까진 아닙니다. 체크인은 생각보다 편하게 카페에 앉아서 했습니다. 단점은 대욕장이 일본 동네 목욕탕보다 시설이 별로였다는 것입니다. 프라이빗 탕은 공실상태보고 카운터에 말하면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예약은 안 받아요. 프라이빗 탕은 그럭저럭 괜찮았지만 동급대비 다른 료칸에 비해선 아쉬웠어요. 정리하자면 장점-1. 건물외관과 객실 상태 2. 친절하고 도움되는 직원 단점-1.온천욕장 규모 및 인테리어 2. 음식 맛 가격적 측면에선 동급대비 보단 가성비가 좋았다고 봅니다. 위치는 하코네 유모토역에서도 고라까지 한참 들어가야 합니다. 다행히 하코네 버스가 바로 앞에서 정차해요. 저 같은 경우 도쿄에서 빠르게 이동한게 시간을 아낀 요인이었습니다. 긴자역에서 물품보관함에 캐리어를 보관하고(700엔, 28인치 캐리어 가능)도쿄역으로 이동해 오다하라 방면 신칸센 탑승(가격 빼면 최고의 선택 30분 소요) 오다하라에서 하코네 버스타고 정류장에 도착하니 바로 앞에 료칸이 있었어요ㅡ 대중교통 이용한다면 도쿄에서 캐리어를 보관하고 돌아다니는 걸 추천합니다. 보통 신주쿠역에서 하코네유모토역까지 가는 로망스카 이용하던데 도쿄역에서 신칸센으로 오다하라 가는게 시간절약 1순위입니다.
Press K — Google review
간단한 한국어 접객이 가능한 직원이 있고, 대부분의 직원이 간단한 수준의 영어로도 접객이 가능합니다. 다들 친절하시고요. 온천 물 온도는 40도 정도라 딱 적당했고, 노천탕은 더 뜨거웠어요. 리모델링이 되어서 내부가 굉장히 깔끔합니다. 석식은 한국에선 볼 수 없었던 온갖 버섯을 맛 볼 수 있어서 신기했고, 평소 자극적인 맛을 좋아한다면 아쉬울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조식은 일본식 미역국이라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식사가 전체적으로 건강한 느낌이라 좋았습니다. 주변에 다른 료칸이 많지 않아 조용하고 고즈넉해서 좋았습니다. 걸을 수 있는 거리에 편의점이 있고, 료칸 내부에서 맥주나 간식 구매가 가능하여 큰 불편은 없었습니다. 료칸 내부에 엘리베이터가 있어 편리했습니다.
CORI — Google review
503 Kowakudani, Hakone, Ashigarashimo District, Kanagawa 250-0406, 일본•https://www.hakonekowakien-mikawaya.jp/•+81 465-43-8541•Tips and more reviews for Mikawaya Ryokan

43무사시노 베칸

4.1
(449)
•
Mentioned on 
1 list 
료칸
이 료칸은 손님에게 가이세키 요리와 스파, 실내 및 실외 온천 욕조가 있는 전통적인 일본 여관 경험을 제공합니다. 직원들은 매우 환영하며, 여러분이 집에 있는 것처럼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스파에서는 실내 또는 실외 환경에서 즐길 수 있는 마사지 서비스도 제공됩니다.
음식도 훌륭하고, 서비스도 완벽했고, 노천탕 풍경도 좋아요. 모든 코스의 요리들이 완벽하고 맛있었습니다. 회를 먹지 못하는 일행을 위해 첫날은 스테이크, 둘째날은 랍스타를 준비해주셨습니다. 일본의 료칸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Ji K — Google review
해외유심으로 변경해서 전화가 불가능했음으로 여객 서비스는 이용해보지 못했네요. 일본에서 가보았던 료칸중 방이 가장 넓고 깔끔했습니다. 직원분들이 영어를 잘하셔서 일본어/영어 가 되면 이용해볼만합니다(한국어불가). 저녁과 아침은 방안에서 모두 해결합니다. 프라이빗해서 좋아요!
S E — Google review
객실은 사실 많이 낡었다 화장실은 추워서 밤에는 사용하기 힘들었다 하지만 하코네는 이런 레트로 감성이 어울렸다 석식 조식 가이세키는 훌륭했고(단 튀김류 같은 따뜻한 요리가 한가지 정도 더 있었으면 했다) 일본 어느 료칸들처럼 서비스는 훌륭했다 손님이 조금만 착하면 맞먹으려하는 한국 숙박업소들 보다는 확실히 서비스의 질이 높다. 모든 개인욕조들은 각각 개성있고 만족도 높았고 마사지사가 없었지만 마사지 의자들을 여유있게 사용할수 있어 좋았다
Dududup — Google review
47만원으로 숙박 이용한 후기, 가이세키 : 비싼 가격의 가이세키는 추천하지 않습니다.(메인 음식은 전복이 제공되었어요.) 음식이 전반적으로 식어있는 느낌이었음. 반찬이나 음식이 제 입맛에 맞지 않았어요. (다음에 방문한다면 외부 음식을 포장해서 올 것 같아요) 온천 : 프라이빗 온천은 좋았습니다. 30분 이용단위로 예약가능합니다. 전망 : 하늘과 산이 어우러져 멋있는 전망을 볼 수 있습니다. 주의: 옷을 갈아 입으실때는 창문을 꼭 닫으세요. 다른 객실에서 보입니다.
서켱 — Google review
친절한 설명과 미소로 응대해주는 직원들 맛있는 식사, 깔끔한 컨디션의 룸, 프라이빗 온천 시설 모두모두 최고였음 :) 아이동반하여 방문했는데 사시미를 못 먹는 아이를 위해 준비해주신 메뉴도 대만족이었습니다. 체크아웃 후에도 계속 편백, 히노끼향이 남아있어 기분이 좋았어요. 내년에 또 가고싶습니다.
인디에어 — Google review
너무 훌륭한 료칸입니다. 한글로 낮은 리뷰가 있어 영어로 남길려다가 한글로 남깁니다. 저는 10년 전에 다녀 갔을 때 프라이빗 온천이 너무 좋아 이번에 다시 방문을 했습니다. 그 전엔 영어 하시는 분이 없어 좀 고생 했는데 이번엔 다 영어 하셔서 편했고 전통식으로 차려 준 음식 또한 가격에 비해 매우 훌륭하였습니다. 10년 전에 봤던 런던 택시도 있었고 시설도 가격에 비하면 아주 훌륭 합니다. 솔직히 다른 료칸에 비해 가성비 최고입니다. 주인 할머니 분 다시 만나 너무 반가웠고 이렇게 전통으로 이어 나가는 료칸은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만 모던한 스타일을 선호하시면 안 좋아 하실 수 있어요. 하룻밤 자고 오는데 편의점 없으면 어때요. 어쨔피 외부 술반입은 안됩니다. 근처에 fujiya hotel, 베이커리, 10년 전에 갔던 같은 주인이 운영하는 작은 한국식당, 엔틱숍 등등 다 그대로 있어 산책 겸 쳌크 인 전에 둘러보고 왔어요. 일본식 료칸에 3군데나 프라이빗 탕을 원하시면 강추 합니다. PS Wi-Fi 너무 빠르고 잘 되어 있어 방에서 쉴 때 영화 봤습니다.
Sarah S — Google review
총평 : 완벽한 일본식 료칸 분위기 : 생각했던 일본 전통 그대로 서비스 : 과할 정도로 친절함 + 향에 신경을 많이쓰는데 그 부분이 매우 좋음 가성비 : 개인적으로 이정도 서비스면 이 가격이 맞다고 생각 식사 : 훌륭함, 단 미친듯이 맛있는 것은 아님. 정갈하게 맛있고 훌륭한 수준 욕탕: 분위기도, 물도 너무 좋음
Shawn — Google review
조용히 일본의 전통을 느끼기엔 최고의 선택, 다만 럭셔리한 현대식을 원한다면 다른곳으로 가시길, 일본 전통식사는 가격 대비 매우 높은 수준임. 대욕장엔 사람이 없어서 private 수준으로 누런 유황 온천 즐김 ㅋ . Private 욕장 두곳중 2층은 염소 냄새가 나서 별로 였으나, 1층은 산길 걸어서 가는 재미도 있고, 운치있는 곳이었음. 호텔 위치는 픽업 서비스가 있어 역에서의 접근성은 나쁘지 않으나, 산 중턱이라, 편의점은 걸어 나가기엔 좀 귀찮은 거리임. 직원들은 내가 방문했을 경우 모두 매우 친절했음. 특히 고령의 기모노 할머님은 너무 친절하셔서 식사후 3000엔 팁 드림 ㅋ 누가 불친절 하다는 것인지? ㅋ 산중이라 벌레는 들어올수 있으니, 창문 꼭 닫으시길… ㅋ 개인 욕조나 에어컨은 오랜 세월의 흔적이 있으나, 자세히 보면 매우 깨끗함… 아기자기한 소품으로 구성된 내부 곳곳 둘러보는 재미도 있음. 뭐 냄새 난다는 평도 있던데 ㅋ 오래된 목조 건물이라 나무 냄새와 전통적인 소품들 냄새라 크게 거슬리지 않았고 시간 지나니 바로 적응됨 ㅋ 여튼 난 좋았음 . 원래 목적이 일본스런 곳을 원했기에….
Winning M — Google review
425-1 Miyanoshita, Hakone, Ashigarashimo District, Kanagawa 250-0404, 일본•http://www.musasino.net/•+81 460-82-4341•Tips and more reviews for 무사시노 베칸

44Fontane Bleau Sengokutei

4.5
(407)
•
Mentioned on 
1 list 
호텔
프랑스 음식점
리조트
폰타네 블로 센고쿠테이는 깊은 욕조가 있는 그림 같은 계곡에 위치한 고급 온천 여관입니다. 이 호텔은 20년 전에 설립되었으며 훌륭한 프랑스 요리와 경치 좋은 노천탕이 있는 객실을 제공합니다. 이 혁신적이고 성공적인 조합은 바쁜 하루를 보낸 후 휴식을 취하기에 완벽한 장소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어른 한정 숙소라고 하는 것은 입소문을 보고 나중에 알았습니다만, 매우 조용하고 침착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밝은 시간과 어두워지면 분위기가 바뀌는 것도 매력입니다. 그리고 첫 오베르쥬였지만, 밥이 아무도 정말 맛있습니다. 바로 묵을 수 있는 레스토랑입니다. 여러분 친절하고, 또 특별한 날에 이용하고 싶습니다(o^^o) (원문) 大人限定宿、ということは口コミを見て後から知りましたが、とても静かで落ち着いた時間を過ごせました。 明るい時間と暗くなってからでは雰囲気が変わるのも魅力です。掛け流しの露天風呂にいつでも入れるところも嬉しいですね! そして初オーベルジュでしたが、ご飯がどれも本当に美味しいです。まさに泊まれるレストラン、です。食事も色々とご配慮いただき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みなさん親切で、また特別な日に利用したいと思います(o^^o)
R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더운 나고야를 벗어나서 료를 찾아 왔습니다. 접객의 스탭은, 이제 피서지가 없어져 버렸다고, 말해 보였습니다만, 터무니 없습니다. 나고야와 비교하면 이미 천국입니다. 카나카나의 울음소리를 들으면서 테라스에서 핫 커피를 마실 수 있는 시원했습니다. 낡은 건물과의 일입니다만, 설비도 갖추어져 있고 방도 말하는 일 없는 쾌적한 공간이었습니다. 스탭의 접객도 매우 기분 좋고, 온화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저녁 식사의 음료 종류도 많고, 와인 온리가 아닌 것도, 일본술·위스키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기쁘네요. 요리도 맛있습니다. 더한다면 한 걸음 더, 매우 맛있는 요리를 코스 안에서 일품 있으면 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요리의 경치까지 바라는 것은 지금의 세상에서는 어렵습니다만, 거기를 목표로 하는 기량이 있는 오베르쥬라고 생각합니다. (원문) 暑い名古屋を逃れ、涼を求めてやって来ました。接客のスタッフさんは、もう避暑地でなくなってしまいましたと、おっしゃってみえましたが、とんでもないです。名古屋と比べたら、もう天国です。カナカナの鳴き声を聞きながら、テラスでホット珈琲が飲める涼しさでした。 古い建物との事ですが、設備も整っていてお部屋もいう事ない快適な空間でした。 スタッフさんの接客もとても気持ちよく、穏やかに時間を過ごせました。 ディナーの飲み物の種類も多く、ワインオンリーでないのも、日本酒・ウイスキー好きにとっては嬉しいですね。 料理も美味しいです。加えるならもう一歩上の、とっても美味しい料理をコースの中で一品あれば言うことなしです。料理の景色まで望むのは今の世では難しいですが、そこを目指す技量のあるオーベルジュと思います。
Masahiro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새롭게 리뉴얼 된 방에 숙박했습니다. 큰 창문에서는 절경이 펼쳐져 전용 노천탕에서는 마치 경치를 독점하고 있는 호화스러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객실도 여유있는 디자인으로 매우 아늑하고 마음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인룸 서비스에서는 주위를 신경쓰지 않고 프라이빗으로 식사를 즐길 수 있고, 레스토랑에서는 본격적인 코스 요리를, 스탭이 일품씩 정중하게 설명해 주셔, 맛뿐만 아니라 체험으로서도 대만족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인상적이었던 것은, 스탭 여러분의 자연스러운 미소와 높은 호스피탈리티. 상냥하고 따뜻한 접객에, 체재중 훨씬 기분 좋은 기분으로 보낼 수 있었습니다. 특별한 시간을 보내고 싶은 분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숙소입니다. (원문) 新しくリニューアルされたお部屋に宿泊しました。 大きな窓からは絶景が広がり、専用の露天風呂ではまるで景色を独り占めしているような贅沢な時間を過ごせました。客室もゆとりのある設計で、とても居心地がよく、心からリラックスできます。 インルームサービスでは周りを気にせずプライベートに食事を楽しめ、レストランでは本格的なコース料理を、スタッフの方が一品ずつ丁寧に説明してくださり、味だけでなく体験としても大満足でした。 何より印象的だったのは、スタッフの皆さんの自然な笑顔と高いホスピタリティ。気さくで温かい接客に、滞在中ずっと心地よい気分で過ごせました。 特別な時間を過ごしたい方に、ぜひおすすめしたいお宿です。
R I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침 저녁 2식 첨부로 사치스럽게 보냈습니다. 식사가 매우 맛있다! 그리고 스탭의 환대도 ◎ 객실 노천탕이있는 방도 조용하고 꽤 좋았습니다. 여러 번 목욕에 들어가 천천히 보낼 수있었습니다. 다만 생후의 날씨로, 노천탕에 빗물과 함께 잎이나 흙 더러움이 목욕탕에 역류😅(묵은 방의 목욕의 형상 탓도 있으므로 다른 방은 어떨까. 지붕이 좀 더 있으면 바뀌었을지도 모르지만, 비정상적인 폭우였기 때문에 아무래도 어쩔 수 없을지도. 맑은 순간도 있었기 때문에 히구라시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멍하니 숲욕. 아주 좋은 추억이 되었습니다. (원문) 朝夕2食付きで贅沢に過ごしました。 食事がとても美味しい!そしてスタッフさんたちのホスピタリティも◎ 客室露天風呂の付いたお部屋も静かでかなり良かったです。 何度もお風呂に入ってゆっくり過ごせました。 ただ生憎の天気で、露天風呂に雨水とともに葉っぱや土汚れが風呂内へ逆流😅(泊まった部屋の風呂の形状のせいもあるので他の部屋はどうなのだろう。 屋根がもう少しあれば変わったかもですが、異常な大雨だったのでまぁ仕方ないのかも。 晴れていた瞬間もありましたので ヒグラシの声を聞きながらぼーっと森林浴。 とても良い想い出になりました。
ぷちゃん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폭우의 영향으로 온천이 복구하지 않은 것은 유감. 요금도 저렴하고 있었지만, 폭우 이전에 인터넷 예약으로부터의 카드 결제 때문에, 환불이 아니고, 그만큼, 차액분을 호텔내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듯이) 대응해 주실 수 있었습니다. 식사등은 맛있고, 방수도 적기 때문에, 조용히 천천히 보낼 수 있었습니다. 온천이 복구되면 꼭 다시 가보고 싶습니다. (원문) 大雨の影響で、温泉が復旧しなかったのは残念。 料金も安くなっていたが、大雨以前にネット予約からのカード決済のため、返金ではなく、その分、差額分をホテル内のサービスを利用できるように対応して頂けました。食事等は美味しく、部屋数も少ないため、静かにゆっくり過ごせました。 温泉が復旧したら是非また行ってみたいです。
Kazunori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최고의 프렌치와 아늑한 방과 목욕에 치유되었습니다. 서비스 스탭의 환대나 소작도 기분 좋게, 또 와 싶다고 생각하게 하는 숙소였습니다. (원문) 最高のフレンチと、居心地の良い部屋とお風呂に癒されました。 サービススタッフのおもてなしや所作も心地よく、また来たいと思わせるお宿でした。
たか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서비스도 식사도 방・목욕도, 숙박에 관한 설명등도 모두 정중하고, 매우 멋진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식재료에도 어메니티나 온천에도 오가닉의 것이 사용되고 있었던 것이, 건강에 좋고, 기쁜 포인트였습니다. (원문) サービスもお食事もお部屋・お風呂も、宿泊に関する説明等もすべて丁寧で、とても素敵な時間を過ごすことができました。 食材にもアメニティや温泉にもオーガニックのものが使われていたのが、健康に良く、嬉しいポイントでした。
Risa O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접객은 정중하고 요리는 맛있고 조용한 장소에서 좋았습니다. 조금 온천이 멈추고 있었던 것이 유감이라고 하면 유감이었습니다만, 그것을 웃도는 장점이 있었습니다. 기회가 있으면 꼭 가고 싶은 곳입니다. (원문) 接客は丁寧だし、料理は美味しいし、静かな場所で良かったです。ちょっと温泉が止まっていたのが残念と言えば残念でしたが、それを上回る良さがありました。機会があれば是非とも行きたいところです。
T. Y — Google review
1245-703 Sengokuhara, Hakone, Ashigarashimo District, Kanagawa 250-0631, 일본•https://www.fontenu-hakone.com/•+81 460-84-0501•Tips and more reviews for Fontane Bleau Sengokutei

45호에이소

4.6
(393)
•
Mentioned on 
1 list 
임시 폐쇄됨
료칸
이 여관은 손님들이 고향으로 돌아가는 개념을 중심으로 설계되었습니다. 주변 자연은 숲으로 울창하며, 여관은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목재 폐기물을 태워 온천수를 데웁니다. 내부에는 전통 일본 가구와 정원이 있어 편안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놀라운 노천탕이 강둑에 세워져 있으며, 계절마다 변하는 뛰어난 경치를 제공합니다.
스태프 분들이 굉장히 친절하고, 온천도 야외 실내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가족탕은 야외에서 오후 7시 이후에(?) 신청하실 수 있고, 30분간 이용 가능합니다. 석식과 조식 모두 정갈하며 자극적이지 않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꿩사시미도 처음먹어봤는데 맛있었습니다 ㅎㅎ 부모님 모시고 오면 굉장히 좋아하실 그런 느낌입니다~ 평일이어서 그런지 한산했네요~
Tae-hyeon L — Google review
하코네 유모토에서 운행하는 셔틀버스로 20분 정도 걸리는 위치에 있습니다. 접객, 식사, 룸서비스 등 파트 별로 여러 스태프 분들이 역할을 맡아주셨고 한국인 스태프도 있었습니다. 이용한 객실은 2인실이었는데 넓지는 않았지만 청결했습니다. 테라스가 없었던 것은 조금 아쉽습니다. 정원, 노천탕을 포함해 야외의 넓은 공간을 만끽할 수 있었습니다. 노천이 유황온천이 아니었던 것은 아쉽지만 바로 옆에 계곡이 흐르는 가운데 즐기는 온천욕은 최고의 경험이었습니다. 식사는 최고였습니다. 석식으로는 꿩요리를 메인으로한 다양한 가이세키가 객실로 대접됩니다. 다음날 아침식사도 부담 없는 메뉴로 풍성하게 준비되었습니다.
정석호 — Google review
가격대비 좋은곳입니다. 특히 산이 정면인 뷰의 방이었는데 굉장히 아름다웠고 직원들도 모두 친절합니다. 조식이 특히 맛있었습니다. 아쉬운점을 굳이꼽자면 방복도의 조명이 약해 조금 무서웠던것이 있습니다.
히됴리 — Google review
좋아요 개인탕은 정해진 시간에만 이용할 수 있고, 그 이외 시간(정해져있음)에 30분 따로 개인적으로 이용할 수 있어요 근데 정말 좋습니다.(+공중목욕탕은 자정까지 가능!) 운좋게 사람이 없을때 방문해서 아주 편안하게 즐기고 왔습니다. 석식 신청 안 하고 조식만 먹었는데 나름 먹을만 했어요. 직원들은 모두 친절하십니다 !!
진진 — Google review
전망도 좋고 음식도 정갈하게 잘 나왔어요 :) 여행 중 쌓인 피로를 풀기에 적합했던 곳이었습니다.
라라 — Google review
하코네에 위치한료칸. 주위환경과 경치는 훌륭함. 그러나 온천물과식사는 가성비가 낮음.
Hee R — Google review
행복하게 쉬었다 왔습니다 가격대비 서비스 우수~
이상문 — Google review
매우친절하고 편안함. 가이세키 석식은 정말별로였음
Skyung K — Google review
227 Yumotochaya, Hakone, Ashigarashimo District, Kanagawa 250-0312, 일본•https://www.hoeiso.jp/•+81 460-85-5763•Tips and more reviews for 호에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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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시운소

4.2
(369)
•
Mentioned on 
1 list 
료칸
시운소는 세련된 다이닝과 야외 온천이 있는 고요한 강가의 온천 환경에 위치한 최고 등급의 일본 여관입니다. 이 일본 여관은 한 곳에서 평온함, 사치, 아름다움을 찾는 사람들에게 완벽합니다.
하코네유모토에서 걸어오면 매우 위험합니다. 200엔밖에 안하니 버스이용하세요. 다만 버스가 제 시간에 안옵니다. 등산선 기차타고 도뭐시깽이역에 내려서 갈수있다 써있는데 제가 그거타고 내려 시운소갔다가 개고생했습니다. 버스타세요. 시운소 내부 시설도 깔끔하고 직원분들도 좋습니다. 흠잡을데가 없네요. 근처에 편의점같은게 없으니 주전부리 미리 사가시고 객실내 냉장고에 있는 아사히맥주도 700엔밖에 안하니 그냥 사먹는것도 추천합니다. 좋은 추억 남기고 갑니다.
문진식 — Google review
자동차로 이동하기 편함, 발렛서비스가 있어서 너무 좋음..직원들이 전부 친절함 음식은 전반적으로 맛있는데 나베요리가 아쉬웠음.. 객실은 좀 오래된 것 같은데, 나름대로 관리하고 있는게 느껴져서 괜찮았음. 일단 일본전통료칸 서비스를 받고 있다는 느낌이 너무 좋았음 그리고 프라이빗 온천 화장실 ㅠㅠ 조금 더러웠음 일단 직원들이 너무 친절함👍일본 특유의 료칸 느낌과 서비스로 모든게 상쇄되는 느낌 개인적으로 맑은국하고 일본된장국이 맛있었음 저녁에 맥주하고 싶으면 미리 밑에 편의점에서 사들고 가시길..
김정수 — Google review
하코네유모토역에서 15분내로 걸어올 수 있으나, 인도가 좁아서 위험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첫날 체크인이 늦어서 저녁식사를 못할 줄 알았는데, 기다려주셔서 충분히 즐길 수 있었어요. 직원분들도 매우 친절하고 식사메뉴도 만족스러웠습니다. 온천은 말할것도 없이 좋았구요! 유료로 이용한 야외 온천은 사전에 미리 예약을했습니다. 저녁시간, 낮시간 이용했는데 두 시간대 모두 각자의 매력이 있어 만족스러웠어요. 대중탕에도 야외온천이 있어 대중탕만으로도 충분히 온천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객실은 시설이 좀 오래돼서, 콘센트가 적고 조금 헐겁습니다. 객실 내 샤워기도 쓸만한것이 못되어, 씻는건 대중탕을 이용했어요~
이수윤 — Google review
버스타고 돌아다니기에 위치가 아주 좋다(버스 정류장 앞) 가이세키도 상당히 맛있다. 개인욕탕 시간을 주는것 역시 강점
하승목 — Google review
외국인 만의 평가로 평점이 높은것 같습니다 높은 가격대 음식냄새 담배냄새 불편한 교통시설(걸어왔음) 다만 직원들은 친절합니다
김상중 — Google review
시설이 노후되었으나 사람을 기분좋게 하는 서비스와 일식을 즐기기에 좋은 식사, 무엇과 비교하기 힘든 뷰가 있습니다. 다만 객실 내에 있는 물품들은 낡은 느낌이 듭니다. 콘센트가 적거나 TV가 오래됨, 샤워기가 이상하다거나 하는 점이 그렇습니다. 그러나 공용으로 사용하는 물품은 그런 느낌이 불편함보다는 고즈넉한 느낌으로 받아들여지는 정도입니다. 샤워기도 괜찮았습니다. 한번 해보기에 적당한 가격과 괜찮은 시설은 가졌습니다.
성준 — Google review
최고의 료칸으로 평가 하고싶다 서비스는 물론이고 식사 가져다 주시는 할머니는 꼭 어머니가 밥 주는것같은 기분이고 조곤 조곤 말씀 해주시는게 너무좋았다. 욕탕은 대욕탕만가도 충분할듯 노천탕까지 산을 보는 상쾌함..한번더 방문하고 싶다
윤세영 — Google review
2023년 4월. 1박 3인 61000엔. 1인당 20000엔 꼴. 가격은 합리적인 편. 1. 음식 방으로 갖다줌. 상다리가 부러지도록. 회/ 야끼/ 도미 머리 조림/ 국/ 소바 등 가이세키 음식 맛있는 편. 전반적인 조식은 그저그랬으나, 조식에 나오는 오차즈케가 진짜 맛있었음. 2. 온천 물은 많이 미끌거리진 않음. 대욕탕이 매우 좋음. 물소리가 들리면서 정원을 예쁘게 꾸며놓음. 전세탕은 2개 있는데, 무료 전세탕, 유료 전세탕 . 무료전세탕은 1박당 1번 예약 가능. 40분 이용 가능. 꽤 넓은 크기의 전세탕이었고, 깊은 크기의 나무 욕조 2개가 있음. 노천탕은 아니지만, 창문이 크게 열려있어서 바깥 바람 맞으면서 이용 가능. 유료 전세탕은 3-4천엔 정도 했던것 같고, 외부 산책로를 따라 걸어가면 노천탕이 있는 것으로 보이나 이용하지는 않음. 샴푸, 바디워시 등 기본적인 세면제품들 다 있음. 3. 서비스 매우 친절. 한국어는 불가능 하지만, 한국어로 번역된 안내문을 가르키면서 일본어로 말씀해주심. 오히려 료칸에서 한국어를 하면 감성 파괴이므로 일본어로 해주시는게 나는 더 좋음. 대신 한국어 안내문으로 로비에서 안내듣고, 영어 안내책자까지 주니까 서비스 이용에는 큰 문제 없음. 4. 편의시설 전반적으로는 부족한편. 1층에 잡화점있긴 한데, 10분이면 구경 다 할수있음. 로비에 정원이 있는데 여기가 좋음 체크인 하면 웰컴 드링크 주는데, 맥주는 1잔 공짜. 기타 음료는 무한 리필. 맥주 한잔 받아서 정원에서 마시면 극락. 산책로도 있는데, 산책하면서 사진찍기 너무 좋음. 여기에 유료 전세노천탕 가는길 있으니 다른사람 예약한 사람있으면 조심할것. 5. 기타 - 외국인이 꽤 오는 편. 중국인/한국인 말고, 서방국가 사람들이 많이 찾아오는듯. 신기했음. 나를 일본인인줄 알고 나한테 이것저것 물어보는데 친절하게 대답해드렸다.. ㅋㅋ - 체크아웃할때 송영버스는 없으나, 하코네 등산 버스 무료 탑승권을 주니 그거받아서 10시에 료칸 앞에서 하코네유모토 역으로 이동하면 됨. - 방음이 잘 되는편. - 유카타는 예쁘진 않음. 그냥 기본적 - 방안의 냉장고에 있는 미니바 음료는 맥주 770엔. 사케 1000엔 정도. - 우리는 편의점에서 술을 2-3병 사와서 방안에서 석식과 함께 먹었음. 6. 위치 위치가 최고임. 하코네 유모토역에서 걸어서 10분 버스타면 3분. 근데 캐리어가 있으면 걷기에는 길이 구불구불해서 힘들고, 버스이용하시길 바람. 버스 이용료는 200엔.
Ol S — Google review
92 Tonosawa, Hakone, Ashigarashimo District, Kanagawa 250-0315, 일본•http://www.shiunso.co.jp/•+81 460-85-8511•Tips and more reviews for 시운소

47Takumino Yado Yoshimatsu

4.7
(315)
•
Mentioned on 
1 list 
료칸
호텔
타쿠미노 야도 요시마츠는 아시 호수 근처에 위치한 고요한 온천 여관으로, 전통적인 일본식 환대와 후지산의 멋진 전망을 제공합니다. 이 여관은 아름다운 일본식 정원과 대나무 숲과 언덕에 둘러싸인 노천 온천 욕탕을 갖추고 있습니다. 투숙객은 무료 아침 식사와 저녁 식사를 즐길 수 있으며, 하코네 마치 버스 정류장에서 무료 셔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객실, 객실 노천탕, 가족탕, 대욕장 모두 좋습니다. 가이세키요리는 이번 온천 여행의 하이라이트. 너무 만족했어요.
SI M — Google review
물 흐르는 듯한 서비스, 맛있는 음식까지 흠잡을데 없는 료칸입니다.
Young-Mi P — Google review
2023년 12월 14일에 방문했는데 이제야 리뷰를 쓰네요😅 생일을 앞당겨 기념하기위한 인생 첫 료칸 경험이었습니다. 객실에 프라이빗 온천이 있는 방을 이용했는데 아주 좋았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또 이용하고 싶네요☺️
혜와와 — Google review
11/23~25에 2박을 했습니다. 저와 아내 그리고 5살 딸아이와 함께했습니다. 도착하는날 비가 많이왔었는데, 우산을 들고 뛰어오시는 직원분들에게 감동받았습니다. 머무는 동안에도 직원분들은 너무 친절하게 저희를 대해주셨고, 음식 또한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저희 방을 담당하시는 분에게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번 꼭 방문하고 싶습니다.
Kwangjin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다쿠미노 야도 요시마츠에서의 숙박은 일본 여행의 하이라이트였습니다. 첫인상이 훌륭했고 따뜻하게 맞아주셨습니다. 특히 사토코 씨처럼 친절하고 예의 바른 직원들 덕분에 마치 집에 있는 듯한 편안함을 느낄 수 있었고, 세심한 배려도 받았습니다. 전통 일본식 객실에서 묵으며 특별한 일본 음식을 맛보고, 편안한 온천을 즐길 수 있어 정말 특별했습니다. 환상적인 일몰과 후지산의 전망, 그리고 관광 명소와의 편리한 접근성까지 더해져 정말 환상적인 경험이었습니다.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원문) Our stay at Takumino Yado Yoshimatsu was the highlight of our Japan trip. Extraordinary first impression and welcoming. Incredibly friendly and polite staff (especially Satoko-san) which made us feel at home and took great care of us. It was very special to stay in a traditional Japanese room, eat extraordinary Japanese food and experience the relaxing onsen. Combined with a fantastic sunset and view of Mount Fuji and convenient connections to tourist attractions, this experience was fantastic. We hope to come back.
Anna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전통 료칸에 묵는 건 처음이었는데, 다쿠미노 야도 요시마츠 덕분에 정말 특별한 경험을 했습니다. 하코네마치코 종착역 바로 옆에 위치해 있어 아시호를 가로지르는 크루즈를 타고 주변 지역을 둘러보기에 편리했습니다. 료칸은 아름다운 정원과 대나무 숲이 어우러진 평화로운 분위기를 자랑하며, 도착하는 순간부터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저희 객실에는 아름다운 정원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전용 온천이 있었습니다. 조용하고 편안하며, 매우 프라이빗한 분위기라 관광 후 휴식을 취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았습니다. 객실은 조금 오래되었지만 매우 깨끗하고 편안했으며, 다다미와 미닫이문이 있는 전통적인 일본식 매력이 가득했습니다. 호스트 에리 씨는 처음부터 끝까지 정말 훌륭했습니다. 세심하고 세심하게 배려해 주셨고, 항상 모든 것이 완벽하게 진행되도록 신경 써 주셨습니다. 다른 직원들도 친절하고 세심한 서비스를 제공해 주셨습니다. 방을 나갈 때마다 열쇠를 맡겨두었고, 돌아올 때마다 바로 알아보고 미소와 함께 열쇠를 돌려주었습니다. 숙소 안에서는 전통 슬리퍼를 신고 있었고, 밖에 나갈 때는 미리 신발을 준비해 두었습니다. 저희가 요청하지 않아도 신발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에리 씨는 심지어 저희를 배웅하기 위해 방 밖에서 기다리기도 했는데, 정말 세심한 배려에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저녁과 아침 식사는 모두 객실에서 제공되었습니다. 가이세키 요리는 제철 재료로 아름답게 차려졌고, 전통 일본식 아침 식사도 맛있고 만족스러웠습니다. 저녁 식사 시간에는 직원들이 조용히 이불을 깔아주고, 아침 식사 시간에는 다시 정리를 해 주어 모든 것이 완벽하게 준비되어 편안하게 진행되었습니다. 료칸에는 실내외 대중탕과 선착순으로 이용 가능한 개인탕도 있습니다. 모든 것이 깨끗하고 잘 관리되어 있었으며, 평화로운 정원으로 둘러싸여 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이 숙박은 료칸을 처음 경험하는 완벽한 경험이었습니다. 편안하고, 정통적이고, 진정한 일본식 환대로 가득했던 곳이었습니다. 따뜻한 추억을 안고 돌아왔고,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하코네를 방문하는 모든 분께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This was our first time staying at a traditional ryokan and Takumino Yado Yoshimatsu made it such a special experience. The location is perfect, right at the Hakonemachi-ko terminus, which made it easy to take the lake cruise across Lake Ashi and explore the area. The ryokan has a peaceful atmosphere with lovely gardens and bamboo groves that make you feel calm the moment you arrive. Our room had its own private onsen with a beautiful garden view. It felt quiet, relaxing, and very private, a wonderful way to unwind after a day of sightseeing. The room itself was a little dated but very clean, comfortable, and full of traditional Japanese charm with tatami mats and sliding doors. Our hostess Eri-san was wonderful from start to finish. She was so thoughtful and attentive, always making sure everything was just right. The rest of the staff were equally kind and detailed in their service. Each time we left our room we handed them our key for safekeeping, and whenever we returned they immediately recognised us and handed it back with a smile. Inside the property we wore traditional slippers while they kept our outdoor shoes, and whenever we went out our shoes were already prepared and waiting without us even asking. Eri-san would even wait outside our room to see us off, which was such a thoughtful gesture that made us feel very cared for. Both dinner and breakfast were served in our room. The kaiseki dinner was beautifully presented with seasonal ingredients, and the traditional Japanese breakfast was just as delicious and satisfying. The staff quietly set up our futon beds while we were at dinner and tidied everything up again during breakfast, keeping everything perfectly timed and effortless. The ryokan also has indoor and outdoor public baths as well as a private bath available on a first come first served basis. Everything was clean, well maintained, and surrounded by peaceful gardens. Overall, this stay was the perfect introduction to the ryokan experience. It was relaxing, authentic, and filled with genuine Japanese hospitality. We left with such warm memories and would love to return again. Highly recommend to anyone visiting Hakone.
SJ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요시마츠 료칸은 정말 최고였어요! 방 두 개를 예약했는데, 하나는 개인 욕실이 있고 다른 하나는 욕실이 없었어요. 두 방 모두 아름답고 넓었어요. 개인 욕실은 정말 편안하고 평화로웠어요. 대욕장도 이용해 봤는데 정말 좋았어요. 숙소와 조경도 아름다웠어요. 직원들은 정말 친절했고 음식도 맛있었어요. 까다로운 아이들을 위해 특별 메뉴까지 준비해 주셨어요.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꼭 다시 갈 거예요! (원문) We loved Yoshimatsu! We got two rooms — one with a private bath and one without. Both rooms were lovely and spacious. The private bath was so relaxing and peaceful. I also tried the public bath which was also wonderful. The property and landscaping was beautiful. The staff was very accommodating and the food was delicious. They even made a special meal for my picky children. What a great experience. I would absolutely go again!
Eimi F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모든 경험이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온천은 정말 훌륭했고, 료칸 시설은 훌륭했어요. 아름다운 정원도 있었고, 직원들(특히 미스즈 씨)은 마치 집에 온 것 같은 기분을 느끼게 해 줬어요. 음식도 맛있었고 (그릇에 담긴 도자기가 정말 좋았어요). 꼭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원문) Toda la experiencia fue fantástica. Los onsen increíbles, las instalaciones del ryokan excelentes, con bellísimos jardines y el personal (en concreto Misuzu san) nos hizo sentir como en casa. La comida deliciosa (me encantó la porcelana que usaban). ¡Ojalá podamos repetir!
Blanca G — Google review
521 Hakone, Ashigarashimo District, Kanagawa 250-0521, 일본•http://www.hakone.co.jp/•+81 460-83-6661•Tips and more reviews for Takumino Yado Yoshimatsu

48Yajikitanoyu

3.5
(268)
•
Mentioned on 
1 list 
영구적으로 폐쇄됨
인
야지키타노유 여관은 하코네 유모토 역 근처의 강가에 위치한 온천 여관입니다. 실내 및 실외 욕조, 자쿠지, 사우나, 냉온천 등 다양한 종류의 온천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 여관은 지역을 탐험한 후 휴식을 취하고 재충전하고자 하는 방문객에게 완벽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전세 목욕 이용시켜 주셨습니다.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슬프네요. 역사 있는 숙소가 또 하나 없어져 버렸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원문) 貸切風呂利用させてもらいました。本日で閉業とのこと。泊まってないので部屋の評価はできません。迎えてくれた方が温かい方でした。外観古いですが、中はキレイにされていて勿体無いと思いました。コロナの影響とのこと。 悲しいですね。歴史あるお宿がまた1つなくなってしまいました。 お疲れ様でした
MIYU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직원은 매우 친절합니다. 마이너스 2는, 시간 조금 전에 가 버리면 숙박 당일이라도 요금을 정규로 취해집니다! 3000엔 이상 주차장비가 걸려 버렸습니다. 시설내는, 깨끗합니다만 목욕의 쓰레기통은 하루에 1회 버리는 것인지 모릅니다만 모든 쓰레기통이 넘쳐 흘러넘쳤습니다. 밖의 목욕도 온도는 매우 좋지만, 벌레와 잎이 굉장해서 아이는 들어 가지 않았습니다. 그물 등 두어두면 주시면 기쁩니다. 하지만 입지는 최고이고 한가로이 할 수 있었습니다. ☆주의점 주차장은, 어쨌든 조금이라도 오버하면 취해지므로 조심합시다! 모처럼의 합리적인 가격이 위험해집니다. 객실의 화장실은 워시 렛이 아닙니다. (원문) スタッフの方は、とても優しいです。 マイナス2は、時間少し前に行ってしまうと宿泊当日であっても料金を正規で取られます! 3000円以上駐車場代がかかってしまいました。 施設内は、綺麗なのですがお風呂のゴミ箱は1日に1回捨てるのかわかりませんが全てのゴミ箱が溢れてこぼれてました。 外のお風呂も温度はとても良いですが、虫と葉っぱが凄くて子供は入りませんでした。 網など置いておいていただければ、すくうのであると嬉しいです。 でも立地は最高だし、のんびり出来ました。 ☆注意点 駐車場は、とにかくちょっとでもオーバーすると取られるので気をつけましょう! せっかくのリーズナブルな御値段が危うくなってしまいます。 お部屋のトイレはウォッシュレットではありません。
春夏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당일치기 온천 1200엔.토요일의 저녁에 왔습니다.다른 당일치기와 비교하면 싼 분. 나막신 상자는 100엔을 넣어 나중에 돌아오는 타입.열쇠를 번대에 건네주고, 선불로 입욕료를 지불합니다.지정된 로커의 열쇠를 받으면 탈의소에. 이번에 친구와 둘이서 방문했는데, 로커는 제대로 떨어져있었습니다. 타월은 플러스 200엔으로 작은 사이즈를 붙일 수 있습니다만, 담배 냄새가 난 것이 유감. 목욕 오름에 휴게소에 갔는데, 우유 자판기의 구색이 무려 3종류(웃음) 전혀 보충되고 있지 않았습니다만, 맥주와 주스의 자판기가 옆에 두고 있었습니다. (원문) 日帰り温泉1200円。土曜の夕方にきました。他の日帰りと比べたら安い方。県外から来たかなど、紙を書くこともありませんでした。 下駄箱は100円を入れてあとから帰ってくるタイプ。鍵を番台に渡し、前払いで入浴料を払います。指定されたロッカーの鍵をもらったら脱衣所へ。 今回友人と2人で訪れたのですが、ロッカーはしっかり離れていました。 タオルはプラス200円で小さいサイズがつけれますが、タバコ臭かったのが残念。 お風呂上がりに休憩所へ行ったところ、牛乳自販機の品揃えがなんと3種類(笑)全然補充されていませんでしたが、ビールとジュースの自販機が横に置いてありました。
Mei O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오랜만에 왔습니다. 하코네의 유모토 온천입니다. 하코네 유모토역에서 가까운 료칸입니다만, 이번은 당일치기의 입욕(=2시간)입니다. 천질은 알칼리성 단순 온천(P.H8.8)의 무색 투명입니다. 온도계가 없기 때문에, 분명히 모릅니다만, 감각적으로 42~43℃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3인 정도밖에 넣지 않지만 사우나도 있었습니다. 땀을 흘리고 나서 맥주(자판기의 캔맥주입니다만…)는 최고입니다. 휴게소도 있어, 천천히 할 수 있었습니다. 주차장은 코인 주차식이지만 2시간 = 무료입니다. 그리고, 접수 쪽에 친절하게 해 주셔, 또 가려고 하는 하코네 온천이었습니다. 휴게소도 있어, 자판기입니다만, 음식 할 수 있습니다. 이번은 평일에 갔기 때문에 전세 상태였습니다. (원문) 久しぶりに来ました。箱根の湯本温泉です。箱根湯本駅から近い旅館ですが、今回は日帰りの入浴(=2時間)です。泉質は、アルカリ性単純温泉(P.H8.8)の無色透明です。温度計がないので、はっきりわかりませんが、感覚的に42〜43℃位だと思います。3人位しか入れませんが、サウナもありました。汗をかいてからのビール(自販機の缶ビールですが…)は最高です。休憩所もあり、ゆっくり出来ました。駐車場は、コインパーキング式ですが、2時間=無料です。そして、受け付けの方に親切にして頂き、また行こうと思う箱根温泉でした。休憩所もあり、自販機ですが、飲食出来ます。今回は、平日に行ったので貸し切り状態でした。
MASAYUKI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강을 따라 하코네 유모토 역에 가깝다는 점에서 입지는 뛰어납니다. 객실도 특별히 불만은 없습니다. 다만, TV가 브라운관입니다. (가격에 가서, 강측이나 주차장 측에 헤어집니다) 가격이 저렴하지만 서비스는 그렇게 나쁘지 않습니다. 보통 슈퍼 목욕탕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원문) 川沿い且つ、箱根湯本駅に近いという点で、立地は抜群です。 客室も特に不満はありません。 ただ、テレビがブラウン管です。 (値段に寄って、川側か駐車場側かに別れます) 値段がお安いですが、サービスはそこまで悪くありません。 普通のスーパー銭湯レベルかと思います。
MAS I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당일치기 온천을 1200엔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겉보기에 높은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확실히 전철의 손님으로 싸구려를 요구한다면 카파 천국이 좋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차의 손님은 이 야지키 키타노유씨가 1번 코스파 좋다고 생각합니다! 주차 요금도 2시간 무료로, 확실히 유모토노유를 즐길 수 있습니다! 갑자기 가서 가서 들어가는 분은 이 야지키 키타노유씨에게 아무쪼록 👍🏻 (원문) 日帰り温泉を1200円で利用出来ます! 一見高いように見えるかもしれません。 確かに電車のお客さんで安さを求めるならカッパ天国がいいかもしれません! しかし車のお客さんはこの弥次喜多の湯さんが1番コスパいいと思います! 駐車料金も2時間無料で、しっかり湯本の湯を堪能できます! パッと行ってパッと入って帰るという方はこの弥次喜多の湯さんへどうぞ👍🏻
旅人runne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평일은 1000엔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수건은 별도 요금이 필요합니다. 온천은 무색 투명하고 온도도 기분 좋고, 내 목욕 ①노천탕 ③있습니다. 탈의실 사물함이 오래되고 녹이 있습니다. 휴게실도 있어 자판기도 있습니다만 테이블과 의자에 다다미식의 긴 의자가 있습니다만, 수면 스페이스등은 없었습니다. (원문) 平日は1000円で利用出来ます。タオルは別途料金が必要です。温泉は無色透明で温度も心地よく、内風呂①露天風呂③あります。脱衣所のロッカーが古くて錆びがあります。休憩室もあり自動販売機もありますがテーブルと椅子に畳式の長椅子がありますが、寝転びスペースなどはありませんでした。
Super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당일치기 온천에 들어갔습니다.1200엔과 꽤 비싸네요. 하지만 서민적 가격 보치보치노(500~1500엔 휴일 요금 포함)로서는 당일치기 온천으로서 좋은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비고, 묵어있고 나름의 가격. 독점 (아무도 없으면) 할 수 있습니다! (원문) 日帰り温泉に入りました。1200円とかなり高いですね。でも庶民的 お値段ぼちぼちの(500〜1500円 休日料金含む)としては、日帰り温泉として、良いほうであると考えます。 備考、素泊まり有り それなりの値段。 独り占め(誰もいなきゃ)できます!
758 C — Google review
694 Yumoto, Hakone, Ashigarashimo District, Kanagawa 250-0311, 일본•+81 460-85-6666•Tips and more reviews for Yajikitanoyu

49하코네 도키노시주쿠

4.1
(191)
•
Mentioned on 
1 list 
료칸
호텔
도쿄 시내 아다치 구 북부에 위치한 하코네 토키노시즈쿠는 편안한 서양식 침대와 스파 및 웰니스 센터를 갖춘 전통 일본 여관입니다. 이 여관은 편안한 휴식을 위한 완벽한 개인 온천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여행 내내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이었습니다. 경치가 정말 아름다웠고, 평화롭고 조용해서 휴식을 취하기에 완벽한 곳이었습니다. 음식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추상 미술"이라는 후기는 무시하세요. 모든 요리가 맛있고 정성스럽게 준비되었습니다. 전용 온천은 완벽했고, 정말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직원들은 숙박하는 동안 정말 세심하고 예의 바르고 진심으로 도움을 주었습니다. 아쉽게도 호스트의 이름을 기억하지 못했지만, 참고로 10월 7일에 502호에 묵었는데, 정말 최고였습니다. 여행 내내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이곳을 강력 추천합니다. 세세한 부분까지 서비스를 진심으로 신경 쓰는 곳입니다. (원문) Highlight of our entire trip. The views were absolutely beautiful — peaceful, quiet, and the perfect place to unwind. The food was incredible; don’t listen to the reviews calling it “abstract art” — every dish was delicious and thoughtfully prepared. The private onsen was perfect and felt like such a special experience. The staff were so attentive, polite, and genuinely helpful throughout our stay. We didn’t catch our host’s name unfortunately, but we were in room 502 on the 7th of October for reference, and she was amazing — she truly made our whole trip. Can’t recommend this place enough. An establishment that truly cares about their service down to the last detail.
Matthew T — Google review
빙안에 프라이빗 노천탕이 넘좋앗고.. 대욕장은 따로없기에 옆에 료칸온천탕을 공용사용함 저녁식사도 너무 맛잇고 객실에서 가능해요. 너무 자주 와서 강차림을 해줘야해서 개인대화하기가 조금 어려웟어요
안나현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방을 고를 때 조심하세요. 경험이 매우 실망스러울 수 있습니다. 전망 좋은 온천을 기대하신다면 미리 확인해 보세요. 저희 방은 뒤쪽에 있었는데 전망이 없었고, 거미들로 둘러싸인 숲 쪽 온천이었는데도 하룻밤에 89,000엔이나 썼어요. 모든 게 정말 오래돼 보였고, 광고에 나온 셔틀은 아예 없었어요. 그래도 음식은 맛있었고 (사시미에 뼈가 좀 있었지만), 서비스도 아주 좋았습니다 (직원 중 영어를 할 줄 아는 사람이 한두 명뿐이었지만요). (원문) Be careful with the room you pick the experience can be very disapointing. If you expect a onsen with a view check beforehand because our room in the back had no view and a hot bath in the forest side surrounded by spiders yet we still spent 89000 yen for the night. Everything look REALLY outdated and the shuttle that was advertised just did not exist. That being said the food was delicious (even if I had a bone in my sashimi) and the service very nice (even if only 1 or 2 in the staff spoke English).
Pierre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호텔, 친절한 직원, 멋진 전망까지. 특히 선선한 날씨에 프라이빗 온천은 정말 편안했습니다. 5코스 저녁 식사와 아침 식사를 모두 객실로 배달해 주었습니다. 식사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주시고 집처럼 편안하게 해 주신 유리카 씨께 특별히 감사드립니다. 모든 경험이 잊을 수 없었습니다. 제가 묵어본 호텔 객실 중 가장 멋진 곳 중 하나였습니다. 마치 아파트에 있는 것 같았습니다. (원문) Beautiful hotel, friendly staff, amazing view. The private Onsen was so relaxing, especially in the cooler weather. We had the five-course dinner and breakfast all delivered to our room. Special thanks to Yurika-san for explaining our meals and making us feel at home. The whole experience was unforgettable. One of the nicest hotel rooms I've ever stayed in. Felt more like an apartment.
Adam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9월에 이곳에 묵었는데, 전망과 위치가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산 전망을 바라보며 잠에서 깨고 개인 온천에서 목욕을 하는 모습이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객실은 넓고 고급스러웠고, 특히 저녁 식사를 준비하고 하코네 여행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을 준 류키 씨는 정말 친절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We stayed here in September, the view and location was amazing. It was beautiful waking up to the mountain view and taking a bath in the private onsen. Our room was big and felt luxurious and we were so happy with the nice and friendly staff, especially Ryuuki who managed the dinner and helped us plan exploring Hakone. Highly recommend!
Malin J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졌어요. 제가 경험한 가장 아름다운 경험 중 하나였어요. 호텔은 아름답고, 내부는 거의 완벽했어요. 서비스는 흠잡을 데 없었고, 모든 것이 기대를 뛰어넘었어요. 저녁 식사는 정말 훌륭했고, 아름답게 차려져 있었어요. 여행 내내 정말 편안하게 지냈어요. 아침 식사는 정말 훌륭했어요. 객실의 온천은 정말 최고였어요. 서비스 직원들은 정말 최고였어요. 이 멋진 여정에 동행해 주신 여성분과 사진을 찍을 수 있어서 영광이었어요. 감사합니다 (원문) Spettacolare. Una delle più belle esperienze effettuate . L’hotel e’ bellissimo, all’interno tutto e’. Praticamente perfetto. Il servizio e’ ineccepibile e tutto e’ stato oltre le aspettative. La cena veramente ottima, presentata in modo egregio. Siamo stati veramente coccolati in tutto. La colazione strabiliante. Favolosa la vasca termale all’interno della camera. Il personale di servizio e’ stato veramente eccellente. Ci siamo onorati di fare una foto insieme alla signorina che ci ha seguiti in questo splendido percorso. Grazie
Marco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최고의 서비스 중 하나였습니다. 고급 레스토랑에 대한 모든 것을 잊고, 호텔에 푹 빠져보세요. 넓고 아름다운 객실은 매우 깨끗합니다. 바닥부터 천장까지 통유리로 되어 있어 마치 자연 속에서 자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원문) One of the best service ever. Forget everything you know about fine dining, the hotel will below your mind. Beautiful spacious rooms and very clean. Floor to ceiling glass across the room will make you feel like you sleep in the nature. Thank you so much!!
Gizem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음식과 서비스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객실은 넓고 시설이 잘 갖춰져 있었고, 넓은 발코니와 전용 온천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방 관리가 잘 안 된 것 같았습니다. 천장과 벽에 곰팡이가 눈에 띄었고, 모기가 눌려서 생긴 얼룩도 있었습니다. 밤에 모기가 꽤 많이 출몰해서 편안하게 쉬기도, 잠도 잘 수 없었습니다. 음식과 서비스가 훌륭했지만, 아쉽게도 이곳에 묵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와이파이도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원문) The food and service were outstanding! The room was spacious and well equipped, with a large balcony and a private onsen. However, the room was not well maintained — there was visible mold on the ceiling and walls, as well as stains from squashed mosquitoes. Mosquitoes were quite persistent at night, which made it hard to relax and sleep. Unfortunately, I would not recommend staying here despite the excellent food and service. The WiFi did not work for us.
Julia — Google review
416 Miyanoshita, Hakone, Ashigarashimo District, Kanagawa 250-0404, 일본•http://www.tokinoshizuku.net/English/blog.htm•+81 460-82-4343•Tips and more reviews for 하코네 도키노시주쿠

50세이칸소우

4.5
(114)
•
Mentioned on 
1 list 
료칸
이 일본 여관은 자연의 멋진 경치를 가지고 있으며, 휴식을 취하고 자연과 교감하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음식은 맛있고 직원들은 매우 친절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최고 수준입니다. 지금까지 가본 온천 료칸 중에서 저녁 식사가 가장 맛있습니다. 나는 또한 파트너와 함께 개인 욕실을 많이 즐깁니다. 방은 너무 넓지는 않지만 하코네유모토에 있어서 이해가 됩니다. 전반적으로 매우 좋은 부티크 온천 료칸입니다. (원문) The food is top tier. It is the best dinner among all onsen ryokan I’ve been to. I also enjoy the private bath with my partner a lot. The room is not too spacious but being in Hakone Yumoto it is understandable. Overall it is a very nice boutique hot spring ryokan
Vanessa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1박 2일 이용 받았습니다.나카이 씨들이 매우 친절하고, 요리도 아무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상당히 힘들기 때문에, 차나 버스로 온 것이 좋을까 생각했습니다.또 기회가 있으면 꼭 묵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원문) 一泊二日利用させて頂きました。中居さんたちがとても親切で、お料理もどれも本当に美味しかったです。お部屋の露天風呂も好きな時に入り放題ですごく気持ちよかったです。ただ、来る際の坂道が結構きついので、車かバスで来た方がいいかなと思いました。また機会がありましたら是非泊まりたいなと思いました。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上下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오봉 휴가에, 부부와 1세 반의 아이의 3명으로 1박했습니다. 전 9실 중 2실이 아이 동반 OK라는 것으로, 테라스에 노천탕이 붙은 1층의 「호박」에 숙박했습니다. 【방】 방은 다다미와 침실이 미닫이 문으로 구분되는 것이 편리했습니다. 딸의 행동 범위를 제한하거나 자고 난 후에 전기를 켜서 천천히 보내거나 할 수 있어 살아났습니다. 또, 아이 동반을 위한 서비스는 별로 기재가 없었기 때문에 기대하고 있지 않았습니다만, 세세한 배려가 기뻤습니다. 기저귀 용 쓰레기 봉투와 양동이가 화장실에 준비되어 있거나 방 식용 의자도 밤보 또는 콩 의자를 선택할 수있는 고마운 서비스였습니다. 【노천탕】 테라스에 원천을 흘려 흘려보내는 온천 노천탕이 있어, 세미의 소리를 들으면서 나무들을 보고 한가로이 있었습니다. 샤워도 테라스에 있기 때문에 겨울은 추울 수 있습니다. 지붕이 있었기 때문에 비가 내려도 안심입니다. 【식사】 식사는 불평없이 대만족입니다. 어른의 회석은 생선이나 고기 등, 아이가 태어나고 오랜만에 맛있는 코스 요리를 천천히 즐길 수 있어 부부 모두 양도 만족했습니다. 백미 목적으로 딸을 위해 주문한 어린이 점심은 어른이라도 충분히 화려한 내용이었습니다. 아침 식사는, 우동이나 달걀 구이 등 1세아에서도 먹기 쉬운 메뉴가 많아, 살았습니다. 【객실과 환경】 숙박전에 「벌레가 많다」 「다른 객실의 소리가 시끄럽다」라고 하는 입소문을 보고 걱정하고 있었습니다만, 전혀 문제 없었습니다. 8월이었지만, 모기에 찔리기 쉬운 나도 한번도 찔리지 않고, 벌레를 볼 수 없었습니다. 객실에는 벌레 제거 스프레이나 전자 모기 선향 베이프도 준비되어 있어 대책이 확실히 되어 있다고 느꼈습니다. (※테라스와의 출입구가 되는 침실은, 콘센트가 좋은 위치에 없고 붐을 사용할 수 없었던 점은 조금 유감이었습니다) 또한 다른 투숙객의 존재를 한 번도 느끼지 않고 조용히 여유롭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아이 동반은 1층의 방에 한정하고 있는 등, 여관측이 배려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위층의 발소리와 복도 소리도 들리지 않고 매우 편안했습니다. 【주차장】 주차장은 료칸 건물의 왼손 50m 정도 앞에 있습니다. 체크아웃 후에도 점심 정도까지 둔 상태로 했으므로, 버스로 하코네 유모토에 가서 놀 수 있었습니다. 【정리】 섬세한 걱정이 곳곳에 느껴지는 훌륭한 숙소였습니다. 또 꼭 이용하겠습니다. (원문) お盆休みに、夫婦と1歳半の子供の3人で1泊しました。 全9室のうち2室が子連れOKとのことで、テラスに露天風呂がついた1階の「琥珀」に宿泊しました。 【お部屋】 お部屋は畳と寝室が引き戸で区切れるのが便利でした。娘の行動範囲を制限したり、寝た後に電気をつけてゆっくり過ごしたりすることができて助かりました。 また、子連れ向けのサービスはあまり記載がなかったので期待していなかったのですが、細やかな配慮が嬉しかったです。おむつ用のゴミ袋やバケツがトイレに用意されていたり、部屋食用の椅子もバンボか豆椅子を選べたりと、ありがたいサービスでした。 【露天風呂】 テラスに源泉かけ流しの温泉露天風呂があり、セミの音を聞きながら木々を見てのんびりできました。シャワーもテラスにあるので、冬は寒いかもしれません。屋根があったので雨が降っていても安心です。 【食事】 食事は文句なしの大満足です。大人の会席は魚や肉など、子供が生まれてから久しぶりに美味しいコース料理をゆっくりと堪能でき、夫婦ともに量も満足でした。 白米目的で娘のために注文したお子様ランチは、大人でも十分なほど豪華な内容でした。朝食は、うどんや卵焼きなど1歳児でも食べやすいメニューが多く、助かりました。 【客室と環境】 宿泊前に「虫が多い」「他の客室の音がうるさい」という口コミを見て心配していましたが、全く問題ありませんでした。 8月でしたが、蚊に刺されやすい私も一度も刺されることもなく、虫を見かけることもありませんでした。客室には虫除けスプレーや電子蚊取り線香ベープも用意されており、対策がしっかりされていると感じました。(※テラスとの出入り口になる寝室は、コンセントが良い位置になくヴェープが使えなかった点は少し残念でした) また、他の宿泊客の存在を一度も感じることなく、静かにのんびり過ごすことができました。子連れは1階の部屋に限定しているなど、旅館側が配慮しているのかもしれません。上の階の足音や、廊下の音も聞こえず、とても快適でした。 【駐車場】 駐車場は旅館建物の左手50mほど先にあります。チェックアウト後もお昼すぎぐらいまで駐めさせていただけたので、バスで箱根湯本に行って遊ぶことができました。 【まとめ】 細やかな気遣いが随所に感じられる、素晴らしいお宿でした。またぜひ利用させていただきます。
Mi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체크인보다 빨리 도착했습니다만, 쾌적하게 방에 다니실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전화로의 대응도, 실제로 만났을 때의 접객도 매우 정중하고 안심할 수 있었습니다. 지하에 있는 전용 노천탕은 분위기가 멋지고 특별감이 있었습니다. 단지 자연에 둘러싸여 있기 때문에 모기가 날아가고 길게 앉아 있으면 찔리기 쉬울지도 모릅니다 (나는 찔렸습니다 ...!) 방에 벌레 씨 대책이 많이 있습니다! ! 내부 목욕은 컴팩트하면서도 청결하고, 눈 피부 정화의 어메니티가 있었던 것이 개인적으로 매우 기뻤습니다! 요리가 매우 맛있고, 물품도 많기 때문에 배 가득했습니다. 관내는 엘리베이터가 없고 모두 계단 이동이 되므로, 발 허리에 불안이 있는 분은 주의해 주세요. 그리고, 대형차가 지나가면 건물이 조금 흔들리는 일이 있었습니다만, 빈번하게는 일어나지 않기 때문에 허용 범위인 생각이 듭니다… 전반적으로 매우 편안한 숙박이 가능했습니다. (원문) チェックインより早く到着しましたが、快くお部屋に通していただけて嬉しかったです。電話での対応も、実際にお会いした際の接客もとても丁寧で安心できました。 地下にある専用露天風呂は雰囲気が素敵で特別感がありました。ただ自然に囲まれているので、蚊が飛んでいて、長く座っていると刺されやすいかもしれません(私は刺されました…!) 部屋に虫さん対策がたくさんあります!! 内風呂はコンパクトながら清潔で、雪肌精のアメニティがあったのが個人的にとても嬉しかったです! 料理がとても美味しく、品数も多いためお腹いっぱいになりました。 館内はエレベーターがなく全て階段移動になるので、足腰に不安のある方はご注意ください。あと、大型車が通ると建物が少し揺れることがありましたが、頻繁には起こらないので許容範囲な気がします… 総じて、とても心地よい滞在ができました。
なな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도착해 현관에서의 환대가 따뜻하게.저녁, 아침 식사와 방식으로의 숙박을 했습니다만, 여기에서도 이타나가씨의 환대를 느낄 정도의 훌륭한 요리로 아무도 맛있다✨ 더욱, 세세한 환대를 해 주신 나카이씨에게 다시 감동✨ 날씨와 벌레에 곤란한 일도 없고, 지나치게 다하는 ✨️ 최고의 여관이었습니다. (원문) 到着して玄関での おもてなしが温かく。夕飯、朝食と部屋食での宿泊をさせて頂きましたが、ここでも板長さんの おもてなしを感じる程の素晴らしい料理で どれも美味しい✨更に、きめ細かい おもてなしをして下さった仲居さんに再び感動✨️季節的にも 天候や虫に困る事もなく、至れり尽くせり✨️最高の旅館でした。リピ確定です!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완벽했어요! 모든 게 완벽했어요! 신혼여행으로 료칸에서 하룻밤을 보냈습니다! 이 료칸에서의 경험은 정말 최고였어요! 자연이 내려다보이는 개인 온천이 있었는데, 정말 마법 같았어요! 저녁 식사와 아침 식사는 흠잡을 데 없었어요! 정말 맛있고 고급스러운 음식이었어요! 호스트분은 정말 훌륭하고 친절하셨고, 모든 걸 자세히 설명해 주셨어요! 고급 료칸은 가격만큼의 가치가 있어요! (원문) Parfait ! Tout était parfait ! Nous nous sommes offert une nuit dans un ryokan pour notre lune de miel ! Nous avons adorés notre expérience dans ce ryokan ! Nous avions un Onsen privé, avec vue sur la nature c’était magique ! Le repas du soir ainsi que le petit déjeuner était nickel ! Des repas bien gastronomiques et de qualité ! Notre hôte était génial, très gentil, nous expliquait les choses ! Un ryokan de qualité, ça vaut son prix !
Kimberley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하코네에서 제일 좋아하는 숙소입니다♨️ 어쨌든 객실 노천탕이 절경으로, 개방감도 대단하다! ! 식사는 훌륭하지만 그것이 신경이 쓰이지 않을 정도의 절경이므로 다시 꼭 묵고 싶습니다 🥹 (원문) 箱根で1番大好きな宿です♨️とにかく客室露天風呂が絶景で、開放感もすごい!!食事はまずまずですがそれが気にならないほどの絶景なのでまた是非泊まりたいです🥹
もちこまま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여기서 정말 즐거운 밤을 보냈습니다! 음식도 훌륭했고, 전용 온천도 정말 특별했습니다. 직원들도 정말 친절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Had a lovely night here! The food was great and our private onsen was so special. The staff were great. Would recommend.
Sophie K — Google review
19 Yumotochaya, Hakone, Ashigarashimo District, Kanagawa 250-0312, 일본•http://www.seikansou.jp/•+81 460-85-5795•Tips and more reviews for 세이칸소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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