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트리올, Quebec 스카이라인: 50 개의 가장 상징적인 건물과 몬트리올의 최고의 전망

저녁시간에 보면 좋을것 같아요. 30분정도 쇼를 하고, 끝나고 사진을 찍을수 있어요. 일찍 가서 앞자리에 앉으면 좋을거 같아요. 전 잘 모르고 10분정도 전에 갔는데 끝자리에 앉았답니다. 앞쪽에서 보면 감동이 더 잘 느껴질듯 해요. (인터넷으로 예약하면 큐알코드만 보여주면 입장 바로됩니다)

전에 방문했을 때에 비해 성당 외부를 공사중이어서 아쉬웠지만 여전히 아름다운 내부와 Aura show는 충분히 만족스러웠습니다 6시 Aura show를 보았는데 몬트리올 방문 계획이 있으면 미리 예약을 추천합니다. 공연 30분전부터 입장을 시켜주는데 앞쪽에서 입장하여 너무 앞이 아닌 중간쯤 앉는 것이 공연을 보기에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신비롭고 아름다운 성당입니다. 몬트리올에 가시면 꼭 가보세요! 예약은 따로 안 하고 바로 입장했고, 입장료는 있습니다. (1인 $16)

노트르담 대성당 오로라쇼(아우라쇼) 대성당 답게 웅장함과 아름다움 그리고 레이저빔으로 만들진 빛이 어울려 환상적인 시간을 가졌으면 오르간 소리 또한 굉장히 좋았습니다.

몬트리올 여행의 하이라이트, 노틀담 성당의 AURA 쑈를 구경햇습니다. 세상에서 제일 아름답다는 성당 내부에서 조명쑈를 통해 성당이 물에도 들어가고 하늘로 날아가기도 합니다. 지금까지 성당이라면 생각나던 먼지 가득한 박물관 같던 생각을 180도 바꿔버린 귀한 경험이엇습니다.

미리 인터넷으로 예매 추천 ! 웅장 홀리 10분 컷으로 구경 가능

외부는 공사 중이라 입구 찾기 복잡했음 성당 내부에 들어서면 고요하고 아름답고 웅장한 분위기에 압도됨 없던 신앙심도 생기는 듯함 몬트리올에 또 온다면 다시 한 번 더 방문하고 싶음

대부분의 건물들이 공사중이고 영문안내문이 없어 매우 불편함

밤에가서 아쉬운곳..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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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번역 제공) 8월 현재 대대적인 재건축 공사가 진행 중입니다. 공사가 끝난 후에 방문 계획을 세우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곳에 있는 동안 경험할 만한 흥미로운 것들이 몇 가지 있지만, 꼭 봐야 할 만큼은 아닙니다. (원문) As of August it’s currently through massive reconstruction. I’d recommend planning any visit after it’s done. There are some interesting things to experience while there but not too much to warrant a must see.

(Google 번역 제공) 헬스장과 올림픽 수영장부터 식물원, 바이오돔, 스케이트보드까지 다양한 가족 및 성인 활동을 즐기기에 최적의 위치입니다. 저는 SIGMA-RH 타워에서 일할 수 있어서 정말 행운입니다. 사무실에서 바라보는 경치가 정말 끝내줍니다!!! (원문) Great location for all kinds of family and adult activities from the gym and Olympic pool, to the botanical gardens across the stress or the Biodôme or event some skateboarding. I am lucky enough to also have work in the tower - SIGMA-RH. Stunning views from the office!!!

(Google 번역 제공) 1976년 하계 올림픽이 열렸던 곳을 방문하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가이드 투어가 있는데 저희는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모든 수영 경기가 열렸던 건물 안으로 들어가 봤습니다. 관중석에 앉아 수영이나 다이빙 경기를 관람할 수 있습니다. 몬트리올 시내에서 차로 20~30분 거리에 있는데, 저희는 경기장을 한 바퀴 도는 데 1시간 30분을 보냈습니다. 주차장에는 유료 주차가 가능하며, 주차 요금은 일일 요금입니다. 할 일이 많지는 않지만, 이 역사적인 캐나다 유적지를 방문하게 되어 기쁩니다. (원문) Nice to visit the site where the 1976 summer Olympic’s took place. There is a guided tour, but we didn’t take it. We went inside the building where all the swimming events took place. You can sit in the stands and watch whatever swimming or diving activities are taking place. It’s a 20-30 minute drive from downtown Montreal and we spent 1.5 hours walking around the site. Paid parking is available onsite and there’s only a daily rate. Although there’s not a whole lot to do there, I’m glad I visited this historic Canadian site.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경기장의 전체적인 분위기와 부지가 정말 마음에 들어서 별 4개를 줬어요. 70년대에 건설된 훌륭한 프로젝트였는데, 그 이후로 계속 수리를 해왔기 때문에 별 하나를 뺐어요. 그래도 꼭 봐야 할 곳이에요. (원문) This place gets a 4-star rating because I do love the grounds and the overall vibe of the stadium. It was a great construction project back in the 70s, but we've been fixing it since then, thus the removal of a star. Nonetheless, it's a place to see.

멋진 성당이고 몬트리올 시내 뷰를 잘 볼 수 있어서 인상 깊었습니다

프랑스어로 미사를 하는 시간이였지만 미사참례하고 성체로 영하고 은혜로운 시간 이였네요.

몬트리올을 방문하면 이곳을 꼭 가보세요! 웅장하고, 너무 멋진 곳 입니다. 시간을 잘 확인해서 오르골 연주도 꼭 듣고 오세요.

기대 이상. 야경명소. 이보다 멋질 순 없다.차로 길을 찾다가 갑자기 눈 앞에 나타난 성당. 순간 우와라는 감탄사가 절로 나옴. 성당 안도 넘나 인상적이고 발길을 돌릴 수 없게 만드는 무언가로 일몰까지 기다려보기로. 두시간을 기다려 일몰을 감상했는데 아마 평생 잊지 못할 것 같다. 기회가 된다면 꼭 한번 들러보시길 추천.

Chem. Queen Mary 거리가 성당 정문이다. 23년 10월 기준. 공사 중이라 성당 바라보고 오른쪽으로 가서 셔틀 버스를 탔다. 셔틀은 정해진 시간 없이 성당과 아래쪽을 왕복했다. 셔틀운행: 오후6시15분에서 8시 45분 성당은 상당히 크고 내부 조각상들도 인상적이었다. 화장실과 기념품샵, 스낵바 규모도 컸다. 무엇보다 몬트리올에서 일몰이 가장 아름다운 곳이다. 탁 트인 전망과 성당 계단에서 앉아서 보는 선셋이 멋지다. 공간도 넓어서 사람들이 많아도 앉을 곳이 많았다.

대성당에 걸맞는 규모와 웅장함. 별 기대없이 갔다가 성 요섭 대성당에 반했네요. 기회가 되면 가을에 오고 싶군요

방문하지 않았으면 후회할뻔함 곳. 차로 가면 편히 갈 수 았음. 5달러의 주차비다 부과되나 그정도의 가치가 있음. 내부가 정말 넓고 올라가거 바라보는 몬트리올의 모습도 참 좋음. 추천하는 관광지

몬트리올 가볼만한 곳을 찾다가 이 곳을 발견했네요. 전 노트르담성당쪽에서 포트쪽으로 걸어가다가 자전거를 타고 갈려다가 한번 걸어가봤는데 정말 후회 많이 했네요. 왕복 1시간이상은 걸었던 것 같아요. 근데 날씨가 너무 좋아서 큰 위로가 되었던 것 같아요. 일단 주변에 파킹할 곳은 없는 것 같아요. 관광온 사람들은 잠시 차를 세워놓고 사진을 찍고 가는데 오래 정차하긴 힘들 것 같아요. 관광지는 아니라 사람들이 실제로 살고 있었고, 비어있는 곳도 몇군데 보였는데 주거지역이지만 건축디자인때문에 유명해진 것 같아요. 한번 가보실분은 꼭 자건거를 렌트해서 다녀오세요.

가볼만한데 좀 깊이들어갈려다가 경비가 private! 소리쳐서 나왔음 ㅋㅋㅋ

한국인들을 위한 리뷰: 다운타운에서 육로로 갈 수 있는 작은 공원이 있는 섬입니다. 바비큐 장도 있고 몬트리올 야경을 강가뷰와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1967년 지어진 공동건축물이다. 그당시 고려하면 정말 파격적 디자인이라 할수있겠다.

대중교통으로 찾을시 많이 걸어야합니다. 그늘도 없고 단지 안에는 들어가지 못해 아쉬웠어요.

(Google 번역 제공) 환상적이고, 조각적이며, 브루탈리즘적이고, 매우 인간적인 곳입니다! 가이드 투어를 통해 1960년대 모더니즘의 꿈에 진정으로 몰입할 수 있습니다. Habitat 67은 유토피아적 브루탈리즘의 걸작으로, 단순한 건물을 넘어 건축적 선언입니다. 모셰 사프디는 도시 생활을 재창조하고 싶었습니다. 도시의 밀도에 집과 같은 삶의 질을 더하고자 했습니다. 모든 것이 그 시대의 실험 정신과 대담함을 발산합니다. 전담 가이드와 함께 방문하세요 🕵️ (원문) Visionnaire, sculptural, brutaliste et profondément humain ! Une visite guidée là-bas, c’est une vraie plongée dans les rêves modernistes des années 60. Habitat 67, c’est un chef-d’œuvre du brutalisme utopique : un manifeste architectural plus qu’un simple immeuble. Moshe Safdie voulait réinventer la vie urbaine - offrir la densité de la ville avec la qualité de vie d’une maison. Tout respire l’expérimentation et l’audace de cette époque. À visiter uniquement avec un guide privé 🕵️

(Google 번역 제공) 시간적 제약 때문에 투어는 하지 못했지만, 그래도 잠깐 들러볼 만한 정말 좋은 곳이에요. 흥미로운 건축물 자체도 좋지만, 몬트리올 다운타운의 멋진 전망도 있고, 다리를 건너 장 드라포 공원으로 가는 꽤 멋진 산책로도 있어요. (원문) Didn't end up doing the tour due to a time constraint but it's nonetheless a really good touch and go location to visit. Aside from the very intriguing architecture itself, there's also really good views of Montreal downtown and a pretty neat walking path across the bridge to Parc Jean Drapeau

미술작품을 좋아한다면 충분히 가볼만한 가치가 있는 곳입니다. 성인기준 티켓비용은 3만원 정도. 관람시간은 5시간 이상 생각하고 방문하는게 좋습니다. 연령에따라 무료이거나 무료개방일도 있으니 참고해서 방문해보세요.

만약 다음에 가는 사람이 있다면 오후 1시에는 도착해서 찬찬히 구견하는게 좋겠오요! 5시에 닫아서 토요일 갔다가 일요일에 다시 갔어욤! 예술은 하낫또 몰르갰는데 일단 재미나긴했어요! 건물도 왕 예뻐용 히히 지하로 여러 건물이 이어져서 계속 감상할 수 있뉸게 좋았어요!

일요일날 갔고 25세 이하 무료였어요 티켓 예매하고 신분증만 들고가면 됨 생각보다 볼거리 많고 각잡고 보면 3시간 정도 걸려요

1년 멤버쉽가입을 두명 세명 모여서 하면 훨씬 저렴해요 ! 가방을 큰걸 가져가면 맡기고 가야하니 맡기는 시간이랑 찾는시간이 좀 더 걸릴 수 있어요 ! 인터넷에서 미리 연간 회원권을 끊고 갔는데 메인 회원만 qr 입장이 되고 나머지는 실물카드를 발급받아야합니다 -!

매주 첫째주 일요일에는 퀘벡주민은 무료 입장이 가능합니다. 단 거주사실을 증명할 서류가 필요합니다. 몬트리올의 시그니처같은 벽화도 볼 수 있습니다

좋은작품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기념품 가격은 다소 비쌉니다

정말 가치있는 작품도 많고 현대 작가들의 심도있는 작품들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하지만 코트픽업때 우리 옷이 박스에 구겨져있었다.. 분명 옷을 걸 자리가 있었는데도.. 이 기억만 아니면 심도있는 컬렉션들을 볼 기회가 있어 좋았다

평일 아침에 왔더니 회당 안에 사람 10명도 없네요. 조용하고 입장료 없고 잠시 앉아서 쉴수 있습니다.

웅장한 성당 화려한 내부

성당이 웅장하고 멋있습니다👍👍👍

잘 알려지지 않은 몬트리올의 명소라고 생각합니다. 조용하고 경건한 분위기덕에 차분하게 성당을 둘러보았습니다. 크기또한 굉장히 큰 성당입니다.

주교좌성당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교회예요. 몬트리올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교회 중 하나예요. 건축물이 정말 아름답고, 저는 이곳에서 미사를 드리는 걸 정말 좋아해요. 미사는 대부분 프랑스어로 진행되는 것 같아요. 고해성사도 대부분 프랑스어로 해요. 이 교회의 사제들도 정말 좋아요. 기념품 가게도 괜찮아요. 가톨릭 신자가 아니시라면 이 성지를 존중해 주세요. 단정하지 않은 옷차림으로 들어가지 마세요. 다른 종교의 성당이라면 불평하지 않겠지만, 같은 옷을 입으라고 할 거예요. (원문) Beautiful church, one of my favourite churches in Montreal. The architecture is just beautiful, and I also love to come to celebrate the Holy Mass here. I believe most of the masses are held in French. Confession is mostly in French too. I love the priests from this church too. The gift shop is also nice. PLEASE, If you’re not Catholic and visiting , respect this holy place. Do not enter wearing immodest clothes… you wouldn’t complain in a temple of a different religion would request you the same.

(Google 번역 제공) 몬트리올 중심부에 자리한 예술과 역사의 걸작 세계의 여왕 마리아 대성당(Mary, Queen of the World Cathedral)에 들어서는 순간 숨 막힐 듯 아름다운 경험을 하게 됩니다. 웅장한 규모와 웅장함을 자랑하는 건축물은 경외감을 불러일으킵니다. 로마의 성 베드로 대성당을 본떠 지어진 이 대성당은 르네상스 부흥 건축의 정수를 보여주는 훌륭한 사례입니다. 웅장한 돔, 제단 위의 정교한 천개, 그리고 몬트리올의 역사를 묘사한 아름다운 그림들은 마치 다른 시대로 순간 이동한 듯한 느낌을 줍니다. 장인의 솜씨와 섬세한 디테일은 그야말로 환상적입니다. 이곳을 특별하게 만드는 것은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그 안에 숨겨진 풍부한 역사입니다. 몬트리올의 역사를 상징하는 이 대성당은 넓은 본당을 거닐면서 그 역사의 무게를 느낄 수 있습니다. 몬트리올 신자가 아니더라도 이 대성당을 꼭 방문해 보세요. 단순한 예배 장소가 아니라, 살아있는 박물관이자 예술의 걸작입니다. 안으로 들어가 우뚝 솟은 천장, 아름다운 예술 작품, 그리고 놀라운 건축적 위업을 감상하는 것은 문화, 역사, 그리고 인간의 창의성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잊을 수 없는 경험입니다. 이곳은 몬트리올의 정수를 담은 보석과도 같으며, 절대 놓쳐서는 안 될 명소입니다. (원문) A Masterpiece of Art and History in the Heart of Montreal Walking into the Mary, Queen of the World Cathedral is an absolutely breathtaking experience. The sheer scale and magnificence of its architecture are awe-inspiring. Modelled after St. Peter's Basilica in Rome, this cathedral is a stunning example of Renaissance revival architecture, and its grand dome, intricate baldachin over the altar, and beautiful paintings depicting Montreal's history immediately transport you to another era. The craftsmanship and attention to detail are simply fantastic. What makes this place so special is not just its beauty, but the rich history behind it. It stands as a powerful symbol of Montreal's past, and you can feel the weight of that history as you walk through its vast nave. Even if you are not a follower of this religion, I highly recommend visiting this cathedral. It is more than a place of worship; it's a living museum and a masterpiece of art. To stand inside and admire the soaring ceilings, the stunning artwork, and the incredible architectural feats is an unforgettable experience for anyone who appreciates culture, history, and human creativity. It is truly a jewel in Montreal's crown and a destination that should not be missed.

드라이브로드로도 산책코스로도 아름다운 곳입니다. 계절마다 느낌이 다르고 한 장소에서 많은 것을 즐길 수 있는 복합적인 장소입니다. 몬트리올 시내의 명소이기도 합니다. 차가 없어도 메트로(일 쎈텔렌 메트로역)가 바로 중심인 비오 스페어 입구까지 데려다 줘서 방문자들한테도 쉽게 가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아름다운 공원

이벤트 확인하고 가셔요 ㅎ

들어가지 않아도 잔디밭에 앉아 머물기 좋음

(Google 번역 제공) 이 공원은 굉장해요! 역에서 나오면 지구본이 있는 메인 구역이 있습니다. 이 지역에는 잘 관리된 화장실, 레스토랑, 멋진 조각품 및 스쿠터 스테이션이 있습니다. 스쿠터를 대여하려면 “Lime” 앱을 다운로드하는 것이 좋습니다. 나는 그것을 타고 공원의 일부를 탐험했는데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또한, 가을/겨울 시즌에 스쿠터를 탈 경우 바람이 불면 확실히 손이 불편하므로 장갑을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주요 지역 외에도 공원에는 호수를 따라 아름다운 산책로가 있습니다. 정말 놀랍습니다! 이 길에는 호수를 향한 벤치가 있어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하면서 휴식을 취하기에 완벽한 장소입니다. 공원 이쪽을 둘러본 후 다리를 건너 반대편으로 걸어갈 수 있습니다. 계속해서 걸어가며 포뮬러 1 서킷(Circuit Gilles Villeneuve)을 건너면 자연 속에서 또 다른 아름다운 길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 지역을 산책하는 동안 여름/초가을/겨울(눈이 오는)에는 얼마나 멋질지 계속 궁금해졌습니다. 어쨌든, 저는 이곳을 적극 추천하고 벌써 다시 가고 싶습니다! (원문) This park is AWESOME! When you leave the station, there’s the main area where the globe is located. This area has well-maintained washrooms, a restaurant, a nice sculpture, and also a scooter station. I highly recommend you download the “Lime” app to rent a scooter. I explored part of the park by riding it around and it was super fun! I also recommend you put your gloves on if you’re riding a scooter during the fall/winter season as the wind will certainly make your hands uncomfortable. Apart from the main area, the park has also a beautiful path alongside the lake which is incredible! This path has some benches facing the lake making it the perfect place to relax while admiring the beautiful view. After exploring this side of the park, you can walk to the opposite side of it, crossing the bridge. Keep walking and cross the Formula 1 Circuit (Circuit Gilles Villeneuve) and you’ll be able to enjoy another beautiful path in nature. While strolling around this area I kept wondering how nice it must look in summer/ early fall/ winter (with snow). Anyway, I highly recommend it and I am already looking forward to going back!

(Google 번역 제공) 전망이 매우 아름답고 공원은 매우 넓으며 지하철로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자전거/스쿠터를 빌릴 수 있습니다. 넓은 표면적에도 불구하고 공원은 엔터테인먼트/어린이 장난감 등의 측면에서 상당히 비어 있습니다. (원문) La vue y est très belle, le parc est très grand et facilement accessible en métro. Vous pouvez louer des vélos/trottinettes. Malgré sa grande superficie, le parc est assez vide en termes d’animation/jouets pour enfants etc.

(Google 번역 제공) 몬트리올 중심부에 있는 거대한 공원. 신선한 공기와 휴식의 호흡. 공원 전체를 탐험하기 위해 좋은 아침을 계획하세요. 하지만 그곳에서는 하루 종일 보낼 수 있을 만큼 충분합니다. 공원에는 꼭 가봐야 할 생물권(Biosphere)을 비롯해 다양한 활동이 열리는 곳입니다. 게다가 몬트리올 GP가 있는 곳이기도 하다. (원문) Gigantesque parc au cœur de Montréal. Un grand bol d’air et de détente. Prévoir une bonne matinée pour arpenter tout le parc. Mais il y a de quoi y flâner une journée entière. Le parc abrite de nombreuses activités notamment l’incontournable Biosphère. Par ailleurs c aussi le lieu du GP de Montréal.

한번쯤은 들러보세요 red patch museum 에도 한번 가보세요 작은 자연사박물관입니다 아이들이 볼만해요 입장료는 없고 대신 각자 자율적으로 기부함에 돈을 넣을수 있어요 맥길대학 캠퍼스 에서 무료 와이파이 됩니다 몇가지 인적사항 넣으면 바로 할수있어요 mcgill guest 에요

역사와 함께 멋진 건물과 학생들..

언덕에 있어서 몬트라올의 전경을 볼 수 있는 200년 전통의 대학교 입니다.

다니고싶은 학교 캠퍼스가 아름다와요

몬트리올에서 제일 명망있는 대학

캐나다 최고의 대학.

(Google 번역 제공) 저는 토론토 대학교 세인트 조지 캠퍼스에서 학부생으로 재학 중입니다. 어렸을 때 맥길 대학교는 항상 제 꿈의 대학교였습니다. 맥길 대학교 아니면 토론토 대학교 중 하나였고, 토론토 대학교에 진학했지만 맥길 대학교를 항상 동경해 왔습니다. 온타리오에 살고 있어서 지원하지 않았습니다. 외동아들이라 부모님은 제가 집에서 너무 멀리 떨어져 사는 것을 걱정하셨는데, 그건 아주 자연스러운 일이고 저도 충분히 이해합니다. 올여름 몬트리올에서 휴가를 보내면서 맥길 대학교를 다시 방문할 기회가 있었는데, 정말 캐나다에서 가장 아름다운 캠퍼스 중 하나입니다. 맥길 대학교는 1821년에 설립되었으며, 스코틀랜드 상인 제임스 맥길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습니다. 그의 기부금 덕분에 맥길 대학교가 설립될 수 있었습니다. 그 이후로 맥길 대학교는 노벨상 수상자와 획기적인 연구, 그리고 의학, 법학, 과학 분야에서 놀라운 명성을 자랑하는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대학 중 하나로 성장했습니다. 마운트 로열 기슭에 위치한 이 캠퍼스는 역사와 활기가 공존하는 독특한 위치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오래된 석조 건물들이 녹지 공간으로 둘러싸여 있어 마치 몬트리올의 중심에 있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제가 방문했을 때는 마침 입주 첫날이었고, OAP(OAP, 야외 펍)를 위한 준비도 한창이었습니다. OAP 관련 영상은 많이 봤지만, 직접 보니 정말 신났습니다. 캠퍼스에는 긍정적인 에너지가 넘쳤고, 학생들이 학교에 대한 자부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맥길 대학교 학생들의 스타일 감각도 돋보였습니다. 모두가 자연스럽게 단장한 모습이 캠퍼스 분위기를 한층 더 돋보이게 했습니다. 또 하나 인상 깊었던 것은 마운트 로열로 이어지는 경사로였습니다. 올라가는 길은 정말 숨이 차고, 그 자체로 운동이 되는 것 같았습니다. 매일 언덕에서 수업을 듣는다는 게 어떤 기분일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학생들이 건물 사이를 오가는 것만으로도 끊임없이 운동이 되는 이곳의 분위기는 운동 능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됩니다. 제 고등학교 선생님 중 한 분이 맥길 대학교 재학 시절, 학생들이 겨울에 식당에서 가져온 쟁반을 가지고 언덕 아래로 미끄럼틀을 타고 내려오는 재미를 느꼈다고 말씀하신 적이 있습니다. 그 모습을 상상하니 웃음이 절로 났습니다. 학생들이 열심히 공부할 뿐만 아니라 캠퍼스와 도시를 즐길 창의적인 방법을 찾는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이죠. 맥길 대학교는 학업과 탄탄한 공동체 의식, 그리고 사회생활의 균형을 잘 맞춰 나가는 것 같아 감동적입니다. 토론토 대학교 학생으로서 저도 가끔은 그런 사회 분위기를 더 많이 느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맥길 대학교가 제공하는 다양한 것들을 보는 것만으로도 동기 부여가 됩니다. 저는 지금 토론토 대학교 마지막 학년이지만, 맥길 대학교 석사 과정에 지원하는 데에도 분명 관심이 있습니다. 제 경험과 제가 본 모든 것을 바탕으로, 맥길 대학교는 캐나다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답고 활기차며 명문 대학 중 하나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 (원문) I am a current undergraduate student at the University of Toronto, St. George Campus. When I was younger, McGill was always my dream university. For me it was either McGill or U of T, and although I ended up at U of T, I have always admired McGill. I did not apply because I live in Ontario and as an only child my parents were worried about me being too far from home, which is very normal and something I completely understand. This summer I had the chance to visit McGill again while on vacation in Montreal, and it truly is one of the most beautiful campuses in Canada. McGill was founded in 1821 and named after James McGill, a Scottish merchant whose endowment made the university possible. Since then, it has grown into one of the most respected universities in the world, with Nobel Prize winners, groundbreaking research, and an incredible reputation in medicine, law, and science. The campus is in such a unique location, right at the base of Mount Royal, which gives it both a historic and lively atmosphere. The old stone buildings are surrounded by green spaces, and you really feel like you are in the heart of Montreal. When I visited, it happened to be move-in day and they were also setting up for OAP, the Open Air Pub. I have seen so many videos of OAP before, but seeing it in person felt so exciting. There was such a positive energy on campus and you could tell students here are proud of their school. I also noticed that people at McGill have a great sense of style. Everyone looked effortlessly put together and it really added to the atmosphere of the campus. Something else that stood out to me is the slope leading up to Mount Royal. Walking up there was no joke, I was out of breath and it felt like a workout on its own. It made me think about what it must be like to have classes up that hill every day, and in a way it is great for athleticism since students are constantly exercising just by moving between buildings. One of my high school teachers once told me that when they studied at McGill, students would take cafeteria trays in the winter and slide down the hill for fun. Imagining that made me smile because it shows how students not only study hard but also find creative ways to enjoy the campus and city. McGill seems to balance academics with a really strong sense of community and social life, and I find that inspiring. As a U of T student I sometimes wish we had more of that same social spirit, but it is also motivating to see what McGill offers. I am entering my last year at U of T now, but I am definitely interested in applying to McGill for my master’s. Based on my experiences and everything I saw, I can confidently say McGill is one of the most beautiful, vibrant, and prestigious universities not only in Canada but in the world. 🎓📚

저녁이 되면 이곳의 경관조명은 사진처럼 변한다. 고전적인 건물이 화사한 색을 입고 새롭게 변신한다. 거리에는 공원과 식당, 기념품 가게도 즐비하다. 캐나다의 고풍스러운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곳이다.

몬트리올시내에서 15분여 걷다보면, 5층 건물로 구시가지인 올드 몬트리올 자리잡고 있다. 캐나다는 몬트리올 시청으로 사적지로 지정해 관리하고 있다고 한다. 주변에 광장과 시청을 중심으로 웨딩화보 찍는 분들도 계셔서 그마저도 멋진 장면이 된다. 일부 지붕은 세월과 바람의 화학작용으로 초록색을 띄어 그마저도 고풍스럽게 느껴진다. 시청을 중심으로 잡화점과 거리의 화가나 기념품 샵들로 활기차고, 구경하는 재미도 있으니 꼭 둘러 보시길을~~^^

노트르담 성당 시장과 같은 코스로 보시면 ..

아름다운 장소이다.

멋진 건물, 올드포트와 함께 구경하기에 좋음. 1층은 개방하여, 구경할 수 있음

굿~

분수와 광장, 아름다운 건물

멋진 공간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어요! 몬트리올 여행중이라면 이곳을 꼭 방문하세요. 아이들이 정말 좋아해요.

실내 동물원이라고 보시면 돼요! 새, 뱀, 펭귄, 물고기 등 관찰 할수 있어요!

다양한 동물을 눈 앞에서 만날 수 있는 흥미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곳입니다.

바이오돔 수달, 원숭이,너구리,펭귄,물고기들을 보았다. 아이들이 좋아함.

매우 공간이 넓습니다. 동물의 개체 수는 많지는 않지만, 새로운 형태의 동물원으로 볼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몬트리올 거주하시는 분들은 5개의 museum을 모두 갈 수 있는 passport를 사서 가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아주 어린 자녀들이 있으면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5-6살정도까지…그 이상의 아이들은 살짝 지루할수도 있습니다.

동물들도 많고 가격도 저렴한 편이고 여기서 패키지도 구매할 수 있으니 알아두세요

건축물이 멋있고 건물 제일 위층에서 바라보는 경치도 굉장히 멋있는 곳입니다. 하지만 박물관 내용이 환경 주제이며 체험하는 구간도 굉장히 작아서 입장을 굳이 추천 드리지는 않습니다

박물관은 성인이 들어가서 관람하기에는 다소 작은 사이즈고, 특별한 이벤트도 없었기에 들어가지않았다. 주변 산책로에서 가볍게 산책을 하면 좋을것같다

환경이 주제라 독특하지만 아주 재미있진 않아요 아이들과 가신다면 차라리 과학관이 낫습니다. 주차장이 있으니 차를 가져가시느것도 추천해요 들어가는 우버는 많은데 나올때 잘 안잡힙니다

주차료, 입장료 각각 있음.

유용한 환경 박물관. 직원들이 열정적이다

멋진 장소예요~♡

경치도 좋네요

돈내고 들어갈 필요는 없는듯

(Google 번역 제공) 자크 카르티에 광장 근처에 위치한 박물관입니다. 역사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오래된 저택입니다. 박물관은 풍부한 정보를 제공하며, 1700년부터 1850-70년까지 주민들의 삶과 함께 성의 역사와 용도를 되짚어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박물관은 두 개의 구역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층에 있는 본관과 지하에 있는 어린이와 부모에게 적합한 놀이 공간입니다. 저희는 퀘벡 사람들의 삶과 이 지역의 역사를 추적하는 데 매우 유용한 가이드를 제공했습니다. (원문) Musée situé vers la place Jacques Cartier. Ancienne demeure ayant eut une histoire à découvrir par vous même. Le Musée regorge et retrace la Vie du château mais aussi de ce pourquoi elle a été utilisé en parallèle de la Vie des habitants de 1700 à 1850-70. 2 parties à visiter. L'une principal au RdC et une autre plus ludique, idéal pour les enfants et leur parents en sous sol. Nous avons eut un guide qui a été d'une grande aide à retracer la vie des québécois, leur histoire sur la région.

(Google 번역 제공) 예상치 못한 곳이에요. 방문할 수도 있고 안 할 수도 있어요. 티켓은 거기서 샀어요. 여기서 몬트리올의 초기 역사와 초대 주지사 관저의 모습을 알아볼 수 있어요. 뒤편 정원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어요. (원문) Unexpected place to visit. You can visit or not. Bought tickets there. Here you'll learn about Montréal's early history and what the first house of the governor looks like. The garden at the back is free to visit.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방문이었어요! 아름다운 도시 몬트리올과 퀘벡 주변 지역의 역사와 문화가 가득한 아름다운 박물관을 방문해보세요! 2층에는 다양한 전시실이 마련되어 있어 방문할 가치가 충분합니다. 뒤편에는 아름다운 정원이 있는데, 그곳에서는 시대 의상을 입은 가이드와 자원봉사자들이 여러분의 질문에 답하고 프랑스어/영어로 자세한 정보를 제공해 드립니다! (원문) Superbe visite! Un très beau musée à découvrir remplis d’histoire et culture sur la belle ville de Montréal et des alentours du Québec! Un grand nombre de salle sur deux étages à visiter. Puis à l’arrière, un magnifique jardin où vous pouvez être accueilli par des guides et bénévoles habillés en époque qui peuvent répondre a vos questions et donner plus d’informations Français/Anglais!

(Google 번역 제공) 컬렉션은 꽤 풍부하고 흥미롭습니다. 직원들은 빈티지 의상을 입고 있죠. 지하에는 의상 체험 프로그램도 있습니다. 다양한 식용 채소가 있는 정원은 정말 인상적입니다. (원문) The collection is quite rich and interesting, with staff dressed in vintage attire. There’s also a dress-up activity at the end in the basement. The garden, featuring a variety of edible vegetables, is truly impressive.

(Google 번역 제공) 이미 많은 이야기를 간직한 아주 예쁜 집이에요. 정말 흥미로웠고, 지하실은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모두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정원도 꼭 방문해 보세요. 이른 겨울에도 볼 만한 가치가 있어요 😉 (원문) Une très jolie demeure qui a déjà vécu bien des histoires. Très intéressant et la partie au sous sol est très ludique pour petits et grands. Pensez à faire un tour aux jardins, même en ce début d'hiver précoce il est intéressant 😉

(Google 번역 제공) 퀘벡의 역사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 수 있는 훌륭한 가이드 투어입니다. 유럽에서 부르주아 거주지로 여겨지는 이 성은 잘 보존되어 있습니다. 가이드 투어는 최소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되며, 각 작품을 충분히 감상하려면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합니다. (원문) Bonne visite guide ou on apprend plusieurs chose sur l'histoire du Québec le château qui est pour l'Europe une demeure bourgeoise est bien conservé Compter au moins 1h30 pour la visite guide et plus pour ensuite prendre le temps de regarder chaque œuvre

주차장에서 멀지 않은 전망좋은 장소만 보고 가면됩니다. 사방 잘조성된 산책로들은 지역주민들의 운동장소로 적합할 뿐 답사할 가치는 없습니다.

4월 초. 지난 며칠간 내린 눈이 다 녹지 않아, 운동화를 적시며 올라가야 했지만 몬트리올이 한눈에 보이는 경치가 참 마음에 들었어요. 가볍게 들러보기 좋아요.

비가오는 날의 몽루와얄 공원, 맥길대학에서 연결되는 산책로가 있는걸 모르고 지하철을 타고 버스로 갈아타 간곳은 몽루와얄이라는 초등학교가 있는곳. 다시 버를타고 되돌아와 또 버스를 갈아타고 도착. 겨울의 끝자락이라 앙상한 나무가지만 즐비했지만 몬트리올 시가지가 훤히 내려다보이고 산책하기 좋은 공원이었음. 내려올때는 구글맵 도움을 받아 도보로 30분만에 호텔에 도착. 즐거운 경험을 한 몽루와얄 공원. 추억에 많이 남을 듯.

좋아요! 올라가기도 편하고 경치도 좋네요 여유로움 하지만 눈 온 다음날 가면 사진처럼 계단이 아닌 미끄럼틀을 타고 내려가게 됩니다

올라가는길 바닥에 모래를 뿌려두긴 했지만, 미끄러운곳도 있으니 미끄러지지 않게 조심해야 한다. 해가지기전부터 야경까지 보려면 4시쯤엔 도착하는게 좋을 것 같다. 실내엔 문을 닫아두어 화장실냄새가 좀 났다.

경치가 좋고 그곳에서 조금만 걸어가면 호수가 나옵니다. 11번 버스를 타면 정상 근처까지 갈 수 있고 맥길대학교 근처에 등산로거있어요. 또 자전거를 타고 가기에도 좋아요.

저는 여기서 일출을 봤습니다, 아침에 조깅하는 사람들도 많고 산책하기도 좋은 곳입니다.

아침에 들렀는데 가서 과일이랑 간식거리 샀어요. 근처에 마땅하게 주차할곳이 없어 몇바퀴 돌았답니다. 블루베리나 자두, 복숭아 등은 7달러선이고, 사과나 요런건 좀더 저렴했어요. 전 체리와 블루베리, 블루자두 샀는데 넘 맛있게 잘 먹었어요. 그외 다양한 간식도 팔아요~

선물용 상품을 사러간 곳 대용량 제품은 월마트에도 있었고 월마트가 더 저렴했네요~ 선물용 소용량은 여기서 샀네요~ 많이 산다고 더 디스카운트를 해주지는 않았습니다. 그래도 시식도 할수 있고 이것저것 둘러보기 좋습니다 주변 식당들도 많습니다.

한국인들이 여기를 잘 찾는 이유가 무엇일까 궁금해서 와 봤어요. 이유는 잘 모르겠네요. 그냥 농산물시장이예요. 신선한 과일과 야채를 팔더라구요. 지하철 오렌지라인과 블루라인이 만나는 곳으로 대중교통이 편리한 것 외에는 뭐가 좋은지 잘 모르겠어요. 바로 옆 이탈리아거리 가면 이탈리아 음식을 맛볼 수 있다네요. 저는 시장 건너 팀홀튼에서 아이스커피 한잔 중 ㅋ

현지인들도 많이 찾아오고, 간단한 식사와 커피도 마실 수 있는 카페도 있으니 한번쯤 들러 구경하는 재미를 느껴보세요

6시면 거의 다 문을 닫아요 ! 농부들이 직접 재배한 다향한 야채 과일들이 많아욤

가격이 매우 저렴한 전통시장으로 다양하고 신선한 식품을 팝니다.

각 나라별 시장을 다니는 것은 좋은 경험이 된다. 가족단위 여행이라면 아이들과도 특히 갈만한 장소로 추천한다. 지하철 metro jean talon 역에서 하차하면 출구 바로 앞 사거리에 시장 초입이 있다. 랍스베리, 블루베리 등 바로 먹을 수 있는 과일은 소량으로 구매해 들고 다니며 먹는 것도 좋은 추억이다. 몬트리올에서 이용하기 쉽지 않은 공중 화장실도 있어서 마음 놓고 구경하기도 좋다. 과일, 치즈, 채소 등이 좋은 가격으로 나와 있고, 육류역시 좋은 편이다.

(Google 번역 제공) 플레이스 빌 마리는 사계절 내내 건너갈 수 있는 쾌적한 공간이에요❤️ 구 몬트리올에서 시내 중심가로 이동하기 위해 지하철을 타는 것보다 그곳을 통과하는 것이 좋습니다. 몬트리올에서 많이 볼 수 있는 건전하고 가벼운 예술 설치물이 종종 있습니다. 눈을 즐겁게 해줄 것 😋🔥 (원문) La place Ville Marie est un espace agréable à traverser en toute saison.❤️ Plutôt que de prendre le métro pour aller du vieux Montréal au centre ville, je vous suggère de passer par là, il y a souvent des installations artistiques de son et lumière comme on en voit beaucoup à Montréal. De quoi s'en mettre plein les yeux 😎🔥

(Google 번역 제공) 높고 채광창이 있는 세련된 인테리어를 중심으로 중앙 홀이 있는 "도시 거리 레이아웃"의 푸드 코트가 정말 마음에 들어요. 탁 트인 느낌에 음식과 음료 선택의 폭도 넓어요. 다양한 분위기와 상황에 맞는 좌석 공간도 많아요. (원문) Love the “city street layout” of the food court, with a concourse around a tall, skylit, and well designed interior. Felt open and abundant with food and drink choices. Lots of seating areas for all kinds of moods and occasions.

(Google 번역 제공) 플라스 빌 마리는 여름 저녁 나들이에 안성맞춤으로 멋지게 꾸며졌습니다. 산책하며 도심을 만끽하세요. 더욱 즐거운 시간을 위해 좌석과 장식이 추가되었습니다. (원문) Place ville Marie has been nicely modified for a nice summer evening out to just walk around and enjoy the downtown area. Added seating and decor to enjoy the visit.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아름다운 지하 시장 내부 👍🏻 (원문) Çok güzel bir yeraltı çarşısı içi 👍🏻

(Google 번역 제공)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프랑스와 일본 퓨전 미식 메뉴. 대구는 환상적입니다. 타타키(참치)는 입에서 살살 녹습니다. 칵테일(디저트로 베스퍼와 오크앤플럼)은 술이 가득하고, 얼음 없이도 고급스럽습니다. 엄선된 수입 와인도 잔으로 제공됩니다. 디저트도 꼭 드셔보세요. 시트러스와 초콜릿 타르트는 그 자체로 미식의 발견입니다. 정중하고 친절한 서비스. (원문) Un menu gastronomique fusion français et japonais digne du panorama. Morue; fantastique. Tataki (thon): fond dans la bouche. Cocktail (Vesper et un Oak & Plum pour desser) bien alcoolisé, plein à rebord et sophistiqué sans glaçons. Une belle sélection de vie au verre d'importation privée. Laissez absolument de la place pour les desserts; agrumes et tartelette chocolat sont des découvertes culinaires en soi. Un service courtois et sympathique.

(Google 번역 제공) 주변에 레스토랑들이 있는 정말 쾌적한 광장이에요. 캐스카트 푸드 코트로 내려가는 계단이 있는데, 링 한쪽으로는 르네 레베스크 대로가, 다른 한쪽으로는 생 카트린 거리가 나뉘는 거리예요. 행사가 있을 때 다시 방문하면 좋을 것 같아요. (원문) A really pleasant plaza with surrounding restaurants. The Cathcart food court has stairs leading down to it. separates Rene Levesque blvd on one side of the ring and Saint-Catherine St on the other. It would be nice to come back when they have an event there.

(Google 번역 제공) 이 지역은 멋진 레스토랑과 커피숍으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여러 회사가 위치해 있고, 멋진 푸드코트와 바도 있습니다. (원문) This area is surrounded by nice restaurants and coffee shops. Several companies are located here, and there is also a nice food court and bar

(Google 번역 제공) 몬트리올 인 라이트는 정말 훌륭해요! 시에서 제공하는 활동은 매우 재미있으며 모든 연령대에 적합합니다. 올해 스케이트를 타면 도심의 놀라운 전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마법! (원문) Montréal en lumière c'est vraiment génial! Les activités proposées par la Ville sont très chouettes et pour tous les âges. Patiner sur le chemin cette année offre une vue incroyable sur le centre ville. Magique!

(Google 번역 제공) 플라스 데 페스티벌은 특히 크리스마스 시즌에 정말 분위기가 좋아요. 조명이 정말 예쁘고, 크리스마스 마켓은 아늑한 분위기에 맛있는 음식과 선물도 가득해요. 따뜻한 음료를 마시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이에요. (원문) Place des Festivals is such a vibe especially during Christmas. The lights are super pretty, and the Christmas market has a cozy feel with great food and gifts. Perfect spot to hang out, grab a hot drink, and just soak in the festive mood.

(Google 번역 제공) 몬트리올 프랑코스는 특히 행사 기획 덕분에 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행사장에는 많은 사람들이 있었지만, 안전에 위협을 느끼거나 혼잡함을 느낀 적은 없었습니다. 안전한 경험을 위해 출구, 식수대, 화장실이 충분히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게다가 공연도 정말 멋졌고, 특히 티에리 라로즈와 루 아드리안 캐시디는 정말 최선을 다했습니다. 행사장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원문) Les Francos de Montréal ont été un grand succès, surtout grâce à l'organisation de l'événement. Beaucoup de gens sur le site ouvert à tous, mais je ne me suis jamais senti en danger ou même senti qu'on était trop collés. Beaucoup de sorties disponibles, de l'eau en fontaine et des toilettes pour rendre l'expérience sécuritaire. En plus, les shows étaient malades, surtout Thierry Larose et Lou Adriane Cassidy ont vraiment tout donné, incroyable site!

(Google 번역 제공) 멋진 플라스 데 페스티벌!! 몬트리올에서 문화 행사를 즐기기에 완벽한 장소입니다. 여름뿐 아니라 연중 내내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집니다. 재즈, 프랑수아, 웃음 축제, 아프리칸 나이트, 서커스, 몬트리올 인 라이트(겨울) 등 다양한 행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선택의 폭이 너무 넓어서 고민이 되실 거예요! (원문) Merveilleuse Place des Festivals!! Endroit idéal pour assister à des événements culturels en plein à Montréal. Il y a beaucoup d'activités l'été et le reste de l'année. JAZZ, FRANCOS, JUSTE POUR RIRE, NUITS D'AFRIQUE, CIRQUES, MONTRÉAL EN LUMIÈRES(hiver)... Vous avez l'embarras du choix!!

(Google 번역 제공) 플라스 데 페스티벌 자세히 보기 카르티에 데 스펙타클(Quartier des Spectacles)의 상징적인 장소 2009년 몬트리올 문화 중심지에 개장한 플라스 데 페스티벌은 드 메종뇌브 대로(De Maisonneuve Boulevard)와 생트 카트린 거리(Sainte-Catherine Street) 사이, 잔망스(Jeanne-Mance) 지역에 위치한 광활한 광장형 도시 산책로입니다. 빅토리아 광장(Square Victoria)과 비슷한 규모로, 다양한 행사에 맞춰 조정 가능한 공공 광장이자 야외 무대 역할을 합니다. 축제적이고 유연한 디자인 야외 극장으로 설계된 이 광장에는 네 개의 대형 조명 기둥과 모듈식 구조물이 설치되어 있어 예술가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에 따라 콘서트, 공연 또는 예술 설치 작품을 선보일 수 있습니다. 화려한 인터랙티브 분수 공간의 중심에는 캐나다 최대 규모의 인터랙티브 분수가 있습니다. 235개의 워터젯, 통합 조명, 디지털 효과를 갖춘 이 분수는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재미있는 쇼를 선사합니다. 몬트리올 관광 연중 내내 펼쳐지는 축제 플라스 데 페스티벌은 국제 재즈 페스티벌, 프랑코스 드 몬트리올, 트랜스아메리카 페스티벌, 프레상스 아우토크톤, 몬트리올 앙 루미에르 등 몬트리올의 여러 주요 문화 및 음악 행사의 중심지입니다. 문화적 사명을 품은 도시적 환경 와일더 빌딩, 일로 발모랄, 현대 미술관 등 문화 시설들로 둘러싸인 이 광장은 예술적이고 활기찬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원문) Revue détaillée de la Place des Festivals Un lieu emblématique du Quartier des spectacles Inaugurée en 2009 dans le cœur culturel de Montréal, la Place des Festivals est une vaste esplanade urbaine carrée aménagée entre le boulevard De Maisonneuve et la rue Sainte-Catherine le long de Jeanne-Mance D’une superficie proche de celle du Square Victoria, elle sert à la fois de place publique et de scène en plein air adaptable à une foule d'événements Un design festif et flexible Pensée comme un théâtre de plein air, la place est équipée de quatre grandes colonnes lumineuses et de structures modulables pour accueillir des concerts, performances ou installations artistiques, selon les idées les plus créatives des artistes Une fontaine interactive spectaculaire Au cœur de l'espace, un gigantesque jeu de fontaines interactif — le plus grand du genre au Canada — avec 235 jets d’eau, lumières intégrées et effets numériques, offre un spectacle ludique apprécié par les enfants comme par les adultes Tourisme Montréal Des festivals toute l’année La Place des Festivals est le centre névralgique de nombreux événements culturels et musicaux majeurs de Montréal, tels que le Festival international de jazz, les Francos de Montréal, le Festival TransAmériques, Présence Autochtone, Montréal en lumière, et bien d'autres Cadre urbain à vocation culturelle Entourée de bâtiments culturels tels que l’Édifice Wilder, l’Îlot Balmoral et le Musée d’art contemporain, la place s’inscrit dans un environnement résolument artistique et animé

(Google 번역 제공) Place des Arts... 이곳은 우리가 그곳의 살롱에서 두 번째로 본 공연장입니다. 두 번 다 몬트리올 재즈 페스티벌 기간 중이었고, 몇 년 전에는 Kool and the Gang의 공연을 보았고, 지난 주말에는 미국 재즈 가수 Dianne Reeves의 공연을 봤습니다. Dianne Reeves는 전혀 나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건 공연이 아니라 극장에 대한 이야기이므로... 그곳은 정말 좋았고, 그에 걸맞게 모든 것이 훌륭했으며, 멋진 시간을 보냈습니다. 가격은 "보통"이었고 훌륭한 경험이었습니다. 하룻밤 공연을 보기에 추천할 만한 곳입니다. (원문) Place des Arts... this is our 2nd show at one of there's salon, both times during the Montreal Jazz festival, we saw Kool and the Gang a few years ago, and just this las weekend we saw Dianne Reeves, an American jazz singer that was not bad at all, but this is about the theater, not the show, so... the place it was really nice, all accordingly and we enjoyed a wonderful time, price was "Moderate" was a excellent experience, a recommended place for a one night show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음악 애호가를 위한 장소로, 수천 명의 사람들 사이에서 물을 튀기며 세계 각국의 음악을 맛볼 수 있는 곳입니다. (원문) C’est l’endroit pour les fervents de la musique, d’une bonne dose de se mouiller parmi des milliers de personnes et de goûter aux sons internationaux.

성당의 정문은 정작 호수를 등지고 있는데 호수를 향한 방향으로 세명의 동상...마리아가 날개를 펼친 천사의 모습으로 호수를 바라보는 모습이 늘 목숨을 내놓고 바다로 나간 어부들의 안전을 기원하고 그 가족을 다독이는 모습 같아 감동적이었더

성당 내부는 공짜. 12달러 내면 전시물 구경과 성당 상단부에서 주변 경관 구경 가능.

두팔을 벌린 마리아상이 꼭대기에 서 있는 모습이 인상적인 교회로 올드포터가는 어귀에 있으며 본래 뱃사람들의 안전을 기원하기 위해 세워졌다고 한다. 길어귀에 보는 교회와 올드포터에 보는 교회의 모습은 다르다. 두팔 벌린 마리아상을 보시려면 올드포터쪽으로 나오셔서 보시길을.. ^^

저녁에오케스트라하는곳입니다 fever로들어가면 예약하실수있습니다

사람이 적고 들어갔을때 편안함과 왠지모를 감동이 느껴지는 곳입니다. 압도적인 웅장함 없이도 조용하고 아늑한 성당을 좋아한다면 추천드립니다.

노트르담대성당 인 줄 알고 갔던 곳! 그래도 예뻤다

멋쪄멋쪄

몬트리올 pier를 내려다 볼 수 있고 구도심도 함께 볼 수 있어요. 10시에 오픈하자마자 가서 오래 기다리지 않고 복잡하지 않게 편하게 뷰를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미리 예매 안하고 현장 구매했고, 한 번 탑승하면 3바퀴 돌아서 여러 측면을 자세히 볼 수 있어요. 한 차에 둘이서만 탔는데 성수기는 합석할지 개별적으로 타는지는 모르겠어요.

몬트리올 대관람차(La Grande Roue de Montreal)의 주소는362 Rue de la Commune E, Montréal, QC H2Y 0B4 Canada로 자크까르띠에광장과 올드포트 중간에 위치하며 탑승 요금은 성인당 27CAD.오전9시~오후17시까지 운행합니다. 몬트리올 대관람차에 탑승하면 몬트리올의 모든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동서남북 전후좌우로 몬트리올의 아름다운 전경이 360도 파노라마 뷰로 펼쳐지는데 탄성이 저절로 터져나옵니다. 카메라 셧터를 쉴새 없이 누르게 만듭니다.간간히 정지되는 순간이 인증 샷을 남기는 절호의 찬스이니 참고하세요. 자까르띠에 광장 몬트리올 시청 성 요셉성당 몽 로얄 공원 몬트리올 노트르담 대성당 올드포트 맥길대학교등이 한 눈에 내려다보입니다. Beautiful ! Wondsrful ! .

항구쪽에서 몬트리올의 스카이라인을 볼 수 있습니다. 2바퀴 돌고 생각보다 안정적이네요. 야간에 봐도 좋을듯 합니다.

시원하게 펼쳐지는 야경명소네요. 최고높이 63미터까지 올라가고 에어컨있어서 시원하고 좋아요. 세바퀴 타는데 지루해질쯤 내려서 좋네요. 입장권 구매시 키오스크 이용했다가 모바일티켓이 이멜로 전송되지않아 애먹었어요. 왠만하면 트립닷컴에서 할인받아 구매하시던가 매표소이용하세요.

1인당 25불이예요. 둘이타서 50불인대.. 내가 오만원이나 주고 저걸 타야하나 계산 전에 숱한 고민을 했는데 결과적으로는 잘 탔습니다! 9월 말 기준으로 노을진 풍경과 야경을 함께 보고싶다면 해질녘에 타시면 되요. 저는 6시 50분쯤에 탔는데 시간이 딱 맞았어요. 한바퀴씩 돌을때마다 해가 지면서 풍경이 정말 아름다워요! 마지막 돌때는 해가 넘어가서 멋진 야경까지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4바퀴 태워주고, 시간은 20분 정도 소요됩니다. 일반 관람차와는 다르게 유리가 굉장히 커서 풍경이 잘보이고 그만큼 좀 무섭기도했어요. 추락하지않고 무사히 땅을 밟아서 기쁨니다.

ㆍ1회 탑승 - 20분 소요. -> 요금은 비싸지만, 한 번은 꼭 타볼만해요. -> 야간 탑승을 추천합니다. ㆍ'국제학생증'으로 할인도 받으세요☆

가격대비 만족도는 높지 않지만, 몬트리올 여행왔다면 타는걸 추천함

장소를 활용함에 있어 안타까운 부분이 많다. 대부분의 상점은 기념품 샵으로 다른 곳에 비해 동일한 상품이 적게는 2불이 비싸다. 특화된 상품과 먹거리가 유치되면 좋겠다! 아쉽다!

장탈롱마켓같은 분위기를 원한다면 비추. 부티끄 기념품과 몇개의 레스토랑이 있음. 관광이나 마켓에서 먹거리 사려고 들르는 거라면 비추.

몬트리올 구시가에 오면 반드시 들러야 하는 곳으로 많이 소개하는 곳. 그 정도는 아니지만 한번 둘러볼만하다.

외관이 멋진 기념품 샵입니다

생폴거리 동쪽에 있는 오래된 시장으로 봉스쿠르교회 인근에 있다. 본래 완공 당시에 주의회 건물로 사용되다 채소 시장으로 바꾸었다고 한다. 햇빛에 반짝인듯 돔 모형의 지붕이 인상적이며 건물안은 복도를 끼고 가게들이 마주보고 있다. 현재는 디자인숍, 기념품숍,뷰티숍, 까페등 다양한 종류의 상점들이 입점해 있고, 내부가 워낙 깨끗하고, 또 다양한 기념품 구경하며 둘러 볼 수 있다.

항구를 바라보고 왼쪽은 캐나다 기념품 파는곳! 오른쪽은 옷, 현지인이나 살법한 인테리어 소품 파는 곳. 여기서 캐나다 메이플 쿠키나 버터 등도 구매.. 기념품 퀄리티가 괜찮은 편이다. 메이플 향초파는 곳도 있음. 첫 가게에서 구매하지말고 좀 둘러보고 해도 마켓이 작아서 충분히가능.

한번쯤 방문해 볼 만한 곳입니다. 상점들이 현대식으로 깨끗하게 정비되어 있고요. 단체 관광으로도 많이들 오시는 것 같아요

일반오렌지주스를 생각하시면 큰일납니다... 뭔가 어렌지와 사과맛도 나면서 사탕수수맛이 나고 특히 끝맛이 뭔가 오묘한..김빠진 밀키스 맛도 나고... 둘이서 그란데 사이즈 먹었는데 양이 많기도 하고 너무 달아서 남겼어요ㅠㅠ 되게 맛없다고 하긴 좀 그런데 또 사먹지는 않을 것 같아요. 오히려 푸틴이 맛있었습니다. 외관이 특이해서 그래도 가 볼 만한 곳인듯.

M사이즈 오렌지 쥬스 5불....넘는데... 그 가격 대비 맛있진 않아요..많이 실망.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의 모든 게 정말 좋아요! 분위기도 좋고 분위기도 좋아요. 오렌지 주스도 정말 맛있어요. 일반 핫도그와 미시간 핫도그를 주문했는데, 제가 먹어본 핫도그 중 최고였어요. 윙도 정말 맛있어요. 몬트리올에 가면 꼭 리스트에 추가해야겠어요! 🍊 (원문) I absolutely love everything about this place! Great vibe and atmosphere. The orange juice is amazing. I ordered a regular and Michigan hot dog. Best hot dogs I’ve ever had. The wings are also really good. You must add this to your list when visiting Montreal! 🍊

(Google 번역 제공) 오렌지 줄렙은 제가 마셔본 오렌지 주스 중 단연 최고였습니다. 달콤하고 거품이 풍부하며, 밝고 신선한 감귤 향이 가득했습니다. 첫 모금부터 매일 갓 짜낸 오렌지로 만든다는 것을 알 수 있었고, 병에 담긴 주스에서는 느낄 수 없는 순수하고 상쾌한 천연 단맛과 새콤함이 느껴졌습니다. 크리미하고 부드러운 질감은 마치 연한 오렌지 셰이크를 마시는 듯한 느낌을 주어, 만족스럽고 동시에 놀라울 정도로 상쾌한 기분을 선사합니다. 음료 자체도 특별하지만, 거대한 오렌지 돔 아래에서 마시는 경험은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몬트리올 특유의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단순한 음료가 아니라, 전통적인 길거리 간식의 매력과 소박함을 담아낸 전통입니다. 화창한 오후에 들르든, 늦은 밤에 들르든, 사치와 상쾌함의 완벽한 균형을 선사합니다. 몬트리올에 오신다면 꼭 드셔보세요. (원문) The Orange Julep was truly one of the best orange juices I’ve ever had, sweet, frothy, and bursting with bright, fresh citrus flavour. From the very first sip, you can tell it’s made daily from fresh squeezed oranges, there’s a natural sweetness and tang that feels pure and refreshing, unlike anything you’d get from a bottled juice. The texture is creamy and smooth, almost like a light orange shake, making it both satisfying and incredibly refreshing at the same time. Beyond the drink itself, there’s something special about the experience, sipping it under the giant orange dome feels nostalgic and distinctly Montreal. It’s more than just a drink, it’s a tradition that captures the charm and simplicity of classic roadside treats. Whether you’re stopping by on a sunny afternoon or as a late night treat, it’s guaranteed to hit the perfect balance between indulgence and refreshment. A must try if you’re ever in the city.

(Google 번역 제공) 이 지역에 도착하면 모두가 커다란 오렌지를 볼 수 있는 흥미로운 레스토랑입니다. 1. 오렌지 음료: 모든 사람이 좋아할 만한 특이한 맛 2. 핫도그는 훌륭합니다. 3. 푸틴은 그럭저럭 맛있습니다. 4. 서비스: 셀프 서비스 5. 야외 좌석: 우리가 갔을 때 바람이 꽤 불었습니다. 6. 가격: 꽤 비쌉니다. …. (원문) Interesting restaurant that everyone can see the big orange once you reach the area 1. Orange drink : strange taste that may not appeal to everyone 2. Hotdog is great 3. Poutine is acceptably delicious 4.Service: self served 5. Sitting outside : quite windy when we were there 6. Price : quite priced ….

(Google 번역 제공) 오렌지 음료가 정말 맛있어서 몬트리올 여행 내내 항상 들렀어요. 줄이 너무 길어서 가끔은 꽤 빨리 가기도 해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올지 예측할 수 없어요. (원문) The orange drink tastes so delicious & every time visit here during our trip to Montreal. At times the queue is so long and sometimes pretty quick. Unable to predict the crowd

(Google 번역 제공) ⭐️⭐️⭐️ (2.5/5) 몬트리올의 상징적인 명소인 지보 오렌지 줄렙(Gibeau Orange Julep)에 다녀왔습니다. 주로 가족끼리 가기 좋은 곳이라 아이들과 함께 나들이하기에도 안성맞춤입니다. 음식은 괜찮지만 솔직히 가격에 비해 너무 비싼 것 같아요. 대부분 경험과 상징적인 큰 오렌지에 돈을 지불하는 셈이죠. 가격 대비 가치가 떨어져서 별 2.5개를 주었습니다. 언젠가 아이들에게 소개할 날이 오지 않는 이상 다시 갈 생각은 없습니다. (원문) ⭐️⭐️⭐️ (2.5/5) Je suis allé au Gibeau Orange Julep pour découvrir ce lieu emblématique de Montréal. C'est un endroit surtout familial, parfait pour une sortie avec des enfants. La nourriture est correcte, mais franchement trop coûteuse pour ce que c’est — on paie surtout pour l’expérience et le côté iconique de la grosse orange. Le rapport qualité-prix n’est pas au rendez-vous, d’où ma note de 2.5 étoiles. Je ne pense pas y retourner, sauf peut-être un jour si j’ai des enfants à qui faire découvrir l’endroit.

예쁘지만 입장료가 좀 비싼편. 무료일때 가면 만족할듯 볼게 많지는 않았다 한두시간이면 꼼꼼하게 다 둘러보고 남을정도? 닫혀있는 방이 많아서 궁금 가구나 설명 없이 빈 공간은 원래 뭘 했던 곳인지 잘 모르겠다...

(Google 번역 제공) 몬트리올에 있는 유서 깊은 저택을 개조한 작고 예쁜 박물관입니다. 가족과 집에 얽힌 이야기를 담고 있죠. 물병은 입구에 보관해 줍니다. 스테인드글라스 창문과 조각품에 누드화가 많이 걸려 있으니 참고하세요. 밖에서 시간을 보낸 후 실내에서 시간을 보내니 기분이 좋았습니다. (원문) Nice little museum of a historic home in Montreal. It tells the story of the family and the home. They will store your water bottle at the front. Be aware that there is a lot of nude art in the stained glass windows and sculptures. It felt good to spend some time indoors after being outside.

(Google 번역 제공) 성에서 보낸 멋진 오후! 일부 객실은 아직 복원 중이지만, 방문의 매력은 전혀 줄어들지 않았습니다. 특히 가이드(샹들리에)의 설명이 정말 좋았습니다. 명확하고 생동감 넘치며 상호 작용적인 설명이었습니다. 각 객실의 디테일과 그림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오전과 오후 모두 계획해 볼 만한 훌륭한 액티비티였습니다! (원문) Superbe après-midi au château! Certaines pièces sont encore en restauration, mais cela n’enlève rien au charme de la visite. J’ai particulièrement apprécié les explications données par le guide (“chandelier”), claires, vivantes et interactives. Les détails de chaque pièce ainsi que les peintures sont tout simplement magnifiques. Une belle activité à prévoir autant en avant-midi qu’en aprèm!

(Google 번역 제공) 알아두세요: 퀘벡 주민에게는 무료 박물관 관람일이 없습니다! 입장료는 13달러입니다! 미리 알았더라면 이 저택을 방문하지 않았을 겁니다. 전시가 형편없어서가 아닙니다. 몬트리올의 훌륭한 박물관들과는 비교도 안 됩니다. 제가 방문했던 유럽과 미국의 수많은 박물관들과는 더더욱 비교가 안 됩니다. 네, 내부 장식은 부자와 귀족의 저택에 걸맞습니다. 조각된 천장, 장식 요소, 스테인드글라스 창문까지. 볼 만한 모든 것은 제 사진 속에 있습니다. 사실, 그게 전부입니다! 작은 방 몇 개만 있고, 모든 방이 가구가 비치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다른 방에서는 가구와 접시가 먼지 쌓이고 칙칙해 보입니다. 접시와 함께 유리 진열장에는 은식기가 놓여 있습니다. 존경하는 주인이 그 진열장을 닦았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전시의 정보적 가치는 전혀 없습니다. 이 저택을 방문하지 않았더라면 제 인생에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을 겁니다. 하지만 오늘 날씨는 아름답고, 가을은 장엄하며, 삶은 아름답습니다! (원문) Important à savoir : il n'y a pas de Journée des musées gratuits pour les résidents du Québec ! Le billet coûte 13 dollars ! Si j'avais su à l'avance, je n'aurais jamais été visiter ce manoir. Et ce n'est pas parce que l'exposition est mauvaise. Elle n'est pas comparable à beaucoup de magnifiques musées de Montréal. Et encore moins aux innombrables musées d'Europe et d'Amérique que j'ai visités. Oui, le décor intérieur est digne de ce manoir des riches et nobles. Plafonds sculptés, éléments décoratifs, vitraux. Tout ce qu'il y a à voir est sur mes photos. En fait, c'est tout ! Plusieurs petites pièces. Elles ne sont pas toutes meublées. Dans d'autres, les meubles et la vaisselle semblent poussiéreux et ternes. Il y a de l'argenterie dans la vitrine avec la vaisselle. Je ne crois pas que les estimés propriétaires l'aient poli non plus. La valeur informative de l'exposition est nulle. Si je n'avais pas visité ce manoir, rien ne serait arrivé dans ma vie. Mais aujourd'hui, il fait beau, l'automne est magnifique et la vie est belle !

(Google 번역 제공) 흥미로운 건축적 특징을 지닌 아름다운 건물입니다. 건축 디테일에 관심이 있다면 꼭 가봐야 할 곳입니다. 방마다 바닥, 천장, 창문이 모두 다르거든요. 아쉽게도 많은 방이 미완성 상태로 남아 있고 기념품 가게도 없습니다. Accès Montréal 카드가 있으면 2달러 할인 혜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원문) It’s a beautiful building with interesting architectural features. This is the place to go if you are interested in architectural details because the floors, ceilings and windows are all different in different rooms. It’s too bad that many rooms remain unfinished and there is no souvenir shop. You get 2$ off if you have an Accès Montréal card.

(Google 번역 제공) 제 인생에서 최악의 경험이었습니다. 유럽 스타일의 건축과 성을 좋아하는 외지 손님이 있어서, 왜 안 되겠어, 같이 가자고 했습니다. 저희는 옷을 잘 입은 두 여자입니다. 당연히 그녀는 관광객이었기 때문에 성에서 사진을 찍었습니다(플래시를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직원들이 저희를 따라다니며 멈추지 않으면 쫓아낼 거라고 했습니다. 티켓을 구매할 때는 이런 말을 전혀 듣지 못했습니다. 세상에, 전 세계를 다녀봤지만 이런 행동은 본 적이 없습니다. 그들은 이 성이 자기들의 성이라고 하면서 규칙을 정한다고 했습니다. 저는 이 "규칙"을 종이에 적어 보여달라고 부탁했지만 당연히 아무런 증거도 없었습니다. 그 성은 그들의 것이 아니고, 꿈에서도 아닙니다. 시간 낭비하지 말고 가지 마세요. 아름다운 곳이라 정말 안타까운 일입니다. 사진을 찍을 수 있지만 프레임에 저희 모습이 나오지 않는 게 좋습니다. 이 사람들은 정신이 나갔어요. 방문하는 모든 사람에게 행운을 빕니다! (원문) The worst experience of my existance. I had a guest from out of town who loves European-style architecture and castles, so I said why not, let’s go visit. We are 2 girls who are well dressed. Natually, as she is a tourist, I was taking pictures (no flash) of her in the castle. The staff started following us around and asking us to stop or else they will kick us out. We were never told this upon purchasing the ticket. God I have been all over the world and never have I seen this kind of behavior. They were saying that it is THEIR castle and they make the rules. I asked them to show me this « rule » on paper but naturally, they had no evidence. That castle is not theirs, not even in their dreams lol. Do not waste your time, do not go. Such a shame because it is a beautiful property. I love how we can take pictures but not of ourselves in the frame. These people are deranged. Good luck to anyone that visits!

(Google 번역 제공) 메종뇌브 구시가지에 있는 아름다운 21세기 성입니다. 그림들은 아름답게 복원되어 있으며, 투어는 30분에서 45분 정도면 충분히 끝낼 수 있습니다. 팁 하나 드리자면, 박물관은 실제로 오후 4시에 문을 닫습니다(구글에 표시된 오후 5시가 아닙니다). 따라서 조금 일찍 오시는 것이 좋습니다. 배낭과 카메라는 접수처에 맡겨두셔야 합니다. (원문) Très beau château du 21ᵉ siècle dans l’ancienne ville de Maisonneuve. Les peintures sont magnifiquement restaurées et la visite se fait facilement en 30 à 45 minutes. Petit conseil : le musée ferme en réalité à 16h (et non 17h comme indiqué sur Google), donc mieux vaut arriver un peu plus tôt. À noter aussi que les sacs à dos et les caméras doivent être laissés à la réception.

몬트리올을 대표하는 멋진 다리

(Google 번역 제공) 몬트리올의 건축과 공학을 대표하는 건축물로, 오랜 세월 그 가치를 증명해 왔습니다. 중요한 교통 요충지일 뿐만 아니라, 아래로 펼쳐지는 도시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훌륭한 전망대이기도 합니다. 자전거 도로가 있어서 멋진 사진도 찍을 수 있습니다. 📸 알라릭 추천 👐 🌁 (원문) Classic piece of montreal architecture and engineering that has stood the test of time. Besides being a crucial transport node, it's also a great lookout spot to gaze at the city below. I'm there's a bike path on it so you can use that to snap some neat pics 📸 Alaric recommends 👐 🌁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곳이었습니다! 불꽃놀이를 보러 갔는데 정말 멋진 풍경이었어요. 많이 걸어야 했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었어요. 모두가 앉을 수 있는 공간도 충분했어요. 불꽃놀이를 더 편안하게 볼 수 있도록 의자를 가져갔으면 좋았겠지만, 다음에는 꼭 가져갈 거예요. (원문) Loved the place! We went to see the fireworks and it was a great view. Lots of walking but it was worth it. There was enough space for everybody. I wish i would've brought a chair to see the fireworks more comfortably but it will be for the next time.

(Google 번역 제공) 자크 카르티에 다리는 몬트리올의 랜드마크로, 세인트 로렌스 강을 가로질러 몬트리올 도심과 롱괴이 섬을 연결하는 동시에 생트 엘렌 섬과 장드라포 공원으로 가는 길을 제공합니다. 🏗️ 역사 및 엔지니어링 하이라이트 강의 교통 체증을 완화하기 위해 고안된 이 프로젝트는 1924년에 공식 시작되었으며, 도미니언 브리지 컴퍼니(Dominion Bridge Company)가 1925년부터 공사를 시작했습니다. 1926년 8월 9일에 기념 주춧돌이 놓였습니다. 1930년 5월 14일 "하버 브리지(Harbour Bridge)"라는 이름으로 개통되었습니다. 10일 후인 5월 24일에 준공식이 열렸습니다. 1934년에는 시민 청원에 따라 탐험가 자크 카르티에를 기리기 위해 다리 이름이 변경되었습니다. 📐 구조 및 변경 사항 약 2,765미터(약 3.4km) 길이의 강철 캔틸레버 트러스 교량으로, 28개의 교각과 13개의 철탑을 갖추고 있습니다. 약 2,300만 캐나다 달러(C$)의 비용으로 33,267톤의 강철을 사용하여 건설되었습니다. 당시에는 3차선과 보행자 통로가 있었으나, 1959년에는 전차선을 차량 통행로로 전환하여 5차선으로 확장되었습니다. 캔틸레버 경간(약 590m)에는 앵커 경간과 주 경간이 포함되어 있으며, 동쪽 수로는 1957-58년에 36.5m로 확장되어 선박의 새로운 수로 통행이 가능해졌습니다. 이 모든 작업은 교통을 방해하지 않고 완료되었습니다. 🚶 사람들의 이동 방식 - 교통, 자전거, 도보 현재 이 다리는 5차선 고속도로로, 매일 9만 대에서 11만 대의 차량이 통행하며, 연간 교통량은 약 3,580만 건으로 샹플랭과 포트 맨에 이어 캐나다에서 세 번째로 붐비는 다리입니다. 약 2.7km 길이의 다목적 도로와 보도는 보행자, 자전거, 스쿠터를 모두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몽 루아얄, 도심, 라 롱드, 그리고 올드 포트의 아름다운 전망을 선사합니다. 매년 약 55만 건의 보행자 또는 자전거 횡단이 기록됩니다. ✨ 조명 및 문화 시설 2017년부터 이 다리에는 날씨, 교통 상황, 계절, 소셜 미디어 트렌드 등 도시 데이터에 따라 실시간으로 변화하는 거대한 LED 조명 시스템인 Living Connections가 설치되었습니다. 2,800개가 넘는 조명/프로젝터가 교각, 포탑, 그리고 구조물 외벽을 조화로운 애니메이션으로 비추며,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몬트리올의 분위기를 반영하는 세계 최초의 "연결된" 다리가 탄생했습니다. 🧭 꼭 봐야 할 & 특별한 경험 상징적인 아르데코 파빌리온과 중간 경간의 포탑은 파리 건축에 경의를 표합니다. 이 탑들은 종종 작은 에펠탑을 연상시킨다고 합니다. 보행자들은 다리 아래 터널을 통과할 수 있으며, 몬트리올 예술가 라파엘 소톨리치오의 벽화는 도시의 산업화 시대를 생생하게 보여줍니다. 이 다리는 계획 단계에서 토지 소유주가 수용에 저항하여 지그재그 형태로 설계되었기 때문에 "퐁 쿠르베(Pont courbé)" 또는 "구부러진 다리"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1934년 프랑스에서 기증한 자크 카르티에의 청동 흉상이 생트 엘렌 파빌리온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 안전 및 개선 연평균 10건의 자살 사고가 발생한 후 2004년에 자살 예방 장벽이 설치되었습니다. 최근 개선 사항으로는 자전거 이용자를 위한 눈부심 방지 펜스 설치(2022년), 설명판과 오래된 다리 자재를 활용하여 다리 아래 부지를 도시적이고 교육적인 녹지로 재개발(2022~23년)하는 것이 있습니다. 관리 기관인 자크 카르티에 앤 샹플랭 브리지스(JCCBI)는 1978년에 인수하여 2080년까지 유지 보수 및 지속적인 개선을 감독하고 있습니다. 🎒 방문 이유 특징적인 경험 경치: 몬트리올, 강, 장드라포 공원, 올드 포트, 몽 루아얄의 탁 트인 전망 활기찬 횡단: 산책로 또는 자전거 도로는 유용성과 관광을 모두 제공합니다. 야간 조명 쇼: 몬트리올의 에너지와 이벤트에 맞춰 연출된 역동적인 조명 풍부한 역사: 건축적 매력, 공학적 이야기, 그리고 지역적 전통이 건축물에 녹아들어 있습니다. (원문) The Jacques Cartier Bridge is a defining landmark of Montréal, spanning the St. Lawrence River to connect downtown Montréal with Longueuil, while providing access to Île Sainte‑Hélène and Parc Jean‑Drapeau 🌉. 🏗️ History & Engineering Highlights Conceived to ease congestion across the river, the project was officially launched in 1924, with construction by the Dominion Bridge Company starting in 1925. A ceremonial cornerstone was laid on August 9, 1926 . Opening occurred on May 14, 1930 as the “Harbour Bridge.” Ten days later, on May 24, the inauguration ceremony was held . In 1934, it was renamed in honour of the explorer Jacques Cartier following a public petition . 📐 Structure & Modifications A steel cantilever truss bridge, roughly 2,765 metres (≈ 3.4 km) in length with 28 piers and 13 steel towers, it was built using 33,267 tonnes of steel at a cost of about C$23 million . Initially three lanes plus pedestrian walkways, it expanded to five lanes by 1959 by converting tramway corridors to vehicular traffic. Its cantilever span (≈ 590 m) includes anchor and main spans; the eastern channel was lifted in 1957–58 to 36.5 m to allow ships through the new seaway—all done without interrupting traffic . 🚶 How People Move — Traffic, Cycling & Walking Today, it's a five‑lane highway, carrying between 90,000 and 110,000 vehicles daily, with annual traffic around 35.8 million crossings—making it Canada's third-busiest bridge after Champlain and Port Mann . A multipurpose path and sidewalk (≈ 2.7 km long) permit pedestrians, cyclists and scooters, offering stunning views of Mount Royal, downtown, La Ronde, and the Old Port . Around 550,000 walking or cycling crossings are logged annually . ✨ Illumination & Cultural Features Since 2017, the bridge has featured the Living Connections lighting system—a vast LED installation that changes in real time with city data like weather, traffic, seasons, and social media trends. Over 2,800 lights/projectors illuminate its piers, turrets, and structural skin in coordinated animations—making it the world's first “connected” bridge using big data to reflect Montréal’s mood . 🧭 Must‑See & Insider Experiences The iconic Art‑Deco pavilion and turrets mid‑span pay homage to Parisian architecture; the turrets are often said to evoke a mini‑Eiffel Tower Pedestrians can walk through a tunnel beneath the bridge with murals by Montreal artist Rafael Sottolichio, which dramatize the city's industrial past The bridge has the nickname “Pont courbé” or “crooked bridge,” due to its zig-zag approach resulting from a landowner’s resistance to expropriation during the planning phase A bronze bust of Jacques Cartier, gifted by France in 1934, is displayed at the Sainte‑Hélène pavilion 🚧 Safety & Upgrades A suicide-prevention barrier was installed in 2004 after an average of 10 annual incidents . Recent improvements include anti-glare fencing for cyclists (2022), redevelopment of the land underneath into an urban, educational green space with interpretive placards and old bridge materials (2022–23) . The managing body, Jacques Cartier and Champlain Bridges Inc. (JCCBI), took over in 1978 and continues to oversee maintenance and ongoing improvements—with a service life projected to 2080 🎒 Why Visit? Feature Experience Scenic Views Panoramic vistas of Montréal, the river, Parc Jean‑Drapeau, Old Port, Mount Royal Active Crossing Walking or cycling path offering both utility and sightseeing Nighttime Light Show Dynamic illumination synced to Montréal’s energy and events Rich History Architectural charm, engineering stories, and local lore woven into the structure

(Google 번역 제공) 여름밤 불꽃놀이 기간에는 차량 통행이 금지되어, 사람들이 다리 위로 걸어 올라가 불꽃놀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즐겁고 활기찬 분위기가 가득한 멋진 명소입니다. 🎆 (원문) The bridge is closed to cars on summer nights with fireworks, so people can walk onto it and enjoy the show. It’s a great spot with a fun, lively vibe. 🎆

(Google 번역 제공) 거대한 다리인데, 걸어서 건넜는데 시간이 꽤 걸렸어요. 몽루아얄을 배경으로 한 몬트리올의 멋진 풍경이 정말 아름다웠어요. 다만 자전거 도로와 보행자 도로가 구분되어 있지 않아서 걸어가기가 꽤 불편했어요. (원문) Colossal bridge, I crossed it on foot, took me a long time. Amazing view of Montreal with Mont Royal in the background. The only thing is that there’s no distinction between the cycling lanes and pedestrian lanes, so it’s quite uncomfortable to walk there.

(Google 번역 제공) 자전거(또는 도보로)로 강을 직접 안전하게 건널 수 있는 길이 있어서 다행이에요. 사실, 언덕 위에 게이트/철탑이 있는 길고 가파른 다리가 많아서 거의 죽을 뻔했어요. 😓 저는 그 게이트 때문에 사고 날 위험을 피하고 싶어서 보행자 다리까지 더 가는 걸 선호해요. 🥲 (원문) Well I am thankful to have a direct and protected way to cross the river by bike (or foot). Truthfully it’s a long steep busy bridge with gate/pylons to navigate on the hills which practically take me out 😓 I prefer to go farther to the pedestrian bridge to avoid the potential for being wrecked by those gates 🥲

크다

(Google 번역 제공) 녹지 공간 옆에 위치한 아름다운 역사적 건축물입니다. (원문) Nice historical architecture located beside a green space.

(Google 번역 제공) 정말 편안하게 일할 수 있는 곳이에요. 커피도 맛있어요! (원문) Really relaxing place to get some work done. Good coffee too!

(Google 번역 제공) 1000 타워에서 맥길 방향으로 올라가는 대성당까지 이어지는 산책로… 몬트리올 스타일이 가미된 웅장한 건축물의 용광로 (원문) Poursuite de la promenade menant de la tour 1000 à la cathédrale en remontant vers Mc Gill… un magnifique melting pot architectural à la sauce Montréalaise

(Google 번역 제공) 많은 역사를 지닌 장엄한 건물. 심지어 엘리베이터 문도 모두 다릅니다! (원문) Majestic building with lots of history. Even all the elevator doors are different!

(Google 번역 제공) Sun Life Building은 Dorchester Square의 Metcalfe Street에 위치한 역사적인 122m(400ft) 높이의 24층 사무실 건물입니다. 1913년에 지어졌으며 1931년에 경쟁했습니다. 첫 번째 Sun Life 빌딩은 Buffalo 건축가 Richard Waite 1889에 의해 처음 설계되었으며 이후 1890년 Robert Findlay에 의해 확장되었습니다. 1913년까지 붉은 벽돌 건물은 새로운 건물의 첫 번째 단계로 이전했을 때 Sun Life의 본거지였습니다. (원문) The Sun Life Building is a historic 122 m (400 ft), 24 storey office building at Metcalfe Street on Dorchester Square. It was built in 1913 and competed in 1931. The first Sun Life Building was initially designed by Buffalo architect Richard Waite 1889 and subsequently expanded by Robert Findlay in 1890. Until 1913, the red brick building was home to Sun Life, when it moved to the first stage of the newer building.

(Google 번역 제공) 도시에서 가장 아름다운 건물 중 하나 (원문) One of the most beautiful building in town

(Google 번역 제공) 이 상징적인 아르데코풍 산업풍 꽃방앗간과 그 상징적인 네온사인을 능가하는 것은 없습니다. 몬트리올에 도착해서 이 거대한 글자가 반짝이는 것을 보면, 드디어 제대로 찾아왔다는 걸 알 수 있을 거예요. Farine Five Roses, 영원하라! Alaric님이 추천합니다 👐 🌹 (원문) Nothing beats this iconic art deco industrial flower mill and it's iconic neon sign. When you arrive in montréal and see these giant letters flashing you know you've made it home. Long live Farine Five Roses. Alaric recommends 👐 🌹

(Google 번역 제공) 몬트리올에서 꼭 봐야 할 곳 :) 일부 건물이 전망을 망치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지만 가까이서 또는 특정 지점에 따라 우리는 도시의 산업 역사에 우리를 몰입시키는 이 작은 도시 보석을 볼 수 있습니다! 즐거움과 발견을 위해 적어도 한 번은 수행합니다. (원문) Un incontournable de Montréal à voir absolument :) Dommage que certains immeuble gâche la vue mais au plus près ou selon certains spot on peut voir ce petit bijou urbain qui nous plonge dans l’histoire industrielle de la ville ! À faire au moins une fois pour le plaisir et la découverte.

(Google 번역 제공) 몬트리올 사진작가라면 꼭 방문해야 할 곳! 내가 도시에서 가장 좋아하는 명소 중 하나입니다. (원문) A must visit if you're a photographer in Montreal! One of my favorite sights in the city.

(Google 번역 제공) 많은 역사를 가지고 방문하기에 매우 멋진 곳! 돌아다니면서 YouTube에 멋진 동영상을 녹화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원문) Very cool place to visit with a lot of history! Had a blast walking around and recording cool videos for YouTube!

(Google 번역 제공) 해안가를 따라 걸으며 일몰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아름다워요! (원문) You can walk along the waterfront, and enjoy the sunset here. It’s beautiful!

(Google 번역 제공) 공장 내부는 한 번도 가본 적이 없지만 외부에서 보면 우리가 도시에서 추구하는 일반적인 도시 포스트 펑크 스타일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마법. (원문) Never been inside of the factory but from the outside it has that general urban post punk decay look we seek for in our city. Glamour.

(Google 번역 제공) 때때로 조명에 결함이 있어도 몬트리올에서 놓칠 수 없는 기념물 (원문) Monument intournable à Montréal, même si les lumières sont des fois défectueuses

도심 빌딩들의 지하와 실내가 미로처럼 연결된 멋진 곳입니다. 지하철역과 광역, 급행철도 중앙역과도 연결되어서 비 오거나 눈이 오거나 추운 날씨에도 몬트리올 도심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습니다. 곳곳에는 푸드코트와 카페, 인스턴트 음식점과 편의점도 많아서 편리합니다. 더 많은 빌딩들이 연결되면 좋겠고 상점 뿐 아니라 볼거리를 위한 문화예술공연 축제 등도 기획하면 더 훌륭한 관광지가 될 것입니다. 아쉬운 점은 외국인 관광객을 위해 WIFI를 보다 촘촘하게 확충하면 좋겠습니다.

속칭 개미굴이라고 부릅니다. 정말 현지인들도 길을 찾기 힘들다고 할 정도로 아주 복잡하고 어려운 곳인데 꼭 방 탈출한 것과 비슷합니다. 나름 재미있었습니다 자.

그냥 지하 쇼핑. 기대를 넘많이 해서 그런가 ㅋㅋㅋ 벤쿠버보다는 확실히 깔끔하고 볼만함. 하지만 이런저런 곳을 많이 다녀봐서인지 그냥 그럼 ㅋㅋ

아니 이 사람들아 .. 대채 여기가 미로같아서 좋다는게 뭔말이야 ㅋㅋㅋㅋㅋ 졸라 찾아다니기 힘들구만 시간도 아깝고. 참 이해가 안되는 사람들일세..

그냥 쇼핑몰입니다. 다른명소 가는길에 들려서 사진한장찍기는 나쁘지 않은데 굳이이것때문에 여기에 올필요성은 없는것 같아요

서울의 코엑스몰과 비슷해요

명소라고 까지하기는 그렇고.. city라고 해서 규모가 꽤 큰줄알았는데 생각보다 작아서 좀 실망했던기억이..

아이들과 함께하는 여행이라면 한번쯤은 좋은 잘소예요!! 엑티비티가 신나게 되어있어요! 입장료는 자유이용권이 70달러입니다! 입장료만은 없어요! 해질녁 전망도 너무 멋진 곳이였어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좋지만 저는 한 놀이기구에서 2시간 30분동안 기다렸습니다 하지만 어쩔수 없는 놀이기구의 에러로 아무 보상없이 나가라고했습니다 :( :(

절대로 가지 마세요. 솔직히 1점도 아까워요. 처음에는 기분 좋고 설레는 마음으로들어갔어요. 멀리에서 봐도 재미있는 놀이기구에 혹에서 들어 갔는데 놀이기구가 하나도 움직이지 안는거에요!!! 매표소에서 티켓을 구매할때 아무런 이야기도 없어서요. 그날 날씨도 화창했고요. 너무 어이가 없어서요. 1명에 5만원도 넘는 티켓을 구매했는데… 그래서 왜 놀이기구가 움직이지 안는지 물어봤더니 태풍때문에 놀이기구 이용이 어렵다고 하는거에요!?!?!?(그날 바람은 조금도 불지 안았어요) 그래서 언제 이용할 수 있냐고 물어보니 직원들도 모른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너무 어이가 없어서 티켓을 환불하려고 하는데 매표소에 있는 사람들은 "너희가 들어갈 때는 놀이 기구가 작동하고 있어서 환불을 못해주겠다는"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는 거예요!!!!! 정말 어이가 없도 짜증 나는데 너무 힘들어서 더 이상 싸울 수가 없었고 말도 안 통해서 그냥 나오고 말았어요. 나오는 길에 한 가족을 맞나는데 그 가족들도 환불을 하려고 하더라고요. 이렇게 피해자가 많은데 아무 사과도 없이 손님 잘못이고 우리는 아무것도 모른다는 식으로 나와요. 진짜 여기 오지 마세요. 서비스도 엉망이고 기분만 망칩니다.

그냥 놀이공원이에요. 놀이기구가 아주 재미납니다. 바이러스 소독을 열심히 해줍니다

클래식 하지만 편하게 즐기기 좋은곳

아 너무 재미있었어요! 저는 롤러코스터 중에 Goliath을 제일 재미있게 탔던 것 같아요 ㅎㅎ 오후는 아침보다 사람이 많아서 많이 못 타서 아쉽지만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

친구들과 함께가면 짱 ~ 👍 가도가도 또가고 싶어져요 여름에 놀이기구들을 타니까 정말 시원하고 재미있어요 ❣️ 아 참 2019년엔 새로운 롤러코스터가 나온다는데 이름이 영어로 CHAOS레용 ㅎ 정말로 재미있겠다 데헷 😘

첫방문이었는데 밴드공연도 신나고 20불로 카지노체험도 재밌었다.

몬트리올의 관광명소이며 친구들과 즐겁게 지낼수 있는 장소이며 잭팟을 터트릴수 있는 카지노

거리가 조금 있지만 가는길에 뷰가 엄청 좋음.

돈만잃었음 ㅋ 엄청커요

정말 즐거운 카지노에요~^^

캐쉬대가없음

(Google 번역 제공) 멋진 인테리어. 주말에는 쇼 등으로 활기가 넘칩니다. 음료 바는 무료 셀프 서비스(음료, 커피)를 제공합니다. 술은 바에서 주문할 수 있습니다. 아케이드는 그저 그렇고, 카드와 포인트 시스템이 있는 다른 곳보다 비쌉니다. 포인트로 저렴한 장난감이나 간식을 살 수 있습니다. 블랙잭처럼 다른 사람들과 함께 게임을 할 수 있는 저렴한 테이블 게임이나 디지털 게임은 부족합니다. 다른 사람들과 함께 게임을 하면서 사회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길을 잃거나 헷갈릴 수 있습니다. 음식을 파는 곳과 매점도 있습니다. (원문) Nice décor. The weekends it's lively often with shows and such. Free drinks bar self serve (soft drinks, coffee). Booze is at the bar $ The arcade is meh, more expensive than elsewhere with a card and pt system. You can redeem pts for some cheapie toys or snacks. Not enough cheaper table or digital ones for stuff like blackjack where there is still a little bit of a social aspect of playing with other real people. Can get a little lost and confusing in there. There is also a place to buy food and a canteen.

20불내고 둘러보기는 시간과 돈이 아까운 박물관, 박물관이라고 부를만한 규모도 아니고 전시품도 별볼일 없음.

기차타기 전 3시간정도 남아서 들렀는데 샤플로와 디올, 흥미로웠습니다.

수요일 5시 이후 방문하면 무료로 상설전시를 볼 수 있습니다.

🙌🏻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즐거웠어요! 가이드 투어도 훌륭했고요! 직원분들도 모두 친절하세요. 박물관 회원이 된 게 정말 좋아요. 35달러밖에 안 하는데 무제한으로 입장할 수 있다니! 우리 아이도 가족들을 위한 액티비티가 준비되어 있어서 정말 좋아했어요. 사진 기계도 정말 멋졌어요! 잊지 못할 기념품이 될 거예요!! *휠체어나 유모차를 이용하는 분들은 건물 옆문으로 들어오시면 돼요! (원문) I really enjoyed! The guided tour was great! Every staff is kind. I love to be a member of the museum. It’s only $35 and unlimited access! My kid also liked it a lot with activities prepared for families. The photo making machine was wonderful! It will be a memorable souvenir!! *People who with wheelchair and strollers can enter by the side door of the building!

(Google 번역 제공) 운 좋게도 상설 전시와 거리 사진 전시회(Battre le pavé)를 가이드 투어로 둘러볼 수 있었어요. 정말 흥미로웠어요! 특히 거리 사진 전시회는 한 시간도 채 걸리지 않아서 가이드가 정말 많은 정보를 알려주셨어요! 아름다운 박물관에서 정말 아름다운 두 전시를 볼 수 있었답니다! (원문) J'ai eu la chance d'avoir une visite guidée de l'exposition permanente et de Battre le pavé (une exposition sur la photographie de rue). Ce fût très intéressant ! Surtout Battre le pavé : en moins d'heure la guide nous a transmis une très grande quantité d'information captivante! Deux très belles expositions dans un beau musée!

(Google 번역 제공) 빅토리아 시대 무도회와 원주민 전시를 보러 갔습니다. 작은 박물관이지만 소장품이 아주 훌륭했고, 20달러만 내고 오후 나들이를 즐기기에 딱 좋았습니다. 의상들이 얼마나 정교하고 화려한지 보는 것도 즐거웠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무도회 전시장의 메인 룸 조명이 너무 어두워서 손전등 없이는 드레스의 색깔을 제대로 볼 수 없었다는 점이었습니다. 기념품 가게의 아름다운 물건들도 꼭 구경하세요! (원문) We went to see the Victorian Ball and First Nations exhibits. For a small museum, it had very nice collections and was a great way to have a little afternoon excursion for only $20. It was wonderful to see hiw elaborate and colorful the costumes were. My only complaint was that the main room in the ball exhibition was so dimly lit, you couldn't see the colors on the gowns without a flashlight. Don't forget to check out the beautiful items in the gift shop!

작지만예쁜교회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몬트리올의 크라이스트처치 대성당은 도시 중심부에 위치한 고딕 복고주의 건축물의 놀라운 예입니다. 19세기에 건축된 이 성당은 몬트리올 성공회 교구의 모교회로 사용됩니다. 대성당의 아름다운 스테인드 글라스 창문, 복잡한 목공예품, 높이 솟은 첨탑이 이 성당을 눈에 띄는 랜드마크로 만들어줍니다. 풍부한 역사와 고요한 분위기를 지닌 이곳은 몬트리올의 종교 및 건축 유산의 상징으로 남아 있습니다. 교회는 또한 정기적인 예배, 콘서트, 지역 사회 행사를 주최하여 도시 문화 생활의 활기찬 부분을 이루고 있습니다. (원문) Christ Church Cathedral in Montreal is a striking example of Gothic Revival architecture, located in the heart of the city. Built in the 19th century, it serves as the mother church of the Anglican Diocese of Montreal. The cathedral's beautiful stained glass windows, intricate woodwork, and soaring spires make it a standout landmark. With its rich history and serene atmosphere, it remains a symbol of Montreal's religious and architectural heritage. The church also hosts regular services, concerts, and community events, making it a vibrant part of the city's cultural life.

(Google 번역 제공) 성당을 최소 20번은 방문했습니다. 축제 때마다 꼭 들르는 곳입니다. 최고의 경험을 선사해 주었습니다. (원문) Visited the cathedral at least 20 times. It is always part of our stops each time we go for the festival. Top quality-of-experience for us

(Google 번역 제공) 이 성당은 다운타운의 서쪽 생 카트린 거리(Rue Saint-Catherine Street West)에 위치한 중요한 역사적 교회입니다. 1857년부터 1860년까지 고딕 리바이벌 양식으로 건축되었으며, 몬트리올 성공회 교구의 소재지입니다. 이 성당은 1988년 퀘벡 주 사적 기념물로, 1999년 캐나다 국립 사적지로 지정되었습니다. 크라이스트 처치 대성당은 매일 개방되어 있으며, 관심 있는 분들은 웹사이트에서 예배 시간, 사명 선언문, 기타 사역 관련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외관은 매우 아름다우며, 19세기 후반 영국과 영연방 교회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네오 고딕 양식을 잘 반영하고 있습니다. 프랑스풍의 화려한 장식도 엿보입니다. 내부 또한 높은 천장을 가진 좁은 본당, 아치형 볼트, 그리고 본당 기둥 볼트가 인상적입니다. 제단 뒤에는 아름다운 스크린이 있으며, 인상적인 스테인드글라스 창도 있습니다. 여행 중에 역사적인 교회 건물을 보는 것을 좋아한다면, 이곳은 방문하여 산책하기 좋은 훌륭한 성당입니다. (원문) This is an important historical church on Rue Saint-Catherine Street West in the downtown area. It was constructed in Gothic Revival architecture between 1857-1860 and is the seat of the Anglican Diocese of Montreal. The cathedral is also recognised as a historical monument of Quebec (1988) and National Historic Site of Canada (1999). Christ Church Cathedral is open daily for visitation. There is a service schedule on their website for those interested service times, mission statement or other ministry related information. The exterior is very nice, a good representation of Neo-Gothic style popular in the later half of the 19th-century commonly found with churches in Britain and the Commonwealth yet with some flamboyant touches that shows a bit of French touch as well. The interior is equally impressive with a narrow nave with high ceiling, arched vaults and nave column vaults. There is a beautiful screen behind the altar, some impressive stained glass window panes as well. It is a fine cathedral to visit and walk around if you enjoy seeing historic church buildings during your travels.

(Google 번역 제공) 몬트리올 시내에 위치한 크라이스트 처치 대성당은 19세기 고딕 리바이벌 건축의 우아한 본보기입니다. 석조 외관과 높은 첨탑이 돋보이는 외관은 주변의 현대적인 건물들과 대비를 이루며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내부는 따뜻한 빛을 걸러내는 화려한 스테인드글라스 창문과 엄숙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나무 조각 장식으로 고요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대성당은 종교적 기능 외에도 뛰어난 음향 시스템을 활용한 콘서트와 문화 행사를 개최합니다. 특히 지하 쇼핑몰 위에 자리 잡고 있어 도시 구조 속에서의 독특함을 더욱 강조합니다. 잘 보존되어 방문객에게 개방된 이곳은 도심 한가운데에서 평화로운 안식처를 제공합니다. (원문) La Catedral de Christ Church, ubicada en el centro de Montreal, es un elegante ejemplo de arquitectura neogótica del siglo XIX. Su exterior, con fachada de piedra y alta aguja, contrasta con los modernos edificios que la rodean, creando una estampa única. El interior presenta un ambiente sereno, con vitrales coloridos que filtran la luz de manera cálida y detalles en madera tallada que realzan la solemnidad del espacio. Además de su función religiosa, la catedral acoge conciertos y eventos culturales que aprovechan su excelente acústica. Un rasgo distintivo es su ubicación sobre un centro comercial subterráneo, lo que refuerza su carácter singular en el tejido urbano. Bien conservada y abierta a visitantes, ofrece un remanso de calma en pleno corazón de la ciudad.

(Google 번역 제공) 몬트리올 세인트 캐서린 거리에 있는 크라이스트 처치 대성당은 종교 유산의 보고입니다. 뛰어난 건축 양식, 잘 관리된 건물, 놀랍도록 깨끗하고 평화로우며 따뜻한 분위기는 비할 데 없는 예술 작품과 같습니다. 여름철 목요일에는 점심 전 오후 12시 15분에 미사가 거행됩니다. 잠시 휴식을 취하고, 성찰하고, 감탄해 보세요. 즐거운 방문 되시기 바랍니다. (원문) Cathédrale Christ Church rue Ste-Catherine à Montréal est un joyaux du patrimoine religieux. Architecture remarquable, bâtiment bien entretenu, propreté remarquable des lieux, paisible et accueillante, objet d’art incomparable. Un jeudi estival, messe à 12h15 avant le lunch. Faites une pause, réflexion et admiration. Bonne visite

(Google 번역 제공) 웅장한 성당과 같은 건축 양식을 자랑하는 이 유서 깊은 교회는 경이로움 그 자체입니다. 정교한 창문과 아름다운 석조물은 방문객들을 과거로 시간 여행을 떠나게 합니다. 내부는 높은 아치형 천장과 정교하게 만들어진 제단이 17~18세기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근처에 계시다면 꼭 방문해 보세요. (원문) This historic church, with its grand cathedral-like architecture, is a marvel. Intricate windows, and beautiful stonework transport visitors back in time. Inside, the high vaulted ceilings and crafted altar create a 17th- 18th-century atmosphere. Worth a visit if you are,around.

맛 좋고 양 많고 친절합니다. 아이 데리고 가기도 편해요

(Google 번역 제공) 세계 무역 센터는 한 블록 전체를 차지하고 있으며, 올드 몬트리올과 몬트리올 국제 지구(Quartier international)가 만나는 교차로입니다. 이곳은 역사적 요소와 현대적 요소가 조화를 이루는 현대적인 건축물로 유명합니다. 몬트리올 건국 350주년을 기념하여 몬트리올에 기증된 베를린 장벽의 일부, 웅장한 분수, 그리고 벽화 "순환(Circulation)"을 볼 수 있습니다. 거대한 유리 채광창으로 덮인 지하 보행자 네트워크(지하 도시)에는 상점, 레스토랑, 그리고 다양한 편의시설이 있습니다. (원문) The World Trade Centre consists an entire city block, it is a meeting junction of Old Montréal and the Quartier international (international district of Montréal). This place is famous for it's modern architecture with a blend of historical and contemporary elements. You can witness a portion of the Berlin wall (a gift for Montréal on 350th anniversary), a majestic fountain, and the mural “Circulations”. There is an underground pedestrian network (underground city) covered with a massive glass skylight having shops, restaurants and many other services.

(Google 번역 제공) 이 건물은 매우 아름다운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아트리움은 매우 아름답게 디자인되어 있어 매혹적인 사진을 찍기에 이상적입니다. 이 건물에는 여러 사무실이 있으며, 이곳에서 몬트리올의 지하 도시로 들어가 터널을 통해 걸어서 갈 수도 있습니다. (원문) The building has a very eye-pleasing structure. The atrium is very beautifully designed and ideal for some fascinating photographs. There are many offices in this building and you can enter the underground city of Montreal here and go all the way on foot through the tunnels.

(Google 번역 제공) 그 단지를 방문했는데, 건축 양식이 흥미롭고 보기 좋았습니다. 자세히 알아보지는 못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그냥 말씀드리겠습니다. (원문) J'ai visité le complexe, et la construction est intéressante ; ça a l'air sympa. Je n'ai pas pu le connaître plus en profondeur. Je vais juste commenter cela.

(Google 번역 제공) 예쁜 사진을 찍고 쉬기 좋은 편안한 장소입니다! 분위기가 매우 차분하고 이른 아침에는 사람이 거의 없어 로비에 있는 상징적인 동상과 함께 사진을 찍기에 좋습니다. 이 지역은 조명이 매우 밝고 환영받는 곳입니다. 이곳은 제가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곳 중 하나이며 건물에 맛있는 음식점이 많이 있습니다. 나는 항상 여기에 온다. 방문할 가치가 있다! (원문) such a relaxing spot to visit for pretty pictures and to chill at! the atmosphere is very calming and there's very few people early in the morning, which is great for taking pictures with that one iconic statue in the lobby. the area is very well lit and welcoming, it's one of my comfort places and has a bunch of yummy food spots in the building. i come here all the time, it's worth a visit!

(Google 번역 제공) 방문하고, 감상하고, 사진을 찍고, 어울리기에 정말 멋진 곳이에요 😍😍😍 (원문) Un lugar simplemente magnífico para visitar, admirar, tomar fotos y pasar el rato 😍😍😍

(Google 번역 제공) 세계 무역 센터는 꼭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인상적인 건축 양식과 조명이 돋보입니다. 1992년 아르콥(Arcop)에 의해 완공된 이 건물은 "수평적 마천루"의 전형이자 도시 재개발, 건축 보존 및 재건의 훌륭한 사례입니다. 이 복합 단지는 빅토리아 시대의 여러 소규모 상업 건물(유서 깊은 노바스코샤 은행 건물과 캐나다 증기선 회사 건물 포함)을 더 큰 형태로 통합하여, 한때 포티피케이션 레인(Fortification Lane)이었던 곳을 가로지르는 거대한 유리 아트리움으로 둘러싸였습니다. 이 복합 단지에는 프랑스 건축가이자 조각가인 디외도네 바르텔레미 기발(Dieudonné-Barthélemy Guibal, 1699–1757)이 설계한 분수와 같은 다른 역사적 요소들도 포함되어 있으며, 이 분수는 1992년 도시에 기증되었습니다. 센터 끝에는 몬트리올 인터컨티넨탈 호텔이 있습니다. (원문) Das World Trade Centre ist definitiv ein Besuch wert. Beeindruckende Architektur und Beleuchtung. Es wurde 1992 von Arcop fertiggestellt und ist ein Beispiel für einen "horizontalen Wolkenkratzer" und ein Paradebeispiel für Stadterneuerung, architektonische Erhaltung und Sanierung. Der Komplex vereinigte mehrere kleinere Geschäftsgebäude aus der viktorianischen Ära (einschließlich des historischen Gebäudes der Bank of Nova Scotia und des Gebäudes der Canada Steamship Lines), indem er sie in einer größeren Form umschloss, in diesem Fall ein massives verglastes Atrium, das sich über die Länge der einst Fortification Lane erstreckte. Der Komplex umfasst weitere historische Elemente, wie einen Brunnen des französischen Architekten und Bildhauers Dieudonné-Barthélemy Guibal (1699–1757), der Stadt 1992 geschenkt wurde. Am Ende des Zentrums befindet sich das Montreal InterContinental Hotel.

(Google 번역 제공) 옛 항구의 자전거 및 산책로로 들어가기에 좋은 곳입니다. 물가를 마주 보고 들어서면 오른쪽은 운하 라신, 왼쪽은 옛 항구입니다. 주변에 벤치가 몇 개 있어서 앉아서 경치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앞에는 다니엘 맥앨리스터 터그(Daniel McAllister Tug)가 있고, 바로 건너편에는 폐쇄된 곡물 제분소 부지인 5번 사일로가 보입니다. 탐험을 위해 개방된 곳입니다. (원문) A great spot to enter the old port's biking and walking paths. As you enter facing the water, right hand is canal lachine and left hand is old Port. Some benches are around to sit and enjoy the scenery. In front of you is The Daniel McAllister Tug, and right across the basin you can see silo #5, a retired grain mill site open to exploration.

(Google 번역 제공) Berges des Coursiers는 Silo no. 바로 옆에서 강의 장엄한 전망을 제공합니다. 5. 숙소는 조용하고 휴식을 취하거나 독서를 하거나 단순히 풍경을 감상하기에 적합합니다. 확실히 우회할 가치가 있는 올드 포트(Old Port)의 잘 알려지지 않은 아름다운 모퉁이입니다. (원문) Les Berges des Coursiers offrent une vue magnifique sur le fleuve, juste à côté du Silo no. 5. L’endroit est calme, parfait pour relaxer, lire ou simplement admirer le paysage. Un beau coin méconnu du Vieux-Port qui vaut vraiment le détour.

(Google 번역 제공) 라신 운하 국립사적지는 절대 보석입니다! 역사와 야외 활동을 모두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이 곳은 두 가지 모두의 완벽한 조화를 제공합니다. 올드 포트(Old Port)에서 생루이 호수(Lake Saint-Louis)까지 거의 14km에 걸쳐 뻗어 있는 이 운하는 여유롭게 산책하거나 자전거를 타거나 노를 젓기에도 좋은 아름다운 장소입니다. 운하의 역사는 매혹적입니다. 원래 1825년에 Lachine Rapids를 우회하기 위해 개장한 이곳은 몬트리올의 산업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오늘날 이곳은 인기 있는 휴양지이며 산업 시대의 흔적을 여전히 볼 수 있어 독특한 매력을 선사합니다. (원문) The Lachine Canal National Historic Site is an absolute gem! As someone who loves both history and outdoor activities, this place offers the perfect blend of both. Stretching nearly 14 kilometers from the Old Port to Lake Saint-Louis, the canal is a beautiful spot for a leisurely stroll, bike ride, or even a paddle. The canal’s history is fascinating. Originally opened in 1825 to bypass the Lachine Rapids, it played a crucial role in Montreal’s industrial development. Today, it’s a popular recreational area, and you can still see remnants of its industrial past, which adds a unique charm to the experience.

(Google 번역 제공) 이것은 매우 편안합니다! 책을 가져오거나 일광욕을 즐기세요! 강물에 다리를 담그세요! 많은 녹색과 새! 다람쥐나 다른 동물은 많지 않아요! 동물은 많지 않지만 매우 조용합니다! 메인 트레일에서 조금 더 가면 공용 화장실이 있습니다! (원문) This is very relaxing! Bring a book or sun bath! Dip your legs into the river! Lots of green and birds! Not many squirrels or other animals! Not many animals but very quiet! Public washrooms a bit further on the main trail!

(Google 번역 제공) 나는 라신(Lachine)을 통과하는 자전거 도로를 자주 타는데, 지역 역사를 알고 있으면서도 '장미 향기'를 느끼기 위해 멈추지 않았습니다. 비버 전쟁 중 1689년 8월 그곳의 갈등에 대해 읽은 후 어제 그것을 바꾸기로 결정했습니다. 라이딩은 이상적인 가족 나들이가 될 수도 있고, 장거리 라이딩 중 약간의 휴식 시간이 될 수도 있습니다. 동쪽에서 서쪽으로… 1) CP 열차 교량. 멋진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물가까지 짧은 산책로가 있습니다. 2) 길 건너편에는 공원이 있어요. 나는 이것이 Fort Remy의 위치였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공원에는 레미를 언급하는 명판이 있는 교회 복제품이 있습니다. 3) 라살(LaSalle) 풍차는 정말 장관입니다. 현재 일부 복원 작업이 진행 중입니까? Lachine 운하에 접근하는 언덕에 오르면 길에 박물관이 있습니다. 운하와의 교차점에서는 반도 주변을 순환하며 강을 즐길 수 있습니다. 4) 모피 교역소. 방문할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Parks Canada의 훌륭한 사람들이 어떤 질문에도 답변해 드립니다. 5) 1689년의 분쟁을 기념하는 명판(수리 예정). 라신 학살이라고 불림. 6) 어느 각도에서 봐도 아름다운 교회를 놓칠 수 없다 7) 포트 롤랜드 기념관. 8) 우리는 등대에서 끝납니다... 아니면 또 다른 명소를 방문합니까?) 길을 따라 운하의 아름다운 풍경을 즐겨보세요. (원문) I often ride the bike path through Lachine and while aware of the local history, never really stopped to ‘smell the roses’. Decided to change that yesterday after reading about the conflict there in August 1689 during the Beaver Wars. The ride would be an ideal family outing or a bit of a break during a longer ride. From East to West… 1) The CP train bridge. There is a short trail down to the water with spectacular views. 2) Across the street is a park. I believe this would have been the location of Fort Remy. There is a replica of a church in the park with a plaque that references Remy. 3) The LaSalle windmill is quite spectacular. Is some restoration work going on at present. As you top the hill approaching the Lachine Canal there is a museum on the path. At the intersection with the canal there is an opportunity to enjoy the river riding the loop around the peninsula. 4) The fur trading post. Worth a visit!!! Great folks from Parks Canada there to answer any questions. 5) Plaque (out for repair) commemorating the conflict back in 1689. Referred to as the Lachine Massacre. 6) You can’t miss the spectacular church from any angle 7) Memorial for Fort Rolland. 8) We end at the lighthouse… or do we take in one more attraction;) Enjoy the scenic views of the canal along the way.

(Google 번역 제공) 구항구 바로 서쪽에 방문할 수 있는 환상적인 장소입니다. 일반적으로 이곳은 관광지보다 더 조용합니다. BIXI와 잘 연결되어 있습니다. 운하 바로 옆에는 바/레스토랑, 스파, 아이스크림 가게도 있습니다. 오래된 엘리베이터와 운하 수문의 경외감을 불러일으키는 전망도 볼 수 있습니다. 귀하의 편의를 위해 공용 욕실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원문) A fantastic place to visit just west of the old port. Usually it is more tranquil here than in the touristy spots— with nice link ups to the BIXI. There is also a bar / resto right on the canal, as well as a spa and an ice cream store. Some awe inspiring views of the old elevators and canal locks can be found too. Public bathrooms are here too for your convenience.

(Google 번역 제공) 운하 길을 따라 목숨을 걸고 빨리 걸어가세요(아니면 뛰어가세요). 머리 위로는 농업의 정수를 보여주는 거대한 저장고들이 즐비하게 펼쳐져 있습니다. 멈춰 서서 위를 보세요. 이 녹슨 저장고들을 통해 그 시절에 얼마나 많은 곡물이 운송되었을까요? 어쩌면 수사적인 질문일지도 모릅니다... (원문) Walk quickly (or run) for your life along the canal pathway because above you are massive silos of an agricultural nature supreme in their display. Then stop, look up. How many kilos of grain passed through these rusting silos in their day? It's perhaps a rhetorical question ...

(Google 번역 제공) 나는 이 정원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매우 체계적이고 깨끗합니다. 레이디 가든처럼 인터넷에서 얻은 것들은 실제로는 사실이 아닙니다. 그리고 그들은 그만한 가치가 없는 25를 청구했습니다. 그들은 입구에서 지도를 얻었는데 이는 매우 도움이 되고 훌륭한 안내원이었습니다. 일본 정원을 방문한 다음 중국 정원으로 가십시오. First Nations 정원은 정말 창의적이었지만 거기에 이것을 추가하려는 노력은 전혀 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아무것도 없는 텅 빈 원주민 집이 있었습니다. 마치 들어오고 나가는 것과 같습니다. 이 정원에서는 실제 캐나다를 대표하지 않는 것 같아요. 하지만 그들은 캐나다에서 신던 옷과 낡은 신발을 얻었고 그 지역에서는 매우 긍정적인 소리를 듣게 되었습니다. 좀 더 드럼과 펑펑하는 느낌이었다면 감사했을 것 같아요. 놀라운 분위기를 자랑하며 밤/저녁 시간에 조명이 준비되어 있어 별 3개입니다. 아시아/중국/일본/의 유쾌한 표현이며 전반적으로 제가 한 모든 단계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또한 그들은 식수를 가지고 있습니다. 꼭 방문해야 합니다 :) (원문) I had a lovely time in this garden. It’s very organized and clean. Some stuff they got on internet it’s not in true in reality such as the lady garden. And they charged 25, not worth it. They got a map at the entrance which is very helpful and a great source of guidance. Visit Japanese garden then go to Chinese one. First Nations garden was such a creatively but I feel like they didn’t do any effort adding this in there. Right at the beginning there is this empty indigenous home that got absolutely nothing in it. It’s like walk in and out. I feel like they didn’t represent the actual Canada in this garden. But they got clothing and old shoes they used to wear in Canada and the area got some sounds which was such a positive thing. I would have appreciate if it was more of drums and a feeling of pow pow. 3-stars because it got an amazing atmosphere, they got lights ready at night/evening time. A pleasant representation of Asian /Chinese/ Japanese/ and overall I loved every step I did!!! ALSO THEY GOT DRINKING WATER— must visit :)

(Google 번역 제공) 당신이 즐길 수 있는 매우 차분한 장소. 푸른 자연이 필요한 겨울에 그곳에 갔는데, 꽃나무와 아름다운 새들이 있었습니다. 매우 즐겁습니다. (원문) A very calming place you can enjoy . I went there in winter when I needed a green nature , it was flowers trees and beautiful birds. Very enjoyable.

(Google 번역 제공) 이건 꼭 봐야 할 작품이지만, 적절한 타이밍과 호기심을 가지고 봐야 합니다. 그렇다면 꼭 봐야 할 작품입니다. 구성, 식물 분포, 모든 것이 최상의 순서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그 가치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원문) This is something you need to see, but with proper timing and proper curiousity to the matter. Then, it is something worth seeing. The composition of it, the spectrum of plants, all in the best possible order. I wouldn't overstate its value...

(Google 번역 제공) 사실 정말 즐거운 시간이에요. 지역별로 분류된 식물이 많습니다. 건조, 열대 등. 내가 간 이유는 나비가 가득한 온실이 당신 주위를 날아다니는 “나비들은 자유로워진다” 전시 때문이었습니다. 어린 아이들에게도 재미있고 어른들에게도 흥미로울 것입니다. (원문) This is actually a really fun time. Lots of plants broken down by region. Arid, tropical, etc. The reason I went was for the “butterflies go free” exhibit where they have a greenhouse full of butterflies that just fly around you. Fun for little kids and interesting for adults as well.

(Google 번역 제공) 어젯밤은 대유행 이후 새로운 Jardins en Lumière 코스를 처음으로 경험한 것이었고, 여러 가지 고품질 추가 코스에 매우 놀랐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모든 것이 훌륭하고 완전히 마술적이었습니다. 특히 First Nations Garden은 빛의 숲, 폭풍우 나무, 이누 시인 조세핀 베이컨의 목소리를 포함한 시적인 조명 및 음향 설치물이 있었습니다 ♡♡♡ 이 설치물에 대한 엄청난 쿠데타 심장 올해는 정원! 올해도 Jardin de Chine에서는 모든 것이 훌륭했습니다. 입구에 있는 나무에 몇 개의 추가된 가벼운 케이지와 붉은 등불의 바다는 장소의 마법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쇼의 하이라이트인 판구신의 탄생은 그 자체로 하나의 사건임이 입증되었습니다. 짧지만 강렬하게 물 위에 투영된 빛과 호수의 등불은 우리가 참여한 매우 다양한 청중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이 공연의 포근하고 서사적인 사운드 세계는 우리를 시간과 차원을 통한 여행으로 이끄는 데 성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식물원님! (원문) C'était hier soir notre première expérience du nouveau parcours de Jardins en lumière depuis la pandémie et je dois sire que nous avons été très agréablement surpris par les multiples ajouts de grande qualité! Tout était superbe, tout à fait magique, et tout particulièrement le Jardin des Premières Nations, avec sa forêt de lumière, son arbre-orage et ses installation lumineuses et sonores poétiques incluant la voix de la poétesse Innue Josephine Bacon ♡♡♡ Immense coup de coeur pour les installations dans ce jardin cette année! Au Jardin de Chine, encore une fois cette année, tout était magnifique. Les quelques ajouts de cages lumineuses et d'océan de lanternes rouges dans les arbres de l'entrée ont contribué à renforcer la magie du lieu! Comme clou du spectacle, La naissance du dieu Pangu s'est avéré un événement en soi. Brève mais intense, cette projection lumineuse sur l'eau et les lanternes du lac a su impressionner grandement le public très divers duquel nous faisons partie. L'univers sonore enveloppant et épique de cette prestation a réussi à nous faire voyager au travers du temps et des dimensions. Merci, Jardin Botanique!

(Google 번역 제공) 식물원은 몬트리올 중심부에 있는 보석입니다. 유명한 중국 정원과 웅장한 일본 정원 외에도 이곳은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웅장한 환경으로 가득합니다. 몬트리올에서 놓칠 수 없는 것! (원문) Le Jardin botanique est un joyaux au coeur de Montréal. Outre son célèbre Jardin chinois et son magnifique Jardin japonais, ce lieu regorge d'environnements magnifiques qui évoluent au fil des saisons. À ne pas manquer à Montréal!

(Google 번역 제공) 온실과 외부 테마 구역에서 다양한 식물을 발견하는 것은 언제나 흥미롭습니다. 넓은 공간(특히 외부)으로 방문객이 많아도 안심하고 산책할 수 있습니다. (원문) Toujours interresant de découvrir la grande diversité de plantes dans les serres ainsi que dans les zones thématiques à l'extérieur. Les grands espaces (surtout à l'extérieur) permet de marcher au calme même s'il y a beaucoup de visiteurs

아이들이 놀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내부 식당이 문을 닫아 식사할 곳이 없어 불편합니다. 안에 바이오돔이 있어 야외,실내활동 모두 가능한 곳입니다.

1976년 몬트리올 올림픽이 열였던 장소입니다. 한국 최초의 금메달도 이곳에서 나왔습니다. 레슬링 금메달리스트 양정모 선수의 이름도 찾아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유치원부터 성인까지 방문하여 천체 콘텐츠를 볼수있습니다.

수영장 구경하고 우리나라 선수분들 이름 찾아보고 왔어요

과거 올림픽 경기장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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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번역 제공) 1976년 올림픽의 상징이었던 이 건물은 접이식 텐트 지붕은 이제 오래전에 사라졌지만, 여전히 웅장한 모습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현재 사진에 보이는 공사는 경기장 위에 새로운 돔 지붕을 추가하는 것입니다. 빅 오(Big O)는 몬트리올이 전 세계적으로 유명해진 창의적인 건축의 빛나는 사례입니다. (원문) The iconic symbol of the 1976 Olympic games still stands rather majestic although the retractable tent-roof now long gone. However, the construction shown in the currrent photos is adding a new dome roof over the stadium. The Big O is a shining example of creative architecture for which Montreal has come to be known around the world.

규모는 생각보다 작았지만 전시는 정말 재밌었어요. 온라인으로 미리 예매했고, 대기 없이 바로 입장했어요. 주차장은 여유 있었어요. (주차요금은 12.75였습니다.) 전시는 천천히 봤는데 1시간 정도 걸렸어요. 간단히 쉬고 간식을 먹을 수 있는 작은 공간과 깨끗한 화장실이 있습니다. 주말에 아이들과 한번 쯤 오기 좋은 곳이네요!

지금까지 본 곤충박제 전시 중 가장 흥미롭고 아름다운 전시였습니다. 날아다니는 나비를 바로 옆에서 볼 수 있어서 아이들도 정말 좋아했습니다. 해설과 함께 본다면 정말 좋은 체험이 될 것 같습니다.

이곳을 보고, 내가 곤충을 싫어한다는걸 알게되었다.

어디선가 이름은 들었는데 누군가가 내게 이곳이 괜찮다고 추천을 해주어서 작년에 처음가봤어요. 올해는 passport를 구매해서 마음편히 여러번 갈 수 있는게 장점이예요. 나비와 개미가 하이라이트예요! 특히 나비를 아이가 너무 좋아했어요. 1년에 한번, insectarium 앞 잔디구역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행사를 하는데 올해 두번째 참여했어요. (홈페이지의 이벤트 항목 참조) 나비와 곤충을 다루는 컨셉이 분명하고 , 교육용 설명 booth, 각가지 공연으로 가득채운 3일이었어요. 올해는 지난주에 지나갔으니 내년 방학기간에는 꼭! 들러보시길 강추!!!

(Google 번역 제공)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완전 몰입형에 교육적 효과도 뛰어나고 어른들에게도 정말 재밌는 곳이에요. 친구와 가족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아이들이 즐길 거리와 볼거리가 많지만, 어른들도 곤충들을 제대로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이곳의 곤충 컬렉션은 정말 놀랍고 규모도 어마어마해요. 직원들은 친절하고 곤충과 그 습성에 대해 이야기하는 걸 좋아해요. 보는 내내 감탄했어요.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는 곤충관에는 아름다운 나비들이 가득해서 모든 생활 단계를 볼 수 있어요. 특히 개미 고속도로가 제일 좋았어요! (원문) Absolutely phenomenal. This place is fully immersive, super educational, and very fun for adults. I would recommend it to my friends and family. There are lots of things for kids to do and see, but I feel like adults will really appreciate the insects the way they deserve. The collection here is absolutely stunning and insanely large. The staff are kind and love talking about the bugs and their habits. I was in awe the whole time. The free-roam insect room is so dense with beautiful butterflies and you can see them at all life stages. My favourite part was the ant highway!

(Google 번역 제공) 몬트리올 곤충관은 특히 곤충에 관심이 있거나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기 좋은 곳입니다. 다른 곤충관과 비슷한 분위기라, 이전에 방문한 적이 있다면 익숙한 분위기일 것입니다. 다양한 전시물, 교육적인 정보, 그리고 전 세계의 다양한 종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특히 제 눈에 띄었던 것은 잎꾼개미 군락이었습니다. 잎을 나르며 터널을 돌아다니는 모습을 보는 것은 정말 흥미로웠습니다. 개미들이 곳곳에서 쉬지 않고 일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얼마나 체계적으로 움직이는지 놀라울 정도입니다. 이번 방문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입니다. 전반적으로 흥미로운 곳이며, 특히 근처의 바이오돔이나 식물원을 이미 둘러보고 있다면 더욱 그렇습니다. 깔끔하고 잘 꾸며져 있으며, 지루하지 않으면서도 유익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원문) The Montréal Insectarium is a nice place to visit, especially if you’re curious about insects or visiting with kids. It’s quite similar to other insectariums you might have been to, so if you’ve seen one before, the general idea will feel familiar, lots of displays, educational info, and different species from around the world. What really stood out to me was the leafcutter ant colony. It was honestly fascinating to watch them carrying little bits of leaves and moving around their tunnels. You can see the ants all over, working nonstop, and it’s amazing how organized they are. That was definitely my favorite part of the visit. Overall, it’s an interesting stop, especially if you’re already exploring the Biodome or Botanical Garden nearby. It’s clean, well laid out, and educational without being boring.

(Google 번역 제공) 몬트리올 곤충관 방문 정말 즐거웠어요! 나비 정원은 정말 환상적이었고, 다양한 곤충들을 가까이서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공간은 현대적이고 깔끔하며 아름답게 디자인되어 있었어요. 자연에 관심이 많고 독특한 경험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가봐야 할 곳이에요! (원문) Really enjoyed visiting the Insectarium Montréal! The butterfly garden was magical, and it was so cool to see all the different insects up close. The space is modern, clean, and beautifully designed. Perfect place to explore if you’re curious about nature and love unique experiences!

여기 방문하려다가 이 리뷰 봤다면 정말 감사하시길. 가지마십시오. 개인적으로 돈주고 들어가본 곳 중에 가장 돈아깝고 후회되던 곳. 오늘 일식보기 전에 애들하고 함께 시간 보낼 겸해서 그동안 벼르고 있다가 예약했음. 아이맥스 영화와 입장권 콤보 구입. 먼저 아이맥스 영화 부터 평가하자면, 여지껏 가본 아이맥스 극장 중에 가장 작음. 예전 분당 살때 CGV 오리역관 보다 화면이 더작음. 적어도 아이맥스면 기대치가 있는데 그렇다고 티켓값이 싼 것도 아니고... 컨텐츠도 영어나 프랑스어 자막 조차 없음. 좀 많이 아쉽다. 솔직히. 그리고 과학관. 한국은 둘째치더라도 미국 과학관 하고 비교해보면... 그냥 문닫으라고 하고 싶을정도임. 개인적으로 가장 인상깊었던 것은 월석 조각 정도? 정말 그냥 저학년까지는 한번 이것저것 체험하러 오기 괜찮지만 10살 이상은 여기 오기에는 수준이 넘 높음. 인체와 기초과학 전실로 구분 되어있는데... 둘다 솔직히 그냥 흥미와 재미 위주임. 뭔가 체계적이고 물리, 화학, 컴퓨터 사이언스 등... 기본적인 과학 분야에 흥미를 일으키기에는 정말 부족함. 미안한 이야기인데 정말 브라질 상파울로에 있는 과학관 보다도 수준이 떨어지는 첨 봄. 여기 괜찮다고 평가하는 사람들은 과학 박물관을 가보지 않았거나 아니면 나도 돈주고 들어왔으니 너도 한번 당해봐라 심보임.

아이들이 재미있어 할 것들이 많습니다. 입장료가 싸지않으니 시간 여유있게 가세요 두시간 전에 들어갔는데 다 못보고 나왔어요

여러가지 내용과 쉴수있는 공간이 충분함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아이들을 위해 몬트리올 여행중 다녀옴. 아이들이 만족해함.

아이들이 편하게 놀수 있는 놀이터?

(Google 번역 제공) ASTC 여권을 가지고 있어서 이 박물관이 목록에 있는 걸 보고 가보기로 했습니다. 친구 몇 명을 만나서 둘러봤습니다. 복도에 들어서자마자 인터랙티브 디스플레이가 바로 시작되는 게 정말 좋았어요. 방귀 소리처럼 들리는 재미있는 인간 관련 디스플레이도 몇 가지 있어서 아이들이 흥미를 느끼고 시작하게 만들었어요. 다양한 시청각 디스플레이도 있었고요. 여러 가지 기본 물리를 가르치는 디스플레이도 몇 개 있었어요. 교육적인 전시와 재미있는 전시가 적절히 섞여 있었어요. 꽤 붐빌 때도 있지만, 아이들과 부모님들이 교대로 잘 참여하는 것 같았어요.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원문) We have the ASTC passport and saw that this museum was on the list, so we decided to check it out. Met up with a couple friends to explore. Its great that as soon as you enter the hallway the interactive displays start up immediately. They have a few fun human related displays, included an audible fart, to get the kids excited and started. A lot of different audio and visual displays. Several displays that involves teaching different basic physics. A good mix between educational and some just fun displays. It can be pretty crowded, but for the most part it seemed like the kids and parents were doing really well at making sure to take turns. We had a grea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