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의 50 최고의 스위트 장소

(Google 번역 제공) 【마루토 파르페】 바삭바삭 그라놀라의 식감이 특징적인 파르페. 말차 아이스 흰 구슬은 하야시야보다 부드러운. 말차 와라비 떡은 상당한 양이 있습니다. 파인애플 말차 스폰지 【마루토 얼음】 빙수라고해도, 꽉 막힌 빙수 때문에 외형 이상으로 먹을 수 있습니다. QR코드로 주문할 수 있으므로 일일이 점원을 부를 필요가 없는 것이 편합니다. 또한 서비스로 나오는 신차도 맛있고 포인트가 높습니다. (원문) 【まるとパフェ】 サクサクグラノーラの食感が特徴的なパフェ。 抹茶アイス 白玉は、はやしやよりかは柔らかめ。 抹茶わらび餅は結構量があります。 パイナップル 抹茶スポンジ 【まると氷】 かき氷といえど、ギュッと詰まったかき氷のため 見た目以上に食べ応えがあります。 QRコードでオーダーできるのでいちいち店員さんを呼ぶ必要がないのが気楽です。 また、サービスで出てくる新茶も美味しく、ポイントが高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말차 애호가라면 다카시마야 T8에 있는 나카무라 토키치 지점을 추천합니다. 본점에 비해 넓고 밝으며 편안한 분위기에서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습니다. 각 메뉴는 1,800엔으로 저렴하지는 않지만, 매장의 명성과 위치를 고려하면 합리적인 가격입니다. 이번 나카무라 티 제리(나카무라 티)에서 주문한 아이스크림 두 개는 나카무라 차와 우유 맛이었습니다. 차 젤리와 백옥은 단맛이 적어 아이스크림과 잘 어울렸습니다. 말차 팥소도 있었는데, 단맛이 더 강해서 다른 맛을 찾아야 했습니다. 말차 라떼의 차는 다른 말차보다 더 볶아서 호지차에 가까워서 특유의 탄 향이 납니다. 일반적인 말차의 짠맛이나 녹차 맛과는 다르지만, 꽤 독특합니다. 다카시마야에 이런 레스토랑과 다이닝 공간이 있다는 건 정말 추천합니다. 👍 (원문) 重度抹茶控的天堂，推薦來這間高島屋T8的中村藤吉店，比起本店，這裡寬敞明亮又舒適，用餐更愜意。 價格方面均消1800日幣，不便宜，但看在店名氣及地點，算是合理 這次點的生茶ゼリイ（中村茶）的兩個冰淇淋分別是中村茶跟牛奶口味，茶凍和白玉是不甜的，配上冰淇淋會很搭；另外還有一個抹茶豆沙，甜度比較高，一樣需要搭配享用 抹茶拿鐵的茶，跟其他抹茶比起來，屬於接近焙茶的重烘口味，會有焙茶特有的焦香，跟一般預期抹茶特有的鹹味或綠茶味不一樣，但很有特色。 在高島屋可以吃到這種店跟用餐環境，其實算是蠻推薦的👍

에전에 본점에서 말차국수인가 그거못먹고 혹시 있을까해서 갔는데 2시이후라 못시킴(2시까지오더마감) 쓰읍......

(Google 번역 제공) 다카시마야의 새로운 가게에서 매우 깨끗합니다. 그렇게 기다리는 시간도 없었습니다. 가게 안도 조용하고 매우 침착합니다. 말차 파르페를 먹었는데 매우 맛있었습니다. 웰컴 드링크의 수출 끓는 차는 매우 깔끔하고 맛있었습니다. 함께 갔던 상대는 다른 말차 젤리를 먹고 있었습니다. (원문) 高島屋の新しいお店でとっても綺麗です。 そんなに待ち時間もなかったです。15分ぐらい待ちましたが、他の店を見てたのであっという間でした。 お店の中も静かでとても落ち着いています。 抹茶のパフェを食べましたが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でも私は後から胸焼けしてしまいました。 ウエルカムドリンクの水出し煎茶はとてもさっぱりしていて美味しかったです。 一緒に行った相方は違う抹茶ゼリーを食べて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2025.09 팬케이크는 파삭 파삭하고, 입안의 수분이 가지고 가는 계입니다. 취향에 따라 메이플 시럽을 넣을 수있었습니다. 원래 천의 단맛이 너무 겸손하고 맛있지 않았습니다! 말차 아이스도 말차감 얇고, 수출 나카무라 차 자체는 맛있었습니다. 전부 차로 굉장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접객 태도가 나쁜 것이 신경이 쓰였습니다! 한 사람은 평범했습니다. 잔치까지 했다 ✨ (원문) 2025.09 パンケーキはぱさついていて、 口の中の水分が持っていかれる系です。 好みでメープルシロップをかけられるようになってましたが そもそも生地の甘さが控えめすぎておいしくなかったです！ 抹茶アイスも抹茶感薄いし、 水出し中村茶自体はおいしかったですが 全部お茶でくどいです。 そして何より、接客態度が悪いのが気になりました！ 1人の方は普通でした。 ごちそうさま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나카무라 토키치의 말차 파르페는 정말 겹겹이 쌓여 있고 정말 맛있어요! 말차 아이스크림, 현미, 흰 팥소, 말차 젤리 등 다양한 재료를 즐길 수 있어요. 속은 너무 달지 않고 부드러워서 정말 좋아요! 주문하시면 따뜻한 차 한 잔을 무료로 제공해 주신다는 점도 정말 최고예요! 2025년 9월 5일 (원문) 中村藤吉的抹茶Parfait超有層次感超爆好吃！吃得到抹茶冰淇淋、玄米、白玉、抹茶凍等等，每一種餡料都不會太甜又很順口，超喜歡！ 點餐還會免費附上一壺熱茶，超讚 Sep 5, 2025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말차라고 하면 나카무라 후지요시◎ 맛★★★ 코스파★★☆ 솔로 활도★★★ 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믹스처 말차(1180엔) ・믹스처 호지차(1180엔) 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나카무라 후지요시라고 하면 꽤 늘어선 이미지입니다만, 여기 다카시마야점은 상당히 숨은 명소에서 비교적 곧바로 넣습니다! 게다가 점내가 넓어서, 옆 사람과의 감각도 열려 있으므로 혼자서도 천천히 보낼 수 있습니다🥺💭 푹신푹신한 말차 라떼는 시럽이 붙어 있기 때문에, 단맛을 좋아하는 분은 시럽 전부 넣으면 좋은 느낌입니다! 말차의 쓴맛을 좋아하는 분은 그대로 마시는 것도 🙆‍♀️ 그리고 놀라운 서비스가 환영 차 🫖✨ 4 잔 분 정도의 맛있는 차가 냄비와 무료로 붙어 온다! 이날의 녹차도 감칠맛이 엄청 맛있었습니다 🤤 (원문) 美味しい抹茶といえば中村藤吉◎ 味★★★ コスパ★★☆ ソロ活度★★★ 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ミクスチャ抹茶（1180円） ・ミクスチャほうじ茶（1180円） 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中村藤吉といえばかなり並ぶイメージですが、ここ高島屋店は結構穴場で比較的すぐに入れます！ しかも店内が広々していて、隣の人との感覚も開いているので1人でもゆっくり過ごせます🥺💭 ふわふわの抹茶ラテはシロップがついているので、甘めが好きな方はシロップ全部入れると良い感じです！ 抹茶の苦味が好きな方はそのまま飲むのも🙆‍♀️ そしてびっくりしたサービスがウェルカムティー🫖✨ ４杯分ぐらいの美味しいお茶がポット付きで無料で付いてくる！ この日の煎茶もコクがありめちゃくちゃ美味しかった🤤

지인들 선물로 한국에 사왔는데 서비스로 낱장으로 들어있는 작은 떡도 주셨습니다. 서비스로 받은 떡이 너무 맛있었고 떡 좋아하는 친구들은 이거 받아 먹자마자 이 세상 떡이 아니다며 좋아했습니다. 은각사 가는길에 일부러 일정에 넣어서 찾아갔는데 보람있군요.

(Google 번역 제공) 과과인 15장째❗️ 가게는 도로에 들어간 곳에서 차 거리, 거리가 많습니다. 이번은 차를 가게 앞에 멈추게 해 주셨습니다만, 조금 폐가 되어 버렸을까와 반성입니다. 다음 번부터는 옆의 동전 P를 이용합니다. 평일 저녁의 방문이었으므로, 천천히 점내를 볼 수 있었습니다. 야츠바시는 매우 맛있습니다 😋 (원문) 御菓印十五枚目❗️ お店は小道に入った場所で車通り、人通りが多いです。 今回は車をお店の前に停めさせて頂きましたが、少し迷惑になってしまったかなと反省です。 次回からは隣のコインＰを利用します。 平日の夕方の訪問でしたので、ゆっくりと店内を見れましたよ。 八ツ橋はとっても美味し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성·개개 포장의 니키와 말차를 받았습니다. 반죽은 떡 떡, 달고 맛있습니다. 성호원의 야츠바시는 선물로 꼭 좋네요. 가격과 개수 면에서… 다른 야츠바시와 깊이 비교한 적은 없지만, 손이 내기 쉬운 야쓰바시라는 인상입니다. (원문) 聖・個包装のニッキと抹茶を頂きました。 生地はもっちもち、甘くて美味しいです。 聖護院の八つ橋はお土産に丁度いいんですよね。 価格と個数の面で…。 他の八ツ橋と深々比べたことはないですが、 手が出しやすい八つ橋だという印象です。

(Google 번역 제공) 「맛은 전통」 입에 넣었을 때 느끼는 변함없는 「맛」 본질은 바꾸지 않고 시대에 맞추는 부분은 아울러 그리고 존속해 간다・・・가게의 신념이 오랫동안 사랑받는 비결이군요 과자를 찾아 본점에 방문했습니다. 매우 차분한 점내, 정중한 응대로 상품 선택을 할 수 있었습니다. 큰 "카키츠바타"의 이마가 멋집니다. 『성호원 핫츠바시』 엄선된 쌀가루와 설탕과 도금을 사용하여 풍미가 풍부하고 자극이 적고 심플한 맛있는 야츠바시입니다 야츠바시의 탄생은 箏의 명수이자 작곡가(근세 箏曲의 개조 「6단의 조사해」 유명) 「야바시 검교」가 구로야의 상광원에 장사된 후에도 묘참에 방문하는 사람은 끊어질 수 있다 아니고, 검교 학 후 4년의 겐로쿠 2년(1689) 코토를 닮은 간과자를 「야츠바시」라고 명명 구로야 참배길에 있는 성호원의 숲의 차점(현재의 본점)에서 판매되었다고 합니다. 334년 「전통의 맛」이 지금도 사랑받고 있습니다. 『생야츠바시 말차』 유일하게, 도금을 사용하지 않는 상품입니다. 도금이 약한 지인의 기념품에 "성 미니"구입 기뻐해 주셨습니다. 『카키츠바타』 야츠바시의 원료로 만들어진 생과자로, 듬뿍 야츠바시의 맛을 맛볼 수 있습니다. 「카키츠바타」는 성호원 야츠바시의 꽃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꽃쓰쿠시 쿠리』 계절의 생과자 「카키츠바타」와 같이 야츠바시의 원료에 가을의 맛, 구리가 안에 들어가 있었습니다. (2023/10/21) (원문) 「味は伝統」 口に入れたときに感じる変わらない「美味しさ」本質は変えず時代にあわせる部分はあわせそして存続していく・・・お店の信念が永く愛される秘訣ですね 御菓印を求めて本店に訪れました。 とても落ち着いた店内、丁寧な応対で商品選びができました。 大きな「かきつばた」の額が素敵です。 『聖護院八ツ橋』 厳選された米粉と砂糖とにっきを使い風味が豊かで刺激が少なくシンプルな美味しい八ツ橋です 八ツ橋の誕生は、箏の名手であり作曲家(近世箏曲の開祖「六段の調べて」有名)「八橋検校」が黒谷の常光院に葬られた後も、墓参に訪れる人は絶えることがなく、検校歿後四年の元禄二年(1689)琴に似せた干菓子を『八ツ橋』と名付け 黒谷参道にある聖護院の森の茶店(現在の本店)で売り出されたそうです。 334年「伝統の味」が今も愛されています。 『生八ツ橋抹茶』 唯一、にっきを使用していない商品です。 にっきが苦手な知人のお土産に「聖ミニ」購入 喜んでいただけました。 『かきつばた』 八ツ橋の原料で作られた生菓子で、たっぷり八ツ橋の風味が味わえます。 「かきつばた」は聖護院八ツ橋の花とされていました。 『花つくし くり』 季節の生菓子「かきつばた」と同じく八ツ橋の原料に秋の味、くりが中に入っていました。 (2023/10/21)

(Google 번역 제공) 팥으로 싸인 야츠하시가 제겐 너무 달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껍질만 있는 생 야츠하시를 구입했습니다. 대만에서 사서 먹었는데도 좀 달달한 맛이 나더군요. 아마 대만 사람들은 단 걸 안 좋아하거나 너무 단 걸 안 좋아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블루베리를 싸거나 야채를 싸는 데 사용합니다. 새콤달콤한 맛이 나서 맛소금을 조금 더해 말차 맛의 생 야츠하시와도 잘 어울릴 것 같아요. 식사 후 디저트로 달콤한 만두피에 과일을 싸는 컨셉 같아요. 창의적인 홈 디저트😄 (원문) 我覺得包紅豆的八橋，對我而言太甜了。 所以我這次是買生八橋，就是只有皮而已。 買回台灣的時候，因為吃起來還是偏甜，可能台灣人不喜歡吃甜食或者不喜歡吃太甜的食物， 所以我把它拿來包藍莓或者是包蔬菜，這樣搭配起來特別好吃，酸酸甜甜的 ，或許是加1點點的風味鹽巴，配上抹茶口味的生八橋，搭配起來真是絕配。 好像用甜的餃子皮包水果當作飯後甜點的概念一樣。 創意居家甜點😄

(Google 번역 제공) 술과 만주의 조합.야츠바시 본점이 이렇게 하고 있군요, 몰랐다!술과 만주, 맞습니다. 흑고까지 했다.산초도 있었어요. (원문) 酒とまんじゅうの組み合わせ。八ツ橋本店がこんなんしてるんですね、知らなかった！酒とまんじゅう、合いますね。本店はやはりお店もかっこよい、伝統あります。パッケージも違いますね、よい商品でした、美味でした！ 黒ごまでした。山椒もありましたね。はらりょうかくの！

(Google 번역 제공) 거의 모든 상품을 시식할 수 있습니다. 점내도 넓고 깨끗합니다. 조금 앉을 수 있는 공간도 있습니다. 그 밖에도 몇 채인가 야츠바시야씨에 갔습니다만, 여기가 제일 좋았다. 과연 본점이라고 할 뿐입니다. 야츠바시는 여러가지 맛이 있으므로, 시식하고 나서 쪽이 납득해 살 수 있습니다. 기저귀에 라이벌 가게가 있으므로, 그쪽으로 먹어 비교가 추천. 이곳은 딱딱한 분의 야츠바시, 개인적으로는 커피 맛이 마음에 드는 것입니다. (원문) ほとんどすべての商品を試食できます。店内も広くてキレイ。ちょっと座れるスペースもあります。 他にも何軒か八ツ橋屋さんに行きましたが、ここが一番よかった。さすが本店というだけあります。 八ツ橋はいろいろな味があるので、試食してからのほうが納得して買えます。おむかいにライバル店があるので、そっちと食べ比べがオススメ。 ここは硬い方の八ツ橋、個人的にはコーヒー味がお気に入りです。

올 때마다 휴무였는데 드디어 먹어봤다! 너무 배불러서 하나만 먹은게 너무너무 아쉽. 하나를 사도 정성스레 포장해주신 덕에 손에 하나 묻지 않고 깔끔하게 먹을 수 있었다. 팥소와 떡이 너무 조화롭고 너무 찐득하지도 않아 너무 맛있게 먹었다.

줄이 길지만 10분 정도 기다리면 금세 빠진다. 이름은 못 읽지만 주문하는데 어려움은 없다. 직원들이 친절하다. 팥이 들어간 콩떡 220엔, 노란콩 떡 250엔, 벚꽃떡팥이 들어간 콩떡(한자가 쓰여 있어서 이름 모른다. 적어도 히라가나 또는 가타가나로 풀어서 써 주면 좋겠다.) 정말 맛있다. 벚꽃 떡은 다들 주문해서 샀는데 나뭇잎에 싸주고 특유의 꽃향과 식감이 있었다. 포장도 깔끔하고 유통 기한도 써준다.

5시 다 돼서 갔더니 기본 가장 인기 있는 떡밖에 안 남았더라구요. 저 갔을 때는 봄이라 시즌 사쿠라 떡도 있었는데 개취는 아니라서 패스 했구 당일이나 다음날까지 먹는 거라 2개만 사서 먹어봤습니다. 기본 떡이라 우리나라랑 비교해서 되게되게 특별하다 이런 거는 없을 수 있는데 피가 되게 쫀득하고 맛있구 저는 시그니처 콩보다는 쑥?이 더 개취였어요! 팥은 생각보다 많이 달진 않습니다. 일어 할 줄 아시고 일본어 번호가 있다고 하면 미리 전화해서 예약해두면 대기 없이 원하는 떡을 시간에 찾을 수 있다고 들었는데 최소 구매 수량이 몇개인지는 모르겠어서 한번 문의하셔야 할 듯요. 개인적으로 밤이 들어간거나 흰앙금 들어간 거 궁금해서 다음에 간다고 하면 일찍 가볼 거 같아요. 거의 끝날 때였는데도 30분 넘게 기다렸습니다. 줄이 길어서 직원분이 계속 라인 잡아주세요.

9시 도착 9시 55분에 샀음, 연말이라서 조금더 걸린것으로 보임 한국어 메뉴가 없어 힘듬 납작한것은 구워먹는 종류로 보이는대 내부에 팥도 없어 그대로 먹는것은 비추(실수로 시켜 힘들게 먹음) 큰것은 내부에 팥이 있어 달달하니 맛있음. 다음에갈때는 큰콩떡만 살예정

보이는 줄의 규모에 비하면 빨리 줄어들었고, 줄서는 라인 곳을 통제하는 직원도 있었습니다. 의외로(?) 그리 달지 않은 맛이었습니다. 맛있었긴한데, 위치가 다소 애매해서 근처에 들려야 할 이유가 없으면 꼭 들려야 할 정도는 아닌 것 같습니다. 평범하게 맛있는 떡입니다.

11시 좀 넘어서 도착했고 40분쯤 웨이팅 해서 주문함 인원에 비해 빨리 빠지는 편. 가장 시그니처인 콩떡이랑 쑥콩떡 먹었는데 쫄깃한 식감이 좋았음. 당일 안에 다 먹어야된대서 쫄았는데 다음 날 먹어도 괜찮았음. 사쿠라모치랑 쿠로마메다이후쿠는 중간에 품절돼서 담에 재도전해보고싶음.

5년만에 왓는데 아직도맛잇어요. 수요일 점심즈음 이엿는데 가게앞한줄 옆1줄해서 2줄정도 대기열잇엇고 201ㅜㄴ정도기다린거같네요 떡사서 가게건너편 강가에서먹엇습니다

칡가루를 물에 개어 곤약이나 묵처럼 굳힌 후 당면처럼 잘라 흑당에 찍어먹는 쿠즈키리(Kuzukiri)를 취급하는 전통 감미점이다. 일본 할머니 할아버지들도 많이 오시고 현지인들은 다른 메뉴보다는 대부분 쿠즈키리를 드시는 것 같다. 메뉴를 시키면 첫 접시에 설탕과자를 내놓는데 입 안에 넣으면 스윽 하고 훝어져 버리면서 엄청난 단맛을 내뿜어서 앞의 찻잔을 들게 만든다 쿠즈키리는 목넘김이 느낌이 좋은데다 얼음을 넣어 시원하고 양도 많아서 거의 그냥 끼니로 국수 먹는 기분이었다. 단 음식을 별로 안 좋아하는 사람이라도 함께 나오는 소금절임과 같이 먹으면 단짠단짠해서 먹을 만하다.

20-30분 정도 대기하다 들어갔습니다. 와라비모찌와 쿠즈키리/쿠로미츠를 주문했습니다. 와라비모찌 정말 부드럽고 탱글탱글하고 맛있구요, 쿠즈키리 시원하고 달콤하고 맛있습니다. 더운 날이었기에 더 맛있게 느껴졌는지도 모르겠네요. 내부는 생각보다 넓고 좋은 분위기였습니다.

미즈요캉 맛있다 차도 맛있다 화과자는맛은 쉽지않음(일본인들은 조아할듯 안 익숙해서 그럼) 사진찍기는 좋고 무슨 국수같은 디저트 시원하고 맛있는데 ㄹㅇ 배부르니까 웬만하면 둘이 나눠드세요 그냥 밥 양임 디저트 양 아님,,,

맛있었어요 다음에 또 올께요 👍

갠적으로 흑당보다는 백당이 깔끔해서 좋은듯

저 이상한 국수를 많이 먹더라구요. 근데 디저트라기엔 양이 좀많은? 느낌. 당면같은거를 흑당시럽에 찍어먹어요.

평일에 방문했고 20분정도 대기했습니다 참고로 카페는 안쪽으로 들어가야 있고 직원이 인원수 물어보고 자리나면 안내해줍니다 현지인이 거의 대다수였고 전통음식인 쿠즈키리를 대부분 먹고 있었어요

카페 첫손님으로 감.흑당콩가루팥빙수,냉팥죽,말차다과셋트 모두!!맛, 분위기,손님응대 예술같이 좋았어요

2층으로 올라가십셔 그럼 화과자 만드는걸 직접본후 먹거나 아님 시연하는거 안보고 빙수나 다른 음료를 시켜서 먹을건지 선택하라고함 우린 화과자만드는걸 선택했음 화과자 만드는걸 보고 난 후 자리안내해줌 화과자+말차 이렇게나옴 있어보니 현지인이 더 많았고 나이있으신분들이 말차빙수 드시러 많이오는듯했음 여기서 말차빙수도 먹어보고팠는데 아쉽 먹어본사람들은 리뷰좀 써주셈 화과자 맛은 인위적인 단맛이 아니라 괜찮았음 쌉쌀한 말차와 찰떡궁합!

돈이 전혀 아깝지 않아요. 화과자를 눈앞에서 만들어주시는데 정말 너무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생각보다 정말 금방 만들어주세요! 2분정도 걸렸던것 같습니다. 너무 좋은 경험이었고 맛도 좋고 직원분들의 좋은 응대와 분위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가격이 전혀 비싸지 않고 오히려 이정도의 서비스와 분위기면 싸게 느껴질 정도입니다. 너무 좋았던 곳. 너무 좋아서 1층에서 선물용으로 계절한정 메뉴도 샀어요! 색다른 경험을 해보시고 싶다면 가보시길

일본에서 먹은 디저트 중 으뜸이다. 말차와 팥은 수준급. 분위기 또한 최상급이지만 접대가 부족한 느낌을 지울 수는 없었다.

장인분이 화과자를 만드는걸 감상하는 재미는 덤으로 은은한 단맛과 말차의 조합은 아름답습니다

무엇보다 친절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단풍 돌아가기의 휴식에 쓰루야 요시노부씨 들러 계절의 생과자와 말차, 품위있는 단맛으로 맛있고 말차로 뒷맛 사파리, 조용하고 치유되는 공간 (원문) 紅葉帰りの休憩に鶴屋吉信さん立ち寄り 季節の生菓子とお抹茶、上品な甘さで美味しくてお抹茶で後味サッパリ、静かで癒される空間

맛있고 좋습니다!! 가게 안에는 쳥쇼눈 햐냐도 안 댸이써꼬 전 쏜님를이 멱교 갼 그릇들도 쟈리에 끄때로 이썽영 먓됴 꼬냥 끄럥용 끄리꼬 엄쳥 쁄친졀햬요 스타는 햐나먄 쮸꾜씨뼈영

약 2시간 전에 친구와 함께 방문했습니다. 두 가지 메뉴를 시켜야 착석이 가능했습니다. 두 가지 메뉴를 주문하고 1시간 정도 자리에서 머물렀습니다. 그러나 저희는 이 점포의 직원분들의 태도 때문에 불쾌감을 느낄 수밖에 없었습니다. 먼저, 주문을 받는 아주머니는 이 가게의 시그니처 메뉴가 무엇이냐는 제 일본어 질문을 듣고 그런 건 없고 인기메뉴는 있다고 대답하였는데 그 과정에서 코웃음을 쳤습니다 (그러면서 가게에서 가장 비싼 메뉴를 추천했습니다). 두 번째로, 저희느 약 1시간 정도 점포 내부의 자리에 머물며 대화를 나누었는데, 대화 소리가 큰소리라고 인정하기 어려운 크기였는데도 저희가 다 들릴 수 있는 크기의 일본어로, "목소리가..."라는 말을 했습니다. 제가 듣고 쳐다보니 사용하던 노트북을 들고 자리를 피했습니다. 전반적으로 불쾌한 경험이었습니다. 혐한이 아닐까 의심될 정도였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말차 경단 🍵🍡 최고로 맛있었습니다! 소프트 크림도 받았습니다 🍦🍵😋 (원문) 抹茶団子🍵🍡最高に美味しかったです！！ ソフトクリームもいただき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츠부안바타 440엔 크림과 함께 먹는다고 하는데 부담스럽지 않고 전체적으로 촉촉한 느낌을 더해줍니다. 붕어빵의 식감은 부드러우며 팥소는 매우 부드럽고 촘촘합니다. 크림이 엄청 빨리 녹더라구요! 식사를 마치면 종이봉투에 크림이 많이 남아있으니 조심하세요! 매장은 서서 먹을 수 있는 공간만 마련되어 있어 사람이 많아 오래 머물기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원문) つぶあんバター¥440 說是夾奶油吃起來卻不會覺得負擔，會增加整體濕潤感 鯛魚燒質地鬆軟，紅豆餡非常絲滑綿密 奶油融化非常之快！吃到最後紙袋會很多奶油要小心！ 店內只提供立食空間，人潮很多不適合久待

(Google 번역 제공) 나는 이곳을 좋아했습니다! 교토에서 먹은 최고의 말차 과자와 음료! 특히 말차 붕어빵은 반죽이 부드럽고 적당히 달콤하며, 속은 넉넉하고 맛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내부 분위기도 좋고 아늑해서 분주한 니시키 시장에서 평화로운 순간을 보내기에 완벽한 휴식처입니다! (원문) I loved this place! The best matcha sweets and drinks I had in Kyoto! Especially the matcha Taiyaki, the dough is soft and rightly sweet, while the filling is generous and tasty! The staff is friendly, and the ambiance inside is nice and cozy, a perfect break for a peaceful moment in the busy Nishiki market!

(Google 번역 제공) 금시장의 단맛집입니다. 매장에서 테이크 아웃 가게 안쪽에 단맛집이 있습니다. 가게는 조금 발견하기 어렵기 때문에 간과 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인테리어는 차분한 일본 분위기로 좋았습니다. 평원도 있습니다. 나는 말차 퐁듀 목표에 갔습니다만 깨끗한 목제의 3단 무게로 제공되어 자연과 기분도 오릅니다 말차 퐁듀라는 교토 특유의 체험 할 수 있었던 것은 귀중했고 게다가 가게의 분위기도 함께 매우 좋은 시간을 보낼 수있었습니다 맛도◎ 다만, 다른 입소문으로 말차 퐁듀 없어졌다고 써 있었기 때문에 말차 퐁듀 목표로 가는 분은 확인하는 것이 좋을지도 2023.07 사진에 올린 것 같은 말차 퐁듀는 더 이상 없었던 현지 확인 (원문) 錦市場にある甘味処です 店頭でテイクアウト 店内奥に甘味処があります 店は少々見つけづらいので、見落とす可能性あり 内装は落ち着いた和の雰囲気で良かったですね 坪庭もあります 私は、抹茶フォンデュ目当てに行きましたが綺麗な木製の3段お重で提供され自然と気持ちも上がります 抹茶フォンデュという京都ならではの体験出来たのは貴重でしたしそれに店の雰囲気も相まってとても良い時間を過ごせました お味も◎ ただ、他の口コミで抹茶フォンデュ無くなったと書き込みあったので抹茶フォンデュ目当てで行かれる方は確認した方が良いかも 2023.07 写真に載せたような抹茶フォンデュはもうないようでした現地確認済

(Google 번역 제공) 금시장 중에서도 차분한 분위기의 단맛집입니다. 교토에서는 말차 스위트를 먹고 싶어서, 이 가게에 우연히 들어갔습니다만, 순일본식의 차분한 분위기로, 5명으로 방해했습니다만, 호리 코타츠풍의 테이블에 안내되어, 안쪽에는 식목이 있어, 진정할 수 있는 장소였습니다. 특선 이치바 파르페를 받았습니다만, 매우 맛있었습니다. 메뉴가 많이 있고, 달콤한 분은 2 종류는 먹을 수 있을 것 같네요, 달콤하지만! 화장실도 깨끗했습니다. (원문) 錦市場の中でも落ち着いた雰囲気の甘味処です。 京都では抹茶スイーツが食べたくて、このお店に偶然入りましたが、純和風の落ち着いた雰囲気で、５人でお邪魔しましたが、堀こたつ風のテーブルに案内され、奥には植木があって、落ち着ける場所でした。 特選一葉パフェを頂きましたが、大変美味しかったです。メニューが沢山あって、甘党の方は２種類は食べられそうですね、甘いけど！ トイレも綺麗でした。

25년 1월 25일 토요일 방문. 계산원 여자가 너무 무례합니다. 카드 결제 중 계산대 위에 있는 쇼핑백을 잡으려고 하는데 갑자기 손으로 막으면서 만지지 말고 합니다. 계산이 아직 안 끝나서 일까요? 이런 경우는 처음 겪어봐서 너무 불쾌했습니다

2023년 10월 16일 청수사 구경갔다가 들러서 아이스크림 먹고왔는데 바움쿠헨 유명한덴지 몰랐어요. 바움쿠헨 못먹고와서 아쉽네요~ ㅎㅎ 아이스크림은 말차맛이 은은한게 부드럽고 맛있었어요~ 매장이 손님들로 북적거려 약간 정신없지만 안으로 쭉 들어가면 잠시 앉아서 쉴수있는 공간이 있어 좋았네요~

말차 디저트가 먹고 싶었는데 유명한 쿄바움을 발견해서 먹었답니다. 바움쿠헨에 아이스크림 추가된 세트로 먹었는데 바움쿠헨이 너무 맛있더라고요. 기요미즈데라 올라가면서 먹었는데 맛있어서 내려가면서 바움쿠헨만 사가려고 보니깐 5시까지 운영하더라고요ㅠㅠ 사지 못한게 아쉬울 정도로 맛있었고, 꼭 드셔보시길 추천드려요ㅎㅎ

바움쿠헨과 아이스크림이 너무 맛있고 고급스러워요. 차의 가루 느낌을 살린게 매력적이에요. 쿠키도 좋은데 개인적으로는 호지차보다 마차 쿠키가 더 맛있네요.

배부른데 여기까지 왔으니 꼭 먹어보고 싶었어요 ㅎㅎ 달달하니 당충전하기 좋네요~~ 단 거 많이 못 드시는 분들은 이렇게 꼬치로 구매해서 드세요! 충분합니다. (꼬치 가격 세금포함 320엔)

맛은 있지만 고객을 생각하는 모습은 1도 없음 멀쩡한 2층은 막아두고 손님들 더운 밖에서 서서 먹게하고 도무지 내돈내고 이런 쓰레기 서비스를 받게하다니 매우실망스러움

녹차 아이스크림과 바움쿠헨이 들어간 디져트가 맛있었어요 특히나 바움쿠헨이 맛있어서 한상자를 구매하였습니다 식감이 포슬하고 녹차 특유의 향과 쌉싸름함이 좋아요

(Google 번역 제공) 정말 행복했어요! 야스에 씨는 따뜻하게 맞아주시고, 정확한 설명과 통찰력 있는 팁을 주셨어요. 파트너와 함께 멋진 요리 시간을 보냈어요. 워크숍에는 세 명이 참여했어요. 간식도 정말 맛있었어요 😊 (원문) Pure bliss! Yasue provided a warm welcome, precise instructions and insightful tips. We had a wonderful cooking time with my partner. We were 3 people in the workshop. The treats were delicious 😊

(Google 번역 제공) 이 수업에서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와가시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구체적인 기법과 도구까지 모두 배우는 게 정말 흥미로웠어요. 야스에 선생님은 정말 훌륭하시고, 지식도 풍부하고 실력도 좋으세요! 선생님 덕분에 수업 과정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고, 정말 재미있고 만족스러웠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We had such a wonderful time at this class! It was so interesting learning about how these wagashi are made, including all the specific techniques and tools. Yasue is an excellent teacher and so knowledgeable and skilled! She makes the process very accessible and it was super fun and satisfying! Highly recommended.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야스에 선생님은 정말 훌륭한 선생님이세요. 지식이 풍부하고, 준비도 잘 되어 있고, 친절하셨어요. 주방도 정말 깨끗하고 예뻤어요. 저희가 만든 음식도 너무 예쁘고 맛도 정말 좋았어요! 야스에 선생님의 수업을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We had an incredibly fun time! Yasue is a great teacher. She was very knowledgeable, well prepared, and friendly. The kitchen was so clean and pretty. The food we made was so pretty and tasted really good! I would highly recommend one of her classes.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수업이었어요. 교토에 가시면 꼭 들어보세요. 강사님도 정말 훌륭하시고 실력도 정말 좋으세요. 전문가에게 맛있는 일본식 디저트 만드는 법을 배워보세요! (원문) Fantastic class, must do if you find yourself in Kyoto. The instructor is absolutely wonderful, and very talented. Learn from a pro how to make delicious Japanese sweets!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좋은 경험이었어요. 추천합니다! 우리만의 와가시를 만들고 제조 과정을 이해하는 것은 정말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우리는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야스에 씨는 정말 잘 설명해 주시고 친절하세요 👍 (원문) Super experience, je recommande ! C’était super cool de réaliser nos propres wagashi et de comprendre le processus de fabrication. On a appris plein de choses ! Yasue explique très bien et est très gentille 👍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수업이었어요. 처음 만들어 보더라도 아름다운 티케이크를 만들 수 있을 거예요! 야스에와 딸 유타는 정말 친절해서 정말 환영받는 기분이었습니다. 실력이 좀 더 뛰어나면 만들 수 있는 더 복잡한 케이크도 보여줬어요. 수업이 정말 좋았고, 더 복잡한 티케이크를 만들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또 수강하고 싶어요. (원문) Amazing class. You will make beautiful tea cakes even if youve never tried before! Yasue and her daughter Yuta are such a delight and i felt very welcome. She even showed us more complex cakes you can make with more skill. I loved the class and would take another to make more complex teacakes if she offered it.

(Google 번역 제공) 야스에 선생님의 수업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이름의 유래, 역사, 그리고 디자인에 대해 배우는 게 정말 즐거웠어요. 과자도 맛있었고, 수업 시간도 딱 충분했어요. 친구, 가족, 학생들과 함께 교토에 가시면 꼭 한번 방문해 보세요! (원문) Yasue led a fantastic class. We loved learning about the origin of the names, the history, and the designs. The sweets were delicious and the class was just enough time. I highly recommend while you're in Kyoto with friends, family, students, or more!

조용한 분위기 경단은 쫄깃 말랑하고 아무것도 안찍어 먹어도 단맛이 나서 정말 맛있었고, 차는 텁텁하지않고 깔끔한 맛이라 좋았습니다. 앙금 3가지를 골라 먹었는데 밤 맛이 정말 맛있었습니다. 주문은 QR코드로 온라인결제가 되는 부분이 좋았고, Wi-fi도 있어서 편히 쉬고 갔습니다. 다시 또 방문하고 싶습니다.

점심에 이 카페를 방문했는데, 정말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내부 분위기가 아늑하고 편안해서 시간을 잊고 머물렀어요. 음식도 신선하고 맛있었고, 특히 파스타가 일품이었어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서비스가 훌륭했어요. 점심 식사로 딱이었습니다. 근처에 오신다면 잠시 들려보세요, 실망하지 않으실 겁니다!

미타라시 당고(1번) 흑당 당고(3번) 인생 첫 당고인데 이 당고를 먹어 다행. 이후 당고에 빠져 여행 내내 당고를 도전함. 한번 구워 나온 떡과 소스가 잘 어울림. 개인적으로 흑당 당고가 꿀 감성이라 좋았음. 동행인은 미즈라시 당고가 원픽! 친절하게 주문 및 응대하시고, 주변에 주차장 등 다른 가게 앞에서 먹지 않도록 안내해주심! 금방 호로록 먹고 행복하게 여정을 시작했다. 맛있는 당고! 추천추천

야사카신사에 들렀다가 점심에 이 식당에 들렸는데,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깔끔하고 아늑한 분위기 덕분에 편안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세심하게 응대해 주셔서 기분이 좋았어요. 점심에 새로운 곳을 찾고 계신다면, 이곳을 꼭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본인이 미타라시 당고에 진심이라면 교토 방문 시 무조건 먹어야 합니다. 특히 단 맛을 힘들어하시는 분들은 더욱 더 좋아요 주문과 동시에 떡을 구워서 바로 만들어 주시고 떡은 야들쫀득하며 적당한 탄 맛이 일품입니다.

걸어가다가 당고집이 있길래 먹어봤어요! 1번 미타라시 당고랑 3번 흑당 당고를 먹었는데.. 갓 구워주셔서 너무 맛있었고 소스도 맛있으며 서비스도 좋고 엄청 친절해서 좋았어요! 다음에 가게 되면 당고 더 많이 주문하고 싶어요 ㅜㅜ 계속 생각나는 맛..

맛도 있고 가성비도 좋아요!! 쾌적하고 에어컨도 빵빵합니다

조용한 길가에 있는 전통 마차 카페 일본 특유의 긴 처마를 현대식으로 가볍게 재해석한 공간이 인상적이였다 시원한 차도 기본적으로 빌 때마다 채워주시고 편한 자리에서 일본 정원 관련된 책들도 읽을 수 있다 +) 양갱이 화려해서 볼만 하지만 다시 온다면 말차 두잔이나 빙수를 시킬 것 같다

일본 화과자 전문점입니다. 고급스러운 차와 화과자를 맛 볼 수 있습니다. 계절마다 특별한 화과자도 있습니다. 가을에 방문하면 밤과 관련된 화과자도 맛 볼 수 있급니다. 잘 가꾸어진 정원도 있으니 일본의 정취를 맛 보세요. 늦 봄에 다시 방문하였습니다. 또 다슨 풍미의 화과자를 맛 볼 수 있었습니다. ;)

교토 고쇼 인근에 위치한 찻집 입니다. 차 보다는 화과자로 유명한 곳 인것 같아요. 교토에 화과자가 참 많지만, 여기는 고급스러운 맛이에요. 은은한 단맛과 식감이 맘에 들었습니다. 말차에 넣으라고 물엿(?) 같은 것도 주시는데, 달콤했습니다. 좌석은 실내와 정원이 있는데, 정원은 2인석 밖에 없었어요. 정원을 관리가 잘 되어 있어서 보기 좋았습니다.

교토교엔을 둘러본 뒤 방문한 토라야입니다. 야외좌석 뷰가 좋아서 한참을 앉아있었네요. 안미츠와 화과자 및 말차그랏세도 맛이 좋습니다. 생과자치고 가격이 비싸지도 않으니 교토에서의 느긋함을 즐기기에 딱인 곳으로 생각됩니다:)

토라야 본점의 찻집입니다. 계절마다 메뉴가 바뀌는듯 해요. 단팥죽은 지금껏 먹은 것중 단연 최고였습니다. 곁들임으로 나오는 말린 다시마와 궁합이 너무 좋습니다. 정원을 바라보며 프라이빗한 시간을 보낼수 있고 직원들도 친절하고 전문성이 느껴집니다.

토라야를 워낙 좋아해 기대했던 곳입니다. 기대만큼 분위기가 너무 좋은 곳입니다. 금요일 오후에 방문, 30분 정도 대기하고 테라스 자리에서 다양한 메뉴를 즐겼습니다. 가능하면 꼭 테라스 자리를 추천합니다. 교토의 분위기, 맛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강추합니다.

테라스. 기다려도 꼭 테라스!!!!! 여기 오겠다는 마음으로 교토 왔습니다. 매우 만족. 저 세트는 와 미쳤다 이런 맛은 아닌데 너무 예쁘고 좋았어요. 말차도 양갱도 짱 부드럽고! 떡이랑 팥 같이 나오는게 진짜 미쳤음. 진짜임. 실패할 수가 없는 맛. 팥죽같이 생긴 건 전혀 예상하지 못한 맛이었어요. 저는 팥죽들 생각했는데 좀더 팥물같은 느낌? 좀더 묽은데 그 안에 있는 구운 떡이 짱임... 그리고 같이 나오는 다시마 말린 것 같은게 진짜 맛이어요 완전 감칠맛 짭쪼름 ㅋㅋㅋ 녹차 종류가 두가진데 센조였나 그건 우리가 아는 그맛이고 좀더 비싼건 약간 묘하게... 짠맛? 다시마 같이 우린 것 같은 묘한... 기본이나 말차가 무난허니 입맛에 맞네요^^ 테라스 앉아서 바람에 나뭇가지 흔들리는거 보면서 먹으니 무릉도원이네요. 꼭 한번 들러보세용.

파르페보다는 빙수가 깔끔해서 좋았습니다.

밀키한 말차 빙수. 특별한 느낌은 많이 없습니다.

清水一芳園京都本店 산주산겐도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한 '시미즈 잇포엔 교토 본점(清水一芳園京都本店)'은 돌아다니다가 지쳤을 때 잠시 한숨 돌릴 만한 일본식 디저트 가게입니다. 차밭을 운영하는 농가와 함께 고품질의 녹차를 만들고있는 차 가게에서 직접 운영하는 카페답게 찻잎과의 조화를 깊이 생각한 디저트는 하나같이 깊은 맛을 느낄 수 있어요. 추천하는 것은 일본 녹차의 발상지로 불리는 우지 타와라 녹차를 이용한 녹차 티라미수. 고급 녹차를 스폰지 케이크에 듬뿍 적신 티라미수가 너무나 진해요.

맛있다!!! 너무너무너무

(Google 번역 제공) 말차 스위트를 좋아하는 필방의 명점. 특히 말차 눈 얼음은 푹신푹신한 얼음에 농후한 말차 소스가 듬뿍 입에 넣은 순간에 향기와 맛이 퍼집니다. 말차 파르페는 품위있는 단맛의 말차 아이스와 하얀 구슬, 안코, 한천이 절묘한 밸런스. 호지차 파르페는 고소함이 두드러져, 단맛 겸손하고 어른을 위한 맛입니다. 점내는 차분한 분위기로, 스탭도 정중한 대응. 교토에서 말차・호지차 스위트를 즐긴다면 확실히 추천합니다. 이번 교토의 여행으로, 제일 가서 좋았던 장소였습니다. (원문) 抹茶スイーツ好き必訪の名店。 特に抹茶雪氷は、ふわふわの氷に濃厚な抹茶ソースがたっぷりで、口に入れた瞬間に香りと旨みが広がります。 抹茶パフェは上品な甘さの抹茶アイスと白玉、あんこ、寒天が絶妙なバランス。 ほうじ茶パフェは香ばしさが際立ち、甘さ控えめで大人向けの味わいです。 店内は落ち着いた雰囲気で、スタッフも丁寧な対応。 京都で抹茶・ほうじ茶スイーツを楽しむなら、間違いなくおすすめです。 今回の京都の旅で、一番行って良かった場所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삼십삼간당을 참배한 귀가에 들렀습니다. 차분한 분위기로, 밝고 청결감이 있는 가게 안에도 비에 호인상이었습니다만, 무엇보다, 점원의 애상이 굉장히 좋습니다. 『엣? ! 여기 정말 교토죠? 」라고 의심 할 정도로, 그것만으로 아늑함이 좋아지네요♪ 나는, ・말차 라떼 ・말차 티라미수 상대는, ・말차 롤 케이크 · 차 (무엇 차인지 잊어 버렸습니다) 주문했습니다. 사진을 보세요. 외형에도 매우 깨끗하고 먹는 것이 물론 없을 정도입니다. 티라미수 쪽은 이끼가 깔려있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혼자 이끼 절을 기억하고있었습니다. 맛은 단맛 겸손하고, 또 말차의 쓴맛도 조금 효과가 있고, 페로리와 먹을 수 있습니다. 촉감도 독특하고 정말 맛있었습니다. 특히 말차의 티라미수는, 지금까지 먹은 적이 없는 것으로, 시치조에는 좀처럼 다리를 운반하지 않지만, 부디, 아니, 절대 다시 먹고 싶다고 생각하게 해주는 것이었습니다. 접객・과자의 맛・점내의 청결감・・・모두에 있어서 만점입니다. (원문) 三十三間堂を参拝した帰りに立ち寄りました。 落ち着いた雰囲気で、明るく清潔感がある店内にも非に好印象でしたが、何より、店員さんの愛想がすごく良いです。 『えっ？！ここ本当に京都だよね？』と疑ってしまうほどで、 それだけで居心地が良くなりますよね♪ 私は、 ・抹茶ラテ ・抹茶ティラミス 相方は、 ・抹茶ロールケーキ ・お茶(何茶か忘れてしまいました) を注文しました。 写真を見てください。見た目にも非常に綺麗で食べるのが勿体ないぐらいです。 ティラミスの方は、苔が敷き詰められている様に見えるので、一人で苔寺を思い出していました。 お味は甘さ控えめで、また抹茶の苦みも少し効いており、 ペロリと食べられます。 触感も独特で、本当に美味しかったです。 特に抹茶のティラミスは、今までに食べたことのないもので、 七条には、なかなか足を運ぶことが無いのですが、 是非、いや、絶対もう一度食べたいと思わせてくれるものでした。接客・スイーツの味・店内の清潔感・・・全てにおいて満点です。

(Google 번역 제공) 교토에 왔기 때문에, 고도 교토다운 카페에 가고 싶다고 찾아 왔습니다. 잘 스며들고 있어 진한 맛의 빙수입니다.흰 구슬도 붙어 있어 도중 하얀 구슬의 식감을 즐기면서 먹을 수 있습니다. (원문) 京都に来たので、古都京都らしいカフェに行きたいと探して伺いました。老舗の喫茶店で京都らしい外観です。中に入ると近代的な受付とシステムです。かき氷とプリンを注文。かき氷は大きなまん丸のかき氷で、ふわふわです。抹茶の味がよく染み込んでおり、濃い味のかき氷です。白玉も付いており、途中白玉の食感を楽しみながら食べられます。プリンも程よい硬さのあるタイプで、味も濃く作ってありコーヒーを飲みながら少しずつ摘んで飲むにはちょうど良いプリンです。

러시안 케이크 쿠키 맛있다고해서 사러 왔는데 과자 다 맛있잖아요. 러시아에서 배워온 레시피라 러시안 케이크라는 이름인데 여기에 일본만의 스타일을 더해 소프트하다고해요. 가게 안쪽에 보니 먹고 갈 수 있는 테이블도 따로 잇어요. 비 온다고 종이 가방에 비닐로 포장까지 해 주시고 쏘스윗해요. 러시안 케이크 맛은 달지 않고 계란 쿠키 같은 소프트함이에요. 맛있당👍

평이 좋아서 일부러 찾아갔어요. 복잡한 길에서 약간 떨어져 있어 조용한 골목에 위치해 있고 찾아갔을때 그닥 붐비지 않았어요. 과자 하나씩 포장 되어있고, 가격은 비싸지만 (한개에 약 250-290엔) 맛은 버터맛도 강하고 정말 맛있었어요. 더 사올걸 하고 후회도 했습니다. 커피랑 먹으면 진한 버터링 쿠키 맛이 나서 더 좋았어요. 마들렌도 부드럽고 괜찮었지만 전 개인적으로 쿠키들이 더 좋았어요.

교토에서 가장 오래된 양과자점. 쿠키들도 맛있고.. 무엇보다 여름 한정으로 나오는 오렌지젤리!!! 비싸서 고민하다가 언제 또 먹겠냐 싶어서 샀는데. 너무 맛있게 먹었다.

가게안으로 들어가면 조용히 다과를 즐기며 대화할수있는 공간이 너무 좋은 아늑한 곳이다.

무라카미 카이신도 러시아 케이크가 유명(초코, 건포도등 5 종류) 10개입 ¥2089~ 영업시간 10시-18시, 일요일, 제3월요일, 국경일 휴무

역사가 깊어 방문 하였지만 대기시간에 비해 만족을 하지 못했음. 역시 여름에 방문을 해야 하는게 맞을듯

(Google 번역 제공) ◆ 분위기 교토의 전통 양과자점 「무라카미 개신당」은 늠름한 고요함 속에 자리 잡은 특별한 공기를 모은 가게입니다. 온천을 지나면, 고도다운 품위의 좋은 모습과, 갓 구운 향기로운 향기에 싸입니다. 쇼케이스에는 심플하면서도 완성된 구운 과자들이 늘어서, 그 하나하나에 “장인의 자랑”이 머무르고 있는 것을 느낍니다. 개점에서 불과 10 분만에 매진되어 버리는 인기도 납득의 바로 "환상의 양과자"가 여기에 있습니다. ◆맛 우선 간판의 덕워즈. 밖은 살짝 고소하고, 안은 놀랄만큼 촉촉하고 부드러운 원단. 그동안 탄 캐러멜의 쓴 버터 크림이 절묘한 균형으로 샌드됩니다. 입에 넣은 순간, 아몬드의 향기와 카라멜의 깊은 쓴 맛이 부드럽게 퍼져 단맛과 고소함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었습니다. 여기까지 완성도가 높은 덕워즈는 다른 곳에서는 맛볼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 플로란탄은, 카라멜리제의 향기가 농후하고, 씹을 때마다 자크로 한 기분 좋은 식감. 견고한 경도가 있으면서, 버터의 감칠맛과 아몬드의 고소함이 퍼집니다. 너무 달지 않고 쓴맛과의 대비가 절묘하고, 바로 "어른의 구운 과자"라는 인상이었습니다. 러시아 쿠키는 외형으로부터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의 홀로홀로감. 씹기보다는 입안에서 부드럽게 녹아 가는 것 같은 가벼움으로, 분당의 부드러운 단맛이 천천히 퍼집니다. 고소함과 어리석음이 동거한, 무라카미 개신당다운 섬세한 맛이었습니다✨ ◆ 정리 교토·무라카미 개진당의 구운 과자는, 모두 화려함이 아니라 “깊음”으로 매료해 주는 일품입니다. 소재의 향기와 장인의 기술이 조용히 겹쳐, 먹을 때마다 행복감이 천천히 퍼집니다. 특히 덕워즈는 교토를 방문했다면 한 번은 손에 넣고 싶은 궁극의 일품입니다. 사기 위해 조금 일찍 일어날 가치가 있는 그런 마음에 남는 과자였습니다. (원문) ◆雰囲気 京都の老舗洋菓子店「村上開新堂」は、凛とした静けさの中に佇む特別な空気をまとったお店です。暖簾をくぐると、古都らしい品の良い佇まいと、焼きたての香ばしい香りに包まれます。 ショーケースにはシンプルながらも完成された焼き菓子たちが並び、その一つ一つに“職人の誇り”が宿っているのを感じます。 開店からわずか10分で完売してしまうという人気ぶりも納得の、まさに“幻の洋菓子”がここにはあります。 ◆味 まずは看板のダックワーズ。 外はほんのり香ばしく、中は驚くほどしっとりと柔らかい生地。 その間には、焦がしキャラメルのほろ苦いバタークリームが絶妙なバランスでサンドされています。口に入れた瞬間、アーモンドの香りとキャラメルの深い苦みがふわりと広がり、甘さと香ばしさが完璧に調和していました。 ここまで完成度の高いダックワーズは他では味わえないと思います☺️ フロランタンは、キャラメリゼの香りが濃厚で、噛むたびにザクっとした心地よい食感。 しっかりとした硬さがありながら、バターのコクとアーモンドの香ばしさが広がります。 甘すぎず、苦味とのコントラストが絶妙で、まさに“大人の焼き菓子”といった印象でした。 ロシアクッキーは、見た目からは想像できないほどのホロホロ感。 噛むというより、口の中でふんわりと溶けていくような軽やかさで、粉糖のやさしい甘みがじんわり広がります。 香ばしさと儚さが同居した、村上開新堂らしい繊細な味わいでした✨ ◆まとめ 京都・村上開進堂の焼き菓子は、どれも派手さではなく“深み”で魅せてくれる逸品です。素材の香りと職人の技が静かに重なり、食べるたびに幸福感がじんわりと広がります。特にダックワーズは、京都を訪れたなら一度は手にしたい究極の一品です。買うために少し早起きする価値がある、そんな心に残るお菓子でした。

우지 번화가에서 조금 벗어나 있어선지 그나마 대기가 짧음. 화과자가 포함된 가격이긴 하지만 말차 한잔 가격치곤 비싸다고 생각. 더군다나 씁쓸한 맛 안 좋아한다면 더더군다나 비추천. 그리고 꾸덕한 말차 나오면 조금 마시다 얘기하면 뜨거운 물 다시 부어 줍니다. 물론 직원이 못 알아들은건지 어떻게 먹냐고 영어로 물어봤는데 하이 이러더니 한모금도 안 마신 새 말차 그냥 가져가더니 다짜고짜 뜨거운 물 부어 와서 아깝기도 하고 좀 당황하긴 했음.

말차 사러 본점에 가봤습니다. 말차 티, 말차 아이스크림, 말차 라떼, 말차 당고, 말차 치즈케익 먹어봤습니다. 이 순서대로 말차 티부터 씁슬한 순에서 달콤한 순으로 적었습니다. 당고 양이 생각보다 많고 라떼는 굉장히 부드러워요. 차는 아직 제가 먹기에는 어색했습니다만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여러 말차 선물 사면서 즐거운 경험을 했습니다. 교통 편이 살짝 헷갈렸지만 걸어가는 길도 나름 멋있어서 좋았습니다. 로컬적인 느낌 ㅎ 직원 분들 너무 친절하세요. 1시간 정도 웨이팅 해야되지만 꼭 방문 추천 드려요 ㅎㅎ 번창하십쇼 ㅎㅎ

Jr우지 역이랑 가깝습니당. 진한 말차랑 파르페랑 먹었슴니다. 가격은 꽤 나가요. 파르페는 직접 만든 아이스크림, 센베이, 밤(사진에 초콜릿처럼 생긴거) 등등 수제 아이템들이 많았습니다. 다만 제가 단걸 못먹는 타입이란걸 알려주었습니다. 진짜 달아요. 진한 말차는 쌉사름함 사이에 감칠맛이 너무 좋았습니다. 신기한 경험이였어요. 조금 드시다가 따듯한 물을 부어달라하면 옅은 평소에 먹는 말차로 변신하기에 물도 부어달라 하시면 좋습니다. 같이 나오는 토끼 만쥬도 달아요

우지마을에서 좀 떨어져있는데 그래서 좋아요 고즈넉 하고 웨이팅도 없는데 말차 제대로 느꼈어요 직원분들도 상냥하시고 하나하나 잘 설명해주셨어요! 파르페는 약 2만원정도 하는데 안에 들어간거랑 정성스러운 데코를 보니깐 납득 완! 다크초코도 쓴맛나서 싫어하는데 여기 말차는 달달한거랑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어요!

Nakamura Tokichi에서 사람이 너무 많아서 기겁하고 조금 더 걸어서 왔는데, 더운 여름에도 7-8분 더 걸어서 오기에 충분하고도 남습니다. 일단 사람도 훨씬 적고, 정원도 너무 예쁘고, 정말 진하고 깊은 맛의 마차와 호지차를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1860년에 세워진 가게 본점이라 의미도 충분하고요.

우지에 무작정 가서 유명한 카페 갔는데 운 좋게도 자리가 있어서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말차라떼 같은 건 580엔인가 그런데 차는 900엔이라 뭐지? 했는데 우릴 수 있게 나옵니다. 토끼 모양 떡은 덤. 파르페는 좀 위에 몇개 빠진 게 1200엔, 완전체가 1980엔...? 맛있습니다 비싼 거 드세요. 위에 올라간 것들이 꽤 다양하니 알찹니다. 차 뜨거운 물은 리필 됩니다 점원 분께 요청하세요. 뜨거운 물 한 통만 우리기엔 찻잎이 아까워요. 나갈 때 기념품 같은 거 살 수 있던데 자세히는 안봤습니다. 들어오는 길이 좀 예쁘고 조용하니 좋습니다. 워낙 조용해서 영업 안하는 줄 알았습니다.

우지의 고즈넉함을 마음껏 느낄 수 있는 장소입니다. 입구에 사람이 없다고 해서 당황하지 마세요 :) 맛은 물론 좋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TV에서 방송된 것을 보고, 원조 도라야키를 구입하러 왔습니다. 사용하고 있지 않고, 대나무의 잎에 감겨져 있습니다.외측이 떡과 같이 탄력성이 있어, 촉촉하고 있기 때문에 단맛이 입에 남지 않는다 품위있는 교과자라는 느낌으로 맛있었습니다. (원문) TVで放送されたのを拝見し、元祖どら焼きを購入しに伺いました。このどらやきは、江戸時代末期に発案され、毎月20,21,22の3日間しか販売されません。卵を使用しておらず、笹の葉に巻かれています。外側が餅のように弾力性があって、しっとりしているから甘さが口に残らない。　上品な京菓子って感じで、美味し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게이오 백화점의 행사에서, 쿄과 장인 사사야 이오리 씨의 환상의 도라야키 “홍법씨의 도라야키”를 받았습니다. 우선 놀란 것은 그 외형입니다.평소 잘 보는 도라야키와는 달리, 피부가 마치 품위있는 만두와 같다. 입에 포함하면, 그 촉촉하고 중후한 입맛에 감동했습니다. 그리고, 품위있는 단맛이 차분히 퍼져, 그것이 또 다음 한입을 초대합니다. (원문) 京王百貨店の催事にて、京菓匠 笹屋伊織さんの幻のどら焼き「弘法さんのどら焼き」をいただきました。 まず驚いたのはその見た目です。普段よく目にするどら焼きとは異なり、皮がまるで上品なお饅頭のよう。 口に含むと、そのしっとりとして重厚な口当たりに感動しました。そして、上品な甘さがじんわりと広がり、それがまた次の一口を誘います。まさに「幻」という名にふさわしい逸品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카페 공간과 결합된 전통 케이크 가게. 매월 20일부터 22일까지만 도지(東寺)의 명물인 도라야키를 판매합니다. 예전에는 고보대사의 금기일인 21일에만 구입할 수 있었는데 지금은 20일부터 22일까지 매장에서 판매하고 있다고 합니다. 도라야키 케이크는 대나무 모낭을 겹겹이 싸서 친숙한 향기가 나고 껍질이 얇고, 가장 안쪽의 팥소를 껴안도록 말아서 맛이 너무 달지 않고 먹기 쉽습니다. (원문) Tiệm bán bánh truyền thống có kết hợp không gian cafe. Chỉ duy nhất ngày 20-22 hàng tháng, tiệm có món dorayaki - bánh đặc sản của chùa Toji (東寺). Nghe nói trước đây chỉ mua được vào ngày kỵ của Đại sư Không Hải (Kobo Daishi) là ngày 21, bây giờ tiệm đã bán thêm từ ngày 20 đến 22. Bánh dorayaki được bọc trong một lớp mo nang tre, mang một mùi thơm gần gũi, lớp vỏ bánh mỏng, xếp cuộn ôm lấy nhân đậu đỏ trong cùng, vị không quá ngọt, dễ ăn.

(Google 번역 제공) 교토 본점에서 누가 사줬어요. 한 달에 3일만 파는 거라 사기가 쉽지 않네요. 도라야키는 아니고요. 잘못된 명칭이에요. 도라야키는 징이나 방울을 뜻하는 '도라'에서 따온 건가요? 비슷한 뜻이에요. 안의 팥소는 고급스러워요... 식감과 맛이 놀라울 정도로 부드러워요. 달콤하지만 팥소처럼 너무 달지는 않아요. 겉은 떡 같고... 나이테가 있는 것 같아요. 커피랑 딱 어울려요. 이거 먹어보니 가게의 다른 디저트들도 꼭 먹어보고 싶어지네요!!! (원문) Someone bought this for me at the main shop in Kyoto. It's only sold 3 days of the month, so it's not 'easy' to buy. It's not dorayaki. It's a misnomer. The name comes Dora, meaning gong, or bell? Something like that. The red bean paste inside is refined...amazingly smooth in texture and taste. It's sweet but not overly sweet like some red bean paste. The exterior is like mochi... And looks like it has tree rings. It's a perfect match with coffee. After tasting this, I really want to try other sweets, items at the shop!!!

(Google 번역 제공) 가게의 사사에 있듯이 이세에서 교토에 나와, 고쇼나 신사 불각의 어용을 근무하고 있었지만, 메이지 2년의 도쿄 천도, 자 어떻게 하는지, 도쿄에 가는 가게, 교토에 남는 오 가게와 각각 길을 선택하게 된다. 그런 가운데, 교토에 남은 것이 “사사야 이오리”, 행기(다른)라고 하는 넣어로 고소에 납입하고 있었다고 하는, 잔잔을 남긴 300년의 전통 있는 가게입니다. 아울러, 신사 불각의 과자도 만들어, 과자의 상자형이 봐! 가게 주인의 말 "사원이나 신사에 지켜 주시고, 장사를 계속시켜 주시고 있습니다" 낭트 겸손한 말인가… 고쇼에서는 차했다. 이 본점은 매월 20일부터 3일간만 한정 판매의 구리 야키가 유명하다! 구리 술을 알고 있습니까? 스키야키의 냄비와 같은 악기, 보통은 두드리는 것만 어디에서 구워! 왜 3 일, 왜 이 날? 사서 먹으면 모두 알 수 있어요 😉 팥소를 감싼 쫄깃한 느낌과 입에 남는 소재의 맛, 팥소의 단맛은 삼가해, 이것은 좋아하는 사람은 버릇이 된다. 드세요… 그런 사람을 위해서라든지, 이트 인 코너도 있었어 ✌️ (원문) お店の社史に有るように伊勢から京都に出て来て、御所や神社仏閣の御用を勤めていたんだけど、明治2年の東京遷都、さぁどうするのか、東京に行く店、京都に残るお店とそれぞれ道を選ぶことになる。 そんな中、京都に残ったのが「笹屋伊織」、行器(ほかい)という入れ物で御所に納めていたという、名残を残した300年の伝統あるお店です。 合わせて、神社仏閣の菓子も作り、お菓子の箱形がほら！このお店の壁に飾って有るわ✨ 店主の言葉"お寺や神社に守って頂いて、商売を続けさせて頂いています" ナント控えめな言葉かと… 御所ではお茶した。この本店は毎月20日から3日間のみ限定販売の銅鑼焼きが有名だ！今日は奮発して買ったよ✌️ 銅鑼を知ってるかい？ すき焼きの鍋のような楽器、普通は叩くんだけどこれで焼くんだ！ なぜ3日間、なぜこの日? 買って食べたら全てが解るんだな😉 餡を包んだもっちり感と口に残る素材の味、餡の甘さは控えめ、これは好きな人はクセになる。そうだな、１つ文句を言えば包んだ竹の皮、丸ごと切って召し上がれと…ここね、よく切れる包丁でないと切れね～わ！つぶれるぞ！ そんな人の為にか、イートインコーナーも有ったわ✌️

(Google 번역 제공) 이쪽의 점포는 가본 적은 없습니다만, 굳이, 유명한! 도라야키가 아니라 시원한 젤리를 주문으로 구입해 보았습니다. 과일의 맛이 부드럽고 부드러운 젤리였습니다. (^⁠_⁠^) y-° ° ° ° ° ° (원문) こちらの店舗は行ったこと有りませんが、 敢えて、有名な！どら焼きでなく、涼し気なゼリーを、お取り寄せで、購入してみました。 フルーツの味がやんわりして、優しいゼリーでした。次回京都観光へ行った時に、寄っても良いかもですね～❗️ (^⁠_⁠^)y-° ° ° ° ° °

(Google 번역 제공) 도후쿠지 출점에서 구입했습니다 달에 3 일 한정의 도라 야키입니다. (원문) 東福寺出店で購入しました 月に３日限定のどら焼きです

교토를 대표하는 전통과자 야츠하시. 안 사올 수가 없죠. 도라야끼랑 하나씩 집어 왔습니다. 너무 맛있습니다.

카페는 2층입니다. 맛차 파르페 980엔인데 가성비 훌륭합니다. 관광객도 별로 없고 일본 현지 중년층, 노년층 고객이 많고 가부키 테마의 인테리어로 현지의 분위기를 엿볼 수 있습니다.

일본말 잘 못해도 직원분께서 매우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편하게 쇼핑했습니다. 교토 선물용 과자들은 여기 다있으니 딴데서 사지말고 여기들러서 사세요. 보는재미가 넘쳤습니다. 별사탕 오색빛깔 생각만 하면 사고싶었는데..

가격이 조금 세지만, 참 맛있습니다.

야츠하시 팝니다. 제 취향은 아니었어요.

괜찮았다. 2층 디저트 카페는 분위기가 좋았다.

(Google 번역 제공) 교토에 있는 이즈츠 야츠나시 가게에 갔어요.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하시고, 사탕 맛도 독특하고 재밌었어요. 가격은 500엔(약 3달러)부터 시작하는데, 쌀과 잼을 만드는 워크숍은 정말 재밌고 맛있었습니다. 가족과 친구들에게 줄 선물로 일본에서 사 온 것도 몇 개 샀어요. (원문) I visited Izutsu Yatsunashi shop in Kyoto. The staff are really nice, and the candies taste interesting and unique. Prices start around 500¥ (~$3), and the workshop making rice and jam treats was so fun and tasty. I got some as presents from Japan for family and friends.

⏰ 영업시간 11am ~ 3p30 매주 수요일 휴무 후시미 이나리 신사 부근의 말차 카페인데 뷰도 너무 좋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십니다👍 ​영업은 일찍 마감이라 오전에 오시는 게 좋을 거 같고 웨이팅도 종종 한다고 하더라고요 ​내부와 테라스석이 있고 테라스 석은 여름과 가을에 연못 보기에 좋을 거 같고 내부는 일자석으로 구성되고 단체석은 1곳 있습니다 좌석이 많진 않더라고요 ㅎㅎ ​메뉴는 1인 1메뉴 주문이며 외부 음식 반입은 금지입니다 ​말차 아이스크림 정말 맛있고 향과 맛이 진하고 콘도 바삭하니 조화가 너무 좋더라고요 녹차 아이스크림 좋아하신다면 정말 추천드리고🍦 같이 나오는 비주얼 담당 여우 그림 과자도 같이 얹어먹기에 좋습니다 ​녹차와 디저트 세트는 너무 진짜 강추..!!! 녹차 너무 맛있고 진하고 호불호 없이 다 좋아하실 거 같더라고요 🍵🍵🍵 우지 녹차 유명한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녹차 디저트는 녹차 맛 양갱 느낌으로 달달하니 조합이 좋더라고요 ​전반적으로 너무 맛있고 말차 좋아하신다면 정말 추천드립니다 ㅎㅎ

버밀리온 갈까하다가, 초여름이라 벌레 많아보여서 피신하여 오게된 곳 디저트 시켜야 테이블석 줌 음료만 시키면 사진 속 뷰로 가서 앉아야 함 일면 이해는 가는데, 가격 대비 음료 맛이 그리 좋지 않다고 느낌

분위기로 다 한 곳 테이크아웃 메뉴와 취식 메뉴가 약간 다름 번호대기표에 실내석/야외석 구분이 있음 테이크아웃은 벤치같은 휴식처에서 먹을 수 있음(일본은 대체적으로 걸어다니며 먹는 것 안됨)

테라스자리 잠깐 대기하고 먹었어요! 여기 디저트 비주얼때문에 갔는데 비주얼 말모 ,, 테아스 좌석 풍경도 넘 예쁘고 디저트도 넘 예쁜데 심지어 맛도 맛있어서 놀랐어요😋 디저트 맛집 인정✌🏻🌈✌🏻

날씨가 너무너무 더워서 갔는데 테이블석이 꽉차서 테이크아웃으로 아이스크림을 주문했어용 아이스크림 받고 잠깐만 에어컨바람 씌고 가고 싶었는데 바로 정색하고 나가라 하셔서...😓 풍경만 이쁘고 서비스는 별로입니당 가격만 비싸구..글구 몰랐는데 거리로 나가면 녹차아이스크림 가게 많이 있어용!!!

후시미이나리신사에서 내려오는 중간지점에 카페가 있음. 너무 더운날이라 시원한 초록음료, 아이스크림 사들고 경치보면서 좋은 시간 보냈네요. 밖은 너무 더웠어요.

진짜 직원 불친절함 일본 여행 4번째인데 이런 불친절한 가게는 처음이었어요... 밖에서 먹을건지 안에서 먹을건지 키오스크 잘못눌렀다고 뭐라하면서 취소 누름 ㅠㅠㅠ 너무 더워서 그냥 먹었는데 불친절해서 기분 나빴음

교토고엔에서 방문하기 좋은 위치에 있습니다. 저희는 평일 낮에 갔는데 한산하고 숲속에 있는 듯한 느낌의 분위기가 매우 좋았어요. 시설도 깨끗하고 좋습니다. 차와 다과는 쏘쏘해요.

마차로 만든 여러 가지 음료와 디저트가 있었다. 정원을 바라볼 수 있도록 의자를 배치해두었다. 일회용 컵으로 받아서 아쉽긴 했다. 자리를 먼저 맡고, 주문은 카운터에서 한다. 번호표를 받아서 자리에서 기다리면 음료를 가져다주신다. 반납은 스타벅스처럼 직접 하면 된다. 근데 트레이는 카운터에 가져다 줘야 한다.

커피 600엔

(Google 번역 제공) 고왕 신사에서 가야의 고리를 한 후, 도라야에서 말차를 받고, 마지막으로 이쪽의 가게에 들러 주셨습니다. 도라야키와 미즈키가 매우 맛있고, 특히 도라야키는 외형도 맛도 인상적이며, 원형이 아닌 특징적인 형태를 하고 있습니다. 교토다운 계절 한정이나 지역 한정의 상품도 갖추고 있어, 관광의 사이에 들르기에 딱 맞는 가게입니다. 교토 교엔 근처를 방문 할 때는 꼭 발길을 옮겨보세요! (원문) 護王神社で茅の輪くぐりをした後、とらやで抹茶をいただき、最後にこちらのお店に立ち寄らせていただきました。 どら焼きと水無月がとても美味しく、特にどら焼きは見た目も味も印象的で、丸型ではない特徴的な形をしています。 京都らしい季節限定や地域限定の商品も取り揃えられており、観光の合間に立ち寄るのにぴったりのお店です。 京都御苑の近くを訪れる際は、ぜひ足を運んでみてください！

(Google 번역 제공) 조금 유감스러웠다. 생과자를 네 가지 종류가 있었지만 따로 누구나 좋았어. 「3가지 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라고 가게의 신인씨 같은 사람이. 계산대를 치면서. 하지만. 사실, 무코로 좋다고 고주 씨가 눈으로 신호 이런 건,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해야 할 😅 약을 마시기 위해 물을 먹으러 가면. 여기는 물이 무료는 아닙니다. "물은 여기에 팔고 있습니다. 페트병을 사주세요"라고. 카운터 위의 플라스틱 병을 안내했다. 오늘과 같은 날씨에서 물은 팔릴 것입니다. 과연. 이곳에서는 이런 가게가 늘어날지도 생각했습니다. 생과자의 마코 하나는 말차를 세운 분 손가락에 묻은 말차 가루가 붙어 있습니다. 중과자 손가락으로 ⁉ ️ 바로 위와 옆을 잡은 형태로 할까 손가락으로 가진 형태로 2곳 더러워져 있었다. 분명 이미 가자. 어쩔 수 없었어 😅 (원문) ちょっと残念やった 生菓子を4つの種類があったんやけれど 別にどれでも良かったん 「三つの中から選べます」ってお店の新人さんみたい人が。 レジを打ちながら。 でも。 実際には撫子で良いと古株さんが目で合図 こんなのって、見えないところでやるべき😅 薬を飲む為にお水をいただきに行くと。 ここはお水が無償では無く 「お水はここに売っております。ペットボトルを買ってください」と。 カウンターの上のペットボトルを案内された。 今日の様なお天気では、水は売れるのでしょうね なるほど。 こらからはこんなお店が増えるのかもって思いました。 生菓子の撫子一つはお抹茶を立てた方の 指についたお抹茶の粉がついておって 重菓子を 指で持つ⁉ ️ 真上と横を摘んだかたちやろうか 指で持った形で２ヶ所汚れておった。 きっともう行かんやろな とらやにするべきやった😅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디자인과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유명한 화과자 가게지만, 전체적인 느낌은 맛보다는 미적인 부분에 더 중점을 두었습니다. 디저트는 우아하고 계절감이 느껴지지만, 다소 은은한 느낌이었습니다. 좀 더 과감하거나 현대적인 디저트에 익숙한 사람들에게는 다소 은은하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서비스는 정중했지만 다소 거리를 두는 느낌이었습니다. 전통 일본 디저트를 좋아한다면 방문할 만한 가치가 있지만, 교토의 화과자 문화에 깊이 빠져 있지 않다면 꼭 방문해야 할 곳은 아닙니다. (원문) . A well-known wagashi shop with beautiful presentation and long-standing history, but the overall experience felt more about aesthetics than flavor. The sweets are elegant and seasonal, but quite subtle — perhaps too subtle for those used to more bold or modern desserts. Service was polite but distant. Worth visiting if you’re a fan of traditional Japanese sweets, but not necessarily a must-visit unless you’re deeply into Kyoto’s wagashi culture.

(Google 번역 제공) 교토는 전통 일본 디저트인 와가시(和菓子)로 유명합니다. 와가시를 맛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생겼습니다. 내부는 정말 깨끗했고, 창문이 너무 넓어서 바깥 풍경이 훤히 보였습니다. 당고와 도라야키를 주문했는데, 두 디저트 모두 마치 에도 시대로 시간 여행을 온 듯한 기분이었습니다. 모든 것이 훌륭했습니다. 관광객들이 이곳에 들러 와가시를 맛보면 좋겠습니다. (원문) Kyoto is well known for Wagashi, which means traditional Japanese desserts. I had a great opportunity to try wagashi. The inside was super clean. The windows were so wide that I could see the outside. I ordered dango and dorayaki. Both of the sweets made me feel like time-slipping to the Edo era. Everything was great. I hope tourists stop by here and enjoy wagashi.

와라비 모짜를 좋아한다면 들러볼만 합니다. 세가지 맛 와라비모찌와 흑설탕과 맛챠가 나오는 메뉴가 처음 시도하기 괜찮습니다.

아라시야마 여행 중에 달달하게 에너지를 충전하고 갈 수 있었던 곳! 차와 함께 나온 모찌의 식감이나 맛이 좋았네요.

(Google 번역 제공) 가쓰라리궁에 가기 위해, 도츠키바시에서 한큐 아라시야마역으로 향하고 있는 도중에 녹는 와라비떡의 포스터를 보고, 들었습니다. 가게에서 받는 경우도 가지고 계신 분들과 같은 금전 등록기로 지불을 하고, 1층에 있는 테이블까지 옮겨 와 주세요. 테이블에는 큰 테이블이 하나 있고, 그 주위에 의자가 놓여 있습니다. 와라비 떡을 기다리는 동안 차와 판매되고 있는 콩을 서비스로 받았습니다만, 이 콩도 매우 맛있었습니다. 녹는 와라비 떡 3종(플레인·말차·대나무 숯)은 따뜻하고 녹로로 피로를 풀어 주었습니다. 그린티와의 세트로 가격이 880엔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을 정도로, 이쪽에 들러 좋았다고 생각했습니다. 화장실은 2층에 있지만 계단은 가파르다. 장소는 도츠키 다리를 건너, 도츠키 코바시를 건너 온 곳에 있습니다. 가게의 분들도 매우 친절했습니다. (원문) 桂離宮へ行く為に、渡月橋から阪急嵐山駅に向かっている途中にとろけるわらび餅のポスターを見かけ、伺いました。 お店で頂く場合もお持ち帰りの方々と同じレジでお支払をして、1階にあるテーブルまで運んで来て下さいます。 テーブルは大きなテーブルが1つあり、その回りに椅子がおかれています。 わらび餅を待つ間にお茶と販売されているお豆をサービスで頂きましたが、このお豆も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とろけるわらび餅３種（プレーン・抹茶・竹炭）は温かくとろとろで疲れを癒してくれました。 グリーンティーとのセットでお値段が880円とは思えない程、こちらに寄って良かったと思いました。 トイレは2階にありますが、階段は急でした。 場所は渡月橋を渡り、渡月小橋を渡りきった所にあります。 お店の方々もとても親切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다니는 콩과자가 맛있고 돌아 왔습니다. 소재의 맛을 살려 추천합니다. 추가의 따뜻한 차를 일부러 만들어 주셨습니다. (원문) お通しの豆菓子が美味しくて、帰りに買いました。 素材の味が活かされていておすすめです。 追加の温かいお茶をわざわざ作っていただき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점심 후 와라비 떡을 구입하기 위해 들었습니다. 2 색 들어가 (키나코, 말차) ¥ 800을 구입했습니다. (원문) ランチ後にわらびもちを購入する為に伺いました。2色入り（きなこ、抹茶)¥800を購入しました。上品な甘さで口の中に入れると、とろけて行きます。美味し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아라시야마 최고의 말차. 와라비모찌 세트 880엔 - 차와 콩을 듬뿍 주시고, 와라비모찌는 정말 맛있어요. 오미야게도 맛볼 수 있어요!!! 최고예요! (원문) Best Matcha in Arashiyama. 880 yen for warabi mochi set — they give you so much service tea, beans, and the warabi mochi is crazy good. Also you can taste try the omiyages!!! 最高すぎる！

(Google 번역 제공) 가게 추천의 말차 세트를 받았습니다. (원문) お店オススメの抹茶セットを頂きました。名前忘れちゃいました💦普通のわらび餅、抹茶味、ゴマ味の3点と抹茶です。わらび餅が温かくて柔らか〜。抹茶でリセットできて味わえ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제가 가장 좋아하는 와라비모치 - 교토에는 다른 유명 브랜드도 있지만 질감이 타의 추종을 불허하기 때문에 저는 이것을 선호합니다. 매우 부드럽고 부드럽습니다. 액체 형태의 고체 - 여기 와라비모치가 얼마나 부드러운지. 입안에서 녹습니다. 씹을 필요도 없습니다. 키나코와 말차 파우더도 향이 매우 좋습니다. 키나코는 고소하고 흙맛이 납니다. 말차는 씁쓸해요. 콩가루와 말차 중 어떤 맛을 먹을지 고민 중이시라면 마음대로 하셔서 두 가지 맛을 모두 드세요! 맛이 다릅니다. Kinako는 고전적인 맛이며 당신은 말차의 땅에 있습니다. (원문) My favourite warabimochi - there are other established brands in Kyoto, but I prefer this as it's texture is unmatched - ultra smooth & soft. Liquid in solid form - that's how soft the warabimochi here is. It simply melts in your mouth - you don't even need to chew. Their kinako & matcha powder is also super fragrant. Kinako is nutty and earthy. Matcha is bittersweet. If you are thinking which flavour to get - kinako or matcha, do yourself a favour and get both! The flavours are different. Kinako is the classic flavour and you are in the land of matcha.

(Google 번역 제공) 이건 제가 몇 안 되는 별 5개 중 하나예요. 정말 맛있는 간식이에요. 모찌는 은은한 단맛이 나고 너무 부드러워서 젓가락으로 만져도 엄지손가락 크기만 할 때까지는 쉽게 부러져요. 입 안에서는 거의 녹지만, 몇 시간 지나면 조금 딱딱해지는 것 같으니 하룻밤 두지 않는 게 좋아요. 제가 받은 12개짜리 상자에는 모찌 하나하나를 코팅할 만큼 충분한 양의 콩가루가 들어 있었어요. (원문) This is one of the rare 5 stars that I'm giving. Absolute delight of a snack. The mochi is mildly sweet and so soft that it easily breaks off when handling with chopsticks until it's about thumb sized. It practically melts in your mouth, but it does seem to get a little bit harder after a few hours, so best not to leave it overnight. My 12 piece box came with more than enough soya bean powder to coat every tiny bit of mochi.

(Google 번역 제공) 지나가다가 콩가루와 말차 맛 둘 다 먹어보기로 했습니다. 나중에 히다노사토 박물관을 방문하고 나서야 와라비 모치가 사실 와라비 식물로 만들어진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이 와라비 모치는 먹어본 경험이 많지는 않지만, 흔히 먹는 찹쌀 모치와는 비교가 안 됩니다. 이 모치는 젤리 같은 질감에 훨씬 섬세하고 부드러워서 젓가락으로 잡기가 힘들 정도입니다. 모찌 조각이 큼직하게 잘려 있었는데, 크기가 더 작았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가루 코팅이 가끔 조금 건조한 느낌이 들었지만, 향긋하고 은은한 향이 났습니다. 여름 더위에 상하지 않도록 가게 바로 앞에서 먹었습니다. 한 번쯤 먹어볼 만합니다. (원문) Passed by and decided to try both the soy bean powder and matcha flavours. I later learned from my visit to the Hida no Sato museum that the warabi mochi is actually made from the warabi plant. I do not have much experience eating this, but it should not be compared to the more common glutinous rice mochi. This version has a jelly-like texture, much more delicate and soft, almost difficult to hold with chopsticks. The pieces were cut into large chunks, which might have been better if smaller. The powder coating felt a little dry at times, but it had a lovely, fragrant aroma. We ate it right outside the shop to avoid spoilage in the summer heat. Worth a try.

(Google 번역 제공) 이건 제가 지금까지 먹어본 와라비모치 중 가장 맛있는 와라비모치예요. "입 안에서 녹는다"는 말로는 얼마나 맛있는지 표현할 수 없습니다. 교토에서 3일간 4번이나 샀어요. 토로리 텐시노 와라비모치는 교토에서 다시는 맛볼 수 없는 인기 간식입니다. (원문) 這是我吃過口味最高級的蕨餅。入口即化已不能表達它有多好吃～我在京都三天買了四回。 Torori Tenshi no Warabi-mochi 是「京都」帶不回來的心頭好。

(Google 번역 제공) The best dessert available here in Kyoto, the warabi mochi texture is delicate and matches great with the umami flavor of konami powder and the sweetness of the kuromitsu syrup. 교토에서 가장 좋아하는 떡입니다. (원문) The best dessert available here in Kyoto, the warabi mochi texture is delicate and matches great with the umami flavor of konami powder and the sweetness of the kuromitsu syrup. 京都の中で一番好きなもちです。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너무 맛있었어요! 콩가루를 먹어봤는데 땅콩버터 향이 살짝 나고, 고소한 맛이 가득했어요. 모찌는 정말 부드럽고 가벼웠어요. 이 모찌를 먹어볼 기회가 생겨서 정말 기뻤어요. 식감이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는 것과 달라서 모든 사람에게 맞는 건 아니겠죠. 집에 가져갈 수 있으면 좋겠지만, 구매 당일에 먹어야 해요. (원문) Loved, loved, loved! We tried the soybean powder and it gave me a hint of peanut butter, very nutty. I found the mochi incredibly soft and light, I’m so happy to have had the chance to try these. They are not for everyone as the texture is different than many would expect. I wish I could take these home, but they must be eaten within the day purchase.

(Google 번역 제공) 2025/08/17 생와라비모치는 입안에서 녹고, 본래 맛에는 콩 향이 나고, 놀랍고, 단맛이 딱 좋습니다! (원문) 2025/08/17 生蕨餅入口即化，原味帶有豆香氣，非常驚艷，甜度剛好！

청수사에서 내려와서 골목길에 있는 조용한 카페! 교토식 디저트를 맛볼수 있다! 3가지맛의 아이스크림과 쑥+흑임자+팥 파르페 추천!! 일요일 오픈시간 근처에 가면 바로 워크인 가능하다~ 예약하고 오는 현지인들이 조금 있는것을 보아 피크시간대엔 예약없으면 웨이팅해야할 듯함! 세트로 먹을거면 호지차나 말차를 추천함!!

기요미즈데라 가는 길에 비건 말차 아이스트림이 문득 맛있어보여서 들어갔습니다. 비 보슬보슬 오는데 창문 보면서 먹으니 좋더라고요. 배도 채우고 맛도 있고 좋았어요.

서비스 : 친절, 영어메뉴판 있음 가격대 : 3가지 맛 800엔 (따듯한차 무료) 맛 : 교토 전통재료(검은콩 검은깨 등)로 만든 아이스크림인데요.... 많이 달지 않으면서 곡물의 고소한 맛과 달달한 맛이 조화로웠어요! 기온거리 구경 후 잠시 쉴겸 들르기 좋았어요 . 그릇이 얼려 나와서 아스크림이 차갑게 잘 유지가 되요!! 마실게 없는줄 알고 커피시켰는데 오챠는 무료라고 말 해줘서 좋았어요 ㅠㅠ 고맙슴다 종업원님

조용하고 차맛이 좋은 카페 입니다. 겨울 메뉴인 단팥죽은 최고의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곳은 다시가고싶은곳입니다. 아주맛있고 건강한 디저트를먹었습니다. 콩과 깨, 쑥과 밤을 이용하여 건강한 디저트를 만드는 곳입니다. 저희는 운이좋아 웨이팅없이 바로들어갔지만 평소에는 웨이팅이있는곳입니다. 그리고 따뜻한 차를 주시는데 너무맛있습니다. 시원한 아잉스크림과 파르페를먹고 따뜻한 차를먹으면 몸이 풀리는느낌입니다. 한가지아쉬운점은 화장실이 너무작습니다. 그것만빼면 완벽한 디저트카페입니다.

웨이팅은 늘 있는듯합니다. 디저트 특성상 토크가 길어지며 먹는 음식, 그리고 인스타각을 잡는 사진 촬영 등.. 회전율이 높지 않은것이 웨이팅에 한몫을 더 합니다. 맛은 꽤나 좋으며 위치도 접근성이 좋아서 한번쯤 방문해도 시간이 아깝지 않습니다 다만 가격이 상당히 고가에 속합니다

아주 건강한맛의 디저트 두가지의 파르페를 시켰는데 이탈리아 어쩌구…. 가 더 맛있었다 별거 아닌것처럼 보이는데 양 작은 사람에겐 포만감 장난아님 완전 배부름

디저트 마저 일본 특유의 정갈함이 묻어납니다. 일본 전통 모찌는 과장되지 않은 절제된 느낌의 맛이에요. 강렬한 디저트를 샹각하신다면, 다른 매장에 가는걸 추천, 색다른 경험을 하고 싶으시다면 여길 추천! 만석일 경우 밖에서 대기해주어야 하는데, 무더운 여름에 기다리기가 좀 힘들었어요. 차양막 같은게 있으면 좋았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2023. 3. 13. (월) 16:00 방문 위치: 하나미코지 거리를 걷다 보면 나옵니다. 가게 자체는 크지 않아서 신경 안 쓰면 놓칠 수도 있습니다. 웨이팅: 있긴 있었지만 길지 않아서 10분 정도 기다린 후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서비스: 영어를 할 줄 아는 직원이 있습니다. 메뉴: (이름은 기억이 안 나는) 갈색 모찌 같은 거랑 따뜻한 말차를 시켰습니다. 갈색 음식은 진짜 맛있었습니다. 완전 추천. 그런데 말차는 절대 드시지 마세요. 말차 계의 에스프레소입니다. 엄청 써요. 그리고 비쌉니다. [총평] 말차 빼고는 맛있었지만 굳이 그 돈 내고 먹을 만한 음식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시키실 거면 말차는 빼세요 무조건.

기다리는 시간에 비해 돌아오는건 그렇게 크지 않습니다. 1시간 30분 정도 기다렸는데요, 4시 즈음에 마차 와라비모찌는 전부 품절이었습니다. 도착하면 먼저 매장 입구에 있는 정리권에서 번호표를 뽑아주세요. 그 다음 줄을 서서 대기하시거나 다른 곳을 들렀다가 오시면 됩니다. 야끼 모찌와 젠자이를 주문해서 먹었고, 맛은 있었지만 엄청나게 특별하진 않았습니다. 와라비모찌는 맛있다고 하는거 같으니 참고하세요.

음... 경험 상 만족인 맛! 곤약 젤리보다 30퍼센트정돈 더 흐물한 식감에 콩가루 + 흑설탕 소스 뭐라하지 암튼 그렇게 먹는 맛. 분위기가 1인 1메뉴던데 그럴 필요는 없어보인다.

와라비 모찌 다른데서 먹은 것보다 맛있었음 + 말차빙수 존맛탱 드립니다

맛있는 와라비모찌를 먹을수 있는곳 대기가 있긴하지만 빠르게 들어갈수 있었다

솔직히 인정. 일본인들도 줄서서 먹는 교토의 맛집. 난 젠자이 하나만 보고 왔는데 너무 맛있어서 돈을 더 쓰고 가게 되는 집ㅋㅋ 의외로 젠자이를 시키면 같이 나오던 산초가 들어간 시오콘부가 너무 기가 막히더라.

파르페는 말차와 노란 밤이 석인 아이스크림 이라고 보시면 되는데요……. 이 아이스크림은 말차 젤리와 검은 커피 젤리가 섞였는데요. 이 아이스크림은 아이들이 먹어도 괜찮은 아이스크림이어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마차 차는 똑같은 말차 맛이 나는데요. 그냥 조금 쓴 말차 라떼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오늘 꼭 오세요!😊)

교토명물~!! 전통이 유수한 유명한 녹차전문점~ 오랜기다림끝에 먹은 빙수랑 녹차라떼 넘 맛났음~ 녹차아이스크림도 찐하고 부드럽고 쵝오~!! 일본스러운 분위기도 나름 좋았고, 걷는 여행에 지칠때쯤 만나서인지 짱~!! 1층에서 말차구입추천~ 여러가지 사오지않은걸 후회했음..

폭력적인 비주얼의 말차파르페와 벚꽃파르페

녹차 말차 아이스크림 맛있다! 몇몇 직원은 불친절해서 -1

벚꽃시즌 한정판은 꼭드세요.위치 가격 위생 맛 다 좋아요 아주 내가 먹던 녹차아이스크림은 그냥 쓰레기구나 할정도입니다.

창업 150년 전통의, 교토 기온에서 대대로 이어오는 가게 우지차 가게 ‘기온츠지리’. 츠지리의 추천 상품은 말차, 호지차, 현미차 초코가 3종류 셋트로 구성된 ‘쇼콜라 de 차.차.차’ 혹시 맘에 드셨다면 ‘이번엔 츠지리 카페에 말차 파르페 먹으러 가자~’ 라고 애프터가 생길지도 몰라요! 비싸지만...

맛 있고. 고급스러움. 조용. 친절

너무 맛있어서 그자리에서 떡을 세개나 먹었다. 정돈된 맛이다.

떡의 반죽이 아주 곱고 부드럽다. 다양한 종류를 먹어봤는데 모두 괜찮았다. 다만 구운 쑥덕은 시즌 오프라고 해서 못 먹어본게 아쉽다. 간장 당고는 은은한 간장향이 나면서도 달지 읺아 좋았다.

메이지16년 창업 올해로 146년 친절하고 나카니와 정원이 넘. 멋있는곳

가츠라리큐 관람 전에 사서 하나 먹어봤다. 콩고물이 올라간 모찌는 어찌보면 평범한 것이지만 평범하게 느껴지지 않는 이유는?

(Google 번역 제공) 인기의 보리 대떡을 받으러 막상! 다른 분의 투고도 보고 있었습니다만 임팩트 있습니다♪ 동행에 안미츠를 받았습니다. 검은 미츠와 하얀 미츠 선택할 수 있습니다만,별로 보이지 않는 하얀 미츠를 받았습니다! 엄청 맛있지만 안코 자체도 달고 흰 미츠 엄청 달콤해서 너무 먹으면 조금 웃긴 웃음 가게의 분위기는 최고💡 (원문) 人気の麦代餅を頂きにいざ！ 他の方の投稿も見てましたがインパクトあります♪ お供にあんみつを頂きました。黒みつと白みつ選べるのですが、あまり見かけない白みつを頂きました！めちゃくちゃ美味しいのですが、あんこ自体も甘く、白みつめちゃくちゃ甘いので食べすぎると少しおもたいです笑 お店の雰囲気は最高💡

(Google 번역 제공) 가쓰라리 궁의 가까이, 노련의 안쪽에 시간이 완만하게 흐르는 노포 “나카무라켄”에. 메이지 16년 창업, 오감으로 「교토의 계절」을 맛볼 수 있는 장소입니다. 이 날은 명물의 보리 대떡(목 떡)을 목표로 들었습니다만, 다점에서 받은 과자 모두 인상 깊고, 가족에게 선물로 밤떡이나 미타라시 경단도 구입했습니다. 삼연휴의 마지막 날, 혼잡을 각오하고 있었습니다만, 13시 반경에는 부드럽게 입점. 정원의 초록이 아름다운 1층의 점내에서, 느긋하게 차 시간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주문한 것 ・쿠리젠자이(계절 한정) ・보리 대 떡 ・밤떡 차 ・수출 볶음차(냉) ・오우스 말차 ・소이소이올레(논카페인 콩 100% 아이스 커피 두유) 교토의 노포 「이치호도 차포」의 차를 사용. 향기 높고, 화과자의 섬세한 단맛을 보다 돋보이게 해 줍니다. 【보리대 떡(무기모치)】 세련되고 섬세하고 섬세한 입가. 쿠누기의 나무를 연료에, 아줌마의 여열로 차분히 열을 넣는 독특한 제법. 「시간」과 「불」이 만들어내는 쉬운 탄력에 장인의 숨결을 느꼈습니다. 【밤떡】 밤나무 본래의 단맛을 살려 굳이 시럽에 절임하지 않는 정중한 구조. 호쿠 호쿠로 한 밤과 코시 팥소, 부드러운 구비가 삼위 일체가되어, 한 입으로 「가을」의 깊이가 퍼집니다. 지금까지 받은 밤떡 중에서, 확실히 제일의 맛이었습니다. 【밤 젠자이(계절 한정)】 알갱이 안에 갓 구운 떡이 2개 들어간다. 푹 끓인 밤은 불필요한 양념을 하지 않고 자연의 단맛이 두드러집니다. 품위있는 단맛과 함께, 곁들여진 소금 다시마가 맛에 깊이를 더해 주었습니다. 가을의 교토다움을 느낄 수 있는, 마음 따뜻해지는 일품입니다. 계절마다 표정을 바꾸는 나카무라 켄. 가쓰라의 자연과 함께 교토의 전통이 조용히 숨쉬는 명점입니다. (원문) 桂離宮のほど近く、のれんの奥に時がゆるやかに流れる老舗「中村軒」へ。 明治16年創業、五感で「京都の季節」を味わえる場所です。 この日は名物の麦代餅（むぎてもち）を目当てに伺いましたが、 茶店でいただいたお菓子もどれも印象深く、家族へのお土産に栗餅やみたらし団子も購入しました。 三連休の最終日、混雑を覚悟していましたが、13時半頃にはスムーズに入店。 お庭の緑が美しい一階の店内で、ゆったりとお茶時間を楽しめました。 注文したもの ・栗ぜんざい（季節限定） ・麦代餅（むぎてもち） ・栗餅 お茶 ・水出し煎茶（冷） ・おうす抹茶 ・ソイソイオーレ（ノンカフェイン 大豆100%アイスコーヒー豆乳） 京都の老舗「一保堂茶舗」のお茶を使用。 香り高く、和菓子の繊細な甘みをより引き立ててくれます。 【麦代餅（むぎてもち）】 上品で繊細、きめ細やかな口どけ。 クヌギの木を燃料に、おくどさんの余熱でじっくりと熱を入れる独特の製法。 「時間」と「火」が生み出すやさしい弾力に、職人の息づかいを感じました。 【栗餅】 栗本来の甘さを生かし、あえてシロップ漬けにしない丁寧なつくり。 ほくほくとした栗とこし餡、柔らかな求肥が三位一体となって、 ひと口で「秋」の深みが広がります。 今までいただいた栗餅の中で、間違いなく一番の美味しさでした。 【栗ぜんざい（季節限定）】 粒あんに焼きたてのお餅が2個入り。 ほっくり炊かれた栗は、余計な味付けをせず自然の甘さが際立ちます。 上品な甘みとともに、添えられた塩昆布が味わいに奥行きを添えてくれました。 秋の京都らしさを感じられる、心温まる一品です。 季節ごとに表情を変える中村軒。 桂の自然とともに、京都の伝統が静かに息づく名店です。

(Google 번역 제공) 평일의 황혼, 점내에서 밤떡과 보리대떡과 볶은 차를 받았습니다. 떡은 둘 다 일품이었습니다. 앙코는 자연스러운 단맛이고 떡은 제대로 된 맛. 다른 과자도 꼭 먹고 싶어지는 맛입니다. 다시 가고 싶습니다. 하나만 볶은 차가 아쉽다. 찻잎은 좋은 것이지만, 방법은 문제입니다. 어쩌면 2분 가까이 쌓여 있기 때문에 제일 달인과 두번 달의 맛이 모두 섞여 있어, 1분에 제일 달인을 받을 수 있으면 기쁩니다. (원문) 平日の夕暮れどき、店内で栗餅と麦代餅と煎茶をいただきました。お餅はどちらも絶品でした。あんこは自然な甘みだし餅はしっかりした味。他のお菓子も是非食べたくなる美味しさです。また行きたいと思います。一つだけ、煎茶が惜しい。お茶っ葉はいいものですが、いれ方が問題です。たぶん2分近くたっているので一番煎じと二番煎じの味が両方混ざっており、一分で一番煎じをいただけると嬉しいです。

청수사 갔다가 근처 카페 검색하다가 찾아가게된 타페. 전통 집 같이 생겨서 앞에서 조금 헤매다 들어갔다. 신발 벗고 들어가고 냇가가 보이는 쪽에 앉았다. 녹차 와라비 모찌와 빙수같이 생긴거 시켰고 주문후 금방 나놨다. 내가 갔을때는 일본 현지인이 대부분이었다. 메뉴 두개다 맛있었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심

아침일찍 근처 식당 예약 웨이팅중에 만난 귀여운 현지 대학생분의 추천으로 방문했습니다 ㅎㅎ 다른 손님분들의 조용하고 차분한 모습과 분위기가 좋았고 이런게 또 교토 스타일인가 했네요~ 한국어 메뉴는 없어서 몇개 사진메뉴가 있어서 잘 주문했고 아이스크림과 카스테라(?)같은 것과 떡까지 다양해서 맛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음식 가격대가 있으나 이렇게 정갈하게 나온다면 합격입니다. 가게의 고풍스러운 분위기 매력도 좋고요. 와라비모찌도 길거리 음식인데 6점에 15000원쯤으로 비싼편이긴 하나.. 그래도 교토 여행 분위기 느끼기 아주 좋았습니다. 이 가게 와라비모찌 비주얼로 교토로 여행지를 정했다고 해도 과분하지 않아용. 요런 말랑말랑 물떡같은 식감도 재미나고 한입이 훌렁훌렁 넘어가요~ 그냥 시켜본 귤빙수(카키고오리)가 더운 여행에 상큼하고 시원하여 딱 좋았어요! 추천!

교토 신바시도리(新橋通)에 있는 일본 디저트 전문점인 <기온 코모리 ぎをん 小森> . 와라비모찌(わらび餅) 말차 와라비모찌(抹茶わらび餅) . 1950년대 찻집으로 창업한 뒤, 1997년 전통 가옥을 리노베이션하여 일본 디저트집으로 변모하여 지금에 이르고 있는 "기온 코모리" 최근에는 와라비모찌가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곳이다... 매일 아침 와라비(わらび ; 고사리) 분말 100%를 사용하여 만드는 와라비모찌는 키나코(きなこ ; 콩가루)과 맛차(抹茶 ; 말차) 맛 2가지가 있다... 키나코는 코가시키나코(こがしきなこ)를, 맛차는 아야노모리(綾の森)를 사용하고 있어서 더욱 더 맛에 신경을 썼으며, 각각의 와라비모찌 색깔과 단정히 그릇에 담겨나오는 모습이 매우 예쁘다... Instagram @laputaaa

와라비모찌 맛집으로 유명한 곳이여서 가봤는데 맛집답게 웨이팅이 있더라고요 한국인은 우리 둘만 있었고 10~20분정도 웨이팅한 것 같아요. 와라비모찌랑 파르페를 주문했는데 와라비모찌는 식감이 오묘했어요.. 취향을 많이 탈 것 같은 식감이고 파르페는 더운 날씨에 한줄기 빛같은 디저트였습니다. 근데 와라비모찌의 시럽이 많이 달아서 파르페를 나중에 먹으면 아무 맛도 느낄 수 없습니다. 제가 그랬어요 그리고 가격이 너무 비쌌어요.. 저거 두개에 3000엔...

예쁜 길목에 위치한 전통가옥 카페. 시원달달한 녹차빙수와 아이스커피를 먹을 수 밖에 없는 더운 날씨에 방문. 입구에서 신발을 벗어 신발장룸에 넣고 긴 복도 양측으로 있는 어느 방에 배정되었습니다. 가격이 비싸지만 시원하게 쉬었어요. 크게 얘기하는 사람이 없어서 좋았습니다.

July 2023 Not bad! It feels like you're staying over at your great grandmother's place. Similar to other traditional Gions, you'll be asked to remove your shoes before you walk into the shop. Great warabimochi (AL Dante level firmness) with tons of flavor with green tea/kinako flavor. Parfait was alright as well, I just didn't like the creme/vanilla ice cream part as much as my partner did. Cash only and you have 90 mins to finish your food! 가성비좋은 증조할머니집온느낌의 찻집/떡집입니더. 떡은강추고 파르페는 호불호좀 있을깁니디. 현금만가능하고 신발은 벗고 들어오이소.

초콜렛이 맛있는 집이라는 현지인의 추천에 따라 방문 계절한정 쇼콜라를 맛보았는데 아주 훌륭했습니다. 초코덕후들 방문 추천!

우연히 발견한곳. 흡사 스위스 인터라켄 시내의 초콜릿 전문점으로 착각할만한 곳. 근처에 갈일이 있다면 추천합니다. 초콜릿 덕후들은 찾아가야할 정도

너무 예뻐 들어갔는데 초콜렛이 예쁘고 맛있고 ~~ 맘에 들어요

초코렛이 너무 이뻐요

눈으로만 먹는집 맛은 기대하지 마세요.... 직원은 친절함 포장비 별도 아직 한국에서 크게 유명한집은 아닌거 같으나 젊은 일본 사람들이 인증샷 찍고 꼭 들르는집 같았음 2층에 초콜릿카페가 있는데 시간이 없어서 못갔지만 메뉴를 보니 괜찮아 보였음

초콜릿이 단순히 먹는게 아니라 작품 수준이다 그런데 맛이 비주얼에 비해 아쉽다

너무예쁜 초콜렛집..너무예쁘다

여름이지만 타이야끼는 지나칠수가 없네요. 얇은 빵피 안에 앙금이 가득 들어서 정말 맛있어요

길가다 우연히 들린 타이야끼 집인데!!! 생각보다 맛있어요!!! 이번이 타이야끼 두번째인데 처음 가본 곳과 다르게 여기는 진짜 붕어빵 스타일이네욥….!!! 맛있어요!!!

말차 크림 타이야키 330yen 바로 한 건 아니지만 뜨거웠고 크림도 제대로였어서 만족 합니다.

맛있어요!! 간식으로 팥맛만 맛봤는데 다 맛있을것 같아요. 휴먼메이드 가시는 길에 꼭 맛보세요~

초고급 붕어빵!! 빵 부분이 엄청 얇고 바삭합니다! 또 크림이 잔뜩 들어가 있어서 맛있어요!!

붕어빵보던, 말차 아이스크림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맛있는 디저트! 단팥 푸딩인 앙꼬를 먹어 봤어요. 너무 진하지 않고 따뜻해서 추운 날씨에 딱이에요. 현금 결제만 가능하고 가격도 아주 저렴해요. 단팥 푸딩, 커스터드 푸딩, 고구마 푸딩도 있는데, 고구마 푸딩이 제철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원문) Un postre super rico, probé el de anko, que es frijol dulce. No es emplagoso, calientito e ideal para el frío. Solo aceptan efectivo, el precio es muy accesible. Tienen de frijol, crema pastelera y camote o papá dulce, este último no sé si es solo por temporada.

(Google 번역 제공) 14일까지 설날 메뉴《홍백젓 감미 첨부》 안미츠를 선택하십시오. 목표에 방해했지만 애정이 나쁜 스탭이 흩어져 울퉁불퉁하지 않고 보통 메뉴만 가져와 어라? 다시 메뉴 확인으로 질문하면 상품이 도착하지 않았기 때문에 20분 정도 걸리는 것이 었습니다. 일부러 인스타에서 조사해 새해 메뉴 목표로 방문하는 동안 여기에서 질문하지 않으면 대답하지 않습니다. 설날이기 때문에 설날 메뉴 목적으로 방문하고 있을 정도로 알 것 같아, 처음부터 제대로 설명하면 좋은 물건을 느낌이 좋지 않은 무애상으로 가로 무늬의 태도의 스탭이었습니다 홀이라고 해도 긴 머리카락은 음식점이기 때문에 가능하다면 일괄 받고 싶은 것입니다. 왠지 부위생이라고 생각했는데 이것도 츠키가세라는 이름 가치 네가 뭐야? 게다가 우리 뒤에서 온 손님에게 물품을 먼저 제공 그게 좋지만 문제는 앞서 제공 한 물품 일단 낮추고 바로 여기에 제공한 것 나중에 온 손님은 그릇을 열고 들여다보고 있던 물건이에요! 그 물건을 낮추고 이쪽으로 보통 제공하시겠습니까? 그것을 지적하면 새로운 것을 다시 만들었다고 말하는 직원 새로운 것을 다시 만들었다면 좀 더 시간이 걸릴까요? 게다가 끓여서 미지근한 미지근한 재작성 한 끓여서는 도저히 생각할 수 없었던 굉장히 부위생이라면 다시 통감 실로 불쾌했다. 맛도 입에 맞지 않고 가격만은 일류 접객은 삼류 최악이었다 (원문) 14日迄の お正月メニュー《紅白膳　甘味付き》 あんみつをチョイスを お目当てにお邪魔しましたが 愛想の悪いスタッフがぶっきらぼうに にこりともせずに 通常メニューのみを持って来て あれ？あれ？と思い 再度メニュー確認でお尋ねすると 商品が届いてないから20分程 かかるとのことでした わざわざインスタで調べてお正月メニュー 目当てに訪問しているのに こちらから質問しないと答えない お正月だからお正月メニュー目当てで 訪問してるぐらいわかりそうだと思うし、 最初からきちんと説明すれば 良いものを 感じの悪い無愛想で横柄な態度のスタッフでした ホールと言えども長い髪の毛は 飲食店なのだから出来れば 括って頂きたいものです 何となく不衛生だと思いました これも月ヶ瀬というネームバリューの 奢りなんでしょうかね しかも私達の後から来たお客さんに お品物を先に提供 それはそれで良いのですが 問題は先に提供したお品物を 一旦下げてすぐこちらに提供した事 後から来たお客さんはお椀を開けて 覗いていたお品物ですよ！（怒） そのお品物を下げてこちら側に 普通提供しますか？ それを指摘すると新しいのを 作り直したと言い張るスタッフ 新しいのを作り直したなら もう少し時間がかかるのでは？ しかもお雑煮にはぬるいぬるい 作り直したお雑煮にとは到底 考えられませんでした 凄く不衛生だとまたもや痛感 実に不愉快でした お味も口に合わずお値段だけは一流 接客は三流 最悪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교토 츠키가세 씨에서 받은 흑설탕 빙수가 정말 맛있다. 부드럽게 가벼운 얼음에 농후하고 고소한 흑당밀이 듬뿍 걸려 입안에서 부드럽게 녹아 간다. 너무 달지 않고 흑설탕 특유의 깊이있는 감칠맛이 제대로 느껴집니다. 이번에는 앙코를 추가로 토핑했습니다만, 품위 있고 알맞은 단맛의 앙코가 흑설탕과 절묘하게 조화해, 끝까지 질리지 않고 즐길 수 있었습니다. 그 외의 물건도 모두 맛있습니다. 가게 분위기도 차분하고 천천히 보낼 수있는 것도 매력입니다. 스탭의 대응도 정중하고 아늑하게 보낼 수있었습니다. 갈 가치가 있는 가게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여름에는 최고의 포상 스위트. 교토에서 빙수를 찾고있는 분에게는 흑설탕 빙수 + 앤코 조합을 추천. 그 후에 나오는 차도 맛있습니다. (원문) 京都・月ヶ瀬さんでいただいた黒糖かき氷が本当においしい。ふわっと軽い氷に濃厚で香ばしい黒糖蜜がたっぷりかかっていて、口の中でやさしく溶けていく。 甘すぎず、黒糖ならではの深みのあるコクがしっかり感じられます。 今回はあんこを追加でトッピングしましたが、上品でほどよい甘さのあんこが黒糖と絶妙に調和して、最後まで飽きずに楽しめました。 そのほかの品も全て美味しいです。 お店の雰囲気も落ち着いていて、ゆっくり過ごせるのも魅力です。スタッフの方の対応も丁寧で、居心地よく過ごせました。行く価値のあるお店だと思います。特に夏には最高のご褒美スイーツ。京都でかき氷を探している方には、黒糖かき氷＋あんこの組み合わせがおすすめ。 あと出されるお茶も美味し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앙미츠와 아사자자이가 유명한 단맛집.역에서 그렇게 멀지 않은 건물의 깊은 곳에 있어, 피크의 시간을 빼면 비어 그렇게 느긋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휴일 13시 반쯤, 선객님 1조님, 후객님은 잇달아. 퇴점시에는 마지막 2석이었습니다. 간식 때는 섞일지도? 【먹은 것】 아와 젠자이 녹차 세트 ¥ 1750 굉장히 맛있어요… 교토에 와서 알았습니다. 할머니가 어렸을 때 먹고 있었다고 말했던 기억밖에 없는 음식이었지만, 쁘띠 찐 식감이 좋다. 안코도 자비로운 단맛으로, 뜨겁지만 젓가락이 멈추지 않는다 (^_^;) 고객의 연령층이 높기 때문인지, 사람이 늘어나도 조용하고 침착하다. 카라스마오이케 지역에서 이 분위기는 귀중한가. 조금 높지만, 개미! 다시 묻습니다. 잔치까지 했다 ★ (원문) あんみつと粟ぜんざいが有名な甘味処。駅からそう遠くないものの建物の奥まった場所にあり、ピークの時間を外せば空いてそう。静謐で、ゆったり過ごせます。 休日13時半ごろ、先客さま1組さま、後客さまは続々と。 退店時にはラスト2席でした。 おやつ時は混み合うかも？ 【食べたもの】 あわぜんざいお抹茶セット　¥1750 粟って、美味しいんですよね…京都に来て知りました。 祖母が子供の時に食べていた、と話していた記憶しかない食べ物でしたが、プチプチした食感がいい。 あんこも慈悲深い甘さで、アツアツだけどお箸が止まらない(^_^;) お客様の年齢層が高めだからか、人が増えてきても静かで落ち着く。 烏丸御池エリアでこの雰囲気は貴重かと。 ちょっとお高めですが、アリ！ また伺います。 ごちそうさま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하루난만 그런 계절에 먹고 싶은 아주 좋은 스위트】 교토 노포의 단맛집 안미츠의 “쓰키가세 사카이마치점”씨에게 묻는다. 최근 리뉴얼된 다카시마야에도 가게 봉이 있습니다. 봄의 계절 한정 메뉴를 받고 싶었다! 드디어 이루어졌습니다♡ 계절 한정 메뉴는 2종류 있었습니다. 「아마오의 딸기 크림 안미츠」와 「벚꽃 말차 크림 안미츠」 어느 쪽도 매력적이라도 일본의 안미츠와 서양의 소재가 조합된 아마오 딸기 이것으로 끌렸습니다♡ 귀여운 글래스에 들어간 깨끗한 디저트는 보기, 딸기 파르페처럼 보인다 ~ 하지만 앙미 츠나가 멋진. *……………………………………………………………………… 주문한 것 🔸아마오우의 딸기 크림 안미츠 계절 한정 별첨의 농후한 딸기의 과육 소스와 연유♡←사랑 나는 처음부터 전부 걸어 주셨습니다. 도중부터 걸어 맛 변하는 것도 있네요! 쯔룽쯔룬의 한천과 조금 팥이 들어간다. 부드러운 이와라비 떡은 코코넛 맛 ♡ 시라타마 경단, 아이스, 원시 딸기. 맛있고 순식간에 페로리와 완식 ✨️ 차는 서비스입니다. 잔치까지 했다. *……………………………………………………………………… (원문) 【春爛漫そんな季節に食べたいとっておきのスイーツ】 京都老舗の甘味処 あんみつの「月ヶ瀬 堺町店 」さんへお伺い。 最近リニューアルされた高島屋にも店鋪があります。 春の季節限定メニューをいただいてみたかった！やっと叶いました♡ 季節限定メニューは2種類ありました。 「あまおうの苺クリームあんみつ」と「桜抹茶クリームあんみつ」 どちらも魅力的でも和のあんみつと洋の素材が組み合わされたあまおう苺これの方に惹かれました♡ 可愛いらしいグラスに入った綺麗なスイーツは一見、苺パフェみたいに見える〜けどあんみつなのが素敵。 *……………………………………………………………………… オーダーしたもの 🔸あまおうの苺クリームあんみつ 季節限定 別添えの濃厚な苺の果肉ソースと練乳♡←大好き 私は初めから全部かけてからいただきました。 途中から、かけて味変するのもありですね！ ツルンツルンの寒天と少し小豆が入り。 柔らかーいわらび餅はココナッツ風味♡ 白玉団子、アイス、そして生の苺。 美味しくてあっと言う間にペロリと完食✨️ お茶はサービスです。急須も出してもらえました。 ごちそうさまでした。 *………………………………………………………………………

(Google 번역 제공) 교토에는 달콤한 가게가 많이 있습니다. 인기 가게를 조사해 처음 방문했습니다. 접객이 매우 기분 좋고, 점원은 여성만으로, 상냥하고, 친절. 주위의 손님은, 천천히 시간을 보내고 있는 분뿐입니다. 내가 부탁한 안미츠는, 외형의 밸런스도 좋고, 매우 맛있다(^^) 너무 달지 않고, 힘들지 않고, 또한 배도 좋은 느낌으로 가득했습니다. 떡도 그릇의 바닥에 있는 검은 꿀을 얽히고, 한천도 말차의 아이스는 서두르지 않아도 천천히 녹여 얽힌 것이 더 맛있게 됩니다. 창문에서 보이는 조금의 평원도 주변의 관광지다운 느낌을 완화합니다. 또 가까이 가면 가까이 다가가 대접이었습니다. (원문) 京都には甘党の店はたくさんあります。 人気店を調べて初来店しました。 接客がとても気持ちよく、店員さんは女性ばかりで、優しくて、親切。 周りのお客様は、ゆっくりと時間を過ごしている方ばかりです。 私が頼んだあんみつは、見た目のバランスも良くて、とても美味しい(^^) 甘すぎず、しんどくなく、また、お腹にもいい感じでしいっぱいになりました。 餅も器の底にある黒蜜を絡めて、寒天も、抹茶のアイスは、急がなくてもゆっくり溶かして絡めた方がより美味しくなります。 窓から見えるすこしの坪庭も、周りの観光地らしい感じを和らげます。 また、近くに行ったら寄ります、 ご馳走様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오랜만에 방문했습니다. 전회 받고 감동한 죽즙 가루는 동계 메뉴라고 하는 것이었으므로, 즙가루와 안미츠를 주문(세트였다고 생각합니다). 국물은 왕도의 맛. 안미츠의 팥소는 깨끗이 눈으로 불평 없음. 균형 좋고 유석이지만 한천이 좀 더 맛있고 완벽했다. 이번에는 국물이나 파르페를 받고 싶습니다. (원문) 久しぶりに訪問しました。 前回いただいて感動した粟汁粉は冬季メニューということだったので、お汁粉とあんみつを注文（セットだったと思います）。 お汁粉は王道の旨さ。あんみつの餡はあっさり目で文句なし。バランス良く流石ですが、寒天がもう少し美味いと完璧だった。 今度はお汁粉かパフェをいただいてみた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쇼핑 돌아 오는 쉬는 시간에 따뜻합니다. 가게가 친절합니다. 빙수와 아와젠자이도 맛있습니다. (원문) 買い物帰りの休憩にほっこりします。お店の方が親切です。かき氷やあわぜんざいも美味しいです。

청수사 들렀다가 내려가는 길에 방문했는데 화요일 오후 늦게 방문하니 2층 좌석도 여유롭고 좋았어요 <맛> 말차 티라미수가 엄청 달달한 디저트는 아니에요 너무 달지 않아서 크림의 고소한 맛과 말차의 쌉싸름한 맛이 잘 느껴졌던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오사카 교토에서 2일동안 먹었던 디저트 중 가장 맛있게 먹었어요 <서비스> 영어도 잘 못하고,일본어도 잘 못하는데 한국어 하시는 직원분께서 친절하게 응대해 주셔서 수월하게 주문할 수 있었어요👍👍

기요미즈데라를 방문할 때 찾아가면 좋을 Marccha house. 정원같은 야외 테라스도 예쁘고 말차 아이스크림도 맛있습니다

2층이 제법 넓고 의자가 편해요 마당이 사진 맛집이구요 ㅋㅋ 제일 중요한 말차가 맛있어요 단 거 싫어하는 편인데 "말차 라떼" 많이 달지 않으면서도 엄청 진해서 딱내스타일🖤 제가 갔을 땐 조용조용 붐비지 않고 좋았어요

그냥 녹차 아이스크림 하나 사먹고 가십쇼 티라미수는 절대 사먹지 마십쇼. 이돈씨 백번정도 생각남. 녹차라때도 한모금이면 사라지는 마술. 녹차아이스크림 먹으면서 더위시키다가 나가시면 딱 좋을듯.

말차 파르페랑 티라미수 시켜서 먹었어요. 2층이고 1층에 테라스도 있어서 자리는 충분했던 것 같아요. 날씨도 춥지 않아 테라스에서 먹었는데 분위기도 좋고 디저트도 너무 맛있었습니다:) 티라미수는 좀 많이 흐르는 식감이래서 걱정했는데 많이 묽긴 햇지만 오히려 부드러워서 더 맛있었던 것 같아요. 파르페도 층층이 다양한 디저트로 쌓아올려서 물리지 않게 먹을 수 있었어요.

기요미즈데라에서 가장 방문해도 좋은 곳이에요. 매장 내부에는 사람들이 많아서 앉을 수 있는 자리가 많지만 꽉 차있더라고요. 빙수가 메인인거 같지만 아이스크림으로 먹었어요. 내부보다는 외부(입구)부분이 아름답게 꾸며 놓았어요. 사진찍기 좋은 곳이었어요.

The matcha here lacks depth—just an average taste that doesn’t quite justify the price, which feels steep for what you get. Staff weren’t particularly friendly, which added to the underwhelming experience. Despite the large number of seats available, there’s only a single restroom, and the line? At least a 20-minute wait, guaranteed. 말차는 깊은 맛 없이 그냥 평범했고, 이 정도 맛에 이 가격은 너무 과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직원들도 전반적으로 친절하진 않았고요. 좌석 수는 많지만 화장실은 단 하나뿐이라 기본 대기시간이 20분 이상 걸렸어요. 여러모로 아쉬움이 컸던 방문이었습니다. 味に深みがなく、価格に見合わないと感じました。トイレは一つだけで常に混雑。 抹茶普通且价格偏高，厕所只有一个，排队非常久。

별 생각 없이 디저트 찾아서 들어간 인생 첫 당고. 앙코 선생님이 먹던 건 동그랗고 제법 컸던 것 같은데... 맛은... 데리야끼? 장어? 소스를 바른 구운 떡꼬치였습니다. 상상했던 맛은 아닌데 그렇다고 싫진 않은 묘한 맛... 말차는 확실친 않은데 물반우유반인 듯한 느낌? 전 마음에 들었지만 묵직한 말차 라떼를 원한다면 추천하지 않습니다. 황설탕 빙수는 우유나 연유가 들어가지 않아 투명한 얼음이고 폭력적인 생김새와 다르게 가볍습니다. 말차 빙수도 먹고 싶었는데 일행 입맛이 까다로워 먹지 못한 게 아쉽습니다.

세일즈맨 칸타로의 달콤한 비밀을 보고 안미츠는 도대체 어떤 음식이길래 주인공이 그렇게 눈을 까뒤집는지 궁금했다 그렇게 접하게 된 안미츠가 생각보다 별거 아니라서 아쉬웠지만 이런 디저트도 있구나 알아가는 것, 그게 인생 아닐까??

두 번째 방문. 첫 방문 때에는 가게가 조용해서 분위기를 즐길 수 있었는데 이번 방문은 전반적으로 소란했어요. 만석인 것도 컸지만 직원 대응이 좀 느린 편. 하지만 그것 또한 이 카페의 묘미. 차분한 직원 분의 응대와 친절함에 교토스러움이 묻어나 또또 가고 싶은 카페예요. 당고 입문으로 추천!

일본인 친구랑 같이 와서 그런지 불친절함은 딱히 못 느꼈고, 1인 1메뉴여서 당고랑 와라비 모찌 시켰어요 모찌가 우리나라 모찌랑 식감 전혀 달라서 신기했고 당고는 넘 맛있게 먹었음다 ㅠㅠ 다들 후기 안 좋아서 맛있다고 후기 남겨용 추천!

아 여기 말차빙수는 거의 입속 에어컨 맑고 시원하며 아주 산뜻합니다 당고는 막 어마어마 하게 맛있다고 보단 숯불향이 은은하니 달달하니 맛있어요

와.....한번 밖에 못간게 후회됨.. 안에 줄서 있으니 밖에 대기 없다고 방심하지 마세요!ㅎ 진짜 맛있습니다.

유명한 미타라시 당고. 떡에다가 간장과 달달한 무언가를 발라 구워서 나쁘진 않음. 일본 디저트중 유명한 안미츠. 내 입맛에는 굉장히 별로였음. 입맛에 안맞는듯

맛있고 반죽이 쫄깃하고 달지않아 좋았어요

(Google 번역 제공) 교토의 부엌으로 알려진 활기 넘치는 니시키 시장. 평일의 화요일에 이 장소를 방문했지만, 사람이 너무 많아서 앞으로 나아갈 수 없는 정도의 활기찬 장소. 그 안에 있는 「니시키 잇바&마메모노와 타이야키 니시키 시장점」은, 「유통 기한 1분」이라는 독특한 앤 버터 타이야키로 순식간에 그 이름을 퍼뜨린 인기점. 이번은, 먹거리 걸음으로 여러가지 포만하고 있어서, 유감스럽지만 명물의 타이야키는 다음의 기대에. 대신 믹스 소프트 크림, 말차 퐁듀 경단, 그리고 볶은 차 퐁듀 경단을 받기로 했습니다. 이 가게는 우지차를 고집한 상품을 전개하는 '니시키이치바'와 아라시야마에서 인기가 있는 야키야키점 '마메모노와 타이야키'가 콜라보레이션한 점포입니다. 모던하고 세련된 가게 자세로, 귀여운 제등이 표지입니다. 점내에서는 장인이 정성스럽게 하고 싶은 구이를 굽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어 안쪽에는 평원도 있다고 하며, 활기찬 시장 속에서 한숨을 쉬는 공간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믹스 소프트 크림은 두유와 말차를 조합한 것. 한입 먹으면 일반적인 소프트 아이스크림과 달리 달콤함이 적습니다! 말차 본래의 허물함과 두유의 상냥한 풍미가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어, 확실히 「차의 떫은 맛을 즐길 수 있다」라고 하는 표현이 딱 맞습니다. 말차 퐁듀 경단과 볶은 차 퐁듀 경단도 소프트 아이스크림과 마찬가지로 단맛이 거의 없어 차의 맛이 두드러졌습니다. 말차 퐁듀 경단은 농후한 말차 소스가 듬뿍 얽혀, 말차 좋아하게는 견딜 일품. 만두 자체도 딱딱하고 있어 말차의 맛과 잘 어울립니다. 볶은 차 퐁듀 경단은 말차와는 또 다른 고소한 맛이 특징. 이쪽도 단맛은 겸손하고, 볶은 차 특유의 차분한 떫은 맛이 기분 좋게 느껴졌습니다 (원문) 京の台所として知られる活気あふれる錦市場 。 平日の火曜日にこの場所を訪れたが、人が多過ぎて前に進めないぐらいの賑やかな場所。 その中にある「錦一葉＆まめものとたい焼き 錦市場店」は、「賞味期限1分」というユニークなあんバターたい焼きで瞬く間にその名を広めた人気店 。 今回は、食べ歩きで色々と満腹になっていたため、残念ながら名物のたい焼きは次回のお楽しみに。 代わりに、ミックスソフトクリームと、抹茶フォンデュ団子、そして焙じ茶フォンデュ団子をいただくことにしました。 このお店は、宇治茶にこだわった商品を展開する「錦一葉」と、嵐山で人気のたい焼き店「まめものとたい焼き」がコラボレーションした店舗とのこと 。 モダンでスタイリッシュな店構えで、可愛らしい提灯が目印です 。 店内では、職人さんが丁寧にたい焼きを焼き上げている様子を見ることができ、奥には坪庭もあるそうで、賑やかな市場の中で一息つける空間も用意されています 。 ミックスソフトクリームは、豆乳と抹茶を組み合わせたもの 。 一口食べると、一般的なソフトクリームとは異なり、甘さが控え！ 抹茶本来のほろ苦さと、豆乳の優しい風味が絶妙に調和しており、まさに「お茶の渋みを楽しめる」という表現がぴったりです。 抹茶フォンデュ団子と焙じ茶フォンデュ団子もソフトクリームと同様に、甘さはほとんどなく、お茶の風味が際立っていました。 抹茶フォンデュ団子は、濃厚な抹茶ソースがたっぷりと絡みつき、抹茶好きにはたまらない一品 。 団子自体ももっちりとしていて、抹茶の風味とよく合います 。 焙じ茶フォンデュ団子は、抹茶とはまた異なる、香ばしい風味が特徴。 こちらも甘さは控えめで、焙じ茶ならではの落ち着いた渋みが心地よく感じられ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유통 기한 1분에 화제의 타이야키! 유통기한 1분 초대는 대담하게 홋카이도 히다카 버터🧈🧈 따뜻한 반죽의 열로 점점 녹아 넘쳐 나오는 버터와 푹신푹신 반죽에 달콤한 팥소가 이미 혼마에 너무 맛있어 🫶 서둘러 먹지 않으면! 너무 맛있고 푹 빠져 나가 자연스럽게 곧 완식🤭 직물도 전혀 무겁지 않고 페로리라고 할 수 있다. 점내 이트 인 스페이스는 앉을 때는 없지만 교토 같은 분위기에서 ⭕️ 세트로 부탁한 말차 라떼도 딱 좋은 단맛으로 맛있었습니다 🍵 이것은 정말 절대 다시 먹고 싶다! (원문) 賞味期限1分で話題のたい焼き！ 賞味期限1分の招待は大胆に入った 北海道日高バター🧈🧈 暖かい生地の熱でどんどん溶けて溢れ出てくるバターとさくふわ生地に甘い餡がもうホンマに美味しすぎて🫶 急いで食べないと！と思ってたけど 美味しすぎてぱくぱく進んで自然とすぐ完食🤭 生地も全然重くなくペロリといける。 店内イートインスペースは座るとこはないけど京都らしい雰囲気で⭕️ セットで頼んだ抹茶ラテもちょうどいい甘さで美味しかった🍵 これは本当に絶対また食べたい！

(Google 번역 제공) 다행히 제가 여기 올 때는 줄이 없었어요. 니시키 시장 안에 있는 가게라 찾기 쉬웠어요. 제가 먹어본 타이야키 중 가장 맛있었어요!! 정말 부드럽고, 너무 달지 않아요 (제가 좋아하는 맛이에요). 저는 딸기 & 팥 타이야키를 골랐어요. 딸기 타이야키는 앞으로도 계속 좋아할 거예요🥰 가게 안에는 대기 공간도 있고, 안에서 먹을 수 있는 공간도 작아요. (원문) Luckily, there’s no queue when I was coming here. The store inside Nishiki Market & it was easy to find it. This is the most delicious Taiyaki I ever had!! Taste really soft, not really sweet (which i love it). I choose strawberry & red bean Taiyaki. I will always love their strawberry Taiyaki🥰 there’s small space for waiting & dine in inside the store.

(Google 번역 제공) 유통 기한 1분의 알갱이 버터와, 토로토로의 커스터드 크림의 받았습니다. 둘 다 굉장히 맛있었습니다 만, 특히 안 버터를 추천합니다! 버터의 짠맛이 팥소의 단맛과 딱 좋은 느낌입니다. 서둘러 먹지 않으면 곧 녹아 버리기 때문에 조금 손이 더러워집니다만, 그래도 이 맛은 한 번 먹을 가치가 있습니다(^^) 점내도 차분한 분위기로, 약간의 입식 공간이 있습니다. 사이즈도 작기 때문에 디저트 계를 원했을 때 추천합니다. (원문) 賞味期限1分の粒あんバターと、とろとろのカスタードクリームの頂きました。 どちらも凄く美味しかったですが、特にあんバターがオススメです！バターの塩味があんこの甘さとちょうど良い感じです。急いで食べないとすぐに溶けてしまうので少し手が汚れますが、それでもこの美味しさは一度食べる価値ありです(^^) 店内も落ち着いた雰囲気で、ちょっとした立食スペースあります。サイズも小さめなのでデザート系がほしくなった時にオススメです。

(Google 번역 제공) SNS에서 본 둥근 야키. 니시키 이치하라는 우지 찻집이 교토 아라시야마에서 인기있는 "마메 모노 토 야키" 도미야끼를 내고 있다고 합니다. 「유통기한 1분」의 문언에 매료되고 싶은 구이를 2종류 받았다. ◉ 앤 버터 타이야키 ◉하얀 구슬이 들어간 앙코이 야키야키 예의 유통기한 1분은 안 버터 쪽. 어른이지만 빨리 먹지 않으면 녹아낸 버터가 포타포타 떨어지니까 주의하면서 먹어. 직물은 부드럽고 약간 떡. 천에도 팥소도 물들어 가는 버터가 섞여 일품의 야키에 생각나는 것만으로 요누레가 나왔다(*´∇｀*) 흰 구슬들이도 감동했어. 원단과는 다른 떡 떡, 하얀 구슬의 탄력이 안에서 나오는 것이니까… 이쪽도 타이야키의 개념을 뒤집는다. 점내는 이트인 스페이스 있어. 《마메모노와 타이야키》 교토의 관광지에 새로운 명물을, 적극적으로 현지 소재를 엄선, 사용. 타이야키에 담는 츠부안에는 떡 만들기의 노포 「이마무라」 근제의 떡, 두유는 「모리카」의 사가 두부의 것처럼 「여러가지 「마메」로 여러 사람과의 인연을 맺고 싶다」 그런 생각이 가득 담긴 가게라고 한다. (원문) SNSで見かけた丸いたい焼き。 錦一葉(にしきいちは)という宇治茶屋さんが 京都嵐山で人気の「まめものとたい焼き」の 鯛焼きを出しているそうで。 「賞味期限1分」の文言に惹かれてたい焼きを2種類いただいた。 ◉あんバターのたい焼き ◉白玉入りあんこのたい焼き 例の賞味期限1分はあんバターの方ね。 あっつあつなのだけれども早く食べないと溶け出したバターがポタポタ落ちるから注意しながら食べて。 生地は柔らかくややもちもち。 生地にも餡にも染みていくバターが相まって絶品のたい焼きに。思い出すだけでよだれが出てきたわ(*´∇｀*) 白玉入りも感動したよ。 生地とは別のもちもち、白玉の弾力が中から出てくるのだから…こちらもたい焼きの概念を覆す。 店内はイートインスペースあり。ゆっくり錦一葉の宇治茶を使用したドリンクも味わいところだね。 《まめものとたい焼き》 京都の観光地に新しい名物をと、積極的に地元の素材を厳選、使用。 たい焼きに詰めるつぶあんには餡作りの老舗「イマムラ」謹製の餡、豆乳は「森嘉」の嵯峨豆腐のものというように「色んな『まめ』でいろんな人との縁を結びたい」そんな思いがいっぱい詰まったお店だそうだ。

(Google 번역 제공) 아라시마야에서 이 타이야키 브랜드를 처음 발견했는데 줄이 너무 길어서 안 먹어봤어요. 원래 타이야키를 그렇게 좋아하는 편은 아니라서 뭐 하나 놓칠 것 같지는 않았거든요. 그런데 니시키 시장을 걷다가 우연히 이 가게를 다시 발견했는데, 줄이 없어서 들어가서 한 개 사서 먹어봤어요. 팥을 별로 안 좋아해서 커스터드 타이야키를 골랐어요. 타이야키 향이 정말 끝내줬어요. 케이크/페이스트리는 따뜻하고 부드러웠고, 커스터드가 가득 들어있었는데, 속을 아끼지 않아서 만족스러웠어요. 케이크는 너무 달지 않았고, 커스터드는 크리미하면서 살짝 달콤했어요. 전반적으로 타이야키가 퍽퍽하고 속이 부족한 것들에 비하면 괜찮은 것 같아요. 타이야키를 좋아하는 분들께는 강력 추천하지만, 저는 타이야키를 좋아하지 않아서 재구매는 하지 않을 것 같아요. (원문) I first chanced upon this Taiyaki brand at Arashimaya but the queue was freaking long so I didn't try it. I am not too much of a fan of taiyaki anyways so didn't think I would miss anything. However, I stumbled upon this shop again when strolling on Nishiki market and since there is no queue, I went in and bought one piece to try. Chose the custard one cos I am not a fan of red beans The smell of the Taiyaki was heavenly. The cake/pastry was hot and soft and filled with custard - which I am happy cos they didn't skimp on the fillings. The cake was not too sweet and the custard was creamy and has just a hint of sweetness. Overall I would say it is a good one compared to those dry and less than sufficient filling ones back home. Would definitely recommend for those who likes Taiyaki but I would not repurchase simply cos I am not a fan of taiyaki.

안에는 두명 정도 앉을수 있는 벤치가 있고 테이블은 없었어요. 초코 쿠키(?) 두 봉지를 사왔고 유통기한은 열흘 정도로 넉넉합니다. 무게가 묵직해서 꾸덕한 브라우니 비슷하려니 했는데, 훨씬 더 맛있네요. 부드러운 식감이지만 이에 붙지 않고 진한 초코 맛이 느껴져서 서울 돌아와서 커피와 먹는데 너무 맛있어요. 다음에 방문해면 또 사오려고요.

쿠키맛있어요!! 주인어르신 정말친절해요 ㅎㅎ

오픈 때부터 쭉 방문하는 가게 입니다 초코쿠키가 정말 맛있어요

(Google 번역 제공) 부부로 오랫동안 계속되고있는 가게입니다! 초코 브라우니를 좋아하고 많이 샀습니다! 단지 지불이 현금뿐이므로 조심하세요~ (원문) 夫婦で長い間続けられているお店です！ チョコブラウニーが好きで、たくさん買いました！ただ支払いが現金のみなので、気をつけてください〜

(Google 번역 제공) 2025.10 내점 미유키쵸도리를 따라 맨션 1층에 있는 가게입니다. 오리지널 초콜릿 쿠키와 초콜릿 무스만 취급하는 테이크 아웃 전문점에서 이것이 맛있는 한마디입니다 ☺ 특히 무스는 매우 매끄럽고 순식간에 먹어 버렸습니다 ✨️ 둘 다 냉장 상품이지만 보냉제도 붙여주기 때문에 안심입니다! 지불 : 현금 만 (원문) 2025.10来店 御幸町通沿いのマンション1Fにあるお店です。オリジナルのチョコレートクッキーとチョコレートムースのみを扱うテイクアウト専門店で、これが美味しいの一言です☺特にムースはとてもなめらかで、あっという間に食べきってしまいました✨️ どちらも冷蔵商品ですが、保冷剤も付けてくれるので安心です！ 支払い:現金のみ

(Google 번역 제공) 교토의 지인에게 받고, 맛있고 또 절대 먹고 싶었기 때문에 일단 전화해 두고 예약해 들었습니다. 살 수있어서 좋았습니다. 노인 부부가되어있는 것 같고, 오랫동안 가게가 계속되어 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정말 맛있지만, 아는 사람조차 아는 느낌으로 너무 인기가 없으면 좋겠 기분도 있지만, 웃음 또 교토에 사러 갑니다 (원문) 京都の知人にいただいて、おいしくてまた絶対食べたかったため一応電話して取り置き予約して伺いました。買えてよかったです。年配のご夫婦がされてるようで、長くお店が続いてくれたらいいなと思いました。本当においしいけど、知る人ぞ知るという感じであまり人気になりすぎないでほしい気持ちもありつつ、、笑　　また京都に買いに行きます

(Google 번역 제공) 지인으로부터의 리퀘스트로 묻는 것이 계기입니다만, 오랜만의 히트였습니다.구입한 것은, 초콜릿 쿠키 되는 것입니다만, 실태는 브라우니 같은 뉘앙스로 차나 커피 뿐만이 아니라, 위스키의 아테에게도 좋았습니다. (원문) 知人からのリクエストで伺ったのがきっかけなのですが、久々のヒットでした。購入したのは、チョコレートクッキーなるものですが、実態はブラウニーみたいなニュアンスでお茶やコーヒーのみならず、ウイスキーのアテにも良さげ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이치조점에는 몇번 가본 적이 있습니다만, 이쪽의 가게는 처음 방문. 계단을 올라 청결감이 있는 넓은 점내에. 식후 이었기 때문에, 「차게 하얀 구슬 참깨 곁들여 ￥1.650(음료 첨부)」를 받았습니다. 유석, 토라야만 있고 흰 구슬의 맛에 더해 참깨가 참깨의 향기가 효과가 있는 문질 떡으로 매우 맛있다. 음료는 아이스 말차. 이쪽도 농후하지만 너무 진하지 않고 매우 맛있다. 토라야의 양갱 등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원문) 一条店には数回行ったことはありますが、こちらのお店は初めての訪問。 階段を上って清潔感のある広い店内へ。 食後だったので、「冷やし白玉胡麻餡添え￥1.650（飲み物付き）」をいただきました。 流石、とらやだけあって白玉の美味しさに加えて胡麻餡が胡麻の香りが効いたこし餡でとても美味しい。 飲み物はアイス抹茶。 こちらも濃厚だけど濃すぎずとても美味しい。 とらやの羊羹なども購入できます。

(Google 번역 제공) 토라야의 양갱로 유명합니다만 이번에는 시조 미나미자점 과 기숙사할 수 있는 가루 안미츠, 수출 커피를 받았습니다! (원문) とらやの羊羹で有名ですが今回は四条南座店菓寮できな粉あんみつ、水出しコーヒーをいただきました！甘さも上品で　きな粉アイスかと思いきやきな粉餡で　あんみつにきな粉を溶かしていただきましたアイスコーヒーの氷もかち割り氷で一味違いました立ち寄る価値ありです

(Google 번역 제공) 일요일 12시 반쯤 카페 이용. 교토 미나미자에 병설하고 있어, 안과 밖에서도 입점할 수 있습니다.이 날은 덥고, 우지미조레카키 얼음을 받았습니다. 점내는 심플한 인테리어로 매우 조용한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원문) 日曜の12時半ごろ、カフェ利用。 京都南座に併設しており、中と外からでも入店できます。この日は暑く、宇治みぞれかき氷を頂きました。シロップは甘さ控えめですが、中の白小倉餡と一緒に食べるとちょうどいい甘さ加減。この餡が思ったより多く入っていて満足でした。（この時、お客さん全員かき氷を選んでました） 店内はシンプルな内装で、とても静かな時間を過ごせます！

깨끗 조용 친절하나 안미츠 궁금했는데 이 맛이... 한국사람에게는 이 맛이 ....별로임.. 아무맛없는 무맛 묵같은거에 시럽 뿌린거임..젤리같은게 아님 노맛.. 중간에 있는건 팥같은거 .. 뿌려진 팥은 짠맛의 팥알.. 그리고 여기 말차는 있는데 말차오레(라떼)는 없음!!!

(Google 번역 제공) 우지 김시 얼음, 차가운 참깨 흰 구슬을 받았습니다. 실은 나는 달콤한 것이 별로 좋지 않지만 (여기 가게의 양갱은 달고 먹을 수 없습니다)가 우지 금시 안의 떡은 단맛도 겸손하고 매우 맛있었습니다. 참깨 흰 옥의 참깨는 참깨의 맛과 단맛 겸손했다. 음료 포함이었습니다. 약간, 가격은 높습니다. (원문) 宇治金時氷、冷やし胡麻餡白玉をいただきました。実は私は甘いものがあまり得意では無いんですが(ここのお店の羊羹は甘くて食べられません)が宇治金時の中の餡は甘さも控えめで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胡麻餡白玉の胡麻餡は胡麻の風味と甘さ控えめでした。 飲み物付きでした。 やや、お値段は高めです。

일본인에게 유명한 디저트 카페라고하니! 꼭 방문해보길 추천

(Google 번역 제공) 붐비고 붐비는 휴일에 이렇게 아름다운 곳을 우연히 발견하게 되어 정말 감사했습니다. 편안한 에너지, 에어컨, 흠잡을 데 없는 서비스, 그리고 조용한 분위기까지. 잔잔하게 흘러나오는 클래식 음악까지. 특별한 경험을 원하신다면 바로 이곳입니다 :) 아, 그리고 안미츠와 말차도 정말 맛있었어요! (원문) I’m so grateful I stumbled upon this lovely place during a busy and crowded holiday. The soothing energy, air conditioning, impeccable service, and quiet environment. Classical music playing softly in the background. If you’re looking for an elevated experience, this is it :) oh and the anmitsu and matcha was delicious!

가서 선물용으로 하나 사봤는데 별사탕 조금에 750엔은 좀 그런것 같습니다 ..

(Google 번역 제공) 우연히 지나간 이곳은 우아하고 조용한 과일가게입니다. 말차와 과일을 주문했는데, 말차를 곁들인 팥은 맛있습니다. 실제로 맛있다고 합니다. 팥의 은은한 단맛이 씁쓸한 맛이 전혀 없는 말차와 잘 어울립니다. 볶은 차도 맛있고, 달콤한 초콜렛맛과 차맛이 섞여있고, 비싼 과일양고기 한조각도 잘 어울리지만 가격이 저렴하진 않지만 맛은 그만한 가치가 있어요 🙂 (원문) 不小心路過，這是一家菓子店，典雅和幽靜，點了抹茶與菓子，應該說是湯圓，抹茶你的紅豆好吃極了，不喝抹茶的我居然也說好吃，淡淡的紅豆甜味與完全沒有苦澀味道的抹茶襯托出來，真是一絕。烤茶也很棒，甜甜的巧克力味加上茶味混合在一起，外加一塊貴貴的水果羊羔，也是很搭，只不過價格不便宜喔，但品味是值得的🙂

(Google 번역 제공) 센동고쇼로 향하는 도중에 들러 깨끗한 점포에서 눈에 띄지 않고 서 있는 인상의 가게 점내는 심플 청결감 있습니다 안뜰이 좋았습니다 말차 맛있게 호지 차는 굉장히 맛있게 한숨을 쉬었습니다. (원문) 仙洞御所に向かう途中で立ち寄り　綺麗な店舗で目立たず佇む印象のお店 店内はシンプル　清潔感あります　中庭が素敵でした 抹茶美味しく　ほうじ茶は凄く美味しく 一息いれ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테라마치 마루타쵸의 근처, 고쇼의 동쪽에 있는 세련된 화과자점. (원문) 寺町丸太町のあたり、御所の東側にあるおしゃれな和菓子屋さん。落雁をメインに扱われてます。抹茶と落雁をいただきましたが、落雁も抹茶も落ち着いた味でのんびりできました。試食でフルーツ羊羹もいただき、とても満足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황궁 정원으로 걸어가는 동안 우연히 이 귀여운 작은 가게를 발견했습니다. 여기서는 야마마사 코야마엔 말차와 호우지차를 판매하고 있어서 들러서 매우 기뻤습니다! 나는 $30USD에 호지차 100g 봉지 2개와 오구라야마 말차 한 통을 샀습니다. 정말 놀랍기 때문에 후지차 가루를 더 많이 잡고 싶었습니다! 라떼는 미국 카페에서 먹는 것보다 더 맛있어요. 부탁을 들어 이 가게를 방문해보세요. (원문) Stumbled upon this cute little shop while walking to the Imperial Palace Garden. Super glad we popped in because they sell Yamamasa Koyamaen matcha and houjicha here! I picked up 2 100g bags of houjicha and a tin of the Ogurayama matcha for $30USD. Really wish I grabbed more of the houjicha powder because it's amazing! The lattes taste better than what you can get at a cafe in the States. Do yourself a favor and give this shop a visit.

(Google 번역 제공) 멋진 곳이에요. 세련되고 심플해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세요. 더운 날에 방문하기 딱 좋았고, 맛있는 망고 빙수로 더위를 식힐 수 있었어요. (원문) En trevlig lokal stilrent och simpelt. Trevlig personal. Vart ett perfekt besök på en varm dag och få komma in och svalka av sig med en god mango ice shaved.

(Google 번역 제공) 정말 귀여운 곳이에요!! 음료와 화과자도 정말 맛있어요. 실내 장식도 정말 예쁘고, 뒤쪽에는 작은 분재 정원도 있어요. 이 근처에 계신다면 꼭 들러보세요. (원문) Such a cute place!! They also have really good drinks and wagashi. The interior decor is really nice, with a small bonsai zen garden display in the back. Definitely worth a stop if you're in the area.

(Google 번역 제공) 치고 떡, 구루미타를 구입했습니다. 치고 떡은 품위있는 맛이 풍부한 감미로운 맛. (원문) ちごもち、くるみいたを購入しました。ちごもちは上品な白味噌餡に、求肥の様な柔らかいお餅が串に巻いてあり、賞味期限6日ほど。くるみいたは軽い食感で香ばしいのに優しい甘味。くるみいたは賞味期限１ヶ月ほど。どちらも美味です

(Google 번역 제공) 매년 기온 축제의 시기에 구입하게 되었습니다.흰 된장 팥소가 너무 달지 않고 최고로 맛있습니다 😋 상온에서 우송도 할 수 있고, 일소도 5일은 했다고 생각합니다. 본점에는 좀처럼 갈 수 없기 때문에, 교토 다카시마야에 매년 와 있는 기온 축제의 시기에 구입하고 있습니다. (원문) 毎年祇園祭の時期に購入するようになりました。白味噌あんが甘すぎず最高に美味しいです😋常温で郵送もできますし、日持ちも5日はしたと思います。一つのケースに３本入りなので量的にも良くて夏がきたらーちご餅！！です。 本店にはなかなか行けないので、京都高島屋に毎年来ている、祇園祭の時期に購入して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기온 축제 연고의 치아 떡이 유명합니다. (원문) 祇園祭ゆかりの稚児餅が有名です。優しい甘さと、ほんの少し味噌餡の辛味が効きます。素朴で美味しい味です。

(Google 번역 제공) 교토 기온 축제 (7/16)의 선물용으로, 다이 마루 교토 점의 B1 플로어 교토 명과 씨에서 구입했습니다 특별한 경우에도 운치가 좋다. (원문) 京都祇園祭（7/16）のお土産用に、大丸京都店のB1フロア 京銘菓さんで買い求めました 特別なケースも風情があってよろしおす

(Google 번역 제공) 샀던 것은 이세탄의 지하입니다. (독립된 점포가 있는 것은 아니고, 교토의 선물선, 같이 모이는 존이 있었습니다) 구비로 된장을 감싸고 있어, 생각한 것과는 다르지만 맛있었습니다. (2024.10.17) (원문) 買ったのは伊勢丹の地下です。 (独立した店舗があるわけではなくて、京都のお土産選、みたいに集まってるゾーンがありました) 求肥で味噌を包んでいて、思ったのとは違ったけどおいしかったです。 (2024.10.17)

(Google 번역 제공) 도쿄 거주입니다. 부끄러워하면서 처음으로 치고떡을 알고 먹었습니다. 매우 맛있었습니다. 교토의 선물로는 정평으로 하고 싶을 정도의 맛이었습니다. (원문) 東京在住です。 恥ずかしながら初めてちご餅知り、食べました。 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京都のお土産では定番にしたいと思うほどの美味しさ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교토 왕립 제과부 산조호리카와에 위치 이곳은 관광지가 아니라, 교토 주민들이 친구와 가족에게 선물한 100년 역사의 교토 과자점입니다. 1893년에 만들어진 이 음식은 고대 축제 퍼레이드 동안 아이들이 즐기던 간식이었습니다. 달콤한 흰 된장이 가득 들어 있으며 3인분으로 제공됩니다. 모치는 아주 쫄깃쫄깃하고 부드럽고, 달콤한 된장은 살짝 달콤해서 차와 함께 먹어야 제맛입니다. 매장에는 귀여운 토끼와 다양한 크기의 꽃으로 만들어진 아름다운 3개 냄비 사탕이 많이 있습니다. 사탕이 아니었다면 하나하나 다 사고 싶었을 거예요. 정말 아름다워요. 매장 내부 공간에는 100년 역사의 흔적이 남아 있다. 가게에 앉아 마차와 함께 모치를 먹는 것은 독특한 경험입니다. (원문) 京都御果子司 位於三條堀川 不是觀光客的旅遊點，是在地京都人贈送親友的百年京果子 創於明治26年（西元1893年），古代參加祈園祭典遊行，慰勞小孩的點心，包著甘味（甜味）白味增的麻吉，三個一份裝，麻吉非常的Q軟，甜味增略甜需要配茶點 店內很多華麗的三盆糖，做成可愛的兔子，大小不一的花朵，如果不是糖，每一樣都好想買喔，超級美 店內空間帶有百年歷史痕跡，坐在店內吃麻吉配抹茶，別有一番風情

(Google 번역 제공) 차의 과의 여름 버전이 나왔습니다만, 쓴 것만으로 맛있지 않았다. 화이트 초콜릿 좋아하므로, 샌드 되고 있는 부분이 너무 얇아 존재감이 없고, 보통의 차의 과가 단연 맛있다! 내 입에 맞지 않았다. 생 케이크도 화려하고 맛있을 것 같고, 점원도 매우 좋은 접객이었으므로, 다음은 다른 것을 사러 가고 싶습니다. (원문) 茶の菓の夏バージョンが出ていたのですが、苦いだけで美味しくなかった。ホワイトチョコ好きなので、サンドされている部分が薄過ぎて存在感がなく、普通の茶の菓の方が断然美味しい！ 私の口には合いませんでした。 生ケーキも華やかで美味しそうだし、店員さんもとても良い接客だったので、次は違うものを買いに行きた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교토의 단골 기념품 「차의 과」를 판매하는 디저트 숍. 저희 가게는 생과자의 판매도 있어, 2025년 10월 발매의 신상품 「부드럽게 생크림 시폰 샌드」도 대인기! ! 휴일 15시 전, 회계 대기가 5~6조입니다. 조금 기다려 구입입니다. 【샀던 것】 기타야마 본점 요리사 쿠키 말론 ¥ 918 상품명에 「기타야마 본점」이라고 들어 있습니다만, 저희 가게에서도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_^;) 본점 한정은 아닐 것 같습니다. 교토에 자주 계시는 분들에게 약간의 선물이었기 때문에 드문 것이 좋았지만, 이쪽은 그러한 의미로는 적합하지 않았습니다. 덧붙여 구운 과자는 기껏해야 몇 분의 대기 시간으로 구입할 수 있었지만, 생과자는 별열로, 가게 앞에만 머무르지 않고 계단까지 행렬하고 있었습니다. 인기가 대단한 ...! 원하는 분은 각오하고 방문하십시오. 잔치까지 했다! (원문) 京都の定番土産「茶の菓」を販売するスイーツショップ。当店は生菓子の販売もあり、2025年10月発売の新商品「ふんわり生クリームシフォンサンド」も大人気！！ 休日15時前、会計待ちの方が5〜6組さま。 少し待って購入です。 【買ったもの】 北山本店シェフクッキー マロン　¥918 商品名に「北山本店」と入っていますが、当店でも購入できました(^_^;) 本店限定ってわけではなさそうです。 京都によくいらっしゃる方へのちょっとしたプレゼントだったので珍しいものがよかったけれど、こちらはそういう意味では適しませんでした。 尚、焼き菓子はせいぜい数分の待ち時間で購入できたものの、生菓子は別列で、お店の前だけにとどまらず階段まで行列していました。 人気がすごい…！ ご所望の方は覚悟して訪店ください。 ごちそうさま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최근 레몬의 디저트가 유행하고 있습니다만, 게이오의 타르트가 1위 확정입니다. (원문) 最近レモンのスイーツが流行ってますが、京檸檬のタルトが１位確定です。圧倒的にクオリティが高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1인당 5개로 제한되는 사각형 생크림 샌드위치를 ​​사려고 줄을 섰는데, 크림이 정말 시원하고 맛있었어요! (원문) 排隊買了方型的鮮奶油三明治，每人限購5個，奶油非常清爽好吃！

(Google 번역 제공) 저녁, 늦은 시간이었기 때문에 매진이 칠라 호라! 남은 물건의 보물을 몇 점 샀습니다. 몽블랑은 촉촉하고 부드럽고, 뒷맛도 입 녹아도 말할 일 없는 맛. 쉬폰 샌드는 스폰지 조금 수분이, 날고 있어 안의 과일도 그다지 달지 않고, 보기 좋게 중시(웃음)! 감동 물건의 2~3보 앞 ❢ (개인의 감상입니다.) (원문) 夕方、遅い時間だったので売り切れがチラホラ! 残り物のお宝を数点買わせていただきました。 モンブランはしっとり滑らか、 後味も口溶けも言う事無しの美味しさ。 シフォンサンドは、 スポンジ　少し水分が、飛んでいて中のフルーツも　それ程甘くなく、見映え重視　(笑)！ 感動モノの2〜3歩手前❢ (個人の感想です。)

(Google 번역 제공) 마루 브란슈 다이마루 교토점에 방문. (원문) マールブランシュ 大丸京都店に訪問。モンブランフェア　丹波栗のモンブランを購入。栗のクリームと生クリームのバランスが絶妙で美味しかったです。店員さんの対応も素早くて良い感じ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받은 물건의 "차의 과"와 "유고의 과"입니다. 「유고의 과」는 처음 보았습니다만, 기간 한정 상품 같네요. 「차의 과」는 지금 「아린 배 떡」과 나란히 교토인에게도 대인기의 갖고 있습니다만, 이 「유고의 과」 엄청 맛있었습니다! ! 카카오의 맛이 진하고 달콤하지 않고 먹으면 멈추지 않습니다. 손 기념품뿐만 아니라 발렌타인에게도 좋을지도 모릅니다! (원문) いただき物の「茶の菓」と「佇古の菓」です。 「佇古の菓」は初めて見たんですが、期間限定商品みたいですね。 「茶の菓」は今や「阿闍梨餅」と並んで京都人にも大人気のお持たせですが、この「佇古の菓」めちゃめちゃ美味しかったですよ！！ カカオの味が濃くそして甘すぎず、食べだしたら止まらないです。 手土産だけでなくバレンタインにもいいかもですね！

(Google 번역 제공) 경단에 맞추어 말차를 주문했습니다만 철병의 뜨거운 물이 미지근하게 거품이지만 대체해 주었는데 차가운 찻잔에 아마 끓는 원단은 아닌 물(냄비에서 ?)를 다시 가져온 것 같고, 곧 찻잔에 부어도 미지근한 상태가 아니라 매우 유감. 해외의 분이 이것이 말차라고 인식되는 것은 곤란하구나-라고 생각합니다. 경단은 잘 씹지 않으면 목이 붙을지도 모르기 때문에, 절반으로 먹는 것이 좋을지도. 개선해 주었으므로 굳이 씁니다.말차는 뜨거운 물이 생명입니다. (원문) お団子にあわせて抹茶を注文したのですが鉄瓶のお湯がぬるく泡だたつ取り替えてもらったのに冷たいお茶碗におそらく沸騰仕立てでは無いお湯(ポットから？)を再び持ってこられたみたいで、直ぐにお茶碗に注いでもぬるく点てられる状態ではなくとても残念。久しぶりのお抹茶だったので楽しみにしていたのに。 海外のかたがこれが抹茶と認識されるのは困るなーと思います。瓶式使わない鉄瓶の温度ではダメですよ❗いっそのこと氷水で提供されては？中途半端な温度ではお抹茶が良くてももったいないですよ。オーナーさんご検討を！ お団子は上手に噛まないと喉がつまるかもなので、半分にして食べる方が良いかも。私は1個のままでもそのまま食べれましたが、娘は苦労していたのでお子さんやお年寄りはちゅういしてあげてください。いろんな味が楽しめて良かったです。せっかくなので飲み物のチョイス別のものでトライしてみたいです。 改善して欲しいのであえて書きます。お抹茶はお湯の温度が命です。お客様に点てて頂くのでしたら鉄瓶は直接炙られるぐらいでされるか、点てた物をお出し頂くことをご検討下さい。私が今回頂いたお抹茶でお金をとられるのはちょっと。。。。

맛은괜찮은데 흘리면어먹을수밖에없는당고가게에서 휴지한장주지않아요 일본에세좀처럼보기드문 문전박대가게

(Google 번역 제공) 생각했던 것보다 크고, 부드러운 만다리 만두로, 매우 맛있었습니다! 안경의 그림도 매우 귀엽고 좋아합니다! 이번에는 친구를 초대합니다 ☺️ (원문) 思ってたよりも大きくて、ふんわりのみたらし団子で、とっ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メガネの絵もとってもかわいくて、好きです！ 今度は友達を誘ってきます☺️

(Google 번역 제공) 얼음은 푹신하고 입가가 잘 맛있었습니다. 특히 미타라시 경단은 찹쌀떡과 부드러운 경단에 취해~리 달콤한 소스가 얽혀 매우 만족감이 있었습니다🤤 그 밖에도 다양한 경단이 있으므로 다시 시도해보고 싶습니다! (원문) 氷はフワフワで口どけがよく美味しかったです。特にみたらし団子は、もちもちやわらかいお団子にとろ〜り甘じょっぱいタレが絡んでいて、とても満足感がありました🤤 他にも色んなお団子があるのでまたトライしてみた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 안경 가게 안에 있는 일본식 과자점이라는 이상한 컨셉의 가게 😳 빙수와 미타라시 경단의 조합은 상당히 새로운지도 🍧 먹어 로그의 포인트를 당일 사용할 수 있는 것도 고맙다 ...! 🥢 블랙 미츠키 나코 우유 금시 1300 엔 → 빙수의 맛은 언제나 헤매지만, 검은 꿀 키나코 우유에 질주하고 겸손하게 말해 최고 너무! 평상시 케이크라든지 파르페는 잘 먹지만 검은 꿀이나 카키나 이 살짝 달콤한 단맛이 아프다 💓 후와후와의 섬세한 얼음인 것도 기쁘다♪ 미타라시 경단도 하나하나가 크고 굉장히 부드럽고 모티모치. 소스의 단맛도 꼭 좋다! (원문) 📝メガネ屋の中にある和菓子屋という変わったコンセプトのお店😳 かき氷とみたらし団子の組み合わせって結構新しいかも🍧 食べログのポイントが当日使えるのもありがたかった…！ 🥢黒みつきなこミルク金時 1300円 →かき氷の味っていつも迷うんですが、黒蜜きなこミルクにあずきって控えめに言って最高すぎた！普段ケーキとかパフェはよく食べるけど黒蜜とかきなこのほんわかする甘さが病みつき💓フワッフワのきめ細かな氷なのも嬉しい♪ みたらし団子も一つ一つが大きくてすごく柔らかくモチモチ。タレの甘さも丁度いい！

(Google 번역 제공) 하룻밤 지나도 부드러운 채로 💜야ー씨 사서 정답이었습니다. 고시안도 3색도 맛있다, 노리 간장은 고소하다. 상자가있는 녀석은 작은 적복 같은 이미지를 가지고 버렸지 만 마스터도 아르바이트 짱 네 사람 🥰 다시 갑니다 - 👋 (원문) 一晩たってもおだんご柔らかいまま💜よーさん買って正解でした。こしあんも3色も美味しい、のりしょうゆは香ばしい。 箱入りのやつはちっさい赤福みたいなイメージ持ってしまったけど マスターもバイトちゃんもええ人🥰またいきますー👋

(Google 번역 제공) 당고 너무 귀여워요! 너무 달지만 너무 달지 않아요! 단 걸 안 마시는 사람으로서는 꽤 만족스러워요!!! 달콤함이 딱 좋고, 완벽해요!!! (원문) Dango so cute! So sweet but not overly too sweet! I would say as someone who doesn’t drink sweet, Im pretty happy with the drinks!!! Sweetness just nice, perfect!!!

(Google 번역 제공) 2025.1.12 내점. 전부터 홋카이도의 친구에게 듣고 있던 말차 소바와 호무페에서 본 말차 사탕을 사고 싶어서 내점. 니가타의 이모에게는 메밀과 과자를 구입. 한파로 추웠기 때문에 하네판 아이스는 먹지 않았다. 따뜻해지면 아이스도 먹고 싶다. (원문) 2025.1.12来店。 前から北海道の友人に聞いていた抹茶そばとホムペで見た抹茶飴を買いたくて来店。 新潟の叔母のところにもとお蕎麦とお菓子を購入。 寒波で寒かったので羽子板アイスは食べなかった。 暖かくなったらアイスも食べたいなぁ。

(Google 번역 제공) 교토에 있는 우지 말차 전문점 체인점입니다. 기념품은 꼭 한번 사 보세요. 여러 지점을 미리 알아보고 찾아본 덕분에 원하는 물건을 여기서는 아무 문제없이 찾을 수 있었습니다. 참고로, 저희는 오후 5시 50분쯤 체크아웃했는데도 여전히 사람이 많았습니다. 입구에서 간단히 정리하고 저녁 6시 이후에 다시 보니 셔터가 완전히 닫혀 있었습니다. 정말 기이한 마감이었습니다. (원문) 這是京都地區起源於宇治抹茶的連鎖專門店，來了不能不嘗試一下土特產。因為之前已經在各個門店進行了嘗試和了解，在這裏也順利買到了想要的商品。不得不提的是，我們在17：50左右結賬，當時依然門庭若市、熙熙攘攘，而我們在門口稍微整理了一下，過了18：00之後再回望，發現門店卷閘門已經拉下來，關閉得徹徹底底，門可羅雀，可以説是關門詭異事件。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맛있는 말차 한 잔을 제공했기 때문에 가게를 구경하러 들어갔습니다. 우리는 여전히 부모님을 위한 선물을 사야 했는데 여기서 우리는 말차로 덮인 딸기를 보았는데, 매우 예쁜 상자에 담겨 선물로 딱 맞습니다!! 선물로 줄 다양한 과자가 가득한 상자가 많아서 달콤한 기념품을 가져가기에 완벽한 가게입니다. 모든 것이 놀라워 보였습니다! 그리고 가장 좋은 점은 가격이 그리 비싸지 않다는 것입니다. (원문) Entramos a mirar la tienda porque nos ofrecieron un vasito con te matcha que estaba delicioso. Teníamos todavía pendiente comprar un regalo para nuestros padres y aquí vimos unas fresas cubiertas de matcha, presentadas en una caja muy bonita y perfectas para regalo!! Tienen muchas cajitas llenas de dulces diferentes para regalar, es una tienda perfecta para traer de vuelta un souvenir dulce. Todo tenía una pinta increíble! Y lo mejor de todo es que no es muy caro.

(Google 번역 제공) 2024.10.5 18시정도에 갔습니다. 기간 한정인가?단풍이라고 하는 것이 있어 그것을 구입. 아들 쫓는 최강으로 맛있다고합니다. 시음으로 받은 말차 카푸치노도 달지 않아서 맛있었습니다. (원문) 2024.10.5 18時くらいに行きました。息子が羽子板アイスが食べたいと言ったので探していきました。 期間限定かな？紅葉というのがありそれを購入。もみじの形をしたお菓子がのっておりとても可愛かったです。 息子曰く最強に美味しいそうです。 試飲でいただいた抹茶カプチーノも甘くなくて美味し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2024년 3월 1일 산조지마치를 오른 곳에 이토 쿠우에몬 산조지마치점 씨가 오픈되었습니다. 지하철 교토시 관공서 앞에서 걸어서 3분 정도로 상점가 안에 있습니다. 저녁에 방문했지만 붐비고있었습니다 🎵 점내는 판매만으로 카페 공간은 없습니다. 차의 시음을 하고 있어, 안정의 맛이었습니다 🍵 차는 물론, 말차 소바나 말차 카레, 디저트 등 여러가지 팔고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바삭바삭과 아이스만 구입했습니다 🍨 말차의 맛이 진하고 맛있었습니다 😋 대접까지 했다~✨ (원문) 2024年3月1日三条寺町を上がった所に伊藤久右衛門三条寺町店さんがオープンされました。 地下鉄京都市役所前前から歩いて３分くらいで、商店街の中にあります。 夕方に訪問しましたが、賑わっていましたよ🎵 店内は販売のみでカフェスペースはありません。 お茶の試飲をされており、安定の美味しさでした🍵 お茶は勿論、抹茶そばや抹茶カレー、スイーツなど色々売ってました。 今回はサクッとアイスだけ購入しました🍨抹茶の味が濃くて美味しかったです😋 ご馳走さま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길거리에 찾아, 신차나 짙은 그린 티의 시음도 되어 있었기 때문에 지금까지 보이지 않았기 때문에 질문하면 2024년 3월에 개점되었다고 하는 것.시음의 차는 어느 쪽도 좋은 맛. (130g들이 862엔)이 특히 마음에 들었기 때문에 구입 어쨌든 맛있을 것 같기 때문에 “말차 소금의 새우 센베이 2장입” 220엔도 구입. (원문) 通りがかりに見つけて、新茶や濃いグリーンティーの試飲もされていたので立ち寄りました。今まで見かけなかったのでお尋ねすると2024年3月に開店されたとのこと。試飲のお茶はどちらもいいお味。これから暑くなるので濃厚でいい甘みの濃いグリーンティー(130g入り862円)が特に気に入ったので購入。あと何となくおいしそうなので「抹茶塩のえび天せんべい2枚入」220円も購入。店員さんはどなたも丁寧、親切なご対応で気持ちよくお買い物ができました。またうかがいます。クレジットカードタッチ決済。

(Google 번역 제공) 여기 말차는 정말 맛있고 품질도 좋아요. 더 많이 사지 않은 게 아쉬워요. 말차 에스프레소랑 카푸치노는 정말 맛있어요. (원문) The matcha here is really good and high quality. I am sad that I did not buy more things. The matcha espresso and the cappuccino are very tasty.

(Google 번역 제공) 여러 번 반복하고있는 가게가됩니다! 俵屋 요시토미 씨의 운룡은 굉장히 맛있는 일본식 과자로 떡 속에 대납언 팥의 곡물 안토코시 떡이 섞인 것 같은 떡이 끼워져있어 상냥한 달콤한 맛이 최고의 과자입니다! 말차와 옥슬로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원문) 何回かリピートしているお店になります！ 俵屋吉富さんの雲龍はすごく美味しい和菓子で餡の中に大納言小豆の粒あんとこし餡が混ざったような餡が挟まれていて優しい甘い味わいが最高のお菓子です！ お抹茶や玉露といただくのが最高ですね

(Google 번역 제공) 10월에 생과자를 구입했습니다. 외형은 매우 깨끗합니다만, 맛은 이 가게 특유의 특징 같은 것이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교토에는 많은 일본식 과자점이 있어, 가게 독자적인 색을 내는 것은 정말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백화점에 지점을 내는 것만 있어, 보통보다는 맛있습니다만, 나에게는 조금 단맛이 강했을까? 어디까지나 개인의 취향이므로, 여러분 스스로 확인해 주세요(^^) (원문) 10月に生菓子を購入しました 見た目はとても綺麗ですが、お味はこのお店ならではの特徴みたいなものが感じられませんでした。 京都にはたくさんの和菓子店があり、お店独自の色を出していくのは本当に大変だと思います もちろん百貨店に支店を出されるだけあって、並よりは美味しいのですが、私には少し甘さが強かったかな？ あくまでも個人の好みですので、皆さんご自分でお確かめ下さいね(^^)

(Google 번역 제공) 와라비 떡 맛있습니다. (원문) わらび餅美味し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일본식 과자 가게입니다. (원문) 美味しい和菓子屋さんです。

(Google 번역 제공) 위치 (원문) Located

말차 녹차 종류 좋아하시면 가볼만한 곳입니다. 교토역에도 분점이 있긴합니다만 말차 아이스크림 테이크 아웃은 본점만 가능해요. 그리고 제품도 본점이 압도적으로 많기 때문에 말차 기념품을 사실거라면 여기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우지로 가지 않으시다면 여기서 기념품을 사시는게 좋겠네요. 저는 우지를 방문 했기 때문에 여기서 말차 파르페만 먹고 지나왔습니다. 대기가 없다면 위층에 올라가서 디저트 먹고 오는 것 추천드려요. 다만 파르페가 조금 취향을 탈 수 있긴합니다. 저는 맛있게 먹고 왔어요. 직원분들은 일본인이고 젊은 분은 영어도 가능하고 다들 친절하십니다.

워낙 유명한 맛집이라 들려본 곳. 말차맛이 엄청 진하다거나 또는 엄청 맛있는지는 잘 모르겠음 다만 디스플레이는 이쁘게 나옴. 교토에 왔다면 상징적으로라도 들려볼 만한 장소.

말차/호지차/단팥 디저트를 먹으러 한번쯤은 와볼만하지만, 정말 비싸요. 파르페는 예쁘지만 한천과 커피젤리가 제 스타일이 아니여서 별로였어요..

교토의 전통 말차디저트를 이곳에서 모두 맛볼 수 있습니다.1인1메뉴가 필수이며 말차베이스의 모든 디저트 총망라! 앙미츠.파르페.말차.와라비모찌까지.

말차가 요즘 유행이죠?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다른 가게들과 크게 말차 맛의 차이를 못느꼈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냥 당고 먹으러 갈래욯,,

1층에서는 선물/기념품용의 제품 판매와 테이크 아웃할 수 있는 아이스크림이나 라떼를 판다. 2층가면 파르페 주문해서 먹고 갈 수 있다. QR코드 찍고 주문하면 돼서 외국인이어도 쉽게 주문가능하다. 파르페는 당연히 단 맛을 기대하고 주문한거긴하지만 내 취향의 단 맛이 아니었다. 심지어는 약간의 불쾌한 맛도 조금 있었다. 맛있었으면 1층에서 기념으로 몇 개 사갔을것같은데 아쉽다.

간판 메뉴인 파르페를 시켰는데 맛있었다. 그러나 양이 넘 많았다. 양 줄여주고 가격을 좀 내려주면 좋겠지만..

직장인, 학생, 여행자 등의 방문이 많아 활기가 느껴진다.

회전초밥이 아니고 주문해서 받는 방식..? 가격은 저렴하나 회가 좀 물렁하기도 하고 내가 뭘 주문했는지 한번에 알기 힘든 시스템

교토 야경과 시내전경을 보기엔 최고의 장소.

가격대비 전망도 좋고 괜찮아요. 다만 엄청 높지 않으므로 도쿄 쪽보다는 별로.. 그래도 가격도 싸고 교토 왔다면 가볼만합니다.

물건을 사지는 않았지만 직원들의 서비스가 좋았고 친절했다. 보기좋거 물건 진열이 잘되있고 깨끗해보였다

교토타워 건물에 있는 쇼핑몰로 눈요기로 구경은해도 아주 꼭 필요한것이 아니라면 상품사기를 권하지는 않고 싶습니다

평일에 가보니 한적했습니다

이번 여행 최고의 장소, 차분한 마음으로 500년 역사의 양갱과 함께 마음을 정돈하는 시간을 보내십시오. 나이 지긋한 현지인 분들이 많이 찾으시기도 하고 분위기 자체가 격식있는 편이니 복장이 너무 프리하면 민망할 수 있습니다.

건물 정원을 바라보며 일본식 디저트를 먹으면 최고. 정원을 보며 계속 머물고싶은 생각이 드는곳. 일본어 못하고 서툰 영어로 물어봐도 점원분들도 너무너무 친절해서 기분도 좋아지는곳

(Google 번역 제공) 관광으로 2025년 3월에 들렀습니다. 기간 한정으로 판매되고 있던 3종의 주머니(트부안, 흑설탕, 키나코)를 구입했습니다. 엄청 맛있었습니다. 과연 안정의 흔들림. 가게의 분위기도 매우 좋았습니다. 한 대밖에 없는 주차장도 타이밍 잘 비어 있었고 럭키였습니다. (원문) 観光にて2025年3月に立ち寄りました。 期間限定で販売されていた3種のおはぎ（つぶあん、黒糖、きなこ）を購入しました。 めちゃくちゃ美味しかったです。 さすが安定のとらや。 お店の雰囲気もすごくよかったです。 一台しかない駐車場もタイミングよく空いていてラッキー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2025/06/28(토) 작열이었지만 테라스 자리는 적당한 기온이었습니다. 무엇보다 밖에서 먹는 빙수는 최고입니다. (원문) 2025/06/28（土） 灼熱でしたがテラス席は日陰で程よい気温でした。何よりも外で食べるかき氷は最高です。抹茶もあんこも美味しくてさすがとらやだと思いました。定番になるには理由がある。また、個人的には白玉がハイライトでした。過去1です。お庭も最高でした、まったり〜。

점심시간전에 갔는데 현지 손님 몇 분 계셨어요. 팥죽드시던데 전 말차랑 양갱 주문!! 분위기도 조용하고 아무래도 양갱이라 달긴했지만 말차로 입가심하니 정말 좋았어요!! 말차 격불 제대로 해주신 듯 가루 뭉침없고 뒷맛 껄끄럽지않고 엄청 부드럽게 넘어가더라구요. 직원분도 엄청 친절하셨어요!다음에 엄마랑 같이 또 오고 싶어요.

(Google 번역 제공) 과과인 26장째❗️ 9월의 어느 일요일, 자리는 7할 정도 묻혀 있었습니다. 아직도 더위는 남아 있지만, 테라스석이 비어있다…, 기회‼ ️ 왜 이 자리가 쟁탈전이 되지 않는가? 저에게는 이해할 수 없습니다. 망설이지 않고 테라스 석의 센터를 확보했습니다. 어쨌든 조용한 공간에서, 정원에는 참새가 날고 있고, 나비가 춤추고 있다 ☺️ 그것을 보면서 말차와 팥소를 받는다 🍵 이렇게 어른이고 호화로운 시간은 그 밖에는 없어요♪♪ (원문) 御菓印二十六枚目❗️ 9月のとある日曜日、席は7割ほど埋まってました。 まだまだ暑さは残りますが、テラス席が空いている…、チャンス‼️ 何故この席が争奪戦にならないのか？ 僕には理解不能です。 迷わずテラス席のセンターを確保しました。 とにかく静かな空間で、お庭には雀が飛んでいて、蝶々が舞っている☺️ それを見ながらお抹茶と餡蜜を頂く🍵 こんなに大人で贅沢な時間は他にはないですよ♪♪

(Google 번역 제공) 호랑이 가게를 좋아하는 할머니의 쌀 초밥에 카페에 초대했습니다 ✨ 천천히 할 수 있는 공간에서, 마치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멋진 추억이 되었습니다. 6명 기다렸습니다만, 같은 타이밍에 도쿄의 점포는 64명 대기… 사람이 늘었다고는 ​​해도, 아직도 교토 쪽이 숨은 명소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원문) 虎屋が好きなおばあちゃんの米寿祝いにカフェに誘いました✨ ゆっくりできるスペースで、雅な時間を過ごせてよかったです☺️素敵な思い出になりました。 6人待ちでしたが、同じタイミングで東京の店舗は64人待ち……。人が増えたとはいえ、まだまだ京都の方が穴場と言えそうです🥹

(Google 번역 제공) 찾기가 까다로울 수도 있지만 노력할 가치가 있는 교토 중심부의 숨겨진 보석입니다! 위스키, 피자, 파스타를 좋아하고 우연히 일본에 왔다면 이곳은 다시 방문하고 싶은 비밀 장소입니다. 계절 특선 요리는 전통적인 이탈리아 요리에 정교한 일본식 풍미를 가미하여 한층 더 업그레이드되었습니다. (원문) A hidden gem in the heart of Kyoto that might be tricky to find—but absolutely worth the effort! If you love whisky, pizza, pasta, and happen to be in Japan, this is the secret spot you’ll want to revisit. Their seasonal specials elevate traditional Italian dishes with a sophisticated Japanese twist.

(Google 번역 제공) 계절의 배 얼음이 실로 맛있었습니다. 흥미롭게도 머리가 아프지 않았습니다. 또 여기의 우유 금시도 맛있었습니다 만, 커피는 사족이었습니다. 밤은 바 영업이므로, 마치야풍이면서 세련된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원문) 季節の梨かき氷が実に美味かった。氷は天然氷を使用しているため味があり、フワッフワで、いくらでも口に入りました。 おどろしたことに全然頭が痛くなりませんでした。 またここのミルク金時も美味でしたが、コーヒーは蛇足でした。 夜はバー営業なので、町屋風ながらお洒落な雰囲気がよ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여름방학에 갔던 적도 있어 매우 혼잡했습니다.정리권이 필요하게 되기 때문에 빨리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천연 빙수라는 것도 있으므로 방은 조금 춥습니다. 가게의 분위기는 매우 어른스럽고, 나는 일년에 한 번의 기분 전환에 간다. 수박)등이 있습니다.하나 1200엔입니다만, 전혀 머리가 킨킨하지 않고 매우 맛있습니다. (원문) 夏休みに行ったこともありとても混んでいました。整理券が必要になるので早めに行くことをオススメします。花見小路にあるのですが町中にポツリとあるので少しアクセスが難しいです。天然かき氷ということもあるので部屋は少し寒いです。店の雰囲気はとても大人っぽく、私は一年に一度の気分転換に行きます。かき氷はミルク、抹茶、季節のかき氷（夏 スイカ）などがあります。ひとつ1200円ですが、全然頭がキンキンせずとても美味し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천연 얼음을 굴 얼음으로하여 제공해주는 가게입니다. 기온에서 천연 얼음 굴 얼음을 받는다. 계절 한정의 굴 얼음으로 여러가지 즐길 수 있는 곳 같습니다. 이번에는 매화 굴 얼음이었지만 매우 상쾌하고 굉장히 궁합이 좋았다는 발견을 할 수있었습니다. 추천입니다. (원문) 天然の氷をカキ氷にして提供してくれるお店です。祇園で天然氷のカキ氷を頂く…なんて素敵な時間を過ごせます。 季節限定のカキ氷で色々楽しめるところみたいです。 今回は、梅のカキ氷でしたがとっても爽やかで凄く相性が良かったという発見をする事が出来ました。 おススメです。ぜひぜひ。

(Google 번역 제공) 상세 평가 4.0 우지 말차와 우유를 받았습니다. 가게의 분위기가 차분하고 있습니다. 토요일 낮에 너무 정리권 제였습니다. 얼음이 푹신하고 입가가 잘 얼음 아래에는 바바로아와 금시가 단맛 겸손한 양념과 콩 감이 강하게 남은 달콤한 금시와의 궁합이 잘 맛있었습니다 말차 서투른 자신도 맛있게 먹을 수있는 우지 말차는 교토에서 먹어야 할 일품입니다. (원문) 詳細評価4.0 宇治抹茶とミルクをいただきました 店内の雰囲気が落ち着いており 土曜の昼過ぎということで整理券制でした 氷がふわふわで口どけがよく 氷の下にはババロアと金時が 甘さ控えめな味付けと、豆感が強く残った甘い金時との相性がよくおいしかった 抹茶苦手な自分でも美味しく食べれられた宇治抹茶は、京都で食べるべき一品です

(Google 번역 제공) 덧붙여 헤세이 30년 11월 30일까지로 점심의 카페의 영업을 취소하고 있습니다. 연중 천연 얼음 빙수가있는 가게. 스테디셀러 우지 말차와 우유 금시 외에 약 2 주일마다 하나씩 바뀌어 상시 2 종류의 계절 빙수를 즐길 수 있습니다. 빙수는 위에 걸린 소스와 안에 들어있는 것과 바뀌고 있으며, 항상 신선한 재미가 있습니다. 또한 14시까지 식사도 즐길 수 있습니다. (원문) 追記　平成30年11月30日まででお昼のカフェの営業を取りやめています。今は夜のバーの営業だけとのことです。 通年で天然氷のかき氷のある店。定番の宇治抹茶とミルク金時のほか、約二週間ごとに一つずつ入れ替わり常時二種類の季節のかき氷が楽しめます。 かき氷は上にかかったソースと中に入っているものと変えてあり、いつも新鮮な楽しみがあります。 また、14時までは食事も楽しめます。

(Google 번역 제공) 6월에 아직 조금 쌀쌀한 시기에. 그 시간에 없으면 무효가 되는 것 같습니다. 다음은 한여름에 시도하고 싶습니다. (원문) 六月でまだ少し肌寒い時期に。ランチのすぐ後、整理券をもらうために一度来店。30分後のチケットゲットしました。 その時間にいなければ、無効になるようです。付近を散策して時間潰しました。 次は真夏にトライしたい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