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치 주변의 34 최고의 성

금요일에 고치성에 방문했습니다 성으로 향하는 길부터가 너무 좋은 산책 코스였어요 고치성 너무 좋습니다~ 성 앞에서 관리인으로 보이는 할아버지께서 사진도 찍어주시더라구요 감사했습니다

고치에 오면 꼭 방문해보세요. 성에서 살았던 생활상을 볼수가 있고 안내하시는 분들이 친절 합니다.

이곳에 오시려면 오카야마역에서 호빵맨열차를 타고 오시는게 수월합니다

재건한듯 하나 내부가 나무로 되어있어 상당한 역사가 있는듯해 보입니다. 고치성 역사박물관과 함께 방문하면 1000엔 남짓입니다. 방문할만 했습니다.

애니메이션 "바다가 들린다" 의 배경. 천수가 남아있는 12개성 중 하나 1인당 입장료 420에닝 아깝지않음, 천수이외에도 부속건물들이 비교적 많이 살아있음. 돌벽을 어떻게 쌓아는지 알았음.

주차 - 방문객 전용 주차장(유료 너무 비쌈) 시설 - 천수각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은 공원 -계단이 좀 많은 편

고치성 에도시대에 건축된 천수각과 혼마루어전이 모두 남아 있는 유일한 성으로 규모는 다소 적으나 보존이 잘되어 있다. 언젠가는 출입이 통제될 훌륭한 문화재이다. 야마우치 가즈토요 부인의 동상도 있다.

(Google 번역 제공) 시만토강은 일본의 마지막 맑은 하천이다. 자전거를 타고 관광 보트를 타는 것도 좋지만, 저는 보트를 타지 않았습니다. 길을 따라 자전거를 타고 오가는 것도 매우 편안합니다. . 여행 중에 다른 명소를 방문하는 것도 좋습니다. . (원문) 四萬十川，日本最後清流，可以選擇踩單車再加遊覽船，不過我就沒有上船沿途踩單車往返也挺寫意。。順道參觀一下沿途的其他景點也不錯。。

(Google 번역 제공) 2025년 5월 25일에 방문하여 나카무라 역에서 전기 자전거를 빌려 도심으로 향했습니다. 길을 따라가는 풍경은 매우 아름다웠습니다. 첫 번째 침하 다리까지 가서 사진을 찍은 다음, 반대편으로 건너가 차를 반납하기 위해 시내 중심가로 돌아갔습니다. 거기까지 가서 돌아오는 데 3시간이 걸렸어요. (원문) 25/5/2025 到訪，由中村站租電動單車沿着市中心前往，沿途風景非常優美。踩到第一條沉下橋影相，再過對面岸踩回市中心還車。來回用了三小時。

(Google 번역 제공) 3월 말에 그곳에 갔는데, 정말 친절한 직원들을 만났습니다. 추운 날, 직원들이 차로 도시까지 데려다주었어요. 시내 교통이 불편했고, 가는 길에 비가 와서 자전거를 빌릴 수 없어서 버스를 타야 했죠. 돌아오는 길에 버스가 늦게 도착했고 날씨도 추웠어요. 오후 5시에 문을 닫아서 숙소도 못 구했어요. 직원들이 역까지 데려다주어서 정말 감사했어요! (원문) 三月底去，在這裏遇到非常好的工作人員，天氣冷，載我們回市區。當地交通不便，去程有飄雨沒想到自行車就無法租借，所以我們只能搭公車前往。但回程公車很晚天氣也不好挺冷的，五點他們要關門，我們無遮蔽避寒建築物，工作人員載我們回去車站，非常感謝🙏

(Google 번역 제공) 시만 토가와 매우 깨끗했습니다. 자전거를 빌려 나카무라 역에서 달렸습니다만 평일에 가서 관광객이 나 혼자(도중), 사다 시모시타 다리를 향하는 도중에 갑자기 산속에 들어가 버려, 곰이 나오는 것이 아닐까 가사가사 말할 때마다 살아있는 기분이 하지 않았던 것이 추억입니다. 현지인의 이야기에서는 곰은 없다고 말했지만 (웃음) 때가 멈춘 것처럼 조용하고 맑은 아름다운 강이었습니다. (원문) 四万十川とてもキレイでした。自転車を借りて中村駅から走りましたが平日に行って観光客が私一人で(道中）、佐田沈下橋に向かう途中急に山の中に入ってしまい、クマが出るんじゃないかとガサガサ言う度に生きた心地がしなかったのが思い出です。地元の人の話ではクマはいないと言っていましたが(笑)時が止まったかのように静寂で、澄んだ綺麗な川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시만토강이라고 하면 「일본 마지막의 청류」로서 유명합니다.실제로 시만토강에 가면, 무엇으로 「마지막의 청류」라고 말해지는지를 알 수 있는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시만토강은 강폭에 더해 하천 부지가 넓고, 산간을 사행해 온화하게 흐르고 있습니다. 의 교환등은 행해지고 있지 않은 것 같고, 옛부터의 하천 환경이 보전되고 있다고 하는 인상입니다. 웅대한 산들 사이를 맑은 물이 흐르는 시만토 강, 그리고 침하 다리라는 풍경이 시만토 강을 특징 짓고있는 것 같습니다. 침하 다리에는 난간이 없습니다.대홍수로 다리가 수중에 「침하」하는 것을 상정해, 물의 저항을 받기 어렵게 하기 위해서나, 난간이 있는 것에 의해 나무등이 걸어 물의 흐름이 나빠 되는 것을 막고 있습니다. 침하 다리는 자연을 억누르는 것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의 자연을 받아들이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시만토가와는, 고치현의 서부를 흐르는 일급 하천으로, 길이가 약 196km 있는 서일본에서 최장의 강입니다. , 약간 차이로 시만 토가와가 가장 길어지고 있습니다. 시만토가와라고 하면 장어로도 유명합니다만, 장어를 먹을 수 있는 가게는 시만토 시가지에 집중하고 있어 강의 도중에는 없었습니다. 되어 있었기 때문에, 시만토강의 장어를 먹는다면 시만토 시내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원문) 四万十川と言えば「日本最後の清流」として有名です。実際に四万十川へ行くと、何で「最後の清流」と言われるのかが分かるような気がします。 四万十川は川幅に加えて河川敷が広く、山間の間を蛇行して穏やかに流れています。四万十川沿いの道路は川の蛇行に合わせて川からはあまり見えないように走っているため、川の付替えとかは行われていないようで、昔からの河川環境が保全されているという印象です。 雄大な山々の間を澄んだ水が流れる四万十川、そして沈下橋という風景が四万十川を特徴付けているように思います。 沈下橋には欄干がありません。大洪水で橋が水中に「沈下」することを想定し、水の抵抗を受けにくくするためや、欄干があることにより木などが引掛って水の流れが悪くなることを防いでいます。 沈下橋は自然を押さえつけるのではなく、あるがままの自然を受け入れているという感じがします。 四万十川は、高知県の西部を流れる一級河川で、長さが約196kmある西日本で最長の川です。四国には「四国三郎」と呼ばれる有名な吉野川がありますが、そちらの長さは194km なので、僅差で四万十川が最長になっています。 四万十川と言えば鰻でも有名ですが、鰻を食べられるお店は四万十市街地に集中していて、川の途中にはありませんでした。途中一軒だけ鰻屋さんがありましたが、臨時休業となっていたので、四万十川の鰻を食べるなら四万十市内が良い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도쿄에서 일부러 갔기 때문에 기대가 높았던 만큼 굉장히 대단하다. 일본에는 그 밖에도 깨끗한 강이 많이 있었고, 강변도 여기보다 다른 체험하는 것이 즐거웠다. 여기까지 가는 가치는 없을까.관광 명소가 거의 없고, 유일하게 관광의 강하도 엉망이었던, 웅덩이를 배에 타는 것만이었던 느낌.무엇이 좋은 것인지 모른다. 기대하고 1박을 4만 10으로 해 버렸습니다만, 이 마을은 관광에 힘입지 않았는지, 거리 풍경이 일상 너무 굉장히. 바다쪽에 숙박하면 좋았을까. 2025년 방문 (원문) 東京からわざわざ行ったので期待が高かっただけにガッカリがすごい。 日本には他にも綺麗な川がたくさんあるし、川下りもここより他で体験した方が楽しかった。 ここまで行く価値は無いかなぁ。観光スポットがほぼ無いし、唯一観光の川下りもめちゃつまらなかった、水たまりを舟に乗るだけだった感じ。何が良いのかわからない。道の駅も辺鄙で相互通行できない道の先にあり不便で早く閉まるので周遊していると間に合わない。高知なら他のところに行く事を勧めます。 期待して一泊を四万十でしてしまいましたが、この町は観光に力入れてないのか、街並みが日常すぎてガッカリ。 海の方に宿泊すればよかったのかな。 2025年訪問

(Google 번역 제공) 강은 깨끗하고 이상하게 관광객이 많지 않다. 아주 좋은 장소. 단지, 관광지로서 정중하게 취급되지 않았는지, 도와키의 잡초라든지 신경이 쓰인다. 잡초 이외에는 마라톤의 노보리가 드디어 신경이 쓰였다. 밀어금지의 노보리가 많이 서 있었다. 시만토쵸에서 시만토시로 지역이 바뀐 근처에서, 잡초가 깨끗하게 깎아지고 있어, 조금 좋아진 생각이 드는 것은 우연한 것일까. 좋은 곳이지만, 가족으로 와도 즐길 수 없다. 그리고, 좀 더 사진 찍을 수 있는 장소가 있으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즐기기에는 난이도가 높은 장소. (원문) 川はキレイだし、変に観光客が多くない。とても良い場所。ただ、観光地として丁重に扱われてないのか、道脇の雑草とか気になる。雑草以外には、マラソンののぼりがやたら気になった。密漁禁止ののぼりがたくさん立っていた。 四万十町から、四万十市に地域が変わった辺りから、雑草がキレイに刈られていて、ちょっと良くなった気がするのはたまたまなのか。いい所だけど、家族で来ても楽しめない。あと、もう少し写真撮れる場所があればいいと思います。楽しむには難易度の高い場所。

평온하면서 아름다운 느낌을 주는 곳입니다. 전부 다 모래로 되어있지는 않고 중간에 보행로를 따로 만들어두어서 신발에 모래가 들어가지 않고(?)걸을 수 있습니다. 주변에 수족관이나 신사, 사카모토 료마 동상도 있어 함께 연계해서 관광하기 좋아요. 무엇보다 고치현이라고 하면 가쓰라하마라고 할 정도로 상징성 있는 곳이니 기회가 되면 방문해보세요😊

날씨 좋을 때 가면 진짜 풍경이 너무 아름다운 가츠라하마. 뻥 뚫리게 보이는 태평양과 아름다운 절벽이 어울러진 가츠라하마. 시코쿠 여행하면서 제일 기억에 남는 장소다. 고치를 방문하는 이유이자 시코쿠를 방문하는 이유일듯. 화장실도 있고 중국인, 한국인 관광객도 없어서 굉장히 쾌적하다.

차가 있다면 한번쯤 방문을 추천하는 예쁜 해변. 유료 주차장이 잘 구비돼 있어요. 산책길 등을 걸으면 보통 한시간 정도 시간을 보낼수 있습니다.

사카모토 료마 관련 명승지인듯 그냥 해안 경치 예뻐보여서 들렸어요.

아름다운 바다입니다! 고치역에서 바다 근처까지 오는 버스가 있습니다. 700엔 / 주말이었지만 사람은 많지 않았습니다. 노을 질 때의 분위기도 좋습니다

조씁니다. 보이는 신사같지 읺은 신사에서 오미쿠지 할수 있어욤(무인 100엔)

고치역에서 5번 플렛폼에서 버스타고 40분정도오긴하지만 풍경을 눈에담기위해서는 추천합니다 그리고 아랫집의 해산물 라멘집도 슴슴하니 추천드려요

고치현 공식 홈페이지에 저녁 5시까지라고 되어있어서 왔더니 다 끝나있네요.. 그거 보고 일정 짠건데 수정하시던가 해야할듯;

고치성 앞에서 일요일에만 열리는 시장 볼거리는 많음

(Google 번역 제공) 【202504】고치에 가면 꼭 가야 할 시장입니다. 하는 풍물시라고 생각합니다.개최는 매주 일요일만으로, 아침 6시경부터 오후 3시경까지 고치성하의 추수근을 따라 약 1km에 걸쳐 약 300점이 늘어서 있습니다. 신선한 현지산 야채와 과일은 물론, 칼이나 철물, 식목, 수제 반찬과 절임 등 고풍스러운 물건들이 집결. 방문하는 사람은 현지민으로부터 관광객까지 다양하고 항상 활기차게 보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단지, 걷기 어려운 정도의 혼잡이 아니고, 활기찬 시장의 분위기 속에서, 한가롭게 먹거리 걷기나 기념품 선택을 즐길 수 있는 것이 기쁜 곳이군요. 관광으로 방문하는 경우는 가능한 한 빨리 다리를 운반하는 것이 추천입니다. 자신은 언제나 6시 30분경에 발길을 옮기고 있습니다만, 이번에도 시골 스시입니다. 아주 좋은 것을 아침부터 받게 했습니다. (원문) 【202504】高知に行ったらぜひ行くべき市場です。元禄3年（1690年）から300年以上もの歴史を誇る伝統的な市とのことで、高知の生活文化を象徴する風物詩だと思います。開催は毎週日曜日のみで、朝6時頃から午後3時頃まで高知城下の追手筋沿い約1kmにわたっておよそ約300店が軒を連ねています。 新鮮な地元産の野菜や果物はもちろん、刃物や金物、植木、手作りのお惣菜や漬物など、高知らしい品々が勢ぞろい。 訪れる人は地元民から観光客までさまざまで常に賑わいを見せているようです。ただ、歩きづらいほどの混雑ではなく、活気ある市場の雰囲気の中で、のんびりと食べ歩きやお土産選びを楽しめるのが嬉しいところですね。 観光で訪れる場合は、なるべく早い時間に足を運ぶのがおすすめです。品揃えが豊富で、暑さや混雑を避けながらゆっくり楽しめます。特に有名な食べ物は朝早くに無くなるため、良い品があればすぐにゲットしましょう。 自分はいつも6時30分頃に足を運んでいますが、今回も田舎寿司ですごく良いものを朝からいただかせてもらいました。ただ、お寿司は7時30分頃にはすでに売り切れでした。

고치에 방문 하였을 때 마침 일요일이 끼어 있어 일요시장에 갔습니다. 아침일찍 가서 구경도 하면서 맛난 것들 보이면 조금씩 사서 맛을 보았습니다. 역시 시장 구경은 너무 즐겁고 신기한 것들도 많네요. 김밥이나 스시, 마키, 덴푸라 등 먹을 거리가 있고 유자주스 등 음료도 많이 있습니다. 아침 산책을 하면서 길거리에서 끼니를 떼우기도 좋네요.

(Google 번역 제공) 🌞🛍️ "전장 1.3km, 위봉과 호기심을 동시에 워클러리!" 🚶‍♂️🥔🍅 고치성의 기슭에서 즐라~~ 계속되는 노점의 대행진🎺🎪 신선한 야채가 도야 얼굴로 늘어서, 고구마 텐이 "갓 튀긴다!"라고 유혹해 온다 🍠💛 시골 초밥이나 과일 토마토에 발을 멈추면 지갑의 끈이 초에 풀린다 💸💨 공예품 앞에서는 「이거 뭐!?」의 연속 퀴즈 대회🧐🎯 아침 시장인데 텐션은 여름 축제의 밤 모드 일요일시는 “쇼핑”이 아니라 “탐험”——그리고 돌아오는 길에는 이제, 다음의 일요일의 예정이 정해져 있다📅❤️ (원문) 🌞🛍️ 「全長1.3km、胃袋と好奇心を同時にウォークラリー！」 🚶‍♂️🥔🍅 高知城のふもとからズラ〜ッと続く露店の大行進🎺🎪 新鮮野菜がドヤ顔で並び、芋天が「揚げたてだぞ！」と誘惑してくる🍠💛 田舎寿司やフルーツトマトに足を止めれば、財布のヒモが秒でゆるむ💸💨 工芸品の前では「これ何!?」の連続クイズ大会🧐🎯 朝市なのにテンションは夏祭りの夜モード🎆、気づけば袋パンパン＆両手ふさがり状態🛍️🛍️ 日曜市は“買い物”じゃなく“探検”——そして帰り道にはもう、次の日曜の予定が決まってる📅❤️

(Google 번역 제공) 2025.5.26 시코쿠 투어링에 들렀습니다. 어딘가에서 아침 식사라도 울부 짖고 있으면 왠지 붐비고 있기 때문에 흡입되도록 기뻤습니다! 아침부터 많은 사람들로 붐비고 있습니다! 🍻 아침 식사 예 하늘에 버려! 이모🍠천은 갓 튀겨 단맛도 좋고 매우 맛있습니다! ❣🤩 하마 키도 GOOD! 철물 가게에 귀여운 고래 칼이 있었기 때문에 사 보았습니다! ☺️ 상당한 활기차고 혼자서도 자리를 찾는데 꽤 걷습니다. 또 들러보고 싶은 장소입니다! (원문) 2025.5.26 四国ツーリングの際に寄りました。 何処かで朝食でもとウロウロしていると何やら賑わっていますので吸い込まれるように寄りました！ 朝から沢山の人で賑わっています！🍻 朝食はいも天にはしまきで！ いも🍠天は揚げたてて甘味もよくとても美味しいです！❣🤩 はしまきもGOOD！ 金物屋さんに可愛い鯨ナイフが有ったので買ってみました！☺️ かなりの賑わいで一人でも席を探すのにはけっこう歩きます。 また寄ってみたい場所です！

(Google 번역 제공) 매주 일요일에 개최하고 있습니다만 낮이 지나면 상품 없어지거나 정리하는 가게도 있습니다. 고치 관광은 3회째입니다만 첫 일요일시. 야채와 과일이 가나가와에 비해 너무 싸고 놀랍습니다. 본 적이없는 야채도있어 재미 있습니다. 감귤계도 종류가 많이 사고 돌아가고 싶었지만 비행기라고 무겁고, 현지의 화과자도 맛있을 것 같았지만 혼자서는 몇 개도 먹을 수 없어서 유감이었습니다. (원문) 毎週日曜日に開催していますが昼過ぎになると商品なくなったり片付けするお店もあります。高知観光は3回目ですが初めての日曜市。 野菜や果物が神奈川と比べて安すぎてびっくりです。見たことない野菜もあって楽しいです。 柑橘系も種類が多く買って帰りたかったけど飛行機だと重いし、地元の和菓子も美味しそうだったけど1人ではいくつも食べられなくて残念でした。

시끌벅적하게 한잔 마시기에 이만한 곳이 없지요. 고치 가시는 여행객 분들 꼭 가 보세요. 고치 향토 요리나 일반적 일본 음식들도 있지만 인도식 피자인 쿨차 있는거 보고 놀랏네요. 다만 사람 몰릴 때 에는 자리잡기가 힘들어요.

일본 소도시 여행을 즐기는 분들은 꼭 고치시를 가보세요. 히라메 시장에서 일본의 낮술 문화의 정석을 알게될 것이고, 일본에서 먹는 가다랑어 타다끼가 정말 저렴하다는걸 알게 될거에요. 대신 한국인은 다랑어 시킬 때 무조건 맥주 3잔 시키세요. 다랑어랑 시키면 맥주 할인 해줍니다. ㅋㅋ 근데 양 많아요 혼자 세잔에 한접시 뚝딱이에여...

고치시의 명물시장입니다. 평일 낮,밤을 가리지않고 사람이 많고 왠만한 가게는 줄을 길게 섭니다. 대기상당합니다. 식사는 공용구간에 제법 있는데 앉을 좌석이 없을 정도입니다. 왠만한 배포아니면 소심한 나홀로여행객은 굶어죽기 딱좋습니다.♡

가게도 많고 음식을 사서 시장 안쪽에서 먹을 수 있습니다. 가장 유명한 음식은 참치 타다키인데 확실히 많은 사람들이 먹기는 하더라구요(저도 물론 그 사람 중 한 명입니다) 😋

포장마차 식으로 된 가게가 밀집해있어서 좋았습니다. 가게 앞의 자리가 없는곳이 많아 많이 헤매었습니다.

안에 가게들이 있고 먹고싶은 음식을 사서 시장 내 테이블에서 먹는 시스템입니다. 고치 명물 가츠오부터 튀김이나 과일 등등 많아요.

유명 관광지입니다. 각각의 가게에서 다양한 음식을 직접 구입해 자리에 앉아 먹을 수 있어 좋습니다. 가격도 비싸지 않아요. 가장 유명한 것은 타다키입니다. 이곳에서 간단히 맛보고 다음 식당으로 이동해도 무방.

무료쿠폰을 이용했어요. 여유있게 관람할 수 있어요. 여러사람들이 계단 경사가 심해 힘들다고 하는데 재미있더라구요. 안전을 위해 손잡이도 있어 괜찮아요. 1층부터 3층 옥상까지 올라가며 소소하게 볼 수 있는 전시물이 있어 재미있습니다. 8월 8일 방문이라 굉장히 덥고 땀도 많이 흘렸지만 옥상(3충) 올라가면 바람이 시원하고 주변 풍경을 볼 수 있어 좋습니다. 추천합니다.

왜 마츠야마성이 시코쿠를 대표하는 성인지 알 수 있었습니다. 현존천수라는 점, 정상까지 리프트로 편히 이동할 수 있다는 점, 각종 편의시설과 성 관람이 편리하다는 점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른 여러 유명 성과 비교해도 너무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천수각안에 안 들어가봐도 마츠야마성 자체가 산 높은 곳에 지어져있어서 전망대 온 느낌입니다 또한 제주 부산 항공 쿠폰을 받았으면 520엔 정도 하는 천수각 입장권이 무료인데요 다른 사람들 전부 티켓 구매할때 나만 전용쿠폰 주고 들어가는 쾌감이 있습니다. 돈내고 들어가도 충분히 값어치 하는것 같구요 성내안에 전시품들이 있는데 안내 설명서는 한국어가없지만 전시장 앞에 보면은 QR로 스캔해서 번역하거나 설명을 말해주는 링크가 있습니다 나름 체험존도 몇군데 있고요 다만 천수각안에는 계단들이 너무 가파르기 때문에 연세가 높거나 몸 건강이 별로 안 좋으신 분들은 힘들수도 있습니다

⭐⭐⭐⭐⭐ 마쓰야마에 오면 꼭 방문해야 할 명소입니다!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면 편하게 성에 도착하고, 천수각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세토내해와 시내 풍경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내부도 잘 보존되어 있어 에도 시대 성의 분위기를 그대로 느낄 수 있었어요. 특히 한국인 관광객은 마쓰야마 공항에서 티켓을 수령하면 무료 입장 혜택을 받을 수 있어 더 만족스러웠습니다. (공항에서 받는 방식이니 꼭 확인하고 방문해 보세요!) 역사, 전망, 관람 동선 모두 훌륭한 숨은 명소 같은 여행지였습니다. 🏯🌸✨

고성 관람하는데,각도가 높은 가파른 내부 계단을 엄청 올라가네요.내부가 어두워서 다리 불편하고 눈이 침침한 부모님은 무척 불편해하셨어요.개잌적으로는 오래된 건축물 관리를 잘 해서 역사의 느끼며 둘러보기 좋았어요.한참을 올라가면 탄지로가 반겨줍니다.

마쓰야마 시내중앙에 위치해있고 성자체가 산위에 지어져있어 로프웨이를 이용하거나 직접 걸어올라가야하는데 여름에 걸어올라가는건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정말루요;; 한국인은 무료쿠폰을 공항에서 주니까 이용하시면 로프웨이랑 천수각까지 무료로 관람하실수 있어요!! 천수각3층까지는 안쪽에서 신발을 갈아신고 가파른 계단을 통해서 올라가야하니까 주의하시구요 천수각 3층에서 시내전경이 다보여서 정말 좋았습니다 👍👍

생각보다 크고 잘관리된 성, 성을 올라가기도 편하게 리프트를 운영중이다. 티켓은 마쯔야마공항에 도착하면 무료로 받을수 있다. 성에서는 마쯔야마 시내를 관측할수있슴.

나름 의미있는 성인데 소재지가 작은 도시라서 좀 소외된 느낌입니다. 천수각 안의 골조 모형은 크기가 꽤 큽니다.

진짜 오르는길이 그냥 야생에 등산입니다. 나무진짜 우거져있고 이쯤은되야 요새같은느낌 좁은 창으로 풍경봐야해서 천수각위의 풍경은 즐기기어렵습니다.

관광객도 별로 없고 한적한 곳입니다. 천수각의 입장요금도 저렴합니다만 규모도 작아요. 천수각은 마루도 삐걱거리고 보수가 필요해 보입니다.

올라가는게 쬐끔은 힘들었다는 ㅋㅋ

한가한 산책. 성 꼭대기에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이 좋다

우와지마에 오면 들릴만한곳.

제곽식 평산성인 우와지마성은 현존12천수이며 국가지정 사적이고 이 성도 건축가영주 도도 다카도라가 축성했다.현재 해자는 전부 메워져서 없다.  입장료 200엔 성 입구까지 도보15분.입구에서 천수까지 또15분 소요

(Google 번역 제공) 비가 오르는 북쪽 (야마우치 신사 방면)의 경관으로되어 있습니다 데스. 하이. 강의 수질도 잘 후나도 수영하고 있습니다요. 목구멍에 산책로도 정비되어 있기 때문에, 조금 브래지어하는 것도 좋은가라고 알고 후 ~. 하~이. 다만, 폭우에 의해 댐의 방수되는 일도 있기 때문에, 쑥쑥도 조심해 까봐 얌전히. 헤이. (원문) 雨上がりの北側(山内神社方面)の景観になっておりますデス。 ハイ。 川の水質もよくフナも泳いでおりますですヨッ。 のどかに遊歩道も整備されているので、ちょいブラされるのも良いかと存じ上げ候～。 ハ～イ。 ただし、大雨によりダムの放水される事もあるので、くれぐれもお気をつけつかーさいまっせ。 ハッイ。

(Google 번역 제공) 워킹이나 산책에는, 차를 신경쓰지 않고 할 수 있으므로 좋아요. (원문) ウォーキングや散歩には、車を気にせず出来るので いいですね。

(Google 번역 제공) 고치현 고치시를 흐르는 2급 하천. 헤이세이의 명수 백선 (원문) 高知県 高知市を流れる二級河川。 平成の名水百選

(Google 번역 제공) "거울처럼 모습을 비추는 아름다움"이 유래되는 강입니다. 사카모토 료마가 수영 연습을 한 것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1907년에 다이쇼 천황(황태자 시대)이 숙박시, 카가미가와의 아름다움을 “물 좋은 기(카나)”라고 칭찬하고 있었다고도 합니다. 연장 31km. (원문) "鏡のように姿を映す美しさ"が由来となる川です。 坂本龍馬が泳ぎの練習をしたことでも知られています。 1907年に大正天皇(皇太子時代)がご宿泊時、鏡川の美しさを“水よき哉（かな）”と褒めていたともいわれています。 延長31km。

(Google 번역 제공) 투명하고 깨끗했습니다 ✨ (원문) 透き通ってて綺麗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사카모토 료마가 어릴 적에 수영 연습을 했다는 카가와는 고치 시내의 중심을 흐르고 있습니다. (원문) 坂本龍馬が子供の頃に泳ぎの練習をしたという鏡川は高知市内の中心を流れてます。

(Google 번역 제공) 용과 주근깨의 공주 장면에서도 나온 그 장소입니다. 고치 시내를 흐르는 강에서 느긋하게 보내는 것은 딱입니다. (원문) 竜とそばかすの姫のシーンでもでてきたあの場所です。高知市内を流れる川でゆったり過ごすのにはピッタリです。

(Google 번역 제공) 고치현에서 수질 개선을 임하고 있어 해마다 수질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원문) 高知県で水質改善を取り組んでいて年々水質がよくなってます。

시코쿠 순례길의 88개 사찰 중에서도 유명한 절 중 하나입니다. 그렇지만 아쉽게도 주요한 건물 중 하나인 듯한 탑이 보수중이었던 것 같습니다. 해당 건물은 조금도 보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엄청나게 압도된다는 느낌은 받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확실히 일반적인 절들에 비해서 볼 거리가 이것저것 많았던 것 같습니다. 작은 석상들이 많이 놓여진 동굴도 있었습니다. 따로 입장료도 없어서 기회가 된다면 가볍게 와 볼 만한 곳인 것 같습니다.

도고온천에서 걸어오는데 20-25분 정도 걸렸습니다. 사실 입구쪽에 올 때는 조금 무서웠는데 막상 올라오니 사람들도 꽤 있고 고양이가 많아서 너무 귀엽고 좋았습니다. 고양이 최고 !

굉장히 독특합니다. 여러 절을 다녀와봤지만 아침인데도 스산함이 느껴지는 절입니다 여러 불상이 많으며 , 코스데로 이동하면 되는데 마지막의 세컨드 케이브 를 마지막으로 나오면 많은 불상들을 볼수 있습니다 도고 온천 가기전 불교문화 좋아하시면 방문드리기 추천합니다

일본에는 몇안되는 사찰입니다 일본 여행하면서 사찰은 처음으로 오네요 그만큼 일본에서는 사찰이 귀합니다 여기 절은 규모가 상당히 큼니다 근엄하게 잘지어져 있고 관광지로서 기념품 같은걸 입구부터 판매를 하네요 돌아다니면 불경 하시는 스님 한분 말고는 보았던 스님은 없었습니다 한번쯤 도고온천 관광후 걸어서 갔다오느걸 추천합니다

불교에 관심 없더라도 꼭 가보세요. 동굴같은 터널이 있는데 불상들이 있고 박쥐도 있어요. 시원하고 신긴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마쓰야마성 들렸다가 이사니와신사거쳐 도고온천까지 코스가 괜찮네요. 뒷쪽 동굴터널 지나서 風土記の丘 マントーラ거쳐서 이시니와신사까지 제가만들어본 도보코스입니다.

도고온천 근처에 있는 절입니다. 한국의 절과 분위기가 다르네요. 제주도 돌하루방도 있네요.

공원도 좋고 유적지라서 전시장과 자료실도 볼 만 합니다 너무 친절하게 자료실에서 안내해주셔서 좋았어요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풍경도 멋져요!

성이라고 해서 공원 산책로 따라서 올라갔는데 알고보니 성터네요.. 성터라서 아쉬웠는데 오른쪽 샛길로 쭉 올라가시면 마쓰야마 시내 전망을 볼 수 있는 전망 포인트가 있습니다.

유즈키성은 마쓰야마 시내에있는 제곽식 평산성이다.일본성에서 흔히 볼수있는 석축이 없는데 흙으로 만든 토성이기 때문이다. 19세기말 후에 히로시마 성주가 되는 후쿠시마마사노리가 입성 하였으나 곧 다른성으로 옮기고 유즈키성은 폐성하였다.그후 현대에 들어 발굴 조사후 토담과 무사저택등을 복원 재현했다. 노면전차 도고행 탑승 도고공원 하차

주차 - 전용주차장(유료) 시설 - 전시관 및 성터공우ㅏㄴ

이름은 성이지만 사실은 성터만 남은 산책로와 공원입니다. 전망대서 내려다보는 경치가 아름답고(마츠야마 성도 보여요) 아래 산책로는 조경이 잘되어 있어 아름답네요 도고온천에서 도보 5분거리입니다. 산책을 즐기는 현지인들이 많아요

성곽인줄 알았는데 성터입니다 성은 없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도고 공원 전체가 유즈키 성터가 되어 있습니다. 공원 일주를 여유롭게 산책하면 매우 기분 좋습니다. 도중에 있는 전망대에서는 마츠야마성도 보이며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고 마음을 즐길 수 있습니다. 100명 성 스탬프와 고성인은 서쪽 출구 바로의 자료관에서 입수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는 친절한 스탭으로부터 설명하실 수 있는 것에 더해, 유츠키성의 안내 동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이 동영상을 보고 나서 도고 공원 산책에 나가면, 보다 즐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원문) 道後公園全体が湯築城跡になっています。 公園一周をのんびり散策するととても気持ち良いです。途中にある展望台からは松山城も見え、歴史を遡って想いを馳せることができます。 100名城スタンプと御城印は西口すぐの資料館で入手できます。こちらでは親切なスタッフから説明いただけるのに加えて、湯築城の案内動画を見ることができます。この動画を見てから道後公園散策に出かけると、より楽しめると思います。

은근히 신비롭고 은근히 볼께많은 사찰입니다. 마키노식물원 보다 낫네요.

고다이산 전망대, 치쿠린지, 마키노 식물원은 마이유 버스를 탔을 때 꼭 가봐야하는 곳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고다이산 전망대 이후에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사찰의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놀랐어요. ❤️

엄청 오래된 느낌이 많이 들었다. 입장료는 없고 30분 정도 구경하기에 좋다. 사람들도 많지 않아서 좋았고 신사랑 건축물이 엄청 오래된 느낌이라서 살짝 음산하긴 하다.

마이유버스 타고 전망대에서 하차하여 전망대 보고, 하차 지점으로 돌아 와 우측 계단으로 내려가 치린쿠지 경내를 둘러보고 빠지면 식물원입니다. 얕은 내리막이라 가장 편한 동선입니다.

고치역 앞에서 마이유버스를 타고 고다이산(五台山) 정상에서 하차하면 된다. 지쿠린지(竹林寺) 724년 교키[行基]가 창건하였으며, 본존(本尊)은 문수보살(文殊菩薩), 종파는 진언종(眞言宗)으로 시코쿠 88개 순례지의 제31번 사찰이다. 인왕문(仁王門)을 지나 벚나무길이 이어진 경내에 들어서면 정면에 31m 높이의 오 층 목탑, 대사당(大師堂) 및 일본 중요문화재로 지정된 문수당(文殊堂)이 있다. 객전(客殿)을 둘러싼 정원은 명승(名勝)으로 지정되어 있다.

단풍인듯 아닌듯 만난 나무 고다이산 전망대에서 내려서 도보로 이동했다. 멀지 않은 거리라 잠깐 걷기에 좋았다. 개꿀템인 마이유 패스 구매 추천.

뚜벅이 여행객인지라 마이유버스 시간 맞추느라 오래 머물진 못했던 곳 겨울바람에 조금 스산한 기운도 들었지만 치쿠린지의 고즈넉함에 몸과 마음이 차분해졌던 곳 꽤 높은 곳에 위치해 있어 오가는 길 버스(또는 차) 창 밖으로 내려다보이는 풍경이 증맬 멋있음

볼거리가 정말 많다고 하기에는 조금 어려움이 있지 않나 싶은데요 고치성과 이곳을 함께 보실 예정이라면 통합권을 구매하는 것이 이득입니다. 윗층에는 생각보다 체험할 수 있는 것들이 많아서 아이들을 데려가도 좋을 것 같아요😄

저기 근처 야외 구석에서 테이블 서너개 깔아놓고 장기? 비슷하게 두시는 지역 어르신들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 합니다ㅋㅋㅋㅋㅋ

3층에만 전시가 되어있고 거의 일본어로 설명이 되어있고 전시품들도 많지 않아 기대만큼 즐겁진 않았음. 2층에 브런치를 파는데 입장권을 따로 사지말고 그냥 브런치만 즐기러 오면 좋을것같음

멋진 건물에 비래 전시실은 삼층만 있고 전시품목도 작은편 고치성을 바라보기에는 좋은 위치

(Google 번역 제공) 3층에 유료 전시실이 있는 문화 시설입니다. 고치성에 가기 전에 들러, 토사·고치나, 성을 가볍게 예습하는 것이 좋습니다. 당일이라면 재입장할 수 있는 티켓이므로 성을 본 후 천천히 복습할 수도 있습니다. 3층에서는, 천수와 대수문의 좋은 구도의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원문) 3階に有料展示室のある文化施設です。 高知城に行く前に立ち寄り、土佐・高知や、お城のことを軽く予習すると良いです。 当日なら再入場できるチケットなので、お城を見た後、ゆっくり復習することもできます。 3階からは、天守と大手門の良い構図の写真が撮れます。

입장료(800엔)에 비해 볼거리가 빈약합니다. 만약 고치성 천수각까지 가신다면 1000입니다. 이럴 경우는 가치가 있다 생각하는데, 역사박물관만 방문하신다면 돈이 아깝단 생각이 드실수도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고치시:고치 현립 고치성 역사 박물관” 2025년 8월에 오토바이 투어링에서 들렀습니다. 오토바이는 뒷편의 자전거 주차장에서 무료로 멈출 수있었습니다. 입장료도 JAF의 회원 카드(또는 앱 표시)로 640엔에 할인해 주었습니다. 고치성 옆에 있습니다. 도사번 연고의 역사와 문화를 테마로 야마우치가에 전해지는 약 6만 7천점의 자료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관내는 상설전과 기획전으로 나누어져 있어 제가 갔을 때는 「번찰(번이 발행한 돈)」에 대해서였습니다. 번정기의 정치나 생활, 막부 말기 유신에 있어서의 토사 번사의 활약, 근대 이후의 지역 문화 등을 다각적으로 소개되고 있었습니다. 2층에서는 고치성이 깨끗하게 보이는 것도 좋은 점일지도 모릅니다. (원문) 「高知市：高知県立高知城歴史博物館」 2025年8月にバイクツーリングで立ち寄りました。バイクは裏手の駐輪場に無料で停めることができました。入場料もJAFの会員カード（またはアプリ表示）で640円に値引きしてくれました。 高知城の隣にあります。土佐藩ゆかりの歴史や文化をテーマに、山内家に伝わる約6万7千点もの資料が展示されています。 館内は常設展と企画展に分かれており、私が行った時は「藩札（藩が発行したお金）」についてでした。藩政期の政治や暮らし、幕末維新における土佐藩士の活躍、近代以降の地域文化などを多角的に紹介されていました。 2階からは高知城が綺麗に見えるのも良い点かも知れません。

마을에 직접 올라가봐야 전혀 멋있지 않습니다. 반대편에서 바라보거나 그냥 사진으로만 보세요.

(Google 번역 제공) 고치 시내에서는 고속으로 차로 1시간 40분, 도쿠시마 시내에서는 고속으로 차로 2시간 20분, 아와이케다역에서는 차로 1시간 20분이 소요됩니다. 일본 국내로서는 꽤 비경입니다. 국도 439호에서 「허수아비의 마을」을 본 귀가에 들렀습니다. 시코쿠다운 산의 고소에 있는 비경 마을입니다. 국가의 '중요 전통적 건조물군 보존지구'로 선정되어 있다. 인구는 약 100명. 전망대에서 보는 취락의 풍경은 아름답기도 하고, 볼 수 있어 버립니다. 언제부터 이 마을이 있는지는 기록이 없는 것 같다. 헤이케의 낙인 전설이 있다. 에도시대 중기의 초가민가와 이시가키가 남아 있다. 그 밖에는 좀처럼 없는, 멋진 풍경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원문) 高知市内からは高速使って車で1時間40分、徳島市内からは高速使って車で2時間20分、阿波池田駅からは車で1時間20分かかる。日本国内としては かなり秘境です。国道439号で「かかしの里」を見た帰りに寄りました。 四国らしい、山の高所にある秘境集落です。国の「重要伝統的建造物群保存地区」に選定されている。人口は約100人。 展望台から見る集落の風景は 美しくもあり、見とれてしまいます。 いつから この集落があるのかは記録がないらしい。平家の落人伝説がある。江戸時代中期の茅葺民家や石垣が残っている。 他には なかなか無い､見事な風景だと思いました。

길이 너무 좁고 산 위쪽이며 가는 길이 구불구불해서 다소 고소공포체험이 가능합니다.... 아이들이 중간에 멀미해서 토하는 바람에 저는 어마어마하게 고생만하고 왔습니다 ㅠㅠ..

(Google 번역 제공) 오치아이 마을에 한정하지 않고, 산간부에 민가가 점재하고 있습니다.그 광경을 봐 가는 것만으로 즐겁습니다. (원문) 落合集落に限らず、山間部に民家が点在しています。その光景を見ていくだけで楽しいですよ。

(Google 번역 제공) 처음에는 일본 시골 지역까지 가는 게 좀 망설여졌지만, 아, 여기까지 오지 않았으면 정말 많은 걸 놓쳤을 거예요!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원문) At first I was slightly hesitant to make a journey all the way to this part of countryside in Japan, but oh man, I would have missed so much if I hadn't travelled all the way here! What an awesome experience!

(Google 번역 제공) 오치아이 취락에서 견학할 수 있는 것은 1채 뿐입니다만, 에도 시대부터 있던 집과 있어 훌륭한 집이었습니다. 안은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이 집 안쪽에 몇건 오래된 집도 있고 이 마을을 전망할 수 있는 전망대도 있습니다. (원문) 落合集落で見学できるのは １軒だけですが、江戸時代からあった家とあって 立派なお家でした。 中は無料で見れます。 この家の奥に数件古い家もありますし この集落を展望できる展望台もあります。

(Google 번역 제공) 도쿠시마를 이야기할 때 많은 사람들이 떠올리는 이미지는 아마도 나루토 소용돌이, 오보케, 그리고 바인바시(저는 감히 걸어보지 못했습니다)일 것입니다. 모두가 찾는 나루토 소용돌이 외에도 저는 다른 두 곳도 가봤습니다. 일본 3대 숨은 명소 중 하나인 이야(Iya)라는 더 한적한 곳은 산속 깊은 곳에 자리 잡은 오치아이 마을입니다. "교통이 불편한 곳이 좋은 곳"이라는 속담을 완벽하게 구현하는 곳입니다. 바인바시가 있는 도로변 휴게소에서 시내 택시로 한 시간 넘게 걸립니다. 다행히 저는 옛집을 개조한 게스트하우스에서 하룻밤을 묵을 수 있었는데, 잊지 못할 경험이었습니다. 창밖으로 펼쳐지는 산의 경치를 바라보며 휴식을 취하는 것만으로도 도시 생활의 모든 근심이 사라집니다. 차를 마시든, 가볍게 책을 읽든, 아니면 그저 아무것도 하지 않고 햇살을 쬐든, 그 모든 것이 놀랍도록 편안합니다. 좀 귀찮은 여름의 더위가 다가오면서, 그 평화로운 시절이 더욱 그리워집니다. 여러분도 저처럼 교통이 불편한 곳을 좋아하시나요? (원문) 說到德島，許多人的印象應該是鳴門漩渦、大步危、藤蔓橋(我不敢走)，除了人人會去的鳴門漩渦，另兩處我也去過。​ ​ 號稱日本三大秘境祖谷的更秘境的是在深山裡的落合集落，完全演譯了「交通不便的地方就是好地方」這句話。​ 從藤蔓橋所在的道路休息站，再換乘當地的計程車，要再開了一個多小時才能抵達。幸運如我，有機會在古民宅改建的民宿住上一晚，難忘。​ ​ 只消輕鬆自在地靠在上頭看著窗外的山景，在城市裡有多麼煩悶的心情都能煙消雲散。無論是待著品茗或是拿本書隨意翻著，甚至是什麼也不做，單純感受陽光的洗禮，都是讓人覺得很舒心的。​ ​ 有點煩心的炎夏來臨，更想念那般自在的日子。​ 你也和我一樣，喜歡如此交通不便的地方嗎。

현존 12천수 현대에 재건축 한 것이 아닌 1700년대 재건축한 모습 그대로 남아있어 그 시절 건축 양식을 감상할 수 있다. 천수각의 규모는 아담하다.

일본 고대성에 대해서 자세히 느낄 수 있었고 주변 정원, 산책길 좋았다

산책하기 좋고 깨끗하고 잘정돈 되이 있습니다

높지도 않고 산책으로 올라가기 좋습니다. 고치를 내려다 볼수 있는 좋은 장소!

코치성이 있는 곳. 시코쿠에서 제일 가는 번이 있던 곳.

이동네가 정말 사카모토 료마를 사랑하는구나 정도만 느낄수있는 그냥 공원

서이견고하걱 세워졌다. 성을 건축한 일꾼들이 참 많이 고생했겠다.

(Google 번역 제공) 크지는 않지만, 다양한 이벤트나 전시가 있어, 지적 호기심이 떠오르는 장소. 책을 좋아하는 것은 물론, 어린이 동반에도. 미야오 문학의 세계에서는 미야오 등미코 선생님의 아름다운 글자나 기모노 등도 볼 수 있다. 2024년 여름 현재, 「45주년 기념 무전~수수께끼와 이상하게 도전하는 여름~」이 와서 신비한 월드에 잠길 수 있다. 9월 16일까지. 고치에 관계하는 신비 신기한 사건이나 자료도 있어, UFO에 매달아 오르기 직전의 화상도 찍히기도 한다. 혹독하고 끓는 뇌를 휩쓸게 하는데 추천. (원문) 大きくはないが、色々なイベントや展示があり、知的好奇心が擽られる場所。本好きには勿論、子供連れにも。宮尾文学の世界では、宮尾登美子先生の美しい字やお着物なども見られる。 2024年の夏現在、「45周年記念　ムー展～謎と不思議に挑む夏～」が来ていてミステリアスなワールドに浸ることが出来る。9月16日まで。高知に関係する神秘不思議の事件や資料もあり、UFOに吊り上げられる寸前の画像も撮れたりする。酷暑で沸騰している脳をヒンヤリさせるのにオススメ。

(Google 번역 제공) 토사 일기로부터 아리카와 히로, 야나세타카시마에서 고치현과 인연 있는 작가를 폭넓게 배울 수 있는 시설입니다. (원문) 土佐日記から有川ひろ、やなせたかしまで高知県と縁ある作家を幅広く学ぶことができる施設です。

(Google 번역 제공) 좋은 전시라고 생각했습니다. 다루어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고치현 출신의 사람」과 「고치에 어떠한 인연이 있는 사람」과 「어느 쪽도 아니지만 유명한 사람」이 있는 것입니다만, 그 구별이 좀 더 알기 쉽다고 좋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원문) いい展示だと思いました。取り上げられてる人たちに「高知県出身の人」と「高知に何らかの縁がある人」と「どちらでもないけど有名な人」がいるわけですが、その区別がもう少しわかりやすいといいのにと思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고치성에 갔던 김에에 들러 보았습니다.상설 전시는 고치의 작가 소개이지만 로컬로 마이너로 수수하다. 기획전으로서 안락하는 야스코 작품전이 열렸습니다. (원문) 高知城に行ったついでに寄ってみました。常設展示は高知の作家紹介だがローカルでマイナーで地味すぎる。司馬遼太郎とかもいるようですが。紫式部の企画はちょっとよかったかも。 企画展としてあんびるやすこ作品展が開かれていました。この作家さんのことは寡聞にして存じなかったのですがとてもかわいい女の子たちの絵を描かれるんですね。原画がいっぱい並んでいてとてもよ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토마스전을 하고 오랜만에 갔습니다. 토요일 아침 이치에서 갔습니다만 빈 빈으로 천천히 돌 수 있었습니다. 건물의 외관이 돌로 독특하네요. (원문) トーマス展やってて久々に行きました。 土曜の朝イチでいきましたが空き空きでゆっくり回れました。 建物の外観が石造りでユニークですね。

(Google 번역 제공) 무전에 갔습니다.신기한 세계.UFO는 믿는 타입이지만 우주인 조금 무서워요(웃음) 문학관에서는 여러가지 이벤트 하고 있습니다. (원문) ムー展に行って来ました。不思議な世界。UFOは信じるタイプだけど宇宙人ちょっと怖いよね（笑）文学館では色々なイベントやってます。高知城も近いので観光もできます✨

(Google 번역 제공) 이 시설에서 「카이」전! 로 조카를 데리고 갔습니다(^^) 이 시설에 들어가는 것은 30 몇년 뒤... (원문) この施設で『厶ー』展っ!? で甥っ子連れて行きました(^^) この施設に入るのは30数年振り…

오사카 이타미 공항에서 왕복했습니다. 공항은 매우 작은 편이며, 이용하는 승객도 적은편이기에 일찍 수속을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국민카드 우수고객은 라운지 이용이 가능하지만, 공항에서 할게없으므로 고치시내에 더 있다가 오는 것을 추천합니다. 직원분들은 친절하며, 공항버스도 비행기 시간에 맞추어 운행하므로 시내까지 접근은 걱정 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린상만나러간다

(Google 번역 제공) 고치 료마 공항은 사카모토 료마의 이름을 딴 작지만 독특한 지역 공항으로, 지역적 색채가 강합니다. 터미널에 들어서면 료마 동상과 관련 전시물이 승객들을 맞이하며 문화적 환영을 선사합니다. 규모는 작지만, 공항의 간결하고 직관적인 흐름은 원활한 체크인, 보안 검색, 탑승을 가능하게 하여 개별 여행객에게 매우 편리합니다. 특별히 고급스럽지는 않지만, 시설은 깨끗하고 정돈되어 있으며, 터미널은 밝고 편안합니다. 식당과 기념품은 제한적이지만, 가다랑어포와 유자 제품 같은 특산품이 인기가 많아 마지막 순간 기념품 쇼핑을 하기에 안성맞춤입니다. 한정된 항공편 운항에도 불구하고, 공항은 따뜻하고 친근한 분위기를 자랑하며 고치의 지역적 매력을 잘 보여줍니다. (원문) 高知龍馬機場是一座小巧卻極具特色的地方機場，以坂本龍馬為名，充滿濃厚的在地色彩。一走進航廈，能看到龍馬的雕像與相關展示，對旅客來說彷彿是一場文化迎賓。機場規模不大，但動線簡單明瞭，報到、安檢與登機都相當順暢，對自由行旅客來說十分便利。設施雖不華麗，但乾淨整潔，候機大廳明亮舒適。餐飲與伴手禮選擇不算多，但特色商品如鰹魚相關美食、柚子製品很受歡迎，適合作為最後的伴手禮採買。整體而言，雖然航班班次有限，但氛圍溫馨友善，很好地展現了高知的在地魅力。

(Google 번역 제공) 곳곳에 사카모토 료마 씨의 일러스트와 사진이 있거나, 맡겨진 짐이 돌아올 때에는 가다랭이의 두드림이! 공항에서 고치 색이 가득하고 즐거워졌습니다. 遍路씨를 위한 탈의실도 있었습니다. (원문) あちこちに坂本龍馬さんのイラストや写真があったり、預け入り荷物が回ってくるときにはカツオのたたきが！ 空港から高知色が満載で楽しくなりました。 お遍路さん用の更衣室もあり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이 공항은 다른 국제공항과는 달리 지친 여행객에게는 상당히 스트레스가 될 수 있습니다. 체크인, 수하물 위탁, 보안 검색은 모두 매우 기본적인 환경에서 진행되어 특별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국내선 터미널 2층에는 둘러볼 만한 다양한 상점이 있으며, 1층 좌석 공간에는 충전소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원문) 最不像國際機場的機場，對旅行結束後，充滿疲憊的外國人來說，是一個蠻有壓力的環境。 報到、托運、檢查 都是在非常簡陋的環境下進行，是一個特別的體驗。 國內線2樓有很多店家，值得逛逛，1樓座位區有些地方可以充電

(Google 번역 제공) 사카모토 료마의 고향만 있고 바로 료마 만들기. 거기에 야나세타카시 선생님의 호빵맨, 화제의 「안팡」도 더해져 활기차게 되어 있습니다. 작지만 여행의 즐거움을 느끼게 하는 공항입니다. (원문) 坂本龍馬の故郷だけあってまさに龍馬づくし。そこにやなせたかし先生のアンパンマン、話題の「あんぱん」も加わり賑やかになっています。 小さいながら旅の楽しさを感じさせる空港です。

(Google 번역 제공) 공항이 정말 작아요. 국제선과 국내선이 분리되어 있어요. 마치 작은 국제공항을 강제로 연 것 같아요. 그리고는 모든 사람을 컨테이너에 몰아넣은 것 같아요. 입국심사와 출국심사 모두 엄청나게 오래 걸렸어요... 빨리 도착하는 걸 추천해요. 안 그러면 사람이 너무 많아서 엄청 붐빌 거예요! 국제선 터미널은 정말 작아요. 국내선 터미널 2층에 괜찮은 식당이 있어요... 외국인에게는 그다지 환영받는 느낌이 들지 않아요. 도착하면 손으로 쓴 출입국 카드를 작성해야 하고, 모두 한 명씩 줄을 서야 해요. 하지만 많은 세관원들이 중국어를 할 줄 알아요. (원문) 很小的機場， 國際機場和國內線分開， 好像是硬開一個國際小的機場， 然後把大家都塞在一個集裝箱裡面， 入境和出境海關都超級久的.. 建議真的要提早到現場欸 不然那麼多人出去超級擠的！ 國際線超小 國內線的二樓有餐廳還不錯吃.. 有一種好像沒有很歡迎外國人來的感覺 入境還要手寫入境卡 每個人都要填 還要一個一個排隊 只是他們海關蠻多會說中文的

(Google 번역 제공) 단풍 🍁이 볼 만했지만 그 늦었던 것 같습니다. 했다. (원문) 紅葉🍁が見頃だったのですがあ遅かったようです。県外からも沢山の方が来られていました。沢沿いを登ること40分雪輪の滝がありました。展望台から見る滝は雄大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2025년 6월 1일과 7일에 방문했습니다. 신록에서 심록으로 바뀌는 시기로, 강의 시냇물이나 들새의 목소리를 들으면서의 산책은 정말로 기분이 좋고 최고였습니다! 원숭이의 꽉 주의의 간판은 있었지만 이번에는 🐒을 보지 못했습니다. 강을 사이에 두고 양쪽에 산책로가 있기 때문에, 귀가로 길을 바꾸는 것도 즐겁네요. 『설륜의 폭포』(만년장으로부터 약 50분)까지는 운동화 등 보통의 모습도 문제 없게 갈 수 있습니다만, 그것보다 안쪽의 「천 다다미시키」(설륜의 폭포로부터 약 40분)에의 도중에서는 산책길의 바위 피부가 노출되어 미끄러운 부분이 있거나, 도목을 긁어 잠수해 가야 합니다. 여름철이라면 벌레나 말벌, 마다니 등도 있을지도 모르기 때문에, 긴 바지 쪽이 안심. 『설륜의 폭포』에는 전망소나 깨끗한 화장실🚻도 있고, 여기를 하나의 단락으로 해 되돌리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새로워진 '활상 방문자 센터 만년장'을 거점으로 산책하면 좋네요. (원문) 2025年6月1日と7日に訪問しました。 新緑から深緑へと変わる時期で、川のせせらぎや野鳥の声を聴きながらの散策は本当に気持ちが良くて最高でした！ 猿のひったくり注意の看板はありましたが、今回は🐒を見かけることはなかったです。 川を挟んで両側に遊歩道があるので、行き帰りで道を変えるのも楽しいですね。 『雪輪の滝』(万年荘から約50分)まではスニーカー等普通の格好でも問題なく行けますが、それより奥の『千畳敷』(雪輪の滝から約40分)への道中では遊歩道の岩肌が露出していて滑りやすい部分があったり、倒木を掻い潜って行かなければなりませんのでトレッキングシューズが望ましいです。 夏場ですとマムシやスズメバチ、マダニ等もいるかもしれないので、長ズボンの方が安心。 『雪輪の滝』には展望所や綺麗なトイレ🚻も有りますし、ここを一つの区切りにして引き返すのがいいでしょう。 新しくなった『滑床ビジターセンター　万年荘』を拠点に散策すると良いですね。

(Google 번역 제공) 일본 폭포 100선에도 선정된 활상 계곡의 설륜 폭포. 바위 피부에 눈의 고리 같은 수문을 남기면서 흘러내리는 모습은 웅대해 화려한 풍경. 우와지마시와 마츠노초에 걸친 12km에 달하는 활상 계곡은 오랜 침식에 의해 바위 피부가 매끄러워지고 있는 것이 특징으로, 캐니어닝의 명소로도 알려져 있으며, 여기에서 미끄러지는 천연 슬라이더는 기억에 남는 체험이 되었습니다. (원문) 日本の滝100選にも選ばれている滑床渓谷の雪輪の滝。岩肌に雪の輪のような水紋を残しながら流れ落ちる様子は、雄大にして華麗な風景。 宇和島市と松野町にまたがる12kmに及ぶ滑床渓谷は、長年の浸食により、岩肌が滑らかになっているのが特徴で、キャニオニングのスポットとしても知られており、ここから滑る天然スライダーは記憶に残る体験となり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치치토코 부모와 자식으로 활상 계곡에 다녀 왔습니다! 계곡 전체가 화강암으로 형성되어 있어 오랜 침식에 의해 매끄러운 바위 피부가 특징입니다. 아들은 그 아름다움에 눈을 빛냈습니다. 계곡 안에는 약 12km의 산책로가 정비되어 있어 신록이나 단풍의 계절에는 많은 관광객으로 활기차고 있습니다.우리도 산책을 즐기면서, 야생의 원숭이나 사슴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특히 " 설륜의 폭포는 높이 80미터에서 흘러내리는 물이 눈송이와 같은 모양을 그려, 바로 압권의 광경이었습니다. 라고도 말할 수 있습니다. 또, 활상 계곡은 캐니오닝이나 계류 낚시의 스폿으로서도 인기가 있습니다.여름에는 많은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으므로, 또 와 보고 싶습니다. . 자연 속에서 새로 고침하고 가족으로 멋진 추억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원문) チチトコ親子で滑床渓谷に行ってきました！宇和島市と松野町にまたがる滑床渓谷は、足摺宇和海国立公園の一角に位置する、自然美が溢れる大渓谷です。 渓谷全体が花崗岩で形成されており、長年の侵食によって滑らかな岩肌が特徴です。特に印象的だったのは「千畳敷」と呼ばれる広大な一枚岩と、清流が滑らかに流れる「出合滑」の絶景です。息子はその美しさに目を輝かせていました。 渓谷内には約12kmの遊歩道が整備されており、新緑や紅葉の季節には多くの観光客で賑わいます。私たちも散策を楽しみながら、野生の猿や鹿に出会うことができました。特に「雪輪の滝」は高さ80メートルから流れ落ちる水が雪の輪のような模様を描き、まさに圧巻の光景でした。日本の滝100選にも選ばれているこの滝は、滑床渓谷の象徴とも言えます。 また、滑床渓谷はキャニオニングや渓流釣りのスポットとしても人気があります。夏には多くのアクティビティが楽しめるので、また来てみたいと思います。駐車場も無料で150台分あり、アクセスも便利です。 自然の中でリフレッシュし、家族で素晴らしい思い出を作ることができました。ぜひご家族や友人、カップルで遊びに来てみてください。

(Google 번역 제공) 지브리의 세계·:*+.\(( °ω° ))/.:+ 시원하고 기분 좋았습니다╰(*´︶`*)╯ (원문) ジブリの世界･:*+.\(( °ω° ))/.:+ 涼しく気持ち良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일본 300대 명산 중 하나인 산본쿠이산에 오르려고 했는데, 나메토코 계곡을 오르는 코스로 선택했습니다. 하이킹을 하면서 웅장한 경치를 감상할 수 있어서 정말 좋은 선택이었습니다. (원문) I came to climb Sanbonkui, one of Japan's 300 famous mountains, and chose Nametoko Valley as my route up. This was a great choice, as I was able to enjoy the magnificent scenery while hiking.

(Google 번역 제공) 나메토코 협곡은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숨겨진 보석과도 같습니다. 맑고 쏟아지는 폭포, 무성한 푸른 숲, 그리고 매끈한 기암괴석이 어우러져 고요하고 그림 같은 자연을 선사합니다. 잘 정비된 하이킹 코스는 숨 막힐 듯 아름다운 경관을 선사하여 초보자와 숙련된 등산객 모두에게 완벽한 장소입니다. 여름에는 천연 워터슬라이드와 수영장에서 상쾌한 휴식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인파를 피해 자연의 아름다움에 푹 빠져 평화로운 시간을 만끽할 수 있는 곳입니다. 평화와 모험을 추구하는 모든 분께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Nametoko Gorge is a hidden gem for nature lovers. The stunning combination of clear, cascading waterfalls, lush greenery, and smooth rock formations creates a serene and picturesque environment. The hiking trails are well-maintained and offer breathtaking views, making it perfect for both beginners and experienced hikers. The natural waterslides and pools are a refreshing treat in summer. It’s a tranquil spot to escape the crowds and immerse yourself in the beauty of nature. Highly recommended for anyone seeking peace and adventure!

와카코와 술 시즌3

(Google 번역 제공) 마쓰야마역에서 우와해에서 1시간 반.터미널역에서 남국정서가 감돌고 있다. (원문) 松山駅から宇和海で1時間半。ターミナル駅で南国情緒が漂う。割とひらけた雰囲気があり流石、宇和島藩のお膝元だけある。

(Google 번역 제공) 우와지마 좋은 곳이었습니다. 우와지마의 매력 : 역사와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미나미요의 성시 에히메현 남부, 온화한 우와해에 접한 마을 「우와지마(우와지마)」는, 역사와 자연, 그리고 인정미 넘치는 풍경이 매력의 지역입니다. 우와시마 역을 내리면, 거기에서 시작되는 것은 따뜻한 미나토마치의 이야기. 우와시마역과 특급 「우와카이」 우와지마로의 현관구인 JR 우와시마역은 예반선의 종점역. 시코쿠의 주요 도시·마츠야마에서는, 특급 “우와카이(우와카이) 2호”로 약 1시간 반의 철도 여행. 차창에는 세토 내해의 아름다운 풍경과 목가적인 시골이 펼쳐져 바로 치유 시간입니다. 특급 ‘우와카이’는 어린이들에게 인기 있는 호빵맨 열차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화려한 차체에 그려진 호빵맨과 동료들이 여행의 기분을 북돋워 가족 동반에 큰 호평입니다. 역 앞 풍경 우와시마 역의 역 앞에는 관광 안내소와 현지 특산품을 취급하는 가게가 늘어서, 처음 방문하는 사람에게도 상냥한 분위기. 버스와 택시 승강장도 있어, 여기에서 시내 관광에의 액세스도 부드럽습니다. 상점가로 이어지는 길을 진행하면 옛날 가게가 처마를 이어가는 풍경이 펼쳐집니다. 우와지마성: 역사의 모습을 남기는 명성 시가지의 중심에 우뚝 솟은 것이 나라의 중요문화재로도 지정되어 있는 우와시마성. 현존 12천수의 하나이며, 에도시대부터 남은 귀중한 천수각이 방문하는 사람들을 역사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작은 언덕 위에 세워진 우와시마성에서는 시가지와 우와해를 한눈에 볼 수 있으며, 그 전망은 바로 절경. 봄에는 벚꽃, 가을에는 단풍과 사계절의 풍경도 즐길 수 있습니다. 우와지마에서 할 수 있는 일 • 도미메시, 자코텐 등의 향토요리를 만끽 • 진주 양식 체험(우와지마는 일본 유수의 진주 생산지) • 역사있는 사찰 순회 (와 레이 신사 등) 결론 우와지마는, 역사·문화·자연이 풍부하게 남는, 아는 사람조차 아는 매력적인 마을입니다. 특급 「우와카이」를 타고 호빵맨과 함께 마음 따뜻한 여행에 나가 보지 않겠습니까? (원문) 宇和島良いところでした。 宇和島の魅力：歴史と自然が調和する南予の城下町 愛媛県南部、穏やかな宇和海に面した町「宇和島（うわじま）」は、歴史と自然、そして人情味あふれる風景が魅力の地域です。宇和島駅を降り立てば、そこから始まるのは温かな港町の物語。 宇和島駅と特急「宇和海」 宇和島への玄関口である JR宇和島駅 は、予讃線の終点駅。四国の主要都市・松山からは、特急「宇和海（うわかい）2号」で約1時間半の鉄道旅。車窓には瀬戸内海の美しい風景や、のどかな田園が広がり、まさに癒しの時間です。 特急「宇和海」は、子どもたちに大人気の アンパンマン列車 としても知られています。カラフルな車体に描かれたアンパンマンと仲間たちが旅の気分を盛り上げ、家族連れに大好評です。 駅前の風景 宇和島駅の駅前には、観光案内所や地元の特産品を扱う店が並び、初めて訪れる人にも優しい雰囲気。バスやタクシー乗り場もあり、ここから市内観光へのアクセスもスムーズです。商店街へ続く道を進めば、昔ながらの店が軒を連ねる風景が広がります。 宇和島城：歴史の面影を残す名城 市街地の中心にそびえるのが、国の重要文化財にも指定されている 宇和島城。現存12天守のひとつであり、江戸時代から残る貴重な天守閣が、訪れる人々を歴史の世界へ誘います。 小高い丘の上に築かれた宇和島城からは、市街地と宇和海を一望でき、その眺望はまさに絶景。春には桜、秋には紅葉と、四季折々の風景も楽しめます。 宇和島でできること • 鯛めし・じゃこ天などの郷土料理 を堪能 • 真珠の養殖体験（宇和島は日本有数の真珠生産地） • 歴史ある寺社めぐり（和霊神社など） おわりに 宇和島は、歴史・文化・自然が豊かに残る、知る人ぞ知る魅力的な町です。特急「宇和海」に乗って、アンパンマンと一緒に、心あたたまる旅へ出かけてみませんか？

(Google 번역 제공) 한때, 스쿠모까지 남쪽으로 뻗는 노선의 구상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만, 실현되지 않고, 터미널역이 되었습니다. 역 앞은 조금 남국 같은 느낌입니다. (원문) かつて、宿毛まで南に伸びる路線の構想もあったようですが、実現せず、ターミナル駅になりました。 駅前は、ちょっと南国っぽい感じです。

(Google 번역 제공) 1914년(타이쇼 3년) 10월 18일에 사철·우와지마 철도의 역으로서 처음으로 개업, 1992년에 역사가 개축된 것 같습니다. 2025년에는 역 개업 111주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원문) 1914年（大正3年）10月18日に私鉄・宇和島鉄道の駅として初めて開業、1992年に駅舎が改築されたようです。2025年には駅の開業111周年を迎えて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JR예찬선의 역으로, 한 역 옆에서 분기하는 예토선의 열차도 이 역까지 탑승하고 있습니다.홈은 2면 3선의 머리 끝식으로 종착역의 분위기를 맛볼 수 있군요. 마쓰야마 방면의 예찬선은 낮에는 거의 1시간에 1개 특급이 달리고 있어 편리성은 충분히.한쪽의 예토선은 고치의 쿠보카와까지 주파하는 열차는 1일 3개만(※)입니다. 레인 등 3종의 독특한 열차와 시만토강의 절경을 즐길 수 있는 로컬선입니다만, 개수가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이용할 때는 다이어를 확인해 행정을 짜는 것을 추천합니다. 우와지마의 시가지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어, 관광 명소·우와지마성도 걸어갈 수 있는 거리에 있습니다.또, 역 앞에 시내의 각 방면으로 향하는 버스가 탑승하고 있습니다. 역변의 판매는 되어 있지 않지만, 구내에 이른 아침부터 영업하고 있는 세븐일레븐이 있으므로 음식의 구입에 곤란한 일은 없을 것입니다. ■※보충：에가와사키에서의 환승을 포함하는 경우는 4개 (원문) JR予讃線の駅で、一駅隣で分岐する予土線の列車もこの駅まで乗り入れています。ホームは2面3線の頭端式で終着駅の雰囲気が味わえますね。 松山方面の予讃線は日中はほぼ1時間に1本特急が走っていて利便性は十分。一方の予土線は高知の窪川まで走破する列車は1日3本のみ（※）です。0系新幹線風のホビートレインなど3種のユニークな列車と四万十川の絶景を楽しめるローカル線なのですが、本数が限られているため利用する際はダイヤを確認して行程を組むことをおすすめします。 宇和島の市街地のすぐそばに位置していて、観光スポット・宇和島城も歩いていける距離にあります。また、駅前に市内の各方面に向かうバスが乗り入れています。 駅弁の販売はされていませんが、構内に早朝から営業しているセブンイレブンがあるので食べ物の購入に困ることは無いでしょう。 ■※補足：江川崎での乗換を含む場合は4本

(Google 번역 제공) 에히메의 남쪽에 있는 거리인 우와시마시의 중심이 되는 역입니다. 남국 풍치가 있는 역과 거리 풍경이었습니다. (원문) 愛媛の南方にある街である宇和島市の中心となる駅です。 南国風情のある駅と街並みでした。

마쓰야마 방문하신다면 필수입니다. 케이블카도 매력적이였고 망루에서 보는 시내 모습도 절경입니다. 성 내부 관광도 좋았지만 나이가 너무 어리거나 많다면 가파른 계단으로 힘드실 수 있습니다.

한국인 쿠폰으로 무료로 사용가능 마쓰야마성으로 향하는 케이블카는 가족 여행에서 편리하면서도 즐거운 이동 수단이었습니다. 산 중턱까지 빠르고 안정적으로 이동할 수 있어 체력 부담을 줄여 주었으며, 탑승하는 동안 마쓰야마 시내 전경이 시원하게 펼쳐져 아이들과 함께 감탄하며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케이블카 외에도 오픈형 리프트가 마련되어 있어 색다른 체험을 원하는 이들에게는 선택의 폭을 넓혀 주었습니다. 특히 리프트는 탁 트인 하늘과 주변의 녹음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어 아이들에게도 인상적인 경험이 되었습니다. 탑승 대기 시간은 비교적 짧았고, 직원들의 안내가 친절하여 전반적인 이용 과정이 원활했습니다. 성까지 도보로 올라가는 길이 다소 가파른 편이므로, 가족 단위 여행자에게는 케이블카 이용이 효율적인 선택이라 판단됩니다.

일본에서 이런 리프트 몇번 타봤는데 ㅎㅎ 이건 짧은 편이긴 합니다 첨엔 좀 무서운데.. 안전하니까(?) 이렇게 계속 운행하는거다~ 생각하면 내려오는 리프트는 하나도 안무서워요 ㅎㅎ

마쓰야마 성으로 올라가는 교통수단입니다. 우선 한국인은 무료로 이용가능해서 좋았습니다. 공항에서 받은 쿠폰을 보여주면 왕복탑승티켓으로 교환해줍니다. 제가 갔을때는 어린 여학생이 있었는데 친절하고 귀여웠어요.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로프웨이, 체어리프트 둘중에 하나를 선택해서 탈수 있습니다. 체어리프트 는 초등학생부터 탑승가능 체어리프트 는 생각보다 스릴있고 재미있습니다. 특히 처음에 출발할때 스릴있음. 마쓰야마 성까지 편하게 갈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은 장소. 한국어로 인사를 해준 스탭분들 감사합니다.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한국인 무료 쿠폰 사용 가능 안전바가 없어서 조금 무서움 밑에 안전망이 다 있긴함 빠르지 않아 경치 구경이 좋습니다. 걱정되면 옆에 케이블카도 있습니다.

스릴 만점. 리프트를 무조건 추천. 케이블카도 재밌겠지만 대기줄도 있고 탑승인원이 제한되있어서 별로 안땡겼다. 올라갈때는 마츠야마성을 보러 간다는 설렘과 기대감으로 타고 내려올때는 내리막의 도시 장관과 경사의 스릴감으로 탔다. 주머니에서 뭐 떨어뜨리지만 않게 주의를 하도록 하자. 타고 있을때 사진찍을때도 휴대폰 떨굴까봐 조마조마 하긴했다.

왕복 - 한국인 무료 이용 2024년 10월 기준, 한국인 전용 쿠폰을 사용하여 이용이 가능합니다. 매표소에서 이용권과 교환한 후, 두 면 중 더 작은 티켓을 먼저 사용하면 됩니다. 로프웨이 탑승시간은 5분 정도이며, 좌석에 별도 안전장치가 없어 노약자의 경우 케이블카를 탑승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한국에서는 잘 볼 수 없는 탈 것이기도 하고 마쓰야마성 공원까지 쉽게 오르내릴 수 있어서 좋습니다.

현재 공사중으로 앞을 지나왔습니다. 공사 기간이 조금 기네요. 언젠가 한번은 보겠지요 ^^

24.10월 방문 안타깝게 한 두달 차이로 보수공사에 들어가 28년에나 운영재개한다고 함ㅜ 마쓰야마에서 기차타고 와야하는 만큼 기대가 큰 명승지 하나가 빠져버려 매우 아쉬움 내부 보수인지 건물외관은 바리게이트 치지 않고 오픈되어있어 외관 구경은 가능했음 내부가 보일듯 말듯한 루바가 있어 들여다 보고싶었지만 안쪽에서 천같은 것으로 막아둔듯해보임 어쩔수 없지만 다음 방문할 예정이 있다면 중요문화재 인만큼 꼭 내부관람 해보고싶음

매표소 직원분은 많이 무뚝뚝해서 당황했습니다만 내부에서 설명을 해주시는 어르신 가이드분은 유쾌하고 친절하셔서 기분이 금방 좋아졌습니다. 설명도 잘해주셨고 재미있는 기념사진도 찍을 수 있었습니다. 저택도 그렇고 여기도 할인쿠폰이 있는걸 모르고 그냥와서 입장료를 다 내고 관람했는데 그 부분이 너무 아쉬웠습니다. 몇달전에 메이지무라 에서 봤던 극장을 지하까지 더 세세하게 둘러보는 것 같은 연장선의 기분? 이 들어서 더 재미있었습니다. 아직도 실제로 공연을 하는 극장이라는 것도 신기했습니다. 저는 덩치가 커서 1층 자리에는 못 앉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네요 ㅎㅎ

공항에서 주는 무료 쿠폰으로 방문했어요. 1916년 지어진 이래 한 차례 복원을 거쳐 현재까지도 가부키나 각종 문화 공연을 하고 있는 ‘현역’ 공연장입니다. 2층에도 올라가 볼 수 있고요. 옷도 입어볼 수 있습니당. 가면 가이드 분이 간단한 설명을 해주시는데 가장 흥미로웠던 건 통로(하나미치)에 설치된 특수 장치였습니다. 이름은 ‘슷폰(자라)’ 이고요. 말하자면 수동 엘리베이터 같은 것인데, 악마나 악역의 배우들이 주로 짜란- 하고 으스스하게 나타나는 연출을 할 때 쓰인다고 하네요. 밑에서 뿅 나타나는 모습이 자라 목 같아서 그런 이름이 붙었다고 합니다. 지하로 내려가면 장치 생김새를 볼 수 있어용. 쿠폰이 아니었으면 굳이 방문하지 않았을 것 같긴 한데, 그랬으면 좋은 볼거리를 놓칠뻔 했네요. 쿠폰 기간이 갱신될지 모르겠으나 2024년 초까지로 써 있었으니 그 전에 다녀오시는 것도…

<<2025.10월 기준>> 우치코자 내부 공연장은 공사에 들어가 관람할수 없습니다. 관람 가능한 건 옷을 갈아입고 준비하는 대기실 뿐인데 마쓰야마 성이라든가 가미하가 저택이라든가... 일본의 옛 건물을 이미 여러군데 보셨다면 여기 또한 비슷해서 큰 감흥이 없습니다. 오히려 좁은데 사람만 많아서 답답하고 불편했어요. 들어갔다가 1분만에 나온것 같네요ㅎ

공연장내부를 못보니 안타깝네요

우치코 3종 셋트 티켓의 마지막 장소. 오늘은 지역 주민의 노래연습으로 1층을 구경 못했습니다. 그래서 입장료가 무료 였으며 2층만 볼수가 있었습니다. 운이 좋게도 간단한 건물의 설명을 사진과 함께 들을수가 있었습니다. 역사적인 건물을 지역 주민들과 함께 사용한다는것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바이크로 이동하였습니다 조용한 도시라고 할까요 유명한 도고 온천 괜찮구요 사카모토 료마의 동상이 있는 고지도 괜찮습니다 조용하구요

일본의 총4개의 큰 섬 중에 가장 시골이지만, 자연재해 없고, 날씨 좋고, 공기 좋고, 사람 적고, 여유롭게 살기 좋은 곳이다. 그리고 외국인이 정말 없고 노인인구가 많다. 카가와가 특히 우동이 맛있다.

다카마스에서~쇼도마섬까지 엔젤로드~산책하기 좋았어요^^

아름답다~

극강의 뷰

(Google 번역 제공) 주로 도쿠시마를 돌고 있는 로컬 가이드입니다. 험한 산을 오르면 많은 폭포와 거목이 있어 이즈야 계외에도 계곡미는 곳곳에 있습니다.거기에 문화나 향토 요리가 있어, 체험하는 민박도 늘어 왔습니다. 작정가 시게모리 산레이씨, 정원 블로거 쪽도 씹는 아와의 아오이시를 사용한 명원도 많이 있습니다 독자색이 강한 4개의 현도 돌아가면 작은 섬과 같이 실은 매우 넓고, 입체적인 지형입니다.신칸센은 없습니다만, 트로코 열차 등 정취가 있습니다 오버투어리즘의 번잡함은 없습니다. 어쨌든 우동이 먹고 싶은, 비경으로 향하고 싶은, 테마를 정해 많은 발견이 있는 여행을 할 수 있는 것은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원문) 主に徳島を回っているローカルガイドです。 険しき山を登ると多くの滝や巨木があり祖谷渓の他にも渓谷美は至る所にあります。そこに文化や郷土料理があり、体験する民泊も増えてきました。 作庭家重森三玲さん、お庭ブロガーの方も唸る阿波の青石を使った名庭も沢山あります 独自色の強い四つの県もまわっていくと小さな島のようで実はとても広い、立体的な地形です。新幹線はありませんが、トロッコ列車など趣きがあります オーバーツーリズムの喧騒は無いです。観光地にワッと押し寄せ大型ホテルでとにかく忙しく旅行する仕組みがないからだと思われます。 とにかくうどんが食べたい、秘境に向かいたい、テーマを決めて沢山発見のある旅ができることは魅力だ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아시다시피, 저는 시코쿠 헨로를 하고 싶다고 계속 말하곤 합니다. 88개의 사찰, 고요한 아침, 그리고 온갖 순례 말이죠. 하지만 사실 요가를 할 시간조차 없고, 영적인 섬을 한 바퀴 도는 건 더더욱 어렵죠. 그런데… 3월 규모 7.7의 지진 직후 미얀마에 도착했습니다. 공덕을 쌓았죠. 하지만 날씨가 너무 더워서 신발이 녹아내렸어요. 그래서 이 새로운 부적들을 만들게 된 거죠. 제가 생각했던 부적과는 좀 달랐어요. 그리고 방콕도 있습니다. 4월 이후로 네 번이나 지진 피해를 복구하러 갔죠. 지금은 그곳의 건축업자들을 호주 이웃들보다 더 잘 알고 있습니다. 헨로의 반전은 이렇습니다. 순례할 시간이 없다고 말하지만… 어떻게 된 일인지 이야 계곡의 덩굴 다리를 건너거나, 길가에서 사누키 우동을 후루룩 마시며 국수가 영적인 에너지라고 스스로에게 확신시키는 공상을 할 시간은 있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내가 아는 불교는 아직 시간을 내는 법을 가르쳐주지 못했다. 그럴 만한 만트라도 없고, 사찰 도장도 없다. 다만 시간이 주는 교훈만 있을 뿐이다. 그래서 언젠가는 헨로를 걸을 것이다. 그때까지 나는 계속 맴돌 것이다. 방콕, 미얀마, 새 신발, 낡은 핑계들. 그리고 그날이 오면, 나는 코보우 다이시와 반대 방향으로 걸을 것이다. 그러면 나는 그의 영원한 고리에서 그를 만날 것이다. 어쩌면 그는 시간의 환상에 대한 우주적 관점을 공유할지도 모른다. 아니면, 다른 모든 사람들이 묻는 것과 같은 질문을 할지도 모른다. "그 신발은 어디서 샀니?" '지금'만이 진짜다 (원문) You know, I keep saying I’d love to do the Shikoku Henro: 88 temples, quiet mornings, the whole pilgrimage thing. But truth is, I can’t even find time to practice yoga, let alone circle a spiritual island. And yet… we found ourselves in Myanmar just after the March M7.7 quake. We made our merit, sure. But it was so hot my shoes melted. That’s how I ended up with these new ones. Not exactly the amulets I had in mind. Then there’s Bangkok: four times since April, patching quake damage. At this point, I know the local builders there better than my Aussie neighbors. Here’s the Henro twist: I say I don’t have time for pilgrimage… but somehow I have time to daydream about crossing the Iya Valley vine bridges, or slurping Sanuki Udon alongside the path, convincing myself that noodles are spiritual fuel. But Buddhism, at least the version I know, still hasn’t shown me how to make time. No mantra for that. No temple stamp. Just the lesson that time makes me. So yes, one day I’ll walk the Henro. Until then, I’ll keep walking in circles: Bangkok, Myanmar, new shoes, old excuses. And when that day comes, I’ll walk the opposite direction to Kōbō Daishi, so I’m certain to meet him on his eternal loop. Maybe he’ll share his cosmic perspective on the illusion of time. Or, maybe he’ll ask the same thing everyone else does: "Where did you get those shoes?" only 'now' is real

(Google 번역 제공) 직장에서 숙박했습니다. 다른 민박을 예약할 수 있으면, 고교생의 단체 손님으로 가득한 것으로 이쪽을 예약했습니다. 2박 예약으로 1박째는 체크인이 늦기 때문에 초박에서 2박째는 식사 첨부로 부탁했는데, 식사 첨부의 손님이 없기 때문에 거절되었습니다. 1박째 체크인 후, 여장씨의 엄마? 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으면, 「내일은 고교생의 단체가 오기 때문에, 바쁘다!」라고 하는 것으로, 식사도 없기 때문에 외식해 돌아가면 딱 단체 손님과 함께. 테이블 위에는 식사가 준비되어있었습니다. 그 단체 손님의 코치같은 사람에게 이야기를 들으면 내가 예약하려고 생각하고 있던 여관에 묵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만, 거기의 여장님이 코로나가 되었기 때문에, 연박은 그만두고 싶다고 말해져, 여기에 온 것 같습니다. 내가 먼저 예약하고 식사는 없습니다. 라고 말했는데 단체 손님에게는 식사가 있다고-유-사입니까? 혼자라면 손님으로 취급받을 수 없습니다. 어구에 밤늦게까지 고등학생의 웃음소리로 거의 자지 못했습니다. 돈은 제대로 잡혔다. 정말 최악입니다. 두 번 묵고 싶지 않습니다. (원문) 仕事で宿泊しました。他の民宿を予約いれたら、高校生の団体客でいっぱいとのことでこちらを予約しました。２泊予約で１泊目はチェックインが遅い為素泊まりで２泊目は食事付きでお願いしたところ、食事付きのお客さんがいない為断られました。１泊目チェックイン後、女将さんのお母さん？と話をしてると、「明日は高校生の団体がくるから、忙しいの！」との事で、食事も無いので外食して帰るとちょうど団体客と一緒に。テーブルの上には食事の用意がしてありました。その団体客のコーチみたい人に話を聞くとわたしが予約しようと思っていた旅館に泊まられてたみたいですが、そこの女将さんがコロナになった為、連泊はやめてほしいと言われ、こちらに来たみたいですが。 私の方が先に予約して、食事は有りません。と言ってたのに団体客には食事があるってどーゆー事ですか？ １人だとお客として扱ってもらえません。 挙げ句に夜遅くまで、高校生の笑い声でほとんど寝れませんでした。お金はきっちり取られました。 ほんと最悪です。 ２度と泊まりたくありません。

(Google 번역 제공) 객실은 일본식 객실로 따뜻한 이불에서 자실 수 있습니다. wifi도 있어, 넷 서핑하는 분에는 곤란하지 않습니다. 장소는 나카무라역 앞에서는 도보 10분 정도의 장소가 됩니다만, 부근에는 물산관도 있어 쇼핑에는 곤란하지 않습니다. (원문) 客室は和室で、暖かいお布団で寝られます。 wifiもあり、ネットサーフィンする分には困りません。 場所は中村駅前からは徒歩10分程度の場所となりますが、付近には物産館もあり買い物には困りません。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이곳에서 3박을 묵었습니다. 음식은 매우 훌륭했고 매우 신선했으며 현지식이었습니다. 주인은 매우 친절하고 가능한 모든 것을 도와주었습니다. 매우 감사합니다! (원문) We stayed here for three nights. Food was super good, very fresh and local. The owners are very friendly and helped with everything they could. Thank you very much!

(Google 번역 제공) 저녁 식사시, 은어가 천연물로 맛. 은어의 먹는 방법 비기도 가르치는 좋은 민박이었습니다. 단지 연휴의 피크시 이용이었기 때문에 육조 사이에 어른 3명은 힘들었다. (원문) 夕食時、アユが天然物で美味。 アユの食べ方秘技も教わりいい民宿でした。 ただ連休のピーク時利用でしたので六畳間に大人三人はきつかった。

(Google 번역 제공) 이용후기 빨간 기모노를 온 소녀는 여주인의 막내로 단골 씨에게 📸 찍어 주셨습니다. 지금은 커지고 있습니다. 걷는 순례로 항상 앞을 지나 다음 번 걷는 🚶‍♀️ 때는 묵고 싶습니다 😃! (키보우 🌟‼️ (원문) クチコミの 赤い着物をきた 女の子は女将さんの 末っ子で、常連さんに 📸撮ってもらいました 今では大きくなってます。 歩き遍路でいつも前を通るんで 次回歩く🚶‍♀️時は泊まりたいです😃！ (キボウ🌟‼️

(Google 번역 제공) 초박에서 이용했습니다. 하타 여행 쿠폰을 이용하면, 5000엔의 숙박비로 5000엔의 쿠폰권이 붙어 와서 매우 유익합니다.(고치현민이라면 7000엔) 에 고치 요리도 기념품도 살 수 있습니다. 꼭 이 쿠폰을 이용하여 숙박해 보세요. (원문) 素泊まりで利用しました。 はた旅クーポンを利用すると、5000円の宿泊費で5000円のクーポン券がついてきてすごくお得です。(高知県民なら7000円)すぐ近くに大きい道の駅もあるので、遠くにいかずに高知料理もお土産も買うことができます。 ぜひこのクーポンを利用して宿泊してみてください。

(Google 번역 제공) 초박으로 이용시켜 주셨습니다. 상쾌한 점주님이 맞이해 줍니다. (원문) 素泊まりで利用させて頂きました。気さくな店主様が迎えてくれます。お部屋もキレイです。お風呂は狭くシャワーのみでしたが汗を流すには十分でした。また利用した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공항선 버스 대기실이 있어 도움이 됩니다 바로 옆에 편의점이 나고야, 교토 행 버스에 갔다. (원문) 空港線バスの待合室があり助かります すぐそばにコンビニがあります 名古屋、京都行きバスにのり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토사의 고치의 하리마야 다리에서 보씨 칸자시 사는 것을 본… 하다 있던 「하리마 가게」와 「쵸야」가 양자의 왕래를 위해 사설의 다리를 가한 것이 「하리마야 다리」의 유래. 야 신헤이의 딸 말과 사랑을 했다. 아사마사의 대지진으로 토사에서도 큰 피해가 나오고 복구 작업으로 모두가 바쁘게 돌아다니고 있는 동안, 아빠가 부엌 가게에서 깡패를 샀다는 소문이 고치중에 퍼졌다고 말한다. 북 산의 관소를 빠져 사누키로 달려갔지만, 추격에 잡히고 되돌려 처벌을 받았다. 하리 마야 다리, 일본의 실망 명소? NO.1이라고? 그래도 보고 싶은 하리마야 다리. (원문) ♪土佐の高知のはりまや橋で坊さんかんざし買うを見た･･･よさこい節のフレーズにもなり､純信とお馬の恋物語でも知られているはりまや橋。江戸時代に堀川を挟んで商売を行っていた「播磨屋」と「櫃屋」が，両者の往来のため私設の橋を架けたことが「はりまや橋」の由来｡その恋物語､高知五台山竹林寺のお坊さん純信が、五台山長江の鋳掛屋新平の娘お馬と恋をした｡安政の大地震で土佐でも大きな被害が出て復旧作業で皆が忙しく動き回っている最中､お坊さんが小間物屋でかんざしを買ったという噂が高知中に広がったと言う｡二人は北山の関所を抜けて讃岐に駆け落ちしたが、追っ手に捕らえられ連れ戻されて罰せられた｡結局､二人は添い遂げられない物語だが､その悲恋物語がよさこい節のフレーズになったと言う｡ はりまや橋､日本のがっかり名所?NO.1だとか? それでも見たいはりまや橋。５秒で渡れる､はりまや橋でも純信とお馬の悲恋物語の舞台､少したたずんで､当時を偲んで見る価値はありそうです｡

(Google 번역 제공) 타케다 테츠야의 형사 이야기 쿠로시오의 시를 기억합니다. (원문) 武田鉄矢の刑事物語くろしおの詩を思い出します。帯屋町で飯食べて加賀野井へ向か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일본 3 대 실망 중 하나입니다. (원문) 日本三大がっかりのひとつです

(Google 번역 제공) 이용하는 공공 기관입니다. 개수를 늘려 주었으면 한다. (원문) 利用する公共機関です。本数を増やして欲しい。

(Google 번역 제공) 각종 버스 정류장 🚏🚌가 함께 있습니다. (원문) 各種バス停🚏🚌が一緒にあります。

(Google 번역 제공) 밤의 토사 학 간판, 네온이 예뻐요 ❗ (원문) 夜の土佐鶴看板、ネオンがきれ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분위기 최고 서비스 만점 (원문) 雰囲気最高　　サービス満点

(Google 번역 제공) 장종가부씨 마지막 거성. 성지 자체는 거의 아무것도 남지 않습니다. 1장째의 비석 옆에 있는 계단에서 몇 단계 오르면 토리이가 있고(2장째), 그 앞의 계단을 10~20단 정도 오르면 천수적입니다(3, 4장째) 여기 단품을 목표로 하는 것이 아니라, 건너편에 있는 「사카모토 료마 기념관」에 간 다음에 보는 것이 옳을지도 모릅니다. 그만큼 엉성한 끝. 더 뭔가 남겨두고 싶은 것입니다만, 성지의 대부분을 기념관이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하는 방법 없습니까. 기념관 자체는 사카모토 료마를 주로 한 막부 말기 메인의 전시 내용이었습니다만, 일부 우라도성의 소개도 되고 있습니다. 우선 기념관을 보고 나서 등성을 추천합니다. (원문) 長宗我部氏最後の居城。城址自体はほぼ何も残っていません。 1枚目の石碑横にある階段から数段上がると鳥居があり(2枚目)、その先の階段を10〜20段ほど上がると天守跡です(3、4枚目) ここ単品を目指すのではなく、向かいにある「坂本龍馬記念館」へ行ったついでに見るのが正しいかもしれません。それほどにアッサリと終わります。もっと何か残していて欲しいものですが、城址の大部分を記念館が占めてますので致し方ないでしょうか。 記念館自体は坂本龍馬を主とした幕末メインの展示内容でしたが、一部浦戸城の紹介もされています。まずは記念館を見てからの登城をオススメします。

(Google 번역 제공) 나가소가베 씨가 히데요시의 조선 출병에 의해 필요로 했다고 하는 본거지 막의 단이라는 혼마루에 해당하는 부분은 사카모토 료마 기념관에 의해 파괴되고 있지만 천수적이 남아있다 조금 떨어진 기념관의 주차장에서 나온 곳에 3연속 호리키리나 2단, 3단 등의 유구를 견학할 수 있다 (원문) 長曾我部氏が秀吉の朝鮮出兵による必要上構えたとされる本拠 詰の段という本丸にあたる部分は坂本龍馬記念館により破壊されているが天守跡が残されている 少し離れた記念館の駐車場から進んだところに三連続堀切や二の段、三の段といった遺構が見学できる

(Google 번역 제공) 사카모토 료마 기념관에 들어가기 전에 우연히 천수적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가쓰라하마의 배후의 산 일대가 우라도성이었다고 합니다. 주위에 이시가키의 일부, 호리키리가 남아 있습니다. 이 천수적에는 1분도 걸리지 않고 도착하여 성공의 최단 기록 달성입니다. 신사가 되어 있습니다. 또한 가쓰라하마 SHIP’S MARKET 내에 있는 가쓰라하마 박물관에 우라도성 복원 디오라마가 있습니다. 이쪽은 필견이에요! (원문) 坂本龍馬記念館に入る前に偶然、天守跡があることを知りました。桂浜の背後の山一帯が浦戸城だったそうです。まわりに石垣の一部、堀切が残されています。 この天守跡には、１分もかからないうちに到着し、城攻めの最短記録達成です。神社になっております。 また、桂浜SHIP’S MARKET内にある桂浜ミュージアムに浦戸城の復元ジオラマがあります。こちらは必見ですよ！

(Google 번역 제공) 우라도성(우라도조)은, 전국시대에 장종가부 전 부모가 거성으로 하고, 야마우치 이치토요도 고치성으로 옮겨질 때까지 거성으로 하고 있었습니다.현재는 현의 사적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전국 시대에 혼야마 씨에 의해 쌓아 올려, 그 후 나가무네 아베씨가 지성으로 했습니다. (원문) 浦戸城（うらどじょう）は、戦国時代に長宗我部元親が居城とし、山内一豊も高知城に移るまで居城としていました。現在は県の史跡に指定されています。 戦国時代に本山氏によって築かれ、その後長宗我部氏が支城としました。1588年に長宗我部元親が大高坂山（現在の高知城の場所）に築城しようとしましたが、治水に失敗し、1591年に浦戸城を本拠としました。元親の死後、息子の盛親が関ヶ原の戦いで敗れ、長宗我部氏は改易され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나가무네 아베 씨 마지막 거성인 우라도성입니다만, 일대 관광지 가쓰라하마에 인접하기 위해 쇼와의 옛부터 개발이 행해져, 성의 중심부에는 국민 숙소와 사카모토 료마 기념관이 세워져 성 의 유구는 크게 파괴되고 있습니다. 약간 남아 있는 가운데 가장 보아야 할 것은, 장종가부의 성인 것 같은 미에호리기리입니까(길이 뚫려 버리고 있습니다만…). 료마 기념관의 주차장에서 서쪽 숲 속으로 걸어 갈 것으로 보입니다. 유구를 뚫고 길을 만들어 두면서 “호리키리를 보호하기 위해 안으로 들어가지 않고 산책로에서 봐 주세요”라고 있는 것이 정말 말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는 천수대. 천수대 앞에 붙인 듯한 이시가키는, 국민숙사의 공사로 출토한 이시가키의 돌을 거기에 재구축한 것 같습니다… 천수대 주위에는 진짜 이시가키의 흔적 같은 돌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국민 숙소의 부지 내에 보존되어 있는 이시가키도 있는 것 같습니다. (원문) 長宗我部氏最後の居城である浦戸城ですが、一大観光地桂浜に隣接するため昭和の古くから開発が行われ、城の中心部には国民宿舎や坂本龍馬記念館が建っていて城の遺構は大きく破壊されています。 わずかに残ってるうちで最も見るべきものは、長宗我部の城らしい三重堀切でしょうか（道がぶち抜いてしまってますが…）。龍馬記念館の駐車場から、西の林の中へ歩いていくと見えてきます。遺構をぶち抜いて道を作っておきながら「堀切を保護するために、中へ入らずに遊歩道からご覧ください」とあるのがなんとも言えません…まあ、見事な三重堀切の片鱗はうかがえます。 あとは天守台。天守台の前の取ってつけたような石垣は、国民宿舎の工事で出土した石垣の石をそこに再構築したものらしいです… 天守台周りには本物の石垣の痕跡らしき石も見られます。あと国民宿舎の敷地内に保存されてる石垣もあるようです。

(Google 번역 제공) 우리 부족 원씨족의 마지막 거주지인 창종. 사카모토 료마 기념관 옆에는 성터가 남아 있으며, 기념관 뒤 산책로에서 조금만 걸어가면 닿을 수 있습니다. (원문) 長宗我部元家最後的居城。在坂本龍馬紀念館旁邊是天守跡，殘留的掘切要從紀念館後方的散步道前往，需要走一小段路。

(Google 번역 제공) 료마 기념관을 방문했을 때 눈앞에 「우라도 성터」라고 있었기 때문에 위에 올려 보았습니다. 뭔가 있니? 라고 물으면 특히 아무것도 그리고 대답합니다. 쉽게 빠지기 ​​때문에 관심있는 분은 꼭 위에는 작은 신사도 있었다. (원문) 龍馬記念館を訪れた時 目の前に「浦戸城跡」とあったので 上にのぼってみました 何かあるのか？と聞かれたら 特に何も と、答えることになりますが 簡単にのぼれるので 興味がある方はぜひ 上には小さな神社もあり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