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베 지역 근처의 15 최고의 농장

7월말 여름이지만 이번에도 정상찍고 왔습니다! 그늘가면 시원하고, 음이온샤워가 아주 상쾌합니다! 습하고 더우니 수분보충 확실하게 하세요!

야경맛집을 낮에 온 나는 바보네… 그래도 속이 뻥 뚤리는 뷰에 별점 줍니다^^ 고베에서~~

야경이 정말 멋집니다.

좋았습니다 산에서 내려다 보는 전경이 굿

특이한 케이블카 하지만 안개

가보고 싶다

(Google 번역 제공) 간사이권에서는 도시부에 매우 가까운 삼백명산. 비에 의해 전산 종주는 안 된다. 불행히도 가스로 거의 보이지 않았지만, 전파탑의 산이고 신앙의 산이기도 한 점이 재미있다. (원문) 関西圏では都市部に非常に近い三百名山。雨により全山縦走はならず。残念ながらガスでほとんど見えなかったが、電波塔の山であり信仰の山でもある点がおもしろい。

입구 컨시어즈 부터, 셰프, 종업원 모두 매우 친절했습니다. 허니문을 기념하기위해 방문하긴 했습니다만, 이를 따로 축하해주신 종업원 및 가게에 감사를 전합니다. 음식은 손색없이 모두 훌륭했으며 충분한 대화와 만족스러운 식사를 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끽하고 왔습니다. 메인메뉴 이후 디저트는 룸을 옮겨서 마무리 하는 것 또한 매우 좋았습니다. 다음에 고베를 다시 방문하면 재방문을 꼭 하고싶습니다만, 그 전까지 다른 방문객들이 즐겼으면해서 추천합니다.

유명한 고베규 식당답게 맛있었습니다. 고풍스러운 업장 분위기와 그에 걸맞는 접객이 좋았으며, 한국어로 응대 가능한 ‘후쿠이’라는 직원분이 특히 친절했습니다. 기본적으로 코스로 구성되며, 소고기만 / 소고기&생선 / 소고기 & 푸아그라 등으로 메인 디쉬에 구성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양이 많진 않을 수 있어 많이 드시는 분들은 주문량을 고려하셔야 할듯 합니다. 식사 후 디저트는 별도의 공간으로 이동해서 먹게되는데 아늑한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한국에서도 철판요리는 꽤 고급요리로 기념일에 가는 느낌이고, 마침 이 날 저도 결혼기념일을 맞아 고베 여행 중 방문했었는데, 기념촬영 및 액자 서비스를 받게되어 기억에 더욱 남는 식사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고베규는 제일 유명한곳에서 처음 먹어보고 두번째로 이곳에서 먹어봤는데 인당 만엔정도하는 만만치 않은 금액이지만 아깝지않은 경험을 하고 나왔습니다 음식맛도 훌륭하고 서비스도 너무 좋아서 고베규 고민하시는분들 추천드립니다

깔끔한 코스구성, 최대한 한국어로 설명하고 소통해주시려고 하는 스탭분들의 배려와 친절함. 다녀왔는데 옷에 고기냄새가 전혀 배이지 않아서 좋았어요! 고기 굽기는 생각보다 더 익혀주시는 것 같아요 미디움 레어로 주문했는데 미디움 정도였습니당 근데 오히려 좋아 인 느낌 ㅎㅎ 밥은 흰밥 볶음밥 중 선택 가능한데 무조건 볶음밥.. 추가금 나온다고 해도 흰밥 할 이유가..? 배 엄청 불렀는데 밥은 욕심내서 많이 먹고 왔어요 또 예약할 때 이벤트 있으면 선택하는 문항이 있어서 동반인 생일 선택했는데 디저트 주실 때 케이크로 주시고 사진도 찍어주시고 사진을 바로 인화해서 액자에 넣어주셔서 엄청 웃었습니닼ㅋㅋ 아니 이렇게 주실거면 예쁜척을 더 했을텐데요.. 아무튼 둘이 20만원 가성비 가심비 챙긴 런치로 대만족

유명한 이** 이랑 비교 하다가 예약 했는데 결과적으로 너무 잘한 선택 :) 맛도 맛이지만 분위기와 친절도가 너무 좋았어요. 기념일이라 사전 예약때 요청했는데 요청사항도 잘 들어주시고, 서프라이즈로 사진에 액자까지 선물해주셔서 큰 추억이 됐어요. 글라스 와인중에 고베산 미디엄 바디감 와인 너무 맛있었네요! 남성 매니저분 너무 친절하고 감사해요!!

한국인 2인 사전 고지 후 디너 카운터로 예약해 다녀왔습니다. 코스 구성, 영어 접객, 분위기 모두 좋았습니다. 다만, 고기가 오버쿠킹되어 미디움이 웰던 가까이 익어 아쉬웠네요. 조리 담당하시는 분에 따라 고기맛이 천차만별인데 비싼 고베규를 맛없게 먹어 아쉬웠습니다. 디저트를 별도공간에서 먹는 것도 좋았습니다. 재방문의사는 있습니다만 고기 구울 때 굽기를 계속 강조해야할 것 같네요.

하도 유명한 곳이라 예약을 못 할 줄 알았는데 테판야키 테이블 말고 일반테이블로 예약했습니다. 더고베호텔 안 1층에 있고 엄청 붐비지는 않았습니다. 11만원의 loin 120g 코스로 했는데 밥도 나오기 때문에 양은 적당했습니다. 770엔 추가 하면 흰밥 말고 다른 밥으로 바꿀수 있습니다. 고기+ 야채구이가 맛있긴 하지만 한우도 그 정도 한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코스인데 디저트가 없는게 아쉬워요

드넓은 산속에서 각종 초식동물을 보고 만지고 체험할 수 있는 곳. 목장 여기저기에 지맘대로 돌아다니는 양은 무료로 만져보기체험이 가능합니다. 아이동반해서 오시는 분이 많네요. 다만 식당시설이 좀 미흡한..

시설은 조금 노후되어 있고 동물들을 많이 볼 수 있을줄 알았는데 동물이 적네요

은근히 컨텐츠가 많음 소 토끼 양 염소 말 여러가지 동물을 가까이서 볼 수 있음 금요일 오후에 갔었는데 사람이 많지 않아서 좋았음. 너무 많으면 별로일듯

가는 길은 험난하지만 다른 데선 보기 드문 풍경을 볼 수 있음 넓은 산 목장에 양떼 수십 마리가 방목돼 있음 롯코역에서 버스 왕복 500엔 + 케이블카 왕복 1100엔 + 산 올라가서 버스 왕복 500엔 + 입장료 600엔, 총 2700엔 듦

마야산이나 롯코산에서 버스를 타면 갈 수 있습니다. 마야산에서 약 45분 정도 걸어서 갈수도 있습니다. 규모가 엄청 거대하지는 않지만, 양을 다 풀어놔서 바로 앞에서 양을 볼 수 있는 것이 좋았습니다. 경치도 좋습니다.

목장에서 살고있는 동물들을 보고 체험할 수 있다. 입장료 500엔이다. 겨울에는 볼거리가 별로 없다.

도심가깝고 규모도 아담해서 동물들을직접 손으로만질수있다 냄새는 힘들지만 한두시간놀기좋다

기상에 따라 운행하지 않을 수 있음 주의

(Google 번역 제공) 아리마 온천역행 로프웨이 승강장. 정시운행발차는 매시간 10분.30분.50분발로 소요시간 12분의 공중 산책을 즐길 수 있습니다. 다객 혼잡 시에는 15분 간격 운전으로 증발 운행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원래, 이츠의 로프웨이 개업시에는 케이블 롯코 야마카미역 ⇔ 텐구이와역(곤돌라 환승) ⇔ 로프웨이 롯코산정역 갑선으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만, 2004년(헤세이 16년) 12월 19일부터 표 롯코선의 케이블 롯코 야마카미역과 로프웨이 롯코산정역 사이가 휴지가 되어, 대행으로서 롯코 야마카미 버스가 운행되기 시작했습니다 했다. 폐지가 아니라 휴지 취급인 것은, 로프웨이선이 세토내해 국립공원 내에 있기 때문에, 폐지라면 철탑이나 텐구이와역 등 시설을 모두 없애고 원상 회복해야 하는 법률이 있어, 막대한 철거 비용이 발생한다 그래서 휴지 취급하고 있다고합니다. 적자가 원인으로 휴지 취급으로 하고 있으므로, 미래 영구운전 재개의 시기는 방문하지 않겠지요? (원문) 有馬温泉駅行ロープウェイのりば。 定時運行発車は毎時10分.30分.50分発で所要時間12分の空中散歩が楽しめます。 多客混雑時には15分間隔運転で増発運行される場合もあります。 元々、此のロープウェイ開業時にはケーブル六甲山上駅⇔天狗岩駅(ゴンドラ乗換)⇔ロープウェイ六甲山頂駅(ゴンドラ乗換)⇔有馬温泉駅と３つのロープウェイゴンドラを乗り継ぐ表六甲線と裏六甲線で構成されていましたが、2004年(平成16年)12月19日を以て表六甲線のケーブル六甲山上駅とロープウェイ六甲山頂駅間が休止となり、代行として六甲山上バスが運行され始めました。 廃止でなく休止扱いなのは、ロープウェイ線が瀬戸内海国立公園内にある為に、廃止だと鉄塔や天狗岩駅等施設を全て取り除いて原状回復しなければならない法律が有り、莫大な撤去費用が発生するので休止扱いにしているそうです。 赤字が原因で休止扱いとしているので、未来永劫運転再開の時期は訪れないでしょうね？

(Google 번역 제공) 아리마 온천측에서 왕복 티켓을 사서 롯코산 정상까지 갈 때 탑승했습니다. 매우 가파르기 때문에 높은 곳이 서투른 분은 무서울지도 모르겠네요. 역은 넓고 깨끗하고 대합소도 있어 시간까지 로프웨이에 대한 설명이나 주변지도를 보면서 보낼 수 있습니다. 로프웨이 안에 계의 사람이 동승하고 있어, 운행중에 여러 가지 설명을 해 받을 수 있었습니다. 개수도 상당히 있으므로 안심이네요. 롯코산역에서 롯코산까지는 전용의 길이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처음이라도 헤매지 않고 갈 수 있습니다. (원문) 有馬温泉側から往復チケットを買って六甲山の頂上まで行く時乗りました。とても急勾配だったので高いところが苦手な方は怖いかもですね。駅は広く綺麗で待合所もあり、時間までロープウェイについての説明や周辺マップを見ながら過ごす事も出来ます。ロープウェイ内に係の人が同乗していて、運行中に色々説明をして貰えました。本数も結構あるので安心ですね。六甲山駅から六甲山までは専用の道が作られているので初めてでも迷うことなく行く事が出来ます。

(Google 번역 제공) 딸과 롯코산 필드 애슬레틱의 돌아오는 길에 로프웨이를 타자! 와 무계획에 생각들, 급히 점심과 당일치기 온천에 들어가 아리마 온천으로 향하게. 그러자 우연히 로프웨이의 곤돌라가 리뉴얼한지 얼마 안 되어, 거의 신품의 곤돌라였습니다. 새롭게 된지 승객도 적당히 많을까? 깨끗한 동안 타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아리마의 비탈을 산책하는 건강이 있으면 꼭 추천의 이동 루트입니다. (원문) 娘と六甲山フィールドアスレチックの帰りにロープウェイに乗ろう！と無計画に思いたち、急遽ランチと日帰り温泉に入りに有馬温泉に向かうことに。そしたらたまたまロープウェイのゴンドラがリニューアルしたばかり、とのことでほぼ新品のゴンドラでした。新しくなったばかりなのか乗客もそこそこ多い、のかな？綺麗なうちに乗るのもいいかもですね。有馬の坂を散策する元気があれば是非オススメの移動ルートです。

(Google 번역 제공) 아리마 온천역에서 타고 싶었지만, 우선 주차장이 멈추지 않고, 걸어 챌린지했습니다만, 그것도 대단한 행렬로 단념. 롯코산정역에 차로 이동해 어떻게든 탈 수 있었습니다.그래도 상당한 사람 혼잡이었습니다만… 모미지가 볼 만한 곳으로, 로프웨이는 임시 운행으로 15분 간격으로 나왔습니다. 평소에는 20분 간격이라고 합니다. 스탭이 동승되어 가이드로 산 풍경의 경관을 안내~이것 또 미성으로 듣고 반했습니다. 아리마 온천 마을이나 하리마탄의 경관은, 날씨가 너무 좋고 서리가 버려 별로 보이지 않았습니다. 코로나 태이므로 마스크를 하고 있어도 수다는 삼가해 주세요~라고 발표하고 있는데, 복수의 손님이 큰 목소리로 말하고 있는 것을 다시 「마스크를 하고 있어도 대화는 삼가해 주세요」라고 말해 준 것은 갑옷이었습니다. 왕복했습니다만, 같은 언니 스탭이었습니다만 롯코측~과 아리마 온천측~의 아나운스도 미묘하게 바뀌고 있어, 그것도 즐길 수 있었습니다.편도 12분 정도의 공중 유영이었습니다만 즐거웠습니다! (원문) 有馬温泉駅から乗ろうと思いましたが、まず駐車場が停められず、歩いてチャレンジしましたが、それもスゴい行列で断念。 六甲山頂駅へ車で移動してなんとか乗れました。それでも結構な人混みでしたが… モミジが見頃とあり、ロープウェイは臨時運行で15分刻みで出てました。普段は20分刻みだそうです。 スタッフの方が同乗され、ガイドで山並みの景観を案内～これまた美声で聞き惚れました。山の景色もスゴくきれいに色づいており見事！ 有馬温泉街や播磨灘の景観は、お天気が良すぎて霞んでしまってあまり見えませんでした。 コロナ禍なのでマスクをしていてもおしゃべりはお控えください～とアナウンスしてるのに、複数のお客さんが大きなこえでしゃべっているのを再度「マスクをしていても会話はお控えください」と言ってくれたのはアッパレでした。 往復しましたが、同じお姉さんスタッフでしたが六甲側～と有馬温泉側～のアナウンスも微妙に変わっていて、それも楽しめました。片道12分ほどの空中遊泳でしたが楽し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수상한 분위기의 장소가 있고 ... 가봐주세요. 로프웨이는 10분 조금의 거리입니다만, 가이드가 있으므로 지루하지 않고 경치도 좋다. (원문) 怪しい雰囲気の場所があって…行ってみて下さいね。 ロープウェイは10分ちょっとの距離ですが、ガイドがあるので退屈しませんし景色も良い。

(Google 번역 제공) 첨승자 분들의 발표 재미있었습니다. 로프웨이는 12 분의 승차 시간입니다. (원문) 添乗員の方のアナウンス面白かったです。ロープウェイは12分間の乗車時間です。

역 앞 모토마치 은근히 길게 이어짐 볼거리는 그닥..

최악 JR 도카이도 산요선 최악 지연되도 사과없음 여행자들에게 최악의 이미지를 심어줌 다시는 오고싶지 않음

임신한 저희 와이프에게 임산부 배지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Google 번역 제공) JR과 한신 전철의 역이 됩니다. JR은 고가역이 되어 홈은 2층이 되어 개찰구는 1층이 됩니다. 엘리베이터도 있습니다. 쾌속과 보통 열차의 정차역에서 신쾌속은 통과합니다. 한신 전철은 지하에 개찰과 홈이 있으며, 직통 특급을 포함해 회송 이외의 모든 열차가 정차합니다. 모토마치 역 이토가 한신 전철이되어 기점 역이됩니다. 이사이는 고베 고속선이 됩니다만 환승의 필요는 없습니다. 인근에는 상점가나 JRA 윈즈에, 중화가가 있는 난징초의 가장 가까운 역이 되어, JR의 개찰내에는 중국의 사자춤의 무사가 전시되어 있어 많은 승강객이나 외국인 관광객으로 붐비고 있습니다. 또 역의 남서쪽에는 고베시 지정의 흡연소가 있습니다. (원문) JRと阪神電車の駅になります。 JRは高架駅になりホームは2階になり改札口は一階になります。 エレベーターもあります。 快速と普通列車の停車駅で新快速は通過します。 阪神電車は地下に改札とホームがあり、直通特急を含めて回送以外のすべての列車が停車します。 元町駅以東が阪神電車になり起点駅になります。 以西は神戸高速線になりますが乗り換えの必要はありません。 近隣には商店街やJRAウィンズに、中華街のある南京町の最寄り駅になり、JRの改札内には中国の獅子舞の舞獅が展示されており、多くの乗降客や外国人観光客で賑わっています。 また駅の南西には神戸市指定の喫煙所があります。

(Google 번역 제공) 중국 거리 등으로 유명한 역. 역 주변은 발전한 번화가에서 쇼핑이나 관광객으로 붐빕니다. (원문) 中華街などで有名な駅。 駅周辺は発展した繁華街で買い物や観光客で賑わう。

(Google 번역 제공) 도카이도 본선 모토마치 역 (모토 마치) 쇼와 9(1934)년 7월 20일 개업. 애칭은 「고베선」 메이지 7(1874)년 5월에 오사카~고베 간 관영 철도가 개설되었을 때에는 산노미야역으로 개업. 쇼와 6(1931)년에 고가 공사가 완료되면, 산노미야역은 현재의 산노미야역의 장소로 옮겼다. 모토마치역은 산노미야역 터에 만들어졌다. 한신 전기철도 본선이 1936년에 개업. 역 구내에는 베이커리 카페도 있어 편리. (원문) 東海道本線元町駅(もとまち) 昭和9(1934)年7月20日開業。 愛称は「神戸線」 明治7(1874)年5月に大阪〜神戸間の官営鉄道が開設された際には三ノ宮駅として開業。昭和6(1931)年に高架工事が完了すると、三ノ宮駅は現在の三ノ宮駅の場所に移った。 元町駅は三ノ宮駅跡地に造られた。 阪神電気鉄道本線が昭和11(1936)年に開業。 駅構内にはベーカリーカフェもあり便利。

(Google 번역 제공) 최근 7월에 오사카에서 이 역까지 기차를 타고 고베로 당일치기 여행을 갔었습니다. 근처 소라쿠엔 정원, 모토마치 상점가, 고베 차이나타운을 방문하기 위해 이곳에 들렀습니다. 역 근처에 교회가 있는데 아직 문을 열지 않았습니다. 퍼펙처 게스트 하우스라는 멋진 건물이 있습니다. 소라쿠엔 정원으로 가는 길에 작은 켄민 오아시스 공원이 있습니다. 상점가 정문이 바로 근처에 있습니다. (원문) Took the train from Osaka to this station a day trip to Kobe in July recently. Stopped here to visit the Sorakuen Garden nearby, Motomachi Shopping Street and Kobe Chinatown. Near the station there is a church but it was not opened. There is a nice building which is the Perfecture Guest House. There is a tiny Kenmin Oasis park on the walk to Sorakuen Garden. The shopping street main entrance is close by.

(Google 번역 제공) 고베대학에의 가장 가까운 역입니다.그러나, 통과선이 설치되어 있어 특급과 통근 특급은 통과합니다. 준특급이 새롭게 마련된 것에 의해, 오사카 우메다와의 소요 시간은 약 5분 단축되었습니다만, 러쉬 시간대 한정의 운용입니다. 또 정차 열차는 모두 대피선에 들어가기 때문에, 입선시나 출발시에는 크게 감속할 필요가 있어, 열차도 크게 흔들립니다. (원문) 神戸大学への最寄り駅です。しかし、通過線が設けられており、特急と通勤特急は通過します。 準特急が新たに設けられたことによって、大阪梅田との所要時間は約5分短縮されましたが、ラッシュ時間帯限定の運用です。 また停車列車は全て待避線に入るため、入線時や出発時には大きく減速する必要があり、列車も大きく揺れます。

(Google 번역 제공) 이 역에는 필요한 모든 시설이 갖춰져 있습니다. ATM, 편의점, 슈퍼마켓, 약국, 서점/문구점, 100엔숍, 빵집, 식당, 구두 수선 등 근처에 다양한 편의시설이 있습니다. 아쉽게도 근처에는 오락 시설이 많지 않습니다. (원문) This station has the necessities. ATM, convenience store, supermarket, pharmacy, book store/ stationary store, 100yen store, bakery, restaurant, shoe repair, and much more near by. Unfortunately, you won’t find many entertainment facilities near by.

(Google 번역 제공) 한큐 롯코는 한신 미카게와 함께 롯코의 현관구, 현재는 남쪽 하치만 신사 앞의 에스컬레이터가 있어 발판을 건너지 않고 북쪽으로 빠져나갈 수 있습니다. (원문) 阪急六甲は阪神御影とともに六甲の玄関口、現在は南側八幡神社前のエスカレーターがあり踏み切りを渡らず北側に通り抜けができます。

(Google 번역 제공) 한큐 고베 본선 역 특급·통근 특급 이외의 열차가 정차한다 상대식 홈 2면 4선 지상역 단, 중앙의 본선 상하 2선은 홈을 향하지 않고 집은 분리된 부본선에 도카이도 신칸센 오다와라 역 같은 구조로 한큐에서는 유일하게 하시가미 역사를 홈의 우메다 측에 갖추고있다 이미지적으로는 고베대학교 가장 가까운 역 (원문) 阪急神戸本線の駅 特急・通勤特急以外の列車が停車する 相対式ホーム2面4線の地上駅 但し、中央の本線上下2線はホームに面しておらず ホームは分かれた副本線にある 東海道新幹線小田原駅みたいな構造で阪急では唯一 橋上駅舎をホームの梅田側に備えている イメージ的には神戸大学最寄り駅

(Google 번역 제공) 유명진학교 고베대학과 롯코산 로프웨이의 가장 가까운 역. 급행과 각 정류장이 정차하므로 고맙습니다. 유석, 관광지 및 유명 대학의 가장 가까운 역 이 역에서 도보로 몇 분 거리에 롯코산의 케이블 역행 버스 정류장이 있습니다. 시간에 여유를 가지고 가보세요. (원문) 有名進学校の神戸大学と六甲山のロープウェイの最寄り駅。 急行と各停が停車するので、ありがたい 流石、観光地と有名大学の最寄り駅 この駅から徒歩数分で六甲山のケーブル駅行きのバス停がございます。 時間に余裕を持って行ってみてください。

(Google 번역 제공) 고베시 나다구에 있는 한큐선 롯코역. 한큐 OASIS(슈퍼)가 병설하고 있어 주변에는 상가, 카페, 공원 등이 있어 환경이 갖추어져 있다.또, 롯코 케이블, 고베 대학, 오사카 우메다에의 액세스도 좋고 편리성이 좋다. (원문) 神戸市灘区にある阪急線六甲駅。 阪急OASIS(スーパー)が併設しており、周辺には商店街、カフェ、公園等があって環境が整っている。また、六甲ケーブル、神戸大学、大阪梅田へのアクセスも良く利便性が良い。

(Google 번역 제공) 롯코산의 무릎 밑입니다.산의 기슭에 있기 때문에 언덕이 많고, 그 언덕에 주택가가 있어 얼마나 고베라는 거리 풍경입니다. 사람들이 꽤 있습니다. 특급은 멈추지 않습니다. 그래서 매우 편리합니다.또, 역에는 책방이나 100엔 숍이 있기 때문에, 전철의 대기 시간에 틈을 잡는 것은 곤란하지 않습니다. 길역에 가는 것은 비탈을 내릴 뿐입니다만, 롯코역에 오려면 오르막이므로 힘들어요. (원문) 六甲山のお膝元です。山の麓にあるため坂が多く、その坂に住宅街がありいかにも神戸という街並みです。神戸大学の学生が多く利用するため、住宅街にある割には日中も利用者がかなりいます。特急は停まりませんが、三ノ宮まで10分かからないくらいで行けるのでとても便利です。また、駅には本屋や100円ショップがあるため、電車の待ち時間に暇を潰すのには困りません。JR六甲道駅は歩いて10分くらいのところにあります。六甲道駅に行くのは坂を下るだけですが、六甲駅に来るには上り坂なのでキツ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점심 식사를 했어요. 대기실에서 가게의 조건을 느끼고, 차분한 분위기가 매우 좋았습니다. 이번에 받은 것은 ◆런치 코스(¥3,850) ・고베의 바다와 산의 전채 8종 모듬 ・오늘의 대지의 수프 (양파와 감자의 차가운 수프) ・고베규 햄버거 스테이크 ~고베 와인의 데미글라스 소스~ ・고베 쇠고기 스시, 고베 야채 스시의 각 1관 ・디저트 세트 (우엉의 가토 쇼콜라, 아이스 커피) 프로젝션 매핑의 영상은 고베의 옷감에서 가져오고 있는 것 같아, 눈앞에서 물고기가 수영하거나 자연을 느끼는 치유의 공간에서 매우 끌려, 즐거운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고베 쇠고기 햄버거 스테이크는 육즙이 주와 ~ ♪와 넘쳐 엄청 육즙으로 먹고 먹어 ◎ 곁들여의 선명한 야채들은 모두 신선하고 신선함을 느꼈습니다. 파프리카의 마리네를 태운 초밥에는 놀랐습니다! 여자회나 기념일에도 딱 맞는 분위기라고 생각합니다. (원문) ランチでおじゃましました。 待合室からお店のこだわりを感じ、落ち着いた雰囲気がとても良かったです。 今回いただいたのは、 ◆ランチコース（¥3,850） ・神戸の海と山の前菜8種盛り ・本日の大地のスープ (玉ねぎとじゃがいもの冷製スープ) ・神戸牛ハンバーグステーキ 〜神戸ワインのデミグラスソース〜 ・神戸牛肉寿司、神戸野菜寿司の各1貫 ・デザートセット (ごぼうのガトーショコラ、アイスコーヒー) プロジェクションマッピングの映像は神戸の布引から持ってこられているようで、目の前で魚が泳いでいたり自然を感じる癒しの空間でとても惹き込まれ、楽しい食事ができました。 神戸牛ハンバーグステーキは肉汁がジュワ〜♪と溢れてめっちゃジューシーで食べごたえ◎ 付け合わせの色鮮やかなお野菜たちはどれも新鮮でみずみずしさを感じました。珍しくて馴染みのない初めましてのお野菜も身近に感じられて良かったです♪ パプリカのマリネを乗せたお寿司には驚きました！笑 女子会や記念日にもぴったりな雰囲気だと思います。ごちそうさま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2022년 12월 3일 방문 오픈하자마자 혼자 방문했습니다. 갓 오픈했을 때도 겹치거나 나 이외의 예약객이 계시지 않았기 때문에 공간, 이야기부씨, 셰프를 1인 독점·전세 상태로 매우 럭키였습니다‼ 코스는 KANBE 코스를 받았습니다. 이야기부씨로부터 코스 각 요리의 배경이나 어떻게 하나의 요리로서 완성되고 있는지를 상세하게 설명해 주셔, 스토리와 함께 씹는 시간이 나는 매우 즐거웠습니다. 고베 워터의 경위등은 나도 이전부터 잡학으로서 알고 있었습니다만, 식사의 장면에서 다시 설명해 주시는 것은 첫 체험이었으므로 현지민으로서 역시 기쁘네요! 요리와의 궁합을 고려해 서브되는 빵도 요리사의 조건이 있어 맛있었습니다 🍞 요리에 따라서는 소금 가감이 조금 신경이 쓰이는 것이 있었기 때문에 다섯 별과까지는 가지 않았습니다만, 엔터테인먼트성도 있어 재미있었습니다 ✨ 요리를 전부 촬영은 하지 않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앞으로는 크리스마스 시기 등도 포함하여 예약도 늘어날 것이라고 생각하므로, 나처럼 1인 전세 상태를 노린다면 빠른 예약을 추천합니다 웃음 (원문) 2022年12月3日訪問 オープンしてすぐに1人で訪問しました。 オープンしたてのためも重なってか、私以外の予約客がいらっしゃらなかったので空間、語り部さん、シェフを1人独占・貸切状態でとてもラッキーでした‼︎ コースはKANBEコースをいただきました。 語り部さんからコース各料理の背景やどのようにして一つの料理として完成されているかを詳細にご説明いただき、ストーリーと一緒に咀嚼する時間が私は非常に楽しかったです。 神戸ウォーターの経緯などは私も以前から雑学として知っていましたが、食事の場面で改めてご説明いただくのは初体験だったので地元民としてやはり嬉しいですね！ 料理との相性を考慮されてサーブされるパンもシェフのこだわりがあり美味しかったです🍞 お料理によっては塩加減が少し気になるものがあったので五つ星とまではいきませんでしたが、エンターテイメント性もあり面白かったです✨ お料理を全て撮影はしていませんのであしからず！実際にご訪問してからのお楽しみ🍽 今後はクリスマスの時期等も含めて予約も増えてくると思いますので、私のように1人貸切状態を狙うなら早めのご予約をオススメします笑

(Google 번역 제공) 프렌치 할인에 프로젝션 매핑이라는 말에 히카레 저녁 식사에 방문 한마디로 최선이었습니다! 깨끗한 카운터만의 상질의 공간. 프로젝션 맵핑과 요리가 조화를 이루고, 오감으로 즐기는 레스토랑이었습니다! 요리가 맛있는 것은 물론, 아무렇지도 않은 서비스나, 눈앞에서 즐길 수 있는 연출 등 어느 것을 매우 멋졌습니다! 9월부터 코스가 바뀐다고 들었으므로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잔치까지 했다! (원문) フレンチ割烹にプロジェクションマッピングという言葉にひかれディナーに訪問 一言でいうと最幸でした！ キレイなカウンターだけの上質の空間。 プロジェクションマッピングと料理が調和され、まさに五感で楽しむレストランでした！ お料理が美味しいのはもちろん、さり気ないサービスや、目の前で楽しめる演出などどれをとっても素敵でした！ 9月からコースが変わると聞いたのでまた再訪したいと思います！ ごちそうさま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2022.12.07【MASTER KANBE 코스】 18시 반 개연.그때까지 점내의 모습을 촬영해 주셨습니다. 먼저 옷감의 물로 시작하는 물의 이야기ー는 프로젝션 매핑으로 보다 선명하게 그 이야기를 눈과 귀로 느낄 수 있습니다. 되었습니다. 첫 체험이 멋진 추억이되었습니다 ♪ (원문) 2022.12.07【MASTER KANBE コース】 18時半開演。それまでに店内の様子を撮影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メディアの記事をみて堅苦しいお店かなと勝手に想像していましたがとても親切でユーモラスのある支配人さんが進行を仕切っておられました。まず布引の水から始まる水のストーリーはプロジェクションマッピングでより鮮やかにその物語を目と耳で感じられます。お料理はちょうどいい量で神戸牛のポアレは絶品でした✨食後はコーヒーかお抹茶が選べてとってもいいお味で終演となりました。初体験が素敵な思い出になり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첫 체험의 프로젝션 매핑을 아울러 식사 제공을 해준다. 참신하고 즐겁게 받았습니다. 즐거웠습니다 ♪ (원문) 初体験のプロジェクションマッピングを併せて食事の提供をしてくれる。斬新で楽しませて貰いました。楽しおいし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동영상도 멋지지만 사진으로 차분히 소개 👏 이제 식사도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있는 것에❤ 고베에서 농가, 야오야 다이닝, 대두가게 등 전개하는 열정 다이닝이 최신예의 레스토랑을 작년 11월 오픈✨ 1걸음 밟으면, 거기는 다른 세계❤ 오픈 직후는 점심에서도 적당한 가격으로 좀처럼 갈 수 없었지만, 지난 6 월부터 저렴한 점심이 시작되었으므로 예정을 통합하여 즉시 예약 ✋ 예약 시간은 2명만❤ 사치스럽게도 전세 공간✨ 이 계열, 어느 가게도 지산지소에서 고베, 효고의 식재료를 듬뿍 사용한 원단 요리가 시작되면 새가 울리고 강이 흐르고 물고기가 수영합니다. 이 영상도 오너 스스로 후인의 폭포에 향해 촬영한 것을 프로젝션 매핑으로 흘려, 요리와 퓨전❤ 그 자연 속에 자신도있는 것 같은 · · 그리고 눈앞에서 모듬과 마무리가되어 가는 요리도 사치였습니다. 접객, 요리도 매우 편안하고 맛있는 ⤴ 마지막 초밥, 참치로 보이는 것은 파프리카의 절임 (웃음) 사람은 먹기 전에 상상해 입에 넣기 때문에, 모르고 먹으면 이상한 기분이 될지도( '艸｀) 논보다 증거! 지금이라면 아직 예약이 쉽기 때문에 꼭 ✨이 이 공간에서 멋진 체험 해보세요 ❤ ＊넷 예약 가능 ＊각종 지불 가능 ＊주차장 없음 (원문) 動画も素敵だけど、写真でじっくり紹介👏 今や食事も目で見て、耳で聞いてするものに❤ 神戸で農家、八百屋ダイニング、大豆屋など展開する情熱ダイニングが最新鋭のレストランを昨年11月オープン✨ 1歩踏み込むと、そこは別世界❤ オープン直後はランチでもそこそこの値段してて、なかなか行けなかったけど、この6月からお手頃なランチが始まったので予定を組み込んで即座に予約✋ 予約の時間は2人だけ❤ 贅沢にも貸切空間✨ この系列、どのお店も地産地消で神戸、兵庫の食材をふんだんに使った仕立て お料理が始まると、鳥が鳴き、川が流れ、魚が泳いでいます この映像もオーナー自ら布引の滝に出向き撮影したものをプロジェクションマッピングで流し、お料理とフュージョン❤ その自然の中に自分も居るような・・ そして、目の前で盛り付けや仕上げがされて行くお料理も贅沢でした 接客、お料理もとっても心地よく、美味しい⤴ 最後のお寿司、マグロに見えるのはパプリカの漬け握り(笑) 人って食べる前に想像して口に入れるから、知らないで食べたら不思議な気持ちになるかも( ´艸｀) 論より証拠！ 今ならまだ予約が取りやすいので是非✨この異空間で素敵な体験してみてください❤ ＊ネット予約可 ＊各種支払い可 ＊駐車場なし

(Google 번역 제공) 2월 8일에 들었습니다. 프로젝션의 아름다움, 이야기부씨의 스토리, 셰프의 소재에의 애정이 전해지는 요리, 모두가 믹스 되어 마음도 채워졌습니다. (원문) 2月8日に伺いました。プロジェクションの美しさ、語り部さんのストーリー、シェフの素材への愛情が伝わるお料理、全てがミックスされて心も満たされ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9월 7일(토) 10시에 들었습니다. 이미 어린 아이 동반의 가족이 많이 계셨습니다.기본 농원은 포도의 담쟁이나 잎으로 그늘입니다만, 9월은 아직도 덥기 때문에 빨리의 방문이 추천입니다. 예약은 단체님만 같습니다. 가위 200엔으로 대출(반납시에 환불됩니다), 양동이와 씨와 가죽을 버리는 그릇은 무료 대출. 다음 번부터는 레저 시트와 물통에 얼음을 넣어 지참하려고 생각합니다. 경사면은 갑작스럽습니다. 우리는 위까지 올랐지만 입구 부근보다 짙은 탄력있는 포도가 많았던 인상입니다. 때때로 작은 씨앗이 있었지만 거의 씨앗이 없습니다. 도중길이 좁기 때문에 운전주의.안내의 아저씨가 있으므로 주차 장소는 지시에 따릅니다. (원문) 9月7日（土）10時に伺いました。 既に小さなお子様連れの家族の方が沢山いらっしゃいました。基本農園はぶどうのツタや葉で日陰ですが、9月はまだまだ暑いので早めの訪問がおススメです。 予約は団体様のみのようです。（㏋記載） ハサミ200円で貸出（返却時に返金されます）、バケツと種や皮を捨てるボウルは無料貸し出し。バケツに汲んだ水でブドウを洗い食べるスタイル。 次回からは、レジャーシートと水筒に氷を入れて持参しようと思います。冷えたぶどうが美味しいので。 斜面は急です。ご年配の方は転倒注意。 私たちは上まで登りましたが、入り口付近より色濃くハリのあるブドウが多かった印象です。 時々小さな種がありましたが、ほぼ種なし。 途中道が狭いので運転注意。案内のおじさんがいるので駐車場所は指示に従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예를 들면 시가의 마키노픽랜드와 같이 규모는 그다지 크지 않고, 먹을 수 있는 것은 무스카트베리A의 1종류입니다만, 농가씨가 정성들여 만든 맛있는 포도를 시간 무제한으로 먹는 것이로 옵니다.규모의 비교에는 토휴일은 꽤 만원, 평일은 빈은 상당히 있지만 보육원등의 아이나 노인도 오고 있어, 상당히 와이와이와 같은 느낌입니다. 조용히 천천히… 코로나 때문에, 가위는 양탄자는 지참해 가는 것이 좋다고 추천되었습니다. (원문) 例えば滋賀のマキノピックランドのように規模はそれほど大きくはなく、食べられるのはマスカットベリーAの１種類ですが、農家さんが丹精込めて作った美味しいぶどうを時間無制限で食べることができます。規模の割には土休日はかなり満員、平日は空きは結構あるものの保育園などの子どもやお年寄りも来られていて、結構ワイワイなどの感じです。静かにゆっくり…という雰囲気ではないですね。 コロナのため、ハサミは敷物は持参して行く方が良いと薦められ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9월 4일 ㈰에 갔습니다. 어른 1300엔과 매우 합리적인 가격이었습니다. 먹는 곳이 사면이 되어 피곤하다. 포도는 너무 달지 않고 씨앗도 많이 들어있어 먹기 힘들었습니다. 한사람 한방도 먹을 수 없어 가지고 돌아가는 것에.반입하는 분은 g수에 의해 가격이 달라 400엔 걸렸으므로, 입원료와 맞추면 높게 붙었습니다. 시간 무제한이었습니다만, 1시간 정도로 나오는 것에… 이제 내년은 가지 않을지도. (원문) 9月4日㈰に行きました。 大人1300円ととてもリーズナブルなお値段でした。 食べる場所が斜面になっていて疲れる。 ぶどうはあまり甘くなく種もたくさん入っていて食べづらかったです。 一人一房も食べきれなくて持ち帰る事に。持ち帰る分はｇ数によってお値段が違い400円かかったので、入園料と合わすと高くつきました。 時間無制限でしたが、1時間ぐらいで出る事に…。 もう来年は行かないかも。

(Google 번역 제공) 포도 사냥과 포도 판매를하고 있습니다. 주차장은 조금 좁은 것과, 접수로부터 포도 사냥의 장소까지 조금 걷습니다. 계의 사람도 친절하고, 굳이 버킷과 물은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가위는 200엔으로 빌려 줍니다.더러워지기 때문에 양탄자나 의자는 가지고 가는 편이 좋습니다. 1300엔으로 시간 무제한 뷔페로 아이가 즐기고 있었습니다만, 엄청 경사면에서 짚이 계단에 떨어지거나 해 미끄러지기 쉽고, 임산부나 작은 아이나 발 허리 나쁜 쪽은 요주의입니다. 반입 있어 살아났습니다.또 내년도 가고 싶습니다. 매량으로 자신이 사냥한 것을 선물로 가져갈 수 있어 아이는 기뻐했습니다. (원문) ぶどう狩りとぶどうの販売をしています。 駐車場は少し狭いのと、受付からぶどう狩りの場所まで少し歩きます。坂と段があるのでベビーカーは無理かな。 係の人も親切で、ざるとバケツとお水は自由に使えました。冷やしたほうがより美味しいので氷を持って行くのがいいと思います。 ハサミは200円で貸してくれます。汚れるので敷物や椅子は持って行ったほうがいいです。 1300円で時間無制限食べ放題で子どもが楽しんでましたが、めちゃくちゃ斜面で藁が階段に落ちてたりして滑りやすく、妊婦さんや小さい子や足腰悪い方は要注意です。 持ち込みありで助かりました。また来年も行きたいです。 量り売りで自分が狩ったのをお土産に持ち帰れて子どもは喜んで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시간 무제한 1300엔 좋은 바람이있었습니다. 다만, 포도는 그런 먹을 수 없는 것입니다. (원문) 時間無制限1300円 いい風ふいてました ただ、 葡萄ってそんな沢山食べられないものです。

(Google 번역 제공) 주차장이 근처 부담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양동이, 고자는 무료로 빌릴 수 있습니다.가위 빌릴 때의 200엔도 반환시에 돌아옵니다. 또한, 가지고 돌아가고 싶은 경우는 무스카트베리A의 경우는 1kg으로 850엔이었습니다.(올해의 가격?) 또한 근처에 반짝반짝 신출이나 롯코의 메구미 등의 농산물 직매소도 있으므로 맞추어 들르는 것이 추천. (원문) 駐車場が近く気軽に楽しめます。子供連れにおすすめ。 バケツ、ゴザは無料で借りれます。ハサミ借りる時の200円も返却時に返ってきます。 なお、持ち帰りしたい場合はマスカットベリーAの場合は1kgで850円でした。(今年の価格?) なお近くにきらめき神出や六甲のめぐみ等の農産物直売所もあるので合わせて立ち寄るのがおすすめ。

(Google 번역 제공) 고베시 관광 농원 협회가 운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여기로 가려면 소지품은 듬뿍 음료, 수건, 수건이군요. 베리 A를 키우고 있지만 톱 시즌은 포도밭의 그늘에서 네코로비하면서 포도를 먹고 있습니다.시간 무제한은 고맙습니다. 천천히 하고 있는 사람들이 대체로 있었습니다. 양동이와 가위 등은 빌려줍니다. 화장실도 간단합니다. 혼자 1300엔으로 2방 먹으면 원래는 잡힐 수 있네요. (원문) 神戸市観光農園協会が運営しているようです。 ここへ行くには、 持ち物は、たっぷりの飲み物、お手拭き、タオルですね。 ベリーAを育てていますが トップシーズンはブドウ畑の木陰でねっころびながらブドウを食べ尽くしてます。時間無制限はありがたい。お弁当持ち込みもOKなので ゆっくりしてる人たちがおおかったです。県外からもこられてていつも大盛況。 バケツやハサミなどは貸してくれます。トイレも簡易ですがあります。 一人1300円で２房食べれば元は取れますね。

(Google 번역 제공) 딸기 사냥 ￥2,300/사람 🍓감농약의 장희가 여러 줄에 갖추어져 있다. (원문) いちご狩り￥2,300/人🍓減農薬の章姫が幾列にも揃う。ｱｯﾄﾎｰﾑな雰囲気で30分間和やかに楽しめる。駐車場･トイレ有。

(Google 번역 제공) 4월의 3주째에 가족으로 들었습니다! 처음의 딸기 사냥이었습니다만, 시간 가득 즐길 수 있고 딸기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 연유 반입 OK였기 때문에 지참했습니다만, 걸지 않아도 충분히 달고 맛있었습니다! 가지 늘어선 벚꽃이 있는 광장에는 튤립 등도 심어 있어 봄을 많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화장실도 매우 깨끗하고 하우스 밖에 화장실도 있어 아이 동반이라도 쾌적하다고 생각합니다!캘린더를 보면서 넷 예약으로 완결할 수 있는 곳도 결정수였습니다☺️ 또 가고 싶습니다 (원문) 4月の3週目に家族で伺いました！ 初めてのいちご狩りでしたが、時間いっぱい楽しめて苺を堪能できました🍓練乳持ち込みOKだった為持参しましたが、かけなくても充分甘くて美味しかったです！ 枝垂れ桜がある広場にはチューリップなども植わっており春を沢山感じることができました。 トイレもとても綺麗ですし、ハウスの外に手洗い場もあり子ども連れでも快適だと思います！カレンダーを見ながらネット予約で完結できる所も決め手でした☺️また行きた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달고 맛있었습니다. 배가 가득 비닐 하우스 내부는 뜨겁기 때문에 코트를 벗고 들어갑시다. (원문) 甘くて美味しかった。お腹いっぱい ビニールハウスの中は暑いのでコートは脱いて入りましょう

(Google 번역 제공) 취급 품종은 단맛이 강한 「아키히메」. 토경 재배 · 고설 재배 모두 있습니다. 언니에서 J1 비셀 고베의 선수들도 온 적이 있다든가 (HP에서) (원문) 取り扱い品種は、甘さの強い「章姫（あきひめ）」。 土耕栽培・高設栽培どちらもあります。 お忍びでJ1ヴィッセル神戸の選手達も来たことがあるとか（HPより）

(Google 번역 제공) 타이밍이 나빴던 것인지 분명히 안 되고 있는 딸기가 그대로 되어 있어, 먹을 정도의 것이 별로 없었다.부드러운 품종이라고 하는 것이었다. (원문) タイミングが悪かったのか明らかにダメになってる苺がそのままにされていて、食べごろのものがあまりなかった。柔らかい品種ということだったが、大丈夫かなと思いながらなのであまり美味しく食べられなかった。

(Google 번역 제공) 딸기 매우 달고 사이코 많이 먹었습니다. 이번엔 손자들을 데리고 (원문) イチゴとっても甘くてサイコーたくさん食べました。今度は孫たちを連れて行きます

(Google 번역 제공) 매장 판매 시간 외의 가파른 구입 희망에도 오너님 부부가 쾌적하게 대응해 주시고, 직접 막힌 딸기를 무사 입수할 수 있었습니다. 중요한 딸기는 먹을 수 있는 사이즈로, 무엇보다 수분량, 단맛, 산미의 밸런스는 일품으로, 딸기 좋아하는 우리 집을 씹는 딸기였습니다. (원문) 店頭販売時間外の急な購入希望にもオーナーさまご夫婦が快く対応して頂き、直接詰みたてのイチゴを無事入手出来ました。 肝心のイチゴは食べ応えあるサイズで、何より水分量、甘味、酸味のバランスは絶品で、イチゴ好きの我が家を唸らせるイチゴ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딸기 사냥을 즐겼습니다 🍓 여러 품종의 딸기를 먹을 수 있었습니다! 아기와 함께 갔지만 아이는 처음 딸기 사냥으로 딸기를 박박 먹고 있었다 어른도 많이 딸기를 먹었어 다시 오고 싶었습니다! 고마워요 ˊᵕˋ (원문) いちご狩りを楽しめました🍓 色んな品種のいちごを食べれました！ ベビーと一緒に行きましたが 子供は初めてのいちご狩りでいちごをパクパク食べてました 大人も沢山いちごを食べました また来たいと思いました！楽しかったです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ˊᵕˋ

(Google 번역 제공) 2년 연속으로 가게 했습니다. 장식은 없지만 맛있는 딸기를 만들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가는 시기에 따라 어디의 하우스가 해방되는지에 따라 먹을 수 있는 품종이 바뀌지만 모두 맛있기 때문에 갈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2年連続で行かせて頂きました。飾り気は無いですが美味しいイチゴを作ってらっしゃると思います。行く時期によってどこのあハウスが解放されるかで食べられる品種が変わりますがいずれも美味しいので行く価値ありです。

(Google 번역 제공) 실제로 가 보면 매우 맛있는 딸기를 먹을 수있어 매우 만족합니다. 딸기도, ​​많은 종류가 있어, 달고 먹기 쉬운 것이 많았습니다. 이번에는 감사합니다. (원문) 実際に行ってみたら、大変おいしいいちごを食べれて、大変満足しています。 いちごも、たくさんの種類があり、甘く食べやすいものが多かったです。 今回は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2년 연속으로 가족 총출의 참가였습니다. 차의 대수, 인원수는 굉장히 사람에게 취했습니다. 품종의 많음에 그만큼 인기일지도 모릅니다만 메인 하우스는 사람의 압박감을 느끼는 혼잡. 배 가득 먹고 싶었지만 무리였습니다. 양쪽 옆의 하우스는 맛 비교 정도에 부디 말씀하셨습니다만 익고 있는 딸기는 적고 올해는 정말 실망시켰습니다. (원문) 2年連続で家族総出の参加でした。 車の台数、人数は凄く 人に酔いました。 品種の多さに それだけ人気なのかもしれませんが メインハウスは人の圧迫感を感じる混雑。 お腹いっぱいに食べたかったけど無理でした。 両脇のハウスは 味比べ程度にどうぞとおっしゃいましたが 熟している苺は少なく 今年は本当にがっかりさせられ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딸기 사냥이 가능합니다. 저는, 오전의 부의 오전 11시부터 제한 시간 30분이라고 하는 것으로, 10시 반경에 갔습니다. 도로가 되어 농원에서 먼 곳에 정차하게 됩니다. 딸기는 매우 달고 맛있었습니다. 연유 없이도 괜찮습니다만, 어쨌든 손님 들어가고 있습니다. 잃을 수 있습니다. 30 분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더 먹고 싶었습니다. (원문) いちご狩りが出来ます。私は、午前の部の午前11時から制限時間30分ということで、10時半頃に行きました。駐車場が狭いので、時間ギリギリの方は、奥の道の路駐になり、農園から遠いところに停める事になります。 いちごは大変甘くて美味しかったです。練乳無しでも大丈夫ですが、とにかく客入れすぎです。10個ほど食べたら、もう甘いいちごはほとんど無くて、小さいのか、まだ未成熟のいちごしかなくて、食べる気が失せます。30分も必要ないくらいです。もっと食べたかったです。残念ですし、時間とお金が勿体無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딸기였습니다. 별로 달지 않은 것도 상당히 있었습니다. 딸기 사냥은 사람이 너무 많아 안쪽 통로에서 전혀 움직일 수 없었습니다. 저렴하지 않은 금액을 지불하고 있기 때문에, 좀 더 인원수 제한을 해 주었으면 한다고는 생각합니다. 30분제였지만 처음 15분만에 이미 붉은 딸기는 거의 사라졌습니다. 먹을 수있는 딸기를 찾는 데 시간이 걸리고, 전혀 부족한 채 퇴점 시간이 되어 버렸습니다. 입지는 좋기 때문에 아쉽지만, 더 이상 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원문) 美味しいいちごでした。 あんまり甘くないものも結構ありました。。 いちご狩りは人が多すぎて中の通路では 全く動けませんでした。 安くはない金額を払っているので、 もう少し人数制限をして欲しいなとは思います。 30分制でしたが 最初の15分でもう赤い苺はほとんど なくなってしまいました。 食べられるイチゴを探すのに時間がかかり、 全然物足りないまま退店時間になってしまいました。 立地はいいので惜しいですが、 もう行かないかな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처음으로 나쁜 평가 리뷰 씁니다.그 정도 아저씨가 불쾌해졌습니다. , 그렇게 다르다! 가레, 응모라서 다르다고 하는 네! 깜짝 놀랐습니다. 」라고 딸기 사냥하는 곳까지 입출해 와 어쨌든 계속 명령 말투로 맛있게 먹고 싶은 딸기도 맛있지 않을 정도로 불쾌했습니다. 친구도 「두 번 와 싶지 않아! 기분이 되어 버렸습니다. 라고 했던 딸씨?여성이 꽤 고생하고 있는 느꼈습니다. 사람도 오지 않게 되어 버립니다, 굉장히 유감이었습니다. (원문) 初めて悪い評価口コミ書きます。それくらいおじさんが不愉快過ぎました。星1も付けたくないくらいです。まず車停めるところが狭すぎます（ここはまだいいとします）おじさんが誘導するとき頭ごなしに「こっちや、そっち違うわ！一回下がれ、んもだから違う言うとるねん！！」すごく下手くそな誘導で何故か最初から凄く怒られました。その時点で「え？なんでこんな怒られてるの？」と言う感じです。車内のみんなもびっくりしていました。その後も別の友人に「奥から取れよ」といちご狩りするところまで口出してきてとにかくずっと命令口調で美味しく食べたい苺も美味しくないくらい不愉快でした。友人も「2度と来たくないわ！」と言っていて予約した自分が申し訳ない気持ちになってしまいました。受付してた娘さん？女性がかなり苦労されている感じました。凄く人を不愉快な気持ちにさせる代表です。お客さんありきの商売だと思いますのでもう少し優しく話す事は出来ないのでしょうか？来る人も来なくなってしまいますよ、凄く残念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오사와 과일 꽃 공원에서 사치노카 ￥1,000을 구입했습니다. 캠핑카로 가고 있었으므로 곧 차로 돌아왔습니다. 단맛, 신맛의 균형, 묵직하게 육즙으로 이렇게 맛있는 사치노는 처음으로 감동했습니다. 추가로 3 팩 구입했습니다만, 돌아가는 길에 더 사면 좋았다고 생각했을 정도입니다. 다른 쪽의 딸기 먹어 비교했습니다만, 야마네코 팜님의 딸기가 매우 맛있고 대팬이 되었습니다. (원문) 大沢フルーツフラワーパークでさちのか ￥１，０００を購入しました。 キャンピングカーで行っていたのですぐ車に戻り゙いただきました。 甘み、酸味のバランス、ずっしりとジューシーでこんなに美味しいさちのかは初めてで感動しました。 追加で３パック購入しましたが、帰り道にもっと買えばよかったと思ったほどです。 他の方のいちごと食べ比べましたが、ヤマネコファーム様のいちごがとても美味しくて大ファンになり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선물로 받았습니다. 크고 깨끗한 딸기입니다. 달콤하고 먹는 맛이있었습니다. 맛있었습니다. 꼭 다시 먹고 싶어요! (원문) プレゼントで頂きました。 大きくて綺麗ないちごです。 甘くて食べごたえがありました。 おいしかったです。 ぜひ、また食べた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매우 맛있었습니다! 가득 먹었습니다! (원문) とても美味しかった！！！ いっぱい食べ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세 종류의 딸기를 먹고 비교할 수 있었고,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만족했습니다. (원문) 三種類いちごが食べ比べでき、子供から大人まで満足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달콤하고 맛있는 딸기였습니다 😊 (원문) 甘くて、美味しいイチゴ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딸기 토끼 (원문) いちごうますぎ

(Google 번역 제공) 딸기 달콤한 (원문) イチゴ甘い

(Google 번역 제공) 아이 동반으로 딸기 사냥에 갔습니다. 먹을 수 없는 것이 어떨까라고 생각했습니다만, 굉장히 익은 딸기도 없고, 한 알 한 벌 크고 아름다워서. 아이도 쉽게 즐길 수있었습니다. 슈퍼 딸기보다 단연 맛있었습니다! (원문) 子連れでイチゴ狩りに行きました。食べ放題じゃないのがどうかなと思いましたが、ぐちゅぐちゅした熟れすぎイチゴもなく、一粒一粒大きくて美しくて。上下2段にイチゴがなっていて子どもも取りやすく楽しめました。スーパーのイチゴより断然美味しかった！

(Google 번역 제공) 인터넷에 실려 있는 주소가 내 네비게이션으로 설정할 수 없었기 때문에, 길의 역 아와카와를 설정해, 이웃까지 갔습니다. . 건네받는 케이스는 약 1 0g입니다. 최종 계량으로는 이 10g을 끌어당기므로, 하우스 안에서의 계량에서는 310g을 목표로 하면(자) 갓 얻은 딸기는 매우 맛있었습니다. 했다. (원문) ネットに載っている住所が私のナビに設定できなかったので、道の駅淡河を設定し、近所まで行きました。そこからはGoogleマップの座標をたよりに、スマホの道案内で行きました。渡されるケースは約10gです。最終計量ではこの10gをひかれるので、ハウスの中での計量では310gを目指すと良いようです。採れたてのいちごは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さくらの季節でもあり、よい思い出が出来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딸기의 뷔페가 아니고 한 명 300g까지 채취할 수 있는 것으로 했습니다.시간 제한은 없습니다. 새빨갛고 요염한 딸기가 많이 있어 아이와 함께 즐겨 채취했습니다.맛도 달고 맛있고 좋았습니다. (원문) いちごの食べ放題ではなく一人300gまで採ることが出来るものにしました。時間制限はありません。 真っ赤で艶々したイチゴがたくさんあって子どもと一緒に楽しんで採りました。味も甘くて美味しくて良かったです。オススメ

(Google 번역 제공) 가족으로 즐겁게 딸기 사냥을 할 수 있었습니다. 코로나의 대책도 되어 있어 안심할 수 있습니다. 딸기도 달고 맛있었습니다. (원문) 家族で楽しくいちご狩りができました。コロナの対策もされていて安心できます。いちごも甘くておいし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딸기 사냥으로 갔습니다만, 예약 방법을 모릅니다.전화도 나오지 않고, LINE 예약도 연결되지 않는다. 직접 말해 보았습니다만, 사람도 없이 돌아갔습니다. (원문) いちご狩りで行きましたが、予約方法がわかりません。電話も出ないし、LINE予約も繋がらない。 直接言ってみましたが、人もおらずに帰り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작은 농가 씨의 딸기 사냥입니다 크지 않기 때문에 조금은 있으면 딸기가 없어질 것 같다 (원문) 小さな農家さんのイチゴ狩りです 大きくないのでちょっとはいればイチゴが無くなりそう いいタイミングでいけば 熟れたイチゴにありつけるかも 私達は当たり🎯

(Google 번역 제공) 갓 구운 딸기가 매우 맛있었습니다! (원문) とれたての苺がとても美味しかっ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