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의 49 최고의 무료 명소

도쿄도청 남쪽 전망대 1. 입장료: 무료 지하같은 곳이 1층이고 이쪽으로 들어가면 한자로 전망대라고 나온다. 엘리베이터를 타면 45층까지 1분 이내에 도착한다. 2. 전망: 도쿄 시내가 한눈에 들어오며 오후 4시에 갔을때는 석양이 지고 있었다. 후지산도 보이고 전망이 좋았다. 3. 기념품: 45층에서 음료와 기념품을 구입할 수 있다. 도쿄에 와서 두번째 오는곳인데 숙소가 신주쿠에 있어 들렀다. 경치가 좋다. 사람들도 많이 찾는 아주 유명한 곳이니 도쿄에 방문하면 꼭 방문해 보길 바란다.

1. 시부야 스크램블 교차로, 시부야109, 무수한 로컬 샵들이 이어지는 이 거리엔 젊음과 개성이 응축돼 있다. 2. 단순한 쇼핑 거리를 넘어, 도쿄의 ‘지금’을 체감할수 있는 살아 있는 무대다.

잘관리되어있습니다. 넓고 깨끗해요. 연못에는 많은 이끼가 있어요. 1932년 쇼와천왕을 암살해서 독립의지를 불태우려던 이봉창의사항거지 입니다. 경시청과 왕궁사이 입구쪽을 항거지로 봅니다

멋지다 멋지다 멋지다. 고대 중세시대 유적이 흔치 않은 도쿄에서, 웅장하고 고풍스러운 센소지는 방문해보면 왜 수천만이 방문하는지 이해가 갈만큼 멋지다. 8월 방문 당시 너무 더웠습니다. 다들 선풍기나 차가운 음료 잘 챙겨서 방문하세요. 센소지로 향하는 나카미세도리 상점가에는 그늘이 전혀 없습니다.

요요기 공원이 토부호텔이랑 가까워 달리기 할 겸 가봤는데 러너들의 명소였다. 여의도공원 길의 두배이상의 폭에 규모가 엄청나서 사람들이 많아도 붐비는 느낌이 없어 좋음 12월 초였지만 초가을 날씨(10도)여서 뛰기에는 최적의 날씨였다. 참고하셔용 한바퀴 돌면 보통1.2 km 정도라 매일 5-6k 정도 뛰었는데 너무좋았다❤️❤️ 강아지 산책 나온 분들 많고 뉴욕 센트럴파크 같이 여유로운 느낌을 받을 수 있음 황궁러닝도 해봤는데 자연과 함께하는 한적한 느낌이 좋아서 나는 요요기 공원 추천! 뛰고 후글렌 커피나 weeve 커피 등 커피마실 곳은 천지임 5박 동안 4번 뛸 정도이니 시부야 호텔 이라면 요요기 공원 추천🫶 러닝 아니더라도 걷기로도 좋은 장소임

부모님께 유리카모메를 관광시켜드리고 싶어서 오다이바에 갔습니다. 유리카모메 탑승전에 점심으로 도요스 시장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식당들이 있는 3층으로 올라가 카이센동과 고등어구이 등을 먹었네요. 너무너무 맛있었고 부모님들의 만족감도 높았습니다. 더구나 2층에는 꼬치 등 간단한 음식을 판매하는 매장이 즐비한 풍물거리 같은곳도 잘 조성되어 있습니다. 오다이바를 관광하시는 분들은 꼭 한번 들러보세요. 강추합니다.

일본을 대표하는 멋진 장소임에 틀림없습니다. 천황이 거주하는 곳 일부를 개방하였기에 오픈 시간이 상대적으로 많이 빠릅니다(9:00~11시 초반) 그래도 여행 시 휴식이 필요하거나 근처에 머무실때 호텔방이 아침에 청소하면 쓱 돌고 오시기 좋은 곳 같습니다.

도쿄 스카이트리는 무조건 예약 필수. 트립닷컴, 클록, 마이리얼트립, kkday 가격비교 다 해봤는데 개인적으로 클록이 가장 저렴했다. 주말 마지막 타임으로 입장했는데 20시 30분임에도 사람들이 진짜 너무 많았다. 예약한 큐알코드를 키오스크에 찍기만 하면 티켓이 나와서 매우 편리. 줄은 한 20분-30분 정도 선 후에 엘리베이터 타고 스카이트리로 이동한다. 올라가는 엘리베이터가 4대라서 사람들이 금방금방 빠진다. 스카이트리 전망은 360도 파노라마처럼 트여있어 돈 값은 하는 편. 다만 사진 찍기에는 스카이트리 내부에 불빛 때문에 조금 불편했다. 조금만 더 어둡게 해주면 어땠을까하는 아쉬움. 그래도 사진 잘 찍으면 예쁜 사진 많이 건질 수 있다. 스카이트리 관람 다 끝나고 나가는 길도 완전 헬. 꿀팁은 스카이트리 관람 후 나갈 때 무조건 1차선 왼쪽에 딱 달라붙는 길에 줄을 서자. 본인은 오른쪽에 엘리베이터가 있을 줄 알고 오른쪽에 섰는데 알고보니 1차선에 줄 선 사람들 줄로 합류하는게 킬포.

오다이바까지 걸어서 이동하려 건넌 다리. 북쪽과 남쪽 두 보행로로 나뉘어 있는데 시티뷰, 도쿄타워를 보고싶다면 북쪽으로, 오다이바, 항구 바다를 보고싶다면 남쪽으로 건너가면 됩니다. (미나토 입구 기준) 우선 건너는데 차들 특히 화물차가 지나가면 다리가 흔들거려서 좀 쫄립니다. 겨울이라서 좀 추웠지만 도쿄의 스카이라인을 보면서 걸어갔습니다. 야경을 보시려면 일몰시간에 맞춰 가시면 되는데 18시가 되면 보행로가 폐쇄 되니 일정계산해서 가야합니다. 여름이면 보기 힘들수도 있어요. 야경은 정말 끝내줍니다. 개인적으로 도쿄도청보다 훨씬 멋있었어요. 다리가 생각보다 길지만 중간중간 쉬어가는 포인트들이 있으니 앉아서 경치보다가 다시 가고 이러면 쉽게 건널 수 있습니다. 건너는 동안 화장실은 없으니 볼일은 미리 보시고 가시는걸 추천합니다. 진짜 여기 걸어가는거 강추합니다. 정말 멋져요.

도쿄타워는 겉에서만 보고 올라갈 필요가 없다고 했지만 저녁에 숙소로 돌아가기 전 하마마츠쵸 역에서 본 도쿄타워를 보고 걷다보니 안 올라 갈 수가 없었어요. 저녁 9시 정도에 도착해서 마이리얼트립 20% 쿠폰 받아 11,000원대로 결제 후 바로 티켓 사용 했어요. 지금 할로윈 영상도 창문으로 보여줘서 아이랑 함께 가도 좋아요. 저녁 도쿄 도심 야경도 멋지고 도쿄타워 자체로도 도쿄여행 중 가볼만한 곳이에요. 삼각대 없이 혼자 가시는 분은 핸드폰 리모컨 가져가서 혼자 사진 몇 장찍을 수 있어요. 스카이트리는 낮에 갔는데 오히려 날씨 좋은 날 멀리까지 보여서 낮에 가도 좋더라구요.

우에노 공원: 연휴라 인파에 밀려 우에노 공원에 들어갔다. 왼쪽으로 걷다 보니 시노바즈노 연못이 나왔고, 연잎이 가득해 거의 호수처럼 보였다. 가운데 변천당을 지나 벤치에 앉아 보트 오가는 풍경을 잠시 즐겼다. 연못가엔 푸드트럭과 주류가 있어 간단히 먹었고, 반대편엔 오리보트도 있었다. 더 안으로 들어가니 동물원과 미술관·박물관 지구가 이어지고, 국립박물관 앞 분수대 주변에 축제가 펼쳐져 볼거리가 많았다. 공원은 화장실 등 깨끗했고 산책하기 좋았다. 벚꽃·단풍 시즌엔 특히 추천한다. 다만 성수기엔 매우 붐비니 아침에 가볍게 한 바퀴 돌길 권한다.

아침일찍가서 혼자서 이만큼 먹었음 만족스럽고 맛있었다 ㅎㅎ 근데 가격이 너무 비싸다 사람많음..특히 그 나라 사람들.. 맛있는거 많아요 제가 먹은 것들 다 추천해요

지브리 박물관 가기전이 들렀습니다 꼭 가보세요!! 한국어 음성 지원 가능한걸 주셔서 편하게 봤습니다 직접 체험도 가능하고 영화상영도 하시는디 시간상 못 봤어요.

아사쿠사 가미나리몬 건너편에 위치한 관광센터입니다. 상층의 전망대가 인기가 좋으며 엘리베이터를 통해 접근할 수 있습니다. 가미나리몬, 나카미세도리, 센소지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층별로 간단한 전시라던가 사무실 등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2층에 콘센트가 있어 이용할 수 있으며 화장실은 지하에 위치하고 있었습니다.

도쿄역 바로옆에 킷테(KITTE)쇼핑몰 2층에 위치한 자연사 박물관 입니다. 인터미디어 테크/ENTERMEDIATHEQUE(IMT)는 일본 우편과 도쿄대 종합연구 박물관이 협동으로 운영하는 무료입장 박물관입니다. 도쿄역에서 도보 1분 거리의 상업시설 KITTE 안에 있습니다. 1931년에 준공된 옛 도쿄 중앙 우체국의 국사(局舎)를 리모델링하여 만들어졌습니다. 쇼핑도 즐기시고 잠시들러 다양한 전시도 무료로 즐겨보세요.상설전과 특별전이 볼만합니다.

작품이 몇 점 없지만 높은 층고를 잘 이용하고, 창문의 빛도 고려해서 전시를 구성한 느낌도 있습니다. 작지만 인상 깊은 전시를 합니다. 파리에 루이비통 재단 미술관이 있는데요. 세계적으로 유명합니다. 그 일본 분관, 특별전 전시장이라 생각하시면 될 것 같네요. 그만큼 괜찮다는 이야기입니다.

일본 전국에도 몇 개 없는 신사보다 한단계 위인 신궁인 만큼, 규모가 매우 큽니다. 내부는 넓으나 나무로 우거져있어 여름에도 그늘 덕분에 생각보다 덥진 않았습니다. 신사하면 떠오르는 붉은 건물은 아니지만 오히려 갈색, 바위색 등이 우거진 숲과 어우러져 자연스러운 풍경을 연출합니다. 도쿄에 들른다면 한 번 쯤 오시는걸 추천합니다.

정원이 깔끔하게 잘 조성되어 있음. 여름에 갔지만 중간중간 그늘이 있어서 쉴공간은 충분함. 그래도 봄이나 가을에 가는걸추천. 월요일휴무. 스타벅스에서 바라보는 풍경이 좋음.

비교할 수 없는 정원을 가진 호텔입니다. 세심한 어메니티와 친절함을 곳곳에서 느낄 수 있으며, 오래됨이 따뜻한 호텔입니다. 화려하지는 않지만 정감있는 호텔입니다.

10명 내외의 사람이 들어갈 수 있는 작은 바가 다닥다닥 있는 골목입니다. 외국인들이 대부분이며 분위기는 좋았습니다. 1층 가계는 대부분 자리가 없어서 땡기는 2층 가계에 갔는데 나이 지긋한 사장님이 아주 멋진 음악과 좋은 환대에 잘 즐겼습니다. 현금만 받는 곳도 많이 있지만 카드되는 경우도 있구요. 어깨가 서로 닿는 정도의 자리에서 흡연을 하기 때문에 비 흡연자분들은 고생이 심할것 같네요. 나이 국적 불문 서로 편하게 얘기하는 곳이니 오픈된 마음으로 가보시길.

도심속의 작은 신사. 교토의 여우신사와 같은 입구를 하고 있습니다. 입구가 매우 좁아 오랫동안 사진을 찍는것을 신사에서 반기지 않습니다. 계단 끝까지 오르고 나면 아담한 신사가 나옵니다.

기생충에 관심이 있다면, 무조건 가봐야함!! 인간의 집념, 노력, 땀이 보임. 인간의 똥고에서 뽑아낸 기생충을 리얼로 볼수있음 1.기생충을 약 1000배로? 확대한 왁스모형 2.다양한 실제 기생충, 영상, 그림 3. 연구자료등등. 작지만 일찬 구성, 무료입장, 교육효과로는 완벽!!! 장애인을 위한 시설까지...

무료로 가볼만한 대학교 지하 박물관 무료고 시설좋음 약 여유잡아 약 1시간정도의 볼거리가 있음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스모 문화에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좋은 곳입니다. 스모 티켓은 구하기가 매우 어렵기 때문에, 이곳은 스모 의식의 일부를 가까이서 보고 선수들이 최고 수준에 도달하기 위해 하는 모든 준비를 보기에 매우 실용적인 곳입니다. 관찰은 창문을 통해 이루어지며, 거리에 머무르는 것은 자발적입니다. 이곳은 사람이 꽤 많으므로 일찍 가는 것이 좋습니다. (원문) Es un buen lugar para acercarse un poco a la cultura del sumo. Al ser muy difíciles de conseguir los boletos de sumo este lugar es muy práctico para ver de cerca partes del ritual de sumo y toda la preparación que conlleva a los luchadores el llegar a los mas altos niveles. La observación es a través de una ventana y la permanencia al ser en la calle es voluntaria. El lugar se llena bastante por lo que conviene estar ahí temprano.

”도쿄 여행 최고의 선택“ 이번 도쿄 여행에서 가장 기대했던 장소였습니다. 3주 전쯤 미리 예약을 하여 도착하였는데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셨습니다. 저희 조 인원은 7명 정도였고, 어플 설치 후 각 스팟마다 한국어로 번역되어 나오기 때문에 일본어 못하셔도 크게 문제 될 건 없습니다. 다만, 어플 해석본이 설명해주시는 것 보다 짧게 요약되어 있어 아쉬웠습니다. 어쩌겠습니까 저희에겐 파파고가 있습니다. 하이라이트인 맥주 3잔은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첫 잔은 산토리 프리미엄 몰츠로 한 잔 , 이후 두 번째 잔은 카오루에일을 마셨습니다. 참고로 카오루에일은 직접 따르는 체험을 할 수 있어서 경험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마지막 잔은 마스터즈 드림으로 마무리했는데 묵직하니 색다른 맛이었습니다. 몰츠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무조건 갈만한 곳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마지막에 기념품을 사는 공간을 들리게 해주십니다. 여기서 산토리 정품 잔과 기념품을 구매할 수 있는데 잔 정도는 하나 사가시는 것도 좋아 보입니다.

그 동네 간김에 들리는건 괜찮은데 일부러 찾아갈 필요는 없을것같아요

추석때 일본 기준 평일 오픈런을 새벽에 까지 할필요는 없었어요! 8시 10분경쯤? 도착해서 9시오픈으로 들어가서 미녀와야수 DPA 12시꺼랑 푸의허니헌트 pp시꺼 여유 있게 예약하고 잘 즐겼습니다. 미키의 매직컬 뮤직월드 쇼도 예약 성공해서 잘봤는데 2살 아이가 쇼중간에 악당 테마 등장 이펙트에 기겁했네요 ㅎㅎ 너무 즐겁게 저녁까지 잘 놀다 갑니다! 아이가 더 크면 또 가고 싶네요 :)

하치코동상은 정말 근처에 이거만 딱 있고 별거 없더라고요. 그냥 사람들이 오고 가며 약속을 잡는 곳 그리고 랜드마크로서의 기능 이외에는 끝이라서 오래 볼 거는 없었습니다. 하치코 동상 바로 옆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통제하고 있어서 질서 있게 찍고 빠지는 식으로 운영되고 있었습니다. 24시간 운영한다고 했는데 늦은 시간까지 관리할까? 하는 원초적인 생각이 들긴 했지만 저는 관람하는 걸로 만족했습니다.

신주쿠에서 가까워서 가기 좋아요. 계절별로 다양한 나무와 꽃들도 있나봐요. 지금은 빨간단풍🍁 지나다니는 전차도 고양이 주변 카페에 고양이 빵도 드세요!! *기념품사는곳 카드는 기계로 계산해서 줄서야하는데, 현금으로 하면 줄안서고 바로 들어가서 살 수 있어요

고즈넉한 사람들이 진짜 살아가는 동내를 들르고 싶으시다면 그리고 걷는 체력과 썬크림은 필수 입니다 그냥 조용한 사람 사는 그 곳 그 삶의 터전

한국에 없는 소방박물관을 경험하기 위해 방문했습니다. 1층에서 안내데스크 어른에게 안내와 방문증을 받고 천천히 관람했습니다. 내부는 꽤 크고 유물과 사료가 굉장하 많아서 보는 내내 신기하고 감탄스러웠습니다. 방화복을 입어 볼 수도 있었고 헬기를 타볼 수 있었습니다. 아이와 함께 오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지막엔 기념품도 몇가지 사서 관람을 마쳤습니다.

화폐의 변천과장을 쉽게 설명하고 있고 화려하지는 않지만 관람자의 성향에 따라 뜻깊은 장소 될 수 있다

니시카사이에 있는 공원으로 여러가지 즐길거리가 많이 있습니다. 정원에서는 물고기 먹이 주기나 가재등을 잡을수도 있습니다. 멋지게 꾸며진 정원은 산책을 하고 사진찍기에도 좋습니다. 동물원에서는 체험 컨텐츠가 있으니 시간을 확인하고 방문하면 좋습니다. 무료라고 생각되지 않을 만큼 좋은 동물원입니다. 동물원 밖에 작은 공원도 있어 아이들과 함께 놀기에도 좋습니다. 여행객들도 3-4시간 정도의 코스로 즐기기 좋습니다.

숙소가 가까웠고, 특별히 할 일이 없어서 산책삼아 갔던 곳입니다. 시오도메역 근처라면 더위도 식힐겸 가볼만하지만 이곳만을 목적지로 일부러 갈 정도는 아니구요. 일본의 광고 역사를 볼 수 있어서 나름 재미있었어요.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아요. 도착하면 표지판이 잘 되어있어서 찾아가기 수월해요. 엘리베이터를 타고 45층까지 올라가서 전망을 봤는데, 도쿄 전역이 다 보일정도로 전망이 좋아요. 관광객이 많아서인지 언어별로 설명해주시는 자원봉사자 분들이 다가오셔서 설명해주시는데 한국어 해주실때마다 감사했습니다. 당연히 굉장히 친절하고 상냥하셨습니더 :) 시부야 스카이 대신 갈만한 것 같아요!

(Google 번역 제공) 츠키지 수산시장 예산이 부족한 사람들을 위한 몇 가지 요령이 있습니다. 하지만 저렴한 가격에 맛있는 음식을 먹고 싶어요. 식당이 아닌 신선한 시장에 들어가 보세요. 그런데 첫 번째 건물을 찾으면 두 번째 건물보다 가격이 더 비싸요. 건물이 2개 있고, 두 번째 건물은 매장 수가 적지만 가격이 아주 저렴해요. 핫테이트 12개 우리는 단지 가격으로 그것을 얻었습니다. 단돈 1800엔이고 젓가락과 간장을 달라고 할게요. 그리고 우리는 우니 1872엔을 찾을 때까지 계속 걸었습니다. 젓가락과 와사비 간장도 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계속 걸었다. 연어알을 발견하기 전까지는 한 잔에 500엔이었습니다. 명란젓은 제 기억이 맞다면 2000엔이에요. 통통한 꼬투리가 5개 들어있고 소금절임과 소금+매운절임 2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뜨거운 밥과 섞인 매운 버전 매우 좋은. 구매 후 시장 밖에서 서서 먹을 수 있습니다. 편의점에서 일본 쌀을 사는 것을 잊지 마세요. 빈 곳에 서서 식사하세요. 가게 앞을 막지 말고, 쓰레기를 버리지 마세요. 잘못된 장소에 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시중에 판매되는 제품은 외부 매장에서 구매하고 재판매하는 가격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구입한 가게에 생선회 스타일의 건사료를 만들 수 있는지 물어보세요. 그게 전부입니다. 신선하고 저렴하며 좋은 제품을 일본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원문) ตลาดปลาซึกิจิ เรามีทริคเล็กน้อยสำหรับคนที่มีงบแบบประหยัด แต่อยากกินของอร่อยในราคาไม่แรงนะคะ เดินเข้าไปในตลาดสดที่ไม่ใช้ร้านอาหารค่ะ แต่เจอตึกแรกราคาจะแรงกว่าตึกหลัง มันมี 2 ตึก ตึกหลัง ร้านน้อยกว่า แต่ราคาถูกมาก โฮตาเตะ12ชิ้นนี้ เราได้มาในราคาแค่ 1800เยนเท่านั้น และขอตะเกียบ กับโชยุ เขามาด้วย และเราก็เดินต่อไปจนเจอ อุนิ 1872เยน เราก็ขอตะเกียบกับโชยุวาซาบิมาด้วยอีกนั่นแหละ และก็เดินต่อไป จนเจอไข่แซลมอน ถ้วยละ500เยน ไข่ปลาเมนไทโกะ 2000เยน มั้งคะ ถ้าจำไม่ผิดนะ ได้5ฝักอวบๆ และจะมี2แบบ คือ ดองเกลือ กับดองเกลือ+เผ็ด แบบเผ็ดคลุกข้าวร้อนๆ ดีเว่อร์เลยจ้า ซื้อแล้วก็ออกมายืนกินนอกตลาดได้เลย อย่าลืมซื้อข้าวญี่ปุ่นจากร้านสะดวกซื้อมาด้วยนะคะ ยืนทานตรงที่ว่าง ไม่บังหน้าร้าน กินไปเถอะ แต่อย่าทิ้งขยะ ผิดที่ผิดทางก็พอ สินค้าในตลาด คือ ราคาที่ร้านข้างนอกซื้อมาขายต่อนั่นเอง แต่ให้ถามร้านที่เราซื้อว่า กิบแบบซาซิมิ ได้ไหม ก็เท่านั้น สด ถูก และดี มีที่ญี่ปุ่นนี่แหละค่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