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의 50 최고의 무료 명소

옛날 홍콩영화에서 보던 그로테스크하던 구룡성채는 없지만 .. 그 흔적을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옛 구룡채성 자리에 조성된 공원으로 채성의 흔적은 거의 남아 있지 않다. 다만 방문 당시 구룡채성을 주제로 한 무료 전시가 열리고 있었고 입장은 시간대별 티켓을 받아야 가능했다. 전시에선 채성의 역사와 내부 생활상을 재현한 조형물을 볼 수 있었는데 규모가 크진 않아 다소 싱겁게 느껴지기도 했다. 그러나 실제 구룡채성이 이보다 훨씬 열악했을 것을 떠올리면 나름대로 흥미로운 구경거리였다.

도심속 잘 꾸며지고 잘 가꾸고있는 공원입니다. 사이버펑크 도시의 배경 그자체인 구룡성채의 압도적인 모습은 더이상 볼수없지만 공원안에 전시되어있는 구룡성채 미니어처 모형과 실제 건물기둥, 현판들만이 이곳에 그런 엄청난 건축물들이 있었다고 느끼게 해주네요. 공원산책 후 까오롱시티 번화가쪽으로 가면 찐로컬분들만 찾아가는 맛집들이 널려습니다.

개인적으로 기대가 커서 실망했을 수 있는데 옛 구룡성채의 흔적을 찾기는 어려운 그냥 동네 공원이란 느낌이 크네요. 그래도 주민들을 위한 편의시설이 충분히 있다는 점에서 근처에 계신 분들의 잠깐 킬링타임용 장소로 추천합니다.

시원한 날에 잘 왔어요~~ 잠깐 산책하기 좋아요 옛 삶을 살짝 엿볼수있어요^^

유튜브나 티비서만 보다가 생각나서 찾아가 봤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크진 않지만 그시절 홍콩의 향수를 조금이나마 느낄수 있었습니다

구룡성채 체험 공간 전시중인데, 무료 관람이지만 번호표 받고 15분 간격으로 입장 시킴. 주변에 다른 관광지는 없는 것 같지만, 이것만 보러 오기에도 충분히 값어치가 있는 관광지

길가다 보여서 들어가보았습니다. 향 사려고 기다리는데 앞에서 현지인분이 일본인 관광객분들 향을 사주시는걸 목격했습니다. 일본분들 혼또니...? 하면서 에에에?? 이러시는데 일본식 리액션이 너무 재밌었습니다. 뒤에서 일본인인척 하면 나도 사주려나 하는 실없는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캔들 제 돈 주고 샀습니다. 12홍콩달러.

시끌벅적한 센트럴 셩완에서 벗어나서 잠깐 한적하게 여유를 가지기 좋습니다. 구경한번하고 그래도 지친다 싶으면 맞은편 놀이터 벤치에 앉아서 쉬세요 ㅋㅋㅋ 지붕위에 디테일하게 있는 장식들이 정말 볼만합니다. 아 내부는 향을 많이 피워서 눈이 살짝 매울정도인건 감안하셔야해요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 구경 후 덩라우 벽화 쪽으로 오면서 우연히 보게 된 사찰로 향 냄새와 연기가 너무 강해 내부는 들어갔다가 바로 나옴. 바로 건너편 버스 정류장에서 26번 버스를 타면 익청빌딩까지 바로 갈 수 있으며 코우즈베이 근처 딘타이펑으로도 바로 갈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버스는 10분에서 15분 사이로 자주 다닙니다.

관광지 찾다 나와서 그래도 사원은 한 번쯤 가봐야 하지 않나 싶어 찾아갔습니다. 역사를 잘 모르거나 사원에 관심 없으시다면, 혹 기관지 및 호흡기가 안 좋으신 분은 굳이 안 가셔도 될 것 같습니다. 색달라 신기한 느낌을 받긴 하나 향이 심각하게 많아 마스크를 쓰고 가도 매캐하고 폐가 아프더라구요..; 규모는 작아서 기도하시거나 보시기에 시간은 짧습니다.

챗GPT한테 홍콩 당일치기 도보여행 코스로 추천 받아 온곳! 연기가 자욱한 신묘한 느낌을 준다.

소호거리 들렸다가 한번쯤 가볼만해요. 도교사원이라는데 한국 절과는 확실히 느낌이 달라요. 향 냄새가 매우 강했어요. 사원 밖에서의 보면 사원의 전통 지붕과 그 뒤 멀리 보이는 고층 건물들의 대비가 홍콩만의 독특한 분위기를 풍겼어요. 보통 한국에서 사원은 산 속에 있는데 이곳은 도심 속에 있어서 접근성이 좋고 주변 환경과의 대비를 느낄 수 있어요. 들어가면 평일에도 많은 사람들이 기도하고 있습니다.

도교 사원, 불교와는 또 다른 멋이 있다. 내부에는 사진 촬영이 금지지만, 관광객이 많다보니 찍는 사람들도 좀 있다. 중추절에 방문하니 화려한 배너와 작은 사당도 따로 세웠다. 관광객도 예의만 있으면 들어가도 괜찮고, 작게나마 기부를 하면 향도 피울 수 있다.

(Google 번역 제공) 공원은 정말 아름다운 곳이에요. 아름다운 것들이 가득하고 관리도 잘 되어 있어요 (화장실도 아주 깨끗해요). 하지만 우리 안에 (더 작은) 동물들이 있어요... 새로운 종을 발견하는 순간은 분명 즐겁지만, 우리에게는 그 덧없는 즐거움 때문에 이 동물들은 자연과는 동떨어진 슬픈 삶을 살게 됩니다. 새들이 빙빙 돌며 돌아다니는 모습도, 인공 연못에서 물고기를 찾는 모습도 몇 번이나 봤어요. 공원은 정말 멋진 곳이지만, 이런 모습을 보니 마음이 아픕니다. 언젠가 그들이 제자리로 돌아오기를 바라며, 그 날이 오면 다시 오고 싶어요. 공원의 매력은 조금도 사라지지 않을 테니까요. (원문) Le parc est un très beau lieu. Il est rempli de pleins de belles choses et est très bien entretenu (les toilettes sont très propres). Néanmoins on y trouve des animaux en cages (+ ou moins grandes)… Il est vrai qu’il est plaisant sur le moment de découvrir de nouvelles espèces mais ce plaisir passager pour nous mène ces animaux à une vie triste et loin des repères naturels. J’y ai vu des oiseaux tourner en rond encore et encore quand d’autres cherchaient des poissons dans une marre artificielle encore et encore également. Le parc est génial mais il est triste de voir tout cela. J’espère qu’un jour ils retourneront d’où ils viennent vraiment et ce jour là je me ferais un plaisir de revenir car le parc n’aura rien perdu de ce qui fait son charme.

(Google 번역 제공) 홍콩 사람들은 이렇게 훌륭한 동물원과 식물원을 갖게 되어 정말 행운이지만, 그 안의 원숭이들은 좀 아픈 것 같아요>< (원문) 香港人太幸福，有這麼棒的動植物公園，但裡面的猴子感覺好像有點生病><

(Google 번역 제공) 오늘 홍콩 동식물원에 갔는데, 정말 가볼 만한 곳이에요. 볼 만한 동물들이 정말 많거든요. 그런데 미어캣, 라바, 노랑관코뿔새, 황제타마린 같은 동물들이 우리 안에 혼자 갇혀 있는 걸 보니 정말 안타깝네요. 동물원에서 이 외로운 동물들에게 친구가 되어주었으면 좋겠어요. 이미 너무 오랫동안 동물원에 갇혀 있었는데, 혼자 있는 건 오히려 더 힘들게 만들 뿐이에요. 동물원에 가면 행복할 수 있겠지만, 우리의 행복이 동물들의 고통에서 비롯된다면 축하할 일이 아니겠죠. 모두가 동물들의 감정에 더 배려해 주었으면 좋겠어요. (원문) I went to the Hong Kong Zoological and Botanical Gardens today—this place is really worth visiting, with lots of animals to see. But I noticed some animals, like meerkats, Raba, Yellow-casqued Hornbill and Emperor Tamarins, are alone in their cages, which is pretty sad. I hope the zoo can find companions for these lonely animals. They’ve already been stuck in the zoo for so long, and being alone just makes it even harder for them. We might feel happy visiting the zoo, but if our happiness is built on the animals’ suffering, it’s not really something to celebrate. I hope everyone can be more considerate of the animals’ feelings too.

(Google 번역 제공) 잘 관리된 동물원과 정원. 도시의 번화한 분위기 속에서 평화로움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멋진 동물들이 정말 많아요... 알비노 캥거루까지! 플라밍고! 끔찍한 정원 조각상과 똑같이 생겼어요! 누가 상상이나 했겠어요... 하하 꼭 방문할 가치가 있어요. 아름다운 정원에서 심신을 재충전하기에 좋습니다. (원문) Bueatifully kept zoo and gardens . Peaceful, next to the bustling action of the city . Lots of great animals …. An albino kangaroo ! Flamingos ! That look just like the terrible garden statues ! Who’d have thought ….. ha Well worth a visit, nice to reset the nerves in the lovely gardens .

(Google 번역 제공) 무료예요. 정말 최고예요! 정말 멋진 곳이에요. 동물, 새, 식물이 정말 많아요... 여기 너무 좋아요. (원문) It's free. That's awesome! The place is fantastic, many animals, birds, plants ... I love it here.

(Google 번역 제공) 홍콩 동식물원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공원 중 하나로, 빅토리아 피크 북쪽 기슭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 평화로운 녹지 공간에는 다양한 식물, 조류, 동물들이 서식하고 있어 도시의 번잡함에서 벗어나 휴식을 취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입니다. 정원에는 산책로, 분수, 테마 식물원이 마련되어 있으며, 동물원에는 여우원숭이와 오랑우탄 같은 포유류와 화려한 새들이 있는 새장이 있습니다. 가족, 조깅, 그리고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하고 싶은 모든 사람들에게 인기 있는 곳입니다. 중심부에 위치함에도 불구하고 고요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이 정원은 무료로 방문할 수 있어 홍콩 여행의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입니다. (원문) The Hong Kong Zoological and Botanical Gardens is one of the oldest public gardens in the world, located on the northern slope of Victoria Peak. This peaceful green space is home to a variety of plants, birds, and animals, making it a relaxing getaway from the city’s busy streets. The gardens feature walking paths, fountains, and themed plant areas, while the zoological section houses mammals such as lemurs and orangutans, as well as an aviary with colorful birds. It’s a popular spot for families, joggers, and anyone looking to unwind in nature. Despite its central location, the gardens have a tranquil atmosphere and are free to visit, making them a great addition to any trip to Hong Kong.

(Google 번역 제공) 동물과 식물, 꽃 등이 있는 꽤 좋은 공원이에요. (원문) Parc plutôt sympathique, avec des animaux et plantes, des fleurs, etc...

홍콩에서 가장 멋진 야경을 볼 수 있는 곳이지만… 돈, 시간, 체력 소비가 큰 가장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곳이기도 하다. 시간이 충분하면 트램탑승(오랜 대기시간), 시간은 부족하고, 돈이 넉넉하다면 택시&우버 왕복을 추천합니다.

정상 정복이 목적이 아니라면 굳이 안가셔도 되는 곳입니다. 뷰도 없고 볼거리도 없습니다. 특히 60대 이상인 분들은 무릎 다나갑니다. 루가드로드 전망대로 가세요. 길도 좋고 뷰도 훨씬 좋습니다.

돈은 비쌌던거 같지만 그만한 값어치 충분히한다고 생각해요!! 홍콩만의 야경, 스카이라인을 가장 잘 볼 수 있는 장소라 생각해요!! (사람들 다 왼-중앙에 몰려있는데 오른쪽 끝가서 봐도 거의 비슷해요~ 오른쪽에서 여유롭게 사진 찍으세요

멋진 야경. 다만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피크트램 탈 때 질서정연하게 탈 수 있게 안내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경치는 참 좋다 그러나 여기까지 올라오고 내려가는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기에 기회비용시간이 너무 소요된다. 그래도 기다리고 좀 환기나 여유를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한다.

☆This is not observatory☆ 전망대 생각하시고 여기 찍고 가시면 안돼요ㅠ 전망대 아니고 레이더 머시기 통제 장소라 가다가 길이 막혀있어요. 어쩐지 올라가는 사람이 아무도 없더라;;;; 실컷 30분 걸려서 올라갔다가 야생 멧돼지나 만났음...

야경이 참 예뻐요..! 근데 고소공포증 없는사람도 생길거 같은 높이입니다:) 하루종일 더워서 죽을거 같았는데….. 높은 곳에 올라오니 좀 괜찮아졌어요…! 아.. 맞다! 트램이 무슨 60도?70도? 경사로 올라가는거 같아요🫠

“복잡한 홍콩 도심 속 지상낙원 같은 곳” 한 이재현이라는 사람이 이곳에 와서 한 말입니다. 위치는 HSBC 빌딩, 중국은행빌딩 뒤편에 있으며 접근하기는 비교적 쉽습니다. 다만 오시는 길에 건널목이 없기에 고가 다리를 이용해 접근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저는 당시 그나마 쾌적한 구룡쪽을 다니다가 홍콩섬에 넘어왔기에 피곤해 죽을 뻔했습니다. 사람들은 많고 도로는 좁고 그 옆을 큰 2층버스와 트램이 시끄럽게 지나다니 쉴 틈이 없었습니다. 그런 와중에 발견한 이 홍콩 공원은 제가 홍콩 여행 중 뽑은 최고의 장소들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숲과 빌딩의 어우러짐은 장관을 연출하며 내부는 새 소리 밖에 안 나는 조용한 장소입니다. 또한 위로 올라가면 있는 식물원에선 제가 인생사진을 거진 사진 명소를 발견하실 수 있습니다.

매우 좋습니다. 새가 다양하네요.

피크트램 타러왔다 줄이 너무 길어 포기하고 옆에 있는 공원에서 잠시 쉬다 내려왔습니다. 우거진 숲과 온실이 보이는 자리에 잠시 멍하니 앉아 있다 내려왔는데 짧은 시간에 100% 충전되었습니다. 홍콩은 주변에 크고 작은 공원이 잘 갖춰져서 지친 여행길에 한 숨 돌릴 수 있어서 참 좋습입니다.

●필독 한글 리뷰포함 It's great to see before you get on the tram. 피크트렘 타기전에 구경하기 좋습니다.

새소리에 멋진 풍경.

예쁜 정원 , 근처에 가실일 있으면 들려서 힐링하세요. 아기자기하게 연못,폭포,산책로 잘 꾸며져있네요

정말 공원이 너무 이뻐요.. 꼭 가보세요.. 1시간 넘게 써도 좋은 곳.. 힐링 그 자체

흔한 야시장입니다. 먹거리를 즐기기 위한 곳은 아니고 주로 의륜나 악세사리를 판매하는 매장 들과 도박장 및 윤락업소가 일부 있습니다. 다만, 이러한 것들도 홍콩의 문화 일부이므로 이질적으로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주변에 갈일이 있다면 저녁시간에 방문해볼만 하지만 일부러 찾아가야할 곳은 아닙니다. 이곳에서 구매의 가치가 있는 제품은 I love Hongkong 셔츠 뿐인것 같습니다.

열쇠고리 스트랩 많이 샀어요 살만한게 많다고는 볼 수 없는데 그냥 외국인 구경 많이 했음 맛있는거 생각보다 좀 있어서 좋았어요 환율이 올라 가격이 좀 사악했지만 다행히 사먹은 굴 양념 구이 맛있었고 착즙과일주스도 괜찮았음 근처 편의점에서 캔맥주 사서 같이 먹었어요 야시장 근처 로컬 꼬치집 가격 그나마 착하고 맛났어요

대만 야시장 생각하고 갔습니다. 음식, 악세서리 등 다양한 물건을 파는데요. 그다지 먹을만한것, 살만한거는 없는거 같아요. 홍콩 건물과의 분위기가 이국적이긴 하네요. 가벼운 마음으로 다녀오세요

야시장 분위기 느끼려면 가보세요~~ 음식맛 좋고 현지인 입맛임. 다만 가격이 조금 비싼 느낌은 있습니다. 근데 음식양 보면 또 이해가 됩니다.

가족과 함께 가는건 비추천한다. 길거리 건물 앞에는 곳곳에 여성들이 먹잇감을 기다린다. 물건도 음식도 그리 추천하지 않는다.

야시장에 대한 기준은 다를 수 있는데 홍콩 야시장은 동남아야시장들과 달랐어요. 저는 사실 구경할건 없었는데 센트럴역에서 찾아갔지만… 조금 아쉬웠어요. 먹거리먹으면 또 다른 경험이었을 수도 있는데 저희 가족은 먹기 불편해해서 바로 돌아왔어용

홍콩에서 가볼만한 야시장 구입한것 없으나 먹거리와 이적 저것 둘러보는 재미가 있음. 가격은 흥정해서 최대한 깍을것..

천천히 걸으며 구경하기 좋습니다. 경치가 낮에도 밤에도 이쁘네요. 토요일 저녁 부터 일요일 오후 까지는 중국 본토에서 놀러온분들로 많이 혼잡합니다. 조금 여유로운 야경을 보시려면 평일/일요일 밤이 좋습니다. 위치도 페리 타는곳 주변은 사람이 굉장히 많으니 반대편으로 걸어 가시면 한산해 지니 붐비지 안는 곳에서 경치 보시길 권합니다.

홍콩의 야경은 정말 황홀하고 아름답다는 말이 나올 수 밖에 없어요. 예전 홍콩의 감성이 많이 사라졌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명불허전입니다. 밤과 낮의 풍경도 색다른데 8시부터 시작되는 심포니오브라이트는 많은 관광객이 최소 한시간 반 이전부터 기다리느라 인파가 꽤 북적이니 일찌감치 구경가시는걸 추천해요~

워낙 매체에서 많이 본 곳이라 감흥이 있을까 싶었지만 탁 트인 전경의 홍콩섬을 보는 건 역시나 유명한 이유가 있구나 싶었습니다. 야간에 심포니 오브 라이트 할 때 덕링(홍콩 전통배)타고 바다 위에서 봤는데 무료 맥주 한잔에 더웠던 하루의 고단함이 쭉 내려가더라구요. 덕링은 좀 작고 아쿠아피나라고 씌인 배가 좋아보였습니다^^

홍콩시내쪽에서 유일하게 뻥 뚫려있고 하늘을 마음껏 볼 수 있는 곳. 20시에 레이저쑈 있음. 기대하지마셈 생각보다 화려하지 않음. 월요일에도 사람 엄청많음. 나는 메인쪽에 없었지만 앉을 수 있는데 많았음.

아침 저녁으로 사람이 넘쳐나는곳 입니다. 홍콩의 야경과 낮위 뷰가 좋습니다. 사진찍기도 좋고 커치 테이크아웃해서 의자에 앉아서 샌트럴쪽 뷰를 보면서 있기도 좋습니다.

제가 간날이 장날이었나요 사람 진짜 많았어요 저녁 8시에는 드론쇼도 합니다. 홍콩가면 꼭 가봐야 하는 장소

대도시의 해변. 나름의 매력이 있다. 상해, 도꾜, 뉴욕~~ 뭔가 다른 홍콩만은 깊은 맛이 느껴진다. 오래전부터 서있었던 빌딩숲들이 이제는 고전이 되어가고 있다

기대한 만큼 화려하거나 신나지는 않음. 수많은 빌딩이 음악과 조화를 이뤄 레이저나 서치라이트를 비추는 것은 대단하다 느끼나, 싱가폴 마리나베이나 배트남 빈펄리조트 음악분수보다 못한 느낌. 이거 보러 일부러 일찍 가서 자리 잡을 필요는 없을 듯하고, 때마침 침사추이에 있다면 한 번 볼만하긴 함.

비가 거의 그치고, 습도 높은 홍콩 특유의 밤공기 사이로 부드러운 바람이 불어오자 걷기 딱 좋은 기온이 됐어요. 우리는 빅토리아 하버(Victoria Harbour)를 따라 조성된 산책로를 따라 스타의 거리(Avenue of Stars) 쪽으로 천천히 걸었습니다. 여전히 곳곳에서는 삼각대를 세우고 사진을 찍는 사람들로 붐볐고, 그 사이를 조심히 지나며 우리도 홍콩의 밤을 직접 눈에 담았어요. 홍콩에서 단 한 곳만 야경을 보러 가야 한다면, 빅토리아 하버와 스타의 거리 조합은 거의 정답에 가까운 선택이라고 생각해요. 화려하면서도 어딘가 차분한 홍콩의 밤을 온전히 느껴보고 싶다면, 침사추이 바닷가 산책은 일정에 반드시 넣어둘 만한 코스입니다.

매일 저녁 8시부터 약 10분정도 홍콩섬과 스카이100빌딩에 조명과 레이저를 활용한 화려한 쇼를 펼칩니다. 예전에는 간단한 건물 조명과 레이저로 다양한 연출을 하며 유서 깊은 홍콩섬의 빌딩을 소개하는 쇼였는데 그중 제일 잘 보이는 건물에 삼성이 광고하고 있어 인상적이었는데 오랜 만에 가니 조명 쇼도 많이 바뀌었네요. 건물 조명보다는 건물 외벽에 LED 연출이 늘었고 개별 건물 소개는 빠졌으며 레이저 조명도 간단해 졌습니다. 특히 배경 음악이 전에는 좀 더 극적이고 격정적이었는데 그 때에 비해 소리도 작고 온화해졌네요. 그래도 홍콩에 오면 한 번은 반드시 봐야하는 무료 공연입니다. 8시 전에 2층 전망대 좌석은 다 차고 8시쯤 되면 난간에 한 두 명씩 내려와서 자리 잡고 구경합니다.

8시부터 10분간 쇼타임. 시계탑 있는장소로 가서 보기를 추천함

‘홍콩 오면 심포니 오브 라이트는 꼭 봐야 한다’는 말에 시간 맞춰 방문했어요. 일요일 저녁이라 그런지 사람이 정말 많고 꽤 혼잡했습니다. 작은 전망판에서 뭐가 나오기도 하고, 건물들이 반짝이고, 라이트가 쏘이는 연출도 있긴 한데… 솔직히 기대한 만큼의 감동은 없었어요. 워낙 홍콩 야경 자체가 예뻐서, 이 시간에 굳이 사람 바글바글한 곳에서 쇼를 기다리며 볼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야경 자체는 정말 아름답지만, 심포니 오브 라이트에 대한 기대는 좀 낮추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조금 더 이른 시간이나 늦은 시간대에 한적하게 와서 야경과 사진만 즐기고 가는 것도 괜찮은 선택일 듯합니다.

스피커 있는쪽으로 가서 보라고해서 스피커있는쪽에서 봤는데 사실 야경과 불빛들만 이쁘게 보여서 사진찍느라 음악이안들렸어요..ㅎ

한 번은 볼만해요. 금방 끝나기도 하고 멋있기는 한데 잠깐이에요.

깜짝 놀랐어요. 홍콩시내에 이런곳이 잇다는 게 대단해요. 거기다가 입장료도 받지도않고요. 건물이 새것 같아요. 조경된 나무는 중국풍도 일본풍 같기도 해요. 특히 바위는 환상적 으로 아름다워요. 사진 찍기 딱 좋아요. 꼭 들려 주세요

황대선사를 방문하고 들린 곳인데, 정말 크고 아름다운 공원입니다. 침사추이에 있는 구룡공원보다 규모가 더 크고 아름답습니다. 홍콩의 아름다운 정원 문화를 알수 있는 곳입니다. 홍콩 여행중이시라면 꼭 방문해보시길 바랍니다~

웡타이신 사원 갔다가 가깝길래 들어봤는데 생각보다 너무 이쁘고 잘 정비된 공원이라 걷는 동안 힐링이 되었다 입장료도 무료이고 사진도 이쁘게 나와서 충분히 가볼 가치가 있는 공원

생각보다 넓고 볼거리가 있는 곳. 특히 불교에 관심있는 분들은 가봐도 좋을 곳. 복잡한 홍콩의 도심을 벗어나 잠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 좋음

난리안 정원. 당나라풍의 정원이라고 하는데 사실 봤을 때 엄청 특색있는 장소라는 생각은 들지 않았습니다. 치린 수도원과 연결되어 있어 한번은 둘러볼 만 하지만 굳이 이 곳만을 위해 오는 것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별개로 정원은 깨끗하게 관리되어 있고 중앙 건물은 들어가지 못하도록 막혀 있습니다. 찻집과 기념품 가게, 레스토랑 등이 있습니다. 사람이 적고 여유로워 산책하기에는 좋습니다. 다이아몬드 힐 역과 가까이에 있습니다.

초이홍 아파트 간김에 들르면 좋은 곳. 홍콩에 크고 작은 공원이 벙말 많다는 게 참 부럽다

여기는 날씨가 선선할때 산책으로 갈만하다. 6월은 비추. 너무 더웠다.

홍콩의 역사, 문화, 과학기술 등을 볼 수 있는 큰 박물관입니다. 규모가 커서 다양한 전시물들이 있습니다. 무료입장입니다. 더울때 방문하시면 몸도 식히시고 구경하기도 좋습니다. 비가 올때도 좋은 방문처일 것 같습니다.

홍콩스러운걸 많이 볼 수 있어 좋습니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8월 2일 방문했을 땐 무료였어요. 포르투갈 관련 내용이 많고 학교설립한 내용 등이 많습니다. 마작만드는 방법도 디지털로 설명해놔서 따라해봤네요

무료. 홍콩 역사를 알 수있습니다. 방문 추천합니다. 그러나, 앞에 도로 공사 중이라서 입구까지 돌아가야 합니다. . 건너편에 박물관 하나 더 있는데, 거긴 유료입니다.

홍콩 역사가 아니라 중국 공산당의 역사와 찬양만 가득 단체 관광과 학교체험학습애들이 잔뜩 엄청 시끄러움

홍콩의 유물이나 보물,예술품을 전시해놓은 박물관이 아닙니다. 홍콩반환, 국가안보 홍보관 성격이 60프로, 홍콩의 과거 20프로, 기타. 시간 되시면 방문해 보시는것도 괜찮습니다.

제 인생 최악의 박물관. 처음으로 별 한개 드립니다. 홍콩의 역사는 어디에 있나요?

1시간 정도 투자하면 홍콩역사를 보면서 어느 정도 알수있는 장소입니다. 한국어버젼 안내책자도 있으니 참고하시고 주말에는 무료입니다. 평일은 HK$10.

다양한 장르의 전시들이 무료로 열리고 있습니다. 규모있고 제대로 관리가 된 작품들을 보고싶다면 추천드립니다. 1층 구석에 굿즈샵이 마련되어 있으니 나가실때 놓치지 말고 찾아가보세요.

평일에 조용히 관람하기 좋습니다. 무료전시이고 전시관 퀄리티가 좋아요. 전시관 거의 모든층에서 하버뷰가 보이고 바로뒤 스타의 거리에서 관광하기에도 좋습니다.

무료로 관람 가능한 곳들이 있어서 표 구매 안 해도 됨. 걷다가 강뷰 보면서 앉아서 쉬기 좋고, 짐보관도 공짜라서 무거운짐 맡기고 주변 관광하기에도 좋아요.

근처 사람이 많고, 덥고, 습한 침사추이에서 유일하게 무료로 쉬고 화장실을 즐기고 구경할 수 있는 공간임. 대단한 미술품이 많지는 않지만 그런 공간자체가 매우 좋음. 가끔 넓은 홀에서 이벤트성 공연도 함. 내가갔을땐 피아노 연주와 바이올린 합주도 했었음

보고싶게 잘 꾸며놨다. 홍콩 , 중국 예술 역사에 별 관심 없었는데도 흥미를 갖게됨. 입장은 무료지만 돈을 받는 곳이 있다.

무료 입장이구요. 휴무일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수묵화, 서예, 도기 등 멋진 작품들이 5층 부터 2층까지 잘 전시 되어 있어요. 그리고 관람 환경이 아주 쾌적하고 층층마다 남,여 화장실도 있는데 무척 관리가 잘 되어 있어요. 1층엔 기념품 샵까지 !!! 스타의 거리 거닐다가 더우면 여기 잠시 들어 땀도 식히고 작품도 구경하면 좋을것 같아요. 강력 추천 드립니다.

스타의 거리를 지나서 방문해봄. 서예관련 전시가 많았음. 그림은 거의 없었고 canton 관련 전시가 볼만했음. 청나라 시대에 프, 영, 미국이 교역을 시작하면서 그 당시 상인들의 모습들이 볼만했음. 부채, 시계 등 그 시절의 물품들도 볼만한 부분.

귀여운 새를 많이 볼 수 있는 홍콩의 공원. 하지만 꽤 오르막에서 시작해야해 더울때는 쉽지 않아요.

조용하고 한적한 공원. 안에 있는 새 동물원 꼭 가보세여

이런 곳이 무료라니요..? 정말 잘해놨고, 깨끗하고 평화로워요. 안들렸으면 후회할뻔했어요. 23번버스타고 위에서 내려서 쭉 보시며 내려오는걸 추천합니다. 대만족 최고만족🥰

도심속의 휴식처ㅡ홍콩 공원내의 조류관ㆍ비록 코로나땜시 입장은 못하지만 홍콩 아트센타에서 내려오며 맞이하는 새소리는 넘 로맨틱하죠ᆢ다소 걷더라도 전철역에서 걸어 올라가는 것보다는 높은곳에어 공원으로 내려오며 조류관을 즐기는 것이 좋아요ㆍ싸스로 인하여 돌아가신 의료진들의 흉상도 보며^^조류관 이름이 특이해서 안 잊혀져요ᆢ에드워드 유드라니ㅋㅋ3

친절하고 좋아요 볼 거리 많아요 계단은 감수해요 여러종류새들을 무료관람 가능

새좋아하시면 가세요 무조건.

여행가서 휴식할 수 있는 장소

무료 치고는 알차고 유료라면 아쉬웠겠다. 홍콩의 엔터테인먼트에 익숙한 사람은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매염방 특별전에선 매염방의 마지막 콘서트 짜이찌엔 의상을 볼 수 있다. 평범한 사람 이소룡도 볼 수 있다.

관광지와 좀 떨어져 있는 것이 단점이지만, 홍콩 영화를 좋아하시는 분들께 너무 추천드려요. 저는 장국영의 광팬 정도는 아니고.. 관심이 있는 정도의 사람인데, 너무 재미있게 봤고요, 경극관도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AR체험으로 경극 분장도 하고 홍콩 영화 포스터 속에도 들어가 보고 너무 좋았어요.

우연치 않게 방문하게 되었으나 볼꺼리가 참 많았던 곳 입니다. 마침 이소룡 특별전을 하고 있어서 좋은 관람이 되었습니다. 홍콩 외곽에 있어서 교통은 조금 불편했지만 지하철역에서 산책하듯이 걷는 정도 이었던 것 같아요.

볼거리 정말 많았어요. 대만족!! 전철역에서 내리면 5분 거리라 교통도 좋고 무료 전시들이 모두 알찼어요. 장국영 기념관 보러갔다가 이소룡과 김용 갤러리를 더 열심히 봤습니다 ㅎㅎㅎ 다음에 홍콩에 오면 또 가고 싶어요.

샤틴역에서 도보로 10분 정도 걸리며, 한두시간 정도 재미있게 볼만한 규모입니다. 전시/놀이 공간도 있지만 주로 청소년 이상이 경험하기 좋아 보입니다. 입장료가 없고 2019년 3월 초 기준으로 도자기 아트/김용/이소룡 전시 등 다양한 주제의 전시가 진행중이었습니다.

지하철역도 근처에 연결되어 있고, 강변에 위치하여 나름 편하게 관람할 수 있는 지역입니다 사틴지역에 왔다면 들렸다 가도^^ 입구 쪽이 이소룡의 동상이 있고, 나름 내부도 잘 꾸며져 있네요 다만 화요일은 휴관이니 참고 하세요 10시부터 6시까지 운영되니까요 ^^

지하철에서 찾아가는데 헤맸어요. 지하철에서 쇼핑센터쪽으로 나가서 찾아가는 길이 더 편해요. 이소룡 전시관이 볼만 했어요.

규모가 크진 않으나 저렴한 입장료라 시간 때우거나 애들 잠깐 구경시키기에 나쁘지 않습니다. 플레네타리움 시어터는 광동어로 나레이션이 나오나 무선 헤드폰으로 영어를 들을수가 있는데 그냥 무더운 날 30불 내고 한 숨 때리기 좋은 .. 곳입니다

3d 영화 볼만합니다 전반적으로 아이랑 함께 하기 너무 좋아요 수요일 입장료 무료인건 몰랐는데 넘 좋아요^^

스타의거리 등 외부에서 더위가 나를 잡아먹을때쯤 들어감. 티켓을 미리 사서 들어가는것을 추천하며 3D 영화거 괜찮다 해서 기댜햤는데 시간대별로 예약 하지 않으면 관람이 어려움.

체험해볼 수 있는 것들이 곳곳에 있어서, 규모는 작지만 알차게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어린이들한테 딱 안성맞춤이에요

그냥 그랬어요 티켓팅해야 더 볼수있는데 그정도는 아니고 안에는 그냥들어갈순있어요 화장실사용가능하네요 어린 아이들은 좋아할듯하네요

아빠도 아이들도 너무 좋아했고, 영화관람까지 재방했어요.

수요일 무료체험이라 더 좋았음. 다양하게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많아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이였음.

약 오후 7시쯤 도착했는데 일부 전시관은 문을 닫고, 일부 공간은 Bar나 레스토랑이 열리면서 들어갈 수 없었음. 저녁에 방문하면, 광장을 둘러싸고 맥주 마시는 사람들이 많고, 분위기가 트렌디한 이태원 거리 느낌이 남. 앞뒤 광장에서 이벤트를 자주 하는 것 같아 보였고, 아주 빽빽한 곳에서 숨 쉴 수 있는 정원 같은 공간이 생긴 점이 제일 좋았음. 건물 자체는 딱히 별 거 없음.

영국 느낌 물씬 남. 대만에 있는 홍마오청이랑 비슷한 느낌. 감옥치고 너무 예쁨. 내부 시원하고 깔끔하고 역사적 자료도 잘 전시되어 있음

앞에 맥주 마실수 있는 테라스가 있는데 아주 좋은 분위기👍 아이들이 뛰어놀기 좋고, 홍콩에서 잘 볼 수 없는 넓은 공간이라 탁 트입니다. 미드레벨에 있으니 꼭 한번 들려보시길 추천!

원래는 교도소였던곳으로 실제로 죄수들이 감옥 안에 수감되어 있었고 광장에서 체조 하던 곳이였으나 지금은 리모델링을 통하여 공연전시, 식당, 카페, bar 등으로 바뀌였습니다. 전형적인 영국식 홍콩의 건물 외관을 가지고 있고 낮에는 여유로움이 있어서 좋고 저녁에는 야경이 예뻐서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곳입니다. 굳이 커피나 음료 안시켜도 광장에 앉아서 쉬거나 운치를 즐길수 있으니 홍콩섬에 갔다면 꼭 한번 가보는거 추천합니다.

홍콩 여행중 제일 좋은것 같아요. 한국관도 있고. 개인 소품 부티크도 있어요. 3~4시간이상 걸리듯. 중간중간 충전도 할수 있는곳 있어요

홍콩섬 안에 위치한 타이콴은 예전 감옥과 경찰서 법정을 꾸며 놓은 문화재 입니다 밖에서 봤을땐 몰랐는데 내부로 진입하니 굉장히 넓었고 홀마다 굉장히 시원해서 관람하기 좋았습니다 예전 수감된 수감자들의 히스토리가 잘 정리되어 있었고 감옥 컨셉의 카페와 넓은 정원에 식당도 있었습니다 특히 홍콩의 유명한 작곡가분에 대한 관람도 했고 홍콩의 변천사를 전시해 놓은곳이 가장 흥미로웠어요 더운 홍콩 날씨에 쉬어가면 관람하기 좋았고 특히 시원한 물도 무료로 마실 싀 있었습니다

미드 레벨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중간쯤 내리면 들어갈 수 있다. 입장료가 무료인데 넓은 광장과 홍콩의 역사를 볼 수 있는 곳이다. 옛 감옥을 개조한 곳이라 옛날 수감자들이 있던 방을 구경할 수도 있다. 박물관에서는 전시를 하고 있다. 건물이 아름답고 미학적이라 한번쯤 들러 둘러 보면 좋다. 방문 시에 사이버펑크 전시를 하고 있었는데, 전시가 인상적이었다. 특히 높은 홍콩의 건물들 사이에서 바라본 하늘이 아름답다.

놀이기구 무서워 하는 친구들도 즐겁게 탈수있는 어트랙션이 많습니다 빅그루즐리 광산열차, 오큰슬라이드, 정글보트 등 재미있어 여러번 탔고 생각보다 대기시간이 짧아 패스트트랙은 없어도 될것같습니다 대신 조기입장권 구매해서 원하는 어트랙션을 여러번 바로 타는걸 추천드려요 직원들은 다른지역 디즈니나 유니버셜처럼 반기는분위기는 아니고 그냥 사무적ᆢ아르바이트 느낌입니다 에버랜드랑 비슷해요 ㅎ 음식값은 엄청비쌉니다 그렇지만 아이와 즐기기에는 충분히 장점이 있는곳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작은 디즈니랜드라고 했지만 볼거리가 아주 많았고 미리 패키지로 어트랙션을 기다리지 않고 입장하는 티켓을 다 결제하고 갔더니 대기없이 아주 편하게 아이랑 다닐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녁이 되면 정말 사람이 미어터집니다 불꽃놀이 때문에 모멘터스 패키지를 구매하고 간 걸 백 번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나 아쉬운 점은 유니버셜 오사카에서는 곳곳에 직원들이 있어서 좋았는데 여기는 그렇지 않아서 좀 아쉬웠어요

아기자기한 홍콩디즈니랜드! 대중교통으로도 손쉽게 이동, 접근 가능해서 좋았음. 하루정도 여유를 두고 방문하면 사전 계획했을 멋진 어트랙션들과 공연을 모두 경험해 볼 수 있음. 다만 한낮은 무더울 수 있으니 태양을 피할 수 있는 방법과 충분한 수분 섭취 할 수 있도록 준비가 필요.

너무 재밌게 놀았어요. 놀이기구의 재미는 부족하다고 생각하지만 디즈니랜드 특유의 분위기와 매력이 충분하고 하이라이트는 불꽃놀이입니다! 강추 넘 힘들까봐 3시 넘어서 갔는데 차라리 오전에 가서 쉬면서 노는게 덜힘들고 이것저것 다 할수있어서 좋아요. 마지막으로 바나나팝콘 존맛탱,!!

엄청 크지않고 적당한 규모의 놀이공원~!! 20주년이라 불꽃과 드론쇼는 필수로 보세요~!!^^

20년만에 방문한, 홍콩 디즈니랜드 20주년❤️ 20주년 기념해인 올해만큼은 꼭꼭 야간 불꽃놀이까지 보고오셔야합니다! 정말 감동의 도가니. 역시 사람없는 홍콩디즈니랜드. 성수기 기간임에도 6시간동안 기구 9개 타고 구경잘하고왔어요~~~

하필 비올때 방문한 디즈니랜드. 비올때 평일이면 굳이 패스트트랙 안하셔도 됩니다. 귀여운 우비를 사서 입고 다니세요! 홍콩에 오면 무조건 와야할곳

비싸다는평이 많았는데 생각보다 싸고 기념품 사기좋았어요. 한가하고 여유있게 산책하기 좋아요. 센트럴에서 버스타고 40분거리

레이디스 템플 마켓 보다는 작아요 가격도 조금 비싼거 같지만 다른 소품들 도 많이 있음 이름 이쁘게 써주는 매장도 있음 가격은 조금 있지만 나름 괜찮아요

홍콩섬 최남단에 위치한 스탠리마켓. 일정이 짧다면 굳이 안와도 되지만 한번은 들러볼만 합니다. Bake house도 강력 추천.

20204.5.18. 다녀왔습니다. 가죽공방에서 지갑을 구매했습니다. 근처에 맛있는 Bake House 에그타르트 가게가 있습니다. 멋진 노란색 건물도 있습니다.

홍콩의 분위기에 또 다른 이국적인 분위기를 맛 볼 수 있는 곳입니다. 바닷가 풍경으로 거리에 있는 상점들이 유럽풍의 예쁜 매장들이 있습니다. 3살 아이와 함께 유모차를 끌고 다니기에도 괜찮았습니다. 바닷가 풍경을 바라보면 출출한 배를 채울 수 있는 음식점들도 있으니 한번 도전해 보세요 숙소도 있어서 이곳에서 머물고 가는 분들도 꽤 많은가 봅니다.

마켓은 생각보다 볼만한게 없음. 여유 즐기기엔 좋음. 잔잔하고 여유로운 분위기를 좋아한다면 반나절정도 투자할만함.

바닷가 근처 마켓입니다. 스탠리 빌리지로 가는 여러 방법이 있지만 14번 버스를 타고 섬 오른쪽을 돌아 가는 방법은 멀미가 심하신 분들에게는 비추입니다. 중간 터널을 타고 오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일정이 짧다면 굳이 오지는 않아도 될 정도입니다.

아이가 좋아했어요. 규모가 엄청 크지는 않지만 공룡 등이 전시되어있던 점은 인상깊었어요. 네모바퀴 자동차 운전하는것이 인기있었어요! 아이는 재미있었다고 하네요. 그러나 입구 찾는게 쉽지는 않았어요…!

Very good for kids! 어린이를 위해서 좋은 박물관. 화장실에 어린이용 소변기가 있고 기저귀 갈이대가있는 곳도 있었음. 공룡전시가 크지는 않았지만 아이가 좋아했음. 子供が好きな博物館。トイレが充実してる。the toilet had nappy changing place as well. I bought 1 year all pass. Bought the ticket on the site.

홍콩역사박물관과 더불어 정말 볼거리가 많고 잘 되어 있습니다. 즐겁게 관람할 수 있는 내용들도 있어서 좋아요.

지질에 대한 부분이 잘 설명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공룡도 있어서 즐겁네요. 아이들도 좋아할 것 같고, 어른들도 좋아할 것 같습니다.

●필독!한글 리뷰포함. It's a weekend visit, so there are a lot of people. I recommend you to visit after eating because it's far from the restaurant nearby, and there are a lot of physical activities to move around and be with your children. The tour takes about 2 hours. It takes about 1 hour from the playground on the 3rd floor, for a total of 3 hours. 주말 방문이라 사람이 많습니다. 주변에 식당과 멀리 있고, 많이 이동하고 아이들과 함께해야될 육체활동이 많기 때문에 식사후 방문 하시길 추천합니다. 구경은 2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3층 놀이터에서 1시간 총 3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수요일은 무료입장, 아이들 정말 많아요. 3시간으로도 부족해서 다 못보고 나욌어요. 체험위주에 너무 다양하고 재밌는 주제들이 잘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3층까지 엄청난 양과 알찬 구성, 훌륭한 퀼리티. 꼭 가보세요

아이는 무료 어른은 10달러였어요 주말이라 사람이 제법 있었지만 규모도 크고 할게 많아서 충분히 다닐만 했고 다음일정이 있어서 오래 머물지는 못했지만 아이가 할 수 있는것들이 많아서 여유롭게 체험하고 활동하다보면 반나절이상 보낼 수 있을 거 같아요 다음에 좀 더 여유롭게 가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좋은 기억으로 남았습니다!

홍콩 해안에서 역시나 눈에 띄는 어트랙션입니다. 천천히 관람하기 좋습니다. 3바퀴쯤 도는데, 사람이 타고 내릴 때 멈추는 것이 살짝 지루하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8명씩 맞춰서 탑승하는데 바닷가 방향 자리의 뷰가 좋은 것 같습니다. 바로 앞에 익숙한 맛의 소프트 아이스크림 트럭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티켓은 키오스크에서 구매 가능. 조선어 선택해서 구매하면 됨. 근데 그냥 사람 있는 티켓부스가 더 빠르고 편함. 관람차 타려면 줄 겁나게 많이 서야됨. 관람차 타는데 줄 엄청 길고 오래걸림. 타고 나서는 옆에 다 강이라 뷰가 그렇게 번쩍번쩍 예쁜것도 아님. 그냥 겉에서 보는게 더 예쁨. 그리고 같이 타는 사람 복불복이라 그거 따라 더 별로일 수 있음. 중국인 가족과 함께 탔는데 옆에서 큰 소리로 노래 틀고 영상통화하고 나보고 뭐라하면서 손가락질하는데 알아듣지도 못하고 기분만 나쁨. 그냥 밖에서 보고 사진만 찍어도 충분할 듯. 이왕이면 낮보다는 밤에 가는게 그나마 더 예쁨.

홍콩 전경이 보이는 관람차 평일날 오후 두시경 방문 사람들 별로 없어서 금방 탑승했음 천천히 도는 방식이 아니라 돌면서 멈췃다가 사람타고 반복하는데 빠르게 3바퀴정도 돌고 끝남 15분정도 탄거 같음 티켓구매는 클록에서 구매하는게 제일 저렴했음 나름 경치도 좋고 하지만 관람차 내부에 에어컨이 있음에도 더움 ifc몰에서 관람차 쪽으로 걸어서 왔는데 중간에 큰공사중이라 길을 헤멜수도 있다는점 감안해야됨

제가 간 날은 햇빛이 너무 강렬하고 정말 더운 날이였어요 그래서 사람이 많이 없을줄 알았지만 제 앞에 대략 50명 정도의 대기 인원이 있어서 30분정도 기다렸다가 탑승 했는데 저는 혼자 여행 했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과 함께 탔어야 했어요 근데 제 자리에서는 공사 하는 장면만 잘 보이고 전망이 좋은 자리에는 함께 탄 사람들이 있었기 때문에 좋은 사진을 남기지도 찍지도 못해서 그 부분이 가장 아쉬웠어요 그리고 굳이 사진 요청을 하고 싶지 않았어요 그래서 타는 동안 계속 빨리 내리고 싶은 생각 뿐이였어요 그래도 탑승 하기전에 아이스크림 트럭에서 소프트 아이스크림 하나 사서 먹었던 좋은 기억은 남길수 있었어요 !

세바퀴 정도 탐. 수년간 구경만하다 처음 타봤는데… 그럭저럭 탈만 함. 센트럴 방향보다는 침사추이 방향이 전망은 좀더 좋은듯…

평일 해질녘에 갔는데 웨이팅 10분정도였다. 유리도 좀 뿌옇고 뷰가 아주 좋은건 아니지만 이렇게 저렴한 대관람차는 처음임. 웨이팅이 길지 않다면 가성비 면에서 아주 훌륭함

20홍딸인건 좋은데 8인승이라고 꽉꽉 채워서 탐 개별로 타려면 비용 추가... 뷰는 좋은데 목요일 6시경에도 사람이 많았어서 야경은 더 대기할듯? 약간 굳이 싶음 가격이 괜찮아서 한 번 정도 타볼만함 주변에 암것도 없어서 이거때매 올 정도 아니고 공사중이라 가는길 엄청 복잡함

차에 대한 소소한 설명이 있는 박물관

차에 대해 이해 할 수 있어요!

무료차를 안준다

(Google 번역 제공) 8개의 갤러리를 통해 아름다운 다기 전시를 무료로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홍콩에서 가장 오래된 서양식 주택 내부. 매우 지식이 풍부한 직원과 아름다운 도자기 및 도자기 전시품을 갖춘 선물 가게를 놓치지 마세요. 그들은 또한 다양한 종류의 프리미엄 차를 판매합니다. 원하는 속도로 방문을 완료하는 데 약 1시간이 걸립니다. (원문) Free entrance to a beautiful display of tea ware through 8 galleries. Inside the oldest western style house in Hong Kong. Do not miss the gift shop with extremely knowledgeable staff and beautiful displays of porcelain and pottery. They also sell an extensive selection of premium teas. It takes about an hour to complete the visit at your own pace.

(Google 번역 제공) 이 작은 박물관은 무료 입장이었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차 세트와 차의 역사에 대한 배경 지식을 갖춘 여러 개의 방이 있었습니다. 차 제조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특히 기념품 가게는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고품질의 숙성 푸얼차와 멋진 찻주전자를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원문) Free entrance to this small museum. It had several rooms with different types of tea sets Ans backgrounds on the history of tea. There were some nice stories about the tea preparation as well. The gift shop was the highlight for us. They had some good prices on high quality aged Pu’er teas and some nice teapots.

(Google 번역 제공) 차 박물관은 전반적으로 괜찮았습니다. 전시된 정보와 유물들은 차에 대한 깊이와 다양성이 충분해서 정말 좋았습니다. 박물관에 관람객들을 위한 인터랙티브 프로그램이 더 많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차를 맛보고 찻잎을 만져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다면 박물관을 방문하려는 사람들에게 기분 좋은 놀라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원문) The tea museum overall was alright, the display of information and artefacts was really good with sufficient depth of tea and its variety. I do wish the museum incorporated more interactivities for the onlookers, maybe tea to taste and tea leaves to touch which can be a pleasant surprise for people considering to check out the museum.

(Google 번역 제공) 매우 흥미로운 박물관입니다. 차의 종류와 제공하는 방법 등을 통해 차의 과학에 대해 배울 수 있었습니다.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원문) Museum yang sangat menarik, saya jadi tahu tentang ilmu seputar teh dari jenis, cara penyajiannya ... Sangat menarik sekali

영화는 못봤지만 홍콩의 유명한 장소라고해서 방문했어요. 현재 유명한 관광지가 되었지만 에스컬레이터 만들어진 이유가 사실 주민들을 위한 것이었다고하니 흥미로웠어요. 제가 갔을땐 사람들이 정말 많았는데 그래도 방문해볼만한 장소입니다.

날 더운데 힘들었음..사람들은 많고. 중간쯤에 에그타르트 맛집 있어서 봤는데 사람들 줄 선거 보고 포기. 끝까지 타고 가니깐 빅토리아 감옥교도소 구경하고 소호벽화 거리에서 한컷하고 시원한커피 한잔 마시고 옴.

시작부터 제일 위 꼭대기까지 가봤어요. 진짜 엄청 위로 올라가더라구요;; 올라가면서 주변 구경하기 괜찮았고 가장 위로 올라가다 보면 주거지역이 나와서 골목골목 구경하며 내려오는 것도 재밌었습니다. 내리막길과 내려오는 계단에서는 좀 무릎 건강이 걱정돼서 중간중간 앉아 쉬면서 내려왔어요. 여기저기 골목과 사람들의 생활이 느껴지는 주거 사이사이가 멋있고 즐거웠습니다!

3번째 방문이지만 올때마다 특유의 느낌이 있습니다. 습하고 더웠지만 가족들과 재미있게 즐길 수 있어서 너무 좋았네요. 중간중간 찍는 사진의 재미, 골목을 구경하며 다시 올라탈 수 있는 에스컬레이터. 홍콩을 재미있게 즐기게 해 줄 장소중 하나임에는 분명합니다:)

홍콩 왔다면 그냥 한번은 무조건 들러야 하는곳! 올라가다 보면 중간에 감옥을 리모델링해서 전시관, 박물관 처럼 해놓은 것이 있는데 화장실 들르기도 좋고 시원하고 광장도 넓어서 쉬기도 좋고 식당들도 있어서 또 하나의 홍콩안의 광장같은 느낌이었다. 모르고 들어갔는데 뜻밖의 명소를 만나 너무 좋았던 곳! 미드레벨보다 여기가 더 유명해질듯!! 무조건 들르세요~ 너무너무너무 좋았습니다!

홍콩관광의 필수코스 입니다. 매번 올때마다 그냥 당연히 오게 되는 곳입니다. 주변에 유명한 맛집도 많이 있고, 관광할 곳이 많이 있어 정말 빼놓을 수 없는 곳입니다.

궁금해서 끝까지 올라가봤어요. 생각보다 금방인데 어디까지 있나 호기심에 계속 타봤어요. 끝에는 미니버스 정류장이 하나 있고 택시도 자주 다닙니다. 홍콩 영화를 보고 오거나 저녁 때 방문하면 분위기가 다를 것 같아요. 다음번에 또 온다면 저녁에 와보고 싶네요.

홍콩의 명물이라는 평가와 홍콩의 흉물이라는 평가가 엇갈리는 건물. 한국식으로 치면 주상복합 아파트다. 특별한 볼거리는 없지만, 건물 1층에 자리한 사설환전소가 다른 환전소에 비해 비교적 환율이 좋은편.

윤발이 형님 가던 식당 찾으러가다가 길을 잘못들어 우연히 들어간곳이다. 이슬람권 사람들인지 알수없는 말로 호객을 하고..인도인지 이슬람인지 그쪽 가게가 즐비하다. 사설환전소처럼 보이는 가게도 있고… 정말 중경삼림에 나오는 임청하가 돌아다니던 그 느낌이다. 분위기가 어두워서 바로 나왔다 ㅠ

70~80년대 홍콩영화의 단골 배경이었던 곳. 이제 현대화 되고, 외국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곳으로 바뀐 것 같음. 과거 홍콩의 맛을 이젠 느낄 수 없음.

홍콩영화 ‘중경삼림’의 배경으로 유명세를 가지고 있는 펑킹맨션! 침사추이 역 바로 앞에 위치, 버스정류장도 바로 있어서 어떤 대중교통을 이용하던 쉽게 갈 수 있음. 앞에 진짜 인도사람들이 엄~청 많습니다. 실제로 이 건물에 있는 인도음식점들 진짜 맛있음ㅋㅋㅋㅋ 인도 음식 맛집들 많으니 약간 무섭지만 시도해보시길. 초저가 게스트하우스, 호스텔등이 굉장히 많은데 시도는 해보지 않음... 완전 최중심부에 있어서 침사추이 돌아다니다보면 무조건 지나가게됨

환전소가 모여있음 입구 처음 환전소가 가장 환율이 좋지 않음 나머진 비슷함

2024.11.13 방문 객실은 이용하지 않았습니다 관광 목적으로 건물 내 쇼핑몰만 둘러봤어요 규모가 크고 화장품, 생활용품, 먹거리 등을 쇼핑하기 좋은 것 같습니다 다만 매우 오래된 건물이기 때문에 조금 조잡하고 답답한 느낌은 있습니다 역세권에 주변 상권도 발달되어 있으니 한번 들려보면 좋습니다

여긴 복불복인듯 ~ 당연히 홍콩물가대비 저렴한 숙박장소이므로 가격에 대한 기대를 하지 않고 가는게 맞는 듯 ! 퀄리티는 가격에 비례한다고 보면되.. 다만 현지 관리하는 사람들 마인드가 한국사람과는 괴리감이 있는 듯 ~ 일단 현지인이 아닌 중동계열 사람들이 관리하고 있음! 아고다 예약 후 갔는데 알고 보니 서비스차지가 있다함(확인해보니 실제 예약에 서비스 차지 관련 문구가 있었음/ 이건 확인하지 못한 내잘못) 문제는 그 다음 서비스차지 친절하게 14달러라고 계산기네 표시해줌! 100달러밖에 없던 나는 100달러를 지불했지만 잔돈을 동전으로 받음(홍콩 동전는 홍콩을 잘 모르는 사람이 가면 굉장히 구분하기 어려움) 그 동전으로 받은 잔돈 나중에 확인해보니 7달러였음 ㅎㅎㅎ 그외 여기는 1룸당 2인 숙박가능 다만 2층 침대라 모르는 사람이랑 숙박할수도 있음... 침대는 키175이상 쭉 뻗을수 없음 ㅎㅎㅎ 그외 옛날 감성을 느끼고 싶으면 한번쯤 방문할만함 ~ 여자분들은 비추함(모르는 사람과 혼숙을 해야 될수도 있기에... 이 좁은 방에서 ...)

홍콩 여행 계획중 수요일이 포함되어 있다면 방문 추천드려요 ㅎㅎ 매주 수요일 저녁에만 열리는 해피웬즈데이/해피밸리 야간경마 입니다. 다양한 맥주와 음식, 그리고 밴드공연과 댄스 등이 있는 마치 축제 같은 분위기 이기 때문에 경마장이 처음이신 분들이 방문해도 즐길거리가 많습니다!

외국인 비율 많고 파티처럼 즐길 수 있는 분위기 분위기타다가 돈 다털릴수있음 참고로 입구에서 소지품검사있어요

도파민 천국입니다 여행기간에 수요일이 있으시면 꼭 가세요! 여권챙겨가시면 무료입니다 트램타면 쉽게 갈 수 있어서 좋아요 최소 20딸부터 걸 수 있는데 한번 걸어보시는 거 완전 추천! 직원분에게 몇번 말에 얼마, 어떤 종류로 거시는지 말씀하시면 걸 수 있습니다 전 땄습니다! 친구는 잃었어요 말들 너무 귀엽습니다

많이 기대했는데 아쉽게도 8월엔 경기가 없대요. 9월부터 시작이라고 합니다. 화요일에 경기가 있는 경우도 있으니 미리 일정을 알아보고 가세요.

혹시나 저처럼 7월1일 끼고 여행갔다가 방문하신다면 화요일에 가세요!! 원래는 수요일에 경기가 있는데 반환기념일이 있는 날에는 화요일에 경기를 했다네요 ㅠ 수욜에 갔다가 경기 못보고 그냥 왔어요 ㅠㅠ

(Google 번역 제공) 트램을 타고 있으면 저쪽 정면의 스트레이트와 축구장이 보였다. 개최가 없는 날. 내마장에는 축구장이 많이 있다. 아이들의 슛 연습으로 코스 안에 축구공이 날아간다. 잔디는 스프링클러로 무지개가 보인다. 고층 아파트와 경마장. 축구와 주민의 러닝 코스. 코너가 가파르고 잔디가 예쁜 경마장. (원문) トラムに乗っていると向こう正面のストレートとサッカー場が見えた。開催が無い日。内馬場にはサッカー場がたくさんある。子ども達のシュート練習でコース内にサッカーボールが飛んで行く。芝生はスプリンクラーで虹が見える。高層マンションと競馬場。サッカーと住民のランニングコース。コーナーが急で芝生がきれいな競馬場。

(Google 번역 제공) 수요일 밤 홍콩에 계시다면 해피 밸리에서 열리는 경마를 놓치지 마세요! 첫 경마는 저녁 7시 15분에 시작하지만, 좋은 자리를 잡으려면 최소 30분 일찍 도착하는 것이 좋습니다. 1층에는 무료 야외 좌석이 있지만, 더 나은 전망을 원하신다면 2층 발코니 좌석을 단 20홍콩달러에 예약하실 수 있습니다. 정말 그럴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입구 바로 옆에는 맥도날드가 있는 등 다양한 음식 가판대가 있습니다. 패스트푸드를 사서 자리로 가져가 경마를 관람하며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정말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입니다. 관광객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습니다. 입구에 마련된 특별 관광객 대기줄에 줄을 서서 여권을 제시하기만 하면 됩니다. 도시에서 저녁 시간을 보내기에 완벽한, 흥미진진하고 진정한 현지 경험을 선사합니다. (원문) If you're in Hong Kong on a Wednesday night, don't miss the horse races at Happy Valley! The first race starts at 7:15 PM, but it’s best to arrive at least 30 minutes early to find a good seat. There are free open seating areas on the ground level, but if you prefer a better view, you can book a balcony seat on the second floor for just HKD 20 – totally worth it. There are plenty of food stalls inside, including a McDonald’s right by the entrance. You can grab some fast food, take it up to your seat, and enjoy your meal while watching the race – super casual and fun. Tourists can enter for free – just line up at the special tourist queue at the entrance and show your passport. It's an exciting, authentic local experience that’s perfect for an evening out in the city.

황대선사 근처에 있고, 난링정원과 연결되어 있는 아름답고 거대한 사원입니다. 난링정원을 방문하신다면 빼 놓을 수 없는 곳입니다.

●필독 한글 리뷰포함 The temple is neat and pretty. The garden is well maintained, so it feels like looking at a Japanese bonsai garden, and there are managers everywhere, so they are always organized. There are places where taking photos of temples is prohibited. Please be careful. 사찰이 깔끔하고 이쁩니다. 정원 관리도 잘 되어있어 마치 일본식 분재정원 보는듯한 느낌마저 들고 관리인들이 곳곳에 있어 항시 정리를 하고 있습니다. 사찰안 사진촬영이 금지된 장소들이 있습니다.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깔끔한 사찰 느낌. 근처에 할 거 없으면 들릴만함.

도심내 조용한 산책코스

아주 인상적인 사찰이었어요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아름다운 사찰이에요. 완벽하게 관리되고 개조된 모습이 정말 아름다워요. 본당은 사진에 담을 수 없지만, 사찰 정면은 사진에 담을 수 있어요. 토요일인데도 사람이 거의 없어서 조용하고 편안한 분위기예요. 사람들이 분재 나무를 다듬는 모습도 볼 수 있고, 모든 나무가 아주 잘 관리되어 있어요. 중심가에서 조금 떨어져 있을 수도 있지만, 길 건너편에 있는 웅장한 정원과 그 뒤편 건물들과의 아름다운 대비를 보면 절대 놓칠 수 없는 곳이에요!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 100% 추천합니다. 게다가 무료예요! (원문) Très beau temple et parfaitement entretenu et rénové. La salle principale de peut pas être prise en photo mais l’avant du temple oui. Très peu de monde pour un Samedi, l’endroit est calme et reposant. On peut voir des personnes taillées des bonsaï et tout les arbres sur très bien entretenus. Peut être un peut loin du centre mais avec le magnifique jardin juste en face et le contraste avec les buildings derrière c’est clairement à ne pas manqué! J’ai passé un super moment à visiter cet endroit :) Je recommande à 100%, le tout est gratuit !

(Google 번역 제공) 평화로운 분위기를 자랑하는 이 놀라운 불교 사원에 대한 설명은 더 이상 할 수 없습니다. 모든 관광객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기부금만 받고, 직접 상점도 운영하며, 도움을 주고 싶다면 직접 찾아가도 됩니다. 사원 밖에 있는 정원은 너무나 아름답고 평화로워서 사진만으로도 충분히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원문) No words for the amazing Buddhist temple that has a great environment of peace, available for all tourists at no cost, only takes donations, and has its own shop if you want to help them. The garden located outside, Is so beautiful and peaceful, that the pictures talk by themselves.

옹핑마을 옆에 자리한 사원으로 1906년 세운 역사 깊은 사원이다. 퉁청역에서 버스 or 케이블카를 이용해 갈 수 있다. 타이오 마을과 엮어서 들려보면 좋을듯.

항상 홍콩에 오면 꼭 가는 곳 중 하나에요~ 거의 7년만에 다시 왔는데 조금 많이 변해있어요 뭔가 이전에 아름답고 전통적인 느낌이 많이 사라진것 같아 아쉽지만 그래도 부처님은 변함이 없으세요 모든분들의 행복과 건강을 !

옹핑 360케이블카를 타고 가면 높은 산속에 있는 사원. 더운 날씨였지만 산속에 있어서 번잡하고 고운다습한 홍콩 시내를.벗어나 산바람을 맞으니 시원하고 푸르른 산을 보니 좋았고 관광객은 많았지만 사원이라서 조용히 관광하는 차분한 분위기를 느낄수있어서 좋았다.

예전에 비해 많이 재정비 되어 있으며 더욱더 웅장하고 새로운 모습을 볼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앞으로 더 자주 찾아올것 같습니다

안개가 많이낀 날이라..신비로운 분위기였습니다. 향 하나 피우며 소원을 비는 재미도 솔솔합니다^^

부처상 가는 곳에 있는 절 대웅전보다 뒤쪽에 있는 강의당겸 불공을 하ㅡ는 곳에 다섯 큰 부처상과 만개의 부처상을 모신곳에 더 아름 다운 것 같음

홍콩의 더운 여름 케이블카로 오른 정상 옹퐁빌리지는 아기자기하고 사원에 연꽃은 정말 풍성하고 아름다웠습니다.

한국의 생태습지공원느낌이예요

전철에서 지선 경전철을 갈아타고 조금 어렵사리 찾아왔다. 전혀 힘들 것 없는 산책을 조용히 즐기면서 습지공원을 구석구석 둘러보았다. 우연스레 지나친 한국인 신혼부부 이 습지공원의 푸릇푸릇한 풀들처럼 푸른 앞날이 열려보인다. 다양한 아열대 습지 식물들을 볼 수 있고 잔잔한 기쁨도 맞볼 수 있으니 시끌벅적한 침사추웨이에서 잠시 벗어나 선전에 가까운 습지의 땅에서 하루를 충전했다.

한국의 순천만과 비슷한 느낌입니다.

멋진 공원

(Google 번역 제공) 틴수이와이 습지공원 수송:- MTR: 서부 철도 Tin Shui Wai 역. 경전철 705번이나 706번을 타고 Tin Sau 역 또는 Wetland Park 역에서 하차하세요. 입장료는 1인당 HKD30이고 할인료는 HKD15입니다. 이는 대규모 주거 프로젝트를 위해 원래 늪을 되찾는 것과 교환할 수 있는 완화 공원입니다. 많은 철새들이 겨울을 나기 위해 이곳으로 옵니다. 따라서 쌍안경을 갖춘 조류 관찰을 위한 작은 오두막이 있습니다. 이 지역은 60헥타르에 불과하지만 풍경, 설탕 고무나무, 연근과 같은 다양한 식물을 위한 웅덩이, 나무 패널로 만든 산책로와 옆에 늪이 있어서 게와 점프하는 물고기와 같은 작은 생물을 볼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 눈에 띄는 손님은 몇 년 전 신계지의 강에서 잡히다가 지금은 큰 손님이자 장기 손님이 된 악어 푸이 푸이(Crocodile Pui Pui)입니다. 이곳은 야생동물 보호 및 교육을 위한 전시장입니다. 여기서는 3시간 정도는 쉽게 보낼 수 있습니다. 구내식당에서는 음식과 음료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2025년 4월 19일에 작성됨 (원문) Tin shui wai Wetland park Transport:- MTR: West Rail Tin Shui Wai Station. Take Light Rail 705 or 706 and get off at Tin Sau Station or Wetland Park Station. Admission Fees-HKD30 per person and concession fee for HKD15. This is a mitigation park to trade off for reclaiming the original swamp for a large residential project. Many migrating birds come here for retreating from their winter. Hence there are small huts for bird watching equipped with binoculars. The area is not too big only 60 hectare but have landscapes, sugar gum trees, pools for various vegetations like lotus roots and walkways made of wood panels with swamp at the side to see small creatures like crabs and jumping fish. A noticeable guest here is the Crocodile Pui Pui which was caught in the new Territories’ river several years back and now became a big one and long term guest. This place is an exhibition centre for wildlife conservation and education centre. One can easily spend 3 hours here. Canteen is available for food and drinks. Written on Apr 19, 2025

(Google 번역 제공) 편리한 산책로와 교통편을 갖추고 있어 온 가족이 자연을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습니다. 조류 관찰 오두막에서는 다양한 조류를 관찰할 수 있도록 고성능 쌍안경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원문) 有無障礙步道和交通工具連接，適合一家大小親親大自然。觀鳥屋有免費高倍望遠鏡可用，可以看到不同的鳥類。

(Google 번역 제공) 지도에서 보거나 관광 가이드가 설명하는 것만큼 크지는 않습니다. 주말에도 붐비지 않아 여전히 상쾌한 경험입니다. 산책은 매우 쉬우며 새, 게, 물고기 등을 관찰할 기회가 있습니다. 의심의 여지 없이 이 곳은 매우 잘 보존되어 있고 도시 소음에서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원문) Not as big as it looks on map or describe by tourist guide. Still a refreshing experience, as it is not crowded even on weekends. The walk is pretty easy, and you will have the chance to observe birds, crabs, fish, ect… without any doubt are it is very well preserved and far away from city noise

테마파크나 주변환경 다 좋은데 숙소로 볼 때는 조식이 우선 넘 형편없고, 커피전문점이나 편의점도 없으며 버스에서 내려서 올라오는 문에는 계단이 있어서 무거운 캐리어를 들어야 하며 보안 아저씨들이 상당히 불친절합니다 리조트 방은 그런대로 괜찮으나 화장실 하수도 냄새가 심하고 욕조 청소가 엉망이었어요 전체적으로 개선이 필요합니다 더 좋은 리조트가 되길 바래봅니다 장점:기독교적인 리조트 최대단점 주의: 화장실 너무 위험합니다 심지어 미끄러져서 부상도 당했어요ㅠㅠ 다들 조심하세요

딱히볼게없었다

(Google 번역 제공) 아이들을 데리고 가기 좋은 곳. 노아의 이야기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볼 수 있습니다. 방주에 관한 동물과 재미있는 사실이 있습니다. 쇼도 있어요. 공원은 꽤 크고 평일에는 너무 붐비지 않습니다. (원문) Good place to bring your kids. They can learn more about the Story of Noah. They have animals & fun facts about the ark. There are shows too. The park is quite big & not too crowded on weekdays.

(Google 번역 제공) 재미 있고 교육적입니다. 유아와 우리 모두에게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성경 주제 콘텐츠 외에 문화 콘텐츠, 교육, 과학 콘텐츠도 있습니다. 사람은 많지 않았지만 꼭 방문할 가치가 있었습니다. 더 많은 방문객이 왔으면 좋겠지만 일부 시설은 디즈니나 오션파크처럼 많은 방문객을 수용할 수 없습니다. (원문) Fun and educational. It was lots of fun for the toddler and us. There are some cultural contents, educational and science contents on top of the Bible theme contents. There weren't many people but definitely worth visiting. I hope they get more visitors but some of their setups are not meant to accommodate a large amount of visitors like Disney or Ocean Park.

(Google 번역 제공) 방은 이층 침대로 좁지만 귀엽다. 편안함은별로 없지만. 해변이 바로 옆에서 전세 상태였다. 푸른 바다라는 뜻은 아니지만 그렇게 사람이 없는 해변에서 한가로이 할 수 있는 것은 좀처럼 없는 체험이었다. (원문) 部屋は二段ベッドで狭いけどかわいい。快適さはあまりないが。ビーチがすぐそばで貸し切り状態だった。真っ青な海という訳ではないがあんなに人のいないビーチでのんびりできるのはなかなかない体験だった。

(Google 번역 제공) 츠엔완에서 페리로 출발하는 하루 종일 즐거운 여행 일일 정기 항공편 우리는 10시 35분 비행기를 타요 마완(Ma Wan)의 파크 아일랜드 부두(Park Island Pier)에 도착하는 데 보트로 10분 이상이 소요됩니다. 부두 근처에는 여러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간단한 아침 식사를 마치고 본격적으로 노아의 방주를 향해 출발했습니다. 공휴일이 아니어서 입구는 한산했고, 들어가고 나서는 사람이 많지 않았다. 우리는 먼저 수건케이크 워크숍에 참여하기 위해 생활교육원으로 갔습니다. 그런 다음 아이들과 함께 야외 Space Ark 놀이터로 가보세요. 이 놀이터는 아이들이 어디든 오르기에 매우 적합합니다. 그런 다음 우리는 다른 전시물을 방문하기 위해 방주에 들어갔습니다. 노아의 방주 스튜디오에서는 방주의 역사와 당시 방주가 떠다니고 있었다는 신앙을 소개했는데, 꽤 교육적이었습니다. 또한, 방주전시관에는 모든 연령층의 어린이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전시물과 비디오 게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아크에는 바다 전망 뷔페 레스토랑이 있는데 그날 밤에는 뷔페가 없었지만 제공되는 구체적인 저녁 식사 옵션도 좋았습니다. 우리는 비트 새콤달콤 소스를 곁들인 립아이 스테이크를 선택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식사를 마친 후 우리는 방주를 떠나 근처 마완 해변으로 가서 칭마 대교의 야경을 감상했습니다. (원문) 一整天的開心旅程由荃灣乘渡輪出發 每日有固定航班 我們乘10點35分的航班 只需十多分鐘的船程, 做已經到達馬灣的珀麗灣碼頭, 碼頭附近有幾間餐廳, 隨便找一間 吃了簡便早餐後 正式往 挪亞方舟方向進發。 因為定並非公眾假期 入場 冷清清的, 進場後亦沒有太多人, 我們先上 生命教育館 參加了個毛巾蛋糕工作坊。 然後再和小朋友到室外的 太空方舟遊樂場, 這個遊樂場十分適合小朋友到處攀爬。 然後我們再進入方舟參觀其他展品, 挪亞方舟工作室介紹方舟的歷史和相信當時方舟內漂浮的情況, 相當有教育意義, 另外方舟展館裏面還有很多 互動展品電子遊戲 讓大小朋友參與其中。 方舟內設海景自助餐餐廳但當晚並沒有自助餐提供, 但所提供的特定晚餐選擇亦不錯我們選擇了肉眼扒配紅菜頭 甜酸醬, 非常美味。 吃飽後離開方舟, 去了附近的馬灣沙灘欣賞青馬大橋的夜景。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재밌어요.. 제가 할 말은 그뿐입니다 😁 (원문) It's really fun .. That's all I can say 😁

밤에 레이져쇼 보는 위치로 유명하고 사람들도 많습니다. 침사추이시계탑 하버시티 스타페리 가깝고, 많은 사람들이 있지만 그 또한 즐길 정도이고요, 버스킹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홍콩에 가면 무조건 가봐야하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밤에 꼭 가보시고요! 주말엔 레이져쇼가 덜 화려합니다, 주말에 건물들에 출근하는 사람들이 줄어드니까요. 레이져쇼 시작하고 얼마안되서 스타페리 타고 홍콩섬으로 이동하면서 구경했습니다. 7~8분 정도 이동하는 동안 잘 구경했어요, 유람선 못지않았습지요. 홍콩역에서 반대로 바라봐도 홍콩문화중심쪽 그림도 멋집니다. 추천합니다.

내부는 못 봤지만 시간 여유가 있었다면 보고싶던 곳. 빅토리아피크에서부터 건축물 매스가 눈에 띄었다. 강변쪽을 걸으며 사진 찍었는데, 먼저 찍고 있던 커플들을 따라 포토스팟을 찾았으니 찍어보는 것도 추천.

여기는 시계탑 과 이 문화중심 건물 그리고 헤리티지가 있지만 사실상 이 건너편의 심포니오브라이트를 보기위해 모이는 사람들이 많다 . 게다가 페리를 타고 보기위해 8시전에는 사람들이 바글바글하니 미리미리 챙겨서 준비하는게 좋다 저녁이 되면 길거리 공연도 하고 볼거리도 많아서 산책 겸 관광하기도 좋은 장소~!!

낮에도 바다와 홍콩섬 구경하기엔 좋은 거 같아요. 탁 트인 전망에 앉아 쉴 곳도 많아 바로 옆 대로변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네요. 심포니 오프 라이트는 자리잡고 기다린거 생각하면 대실망입니다. 뭐 한번쯤 볼만하다는거지 카메라 찍을꺼 아니라면 아주 좋은 자리를 고집할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어차피 야간에 핸폰으로 찍어봐야 인터넷에 널린 사진보다 안좋을 것이구요. 그거 배경으로 잘 나오지도 않을 셀카 찍느니 다른데서 추억하나 더 기록해두는게 좋을 듯. 요컨대 자리잡고 기다릴 시간에 더 놀다오는게 남는 장사. 마지막으로... 화장실 있습니다.

홍콩에오면 한번은 꼭 오는곳이죠 홍콩 야경에 빠질수없는 한곳중에 하나인듯합니다. 핫플레이스? 다 아는건가 ~~~

홍콩야경은 언제나 멋져요. 비오는 날은 준비가 허술한가 봐요^^ 음악이 계속 반복되구~

홍콩사람들 웨딩촬영많이 하더라구요. 밤이랑 낮이 확실히 틀린분위기. 밤에 야경보러온 사람들 엄청많아요

덩라우 벽화 보러 온 김에 가볍게 둘러보거나 한가하게 커피한잔 하기 좋은 곳. 폐교를 개조한거라 평소 들어가볼 수 없는 홍콩 학교 느낌도 느낄 수 있고, 작은 상점들과 예술작품들을 볼 수 있어 좋음. 오전에 갔더니 사람 별로 없는 건 좋지만 상점 오픈이 대부분 12시라 다 둘러보진 못함. 대신 아이와 탁구 치고 뛰어다니며 놀기엔 좋았음.

기혼 경찰관 관사로 씌였던 공간을 창작자들을 위한 공간으로 변신한 곳. 아기자기하게 볼만한 것들이 많아서 좋음. MZ버전의 소호같은 곳.

홍콩에서 작가나 소규모 공방들이 모여 작업도 하고 판매도하는 곳. 기념품, 소품 등을 구매할 수는 있는데 가격대는 좀 있는편이고, 쌈지길처럼 매장마다 들어가서 봐야하는 구조라 접근성이 낮은편이다. 여행 일정에 꼭 포함시켜서 방문할 필요까진 없고 덩라우 벽화 쪽을 산책하다가 잠시 돌아볼만한 정도인듯.

소호 벽화거리 걷다가 우연히 들른 곳인데 젊은이들의 문화와 예술이 가득한 복합문화공간인거 같아여.다양한 수공예 소품들과 상품숍들이 층마다 있구요 5층엔 카페와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공간도 있어요. 양쪽 건물을 건너가는 공간도 멋지구요 건물 구석구석 공간이 멋져서 사진찍게 됩니다. 필요한 옷이나 소품 혹은 기념품등을 사면 좋아요.^^

해외여행객들을 위해 랜덤 가챠로 선물을 준다. 토큰은 안내 데스크에서 여권을 제시하고 받을 수 있다. 건물 내부에는 여러 물건을 판매하는 가게가 있는데, 다양한 가게가 입점해 있어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 이탈리아 서적을 파는 곳, 향과 관련된 물건을 파는 곳, 작은 소품샵 등 디자인 물품이 많다. 6,7 층에는 주홍콩한국문화원이 있어 한국과 관련된 전시를 한다. 무료전시라 편하게 둘러볼 수 있어 좋았다. 옆에는 정원이 있어 편히 쉬기에 넘 좋았다.

복합문화공간. 디자이너 샵들이 많아 구경하기 좋아요. 루프탑 가든에 앉아 쉬기도 좋습니다.

오픈 시간 전, 지나가는 길에 잠깐 들렀었는데, 저녁에 다시 오니까 사람도 많고 젤라또 같은 디저트를 많이 팔더라구요.

우리 지하철 타듯이 탈 수 있음

(Google 번역 제공) 전기트램(Electrical Tram) 이외의 홍콩의 대표적인 교통수단입니다. 나는 항상 침사추이 부두에서 센트럴이나 완차이까지 스타 페리를 타는 것을 즐겼습니다. 나에게는 정말 즐거운 경험이다. 홍콩에 갈 때마다 꼭 페리를 타곤 하는데요. 앞으로는 단종되지 않고 이 아름다운 보트를 유지하길 바랍니다. (원문) An iconic hongkong mode of transport other than the Electrical Tram. I always enjoyed taking the Star Ferries across from Tsim Sar Tsui pier to central or wanchai. For me, it is truly an enjoyable experience. Every time I go to hongkong, I make it a point to take the ferries. I hope they don't discontinue it in the future and maintain those lovely boats.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정통 태국 페리, 멋진 느린 속도, 숨 막힐 듯한 풍경이 펼쳐집니다. 주요 항구나 다른 항구로 보트에서 내릴 때 볼 수 있는 물건과 장소가 거의 없습니다. 이름이 기억나지 않습니다. 비가 내리고 있었기 때문에 구름이 낮았고 보트를 타기에 딱 좋은 온도였습니다. 와서 경험해 보세요! (원문) Great authentic Thai ferry, nice slow pace and the scenery leaves one breathless. Few things and places to see when you get off the boat to either main harbour or the other one... Which I can't remember thr name LOL. Was raining so the clouds were low and just a goos temperature for being on a boat. Enough said come on and experience it!

(Google 번역 제공) 시간을 보내고 소셜 미디어 계정에 사진을 찍기 좋은 장소 (원문) Nice place to time pass and make pics for ur social media accounts

(Google 번역 제공) 좋은 라이딩, 좋은 경치. (원문) Great ride, good views.

(Google 번역 제공) I couldn’t figure out which bus departs from which platform, or even where such information was written (if it was written anywhere at all). Thankfully, a kind person told me—but they suddenly started speaking in Chinese. I’m on the mainland, and apparently here too. Luckily, since this is Hong Kong, she also spoke English. Thank you very much! 친절한 사람이 가르쳐 주었다. 갑자기 중국어로. 대륙에서도 중국인에게 잘못되는 경우가 매우 많다. 여기에서도? 다행히, 여기는 홍콩이므로 영어도 할 수 있다. 감사합니다. (원문) I couldn’t figure out which bus departs from which platform, or even where such information was written (if it was written anywhere at all). Thankfully, a kind person told me—but they suddenly started speaking in Chinese. I often get mistaken for being Chinese when I’m on the mainland, and apparently here too. Luckily, since this is Hong Kong, she also spoke English. Thank you very much! どのバスがどのプラットフォームから出るのか、どこに書いてあるのか分からない（そもそもどこかに書いてあるのか）。親切な人が教えてくれた。いきなり中国語で。大陸でも中国人に間違われることが非常に多い。ここでもか。幸い、ここは香港なので英語も話せる。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야경이 아주 좋고, 이곳에서 센트럴/완차이로 돌아가는 버스도 아주 편안합니다.(침사추이에서 완차이까지는 윗층과 아랫층 요금이 동일합니다.) (원문) 有非常怡人的夜色，喺呢度搭返過去中環／灣仔十分舒適 （尖沙咀去灣仔嘅價格上下層相同）

세계 최대 좌불상이 있는곳 강추!

케이블카. 좌불상.지혜의길.트레킹.

이월쇠 부부동반 모임

홍콩출장..

(Google 번역 제공) 전반적으로 아름답고 고요한 분위기를 자랑하며, 특히 사우스 란타우 섬에는 여유로운 산책을 즐기기에 완벽한 조용한 해변들이 여러 군데 있습니다! 케이블카를 타고 산에 오르는 것은 정말 멋진 경험이며, 경치도 아름답습니다. 대불상을 참배하기 위해 산에 오르는 것은 약간의 체력이 필요하지만, 천천히 감상하면 오랜 시간 동안 탐험할 수 있습니다. (원문) 整體環境優美寧靜 尤其大嶼山南 有數個寧靜沙灘可以悠閒散步！ 坐纜車上山真是很棒的體驗，風景很美，上去拜大佛需要體力，慢慢觀賞倒可以逛很久。

(Google 번역 제공) 이 섬에서는 케이블카를 타고 고지대에 올라가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하고, 하이킹을 하고, 사원과 불상을 방문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러한 활동들을 적극 추천합니다. 사원 근처에는 여러 기념품 가게와 식당이 있습니다. (원문) La isla ofrece la posibilidad de subir en el funicular a gran altura con vistas estupendas, hacer rutas a pie, visitar el templo y el buda,...actividades muy recomendables. Hay algunas tiendas de recuerdos y lugares donde comer, cerca del templo.

(Google 번역 제공) 케이블카를 타고 산에 오르는 것은 정말 멋진 경험입니다. 경치가 아름답습니다. 부처님께 예배드리러 올라가려면 체력이 필요하지만, 천천히 오랜 시간 동안 부처님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원문) 坐纜車上山真是很棒的體驗，風景很美，上去拜大佛需要體力，慢慢觀賞可以逛很久。

조용합니다 관광객들이 좀 있긴하지만 조용히 사색하며 돌아다니기 좋습니다. 동남아의 어느 해변같은 느낌도 듭니다.

나의 페이보릿 청차우. 홍콩에 있는 작은섬, 휴일에 여기서 자전거도 타고, 맛있는 해산물 요리 그리고 망고 모찌떡 그리고 왕피쉬볼 그리고 얼린 파인애플까지 먹으면 정말 이곳이 천국인가 싶습니다. 시간 여유 되시는분들은 하루정도 천천히 둘러보면서 숙박 하시는걸 추천합니다.

배를 타고 저렴한 해산물이 좋았어요.

얼린 수박 맛있어요

(Google 번역 제공) 스트레스 가득한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고 재충전할 수 있는 곳입니다. 뒷골목에서 파는 에그타르트는 정말 맛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해변 수영장에 갈 수 있고, 수영장 근처에 욕조가 있는 공중화장실도 있습니다. 추천합니다. 홍콩 5번 부두에서 페리로 약 1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원문) A place to refresh and recharge our stressful lifestyle. The egg tart selling at the back alley is super delicious. Can bring kids along to seaside swimming, public toilet with bath area available near the swimming area. Recommended. Travel from Hong Kong Pier No 5 take about 1 hour by ferry.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좋은 경험이었어요. 배는 비싸지도 않고 사람도 많지 않았어요. 산과 해변은 모두 무료였고, 커다란 생선 완자는 정말 맛있었어요. 찹쌀떡도 여러 종류 먹어봤는데, 그중에서도 두리안이 제일 맛있었어요. 해변의 바닷물은 너무 깊어서 놀기에는 적합하지 않았지만, 수영은 할 수 있었어요. 언덕도 많았어요. (원문) 很不错的一次体验，轮船的价格不贵，不会很拥挤，山和海滩之类的都是免费的，大鱼丸挺好吃，糯米糍尝了很多口味，最好吃的就是榴莲，海滩水很深，不适合嬉戏，但可以游泳，有很多座小山

(Google 번역 제공) 여기 경치는 정말 환상적이에요. 길거리 음식 먹기 좋은 곳인데, 망고 무치랑 피시볼을 먹어봤어요. (원문) The views in here are mesmerising. Great place for street food, I just tried Mango muchi and Fish balls.

멋진 건물 홍콩의 현대 도시의 모습을 담기 좋은 것 같다

●필독 한글 리뷰포함 It's an iconic building in Hong Kong. There's nothing to see, but you can see it on the way to the Peak Tram. 홍콩에 상징적인 건물 입니다. 볼건 없지만 피크트램 가는길에 볼수 있습니다.

들어가진 않고 지나가다 찍었습니다 이 은행들이 밤에 멋진 야경 건물로 변하지요

중국답게 손님을 너~~무 기다리게 합니다. 볼일 있으면 새벽부터 가야 할듯 하네요

뱅크오브차이나의 건물모양을 자세히보면 칼처럼 생겼고 그 칼은 HSBC 은행을 가리키는것을 볼수있어요

3년전부터 무료개방 전망대를 폐쇄함. 가이드북에 수정되지 않은 정보들이 많으니 유의.

중국은행 건물입니다. 지나가면서 슬쩍 보았습니다.

보존과 활용을 잘 하고 있다. 트램이 교차로를 다니니 딱 홍콩 느낌이다.

외형만 웨스턴이지 안에는 그냥 홍콩 기념품 상점임 서구적인 아이템은 판매하지 않는다 그렇다고 아예 볼게 없는건 아니고 화원도 있어 급히 장미 한송이가 필요하다면 이용하기 바람 작은 비행기 모형 파는데도 있고 2층은 전부 비단 원단 같은 모직류 팔고 3층은 예식장 같은 그랜드 볼룸 느낌나는데 딱 봐도 다른 모든 상점들이 하객들을 위해 지어진것 같은 느낌이 듬 식당도 몇개 있는듯

너무 낮에 가서 그런가 1시에 갔음. 1층은 다 문닫혀있고 닫은 철창문틈으로 보니 가게 접은듯이 아무 물건없고 빈 매대만 있었음. 2층은 원단 도매상들만 있는듯하고 3층은 공사중으로 못 올라감. 결국 볼게 아무것도 없었음.

건물이 너무 예쁘고 세월의 흔적이 아주 멋스럽게 남아잇는 곳. 거북젤리를 판매하고 있음. 허니문디저트 매장이 있어서 공항버스 타기전에 망고디저트를 먹었음. 일부러가기보다는 가까이에 있으면 잠깐 둘러볼만한 곳.

사진은 정말 이쁘게 나옵니다. 내부는 볼 게 없어요 원단을 판매하는 곳

건물은 웅장한데 내부는 생각보다 볼게 없네용ㅠㅠ

겉모습은 예쁜데 안에는 동대문 포목시장 같은 느낌의 옷감 가게들이 있네요. 맨위에는 웨딩홀이 있어요.

어린이들에게 농장구경과 꽃 식물 가축 산책로 등등 좋은 자연을 보여줄수 있는곳 가는길이 좀.멀긴.하지만 한번쯤은 데리고 갈만합니다

25/10/06 방문. 홍콩에도 이렇게 자연을 벗삼아 한적하게 산책할 수 있는 곳이 있음을 알게 되었다 그런데 교통이 너무 불편하다

시내에 가깝고 등산하기에도 좋은 지역입니다. 버스타고 정상에서 천천히 내려오는걸추천합미다.

(Google 번역 제공) 자연과 교감하기 좋은 곳입니다. 기후 변화로 인해 지구가 점점 더워지는 가운데, 이곳은 도심에서 일하는 사람들에게 평화롭고 시원한 휴식처를 제공합니다. (원문) Great place to connect with nature. As the world gets hotter and hotter due to Climate Change, this place offers such a peaceful and cool escape for those who work in the city center.

(Google 번역 제공) 식물과 동물 모두 생물 다양성이 매우 높습니다. 곤충을 먹는 식물, 수생 식물, 과수 등 다양한 식물이 있습니다. 언덕에 위치해 있어 조금 걸어야 할 수도 있지만, 경치가 정말 좋습니다. 앵무새도 있습니다. (원문) It has a lot of biodiversity, both on either plants and animals. There are lots of plants like insect eating plants, water plants or fruit trees. It is on a hill, so there may be a bit of hiking, but it has a great view. There are parrots also.

(Google 번역 제공) 정원 단독 투어와 현재 레지던시 아티스트 프로그램인 "인상, 표현 - 자연을 느끼고 묘사하기" 식물 미술 전시회에 참여했습니다. 레지던시 아티스트 켈빈 영(Kelvin Yeung)의 진행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아티스트이자 자연 보호 활동가인 켈빈이 투어 내내 자신의 지식과 열정을 세세하게 공유하는 모습은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그 후, 그의 중국화 워크숍에 참여하여 수채화와 중국화에 대한 따뜻하고 눈을 뜨게 하는 경험을 했습니다. 또한 카두리 농장과 식물원을 운영하는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깊은 영감을 받았습니다. 정원 자체도 아름다워 꼭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전시를 꼭 관람해 보세요! (원문) We joined an exclusive tour of the garden and the current artist-in-residence program, “Impressions, Expressions – Feeling & Depicting Nature” Botanical Art Exhibition, all led by artist-in-residence Kelvin Yeung. It was very impressive to see how Kelvin, as both an artist and a nature conservationist, shared his detailed knowledge and passion throughout the tour. After that, we took part in his Chinese painting workshop, which gave us a warm and eye-opening introduction to watercolor and Chinese painting. We were also inspired by the volunteers’ efforts in running Kadoorie Farm and Botanic Garden. The garden itself is beautiful and definitely worth a visit—highly recommend checking out the exhibition!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아름다운 식물원입니다. 시냇물과 폭포, 계곡, 그리고 다채로운 나무와 식물들이 어우러져 하나의 조화로운 풍경을 만들어냅니다. 카두리 경과 카두리 경이 남긴 놀라운 유산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저는 이곳에서 "평화 속 걷기 2025" 명상 프로그램에 참여했습니다. 좌선, 걷기 명상, 기공, 마음챙김 식사 등 다양한 명상을 수행했습니다. 시냇물과 폭포 옆 아름다운 길을 따라 고요히 산책하고, 해 질 녘 언덕 위에서 명상하고, 저녁 식사 후 옥상에서 디저트로 하루를 마무리하는 등 모든 순간이 즐거웠습니다. 캠퍼스로 내려가는 길에 원숭이와 고슴도치가 길을 건너는 모습도 보았습니다. 나왕 텐진 스님과 헌신적인 스태프, 그리고 이 소중한 경험을 의미 있고 풍요롭게 만들어 주신 모든 참여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원문) A truly stunning botanical garden, where the streams and waterfalls, the valley, and a diverse array of trees and plants blend together into one harmonious landscape. What an incredible legacy left by Sir Kadoorie and Lord Kadoorie! I participated in the meditation program "Walking in Peace 2025" here. We practiced various forms of meditations -- including sitting meditation, walking meditation, qigong, mindful eating. I enjoyed every part of the experience - strolling in silence along the beautiful paths beside the streams and waterfalls, meditating atop the hill at sunset, and ending the day with dessert on the rooftop after dinner. We even saw monkeys and a porcupine crossing the road on the way down the campus. My heartfelt thanks to Ven. Ngawang Tenzin, the dedicated staff, and all the wonderful participants for making this such a meaningful and enriching experience.

하이킹 코스가 아니라 트레킹 코스라 쉬운 난이도에 비해 풍경이 좋습니다. 평일에 조용할때 갔으면 더 좋은기억이 됬을것 같아요 주말에 사람이 많은편인데 전반적인 트레킹이나 하이킹에 대한 매너가 부족한편인것 같아요 좁은길에선 나란히 걷지 말고 음악은 혼자만 들었으면 좋겠네요😅

To Tei Wan 버스 정류소에서 내려서 출발 기준, 조금만 올라가면 바다가 보이는 능선이 나와서 좋습니다. 바람도 시원하게 불고요. 난이도는 하 내려오는 길이 올러가는 길보다 좀 더 깁니다

야트막한 산 능선을 따라 걸으며 홍콩 시골 바닷가 마을과 파도타기로 유명한 곳을 지나는 어렵지 않고 기분좋은 트레일입니다. 매연과 사람들에 치어 답답한 마음이 씻겨나갑니다. 작은 버스보다 큰 2층 버스가 더 저렴하고 쾌적하니 호객행위에 조심하세요!

평일 3시에 올라가기 시작했는데 사람이 별로 없었어요. 길은 좁고 돌부리가 많아 조심해야 해요. 다만 길 자체는 완만해서 오르기 어렵지 않아요. 낮은 구두 신고 오르는 분도 계셨어요. 빠르게 걸어 1시간이면 바다가 보이는 봉우리에 올라갈 수 있어요! 날이 흐렸지만 도심에서 산에 올라 바다를 보는 것 자체가 행복했습니다. 바람도 시원하게 불어 더 좋아요! 오가는 교통편도 편리하니까 한 번쯤 가보시는 걸 추천해요.

드래곤 백 코스는 너무 길어 시간이 부족해 일부만 돌았음. 그래도 너무 좋음. 홍콩섬의 자연 숲을 걷는 느낌이 너무 좋음. 새 소리, 물소리 등 자연의 소리. 홍콩의 또 다른 모습.

엄청나게 좋은 산책코스 :) 7시간 걸려완주했다는 사람이 엄청난 길치인가보다 라고 생각될만큼 원웨이 등산코스였다ㅋㅋ 여자둘이서 완주하는데 3시간 걸렸음 :)

좋은 트레킹 코스입니다. 다만, 구글지도로 찍었을때 뜨는 버스 정류장이 아니라(캠핑장이 있는곳) 종점인 shek o 정류장에서 내려야 합니다. 사람들이 우르르 내릴때 따라 내리세요..!! 저희는 잘못내려서 지름길로 쭈욱 올라간다고 고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