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시의 32 최고의 무료 명소

🏬 벤탄 시장 – 호치민 여행의 필수 코스, 하지만 구경만 하는 걸 추천! 호치민 여행하면 한 번쯤은 들르게 되는 벤탄 시장(Bến Thành Market). 로컬 분위기 가득한 전통 시장이면서도, 관광객을 위한 기념품 가게가 가득한 곳이다. 그냥 걸어 다니기만 해도 시장 특유의 활기가 느껴지고,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근데 개인적으로는… 그냥 구경만 하고 나오는 걸 추천한다. ✔ 가격이 관광객 전용이라 흥정을 해도 완전 저렴하지는 않고, ✔ 원하는 물건이 있다면 다른 로컬 시장과 비교하고 사는 게 더 나을 수도 있음. ✔ 사람도 많고, 상인들의 호객행위가 꽤 있는 편이라 정신이 없을 수도. --- 📌 벤탄 시장, 뭐가 있냐면… ✔ 기념품 & 옷가게 베트남 전통 모자 **논라(Non La)**부터, 관광객 전용 티셔츠, 실크 스카프, 아오자이까지 다양! 근데… 가격은 부르는 게 값이라 흥정은 필수! TIP: 처음 부른 가격의 반값부터 시작해서 조율하면 적당함. ✔ 베트남 특산물 & 선물용 아이템 코코넛 커피, 루왁 커피, 말린 과일, 견과류 같은 건 선물용으로 괜찮음. 특히 뱀 술, 전갈 술 같은 특이한 술도 파는데 기념품으로는 흥미로움. ✔ 시장 안쪽 로컬 푸드존 쌀국수, 반미, 분짜 등 길거리 음식도 많아서 가볍게 한 끼 해결 가능. 단, 가격은 로컬 식당보다는 살짝 비싼 편. 그래도 시장 특유의 분위기 속에서 먹는 재미가 있음. ✔ 시장 바깥도 볼만함 저녁이 되면 벤탄 야시장이 열려서 분위기가 또 달라짐. 거리 음식도 많고, 그냥 구경만 해도 재밌다. --- 🚨 벤탄 시장 이용 꿀팁 & 주차 정보 1️⃣ 흥정은 필수! 그냥 사면 손해… 부르는 가격이 관광객용이라 반값부터 시작해야 적당. 잘하면 처음 가격의 30~40% 수준까지 깎을 수 있음. 2️⃣ 소매치기 조심! 사람이 워낙 많아서 가방 & 휴대폰은 꼭 챙길 것. 백팩은 앞으로 매고, 핸드폰은 바지 주머니보다 가방에 넣는 게 안전. 3️⃣ 적절한 현금 준비 대부분 VND(동) 현금 결제지만, 일부 가게는 USD, 카드 결제도 가능(근데 수수료 붙을 수도 있음). 4️⃣ 오토바이 렌트해서 가는 분들 주차 조심! 시장 근처에 오토바이 주차장이 있는데, 운영하는 분들이 외국인한테는 한시간에 2만 동(VND), 현지인한테는 1만 동 정도 부르는 듯. 가격 먼저 확인하고 주차하는 게 좋음! 나는 2만 동 내고 15분 만에 출차함…😂 --- ✅ 총평 – 구경하는 재미는 확실하지만, 쇼핑은 신중히! ✔ 볼거리 & 살거리 많고, 베트남 기념품 구경하기에 딱 좋음. ✔ 시장 특유의 활기와 로컬 감성을 느끼기 좋음. ✔ 가격은 딱 ‘관광객용’이라, 무조건 흥정하고 사야 후회 없음. ✔ 오토바이 렌트해서 갈 경우 주차 먼저 확인할 것. “호치민의 전통 시장 감성 느끼러 가기엔 딱! 근데 그냥 구경만 하다가 나오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로울 수도 있음.” 🏬✨

비가 엄청 많이 왔는데 천장이있는 시장이라 얼마나 다행인지..! 귀여운 가방 키링도 많고 젤리 커피 티를 살수있는곳 탑젤리 한국에서도 살수있으니 짭인거같으면 그냥 사지마세여.. 사기 많이침 체리쉬 보통 8만동 부르는데 첫 딜 들어가면 4만 적정선이 3만~3만오천인거같았고 우리는 28000에 삼 자꾸 저 작은거 보여주면서 큰거라고 8만에 사가라는데 큰건 저거 1.5배만하니 속지마세여 어떤분들은 딜하면 정색하니 거기 매달리지말구 다른데 빨리 가시길!!

여긴 정신 똑바로 차리고 계산하세요. 부르는값에 70%까지 딜을 해도 비싸게 구매하는게 아닌것 같아요. 볼만한건 많아요. 메콩강 투어가시면 중간에 휴게소 기념품샵이 적당하고 좋아요!!

기념품들을 주로 판매하는 시장입니다 무조건 흥정을 해야합니다 흥정을 요령있게 잘 한다면 가격은 계속 내려갑니다 제값 주고 바로 사면 안됩니다 이곳은 호객행위도 심하니 마음 단단히 갖으세요 베트남도 커피가 유명하고 맛도 좋기 때문에 기념이나 선물로 구입하셔도 좋아요 뱀술도 있고 진짜는 아니지만 메이커 옷들도 파는데 싸고 가볍게 입기 좋습니다 다만, 질은 좋은것도 있고 매우 안좋은것도 있어요 간식 사먹기도 좋아요! 구경하는 재미도 있기에 시장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추천드려요

옷은 좀 비싼편인거 같아요! -코끼리바지 35K동으로 가격표 적혀있었는데, 2개를 300K동으로 깎았어요! 그런데 이게 잘산건지 모르겠어요ㅜㅜ - 두리안 1덩어리를 2일연속 사먹었는데 하루는 90K 하루는 깎아서 70K에 사먹었어요! 그런데 정말 달고 맛있었습니다👍🏻👍🏻👍🏻 - 두리안스무디를 과일가게 바로 앞에 있는 가계에서 50K로 먹었어요! 설탕 빼달라고 했는데 너무 달고 맛있었어요!!!!!

음…. 잠깐 구경하기는 좋아요(할거없을때) 근데 네이버카페에서 저렴한 가게라고 해서 간곳도… ✨ 마카다미아만 샀는데, 일부분 캐슈넛 넣어놨더라구요….? 5분만에 발견해서 가서 말했는데 제가 다 먹었다고 ㅎ… 마카다미아로 바꿔달라고 파파고 써가면서도 말 했더니 - 돈 내라, 못알아듣겠다 등 ..;; 좋게 온 여행인데, 솔직히 마카다미아나 캐슈넛이나 얼마 차이 안나지만 기분은 좋지않았어요 매우…. (제가 당한 곳은 1055, 남자사장님은 괜찮으나 여자분 계실때는 비추⭐️) 정신 바짝 차려서 가면, 나름 득템 가능하나… 스트레스 받기 싫으면 다른곳 추천 ✨

에어컨 안나오고 음식점, 식료품등이 추가되고 정리가안된 사이공스퀘어다. 가격도 흥정이 좀더 필요한거같고 비슷한데 조금더 저렴한 물건들이 있고 특히 과일, 식료품, 음식점이 많다.

입장권이필요한곳... 박물관인데..담배피고아무데나버리는곳..이건모.... 내부 ㅅㅣ설부족..

베트남 하노이든 다낭이든 호치민을 가던 보이는 전쟁박물관들 한 두시간 산책겸 박물관 둘러보기 좋습니다 우기는 우기대로 건기는 건기대로 매력이 넘칩니다 친구끼리 가족끼리 연인끼리 모든 방문객이 들리기 좋아요 단 아이들을 데리고 가는 여행은 아이들이 보기에 끔찍한 사진 전시물이 3층에 있기에 아이들이 있는 가족은 3층은 가지마세요~^^ 1층에 기념품샵도 있고 후문쪽에 카페도 있어서 쉬며 구경하며 괜찮습니다~^^

베트남 전쟁을 볼수있었던 장소입니다. 아이들과 방문하여 흥미를 느낄수있습니다.

베트남 전쟁 공부하고 오시면 훨씬 유익하게 관람 하실 수 있어요 전쟁 흐름과 다양한 무기, 포탄들 그리고 전쟁의 참혹한 사진들도 많습니다(2층은 주의할것!!) 방문 전 베트남 전쟁에 대해 꼭 한번 읽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전쟁의 역사는 꼭 보고 가셨으면 합니다. 느끼는 부분이 많이 있어 여행중 가보는것을 추천합니다. 베트남어, 영어로설명이 되어있어 언어가 가능하신분은 티켓만 구매하고 입장하시고, 아니라면 오디오 가이드는 비용을 지불하고 대여하길 추천드립니다.

적나라하게 사진들이 전시되있습니다 심약자는 사진은 적당히 보시는걸로

하노이보다는 날것 그대로 보여줍니다. 무기류는 하노이가 더 많았습니다. 한시간 정도 봤습니다

호찌민 1군 중심에 우뚝 선 베트남 중앙우체국, 프랑스 에펠탑을 설계한 에펠이 직접 설계한 프랑스식 건축물이라는 사실만으로도 감동이 밀려옵니다. 고풍스러운 외관과 웅장한 내부, 그 속에서 실제로 우편을 보내는 특별한 경험은 여행의 또 다른 추억이 되었습니다. 역사의 숨결을 느끼며 한 장의 엽서를 보내는 순간, 마음까지 벅차올랐습니다.

'응우옌 반빈 책 거리' 길을 따라 걷다보니 길 끝 맥도날드 옆 대로에 있는 호치민 중앙우체국을 만났다. 근처에 있다는 건 알았지만, 그처럼 딱 붙어있을 줄은 몰랐다. 호치민 중앙우체국(Bưu điện Trung tâm Sài Gòn)은 베트남에서 가장 큰 규모의 우체국이다. 그러나 우편(POST) 기능보다는 건물 그 자체의 매력으로 사람들을 끌어들인다. 지금은 실제 우편 본연의 기능보다는 건축물 구경, 기념 사진과 기념품 판매가 메인이 됐다. 1886~1891년에 만들어졌다는 이 건축물은 파리 에펠탑으로 유명한 건축가인 구스타브 에펠(Gustave Eiffel)이 설계한 것으로 더 유명세를 타고 있다. 건물 앞에 정면에는 큰 벽시계가 걸려 있다. 시계 위에 쓰여진 'BƯU ĐIỆN'은 베트남 말로 우편(POST)이라는 뜻이다. 높은 천장에 아치형 출입구를 가진 고딕 양식의 이 건물 안에 들어가면 층고가 높고 세련된 아치형 천장의 위용에 놀란다. 입구 양 옆과 건물 안 중앙에는 기념품 매대가 들어서 있다. 우체국이니 기념우표도 팔고, 기본적인 우편 업무도 볼 수 있다. 이곳에서 산 기념 엽서에 사연을 적어 보내는 관광객도 눈에 띈다. 건물 안 맨끝 벽 정중앙에는 호치민의 큰 초상화가 걸려있다. 건물 안에는 환전소도 있고, 세계 주요 도시의 시간을 알려주는 벽시계들도 걸려 있다. 베트남 전통 의상인 아오자이를 입고, 아오자이 모양의 병에 담긴 화장품을 파는 판매원도 눈에 띈다. 건물 안팎과 사람들의 모습을 담으면서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이들이 파는 것은 무엇일까? 그건, 훌륭하게 간직한 지나간 시간이 아닐까. 미래와 연결된.

한번쯤은 가볼만한곳 내부로 들어가면 이국적인 우체국느낌이에요 볼거린 많이없지만 베트남 우표를 구매할수있고 기념품도 팔고있어요~ 많은 관광객들이 우편을 쓰고있는 관경을 보면 따듯해져요

관광지이기 때문에 사실 한번쯤 가볼만한 장소이고 기념 사진을 찍을 만한 장소입니다 그 외에는 솔직하게 특별한건 없고 그냥 우체국입니다 그래도 보통 우체국들 처럼 평범한 건물에 사무실 처럼 되어 있는게 아니고 유럽 스러운 건축물로 고풍 스럽기 때문에 특별함과 호치민의 상징성은 있습니다

겉을 못찍었네요 ㅋㅋㅋ 입구부터 이것저것 팔고있어서 쇼핑몰인가 싶었는데 안쪽에는 예쁜 엽서랑 편지지 많이 팔어요 몇개 기념으로 사오셔도 될 것 같습니다 ㅎㅎ 관광객들 잠시 의자에 앉아 쉬어가고 유치원생들도 단체방문하여서 다른 관광객분들과 같이 사진 찍는데 귀여워서 훔쳐봤습니다

너무 멋있어요! 어쩜 우체국이 이렇게 멋있을 수 가 있는지 ㅠㅠ 사진 스팟 많구요! 내부도 멋있고 실제 업무가 진행되는곳이라 실제로 여기 방문해서 각 나라로 우편을 보내시는 경우도 있다합니다 ㅎㅎㅎ

우표외 다양한 기념품 판매합니다. 야외 커피숍 있고 야간에 좌판및 야장 열립니다. 맞은편 대성당 함께 구경하기 좋아요.

벤탄시장서 가까워요. 쇼핑전에 잠시 들려서 작품도 보고 오면 좋은곳. 지하철 6번출구로 나와 뒤돌아 가면 5분거리~!! 더우니 물은 필수!! 3층 구조이지만 중간 중간 에어컨이 나오는 작품실이 있으니 더위를 식히기 좋아요~^^ 저는 3층부터 보고 내려오는걸 추천함 1층부터 갔다오면 진이 빠져요~ 외관은 매우 아름다우니 사진은 필수!! 내관도 찍음 예쁜곳들이 많지만 어디서 모르는 담배연기와 냄새에 별 1개 뺐어요. 작품실 아닌 곳은 다 뚫려 있어서 어디서 담배냄새가 들어오더라구요. 미술관인데 이건 좀.. 성인 입장료 30,000동, 어린이 15000동 물은 10,000동으로 티켓사면 바로 뒤에 냉장고 있어요 거기서 사서 가시면 됩니다. 평일에 갔구요. 작품 구경도 좋았어요. 저렴하게 다녀와서 카페서 쉬다 바로 벤탄쇼핑 하심 됩니다~^^

아오아 공연을 보러 갔는데 아담하면서도 아름다운 공연장이었고, 제가 간 공연은 아오아 공연이었음. 공연의 수준도 다양한 테마와 연기자들의 개성을 잘 살린 1시간 정도의 공연이 재밌게 잘 구성되었습니다. 관객들 대부분이 와국인들이었지만 대사보다 행위 위주의 공연이라 즐기기에 부담없었어요. 그리고 공연이 끝나고 아오아 연기자들과 함께 사진도 찍을수 있는 기회를 주니 꼭 참여해보시길~~ 대기 줄은 길어도 금방 순서가 다가옴

보고 싶었던 아오쇼, 드뎌 오늘 보게 되었어요! 1시간 동안 초집중 상태로 쇼를 즐겼고 짜릿하고 너무 재밌었어요. 사이공 방문을 하면 꼭 봐야 하는 쇼라네요! 최고!

현지인들에게 이곳이 웨딩 촬영으로 유명한 장소이기도 한거 같습니다 제가 갔을때도 촬영하고 있는 모습을 볼수 있었어요 아주 멋진 건출물이에요 오페라 하우스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면 정말 멋지게 나옵니다 주변에 명품 가게들도 즐비 하더라고요 쇼핑 하기에도 좋은 장소 같습니다

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야경이 멋집니다. 다만 여기보다는 바로옆 호치민 시의회가 사진은 더 멋지게 나오니 거기를 꼭 방문해보세요.

첫 베트남 여행을 여기로 정했는데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위치도 좋았어요 전체적으로 다 만족하며 지냈슺니다

오페라하우스보다 2층이 오픈돼어있는 시티투어 버스 타는 장소입니다. 보통 한쪽 매표소 있는 곳으로 얘기들 하지만 반대쪽에도 타는곳이 있습니다. 코스도 틀림니다. 매표소에서 끊지마시고 버스타는곳에 줄을서시면 안내원이 표끊어줍니다. 그리고 주간 야간 코스가 조금 다름니다.

통일궁만 관광하는 경우 40,000d(한국돈 2,000원) 통일궁 옆에 있는 기념관 방문시 25,000d(한국돈 1,250원) 하지만 외국인에게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65,000d 이라고 말하는 것 같다. 베트남 호치민에 방문하면 오후에 한 번 방문할 필요가 있는 장소입니다. 여러 국적의 사람들을 볼 수 있고, 사진 촬영하는 베트남 사람들도 구경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포인트에서 사진 찍기가 좋습니다.

베트남 통일궁이 가장 좋은 것 같아요 일단 입장료 4만동. 6만 5천동짜리 있는데 무조건 4만동짜리로 하세요. 4만동해도 모든 곳 다 들어갈 수 있어요. 여기는 복장제한 같은거 없어서 반바지 입어도 가능 ! 여기는 맨 꼭대기보다 맨 꼭대기 바로 아래 층에서 1.7km 거리까지 보이는 뷰 사진 찍으세요. 무조건 맨 꼭대기 바로 아래층 !! 그리고 여기 지하실도 있는데 진짜 옛날 고전 무전기들 다 있어요. 사실 여기는 뷰 말고는 그닥 관심있는게 아니라 뷰 보러 간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상당히 시원합니다..!

입장료 4만동에 너무 잘 관람하였습니다 아침 일찍부터 영업하더라구요 넓은 부지에 잘 관리된 모습.. 통일의 과정을 설명하는 자료들과 장소들 ( 자료는 대충 봐서 정확하진 않네요.. ) 일단 2층에서 바라보는 경관이 매우 좋았고 지하벙커 구경 정도가 신기하였습니다 호치민에 오시면 방문 추천이오

호텔니코사이공에서는 시내 중심지로 이동하는 셔틀버스를 운영한다. 벤탄시장으로 이동이 가능해서 아내와 함께 벤탄시장을 구경했다. 뭐 살만한 제품이 없어서 잠깐 구경하다가 베트남통일궁을 갔는데 입구가 반대편이라고 해서 조금 돌아갔다. 티켓박스에서 통일궁과 전시실 보는 티켓을 성인 한 사람 당 65,000동 판매. 2025년 10월 현재는 홈페이지에서 보니 80,000동으로 인상되었다. 통일궁에서 호치민노트르담대성당을 거쳐 사이공중앙우체국으로, 거기서 다시 호치민오페라하우스를 묶여서 보기에 좋은 코스이다. 베트남통일궁은 베트남 전쟁 시대의 역사적인 건물로 독립궁이라고도 하며 과거 베트남의 대통령 관저로 사용됨. 1975년 북베트남군이 점령하면서 베트남전쟁이 종료되었고 이후 베트남 통일을 상징하는 장소로 현재 박물관으로 활용 중. 원래 이 건물은 1868년 프랑스 식민지 시절 노로돔 궁전으로, 1954년 베트남 독립 이후에는 독립궁으로 불리었는데 1975년 베트남 전쟁 종료 이후에는 통일궁이라 불리게 됨. 사람들 말로는 통일궁만 구경하는 40,000동 티켓이 좋다고 함. 베트남의 근현대사를 볼 수 있는 건물의 외관과 내부 모습을 보고 다양한 가구와 지하에는 전쟁 당시에 사용되던 무전기 등이 있는데 건물 꼭대기 아래 층 발코니가 사진 찍기 좋은 곳이니 꼭 가보길. 베트남 남부라서 12월이어도 여전히 더운 베트남 호치민.

덥습니다 하지만 베트남의 역사를 느낄 수 있는 좋은 명소입니다! 생각보다 볼거리가 많구요! 아름다운 인테리어와 가구가 보기 좋네여!

베트남 역사책에서 중요한 부분으로 언급 및 학습되어 호치민 여행하는 자국민들의 필수 방문 장소로 대통령 사저가 있던곳.딱히 짧은 여행기간에는 방문 안해도 무방한곳. 유료임

한국으로 설명하면 청남대나 대통령 별장 같은 개념입니다. 물론 남베트남시절에는 행정의 중심처였을것입니다. 집무실, 침실, 미팅룸등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정원은 넓고 잘 가꾸어져 있습니다. 입장료는 외국인은 80000 동부터이며, 궁내를 다니는 전기차를 타려면 입장권 끊을때 승차권이 포함된 입장권을 구입해야 합니다. 새롭게 구경할건 없는데 랜드마크이니까 다녀가셔도 좋을듯 합니다.

내부에는 들어가지 못하고 외부 사진만 찍었어요. 이곳은 우체국과 가까우며, 책거리와도 인접해 있어요. 공원도 있어 둘러보기 좋습니다. 현재 수리 중이라 주변에 펜스가 쳐져 있는데, 펜스에는 과거의 모습이 사진으로 남아 있어요.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찍는 명소라 꼭 방문해 보시길 추천합니다. 주변에 도보로 이동할 수 있는 관광 명소와 공원이 많고, 백화점과 다양한 상점들도 있어서 쇼핑하기에도 좋아요.

공사중이라 많이 감춰져 있어 실망했지만 다시 방문할 기회를 얻은 것으로 하겠습니다. 하노이의 성당과 비교해 보고 싶었는데 아쉽네요.

베트남 성당 중에선 가장 유럽 느낌 났어요 ㅎㅎ 그간 다낭 핑크성당이나 보면.... 페인트칠만 되어있는것 같은데 이게 어디가.... ? 싶었는데 ( 나트랑 대성당도 유럽 느낌 나긴 하네요 ) 비록 공사중이라 다는 못봤지만 보수공사가 잘 되면 좋겠습니다 !!

호치민 여행은 두번째입니다 이때는 성당이 리모델링 공사중이라 아쉬웠어요 저는 천주교 신자이기 때문에 방문 했을때 기도를 드리고 싶었지만 그럴수 없었어요 날씨 역시 화창했기에 더욱 아쉬움이 컸던거 같지만 다음에 또 여행 와서 새단장 한 모습을 볼수 있기에 기대가 되기도 합니다. 먼 프랑스까지 가서 보지는 못해도 베트남에서도 훌륭건 성당의 건축물을 볼수 있기 때문에 이곳을 방문 해보시길 꼭 추천드려요 주변에 맛 좋은 카페들도 있고 좋은 사진들을 남길수도 있어요

공사중이라 들어가진 못했어요 하지만 주위에 중앙우체국 등 있어요 가까워요

북스트릿입구쪽이랑 같이보면 사진 이쁘게 찍을수있어요 ㅎㅎ 근처에 세트로 묶어서 관광할곳도 많아서 같이오면 좋을거같아요~

보이는 부분 제외 공사중임요 특별한거 없이 지나가다 보는게 다라서 혹시 차타고 가다보면 굳이 안가도 될듯한 장소 엄청 웅장하지도 멋지지도 않고 그냥 수리중인 건물이었다 주변은 대로변임

따오단 공원(Thao Dan Park)은 호치민시 중심부에 위치한 아름다운 공원입니다. 이 공원은 휴식과 여가를 즐기기 좋은 장소로, 현지 주민들과 관광객 모두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다음은 따오단 공원에 대한 주요 정보입니다. 위치 따오단 공원은 호치민시 1군에 위치해 있으며, 주요 관광 명소들과 가깝습니다. 특히 벤탄 시장과 인근에 있어 접근성이 좋습니다. 시설 및 특징 넓은 녹지 공간: 공원은 넓은 녹지와 아름다운 정원으로 꾸며져 있어 도심 속에서 자연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합니다. 운동 시설: 조깅 트랙과 운동 기구가 설치되어 있어 주민들이 아침 운동을 즐기기에 적합합니다. 어린이 놀이터: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놀 수 있는 놀이터가 마련되어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카페 및 음식점: 공원 내에는 카페와 음식점이 있어 산책 후에 휴식을 취하며 음료와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문화 행사: 종종 음악 공연, 전시회 등 다양한 문화 행사가 열려 지역 사회의 문화적 허브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역사적 의미 따오단 공원은 베트남 전쟁 시기의 역사적 유산을 간직하고 있는 장소로도 유명합니다. 공원 내에는 전쟁 기념비와 역사적인 조형물들이 설치되어 있어 방문객들에게 역사적 교육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방문 팁 아침 시간: 공원은 아침 시간에 특히 활기차며, 현지 주민들이 운동을 즐기며 활기를 띱니다. 주말 행사: 주말에는 다양한 행사와 활동이 열리므로 방문 전에 일정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전 주의: 도심 공원이므로 개인 소지품에 주의하고, 밤 늦은 시간에는 혼자 다니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도심속에 있은 공원. 크기가 아주 크지는 않으나 땡볕 속에서도 제법 덜 더웠습니다. 도심에 이런 거대한 규모의 나무들이 많다니 그냥 걷거나 벤치에서 휴식하기 좋았습니다. 벤탄 근처라 산책 하기도 괜찮네요.

조깅하기 좋은 공원이네요 운동하시는 분들도 많아요 나무가 최고에요 👍

신차오~ 따라갈지도 - 디노입니다. 숙소 옆의 공원을 새벽에 방문했습니다. 새벽 운동을 나갔을 때, 걷기와 체조를 하는 사람들, 특히 배드민턴을 치는 현지인들이 많았습니다. 높은 나무들이 무성해 그늘을 제공하며, 곳곳에 쉼터, 조각상, 운동기구들이 있어 산책하기에 아주 좋았습니다. 평일에는 여러 그룹이 줌바 댄스를 하고 있어, 살짝 따라 해보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 I visited the park next to the accommodation early in the morning. When I went out for an early exercise, there were many locals doing walking exercises, calisthenics, especially playing badminton. The area is shaded with tall lush trees and has various resting spots, statues, and exercise equipment which made for a pleasant stroll. On weekdays, there are several groups doing Zumba dances, and it was fun to try following along a bit.

예전에 여기서 야시장? 했던걸로 기억. 작지만 난생처음 자이로드롭도 타봤다. 지금 생각하면 무슨깡인지 ㅋㅋㅋㅋㅋ 그때 분재랑 작은 관상용 물고기들도 전시해놓고, 먹거리 부스랑 이벤트 부스, 제품 판매 부스도 있어서 혼자 즐겁게 돌아다녔던...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가끔 행사를 했던걸로 알고있다. 그때 기억은 진짜 재밌었음.

호치민 1군안에 있는 가장 큰 공원입니다. 벤탄시장,통일궁, 전쟁 박물관 모두 가깝습니다. 아침에 조깅&배드민턴하기 좋습니다. 무료 화장실도 있네요. 저녁때도 산책하기 좋습니다. 울창하고 큰 고목들이 많아 편안한 느낌이 듭니다. 시간되시면 한번씩 다녀오세용!

If you want to enjoy a short walk and contemplation during your trip, go to a dense forest of trees. If you are lucky with the cool wind, you can see squirrels like me And if you're in a nearby hotel, it's a good course for running in the morning 여행중에 잠시 산책 및 사색을 즐기고 싶다면 울창한 나무 숲속으로 가세요. 당신에게 시원한 바람과 운이 좋다면 저처럼 다람쥐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근처 호텔에 있다면 아침에 런닝하기 코스로도 좋아요

호치민시 5군 차이나타운에 위치한 로컬 시장입니다. ㅁ자 모양의 건물에 2층 구조로 이뤄져 있습니다. 물건이 다양하고 저렴한 편입니다. 그리고 관광지 시장과 달리 호객 행위를 하지 읺이서 편하게 볼 수 있네요. 다만 소매 중심이 아니고 도매를 주로 거래하는 곳이라 최소 10여 개씩 묶어서만 판매하는 물건이 많습니다. 몇 명이 모아서 물건을 사거나 선물용으로 대량 구매하기에 좋은 곳입니다. 그리고 로컬 시장답게 아주 청결하거나 영어가 원활하다든가 하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베트남 로컬 분위기를 느끼고 싶다거나 차이나타운을 관광할 때는 한 번 들러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호치민에 왠간한데 다 다녀서그런가 평범... 여기보다 밖이 더 잼잇다 ㅋ 근처둘라보고 돌아옴. 길건너 밖에 트랄랄레로랑 탕탕탕탕탕사후르 인형봄 ㅋㅋㅋ

한국의 경동시장 같은 느낌이 납니다! 외관뿐 아니라 냄새까지 말이죠! ㅎㅎ

주방용품, 요리재료, 금은방, 식당 등 다양한 모든것이 모여있는 시장. 가격은 협상을 잘 해야 함.

신투어리스트 시티투어를 통해 방문했습니다. 도매급 시장이라 대량판매를 하나 가격이 굉장히 저렴합니다. 종류도 다양하고 다음에 개인적으로 와서 한 번 돌아야겠어요.

실내는 좁고 덥지만 볼거리가 많고 도매상이라 낱개판매 물어보고 구매해야함.

물건 가격은 베트남 시장중 제일 싼곳 벤탄의 제품이 여기서 거으 사서 파는거으로 예기들음 한두개씩 파는곳이 있는 반면에 뭉태기로만 파는 상점이 많음

프랑스의 관료 저택이라 그런지 고풍스러움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웨딩촬영하는 커플을 많이 볼수 있습니다. 냉낭방 시설은 되어있지 않지만 무더위를 피해 잠시나마 관람하기 좋았어요. 전쟁기념관이나 통일궁처럼 사람이 많지 않아 여유롭게 즐기기 좋습니다.

결혼식 사진 찍으러 오는 사람이 많아서...관광하기에는 살짝 힘들지 않을까 하는 곳입니다. 제가 방문했을때 5쌍의 커플들이 사진 찍고 있던데...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에서 찍고있어서 한참 기다렸어요 ㅋㅋㅋ 그리고 에어컨 없습니다...

장비 가지고 가서 웨딩사진 찍는 곳. 일반인은 3만동을 받고 들어가야 맞는 곳. 비추 역사물과 기록물 수준. 관리상태 모두 처참한 상태 임. 촬영장비 가져와서 웨딩사진 찍는 사람들만 있는 곳.

베트남 사람들의 핫플레이스. 전쟁의 아픔을 기억하며, 수많은 신랑 신부들이 이곳에서 웨딩촬영을 하기때문에 동선이 꼬일 수 있다.

베트남 역사를 모르는 외국인은 그냥 둘러보는 것으로 만족해야겠어요. 신혼부부들 웨딩사진 성지인듯요

호치민 중앙우체국 방문하고 5분 정도 걸어서 박물관에 갔어요. 성인 입장료 3만동이구요. 많이 더웠기에 시원한 실내를 기대했는데 에어컨이 없었고 제가 금요일 방문했는데 웨딩 촬영 커플이 3쌍 정도 있었어요. 현지인의 웨딩 화보 촬영지로 인기있나봐요. 외관이 많이 낡아서 세월의 흔적을 볼 수 있었고 하지만 제가 올린 사진을 봐도 알 수 있듯이 사진이 잘 나와서 인기있는 듯해요. 주판이나 저울같은 측량기구, 악기, 의상들, 화폐 등 다양한 유물이 전시되어 있는데 전시물의 컨셉이 명확하지 않은거 같았어요. 입장료를 지불할 만한 박물관은 아닌듯 해요. 건물 밖에 영화에서나 볼 수 있는 아주 큰 나무가 아주 인상 깊었구요. 아담한 정원 사진도 올려봅니다.

결혼식사진 오지게찍는곳이라더니 오지게 찍움 박물관은 걍 1500원짜리 쉬는공간 같은느낌 ㅋㅋㅋ 별거없음

20대에게 좋은 광란의 거리.. 가격은 거의 세계적 수준.. 얼마나 많은 세계인의 경험이 쌓였는지.. 이곳은 거른다. 모든 위험이 넘쳐난다.

카오산의 소리보단 약하지만 여기도 너무 시끄러움 손님도 별로 없는데 댄서들만 ㅜㅜ 거기다 호객도 너무 심하고 그냥 거리 구경으로 만족 한잔하고 싶은 생각이 안드는 곳 귀가 멍멍

부이비엔 여행자거리..호치민을 대표하는 핫플레이스 시끄럽고 , 매퀘한 담배연기. 아이들은 함께가기는 추천하지 않아요..주변맛집 "도란도란" 음식점에서 식사하고 가시기를추천..recommend Doran Doran restaurant

화려하고 눈구경하기 좋습니다.

여행자를 위한 거리, 클럽, 펍 많고 호객행위 많음. 저렴한 맥주와 음악 즐기기 좋음.

호치민은 지금 비교적 세계에서 가장 코로나와 거리가 있는 도시중 하나입니다.

굉장히 활기찬 곳입니다 한번쯤 들려볼만하고 맥주마시며 사람들 구경도 재밌습니다 호객행위를 아주 적극적으로 하는 곳이지민 강요하진 않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나는 무료 도보 여행을 좋아하지만 오늘은 부족했습니다. Thang, 리더는 이번 투어를 이끄는 데 어떤 성격이나 열정도 가져오지 않습니다. 그는 우리 모두가 찾을 수 있는 박물관, 오페라 하우스, 우체국, 의회 건물의 외부를 보여 주지만 시간당 10~20달러를 예상한다고 알려줍니다. (평균 수입은 연간 6000입니다.) 투어에 흥미를 더하는 유명한 경로나 이야기는 없습니다. 흥미롭게도 Guru 리더를 3 이하로 평가하면 계속할 수 없습니다. 그들은 당신을 차단합니다. (원문) I love free walking tours, but today's fell short. Thang, the leader doesn't bring any character or passion to his leading of this tour. He shows you the outside of the museum, opera house, post office, and parliament buildings, which we all could find, but he let's you know he expects 10 - 20 dollars for his time. (Average income is 6000/yr) No off the beaten track routes or stories that add spice to the tour. Interestingly, when you rate Guru leaders 3 or under, you can't continue...they block you.

(Google 번역 제공) 프리워크투어는 두 번이나 진행되지 않아 평가하기 어렵다. 두 번째로 가이드는 어디로 가야 할지, 어떤 경로로 가야 하는지 물었을 때 최소한 정보를 제공했습니다. (원문) Es ist schwer die Free Walk Tour zu bewerten, weil sie zweimal nicht stattfand. Beim zweiten Mal hat uns der Guide zumindest auf Nachfrage noch Info gegeben, wo wir hingehen sollten und welche Strecke.

(Google 번역 제공) 3월 15일 사이공 길거리 음식 투어에 투어 가이드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3월 17일과 3월 19일에 두 번의 투어를 ​​더 예약했지만 현재로서는 더 나은 것을 기대하지 않습니다. (원문) Tour guide did not show up March 15 for Saigon Street Food Tour. Have two more tours booked for March 17 and March 19 but not expecting anything better at this point.

(Google 번역 제공) 좋은 남자와 함께하는 정말 놀라운 여행! 적극 추천합니다! (원문) Really amazing tour with nice guy! Highly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좋은 남자와 함께하는 정말 놀라운 여행! 적극 추천합니다! (원문) Really amazing tour with nice guy! Highly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좋은 남자와 함께하는 정말 놀라운 여행! 적극 추천합니다! (원문) Really amazing tour with nice guy! Highly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그 사람은 모임 장소에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시간 낭비 (원문) The person didn't show up at the meeting point. Waste of time

옥황절이라는 이름의 작은 절입니다 부처상 뒤에 옥황상이 있는게 인상적입니다 시간이 많으면 방문할만합니다

별로 올 필요 없었을 듯. 생각보다 작고, 내부에서 촬영이 불가. 백인 관광객들, 그리고 기도하는 현지인들이 꽤 있음. 특별히 더 화려하다거나 규모가 크지 않아 평범함. 중국풍 조각상들이 있다는 것이 그나마 다른 점.

묘한 베트남만의 절을 느낄수 있습니다 중국 불교 영향으로 중국 장군 신들도 함께 계시네요 핑크 사원 꼭 들려 기도해 보세요 편안한 마음이 생깁니다

작은 사찰이지만 고풍이 있습니다. 많은 염원을 했습니다.

규모는그리 크지않은 사찰이고 부처님을 모신곳이라 잘보고 왔습니다.

옥황상제등 모신 절. 규모는 아주 작음. 독특한 절. 간단한 기념품도 판매 하네요

진짜 와볼만 합니당 ㅋ 강추 !!

외관이 참 이쁩니다. 내부는 들어가지는 못했고 입구쪽에서 구경했어요! 팁 드리면 바로 앞에 gs25가 있어요. 거기서 물이나 음료 사고나서 내부로 쭉 들어가면 위로 올라가는 계단이 있습니다. 3층 정도 올라가면 gs편의점 전용 휴게 공간이 나오는데 거기서 떤딘성당을 보면 아주 좋습니다 사진 찍기에도 좋은 스팟이에요! 에어컨도 틀어있어서 시원합니다! 물론 그래서 거기서 주무시고 계시는 베트남분들이 좀 계시긴했지만 ㅋ

내부에는 들어갈수 없고 밖에서만 구경했다. 작아서 사실 3분컷. 대신에 한국인의 리뷰를 보고 맞은편에 gs25 옥상에 올라가서 뷰를 한눈에 볼수 있었다. 그리고 너무 시원함.

마치 동화속에서 현실 세계로 튀어 나온듯한 귀엽고 예쁜 성당입니다 연한 핑크 색으로 아주 예쁘게 칠이 되어있습니다 맞은편에 콩 카페가 있기 때문에 카페에서도 사진을 남길수 있고 휴식을 취하면서도 성당을 감상 할수 있어요! 제가 갔던 날은 운이 좋게도 똑같은 색상의 핑크색 벤츠 차량이 건너편에 주차가 되어 있어서 동영상도 촬영하고 사진도 많이 찍을수 있었어요! 출입구를 통하여 외부 출입으로 성당을 둘러 볼수는 있었지만 내부 출입은 못해서 안에는 어떤 모습 일지 궁금했어요 저는 천주교 신자이기 때문에 이곳 방문은 더 뜻깊고 좋은 시간이였어요

예쁜데 들어가지 못하게 해서 근처서 사진만 찍었어요. 성당 가면 묵주도 사오는데 못들어가게 하니 기도도 못드리고 그냥 나왔어요. 콩카페 안가도 예쁘게 찍을 수 있으니 넘 스트레스 받지 않고 가는걸 추천해요.

시간 잘 확인하고 가세요. 근처에 유명한카페도 있어서 커피마시면서 포토존에서 사진 찍으며 기다리는 것도 좋습니다.

성당이 핑크색이라 날씨 좋은 말 가시면 사진 나와요 역광 시간대는 피하세요 사진에 사람이 안보여요 저는 날씨도 흐리고 해뜨면 역광이라 사진이 안나왔어요

떤띤성당(핑크성당) 호치민에 오시면 꼭 한번 들려보는곳이에요. 오늘은 화창한 날이라 특히 사진이 더 화사하게 나오네요. 성당 내부는 볼수 없지만 파스텔 핑크가 편안함을 주네요.

주말은 도로를 통제해서 걷기 좋습니다 젊음을 느끼고 싶다면 꼭 가보세요

nguyen hue street.. 아름답다 ..그런데 조금은 아쉬움..호치민의 문화가 곁들어진다면 정말 좋을듯.. 호치민의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데이트 명소

베트남의 현재를 상징하는 듯 하는 거리입니다. 활기차고 생동감 있는 현장이 좋았습니다.

시원한 밤에 가면 좋습니다 유쾌한 베트남 사람들...재미있어요

호치민시청에서 박당버스 터미널까지 쭉 뻗은 광장인데, 낮보다 밤이 아름다은 곳

저녁식사어디서 할까? 망설이다 주변 한식당 맛집에서 배부르게 맛저녁한후, 방문해본 이곳.. 솔솔..호치민에서 어디를 갈까요? 1군에 위치한 nguyen hue street 어때요? 호치민의 대표적인 문화공간..연인, 아이들, 가족 등등 누구나 저녁시간이면 이곳으로 모인답니다.. 각종 performance 그리고 다양한 행사가 지속적으로 열리는 호치민의 대표공간.. 호치민 동상까지 걸어봤네쇼..다양한 문화를 지닌 사람들과 격없이 친해질수있는.. 소중한 추억을 담아보세요.. 아쉬운점은 낮에 너무 뜨거워서 진정 접근이 쉽지 않다는것..천막이라고, 나무라도 많이 있으면 좋으련만..그것은 저의 개인적인 생각일뿐, 모도들 소중한 추억 챙기세요

여기서 계속 행사도 하고 도로 통제도 되고 재밌더라구요 ㅋㅋ 밤에 돌아다니기 좋아요

미술관은 넘 좋았어요. 그런데..뗏이 다가와서인지 젠지들이 너무나 많이 사진 촬영들을 하고 있어서 작품 보는데 가끔 방해도 되었는데 다른 때는 괜찮겠죠? 사진찍는건 그래도 양호하고 전시실 안에서 떠드는 친구들도 있어서 조금 불편했어요. 그리고..... 분명히 만지지 말라고 써있는데 작품 만지는 어른을은... 쫌.....ㅠㅠ 건물이 넘 아름다워서 사진 막 찍고 싶긴 해요!!! ㅎㅎ

미술작품보다 건물이 이뻐 사진 찍으러오는 젊은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오래된 건물 안에서 평화롭게 베트남 특유의 감성이 묻은 작품들을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저희 아이는 베트남전 스케치들을 인상깊게 감상했어요.

SNS에 사진을 올리려는 친구들이나 웨딩 사진을 찍는 친구들은 특정 장소에만 있습니다. 이 친구들을 기다리거나 보내고 나면 예술 작품들을 충분히 그리고 여유있게 즐기며 감상할 수 있습니다.

베트남의 근, 현대 작가들의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었음... 일부 중요한 작가의 작품들은 에어컨이 설치되어 있음... 미술품 보다는 건물 배경으로 사진을 찍기 위해 오는 사람들이 많음...

전쟁박물관 같은 선전시설 뿐 아니라 예술과 문화를 높게 평가해야 나라가 발전한다. 그 반대인가? 나라가 발전해야 예술과 문화가 가치를 인정 받는건가? 하여간 이 건물은 너무 비좁다. 물론 프랑스식 건축양식을 경험하는 재미는 있다

건물이 아름답고 사진이 잘 나와요. 생각보다 안이 넓었는데 한층에 2,3군데만 에어컨이 있어서 너무 더웠습니다.

미술품 관람 보다는 프랑스식 건축물과 노란색의 조화가 좋아 사진찍기 위해서라면 들릴만한 곳 전체적으로 관리는 덜되고 있는 느낌. 특히 미술품에 대한 항온항습은 찾아 볼 수 없던.. 그냥 사진찍으러 간다면 추천 미술 전시를 관람하러 가는 것이라면 비추

베트남어로 정확히 이름을 부르고, 정확히 수량을 말하고, 색을 지정하는 것. ​ Hoa này bao nhiêu tiền? (호아 나이 바오 니에우 띠엔?) → 이 꽃 얼마예요? ​ Tôi muốn mua hoa hồng và hoa baby. (또이 무언 무아 화 홍 바 화 바비) → 장미랑 안개꽃 사고 싶어요. ​ Có thể giảm giá không? (꺼 테 잠 자 콩?) 하지만 저는 부를 수 없었습니다. 입이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시장에 가득한 꽃들 앞에서, 이름을 알면서도 말하지 못한 채, 저는 그저 고개만 끄덕였습니다 → 깎아줄 수 있나요? ​ Cho tôi 10 bông màu trắng nhé. (쪼 또이 머이 봉 마우 쩐 응녜) → 흰색으로 10송이 주세요. ​ 결국, 숫자도 헷갈려서... 꽃 장사라도 해도 될 만큼 많이 사왔습니다. 꽃을 피우러 갔다가 조용히 핀 한 송이 꽃이 되어 돌아왔습니다

호띠끼 꽃시장.. 인터넷으로 꽃 구입하려확인후 방문..양심적인 매장도 있고, 비싸게 판매하는 매장도 많지만, 좀 더 둘러보시면, 좋은 가격에 예쁜 꽃 구매 가능.. 입구쪽 보다 안쪽이 더 좋은듯.. 꽃 구매하고 인근 한국식당 으로 이동.. 싹쓰리 한상차림.. 완전 맛있음 ..여행 쇼핑 코스는 이렇게.. 메뉴가 다양해서 좋아요

진짜 이틀연속감…! 호치민에서 최고 갓성비에 음식들도 너무 좋았고 다만 성게내장? 그거 진짜 구워서주는데 완전비려서 진짜 비추고 한국인들 랍스터 가성비좋아서 많이들 사먹는데 저희도 2개샀거든요? 근데 진짜 한 20분기다림에 안익혔고 맛도 드럽게 없어서 돈날려서 후회했어요…차라리 꼬치 많이드시길…망고주스랑 다 맛있는것들도 많으니 차라리 저렴히 다양히 즐기세요!

바이크 투어 중 방문했던 꽃 시장입니다. 한국에는 없는 정말 다양한 종류와 색깔의 꽃들이 있었어요. 덕분에 일행 중 혼자 투어참여한 사람은 저와 인도친구 뿐이었지만 마음이 러블리해지는 시간이었답니다.

맛 있는것도 있었고 별로인것도 있었어요 가격 안써있는건 앵간하면 먹지마세요 그리고 먹고싶은거 한번에 사서 음식 산 마지막 장소에서 같이 드시면 더 맛있습니다 재미 있었네요

현지인들의 야시장을 느낄 수 있었고 음식도 모두 저렴하게ㅜ하나씩 맛볼수 있어 너무 좋아지만 매우 정신이 없어요

현지 야시장. 아무래도 영어도 한국어도 잘 안 통하다 보니 언어의 장벽이 있는데 그것만 넘어서면 재밌게 즐길거리들이 많은 시장이다.

(Google 번역 제공) 하이남 티엔하우 사원 - 꾸인푸 회관(瓊府會館)은 하이남 부인 사원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이 사원은 200여 년 전인 1824년에 건립되어 오랜 역사를 자랑합니다. 이곳에서는 108명의 영웅을 모시고 있으며, 1831년, 1871년, 1875년, 1937년, 1954년에 걸쳐 복원되었습니다. 하이난 양식의 이 사원은 국가 유적으로 지정되었으며, 주지 스님은 없고 자체 관리 위원회만 운영합니다. 매년 음력 정월 15일, 3월 23일, 5월 5일, 그리고 중추절에는 많은 중국인과 관광객들이 참배를 위해 찾아와 매우 붐빕니다. (원문) Miếu Bà Thiên Hậu Hải Nam - Hội Quán Quỳnh Phủ (瓊府會館) hay còn được gọi là chùa bà Hải Nam. Theo nghiên cứu chùa có lịch sử lâu đời được xây dựng vào năm 1824 đã hơn 200 năm. Tại đây thờ 108 vị anh linh, chùa được trùng tu qua các giai đoạn 1831,1871,1875,1937,1954. Đặc điểm cấu trúc kiểu Hải Nam, được xét là di tích cấp quốc gia, không có trụ trì chỉ có ban quản tự quản lý. Hằng năm vào các ngày rằm tháng giêng, 23 tháng 3 al, ngày mùng 5 tháng 5 và tết trung thu rất sôi động, tập thể người Hoa cũng như du khách đến chiêm bái rất đông.

(Google 번역 제공) 이 곳은 차이나 타운 5구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정확히 중국 스타일입니다. 저는 2025년 구정 직후에 그곳을 방문했는데 이곳은 더럽고 먼지가 많아 보였습니다. 금귤 나무 2그루는 매우 건조했고 잎은 노랗게 변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근처에 앉아 있지만 돌보지 않았습니다. 고등학교와 같은 마당에 있는데, 꽤 시끄러워서 방문객들이 어떻게 집중해서 기도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원문) This place located in China Town District 5 and it is exactly Chinese style. I visited there right after Tet 2025 but this place looked dirty and dusty, 2 kumquat trees were very dry and the leaves were getting yellow although many people were sit near it but not take care of them. It’s in same yard with the high school, I don’t know how visitors can concentrate on praying because it’s quite noisy..

(Google 번역 제공) 엄숙한 장소 오래된 건물로, 많은 사람들이 향을 피우고 좋은 일을 기도하는 곳이에요! (원문) Nơi trang nghiêm. Công trình lâu đời, là nơi được nhiều người đến thắp nhang, cầu mong những điều tốt lành!

(Google 번역 제공) Hai Nam Pagoda 또는 Quynh Phu Assembly Hall은 Nguyen Tran Duy Nhat의 Muay Thai 체육관 옆 Tran Hung Dao 거리에 위치한 매우 아름답습니다. Tet 기간 동안 탑은 방문객이 방문할 수 있도록 1월 내내 개방됩니다. 또한 탑은 탑을 방문하는 모든 사람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하이난 언어와 사자춤으로 구성된 문화 프로그램도 조직합니다. (원문) Chùa bà Hải Nam hay Hội Quán Quỳnh Phủ rất đẹp, nằm trên đường Trần Hưng Đạo kế bên phòng tập Muay Thái của Nguyễn Trần Duy Nhất. Vào dịp Lễ Tết chùa mở cửa xuyên suốt cả tháng giêng để khách có thể viếng thăm, ngoài ra chùa còn tổ chức các chương trình văn nghệ bằng tiếng Hải Nam, múa Lân Sư Rồng phục vụ cho mọi người đến viếng Chùa.

(Google 번역 제공) 한 단어만으로는 집회장의 넓이와 아름다움을 설명할 수 없습니다. 와서 경험해보세요 (원문) Một từ thôi thì không thể miêu tả được hết không gian và vẻ đẹp của Hội Quán. Hãy đến và trải nghiệm

(Google 번역 제공) 최근 8월에 여기 왔어요. 또 흥미로운 사원인데 여기는 사람이 별로 없어요. (원문) Was here in August recently. Another interesting temple but this one less people about.

(Google 번역 제공) 바하이남 사원은 티엔허우 사원(Quynh Phu Assembly Hall)으로도 알려진 티엔허우 사원을 모시는 곳입니다. 이 사원은 응우옌 왕조(1802~1945)의 민망 왕조(1820~1840) 시대에 사이공-자딘 지역에 정착하여 건축 부지 매입을 위해 돈을 기부한 하이남족에 의해 건립되었습니다. 당시 이곳은 배, 물자, 교통의 중심지였던 "푹디아(Phuc dia)", "썬탄투이투(Son thanh thuy tu)"로 불렸습니다. 이 사원은 오늘날의 웅장한 모습을 갖추기 위해 여섯 번의 대규모 보수 공사를 포함하여 여러 차례 보수 및 확장 공사를 거쳤습니다. 오랜 세월 동안 하이남족과 중국인들은 베트남 민족 공동체와 함께 조화롭게 살아가며 국가를 수호해 왔습니다. 1월 12일부터 15일까지 사원에는 사람들에게 조국을 기억하는 의미로 노래와 사자춤, 용춤을 공연하는 극장이 마련됩니다. 사찰 경내에는 쩐 후 짱 학교가 있습니다. (원문) Chùa Bà Hải Nam là nơi thờ bà Thiên Hậu, còn được gọi là hội quán Quỳnh Phủ. Chùa được xây vào triều Minh Mạng (1820~1840) thời nhà Nguyễn (1802~1945), do bà con Hải Nam đến sinh sống ở vùng Sài Gòn – Gia Định đóng góp tiền bạc mua đất xây dựng. Khi đó nơi đây được mô tả là “Phúc địa”, “Sơn thanh thủy tú”, trung tâm thuyền xe, hàng hóa, lưu thông tấp nập. Chùa đã nhiều lần trùng tu mở rộng, trong đó có sáu lần trùng tu quy mô lớn để được diện mạo hoành tráng như hôm nay. Trải qua bao năm tháng, bà con Hải Nam cũng như bà con người Hoa đã sống chan hòa, sát cánh cùng cộng đồng các dân tộc Việt Nam, tham gia bảo vệ đất nước. Từ 12 tới 15 tháng giêng, hội quán dựng rạp để hát, múa lân sư rồng như một cách gợi nhớ về quê hương. Trong khuôn viên chùa có trường Trần Hữu Trang

(Google 번역 제공) 밤에 이곳에 와서 와인을 마시고 댄서들의 공연을 감상하며 휴식을 취하기 좋은 곳입니다. (원문) 晚上到這，喝著酒，欣賞舞者表演，是放鬆的好地方。

(Google 번역 제공) 두 번째 방문입니다. 외국인이 꼭 가봐야 할 호치민시 명소 (원문) 來第二次囉，外國人必去的胡志明市景點

(Google 번역 제공) 호치민은 밤이 깊어질수록 정말 아름다워집니다! (원문) 胡志明真的是越夜越美麗！

(Google 번역 제공) 낮에 드라이브하기 좋은 거리에요. (원문) It’s a nice street to drive down in the day time.

(Google 번역 제공) 가격도 적당하고, 노점상이나 작은 상점들도 괜찮아요. 매우 활기차요. (원문) 价格还好，路边摊或者小门面就挺好的 很热闹

(Google 번역 제공) 낮에는 폐허처럼 보이지만 그런데 밤이 오면 정말 떠나기 힘들어요^^ (원문) 雖然白天像廢墟一樣 但一到晚上 真讓人捨不得離開^^

(Google 번역 제공) 멋진 관광지이자 간식을 먹고 음악 파티를 즐기기에도 좋은 곳입니다. 친구들과 함께 와서 파티를 즐기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여긴 사람이 많지 않고, 자전거와 차가 많이 다니죠. (원문) Cool tourism spot that's also a chill spot to get some snacks and listen to some music party 👏 better you come with friends and enjoy the party . Not too crowded here and still many bike and car away

1군에서 버스로 이동 유료도로가 있어 1천동 비쌈 버스비7천동 ㅋㅋ 육교로 길건너서 다시 버스타고 복귀 가능 입장권은 클룩이나 현장 매표소 이용 워터파크 콤보는 현장에서 발권 시설은 규모는 큰데 사람이 없고 음식물 반입 가능 버스정류장 바로 아래 미니스톱있음 시내보다 저렴합니다 못드셔본것들 구매 추천 생수5k 대박임 ㅋㅋ 놀이기구 평균4~6만동 청룡열차 난이도 하 악어 먹이주는 체험 추천 작은거 5천동 워터파크 수영복 2만 보증금 10만 락커 대여 2만 참고 미리 챙겨ㄱㅏ시면 좋아요 수건도 없음 샤워 용품 없음 놀이공원 수리및 공사중 어린아이들 놀기는 좋음 화장실 상태 안좋음

저의 리뷰중 처음으로 1점 드립니다. 놀이기구는 너무 노후화 되있고, 기구도 별로 없고... 별로였습니다. 시간 낭비 느낌. 키 140cm 로 제한한건 매우 실수입니다. 140cm 이상은 중학생정도 되야하는데 그나이되면 여기 잘 오지 않죠. 그리고 탈것도 없습니다. 바이킹을 새걸 갖다 놓으세요. 타는내내 불안했습니다. 큰 사고가 일어나기 직전의 바이킹 상태입니다. 어린이들이 타는 롤러코스트도 교체하셔야 할거같아요. 매우 불안합니다.

평일에 시내버스(150번, 버스비 7k)를 타고 갔고 (50분 정도) 워터파크 콤보를 구매했습니다. (워터파크 콤보는 공원 내부 택시 1회, 악어 킹덤, 워터파크가 포함입니다.) 관광객이 많이 오지 않는지 영어 가능한 직원이 적습니다. 악원공원의 먹이주기 체험은 1덩이에 5k. 워터파크로 이동하려면 택시 티켓을 다시 사야 합니다. 공원이 넓어서 거리가 제법됩니다. 파도풀 뿐만 아라 워터파크 통털어 우리 가족 포함 3~4팀 뿐이었습니다. 올때 3군까지 그랩 200k 나왔습니다. (40분 이내)

3-4개의 스릴있는 워터슬라이드와 수심이 1.2M정도 되는 풀1곳은 수구를 할 수 있습니다. 그외 수영할 수 있는 풀이 1곳 더 있고 어린이풀이 계단식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어린이가 있다면 가성비있게 물놀이를 하기 좋은곳입니다. 지하철 벤탄역에서 수오이띠엔역 까지 약 30분 내외 걸리며 지하철역에 내리면 걸어갈 수 있습니다. 놀이공원 매표소와 워터파크 매표소는 매표소가 다르기 때문에 5분정도 더 걸어서 들어가야 됩니다. 입장권은 성인 15만동 어린이 140이하 10만동으로 기억합니다. 락커 개당 2만동을 별도로 지불해야 됩니다. 물놀이 장소는 매우 미끄러워서 워터슈즈를 신는걸 추천드립니다. 음식을 가지고 갈 수 있습니다. 주변에는 식당이 있긴하나 완전 로컬식당이라 발길이 잘 가지 않습니다.

호치민시 인근에 위치한 테마파크 놀이공원입니다. 불교나 베트남 전통 문화 관련 거대상이나 놀이시설 등이 있습니다. 물놀이장과 놀이기구, 호수 등도 있고 곳곳에 휴식 공간과 큰 식당도 있습니다. 호치민에서 거리가 좀 멀긴 하지만 어린 자녀가 있다면 한 번쯤 와볼만한 곳입니다.

금액 대비해서 놀것과 탈것이 많고 그리고 애들 키즈카페 같은 장소도 있어서 애들같이 가기에 좋습니다. 특히 수영장이 애들 놀기에 많이좋습니다. 그외 개별적으로 들어 갈 만한 곳들도 많은데 너무 넓어서 하루만에 다 못봅니다. 다 좋은데 교통편이 불편해서 별 4개줍니다. 푸미흥에서 약 40~50분 택시비 약 50만동. 시내서 약 30~40분 택시비 30~40만동. 교통편이 불편한게 흠이요

입장료 성인 120000동. 워터파크 입장료 100000동. 평일에 12시쯤입장했는데 완전 전세냄ㅋ 롤러코스터 하나 타볼랫더니 최소 4인이상 있어야 된데서 오히려 못탐ㅋㅋㅋ각 놀이기구나 뭐 볼라면 추가요금 3~5만동. 악어 최소 500마리 봄. 먹이주기 3000동ㅋ 워터파크에는 두시에 입장했는데 그때 딱 각 단체 어린애들 싹 빠지는시간이라 워터파크도 전세냈음ㅋㅋㅋ 탈만한 미끄럼틀 두개 타고나서 그냥 평온하게 물장구치고 호텔 수영장에서 놀듯이 놀다 가네요^^; 아이들은 엄청 좋아할듯. 테마별로 스케일 있게 공원 잘꾸며둠. 시내에서 마을버스 파란거 (6k)타고 왕복함. 구글에 뜸.

(Google 번역 제공) 내가 받은 유일한 인상은 Chee Hsin 타일(QX #113b/163b)을 사용한 사이공의 또 다른 사이트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사이공에서 거친 여행을 마친 후 이 사원인 Chua Ba thien hau에 들릅니다. 5군(또는 7?) 촐론("차이나타운")의 번화한 Nguyễn Trãi 거리에 있는 중국식 바다 여신(Mazu 妈祖) Lin Mooning(림默娘)을 모신 중국식 사원입니다. 1760년 광둥족에 의해 건설되었습니다. 이번에도 많은 어린 소녀나 커플이 사진을 찍기 위해 옷을 차려입습니다. (원문) The only impression I’ve is: it’s another site in Saigon that used Chee Hsin tiles (QX #113b/163b) We stop at this temple - Chua Ba thien hau after the wild ride in Saigon. It's a Chinese-style temple, deified Chinese Goddess of Sea (Mazu 妈祖) Lin Mooning (林默娘) on the busy Nguyễn Trãi Street in the Cholon ("Chinatown"), in District 5 (or 7?). It was built in 1760 by a group of Cantonese. Again, many young girls or couples are dressed up for photos.

(Google 번역 제공) 활기차고 장식적인 중국 건축 요소로 바다의 여신을 기리는 작은 18세기 사원입니다. 관광으로 자주 방문하지 않음 (원문) Piccolo tempio del XVIII secolo in onore di una dea del mare con elementi architettonici cinesi vivaci e decorativi. Poco frequentato dal turismo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오래된 중국 사원 건축물. 혼잡하지는 않지만 꽤 많은 학생과 관광객이 있습니다. (원문) Beautiful old Chinese temple architecture. Not crowded but quite some students and tourists.

(Google 번역 제공) 바다의 여신을 기리는 사이공의 예쁜 중국 사원으로 차이나타운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 사찰은 많은 기부금에 의존하고 있으며 기부자의 금액과 이름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매달린 향 코일 콘은 이 사원에 특별한 분위기를 선사합니다. (원문) Joli temple chinois à Saïgon dédié à la déesse de la mer, il se situe dans le quartier chinois. Ce temple vit de beaucoup de donations dont les montants et noms des donateurs sont affichées. Les cônes en serpentins d'encens accrochés confèrent à ce temple une ambiance particulière.

(Google 번역 제공) 다른 사찰보다 아우라가 돋보이면서도 향을 걸어놓은 모습이 아름다운 사찰입니다. 방문하려면 (원문) Il s’agit un joli temple, qui se distingue des autres par son aura mais également des encens suspendus. À visiter

(Google 번역 제공) 도시 외곽에 있는 신성한 사원 (원문) Ngôi chùa linh thiêng ven thành phố

(Google 번역 제공) 사찰은 평화롭지만 조금은 인적이 없습니다. (원문) Chùa thanh tịnh nhưng hơi vắng vẻ.

야경은 그 안에서 보는 게 아니라 멀리서 봐야. 이쁘다. 이 장소 또한 그러하다 호치민 야경을 제일 이쁘게 볼 수 있는. 다른 포인트에 비해 조용한 최애 장소, 하지만 볼 것이라고 야경과 길거리 음식 밖에 없어서. 시간이 많이 남으며, 바이크를 타지 않는한 추천하기에는 애매한 장소 조금은 시끄럽지만 택시를 탈 수 있으며 볼거리도 많 장소가 있기 때문에, 애매

(Google 번역 제공) 사이공 강변은 꼭 방문할 만한 곳입니다. 특히 늦은 오후나 저녁 무렵, 더위가 가시고 도시의 불빛이 강물에 아름답게 반사되는 계절에 더욱 그렇습니다. 여유로운 산책을 즐기거나, 사람들을 구경하거나, 도시의 번잡함에서 잠시 숨을 돌리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입니다. 벤치와 나무, 그리고 넓은 공간이 있는 긴 산책로는 커플, 가족, 또는 혼자 여행하는 사람들에게 안성맞춤입니다. 분위기는 차분하면서도 활기가 넘칩니다. 지역 주민들은 운동을 하러 나오고, 거리 공연자들은 음악을 연주하며, 곳곳에는 음식 노점상들이 나타나 진정한 지역 분위기를 더합니다. 강변을 따라 보트와 디너 크루즈도 볼 수 있어 낭만과 매력을 더합니다. 하지만 모든 것이 완벽한 것은 아닙니다. 강변 일부에는 여전히 쓰레기가 남아 있고, 강변 중심가에서 더 멀리 걸어가면 일부 지역은 관리가 덜 된 것처럼 느껴지기 시작합니다. 특히 주말에는 스쿠터가 질주하고 소음이 심해 사람이 붐빌 수 있습니다. 그래도 사이공의 늘 교통 체증이 심한 거리와는 상쾌한 분위기였고, 도심 근처에서 휴식을 취하기 좋은 아름다운 곳이었습니다. 다시 올 의향이 있으세요? 물론입니다. 완벽을 기대하지는 마세요. 별 4개 만점! (원문) The Saigon Riverside is definitely worth a visit, especially in the late afternoon or evening when the heat starts to fade and the city lights reflect beautifully on the water. It’s a great spot for a relaxing walk, people-watching, or just taking a breather from the chaos of the city. There’s a long promenade with benches, trees, and open space – perfect for couples, families, or solo travelers. The vibe is chill but lively. Locals come out to exercise, street performers play music, and food vendors pop up here and there, adding some authentic local flavor. You can also spot some boats and dinner cruises along the water, which add a touch of romance and charm. However, it’s not all perfect. Parts of the river still have some litter, and if you walk further from the center, some areas start to feel a bit neglected or less well-maintained. And it can get crowded, especially on weekends, with scooters zooming by and a lot of noise. Still, it’s a refreshing change from the usual traffic-packed streets of Saigon, and a beautiful place to unwind near the heart of the city. Would I come back? Absolutely. Just not expecting perfection. Solid 4 stars!

(Google 번역 제공) - 저는 사이공 사람으로 20년 넘게 이곳에 살았지만, 1군에 놀러 가는 일은 거의 없었습니다. 이제 갈 기회가 생겨서 말씀드리는데, 이곳의 공간이 정말 압도적입니다. 공원에서 1군을 바라보는 풍경이 정말 멋집니다. - 강둑을 따라 있는 공원 지역은 많은 젊은이들이 모여 틱톡을 하고, 운동을 하고, 스케이트보드를 타고, 커피를 마시고, 새로운 가게들이 문을 열고, 아이스크림을 먹고, 머리를 자르고, 산책을 하러 옵니다. -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란마트 81 지역보다 이곳이 더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 (원문) - Mình dân Sài Gòn sống ở đây củng hơn 20 năm rồi, nhưng rất ít khi ra khu Q1 chơi, nay có dịp ra thì phải nói không gian ở đây quá choáng ngộp rồi, từ bên Công Viên nhìn qua bên Q1 quá đỉnh.. - Khu Công Viên bờ kè tụ tập nhiều giới trẻ Quay tiktok, chơi thể thao, ván trượt, tụ tập cà phê, nhiều quán mới mở, ăn kem, cắt tóc, đi dạo - Mình thấy ở đây đẹp hơn bên khu Lanmart 81 á, ý kiến riêng nha

(Google 번역 제공) 공원은 시원하고 쾌적하고, 전망도 꽤 좋아요 🫰 (원문) Công viên mát mẻ dễ chịu, view khá là đẹp 🫰

(Google 번역 제공) 투티엠 터널 옥상에 있는 공원에 방금 다녀왔는데, 정말 "시원"했어요! 시원한 사이공 강변 풍경, 1군의 반짝이는 스카이라인이 강물에 반사되는 모습은, 특히 해 질 녘과 조명이 켜질 때 정말 아름다워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건 레몬차 한 잔을 마시며, 간이 노점에서 간식을 먹고,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친구들과 "담소"를 나누는 거예요. 이곳은 사이공에서 최고의 "데이트" 장소예요. 게다가 백만 달러짜리 전망과 아주 편안한 분위기까지, 정말 최고예요! 꼭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원문) Mình vừa có dịp ghé Công viên bờ kè nóc hầm Thủ Thiêm và phải nói là “chill” hết nấc! Khung cảnh bên bờ sông Sài Gòn xanh mát, cùng skyline Quận 1 lung linh phản chiếu trên mặt nước, đặc biệt vào chiều hoàng hôn và lúc lên đèn tạo nên một bức tranh tuyệt đẹp. Mình thích nhất là được vừa nhâm nhi ly trà chanh, ăn đồ vặt bên quán tạm, vừa “chém gió” cùng bạn bè trong không khí mát rượi. Đây đúng là điểm “hẹn hò” lý tưởng của Sài Gòn, cộng thêm view triệu đô và vibe cực kỳ thư giãn, mình chắc chắn sẽ quay lại nhiều lần nữa!

(Google 번역 제공) 주차는 1만 달러인데, 노점상들이 지저분하고 왁자지껄해서 보도 전체를 막고 있어요. 음료는 직접 가져오셔야 해요. 안 그러면 밍밍한 음료 한 잔에 2만 5천 달러에서 3만 달러는 내야 해요. 공원 관리 당국과 짜고 있는 것 같아요. (원문) Gửi xe 10k, hàng rong lấn chiếm nhếch nhác, chèn hết cả lối đi. Các bạn nên đem nước uống riêng theo, chứ mua thì cứ 25-30k 1 ly nước uống nhạt toẹt. Này chắc có chung chi với quản lý công viên rồi.

(Google 번역 제공) 1군을 내려다보는 위치는 아름답고 통풍이 잘 됩니다. 하지만 입구로 가는 길은 조명이 잘 안 되어서 매우 어둡습니다. 여성분들은 들어오실 때 조심하세요. (원문) Vị trí nhìn qua quận 1 đẹp, thoáng mát. Tuy nhiên đường vào chưa đèn nhiều nên rất là tối. Các bạn nữ đi vào hãy cẩn thận một chút

꼭 평일에 가세요 1군에서 멀지 않습니다 현지인 위주고 사람이 많이 없어서 기구들 거의 대기 없이 탑니다 가성비 미쳤어요 무조건 가세요 다만 넓진 않아서 2~3시간이면 다 놀아요 방수팩도 워터파크 입구에서 아저씨들이 4만동에 팔아요

3-4시간 물놀이하기 좋아요. 입장료 220,000동에 락커룸 25,000동이고 샤워시설있어요. 미끄럼틀 여러가지 있지만 발까짐 주의 하시길. 작은듯 하나 있을껀 다있어요. 그랩 잡기 편하고 시내에서 100,000-150,000동 정도 나오네요.

워터파크는 생각보다 깨끗함. 베트남서 이정도면 상급. 놀이공원은 사람이 없어서 아이들이 계속 탈수 있어 좋아함. 이용권 가격은 나이가 아닌 키 기준입니다

5살 유아와 함께 방문했어요. 주말이 아닌 평일에 방문했는데 사람이 거의 없더라는ㅋㅋ크리스마스 이브였는데 평일이라 그런지 없었네요. 놀이기구 키제한 빼고는 거의 다 이용했네요. 옛 놀이동산 느낌이 나지만 아이는 엄청 신나했답니다. 실버티켓 자유이용권 같은거 성인 360.000만동 유아 200.000만동 끊어서 들어갔구요. 저흰 12월달이고 오후 시간대에 방문해서 덥지는 않았어요. 휴대용 유모차가 있으시면 가지고 가심 좋으실꺼예요👍 동물원도 있고. 아쿠아리움.워터파크도 있고 . 작게 작게 사진 찍을 곳도 있고.얼음 조각 전시장도 있고^^생각보다 알차게 잘 놀다 왔답니다. 해질녘 대 관람차 타고 노을 찍으면 참 멋질것 같다 생각만하고 타질 못했네요ㅜㅜ 해 지고 나면 하나 둘 조명이 켜지는데 낮보다 분위기는 더 좋더라구요. 한 번쯤 가볼만 한 곳인거 같아요.^^

생각보다 다양한 어트랙션과 워터파크, 동물원을 갖추고 있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가격 또한 약 15달러 정도로 저렴했다. 다만 놀이시설이 낡아 보수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초등학교 저학년 정도는 즐겁게 시간을 보낼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화요일에는 워터파크 쉰대요 ㅜㅜ 워터파크 못간게 넘 아쉽... 구냥 입장료는 100000동. 자유 이용권 포함은 24만이였나 27인가 함. 범퍼카 3천동에 신나게 탐ㅋㅋㅋ두 타임 해주심. 돌아가는 미니 롤러코스터 4천동에 탔는데 기대 이상이였고 후룸라이드 4천동인데 올라가기까지가 겁나 느린데 내려올때 물샤워 장난아님ㅋ 단체로 어린이들 몇 팀 놀러온거 랑 해도 사람이 정말 없어서 놀이공원 완전 전세 냄ㅋ 무지개 다리에서 사진찍기 좋음 시내에서 마을버스 (5k)타고 왕복함.

2월인데 오전9 기온 30도 정도, 한국과 달리 중학생 단체여행과 어린아이들을 동반한 가족들이 많았딘. 나는 수영복이 없어서 구경만 하다가 금방 왔는데 물 놀이하는 곳으로 수영복 입은 사람들이 많았다. 전용 주차장에는 오토가이 천지였으며 택시를 잡지말고 폰으로 부르는게 나을 것 같다

많은 사람들이 가족 단위 또는 친구들과 놀러 오는 곳입니다. 베트남에 온다면 밤에 이곳에 꼭 방문해서 베트남에 살아있는 열기와 문화를 즐겨 보시기 바랍니다.

부이비엔 거리 건너편 도심 한가운데 위치한 좋은 공원 더운 호치민에 나무그늘을 제고해줘서 좋다. 근처에 쇼핑센터도 이용할 수 있다. 하지만 조금 외곽지역에는 노상방뇨로 인한 소변냄새가 많이난다. 시민의식 개선이 필요해보인다.

아주 아담한 공원입니다. 리틀하노이 들리기 전 아침 산책 5분컷으로 딱 적당한 곳! 아주 큰 고사리 나무가 너무 멋있구요, 정돈 안된 연꽃 연못도 특유의 베트남 정취를 느낄 수 있어 괜찮았어요.

큰 나무로 그늘이 적당하고 호수와 넓은 공간이 있어 쉼과 운동하기에 좋은 곳. 새벽 4시부터 많은 사람들이 모여 함께 운동하고 교류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

아침일찍(6시) 산책하면 좋은공원. 그 많은 오토바이 소음과 매연속에서도 각각의 방법으로 인간의 치유능력은 대단하다는걸 체험.

아침이나 저녁에 산책하기 좋아요. 여행자거리에서 가까운 공원이고, 공원에 센트럴마켓 있어서 산책하다가 더우면 방문해보세요!내부에 음식점이랑 옷가게, 오락실이 있습니다! 베트남 축구하는 날이면 영상 라이브로 틀어줍니다!

근처 반미집에서 포장해 와 앉아서 먹기 좋네요. 공원 내에 무료 화장실도 있고, 아침엔 배드민턴에 체조에 춤에 사람들 활기로 가득합니다. 캄보디아로 넘어가는 버스 회사들 앞에 있어 잠시 들리기 좋았어요.

주말이라 사람이 많았습니다. 동양인보다는 서양인들이 더 많구요. 엄청난 음악소리와 호객 행위가 있지만 불편한 정도는 아닙니다. 귀는 조금 아플 수 있지만 참고 구경해도 될 정도로 화려합니다. 어느곳에서도 볼 수 없을 분위기이니 한번쯤은 가보는것을 추천합니다.

2025.10.25~ 두번째 방문인데 초입들어서자마자 조명이 현란합니다 각.각 술집마다 조명.인테리어들이 이거리를 더욱 빛내고 있는듯해요 성인들이 술마시기 괜찮은거리입니다 단 호객꾼들 따라 가는가서 쇼보는것 비추합니다

✴️호치민 여행자거리 브이비엔 ✴️다국적 사람들 만날 수 있어요 ✴️가볍게 앉아서 맥주 한잔 하기 좋아요 ✴️점점 대형업소들이 장악해 나가는 중

사람은 많지만 그닥 위험하지 않아요 :) 바는 잘 모르겠고, 안쪽에 live하는 Station이라는 Bar가 아주 인상적이었습니다!

낮에도 가볍게 혼술하기좋음 단가는 센편이지만 해피아워 이용하면 적당한가격 밤은뭐 명불허전 인디아 계열이 많이 늘어난게보임

호치민에서 사람 많은 것으로는 따라갈 수 없을 것 같아요. 할로윈 기간이라 더 많았던 것 같은데.. 사람 진짜 많아요. 예전에 방콕같이 사람 구경하기 괜찮아요.

여행자들의 거리라고 하지만 유흥 좋아하는거 아니라면 한번 훑어보면 되고 호객행위 많이 하는데 그냥 무시하고 지나가면 됩니다.

그냥 뭐... 갈 곳이 많이 없으니... 코끼리 타러 한번 가 볼 만한 곳

오래된 공원으로 시설이 많이 낙후 되어 있습니다. 다만 이용객이 적어 한적하게 시설물 이용이 가능 합니다. 먹거리도 메뉴가 한정적이며 가격도 베트남 물가로 비교하면 저렴하지는 않습니다. 낮에는 많이 뜨거우나 곳곳에 그늘이 있어 잠시 앉아 쉬실 수 있습니다. 크게 기대를 하지 않고 가시면 나름 한적하게 즐기며 바람 쐬기는 괜찮습니다.

처음에 14만동인가 입장권을 끊었는데 알고보니 시설이용하려면 28만동짜리를 끊어야하더라구요.28만동짜리 끊으면 공원내 오리배 얼음궁전 놀이기구 전부이용 가능해요. 작게 동물원도 있고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가격도 좋구 놀러가기 좋아요 음식물 반입도 되구 탁자 의자 다 있어요..

자연과 어우르는 좋은곳이다. 놀이공원도 있고 수영장도 있고 저녁에 산책도 가능한곳이다.

최고의 가족 친구 연인들의 물놀이 테마파크 슬라이드 종류가 엄청 다양하고 무제한 이용가능 진짜 무서워요

다시는 가고싶지않군요

한가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이 너무 좋아요! 나무도 크고 많고 정돈도 잘 되어 있고 의자도 많고 핑크성당 갔다가 콩카페들 가시던데 카페에 사람 많아서 공원으로 오니 전 더 좋네요!

공항가기전 잠시 쉼터로 들린곳인데 엄청 많은 사람들과 행사가 있었고 Chin su라는 브랜드에서 공연까지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이 공원은 이용하는 시민이 정말 많았어요. 공원 사면을 둘러싸고 건물이 오밀조밀하게 많은 동네라서 그런지? 운동하는 사람, 앉아서 고이두두(파파야 샐러드) 먹는 사람, 사진을 찍거나 산책하는 이들 등등 관광객은 별로 없었어요. 새로운 맛을 출시하는 감자칩을 무료로 나눠주길래 잘 먹었죠. 핑크 성당 보고나서 이 공원도 둘러보기 좋았어요.

넓은 산책코스와 철봉 운동하기 좋은 환경과 사람들. 야외에서 운동하는 워크아웃 문화가 있는 곳. 아침일찍부터 라인댄스와 바차타 댄스도 몇개의 그룹있음!

친구들과 달리기하거나 배드민턴을 치러 가는 곳. 널고 시원하고 좋은 공원입니다.

이 지역 핫플레이스?, 유일하게 사람이 바퀴가 아닌 발로 걸어다니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는 곳

호치민시 안에 있는 작은 공원입니다. 여러 가지 운동 시설과 산책길이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말린 딸기(달랏딸기) 대량으로 구매하고파서 방문했어요. 4키로 구매했고 500g씩 나눠서 담아주었는데 가격이 벤탄시장 대비 엄청 싸진 않았어요. 같은가게에서 한치조금이랑 마카다미아도 조금샀어요. 맛났고 상태도 좋았습니다. 벤탄시장보단 깔끔했고 시원했어요. 제가 좀더 팍팍 깍고 싶었는데 사장님의 가격방어때문에 쉽지않았어요. 식품쪽은 호객행위가 있지만, 의복쪽은 전~~~혀 호객행위가 없어서 구경하기 좋았어요.

현지 로컬 시장인데 벤탄시장이나 다낭의 한시장처럼 소매보다는 도매시장 느낌입니다. 우리나라 평화지장 같은 느낌입니다 각 매장에서 대형포장하느냐고 박스테이프 소리 엄청 납니다. 그리고 차이나타원 근처라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구경삼아 지나가면 여기는 전부 중국말로 인사하면서 말 겁니다. 시장안에는 에어컨 잘 나오고 시원합니다.

베트남 방문하면 견과류 사러 꼭 방문하는 곳 입니다. 깨끗하고 적절한 가격의 견과류를 살수 있어서 추천합니다.

의류와 각종 시장에서 구입할 모든것이 도 소매로있는곳이다

소매보다는 도매시장이에요 실내라 시원해서 좋긴한데 좁고 복잡해요 개인들은 그냥 벤탄시장 가세요

알수 없다 어떤것은 싸고 어떤 것은 비싸다...가격을 알고 가야 하능 곳

그닥 살만한게 없다 구경 할것도 없다 그냥 벤탄만 둘러보는걸 추천

2025.4.29. 오늘 이 4월30일(통일기념일) 공원은 통일 50주년 행사로 통일궁 입구와 연결해서 기획된 무엇이 있는지 큰 무대 설치에, 방송국 차량에, 인파에 제대로 걷기가 힘들었어요. 오토바이 까지 마구 지나다니고 너무 혼잡했어요. 이 난리통이 부럽기는 합니다. 한국은 언제나 통일이 되려나~~

(Google 번역 제공) 이 공원은 통일궁 바로 맞은편, 노트르담 대성당 뒤편에 위치해 있어 최고의 입지를 자랑하며, 시립 우체국이나 거북이 호수 등 유명 명소로 쉽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공원은 넓고 푸른 나무들이 그늘을 드리우고 있으며, 특히 크고 오래된 나무들이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돌 벤치에 앉아 커피 한 잔을 마시며 새들의 지저귐과 사이공의 활기찬 분위기를 함께 즐기는 것입니다. 근처에서 기타를 치는 젊은이들이 있어 아주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원문) Công viên nằm ngay đối diện Dinh Độc Lập, sau lưng Nhà thờ Đức Bà, vị trí siêu đắc địa, dễ dàng kết nối với các điểm tham quan nổi tiếng như Bưu điện Thành phố hay Hồ Con Rùa. Không gian công viên rộng rãi, cây xanh rợp bóng mát, đặc biệt là những cây cổ thụ to lớn tạo cảm giác thư giãn. Mình thích nhất là ngồi trên ghế đá, nhâm nhi ly cà phê bệt, nghe tiếng chim hót hòa lẫn với nhịp sống Sài Gòn nhộn nhịp. Có mấy bạn trẻ chơi guitar gần đó, tạo không khí rất chill.

(Google 번역 제공) 통일궁 앞에 주차하세요. 나무가 많아서 정말 시원해요. 도심에 바로 위치해 있어서 다른 명소로 이동하기도 편해요. 거의 모든 사이공 사람들이 이곳에 앉아 커피 한 잔을 마시러 옵니다. 주말에는 젊은이들이 노래하고 음악을 연주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는데, 정말 흥미롭습니다. 근처 다이아몬드에 차를 주차하고 산책을 즐길 수도 있습니다. 노트르담 대성당이 보수되면 이곳은 더욱 활기가 넘칠 거예요. (원문) Công viên trước Dinh Độc Lập. Nhiều cây xanh nên rất mát mẻ. Nằm ngay trung tâm TP nên dễ dàng di chuyển đến các điểm tham quan khác. Hầu như người SG nào cũng từng ra đây để ngồi nhâm nhi ly cafe bệt. Cuối tuần thường có các bạn trẻ đàn hát rất thú vị. Có thể gửi xe ở Diamond gần đó để dạo bộ. Khi Nhà thờ Đức Bà sửa chữa xong, nơi đây sẽ nhộn nhịp hơn nữa.

(Google 번역 제공) 주차장도 없고, 화장실도 없어요. 작은 정원에는 키 큰 나무와 꽃들이 정기적으로 심어져 있어요. 독립궁, 노트르담 하우스, 다이아몬드, 북 스트리트, 시립 우체국 근처... 긴 벤치가 있어서 시원해요. 근처에서 커피나 간식을 살 수 있어요. 주인이 돗자리를 제공해 주면 공원에 가서 앉아 커피를 즐기면 돼요. (원문) Không có bãi giữ xe, không có toilet. Nhiều cây cao, hoa được trồng thường xuyên chổ mấy tiểu cảnh. Gần Dinh Độc Lập, Nhà thồ Đức Bà, Diamond, đường sách...bưu điện thành phố... Thoàng mát, có các băng ghế dài. Bạn có thể mua cafe hoặc vài.món ăn vặt gần đó. Chủ quán sẽ cho bạn một tấm lót và cứ thế bạn ra công viên lót ngồi thưởng thức ly cafe của bạn.

(Google 번역 제공) 당시 사이공 사람들은 이 지역을 궁궐 앞 꽃밭, 즉 독립궁 공원이라고 불렀습니다. 사람들이 산책을 하거나 시원한 바람을 즐기거나 주말에 모일 수 있는 탁 트인 공간이었기 때문입니다. 1975년 독립궁이 통일궁으로 개칭된 후, 이 공원은 역사적인 이정표를 기념하여 30/4 공원으로도 불렸습니다. 이른 아침에는 사람들이 조깅을 ​​하고, 정오에는 직장인들이 도시락을 먹으며, 오후에는 젊은이들이 모여 커피를 마시며 담소를 나누었습니다. 이곳의 나무들은 오래되고 그늘이 졌으며, 주변 차량들이 시끄럽게 달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새들은 여전히 ​​지저귀고 있었습니다. 이곳은 공공장소이지만 지나치게 엄격하게 "관리"되지 않았기에, 우리 국민들은 주저 없이 앉아 있고, 놀고, 살아갈 용기를 얻었습니다. 모범적인 공원은 아니지만, 누구나 한 번쯤은 방문했을 법한 곳입니다. 도심에 있다가 너무 지치면 30/4 공원으로 발길을 돌리세요. 검은 커피 한 잔을 사서 가지고 가고, 모퉁이 벤치를 찾아 앉아서 지나가는 사람들을 구경하면 사이공이 여전히 매우 아름답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원문) Người dân Sài Gòn thời đó thường gọi khu vực này là vườn hoa trước Dinh, hoặc công viên Dinh Độc Lập một không gian mở, thoáng đãng, nơi người dân có thể đi dạo, hóng mát, hoặc tụ tập vào cuối tuần. Sau năm 1975, khi Dinh Độc Lập đổi tên thành Hội trường Thống Nhất, công viên cũng được đặt tên là Công viên 30/4, gắn liền với dấu mốc lịch sử. Sáng sớm có người chạy bộ, trưa thì dân văn phòng ra ngồi ăn cơm hộp, chiều đến là mấy nhóm bạn trẻ tụ tập, uống cà phê mang theo, tám chuyện rôm rả. Cây xanh ở đây lâu năm, bóng mát phủ kín, chim chóc vẫn hót, dù xung quanh xe cộ chạy ầm ầm. Không gian công cộng nhưng không bị “quản lý” quá chặt, nên dân mình mới dám ngồi, dám chơi, dám sống. Không phải công viên kiểu mẫu, nhưng là nơi ai cũng từng ghé qua ít nhất một lần. Nếu bạn đang ở trung tâm, mệt quá, cứ rẽ vào công viên 30/4. Mua ly cà phê ĐEN mang theo, tìm một góc ghế đá, ngồi nhìn người qua lại là thấy Sài Gòn vẫn còn dễ thương lắm.

(Google 번역 제공) 이 공원은 1구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으며, 오락 시설과 넓은 공간이 가깝습니다. 주말에 간다면 일찍 가는 것이 좋습니다. 좋은 자리는 금방 꽉 찰 수 있거든요. (원문) Công viên nằm ngay trung tâm Quận 1, gần các điểm vui chơi, không gian thoáng mát, nếu đi vào cuối tuần thì nên đi sớm vì dễ hết chỗ đẹp.

(Google 번역 제공) 모퉁이에서 커피와 아침 식사를 사고 러그를 깔고 100점짜리 아침 식사를 합니다. 아침 식사를 하고 커피를 마시며 베트남 공화국 전 대통령의 독립궁 잔디밭과 물탱크를 바라보니, 아침 식사 풍경은 그저 이렇습니다. 그 외에는 별 볼일 없습니다. (원문) Mua cà phê và đồ ăn sáng tại góc đường và 1 tấm thảm trải là tôi có 1 bữa sáng 100 điểm. Vừa ăn sáng uống cà phê vừa phóng tầm mắt nhìn bãi cỏ và bồn nước Dinh Độc Lập - tổng thống VNCH xưa view ăn sáng cũng chỉ thế này thôi chứ nhiê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