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의 20 최고의 무료 명소

나라를 방문한다면 꼭 가봐야할장소입니다.여러가지 볼거리가 종합적으로 있는곳이에여.하루만 머물더라도 이곳만가시면 6-7군데는 볼수 있을정도도 많이 있습니다.사진으로 남길곳도 많구여.유적지 사찰 박물관 등등 아주 볼거리가 많습니다. 나라는 다음에도 다시 방문할것입니다~~^^

사슴먹이(센베이)가 200엔밖에 안함. -> 입구말고 안에서도 살 수 있음. 공원은 쭈우우욱 들어가야함. 그래야 넓은 푸른 들판이 나옴. 처음 먹이파는곳이수 쭉~~ 10분은 걸어야함. 그래야 공원이나옴.

사방에 사슴이 있어서 신기한 경험이였습니다 마을쪽은 입장료가 따로 없습니다 산 정상으로 올라가려면 어른 기준 1500엔입니다 사슴 먹이를 파는데 들고 있으면 사슴이 몰려와서 상당히 재밌습니다만 깨물거나 밟힐 수 있으니 조심해야합니다 정상까지 올라가는데 매우 힘들었지만 경치가 아주 좋았습니다 다만 사방에 사슴 배설물 때문에 냄새가 엄청 납니다

나라공원은 꼭 가봐야 할 곳… 특히 동물 좋아하시는 분들이면 필수 코스.. 먹이주기 너무 재밌고요.. 사슴 좀 무섭긴해도 받아먹을때 인사하는게 정말정말 귀엽습니다🥰🥰🥰🥰😍😍 가까우면 두번갈뻔했어요. 일본이 이상하게 인형뽑기가 너무 비싼데 1판에 200엔… 나라 공원 사슴먹이가 200엔입니다.. 그냥 다 사슴먹이로 사겠어요 저는…🥹 3번 사서 줬고요 저는 무는애 따라와서 박는애 인사안하는애 안줬어요. 다른분들도 버릇없는 사슴(?) 안주시면 좋겠어요…. 사슴들이 그래도 주니까 공격하는것같아서요 ㅠㅠ 한마리씩 혼자있거나 좀 작은 애기사슴무리, 혼자앉아있는 수컷사슴(뭔가ㅜ측은함ㅠㅠ) 많이줬어요. 완전작은 애기사슴봤는데 아직 모유만 먹는지 과자는 먹을생각도 못하더라고요… 넘모귀엽…😇 승천해버렷…😇😇 먹이주다가 갑자기 뿔 제일길고 젊은 수컷사슴이 뛰어가니까 다른 사슴들도 호다닥 뛰어가는데 진짜 명장면이었습니다.. 영상찍지못한 나 반성해… 리더 사슴인가봐요 진짜 나라공원 너무 재미있었습니댜 두번가 세번가 참 주의사항 바닥에 사슴똥 조심하세요 ㅠㅠ 운동화사이에 끼면 안빠짐.. 특히 따끈한거 밟으면…그뒤는 …

사슴이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고 먼저 다가옵니다 (센베로 길들여져서 인가..?) 아이들 데리고 오면 엄청 좋아할거 같네요 센베 안주면 침 묻히는 사슴들도 있습니다 흰색옷 입고갔다 진하게 자국남았네요 ㅋㅋ 일정 여유가 된다면 한번쯤 들려서 힐링하기 좋은거 같습니다!

여기에 가기전에 예상했지만 바닥에 사슴들 배변들이 사방에 깔려있슴. 냄새도 많이 남. 그래도 직접 사슴을 제일 가깝게 보고 만질 수 있어서 생전 처음해보는 경험을 할 수 있슴. 어린 아이들이랑 가면 좋음

가족동반/대중교통이용 여름에는 가급적 렌트나 투어추천 아이들이 좋아함. 나라역 입구는 복잡하고 숫사슴이 많고 변냄새가 심함.비추 스타벅스 뒤쪽 입구추천

사람과 사슴에 치여가며 관람하는 절이지만, 그 커다란 대불을 두 눈으로 보는 것 하나만으로도 가치는 충분합니다. 다만 제가 갔을 땐 보수작업 때문에 대불에 줄이 계속 보였던 게 옥의 티. 그래도 역사적인 장소에 있다는 느낌은 충분히 듭니다.

- 대불전 입장권 800엔. 불전+박물관 입장권은 1,200엔. 시간이 없어서 불상 쪽만 관람했는데도 좋았습니다. - 사진으로는 절대 담기지 않는 웅장함…사슴공원에 방문했다면 겸사겸사 꼭 보고가는 것을 추천. 기념품점은 건물 안과 퇴장로에 있습니다.

나라 도착해서 사슴냄새를 뚫고 들어가면 나오는 동대사. 건물도 크고 불상도 크다. 여기에 학생들이 목재기둥 안으로 들어가면 소원 이뤄진다 해서 많이 들어가고 인증샷을 찍는다. 자신있다면 도전해보자.

이름만큼이나 정말 거대한 사찰이네요. 규모가 너무 커서 다 둘러보지 못하고 온 것이 아쉽습니다. 사슴과 사찰 건물이 조화를 이루는 멋진 곳이었어요. 워낙 유명 관광지라 이른 아침부터 사람이 많았지만, 관광이 불편할 정도는 아니었네요.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가보고 싶습니다.

유네스코에서 지정한 정말 큰 사찰입니다. 입장료는 800엔인데 저는 사슴과 노느라 투어버스 관람시간이 다 되어 안으로 들어가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어느정도 관람은 다 할 수 있었습니다.

도다이지는 가볼만한곳 입니다.교토가 제일 역사와 전통이있는 도시라고 생각했었는데 나라를 와보니 역사적으로 볼것이 많고 우리나라로 보면 경주같은 분위기랄까 규모면에서나건축양식이나 목조건축으로 저런규모로 지었다는것이 약간 놀랐습니다~~^^

도다이지 또는 동대사라고 불리는 곳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이다. 도다이지는 일본 화엄종의 대본산이고 호국불교를 상징하는 사찰이기도 하다. 대불전은 758년에 만들어졌는데 최초로 세워진 대불전과 청동대불은 신라와 백제계 도래인들의 주도로 건설되었다고 한다. 대불전은 화재로 두번이나 유실되었는데 첫번째는 1181년 승병진압을 위해서 기습 하던중 (횃)불을 밝히라고 한것을 부하가 전부 불태워라 라고 잘못 알아듣고 절에 불을 놓았는데 온경내가 통째로 불탔다고 한다. 두번째는 1567년에 일어났다고 알려져 있는데 실화로 인한 화재가 경내로 불이 붙어 대불전도 불타버렸다고 추측하고 있다. 현대의 대불전은 1709년에 재건된 3번째 금당이다. 약 2000톤에 달하는 기와 무게때문에 지붕의 처마가 계속 무너지기 시작했는데 1882년 이후 계속 보수를 했지만 매우 위험한 상황까지 와서 1974년부터 1980년대에 걸쳐 완전해체 후 재건했다고 한다. 재건 과정에서 지붕을 지탱하는 철근이 들어가는등 현대의 건축기술이 들어가 몇몇 역사가들은 현대건축물이라고 보기도 한다. 대불전은 1709년 재건이후 오랬동안 세계에서 최대의 목조건축물이었다. 현대에는 기술의 발전으로 비교도 안될정도로 큰 목조건축물이 많이 건설 되었지만 법당중에서는 아직도 세계최대의 목조건축물이다. 대불전안에는 14.98m, 452톤의 청동대불이 있다. 이 청동대불 역시 화재로 인해 녹고 파괴되어 다시 제작했다고 한다. 현재의 대불은 1691년에 완성한것으로 불상의 하부는 피해 없이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고 한다. 대불전 안의 명물로는 구멍이 뚫린 기둥이 있는데 이 구멍을 통과하면 1년치 액땜을 한다고 한다. 대불전 입장료는 600엔, 박물관 통합 입장료는 1000엔이고 삼월당은 500엔의 입장료를 받는다. 보통 도다이지에 가면 대불전만 보고 돌아오는데 도다이지가 생각보다 굉장히 넓은 사찰이다. 여유가 된다면 천천히 넓게 둘러보는걸 추천한다

도다이지 철불을 본 후에 도다이지 니가츠도(이월당)을 보고, 와카쿠사야마 산록을 지나 카스가타이샤 신사로 왔다. 카스가타이샤 초입부터 자그마한 신사가 몇개 서있고, 카스가타이샤 신사를 지난 후에도 여러 신사들이 길을 따라 서 있다. 카스가타이샤 신사 한 쪽 통로 구역을 지나다닐 수 있지만, 카스가타이샤 신사 건물에 들어가려면 700엔을 내야 한다. '나라'에 있는 다른 곳 입장료 금액에 비하면 카스가타이샤 700엔은 괜찮은 수준이다. 자그마한 신사 여러 개만 보고 돌아가는 것보다는 카스가타이샤 신사 본관을 보는 것이 나을 것 같아 입장료를 내고 들어갔다. 카스가타이샤 내부 건물의 구조나 모양, 색깔이 이국적이었고, 전체적인 경관이 아름다웠다. 암실에 연등들을 매달아둔 장소도 있다. 나는 오후 4시 35분 쯤 들어갔는데, 오후 4시 50분쯤 입장 마감을 하여 사람들이 별로 없었고, 천천히 여유있게 둘러보았다.

나라 공원에서 내려서 사슴과 함께 숲속을 15분 정도 걸으면 가는길이 나오는데 고즈넉한 느낌이어서 정말 좋아요! 계단을 조금 올라가면 절의 입구가 나오는데 일본 신사 특유의 느낌이 매우 강하게 납니다. (더운 날씨에 그늘을 마음껏 즐기실 수 있어요!)무료 관람구간에는 사람들이 좀 있으며 조용한 분위기를 느끼시고 싶으시면 800엔을 지불하면 특별관람구역이 있는데 정적이고 특이한 건축을 보실 수 있어요! 확실히 세계유산의 가치가 느껴지는 공간이었습니다!

25.10.12 일 13시즈음 나라공원 안에있는 가스가탸이샤 신사 유네스코 문화유산 입장료는 700엔 어떠한 시설인지는 잘 모르고 왔다 일본 신사나 문화재에 있던 정리된 자갈정원과 신기한 모양의 종이 인상적이었다 내부 공간은 작은편이며 인원도 많지는 않았지만 내가 일본역사에 대해 아는게 없으니 잘 모르겠어서 여끼가지 와서 봐야할까라는 생각이 든다

24년 12월 초 방문. 등불 때문에 독특한 장소긴 하다. 건축구조도 중요하다는 거 같은데 외국인 입장에선 잘 모르겠다. 대신 여기도 등불 유명한거 아는지 어두운 실내에 멋지게 만들어 둔 시그니처스러운 장소가 있음 ㅎㅎ 내부 다 도는 데 30분이면 넉넉했던 것 같다. 그런데 입장료가 전엔 500이었다는데 700으로 올라서… 그정돈가 싶은 느낌이 들기도 한다. 한번 가본걸로 땡

도다이지를 나와서 사슴을 따라 걷다보니 도착한 신사. 후지와라 가문의 씨족신을 모시는데 이 씨족신들을 카스가라고 한다. 이 신사의 에마는 사슴 모양일 정도로 주변에 사슴이 많은데 신기하게도 내부로는 들어오지 않는다. 길가에 늘어진 석등과 경내에 매달린 청동등이 인상적. 축제기간에는 이 모든 등롱에 불을 켜둔다고 한다. 입장 자체는 무료이나 내부에 특별배관구역이 있는데 여기는 700엔의 입장료를 지불해야 한다.

카스가타이샤는 한자 뜻 그대로 내부에 여러 신사들이 있고 이를 하나로 묶는 큰 신사를 의미하는 것으로 보였습니다. 대인 700엔의 입장료를 내고 들어가면, 여러 신사들과 석등불들의 행렬이 장관을 이룹니다. 입장료를 내고 내부로 들어오면 정말 평온한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특정 시즌에는 모든 석등불에 불이 켜진다고 하여 그 모습이 장관이라고 하네요. 나라 공원에 들르셨다면 카스가타이샤 인근 산책을 하면서 사슴들을 구경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저는 동대사에서 카스가다이샤까지 오르막이라 나라시 시티버스를 탔는데 정말 저렴하게 잘 이용했습니다.

입구는 입장료가 없지만 안쪽에 들어가려면 입장료를 내야한다(1인 500엔) 개인적으로는 입장료를 지불할만 하다고 생각했음. 입구에선 좁아보이지만 꽤 안쪽에 볼거리들이 많이 있고, 특히나 연등으로 꾸며진 방은 참 좋았다. 자세히는 모르지만 입구에 사슴동상이 있는것이 나라공원의 사슴과 관련이 있는 신사인것 같았다.

*230717 (월) - 1 *여행 6일차 - 조기 기상 후, 사슴 여행자 모드 on. - 여기가 사슴의 도시란 걸 다시 한 번 체감한다. - 어제 술 먹고 늦게 들어와서 두 번 놀랐는데, 하나는 새벽에 시커먼 뭔가가 어슬렁 거리기에 자세히 보니, 사슴인 걸 확인 하고 식겁. - 본격적인 관광객이 되어 흥복사(興福寺) 쪽으로, 나라공원 쪽으로 이동했다. ▶ 장소 : 흥복사(興福寺) - 48 Noboriojicho, Nara, 630-8213 일본 ▶ 방문일 : 230717 (월) ▶ 개인적인 평가 및 감상 - 별 볼일 없어서 대충 사진 찍고 퇴장. - 너무 더워서 흑인되는 줄.

고후쿠지는 모두 불타고 5층탑 정도만 남았습니다. 금정당은 2018년에 새로 지은 건물로 볼게 없는데 500엔 받더군요. 여기 돈내고 가지 마세요. 옆에 고후큐지 국보관을 가시던가 하시기 바랍니다. 5층탑은 7년간 보수중이네요. 고후쿠지 금정당 돈내고 들어가지 마세요.

나라국립박물관(사슴공원) 서쪽편에 있으며, 통합입장권은 1,600엔으로서 내용물에 비해 많이 비싼 편이다. 통합입장권은 중금당, 동금당, 국보관 등 3군데 입장할 수 있다. 중금당은 가장 크지만 최근에 새롭게 복원한 건물이고, 국보관은 문화재 전시관이며, 동금당은 한 개 건물 안에 들어갔다가 나오는 것에 불과하다. 나는 호류지에 있는 대보장원, 나라국립박물관, 간고지에 있는 법륜관에도 가봤기 때문에, 굳이 국보관에 들어갈 필요가 없고, 최근에 복원한 중금당도 들어갈 생각이 없어 통합권을 구입하지 않았다. 동금당 입장권만 별도로 구매했는데 동금당 입장권만 별도로 구매하면 500엔이다. 동금당 옆에 있는 오중탑은 수리중이었다

고후쿠지에 가면 가장 상징적으로 보이는 오중탑은 현재 수리중에 있어서 보지 못했습니다. 국보관도 촬영이 불가능하다 하고 입장료도 비싸서 입장은 별도로 안했어요... 그나마 중금당이 웅장하게 멀리서 보입니다. 고슈인도 받을 수 있어 받았긴 한데, 좀 더 보수가 끝난 후에 방문해야 할 거 같네요.

일본에서 처음 경험하는 사기 관광지 총 3곳을 관람하는데 자그만치 1,600엔... 내부는 촬영이 금지되었고 특별한 볼거리도 없음, 볼거리가 없어 촬영금지하고 입장료 수익을 올리는 일본 최악의 관광지라고 생각됩니다. 입장권 사지마시고 밖에서 건물 외관만 봐도 충분하니, 절때 입장권 구매하지 마세요

사슴공원 사슴 많아요. 전병 하나에 150엔인데 마트같은데가면 전병 작은거 봉지에 들은거 더 싸게 살 수 있어요. 사슴들 중에 좀 사난 애들은 뿔로 드리받고 물고 그럽니다. 전병 없으면 양손 펴서 없는거 보여주면 다시 가요.

사슴공원 사슴이 많아도 너무많다. 덤비고 때리고 무섭다 깨물고 먹이안준다고 덤빈다 ㅠㅠ 근처 부엉이카페 너무좋습니다 입장료는 1500 엔인데 저는 개인적으로 너무좋았습니다. 부엉이를 손에올릴수도있고 만질수도 잇어요

아름다운 정원입니다. 좁은 입구로 들어서면 정원 안쪽은 의외로 넓습니다. 조용하게 잘 꾸며진 곳이라 편안하게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나라 사슴공원의 번잡함 벗어나 잠시 조용하고 평화로운 휴식을 갖기 좋은 곳. 무료 정원임에도 상당히 아름답게 잘 꾸며 놓았다. 일본정원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곳.

입구가 문을 열고 들어가야기에 살짝 숨겨져 있습니다. 샛길로 히무로신사와 연결되어 있었습니다. 그렇게 시끌벅적하던 나라 공원을 뒤로하고 이렇게 한적한 장소가 존재할지 몰랐습니다. 진짜 동떨어진 세계에 온거 같았네요. 완만한 고저들과 그늘들이 햇빛을 기분좋게 가려줍니다. 또한, 전통가옥 건축물들이 정말 조화롭게 배치되어 있네요. 여유롭게 사진 찍을 수 있는 나라의 몇 안되는 장소라고 생각됩니다. 최고에요.

25.10.12 일 15시즈음 도다이지 가려고 했으나 입장권 구매에 100명은 대기 하는거 같아 많이 걷고 피곤해서 여기로 도착 옆에있는 영수원은 유료라 무료인 요시키엔 정원만 가 보았다 자연과 함께하는 조용하게 꾸며놓은 정원 보기는 좋아 보였지만 여름에 벌레나 모기 심할듯

고급스런 정원과 고풍있는 식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당일 매우 날씨가 추워서 예약시간 보다 30분 전에 연락을 하고 입장 할 수 있었습니다.

나라 공원에 있는 무료 정원입니다. 바로 옆에 유로 정원이 있으니 입구를 잘 찾으세요! 들어가니까 엄청 예쁜 정원이 나타났습니다. 아침에 방문하니까 사람이 한 명도 없고, 고요한 가운데 새소리와 바람소리, 나무가 흔들리는 소리만 가득했습니다. 정원과 연못도 관리가 엄청 잘되어 있어서 ‘이게 어떻게 무료 정원이지?’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안쪽으로 더 들어가면 잘 관리된 녹지가 있고, 도다이지 방면으로 갈 수 있는 샛길도 있으니 꼭 방문하시길 추천드려요! 가격: 무료 영업시간: 09:00~17:00

예쁜 작은 정원입니다. 연못에 비친 자연을 감상하세요. 멈춰져 있는 것과 움직이는 것이 조화롭습니다. 이끼로 꾸며진 안뜰이 인상적이고 별채 사이로 보이는 안뜰은 한폭의 동양화 같습니다. 다만 화려한 서양식 정원을 기대하진 마세요. 지나던 길에 달팽이 친구도 있더군요

도자기 몇 점과 작은 정원이 있는 곳으로 굳이 돈 내고 보기엔 ^^ 정원을 보고 싶다면 바로 길성원 (yoshkien garden) 을.무료로 보시길

입장료에 비해서는 좀 작은 정원. 요시키엔 정원 보면서 같이 보면 괜찮은 곳입니다. 무료 설명 재공해주시는 가이드분이 계신데, 영어 가능하신 분들은 가이드와 같이 돌아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이스키엔' 정원과 입구가 바로 붙어 있다. 옆에 이스키엔 정원은 외국인은 무료이다. 혹시나 금전적 여유가 없는 배낭 여행객은 아름다운 정원이지만 여기 '이수원'에 무조건 갈 필요는 없어 보인다. 이수원은 크게 2개의 구역으로 나뉜다. 하나는 메이지 시대의 정원이고 다른하나는 에도시대의 정원이다. 두가지 다른 시대의 정원을 비교 감상하는 것도 즐거움이다. 집 옆으로 난 좁은 길을 지나 나오면 엄청난 지천회유식 정원이 펼쳐진다. 물론 교토에는 이것보다 더 화려하고 큰 정원이 많지만 여기도 제법 아름답다. 구석구석 잘 정리되어 있고 아기자기한 정통 일본정본을 만끽해 보자.

비싼 입장권이지만 아름다워요 찻집에서 차 마시며 보는 풍경이 겨울이어도 멋집니다 무료관람이 가능한 바로 옆의 요시키엔정원보다 정돈되고 아기자기한 느낌이에요

나라에서 유명한 정원이지만 저는 바로옆에있는 요시키엔정원이 더욱 와닿았네요 물론 정말 아름답습니다 하지만 입장료에 비해서, 관광객에 비해서는 그저 평범한 일본식 정원이었습니다

바로 옆 무료 정원과 비교하면 드라마틱하게 이쁘다고 생각되지는 않음. 입장료가 900엔이나 하는데 !!! 박물관도 같이 볼 수 있지민 04:30 폐관... 이래저래 애매한 구석이 있는 정원....

잘 꾸며진 정원이 예쁘다. 커다란 숲과 관광객으로부터 벗어나 여유롭게 산책을 즐기고 싶다면 좋다. 사람이 적어 사진을 찍기 좋다. 교토같은 느낌이 난다.(?)

정상에 오르면 나라 시내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정상까지는 30분~1시간 정도 소요된다.

걸어올라 갈 수도, 차로 갈 수도 있으나 그럼에도 여기는 관광객이 거의 없는 만큼 나라에서 가장 여유로운 곳이 아닌가 해본다. 사슴은 귀엽게 보이겠지만 영악함ㅋㅋㅋ

북쪽으로 올라갔다 남쪽으로 내려왔어요. 올라갈땐 20분. 내려올땐 15분

산에 가고 싶어서 고야산을 가려다가 늦잠을 자는 바람에 택한 와카쿠사야마. 제주의 큰 오름 같은 느낌입니다. 정~~~~~~~~~~~~~~말 좋았어요. 입장료도 비싼 편이 아니니 가보시길. 음료랑 작은 과자 하나 챙겨들고 정상 가서 나라 전경과 함께 즐겼습니다.(쓰레기는 꼭 챙깁시다!!!:)) 참고로 이 곳 사슴들은 수줍음이 많습니다.

나라공원에 자주 왔지만, 와카쿠사 산은 처음 와봤습니다. 무난하게 산책해서 올라오기 좋고, 경치도 좋습니다만, 동계기간에는 남문/북문 게이트 루트가 막혀 있어 春日山遊歩道入り口쪽으로 등반하셔야 합니다.

산에 사슴들이 많더라고요. 재밌는 경험이었습니다 ㅎㅎ

사슴 보러갔는데 문을 닫아서 못봤어요ㅠㅠ 그래도 그 주변에 사슴 많아서 다행 ㅜㅜ 월요일에 문 닫는건가..? 영업이라 뜨던데..

여유롭게 산책하기 좋은곳 옛 궁 터의 크기와 위압감을 느낄수 있겠다. 하지만 문화재 등 볼거리로 들어가면 조금 부족 복원공사가 한참인지라 정말 궁 터밖에 없다. 그냥 옛날엔 이랬구나 하면서 돌아다녀보고 우두커니 서 있는 헤이조궁 안은 작은 박물관처럼 되어있으니 한번 둘러보자. 입장료는 없다. 바람도 잘불고 근처에는 기찻길과 열차가 다니니 사진찍기도 좋다. 산책도 좋지만 자전거 타고 한바퀴 도는것도 추천

지나가다 들렸는데 안쪽은 오후5시에 문을 닫는다고해서 겉에만 봤는데 시간내서 갈장소는 아닌것 같습니다. 다른곳에 볼만한것 다보구 그래도 시간 남으면 가세여~~^^

뭐 특별하게 볼것은 없어여~~

궁궐 터라 볼게 적긴 함. 나라 (관광) 중심가에서 거리도 좀 있어서 일부러 보러가기는 부담되는 수준. 100엔 버스 시발점이라 이용 추천. 실물 크기 견당선이 있는데 둘러볼만 함. 생각보다 작아서 놀람.

넓고 한적힌 유적지. 낮에 소풍가듯 자전거를 타고 가면 좋다. 그러나 되도록 낮에 가길 바란다. 밤에는 조명이 문 외에 없어서 내 손이 안보인다. 별이 예쁘고 잘 보인대서 별 보러 갔는데 길을 잃었다. 대신 별 보는 도중 현지분들이 북을 들고 와서 연습하는 연주를 잘 들었다. 조깅하는 사람이 많은듯. 무언가 이벤트를 진행할 때 가보는 것도 좋다.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고 가기를.

볼건 많이 없긴하지만 가족들과한번 들려볼만한 공원입니다

헤이조 궁은 예쁩니다! 하지만, 위치가 역에서 멀고, 나라의 다른 곳은 몰려있는 반면 아무것도 근처에 없고, 그냥 우두커니 있어서 아쉬워요. 날씨가 시원하면 5점이었을 것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가스가야마 하이킹 코스 전체를 걸어서 둘러보려면 시간이 많이 걸리므로, 더 작은 원을 그리며 걸어도 됩니다. "와카쿠사 산" 삼중봉으로 향하세요. 올라가서 나라 시내를 내려다보세요. "와카쿠사야마" 유료 구역으로 들어가서 도다이지 사원으로 돌아갑니다. 번잡한 관광지에서 잠시 벗어나 나라의 평화와 아름다움을 즐겨보세요. 해당 코스는 야마프에서 찾을 수 있으며, 도다이지 박물관 옆에 있는 방문자 센터에서 "가스가야마 하이킹 코스" 지도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원문) 走「春日山遊步道」繞完整的一圈比較花時間，可以走小圈的。轉「若草山」三重目。登高俯瞰奈良市。進入「若草山」收費區，回到東大寺。 暫時脫離遊客繁多的鬧區，享受奈良的寧靜美好。 路線可以在Yamap 裡面看到，或著東大寺博物館旁的遊客中心也能拿到「春日山遊步道」的地圖。

(Google 번역 제공) 5/4 11시 정도에, 산책로에 들어갔습니다. 길이 힘들면 땀을 흘리고 복장으로 헤매었지만, 어려운 곳은 전혀 없기 때문에, 반소매에 겉옷으로 충분해 가만히 있으면 추워지는 정도 천천히 걷고 정상까지 2시간 반의 길은 거의 그늘입니다. 오기의 신록으로 기분 좋았다. 정상의 주차장의 화장실은 일본식으로 작고, 불평은 말할 수 없지만, 아래쪽으로 들어가면 좋았다고 생각했습니다. 도시락 먹는 곳은 도중에 2곳 후에는 정상입니다. 정상은 바람이 바짝 움직여서 조금 내린 곳에서 먹었습니다. 같은 길로 돌아왔습니다만, 길폭이 충분히 있어, 경사가 딱 좋기 때문에 편했습니다. (원문) 5/4 11時ぐらいに、遊歩道に入りました。 道が厳しいと、汗かくし、服装で迷いましたが、 険しいところは全くないので、半袖に羽織るもので充分　じっとしていると寒くなる位 ゆっくり歩いて頂上まで 2時間半の道のりはほぼ日陰です。 大木の新緑で気持ちよかった。藤の花が、大木の上の方で見れました。 頂上の駐車場のトイレは和式で小さくて、文句は言えないけど、下の方で入っておけばよかったなと思いました。 お弁当食べるところは、道中では2カ所 後は頂上です。　頂上は風がきつくて 移動して少し降りたところで食べました。 同じ道で帰りましたが、道幅が十分にあって、傾斜がちょうど良いので楽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여기를 통해 와카쿠사 산 정상까지 갔습니다. 단지, 여름철이었기 때문에, 오로지에 덥고, 벌 등 벌레도 있어, 추천할 수 없습니다. 시원해지고 나서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별의 수는 여름철의 평가라고 생각하십시오. (원문) ここを通って若草山山頂まで行きました。 ただ、夏場でしたから、ひたすらに暑かったですし、蜂など虫もいて、おすすめできません。 涼しくなってから行くことをおすすめします！ 星の数は夏場の評価だと思ってください。

(Google 번역 제공) 뭔가 특별한 것을 기대했지만, 이 신성한 숲은 숨 막힐 듯 아름다웠습니다. 8세기부터 이곳에서는 사냥이나 벌목이 금지되었고, 우뚝 솟은 삼나무 사이로 사슴들이 자유롭게 돌아다닙니다. 일본인들은 사슴을 신성한 존재로 숭배합니다. 한 젊은 여성이 사슴에게 부드럽게 절하는 모습을 지켜보았고, 사슴도 다시 절했습니다. 그 고요한 순간, 저는 이것이 단순히 자연에 대한 경외심만이 아니라, 여전히 그것을 드러내는 법을 아는 사람들 내면의 은총에 대한 것임을 깨달았습니다. 이곳은 단순히 아름다운 곳이 아닙니다. 우리가 흔히 잊고 사는 조화를 생생하게 일깨워주는 곳입니다. 🍃🦌 (원문) I expected something special, yet this sacred forest left me breathless. Since the 8th century, no hunting or logging has been allowed here, and among the towering cedars, deer wander freely — revered as sacred beings by the Japanese people. I watched a young woman bow gently to a deer, and the deer bowed back. In that quiet moment, I realized it wasn’t only about reverence for nature — it was about the grace within those who still know how to show it. This place isn’t just beautiful. It’s a living reminder of the harmony we so often forget. 🍃🦌

(Google 번역 제공) 나라/와카쿠사야마 언덕 순환 코스의 일부로 하이킹했는데, 정말 실망스럽지 않았어요! 아름답고 조용했어요. 친절한 현지인들도 몇 명 있었고, 자연의 소리도 들렸어요. 대부분 오르막길이지만, 원하는 속도로 즐길 수 있어요. 자연 애호가라면 꼭 가봐야 할 곳이에요. (원문) Hiked this as part of the Nara/Wakakusayama Hill loop and it did not disappoint! Lovely and quiet, a few friendly locals and the sound of nature. It uphill most of the way but you can take it at whatever pace you like. Must do for nature buffs.

(Google 번역 제공) 나라시내, 카스가산의 기슭에 펼쳐지는 자연 풍부한 장소입니다. 아무래도 소중히 지켜온 신성한 장소. 지키고 가고 싶은 곳입니다. 신성한 장소, 발을 들여다보면 마음이 진정됩니다. (원문) 奈良市内、春日山の麓に広がる自然豊かな場所です。いにしえより大切に守られてきた神聖な場所。守り残して行きたい場所です。 神聖な場所、足を踏み入れると、心が落ち着きます。

(Google 번역 제공) 원시림을 차로 지나갔는데, 처음 3분의 1 구간은 비포장 자갈길로, 경치 좋은 고대 숲을 굽이굽이 지나는 독특한 경험이었습니다. 도로에서 약 600m 정도 걸어가면 폭포가 나오고, 전망대와 돌기둥으로 이어지는 길도 있었습니다. 가을 단풍은 마법 같은 분위기를 더해 주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Drove through the Primeval Forest, it’s was a unique experience with first 1/3 of the route being unpaved gravel road, winding through the scenic ancient forest. We visited the waterfall which about 600m walk from the road, view points, trails to stone cravings etc. The colours in autumn adds to the magic. Definitely recommended.

정말 쫀득하고 말랑한 찹쌀떡. 그러나 저는 한국떡이 더 맛있었습니다. 유명하다고 하니 나라 가시면 지나가는 길에 한번 먹어볼만해요

1개 200엔 - 말랑쫀득. 앙금도 살짝 들어있다. 인절미보다 덜 퍽퍽하면서 약간 달콤한 느낌. - 한번쯤 간식으로 먹을만함. 두 개 먹고 싶어도 참고 다른 데에 위장을 쓰면 딱 좋은 밸런스.

몇년전에 정말 우연히 방문했습니다. 사슴공원으로 이동중 사람들이 모여있길래 뭔가 싶어 가봤더니 떡만드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더군요. 그래서 얼떨결에 떡도 사봤는데 담백하니 맛있었습니다. 그처 갈 일이 있다면 한번쯤은 드셔보십시오. 맛있습니다.

떡좋아 하시는분은 꼭가보세요. 콩가루도 엄청 고소하고 떡이 끝에쓴맛도 없이 부들부들하고 팥소도 적당히달아서 벨런스가 아주좋습니다.

쉽게 찾아가는 법: 킨테츠 나라역 내려서 상점가 끝으로 가면 위치합니다. 10년 전에 왔을 때랑 맛과 인기 모두 여전하네요 ㅎㅎ

나라역에 저녁 늦게 도착, 숙소로 이동 중, 우연히 발견한 찹쌀 떡 그리고 쌀 튀김?? 과자. 문 닫기 직전, 주위에 사람은 없었고.. 종일 걸었더니 배가 약간 고파서 떡 3개 과자 1개를 샀습니다. 숙소에 도착, 한 입 먹어 보니 너무 맛있었습니다. 다음날 나라시 여기 저기 돌아다니다가 우연히 또 이곳을 다시 지나가게 되었는데 손님들로 북적북적, 긴 대기 줄.. 순간, 아.. 여기 장사 잘 되는곳이었구나! 하면서 또 먹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이번에는 떡 6개, 과자 2가지를 봉지 째 샀습니다. 근처 카페에서 커피와 음료를 주문하여 같이 먹었는데 환상적입니다. 다 먹고 또 아쉬워서 나라시를 떠나기 전, 쇼핑백 가득 사서 오사카로 돌아갈 예정입니다. 다음에도 나라시에 다시 온다면, 그 이유는 이곳입니다.

진짜 말랑 말랑 잘안집어질정도로 말랑쫀득 맛있어요~~

관광객에게 무료로 개방해요. 한국인이냐고 묻더니 한국말 안내도를 주셨어요. 정원을 바라보며 앉아서 차한잔 마시고 싶은 분위기에요. 유튜브 허여사의 여행일기에 편집해서 올렸으니 참고하세요

에도시대 후기에 지어진 집을 개조하여 관광객에게 무료로 공개하는 곳입니다. 전형적인 나라지역의 건축양식(입구는 좁게, 내부는 길게)을 따르고 있습니다. 나라마치 지도를 제공하므로 나라마치 일대를 산책할 때에는 이곳에 들러서 지도를 받는것도 좋겠습니다.

나라 전통시장 소소한 재미가있어요

여기 제대로입니다ㄷㄷ 너무 잘해놨고 직원분도 정말 친절하십니다!! 사람 많아지기 전에 방문 강추!!

규모는 상당히 작은 편이지만 입장료는 공짜고 주변 관광안내소 역할도 겸하고 있으니 한번 들러보는 것도 나쁘진 않습니다.

옛날 시대 집

이런곳을 개방해주다니 주택을경험해볼수없는우리에겐 정말좋은곳이었음 시설이대단히 삐까뻔쩍 그런것보다 훨씬 좋았음

긴테츠나라역 인근에 위치한 초밥집입니다. 나라 지역의 유명한 향토음식인 감나무 잎 초밥(키노하스시, 木の葉寿司)을 판매하는 곳입니다. 내륙지방인 나라 지방에서는 신선한 초밥을 먹기가 어려워서 향균 효과가 있는 감잎으로 싸서 운반을 하기 시작한게 시초라고 하네요. 지금도 감잎에 싸서 숙성을 한다고 그래서 살짝 걱정했으나, 연어는 의외로 괜찮았습니다. 다만 고등어는 좀 비렸는데, 고등어 특성상 어쩔수 없는듯 했습니다. 분위기도 조용하니 괜찮았고, 한 번쯤 시도해보기에는 괜찮은거 같습니다.

비린생선 싫어하시는 분들에게는 좀 비린내가 좀 심해서 먹기가 좀 힘들어요. 한번쯤 먹어보는건 괜찮타라고 생각됩니다.

깨끗하고 맛있어요. 저는 고등어 싫어하는데도 먹을만했어요. 감잎안에 고등어 초밥있어요. 나라에 왔으니 먹어봐야죠. ㅎㅎ 매장 안쪽에 자리 있어요. 손가락으로 인원수 표시하고 기다리고 있으면 직원이 안내해줍니다. 친절합니다.

연어&고등어 맛있는데 고등어는 조금 별로였어요 맛 없는건 아닌데 비리다해야하나 비슷한 느낌이었는데 표현을 못하겠네요 🥺 그래도 나라 명물이니 한번쯤은 추천합니당 카드가능 저는 4시이후에 가니까 안에서 먹는건 끝났다해서 테이크아웃했어요

감잎으로 싼 초밥 외에도 하코즈시나 마끼도 먹을 수 있습니다. 감잎으로 싼 초밥은 감잎으로 싼 것 외에는 맛이 이상하다거나 더 시다거나 하지 않은 그냥 일반적인 맛이었습니다. 감잎초밥은 고등어와 연어 두 종류가 있었습니다. 남성 2인이 7200엔쯤 나왔습니다. 한번 경험삼아 먹어볼 만 한 것 같습니다.

유명하다고 들어서 먹어보았지만 내 입맛에는 썩 맞지는 않았음. 앞선 리뷰에서 비리다는 의견이 이해가 감.

7개 생선 종류가 들어간 세트를 먹었습니다. 감잎초밥이 숙성해서 만든것인지는 몰라도 신선한과 거리가 멀고 비린내가 약간 나며, 밥의 신맛이 강해 기존 초밥보다 맛이 떨어집니다. 잘게 썬 생강이 한봉지 들어있고 간이 되어있어 그런지 간장은 없습니다. 생선의크기도 작고 밥량이 매우 많으니 식사로 드실분들은 평소먹는 초밥 개수보다 적게 주문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정통적인 초밥을 맛보고 싶으신분은 2-3개 들어간 작은걸로 맛보시고 취향에 맞으시면 더 구매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유통기한은 다음날까지 였습니다. 다시 먹을 생각이 전혀 안드네요.

(Google 번역 제공) 나라현 유수의 매화의 명소이며, 나라 공원이나 겐로쿠엔과 함께 일본 정부가 최초로 명승으로 지정한 장소의 하나입니다.관광객이 모이는 에리어는 한정되어 있습니다만, 매우 광대한 범위에서 매화나무가 심어져 있습니다. 주차장은 부근에 복수 마련되어 있어 민영의 곳이 많습니다. 주차장 쪽이 지도를 내려, 추천의 루트나 주의점등도 정중하게 가르쳐 주셨으므로 살아났습니다.다른 주차장의 앞을 다녔을 때에도 「가서 버려! 이번 3월 22일 아침에 방문.얼마 지나지 않아, 카메라를 가지고 촬영되고 있는 분도 많았습니다. 올해의 매화는 매우 늦었고, 당초 3월 23일까지의 예정이었던 매화 축제의 기간은 3월 30일까지 연장되고 있습니다(그 사이는 다점 등도 영업된다고 합니다). 다른 명소와 비교해 밀도야말로 높지는 않지만, 갯수가 많아, 매화나무에서 부근의 잔디에 이르기까지 잘 손질되어 있습니다. 앞에서 언급했듯이 꽤 넓기 때문에 다양한 장소 · 각도에서 즐길 수 있으며 사진을 찍을 수있는 분들에게 적합합니다. 화장실은 여러 곳이 있으며, 화장지도 제대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원문) 奈良県有数の梅の名所であり、奈良公園や兼六園と共に日本政府が最初に名勝に指定した場所のひとつです。観光客が集まるエリアは限られていますが、非常に広大な範囲で梅の木が植えられています。 駐車場は付近に複数設けられており、民営の所が多いです。私はてっぺん駐車場という所を利用し、料金は７００円でした。 駐車場の方が地図を下さり、おすすめのルートや注意点なども丁寧に教えて下さったので助かりました。他の駐車場の前を通った時にも「行ってらっしゃい！」と声を掛けて送り出している場面を目の当たりにし、良い思い出になって欲しいという現地の方の心が見えた気がします。 今回３月２２日の朝に訪問。間もなく見頃との事で、カメラを持って撮影されている方も多かったです。お花は綺麗に咲き初めていましたが、まだ蕾のものも結構見受けられました。今年の梅は非常に遅く、当初３月２３日までの予定であった梅まつりの期間は３月３０日までに延長されています（その間は茶店等も営業されるそうです）。 他の名所と比べて密度こそ高くはありませんが、本数が多く、梅の木から付近の芝生に至るまでよく手入れが行き届いていています。山の遠景や渓谷美などと調和した景観は、我々日本人の感性に響くような美しさがあると思います。 先述の通りかなり広いので様々な場所・角度から楽しめ、写真を撮られる方にはうってつけでしょう。 お手洗いは複数箇所あり、トイレットペーパーもしっかり用意されて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얼마 전에 몇 번이나 평일에 가서 깨끗했기 때문에 10년 이상 만에 손자들과 함께 방문했습니다. 주말의 사람이 많아 핥고 있었습니다. 1, 1킬로 앞의 주차장으로부터 혼잡해, 차례 기다려. 조금 앞은 온천에서, 거기도 가고 싶었지만 대단한 정체. 옛날에는 없었던 주차장측에, 식당과 기념품 가게가 함께 건물이 세워졌습니다. 우동 맛있었습니다. 사람이 많았지 만 우연히 빈 화로 뒤에 앉을 수 있었기 때문에 좋았습니까? 밥을 먹고 매화 숲에. 의외로 빨리 목적지에 붙었습니다. 옛날과 변함없이 깨끗했습니다만, 한층 더 매화가 늘어나고 있는 것 같은 메짜크차 깨끗했습니다. 기분 좋은 날씨였고, 매우 넓은 범위에서 매화를 즐길 수 있습니다, 상당히 오래 즐길 수있었습니다. 아직 싹 나무도 있어 2, 3일은 즐길 것 같습니다. 관광지에 온 느낌이 있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원문) 随分前に何度か平日に行って綺麗だったので 10年以上ぶりに孫たちと一緒に訪れました。 週末の人の多さ舐めてました。人人人、車車車随分手前から駐車場がいっぱいでしてが、まさか違う行事かなと思い進んだら、 1、１キロ手前の駐車場から混んでて、順番待ち。30分ほどではいれました。 少し手前は温泉で、そこも行きたかったけどすごい渋滞。車下の道まで、ジュジュ繋ぎ、諦めました。帰りは空いてましてけど笑 昔には無かった駐車場側に、お食事処とお土産屋が一緒の建物がたってました。畳がある広い所と、囲炉裏で田楽とか餅、焼いて食べるものやらうどん、味ご飯などありました。 うどん美味しかったです。人多かったですが、たまたま空いてた囲炉裏にすぐ座れたので、良かったですか。孫は建物の前にある遊具で楽しく遊んでいました。 ご飯を食べて、梅林へ。下の駐車場から梅はありましたよ・・・。坂はキツイですが 意外と早く目的地につきました。 昔と変わらず綺麗でしたが、さらに梅が増えてるようなメチャクチャ綺麗でしたよ。 気持ちの良い天気だったし、とても広い範囲で梅を堪能することができます、結構長く楽しめました。終わりかけのもありますが、 まだ蕾の木もあり2、3日は楽しめそうです。 観光地に来た感が、あり楽しい時間を過ごせました。お勧めです

(Google 번역 제공) 3월 중순 지나고 있었지만 그냥 만개했습니다 🌸 넓은 부지에 만개한 매화가 피어 자랑해, 근처에는 매화가 좋은 향기가 있었습니다! 이렇게 넓은 부지였다고 하는 일과, 너무의 언덕길 업다운에 깜짝((((；ﾟДﾟ)))) 전망이 좋은 장소에 가는 도중은 가로장이 없고 발밑이 나쁜 가파른 언덕길을 가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에, 발 허리가 상당히 건강한 사람이 아니면 마음껏 즐기는 것보다 힘든 생각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와카야마와 다른 것은 달콤한 벌꿀 우메보시보다 압도적으로 구식의 숟가락 매화가 많은 것입니다. 하지만 매실 자체가 맛있기 때문인지 평소 먹지 않는 찻매매도 매우 맛있게 느껴 선물로 사서 돌아왔습니다(＇＊＇) 바삭 바삭한 매화를 좋아하는 분, 산 위쪽에있는 매실 소프트를 추천합니다! 그리고, 주차장은 일찍 가지 않으면 곧 만차로 넣지 않게 되므로 주의⚠️ (원문) 3月中旬過ぎていたけどちょうど満開でした🌸 広い敷地に満開の梅が咲き誇り、辺りには梅の良い香りがしていました！ こんなにも広い敷地だったんだという事と、あまりの坂道アップダウンにびっくり((((；ﾟДﾟ)))) 見晴らしの良い場所に行く途中は柵が無く足元が悪い急な坂道を行かないといけないので、足腰が相当元気な人でないと存分に楽しむより大変な思いをすると思います……💦 和歌山と違うのは、甘いはちみつ梅干しより圧倒的に昔ながらのすっぱい梅干しが多い事です でも、梅自体が美味しいからか、普段食べないすっぱい梅干しもとても美味しく感じてお土産で買って帰りました(＇＊＇) カリカリ梅が好きな方、山の上の方にある梅ソフトがオススメです！ あと、駐車場は早目に行かないとすぐ満車で入れなくなりますので注意⚠️

(Google 번역 제공) 쓰키가세에 몇 가지 매화림의 총칭 약 13000그루의 매화가 재배되고 있어 옛부터 유명 고츠키 강의 계곡을 따라 매화 나무가 펼쳐지는 것부터 츠키가세 매화라고도 불리며 일본 정부가 처음 지정했습니다. 명승의 하나이다 부근은 높이가 그리 많지는 않지만 V 자 계곡입니다. 고츠키가와 (라든지 댐)와 매화가 아름답게 조화를 이루고있다. 2025년은 매화 축제가 2/9~3/23에 개최되고 있다 3월 둘째주라면 5분 개봉에는… 라고 생각해 오면… 그래, 어쩌면 피는거야. 사진을 보면 알 수 있지만 일분 피는 것입니까? 아니, 매화가 없지만 경치가 좋다. 음식 맛 있었기 때문에 평가는 ☆ 4 개이지만 하나미 예정인 사람은 공식 HP를 체크해 주세요! 액세스는 철도 이용은 조금 그렇기 때문에 차로 나카사카 국도 또는 국도 163 호선을 경유하더라도 가능하면 나카사카 국도 경유가 추천 163호선 경유는 가는 길을 7㎞ 정도 달리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에 심리적으로… (원문) 月ヶ瀬にいくつかある梅林の総称 約13000本の梅が栽培されており古くから有名 五月川の渓谷沿いに梅の木が広がる様から 月ヶ瀬梅渓とも呼ばれ、日本政府が最初に指定した 名勝の一つである 付近は高さはそれほどでもないけどV字渓谷であり 五月川(というかダム)と梅がキレイに調和している 2025年は梅まつりが2/9～3/23に開催されている 3月第2週なら5分咲き位には…と思ってきたら… うん、一分咲きですねこれは 写真を見てもらえばわかるけど一分咲きでしょ？ いや、梅咲いていないけど景色いいし 食べ物美味しかったので評価は☆4つだけど 花見予定の人は公式HPをチェックしてね！ アクセスは鉄道利用はちょっとアレなので車で 名阪国道か国道163号線経由かだけど 出来れば名阪国道経由がお勧め 163号線経由は細い道を 7㎞ほど走らないといけないので心理的に…

(Google 번역 제공) 2025/3/22(토) 방문 볼 만한 시간이었습니다♡ 주차장이 축제 개최시는 임시로 여기저기에 있습니다. “1억엔의 화장실” 목표로 오면 행정 센터의 넓은 주차장에 큰 원 박스도 안심하고 정류했습니다. 1일 700엔 처음부터 가파른 오르막에서 히히 말하면서 올랐습니다만, 한번 오르면 멋진 경치로 동동 다리가 진행됩니다. 1시간 반위로 돌 수 있었습니다. 매화원에서는 벤치도 있어, 앉아 있으면서 말하기에도 꽃을 피워 여유롭게 할 수 있었습니다♪ 풀떡이 부드럽고 맛있었습니다 ♡ 내년에는 찻집에서 매실 우동을 먹고 싶다 (*^^*) 수양 매화 분재도 원해 버린다. 귀가에는 벚꽃의 절화(¥300)를 구입했기 때문에, 며칠 후에는 집에서도 꽃놀이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원문) 2025/3/22(土) 訪問 見頃でした♡ 駐車場がまつり開催時は臨時であちらこちらにあります。“一億円のトイレ”目指して来れば行政センターの広い駐車場に大きいワンボックスも安心して停められました。1日700円 初っ端から急な登り坂でヒィヒィ言いながら登りましたが、一度登れば素晴らしい景色でドンドン足が進みます。１時間半位で回れました。 梅園ではベンチもあり、座りながらお喋りにも花を咲かせてのんびり出来ました♪ 草餅が柔らかくて美味しかったです♡ 来年は茶屋で梅うどんを食べたい(*^^*) しだれ梅の盆栽も欲しくなっちゃう。 帰りには桜の切り花(¥300)を購入したので、数日後には家でも花見を楽しめ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나라현 나라시 「나라 츠키가세 매화림」 2025.3.23 이틀 일요일 재방문 거의 만개! ️ 오전 10시 반에 방문한 시점에 꼭대기 근처는 주차장 행렬로 혼잡합니다. 1눈 8경당은 좁기 때문에 혼잡합니다만 츠키가세 매화림공원은 넓게 레저 시트를 펼쳐 점심을 먹을 수도 있으므로 가족과 함께 가는 것도 추천합니다. 2025.3.21 올해의 개화는 늦고 현재는 6할 정도. 애완동물 가능(리드만으로 OK) 유료 주차장이 다수 있습니다. (아래쪽의 주차장이라고 긴 언덕길을 오를 필요가 있으므로, 꼭 주차장 등 마후쿠지 근처의 주차장을 사용하는 것을 추천.) 나라 3대 매화림의 하나 츠키가세 매화림. 일본 정부가 최초로 지정한 명승의 하나로, 약 1만 그루의 매화나무가 있습니다. 매화림은 매우 넓고, 출점 등의 음식점도 다수 있습니다. 또한 애완 동물과 산책하면서 보는 것도, 기쁜 곳입니다. 올해는 개화가 늦고, 츠키가세 매화의 매화 축제도 3월 30일까지 연장 개최입니다. (원문) 奈良県奈良市 「奈良 月ヶ瀬梅林」 2025.3.23 2日の日曜日に再訪 ほぼ満開‼️ 午前10時半に訪問した時点で てっぺん付近は駐車場の行列で混雑 一目八景あたりは狭いので混雑しますが 月ヶ瀬梅林公園は広く レジャーシートを広げて昼食を取る事もできるので家族で行くのもオススメです 2025.3.21 今年の開花は遅くて現在は6割ほど。 ペット可（リードのみでOK） 有料駐車場が多数あり。 （下の方の駐車場だと長い坂道を登る必要があるので、てっぺん駐車場など真福寺の辺りの駐車場を使うのがオススメ。） 奈良三大梅林のひとつ月ヶ瀬梅林。 日本政府が最初に指定した 名勝のひとつで、 約1万本の梅の木があります。 梅林はとても広く、 出店などの飲食店も多数あり。 またペットと散歩しながら見てまわれるのも、 嬉しいところです。 今年は開花が遅く、 月ヶ瀬梅渓の梅まつりも 3月30日まで延長開催です。

(Google 번역 제공) 2025.3.14(금)에 방문했습니다. 매화는 아직 피기 시작? 삼분 정도입니까? 안에 있는 품종원은 상당히 피어있었습니다. 만들어진 우메엔 쪽이 주위 쉬울지도 모릅니다만, 자연의 강력한 매실을 볼 수 있어 멋집니다. 매화 숲까지의 도중에도 칠라 호라와 매화가 있어 즐길 수 있었습니다. 혼잡을 피하려고 9시 도착으로 갔습니다만, 비어 있는 가게가 적고, 버스의 도착에 맞추도록 10시 반경? 부터 개점하는 곳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야키타케노코, 메챠 맛있었습니다 (,,•﹏•,,)매실소프트, 토치떡도 맛있었습니다(*´ч`*) 주차장은 꼭대기 주차장 옆의 주차장에 정차해 (오늘은 500엔) 걸어 돌아갔습니다. 업다운이 있으므로, 다리에 걱정이 있는 분은 힘들지도 모릅니다만, 쉬고 쉬면서 돌 수 있습니다. 만개하면 더 좋았을지도 모릅니다만, 자연 속을 한가로이 걸어, 경치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일의 휴일, 날씨, 개화 상황, 타이밍이 어렵네요~. (원문) 2025.3.14(金)に訪問しました。梅はまだ咲き始め？三分くらいでしょうか。中にある品種園は結構咲いていました。作り込まれた梅苑の方がまわりやすいかもしれませんが、自然の力強い梅が見られ、素敵です。梅林までの道中もチラホラと梅があり、楽しめました。 混雑を避けようと9時到着で行きましたが、空いてるお店が少なく、バスの到着に合わせるように10時半頃？から開店するところが多かったように思います。 焼タケノコ、メッチャ美味しかった(,,•﹏•,,)梅ソフト、トチ餅も美味しかったです(*´ч`*) 駐車場はてっぺん駐車場の隣りの駐車場に停め(本日は500円)歩いて回りました。アップダウンがあるので、脚に心配のある方は大変かもしれませんが、休み休みしながら回れます。 満開ならもっと良かったかもしれませんが、自然の中をのんびり歩き、景色を楽しめました。仕事のお休み、天気、開花状況、タイミングが難しいですね〜。

(Google 번역 제공) 케이한나 기념 공원의 단풍에 발길을 옮긴 것은 온화한 휴일 오후. 「인혼이 아니고, 조용히 가을을 느끼고 싶다」라고 생각하고 있었으므로, 수경원의 입구를 지나간 순간부터 마음이 쭉 침착했습니다. 원내의 「단풍 계곡」은, 단풍나무 약 80그루가 자생한 계곡을 재현한 에리어로, 붉게 물든 잎과 코타키의 풍경이 정말로 그림이 됩니다  . 미즈키 다리는 지상 약 10m의 높이에서 단풍을 부감할 수 있는 장소로, 붉은 터널을 지나가는 현장감에, 「이것은 예상 이상…」이라고 조용히 감동했습니다. 일몰 후에 개최되는 라이트 업에서는, 폭포의 흐름이 멈추고, 수경에 비치는 단풍이 환상적. 「와아, 여기 굉장히 환상적 잖아… 바람의 소리만이 울리는 가운데, 낮과 밤에서 완전히 다른 얼굴을 보이는 경치에, 어딘가 그리움이나 치유, 조금의 놀라움도 느껴졌습니다. 「이런 장소가 있었구나… 」라고 솔직하게 생각한 시간이었습니다. 화려함은 없지만, 확실한 디자인과 자연이 만들어내는 단풍은, 볼만한 충분. 일상의 페이스를 잊고, 천천히 보내고 싶은 사람에게야말로 딱 맞는 숨은 명소 가을의 맑은 공기와 단풍의 색채가 한층 더 마음에 쌓이는 시간이 됩니다. (원문) けいはんな記念公園の紅葉に足を運んだのは、穏やかな休日の午後。 「人混みじゃなくて、静かに秋を感じたいな」と思っていたので、水景園の入口をくぐった瞬間から心がすっと落ち着きました。 園内の「紅葉谷」は、モミジ約80本が自生した谷を再現したエリアで、赤く染まった葉と小滝の風景が本当に絵になります  。 観月橋は地上約10 mの高さから紅葉を俯瞰できるスポットで、紅いトンネルをくぐるような臨場感に、「これは予想以上…」と静かに感動しました 。 日没後に開催されるライトアップでは、滝の流れが止まり、水鏡に映るモミジが幻想的。 「わぁ、ここめっちゃ幻想的やん…」と、声に出してしまいそうになるほど綺麗でした 。 風の音だけが響く中、昼と夜で全く違う顔を見せる景色に、どこか懐かしさや癒し、少しの驚きも感じられました。 「こんな場所があったんやなぁ…」と、素直に思えた時間でした。 派手さはないけれど、たしかな設計と自然が織りなす紅葉は、見応え十分。 日常のペースを忘れて、ゆっくり過ごしたい人にこそぴったりの穴場 秋の澄んだ空気と紅葉の彩りが、一層心に沁みる時間になります。疲れたときの“優しいご褒美”として、ぜひ訪れてみてほしい場所です。

(Google 번역 제공) 케이한나 기념 공원에 다녀 왔습니다. 시내에서 놀거나 잉어에 먹이를 주거나 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잉어가 많이 다가 와 박력이 있어 아이도 큰 샤기. 광장에서도 느긋하게 놀 수 있고, 친구끼리도 가족 동반이라도 즐길 수 있는 공원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담없이 들러 천천히 할 수 있는 장소였습니다. (원문) けいはんな記念公園に行ってきました。小川で遊んだり、鯉に餌をあげたりして楽しい時間を過ごせました。鯉がたくさん寄ってきて迫力があって子どもも大はしゃぎ。広場でものびのび遊べて、友達同士でも家族連れでも楽しめる公園だと思います。気軽に立ち寄れてゆっくりできる場所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주거 지역에있는 큰 공원입니다. 휴일은 부모와 자녀와 함께 활기차고 있습니다. 유료의 구역이 있어, 이곳은 연못 주위의 산책길을 걷거나, 오카를 이용한 하이킹과 같은 코스도 있습니다. 이런 큰 공원이 있는 것에 놀랐습니다. (원문) 住宅地にある大きな公園です。 休日は親子連れで賑わっています。 有料の区域があり、こちらは池の周りの遊歩道を歩いたり、岡を利用したハイキングのようなコースもあります。 こんな大きな公園があることにびっくりし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화장실은 아이와 함께 넣을 공간이 있었고 깨끗했습니다. 아이에게 물놀이를 시키고 싶었습니다만, 최근의 더운 기후 탓인지 수량 적고, 연못의 물이 조금씩 시내에 흐르고 있는 느낌으로 그렇게 깨끗하지 않은 인상이었으므로 물놀이는 단념했습니다. 놀이터나 산책 등으로 충분히 놀아 아이는 기뻐했기 때문에 좋았습니다. 도시락 등 지참해 천천히 놀러 가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원문) トイレは子供と一緒に入れるスペースがあり、綺麗でした。子供に水遊びをさせたかったのですが、近年の暑い気候のせいか水量少なく、池の水が少しずつ小川に流れている感じでそんなに綺麗ではない印象だったので水遊びは断念しました。遊具や散歩等で十分遊べ子供は喜んでいたので良かったです。お弁当等持参してゆっくり遊びに行くのもいい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주차장은 일률 500엔의 현금만 일요일이지만 주차장이 넓기 때문에 여유가있었습니다. 잔디가있는 강이 있습니다. 수건이나 벌레 그물과 텐트를 원한다! 모기가 많기 때문에 곤충 제거 필수입니다. 초등학생 저학년 이하의 어린 아이와 보호자는 대부분 부모 동반이므로 놀이기구는 기본적으로 순서와 규칙 지켜지고 있습니다만 오늘은 방치자가 혼자서 불쾌하게 그네 하나 하나 완전히 독점 어리석은 난폭한 톱 방법으로 위험하고 옆에도 피해가 점거하고있는 것도 멈추지 않습니다. 방해라든지, 바뀌었으면 한다고 발언한 우리 아이에게 너에게 할 수 없는 등 부모는 어디에 있는지! (화) 이런 아이들도 가끔씩 있기 때문에 아이로부터 눈을 뗄 수 없도록 합시다. 화장실이나 자판기는 다수 쓰레기통까지 설치되어 있으므로 편리 근처에 오리엔탈 베이커리가 있으므로 기념품에 부디 (원문) 駐車場は一律500円の現金のみ 日曜日ですが駐車場が広いため余裕でした 芝生有り川有り タオルや虫網みやテントがほしい！ 蚊多いので虫除け必須ですよ 小学生低学年以下の小さな子供と保護者がほとんどです 親同伴なので遊具は基本的に順番やルール守られていますが 今日は放置子が1人いて不愉快に ブランコを１つ完全に独占 無茶苦茶な乱暴なこぎ方していて危なくて隣にも被害が 占拠しているもでどきません　列は人増えるばかり　その上待っている子供に暴言まで 邪魔だとか、変わって欲しいと発言したわが子にお前に出来るわけないなど 親はどこにいるのか！(怒) こういう子供もたまにいるため子供から目を放さないようにしましょう トイレや自販機は多数 ゴミ箱まで設置されていますから便利 近くにオリエンタルベーカリーあるのでお土産にどうぞ

(Google 번역 제공) 2025/05/08 평일에 갔어요 😄 사람도 적게 산책을 즐겼습니다 ‼ 가벼운 등산도 가능합니다. 워킹에도 딱 좋은 넓이였습니다 👍 자연도 많이 있습니다. 다양한 꽃이있었습니다 ✿ (원문) 2025/05/08 平日に行きました😄 人も少なく存分に散策を楽しめました‼️ 軽い登山もできるし ウォーキングにも丁度よい広さでした👍 自然もたくさんあって いろんな花があり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학술 연구 도시의 치유의 공원 과연 계획 도시의 계산되어 만든 아름다움! 다액의 세금 투입으로 관리도 훌륭하다. (원문) ◎学術研究都市の癒しの公園 さすが計画都市の計算されつくした美しさ！ 多額の税金投入で管理も素晴らしい。

성인 기준 입장료 410엔 나름 잘 꾸며놓은 공원임 그늘 없어서 덥긴 함 인스타감성 감안해도 한번 와볼만한듯 의외로 외국인들 많이 옴 겨울에 오는게 메인같긴함

(Google 번역 제공) 지연된 리뷰입니다. 12월의 평일에 1명, 무모하게도 무로구치 오노역에서 도보로… 하지만, 그러므로 요일과 시간대가 상합해서 전혀 인기가 없는 원내를 만끽할 수 있었습니다. 바람도 없고, 때때로 새의 소리가 린과 울려 퍼질 정도로 정적이 지배하는 수경의 정경… 「참가했습니다… 저녁 가을의 평일, 저녁 전… 매년 한 번은 방문하고 싶은 장소입니다. (원문) 遅れ馳せのクチコミです。 １２月の平日に一人、無謀にも室生口大野駅から徒歩にて…そんな事をしてるから時間的に室生寺か此方かの二択となり、此方を。　が、それ故に曜日と時間帯が相俟って全く人気の無い園内を堪能出来ました。 風も無く、時折鳥の囀り音が凛と響き渡るほどに静寂が支配する水鏡の情景…「参りました…」と呟くぐらいしか出来ずに暫し立ち尽してましたね、ええ歳したオッサンが。 晩秋の平日、夕刻前…毎年一度は訪れたい場所です。

(Google 번역 제공) 예술과 자연에 푹 빠진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이곳을 위해 나라에 갔는데, 정말 실망스럽지 않았습니다. 오전 9시쯤 기차를 타고 나라에 도착해서 나라 공원 근처에서 사슴을 구경하고 떡을 먹은 후, 오전 11시에 무로지로 향했습니다. 무로지까지 가는 길 자체가 너무나 그림 같아서 스위스에서 기차를 타고 온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예술의 숲으로 갔습니다. 말씀드리자면, 저희처럼 걸어서 간다면 버스 정류장에서 이곳까지 꽤 걸어야 합니다. 다른 방법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택시나 렌터카가 더 편할 것 같습니다. 정오가 넘었는데도 날씨가 이미 꽤 좋아서 불가능한 일은 아닙니다. 예술의 숲에는 통근하는 사람들에게 마지막 버스가 오후 4시 40분에 출발한다는 안내문이 많이 있어서 놓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예술 작품 자체는 실물로 봐도, 사진으로 봐도 정말 아름답습니다. 인스타그램에 올릴 만한 사진을 찍으려면 줄을 서야 할 때가 있다는 점만 알아두세요. 하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A wonderful experience of immersion into art and nature. We went to Nara specifically for this place and it did not disappoint. We reached Nara via train at about 9am and were able to look at the deer and have some mochi near Nara Park and headed to Murouji by 11am. Even just the journey to place was so picturesque, it reminded me of train rides in Switzerland. And then we go to the Art Forest. Let me tell you now, this is quite a hike from the bus stop to this location if you will just walk it like we did. I’m not sure that there is an alternative, maybe by taxi or rented cars would be easier. It’s not impossible specially with the weather being already quite pleasant even after noon time. In the Art Forest, there are a lot of reminders for commuters that the last bus will leave the town by 4:40pm so that you won’t miss it. As for the Art itself, they are so beautiful in person and in photos. just do take note you would have to line up at some spots to get your IG-worthy shot. But it’s worth it!

(Google 번역 제공) 매우 깨끗한 장소에서 이상한 예술이 여러가지 있습니다. 조용한 곳에서 느긋하게 보낼 수있었습니다. 도시락도 먹는 장소도 있습니다. 숨겨진 장소라고 생각했지만, 이외와 사람이 많아 놀랐습니다. 2025/9/28방문 (원문) とても綺麗な場所で不思議なアートが色々あります。静かなところでまったりと過ごせました。お弁当も食べる場所もあります。 穴場的な場所かと思っていたのですが、以外と人が多くてびっくりしました。 2025／9／28訪問

(Google 번역 제공) 색미 등 가공하지 않은데 이것은, 좋은 경치 너무… 꽤 잠자리가 날고 있었지만, 여름을 느낄 수있어 최고로 좋았습니다! 휴게실 같은 곳도 넓고 시원하고, 깨끗한 화장실도 있어, 자동 판매기도 있어 보내기 쉬웠습니다. 나는 숙소에서 걸어 갔지만, 차라면 조금 길이 힘들 것 같습니다 ... 걸어갈 때도 꽤 비탈길이었습니다💔 (원문) 色味など加工してないのにこれって、、いい景色すぎる… かなりトンボが飛んでいましたが、夏を感じれて最高によかったです！ 休憩室のようなところも広く涼しく、綺麗なお手洗いもあり、自動販売機もあって過ごしやすかったです。 私は宿泊施設から歩いて行きましたが、車だと少し道が大変そうです… 歩いて行く時もかなり坂道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메이한 국도에서 무로우지 절로 향하는 앞을 우회전. 좁은 길을 오르면 주차장에 도착한다. (북쪽 게이트) 조금 앞에 주차장이 있습니다. (남쪽 게이트) 게이트로 돈을 지불 공원에 들어간다. (410엔) 조각가 이노우에 타케요시씨(1930-1997)가 구상해, 조각가 다니·카라반(1930-2021)씨의 손에 의해 공원 전체가 작품화되고 있습니다. 「하늘」을 이미지하고 있는 것 같다. 자연 속에 몇 가지 개성적인 오브제가 있어 왠지 이상한 공간을 만들어 내고 있다. 훌륭한 공원이지만 의외로 사람이 적은 것도 매력의 하나로 자연과 인공물이 만들어내는 고요함을 즐길 수 있습니다. (원문) 名阪国道から室生寺に向かう手前を右折。狭い道を登っていくと駐車場に着く。（北ゲート）少し先に駐車場がある。（南ゲート）ゲートでお金を払い公園内に入る。（410円）彫刻家井上武吉さん（1930-1997）が構想し、彫刻家ダニ・カラヴァン（1930-2021）さんの手によって公園全体が作品化されています。「天」をイメージしているらしい。自然の中にいくつもの個性的なオブジェがあり何とも不思議な空間を作り出している。立派な公園なのだが意外と人が少ないのも魅力の一つで、自然と人工物が織りなす静寂さを堪能できます。

(Google 번역 제공) 흐린 날에 방문했지만 전혀 문제없이 즐겼습니다. 이런 산 안쪽에 많은 오브제가 있어 다시 놀랐습니다. 주의하는 것은, 버스가 1시간에 1개 밖에 역에서 나오지 않는 것과, 목적지의 버스 정류장으로부터 1킬로 정도 뭐 어떠한 비탈을 오르기 위해, 차라고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2025.08.10 (원문) 曇りの日に訪れましたが、全然問題なく楽しめました。こんな山奥に、たくさんのオブジェがあり改めてびっくりしました。注意するのは、バスが一時間に一本しか駅から出ていないのと、目的地のバス停から1キロほどまぁまぁな坂を登るため、車だといいなと思いました。 2025.08.10

자전거타고 돌아다니면 좋다.

(Google 번역 제공) 주차장은 유료인 것 같지만(미안해요 요금 불명) 자료관 모두 무료. (원문) 駐車場は有料みたいですが　(ごめんなさい料金不明)　資料館など全て無料。嬉しいけど、ずっと残すなら維持費もあるし200円位取っても良いんじゃない？って思う位キレイだし良い所でした。まだ工事中で入れない所もあったけど、ここに平城京って都があったのかと感慨深く癒され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주차장은 자동차는 유료(@500)로 오토바이는 무료입니다,(게이트 옆을 빠져 전용 주차장에 정차합니다), 여름방학에 들어가 가족 동반으로 붐비고 있었습니다만 당일은 옥외에서 행동하기에는 위험한 뜨거움으로 에어컨의 세심한 실내를 중심으로 견학하고 있었습니다, 실내 시설이 매우 충실하고 있습니다. 광대한 시설은 헤이조 교토의 일부분에서 장대함을 잘 알 수 있습니다, 아직도 시설을 정비중이므로 앞이 기다려집니다. 시설내는 배리어 프리화되어 있으므로 휠체어 쪽에서도 안심입니다 (원문) 駐車場は自動車は有料（@500）でバイクは無料です、（ゲート横を抜けて専用駐車場に停めます）、夏休みに入って家族連れで賑わっていましたが当日は屋外で行動するには危険な熱さで空調の行き届いた屋内を中心に見学していました、屋内施設がとても充実しているので天候不順の日でも助かりますね。 広大な施設は平城京跡のほんの一部で壮大さがよく分かります、まだまだ施設を整備中ですので先が楽しみです。外を散策しやすい季節に再訪して施設内で借りることが出来るレンタサイクルでゆっくり周遊したいです。 施設内はバリアフリー化されていますので車いすの方でも安心です

(Google 번역 제공) 아이들과 잘 와서 좋아하는 장소입니다! 무엇보다 넓기 때문에 마음껏 공을 놀거나 달리거나 연 튀김도 할 수 있습니다^^ 스스키가 많이 자라는 지역도 좋아합니다. 탐험을 즐기거나. (원문) 子どもらとよく来る お気に入りの場所です！ 何より広いので 思いっきり ボール遊びしたり 走ったり 凧揚げもできます^^ ススキがたくさん生えてるエリアも好きで 探検を楽しんだり。

(Google 번역 제공) 특히 봄에는 곳곳에 벚꽃이 만발하여 산책하기에 넓고 매력적인 곳입니다. (원문) A spacious and charming place to walk around especially in the spring when all cherries blossom everywhere.

(Google 번역 제공) 여동생이 전철 안에서 발굴 작업을 보고 있고, 신경이 쓰이고 있던 것 같습니다. (원문) 妹が電車の中から発掘作業を見ていて、気になっていたらしいです。悠久の歴史に思いを馳せ、お耽美に触れる人にはお勧めです

(Google 번역 제공) 헤이조궁터 주작문은 헤이조궁의 정문 당시에는 폭 75m 길이 4km있었습니다 주작문의 라이트 업은 매일 있습니다. (원문) 平城宮跡朱雀門は平城宮の正門です 当時は幅75m長さ4kmありました 朱雀門のライトアップは 毎日あります

(Google 번역 제공) 1952년(쇼와 27년)에, 헤이조 궁터가 특별사적지로 지정된 것에 따라, 같은 해 4월 나라시 가스가노초에서 나라 문화재 연구소로서 발족했다. )의 부속기관이며, 이 시점에서는 문화청은 존재하지 않는다. 1954년(쇼와 29년) 7월에, 나라 국립 문화재 연구소로 개칭해, 1960년(쇼와 35년)에, 소내에 헤이조 궁터 발굴 조사 사무소(후, 조사부)를 설치해 , 1968년(쇼와 43년)에, 문화청 발족에 의해 문화청 부속 기관이 되었다. 그런 일로, 헤이죠궁 유적의 한가운데를 나라와 미에의 2현의 교통을 압도하는, 사철의 긴테쓰가 지나가고 있는 것은 재미있는 풍경이다. 그렇다고 해서 지하화는 너무 무모한 구상으로 몇 년이 걸릴지 예상이 되지 않을 정도로 발굴에 방대한 예산이 필요하다. 관광객은 이 초현실적인 풍경을 즐길 수 있다고도 말할 수 있다. (원문) 1952年（昭和27年）に、平城宮跡が特別史跡に指定されたことに伴い、同年4月奈良市春日野町で奈良文化財研究所として発足した。文化財保護委員会（文部省の外局）の付属機関であり、この時点では文化庁は存在していない。 1954年（昭和29年）7月に、奈良国立文化財研究所と改称し、1960年（昭和35年）に、所内に平城宮跡発掘調査事務所（後、調査部）を設置し、1968年（昭和43年）に、文化庁発足により文化庁付属機関となった。1970年（昭和45年）にようやく『平城宮跡資料館』が開館にこぎつける。 そんなことで、平城宮遺跡の真ん中を奈良と三重の2県の交通を圧倒する、私鉄の近鉄が通り抜けているのは面白い風景である。 だからといって、地下化は余りにも無謀な構想で、何年掛かるのか予想がつかない程、発掘に膨大な予算が必要である。高架化も同じような物なので、結局このままである。 観光客は、このシュールな風景を楽しむことが出来るともいえる。３Dで映像化すると楽しいだろうな！

(Google 번역 제공) 「나분켄」의 이름으로 사랑받고 있는 나라 문화재 연구소의 본청사입니다. 세계문화유산이기도 한 특별사적 헤이조궁터의 국영공원화에 따른 본격적인 발굴에 대응하기 위해 공원내의 가청사를 거쳐 2018년에 완성된 새로운 곳입니다. Youtube의 「나부켄 채널」에서도 정보 발신되고 있어 연구소 특유의 내용을 즐겁게 받고 있습니다. 「나분 연본 청사 건설의 아유미」에서 소개되고 있는 부지내에서 발견된 유구, 출토품을 소개하는 코너가 입구동 입구를 들어간 곳에 마련해 있어 일반에서도 무료로 견학 가능합니다. 「나라쿄」라고 쓰여진 기간에는 두 번 봐 버렸습니다. 부속 자료관은 공원내의 헤이조 궁터 자료관으로 「하야토의 방패」의 레플리카를 비롯한 전시가 있어 무료입니다. 본청사에서도 공원의 팜플렛을 받을 수 있으므로 니시다이지역 방면에서 도보로 오시는 분에게는 베스트인 입지입니다. (원문) 「奈文研」の名で親しまれている奈良文化財研究所の本庁舎です。世界文化遺産でもある特別史跡平城宮跡の国営公園化に伴う本格的な発掘に対応するため公園内の仮庁舎を経て２０１８年に完成した新しい所です。 Youtube の「なぶんけんチャンネル」でも情報発信されており研究所ならではの内容を楽しませて頂いています。「奈文研本庁舎建設のあゆみ」で紹介されている敷地内で見つかった遺構、出土品を紹介するコーナーがエントランス棟入り口を入った所に設けてあり一般でも無料で見学可能です。 「奈良京」と書かれた木簡には二度見してしまいました。 附属資料館は公園内の平城宮跡資料館で「隼人の盾」のレプリカを始めとする展示があり無料です。本庁舎でも公園のパンフレットを頂けるので西大寺駅方面から徒歩でお越しの方にはベストな立地です。

(Google 번역 제공) 이웃 주민입니다. 아침은 7시부터 잔디 깎는 기계가 엉망이 되어 시끄럽고, 밤은 23시경까지 운반하고 있는지 트럭의 뱅뱅 뱅뱅이라고 하는 개폐가 몇번이나 계속되는 날이 있습니다. 나라의 문화재를 연구하기 전에 현민의 건강한 생활을 담보하십시오. (원문) 近隣住民です。 朝は7時から芝刈り機がめちゃくちゃうるさいし、夜は23時頃まで運搬してるのかトラックのバンバンバンバンという開け閉めが何度も続く日があります。 奈良の文化財を研究する前に県民の健康な生活を担保してください。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건물입니다. 헤타한 현청이나 시청보다 훌륭하다. 과연 나라현! 더 개방하면 좋지만 ~ (원문) 立派な建物です。 ヘタな県庁や市役所より素晴らしい。 さすが奈良県！ もっと開放すればいいのにね～

(Google 번역 제공) 도서관의 이용에는 사전 예약이 필요합니다, 하루 2~3명의 제한이라고 듣고 있습니다. 접수 플로어의 일각에 출토품등의 전시 스페이스가 있습니다. (원문) 図書館の利用には事前予約が必要です、1日2～3人の制限だと聞いています。 受付フロアの一角に出土品等の展示スペースがあります。

(Google 번역 제공) 기차에서 보는 시원한 풍경 (원문) Cool view from the train

나라역에 내리면 사슴공원 올라가는 길 입구에 있습니다. 음식점도 있고 쇼핑매장도 있고 꽃가게, 맥도날드 등 식사와 쇼핑을 할 수 있는 곳이라서 구경하기 좋아요~

긴테츠 나라역 도착후 먹은 오꼬노미야끼와 야끼소바입니다. 나라사슴공원에 들어가기전 점심으로 먹었습니다. 친절한 직원분께서 직접 오꼬노미야끼를 구워주십니다. 야끼소바는 조리된채로 나오며 바로 먹어도 되지만 조금더 익혀먹으면 더 맛있습니다. 일본에서 먹어본 오꼬노미야끼와 야끼소바중 단언컨대 최고였습니다. 나라 사슴공원 구경하기전 점심시간이거나, 사슴공원 관람후 점심시간이 되었다면 방문해시길 추천드립니다.

긴테쓰 나라역 인근에 있는 큰 상점가 입니다. 가는 길마다 놓여진 사슴들이 다른 지역과의 차별점을 만들고 재밌었습니다.

25.10.15 방문 상점길이는 짧으나, 맛집과 쇼핑하기에 충분

상점가 근처에서 식사를 해결하였습니다. 문 앞에 번호표를 뽑아서 야외에서 기다렸습니다. 가게 안에도서도 기다릴 수 있지만 한정적입니다. 돈까스와 새우튀김, 굴튀김이 정식으로 있는 메뉴를 주문하였습니다. 깨를 직접 갈아서 소스와 같이 먹는 형식이 재밌습니다. 아쉬운건 고기가 약간 질기다는 것 말고는 없습니다.

그냥 나라에서 밤산책하기좋은 상점가 일찍문을 닫는다는 단점이있음 옆에 스타벅스쪽 연못?이 분위기좋음 밤에도 사슴볼수있음. 신기한건 상점가에 애니메이트도있다는점 정도?

나라의 전통시장이며 아기자기하게 잘 정비되어 있어요. 거리곳곳마다 수제 제품을 파는곳이 많아요. 천천히 시간을 갖으면서 여유롭게 보낼 수 있어요. 강추

나라공원을 둘러보다 자연스럽게 들린다면 괜찮지만 그게 아니라면 일부러 찾아갈 정도는 아니다. 휴식과 여유를 찾고싶다면 공원을 걷느라 다리아플텐데 빨리 숙소로 가서 휴식을 취하는게 낫다.

공원입구에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데 여긴 사람도 많이 없어서 한적하게 산책하면서 경치구경 하기에 너무 좋아요. 벌써 벚꽃이 폈던데 봄에 오면 더 좋을 것 같아요. 호수에 물이 없어서 많이 말라있었지만 멋졌어요.

나라 공원에 숨은 명소 사슴들하고 어울리며 남쪽으로 길따라 쭉 내려오면 마주할 수 있는 곳 작은 호수에 정자가 있는 정원으로 잠깐 쉬었다 가기에 좋다 8월 여름이라 그런가, 역시 이곳도 녹조라떼로 점령된 모습 .. 물만 파랬다면 정말 이뻤을 것 같다

정원이라고 하기엔 너무 넓다. 까마귀가 내려와 목욕하며 놀고 있는데 정자 그늘 아래에서 시원한 바람 맞으며 천천히 감상했다. 아마도 차경을 도입한 지천화유식 정원인 것 같은데 공원 옆으로 도로가 있어 차경에는 약간 손상이 간듯하다. 관광객도 별로 없고 기타 일본정원처럼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것은 없어도 시원한 느낌을 준다.

밤에 야경을 찍는 편이 좋다

여유가 있다면 보트도 타보시길...

공원안에있는 조그만 정원 예쁘긴했지만 물색이 아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