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 밴쿠버의 36 최고의 무료 명소

짧은 페리를 타고 섬에 와서 도너츠와 커피를 먹었습니다. 작지만 활기찬 공간이네요.

볼 거리 많고 마켓도 큽니다

벤쿠버 다운타운 가까이에 잇는 유명한 관광지죠. 벤쿠버는 하늘이 참 예쁘고 시내에서 바다를 볼 수 있는 곳이 많아서 정말 어딜가도 계속 예쁘다를 연발하게 되는데, 그랜빌 아일랜드도 그런곳입니다. 지금 한국에서 핫한 성수동과 약간은 비슷한 것은 예전에 공장지대 였던 곳을 개발 한 곳이라고 하네요. 섬안에는 아기자기한 상점과 시장이 잇어서 구경거리도 꽤 잇고 레스토랑도 많아요.친구의 추천으로 요 섬 안에 쬐금한 수산시장같이 랍스터 파는 곳이 잇어서 그걸 먹어보앗는데, 정말 크고 속살이 꽉찬 랍스터를 실외벤치에 앉아 예쁜 바다를 보며 먹으니 그야말로 꿀맛! 하지만 물수건이랑 티슈같은 뒤처리 용품이 꼭 필요합니다. 근처에 화장실이 잇어서 손을 씻을 수 있지만 먹는 도중에도 많이 필요하더군요.. 좀 불편하긴 합니다. 정말 큰 갈매기들이 사람을 무서워 하지 않고 자꾸 주위에 내려와 앉아도 놀라지 마세요. 벤쿠버에 잇는 동물들은 인간이 자기들을 해치지 않는다는 것을 어떻게 그렇게 잘 아는지 오리 거위 갈매기 모두 사람을 봐도 피하지 않아요 . 시간을 내서 한번 쯤 방문 해 보아도 좋은 곳입니다.

그랜빌 섬은 좁은 공간에 쇼핑,볼거리등이 꽤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오는 곳.. 다운타운에서 올때는 승용차,버스,아쿠아 버스등으로 올 수 있는데 접근성은 아쿠아 버스가 좋았던 것 같음. 버스는 조금 돌고,승용차는 역시 주차문제.. 다운타운 에서 그리 멀지 않아 하우 스트리트쪽으로 걸어오면 잉글리쉬 베이 벤쿠버 아쿠아틱 센터 바로 뒤에 있는 페리독에서 이쿠아 버스를 타면 됨. 시모어 스트리트쪽에서 걸어 오면 데이비드 램 팍에 있는 페리 독에서 아쿠아 버스를 타면 됨.

꼭 한번이상 봐야할 힐링장소...캐나다의 영국적인 품격과 조용함. 차분함

다운타운에서 가깝고 마켓구경, 경치구경, 그리고 아들이 키즈마켓에 있는 마술가게를 좋아해서 자주 갑니다. 키즈마켓 2층에 있는 마술가게는 작긴한데 골고루 있다고 하네요. 기다리면서 밖에 경치보고 오가닉 커피집에서 커피마시고, 마켓 안에 있은 JJ에서 원두 사기 좋아요. 엄청 친절하고 원두종류와 양도 정할 수 있고 원하는 대로 갈아서도 줍니다.

기분좋은 장소, 맛있는 것도 많다. 갈매기만 빼면 최고~ 케네디언들과 여유로움 만끽하기

생각보다 볼게 많지는 않았지만 한번 가보기엔 괜찮은 곳이에요. ^^ 주변에 배도 정박해 있고 사진 찍기에 좋은 장소에요! 노스 밴쿠버에 가면 꼭 한번 들러보시길 바랄게요!

그랜빌마켓보다 여기를 추천합니다. 먹을 가게도 더 많고 가격도 사악하지 않고 세계 음식들을 다 맛 볼 수 있는 곳입니다. 한국인이 운영하는 닭집이 있는데 그곳은 비추입니다.닭에서 냄새가 많이 납니다.. 팟타이파는 가게는 맛있습니다.

바다를 끼고 있어서 산책하기 좋다. 벤쿠버 워터프론트에서 배타고 건너편에 다다르면 있다. 이곳에서 그라우스마우나 캘필리아노 가는 정류장이 있어서 이곳에서 구경도 하고, 차한잔하기에도 뷰가 너무 좋다. 그리고 피자나 햄버거 먹거리도 팔고 있으니 테이크아웃해서 산에 올라가서 먹는 건 어떨지? 쉬어가기도 좋지만, 따로 이곳만 들르기도 좋을거 같다. 작은 갤러리가 있어서 친절히 설명두 해주시고, 즐거운 여행하라고 말건네주신 분도 계시고, 정감어린 곳이었다. 쿼리마켓과 연결된건지 2층 위로는 숙박시설도 있다고 들었다. 여행하시는 분에겐 위치적으로 어떨지..?

론스데일 키에 있어 주변 경치와 어우러지는 장점과 푸레쉬하며 다양한 상품으로 방문객을 맞이하던 마켓으로 기억되던 곳이었는데, 1층으로 지나며 본 마켓은 새롭게 단장하려 준비하고 있는지.. 약간 어수선한 느낌을 받았다.

규모가 크진 않지만 각종 가게들 모여있고 바깥으로 바다와 밴쿠버가 보이니 뷰가 참 좋아요. 저녁으로 포케, 스시콤보, 깔라마리 먹었는데 맛있었어요. 특히 포케 맛도 좋도 가성비 굿입니다. 한국분들이 하는 가게가 몇군데 있어요. 화이팅입니다! 건물내 주차 가능하고 1시간 무료, 두시간3불, 3시간 6불입니다.

워터 프론트에서 씨버스 타고 노스밴쿠버로 넘어가면 바로 있는 마켓입니다 사람들 많이없어서 좋았구요 옆에 바로 바닷가있고 안에 각종 음식들이 있어서 좋았어요

엄청 크지는 않은데 은근히 볼 것과 음식이 많아요! 머핀 사 먹었는데 맛있었어요. 안에 식당가?에서 인도 음식을 먹었는데 양도 정말 많이 줘요. 앉아서 먹는 곳도 뷰가 짱입니다.

Lonsdale Quay 아름다운 경치, 아름다운 추억, 아름다운 만남, 아름다운 약속이 있는곳. 이 모든것 가슴에 담고 자물쇠로 꼭 채워 놓고 갑니다. 231216 저녁 산책길 아름다운 추억 240523 비온 다음날 쾌창한 오후

여름에 행사 할 때 가야 될 거 같다. 내가 갔을 때는 거의 끝물이라 뭐가 없었다고 함. 행사 할 때 가면 좋을 거 같다

크게 볼건 없습니다

해질깨 Seabus 타고 가서 놀벤에서 바라보는 벤쿠버 야경 멋집니다!

여름에 오시는거 추천합니다

코지한 상점들과 해안가 풍경이 너무 좋았어요

(Google 번역 제공) 론즈데일 키는 수십 년 동안 자리를 지켜왔습니다. 최근 리노베이션을 통해 새로운 식당, 소매점, 학습 공간 등이 들어서고 있습니다. 론즈데일 키는 도시가 한눈에 들어오는 아름다운 야외 전망을 자랑하며, 수상버스와 버스 정류장까지 도보로 매우 가까운 거리에 있고, 물가를 따라 걷기, 산책, 승마를 즐길 수 있는 "스피릿 트레일"이 있어 지역 주민들에게 인기 있는 명소입니다. 동쪽으로 가면 매우 창의적인 폴리곤 갤러리, 멋진 레스토랑이 있는 조선소, 그리고 겨울에는 아이스링크로 바뀌는 야외 여름 놀이 공간이 있습니다. 커다란 노란색 크레인을 지나 걷다 보면 멋진 전망을 자랑하는 부두가 나옵니다. 여름철에는 해군과 대형 선박들이 자주 드나듭니다. 장애인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누구나 환영받는 매우 즐거운 곳입니다. (원문) The Lonsdale Quay has been around for decades. Recent renovations are introducing new dining, retail , learning experiences and more. As a local, the Lonsdale Quay is a favorite place to explore with gorgeous outdoor views to the city and very close walking distance to the seabus, busses, a gorgeous walking, strolling , riding "Spirit Trail" along the water. Heading east is the very creative Polygon Gallery, the Shipyards with more wonderful restraunts, an outdoor summer play area that converts to a winter ice rink. If you stroll along past the big yellow crane you will come across the wonderful wharf with spectacular views and home to many visiting Navy and tall ships during summer months. Totally handicapped accessible. A very fun place where everyone is welcome .

주변을 그냥 산책하기도 좋았고 야경 둘러보기도 매우 좋았아요. 뭐가 특별히 더 있는 것은 아니지만 주변이 깔끔하고 예쁘게 잘 꾸며지기도 했고 밤이 되면 정말 예뻐서 눈을 사로잡기 충분한 매력을 가진 것 같았아요. 특히 수상비행기가 이륙하는 모습을 관찰하기도 좋아서 신기했고 재밌었습니다. 확실히 일반 비행기랑은 다른 것 같아서 재밌게 구경하다가 갔습니다. 주변에 카페나 쉴곳이 많아서 충분히 여유 즐기다가 밤에 잠깐 나와 산책하고 사진찍기 정말 좋았어요. 낮보다는 확실히 밤이 나은 것 같았습니다. 유명한 장소이니만큼 한 번 꼭 둘러보세용

캐나다 플레이스 자체는 대단한 건 없고 다만 근처가 산책하기 좋아요 야경 보기도 좋구요 식당들도 많아서 적당히 야경보면서 식사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메인스트리트 구경하고, 바로 근처에서 바다뷰와 함께 힐링할 수 있는 장소같습니다. 건물 내부에는 가상 비행으로 캐나다 전역을 돌아볼 수 있는 체험관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시내 구경하고, 이어서 바로 바다구경하기 좋은 장소라고 생각합니다.

유명한 sculpture들이 많고 야경이 이뻐요

캐나다플레이스 관광객들이라면 무조건 보러 가는 장소인 것 같습니다. 특별한 곳은 아니지만 저녁에 가서 보면 바다와 어울리는 조명과 건물이 참으로 아름다워요. 해가 지기 전부터 해가 지는 시간 1시간 정도 있으면서 사진 찍는 맛이 있어요. 주변에 관광객이 정말 많고 위험지역이 아니기 때문에 밤늦게 있어도 괜찮아요. 주변 음식점들도 많이 있어서 바다를 보며 음식울 먹어보는 것도 나름 기분 좋은 일입니다. 단지 대마초 냄새가 많이 나기때문에 그것만 괜찮다면 야외에서 먹는 것을 추천 드려요. 저녁시간 여기에서 야경 즐기기 + 저녁식사를 하시고 개스타운 쪽으로 움직이시면 야간 조명이 들어온 개수타운을 즐길 수 있어요. 가시는 길에 스팀워크라는 맥주집이 있는데 여기도 아주 오래 전부터 명소였습니다. 맥주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이곳을 들리시길 추천 드립니다. 11년전에도 사람이 붐볐는데 여전한 것을 확인했습니다. 개스타운으로 가시면 증기시계 보실 수 있습니다. 증기시계를 보는 것 보다 그 건물들과 조명을 보시는 것도 아주 즐거운 일일 겁니다.

캐나다 플레이스 상징적인 돗모양 너무 멋있어요 근처 주차비는 너무 비싸고 다양한 음식,차를 먹을수있는곳이 많아요 참고로 주차는 컨벤션센터가 비싸도 안전합니다

캐나다의 좋은 경치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매월 첫째주 금요일 오후 4시 이후 입장 무료! 다양한 전시가 진행되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무료 라커 이용도 가능하고, 4층까지 전시장이 있으니 다 살펴보고가세요. 무료 입장은 대기가 필요합니다. 온라인 예약하면 웹티켓 발권되어서, 시간맞춰서 바로 입장 가능하니 시간 중요하신분들은 꼭 미리 예약하세요.

지금 하고 있는 전시, 강추입니다. 그동안 밴쿠버갤러리에서는 볼 수 없었던 역대급이요!! 4층까지 꼼꼼히 보세요. 2시간도 순삭입니다. 의외로 Horizon 전시가 좋았어요. 매주 무료전시관람이 가능했던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ㅠㅜ

생각보다 볼게없는 광장이긴 했는데 푸드트럭도 있고 버스킹하는 사람도 있어요 칙칙한데 젊은 느낌 나는 광장이었음..ㅋㅋㅋ instargram : @sixtyjung

36.75불~ 한국의 신세계 본점 건물 느낌이지만 미술관~ 입장료는 파리의 르부르, 오르세등 만큼 비싸다 엘배 없는 4층 위에서 부터 내려오는게 좋을듯~

매달 첫주 금요일 무료입장권을 획득하세요!! 한달전부터 예약이 가능합니다 당일 금요일 무료 관람은 오후 4시부터 8시사이 아무때나 입장이 가능합니다 그러니 온라인 예약시 오후 4시 시간을 예약하세요 35CAD 유료입장일시 실망이 클수 있습니다

기획전 위주로 전시를 하며, 화요일 6시부터는 Donation을 소액하면 입장이 가능하다. 접근성이 좋아서 그런지 꽤 많은 사람들이 이 시간에 방문했다. 작품 내용이야 기획전이기 때문에 평가하기 어려우나, 박물관 자체는 아름다웠고, 직원들도 친절했다. 다만 특별히 미술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굳이 방문을 권하고 싶지는 않다.

이번에 밴쿠버 여행을 하면서 참 만족도가 높았던곳들중 하나로 당연히 이곳을 꼽을 수 있었다 건축을 좋아하는 입장으로서 진행하고있는 전시중 건축에 관한 내용이 있어 더욱 뜻깊기도 했다 어머니와 함께 돌아다니면서 전시회를 보는건 언제나 여유를 느끼게 해주고 풍족한 문화생활에 감사함도 느낄 수 있었다 주변에 많은 호텔이 있기에 접근성도 매우 뛰어나다 그렇기에 주변에서 숙박을 한다면 시간을 내서 잠시 나가 여유로운 문화생활을 즐기고오는것도 좋을것이라 생각한다

노스밴에서 웨스트밴 파크로얄까지 이어지는 산책로를 지나며 보게되는 워터프론트공원. 근처에 론스데일 키와 BCIT강의실 등이 있고, 개가 뛰놀 공간이 따로 마련되어 있다. 에스플레나드 길에서 공원으로 넘어가는 육교밑으로 동부까지 달려갈 기차길이 지나간다.

다운타운 빌딩들을 바라볼 수있는 최적의 스팟

대한민국 제주도에 있는 유명한 돌하르방이 이 곳에 있다. 일몰 보기 좋은 공원 산책하기도 좋다. 시버스를 타고 오면 바로 옆에 있어서 접근성도 좋은 편. 식사를 저녁에 앉아서 바람쐬고 있기 좋은 공원이다

바다도 보고 다운타운 뷰도 보고 한국의 돌하르방도 볼 수 있다.

바닷가를 따라 걷는 길이 아름답고 좋아요!!

산책하기 정말 좋습니다.

평화로움

전기자전거를 타고 스탠리 공원을 한 바퀴 돌면 1시간 15분 걸려요~ 중간에 잠깐 사진찍는 시간 포함해서요. 전기 자전거는 1시간에 15달러 입니다. 보증금 100달러 있어요. 오전에 가시는게 좋아요. 사람이 많아지고 도로가 간혹 좁아지면 무서워요;; 즐거운 여행되세요.

밴쿠버 여행 오면 다들 가는 그곳. 날씨좋은날 자전거 빌려서 놀며쉬며 천천히 한바퀴 돌아보는거 강추. 자던거로 넉넉잡고 2시간이면 충분합니다.

I cannot help falling in love with this beautiful park. Definitely my favorite place in Vancouver! 1. 처음 스탠리파크에 방문하신다면 바로 앞 렌탈샵 아무곳에서든 자전거를 빌려 해안가를 한바퀴 쭉 도는 것이 가장 빠르고 효율적으로 공원을 둘러볼 수 있는 방법일듯해요. 중간에 멈춰서 쉬면서 아주 쉬엄쉬엄 간다고 하면 2시간 정도 걸려요! 2. 두번째 방문 또는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해안가 도로 말고도 안쪽 숲 길도 너무 좋아요. 안쪽, 바깥쪽 길을 왔다갔다하면서 자전거 타는 것도 재미있고 산책하기도 좋아요! 3. 산악 자전거가 아니면 자전거로는 가기 힘들고 걸어서 구석구석 둘러볼 수 있는 산책로가 안쪽 숲에 너무너무 많습니다. 밴쿠버 공식사이트에 pdf 맵 참고해도 좋을듯해요. 스탠리파크 최고 우하하 운이 좋다면 해안가 산책로에서 수영하는 야생 물범을 볼 수 있어요 (왕귀여움) - 스탠리파크를 너무 사랑하고… 밴쿠버에 비가 그만 오길 바라는 교환학생이…

버스 타고 가서,,,무,조,건 자전거 타세요~~ 그리고 해질녘 풍경 진짜,,장난 아니니 점심 먹고 가서 운동삼아 자전거 타다가 노을 보고 귀가 하면 딱 입니다. 그리고 특이하게 자전거 one way(편도,한쪽방향) 입니다. 한번 타면 돌아갈 수없으니 자전거 시간(초보기준)2시간 잡고 타면 좋아요~ 중간에 가다 서다, 사진 찍고 하면 시간 금방 갑니다~(젤리, 물 등 간식도 조금 챙겨가세요~) 스탠리 파크 들어가기 전에 주변에 레스토랑 있는데 가격이 좀 있습니다(하지만 부둣가 근처라 풍경 보면서 맛있는 음식 먹을 수 있어서 버짓 아껴서 한번 가보는 것 추천이요!!, 랍스타+스테이크(야채,칩스 포함)+콜라+물 먹어서 인당 한화로 약 8-9만원 나왔어요~

I went there with the intention of going around on foot for an outing during the day, but it took 3 hours and 30 minutes. The scenery is good and there are many things to see, so I went around for more than an hour, but when I checked the location, I went almost halfway. So, I thought I should go around and walk around until the end. That day marks the 26,000 best step of your life. If possible, I recommend riding a bicycle to cycle around. 낮에 나들이 삼아 걸어서 한바퀴 돌아볼 생각으로 갔었는데 3시간 30분 걸렸습니다. 경치도 좋고 볼거리도 많아서 한시간 이상 돌아 다녔는데 위치를 확인 해보니 거의 중간 쯤 갔습니다. 그래서 돌아가지 않고 한바퀴 돌아야 겠다 생각하고 한바퀴 끝까지 걸어 다녔습니다. 그날이 인생 최고의 걸음수 26,000 걸음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왠만하면 자전거 타고 한바퀴 돌아 볼 것을 추천드립니다.

정말 날씨 좋기도 했고, 가을이기도 해서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는 공원이었습니다. 자전거를 근처 바이크 샵에서 빌려 한바퀴를 돌았습니다. 초4 학년 아들과 둘이 12킬러 정도 달리니 한바퀴.. 중간 중간 서서 사진찍고, 벤치 앉아 여유부리면 2시간 이상 넉넉하게 잡으면 됩니다. 잉글리시 베이 비치 아름답습니다

벤쿠버의 1번 관광코스~~ 시간되면 자전거를 빌려 천천히 공원 외곽 해변도로를 따라 운동겸 구경하기 좋은곳^^ 진행방향이 반시계방향이고 거의 끝지점에 푸드코트가 있음

Lions Gate Bridge 스탠리파크 순환로에서 바라보는 다리와 노스.웨스트 밴쿠버 전경 .. 전망대에서 둘러보는 라이온스게이트 다리 와 노스/웨스트 밴쿠버 전경. West vancouver Ambleside, Millenium park 방향에서 본 다리모습. 다리를 건너며 보게되는 다양한 모습들... 240601 비내리는 6월의 라이온스 게이트 브리지

스탠리파크에서 멋진 라이언브릿지를 볼 수 있습니다.

구글 네비를 찍어 운전해서 갔더니, 다리 중간 쯤에서 '도착했습니다' 라고 해서 당황ㅋㅋ 결국 viewpoint로 갔음

놀스 밴쿠버와 다운타운 밴쿠버를 연결하는 주요다리

차를 세워놓고 볼 수 없어 아쉬움

보통이에요

멋져요.

I visited this beautiful Anglican cathedral on a Sunday at 10AM during my temporary stay in Vancouver. As someone who just started my working holiday journey in Canada, I came here to pray for strength and guidance in adapting to this new chapter of life. The moment I stepped inside, I felt an incredible sense of peace. The stained glass windows, high vaulted ceilings, and warm wooden interior created a calming atmosphere. Despite being a newcomer, I was greeted with kindness and felt truly welcomed. It’s a place not just for worship, but also for rest and reflection. I left the church with a lighter heart — and honestly, I believe that prayer helped, because life has been unfolding beautifully since. Highly recommended for anyone seeking spiritual comfort or a peaceful space in the city. 🙏 밴쿠버에서 워킹홀리데이 시작 전에 이 교회를 방문해 적응을 위한 기도를 드렸고, 처음 온 사람에게도 따뜻하게 맞아줘서 마음이 편안했어요. 지금은 기도 덕분인지 캐나다 생활도 잘 풀리고 있어요. 도시 한복판에서 마음을 쉬게 해주는 고마운 공간이에요.

유럽에 있는 고딕양식의 성당과는 다른 느낌이지만 성당안은 아기자기하고 느낌이 좋았다. 안내해주시는 할아버지도 굉장히 친절하셨고 붐비는 시간이 아니어서인지 더 맘에 드는 성당이다. 오히려 웅장한 성당보다 이 성당에서 예배를 드리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밴쿠버 다운타운을 가신다면 꼭 방문해보세요.

평일에 갔지만 오르간 연주를 들을 수 잇었다. 일요일 8시에는 노래와 함께하는 미사가 진행된다.

외부에서 보기엔 작아보이지만 내부는 넓고 큰고 좋습니다. 그리고 촛불 켜는 곳이 있어 좋습니다

목조로 된 성공회 성당으로 인상적이다

쇼핑과 식사를 맛나게 할 수있어요.

일요일 8시에 있는 그레고리안 이븐송에 참여했는데 고요한 분위기에 합창단의 노래도 수준급이었음.

(Google 번역 제공) 유료 정원 바로 옆에 아름다운 공원이 있습니다. 유료 정원 직원은 연속된 것처럼 보이도록 디자인했지만 중국 쑤저우에서 모든 돌을 수입한 유료 정원과 달리 공공 공원의 돌은 BC에서 온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원문) Beautiful park right next door to the paid gardens. The staff from the paid gardens explained that they were designed to look like a continuation but unlike the paid gardens which had all the stones imported from Suzhou China the stones from the public park are from BC.

(Google 번역 제공) 현대적인 건물 뒤에 숨어 있는 아름다운 중국식 정원은 차이나타운 지역에 있다면 한번쯤 가볼만한 숨겨진 보물입니다. 그것은 매우 잘 배치되고 유지 관리됩니다. ♿ 경사로를 통해 입구로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정원 내부에는 전망대가 있습니다. 길은 자갈로 되어 있지만 대부분의 정원은 휠체어로 접근할 수 있습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원문) A delightful Chinese garden tucked away behind modern buildings, it is a hidden treasure that is well worth going to see if you are in the Chinatown area. It is very well laid out and maintained. ♿ There is easy access to the entrance via ramps and inside the garden there is a viewing platform. The paths are gravel but most of the garden is accessible by wheelchair. Highly recommended!

(Google 번역 제공) 그 놀라운 아름다움은 바로 주변에 있는 도시의 모습과 극명한 대조를 이루었습니다. 평화롭고 상쾌한 오아시스. 이 무료 공원은 유료 클래식 정원과 바로 인접해 있습니다. 공원과 정원 사이에는 직접 산책로가 없지만 완전히 분리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공원에서 연못 건너편으로 정원을 볼 수 있고 그 반대도 볼 수 있습니다. (원문) The stunning beauty was in stark contrast to the state of the city immediately surrounding it. A peaceful and refreshing oasis. This free park is directly adjacent to the paid classical garden. There isn't a walking path directly between the park and garden, but they aren't entirely separate either. You can see across the pond into the garden from the park and vice-versa.

(Google 번역 제공) 정말 편안한 곳이에요. 아주 차분한 분위기예요. 성인 입장료가 16달러면 나쁘지 않아요. 직원들은 정말 박식하고, 모든 벽에는 무료 중국차가 준비되어 있어요. 밴쿠버 다운타운 동쪽 중심부에 위치한 깔끔한 정원도 매력적입니다. 이 지역의 노숙자들과 마주칠 가능성이 높으니 낮에 친구나 가족과 함께 방문하고, 주차할 때는 차 안에 아무것도 노출시키지 마세요. (원문) Super chill place. Very calming. $16 for an adult entrance isn't bad. Staff are really knowledgeable. Complimentary Chinese tea on every wall through. Neat garden located in the heart of the Vancouver downtown east side. You'll most likely have some encounter or run in with the homeless community in the area, so go during the day, go with friends or family, and don't leave anything exposed in your vehicle when you park.

(Google 번역 제공) 너무 아름다운 중국 정원, 잠시 머물다 연못을 보면 거북이 발견 (실수로 겁을 주어 숨었습니다) 불행히도 그다지 좋지 않은 지역에 비해 정말 아름다운 곳이지만 여전히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저는 이 무료 버전을 해보았는데, 비용을 지불하지 않고도 볼 수 있는 것이 너무 많아서 기뻤습니다! (원문) Very beautiful Chinese garden, if you stay for awhile and look at the pond you’ll find a turtle (I accidentally spooked him, so he hid) It’s such a beautiful place for a not so great area unfortunately, but still worth the visit. I did the free version of this and glad I did because there’s so much you can see without paying!

(Google 번역 제공) 이 공원은 매우 아름답고 중국 정원 스타일로 설계 및 건축되었으며 구불구불한 길, 정자 및 정자가 있으며 각 단계에서 전망을 제공합니다. 7월부터 10월까지는 백련, 분홍연꽃, 홍연꽃을 볼 수 있는 차이나타운의 소련식 정원입니다. (원문) 这个公园很漂亮，按照中国园林的风格来设计和建设，曲径通幽，亭台楼阁，一步一景。7-10月份，可以看到白莲花，粉莲花和红色莲花，是在Chinatown 里面的一个苏式园林。

(Google 번역 제공) 쑨원 공원과 아름다운 중국 정원은 밴쿠버 차이나타운에 있습니다. 이 정원은 명나라 시대의 전통을 그대로 재현한 것으로, 중국 외 지역에서는 처음 있는 일이라고 합니다. 구불구불한 길, 바위, 식물 등이 어우러져 매우 고요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저희는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원문) The Sun Yat-Sen Park and beautiful Chinese Garden is located in Chinatown, Vancouver. Apparently the garden is an authentic representation of Ming Dynasty era tradition and the first such outside China. The garden has winding paths, rocks, plants etc. with gives very tranquil vibes. We absolutely loved it.

시계 자체는 신기하긴 한데 대단한 검 아닌 것 같고 다만 근처가 관광지라서 거리가 예쁘고 아기자기한 상점들이 많아서 겸사겸사 이쪽에 와서 구경라로 근처 관광하는 것은 좋은 것 같습니다.

햇살이 비추는 시간에 가면 더 아름다워요. 시계 근처에서 레트로 사진 찍어주는 청년분께 적정 금액을 기부하면 멋진 사진을 찍어주십니다. 여행을 기념하기에 참 좋아요😊📸

시계 자체는 생각보다 그저 그렇습니다 증기 시계 주변의 거리가 오히려 더 예쁘네요 작은 유럽에 온 듯한 느낌이 좀 있습니다

호텔에서 개스타운 증기시계까지 걸어서 20-30분 걸리고 ..가는 길에 노숙자나 마약하는 사람들 있어서 주의할 필요있네요! 그래도 시계탑 너무 이뻐요

"밴쿠버 가스타운의 상징 같은 증기시계! 매 정각마다 증기와 함께 독특한 소리를 들려주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주변 거리가 예쁘게 꾸며져 있어 산책하기 좋고, 사진 찍기에도 딱이에요. 근처에 카페와 기념품 가게도 많아서 관광 코스로 추천합니다."

실제 증기기관을 이용해서 내부의 피스톤이 움직이며 시계 바늘을 돌리고, 15분 마다 휘슬 소리가 나는 시계입니다. 길 한가운데 자리잡고있는 멋진 증기시계입니다. 스팀펑크를 느낄 수있어요.

날씨가 안좋아서 평소보다 사람이 없었어요 사진만 많이 찍고 왔네요 그래도 한번 구경하는걸 추천 합니다

밴쿠버에서 근대에 정착한 시절의 모습을 잘 볼 수 있는 곳입니다. 밴쿠버는 캐나다 서쪽 끝에 위치하여 유럽과는 너무 먼 거리라 비교적 늦게 도시가 형성되었는데, 근대 물품들이 제법 많이 들어와있었고, 도시계획도 제법 세련된 느낌으로 계획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아시아에서의 거리가 상대적으로 조금 가까운 지역이라 초기부터 중국, 일본계 아시아인도 제법 이주했다는 사실을 알았네요. 약 100년 전인 1920-50년 정도 때에 사용했던 가전제품들 수준도 이렇게 높았다니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현대적인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100년 전 밴쿠버의 과거와 오늘날 밴쿠버의 현재를 이해할 수 있어요. 하지만 전시 구성이나 신식 전시를 기대했다면 추천을 고려합니다. 학생일 시 10프로 할인이 있습니다.

2020년 6월 11일 오늘 재 오픈해서 방문함. 작은 규모지만 밴쿠버의 역사를 볼수 있어 좋았음.

아기자기하고 볼만하긴한데가격도 비싸고 추천은 아닙니다

볼것 많았음 캐나다의 역사..를 볼수있는 시간이었다

여길 돈내고 다녀오다니....옆에 천문대시간체크하고 가세요~ 거긴 쫌 괜찮데요 시간 돈 모두 아깝습니다.

그냥저냥 볼것에 비해 입장료가 비싸다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90년대의 수많은 추억을 떠올리게 합니다. 십 대 시절, 몰래 들어가 놈들이 힘들게 번 돈을 도박으로 탕진하는 모습을 지켜봤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심지어 친구 삼촌에게 베팅을 도와달라고 부탁하기도 했습니다. 오늘 지나가는데, 경주는 없었지만, 룰렛 테이블로 돌아가기 전에 마지막 담배꽁초를 피우는 꼴을 봤습니다. 아름다운 산을 배경으로 한 이곳의 아름다움을 제대로 느껴본 적이 없었습니다. (원문) This place brings me back so many memories from the 90’s. Vividly remembering sneaking in as a teen to watch the degenerates gamble away their hard earned money away. Even asked a friend’s uncle to help place some bets. Walked by today, and though no races were happening, I still saw some hard living lifers smoking their last butt before heading back into their roulette table. Never really appreciated how beautiful this location was with the stunning mountainous backdrop.

(Google 번역 제공) 헤이스팅스 경마장 & 카지노는 슬롯머신, 테이블 게임, 또는 경마 관람 등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좋은 장소입니다. 특히 봄과 여름에 더욱 그렇습니다. 저는 경마와 개 경주를 관람하며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가족과 친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환상적인 행사입니다. (원문) The Hastings Racecourse and Casino is a great place to spend time either playing slot machines, playing table games, or attending the horse races on various days of the year, mainly in the spring and summer. I had a blast watching the horse race and dog race that was on, it's a fantastic event and fun for family and friends.

(Google 번역 제공) 올해 The Cup 행사 때문에 여기 왔어요. 장소가 깨끗하고 보안도 잘 되어 있어서 모두의 안전을 보장해 줬어요. 주차장도 이용 가능했고요. 처음 와봤는데도 베팅 배당률이 이해하기 쉽고 보기 편했어요. 개인적으로 현금 결제만 된다는 점이 좀 아쉬웠지만, ATM 기계는 있어서 다행이었어요. 매 시간 정각에 베팅해야 해서 좀 길었어요... 30분마다 하면 충분할 것 같아요. 제 자리처럼 일부 좌석은 전망이 좋지 않았지만, 제 자리는 행사 무료 좌석이었으니 불평할 필요 없어요! 산 전망과 함께 경마장이 보이는 경치는 정말 아름다웠어요. (원문) Came here for The Cup event this year. The place was clean and had a lot of security that ensured everyone's safety. Parking lot was available. The betting payout ratio was easy to understand and see even though it was my first time. I personally didn't like that it was cash only, but at least they had ATM machines. Each bet was on the hour, which was a bit long... I think every 30 mins would suffice. Some of the seats (like mine) didn't have the best view, but my seat was one of the free ones of the event, so I can't complain! The view looking out at the racecourse is gorgeous with mountain view.

(Google 번역 제공) 경주에서 정말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모든 직원이 초보자들이 경주를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도와주신 것이 정말 훌륭했습니다. 관중석을 가득 채우는 홍보가 더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원문) Great day at the races. All staff were amazing at helping beginners understand and have fun. Would like to see more promotion to fill the grandstands.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재밌는 밤이었어요. 저는 도박꾼은 아니지만, 경마 베팅은 꽤 재밌었어요. 심심해서 뭔가 색다른 걸 하고 싶다면 한번 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원문) This was a fun night. I'm not a gambler, but betting on horses was kind of fun. I'd say, if you're bored and want to do something different, check it out.

(Google 번역 제공) 경마 관람과 베팅을 즐길 수 있는 재미있는 곳입니다. 입장은 무료이지만 주차는 15달러입니다. 버거처럼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다양한 음식을 파는 노점과 주류 및 무알코올 음료를 판매하는 음료 노점도 있습니다. 자동 베팅기를 이용하거나 직접 창구에 가서 베팅할 수 있습니다. 건물 내부에는 초보자를 위한 베팅 방법을 설명하는 안내판이 있으며, 직접 도움을 요청할 수도 있습니다. 팜플렛은 3달러가 추가되지만 자세한 정보가 많이 있습니다. 카지노도 있지만, 저희는 이미 경마 관람과 베팅으로 너무 즐거웠기에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경마 시작 전에는 모든 사람이 둘러볼 수 있도록 말들을 퍼레이드합니다. 현금 결제만 가능하니 꼭 현금을 지참하세요. (원문) Fun place to watch horses and place some bets for entertainment. Entrance is free but parking is $15. There are food stalls where you can buy different types of easy to eat food like burgers as well as beverage stalls selling alcoholic and non-alcoholic beverages. You can either use the machines or go to the tellers to bet in person. There is a wall inside the building that explains how it works to all beginner or you can ask for help in-person. The brochures for the night cost an extra $3 but has lots of details to look at. There is also a casino but we didn’t go in as we already had so much fun watching the horses and betting. Before the race, they will parade the horses around so everyone can have a look. Make sure to bring cash as that is the only form of payment the establishment takes for wagers.

(Google 번역 제공) 평생에 한 번쯤은 이 패션쇼에 가야겠어요. 두 번째 방문인데 벌써 중독됐어요! (원문) Got to go to this Fashion Show at least once in a lifetime. It was our second time and we are addicted to that already!

5달러에 스케이트 대여해줍니다. 재밌게 타고 왔네요! 단, 아이스링크 자체는 무료라 빙질은 유료에 미치지 못한 게 유일한 단점입니다. 못 타는 사람을 위해 잡고 탈 수 있는 보조기구가 있습니다. 못 탄다고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밴쿠버 중심에 있는 공개 스케이트장. 입장은 무료이니, 자신의 스케이트가 있으면 타고 놀면 된다. 대신 많은 사람들이 있어서 빙질은 기대하면 안된다. 못타는 사람들은 잡고 탈 수 있게 잡고타는 도구가 준비되어 있다. 정말 많은 인파가 있으니 참고 할 것. 음악도 틀고, 겨울분위기는 제대로 내는 곳이다. 다운타운의 중앙에 있으니 구경할만 한 곳.

거기 있는사람들 모두정말 평화롭고 표정이 행복했어요 저도 아이스크림 먹으면 행복했어요 햇볕도 쬐이구요

Ice rink is so bad!! 아이스링크 진짜 별로임.. 역시 한국이 짱 ㅋㅋ 좁은데 사람은 터짐

(Google 번역 제공) 정말 흥미로운 예술 작품이었어요. 안개가 자욱해서 (알아요... 깜짝 놀랐죠) 붐비지 않았어요. 계단과 경사로가 일체형으로 되어 있어서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토요일에 마켓이 열렸는데, 저희는 그곳에 머물지 않았어요. 상인들이 좋은 상품을 파는 것 같았어요. (원문) Very interesting art. It was misting (I know...big surprise) so it was not busy. I was fascinated by the stairs and the ramp integrated. There was a market setting up on Saturday but we didn't stay for it. The vendors looked like they had great products.

(Google 번역 제공) 처음 서둘러 지나갈 때는 호출기가 맨 아래에 있는 줄 몰랐어요. 일요일에 다시 갔더니 위층에는 "작은 시장"이 있었고, 아래층 호출기에서는 라틴 댄스 행사가 열리고 있었어요. 정말 멋지고 활기찼죠. (원문) A primeira vez passei com pressa e não me atentei que o ring de paginação fica na parte de baixo. No domingo que revisitei, tinha uma "feirinha" na parte de cima e o ring que fica descendo as escadas estava com evento de dança de música Latina. Muito legal e animado.

(Google 번역 제공) 대형 공원과 같은 시설에서 단풍도 즐길 수 있습니다. 앞으로 스케이트 링크도 할 수 있을까? (원문) 大きな公園のような施設で紅葉も楽しめます。これからスケートリンクも出来るのかな？

(Google 번역 제공) 다니엘과 함께 밴쿠버 스트리트 아트 & 크래프트 커피 투어를 했는데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저희와 호주에서 온 다른 커플, 두 명만 모인 소규모 그룹이었는데, 정말 재미있고 개인적인 경험이었어요. 정말 멋진 벽화들을 많이 봤는데, 다니엘이 2018 벽화 축제(그리고 그 작품을 만든 작가들)에 대해 잘 알고 있어서 작품에 생동감을 불어넣어 주었습니다. 밴쿠버의 창의적인 면을 탐험하고 싶다면, 그 분야에 정통한 현지인과 함께 이 투어를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We did the Street Art & Craft Coffee Tour of Vancouver with Daniel and had a great time! It ended up being a small group—just us and another couple from Australia—which made for a really fun and personal experience. We saw so many amazing murals, and Daniel’s knowledge of the 2018 Mural Festival (and the artists behind the work) really brought the art to life. Highly recommend if you’re looking to explore the creative side of Vancouver with a local who knows his stuff!

(Google 번역 제공) 전문 가이드와 함께하는 편안하고 즐거운 투어 밴쿠버의 명소를 둘러보고 싶다면 이 투어를 추천합니다. 편안한 루트를 따라가며 흥미로운 도시 명소들을 둘러보고 도시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저희 투어 가이드 다니엘은 정말 친절했습니다. 투어 내내 밝은 미소를 잃지 않고, 밴쿠버와 캐나다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주며, 그룹을 전문적으로 이끌어주었습니다. 투어가 끝나면 다양한 추천 목록(가볼 만한 곳/가지 말아야 할 곳, 흥미로운 장소, 레스토랑 등)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원문) Good easygoing tour with a professional guide I recommend you this tour to see the sights of Vancouver. During comfortable route you’ll find interesting city spots and know information about the city. Our tour guide Daniel was very cool: he smiles during the whole excursion, tries to show many things about Vancouver and Canada and lead the group professionally. After the excursion you’ll receive a list with many different recommendations (where to go/not to go, interesting places, restaurants and etc).

(Google 번역 제공) 스탠리 파크 자전거 투어는 정말 강력 추천합니다. 오늘 아침 다니엘 가이드와 함께 정말 멋진 투어를 즐겼습니다. 현지 지식과 꿀팁도 풍부했고요. 소규모 그룹으로 진행되어 대화가 활발하게 오가는 분위기가 정말 좋았습니다. 정말 최고의 경험이었습니다. 혼자 여행하는 여행객은 물론 커플 여행객에게도 좋은 선택입니다. (원문) Cannot recommend the bike tour of Stanley Park highly enough. I had a fantastic tour with Daniel as our guide this morning. Plenty of local knowledge and insider tips too. Loved the small group and conversational vibe. Truly an excellent experience. A great option for solo travellers as well as couples.

(Google 번역 제공) 에리카와 함께하는 잊지 못할 스탠리 파크 투어! 남편과 저는 소규모 그룹으로 3시간 정도 걸을 생각이었지만, 두 사람만의 특별한 투어로 바뀌었습니다. 가이드 에리카와 함께한 스탠리 파크 투어는 매 순간이 즐거웠습니다. 열정적이고 박식한 밴쿠버 사람인 에리카는 역사, 생태, 그리고 문화적 통찰력을 흥미롭고 따라가기 쉬운 방식으로 공원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며 공원에 생동감을 불어넣었습니다. 방조제를 따라 펼쳐진 아름다운 풍경부터 숲길의 숨겨진 구석구석까지, 에리카는 우리가 공원의 아름다움과 다양성을 온전히 경험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습니다. 원주민 역사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들은 물론, 가이드북에서는 절대 알 수 없는 재미있는 사실들까지 자세히 알려주었습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에리카의 따뜻하고 친절한 태도였습니다. 그녀는 완벽한 페이스를 유지하며 서두르거나 질질 끌지 않았습니다. 공원과 도시에 대한 그녀의 열정은 전염성이 강해 더욱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밴쿠버에 오셔서 스탠리 파크를 정말 잘 알고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둘러보고 싶으시다면, 에리카를 강력 추천합니다. 단순한 공원 산책을 넘어, 잊지 못할 경험이었습니다. 100% 추천합니다! (원문) Unforgettable Stanley Park Tour with Erika! What my husband and I thought would be a three-hour walking tour with a small group turned into a personal tour for two. We loved every minute of our tour of Stanley Park with our guide, Erika. Erika was a passionate and knowledgeable Vancouverite who brought the park to life with stories that blended history, ecology, and cultural insight in an engaging and easy-to-follow manner. From the stunning views along the seawall to the hidden corners of the forest trails, Erika ensured we experienced the park's full beauty and diversity. She shared fascinating details about Indigenous history, and even a few fun facts you’d never get from a guidebook. What stood out was Erika’s warm, friendly approach. She kept a perfect pace—never rushed, never dragging. Her passion for the park and the city was contagious, making the experience all the more special. If you're visiting Vancouver and want to explore Stanley Park with someone who truly knows and loves the area, we can't recommend Erika enough. This was more than just a walk in the park—it was an unforgettable experience. 100% recommended!

(Google 번역 제공) 다니엘은 완벽한 가이드였습니다. 박식하고, 매력적이며, 개성 넘치는 가이드였죠. 그는 흥미로운 이야기와 통찰력으로 도시와 그 역사를 생생하게 그려냈습니다. 특히 저희의 속도와 관심사에 맞춰 주저 없이 투어를 조정해 준 그의 배려가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게다가 하루 종일 멋진 사진까지 찍어주셨는데, 정말 세심한 배려였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완벽하게 보살펴 주신 것 같았습니다. 스탠리 파크 자전거 투어에서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해 줄 다니엘을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Daniel was the perfect guide—knowledgeable, engaging, and full of personality. He brought the city and its history to life with fascinating stories and insights. What really stood out was how accommodating he was, adjusting the tour to our pace and interests without hesitation. He also took amazing photos for us throughout the day, which was such a thoughtful touch. We felt completely taken care of from start to finish—highly recommend Daniel for an unforgettable experience on your bike tour of Stanley Park!

(Google 번역 제공) 안드레아와 함께 정말 멋진 자전거 투어를 했어요! 비가 오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안드레아는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는 방법을 찾아냈어요. 자전거 위에서 바라보는 풍경은 숨 막힐 듯 아름다웠고, 안드레아가 들려주는 흥미로운 역사 이야기와 함께하는 여정은 정말 즐거웠어요. 꼭 예약하고, 가능하다면 안드레아와 함께하는 것도 추천합니다! (원문) I had an amazing bike tour with Andrea! It was raining and she still found a way to make the tour unforgettable. The views on the bike were breathtaking and I loved the stops along the way with the interesting history she shared. Highly recommend booking and try to get Andrea if possible!

(Google 번역 제공) 도시 곳곳을 돌아보는 멋진 여행이었어요! 스탠리 파크를 쭉 돌아보고, 페리를 타고 그랜빌 아일랜드로 간 후, 폴스 크릭을 돌아 차이나타운과 개스타운까지 갔어요. 물론, 중간에 맛있는 음식과 커피, 그리고 투어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재미있는 곳도 있었어요. 다니엘은 정말 멋진 가이드였어요! 심지어 13살 딸아이에게도 투어를 재밌게 만들어 주었는데, 정말 대단한 경험이었어요! (원문) Amazing trip around the city! We went all the way around Stanley Park, took a ferry to Granville Island, and continued around False Creek to Chinatown and Gastown. Of course, fun stops along the way for food, coffee, and tour information. Daniel was an amazing guide! He even made the tour fun for my 13 year old - an amazing feat!

(Google 번역 제공) 별을 볼 수 있는 멋진 장소. 하지만 빛 공해로 인해 시야가 제한됩니다. 정말 혼잡해질 수도 있습니다. 전망대는 박물관 직원들이 운영하며, 입장료는 체험에 합당하다고 생각되는 금액만큼 기부됩니다. (원문) Cool place to look at the stars. However visibility is limited due to light pollution. It can get really crowded as well. The people at the museum operate the observatory, and the entrance fee is a donation of whatever amount you feel justifies the experience.

(Google 번역 제공) 그 장소는 밖에서만 보였어요. 좋은 곳. 감사합니다. (원문) The place has only been seen from the outside. Nice place. thank you.

(Google 번역 제공) 오늘 밤 목성을 보러 갔다. 우리가 본 것은 흐릿한 흰색 점뿐이었습니다. 나는 다른 장소에서 토성을 본 적이 있는데 너무 선명해서 고리와 달도 볼 수 있었습니다. 이것을 보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는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습니다. (원문) Went tonight to see Jupiter. All we saw was a blurry white dot. I have seen Saturn at a different venue and it was so clear you could see the rings and the moons. Recommend you don’t waste your time waiting in line to see this. Staff were very kind.

(Google 번역 제공) 글쎄요, 전에도 몇 번 가본 적이 있어요. 천문학에 대한 나의 관심은 실제로 Kickstart였습니다. 토성이 떠 있기 때문에 나는 내려가서 천문대에서 멋진 광경을 보기로 결정했습니다. 포트무디에서 운전하기 전에 웹사이트를 확인했습니다. 저녁 7시에 오픈한다고 하더군요. 제가 도착했을 때는 저녁 8시. 그 장소는 불이 켜지지 않고 단단히 잠겨 있었고 외부 이벤트 상자에는 아무 것도 게시되지 않았습니다. 무슨 일이야? (원문) Well I have been there times before. My interest in Astronomy actually was Kickstart here. Since Saturn is up I decided to go down and have a spectacular view from the observatory. I checked the website before driving in from Port Moody. It said opens at 7P.M. When I arrived at 8 P.M. the place was locked up solid no lights on and nothing posted in the events box outside. What's up with that.

(Google 번역 제공) 어떤 사람들은 그 장소가 매우 실망스럽고 돈의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지만, 도시에 전망대가 있고 특히 아이들을 위해 하늘을 관찰하고 공간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기회를 갖는 것은 정말 좋습니다. (원문) Some find that place quite disappointing and not worth the money, but that's really great to have an observatory right in the city and have an opportunity to observe the sky and learn about space especially for kids.

(Google 번역 제공) 시원한 천문대; 또한 가끔 스타 게이트 SG-1을 비롯한 여러 영화 촬영지로 사용됨 (원문) cool observatory; also an occasional film location site used, among others, by star gate sg-1

(Google 번역 제공) 우주 센터에 대한 생각은 복잡합니다. 우주를 정말 좋아하고 작은 것 하나하나에도 설레지만, 우주 센터는 대대적인 개보수가 필요합니다. 전시물 중 상당수가 오랫동안 개보수되지 않은 게 분명합니다. 좋은 전시물들이긴 하지만, 시대에 뒤떨어졌고, 어떤 것들은 낡아빠지고 있습니다. 아마 자금 문제 때문일 테지만, 티켓 가격이 너무 비싼 것도 한몫을 합니다. 천문관은 여전히 ​​훌륭합니다! (원문) I've got mixed feelings about the Space Centre. As much as I love space and any little thing about it excites me, the Space Centre is in need of a huge update. It is clear that a lot of the exhibits have not been updated in a long time. They are good exhibits, just dated and some are falling apart. I know it is probably because of funding, but it doesn't help that the tickets are so expensive. The planetarium is still great!

평온하고.시원하고좋았지만 주차하실분은..꼭 미리 주차머신에서 결제하고.주차하세요..저희는 무료인지알고..그냥주차했다가...57불 딱지 뗐습니다..

한적하게 산책하기 좋고 경치도 정말 좋습니다

걸어가기에는 너무 넓고 덥다 그래서 저전고 타기를 추천한다.

캐나다 구스들 너무 크고 귀여움 전체적으로 한적하고 깨끗함

밤에가서 걸어보지는 못했으나 환경은 굿

바다가 거울처럼 고층 건물들을 비춰내고있어 멋진 곳

너무 멋지던데요.. 감동

그랜빌 아일랜드를 둘러보다 발견한 아쿠아버스! 사진찍으러 밑으로 내려가지 않았으면 모르고 지나칠 수 있는 곳에 자리잡고 있어요. 그랜빌 아일랜드에서 예일타운까지 왕복티켓이 $9불로 저렴하게 둘러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예일타운에서 내려서 둘러본뒤 원할때 다시 내려와서 타고 그랜빌로 돌아올 수 있어요) 코로나 여파인지 관광객이 없어서 남편과 둘이서만 타고 음악들으며 둘러봐서 좋았어요 :)

(Google 번역 제공) 2025년 9월 26일 오전 11시 10분경 데이비드 램 공원에서 아쿠아버스를 기다리던 중, 가족에 대한 차별처럼 느껴졌던 매우 불쾌한 경험을 했습니다. 부두에는 저와 커플 두 명만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보트가 도착했을 때, 두 명의 직원이 배에 타고 있었습니다. 검은 머리에 비니나 모자를 쓰고 안경을 쓰고 수염을 기른 ​​젊은 남자 직원 한 명과 젊은 여자 직원 한 명, 그리고 승객 한 명이었습니다. 남자 직원은 안전문을 열고 커플에게만 인사를 건네며 어디로 가는지 물었습니다. 그는 승객을 내리게 하고, 다른 보트를 요청하며 다음 보트를 기다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는 아무 말도 없이 그냥 떠났습니다. 우리는 완전히 무시당하고 그 자리에 서 있었습니다. 우리가 더 가까이 서 있었는데도 그는 우리를 쳐다보지도 않았습니다. 마치 우리를 보이지 않는 존재처럼 대하며 일부러 무시하려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저희는 여행의 이 부분을 고대하고 있었고 아쿠아버스를 이용하게 되어 진심으로 기뻤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존중받지 못하고 환영받지 못하며 깊은 상처를 받았습니다. 이는 단순히 실망스러운 경험이 아니라 차별적인 경험으로 느껴졌습니다. 저는 평소 리뷰를 잘 쓰지 않지만, 이번 사건은 너무나 속상해서 공유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심각한 의문이 제기됩니다. 이 사건이 한 직원의 행동에 대한 단발적인 사례일까요, 아니면 직원 교육과 회사 문화의 더 큰 문제를 시사하는 것일까요? 이렇게 친절하고 아름다운 도시에 있는 관광 명소의 직원이 어떻게 이런 행동을 할 수 있을까요? 절대 일어나서는 안 될 일입니다. 아쿠아버스가 이 문제를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모든 방문객이 공정하고, 품위 있고, 존중받는 대우를 받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원문) A deeply upsetting experience that felt discriminatory toward my family while we were waiting for the Aquabus at David Lam Park on September 26, 2025, around 11:10 a.m. At the dock, it was just my family and a couple waiting. When the boat arrived, there were two staff members onboard — a young male staff member with dark hair, wearing a beanie or hat, glasses, and facial hair, and a young female staff member inside — along with one passenger. The male staff member opened the safety gate and greeted only the couple, asking where they were headed. He let the passenger off, radioed for another boat, and told the couple to wait for the next one. Then, without a single word to us, he simply took off — leaving us standing there, completely ignored. Even though we were standing closer, he didn’t even look in our direction. It felt deliberate, as if he was going out of his way to ignore us — treating us as if we were invisible. We had been looking forward to this part of our trip and were genuinely excited to use the Aquabus. Instead, we were left feeling disrespected, unwelcome, and deeply hurt. This was not just a disappointing experience — it felt discriminatory. I usually don’t write reviews, but this incident was so upsetting that I feel compelled to share it. It raises serious questions: is this an isolated case of one employee’s behavior, or does it point to a larger issue with staff training and company culture? How can an employee at a tourist attraction in such a kind and beautiful city behave this way? This should never happen. I sincerely hope Aquabus takes this matter seriously and ensures all visitors are treated with fairness, dignity, and respect.

(Google 번역 제공) 밴쿠버 해안가를 다른 각도에서 감상할 수 있는 작고 귀여운 방법이에요. 타고 내리기도 편해요. 배의 수용 인원이 꽤 적고 배마다 조금씩 다른 것 같지만, 만약 여러분(그리고 유모차 등)이 한 배에 탑승하지 못하더라도 몇 분 안에 다음 배에 탑승할 수 있어요. (원문) Cute little way to see the Vancouver waterfront from a different vantage point. Easy on and off. Note that the ships have a pretty low capacity and they all seem to be a bit different, but if you (and your stroller, etc.) aren't able to get on one, the next will be along in just a few minutes.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좋아요. 밴쿠버를 처음 방문했는데 정말 좋은 경험이었어요. 하루 종일 20달러에 이용할 수 있어요. 여러분을 위해 가격도 추가했어요. (원문) I love this. It is a very nice experience I had for the first time visiting Vancouver. 20$ for hop in all day long. I added the price for you guys.

(Google 번역 제공) 밴쿠버의 아쿠아버스는 폴스 크릭을 돌아다닐 수 있는 재미있고 편리한 방법입니다. 보트는 화려하고 깨끗하며 관리가 잘 되어 있고, 서비스는 친절하고 효율적입니다. 물 위에서 도시의 독특한 전망을 감상하고 관광하기에 좋습니다. (원문) The Aquabus in Vancouver is a fun and convenient way to get around False Creek. The boats are colorful, clean, and well maintained, and the service is friendly and efficient. Is great for sightseeing and enjoying unique views of the city from the water.

(Google 번역 제공) 밴쿠버를 탐험하는 잊지 못할 방법을 찾고 있다면 아쿠아버스가 정답입니다! 탑승하는 순간부터 순수한 즐거움이 가득합니다! 활기찬 분위기에 배들은 알록달록하고 귀엽게 꾸며져 있으며, 폴스 크릭의 경치는 정말 아름답습니다. 독특한 수상 주택부터 물에 반사된 반짝이는 도시의 스카이라인까지, 모든 순간이 새로운 모험을 시작하는 듯한 기분을 선사합니다. 운 좋게도 배 옆에서 물개가 튀어나오는 것을 발견했는데, 정말 모두가 기뻐서 소리쳤습니다. 승무원들도 정말 최고였어요!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아주며, 여러분이 최고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진심으로 도와주셔서 정말 기뻤습니다. 관광 투어, 작은 모험, 그리고 도시의 번잡함에서 잠시 벗어나는 휴식이 모두 어우러진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재미있는 하루를 보내고 싶은 현지인이든, 새로운 각도에서 도시를 보고 싶은 관광객이든, 아니면 그냥 물과 좋은 분위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든, 아쿠아버스는 꼭 타봐야 할 곳입니다. 저희는 큰 미소와 함께 웃음꽃을 피우며 다음 투어를 계획하고 있었습니다! 아쿠아버스는 정말 간단한 페리 여행을 본격적인 경험으로 바꾸는 방법을 알고 있습니다!!! (원문) If you’re looking for a totally unforgettable way to explore Vancouver, the Aquabus is it! From the moment you step on board, it’s pure fun! The vibe is cheerful, the boats are colourful, and cute, and the views of False Creek are absolutely stunning. Every little corner of the ride feels like a new adventure, from quirky floating homes to glistening city skylines reflecting in the water. We were lucky enough to spot some seals popping up alongside the boat, which honestly made everyone squeal with delight. The staff on board are amazing too! So friendly, welcoming, and genuinely enthusiastic about helping you have the best time. It feels like a mix between a sightseeing tour, a mini adventure, and a little escape from the hustle of the city. Whether you’re a local looking for a fun day out, a tourist trying to see the city from a new angle, or just someone who loves water and good vibes, this is an absolute must-do. We left with huge smiles, plenty of laughs, and already planning our next ride! Aquabus really knows how to turn a simple ferry ride into a full-on experience!!!

(Google 번역 제공) 밴쿠버 다운타운 엔터테인먼트 지구 근처에서 첫날을 보냈는데, 아쿠아버스를 타고 그랜빌 아일랜드에 갔어요! 정말 멋지고 직원들도 친절했어요! (원문) First day in downtown Vancouver near the entertainment district and we came across to Granville Island on the Aquabus to go over to ! So cool and wonderful staff!

🌞 날씨 좋은 일요일, 버스타고 그랜빌 아일랜드에 있는 퍼블릭 마켓에 다녀왔어요. 사람들이 북적이는 활기찬 분위기 덕분에 걷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곳! 시장 안에는 커피, 과일, 디저트, 간편식부터 꽃, 기념품, 악세사리까지 정말 다양해요. 벤쿠버 여행 중 하루쯤 여유롭게 보내기에 딱 좋은 곳이라 강력 추천합니다!

겉보기에 깔끔해보이진 않았는데 막상 안에 들어가면 매우 활기찬 전통시장을 볼 수 있습니다. 활기차고 즐겁고 머무르고 싶은 곳입니다. 다만 대중교통이 조금 아쉽네요.

주말에 나들이겸 방문했는데 생기있고 재미난 곳이였어요. 사람 많아도 나름 질서도 있고 로컬 분위기도 나고.. 만족스러운 시간이였어요

그랜빌 아일랜드 안에 있는 커다란 퍼블릭 마켓입니다. 안에 볼거리도 많고 맛있는 간식거리도 많아서 재밌는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벤쿠버 다운타운에서 수상보트로 접근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마켓규모가 엄청 커요ㆍ 선물구매도 하고 식사도 사와서 야외벤치에서 먹었어요ㆍ 야외광장에서 show구경 잘했어요

활기찬 분위기의 마켓. 정말 다양한 종류의 식당, 베이커리, 카페가 위치해 있고 싱싱한 농수산물, 과일도 판매하고 있음. 아기자기한 기념품점도 많이 위치함.

하필 출국하는 날 옴~ 평일 오전인데도 북적거리고 구경거리가 많아요. 하..., 먼저올걸... 넘좋네유👍

ㅅㅅ

(Google 번역 제공) 밴쿠버의 전형적인 거리로, 많은 상점을 찾으려면 꼭 걸어야 합니다. 유명 브랜드 매장도 있고요. (원문) Calle típica de Vancouver que tienes que caminar si quieres encontrar muchas tiendas para hacer compras . Y de marca por ahí también .

(Google 번역 제공) 많은 상점이 있는 멋진 거리 (원문) Great street with many shops

(Google 번역 제공) 세계 각국의 요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브랜드의 가게 등도 갖추어져 있기 때문에 쇼핑에도 최적군요. (원문) 世界各国の料理が楽しめます。ブランドのお店なども揃っているのでショッピングにも最適ですね。

(Google 번역 제공) 이 거리가 너무 좋아요. 기념품 쇼핑하기에도 좋고, 사람들도 정말 친절해요. (원문) Me encanta esta calle. Compras generales souvenirs. Gente súper amable

(Google 번역 제공) 멋지게 장식되어 있으며, 연말에 가격이 책정된 많은 상점과 혁신적인 디자인의 다양한 품목을 갖춘 많은 레스토랑이 있으며, 방문객 수가 시내 지역의 다른 거리보다 많습니다. (원문) Nicely decorated, having many shops with prices on year ending clearing with assortment of items of innovative design many restaurants, populated by visitors number of which is more than other streets in downtown area.

(Google 번역 제공) 특히 일본 음식점이 많고, 질이 매우 좋으며, 다양한 종류의 상점이 많이 있습니다. (원문) 有很多食店，尤其是日式食店，水準很好，還有很多店舖，各式各樣。

시설이 정말 잘되어있어서 좋았다 토론토 공립도서관도 좋았는데 밴쿠버는 더 크고 좋은듯.. 도서관 덕분에 캐나다 살고싶을 정도..

이렇게 큰 규모의 공공도서관이라니! 외관은 로마 원형극장같은데 내부는 햇살이 따뜻하게 비춰서 공부, 집중하기 좋은 공간입니다. 옥상에는 정원도 있어요. 도서관 내부 곳곳에 노숙인분들이 많이 계시니 그 점 참고하세요.

아름다운 도서관으로 손꼽히는 곳이라 한다 규모가 매우 크다! 공부하는 사람들도 8층에서 보드게임 하는 사람들도 참 많다 9층 옥상 벤치에 앉아 바람 쐬며 쉬었는데 그것도 참 좋았다. 깔끔하고 관광객도 들어갈 수 있어서 좋았다.

아이들과 다녀왔는데 시간가는줄 모르고 즐겁게.보내고 왔어요 곧 또 방문할께요^^

콜로세움을 모티브류 한 디자인이 인상적임 원형 구조의 죽은 공간을 살리기 위해 노력한 흔적을 많이 볼 수 잇음 가족 친화 도서관이고 안에 식당도 있는 편의 시설완비한 곳이라 좋은 듯

규모가 크고 중앙도서관이지만 한가로운 편이다. 다만 무료와이파이를 이용하려면 도서관카드의 바코드번호와 핀번호가 필요하다.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시설과 프로그램이 많아서 시간적으로 여유가 되는 분들에겐 추천하고 싶은 곳이다.

정보도 얻을 수 있고 자료가 많음. 가끔 책도 아주 저렴한 가격에 파는 행사 있음. 8권 2달러에 구입.

쉬기 좋아요.

올림빅때 성화봉송한장소이며 캐나다관광차왔으니 사진은 필수 ㅋㅋ

(Google 번역 제공) 2010 밴쿠버 올림픽의 화려한 화려함과 통합의 유대감을 상징하는, 극적이고 예술적으로 우아한 이 성화대는 2010 밴쿠버 올림픽의 정수를 보여줍니다. 우아하고 깨끗한 광장 한가운데에 자리 잡은 이 성화대는 햇살에 반짝이고, 그 뒤로는 드라마틱하고 험준한 산들이 펼쳐져 있습니다. 중앙 성화대에서 이어지는 눈부신 고드름은 동계 올림픽의 상징이자, 연결과 화합의 통로로서 올림픽의 우아한 상징입니다. 이 건축물은 올림픽이라는 화려한 볼거리를 선사하는 도구이자, 한 도시, 한 국가의 예술성과 상상력을 보여주는 동시에 국가와 국민 간의 하나됨과 화합을 강조하는, 신나는 의식적 의미를 지닙니다. 저처럼 올림픽에 열정적인 사람들에게 이곳은 끊임없는 노력과 헌신, 그리고 창의성을 통해 드러나는 사람들 간의 화합과 하나됨이라는 올림픽 이념을 상징하는 매혹적인 장소입니다. 올림픽은 전 세계에 감동을 선사하는 동시에 하나의 독특한 도시가 지닌 비전과 문화를 기념하는 행사입니다. 이번 올림픽은 그 이중성을 여실히 보여주는 훌륭한 사례입니다. 올림픽 팬이 아닌 사람들에게도, 이 눈부시고 수정처럼 맑은 건축물은 도시에서 가장 신비로운 장소 중 하나를 선사하며, 웅장한 자연을 배경으로 드넓은 광장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원문) A dramatic and artistically elegant symbol of the Vancouver 2010 Olympic games in all of their elaborate pageantry and sense of unifying connection. Delight and awe filled my heart when I saw this cauldron in the center of an elegant pristine plaza, gleaming in the sunlight, with the mountains dramatic and jagged behind it. The dazzling icicle forms connecting at the main cauldron at the center is about the property to the Winter Olympics and an elegant symbol of the Olympics as an avenue of connection and unity. There is an exhilarating ritual significance to this structure, serving as an instrument of the elaborate spectacle of the Games, showcasing the artistry and imagination of one city and one country while at the same time emphasizing the oneness and unity between countries and peoples. For those who are as passionate about the Olympics as I am, this is a captivating site that serves as an emblem of the Olympic ideal of unity and oneness between people revealed through constant effort and devotion and creativity. The Olympics provide a stirring ceremony for the entire world while also celebrating the vision and culture of one distinct city, and this is a brilliant example of that duality. Still, even for those who are not Olympic aficionados, this is a dazzling and crystalline structure that offers one of the most ethereal sites in the city, situated in an immense plaza with a dramatic natural backdrop.

(Google 번역 제공) 해안가에 있는 밴쿠버 올림픽 가마솥은 원래 2010년 동계 올림픽을 위해 지어졌습니다. 밴쿠버 컨벤션 센터와 캑터스 클럽 카페 근처 밴쿠버 시내 잭 풀 플라자에 있습니다. . 얼음을 상징하는 5개의 유리 막대로 만들어졌으며 물웅덩이에 놓여 있고 불을 켜면 매우 아름답습니다. 몇 시간 동안 불을 켜는 데 6,400달러가 들기 때문에 불이 켜지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이 곳이 위치한 크고 개방적인 광장은 도시 스카이라인과 해안가의 전망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훌륭한 기회입니다. 원래는 보호하기 위해 주변에 체인 링크 울타리가 있었기 때문에 더 이상 조명이 켜지지 않더라도 여전히 아름다운 디자인을 즐길 수 있습니다. 픽셀 범고래도 근처에 있으며 이곳 해안가 산책로를 따라 아름다운 산책과 자전거 타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밴쿠버의 대표적인 사진 촬영 장소! (원문) The Olympic Cauldron in Vancouver on the waterfront was originally built for the 2010 Winter Olympics. It’s in Jack Poole Plaza in downtown Vancouver, near the Vancouver Convention Centre and Cactus Club Cafe . It’s made of five bars of glass meant to represent ice, sits in a pool of water and is very beautifully when it is lit up. It is very rarely lit, as it costs $6,400 to light it up for a few hours. The great, open plaza where it is located is wonderful opportunity for photos with views of the city skyline and the waterfront. Originally there was chain link fence around it to protect it, so even though it’s not lit anymore, you can still enjoy its lovely design. The pixel killer whale is nearby too and there is lovely walks and bike rides to be had along the waterfront trails here. A great spot for an iconic photo of Vancouver!

(Google 번역 제공) 유리와 금속으로 만들어진 흥미로운 조각품으로, 원래 2010년 올림픽을 위해 제작되었습니다. 올림픽 메달 시상식이 열렸던 광장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2010년 동계 올림픽 기간 동안 이 조각품에는 올림픽 성화가 담겨 있었습니다. 넓은 공간과 벤치, 그리고 앉을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근처에 화장실도 있습니다. (원문) Interesting sculpture of glass and metal that was originally built for the 2010 Olympics. It is in a plaza that was for medal 🏅 ceremonies for the olympics. The sculpture held the Olympic torch for the duration of the 2010 winter games. There is lots of space and plenty of benches and places to sit. There are washrooms nearby.

(Google 번역 제공) BC 밴쿠버 다운타운은 활기차고 걷기 좋은 곳입니다. 세련된 고층 빌딩, 활기 넘치는 카페, 아름다운 방파제 산책로가 펼쳐져 있죠. 저희는 개스타운의 매력을 탐험하고, 현지 음식을 맛보고, 바다와 산의 경치를 감상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역동적이고 따뜻한 도시 중심지입니다! (원문) Downtown Vancouver BC is vibrant and walkable—with sleek skyscrapers, buzzing cafes, and scenic seawall paths. We loved exploring Gastown’s charm, sampling local eats, and enjoying the ocean- and mountain views. It’s a dynamic and welcoming urban hub!

(Google 번역 제공) 저는 항상 여기서 멈춰요. 마을에 있을 때마다 사진 찍는 걸 좋아해요! 근처에 볼거리도 많고 경치도 최고예요! (원문) Always a stop for me. Love getting a photo here whenever I’m in town! Plenty of stuff nearby to keep you busy and great views!

입장료는 없고 트레일로드 앞에 유료주차장이 잘 되어있어요. 숲길 정비도 되게 잘되어있습니다! 서스펜션 브릿지를 건너 twin falls bridge까지 살방살방 걸어갔다오면 30-40분이면 충분해요!

벤쿠버 워터프론트역 인근에서 씨버스를 타고 중간에 버스를 갈아타고 가는 방법과 다운타운에서 버스타고 1시간 이상 가는 방법이 있다. 다운타운에서 가는 버스는 대부분 만석이다. 산이 그리 깊지않고, 산책길이 잘 되어 있어서 가벼운 산행하기 좋은 곳이라 많이들 간다. 그리고 무엇보다 캐필리아노 브릿지는 유료인데 비해 이곳은 무료이고, 산주변을 끼고 나무계단을 내려오면 시원한 계곡이 있어서 수영이나 다이빙 물놀이를 하기에도 좋아서 가벼운 마음으로 가기 좋은 곳이다. 물도 맑고, 깨끗하고, 깊고 푸르다. 수심이 깊은 곳이 있어서 절벽에서 다이빙과 수영을 즐기는 사람도 많았다. 다이빙을 자유자재로 하니 이점도 볼거리다. 왠지 보는 사람은 아찔하다고 할까..?^^; 여름임에도 계곡물이 엄청 차가웠다. 지친 여독을 발을 담가도 좋을터이다. 그리고 조금더 걷다보면 흔들다리가 나온다. 흔들 다리위에서 바라보는 폭포와 어우러진 절경은 사진으로는 표현이 안될정도로 압권이다. 캐필리아노 다리보다는 짧지만, 이곳도 아찔하니 기념샷 한장찍어도 좋다. 대신 사람들이 많으니 다리위에선 셀카로 ~^^; 무엇보다 여유로운 산책을 즐기기에 딱이고, 다리 건너편에 쉼터에 커피숍과 화장실이 있으니 참고!

아기자기한 트레일 코스와 작은 폭포들 그리고 서스펜션 다리가 인상적입니다. 그러나 계단이 많아서 무릎 좋지 않으신 분들은 다니기가 쉽지 않을 듯 합니다.

밴쿠버 다운타운에서 차로 30분 정도 달리면 Lynn Canyon Park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Suspension Bridge 바로 옆까지 차를 끌고 갈 수 있으며, Bridge 옆에 주차하고 2시간-3시간 정도 주차비 선결재하면 Twin Falls까지 여유있게 다녀올 수 있습니다

주차하고 조금만 걸어가면 아주 깊은숲속에 들어간 기분이라 너무 좋아요. 저도모르게 심호흡을 하게되더라구요. 흔들다리위에서 바라보는 풍경은 아찔하면서도 정말 장관입니다. 30feet풀에서부터 이어지는 계곡에선 자갈밭사이로 힘차게 흐르는 아주 차고 깨끗한 물을 즐길수있어요. 여기사람들은 바람불어 덥지않은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입고있던 옷 벗어던지며 잘도 물에 들어가더라구요. 자연을 맘껏 누리는 그들의 모습이 부럽기도, 한편으론 걱정스럽기도...^^ 아이들 데리고 가기에도 전혀 무리가 없어 여름이면 자주 찾게 될거같아요. 비싼돈 내고 캐필라노서스펜션브릿지에 갈 필요가 없단 생각이 들었어요. 오늘은 한쪽 트레일만 가봤지만 다음번엔 90feet풀로 이어진 길도 가보려구요.

자연과 폭포가 너무 멋진 계곡입니다.

주말은 방문허지 마시길 너무 복잡해서 파킹을 할수가 없다

Grouse Mt. 종점인 232번 버스를 타고 Capilano River Regional Park 입구에 내렸다. 흐리고 비오는 늦은 시각이었지만 방문객들의 모습이 여럿 눈에 띈다. 마운틴 꼭대기엔 눈이 쌓이고 산아래엔 부슬부슬 비내리며 한기는 몸속을 은근슬쩍 파고든다. 댐에 수위가 낮아져 허리띠 둘러친듯 속살이 드러난다. 큰소리로 수문을 벗어난 물은 흰 물보라를 일으키며 카필라노 강을 이루며 흐른다. 10여년전 그 물살 가르며 오르던 회귀 연어의 후손들이 저 계곡 어딘선가 돌봐지고 있겠지. 먼 대양으로의 여행을 준비하며 말이다. 시간의 흐름속에 역사는 씌여지고 먼옛날 둘째와 캠코더로 기념하던 여기 클리블랜드댐 풍경을 모바일폰에 담아본다. 누군가 예측한대로면, 2030년 이후에는 '모바일대신 웨어러블 기기를 착용하고 포요하며 뻗아나가는 댐의 장관을 담게되겠구나' 상상해본다. 주변이 자연경관,힐링숲,겨울스포츠,식수원,야생동물서식지로 유익한 곳이다.

정말 경이로웠어요. 밴쿠버에 오신다면 꼭 방문해보는걸 추천해요!

날 흐렸는데 웅장하고 멋있음 날좋을때 다시올 예정

산책하기 좋은 댐..멋진 산책로 멀리 댐과설산이 아름다움.

시원하고 깨끗한 물소리와 숲속 트레일이 좋아요.

예뻐요. 댐물살 장난없음. Nice. The Waterfall from the dam is amazing

공원 주차장에 무료로 주차를 하고 댐 주변 산책하기 좋음. 댐 아래쪽 트레일을 걸으면 Salmon hatchery, Capilano Canyon 등을 볼 수 있음.

가는 길은 예쁜데 막상 목적지에 도착하니 그리 예쁜지는 잘모르겠다 앞서 말했지만 올라가는 과정은 좋았다

딥코브 하이킹 이건 꼭 와야 함. 마을 풍경 도너츠 하이킹 모두 최고임. 하이킹 코스는 어렵지 않음. 가볍게 한 시간 정도면 뷰포인트까지 갈 수 있음.

5월 평일 11시쯤 도착했은데 딥코브 주차장이 꽉차서 쫌 떨어진 Myrtle Park에서 주차해놓고 트레일 입구까지 15분 걸어감. 트레일입구에서 쿼리락까지 안쉬고 대략 40분정도 걸렸어요. ^^;

노스밴쿠버에서 가깝게 갈 수 있는 전망이 좋은 쿼리 록 입구에서 1시간 정도면 도착할 수 있기에 추천해요!

현지인들은 가볍게 뛰어 다니는 정도의 난이도 입니다. 1시간 정도 하이킹 코스인데 올라갈 가치가 있어요. 벤쿠버 여행의 하루 코스로 추천 합니다.

뷰좋고 코스도 괜찮아서 갈만함

주말에 간단하게 하이킹하기 좋은 곳이다. 뷰도 너무 멋있고 꼭 추천하는곳.

달라톤 하이웨이를 드라이브하다 내려선 공원에서 바라보는 속살비치는 맑은 바닷물, 그 물결 너머로 둘러쳐진 눈덮힌 산봉우리, 그리고 알듯 모를듯, 본듯한 야트막 봉우리 위 건물들은 버나비에 있는 대학건물인가? 긴가민가 확인하려 렌즈에 담아놨다. 덜 다듬어진 바닷가와 주변 시설들이 더 자연스럽게 느껴져.. 그 물살위로 서서히 소리없이 갈길가는 화물선(?).. 한가로이 오후 해질녁 바닷가에서..

해변이 프라이빗한 느낌이 들고 물놀이 하기에도 좋습니다. 카약 대여 및 강습 시설이 있고 개인 보트를 띄워서 놀수도 있습니다. 주차장도 넓고 바베큐도 가능합니다.

아주 깨끗하고 아이와 놀이터에서 실컷놀다왔어요.

바다, 잔디밭, 놀이터가 있어 아이들이 놀기에 좋다.

보는거 자체가 힐링이죠^^

사람도 적은 편이어서 주차가 용이합니다 바베큐하고 놀이터, 물놀이 좀 하면서 애들과 놀기 좋습니다

넘 조용하구 저녁에 산책하기 조은곳이네요

기억에 많이 남는 곳 연어 양식장에서 연어에 대해 잘 알 수 있도록 박물관처럼 만들어 놓아 매우 좋았다 아이들과 함께 가면 더욱 좋을듯

So peaceful and nice place have I recommended and the price is little bit expensive for me. 49.95 include tax price for adult. 07/28/2018 정말 좋습니다. 숲속을 걷는 느낌도 나면서 다리 건널때 스릴감으로 인해 더운공기가 싹 달아나는 느낌입니다. 가족끼리가도 좋고 연인,친구 기타 등등 다양한 추억을 쌓을 수 있습니다.

Capilano suspension bridge는 입장료가 다소 비싸긴 하지만 밴쿠버 방문 시 반드시 들러볼것을 추천한다. 절벽에 쇠줄을 심어 다리를 만들어서 그 아찔함은 이루말할수 없다. 그리고 suspension bridge는 그 흔들림 자체로 즐거움을 줄 뿐만 아니라 사진을 통해 좋은 추억을 선사해 준다. Treetops adventure 등 나무위를 걸으면서 느끼는 자연에 대한 대단함과 힐링은 더힐 나위 없는 즐거움을 선사해준다... ^^

무료 주차 후 바라보는 호수 그림은 거의 작은 레이크 루이스? 까지는 아니지만 엄청 멋져요. 야외 바베큐도 가능하고. 아니면 부르스타 가지고 가서 라면 끓여 먹어도 좋은 장소.

연어양식장도 있고 그릴을 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었어요 한적하고 산책하기에 매우 좋은 곳인거 같아요

여름에 가도 시원하고 좋았어요

연어의 성장을 공부할수 있는 곳 아이들과 함께 가면 너무 좋습니다

많은 하이킹 트레킹 코스

(Google 번역 제공) 자연을 산책하기 좋은 아름다운 장소. 주말에는 밤 12시까지 주차 공간이 가득 찰 정도입니다.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수준의 트레일 난이도가 있습니다. 가죽 끈이 달린 트레일과 오프 트레일 모두에 많은 개가 있습니다. (원문) Beautiful spot for a stroll through nature. Lots of parking which can fill up by 12pm on weekends. There are different levels of trail difficulties to choose from. Lots of dogs on both the on and off-leash trails.

(Google 번역 제공) 이 공원에는 라이스 레이크(Rice Lake), 린 캐년(Lynn Canyon), 시모어(Seymour)까지 연결되는 훌륭한 트레일 네트워크가 있습니다. 지금은 강물 수위가 낮아 물가에서 놀기에 딱 좋은 곳이다. 하지만 일년 중 강물의 흐름이 꽤 빠른 다른 시기에는 조심하세요. 매 시즌마다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탐험하기 좋은 아름다운 곳입니다. (원문) This park has a great network of trails that connect to Rice Lake, Lynn Canyon, and even Seymour. Right now, the river has a low water level, making it perfect for playing by the water’s edge. But be cautious during other times of the year when the river can be quite fast-flowing. It’s a beautiful place to explore, with something to offer in every season.

(Google 번역 제공) 제가 밴쿠버 지역에서 가장 좋아하는 하이킹은 전체 경로가 편안한 강물의 소리로 설정되어 있으며, 트레일은 매우 편안하고 넓으며, 경로는 놀라운 전망, 풍경 및 다양한 야생 동물로 가득합니다. 공원 시설은 최고 수준이며, 주차장, 자전거 거치대, 욕실, 음수대, 피크닉 장소, 숲과 그 안에 사는 야생 동물에 대한 매우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방문자 센터가 있습니다. 경로가 끝나면 산에서 흘러나오는 수정처럼 맑고 신선한 물이 흐르는 장엄한 폭포에 도달하게 됩니다. (원문) Mi hiking favorito en el area de Vancouver, todo el recorrido esta ambientado por el relajante sonido del agua del rio, los trails son super comodos y amplios, el camino esta lleno de vistas increíbles, paisajes, y una gran variedad de vida silvestre. Las instalaciones del parque son de primer nivel, tienen estacionamiento para auto, racks de bicicletas, baños, fuente de agua para beber, area de picnic y un centro de visitantes con información muy util sobre el bosque y la vida salvaje que habita en él. Al final del recorrido llegas a unas cascadas que son majestuosas, con un agua cristalina y fresca de las montañas

(Google 번역 제공) 린 밸리(Lynn Valley)의 이 아름다운 위치는 저의 천연 체육관입니다. 트레일 러닝과 당일 산책/하이킹을 위한 가장 아름다운 장소입니다. 모든 수준과 저강도 또는 고강도 심장 강화 운동을 위한 다양한 옵션. 우리의 저녁 훈련은 강변을 따라 달리는 왕복 8km 코스를 하는 것입니다. 주말에는 Norvan Falls까지 달리는 것을 즐기고 더 긴 계획은 계절에 따른 하이킹과 Hanes Valley 및 Grouse Mountain까지 달리는 것입니다. 아름다운 루프에서 일종의 쉬운 하이킹을 하고 싶다면 Lynn Loop는 약 1시간 동안의 쉬운 하이킹을 찾는 사람들에게 최고의 옵션 중 하나입니다. 이전에는 해당 지역 전체가 무료 주차였지만 최근에는 계절별 유료 주차가 시행되고 있습니다. 주차는 한 시간 또는 하루 종일로 제한되므로 계획에 따라 올바른 주차 시간을 선택하고 정시에 주차할 수 없는 경우를 대비해 예상치 못한 자연 현상을 과소평가하세요. 주차가 자주 감시됩니다. (원문) This beautiful location in Lynn Valley is my natural gym... the most beautiful place for trail running and day walk/hike. Lots of options for any level and low or high intensity cardio workout. Our evening training is to do the round trip 8 km trail running along the riverside. On weekends we enjoy running to Norvan Falls and longer plans is our seasonal hike and running all the way to Hanes Valley and Grouse Mountain. If you like to do a kind of easy hike in a beautiful loop then Lynn Loop is one of the best options for those looking for around 1 hour in and out easy hike. Previously it was all free parking in the area but recently there is seasonal pay parking in effect. The parkings are limited to hour or full day so make sure to choose the right parking time accordingly to your plan and for sure underestimate unexpected nature events in case you couldn't make it on-time the parking is being watched frequently.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아름다운 공원이에요. 산책로가 잘 정비되어 있고, 산책로에 잠시 멈춰 강을 바라볼 수 있는 곳도 많아요. 반려견을 데리고 가기에도 좋은 곳이지만, 배설물은 깨끗이 치우고 모든 규칙을 준수해야 해요. 도시에 갇혀 있을 때 옛 정취를 느끼고 싶다면 이곳을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Absolutely gorgeous park. Well groomed trails for walking, lots of places to stop on the trail and look at the river. It's also a great place to bring your dog as long as you clean up after it and respect all the rules. If you want a piece of the old doors when you're locked into a city I definitely recommend going to this place.

(Google 번역 제공) 비가 올 때 갔는데 길이 정말 잘 관리되어 있어서 진흙탕이 많이 생기지 않았어요. 다만 러닝화가 별로 좋지 않아서 하이킹화를 꼭 챙겨가는 걸 추천해요. 가을에 단풍이 물들어서 하이킹하기 정말 좋았어요. (원문) Went when it was raining but the paths are really well maintained and didn't get too muddy. Definitely would recommend bringing a pair of hiking shoes though because my runners were not very ideal. This hike was super nice during the fall with all the leaves changing colors.

놀스 벤쿠버에 위치한 공원으로 잘 정비된 산책로와 함께 중간 중간 바닷가로 접근이 가능한 곳이 있어 쉬어 갈수가 있으며 버라드만의 건너편 버나비 쪽의 산업시설과 잘어우러진 해안을 보는 것도 좋다. 쉽게 접근 가능한 공원으로 다른 곳 보다는 상대적으로 조용해서 좋고 각 종의 새들과 야생동물들을 볼수 있는 곳이기도하다

(Google 번역 제공) 이 녹색 공원 통로를 정말 즐겼으며 새, 오리 가족, 심지어 사슴 가족도 보았습니다. 길은 잘 표시되어 있으며 길을 잃지 않도록 Google에서 검색할 수도 있습니다. 멀리서 나뭇가지가 부러지는 소리에 곰 소리가 들리는 줄 알고 조금 겁이 났지만, 다행히 가까이에서는 곰을 볼 수 없었습니다. 피크닉 장소 근처의 보드에는 한 달 동안 발견된 모든 야생 동물 목록이 있습니다. 주차 공간이 다소 제한되어 있지만 토요일 오후에 갔을 때는 매우 조용했습니다. 일부 지역에는 자전거, 조깅, 개가 금지되어 있습니다. (원문) Really enjoyed this green park pathway, saw some birds, a family of ducks, and even a family of deer. Paths are well marked and you can even search on google so that you don’t get lost. We did get a bit frightened when we thought we heard a bear in the distance due to snapping branches, but luckily we didn’t see one up close. There is a listing of all the wildlife spotted for the month on a board near the picnic area. Parking is somewhat limited, but it was very quiet when we went on a Saturday afternoon. Note that there is no bicycle, jogging, or dogs in some areas.

(Google 번역 제공) 숲과 강 건너편에 좋은 조류 관찰 장소가 있는 매우 평화로운 자연 보호 구역 (원문) Very peaceful nature reserve with good birdwatching bot in the forest and across the river

(Google 번역 제공) 현지인으로서 저는 어느 날 아침 클레어가 직장에 있는 동안 여기 개 친구를 데리고 산책을 나갔다고 솔직하게 말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물 속의 작은 기둥 위에 지어진 소형 샹그릴라 판잣집을 보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로그를 보고 그 지역에 흑곰이 있다는 표지판이 있는 것을 보고 돌아서기로 했지만 날씨가 좋고 안개도 짙었습니다. 여기에 증거로 사진이 있습니다. (원문) As a local guy, I can honestly say I took buddy the dog here for a walk one morning while Claire was at work and we liked looking at the miniature Shangri-La shacks that were built upon little stilts in the water, we walked down to the log and saw that there was a sign saying that there is black bears in the area so we decided to turn around, but it was nice and foggy, and here are some photos as proof

(Google 번역 제공) 북쪽 해안의 숨은 보석! 자연 산책과 조류 관찰을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으로, 다양한 전망대가 있습니다. (원문) A hidden gem on the north shore! This is a marvelous place for a nature walk and bird watching, with many viewpoints.

(Google 번역 제공) 갯벌과 해변으로 가는 쉽고 접근 가능한 길입니다. 이 지역은 야생조류재단이 관리하는 보전공간입니다. 개는 목줄을 매고 개울 동쪽 산책로에 출입할 수 있습니다. 주말에는 태평양환경과학센터에 주차하실 수 있습니다. 평일에는 트레일 서쪽의 Dollarton에 작은 흙탕이 있습니다. 면적은 작지만 가벼운 산책과 피크닉을 즐기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원문) Easy and accessible paths to mudflats and the beach. This area is managed by the Wild Bird Trust and is a conservation space. Dogs are welcome on leash and on trails for the east side of the creek. Parking is available at the Pacific Environmental Science Centre on weekends. For weekdays, there’s a small dirt lot off Dollarton to the west of the trails. Small in area but a good spot for light walk and picnic.

(Google 번역 제공) 이 공원은 예전에 정말 좋았는데, 걸어서도 쉽게 갈 수 있고 집에서도 가까워요. 지난번에 왔을 때는 사슴 몇 마리랑 새도 많이 봤어요 🐦. 오늘 다시 갔는데, 지금 생긴 엄격한 규칙에 정말 실망했어요. 조깅, 자전거 타기, 이런 표지판이 있는 곳은 어디든 갈 수 없어요. 공원 담당자가 와서 동물 보호에 대해 잔소리하는 건 원치 않아요. 우선, 여기 오는 사람들은 대부분 조류 관찰자인데, 대부분 나이 드신 분들이라 어차피 이 지역에는 안 가잖아요. 그리고 해변 지역을 걷는 사람들을 본 적도 없어서, 자기들이 준 작은 힘을 과시하려는 사람 같고, 여기 오는 사람들을 어린아이 취급하는 것 같아요. 제 사진 중 하나를 보면 반대편에 정유소가 있는 걸 분명히 알 수 있는데, 저는 방문객들이 끼치는 영향보다는 이런 시설들이 끼치는 영향에 대해 더 걱정이에요. 제 생각에는 고지식하고 불필요한 규칙이에요. (원문) This park used to be so nice, it's an easy walk and close to my house. The last time I was here, we saw some deer and lots of birds 🐦. Today, we went again, and I was very disappointed about the draconian rules now in place. You are not allowed to jog, cycling, and go anywhere where they have these signs. I don't want a rep from the park to come and give me a lecture about the conservation of animal life. First off, all a lot of people who come here are birdwatchers, mostly older people who don't go in these areas anyway and I never saw people walking around the beach areas so to me seems more like someone trying to push their little power they have given and treat people who come here like little children. Besides looking at one of my photos, you can clearly see that on the other side, there are oil refineries, I would be more concerned about the impact of these installations, not the impact that visitors cause. Archaic and unnecessary rules, in my humble opinion.

동네 산책코스론 최적격. 근처에 이런 물소리 청량한 크릭있으면 산책에 제격이다. 물에 뛰어들어 몸 식히는 개들 보는 것도 또다른 낙이다.

(Google 번역 제공) 이것은 델 리오 드라이브와 BP 합류점 사이의 상부 모기 크릭 트레일입니다. (아래쪽은 커뮤니티 센터와 놀이터 사이입니다.) 이 하이킹 코스는 개울을 따라 점진적인 경사를 이루고 있습니다. 끝까지 올라 갔다가 돌아 오면 60 개의 항공편 경사로 약 5km입니다. 지역 주민들에게 개 산책, 운동, 자전거 타기(오르막길만 해당)에게 인기가 있습니다. (원문) This is upper Mosquito creek trail between del rio drive and BP conjunction. (Lower is between community Center and playground.) This hiking path is along the creek and with gradual incline. It’s about 5k with 60 flights incline if you go all the way up and back. Popular with locals walking dogs, exercising, and bike riding(uphill only).

(Google 번역 제공) 모스키토 크리크(Mosquito Creek)의 서쪽을 따라 이어지는 숲속의 아름답고 넓은 자갈길에 감사드립니다. 트레일은 상대적으로 직선이고 폭이 15~18피트이며 가시성이 좋기 때문에 목줄 없이 개를 산책시키는 데 적합합니다. 총 오프리쉬 트레일 면적은 대략 40,000평방피트입니다! Fell 입구와 중간 지점 근처에 주황색 개 쓰레기통과 생분해성 봉투가 있습니다. Delbrook Rec Center 주차장 남쪽 끝에 있는 트레일 시작점에서 시작하면 접근 가능한 주차 공간이 많이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트레일에서 불량 똥을 발견하고 명확한 표지판에도 불구하고 환경적으로 민감한 지역을 돌아다니는 목줄이 없는 개를 발견하는 것은 드문 일이 아닙니다. 트레일을 따라 특정 지역에 더 완전한 울타리를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원문) Grateful for this lovely, wide, gravel trail in the woods running along the west side of Mosquito Creek. Great for off-leash dog walks as the trail is relatively straight, 15-18 ft wide and has good visibility. Total Off-Leash trail area is roughly 40,000 sq ft! Orange dog waste bins, and biodegradable bags near the Fell entrance as well as the half-way point. Plenty of accessible parking if you start at the trailhead at the south end of the Delbrook Rec Centre parking lot. Sadly, not uncommon to find rogue poop on the trail and off-leash dogs roaming in the environmentally sensitive areas despite clear signage. Could also use more complete fencing in certain areas along the trail.

(Google 번역 제공) 신선한 물이나 시원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개울 바로 옆에 있는 강아지를 위한 훌륭한 길입니다! 가을에는 아름답습니다! (원문) Great path for the pup right beside a creek for fresh water or a cool dip! Beautiful in the fall!

(Google 번역 제공) 아주 멋진 공원이 사랑스럽습니다. 저는 아이들과 함께 가서 매우 평화로운 나무를 심었습니다. (원문) Very nice park lovely I went with the children and we planted some trees very peaceful

(Google 번역 제공) 반려견이 자유롭게 놀 수 있는 구간이 많고, 관리가 잘 된 편안한 산책로가 있습니다! (원문) Nice easy well maintained trails with great off leash sections for the dogs!

(Google 번역 제공) 개울 양쪽에 멋진 산책로가 있습니다! (원문) Awesome trails on both sides of the cree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