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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데이트11월 27, 2025
Wanderlog 팀의 많은 사람들이 여행을 좋아하기 때문에, 우리는 새로운 곳으로 여행할 때마다 가장 인기 있는 장소를 찾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Staten Island Ferry, Grand Central Terminal, and 9/11 Memorial & Museum와 같은 즐겨찾기와 함께 뉴욕의 최고의 장소를 경험할 준비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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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센트럴 파크

4.8
(294066)
•
4.7
(134367)
•
Mentioned on 
+31 other lists 
공원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정원
관광 명소
센트럴 파크는 뉴욕시의 분주한 중심부에 자리 잡고 있는 숨막히는 녹색 성역으로, 도시의 번잡함에서 벗어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합니다. 1857년에 설립된 이 상징적인 공원은 800에이커가 넘는 면적을 차지하며, 런던의 하이드 파크보다 큽니다. 방문객들은 경치 좋은 산책로와 넓은 잔디밭을 따라 거닐며 수많은 명소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매혹적인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동상에서 비스타 록에 자리 잡은 벨베데레 성까지, 모든 구석에서 새로운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곳에 방문하시면 생각보다 거대한 규모에 놀랍니다. 빌딩 숲 속의 자연공원으로서 획기적인 도시 계획의 역사를 느낄 수 있습니다. 뉴욕 방문 중 날씨가 좋은 날엔 꼭 들리셔서 1시간 정도 만이라도 산책을 즐겨 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개인적으로 북부 보다는 중부~남부의 센트럴파크를 더 좋아합니다. 중앙 쪽에는 Delacorte Theater에 public 화장실이 있습니다.
Jeehoon S — Google review
nice whether nice park! 도심 한가운데 크게 있는 센트럴 파크, 곳곳에 피크닉하기 좋은 장소가 많아 간단히 먹고 눕고 놀기 좋았습니다! 날이 좋다면 1일 1파크 추천
J S — Google review
since1857. 산책로, 아이스링크, 호수, 연못 등 이 있고 아침에는 러닝하는 사람들, 강아지 데리고 산책하는 사람들로 늘 가득차고 낮에는 관광객들 사진 찍으러 많이들 오는 장소. 뉴욕에서 가장 유명한 공원이기도 하고 뉴욕에 여행오게되면 한번은 들리게 되는 곳.
Traveller J — Google review
뉴욕가면 무조건 가봐야되는 곳. 전세계 제일 넓은 공원. 전세계 제일 비싼 공원. 한번 들어가면 들어갔던곳으로 나오기 은근 어려운곳. 날좋을때는 멋지고 행복한곳이지만 날이 어둡거나 안좋을때는 무서워지는곳! #센트럴파크 ! 에 수식어가 참 많은데요 매일? 오고싶어지는 곳이고 다돌아볼수없을정도로 큰 공원입니다! 러닝천국, 유모차끌고 러닝하는곳^^
박준용 — Google review
좋습니당 근데 다들 오실때 먹을거나 간식 조금사오세요 여기서 그냥 누워있으면 기부니 좋아용 밝은색옷입고오지마시고 좀 헐은걸로 근데 겨울은 너무너무 추워요 이것때문에 다른계절에 뉴욕에 또 오고싶어요 ㅠ 근데 너무넓긴해~ 근데 너무 좋긴해~ 겨울에오실때는 꼭 따뜻하게 오세요 얼어죽습니다.. 음식 추천은 그냥 쿠키나 옆에 met들렸다가 토니버거 포장해서오세요 !!
콩매주 — Google review
플라자호텔 근처에서 들어간 센트럴 파크입니다. 엄청 커서 곳곳에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자연과 고층 빌딩의 조화가 멋있어요
산뉴 — Google review
뉴욕 러닝의 성지. 이른 아침부터 러너들이 많이 뛰고 있습니다. 예상 외로 업힐 & 다운힐 구간이 계속 반복되기에 훈련을 하기에도 적합합니다. 공원에 들어서서 메인 주로를 따라 뛰면 한 바퀴에 거의 10km 딱 맞게 떨어집니다.
Jinho K — Google review
뉴욕 하면 센트럴 파크를 뺴놓을 수가 없다. 잔디밭 하나 있는 줄 알았던 이 공원은 사이즈가 어마어마하다. 공연 전시 배타기 웨딩사진찍기 마차타기 자전거타기 러닝 산책 동물구경 모든걸 할 수 있는 놀라운 곳이다.
양헤이린 — Google review
New York, NY, USA•https://www.centralparknyc.org/•(212) 310-6600•Tips and more reviews for 센트럴 파크

2더 하이 라인

4.7
(65926)
•
4.5
(63369)
•
Mentioned on 
+31 other lists 
공원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비영리단체
관광 명소
경치 좋은 산책 지역
하이 라인은 오래된 철도 위에 지어진 유명한 고가 공원으로, 도시와 강의 멋진 전망을 제공합니다. 이 1.45마일 길이의 선형 공원은 맨해튼에 위치하며, 2009년에 버려진 철도 고가교에서 인기 있는 공공 공간으로 변모했습니다. 네덜란드 조경 건축가 피에트 아우돌프가 설계한 이 공원은 사용되지 않는 철도 노선에서 번성한 다양한 식물 종으로 둘러싸인 연속적인 산책로를 특징으로 합니다.
뉴욕 관광 필수코스라 해도 될거같아요. 도심속 잘 갖춰진 1자형 산책로. 전세계 몇개 없는 스벅리저브도 끝에 있고 첼시마켓, 엣지, 베슬, 휘트니미술관 등등 근처 갈만한 관광지가 많기에 좋습니다.
햇필드 — Google review
나는 뉴욕에 방문한 사람들은 이곳을 반드시 방문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곳은 굉장히 걷기 좋은 곳이며 곳곳에 볼만한 장소가 숨어있기 때문입니다. 오래된 철로를 산책로로 개조한 이곳은 고가도로 위에 위치해있어 빌딩숲사이로 좋은 풍경을 제공합니다. . 이왕이면 북쪽이나 베슬 쪽 입구에서 시작해서 남쪽에서 탐험을 끝내는 것을 더 추천합니다. 왜냐하면 성공에 대한 성취감을 가지고 첼시마켓에서 식사를 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 곳곳에 있는 화단들은 뉴욕 식물의 다양성을 상징하는것 같습니다. 걸으면서 보이는 빌딩숲 풍경은 정말로 장관입니다. 이왕이면 늦은 오후를 추천합니다. 왜냐하면 노을 지는 아름다운 뉴욕을 볼수 있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이 경우에는 첼시마켓을 먼저 들러야겠군요) . 종종 마주치는 뉴요커들의 배려심, 거리공연하는 사람들의 놀라운 기술, 좋은 현대미술 작품들은 정말이지 몇번이고 방문하게 만듭니다. 주말마다 올만한 훌륭한 곳입니다.
Sang R — Google review
서울로 7017이 벤치마킹한 그곳 첼시에서 시작해 허드슨 야드까지 이어지는 산책로이자 고가 철로 위를 재활용한 녹지 공간. 길 끝에 다다르면 토마스 헤더윅이 설계한 뉴욕의 뉴 랜드마크인 베슬이 모습을 드러낸다. 뉴욕은 늘 세련되게 미디어에 비치지만 막상 직접 마주하고 난 뉴욕은 낡고 거친 면모가 부각됐다. 그런 도시의 결을 그대로 안고 철도 차량 기지를 덮은 뒤 도시를 지어 올린 ‘더 하이 라인‘은 어쩌면 뉴욕스러운 방식으로 세련됨의 정의를 다시 쓰고 있는듯하다.
Chanwook L — Google review
여기 산책로로 좋아요. 첼시마켓 가려고 이 길로 지나갔는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걸었어요. 폐철로를 어떻게 이렇게 변신시키나요?!
Jh — Google review
대충 알고 갔다가 폭 빠져서 2시간은 걸어서 첼시마트와 스몰 아일랜드 였나? 거기까지 감. 재밌었음. 스몰 아일랜드에세 일몰을 보면 좋을듯.
예하 — Google review
고가 화물철도 폐선 부지를 공원으로 바꾼 곳. 서울역 근처의 서울로7017은 이 공원을 모티브로 하였다. 철도부지를 활용하였는데 생각보다 넓고, 조경도 잘꾸며져 있어 정말 공원이라는 느낌이 든다. 조깅하는 사람도 많다. 길을 따라 죽 걷다보면 허드슨 야드의 신식 커튼월 방식의 마천루부터 오래된 건물까지 다양한 형태의 건물을 볼 수 있다. 베슬 쪽 입구로 들어가서 첼시마켓 쪽으로 나왔는데 약 35분 정도 소요.
HEE L — Google review
걷기 잘되어 있는 길입니다. 옛날 기차 철로를 그대로 보존해서 더 신기하네요. 여러나라 사람들 구경하면서 걸었습니다. 베슬과 허드슨야드, 첼시마켓 으로 이동하기 좋습니다.
Jamie D — Google review
허슬 건축물은 계단이 많고 엘베는 8명 정원 15분마다 운행해요. 나름 재밌는 건축물이예요. 옆에 하이라인 길목의 초입에는 신문으로 본 이런 작품도 있는데 좀 야설적이네요
Moona K — Google review
New York, NY 10011, USA•https://www.thehighline.org/•(212) 500-6035•Tips and more reviews for 더 하이 라인
머물 곳이 필요하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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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ers
2
Rooms and guests
Rooms
1
Adults
2
Children
0
Travelers
2

3뉴욕 공립도서관

4.7
(6853)
•
4.6
(14760)
•
Mentioned on 
+27 other lists 
공립 도서관
박물관
도서관
전문 박물관
뉴욕 공립 도서관 - 스티븐 A. 슈워츠먼 빌딩은 5번가와 42번가에 위치한 웅장한 보자르 양식의 걸작으로, 1911년 헌정 이후 상징적인 랜드마크가 되었습니다. 방문객들은 입구를 지키고 있는 유명한 대리석 사자들에 의해 맞이받으며, 무료 가이드 투어를 통해 3층에 있는 인상적인 로즈 메인 열람실을 포함한 웅장한 공공 공간을 탐험할 수 있습니다.
뉴욕의 멋지고 고풍스러운 공공도서관. 입장 무료이며 공개된 장소는 거의 관광객 뿐이다.
Green K — Google review
브라이언트 파크 바로 옆에 있습니다. 잠시 들려서 내부 구경하기 좋아요. 도서관 특유의 차분함이 인상적입니다. 3층에 올라가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공간도 있어요. 와이파이도 빵빵하네요.
Jamie D — Google review
3층 까지 엘리베이터 타고 가서 무료 전기회 보고 계단으로 내려 오면서 사진 기념 촬영하세요. 1층에 가족화장실이 있어서 아이와 함께 들어갈 수 있어요. 도서관에서 나올 때 큰 배낭이나 가방은 검사합니다.
Da C — Google review
지어진 지 100년이 넘은 웅장하고 고풍스러운 건물 외관과 내부장식으로 이루어진 도서관. 사용할 수 있는 사람이 정해진 것은 아니지만 공부와 연구를 위해 지어진 도서관인 만큼 관광객들 입장을 제한할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 가장 유명한 로즈 메인 열람실은 아침 10시부터 11시까지만 관광객들이 들어갈 수 있고, 나머지 시간에는 투어로만 입장이 가능하다. 구텐베르크 성경 초판본이라던가 독립선언서 초안 등 진귀한 문서가 보관된 보물관도 볼만하다.
HEE L — Google review
세인트 성당 다녀오는 길에 들른 도서관은 크고 많은 사람들이 구경을 하고 있었다, 1층에는 박물관 처럼 볼만한 것들이 전시돼 있고 이쁜 아이템들을 살 수 있는 곳도 있다. 카페에서 커피 한 잔 사서 밖에서 마시기 좋다.
양헤이린 — Google review
브라이언트 파크와 같이 방문하면 좋습니다. 로즈룸도 방문할 수 있고, 도서관의 샵이 구경할 게 많아요.
우지연 — Google review
제가 이제껏 경험했던 도서관 중 최고였습니다. 노트북만 있으면 입장이 가능하고, 관광 때문에 일정이 촉박해서 시간적 여유만 있었더라면 하루를 온전히 도서관에서 보내고 싶을정도 였어요! 다음엔 더 여유를 갖고 방문할 날을 기대할게요📚
Bleu_Lyonhart — Google review
도서관 건물이 너무 멋있어 건물보느라 공부가 안될 것 같아요 ㅎㅎ 기프트샵에 생각보다 살게 많아서 좋았습니다!
코코 — Google review
476 5th Ave, New York, NY 10018, USA•https://www.nypl.org/locations/schwarzman•(917) 275-6975•Tips and more reviews for 뉴욕 공립도서관

4브루클린 교

4.8
(89071)
•
4.7
(26314)
•
Mentioned on 
+22 other lists 
다리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명소
관광 명소
브루클린 다리는 1883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사랑받는 랜드마크로, 맨해튼과 브루클린을 연결하는 독특한 석재 및 강철 구조물입니다. 이곳은 고가 산책로를 따라 상징적인 산책을 제공하며, 이스트 리버와 도시 스카이라인의 숨막히는 전망을 제공합니다. 다리의 위치는 로어 맨해튼과 매력적인 브루클린 하이츠 지역, 멋진 브라운스톤과 연립주택에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해줍니다. 또한 방문객들은 브루클린의 또 다른 매력적인 주거 지역인 파크 슬로프를 통해 그림 같은 산책을 즐길 수 있습니다.
외관으로도 멋지고 역사적으로 대단한 대교였다. 더운날 대교를 건너는 것은 굉장한 도전이었으나 다 건너면 완등한 것 마냥 뿌듯하다. 덤보에서 사진찍고 여기오면 맞음.
민정Minjeung W — Google review
영화 '리미트리스'에 나온 장면을 보고 정말 가보고 싶었던 명소 중에 하나임. 직접 건너기 좋게 보도가 잘 조성되어 있으며 이곳에서 보는 맨하탄 전역의 광경이 보는 각도에 따라 다양해 짐에 따라 다리의 모든 곳이 포토 스팟이 됨. 영화에도 많이 등장하는 장소로 방문해보는 것을 추천함.
Macau J — Google review
뉴욕에 있는 동안 2번 방문할만큼... 근사했어요. ... 자유의 여신상과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을 모두 볼 수 있어요. 비록 작지만 하늘과 다리, 스카이라인을 볼 수 있는... 뉴욕하면 브루클린...가야죠^^
Jinjoo L — Google review
브루클린과 맨해튼을 연결하는 다리로 세계 최초의 현수교이자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다리라고 한다. 2층 구조로 아래층은 차량이 통행하고 위층은 보행자 전용 보도. 다리 자체도 고풍스럽지만 다리에서 보는 풍경도 멋지다. 한쪽은 다운타운의 반대쪽은 미드타운의 전경이 펼쳐진다. 풍경도 보고 사진도 찍으면서 걸으면 편도 50분정도 걸린다.
HEE L — Google review
차도 위쪽에 도보가 별도로 있어 편안히 건널 수 있습니다. brooklyn bridge walkway 표지판을 따라가면 됩니다. 걸어가면서 계속 바뀌는 뷰를 보면서 사진찍는 재미가 있습니다. 브루클린에서 맨하탄으로 가는 방향이 아무래도 더 화려합니다. 특히 노을시간에 방문하시면 최고일듯 합니다
Seungho P — Google review
브루클린쪽으로 넘어가 맨하튼쪽으로 걸었다. 맨하튼의 Skyline이 한눈에 펼쳐진다. 멀리 보이는 Uptown과 강건너의 Ground Zero Area까지 파노라마처럼 보여진다. 다리를 가로지르며 Jogging하는 사람들, 한가로이 산책하는 사람들, 출근길 재촉하며 걷는 사람들이 보인다. 다리를 건너 Ground zero까지 걷는걸 추천한다.
Charles X — Google review
걷기 좋습니다. 여기서 자유의 여신상거리는 멀지만 (200mm) 보기 좋습니다. 바람은 거세니 따뜻하게 입고가세요.
또도 — Google review
bmw 중 가장 오래된 브루클린 브릿지! 편도 걸어서 40-1시간 정도 걸리니 참고하십셔 사진찍을때 사람들이 매우매우 많아요
J S — Google review
New York, NY 10038, USA•https://www.nyc.gov/html/dot/html/infrastructure/brooklyn-bridge…•Tips and more reviews for 브루클린 교

5Staten Island Ferry

4.6
(23138)
•
Mentioned on 
+21 other lists 
운송
페리
스태튼 아일랜드 페리는 1817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인기 있는 5.2마일 페리 노선으로, 맨해튼과 스태튼 아일랜드를 연결합니다. 자유의 여신상, 거버너스 아일랜드, 뉴욕 시 스카이라인의 멋진 경치를 감상할 수 있는 무료 경치 좋은 여행을 제공합니다. 많은 사람들은 리버티 아일랜드의 혼잡함을 피하거나 별도의 크루즈 요금을 지불하지 않고 자유의 여신상을 볼 수 있는 최고의 방법 중 하나로 여깁니다.
Tips and more reviews for Staten Island Fe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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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타임즈 스퀘어

4.7
(234875)
•
4.3
(57117)
•
Mentioned on 
+21 other lists 
대광장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관광 명소
이웃
타임스 스퀘어, 우주의 중심으로도 알려진 이곳은 뉴욕시의 극장 지구 중심에 위치한 활기차고 분주한 목적지입니다. 밝은 조명, 쇼핑 기회, 브로드웨이 공연으로 유명합니다. 이 상징적인 지역은 예술, 엔터테인먼트 및 상업의 중심지로, 호기심 많은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을 끌어들입니다. 네온 사인, 광고판 및 광고가 밀집해 있는 타임스 스퀘어는 매번 사진 촬영 기회를 제공합니다.
사람이 정말 많았어요. 근데 여기는 무조건 가셔야 돼요. 북적이는 사람들 그리고 현란한 광고판들...정신이 없지만 그냥 저곳에서 가만히 앉아 있다 주변 사람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해요. 춤추는 사람, 여기저기 카메라 플래시 터지는 소리, 화려한 조명이 바라만 보고 있어도 뭔가 기분이 좋아지더라고요 밤이 깊어 갈수록 어두운 하늘과 현란한 광고판이 눈에 들어오는데 너무 예뻐요. 엄청 큰 곳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메인은 작았어요. 그래도 느낄 수 있는 타임스퀘어 매력은 충분히 다 느끼고 돌아왔습니다. 뉴욕을 간다면 이곳은 무조건 가셔야 됩니다
IN-A J — Google review
전세계의 수도라고 불리는 뉴욕의 메인 타임스퀘어 화려한 전광판과 수많은 사람들로 붐비는 명소입니다. 뉴욕 관광의 핵심!
산뉴 — Google review
첫 뉴욕 여행의 숙소를 정하는 가장 첫번째는 교통, 그중에서도 타임스퀘어를 걸어서 매일 볼 수 있는 숙소로 정할만큼 타임스퀘어는 뉴욕 여행의 핵심 포인트였다. 그만큼 좋았다
차상훈 — Google review
밤에는 환상적인 네온사인이 광장을 비추고 거리는 매우복잡하고 활기찹니다, 사람들은 많고 소음이 심하고 볼거리 먹거리 쇼핑할곳등이 많아요
Han준석 — Google review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광장이 아닐까 싶다. 다양한 인종의 사람들이 모여 북새통을 이루는 이곳이야말로 뉴욕을 대표하는 곳. 뉴욕은 스트리트와 애비뉴가 교차하며 이루어진 격자형 구조인데, 대각선 구조인 브로드웨이와 교차하며 만들어진 공간이 이 광장이다. 높은 건물과 화려한 전광판으로 둘러쌓인 공간인데 면적은 기대보다 좁고 인파와 차량이 많아 굉장히 시끄럽다. 게다가 이벤트라도 있으면 특정 공간을 막아두어 더욱 좁게 느껴진다. 인형옷을 입고 있거나 코스프레를 하고 있는 사람들도 많은데 이 사람들을 촬영하거나 같이 사진을 찍으면 많은 팁을 요구하니 눈도 안마주치는 것이 상책.
HEE L — Google review
뉴욕의 맨하튼의 타임즈스퀘어 ! 필수코스 입니다^^ 여러분이 그동안 어느나라를 다녀봤어도 이런 전광판크기와 숫자들의 광고를 보신적은 없을거라고 생각됩니다! 꺼지지않는 밤 으로 보이는 #타임즈스퀘어 ! 와...정말 대단하구나를 느낄수있는 장소이고 구경은 주중 낮에와 주말 저녁을 추천드립니다 상반되는 모습들을 경험할수있습니다 큰도시 와봤다 라고하면 바로 여기 입니다^^
박준용 — Google review
절때 놓쳐서는 안되는 명소~! 이곳은 어떤순간도 단 한컷의 같은 사진이 나올수 없어요!! 사진찍고 사람구경만해도 한두시간 방문하진다면 밤에도 멋지지만 일몰 직전이 제일 좋아요~!
Junu N — Google review
극 I인 나에게는 너무나도 기빨리는 장소였지만 뉴욕에 왔는데 타임스퀘어를 안보고 갈순 없었다. 오후 3시쯤 방문했다가 대실망. 몇시간 뒤 해가 지고 다시 방문하니 제대로 즐길수 있었다.
GY — Google review
Manhattan, NY 10036, USA•https://www.timessquarenyc.org/•Tips and more reviews for 타임즈 스퀘어

7소크라테스 스컬프쳐 공원

4.4
(2065)
•
3.5
(138)
•
Mentioned on 
+17 other lists 
조각 미술관
자연과 공원
미술관
박물관
소크라테스 조각 공원은 퀸즈의 아스토리아 지역에 위치하며, 조각가 마크 디 수베로에 의해 1986년에 설립되었습니다. 이 야외 수변 갤러리는 거의 60에이커에 걸쳐 있으며, 모든 수준의 예술가들이 자신의 작품을 전시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합니다. 전시된 작품 중 많은 부분이 현장에서 제작되어 방문객들이 지역 예술가들과 교류하고 예술적 과정을 직접 목격할 수 있습니다. 이 공원은 이스트 리버 강변의 이전 쓰레기 매립지에 세워졌으며, 대형 조각과 멀티미디어 설치 작품을 제공합니다.
이곳에 와서 강건너 맨해튼을 바라보고 사진도 담을수가 있어서 좋았어요.
임두택 — Google review
이곳에 자주 오지 않아서 프로그램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모르겠으나 크게 기대 안 되는 곳. 예전에 왔을 때보다 더 답답한 느낌.
Sanghee L — Google review
휴식의 여유를~^^
홍미라 — Google review
오케이 굿
권재오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평화로운 공원이었어요. 경치가 정말 멋졌고, 누워 있는 사람들도 많았고, 정말 조용했어요. 아기와 강아지들에게 완벽한 곳이에요. 두 살배기 아들은 좀처럼 차분하지 않은데, 여기서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경비원 제임스도 정말 친절했어요. 공원 밖으로 나가도록 정말 친절하게 안내해 주셨고, 마치 쫓아내는 것 같은 느낌도 들지 않게 해주셨어요. 꼭 다시 올 거예요. 영감을 얻을 조용한 장소를 찾는 예술가에게 100% 추천합니다. (원문) This was such a peaceful park. The views here was amazing. A lot of people lying down and it’s very quiet. Perfect place for babies and dogs. My 2 year old is almost never calm and he had such a great time here. James the security guard was also amazing. He was really kind in getting people out of the park safely and on time without making it feel like he was kicking you out. I will definitely be coming back. 100% recommend for artist looking for a quiet spot to strike inspiration.
Kiki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공간을 둘러보고 나니 더 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몇 점의 작품과 사무실 건물만 봐서 현재 전시된 작품은 많지 않습니다. 사이트를 관리하는 직원에게서 들은 가장 멋진 이야기는 설립자이자 초기 제작자인 마크 디 수베로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그는 하반신 마비 환자였을 때 거대한 아이빔 조각품을 만들었습니다.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원문) Checked this space out and was left desiring more. Got to see a couple pieces and the office building so not much currently on view. The coolest thing I learned from a staff member maintaining the site was about the founder and initial creator Mark di Suvero who built the massive i-beam sculptures as a paraplegic. Pretty impressive!
Stinson I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소크라테스 조각 공원은 예술가들이 조각과 멀티미디어 설치물을 제작하고 전시할 수 있는 야외 박물관 겸 공원입니다. 뉴욕 퀸즈 애스토리아 지역 브로드웨이와 버논 블러바드 교차로에 있는 노구치 미술관에서 한 블록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전시 공간 외에도 예술 교육 프로그램, 예술가 레지던시 프로그램, 그리고 직업 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소크라테스 조각 공원은 매립된 선스윅 크릭 하구에 위치해 있습니다. 1986년, 미국 조각가 마크 디 수베로는 롱아일랜드 시티의 버려진 매립지와 불법 투기장에 소크라테스 조각 공원을 조성했습니다. 4에이커(1.6헥타르) 규모의 이 공원은 뉴욕시에서 조각 전시를 위해 조성된 가장 큰 야외 공간입니다. 과거 매립지는 현대 예술가들과 지역 청소년들로 구성된 팀에 의해 현재의 공원으로 개조되었습니다. 이 공원은 14년 동안 임시 시립 공원으로 운영되었습니다. 1998년, 공원 임대 기간이 만료된 후 개발업체가 부지에 고급 아파트와 마리나를 건설하려 하자 당시 뉴욕시 시장이었던 루돌프 줄리아니는 이 공원에 영구 도시 공원이라는 공식 지위를 부여했습니다. 2005년, 이 공원은 뉴욕시 시장 마이클 블룸버그의 기부를 통해 카네기 재단으로부터 2,000만 달러의 보조금을 지원받은 406개 뉴욕시 예술 및 사회 복지 기관 중 하나였습니다. 소크라테스 조각 공원의 정문에는 1999년부터 지속적으로 설치되고 있는 10x28피트(3.0x8.5m) 크기의 광고판 구조물이 있습니다. 원래 광고판은 예술가 마티유 보리세비치가 만든 거리의 거울상이었으며, 기계 엔지니어이자 이웃인 지속적 자원봉사자인 로스 H. 래트케가 만들었습니다. 새로운 광고판은 1년에 한두 번 설치됩니다. 예술가들은 판화와 사진을 활용하여 공원에 들어서는 방문객을 맞이하고 현재 진행 중인 전시의 분위기를 조성하는 이미지를 제작합니다. 이 광고판은 매년 봄 전시와 연계되어 설치됩니다. 공원에는 다양한 워크숍과 공공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많은 예술가들이 현재 진행 중인 전시의 투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여름 예술 프로젝트도 진행하며, 7월 중순부터 8월 중순까지 토요일에는 요가와 카포에라, 수요일에는 야외 영화 상영 등 다양한 무료 공공 행사가 열립니다. GrowNYC는 여름철 매주 토요일 공원에서 아스토리아 파머스 마켓을 운영합니다. 2019년 1월, 공원 측은 컨테이너로 제작된 상설 직원 사무실을 건설 및 설치할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는 공원 최초의 상설 현장 구조물이 될 것입니다. (원문) Socrates Sculpture Park is an outdoor museum and public park where artists can create and exhibit sculptures and multi-media installations. It is located one block from the Noguchi Museum at the intersection of Broadway and Vernon Boulevard in the neighborhood of Astoria, Queens, New York City. In addition to exhibition space, the park offers an arts education program, artist residency program, and job training. Socrates Sculpture Park is located atop the mouth of the buried Sunswick Creek.  In 1986, American sculptor Mark di Suvero created Socrates Sculpture Park on an abandoned landfill and illegal dumpsite in Long Island City. The four-acre (1.6 ha) site is the largest outdoor space in New York City dedicated to exhibiting sculpture. The former landfill was renovated into the current park by a team of contemporary artists and local youths. The park operated for 14 years with only a temporary city park status. In 1998, the park was given official status by then New York City mayor Rudolph Giuliani as a permanent city park after a developer attempted to erect luxury apartments and a marina on the site after the park's lease had expired. In 2005, the park was among 406 New York City arts and social service institutions to receive part of a $20 million grant from the Carnegie Corporation, which was made possible through a donation by New York City mayor Michael Bloomberg. At the Socrates Sculpture Park's main entrance hangs a 10-by-28-foot (3.0 by 8.5 m) billboard structure that has been an ongoing installation since 1999. The original billboard was a mirror image of the street created by artist Mathieu Borysevicz built by ongoing volunteer Ross H. Radtke, a mechanical engineer and neighbour. New billboards are installed once or twice per year. Artists work with printmaking and photography to create an image that greets visitors as they enter the park and sets the tone for the current show. The billboards are in conjunction with each spring exhibition. The park has numerous workshops and public programming. Many artists lead tour programs of current exhibitions, there are summer art projects, and various free public events, such as yoga and capoeira on Saturdays and outdoor movie screenings on Wednesdays that begin in mid-July and end in mid-August. GrowNYC runs an Astoria Farmer's Market in the park every Saturday during the summer months. In January 2019, the Park announced its plan to construct and install permanent staff offices made out of shipping containers. This would be the park's first permanent on-site structure.
Buster I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그러니까, 한쪽 끝에 무너져가는 조각상 세 개만 있는 조각 공원이에요. 왜 조각상이 있을 거라고 예상했는지 모르겠네요. 이름 때문에 헷갈렸던 것 같아요. 사실 '소크라테스 정원, 맨해튼 전망 좋은 곳'이라고 불러야 할 것 같아요. 그랬다면 조각상 보러 가지 않았을 거예요. 가끔 전시하는 건 알지만, 제가 간 날은 아니었어요. LIC에서 꼭 해봐야 할 100가지 목록에는 넣지 않았을 거예요. (원문) So, it’s a sculpture garden with just three crumbling sculptures on one edge. I dunno why I expected there to be sculptures. Maybe it was the name that threw me off. It really should be called Socrates Decent Garden with a Decent View of Manhattan. Then I wouldn’t have walked over to see sculptures. I do understand they sometimes have displays. Just not on the day I went. I wouldn’t put this on the Top 100 Things to Do in LIC.
Frank R — Google review
32-01 Vernon Blvd, Queens, NY 11106, USA•http://www.socratessculpturepark.org/•(718) 956-1819•Tips and more reviews for 소크라테스 스컬프쳐 공원

8브라이언트 공원

4.7
(103271)
•
4.6
(24013)
•
Mentioned on 
+18 other lists 
공원
자연과 공원
관광 명소
브라이언트 파크는 맨해튼 미드타운의 중심부에 위치한 인기 있는 4에이커의 녹지 공간으로, 뉴욕 공립 도서관 본관 뒤에 있습니다. 울창한 정원, 벤치, 그늘진 장소가 있어 도시에서의 편안한 휴식을 제공합니다. 이 공원은 여름 영화의 밤, 피트니스 수업, 라이브 콘서트 및 예술 설치를 포함하여 연중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합니다. 겨울에는 방문객들이 아이스 스케이팅을 즐기고, 따뜻한 와인을 마시며 크리스마스 시장을 둘러볼 수 있습니다.
미드타운 쪽에 있는 평화로운 공원입니다. 의자가 많아서 잠시 쉬어가기 정말 좋은 공원이에요. 가만히 앉아서 뉴요커들의 삶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옆에 뉴욕 도서관도 있으니 잠시 들르기도 좋아요.
Jamie D — Google review
도시속의 평화로운 숲. 분위기가 좋아 가만히 있어도 힐링되는 기분입니다. 앉아어 쉴 수 있는공간이 많고 저녁에는 탁구, 체스 등 다양한 여가를 즐기는 사람이 많아서 좋았어요
JK K — Google review
🏞 브라이언트 파크 방문 후기: 도심 속 여유를 찾다 위치: 뉴욕 맨해튼 미드타운 (5번가와 6번가 사이, 40~42번가 사이) 분위기: 여유롭고 아늑한 도심 속 공원 방문 시기: 오전이나 오후 추천, 저녁엔 야경과 조명도 아름다움 ⸻ 🌳 1. 도심 한복판의 오아시스 브라이언트 파크는 주변이 고층빌딩으로 둘러싸인 뉴욕 한복판에 위치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안에 들어서는 순간 마치 작은 유럽 도시의 광장에 들어온 듯한 기분이 들었다. 잔디밭, 나무, 분수, 철제 테이블과 의자들까지… 누구나 잠시 앉아 쉴 수 있는 여유로운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 ☕ 2. 커피 한 잔과 함께한 여유 공원 한 켠에는 여러 푸드카트나 카페가 위치해 있어 테이크아웃한 커피를 들고 나무 그늘 아래 앉아 잠시 책을 읽거나 사람들을 구경하기 좋다. 바쁜 뉴욕 생활 속에서 여유를 즐기는 현지인들과 관광객이 뒤섞여 만들어내는 풍경이 꽤 정겹다. ⸻ 📚 3. 도서관 & 주변 명소와의 시너지 공원 바로 옆에는 뉴욕 공립도서관 (New York Public Library) 본관이 위치해 있다. 도서관을 둘러본 뒤 공원에서 쉬거나, 반대로 공원에서 시간을 보내다 도서관을 방문하는 루트도 추천한다. 도심 속 문화와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공간이다. ⸻ 🛝 4. 아이들을 위한 공간도 마련 브라이언트 파크 한쪽에는 작은 회전목마 (carousel) 도 있어 어린이 방문객에게도 즐거운 요소가 있다. 가족 단위 방문자도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 💡 5. 사계절 내내 다양한 이벤트 브라이언트 파크는 단순한 공원이 아니다. 여름에는 영화 상영, 요가 클래스 등이 열리고, 겨울에는 아이스링크와 크리스마스 마켓이 열린다. 시기별로 방문하면 전혀 다른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점도 매력이다. ⸻ ✨ 총평 장점 • 맨해튼 도심 속에서 찾은 진정한 힐링 공간 • 커피, 책, 햇살, 그리고 적당한 소음의 조화 • 도서관, 타임스퀘어, 5번가 쇼핑 거리와도 가까운 최고의 위치 단점 • 피크 시간대에는 좌석 부족 가능 • 비둘기들이 많아 간식 먹을 땐 주의 필요 ⸻ ✅ 추천 방문 팁 • 아침이나 해질 무렵 방문하면 햇살과 함께 더 아름답다. • 간단한 간식이나 커피를 사서 휴식용으로 들고 가는 것을 추천. • 뉴욕 공립 도서관과 함께 일정 구성하면 더욱 만족스러운 방문.
Namaste — Google review
도심 속에 위치한, 마천루에 둘러쌓인 공원. 낮이든 밤이든 이 주변을 왔다갔다하면서 지칠 때 편하게 쉴 수 있다. 센트럴파크는 야간에는 좀 위험한데, 여기는 안전한 편. 풀밭에 그냥 앉아도 되고 구석에 놓여있는 의자를 가지고 와서 자리를 잡아도 된다.
HEE L — Google review
빌딩 숲 사이의 공원. 울창한 나무들과 곳곳에 놓여진 의자들. 어머니날 주말이라 그런지 마켙 부쓰들에서 상품들, 작품들을 판매하고 있었다. 곳곳에 커피나 음식들을 갖고 휴식을 취하는 사람들. 메리고 라운드와 어린이 생일 잔치. 주말의 한적하고도 즐거운 공원이다.
Hoseok L — Google review
몇번 가본 후에야 왜 뉴요커들이 이 공원을 좋아하는지 새삼 알게되었다. + 나는 이 곳을 날씨 맑은 날 반드시 가야하는곳이라고 정의하고 싶다. 주변에 커피 매대, 커피숍들이 많으니 커피를 꼭 사가는것을 추천하고 싶다. 날이 맑을테니 선글라스를 꼭 챙기라고 조언하고 싶다. 야외 무대에서 무료 공연도 펼쳐지니 시간도 준비할 것... + 아이들이 빼곡한 잔디밭에서 뛰노는 모습을 볼 수 있으니 더 없이 좋다. 아이들은 위한 장난감과 책들도 공원 한켠에 있다. 또 애들이 좋아하는 회전목마는 4달러에 탑승할수 있었다. + 공원 한켠에 탁구대도 있으니 실력을 겨뤄보는것도 좋을듯 싶다.
Sang R — Google review
크리스마스 시즌이여서 상점들이 들어와있어서 아주낑낑깡깡..기대하던 풍경은 아니지만..아이스링크장 앞에 은근 자리가 빨리나서 음식사서 보면서 먹으면 엄청엄청 추운데 그래도 육개장먹는게아니라 외국온느낌 호호....
콩매주 — Google review
최고의 공원 빌딩 사이에 오아시스처럼 존재하고 있어서 역설적이게 숨통이 더 트이는 느낌이 있다. 주변은 복잡하지만 이곳은 여유롭고 한적하기에 그런건가. 아무튼 너무나도 좋은 공간이다.
김용재 — Google review
New York, NY 10018, USA•https://bryantpark.org/•(212) 768-4242•Tips and more reviews for 브라이언트 공원

9브루클린 양조장

4.5
(1837)
•
4.5
(1059)
•
Mentioned on 
+13 other lists 
$$$$affordable
양조장
음식과 음료
술집
맥주 전문점
브루클린 양조장은 NYC에 위치한 인기 있는 마이크로 양조장으로, 시음, 투어 및 맥주 제작 과정을 제공합니다. 방문객들은 수상 경력이 있는 다양한 수제 맥주와 와인, 사이다, 비알콜 옵션 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주말에는 특정 공급업체의 음식이 제공되거나 방문객이 자신의 음식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양조장은 또한 스시 만들기 수업 및 퀴즈 나이트와 같은 특별 이벤트를 개최합니다.
2025.10.2 Thursday, LaO toberfest, Pumpkin Ale, East IPA, Brooklyn Brown, Lager 16oz x 2= 18$. 고전적 분위기, 다인용 테이블, 시음 매주 4종, 너즈막하고 조용한 음악.
김기준 — Google review
25년 1월 초 기준 양조장 투어가 불가능함. 새로운 장소로 이전하기 때문이라고 함. 다양한 맥주를 시음해봤고 모든 맥주에서 신선함과 특색이 느껴짐. 분위기도 맨해튼과 너무 달라 즐거웠던 곳
DONGHWAN L — Google review
If you have at least some affinity towards beer and are in Williamsburg, you should give it a shot to this brewery. Inside space is very well layed out in cozy and spacious way, so it doesn’t get too loud and will serve good time with any good people/party. There are few board games near rest room entrance, so it’s nice extra that goes along with beer of course. Amongst what I tried, I liked Pulp Art Hazy IPA the most. It kept the basic of IPA while not being intimidated by pineapple flavor. I often don’t like (not all though) when those fruity flavors overwhelm beer. flavors. This one had that subtle nice fruity kick only as a side-kick to the beer. 윌리엄스버그 가볼 일 있으면 이 맥주양조장 추천합니다. 나름 아늑하게 넓직하게 잘 꾸며져 있어서 편하게 사람들이랑 맥주 즐기기 좋아요. 화장실 입구 근처에 보드게임도 몇개 있어서 맥주랑 같이 놀기도 좋구요. 개인적으로는 Pulp Art Hazy IPA가 가장 맘에 들었습니다. 파인애플 향이 살짝만 입혀져 있어서 IPA의 기본 맛은 압도시키지 않으면서 풍미는 배가시켜주어 정말 좋았어요.
J K — Google review
2023-10 오후 4시 오픈 시간맞출수 있으면 여기 꼭 들리는 것도 좋을 듯함 양조장 처음이라 그런 것일수도 있으나 여기 멋지다 안주를 외부에서 가져와도 되고 칩&살사 9달러 시키고 느낀건 여긴 진짜 맥주로 승부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듬 black ops 2018 lager brown ale east ipa 가 내 입맛에는 좋았다 맥주시켜놓고 게임ㅡ젠가 카드게임 ㅡ하는 사람 담소나누는 사람 뉴욕에서는 다 먹으면 빨리 나가라고 압박하는 가게를 몇번 느껴서 그런가 그런 분위기가 없어서 더욱 매력적으로 보였음 맥주도 물론 아주 맛있고
JOSEPH L — Google review
토요일 투어를 진행했었다. 친절하고 고마운 가이드 댄 덕택에 많은 설명을 들을 수 있었다. 양조장 투어를 꼭 추천한다. 양조장에서만 마실수 있는 특별한 맥주들은 너무 환상적이었다. 그덕에 지갑은 텅텅 비게 돠었다.🤣 맥주를 좋아한다면 꼭 한번 들려야할곳이다. 다시 한번 댄에게 감사한다.
Jm C — Google review
일단 지하철역에서 이곳까지 걸어오는 동안 분위기가 맨하탄 쪽이랑은 확실히 쫌 틀리고 동네가 아주 힙함이 묻어난다. 주말에는 4개짜리 샘플 안된다고 해서 큰거 7불짜리 주문하면 작은거 3불에 겟하는 프로모션 있어 추천해 주는 걸로 마셔봄. 맥주 맛있고 분위기 좋음 (호주에 이런 분위기 브루어리들이 쫌 있던데)
Leo K — Google review
미쳤다. 흑맥주가 이런 맛인지 처음 알았다. It's insane. Black Beer was perfact. I never know anything about black beer befor i visit here. 진짜 구라안치고 Broun Ale 한 모금 마시는 순간 은은란 초콜릿향이 달달하게 감돌면서 다른 맥주를 구매하지 않고는 버틸 수 없게 만들었다. 흑맥주를 한국의 기네스 캔맥만 먹어본 사람이며, 흑맥을 즐겨보고 싶은자, 이곳으로 오라. 여담으로 주문이 굉장히 간편하다. QR코드 찍고 매뉴 고르면 그 테이블로 웨이터가 가져다 준다. 난 얌체같이 팁 하나도 안줬는데... 별 눈치는 안준다. 반성해야겠다.
In D — Google review
리뷰에 brown ale이 맛있다길래 시켰는데 과일맥주...? 같은 약간 가벼운 느낌? 제스타일은 아니었고 메뉴판에 라거에 무슨 상받았다는 표시가 있길래 라거 먹었는데 아 그냥 개존맛이었습니다. 가게 바로 앞에 코리안퓨전푸드트럭?같은게 있는데 흠 좀 불친절하고 무난해요. 그냥 joe's 미리 사오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매장 안쪽은 매우 시끄럽고 바깥쪽은 노랫소리가 덜들려 무난해요ㅎㅎ 주말낮에와서 투어를 못돌았지만 나름 좋았어용🥰🥰🥰
김예현 — Google review
79 N 11th St, Brooklyn, NY 11249, USA•http://www.brooklynbrewery.com/•Tips and more reviews for 브루클린 양조장

10리틀 아일랜드

4.7
(16792)
•
4.5
(312)
•
Mentioned on 
+13 other lists 
공원
리틀 아일랜드는 하드슨 강에 위치한 독특한 섬 공원으로, 꽃밭과 수변의 야외 극장에서 공연이 있는 인상적인 기둥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1헥타르의 인공 섬은 물속에서 솟아오르는 거대한 돌 튤립 모양의 기둥으로 지탱되는 무성한 경관을 자랑합니다. 주로 사업가 배리 딜러와 패션 디자이너 다이앤 본 퍼스텐버그의 자금 지원을 받아, 음식 키오스크를 제공하고 따뜻한 날씨 동안 정기적으로 무료 콘서트를 개최합니다.
The Highline을 걷다가 잠깐 들르시면 좋습니다. 허드슨강이 한눈에 내려다 보이고 전체를 둘러보는데 30분이면 충분합니다. 입장료 무료입니다. 화장실도 있습니다. The Highline에서 걸어서 5분이내 거리입니다. 시간 되시면 꼭 들려보세요
김현봉 — Google review
아기자기하고 볼거리가 많은 공원이네요 옛 부두를 개조해서 만든 공원 같아요 분위기가 평화로워서 잠시 휴식하기도 좋은 공원이에요 방문 꼭 추천 드려요 ㅎ
Jamie D — Google review
러닝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장소 🏝 Little Island 방문 후기 ✔️ 분위기 & 경관 Little Island는 마치 허드슨강 위에 떠 있는 정원처럼 독특한 구조물 위에 조성된 공원입니다. • 물 위에 떠 있는 튤립 모양의 기둥들이 인상적인 건축미를 자랑했고, • 이날은 쾌청한 가을 하늘과 강물이 어우러져 시야가 정말 탁 트였습니다. • 특히 고층 빌딩들과 함께 보이는 One World Trade Center와 뉴저지 스카이라인이 함께 어우러져 뉴욕의 도시미와 자연이 공존하는 멋진 풍경을 만들어냈습니다. 📷 여러 각도에서 찍은 사진 덕분에 Little Island의 곡선형 산책로와 그 위를 걷는 사람들의 여유로운 모습까지 잘 느껴졌어요. ⸻ 🎃 Pier 57 방문 후기 Little Island에서 도보로 몇 분 거리의 Pier 57도 들르셨네요. ✔️ 분위기 • 입구에는 호박 모양의 전등 장식으로 계절감을 물씬 느낄 수 있었고, • Market 57와 같은 푸드홀도 있어서 간단한 식사나 커피 한잔 하기에도 좋았을 듯합니다. • Bird & Branch라는 카페도 입점해 있었네요 — 커피, 차와 디저트를 즐길 수 있는 곳이에요. ⸻ 📝 총평 • 추천도: ★★★★☆ • 포인트: • 강변 산책과 휴식을 원한다면 Little Island는 무조건 추천 • 사진 찍기 좋은 포토존이 많고, 특히 아이들과 함께 방문해도 안전하고 흥미로운 공간 • 근처 Pier 57과 연계하면 반나절 코스로 좋아요
Namaste — Google review
리틀아일랜드. 뉴욕에 온다면 꼭 들려야하는 장소 중 한 곳 입니다. 여기는 낮에 와서 산책을 하고 풍경을 구경해도 좋습니다. 하지만 야간에 와서 야경을 구경한다면 더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다음에 뉴욕여행을 또 오게 된다면 밤에 방문해야 겠습니다. 구조적으로 너무나 특이한 형태이고 개별의 각각의 꽃봉우리처럼 생긴 구조물이 합쳐져 이런 작은 섬이 만들어진다니 너무나 신기함 경험 이였습니다.
부산쪼꼬바 — Google review
여행 막바지쯤에 들렀는데 정말 손에 꼽히게 좋았어요 이색적인 풍경이 인상 깊었던 인공공원입니다
주원 — Google review
다리 모양이 독특하다 튤립이 아니라 하이힐 처럼 보임. 가족이나 친구끼리 놀고 산책하고 허드슨 강 바라보며 시간 보내기 좋은 곳. 딱히 꾸며져 있지는 않다.
양헤이린 — Google review
첼시마켓 갔다가 근처에 있어 산책 할 겸 가봤습니다. 오후 4시쯤 갔는데 시간이 좀 지나니 예쁜 노을을 볼 수 있어 매우 좋았습니다~ 뉴욕은 정말 선택 받은 도시인것 같아요~ 예쁜 공원과 도서관 거기서 리틀 아일랜드까지 이런곳을 제가 다 다녀보고 경험한 것이 저에게도 행운이였습니다~ 여전히 관광객들은 많았지만 다들 빨리 사진 찍고 빠져주셔서 많이 기다리지 않고 사진을 찍을수 있어 좋았습니다. 다음에는 늦은 봄에 다시 여행을 와서 이 곳에 많이 머물다 가야겠어요. 지금은 겨울이라 많이 만끽하지 못하고 사진만 찍고 온게 좀 아쉽습니다!!
이현정 — Google review
뉴욕의 떠오르는 핫플레이스 첼시마켓 바로 옆에 위치 함. 말 그대로 작은 섬, 인공섬 위에 공원을 조성해서 산책삼아 한 바퀴 돌기 딱 좋음. 일몰시간에 맞춰서 가면 멋진 일몰을 배경으로 한 사진 찍을 수 있음.
Taeyeong C — Google review
Little Island, Pier 55 at Hudson River Park, Hudson River Greenway, New York, NY 10014, USA•https://littleisland.org/•Tips and more reviews for 리틀 아일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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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Grand Central Terminal

4.8
(28006)
•
Mentioned on 
+15 other lists 
열차 차고지
술집
역사적 명소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은 1913년에 대중에게 개방된 뉴욕시의 역사적인 기차역입니다. 기차와 지하철 모두를 제공하며, 주요 홀은 건축의 걸작으로 여겨집니다. 터미널의 화려함과 규모는 그 시대의 산업력을 반영합니다. 방문객들은 다양한 기념품으로 유명한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 기프트 샵을 탐험할 수 있으며, 여기에는 테마 컬렉션, 아동용 품목, 책, 기술 액세서리, 빈티지 기념품, 보석, 홈 데코 및 지도 등이 포함됩니다.
미국 뉴욕의 42번가의 위치한 뉴욕의 교통 허브중 하나. 1913년에 개장. 아름다운 건축물. 역사적 측면으로 볼때 가치가있고 터미널내 문화적 가치로볼때 비잔틴 .고전주의 아르데코 등 다양한 건축 양식이 석어진 디자인으로 유명하다. 특히나 천장에 그려진 바다와 별자리를 묘사한 프래스코화가 그려져있어 정말 아름답습니다. 특히나 교통은 사통팔달 . 기차.버스.지하철. 어느쪽이든 갈수있는 교통 편의를 이용할수 있습니다.뉴욕 여행시 꼭 한번은 봐야할 곳입니다.
송혜은 ( — Google review
상당히 아름다운 터미널입니다 분위기가 웅장합니다 꼭 방문해야할 장소는 아니지만 그래도 뉴욕 역사에 중요한 장소 중에 하나입니다.
Jamie D — Google review
최고의 교통 요지 이자 만남의 기점! 모든 것이 깔끔하게 재 구성된 미국 뉴욕 최고의 기준지! 꼭 한 번 들러보세요!! 새로운 입점업체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주변에 전통있고 맛있는 피자 가게를 찾아간다면 당신의 여행은 한결 더 완벽해 질겁니다!
KOREA L — Google review
터미널이 이렇게 웅장하다니... 가볼만합니다!! 2층의 애플스토어는 체험해보기도 좋구용 ㅎㅎ
Red D — Google review
편리하고 깨끗합니다. 43가에서 기차 플랫폼까지 15분 정도 여유를 갖고 내려가야 늦지 않습니다.
Da C — Google review
영화속에 나와서 가봤는데 꼭 가보세요 웅장함과 고풍스러움 너무 좋았습니다
조영란 — Google review
뉴욕 열차 핵심이 되는 장소로 정말 많은 사람들의 이동을 볼 수 있습니다. 사람들의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장소라는 생각이 듭니다. 메인 공간 엄청나게 크게 느껴지지는 않는데, 지하로 넓게 공간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Track 이 64개나 된다고 하니... 뉴욕 여행중 시간이 된다면 방문해도 좋은 곳입니다.
높이뛰기9 — Google review
백년도 훨씬 전에 이런 건물을 지었다니...
Taeyeong C — Google review
89 E 42nd St, New York, NY 10017, USA•https://www.grandcentralterminal.com/•(212) 340-2583•Tips and more reviews for Grand Central Terminal

12록펠러 센터

4.7
(194532)
•
4.5
(25711)
•
Mentioned on 
+12 other lists 
역사적 명소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관광 명소
건축물
관심 지점 및 랜드마크
록펠러 센터는 맨해튼 미드타운에 위치한 유명한 복합 단지로, 전체 도시 블록을 차지하며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및 쇼핑 옵션을 제공합니다. 1930년대와 1940년대 사이에 건설된 이 상징적인 목적지는 연중 관광객을 끌어들입니다. 휴가 시즌 동안 유명한 크리스마스 트리와 계절 아이스 링크로 인해 특히 인기를 끌며 수천 명의 방문객을 유치합니다. 복합 단지 내의 아르 데코 건축과 예술은 휴가 시즌 외에도 주목할 만한 명소로 만듭니다.
돈내고 갈만 함. 그냥 전망대 아니냐 하신다면 머... 드러운 뉴욕 거리 돌아다니시면서 직접 뉴욕을 느껴보세요. 난 여기서 센트럴파크랑 뉴욕 야경 전부 다 보고 가렵니다. 여기 주변에 모든 뉴욕 볼거리 있어서 여기 왔다가 다른데도 다 들렸다 가면 될 듯
아아 — Google review
록펠러 가문의 거대한 업적입니다. 경기대공황으로 실직자가 늘어나자 , 최고의 건물을 지어줌으로써 7만명을 취업시키고, SNL, 지미쇼등등도 운영하는 멋진 곳입니다. 부자들이 많은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이 여럿 있다는걸 처음 알게됏어요
Changyun J — Google review
🗽 록펠러 센터(Rockefeller Center) 방문 후기 📍 45 Rockefeller Plaza, New York, NY 10111 ⸻ 🏙️ 전망대 – Top of the Rock 록펠러 센터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단연 Top of the Rock 전망대입니다. • 에메랄드빛 유리 난간을 따라 센트럴 파크,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하드슨강까지 탁 트인 뷰가 펼쳐지며, • 엠파이어 스테이트 뷰를 제대로 감상할 수 있는 유일한 전망대라는 점에서 가치가 높습니다. • 날씨가 맑을수록 사진이 예술이며, 일몰 시간대 방문을 추천합니다 (약간 붐비긴 하지만 감동적이에요). ⸻ 🧊 아이스링크 & 플라자 분위기 겨울이라면 아이스링크는 꼭 들러야 할 포인트! • 반짝이는 트리와 함께 스케이트를 타는 모습은 뉴욕 겨울의 상징 그 자체. • 리조트처럼 깔끔하게 조성된 **‘The Rink at Rockefeller Center’**는 구경만 해도 충분히 즐겁습니다. • 주변에는 벤치, 간단한 간식 푸드트럭, 카페들이 어우러져 산책하며 머물기 좋은 공간이에요. ⸻ 🏢 건축 & 내부 투어 록펠러 센터 자체가 아르데코 양식을 대표하는 상징적 건물입니다. • 벽면의 조각, 천장 그림, Radio City Music Hall과 같은 내부 공연장까지 클래식한 매력이 가득. • 시간이 된다면 가이드 투어에 참여해 록펠러 일가의 이야기나 건축 디테일을 더 깊이 즐기는 것도 추천해요. ⸻ 🍴 주변 음식 & 쇼핑 • 근처에 Magnolia Bakery, Blue Bottle Coffee, 또는 Del Frisco’s 같은 유명한 맛집과 카페가 많아 간단히 즐기기 좋고, • FAO Schwarz 장난감 매장이나 LEGO 스토어 등 아이들과 함께라면 놓치지 말아야 할 공간도 다수 있어요. • 관광객이 많아 전반적으로 가격은 다소 높은 편이나, 경험 가치로는 충분합니다. ⸻ 📸 인생샷 포인트 • 엠파이어 뷰를 배경으로 한 Top of the Rock 유리 난간 • 아이스링크 옆 황금빛 프로메테우스 동상 • 트리 점등 시즌엔 트리 앞 인증샷은 필수 ⸻ ⭐ 총평 “뉴욕의 중심에서 만나는 예술, 건축, 자연 풍경의 절묘한 조화. 한 번쯤은 꼭 방문해야 할 스팟 중 하나!” ✔️ 첫 뉴욕 여행자에게 강력 추천 ✔️ 일몰 시간대 Top of the Rock은 놓치지 마세요 ✔️ 계절에 따라 분위기와 경험이 확연히 달라지므로 재방문 가치도 있음
Namaste — Google review
Must !! 입니다! 무조건 가보세요ㅎㅎ 그앞에 아이스링크장에서 스케이트도 타고싶었는데 사람이 많습니다 But 꼭 가서 사진찍으세요^^ 록펠러센터에 탑오브더락이 있는데 예약해서 티켓팅하시고 방문하세요.!! 춥지않을때 뷰좋을때 가실것을 추천드립니다 ❤️
박준용 — Google review
탑오브더락 전망대 방문. 방문해서 원하는 만큼 있을 수 있어서 좋았음. 7월인데 해가 지는 시간이 8시가 넘어감. 건물 사이의 바람이 세서 해질녘에는 추웠음 가디건 필히 준비 하여야 함.
이슬기 — Google review
개인적으로 뉴욕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유명 건물 중 하나. 지하에 카페, 레스토랑도 갈만한 곳 많음!
Suk K — Google review
뷰는 너무 아름다워요 다만 입장시간을 지켜서 입장하는거 까진 좋은데 관람시간에 제한을 좀 두면 좋겠어요 너무 혼잡합니다 그리고 자리를 잡는 사람들은 인생샷(?)찍는다고 내려가질 않습니다 이럴거면 시간대별로 입장를 왜시키는지 시스템을 바꿔야할듯
행복이란 — Google review
뉴욕의 대표적인 랜드마크 중에 하나. 록펠러 전망대 가는 길에 방문했습니다. 웅장한 빌딩 숲 사이에 있는 자본주의 왕국 같아요.
Jamie D — Google review
45 Rockefeller Plaza, New York, NY 10111, USA•https://www.rockefellercenter.com/•(212) 588-8601•Tips and more reviews for 록펠러 센터

13더 그린-우드 묘지

4.7
(799)
•
4.8
(1082)
•
Mentioned on 
+11 other lists 
공원묘지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역사적 명소
관광 명소
묘지
그린우드 묘지는 브루클린 남부에 위치하며 478에이커에 달하고 한때 미국 독립 전쟁의 전장이었습니다. 죽음과의 연관에도 불구하고 팬데믹 동안 평화롭고 혼잡하지 않은 반성을 위한 피난처가 되었습니다. 이 묘지는 앵무새와 마못과 같은 다양한 야생 동물과 아름다운 나무들이 자생하고 있습니다. 또한 가족의 묘소와 유명 인물의 안식처를 통해 뉴욕 역사에 대한 야외 박물관 역할도 하고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내가 본 것 중 가장 아름답고 가장 큰 묘지 중 하나입니다. 뉴욕을 두 번째로 탐험하는 사람이라면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침묵과 깊은 존경심을 가지고 지나갈 수 있는 곳입니다. 분위기는 하루 종일 바뀌며 가장 상징적이고 놀라운 영묘를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그리고 맨해튼을 더욱 특별하게 만드는 놀라운 전망도 잊지 마세요.. (원문) One of the most beautiful and largest cemeteries I’ve ever seen — a must-visit for anyone exploring New York City for the second time. It’s a place to walk through in silence and with deep respect. The atmosphere shifts throughout the day, offering the chance to admire some of the most iconic and stunning mausoleums. And let’s not forget the incredible views of Manhattan that make it even more special..
Felipe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놀랍습니다.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이 묘지를 방문하신다면 2~3시간 이상 여유를 두시기 바랍니다. 그린우드 묘지는 뉴욕시 브루클린 서부에 위치한 478에이커(193헥타르) 규모의 묘지입니다. 이 묘지는 사우스 슬로프/그린우드 하이츠, 파크 슬로프, 윈저 테라스, 버러 파크, 켄싱턴, 선셋 파크 사이에 있으며, 프로스펙트 파크에서 남서쪽으로 몇 블록 떨어져 있습니다. 묘지 경계에는 북동쪽으로 20번가, 북서쪽으로 5번가, 남서쪽으로 36번가와 37번가, 남쪽으로 포트 해밀턴 파크웨이, 동쪽으로 맥도날드 애비뉴 등이 포함됩니다. 그린우드 묘지는 1838년, 뉴욕시의 교회 묘지가 과밀화되던 급속한 도시화 시대에 시골 묘지로 설립되었습니다. "프로스펙트 공원이 조성되기 훨씬 전부터 브루클린 최초의 공원으로 지정되었다"[8]고 묘사된 그린우드 묘지는 매우 인기가 많아 맨해튼의 센트럴 파크와 인근 프로스펙트 공원을 설계하는 공모전이 개최되었습니다. 이 묘지는 1997년 국가 사적지에 등재되었고 2006년에는 국가 사적지로 지정되었습니다. 또한 25번가 게이트, 위어 그린하우스, 포트 해밀턴 파크웨이 게이트 및 그린우드 묘지 예배당은 뉴욕시 랜드마크 보존 위원회에 의해 여러 차례 도시 랜드마크로 지정되었습니다. (원문) Absolutely amazing. Must visit place. Make sure you have 2 to 3 hours or more if you are visiting this cemetery. Green-Wood Cemetery is a 478-acre (193 ha) cemetery in the western portion of Brooklyn, New York City.The cemetery is located between South Slope/Greenwood Heights, Park Slope, Windsor Terrace, Borough Park, Kensington, and Sunset Park, and lies several blocks southwest of Prospect Park. Its boundaries include, among other streets, 20th Street to the northeast, Fifth Avenue to the northwest, 36th and 37th Streets to the southwest, Fort Hamilton Parkway to the south, and McDonald Avenue to the east. Green-Wood Cemetery was founded in 1838 as a rural cemetery, in a time of rapid urbanization when churchyards in New York City were becoming overcrowded. Described as "Brooklyn's first public park by default long before Prospect Park was created",[8] Green-Wood Cemetery was so popular that it inspired a competition to design Central Park in Manhattan, as well as Prospect Park nearby. The cemetery was listed on the National Register of Historic Places in 1997 and was made a National Historic Landmark in 2006. In addition, the 25th Street gates, the Weir Greenhouse, and the Fort Hamilton Parkway Gate & Green-Wood Cemetery Chapel were separately designated as city landmarks by the New York City Landmarks Preservation Commission at various times.
Aakash B — Google review
큰기대 없이 방문했는데 한적하고도 정갈한 느낌에 마음이 편안해졌던 장소.. 의미도 있고 관리도 잘 된, 국립공원같은 분위기.. 시간 여유 있게 재방문 의사 있음!!
Christmas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조용히 묵상하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매력적이고 여유롭게 산책하기에 이상적입니다. 탐험하는 데 몇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도시의 번잡함에서 벗어나고 싶은 분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입장료는 무료이므로 바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원문) This is a wonderful spot for quiet reflection. It’s charming and ideal for leisurely walks—you could spend hours exploring. Highly recommended for anyone looking to escape the hustle and bustle of the city. Admission is free, so feel free to walk right in
Lewis E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여기 정말 좋아요. 이른 아침이나 평일에는 마치 나 혼자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안개 낀 아침에 여기서 독립전쟁 시대의 유령을 만난다 해도 놀라지 않을 것 같아요. 으스스한 건 아니고, 그냥 산 자와 죽은 자가 은연중에 교감하는 곳 같아요. 지나가면서 마주치는 맨해튼 남부의 작은 풍경들을 제외하면 뉴욕에 있다는 사실조차 잊을 수 있을 정도예요. 주변을 걷다 보면 24번가에 있는 자유의 여신상도 살짝 볼 수 있어요. 여기서 조깅이나 피크닉을 할 수는 없지만, 그 정도는 충분히 감수할 만하다고 생각해요. (원문) I absolutely love it here. On early mornings or weekdays, it almost feels like you could be the only one here. If I ran into a revolutionary war-era ghost here on a misty morning, I don’t even think I’d be alarmed. It’s not creepy it just feels like a place where the living commune with the dead implicitly. You could forget you’re even in New York City except for the slivers of lower Manhattan that you catch as you pass through. If you walk the perimeter, you also get a little view of the Statue of Liberty on 24th street. You just can’t jog or picnic here, which I think is reasonable.
O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1848년에 설립된 이곳은 아름답고 고요한 역사 묘지입니다. 레너드 번스타인과 보스 트위드 같은 유명 인사들을 포함하여 60만 명의 유해가 묻혀 있습니다. 조용히 산책하며 건축물과 아름다운 조경, 그리고 공인된 수목원을 감상할 수 있는 곳입니다. 언덕이 많아 지도가 없으면 길을 잃기 쉽습니다. 정문과 세 개의 추가 입구가 있습니다. 저는 선셋 파크웨이 입구로 들어와 포트 해밀턴 파크웨이 정문에 도착했는데, 윌리엄스버그로 돌아가기 위해 지하철을 타고 선셋까지 돌아왔습니다. 정문에서 지도를 구할 수 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Established in 1848, this is a beautiful and serene historic cemetery. There are 600,000 buried here with some very famous people such as Leonard Bernstein and Boss Tweed. A quiet place to wander and admire the architecture and beautiful landscaping including a certified arboretum. It is very hilly and very easy to get lost without a map. There is a main entrance and three additional entrances. I came in the Sunset Parkway entrance ended up at the main entrance at Fort Hamilton Parkway and had to take a subway back to Sunset to get the subway back to Williamsburg. Maps are available at the main entrance. Very highly recommended.
Mike Z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묘지가 정말 마음에 들어요. 볼거리가 너무 많아서 한 번에 다 볼 수는 없어요. 번잡한 도시 한가운데서 평화로운 보석 같은 곳이에요. 꼭 한번 방문해 보세요. 절대 실망하지 않으실 거예요. (원문) I love this cemetery. There is so much to see. You can't see it all in one trip. It is a peaceful gem in the middle of the busy city. I highly recommend a visit here. You will not be disappointed.
Julia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뉴욕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묘지입니다. 영묘는 아름답고, 바로크 양식의 문에는 수십 년 전 이곳에 둥지를 틀었던 아르헨티나산 새들이 있습니다. 도시의 풍경과 이곳에서 열리는 모든 행사, 특히 데스 카페 토크는 정말 흥미롭습니다. 레너드 번스타인도 뉴욕의 여러 저명인사들과 함께 이곳에 묻혔습니다. (원문) This is my favorite cemetery in NYC. The mausoleums are beautiful and the baroque gate houses some Argentinian birds that managed to escape and build nests here decades ago. The view of the city and all of the events here are interesting like the death cafe talks. Leonard Bernstein is buried here along with various prominent people in NY.
Stephanie C — Google review
25th St, Brooklyn, NY 11232, USA•https://www.green-wood.com/•(718) 768-7300•Tips and more reviews for 더 그린-우드 묘지

149/11 Memorial & Museum

4.8
(90715)
•
Mentioned on 
+11 other lists 
역사 유적지 박물관
기념공원
박물관
9/11 기념관 및 박물관은 1993년과 2001년 WTC 테러 공격의 희생자들을 기리는 뉴욕시의 감동적이고 강력한 목적지입니다. 이전 세계무역센터 부지에 위치하며, 쌍둥이 빌딩의 발자국 안에 두 개의 거대한 반사 풀이 있는 야외 기념관이 있습니다. 박물관에는 생존자, 응급 구조원 및 거의 3,000명의 희생자 가족의 유물, 사진 및 개인 이야기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미국인들의 반이슬람, 반테러 정서를 이해하고자 방문했습니다. 내부 전시의 대부분은 촬영 금지이며 911 테러 및 그 이전에 발생했던 월드트레이드센터 폭탄 테러에 대해서 자세히 알 수 있었습니다. 일부 전시들은 감정적으로 힘들 수 있으니 감안하고 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디오 가이드는 11달러 정도로 비싸지만 의미있게 관람하고 싶은 분들에겐 추천합니다(한국어 미지원).
정수현 — Google review
뉴욕에 오신 분들은 꼭 방문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9/11이 얼마나 큰 사건이었고 파장을 일으켰는지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기억에 남았던 것은 가족들에게 작별인사를 건내던 희생자분들의 마지막 전화 통화 음성과 긴박한 상황에서 서로를 돕기위해 고군분투하던 시민분들의 인터뷰가 담긴 영상입니다. 거대한 비극의 슬픔의 무게와 인간은 무엇인가에 대해 생각하게 만드는 장소입니다.
김밥왕 — Google review
아고다로 저렴하게 입장권 구매해서 방문했습니다. 평일에 낮에 갔는데도 사람이 진짜 많았네요. 입장료 수입이 엄청 높을 것 같아요. ㅋㅋ 이곳은 9/11의 비극을 현실적으로 보여주는 박물관입니다. 사건 당시 실제 건물 잔해와 물건들을 전시해놓아서 아주 생생한 느낌을 줍니다. 지금다시 생각해봐도 믿어지지 않는 사건인 것 같아요. 다시는 부디 이런일이 발생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입장료가 조금 비싸긴 한데 꼭 방문하시길 추천드려요.
Jamie D — Google review
WTC. 세계무역쎈터 부지에 위치해 있습니다. 국립911 September 11 memorial 이 함께 있으며 이곳에있는 두개의 큰 풀은 테러의 희생자를 기리기 위한 기념비적인 구조물 입니다. 박물관 내부에서 사건의 역사가 그대로 전시돼 있고 생존자들의 증언 뉴스 영상 사건 개개인 소장품 사진 등 다양한 자료들이 포함돼 있습니다 입장은 예약은 필수이며 공휴일에는 입장이 어려울수 있습니다.
송혜은 ( — Google review
절대 일어나서는 안될 일이 2001년 9월11일에 일어났고 그사실을 우리는 알아야하고 절대 잊어버리면 안된다는 것을 영상과 사진을 통해 다시금 상기시킬 수 있는 박물관입니다. 너무 마음이 아프고 저려오는 곳...
Niel N — Google review
화려한 뉴욕의 슬픈 공간입니다 911의 아픔을 잘 전시해놨네요 눈물이 났습니다. 고인이 되신 분들의 영원한 안식을 기원합니다
Eunju K — Google review
미리 예약을 하고 입장시간에 들어갔어요, 당시를 회상하며 관람을 하니 마음이 무겁고 슬퍼졌어요, 희생되신 모든분들이 좋은곳에서 평안하시길 기도드렸습니다
Han준석 — Google review
당일 예약도 가능하지만, 방문 하루전 오전에 예약하는걸 추천해요 사람들 줄 서 있는 쪽으로 가면 QR코드 찍고 들어갑니다 2~3시간 정도 구경하는데 안에는 꽤 춥습니다 얇은 외투 챙기세요. 사진촬영 불가능한 곳도 있구요 볼 거 많습니다 티켓구매 하실때 팔찌2개 무료로 준다고 써있는데 이건 나가실때 투명한 박스 통에 있는 팔찌 말하는거 같아요 근데 저는 4.99달러 주고 팔찌 샀습니다 이게 훨씬 예뻐요
지소연 — Google review
180 Greenwich St, New York, NY 10007, USA•https://www.911memorial.org/•(212) 312-8800•Tips and more reviews for 9/11 Memorial & Museum

15코니아일랜드

4.6
(6375)
•
4.1
(4972)
•
Mentioned on 
+10 other lists 
Land mass
코니 아일랜드는 브루클린의 활기찬 동네로, 복고풍 놀이기구, 수족관, 아름다운 해변이 혼합되어 있습니다. 뉴욕 수족관은 대서양과 태평양의 다양한 해양 생물을 전시하는 몰입형 경험을 제공합니다. 방문객들은 바다사자 풀, 펭귄 서식지, 상어 탐험과 같은 명소를 즐길 수 있습니다.
서울에서 월미도에 가듯 맨해튼에서 지하철로 대서양을 볼 수 있는 곳이에요. 가족들이랑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네요~
Dolane K — Google review
올 해 90주년이라는 싸이클론은 진짜.....최고였습니다. 티익보다 훨씬 나아요. 개꿀잼. 두번타고 세번째 타려는데 수리 때문에 ㅜㅜ 주말엔 69달러로 알고 갔는데 제가 간 토요일엔 49달러 받더라구요. 10월 말이라 그런지..오전에 가서 그런지..확실히 모르겠지만 싸게 표 받아서 익스트림한 놀이기구는 최소 한번씩 다 타고 왔네요! 네이선 핫도그는....글쎄요. 한국이든 미국이든 어디서든 먹을 수 있는 맛인데 상징적인 의미로 가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Nu M — Google review
밤에 가니 조명 켜진 분위기가 영화속 처럼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다만 좀 무섭기도 했어요
Jung L — Google review
낡은듯한 감성이 느껴져서 좋습니다. 앞에 바닷가와 함께 멈춰버린 듯한 놀이기구의 모습이 조화가되고 마음이 뻥뚤린듯하네요. 메트로로 한번에 올수있으니 꼭 방문해보세요
김한솔 H — Google review
옛 느낌이 나는 놀이공원! 시간이 부족해서 들어가보지는 못했지만 관람차와 노을이 무지 예뻤어요.
Mia S — Google review
놀이기구 재미있어요! 놀이공원 옆 해변은 최고 .. ♥️
베니배 B — Google review
잊을 수 없는 노을🌅
Ronnie G — Google review
평화로운 곳 관람차 필수!
들판 — Google review
뉴욕 브루클린, USA•Tips and more reviews for 코니아일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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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브롱크스 동물원

4.6
(38614)
•
4.4
(3263)
•
Mentioned on 
+11 other lists 
동물원
동물원과 수족관
관광 명소
브롱크스 동물원은 뉴욕시에 위치한 265에이커 규모의 대도시 동물원으로, 전 세계에서 10,000마리 이상의 동물을 수용하고 있습니다. 북미에서 가장 큰 동물원으로, 다양한 종을 위한 원주율 서식지 복제본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몰입형 경험을 제공합니다. 4000마리 이상의 동물이 650종 이상을 대표하며, 파충류의 세계와 히말라야 고원 섹션을 포함하여, 동물원은 자연 탐방 및 동물 먹이 주기와 같은 인터랙티브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어트랙션이 포함된 표를 사는건 필수입니다! Nature trek, 모노레일 등등 어트랙션으로 즐길거리가 많아서 날잡고 하루종일 놀기좋아요. 김밥이나 도시락을 싸간다면 야외에 마련된 테이블에서 먹고 쉬면서 구경하세요!
밥김 — Google review
온라인으로 미리 티켓을 구매했고 어트렉션이 포함되있지 않은 기본 입장권으로 28.95 지불했습니다. 워낙 넓어서 오전 11시에 들어갔다 천천히 둘러보고 나오니 오후 4시였습니다. 계절 때문인지 운영하지 않는 장소들이 있어서 아쉬웠습니다.
Moon — Google review
매주 수요일은 공짜입장입니다 월요일에 표구매해 가시길. 다만 주차장은 20불로 비싼편. 입장비라생각하면 나쁘지않음 코끼리 코뿔쏘 기린 사자 호랑이 등 크고 자연의 힘을 느낄 동물은 가까이서 보지 못해서 좀 아쉬움
문유준 — Google review
동물원보다는 공원에 더 가깝습니다. 그래서 아이와 함께 둘러보기에 더 좋은 곳입니다. 음식이 정말 맛이 없는 식당만 개선하면 좋겠습니다. It's closer to the park than the zoo. That's why it's a better place to explore with your child. I just want to improve the restaurant where the food is really bad.
김태형 — Google review
봄 여름 가을은 별 4개 겨울이라 별2개 이유는 이정표 안내표지판이 좀 쉽게 되어있지 않아 길을 헤맬수 있음 겨울은 추워서 그런지 힘들게 돌아다니는데 없는 동물이 너무많음 3분의 2가 비어있었던거 같음
Emma L — Google review
여기가 동물원이라고 구경 왔는데 화장실 사용하곤 여긴 동물원이 아니라 짐승원 이라고 불러야 할것 같습니다.. 입장료를 받는만큼 화장실 기본 청소라도 좀 하라고 당부하고 싶습니다.. 어우 더러워...
J — Google review
넓긴 넓은데 볼만한게 딱히 없음.추워서 그런지 안에 있는 새들만 보다 옴
Sunny S — Google review
날도 좋고, 볼거리가 많아서 참 좋아요
Tim P — Google review
2300 Southern Blvd, Bronx, NY 10460, USA•https://bronxzoo.com/•(718) 220-5100•Tips and more reviews for 브롱크스 동물원

17더 아메리칸 인디언 국립박물관

4.5
(5809)
•
4.0
(817)
•
Mentioned on 
+11 other lists 
토속 박물관
전문 박물관
박물관
관광 명소
미국 인디언 국립 박물관은 로어 맨해튼의 알렉산더 해밀턴 미국 세관에 위치하고 있으며, 12,000년의 원주민 역사와 문화를 매혹적으로 탐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 스미소니언 소속 박물관은 북미, 남미 및 중앙 아메리카의 토착민들의 예술과 유물을 전시합니다. 볼링 그린 공원에 면한 멋진 보자르 스타일의 건물에 위치한 이 박물관은 전통적인 생활 방식에 대한 통찰력 있는 전시를 제공하며, 영화 상영 및 댄스 쇼를 포함한 라이브 공연을 개최합니다.
2층에 남북아메리카에 거주하던 미국 원주민들의 전시관이 있고 1층에는 미국 원주민들이 최초로 발명한 물품들에 대한 설명 및 미국 원주민 관련 현대 미술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3층에는 미국 국가기록원이 있는데 올라가면 건물 돔 천장을 좀더 가까이에서 볼수 있습니다. 2층 전시관이 핵심이고 남북 아메리카 각 지역에 살던 원주민들의 독특한 유물 등이 잘 전시되어 있습니다
Jinhyun P — Google review
입장료는 무료이며 혼잡하지 않고 조용해서 관람하기에 좋았다. 기념품샵에 예쁜 상품들이 많아서 기념품 장만하기에 좋다.
SeokHun K — Google review
화려하진 않지만 전체가 모두 개방되지는 않았지만 한번은 가볼곳 입니다. 무료입장이고 관람시간도 개인차는 있겠지만 많이 걸리지는 않습니다
Young Y — Google review
볼 것이 없다는 당신은 도대체 무엇? 로어 맨해튼에 내려왔으면 자유의 여신상, 이민자박물관, 월스트리트만 보고 끝일까? 뉴욕에서 꼭 가봐야할 박물관 중 하나라고 Thrillist 에서 기사를 쓰기도 한 곳이다. 미국인들만 보는 잡지라 한정 짓지말자. 실망할 수도 있다. 그냥 스윽- 읽지도 않고 그냥 스치듯 걸어왔다면! 물론 여행일정이 무척 짧거나, 관심이 없다거나 박물관이 싫으면 비추천한다. 나처럼 시간이 넘치고 뉴욕 박물관 도장은 다 깨보겠다면, 미국 역사를 조금이나마 이해하고싶다면 한번쯤 갈만하다. 게다가 무료다. (사실 인디언들이 궁금하다면 중남부의 뉴멕시코주를 가는 것을 추천한다. 그렇게~~~ 관심이 많다면)
Pan ( — Google review
갑자기 비가 내려 비를 피하려 간 곳인데, 2시간정도 머물고 왔어요.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인디언 역사, 문화, 장신구 등이 전시되어있어요. 제일 좋았던 건 Dakota Modern 전시회가 인상깊었어요. 기념품샵에 드림캐쳐가 있어서 기념품으로 샀어요.
Yoonjeong C — Google review
여러 아메리카 인디언 부족들의 민속의상,장신구,생활용품 등을 볼 수 있었다
YS K — Google review
인디언 역사를 돌아볼수 있어요 무료입장은 덤
J K — Google review
생각보다 볼게 적지만 그래도 인디언의 삶을 모습을 느껴볼수 있었습니다. 관람시간을 오래 생각하지 않고 오시면 됩니다. 인근의 월스트리트 황소 보러 오는 길에 방문해 보세요.
Juhoon L — Google review
1 Bowling Green, New York, NY 10004, USA•https://www.americanindian.si.edu/•(212) 514-3700•Tips and more reviews for 더 아메리칸 인디언 국립박물관

18아프리칸 베리얼 그라운드 내셔널 모누멘트

4.7
(760)
•
4.5
(159)
•
Mentioned on 
+11 other lists 
기념비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관광 명소
역사적 장소
기념물과 동상
아프리카 매장지 국립 기념물은 뉴욕시에 있는 중요한 역사적 장소로, 17세기 후반부터 18세기까지 그곳에 묻힌 15,000명의 아프리카인을 기립니다. 이는 자유의 여신상 국립 기념물과 엘리스 섬과 같은 다른 유명한 랜드마크를 포함하는 뉴욕 항 국립 공원의 일부입니다. 이 기념물은 야외 기념관과 뉴욕시의 아프리카 디아스포라와 노예제에 대해 깊이 탐구하는 전시회를 특징으로 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이 무료 NPS 사이트는 이 나라와 도시를 건설한 아프리카 흑인들의 이야기를 일부 공유합니다. 외부의 아름다운 기념관과 매우 유익한 방문객 센터가 블록 바로 아래 모퉁이에 있습니다. 해설 전시물, 정보, NPS 여권 스탬프. 무료 화장실과 작은 선물 가게. NYC로의 모든 여행에 훌륭한 정거장입니다. (원문) This free NPS site shares a sliver of the stories of the black Africans that built this nation and city. Beautiful memorial outside and very informative visitor center just down the block, around the corner. Interpretive exhibits, information, and NPS passport stamps. Free restrooms and a small gift shop. Great stop on any trip to NYC.
Jesse W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내가 대학에서 이 기념물에 대해 공부하기 전까지는 이 기념물이나 그 배경에 있는 이야기를 전혀 몰랐습니다. 우리 둘 다 뉴욕 여행에서 꼭 들러야겠다고 결심했죠. 안내 표지판도 없고 관광 지도에도 잘 나와 있지 않아서 그런지 방문객이 매우 적었습니다. 하지만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에너지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방문하고 박물관을 방문하여 이 도시와 미국의 역사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봤으면 좋겠습니다. (원문) I hadn't heard about this monument or the story behind it until my wife studied it at university. We both decided it had to be a stop on our trip to New York. It was very quiet there as far as people visiting, largely due to the lack of signage and it not being on a lot of tour maps . But you can feel an energy there I can't describe. I wish more people would visit this place and visited the museum to learn about this part of the history of the city and the country.
Tom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공원은 정말 잘 조성되어 있었습니다. 그곳에 수용되었던 사람들의 DNA 검사 결과와 정확한 출신 국가, 그리고 미국에서 노예로 살았던 사람들의 모습을 아주 자세하게 묘사해 놓았다는 점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기념관 자체는 예술, 역사, 그리고 영적 여정이 어우러진 작품입니다. (원문) The park was very well done, I would have liked to have heard more about the DNA results of those who were interned there, their exact origins(current country) very thorough depiction of like as an Enslaved in America. The memorial itself is a combination of art , history and spiritual journey.
KSD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유적지를 방문한다면 박물관은 꼭 가봐야 할 곳입니다! 지역 사회 활동을 통해 기념관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에 대한 강력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설명도 아름다웠습니다. 국가 유적지에 대한 재정 지원이 왜 그렇게 중요한지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원문) The museum is a must if you visit the site! It tells the powerful story of how the memorial came to be through community activism. The interpretation is beautiful. It really made me appreciate yet again why funding these national sites is so important.
Ashley W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법원 건물들 사이에 숨겨진 잘 알려지지 않은 보석 같은 곳입니다. 이 아프리카 묘지는 원래 다섯 블록에 걸쳐 있었지만, 현재는 역사적인 초석만 차지하고 있습니다. 1700년대 후반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매우 중요한 유적지입니다. 트리니티 교회만큼이나 중요한 묘지이며, 9·11 기념비만큼이나 영예로운 곳입니다. (원문) A little known gem hidden amongst the court buildings. The African Burial ground originally spanned 5 city blocks but now only takes up a historical cornerstone. Such an important site dating back to the late 1700s. An equally important cemetery as Trinity Church and honorable as the 911 monument.
Jaye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기념비는 영혼을 고향으로 데려가는 배처럼 디자인된 매우 감동적인 기념비입니다. 1991년 새 건물을 짓기 위해 발굴 작업을 하던 중 아프리카계 미국인 묘지에서 발생한 불화 이후 기념비가 건립되었습니다. 바로 옆 박물관에는 뉴욕 지역 흑인들의 삶을 다룬 전시와 작은 상점이 있습니다. (원문) This is a very moving memorial, designed as a ship to carry the souls back to their homeland. The memorial came about after the discord an African American graveyard in 1991, when excavating for new buildings. The museum next door has an exhibition about the lives of black people in the New York area and a small shop.
Angela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미국 역사, 흑인 역사의 정말 뛰어나고 감동적인 한 조각이에요!! 박물관도 있고, 역사적으로 중요한 의미를 지닌 모퉁이 부지도 있어요.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이 위에 건물을 세워서는 안 된다고 생각해요. 뉴욕시와 전 세계 여러 도시를 건설한 조상들을 위한 신성한 땅이니까요!! 법원 앞 폴리 광장에도 기념관이 있으니 꼭 한번 구경해 보세요!! (원문) A truly outstanding and moving piece of American history- black history!! there’s a museum as well and a corner lot of historical significance My personal opinion, it should never have any building on top of it as it’s sacred / hollowed ground for the ancestors who built New York City and many cities around the world!! There’s also a memorial too in Foley Square in front of the courthouse is check that out as well !!
James J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도시에 있는 동안 강력하고 매혹적인 이야기로 인해 이곳을 간과하기 쉽지만 시간을 내어 잠시 들러 우리 역사의 한 부분을 배우십시오. NPS 직원들은 도움이 되었고 프리젠테이션도 매우 잘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많은 이야기가 1990년대에 재발견된 유적지의 역사와 대중의 반응에 담겨 있기 때문에 더욱 그렇습니다. 박물관과 기념물을 둘러보는 데 시간이 전혀 걸리지 않지만 NYC의 모든 멋진 물건을 둘러보더라도 시간을 들일 가치가 충분히 있습니다. <편집>... 2024년 11월에 코멘트를 추가해야 합니다. 건설이 진행되고 있던 당시의 역사와 이 기념비의 개발을 이끈 뉴욕 시장실에서 Peggy King Jorde의 역할에 대한 훌륭한 BBC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즐기다! (원문) Easy to overlook this place with a powerful and fascinating story while you are in the city but take the time to stop by and learn a piece of our history. The NPS attendants were helpful and the presentation was very well done, especially as much of the story is in the history of the site being rediscovered in the 1990s and the public response. Doesn't take long at all to go through the museum and monument but well worth the time even with all the cool stuff in NYC. <Edit>... I have to add a comment in November 2024. Just out is a great BBC story about the history at the time that construction was happening, and the role of Peggy King Jorde in the NYC mayor's office which led to the development of this memorial. Enjoy!
David B — Google review
290 Broadway, New York, NY 10007, USA•http://www.nps.gov/afbg•Tips and more reviews for 아프리칸 베리얼 그라운드 내셔널 모누멘트

19브롱크스 뮤지엄 오브 더 아츠

4.4
(1380)
•
Mentioned on 
+9 other lists 
미술관
공연예술 극장
관광 명소
브롱크스 미술관은 역사적인 그랜드 콩코스에 위치한 유명한 기관으로, 라틴계, 아시아계 및 아프리카계 미국인 뉴요커의 현대 미술을 전시합니다. 미술관의 방대한 컬렉션은 북미, 라틴 아메리카, 아프리카 및 아시아의 예술 작품을 통해 브롱크스의 다양한 문화 유산을 반영합니다. 33,000 평방 피트의 넓은 개조된 시나고그에 800점 이상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으며, 방문객들은 그림, 조각, 설치 미술, 사진 및 비디오를 탐험할 수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futura 2000 "breaking out" 전시회에 다녀왔습니다. 정말 잘 큐레이팅된 쇼입니다. 거기까지 가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았습니다. 내가 그곳에 도착했을 때 갤러리 팜플렛이 다 떨어지지 않았으면 좋았을 텐데요. (원문) Well organized. Went for the futura 2000 “breaking out” exhibit. A really well curated show. Wasn’t too hard to get there. Just wished they didn’t run out of gallery pamphlets by the time I got there.
Ryan L — Google review
작은 현대 미술관입니다. 재미난 작품들이 몇몇 있었습니다.
Dongwook L — Google review
규모는 작지만 브롱스 지역 색채에 맞는 전시를 하는 것 같았습니다. 숙소 바로 근처에 있어 다녀왔네요. 무료 입장입니다.
Dae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디스플레이가 4~5개밖에 없네요. 시작은 좋았지만 자금이 더 필요한 것 같습니다. (원문) Only 4-5 displays. Good start but looks like they need more funds
Gina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번 방문 당시에는 한쪽 날개만 열려 있어서 좋다 나쁘다를 말할 수가 없네요. 다만 이 정보가 웹사이트에 좀 더 자세히 나와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요. 10분 만에 다 끝내려고 갔거든요. (원문) I cannot say I like it or dislike it because there was only one wing opened during this visit. I just wished this information were more highlighted on their website because I made a trip there just to be done in like 10 minutes.
Hamilton V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작은 박물관이지만 무료이며 지역 예술가가 참여합니다. 그들은 또한 최고의 예술을 보여주는 십대 협의회 인턴십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 십대들의 깊은 생각과 예술에 정말 감동받았습니다! 여기를 방문하는 데 시간이 전혀 오래 걸리지 않으며 D 열차에서 이동하기가 매우 쉽습니다. 오후 6시까지 영업해서 사람이 별로 없더라구요 (원문) Small museum but free and featuring local artist. They have a teen council internship that also displayed their culminating art. We were really impressed by the deep thoughts and art of those teens! It doesn't take long at all to visit here and very easy to get to from D train. Opened until 6pm, not crowded at all
Gloria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오늘은 브롱크스 미술관을 처음 방문한 날이었습니다. 아름답게 디자인되고 구조화되었습니다. 돌과 유리가 결합되어 현대적인 매력을 지닌 이곳은 당시와 현재의 예술가들의 예술 작품을 전시하는 공간을 만들어냅니다. 이번 전시는 80년대를 오마주한다. 붐박스부터 그래피티까지, 이 전시는 잊혀지지 않은 시대를 물씬 풍기며, 어느 정도는 다른 예술 작품을 통해 여전히 살아 숨쉬고 있습니다. (원문) Today was my first time visiting The Bronx Museum of the Arts. Beautifully designed and structured. It has a modern appeal with stone and glass combined to create the spaces that host works of art from artists then and now. The exhibit pays homage to the 80’s. From boom boxes to graffiti, this exhibit exudes an era that has not been forgotten and to some extent still lives on through other works of art.
Miguel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잠깐 들러보세요. 현재 방문 가능한 층은 한 층뿐입니다. (박물관 옆 부분을 보수 공사 중입니다.) 전시된 작가는 한 명뿐입니다. (원문) It's a quick visit. There's currently only one floor to visit. ( They are renovating the adjacent part of the Museum). There is only one artist on display.
J M — Google review
1040 Grand Concourse, Bronx, NY 10456, USA•http://www.bronxmuseum.org/•(718) 681-6000•Tips and more reviews for 브롱크스 뮤지엄 오브 더 아츠

20브루클린 브리지 공원

4.8
(42398)
•
4.7
(3366)
•
Mentioned on 
+9 other lists 
공원
자연과 공원
시티 공원
관광 명소
브루클린 브리지 파크는 뉴욕시에서 꼭 방문해야 할 도시 오아시스입니다. 그늘이 있는 피크닉 테이블, 히바치 스타일의 바비큐 그릴, 그리고 강의 멋진 전망을 제공합니다. 이 공원은 상징적인 브루클린 브리지 산책로의 일부로, 도시에서 가장 좋은 전망과 사진 촬영 장소를 제공합니다. 브루클린 브리지 파크와 덤보를 걷는 것은 방문객들이 스카이라인과 브루클린 및 맨해튼 브리지의 방해받지 않는 전망을 즐길 수 있게 해줍니다.
노을질무렵 ~ 야경 이 시간대의 브루클린브리지공원 최고.. 브릿지가 보이는 잔디밭에서 돗자리깔고 누워있었음 아이들은 뛰어놀고 대학생같은 친구들이 보드게임을 하고 나는 누워서 구경함 점점 해가 내려가고 그늘이 드리워지니 사람들이 하나둘씩 떠나길래 맨해튼뷰 보러 일어남 강변으로 가는 길에 또다른 잔디밭을 발견 사람들이 훨씬 많이 있었고 내가 생각했던 미국 피크닉 그 자체 10월 초라 쌀쌀했지만 일몰 보려고 한두시간 더 벤치에 앉아있었음. 해가 완전히 내려간 뒤 줄리아나피자 먹으러 감 야경은 저녁 먹고 다시 와서 보는 것 추천
졔졔 — Google review
맨해튼은 건너서 봐야 제대로입니다. 이곳에 와서 브루클린 브릿지를 통해 맨해튼으로 다시 건너가는 코스가 제일 좋습니다.
National_jiographic — Google review
체력이 좋으시면 가셔도 좋습니다. 걷는데 너무 힘들었던 경험이 있어요. 그리고 생각했던 것보다 야경이 엄청나게 예쁘진 않아서 진짜 시간이 남아 두면 가시는 걸 추천드리고 아니라면, 차라리 더 야경 예쁜 곳으로 편한 곳으로 가는 게 좋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근데 한적하기 걷기에는 좋은 거 같애요
IN-A J — Google review
멋져요. 작은 공원도 한바퀴 돌면 한적하고 위에서 보는 풍경이 예뻐요. 아이스크림 먹으면서 풍경 보면 극락이어요
Mim — Google review
브루클린 브릿지와 맨해튼 다운타운의 스카이라인을 볼 수 있는 곳. pier 1부터 6까지 걸쳐져 있는데 야경을 보고자 한다면 pier 1만가도 족함. 나머지는 체육시설, 피크닉장소 위주
HEE L — Google review
뉴욕 최고의 방문지. 최고의 뷰와 분위기는 이곳에 살고 싶게 한다. The best place to visit in New York. The best view and atmosphere make me want to live here.
CHAN S — Google review
공원에앉아서 해가지는 모습을 보고있으면 정말 로맨틱하다
J S — Google review
페리를 놓치는 바람에 공원 안쪽으로 걸어보니 자유의여신상이 보이는 명당이 있었어요 공원 간 김에 보고오기 너무 좋은 곳!!!
Jabiya — Google review
Brooklyn, NY 11201, USA•https://www.brooklynbridgepark.org/•Tips and more reviews for 브루클린 브리지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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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브루클린 식물원

4.7
(14697)
•
4.6
(2537)
•
Mentioned on 
+9 other lists 
식물원
자연과 공원
환경단체
정원
브루클린의 광활한 프로스펙트 파크 외곽에 자리 잡은 브루클린 식물원은 52에이커의 천국으로, 다양한 기후에서 온 14,000종 이상의 식물을 자랑합니다. 방문객들은 고요한 폭포와 다실이 있는 일본 정원, 생기 넘치는 장미 정원, 그리고 인터랙티브한 어린이 정원을 탐험할 수 있습니다. 매년 열리는 벚꽃 축제는 가족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매주 이벤트와 성인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 있어 이 도시의 낙원에서 항상 새로운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바쁜 맨해튼에 지쳐 여유를 만끽하고 싶으면 꼭 방문해보세요! 돈내고 들어가는 센트럴파크 느낌인데 좀더 아기자기하고 예쁜 사진 많이 건지실 수 있을거에요♡ 입장료가 조금 비싸게 느껴질 수 있겠지만 저는 흐린날임에도 불구하고 그정도 가격에 그정도 볼거리면 괜찮앗다고 생각합니다 :) 내부에 카페와 식당이 있는데 카페는 라떼를 제공하지 않는 점을 유의해주세요! 치킨 샌드위치 먹엇는데 맛이 괜찮았습니다~
Dongjin K — Google review
입장료 22불, 파킹비 25불로 비싸지만 붐비지 않고 예쁜 벚꽃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한번쯤 추천입니다.
Moana — Google review
우리가 갔을 때 멋진 왕벛꽃의 장관을 볼 수 있었습니다. 뉴욕에는 여기 말고 갈때 많으니, 유명한 관광지를 다 돌아 본 후에 시간 남으시면 가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Charlie K — Google review
봄에 벚꽃 필 때는 필히 가야 한다. 정말 아름다운 곳! 오래되어 백퍼센트 확신할 순 없지만 화요일은 종일 무료 입장이고 토요일은 낮 12시까지 무료 입장이었던 것 같다. 매년 벚꽃 필 때마다 생각나는 곳!
CR O — Google review
벚꽃만 좀 피웠고 rose garden 이나 다른꽃들은 아직 피지않았어요. 5월쯤 가면 더좋을것같아요
Y S — Google review
5월이면 더 볼거리가 많을 듯 아직 꽃들이 덜 펴서 아쉬웠음
김기연 — Google review
일요일 이른 오전에 돌아다니기 좋습니다. 4월 중순에 방문했는데, 오후에는 사람이 몰렸어요.
Jay — Google review
아름답고평화로움. 야경쇼는... 생각보다 눈높이가 많이 낮아요. 보는내내 부족한 부분이 많아서 아쉬움이 많은 시간이었네요. 볼거리가 부족하니 길은어둡고 심심하더라구요. 롱우드가든 정도는 생각했는데...ㅠㅠ
G K — Google review
Brooklyn, NY 11238, USA•https://bbg.org/•(718) 623-7200•Tips and more reviews for 브루클린 식물원

22St. 패트릭스 대성당

4.8
(40490)
•
4.6
(15404)
•
Mentioned on 
+8 other lists 
대성당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천주교 성당
관광 명소
교회와 대성당
성 패트릭 대성당은 1879년에 지어진 웅장한 네오 고딕 양식의 교회로, 뉴욕시의 로마 가톨릭 교회의 역사적 랜드마크이자 상징입니다. 록펠러 센터 맞은편 5번가에 위치하며, 미국에서 가장 큰 가톨릭 대성당으로 매주 일요일 약 5,000명의 예배자를 수용할 수 있습니다.
물질문명의 정점인 뉴욕 맨허튼에서 정반대의 고요함과 정적이고 차분한 장소 입니다 뉴욕의 번잡함과 화려함에 힘이 드신다면 방문하여 의자에 앉아 마음을 가담듬어 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Kyun — Google review
전에부터 가보고 싶었던 패트릭스 대성당 였었는데 오늘은 직접 안에까지 가보았는데 와 웅장함에 놀랐네요
너울파도 — Google review
제가 가본 성당중에 가장 큰 성당이었네요 입장료는 따로 없고 짐검사만 진행합니다 이렇게 웅장한 성당은 처음이었네요. 지나가다 보시면 방문해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Jamie D — Google review
🕍 성 패트릭 대성당 방문 리뷰 (50th St, NYC) 📍 위치와 접근성 맨해튼 중심부 5번가에 위치해 있어 록펠러 센터, 세인트패트릭스역 (St. Patrick’s Station), The Edge, Central Park 등 주요 관광지와 매우 가까운 거리에 있습니다. 5번가를 따라 걷다 보면 현대적인 마천루 사이에 우뚝 솟은 고딕 양식의 성당이 눈에 띄어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 🏰 외관의 압도감 현대 건물 사이에 자리 잡은 이 고딕 리바이벌 건축물은 마치 시간을 거슬러 올라온 듯한 느낌을 줍니다. 쌍탑 첨탑은 하늘을 찌를 듯 솟아 있고, 정문에는 정교한 조각들이 성스럽게 배치되어 있어, 첫인상부터 압도적입니다. 📸 팁: 성당 외관은 오후 늦은 시간 햇빛이 비칠 때 가장 아름답게 빛납니다. ⸻ 🙏 내부 공간의 경건함과 아름다움 안으로 들어서면 단번에 천장 구조와 기둥의 스케일에 놀라게 됩니다. • 높은 아치형 천장, 정교한 리브 볼트, • 화려한 스테인드글라스 창, • 중심부의 황금빛 제단과 수많은 기둥들, • 그리고 조용히 기도하는 사람들의 모습까지… 단순한 관광지를 넘어 마음이 정화되는 공간이라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갔음에도 자연스럽게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를 따라가게 됩니다. ⸻ ✨ 디테일 관람 포인트 • 스테인드글라스: 낮 시간에 방문하면 빛에 따라 다양한 색으로 변화하는 유리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 성화와 부조 조각들: 예수의 수난사 등을 정교하게 표현한 부조들은 천천히 둘러보면 깊은 감동을 줍니다. • 왼쪽 측면 제단에서는 조용히 기도하는 뉴요커들의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 👨‍👩‍👧‍👦 가족 방문 팁 • 아이들도 스테인드글라스의 색감이나 공간의 웅장함에 자연스럽게 집중합니다. • 복잡한 설명 없이도 충분히 감탄하고 머무를 수 있는 공간이에요. • 내부는 사진 촬영 가능하지만 예의는 꼭 지켜야 합니다 (조용히, 플래시 없이). ⸻ ⭐ 한줄 요약 “뉴욕 한복판에서 만나는 유럽 중세 성당의 위엄. 여행의 소란함 속에서도 마음이 고요해지는 곳.”
Namaste — Google review
처음 경관을 보면 와~~ 합니다. 안에 들어 가볼수 있구요. 티켓없습니다. 화장실은 모르겠네요.. 실제 미사를 보는 듯합니다. 조용히 쭉 안에 한바퀴 돌아 볼 수 있어요.
Jun K — Google review
성 패트릭은 영국, 아일랜드에 기독교를 전파했다는 가톨릭의 성인으 아일랜드의 수호성인이기도하다. 그래서 아일랜드계 이민자들이 성당 건설을 위한 헌금을 많이 내기도 했다고 한다. 건물은 전형적인 고딕 양식인데, 마천루와 현대건물이 즐비한 뉴욕에서는 흔하지 않은 양식. 특히 쇼핑몰이 늘어선 5번가에 있고 정면에 록펠러센터가 있기에 더욱 이질적으로 보인다. 투어가 따로 있긴 하지만 미사 시간 외 자유롭게 출입이 가능하고, 사진촬영도 가능하다. 단 가장 안쪽에 위치한 레이디 채플은 촬영이 금지된다.
HEE L — Google review
맨하튼에 있고 관광객들이 들르는 곳이라 가봤다. 유럽에서 볼 수 있는 성당 만큼 화려하거나 크지는 않지만 가 볼 만한 곳임
양헤이린 — Google review
미국에서느끼는 유럽감성 성당. 유럽에선 지겨운데 미국에서는 신기합니다.
Ds4dtv그래봤자 — Google review
5th Ave, New York, NY 10022, USA•https://www.saintpatrickscathedral.org/•(212) 753-2261•Tips and more reviews for St. 패트릭스 대성당

23퀸스 카운티 팜 뮤지엄

4.4
(4179)
•
4.0
(122)
•
Mentioned on 
+8 other lists 
농장
역사적 장소
문화적 랜드마크
박물관
퀸즈 카운티 농장 박물관은 플로럴 파크의 47에이커의 지속 가능한 땅에 위치한 역사적인 식민지 농가입니다. 교육 프로그램, 투어 및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제공합니다. 미국에서 가장 오랫동안 운영된 농장 중 하나로서, 애완동물 동물원, 트랙터 타기 및 아이스크림 가게를 통해 평화롭고 교육적인 경험을 제공합니다. 이 운영 중인 농장은 뉴욕시에서 남아 있는 유일한 농장이며, 구식 아메리카의 맛을 찾는 사람들에게 독특한 목적지가 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을 처음 방문했을 때 재미있고 아름다운 곳이었으며, 내부에서 진행된 이벤트도 매우 재미있고 아름다웠으며, 대략 6세에서 14세 사이의 자녀를 둔 가족이나 어린이가 있는 사람들에게 적합했습니다. 티켓을 구매하기 전에 플레이 가능 높이에 대해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모든 것이 아름답고 훌륭해서 정말 즐거웠습니다. 행사 진행자 및 직원 모두가 예의바르고 예의바르게 행동하였습니다. 나는 이곳이 마음에 들었다. 가족끼리 가보시길 추천드려요. (원문) My first visit to this place, it was a fun and beautiful place, and the event that was inside was very fun and beautiful and suitable for families and those who have children from the age of 6 to 14 approximately. Please inquire about the permitted height to play before buying tickets. Everything was beautiful and wonderful, and I enjoyed it a lot. All the employees and the owners of the event were respectful and well-mannered. I liked this place. I recommend going to it for families.
Salem A — Google review
아직 때가 아닌듯
Jiyeon J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정말 멋진 농장이에요. 아이들을 캠프에 보내기에도 정말 좋은 곳이에요. 봄방학 때랑 이번 여름에 2주 동안 쌍둥이를 보냈어요. 아이들이 정말 멋진 프로젝트들을 많이 해요. 채소를 따고, 차를 끓이고, 예쁜 홀치기염색 셔츠도 만들었어요! 농장에 있는 동물들에 대해서도 배우고, 도시 아이들이 하루 종일 자연 속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건 정말 좋은 경험이에요!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하고, 원장인 로라 씨도 최고예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This is a wonderful farm and great place to send your kids to camp. We’ve sent our twins during spring break and for two weeks this summer. They do so many great projects, they pick vegetables, make tea, and they even made beautiful tie dye shirts! They learn about the animals on the farm too and it’s such a great experience for city kids to be outside in nature all day! The staff is wonderful and Laura, the director is incredible! Highly recommend!
Jillian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퀸즈에 자리 잡은 퀸즈 카운티 농장 박물관은 도시의 번잡함에서 완전히 벗어난 특별한 곳입니다. 조용한 오후 산책, 가족 나들이, 친구들과 즐거운 하루를 보내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입니다. 이 농장은 1697년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유구한 역사를 자랑합니다. 뉴욕에 남아 있는 마지막 역사 농장 중 하나인 이곳은 자연과 교감하고 과거의 삶을 엿볼 수 있는 좋은 장소입니다. 이 농장의 가장 큰 매력 중 하나는 바로 동물들을 직접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다양한 가축을 볼 수 있으며, 염소와 양에게 줄 사료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일부 특별 행사에는 티켓이 필요하지만, 일반 입장은 대부분 무료이기 때문에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고요한 분위기 속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아이들에게 농업에 대해 알려주거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하루를 보내고 싶다면 퀸즈 카운티 농장 박물관은 최고의 선택입니다. 시골 생활의 일부를 도시로 가져온 훌륭한 리소스입니다. (원문) Tucked away in Queens, the Queens County Farm Museum is a truly special place that feels a world away from the city's hustle and bustle. It's a fantastic spot for a quiet afternoon stroll, a family outing, or a fun day with friends. The farm has a rich history, with roots going all the way back to 1697. As one of New York's last remaining working historical farms, it's a great place to connect with nature and see what life was like in the past. One of the best parts of the farm is getting to see the animals. There's a wide variety of livestock, and you can even buy feed to give the goats and sheep. While some special events require tickets, general admission to the grounds is often free, making it a great budget-friendly activity. Whether you’re looking to relax in a serene setting, teach the kids about farming, or simply enjoy a beautiful day outdoors, the Queens County Farm Museum is an absolute gem. It’s a wonderful resource that brings a piece of country life right into the city.
Rosa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렇게 기이한 곳이 있을 거라고는 생각도 못 했을 거예요. 화요일 오후 3시에 갑자기 왔어요. 행사는 없었어요. 닭, 말 두 마리, 양 몇 마리, 알파카를 봤어요. 사료는 한 봉지에 3달러 정도로 저렴하고 알파카에게 먹이를 줄 수도 있어요. 알파카들은 너무 귀여웠지만, 마지막에 다시 갔을 때는 직원들이 문을 닫고 알파카가 없는 것 같았어요. 그러니 일찍 가는 걸 강력히 추천합니다. 보통 11시면 계란이 다 떨어진다고 하더군요. 건초 마차는 덜컹거렸고, 교육적인 안내자나 큰 그룹이 있으면 더 재밌을 것 같아요. 하지만 이런 놀이기구가 있고 아이들과 함께 무료로 돌아다닐 수 있다는 게 정말 좋았어요. 가게 안에 안내가 더 많고 농장 관련 물건도 더 많았으면 좋겠어요. 아마 가족 방문보다는 정식 학교 견학 같은 게 필요할 것 같아요. 딸기 시즌에 다시 올 거예요. 옥수수는 아직 열리지 않았지만 정말 맛있어 보여요. (원문) You wouldn’t think there was such a quaint place here. Came at 3 PM on a random Tuesday spontaneously. No events. Saw chickens, two steeds, and some sheep and alpaca. The feed is affordable like $3 a bag and you can feed the alpacas. They were so cute but when we went back at the end it seems the staff was closing and no alpacas around. So I definitely recommend going early. They usually run out of eggs by 11 they said. Hayride was bumpy and probably more fun with an educational lead or a big group. But the fact that this exists and it is free to walk around with the kids is beautiful. Only wish there was more guidance and more farm things in the store itself. Maybe the details need a formal school trip instead of just a family visit. Would come back for strawberry season. The corn maize wasn’t open yet but it looks great.
Janis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퀸즈 팜에서 아이들과 정말 즐거운 하루를 보냈어요! 먼저 호박밭으로 향했는데, 밝은 주황색 호박들이 줄지어 늘어서 있었어요. 정말 예쁘고 가을 분위기가 물씬 풍겼죠. 아이들은 자기가 좋아하는 호박을 따서 밭을 뛰어다니며 신나게 놀았어요. 다음에는 라마에게 먹이를 주러 갔는데, 정말 인기 만점이었어요! 농장에서 먹이를 사서 줄 수도 있는데, 아이들은 라마가 직접 먹이를 먹는 모습을 보며 정말 즐거워했어요. 그 후에는 닭, 돼지, 염소, 소를 구경했는데, 아이들은 가까이서 보고 정말 놀랐어요. 농장 안을 둘러보는 짚차도 있었는데, 마지막 짚차가 오후 4시라서 이번에는 못 탔어요 (다음에는 꼭 짚차 타고 갈 거예요!). 떠나기 전에 농장 매점에 들러서 사과 사이다, 갓 구운 도넛, 구운 옥수수를 꼭 사 가세요! 정말 맛있었어요! 🍎🌽🍩 웃음과 배움, 그리고 가을의 즐거움으로 가득한 정말 건전한 하루였습니다. 🍁 (원문) We had such a fun day at Queens Farm with the kids! We started off at the pumpkin patch, surrounded by rows of bright orange pumpkins — it was so pretty and full of fall vibes. The kids loved picking their favorite pumpkins and running around the field. Next, we went to feed the llamas, which was such a hit! You can buy food at the farm to feed them, and the kids had the best time watching the llamas munch right from their hands. After that, we checked out the chickens, pigs, goats, and cows — the kids were amazed to see them up close. There’s also a hayride that takes visitors around the farm, but we missed it this time since the last one was at 4 p.m. (definitely going to plan for that next time!). Before leaving, we stopped by the farm store, and I highly recommend grabbing their apple cider, fresh donuts, and roasted corn — everything tasted amazing! 🍎🌽🍩 Such a wholesome day filled with laughter, learning, and fall fun. 🍁
Ash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로라"라는 이름의 직원이 베이지색/갈색 옷을 입고 금발 머리를 포니테일로 묶고 안경을 낀 채 저에게 무례하게 굴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할로윈 축제에 갔는데, 행사장에는 긴 바운시 하우스가 있었습니다. 저는 바운시 하우스 끝자락에서 아이들이 바운시 하우스 블록을 타고 미끄럼틀에 오르기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아이들이 어려서 좀 힘들어했습니다. 그러는 동안 나이 든 남자아이 두 명이 미끄럼틀을 타고 내려갔다가 다시 들어갈 수 있는 공간을 찾았는데, 아마 허용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때 로라 직원이 제게 엄하게 꾸중하는 어조로 다가와 "아이들은 다시 들어갈 수 없어요."라고 했습니다. 저는 "저 아이들은 내 아이들이 아니에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매우 화가 나 있었고, 저에게 적대적인 태도를 멈출 것 같았지만, 그녀는 먼저 저를 꾸짖으며 "도대체 여기서 뭐 하는 거예요?"라고 물었습니다. 저는 "아이들을 보고 있어요."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녀는 여전히 화가 난 채 목소리를 높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는 "왜 막지 않았어요?"라고 물었습니다. 저는 "저 아이들은 내 아이들이 아니에요. 아이들을 보고 있어요. 아이들이 올라가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어요."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녀는 "아이들이 여기 있다고 해서 당신이 여기 서 있을 수 있는 건 아니에요."라고 말했습니다. 방금 여기에 있었던 다른 부모님들도 계셨는데, 미끄럼틀은 바운스 하우스 끝에 있고, 바운스 하우스 앞에 있는 직원이 바운스 하우스에 들어갈 때 키 제한이 있어서 아이들을 데리러 갈 수 있으니 부모는 옆으로 가도 된다고 구체적으로 말했습니다. 바운스 하우스는 아이들이 부모를 찾을 수 있도록 보도가 있는 문이 있는 구역이 아니라 탁 트인 들판입니다. 그들은 어렸습니다. 그러자 그녀는 더욱 태도가 굳어져서 "여기서 기다릴 필요 없어."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충격을 받았고, 그녀가 화가 난 것 같았습니다. 나이 든 아이들이 다시 들어와 마치 제가 그녀를 위해 일하는 것처럼 말하는 것을 꾸짖지 못했습니다. 제가 "그래서 그렇게 생각하니?"라고 물었더니 그녀는 더욱 확신에 차서 "네,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그녀의 사진을 찍고 혹시 가짜 이름을 부를까 봐 이름을 물었습니다. 그녀는 "로라"라고 말하며, 혼나지 않으려는 오만함으로 저를 바라보며 "관장님과 이야기할 수 있도록 안내해 드릴게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녀의 얼굴에는 거만한 표정이 역력했습니다. "관장님과 이야기할 수 있도록 안내해 드릴게요." 저는 아이들을 일찍 불러 모았고, 아이들은 울었지만 그녀는 너무 무례했습니다. 제가 그녀의 이름을 물었더니 옆에 다른 부모들이 기다리고 있었지만 그녀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는 황급히 도망갔습니다. 그녀의 다음 희생자가 될 두 명의 직원을 발견하고는 소리를 지르며 슬라이드 구역을 가리켰습니다. 아이들은 거기에 안 들어가요. 이상한 건 저와 어린아이들이 벌을 받는 동안 큰아이 둘은 바운시 하우스에 남았다는 거예요. 농장에 여러 번 갔었는데 아무 문제 없었어요. 농장을 나서자마자 정말 친절한 사람들을 만났어요. 하지만 로라와 어쩌면 "그녀의 친구"라고 할 수도 있는, 로라가 그 꼴통에 끌고 온 감독은 정말 나쁜 놈들이었어요. (원문) A worker named "Laura" who was wearing beige/tan outfit with blonde hair in a ponytail and glasses was disrespectful towards me. I went to the halloween festival with my kids and they had a long bouncy house at this event. I was at the end of the bouncy house waiting for my children to climb up the bouncy house blocks to reach the slide, they are younger so they were struggling a bit. In the meantime 2 older boys went down the slide and found an opening to go back in which I guess wasn't permitted. That's when this worker Laura comes up to me with a harsh scolding tone and said "your children can't go back in, I said "those aren't my children" I can tell she was very upset and you would think she would stop being hostile towards me but she precedes to scold me and says "what are doing here anyway?" I say "I am watching my children" she still is so angry and her voice is raising and she then says "why didn't you stop them?" I said "those aren't my children I'm watching my children, they're struggling going up" and she says "just because your kids are here doesn't mean you get to stand here" I know there are other parents that were just here, the slide is the end of the bounce house and the person in the front of the bouncy house specifically said that the parents can go on the side since their is a height restriction to go in the bounce house so we can collect our kids, it's on an open field not a gated area with a walkway for the kids to know where to find the parents if they are young. She then with even more of an attitude says "you don't need to be here waiting" I was shocked and felt that she was upset she couldn't scold me for these older kids slipping back in and talked to me as if I worked for her. I said "so that's how you feel?" and she doubled down and said "yes that's how I feel" I then took a picture of her and asked for her name just in case she would give me a fake name. She said "Laura" then with arrogance that she wouldn't get in trouble looked at me and said "I'll walk you there to speak to the director" the smugness of her face "lets walk and speak to the director" I then gathered my kids to come out early and they cried but she was so rude, after I asked her name their were more parents waiting on the side and she said nothing to them then she scurried away found 2 workers who would be the next victims of her wrath and started yelling at the 2 workers and pointing at the slide area that now they had to block so the kids don't go in there. The odd ending is that the 2 older boys stayed in the bouncy house while me and my younger kids were punished. I've been to the farm multiple times and never had an issue and when we left that spot of the farm we found the most kindest people ever, but Laura and possibly "her friend" the director that she dragged in her mess are bad eggs
Lillian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딸아이와 친구가 고등학교 1학년 때 이 농장에 데려갔고, 몇 년 후인 얼마 전 다시 데려갔습니다. 모든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가족 친화적인 곳입니다. 아주 흥미롭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활동도 많습니다. (원문) I took my daughter and her friend to this Farm when they were Freshman in High School and recently a couple years later. It is always family friendly for all age ranges. Very interesting and hands on.
Kim F — Google review
73-50 Little Neck Pkwy, Queens, NY 11004, USA•http://www.queensfarm.org/•(718) 347-3276•Tips and more reviews for 퀸스 카운티 팜 뮤지엄

24Staten Island Ferry

4.7
(6755)
•
Mentioned on 
+7 other lists 
페리/국내여객선
스태튼 아일랜드 페리는 자유의 여신상, 맨해튼 및 금융 지구의 멋진 전망을 제공하는 인기 있고 신뢰할 수 있는 교통 수단입니다. 이는 뉴욕 시민들이 세금을 통해 지불하는 무료 서비스입니다. 페리는 승객들이 경치 좋은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충분한 공간을 제공하며, 사전 예약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방문객들은 이 도보 전용 페리를 이용하여 자유의 여신상과 같은 상징적인 스카이라인과 랜드마크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자유의 여신상을 보기 위해서 무료로 운항되는 페리를 탑승 했어요 유료로 페리를 타는 것보단 가까이서 보지 못했지만 지나가면서 멀리서나마 자유의 여신상을 볼 수 있었고 생각보다 가까우면서도 기대 이상으로 정말 감명 깊게 볼 수 있었어요 날씨도 도와줘서 푸른 하늘에 푸른 바다에 자유의 여신상은 정말 좋았습니다 인생 처음이자 최고의 경험 이었어요
창공이 — Google review
맨하탄에서 스탠튼아일랜드행 무료 통근 페리를 타면 자유의 여신상을 멀리서 볼 수 있다. 페리를 탑승할 때 호객행위를 다 뿌리치고 당당하게 들어가서 타면 된다! 배를 타서 오른쪽으로 가야 볼 수 있는데 탑승객들이 알아서 이동하니 눈치껏 따라가면 충분하다 :)
문미란 — Google review
뉴욕에 왔다면 자유의 여신상을 봐야죠~ 무료로 페리를 타고 볼 수 있는 Staten Island Ferry Gooooooooooooooood.
차상훈 — Google review
공짜인건 좋지만 더워 죽는줄
ILHYUN H — Google review
정말 좋아요..
Hyeon K — Google review
꽁짜로 타는곳도 나쁘지 않습니다
홍종우 — Google review
무료로 탑승할 수 있고 맨해튼과 자유의여신상을 볼 수 있어서 아주 좋습니다!
Jae C — Google review
무료 페리 이용 항구 쾌적하고 넓으나 체계가 없음
윤몽몽 — Google review
St George Ferry/S62, Staten Island, NY 10301, USA•https://www.siferry.com/•Tips and more reviews for Staten Island Ferry

25뉴욕 현대 미술관

4.6
(57118)
•
4.4
(18619)
•
Mentioned on 
+8 other lists 
현대미술관
미술관
박물관
관광 명소
미드타운 맨해튼에 위치한 현대 미술관(MoMA)은 예술 애호가들에게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현대 미술에 전념한 첫 번째 박물관으로, 반 고흐, 모네, 피카소, 워홀, 칼로, 폴록과 같은 유명한 예술가들의 방대한 컬렉션을 자랑합니다. 방문객들은 20만 점 이상의 전시 작품을 통해 패션, 건축, 사진 및 디자인과 같은 다양한 주제를 탐험할 수 있습니다.
일단 알려 드리고 싶은 게 있어요. 날짜가 바뀌지 않은 당일 티켓이라면 예약한 시간이 아니어도 입장할 수 있어요. 제가 갑작스러운 폭우로 시간을 못 지켰거든요. 예약은 오전이었는데 오후에 한번 들어가 봤는데 입장 가능했어요. 그러니까 정해진 시간에 못 갔다고 포기하지 말고 꼭 가셨으면 좋겠어요. 근데 오후에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오전에 가는 게 여유 있고 편안한 관람이 될 것 같아요 특히 인기있는 작품 앞에는 사람들이 바글바글하니까. 여유 있게 관람하고 싶다면 오전 추천드립니다 관람실 내부도 위로처럼 엄청 복잡하게 이어져 있거든요. 그래서 특히 "별이 빛나는 밤에" 이 작품은 찾기 좀 힘들었어요. 여기저기 왔다 갔다 하다가 겨우 발견했거든요. 6층에 전시되어 있으니까 주변에 다 봤는데 이게 끝인가 하는 생각이 들 때 다시 한번 돌아서 가다 보면 또 다른 전시 공간이 나와요. 그 어디쯤에 있었던 거 같아요. 길치는 이럴때 소심해지죠... 하지만 여기서만 볼 수 있는 거라면 여러 번 되돌아가봐서 찾아야죠. 그렇게 해서 제가 감상하고 왔습니다. 근데 여기 사람이 너무 많아서 사진 찍고 옆으로 이동해 줘야해서 작품을 진지하게 감상하기는 좀 어려웠어요. 예전에 클림트 작품을 보고 왔는데 거기는 낮에 가서 그런지 팔짱 끼고 한참 바라보고 왔던 기억이 나네요. 진짜 오전에 가세요. 그리고 한 번쯤은 꼭 가볼 만한 곳일 것 같습니다. 정말 다양한 작품이 있고 내가 좋아하는 작품 앞에 서서 한참을 멍 때리고 보고 있어도 힐링되는 곳입니다. 그리고. 모마 스토어 생각보다 너무 작았어요. 그리고 그렇게 사고 싶은 물건이 많이 없었어요. 달력이나 사 올까 했는데 다 크고 사람들은 구경도 많이 하긴 하는데 정작 사가는 사람은 많이 못 본 것 같아서 좀 아쉽습니다. 디자인이든 좀 실용적인 것들을 많이 구비해두면 사가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IN-A J — Google review
대기줄이 길지않음. 시스템적으로 잘되어있게때문에 입장이 편함 티켓구매도 편함 주말 평일 모두 방문해보았는데 확실히 주말에 사람이 많음 구경할 것들이 많기 때문에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꼼꼼히 둘러볼 것을 추천함. 여유있게 가야지 고흐나 모네 피카소 그림들을 제대로 볼수 있음 시설이 매우 깨끗하고 구경하기에 편리함. 추천함 굿즈샵은 시간대 확인하고 여유로울때 방문 할 것을 추천함
Nat K — Google review
뉴욕 여행 간 가장 좋았던 곳 중 한 곳입니다. 여러 나라에 현대 미술관이 있지만, 뉴욕이야말로 가장 현대적인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뉴욕 현대 미술관의 작품들의 규모와 다양성은 그야말로 흘러넘치는 수준이며 기념품샵의 다양성도 매우 좋았습니다. 뉴욕현대미술관은 꼭 한 번 방문해야 하는 곳이며 그 주변에 있는 할랄가이즈도 포장해서 드셔보시길 적극 추천드립니다.
박희상 — Google review
현대카드 무료? 할인? 아무튼 그렇습니다. 교과서에서만 봤던 그림을 직접 볼 수 있으니 좋습니다. 촬영도 자유롭고요. 다만 작품이 워낙 많으니 폼 잡지 말고 봐도 모르는 분들은 유명작 앞에서 사진촬영하시고 미리 봐둔 주제관이나 예술가 전시된 곳만 보시길 추천합니다. 근데 또 보다보면 다 봐야되나 싶어서 돌게 되는데... 저는 남는건 사진 뿐이고 머리에 남는건 없더군요. 과감하게 생략할건 생략하시고. 앞 건물에 있는 모마 기프트샾에 가시는거 추천 합니다. 그리고 벤자민스테이크 가서 밥드세요. 멋진미술관이니 추천합니다.
과일판다GWAILPANDA — Google review
현대카드로 본인포함3인까지 무료 입장했습니다.가이드가 얘기 안해줬음 모를뻔,1인당5만원이 넘었을텐데 비싼 뉴욕 물가속에서 무료입장이라니,뭔가 뿌듯하더라구여.현대카드 고마웡~~많은 작품을 갖고,전시한 MoMA!!! 유명작가의 작품이 다 모여있고 생각보다 작은 사이즈로 전시되어져있어 놀란 작품도 있었어요.규모가 생각보다 커서 제대로 둘러보진 못했지만,혹시라도 다시 방문할 기회가 생긴다면 카페까지 느긋하게 가보고싶습니다. 디자인스토어는 현대카드20%할인된다는데 몰랐어요. 카페도 10%할인된다는데 둘 다 얘기를 해야 할인이 된다는 건 한국와서 알게된 얘기네요. 미술관 동선이 좀 헷갈리게 되있어서 종종 오락가락 하기도 했지만,일단 에스컬레이터로 2층으로 올라간뒤 방문처럼 생긴(처음에 엘베를 못찾음) 엘레베이터로5층까지 이동해 한층씩 관람 후 내려가는걸 추천합니다.
Stella L — Google review
이름만 보아서는 현대미술(Contemporary)을 전문으로 하는 미술관 같지만 실제로는 모더니즘부터의 작품을 전시하는 미술관으로 많은 사람들의 발길을 이끌게 하는 것은 모더니즘 작품이다. 설립 당시를 생각하면 모더니즘이 당시의 사조였을 것이며, 계속해서 작품을 모았는데, 현재의 기준에서 보니 모더니즘과 동시대미술로 구분할 수 있게 된 것. 체감상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이 있는 전시실 과 모네의 수련이 있는 전시실에 사람이 가장 많았다. 조금이나마 한적하게 보고 싶다면 오픈하자마자 이 전시실로 가는 것이 나을듯. 이 작품은 5층에 있는데, 5층에서 1880년대부터 1940년대까지의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시간이 부족하고 현대미술에 큰 감흥이 없다면 5층만 보는 것도 좋을듯하다.
HEE L — Google review
뉴욕현대미술관 => MoMa ! 가실수있는날을 확인하고 미리예약하고 가세요 다만 시간이 정해져있어서 잘 지켜주셔야합니다 은근히 클로즈가 빠른편입니다 그리고 지하에 꼭 쇼핑센터를 들러서 물건 하나라도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콜라보된 물건들이 많습니다^^ 쇼핑백도 이쁘구요~!
박준용 — Google review
뉴욕에서의 하루를 예술로 채우고 싶다면, MoMA(현대미술관)는 놓치면 안 되는 공간이에요. 단순히 유명 작품을 “보는 것”을 넘어, 예술을 마주하는 감정 그 자체를 경험하게 되는 곳이었습니다. MoMA의 가장 큰 장점은 교과서 속 작품을 실물로 만날 수 있다는 점.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 모네의 《수련》, 앤디 워홀의 《캠벨 수프》, 피카소의 《아비뇽의 처녀들》까지… 진짜 작품 앞에 서면, 이미지로 봤을 땐 느낄 수 없던 붓 터치, 질감, 크기, 에너지가 생생하게 다가와요. 특히 고흐의 작품 앞에서는 사진을 찍는 것도 잊고 한참을 멍하니 바라보게 되더라고요. 단지 작품을 소비하는 게 아니라 그 순간, 작가의 시선과 감정 안으로 들어가는 느낌이었어요. 층별로 컨셉이 달라서 천천히 위층부터 내려오는 루트를 추천해요. 미술에 익숙하지 않아도, 작품별로 짧고 이해하기 쉬운 설명이 있어서 부담 없이 관람 가능. MoMA는 사진 촬영이 대부분 허용되기 때문에, 감상 후 기념 사진도 충분히 남길 수 있어요. 사람이 많아도 공간이 넓고 채광이 좋아서 시야가 탁 트여요. 정신적 여유가 느껴지는 곳. MoMA는 단순한 미술관이 아니라, 내 감정과 시선이 예술을 통해 확장되는 경험의 공간이었어요. 뉴욕에서 꼭 들러야 할 이유는 단순히 유명해서가 아니라, 예술이 멀지 않다는 걸 느끼게 해주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임유리 — Google review
11 W 53rd St, New York, NY 10019, USA•https://www.moma.org/•(212) 708-9400•Tips and more reviews for 뉴욕 현대 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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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첼시 마켓

4.6
(50900)
•
4.5
(9963)
•
Mentioned on 
+8 other lists 
시장
쇼핑
벼룩시장 및 거리 시장
첼시 마켓은 뉴욕시에 있는 인기 있는 실내 시장으로, 지난 25년 동안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를 끌어모으고 있습니다. 고품질의 식료품점, 상점 및 식당이 다양하게 제공됩니다. 방문객들은 신선한 농산물, 장인 치즈, 수입 재료부터 독특한 패션, 예술 및 빈티지 아이템까지 모든 것을 찾을 수 있습니다. 이 시장은 또한 인도 요리, 타코, 지중해 길거리 음식 및 파스타를 제공하는 다양한 식당을 갖추고 있습니다.
마켓이라 그런지 둘이 가서 조금씩 이것저것 시켜먹는 재미가 있어요. 랍스타롤이 유명하대서 먹어보았고 음식값은 걍 뉴욕이 서울의 2.5배라 생각하면 되기에 그거 감안하면 무난했습니다.
햇필드 — Google review
다양한 종류의 식당과 기념품 가게가 있습니다. 지하1층과 1층이 식당과 가게이고 그 윗층은 사무실로 쓰고 있는듯 했습니다. 랍스타가 맛있다고해서 먹었습니다.
Dj H — Google review
첼시마켓에는 다양한 상품 판매점과 식당이 즐비해 있습니다. 가족들, 친구들과 와도 충분히 놀만한 곳이었습니다. 유명한 식당들은 웨이팅이 있으나, 회전율이 좋기에 많이 기다릴 필요는 없어 보였습니다. 한 번쯤 방문해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박희상 — Google review
비올 때 오기 좋은 곳 비오면 여기로 오세요 실내여서 아주 굿굿 재밌는거 많아서 좋아요 버블티도 먹고 소세지도 먹고 쇼핑도 하규! 디젤 팝업해서 옷이랑 신발도 샀어요 정품이겟죠…? 지하에 있는 말차흑당버블티 존맛
김세은 — Google review
여행하면서 들린 곳이예요 다양하게 접할수있는 상점들이 많아서 구경하고 선물구입하기 좋았습니다. 우리나라 남대문같은곳이었어요
김수아 — Google review
첼시 마켓 샵도 다양하고 이쁘다. 나중에 친구들과 다시 갈 계획임
양헤이린 — Google review
여기 겉은 조용한데 안에 들어오면 딴세상이네요.
Abigail — Google review
첼시마켓 유명하니 뉴욕오면 가볼 관광지인데 개인적으로는 특색은 없다 생각합니다..
코코 — Google review
75 9th Ave, New York, NY 10011, USA•https://www.chelseamarket.com/•(212) 652-2111•Tips and more reviews for 첼시 마켓

27워싱턴 스퀘어 공원

4.6
(31859)
•
4.4
(3695)
•
Mentioned on 
+7 other lists 
공원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관광 명소
이웃
관심 지점 및 랜드마크
워싱턴 스퀘어 파크는 그리니치 빌리지의 중심에 위치한 역사적이고 활기찬 공공 공간으로, 사람들을 관찰하기에 최적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 공원은 위풍당당한 아치가 특징이며, 지역 주민, NYU 학생, 가족 및 관광객들에게 인기 있는 장소입니다. 음악가, 저글러, 체스 플레이어, 거리 예술가 및 스케이트보더를 포함한 다양한 활동으로 유명합니다.
주말에 들렀는데 정말 평화롭고 즐거운 공원이있어요. 뉴욕에 살면 매주 주말마다 와서 즐길거같네요. 버스킹하시는 분들 실력은 정말 어마어마합니다. 재즈 버스킹이었는데 저도 기타를 치지만 환상적인 실력이었어요. 보기엔 허름해보여도 실력은 어메이징! 공원에 체스 하시는분들 버스킹하시는분들 성가대분들 등등 최고였네요. 꼭 들러보세요~
Blues P — Google review
도심속의 힐링 공원입니다. 오전 11시쯤에 갔는데 산책 나온 사람들, 비둘기 밥 주는 사람들, 친구끼리 이야기 하는 사람들 등등 모두들 평화롭게 거니는 공원이에요. 센트럴파크보단 훨씬 작지만 더 편안한 분위기가 있던 공원이었습니다.
Jamie D — Google review
특별함보다는 편안한 느낌의 공원입니다. 적당한 크기의 공원이며 벤치가 많고, 강아지와 아이들이 많이 놀고 있습니다. 분수와 조각상이 많으며, 바로 옆에 NYC가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곳곳에 체스 NPC 들이 자웅을 겨룰 상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나무 그늘에 가려진 벤치가 많기 때문에 근처를 걷다가 덥다면 이곳에 와서 더위를 피하는것도 좋아보입니다.
박세영 — Google review
도심 속 사랑스러운 공원 춤추는 사람, 그림 그리는 사람, 잔디밭에 누워서 쉬는 사람들 다들 평화로워보이고 행복해 보여서 좋았음 댕댕이들이 맘껏 뛰어놀 수 있는 장소도 있어 기억에 남음 어쩌다보니 여행 중 두번이나 오게 됨
졔졔 — Google review
YouTube 에서 kpop cover dance를 하는것을 보고 그 장소가 궁금해서 찾아가 보았다. 영상에서는 넓은 장소로 보였지만 생각보다는 좀 작은 공원 이었다. 여기저기 담배 피우는 사람들이 많았고 한국에서는 금지된 것까지 피우는 사람도 있었다. 그냥 한번 가보고 싶었던 곳을 보았다는것에 만족한다
Seokwoo L — Google review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있고 음악을 즐길수 있어서 좋네요. 아싸인은 사람이 복작거리는 기빨림에 빨리 나왔습니다. 인구밀도가 너무 높아요..
Shin S — Google review
NYU근처 그리니치 빌리지 근처 공원 washington square park 이곳은 다양한 재미가 한꺼번에 존재한다 센트럴팍에 비하면 완젼 작은데 다양한 컬처의 힘은 엄청나다 이곳에 와야한다 뉴욕의 재미를 실제로 느낄 수있고 같이 참여할 수 있으며 누구와도 친구가 될 수 있다 당신의 체스를 기다리는 챔피언들이 있으며 다양한 영역의 뮤지선들이 끊이지 않고 연주를 하는 아름다운 곳이다
SOONJU P — Google review
규모가 매우 크진 않지만 매우 잘 조성된 공원이며, 월요일 늦은 오후였음에도 불구하고, 버스킹을 구경하는 등 많은 사람들이 공원 문화를 즐기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뉴욕의 어느 곳에서 처럼 노숙자들이 꽤 있네요.
Kevin C — Google review
New York, NY 10012, USA•https://www.nycgovparks.org/parks/washington-square-park•Tips and more reviews for 워싱턴 스퀘어 공원

28크라이슬러 빌딩

4.6
(6610)
•
4.5
(3096)
•
Mentioned on 
+7 other lists 
역사적 명소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관광 명소
건축물
크라이슬러 빌딩은 아르 데코 건축의 놀라운 예로, 1930년에 완공되었으며 한때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물의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그 상징적인 첨탑과 디자인은 뉴욕시에서 가장 인지도가 높은 건물 중 하나로 만듭니다. 전망대는 없지만 방문객들은 외부에서 또는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과 같은 인근 전망대에서 그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긴 대기 시간을 피하기 위해 미리 티켓을 구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주말이라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지 않았습니다.
Hwan M — Google review
뉴욕하면 대표적인 빌딩 중 하나인 크라이슬러 빌딩, 왜 이 빌딩이 대표적인 빌딩들로 분류가 되는지 가서 보니까 이해가 되더라고요. 진짜로 들어가 보고 싶었는데, 못 들어가서 아쉽네요. 록펠러 센터나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은 일반인들에게 공개를 해서 가서 뉴욕 시내를 한 눈에 담아 볼 수 있는데, 그렇지 않아 아쉽습니다.
Chen J — Google review
작정하고 높게 멋있게 지었다. 밤에 보면 갑옷 같아보임. 완공후 1년간 최고층이었으나 ESB에게 자리를 내주었다고 한다. 그래도 상징적인 빌딩임은 분명
Minwoo K — Google review
일반사무실로 사용하고 있으며 입장하여 관광은 할수없으며 건물은 화려한데 가까이서 볼수없음, 멀리서 가능
안기수 — Google review
# 록펠러에서 보면 메트 라이프 빌딩에 가려 보임 # 엠파이어에서 보는 것이 더 잘 보임 # 관계자 외 출입 금지 (-_-
Leslie K — Google review
뉴욕에 명물이죠 그렇게 수천번 수만번 지나간 길 그치만 그 앞은 잘 몰라요 ㅎㅎ
Kim K — Google review
건물 꼭대기 부분 모양이 유명합니다:)
정미선 — Google review
엠파이어 발딩과 함께 뉴욕을 대표하는 빌딩계의 쌍두마차.
Ilyon C — Google review
405 Lexington Ave, New York, NY 10174, USA•https://chryslerbuilding.com/•Tips and more reviews for 크라이슬러 빌딩

29The Basilica of St. Patrick's Old Cathedral

4.7
(1589)
•
4.6
(488)
•
Mentioned on 
9 lists 
천주교 성당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대성당
사원
세인트 패트릭 구 대성당의 바실리카는 분주한 5번가의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록펠러 센터 맞은편에 있는 역사적인 가톨릭 대성당으로 풍부한 유산을 가지고 있습니다. 19세기 초로 거슬러 올라가는 이 상징적인 네오 고딕 랜드마크는 단순한 기능 교구일 뿐만 아니라 가이드 투어와 자율 방문을 통해 방문객들을 맞이하여 스테인드 글라스 창, 조각상, 그리고 뉴욕시에서 가장 큰 인상적인 오르간을 갖춘 멋진 내부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대부
Sangwoo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대성당은 정말 멋졌어요. 고해실 바깥에 있는 파드레 비오의 모습만으로도 뉴욕에 온 보람이 있었어요! 몇 시간 동안 명상할 수 있는 곳이죠. (원문) A basílica é maravilhosa. Apenas pela imagem do Padre Pio no confessionário no lado externo já valeu minha visita em NY! Rende algumas horas de meditação.
Shirley F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세인트 패트릭 올드 대성당은 뉴욕의 번잡함 속에서 영적이고 역사적인 보물과 같은 곳입니다. 19세기에 건축된 이 성당은 뉴욕 최초의 가톨릭 성당으로, 여전히 평화와 사색의 분위기를 간직하고 있습니다. 고딕 양식의 건축물, 스테인드글라스 창문, 그리고 유구한 역사는 맨해튼의 깊고 진정한 모습을 경험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원문) La Antigua Catedral de San Patricio es un tesoro espiritual e histórico en medio del bullicio de Nueva York. Construida en el siglo XIX, fue la primera catedral católica de la ciudad y sigue conservando una atmósfera de paz y recogimiento. Su arquitectura gótica, sus vitrales y su historia la convierten en una visita obligada para quienes buscan conocer el lado más profundo y auténtico de Manhattan.
Ezequiel V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옛" 세인트 패트릭 대성당이 있다는 사실조차 몰랐는데, 지하 묘지 투어를 하고 나니 이해가 되네요. 정말 아름다운 성당이네요. 19세기 화재 이전에는 얼마나 웅장했을지 상상만 해도 아찔합니다. 뉴욕에 이 성당을 세운 용감한 남녀들의 끈기를 목격한 가톨릭 신자라는 사실이 자랑스럽습니다. (원문) I didn't even realize that there was an "Old" St Patrick's Cathedral but it makes sense after taking the catacombs tour. What a beautiful church. I can only imagine how grnd it was before the 19th century fire. It makes me proud to be Catholic and a witness to the brave men and women whose perseverance established the church in New York City.
Gabe Z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교회, 그 역사, 그리고 그 당시 동네에서 일어났던 일들에 대해 정말 유익하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준 가이드 토미에게 큰 박수를 보냅니다. 토미에게는 별 5개 만점에 5개를 드리고, 묘지의 양들과 그 양들을 돌보는 목자에게도 별 5개 만점을 드립니다. 정말 사랑스러웠습니다. 지하 묘지에 대해서는, 유럽이나 그린우드 묘지의 지하 묘지를 방문해 보신 분이라면 조금 실망스러울 수 있습니다. "촛불"이라는 설명조차 조금 어긋나서 LED 조명 등을 들고 다녀야 합니다. 이 투어에 참여한 것을 후회하지는 않지만, 지하 묘지/지하실 부분은 최대 별 2~3개를 줘야 할 것 같습니다. (원문) Big shout out to our guide - Tommy - for providing an incredibly informative and engaging talk about the church, its history, and the goings-on in the neighborhod back in the day. 5 out 5 stars to Tommy. And 5 out of 5 stars also to the cemetery sheep and the shepard who looks after them - absolutely adorable. In terms of the catacombs, for anyone who has visited catacombs in Europe or at the Green Wood Cemetery, this is a bit of a letdown. Even the "candlelight" description is a bit off - you carry LED lights etc. I have no regrets doing this tour but I would have to give the catacomb/crypt portion of it perhaps 2-3 stars max.
Irma Z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곳이에요. 카타콤 투어는 꼭 놓치지 마세요. 정말 흥미롭고, 역사도 풍부하고, 모든 분들이 친절하고 박식하셔요! 이곳은 보물 같은 곳이니 뉴욕을 방문하는 가톨릭 신자라면 꼭 들러보세요. (원문) Amazing place, don’t miss the catacombs tour it’s so interesting, so full of history and everybody is so nice and knowledgeable! This is place is a treasure and any Catholic visiting NYC should check it out
Maria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정말 보물 같은 곳이에요. 정말 아름다워요. 투어가 막 끝나갈 무렵에 들어갔는데, 일행이 교회(특히 성구 보관실)에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너무 시끄러워서 기도하는 데 방해가 됐어요. 가끔 사람들이 이런 교회에서는 조용하고 경건해야 한다는 걸 잊고 있는 건 아닌지 궁금해요. 예수님께서 참으로 현존하시고 이곳은 거룩하고 봉헌된 곳이니, 우리는 이런 곳을 주님을 향한 최고의 존경심으로 대해야 해요. 일행이 떠난 후, 미사 마이크 테스트를 하고 있어서 방해가 되었지만, 그 테스트가 끝나고 나서야 이 아름다운 교회에서 조용히 기도할 수 있었어요. 아마 우연이었고 타이밍이 안 좋았던 것 같아요. 다시 돌아와서 직접 투어를 진행할 계획이에요. (원문) What a treasure this place is. Absolutely beautiful. We walked in when a tour just have been finishing up because the even though the group wasn't in the church (more so maybe the sacristy area), the group was incredibly loud and disruptive to our praying. Sometimes I wonder if ppl forget we are supposed to be quiet and reverent in these Churches. Jesus is truly present and it is Holy, consecration ground and we must treat these places with the utmost respect for our Lord. Once the group left, they were testing the mics for Mass, so that too was disruptive but once that was done we were able to finally have some quiet prayerful time in this beautiful church. I'm assuming it was just a fluke and bad timing for us, so we will be back again and plan on doing the tour ourselves.
Megan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주 음울한 곳이었어요.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 감독이 영화 대부에서 세례 장면을 촬영한 곳을 보러 갔는데, 정말 아름다웠어요. (원문) It was a very somber place. I went there to see were Francis Ford Coppola filmed the baptism scene in the Godfather. It was beautiful
Michael C — Google review
263 Mulberry St, New York, NY 10012, USA•http://oldcathedral.org/•(212) 226-8075•Tips and more reviews for The Basilica of St. Patrick's Old Cathedral

30브루클린 헤이츠 프로메나드

4.8
(6746)
•
4.7
(3490)
•
Mentioned on 
+7 other lists 
공원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산책로
관광 명소
역사적인 산책 지역
브루클린 하이츠 프로미나드는 자유의 여신상, 브루클린 다리, 그리고 상징적인 맨해튼 스카이라인의 멋진 전망을 제공하는 그림 같은 나무가 늘어선 산책로입니다. 이 숨겨진 보석은 방문객들이 휴식을 취하고 숨막히는 경치를 감상할 수 있도록 넓은 산책 공간과 벤치를 제공합니다. 프로미나드의 한쪽에는 역사적인 맨션이 있어 매력을 더합니다. 이 전망대에서 방문객들은 월드 트레이드 센터를 포함한 로어 맨해튼의 파노라마 전망을 즐길 수 있습니다.
뷰도 멋지고 다양한 스타일의 집들도 볼 수 있어요. 그리고 산책하는 다양한 종의 강아지들도 볼 수 있어서 힐링됩니다.
Ronnie G — Google review
내 기준 맨해튼 경관 원탑 페리를 타도 전망대에 올라가도 이 느낌은 안나옴 밑에 분 말에 동감 덤보만 가고 여기 안오면 뉴욕 3대바보 인정합니다.
융도리 — Google review
주차가 쉽진 않겠지만 브루클린 쪽에서 맨하탄 구경하기 좋은 곳입니다. 메이시 불꽃 놀이 보긴 최고의 장소 일듯합니다..
J — Google review
풍경도 좋고 걷기 너무 좋음.
DY H — Google review
덤보만 가고 여기 안 가면 바보임 경치 끝내줌
황두하 — Google review
노을 질 때 가면 진짜 예뻐요. 벤치가 많아서 책 읽기도 좋아요. ㅎㅎ
Sophia L — Google review
멋진 전경. 그리고 야경. 사랑고백 장소
Kang J — Google review
로워 맨하튼이 한눈에~
이정훈 — Google review
Montague St &, Pierrepont Pl, Brooklyn, NY 11201, USA•http://www.nycgovparks.org/about/history/historical-signs/listin…•(212) 639-9675•Tips and more reviews for 브루클린 헤이츠 프로메나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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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알렉산더 해밀턴 그랜지 내셔널 메모리얼

4.5
(938)
•
4.5
(206)
•
Mentioned on 
8 lists 
역사적 장소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역사적 명소
박물관
해밀턴 그랜지 국립 기념관은 맨해튼의 고요한 세인트 니콜라스 공원에 자리 잡고 있으며, 미국의 건국 아버지 중 한 명인 알렉산더 해밀턴에 대한 놀라운 헌사입니다. 이 아름답게 복원된 집은 시대를 반영한 가구가 비치된 방을 전시하고 있으며, 해밀턴이 불행한 죽음 전에 짧은 2년 동안 거주했던 삶을 방문객들에게 엿볼 수 있게 합니다. 국립공원 시스템의 일환으로, 뉴욕시를 탐험하는 역사 애호가들에게 필수적인 정거장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직원과 투어 가이드. 역사를 좋아하고 골동품을 보는 것을 좋아한다면 이곳을 꼭 방문해보세요. 집 곳곳에 깨끗하고 매력적이며 유익한 전시가 있습니다. 입장료가 없어서 기념품 가게에 꼭 들렀습니다. (원문) Great staff and tour guide. If you enjoy history and appreciate looking at antiques, then you’ll enjoy visiting here. Clean, charming, and informative displays throughout the home. There was no entrance fee, so I made sure to stop at the souvenir shop.
M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우리가 평일에 방문했는데, 다른 사람들도 몇 명 방문했지만, 기다리지 않고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분 단위로 투어를 놓쳤지만 작은 전시장을 둘러보며 단편 영화 두 편을 감상했습니다. 집이 원래 위치에서 한 블록 반 떨어진 ​​곳으로 어떻게 옮겨졌는지 보는 것은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꽤 좋은 일이군요. 많은 책뿐만 아니라 일반적인 공원 물건을 갖춘 작은 상점이 있습니다. 넓은 출입구, 접근 가능한 욕실, 엘리베이터가 있어 접근이 용이합니다! 사이트에 주차가 없습니다. 거리 주차가 어려웠습니다. 기념관 옆 공원이 아름답습니다. (원문) We visited on a weekday, there were a few others visiting, but no wait to enter. We missed the tour by minutes, but we toured the small exhibit area and watched two short movies. It was very interesting to see how the house was moved from its original location a block and a half away. Quite an undertaking. There is a small store with the usual park stuff as well as lots of books. It is accessible, with wide entrances, accessible bathroom and an elevator! NO parking on site. Street parking was challenging. The park next to the memorial is beautiful.
Tatiana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가이드 투어(무료!)에 참여해 위층 방들을 직접 구경해 보세요. 집의 정신이 담겨 있는 곳이니까요. 투어 가이드와 관리인 모두 박식하고 친절합니다. 집은 관리가 잘 되어 있고, 역사의 흔적이 가득합니다. 지하철역에서 걸어갈 수 있는 거리에 있고, 정원도 산책하기 좋습니다. 해밀턴이나 미국 역사 팬이라면, 역사의 현장이 있는 방에 꼭 가보세요 :) (원문) Highly recommend to join the guided tour (free!) so you can see the rooms upstairs as they are the spirit of the house. Tour guide and rangers are all knowledgeable and friendly. The house is very well maintained. Full of history. Walking distance from the subway station. The garden is lovely to walk around too. If you are a fan of Hamilton or American history, you gotta be in the room where it happens :)
Christine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전시였습니다. 지하에는 그의 삶과 영화에 대한 정보가 있습니다. 본채는 레인저와 함께 방문할 수 있습니다 (투어는 30분 간격으로 진행되는 것 같았습니다). 꼭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저희 NPS를 응원해 주세요! (원문) This was a great exhibit. The basement has information about his life and a movie. You can visit the main house with a ranger (tours seemed to go hourly on the half hour). Really worth the visit and please support our NPS!
Jennifer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알렉산더 해밀턴에 대해 배우는 것뿐만 아니라 집 자체에 대해서도 흥미로웠습니다. 공원 관리원들은 박식하고 정말 친절했습니다. 자원봉사자는 아직 고등학생인 저에게 정말 좋은 일을 해주었습니다. 특히 미국 역사에 관심이 있다면 이곳을 꼭 방문해 보세요. (원문) It was interesting to not only learn about Alexander Hamilton, but the house itself. Thr park rangers were very knowledgeable and super nice. The volunteer did a very good for someone still in high school. I highly recommend a visit here, especially if you're interested in American history.
Jennifer 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훌륭한 투어 가이드가 있었어요. 방 세 개를 들어가게 되는데, 나머지 두 개에는 전시가 되어 있었어요. 진품 작품들이 몇 점 있었고, 정보도 풍부했어요. 집이 옮겨지는 영상을 보는 것도 정말 놀라웠어요. (원문) We had an amazing tour guide. You basically go into 3 rooms and the other two have displays. Several authentic pieces. Lots of information. It was amazing seeing the video of the house being moved.
Kathy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10명인 저희 일행은 2주 전에 예약을 해야 했습니다. 그 메시지는 전달되지 않았지만,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고 요청한 투어 시간에 맞춰 안내해 주었습니다. 게다가 그랜지 최고의 투어 가이드를 만날 수 있어서 정말 행운이었습니다. 그녀는 박식함은 물론이고 열정과 유머 감각까지 겸비했습니다. 오랫동안 이 여행을 계획해 왔는데, 공원 직원들 덕분에 이 특별한 장소가 진정한 즐거움으로 가득 찼습니다. NPS, 정말 감사합니다! (원문) With our group of 10 people we had to make a reservation 2 weeks in advance. That message wasn't forwarded but the staff was very accommodating and took us at the requested tour time. We were also fortunate to have the best ever Grange tour guide. She was very knowledgeable, of course, but also had great enthusiasm and humor. I had been planning this trip for a long time and the park staff made this extraordinary site a genuine pleasure. Thanks NPS!
Phillip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무료 입장에 훌륭한 가이드 투어까지! 저는 저녁 6시 30분에 투어에 참여했습니다. 하루에 여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니 가기 전에 시간을 확인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투어에서 들려주는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정말 좋았습니다. (원문) Free admission. With great guided tour. i joined the tour at 6.30pm. there should be a few in a day would be good to check the time before going. I loved the interesting stories told in the tour.
Sa A — Google review
414 W 141st St, New York, NY 10031, USA•http://www.nps.gov/hagr/index.htm•(646) 494-5366•Tips and more reviews for 알렉산더 해밀턴 그랜지 내셔널 메모리얼

32American Folk Art Museum

4.4
(775)
•
4.0
(201)
•
Mentioned on 
+6 other lists 
미술관
박물관
관광 명소
맨해튼의 어퍼 웨스트 사이드에 위치한 미국 민속 예술 박물관은 60년 이상 방문객들을 감동시켜 온 숨겨진 보석입니다. 이 박물관은 전통 민속 예술과 현대 자수성가 아티스트의 작품을 전시합니다.
무료
김주리 — Google review
훌륭한 박물관이 넘쳐나는 뉴욕에서 큰 규모도 아니고 특별한 작품을 보유한 곳도 아니지만 갈 때마다 뉴욕에 대해서 늘 새로운 것들을 알려주는 곳. 언제나 무료입장. New York is full of great museums like MET and MoMA. American Folk Art Museum is not a large-scale, nor a place that owns a special work, but every time I go there, it is a place that constantly informs about new things about New York. Always admission free.
Sanghee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기부금이 허용되는 무료 박물관(푸시되지 않음) 저는 이곳에 여러 번 왔고 지난번에는 100개가 넘는 수제 게임 보드가 전시된 디자인 놀이(Playing with Design) 전시회를 보았습니다. 고전 게임인 체커와 체스, 그리고 19세기 후반 손으로 그린 ​​인상적인 작품을 보는 것은 즐거웠습니다. 링컨 센터 지역에 계시다면 꼭 확인해 보시길 권합니다. (원문) Free museum with donations accepted (not pushed) I’ve been here multiple times and last time I got to see the exhibit Playing with Design, featuring over 100 handmade game boards. It was fun to see classic games as checkers and chess and impressive hand-painted pieces from late 19th century. I really recommend checking this out if you’re in the Lincoln Center area.
NJ F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작지만 멋진 민속 예술을 선보이는 공간. 우리가 방문한 날에는 모든 것이 단 한 번의 전시회로 제한되었습니다. 하지만 개조 공사로 인해 2025년 여름 중 적어도 일부 기간 동안은 폐쇄될 예정입니다. (원문) Small but nice space showcasing folk art. On the day we were there, it was all limited to just one exhibition. But it'll be closed for at least part of Summer 2025 for renovations.
Marc D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세 개의 방을 가득 채운 작품을 만든 단 한 명의 예술가. 30분 정도 머물 수 있는 따뜻한 곳이었고, 입장료는 무료였다. 작가는 미국 출신도 아니고, 미국을 여행하거나 거주한 적도 없습니다. 그래서…."미국 민속 예술"(?) 작품은 전기 정보와 인쇄물 및 오디오-비디오의 역사적 문서와 함께 잘 큐레이팅되었습니다. 상파울루의 대출 박물관에 크레딧이 제공되었습니다. (원문) Just one artist whose work filled 3 rooms. It was a warm place to spend 30 minutes, and admission was free. The artist was not from the USA, nor had she traveled or lived here. So….”American Folk Art” (?) The works were well curated, with biographical information and historical documents in print and audio-video. Credit was given to the lending museum in São Paulo.
John E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언제나 방문하기 즐거운 곳입니다. 무료이며, 독특한 선물이 가득한 멋진 기념품 가게도 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무료 큐레이터 투어에도 참여할 수 있는데, 매우 유익합니다. 붐비지 않고 둘러보기도 편합니다. (원문) Always a pleasure to visit . It’s free and has a wonderful gift shop with lots of unique gifts . Staff is friendly and you can even take part in complimentary curator tours - which are very informative . Never crowded and easy to navigate .
Kristen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영구 소장 그림을 보고 싶다는 기대는 순진해 보였다. 공간적 제약으로 인해 현재 방문 전시가 박물관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지난 세기 중반 아르 브뤼(Art Brut) 정신병원의 프랑스 예술가들이었습니다. 이제 그것은 여전히 ​​"현대" 미술관을 능가하며 미국 민속 예술과는 거리가 멀게 보입니다. 그러나 박물관은 무료이고 화장실도 괜찮습니다. (원문) Expectations to see the paintings from permanent collection appeared to be naive. Given space constraints, current visiting exhibition occupies most of the museum. Today it happened to be French artists from psychiatric asylums from mid last century Art Brut. Now, that still beats “modern” art museums, just seems far from American folk art. However, museum is free and restrooms are decent.
Mike Z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뉴욕시에 있는 미국 민속 예술 박물관(American Folk Art Museum)은 독학 예술가와 아웃사이더 예술가의 시각을 통해 미국 문화에 대한 독특하고 깊이 있는 시각을 제공하는 숨은 보석과 같은 곳입니다. 링컨 센터 근처에 위치한 이 아담한 규모의 박물관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며, 미술 애호가와 호기심 많은 사람 모두에게 만족스러운 방문을 선사합니다. 이 박물관의 가장 큰 매력은 바로 친밀하고 진심 어린 소장품입니다. 전시에는 정식 교육을 받지 않은 예술가들의 작품이 자주 전시됩니다. 퀼트, 조각, 회화, 그리고 일상생활, 감정, 그리고 지역 사회의 이야기를 반영하는 혼합 매체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예술 작품에는 생생하고 진정성이 담겨 있어 관람객과 깊은 공감을 이끌어내며, 미국의 정체성, 투쟁, 그리고 창의성에 대한 숨겨진 이야기들을 드러냅니다. 순회 전시는 신중하게 기획되었으며, 전통, 기억, 사회 정의와 같은 주제에 주로 초점을 맞춥니다. 박물관 공간 자체는 깨끗하고 차분하며 둘러보기 쉬워 조용히 성찰할 수 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박식하며, 기꺼이 통찰력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질문에 답변해 드립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대규모 박물관들로 가득한 뉴욕에서, 미국 민속 예술 박물관(American Folk Art Museum)은 새롭고 의미 있는 대안을 제시합니다. 간과되고 관습에 얽매이지 않는 작품들이 주목받는 곳입니다. 색다르고 영감을 주는 무언가를 찾는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The American Folk Art Museum in New York City is a hidden gem that offers a unique and deeply personal view into American culture through the lens of self-taught and outsider artists. Located near Lincoln Center, this modestly sized museum is free to enter and makes for a rewarding visit for art lovers and curious minds alike. What sets the museum apart is its intimate and heartfelt collection. The exhibits often showcase work by artists who were not formally trained—quilts, carvings, paintings, and mixed media that reflect everyday life, emotion, and community stories. There's a raw authenticity in the art that connects deeply with visitors, often revealing untold stories of American identity, struggle, and creativity. The rotating exhibitions are thoughtfully curated and frequently focus on themes like tradition, memory, or social justice. The museum space itself is clean, calm, and easy to navigate, allowing for quiet reflection. Staff are friendly and knowledgeable, happy to provide insights or answer questions. In a city full of massive, world-famous museums, the American Folk Art Museum offers a refreshing and meaningful alternative. It’s a place where the overlooked and unconventional find their spotlight. Highly recommended for those looking for something different and inspiring.
Moniruzzaman B — Google review
2 Lincoln Square, New York, NY 10023, USA•http://www.folkartmuseum.org/•(212) 595-9533•Tips and more reviews for American Folk Art Museum

33고버너스 섬

4.7
(1389)
•
4.5
(120)
•
Mentioned on 
+6 other lists 
섬
자연과 공원
거버너스 아일랜드는 172에이커의 옛 미국 육군 기지로, 현재 맨해튼과 브루클린에서 페리를 통해 접근할 수 있는 연중무휴 공원입니다. 이 섬은 요새, 역사적인 건물, 그리고 작은 뉴잉글랜드 마을을 연상시키는 녹지 공간을 특징으로 합니다. 방문객들은 해안가를 따라 자전거를 타고, 미술 전시회, 콘서트, 축제 및 가족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습니다.
뉴욕 공원 중에 제일 좋았던 곳입니다.시간이 되면 하루종일 여유있게 소풍간다 생각하시면 좋을거 같아요. 다만 섬안의 음식을 사먹기엔 별로이니 준비해서 가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최철순 — Google review
가족 나들이 좋은곳 입니다. Very good♡♡♡
김혜순 — Google review
배타거 10분이면 옴 주말 오전엔 무료 페리를 운영
Jane Y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발견이었어요. 정말 마음에 쏙 들었어요! 분주한 맨해튼에서 잠시 벗어나 휴식을 취하기에도 좋았어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거리가 가득해요. 가장 좋은 점은 주말 오전 11시 전까지는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는 거예요! (원문) Quelle belle découverte. Nous avons adoré ! Une parenthèse dans le séjour rythme à Manhattan. Tout le monde y trouve son bonheur : petits comme grands. Le plus : le trajet est gratuit le week-end avant 11h00 !
Sarah D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친구들이 추천해 준 거버너스 아일랜드에 방문해서 QC NY 스파 체험을 예약해 줬어요. 솔직히 말해서, 그들이 언급하기 전까지는 거버너스 아일랜드에 대해 들어본 적도 없었거든요! 오전 10시 직전에 슬립 7에 있는 배터리 해양 빌딩에 도착했는데, 페리 줄이 이미 길게 늘어서 있었어요. 팁: QC 스파를 예약하면 페리는 무료예요. 배는 30분마다 운행하고, 배는 약 7분밖에 걸리지 않아서 저처럼 배멀미하는 사람들에게 딱이에요. 바로 바다 건너편에 있어서요. 스파 체크인까지 약 15분 정도 남았을 때, 캐슬 윌리엄스(일명 유령의 요새)로 갔어요. 1811년 뉴욕 항만 방어의 일환으로 지어진 이곳은 나중에 군사 감옥으로 사용되었고, 유령 목격과 기괴한 이야기로 악명이 높았어요. 레인저스는 오후 4시에 다시 오라고 했어요. 1800년대에 대포에 장전하고 발사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역사적인 포병 시범을 보러 갔어요. 안타깝게도 폭우 때문에 계획이 취소되어서 페리를 타기 위해 일찍 줄을 섰어요. 섬을 더 둘러보지 못해서 아쉬웠어요. 푸드 트럭과 자전거 대여소도 발견했는데, 다음에 꼭 들러보고 싶었어요. 그래도 괜찮아요. 이 역사적이고 독특한 섬을 다시 방문해서 더 깊이 탐험할 완벽한 이유가 생겼거든요. (원문) I visited Governors Island after some friends recommended it and booked us the QC NY Spa experience. Honestly, I’d never even heard of Governors Island before they mentioned it! We arrived at the Battery Maritime Building at Slip 7 just before 10 a.m., and the ferry line was already long. Pro tip: if you have a QC Spa reservation, the ferry is free. Boats run every 30 minutes, and the ride is only about 7 minutes, perfect for anyone like me who gets seasick, since it’s literally just across the water. With about 15 minutes to spare before our spa check-in, we wandered over to Castle Williams (aka the Haunted Fort). Built in 1811 as part of New York’s harbor defenses, it later served as a military prison and picked up a reputation for ghostly sightings and eerie stories. Rangers told us to come back at 4 p.m. for the historical artillery demonstration, where they show how cannons were loaded and fired back in the 1800s. Unfortunately, a heavy rainstorm cut our plans short, so we just lined up early for the ferry back. I was bummed we didn’t get to explore more of the island. I spotted food trucks and bike rentals that I’d love to check out next time. That’s okay though, it just gives me the perfect reason to come back and explore this historic and unique island a little deeper.
Karen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저기 가서 하루를 보내는 건 작은 모험이 될 거예요. 먼저 배를 타야 해요(공공 배는 2.90달러예요). 그런 다음 텅 빈 "도시"에서 하루를 보낼 수 있어요. 마치 "유령 도시"처럼 보이거든요. 거기서 시티 자전거를 빌려 주변에 차가 한 대도 없는 곳에서 뉴욕/자유의 여신상을 배경으로 멋진 사진 촬영 장소를 감상하며 하루를 즐겨보세요. 뉴욕에서 할 수 있는 더 많은 재미있는 활동을 알고 싶다면 이 계정을 팔로우하세요. 빅 🍎. 빅터 (원문) What an experience ! I highly recommend to do it. It is a little adventure to go and spend the day over there. First you have to take the boat (the public one at $2,90 the trip) After you can spend the day in an empty "city". It looks a bit like a "ghost town". You can rent a city bike over there and just enjoy the day without any cars around you with some amazing photo spots of NYC/status of liberty in the background. Follow this account if you want to discover more fun activities to do in NYC, the Big 🍎. Victor
Victorandmanuel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거버너스 아일랜드는 그야말로 숨 막힐 듯 아름다운 곳입니다. 역사와 자연, 그리고 순수한 아름다움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뉴욕의 숨은 보석과도 같은 곳입니다. 페리에서 내리는 순간, 맨해튼의 소음과 분주함에서 벗어나 완전히 다른 세상에 들어온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 섬을 특별하게 만드는 것은 탁 트인 녹지 공간, 조용하고 그늘진 곳, 그리고 자유의 여신상과 스카이라인의 아름다운 전망이 어우러진 독특한 조화입니다. 완만한 초원, 나무가 늘어선 길, 화려한 꽃, 그리고 풍경과 완벽하게 어우러진 예술 작품까지, 이곳의 자연은 감탄을 자아냅니다. 잠시 멈춰 숨을 깊이 쉬며 모든 것을 온전히 느끼고 싶은 곳입니다. 섬을 걷거나 자전거를 타고 둘러보는 것은 진정한 즐거움입니다. 유서 깊은 건물부터 평화로운 해안가까지, 어디를 보든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집니다. 고요하고 매력적인 분위기 속에서 혼자 앉아 경치를 감상할 수 있는 자리도 언제든 찾을 수 있습니다. 번화한 대도시 한가운데에 있는 거버너스 아일랜드는 마치 녹색의 안식처와 같습니다. 자연, 역사, 휴식이 만나는 곳이며, 이곳에서는 정말 특별한 것을 발견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원문) Governors Island is simply breathtaking — a true hidden gem of New York that combines history, nature, and pure beauty in the most wonderful way. The moment you step off the ferry, you feel like you’ve entered a completely different world, far removed from the noise and rush of Manhattan. What makes the island so special is its unique blend of wide open green spaces, quiet shaded corners, and stunning views of the Statue of Liberty and the skyline. The natural beauty here is remarkable: rolling meadows, tree-lined paths, colorful flowers, and art installations that blend perfectly with the landscape. It’s the kind of place where you just want to slow down, breathe deeply, and take it all in. Walking or biking around the island is pure joy. Everywhere you look, there’s something beautiful — from the old historic buildings to the peaceful waterfront. The atmosphere is calm and inviting, and you can always find a spot to sit by yourself and simply admire the view. In the middle of a bustling metropolis, Governors Island feels like a green sanctuary. It’s where nature, history, and relaxation meet, and it leaves you with the feeling that you’ve discovered something truly special.
Marc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섬은 맨해튼, 저지시티, 그리고 자유의 여신상의 아름다운 전망을 자랑합니다. 페리는 5달러이며 15분 간격으로 출발하여 접근성이 좋습니다. 자전거를 빌려 섬을 둘러보는 것을 적극 권장하며, 자전거로 50분에서 1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섬의 여러 건물과 전시물은 낡고 정비가 필요한 것처럼 보이지만, 뉴욕시에서 벗어나 독특하고 즐거운 여행을 즐길 수 있으며, 혼잡한 교통 체증에서 벗어나 평화로운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원문) La isla tiene bonitas vistas de Manhattan, Jersey City y La estatua de la libertad, el ferry cuesta 5 USD y sale cada 15 min, por lo que es fácil y accesible. Ya en la lista es recomendable rentarnuna bicicleta para recorrerla, lo cual se puede hacer en 50 min a 1 hora. Varios edificios y explicaciones de la isla se ven viejos y les falta mantenimiento, pero es un viaje diferente y divertido desde Nueva York para escapar de la gente y el tráfico a un lugar tranquilo
Pactli R — Google review
11231 뉴욕, USA•Tips and more reviews for 고버너스 섬

34Fit Club Dumbo Physical Therapy

4.6
(9)
•
Mentioned on 
+7 other lists 
물리치료병원
체육관
개인 헬스 트레이너
스포츠 마사지 치료사
스포츠의학 전문 의사
Fit Club Dumbo 물리 치료는 물리 치료 및 개인 훈련에서의 뛰어난 서비스와 지원으로 강력히 추천됩니다. 고객들은 목표를 설정한 운동과 전신 근력 훈련을 통해 오랜 부상에서 상당한 개선을 보았습니다. 에마 밀스파우 케네디 박사와 켈렌 스캔틀버리를 포함한 치료사들은 고객에게 격려와 지원을 제공하고 세션 외부에서도 계속 발전할 수 있는 도구와 지식을 제공하는 것으로 찬사를 받고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저는 지난 2년 동안 물리 치료와 개인 트레이닝을 위해 Fit Club의 고객이었습니다. 만성 목과 허리 통증으로 인해 Kellen Scantlebury와 함께 PT를 시작했는데, 그는 전신 근력 운동을 통해 이를 고쳤습니다. Kellen의 Zoom 세션 덕분에 운동의 일관성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그는 내가 피트니스 목표를 달성하고 몇 년 동안보다 기분이 좋아지도록 도와준 격려적이고 지지적인 치료사입니다. Fit Club과 Kellen, 그리고 내 삶의 질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에 대해서는 이루 말로 표현할 수 없습니다. (원문) I’ve been a client of Fit Club for physical therapy and personal training for the last 2 years. I started PT with Kellen Scantlebury for chronic neck and back pain, which he fixed through full body strength training. I’ve been able to maintained consistency with my workouts because Kellen makes it easy with Zoom sessions. He is an encouraging, supportive therapist who has helped me reach my fitness goals and feel better than I have in years. I can’t say enough good things about Fit Club and Kellen and the positive impact on my quality of life.
Elayne W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물리치료팀을 추천받아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친절하고, 지지적이며, 박식합니다. 특히 제 치료사였던 켈렌에게 감사드립니다. 켈렌은 제 문제를 세심하게 들어주고, 인내심이 많으며, 질문에도 꼼꼼하게 답변해 주고, 그에 맞는 치료 계획을 세워줍니다. 여러 가지 물리치료를 받은 후, 이제는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I’m tremendously grateful I was referred to this PT team. They’re extremely helpful, supportive and knowledgeable. Special thanks to Kellen as he was my therapist, he takes time to listen carefully to your specific issues, is very patient and answers any questions thoroughly, and makes treatment plan accordingly. After all the pts i had im more confident now on my ability of doing different activities. Highly recommended.
Abu O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핏클럽 덤보 물리치료를 적극 추천합니다! 저는 Emma Millspaugh Kennedy 박사와 함께 일할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PT 여행 내내 그녀의 지원을 많이 느꼈고 그녀와 함께 일하기 전에 거의 포기했던 오랜 부상이 크게 개선된 것을 보았습니다! 그녀는 세션 중에 목표가 있는 운동을 통해 나에게 도전할 뿐만 아니라 세션 후에도 계속 발전할 수 있는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도구와 지식을 제공합니다. 게다가 나는 그녀와 함께 일하면서 항상 듣고, 지지하고, 격려받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꼭 추천하겠습니다! (원문) I highly recommend Fit Club Dumbo Physical Therapy! I have had the pleasure of working with Dr. Emma Millspaugh Kennedy - I felt so supported by her throughout my PT journey and saw huge improvements on a long standing injury that I had all but given up on before working with her! Not only does she challenge me with targeted exercises in sessions, she equips me with the tools and knowledge to do the work to keep progressing outside of sessions. On top of that, I always felt heard, supported, and encouraged while working with her. Would definitely recommend!
Abby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Kellen은 똑똑하고 직관적인 PT입니다. 그는 신속하게 내 문제를 겨냥했고 우리는 짧은 시간 안에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나는 그와 그의 팀을 추천하고 내 고객들도 그에게 추천할 것입니다. 이 시설은 또한 훌륭한 장소이며 주스 바와 라켓 스포츠를 갖춘 거대한 공간 내부에 위치해 있어 걷기만 해도 즐겁습니다. (원문) Kellen is a smart and intuitive PT . He quickly targeted my issues and we got to work in a short time. I recommend him and his team and will recommend my clients to him as well. The facility is also a great place and located inside an enormous space with a juice bar and racquet sports -which is just fun to walk into.
Siobhan 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Fit Club은 물리 치료에 대한 보험을 적용한다고 주장하지만, 보험이 "적용"되면 보험 적용 여부와 관계없이 보험에 가입한 환자와 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환자 모두에게 동일한 요금을 청구합니다. (원문) Fit Club claims to take insurance for physical therapy but ultimately charges the same rates for insured patients as non-insured patients once insurance is “applied,” regardless of the insurance coverage.
Clara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내용이 짧아야 한다는 것은 알지만 이것이 Fit Club 팀에 어떤 정의를 내릴지 확신할 수 없습니다. 이것이 문자 그대로 두 번째 리뷰가 될 수 있다는 말로 시작하겠습니다. 나는 대개 대가를 지불한 서비스를 받기를 기대하며 내 삶을 이어갑니다. 그러나 모범적인 서비스를 받았다면 이를 주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수술 후 약 15개월 후에 Fit Club Williamsburg 지점에 처음 왔습니다. 내 무릎은 걸어 다니고 일반적인 일을 할 수 있을 만큼 강했지만 다시 활동하기 위해 무릎이 있어야 할 곳은 아니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 당시 나는 이전에 도시에서 2-3명의 물리치료사와 함께 일했고 4-5개월 동안 치료를 받은 적이 없었습니다. 세션에서 하던 일을 혼자서도 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필요한만큼 종교적으로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내 외과의사인 Dennis 박사(그는 또한 훌륭하고 자신도 리뷰할 가치가 있음)가 내가 와서 Scantlebury 박사와 이야기를 나눌 것을 제안했습니다. 나는 그와 내 목표가 무엇인지, 어디에 있고 싶은지(다시 공놀이를 하는 것)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첫 번째 세션은 어려웠고 훌륭했습니다. 처음에는 이 일을 3개월만 하고 계속하자고 생각했습니다. 6개월이 지난 지금도 나는 여전히 여기에 있다!!! 세션은 치료에서 강화 및 유연성 강화로 전환되었습니다. 무릎의 느낌이 좋고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는 느낌이 듭니다. 그곳의 팀은 함께 일하기에 정말 훌륭했습니다. 나는 Astoria, Williamsburg 및 Dumbo 사이트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저는 Scantlebury 박사, D'Adamo 박사, Brandon, John 및 Maddie와 함께 일했습니다. 그들 중 마지막 한 명 한 명 모두 함께 일하는 것이 즐거웠습니다. 점프샷을 다시 촬영하게 되었는데 실제로는 자연스럽고 리듬감이 느껴진다는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첫 약속 2주 전에 농구공을 처음 집어들었을 때 느꼈던 것과는 거리가 멀다. 제 생각에는 Fit Club은 다시 활동하고 싶을 때 가는 곳입니다. 한 달에 한두 번 나타나서 스스로 일을 하지 않으려면 이를 충족할 수 있는 장소를 많이 찾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당신이 최고의 모습으로 돌아가고 싶고 훌륭한 팀의 지원을 받고 싶다면 이곳이 당신을 위한 곳입니다! 여러분이 해주신 모든 일에 감사드립니다. 여러분과 함께 일하는 것은 정말 즐거웠습니다! (원문) I know these should be short but I'm not sure it would do the team at Fit Club any justice. Let me start out by saying this may literally be my second review ever left. I usually expect to receive the services paid for and I move on with my life. However, when you've received exemplary service I believe it should be noted. I first came to the Fit Club Williamsburg location approximately 15 months post surgery. My knee was strong enough to walk around and do the regular stuff but I knew it wasn't where it needed to be in order to be active again. At the time I had previously worked with 2-3 physical therapist in the city and had not been to therapy in 4-5 months. I felt like I could do the work we were doing in the sessions on my own. However, that didn't happen as religiously as needed. My surgeon Dr. Dennis (who is also amazing and deserving of a review herself) suggested I come over and speak to Dr. Scantlebury. I spoke with him about what my goals were and where I wanted to be (which was to play ball again). The first session was challenging and it was great. Initially I thought I would do this for three months and move on. 6 months later and I'm still here!!! The sessions have transitioned from therapy to more strengthening and flexibility. My knee feels great and I'm feeling the bounce back in to it. The team there has been amazing to work with. I've been to therapy at the Astoria, Williamsburg and Dumbo sites. I've worked with Dr. Scantlebury, Dr. D'Adamo, Brandon, John and Maddie. Every last one of them have been a pleasure to work with. I'm proud to say I've been shooting jumpshots again and it actually feels natural and in rhythm. Far from what I felt when I first picked up the basketball two weeks before our initial appointment. In my opinion, Fit Club, is the place you go when you are looking to be active again. If you are looking to show up once or twice a month and not do any work on your own, you can find a lot of places that can cater to that. However, if you are looking to get back to whatever your peak form is and be pushed by a great team, this is the place for you! Thanks for all that you guys have done, it's truly been a pleasure working with you!
Brian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직원은 훌륭합니다! Padel Haus 내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시설도 훌륭합니다. 공간이 많고 물리 치료 외에도 개인 트레이닝과 개인 마사지실이 있습니다! (원문) Staff is great! It’s located inside of Padel Haus which is also an amazing facility. Lots of space and aside from the physical therapy they have personal training and private massage rooms!
Pablo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가슴 근육을 심하게 다친 후 켈런을 만나기 시작했는데, 그가 없었다면 하이록스 대회에 출전할 수 없었을 거예요! 덕분에 근육도 회복하고 근력도 완전히 회복할 수 있었어요. 핏 클럽 덤보를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I started visiting Kellen after pulling a pec muscle pretty hard, and would not have been able to compete in Hyrox without him! I was able to both heal the muscle and get my full strength back. I HIGHLY recommend Fit Club Dumbo.
Meridien T — Google review
257 Water St, Brooklyn, NY 11201, USA•https://www.fitclubny.com/dumbo/?y_source=1_MTAzMDMwOTEwOS03MTUt…•(646) 875-8348•Tips and more reviews for Fit Club Dumbo Physical Therapy

35메트로폴리탄 미술관

4.8
(90390)
•
4.8
(55476)
•
Mentioned on 
+5 other lists 
미술관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예술단체
박물관
뉴욕시 센트럴 파크에 위치한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미술관으로, 다양한 시대와 문화에서 온 200만 점 이상의 예술 작품을 소장하고 있습니다. 이집트의 상형 문자에서 피카소와 반 고흐와 같은 예술가들의 유럽 걸작에 이르기까지, 이 미술관은 인류 문명에 대한 포괄적인 시각을 제공합니다.
The Met is a beautiful museum in New York City. You can also check out Central Park and the Upper East Side while you’re there. But you’ll probably be pretty tired afterwards! 뉴욕에 있는 아름다운 미술관. 센트럴파크와 어퍼이스트사이드를 같이 구경할 수 있으나 The Met 규모가 상당해서 미술관 둘러보는 것만으로도 반나절 일정 충분할 수 있다
POLARIS J — Google review
모네와 고흐의 그림만으로도 충분한.. 개인적으로 르누아르와 드가의 작품도 좋아해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너무 넓으니 보고싶은 작품 위치를 미리 찾아서 가는게, 시간적 여유가 없는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입장 티켓에 붙은 스티커는 잘보이는데 붙이는거라고 하니 참고하세요
J S — Google review
하루종일을 보내도 아깝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미술관을 좋아한다면 반드시, 그렇지 않다고 하더라도 한번쯤 방문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한국인 도슨트를 신청했는데 너무 잘한 것 같습니다. 뉴욕이 전체적으로 마음에 들진 않았었는데, 순전히 매트로 폴리탄 미술관 때문에 뉴욕에 한달정도 살아보고 싶단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Juyoung P — Google review
모네 고흐 세잔 르누아르 등 19-20세기 대표 화가들의 수많은 작품을 볼 수 있지만 그 중 예상치 않게 인상적이었던 건 델라웨어강을 건너는 워싱턴이었어요. 엄청난 대작이고, 그림에서 워싱턴의 기개와 늠름함이 마구 느껴지네요. 사람 엄청많고 직원분들이 매우매우 친절하십니다. 뉴욕오면 꼭 와야하는 미술관입니다.
코코 — Google review
🏛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The Met) 방문 후기 📍 공간의 아름다움과 압도감 유리 천장이 인상적인 로비와 조각 홀은 마치 고대 신전 속에 들어온 듯한 웅장함을 자랑합니다. 자연광이 환히 들어오는 구조 덕분에 예술 작품들이 더욱 생동감 있게 느껴졌고, 사진으로도 그 감동이 고스란히 전해졌어요. 🎨 전시 감상 포인트 1. 스테인드글라스 (Stained Glass) 두 번째 사진에 보이는 중세 유럽풍 스테인드글라스는 종교적 서사와 색감의 아름다움을 동시에 전달해줍니다. 어두운 전시장 속에서 유리창 너머 빛나는 이야기들이 관람객을 중세 성당으로 데려가는 듯한 몰입감을 줍니다. 2. 조각과 천장 구조 세 번째, 다섯 번째 사진의 황금빛 아르테미스 조각상(Archer of Diana로 보임)은 공간미와 예술성이 함께 어우러진 장면이에요. 투명 유리 천장을 통해 들어오는 햇살과 조각상이 만들어내는 그림자도 인상적이었습니다. 3. 유럽 은식기 전시 네 번째 사진은 중세~르네상스 시대 유럽 귀족들의 식문화를 보여주는 정교한 은제 그릇들입니다. 장인정신이 느껴지는 섬세한 문양들이 관람객의 시선을 끌었습니다. 4. 모자이크 분수 장식 여섯 번째 사진에 보이는 모자이크 분수는 마치 지중해 정원을 연상케 합니다. 타일의 색감과 섬세한 표현들이 사진으로도 깊은 감동을 줍니다. ⸻ 🗿 고대 문명과 종교 예술 5. 성모자 조각상 일곱 번째 사진은 중세 성모 마리아와 아기 예수의 조각상입니다. 신앙과 모성애를 상징하며, 주변 철제 장식과 성상들이 중세 수도원 느낌을 자아냅니다. 6. 고대 이집트 벽화와 유물 여덟 번째, 아홉 번째, 열 번째 사진은 이집트관입니다. 고대 신들과 파라오, 그리고 정교한 장례용 배 모형까지, 이집트 문명의 웅장함과 섬세함이 잘 드러나 있습니다. ⸻ 🌟 총평 • 감동 포인트: 전시 공간 자체가 작품처럼 설계되어 있으며, 각 문명과 시대를 여행하는 듯한 몰입감이 뛰어남 • 추천 관람 섹션: 조각홀, 유럽 장신구 및 식기, 고대 이집트관 • 사진 명소: 유리 천장이 있는 조각홀, 아르테미스 조각상 아래
Namaste — Google review
25년 10월 말 평일 방문 반나절 시간을 할애할 가치가 있는 미술관입니다 꼭 방문해보세요 1. 현대백화점 App.통해 무료 입장 가능합니다. 2. 평일에도 사람이 어마어마하게 많기 때문에 시간이 없으면 코트룸 이용하지마세요. 오픈런해서 빨리 맡겨도 빨리 찾을수가 없습니다. 30분 이상 소요... 3. 무조건 종이 지도를 가지고 입장하세요. 더 깊은 곳으로 들어가고있는지 같은 곳을 빙빙 돌고있는지 확인 필요합니다. 4. 1층 좌측 깊은 곳 모던아트쪽 화장실이 그나마 사람이 없고 평일 한정으로 지하 1층 화장실 아예 사람이 없습니다. 5. MET 스토어 곳곳마다 파는 상품이 살짝식 다릅니다 굿즈 좋아하면 다 들려야겠네요... 6. 아침 10시 입장 후 점심도 거르고 코끼리보다 큰 작품 or 크게 설치된 작품만 빠르게 봤고 15시에 겨우 탈출합니다. 절대 모든걸 다 볼수없으니 자신만의 기준을 세우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포기하지마세요!!!!
S S — Google review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 메리 카사트(Mary Cassatt) 작품 보러 왔어요. 카사트는 주로 여성의 일상을 따뜻하고 진솔하게 담아냈는데 당시의 정형화된 초상화와는 확실히 차별화된 느낌이 들더라고요. 작품에 깃든 빛과 색채의 섬세하고 따뜻한 느낌이 너무 좋아요.
Tae T — Google review
기대하고 생각했던것보다 억만배로 아니 표현 할 수 없을 만큼 너무 좋았어요 감히 세계에서 인정하는 뮤지엄이 아닙니다 뉴욕에 방문한다면 꼭 들려보세요 현대 백화점 어플만 있다면 무료 방문이 가능하니 한국에서 미리 설치하고 가세요 진심 하루종일 있어도 후회 안 할 곳입니다
민지은 — Google review
1000 5th Ave, New York, NY 10028, USA•https://www.metmuseum.org/•(212) 535-7710•Tips and more reviews for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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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아메리칸 뮤지엄 오브 네츄럴 히스토리

4.6
(23319)
•
4.3
(26533)
•
Mentioned on 
+6 other lists 
자연사 박물관
박물관
역사적 명소
천문대
미국 자연사 박물관은 자연 세계의 모든 곳에서 온 표본으로 가득 찬 세계적으로 유명한 박물관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큰 박물관 중 하나이며, 상설 전시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과학을 생생하게 전달합니다. 박물관에는 훌륭한 도서관과 플라네타륨도 있습니다.
뉴욕 관광 명소 중 No.1 place. '박물관은 살아있다' 라는 영화의 배경으로 유명함. 오후 4시 반부터는 티켓없이 무료 입장이 가능해서 많은 관광객들이 이 시간대를 많이 노리고 있으나, 폐관 시간이 5시 반이라 넉넉히 보지 못함. 가급적 티켓을 구매해서 2~3시간 여유있게 보는 것을 추천함. 그러나 단순히 사진을 찍고 와봤다는 인증만 남기는 데에 의미를 두는 관광객이라면 무료티켓도 좋을듯.
Macau J — Google review
정말 대규모 그 자체입니다. 어떻게 이 많은 것들을 수집했고, 관리하고 있는지 경이로울 정도입니다. 화석, 공룡, 동물, 자연 모든 걸 총집합한 곳이며 살면서 꼭 한 번 방문해야 하는 곳입니다. 특히 어린 아이들이 있다면 데리고 와야 하는 곳입니다. 영화 박물관이 살아있다에서 봤던 것들은 빙산의 일각이며 자연사박물관을 다 돌아보기 위해선 하루가 부족할 정도입니다. 방문할 계획이 있다면 좋은 컨디션을 위해 전날 푹 쉬고 방문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정말 많이 걷고, 에너지를 많이 쓰셔야 하니까 말이죠.
박희상 — Google review
미리 예약하고 방문하였습니다 한국관이 좀 작지만 있어요 ㅎㅎ 여러동물도 있고 공룡도 있고 다른나라를 볼수도 있었어요 어른들도 재미있고 아이들은 더 좋아하겠죠? 겨울에 갔는데 내부가 좀 많이 더우니 얇은옷을 안에 입고 겉옷은 벗고 구경하세요 그리고 내부가 진짜 넓어서 많이 걸어야해요! 길치들은 지도 잘 보고 다니세요
Hyo L — Google review
이 박물관은 영화의 배경이기도 하고 센트럴 파크 옆이라 접근성이 좋다. 박물관이 무료 입장일때 둘러보았는데 건물도 멋지고 볼 거리가 많았다.
양헤이린 — Google review
자연사박물관으로는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곳으로 공룡 화석관이 가장 유명하다. 전시실 입구 밖까지 뻗어있는 티타노사우루스의 화석이 압권인데 레플리카라서 좀 실망함. 화석 외 동물 표본이나 운석, 보석 등 콜렉션이 방대하다. 다른 자연사박물관과는 다르게 인류학적인 부분을 다루는 전시관도 있다. 평일 오후에 방문했는데 많이 붐비지 않아 편하게 관람할 수 있었는데, 무료입장 시간대에는 사람들이 정말 많이 몰린다고 한다. 콜렉션은 좋으나 동선이 복잡하여 좀 불편했다.
HEE L — Google review
🦖 뉴욕 자연사박물관 방문 후기: 아이들과 함께한 살아있는 교과서 📍 위치: 미국 뉴욕 맨해튼 센트럴파크 옆 ⏰ 관람 시간: 약 23시간 (대기 포함 시 34시간 예상) 👨‍👩‍👧‍👦 관람 인원: 성인 2 + 아이 2 (초등학생 기준) 🎟️ 티켓: • 뉴욕 주민 할인가 및 일반 요금 모두 존재 • 성인 $28 / 어린이 $16 (General Admission 기준) • 특별전시 입장권은 별도 구매 필요 ⸻ 1. 🦕 입장부터 압도하는 공룡 뼈 전시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거대한 공룡 뼈 화석이 맞이해 줍니다. 브론토사우루스(Bronotsaurus) 추정되는 골격이 웅장한 천장 아래 늘어선 모습은 그야말로 아이들의 눈이 휘둥그레지는 순간이었어요. 공룡을 좋아하는 어린이라면 이곳 입장 순간만으로도 입장료 값은 충분합니다. ⸻ 2. 💎 광물, 보석 전시실 – 자연이 만든 보석 미술관 지하층의 광물 및 보석 전시관은 단연 압권이었습니다. • Spectacular Stibnite: 칼날처럼 뻗은 은색 결정이 인상적인 ‘안티몬 광물’ • Extraordinary Elbaite: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에서 채굴된 붉은 토르말린(엘바이트) • 형형색색의 광물들이 어두운 조명 속에서 전시되어 있어, 마치 마법의 보석 상자를 들여다보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 아이들도 “이게 진짜 돌이야?”라며 신기해했고, 지구과학에 관심이 생기는 계기가 되기도 했습니다. ⸻ 3. 🧾 전시 구성 & 입장 정보 • 기본 입장료 외에도 우주 관련 전시, 심해 탐험, 곤충관 등 일부 티켓 전용 전시관은 별도 요금이 붙습니다. • 뉴욕주 거주자는 본인의 금액을 자율적으로 지정해 입장할 수 있는 선택지가 있다는 점도 흥미로웠습니다. • 입장 대기줄이 긴 편이므로 사전 예약 및 모바일 티켓 소지 필수. ⸻ 4. 📝 총평 & 추천 • 장점: •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최적화된 전시 구성 • 사진 촬영 자유, 친절한 직원들 • 영어를 몰라도 그림과 화석/광물 실물로 충분히 관람 가능 • 단점: • 일부 인기 전시는 대기 시간이 김 • 전시가 방대한 만큼, 사전 동선 계획 필수 • 공룡, 우주, 보석, 곤충까지 아이들과 함께 살아있는 지구과학 수업을 체험할 수 있는 최고의 박물관!
Namaste — Google review
박물관이 살아있다 생각하고 가시면 곤충관을 제외 하고 죽어있는 박물관에 실망 할지도... 생각보다 볼게 많아서 10시 오픈런 해도 오후 2~3시쯤 다 볼 수 있음!! 점심을 패스한다면 2시전에 끝날지도? 오픈런하면 오히려 줄이 길어 느긋하게 오는것도 나쁘지않을듯 하다. 우주관은 솔직히 실망... 오픈런 후 4층으로 직행 공룡관부터 내려오는 루트가 제일인듯 하다.
이원철 — Google review
아이들과 함께라면 무조건 방문!!! 체력비축해서 5시간 이상 생각하세요 중2초5 남아기준 공룡은 당연히 무조건, 빅뱅극장도 최고, 곤충관은 의외로 인기최고... 해양도 필수 아이들기준 메트로폴리탄, MOMA는 지루했지만 자연사는 실망없네요 여긴 도슨트는 굳이 필요없습니다
Junu N — Google review
200 Central Prk W, New York, NY 10024, USA•https://www.amnh.org/•(212) 769-5100•Tips and more reviews for 아메리칸 뮤지엄 오브 네츄럴 히스토리

37플랫아이언 빌딩

4.5
(14907)
•
4.4
(3485)
•
Mentioned on 
+6 other lists 
임시 폐쇄됨
역사적 명소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역사적 장소
관광 명소
건축물
플랫아이언 빌딩은 건축가 다니엘 번햄이 설계한 22층의 삼각형 타워로, 높이는 285피트입니다. 독특한 형태는 다리미를 닮아 있으며, 1902년 완공 이후 뉴욕시 스카이라인의 상징적인 광경이 되었습니다. 이 건물은 5번가와 브로드웨이가 만나는 지점에 위치하고 있으며, 뒤쪽에는 이스트 22번가가 있어 유명한 플랫아이언 지구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앞에 작은 공원에 앉아서 구경하기 좋아요 현재 공사중인지 비계때문에 건물을 자세히 볼 순 없어요
정Jay — Google review
뉴욕의 랜드마크로 유명한 플랫아이언 빌딩입니다. 다양항 방송 프로그램 및 광고에 등장했습니다. 원래이름은 Fuller Building인데, 건물 모양이 마치 다리미 같다고해서 지금의 Flatiron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뉴욕의 마천루 중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중 하나이고 1902년에 완공되었다고 합니다. 현재는 외부 공사 중입니다. 작년에도 공사중이었던데 깔끔한 외부모습을 보지못해 아쉬웠습니다. 그렇지만 이것도 나름 특이한 경험이라고 생각했습니다 :)
MJ H — Google review
방과 위치는 아주 넓고 좋았는데요 처음 들어간 날 부터 청소 상태가 진짜 쉣이었습니다 전기 포트에 케첩이 묻어있었고, 바닥엔 먼지가 굴러다닙니다. 카운터에서 올려준 새 수건에선 시큼하고 퀘퀘한 냄새가 진동해서, 하우스 키핑해주시는 분 바구니에서 다시 받아 썼어요. 테이블은 물티슈로 아무리 닦아내도 진한 녹이 묻어나옵니다…;;; 방에 있던 커피 머신에 캡슐 넣고 작동 시키면 커피 가루가 너무 많이…나와서 먹을 수 없었어요. 매일 아침 근처 스타벅스를 이용했습니다. 겉으론 좋아 보이지만, 속까지 들여다 보면 이가격 주고 다신 안갈 것 같네요.
김꾜우 — Google review
공사중이라 본연의 모습을 드러내진 않지만, 그래도 멋져요
손봉호 ( — Google review
유명한 건물 중 하나인 플랫 아이언입니다. 다리미를 닮은 건물이라고 해서 플랫 아이언이라고 하는데 공사중이라서 자세하게 보기는 어렵습니다
민트초코킹 — Google review
지금은 공사 중이어서 외관이 다소 가려져 있습니다.
Mariee M — Google review
뉴욕의 랜드마크 빌딩. 생긴 모양을 빗대어 일명 다리미 빌딩 으로도 불린답니다. 뉴욕은 세부분으로 나누어집니다. 센트럴파크중심으로 북쪽을 업타운 타임스퀘어중심으로 첼시마켓까지 크게 미드타운 그리고 소호에서 월스트리트까지 크게 다운타운 여긴 미드타운의 아랫부분에 위치하고 있어요 그래서 이곳을 기점으로 다운타운 일정을 잡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미드타운의 플랫 아이언 빌딩 출발해서 하이라인, 첼시마켓 보시고요 다운타운 넘어가서 - 소호 - 휘튼니 미술관 - 워싱턴 스퀘어 파크 - 뉴욕대 NYU - 제퍼슨 마켓 라이브러리 - 그루브 코트 - 프렌즈 아파트 촬영지 - 섹스 앤 더 시티 촬영지 - 원 월드 트레이드 센터 - 오큘러스 - 월 스트릿 - 트리니티 교회 - 황소상 이런순이면 다운타운을 거의 다 보시게 되요 중요한팁~!! 📌황소상 촬영대기줄은 항상 길기에 🔔코스선택을 역순으로 하는걸 더 추천드려요~! 황소상 근처는 식당도 별로 없고, 교통도 외진곳이에요 자유여행이시라면, 지하철타시고 황소상부터 올라오시길 권유하구요 오큘러스, 원월드는 하루를 잡으셔야하니, 도보일정에서는 제외하심이 좋아요~ 즐거운 여행되시길 바랍니다.
Ki ( — Google review
뉴욕의 대표적인 랜드마크 건물입니다. 주변에 관광할 일이 있다면 방문하면 좋지만, 이 건물만 보기 위해 방문할 필요흔 없을 것 같습니다.
높이뛰기9 — Google review
175 5th Ave, New York, NY 10010, USA•Tips and more reviews for 플랫아이언 빌딩

38뉴욕 보태니컬 가든

4.7
(12622)
•
4.7
(2680)
•
Mentioned on 
+6 other lists 
식물원
자연과 공원
교육기관
정원
뉴욕시의 중심에 자리 잡고 있는 뉴욕 식물원은 250에이커에 걸쳐 펼쳐진 광활한 오아시스입니다. 분주한 대도시에서 벗어난 고요한 피난처로, 50개의 정원과 30,000그루 이상의 나무가 있습니다. 랜드마크 유리온실은 매혹적인 열대우림과 선인장 전시를 선보입니다. 이 수상 경력이 있는 식물의 경이로움은 12,000종을 대표하는 100만 개 이상의 살아있는 식물의 인상적인 컬렉션을 자랑합니다.
자연을 지키는 세계 최고 규모의 정원! 이 곳에서 낮에도 반딧불이를 보았고 블루 잠자리도 보았다 잘 정리되어 있고 내년 봄이 다시 오고 싶다
SOONJU P — Google review
할렘 125가에서 보태니컬 가든까지는 기차로 10분정도 걸립니다. 평일에는 요금이 성인은 $20이고 주말에는 $25입니다. 전 트램을 타고 공원을 30분정도 돈 다음 다시 가든과 전시관을 다녔습니다. 이번 여름은 조지아 오키프의 하와이 특별전이 있습니다. 오키프가 하와이에서 지낸 3개월의 여정과 하와이 열대식물들을 전시합니다. 오키프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화가라서 그의 작품을 본다는 것은 더없이 행복했고 그리고 하와이 열대식물들, 수련과 연꽃이 있는 정원 또한 보이는 모든것이 제게 선물이었습니다. 식물원을 하루에 다 볼수없는건 안타까운 부분입니다. 그곳에 있던 매순간이 행복했습니다.
Sera — Google review
뉴욕에 살거나 뉴욕에 어떤목적으로든 방문하게된다면 꼭 가보기를 추천하는 장소! 너~~~무 멋짐! 겨울빼고 모든 계절에 추천함. 다리가 아프다면 트램을타고 이동하는것도 좋음(트램은 물론 무료) 지금은 orchid show를 하고있는데 진짜 최고였음. (너무 좋아서 연간회원권까지끊음) 아직은 나무에 잎도 나지않은상태라 조금 볼거리가 없었지만 5월에 장미가 피기시작할때가면 정말 좋을것같음. 두번 세번 추천해도 모자라는곳!!!
Lina — Google review
생소한꽃들이 정말많고 예쁘게 미니정원이랑 정리가잘돼있어서 오래됀 나무들과 아름다운꽃이 참조화가잘됐어요
민경옥 — Google review
서양 난 꽃이 엄청 예뻐서 참 행복했어요
Kioseob K — Google review
스페셜 커피와 환경 장식, 모두가 최고입니다
Jay K — Google review
전 겨울에 가서 막 울긋불긋한 다양하고 예쁜 꽃이나 식물은 못봣지만 나름 산책 즐기기 좋은것같고 뎌울엔 입장료도 안받아 그냥 나름 분위기 전환겸 바람도 쐴겸 나가기 좋은곳인것같아요
Aurum — Google review
한달동안 두번방문했어요.미국온게 처음이라 낯설긴하지만 이곳은 편안하고 아름답네요.곳곳에 공사중이긴하나 더멋진모습을 기대하며..
Mijoung A — Google review
2900 Southern Blvd, Bronx, NY 10458, USA•https://www.nybg.org/•(718) 817-8700•Tips and more reviews for 뉴욕 보태니컬 가든

39차이나타운

3.4
(3956)
•
Mentioned on 
+5 other lists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이웃
차이나타운은 음식 애호가와 관광객을 끌어들이는 분주하고 인구 밀도가 높은 동네로, 만두, 돼지고기 번, 손으로 뽑은 국수와 같은 맛있는 요리를 제공하는 다양한 중국 및 동남아시아 식당이 있습니다. 활기찬 거리에는 기념품 가게, 버블티 가게, 신선한 생선과 말린 생선, 허브 및 향신료를 포함한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는 시장이 줄지어 있습니다.
뉴욕, USA•Tips and more reviews for 차이나타운

40더 모건 라이브러리 & 뮤지엄

4.7
(4848)
•
4.7
(2197)
•
Mentioned on 
+5 other lists 
$$$$affordable
박물관
전문 박물관
미술관
모건 도서관 및 박물관(구 피어폰트 모건 도서관)은 뉴욕의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근처에 위치한 유명한 박물관이자 도서관입니다. 350,000점 이상의 놀라운 컬렉션을 자랑하며, 여기에는 그림, 책, 원고, 이집트 예술, 르네상스 회화, 중국 도자기 및 오래된 그림과 인쇄물이 포함됩니다. 박물관은 또한 '비아트릭스 포터: 자연에 이끌리다'와 같은 전시회를 개최하여 그녀의 그림 편지와 함께 영국 주요 기관의 예술 작품 및 원고를 전시합니다.
금요일 5시 무료입장 짧은 체류 일정이라면 굳이 포함시킬 필요는 없다는 생각이고 티켓을 사서 들어갔다면 조금 아까웠을거 같음 ㅡ 상대적인 입장. 뉴욕에 워낙 초대형 박물관 미술관이 많다보니 아무래도 난 무료입장을 한 상황이라 아주 만족 좋은 기운?을 받고 싶은 투자자라면 들리고 싶을듯 ㅋ 카페옆에서 재즈공연도 함께 진행되니 식사나 음료하면서 여유있게 시간 보내는것도 좋을듯
JOSEPH L — Google review
미리 금요일 저녁 프리 티켓을 예약하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1층 카페에서 째즈 공연을 하는데 다 들려서 분위기가 좋았다😆 생각보다 훨씬 볼게 많고 재미있었음.
Leelee L — Google review
서적 오타쿠 모건 어르신의 콜렉션을 아름다운 건물에서 볼수 있어요!!! 별 하나 뺀 이유는, 전 좋았지만 가격대비 작품이 적다고 느끼실 수도 있어서요 ㅎㅎㅎㅎㅎ
Robert ( — Google review
정말 멋진 공간과 전시. 일요일 오후 1시에 이곳 카페에서 점심식사를 하면 멋진 클래식 공연도 볼 수 있다. 카페도 맛있고 친절했다.
Minyoung K — Google review
생각보다 작은 규모. 그래도 근사한 장소. 코로나라서 그런지 맨 위층 전시는 안 하는 중이라 지금 가면 좀 아쉽다.
Me — Google review
금요일 저녁시간을 보내기에 아주 적합함. 마침 핸드라이팅 전시하고있었는데 굉장히 흥미로웠음
Lina — Google review
금요일에 방문하면 무료입장. 다양한 전시를 하고 있음.
Jihyeon M — Google review
금요일 저녁엔 무료 개방이니 꼭 가서 둘러보세요.
Hanjong Y — Google review
225 Madison Ave, New York, NY 10016, USA•https://www.themorgan.org/•(212) 685-0008•Tips and more reviews for 더 모건 라이브러리 & 뮤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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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프로스펙트 공원

4.7
(28177)
•
4.6
(1413)
•
Mentioned on 
+4 other lists 
공원
자연과 공원
관광 명소
프로스펙트 파크는 브루클린의 센트럴 파크에 대한 답변으로, 같은 건축가에 의해 설계되었으며 유사한 명소를 자랑합니다. 공원에는 호수, 보트 하우스, 동물원, 그리고 폭포가 있는 그림 같은 트레일인 라빈이 있습니다. 뉴욕주 아디론댁 산맥에서 영감을 받은 이 공원 지역은 도시 내에서 평화로운 탈출구를 제공합니다. 방문객들은 3을 탐험할 수 있습니다.
일부러 찾아갈 필요는 없을만한 공원이지만, 근처에 들릴 일이 있다면 한 번은 가볼만한 공원입니다. 평일 낮에 갔는데, 한산하고 고요했습니다. 정신적인 여유로움을 즐길 수 있습니다.
National_jiographic — Google review
기대하고 갔는데 전날 비가 와서 그런지 진흙이나 물 웅덩이가 많았습니다. 호수도 깨끗한 느낌은 아니고 거품이 떠다니고 쓰레기가 있어서 보기 안좋습니다. 여름에 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ᄀᄌᄒ — Google review
퀸즈나 맨해튼 사는 사람에게 방문하기에는 꽤나 먼곳이지만… 크고 넓고 쾌적하고 넘 좋습니다…
긍정만 — Google review
별로 추천하지 않아요 센트럴파크가 더 활기차고 깨끗하고 좋습니다 일요일날만 여는 스모가스버그는 정말 비추천합니다 자리도 부족하고 가격은 비싸고 양은 적으며 비위생적입니다
Mito — Google review
센트럴파크나 브라이언트파크와는 또 다른 브루클린만의 느낌이 있는 공원이었습니다. 옆에 있는 브루클린 보태니컬 가든이랑 함께 둘러보시면 좋습니다.
김Greta H — Google review
산책하고 걷기운동에 최고로 좋은 공원임을 추천합니다 👍
Sandy C — Google review
약간 실망했지만 그런데로 가을맞이를 하였습니다
Jay K — Google review
피크닉 온 가족들, 조깅, 싸이클 타는 사람들 등 생기 넘치는 공원 풍경!
손현지 — Google review
Brooklyn, NY, USA•https://www.prospectpark.org/•(718) 965-8951•Tips and more reviews for 프로스펙트 공원

42Federal Hall National Memorial

4.5
(2515)
•
4.0
(471)
•
Mentioned on 
6 lists 
박물관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역사적 장소
역사적 명소
연방 홀 국가 기념관은 맨해튼 금융 지구의 월 스트리트 26번지에 위치한 역사적인 장소입니다. 뉴욕시의 첫 번째 시청이었으며, 조지 워싱턴의 대통령 취임식과 식민지 인쇄세 회의에서 조지 3세 왕에게 보낸 메시지 초안 작성과 같은 중요한 사건의 장소로서 풍부한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뉴욕 시가 미국 수도 였을때, 의회와 대법원 등 행정부가 잇던 곳. 조지 워싱턴 동상
HEEMA N — Google review
들어가지는 못했지만 미국의 역사가 담긴 곳이라고 들었음 디자인이 예쁘다
제임스딘 — Google review
레크레이션에서 표를 구해 도슨을 들었는데 생각보다는 다채롭지 못하다 약간 지하실 냄새도 남 그냥 뉴욕역사 공부. 굳이 갈필요는
최선진 — Google review
미국 초대 대통령 조지워싱턴이 취임선서 했던곳. 맞은편은 뉴욕증권거래소가 있다
Iloveyou — Google review
미국 탄생의 역사가 담긴 곳. 그들이 얼마나 워싱턴을 존경하는 지 알 수 있다. 둘러보는데 시간이 크게 소요되진 않으므로 쓱 들어갔다 나오는 것도 좋은 선택. 다만 9/11 메모리얼과 더불어 한국인에게 크게 와닿는 것은 없을 듯.
MS J — Google review
패키지 일정차 방문했던 곳. 입구에 방명록이 있고 지하에 화장실이 있으나 인적이 드문 시간에는 굉장히 위험해 보였음. 여러 관광객들의 방문에도 쾌적하고 좋은 환경이었다.
Esther P — Google review
미국 초대 의회로 사용되었던 곳으로 워싱턴이 대통령 취임식을 했던 곳입니다. 미국 독립시기 뉴욕이 미국의 수도였을 때 의회이자 대법원이었던 곳입니다. 뉴욕 수도 시기를 대표적으로 상징하는 역사적인 건물입니다. 이런 곳을 무슨 힁 지나가는 장소, 동상이랑 사진 찍는 곳, 보고 지나가는 장소 ????? 아는 것 없으면 리뷰를 쓰지 마세요. 다른 언어 리뷰는 멀쩡한데 한국어 리뷰들은 다 왜 이 모냥인지. 멍청하면 리뷰 쓰지말고 그냥 가세요. 리뷰보러 온 한국인분들에게 피해됩니다. 하...
9 9 — Google review
일단 코스라서 와봤습니다. 사람도 많고 차도 다니고😳 정신없습니다.
박진우 — Google review
26 Wall St, New York, NY 10005, USA•https://www.nps.gov/feha/index.htm•(212) 825-6990•Tips and more reviews for Federal Hall National Memorial

43그랑 센트럴 터미널

4.7
(7162)
•
4.6
(44865)
•
Mentioned on 
+4 other lists 
$$$$affordable
기차역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건축물
관심 지점 및 랜드마크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그랜드 센트럴 역으로도 알려짐)은 뉴욕시에 있는 역사적인 기차역입니다. 1913년에 완공된 이 역은 웅장한 외관과 테네시 대리석 바닥과 이탈리아 대리석 매표소로 장식된 웅장한 메인 콘코스를 자랑합니다. 메인 콘코스의 아치형 천장은 프랑스 화가 폴 세자르 헬뢰가 디자인한 별자리의 멋진 벽화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주로 통근자와 여행자의 허브이지만, 세계 최고의 관광 명소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뉴욕의 멋진 터미널. 메디슨 스퀘어파크 경기장도 바로 옆에 있고 뉴저지로 갈 수 있는 기차도 탈 수 있는 곳이다. 뉴욕의 중심부 애플스토어 및 멋진 구경을 할 수 있는 곳이다.
Jihwan P — Google review
영화에도 여러번 나온 크고 웅장한 기차역입니다. 저처럼 관광객으로써 구경하러 가기도 아주 만족스러운 곳이네요.
정윤식 — Google review
꼭 이곳에서 뭔가를 하지 않아도 뉴욕에 왔다면 한번쯤 가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 건축양식? 과 높은 천장 보는 것만으로도 웅장하고 아무튼 그렇습니다. 이 역에 대한 정보(역사나 건축양식 등등..) 알고가시면 더 인상 깊은 여행지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당
엉테크 — Google review
영화에서 보던 그 장소에 가다. 밖에서 보는 모습과는 달리 안에 들어가면 고풍스런 양식의 건물과 벽 기둥이 아름답다. 지하로 들어가면 맛있는 피자와 햄버거를 먹을 수 있는 식당가에 기차를 탈 수 있는 터미널 입구가 보입니다.
김태진 — Google review
터미널 안쪽에 많은사람들 이층에 올라 아래층으로 사진찍기..앉을곳이 마땅치않아요..델리, 커피등 판매하지만, 이름난 커피하우스 찾기어려움.어느방향인지 기억은 안나지만.밖으로나가면 길하나 건너 블루보틀..인기와달리 커피안마시고..잔만구매해도..팁을 요구하는 어이없는일? 때문에 당황 . 물론 의무가 아니어서 거절했지만. 많이 당황스러웠던 기억입니다.
John P — Google review
굳이 찾아오시는것보단 지나시는길에 티파니블루의 천장을 잠깐 보고 가는 정도로 좋습니다 역사있는 우리나라로 치면 서울역과 같은 공간입니다
황은혜 — Google review
미드 가십걸에 나온 그 유명한 센트럴역 예쁘게 꾸며놔서 한바퀴 둘러보기 딱 좋습니다
연수 Y — Google review
지하 1층 Oyster Bar 앞 whispering Gallery 에서 독특한 구조의 벽과 천정으로 소리가 전달 되는 현상이 재미 있었음
미아 — Google review
89 E 42nd St, New York, NY 10017, USA•https://grandcentralterminal.com/•(212) 340-2583•Tips and more reviews for 그랑 센트럴 터미널

44베슬

4.6
(29292)
•
4.4
(1559)
•
Mentioned on 
5 lists 
명소
전망대
관광 명소
베슬(Vessel)은 뉴욕시 허드슨 야드에 위치한 인상적이고 많이 사진이 찍히는 명소로, 빠르게 상징적인 랜드마크가 되었습니다. 저명한 영국 건축가 토마스 헤더윅(Thomas Heatherwick)이 설계한 이 벌집 구조물은 154개의 맞물린 계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1776개의 계단이 있습니다. 베슬을 오르면 방문객들은 빅 애플과 허드슨 야드, 하이 라인, 첼시 피어와 같은 인근 명소의 멋진 경치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예약 필수! 저희는 50분정도 늦었는데 그냥 들여보내줬네요. 뉴욕에서 손꼽히는 멋있는 건축물이라고 생각합니다! 한 번 쯤 들려야 할 곳이에요. 주변에 항공모함 박물관도 있고 만약 자유의 여신상 보러 하버2하버 타고 내리시면 베슬 주변 선착장에 내리시니 일몰시간 맞춰 여신상보고 해질녘 베슬에서 감상하세요.
Seungjun B — Google review
베슬. 뉴욕 여행에서 특이한 구조 건축물로 유명한 곳입니다. 많은 여행객들이 들리는 곳으로 우리도 방문 했습니다. 뉴욕에는 많은 고층빌딩 건물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 베슬은 다른 건축물과는 많이 다릅니다. 생김새는 벌집 모양이고 색깔도 반짝이는 청동으로 이쁩니다. 우리가 방문 했을 때는 건물 사이로 불어오는 바람과 강에서 불어오는 강력한 바람으로 서있기조차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베슬 앞에 있는 작은 부스에 들어가서 기념품인 마그네틱과 입장권을 구매했습니다. 입장을 하면 15분인지 20분인지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상부층까지 이동하는 엘레베이터가 있습니다. 우린 올라갈때는 걸어서 올라가고 내려올때는 엘레베이터를 이용해서 내려 왔습니다. 외부에서 보는 것보다는 볼거리가 적었지만.. 멋진 경험이였습니다. 우린 낮에 방문 했지만 밤에 와서 불이 켜진 베슬을 다시한번 보러 꼭 오고 싶습니다.
부산쪼꼬바 — Google review
웹에서 미리예약하고 가셔야하고 선셋시간 확인하셔서 그즈음에 예약하시길 추천합니다~ 아주 좋고 가볍에 구경하면서 올라가기 좋습니다^-^ 허드슨강바람이 많이 불어요 옷차림에 유의하시구요~~!
황은혜 — Google review
안타까운 사고가 과거에 몇번 있었던 이후로 한참동안 그저 거대한 전시물처럼 서있기만 했었던 베슬이 최근에서야 다시 입장객을 받기 시작한듯 합니다. 근데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시행한 것들 때문에 그 유니크함이 많이 바래버렸어요. 기존에는 어떻게 어느 순서로 어느 방향으로 올라갈 수 있는지 개인이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점에서 제법 흥미로웠다고 생각하는데 지금은 올라갈 수 있는 길과 방향을 매우 제한시켜두었습니다. 정해진 계단으로만 갈 수 있어요. 그리고 여기저기 철망을 쳐두어 무엇이든/누구든 떨어지지 못하도록 원천 봉쇄시켜두었는데, 그 때문에 아무래도 경치도 좀 바래는 감이 있습니다. 또 맨 꼭대기 부분은 아예 완전히 막혀서 도달할 수가 없습니다. 모두 이해가 가는 조치이고 필요한 조치였다고 생각은 하지만, 이런 베슬을 굳이 돈까지 내고 올라가 볼 필요가 있을까 라는 생각은 드네요. 땅에서 그 모습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After long-lasting closure due to couple of sad unfortunate incidents, the Vessel finally reopened and started to let people in. However, due to those measures taken to prevent any potential incidents in the future, the uniquniess of the Vessel kinda dissappeared. Now it strictly limits the way how you can reach the top, which kinda defeats its original unique experience that allowed individuals to choose in what ways one can reach the top. They also installed all those chain everywhere so that nothing/nobody falls. And those kinda hinders the view. Lastly, the top section is unreachable. It's just not allowed anymore. The measures taken are all acceptable/understandable/necessary given what happend in the past. However, it does bring me a question of "Is the Vessel worth paying money to climb up?" Maybe just enjoying its look from the ground might be just good enough at the moment.
J K — Google review
뭔가 괴상하면서도 특이한 건물입니다. 입장료가 있어서 올라가보지 않았어요. 근데 멀리서 보는게 더 이쁜 것 같아요 ㅋㅋ
Jamie D — Google review
최근 새롭게 오픈한 Hudson Yards의 삭막한 빌딩숲 사이에 인공적으로 만든 쉼터같은 전망대. 건축초기부터 워낙에 광고도 많이 했고 가끔 뉴욕 출퇴근할 때 보이는 곳이라 나름 관심있게 봐 왔었음. 인터넷으로 무료 타임티켓 예약하고 방문. 생긴 건 솔방울 혹은 벌집 모양. 시카고에 있는 커다란 콩, "Cloud Gate" 작품이 연상됨. 인원수 제한이 있어서 오르고 내리는데 혼잡한 느낌 없음. 안전과 연관된 일이라 당연하겠지만. 계단과 플랫폼이 제법 많지만 걸어 올라가는데 크게 힘들지 않음. 재미삼아 엘리베이터 타 보려고 했는데 관리인이 노약자 전용이라고 알려줌. 표 확인하고 입장하자마 사람들이 카메라를 중앙바닥에 내려놓고 하늘사진 찍기 시작. 파란색 빛을 쏘는 이유는 뭘까? 계단을 오르면서 주위를 살펴 봄. 현재는 서쪽 북쪽에 큰 건물이 없어서 답답한 느낌은 아니었지만 곧 고층 빌딩으로 막힐 듯. 주변이 계속 공사 중이라 상당히 시끄럽고 어수선함. 이리저리 사진 찌꼬 경치 구경하면서 꼭대기까지 올라갔다가 관람을 마치는데까지 걸린 시간은 40분 남짓. 황소, 소녀, Love, Hope 동상도 보겠다고 맨하탄 남북을 횡단하는 관광객에게는 훌륭한 볼거리라 곧 관광명소가 될 듯.
Sanghee L — Google review
사진찍기 굉장히 좋고 티켓구입해서 들어가면 더 좋겠지만 밖에서 구경만해도 좋습니다. 근처에 갤러리 모여있는 곳도 있는데 갤러리 쭉 보고 베슬까지 보고오면 동선 낭비 없이 좋습니다.
김서현 — Google review
밑에서 위를 바라보면 굉장히 멋져요. 위로는 올라갈수기없네여. 뉴욕에서 신기한 구조물이에요. 여기서 부터 더하이라인을 통해서 첼시마켓까지 가기좋아요.
Antonio C — Google review
20 Hudson Yards, New York, NY 10001, USA•https://www.hudsonyardsnewyork.com/discover/vessel•(332) 204-8500•Tips and more reviews for 베슬

45플러싱 메도스 코로나 파크

4.6
(29741)
•
4.3
(406)
•
Mentioned on 
+4 other lists 
공원
자연과 공원
명승지
관광 명소
플러싱 메도우 코로나 파크는 퀸즈에 위치한 900에이커의 상징적인 공원으로, 메츠 야구팀 및 오픈 테니스 챔피언십과의 연관성으로 유명합니다. 퀸즈 박물관, 뉴욕 과학관, 퀸즈 동물원 등 다양한 명소를 제공합니다. 1939년 세계 박람회의 개최지로서의 공원 역사도 그 매력을 더합니다.
1. 면적이 넓다 2.꼴프장,테스트장,농구장, 특히 조깅이나 자전거타기가 가장 적합한 파크인것 같다 3.면적이 크다 보니깐 혼자의 시간을 충분히 즐길수도 있다 뭐 시간대에 따라서 특히 밤에 가도 전혀 으스스한 느낌이 없다 밝은 가로등덕분에... 4.주차하기 편해서 좋다
이향화 — Google review
전세계 테니스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가족, 친구들과 8월마지막주에 여기 모여 자기가 좋아하는 선수들의 경기를 응원하고 이벤트에 참여도하고기념품도 사는 곳입니다
김영미 — Google review
생각보다 규모가 있는공원! 가족과 함께 날씨좋은날 가볍게 나들이가기 좋은곳.
Lina — Google review
공원도 예쁘고 조용하고 아주 좋았어요. 소중한 사람들과 예쁜 시간을 보내고 왔어요.
박유나 — Google review
동물이 생각보다 많진않아요.규모도 작구요.곰은 한마리 뿐인데 계속 같은자리를 돌아요.너무 스트레스받은것처럼요ㅠ동물들이 좋은환경에 있는거같지않구요.환경이 좀 열악하네요.ㅠ
Sunny S — Google review
플러싱에 산다거나 야구를 보러왔다면 한번 가볼만하지만 굳이 찾아갈 필요는 없다.
한림행 — Google review
최고의 공원 매년 us open 테니스 경기가 열리는곳
Ken Y — Google review
옛날에는 경마장이었는데 그 소유자가 별세 전에 동네 주민들에게 유산하였다는 넓고 잘 조성된 동네 큰 공원. 아름드리 잘 자란 다양한 수목들과 청솔모, 새도 많았음. 다수의 주민들이 각자가 편한대로 잘 이용하고 있었음. 나와 함께 동반하여 공원을 소개해줬던 지인의 어린 자제분들께서는 겨울 눈내렸을 때마다 동네 애들과 함께 집 뒤뜰의 쓰레기통 뚜껑을 각자 들고와서 공원 내 얕은 비탈에서 눈썰매를 타며 즐거운 어린시절을 보냈었다고 함.
권비움 — Google review
P5R5+2P, Queens, NY 11354, USA•http://www.nycgovparks.org/parks/fmcp•(718) 760-6565•Tips and more reviews for 플러싱 메도스 코로나 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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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유니온 스퀘어 그린마켓

4.6
(6203)
•
4.5
(363)
•
Mentioned on 
+4 other lists 
농산물 직판장
쇼핑
벼룩시장 및 거리 시장
유니온 스퀘어 그린마켓은 맨해튼 중심부에 위치한 연중 운영되는 농산물 시장입니다. 월요일, 수요일, 금요일, 토요일에 운영되며 다양한 농장 및 소규모 식품 생산자와 함께 활기찬 분위기를 제공합니다.
여행중이라도 가보세요 과일,꽃,계란, 빵, 꿀 종류가 많고 볼거리가 많아요 라일락을 사왔는데 1주일동안 집안에 라일락향이 가득하네요
YUNA C — Google review
시장은 엄청 크지는 않지만 유기농 야채가 푸릇푸릇 다양한 색깔로 많아 눈이 즐거워요. 시장에 있는 분들도 모두 친절하고 활기차 보였습니다. 한번 정도 스쳐지나가기 좋고, 꽃을 사고 싶다면 이곳에서 사도 좋을 것 같아요
Sunhong K — Google review
유니언 스퀘어 공원과 그린마켓은 좋습니다! 따뜻한 Hot apple cider와 donuts을 구매했습니다. 도넛은 달콤하고 부드러웠으며, 애플사이다는 몸을 녹이는데 탁월했습니다. 주인이 상냥한것을 바란것은 아니지만 친절하지 않았으며, 달러를 거슬러주면서 내가 받기도 전에 손에서 놓았다는 사실이 기분이 나빴습니다.
정유경 — Google review
신선한 유기농 샐러드용 야채들과 산마늘도 구매..100%염소치즈도 있어요.볼거리와 살게 많은곳.유기농 야채는 일찍가야 구매할수 있다
Tammy C — Google review
진짜좃은곳.깔라마리투ㅣ김 꼭드세요. 주인장아저씨한테 과한 맛있다라는 리액션을하고 감튀 서비스로받음.리액션은 진심맛있어서나온 행동이었다. 비싸긴하지만 그값을하는.냉동이아닌바로튀겨줌
제시카알바 — Google review
주말 농산물 시장으로는 규모, 질로서는 최고. 유기농 품질에 따라 시중 마켓보다 다소 비쌀수 있으나 또한 잘 고르면 좋은 품질을 싼 가격으로는 살수 있는 곳
Ghong F — Google review
크리스마스 마켓 12월내내 열림니다. 각종 공예품.기념품. 모자와 장갑.먹거리.기타 등등.아침부터 밤7.8시정도까지.
송혜은 ( — Google review
생각보다 커서 볼거리가 많아요. 채소 과일 해산물 빵 꿀 등 엄청 다양하게 판매하고 있어요.
해디 — Google review
Union Square W &, E 17th St, New York, NY 10003, USA•http://www.grownyc.org/unionsquaregreenmarket•(212) 788-7900•Tips and more reviews for 유니온 스퀘어 그린마켓

47제네랄 그랜트 내셔널 메모리얼

4.6
(1328)
•
4.0
(326)
•
Mentioned on 
5 lists 
기념공원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역사적 장소
기념물
장엄한 하드슨 강을 내려다보는 경치 좋은 언덕에 자리 잡고 있는 그랜트 장군 국립 기념관은 유리시스 S. 그랜트 대통령과 그의 사랑하는 아내 줄리아에게 바치는 헌사입니다. 이 인상적인 구조물은 북미에서 가장 큰 영묘일 뿐만 아니라 뉴욕시 모닝사이드 하이츠의 상징적인 랜드마크이기도 합니다. 기념관은 그랜트가 남북 전쟁의 영웅이자 두 번의 대통령으로서 받는 깊은 존경을 반영하는 멋진 화강암과 대리석 건축을 자랑합니다.
남북 전쟁을 이긴 북쪽 유니온의 장군 그랜트를 기리는.. 미국의 18대 대통령
HEEMA N — Google review
그랜트 대통령의 관이 안치된 곳으로 건물로 들어가서 지하로 내려가볼 수 있습니다. 안내문이나 설명은 없고 건물 바깥으로 나가 허드슨 강변 쪽으로 도로를 건너 내려가면 비지터 센터가 있는데 그곳에 가면 관련 비디오 영상을 보여줍니다
Jinhyun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파리의 앵발리드 대성당을 연상시킵니다. 아름다운 건물이며 컬럼비아까지의 도보 이동과 쉽게 결합될 수 있습니다. 우리는 6월 말에 그곳에 갔는데 매우 텅 비어 있고 조용했습니다. 당신이 아직도 뉴욕에 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습니다. Riverside DR은 완전히 비어 있어서 남쪽으로 몇 킬로미터 떨어진 같은 도로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이 지역의 건물은 건축학적으로 매우 아름답습니다. 여기까지 여행하는 것은 매우 가치 있는 일입니다. (원문) Erinnert sehr an den Invaliden Dom in Paris. Schönes Gebäude und lässt sich prima mit einem Spaziergang zur oder von der Columbia verbinden. Wir waren Ende Juni dort und es ist sehr leer und ruhig. Man glaubt kaum dass man noch in New York City ist. Der Riverside DR war total leer kaum zu vergleichen mit derselben Straße ein paar Kilometer südlich. Die Gebäude sind architektonisch sehr schön in dieser Gegend. Ein Ausflug nach hier oben lohnt sich sehr.
Daniel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신고전주의 건축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정말 놀랍습니다. 거대한 영묘를 짓는 것이 납세자 돈 낭비라고 생각하시는 분이라면 정말 어이가 없을 겁니다. 어쨌든 지어진 건물이고 정말 인상적입니다. 디자인이 기본적으로 동일하니 나폴레옹의 무덤을 본떠 만든 것 같습니다. (원문) If you are a fan of neoclassical architecture this is pretty amazing. If you think that building a giant mausoleum is a waste of taxpayer money this will drive you crazy. Either way it’s been built and it is impressive. I would guess it was based on Napoleons tomb as the design is basically identical.
Dave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제 버킷리스트에 있는 또 다른 역사적인 장소입니다. 저는 항상 국립공원 방문자 센터에서 시작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직원들이 매우 박식해서 항상 영상을 시청합니다. 영상을 통해 국립공원의 배경 지식과 공원에 대한 풍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식당이 있고 붐비지도 않습니다. (원문) Another historic place off my bucket list. I always suggest starting at visitor centers at national parks. The staff are very knowledgeable and we always watch the film. The films give you a good background about why it is a national park and lots of information about the park. Not crowded at within walking distance of restaurants.
Kathy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남부 맨해튼의 흔한 관광 명소에서 벗어나 방문할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기념비는 그랜트 장군과 그의 사랑하는 아내의 무덤이 나란히 있는 인상적인 곳입니다. 그의 지휘 아래 있던 사단의 깃발도 놓여 있고, 무덤 주변에는 다른 장군들의 흉상이 있습니다. 기념비 옆에는 율리시스 그랜트 장군의 삶을 자세히 설명하는 작은 박물관과 상점이 있습니다. (원문) This is worth the trip away from the usual attractions of south Manhattan. The memorial is impressive, with the tomb of General Grant and his beloved wife side by side. There are also the flags of the divisions under his command and around the tomb are busts of other generals. Next to the memorial is a small museum and shop which detail the life of General Ulysses Grant.
Angela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기대 이상이었어요! 나폴레옹 무덤과 아주 비슷했어요 (파리에 가보셨다면 아시겠지만요). 그랜트 장군과 그의 아내의 무덤도 있는데, 그녀는 다른 곳에 묻혀 있어요. 정말 웅장한 무덤과 건물이에요. 꼭 방문해 보세요. (원문) This was more than I was expecting! Felt very much like Napoleon’s tomb (if you’ve been to Paris). There are tombs for General Grant and his wife, though she is buried elsewhere. Quite magnificent tomb and building. Highly recommend the visit.
Jennifer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답고 역사적인 장소입니다. 그랜트 장군과 그의 아내의 마지막 안식처입니다. 꼭 가볼 만한 곳입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Piękne i historyczne miejsce. Miejsce spoczynku generała Granta i jego małżonki. Warto zobaczyć polecam.
Mateusz — Google review
W 122nd St &, Riverside Dr, New York, NY 10027, USA•https://www.nps.gov/gegr/index.htm•(646) 670-7251•Tips and more reviews for 제네랄 그랜트 내셔널 메모리얼

48Federal Reserve Bank of New York

4.1
(730)
•
4.0
(286)
•
Mentioned on 
5 lists 
회사 사무실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중앙 은행
관광 명소
1924년에 건설된 네오 르네상스 건물에 위치한 뉴욕 연방준비은행은 역사, 역할 및 책임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하는 투어를 제공합니다. 방문객들은 금고, 거래 데스크 및 멀티미디어 거래 전시를 탐험할 수 있습니다. 은행의 박물관과 자율 전시도 투어 없이 접근할 수 있습니다. 금고를 보기 위한 가이드 투어는 예약이 필요하며, 이 금고는 전 세계 정부를 대신하여 세계에서 가장 많은 양의 금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미국 달러 만들어 지는 곳 미구에는 총 12개의 연방 은행이 잇다
HEEMA N — Google review
남쪽 맨해튼 가는길에 한번 들름
조재헌 — Google review
지나가다 봄. 일요일이라 안 연듯
Traveler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사람들이 거래를 하면 나와 당신은 돈을 잃을 것입니다. 10x10+10x10=200. ... 20x20=400. 예- 10달러에 음식을 사면 10번. 두 번하세요. 200을 잃는 것 같아요. 400을 저축하고 20을 쓸 거예요. 곱할 때 발생합니다. 감사해요. (원문) When people do transactions, me and you lose money I bet. 10x10+10x10=200. ... 20x20=400. Example- If I buy food for 10 dollars, 10 times. Do that twice. I think it loses 200. I would save 400, and spend 20's. It happens when multiplying. Thanks.
Chad Q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미국 중앙은행이자 연방준비제도의 조정 및 통제를 담당하는 중앙기관입니다. 온라인에서 사전 예약하시면 무료 투어를 통해 금고 내부로 내려가 산처럼 쌓인 금괴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내부에서는 사진이나 동영상 촬영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원문) È la Banca Centrale degli Stati Uniti d'America nonché l'organo centrale di coordinamento e controllo del sistema federale della riserva. Attraverso un tour gratuito prenotarle online con anticipo è possibile scendere nel caveau dove si può ammirare la montagna di lingotti d'oro. All'interno non si possono fare foto o video.
Nicola (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사랑받는 뉴욕에서의 사랑받는 삶의 대조... 세계에서 가장 큰 금 매장지 중 하나... 물건. (원문) Els estimats contrastos de la vida a l'estimada New York... Una de les reserves d'or més grans del món... Coses.
Enric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여기 공짜 (파쇄된) 돈 한 자루가 있어요. 유튜브에서 파월 의장에 대해 논평할 순 없지만, 어딘가에서 이 글을 읽었으면 좋겠네요. 그는 나쁜 짓을 하거나 잘못한 게 없는데, 기자들은 정말 멍청한 질문을 해요. 그는 "내 일은 인플레이션과 일자리에 집중하는 거야"라고 반복해서 말하는데, 기자들은 다른 것에 대해서는 귀를 닫고 있잖아요. 어쨌든, 이 연방준비제도 건물은 정말 멋지네요. 안에는 거대한 금고가 있고, 투어도 유익하고, 공짜로 받은 쓸모없는 돈은 꼭 챙기세요. (원문) Got a bag of free (shredded) money here. I can't comment on Powell on Youtube, but I hope he read this somewhere. He's not doing anything bad/wrong, and journalists ask really stupid questions. He repeatedly says - my job is to focus on inflation and jobs, meanwhile journalists are deaf in the ear asking other stuff. Anyways, this fed building is really cool. There's a huge vault in there, tour is informative, and do collect your free worthless money.
Jamie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금 금고 투어는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기억하세요. 먼저 예약하세요. 교육센터 같군요. 연방준비은행의 역사와 돈이 어디서,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를 가르쳤습니다. 돈 분배 시스템. 가장 매력적인 곳은 당신이 기대했던 것과는 다릅니다. 영화처럼 반짝거리고 블링블링하지 않아요. 그것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볼 가치가 있습니다. 무료 예약 (원문) Gold vault tour is worth it. Remember Make a reservation first. It’s like an education center. Taught you the history of Federal reserve, how and where the money made. Money distribution system. The most attractive place is not like what you expected. Not that shiny and bling bling like a movie show. It’s worth to learn more about it. Free reservation
Yanhong S — Google review
33 Liberty St, New York, NY 10045, USA•http://www.newyorkfed.org/•(212) 720-5000•Tips and more reviews for Federal Reserve Bank of New York

49The New York Earth Room

4.6
(277)
•
4.0
(41)
•
Mentioned on 
5 lists 
미술관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관심 지점 및 랜드마크
뉴욕 어스 룸은 1977년부터 소호의 로프트에 위치한 월터 드 마리아가 만든 독특한 실내 조각입니다. 이 광범위한 설치물은 대부분의 공간을 허리 높이까지 살아있는 흙으로 채우고, 고요하고 자연적인 분위기를 만들어냅니다. 방문객들은 벽의 개구부를 통해 광활한 토양을 엿볼 수 있습니다. 이 방은 수년 동안 흥미를 끌었으며, 직원들이 이 지속적인 예술 작품에 대한 매혹적인 이야기와 통찰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월터드마리아의 작품이 전시되어있는 곳이다 어지간한 용기가 아니고서는 볼 수가 없다. 벽에 작게 써있는 표지를 보고 벨을 누르면 문이 열린다. 2층으로 조심스럽게 올라가면 지키는 사람 혼자 앉아있고 작은 난간을 사이에 두고 검붉은 흙으로 가득찬 넓은 공간. 그저 놀라울 뿐이다. 사진은 찍을 수가 없다
Hyunsook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기적. 이 장소의 존재는 정말 기적입니다. 당신은 말 그대로 무료로 그곳에 와서 흙으로 가득 찬 넓은 방을 봅니다.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내부로 들어가는 방법을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모든 정보는 외부에서 제공됩니다 :) (원문) Miracle. This place’s existence is a real miracle. You literally come there for free and see a spacious room filled dirt. Nice experience. For people who don’t understand how to get inside all information is provided outside:)
Vania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구글 리뷰에 이렇게 심오한 내용을 어떻게 요약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뉴욕 어스 룸은 생각을 자극하는 경험이 필요한 사람들에게는 보물과도 같습니다. 이 프로젝트의 오랜 역사와 관리자들의 헌신은 그 자체로 매우 인상적입니다. 창조의 땅에 거하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창조의 땅 안에서 우리 인간이 더 높은 차원의 존재에 도달할 수 있도록 해주신 창조의 땅에 감사드립니다. 지금 우리 세상은 너무나 많은 사람들에게 창의력을 발휘할 자유를 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 세상은 창의성의 반대되는 것을 보상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 전시가 영혼의 불길을 타오르게 할 불꽃을 지피는 연료가 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직접 가서 확인해 보시고, 어떤 결과가 나올지 직접 경험해 보세요. (원문) I'm not sure how to summarize something so profound in a Google review... The NY Earth room is a treasure to those that are in need of a thought provoking experience. The longevity of this project and the dedication of its caretakers is quite impressive on their own. Thank you to those that dwell in the land of creation, for its inside of creation that we as humans reach a higher plane of existence. Our world is now lacking the freedom to engage in creativity for so many. Our world rewards the opposite of creativity. I know that this exhibit can be a source of fuel to ignite a spark that could enrage a fire for the soul. Go and see for yourself, and then see what comes from it.
Morgan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40분 정도 앉아서 일기를 쓰며 멍하니 있었어요! 일어나면서 휴대폰으로 재빨리 사진을 찍었는데, 죄송해요! 이렇게 심각한 줄은 몰랐네요. 관리인이 모퉁이에서 저에게 다가온 방식이 정말 놀라웠어요. 누가 그런 어조와 태도로 말을 건넨 게 언제였는지 기억이 안 나네요. 하루 종일 흙바닥에 앉아 있는 게 생각만큼 안정감이나 차분함을 주는 건 아닌 것 같아요! (원문) Sat journaling and zoning out for about 40 minutes! As I was getting up snapped a quick photo on my phone, sorry about that! Didn’t realize it was that serious. The way the caretaker came at me from around the corner was actually astounding. I’m not sure of the last time anyone spoke to me with that type of tone and attitude. I guess sitting with the dirt all day is not as grounding or calming as one would hope!
September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뉴욕 어스 룸은 정말 숨은 보석과도 같습니다. 제가 친구들과 함께하고 싶어 하는 곳 중 하나죠. 친구가 보여줘서 처음 알게 되었고, 지금은 다른 사람들에게도 소개했는데, 그들도 저처럼 매료되어 있습니다. 뉴욕 한복판, 2층에 흙으로 가득 찬 방이 있다니 정말 아름답고 믿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그리고 이 방은 아주 오랫동안, 어쩌면 어떤 방문객들은 살아온 시간보다 더 오랫동안 이곳에 있었습니다. 고요하고 명상적인 분위기는 사색을 불러일으킵니다. 잠시 멈춰 서서 우리의 존재와 진정으로 중요한 것에 대해 생각하게 됩니다. 이 놀라운 예술 작품을 만들어 주신 보이스 씨,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원문) The New York Earth Room is truly a hidden gem — one of those places I love to share with friends. I first discovered it when a friend showed it to me, and now I’ve passed it on to others, who are all just as fascinated. It’s so beautiful and almost unbelievable that in the middle of New York City, on a second floor, you can find a room full of earth. And it’s been here for so long — maybe even longer than some visitors have been alive. The quiet, meditative atmosphere invites reflection — it makes you pause and think about our existence and what truly matters. Thank you, dear Beuys, for this incredible art installation. I deeply appreciat
Kristina Z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관광객이 여기로 날아가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무료 입장 흥미롭게도 그런 방이 3개 있었는데, 남아 있는 것은 이 방뿐이다. 근처에 계시다면 들러서 직원과 이야기를 나눠보세요. 하지만 정보가 담긴 소책자도 있습니다. (원문) Редкий турист залетает сюда. Вход свободный Интересно, что таких комнат было три, но эта единственная оставшаяся Если будете рядом, загляните и пообщайтесь с сотрудниками Впрочем, так же лежит буклет с информацией
Sergey 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어떻게 누군가를 설득해서 같이 더트 룸(Dirt Room)을 보러 오게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그렇게 했어요. 문을 열고 위층으로 올라가는 순간, 공기가 벌써부터 달라진 느낌이었어요. 좀 더 습하고 은은한 향이 반겨주더라고요. 이 공간은 그 독특한 모습만으로도 감탄을 자아내요. 바깥에서도 흙을 많이 볼 수 있지만, 누군가 의도적으로 방 한구석을 흙으로 가득 채웠다는 건 정말 놀라운 일이에요. 그리고 그 흙이 그냥 그곳에 있다는 것도요. 무료로 볼 수 있어요. 흥미로운 곳이네요. (원문) I don’t know how I convinced someone to come see the Dirt Room TM with me,, but I did. Right as you open the door to get upstairs, the air already feels different. A bit more humid and with a gentle smell to welcome you. The place is such a marvel to look at just by how unique it is. We can see dirt in a lot of places outside but its something else to know someone deliberately filled a room up with several feet of it and it’s just there. For free to see. Interesting spot
Adriana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향이 정말 좋아요. 소호의 숨은 보석 같은 곳이에요. 2층에 있어서 접근하기도 아주 편해요. 꽤 올라가야 하니 계단이 불편하신 분들은 피하시는 게 좋아요. 이름 그대로 먼지로 가득 찬 방이에요. 먼지는 충분히 살균된 것처럼 보여서 초목이나 벌레가 나오지 않아요. 사실상 거대한 거실에 먼지만 있는 셈이죠. 티켓, 예약, 줄 서기 같은 건 전혀 필요 없어요. 왔다 갔다 하는데 10분 정도면 충분히 즐길 수 있어요. 원하시면 바로 옆에 앉아서 생각에 잠길 수도 있어요. (원문) Smells really nice. Hidden gem in Soho, very easy to access on the 2nd floor. Quite a bit of a climb, so avoid if you have trouble with stairs. It is what it says: a room full of dirt. The dirt looks sanitized enough that there's no vegetation or bugs coming out of it. Essentially just dirt in a giant living room. No tickets, reservations, queues or anything. In and out, ~10 mins experience. You can sit near it and reflect if you want.
Dung Q — Google review
141 Wooster St, New York, NY 10012, USA•https://www.diaart.org/visit/visit-our-locations-sites/walter-de…•(212) 989-5566•Tips and more reviews for The New York Earth Room

50패션 공과대학교

4.5
(391)
•
Mentioned on 
+4 other lists 
전문대학
뉴욕시의 활기찬 중심부에 자리 잡고 있는 패션 기술 연구소(FIT) 박물관은 패션 애호가와 문화 탐험가 모두를 위한 등대 역할을 합니다. 뉴욕주립대학교(SUNY)의 일환으로, 이 박물관은 패션 역사, 문화 및 트렌드의 풍부한 직조를 탐구하는 역동적인 전시로 유명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FIT는 패션, 디자인, 창의성에 열정적인 사람이라면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최첨단 실험실과 스튜디오부터 영감을 주는 교수진과 업계 중심 커리큘럼에 이르기까지 이 기관은 학생들이 경쟁이 치열한 패션과 디자인 세계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준비시킵니다. 캠퍼스 내 박물관은 상징적인 패션 역사와 새로운 트렌드를 보여주는 숨겨진 보석입니다. 활기찬 학생 커뮤니티, 실무 학습 경험, 깊은 업계 연결을 통해 FIT는 세계 최고의 디자인 학교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당신이 예비 학생이든 디자인 애호가이든 FIT는 탐험할 수 있는 놀라운 장소입니다! (원문) FIT is a must-visit for anyone passionate about fashion, design, and creativity! From its state-of-the-art labs and studios to its inspiring faculty and industry-focused curriculum, this institution truly prepares students for success in the competitive world of fashion and design. The museum on campus is a hidden gem, showcasing iconic fashion history and emerging trends. The vibrant student community, hands-on learning experiences, and deep industry connections make FIT one of the best design schools in the world. Whether you’re a prospective student or a design enthusiast, FIT is an incredible place to explore!
Sumit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우리가 갔을 때는 전시가 무료였어요. 마침 프로이트 심리학 용어를 주제로 한 전시가 있던 때였는데, 몇몇 옷은 귀여웠어요. (원문) The exhibit was free when we went. We happened to go during some Freud psychobabble theming, but some of the clothes were cute
Judeţ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수업이나 규율에 관계없이 PUBLIC 고등 교육 CITY SIDE는 그들의 권리를 요구하지 않더라도 항상 명령을 내릴 것입니다. 2025년 겨울 FIT에서 추가 조사를 통해 FORWARD, RETRO, COUTURE 및 FAD 매니아들이 어떤 패션을 발견하게 될지 상상할 수 없습니다... 이것이 바로 제가 창가를 지나가면서 발견한 것입니다... (원문) No matter the class or the discipline PUBLIC higher education CITY SIDE will ALWAYS command if not DEMAND their propers. I can't imagine what fashion FORWARD, RETRO, COUTURE and FAD aficionados might find upon further inspection at FIT, winter 2025... This is just what I noticed passing window side so...
Michael 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FIT, 뭐라고 해야 할까요? 정말 다양한 배경을 가진 개성 넘치는 창의적인 사람들로 가득 차 있어요. 이곳의 에너지가 절로 느껴져요. 박물관에 갔었는데, 여기서 패션쇼도 여러 번 했어요. 항상 함께 일하기 좋은 사람들이에요. (원문) It's FIT what can I say? It's filled with so many unique creative people with such diverse backgrounds. You cant help feel the energy here. I was visiting the museum but I have done fashion shows here many times. Always great people to work with
Drew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곳에서 수업을 듣는 건 정말 좋은 경험이었어요. 고마워요, LV (원문) Great experience take class in this places. Thank you LV
Alan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세계 상위 5위 안에 드는 패션 학교. (원문) Dünyada ilk beş içinde yer alan moda okulu.
Karhan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제 인생의 좋은 친구는 제가 그들이 만든 패턴처럼 바느질을 계속하도록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1950년대에 그녀는 뉴욕 패션 연구소에 다녔습니다. 1960년대에는 McCalls, Butterick, Simplicity, See and Sew, Vogue와 같은 패턴들이 뉴욕 패션 연구소에 창의성을 불어넣었던 시기였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옷은 그녀의 재봉틀에서 나온 것이었습니다. 1970년부터 1995년까지, 2008년, 2009년, 2010년까지 매년 입었던 옷들입니다. 이 옷들은 우리의 우정을 지켜줄 아이디어와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었습니다. 친구와 가족들도 함께 모인 멋진 모임이었습니다. 그 이유는 유행을 선도하는 핫한 패션을 입고, 한순간도 놓치지 않으려고 노력했기 때문입니다.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원문) A great friend in my life tried to keep me sewing like the patterns they made. In 1950's was her time in the Fashion Institute in New York City. 1960's was the patterns, McCalls, Butterick, Simplicity, See and Sew, Vogue, are a few the times in the school brought a creativity to the school Fashion Institute in New York City.My favorite clothes I was wearing from her Sewing machine. Every year all the time. 1970 to 1995.2008 2009 2010.These clothes were the ideas, and positivity to keep our friendship together. A great gathering of friends and family too, reason being, wear fashionable, hot fashions, never get a second to lose, very impressive.
Kerry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건물 외관만 봐도 정말 환상적이에요! 벽 전체가 벽화로 뒤덮여 있는데, 모두 훌륭하고, 그중에서도 몇몇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늦은 저녁 시간에 지나쳤는데, 그렇지 않았다면 내부도 기꺼이 봤을 텐데요. 표현력, 스타일, 상상력: 도시를 거닐다 보면 30분 정도 시간을 내어 꼭 들러보세요. 정말 가치 있는 경험입니다! (원문) Valuto solo l'esterno dell'edificio: fantastico! I muri completamente coperti da murales, tutti validi ma alcuni veramente belli. Ci sono passato nella tarda serata, altrimenti avrei visitato volentieri l'interno. Espressione, stile, fantasia: se passeggiate per la città perdeteci mezz'ora, vale la pena!
Alex — Google review
227 W 27th St, New York, NY 10001, USA•http://www.fitnyc.edu/•(212) 217-7999•Tips and more reviews for 패션 공과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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