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의 50 최고의 무료 명소

LA 지역의 " Landmark " 라고 할만하며 유명한 공공 천문대 이다 이곳에는 대중 망원경이 있고,천문학에 대한 전시를 하고 있다 개관 이후 8 천 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입장하였고 많은 사람들이 로스앤젤리스 분지의 비할데 없는 전망을 보기위해 방문 했다고 하니, 그 인기를 짐작 한다 가끔 이곳에서 결혼 하는 신혼부부 가 사진 촬영하는 모습이 보였다 단점은 주차 공간이다 입구 에서 셔틀버스 로 이동이 가능하나 본인 승용차를 이용할경우 주차공간이 없어 고생하고 주차비도 비싸다 날씨가 좋은날에 가기를 추천 한다

LA = 그리피스천문대... 진짜 여기는 정말 감동 그자체! 라라랜드 영화 꼭 보시고 방문하시길 추천하며 오후3시정도에 미리 가서 주차 가까운데 하시고(아님 걸어서 20분은 가야하는 곳에 주차해야함) 피크닉하다가 해지는 것도 보시고 커플 가족이랑 가서 행복한 시간 보내고 오세요 진짜 ㅠㅠ 정말 좋아요

야경이 너무 이쁜 곳. 한국과는 또 다른 야경. 월요일 휴관일인지도 모르고 가서 주차비 20불 주고 야경만 열심히 찍고 옴ㅋㅋ

로스엔젤레스에서 야경을 감상하기 가장 좋은 곳은 바로 그리피스 천문대인데요. 높은 산턱에 위치한 곳으로 대쉬 버스를 이용해 쉽게 접근할 수 있어요. 누구나 무료로 입장해 자연과 우주의 아름다움을 관측할 수 있고 역사적으로 기록해두었던 자료들을 관람할 수 있는데요. 시간 맞춰서 방문하면 다큐멘터리 영상도 무료로 관람할 수 있어서 평소에 우주에 관해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방문해보는 것을 추천해요. 특히 영화 라라랜드에 등장한 명소여서 많은 관광객들이 야간에 방문해 아름다운 로스엔젤레스 시내를 내려다보는 낭만을 챙기고 있답니다! 대쉬 버스 이용 요금 : 편도 1달러 (현금만 가능, 탭카드 이용 불가)

천문대가 조명을 받아 아름답고 야경도 속이 탁 트일정도로 좋습니다

LA에 오시면 꼭 방문해야될 장소이고, 높은곳에서 LA의 전경을 볼 수 있는 장소입니다. 주차장 공간이 부족하고, 무료주차를 하시려면, 걸어서 15~20분정도 걸어서 산책하듯이 올라가시면 됩니다. 일몰이 너무나도 아름답지만, 영상 및 촬영을 하는 사람들이 많기때문에 미리 장소를 잡길 바랍니다. 내부에 볼만한 그리고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수있는 과학관람품들이 많이 있습니다. 특히, 태양망원경(흑점을 관측할 수 있는) 주망원경 관람은 미리 예약을 하셔야 할 수 있습니다. 주변의 광경도 멋지고, 헐리우드 싸인이 잘 보입니다. 건물 밖의 주차장에선, 천문대 전체의 사진이 아름답게 나옵니다~ 천천히 구경하고, 주변에 사진촬영을 하면 2시간정도면 충분합니다. LA의 아름다운 야경과 일몰을 촬영할 수 있는 최고의 장소입니다!

조금만 벗어나면 인터넷이 잘 안터집니다. 우버를 잡을경우 꼭 인터넷 터지는곳에 계세요. 밤 10시에 문이 닫는데 밤 10시에 우버를 잡으면 진입로가 폐쇄되서 우버차량이 못옵니다. 9시 30분 전에 우버를 잡으시던지 아님 저처럼 쭉 내려가서 마을 있는곳에서 우버를 잡아야합니다. 주간/야간 두번 가세요~

무료전시이고 볼거 많고 모형이 아니여서 실감나요 아이맥스는 유료이고 40분정도? 상영한거같아요 팝콘먹으면거 영화보는 기분도 냈어요 우주선보고싶었는데 공사중이여서 못봤어요 사이언스 박물관 바로앞은 장미공원인데 넓고 예쁜장미가 다양하게 가꿔져있어요

캘리포니아 사이언스 센터 [캘리포니아 사이언스 센터 / California Science Center] 캘리포니아 사이언스 센터는 미국 과학 교육의 성지급 레벨. 누구나 무료로 입장 가능하고, 우주왕복선 엔데버(Endeavour)부터 항공기, 생명과학, 물리학, 환경과학 전시까지 초딩부터 박사까지 뇌 간질간질하게 만드는 과학 천국 그리고 과학 센터라고 무조건 비행기만 있는 줄 알면 오산! 진짜 디테일하게 구성된 아쿠아리움도 함께 있어서, 남가주 바다 생태계까지 통째로 체험할 수 있음. 산호 군락, 해파리, 멀록 전기뱀장어, 말미잘, 성게 등 과학+우주+바다를 하루에 다 때려 넣는 경험, 여기가 진짜 찐임. 근데? 진짜 찐덕들의 오줌 줄기 터지게 만드는 건… 바로 도색 안 된 실버 티타늄 바디의 A-12 Trainer 실물 보존 전시! 【A-12 Trainer】 도입: 1962년 (초도비행) 역할: CIA 고속 정찰기 A-12 시리즈의 복좌 훈련형 트레이너 제작 수량: 단 1기만 존재하는 전설급 기체 엔진: Pratt & Whitney J58-P4 터보제트 (2기) 항속 거리: 약 5,400km ~ 12,000km 이상도 가능(공중 급유 포함) 임무: 정찰 조종사 훈련 + 고고도 초음속 시뮬레이션 특징: 무도색 실버 티타늄 바디 / SR-71의 직계 전신 전시 위치: California Science Center 야외 구조물 위 기체 넘버: Tail #60-6927 / 별명 “Titanium Goose” SR-71보다 먼저 날았고, 속도는 마하 3.2+, 작전 고도는 27,000m 이상. 하지만 이건 그냥 A-12가 아냐. 세계 단 1대뿐인 ‘복좌형 훈련기 트레이너’ 심지어 도색도 안 돼서 티타늄 본체 그대로 노출된 실버 유령. 이걸 본다는 건… 항덕 인생에서 전설 등급 드랍템 먹는 거랑 똑같다. "항덕, 밀덕, 과학덕후들 무조건 가야 할 과학 성지! 안 보면 손해. 실버 A-12 Trainer 실물 박제는 미국에서도 이곳뿐. 진짜 과학이 사람을 떨리게 만든다는 걸 증명해주는 성지. ‘속도는 곧 생존’이라는 철학이 이 기체 하나에 다 담겨있다. 블랙버드가 익숙한 사람도, 이 실버 티타늄 A-12를 보면 '이게 인간이 만든 괴물이냐'라는 소리 나올 거다. 나라면 이거 보러 LA 또 간다. 무조건. 미친놈처럼." 캘리포니아 사이언스 센터는 우주왕복선 엔데버도 감동이지만, 진짜 레전드는 도색 안 된 실버 티타늄 A-12 Trainer 실물 전시! CIA만 몰래 운용했던 고속 그림자 유령을 눈앞에서, 그것도 리벳 하나까지 정밀하게 보는데 진짜 가슴 벅차서 눈물 날 뻔했음. 기체 설계, 흡입구, 조종석 복좌 캐노피, 연료 라인까지 다 보임. 이거 보러 LA 또 올 의향 100% A-12 덕후, 블랙버드 덕후, 냉전기 미공군 팬이면 무조건 달려가. 이건 성지순례를 넘어선, 항덕 종교의 순례처다.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대규모 과학 박물관이다. 다양한 연령대의 방문객들이 과학과 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전시물과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단순히 보는 것을 넘어 직접 체험하고 참여할 수 있는 전시물들이 많아 아이들이 참 좋아한다. 입장료는 없으나 주차비가 20달러이다.

엔데버호 전시가 종료된 이상 장점이 많이 없네요. 우주 좋아하는 아들이 관심갖고 봐줘서 다행이었지만 전반적으로는 한국의 과학관과 큰 차이가 없어요. 물론 다루는 주제가 더 방대하고 설명도 자세한 것 같긴한데, 네이티브 수준이 아니고는 아이들이 영어 설명을 잘 이해하지도 못해서요. 굳이 귀한 여행 일정 할애해서 갈 필요가 있나 살짝 후회했지만 무료니까 덜 아쉽네요. 2시간반 정도 관람하고 나왔습니다.(영상 자료들의 해상도가 좀 안좋은 편입니다)

아이들과 방문, 체험하면 너무 좋음. 이번에는 시간이 없어서 많이 못봐서 아쉬웠는데 천천히 둘러보면 좋을 듯 관람은 특변 전시 아니면 무료인데..여기도 주차비가 ㅠㅠ

무료라서 부담없이 들러보기 좋았어요 남녀노소 모두 많이 찾는 곳인 것 같아요~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실제 우주왕복선을 관람할 수 있다는 것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LAX에서 사이언스센터까지 우주왕복선을 옮기는 과정을 보여주는 영상을 꼭 보세요, 실제 왕복선을 봤을때 더 큰 감동을 느낍니다. 우주와 관련된 관람물들이 잘 전시되어있고, 설명되어있습니다. LA를 방문한다면 한번쯤 관람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로스앤젤레스 더 브로드(The Broad) 로스앤젤레스의 중심에 위치한 더 브로드 미술관은 현대미술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예술 작품들을 선보이는 공간입니다. 2015년에 개관한 이 미술관은 특히 제프 쿤스, 로이 리히텐슈타인, 야요이 쿠사마와 같은 유명한 작가들의 작품을 포함하고 있으며, 그 중 '인피니티 룸'으로 잘 알려진 야요이 쿠사마의 작품이 인기입니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매일 많은 방문객들이 이곳을 찾아 예술과 문화를 체험합니다. 로스앤젤레스에서는 이러한 현대 미술을 무료로 볼수 있다는 점이 정말 큰 장점이다. 특히 야요이 쿠사마의 '인피니티 미러 룸'은 잊을 수 없는 전시였고, 그 안에 들어갔을 때 정말 다른 세상에 온 것 같은 느낌을 받았어요. 엔디 워홀, 제프 쿤스, 무라카미 다카시 같은 유명한 작가들의 작품도 많이 볼 수 있었고, 현대미술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정말 만족할 곳이에요. 입장료는 무료지만, 예약은 필수! 당일에도 매장 입구 큐알을 통해 예약 가능하고 아니면 더 브로드 홈페이지에서 날짜와 시간을 미리 예약해도 됩니다. 평일에 가는 걸 추천해요. 미술관 안에는 기념품샵도 잘 되어 있어서 기념으로 좋은 선물도 살 수 있어요.

와 여기가 어떻게 무료 관람일수가 있을까... 진짜 전시장 잘 구성되어있고 쿠사마야오이 작품은 진짜 경이로움 정말 유명한 작품들도 많고 미술 작품 관심없어도 슬슬 보기 넘 좋당 진짜 최고다

현대 미술작품을 접하며 쾌적하며 관리가 잘되며 환영 받는 곳입니다. LA를 방문한다면 꼭 들러야 합니다

한국인입니다. 이런 멋진 전시가 무료라니! 즐거운 LA여행 보내고 갑니다.

앤디 워홀과 로이 리히텐슈타인 작품을 많이 볼 수 있음. 인피니티 미러 룸은 예약하고 한참 기다려서 들어갈 수 있었는데, 예약까지 할 정도인가 싶었음.

무료 입장에 이정도 퀄리티라니 감사할 따름. 공간 자체가 멋있어서 미술에 관심 없는 사람도 한 번쯤 가 보면 좋을 것 같아요.

LA에 방문 하여 현대 미술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방문 추천 드립니다. Angels Flight에서 가까우며, 입장권은 무료 입니다.(미리 예약 필요) 바스키아? 그림이 많고, 다양한 근현대 작가들의 작품이 많습니다.

일정상 화요일 방문했어요 화요일은 빌라 휴관이라 센터만 보기로 했는데 전시 작품뿐 아니라 건축물 자체부터 작품이라 후회없는 멋진 선택이었어요 꼭 가보세요 (우버 택시탔고 도착후 트램 타고 게티 센터로 이동, 입장료 무료, 미리 예약 했고 가방 검사를 합니다)

그림 좋아하는 사람 필수코스, 게티가이드 어플을 미리 설치하고 가시면 주요작품 해설 듣기 편해요. 정원도 이쁘고 양산도 비치되어 있어 둘러보기 좋아요.

LA가면 정말 무조건 가야하는 곳! 꼭 미술 작품 관심없어도 LA 풍경을 이렇게 볼수있는데 심지어 무료관람... 게티 최고... 주차비도 3시이후 15불이라 괜찮았고 정말 볼것도 많고 쉬기도 좋고 정말 쾌적하고 최고입니다 꼭 방문해보세요!!!!

게티의 예술에 대한 예술적 배치라 할 수 있는 아름다운 표현 방식은 비전문가인 내가 봐도 예술이 주는 경이로움을 느껴지게 했고, 동서양을 아우르는 회화, 조각, 사치품, 종교 관련 물품 등 다양하고 폭 넓은 전시물들은 좁았던 예술적 관점을 넓힐 기회를 제공해준다. 입장료도 받지 않았음에도 합리적인 가격에 관광품을 판매하는 그들의 모습은 창립자 폴 게티의 사회공헌 정신을 느끼게 한다. 그렇다고 기념품이 퀄리티가 나쁜 것도 아니라서, 사고 나서 만족도가 높다!

입장료는 무료, 주차비는 30불. 오후 3시 이후 입장하면 주차비가 15불입니다. 많은 미술 작품들과 LA 시내가 보이는 전경, 그리고 평화로운 조경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장소입니다.

건물의 예술적 가치와, 다양한 유물과 작품들의 희소성. 그리고 더게티에서 내려다보는 LA의 경치는 최고입니다. 꼭 가보세요. 인상주의에 대해 알아보고 가시면 더욱 좋습니다.

전반적으로 좋은 미술 작품보게 되어서 좋은 하루였다. 다만 지정된 시간에 쫒겨서 전시관 전체를 돌아보지 못한 아쉬움이 있는 곳이다. 시간을 가지고 여유롭게 관람하기를 권한다.

산타모니카 부두 [Santa Monica Pier @ 캘리포니아, 로스엔젤레스_LA] 여긴 진짜, 모든 게 시작되는 곳이야. 영화 "포레스트 검프", "아이언맨", "라라랜드"… 수많은 헐리우드 씬들이 지나간 그 영화 속 세트장이 아니라, 현실의 부두. 부두 끝에 서서 바다를 바라보면, “아, 미국 왔구나” 심장이 말해줘. 바람, 파도 소리, 행위예술가들의 기타 선율, 돌아가는 관람차까지… 모든 게 서사야. 피쉬앤칩스, 핫도그, 퍼시픽 뷰 놀이기구도 있고, 기념품 가게도 있고, 바다에 낚싯대 드리운 현지인까지. 유명한 Pier Burger에서 햄버거 한 입 베어물면? 그 순간부터 넌 진짜 미국영화 속 주인공이지~ 해 질 무렵, 하늘은 그림이 된다. 노을이 부두를 적시면, 하늘은 분홍 → 주황 → 보랏빛으로 변하고 관람차 불빛이 하나씩 켜지는 그 찰나… 그게 바로 인생샷 각. 거기서 찍은 사진은 인스타 감성 폭발 + 추억 각인. 미국이라는 나라가 "꿈을 꾸게 하는 힘"을 압축해서 보여주는 장소. 시간이 멈춘 듯한 고요와, 사람들 사이에서 피어나는 활기, 그 모든 게 어우러진 하모니의 끝판왕. “서부 여행 온 김에 ‘산타모니카’ 안 들렀다? 그건 진짜 반쪽 여행이다.” 친구랑 와도, 연인이랑 와도, 심지어 혼자 와도 찐 감성 터짐. 낮에는 바다와 햇살, 저녁엔 불빛과 노을, 밤에는 음악과 맥주 — 24시간 감성이 살아있는 곳이 바로 여기야. #미국서부여행 #헐리우드감성 #퍼시픽뷰 #인생사진명소 #서부로망여행지 #관람차포토존 #미국노을맛집 #노을맛집 #혼자와도감성터짐

산타모니카 부두에 도착하자마자 눈앞에 펼쳐진 광활한 태평양과 끝없이 이어진 해변이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모래사장에는 형형색색의 파라솔과 사람들이 가득 차 있어 활기찬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고, 바다에서는 서핑을 즐기거나 파도에 몸을 맡기는 사람들의 모습이 평화로웠습니다. 특히 놀라웠던 점은 이곳이 바로 루트 66번 고속도로의 끝이자 시작점이라는 사실이었습니다. 오랜 역사를 가진 도로의 상징적인 종착지가 바다와 만난다는 점에서, 그 자체로도 감동적인 경험이었어요. 부두 위에는 놀이공원, 레스토랑, 기념품 가게들이 줄지어 있어 가족 단위 여행객과 관광객들이 즐기기에 최적의 장소였습니다. 낮에는 바닷바람과 함께 활기찬 해변을, 저녁에는 붉게 물드는 석양을 바라보며 산책하기에 정말 좋은 곳입니다. 산타모니카 부두는 단순한 관광지를 넘어, 로스앤젤레스의 자유롭고 낭만적인 분위기를 가장 잘 보여주는 장소라고 생각합니다. LA에 온다면 반드시 들러야 할 명소로 강력히 추천하고 싶습니다.

모르겠음 두번은 안 올거같음 대마 걸어다니면서 피고 홈리스 냄새 너무 심하고 화장실은 남녀공용 제가 쓴 칸은 쾌적하긴 했습니다. 비가 와서 많은 컨텐츠를 못 즐겨서 아쉽긴 합니다.

넓고 아름다운 해변, 바다, 바다생물.. 힐링된다 쓰레기는 제발 버리지 말자 주차장은 10분 정도 걸어야 하는 무료 90분 주차장 쓸 바에 그냥 해변 바로 앞 주차장 쓰는 게 나을 거 같음...

날씨는 좋지 않았지만 사람들이 굉장히 많았던. . 저 노을이 잊혀지지 않는다!! 한번쯤 가볼만한곳!!

멋진 풍경에 눈이 즐거웠습니다.

해질녘에 갔는데, 정말 아름다웠어요. 거센 파도와 붉게 저물어가는 해가 그토록 잘 어울린다는 걸 여기서 알게됐어요. 유명한만큼 걸어다니기 힘들 정도로 사람이 많아요. 사람 안나오게 사진 찍기가 힘들더라고요. 겨울철에 가시는 분들은 추우니까 꼭 따뜻하게 입고 가시는걸 추천드려요. 바닷가라 바람이 많이 불어요. 부둣가를 따라서 식당, 놀이공원 등이 있고 공연도 볼 수 있어요. 참고로 이 주변은 교통체증이 심각해서.... 우버 타면 오래걸린다는걸 알고 계시면 좋아요. 지하철 타면 안막히고 오긴 하겠지만, 지하철은 절대 비추합니다.

Park 주차비가 $15.00 이고 박물관 입장료가 $15.00불입니다. 박물관과 공원에 볼거리가 많고 이곳에 주차 후 옆에 있는 LACMA 및 urban light를 같이 본다면 가성비가 맞을 것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가기 너무 좋아요 생생하게 박제되어 있는 듯한 동물들이 마치 살아 있는듯 멋있어요 전시구성이 너무 좋아요 섬세하고 자세하고...전혀 촌스럽지 않아요 ~ 조명 하나하나 전시하나하나 너무 공을 많이 들여서 멋있는 곳이예요 아이와 꼭 다시 가보고 싶어요

LA 심장부에 위치한 라 브레아 타르 피츠 뮤지엄은 아이들이랑 함께하기 정말 좋은 여행지예요. 고고학자들이 직접 유적을 발굴하는 모습을 볼 수 있고, 화석으로 실험하는 모습도 볼 수 있어요. 그리고 직접 다양한 화석을 만져볼 수 있는 교육적인 컨텐츠도 갖고 있답니다. 가족 여행이라면? 꼭 한 번 가봐야하는 명소예요! 빙하기-회석 발굴지로 선사시대 정원을 재현해 놓은 곳이구요, 주위의 뮤지엄들과 함께 감상하면 좋을 듯요~ 처음 듣는 공룡 이름을 줄줄이 외우고 있는 아이라면, 꼭 데리고 가셔야 합니다!!

평범하고 되게되게 작다. 가격대비 볼 게 별로 없다. 다만 중간에 일하시는 연구원분들을 구경할 수 있는데 신기한 경험이다. 시내에 있는 자연사 박물관이라는 점을 빼면 그닥 메리트는 없다. 다만 공원이 정말 좋다.

타르에서 발굴된 화석을 볼 수 있는 곳. 공룡등의 고생물에 관심이 많은 아이들과 가기에 최고인 장소.

작지만 설명을 들으면 좋다. 영어설명 다들을수 있는 사람은 ㄱㄱ못하면 걍 눈여기만해야해서 점 아쉬울지두

볼거리에 비해서 가격이 비쌉니다 한번쯤 볼만 하긴 합니다. 주차비는 15불 입니다

할리우드 명에의 거리에는 영화계 유명 배우, 감독 또는 음악인과 예술인 그리고 공연 예술 배우들의 이름이 새겨진 발판을 볼 수 있어요. 대표적으로 디즈니랜드의 창시자인 월트 디즈니와 그의 형제 로이 디즈니도 확인할 수 있어요. 애니메이션에 등장하는 곰돌이 푸와 팅커벨도 확인할 수 있는 뿐만 아니라 유명한 영화 출연자인 톰크루즈도 만나볼 수 있어요. 좋아하는 배우들의 이름을 발견하면 본인의 신발이 보이게 사진을 찍거나 셀카를 찍는 등의 기념사진을 남기는 것이 전통적인 공간이에요. 여러분이 좋아하는 배우를 찾아서 기념해 보세요!

한국인이에요. 로우스할리우드호텔에서 숙박하면서 할리우드거리를 아침 저녁으로 걸었어요. 야경이 더 멋진 것 같아요. 할리우드에는 큰 개를 목줄없이 산책시키는 사람, 큰 뱀을 목에 두르는 사람이 사진 호객행위를 했어요. 재밌는 곳이에요.

그래도 마리화나 냄새는 맨해튼 보다 덜 했음 ㅋㅋ TCL Chinese theater 를 기준으로 아무것도 안하고 쭈욱 걸어 갔다가 돌아오면 약 30분이다. 나는 반대편에서 출발했는데 시간 없는 사람은 TCL쪽만 보는것도 추천. 여기저기 들르다 보면 1시간 빠듯할듯하다. 무수한 유명인들 사이 안성기 배우와 이병헌 배우의 흔적을 보니 자랑스럽다.ㅋㅋㅋ 기념품 사는걸 좋아해서 몇 군데 들렀는데 다른 지역보다 단가가 꽤 높다. 연극도 보고 싶었지만 시간상 skip. 보도 블럭에 유명인 이름 찾다가 거리뷰를 다 놓칠것 같아서 중도 포기 ㅋㅋ

자신이 좋아하는 아티스트를 찾아 돌아다녀보는 재미가 있어요

길바닥에 많아요. 영화 좋아하시는 분들은 더 의미있고 재밋으실거 같아요.

- 흑인들이 Free를 외치며 주는 CD 받지 말기 - 사진찍자며 달려드는 분장한 사람들 피하기 - 대마초 냄새가 많이남 - 시간이 없다면 TCL Chinese Theatre 근처만 둘러보기 - 이병헌, 안성기 손바닥 자국은 TCL Theatre 건물 바라보는 기준, 제일 왼쪽 구석에 있음.

할리우드 거리에서 할리우드 사진을!! 기분 내기 좋은거리!!

너무 유명한 관광지입니다. 도착 후 간단하게 저녁을 먹으려고 다녀왔습니다. 다양한 음식점이 있어서 먹고싶은것만 사서 먹을수 있어서 좋네요. 타코랑 햄버거 먹었는데, 역시 맛있었습니다. 햄버거는 웨이팅이 좀 있어서 기다렸지만, 기다린만큼 맛이 좋았습니다!!

100년이 넘은 역사와 전통이 있는 마켓. 현재는 다양한 먹거리들을 즐길 수 있는 관광지로 유명하다. 주차장이 잘 마련되어 있으며 주차 요금은 기본 90분에 5달러. 사전정산기도 있으니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

LA 도착하면 초반에 가기 좋은 곳! 맛있는 것도 많긴한데 가격대가 저렴한 편은 아니지만 미국 느낌 낭낭하니 좋음! 주차는 무료로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데 우린 1시간 정도 있고 30불 정도 지불! 그래도 LA오면 한번쯤은 꼬옥 방문하기 좋은 곳!

바로근처에서 오래묵게되어 여러번 방문했다. 모닝커피도 잦 사먹고. 점심식사도 하고 저녁에 맥주도미시고.라라랜드 영화의 한장면에 나왔다는이유로 아직도 북적거리고 줄을서서먹기도 하는 곳^^ 메뉴를 잘 고르세요. 맛있는메뉴도 있지만 무턱대고 시켰다 실패할수도있어요 ㅎㅎㅎ가장 맛없었던곳이 에그슬럿...매일줄서서먹고있길래 걱정1도안했는데 세상에..가격은 비싸기가말도못한데 반개도 못먹고 버림. 커피까지맛없어서 비추천. 맥주집들이 대체로 맥주도잘하고 음식도 잘하는듯. 과카몰리 올린 나초에 수제맥주한잔은 정말 강추. 아. 여긴 참새들도 참 좋아하는공간이다^^ 식사중에 여러마리를 만날수있다. 마치 디즈니 속에 들어와있는 기분도 들고 귀여웠다.(날아다니는게아니라 바닥을 걸어다님♡)

저녁에 들렸으면 더 좋았을꺼 같아요!다른 두매장 타코 먹어봤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사람 많은곳 좋고 여러 음식 보고 냄새맡고 먹고 싶음 가기 좋음 . 코리아 치밥이 있었지만 맛은 그저그럼 먹을만은 함

한식파는 식구 라는곳에서 김치볶음밥 주문해서 먹다가 버림..짜고 김치맛도 안나고 외국인이 만든 것같음..이걸 2만원돈 주고 먹다니..ㅎㄷㄷ

헐리우드 사인이 잘 보이는 위치는 공원 안쪽임 주차가 불편하나, 그곳을 방문하는 관광객은 대개 사진만 찍고 가므로, 금방 주차자리를 찾을 수 있을 것 같음 주변 화장실이 없으므로, 사전에 해결하고 갈 것을 권유 LA에 들리면 인증샷처럼 한번씩 방문하는 곳. 재방문의사는 없음

할리우드사인에서 인생샷 건지고오세요. 길가에 주차는 몇 분 제한이라고 써있으니 잘 확인하세요 주택가의 구불구불한 길에도 테슬라 FSD작동이 잘되네요 ㅋㅋㅋ 편하게 갔습니다

Western Ave 길로 가다 Furn Dell Rd로 올라가다 중간 파킹랏에 주차한 후 천문대 옆길로 올라 Summit 밑에서 Left하여 산길를 걸어 Hollywood Sign까지 갔다 되돌아왔습니다 왕복시간 4시정도 걸었고 가는길은 완만해 걷기 좋았습니다.

관광지로 한번씩 가보면 좋을것 같아요^^ 등산코스로도 괜찮습니다. 여기저기 길이 다방면으로 있으니 잘 선택해서 가시면 좋을듯요^^ 아래쪽에 주차하고 가는길에 조금 나무그늘이고 나무 그늘이 많지 않아서 더운날은 등산이 좀 힘듭니다. 길은 평평한 편이라 등산이 어려운 길은 아니에요. 등산길에 말 🐎 도 종종 만날수 있습니다.

Fern dell Dr. Parking lot to Mt. Lee ( Hollywood Sign ): Hiking 주차장을 출발하여 천문대, Dante's View, Taco peak(1572ft), Mt. Bell(1581ft), Mt. Baby Bell(1457ft), Mt. Chapel(1614ft), Mt. Lee (Hollywood sign: 1709ft)를 찍고 마지막으로 Cahuenga peak(1814ft)까지 왕복 11.2미일, 소요시간 4h 30m~5h. 돌아오는 길은 소방도로를 이용하여 하산하면 됩니다. Mt. Lee까지 오르는 등산로가 너무많아 GPS를 잘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전체 구간에는 그늘이 거의 없어 겨울철 또는 이른 봄철에 산행을 권장합니다. 겨울철이라 해도 물구하기가 쉽지 않으므로 충분한량의 물을 준비하세요. 여기 peak들을 오르 내리는 길은 다듬어지지 않은 거칠고 심한 경사로를 이루고 있어 산행시 안전에 각별히 주의해야 할것입니다. LA ( 한인타운)에서 가까운 지리적 이점으로 쉽게 접근이 가능하고 동서남북으로 펼쳐진 전경은 청량감을 주기에 충분한 산행이 될것 입니다. " The true address of life is not home, but nature "

굿굿 차자 많아서 그렇지. 막상가면 신기함 그러나 두번은 안갈래요

우버로 가는게 좋은거 같아요 주차하기 힘들고 어려워요 오후 늦게 가서 야경을 즐기면서 할리우드 사인을 베경으로 사진찍기 좋은 곳이예요 ㅎ

Día de los Muertos 축제 때 방문. 영화 COCO를 너무 좋아해서 갔었는데 멕시코를 느낄 수 있는 아주 좋은 축제였던 것 같음. 묘지 자체도 큰 공원 같은 느낌. 공연이나 전시 등 볼거리도 굉장히 많았음.

(Google 번역 제공) 묘지였지만, 공원 같은 느낌이었어요. 주변 환경은 흠잡을 데가 없었어요! 주변에 야생 동물들이 너무 많고 아름다워서 묘지에 있다는 느낌이 전혀 들지 않았어요. 잊지 못할 경험이었어요. 사랑받는 유명인들, 특히 어린 시절 함께 자랐던 유명인들이 잘 보살펴지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정말 볼 만한 광경이었어요. 하루 종일 여기서 시간을 보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사람들은 피크닉을 하고, 사진 촬영을 하고, 라이브 악기를 연주하며 이 아름다운 곳의 모든 것을 온전히 만끽하고 있었어요. 묘지를 "멋진 곳"이라고 부르기엔 좀 이상하지만, 이렇게 많은 기쁨과 생명력이 넘치는 묘지는 처음 봤어요. LA에서 가장 멋진 곳 중 하나였다고 생각해요. 이곳은 할리우드의 정수를 보여주는 곳이죠. 💕 (원문) Tho a cemetery, this felt more like a park. The grounds were impeccable! There's so much wildlife around and beauty you don't feel you're in a cemetery. This was an unforgettable experience. Seeing so many loved celebrities, especially ones we grew up with so well cared for. It truly is a sight to be seen. You could spend an entire day here. People were having picnics, photoshoots, playing live instruments and just absorbing all that is this wonderful place. Odd to call a cemetery a "wonderful place" but I've never seen so much joy and life in a cemetery like this one. I believe this was one of the best parts of LA. This place is the embodiment of Hollywood. 💕

(Google 번역 제공) 아들과 함께 묘지를 산책하는 건 정말 최고의 경험이었어요. 이곳에는 유명 인사들이 많이 묻혀 있죠. 무료로 원하는 만큼 자유롭게 산책할 수 있다는 점이 정말 마음에 들어요. 묘지가 너무 아름다워서 앉아서 오리, 거위, 심지어 공작까지 구경할 수 있어요. 이 묘지가 얼마나 멋진지 계속 이야기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웨스트 할리우드에 오셔서 조용한 시간을 보내고 싶으시다면 이곳을 꼭 좋아하실 거예요. 단순한 묘지가 아닌, 그 이상의 의미를 가진 곳이에요. (원문) Had THE Best experience walking the grounds with my son. So many famous people are buried here. I love the fact that you can walk around for as long as you like for free. The grounds are so beautiful ,you can sit and watch the ducks, geese and even peacocks. I could go on and on about how amazing this cemetery is. If you’re ever in West Hollywood and just need some quiet time, you’ll love this place. It’s much more than a cemetery.

(Google 번역 제공) 전설적이고 생동감 넘치는 묘지! 어머니와 함께 갔는데, 독특한 묘지, 아름다운 정원, 그리고 유명 인사들의 이름에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많은 가족들이 찾아와 오래된 무덤들 사이로 꽃을 꽂아 놓은 모습이 정말 멋졌습니다. 걸어서도 충분히 둘러볼 수 있지만, 워낙 많은 구역이 있어서 다 보기는 어려웠습니다. 마침 큰 장례식이 진행 중이라 사무실을 놓쳤을지도 모르겠네요… 방문객을 위한 지도나 오디오 가이드가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요. 온라인 자료를 참고하려고 했지만, 직접 찾아보니 제가 놓친 부분이 너무 많았습니다. 제가 가장 추천하는 방법은 미리 알아보고 계획을 세우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늘도 없고 (제가 본 바로는) 자판기도 없으니 날씨에 대비하고 물을 충분히 준비하세요. 근처 카리브해 레스토랑에서 점심을 먹고 묘지에서 두 시간 정도 시간을 보내며 할리우드에서 완벽한 오후를 보냈습니다. (원문) Legendary and active cemetery! Visited with my mother and we were both impressed by unique gravesites, beautiful grounds and famous names. Wonderful to see so many families visiting and flowers across even old graves. It is very walkable but so many sections it was impossible to see it all. There was a large funeral taking place so I may have missed an office, however… I wish there had been a visitors map or audio guide to follow. I tried to use online sources but also found so much on my own that I know I was missing things. My main suggestion is to research ahead of time and arrive with a plan. Also, there is no shade and no vending (that I saw) so be prepared for weather and have water. We had lunch at the nearby Caribbean restaurant and spent about 2-hours at the cemetery making for a perfect afternoon in Hollywood.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아름답고 평화로운 묘지에 멋진 정원과 묘비, 그리고 조각상들이 있습니다. 라몬즈, 크리스 코넬, 오즈의 마법사의 토토, 주디 갈랜드, 멜 블랑 등 수많은 유명 인사들이 잠들어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한곳에 수많은 유산이 자리 잡고 있는 독특하고 역사적인 장소입니다. (원문) A truly beautiful and peaceful cemetery with incredible grounds, gravestones, and statues. It’s the resting place of so many icons, including a couple of The Ramones, Chris Cornell, Toto from The Wizard of Oz, Judy Garland, Mel Blanc, and many more. Such a unique and historic place to visit, with so much legacy in one spot.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거대한 묘지, 와우. 이곳은 정말 크고 우아해요. 도로, 잔디, 묘비 모두 잘 관리된 것처럼 보여요. 사랑하는 사람의 무덤에 놓을 꽃도 팔고, 앉을 벤치도 있고, 자판기에서 간식과 음료도 팔아요. 이 묘지의 모든 디테일이 놀랍습니다. 이 묘지의 가장 놀라운 점은 이곳에서 콘서트를 연다는 것입니다(물론 무덤이 없는 지정된 잔디 구역에서요). 음, 저는 여기서 공연을 봤는데 정말 멋졌어요!!!! 제 인생에서 콘서트를 보기에 가장 좋은 곳이에요!!!! 그리고 물론, 여기에 묻힌 모든 사람들에게 경의를 표했어요. 전반적으로 100/10 경험이었고, 낮이나 밤에 또 다른 공연을 보러 이곳을 방문하고 싶어요. Halsey는 여기서 정말 훌륭했어요. 더 좋은 장소에서 공연할 수도 없었을 거예요. (원문) Beautiful HUGE cemetery, wow. This place is so big and so elegant. The roads, grass, and headstones all look well-cared-for. They sell flowers here for you to put on your loved one's grave, they have benches to sit on, and they also sell snacks and drinks at a vending machine. Every detail about this cemetery is stunning. The craziest part about this cemetery is that they hold concerts here (of course in a designated grass section that doesn't have any graves). Well, I attended a show here and it was amazing!!!! The best place for a concert I have ever been in my life!!!! And of course, I paid my respects to everyone buried here. Overall, 100/10 experience, and I would LOVE to visit here in the daytime or for another night show. Halsey was absolutely AMAZING here. She could not have performed at a better location, too.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지고 독특한 묘지였어요. 그 지역에 있는 동안 유명인들의 무덤 몇 군데를 방문했는데, 입구에 있던 경비원이 정말 최고로 친절하고 도움을 많이 주셨어요! 정말 인내심이 많으시고, 두 번이나 길을 안내해 주셨어요! 저희 하루를 즐겁게 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원문) Such a wonderful and unique cemetery. Went to visit a few celebrity graves while we were in the area. The security guy at the entrance was literally the nicest and most helpful person ever! He was so patient and took a lot of time to point us in the right direction TWICE! Thank you, sir for making our day!

주차장이용하기 위해 들렸어요. 다운타운에 안전한 주차를 하기위해 이곳을 이용했습니다. 공연은 못봤어요. 하지만 아름다운 건물과 편리한 시설. 주변 환경이 좋았습니다. 더 그로브 이용하기 편리하고 길건너 공원에 스타벅스를 이용했어요.

다양한 문화공연이 열리는 콘서트홀입니다. 기존의 직사각형 형태가 아닌 곡선의 형태를 많이 주어 색다른 느낌이 나는 건물로 건물 자체도 관광명소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옆에는 멋진 호텔도 있고, 아릅답습니다.

한국인입니다. 다운타운 시내에 주차하고 관광하기 좋아요. 일요일만 요금이 저렴합니다. 화장실 깨끗합니다.

건물이 진짜 멋있어요! 4시 30분 이후로는 Flat rate 10불이라 주차하고 다른 곳 다녀오기도 괜찮아요

세계 최고의 콘서트 홀. LA필하모니의 공연을 보고 싶었지만 시간이 맞지않아서 내부 만 둘러봄. 지하 주차장 잘되어 있고 다운타운에서 더 브로드 미술관과 바로 옆이라 같이 방문하기 좋다. 내부를 둘러보는 것은 무료이며, 내부에 안내 테이블이 있어서 직원에게 '셀프 가이드 투어' 하고 싶다고 하면 간단한 맵과 옷에 붙이는 스티커를 준다. 볼것이 많지는 않지만, 가볍게 둘러보기 좋고 정원에서 시간을 보내도 좋다.

2023년 1월 16일 방문! 프랭크 게리가 설계한 여러 건축물을 방문해봤지만 디즈니 콘서트홀이 가장 좋았던 것 같습니다! 입구에 간단한 방문자 명단을 적으면 자유롭게 투어가 가능하구요. 지정된 관람 동선을 통해서만 관람이 가능하지만, 동선을 통해 디즈니 콘서트홀을 구석구석 놓치지 않고 볼 수 있어요

안에는 안들어가봤지만 건물 자체가 독특해요!

솔직히 말하면, 제가 여행하는 날에 게티 미술관 휴무라 이곳에 방문하게 된 건데 입장료가 $28, 주차료 $23 으로 상당히 비용이 들어가는 곳이지만, 후회는 없습니다. 여행이라 지출에 너그러워지는 편이긴 하지만, 그 만큼 구성이 알차고 미술에 흥미가 깊지 않은 사람도 흔히 아는 유명한 작품이 정말 많거든요. 넓어서 2-3시간 이상은 생각하고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오픈 시간 맞춰 표 현장 구매하고 바로 입장했어요.

밖에서 사진 찍기도 좋고 안에 전시물도 훌륭한 곳! 그로브몰에서 점심먹고 오후에 전시관람 후 저녁에 바깥에서 사진찍으면 딱일듯!

잠깐 들린 로스앤젤레스 뮤지움 안에는 구경을 하지 않고 불들어오고 해가 지는 것 까지 기다리려고 했지만 너무 날씨가 사늘해서 기다리지 못함 또한 주차는 가능하나 늘 그렇듯 주차비는 비쌈

피카소 작품을 많이 볼 수 있었다. 예약은 필요 없었고 매표소에서 티켓을 구매하여 바로 입장하면 된다. 2025년 10월 일부 공간 및 건물은 보수 중이었음.

평일 5시에 방문했더니 입장할 수 없었는데, 외관만 봐도 너무 아름답고 깔끔하게 관리되는 곳이었음. 특히, 고풍스러운 기둥이 이 곳의 시그니처인지 사진 찍으러 많이들 방문한다.

LA에 비가 계속내려 미술관에 갔음. 뜻밖에 박대성 작가의 전시를 보았음. 웅장하고 섬세한 작가의 그림에 빠져 계속보았고 간만에 그림에 심취하는 시간이었음

꼭 한번 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전시를 보실거면 입장료를 내지만 산책만 해도 좋습니다. 전시장 일부는 회원에게만 공개되기도 합니다. 때마침 한국 작가님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어서 넉넣고 구경하다 왔습니다

좋은 위치에 잘 관리된 무료 미술관입니다. 실험적 현대미술전시. 비디오 아트전시도 자주있습니다. 건물안 주차 편리하고 종일 주차료가 Flat rate 7달러네요. 주차하고 그 주변 다니기도 좋고 미술관 안 Audrey 라는 레스토랑 카페도 강추입니다.

멋있는 미술관. 무료입장은 물론이고 좋은 작품을 다양하게 많이 볼수있었다. 세련된 작품디피와 훌륭한 미술관 건물이 작품들의 수준을 더욱 업그레이드 시켜주는듯하였다. 엘에이 최고의 미술관중하나임이 틀림없는듯 하였다.

일본 판화 컬렉션이 좋았다

예술 작품들을 무료로 즐길 수 있는 미술관입니다. 작품들이 다 좋았어요.

고정전시하는 곳에 램브란트 고흐 등 유명 작가 그림이 있지만 아주 잘알려진 건 많이 없음. 기간 전시하는 작품 들이 더 많은데 너무 난해한게 많아 약간 취향에 안맞았음. 주말은 8달러 플랫요금.

흔들 의자에 앉아서 하늘만 봐도 좋다

무료 입장이 가능한 미술관. 평일 저녁에 가니 사람들도 많지 않고 좋았음. 작품도 다양해서 기대 이상이었던 곳.

밤에 갔는데 바닥에 바퀴벌레가 많다는건 참고하세요. 한마리 본 이후론 음악에 집중이 잘 안됨 하하하. 가족들이 와인 간식 등등 준비해서 즐기는 모습은 인상적

시원하고 자유로운 야외공연장에서 오케스트라 연주에 맞춰 불꽃놀이를 하다니 생각지 못한 멋진 경험이었어요^^

산속에 공기좋은 야외음악당 자유롭게 먹으면서 2만명이함께 공유할수있어좋았어요

말해뭐해. LA가면 필수로 이곳에 들러 공연 하나쯤은 봐야한다고 생각함. 야외공연장인데도 음향이 끝내줌. 존 윌리암스옹의 말처럼 공기 중에 음표와 역사가 살아숨쉬는, 올해로 백주년을 맞은 공간.

영화 Coco 라이브 콘서트 관람. 일단 딱 들어서자마자 입이 벌어질 정도로 큰 공연장이었음. 무대도 멋있고 사운드도 좋아서 너무 즐거웠던 콘서트였음!

아침 9시에 왔습니다. 아무도 없어 애들이 마음껏 숨바꼭질 놀이를 하면 신나게 즐겼습니다. 멀리 보이는 헐리우드 사인과 산으로 둘러쌓인 오페라하우스는 정말 엘에이의 멋을 느낄수 있게 해주는것 같습니다.

가끔 힐링하러가요.. 머리가 맑아져요..

아름다운 곳이에요. 프로포즈 하는 사람도 있고 사랑하는 사람과 방문하기 좋아요. 올라올 땐 대쉬를 타고 내려갈땐 도보로 이동했어요.

주차장이 여러군데 있는데 평일 4시경 방문했는데 천문대건물 앞주차장 자리가 있었습니다 다만 compact 공간에 큰차들이 주차돼있어 주차하는데 불편하고 주차를 할수없는 공간이 생겨 비효율적였습니다 박물관이 잘 돼있어서 아이와 새로운 경험하였습니다 지하에는 giftshop과 cafe가 있어 다소 휴식을 취할수 있었습니다 저녁이 되니 도시 야경과 석양을 즐길수 있어 좋았습니다

티켓 구입해서 공연 (?) 꼭 보세요! 라라랜드의 느낌을 제대로 느끼고 싶다면 놓치면 안됩니다 ㅠ 일몰 시간 확인하고 2시간 전에 가서, 무료 전시장 구경하고 유료 공연 (뭐라고 표현해야할지..) 무튼 보고 나오면 해지는 모습 보면서 야경까지 즐기고 나올 수 있어요! 최고 정말 LA 넘버원이에요

목,금,토,일만 연다고 합니다. 목요일 5시쯤 방문했는데 여전히 해가 중천에 떠 있었어요. 야경 보러 많이 온다지만 밤에 la는 겁나고 우버도 잘 안잡힐까봐 일찍 올라갔습니다. 결론은 밤이 아니어도 훌륭했습니다. la 전경이 한 눈에 보이며 특히 할리우드 사인이 가깝게 보여서 오히려 좋았습니다. 다만 해가 쨍하고 구름도 없는 좋은 날이었지만 할리우드 사인이 안개낀것처럼 보이더라구요. 그게 아쉬웠습니다. 사실 천문대 운영시간과 별개로 전경만 보기에 충분하지만 천문대 안애도 무료로 볼 수 있는 전시공간이 꽤 됩니다만 못본다고 아쉬울뻔했네 이 정도는 아니었어요.

단언컨대 할리우드 워크오브 페임보다 좋다. 직접 걸어올라가보면 재미있다. 특히 선셋힐이 아주 경치가 좋다. 문이 잠겨있지 않으니 그냥 열면된다. 직행 버스는 대쉬가 있다.

천문학을 공부하기에 더없이 좋은 장소인데, 심지어 무료! 1층은 물론 지하 공간도 꼭 가보시길 야외 피크닉 불가! CPK Pizza 로 피크닉 분위기 내려고 했으나, 야생의 벌들 공격으로 제대로 먹지못함.

해질녁에 꼭 가세요. 제가 간날은 날씨가 좋아서 하늘이 너무 이뻤고, 야경까지 보고오면 너무 행복 합니다! 사람많고 차가 많아서 무료 셔틀버스 타고 올라가면 됩니다!! 달을 볼수 있는 telescope도 7:00- 9:30 사이에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데 30분-1시간 줄 서야 됩니다~!

LA 여행 마지막 날, 아침 운동으로 런연 캐년 트레킹을 택한 것은 최고의 결정이었습니다. 가파른 경사만큼이나 정상에서 보이는 LA 뷰와 할리우드 사인은 경이로웠습니다.

아름답고 트레킹 하기 좋은곳.단 하나에 단점이라곤 파킹장이 없어 곤란하다.

짧은시간에 운동하기 좋은코스입니다

뛰어 볼만한 장소

일방통행 등산로~ 예쁘고 아름다운 코스

자연친화적 전망이 매우 좋음

남녀노소 능력대로 산책하기 굿굿!!

오래된 미국의 대저택입니다. 여러 시리즈에 등장했다고 하네요. 건물을 구경하면서 LA를 내려다 보세요.

굳, la 최고의 뷰, 게다가 꽁짜임 베버리 힐스 갔다가 gpt한테 경로 추천해보라고 하니까 추천해 준 장소인데 제일 마음에 듭니다.

한국인이에요. 월요일 오후 낮에 다녀왔어요. 사람이 정말 없었어요. 베버리힐즈 관광 후 들리기 좋았어요. 이곳은 무료 주차장이 있고 넓어요. 여유롭게 사진 잘 남기고 갑니다. 저택 내부로는 들어갈 수 없었어요.

꼭 가보시기를 추천. 비버리힐즈 부촌을 지나가는 동안 집구경도하고, 공원도 조용하고 좋았어요. 잠시 피크닉도 즐길수있었어요.

토요일 낮에 갔는데 주차장이 충분했습니다. 이렇게 아름다운곳이 무료입장에 무료주차장이라니… 뷰도 너무 이쁘고 관리도 잘되어있습니다. 가드분도 너무 친절하십니다. 종종 결혼식이 있다는데 마침 결혼식이 있어서 들어가지 못하는 곳이 있었는데…. 곧 다시 한번 방문할 예정입니다.

날이 좋으면 사진 남기기 아주 좋고 LA시내를 한눈에 볼수 있는 전망이 좋습니다

1928년 유명한 석유 재벌 도헤니의 아들을 위해 지어진, 장엄한 그레이스톤 저택 & 정원에는 18.5에이커의 도시 소유의 공원지가 둘러쳐져 있다. 예전부터 도헤니 유산으로 알려져 있던 이곳은 현재 비벌리 힐즈의 역사적 명소로 등록되어 있다. 그레이스톤은 종종 문화와 교육 활동, 사진 및 상업적 장면, 결혼식과 공공 행사의 놀라운 배경 역할을 한다. 게다가, 1965년 이후, 그 재산이 미국 영화 연구소에 임대된 이후, 그레이스톤은 많은 유명한 영화에서 주연을 맡아왔다. 방문객들은 그라운드에서 두 개의 공공장소를 거닐게 되는데, 그 곳은 중앙분리대 분수가 있는 아름답게 정비된 정원과 수영장과 안뜰 지역이다. 공원 구내는 보통 매일 일반에 공개되지만, 때때로 휴일, 영화 촬영 또는 특별 행사 때문에 폐쇄될 수도 있다. 공원 개장일에 주차나 공원 입장료는 무료다. 그레이스톤 저택 & 정원은 특별한 행사만을 위해 열려 있다. 사진 찍기 좋고 산책하기 좋은 곳입니다.

뜨거운 커피가 플라스틱잔에 나오는데 맛도 별로였어요. 음식은 나쁘지 않았어요. 정원이 예쁘고 분위기 좋습니다. 박물관이 너무 크지 않아서 부담없이 보기 좋았습니다. 시간나면 미리 예악해서 방문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참고로 주차시 주차비 35불 받습니다.

-그리스, 로마 미술 위주 -정원이 아름다워요👍👍 -주차요금 $20 -홈피에서 시간예약 필수+ 메일로 날아온 PDF 파일을 다운받아 입장할때 보여주기

입장료 무료입니다. 토요일3시 이후는 사람이 별로 없었어요. 예약을 하지않았지만 입장할수 있었어요. 주차비는 25불인데 가기전 해변 무료주차하고 200미터 정도 걸어갔네요. 차도걷기가 조금 위험하긴해서 아이동반이라면 그냥 주차하시는게 나을거같아요. 정원도 정말 멋지고 작품들도 볼거리가 다양해서 좋았네요.

태평양이 내려다보이는 곳에 지어진 뮤지엄입니다. 고대 로마의 villa dei paripi 를 재현하여 건설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1974년에 개장하였고 정원과 pool 주변에 조각상들과 나무들이 잘 배치되어 있습니다. 동쪽 정원에도 작은 연못과 물이 흘러나오는 형형색색의 분수가 멋있었습니다.

게티 센터 보다는 작은데, 진귀한 물건이 더욱 많다.

이렇게 아름다운 곳이 있다니… LA왔다면 꼭 들려보는 것을 추천함. 예술품은 물론 아름다운 정원도 볼 수 있음. 이렇게 아름다운 곳을 걸을 수 있다는 게 감사함. 여유가 생김. 바쁘고 힘들 일을 잊어버림. 사람이 인위적으로 만든 것이 이렇게 아름다울 수 있을까? 자연의 아름다움과는 또 다른 느낌. 개인적으로 게티센터보다 여기가 더 예쁨. 게티빌라 가려면 미리 예약해야함. 근데 표검사 안함

충분히 갈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게티미술관 방문후 다녀 왔으나 전혀 다른 느낌이며 고요하고 마음이 풍요로워졌습니다.다만 개인 소장품으로 여타의 미술관의 유물이나 작품을 기대하지 마시고 풍경과 느낌에 집중하셨으면 좋을것입니다.. 장점은 게티 미술관보다 빌라를 보고 아이가 게티 책사주면 읽어보겠다고했고.기념품샵에 마침 얇은책을 팔아 영어공부와 자기개발에 동기부여가 됩니다.

더 그로브 쇼핑몰과 같이 있고 다양한 식료품과 식사를 할 수 있음. 무료주차가 있어 저녁을 먹으러 방문. 평일에다가 비까지 온 날이라 너무 한산했음. 주차는 수월했고 입구쪽 이탈리안 식당과 유명한 브라질리안 바베큐 식당인 팜파스 그릴에서 포장 및 픽업하여 식사를 함. 팜파스 그릴은 취향에 따라 보통 정도이고, 이탈리안 식당은 맛은 좋았으나 가격이 비싸다고 생각됨. 전체적으로 저렴하니는 않고, 여러가지 식당이 모여있는 분위기를 즐기기 위해서 방문할만하고 생각됨. 주차 티켓을 매장보여주면 무료주차를 입력해줌

더 그로브에 짐 맡기고 구경하면 편함 사람이 언제나 바글바글해서 식사시간 맞춰가면 엄청난 대기를 경험할 수 있음

먹거리의 천국입니다. 파머스마켓 덕분에 몸무게가 증가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실 그로브보다 파머스마켓이 더 재미 있는 곳 같습니다.

아기자기 너무 귀여운 곳이에요 특히 이곳에서 파는 땅콩버터가 정말 고소하고 맛있어요! 꼭 드셔보세요~

앞에 유명한 diner 갔다가 30분 정도 휘뚜루 마뚜루 둘러보면 끝날 거 같음 특별하지 않음 졸라 깔끔하고 방문객을 위한 시장임 속초 중앙관광시장 보다 관광객 용 시장임

다양한 과일과 먹거리가 풍부한 곳입니다. 85년의 역사가 함께 하는 곳이라 가족 연인 들과 함께 방문하기 좋은 곳이죠~ 활기찬 분위기, 절충주의, 다문화, 다인종, 모든 것이 행복하게 뒤섞인 도시인 로스앤젤레스를 그대로 보여주는 장소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 1934년 7월 서드 스트리트(3rd Street)와 페어팩스 애비뉴(Fairfax Avenue)에 문을 연 파머스 마켓은 바로 이 모든 것을 보여주는 곳입니다. 거기에 아침, 점심, 저녁을 해결할 수 있는 아주 괜찮은 맛집들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L.A.를 방문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꼭 가봐야 할 곳이자 현지인들에게도 사랑받는 명소입니다.

쇼핑과 먹거리조합이 기가 막힙니다

다운타운에서 잠시 들려서 사진만 찍고 나왔다. 들어가면 제복을 입은 경비(?)같은 분에게 인사하면 인사 받아준다. 하지만 엘리베이터를 탈수 없다. 입구에서 사진만 찍고 나와야 한다. 아직도 사무실로 사용하고 있고 사람들이 일하는곳 이라고 한다.

매우 유서깊은 건물이라고 들었으나 관광객들의 접근은 1층에 한정되어 있어 많은 이들이 찾진 않는 듯 하다. 실제 건물 안에 들어가보면 건축 양식과 디테일에 멋이 있어서, 건축을 좋아한다면 방문해볼만..

LA의 유서깊은 건물이라고 해서 찾아가봤다. 1890년대에 지었던 이 건물은 당시 사람들에게 미래를 상상하게 만드는 건물이었을지 모른다. 기하학적인 계단들이 특이하고 이런 특이함 때문에 할리우드 몇몇 영화에서 촬영지로 이용됐다. LA를 찾는 관광객들에게는 사진을 찍는 필수 코스. 한 번쯤 방문해보길 바란다.

1893년에 루이스 브래드버리(Lewis Bradbury)가 자신의 이름을 따서 만든 르네상스 양식의 건물입니다. 건축가 조지 와이먼(George H. Wyman) 에 의해 지어진 건물로 조명을 최대한 줄이고 자연광이 많이 들어오도록 설계 했다고 합니다. 총 5층으로 지어진 이 건물은 영화와 드라마의 단골 촬영지이며, 리들리 스콧 감독의 SF 영화 “Harrison Ford “가 주연한 블레이드 러너(1982)에서 세바스찬의 아파트로 나오기도 했었습니다. 시간이 되시면 영화도 보면서 영화 속 브래드버리 빌딩도 찾아보세요!

1분이면 다 돌아볼 수 있다. 사진에 찍힌 곳 밖에 없기 때문 2층으론 직원만 올라갈 수 있다. 잠깐 들러서 사진찍기 좋은 곳.

건물 1층에 있는 블루보틀을 방문했다가 역사적인 건물이라는 얘기를 듣고 들어가봄. 관광객은 2층까지만 입장이 됨. 옛스러운 엘리베이터와 계단의 디자인이 눈에 띔.

볼만합니다. 멋져요. 이런 건축물을 아직도 임대해 주는 게 놀라움. 가드가 2에서 3명 정도 있으며 방문객을 항상 주시합니다. 디에세랄 안됨. 왠지는 모름.

무료로 로스엔젤레스 전망을 볼수 있는곳. 구글에서 알려주는 남쪽말고 동쪽 연결다리밑 입구로 들어가야된다. 간단한 짐검사를 받고 여권을 보여주면 입장가능. 일단 22층까지 가서 엘리베이터를 갈아타고 26층까지간다음 걸어서 27층 전망대로 가면된다. 시청자체도 상당히 오래된 건축물이라 역사적 가치도 있고 현재도 엘에이내에서 높은편에 속하는 건물이라 뷰 감상하기에도 좋다.

엘에이시티홀은 1928년에 건축가 오스틴, 파킨슨, 마틴에 의해 지어졌습니다. 이 엘에이시티홀은 완공 후 1964년까지 LA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었습니다. 또한 1998년에는 8.2 규모의 지진도 견딜 수 있게 보수 공사를 마쳤습니다. 현재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일반인들에게 무료로 전망대를 개방하고 있으며, ID만 있으면 누구든지 무료로 들어가 건물과 전망대를 구경할 수 있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전망대까지 어떻게 가야 하는지도 매우 친절하게 알려주었습니다. 27층에 위치한 전망대에서 LA의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LA 전망을 바라볼 수 있는 곳. 그렇게 높지는 않지만 LA 전체를 조망할 수 있습니다

엘에이 시내 돌아다니다가 올라가서 전망도 보고 내려와서 주변 다른 건물들도 보는 것도 재미있음

(Google 번역 제공) 배심원으로 한 달 정도 로스앤젤레스 다운타운을 탐험해 왔습니다. 평생 이곳에 살았지만, 이렇게 제대로 된 탐험을 한 건 처음입니다. 시청의 건축 양식은 정말 놀랍습니다. 처음 지어졌을 당시에는 도시에서 가장 큰 건물이었습니다. 안전을 위해 금속 탐지기를 통과해야 합니다. 9/11 이전에는 안전 조치가 훨씬 덜했습니다. 30년 전, 구급차 운전면허를 받으러 시청에 갔는데,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정말 놀랍게도 시청 꼭대기에 도착했습니다. 제 머리가 시청 꼭대기에서 튀어나와 있었죠. 정말 믿기지 않았습니다. 27층에는 전망대가 있는데, 정말 멋진 전망입니다. 3층에는 올림픽 관련 물품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원문) I’ve been on jury duty for about a month and have been exploring Downtown Los Angeles. I’ve lived here my whole life and this is the first time I have been really exploring. The architecture of City Hall is amazing it was the largest building in the city when originally built. There is a metal detector you have to go through for safety purposes. Before 9/11 there were less safety measures. Thirty years ago, I went to city hall to get my ambulance driver’s license.I found myself, unbelievably, amazingly, surprisingly at the very top, my head sticking out of the very top of City Hall. Unbelievable. The 27th floor is the observation deck, amazing views. 3rd floor there are items from the Olympics.

(Google 번역 제공) LA의 랜드마크적 존재로, 거리를 대표하는 건물이야! 높이 약 138미터의 그 모습은, 거리의 어느 곳에서나 보일 정도 눈에 띄고, 특히 밤에 라이트 업되면 매우 아름답다. 건물 내부도 넓고, 역사적인 가치도 느껴진다. 관광 명소로서도 인기로, 전망대에서는 LA의 거리를 한눈에 볼 수 있기 때문에, 꼭 방문해 봐. 주변에도 공원과 관광지가 많아 산책하면서 즐기는 것에도 딱! (원문) LAのランドマーク的存在で、街を代表する建物だよ！高さ約138メートルのその姿は、街のどこからでも見えるくらい目立つし、特に夜にライトアップされるととても美しいんだ。建物内部も広々としていて、歴史的な価値も感じられる。観光スポットとしても人気で、展望台からはLAの街並みを一望できるから、ぜひ訪れてみて。周辺にも公園や観光地が多く、散歩しながら楽しむのにもぴったりだよ！

(Google 번역 제공) 전망대에서 경치를 감상하려고 꼭대기까지 올라갔어요. 입장은 무료지만, 가방 검사와 금속 탐지기 검사를 받고 배지를 받으려면 등록도 해야 해요. 꼭대기까지 올라가려면 엘리베이터를 세 번이나 탔는데, 그중 하나는 정말 아름답고 장식이 아름다웠어요. 경치는 좋았지만, 일몰 때 갔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원문) Came here for a trip to the top to see the view from the observation deck. Free admission, but you have to do a bag & metal detector check and also sign in to get a badge. We took three separate elevators to get to the top, one of which was very beautiful and decorated. The view was nice, but I wish we came at sunset!

(Google 번역 제공) 방문하고 산책하기 좋은 아름다운 곳이에요! 부동산을 좋아하고 다양한 스타일의 주택을 보는 것을 좋아하신다면 강력 추천합니다. 꽃과 식물도 정말 다양해서 정말 놀라워요! (원문) Stunning area to visit and walk through ! Highly recommend if you love real estate and enjoy seeing different style of houses and also the flower and plants diversity is insane !

(Google 번역 제공) 우연히 베니스 운하를 발견했는데, 여행 중 가장 고요하고 아름다운 산책로 중 하나였습니다. 이 동네는 매력적인 다리, 그림 같은 집들, 그리고 평화로운 물가 풍경으로 가득합니다. 저녁 산책을 하기에 완벽한 곳이며, 특히 해 질 녘에 물에 반사되는 햇살은 더욱 아름답습니다. 무료로 방문할 수 있고 조용하며 매우 편안한 곳입니다. 베니스의 한적하고 평화로운 분위기를 찾고 있다면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We stumbled upon the Venice Canals by chance, and it turned out to be one of the most calming and beautiful walks of our trip. The neighborhood is filled with charming bridges, picturesque homes, and peaceful water views. It’s the perfect spot for an evening stroll, especially around sunset when the light reflects off the water. Free to visit, quiet, and very relaxing and highly recommend if you’re looking for a slower, more peaceful side of Venice.

(Google 번역 제공) 다리 위를 운전하는 건 정말 멋지다. 운하도 아름다워. 길은 일방통행이다. (원문) Driving over the bridges is cool. The canals are beautiful. The street is one way.

(Google 번역 제공) 수위가 정말 낮았지만, 해 뜨기 전에 걸으면서 멋진 사진 몇 장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사진 속 모습은 이렇습니다. (원문) The water level was really low, but I still managed to get some great photos while walking before sunrise. This is how they turned out.

(Google 번역 제공) 로스앤젤레스의 베니스 운하는 도시에서 할 수 있는 가장 독특한 것 중 하나이기 때문에 꼭 방문해야 할 아름다운 곳입니다. "미국의 베니스"는 이탈리아 베니스의 매력을 미국에 알리고자 했던 백만장자 담배 재벌이 세운 곳입니다. 베니스 비치 25번가 바로 옆에 위치해 있습니다. 위치를 잘 모르면 쉽게 지나칠 수 있으니 놓치지 마세요. 방문은 완전히 무료입니다. 주택가에 위치해 있어 화장실이나 상점은 없고 개인 주택만 있습니다. 운하를 따라 인도와 다리가 있어 산책하며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저희는 할로윈 때 우연히 그곳에 갔는데, 정말 보람 있는 경험이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Los canales de Venice en Los Ángeles son maravillosos y de visita "obligada", ya que son una de las cosas más singulares que se pueden hacer en esa ciudad. La ‘Venecia americana’ fue fundada por un millonario tabacalero que quiso traer un pedacito de la Venecia italiana a América. Están situados justo al lado de la calle 25 en Venice Beach, no los pases por alto porque pueden pasar desapercibidos si no tienes claro el punto donde están. Visitarlos es totalmente gratuito. Se encuentran en un vecindario de casas por lo que no encontrarás baños ni tiendas a las que ir, solo casas de propiedad privada. A lo largo de los canales hay aceras y puentes por los que se puede caminar tranquilamente para disfrutar de las vistas de esta hermosa zona. Nos coincidió con Halloween y fue una experiencia de lo más gratificante. Muy recomendable.

(Google 번역 제공) 이탈리아 베니스를 모방하여 만들어진 인공 운하입니다. 베니스에는 가본 적이 없기 때문에 비교는 할 수 없지만, 무료로 돌아다닐 수 있고, 배에는 탈 수 없지만 몇몇 운하에서 각각 조금씩 분위기가 다르고, 돌아다니는 것은 상당히 즐거웠다 입니다. 포토 제닉 한 명소도 상당히 많아 예쁜 사진을 찍을 수있었습니다. 주택가 안에 있기 때문에 그다지 시끄러워하지 않고, 조용히 돌아다니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여기만으로는 목적지가 되기 어렵습니다만, 근처에 쇼핑 거리나 해변도 있으므로, 그들도 포함해 관광 코스에 짜넣으면 즐겁다고 생각합니다. (원문) イタリアのベニスを模して作られた、人工の運河です。 ベニスには行ったことないので比較はできないですが、無料で見て回れるし、船には乗れないですがいくつかある運河でそれぞれ少しずつ雰囲気が異なるし、見て回るのは結構楽しかったです。 フォトジェニックなスポットも結構多く、綺麗な写真が撮れました。 住宅街の中にあるのであまり騒がしくせず、静かに見て回るのが良いと思います。 ここだけでは目的地になり難いですが、近くにショッピング通りやビーチもあるので、それらも含めて観光コースに組み込むと楽しい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집들과 물가 사이를 걷는 게 정말 평화로웠어요. 육교가 귀엽기도 하고요. 근처 북적이는 해변과는 아주 다른 분위기였어요. (원문) So peaceful walking among the houses and water. The footbridges are cute. Very different vibe than the busy beach nearby.

걷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거리

(Google 번역 제공) 비싸고, 아름답고, 부유합니다. 최고의 장소입니다. 고급스럽고 화려한 상점들이 있습니다. 분위기도 좋고, 산책하기도 좋습니다. 아름답고 비싼 차들이 지나갑니다. 사람들은 미소를 지으며 걷고, 휴식을 취합니다. 추천합니다. (원문) Дорого, красиво, богато. Супер место.Luxurious fancy shops. Expensive atmosphere, excellent walk. Beautiful, expensive cars drive by. People smile, walk. Relax. I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곳이에요. 토요일 밤에 산책하러 갔는데, 매장이 정말 멋졌어요. 슈퍼카를 보고 싶다면 토요일 밤에 가세요. 끝없이 이어지는 슈퍼카 행렬이 정말 장관이에요. 잊지 못할 경험이었어요. (원문) This place is crazy. We went on a Saturday night to take a stroll. The store's are stunning. If you want to see supercars go on a Saturday night endless supercars. Unforgettable Experience.

(Google 번역 제공) 고급 부티크와 반짝이는 쇼윈도로 유명한 상징적이고 우아한 거리입니다. 쇼핑을 하지 않더라도 산책하며 화려한 분위기를 만끽하고, 꿈에 그리던 자동차 몇 대를 발견하는 것도 좋습니다. (원문) Strada iconica e super elegante, famosa per le boutique di lusso e le vetrine scintillanti. Anche senza fare shopping è bello passeggiare, respirare l’atmosfera glamour e magari avvistare qualche auto da sogno.

(Google 번역 제공) 이런 고급 부티크에서 물건을 살 생각은 하지 말고, 그냥 방문하는 게 원칙이에요. 물론 돈이 좀 안 된다면 말이죠 😅. 아주 깨끗하고 잘 꾸며진 거리예요. (원문) A visiter par principe sans se dire que l'on va acheter dans ces boutiques très haut de gamme, excepté si on en a les moyens 😅. Rue très propre et bien décorée.

(Google 번역 제공) 고급 쇼핑이나 윈도 쇼핑 등을 좋아하신다면 방문할 만한 곳입니다. 저희는 그다지 흥미롭지는 않았지만, 주변에 먹고 마실 만한 좋은 곳들이 많습니다. 주차: 차로 걸어갈 수 있는 베벌리힐스 도서관에 주차했습니다. 주차는 처음 2시간 무료이고, 30분마다 1달러입니다. 하루 최대 16달러입니다. (원문) worth the visit if your into some high end shopping/window shopping etc. we didn't find it much interesting. but lots of nice places to eat/drink around. Parking: we parked in Beverly hills library which is walkable from the drive. parking is free first 2hr and every half hour $1. daily max $16.

(Google 번역 제공) 미국에서 가장 유명하다고 할 수 있는 쇼핑가를 거닐기에 정말 좋은 날이었어요. 로데오 드라이브는 그 어느 때보다 멋졌어요. 아름다운 사람들, 가게들, 그리고 차들도 많이 보였어요. 다시 돌아와서 정말 기뻤고, 마치 추억의 골목길을 다시 걷는 것 같았어요. (원문) It was such a lovely day to stroll down the if not the most famous shopping street in the USA. The Rodeo Drive is better than ever. Saw many beautiful people, stores and cars. So glad to be back and it was truly like going down memory lane again.

아름다운 공원 박물관. 주말에 일반 성인이 29불이라는 비싼가격이지만 한번쯤은 가볼만한 아름다운 정원이지만... 주차장이 협소하여 주말에 주차하는데 40분 소요되었음. 식당은 맛에 비해 가격이 터무니 없이 비싸니 참고하세요. 그러나 아름다운 장미들 잘 관리된 푸르른 녹색을 즐기기 위한 방문이라면 한번쯤은 추천해요!

헌팅턴 로스가든의 매력은 찾을 때마다 다른 분위기를 연출해 준다. 한국에서는 아주 작은 선인장만 봤었다. 그런데 이곳의 선인장은 크기와 규모가 매우 커서 놀랐다. 각기 자신만의 개성을 잘 드러내는 선인장들. 또 잘 관리를 해서 보고 또 봐도 신기하고 아름다웠다. 그래서 다음에 찾을 때는 어떤 모습을 보일지가 더욱 기대 되는 곳이다. 시간적인 여유를 두고 천천히 감상하고, 사진 찍고, 힐링할 수 있는 참 아름다운 가든이다. The charm of Huntington Ross Garden creates a different atmosphere each time you visit it. In Korea, I have only seen very small cacti. However, I was surprised by the size and scale of the cactus here. Each cactus well reveals its own individuality. It was well taken care of and it was amazing and beautiful to watch over and over again. So, the next time we visit, we are looking forward to seeing what it will look like. It is a beautiful garden where you can take time to enjoy, take pictures, and heal slowly.

너무 아름다운 곳..정원도 잘 가꿔져있고 갤러리에 볼거리도 풍부함. 너무 더워 일찍 나왔지만 다시 방문할 계획임.

LA에서 오래 살았는데 여기를 목 가보았습니다. 오늘 방문해 보니까 150% 만족합니다! 왜 진즉 못 와보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도서관이라서 책이 많을 거라고 생각한것과는 달리 전시물들이 많았고 멋진 세계 정원들과 선인장이 인상깊었던 곳이었습니다. 캘리포니아에 오신다면 추천해드리고 싶은 장소입니다.

여러분야로 나뉘어져 일본, 중국식 등 정원을 꾸며놓았다. 시간을 많이 갖고 충분히 봐야 한다.

입장료가 아깝지 않은 곳! 자연과 예술을 좋아한다면 추천!! 오전엔 정원을 즐기고, 오후엔 실내에 들어가 예술을 즐기면 좋아요!

좋습니다 입장료보다 주차료가 더 비싸지만ㅋㅋ 볼 것 많고 공룡화석과 동물박제만 해도 너무 좋네요

각종 동물들과 공룡의 뼈 및 화석들을 볼수있어서 재밌습니다. 살아있는건 지하 양서류관에 거북이 개구리 등이 있어요. 카페에 과일이 저렴하고 치즈피자가 맛있습니다ㅎ

성인 18불(2025). LA거주자 오후 3시이후 무료입장. 개인적으로 공룡에 대한 전시부분이 가장 좋았음. 카페테리아 이용가능.

멋있는 공간 입니다. 어른.아이 모두 좋아합니다. 영화에도 나온듯 합니다

많이 크지 않지만 2시간이상 관람하기 충분한 곳

LA에 위치한 자연사 박물관. 입구부터 기념품샵으로 되어있음. 1층은 대부분 공룡 화석, 2층은 박제된 동물 작품들과 잉카,마야,아즈텍 문명의 유물들을 볼 수 있었다. 항상 이런 곳이 있으면 꼭 가보는 나는 정말 재밌게 봤는데, 같이 간 친구들 중에서는 박제된 조류를 보고 무섭다 한 사람도, 별로 재미 없었다는 사람도 있긴 함. 현재 1층에서 특별전시중인 포유류 박제 전시는 볼 만 했음. 아이가 있으신 분은 한번쯤 와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 특히 킹룡짱룡(공룡 말하는겁니다)을 좋아하는 아이를 데리고 계신 분께 추천드립니다.

아이들이 좋아할 구성. 고양이 특별전은 26년 2월까지니 기간 내 방문을 추천합니다.

엘에이 명소중 하나 베니스 운하 는 데이트 코스로 산책하기 안성마춤 고즈넉한 운치와 풍경과 건축이 사람들의 발길을 재촉하는곳 곳곳이 촬영스팟 노을질때 의 아름다움은 자연의 극치를 이룬다

웬 LA 베니스? 라는 호기심으로 방문하였는데, 관광지보다는 실제 주민이 살고있는 마을이다. 산책로가 있긴 하지만 남의 동네에 침범한다는 느낌도 살짝 생긴다. 그래도 너무 아기자기하게 꾸며져있고 예쁜 곳이라 여유가 있으면 올 만 하다.

예쁘지만 사진용이고 물 냄새가 좀 나요.

바닷물을 이렇게 끌여들어와서 베니스와 같은 분위기로 운하마을을 만들어서 4개의 운하를 중심으로 5개의 마을이 형성되어 있는데, 참으로 편안한 마을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던것 같다.

도심속에 이쁜 집들 구경하기 좋아요😄

이탈리아 베니스 운하와는 차원이 다르지만 사람들이 살고 있는 동네임. 사람, 강아지, 차, 자전거 모두 조심조심 구경. 가정집이다보니 조용히 구경하세요.

낮에 가도 해질 즈음에 가도 정말 좋아요. 평화롭고 아름다운 장소입니다. 30-1시간이면 충분하게 둘러 볼 수 있어요.

한국어책 정말 많아요!! 민음사 전집 독서완료 리스트 수집가인데, 계속 새로운 책 빌려 읽을 수 있을 만큼 양이 됩니다. 코비드 터지고 안갔는데 빨리 다시 가고싶어요...!

한번 꼭 가봐야할 명소임. 볼 것이 많지는 않음. 기념품도 파는데 특별한 것은 없음.

지나가면서 한번 구경할만한 도서관. 팬더익스프레스가 있는 작은 푸드코트있어 쉬어갈 수 있음.

너무도 멋진 도서관. 매일 매일 가고 싶은 곳.

넓고 좋았지만 홈리스가 너무 많았던 ...

(Google 번역 제공) 이 도서관은 LA 다운타운을 탐험할 때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하지만 방문 시 몇 가지 유의해야 할 점이 있습니다. 이 도서관은 아름다운 건축 디자인의 산물입니다. 기둥부터 내외부 그림까지, 정말 볼 만한 곳입니다. 도서관 외부 공간도 아름답습니다. 도서관 자원봉사 도슨트가 제공하는 무료 투어를 통해 다양한 건축적 측면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저희가 방문했을 때는 80년대에 발생한 화재로 잿더미가 된 도서관의 재건을 기념하는 전시가 있었습니다. 어린이관과 역사관을 꼭 방문해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두 관 모두 정교한 주제로 아름답게 그려진 벽으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도서관 내부는 흠잡을 데 없이 깨끗합니다. 도서관 내부가 주변 환경과 어울리지 않도록 세심한 주의를 기울인 것 같습니다. 도서관은 매우 넓습니다. 여러 층에 다양한 분야의 서적이 소장되어 있습니다. 작은 기념품 가게와 작은 야외 테라스도 있습니다. 2층에는 도서관 보안을 담당하는 경찰서가 있습니다. 방문하시면 안내 카운터에 꼭 들러보세요. 사서분들이 매우 친절하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 도서관 이용 시 필요한 정보를 정확히 안내해 줄 것입니다. 회원 전용 도서관 주차 요금은 주변 다른 곳보다 훨씬 저렴하므로 도서관 카드를 등록하는 것을 강력히 추천합니다(주말 무료, 평일 몇 달러). 이곳의 유일한 단점은 도서관 특정 구역에 스며드는 악취입니다. 악취는 악취와 오물이 섞인 냄새입니다. 넓은 복도보다는 특정 동을 방문할 때 훨씬 더 심하게 느껴집니다. 화장실은 시설이 오래되어 관리가 잘 되지 않는 것 같으므로 이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원문) This library is a must visit when exploring downtown L.A. But do note there some considerations when visiting. The library is a beautiful product of architectural design. From the columns to the paintings both outside and inside. It is truly a sight to see. Even the outside area of the library is beautiful. There is a free tour given by volunteer docents of the library that offer insight into various architectural aspects. During our visit there was an exhibit celebrating the library's rise from the ashes of a fire that occurred in the 80's. I would recommend checking out the children's wing and the history wing of the library. Both of these wings have beautiful walls painted in the most elaborate themes. The condition of the library inside is immaculate. It seems the upmost care is taken to insure the library in the inside does not look like the environment surrounding the library. The library is extremely large. Various floors house books of various disciplines. The library also houses a small gift shop and a small enclosed outside patio. The first floor also houses the police desk which provides security for the library. I highly recommend you stop by the information counter on your visit. The librarians here are very informative and can guided you in the right direction to whatever you are looking for when visiting the library. I highly recommend you registering for a library card as parking at the Library for members is much cheaper than parking lots anywhere around the area (free on weekends, a few bucks on weekdays). The only drawback here is the smell that permeates certain areas of the library. The smell is a mix of bad body odor and filth. It is much more noticeable when visiting certain library wings rather than the large halls. I do not recommend using the restrooms here as these facilities are outdated and do not seem to be cared for or well maintained.

노숙자들 많고 화장실도 냄새나고 드럽긴한데 진짜 멋진도서관이라고 생각함.... 캬아.... 책 좋아하면 가보시길. 저는 책좋아하는데 여행중에 종이냄새 만끽해서 행복했슴

여기 정말 이쁘던데요~!? 까마귀들도 바람타면서(바닷바람이 꽤 셈) 비행놀이하는 것도 엄청 귀여웠고~ 뷰가 진짜 죽여줬어요. 이렇게 좋은 자리에 한국 종을 세워주다니 감사하네요. 기와도 청기와여서 고풍스러웠고 사진찍으러 오는 외국인들도 많아써요. 아 근데.. ㅋ 박정희...ㅋ;; instargram : @sixtyjung

Rancho Palros Verdes 쪽 드라이브를 하며 마지막으로 들린 우정의 종각입니다. 종각 앞쪽에는 자그마한 주차장이 있고, 종각 주변으로는 넓은 잔디밭이 있기 때문에 가족 단위로 나들이를 나온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제가 간 날은 날씨가 맑고 바람이 많이 불었기 때문에 아이들이 연을 날리고 있었네요. 종각으로 가는 입구에는, "1976년에 이 종을 기증했다"는 내용의 비문, 고 전두환 전 대통령 방미 기념식수가 있고 거기서 조금 더 지나가보면 장승 두개, 고 이한동 전 국무총리의 LA 방문기념 식수가 있습니다. 종각 아래에 서서 넓게 펼쳐진 바다의 수평선을 바라보고 있자니 많은 감정이 들었습니다. 내가 태어나기 전부터 이 종은 여기에 있었으며, 대한민국에 일어났던 다양한 역사적 사건, 사고들과는 무관하게 이 자리를 묵묵히 지키고 있었고 앞으로도 계속 이 자리를 지키고 있겠지요.

미국 독립 2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서 대한민국에서 기증한 우정의 선물로 태평양 한국이 보이는 쪽으로 만들어졌다. 우아힌 한국의 전통과 종이 설치되어 있다. 석양을 바라보며 고국을 그리워히는 마음을 가질 수 있는 곳이기도 하고 천하대장군과 지하여장군을 보며 마음을 소원을 빌어보는 것도 좋을 듯 하네요.

한국말로 기념비가 세워져 있고 노을이 지는 오후에 방문하면 환상적인 선셋을 볼 수 있다. 바람이 많이 불긴하지만 아름다운 곳이다. 농구도 하고 연도 날리고 다양한 사람들이 여유롭게 즐기는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뻥뚫린 시야와 바다바람이 충분히 부는 언덕위의 역사적인 공원입니다. 롱비치 근처에 일이 있다면, 식사후 바람 쐴겸 산책겸 다녀오길 추천합니다!! 정말 좋은 경치볼 수 있을겁니다.

광복절 기념으로 갔어요 !!! 우정의 종각 뿐만아니라 주변 바다 경치가 너무 예뻐서 그냥 피크닉이나 일출 일몰 보러 가도 좋을거 같았어요 !

미국에서 볼 수 있는 한국식 전통 건물! 특별한 날에는 종이 울린다고 하는디 평소에는 고정되어 있습니다. 바다가 근처에 있어서 산책하면서 보기 좋습니다.

중국식 건축물이 인상적인 TCL 차이니즈 시어터는 유명한 배우들의 손도장과 친필 사인이 담긴 발판을 볼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한 곳이에요. 유명한 배우들은 물론 어벤져스 촬영팀의 손바닥도 있어서 많은 마블 팬들의 가슴을 울렸는데요. 귀여운 도날드덕의 발자국 모양까지 있어서 남녀노소 누구나 방문해서 자신이 좋아하는 배우들의 흔적을 찾는데 재미를 느끼는 곳으로 LA 필수 관광지로 추천해요. 한국 배우 중에서는 이병헌과 안성기 배우님의 손바닥과 친필 사인을 확인할 수 있어요. (건물 정면 기준 왼쪽에 있어요.)

한번쯤 가면 너무 좋을 장소일 뿐만 아니라 콘텐츠 산업의 역사를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특히 할리우드 패널이 거리에서 보이는데 좋았습니다. 하지만, 기념품 샵들이 너무 많고, 관광버스에 대한 호객행위로 딱히 볼거리가 많진 않았습니다.

소문난 잔치에 먹을거 없다구..딱 여기... 극장도 작구요. 핸드프린팅도 극장앞에 쬐깐하게 있어요. 주변에 화장실 없는거도 난감합니다. 주변에는 기념품 가게와 삐끼들만 있어요 그래도 딱 한번은 가볼만헤요

시상식을 연다는 것 말고는 그냥 세계 어디서나 볼수 있는 작은 문화회관 같은 곳..시간관계없는 호객 행위등으로 나에게 큰 관심을 끌진 못했습니다.

I came here for a movie screening and really enjoyed the experience. The seats were super comfortable — more like soft sofas than regular theater chairs. The atmosphere was clean and relaxing, perfect for a premium screening. They also offer 4-hour parking validation, which is really convenient. Great place to watch a movie in comfort. 영화 시사회로 다녀왔는데 좌석이 정말 푹신하고 편했어요. 일반 극장 의자보다 소파 같은 느낌이라 오래 앉아 있어도 전혀 불편하지 않았어요. 분위기도 깔끔하고 조용해서 시사회 장소로 딱이에요. 주차 발리데이션이 4시간이라 여유롭게 이용할 수 있었어요. 편하게 영화 보기 좋은 곳이에요.

빅버스 투어 후 극장내부 투어 도 했습니다. 역사와 스토리 들으며 멋진 내부 사진을 찍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유명인들 핸드프린트와 사인이 바닥에 있음 낯익은 이름들앞에서 다들 사진찍느라 분주함 이병헌 안성기 사인 있다는데 이병헌 사인은 극장입구바라보고 맨왼쪽끝 중간쯤 있음

그냥 관광지라 가봄. 별로.. 남는건없음.

가볼만한곳

(Google 번역 제공) 지난 몇 년간 오트리 박물관이 LA 원주민 공동체와 얼마나 가까워졌는지 알게 되었고, 지역 원주민 예술가들을 위한 더 많은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는 것이 정말 뿌듯합니다. 그들은 정말 열심히 노력했고, 지금도 계속하고 있습니다. 원주민 예술 축제도 개최하고 있습니다. 💓 아래는 미국 전역의 원주민 예술 사진입니다. 💓 (원문) Over the years I have noticed how close the Autry museum has become to the local LA Native community and I love to see how they have worked to have more space for and by local Native artists. They have truly done the work and are continually doing it. They have also hosted Native art festivals 💓 below are some photos of Native art from all around the continent 💓

(Google 번역 제공) 오트리 박물관은 로스앤젤레스의 숨은 보석과도 같습니다. 42년을 이곳에서 살다가 드디어 방문했는데, 정말 잘한 선택입니다. 최근에 회원이 되었는데,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는 정말 좋은 선택입니다. 지금까지 경험한 모든 것이 정말 좋았습니다. 카우보이 데이, 토이 스토리 영화 관람, 유아 화요일, 가이드 박물관 투어, 그리고 아름다운 야외 공간을 만끽하는 것까지요. 도심에 위치해 있어 아이들과 함께 놀기에도 좋고, 다양한 전시와 액티비티 덕분에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에도 좋습니다. 문화, 역사, 그리고 가족적인 즐거움이 어우러진 곳을 찾고 있다면 오트리 박물관이 최고의 선택입니다. 이곳을 발견해서 정말 기뻤고, 이제는 자주 방문하고 있습니다. (원문) The Autry Museum is truly a hidden gem in Los Angeles. After living here for 42 years, I finally visited—and I’m so glad I did. I recently became a member, and the value for families is incredible. We’ve loved every experience so far: Cowboy Day, Toy Story movie night, Toddler Tuesdays, a guided museum tour, and simply enjoying the beautiful open spaces. It’s a wonderful spot for playdates since it’s centrally located, and the exhibits and activities make it a fun, kid-friendly destination. If you’re looking for a place that blends culture, history, and family-friendly fun, the Autry is a perfect choice. I'm so glad I found this place and I'm a frequent visitor now.

(Google 번역 제공) 저는 오트리 박물관을 항상 좋아해요. 무료 입장일 중 하나에 친구들과 함께 흑인 카우보이 전시를 보러 갔어요. 읽을거리가 좀 많긴 하지만 정말 볼 만한 가치가 있어요!!! 정말 기대됐어요. 모든 미국인에게 정말 중요한 전시이자 기억에 남는 전시였어요. 기념품 가게는 정말 다양한 종류의 기념품이 있어서 항상 거기서 선물을 찾을 수 있어요. (원문) I always enjoy the Autry. We went with friends on one of the free days to visit the black cowboys exhibit. It's totally worth it though it's a lot of reading!!! I was excited to catch it. Such an important presentationand reminder for all Americans. The gift shop is a wonderful array of variety I can always find gifts there.

(Google 번역 제공) 이 박물관에서 정말 멋진 경험을 했습니다. 전시물이 많아서 이렇게 많은 줄은 몰랐는데, 정말 반가웠습니다. 특히 블랙 카우보이 전시가 정말 유익하고 흥미로웠습니다. 블랙 카우보이의 역사와 그들이 현대 사회에서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박물관에는 멋진 기념품으로 가득한 대형 기념품점도 있습니다. 꼭 방문해 보세요. (원문) Really nice experience at this museum. It has a lot of exhibits that were a pleasant surprise as I wasn't aware this museum had so much in there. I especially enjoyed the Black Cowboy Exhibit which really was informative and engaging. I loved learning a lot about the history of the Black Cowboys and how relevant they are in today's society. This museum also has a huge gift shop full of great goodies. I definitely recommend visiting this museum.

(Google 번역 제공) 재밌는 박물관이었지만, 도착했을 때쯤 두 아이의 집중력이 너무 떨어져서 잠깐만 봤어요. 저희는 전국 카우보이의 날에 방문했는데, 아이들은 트릭 로프 공연자들을 정말 좋아했어요 (특히 세 명 중 두 명은 자기 또래였거든요!). 공연을 다 보고 나서, 아이들을 설득해서 20분 더 볼 수 있게 해달라고 했어요. 상상된 서부(Imagined Wests) 전시와 흑인 카우보이(Black Cowboys) 전시가 정말 좋았어요. 별 5개가 아니라 4개? 전시 안내 표지판이 좀 더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두 구역은 전시의 주제나 참여 요소를 이해하기 어려웠어요. 하지만 다음에는 아이들 없이 꼭 다시 와서 전시를 더 제대로 감상할 생각이에요! (원문) A fun museum, though I only got a brief glimpse at it, since my two kids' attention span was pretty limited by the time we arrived. We visited on National Cowboy Day, and my kids absolutely loved the trick rope performers (especially since 2 of the 3 were kids about their ages!). After we finished watching that performance, I persuaded them to give me an extra 20 min to see a little more. I enjoyed the exhibit on Imagined Wests, and the exhibit on Black Cowboys. Why 4 stars, not 5? I wish there had been a little more signage on where to find exhibits, and 2 of the sections were hard to understand what the theme or joining element of that exhibit was. But I intend to come another day, without the kids, so I can more fully appreciate all they have to offer!

(Google 번역 제공) 오늘 정말 슬픈 날이에요. 상인들이 예전의 절반도 안 됐고, 식당들도 절반이나 없어졌어요. 언니랑 같이 가서 얼마나 바뀌었는지 직접 확인해 봤어요. 가게들이 완전히 문을 닫는다니 정말 슬프네요. 😞 (원문) This is the saddest day. The venders are less then half of what use to be there. The restaurants also half gone. Me and my sister went and found out how much its changed. Stores closing for good really sad. 😞

(Google 번역 제공) 플라시타 올베라에서는 절대 실망하지 않습니다. 오프렌다와 멕시코 민속 무용을 선보이는 '죽음의 날' 기념 행사에 가족과 함께 맛있는 음식과 음악을 즐겨보세요. 행사는 무료이지만, 주차, 음식, 기념품은 주머니 사정에 따라 다소 불편할 수 있습니다. (원문) It is never disappointing at Placita Olvera. Celebration of Day of the Dead with ofrendas and Mexican folkloric dance. Family, food and music. Event is free but parking, food and souvenirs need some hand traveling to the pocket

(Google 번역 제공) 1993년에 Bovada Los Angeles에 갔었는데 항상 맛있는 길거리 타코를 먹으러 이곳에 왔었어요. 클래식한 레스토랑을 가기에는 너무 늦었기 때문에 다른 레스토랑 중 한 곳으로 가기로 했어요. 음식은 언제나 그렇듯 훌륭했어요. (원문) Bovada Los Angeles in 1993 but always used to come down to this place for some great street tacos got here too late to hit the classic place so we decided to hit one of the other restaurants food was great as always

(Google 번역 제공) 산책하기 좋은 곳이에요. 상점, 건물, 그리고 분위기를 만끽하세요. 출발 전에 간단히 요기하는 것도 좋아요. (원문) Great area to walk through. Just enjoy the shops, buildings, and atmosphere. Grab a bite to eat before you head out.

(Google 번역 제공) 귀여운 시장에는 장난감, 기념품, 사탕 가게가 많고 몇몇 레스토랑도 있으며, 몇몇 랜드마크도 있어서 꼭 방문해볼 만한 활기찬 분위기입니다. (원문) cute market with plenty of little toy, souvenir, and candy shops as well as a few restaurants, lively atmosphere with a few landmarks as well, def worth checking out

(Google 번역 제공) 캘리포니아에서 가장 오래된 주택으로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역사와 로스앤젤레스의 시작을 좋아하신다면 꼭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원문) Está la casa más antigua de California y es gratis la entrada , si te gusta la historia y los inicios de los Ángeles recomendado ir

(Google 번역 제공) 유니언 스테이션에서 환승하는 동안 산책을 하거나, 장신구를 쇼핑하거나, 간단히 식사를 하기에 좋은 곳입니다! (원문) Great place to walk around, shop for trinkets, and grab a bite to eat during your Union Station layover!

올해로 개관 40주년이 되는 미서부 최대규모의 #LA #MOCA (The museum of contemporary art)는 2019 프리츠커상을 수상한 일본 건축가 아라타 이소자키(ARATA ISOZAKI)가 설계한 건물이다. 리틀도쿄 부근에는 경찰 창고를 개조한 별관 The Geffen Contemporary at MOCA도 있다. South Grand Ave를 따라 걷다가 입구에 다다르니 폐품으로 만든 새 모양의 오브제가 눈에 띈다. LA 현대미술관은 미술전공자가 아니어도 재미있게 구경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Pop Art와 Abstract Expressionism 작품들이 대부분이고, 신진 작가들의 작품들도 선보이고 있다.여러 유명한 작가들의 작품들을 실제로 볼 수 있었던 그 현장감.. 그 감동에 매료되어 그 느낌을 메모하면서 감상했다. 플래쉬를 터트리지 않는 조건으로 얼마든지 사진촬영도 가능하다. 한시간 반정도 관람한듯. #목요일은PM5-8시무료입장. 그외는 Adult $15 / Student $8, 평일 AM11:00-PM 6:00 / 토일 AM11:00-PM 5:00 이다. 최근 MOCA 이사장인 캐롤린파워스가 1000만달러를 기부하면서 #입장료완전무료 를 선언했다고 한다. 곧 시행 예정이라고 하니 여행객들에겐 희소식👏👏👏

입장료는 무료이고, 와이파이 사용가능합니다. 전시규모는 맞은 편의 브로드와 비교하긴 힘듭니다. 하지만 브로드 보시고 뭔가 부족하다고 느끼신다거나, 마크 로스코를 좋아하신다면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로스코의 Large scale 그림은 비현실적일 만큼 큽니다. 그만큼 MOMA 같은 다른 미술관에서 보는 로스코의 그림과는 상당히 이질적이지만 매력있는 로스코를 만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입장료 15달러. 작품수가 너무 적음. 라우센버그, 마크로스코 작품을 볼 수 있음.

로스코 방은 정말 최고!! 그외에는 높은 입장료에 비하면 살짝 아쉽습니다.

로스 앤젤레스 현대 미술관 중 첫 번째로 들린 곳인데, 별로,,, 차라리 바로 건너편에 브로드가 백배는 낳은 것 같았고, 무엇보다도 아라타 이소자키의 건축은 잘 모르겠지만, 이 작품만 봐서는 그가 왜 세계적인 명성을 얻을 수 있었는 지 잘 모르겠습니다.

여유있는 하루를 보내고 싶다면 작품 감상하고 커피한잔 마시는 하루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추천해요~~

미술을 잘 모른다 해도 목요일 5시이후 무료개방에 방문하면 좋음

해리포터 도서관이 있다면 이런 느낌일듯 하다. 오히려 책을 사러온 느낌보다 서점을 구경하러 오는 것을 추천! 2층에는 기념품 샵도 있고 또 소파들이 많아서 중간에 쉴수도 있다. 꼭 한번 들려보는 걸 추천!

LA Downtown 방문시 한번쯤 가볼만 하다. 오래된 중고 서점이라 방문하면 재미있는 책들이 많다. 가격도 저렴한 편이다. 특히 오래된 LP판을 구입할수 있어서 잘하면 득템할수도 있다. 하지만 가는길에 좀비들이 있다. 그래서 꼭 낮에 방문하길 권한다. 길에 노숙자들이 많다. 혼자다니거나 가방을 보이게 다니지 말길 바란다. 2층에 사진 스팟이 많고. 한국어 책도 있다. 찾는 재미 솔솔. 하트 꾹 눌러주세요

전세계적으로 엔틱한 서점을 흉내 낸 카페들이 많이 있지만 역시 실물 서점 스케일은 차원이 달랐어요. 가게 주위는 홈리스들과 관광객들이 섞여있어 깨끗하지는 않았지만, 가게는 입국이 시큐리티가 지키고 있어 안전합니다. 입구에서 큰 가방은 무료로 보관을 해줘요. 번호가 적힌 클립을 주고 나중에 반납하면 가방을 돌려줍니다. 들어가면 입구에서부터 정말 많은 서적들과 인테리어에 눈을 즐겁게 해줘요. 너무 많은 책들로인해 어디로 가면 좋을지 우왕좌왕 하게 만들 정도에요. 1층은 일반 책들이 장르별로 정리되어있는 위주로 인테리어가 되어있다면 2층은 조금 더 책들과 작품들을 아트적이게 꾸며 놓았네요. 몇몇 테마 서적들은 방을 따로 구성 해 책들에 조금 더 몰입감 있게 꾸며 놓은점도 인상적이었어요. 내부에는 여러가지 상점들도 있어서 책들 외에도 그림 작품 및 엔틱한 소품들을 구경할 것들이 많아 시간 보내기가 아주 좋았네요.

3번째 방문인데… 2층에 커피와 음료 마시는곳도 생기고 여러부분이 바뀐걸보니 조금씩 업데이트하는것 같아요. 곳곳에 앉아서 책볼수 있는 쇼파도 있습니다. 구경하고 책도보고 커피도 한잔할수있고, 아기자기한 작품 선물도 살수있는곳이에요.

근처에 이상한 사람들이 많긴 하지만, 서점 자체는 고즈넉하고 편안한 분위기에요. 2층에 올라가면 테마별 방들도 있고 기념품도 판매해요. 중고책과 새책들이 있어요. 인포메이션 옆에는 앉아서 독서하거나 쉴 수 있도록 소파들이 있어요. 뭔가 서점이라기 보다는 도서관 같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어요. 크리스마스 쯤에 갔더니 큰 트리도 있어서 해리포터 속 도서관에 온 기분도 났어요.

크고 오래된 느낌의 서점 사진찍기 좋은 곳이며 헌책들이 많아 영어책 좋아하는 분들은 한번가볼만한곳

매장 밖 분위기가 좀 삭막한 편이긴 하다. 매장 내부에 들어가면 관광지 보다는 정말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좋아할만한 매니악한 분위기로, 딱히 쉴만한 곳은 없고, 예쁘게 꾸몄구나.. 정도만 느낄 수 있는 곳

운동하세요 몸이 튼튼해야 미국을 견딜수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컬버시티 다운타운과 매우 가까운 이곳이 마음에 듭니다! 도시의 아름다운 전망과 함께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하고 즐길 수 있는 강렬하지 않은 하이킹 장소를 찾고 있다면 이곳이 당신에게 딱 맞는 장소입니다! 언덕 꼭대기에는 긴 계단이 있으며, 약간 강렬한 활동을 한다면 자가 등반 능력을 테스트할 수 있습니다. :))) (원문) Love this place very close to the Downtown Culver City! If you are looking for not intense hiking place where you can rest and enjoy in nature with beautiful views over the city this is the right place for you! at the top of the hill you can find long stairs and if you are in to little bit intense activities you can test your self climbing abilities :)))

(Google 번역 제공) 자연 애호가들을 위한 숨은 보석! 상쾌하면서도 어렵지 않은 하이킹 코스로, 트레일을 따라 화사한 야생화가 만발하고 정상에서는 숨 막힐 듯 아름다운 도시의 전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도시와 자연의 아름다움이 완벽하게 어우러진 곳으로, 짧은 야외 활동으로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A hidden gem for nature lovers! The hike is refreshing and not too difficult, with vibrant wildflowers along the trail and a breathtaking view of the city at the top. A perfect mix of urban and natural beauty—highly recommend for a quick outdoor escape!

(Google 번역 제공) 제가 제일 좋아하는 하이킹 코스예요! 접근성도 좋고 무료예요! 하이킹 난이도를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 정말 마음에 들어요. 여러 코스와 계단이 있어서 원하는 만큼 운동을 할 수 있어요. 온 가족이 함께 즐기기에도 좋고, 자연 경관도 아름다워요! 보통 사람이 많지 않아서 더욱 좋아요! 도마뱀이나 토끼 같은 동물들을 볼 수 있는 이 코스는 정말 최고예요. 볼거리도 많고 즐길 거리도 많아요! (원문) My favorite hiking trail! It's easily accessible and free! I really like you can basically choose your level of difficulty with your hike, there are multiple trails plus the steps so you can do as much or as little working out as you want. Family friendly with lots of nature to enjoy as well! Usually not too crowded which is always a bonus! It's always a treat seeing the animals on this hike like the lizards and bunny's. Lots to look at and enjoy!

(Google 번역 제공) 커버 시티 계단과 연결되어 있어서 정말 좋아요. 계단을 오르내리니 심장이 쿵쾅쿵쾅 뛰더라고요. 일반 등산로보다 힘들지만, 오르내리기가 어려우시다면 좀 더 쉬운 등산로를 선택하실 수 있어요. 물 꼭 챙겨가세요 😊 (원문) This place is great because it's connected to Cover City Stairs. Going up and down the stairs made my heart beat faster. It's more tiring than a normal hiking ramp, but if you can't go up and down, there are easier ramps for you to choose to walk. Don’t forget bring your water 😊

(Google 번역 제공) 계단! 멋진 전망! 아름다운 정원. 언덕 아래에는 주스 바가 있어요. 운동 후 즐기기에 좋아요. 난이도가 낮은 하이킹 코스예요. 반려견이나 아이들과 함께 가기에도 좋아요. (원문) Stairs! Great view! Beautiful garden. Juice bar at the bottom of hill. Great for post workout. Low skill level hike. Easy to take dogs or kids.

(Google 번역 제공) 오르는 거리보다 훨씬 더 넓은 풍경을 감상하며 짧은 하이킹을 하고 싶다면 이곳은 최고의 장소입니다. 계단은 짧지만 가파르기 때문에 운동이 되기도 하고, 정상에 오르면 로스앤젤레스 최고의 파노라마 전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스카이라인, 바다, 그리고 맑은 날에는 할리우드 사인까지 볼 수 있습니다. 쉬운 길을 선호하는 사람들을 위해 구불구불하게 오르는 포장된 트레일도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계단으로 바로 올라갑니다. 주말, 특히 일몰 무렵에는 붐빌 수 있지만, 모두가 서로를 응원하는 분위기 속에서 활기를 띱니다. 주차 공간이 좁고 주차료가 조금 비싸지만, 제퍼슨에 주차하고 걸어 들어가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물, 좋은 신발, 그리고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휴대폰을 챙기세요. 경치가 정말 아름다울 테니까요. 가장 좋은 시간: 이른 아침이나 일몰 분위기: 로스앤젤레스의 엽서 같은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지역 운동 명소 (원문) If you are looking for a quick hike with views that feel much bigger than the distance you climb, this spot is a gem. The stairs are definitely a workout, short but steep, and once you reach the top you get one of the best panoramic views of Los Angeles. You can see the skyline, the ocean, and even the Hollywood sign on a clear day. There is also a paved trail that winds up for anyone who prefers an easier path, but most people go straight for the stairs. It can get busy on weekends, especially around sunset, but the energy is great with everyone cheering each other on. Parking can be tight and the lot is a bit pricey, but parking on Jefferson and walking in is an easy alternative. Bring water, good shoes, and your phone for pictures because the view is worth it. Best time to go: early morning or sunset Vibe: local workout spot with postcard views of Los Angeles

(Google 번역 제공) #DTLA의 #ArtNight를 위해 Gabba 갤러리에는 테마 기반도 큐레이터도 없었습니다. 지역 예술가 그룹에 대해 읽을 것이 없습니다 하지만 #대마초 #꽃 이라는 단순한 제목. 25세 미만의 6명으로 구성된 그룹이 질문에 답변하기 위해 참석했습니다. 다음 갤러리에는 흰색 테이블에 현지 상인이 손으로 만든 보석, 장신구, 당구대 및 Jolene by Dolly를 배경으로 연주하는 음악을 표시했습니다. 가수가 군중과 소통하는 모습을 듣기 전까지는 CD나 DJ의 연주인 줄 알았습니다. 그녀는 키보드를 연주하고 노래를 너무 잘해서 돌리의 CD가 재생되는 줄 알았어요. M Citizen Hotel에 인접한 South Spring Street에는 흰색 캐노피 아래에서 타코와 부리토를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코로나 이후 갤러리가 모두 분산되어 있으므로 DTLA의 Art Night 지도는 매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원문) For #ArtNight in #DTLA Gabba Gallery had no theme base, nor curator available; nothing to read about the group of local artists However, a simple title of #Cannibas #Flower. A group of 6 individuals under 25 were there to answer questions. The next gallery had local vendors at white tables displaying their hand made jewelry, trinkets, a pool table, and music playing Jolene by Dolly in the background. I thought it was a CD or DJ playing, until I heard the singer interacting with the crowd. She plays the keyboard and sings so well I thought Dolly's CD was playing. South Spring Street adjacent to the M Citizen Hotel had tacos and burritos for sale under a white canopy. A map of Art Night in DTLA would be very helpful since the galleries are all spread out post COVID.

(Google 번역 제공) 다채로운 경험이었습니다. 훌륭한 전시회와 많은 공급 업체가 그것을 확인하십시오. 다양한 예술 음식과 음료. (원문) It was a colorful experience. Great exhibits and lots of vendors check it out . Plenty of art food and drinks.

(Google 번역 제공) 내가 돈 안 주면 내 개를 키우겠다고 했어. 정말 끔찍해. (원문) She said if I don't pay she's going to keep my dog. She's horrible

(Google 번역 제공) 어디에나 노숙자. 1시간에 6번 이상 연락이 왔습니다. 도시 한쪽에서는 노동자들이 거리 쓰레기를 줍고 있었고 노숙자들은 땅에 무료 물건을 던지고 있었습니다. 나는 교회 유형의 사람들이 그냥 나눠주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가스램프의 역겨운 분위기 블록이 훨씬 깨끗해졌습니다. (원문) Homeless everywhere. I was accosted no less than 6 time in one hour. The city had workers picking up street waste on one side and homeless were throwing free stuff on the ground I was able to watch Church type folks just hand out. Disgusting atmosphere blocks from Gaslamp, which appeared much cleaner.

(Google 번역 제공) 높은 빌딩들 사이를 걸으며 바나 레스토랑을 찾아다니는 게 로스앤젤레스에서 가장 즐거운 경험이었어요. 활기찬 분위기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원문) Caminar entre los grandes edificios buscando un bar o un restaurante es lo mejor que nos pasó en Los Ángeles. Gracias por este vibrante ambiente

(Google 번역 제공) 믿을 수 없는. 예, 예, 방문하여 하루를 보내야 합니다. 그 거리를 발견해보세요. (원문) Increíble. Si o si hay que visitarlo y pasar el dia. Descubrir sus calles.

(Google 번역 제공) LA 시내 시위는 정말 미쳤어요 확인해 보세요 (원문) The protest downtown LA was nuts check it out

(Google 번역 제공) 와츠 타워는 가까이서 보기 전까지는 온전히 감상할 수 없는 놀라운 민속 예술 작품입니다. 특히 한 사람이 지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그 디테일과 장인 정신은 놀랍습니다. 바로 옆에는 더 많은 역사를 간직한 작은 문화 센터가 있습니다. 전체 이야기를 알고 싶다면 가이드 투어를 추천합니다. 흔히 간과되는 독특한 LA 랜드마크입니다. (원문) The Watts Towers are an incredible piece of folk art that you can’t fully appreciate until you see them up close. The detail and craftsmanship are amazing, especially considering they were built by one man. There’s a small cultural center next door with more history. The guided tours are worth it if you want to learn the full story. A unique LA landmark that’s often overlooked.

(Google 번역 제공) 한 사람이 대부분 쓰레기로 이렇게 아름다운 작품을 스스로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것은 놀라운 일입니다. (원문) It is amazing to see how one person can create such a beautiful piece by himself from mostly from garbage

(Google 번역 제공) 당신에게 자유시간이 있는지 살펴보는 것은 흥미롭지만, 나는 이것을 위해 굳이 노력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현재 복원 중이지만 여전히 내용을 알 수 있습니다. 다소 작습니다. 같은 길에 주차하기가 어려워서 조금만 걸어가셔야 할 것 같습니다. 특별히 안전한 동네는 아니고, 조금 개략적인 느낌이 든다면 더 오래 머물고 싶었을 것입니다. (원문) Interesting to take a look at if you have a free second, but I wouldn't go out of my way for this. It is currently under restoration, but you still get the gist of it. Somewhat small. Parking on the same street was difficult, so you'll probably have to take a short walk to it. Does not feel like a particularly safe neighborhood, a little sketchy or I would've stayed longer.

(Google 번역 제공) 와츠 타워는 LA의 가장 상징적인 랜드마크 중 하나입니다! 제작자 Simon Rodea는 타일 제작 작업에 종사한 경험이 있어 타일 디자인 기술에 능숙했습니다. 그의 작품의 복잡성은 굉장합니다! 패턴이 상감된 타일, 깨진 유리 및 모르타르에 깔끔하게 박혀 있는 철근으로 구성된 철근이 어떻게 오랜 세월 동안 함께 유지되었는지 궁금합니다! 사이먼 로데아 주립역사공원(Simon Rodea State Historic Park)의 일부로서 지역 예술 커뮤니티에 영감을 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직원들은 최근 개조 공사와 지속적인 유지 관리를 통해 Watts Towers의 유지 관리를 돕습니다. (원문) Watts Towers are one of LA’s most iconic landmarks! Creator Simon Rodea had worked at a tile making operation, as such, he was skilled in the art of tile design. The intricacy of his work is awesome! Consisting of wrapped rebar with inlaid patterns of tile, broken glass and whatnot neatly set in mortar, it’s a wonder how it’s stayed together all these years! As part of the Simon Rodea State Historic Park, it serves to inspire the local art community. Staff members help to maintain the Watts Towers, with recent renovations and continuous upkeep.

(Google 번역 제공) 언젠가 이곳에 와서 뉴질랜드에서 가장 사랑받는 이 상징적인 타워를 꼭 방문하고 싶어요. 제 멋진 미국인 친구들에게도 신의 축복이 있기를. 염소 티리스가 멋진 두 번째 앨범 사진을 찍은 곳이 바로 여기예요. 😎 #2000와트 (원문) I would love to come here one day and visit this iconic tower one love from here in new zealand god bless to my wonderful american peeps. That's where the goat tyrese did his amazing second album photo. 😎 #2000watts

(Google 번역 제공) 나는 최면에 걸렸고, 지역 이웃이 내 사진을 찍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이전에 쓰레기 처리장이었던 이 위대한 기념물에 대해 사망한 이탈리아 이민자가 쓰레기를 예술 작품으로 만들었다는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원문) Quedé hipnotizado, una vecina del lugar me tomo la foto... Y me comentó la historia sobre este gran monumento que antiguamente era un basurero y un inmigrante italiano ya fallecido hizo de la basura una obra de arte...

(Google 번역 제공) 도시 곳곳에 솟아 있는 놀라운 민속 예술 탑들. 모자이크는 정교하고 화려합니다. 투박하지만 진정성 있는 분위기가 느껴지는 곳입니다. (원문) Incredible folk art towers rising in the city. The mosaics are detailed and colorful. Area feels gritty but genuine.

(Google 번역 제공) 예술을 좋아한다면 방문하기 좋은 곳! (원문) Great Place To Visit if You Enjoy Art!

(Google 번역 제공) 깔끔한 아이템. 오늘 아침에는 좀 어색한 경험이었습니다. 직원들은 나를 결코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셔츠를 구입한 후 그 여자에게 감사 인사를 드렸지만.. 아무것도 아니었습니다. 꽤 무례하게 나왔습니다. 거기에는 다른 사람이 없었습니다. 두 여자는 내가 걸어다니는 내내 얘기를 나누고 있었습니다. (원문) neat items. it was a bit of an awkward experience this morning. the staff never acknowledged me. i thanked the woman after buying a shirt and just.. nothing. came off as pretty rude. no one else was in there. the two women were just talking to entire time i was walking around.

(Google 번역 제공) 박물관은 언제나 가도 좋은 곳 (원문) Museum is always a good place to go

(Google 번역 제공) 최근 LACMA 방문에서 기념품을 사기에 좋은 곳입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흥미로운 물건과 책을 여기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원문) Great place to get some souvenirs from your recent visit to LACMA. Staff is friendly, interesting things and books to buy here.

(Google 번역 제공) 과대평가되고 비싸면 지출을 덜 할 수 있고 더 많은 사람들이 다른 박물관에 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원문) Overrated and expensive you can spend less and see more of you go to other museums

(Google 번역 제공) 야외 공간과 작품이 많은 아름다운 박물관 (원문) Hermoso museo con mucho espacio al aire libre y obras

(Google 번역 제공) 미술 서적 섹션이 넓고 직원도 친절해요. (원문) Good section of art books and friendly staff.

아주아주아주아주아주 만족도 최상!!!! 익스프레스로 마리오카트랑 워터월드 물쇼에 썼는데 잘했다 싶고 시간세이브가 많이 되어서 후회 없었어요~ 놀이기구는 보편적으로 위험하거나 스릴있다기 보다 3d안경을 이용해서 미디어 콘텐츠와 결합된 느낌 위주였고 멀미가 심한 분들은 놀이기구 전반적으로 울렁거기는 느낌을 받으실수있어요..(비타민 왕창 섭취하고 가서 정말 토할뻔요;) 유니버설 스튜디오 투어 별 기대안했는데 진짜 기대 이상의 스토리텔링+인터렉션이 있어서 강추드려요. 평일에 가서 그런지 놀이기구 웨이팅은 거의 30분 이내여서 웬만한건 다 탔던거같아요!!

금요일에 갔는데 사람이 많이 없어서 거의 모든 놀이기구를 탈 수 있었습니다! 크러스티 버거도 먹어보고 마리오 식당에서도 먹구 특별한 추억 쌓고 가서 좋았네요. 슈퍼 마리오 닌텐도 월드는 정말 충격적으로 구현되어 있어서 좋았고, 해리포터 기구도 오래됐지만 처음 타본 사람으로서는 충격적으로 좋았습니다. 9월 중순 평일에 오시면 사람이 많이 없으니 잘 노리시고 오세용!

LA 방문 시 시간이 많으시면 디즈니랜드, LA시내에 계신다면 이 곳은 꼭 방문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닌탠도 월드도 꼭 가보시고, 야간 쇼도보시면 좋겠네요. 1층, 2층으로 이루어 졌는데 하루면 충분하실 겁니다 극성수기가 아니라면 express pass도 굳이 필요하시지 않을 것 같습니다

애들이랑 오면 큰일납니다 어른만 있어도 무시하기 좀 그런게 닌텐도 상품을 팔게 되니 어디서 많이 본 녀석들이 스토어에 있어서 반가운 마음에 발을 들이고 순식간에 40만원이 사라졌습니다... 정말 나쁜녀석들인게 파크 깊숙히 들어갈때마다 스토어에 있는 상품이 하나씩 늘어나네요... 놀이공원이니까 놀이기구에 집중하세요 안그럼 쇼핑하다 시간이 다 가버립니다

우리 아이들 성격상 전체 놀이기구를 다 타보려고 하기보단 재밌다고 꽂힌 특정 놀이기구랄 여러번 타고 싶어할 것을 알기에 거금을 들여 익스프레스 언리미티드를 구매함 언리미티드는 유니버셜 공홈에서만 구매가 가능해했음. 어마어마한 금액이 들어감. ㅠㅠㅠㅠ 마리오카트 5번 타고. 각 대기시간 10분 이내. 트랜스포머 6번 타고. 역시 대기시간은 10분 이내. 익스프레스 최고. 가격은 사악하지만... 전반적으로 4D를 활용한 놀이기구가 많음. 패스트앤퓨리어스 롤러코스터 신규 제작 중임. 쥬라기공원은 한번 탔는데 무조건 젖음. 자리에 따라 안젖는거 그런거 없음. 애들에 맞춰 놀다보니 시간을 놓쳐서 스튜디오 투어는 못보고 워터월드쇼만 막타임에 봄. 익스프레스가 되서 완전 좋았음. 정중앙 자리에 앉을 수 있었고, 젖기 싫어서 녹색줄 뒤로 두번째 앉았는데 수상스키가 급커브하면서 물을 뿌려서 결국 젖음. 8월인데도 밤되면 추워서 결국 애들은 해리포터 티셔츠 하나씩 사서 갈아입힘 한국 출국 시 공항에서 마리오밴드 해리포터 지팡이 빌려갔는데 좋은 선택이었음. 익스프레스가 없었으면 마리오월드의 다양한 컨텐츠 즐기면서 시간을 보냈을텐데 놀이기구 탄다고 그럴 시간이 없어 좀 아쉬움. 밴드로 그냥 코인만 모으다 맘. 해리포터 지팡이는 처음에 안되서 불량인가 실력이 없나 싶었는데 지팡이 끝에 고무캡을 벗기니까 잘 됨. 별것도 아닌데 애들 굉장히 좋아함. 서 있는 위치와 지팡이가 바라보는 방향이 중요함.

영화 촬영장을 보존해서 구경할수있는... 특수효과(해일, 죠스등)부터 재난세트장등 볼게 너무 많았고, 너무 넓어서 놀랐음!@ 강추!!

잼있어요. 평일에 가면 익스프레스 없이 일반 입장 티켓으로도 거의 모든 어트랙션 이용 가능합니다. 오전에는 마리오 등등 15-30분 이내. 점심 시간 이후 마리오만 1시간 그외 대부분 30분에서 15분 이내. 10년전에 와보고 조카 덕에 왔는데 감흥이 별로 안생기나 놀이기구는 잼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