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놀룰루의 50 최고의 무료 명소

매일 펼쳐지는 다양한 이벤트가 가득한 곳 오후 5:30이 기다려지는 시간 하와이 언어와 의미를 설명해 주며 문화를 이해 할 수 있게 해주는 공연이 의미 있다 또한 쇼핑에 쾌적하고 푸드코트 등 부족한 것이 없다 대형트리와 조명이 분위기를 더해 주는 곳

푸드코트에 힙한 브랜드 메뉴들이 많아요

2층 푸드코트에 있는 포케집이 맛집이었음^^ 주문도 간편하고 이틀동안 아침은 여기서 먹었네요 쉐라톤 숙박하시면 여기서 포장해서 방에서 먹는것도 좋아요

정말 매력적인 장소 입니다. 크리스마스라서 산타클로스 사진 행사도 하고 있어 기념사진도 무료로 한장 얻었습니다. 좋은 점포도 많고 꼭 들러야 하는 곳 입니다.

몰이 잘 형성되어 있습니다. 1층 매장, 2층 푸드코트, 3층 전문식당가인데, 요새 한창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되어 있네요. 로열 하와이안이 바로 하와이 원주민 왕국시절 왕족을 의미한다는군요. 그 왕궁을 리모델링한게 로열하와이안호텔이라고 하고, 그 왕족들한테 그 땅값을 잘 쳐줘서 지금도 잘 산다고 합니다. 와이키키 주변이라 접근성도 좋고, 주변에 많은 매장들이 밀집한 곳입니다. 와이키키 묵으시면 한번은 지나치실 겁니다. 여기가 좀 유명한 다른 이유는 HERTZ 렌터카 시간외 반납장소이기 때문입니다. - 로열 하와이언 애비뉴 사거리에서 직진해서 들어가면 바로 우측에 P(주차장)표시된 표지판이 2개 보이실텐데, 첫번째 GUEST VISITING 쪽으로 올라오시면 됩니다. 근데, 각 층간 올라가는 길이 매우 완만해서 10층까지 멀미 살짝 날 정도구요. - 10층에서 계단으로 한층내려와서 9층에서 엘베타고 5층까지 내려오시면 반층 내려와서부터가 중요합니다. 건너편 다른 건물에 키 반납함이 있거든요. 다들 여기서 시간 다 쓰십니다. 암튼 차 반납 잘 하세요^^

와이키키 명품거리의 시작으로, 하와이를 대표하는 명품 쇼핑몰입니다. 총3개의 건물로 이루어져있으며, 100여개 이상의 다양한 브랜드들이 입점해 있음 에르메스를 시작으로 발렌티노 페레가모등 다양한 명품이 입점해 있으며, 하와이를 대표하는 치즈팩토리가 이 쇼핑몰 1층에 위치해있음. 또한,울프강 스테이크 하우스를 포함하여 다양한 음식점이 있어서 가족들과도 좋은 추억을 만들기 위해 자주방문하게 되는 곳입니다. 우쿨렐레나 전통장식 레이 만들기등을 배울 수 있는 수업등도 있습니다.

로얄 하와이안 센터는 와이키키 메인스트릿에 위치해서 누가봐다 딱 여기구나 싶은 자리에 있습니다. 쇼핑 할 수 있는 명품숍부터 다양한 매장이 있습니다. 떠한 치즈케익팩토리, 울프강 스테이크, 팀호완 등등 맛집도 많이 몰려있습니다.

차갖고 가서 쓱~들어가면 마치 CG같은 풍경이 펼쳐집니다. 다들 거기서 인생샷 찍고 계시더라고요^^구름을 끼고 있는 산들이 정말 신비로웠어요. 사진으로 안담겨요;;저는 진짜 너무 멋져서 감탄을 쏟아내는데 우리집 애들은 별 느낌이 없나 산은 안쳐다보고 바닥 쓰레기만 줍고 댕겨서 제가 좀 짬뽕나서 영상에 짜증이 좀 묻어있네요;;;근데 찍어논 영상이 없어서 이거라도ㅎ여튼 바로 옆 넓은 잔디에 야외 식탁이랑 있으니 간단한 간식 가져가서 산 쳐다보며 눈 정화하며 맛있게 먹고 와도 좋은 추억이 될 것 같아요^^

다양한 열대식물들이 있어요. 아름다운 호수도 있고 휴식 공간도 넉넉하죠. 무엇보다도 입장료가 무료에요!

기대 없이 방문했는에 좋았습니다. 하와이 특유의 산맥도 가까이서(?) 볼 수 있었고, 다양한 식물들의 내음도 좋았고, 호수에서 오리랑 물고기 보는 거 재밌었어요. 무료입니다.

여행 마지막날. 입장료 무료 입구에서 인원수 체크만하고 차로 정차할수있는 포인트에서 사진도 찍고 비지터센터 뒤호수에서 여러 식물과 오리,새,물고기 보기. 호수는 꼭 가셔야해요

차로 운전하여 돌아다니며 이용하는 식물원 시속 15마일로 제한 너무 멋진 곳이다 이렇게나 잘 관리되어 있는데 무료입니다. 당장 안가고 뭐하나요?

호오말루히아 야외식물원은 무료지만 활홀한 광경을 선사합니다. 서늘한 아침 시간에 방문해 호수 산책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평화로운 분위기가 매우 아름다운곳이에요. 주차비없고 입장료 없습니다. 주차장 들어가는 입구가 아름다우나 사진은 찍을수가 없어 너무 아쉬웠어요.

1. 입장 자체는 무료이나, 그 어떠한 가방 종류도 가지고 들어가지 못함. 보관소에 맡겨야하는데, 7달러로 만만찮은 가격. 2. Pacific fleet submarine museum, Uss. Missouri(내부) 등 부대시설은 따로 돈주고 관람을 해야한다. 3. 20번 버스를 타면 된다. 와이키키나 공항 등 시내에서 갈때는 부지 내에 버스정류장에서 세워주지만, 돌아갈때는 대로변 정류장에서 타야한다.

컨텐츠만 놓고보면 밀도 높은 곳은 아니지만 미국인의 입장에서 현대적 의미의 침공을 기록한 유이한 곳이니 만큼 그 장소가 주는 무게감이 느껴지는 곳임. 가볼만한 곳임. 다만, 1불의 예약금을 통한 예약이 방문에 필수 인건지 여부가 명확히 설명되어 있지 않음. 예약 확인증(?)을 출력해온 사람이 꽤 많이 보였지만, 적어도 내가 방문한 동안 예약 여부를 확인하는 것은 보지 못함. 예약이 필요한데 확인하지 않는 것인지, 혹은 예약이 필요하지 않은 것인지 모르겠음.

무료입장 가방은 어떠한것도 안되니 차에 보관하세요 잠수함 구경하는것 유료 미리예약하면 할인인지는모름

엄숙한 분위기. 역사적인 장소라 들림. 저학년 아들은 싫어함..

누가 재미없다고 했냐..본인이 밀덕이나 전쟁사광이라면 하루를 이곳에 투하해도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본인은 열심히 일본군 함정에 어뢰쏘는 시뮬레이션을 하다가 배우자에게 강제로 끌려나왔다. 미국에겐 본토 기습의 아픈 역사의 현장이지만, 이 전투를 시작으로 일본제국은 패망에 이르렀고, 비로서 여러 아시아국가가 독립의 길을 걸을 수 있었다. 자, 방문해보고 싶지 아니한가?

예전 하와이 방문때는 보핀호투어 이번 방문에는 미주리함 투어를 했습니다. 신기함은 잠수함인 보핀호가 컸으나 역사적인 현장 경험은 미주리호가 압도적입니다. 독립운동사와의 연관이 정말 뜻깊었습니다. 반드시 한국어 투어를 신청해서 함께 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진주만은 역사적으로 아주 중요한 곳입니다. 미국이 제2차 세계대전에 참전한 주요 이유가 되었습니다. 일본 군국주의가 얼마나 잔인하고 치밀했는지 볼 수 있습니다. 역사를 좋아하신다면 꼭 방문하시기를 추천합니다. 폭격을 맞았던 섬과 추모/기념비들, 역사, 전시관을 관람했습니다. 따로 돈을 내야하는 것은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충분히 이곳은 가치있습니다. 우리는 잊지 않을 것입니다. 인간이 얼마나 잔인해질 수 있는지 말입니다. 전쟁은 다시는 일어나선 안됩니다.

30분 정도 걸어가면 폭포에 도달합니다. 폭포는 빈약했지만 숲길은 너무 좋았습니다. 우버 등을 이용할때는 조금도 걸어내려가 마을에서 호출하는것이 조금 저렴합니다

폭포는 크지 않지만 하와이에서 느끼는 또다른 풍경.. 진흙이 많아서 천으로 된 신발은 피하고 가능하면 신발은 버릴거 신고가세요.(필수) 물론 슬리퍼 신고가는 분도 있었습니다. 그나마 나무가 많아서 해는 강하지 않습니다. 모기가 엄청많아서 가만히 쉬면 안되요..^^;; 모기기피제는 필수 중간중간 뿌려주세요..

진흙! 희신발 주의! 크록스도 가능한 난이도! 예전엔 폭포아래까지 갈수있었지만 지금은 출입금지입니다! 모기가 많으니 벌래퇴치제 뿌리는것을 추천합니다. 주차비 6달러

모기가 너무 많다. 그래도 한국의 검은 줄무늬 모기에 비하면 독하지 않아 물리더라도 애교 수준이다. 등산로 전체가 진흙때문에 미끄러운건 아니다. 19년 9월 현재 등산로를 정비하는 중이라서 미끄럼 방지를 위해 진흙바닥에 자갈도 많이 깔았고, 계단도 만들어져 있다. 정상에 있는 폭포 물줄기가 생각보다 약하다. 폭포물이 깨끗하지도 시원하지도 않다. 더위를 식히려고 혹은 정상에 올라간 기분 내려고 폭포에 들어가는 사람들이 많으나 물이 깨끗하지 않아서 들어가는 걸 권하지 않는다. (홈페이지 보니 물속에 사는 기생충도 있다고 들어가지 말라고 되어있다.) 그래도 올라가는 과정에 보는 나무와 우거진 풀들이 멋지고, 등산로 대부분이 그늘이라 시원하다. 한국에선 절대 볼 수 없는 풍경과 식물을 보는 재미가 있다. 가끔 나무에 매달린 새들도 보이는데 이 역시 한국에서 보기 힘든 새들이라 좋은 구경거리가 된다. 또 등산 도중에 부슬부슬 비가 내리면 더위와 땀을 식혀준다. 오아후 섬 안에 찾아보면 트래킹 코스도 많은데 가볍게 올라갔다 올 수 있는 곳 중 하나이다. 슬리퍼 신고 오르면 미끄럽다. 운동화나 등산화를 신어도 진흙때문에 신발 버릴 각오를 해야한다. 다만, 등산 후 내려오면 주차장 쪽에 진흙을 씻어낼 수 있는 수돗가가 있다. 임산부와 노인도 등산길에 보았는데 미끄러울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등산로 입구에 사람들이 사용하고 두고간 나무 막대기가 있는 경우가 있는데 가지고 등산하면 유용하다. p.s 한국인이 별로 없다. 주말 오후에 갔는데 한팀도 못봄.

영화와 트래킹 촬영지로 많이 등장한 마노아 폭포는 왕복3km정도의 트래킹 코스이다. 스티픈스필버그의 영화 쥬라기 공원과 미드 로스트의 배경으로 등장하였다. 트래킹하기에 좋으나 자차로 이동시에는 손쉽게 다녀올 수 있으나, 우버로 다녀오기엔 돌아오는우버 잡기가 어려운게 단점이다. 폭포를 보고 하산길에 우버를 미리 호출하는것이 도움이된다. 오아후의 도심에는 없는 모기가 하와이 산림에는 굉장히 많고, 가는길이 젖어있고 축축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폭포는 생각보다 작아서, 우리나라의 폭포를 생각하면 실망감이 크다. 울창하고 본연그대로의 대자연을 트래킹하며 경험한다는 기분으로 다녀오길 추천합니다.

도심 가까이에서 열대정글을 마주할 수있어 감동입니다. 자연이 준 밀림 터널을 별 어려움없이 마노아폭포까지 접근할 수 있어 현지인들에게 사랑을 받을만 합니다. 그 탐당길에 일부가 되고자 동참했습니다. 그렇게 시작한 탐방이 오늘의 목적지인 마노이 폭포를 멀리서 바라보는 곳까지 왔습니다. 방문일 현재 마노이 폭포는 수량이 풍부하지 않아 멀리서 보면 웅장한 멋은 없습니다. 그러나 기왕 왔으니 마노이 폭포를 가까이서 지켜보기위해 마지막 남은 길을 재촉합니다. 등산로는 여전히 발에 돌부리가 챌 정도고 노면은 질퍽하기만 합니다. 이제 마노아 폭포를 제대로 조망할 위치에 섰습니다. 멀리서 보던 폭포수와는 달리 제법 물줄기가 굵어 제법 폭포다운 면모를 보입니다. 적절한 표현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멀리서 본 폭포수를 사람에 비교하면 (전립선비대증에 걸린 나이먹은 어르신의 소변줄기에 비유한다면 가까이서 본 마노아 폭포는 한창인 나이를 지난 40대 후반의 어른 소변 줄기라고 표현해도 될까?) 표현이 점잖치 않다면 () 글은 건너뛰어 읽기 바랍니다 그런데 마노아 폭포를 바라보고 있노라니 그런대로 운치가 있어보입니다. 폭포수가 떨어지는 곳에는 적당한 크기와 깊이의 소를 만들었고 폭포수가 직강으로 수직강하하지 않고 여러차례 절벽면에 부딛치면서 만들어 낸 물방울과 하얀 포말이 어쩌면 신비감을 더해주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아주 작은 폭포다. 가는길이 아름답다.

날씨나 요일 시간, 그리고 바다 깊이에 따라 물 상태가 다르다보니 약간 복불복 느낌이네요 일단 하나우마 베이의 뷰가 너무 멋있네요 바닷속에도 꽤 큰 물고기도 보이고 합니다 예약이 어려워서 방문이 어렵긴한데 예약을 하셨고 차가 있으시고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방문을 추천드립니다

[오하우 최고의 스노클링 명소] 이틀 전 오전7시에 열리는 온라인 예약에 실패해서 슬펐지만 오전7시에 워크인으로 가면 충분히 방문할 수 있는 곳이니 걱정하지 말것! 주차는 현금 3달러, 입장료는 인당 25달러 (카드 수수료 별도)임. 10분정도의 시청각 교육을 받고 하나우마베이를 보는 순간 정말 아름다운 광경을 보게될거임! 수중환경도 너무 좋고 물고기가 많지는 않지만 깨끗하고 입장 제한을 하는 곳이라 쾌적하고 너무 좋았음

상당히 멋진 국립공원 겸 해수욕강입니다. 오아후에서는 단연으로 쳐줄수 있겠지만 스노클링으로 따지자면 빅아일랜드가 훨씬 좋은거 같습니다. 명성 대비 살짝 아쉽고 이래저래 입장도 불편했습니다. 그래도 충경은 최고네요.

천혜의 환경이 보존되어 있는 곳 하나우마베이. 보존을 위해 사전 예약을 통해 입장객 수를 제한하고 있다. 입장료 인당 25불은 온라인 예약할 때 사전 결제를 해야한다. 온라인 예약 2일 전 오픈되는데 경쟁이 꽤 치열해서 노력을 좀 해야한다. 주차장 입구에서 주차비는 현금으로만 3불 받는다. 주차하고 입구로 가면 직원이 여권과 예약 바우처를 확인한다. 들어가면 해당 시간대에 예약된 방문객들이 다같이 시청각 교육을 듣고 바닷가로 내려가게 된다. 입구에서 바닷가까지는 경사가 꽤 심하기 때문에 내려갈때는 경치보면서 걸어내려가고, 올라올때는 무료 트램을 탈 것을 추천한다. 운이 좋으면 일광욕을 즐기는 몽크씰을 볼 수 있다. 만의 형태라 파도가 잔잔하고 수심이 얕다. 스노쿨링 초심자들이 연습하기는 상당히 좋아 보인다. 큰 물고기들이 제법 보이고 여러가지 열대어들이 보이지만 옐로탱은 보이지 않았다. 전반적으로 물고기 수는 빅아일랜드에 비하면 정말 적다. 해변 전체적으로 그늘이 없기 때문에 썬크림 제대로 자주 발라야한다. 스노쿨링 적당히 하면서 천혜의 환경이 보존되어 있는 특수한 해변을 경험해본다는 것에 의의를 두면 방문할 만 하다. 다만 물고기를 많이 보고 싶다거나 입장료 25불이 다소 비싸게 느껴진다면 굳이 방문할 필요는 없어 보인다.

성인 입장료:$25 그냥 비치에 $25, 기념품샵,산호, 많은 물고기, 규정이 추가된 비치입니다. 화산이 폭발해 물이 안쪽 으로 들어갔다네요. 내려가는 열차 타기 전에.. 위쪽에서 보면 산호가 있는 바다구간이 보입니다 거기에서 스노쿨링하기 좋습니다(물고기가 많음 ㅎ) 나무 아래 그늘이 꽤있고, 나름 순환이 빨라서.. 따로 그늘막은 필요 없고.. 다만, 구명조끼가 있으면 물위에서 둥둥 떠있으면서 물고기 구경할 수 있어 사전 구비 추천 드립니다(필수는 아님) 참.. 스노쿨링 장비 빌릴려고 하시면.. 시간이 꽤 걸리는거 같더군요.. 잘 판단하셔서 가시면 될듯…^^

하와이 주정부에서 인증 받은 업체가 두 곳 있는데 한 곳이 한국인이 하는 곳입니다. 조인하와이랑 미국 업체 두 곳! 그래서 조인 하와이를 통해서 예약하면 임박해도 예약 가능하고 현지에 입김이 있어서 요행도 바랄 수 있는듯.. 공식 업체 통해서 가는 걸 추천드려요 그리고 여기 환경 보호 빡세게 하기 때문에 선크림도 잘 알아보고 바르셔야되고 월화 휴무라 수요일에 물이 제일 맑대요

하와이 최고의 해변이예요 경치가 너무 멋있습니다 오전에 갔는데 파도도 거의 없이 잔잔하고 물도 깨끗하고 투명했어요 근데 오후 되니 파도도 세지고 수위도 높아져서 물이 탁해지더라고요 다른 해변보다는 파도가 세지않아 아이들이 놀기 좋아요 물고기는 얕은 곳에는 없고 깊은곳으로 가야 보여요 샥스코브가 물고기는 훨씬 많습니다 꼭 가보시길 추천드려요!

하와이 시내에서 조용히 감상할수 있는 미술관입니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실내 관람시에는 가방은 안내원에게 잠시 보관하셔야 합니다.. 이번이 두번째 방문이며, 다음에 오면 또 관람 예정입니다.

유명한 지역에 있는 현대미술관은 무료로 관람을 할 수 있습니다. 시설도 깨끗하고 전시물도 볼만한 것들이 많았어요. 즐겁게 관람을 했습니다.

입장료가 무료라서 혹시 다운타운 구경왔다가 시간이 남으시면 더위도 식힐겸 구경해보는 것도 괜찮은 것 같아요. 1층 야외에 물 위에 떠있는 듯한 느낌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스팟도 있구요!

무료관람이 큰 장점이죠! 폴리네시아인들의 문화를 조금이나마 엿볼수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규모는 크지않지만 좋습니다. Kids section 평이 좋고 무엇보다 입장료 무료 조용하게 시간을 내어 둘러보기 좋네요.

무료로 조용히 전시를 볼 수 있어 좋았던 곳! 키즈섹션은 색과 촉감 등에 대해 직접 만져보며 체험하는 것으로 유치원 어린이와 함께 오면 좋을 것 같습니다.

방문당시 입구를 못찾아 헤맨기억이 있음. 버스정류장 바로 앞이므로 문이 작다고 지나치면 안됨. 여러 작품들이 있고 입장료는 무료. 큰 가방의 경우는 데스크에 확인인가? 받아야하는걸로 기억. 대빵 큰 쇼퍼가방에 이것저것빵빵하게 들고갔는데 나올때 문구 발견했지만 딱히 별문제는 없었음. 그래도 확인겸 가방 맞길수있는지 보는것도 괜찮을듯. 규모가 작지만 볼거리가 꽤있고 앉을수 있는곳도 있어서 좋음. 구석쪽에 아이들이 이용가능한 공간도 있음.

매우 크고, 넓고 세계의 모든 유명 브랜드는 거의 있는듯 하다. 종류도 많다. 각종 행사도 하고 먹거리(지하 푸드 코트) 도 좋다. 다만 가격은 살짝 비싼듯한데 잘 찾아보면 득템도 가능.

메이시스 백화점과 노드스트롬 백화점 사이에 명품 거리가 되어있어 쇼핑하기에 너무 좋음 푸드코트도 잘 되어있으며, 유니클로에는 하와이 익스클루시브 상품도 있습니다.

핑크 트롤리를 타고 도착함. 쇼핑센터 자체가 엄청 넓고, 각종 명품 매장부터 시작해서 식당도 엄청 많음.

규모가 엄청 커서 방문하려는 매장의 위치를 파악하여 전략적으로 다녀야 헛걸음을 안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프리미엄 아울렛 같이 오픈식으로 매장들이 1-3층으로 배치되어 있고 주말에는 현지인들이 쇼핑하느랴 많이 혼잡하다.

백화점들이 붙어있는 전형적인 미국 쇼핑몰. 쇼핑하고 간단히 차마시고 즐기고 좋아요. Pink trolley 타고 오면 편하고, 주차도 하기 쉬워요. 노을이 이쁜 alamoana park도 바로 옆이예요.

하루동안 다 못본다고해서 쫄았는데 14시쯤가서 돈키호테까지 19시쯤 다보고왔어요 명품알못이라 먹는거랑 스포츠 브랜드 선호해서 가능한듯합니다

첫번째 하와이갔을땐 입장료내고 내부도 둘러보고 감동도 받고 했었는데 그담부턴 바깥쪽에서 구경하고 거닐고 그렇게만 했어요..것만해도 참 좋은곳! 아름드리 나무아래서 인생사진도 하나 건지고 ㅎㅎ평일보다 오히려 주말에 사람이 적고 한적하니 둘러보기 좋아요

하번 가볼만하다. 사진찍기 아주 좋다. 바로 맞은편에 대왕동상도 있다. 비용을 내고 투어도 신청할 수 있는데 비추

토요일에 방문하였고 오디오 투어는 15분 간격으로 입장할 수 있습니다. 오디오 투어는 시간마다 입장인원이 제한되어 붐비지 않고 관람할 수 있습니다. 하와이 왕조의 역사를 이해할 수 있는 시간으로 매우 유익합니다. 추천합니다!!

한국인 팁 들어가자마자 티켓 구매처에서 이어폰 관광으로 선택하셔요. 티켓 구매처와 관광 장소는 걸어서 2분 거리에 있습니다. 한 공간에서 관광하는 겁니다. 이어폰으로 듣는 해설과 함께라면 지루하지 않습니다. 11:30이라고 적혀있으면 11:30 입장 시간입니다. 둘러보는데 50분 정도 소요됩니다. 궁전과 공주 역사에 흥미 있는 분이라면 좋은 선택이 됩니다.

안에도 보고 싶었는데 시간이 없어서 아쉽다.. 겉은 사진찍기도 공원을 즐기기도 좋다

영어 일어 중국어 한국어 오디오 지원이 되며 하와이 역사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됨. 다만 오래된 건물인만큼 먼지가 많음

한국어가이드 덕분에 정말 멋진 경험을 하였어요. 하와이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하는 값진 시간이었답니다. 꼭 경험해보시길 추천드려요. 4시까지 영업시간으로 되어있어 많이 당황하였지만, 4시전에 입장하면 충분히 들러볼 수 있도록 시간을 주네요. 참 화장실은 궁전안에는 없고 매표소 건물에서 이용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와이키키 쿠히오 해변은 비록 사람들이 엄청 많지만 일출과 일몰이 아름답고 수영하기 적합한 비치이며 근처 상점들도 많아 책읽으며 힐링하기 좋은 장소라 생각해요

깊은 바다 뒷편에 방파제가 있어서 와이키키의 높은 파도를 막아줍니다~ 그래서 바다이지만 매우매우 큰 수영장 같은 잔잔한 느낌이 있어서 높은 파도가 무서운 저는 너무너무 좋았어요~ 물개도 볼수가 있었어요~ 유유히 왔다 사라지는 귀여운 너~🦭

와이키키보다 조금 아래쪽에 위치한 해변 입니다 오전에는 높은 건물들로 인하여 시원한 그늘이 있습니다. 앞에는 인공 방조물이 있어서 잔잔한 파도를 유지 합니다. 아이들이 놀기에 이보다 좋은 해변은 없습니다. 와이키키비치의 혼잡함을 생각하면 이 곳이 더 편안한 휴식을 줍니다.

방파제가 막아주는 덕분에, 바다임에도 안전하게 물놀이를 할 수가 있었습니다

와이키키 해변보다 작아서 사람은 그만큼 더 없지만 오히려 더 조용해서 좋아요.

와이키키 해변에 있는 모든 해변이 아름답지만 쿠히오 해변은 특히 여유가 있어서 좋은 것 같다. 사람도 많이 붐비지 않고. 석양은 정말 예쁘다. 아..리뷰 쓰다보니 다시 가보고싶네...

하와이 해변은 경치가매우 수려하고 다채로운 모습들을 보여줍니다.

공원을 포함 주변의 길까지 너무 아름다운 나무들이 있는 곳입니다. 아침에 여아 되면 달리기 한번 해보면 정말 너무너무 충전되는 느낌입니다. 다시온다면 매일 여기서 아침에 조깅하고 싶습니다. 최고의 공원입니다.

와이키키 끝 자락의 공원 넓고, 여러가지 행사나 축구 팀 경기를 함 주변에 무료 파킹랏 또는 스트릿 파킹 장소 있고 화장실 있음 비치 가깝고 동물원도 가까움

와이키키 해변 바로옆에 있는 공원이죠..주말에는 작은 공연이 매번 있고..서퍼들의 교육도 있습니다..근처 마트주차장에 주차가 공짜입니다. 푯말로 여기는 화요일에는 주차하지 말라..는 곳은 화요일에 피해서 주차하시면 됩니다..

와이키키 근처 비치라 파도가 세지않고 수면이 깊지도 않음 스노우쿨링해도 좋고 그냥 물속에서 파도 타기 해도 좋음 해질무렵에 근처 커피숍에서 커피 한잔 픽업해서 앉아 노을 보기에 최고의 장소임 대신 노을 보고 해지면 바로 깜깜해지니 그부분은 신경쓸것

한국에서는 테니스코트 잡기 어려운데 이곳은 거의 매일 칠수 있었습니다 무료임에도 관리가 잘되는편이고 코트별로 완전히 분리되어있는 점도 좋습니다

미국드라마에서 보던 전형적인 미국 공원+해변. 넓은 잔디와 나무. 작은 연못들. 가족들 연인들 운동하는 사람들 등 많은 현지인과 여행객을 만날수 있습니다. 여행중이라도 음식을 싸가지고 가서 먹어도 좋을곳입니다. 주변에 동물원 수족관도 가깝고요.

주차할겸 매일 들렸던 곳 입니다 산책하기도 좋고 와이키키 해변까지도 정말 가까워요 조금 더 올라가면 무료 테니스장이 있습니다

이곳은 완벽한 곳입니다. 파도도 적당하고 모래사장이 넓고 깨끗합니다. 물 깊이도 적당합니다. 화장실과 주차장이 없습니다.

잔잔한 바다와 멋진 경치를 보며 즐길 수 있는 곳. 애들 놀기에 좋다. 주차는 인근 주택가에 하고 걸어서 이동했다.

너무 멋진해변이었어요. 동네에 주차하면 되는데 워낙 인기있는 해변이라 주차자리 찾기가 좀 힘들지만 해변들어가는 입구부터 너무 환상적^^ 아이가 어릴때오면 더 놀기 좋을듯. 모래 넘 곱고 파도도 잔잔하고 에메랄드 바다물색 아름다움.

하와이 비치중 가장 best여서 유일하게 3주간 두번이상 일부러 찾아갔습니다. 7세 4세 아이가 수영하기 너무 좋고 파도 없이 에메랄드 빛이에요, 모래는 손에 삭 감기는 기분좋은 깨끗한 모래입니다. 진짜 아이 있는 분들 강력추천해요:) 하와이가 지상낙원이라면 랜카이는 낙원의 꽃인듯!

라니카이 비치는 하와이 원주민들이 사용하는 말로서 "천국의 해변"이란 뜻이라 합니다. 천국이라! 좋긴 좋은 곳인가 봅니다. 종교를 갖고 있든, 종교를 갖고있지 않든, 어느 민족이든 천국은 가고싶은 곳인가 봅니다. 이승이 아무리 좋다하더라도 천국만 못할 것이니 모두가 원하는 곳에 한 번 다녀올까 합니다. 라니카이 비치 주위에는 고급주택들이 즐비합니다. 그런데 관광객 입장에서 볼때 주차시설이 번잡하여 주차하는데 애로사항이 많습니다. 그건 그렇고 천국의 해변으로 순전히 자발적으로 천국의 문을 열겠습니다. 출입구는 다른 해변과 달리 주택과 주택사이로 난 좁은 골목길을 들어서야 갈 수 있습니다. 좁은 골목길은 모래로 덮혀 있는데 모래가 푹신푹신하여 걷기가 조금 불편합니다. 천국의 시작은 조금 불편함이 있는 모양입니다. 천국으로 가는 길이 조금 불편하다면 기꺼이 감수하겠습니다. 그렇게 약 15~20여 m를 이동하면 키 낮은 식물이 모래 위를 덮어 해변을 직접 바라볼 수 없습니다. 모래로 덮힌 길을 약 20m 걸어들어가면 드디어 바다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본격적인 백사장에 들어서니 라니카이 해변 모래는 입자가 가늘고 고와서 발목이 푹푹 파묻힐 정도입니다. 모래가 어찌나 고운지 발가락 사이로 느껴지는 모래 촉감은 끝내줍니다. 그런데 부드러운 모래사장 만으로는 천국의 해변이라 부를 수 없었던지 바다 한가운데에는 그림같은 두 개의 섬이 자리하고 있어 밋밋하기만 할 해변에 변화를 주었습니다. 큰 섬을 모쿠 누아라 이름 짓고 작은 섬을 모쿠 이키라 부른다는데 이곳에서는 카약을 타고 모쿠 누이 섬까지 갈 수 있다고 합니다. 부드러운 백사장과 해변 그리고 두 개의 섬과 병풍처럼 둘러쳐진 주변의 산이 한 폭의 그림처럼 느껴집니다. 그런데 라니카이 해변이 아름다운 풍광을 지닌 것은 분명하지만 이곳이 천국인지 아닌지 구별할 수가 없습니다. 아직 난 살아갈 날이 많이 남아있기도하고 천국을 가 본 적이 없기에 이곳이 천국인지 현실속 장소인지 다음 기회에 확인하도록 하겠습니다.

지도에는 자세히 나오지 않았지만 사람들이 많이 움직이길래 가본곳입니다. 주택가라 주차가 거의 불가능하니 마을 입구쪽으로 나가셔서 주차하고 걸어오셔도 그리 멀지 않으니 추천!

주차는 주택단지 뱅글뱅글 돌다보면 한자리 있으니 매너있게 하시고 해변을 즐겨보세요~

동상이 있어서 사진 찍는데 동상 머리 위에 새 한마리가 가만히 있어서 처음에는 새까지 세트인 줄 알았다. ㅋㅋ

와이키키해변의 이정표 같은곳 이곳 근처에서 홀라쇼도 하구요 석양을 배경으로 하는 홀라쇼는 예술입니다 여기근처에서 서핑보드 렌탈하지 마시고 moku에서 렌탈하시면 훨씬쌉니다

와이키키 비치 랜드마크의 중앙에 있다. 뒷쪽으로 샤워시설과 옆에는 경찰서가 있다.

지역 명소! 가능하면 사진 찍으시길 추천:)

해변가에 작은 방파제가 있어 물도 깊지 않아 아이들 수영하기 좋습니다 팬더믹 이후 오랜만에 토요일 차길 막아 놓고 야시장도 하네요

다른곳은 비가와도 이쪽은 안 오는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역시 다른색의 바닷물 색과 야자수 나무 너무 멋있어요

와이키키 비치 거닐다 보면 꼭 마주하는 동상입니다. 서핑의 황제라고 하던데... 기념사진 찍기에 좋습니다.

다들 다이아몬드헤드를 가야한다고 해서 갔는데, 입장료가 있는지는 몰랐다. 시간이 많았으면 돈 내고 들어갔을 건데, 잠깐 들린 거라 그냥 중간 주차장에서 멈춰서 둘러보고 돌아감

오아후를 대표하는 분화구. 오르는데 크게 힘들지 않았다. 멋진 경치를 감상할 수 있으므로 꼭 가보길 권한다. 애들도 쉽게 갈 수 있다.

일출보려고 6시에 도착해서 입장하고 올라갔어요. 1월이었는데 정상까지 올라가면 일출 시간 늦을까봐 엄청 서둘러서 올라가느라 좀 힘들었네요. 좀 느긋하게 올라가면 뒷동산 느낌으로 갈수있을거 같아요^^ 사진에는 밝아보이게 나왔는데 실제로는 해뜨기전에 어두워서 비포장길에서는 약간 위험하더라구요. 랜턴 같은거 있으면 좋을듯하고 올라갈때 울타리겸 쇠로된 손잡이들을 잡고 기대고 하니까 녹같은게 묻어나더라구요. 흰옷입고 가서 잔뜩 묻었으니 조심해야할듯.. 터널같은 길도있고 계단도 있고 뭔가 탐험하는 느낌으로 올라갔는데 정상에서의 풍경 넘 멋졌어요 ^^ 와이키키쪽에서 해뜨는줄 알았는데 반대쪽에서 뜨니까 자리 잘잡아야해요. 구름이 많아서 깔끔한 일출보긴 글렀구나 했는데 좀 기다리다보니 구름사이로 잠깐 뿅하고 해가 떠서 넘 행복했어요~ 내려올때 밝아지면서 주변이 보이니까 경치가 더 좋더라구요. 일찍 가는게 덥지 않고 좋을거 같아요. 공홈에서 예약하는 잊지마시구요.

한국인이면 느긋하게 45분컷 가능. 군대 다녀왔음 30분도 될듯

하와이 대표 명소 중 하나 인 다이아몬드헤드 산 입니다! 와이키키에서 접근성이 아주 좋아요! 와이키키에서 차량으로 약 7분이면 이동 가능하고 등산로 입구부터 정상까지 약30분 정도면 수월하게 이동 가능 합니다. 관광객이 조금 많다는게 단점이라면 단점이지만 크게 문제가 될 만큼은 아니니 걱정 하시지 않아도 됩니다. 새벽일찍 올라 해 오름 을 보는 것도 아주 좋고 낮시간에 화장한 풍경을 보는 것도 아주 좋습니다. 예약 하고 방문 하셔야 하며 입장료는 $5 달러 (1인) 주차비용은 $10달러 입니다. 화장실 있음 자판기 있음

한창 더울때인.. 2-4시 예약 후 다녀왔습니다 주차비가 $10인데 주차장까지 가지 않고 1라인 터널 통과 직전에 있는 공터에 주차해도 됩니다(다만 자리가 있어야겠죠; ㅎㅎ) 정식 parking lot까지 10분 정도만 더 걸으면 됩니다 잘 안걷는 10세 남아랑 같이 다녀왔는데.. 간신히 정상에 올라 갔다 왔습니다….(내려올 때 다리가 후달리고 근육에 경련이 온건 안비밀;;;) 1시간 남짓 걸리는 길이라.. 계단은… 총.. 약 248개 정도 되는듯 합니다 아주 더울 때만 아니면 무난할거라 생각됩니다~

가는 길까지도 아름다웠던 다이아몬드 헤드,,, 올라가는건 빠르게 가면 30분 이내도 가능 제주도 성산일출봉 정도 생각하면 될수도..? 더 높으려나.. 가기 전 미리 예약해야하고 5불 지급해야함 위에서 일출보는게 바람이었지만 아쉽게도 공원이 6시에 열고 여름에 하와이 일출은 6:10분쯤 ,, 10분만에 올라가지 않는 한 불가하고 가는 길에 일출 볼만한 위치 있으니 거기서 예뿐 일출 보고 올라가길 추천 !

머나먼 이국땅에서 싸워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관리가 정말 잘 되어있습니다.평화로운 장소 였습니다

아름다운 곳이였습니다. 관리도 너무 잘 되어 있었습니다. 앞으로는 바다가 보이고 뒤로는 산이 보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전몰자의 위령이 자는 묘지입니다. 경관도 훌륭하게 정비되어 있어 하와이의 관광지의 하나가 되어 있습니다. 안쪽의 계단을 오른 앞의 여신상 주변은 교회나 전시중의 기념관이 되어 있습니다 정숙하게 견학했습니다. (원문) 戦没者の慰霊が眠る墓地です。 景観も素晴らしく整備されており、ハワイの観光地の1つになっています。 奥の階段を上がった先の女神像の周辺は教会や戦時中の記念館になっています 静粛に見学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펀치볼 묘지"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이 묘지는 사화산 분화구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부지, 건물, 예배당은 그야말로 절경입니다. 호놀룰루, 와이키키 해변, 그리고 바다의 경치는 장관입니다. 엄숙하면서도 평화로운 곳입니다. 투어 버스는 이곳에 정차하지 않고 바로 통과하기 때문에 자가용을 이용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원문) Colloquially known as "Punchbowl Cemetery", this cemetery is located in the crater of an extinct volcano. The grounds, buildings and chapel are absolutely exquisite. The views of Honolulu, Waikiki Beach and the ocean are spectacular. This is a solemn, peaceful place. Tour buses do not stop here but drive right through so it is best to take your own vehicle to get here.

(Google 번역 제공) 저는 보통 우리 연방 정부에 대해 좋은 말을 많이 하지 않는데, 그럴 때마다 큰 의미를 부여합니다. 이 아름다운 묘지는 우리 참전 용사들이 마땅히 받아야 할 존경과 예우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 특별한 경건의 장소를 유지하기 위해 애써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원문) I usually don't have much good to say about our federal government so when I do it's significant. This beautiful cemetery is operated with the respect and honor our veterans richly deserve. Thank you to those who do the hard work of maintaining this special place of reverence.

(Google 번역 제공) 목숨을 바쳐 보호하고 봉사하신 분들을 위한 아름다운 추모 행사였습니다. 일요일 아침은 아주 고요했고, 다섯 명 정도만 참석해서 조의를 표했습니다. (원문) Beautiful tribute for those who gave their lives to protect and serve. It was very serene on Suday morning with maybe 5 other people there to pay respect.

너무나 평화롭고 좋았습니다. 주차장이 넓지만 차량이 많아 출입시에 정체가 좀 있어요 해변가도 좋고, 공원도, 석양뷰도 강력 추천해요

푸드랜드가까워서 좋고 사람없고 파도도 없고 경치도 좋아요 수영하기 좋은데 홈리스 많아서 조심해야할듯

쉬거나 일광욕 하기엔 여기가 제일 좋은듯. 사람도 적당히 있고, 붐비지 않았음. 파도가 그리 높지않아, 서핑 초심자는 여기가 나을지도.

비치도 예쁘고 많이 붐비지 않아서 수영하기도 좋았습니다. 물이 갑자기 깊어져서 아이들은 조심해야할것 같아요~~ 어제는 멋진 무지개도 떴습니다^^

진짜 차만 있다면 와이키키보다 여기를 추천드립니다. 최고의 바다 여기만 몇번 갔는지 모르겠어요! The best beach! I recommend to go here instead of Waikiki beach! So great

묶고있는숙소 바로 근처에 있어서 꼭가보고 싶어서 알라모아나센터 들렸다 겸사겸사 가봤는데 여기가 훨씬 매력적임!! 하와이의 여유로움을 느낄수 있음 현지인들도 즐겨찾는거 같고 특히 일본 신혼부부들이 야외 결혼식, 웨딩촬영 많이 찍고 있었음..북적이지 않아서 가장 좋음!!

알라모아나 센터 앞에 위치해 있는 공원이다

사진이 다인 곳. 아시안 템플을 느끼고 싶은, 혹은 그런 곳이 처음인 경우 가볼만하다는. 다 돌아보는데 5-10분이면 족하고. 투어차량이 많이 있어서 다소 혼잡한 느낌. 일본이나 한국의 절이나 태국 등 아시안 큰 절들을 가본 분들께는 권하지 않는 코스. 그냥 하와이에도 이런 곳이 있다 정도. 잠깐 산책을 하고 싶다하시면 들러보시길. 제일 높은 곳인 ocean view terrace 에선 바다가 보이긴 했다는.

작긴한데 새랑 물고기 먹이주기 좋아요. (입장료 $7, 먹이 $6) 종도 쳐볼 수 있고요. 다만 주차장이 조금 애매해서 가는 길가에 대야합니다. 다 보고 Ocean View Terrace Memorial 둘러보면 좋아요.

여기있는 불교사원이 할리우드 영화 진주만에 나왔단 사실 알고 있나요? 한국인은 절대 오지 않을곳입니다. 일본 관광객들은 단체로도 옵니다. 저는 여기 두번 방문했습니다. 해외 다니는곳 묘지를 시간나면 꼭 가보는데 이곳은 정말 훌륭합니다. 풍경이요. 뵤도인 사원도 구경하시다가 잉어들 밥주는것도 꼭 해보세요. 징그럽습니다. ㅎㅎ 근데 재밌어요

생각보다 작아서 볼게 별로 없음 무엇보다 종치는 줄에서 걸레 냄새가 심하게 남 입장료 받아서 어디에 쓰는지.. 세탁기하나 사서 줄 좀 빨아서 메달아 놨으면 함

생각보다 많이 작아서 볼거리가 적었습니다 ㅠㅜ 주차장도 작아서 주차할때 기다렸고 다 보고 나올때도 주차를 기다리는 차량이 줄을 서있었습니다

일본 사원인데 뷰가 정말 좋고 관리가 잘 되어있었다. 흑조도 볼 수 있고 잉어와 오리 거북이 등에게 먹이도 줄수 있어 애들이 좋아했음.

엄청 크진 않지만 분위기도 좋고 조용하게 산책하며 둘러보기 좋아요 ㅎㅎㅎ

Jcb 카드 있으면 30%할인되서 35불에 성인두명 가능했어요, 되게 다양한 작품들이 있어서 비교하는 재미가 있었고 돈이 아깝지 않았어요 ㅎㅎ 중간중간 작은 공원같은 곳들이 예뻤습니당

Very Good! 작품들 굉장히 좋았습니다!! Sheraton Waikiki Resort에서 bus($3) 타고 다녀왔습니다. 입장료(entrance fee)는 현장 구매($25) 했습니다. 전시관은 한적하고 깨끗하며 작품도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특히 반고흐(Vincent van Gogh) 작품, 앙리 에드몽 크로스(Henri-Edmund Cross) 작품! Impressionism and After(인상주의와 그 이후)라는 제목으로 6번 전시관에 있습니다. 미술관 길 건너 토마스 스퀘어(Thomas Square)에 멋진 나무들도 구경할 만합니다. 홈리스 가족 두 팀 있었지만 신경 쓸 필요 없습니다. Visit Date: '24. 5. 10 Very Good! The exhibitions were fantastic! I took the bus ($3) from the Sheraton Waikiki Resort to get there. I bought the entrance ticket on-site for $25. The galleries were quiet, clean, and allowed for a close-up view of the artworks, which made the experience even better. I especially loved the works by Vincent van Gogh and Henri-Edmond Cross, displayed in Gallery 6 under the theme “Impressionism and After.” Right across the street, Thomas Square is also worth a visit — there are some beautiful trees to enjoy. There were a couple of homeless families around, but nothing to worry about. Visit Date: May 10, 2024

입장료가 좀 비싸지만 볼만해요. jcb카드 할인되니. 있으면 꼭 챙기세요

생각외로유명한작품이 몇몇있고, 일본 중국 한국 이슬람실등이있고 불교조각등 반나절 지내기에 부족함이없음. 무료입장가능한 날이있다길래 맞춰갔는데 지역주민들만해당. 한국어안내팜플릿있음. 입장료20불(JCB카드는 50%할인!!) 주차4불 미술관정문 건너편에주차장따로 있음.호놀룰루아트뮤지엄스쿨주차장. 야생닭들과 예쁜노란꽃이핀나무가있음. 우리나라공영주차장느낌인데 주차하고 바로 주차번호말하고 돈지불. 관람객은 간간히 있는편. 입장전 가방 맡겨야함. 현금이나 중요한물품은 소지가능한데 에코백 무료로 빌려줌. 빛 터트리지않으면 사진촬영가능. 화장실은 남여 같은공간에있지않음. 이슬람회화는처음접했는데 굉장히 흥미로움. 한국실이좋게말하면소박함. 중간중간 앉을수 있는곳 여유있게 있음. 관람실사이사이의 여러종류정원이 아기자기하고예쁨.

JCB카드 보유 및 해당카드 결제하면 20불을 50프로 할인받아 10불에 관람 가능합니다~^^ 4시간봐도 모자라요 정말 넓고 굉장한 작품들이 다양하게 모여있습니다~^^ 하와이 여행가서 미술관 관람하면 정말 기억에 남을거에요~^^

하와이에서 뮤지엄이라니 쌩뚱맞게 느껴지겠지만 시간을 투자할 가치가 있었어요. 재미난 작품도 많고, 대가의 작품 (고흐나 피카소, 리히텐슈타인 등) 도 구석구석 숨어있더라구요. 클로징이 얼마 남지 않은 시간에 도착했지만 열심히 돌며 알차게 잘 봤구요, 무료로 입장해서 다음에 또 와볼 핑계도 생겼어요^^ 해변에 지쳤거나 날씨가 안좋은 날엔 뮤지엄도 추천합니다!

아이들 데리고 온다면.여기 강추. 공짜로 입장. 생각보다 볼게 많았고, 아이들 할만한 이벤트들도 아기자기하게 많았다.

이곳을 꼭 들리기를 추천합니다. 주차요금 없습니다. 입장요금도 없습니다.

우연히 칮아간 곳인데 정말 좋았다. 주차비를 7불 냈는데 아깝지 않았다

시야가 트여있긴한데 저는 그닥이더라로요. 탄탈루스(무료)나 다이아몬드 헤드가 더 좋았습니다. 20분 봤는데 주차비 7불 냈습니다.

탄탈루스 전망대와 다른 풍경을 선사한다길래 찾아갔습니다. 찾아가실 때 놓치기 쉬우니 전방을 잘 주시하며 운전하시길 바랍니다. 주차비 3달러를 냅니다. 바람이 심상치 않습니다. 마침 일본에서 온 중학생들이 지나갑니다. 치마며 머리카락이 휘몰아칩니다. 소리를 지를 정도로 바람이 붑니다. 전망대를 보러갔는데 강력한 바람에 색다른 경험을 합니다. 저 멀리 보이는 바다. 최고의 뷰를 자랑합니다.

절대 비추. 그냥 사진으로 보세요! 주차비 7달러 완전히 사기수준 !! 산책길이 있는것도 아니고 한눈에 보이는 단조로운 전망 보겠다고 먼길 가서 7달러는 좀 아닌듯.. 탄탈루스가 훨씬 예쁩니다. 탄탈루스는 270도 서라운딩으로 탁 트인 전망을 볼 수 있음. 제 사진 보고 가지마세요 돈 아끼세요.

오하우 여행 2일차, 구름 낀 이른 아침에 큰 기대없이 갔다가 신비로움에 탄성을 지른 곳. 아침은 로컬 cafe halawe에서 즐김.

한여름 뜨거운 햇살이 내리쬐는날 방문하였지만 추워서 얼마 못보고 나올정도로 시원했습니다. 볼거는 많이없지만 시원한바람도 많이 쐴수있어좋았고, 잠깐 쉴수있었습니다. 주차 자리는 많지않아 기다려야했고, 주차후 $3을 정산기에 지불하고 차에 놔두고 이용했습니다. 큰 기대를 하지않고 간다면 시원한 바람과 View에 만족할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갈수있길 바래봅니다 저는 토요일로 한달전테 예약해서 몰랐는데 제가 간 주에는 공사중으로 월요일 빼고 주중에 입장이 안되었다고 하네요 그래서 사람이 더 많았을수도.. 그래도 너무 좋았습니다.

많이 걸어야하니까 꼭 편한 운동화를 신으시구 모자랑 물 챙기세여 꽤 올라가야합니다. 4시가 마지막으루 올라갈스 있는 타임이에여 , 올라가면 경치는 진짜 좋더라구요

오아후를 대표하는 기념물. 그다지 힘들지 않고 시간도 오래 걸리지 않으니 꼭 방문하길 권장한다. 절대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애들도 쉽게 오를 수 있다!

공식홈에서 예약(06-07시 타임, 총3명 입장권만: $16.4) Lyft전날미리예약ㅡ06:05 알로힐라니호텔 출발, 06:12분도착. $13 *날씨요정*소나기 후 일출~ 쌍무지개까지~🌈 입구~정상: 30분소요..(성인2, 초딩1)

6-8시타임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5시반쯤 주차장으로 향하는데, 가로등이 없어 너무 깜깜했고요, 올라가는 길에 차가 줄줄이 서있는데 그냥 거기 서계시면 됩니다. 주차장 오픈하는 시간까지 차량들이 대기했다가 올라가요. 해 뜨기 전 주차장진입 대기하는동안 조명이 없어서 이때 하늘을 보시면 별이 엄청 많습니다. 다이아몬드헤드 정상에서 본 풍경보다 이때 본 별들이 더 기억나네요. 생각보다 쉽고 생각보다 힘든 코스입니다. 정상에는 사람이 너무 바글거려서 사진찍기가 쉽지 않습니다. 8시 이후로는 해가 너무 강해서 오르는데 힘들 것 같아요.

다섯시 십분 픽업, 다섯시 오십분 부터 입장객 문여는듯 합니다. 왕복 한시간 정도 걸어요. 미끄러우니 조심하시고 물 챙겨가셔요.

정상 뿐만 아니라 모든곳의 경치가 아름다워요. 한국에서는 한번도 못느껴본 정말 신기한 풍경입니다. 몽구스도 나와요!

한 번은 가볼만하지만 비슷비슷한 물건이 너무 많아서 특색이 없어 아쉬웠어요!! 하지만 저렴하게 기념품을 살 수 있는건 만족

입장료 2 USD *현금결제 알로하 스타디움 경기장 외부에서 진행되는 플리마켓입니다. 일주일 중 3일(수, 토, 일) 운영하고 있습니다. 하와이에 방문했다면 으레 사기 마련인 대표적인 기념품들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하와이풍의 의류, 장식품, 액세서리, 소품 등 물품 구성이 다양하고 곳곳에 푸드트럭이 있어서 허기도 채울 수 있습니다. 입점한 가게들의 분류가 대동소이하기 때문에 1바퀴를 다 둘러볼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1/4 정도만 둘러 보아도 충분했습니다.

생각보다 넓고 길어서 오랫동안 봤어요 가격도 싸고 종류도 많아요 물론 그집이 그집처럼 겹치는곳이 엄청많긴한데 그래도 전 재밌게 다녀왔어요 같은거 파는데 가격도 다르더라구요 전 여기서 핸드폰케이스(나무로만든)랑 티셔츠들이랑 냉장고자석이랑 열쇠고리 소주잔 등 소소하게 샀어요^^

음식먹을거 아니면 kcc 가지마세요. 진짜 넓고 하와이안 옷들 매장보다 엄청싸고, 티셔츠 6장에 20달러에요. 팔찌 목걸이 등 소품샵도 엄청 저렴합니다. 알로하 나무 밴딩 팔찌 1달러. 퀄리티있는 비싼 하와이안 드레스 20~22달러

한번쯤은 방문해도 좋을것 같습니다.football경기장은 사진찍는 시간이 정해져 있으니 사진 남기고 싶은 분들은 미리 확인하시고 가세요~ 감자튀김은 맛있어요~

생각보다 규모가 크고 구경하기 재밌네요. 엄청 더우니 준비하고 와야할거 같아요.

솔직히 Made In Hawaii 제품은 드레스/셔츠, 과일, 커피, 비싼 우쿠렐레 빼곤 찾아보기 힘들지만 와이키키에 비해 저렴하게 파는 기념품이 많으므로 한번쯤 가볼만 함. 입장료는 현금만 받고 주차는 편하게 하면 됨.

하와이에 왔다면 꼭 방문해야될 장소 입니다. 하와이의 역사가 있는 곳이니 꼭 방문하시기바랍니다.

위대한 전사이자 외교의 달인이고 진정한 지도자이며 수년간의 분쟁을 해결해 1810년 하와이 제도를 통일한 카메하메하 1세를 만나보세요. 카메하메하 왕이 오아후를 정복하는 데 판도를 바꾼 누우아누 전투가 벌어진 누우아누 팔리 전망대를 방문해보세요. 카메하메하 왕의 하와이 제도 통일은 그 자체만으로도 뛰어난 업적이며 분리 통치될 경우 서구 세력에 의해 뿔뿔이 분열될 위험을 완화한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의가 있습니다. 현재 카메하메하 1세 동상 네 개가 하와이 왕국의 초대 왕의 업적을 기립니다. 가장 유명한 카메하메하 동상은 이올라니 궁전 건너편, 역사적인 카와이아하오 교회와 주 의사당 인근에 자리한 알리이올라니 할레(하와이주 대법원이 있음) 앞에 있습니다. 1883년 세워진 이 동상은 사실 두 번째 동상으로, 첫 번째 동상은 유럽에서 선적해 하와이로 오던 중 케이프 혼에서 좌초되고 말았기 때문입니다. 그 후 침몰한 첫 번째 동상이 발견되었고 현재 하와이 아일랜드에서 카메하메하 1세가 태어난 곳에서 가까운 노스 코알라에 세워져 있습니다. 세 번째 동상은 하와이 아일랜드의 힐로에, 네 번째 동상은 워싱턴 D.C에 있습니다. 토마스 굴드가 플로렌스에서 제작한 약 5.5m의 카메하메하 동상은 오아후에서 사진 찍기 가장 좋은 명소 가운데 하나입니다. 해마다 6월 11일(카메하메하 데이)이 돌아오면 가장 가까운 금요일에 동상에 꽃 화환을 장식해 하와이에서 가장 위대한 왕을 기립니다.

듸에법원은 무료입장

미드 하와이 파이브 오 를 보셨다면..꼭 가보셔야죠..킹 카메하메하 조각상은 하와이에 여러개가 있는데..그중에 오하우 섬 시청에 하나 있고..그게 미드 하와이 파이브 오 에서 나오는 그겁니다.. 주차장은 시청 내 주차장을 이용하시면 되는데 예약된 손님들이 주차하는 장소에 항상 한산하니까 거기 주차하시면 됩니다. 다른곳은 시간 코인통이 있어요.

나무들 키가 커서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줍니다. 그리 큰 규모는 아니지만 건물외곽이 멋지네요.

오하후를 첨 방문한 분이라면 꼭 봐야할 장소. 미드 하와이파이브오를 보신분이라면 잘 아시는 장소입니다. 파이브오 사무실로 나오는 장소입니다.

이 지역은 하와이의 다른 모습을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오후에 시간을 내서 인근 지역을 돌어본다면 즐거운 하와이 역사 공부가 될것입니다

가벼운 산책으로 아주 좋아요. 로컬들은 강아지들이랑 산책 많이 오는듯. 무지개도 떠서 좋았네요~~

다이아몬드 헤드 갈바에 여길 3번 더 가겠음 진심임 꼭.. 가보세요 길이 매우 험하고 아빠가 애기들.안아서 들고다닐거아니면 어린아이들은 안가는걸 추천해요 거의 암벽등반수준입니다!

왜 아무도 빡세다는 글은 안 적는거죠 ? 살짝 무섭기도 합니다 아주 가벼운 트레킹이라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라니카이 필박스 맑은날에 가면 방문한다면 너무 아름다운 하와이 풍경을 만나 벌 수 있답니다. 주차가 조금 어렵다는 단점이 있지만 아침 일찍 온다면 힘들지 않게 주차 할 수 있습니다. 첫번째 필박스 까지 약 30분 정도면 쉽게 오를 수 있어 여성분들도 힘들지 않게 오를수 있답니다. 하와이 오아우섬에 방문하셨다면 꼬옥 방문하시길 추천 드립니다. 아름다운 하와이 풍경을 눈과 사진에 담아보세요. 입장료 없음 화장실 없음 계단 없음

오하우에 놀러온다면 꼭 추천하고 싶은곳입니다. 올라가는 길이 생각보단 험해요. 유아는 힘들듯 합니다. 20분정도 올라가면 끝내주는 경치가 기다립니다. 가능하면 운동화신고 가세요~🥰 주변에 화장실 없어요. 주변이 주택가이고 공용화장실이 아래 공원에 있는데 닫아놓았습니다 ㅡㅡ 주차는 근처 공원주변에... 자리가 잘 안나옵니다.

주변주차공간이 없으니 멀리 대놓고오세요. 아니면 우버나 대중교통 추천합니다. 화장실 없어요..

제발가세요 한국인들 다이아몬드만 가지말고 여기 좀 가주라ㅠ 나만 알기 아깝다 증믈로 It was my second time hiking to the pillbow and still my best best hiking trail ever with those amazing view..

원래는 입장때 예약이 필수(인것 같)지만 운좋게도 마지막 타임때 바로 입장함. 10분정도 설명듣고 이동. 볼게 많다기보다는 생각할게 많아지는 장소같음.

하루전에 인당 1불 시간예매 후 갔습니다. 아이가 있을경우 이게 더 편한것 같습니다. 의미있는곳에서 역사를 잘 배우고 왔습니다

ROK NAVY! 영원히 기억합니다.

역사의 현장을 이해하는데 도움되었습니다..

현지인들은 여길 더 뜻깊게 생각하고 많이 가더라구요. 천여명의 군인들이 수장된 곳에 지은 기념관은 아이디어 대박👍

진주만 공습시 일본의 공격으로 수병들과 함께 침몰한 아리조나함을 추모기념관으로 방문하기 위해서 먼저 일본의 진주만 공격과 주의사항(전화통화나 문자를 보내는 것은 전몰자들에 대한 예우차원에 삼가 당부)을 알려주는 간단한 영상물을 시청하고 배를 타고 이동함 위성사진으로 보면 아리조나함의 전체적인 모습이 보임 70년도 넘었는데 배에서는 아직도 기름이 조금씩 새어나오고 있음 미국에 자주 간 건 아니지만 갈때마다 느끼는 점이 있는데 미국은 군인을 바라보는 시선이 존경과 감사로 가득한데... 징병제와 모병제의 차이인가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단순 관광지가 아닙니다. 이곳은 관광으로 가는것보다는 추모하는 마음으로 가셨으면합니다.

추천합니다~💕 세가지 코스의 관람을 선택할 수가 있었고, 각각의 코스가 시간이 꽤 소요되요~ 저는 Missuri호 관람 선택했고 매우 추천드립니다~! 👍👍 배가 너무 커서 시간이 많이 소요되었고, 다른 코스의 관람은 할 수가 없었어요🥲투어는 현장에서 바로 티켓팅 하였고, 15분마다 투어버스가 도착하여 미주리 호 및 다른 투어 코스 지역에서 내려줍니다~

충분한 시간을 두고 보시면 좋아요. 입장전에 가방은 반드시 맞겨야 하구요. 4달러 정도 비용이 듭니다. 퍼플트롤리 타고 오시면 되고 시간을 잘 맞춰야 돌아갈때 정류장에서 많이 안기다려요.

호놀룰루에서 관광지나 휴양지 말고 이 곳에서 역사적 의미를 갖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여기가 바로 진주만 영화 진주만의 배경이 되는곳 미주리호 전함의 사이즈가 정말 큰다

역사적인 장소. 잠시의 방문은 좋았다

너무늦게오면 표가 매진되어서 전체를 확인할수 없으니 서두르세요~~~

2차 대전과 관련된 함정들에 대한 기념물들이 많이 있습니다

전망은 멋진데, 올라가는 길에 그늘이 없다!! 10:30AM 쯤 도착했는데 주차장은 꽉차서, 나가는 차량 기다렸다 금방 주차함. 12시쯤 되니 주차장에 빈자리가 군데군데 있음.

오아후 3대 트래킹 뷰 명소 낮은 경사도에 아스팔트 도로가 잘 되어있어서 유모차끌고 다녀오는것도 가능한 곳임 천천히 사진찍고 다녀오기에 왕복 3시간 정도의 코스이며 2시간정도면 충분함 정상에서 보는 뷰가 하와이에서의 시간을 더욱 완벽하게 만들어줌 등대보다는 탁트인 경치로 유명한곳이고, 눈앞에 보이는 2개의 섬은 카오히카이푸섬과 토끼섬이다. 걷는길에 그늘이 없어서, 12시 이후에 가면 고통스럽다. 길을 걷는 내내 시야가 가려지는 경우가 없어서 바다와 산이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고래가 물을 뿜어내는 모습도 볼 수 있다는데, 좀처럼보기 어려우니, 포인트에서 오래 기다리는것은 지양하는것이 좋다 .

올라가는데 20분정도. 완만하고 올라가기 좋아요. 무엇보다 강한 바람이 계속 불어서 땀도 안나고 시원합니다. 올라갈 시간있으면 여유롭게 올라갔다오세요 풍경 좋습니다

마카푸우 크레일은 로컬들도 자주 방문하는 산책 코스입니다. 등산 보다는 산책이라는 표현이 어울리는 듯 합니다. '둘레길' 이 아스팔트로 잘 포장 되어 있어 . 비 온 후에도 전혀 문제 없이 오를 수 있습니다. 입구에서 정상까지는 약 35분 정도면 도달 할 수 있고 오르막길이 지속 될 뿐 험한 구간이 단 한 곳도 없어 유모차를 밀면서 오를 수 있을 정도 입니다. ^^; 아침 일찍 선선한 시간에 방문하는걸 추전합니다 한 낮에는 아스팔트 바닦이라 폭사열이 덕분에 조금 더울수있고 오르는 중간에 그늘이 없답니다.! 입장료는 따로 없습니다. 주차 자리는 충분 하지 않지만 입구 주위의 길가에 주차해도 무관 하니 크게 주차 걱정은 없습니다! 입장료 무료 화장실 없음 수도시설 없음 그늘 없음

전망대 뷰가 굉장히 멋지다. 그늘이 전혀없어 오후 3시 이후에 올라가야 덥지않고, 4시이후에 올라가면 노을을 볼수있다. 코스가 포장이 잘되어 있어 휠체어로 올라갈수있다. 중간에 망원경도 설치되어 있고 운이좋으면 고래도 볼수있다. 관리자는 없고 주차장이 크지않아 주차가 힘들수있다. 주차는무료이다. 주차와 더위때문에 오후3시 이후에 올라가길 바란다. 오후7시까지 입장이지만 가로등이없어 6시이후엔 올라가지 말아야하고, 6시이후에는 후레쉬가필수이다. 거리는 편도40분코스이며 낙마를 막기위한 돌가이드는있으나 아이들은 돌위를 뛰어다녀 특히특히 주의가 필요하다. 화장실은없다.

아침 해돋이 보는 곳으로 추천. 낮은 경사에 포장도로라 슬리퍼 샌들도 무리없고, 아기있는 가족이라면 유모차도 괜찮아요. 다만 코스에 나무그늘이 거의 없어서 맑은달 낮시간에 방문은 힘들 수 있음.

화산활동으로 형성된 지층으로, 보이는 곳마다 반은 화산석이고 반은 강한 바람에 휩쓸린 키낮은 관목이 바위틈에 몸을 의지한 채 굳굳이 견뎌내며 생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마카푸우 포인트 라이트 하우스(Makapuu Point Lighthouse)로 가는 길은 등산로를 아스팔트로 포장하여 비교적 편안하게 트레킹을 할 수 있습니다. 고도를 높이는 만큼 시야가 넓어지며 지나왔던 72번 도로가의 백사장이 눈에 들어오고, 절벽 아래에는 파도가 하얀 포말을 일으키더니 바위에 부딪힌 후 사라지기를 반복합니다. 바닷물은 짙은 코발트색을 띠지지만 해안가 가까이에는 그 빛깔이 파란 비취색으로 변합니다. 정상으로 올라가는 길 옆에는 화산활동으로 쌓인 화산가루와 작은 화산탄이 층계를 이루며 바위로 변한 지질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정상이 가까이 보이는 곳 오른쪽 절벽 위에는 위태롭게 서 있는 빨간지붕을 한 등대가 보입니다. 등대 본연의 임무와 관계없이 그 자태로 처연해 보일 뿐입니다. 정상에 오르면 등대를 바로 코 앞에서 내려다 볼 수 있고 해안가에서 비교적 가까운 곳에는 이름모를 돌섬과 적당히 풀 숲을(갈매기 류의 바닷새 둥지 역할을 하는 섬일거라 추측해 봅니다) 이루는 섬이 보이고, 조금 더 시야를 멀리하면 제법 큰 섬도 눈에 들어와 정상에서 바라 보는 눈맛을 호강시켜 줍니다. 시야를 왼쪽으로 돌리면 태고의 신비함을 그대로 간직한 듯한 신령스런 모습의 화산에 스멀스멀 비구름이 피어 오르고 그 산자락 아래에는 마카푸우 비치와 파크가 눈에 들어옵니다. 시야를 본섬에 두었다가 돌섬으로 옮기기를 몇차례 한 후에야 비로소 하산길을 택합니다. 하산하는 길에 혹시라도 살피지 못했던 곳이 있었나 둘레둘레 주위를 살피며 몇 장의 사진으로 더 남깁니다. 어느 여행 안내책에서는 빨간 지붕의 등대를 배경으로 "첫 키스만 50번째" 키스 신 촬영지라고 소개해 놓았고 가까이 보이는 돌섬과 풀숲을 이루는 섬을 토끼섬과 거북섬이라고 소개해 놓았습니다. 한편 태평양 한가운데 자리한 섬이라 그런지 트레일 전망대 반대편 산 위에는 군사시설로 여겨지는 벙커(?)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혹시 태평양 전쟁 당시 구축해 놓은 군사시설인가?

주차장은 없지만 주차 공간은 많음 올라가는 길이 많이 가파름

미치셨나요. 뷰 미쳤습니다. 가는 길이 험난하고 미끄러워요. 딱 맞는 운동화 필수필수 입니다. 내려다가 넘어져서 무릎깨진 사람 봤음. 추천 : 하와이 바다 뷰를 높은 곳에서 보고 싶으신 분 물놀이 말고 다른 걸 해보고 싶으신 분 비추천 : 심약하신 분 (내려올때 너무 쫄림) 운동화 없으신 분 위험성때문에 별 하나 뺐는데 올라갈 가치는 충분합니다. 별 다섯개.

주변 풍광이 너무 좋습니다. 다소 가파른 구간이 있으나 쪼리신고 올라오는분들도 있었습니다. 비가 온 직후는 조심해야할거 같습니다.

시간이 된다면 꼭 한번 올라가서 풍경을 감상하세요 ! 정말 이쁩니다. 단, 운동화 필수 길이 험한편 길이 정해져있지 않아 길을 개척할수도 있음

하와이 여행기간 중 유명한 장소라 해서 트래킹을 선택했다 오르막이 있고 약간의 바위타는 듯한 느낌도 들어 운동을 안하시는 분과 노약자는 가급적 피하도록 권하고 싶다 건강하시다면 넓은 허와이의 풍경과 구름 바다를 만끽할 수 있는 멋진곳으로 추천한다. 운동화 필수임을 잊지말고 간단한 물 커피...자연과 함께 하는맛 넘 좋다

다이아몬드 헤드보다 뷰가 좋습니다. 사람도 적고 등산하기 어렵지도 않습니다. 다만 비가 온 후에 가면 진흙 때문에 고생 할 수도 있으니 땅이 마른 후에 가시길 정말 추천드립니다.

전망좋고 가볍게 트레킹하기 좋아요

(Google 번역 제공) 불꽃 놀이를 즐기지 않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호놀룰루 방문의 환상적인 하이라이트입니다!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45분경 일몰 후 아름다운 쇼가 하늘을 밝히며, 힐튼 하와이안 빌리지 바로 바깥쪽 해변에서 가장 잘 보입니다. 불꽃놀이는 상징적인 벽화 바로 앞 석호에서 발사되어 그림처럼 완벽한 환경을 조성합니다. 인기 있는 장소이기 때문에 일찍 도착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특히 운전을 하는 경우 선착장 근처의 주차장이 빨리 채워지기 때문에 더욱 그렇습니다. 많은 방문객들이 와이키키에 있는 호텔에서 걸어서 이동합니다. 전반적으로 기억에 남는 경험이었습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원문) Who doesn’t enjoy fireworks? They’re a fantastic highlight of any visit to Honolulu! Every Friday around 7:45 PM, after sunset, a beautiful show lights up the sky — best viewed from the beach just outside Hilton Hawaiian Village. The fireworks are launched by the lagoon, right in front of the iconic mural, making it a picture-perfect setting. Since it’s a popular spot, arriving early is wise, especially if you’re driving, as parking near the marina fills up quickly. Many visitors simply walk from their hotels in Waikiki. Overall, a memorable experience — highly recommended!

(Google 번역 제공) 이번에는 라군 타워의 다이아몬드 헤드 측의 펜트 하우스를 예약 할 수 있었기 때문에 거기에서 감상. 5분만의 발사 시간이지만, 매우 화려하고 즐길 수 있다. 호놀룰루 각지에서 사람이 모이기 때문에, 주차장은 대혼잡, 차로 오는 것은 생각입니다. (원문) 今回はラグーンタワーのダイヤモンドヘッド側のペントハウスを予約できたので、そこから鑑賞。 5分だけの打ち上げ時間だが、とても華やかで楽しめる。 ホノルル各地から人が集まるので、駐車場は大混雑、車で来るのは考えものです。

(Google 번역 제공) 장점: 불꽃놀이를 잘 볼 수 있어요. 근처에 먹을 곳도 많아요. 스테이크 셰이크는 냄새가 정말 좋았지만 줄이 꽤 길어질 수 있어요. 미리 계획하세요. 단점: 해변이 금방 붐비니, 앉을 수 있는 수건이나 의자를 챙겨가세요. (원문) Pros: you can see the fireworks well. There is plenty of places to eat nearby. The Steak Shake smelled delicious but the line can get very long. Plan ahead. Cons: the beach gets crowded fast. Bring a towel or chairs to sit on.

(Google 번역 제공) 금요일 밤은 여기에서 불꽃 놀이를 감상하는 것이 좋습니다. 귀가는 해변을 산책하는 것도 좋고 레스토랑 가는 것도 곧 돌아가는 것도 좋다 😄 불꽃놀이로 기분 나빠지는 사람 없어요🎇 (원문) 金曜日の夜はこちらで花火鑑賞すのがおすすめです。 帰りは海辺を散歩するのも良しレストラン行くもよしすぐに帰るのもよし。😄 花火みて気分悪くなる人いないでしょ🎇

(Google 번역 제공) 이번은 체재처의 일리카이 호텔의 오션 프런트의 방에서 감상. 바로 힐튼의 라군 발사 장소를 바라볼 수 있어 최고의 5분이었습니다(5분도 없을지도). (원문) 今回は滞在先のイリカイホテルのオーシャンフロントのお部屋から鑑賞。まさにヒルトンのラグーンの打ち上げ場所が見渡せて、最高の5分でした（5分もないかも）。

(Google 번역 제공) 매주 금요일 밤마다 열리는 멋진 전통 행사! 정말 인기가 많아요. 오후 내내 불꽃놀이를 보기 위해 캠핑을 하고, 기다리는 동안 해변에서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이 많아요. 쇼 자체는 꽤 짧지만, 불꽃놀이 바로 옆에서 볼 수 있다는 점이 정말 멋져요. 선착장/바위 구역과 힐튼 앞 두 해변 사이에 있는 작은 해변 쪽은 치워지는데, 불꽃놀이가 해변에서(사실 구글 지도 핀이 있는 곳 바로) 쏘아지기 때문이에요. 불꽃놀이 시작 30분 전에는 그 구역을 비워주거든요. 해변은 구경하기 좋은 곳이지만 사람이 많아요. 잔디밭도 괜찮지만, 좋은 자리를 잡으려면 조금 일찍 자리를 잡아야 해요. 이 지역에 있다면 꼭 가볼 만하지만, 불꽃놀이를 정말 좋아하거나 해변에서 보고 싶은 게 아니라면 차를 몰고 가서 보기에는 시간이 좀 걸릴 거예요. (원문) Cool tradition every Friday night! It's VERY popular - there are people who set up and camp out all afternoon to see the fireworks, and enjoy the beaches while they're waiting. The show itself is pretty short, but you are right next to the fireworks, which is pretty cool. They clear out the docks/rocks area, and the side of the small beach in front of the Hilton that's between the two beaches, because the fireworks are set off from the beach (basically right where the Google maps pin is located) and they do vacate the area about 30 min before the fireworks start. The beach is a great viewing spot, though crowded. The turf area is also nice, but you need to set up a little early to get a prime spot. Definitely worth seeing if you happen to be in the area, but very short if you're driving out especially to see it unless you just really like fireworks or want to see them from a beach.

(Google 번역 제공) 호놀룰루에서 금요일 밤을 마무리하기에 정말 좋은 방법이었습니다. 조금 붐볐지만 괜찮았습니다. 멋진 쇼였고, 불꽃놀이는 10분 동안 이어졌습니다. 쇼가 너무 시끄러우니 아기와 유아가 쇼를 즐길 수 있도록 이어폰을 챙기는 것을 추천합니다. (원문) Great way to end your Friday night in Honolulu. It was a bit crowded but manageable. Great show, fireworks lasted for 10 minutes. Recommend to bring an earphones for the babies and toddler to enjoy the show because it’s very loud.

최고였습니다ㅜㅜ 물놀이하기 딱좋음 해질녘에 떠있는 그 기분이란..

매주 화 저녁6시 토치라이팅 훌라쇼하는데 여유있으면 가보는것 추천

파도가세여서부기보드타기참좋아여

석양보러 가세요! 저녁이 가장 예쁜 것 같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해변입니다. 사람이 많지만 자리는 넉넉합니다. 매주 금요일에는 불꽃놀이가 열리는데, 이 해변에서 불꽃놀이를 감상하기 정말 좋습니다. (원문) Beautiful beach. Very crowded but lots of room. Every Friday there are fireworks and this is a great beach to view them from.

(Google 번역 제공) 매주 금요일 저녁 7시 45분에 펼쳐지는 불꽃놀이를 감상하기 좋은 멋진 해변입니다! 잔잔한 물과 방파제가 파도를 막아줍니다. (원문) Amazing beach for watching the fireworks every Friday night at 7:45pm! Calm waters, sea wall keeps waves at bay.

6살 아이와 가기 좋은 해변입니다. 방파제(?) 앞까지 가도 성인 가슴 높이도 안됩니다. 파도가 잔잔한 날엔 거의 수영장 수준으로 잔잔하고, 파도가 많이쳐야 조금 물결이 있는 수준입니다. 11일 있으면서 4번 갔습니다.

Original malasadas Macadamia malasada puff Haupia(coconut) malasada puff 바빠서 그런지 내 소중한 오리지널 말라사다 주문 누락이 있었지만..! 바로 발견해서 아쥬 뜨거운걸로 바로 받았다 오히려 좋다 따끈한 말라사다 너무 맛있지만 가성비 측면에서 K-꽈배기 승리. 마카다미아/ 코코넛 퍼프도 맛있다! 먹고나서 며칠뒤면 묘하게 또 생각남.

줄서서 먹을만큼 맛있진 않아요. 오후5시쯤갔는데 기다리지않고 바로 살수 있었어요 크림없는 건 따끈할때 바로먹는게 낫고요 안에 필링있는건 조금 식었을때 먹는게 나아요 초코맛 맛없음. 핑크색도 먹지마세요 ㅋ 아무튼간에 전반적으로 추천하지 않습니당 지나는 길이면 사드시고 굳이 와서 드실필요는 없어여!!!! 8년전인가 왔을때 2개사먹고 맛있었던 기억이있어서 이번에 7개 샀는데요~ 느끼해서 억지로 먹었습니당 그사이에 제가 늙어서 입맛이 바뀐걸수도 있어요 조금만 사서 맛만보세요 맛있으면 한박스 구매로 가보시는거 추천해여 시장 꽈배기 맛. 줄서서 기다려 먹을만한 맛은 아닙니당 하와이 물가대비 저렴한편이지만 그닥 추천하진 않아여

줄을서긴하지만 맛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찹쌀꽈배기가 여기뒤쳐질것같진않습니다 한번들려서 사먹기괜찮아요 아~ 사진에보듯이 온라인주문이 가능합니다 일요일오전에 줄이길었고 평일오전은 좀낫습니다 오리지널 ,시나몬, 필링은 마카다미아가 괜찮습니다

호텔에서 나와 한참을 걸어 도착한 곳. 레오나즈 베이커리는 하와이 로컬의 분위기가 느껴지는 한적한 동네에 자리하고 있다. 영화 “하와이언 레시피“ 속에 극장에서 파는 말라사다를 보고 그 맛이 너무 궁금했다. 영화 속에서는 유명연예인도 그 맛을 보려고 애쓴다. 아이스아메리카노를 시키고 오리지널 말라사다와 커스터드 말라사다 2개를 주문했다. 갓나온 뜨끈하고 달달한 말라사다와 시원한 커피와의 조합이 너무 훌륭하다. 여행 중 자꾸 생각 나서 또 방문하려했으나 일정이 바빠 또 먹지 못해서 많이 아쉬웠다.

매장앞에 주차공간이 있습니다. 갓 나온 도넛을 먹으면 맛있대서 받자마자 먹었는데(커스터드), 반죽인지 필링인지 어떤 향이 나서 생각보단 별로였어요. 한개 먹는데도 아아랑 같이먹어서 겨우 먹었습니다. 단거 안좋아하시거나, 한국분들이시라면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그냥 아이스커피 한잔 시켜서 같이 드세요. 우리나라 프릳츠 도넛이 훨씬 맛있어요~~

지난번 왔을때 안먹어서 이번에 오자마자 가봤네요~ 주문하고 기다리면 받을수있는데 회전율은 빠른거같아요 ~ 맛은 우리나라 꽈배기가 더 맛있지만 한번 먹어볼만 합니다 ^^

70년이 넘은 도넛가게입니다. 혈당쇼크 올 정도로 달달하지만 맛나요. 아이스커피랑 같이 주문해서 드세요.

분위기는 엔틱하고 좋았고 아이들 체험할 것도 있어서 좋았지만 입장료가 상당히 비싸서 아쉬움~ 주차비도 별도로 받아요~

실내외로 엔티크한 디자인이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정말 잘 꾸며놓은 박물관 느낌이라 좋았고 역사를 좋아해서 하와이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어 너무 좋았던 것 같습니다. 다만 입장료가 너무 비싸고, 주차비까지 생각하면 비용이 부담스러운편입니다. 저희가 갔을때는 공사 중이라 즐길 거리가 좀 부족했던것 같습니다.

시간적으로 여유를 두고 방문 추천 합니다. 입장료는 상대적이지만 다소 비싼듯.

폴리네시안 문화를 볼 수 있고 25년 10월 기준으로 공룡 전시도 있어서 아이가 좋아했어요. * 공식 홈페이지에서 dino20 코드 넣으면 20% 할인, 주차비 $18.9

가볼만은 해요 근데 와이키키에서 버스타고 갔더니 편도 4,50분 걸리더라구요 무료 입장권 있어서 가봤습니다 거기 돈 내고 영상시청하는 게 있는데 다른 건 안 봐봐서 모르겠고 티렉스는 보지 마세요 여기서 왜 공룡보고 있나 싶은 생각이 들어요 근데 시원하니 잠자기는 좋아요

우쿨렐레 등 악기 관련 전시, 서핑 전시 등 특별 전시가 있어서 더 재미있게 보고 왔네요. 그루폰에서 티켓 구입해서 할인된 가격으로 다녀왔어요. 추천!

한적한 위치이지만 와이키키에서 버스로 편안하게 갈 수 있었고, 하와이의 역사와 주민들의 삶과 문화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고 중간중간 흥미를 유발하는 포인트도 있어 기대했던거보다 만족스러웠습니다.

호놀룰루 여행 중 힐링되고 마음이 평온해지는 느낌을 많이 받은 곳.... 5일간의 짧은 여정중에 2틀연속 방문하고, 산책하고, 가만히 누워 쉬기도 하고 했던 곳... 또 가고 싶다... 다음에 또 가면 하루종일 누워 선텐해야지 ^^

와이키키보다 해가 더 가까이 있는 느낌이고 노을이 붉게 내리면 사진에는 담기지 않는 황홀한 뷰가 있었습니다 다만 공원이라 그런지 해변 길이가 짧았고 노을 말고는 와이키키 해변쪽이 낮엔 더 이쁜듯 합니다

옆에 붙어 있는 공원과 함께해서 아침 조깅하기에 너무 좋습니다. 뛰다보면 해변도 나오구요. 아침 딱 한시간 러닝 강추

숙소 근처라 아무 생각없이 산책 갔는데 너무 좋네요. 5시 이후에 가면 모자 없이도 쾌적하게 산책할 수 있고 홈리스도 별로 없어요. 산책하다 노을지면 비치쪽에서 쉬엄쉬엄~ 사람도 많지 않고 주말에 가면 비치볼 하던데 로컬 바이브 느끼기에도 좋습니다~ 알라모아나 비치보다 여기 강추합니다!

하와이 오아후의 보석 같은 곳이죠~ 조용하고 풍경은 환상 적이며 와이키키도 걸어서 가능하고 석양도 너무 멋집니다 다시 하와이를 방문하게 된다면 저는 꼭 포트 드루시 해변공원에서 머물며 휴가를 보낼 계획입니다☆

저는 와이키키보다 조용하고 한적해서 좋았어요 바다 색은 와이키키가 조금 더 예쁘지만 파도가 잔잔하고 낮아서 어린이들 수영하기 좋고 석양은 와이키키보다 훨씬 잘보여요

비치 뒷쪽으로 잘 정리된 공원이다.

생각보다 볼만한 브랜드는 없지만, 타겟과 코나커피, 마우이 브루잉 등으로 주변에 묶는다면 오며가며 자주 들릴 곳. 가볍게 산책하듯 둘러보기 좋음.

바로 시내 한가운데 위치해있고, 명품 프라다, 루이비통,부터 타겟 이나 스타벅스 커피숍, 히와이 오리지날 액자같은 소품샵, 바이크 렌탈, 할리데이비슨 악세사리 샵, 서핑 샵등 디양하게 입점해있어서 구경하거니 쇼핑하기 편하고, 실내도 새건물이라 깔끔하고 쾌적합니다. (약간 사이먼 계열 쇼핑몰 느낌) 하와이 물가가 좀있다보니 오히려 간편한식사, 생필품, 음료/물등은 타겟에서 구매하는게 ABC마트보다 쌉니다. 타겟내 스타벅스 매장에서 Hawaii collextion mug, thmbler, Kona coffee 100% 판매하고 있습니다.

곳곳에 쉴수있는의자가 여유롭게있고 디피된상품이예쁜곳. 가격은예쁘지않음. 중앙의나무가 다른쇼핑몰과차별화되는분위기를만들어줌. 푸드코트가있어편리. 옥상에는옥상정원같은분위기에레스토랑들이있음.

간단한 쇼핑 하와이 특산품 구입이 좋아요 특히 Target 에 초콜릿 커피 가격이 좋아요

예전에는 완전 하와이 재래시장 느낌이었으나 최근에 재개발을 하여 모던한 쇼핑몰로 탈바꿈. 유명한 레스토랑 및 상점들이 입점해서 가볼만 함.

10년 전에 못가봐서 올해는 가봄 딱히 뭐 구경할건 없고 스타필드 느낌 건물 가로질러 가면 핑크트롤리 타기 쉬움

아이가 여길 너무 좋아해요~ 물따라 걷다보면 잔디마당이 나오는데 거기서 뛰어놀기를 좋아합니다. 호놀룰루쿠키도 사먹고 코나커피도 사먹고 2층에 올라가 흔들의자에서 잠시 쉬었다가 3층 릴리하베이커리에서 밥도 먹고!! 주차도 너무 편해서 좋아요^^

흐린날 오후 석양을 보려고 방문했어요. 날이 좋지 않았음에도 기대 이상의 풍경을 즐기고 왔습니다. 산 위에서 내려오는 바람이 강해서 쌀쌀하니 가벼운 외투나 담요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산길을 올라 첫 주차장에서 주차하지 말고 더 들어가시면 10대정도 주차가 가능합니다~! 7:45분 게이트가 닫히니 그 전에 다녀오시길 바라며 낮 풍경도 좋을 것 같아요

해질녘에 갔는데 바람이 부니 서늘하고 탁 트인 전망을 보니 뻥 뚫린 것처럼 시원하더라구요. 와이키키 시내를 한눈에 내려다보니 여기도 사람이 사는 곳이라는 생각도 들고 정말 내가 간 곳은 극히 일부구나 싶습니다. 반려견과 함께 오신 분들도 많고 돗자리 깔고 가족끼리 모여 일몰 구경하는 사람도 많아요. 모두 여유로움이 느껴지고 좋습니다.

차로 바로 정상까지 가능합니다. 가장 가까운 주차장이 차있으면 두번째 가까운 주차장에 대세요. 걸어서 5분 이내라 큰 차이 없습니다. 잔디밭에 앉아서 지는 석양을 보는 것도 멋지니 간식과 돗자리 가져가도 좋을 듯요.

탄탈루스전망대 5월에 방문했어요~!^^못보고 갔으면 ㅜㅜ 너무 아쉬울뻔했어요. 6시55분 일몰시간부터 7시30분까지 하늘이 붉게 물드는데 일어나기 싫을 정도 ! 7시45분에는 문이 닫히기 때문에 나가애 해서 내려가면서 야경에 또 한번 반했어요!! 주차장은 두군데에요.

너무 좋습니다. 해질녘에 맞춰 가면 더 멋진 풍경을 볼 수 있지만 주차할곳이 없을거같네요. 낮에 가도 충분히 좋습니다.

일몰과 야경이 유명한 곳이지만, 야경을 볼 수 없다고 아쉬워할 이유가 없을 것 같습니다. 차로 올라갈 수 있어 편하지만 구불구불한 길이 이어져있어 초보들은 밝을때 가시는 편이 좋겠고요. 개인적으로는 다이아몬드헤드나 다른 기타등등의 전망대보다 탄탈루스가 압도적으로 좋았습니다. 너무 멋있었네요. 밝을때의 전망대도 추천입니다. 주차장은 두 곳이 있는데 첫번째 주차장을 지나쳐서 더 들어가면 전망대와 가깝습니다.

다이아몬드 헤드와 와이키키 해변을 내려다보는 전망대. 비가 내리면서 해가 비치니 분위기 대박이다.

샌디비치랑 잠깐 들리기 좋아요. 차량절도 상습구역이라하니 사진만 잠시 찍는다해도 꼭 귀중품 손에 들고 나오세요~ 차량에 두지말것

오아후섬에서 야간에 별 보기 좋은 곳이라고 들었으나 생각보다 그닥...... 별보려면 빅아일랜드로 가야하나봐요.

가는길이 멋있긴 합니다. 우리나라 해변도로 풍경도 물론 멋있어요. 영상 사진에 보이는것이 전부입니다~ 여기만 보기위해 가는것은 그다지 추천드리지 않고 주변여행 계획 세울때 넣으면 좋을것 같아요.

하와이 여행중 최고의 드라이브코스 파도가 세면 바위 사이로 물을 뿜러내서 멋진곳이다 전망대에서 바라보기도 하지만 내려가다보면 해수욕 하기 좋은 곳이다 하와이를 방문할 때마다 항상 가는곳이다

너무 좋아용. 차안에 암것도 두지마세용. 차량털이 주의 하라더라구요. 제가 방문할땐 경찰차가 상주해있어서 좋았어요. 파도 들이칠때 무지개도 보고 너무 좋았어요.

드라이브 하면서 둘러보기 좋은곳. 파도가 많이 쳐야 올라오는 데 내가 간 날은 엄청 많이 치진 않았으며 사진으로 남기기 어려움. 경치한번 보고 간다 생각하면 좋음.

구경할만 합니다. 밑에 내려가볼수 있는데 조금의 탐험심이 필요합니다

너무 맛있고 쌀국수 미쳤어요 하산 할때 끝날 때쯤이라 쌀국수 집 사장님이 커피도 주셨는데 베트남 커피 맛있는거 아시죠.. 맛있고 좋았음 근데 시간 끝나면 그 음식점 치울때도 앉아있으라고 하시는데 그냥 주변에서 쉬려고 하니까 스탭(?) 이나와서 가라고 함!! 음식점들도 시간지나면 못판다고 정확히 지켜야한다고 미안하다고 하셨는데 좀 넉넉히 시간 오는게 좋을듯해요 ! 다이아몬드헤드에서 걸어오려면 생각보다 시간이 빡빡했지만 토요일에 들리는거 추천!

천막을 치고 농산물, 간이 음식 팔아요. 차가 많아서 조금 혼잡할 수 있어요. 오래 볼건 없지만 구경 가볼만 해요. 사탕수수 주스 먹으래서 먹었지만 너무 달고 날것의 맛이라 반 묵고 버렸어요🤣 아사이볼, 소세지, 코나 커피, 선물용 꿀 등 다양하게 팔아요. 주차장에서 의외로 예쁜 사진 건졌어요!

토요일마다 열리는 듯하고, 근처 parking lot c에 주차하시면 됩니다. 주차장이 은근 넓고 금방금방 빠져서 어렵진 않아요. 저는 아사히볼하고 핫도그 사먹었는데 괜찮았어요

한국형 5일장. 분주하고 정신없고 음식 냄새가 진동하지만 사람사는 멋이 있다. Green line으로 다이아몬드헤드 투어 후 바로 이동하면 편하다. 단 토요일만 운영하니 시간표 잘 체크할 것. 손님은 하와이 시골풍경을 느끼고 현지인은 커뮤니티 교류를 하면서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현장.

토요일 아침 7-11시를 노려 이곳에 꼭 가세요. 하와이 버전 알뜰시장 느낌인데, 여기서 커피 한잔 사 마시면 당신도 이제 로컬 하와이안. 가볼만한 가치는 충분합니다. 걸어가도 괜찮아요. 와이키키 호텔존에서 걸어서 20-30분이고 가는길도 예쁘답니당

한번 들르기 좋았어요. 다이아몬드헤드 갔다가 가기에 딱임!!! 커피 마실 걸 아쉬워요!!

토요일 다이아몬드헤드와 겸해서 방문하였습니다. 아사히볼과 햄버거 먹었구요 사람들 정취랑 시장느낌 체험하고 좋았어요

하와이 대학에서 운영하는 수목원입니다. 식물들의 쓰임을 알수있도록 기호로 표시해 아이들과 함께 가도 좋습니다. 조용히 산책하기 좋으며 오전에 가이드투어도 있던데 다음에 참가해보고 싶네요~

오아후의 보물같은 곳. 다시 찾고 싶은 곳.

웅장고 큰 나무가 많음

정말 좋았어요. 주차도 무료구요. 관리도 잘 되어있는 수목원이었어요

숨어있는 사람들에게 알려지지않은 보석같은 장소

(Google 번역 제공) 제가 가본 공원 중 가장 아름다운 곳이에요. 가까이 살고 시간만 있다면 매일 가고 싶어요. 정말 보석 같은 곳이에요. 사진 찍는 걸 멈출 수가 없었어요. 근처에 주차장도 있고 폭포까지 하이킹 코스도 있어요. 원래는 하이킹을 하려고 갔지만, 이 식물원이 더 좋았어요. (원문) This is the most beautiful park I’ve ever been to. If I lived closer and had the time I would go everyday. It is truly a gem. I couldn’t stop taking pictures of this place. There is a parking nearby and a hike to the falls. Originally, I went for the hike, but I preferred this botanical garden.

(Google 번역 제공) 아쉽게도 이 정원을 제대로 즐기지 못했습니다. 첫째, 공원 곳곳에 표지판이 거의 없거나 찾기가 어려웠습니다. 지도를 보면 모든 교차로에 지도에 있는 숫자와 문자와 일치하는 숫자와 문자가 적힌 표지판이 있어야 하는데, 그러면 언제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저희는 어떤 교차로에서도 표지판을 거의 찾을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공원을 돌아다니는 게 정말 헷갈렸습니다. 둘째, 모기가 너무 많아서 들어가기 전에 벌레 퇴치제를 뿌리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원문) Unfortunately, I wasn't able to enjoy this garden very much. First, the signs throughout the park were very absent or hard to find. Based on the map, there should be a sign at every crossroad with the number and letter that matches the number and letter on the map, so that you know where you are at any given time. However, we barely found any signs at any of the intersections. So navigating through the park was very confusing. Second there were so many mosquitoes, so I would recommend using bug sprays before you enter.

아름다운 트레일입니다. 폭포는 평범한데 폭포까지 가는 길이 예뻐요. 정글 탐험하는 느낌이네요. 바닥이 미끄럽고 진흙탕일수 있으니 아끼는 신발을 가져가면 안됩니다. 모기 있을 수 있습니다.

추천: 하와이 정글 맛보기 하고 싶으신 분 지구상 모든 생명체와 더불어 살기 위해 모기에게 피를 기증하고 싶으신 분 남들과는 다른 코스를 선호하시는 한국인 여행자 비추천: 본격 하와이 정글을 이미 가보신 분 등산화 없는 분 평소 모기에게 타겟이 쉽게 되는 분 웅장한 폭포를 기대하는 분 비싸고 아끼는 긴바지 입으신 분 코스 자체는 난해하지 않으나 진흙이 많이 튀고 미끄러울 수 있어요. 그래도 걸을만 한 울창한 숲길 입니다. 추천!

처음에 들어가면 영화 아바타 느낌이 나는 멋진 풍경을 볼 수 있어서 좋았고 막상 폭포까지 가서는 작은 물줄기에 실망했습니다. 예전엔 모르겠는데 23년10월에 방문했을 때는 폭포쪽 물에는 들어갈 수가 없었습니다. 모기가 많다는 후기를 보고 모기 스프레이를 몸에 잔뜩 뿌리고 갔으나 원래 잘 물리는 몸이라 5방이나 물렸습다

2025/10/18 기준 : 물이 말랐는지 폭포 없습니다. 땅이 많이 미끄럽고 질척입니다. 신발은 버릴 신발 가져가세요 굳이 끝까지 갈 필요없고, 초입의 컨테이너 정도에서 사진찍 고 돌아오는 것을 추천합니다.

신발이 더러워 질거라 버릴거거나 아끼지 않는 신발을 신고 가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평소 모기 잘물리시는 분은 기피제 마구 뿌리고 가세요...안그러면 모기떼를 몰고 다닐수 있습니다.

거대하고 진귀한 식물들을 볼수있어 좋았습니다! 누구나 갈 수 있는 왕복 한시간반 가량의 트레킹이지만 진흙길이라 미끄러질 수 있어 조심해야 합니다. 또한 폭포와 계곡에 박테리아 수치가 높은편이라고 하니 물을 만지거나 물에 들어가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입장료는 따로 없고 주차비는 5$입니다.

한국인에게는너무나쉬운등산로. 1시간안에왕복가능.길이진흙이고 폭포자체에물이.. 힐튼호텔앞물이더폭포같음.. 화장실도없고 주차장도사유지에돈내는.. 나무들이 엄청 크고 공룡영화를찍은장소답다. 등산스틱은땅이젖어있고 돌이험해서필요함.모기조심. 픽업가이드말로는 위험한짐승이없기에초보자등반에아주적절하다고.

코코헤드는 일출 및 일몰일때 가는것 추천 받아서 Lyft를 타고 새벽 5시20분 도착 등산시작 해돋이 보려고 많은 부류의 사람들을 봄 대부분 산책가는 형식으로 산행을 함 커플 한쌍은 일출을 보면서 반지를 주면서 프로포즈하니 주위에서 감탄의 목소리 .. 사각 전망대 커플임

도저히 갈 엄두는 안나 하나우마베이 가는 길에 찍은 곳..! 등산길이 일자로 쭉 있는게 굉장히 신기한 곳으로 다음에 시간되면 일출 때 올라가서 전망을 보고싶음

주차장부터 약 3km가 조금 넘는 거리 입니다. 경사가 가파르지만, 충분히 올라갈 가치가 있습니다. 물은 미리 챙겨 가세요.

한국에서 등산 많이 다니는 편인데도 힘들었어요. 경사로가 많이 급하고 제일 힘든 건 해 피할 곳이 하나 없이 계속 직사광선을 맞습니다 ㅠㅠ 그래도 풍경은 멋져요

저질체력으로 올라가는데 1시간, 내려오는데 20분 걸렸습니다. 정상의 풍광은 멋지지만 일직선으로 된 철길을 걷는게 쉽지는 않습니다.

드디어 코코해드 진짜 경사도 장난아니에요 만만하게 볼 곳은 아닙니다 사실 몸이 힘든것보다 기압차이 때문에 머리아프고 메스꺼움이 너무 힘들었지만 그래도 완주했습니다 올라가면 하와이가 한눈에 보이는것 같아요 먼가 해낸느낌 오늘은 쓰러져 자야할것 같습니다

짧고 강하게 하이킹 할 수 있는 코코헤드 해지는 시간 맞춰서 올라가면 좋아요 생각보다 힘들었던 ...

절벽의 거친 바람. 시원한 풍경. 8시쯤 가면 도둑 걱정도 없다.

갓길에 주차 후 하와이의 낭만적인 야경을 구경하자. 중산간 지역은 부촌

환상적인 천국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전망. 이 산 정상은 항상 하와이의 신성한 땅이었습니다. 거기에는 마나가 있으니 존중해 주세요. 왕과 백성들을 위해 고구마를 재배하던 곳이었습니다. 이름은 '고구마가 굴러가는 언덕'이라는 뜻이다. 카메하메하 왕이 오아후에서 가장 좋아하는 장소. (원문) Beautiful view. This mountain top has always been sacred Hawaiian land. There is mana there so be respectful. It was the place where they grew sweet potatoes for the King and his people. The name means " Hill of the rolling sweet potatoes". King Kamehameha's favorite place on Oahu.

(Google 번역 제공) 찾아보지 않으면 알 수 없는 곳에서 호놀룰루 최고의 전망을 감상할 수 있을 것입니다. 바람이 부는 곳에서의 여정은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Probably the best views of Honolulu at a place you wouldn’t know unless you looked for it. The windy ride up is worth the trip

(Google 번역 제공) 🐝 오아후 라운드탑 드라이브의 푸우 우알라카아 스테이트 웨이사이드(탄탈루스 전망대라고도 함)에 들렀습니다. 도심의 혼란에서 불과 몇 분 거리에 있는 평화로운 휴식처입니다! 약 300미터 높이의 고대 화산재 원뿔에 자리 잡은 이 무성한 토착림은 탁 트인 180도 전망을 제공합니다. 한쪽 끝에는 다이아몬드 헤드의 상징적인 분화구, 중앙에는 와이키키의 반짝이는 해변과 고층 빌딩, 호놀룰루 도심의 활기, 심지어 서쪽으로는 진주만과 마노아 밸리까지 보입니다. 날씨가 맑은 날인가요? 남부 오아후의 마법이 살아 있는 엽서처럼 느껴집니다! 📸✨ 태평양 위로 황금빛으로 물드는 이곳에서 일몰을 감상하세요. 순수한 로맨스나 차분한 혼자만의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트레일은 완만하게 이어집니다. 코아 나무와 열대 우림 사이로 나 있는 짧고 편안한 포장 도로, 새소리와 시원한 바람은 해변의 인파에서 벗어난 듯한 느낌을 줍니다. 제2차 세계 대전의 잔해를 보여주는 역사적인 유물들이 은은한 흥미를 더하고, 이 지역의 화산 활동에 대한 이야기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 표지판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입장료는 무료이며(무료!), 주차 공간도 넉넉하고, 매일 저녁 7시까지 운영합니다. 호놀룰루 여행 중 즉흥적인 하이킹이나 피크닉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입니다. 약간의 불만: 좁고 구불구불한 도로는 커브길에 익숙하지 않다면 위험할 수 있습니다(느리게 운전하세요!). 주말에는 지역 주민들이 운동하러 와서 조금 붐빌 수 있습니다. 기본적인 편의 시설 외에는 없으니 간식을 챙겨 가세요. 그래도 별 4.8/5개는 섬 최고의 무료 전망대입니다. 오아후에서의 모험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보세요. 자연, 전망, 그리고 알로하를 모두 한 번에! 🇭🇮🌅 (원문) 🐝 Dropped by Puʻu ʻUalakaʻa State Wayside (aka Tantalus Lookout) on Oʻahu's Round Top Drive – what a serene escape just minutes from downtown chaos! Nestled on an ancient cinder cone at about 1,000 feet, this lush pocket of native forest delivers unobstructed 180° vistas: Diamond Head's iconic crater on one end, Waikiki's glittering beaches and high-rises in the middle, downtown Honolulu's urban buzz, and even glimpses of Pearl Harbor and Mānoa Valley to the west. Clear day? It's like a living postcard of southern Oʻahu's magic! 📸✨ Catch sunset here for that golden-hour glow over the Pacific – pure romance or chill solo vibes. The trails are a gentle win: Short, easy paved paths through koa trees and tropical foliage, with birdsong and cool breezes making it feel worlds away from the beach crowds. Historical nods to WWII remnants add a subtle layer of intrigue, plus interpretive signs for quick lore on the area's volcanic past. Free entry (no fees!), ample parking, and open daily till around 7pm – ideal for a spontaneous hike or picnic break on your Honolulu loop. Minor gripes: Narrow winding roads up can feel sketchy if you're not comfy with curves (drive slow!), and weekends bring locals for workouts, so it gets a tad busy. No facilities beyond basics, pack your snacks. Still, 4.8/5 stars – the best free overlook on the island, hands down. Elevate your Oʻahu adventure: Nature, views, and aloha all in one! 🇭🇮🌅

(Google 번역 제공) 일몰을 감상하기 좋은 아름다운 곳이에요!! 반려견 동반 가능, 가족 친화적인 곳이에요. 담요를 챙겨 오시면 더욱 즐거운 시간을 보내실 수 있어요!! (원문) Beautiful place to watch the sunset!! Dog friendly, family-oriented, bring your blanket and enjoy!!

나무밑 그늘이 좋습니다 잔디 위에 누워 하늘보기 최고! 바로 옆에 식당, 주차장, 바다,동물원 모두있어서 최고의 장소입니다

시내랑 가깝고 공원이랑 바다가 함께 있어서 편안하게 구경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바다도 너무너무 맑아서 바다 바닥이 정말 깨끗하게 잘 보여요.

여기 너무 좋았어요 조용하고 평화롭고 잔디밭에는 벌레한마리도 안보였고 작은새들도 많고 분위기 완전 좋아요

서핑을 위해 방문하였으며 노숙인이 눈에 띠게 많아 조금은 불편했어요 그늘이 없어 뜨거운 햇살이 따거웠어요

한적하고 좋아요 현지인들 돌잔치 바베큐 파티 많이 볼 수 있고 연날리기 구경도 할 수 있어요

그냥 지나가면서 걷기만 했지만 정말 좋아 보였음 다시 가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