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버른의 49 최고의 무료 명소

이 마트는 신기한 물건도 많고, 무었보다 엄청 많은 가게들이 줄지어 있어서 놀랐어요! 이곳은 관광객이 많이 방문하는것 같고 시장의 크기가 매우커서 놀랐어요!

수요일은 계절에 따라 야간시장이 열리니 참고하세요. 제가 방문했을 때는 각국의 음식들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일부 상점들은 영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평일, 주말 둘다 가봤는데 주말에는 진!!!!짜 사람 많고 모든 매장 줄 서 있어요! 근데 그 실내 마켓은 주말에 너무 붐볐지만 실외 마켓은 오히려 주말에 더 많은 가게가 열고 북적여서 시장느낌나고 좋았던 듯 합니아! 실내 마켓에서 사먹은 빵&커피 다 맛있었어요

기념품, 먹거리, 의류, 신발, 가방등 다양한 것이 많은 곳입니다. 꼭 방문해보세요. 아침 일찍 방문해서 커피한잔에 빵을 먹는 여유도 가져보세요.

멜버른에 온다면 꼭 한 번은 방문해 볼만 한 곳입니다. 저는 윈터나이트와 토요일 오후 총 두 번 방문했네요. 멜버른에 사라미 이렇게 많은지 깨달은 곳입니다. 음식 코너에 특히 사람들이 많아요! 음식을 즐기고 싶으신분은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해결할 수 있습니다. 잡화와 기념품 품질을 보면 시드니 패디스 마켓보다 훨씬 좋아 보였습니다. 물론, 겹치는 것도 있지만요. 하지만 다양하고 품질 좋은 게 많이 보이더군요! 쿼카 관련해서는 퍼스보다 여기 품질이 좋아서 여기서 구매했네요. 😀

꽤 넓어서 시간 충분히 잡고 가야할 것 같아요! 마켓레인커피가 두군데나 있었는데, 너무 넓어서 그런지 저는 크게 매력을 못 느낀 것 같아요..!

멜버른의 대표적인 재래시장,, 분위기가 재미있긴했지만 생각보다 먹을거리는 아쉬웠습니다 ㅎㅎ 한번쯤 가보면 재미있을것같아요~

개인적으로는 쿠사마 야요이 전시를 이미 많이 봐온 터라, 8,000km 이상 날아간 곳에서 또 특별전으로 쿠사마 야요이 전시를 하고 있었던 점은 아쉬웠습니다. 물론 현지인들에게는 귀한 기회였겠지만요. 그래도 전체적으로 소장 작품 수가 정말 많아 1층(G Floor)를 제외한 상위 층의 무료 전시만 보기에도 충분하다고 생각하고요. 전시장 들어갈 때 백팩은 출입이 안되어 1층에 맡기셔야 합니다. 로얄보타닉가든 옆에 붙어 있으니 세트로 보기 좋습니다. 다만, 많이 걷고 서 있어야 할 테니 단단히 각오하셔야 할 듯 ㅎㅎ

유럽 중세부터 현대까지 다양한 작품들의 전시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동양적인 다수의 작품들도 만날 수 있어 반가웠습니다.

생각보다 볼 것둘이 많습니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특별전들만 돈을 받습니다. 아동은 5세부터 15세까지로 구분되네요.

여러 테마가 있고 넓어 시간 보내기 좋아요. 특별 전시회 보러 갔는데 당일은 매진이더라구요. 미리 예매 후 방문 추천 드립니다.

대기 시간은 없으나 사람이 너무너무너무 많았습니다. 유명한 그림들이 많았으나 사람이 공간 대비 사람이 많아서 감상은 못하고 음~~ 이런 그림이 있구나 하면서 넘어가야했습니다! 그래도 멜번 오셨으면 한번쯤 방문 추천드립니다!

멜버른에서 가장 유명한 박물관겸 미술관입니다. 엄청 크고 많은 전시물품들이 있습니다. 아쉽게도 제가 갔을때는 전시물들을 교체하는 작업중이였어서 잘 못봤습니다.

초등 6학년 아이와 방문했어요. 다양한 민족의 전시물을 공짜로 볼 수 있어 좋았어요. 갤러리 보고 야라강 근처에서 커피나 크루즈 하면 딱인것 같아요.

폐장 한 시간 전 즈음 가서인지 무척 붐볐어요. 관광객이 드나드는 곳에 실제로 공부하러 오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싶었으나, 옆에 RMIT 대학도 있어서인지 생각보다 학생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소란스럽지는 않았고요. 실내가 무척 고풍스럽고 아름다웠습니다. 5층인가 먼저 올라가서 계단으로 차례로 아래 층에 내려오는 식으로 둘러보았는데, 3층에서 아래 층으로는 계단이 없더군요. Lift를 타려고 했으나 중간 층이어서인지 계속 만원이길래 세 차례 보내고 겨우 탔습니다. 여담이지만, 한 번은 한국인 어머니와 자녀로 보이는 초등학생 남자 아이가 제 뒤에 훨씬 늦게 와서 줄서 있다가 Lift가 도착하니 잽싸게 먼저 올라타고, 인원 초과 벨이 울리는데도 안 내리는 얌체 짓을 하는데, 차마 서로 얼굴 붉히기 싫어 아무 말 하지 않고 혼자인 제가 내려서 Lift를 보냈어요. 사람들 그리고 아이 앞에서 창피한 줄 아세요. 자기 시간 소중한 만큼 다른 사람의 시간도 소중합니다. 심지어 그 자녀 아이는 아마 거기 사람들이 못 알아들을 거라 생각하고 말했겠지만, 한국어로 특정 국가 사람들이 너무 싫다고 큰 소리로 얘기하는데, 어머니라는 사람이 그런 차별하는 말 하면 안된다고 가르치는 게 아니라 작게 말하라고 하는 어이없는 상황도 목격했어요. 이래놓고 자국에서는 호주가 차별이 어떻다는둥 소리 떠벌리고 다니지는 않을는지. 하, 저는 어차피 한국어로 떠들고 다니지도 않았지만 부끄러워서 입도 못 열겠더라고요. 한국 관광객 분들 매너 좀 잘 지킵시다. 1층에 별도의 무료 전시 공간도 있었는데, 제가 다녀온 날은 사진전이었네요. 분위기 좋게 잘 관람했습니다. 방문 추천 드려요, 매너를 잘 지키신다면!

고층부터 내려오면서 찍는 걸 추천합니다 ~~ 도서관 분위기가 넘사벽이네요 ㅎ

넘 이쁜데 오늘 6층 올라가는 계단 막혀서 사진 못찍어용 참고하세요 ㅠ

정문으로 들어가시길 추천 드립니다! 정문 앞 건물 구조물도 멋있고 작은 잔디밭에서 버스킹도 해요 대형 체스도 두실 수 있습니다 들어가시면 건물이 무척 커서 원하는 공간을 찾기 어려우실 수 있는데 정문 들어가면 서있는 직원들께 여쭤보면 친절히 알려주실 것 같아요 중간중간 스테인글라스도 멋지니 놓치지 마세요! 여러분이 원하시는 사진을 찍기 위해선 맨 꼭대기 6층으로 올라가셔서 원하는 구도가 나올 때까지 계단으로 내려가시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도서관과 이어지는 갤러리도 한번 가보시길 추천 드려요 둘 다 멜버른 시내에서 무료로 이용 가능합니다

조용하고 무료 전시 등 볼거리가 많았어요. 아이들 도서관도 있어서 여행중 아이와 쉬어가기에도 좋아보였네요.

멜번 도심에 위치한 호주 빅토리아주의 주립도서관. 1854년에 Redmond Barry경에 의해서 설립되고 세계최초로 무료로 개방된 도서관이라고 한다. 도서관 정문 앞쪽에 설립자의 동상이 세워져 있다. 원래는 주립미술관과 주립박물관을 같이 겸했었다고 하는데, 이제는 두곳이 모두 이전하고 도서관으로만 이용된다고 한다. 1913년에 내부에 세워진 톰형 열람실이 특히 유명한데, 팔각형 공간에 수백만권의 도서와 500여명이 동시에 이용할수 있도록 설계되었다고 한다. 실제로 6층에서 내려다 보는 돔형 열람실은 정말 아름답고 멋지다. 정말 잘 지어지고 잘 관리되고 있다는 생각이 구경하는 내내 들 정도로 멋진 장소이다.

이 도서관의 아름다움에 반했다. 멜버른에 가면 이곳을 꼭 방문해야 한다.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구석구석 아름답지 않은 곳이 없다 내가 이곳을 방문하지 않았다면 후회했을거다.

호주의 전쟁기념관입니다. 1차세계대전~현재까지의 호주 역사를 알 수 있고, 한국 전쟁에 대한 파트도 있어 방문하면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내부가 굉장히 아름답고, 고귀한 느낌을 줍니다. 참전한 군인들과 지원한 모든 이들에 대한 예우가 느껴집니다. 발코니에서 멜버른의 도심뷰, 노스멜번 등 탁 트인 멋진 전경을 볼 수 있습니다. 마치 당신의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의 우리가 평화롭고 번영된 나라를 이룰 수 있었다는 걸 보여주는 듯 했습니다. 1층에 그리스 양식의 기둥으로 둘러쌓인 공간의 중앙에 추모석이 있는 데, 11시~1시 사이의 특정한 시간에 천장에서 거울로 자연광이 모여 추모석을 비춰주는 빛이 지나갑니다. 저는 오후 1시에 우연히 보게 되었는 데, 직원분께 여쭤보면 자세한 설명과 시간을 들을 수 있습니다. 자원봉사자 분들이 있어 문의하면 영어로 큐레이션을 해주시는 것 같습니다. 영어가 되신다면 좋은 선택입니다.

참전 군인들 희생을 추모하는 기념관이죠 숙소 바로 옆에 있어 방문하기 좋았어요 큰 공원 안에 위치하고 있어 산책, 조깅하는 분들이 많았지요 본관과 주변 기념비들 그리고 참전군인 조각들 엄숙하고 조용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어요

그냥 야라강 남쪽에 보태닉 가든 가면서 보여서 가봤다 늦어서 안들어갔지만 웅장합니다 한국에선 이런거 없음 한국전쟁참여 때문에 간다면 굳이 걍 패스해도 됩니다 옆에 좋은게 많아서 가는김에 가는거지 시티쪽을 바라보면 어떤 흑인이 빌딩에 새겨져있는데 침략자랑 원주민 사이를 원만하게 해준 사람이랍니다 근데 침략자들인 호주 백인들이 만든게 좀 역겹긴 하네요??

깔끔하고 층별로 잘나눠져있으며 산책하기에도 좋습니다. 추천합니다.

직원들이 친절함 한국전쟁 관련된 전시품들도 인상적입니다. 조명을 이용해 바닥에 넣은 일러스트들도 좋았습니다.

Anzac 군에 대해 자세하게 알 수 있어 감사한 곳

옥상 전망대에서 보는 오스트리아의 별... 꼭 감상하시길~~

조용한 공원이에요. 돗자리펴고 책읽기 좋아요. 매일 갈정도로 너무 좋았습니다!! 일요일에는 선데이마켓하는데, 소품들과 먹거리들을 팔아요. 팟타이 맛있습니다 ㅎㅎ

가든이 엄청 크고 나무들이 웅장합니다. 자연 속에서 힐링할수있어요. 가든 방문했다가 저는 운 좋게 결혼식도 구경했네요.

멜번 시내에서 피크닉 가기 좋은 가든 입니다 주변 경치가 너무좋고 여유롭게 피크닉을 즐기기 좋습니다 주변에 식사가 가능한 곳이 제한적이기 때문에 꼭 먹을 간식을 싸가져 가기를 추천합니다 가든 주변에 신기한 새들이 많아 조류 구경도 참 즐기기 좋습니다

로약보타닉가든은 시드니보다 멜버른이 훨씬 근사한 것 같아요. 넉넉하게 둘러보려면 3시간 정도 생각하고 오면 좋을 것 같습니다. 피크닉을 하려면 그 이상 잡는 게 여유로울 것 같고요. 초입에 횡단보도를 건너려는 오리 떼를 발견했는데, 선진국은 야생 동물들도 교육이 잘 되어 있네요. 무릎을 탁... 캬. 정말 아름답고 에너지 넘치는 공원입니다.

평화롭고.. 산책하기 최고예요! 도심 속에 이렇게 큰 공원이 잘 되어있는게 참 부럽네요. 날씨 좋은 날에 피크닉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당

생각보다 많이 크지는 않아요. 잔디위에서 결혼식 하는 분들도 있고 웨딩촬영도 하더라구요 유럽을 떠오르게 하는 이쁜 가든입니다.

멜버른에서 젤 가보고 싶었던 곳 완전 넓고 나무나 꽃 풍경 다 너무 예뻐요 날씨가 흐려도 예뻤던 돗자리 가져가서 피크닉 꼭 하고오세요

세 쌍 정도가 동시에 웨딩 촬영 중이었습니다. 막 관광하러 갈 정도 스팟은 아닌 것 같고 지나는 길에 가볍게 둘러보기 좋습니다.

멋진 의회 건물~

2023-01 국회의사당 건물이 이뻤으나 비오는 일요일 시위가 있어서 경찰들이 깔리고 트램은 오지 않고 멀리서 한 컷 기회되면 내부도 구경하면 좋겠으나 일정상

(Google 번역 제공) 오늘 GE 중급 5학년 임팩터스(Impact English College) 학생들은 빅토리아 주 의회를 방문하여 멋진 경험을 했습니다. 투어는 매우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진행되었으며, 가이드는 풍부한 지식을 갖추고 친절하고 따뜻한 마음으로 특히 영어 실력을 향상시키고 있는 학생들에게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직원들은 시간을 내어 빅토리아 주 의회의 역사, 구조, 기능에 대해 명확하고 흥미로운 방식으로 설명해 주었습니다. 매우 포용적이고 존중하는 분위기를 조성하여 편안하게 참여하고 질문할 수 있도록 격려해 주었습니다. 건물 자체는 내외부 모두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웅장한 건축 양식, 정교한 내부, 그리고 유서 깊은 회의실은 숨이 멎을 듯 아름다웠습니다. 빅토리아 주 역사의 중요하고 상징적인 부분을 직접 걸어보는 것은 정말 흥미로웠습니다. 이 투어는 교육적일 뿐만 아니라 진정으로 영감을 주는 경험이었습니다. 다른 유학생과 교육 단체에도 강력 추천합니다. 이번 방문을 잊지 못할 추억으로 만들어 주신 의회 직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원문) Today Impacters (Impact English College) of GE Intermediate 5 had a fantastic experience visiting the Parliament House of Victoria. The excursion was very well-organized and professionally led, with the guide who was incredibly knowledgeable, welcoming, and supportive—especially for students who are still developing their English skills. The staff took the time to explain the history, structure, and function of the Victorian Parliament in a clear and engaging way. They created a very inclusive and respectful environment, which made us feel comfortable and encouraged to participate and ask questions. The building itself is absolutely beautiful—both inside and out. The grand architecture, detailed interiors, and historic chambers were breathtaking. It was fascinating to walk through such an important and iconic part of Victoria’s history. This excursion was not only educational, but also truly inspiring. We highly recommend it to other international students and educational groups. A big thank you to the Parliament staff for making this visit so memorable!

(Google 번역 제공) Architect Tour에 참가했습니다. 소요시간 50분 정도. 당일 입구에서 참가 희망의 취지 전하면 참가할 수 있습니다. 신분증이 필요합니다. (원문) Architect Tourに参加しました。 所要時間50分程。 当日に入口で参加希望の旨伝えれば参加できます。 身分証明書が必要。

(Google 번역 제공) Architect tour에 참가했습니다! 시작 시간 5분 전에 도착했지만 참가할 수 있었습니다. 빅토리아주의 정치에 대해 흥미로운 이야기를 해주셔서 매우 재미있었습니다! 건축도 아름답습니다. (원문) Architect tourに参加しました！ 開始時間の5分前に到着しましたが、参加できました。 ビクトリア州の政治について興味深く話をしてくれて、とても楽しかったです！建築も美し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매우 유익한 도보 투어에 참여했습니다. 의회가 개회하지 않을 때 하루에 몇 번씩 투어를 운영합니다. 개회 중이라면 회의 모습을 직접 볼 수 있습니다. (원문) Joined the very informative walking tour. They run the tours a few times a day when parliament is not in session. If it's in session, you can try to get to see the sessions.

오늘은 acmi에 다녀왔어요! 우선 주위에 유명 관광지가 많아 접근성도 좋고 건물 자체가 예쁘더라고요. 전시장의 경우 1층? g층? 어쨋든 아래층에 위치해 있었어요. 갤러리는 4개가 운영중인데 1,2 갤러리는 묶어서 운영중, 3은 잠깐 둘러보면 됐고 하나는 유료였습니다. 전체적으로 영상, 영화, 필름, 게임 등에 대해 알려주더라고요. 은근 구경할것도 많고 신기한 최첨단 박물관이었어요. 특히 체험 활동이 많아 아이들과 가시는 것 추천드려요!

여긴 굿!!!!! 볼것도 많고 뭐 그래요. 근데 여행와서 갈곳은 아닌거 같음.

아이들이 너무나 흥미로워했고 적극적으로 관람했어요. 아이들도 참여할수있는 콘텐츠가 많고 1층 전시관에서만 3시간은 놀았어요. 무료에 이 퀄리티라니.. 진짜 너무 좋았어요!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콘텐트가 이렇게 훌륭하다니!!! 갤러리 1만 보는데도 한 시간이 훌쩍 넘었다. 다음에 다시 와야지.

전시자체는 좋음. 그런데 전시장 입구 키큰 남자 직원 불친절. 들어갈때 설명해주는게 있는데 귀찮다는 태도로 설명함. 이미 설명듣고있는 사람들에게 설명했으니 너도 알아서 들어라라는 태도로 대충 설명함. 다시 물어보려고해도 바쁜척. 인종차별의 느낌 받음.

2024.03 평일 방문 안쪽에 잡화점 있고 로비쪽에 쉴 수 있는 공간이 있어요. 마침 좀 쉬고 싶었는데 계단식으로 알록달록 소파도 있고, 무엇보다 충전할 수 있는 콘센트가 있어서 정말 잘 썼어요!

아들이 정말 좋아하는 장소에요. 무료입장에 게임도 할 수 있어 자주 가고 싶어합니다~ 사진도 예쁘게 잘 나옵니다.

특색 있는 공원은 아니지만, 느긋하게 쉬러 가기에 좋은 공원 같습니다. 저는 초저녁 30분 정도 천천히 산책하듯 둘러봤는데, 다른 호주 공원처럼 여전히 런닝하는 분들 참 많고, 일부는 피크닉도 하고 계시더라고요. 곳곳에 공원이 많은 호주 참 부러워요.

마지막 날 갔었는데 일찍 가볼걸 할정도로 좋았습니다! 여유로운 호주 분위기 느끼고 싶으시다면 꼭 한 번 가보세요! 넓고 볼게 많습니다!

지방도시와는 다른 도심공원의 맛. 취저. 카페는 가격도 그럭저럭 맛도 그럭저럭인데 양이 넘모 적어요...

규모기 큰 공원 산책로가 사방팔방으로 거미줄처럼 있어사 둘라보기 편하다 어린 학생들이 현장학습 오기도 히는 공원이다

너무나도 아름다운 공원입니다. 하늘로 쭉쭉 뻗은 나무들과 정성스럽게 관리된 꽃들이 조화를 이룬 예쁜 곳입니다!

멜버른 시티에서 대성당을 관람하고 들렀습니다. 도시에 이 정도 규모의 가든이 있을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습니다. 높게 뻗은 나무들과 떨어지는 낙엽들, 한가로이 먹이를 먹는 새들을 보며 잠시 도시 속 여유를 만끽하고 갑니다.

유서깊은 공원이랍니다 주변에 큰 성당도 있어요 갠적으로는 칼턴이랑 비슷한 포지션인듯? 중간에 연못이 인상적입니다 콤보로 갈만해요 멜번 공원이 그렇듯 아주 훌륭합니다

2023-01 여기가 찐인듯 호주에 대해 피상적으로 알고 있었는데 뭔가 좀 멋지다라는 생각이 든다 백호사상과 인종차별의 나라로 인식하고 있었는데 배려와 존중이 있는 느낌을 받아본다 이안포터 대단한 분이시네

무료전시가 있어서 좋아요. 역이나 트램을 타고 이동할때 접근성이 좋아요.

Ngv international은 너무 커서 부담이였는데 여기는 호주 작품들 위주로 풍부하게 감상할 수 있는 곳이였어요 굿굿 그리고 작품의 정확한 위치는 기억이 나질 않지만 위층 history 구역에서 당시 swanston st 모을 담은 작품이 있었는데, 지금 swanston st 풍경이랑 너무 다른 모습이라 비교 해볼 수 있어서 신기했었어요 !

호주 작품들을 여유롭게 감상할 수 있어 좋았어요.

꼭 가보세요. 역이랑도 가깝고 너무 잘 봤습니다!!!

전 갠적으로 여기가 national gallery of victoria본관보다 좋았음

이것저것 무료로 볼것도 많고 외관부터가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여러번 방문해야 이곳을 다볼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제일 재밌는 박물관. 호주역사가 흥미롭다.

도시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전시장입니다. 금괴 보관소는 이 곳 멜버른이 아니라 현재 수도인 캔버라로 옮겼다고 합니다. 그 덕에 1900년대 도시의 모습을 영상과 글로 지하1층에 잘 소개해놓아 구경할만 했습니다. 답사온 꼬마 아이들을 따라다니면 선생님이 설명해주는 숨은 이야기들도 들을 수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될겁니다. 2층부터 관람객은 입장이 불가한데.. 1층과 지하를 보는 것만으로도 멜버른의 시대적 모습을 확인할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아 큰 가방메고 와도 됩니다. 알아서 입구에서 맡아줍니다. 친절한 코디네이터 할머니가 대기중이었습니다. 강추합니다

남자친구랑 같이 방문했는데 멜버른 과거를 잘 알게되서 좋고 또 현재 도시별 모습 이랑 과거 어땠는지 비교해볼수 있어서 좋았어요

호주 멜번의 역사를 알수 있음. 금광 개발 역사와 함께.무료 입장.바로 옆에 공원이 있어 산책 하면 아주 좋아요.

안내해주시는 분들이 매우매우 친절했고 안에 영상과 사진으로 역사를 잘 정리해놓아서 볼게 많았습니다. 무료인점도 참 좋았습니다

호주 시민이 아니라면 전혀 상관 안할 내용 뿐이다 하지만 금괴는 보기 좋다

시간을 갖고 천천히 보기 너무 좋네요. 역사에대해 알수있는 시간이에요

(Google 번역 제공) 멜버른에서 한동안 살다가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KHT와 두 층에 걸쳐 있는 갤러리들을 방문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원주민 예술가, 화가 한 명과 나무 "조각가" 한 명을 소개하는 두 개의 특별 전시가 열리고 있습니다. 게다가 부메랑부터 갈돌, 방패부터 창까지 다양한 원주민 유물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언제나처럼 원주민 예술을 배우고 경험하는 것은 흥미로운 일입니다. (원문) Finally, after living for a while in Melbourne, I made it! Decided to go and visit KHT and its galleries, set on two different levels. There are at the moment two different temporary exhibitions about aboriginal artists, a painter and a wood “carver”. Moreover, there are a lot of indigenous artefacts, from boomerangs to grinding stones, from shields to spears. Interesting as always learning and experiencing First People art.

우연히 들린 곳인데 원주민들의 물건 전시를 무료로 볼 수 있어요. 건물 공간도 독특하니 멋집니다.

(Google 번역 제공) 며칠 전 가족과 함께 개인 투어를 다녀왔어요. 짧은 투어였지만 이 지역 원주민에 대해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어요. 누구에게나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Did a private tour with my family the other day. It’s a short tour but great insight into the indigenous people of the region. I would highly recommend anyone to take the tour.

(Google 번역 제공) 쿠리 헤리티지 트러스트(KHT)는 호주 멜버른에 위치한 독립 문화 센터로, 호주 남동부 원주민 공동체의 살아있는 유산을 보존하고 전시하는 데 전념하고 있습니다. 페더레이션 스퀘어에 위치한 KHT는 미술 전시, 문화 도보 투어를 개최하며, 10만 점이 넘는 귀중한 유물을 소장하고 있습니다. 직접 체험과 지역 사회 교육을 통해 원주민의 역사, 예술, 그리고 전통을 탐험하기에 이상적인 장소입니다. 문화를 사랑하고 호주 원주민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KHT는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원문) Koorie Heritage Trust (KHT) là một trung tâm văn hóa độc lập tại Melbourne, Úc, chuyên bảo tồn và giới thiệu di sản sống của các cộng đồng người bản địa First Peoples ở Đông Nam Úc. Tọa lạc tại Federation Square, KHT tổ chức các triển lãm nghệ thuật, tour đi bộ văn hóa, và lưu giữ hơn 100.000 hiện vật quý giá. Đây là nơi lý tưởng để khám phá lịch sử, nghệ thuật và truyền thống bản địa thông qua trải nghiệm trực tiếp và giáo dục cộng đồng. Nếu bạn yêu văn hóa và muốn hiểu sâu hơn về người bản địa Úc, KHT là điểm đến không thể bỏ qua.

(Google 번역 제공) 규모는 작지만 교육적이고 흥미로웠습니다. 두 전시 모두 훌륭했습니다. (원문) Small but educational and interesting. The two exhibitions that were on were excellent.

(Google 번역 제공) 저는 호주 원주민 문화에 대해 더 알고 싶었고 이곳은 시작하기에 아주 좋은 곳입니다. (원문) I’ve wanted to learn more about indigenous culture in Australia and this is a very good place to start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놀라운 경험이었어요! 비라룽 가이드 워킹 투어에 참여했는데, 가이드 제이크는 역사, 문화, 그리고 주변 경관의 중요성에 대해 정말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계셨어요. 함께 나눈 이야기들을 통해 이 지역과 원주민과의 관계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멜버른/빅토리아의 풍부한 원주민 유산을 이해하고 더 자세히 알아보고 싶은 분들께 이 투어를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What an amazing experience! We went on the Birrarung guided walk. Our guide Jake, was incredibly knowledgeable about the history, culture and the significance of our surrounding landscape. The stories shared gave us a deeper understanding of the area and its connections to the First nations people. I highly recommend this tour to anyone looking to appreciate and learn more about Melbourne/Victoria's rich Indigenous heritage!

고풍스러운 옛건물 규모는 그리 크지 않음 시드니시청에 바하면 소박함

월~금요일 11시, 1시 free guide tour 온라인 or 현장 신청 가능도 가능해요 들러보면 좋을듯

비오는 날 크리스마스 이브

(Google 번역 제공) 멜버른의 영혼을 담은 장엄한 작품입니다. 아름다운 역사 유산 건축물로 풍부한 역사와 개성을 자랑합니다. 내부는 특히 웅장한 오르간과 화려한 천장이 아름답습니다. 가이드 투어에 참여하여 도시의 역사에 대해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열정적이었습니다. CBD 중심부에 숨겨진 보석 같은 곳이었습니다! (원문) A majestic piece of Melbourne’s soul. Beautiful heritage architecture, rich in history and character. The interior is stunning, especially the grand organ and ornate ceiling. I joined a guided tour and learned so much about the city’s past. The staff were welcoming and passionate. Truly a hidden gem in the heart of the CBD!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오래된 건물이에요. 멜버른은 늦은 저녁 시간에 분위기가 정말 좋아요. 구시가지를 거닐며 유서 깊은 건물들을 감상하는 것도 재밌어요. 이 지역의 호텔을 예약해서 모든 기념물과 랜드마크까지 걸어갈 수 있었어요. 여기에 묵는다면 택시나 차, 기차는 필요 없어요. (원문) Lovely old building. Melbourne has a nice vibe in the late evenings. It's fun to walk around the old town and marvel at the historical buildings. I booked a hotel in this area so it was easy to walk to all the monuments and landmarks. No need for taxis or cars and trains if you stay here.

(Google 번역 제공) 멜버른 코미디 페스티벌에서 보낸 잊지 못할 밤을 회상하며 – 아시안 갈라 나이트 멜버른의 상징적인 타운 홀에서 열린 멜버른 코미디 페스티벌의 아시안 갈라 나이트에 참석한 지 몇 달이 지났지만, 그 경험은 여전히 ​​생생합니다. 몇몇 친구들과 저는 행사장 최고의 장소 중 하나인 발코니에서 공연을 감상할 수 있는 행운을 누렸습니다. 그 높이에서 우리는 모든 디테일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눈길을 사로잡는 조명 디자인, 역동적인 무대 장치, 그리고 웃음에 완전히 푹 빠진 관객들의 에너지까지. 아시안 갈라는 뛰어난 코미디언 라인업으로 구성되었으며, 각기 다른 개성과 문화적 시각을 무대에 드러냈습니다. 그들의 공연은 유쾌할 뿐만 아니라 깊이 있는 통찰력을 보여주었고, 재치 있는 유머와 인간적인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성찰이 어우러졌습니다. 친절한 스태프부터 각 공연의 원활한 조율까지, 저녁 내내 흠잡을 데 없이 완벽하게 진행되어 행사에 대한 전문성과 세심한 배려를 더했습니다. 돌이켜보면, 제가 가장 감사하게 생각했던 것은 단순히 즐거움을 넘어선 밤이었다는 것입니다. 코미디가 어떻게 서로의 관점을 연결하고, 다양성을 기념하며, 함께 웃으며 사람들을 하나로 모을 수 있는지 강력하게 일깨워 주는 경험이었습니다. 몇 달이 지난 지금도 그날 저녁의 기억은 진정으로 훌륭한 경험은 시간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는다는 것을 일깨워 줍니다. 오히려 그 경험은 연결, 창의력, 그리고 기쁨을 끊임없이 불어넣어 줍니다. (원문) Reflecting on an Unforgettable Evening at the Melbourne Comedy Festival – Asian Gala Night It’s been a few months since I attended the Melbourne Comedy Festival’s Asian Gala Night at the iconic Melbourne Town Hall, yet the experience remains as vivid as ever. A few friends and I had the pleasure of enjoying the show from the balcony, undoubtedly one of the best spots in the venue. From that height, we could take in every detail: the striking lighting design, the dynamic stage setup, and the collective energy of a crowd completely immersed in laughter. The Asian Gala featured an exceptional lineup of comedians, each bringing a distinctive voice and cultural lens to the stage. Their performances were not only hilarious but deeply insightful, blending clever humor with reflections that resonated on a human level. The entire evening was flawlessly managed, from the welcoming staff to the smooth coordination of each act, which added to the overall sense of professionalism and care behind the event. Looking back, what I appreciated most was how the night went beyond entertainment. It was a powerful reminder of how comedy can bridge perspectives, celebrate diversity, and bring people together through shared laughter. Even months later, the memory of that evening reminds me that truly great experiences don’t fade with time; they continue to inspire connection, creativity, and joy.

(Google 번역 제공) 이 투어는 훨씬 일찍 예약할 가치가 있었습니다. 볼 것도 많고 정보도 많아서 투어에 한 시간은 좀 짧았습니다. 호주 역사에 일찍부터 관심이 많았던 저로서는 다소 실망스러워서 서둘러 지역으로 이동했습니다. (원문) Worthwhile booking this tour well ahead. One hour was a little short for the tour with so much to see & information. As an early Aust history enthusiastic, I felt somewhat disappointed & rushed from one area to the next.

아침 수영하러 7시 반쯤 일찍 갔는데, 뷰가 지려요. 조깅하시는 분 진짜 많고, 아침 수영하시는 분도 은근 있어요. 아침 바다 수영 갬성 개쩔어요. 가시는거 추천드립니다~

CBD에서 16번 트램을 타면 20분 좀 지나면 도착할 수 있어요. 시드니 본다이 비치처럼 도심에서 가까운 비치인데, 파도가 상대적으로 약해서 그런지 서퍼들은 안보이더라고요. 젊은 사람들과 수영 및 태닝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좌우로 넓게 해변이 있어서 멋지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1월임에도 아주 바람이 쿨하게 느껴져서 신기했어요^^

잔잔하고 너무 차갑지 않고 아름다운 바다. 평화로운 분위기예요. 여기서라면 물멍 3시간도 가능

일몰이 아름답습니다ㆍ 서로 기도했고 아름다운추억을 만들고 떠났습니다ㆍ

리뷰보고 2시간을 기다렸으나 생각만큼 일몰 노을이 붉지 않습니다 날씨에따라 다를지도 모르나 투락로드 일몰이 훨씬붉게따오릅니다

따뜻한 햇볕이 내리쬐면서 동시에 거센 바람이 무척 불어오는 특이한 경험이었습니다. 정말 멋진 장소 입니다~

정말 이뻐요 필수 코스인것 같습니다

시야도 좋고 공연도 너무 멋졌어요

맛진 곳 입니다. 화장실이 깨끗하고, 건물 앞 Patagonas cafe도 멋졌습니다.

다양한 공연을 관람할수있는곳

방문할 가치있어요

매우 큰 전시관으로 대부분의 작품을 무료로 볼 수 있는 곳이다.

무척 독특하고 멋진 외관의 건물. 밤에 보면 이쁘다.

무료전시도 있어요. 외관이 예뻐요

(Google 번역 제공) 아트센터를 지나서 발견한 전시 공간으로 잠깐 들렀습니다. 호주 음악 아티스트에 대한 기념품은 거의 없습니다. (저는 Nick Cave에 대해 더 알고 싶었습니다!!) 제 생각에는 방 중앙에 있는 밀폐된 코어 공간이 하이라이트였습니다. 다양한 주제에 대한 짧은 비디오가 거의 없었습니다(트리플 J 음악, 이름이 기억나지 않는 1972년 페스티벌, 라이브 공연에 대한 데모 등…). 둘러볼 가치가 있어요 (원문) A quick stopover to an exhibition space that I found just walking past the arts centre. Few memorabilia about Aussie music artists (I wanted more about Nick Cave!!) The enclosed core space at the centre of the room was the highlight in my opinion: few short videos about different topics (triple j music, a 1972 festival I can’t remember the name of, a demo about live performances, ….) It does worth a look around

(Google 번역 제공) 호주의 상징들을 담은 인공 조각품들이 전시된, 전반적으로 훌륭한 무료 소규모 갤러리였습니다. 특히 앰프 룸이 가장 좋았습니다. 방음 처리된 정사각형 모양의 방에서 짧은 영화들이 주변 벽에 투사되어 마치 영화 속 한가운데에 있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가운데에 앉아 영화 속 한가운데에 있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원문) Great overall free small gallery with artificial pieces dedicated to Australian icons. Best part was the amplifier room It’s a sound-proof, square-shaped room where short movies are projected onto the surrounding walls. So you can sit in the middle and feel like you’re actually in the middle of the story you’re watching.

(Google 번역 제공) 이것은 멜버른 음악 현장에 대해 배울 수 있는 멋진 방법이었습니다. 모든 전시물이 각 항목에 첨부된 노래와 상호 작용하는 방식을 즐겼습니다. 볼만한 영상도 잘 정리되어 있었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몰입형 음악실이었는데, 감각적 탈출구, 매우 멋진 영상과 비디오였습니다. (원문) This was a cool way to learn about the melbourne music scene. Enjoyed how all the exhibits were interactive with songs attached to each item. There were also lots of well put together videos to watch. My favourite was the immersive music room, it was a sensory escape, very cool visuals, and videos.

(Google 번역 제공) 호주 록/팝 음악 역사를 사랑하는 사람들이라면 방문할 가치가 매우 높습니다. 무료입장. 예술의 전당 옆에 조금 숨겨져 있는 것 같은데, 들어가보니 아주 조용했어요. (원문) Very much worth a visit for lovers of Australian rock/pop music history. Free entry. It seems a bit hidden away to the side of the Arts Centre and was very quiet when I went in.

(Google 번역 제공) 음악과 음악 문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멋진 전시회 컬렉션입니다. 방문할 가치가 충분하며 무료입니다. 전시는 자주 바뀌어요. 제가 2023년 1월에 방문했을 때 최소 6개의 서로 다른 섹션/전시가 있었습니다. 각 섹션은 호주 음악의 일부에 대해 서로 다른 초점을 갖고 있으며 기념품, 유물, 역사 및 문화를 포함했습니다. 저에게 정말 눈에 띄는 두 섹션은 MESS(Melbourne Electronic Sound Studio)와 SLAM(Save Live Australian Music)의 디스플레이였습니다. 이것만으로도 방문할 가치가 있을 것 같습니다. 특별히 큰 갤러리는 아니지만 구성이 아주 잘 되어있습니다. 점심 시간 동안 쉽게 이곳을 방문할 수 있으며, 저처럼 두 시간을 쉽게 허비할 수 있습니다. (원문) Awesome collection of exhibitions for those that love music & music culture. It's well worth a visit, and it's free. The exhibitions change frequently. When I visited in Jan 2023, there were at least 6 different sections/displays - each had a different focal point for some part of Australian Music, and included memorabilia, artifacts, history and culture. The two sections that really stood out for me were the displays on MESS (Melbourne Electronic Sound Studio) and SLAM (Save Live Australian Music). It would be worth visiting for these alone. It's not a particularly big gallery, but it is very well put together. You could easily visit this during your lunch break, and just as easily lose two hours in there as I did.

(Google 번역 제공) 무료 입장, 셀프 가이드. 도시 및 기타 박물관과 가깝습니다. 아주 좋은 컬렉션, 흥미롭습니다. 참가하면 투어에서 가장 관심을 끄는 샘플의 노래로 Spotify에서 재생 목록을 만들 수 있는 고유한 카드를 받게 됩니다. 건물 내부에는 바가 있습니다. (원문) Ingreso gratuito, self guided. Cerca de la ciudad y de otros museos. Muy buena colección, interesante. Al entrar sacas una tarjeta única para crear una playlist en Spotify con canciones de las muestras que más te interesan del recorrido. Hay un bar dentro del edificio.

(Google 번역 제공) 호주 음악에 대한 정말 멋진 박람회였어요. 정말 잘 만들어졌고 재밌었어요. 전시된 모든 물건에 대한 정보가 풍부하고, 음향 시스템도 훌륭했어요. (원문) Really cool expo about Australian music, really well done and entertaining. There's a lot of information about all the objects exposed, the sound system is excellent

(Google 번역 제공) 비자 계획 및 발급 과정에서 Mauricio의 탁월한 지원과 전문성을 강력 추천합니다. 1년 동안 그는 인내심, 전문 지식, 그리고 진심 어린 배려로 모든 과정을 안내해 주었습니다. Mauricio는 항상 제 이야기를 경청하고 어떤 상황에서든 해결책을 제시해 주었습니다. 최선의 길을 찾기 위한 그의 헌신 덕분에 모든 과정이 순조롭고 스트레스 없이 진행되었습니다. 그는 제가 필요한 모든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었고, 매우 믿음직한 조언자였습니다. Mauricio, 정말 감사합니다!! 당신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거예요! (원문) I highly recommend Mauricio for his exceptional support and professionalism in helping me plan and secure my visas. Over the course of a full year, he guided me through every step of the process with patience, expertise, and genuine care. Mauricio was always willing to listen and provided me with solutions for any situation that arose. His dedication to finding the best path forward made the entire experience smooth and stress-free. He went above and beyond to ensure I had all the necessary support, making a very reliable advisor. Thank you, Mauricio!! I couldn’t have done it without you!

(Google 번역 제공) 호주 센터는 아직 브라질에 있는 첫 번째 비자 신청 절차부터 우리와 동행했습니다. 남편과 저는 에이전시의 서비스에 만족하며, 특히 저를 참을성 있게 기다려주고 지원해 준 Henrique와 Naiana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비자 갱신을 원하시는 분들은 호주 멜버른 센터를 추천드립니다! AC 팀에 감사드립니다. Henrique에게 감사드립니다! 그만큼 (원문) A Australian Centre tem nos acompanhado desde o processo de aplicação para o primeiro visto, ainda no Brasil. Meu esposo e eu estamos felizes com os serviços da agência e especialmente quero agrdecer ao Henrique e a Naiana que tiveram toda paciência comigo e nos deram suporte em todo o processo! Para quem desejar renovar visto, recomendo Australian centre melbourne! Obrigada equipe AC , obrigada Henrique! O

(Google 번역 제공) 첫 연락부터 정말 훌륭한 서비스였습니다. 이전 비자가 만료되기 약 두 달 전에 에이전시에 연락했습니다. 에이전시의 이민 담당 직원과 상담을 한 후, 매우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 대학교에서 비자 신청을 시작했습니다. CoE와 다른 모든 서류를 준비한 후 비자를 신청했습니다. 일주일 후 비자가 승인되었습니다. AC 팀, 특히 훌륭한 서비스를 제공해 주신 마우리시오에게 감사드립니다. (원문) Excelente atendimento, desde o primeito contato. Contatei a agencia aproximadamente 2 meses antes do meu visto anterior expirar. Tive consulta com o agente de imigracao, da propria agencia, e entao, com um plano bem detalhado, iniciamos a aplicacao na universidade. Com a CoE em maos, e todos os demais documentos, aplicamos para o visto. Apos uma semana, tive o visto aprovado. Obrigado time AC, e principalmente, obrigado Mauricio pelo otimo trabalho.

(Google 번역 제공) 귀하의 탁월한 서비스에 감사드립니다. 비자는 2시간도 안되어 발급됐어요!! 나는 훌륭한 지원을 받았고 달이 넘었습니다. 특히 Henry와 Naiana에게 정말 감사드립니다 <3 눈을 감고 호주 센터를 전적으로 추천합니다. (원문) Thank you for your outstanding service. My visa was granted in less than two hours!! I had wonderful support and I'm over the moon. Thank you very much, especially to Henry and Naiana <3 I totally recommend the Australian Centre with my eyes closed.

(Google 번역 제공) Mauricius의 세심한 배려는 제 비자 승인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Mauritius의 참석은 제 비자 승인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그는 단순한 에이전트가 아니라 친구이자 파트너였으며, 가장 필요할 때 저를 도와주었습니다. Australia Centre는 단순한 여행사가 아니라, 저를 환영하고 옳은 일을 하는 곳입니다. 저는 100% 추천합니다. Mauricio, 가장 어려운 순간에 저를 도와주고 최고의 전문가가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Australia Centre, 제 꿈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대단합니다. (원문) Mauricius's care was crucial for the approval of the Mauritius' attendance was crucial of my visa, he was not just an agent, he was a friend and partner and helped me when he needed it most. Australia Centre is more than an agency, it is a place that welcomes and does the right thing, my recommendation is 100%. Obrigado Maurício pela ajuda no momento mais difícil e por ser esse profissional ímpar! Australia center, obrigado por me apoiar na continuação do meu sonho vocês são demais

(Google 번역 제공) 나는 이 기관에서 내 인생에서 최악의 서비스 경험을 했습니다. 그들은 고객을 돌보지 않으며 그들의 우선 순위는 돈입니다. 의사소통과 지원 문제가 많았습니다. 결론적으로 저는 비자가 거부되었습니다. (원문) I had my worst service experience of my life at this agency. They do not take care of the customer and their priority is money. I had a lot of communication and support problems. In sum up I had a visa denied.

(Google 번역 제공) 비자 갱신 과정을 도와주신 분은 Maurício 씨였는데, 몇 가지 예상치 못한 일들이 있었지만 몇 달 만에 비자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전 과정에 걸쳐 그의 세심한 배려와 인내심, 그리고 시간을 내어주신 것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원문) Maurício was the one who assisted me with the visa renewal process, and even with a few surprises, we managed to get it granted within a few months. I’m very grateful for his attention, patience, and availability throughout the entire process.

펭귄 봤어요! 9월 거의 마지막날이었습니다. 해가 지고서 1시간정도는 기다려서 봤어요. 펭귄을 보러 오는 사람이 많습니다. 야생펭귄을 너무 멀지 않은 곳에서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펭귄 수가 많지는 않았고, 아주 가까이서 볼수는 없게하는 철창이 있습니다

2019년 10월 29일 방문. 멜번에서 펭귄을 볼 수 있는 유명한 장소로 필립 아일랜드와 세인트 킬다 포구가 있다. 그 중에서 시내와 가까이 위치한 세인트 킬다 포구에는 해질녘에 펭귄들이 하나둘씩 각자 바위 위로 올라온다. 얼핏봐도 서른 마리 정도는 되어보일 정도로 생각보다 많으며, 무엇보다도 귀엽다! Visited in 29 Oct, 2019. There are two popular places where we can see penguins near Melbourne; Phillip Island and St Kilda Pier. In here, several penguins come upon rocks on pier after sunset. There were more penguins (approximately more than thirty) than I thought, and most of all it's so cute!

날씨가 안 좋았음에도 탁 트이고 넚은 시야가 좋았고, 서핑하는 사람들과 펭귄을 기다리는 사람들도 여유로워 보인 곳.

작고 귀엽고 펭귄이 출몰하는 곳 ! 절대 플레시를 터트리거나 큰소리로 말하지 마세요. 새끼팽귄을 만지려고도 하지마시고 있는 그대로 보아주세요. 자원봉사자들의 지시에 따라주세요.

야생펭귄들 처음봤는데 진짜 왕 귀엽고 생각보다 정말 많았어요 !! 최고입니다 ㅠㅠ 그리고 선셋도 너무 이쁘고,, 저는 좀 일찍가서 바다구경하다가 펭귄봤어요 ㅎㅎ 그리고 밤엔 별이 진짜 많아요 꼭 별까지 보고오세요😭👍👍 자원봉사자 분들이 펭귄에 대한 설명도 진짜 잘해주시고 너무너무좋았어요 !!

귀여운 펭귄. 인간이 만든 방파제에 야생 펭귄들이 사는 곳이래요. 밤에 가도 볼 수 있는데 대신 플래쉬 사용은 안되구요, 자원봉사하시는 분들이 전용 라이트로 펭귄 어딨는지 알려주시더라구요. 작고 귀여운 펭귄들을 가까이서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직원들 정말 친절합니다. 제가 방문한 멜번 식당들 중에서 최고의 직원들 입니다. 가리비 요리 추천합니다.스테이크 맛있게 먹었어요.

(Google 번역 제공) 포인트 쿡에 있는 호주 공군 박물관에서 멋진 경험을 했습니다! 💙 전시물들은 정말 흥미진진했고, 자원봉사자들은 정말 대단했습니다. 열정적이고 친절하며 지식이 풍부했습니다. 그들의 이야기는 역사에 생동감을 불어넣었습니다. 이런 사랑과 헌신으로 이야기를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원문) A wonderful experience at the RAAF Museum in Point Cook! 💙 The exhibits are fascinating, and the volunteers are truly amazing so passionate, kind, and full of knowledge. Their stories brought history to life. Thank you for sharing it with such love and dedication! ✈️

(Google 번역 제공) RAAF 박물관의 직원과 자원봉사자들은 정말 훌륭하고, 친절하고, 따뜻하며, 박식합니다. 그들은 항공기, 유물, 그리고 역사적 사건들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해주어 박물관 방문을 유익하면서도 흥미롭게 만들어 줍니다. 항공과 역사에 대한 그들의 열정은 박물관에 생동감을 불어넣습니다. 전시의 질과 깊이를 고려하면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박물관 자체도 인상적이며, 약 10~15대의 항공기와 군복, 기관총, 미사일, 항공 장비 등 수천 점의 유물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제1차 세계 대전 이전부터 제2차 세계 대전, 한국 전쟁, 베트남 전쟁, 동티모르, 그리고 아프가니스탄과 같은 현대 분쟁까지 방대한 연대기를 아우릅니다. 각 전시관은 아름답게 꾸며져 있으며, 호주 왕립 공군의 발전과 세계사에 대한 기여를 보여줍니다. 기념품 가게는 가격도 매우 저렴합니다. 자원봉사자들은 열정과 풍부한 이야기로 박물관 방문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줍니다. 몇 가지 유용한 팁을 알려드리겠습니다. 활동 중인 군사 기지 내부에 있으므로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을 지참하시고, 방문 전 공식 웹사이트에서 최신 운영 시간을 확인하세요. 예약은 필수입니다. 주차는 무료이며 편리하고, 시설은 잘 관리되어 있으며 접근성이 좋습니다. 항공에 관심이 없더라도 이 박물관은 호주 군사 역사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고, 그 역사를 만들어낸 기술과 용기를 가까이서 볼 수 있는 훌륭한 기회입니다. 유익하고 감동적이며, 꼭 방문할 가치가 있는 곳입니다. 멜버른 서부의 진정한 숨은 보석입니다! (원문) The staff and volunteers at the RAAF Museum are absolutely outstanding, friendly, welcoming, and incredibly knowledgeable. They take the time to explain the details of the aircraft, objects, and historical events, making the whole visit both informative and engaging. Their passion for aviation and history really brings the museum to life. Entry is completely free, which is incredible considering the quality and depth of the exhibits. The museum itself is impressive, with around 10 to 15 aircraft on display and thousands of objects including uniforms, machine guns, missiles, aviation equipment and other things. The collection covers a huge timeline — from before World War I, through World War II, the Korean War, Vietnam, East Timor, and even modern conflicts such as Afghanistan. Each section is beautifully presented, showing the evolution of the Royal Australian Air Force and its contribution to global history. The souvenir shop has really good prices. The volunteers make the experience even better with their enthusiasm and storytelling. A few practical tips: bring photo ID to enter, as it’s inside an active military base, and check the official website for updated opening hours before you go and book is mandatory. Parking is free and easy, and the site is well maintained and accessible. Even if you’re not a big aviation fan, this museum is an incredible way to learn more about Australia’s military history and see up-close the technology and courage that shaped it. It’s informative, emotional, and absolutely worth the trip. A true hidden gem in Melbourne’s west!

(Google 번역 제공) 흥미로운 박물관입니다. 현재 운영 중인 공군 기지에 위치해 있어 티켓은 24시간 전에 구매해야 합니다. 엄선된 항공기와 전시를 통해 이 기지와 호주 공군(RAAF)의 역사를 생생하게 알 수 있습니다. (원문) Interesting museum, this is on an active air base so tickets must be bought 24hrs in advance. Great selection of aircraft and a great history of the site and the RAAF told through the exhibits.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호주 공군(RAAF)의 역사를 훌륭하게 보여주는 세계적인 박물관입니다. 박물관은 전쟁에서 호주 공군의 역할을 조명하는 갤러리로 시작합니다. 이어서 방문객들은 역사적으로 중요한 항공기들이 전시된 세 개의 대형 격납고와 다양한 전시물들을 둘러봅니다. 항공기들은 훌륭하게 전시되어 있으며, 많은 항공기들이 호주에서 유일하게 남아 있습니다. 어떤 항공기들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남아 있기도 합니다. 오후 1시에는 CT4 훈련기가 곡예 비행을 선보이는 훌륭한 비행 시범이 있었습니다. 조종사와 자원봉사자들은 항공기의 역사와 전시에 대해 흥미로운 짧은 강연을 했습니다. 박물관 직원들은 모두 열정적이고 박식했습니다. 박물관의 가장 큰 문제점은 대중교통이 없다는 것입니다. 가장 가까운 버스 정류장까지 걸어서 20분이나 걸립니다. 저는 가장 가까운 기차역에서 우버를 탔는데 편도 약 20달러였습니다. 최근 제트 전투기를 전시하는 격납고는 현재 OH&S(보건안전) 문제 해결을 위해 폐쇄되어 있어 실망스러웠습니다. 방문에는 몇 가지 아쉬운 점도 있습니다. 박물관은 호주 공군(RAAF) 기지 내에 있으므로, 방문객은 방문 당일 오전 8시까지 온라인으로 등록하고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합니다. 또한, 음식이나 음료는 제공되지 않습니다. 박물관 웹사이트에서 이러한 사항과 기타 사항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원문) This is a world class museum that does a great job of presenting the history of the RAAF. The museum starts with a gallery that highlights the force’s roles in war. Visitors then move through three large hangers containing historically important aircraft and further displays. The aircraft are well presented and many are the only examples of the type in Australia - some are the only survivors in the world. At 1 pm there was a well executed flying display featuring a CT4 trainer performing aerobatics. The pilot and volunteers gave interesting short talks about the history of the aircraft and the display. All the staff at the museum are enthusiastic and knowledgeable. The main problem with the museum is that it’s not serviced by public transport, with the nearest bus stop being 20 minutes walk away. I got Ubers from the nearest train station which were about $20 each way. The hanger displaying recent jet fighters is also currently closed while OH&S issues are fixed - this was disappointing. There are also some quirks to visiting. As the museum is on an active RAAF base, visitors need to register online by 8 am on day they visit and bring photo ID. There are also not any food or drink options. The museum website explains these any other issues.

(Google 번역 제공) 일요일과 목요일에만 운영하며 사전 예약이 필수입니다. 입장 시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을 지참해 주세요. 팀이 잘 관리하고 있으며, 호주 공군(RAAF)의 역사를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원문) They are only open on Sundays and Thursdays and advanced booking is a must. Please carry a photo ID for entry. Well managed by the team. Great insight in to the history of RAAF.

(Google 번역 제공) 갤러리에 전시된 다양한 공군 항공기들을 구경해 보세요. 저희는 CBD에서 우버를 타고 갔는데, 편도 50달러였어요. 입장료는 무료였습니다. 사전 예약과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는 점 잊지 마세요. (원문) Big selection of airforce aircraft beautifully presented in galleries. We caught an Uber from cbd...$50 each way. Free entry. Don't forget you need to book in advance and have photo ID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잘 해내셨어요. 어른은 물론 아이들도 방문하기 좋은 곳이에요. 2일 동안 예약해 두는 게 좋아요. (원문) They've done a very nice work. Perfect for adults to visit and kids too. Make sure you're booking it before you go on their 2 allocated visiting days.

도심 한복판에서 누리는 자연의 매력, 야라 강 넘 평화롭고 좋네요..! 야자수덕후는 행복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강이 길어서 어디든 가보면 항상 이 강이 눈에 띈다. 유료로 보트를 타는 방법이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에 오면 강둑을 따라 걷는 것만으로도 만족스러울 것입니다. 조금 멀지만 강을 바라보며 앉아서 쉴 수 있는 레스토랑과 작은 공원이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원문) Sungai yang panjang, sehingga jika sedang ke suatu tempat, sungai ini selalu terlihat. Ada sih bisa naik kapalnya berbayar. Tapi pas ke sini, jalan2 aja sepanjang pinggiran sungai sudah puas, karena agak jauh tapi melewati banyak resto dan taman2 kecil untuk duduk2 bersantai sambil melihat sungai.

(Google 번역 제공) 야라 강은 야라 산맥에서 발원하여 빅토리아주 남중부를 지나 멜버른을 거쳐 홉슨스 베이로 흘러드는 242km 길이의 강입니다. 멜버른에서는 세인트 킬다와 사우스 워프 프롬나드 사이의 강변 지역을 즐겼습니다. 강변을 따라 기념물, 수많은 다리, 도심 공간, 쇼핑몰, 컨벤션 센터, 레스토랑, 바 등이 펼쳐졌습니다. 주변 환경은 매우 쾌적하며, 강변 근처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기회도 많습니다. (원문) The Yarra River is a 242 km river that begins in the Yarra Ranges before winding its way through south central Victoria and through Melbourne before emptying into Hobsons Bay. In Melbourne, we enjoyed the riverside areas between St. Kilda and South Wharf Promenade, taking in monuments, numerous bridge crossings, urban space, mall, convention centre, restaurants and bars along the way. Environs are very pleasant and there are plenty of opportunities for people to enjoy leisure time near the river.

(Google 번역 제공) 음악과 다양한 엔터테인먼트가 펼쳐지는 아름다운 산책로입니다. 식사할 곳도 많고요. 좀 더 모험심이 있다면 보트 크루즈를 추천합니다. (원문) Beautiful place to stroll around with some music and other entertainment going on for the people. Plenty of places to dine in. If feeling a bit adventurous then go for a cruise in a boat..

(Google 번역 제공) 야라 강은 호주 빅토리아주의 주도인 멜버른 남쪽에 위치해 있습니다. 사실 멜버른은 야라 강을 따라 건설되었습니다. 240km가 넘는 야라 강은 멜버른 중심부를 흐르며, 도시의 발전은 강둑을 따라 시작되었습니다. 멜버른의 번영은 강과의 근접성에서 비롯되었습니다. 멜버른 내에서 야라 강은 관광, 교통, 그리고 보트 타기나 수영과 같은 스포츠 활동에 주로 사용됩니다. 강둑은 대부분 녹지, 쇼핑센터, 레스토랑, 그리고 산책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낮에는 출퇴근하는 사람들, 이른 아침부터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 그리고 관광객들이 야라 강을 오가며 아직 잠들어 있던 고요함을 깨웁니다. 저녁에는 사람들이 잔디밭에 앉아 있거나, 레스토랑에서 만나거나, 심지어 다리 위에 서서 이야기를 나누고, 술을 마시고, 노래하며 하루의 스트레스를 풀고, 반짝이는 야라 강을 배경으로 풍요로운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야라 강은 흐르는 매 순간마다 다른 아름다움을 선사합니다. 멜버른을 연결하는 교통의 중심지일 뿐만 아니라, 멜버른 도시 문화의 중요한 부분이자 의미 있는 지표이기도 합니다. (원문) 亞拉河位於澳洲維多利亞州首都墨爾本的南邊, 事實上墨爾本是沿著亞拉河興建而成的, 綿延240多公里的亞拉河流經過墨爾本最精華的地方, 而墨爾本也是從亞拉河開始發展的, 因為緊靠著河岸而繁榮興盛, 亞拉河在墨爾本市內的河段大部分都用來當作觀光運輸或者是體育活動(例如划船或游泳）. 河岸的兩邊則大多是綠地 ,購物中心, 餐廳以及步道. 在白天, 上班的人群, 早起運動/騎腳踏車的人群還有正在旅行的客人們, 來來往往穿梭在亞拉河上, 喚醒還在沉睡寧靜的亞拉河. 到了傍晚, 人兒們或坐在草地上, 或相約餐廳裡, 即使只是站在橋上, 朋友們大家一起喧嘩聊天, 飲酒同歡, 昂首高唱, 釋放開白日工作行程的緊張情緒, 伴著閃閃發亮的亞拉河結束著燦爛豐收的一天. 亞拉河每個時程每個階段都有不同的美. 他不僅是連結墨爾本往來交通的樞紐, 也是墨爾本城市文化的重要部份以及重要指標之一

(Google 번역 제공) 이른 아침, 야라 강은 멜버른 중심부를 부드럽게 감싸는 은빛 리본처럼 반짝이고 있었습니다. 플린더스 스트리트 역 아케이드에서 출발하여 강변 산책로를 따라 천천히 걸었습니다. 맞은편 강둑에 있는 아트센터의 첨탑이 강물에 비쳤습니다. 이따금씩 노 젓는 배가 지나가며 아침 햇살을 가르고 있었습니다. 강변 카페에는 파라솔이 막 설치되었습니다. 플랫 화이트를 주문하고는 바쁘게 지나가는 직장인들과 여유롭게 거니는 갈매기들을 바라보았습니다. 마치 이 도시의 진정한 주인인 듯했습니다. 정오에는 관광 크루즈에 탑승했습니다. 한 시간 동안의 크루즈 여행은 강 양쪽의 다채로운 풍경을 감상하기에 충분했습니다. 북쪽 강둑의 퀸 빅토리아 가든은 식민지 시대의 우아함을 간직하고 있고, 남쪽 강둑의 페더레이션 스퀘어는 기하학적인 선으로 현대적인 하늘을 수놓았습니다. 보트 티켓은 45호주 달러이며, 매일 오전 10시부터 일몰까지 매시간 한 대씩 운행합니다. 해설자는 강변의 붉은 벽돌 건물을 가리키며 "저기 보세요, 멜버른 최초의 감옥이었는데, 지금은 고급 호텔로 개조되었네요."라고 말할 겁니다. 가장 좋은 점은 크라운 카지노를 지날 때 강폭이 갑자기 넓어지고 요트와 야생 오리들이 같은 강물을 공유하며 고요하면서도 조화로운 분위기를 연출한다는 것입니다. 해질녘, 저는 사우스 뱅크 아트 센터 계단에 앉아 불빛이 켜지기를 기다렸습니다. 강바람에 거리 예술가들의 바이올린 소리가 실려 왔고, 맞은편 강둑의 네온 불빛이 서서히 피어올랐습니다. 야라 강은 삶의 변천사를 꿰뚫어 본 노인처럼 조용히 흐르며 도시의 번잡함과 고요함을 자신만의 잔물결로 뒤섞었습니다. (원문) 清晨的雅拉河泛着微光，像一条银丝带轻轻绕过墨尔本的心脏。我从弗林德斯街车站的拱廊下出发，沿着河岸步道慢慢踱步，水面上倒映着对岸艺术中心的尖顶，偶尔有赛艇划过，搅碎一池晨光。河畔的咖啡店刚支起遮阳伞，点一杯flat white，看上班族匆匆掠过，而海鸥却悠闲地踱步，仿佛它们才是这座城市真正的主人。 中午时分，我登上了观光游船，一小时航程刚好够领略两岸的变奏曲——北岸的维多利亚女王花园还保留着殖民时代的优雅，南岸的联邦广场却用几何线条切割着现代的天空。船票45澳元，每天10点至日落前每小时一班，解说员会指着岸边那栋红砖建筑说：“瞧，那是墨尔本最早的监狱，现在改成了豪华酒店。”最妙的还是经过皇冠赌场时，河面突然变宽，游艇与野鸭共享同一片水域，突兀又和谐。 黄昏时，我坐在南岸艺术中心的台阶上等灯光亮起。河风裹着街头艺人的小提琴声，对岸的霓虹渐次绽放，而雅拉河沉默地流淌，像一位看尽沧桑的老者，把城市的喧嚣与静谧都揉进了自己的波纹里。

(Google 번역 제공) 그냥 아름답고 결코 늙지 않습니다. 양쪽에 산책로가 있고 수많은 레스토랑과 쇼핑 옵션, 전시 및 회의 공간이 늘어선 아름다운 강입니다. (원문) Just beautiful and never gets old. A gorgeous river with walking paths on both sides, lined with a slew of dining and shopping options, as well as exhibition and conference spaces.

이렇게 가깝게 풀어둬도 되는건가..? 싶을 정도의 동물 섹션도 있었고 거리감은 있지만 동물들에게 충분한 공간이 제공되고 있다는 점에서 좋았습니다. 해양동물, 육지동물, 파충류 등 다양하게 있으며 코알라, 캥거루, 왈라비, 쿼카 등 호주 대표 동물들도 있습니다! 화장실, 기념품샵, 카페 등도 여러 곳에 있어 이용에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가야지 가야지 하다가 근처 공원에 간 김에 계획 없 다녀와서 티켓은 현장 구매($53) 했습니다.(할인 티켓은 당일에 사용 불가한거 같으니 다른 인터넷 사이트에서 할인 티켓 미리 결제하셔도 좋을 거 같습니다.) 토요일 오후 한시 반쯤 입장했고 동물원이 커서 다 볼 수 있을까 걱정했으나 다 보고 폐장 전에 나왔습니다. 동물원 진짜 크고 나비존 등 개체 별로 존이 나눠져 있어서 좋았어요. 가족단위로 방문하시는 분들이 대다수인 거 같습니다. 신기한 새들도 많고 식물도 많고 그랬는데 얼굴은 영하지만 수염은 할아버지 같은 원숭이가 인상 깊었습니다. 레드판다도 수달도 펭귄도 코끼리도 너어무너무 귀여웠어요😭 역시 귀여움이 세상을 구한다… 동물들 모두 오래오래 건강하길 바랍니다. 아 그리고 자고 있는 동물도 있어서 얼굴 못 본 친구들이 몇 있는데 그런거 생각하면 오전에 가는 것더 나쁘지 않을 거 같아요. 많이 걸어야해서 운동 효과도 좋습니다.

최근데 다시.다녀왔는데 정말 너무 좋았어요 아기가 놀수 있는 공간이 따로 있기도 하고 엄청 거대한 오랑우탄도 보고 정말 즐거웠습니다♥️

주말 어린이 무료! 각 섹션을 둘러보면 가운데로 오게 되어 있어 다녀 본 동물원 중에 구조가 제일 좋다고 생각합니다. 규모도 적당해서 걷고 쉬고 하기도 좋습니다, 동물이 지내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놨습니다. 동물 관리도 잘 되어 있어 털이 반질반질합니다. 한 가지 동물만 많지 않고 동물별로 비슷한 개체수를 가지고 있습니다. 식당도 여러 곳에 있는데, 동물원 안에서 먹는 거 생각하면 가격도 적당합니다! 레드 판다를 보지 못한 점은 많이 아쉽지만, 코알라가 잠에서 깨어나 유칼립투스 나무를 먹으려고 움직이고 먹는 장면을 봐서 좋았습니다.

왈라비와 만나는 투어를 신청하고 편하게 가까이서 식사장면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런 특별한 투어를 체험해보는걸 추천합니다. 에뮤와 고릴라 그리고 10m가 넘는 나무 꼭대기에 올라가는 레서판다까지 볼거리가 많은 곳!! 동물들에게 피해가 안 가도록 시끄럽거나 플래시를 터뜨리며 사진을 안 찍도록 주의 해 주세요. 가깝다고 함부로 만져서도 안돼요

어른 표값 23년 12월 말 기준 46달러였습니다 트립닷컴같은 곳에서 사면 더 싸니까 미리 사가시길 추천 드리고 그런 사이트에서 사면 당일 예매 안될 수 있으니 전 날이나 안전하게 며칠 전 예매 하고 가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트램을 타고 가서 후문으로 들어갔는데 정문으로 들어가시면 더 재밌을 것 같아요 후문엔 뭔가 별로 없었거든요 엄청 넓고 우리도 넓어서 동물들한테 좋을 것 같아요! 대신 우리 넓은데 동물 수는 적어서 어디 있는지 잘 찾으셔야 하고 안 보이면 그냥 못 보고 가야돼요 저도 코알라 보고 싶었는데 못 보고 와서 아쉽네요ㅠㅠ 앉아서 쉬면서 천천히 둘러보는데 두세시간? 정도 걸린 것 같네요 아이들이 쉬거나 놀 수 있는 공간도 중간중간 있으니 아이들과 가면 재밌을 것 같네요 (근데 넘 어린 아이나 노인과 함께면 다 돌아보면 지칠 수도) 전 한번쯤 가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시내에서 가까운 편이라 접근성이 좋은 동물원. 입장료가 좀 비싼 편이지만 하루종일 놀다오기에 손색이 없습니다. (방문 날자가 정해져있다면 네이버 같은데 검색해보고 좀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으니 구입해서 가시는것도 방법일것 같네요) 내부에 카페 등 먹을거 파는 곳도 많고, 어린이놀이터도 잘 되어있습니다. (회전목마는 별도요금 $3.5) 오리너구리 보러 갔는데, 한마리인데다가 너무 갇혀있어서 좀 안쓰럽긴 했네요 ㅠㅠ 아이가 놀다가 손에 가시가 박혀서 의무실 찾았었는데, 좀 기다리긴 했으나 친절한 응대 감사했습니다!

멜버른 박물관은 정말 볼거리가 많았어요. 제대로 구경하면 하루를 다 쓸 수도 있을거 같아요. 다른 일정이 있어 오전에 다보고 나왔지만 자세히 제대로 다 보면 4~6시간 정도 걸릴거같아요. 박물관 방문시 꼭 편한 운동화를 신고가는걸 추천드려요 자연 박물관 부분은 사진찍는게 가능하지만 원주민 예술작품의 경우 사진찍는게 불가능했습니다.

주변 정원도 구경하기 좋고 아이와 같이 가기 좋은 박물관입니다 추천 연령은 10세 이하가 적당합니다 아이는 무료이며 어른은 16불입니다 사전예약하면 할인이 가능합니다 자연사 박물관의 성격이 강하며 특히 공룡을 좋아하는 아이가 있다면 추천드립니다

대륙이 커서 그런지 자연사 코너가 너무 흥미로웠어요!!! 이렇게 곤충에 대해 상세하게 알려주는 박물관은 처음이에요. 공룡 화석과 원석도 너무 알차서 성인이 봐도 재미있어요. 역사 코너는 호주 사람이 아니라서 덜 흥미롭지만 올바른 역사관을 느낄 수 있어 가볼만해요. 가족들이 다니기에 박물관 내에 아기자기한 산책로 있는 것도 재미있고 어린이 놀이공간이나 카페 같은 시설도 잘 되어있어요.

알찬 콘텐츠. 포레스트 갤러리도 좋네요. 가격이 좀 더 저렴하면 좋겠지만 아이가 즐거워했어요

2024-01 강력추천 애들하고 같이 오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을 해 봄 1. 컨밴션 센터도 그렇고 여기 박물관도 공간이 넓어서 그런가 중간중간 쇼파와 의자들이 배치되어 있어서 쉬어가고 앉을 수 있는 공간이 너무 좋았음 2. 만져볼 수 있고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것들이 좋았음 정원도 있고 아이들 갤러리도 있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개인적으로는 자연사박물관이나 MET 워싱턴의 내셔널 갤러리를 이전에 갔다와서 규모가 작을 텐데 갈 필요가 있을려나 그랬다 물론 규모나 사이즈에는 차이가 있을수 있지만 나름 다채로운 구성과 새로움 느낄 수 있었다 기회가 된다면 각 나라 도시에 박물관은 꼭 가야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들기도 했음 ㅡ 이런 생각의 전환의 기회를 준것에 그리고 좋은 경험을 하게 해 준 멜번 박물관에 감사하다

전반적으로 나쁘지 않음 역사가 짧아서인지 풍부한 내용을 담기에는 조금 아쉬움

사실 안에 방문은 안했고요 옆에서 사진만 찍었는데 이뻐요 크크

주차비가 1시간에 6 AUD ? 주차비가 왜 이렇게 비싸지? 주차비 말고는 좋음

2025-11 트램 96번 종점에서 내려서 600이나 구글 경로에 나오는 버스타고 내리면 됨 1일권 끊어서 낮에는 피츠로이와 그곳 아울렛구경하다가 선셋즈음에 와 봄 뭐 근교방문으로 나쁘지 않음 다만 빠듯한 일정으로 들리기에는 좀 애매하고 여유로운 입장에서는 나쁘지 않음 걸어가는 동안 주변 단독주택들이 이쁘고 부유한 이들이 사는 동네로 보여짐

멜번이라하면 빠질수없는 Brighton beach!!!!! 내사랑 브라이턴.

멜번 시내에서 자가용으로 대략 40분거리의 조용한 해변에 위치함

수영을 안했어서 그런가. 솔직히 저 컨테이너 보러 가는건 시간낭비. 킬다비치가 더 이쁨

드라이브 하기 좋은 위치에 있어요. 개인적으로 세인트킬다보다 물이 더 깨끗하고 사람도 적어서 훨씬 좋았어요. 단점은 요즘 해파리가 많이 보인다는거..

애들 놀기 괜찮아요 주변에아무것도 없다는게

차이나타운. 중식당이 많아요. 사람들도 많은 편이구요.

차이나타운은 걷기만 했어요 이곳에 백종원본가가 있어요. 먹어보진 않았지만 반갑더라구요 시내에 자리잡고 있어서 동선으로 들르기 쉬워요.

맛집이 많은 거리. 줄 서있는 식당이 많음.

사람이 많아요

특별하진 않고, 중식당과 한식당 등이 있으며 시티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지금은 코로나로 문 닫은 곳이 여럿 있다

차이나타운 규모가 생각보다 큼. 멜번 시티의 사이즈를 생각하면 무척 큰 점유율. 당연한 소리이지만 정말 중국음식점뿐임ㅋ

몇몇 음식점과 pc방을 제외하고는 딱히 볼것이 없었습니다. 거리의 분위기를 보면 관광지같지 않았습니다.

진짜 호주 같아요! 맨날 도시 생활해서 호주온 느낌이 없었는데 드디어 호주온 기분?! 주변에 Farm 있어서 양이랑 소 말 살아요ㅋㅋ

(Google 번역 제공) 애버츠퍼드 컨벤트에서 여러 웨딩 사진을 찍어 봤는데, 멜버른을 대표하는 장소예요. 유서 깊은 건축물과 울창한 정원이 어우러져 사진 찍을 기회가 무궁무진해요. 커플들과 함께 정원을 거닐며 아름다운 장소를 찾는 것도 정말 좋아요. 리셉션 공간은 나만의 공간을 만들어갈 수 있는 멋진 캔버스가 되어 주죠. 이곳에서 일하는 건 언제나 즐겁습니다! (원문) I’ve photographed many weddings at Abbotsford Convent and it’s such an iconic Melbourne venue. The mix of historic architecture and lush gardens create endless photo opportunities. I love wandering the grounds with my couples and never having to go too far to find beautiful spots. The reception space is such a great blank canvas to make your own. Always love working here!

(Google 번역 제공) 사진 애호가인 저에게 애버츠퍼드 컨벤트는 정말 꿈같은 곳이에요! 아름다운 정원, 유서 깊은 건물들, 그리고 놀라운 질감들이 어우러져 끝없는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합니다. 평화롭고 영감을 주는 분위기도 정말 좋습니다. 특히 베이커리 빵은 정말 최고예요! 햄, 치즈, 토마토 크루아상은 제가 먹어본 것 중 단연 최고였어요! (원문) As a photography enthusiast, Abbotsford Convent is an absolute dream location! The grounds are stunning, with a mix of beautiful gardens, historical buildings, and incredible textures that make for endless creative opportunities. The atmosphere is so peaceful and inspiring. A special shout-out to the bakery - the ham, cheese, and tomato croissant was, without a doubt, the best I've ever had!

(Google 번역 제공) 최근 오후에 애버츠퍼드 수녀원(Abbotsford Convent)에 산책을 갔는데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예술, 정원, 맛있는 음식, 그리고 산책을 좋아하신다면 이곳은 여러모로 마음에 드는 곳입니다. 오래된 수녀원 건축 양식, 안뜰, 그리고 문화 유산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건물들이 있습니다. 아트 스튜디오, 갤러리, 창작 워크숍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 중이라 항상 흥미로운 볼거리가 있습니다. 꼭 참여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산책하며 예술적인 영감을 받아보세요. 부지가 넓어서 붐비지 않습니다. 정원, 잔디밭, 그늘진 나무들은 책을 읽거나 피크닉을 하거나 친구와 커피를 마시기에 좋습니다. 입구 근처에 있는 카페와 베이커리는 정말 좋습니다. 분위기 좋은 곳에서 맛있는 간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건물 뒤편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조랑말이나 양 같은 동물들을 볼 수 있는 멋진 산책로가 있습니다. 주차가 조금 어려울 수 있으니 미리 계획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구석구석을 탐험하려면 꽤 걸어야 하니 편안한 신발을 신으세요. 전반적으로 멜버른 시내에서 휴식을 취하고, 예술 작품을 감상하고, 맛있는 음식과 자연을 즐기기에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곳 중 하나입니다. 다시 가고 싶은 곳입니다. (원문) Went to Abbotsford Convent recently for a walk in the afternoon and had a fantastic time! If you enjoy art, gardens, good food and just wandering, this place ticks a lot of boxes. The buildings are beautiful with its old convent architecture, courtyards, heritage mix. There are art studios, galleries, creative workshops going on, so there’s always something interesting to see. You don't have to participate, but you can walk along, take a peek and feel inspired by the artistry. The grounds are big enough that it never feels too crowded. The gardens, lawns, shady trees are great for sitting with a book, having a picnic, or meeting a friend for coffee. The cafe and bakery near the entrance are solid. Good treats with nice settings. Around the back of the property there's a nice walking path where you can see some animals like ponies and sheep, which are a favourite with the kids. Parking can be a bit tricky, so plan a bit ahead of time. And wear comfy shoes, because there’s quite a bit of walking if you want to explore all the corners. Overall, it’s one of my favourite inner‑Melbourne spots to relax, soak up some art, and enjoy a nice food & nature combo. Would go back easily.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아름답고 사진 찍기 좋은 수도원입니다. 수도원 전체가 엄숙한 중세 양식으로 꾸며져 있으며, 다양한 꽃과 식물이 만발합니다. 아침 산책이나 피크닉을 즐기기에 아주 좋습니다. (원문) 超級漂亮又好拍的修道院，整個修道院有著莊嚴的中古風格，各種花草綻放，安排一個早上來這邊走走或野餐都非常適合🧺

(Google 번역 제공) 최근 콜링우드에 있는 애버츠퍼드 수녀원에서 결혼식을 집전하는 행운을 누렸는데,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예배당은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우아하고 평화로웠으며, 뛰어난 음향 덕분에 예식이 더욱 특별하게 느껴졌습니다. 직원들은 모든 것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도와주고 배려해 주었습니다. 또한, 아름다운 정원은 사진 촬영과 조용한 사색을 위한 아름다운 장소들을 많이 제공합니다. 어떤 결혼식이나 특별한 행사에도 정말 기억에 남는 장소입니다! (원문) I recently had the pleasure of conducting a wedding at the Abbotsford Convent in Collingwood, and it was absolutely beautiful. The chapel is stunning — elegant, peaceful, and with exceptional acoustics that made the ceremony feel so special. The staff were wonderfully helpful and accommodating, ensuring everything ran smoothly. The grounds are also breathtaking, offering so many picturesque spots for photos and quiet reflection. A truly memorable venue for any wedding or special occasion!

(Google 번역 제공) 문화적인 하루를 보내기에 좋은 곳이에요. 여러 건물을 둘러보고 근처 문화유산 정원에서 꽃을 감상하며 말이죠. 저는 부활절 연휴 때 갔었는데, 그 때문에 대부분의 장소가 문을 닫았을 것 같아요. 추천! (원문) Nice place for spending a cultural day, wandering around the many buildings and taking a scroll in the heritage garden near by. I was there during the Easter holiday so I reckon that most of the places were closed for that reason. Recommended!

외국에 나와 파티하는 느낌을 주는 재미있는 곳

나는 이곳에 아무도 없는 저녁시간에 혼자 방문했다. 넓은 공간에 혼자 서 있으니 기분이 묘했다. 수 많은 뮤지션들과 수 많은 관객들이 거쳐간 곳이라는 생각을 하니 더욱 그런 기분이 들었다. 저녁 해가 질때쯤 방문하는것도 좋은 느낌이 드는 곳이다. 나중에도 공연을 할때 와봤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해본다. 이런 멋진 공간을 가지고 있는 멜버른 사람들이 부러웠다. 그들이 항상 행복하길 소망해본다. I visited alone in the evening, where there is nobody here. I felt alone because I was standing alone in a large space. I felt more like that because I thought that there were a lot of musicians and a lot of audience. It is a good place to visit when the evening sun is around. I also think that I would like to see you later when I perform. I was envious of the Melbourne people who have such a nice space. I hope they are always happy.

웅장함 그 자체

(Google 번역 제공) 콘서트를 열기에 정말 좋은 곳이에요. 공간도 훨씬 넓고 엔터테인먼트 공간도 넓어요. 버나 보이 콘서트는 시드니 메이어 뮤직 볼에서 열린 것 중 최고였고 정말 멋졌어요. 10/10 (원문) It’s a great place for concerts, it’s much bigger enough space abd entertainment area . Burna boy concert was the best and incredible to be hosted in Sidney Mayer music bowl 10/10

(Google 번역 제공) 12월 23일 시드니 마이어 볼에서 열린 캐럴스 바이 캔들라이트 리허설은 정말 마법 같은 경험이었습니다. 🌲🎉🎉🎉 촛불의 불빛, 아름다운 음악, 그리고 하나됨의 느낌이 어우러져 마음이 따뜻해지는 분위기였습니다. 연주자들도 훌륭했고, 음질도 흠잡을 데 없었습니다. 행사는 매우 체계적으로 진행되었고, 철저한 안전 조치 덕분에 모두가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가족, 친구들과 함께 연말연시를 기념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방법이었습니다. 😊👍👍👍 이 상징적인 행사에 꼭 참석해 보세요. 경험할 가치가 있는 크리스마스 전통입니다! (원문) An absolutely magical experience at the Sydney Myer Bowl for the Carols by Candlelight Rehearsal on 23rd December. 🌲🎉🎉🎉 The atmosphere was heartwarming with the glow of candles, beautiful music, and a sense of togetherness. The performers were phenomenal, and the sound quality was impeccable. The event was also very well-organized, with excellent safety measures in place, making it a comfortable and enjoyable evening for everyone. Such a perfect way to celebrate the holiday season with family and friends. 😊👍👍👍 Highly recommend attending this iconic event—it's a Christmas tradition worth experiencing!

(Google 번역 제공) 어떤 종류의 콘서트에도 적합한 장소입니다. Cold Chisels의 50주년 기념 투어를 보러 갔습니다. 가장 좋은 장소는 좌석 공간입니다. 여분의 돈을 쓰십시오.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우리는 숨어 있었어요. 다행히 날씨가 조금 안 좋았기 때문에. 음질은 훌륭했습니다. 우리는 무대를 잘 볼 수 있었습니다. 편의시설이 가까워 접근성이 좋았습니다. 합리적인 가격에 다양한 종류의 음식과 음료 (원문) Great venue for any sort of concert. We went and saw Cold Chisels' 50-year anniversary tour. The best place to be is in the seating area. Spend the extra money, it's worth it. We were under cover. Thankfully, because there was a little bit of weather about. The sound quality was amazing. We had a great view of the stage. Amenities were close and easy to access. Good range of food and drink at reasonable prices

(Google 번역 제공) 시드니 마이어 무료 콘서트 한 푼도 들이지 않고 마법 같은 밤을 보내고 싶으신가요? 시드니 마이어 무료 콘서트가 돌아왔습니다. 멜버른의 심장부에서 세계적인 라이브 음악을 만나보세요! 가족 나들이, 로맨틱한 데이트, 아니면 별빛 아래 아름다운 음악에 흠뻑 빠져보고 싶으신가요? 이 행사는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2월 15일과 22일, 시드니 마이어 뮤직 볼에서 열리는 이 콘서트는 무료이며 접근성도 매우 뛰어납니다. 피크닉을 준비하고 편안한 담요만 준비하시면 잊지 못할 밤을 보낼 수 있습니다. 멜버른의 아름다운 여름 밤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 행사는 도시의 활기찬 예술 문화를 생생하게 담아낼 것입니다. 다음과 같은 분들께 추천합니다. ✅ 가족 - 아이들이 편안한 야외 공간에서 라이브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하세요. ✅ 데이트 - 별빛 아래 음악은 더욱 특별합니다. ✅ 음악 애호가 - 부담 없는 가격으로 숨 막히는 공연을 즐겨보세요. 📍 시드니 마이어 뮤직 볼 📅 2월 15일 & 22일 놓치지 마세요! 함께 이 경험을 하고 싶은 사람을 태그해 주세요. (원문) Sidney Myer Free Concerts Looking for a magical night out that won’t cost a cent? The Sidney Myer Free Concerts are back, bringing world-class live music to the heart of Melbourne! Whether you’re planning a family night out, a romantic date, or just want to soak up some incredible tunes under the stars, this event is a must. Held at the Sidney Myer Music Bowl on 15 & 22 Feb, these concerts are completely FREE and super accessible—just pack a picnic, bring a comfy blanket, and settle in for an unforgettable evening. With Melbourne’s stunning summer evenings as the backdrop, this is one of those events that truly captures the city’s vibrant arts scene. Perfect for: ✅ Families – Let the kids experience live music in a relaxed, open-air setting. ✅ Date night – There’s something extra special about music under the stars. ✅ Music lovers – Enjoy breathtaking performances without the hefty price tag. 📍 Sidney Myer Music Bowl 📅 15 & 22 Feb Don’t miss out! Tag someone who needs to experience this with you.

오우 운동안하는 사람에게 이곳은 힘들었어요 자연을 느끼기 좋아요

운동하기에 좋다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아름다운 산책로였어요, 특히 겨울에요! 천 계단 산책은 마법 같았어요. 선명한 주황색 기공버섯이 울창한 푸른 숲과 아름답게 어우러져 마치 동화 속 풍경처럼 느껴졌어요. 다행히 개울가의 평화로운 작은 공간 근처에서 금조를 발견했는데, 마치 숨겨진 동화 나라 같았어요. 정말 아름답고 고요한 경험이었어요 😍 너무 붐비지도 않아서 남편과 저는 숲의 소리에 온전히 빠져들며 우리만의 속도로 산책을 즐길 수 있었어요. 한 가지 언급할 만한 점은 피크닉 구역 근처에 쓰레기통이 없었다는 거예요. 산책하는 동안 쓰레기를 많이 주워 모았는데, 직접 치워야 했어요. 저희는 기꺼이 쓰레기를 주워 모았지만, 다른 사람들은 그러지 않고 그냥 자연에 버리는 모습을 보면 안타깝네요. 방문객들에게 쓰레기를 가지고 가라고 안내하는 표지판이 있는데, 아주 작고 영어로만 적혀 있었어요. 해외 방문객에게도 도움이 되도록 여러 언어로 된 표지판을 몇 개 더 추가하면 좋을 것 같아요. 이 아름다운 곳을 관리하고 보호해 주시는 레인저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꼭 다시 와서 더 탐험해 보겠습니다 💚🐛🌿🦜🍃🍄 (원문) Absolutely stunning walk, especially in winter! The 1000 Steps walk was magical, the vibrant orange pore fungus stood out beautifully against the lush green forest, making the scenery feel like something out of a fairy tale. We were lucky enough to spot a lyrebird near a peaceful little spot by the creek, which felt like a hidden fairyland. Truly a beautiful and serene experience 😍 It wasn’t too busy either, so my husband and I could really soak in the sounds of the forest and enjoy the walk at our own pace. One thing worth mentioning - there were no bins near the picnic areas. We ended up picking up a lot of rubbish during our walk but had to carry it out ourselves. While we’re more than happy to do that, it’s sad to see that others don’t, and just toss their rubbish into nature. There is a sign asking visitors to take their rubbish with them, but it’s quite small and only in English. It might help to add a few more signs, in multiple languages, to reach international visitors as well. Big thank you to the rangers for maintaining and protecting this beautiful place!!! We’ll definitely be back to explore more 💚🐛🌿🦜🍃🍄

(Google 번역 제공) 1000걸음 걷는 게 너무 좋아요. 저와 제 파트너들은 체력을 회복하기 위해 일주일에 한 번씩 1000걸음을 걷는 게 목표였어요. 경치도 아름답고, 쉴 새 없이 쉬면서 나만의 속도로 걸을 수 있어요. 오후 시간을 보내기에 정말 좋은 방법이에요. (원문) Love doing the 1000 steps, it’s been a goal of me and my partners to do these once a week to gain fitness back. Beautiful scenery and you can go at your own pace with lots of rest stops. A lovely way to spend an afternoon.

(Google 번역 제공) 멜버른에서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최고의 장소 중 하나! 1000 Steps 걷기는 저에게는 그렇게 힘들지 않았지만, 어떤 사람들에게는 힘들 수도 있습니다. 물병을 꼭 챙기세요. 편의시설은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화장실, 피크닉 공간, 바비큐 시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원문) One of the best places in Melbourne for nature lovers! The 1000 Steps walk wasn’t too challenging for me, but it might be tough for some. Make sure to bring your water bottles. No need to worry about amenities, there are toilets, picnic areas, and barbecues available for you

(Google 번역 제공) 이 1000개 계단은 멜버른에서 가장 인기 있는 부시워크로, 가파른 오르막길로 유명합니다. 깨끗한 자연 경관과 겁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부담 없는 신체 활동으로 매력적입니다. 운동 마니아라면 이 트레일이 지구력 향상에 좋은 훈련장이 될 것입니다. 정상까지는 편도 코스이며, 돌아올 때는 라이어버드 트랙(Lyrebird Track)을 통해 왕복 코스로 이동합니다. 트레일을 완주하는 데 60~90분이 소요됩니다. 오르막길은 보통 20~40분 정도 걸리며, 숨을 고르는 휴식 시간도 포함됩니다. 하산은 라이어버드 트랙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적당한 체력 수준을 권장합니다. (원문) These 1000 Steps are probably Melbourne's most popular bushwalk and are renowned for their steep ascent and this walk appeals with its pristine scenery and not-for-the-faint-hearted physical challenge. For fitness enthusiasts, the trail is a great training ground to improve stamina. This walk takes a one-way route to the summit; you’ll return via the two-way Lyrebird Track. Allow 60-90 minutes for the trail; the ascent typically takes 20-40 minutes, accounting for breaks to catch your breath. Descent is via the Lyrebird Track. A moderate level of fitness is recommended.

(Google 번역 제공) 주말 트레킹으로 딱 좋아요! 아침 햇살이 나무 사이로 쏟아지고, 새들이 지저귀는 풍경은 정말 끝내줘요. 계단 오르는 것도 힘들지만, 평화로운 자연과 신선한 공기가 그만한 가치가 있어요. 멜버른에 계신다면 꼭 한번 가보세요. (원문) Nice trek for a weekend! The morning sun streaming through the trees, birds chirping all around — what an experience. The steps are a great workout, but the peaceful nature and fresh air make it totally worth it. Definitely a must-visit if you’re around Melbourne.

난 이 근처에서 살면서 두번정도 가봄. 사람없는건 겨울에서 봄 시즌쯤에 가야 거의 없음. 파란 바다에 배싱박스 배경 사진 찍고 바닷물에 발 담그면 좋긴 함. 주의할 건 죽은 해파리도 둥둥 떠서 해변으로 오기 때문에 조심해야 함.

해변의 모래는 깨진 조개껍데기와 나무파편 등으로 맨발로 걷기에 썩 쾌적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내해임을 감안하지 않더라도 꽤 맑은 바다색과 사진찍기 좋은 해변창고들은 한번쯤 보러올만한 듯

알록달록 예쁘긴 한데.. 주위 마땅한 식당도 없고 저 오두막에서 뭘 할 수 있는 것도 아니라서 아쉬웠다

이쁘도 바다도 좋긴 한데... 파리가 정말정말정말 많아요... 한사람당 거의 대여섯마리정도?? 계속 붙어있어욬ㅋㅋ 그리고 막 가다가 제 옷 보니까 개미만한 벌레들이 온몸에 붙어있더라구요..ㅋㅋㅋ 어으 벌레만 빼면 정말 예쁜곳인것 같아요ㅎㅎ 해두 좋은날씨엔 쨍쨍해요!!

예전에 어부들이 창고로 사용하던 장소였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흉물스러워져서 2가지 방법으로 정부에서 처리했다고 합니다. 첫번째는 창고를 없애는 방법, 두번째는 지금과 같이 예술가들을 불러 꾸미는 방법이었습니다. 여러분들이 구경하면서 갈매기 그림이 몇 마리 있는지, 캥거루 그림도 찾아보면서 숨어있는 아름다움을 찾아보는 것도 좋은 관광 포인트인 것 같습니다.(가이드님께서 알려주신 방법!)

사진찍기 정말 좋은곳. 인생사진 건지기 쉬운곳. 단 사람 많을때는 사진찍기 힘듦. 해변으로 접금성이 조금 좋이 않은 이유->해변 앞 도로에 횡단보도가 많지 않다. 위험성이 있음. 해변자체가 멋지다. 해변 길이도 긴편이고 수심이 깊지 않아서 여름에 해수욕하기도 좋아 보임. 여름이 아닌 계절에는 산책 코스로도 좋아 보인다. 개를 데리고 다니는 사람들도 종종 보이고 연인끼리 산책코스로 추천. 물론 혼자 가도 사진촬영하기 좋다. 360도 카메라가 있다면 꼭 지참 할것. 해변가에 있는 집처럼 생긴 작은 오두막은 내부에 아무것도 없다고 함. 렌트 가능한 집이라는 이야기 들음.

호주 해변의 평화로움. 사진찍기 좋은 오두막??

(Google 번역 제공) 주립 도서관(측면 입구)에 있어서 좋은 환경입니다. 일부 토크는 흥미롭지만, 약간 답답한, 소파 기반의 발판 패널 토론입니다. (원문) Great environment being in the State Library (side entrance) Some of the talks are interesting, though a little stuffy, couch based toe panel discussions.

(Google 번역 제공) 로렌 로버츠의 Fearless 북 투어 티켓을 구매했는데, 솔직히 그다지 인상 깊지는 않았습니다. 아예 가보지도 못했고, 환불을 받을 수 있는지 문의 이메일을 보냈지만 답장이 없었습니다. 결국 멜버른까지 차를 몰고 갔지만, 장소를 찾을 수 없었고 길 찾기도 쉽지 않았습니다. 결제를 위해 기부를 강요당했습니다. 다른 티켓은 모두 같은 가격인데도 30년 이상 사용 시 10달러를 추가로 청구했습니다. 작가는 사인회에 참석하지 않았지만 다른 행사에 참석하고 있었기 때문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서비스에 그다지 만족하지 못했고 앞으로는 그곳에서 티켓을 구매하지 않을 것입니다. 시간, 노력, 돈 낭비였습니다. (원문) Purchased tickets for the Fearless book tour by Lauren roberts and can't say I was very impressed. I didn't even get to go and when I sent an email to see if I could get a refund I never received a reply. I did end up driving down to Melbourne to which I couldn't find the place and it wasn't very easy to navigate. They forced a donation to proceed to payment. They also charged an extra $10 for over 30 yrs even though all other tickets were the same price. The author also wasn't signing however she was at other events so not sure what was up with that. I was not very impressed with the service and will not be purchasing tickets through them in the future. Waste of my time, effort and money.

(Google 번역 제공) 방금 "윔피 키드 다이어리: 핫 메스 쇼" 티켓을 구매했는데, 결제 과정에서 자동 선택 기부금 30.50달러가 추가된 걸 봤어요... 좀 과한 거 아닌가요? 이미 힘든 시기인데 이걸 슬쩍 끼워 넣으려고 하다니 사업적으로 정말 힘든 일이에요!! 정말 안타깝네요... (원문) I just purchased tickets for the "Diary of a Wimpy Kid: The Hot Mess Show" - noticed during payment that an auto select $30.50 donation had been added ... that's a little rich isn't it ? Times are already tough enough but to try and sneak this in is really pushing your luck as a business !! not happy...

(Google 번역 제공) 티켓 환불 정책이 끔찍하네요. 티켓텍 같은 대기업들이 환불 불가 정책을 고수하는 이유는 이해합니다. 돈에 눈이 먼 기업들이니까요. 하지만 휠러 센터 같은 단체가 다음과 같은 사명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모든 사람에게 글쓰기, 독서, 스토리텔링, 그리고 포용적인 공개 토론의 장을 열어준다..." 고객에게서 최대한의 수익을 뽑아내는 데 그렇게 관심이 있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시나요? (원문) Awful return policy for tickets. I get why the big companies like Ticketek/etc have the no-refund policy, they're money hungry corporations, but you'd think a group like the Wheeler Centre which has the stated mission to: "...open up writing, reading, storytelling and inclusive public discussion to everyone, everywhere..." wouldn't be quite so interested in drawing out every possible dollar from their customers.

(Google 번역 제공) 휠러 센터는 원래 아이디어를 논의하고 토론하는 장소였습니다. 안타깝게도 이제는 매주 똑같은 대화만 반복되는, 더욱 깨어 있는 의제로 변질되었습니다. 정말 안타까운 일입니다. (원문) The Wheeler Centre used to be a place to discuss and debate ideas. Unfortunately it's nudged itself towards a more woke agenda where you just hear the same conversations week after week. Such a shame.

(Google 번역 제공) The Wheeler Centre에서 Simon 및 나머지 팀과 함께 일하면서 매우 훌륭한 경험을 했습니다. 우리는 TWC 제작진이 스트리밍하는 오프라인 이벤트와 온라인 이벤트를 통해 보고서를 출시했습니다. 녹화된 영상의 품질은 매우 높았습니다. 공간은 깨끗합니다. 강연대와 패널 발표를 위해 준비하겠습니다. 이 객실은 앉은 손님을 수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뒤에서 어울리고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공간도 있습니다. 중앙에 위치하고 잘 표현되었지만 너무 형식적이지 않고 기술적으로 잘 설정된 공간인 TWC는 완벽했습니다. 생산 관리자인 Simon은 반응이 빠르고 전문적이며 여러분을 완전히 편안하게 만들어줍니다. 팀에서는 쉬워 보이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고마워요 승무원! (원문) Had an absolutely brilliant experience working with Simon and the rest of the team at The Wheeler Centre. We launched a report with an in person event and online event streamed by TWC crew. The recorded footage was extremely high quality. The space is clean, we’ll set up for lectern and panel presentations; the room can accommodate seated guests as well as room to mingle up the back and have catering. For what were were after - a centrally-located, well presented but not too formal, technically well set up space - TWC was perfect. Simon, the production manager, is responsive, professional and makes you feel totally at ease. The team make it look easy but I know it’s often not. Thanks crew!

(Google 번역 제공) 저는 휠러 센터를 정말 좋아하고 멜버른을 경험하는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전문가들이 관심 있고 열정을 가진 주제에 대해 짧은 강연을 할 수 있도록 초대합니다. 사람들이 귀 기울여 들을 수 있도록 하고, 이것이 공론의 수준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무료이며, 접근성과 다양성을 높이려는 노력이 눈에 띄는데, 저는 이 점에 감사드립니다. 강연에 직접 참여하지 않더라도 팟캐스트를 들으면 매우 좋습니다. 직원들은 항상 친절하고 도움을 많이 줍니다. (원문) I love the Wheeler Centre and think that it's one of the best ways to experience Melbourne. Experts invited to talk for a short piece on something they're interested in and passionate about. People are invited to listen and I think this raises the level of public discourse. It's free and there is an obvious effort to make it accessible and diverse which I appreciate. The podcasts are excellent if you don't make the talks themselves. Staff are always super friendly and helpful.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답고 정교하게 꾸며진 갤러리입니다. 내부에는 카페, 레스토랑, 그리고 우아한 상점들이 즐비합니다. 테이블이 나란히 늘어서 있지만 아무도 불평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비 오는 날에는 갤러리가 엄청나게 붐빌 정도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말 즐겁고 흥미로운 곳이니 꼭 방문해 보세요. (원문) Si tratta di una stupefacente galleria finemente decorata. Al suo interno ci sono caffè, ristoranti e negozi eleganti. I tavolini sono allineati e affiancati, ma nessuno si lamenta, anzi, nelle giornate piovose la galleria è super affollata. Tuttavia una visita è raccomandata perché è davvero piacevole e interessante.

(Google 번역 제공) 마치 옛 마을에 들어선 것 같은 느낌이지만, 실내에 있습니다. 멜버른 중심부에 위치한 이곳은 쇼핑몰과 비슷한 콘셉트지만, 건축 양식은 매우 고전적입니다. 내부에는 상품을 파는 가판대, 카페, 심지어 놀이기구까지 있습니다 (제가 방문했을 때는 해리포터 전시가 진행 중이었습니다). CBD를 걸어서 둘러보기에도 좋은 선택입니다. 하지만 밤이 되면 주변은 상당히 조용하고 어두워집니다. (원문) Seperti masuk ke dalam area kota tua tapi indoor. Berada di tengah kota Melbourne dan konsepnya mirip dengan mal walau secara arsitektur sangat klasik. Terdapat kios-kios yang menjual barang, kafe, maupun wahana (ketika saya berkunjung ada pameran Harry Potter) di dalamnya. Menjadi opsi lintasan menjelajah area CBD dengan berjalan kaki. Hanya saja kalau sudah malam area menjadi cukup sepi dan agak gelap.

(Google 번역 제공) 모든 아케이드와 골목길에는 빅토리아 시대 건축물이 보존되어 있습니다. (원문) Victorian architecture conserved in all these arcades and laneways.

(Google 번역 제공) 멜버른의 번영과 급속한 성장은 "경이로운 멜버른"이라는 별명을 얻게 했는데, 이는 19세기 후반 세계에서 가장 부유하고 국제적인 도시 중 하나로 변모했음을 보여주는 증거입니다. 1852년 4월, 8톤의 빅토리아 시대 금이 런던 항구에 도착했을 때, 런던 타임스는 "... 이곳은 다시 돌아온 캘리포니아입니다. 하지만 더 큰 규모의 캘리포니아처럼 보입니다..."라고 선언했습니다. 멜버른 중심업무지구 중심부에 위치한 블록 아케이드는 멜버른에서 가장 유명한 부티크 쇼핑 단지입니다. 길쭉한 상점 갤러리가 있는 모스크바 껌 백화점과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쇼핑몰의 유사성에 저는 곧바로 매료되었습니다. 크렘린궁 앞에 위치한 이 건물은 바닥이 세라믹 타일로 마감된 19세기 건축의 걸작입니다. 또 다른 건물은 이탈리아에서 가장 오래된 현존하는 쇼핑 아케이드이자 밀라노의 주요 랜드마크인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2세 갤러리아입니다. 저는 두 곳 모두 방문했습니다. 건축가 데이비드 C. 애스큐는 밀라노의 '갈레리아 비토리오 에마누엘레'와 유사한 건물을 설계하도록 의뢰받았습니다. 멜버른 중심업무지구에 위치한 상징적이고 화려한 쇼핑가인 블록 아케이드는 1892년에 개장했으며 밀라노의 갈레리아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2세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이 아케이드의 이름은 쇼핑객들이 건물 안을 "블록처럼 걷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탈리아 모자이크 타일은 호주에서 가장 큰 모자이크 바닥입니다. 요즘은 호프턴 티룸의 아름다운 창밖에서 파블로바나 스콘을 먹기 위해 "줄을 서는" 것이 일반적이며, 1892년부터 유일하게 이곳에 입주해 있었던 멜버른 시민이라면 누구나 그렇게 할 수밖에 없습니다. 호프턴 티룸의 가장 유명한 직원이자 미래의 기업가였던 헬레나 루빈스타인은 미용사이자 사업가인 루빈스타인은 호주에서 경력을 시작했습니다. 헬레나 루빈스타인은 호주 여성들이 혹독한 기후로 인해 거칠고 건조하며 햇빛과 바람에 손상된 피부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에 착안하여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발라즈(Valaze)"라는 라놀린 기반 크림을 출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를 통해 호주 멜버른에서 세계적인 화장품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헬레나 루빈스타인은 폴란드와 호주에서 소박한 시작으로 세계적인 화장품 사업을 구축하여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여성 중 한 명이 되었습니다. 1965년 세상을 떠날 당시, 그녀는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여성 중 한 명이자 중요한 자선가로서 미용, 사업, 예술계에 큰 족적을 남겼습니다. "도시란 사람뿐인가?"라는 말은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명언입니다. 도시는 바로 사람들의 집합체입니다. 멜버른 시장이자 선견지명이 있는 니콜라스 리스는 정부에 무료 트램 구역을 더욱 확대하도록 촉구하는 공약을 내걸고 재선에 성공했습니다. "무료 트램 구역을 확장하는 것은 상식적인 일입니다. 몇 가지 작은 변화만으로도 통근객들이 멜버른의 주요 목적지로 더 많이 이동할 수 있습니다."라고 그는 말합니다. 리스는 구역 확장이 지역 사업체를 지원하고, 방문객을 유치하고, 생활비 부담을 완화하며, "모든 사람이 우리 도시의 최고를 누릴 수 있도록 보장"할 것이라고 말합니다. "만들면 사람들이 찾아올 겁니다." 멜버른의 분위기와 기반 시설에 깊은 인상을 받았고, 글로벌 거주성 지수(Global Liveability Index)도 제 의견에 부합하는 것 같습니다. 이 지수는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EIU)이 매년 발표하는 평가로, 안정성, 의료, 문화 및 환경, 교육 및 기반 시설 평가를 바탕으로 전 세계 173개 도시의 삶의 질을 평가합니다. 멜버른은 4위에 올랐는데, 이는 2025년 가장 살기 좋은 도시라는 매우 높은 평가를 받은 것입니다. (원문) The prosperity and rapid growth earned Melbourne the nickname "Marvellous Melbourne," a testament to its transformation into one of the wealthiest and most cosmopolitan cities in the world during the late 19th century. When eight tonnes of Victorian gold arrived at London's port in April 1852, the Times of London declared: '... this is California all over again, but, it would appear, California on a larger scale…' Located in the heart of Melbourne's CBD, the Block Arcade is Melbourne's most famous boutique shopping complex. I was immediately struck by the similarities of the Moscow Gum Department Store, with its elongated shop galleries, which is the oldest shopping mall in Europe. Situated in front of the Kremlin, this building is a masterpiece of nineteenth century architecture with the floors comprising ceramic tiles. Another being The Galleria Vittorio Emanuele II is Italy's oldest active shopping arcade and a major landmark of Milan. Both of which I have visited. Indeed the architect David C Askew was commissioned to produce something similar to the 'Galleria Vittorio Emanuele' in Milan with The Block Arcade which is an iconic, ornate shopping precinct in Melbourne's CBD, opened in 1892 and inspired by the Galleria Vittorio Emanuele II in Milan. The arcade’s name refers to shoppers ‘‘doing the block’’ or promenading through the building. The Italian mosaic tiles is the biggest mosaic floor in Australia. Nowadays, ‘‘doing the queue’’ for pavlova or scones outside the luscious window of the Hopetoun Tea Rooms is the norm, and a Melbourne must, given it is the only original tenant from 1892. The most famous employee of and future entrepreneur of the Hopetoun Tea Rooms, was Helena Rubinstein. Rubinstein, a cosmetician and businesswoman, started her career in Australia, Helena Rubinstein noticed that Australian women had rough, dry, and sun- and wind-damaged skin due to the harsh climate and decided to market a lanolin-based cream, known as "Valaze," to address these concerns, which launched her international cosmetic empire from Melbourne, Australia. Helena Rubinstein became one of the richest women in the world by building a global cosmetics empire from humble beginnings in Poland and Australia. At the time of her death in 1965, she was one of the world's wealthiest women and a significant philanthropist, leaving a legacy in the beauty, business, and art worlds. The phrase "What is the city but the people?" is a quote from William Shakespeare. The collective body of the people is the city. The City of Melbourne mayor and visionary Nicholas Reece, won re-election on a platform that included pushing the government to expand the free tram zone even further. “Extending the free tram zone is just common sense. A few small changes could connect commuters to more of Melbourne’s key destinations,” he says. Reece says extending the zone would support local businesses, encourage visitors to the city, help ease cost-of-living pressures and “ensure that everyone can enjoy the very best our city has to offer. "If you build it, they will come". I am impressed by the vibe and infrastructure of Melbourne city and apparently The Global Liveability Index agrees with me. It is a yearly assessment published by the Economist Intelligence Unit (EIU), ranking 173 global cities for their quality of life based on assessments of stability, healthcare, culture and environment, education and infrastructure. Melbourne was ranked 4th, a very high accolade for the most liveable city in 2025.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고전 건축 양식이 돋보입니다. 가판대를 둘러보며 경치를 감상하거나, 카페에 앉아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겨보세요! (원문) Kiến trúc cổ điển đẹp mắt. Có thể vừa dạo các quầy hàng vừa ngắm cảnh hoặc ngồi hưởng thụ trong quán cà phê!

(Google 번역 제공) 흥미로운 그래피티 골목과 오래된 쇼핑 아케이드 산책로. 괜찮아요. (원문) Interesting graffiti lane and old shopping arcade walk way. It’s ok.

(Google 번역 제공) 상점과 레스토랑이 있는 매우 멋진 갤러리입니다. (원문) Una galería muy bonita con tiendas y restaurantes.

여왕생일에 보태닉 가든 가다가 호주인들가길래 따라가다가 온 곳 머... 그냥 지나가다 본 곳인데 사진찍기 좋네요 제 친구 한컷

축구도 아닌 것이 럭비도 아닌 것이 재미있고 신기했어요

ㅛ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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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번역 제공) 멜버른 크리켓 경기장 방문은 정말 잊지 못할 경험이었습니다. 경기장의 엄청난 규모와 역사적 중요성은 한눈에 와닿았습니다. 단순한 스포츠 경기장이 아니라 전통과 자부심으로 가득한 랜드마크였습니다. 관중석을 걷다 보니 이곳에서 펼쳐진 수많은 전설적인 경기들의 에너지와 유산이 느껴졌습니다. 가이드 투어는 잘 구성되어 있었고, 경기장의 역사, 선수들, 그리고 호주 크리켓의 문화적 중요성에 대한 흥미로운 통찰을 제공했습니다. 관중석에 서서 10만 명이 넘는 팬들의 함성을 상상하는 것은 그야말로 숨이 멎을 듯 아름다웠습니다. MCG 매장 또한 하이라이트였는데, 다양한 기념품과 상품을 판매하고 있어 크리켓 애호가라면 누구에게나 완벽한 선택이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이번 방문은 흥미진진하면서도 영감을 주는 경험이었습니다. 크리켓 팬이든, 스포츠 팬이든, 아니면 단순히 역사와 문화를 사랑하는 사람이든, MCG는 멜버른에서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원문) Visiting the Melbourne Cricket Ground was truly a memorable experience. The stadium’s sheer size and historic significance immediately stood out—it’s not just a sporting venue, but a landmark filled with tradition and pride. Walking through the gates, I could feel the energy and legacy of countless legendary matches that have taken place here. The guided tour was well-organized and gave fascinating insights into the stadium’s history, the players, and the cultural importance of cricket in Australia. Standing in the stands and imagining the roar of over 100,000 fans was simply breathtaking. The MCG shop was also a highlight, offering a wide range of memorabilia and merchandise, perfect for any cricket lover. Overall, the visit was both exciting and inspiring. Whether you’re a cricket enthusiast, a sports fan, or just someone who appreciates history and culture, the MCG is an absolute must-visit in Melbourne

(Google 번역 제공) 멜버른 크리켓 그라운드(MCG), 또는 "The G"는 호주 멜버른에 위치한 역사적으로 중요한 다목적 경기장이자 문화적 랜드마크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평론가들은 특히 주요 행사 기간 동안 펼쳐지는 경기장의 열기를 꾸준히 칭찬하며, 접근성과 다양한 편의시설 또한 강조합니다. AFL 그랜드 파이널, 박싱 데이 테스트 경기, 콘서트 등 주요 행사 기간 동안 펼쳐지는 분위기는 놀랍고, 믿을 수 없을 만큼, 그리고 짜릿하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8만 명이 넘는 팬들의 함성은 관람객들에게 큰 매력으로 작용합니다. 경기장은 다양한 음식과 음료를 제공하지만, 일부 평론가들은 가격이 다소 높다고 지적합니다. 방문객들은 깨끗한 화장실, 대형 HD 비디오 스크린, 그리고 상층부로 쉽게 이동할 수 있는 에스컬레이터 등 여러 편의시설을 칭찬했습니다. 하지만 상층부의 일부 좌석은 좁고 비좁다는 평을 받았습니다. 스포츠 팬이라면 MCG 가이드 투어를 적극 추천합니다. 75분 동안 진행되는 투어에서는 탈의실, 롱룸과 같은 회원 전용 구역, 그리고 경기장 가장자리를 직접 둘러볼 수 있는 비하인드 스토리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투어 가이드들은 박식하고 열정적인 자원봉사자로 평가받습니다. 투어에 포함된 호주 스포츠 박물관은 투어의 주요 볼거리입니다. (원문) The Melbourne Cricket Ground (MCG), or "The G," is a highly-regarded and historically significant multi-purpose stadium and cultural landmark in Melbourne, Australia. Reviewers consistently praise its electric atmosphere, especially during major events, while also highlighting its accessibility and extensive amenities. The atmosphere during major events, such as AFL Grand Finals, the Boxing Day Test match, and concerts, is consistently described as amazing, incredible, and electric. The roar of over 80,000 fans is a major draw for attendees.The stadium offers a large variety of food and beverage options, though some reviewers note that prices can be high. Other facilities praised by visitors include numerous clean toilets, large HD video screens, and escalators for easy access to higher levels. However, some seating on the higher levels has been described as small and cramped.Guided tours of the MCG are highly recommended for sports fans. The 75-minute tours offer behind-the-scenes access to the changing rooms, exclusive member areas like the Long Room, and an opportunity to walk on the edge of the arena. Tour guides are often described as knowledgeable and enthusiastic volunteers. The on-site Australian Sports Museum, included with the tour, is a major highlight.

(Google 번역 제공) 멜버른 크리켓 경기장(MCG)을 처음 방문한 것은 정말 잊지 못할 경험이었습니다. 이 상징적인 경기장의 장대한 역사는 인상적이며, 가이드 투어는 독특한 방식으로 경기장을 생생하게 보여줍니다. 가이드 제리는 박식하고 열정적이어서 60~70분 동안의 투어를 유익하고 즐겁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투어는 선수석과 회원 라운지 등 MCG의 특별한 공간을 포함하여 경기장 내부를 자세히 안내합니다. 특히 꼭대기에서 내려다보는 전경은 경기장의 규모를 실감하게 해 주는 최고의 경험이었습니다. 경기장 내에는 작은 카페와 기념품 가게 등 몇 가지 편의시설이 있습니다. 경기장 내부에는 주차 공간이 없어 주차가 어려울 수 있지만, 다행히 평일에는 노상 주차를 쉽게 찾을 수 있었습니다. 크리켓 팬이라면 방문 시기가 매우 중요합니다. 경기장에서는 축구 경기가 자주 열리기 때문에 크리켓 경기가 열리는 시기가 항상 있는 것은 아닙니다. 크리켓의 진수를 경험하기에 가장 좋은 시기는 크리스마스 무렵 박싱 데이 테스트 경기가 열리는 시기입니다. 전반적으로 멜버른에서 꼭 방문해야 할 곳이며, 스포츠 역사와 분위기가 풍부하고, 특히 크리켓 팬이라면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원문) Visiting the Melbourne Cricket Ground (MCG) for the first time was truly a memorable experience. The sheer history of this iconic stadium is impressive, and the guided tour brings it to life in a unique way. Our guide, Jerry, was knowledgeable and engaging, making the 60–70 minute tour informative and enjoyable. The tour takes you deep inside the MCG, including exclusive areas like the players' seating boxes, and members' lounges. One of the highlights was the bird’s eye view from the top, which gives you a real sense of how massive the ground is. There are a few facilities on site including a small café and a gift shop for souvenirs. Parking can be tricky since it’s not available inside the stadium, but we were lucky to find street parking easily on a weekday. For cricket fans, timing your visit is key. The stadium often hosts football games, so the pitch is not always set up for cricket. The best time to experience it in its full cricketing glory is during the Boxing Day Test match around Christmas. Overall, it’s a must visit spot in Melbourne, rich with sporting history and atmosphere especially if you are a cricket fan.

그리 크진 않지만 예쁜 아케이드와 카페, 식당들이 있어요

구석구석 아기자기한 상점과 카페가 있는곳 지나가면서 볼만함 일부러 관광하러 갈 필요는 없고, 상점도 딱히 살만한건 없는듯

들어가자마자 정말 이쁘고 고풍스럽다고 생각한 곳 쇼핑센터라기엔 너무 고인물이라 쇼핑센터의 목적은 거의 상실함 그냥 관광명소일뿐 (홉툰 티룸이라고 유명한 찻집이 있는데 거기만 사람이 바글바글하고 다른집들은 ... 쩝)

클래식한 아케이드라 오래된 상점도 많고 잠시들러 구경하고 티룸가서 티한잔하고 가면 좋아요

내부가 예쁘긴 하지만 멜번은 여기 이외에도 아름다운 곳이 너무 많음. 일부러 찾아가서 볼 정도는 아님.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있는 케익집. 예쁘고 맛도 있음. 단! 가격이 문제 거기다가 surcharge가 모든 계산의 1.5%.

내부가 멋집니다

볼 것이 많이는 없지만 팽긘이 너무 귀여워여 한번쯤 방문을 추천합니다.

There's a racist. One of your staff. Please re-train your staff. 일단 여기는 백인들보다도 인도계? 사람들이 많이 방문하는 곳이기는 합니다. 그건 둘째치고, 중간에 상어알을 손으로 만지는 체험존이 있는데 아시아계(사실상 백인이 아닌 거의 모든 인종) 사람이 가서 만지려고 하면 손을 씻고 오라고 하더군요. 백인이 왔을 때는 손을 씻지 않고 만져도 스태프가 가만히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착각인가 싶어 오래 머물며 지켜보니 계속 같은 패턴을 보이더군요.. 집안 어른들 모시는 대가족여행이라 참고 가족끼리 웃으며 넘겼는데, 친구들이랑 왔으면 진짜 개판 싸움판 벌였을 겁니다. 솔직히 손 씻으라는 안내문도 그렇게 눈에 띄지 않아요. (현지백인들도 영어안내를 인지하지 못하고 바로 상어알에 손부터 뻗었음, 거의 모든 사람들이 안내문을 발견하지 못하고 만지려고 함) 심지어 손 씻는 세면대는 동선상 체험존 전이 아니라 후에 있고요. 직원 교육 다시 똑바로 하시고. 수족관 자체가 인종차별공간이 아니라면 안내판과 손 씻는 세면대 위치를 제대로 재구성하십시오.

생각보다 볼게 없어서 아이들 델꼬 가면 1시간 컷… 수준… 에뉴얼로 가면 모를까 티켓으로 가면 좀 돈 아까움. 실내라서 답답함. 물도 뿌옇고 잘 안보임. 예전에 있다가 사라진 듀공은 돌아오지 않음.

아이와 함께라면 와볼만하다. 엄청 큰 규모가 아니니 기대없이 간다면 만족할것. 악어와 펭귄은 한참 보았어요. (얘네들이 하이라이트인듯)

현장 티켓구매해서 좀 비싸게 들어감(VIC주 내 학교 학생증 제시하면 할인됨, 인터넷 예약하면 더 싸다고 함) 규모도 크고 다양한 동물들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입장료가 좀 비싸긴 했지만 특이한 경험을 하기엔 충분한 곳입니다. 꽤 다양한 수상생물들을 볼 수 있으나 고래,듀공 과 같은 포유동물은 볼 수 없었습니다.

모든 곳이 카드만 가능합니다! 악어보러갔는데 터널도 좋았고 펭귄도 귀여웠어용ㅎㅎ 입장료 비싼거 생각하면 천천히 둘러보는게 좋습니당~

그레이트 오션로드 투어 허가이드님 행복한 시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제 인생 스팟 괌 투몬비치였는데 이제 12사도로 바꼈어요.살아가면서 힘들때 생각하면 힘이 될거 같습니다.충전 100%하고 돌아갑니다.

어린이들이 많이 오는데, 추천하지 않습니다. 어른도 궂이 이런 곳을? 공간의 에너지가 탁하고 무거웠어요. 역사적인 의미가 있는 장소이긴 하지만, 좋은 곳이 많은 멜버른이라, 제대로 알았다면 선택지로는 넣지 않을거예요. 한인 운영 관광 출발지라 왔는데 local택시 기사님(할아버지)도 모르셔서 구글 검색 후 와 주셨어요.

구 멜버른 형무소. 수감감옥 옆에 교수형 집행장이 있네요. 개별적으로 돌아볼 수 있는 구간과 죄를 짓고 체포되어 형무소에 수용되는 체험구간이 있네요.

하루에 두 번 죄수체험을 할수 있음. 그런데 내부 관람에 28달러는 솔직히 너무 비쌈. 외관만 봐도 충분할듯.

One of the best tour in Melbourne~ Loved it👍👍 투어 꼭 참여해보세요~

투어 시간은 정해져 있다. 그리고 영어를 잘해야한다. 모든 설명은 영어로 해서 영어를 잘 알아들어야 재밌다

입장료가 좀 많이비싸지만 국제학생증카드가 있으면 할인받을수있어요. 죄수체험과 법정체험이있는데 죄수체험을 추천합니다. 시간은 40분정도 소요되고 정말 죄수가 되어 감옥에 갇히게 해줍니다 ㅋㅋ

퀸빅토리아마켓보다 훨씬 좋아요!! 시식해볼 수 있는 먹거리샵(빵, 견과류 등) 많고 굴, 가리비 등 신선한 해산물 그자리에서 먹을 수 있게 팔아요ㅠㅠ 아기자기한 수공예품도 많이 팔구요! 무료트램존이 아니긴하지만 꼭 가볼만한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농수산물 싸고 질좋음.역동적인 재래시장임. 구경삼아 다녀도 좋을듯함. South Melbourne Seafoods* -스시.게다리.굴 사서먹음 -Agathé Pâtisserie제과점 -각종 크로아상 맛도좋고 가성비 굿 -Franks Quality Fruit And Veg* -망고,과일모듬 모두싱싱

멜번에서 가장 활기차고 재미있는 마켓. 퀸빅토리아마켓보다 작은 식당들이 더 많고 맛도 좋다. 점심도 먹고 장도 보려면 여기가 최고. 채소나 과일은 퀸빅토리아가 좀 더 점포가 많고 다양한 것 같지만 잡화류나 정육은 여기가 나음.

대체적으로 매수만족함. 먹거리가 풍부하고 즉석에서 먹을수있어 좋음.소주피티에 챙겨가서 굴과 회안주로 캬~~굿임

마켓이 너무 크지 않아 가볍게 걸으며 구경하고 구매하기 좋아요! 해산물 코너에 방문객이 특히 많은데, 시설도 깔끔해서 사 먹기도 좋네요!

먹을게 많은 마켓이었어요. 관광 기념품 매장은 별로 없고 다양한 물건을 구경하고 구매하는 재미가 있어요. 관광 기념품을 구매하고싶다면 퀸 빅토리아 마켓이 좋을것같아요. 사우스 멜버른 마켓은 다양한 해산물을 신선하게 먹기엔 좋았습니다.

과일도 맛있고, 다양한 먹거리와 재미가 가득한곳

외관만 봄.1880-1881년 멜버른 세계박람회장 개최위해 건립됨.2004년 호주최초 UNESCO세계유산목록에 등재됨.현재는 휴관

내부가 많이 손상되어 있어 복원공사중이였어요. 복원 공사가 끝나고 오는게 좋을거 같아요.

칼턴 가든과 연결되는 앞 부분은 전시 준비로 공사中 2025년 4월 3일부터 다시 개관

칼턴공원에 위치한 왕립전시관. 안에서는 입장료를 받고 코엑스처럼 박람회 같은걸 하고 있었다. 내부는 굳이 보지 않아도 될것 같고 밖에서 보이는 모습이 멋있으니 사진이나 남기면 될것 같다

시드니에서는 QVB빌딩 말고는 이런 건물이 없었는데 너무 웅장하고 보기 좋다 ㅋㅋ

아트페어 참관으로 방문했어요. 바로 옆에 칼튼공원과 뮤지엄이 있어 가족과 함께하기 좋아요

내부는 들어가지 않았지만, 외부에서 봤을때 웅장함..그리고 공원과의 조화가 좋았습니다.

많은 종류의 가게들 즐비‥작고 귀여운 마카롱이 눈에 띄었습니다ㆍ입구에 들어서면서 카메라를 들이대게하는 멋진 장식‥눈요기 할것도 살것도 많은 곳입니다ㆍ

그냥 한 번 들러볼만 합니다. 예쁜 티룸이 있는데, 항상 사람이 많은 것 같아요

5년전 왔던곳 그리워 다시 가보았다 마카롱도 사먹고 여기저기 구경 크게 달라진것 없어보였지만 아이들이 궁금해했던곳 다시가본것으로 만족했다.

2023-01 쇠락한 느낌 플린더스역을 보면서는 대단하다 웅장하다 이러지만

고급지고 규칙적인 호주전통상점을 비맞지않고 볼 수 있다.

내부가 멋집니다

그저 둘러보기 좋은곳 특별한 의미를 담고있지는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