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nderlog
  • 로그인
Map layers
•

개요
모스만의 43 최고의 무료 명소
모스만최고의 무료 명소
핀

모스만의 43 최고의 무료 명소

여행은 언제인가요?
–

Navigate forward to interact with the calendar and select a date. Press the question mark key to get the keyboard shortcuts for changing dates.

Navigate backward to interact with the calendar and select a date. Press the question mark key to get the keyboard shortcuts for changing dates.

Wanderlog 로고
Wanderlog 직원
업데이트
• 업데이트2월 20, 2025

시드니 북부 해변의 멋진 해안에 자리 잡은 모스만은 자연의 아름다움과 문화적 경험이 조화를 이루는 매력적인 교외입니다. 항구의 그림 같은 전망과 푸르른 녹지로 둘러싸인 모스만은 탐험을 원하지만 비용을 절약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안식처입니다. 경치 좋은 산책로에서 매혹적인 박물관에 이르기까지 이 활기찬 지역은 시드니가 제공하는 최고의 것을 보여주는 무료 명소로 가득 차 있습니다.

모스만을 거닐다 보면 이 지역의 독특한 특성을 반영하는 다양한 숨겨진 보석과 상징적인 장소를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해안 산책로를 따라 여유롭게 산책하거나, 곶에서 숨막히는 경치를 감상하거나, 근처 갤러리에서 지역 예술 장면에 몰입해 보세요. Wanderlog 팀은 최고의 경험을 발견하는 데 열정을 쏟고 있으며, 모스만도 예외는 아닙니다. 그러니 걷기 편한 신발을 신고 이 아름다운 교외를 탐험할 준비를 하세요. 잊지 못할 순간들이 곳곳에서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Why trust us
저희는 인터넷을 샅샅이 뒤져 12개의 신뢰할 수 있는 사이트와 블로그를 읽었습니다. 예를 들어 Lonely Planet 및 Time Out와 같은 곳입니다. 저희는 모든 결과를 한 곳에 모아 얼마나 많이 언급되었는지에 따라 순위를 매겼습니다. 이를 통해 최고의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Just look for the "mentioned by" tags on each place like these:
Curious about the sites we referenced?
모스만를 방문하시나요? 모스만 여행 계획 확인.
Your itinerary and your map in one view

No more switching between different apps, tabs, and tools to keep track of your travel plans.

자세히 알아보기
What users say about the app
정말 사랑해요! ❤️ 이 앱 덕분에 여행 계획이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어졌어요.
J
Julie G.
여행 계획에 필요한 모든 것이 여기 있습니다. 이 앱을 사랑하지 않을 사람이 상상이 안 돼요!
J
Jen S.
Wanderlog은(는) 여행 계획을 매우 쉽게 만들어 줍니다. 정말로, 이 앱은 모든 것을 해냅니다!
B
Brad C.
이 사이트와 앱 덕분에 15일간의 여행 계획을 6시간 조금 넘게 걸려서 모두 완료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추천합니다!
A
Amanda W.
놀라워요!! 이 앱이 제공하는 조직화 덕분에 큰 부담이 덜어졌습니다.
G
Garrett V.
이것은 계획 앱의 최고봉입니다! 고민하지 말고 지금 바로 다운로드하세요.
C
Chris C.

Your itinerary and your map in one view

No more switching between different apps, tabs, and tools to keep track of your travel plans.

Other best of categories in 모스만
모두 보기
카테고리 탐색
장소 카테고리레스토랑, 박물관 등

음식

음료

명소

음식

모스만의  최고의 레스토랑
레스토랑
모스만의  최고의 커피숍과 카페
카페
모스만의  최고의 아침 식사와 브런치
아침 식사와 브런치
모스만의  최고의 제과점
제과점
모스만의  최고의 가족 레스토랑
패밀리 레스토랑
모스만에서의  최고의 애프터눈 티 장소
오후 차
모스만에서 먹기 좋은 곳
식사할 장소
모스만의 개 최고의 캐주얼 레스토랑
캐주얼 레스토랑
모스만의  최고의 수프 장소
수프
모스만의  최고의 해산물 레스토랑
해산물 레스토랑
모스만의  최고의 채식 레스토랑
채식 레스토랑
모스만에서의  최고의 아시아 음식
아시아 음식
모스만에서  최고의 중국 음식
중국 음식점
모스만의 가지 최고의 디저트와 간식
디저트
모스만의  최고의 라멘 장소
라면
모스만의  최고의 패스트푸드 레스토랑
패스트푸드
모스만의  최고의 국수 가게
국수
모스만에서 시도해 볼 가지 최고의 음식
시도해볼 음식
모스만의  최고의 프랑스 레스토랑과 비스트로
프랑스 레스토랑
모스만의 개 최고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이탈리안 레스토랑

음료

모스만의  최고의 밤문화
나이트라이프
모스만에서 가기 좋은 곳
나갈 장소
모스만의  최고의 펍
펍
모스만의  최고의 클럽과 나이트클럽
나이트클럽
모스만의  최고의 옥상 장소
옥상
모스만의  최고의 게이 바
게이 바

명소

모스만에서 할 수 있는 가지 일과 명소
명소
모스만의  최고의 사진 명소
사진 촬영 장소
모스만의 개 최고의 박물관
박물관
모스만의  최고의 쇼핑 및 상점
쇼핑
모스만에서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가지 최고의 일
어린이 친화적인 명소
모스만의 가지 최고의 명소
관광지
모스만의  최고의 웨딩 장소
웨딩 장소
모스만에서 일몰을 감상할 수 있는 개의 최고의 장소
일몰
모스만의  최고의 쇼
쇼
모스만의 주변에 있는 개의 최고의 해변
해변
모스만의  최고의 스파 호텔
스파 호텔
모스만 스카이라인:  개의 가장 상징적인 건물과 모스만의 최고의 전망
건물
모스만의  가장 멋진 의류 매장과 부티크
의류 매장
모스만의  최고의 무료 명소
무료 명소
모스만의 개 최고의 호텔
호텔
모스만의  최고의 공원과 정원
공원과 정원
모스만의  최고의 사진 갤러리 및 박물관
사진 박물관
모스만에서 할 수 있는 재미있는 것들: 개의 재미있는 명소와 활동
재미있는 일들
모스만의 개 최고의 부티크
부티크
레스토랑
명소
카페
사진 촬영 장소
아침 식사와 브런치
제과점
패밀리 레스토랑
박물관
쇼핑

1시드니 하버 브리지

4.8
(20324)
•
4.7
(14073)
•
Mentioned on 
+4 other lists 
다리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관광 명소
관심 지점 및 랜드마크
시드니 하버 브리지는 1932년에 개통된 상징적인 구조물로, 스릴 넘치는 브리지클라임 체험과 전시가 있는 파일론 전망대를 제공합니다. 그 명성을 넘어 시드니의 주변은 다리 아래에서 캠핑하거나 항구 전망이 있는 동물원에서 글램핑과 같은 독특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도시의 야생 심장은 CBD 근처의 캠핑 지역과 캐러반 공원으로 확장되며, 센트럴 역에서 출발하는 기차는 블루 마운틴이나 해안 해변으로 이어집니다.
하버브리짓지는 오페라하우스와 더불어서 시드니를 대표하는 명물이니 한번쯤 가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하며, 저는 근처에서 오페라하우스와 함께 감상하였습니다. 페리를 타고 오페라하우스와 하버브릿지를 감상하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최규바라 — Google review
저는 걷는 거리가 조금 길게 느껴지긴 했지만, 사람들 마다 관점에 따라 다르게 느껴질 수 있구요, 중요한 것은 다리를 걸으며 바라볼수 있었던 시드니 오페라하우스와 주변 경관이 너무나 멋졌다는 것입니다. 아주 멋집니다.
Seung N — Google review
하버 브리지는 호주 시드니를 상징하는 랜드마크이며 오페라하우스 바로 옆에 있어 오페라하우스 투어 하시고 하버 브리지 감상하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야경이 정말 이쁩니다 저는 페리 낮에 한번 저녁 한번 두 번 탔습니다 낮에서 고래를 봤고요 저녁에는 야경을 감상했습니다 마지막 사진 고래 보이시나요? 고래 사진 올립니다
JONGSUNG L — Google review
실제로 가까이에서 보면 정말 웅장하고 거대합니다. 절대 무너지지 않을 것 같은 느낌이랄까. 그래서 실제 앞에서 사진 찍기에는 무리가 있고 루나파크 근처나 건너편 포토 스팟에서 찍는게 예쁘게 나옵니다.
JBnYJ — Google review
시드니에오면 보는 필수 관광지. 1932년 3월 19일오픈, 길이는 약 1,149m, 높이약 134m 인 랜드마크
Roy L — Google review
시드니 하버 브리지는 정말 멋진 곳이다. 이 다리는 시드니의 상징 중 하나로, 뷰가 끝내준다. 특히 해질녘에 방문하면 석양이 브리지 위로 비춰져서 환상적인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 브리지 지지 아치 상부로 사람들이 보이길래 진짠가 했는데 진짜 사람들이 올라가고 있었다. 멀리서 보기엔 아찔해 보였는데, 스릴을 좋아한다면 한번 쯤 시도해 볼만 할 것 같다.
J. P — Google review
시드니에 가면 꼭 들러야 하는 명소예요! 하버브릿지 위에서 바라보는 오페라하우스와 바다 전망이 정말 멋집니다. 날씨가 좋을 때 걸으면 시원한 바람도 느낄 수 있고, 사진 찍기에도 완벽해요 📸 밤에는 조명이 켜져서 낮과는 또 다른 분위기가 나요. 관광객이 많긴 하지만, 그만큼 인기 있는 이유가 있어요. 시드니의 상징 같은 곳이라 꼭 한번 가보시면 좋아요
임뽀삐 — Google review
박물관이 있고 호주의 역사를 알수있어서 너무 멋지고 풍경이 좋다
Youmin — Google review
Sydney Hbr Brg, Sydney NSW, 오스트레일리아•https://www.dcceew.gov.au/parks-heritage/heritage/places/nationa…•Tips and more reviews for 시드니 하버 브리지

2아트 갤러리 오브 뉴사우스웨일스 주

4.7
(14786)
•
4.6
(3210)
•
Mentioned on 
+3 other lists 
$$$$cheap
미술관
박물관
문화센터
관광 명소
뉴사우스웨일스 미술관은 1871년에 설립되어 예술 애호가들에게 최고의 명소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현대 미술, 근대 미술, 토착 미술, 호주 미술, 아보리진 미술, 유럽 미술, 아시아 미술의 방대한 다양성을 자랑하는 컬렉션을 소장하고 있습니다. 이 고전 양식의 건물은 시내 중심가에서 가까운 로열 보타닉 가든 근처에 위치하며 매년 백만 명 이상의 방문객을 맞이합니다. 40,000점 이상의 매력적인 작품이 전시되고 있으며, 끊임없이 변화하는 전시회가 열려 누구에게나 무언가를 제공합니다.
이렇게 다양하니 이 안에 네 취향 하나쯤은 있겠지. 고전 미술부터 현대미술까지 전시작품이 굉장히 다양한 곳이다. 한 번에 다 둘러보긴 어려우니 천천히 여유를 가지고 봐야 즐길 수 있다. 이런 쾌적하고 아름다운 곳이 무료라니 어찌 가지 않을 수 있겠나!
문미란 — Google review
무료와 유료 구간이 모두 있다. 건물 외양이 멋스럽고 내부에 식당과 까페가 있고 넓어 실내에서 시간을 보내기 좋다. 호주의 유명한 작가, 유럽, 아시아 등지의 미술품, 학생 & 어린이 아마츄어들의 그림이 다양하게 전시되어 있고 벤치가 있어 구경하고 쉬기에 좋았다. 단, 작품이 많아 시간이 꽤 걸리니 무료 구간만도 모두 둘러보기엔 시간이 부족했음. 유료 관람 구간이 궁금해짐.
Mirang P — Google review
이런 곳이 무료라니... 시드니는 무료로 문화생활하기 넘 좋네요 시드니 오래 있으면 매일 출석 도장 찍었을 듯... 미술관이 넘 커서 하루만에 다 감상하기는 어려워요 2025년 9월 기준 피카소 그림은 구관 들어가서 1층 좌측에 있어요 구관에서 모딜리아니 폴 세잔 모네 등의 그림도 볼 수 있어요 다만 구관 우측 공간은 바닥 삐걱 소리가 넘 거슬렸어요... 그나마 좌측이 조용했습니다 신관은 현대 미술 작품 많고 조용히 감상하기 좋아요 신관 화장실도 엄청 깨끗합니다
에서 — Google review
무료로 운영되고 있다는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멋진 곳 전시관 별로 테마도 뚜렷하고 작품 배치나 구성도 훌륭합니다. 한국어 해설 투어도 진행하니 미리 알아보시고 방문하시는 것 추천드려요. 한층 내려가시면 있는 카페도 너무 예쁘고 래밍턴도 맛있습니다! 둘러볼 곳이 정~말 많으니 반나절 할애해서 카페도 가고 즐겨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Haein C — Google review
9월 8일부터 25일까지 시드니에 머무는 동안 여러 번 방문하고 오래 머문 곳 중 한 곳입니다. 일단 무료입니다. 특히 수요일은 밤 10시까지 운영합니다. 저녁 7시-10시에는 시내로 가는 무료 셔틀 버스가 있으니 지치셨을땐 타는 걸 추천드립니다ㅎㅎ 저는 여행 중 미술관이나 박물관을 방문하는데요. 작품에 대한 감상보다는 이미 내가 알고 있는 예술가를 찾고 이런 작품도 있구나 하는 그 순간을 즐기기 위한 것 같습니다. 일단 시드니 시내라 접근성이 좋고 두 건물로 나뉘어져 있는만큼 볼거리가 정말 많습니다. 한국인에게 익숙한 백남준님과 이우환님의 작품이 있고, 고흐 피카소 모네 세잔 모딜리아니 등도 있습니다. 신관 테라스 나가면 있는 쿠사마 야요이 작품도 찾아보세요. 근처에 앉아 바람을 느끼며 노래 들으면 힐링됩니다. 시간이 된다면 금요일 오전 11시 30분에 진행되는 한국어 가이드 투어도 꼭 들어보세요. 1시간 가량 진행되는데 그냥 작품을 볼 때와 설명을 들으면서 보면 느낌이 다릅니다. 그때 마음에 드는 작품과 작가를 만날 수 있구요. 모든 스텝들이 친절하고 진정성있게 설명해주십니다. 사명감을 갖고 일하시는 게 느껴져요. 한국 가기 전에 한 번 더 들를 생각입니다!
Jung ( — Google review
입장이 무료인 엄청 웅장한 갤러리, 다양한 시대별 작가별 예술작품들이 잘 전시되어있고 신관과 구관리 있어 다양한 전시 구경이 가능하다 층별로 식당 및 카페도 구비되어있어 시드니 실내 여행지를 찾는다면 미술관에서 몇시간이고 있을 수 있는 곳이다
차잔 — Google review
무료로 운영되는 NSW주립 미술관! 고흐, 모네, 피카소등의 작품도 전시중.
Roy L — Google review
개인적으로 시드니에서 방문한 곳 중 세 손가락 안에 꼽을 만큼 만족도가 매우 높았던 곳입니다. 작품 수가 정말 많고, 유료 전시 CAO FEI 전도 알찬 구성에 재미있게 관람했습니다. 시드니에서 하루 정도 더 머물 수 있었다면 한 번 더 가고 싶었을 거예요. 평일에 갔는데 붐비기는 했으나 입구 쪽만 그렇고, 전시장 안쪽으로 갈수록 관람객이 많지 않아서 편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 여기 때문에라도 나중에 시드니를 또 오고 싶을 정도네요. 강력 추천합니다. 전체 다 둘러보려면 최소 3시간 정도는 감안하시는 게 좋아요.
Breezie — Google review
Art Gallery Rd, Sydney NSW 2000, 오스트레일리아•https://www.artgallery.nsw.gov.au/•+61 1800 679 278•Tips and more reviews for 아트 갤러리 오브 뉴사우스웨일스 주
머물 곳이 필요하신가요?
Where
When

Navigate forward to interact with the calendar and select a date. Press the question mark key to get the keyboard shortcuts for changing dates.

Navigate backward to interact with the calendar and select a date. Press the question mark key to get the keyboard shortcuts for changing dates.

When
–

Navigate forward to interact with the calendar and select a date. Press the question mark key to get the keyboard shortcuts for changing dates.

Navigate backward to interact with the calendar and select a date. Press the question mark key to get the keyboard shortcuts for changing dates.

When
–

Navigate forward to interact with the calendar and select a date. Press the question mark key to get the keyboard shortcuts for changing dates.

Navigate backward to interact with the calendar and select a date. Press the question mark key to get the keyboard shortcuts for changing dates.

Travelers
2
Rooms and guests
Rooms
1
Adults
2
Children
0
Travelers
2

3시드니현대미술관

4.3
(9130)
•
4.0
(1252)
•
Mentioned on 
+3 other lists 
미술관
카페
이벤트홀
박물관
호주 현대 미술관(MCA)은 인상적인 수변 아르데코 건물에서 지역 및 국제 현대 미술을 선보이는 최첨단 기관입니다. 서큘러 키 해변에 위치한 이 아름다운 건물은 여러 층에 걸쳐 다양한 현대 미술 작품 컬렉션을 소장하고 있습니다. MCA의 사명은 오늘날 예술가들의 작품을 전시하고 해석하며 수집하는 동시에 다양한 관객이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규모가 크진 않지만, 깔끔하고 쾌적하며, 여러가지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이해 하기가 간단치는 않지만요. 입장은 무료입니다. 간단한 기념품을 구매할수있는 샵도 있습니다. 4층에서는 오페라하우스를 동편에서 조망할수있어서 좋습니다.
WJ K — Google review
전시 뭐가 별로 없었지만, 돈은 엄청 받습니다. 카페는 이쁜 것 같아요, but 전시의 목적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래도 바다가 창문에 보여서 그런지 전시장 내부는 좋아요. 다만 전시가 아쉬운 거죠.
Stella S — Google review
미술에 조예가 깊지 않아 슬쩍 둘러 봤네요. 인상적인 작품들이 많았어요 옥상뷰에서 보는 하버브릿지과 옻페라하우스는 변함없이 아름답습니다. 카페는 이용을 못했는데 카페에서 여유부리며 식사하면 풍경 감상하는 비용으로는 좋을 것 같아요. Visited in May 2025
Soyuni — Google review
건축물 좋아하시면 외관만 봐도 행복해집니다 내부는 다양한 현대미술작가의 작품이 있어 1-2시간 정도 둘러볼 수 있고 소파가 많아서 자주 쉴 수 있어요
정수아 — Google review
입장료가 무료이면서 카페테리아에서 비라보는 오페라 히우스의 경관이 무척이 훌륭하여 자주 방문하던 곳이다. 이제 유료로 전환되어 아쉽다. 아직 방문하지 않았다면 관람을 권유한다. 그리고 카페테리아에서 오페라하우스를 바라보면서 잠깐의 여유도 즐겨보기 바란다.
Charles X — Google review
오페라하우스, 하버브릿지, 박물관, 미술관, 성당, 요트체험, 맛집 먹거리까지 모두 걸어서 이동가능 한 장소에 함께 모여있어서 관광하기에 참 좋았습니다.
Saeng N — Google review
방문했을 때 어떤 전시가 진행중인지 파악해보고 가세용~
Yijin ( — Google review
오페라 하우스 보러 낮에 간다면 가야 할 코스 정도로 생각하면 될 것 같아. 음..현대 미술관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전통저인 미술 작품 보다는 현대 미술 들이 많아. 무료로 개관하고 있으니 참고해서 가도록 하고, 가는 길도 참 예쁘니깐 참고해서 둘러보도록 하자
Time T — Google review
140 George St, The Rocks NSW 2000, 오스트레일리아•https://www.mca.com.au/•+61 2 9245 2400•Tips and more reviews for 시드니현대미술관

4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4.8
(87976)
•
4.7
(25469)
•
Mentioned on 
3 lists 
공연예술 극장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아트 센터
예술단체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는 시드니 항의 베넬롱 포인트에 위치한 상징적인 예술 센터로, 항구, 다리 및 도시 스카이라인의 숨막히는 전망을 제공합니다. 매년 1,600회 이상의 공연을 개최하며, 오페라, 연극, 음악, 춤 및 코미디 쇼 등 다양한 이벤트를 주최합니다. 이 건축의 경이로움은 매년 수백만 명의 방문객을 끌어들이는 필수 관광 명소입니다. 독특한 디자인과 문화적 중요성은 그림 같은 시드니 항의 두드러진 특징으로 만듭니다.
내부에 2층에 있는 기념품과 화장실을 이용하세요. 조용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느낍니다. 매년 5~6월에 개최되는 비비드 시드니기간에 방문하시면 환상적인 야경을 볼수 있습니다. 참고로 2025년은 2025년 5월 23일(금)~2025년 6월 14일(토) 이였습니다.
SEUNG L — Google review
지구인으로서 살아생전 한번은 꼭 방문해봐야 할 20세기의 불가사의. 아름답고 독특한 건물의 곡선형 외관과 시민 공원으로서 편리하고 개방적으로 설계되고 주변의 바다와 도시 경관을 아우르는 멋진 입지가 정말 아름다운 장소입니다. 바로 옆의 시드니 왕립 식물원도 바로 걸어서 접근 가능하고 시간이 남으면 여기서 멋진 산책 시간을 가질 수도 있습니다.
Johnny K — Google review
오페라 카르멘 보러 밤에 방문 낮에 반짝반짝 빛나는 오페라하우스랑은 또 다른 느낌으로 밤에도 방문해보시길 추천 오페라하우스 내부는 티켓 소지자만 입장이 가능하며, 정말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데도 화장실이 깨끗해서 놀랐음 기념품은 아주 비싸지만 여기서만 살 수 있는 것이 대부분이므로 둘러보는 것 추천 오페라 카르멘은 2시간 반이 넘는 러닝타임이 무색하게 재밋고 화려했음. 오페라 공연은 처음인데 아는 노래가 많이 나와서 즐겁게 관람함
Haein C — Google review
오페라 하우스는 낮에올때와 밤에 올때 분위기가 많이 다릅니다. 그래서 낮에는 다른곳에 갈때 들러서 방문하고, 밤에는 오페라하우스만 보러와서 맥주도 마시고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페라하우스부터 천문대까지 쭉 길을 따라서 u자로 구경하시면 좋은 관광이 가능합니다.
최규바라 — Google review
저녁 선셋에는 꼭 가보세요. 평생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오페라바에서 피시엔 칩스와 맥주 먹었습니다. 자리 눈치싸움이 심하니 좀 이른 저녁부터 자리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김예리 — Google review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외관만 봐도 방문 가치 충분했음. 하버브리지 방향에서 바라본 전경이 가장 안정적이었고, 골든아워에 돛 형태 지붕이 노을빛을 받아 타일 패턴과 곡선이 또렷하게 살아났음. 서큘러키 산책로는 배·페리가 프레임을 채워 사진에 리듬을 줬고, 해 질 무렵 하늘이 보랏빛으로 변해 분위기가 확 달라졌음. 가까이서 보면 타일이 의외로 질감 있고 아이보리 톤이라 과하지 않게 고급스러웠음. 내부 관람은 못 했지만, 다음엔 투어나 공연으로 음향까지 확인해볼 만함.
최준호 — Google review
작은 소리의 울림도 너무 좋아 넓은 공간임에도 소리의 전달이 훌륭하고 관광객들이 많아선지 조금 어수선한 느낌도 있기는 했지만 대체적으로 매너있는 관람수준이여서 만족스러운 시간이였다
임쓰의 하 — Google review
오페라 하우스 내부 투어 후 오페라도 관람했어요. 아름다운 외부 모습 뿐만아니라 설명을 듣고 보는 내부도 신기하고 좋았습니다. 역시 시드니의 상징이예요. 멋졌어요.
Hyojeong L — Google review
Bennelong Point, Sydney NSW 2000, 오스트레일리아•https://www.sydneyoperahouse.com/•+61 1300 764 849•Tips and more reviews for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5록스

4.5
(9002)
•
Mentioned on 
3 lists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역사적인 산책 지역
이웃
더 록스는 시드니의 역사적인 동네로, 상징적인 하버 브리지 아래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곳은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이 활기찬 록스 마켓에서 길거리 음식과 독특한 패션 아이템을 즐기기 위해 모이는 활기찬 지역입니다. 이 동네에는 시드니에서 가장 오래된 펍과 멋진 항구 전망을 자랑하는 고급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현대 미술관은 지역 및 국제 전시회를 선보이며, 거리 공연자들이 분주한 해변 산책로에서 사람들을 즐겁게 합니다.
오스트레일리아, 2000 뉴사우스웨일스 주, USA•Tips and more reviews for 록스
Create your ultimate travel itinerary

Plan your itinerary, find lodging, and import reservations — all in one app.

자세히 알아보기

Create your ultimate travel itinerary

Plan your itinerary, find lodging, and import reservations — all in one app.

6센테니얼 공원

4.5
(613)
•
Mentioned on 
+2 other lists 
자연과 공원
공원
센테니얼 파크는 시드니의 번화한 중앙 비즈니스 지구에서 동쪽으로 불과 4킬로미터 떨어진 곳에 위치한 멋진 교외 지역으로, 시드니 시와 랜드윅 시 사이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 광활한 지역은 센테니얼 파크뿐만 아니라 무어 파크와 퀸스 파크도 포함하는 더 큰 센테니얼 파크랜드의 일부로, 거의 190헥타르에 달하는 광대한 녹색 오아시스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도시 생활의 제약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누구에게나 이상적인 탈출구입니다.
오스트레일리아, 2021 뉴사우스웨일스 주, USA•Tips and more reviews for 센테니얼 공원

7The Rocks Discovery Museum

4.4
(617)
•
4.4
(540)
•
Mentioned on 
+2 other lists 
박물관
역사 박물관
관광 명소
록스 발견 박물관은 1850년대의 유산 등록된 사암 건물에 위치한 시드니의 독특한 명소입니다. 이곳은 원주율 호주 원주민과 죄수 정착민에서 현대 시드니 시민에 이르기까지 록스 지역의 역사를 보여주는 인터랙티브한 시간 여행을 제공합니다. 박물관은 워레인, 식민지, 항구 및 변형의 네 가지 시기로 나뉘어 있습니다. 방문객들은 지역 발굴에서 발견된 유물을 탐험하고 건물 자체의 건축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지금까지 시드니에서 본 최고의 박물관 중 하나입니다. 바위 안의 작은 거리에 위치해 있지만 호주 원주민과 그들의 역사에 관한 모든 것을 찾을 수 있습니다. 또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 입장이 가능합니다. 다양한 시대가 있으며 매우 흥미로운 방식으로 역사를 보여줍니다. 그 시대를 지나갔다는 느낌을 주는 장소와 사진의 다양한 목소리가 있습니다. 또한 해당 장소의 영화를 보여주는 발견 벽도 있습니다. 역사를 탐험하기 위해 방문할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This place is one of the best museum I've seen in Sydney so far. It's located in a small street in the rocks but u'll find everything about the aboriginal people and their history in Australia. Also it's free entry from 10am-5pm everyday. It has different eras and shows the history in a very interesting way. There are different voices of the places and pictures to make u feel u went through the era. It also has a discovery wall that shows a film of the place. Definitely worth a visit to explore the history.
Sakshi K — Google review
작지만 The rocks 오면 빠지면 안 되는 장소~
Chen S — Google review
무료고 간단히 보기 좋아요
강프리야 — Google review
작은 박물관
Hankyung S — Google review
아담하고 아름다운 곳이었어요
Sungrock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나는 Rock Discovery Museum 방문을 정말 즐겼습니다. 작은 박물관이지만 매혹적인 전시물과 풍부한 역사로 가득 차 있습니다. 전시물은 잘 정리되어 있고 유익하며, 이 지역의 과거에 대한 훌륭한 통찰력을 제공합니다. 나는 환영하는 분위기와 박물관을 방문객의 관심을 끌기 위해 기울인 노력에 감사했습니다. 확실히 숨겨진 보석이며 해당 지역에 있다면 들러볼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I really enjoyed my visit to The Rock Discovery Museum. Although it’s a small museum, it’s full of fascinating displays and rich history. The exhibits are well-organized and informative, giving great insight into the area’s past. I appreciated the welcoming atmosphere and the effort put into making the museum engaging for visitors. It’s definitely a hidden gem and worth a stop if you’re in the area.
Chin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시드니 역사를 이해하고 싶다면 정말 흥미롭고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이 지역을 둘러보기 전에 박물관을 먼저 둘러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러면 역사적인 건물들에 대해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거예요. 박물관은 무료이며 규모도 크지 않습니다. (원문) Very interesting and a must to visit if you want to understand Sydney history. I would advise to do the museum first before wondering around the area so there is a better understanding of some of the historical buildings. The museum is free of charge and not very big.
Sónia E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괜찮은 박물관이에요. 관람하는 데 오래 걸리지 않아요. 입장료도 무료예요. (원문) Museo carino non richiede tanto tempo per visitatlo. Ingresso gratuito.
Silvia S — Google review
2/8 Kendall Ln, The Rocks NSW 2000, 오스트레일리아•https://rocksdiscoverymuseum.com/•+61 2 9240 8680•Tips and more reviews for The Rocks Discovery Museum

8로열 보태닉 가든스

4.7
(24986)
•
Mentioned on 
+2 other lists 
식물원
공원
연구소
관광 명소
시드니 왕립 식물원은 1816년에 설립되어 호주에서 가장 오래된 과학 기관입니다. 30헥타르에 걸쳐 있으며, 분주한 도시 속에서 평화로운 탈출구를 제공합니다. 고대 열대 우림 나무와 섬세한 사막 꽃을 포함하여 전 세계에서 8000종 이상의 식물이 있는 이 정원은 자연 애호가들에게 평화로운 환경을 제공합니다.
오페라하우스 바로 옆에 있는 공원이에요. 정원이 깨끗하게 잘 관리 되어 있고 산책하거나 걷기에도 너무 좋은 곳인 것 같아요. 특히 하버 브릿지 뷰가 너무 아름답고 오페라하우스 배경도 그림 같았어요. 리뷰에 제 사진은 잘 넣지 않는데 저 배경으로 사진 찍으시면 인생 사진 찍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추천 드려요. 공원이고 워낙 넓어서 다 구경 하지 못했지만 잔디에 누워서 쉴 수도 있고 현지인들도 피크닉 많이 오는 거 같아요.
Soyuni — Google review
어마어마한 규모의 보타닉 가든! 산책하기에도 피크닉 즐기기에도 너무 좋고 예쁜 새들도 많다 맥쿼리포인트까지 걸어가다보면 오페라하우스랑 하버브릿지를 배경으로 예쁜 사진을 찍을 수 있음 하루 2번 가이드 투어도 있는 것으로 보임 오전에 맥쿼리포인트 ~ 보태닉가든 ~ NSW 갤러리 ~ 세인트메리 대성당 코스로 둘러보시길 추천드립니다
Haein C — Google review
전경도 예쁘고 말 그대로 공원이 아니라 가든이라 정돈이 잘 되어있고 가꿔진 티가 납니다. 수령이 오래된 나무들이 정말 많고 다양한 새들도 있어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특히 빈버드가 도심 속에서 봤을 땐 정말 유해조수 같았는데 보태닉 가든스에서 보니까 예쁘더라구요. 결혼식, 파티 등 다양한 이벤트도 곳곳에 열리기도해서 지루할 틈이 없어요!
김민정 — Google review
조경을 너무 이쁘게 꾸며 놓았고 신기하게 생긴 나무들도 정말 많아요. 규모도 굉장히 커서 토요일 아침 일찍부터 조깅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네요. 너무나 좋은 자연환경 속에서 조깅하는 시드니 사람들 너무 부럽네요.
임주환 — Google review
피크닉하기도 너무좋고 다른 공원들에 비해서 조경도 너무 잘 가꿔져있고 하버브릿지, 오페라하우스도 한눈에 보이고 너무 좋아서 여러번 갔습니다 맥쿼리 포인트만 가지 마시고 여기서 꼭 피크닉 하시길 추천드립니다!!
그니 — Google review
오페라하우스와 Macquarie’s Point, 주립도서관까지 한 코스로 둘러보기 좋습니다. 시드니 추천 코스에요!
튀김 — Google review
멋진곳 입니다. 휴식롸 산책하기 좋고 교통과 이동에 중심지 인 것 같아요
김대환 — Google review
피크닉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 다양한 나무가 울창하게 있는데 걷기만 해도 힐링됨 ........ 안쪽으로가면 하버브릿지, 오페라 하우스도 보여요
Nuel H — Google review
Mrs Macquaries Rd, Sydney NSW 2000, 오스트레일리아•https://www.botanicgardens.org.au/royal-botanic-garden-sydney•+61 2 9231 8111•Tips and more reviews for 로열 보태닉 가든스

9본다이비치

4.6
(5303)
•
4.3
(6874)
•
Mentioned on 
2 lists 
해변
자연과 공원
본다이 비치는 시드니 CBD에서 동부 교외까지 불과 7킬로미터 떨어진 호주에서 유명한 해변입니다. 넓은 모래 해변, 해변가 식사 옵션 및 스케이트 파크가 있습니다. 초승달 모양의 해변은 금빛 흰 모래로 장식되어 있으며, 푸르른 해안선으로 둘러싸여 있어 그림 같은 경관을 만들어냅니다. 본다이 비치는 연중 내내 방문객을 끌어들이며, 인기 TV 프로그램 '본다이 구조대'를 통해 국제적인 명성을 얻었습니다.
파도가 많이 쳐서 서핑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았어요. 5월말 늦가을이라 기온이 제법 낮은데도 한여름 같이 해수욕을 즐기는 사람들이 멋지네요.
임주환 — Google review
시드니 사람들은 맨리 비치(Manly beach)를 더 선호한다지만, 개인적으로는 본다이 비치가 더 좋았습니다. 그만큼 시드니를 대표하는 해변이기도 하고, 수많은 관광객들이 오는 곳이기도 합니다. 겨울이라 수영을 즐기는 사람들은 많이 없었습니다만 지평선까지 다 보일 정도로 날씨가 맑아 좋았습니다. 다음에 이 곳에 오면 한 번 바다에도 들어가 보고 싶네요.
조민호 — Google review
적당한 파도와 낭만이 있는 아름다운 비닷가 해변, 서퍼들에게 인기있는 해변, 공용시설도 잘 되어있고 깨끗해요.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유명한 곳
Yong-yun H — Google review
시드니를 대표하는 비치입니다. 비치가 너무 아름답고, 아이스버그 수영장도 경관에 잘 어울립니다. 시드니에 수십개의 비치가있지만 시드니로 여행온다면 반드시 들러야할 비치라고 생각됩니다. 비치나 아이스버그 수영장에서 수영을 즐겨도되고, Bronte비치로가는 산책길 또한 장관이어서 산책을 즐기셔도 좋습니다. 시드니 바다를 즐기는 최고의 비치중 하나입니다. It’s one of the most iconic beaches in Sydney. The beach is stunning, and the Icebergs pool perfectly complements the scenery. Although there are dozens of beaches in Sydney, this is definitely one you shouldn’t miss when visiting. You can swim at the beach or the Icebergs pool, or take a walk along the beautiful coastal path leading to Bronte Beach. It’s truly one of the best beaches to experience the beauty of Sydney’s coastline.
S S — Google review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제일 유명한 해변입니다. 파도가 거세서 서핑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Kitae Y — Google review
살면서 수영 못하는 게 이렇게 아쉬워 본 적 없었는데 ㅋㅅㅋ. 아침 일찍 가시면 아름다운 파도와 일출을 함께 감상하실 수 있어요
Pinky L — Google review
시드니에서 가장 유명한 해변답게 정말 아름답고 활기찬 곳이에요! 🏖️ 모래가 부드럽고 물도 깨끗해서 수영이나 서핑하기 딱 좋아요. 🌊 근처에 카페랑 아이스크림 가게도 많아서 산책하다 쉬기 좋고, 일몰 시간에는 하늘이 분홍빛으로 물들어서 사진 찍기 최고예요. 📸 사람은 많지만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꼭 한번 가볼 만한 곳이에요! ☀️
임뽀삐 — Google review
멋진 해변과 수영장 수영장은 매우 깊고 짜다
Yong — Google review
오스트레일리아, 2026 뉴사우스웨일스 주 본다이비치, USA•Tips and more reviews for 본다이비치

10퀸 빅토리아 빌딩

4.6
(20244)
•
4.5
(6235)
•
Mentioned on 
2 lists 
쇼핑몰
쇼핑
관심 지점 및 랜드마크
퀸 빅토리아 빌딩은 시드니 CBD에 위치한 역사적인 쇼핑 센터로, 조지 맥레이가 설계한 로마네스크 건축의 놀라운 예입니다. 19세기 후반에 지어진 이 건물은 현재 티파니와 랄프 로렌과 같은 유명 브랜드를 포함하여 175개 이상의 현대 상점이 들어서 있습니다. 매력적인 티룸, 꽃집, 보석 가게도 함께 있습니다. 건물의 웅장한 아치, 기둥, 스테인드 글라스 창은 과거 시대의 장인들의 예술성을 반영합니다.
퀸 빅토리아 빌딩(QVB)은 시드니에서 가장 아름다운 건물 중 하나로 정말 감탄을 자아내는 곳이에요. 쇼핑몰로서 고급 브랜드들이 많지만, 아기자기한 카페나 작은 부티크도 많아서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해요. 😉꿀팁을 드릴게요😉 1. 사진 찍기 좋은 곳: 건물 내부의 유리 천장 아래, 멋진 계단 주변에서 사진을 찍으면 정말 멋진 사진을 남길 수 있어요. 2. 커피와 간식: 내부에 있는 카페들은 분위기도 좋고, 휴식을 취하기에 좋아요. 특히, 로얄 엘리자베스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면 특별한 느낌이 들어요. 3.혼잡할 때 피하기: 쇼핑몰이라 주말이나 공휴일에는 사람이 많을 수 있으니, 오전 시간대에 가는 것이 좋고, 천천히 둘러볼 수 있어요. 퀸 빅토리아 빌딩은 단순히 쇼핑을 넘어, 건축적 아름다움을 즐기고, 여유롭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장소니 여행중이라면 꼭 한번은 들려보시길 바래요!
Tinystar — Google review
"이곳에 와 시계 장식만 보는 것은, 로마에 가서 콜로세움만 보는 것과 같다." 한 이재현이라는 사람이 이곳에 와서 한 말 입니다. 이 빌딩에 들어가서 사람들이 제일 많이 찾는 것은 시계입니다. 4층 짜리 건물이 천장이 존재하지 않고 타 터있으며 그 사이에 매달려있는게 바로 영국 국왕이 선물했던 시계입니다. 자세히 보시면 영국 국왕에 대한 글귀들이 써있음을 알 수 있어요. 그러나 이 빌딩의 핵심은 시계만이 있는게 아닙니다. 바로 스태인드글라스 이게 물건입니다. 제가 여러나라를 돌아다니며 스태인드글라스를 봤지만 이곳의 글라스는 상업건물 중 단연코 최고라고 생각이 듭니다. 현대에 와서 만든 것일수도 있지만 복도와 계단 옆에 있는 스태인드글라스는 보는 사람마다 발걸음을 멈추게 하는 매력이 존재합니다. 앞에서 사진을 찍으시는 분들도 많으시더군요. QVB 자체는 인스타그램이나 다른 매체에서 보는 거처럼 그렇게 크지는 않지만 구경할만한 가치는 존재합니다.
Hyun L — Google review
아름다운 건물 내겐 365일 크리스마스를 느낄 수 있는 건물같다. 다만 쇼핑을 하지 않는다면 오래 머무르지 않아도 되는 장소
문미란 — Google review
오래된 쇼핑몰 느낌. 곳곳에 예쁜 소품, 옷, 쥬얼리 파는 곳이 있음. 사진찍기 좋은 장소. 주변에 쇼핑몰 많음. 간단히 방문하기
Choi경록 — Google review
중심가에 위치하고 있어서 접근성이 편리합니다. 건뭇 내부도 외부도 다 멋있구요. 내부에는 매장도 많지만 장식이나 인테리어등이 요즘 백화점과는 다르게 고급스러운 예전 백화점 같아서 쇼핑을 하지 않더라도 방문해서 구경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니 — Google review
퀸 빅토리아 빌딩 너무 멋진 곳이죵.. 👍 20년 만에 다시 왔는데.. 감회가 새로웠어요. 예전에는 시계탑에 인형들이 특정 시간에 움직이면서 인형극을 했었는데 이제는 안한다고 하네요 ㅠㅠ 이거보러 왔는데 너무 아쉬워요. 그래도 좋았습니당! 10월의 호주는 정말 좋아요
Sujin Y — Google review
시드니에서 가장 아름다운 백화점 일반적인 백화점과 달리 스테인라이스로 조화롭게 꾸며 져있어 아름답고 사진 찍기 좋다
임뽀삐 — Google review
빌딩내부의 장식이 아름답습니다. 많은 식당들과 고급 상점들이 입점해있습니다.
Kitae Y — Google review
455 George St, Sydney NSW 2000, 오스트레일리아•https://www.qvb.com.au/•+61 2 9265 6800•Tips and more reviews for 퀸 빅토리아 빌딩
Create your ultimate travel itinerary

Plan your itinerary, find lodging, and import reservations — all in one app.

자세히 알아보기

Create your ultimate travel itinerary

Plan your itinerary, find lodging, and import reservations — all in one app.

11세인트 메리 대성당

4.8
(8492)
•
4.5
(2106)
•
Mentioned on 
2 lists 
대성당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천주교 성당
교회
세인트 메리 대성당은 1868년부터 1928년 사이에 지역 사암으로 건축된 고딕 양식의 가톨릭 대성당으로, 최대 2,000명의 예배자를 수용할 수 있는 웅장한 구조입니다. 높이 75미터로 호주에서 두 번째로 큰 교회입니다. 대성당의 시대를 초월한 건축과 웅장함은 인기 있는 관광 명소로 만듭니다. 내부에서는 아름다운 스테인드글라스 창, 인상적인 오르간, 복잡한 목조 조각 및 우뚝 솟은 신고딕 아치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외부는 성 베드로 대성당의 10%, 내부는 노트르담 대성당에 필적하는 곳" 한 이재현이라는 사람이 이곳에 와서 한 말입니다. 호주, 특히 시드니에 가시면 연한 갈색의 벽돌을 많이 보실 수 있습니다. QVB, 시드니 시청 그리고 이곳 세인트 메리 대성당도 이 벽돌로 제작되어있습니다. 외관은 어느 평번한 성당과 같이 크고 멋있는 첨탑 두개로 이루어져있지만, 으뜸은 내부입니다. 저는 내부에 들어온 순간 이곳이 정녕 시드니인가 의심을 할 정도로 감탄했습니다. 들어서자마자 아주 높은 층고의 천장이 저를 반겨주며 저 멀리서는 예수님을 조각한 초대형 스태인드글라스가 존재합니다. 내부는 어두컴컴해서 오직 예수님만이 맨 앞에 빛을 받고 있어 신성함이 더욱 느껴집니다. 저는 14시 정도에 찾아가 미사를 봤습니다. 비록 무교이지만 이곳에서 본 미사는 제 여행에서 인상깊게 남을 정도로 신성했습니다. 천주교 신자시거나, 아닌 분들이더라도 종교의 벽을 허물며 방문하시길 꼭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미사시간을 미리 알아보고 가시길 바랍니다! 미사 시간엔 내부 방문이 제한되고 사진촬영 또한 제한되기 때문입니다.
Hyun L — Google review
호주에서 가톨릭 성당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영국의 영향을 받아서 성공회라고 생각했네요. 밖에서 보면 웅당하고 안에서 보면 아기자기 합니다. 스테인드글라스가 멋있습니다.
김대환 — Google review
시드니 세인트메리 대성당(St Mary's Cathedral)은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에 있는 로마 카톨릭 대성당입니다. 시드니의 종교 건축물 중 가장 뛰어난 예로 평가받으며, 아름다운 고딕 리바이벌 양식으로 지어졌습니다. 1868년에 기공식을 올려 100년 이상에 걸쳐 본당과 십자형 회랑이 완공되었습니다. 외부의 웅장한 두 첨탑과 내부의 높은 아치형 천장, 스테인드글라스가 특히 유명합니다. 시드니 대교구의 모성당으로서 오스트레일리아 카톨릭 교회의 중심지 역할을 하며, 역사적, 건축적, 영적으로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닌 명소입니다.
ILGI B — Google review
시드니나 멜버른 같은 대도시 여행하다보면, 발에 치이는 게 유럽식 건물입니다. 생각보다 유럽에 온 착각을 줄 만큼 그런 건축물이 정말 많고요. 아무래도 며칠 지내보면 그런 도시 이미지에 익숙해지는데도, 이 성당의 웅장함에 압도됩니다. 내부를 들어가지 못한 게 아쉽네요. 누군가 제 몫까지 내부도 잘 즐겨주시기를...
Breezie — Google review
누가 성공회라 그랬어? 천주교(로만가톨릭) 성당입니다. 그레고리안 성가로 진행되는 미사가 장엄했습니다. 미사 내내 행복했습니다.
명우진 전 — Google review
조용하고 엄숙하며 스테인글라스 등 건축양식이 너무 멋졌습니다. 꼭 한번 방문 해보시길 추천합니다.
Saeng N — Google review
외부도 멋있지만 내부 스테인드 글라스가 머무 멋짐.
Roy L — Google review
웅장하고 너무 멋있어요. 밤에 야경도 예뻐요. 밤에 하늘을 올려다 보면 남십자성을 볼 수 있어요.
임주환 — Google review
St Marys Rd, Sydney NSW 2000, 오스트레일리아•http://www.stmaryscathedral.org.au/•+61 2 9220 0400•Tips and more reviews for 세인트 메리 대성당

12하이드 공원

4.6
(17620)
•
4.3
(1581)
•
Mentioned on 
2 lists 
공원
자연과 공원
관광 명소
하이드 파크는 시드니 CBD의 중심부에 위치한 역사적이고 광활한 공원으로, 1792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16헥타르에 걸쳐 펼쳐진 이 공원은 분주한 도시 속에서 평화로운 오아시스를 제공하며, 유명한 호주인들의 동상이 세워져 있고 여름철에는 다양한 이벤트와 축제의 장소로 사용됩니다. 하이드 파크를 방문하는 것은 시드니를 도보로 탐험하는 데 필수적인 부분으로,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와 하버 브리지와 같은 상징적인 랜드마크에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시드니에서 가장 큰 공원. 주변에 NSW주 법원, 세인트 메리 대성당, 호주 박물관 위치. 공원 중앙을 파크 스트리트가 가르고 있어 하이드파크를 남, 북으로 분리함. 휴식을 취하는 사람들이 많음. 그기로 각종 집회하는 사람들과 노숙자도 많음.
Gunwoo K — Google review
시드니에도 하이드파크가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되었다. 시드니 도심 중심부에 위치한 시드니에서 가장 큰 공원이다. 호주에서 가장 오래된 공공 공원이기도 한 이 공원은 1810년에 하이드파크로 명명되었고, 그 이후로 주민들의 여가와 운동장소로 활용되어 왔다고 한다. 직사각형 모양의 공원에는 1차 세계대전 참전을 기념하는 아치볼트 분수가 중앙부근에 설치되어 있고, 한쪽 끝부분에는 전세계 여러 전쟁에 참전하여 순국한 전사자들을 기리는 작은 전쟁기념관도 건립되어 있다. 공원 주변에는 세인트 메리성당, NSW주 병원, 호주박물관 등이 위치해 있다. 넓은 잔디밭과 많은 나무가 우거져 있어 휴식을 취하기 좋은 장소이다.
YJ O — Google review
도심 한복판 약상 경사지에 공원을 정말 아름답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산책과 휴식, 운동하기 좋은 곳 입니다
김대환 — Google review
25년 10월 중순 방문 기준으로 공원 중앙 길 양옆으로 공사 중이었습니다. 그래서인지 훨씬 더 공원이 작게 느껴졌고요. 세인트 메리 대성당의 전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고 남쪽 방면에 안작 메모리얼도 한 번 구경해보시면 좋습니다.
Bllu — Google review
호주에서 가장 오래된 공원이라고 하네요. 그런 느낌이 들지 않을 만큼 현대식으로 관리가 정말 잘 되어 있어요. 정말 깨끗하고 예뻐요. 보타닉 가든이 상대적으로 다이나믹하고 알록달록한 식물원 같다면, 여기는 보다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는 도심형 공원 느낌입니다. 따라서 큰 임팩트는 없지만, 분수대 앞에서는 버스킹 공연도 있어서 좋았고, Austrailian Museum과 Saint Mary's Cathedral 보시고 쉬엄쉬엄 시간 보내기 좋습니다.
Breezie — Google review
정말 예쁘고 넓은 공원입니다. 호주의 다양한 식물, 새 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한바퀴 둘러 걷다보면, 달링하버, 오피라하우스를 만날 수 있어 더욱 좋은 코스입니다.
Vps — Google review
도심 중앙에 있는 러닝하기 좋은 공원 피크닉은 다른 좋은 파크가 많으니 피크닉 보다는 야간에 러닝코스로 추천 25년도 9월 기준 공사중인 부분이 많아서 좀 아쉬웠는데 분수대는 정말 예쁘다 도심 중앙에 이런 공원이 있는게 감사할 따름
Haein C — Google review
멋진곳입니다 ! 밤에 더 멋져요 !
Sungrock L — Google review
Elizabeth St, Sydney NSW 2000, 오스트레일리아•https://www.cityofsydney.nsw.gov.au/parks/hyde-park?utm_content=…•+61 2 9265 9333•Tips and more reviews for 하이드 공원

13Anzac Memorial

4.7
(2199)
•
4.4
(864)
•
Mentioned on 
+1 other list 
기념물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박물관
전쟁 기념물
시드니 하이드 파크에 위치한 앤작 기념관은 제1차 세계 대전 중에 전사한 호주 제국군 병사들을 기리는 유명한 전쟁 기념관이자 박물관입니다. 이 상징적인 아르 데코 스타일의 건물은 조각과 부조로 장식된 분홍색 화강암 외관을 특징으로 합니다. 기념관은 갤러리 공간을 확장하기 위해 상당한 개 renovations을 거쳤으며, 방문객들에게 통찰력 있는 경험을 제공합니다.
2024-03 리뷰보니 다들 비슷한 생각인듯 호주에 대한 감사한 마음 이번 여행을 통해서도 브리즈번의 각종 공공기관 무료입장 무료페리 멜번의 무료트램 ㅡ 시드니에서는 그런 느낌은 못받았지만 ㅋ 어쨋든 호주에 대한 우호적인 생각이 많아진 상황에서 한국전에 참여해준 그들에게 감사와 경의를 느끼게 해주었음 천장에 별들이 그려져 있었는데 그들을 기린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었음
JOSEPH L — Google review
ANZAC군은 Australia, New Zealand, Canada 연합군을 의미합니다. 1차대전의 갈리폴리 전투에서 무의미한 돌격으로 많은 인명피해를 내기도 했지만, 한국전쟁의 가평전투를 포함하여 역사적으로 많은 전쟁 전투에서 큰 공을 세워온 부대입니다. 근처를 지나가시는 분들께서는 한번쯤 방문하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Anthony J — Google review
한국인버전. 용산전쟁기념관 생각하시면 좋습니다. 가장 인상깊은건 전쟁터였던 장소들의 흙들을 전시함이 제일 인상깊네요. 나라를 지키기위해 희생하신 숭고한 정신을 기억하며 감사의 기도드립니다.
Vivi V — Google review
ANZAC 메모리얼은 호주와 뉴질랜드 군인(ANZAC)을 기리는 추모 시설로, 주로 1차 세계대전 갈리폴리 전역 등의 희생자를 기리기 위해 세워졌습니다. 호주 시드니 등에 위치해 있습니다.
ILGI B — Google review
호주 뉴질랜드 연합군을 기리는 장소 한국 전쟁에 참가하여 가지고 온 흙을 보관하고 있음 한국 전쟁에 참전하여 지금의 우리 나라가 있기까지 피와 땀을 흘려 준 것에 많은 감사함을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튀김 — Google review
작지만 한번 둘러볼만하고 공원안에 있어서 공원도 참좋고 참고로 전 공원을 좋아하는 뇨자 여기 가는 길에 식수대도 너무 이쁘게 꾸며놨고 총알모양의 조형물도 잘보았어요 한번쯤 보셔도 좋을것 같아요 내부 안에 들어가시면 천장쪽에도 조각모형 있으니 한번 보시고 여기 설명해주시는 분이신것같은데 검정양복입으거 풍채좋으신분 저는 다른 여행객 설명해주실때 옆에서 끼어서 들었어요 하지만 다 영어 설명이라 영어공부 더 많이하고 올께요 ㅠㅠ
이요 — Google review
단순 건축물인 줄 알았더니, 생각보다 내부에 볼거리가 많았습니다.
Bllu — Google review
현지인 남자 3명이 맥주병 같은 걸 들고 말 걸었음 사진 찍지 말고 만지지도 말라고 함 건물 만진적은 절대 없었고 리뷰에 있는 다른 사진처럼 전체적으로 건물이랑 물 있는 곳이 나오도록 사진을 찍으려고 했을 뿐이었음 출신지를 묻고 라스트 네임이랑 퍼스트 네임을 물어봄 계속 이 곳은 신성한 곳이라 사진 찍는게 안 된다고 뭐라 하는데 호주는 두번째 방문이었고 2주동안 비슷한 곳을 다녀도 어느 한 곳 사진 제지하는 곳이 없었으며 이에 대한 안내판도 없었음 영어로 계속 비슷한 말을 반복했고 영어를 못 알아 들어서 나는 영어를 잘 못한다고 했는데도 아랑곳 안하고 본인들 하고 싶은 얘기만 3-4분 가량 함 얘기 다 끝나고 본인들 일행 있는데로 가면서 퍼킹 이러면서 걸어감;; 밤이였고 당황스러워서 그 상황에서 빨리 벗어나고 싶은 마음에 알겠다 미안하다하고 공원 빠져나왔는데 곱 씹을수록 황당
Minji K — Google review
126 Elizabeth St, Sydney NSW 2000, 오스트레일리아•https://www.anzacmemorial.nsw.gov.au/?utm_source=Google&utm_medi…•+61 2 8262 2900•Tips and more reviews for Anzac Memorial

14뉴사우스웨일스 주립 도서관

4.6
(1347)
•
4.5
(561)
•
Mentioned on 
+1 other list 
공립 도서관
여행자 리소스
도서관
뉴사우스웨일스 주립 도서관은 맥쿼리 스트리트에 위치하고 있으며, 미첼 도서관과 그 인상적인 고전적 외관이 있습니다. 도서관의 열람실은 유리 천장이 있는 공간으로, 책들이 줄지어 있어 고대 지식의 분위기를 풍깁니다. 또한, 튜더 스타일의 셰익스피어 룸은 영국의 대저택 개인 도서관을 엿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호주에서 가장 오래되고 큰 도서관으로서, 시드니의 상징적인 문화 목적지로 기능하고 있습니다.
마틴플레이스 근처에 위치한 주립도서관입니다. 규모도 큰편이고 편안한 공간입니다. 무료 와이파이도 잘되고, 책을보거나 개인업무를 보기엔 집중도 잘되는곳입니다. 깨끗하고 깔끔한시설들이 아주 좋아요.
정세연 — Google review
멜버른 도서관은 관광지 느낌도 많았는데 이곳은 열람실에서 찐으로 공부하는 모습에 열람실에 들어가는 것도 망설여졌습니다. 열람실 공간이 멋져서 2층 복도를 지날 때 찍었네요 지하와 2층에 전시공간이 있습니다. 지하에는 PIX잡지 전시가 되어 있어서 재밌게 봤습니다. 2층 지도 코너에 가보니 1787년 런던 발행 세계지도에서는 지금의 동해(East Sea)를 Corean Sea라고 표기했네요. 그 당시 유럽에 일본이 더 많이 알려졌는데 지도에 Corean sea라고 표현한 건 당시 그렇게 불려지고 있었다는 말이겠죠? 어떤 지도에는 일본은 있지만, 한국 모양이 없는 것도 있거든요. 역사적으로 정당성이 하나 더 올라가는 일입니다. 지금 발행되는 세계지도엔 Sea of Japan이 더 많은데 전세계 지도 제작자들(구글 지도 포함) 빨리 East Sea 또는 Sea of Korea로 바꿔줘야겠네요!
튀김 — Google review
공공 도서관 수준이 도시의 수준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정맟 멋지고 규모가 있는 도서관 같습니다. 월요일 낮시간에 이용자가 정말 많네요. 문화공간 역할읗 하는 곳 같았습니다. 자유 열람실은 100여명 정도가 조용하게 자신만의 시간를 보내고 있었는데 대부분리 컴퓨터나 패드로 검색하거나 자료를 검색하고 조이책를 읽는 사람은 두 명 밖에 보이지 않아 시대의 변화를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종이책에서 전자책, 디지털 정모의 시대로 변했다늨 것을.. ㅌ
김대환 — Google review
시드니에서 제일 좋아하는 장소 중 하나예요! 건물이 멋지고 내부도 정말 조용해서 공부나 독서하기 딱 좋아요.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카페 자리에서 창밖 풍경 보며 쉬기에도 최고예요.
임뽀삐 — Google review
"시끄러운 도심 속, 고요한 쉼터" 한 이재현이라는 사람이 이곳에 와서 한 말입니다. 만약에 여러분이 한국에 놀러오실 일이 있어도 도서관은 가지 않을 것입니다. 대한민국에 유명한 스타필드 도서관 정도는 가겠지만 그곳은 이미 관광지로 도서관의 본기능을 잃은 지 오래입니다. 이곳 주립도서관은 도서관의 본기능과 관광지로서의 기능 그 두가지가 양립하는 공간입니다. 현지인들은 여기서 공부를 하거나 논문을 찾아보며, 관광객들은 뒤에서 이들을 조용히 지켜봅니다. 내부는 시원하고 특히 천장이 전부다 유리로 되어있어 아주 밝습니다. 중앙에 있는 시계 또한 뻔할 정도로 뻔뻔하게 존재하고, 생각보다 규모는 작았습니다. 큰 기대는 하지 마시고 쉬러 들어간다는 마인드로 가시면 좋을 거 같아요.
Hyun L — Google review
호주 최초의 도서관으로 1826년 설립되었으며, 시드니에 위치합니다. 700만 점 이상의 방대한 자료를 소장한 역사적·문화적 보고이자, 주민들에게 열린 지식과 정보의 공간입니다. 엄청난 중앙홀을 가진 도서관이다.
ILGI B — Google review
공부하는 사람들도 정말많고 전시회 같은것도 열려있었어요. 도서관 규모가 정말크고 멋있었습니다.
그니 — Google review
-도서관이 참 멋집니다. -공간이 아름답고 공부할 맛 납니다. 하루종일 책보고 있고 싶은 공간... 가끔 차 한잔하고.. 다시 책보고.. 이동네 살면 참 많이 이용할것 같은...ㅋ -신관 건물도 좋습니다. 신관은 주로 책보는 외의 자료 찾거나 모여 토론하거나 컴퓨터를 이용하거나 등등의 목적인 듯하고 본관은 평온히 조용하게 혼자 책보기 좋습니다 -갤러리도 운영이 잘 됩니다. 제가 봤을 땐 세익스피어 관련 행사가 있었습니다. 작품마다 번호와 전자 문서의 설명이 있어 감상하기 좋습니다. -갤러리는 조명만 안켜면 촬영해도 되는 듯합니다. 완전 좋은 공간!😜
Bono K — Google review
Mitchell Library, 1 Shakespeare Pl, Sydney NSW 2000, 오스트레일리아•https://www.sl.nsw.gov.au/•+61 2 9273 1414•Tips and more reviews for 뉴사우스웨일스 주립 도서관

15웬디 와이틀리스 시크릿 가든

4.8
(3507)
•
4.8
(470)
•
Mentioned on 
2 lists 
정원
자연과 공원
공원
관광 명소
시드니 라벤더 베이에 위치한 웬디 화이트리의 비밀 정원은 소풍, 여유로운 산책, 항구의 멋진 경치를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이고 로맨틱한 오아시스입니다. 한때 버려지고 잡초가 무성했던 철도 부지는 웬디 화이트리와 지역 자원봉사자들에 의해 사랑스럽게 평화로운 빅토리아 스타일의 피난처로 변모했습니다. 향기로운 재스민과 부겐빌레아가 벽을 타고 오르고, 대나무 새싹, 무성한 양치식물, 그리고 야자수가 길을 따라 늘어서 있습니다.
바랑가루에서 페리를 타고 Milsons point wharf에서 내리면 루나 파크가 있다 공원의 바운더리를 따라 부두의 요트를 배경삼아 오래 걷다보면 수풀 우거진 산책로를 만난다 적당히 걷다 위쪽으로 올라가면 만날 수 있는 공원이다 이런 곳에 공원이 있었다고?? 라고 놀란다면 당연하다 이곳의 이름은 비밀의 정원 멀리 하버 브릿지도 보인다 갑자기 나타나는 칠면조를 무시할 수 있다면 이곳은 최고의 휴식공간이다
Hyekyung L — Google review
밖에서 보이지 않는 비밀 정원 입니다. 처음에는 꽃이 가득한 정원으로 생각했었는데 그냥 정글 같은 그런 느낌이라서 약간 실망을 했지만 작은 터널을 지나면 바다선착장이 나오는데 그곳이 정말 아름답고 멋진장소 👍👍 꼭 밑에까지 내려가서 터널을 통과하세요. 그러면 멋진 풍경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정원 내부는 상당히 시원하기 때문에 더위에 지친 몸을 회복시켜줄겁니다. 그리고 호주 숲 칠면조를 만날수 있습니다. 운이 좋다면
Jun J — Google review
사진으로는 이 길의 아름다움을 보여줄수가 없다. 해변을 따라 걷는 내내 너무 행복했다. 그리고 자그마한 이 공원이 더 맘을 혹하게 했다. 다시 시드니를 간다면 꼭 이곳에서 더 오랜 시간을 보내고 싶다. 다시 걷고싶다. 이 길을
Sunny J — Google review
아름답고 편안한 정원입니다. 하버쪽 뷰를 보기에도 좋지만 정원 자체가 편안함을 줍니다.
JW ( — Google review
우연히 발견한 산책로! 이름대로 정말 시크릿가든, 길이 잘 정비되어 있진 않지만 숲속을 걷는 것 같아요
Soyeon C — Google review
Harbor Bridge를 멋지게 볼 수 있는 공원..나무도 관리가 잘 되어있어요..
Younjin C — Google review
A beautiful park👍☺❤ 꼭 한번 가봐야할 라벤더베이 안 작은 공간. 멋진 뷰 & 조용히 쉴 수 있는 곳.
Jenny K — Google review
무작정 하버브릿지를 건너갔다가 일몰 시간에 우연히 들르게 됐는데 경치가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하버브릿지 걷고 내려와서 펍에서 맥주 한잔 이 정원에서 일몰과 야경을 즐기고 조금 더 걸어서 지하철 타고 돌아왔는데 그 일몰과 야경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경치만 찍은 사진이 없는게 아쉽네요
스팀팩 — Google review
Lavender St, Lavender Bay NSW 2060, 오스트레일리아•https://www.wendyssecretgarden.org.au/•+61 2 9936 8100•Tips and more reviews for 웬디 와이틀리스 시크릿 가든
Create your ultimate travel itinerary

Plan your itinerary, find lodging, and import reservations — all in one app.

자세히 알아보기

Create your ultimate travel itinerary

Plan your itinerary, find lodging, and import reservations — all in one app.

16White Rabbit Gallery

4.6
(2313)
•
4.6
(290)
•
Mentioned on 
2 lists 
임시 폐쇄됨
$$$$cheap
미술관
박물관
현대미술관
화이트 래빗 갤러리는 1940년대 롤스로이스 서비스 창고에 위치한 시드니의 중요한 예술 공간입니다. 700명 가까운 아티스트의 2000점 이상의 작품을 통해 현대 중국 예술을 선보입니다. 갤러리는 매년 두 개의 새로운 전시회를 개최하며, 회화, 조각, 설치 미술 및 비디오 아트와 같은 다양한 형태의 예술을 전시합니다. 10년 이상 전에 수집가인 주디스 닐슨 박사에 의해 설립된 이 갤러리는 현대 중국 예술을 모든 방문객이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꽤 볼만합니다 막 엄청 볼게 많다고 느껴지진 않았는데 그래도 무료전시인거 감안하면 굿. 1층에 다양하고 아기자기 귀여운 것들도 팝니다. Ps. 중국의 기괴함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호달달
채은 — Google review
가볍게 구경하기 좋아요. 날 좋을 때 걸어가는 길도 예쁩니다.
Oosgnoes — Google review
전시작품 모두 좋습니다. 꼭 관람하세요. 시드니 현대미술관이었나? 거기보다 훨 낫습니다. 작품들이. 아이는 데려가지 마시고 성인들에게 추천합니다.
Yule R — Google review
많은 컬렉션은 없지만 다른 미술관보다 인상적... 깨어 있는 중국 작가의 작품이 좋습니다
뭐해알아서 — Google review
아이없이 방문하세요 중국 작가의 기괴한 작품을 접할 수 있습니다.
Euihyung C — Google review
신선한 충격 😲 중국작가들의 작품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개인적으론 시드니현대미술관과 Art Gallery of New South Wales 보다 기억에 남습니다 *아이들이 보기엔 충격적인 작품도 있으니 주의하세요. 어른인 저에게도 충격적이었습니다.
큐슈새댁 — Google review
작지만 영감을 얻기에는 충분한 무료 갤러리 예술작품 속에서 차 한잔하기 좋은 곳 데이트 장소로 적합하다
Tasty S — Google review
이번 전시는 아이들하고 가기 적절하지않네요ㅜㅜ 그냥 나왔어요.
Dan D — Google review
30 Balfour St, Chippendale NSW 2008, 오스트레일리아•http://whiterabbitcollection.org/•+61 2 8399 2867•Tips and more reviews for White Rabbit Gallery

17시드니 수산시장

4.2
(26040)
•
4.0
(98)
•
Mentioned on 
2 lists 
수산 시장
관광 명소
시드니 수산 시장은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사랑받는 기관이며 세계적으로 유명한 해산물 목적지입니다. 다양성 측면에서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해산물 시장으로, 시드니에서 가장 신선한 해산물을 제공합니다. 시장에는 해산물, 델리 품목, 와인 및 구운 식품을 판매하는 상점과 신선한 굴과 피쉬 앤 칩스를 제공하는 캐주얼 카페와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새건물이 오픈하기전에 방문.( 2026년 1월 오픈예정) 여전히 관광객들로 붐비지만 언제나 활기차고 여러가지 다양한 씨푸드를 보는것만으로도 기분 좋아짐 . 오늘은 타즈매니아산 굴. 타즈매니아에서 먹는것보다 더 신선함. 가격도 대만족. 하프다즌에 $15. 🇰🇷한국에서 온 관광객이 이 리뷰를 읽는다면 시장안에 보틀샵에서 와이트와인 한병사서 생굴 1다즌과 새우 1킬로 그리고 칩스 사서 뒷쪽 바다가 보이는 쪽에서 먹고 사진찍으면 현장감도 있고 한국에서 오신분들은 다 좋아하더라구요. 추천해요.🇰🇷 새 건물도 기대되지만, 오래된 수산시장도 사람들의 추억과 함께 잘 보존 되었음하는 바람.
Jiyoung K — Google review
진짜 신선한 해산물들이 정갈하게 정리되어있고, 사시미, 초밥, 요리된 음식들 다양하게 이것 저것 사서 부둣가 앞에서 먹을 수 있어용!! 다만 새가 너무 많아서 조금 무서운데 새가 싫으면 안에 들어가서 먹음되요! 해산물 뿐만 아닌 과일, 술, 디저트도 판매해서 식사 한끼 즐기기에 딱 좋아요!
차잔 — Google review
한국의 수산시장과 유사합니다. 몇개의 점포들이 있고 가격이 다 다르니 충분히 둘러보고 사는게 좋겠습니다. 컴포즈 커피가 입점해있고 타코나 빵집도 있습니다. 야외 태이블은 정말 너무 더럽고(새똥 등) 밖에서 먹는 사람들은 새들과 전쟁을 치르고 있습니다. 실내 자리에서 먹는걸 추천합니다.
송대근 ( — Google review
신선한 날 것의 해산물과 방금 막 조리된 따끈따끈한 요리를 한번에 맛볼 수 있는 곳. 와인샵도 같이 있어서 화이트와인과 함께 즐기기 좋았다. 하지만... 먹는 내내 갈매기들이 식탁 주변을 계속 돌아다니며 내 음식을 호시탐탐 노리고 있기 때문에 식사에 집중하기가 넘 어려웠다 😭 너무 가까이에서 왔다갔다거림 흑흑..
Park S — Google review
브롬톤을 타고 방문 했는데 한국 노량진 수산시장 생각 하면 규모면에서 엄청 작습니다.하지만 상품 진열이 잘되어 있어 현장에서 바로 먹고 싶습니다.근데 가격도 비싸고 특별히 더 맛있지는 않습니다.중국 관광객이 대부분입니다.ㅋ
EUNOK P — Google review
해산물 좋아하는 분이라면 꼭! 한번 가보시길 한국과 다른 분위기의 귀여운 규모의 수산시장을 느낄수 있음 ㅎㅎ 1개씩 골라담기도 가능해서 간단히 식사하기에도 좋아요~! 굴+레몬 조합 칭찬해!!!
MS K — Google review
싱싱한 제철생선을 팔고 다양한 해산물을 보고 맛볼 수 있어요. 스시도넛 진짜 짱짱 초밥도 짱짱 진짜 안먹으면 후회할거에요. 뭐든 먹어보시길 비린내 진짜 1도 없어요.
味美 — Google review
구경거리도 많고 바로 먹을 수 있게 되어있어서 한 번쯤 가볼만 했다
Woody — Google review
Corner Pyrmont Bridge Rd &, Bank St, Pyrmont NSW 2009, 오스트레일리아•http://www.sydneyfishmarket.com.au/•+61 2 9004 1100•Tips and more reviews for 시드니 수산시장

18Murray Rose Pool (Redleaf Pool)

4.7
(357)
•
4.6
(77)
•
Mentioned on 
2 lists 
공공 수영장
야외 활동
해변
머레이 로즈 풀(Murray Rose Pool), 이전에 레드리프 풀(Redleaf Pool)로 알려졌던 이곳은 항구 근처에 위치한 인기 있는 조수 수영 장소입니다. 이는 세븐 실링스 비치의 울타리로 둘러싸인 구역으로, 경치 좋은 바닷물 수영과 고요한 환경을 제공합니다. 울라라 시청 뒤 뉴 사우스 헤드 로드에서 도보로만 접근할 수 있는 이 숨겨진 보석은 그늘이 있는 좌석, 탈의 시설, 그리고 편안한 수영 경험을 위한 두 개의 떠 있는 부두를 제공합니다.
작은 해변가 수영장 편하게 놀고 쉬기 좋네요
메이드인 — Google review
놀기 좋고 쉬기 좋고 경치 좋음 관광보다는 현지 사는 사람들을 위한 곳
Hankyung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항구 쪽 바다 수영장, 가족과 함께 즐기기 좋습니다. 2개의 떠다니는 소대를 좋아합니다. 소대에서 일광욕을 하고 수영을 하며 뛰어내리는 데 많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 그리고 소대로 돌아왔습니다 항구 옆에 있는 이 조수 울타리(이전에는 Redleaf 연못으로 알려짐)는 모든 연령층에게 인기가 있으며 여름 주말에는 사람들로 붐빕니다. 인클로저는 약 90m x 60m의 수영 공간을 제공합니다. 키오스크는 그늘진 좌석과 더블 베이(Double Bay) 너머의 멋진 전망을 제공합니다. 개는 허용되지 않으며 낚시도 금지됩니다! (원문) Beautiful harbour side ocean pool, great to take the family, love the 2 floating platoons spent a lot of time sun baking on the platoon, jumping off having a swim 🏊‍♂️ and back on the platoon This harbourside tidal enclosure (previously known as Redleaf Pool) is popular with all age groups and proves busy on weekends in summer. The enclosure provides a swimming area of approximately 90m x 60m. The kiosk provides shaded seating and a spectacular outlook across Double Bay. No dog's allowed or fishing!
John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매우 아름답고, 수영하기 편리하며, 샤워하고 옷을 갈아입을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물 근처에는 작은 모래 해변과 벤치가 있습니다. 캠핑을 위한 잔디밭. 먹을 곳이 있고 참치와 루킷사가 들어간 아주 맛있는 샌드위치가 있습니다. 바나나빵도 너무 맛있어요. (원문) Очень красиво, удобно купаться, есть где принять душ и переодеться. У воды есть небольшой песчаный пляж и скамейки. Травяной газон для кемпинга. Есть где перекусить, очень вкусные сендвичи с тунцом и рукицей. Банановый хлеб тоже очень вкусный.
Konstantin F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제가 제일 좋아하는 해변이에요 ㅎㅎ 목요일에 사람이 많지 않아서 좋아요 (원문) My favorite beach hehe love how it is not crowded on thursdays
표유정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물은 매우 시원합니다. 부두를 걸었고, 매일 여기서 수영하는 단골들 이곳을 일년 내내 특별하게 만들어보세요. 특히 태양이 물에 반사될 때 더욱 그렇습니다. 오늘의 영감은 편안하게 책을 읽고, 수영을 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즐기는 것입니다. (원문) The water is super cool. I walked the jetty, The regulars who swim here every day Make this place special all year round. Especially when the sun reflects off the water. Today's inspiration is relaxing and enjoying a book read and swimming nice and an amicable atmosphere.
Itto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컨셉이네요! 꼭 수영장이라고 할 필요는 없지만, 상어(그리고 배?)를 막기 위해 울타리로 구획된 항구 구역이라고 할 수 있죠. 머레이 로즈 풀(Murray Rose Pool)은 분명 흥미로운 곳이며, 근처에 계신다면 들러볼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유명한 호주 올림픽 선수의 이름을 딴 이 수영장/해변에는 작은 모래밭과 그늘진 벤치, 아름다운 경치, 그리고 "수영장"을 둘러싼 울타리 위로 산책로가 있습니다. 야외 샤워 시설과 계단을 오르면 카페도 있습니다. 한 지점에 정박한 이유는, 방문하기 좋은 곳이지만 근처에 배들이 너무 많아서 물이 그렇게 맑지는 않을 것 같기 때문입니다. 그 외에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What a cool concept! Not necessarily a pool, per se, but an area of the harbor that has been sectioned off with a fence to keep out sharks (and boats?). Murray Rose Pool is definitely an interesting place to visit and worth the stop if you’re in the neighborhood. Named after the famous Australian Olympian, this pool/beach has a small sandy area, some shaded benches to sit on, a really pretty view, and a walkway on the fence surrounding the “pool.” There’s also an outdoor shower and a cafe up a flight of stairs. Docking one point bc although it’s a nice place to visit, I can’t imagine the water would be that clean given all the boats nearby. Otherwise, highly recommend!
Khalid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수영장은 아주 좋고, 상어 공격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해 주는 그물망이 있어서 수영하기에도 아주 편리합니다. 보통은 사람이 많지만 공간이 넓어서 좋은 자리를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아쉽게도 유일한 선택지인 카페는 상태가 좋지 않습니다. 다른 리뷰를 참고하세요. 카페는 일찍 문을 닫기 때문에 방문하실 때 음식을 챙겨 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원문) It is a very nice pool and very convenient to take a swim as there is a net which makes it safer for shark attacks. It is usually very crowded but the space is big enough so that you can easily find a nice spot. Unfortunately the cafe which is the only option is very bad - see my other review - and closes early so my suggestion is to bring some food with you when you make a visit
Robert F — Google review
536 New South Head Rd, Double Bay NSW 2028, 오스트레일리아•https://www.woollahra.nsw.gov.au/recreation/parks,_reserves_and_…•+61 2 9391 7000•Tips and more reviews for Murray Rose Pool (Redleaf Pool)

19차이나맨스 비치

4.6
(346)
•
4.5
(71)
•
Mentioned on 
2 lists 
해변
야외 활동
차이나맨 비치는 250미터의 평화로운 비공식 해안선으로, 더 인기 있는 발모랄 비치와 가까워 종종 간과됩니다. 강한 파도가 없어 어린 자녀를 둔 가족과 평화로운 수영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이상적인 장소입니다. 주거 지역에 자리 잡고 있는 이 해변은 고요한 분위기와 맑은 물 위에 부드럽게 떠 있는 배들의 그림 같은 경치를 제공합니다.
평일에 가니까 사람 없고 조용했음 바베큐 시설 화장실 샤워 다 있어서 먹고 놀고 쉬기 좋음
Hankyung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해변이지만 주변에 보트와 집이 많아 물이 더러운 편입니다. (원문) Beautiful beach, but dirty water because many boats and houses around.
Inna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해변과 적당한 거리 주차 공간이 있습니다. 공용 바비큐 시설과 아이들을 위한 작은 놀이터도 있습니다. (원문) Beautiful beach with a decent amount of street parking. There are also public BBQs and there’s a small playground for kids
B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멋진 전망대가 있는 평화로운 해변이에요! 해변 뒤에는 잔디밭도 엄청 넓어요 :D …이름이 왜 그런지는 잘 모르겠네요 😭 (원문) peaceful beach with an amazing lookout! there’s tons of grassy area behind the beach too :D …just don’t know what’s up with the name 😭
Shiloh V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해변은 보호 구역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음악이나 비즈니스가 없는 조용한 곳입니다. 휴식에 이상적입니다. 물은 수영장이다 (원문) Hermosa playa se encuentra dentro de una reserva, tranquila sin música ni negocios. Ideal para descansar. El agua es una piscina
Daniel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하루 종일 무료 거리 주차가 가능하며 지역 주민들을 위한 조용한 해변이 있습니다. 하지만 매점, 카페 등 편의시설은 없습니다. 모래에는 인근 발모럴 해변에 비해 약간의 돌과 막대기가 있을 수 있습니다. 물에는 해초가 있어서 좀 더 어둡습니다. 한적하여 수영과 어린이에게 적합하며 파도가 줄어듭니다. (원문) Excellent all day free street parking and quiet beach for locals. However, no amenities such as shops and cafes. Sand can have a bit of stones and sticks compared to nearby Balmoral Beach. Water has sea grass so a bit darker. Secluded, so good for swimming and children, reduced waves.
Vincent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답고 조용한 동쪽 해변으로, 편의시설과 공원이 바로 내륙에 있습니다. 주거 지역이라 상점이나 레스토랑은 없지만 유료 주차장이 있습니다. 발모럴 해변 등 이 지역의 다른 해변보다 훨씬 조용합니다. 주변에 멋진 집들이 많습니다. (원문) Lovely quiet east facing beach with amenities and a park just a but inland. Residential area so no shops or restaurant options but there is paid parking. This is usually much quieter than other beaches in the area, such as Balmoral. Incredible houses all around
Gary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답고 아늑한 해변 주변에 모든 시설이 갖춰져 있었습니다. 개 출입이 금지되어 있지만, 목줄을 풀고 있는 개들이 꽤 많았습니다. (원문) Beautiful cozy beach with all facilities around. Dogs are supposedly prohibited but there were quite a few off leash dogs around.
Ali A — Google review
오스트레일리아, 2088 뉴사우스웨일스 주, USA•Tips and more reviews for 차이나맨스 비치

20미들 헤드 – 거버 거버

4.7
(418)
•
4.5
(14)
•
Mentioned on 
2 lists 
국립공원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이벤트홀
공원
미들 헤드 – 구바 구바는 시드니 하버 국립공원의 일부로, 내항과 외항 모두의 멋진 전망을 제공합니다. 이 지역은 한때 방어 목적으로 사용되었던 역사적 중요성을 지니고 있지만, 현재는 레크리에이션 경관으로 변모했습니다. 방문객들은 1870년대에 거슬러 올라가는 군사 유물을 탐험하고 시드니 하버의 파노라마 전망을 감상하며 소풍을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발모랄 비치와 차우더 베이와 같은 인근 명소로 이어지는 트레일도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꽤 사랑스럽고, 신선하고, 바삭바삭하고, 눈부시고, 즐겁습니다. 활기찬 한 시간 동안 걷기에 쉽습니다. (원문) It’s pretty lovely, fresh, crisp, stunning and enjoyable. Easy in terms of walking lively hour out
Hudda R — Google review
안락한 장소
Yong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놀라운 장소. 바위 가장자리 주변에서는 조심해야 합니다. 그 사이에는 수많은 전망대가 있는 아름다운 해안 산책로가 있습니다. 비록 파도가 컸지만 그날은 매우 즐거웠습니다. 작은 해변도 있습니다. 공휴일에는 더 가까운 곳에서도 주차가 가능했습니다. (원문) Amazing place. Need to be careful around the rock edges. There’s this beautiful coastal walk with so many lookout points in between. The day was so pleasant though swells were huge. A small beach is also there. Parking was also available closer in a public holiday.
T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경치가 정말 아름다운 곳이에요. 다른 항구 곶까지 다 볼 수 있어요. 흐린 날에도 아름다워요. 유서 깊은 포대들을 거닐어 보는 것도 좋아요. (원문) Very scenic spot. You can look across to all of the other harbour headlands. Even nice on a cloudy day. The historic gun emplacements are great to walk through.
Matt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1~1.5시간 정도 걸리는 짧은 왕복 코스입니다. 3등급이지만, 계단이 조금 있긴 하지만 건강한 사람이면 비교적 쉽게 걸을 수 있습니다. 코스의 약 90%가 잘 포장되어 있어 일반 운동화로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 계단이 편안한지 꼭 확인하세요. (원문) Nice short 1-1.5 hour return walk. Rated Grade 3 but relatively easy for an able-bodied person, though there are some steps. About 90% of the track is nicely paved, so normal sneakers are fine 👌🏻 Just make sure you’re comfortable with stairs
Lilian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역사와 자연, 그리고 숨 막힐 듯 아름다운 항구 풍경이 어우러진 놀라운 곳입니다! 미들 헤드 - 굽부 굽부에는 19세기와 20세기의 터널, 포좌, 지하 벙커 등 잘 보존된 군사 요새가 있습니다. 이곳을 거닐다 보면 마치 과거로 시간 여행을 떠나는 듯한 느낌을 받으며, 아름다운 해안 풍경은 그 경험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줍니다. 역사 애호가, 하이킹객, 그리고 시드니의 숨겨진 보석을 탐험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원문) An incredible mix of history, nature, and breathtaking harbour views! Middle Head – Gubbuh Gubbuh is home to well-preserved military fortifications, including tunnels, gun emplacements, and underground bunkers from the 19th and 20th centuries. Walking through the site feels like stepping back in time, with stunning coastal scenery adding to the experience. A must-visit for history lovers, hikers, and anyone looking to explore Sydney’s hidden gems!
Jigar J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새로운 Gubbah Gubbah 트랙은 항구와 자연 숲의 멋진 전망을 제공하는 환상적입니다. (원문) The new Gubbah Gubbah track is fantastic with awesome views of the harbour and natural bushland.
Jim F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넓은 지역을 탐험할 수 있는 멋진 산책로가 많으며, 숲부터 항구, 바다까지 다양한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정말 흥미로운 옛 전쟁포 배치를 탐험할 수 있으며, 차우더 베이까지 이어지는 산책로를 따라가 보는 것도 충분히 가치가 있습니다. 차우더 베이에서 찍은 사진은 여기에 있습니다. (원문) Huge area to cover, with loads of great walks with different views - from bush to harbour and sea views. Really interesting old war gun placements to explore, and extending a walk down to Chowder Bay is well worth the effort. Photos here from Chowder Bay.
Chris C — Google review
57F9+47, Mosman NSW 2088, 오스트레일리아•https://www.nationalparks.nsw.gov.au/things-to-do/lookouts/middl…•+61 2 9960 6266•Tips and more reviews for 미들 헤드 – 거버 거버
Create your ultimate travel itinerary

Plan your itinerary, find lodging, and import reservations — all in one app.

자세히 알아보기

Create your ultimate travel itinerary

Plan your itinerary, find lodging, and import reservations — all in one app.

21헤들랜드 공원

4.7
(69)
•
4.5
(10)
•
Mentioned on 
2 lists 
공원
자연과 공원
관광 명소
그림 같은 모즈만 지역에 자리 잡고 있는 헤드랜드 파크는 자연의 아름다움과 역사적 중요성의 보물창고입니다. 이 멋진 공원의 하이라이트는 시드니 항과 태평양의 숨막히는 전망을 제공하는 조지스 헤드 전망대입니다. 이 전망대는 저명한 건축가 리차드 레플라스트리에 의해 아름답게 설계된 사암 플랫폼을 특징으로 하여, 그늘이 드리워진 잔디밭과 1800년대 후반의 역사적인 군사 구조물의 잔해들 사이에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소풍을 즐기기에 이상적인 장소가 됩니다.
(Google 번역 제공) 많은 단계가 있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Many steps but worth it.
Mihye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예술가의 구역은 매우 영감을 줍니다. 시드니 항구를 배경으로 영감을 주는 예술 작품으로 가득 찬 옛 군 창고의 예술 스튜디오입니다. 예술 천국이에요! 확실히 영혼을 위한 음식 (원문) This artist's precinct is utterly inspiring - art studios in the old army sheds full of inspirational artworks, set against a backdrop of Sydney Harbour. It's art heaven! Definitely food for the soul
Tara W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개와 인간을 위한 훌륭한 경험입니다. (원문) A great experience for dogs and their humans.
Adam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항구를 볼 수 있는 가장 멋진 장소 중 하나 (원문) One of the most spectacular places to see the harbour
Danie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호주군이 거주하던 오래된 장소로 방문하기에 매우 좋습니다. (원문) An old ocupeted place for military Australian forces , amazing to visit
Rafael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Artist Precinct 주차장(Frenchy's Cafe 근처)에 무료 주차(3시간 제한)가 있으며, 인근 주차장 2곳에 추가 주차가 가능합니다. + 노상 주차도 가능합니다. (원문) Free parking (3 hour time limit) in the Artist Precinct car park (near Frenchy's Cafe), also additional parking available in 2 car park areas nearby + street parking.
Mulan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헤드랜드 파크는 화창한 날 시드니의 북쪽 해안/모스만 지역에서 점심 식사/가족 나들이/소풍을 즐기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Frenchie's 카페에서는 하루 동안 멋진 프랑스 음식과 커피를 제공합니다. 마들렌(Madeleins)도 놓치지 마세요. 넓은 주차 공간과 곳곳에 멋진 산책로가 있어 가치 있고 쉽게 여행할 수 있으며 노인과 어린이도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바로 밖에 정차하는 대중교통도 있습니다. 편안한 주말에 우리가 가장 좋아하는 장소 👍 (원문) Headland park is an amazing place for lunch / family outings / picnics on a sunny day in Sydney's north shore/Mosman area. Frenchie's cafe offers nice French food and coffee for your day here - don't miss the Madeleins. Ample parking space and nice walking tracks all around make it a worthwhile and easy trip to make, easy accessibility for seniors and kids as well. There is also public transport which drops just outside. Our favourite place on a restful weekend 👍
Ruchir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좋은 공원이지만 Harbour Trust에 실망했습니다. 첫째, 곶이 국립공원이 아니라는 것이 혼란스럽고 표지판도 명확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이곳에서는 국립공원 허가가 유효하지 않습니다. 부과된 주차 벌금은 매우 과도하고 주차 요금에 비해 불균형한 것처럼 보입니다. $170는 표준 주차 벌금입니다. 우리는 정직한 실수에도 불구하고 벌금을 면제하지 않은 Harbour Trust에 대해 다양한 나쁜 인상을 받았습니다. 시민에게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 또 다른 정부 부서. (원문) Nice park but disappointed with Harbour Trust. Firstly it is confusing and the signage is not clear that the headland is not a national park. Therefore National park permits are not valid here. The parking fines dished out seem very over the top and disproportionate to the parking rate. $170 is their standard parking fine. The left us with a vary bad impression of the Harbour Trust who did not waive the fine despite our honest error. Another government department not serving its citizens.
Mike L — Google review
Best Ave, Mosman NSW 2088, 오스트레일리아•https://www.harbourtrust.gov.au/en/our-places/headland-park/•+61 2 8969 2100•Tips and more reviews for 헤들랜드 공원

22옵저버토리 힐 공원

4.7
(2862)
•
Mentioned on 
2 lists 
공원
애완견 공원
관광 명소
천문대 언덕 공원은 반짝이는 항구와 상징적인 시드니 하버 브리지를 포함하여 시드니의 활기찬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매력적인 풀밭 공원입니다. 시드니 천문대와 다양한 기념비가 있는 이곳은 도시의 풍부한 역사를 탐험하기에 이상적인 장소입니다. 시드니에서 가장 높은 지점으로서 방문객들은 장엄한 도시 스카이라인과 항구를 독특한 시각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이 공원은 그림 같은 환경 속에서 로맨틱한 소풍이나 프로포즈를 위한 완벽한 장소를 제공합니다.
시드니 천문대앞에 위치한 공원입니다. 바랑가루와 하버브릿지를 위에서 내려다볼수있는 멋진곳입니다. 간단하게 피크닉할수있어 연인들과 친구.가족 혼자도 상관없이 누구에게나 멋진뷰를 감상할수있는 공간입니다.
정세연 — Google review
하버브릿지 보이는 잔디밭에서 아주 조금만 더 가면 또 다른 잔디밭이 나오는데 여긴 사람도 없어서 조용히 일몰 구경하기 좋더라구요! 5월이였습니다 :)
현우 — Google review
시드니의 일몰은 이곳에서! 하버 브릿지밖에 보이지 않습니다만 경치는 끝내주게 좋습니다. 돗자리를 깔아서 몇 십분 씩 경치를 보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다만, 여기는 정말 유명한 한국인 커플들 정모 장소인지라 혼자 가면 괜시리 눈치 보이고 옆구리가 시립니다.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조민호 — Google review
넒은 잔디 밭 공원에서 시드니 전경를 사방으로 둘러 볼 수 있습니다. 밤에 별 보러 오는 사람보다는 일몰보러 오는 사람들이 더 많를 것 같아요. 날씨 잘 맞추어 가면 멋진 일몰과 오를진 바다, 그리고 시드니 전경을 봋 수 있습니다
김대환 — Google review
해지고 나서 갔는데도 분위기 좋았어요. 근처 식당에서 포장해가서 먹는거 추천해요
JONGLACK J — Google review
하필 구름이 많아서 멋진 일몰을 보진 못했지만 여기서 바라보는 하버브릿지 모습도 색다릅니다. 커플이 정말정말 많고 돗자리 가져가서 펼치고 보면 즐거워요
김민정 — Google review
The Rocks Centre에서 윗쪽으로 5분 정도 올라오면 시드니 천문대가 있는 옵저버토리 힐 공원이 나옵니다. 하버 브릿지와 아름다운 전망을 볼 수 있는 이 곳은 언덕으로 살짝 올라가야해서 그냥 지나치기 쉽상이라 꼭 지도를 검색해서 방문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이 곳 찬문대쪽 언덕 위에 커다란 정자에서 보는 풍경도 아름답고 돛자리를 준비해서 피크닉 하기도 좋아요~ 동틀 무렵이나 해 질때의 석양도 아름다운 풍경을 보실 수 있는 이 곳은 크라운호텔 방향으로 내려가면 길게 이어져있는 바랑가루와 달링하버까지 시드니에서 가장 아름다운 길로 운동이나 산책하기도 좋습니다. 시드니에 관광오시는 분들이라면 꼭 들려보시길 추천합니다~
Taek L — Google review
시드니의 멋진 노을과 야경을 감상할 수 있어요. 메트로, 트램 등 내려서 한 15분 걸어가야하니 일몰 시간보다 20-30분 먼저 도착하는 걸 추천합니다.
Oosgnoes — Google review
1001 Upper Fort St, Millers Point NSW 2000, 오스트레일리아•https://www.cityofsydney.nsw.gov.au/parks/observatory-park?utm_s…•+61 2 9265 9333•Tips and more reviews for 옵저버토리 힐 공원

23베리 아일랜드 보호지역

4.6
(633)
•
Mentioned on 
2 lists 
공원
관광 명소
베리 아일랜드 보호구역은 웨이벌턴과 노스 시드니 근처의 월스톤크래프트에 위치한 고요한 오아시스로, 짧은 부시워킹 트랙, 피크닉 공간 및 울타리가 있는 놀이터를 제공합니다. 한때 시드니 항의 섬이었던 이곳은 현재 인공 잔디 지역으로 본토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 보호구역은 개 친화적이며, 목줄 없는 구역이 있지만, 산책로와 놀이터 주변에서는 목줄이 필요합니다.
시드니 도심속 작은 섬(?) 같은 느낌^^ 1월에 시드니에 놀러온 친구들과 피크닉 다녀왔다
이재헌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이곳에 여러 번 가봤지만 항상 조용하고 편안하며 친구들과 피크닉을 즐기거나 바비큐를 즐기기에 적합합니다. 공휴일에는 사람이 더 붐비지만 단체 손님이 많아 붐비지 않습니다. 우리는 아이들과 함께 웨이버튼(Waverton)에 있는 석탄 로더까지 산책하러 갔습니다. 아이들에게는 재미있습니다. (원문) We've been here many times, it's always quiet and comfy, perfect for a picnic or BBQ with friends. It's busier on public holidays but with room for many groups it's not crowded. We went for a walk to the coal loader at Waverton with kids, it's fun for the kids.
S W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어린이 놀이터가 있는 작지만 훌륭한 보호구역입니다. 공중화장실도 있습니다. 파라마타 강변에 있어 파도가 없는 작은 모래사장이 바로 옆에 있습니다. 전망대와 바비큐 공간도 있습니다. (원문) Great little reserve with a kids playground ground. Public toilets. little sandy beach off to the side with no waves as it is within parramatta river area still. Has a look out and BBQ area
Andrew 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피크닉을 즐길 수 있는 훌륭한 개방형 공간, 새롭게 개조된 대형 어린이 놀이터. 전망대와 분주한 산책에서 좋은 전망. Waverton 기차역에서 15분 거리. 보트를 위한 좋은 정박지. (원문) Great open area for picnics, large newly renovated children’s playground. Good views from the lookout and bustle walk. 15 mins from Waverton train station. Good anchorage for boats.
Peter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St Leonard's에서 Berry Island까지 도보로 이동할 수 있는 거리에 있으며 저는 매년 방문하여 이 사랑스러운 곳의 고요한 아름다움을 감상합니다. 산책은 숲이 우거진 지역과 숨막히는 전망을 통해 좋습니다. 나는 여기서 작은 천국을 본다. (원문) From St Leonard’s to Berry Island is a walkable distance & I visit every year just take in the serene beauty of this lovely place. The walk is good through wooded areas & the view breathtaking. I see a small heaven here.
Dragon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피크닉을 즐기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시드니 항구 지역의 일부와 도시 스카이라인의 아름다운 전망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베리 아일랜드 보호구역(Berry Island Reserve)은 노스시드니에서 가장 쾌적하고 중요한 항만 숲지대 지역 중 하나입니다. 울스턴크래프트에 있는 이 작고 원형에 가까운 반도는 잔디가 깔린 넓은 둑길을 통해 본토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 그림처럼 아름다운 보호구역에서는 항구와 도시의 멋진 전망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원문) A great spot for a picnic. Beautiful views of a small part of the Sydney harbour area and the city skyline. Berry Island Reserve is one of North Sydney's most delightful and significant areas of harbourside bushland. This small, almost circular, peninsula in Wollstonecraft is linked to the mainland by a wide grassed causeway. There are superb views of the harbour and the city from this picturesque reserve.
Firoz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짧은 산책을 즐기기에 매우 좋고 아름다운 장소입니다. 강아지 친화적입니다. 주말에는 바쁠 것 같지만 흐린 날에 갔기 때문에 주변에 사람이 거의 없었습니다. 아름다운 전망, 아름다운 나무, 강아지들이 뛰어놀 수 있는 아름다운 큰 산책로. (원문) This is a very nice and beautiful spot for a short walk DOG friendly, I guess must get busy on the weekends, but I went on a cloudy day so there was pretty much no one around. Beautiful views beautiful trees and beautiful big esplanade for the puppies to run .
Ernie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피크닉을 즐기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시드니 항구 지역의 일부와 도시 스카이라인의 아름다운 전망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다리가 편해지는 입구 주변의 멋진 작은 산책. 폭풍 요리를 하고 싶은 분들을 위한 바비큐 시설(방문할 때는 가보지 않았습니다). 공중 화장실 이용 가능. 햇빛을 받으며 휴식을 취하기에 좋은 장소! (원문) A great spot for a picnic. Beautiful views of a small part of the Sydney harbour area and the city skyline. Nice little walks around the inlet that are easy on the legs. BBQ facilities for those wanting to cook up a storm (I didn’t on my visit). Public Toilets available. A great spot to laze in the sun and relax!
John S — Google review
10 Shirley Rd, Wollstonecraft NSW 2065, 오스트레일리아•http://www.northsydney.nsw.gov.au/Recreation_Facilities/Parks_Re…•+61 2 9936 8100•Tips and more reviews for 베리 아일랜드 보호지역

24바랑가루

Mentioned on 
2 lists 
바랑가루는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 시드니 중심부에 있는 활기찬 지역입니다. 시드니 중앙 비즈니스 지구의 북서쪽 끝과 시드니 하버 브리지의 남쪽 끝에 위치하여 현대 건축과 자연의 아름다움이 어우러진 곳입니다. 시드니 시의 지방 정부 지역의 일부인 바랑가루는 활기찬 분위기와 멋진 해안가 전망으로 유명합니다.
오스트레일리아, 2000 뉴사우스웨일스 주, USA•Tips and more reviews for 바랑가루

25Sydney Tower Eye

4.4
(14928)
•
4.1
(4393)
•
Mentioned on 
1 list 
전망대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관광 명소
건축물
전망대 및 타워
이전에는 센터포인트 타워로 알려졌던 시드니 타워 아이는 시드니의 필수 방문 명소입니다. 4D 영화관, 전망대, 그리고 도시의 멋진 360도 전망을 제공하는 야외 관람 플랫폼이 있습니다. 이 상징적인 타워는 처음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시드니에서 방향을 잡는 데 훌륭한 출발점이 됩니다. 정상에서의 파노라마 경치는 방문객들이 도시의 레이아웃을 익히고 그에 따라 교통 수단을 계획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시드니 시내를 한 번에 조망할 수 있는 곳입니다. 그렇게 기대하고 간 곳은 아니지만, 막상 올라가 보니 해안과 현대적인 도시의 모습이 완벽하게 조화된 시드니의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만, 시드니 여행의 핵심인 하버 브릿지와 오페라 하우스의 뷰는 조금 아쉬웠습니다.
조민호 — Google review
시드니 물가를 감안할 때 가장 저렴하게 시드니의 아름다운 전경을 느긋하게 감상할 수 있는 좋은 포인트입니다. 현장에서 방문할 경우 입장권 요금이 40AUD이지만, 예매 사이트를 통해 구입하면 더 저렴하게 방문할 수 있습니다. 과거에는 웨스트필드 쇼핑몰의 4층과 연결된다고 나와있는 자료들이 있지만, 2025년 7월 기준으로는 5층에서 연결되니 주의하기기 바랍니다.
Johnny K — Google review
입구를 찾는 게 쉽지 않았습니다. 방향을 알려주는 안내판이 더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시드니 시 전체를 조망할 수 있는 곳입니다. 하버 브리지나 오페라하우스는 큰 빌딩에 가려 조금만 보이고요. 많은 전망대를 다녀봤지만 그 중 엘리베이터가 가장 느렸습니다. 올라가는 동안 인내심을 가지세요! 엘리베이터 안에는 영상이 없고 다른 엘리베이터 손님과 인사할 수 있는 카메라와 모니터가 있을 뿐입니다. 해질녘 모습은 장관이고요. 망원경은 무료입니다.
튀김 — Google review
갈 생각이 전혀 없었는데 비가 와서 갔습니다. 그러나 나름 좋았어요. 사람도 별로 없고 조용하니 창가에 앉아서 비가 잠깐 멈춘 시드니 전경을 보니 오길 잘했다 싶었어요. 날씨가 좋지 않다면 시내에서 쇼핑하다가 해질쯤 살방 걸어가서 해지는 것도 보고, 비오는 날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는 곳일듯 합니다.
Judy H — Google review
타워에서 예쁜 풍경들을 바라보면서 먹을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360도 돌아가서 360도 풍경을 볼수 있어요....음식도 너무 맛있고 특히 저는 해산물을 좋아해서 크랩, 조개, 새우, 대게를 많이 먹었답니다.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어요ㅎㅎ
이유진 — Google review
시드니 타워 아이는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의 중심부에 위치한 초고층 건물로, 시드니의 랜드마크입니다. 305m 높이의 전망대에서 360도 파노라마 뷰를 즐길 수 있으며, 스카이워크라는 유리 바닥 구역이 스릴을 줍니다. 쇼핑몰, 레스토랑, 영화관이 함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이기도 합니다.
ILGI B — Google review
뷰는 정말 좋음....하지만 맛이 별로 없어요.. 스파게티는 약간 오버쿡됐고, 고기도 냄새가 약간... 근데 뷰는 진짜 시드니 시내에선 최고같네요! 여행 마무리하면서 갔는데 너무 좋았어요 썬셋이 너무 좋았습니다 !
Jong P — Google review
시드니 오면 한번 가볼만한 곳 금요일 오후 5시 반 대기 없이 바로 입장 티켓은 미리 웹사이트에서 구매하는 걸 추천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았지만 노을 보는 방향은 꽉 차서 자리가 없었음
Hii L — Google review
Westfield Sydney, Level 5/108 Market St, Sydney NSW 2000, 오스트레일리아•https://www.sydneytowereye.com.au/?utm_source=gmb&utm_medium=org…•Tips and more reviews for Sydney Tower Eye
Create your ultimate travel itinerary

Plan your itinerary, find lodging, and import reservations — all in one app.

자세히 알아보기

Create your ultimate travel itinerary

Plan your itinerary, find lodging, and import reservations — all in one app.

26서큘러 퀘이

4.5
(4389)
•
Mentioned on 
1 list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부두와 산책로
서큘러 키(Circular Quay)는 '키'라고 발음되며, 시드니의 필수 방문지로 오페라 하우스와 시드니 하버 브리지와 같은 상징적인 랜드마크가 있습니다. 이 지역은 멋진 전망을 제공하며 다양한 관광 명소에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인근의 포시즌스 호텔 시드니는 도시의 파노라마 전망을 제공하는 최상층 스위트룸이 있는 편리한 숙박 시설을 제공합니다. 방문객들은 서큘러 키에서 페리를 타고 맨리의 아름다운 해변, 해양 보호구역과 다양한 해양 생물로 유명한 쉘리 비치를 탐험할 수도 있습니다.
오스트레일리아, 2000 뉴사우스웨일스 주 시드니 시, USA•Tips and more reviews for 서큘러 퀘이

27오스트레일리아 국립 해양 박물관

4.6
(6052)
•
4.5
(2113)
•
Mentioned on 
1 list 
해양 박물관
전문 박물관
컨퍼런스 센터
연회 시설
호주 국립 해양 박물관은 시드니 다링 하버에 위치한 매력적인 항구 옆 명소입니다. 이곳은 호주의 해군 역사와 바다의 과학을 다루는 다양한 인터랙티브하고 교육적인 전시를 제공합니다. 방문객들은 HMB 엔데버 복제품을 포함한 실제 해군 함정을 탐험하고, 잠수함 체험에 몰입하며, '키즈 온 덱' 워크숍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박물관은 또한 해적, 바다 괴물, 야생 동물 사진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매력적인 단기 전시를 개최합니다.
입장료는 비싸지만(22000원 정도) 생각보다 전시가 잘되어있음. 특히 구축함이랑 잠수함 내부를 완전히 공개해놔서 그 안에서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갔을지 상상할 수 있다. (3층침대..아마 신참이 3층에서 잤겠지?)
창시타 — Google review
오전일찍가서 4시까지 충분히둘러볼만한 가치가있는 뮤지엄. 뮤지엄본관 관람 및 외부 3척의 배(잠수정, 뱀파이어호, 또다른 원목으로만든배)까지 탑승가능하다. 영상 사진전시 등도 같이 볼수있으니 여유있게가는걸 추천!! 굉장히 재밌었고 뮤지엄샵과 카페도 좋았다. 아이동반, 날씨흐린날은 더더욱 좋을듯. 티켓 미리구매하면 더 저렴하지만 엄마와 아이 60불에 현장구매함. (35+25불)
민지연 — Google review
☆아이 둘 있는 부모님은 공홈에서 family요금으로 예매사이트대비 경제적이에요☆ 함선에 대해 설명해주시는 분들은 해군 출신 혹은 자원봉사자로 6.25 참전에 대해 감사인사를 건네는걸 추천드립니다. 실내 관람 시설보다는 잠수함을 비롯한 함선들이 인상 깊었던 곳으로 아이들이 매우 좋아했습니다. 피어몬트브릿지도 잠시관람하시고 관람 후 페리 이용하시는것도 추천드립니다
Bryan J — Google review
💸여기 특별전시 제외하면 다 무료예요!!💸 2층 올라가는 길 입구에 있는 친절한 가드분께서 알려주셨습니다ㅎㅎ 매표소에 가서 무료로 볼 수 있는지 (저는 그냥 'is there any free exhibition?' 이라고 말했어요.) 물어보면 인주색 스탬프를 손등에 찍어주십니다! 스탬프 받으면, 지도에 X표시 된 곳 빼고는 모두 둘러볼 수 있어요! - 박물관 내부는 호주의 역사, 해군 내용이 대부분이에요. 호주 해양 역사 박물관이라고 생각하면 편할 것 같아요. 그리고 팁을 몇개 드리자면, 1. 의자가 자주 있고, 소파 형태라 정말 편합니다. 화장실도 있으니 편하게 이용하셔요 2. 전시된 물품 사진으로 찍어서 챗지나 구글ai에 물어보면, 어떤 내용이고 의미는 무엇인지 자세히 알려줍니다. 궁금한데 가이드를 못듣는다면 이것도 꽤나 좋은 방법이에요! - 가드분 칭찬을 써보자면, 처음에 들어갔을 때 두리번 거리니까 "Do you need help?"라고 방긋 웃으면서 물어보셔서, 괜찮다고 했는데 알고보니 길 알려주는 게 아니라, 무료로 볼 수 있다고 알려주시려고 했더라고요. 수염이 흰색으로 있으신걸 보면 50대 정도 남성분이신데, 정말 친절하셨습니다! 덕분에 어머니와 함께 스탬프를 받고, 전시관에 들어가려고 하니까 "어머니가 너무 아름다우시다. 남편분 있으시냐" 라고 하셔서 깔깔 웃으면서 안타깝게도(?) 아직 살아있다고 했습니다ㅋㅋㅋ 작은 한국 간식이라도 챙겨온게 있었다면 드렸을텐데, 안타깝게도 가져온게 없어서 고맙다는 말만 연신 했네요. 이 글을 보고 가는 한국 분이 있다면, 리뷰에서 당신 칭찬 보고 왔다고 말씀 부탁드려요!!
Yeji S — Google review
군함과 잠수함 그리고 각종 요트를 볼수 있는 해양 박물관, 규모는 작지만, 알차게 볼수 있는 곳. 군함의 내부를 자세히 볼수 있는 기회를 가질수 있음. 각종 해군의 역사와 장비들도 잘 전시되어 있음.
Gunwoo K — Google review
호주 이민의 역사에 대해서도 알 수 있고 특히 야외에 전시된 배들이 재밌었습니다. 다만 배는 3:10에 입장 마감되는게 조금 아쉽네요. 티켓은 하루 전에 온라인으로 구매하면 할인되요~
Kangeui L — Google review
역사가오래된흔적을 곳곳에서 볼수있었다. 다양한영상으로 역사를조명 하였으며 다양한 형태의 일부복원과 역사적흔적은 관람을통하여 많은 배움을갖게 한다. 여행을 통해서 언제나 박물관을 찾는다는것은 목마름지식의 갈증을 조금이나마 해소해서 기분이좋다. 짧게 시간을내어서 어느나라든지 역사의흔적을 찾아보기를 추천한다. 시간은 언제나 조용히흘러가고 역사의복원도 서서히 진행되기에 조금은다르게 표현되어도 전체의 큰틀은변화가없지만 보통의지식없이접근하기엔어려움이존재하는것도사실이다.
장덕규 — Google review
잠수함 내부로 가는 길은 좁았지만, 군함 위에서 보는 풍경은 굉장히 멋있었습니다. 식당엔 비둘기가 내부까지 들어와서 날아다니는 건 좀 충격적
TV그렛 — Google review
2 Murray St, Sydney NSW 2000, 오스트레일리아•http://www.sea.museum/•+61 2 9298 3777•Tips and more reviews for 오스트레일리아 국립 해양 박물관

28The Rocks Market

4.4
(6107)
•
4.5
(1880)
•
Mentioned on 
1 list 
시장
쇼핑
벼룩시장 및 거리 시장
농산물 직거래 장터
록스 마켓은 시드니 CBD 근처에서 매주 주말 열리는 활기찬 야외 해변 시장입니다. 이곳은 역사적인 자갈길을 재능 있는 셰프와 장인들의 생동감 넘치는 전시로 변모시키며, 패션, 홈웨어, 예술 작품 및 선물의 세심하게 선별된 컬렉션을 제공합니다. 방문객들은 현지 제작자와 창작자를 지원하면서 라이브 엔터테인먼트를 즐기며 미식가 거리 음식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주말에 다녀 올 만한 마켓이에요. 수공예 악세사리류가 많았어요. 가격도 비싸지 않고 한국돈으로 3만원에서 5만원 사이에 예쁜거 좀 있었어요. 친구가 목걸이를 샀는데 직접 만드신 거래요. 먹거리도 다양해서 간식거리 식사용 다 있어요. 오후에 늦게 가서 파에야 먹고 싶었는데 다 팔리고 화덕피자가 줄이 길었어요. 하버브릿지 밑 잔디에서 보는 오페라하우스뷰도 너무 아름다웠고요. 우선 서큐러키에서 접근성이 좋아 한바퀴 쭉 돌아보면 좋을 것 같아요. 무조건 가야하는 장소는 아니지만요. Visited in May 🇦🇺
Soyuni — Google review
제법 큰 규모고, 먹거리, 수공예품, 기념품 등 마켓에 기대하는 쇼핑거리가 잘 갖춰진 인상입니다. 현지인 상인 분들 정말 친절하네요. 모든 부스 카드 결제 가능합니다. 사진에는 없지만, 저는 주변 선물용으로 Nougat 쿠키 사왔는데요. 유통기한 6개월이라고 하네요. 당장 드실 거 아닌 음식물 종류 구매하실 때 꼭 유통기한 물어보세요.
Breezie — Google review
시드니 오신다면 당연히 오시겠지만 정말 너무 즐거웠어요! 패디스나 다른 플리마켓에 비해서는 당연히 가격대가 좀 있지만 퀄리티도 너무 좋고 여기서만 살 수 있는 것들이 많아요. 저는 destination lanble라는 곳에서 아주 귀엽고 예쁜 티타올 구매했는데 너무너무 만족합니다🥰 상품 구매하시지 않더라도 주말의 복작복작하고 활기찬 느낌이 사랑스러운 곳입니다 ~ 꼭 방문해보세요😇
Haein C — Google review
주말에만 여는 마켓이길래 한시간 남겨놓고 부랴부랴 방문했어요! 밀랍으로 만든? 밀랍 비닐?????도 사고 너무 건강한 디톡스 주스에 해물 빠에야! 누텔라 바나나 크레페까지 먹어주고 구경 좀 하다가 페리타러 갔습니다! 굿 굿
양민정 — Google review
다른 선데이 주말 마켓보다 여기를 추천합니다 볼거리 먹을거리도 많고 좋아요 또가고싶네요
D — Google review
주말에만 열린다는 The Rocks Market !! 아기자기한 악세서리부터 예술품, 마지막에는 음식들까지 토요일, 일요일에 시간되시면 방문해서 분위기를 느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배가 부른 상태로 돌아다녀서 음식은 못사먹어서 아쉽지만.. 웅장한 하버브릿지 아래에서 오페라하우스를 보며 잠시 쉬었다 가는것도 정말 좋았어요!!
건강한소 — Google review
주말마다 열리는 록스 마켓입니다. 각종 수공예품, 옷가지등을 팔며 먹거리도 있습니다. 캥거루, 악어고기꼬치, 빠에아 등 평소에 재밌는 먹거리도 있습니다. 별도로 먹을 공간이 마련되어 있으며 소소하게 쇼핑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Jangsoo P — Google review
수공예품과 악세사리 매대가 많습니다. 음식도 다양했는데, 해산물 빠에야와 치킨 타코가 정말 맛있었습니다.
비공개 — Google review
George St, The Rocks NSW 2000, 오스트레일리아•http://www.therocks.com/things-to-do/the-rocks-markets/•+61 412 271 725•Tips and more reviews for The Rocks Market

29루나 파크 시드니

4.1
(16080)
•
3.6
(1742)
•
Mentioned on 
1 list 
놀이공원
워터파크 및 놀이공원
연회 시설
관광 명소
루나 파크 시드니는 밀슨스 포인트에 위치한 사랑받는 놀이공원으로, 1935년 개장 이후 방문객들을 매료시켜 왔습니다. 2004년에 재개발을 거쳐 재개장한 이 상징적인 목적지는 와일드 마우스 롤러코스터와 빅 딥퍼와 같은 빈티지 놀이기구와 회전목마와 같은 클래식 어트랙션의 매력적인 조화를 제공합니다.
작지만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놀이동산이에요 놀이기구를 타보진 않았지만 보는 것 만으로도 즐겁습니다 지나가면 들려보는걸 추천합니다 이른 저녁에가면 너무 예쁠 것 같아요! 입장료는 따로 없고 그냥 들어갈 수 있어요
SUJIN N — Google review
사람 모양이 좀 기괴하지만, 나름 시드니에서 가장 유명한 유원지라 방문했습니다. (기념사진 남기는 정도로만 기대하고) 근데 마침 오징어 게임2 시즌이어서 그런지 운 좋게 오징어 게임 부스 구경도 하고 사진도 찍고 국뽕과 함께 재미있는 경험하고 왔네요. 이외에 딱히 볼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말 그대로 입구에서 사진 찍는 정도만..ㅎㅎ 아, 근데 이기면 인형 주는 다양한 게임들이 좌판에 늘어져 있는데 생각보다 당첨 확률이 높아서 죄다 몸채만 한 인형 하나씩 들고 다니더군요. 그건 신기했습니다.
JBnYJ — Google review
사진찍기 너무 이쁜 곳이에요! 아침, 저녁 둘다 이쁘긴한데 저녁이 개인적으로 좀 더 이쁜 것 같아요! 사진찍으시려면 너무 정오에가면 역광이라 잘 안 나올수도 있어요!
Tinystar — Google review
테마파크 안까지 입장하지는 않고 입구 앞에서 사진만 찍었어요. 낮이나 밤이나 오페라바에서 하버브릿지쪽 쳐다보면 보이긴 하지만 가까이가서 한번쯤 보시는것 추천합니다. 페리정거장이 바로 앞이여서 이동하기도 편리해요
그니 — Google review
아이들이 132센티만 넘으면 탈만한것이 많아요. 날씨만 좋다면 하버브릿지와 오페라하우스도 같이 사진에 담을수 있어요~
최밍밍 — Google review
내가 방문했을 때는 대부분의 기구들이 점검중이여서 회전목마 정도만 운행중이였다. 밤이되면 조명이 예쁘다.
송대근 ( — Google review
크기가 크진 않지만 조용히 산책 하기엔 좋아요 어른들 타기엔 재미 없어 보입니다.
Sunyoung K — Google review
보통 안에는 안들어가고 밖에만 보는 정도입니다 앞에 야경이 예뻐서 한번쯤 가보는거 추천해요
당근 — Google review
1 Olympic Dr, Milsons Point NSW 2061, 오스트레일리아•https://www.lunaparksydney.com/•+61 2 9922 6644•Tips and more reviews for 루나 파크 시드니

30셸리 비치

4.7
(2941)
•
4.6
(1512)
•
Mentioned on 
 
해변
야외 활동
맨리 NSW에 위치한 셸리 비치는 번화한 맨리 비치에서 짧은 도보 거리에 있는 고요하고 그림 같은 만입니다. 맑고 투명한 바닷물과 풍부한 해양 생물로 유명하여 스노클링, 스쿠버 다이빙, 평화로운 해안 휴양지를 찾는 일광욕객들에게 인기 있는 목적지입니다. 시드니의 다른 해변들과 달리 셸리 비치는 서쪽을 향하고 있어 오후의 햇살을 만끽하거나 멋진 일몰을 감상하기에 뛰어난 장소를 제공합니다.
맨리에서 셸리로 걸어가는 길도 아름답고 셸리비치는 시드니에서 여행했던 모든 곳들 중 제일 멋지고 아름다웠습니다 제일 기억에 많이 남을 것 같아요 다음에 다시 또 시드니를 오게된다면 이 동네에서 휴양을 즐기고 싶어요! 해변엔 칠면조같이 생긴 새들이 가방을 뒤지고 다니니 음식은 가지고 오지 않는게 좋을 것 같아요 물이 정말 맑고 스노클링하기 좋은 해변입니다 큰 물고기들도 많고 바닷속이 호주스럽고 예뻐요 샤워실도 근처에 있어서 좋았습니다
SUJIN N — Google review
스노쿨링 명소라더니 그 명성에 걸맞음. 물고기 많고 다양함. 오른쪽 인공 바위를 따라가는 것을 추천.
Kiseul K — Google review
맨눈으로도 물고기가 보일 정도로 정말 맑고 아름다운 곳! 맨리에서 바다 구경하면서 걸어가면 금방이니 같이 가시길 추천드립니다
Haein C — Google review
2017년 11월에 왔을 때보다 2025년 3월 지금이 더 좋네요. 큼직한 물살이 생명체들도 많이 보여요~
JEON공존공생 — Google review
개인적으로 Manly beach보다 이 곳이 더 좋았습니다. 칠면조들이 많이 돌아다니고 바베큐 할 수 있는 그릴도 있어요. 간단한 샤워실도 있습니다.
Hyunseok R — Google review
편의 시설 잘 되어 있고 모래사장, 풀밭, 바위 모두 있어서 원하는 곳이 자리 잡으면 됨 물고기들 많은데 사람들이 하도 먹을 걸 줘서 길들여진 느낌이 있음 아무것도 안 해도 물고기들이 진짜 수위 낮은 곳까지 몰려옴 수영 잘 못해도 얕은 곳까지 물고기가 많아서 스노클링 하기 좋음 대신 그런 곳은 사람이 많아서 부유물 많이 떠 있어서 시야가 좋지는 않음 개인적으로 물놀이 하기엔 고든스 베이나 클로벨리가 더 좋음 대신 여기는 수영만 하는 게 아니라 바베큐 하고 사람들이이랑 다양한 활동 하기에 좋음 편의 시설 잘 되어있는 것이 장점 북쪽에 사는 게 아니라면 대중교통으로는 페리를 타는 게 가장 편한 방법이라 접근성이 떨어지는 것도 아쉬운 점 중 하나
Hankyung S — Google review
스노쿨 가능하고 좋아요. 돗자리 깔아놓을 경우 칠면조들이 많이 와서 짐을 공격하거나 뒤지니 지퍼를 잘 잠그세요. 카페도 있고 간이화장실랑 야외 간단히 씻을 수 있어서 좋아요.
Larva Y — Google review
스노쿨링 하기 좋은 장소네요. 물고기도 많고 파도가 없어서 위험하지 않더라구요. 가는길도 너무 예뻐요. 하지만 아직 화장실 과 옷갈아입는곳이 임시로 되어 있어서 불편했지만 곧 짓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옆에 까페도 있고 너무 좋았어요
김미림 ( — Google review
오스트레일리아, 뉴사우스웨일스 주 맨리, USA•Tips and more reviews for 셸리 비치
Create your ultimate travel itinerary

Plan your itinerary, find lodging, and import reservations — all in one app.

자세히 알아보기

Create your ultimate travel itinerary

Plan your itinerary, find lodging, and import reservations — all in one app.

31Mrs Macquarie's Chair

4.6
(9021)
•
4.3
(1246)
•
Mentioned on 
1 list 
역사적 명소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관광 명소
기념물과 동상
관심 지점 및 랜드마크
시드니의 그림 같은 풍경 속에 자리 잡고 있는 맥쿼리 부인의 의자는 1810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멋진 사암 벤치입니다. 뉴사우스웨일스 주지사의 아내인 엘리자베스 맥쿼리를 위해 죄수들이 조각한 이 상징적인 장소는 시드니 항의 숨막히는 경관을 제공합니다. 오늘날, 이곳은 도시에서 가장 사랑받는 랜드마크 중 하나로,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와 하버 브리지를 배경으로 기억에 남는 사진을 찍기에 이상적인 장소로 남아 있습니다.
(2025.02.) 관광객들이 많이 오는 데에는 확실한 이유가 있네요. 이곳까지 오는 길과 이 곳에서 보이는 경치가 아주 매력적입니다. 그리고 아마도 파도에 의한 침식으로 만들어진 듯한, 처마 모양에 벌집 같은 구조가 있는 독특한 암석도 놓치지 마세요. Circular Quay 쪽이나 The Rocks 쪽에서 보는 것보다 여기서 보는 것이 오페라하우스와 하버브리지가 함께 보여서 낫습니다. 오페라하우스가 바다로 나아가는 범선의 이미지라는 것이 확실히 느껴지네요. 게다가 반대편을 보면 호주의 군항인데 저는 호주 해군의 주력함정인 (소형항공모함같은) 강습상륙함 캔버라와 아들레이드를 함께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H.M. L — Google review
왜 관광 필수코스 인지 알게 되었다.시드니 오페라 하우스를 가까이에서 보는것보다 여기서 보는것이 더 아름다웠다.시드니에 왔다면 충분히 첫번째로 와볼만한곳이다. 그리고 만족할것이다.
BOBBEY A — Google review
호주 시드니에서 하루는 일몰을 구경하면서 여유롭게 Macquarie’s Chair 에서 시간을 보내는걸 추천드립니다!! 일몰 30-40분 전에 미리 도착해서 가볍게 앉을 수 있는 자리를 잡고 기다리시는걸 추천드려요! 오페라하우스와 하버브릿지를 보며 일몰을 구경할 수 있는 좋은 명소입니다~~
건강한소 — Google review
맥쿼리 여사가 남편이 돌아오기를 바라며 기다렸던 장소라고 해요. 건너편에 하버브릿지와 오페라하우스가 함께 보이는 곳으로 경치가 너무 좋아요.
임주환 — Google review
가든과 조화롭게 시드니항을 감상 할수 있는 포인트 이지만 체어 앞에 관광객의 시끄러운 소리와 사진을 찍는데 무례함이 이 좋은 뷰 포인트를 아쉽게 만드는 곳임
Marco P — Google review
너무 로맨틱한 장소임 ~~ ㅜㅜ 물이랑 가까워서 물소리 잘 들리고 야경 ㅁㅊ 나중에 또 오고 싶음 그냥 계속 앉아있을래 🥹🥹 근데 보태닉 가든 밤에 너무 어두워서 돌아갈 때 길 잃었어요 ㅁㅊ
43 — Google review
밤에 오페라하우스와 건물의 야경을 볼 수 있는 장소로얄 보태닉 가든에 있고, 낮에 경치를 즐기기에도 좋다
Myunghee K — Google review
노을과 야경구경하기 좋음 단점은 서큘러키에서 30분가량 걸어야함 그래도 파크 지나오는 길도 예쁘고 눈이 호강하는 곳들을 지나갈 수 있음
Woody — Google review
Mrs Macquaries Rd, Sydney NSW 2000, 오스트레일리아•https://www.botanicgardens.org.au/•+61 2 9231 8111•Tips and more reviews for Mrs Macquarie's Chair

32Australian Museum

4.6
(12450)
•
4.1
(1108)
•
Mentioned on 
1 list 
박물관
자연사 박물관
호주 박물관은 1827년에 설립되어 호주에서 가장 오래된 공립 박물관이며 2,100만 점 이상의 방대한 표본 컬렉션을 자랑합니다. 원주민 유물에서 공룡 뼈, 광물, 운석, 미라에 이르기까지 박물관은 다양한 전시를 제공합니다. 방문객들은 환경, 패션, 야생 동물, 우주 탐사 및 고대 문화와 같은 주제를 끊임없이 변화하는 전시를 통해 탐험할 수 있습니다.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은 몇 시간 동안 즐길 수 있는 많은 것을 찾을 수 있습니다.
역사가 짧은 나라이지만, 그래서인지 더욱 알차게 갖춘 느낌이랄까요. 공룡 화석부터 바닷속 광물 자원까지 참 축복받은 땅이다 생각이 들게 하는 곳입니다. 수요일은 저녁까지 관람할 수 있으니 참고하셔서 여유롭게 다녀오세요.
Breezie — Google review
1827년에 개관한 자연사 박물관으로 규모가 크고 1천만 점 이상의 소장품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무료 입장과 다양한 전시, 아이들을 위한 체험 공간을 제공하며, 특히 수요일 저녁에는 야간 엔터테인먼트도 즐길 수 있어 시드니 방문객에게 인기 있는 곳입니다. 주요 특징 및 긍정적 측면 다양한 전시와 소장품: 공룡 뼈대 모형을 볼 수 있는 '공룡 갤러리'를 포함한 10개의 전시관에서 상설전과 기획전을 관람할 수 있으며, 1천만 점 이상의 풍부한 전시품을 자랑합니다. 가족 친화적 시설: 어린이를 위한 '선사시대 놀이터'와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적합합니다. 접근성과 편의성: 무료 입장으로 누구나 쉽게 방문할 수 있으며, 수요일에는 저녁 늦게까지 운영하여 시드니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입니다. 교육적 가치: 자연 세계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훌륭한 교육 및 학습의 장입니다. 방문 팁 수요일 저녁에 방문하여 박물관을 늦게까지 둘러보고 특별한 야간 엔터테인먼트를 즐겨보세요. 아이와 함께 방문한다면 어린이 활동 공간을 적극 활용하여 학습과 놀이를 병행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재성이 — Google review
아이들과 함께라면 꼭 가야할 자연사박물관! 천상갑과 같은 특이한 동물과 남반구에 사는 다양한 새들까지~ 없는 게 없어요!
오혜경 — Google review
호주 자연사와 선주민, 이주민의 역사를 개관하며 호주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됨. 4층 식당의 전망이 좋고 식사도 괜찮음.
Sanghyeon S — Google review
공룡 골격을 비롯한 다양한 조류, 포유류 박제모형들이 동물들에 대한 생생한 이해를 돕습니다. 하이드파크 피크닉과 함께 계획하시면 좋습니다. 아이들 동반 가족들에게 추천합니다.
Jina C — Google review
레고 전시는 $29였는데 굉장히 잘만들었긴 했지만 비싼감이 없지않아 있었음. 그외에 무료전시관도 볼 것이 많았음.
Hodeok S — Google review
하이드공원과 가까워 산책 겸 가기 좋은 곳 입니다 입장료도 무료라 아이가 있으신 분은 가기 좋은 곳입니다 근처의 미술관과 같이 가시면 반일 일정으로 딱 좋을 듯 합니다
Alex K — Google review
시드니에 있는 호주 박물관인데 박물관은 정말 멋졌어요. 다양한 전시물이 잘 배치되어 있어서 호주 원주민 문화부터 자연사까지 한 번에 볼 수 있었어요. 특히 공룡 화석과 고대 유물들이 굉장히 흥미로웠어요. 건물도 고풍스러우면서 아름다웠고, 전시물에 대한 설명도 잘 되어 있어서 더 잘 이해할 수 있었어요. 또, 어린이를 위한 체험 공간도 있어서 가족 단위로 방문하기 좋았어요. 시드니에 가면 꼭 들러볼 만한 장소였어요. 아기들이 공룡 좋아하면 올만한 것 같아요. 아기들도 많고 유적도 많아서 유아~초등학생이 많았어요!
Tinystar — Google review
1 William St, Darlinghurst NSW 2010, 오스트레일리아•https://australian.museum/•+61 2 9320 6000•Tips and more reviews for Australian Museum

33노스 헤드

4.7
(1453)
•
4.6
(391)
•
Mentioned on 
 
공원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이벤트홀
관광 명소
노스 헤드는 맨리 중심부에서 남쪽으로 약 3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그림 같은 해안 국립공원으로, 시드니 항의 파노라마 전망을 제공하는 멋진 절벽이 있습니다. 이 지역은 외딴 해변, 토착 덤불을 통과하는 경치 좋은 산책로, 그리고 병영 및 제2차 세계 대전 포대와 같은 이전 군사 시설을 특징으로 합니다. 방문객들은 도보나 자전거로 이 곶을 탐험하며 자연의 아름다움과 역사적 랜드마크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고래가 북상중인 시즌입니다. 고래 보기 투어를 할 시간은 없지만, 고래를 볼수 있는 가장 가까운 전망대가 노스헤드라고 합니다. 사진과 같이 제가 간 날은 날씨가 좋지않아서, 고래를 보지는 못했지만, 전날은 본다이 비치에서도 고래를 볼수 있었기 때문에, 지금 시즌에는 한번 가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서큘러키에서 훼리를 타고 20분 정도? 가는 길도 너무 멋지고 좋아요. 정박장을 나와서 인포메이션 센터 바로 앞에서 161 버스를 타면 바로 갈 수 있습니다. 아! 시드니 어디보다 사람들이 친절한 곳 같아요. 밝은 기운만으로 가볼만한 곳이라고 생각됩니다. 버스로 올라가다 보면 카페도 있으니 카페에서 내리셔도 됩니다. (걸어서 금방....)
Thomas C — Google review
아침에 방문했는데, 노스헤드 자체도 좋았지만 여기까지 가는 길도 너무 예쁘다. 노스헤드까지 걸어갈 생각은 하지 않는 게 좋음. 바로 앞까지 버스를 타고 갈 수 있다. 서큘러키에서 페리를 타고 맨리비치에 도착해서 해변을 따라 걷다가 버스를 타고 도착하는 코스 추천
안마로 — Google review
1. 오는법 서큘러키를타고 manly wharf 가는걸 타고 맨리비치를 들러서 구경을 한 후에 버스를타고 노스헤드 가는버스를타서(구글지도에 찍으면 버스편이 나온다, 걸어갈 생각은 접는게좋다, 신체건장한 시간많은 젊은이팟이면 가능은 하다 현지인들은 자전고로 오르기도함) 구경하고 다시 멘리로 복귀후 배타고 복귀 2. 이곳의 평점과 리뷰를 보고 방문했는데 시드니에서는 거의 최고의 풍경이라 생각한다. 절벽과 시드니전체를 조망할 수있는 좋은 경관이다. 트립콤파니 유튜버 시드니편을 참고하길 바란다.
최규바라 — Google review
너무 멋져요. 코스가 짧아서 좋아요. 161번 버스기사님도 친절하십니다.
허지혜 — Google review
노스헤드 페어팍스 길을 한 바퀴 도는데 30분 정도밖에 안걸릴 정도로 아담한 전망대입니다. 사진에 나오는 절경은 Yiningma전망대에서 보는 풍경이니 꼭 들르세요. 어떤 방향이든 그냥 한 바퀴 도시면 됩니다. 맨리비치오면서 같이 많이들 오시는데 최대시간 1시간 잡고 오시면 아주 넉넉합니다.
Jina C — Google review
남극을 향한 광대한 바다를 느낄수있습니다.
구언두 — Google review
너무 신기한 땅이였어요. 나무가 있는데 없는 것 같은 . 바람이 엄청나게 불어요. 그래서 나무가 없는 건가.
석선미 — Google review
걷기 좋아하신다면 북적이는 시드니 시내에서 조금 벗어나 풍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맨리 중심가에서 걸어가면 초반에 오르막길이 짧진 않지만, 전반적으로 길이 험하지 않고 중간에 철제 구조물로 도보를 조성한 구간도 있습니다. 노스헤드의 전망대에서는 시드니 시내와 빠삐용 촬영지로 알려진(실제로는 잘못 알려졌다고도 합니다만...) Gap park가 바로 보입니다.
Minchan K — Google review
Fairfax Track, Manly NSW 2095, 오스트레일리아•https://www.nationalparks.nsw.gov.au/things-to-do/lookouts/north…•+61 1300 072 757•Tips and more reviews for 노스 헤드

34Customs House

4.5
(2016)
•
4.1
(218)
•
Mentioned on 
1 list 
역사적 명소
박물관
도서관
관광 명소
세관청사는 1845년에 설립된 멋진 빅토리아 조지안 건물로, 시드니에 도착하는 사람들을 위한 중요한 체크포인트 역할을 했습니다. 수출입 관리, 이민 통제 및 불법 활동 방지에 중요한 역할을 하였으며, 1990년까지 그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오늘날, 세관청사는 유산 등록된 박물관 공간, 방문객 명소, 상업 건물 및 서큘러 키의 공연 장소로 남아 있습니다. 그 주요 위치는 시드니 중심 업무 지구에서 가장 인기 있는 명소 중 하나로 만듭니다.
더울때 쉬어갈수 있고 화장실 무료이용가능
YounKyoung C — Google review
Ground floor에 있는 안내 데스크의 한국인 여직원분께서 너무 친절하시고 도움 많이 주십니다.
Changseok K — Google review
HARSHA 사서님께서 친절하게 질문에 답해주셨다✨ 아주 멋진 도서관이고 다시 방문하고 싶다
Hasun K — Google review
서큘러키 왔다가 슬쩍 구경하기 좋은 곳 차분하고 사람 많이 없고 분위기 좋음 시티 살았으면 종종 왔을 것 같음
Hankyung S — Google review
좋은 전시물과 친절한 직원들
DJ — Google review
쉬는날 종종 찾는 최애장소 읽을만한 한국책이 많다
Tasty S — Google review
외관만 보존.. 실내는 카페와 종이신문.. 잡지류.. 데스크탑 몆대..
Kevin L — Google review
시드니에 있을 때 시간이 날 때마다 들러서 한국책을 보곤 했어요
DONGHO L — Google review
31 Alfred St, Sydney NSW 2000, 오스트레일리아•https://www.cityofsydney.nsw.gov.au/landmarks/customs-house?utm_…•+61 2 9265 9779•Tips and more reviews for Customs House

35옵저버토리 힐

4.7
(173)
•
4.4
(215)
•
Mentioned on 
1 list 
산봉우리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천문대 및 플라네타륨
망루
시드니 중심부에 자리 잡고 있는 천문대 언덕은 숨겨진 보석으로, 숨막히는 일몰을 감상할 수 있는 곳입니다. 높은 전망대에서는 다채로운 저녁 하늘을 배경으로 도시 스카이라인과 항구의 멋진 경치를 제공합니다. 해외 여객 크루즈 터미널과 가까움에도 불구하고 관광객들에게는 상대적으로 잘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노을 보기 좋은 장소라 그런지 6시 넘어서 가면 사람들이 바글바글 합니다^^ 올라가는 길은 어렵지 않았어요. 페리 위에서 보는 하버브릿지도 매력있지만 여기서 보는 것도 또 다른 매력이 있네요!
띵동띵동 — Google review
야경 명소로 다녀온 Observatory Hill 하버 브릿지가 보이는 쪽의 뷰도 좋았지만 반대편의 주택가와 도심의 노을 뷰도 정말로 멋있었다! 두 곳을 부지런히 다니며 멋진 노을을 전부 감상해보면 좋겠다!
Fanq — Google review
이 곳에서 여유를 즐기며 아름다운 view를 보는 것은 호주 여행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추억 중 하나입니다.
지현 — Google review
락스 마켓에서 가까우니, 락스마켓 구경하신 후에 돋자리 챙겨서 방문해 보세요 하늘이 탁 트여있는 느낌이라서 시원합니다. 7월에는 해가 빨리 져서, 느긎하게 쉬다가 석양까지 보고와도 좋을것 같아요
비공개 — Google review
3월에 다녀왔는데 너무 좋았어요. 노을 명소로 알려졌던데 완전 굳
Artist K — Google review
시드니에 있던 한국인 요기에 다 모임 저는 숙소가 근처라 왔는데 무리해서 올 정도는 아니에요
43 — Google review
한국인 중국인밖에 없고 들어가지 말라는 곳에 굳이굳이 들어가서 자리 잡고 사진 찍는 사람들도 많고… 걍 사진 찍는 사람밖에 없어서 사람+풍경 구경 시간이 넘친다면 가고 시간 없다면 굳이… 가볼만한 곳은 아님
혜민 — Google review
6월 23일 16:10 도착했다 넓직한 돗자리와 몇가지 빵&따스한 커피, 체온을 지켜줄 여벌의 옷을 가지고 왔다 절반은 한국사람들이다. 단체관광객들이 몰려와 어찌나 감동을 받는지 요란한 감정반응에 시끄럽다. 그럼에도 지는 석양과 하버브릿지는 아름다웠다 찍힌 사진에 한국사람 얼굴이 하도 많아서 사진을 올릴 수가 없다. 그나마 얼굴이 최소한으로 나온 사진을 골라 올린다
서로 — Google review
오스트레일리아, 2000 뉴사우스웨일스 주 밀러스 포인트•Tips and more reviews for 옵저버토리 힐
Create your ultimate travel itinerary

Plan your itinerary, find lodging, and import reservations — all in one app.

자세히 알아보기

Create your ultimate travel itinerary

Plan your itinerary, find lodging, and import reservations — all in one app.

36시드니 대학교

4.4
(1735)
•
4.5
(160)
•
Mentioned on 
 
공립대학교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전문대학
교육기관
시드니 대학교는 도시 중심부에 위치한 명문 기관으로, 놀라운 네오 고딕 사암 쿼드와 무화과 나무와 자카란다 나무로 장식된 상징적인 풍경을 자랑합니다. 캠퍼스는 빅토리아/고딕 리바이벌, 현대 및 포스트모던 건축의 혼합을 특징으로 하여 눈에 띄는 웅장함을 만들어냅니다. 대학의 대강당은 특히 장엄한 미학으로 주목할 만하며, 꿈의 결혼식 사진 촬영 장소를 연상시킵니다.
학교 구경 뭐 있겠어? 하는 맘으로 스킵하려다가 날씨 좋아서 산책삼아 갔는데 여기서 인생샷 짱 많이 건졌어요. 안 갔으면 아쉬웠을뻔 ㅠㅠ 해리포터 세트장처럼 생겼어요. 날 좋고 여유되면 잔디에서 시간 보내다 가도 좋을 것 같아요. 미니 삼각대 들고 가니까 유용했어요.
李秀 리 — Google review
방학 시즌이어서인지 학생들이 많이 없었다. 원래 일정에 없던 코스인데, 시간이 좀 남아서 갔다. 가길 잘했다는 생각이 듦. 시드니에서 제일 유럽 느낌 많이 나던 곳.
Pinky L — Google review
글레베 마켓 가기전에 잠시 들렀는데 기대보다 교정이 너무 예뻐서 좋았어요~ 다만 중궈러 필수코스인지 관광객 대부분이 중국인이었는데 사진 찍고있는 사람 옆에와서 카메라 디스플레이화면 대놓고 보더니 사진찍고있는데 끼어들어서 지들 사진을 10분넘게 찍던… 교정이 예쁘니 여길 배경으로 스냅촬영해주는 업체들이 있는거 같더라구요. 풍선들고 사진찍는 팀 보면 그냥 피하시길.
수리덕 — Google review
호그와트 느낌이 난다고 해서 가봤는데 정말 좋네요... 날씨도 좋았고 대학교만의 여유로움?이 느껴져서 산책 잘하고 왔어요
한재웅 — Google review
학교에 뭐가 있어봤자지 했는데 호그와트에 온기분을 조금은 낼 수 있었어요~~ 건물들이 너무 멋있고 잔디에 학생들이 앉아있는게 저도 다시 학교에 다니고 싶더라구요. 뉴타운에 오신다면 꼭 들려보시라고 말하고 싶어요. 맑은날도 비오는 날에도 감상터지니 추천입니다* 학교 로고 핀도 기념품으로 사오고 기념품 샵에 다양하고 고풍스러운 물건들이 아주 많아서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했어요*
DASOM Y — Google review
하필 방문일이 파업 주일이었어요. 문닫은 학교를 방문한것은 아쉬웠지만 시드니 대학교 학생들의 학습권 방해없이 학교를 둘러보았다는점에서 위안을 삼겠어요. 멀리서 학생들 파업지지 시위하는것을 영상에 담았는데 평화적인 시위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영상에서 재밌겠다고 했던건 파업안내문을 보기전이고 소리만 듣고는 축제의일부라 처음에 생각했기때문입니다.
Hyung N — Google review
빅토리아공원쪽으로 들어오셔야 멋진 건물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라운드 층에서는 고대 무료 갤러리가 있으니 그것도 보세요.
Yule R — Google review
천천히 산책하기 좋습니다. 특히 차우 머시기 뮤지엄은 작지만 가볼만합니다
Sangmin K — Google review
Camperdown NSW 2050, 오스트레일리아•https://www.sydney.edu.au/•+61 2 9351 2222•Tips and more reviews for 시드니 대학교

37Carriageworks

4.5
(4169)
•
4.3
(103)
•
Mentioned on 
1 list 
아트 센터
박물관
예술단체
이벤트홀
캐리지웍스는 시드니 중심부에 위치한 활기찬 예술 및 이벤트 구역으로, 19세기 철도 야드와 대장간 작업장이 있습니다. 이 이전의 철도 작업장은 예술가, 공연자 및 제작자를 위한 역동적인 창작 허브로 탈바꿈했습니다.
토요일 오전에 가셔서 구경하시는거 추천이요!! 커피나 빵, 쌀국수 등 먹을것도 있고 채소나 꽃들도 팔고있어서 구경하기 쏠쏠하고 테이블도 있어요~!
꾸아악 — Google review
치즈버터 야채 꿀 꽃 여러가지 많은물건을 볼 수 이ㅛ어서 좋아요
KRYSTAL J — Google review
각종 채소와 과일, 치즈, 파스타, 소스, 양념, 음료, 먹거리들이 너무 다양하기 있다. 토요일에 시간이 나면 꼭 들리는 캐리지워크!!! 즉석에서 먹을 수 있는 음식으로는 비빔밥, 베트남 쌀국수, 크레페, 버거, 팬케익, 커피 등 다양하게 있지만, 여기서 최고는 당연 한국 비빔밥!!! 시드니에서 진짜 한국의 비빔밥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다. 감동...:) 고추장도 맵싹하니 너무 맛있다ㅋㅋㅋㅋ 여기 가서 비빔밥 안먹으면 후회합니다. 정말ㅋㅋㅋ 하지만 이 마켓에 별 3개를 주는 이유는 야채들이 품질에 비해 가격이 높은 편이다. 그리고 한 가게에서 토마토를 사려고 했는데 플라스틱 박스 뒤에 보니 곰팡이가 있었다. 그 순간 실망이 너무 컸고, 여기서 채소를 사기가 꺼려지더라.
Rose L — Google review
주말시장 여러군데 돌아봤지만 여기가 가장 좋았어요. 관광객을 위한 시장보다는 현지 주민들이 즐기는 시장에 가까웠어요. 먹을것도 많고 너무 좋았습니다.
그니 — Google review
주변이 좀 생뚱맞지만 시드니에 왔다면 꼭 들러봄직하다. 방문했을 때 행사가 없던 것이 아쉽다. 우리나라의 앤트라싸이트 카페가 생각났다.
Yeultak S — Google review
시드니에서 방문한 플리 마켓 중 개인적으로 가장 만족하는 곳이다. 매주 토요일. 일찍 열고 일찍 종료하므로 빠르게 움직이는 편이 좋다. 빵, 과일, 채소 등을 판매하는 시장이 열린다. 시드니 대학교 가기 전에 들러서 간단하게 먹거 걸어가면 적당할 것 같다.
Myunghee K — Google review
싱싱한 야채,과일과 여러가지 농장에서 나온걸로 만들어진 치즈나 꿀 이런것도 많이파네요 너무 흥미로웠습니다^^
정효석 — Google review
레드펀역에서 걸어서 8분 정도면 도달하는 토요마켓입니다. 화훼부터 식료품, 먹거리까지 다양하게 판매하는데 가격이 싸진않습니다. 실용적 이유보다는 공간이 주는 멋스러움과 웅장함, 활기를 느끼고 싶다면 한번쯤 추천합니다. 시드니대학과 패키지로 방문하시면 좋습니다.
Jina C — Google review
245 Wilson St, Eveleigh NSW 2015, 오스트레일리아•http://www.carriageworks.com.au/•+61 2 8571 9099•Tips and more reviews for Carriageworks

38Brett Whiteley Studio

4.7
(261)
•
5.0
(63)
•
Mentioned on 
 
임시 폐쇄됨
미술관
쇼핑
관광 명소
활기찬 서리 힐즈 지역에 자리 잡고 있는 브렛 화이트리 스튜디오는 호주에서 가장 유명한 예술가 중 한 명에게 바치는 매혹적인 헌사입니다. 한때 전위 화가 브렛 화이트리의 개인적인 안식처였던 이 스튜디오는 그의 놀라운 작품을 전시하는 공공 갤러리로 변모했습니다. 방문객들은 풍부한 주제와 복잡한 세부 사항으로 탐험을 초대하는 멋진 다중 패널 걸작 '연금술'에 몰입할 수 있습니다.
정말 좋아요. Definitely I wanna visit here again soon.
Zoey Y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어제 우리는 현재 1959년부터 1969년까지의 챕터를 보여주고 있는 Surry Hills의 Brett Whiteley Studio를 방문했습니다. 모두 화이틀리가 20세에서 30세 사이에 여행과 예술적 실험이 집중된 기간 동안 만든 작품입니다. 이 갤러리에서 제가 마음에 들었던 점은 배열 방식이었습니다. 나에게 있어서 가장 큰 의미를 지닌 작품은 Whiteley의 피지 시절과 New York 1이라는 1968년 콜라주에서 나온 것이었습니다. 저는 목욕 누드가 너무 추상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곳은 그의 다양한 예술 작품과 브렛이 영감을 얻은 인용문과 이미지가 줄지어 있는 작품을 만든 장소를 모두 볼 수 있는 멀티미디어 갤러리입니다. 작은 선물 가게에서는 우리의 비밀 정원 방문에 영감을 준 책을 찾을 수 있습니다. 입장은 무료입니다. (원문) Yesterday we visited the Brett Whiteley Studio in Surry Hills, which is currently showing Chapters 1959–1969. It’s all works made by Whiteley between the ages of 20 and 30, during an intensive period of travel and artistic experimentation. What I liked about this gallery was the way it was arranged. For me the pieces that spoke loudest emanated from Whiteley’s time in Fiji, and a 1968 collage called New York 1. I found the bath nudes too abstract. It’s a multimedia gallery where you can see both a wide range of his art, plus the place where Brett created it, lined with quotes and images he found inspiring. In the small gift shop you’ll find the book that inspired our secret garden visit. Entry is free.
Jackie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Brett Whiteley Studio 방문은 진정으로 풍요로운 예술적 경험이었습니다. 전시된 작품은 Whiteley의 재능의 깊이를 드러냈고, 그의 보존된 스튜디오를 탐험하면서 그의 창작 과정을 매혹적인 엿볼 수 있었습니다. 영감을 주는 분위기와 세부 사항에 대한 세심한 관심은 이번 방문을 모든 예술 애호가에게 기억에 남는 추억으로 만들었습니다. (원문) My visit to the Brett Whiteley Studio was a truly enriching artistic experience. The exhibited works revealed the depth of Whiteley's talent, while exploring his preserved studio offered a fascinating glimpse into his creative process. The inspiring ambiance and meticulous attention to detail made this visit memorable for any art enthusiast.
Dominique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대단하지 않나요? 당신이 그 예술가의 작품에 대해 그가 Aust의 아이콘이라는 것 외에는 많이 알지 못한다면, 당신은 그의 예술, 즉 기억 은행이 찾아낸 예술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는 것을 어렴풋이 기억할 것입니다. 우연히 친구를 팔로우하고 Brett의 예술이 눈길을 끄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일부는 다른 것보다 훨씬 더 눈길을 끕니다. 특히 시간이 지남에 따라 눈과 마음이 다르게 인식될 때 이러한 종류의 만남을 좋아하십시오. 현재 전시(9월 10일 일요일 방문)는 1959년부터 69년까지 그의 삶의 10년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브렛의 작품에 대한 첫 소개로서 이것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너무 많은 양 없이도 동화되고 반추될 만큼 충분히 전시되었습니다. 입구 데스크의 직원은 매우 도움이 되고 친절했습니다. 80년대 드라마 '프리즈너스'에 출연했던 딸 아키가 암으로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듣고 슬펐다. 위층 커피 테이블에 있는 책이 내 눈길을 끌었습니다. 바로 네이티브 로즈(Native Rose)입니다. 최근 울룰루와 카타츄타낫 공원을 처음 방문했을 때 내 눈은 브렛이 그린 지형 구조를 정확히 인식했습니다! 화장실은 모드콘이 좋습니다. 엽서, 책, 예술 작품 포스터 인쇄, 일반 정보 등을 판매하는 아주 작은 선물 가게입니다. 시드니 루나 파크 옆에 있는 Wendy Whiteley의 비밀 정원. 우리는 George's St 도시에서 이 갤러리 근처 정류장까지 경전철을 탔습니다. 이곳은 예술가와 가족이 한동안 살았던 집입니다. (원문) Great ain't it? When you don't know much about the artist's work except that he is an Aust icon, vaguely recollect you don't quite like his art - what the memory bank trawls up. By chance, you follow your friends & then find that Brett's art is arresting - some a lot more than the others.. Just love these sort of encounters, especially when the eye & mind in the passage of time perceives differently. Current exhibition (Sun 10 Sep visit) is focused on 10 years of his life between 1959 - 69. Appreciated this as first intro to Brett's work - it showcased enough to assimilate & ruminate without too much quantity. Staff at entry desk was super helpful & welcoming. Saddened to hear his daughter Arkie who was in the 80s drama Prisoners died young from cancer. A book on the coffee table upstairs caught my eye - Native Rose. On my recent first visit to Uluru & Kata Tjuta Nat Park - my eyes perceived the geo formations exactly as Brett has painted it! The toilet is mod con nice. Very small gift shop with postcards, books & poster prints of artworks & gen info incl. Wendy Whiteley’s Secret Garden next to Sydney's Luna Park. We got the Light Rail from city George's St to a stop close by to this gallery - the home where artist & family lived for some time.
The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Brett Whiteley Studio로의 멋진 여행, 호주 뉴욕과 피지의 초기 작품 전시회가 열렸습니다. 그가 살고 일했던 스튜디오를 갖는 것은 경험에 깊이를 더해줍니다. Bob Dylan의 광팬으로서 그는 이곳에서 86번째 기자 회견을 열었고 관련된 흥미로운 항목이 많이 있습니다. 게다가 무료입니다! (원문) Brilliant trip to the Brett Whiteley Studio, exhibition was on his early works from Australia New York and Fiji. Having the studio where he lived and worked adds depth to the experience As a Bob Dylan fanatic loved it he did a 86 press conference here and there is loads of interesting items related. Plus it's Free!
Mark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여러분이 저처럼 Brett Whiteley 팬이라면 이 공간을 즐겨보실 것입니다. 사진 촬영이 금지되어 있어 실망스럽습니다. 책, 엽서, 포스터 및 카드의 작은 선택이 있습니다. 예상대로 전시된 작품은 전혀 포함되지 않으므로 좋아하는 그림을 기념품으로 간직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이는 경미한 자극제입니다. Whiteley는 천재였으며 그의 작업 공간에 있고 그의 작품이 너무 많이 존재하는 것은 영광이자 즐거움입니다. (원문) If you're a Brett Whiteley fan, as I am, you'll enjoy this space. You're not allowed to take photos, which is disappointing. There is a tiny selection of books, postcards, posters and cards. Which predictably include none of what is on display, so you can't have a memento of your favourite paintings. But these are minor irritants. Whiteley was a genius and to be in his work space and in the presence of so much of his work is an honour and a pleasure.
Bollybroad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주 멋진 경험이었고 방문하는 동안 매우 가치가 있었습니다. Brett의 스튜디오는 단지 예술 작품을 보는 것 그 이상입니다. 그것은 또한 남자에 관한 것입니다. 스튜디오를 돌아다니며 놀라운 예술 작품을 감상하고 커피를 마시고 위층을 돌아다니며 그의 삶의 일부를 볼 수 있습니다. 그가 읽은 책과 그가 듣는 음악은 Brett Whiteley에 대한 더 많은 통찰력을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그들은 귀하가 가질 수 있는 모든 질문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도움이 되는 직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원문) Quite a wonderful experience and very well worth while the visit. Brett's studio is much more than just seeing the art. It's also about the man. You get to wander around the studio and look at some incredible art have a coffee and wander upstairs and see something of his life. The books he read and the music he listens to assists in giving a further insight into Brett Whiteley. Additionally they have informed and helpful staff on hand to assist you with any questions you might have
Mike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시드니 최고의 비밀 중 하나를 탐험해 보세요. NSW 미술관 옆에 있는 이 박물관은 호주 예술가 Brett Whiteley(1939~1992)의 작업장이자 집이었습니다. 스튜디오에는 Whiteley의 스케치북, 사진, 음악 컬렉션, 개인 기념품 등을 통해 그의 사적인 세계를 엿볼 수 있는 작품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엽서, 포스터 및 기타 상품을 구입할 수 있는 작은 상점이 있습니다. 스튜디오에는 카페가 없지만 근처에 카페가 많이 있습니다. (원문) Explore one of Sydney's best kept secrets: This museum by the Art Gallery of NSW was the workplace and home of Australian artist Brett Whiteley (1939–1992). The Studio exhibits a selection of Whiteley's work where glimpses of his private world can be seen in his sketchbooks, photographs, music collection and personal memorabilia. There is a small shop with postcards, posters and other merchandise available. There is no cafe at the Studio, but a lot of good option for that nearby.
Erivan — Google review
2 Raper St, Surry Hills NSW 2010, 오스트레일리아•https://www.artgallery.nsw.gov.au/visit/brett-whiteley-studio/•+61 2 9225 1881•Tips and more reviews for Brett Whiteley Studio

39시드니

4.0
(14)
•
Mentioned on 
1 list 
이벤트
문화 행사
시드니는 뉴사우스웨일스의 수도로, 상징적인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와 하버 브리지로 유명한 활기찬 도시입니다. 다링 하버와 서큘러 키와 같은 도시의 해안 지역은 분주한 수변 분위기를 제공합니다. 방문객들은 시드니 타워의 스카이워크에서 파노라마 전망을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시드니는 클라렌스 스트리트에 위치한 로스트 리퍼블릭을 포함하여 다양한 요리 장면을 자랑하며, 미국 바비큐의 맛을 도시로 가져오고, 저온 조리된 고기와 수제 소스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오스트레일리아, 뉴사우스웨일스 주, USA•Tips and more reviews for 시드니

40Darling Quarter

4.7
(2166)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쇼핑몰
카페
회사 사무실
달링 쿼터는 시드니의 활기찬 엔터테인먼트 및 레저 중심지로, 어린이와 성인 모두를 위한 다양한 명소를 제공합니다. 이 지역은 어린이 놀이터, 극장, 마을 녹지 및 식사 옵션이 있는 활기찬 분위기를 자랑합니다. 서큘러 키의 산업적인 느낌과는 달리, 달링 하버는 해변을 따라 많은 바와 레스토랑이 있는 더 쾌적한 환경을 제공합니다. 또한 방문객들은 인근의 호주 국립 해양 박물관과 씨 라이프 아쿠아리움을 탐험할 수 있습니다.
생각했던 것보다 놀이터와 물놀이터가 훨씬 넓고 화려합니다. 3세부터 초등학생까지 고루 이용할 수 있는 시설입니다. 소독된 물이라 피부트러블이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공공시설이라고 믿기지 않는 퀄리티입니다.
Yun L — Google review
달링 하버 내에 있는 시드니 시티에서 가장 큰 놀이터. 아이들과 함께 달링 하버에 왔다면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놀이터이다. 주변에 음료수, 아이스크림을 사먹을 수 있는 곳이 가까이 있어 여름에는 아이들 물놀이 하게 하면서 더위를 식히기에도 좋다.
Kate K — Google review
겨울이었지만 아이들은 옷을 입은 채, 뛰어들갔습니다! 다 놀고 달링 하버로, 하루 코스
돼지감자 — Google review
아이들이 좋아해요. 시드니 중심에 있어서 주변에 놀거리 볼거리도 많아요.
유동건 — Google review
너무 좋아요 놀이터 최고!
황인갑 — Google review
아이들이 놀기 좋은 놀이터.
Dongdong ( — Google review
아이들이 놀기에 안전한 바닥소재였으며, 어린아이들도 안전하게 물놀이가 가능한 장소입니다
박상호 — Google review
제일 맘편히 쉴수있는곳ㅎㅎ 분위기도 밤낮없이 너무 좋아요 주말엔 거리공연도 굿굿
전창민 — Google review
1/25 Harbour St, Sydney NSW 2000, 오스트레일리아•http://www.darlingquarter.com/•+61 499 480 400•Tips and more reviews for Darling Quarter
Create your ultimate travel itinerary

Plan your itinerary, find lodging, and import reservations — all in one app.

자세히 알아보기

Create your ultimate travel itinerary

Plan your itinerary, find lodging, and import reservations — all in one app.

41세인트 레오나르드

Mentioned on 
1 list 
호주 시드니의 하부 노스 쇼어에 위치한 세인트 레너즈는 시내 중심 업무 지구에서 불과 5km 떨어진 활기찬 교외 지역입니다. 여러 지방 정부 지역에 걸쳐 있으며 도시 편의 시설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제공합니다. 이 지역은 소매 공간, 자전거 도로 및 태평양 고속도로를 따라 보행자 친화적인 인프라와의 연결성을 향상시키는 새로운 교통 허브를 자랑합니다.
오스트레일리아, 2065 뉴사우스웨일스 주, USA

42로즈 베이

Mentioned on 
1 list 
로즈 베이는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 시드니 동부에 위치한 매력적인 항구 근처의 교외입니다. 시내 중심 업무 지구에서 동쪽으로 불과 7킬로미터 떨어져 있으며, 웨이벌리 시의회와 울라라 자치구의 관할에 속합니다. 이 그림 같은 지역은 아름다운 해변, 보호구역 및 사우스 헤드에沿한 산책로가 늘어서 있습니다.
오스트레일리아, 2029 뉴사우스웨일스 주, USA

43시드니 하버 국립공원

4.7
(2711)
•
4.6
(84)
국립공원
자연과 공원
관광 명소
시드니 하버 국립공원은 경치 좋은 수변 전망, 하이킹 코스 및 피크닉 시설을 제공하는 멋진 목적지입니다. 이 공원은 항구 가장자리를 따라 보호된 지역으로 구성되어 있어 방문객들이 도심 근처의 비교적 손길이 닿지 않은 자연 경관을 탐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공원은 사암 절벽, 부시랜드 트랙, 외딴 해변 및 다양한 야생 동물을 특징으로 합니다. 970에이커의 숨막히는 해변과 해안 트레일을 가진 이 공원은 수영 장소, 산책로 및 그림 같은 피크닉 공간과 같은 다양한 활동을 제공합니다.
언덕 높이가 낮아서 둘러보기 아주 좋습니다. 공원 길건너 바다가 보이는공원이 있습니다. 또한 Watsons bay가있어서 배타고 다른지역으로 이동이 가능해요.
Sangun S — Google review
멘리에 있는 큐스테이션 숙박업소 안에 있어요. 작은 해변가인데 일몰 볼 수 있습니다. 식당 있는데 5시까지만 영업하고요. 현지인들이 가족 데리고 와서 놀다가는 곳인듯요. 숙박은 비추이고 차 가지고 와서 하루 놀다가기 좋은 듯요.
조은정 — Google review
한국에서 보기힘든 장소 오페라하우스는 밖에서만 보세요 꼭 하버 브릿지를 올라가볼 필요는 없지않을까 선상에서 바라보는 재미가 제일좋네요
이종훈 — Google review
노스포인트를 보기 위해 방문했습니다 도시보다는 기온이 낮습니다 울창한 숲과의 조화가 멋집니다
Moaana — Google review
너무 아름답고 멋집니다
Daejong E — Google review
다양한 동물도 보고 경치도 예쁩니다
박상호 — Google review
정말 아름다운 곳 입니다. 꼭 방문해 보세요,
Great O — Google review
경치가 너무 아름답슴 바다 하늘 다 눈에 오래오래 담기를
손숙자 — Google review
57JQ+XV, Manly NSW 2095, 오스트레일리아•https://www.nationalparks.nsw.gov.au/visit-a-park/parks/sydney-h…•+61 2 9960 6266•Tips and more reviews for 시드니 하버 국립공원
모스만의 다른 최고 카테고리
모두 보기
카테고리 탐색
장소 카테고리레스토랑, 박물관 등

음식

음료

명소

음식

모스만의  최고의 레스토랑
레스토랑
모스만의  최고의 커피숍과 카페
카페
모스만의  최고의 아침 식사와 브런치
아침 식사와 브런치
모스만의  최고의 제과점
제과점
모스만의  최고의 가족 레스토랑
패밀리 레스토랑
모스만에서의  최고의 애프터눈 티 장소
오후 차
모스만에서 먹기 좋은 곳
식사할 장소
모스만의 개 최고의 캐주얼 레스토랑
캐주얼 레스토랑
모스만의  최고의 수프 장소
수프
모스만의  최고의 해산물 레스토랑
해산물 레스토랑
모스만의  최고의 채식 레스토랑
채식 레스토랑
모스만에서의  최고의 아시아 음식
아시아 음식
모스만에서  최고의 중국 음식
중국 음식점
모스만의 가지 최고의 디저트와 간식
디저트
모스만의  최고의 라멘 장소
라면
모스만의  최고의 패스트푸드 레스토랑
패스트푸드
모스만의  최고의 국수 가게
국수
모스만에서 시도해 볼 가지 최고의 음식
시도해볼 음식
모스만의  최고의 프랑스 레스토랑과 비스트로
프랑스 레스토랑
모스만의 개 최고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이탈리안 레스토랑

음료

모스만의  최고의 밤문화
나이트라이프
모스만에서 가기 좋은 곳
나갈 장소
모스만의  최고의 펍
펍
모스만의  최고의 클럽과 나이트클럽
나이트클럽
모스만의  최고의 옥상 장소
옥상
모스만의  최고의 게이 바
게이 바

명소

모스만에서 할 수 있는 가지 일과 명소
명소
모스만의  최고의 사진 명소
사진 촬영 장소
모스만의 개 최고의 박물관
박물관
모스만의  최고의 쇼핑 및 상점
쇼핑
모스만에서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가지 최고의 일
어린이 친화적인 명소
모스만의 가지 최고의 명소
관광지
모스만의  최고의 웨딩 장소
웨딩 장소
모스만에서 일몰을 감상할 수 있는 개의 최고의 장소
일몰
모스만의  최고의 쇼
쇼
모스만의 주변에 있는 개의 최고의 해변
해변
모스만의  최고의 스파 호텔
스파 호텔
모스만 스카이라인:  개의 가장 상징적인 건물과 모스만의 최고의 전망
건물
모스만의  가장 멋진 의류 매장과 부티크
의류 매장
모스만의  최고의 무료 명소
무료 명소
모스만의 개 최고의 호텔
호텔
모스만의  최고의 공원과 정원
공원과 정원
모스만의  최고의 사진 갤러리 및 박물관
사진 박물관
모스만에서 할 수 있는 재미있는 것들: 개의 재미있는 명소와 활동
재미있는 일들
모스만의 개 최고의 부티크
부티크
레스토랑
명소
카페
사진 촬영 장소
아침 식사와 브런치
제과점
패밀리 레스토랑
박물관
쇼핑

모스만에서의 인기 검색

Slide 1 of 1
거리

모스만에서 출발하는 인기 있는 로드 트립

Slide 1 of 30
모스만에서 까지
캔버라
모스만에서 까지
멜버른
모스만에서 까지
골드코스트
모스만에서 까지
카툼바
모스만에서 까지
세스녹
모스만에서 까지
브리즈번
모스만에서 까지
애들레이드
모스만에서 까지
포트 맥쿼리
모스만에서 까지
Shoalhaven
모스만에서 까지
호바트
모스만에서 까지
Kiama Municipality
모스만에서 까지
포콜빈
모스만에서 까지
콥스 하버
모스만에서 까지
더보
모스만에서 까지
바이런 베이
모스만에서 까지
머지
모스만에서 까지
넬슨베이
모스만에서 까지
밸러랫
모스만에서 까지
케언스
모스만에서 까지
론서스턴
모스만에서 까지
뉴캐슬
모스만에서 까지
누사
모스만에서 까지
토키
모스만에서 까지
Greater Bendigo
모스만에서 까지
Summerlands
모스만에서 까지
보랄
모스만에서 까지
Beerwah
모스만에서 까지
울루루-카타추타 국립공원
모스만에서 까지
스트라한
모스만에서 까지
타운스빌

모스만의 날씨는 어떤가요?

방문 시기에 따라 다릅니다! 우리는 모스만의 매달 날씨에 대한 NASA 데이터를 수집했습니다: 더 많은 정보를 보려면 아래 링크를 확인하세요.

  • 1월의 모스만 날씨
  • 2월의 모스만 날씨
  • 3월의 모스만 날씨
  • 4월의 모스만 날씨
  • 5월의 모스만 날씨
  • 6월의 모스만 날씨
  • 7월의 모스만 날씨
  • 8월의 모스만 날씨
  • 9월의 모스만 날씨
  • 10월의 모스만 날씨
  • 11월의 모스만 날씨
  • 12월의 모스만 날씨

모스만에서 출발하는 모든 로드 트립

  • 모스만에서 캔버라까지 운전
  • 모스만에서 멜버른까지 운전
  • 모스만에서 골드코스트까지 운전
  • 모스만에서 카툼바까지 운전
  • 모스만에서 세스녹까지 운전
  • 모스만에서 브리즈번까지 운전
  • 모스만에서 애들레이드까지 운전
  • 모스만에서 포트 맥쿼리까지 운전
  • 모스만에서 Shoalhaven까지 운전
  • 모스만에서 호바트까지 운전
  • 모스만에서 Kiama Municipality까지 운전
  • 모스만에서 포콜빈까지 운전
  • 모스만에서 콥스 하버까지 운전
  • 모스만에서 더보까지 운전
  • 모스만에서 바이런 베이까지 운전
  • 모스만에서 머지까지 운전
  • 모스만에서 넬슨베이까지 운전
  • 모스만에서 밸러랫까지 운전
  • 모스만에서 케언스까지 운전
  • 모스만에서 론서스턴까지 운전
  • 모스만에서 뉴캐슬까지 운전
  • 모스만에서 누사까지 운전
  • 모스만에서 토키까지 운전
  • 모스만에서 Greater Bendigo까지 운전
  • 모스만에서 Summerlands까지 운전
  • 모스만에서 보랄까지 운전
  • 모스만에서 Beerwah까지 운전
  • 모스만에서 울루루-카타추타 국립공원까지 운전
  • 모스만에서 스트라한까지 운전
  • 모스만에서 타운스빌까지 운전

주변 장소 탐색

  • 모스만
  • Port Stephens
  • 울라라
  • 파라마타
  • 메이틀랜드
  • 시드니
  • 노스시드니
  • 드럼모인
  • 랜드윅
  • 로즈 베이
  • 본다이
  • 맨리
  • 시드니 올림픽 파크
  • Warringah
  • Auburn
  • 크로눌라
  • The Hills Shire
  • Pittwater
  • 블랙타운
  • 팜비치
  • Helensburgh
  • 고스포드
  • 테리갈
  • 디 엔트런스
  • 울런공
  • 로라
  • Shellharbour
  • 카툼바
  • 블랙히스
  • Lake Macquarie
  • 미타공

모스만의 모든 관련 지도

  • 모스만의 지도
  • Port Stephens의 지도
  • 울라라의 지도
  • 파라마타의 지도
  • 메이틀랜드의 지도
  • 시드니의 지도
  • 노스시드니의 지도
  • 드럼모인의 지도
  • 랜드윅의 지도
  • 로즈 베이의 지도
  • 본다이의 지도
  • 맨리의 지도
  • 시드니 올림픽 파크의 지도
  • Warringah의 지도
  • Auburn의 지도
  • 크로눌라의 지도
  • The Hills Shire의 지도
  • Pittwater의 지도
  • 블랙타운의 지도
  • 팜비치의 지도
  • Helensburgh의 지도
  • 고스포드의 지도
  • 테리갈의 지도
  • 디 엔트런스의 지도
  • 울런공의 지도
  • 로라의 지도
  • Shellharbour의 지도
  • 카툼바의 지도
  • 블랙히스의 지도
  • Lake Macquarie의 지도
  • 미타공의 지도

연중 내내 모스만

  • 1월의 모스만
  • 2월의 모스만
  • 3월의 모스만
  • 4월의 모스만
  • 5월의 모스만
  • 6월의 모스만
  • 7월의 모스만
  • 8월의 모스만
  • 9월의 모스만
  • 10월의 모스만
  • 11월의 모스만
  • 12월의 모스만

모스만의 일일 일정표를 찾고 계신가요?

모스만 여행을 위한 영감을 얻으세요! 매일 인기 있는 명소로 가득한 큐레이션된 일정표를 확인해보세요: 여기에서 확인하세요:

  • 1일간의 모스만 일정
  • 2일간의 모스만 일정
  • 3일간의 모스만 일정
  • 4일간의 모스만 일정
  • 5일간의 모스만 일정

주변 도시의 최고의 무료 명소

  • 시드니의 최고의 무료 명소
  • 멜버른의 최고의 무료 명소
  • 골드코스트의 최고의 무료 명소
  • 캔버라의 최고의 무료 명소
  • 뉴캐슬의 최고의 무료 명소
  • 노스시드니의 최고의 무료 명소
  • 울런공의 최고의 무료 명소
  • Port Stephens의 최고의 무료 명소
  • 포콜빈의 최고의 무료 명소

주변 도시의 최고의 명소

  • 시드니에서 할 수 있는 가지 일과 명소
  • 멜버른에서 할 수 있는 가지 일과 명소
  • 골드코스트에서 할 수 있는 가지 일과 명소
  • 캔버라에서 할 수 있는 가지 일과 명소
  • 세스녹에서 할 수 있는 가지 일과 명소
  • 뉴캐슬에서 할 수 있는 가지 일과 명소
  • 노스시드니에서 할 수 있는 가지 일과 명소
  • 맨리에서 할 수 있는 가지 일과 명소
  • 울런공에서 할 수 있는 가지 일과 명소
  • Port Stephens에서 할 수 있는 가지 일과 명소
  • 울라라에서 할 수 있는 가지 일과 명소
  • 카툼바에서 할 수 있는 가지 일과 명소
  • 랜드윅에서 할 수 있는 가지 일과 명소
  • 본다이에서 할 수 있는 가지 일과 명소
  • Pittwater에서 할 수 있는 가지 일과 명소
  • The Hills Shire에서 할 수 있는 가지 일과 명소
  • Warringah에서 할 수 있는 가지 일과 명소
  • 파라마타에서 할 수 있는 가지 일과 명소
  • 메이틀랜드에서 할 수 있는 가지 일과 명소
  • 블랙타운에서 할 수 있는 가지 일과 명소
  • 고스포드에서 할 수 있는 가지 일과 명소
  • 크로눌라에서 할 수 있는 가지 일과 명소
  • 로즈 베이에서 할 수 있는 가지 일과 명소
  • 테리갈에서 할 수 있는 가지 일과 명소
  • 포콜빈에서 할 수 있는 가지 일과 명소
  • 시드니 올림픽 파크에서 할 수 있는 가지 일과 명소

주변 도시의 최고의 레스토랑

  • 시드니의 최고의 레스토랑
  • 멜버른의 최고의 레스토랑
  • 골드코스트의 최고의 레스토랑
  • 캔버라의 최고의 레스토랑
  • 세스녹의 최고의 레스토랑
  • 뉴캐슬의 최고의 레스토랑
  • 노스시드니의 최고의 레스토랑
  • 맨리의 최고의 레스토랑
  • 울런공의 최고의 레스토랑
  • Port Stephens의 최고의 레스토랑
  • 울라라의 최고의 레스토랑
  • 카툼바의 최고의 레스토랑
  • 랜드윅의 최고의 레스토랑
  • 본다이의 최고의 레스토랑
  • Pittwater의 최고의 레스토랑
  • The Hills Shire의 최고의 레스토랑
  • 파라마타의 최고의 레스토랑
  • 메이틀랜드의 최고의 레스토랑
  • 블랙타운의 최고의 레스토랑
  • 고스포드의 최고의 레스토랑
  • 크로눌라의 최고의 레스토랑
  • Auburn의 최고의 레스토랑
  • 로즈 베이의 최고의 레스토랑
  • 테리갈의 최고의 레스토랑
  • Helensburgh의 최고의 레스토랑
  • 포콜빈의 최고의 레스토랑
  • 팜비치의 최고의 레스토랑
  • 시드니 올림픽 파크의 최고의 레스토랑

다른 언어로 된 모스만의 최고의 무료 명소

  • English
  • Français
  • 日本語
  • 中文
  • 한국어
  • Español
  • Português
  • Italiano
모스만로 여행 계획 중이신가요?
Wanderlog로 방문할 최고의 장소 모두 저장하기모두가 극찬하는 여행 계획 앱 다운로드
  • 일정 + 지도를 한 화면에서
  • 실시간 협업
  • 호텔 및 예약 자동 가져오기
  • 경로 최적화
  • 모바일에서 오프라인 접근
  • 경로 최적화
  • 모든 장소 간의 시간과 거리 보기
자세히 알아보기
App Store에서 iOS 앱 받기
Google Play에서 Android 앱 받기
0곳이(가) 모스만 여행에 저장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