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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시티의 50개 최고의 무료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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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시티의 50개 최고의 무료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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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데이트10월 4, 2025
Wanderlog 팀의 많은 사람들이 여행을 좋아하기 때문에, 우리는 새로운 곳으로 여행할 때마다 가장 인기 있는 장소를 찾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Palacio de Bellas Artes, Museo Soumaya, and Museo Jumex와 같은 즐겨찾기와 함께 멕시코시티의 최고의 장소를 경험할 준비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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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Palacio de Bellas Artes

4.8
(187754)
•
4.7
(11132)
•
Mentioned on 
+9 other lists 
문화센터
박물관
미술관
관광 명소
벨라스 아르테스 궁전은 멕시코 시티에 있는 웅장한 대리석 공연 홀 및 박물관으로, 상징적인 주황색 돔과 화려한 벨 에포크 외관으로 유명합니다. 1904년 이탈리아 건축가 아다모 보아리에 의해 건설된 이 구조물은 전히스패닉 모티프와 아르 누보 및 아르 데코 스타일의 혼합을 특징으로 합니다. 내부에서는 방문객들이 디에고 리베라와 다른 유명한 예술가들의 벽화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ballet folclórico 공연) 혹시 멕시티 방문 중에 ballet folclórico 공연을 한다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보는 내내 생명력 넘치는 퍼포먼스의 연속이라 가슴이 두근두근댔어요 🥰 저는 2열에서 봤는데 1층이면 다 괜찮겠더라구요 (윗층들도 한 눈에 조망하기에 좋아보였어요). (근데 남미 공연 문화가 공연 중에 사진이나 영상을 찍기도 하고 옆사람과 말하거나 뭘 먹기도 해서 요거 신경 쓰이는 분들은 주의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김영현 — Google review
일요일 정오 12시 방문했는데 운 좋게도 일요일은 무료 관람이라 대기없이 바로 입장했습니다 :) 95페소 지불했어도 가성비 훌륭한 관람였고 전문 사진,영상 촬영 퍼밋은 30페소 현금 추가지만 일반 방문객들의 촬영은 자유로웠어요 비록 일요일이라 사람이 많았지만 다른 유명 뮤지엄에서 느낀 혼란 없이 무난한 관람였습니다
Jongwon S — Google review
티켓 결제하는데도 기다림의 연속~ 디에고 라베라에 벽화 작품이 전시되어있음 근처에 있으면 갈만한데 굳이 찾아 갈만한 곳은 아님
Su B — Google review
90페소 입장료는 아깝지 않을만큼 보고 느끼게 해주었다.전시관안에 흑백 동영상은 그 어려운 시절의 모습을 느낄 수 있어 좋았다. 끝나고 로비에 있는 브런치 샵에서 라테 (60페소) 한 잔 하며 휴식과 생각의 시간을 잠시 갖어본다
Sim B — Google review
그닥 사람이 너무 많아서 보기두 힘들고..별루 였음..길건너 National de arte 나한테 100배 더 재미있고 좋았음..예약제를 운영하던 해야지..복잡스러워서 영..95 페소
Young Y — Google review
무엇보다 무료 입장이 좋았고, 볼거리가 엄청 많은 것도 좋았다.
JaeKyu C — Google review
건물의 외관과 내관이 모두 아름답습니다. 근처에 공원이 있고 상점들이 많이 있습니다.
노윤일 — Google review
전통 춤 공연 봤는데 인생에 남을 최고의 공연중 하나가 되겠네요. 시각, 청각적으로 환상적인 체험이었습니다.
金相逸 — Google review
Av. Juarez S/N, Centro Histórico de la Cdad. de México, Centro, Cuauhtémoc, 06050 Ciudad de México, CDMX, 멕시코•https://palacio.inba.gob.mx/•+52 528 647 6500•Tips and more reviews for Palacio de Bellas Artes

2Museo Soumaya

4.8
(67094)
•
4.5
(4090)
•
Mentioned on 
+7 other lists 
미술관
전문 박물관
박물관
관광 명소
멕시코시티의 활기찬 중심부에 자리 잡고 있는 소마야 미술관은 예술적 웅장함과 건축 혁신의 증거로 서 있습니다. 억만장자 카를로스 슬림이 고인의 아내를 기리기 위해 설립한 이 사립 미술관은 66,000점 이상의 인상적인 예술 작품을 소장하고 있습니다. 방문객들은 15세기부터 20세기까지의 유럽 걸작을 감상할 수 있으며, 오귀스트 로댕의 비범한 조각품 배열도 포함되어 있어 프랑스 외부에서 가장 큰 컬렉션 중 하나의 고향이 되었습니다.
멕시코 시티 폴랑코 지역에 위치한 무료 미술관입니다. 유럽 여행갈때 마다 유수의 미술관을 다 다녀봤지만.... 소장품 수량과 품질면에서 전혀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무료라니! 멕시코 재벌 카를로스 슬림 씨가 운영하는데.. 대단하신분 인것 같습니다.
전기우 — Google review
멋진 경험…! 동선이 신비롭습니다. 정말 별별가지가지가 다 있는 곳!
Areum A — Google review
개인적으로 입장료받는 멕시코국립미술관포함해서 모든미술관중에 가장 좋았습니다. 정말 많은 미술품과조각품을 때려넣은(?)곳인데 층층마다 어마어마한 미술품이 가득가득합니다. 멕시코에서 미술관중에 단연 1등인곳이에요.주말엔 사람이많아서 평일로 추천합니다.
Kuku K — Google review
다소 충격적인 미술관이다😇 미술관계의 월마트? 아니다 여긴 멕시코이니 거의 체드라우이 셀렉토 급의 물량공세다. 본인이 조금 덜렁거리는 스타일이라고 생각되신다면 움직임을 아주아주 조심하셔야한다. 뭘 쳐서 부수기 너무 쉬울거같다. 본인의 칠칠치 못함때문이 아니라 너무 빼꼭히도 전시해 놓아 휙돌다간 꽝하고 부딫힌다. 다른 곳에서는 한점한점 소중히 귀하게 전시해놓는 작품이 여기서는 홀 가득, 벽면 가득 빼꼼하게 널려있다. 방대한 물량공세와 화끈한 전시방식! 이것은 장점일까 단점일까? 국립미술관(다소 실망스러웠던)만큼 집중력을 발휘하기 어려웠다. 하이라이트만 계속되면 자극적이고 피로감이 크다. 공기가 탁하거나, 주말이라 사람이 너무 많았던 탓일 수도 있다. 관심있는 층은 두번세번 다시보며 곱씹어야 제대로 작품을 소화할 수 있었다. 이곳에서 멕시코의 어떤 미술관보다도 다양한 20세기 멕시코 작가들의 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 (프리다 칼로를 제외하고) 디에고 리베라, 게라르도 무릴로, 루피노 타마요, 호세 오로스코, 다비드 시케이로스, 라모스 마르티네스 등 벽면 가득 그들의 (대표작은 아니어도) 작품을 즐길 수 있다. 멕시코에서 단 한곳의 미술관을 봐야한다면 반드시 이곳이어야 한다. 국립보다 화려한 사립, 멕시코 최고의 부자가 진심을 담아 정성껏 돈지랄?🤣해놓은 이곳 소우마야 미술관. 이마저도 너무나 멕시코스러운 부분이다.
JW K — Google review
가희 충격적으로 방대한 컬렉션. 멕시코 시티의 다른 뮤지엄을 모두 보고 오는 것을 추천한다. 이곳부터 보게 될 경우 다른 곳이 너무 비루하게 느껴질 것이다.. 무료 입장이라 줄이 길고 가방 검사를 한다. 담배와 라이터는 무조건 카운터에 맡겨야 한다. 엘레베이터를 타고 꼭대기층에서부터 내려오면 좋다. 구겐하임처럼 회전형 계단이 건물을 감싸고 있어서 장애인 휠체어도 쉽게 오를 수 있다. 특히 꼭대기층 조각 컬렉션이 무척 충격적이었다. 유럽의 그 어떤 컬렉션에서도 이렇게 방대한 양을 보지는 못했다. 그리고 회화 캔버스의 뒷면을 보여주는 디스플레이 방식이 매우 독특했다. 2층의 중국 상아조각들도 무척 흥미로웠고, 그림들 역시 매우 수준이 높았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오고 싶은 곳이다.
최하늘 — Google review
Le recomendamos que tome el ascensor directamente desde el 1er piso y baje a verlo. Hay muchas obras de artistas famosos en el quinto piso, por lo que es bueno echar un vistazo. Los fines de semana la cola es larga, por lo que es mejor ir temprano por la mañana, y entre semana no suele haber cola. 1층에서 바로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오면서 관람하시기를 추천합니다. 5층에 유명 작가 작품이 많아서 천천히 보면 좋습니다. 주말관람은 줄이 길어서 오전 일찍 가야 좋고, 평일에는 보통 줄이 없습니다.
Día — Google review
멕시코 최고 부자인 카를로스 슬림 재단이 소유한 개인 박물관. 소우마야는 슬림의 죽은 전부인의 이름을 따서 지었다. 1층은 몇개의 조각들이 있는 큰 공간, 2층은 예전 왕실에서 썼을 것 같은 피아노, 악세사리 등등의 물품, 3층은 아주 정교한 상아조각, 4층은 유럽 중세, 르네상스 미술품, 5층은 유럽 1800년대 후반 ~ 1900년대 초반까지 유명 작가들의 작품, 마지막 6층은 로뎅과 클로델 등 유명 조각가들의 동상이 전시되어 있었다. 2층을 보고 꼭대기 층까지 올라가서 보면서 내려왔는데 무료임에도 불구하고 작품 하나하나가 다 너무 유명하고 엄청난 것들이어서 보면서 쫌 충격을 먹었다. 5층에서는 르누아르, 고흐, 고갱, 블래밍크, 뭉크, 드가, 클림트, 피카소 조각 등 엄청나게 유명한 작가들의 작품들이 여기저기 막 걸려있었다. 그것도 많이. 4층은 엘 그레코, 귀도 레니, 라파엘로, 아르침볼도, 루벤스, 바사리 등 유명한 중세, 르네상스 작가들의 작품이 많이 있었다.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더 방대하고 질 높은 컬렉션 때문에 충격적이었고 하루는 꼬박 잡아서 볼 수 있을 정도였다.
이현수 — Google review
이렇게 많은 작품을 모은 것도 대단한데, 무료로 관람 할 수 있어서 매우 추천한다. 진짜 부잔가보다
김부추 — Google review
Blvd. Miguel de Cervantes Saavedra, Granada, Miguel Hidalgo, 11529 Ciudad de México, CDMX, 멕시코•https://www.museosoumaya.org/inicio/exposiciones/plaza-carso/•+52 55 1103 9800•Tips and more reviews for Museo Souma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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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ers
2
Rooms and guests
Rooms
1
Adults
2
Children
0
Travelers
2

3Museo Jumex

4.6
(16794)
•
3.9
(311)
•
Mentioned on 
+4 other lists 
미술관
박물관
관광 명소
Museo Jumex는 2013년 Jumex 과일 주스 재산의 상속자인 Eugenio Lopez Alonso에 의해 설립된 작지만 영향력 있는 현대 미술관으로, 멕시코 시티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 5층짜리 미술관은 종종 멕시코 시티의 MoMA에 비유되며, 데이비드 치퍼필드가 설계한 인상적인 외관을 특징으로 합니다. 이곳은 로페스 알론소의 개인 미술 컬렉션을 소장하고 있으며, 가브리엘 오로스코와 다미안 허스트와 같은 유명 아티스트의 작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코로나 시기에도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고 있네요. 한번 정도 가볼만합다.
Tresbe — Google review
현대미술이라 조금 이상했으나 입장료 무료여서 그런가보다 함... 전시는 모두 기획전시로 주기적으로 바뀐다함
YR H — Google review
입장료 없음 오전엔 막들어가고 막관람했는데 관람객이 많아지는 오후에는 입장제한을 하고 단체로 엘리베이터를 태워 3층으로 데려다준다. 음료반입이 불가하다 지하부터 3층까지 총 4가지 전시 진행중 생각보다 공간이 넓지 않아 둘러보는데 오래걸리지 않는다 Pb층에 ENO cafe가 있어 휴식을 취하기 좋으나, 커피맛이 영 별로인것 같다.
JW K — Google review
세계적 수준의 미술관. 입장 시간을 타임별로 제한하고 있다. 입장료는 30페소. 뉴욕의 뉴뮤지엄이나 모마 처럼 엘레베이터로 이동하고 위에서부터 내려오는 구조이다. 가장 윗층에서는 오튀쿠튀르 드레스 전시가 열리고 있었다. 한 층 아래엔 제임스터렐 기획전을 하고 있었는데 사람이 매우 많았고 사진 촬영이 금지된 곳이었다. 제대로 관람하기 위해선 조금 오래 기다려야했다. 지하에는 신진작가를 지원하는 것으로 짐작된 소규모 개인전이 열리고 있다. 아마 휘트니 프로그램을 차용한 듯하다. 전체적으로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미술관임에도 체계가 조금 없어서 혼잡스러우며, 캡션이 매우 부실하고 직원이 영어를 너무 못한다. 외관에 비해 내부가 생각보다 협소하다. 지하의 화장실이 매우 좋고 지상층의 카페가 좋다.
최하늘 — Google review
메리다시 다운타운에 있는 외관의 경개뿐 아니라 전시물도 충실한 전시관이고요. 특히 후멕스 재단의 예술사랑에 경외심을 가졌습니다.
문현 — Google review
건축이 세련되고 인지도 높은 현대미술 또는 다양한 쟝르의 작품을 전시하죠. 일요일은 무료입장입니다!. 전시보고 난후 지상층의 카페에서 쉴 수도 있구요.
Kuki C — Google review
멕시코에서 가장 현대미술을 지향하는 박물관. 분위기는 뭔가 있어보이지만 그닥 볼건 많이 없다. 어떤 전시는 제한인원이 있어 못볼 수 있으니 유념하자.
Joey Y — Google review
작품의 구성표현이 완벽함
이호성 — Google review
Blvd. Miguel de Cervantes Saavedra 303, Granada, Miguel Hidalgo, 11520 Ciudad de México, CDMX, 멕시코•https://www.fundacionjumex.org/•+52 55 5395 2618•Tips and more reviews for Museo Jumex

4국립 인류학 박물관

4.8
(86623)
•
4.8
(20378)
•
Mentioned on 
+4 other lists 
고고학 박물관
전문 박물관
토속 박물관
역사 박물관
국립인류학박물관은 멕시코의 고대 문명에 대한 풍부한 태피스트리에 매료된 누구에게나 꼭 방문해야 할 목적지입니다. 이 나라에서 가장 크고 가장 많이 방문되는 박물관으로서, 올멕에서 마야까지의 인상적인 컬렉션을 자랑하며, 이러한 놀라운 문화에 거슬러 올라가는 유물들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박물관의 인상적인 현대 건축은 22개의 신중하게 큐레이션된 방에 보관된 보물에 대한 적절한 소개 역할을 합니다.
넓고 생각보다 볼 게 많았다. 특히 멕시코 여행하기 전에 전체적인 역사를 알게되는 시간이었다
박선우 — Google review
충분한 가치를 느낄수 있는 박물관..천천히 노래 들으면서 즐기면 3-4시간은 후딱 감..안에 식당두 나뿌지 않고 사람두 어느 유명 박물관처럼 미어터지지 않아 아주 좋음.
Young Y — Google review
한국에서 출장왔다 잠시 들렸는데... 오랫많이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갑니다 강추...
정의영 — Google review
매우 넓고 60만점이 넘는 유물이라서 볼것이 많습니다. 특히 마야 문명관은 인상깊엇네요. 각 관에서 야외로 연결되는 부분도 특색있고 좋았습니다. 음식점도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단지 다리가 아프다는 단점이 있을듯.
안상훈 — Google review
가이드를 동반한 관람 추천!! 만약 테오티우아칸과 국립미술관 등을 방문할 계획이 있다면 먼저 가보는 것을 추천
Henry_HongJunSeo H — Google review
멕시코 문명에 대해 이해가 쉽고 많은 전시물이 흥미로웠다.
김애경 — Google review
일요일 1시쯤 왔는데 사람이 매우 많았다. 입장은 멕시칸과 외국인 티켓 줄이 따로 있다. 기다리는 사람이 많아 입장에 30분 정도가 걸렸다. 외국인도 많지만 그만큼 멕시칸도 많아서 신기했다. 입장료는 75페소였다. 아, 카드만 결제하는 줄과 현금만 결제하는 줄이 따로 있으니 주의해야한다. 가방은 따로 맡기지 않는데, 왜냐하면 그 많은 수의 관람객의 가방을 수용할 수 없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 규모는 대영이나 루브르보다 작은 느낌이지만 그래도 충분히 넓으며, 그 큰 공간이 온통 마야 문명 유적으로 구성되었다는 점이 인상깊다. 다만 유적이 6만점이라면 사람이 10만명있다. 아무래도 연말이고 주말이라 너무 북적거리고 소란스러웠다. 특히 유명한 유적 앞은 마치 모니리자 앞처럼 사람이 많다. 어떤 관은 정말 명동과 유사한 인구밀도였다. 조금 시간을 갖고 보고싶다면 비오는 평일에 가는게 좋을 거 같다.
최하늘 — Google review
입장료 90$ 카드가능 이 곳 멕시코 땅에서 일궈진 모든 역사와 전통을 살펴볼 수 있는 곳. 제대로된 박물관이다. 영어 해설, 박물관 지도, 와이파이 등 박물관이라면 기대할수있는 모든것이 갖춰져있다.(이게 없는 박물관/미술관이 어찌나 많았는지 모른다. 감격스러웠다) 뿐만아니라, 관람순서를 헷갈려할까 우려해 모든 전시관 초입에 안내도가 그려져있고 친절한 출구 표지판까지 곳곳에 부착되어있다. 이 과하다싶은 친절 덕분에 제대로된 관람을 이어나갈 수 있었다. 전공자였다면 며칠을 방문해도 모자를정도, 일반 관람객도 빠듯하게 하루를 모두 투자할 수 있을 만큼의 방대한 이야기가 준비되어있다. 관람하다 지치면 얼마든 중앙의 테라스로 나와 햇빛을 쬐며 낮잠을 잘 수 있고 시원한 그늘과 편안한 의자가 곳곳에 있어 편리했다. 개인적으로 아주 인상적이었던 것은, 정원공간을 기가막히게 활용하고 있는 부분이었다. 전시관 마다 정원으로 나갈 수 있는 출구가 있고 따사로운 햇살과 나무와 잔디, 그리고 각각의 테마에 맞는 조각이나 동상들을 관람하며 자연을 만끽할 수 있다. 공식 굿즈들도 얼마나 귀엽게 만들어 놓았는지, 개인적으로는 어떤 기념품이던 다 예쁜 쓰레기 라고 생각하는 사람인데 하나 사오고싶어 참느라 힘들었다🥹🤣 다양한 디자인의 실용적인 에코백도 머그컵들과 앞치마 등의 주방용품들도 꽤나 탐이났다 멕시코 시티 뭐 볼거있냐 묻는 사람들에게 추천할만한 대단하고 특별한 장소라고 느꼈다. 한국에서 이 먼 멕시코까지 왔다면, 그동안 접할 수 없었던 라틴아메리카의 역사와 아즈텍/마야문명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미지의 시간들에 대한 상상의 나래를 펼쳐보시길 바란다 🥹
JW K — Google review
Av. P.º de la Reforma s/n, Polanco, Bosque de Chapultepec I Secc, Miguel Hidalgo, 11560 Ciudad de México, CDMX, 멕시코•https://www.mna.inah.gob.mx/•+52 55 5553 6332•Tips and more reviews for 국립 인류학 박물관

5Frida Kahlo Museum

4.5
(42747)
•
4.5
(9950)
•
Mentioned on 
+5 other lists 
역사 유적지 박물관
전문 박물관
미술관
박물관
프리다 칼로 박물관, 일명 블루 하우스는 상징적인 화가 프리다 칼로의 삶과 작품에 헌정된 박물관입니다. 푸르른 코요아칸 지구에 위치하며, 이 박물관은 칼로의 이전 거주지에 있으며 1958년부터 대중에게 개방되었습니다.
티켓은 지정 홈페이지에서 꼭 예약해야만 합니다. 티켓 확인도 무조건 합니다. 종이 티켓이나, 다운로드 해서 확인합니다. 시간대 별로 입장하고 기다립니다. 관람순서와 여러 구역들이 있지만 관람 시간은 그리 길지 않습니다. 1시간 이상~2시간 정도. 프리다 그녀의 이야기는 너무나 유명하지만, 이곳은 그녀의 예술과 정신이 신체의 장애를 극복한 장소라는 점이 가볼만합니다. 꼭 가보세요. 주위에 카페들이 있고, 조금 걸어 내려가다보면 시장들이 있어서 관광하기에 좋아요.
지아나쌜리 — Google review
인터넷으로 예매를 몇주전에는 해야 자리가 남아있을 정도로 인기가 많은 프리다칼로 생가입니다. 비행기 연착으로 예약 시간보다 늦게 방문을 드렸는데 다행히 사정을 설명드리니 들여보내주셨습니다. 다른 리뷰들에는 시간 늦으면 절대 들여보내주지 않는다는 얘기들이 많은 걸 보면 복불복일 것 같아요. 프리다칼로 작품 자체는 많지 않고 생가의 분위기를 느끼기에는 괜찮을 것 같지만 트로츠키 생가 등과 비교하면 조금 상업적인 느낌이 큰 것 같습니다. 가격 대비해서 볼만한지는 잘 모르겠네요.
진지우연 — Google review
프리다칼로에 관심있거나 미술 좋아하면 강력추천. 다만 방문 최소 2~3주전 예약 추천. 여기는 칼로의 작품 전시보다는 예술가의 생가를 방문해 그녀의 배경/환경/인생을 더 이해하는데 초점이 맞춰졌다고 봐야함. 다만 여기 기념품 가게 가격 창렬임, 특히 엽서 가격이 50인가 60페소로 기억하는데 다른 박물관 가면 15-30페소이다... 엽서는 여기서 구매 추천X *예약 못했고 프리다의 그림을 꼭 보고 싶다면, 지하철 Chapultepec역(핑크색 노선) 근처에 있는 Museo de Arte Moderno(현대미술관)에 가는 것도 방법이다. 현대미술관에서는 Dos Fridas (두 프리다)라는 그림 한 점 영구전시중임.
YR H — Google review
멕시코시티에서 워낙 유명한 프리다칼로 박물관!!이젠 티켓을 미리 인터넷으로 예약하고 와야 한다. 프린트할 필요는 없고 핸드폰에 티켓 다운해두면 된다. 오기 전에 프리다 칼로에 대해서 좀 찾아보고 오면 더 즐길 수 있을듯! 생각보다 작은 것 같은데 공원 너머로 또 전시관이 있으니 천천히 즐기길 추천한다
Isabel R — Google review
멕시코 대표하는 여 화가 프리다 깔로우 성장 과정 .그림 . 집구조. 많은 화가들에게 영향을 미쳤던 남편 디에고 리베라의 그림과 사랑 이야기를 볼 수 있다.
Happyrich — Google review
10시 오픈입니다. 9시부터 줄을 서는 사람들 때문에, 9시 30분 정도인데, 20명 정도 줄을 서서 기다리네요. 입장시스템이 너~무 느립니다. 멕시코 고질적인 문제인데, 매표원, 주차정산원, 계산원 등의 일 처리 속도에 한숨 나옵니다. 오래 기다려서 입장했는데, 프리다의 작품은 별로 볼 수가 없습니다. 그나마도 사진이나 모사품들이 많습니다. 그냥, 프리다가 살던 집, 그녀의 향취가 곳곳에 묻어 있는 작은 박물관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Byeongmoon J — Google review
인터넷으로 예매하면 시간 맞춰 들어갈 수 있어요!!! 학생증있으면 할인도 가능합니다!!! 많은 사람들로 입장 제한을 하고 있어서, 오프라인으로 티켓을 구매 할려면 시간이 오래 걸려요!!! 거기서 보여주는 다큐멘터리도 볼만 합니다!! ㅎㅎ 한번쯤 가볼만한 곳이어서 추천드립니다!! 👍👍
441 B — Google review
책으로 영화로 보았던 프리다칼로의 그림과 house를 직접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Viva la vida!
Jinny J — Google review
Londres 247, Del Carmen, Coyoacán, 04100 Ciudad de México, CDMX, 멕시코•https://www.museofridakahlo.org.mx/•+52 55 5554 5999•Tips and more reviews for Frida Kahlo Mus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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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Templo Mayor Museum

4.8
(33796)
•
4.6
(4464)
•
Mentioned on 
6 lists 
박물관
고대 유적
고대 유적지
관광 명소
역사 박물관
템플로 마요르 박물관은 아즈텍 문명과 관련된 고고학적 발견과 전시의 매력적인 전시관입니다. 이 박물관은 1978년에 우연히 발굴된 아즈텍 제국의 신성한 축의 유적 위에 세워졌습니다. 태양과 비의 신에게 바쳐진 쌍둥이 신전이 있는 광대한 고고학적 유적지를 특징으로 하며, 희생자를 포함한 의식이 진행되었습니다.
멕시코시티에서 단 한군데만 방문한다면 이 박물관을 추천하고 싶어요. 멕시코 시티 한가운데 고대 문명의 흔적! 박물관엔 아즈텍 문명에 대해 매우 자세히 설명되어 있고 다양한 유물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이 박물관을 관람하고 역사를 이해하면, 테우티오아칸 투어도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입장료는 95페소 였어요.
TAEK K — Google review
아직 이곳이 섬이었던 시기에 세워지고 후대에 이어 겹겹이 다시 쌓인 역사를 눈으로 보니 신기합니다. 게다가 도시 한가운데 이렇게 남아있는게 대단하네요. 하지만 유적과 유물 보호를 위해 물을 못 들고 들어가게 하는건 너무 힘들어요. 유적지와 박물관만 도는데 두 시간 이상 걸렸는데 더위에 목이 말라서 나중에는 대충 보고 나올 수밖에 없어 아쉬웠어요. 차라리 감시아래 음료를 마시는 구역이라도 만들어주면 좋겠어요.
Ko L — Google review
야외 복원중인 사원터는 세월의 흔적만 남아 있어 안타까웠고, 박물관은 잘 꾸며놔서 의도하지 않더라도 유물들을 다양한 각도에서 볼 수 있게 배치 해놔서 구경하기 좋았다.
JaeKyu C — Google review
아무 생각 없이 들어갔는데 너무 좋았던 곳. 내용이 알차서 좋았음. 관람하는데 시간이 꽤 오래 걸립니다. (2시간 정도)
Jiyeon K — Google review
시티 중심가 시내에 위치한 템플로 마요르 박물관입니다 입장하시면 유적지를 돌아보시고 마지막에 박물관에 입장할 수 있습니다 박물관은 국립인류학 박물관처럼 큰 규모는 아니고 마요르 유적터가 다른 멕시코 유적지들에 비해 훼손이 심해 단조로와 보일 수 있지만 특이한 구조의 템플내부와 사지가 절단된 달의여신을 비롯한 유명한 석상들을 직접 보실 수 있습니다
CoreaBap — Google review
멕시코시티같은 도시 한 가운데서 만날 수 있는 마야 문명
Fsud8en8ni C — Google review
원주민들이 피라미드 위에서 어떻게 제물로 바쳐졌는지 알고가면 흥미롭고, 피라미드의 높이가 옆의 대성당 높이만 했다고하니 얼마나 컸을지 상상이 가네요!
Betterfuture Y — Google review
아즈텍 문명지. 대성당. 대통령궁을 함께 관람할 수 있는 곳입니다. 말이 필요없죠. 멕시코 시티 필수 관광지입니다. 바가지도, 속임수도, 비싼 물건들도 없네요. 입장료도 없다는 것이 신선합니다.
Eric K — Google review
Seminario 8, Centro Histórico de la Cdad. de México, Centro, Cuauhtémoc, 06060 Ciudad de México, CDMX, 멕시코•https://www.inah.gob.mx/zonas/zona-arqueologica-templo-mayor•+52 55 4040 5600•Tips and more reviews for Templo Mayor Museum

7Museo de Arte Moderno

4.7
(15756)
•
4.0
(425)
•
Mentioned on 
+4 other lists 
현대미술관
전문 박물관
박물관
관광 명소
차풀테펙 숲에 위치한 현대 미술관은 1960년대 멕시코시티의 세계화 붐 동안에 등장한 중요한 기관입니다. 20세기 미술의 중요한 컬렉션을 소장하고 있으며, 디에고 리베라, 레오노라 캐링턴, 프리다 칼로, 레메디오스 바로와 같은 유명한 예술가들의 작품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 미술관은 멕시코와 전 세계의 현대 예술가들을 소개하는 고품질의 임시 전시회를 개최합니다.
일요일은 무료 관람이다. 건물은 총 2개의 층 4개 전시장으로 이뤄져 있다. 일요일은 무료라 사람이 매우 많았지만 널직하게 디자인되어 있어서 북적이는 느낌은 없었다. 특히 자동문 같은 것들이 매우 넓어서 장애인을 위한 배려가 느껴졌다. 전시는 주로 근대미술에 치중하고 있었다. 약간 우리나라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덕수궁관과 유사한 분위기라고 생각하면 좋을 거 같다. 처음보는 중남미 화가들부터 프리다 칼로처럼 매우 유명한 작가의 작업이 두루 있다. 따로 소장품 전을 운영하고 있지는 않은 것 같다. 특히 야외에 공원과 연결되어있고 유명한 조각 소장품이 많이 있어 날씨가 좋을 때 거닐어 보는 것도 좋을 거 같다.
최하늘 — Google review
90페소이고 그다지 크지는 않습니다. 전시 동선이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시간이 있다면 들르면 좋을 것 같아요.
CHANHWI Y — Google review
멕시코의 유명한 화가들의 전시를 볼 수 있고, 프리다 칼로의 큰 작품도 전시되어 있습니다. 일요일은 무료입장이 가능하고, 박물관 내에 멋진 공원이 있습니다.
Jiwon P — Google review
일요일 무료관람 꽤나 좋은 시간이었어요
Uy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멕시코시티에 계시고 예술을 사랑하신다면 꼭 가봐야 할 곳입니다. 항상 다양한 전시가 있지만, 멕시코 예술과 그 발전 과정을 이해하는 데 중요하고 중요한 작품들을 많이 소장하고 있습니다. 건물 자체도 아름답고, 정원은 다채로운 투어를 선사합니다. 도시 최고의 박물관 중 하나이며, 가장 좋은 점은 일요일에는 무료라는 것입니다. (원문) Una parada obligatoria si están en Ciudad de México y te gusta el arte. siempre tiene exposiciones diferentes pero alberga muchas obras importantes y fundamentales para entender el arte mexicano y su evolución. El edificio en sí es precioso y el jardín da lugar a un recorrido diverso. Uno de los mejores museos de la ciudad, lo mejor es que los domingos no tiene costo
Carlos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카스티요까지 하이킹을 마치고 잠시 들러서 별다른 기대 없이 그냥 둘러보았습니다. 야외 조각 공원은 카페에서 음료를 마시며 산책하기 정말 좋았습니다. 안으로 들어가니 친절한 자원봉사자가 전시 가이드 투어를 해 주었습니다. 자원봉사자는 우리가 궁금한 모든 그림에 대해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었고, 영어로도 모든 것을 설명해 주었습니다! 정말 만족스러운 경험이었습니다. 다음 방문에도 꼭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원문) We stopped by after our hike up to the castillo and just walked around without any expectations. The outdoor sculpture park was a nice stroll with a drink in hand from their cafe. Once inside, we had a lovely volunteer give us a guided tour of the exhibit. She was extremely knowledgeable about all of the paintings that we had any questions about, and did it all in English too! A greatly heightened experience, would love to come back on future visits.
Spencer 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좋아요. 마지막으로 방문한 지 오랜 시간이 지났는데, 향수에 젖어들었어요. 흠잡을 데 없이 깨끗하고, 직원들은 정말 친절하고, 안내 표지판도 명확하고, 항상 근처에 안내해 주시는 분이 계셔서 길을 안내해 주셨어요. 정말 즐거운 방문이었어요. 우리 예술가들을 기리고 우리의 역사와 문화적, 정신적 정체성을 대중에게 알리려는 노력이 항상 이어지고 있어요. 기획과 디자인 과정에 엄청난 노력이 들어간 게 눈에 보여요. 축하드려요! 단 한 번도 빠짐없이 방문할 거예요. 곧 다시 올게요.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원문) Lo amo. Tenía mucho sin visitarlo y me llenó de nostalgia. Está impecablemente limpio, el personal es muy gentil y la señalización es clara, y siempre hay alguien cerca del personal del museo para auxiliar te o dar indicaciones. Disfruté mucho mi visita, siempre hay un compromiso por enaltecer a nuestros artistas y en acercar nuestra historia y nuestra identidad cultural y espiritual al público, hay un esfuerzo enorme detrás de la planeación y diseño y se nota, los felicito. No me da una sola vista, vuelvo pronto. Muchas felicidades.
Angel D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도시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박물관 중 하나입니다. 아름다운 실내 건축과 넓고 채광이 좋은 전시실에서는 리베라부터 타마요까지 1930년대 이후 멕시코 예술 작품의 광활한 파노라마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바로, 라혼, 칼호 등 다양한 작가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박물관 주변에는 아름다운 조각 정원이 있어 산책을 꼭 해보세요! (원문) Sûrement l'un de mes musées préférés de la ville. Une architecture intérieure étonnante, de vastes salles lumineuses présentant un large panorama de la production artistique mexicaine d'après 1930, de Rivera a Tamayo en passant par Varo, Rahon, Kalho et bien d'autres. Par ailleurs le musée est entourée d'un agréable jardin de sculptures où il 'e faut pas hésiter à flâner !
Stéphane B — Google review
Av. P.º de la Reforma s/n, Bosque de Chapultepec I Secc, Miguel Hidalgo, 11580 Ciudad de México, CDMX, 멕시코•https://mam.inba.gob.mx/home.html•+52 55 8647 5530•Tips and more reviews for Museo de Arte Moderno

8Foro Valparaiso

4.8
(1412)
•
5.0
(6)
•
Mentioned on 
5 lists 
박물관
포로 발파라이소는 멕시코에서 꼭 방문해야 할 박물관으로, 수세기에 걸친 멕시코 회화의 놀라운 컬렉션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발파라이소 가족이 원래 소유했던 아름다운 저택에 위치한 이 박물관은 유명한 예술가 디에고의 작품을 포함한 원본 예술 작품의 인상적인 전시를 제공합니다. 1750년대에 지어진 이 건물은 이중 나선형 계단과 이중 안뜰과 같은 놀라운 건축 양식을 특징으로 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모든 직원들이 매우 정중하고 친절하며 세심했습니다. 건물은 아름답고, 소장품은 인상적이며, 체험 공간은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가이드 명상을 받았는데 정말 훌륭했습니다. 꼭 다시 갈 거예요. (원문) Todos sus trabajadores son muy educados, te reciben y atienden con gusto;el edificio hermoso;la colección de obras impresionante, las áreas interactivas súper divertidas. Tomamos la mediación guiada y fue excelente. Sin duda vuelvo a acudir.
Samanta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박물관은 훌륭해서 한 시간도 채 걸리지 않습니다. 1층 전시실과 2층 전시실, 두 개의 체험형 전시실이 있습니다. 바나멕스 은행의 역사와 은행이 개척한 혁신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다른 시대의 란데시안 회화와 초상화도 전시되어 있습니다. 기업가적 역량을 개발할 수 있는 체험형 활동이 마련된 전시실도 있습니다. (원문) Está padre el museo, se recorre en menos de una hora, tiene dos salas interactivas, la exposición de la planta baja y otra en el primer piso. Trata principalmente sobre la historia del banco Banamex y en las innovaciones en las que fue pionero. Tienen algunos landesios y retratos de otra época. Tiene una sala con actividades interactivas para sacar tu perfil de emprendedor.
Miguel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멕시코시티 역사지구에 위치한 포로 발파라이소 박물관(Museo Foro Valparaíso)은 예술, 역사, 그리고 기업가 정신이 융합된 문화 공간입니다. 18세기 바로크 양식으로 지어진 이 건물은 멕시코 국립은행의 첫 본점이 있던 산 마테오 데 발파라이소 백작의 궁전(Palace of the Counts of San Mateo de Valparaíso)에 자리 잡고 있으며,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14개의 갤러리에는 디에고 리베라, 프리다 칼로, 호세 클레멘테 오로스코, 레메디오스 바로, 레오노라 캐링턴 등 멕시코 예술가들의 작품 117점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멕시코 국립은행(Banco Nacional de México) 소장품인 이 작품들은 멕시코의 예술적, 문화적 발전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박물관에는 건물과 은행의 역사를 소개하는 공간과 더불어, 주변 환경을 변화시키고자 하는 젊은이들을 위한 기업가 정신 워크숍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운영 시간: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 입장. 카메라 및 비디오 카메라는 반입할 수 없습니다. 주소: Venustiano Carranza 60, Historic Center, Cuauhtémoc City Hall, 우편번호 06000, 멕시코시티. 이 박물관은 아름다운 건축 양식 속에서 멕시코의 풍부한 예술적, 역사적 유산을 탐험하고 싶은 분들에게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원문) El Museo Foro Valparaíso, ubicado en el Centro Histórico de la Ciudad de México, es un espacio cultural que fusiona arte, historia y emprendimiento. Situado en el Palacio de los Condes de San Mateo de Valparaíso, una edificación barroca del siglo XVIII que albergó la primera sede del Banco Nacional de México, el museo ofrece una experiencia única que conecta el pasado con el presente. En sus 14 salas, el museo exhibe una destacada colección de 117 obras de artistas mexicanos, como Diego Rivera, Frida Kahlo, José Clemente Orozco, Remedios Varo y Leonora Carrington, entre otros. Estas piezas, pertenecientes al acervo del Banco Nacional de México, narran la evolución artística y cultural del país. Además, el museo cuenta con espacios dedicados a la historia del edificio, la trayectoria del banco y un laboratorio de emprendimiento dirigido a jóvenes interesados en transformar su entorno. Horario: Miércoles a domingo, de 10:00 a 18:00 horas. Entrada libre. No se permite el ingreso con cámaras fotográficas ni de video. Dirección: Venustiano Carranza 60, Centro Histórico, Alcaldía Cuauhtémoc, C.P. 06000, Ciudad de México. Este museo es una parada obligada para quienes deseen explorar la riqueza artística e histórica de México en un entorno arquitectónico impresionante.
Luis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전에는 산 마테오 데 발파라이소 백작의 궁전이자 멕시코 국립은행 본사였습니다. 현재 발파라이소 포럼으로 개칭된 이곳에는 국립은행 개인 소장품 100여 점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궁전을 지은 사람들의 역사, 국립은행의 역사(창립, 통합, 국유화, 재민영화, 세계화), 그리고 직원들의 업적에 대해 알아볼 수 있습니다. 입장은 무료이며, 등록 후 체험실 입장 손목밴드를 받으시면 됩니다. 투어는 1층에서 시작하여 그림이 전시된 방들과 국립은행의 주요 의사 결정이 이루어졌던 회의실을 둘러봅니다. 1층에는 두 개의 체험실이 있습니다. 하나는 국립은행이 멕시코에서 수년간 이룩한 혁신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공간이고, 다른 하나는 여러 가지 기업가 정신을 기르는 게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특히 체험실은 매우 즐겁습니다. 게다가 포럼 직원들은 모두 친절하고 친절하게 설명해 주며, 시설 관리도 매우 잘 되어 있습니다. 꼭 한번 방문해 보세요 :) (원문) Antiguamente el Palacio de los Condes de San Mateo de Valparaíso y casa matriz del Banco Nacional de México. Hoy, renombrado como Foro Valparaíso, expone más de un centenar de obras de la colección privada del Banco. Aquí puedes conocer la historia de quienes construyeron el palacio, la trayectoria del Banco (orígenes, consolidación, nacionalización, reprivatización y globalización), y el trabajo de sus colaboradores. La entrada es gratuita, únicamente te registras y te dan una pulsera para las salas interactivas. El recorrido empieza en la primera planta, donde recorres las salas con las pinturas y la antigua sala de consejo, donde se tomaban las decisiones corporativas del Banco. Y la planta baja tiene 2 salas interactivas. Una de ellas es para conocer las innovaciones del Banco en México a través de los años, y la otra contiene varios juegos de emprendimiento. Esta última se disfruta bastante. Además, todo el personal del Foro es muy amable y dispuesto a darte explicaciones, y el lugar tiene muy bien mantenimiento. Definitivamente vale la pena conocerlo :)
Diego Á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역사, 건축, 고대 궁전 내부 관람을 좋아하거나 멕시코시티 도심의 번잡함에서 벗어나 휴식이 필요하다면, 라틴 아메리카에서는 보기 드문 나선형 계단이나 하랄 데 베리오 후작, 그의 아내이자 산 마테오 데 발파라이소 백작부인, 그리고 그의 후계자인 과달루페 몬카다의 초상화처럼 숨겨진 보물들이 있는 이 박물관을 꼭 방문해 보세요. 과달루페 몬카다는 스페인과 멕시코에서 처음으로 자신만의 이미지를 받아들이고 작품을 만든 화가입니다. 이 궁전의 백미는 바로 돔입니다. 돔 가이드 투어 일정을 확인하세요. 평범한 방문에서 멋진 방문으로 바뀔 것입니다. 완전 무료이며, 팁을 요구하지 않고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예의 바릅니다. 두 개의 인터랙티브 룸이 있는데, 제 생각에는 혁신 룸(별로 볼 가치가 없습니다)과 재미있는 기업가 룸입니다. 혁신 구역에 도착하여 자신이 어떤 유형의 기업가인지 확인하는 양식을 작성하신 후, 벽에 이름이 뜨면 셀카를 찍으러 방으로 들어가세요. 센터를 돌아다니느라 지쳐서 휴식이 필요하시다면, 의자와 테이블, 그리고 깨끗한 화장실이 마련되어 있으니 잠시 쉬어가셔도 좋습니다. (원문) Si te gusta la historia, la arquitectura, mirar el interior de palacios antiguos o si solo necesitas un respiro del ajetreo del centro de la CDMX no dejes de visitar este museo con tesoros ocultos increíbles como su escalera helicoidal, única en Latinoamérica o los retratos del marqués del Jaral de Berrio, su esposa, la condesa de San Mateo de Valparaíso y su heredera sobreviviente, la primera pintora novohispana y mexicana que se asumió como tal y firmó su propia obra: Guadalupe Moncada. O, la joya de la corona de este palacio: sus cúpulas. Consulta los horarios de las visitas guiadas a las cúpulas. Tu visita se transformará de regular a maravillosa. Es completamente gratuito, las propinas no son solicitadas y el personal es muy amable y respetuoso. Hay dos salas interactivas, la de innovación (que desde mi punto de vista no vale la pena) y la de emprendedores, que es divertida. Al llegar a la de innovación y llenar el formulario para saber que tipo de emprendedor eres, corre adentro de la sala para tomarte una selfie en el momento en el que tu nombre aparezca en las paredes del recinto. Si estás agotado de caminar por el centro y necesitas un respiro también puedes pasar a descansar pues hay sillas mesas y servicios limpios.
Silvia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멕시코시티 중심부에 위치한 유서 깊은 건물입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합니다. 내부에는 디에고 리베라, 시케이로스, 몬테네그로 등 유명 예술가들의 다양한 작품이 소장되어 있습니다. 바나멕스의 역사를 소개하는 전시실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원문) Es un edificio histórico ubicado en el centro de la CDMX. El personal es muy amable. En su interior se resguardan diversas obras de artistas importantes, como Diego Rivera, Siqueiros, Montenegro, entre otros. También hay salas dedicadas a la historia de Banamex.
Juan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정말 멋지고 아름다웠고, 저는 모든 그림을 좋아했습니다. 아름다운 전시회였어요. 이 곳을 좋아하신다면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원문) El lugar es maravilloso y hermoso me encanto todas sus pinturas una bella espocision si amas esto es recomendado
Mauricio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방문할 가치가 있는 숨은 보석 같은 곳 중 하나입니다... 내부에는 칼로, 레메디오스 바로, 심지어 리베라의 작품까지 소장되어 있어, 예술 작품 컬렉션은 방문하고 감상할 가치가 충분합니다. 잘 알려지지 않았고 전시도 잘 되어 있지 않지만, 일단 안으로 들어가면 멕시코 고전 회화의 아름다움에 푹 빠질 것입니다. 건물은 매우 우아하고 보존 상태가 좋습니다. (원문) Esas de esas joyitas escondidas que valen muchísimo la pena… Dentro hay un Kahlo, un Remedios Varo y hasta un Rivera, por lo que la colección de arte vale mucho la pena, la visita y su contemplación. Es poco conocido y de bajo cartel, pero una vez dentro tendrás un deleite de obras de pintura clásica mexicanas. El recinto es muy elegante y bien conservado.
Jorge E — Google review
C. de Venustiano Carranza 60, Centro Histórico de la Cdad. de México, Centro, Cuauhtémoc, 06000 Ciudad de México, CDMX, 멕시코•https://www.banamex.com/valparaiso/index.html•+52 55 1226 4290•Tips and more reviews for Foro Valparaiso

9Centro de la Imagen

4.7
(1336)
•
Mentioned on 
5 lists 
박물관
문화센터
관광 명소
이미지 센터는 멕시코 시티에 있는 인기 있는 사진 갤러리로, 세계 최고의 사진작가들이 만든 다양한 예술 작품에 무료로 접근할 수 있습니다. 이 센터는 1950년대에 설립되었으며, 이후 로드리고 모야와 같은 저명한 국제 사진작가의 작품을 전시하는 기념비적인 전시회를 개최해 왔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우연히 이곳에 도착했고 지나가다가 들어가기로 결정했습니다. 사진 속 매우 아름답고 장관을 이루는 곳이며, 아주 좋은 전시회입니다. 멕시코 시티에 계시다면 추천합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고 투어가 끝날 때 사진 관련 책을 우리에게 주었습니다. 👍😍 (원문) Llegamos a este lugar por coincidencia, íbamos pasando y decidimos entrar. Es un lugar muy bonito y espectacular en la fotografía, es una muy buena exposición. La recomiendo si andan en la ciudad de México. El personal es muy amable y al final del recorrido nos obsequiaron un libro relacionado a la fotografía. 👍😍
DianNa 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전시 공간, 좋은 큐레이션. 무료이며 건물이 매우 아름답고 매우 흥미롭고 가치 있는 전시회도 있습니다. (원문) Gran espacio expositivo, buena curaduria. Es gratuito y el edificio es muy bonito, ademas de las exposiciones que son muy interesantes y de gran valor
Juana I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여러 사진 전시가 있는 넓은 공간입니다. 제가 방문했을 당시 전시된 작품은 다음과 같습니다. • 시뮬레이션, 진주, 산 • 필수 전시: 라이카 100년, 그리고 라틴 아메리카와의 관계 • 페드로 발티에라 | 케찰의 땅으로의 귀환 • 레티지아 바탈리아 | 연대기, 삶, 사랑 이 공간은 무료이며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그리고 오후 3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합니다. (원문) Gran espacio con varias exposiciones fotográficas. Cuando fui, estaban: • Simulacros, Perlas, Montañas • La mirada esencial: 100 años de Leica y su conexión con Latinoamérica • Pedro Valtierra | Volver a la tierra del Quetzal • Letizia Battaglia | Crónica, vida, amor El lugar es gratuito y abre de miércoles a domingo de 11 a 14 H y 15 a 18 H.
Diego Á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미지 센터는 기억이 드러나는 공간입니다. 멕시코시티 중심부에 위치한 이곳은 우리에게 고통스러운 역사, 감동적인 역사, 그리고 우리가 계속해서 쌓아 올리고 있는 역사와 마주하도록 초대합니다. 갤러리에는 틀라텔롤코 학살을 묘사한 사진들이 전시되어 있는데, 장식이 아닌 기억을 되살리기 위한 생생한 이미지들입니다. 엘사 메디나의 "회상(Reminiscences)"은 행진, 이주, 그리고 저널리즘과 감성이 뒤섞인 감정 등 멕시코의 최근 역사를 깊이 있게 들여다볼 수 있도록 합니다. 또한, "마리안느 가스트: 카메라는 기계일 뿐이다(Marianne Gast: The Camera Is Only a Machine)"는 그녀의 렌즈를 통해 멕시코를 보다 실험적이고 인간적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해줍니다. 고요한 이곳은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며 천천히 걸으며 각각의 이미지가 당신에게 말을 걸고 감동을 선사하기에 이상적인 곳입니다. 관람 후에는 편안하게 앉아 숨을 쉴 수 있는 아름다운 정원도 있습니다. 입장은 무료이며, 충분한 시간과 차분한 마음으로 관람할 수 있는 여유를 가지고 방문할 가치가 충분합니다. 이미지 센터는 단순한 박물관이 아닙니다. 이곳은 살아있는 기록 보관소이며, 사진이 숨쉬고, 질문하고, 기억을 가지고 바라보는 법을 가르쳐 주는 장소입니다. (원문) El Centro de la Imagen es un espacio donde la memoria se revela. En pleno corazón de la Ciudad de México, este lugar invita a mirar de frente nuestra historia: la que duele, la que inspira y la que seguimos construyendo. En sus salas se exhiben fotografías que retratan la matanza de Tlatelolco, imágenes crudas que no buscan decorar, sino recordar. A la par, “Reminiscencias” de Elsa Medina recorre con una mirada íntima la historia reciente del país —marchas, migraciones y emociones que mezclan periodismo y sensibilidad—, mientras “Marianne Gast. La cámara únicamente es una máquina” ofrece una visión más experimental y humana de México a través de su lente. Es un espacio tranquilo, ideal para ir sin prisas, caminar despacio, dejar que cada imagen te hable y te sacuda un poco. Hay un jardín agradable para sentarte un rato y respirar después del recorrido. La entrada es libre, y vale totalmente la pena visitarlo con tiempo y disposición para mirar con calma. El Centro de la Imagen no es solo un museo: es un archivo vivo, un lugar donde las fotos respiran, cuestionan y nos enseñan a mirar con memoria.
Regina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사진 예술을 즐길 수 있는 매우 문화적인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진이 전시된 여러 방이 있어 아주 차분하게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부지 내에는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야외 벤치가 있는 공간도 있습니다. 남녀 공용으로 사용 가능한 깨끗한 화장실도 있습니다. (원문) Me pareció un lugar bastante cultural donde uno puede disfrutar del arte de la fotografía,hay varias salas con fotografías que uno puede mirar detalladamente con mucha tranquilidad dentro del recinto hay lugares con bancas al aire libre donde uno puede descansar también cuenta con WC para dama y caballero totalmente limpios.
Francisco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다양한 예술가들에게 사진을 전시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는 박물관입니다. 매우 흥미롭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녹음을 허용하지 않으며 매우 짜증나는 태도를 취하고 마치 당신이 범죄자인 것처럼 당신을 따라다니는 경찰관(그는 나머지 사람들과 다른 색깔의 옷을 입습니다)이 있습니다. 그 이후로는 많은 경찰관들이 친절합니다. (원문) Es un museo que le da espacio a diversos artistas para exponer sus fotografías. Es muy interesante. Sin embargo no dejan grabar y hay un policía (viste de color diferente al resto) que si tiene una actitud muy pesada y nada más te va siguiendo como si fueras un criminal. De ahí en fuera, muchos de los policías si son amables.
Juan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조용하고, 사람도 거의 만나지 못했는데, 분위기는 편안했어요. 모든 전시와 조명 활용 방식이 정말 흥미로웠어요. 멋진 예술 공간이에요 🙌🏻 (원문) El lugar es súper tranquilo, me encontré a pocas personas ahí y el ambiente se siente relajado. Muy interesantes todas sus exposiciones y la forma en que utilizan la iluminación. Gran lugar de arte 🙌🏻
Fer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현재는 현대적이고 멋진 갤러리 세트에서 사진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는 유서 깊은 건물을 매우 훌륭하게 개조했습니다. 제가 갔을 때의 전시 디자인도 흥미롭고 독특했어요. 정말 즐거웠습니다. 스페인어 사용자가 아닌 경우 교훈과 정보가 영어로도 표시되지 않으므로 Google 번역 앱을 준비하세요. 또한 더 큰 가방을 숨길 필요도 없습니다. (원문) A very good refurbishment of an historic building now housing photography exhibitions in a contemporary and cool set of galleries. The exhibition design when I went was also interesting and unique. I really enjoyed it. For non-Spanish speakers be aware didactics and information is not also displayed in English so have the Google Translate app ready. Also, you don't have to cloak larger bags.
Elliott B — Google review
Plaza de la Ciudadela 2, Balderas 137, Centro Histórico de la Cdad. de México, Centro, Cuauhtémoc, 06000 Ciudad de México, CDMX, 멕시코•http://centrodelaimagen.cultura.gob.mx/•+52 55 4155 0850•Tips and more reviews for Centro de la Imagen

10과달루페의 성모 성당

4.8
(179819)
•
4.6
(7956)
•
Mentioned on 
+3 other lists 
바실리카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대성당
천주교 성당
과달루페 성모 대성당은 1531년 개관 이후 방문객을 끌어들이고 있는 중요한 가톨릭 교회이자 순례지입니다. 성모 마리아가 나타났다고 믿어지는 언덕 옆에 위치한 이 건물 단지는 마리아에게 헌정된 화려한 제단화가 있는 구 대성당과 1976년에 지어진 현대적이고 독특한 신 대성당을 포함합니다.
세계 3대 성모발현 성당중 하나. 웅장하고 성스럽다 주변 경관과 잘 어울리는 지대에 위치함. 수많은 사람들이 방문하여 항상 복잡하다.
Michael W — Google review
건물들 너무 멋진데다 날씨가 받쳐주니. 최고!
뉴도켠 — Google review
멕시코시티를 왔다면 천주교를 믿던 아니던 가봐야할 곳이라는 의견에 동의합니다. 정말 해외에도 많은 성당을 다녀봤고 유명하다는 곳 중에서도 이런 느낌의 곳은 처음이였네요. 특히 성모 그림? ㅡ그린것이 아니라니 뭐라고 불러야할지 모르겠지만 여하튼 세상에는 과학으로 설명할수없는것들이 여전히 많다는 것에 감탄하게됩니다. 천주교 시자라면 당연히 가시겠지만 아니라도 가볼만한 곳입니다.물로 주변에는 이것외에는 없네요. 성당갔다가 도서관 갔다가 벼룩시장 들려서 오는 코스가 좋았습니다.
안상훈 — Google review
멕시코시티에 있는 과달루페의 성모 성당은 종교적 의미를 넘어 멕시코 국민의 영혼을 담고 있는 성지다. 원래 1709년에 완공된 구 성당은 지반 침하로 심하게 기울어져 지금은 옆에 1976년에 현대적인 원형으로 새로 지은 신 성당에 성화 원본이 모셔져 있다. 건축가 페드로 라미레즈 바스케스가 설계한 이 원형 구조 덕분에 성당 안 어디에서든 제단 위의 성화를 볼 수 있으며, 엄청나게 많은 순례자들이 모여들기 때문에 성화 앞에는 무빙워크까지 설치되어 있다. 과달루페의 성모 성당을 둘러보며 주변의 많은 성당도 볼 수 있어서 오랜 시간을 보내기에 좋다.
나마늘 ( — Google review
세계 3대 성모 발현지에 세운 성당...정말 웅장하고, 사람들도 많습니다. 멕시코 오시면 꼭 와보세요.
박윤서[YUNSEO P — Google review
종교없는데도 둘러보고 설명들으니 좋았음. 기프트샵에서 선물 사서 직접 성수 맞고 왔음 굿. 의미가 깊은 곳이니 멕시코 오면 꼭 가보기를 추천함
Mandurang — Google review
3대 성모발현 성당중 한 곳, 매우 넒고 관광객이 많다. 꼭대기 기념품샵보다 광장 옆 예배당쪽 기념품가게가 더 싸다
배믿음 — Google review
많은 관광객들이 있습니다. 다소 부산스럽지만 예배당은 모든 것을 조용히 시킵니다.
지아나쌜리 — Google review
Fray Juan de Zumárraga No. 2, Villa Gustavo A. Madero, Gustavo A. Madero, 07050 Ciudad de México, CDMX, 멕시코•https://virgendeguadalupe.org.mx/•Tips and more reviews for 과달루페의 성모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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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Bosque de Chapultepec

4.7
(262636)
•
4.5
(2461)
•
Mentioned on 
+3 other lists 
공원
자연과 공원
관광 명소
숲
국립공원
차풀테펙 숲은 멕시코시티에서 가장 큰 공원으로, 686헥타르에 걸쳐 있으며 다양한 명소를 제공합니다. 방문객들은 다양한 동물을 위한 넓은 우리를 갖춘 뛰어난 동물원을 탐험할 수 있습니다. 이 공원은 또한 운동장, 조깅 코스, 성숙한 나무와 무성한 녹지로 둘러싸인 큰 보트 호수를 자랑합니다.
멕시코 시티에 오면 꼭 들러야 할 곳입니다 외부 전경도 예쁘고 성 내부는 박물관처럼 잘 되어 있어서 구경하기 좋습니다 주의사항은 아침에 일찍 오시는 경우 미리 성 입구까지 올라가지 마시고, 오전 9시에 밑에서 입장권을 사서 올라오셔야 됩니다
Nara — Google review
샤플 성 앞 도로에서 머물고 있는 호텔까지 4Km을 택시를 탔는데, 정말 악몽같은 경험이였다. 같은 거리를 오전 10시경에 아주 친절한 기사님을 만나 성 입구까지 25분만에 도착해서 카드로 89페소를 지불했다. 가는 중간에 주변 사진도 촬영토록 친절한 배려에 감사를 표한다. 그런데 오후 4시30분에 만난 사진속의 택시와 기사는 정말 악몽이였다. 탑승전 가격을 묻고, 카드 결제 여부를 물었는데 가능하다는 답변에 탑승했는데, 탑승하자마자 미터기를 조작하더니 동일한 거리를 400페소를 지불하라고 요구했다. 페소 현찰이 부족해서 보유한 캐나다 20달러와 150페소를 지불하니, 환전을 위해 50캐나다 달러와 150페소를 요구했다. 결국 호텔직원을 불러서 현찰 400페소를 지불후 일단락되었는데, 직원분 왈 비싼 콜 택시도 200페소면 충분한 거리라고 한다. 이런 택시 절대 타지 마세요.
Minchang K — Google review
주말이나 아니면 저녁때 가족 또는 연인과 데이트 하기에 더할 나위없이 좋은 공원이다.
Walter L — Google review
잔디밭에 많은사람들이 누워있습니다 엄청 한적하고 깨끗한공원이에요 생각보다 많이 아주 많이큽니다 다돌아보실려면 각오하고오셔야될꺼에요
이건희 — Google review
최고입니다 시간 날때마다 가서 휴식하고 싶은 곳입니다 자연이 주는 아름다운 초록의 여유를 누리시길 바랍니다
HK L — Google review
그림과 설명을 통해 멕시코의 역사를 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Jinny J — Google review
COVUD-19 때문에 휴일이면 무료입장이 가능했던 박물관 등의 출입이 전면 통제되어 매우 사글픈 현실... 이곳도 마친가지... 디카프리오가 주연했던 로미오와 쥴리엣의 촬영장소였던 차풀테펙성... 언제나 자유로운 출입이 가능할지...
Cheong S — Google review
벽화와 스테인드글라스가 멋지고 전시품도 상태가 좋아서 방문할 가치는 충분한 곳입니다. 인류학 박물관 갔다가 오면 이동 동선상 좋습니다. 차풀테펙 성은 스페인 총독 베르나르도 데 갈베스가 1785년에 호화로운 바로크 풍 성을 짓기 시작했다. 그러나 프로젝트를 맡았던 기술자가 사망하고, 다른 복잡한 이유들이 겹쳐 결국 이 건물은 나중에 1806년 멕시코시티 측에 팔리게 되었다. 멕시코 독립전쟁(1810~1821)이 일어나는 바람에 성은 한동안 방치되어 텅 빈 채 서 있었으나, 1833년 개조되어 사관학교로 문을 열었다. 1846년에서 1848년에 걸친 멕시코-미국 전쟁 동안 여섯 명의 젊은 생도들이 미국 해병대에 맞서 이곳을 방어하고 장렬하게 전사했는데, 이 사건으로 인해 1847년 이 학교는 국가적인 명성을 얻게 되었다.
SoYYa — Google review
Miguel Hidalgo, Ciudad de México, CDMX, 멕시코•http://bosquedechapultepec.mx:9000/bosquedechapultepec/•+52 55 5212 2171•Tips and more reviews for Bosque de Chapultepec

12코레오스 데 메히코 궁전

4.6
(1371)
•
4.7
(2240)
•
Mentioned on 
4 lists 
역사 유적지 박물관
박물관
우체국
배송 및 우편 서비스
팔라시오 포스탈, 또는 팔라시오 데 코레오스는 멕시코 시티에 위치한 멋진 세기 전환기 우체국입니다. 이 건물의 건축 양식은 다양한 에클레틱 디자인의 혼합이며, 이탈리아 건축가 아다모 보아리가 설계하고 건설을 감독했습니다. 그는 또한 벨라스 아르테스 궁전의 건설을 감독했습니다. 1985년 지진으로 피해를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원래의 웅장함으로 세심하게 복원되었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당신의 나라로 편지를 보낼 수 있습니다. 멕시코에서 날아온 당신의 편지를 받고 기뻐할 사람을 상상해 보세요!
이세나 — Google review
멕시코여행오기전에 필수로 시청해야 할 영화 <코코>의 배경중 한 곳입니다. 우체국 건물이며 세상에서 제일 예쁜 우체국입니다. 무료로 볼 수 있는 구역도 있고 입장료를 내야ㅜ들어갈 수 있는 구역도 있습니다. 멕시코시티를 여행하면 안 지나갈 수 없는 위치에 있으므로 꼭 들려보시길 바랍니다.
Ajy D — Google review
위로 올라갈 순 없지만 1층에서 사진찍기 좋은 장소
Bonajong — Google review
오래된 우체국. 진짜 옛날 느낌이라 멋졌음 ㅎㅎ
Minho S — Google review
내부가 매우 멋지다.
도비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건축물이 멋지고, 내국인은 무료 입장이에요. 정말 강력 추천합니다. 저렴한 가격으로 편지를 보낼 수 있고, 엽서도 아름다워요. 정말 많은 걸 배울 수 있어요! 사진 찍을 곳도 많고, 특히 계단에는 사진 찍을 곳도 많아요. 다만 사람이 많으니 너무 오래 걸리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직원들도 친절해요. (원문) La arquitectura es maravillosa, la entrada es gratuita a nacionales. En verdad 100% recomendable,puedes mandar tus cartas a un precio bajo, las postales están bellísimas. Aprendes demasiado! Y hay demasiados spots para fotos obviamente en las escaleras aun que cuidado con quitar mucho tiempo por que hay mucho flujo de gente. El personal es amable
Villavicencio A — Google review
우체국 궁전! 현재도 우체국을 운영하고 있으며 왼쪽 전시실에는 과거 사용되었던 물건과 사랑하는 이에게 쓴 편지, 우표 등이 전시 되어 있어 감동을 줌.
김영주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팔라시오 포스탈은 멕시코시티에서 가장 아름다운 명소 중 하나로, 황금빛 장식, 대리석 계단, 그리고 고풍스러운 매력으로 가득합니다. 현장에서 티켓을 구매하고 건물 안에서 바로 엽서를 보낼 수도 있습니다. 빈티지 우편함과 타자기를 전시한 작은 박물관 공간도 있습니다. 특히 엽서와 우표를 좋아한다면 꼭 방문해 보세요. (원문) The Palacio Postal is one of the most stunning spots in Mexico City — full of golden details, marble stairs, and old-world charm. You can buy tickets on site and even send postcards directly from inside the building. There’s also a small museum area with vintage mailboxes and typewriters. Definitely worth a visit, especially if you like postcards and stamps.
Piggly W — Google review
C. de Tacuba 1, Centro Histórico de la Cdad. de México, Centro, Cuauhtémoc, 06000 Ciudad de México, CDMX, 멕시코•https://www.gob.mx/correosdemexico•+52 55 5512 0091•Tips and more reviews for 코레오스 데 메히코 궁전

13기억과 관용 박물관

4.7
(20199)
•
4.7
(1609)
•
Mentioned on 
4 lists 
박물관
전문 박물관
문화센터
교육센터
기억과 관용 박물관(Museo Memoria y Tolerancia)은 멕시코시티에 있는 중요한 문화 기관입니다. 세계의 집단학살에 대한 현대적인 전시를 특징으로 하며, 다양성에 초점을 맞춘 어린이 공간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나치부터 현재까지 세계각국에서 벌어졌던 인종학살과 폭력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전시관과 차별철폐를 위한 노력과 미래지향적인 다양성을 보여준 전시관은 특히 감동적이었다. 스페인어 설명 밖에 없어서 아쉽지만 사진과 영상, 전시물만으로도 충분히 이해가능하다. 오디오가이드 있는 입장권은 115페소 일반입장권은 95페소 강추할만한 인권뮤지엄
Nayoon H — Google review
홀로코스트 아우슈비츠의 참혹상을 다시 되새기며, 당시의 차별과 고통을 더이상 현세엔 되풀이 말자는 메시지를 주는 마음 무겁게 만드는 박물관!
이호성 — Google review
너무 좋았다 이렇게까지 좋을줄 몰랐다 밑에 언급했듯이 스페인어로만 되어 있어서 이해하기 힘들수 있지만 그럴땐 구글 번역기를 추천한다 사진만 찍으면 저절로 번역되어 이해의 깊이를 높이는데 도움이 많이 됐다
한종석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저는 특히 앤 프랭크 전시회를 좋아했습니다. 그녀의 삶과 잔혹한 죽음에 대한 풍부한 세부 묘사가 제 마음을 깊이 감동시켰습니다. (원문) Adorei, principalmente a exposição Anne Frank cuja riqueza de detalhes sobre sua vida e morte cruel deixou-me emocionado.
Edu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그것은 정말로 인상적인 박물관이다. 역사를 매우 냉정하게 보여주고 있다. 전시회는 상당히 광범위하며(특히 상설 전시회) 원본 자료도 있습니다. 이 경험은 인식과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데 좋습니다. 시설은 넓고 상태가 양호하며 숙박은 전반적으로 쾌적합니다. 마찬가지로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원문) Es un museo realmente impresionante, muestra la historia de una forma muy sobria. Las exposiciones sonbastante extensas (sobretodo la permanente) e incluso hay material original. La experiencia es buena para crear consciencia y empatía. Las instalaciones son amplias, están en buen estado y en general es agradable la estadía. De igual forma, el personal es amable.
Evelyn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박물관은 관용을 중시하는 반면, 입구의 경비원들은 전혀 관용적이지 않다는 점은 매우 아이러니합니다. 마치 당신이 뭔가 잘못하고 있는 것처럼 거만하고 횡포한 태도를 보이기 때문입니다. 그 후부터는 모든 것이 괜찮았습니다. 이 샘플은 홀로코스트로 인해 사람들이 겪은 모든 고통을 보여줍니다. 또한 이전에 존재했던 다른 대량학살도 보여줍니다. 그리고 폭력과 차별 등 사회의 가치와 문제를 이야기하는 몇몇 방도 보여줍니다. (원문) Es muy irónico que el museo se trate de tolerancia y que los guardias de la entrada no sean nada tolerantes, por qué tienen una actitud arrogante y prepotente como si hicieras algo malo. De ahí en fuera todo bien. El muestro muestra todo los que sufrieron las personas en el holocausto. También muestra otros genocidios que han existido. Y muestra algunas salas que hablan acerca de los valores y de los problemas que hay en la sociedad como la violencia y la discriminación
Juan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전체 패키지를 구매하는 것을 추천합니다(임시 전시를 즐길 수 있도록 최소 3시간의 자유시간을 확보하세요. 가족 단위로 간다면 4 x 3 프로모션이 완벽합니다). (원문) Recomiendo pagar el paquete completo (llevar por lo menos 3 horas de disponibilidad de tiempo para disfrutar las exposiciones temporales; y si van en familia, conviene la promoción 4 x 3 es perfecta.
Jesus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깊이 성찰하고 반성하도록 초대하는 곳입니다. 저는 학교과제로 갔는데, 그곳은 우리 모두가 방문해야 할 곳이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물론, 저는 이 책이 더 열린 마음을 가진 사람들을 겨냥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부 주제가 강렬하거나 심지어 불쾌할 수 있으므로 어린이에게는 권장하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젊은이와 청소년 모두가 이 공간에 익숙해져야 한다고 믿습니다. 역사를 탐구하고 관점을 넓히는 것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경험했고 지금도 경험하고 있는 현실을 인식하는 것입니다. 분명 생각을 하게 만들고, 삶에 대한 감사를 더 느끼게 해주는 곳입니다. (원문) Es un lugar que invita profundamente a la reflexión y la introspección. Fui por una tarea escolar, pero me di cuenta de que es un sitio que todos deberíamos visitar. Eso sí, creo que está más dirigido a personas con una mente abierta; no lo recomendaría para niños, ya que algunos temas pueden resultar fuertes o incluso perturbadores. Aun así, considero que tanto jóvenes como adolescentes deberían conocer este espacio. No solo para adentrarse en la historia y ampliar su perspectiva, sino también para tomar conciencia de la realidad que muchas personas han vivido —y siguen viviendo—. Es un lugar que, sin duda, te deja pensando y te ayuda a valorar más la vida que tienes.
Hei A — Google review
Av. Juarez 8, Colonia Centro, Centro, Cuauhtémoc, 06010 Ciudad de México, CDMX, 멕시코•http://www.myt.org.mx/•+52 55 5130 5555•Tips and more reviews for 기억과 관용 박물관

14폴랑코

4.5
(1259)
•
Mentioned on 
4 lists 
다른
이웃
관심 지점 및 랜드마크
폴랑코는 멕시코시티의 명망 있는 지역으로, 고급 국제 레스토랑과 프리미엄 쇼핑 거리인 마사리크 대통령 거리로 유명합니다. 이 동네는 스페인 식민지 부흥 양식의 맨션과 나무가 우거진 옆길에 있는 고급 아파트가 특징입니다. 북쪽에는 현대 건축을 자랑하는 누에보 폴랑코가 있으며, 소마야 박물관과 라틴 아메리카에서 가장 큰 수족관 중 하나와 같은 명소가 있습니다.
멕시코, 연방 정부 멕시코시티, Polanco I Secc, USA•Tips and more reviews for 폴랑코

15Diego Rivera Mural Museum

4.6
(7512)
•
4.4
(763)
•
Mentioned on 
4 lists 
박물관
미술관
관광 명소
디에고 리베라 벽화 박물관은 멕시코 시티에 있는 작지만 중요한 미술관으로, 유명한 벽화 '알라메다 센트럴의 일요일 오후의 꿈'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이 벽화는 원래 호텔 델 프라도에 위치해 있으며, 400년의 멕시코 역사를 시각적으로 서사하고 다양한 역사적 인물을 특징으로 합니다. 특히, 생명과 죽음의 연결을 상징하는 상징적인 캐릭터 라 카트리나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일요일 무료 입장입니다. 사진 찍으려면 돈을 내야 되는 줄 알았는데 돈 안내고 입장해서 사진 찍었습니다.(안내원분이 그냥 플래시만 터트리지 말고 찍으면 된다고 먼저 알려주셨어요!) 디에고리베라의 유명한 대형벽화인 알라메다의 일요일 말고는 딱히 볼게 없는 곳이긴 하지만 이것만으로도 충분히 재미있었어요! 인물 하나하나 설명을 읽는 게 흥미로웠습니다.
Queva — Google review
드라마틱하게 살아남은 벽화의 스토리. 입장료가 비싸진 않지만 단 한점의 벽화만 전시되어있어 당황스러웠다. 그래도 볼만한 가치는 있다
Kyounghee K — Google review
소깔로광장에서 시작해서 아름다운궁전,우체국,박물관,공원을거처온 이곳은 리베라의 멕시코의 역사에 대한 혼이깃든 곳이다 벽화는 그의 예술의 집대성이며 멕시코문화의 정점으로 자리매김한다. 옆의 광장에는 길거리음식도 여행자에게는 좋은 기회다
캠프오막살이 — Google review
1층에 디에고 리베라 벽화 단 하나에 대한 내용을 보러 가는곳입니다...! 입장료가 그에 비해서 약간 비싼편이니 잘 고려해서 가면 좋을것 같습니다
Bluepriz — Google review
일요일엔 무료입장. 다만 사진찍으려면 5페소 내야함. 큰 벽화 외에는 자질구레한 그림들이 1층과 2층에 있음. 지하는 화장실인데 가는길에 디에고부부사진이 있음. 가볍게 들어가서 보고올만 함. 일요일에 갔는데 벽화앞에서 음악회를 하고있었음.
홍부자 — Google review
디에고 리베라의 대표작이 있지만, 그것뿐. 작품이 명성에 피해 너무 적었다.
Sofia P — Google review
2021년 4월22일 다녀왔습니다만 1층에만 그림있었습니다 돈내고 들어가긴 아깝습니다.
Ta C — Google review
과나후아토에 있는 박물관이 메인인 듯. 여기는 작품이 많이 없네요.
D M — Google review
Calle Colón Balderas s/n, Colonia Centro, Cuauhtémoc, 06040 Ciudad de México, CDMX, 멕시코•https://inba.gob.mx/recinto/46/museo-mural-diego-rivera•+52 55 1555 1900•Tips and more reviews for Diego Rivera Mural Mus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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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Leon Trotsky's House Museum

4.5
(6792)
•
4.3
(631)
•
Mentioned on 
4 lists 
역사 유적지 박물관
전문 박물관
박물관
관광 명소
멕시코시티의 코요아칸 지구에 위치한 레온 트로츠키의 집 박물관은 망명한 러시아 혁명가의 삶을 엿볼 수 있는 역사적 보물입니다. 이 박물관은 트로츠키가 살았고 궁극적으로 암살당한 집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이 집은 박물관으로 보존되어 있으며, 손님들이 트로츠키가 러시아 스탈린주의자들로부터 숨었던 마지막 해에 거주했던 그대로의 공간을 탐험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레온 트로츠키가 왜 여기에? 싶었지만 프리다 칼로의 생애중 들은 기억도 난다. 한국인에게는 혁명가의 삶과 열정을 느낄 기회가 흔치 않아 더 좋았다.
Kim Y — Google review
체게바라에게 지대한 영향을 주었던 스탈린시대2인자로 망명중 생활하다 암살당한 집
이호성 — Google review
토로스키에 특별히 관심이 없으면 갈 필요가 없어요ᆢ
Haejoo B — Google review
트로츠키 삶의 마지막 공간
Cheon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별로 홍보도 안 되고 멕시코시티의 인기 박물관 중 하나이기도 하지만, 정말 흥미로운 곳이에요! 집은 잘 보존되어 있고, 흥미로운 사진들도 많이 볼 수 있어요. 카요아칸에 가신다면 프리다 칼로 박물관 방문 전이나 후에 들러보기 좋은 곳이에요. 아쉽게도 대부분의 정보는 스페인어로만 제공되지만, 다행히 다큐멘터리에는 영어 자막이 있어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어요. (원문) It isn’t advertised much and isn’t one of the popular museums of Mexico City but it is such an interesting place to visit! The house is very well preserved and there are many interesting photos to look through. If you are in Cayoacan it’s a good stop before or after the Frida Kahlo museum. Unfortunately most information is only available in Spanish. Luckily the documentary they show has English subtitles so a lot of information you can get from there.
Anastasii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가이드 투어를 기대하지 않았는데, 도착하자마자 운 좋게 가이드 투어를 받을 수 있었어요. 가이드는 정말 훌륭했고, 그 장소의 역사적 맥락과 중요성을 자세히 설명해 주었습니다. 저희는 어느 정도 역사를 알고 있었지만, 가이드가 있어서 더 특별했어요. 카메라를 가지고 들어갈 수는 없지만, 투어용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어요. (원문) Spectacular experience. We weren’t expecting a guided tour, but were lucky enough to have one just after we got there. The guide was fantastic and gave us all the historical context and significance of the place. We knew some of the history but having the guide made all the difference. You can’t enter with cameras but you can take pictures with tour phone.
Guilherme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장점: 박물관과 레브의 삶의 역사적 가치는 부인할 수 없습니다. 이는 논쟁의 여지가 없습니다. 멕시코가 세계 정치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점이 흥미롭습니다. 그가 마당을 거닐며 농부, 정원사, 지식인으로 활동하는 모습을 상상해 보면 정말 놀랍습니다. 항상 의문이 남습니다. 그의 잔혹한 최후는 과연 가치 있었을까요? 이념을 위해 목숨을 바친 것일까요? 공격으로 인해 벽에 난 총알 자국은 정말 매혹적입니다. 단점: 가격에 비해 박물관 자료는 형편없습니다. Arial 12 글꼴로 된 흰 종이에 설명이 적혀 있습니다. 박물관 내부는 삐걱거리는 마룻바닥과 멀리 떨어져 있어서 읽을 수 없는 설명 등 여러 가지 문제점이 있습니다. 보너스: 레오나르도 파두라의 "개를 사랑한 남자"를 읽으면 더욱 즐거운 관람이 될 것입니다. (원문) Lo bueno: El valor histórico del museo y la vida de Lev es indudable, eso no está a discusión. Es interesante como México jugó una parte importante en la política mundial. Imaginar que paseaba por el patio, haciendo de granjero, de jardinero e intelectual es algo que vuela la mente. Siempre queda flotando la pregunta: ¿valió la pena su cruel final; sacrificar su vida por una ideología? Ver los agujeros de bala en las paredes, consecuencia de atentados es fascinante. Lo malo: por el precio que cobran… el material del museo es penoso, descripciones en hojas blancas con arial 12. Interior de la casa: Plataformas crujientes, descripciones imposibles de leer por la distancia dispuesta, entre otros. Bonus: leer “El hombre que amaba a los perros” de Leonardo Padura, hará más placentero el recorrido.
Adrián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역사 애호가에게 최고의 장소 트로츠키의 삶과 말년에 대한 풍부한 통찰력을 제공하는 매혹적인 박물관입니다. 생가와 정원은 아름답게 보존되어 있으며, 그의 영묘는 강렬한 느낌을 더합니다. 더 많은 전시물이 영어로 제공되면 더 좋겠지만, 역사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원문) Great place for history lovers A fascinating museum with lots of insight into Trotsky’s life and final years. The house and garden are beautifully preserved, and his mausoleum adds a powerful touch. It would be even better if more of the exhibits were in English, but still a must-visit for anyone interested in history.
Cansu A — Google review
Av. Río Churubusco 410, Del Carmen, Coyoacán, 04100 Ciudad de México, CDMX, 멕시코•http://museotrotsky.org.mx/•+52 55 5658 8732•Tips and more reviews for Leon Trotsky's House Museum

17Museo Tamayo Arte Contemporáneo

4.4
(10581)
•
3.9
(317)
•
Mentioned on 
+2 other lists 
미술관
박물관
관광 명소
전문 박물관
타마요 현대 미술관은 1981년 멕시코 아티스트 루피노 타마요에 의해 설립된 멕시코 시티의 유명한 미술관입니다. 이 미술관은 국내외 아티스트의 그림, 조각 및 사진을 포함한 현대 미술을 전시합니다. 차풀테펙 공원 내에 위치하며, 철근 콘크리트와 흰 대리석으로 만들어진 상징적인 구조물로 서 있습니다.
굉장히 만족스러운 전시장. 일요일은 무료 관람이다. 시원한 내부 전시장은 대략 3개의 전시장으로 구성되어있다. 1층 메인 전시장은 큐레이터의 기획전으로 2016년 이후 작업으로만 구성된 콜라주 전시가 있었다. 멕시코 동시대 작가의 작업을 확인할 수 있었다. 동선을 따라가면 타마요 미술관 소장선을 볼 수 있으며 그곳에 있는 방 하나에는 타마요 작가의 작업이 있다. 베이컨, 로스코 등 거장의 작업이 있지만 다른 유수의 미술관에 비하면 매우 적다. 마지막으로 작가 개인전을 하고 있는데 굉장히 유명한 작가였다. 동시대 글로벌에서 활발한 작가들이 개인전을 열 정도로 유명한 기관인 것 같다. 사진 촬영은 가능하고, 내부 비디오 촬영과 플래쉬는 금지된다. 내부에 위치한 아트샵의 퀄리티가 멕시코시티 다른 미술관에 비해 월등히 높고 값이 비싸다. 공원 안에 위치한 미술관이라 날 좋은 날 여유롭게 전시를 관람할 수 있을 것 같다.
최하늘 — Google review
*현금만 가능 전공자가 아니라 현대 미술은 다소 난해하게 느껴진다. 하지만 간혹, 훨씬 직관적이고 쉽게 다가오는 작품들이 있기 마련인데, 타마요 미술관에서 만난 전시들이 그러했다. 전반적으로 영어해설이 잘되어있고, QR코드를 통해 간단한 해설을 살펴볼수도 있다. 문제는 셀룰러인데 QR코드가 있으면 무얼하나, 연결이안된다. 관람객을 위한 와이파이는 없다는 관리인의 당당한 말😥 건물 외부의 cdmx공공 와이파이를 쓰라고 안내해주는데, 미술관 내부에서 터질리 없다. 동시대 작가들의 전시는 매우 흥미로웠다. 타니아 코르도바의 작품들, 시간의 흐름을 물에 은유한 설치작품들과 미겔 칼데론의 강렬한 비디오, 포토그래피들이 아주 인상적이었다. 특히 미겔 칼데론의 Los pasos del enemigo는 어둠이 주는 공포를 완벽히 활용한 재밌는 비디오그래피 체험이었다. 루피노 타마요의 대표 작품들은 가장 안쪽 전시관에 마련되어있는데, 믹소그라피아를 이용한 후기작품들이 친숙하고 편안하게 느껴져 흥미롭게 관람할 수 있었다. 전반적으로 흥미로운 전시, 멋진 건물과 편리한시설, 친절한 안내가 훌륭했다. 하지만 해도너무한 LTE환경때문에 많이 아쉬웠기 때문에 만점의 별을 줄 수 는 없을것 같다. 많은 cdmx 미술관/박물관의 고질적 문제이긴 하다😥
JW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박물관입니다. 매우 흥미로운 현대 미술 작품들이 있고, 박물관 구성도 흠잡을 데 없습니다. 저는 이 운동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습니다. 제가 이해하지 못하고 좋아하지 않는 부분도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아름다운 작품들이 많이 있습니다. 항상 임시 전시가 열리기 때문에 갈 때마다 새로운 작품과 새로운 작가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차풀테펙 중심부에 자리 잡고 있으며... 아름다운 정원도 있습니다. (원문) Excelente museo. Obras muy interesantes de artes moderno. Museografía impecable No soy muy fan de esta corriente porque tiene cosas que no entiendo y no me gustan... pero hay otras muchas que a pesar de no entenderlas son preciosas. Siempre hay exposiciones temporales, por lo que cada vez que vayas encontrarás nuevas obras y nuevos artistas que conocer. Enclavado en tu corazón de Chapultepec... Con unos jardines increíbles.
Carlota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너무 많은 박물관을 다녀봐서 같은 가격대의 다른 박물관들과 비교하게 되는 건 어쩔 수 없네요. 접수원도 친절하고, 경비원들도 반갑게 맞아주었고, 박물관 분위기는 정말 조용했어요. 편히 쉬기 좋은 박물관이라고 생각했는데, 도저히 공감할 수가 없었어요. 캔버스에 대한 전시는 좀 지루했던 것 같아요. 물론 (작품에 대한 정보는 읽었으니까요) 전시에 대한 내용은 읽었지만, 제 관점에서는 너무 평범하고 예술적이지 않아서 이미 잊어버렸어요. 박물관에서 제가 본 유일한 상호작용은 벽이나 바닥에 메시지를 남기는 방식이었는데, 이렇게 메시지들이 쌓여 하나의 거대한 공동체를 형성한 거죠. 나쁘진 않지만, 다른 리뷰에서 '너무 지루하고, 과대평가되고, 다소 지루하고, 기억에 남지 않는다'는 말에 동의합니다. 입장료가 있는 만큼, 더 많은 상호작용이 가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멕시코시티에 가면 꼭 방문해야 할 박물관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시간이 좀 있고, 사람이 많지 않은 공간을 원하고, 95페소를 쓸 여유가 있다면 가보세요. (원문) He visitado tantísimos museos que es inevitable compararlo con otros museos con el mismo costo. La atención en recepción fue amable, los guardias te saludan, el museo tiene una atmósfera tranquila y sin ruido, creo que es un museo para relajarte pero simplemente no logro conectar con él. Creo que me tocó una exposición un poco plana acerca de unas telas, lo cual, por supuesto que leí (porque si leo acerca de las obras) pero al ser tan plana y poco artístico desde mi punto de vista, ya lo olvidé, solo rescato la única interacción que vi en el museo y que me gustó de dejar un mensaje en pared/piso y así crear toda una comunidad de mensajes unos encima de otros. Definitivamente no es mal museo, pero sí coincido con algunas reseñas de otras personas cuando comentan que es muy plano, sobrevalorado, algo aburrido y poco memorable. Yo creo que debería de tener más obras de interacción ya que cobran la entrada y no creo que sea de esos museos que si o si debes visitar al estar en CDMX. Ve, si tienes un rato libre, si quieres un espacio sin mucha aglomeración de personas y si te sobran $95 pesos.
Jorge R — Google review
수준 높은 현대미술관 입니다.
Areum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혼돈 속에서도 평화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상설 전시 공간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또한 임시 전시는 우리가 직접적으로 야기하는 문제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출구에서 인류학 박물관 근처에 있는 유명한 파판틀라 전단을 볼 수 있습니다. (원문) Me ha gustado mucho el espacio de exposición permanente por la atmósfera que genera de paz en el caos. Igual las temporales expuestas considero que están focalizadas en lograr a conciencia social sobre lo que causamos directamente. A la salida pueden ver a los famosos voladores de Papantla, más cerca del museo de antropología.
Jaime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박물관이 작아서 둘러보기 편해요... 전시가 정말 흥미로워요. 접근성이 좋고, 주변 공원 덕분에 도착하는 기분이 아주 좋습니다. 직원들이 친절하고 세심하게 배려해 주었습니다. 학생들은 무료입장이에요! (원문) Es un museo pequeño y facil de recorrer... Si exposición muy interesante. Fácil acceso, el parque que lo rodea hace muy agradable la llegada. El personal atento y amable. Los estudiantes ingresan gratis!
Zully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과대평가된 것 같네요. 2025년 6월 첫째 주에 박물관을 방문했는데, 전시가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제 생각에는 다소 지루하고 무의미했습니다. 전시는 전혀 영감을 주지 못했습니다. 시각적인 흥미를 유발하지 않는 패턴으로 배열된 직물들뿐이었습니다. 방 중 하나는 닫혀 있었습니다. 그때 본 전시를 보기 위해 티켓 값을 지불할 가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건물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원문) Sobrevalorado, yo visité el museo la primer semana de junio de 2025, la exposición no me gustó, a mi parecer fue algo aburrida y carente de sentido, la exposición no me transmitió nada, solo telas acomodadas en patrones que no generaban ningún interés visual para mí. Una de las salas estaba cerrada. Considero que no valió la pena pagar el precio del boleto para ver la exposición que vi esa ocasión. El edificio es muy bello.
Rogelio M — Google review
Av. P.º de la Reforma 51, Polanco, Bosque de Chapultepec I Secc, Miguel Hidalgo, 11580 Ciudad de México, CDMX, 멕시코•http://www.museotamayo.org/•+52 55 4122 8200•Tips and more reviews for Museo Tamayo Arte Contemporáneo

18Museo de los Ferrocarrileros

4.3
(1802)
•
3.0
(9)
•
Mentioned on 
4 lists 
박물관
관광 명소
2006년에 개관한 철도 노동자 박물관은 멕시코의 철도 역사에 대한 포괄적인 탐구를 제공합니다. 라 비야 기차역과 전국의 철도 노동자 사회 운동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합니다. 이 박물관은 멕시코 철도의 역사적 및 사회적 중요성을 이해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귀중한 자원입니다. 방문객들은 외부에 잘 보존된 기관차를 탐험하고 이 덜 붐비는 명소에 무료로 입장할 수 있습니다.
과달루페 성당 밑에 있어 쉬면서 철도를 이해하기 좋은 곳!
이호성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다양한 행사를 볼 가치가 있어요. 박물관은 작지만, 아름다운 분위기를 유지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저는 댄스 파티에 초대받아서 갔는데, 이야기 낭독회가 있었는데 모든 게 정말 즐거웠어요. (원문) Vale la pena ir a los diferentes eventos que realizan, el museo es pequeño,pero se esfuerzan por tenerlo bonito y con diferentes actividades, yo lo visite por qué nos invitaron a bailar ahí, el evento era una lectura de cuentos, todo estuvo muy ameno.
Nancy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박물관은 이러한 목적으로 복원된 옛 빌라 역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과달루페 성당과 매우 가깝습니다. 저는 국철에서 일하셨고 철도 노동자 가족(할아버지, 아버지, 삼촌) 출신인 분이 안내하는 가이드 투어를 즐길 기회가 있었습니다. 내부에는 지정된 구역에 따라 다양한 작업에 사용되는 물건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램프, 표지판, 다양한 공구 등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또한, 역이 운영되었던 시대를 재현한 아름다운 모형도 있습니다. 안뜰에서는 오랫동안 운행되었던 여러 기관차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투어 후에는 워크숍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이 박물관은 임시 전시, 박람회, 시장실에서 제공하는 서비스 등 다양한 활동을 위한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박물관 입장료와 모든 활동은 무료입니다. 개인, 가족, 또는 학교 친구들과 함께 방문 일정을 계획해 보세요. 당신은 분명히 그것을 즐길 것입니다. (원문) El museo tiene como cede la antigua estación de la Villa la cual fue restaurada para este fin. Se encuentre muy cerca de la Basílica de Guadalupe. Tuve la oportunidad de disfrutar de una visita guiada de la mano de una persona que trabajó para Ferrocarriles Nacionales y que además pertenece a una familia de ferrocarrileros ( Abuelo ,Padre Tíos ). En el interior encontraremos objetos que empleaban para realizar los diferentes trabajos dependiendo del área asignada. Cómo lámparas, señalamientos y herramientas varias. Además de una hermosa maqueta que recrea la época en la que la estación se encontraba en servicio. En el patio se pueden admirar varias locomotoras que dieron servicio durante muchos años. Después del recorrido podrás participar en un taller. Este museo presta sus instalaciones para realizar otras actividades como exposiciónes temporales, ferias y servicios que presta la alcaldía. Es importante mencionar que el acceso y todas las actividades que brinda el museo no tienen costo alguno. Programa tú visita de forma individual, faliar ó con tus compañeros de escuela. Sin duda alguna lo disfrutarás.
Alicia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박물관은 무료이며 등록만 하면 되고, 규모는 작지만 매우 흥미롭습니다. 전시된 대부분의 소장품은 국립철도문화유산보존센터에서 가져온 것입니다. 사진, 표지판, 지형도, 그리고 아름다운 모형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또한, 매우 흥미로운 정보 영상과 외부의 아름다운 기관차들도 볼 수 있습니다. 저는 주말에 방문했는데, 사람이 거의 없어서 여유롭게 방문해서 원하는 사진을 마음껏 찍을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친절하고 화장실은 없습니다. 매월 첫째 주 토요일 정오에는 스토리텔링 세션과 낭독회가 열립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Museo gratuito únicamente se registra en la entrada, es pequeño pero muy interesante la mayor parte de la colección que exhibe proviene del Centro Nacional para la Preservación del Patrimonio Cultural Ferrocarrilero incluye fotografías, señalamientos, mapas de la topografía y una hermosa maqueta, además de un video informativo muy interesante y afuera locomotoras preciosas. Lo visite en fin de semana y no había casi gente, así que se puede visitar con calma y tomar todas las fotos que gustes. La gente que se encuentra ahí es amable, no hay para sanitarios. Y todos los primeros sábados de mes a las 12 hay cuentos y lecturas en voz alta. Súper recomendado a visitar
Nayeli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여기에는 원래의 기차역인 "La Villa"가 있습니다. 여기에는 3개의 기관차와 역사를 설명하는 박물관이 있습니다. 사람이 많지 않으면 기차에 탈 수 있습니다. 과달루페 대성당에 주차하고 거기에서 이 박물관까지 걸어가면 La Villa 지하철역(Color Rojo)까지 갈 수 있으며 올바른 문을 통해 나가면 바로 앞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일찍 대성당에 가신다면 들러서 박물관을 관람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밖에서 음식도 팔아요(가르나차) 조심하세요! Virgin의 이미지를 선물로 주는 소년들이 있지만 당신이 그것을 잡은 후에는 당신이 돈을 줄 때까지 당신을 놓아주지 않을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이 분야에서는 어떤 것도 무료로 받아들이지 마십시오. (원문) Aquí encuentras la estación original de ferrocarriles "La Villa" cuentan con tres locomotoras y un museo el cual explica la historia, si no hay tanta gente te puedes subir a los Trenes. Yo les recomiendo estacionarse en la Basilica de Guadalupe y de ahí caminar a este museo, también pueden llegar a la estación del metro la Villa (Color Rojo) y si salen por la puerta correcta lo encontrarán al frente. Si vas a la Basilica temprano te recomiendo pasar a visitarlo y ver el museo. Afuera venden comida también (Garnachas) Ojo! Hay muchachos dando imágenes de la Virgen según regalando pero después de que la agarras ya no te dejan ir hasta que les des dinero. No acepten nada gratis en esta zona en general.
Jose Z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박물관은 작고 방이 두 개뿐이라 정보는 제한적이지만 흥미롭습니다. 사진 외에도 기차 축소 모형이 있습니다. 가장 인상적인 것은 외부에 있는 기관차입니다(세 대나 있습니다). 시설은 오래되었지만, 오래된 건축물이라 나쁘진 않지만 낙서가 조금 있습니다. 저희가 도착했을 때 연극이 진행 중이었는데, 혁명 시대와 그 당시의 전설들을 아주 잘 표현해 냈고 오늘날까지도 전해지고 있습니다. (토요일 정오 정각) 정말 좋았습니다! 배우들의 노고가 눈에 띄네요! 축하합니다! 다만 시설을 관리하는 직원들이 물건을 요청할 때 매우 무례했습니다. "부탁드립니다"나 정중한 말투조차 없었습니다. 제가 도착했을 때 기차 위에 노인이 타고 있었고, 직원들까지 사진을 찍고 있어서 기차에 탈 수 없다는 사실을 몰랐기 때문에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네, 제 실수를 인정하고, 저희를 그렇게 대할 이유가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표지판이나 뭔가 표지판을 세워야 할 것 같아요. 입장은 무료예요. (원문) El museo es pequeño, de dos cuartos... Por lo tanto la información es poca pero interesante, además de fotos hay una maqueta donde se representa un tren a escala. Aunque lo más impresionante son las locomotoras que se encuentran afuera (Son 3). Sus instalaciones son viejas, y si no está mal debido a su arquitectura antigua, pero mínimo una pintadita. Cuando llegamos había una obra de teatro, muy bien representado la época revolucionaria y algunas leyendas de la época que aún se cuenta en la actualidad. (Sábado en punto de las 12pm) ¡Me encantó! ¡Se nota el esfuerzo por los actores! ¡Los felicito! Aunque el personal que cuida las instalaciones son muy groseros al pedir las cosas, ni un "por favor" o un acento más gentil. Esto lo digo porque no sabía que no se podía subir a los ferrocarriles, ya que cuando llegue había un señor de la tercera edad arriba, e incluso personal tomándose fotos. Y si, acepto mi error y creo que no había razón para tratarnos de esa forma, deberían colocar señalamientos o algún letrero. La entrada es gratuita.
Uriel O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철도의 초창기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작지만 편리한 곳입니다. 무료이며 지하철역과 매우 가깝습니다. 간식이나 기념품 가게는 없고 전시만 있습니다. (원문) Lugar pequeño, práctico para ver un poco de historia del ferro en los años de sus inicios, gratuito y queda muy próximo a la estación del metro. No hay snaks ni tienda de souvenirs, sólo la expo.
Oscar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개인적으로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기관차 세 대와 객차 한 대가 있는 작은 규모였어요. 깨끗하고 정돈도 잘 되어 있었고요. 15분짜리 짧은 다큐멘터리가 상영되는 방도 있었어요. 직원들도 매우 친절하고 세심하게 배려해 줬어요. 그리고 마스코트도 정말 친절했어요. 입장료는 무료였어요. (원문) En lo personal me gustó mucho. Es pequeño, cuenta con tres locomotoras y un cabús. Está limpio y ordenado. Se presenta un pequeño documental de 15 minutos en una sala. Además el personal es muy amable y atento. Y su mascota es muy amigable. La entrada es gratuita.
Alfonso T — Google review
Entrada por CuauhtémocAlberto Herrera s/n, Aragón La Villa(Aragón), Gustavo A. Madero, 07000 Ciudad de México, 멕시코•https://cultura.cdmx.gob.mx/recintos/mf•Tips and more reviews for Museo de los Ferrocarrileros

19Ex Teresa Arte Actual (Ex-templo de San José y santa teresa la grande)

4.6
(1182)
•
Mentioned on 
4 lists 
미술관
박물관
관광 명소
테레사 아르테 아쿠투알은 스페인 북부 아라곤 자치 지역의 사라고사시에 위치한 미술관입니다. 예술의 후원자이자 후원자인 테레사 루이스 데 라 세르나 이 페로호에 의해 설립되었습니다. 박물관은 16세기부터 21세기까지의 작품을 소장하고 있으며, 임시 전시도 개최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나는 이 박물관이 "추악한" 예술품을 전시한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었기 때문에 수녀원은 외부가 인상적이어서 내부로만 보러 왔고, 아름답기 때문에 실망하지 않았습니다. 전시회는 일시적이고 아쉬운 점이 많지만 수녀원은 완벽한 보석입니다. 가라앉고 있어 매우 쉽게 눈에 띄지만 위험을 나타내지는 않습니다. (원문) Ya sabía que este museo exponía arte "feo", así que solo vine a conocer el convento por dentro ya que por fuera es impresionante, y no quedé defraudado porque es precioso. Sus exposiciones son temporales y sí dejan mucho que desear, pero el convento es una joya completamente. Se está hundiendo y se nota muy fácilmente, pero no representa un riesgo.
Alejandro D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니요, 길을 잃은 게 아닙니다. 이곳은 역사 지구에서 가장 숨겨진 곳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그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습니다. 이 예배당/구역에서는 일년 내내 임시 전시회를 볼 수 있습니다. 이 미술관의 건축 양식은 전시회에서 자주 선보이는 대형 작품에 아름답고 강렬한 느낌을 더해줍니다. 이곳에는 또 다른 중요한 박물관과 연결된 아름다운 안뜰이 있지만, 이곳도 나름의 매력이 있습니다. 이 박물관의 각 방은 전시 내용뿐만 아니라 관람객까지 아우르는 구조로 되어 있어 놀라움을 선사합니다. 욕실은 있고, 큰 벽 때문에 Wi-Fi 신호가 약간 약합니다(이 점은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이곳은 제가 도시에서 벗어나고 싶을 때 가장 좋아하는 장소 중 하나입니다. (원문) No, no estás perdido, este lugar es de los más escondidos en el Centro Histórico Pero sin duda, vale la pena. En esta capilla/recinto podrás encontrar exposiciones temporales a lo largo del año. Su arquitectura le da un toque precioso y poderoso a las piezas de gran formato que suelen acompañar sus exposiciones. Cuentan con un patio hermoso conectado con otro museo importante pero este también tiene su encantó. Cada sala en este museo, es una sorpresa pues su estructura arropa no solo lo que expone, sino también a su visitante. Cuentan con baños y la señal de wifi, es un poco baja, por sus grandes paredes (punto para tomar en cuenta). Sin duda es de mis lugares favoritos cuando quiero desconectarme de la ciudad.
Frida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건물 안팎이 정말 아름다워요. 박물관의 밤에 실험 음악 콘서트에 갔었는데 정말 좋았어요. 독특하고 충격적인 경험이었어요. 여러 주파수를 너무 강하게 틀어서 나왔을 때는 마치 술을 너무 많이 마신 것처럼 어지럽고 비틀거렸어요. 😅 공연도 훌륭했고, 표현력이 풍부하고 독창적이었어요. 앞으로도 이런 공연이 더 많았으면 좋겠어요. (원문) Está hermoso el edificio tanto por fuera como por dentro, asistí en la noche de museos al concierto de música experimental, estuvo genial, fue una experiencia única e inquietante, usaron varias frecuencias fuertes, tanto que cuando salí terminé mariado dando tumbos como si hubiese tomado de más. 😅 La performance también estuvo genial, bastante expresiva y original, espero que más adelante realicen más presentaciones así.
Miguel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흥미로운 전시물도 있지만, 건물 자체도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돔의 천장과 그림, 그리고 스테인드글라스 창문이 아름답습니다. 게다가 무료입니다. 시내 중심가를 거닐면서 둘러보는 데는 비용이 전혀 들지 않습니다. (원문) Tiene exposiciones interesantes, pero el mero edificio ya merece la pena. La bòveda y las pinturas de la cúpula son hermosas, igual que sus vidrieras. Además es gratuito. No cuesta nada asomarse mientras uno da una vuelta por el centro.
Pilar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옛 수녀원에 자리 잡고 있으며, 인상적인 프레스코화가 있는 오래된 교회를 통해 입구를 열 수 있습니다. 입장은 무료입니다. (원문) Esta ubicado en un antiguo Convento , la entrada es por una antigua Iglesia , con unos frescos impresionantes 😍 📍La entrada es gratuíta
Ana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건물은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중심부에 위치하고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전시는 시간대에 따라 달라지지만, 관심 없는 전시라도 시간을 낭비하지 마세요. (원문) El edificio vale la pena, está en el centro y la entrada es gratis. Las exposiciones dependen del momento pero no se pierde tiempo si no son de interés.
Beat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곳이었는데, 그 흉측한 교회들이 마침내 쓸모 있는 무언가로 바뀌기 전까지는 말이죠. 정말 잘 계획되고 디자인되었네요. 축하합니다! (원문) Excelente lugar, hasta que por fin se ocupan esas espantosas iglesias en algo útil. Súper bien planeado y diseñado. Felicidades!
Luis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역사적인 장소에서는 현재 다양한 표현의 미술 전시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이곳은 이전에는 맨발의 카르멜회(Discalced Carmelites)의 대규모 수녀원이었습니다. 현재(2024년 9월)에는 세사르 마르티네스(César Martínez)의 "이념과 오디세이(The Idea and the Odyssey)" 전시가 2025년 2월 9일까지 진행됩니다. 화장실은 건물 내부에 있으며, 주차는 불가능합니다.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건물은 동쪽으로 기울어진 경사면과 커다란 돔 덕분에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원문) En este sitio histórico actualmente se presentan diversas exposiciones de arte de expresiones de diversa índole. Aquí anteriormente fue un gran convento (de las Carmelitas Descalzas). Al día de hoy (Sep 2024) se presenta la exposición 'La Idea y la Odisea' del artista César Martínez, misma que estará hasta el 9-feb-2025. Sanitarios al interior. No cuenta con estacionamiento. La entrada es gratis. El edificio se ubica fácilmente por tener una pronunciada inclinación hacia el oriente, y una gran cúpula.
Aarón F — Google review
Lic. Verdad 8, Centro Histórico de la Cdad. de México, Centro, Cuauhtémoc, 06060 Ciudad de México, CDMX, 멕시코•https://exteresa.inba.gob.mx/•Tips and more reviews for Ex Teresa Arte Actual (Ex-templo de San José y santa teresa la grande)

20멕시코시티 메트로폴리탄 대성당

4.7
(22973)
•
4.6
(5043)
•
Mentioned on 
3 lists 
대성당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천주교 성당
관광 명소
멕시코시티 대성당은 소칼로 바로 옆에 위치한 웅장한 로마 가톨릭 대성당으로, 라틴 아메리카에서 가장 오래되고 가장 큰 대성당입니다. 오래된 아즈텍 사원의 유적 위에 세워졌으며, 템플로 마요르의 돌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대성당은 고딕 바로크, 추리기레스que, 신고전주의 건축 양식이 혼합되어 있습니다. 인근 명소로는 과달루페 성모 대성당과 차풀테펙 공원이 있습니다.
무료 입장 미사 시간때는 멀리서만 볼 수 있음
YR H — Google review
멕시코 시티 중심에 있는 피라미드 위에 세워진 대성당. 소깔로 광장에 유럽 스타일의 건물들.. 사람들 많아 복잡하나 . 멕시코 . 스페인 문화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
Happyrich — Google review
최고의 성당입니다. 특정시간엔 $25를 지불하고 합창단 장소도 입장해볼수 있습니다 :)
Bluepriz — Google review
사진으로 보는 것보다 실제 와서 보는게 훨씬 멋있고 웅장합니다👍
익산지킴이 — Google review
멕시코 시티의 명소로 멕시코 관광 코스의 대표적인 곳 중의 한 곳이다. 대통령궁과 함께 어우러져 있으며 각종 볼고리와 먹거리가 많이 있고 방송에도 자주 소개되는 곳이다.
Tresbe — Google review
단언컨대 미주대륙 에서 가장 아름답고 웅장한 성당이다
Walter L — Google review
경의로워서 말이 안나왔습니다. 멕시코 시티 최고의 관광지였습니디.
김문혁 — Google review
성당내부에 대단한 규모의 오르간이 있습니다. 제단의 장식은 순수 황금으로 만들어져있다고합니다. 가까이 갈수 없게 되어있네요. 실내에선 플래쉬가 터지면 안되고 셔터음도 안나게 제재를 하네요. 입장료는 따로 없었지만 예배시간이 되자 나가야한다고 안내 받았습니다.
KE H — Google review
P.za de la Constitución S/N, Centro Histórico de la Cdad. de México, Centro, Cuauhtémoc, 06000 Ciudad de México, CDMX, 멕시코•https://catedralmetropolitana.mx/•+52 55 4165 4052•Tips and more reviews for 멕시코시티 메트로폴리탄 대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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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National Palace

4.5
(1903)
•
4.6
(3357)
•
Mentioned on 
+2 other lists 
연방정부 사무소
박물관
관공서
역사적 명소
국립궁전, 즉 팔라시오 나시오날은 멕시코시티의 주요 광장인 소칼로의 동쪽에 위치한 중요한 정부 건물입니다. 붉은 테존틀 석재로 건설되었으며 200미터 길이의 외관을 갖추고 있으며, 멕시코 대통령의 공식 거주지로 사용됩니다. 이 궁전은 아즈텍 궁전 위에 세워졌으며, 식민지 시대에는 스페인 부왕의 의석으로 사용되었던 풍부한 역사적 배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권 필수 지참!! 복사본 안되요...... 멕시코시티 오면 꼭 방문해야하는 곳 ㅎㅎㅎ
Tara R — Google review
여권 지참하시면 무료 입장입니다! 디에고 리베라의 벽화와 베니토 후아레즈 대통령에 관한 작품들을 볼 수 있습니다:)
Queva — Google review
뭔가 나랑 멕시코는 안맞아. 생각보다 물가는 싸지않고, 타코도 별로고, 볼거리도 그저 그렇고. 유튜브보고온 내 잘못이지.
Nafoli D — Google review
두명이서 갔는데 한명만 여권 원본을 맡기고 들어갈수 있었습니다. 액체류 반입 안됩니다. 짐 맡길 수 있는 빠께떼스 있습니다. (무료입니다.) 들어가서 좀 걷다가 우측으로 꺾으면 큰 홀과 분수대, 그리고 대서사시가 그려진 벽화를 보실수 있습니다. 내부에 군인들이 상주하고 있으나, 도드라지는 행동만 안하신다면 문제없이 이곳저곳 돌아볼수 있으실겁니다.
‍이준형[학생](정경대학 무 — Google review
여기 22년 6월 현재 관광객 입장 불가입니다. 최근 후기들이 몇년전이라 멋모르고 가려했네요.
Sahane R — Google review
아즈텍 멕시코원주민 스페인 침략 멕시코 독립등 8개에 이르는 대서사시의 디에고리베라의 거대한 벽화 꼭 보세요.
권순일 — Google review
벽화는 꼭 봐야함
Azrael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투어 가이드는 훌륭했습니다. 테노치티틀란 중심부에 있는 이 유서 깊은 궁전은 꼭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Plaza de la Construccion 멕시코에 감사드립니다 투어 가이드는 훌륭했습니다. 테노치티틀란 중심부에 있는 이 유서 깊은 궁전은 꼭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이 유서 깊은 건물은 정말 아름다웠고, 최고의 벽화가 디에고 리베라의 작품이 있었습니다. 이 유서 깊은 건물은 정말 아름다웠고, 최고의 벽화가 디에고 리베라의 작품이 있었습니다. (원문) Los guías turísticos fueron excelentes. Vale la pena visitar este palacio histórico en el corazón de Tenochtitlán. Plaza de construction Gracias a Mexico The tour guides were excellent. This historic palace in the heart of Tenochtitlán is well worth a visit. The historical building is really beautiful with the best muralist:Diego Rivera Este edificio histórico es realmente hermoso, con el mejor muralista: Diego Rivera
Shamira A — Google review
P.za de la Constitución S/N, Centro Histórico de la Cdad. de México, Centro, Cuauhtémoc, 06066 Ciudad de México, CDMX, 멕시코•https://www.gob.mx/palacionacional/articulos/patrimonio-edificad…•+52 55 5093 4900•Tips and more reviews for National Palace

22National Museum of the Revolution

4.7
(9226)
•
4.4
(1369)
•
Mentioned on 
3 lists 
박물관
전문 박물관
관광 명소
1938년 혁명 기념비 아래에 위치한 국립 혁명 박물관은 멕시코시티의 중요한 명소입니다. 18세기 구조물인 차풀테펙 성에 자리 잡고 있으며, 풍부한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박물관은 선콜럼버스 시대의 유물과 고대 필사본의 복제품을 놀라운 컬렉션으로 전시하고 있습니다.
마켓가던 도중 버스 잘못타서 내렸다가 가보게 된 혁명기념비. 웅장한 건물 사진만 찍고 갈랬는데 리뷰를 보니 꼭대기에 올라갈 수 있대서 가봤다. 입장료는 160페소였고 건물 내부는 박물관이었는데, 구경할 거리가 많았다. 건물 제일 윗 층에서 내려다보는 풍경이 아주 멋있고, 박물관 내부도 구경거리가 많으니 들러볼만 하다
Kamatis M — Google review
멕시코에서 한번쯤은 올라가 볼 만한 곳 최상층 올라가는 길은 좁고 가파릅니다
Sang L — Google review
웅장하다. 한번은 봐야한다
시온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내부 전체 구조가 정말 놀랍습니다. 자세한 설명을 들으려면 가이드 투어를 추천합니다. 유리 구조물, 밀랍 인형, 1910년에 촬영된 비디오, 그리고 수많은 계단이 있습니다. 폐소공포증이나 무릎, 척추 질환이 있는 분들에게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울퉁불퉁한 계단을 오르내려야 하기 때문입니다. (원문) Increíble toda la estructura por dentro, recomiendo el tour guiado para que les expliquen todos los detalles, hay estructuras de cristal, estatuas de cera, videos grabados en 1910, y muchas muchas escaleras. No recomiendo a personas con claustrofobia ni con problemas de rodilla / columna. Ya que si hay que subir y bajar muchas escaleras muy irregulares.
Citlalli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믿을 수 없을 만큼 아름답고 흥미로운 곳이에요. 다만 너무 높은 곳에 있어서 좀 불안했어요. ㅎㅎ 😭 그래도 경치가 정말 아름다워서 가볼 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어요. 계단을 많이 올라가야 하니까 몸 관리 잘 하셔야 해요. ㅎㅎ (원문) Está mega increíble, todo esta muy bonito y muy interesante aunque eso si está muy alto, si me dio poquitos ansias por lo mismo jaja 😭 pero la verdad vale mucho la pena porque tiene unas vistas muy increíbles, eso si tienes que subir muchas escaleras asi que es de tener alguito de condición jiji
Jessica 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청각 및 시각 장애인도 이용 가능하며, 완전하고 교육적인 소장품을 갖추고 있습니다. 혁명 박물관은 멕시코의 역사, 특히 박물관의 중심 주제인 혁명을 명확하고 매력적인 방식으로 보여줍니다. 한 가지 우려되는 점은 이용 가능한 정보의 부족입니다. 스페인어 외 다른 언어로 된 정보가 부족합니다. 적어도 영어로 된 자료가 부족하여 스페인어나 유사한 언어를 구사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는 불편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간단하고 저렴한 해결책은 QR 코드가 있는 스티커를 붙여 동일한 내용을 영어로 번역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외국인 방문객의 접근성과 이해도가 크게 향상될 것입니다. 박물관 직원들의 서비스는 훌륭했고, 매우 세심하고 도움이 되었습니다. 구글에 표시된 개관 시간이 잘못 표시되어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합니다. 이 리뷰에 첨부한 박물관 입구 사진을 참고하여 이미 수정을 제안했습니다. (원문) Acessível para pessoas com deficiência auditiva e visual, acervo completo e didático. O Museu da Revolução possui um acervo completo e apresenta de forma clara e envolvente a história do México, especialmente as revoluções, tema central do museu. Um ponto de atenção são as informações disponíveis: faltam versões em outros idiomas além do espanhol. A ausência de conteúdo em inglês, pelo menos, dificulta a experiência de quem não fala espanhol ou línguas semelhantes. Uma solução simples e barata seria colar adesivos com QR Codes que levassem ao mesmo conteúdo traduzido em inglês — o que ampliaria muito o acesso e a compreensão dos visitantes estrangeiros. O atendimento da equipe do museu foi excelente, muito atenciosoas e prestativas. Vale destacar que os horários de funcionamento estão incorretos aqui no Google. Já sugeri a correção, com base na foto tirada na entrada do museu, que anexei a esta avaliação.
Daniel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말문이 막힐 정도로 경이로운 이곳은 무장 혁명 운동 이전, 지난 세기 초로 여러분을 데려갑니다. 이 박물관을 방문한다면 혁명 기념비의 중심부로 들어갈 수 있는 가이드 투어를 꼭 이용하세요. 멕시코시티에 있다면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도시의 고도와 좁고 가파른 계단을 오르내려야 하기 때문에 내부 투어는 체력이 필요합니다. 또 다른 팁: 현기증이 있다면 유료 투어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투어 초반에는 50미터 높이까지 올라가 좁은 플랫폼을 걸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티켓 가격은 150페소입니다. 또 다른 방문지로는 건물 내부에 위치한 혁명 박물관이 있습니다.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멕시코 역사의 흔적을 간직한 이곳은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원문) Un sitio que te deja sin palabras, simplemente maravilloso, te remonta al inicio del siglo pasado, previo al movimiento armado-revolucionario. Si visitas este Museo debes sí o si tomar la visita guiada porque te permite ingresar a las entrañas del monumento a la revolución, es una visita imperdible si llegas a la CDMX. El recorrido interior te exige buena condición física por la altura de la ciudad y porque tienes que subir escaleras estrechas y pronunciadas. Otro tip es que si sufres de vértigo lo mejor es abstenerse de pagar porque la primer fase del recorrido exige subir a una altura de 50 metros y caminar por una estrecha plataforma. Cabe mencionar que el costo del boleto es de $150 pesos. Otra opción para visitar es el museo de la Revolución, este se encuentra dentro de la estructura y es gratuito. Sin duda tienes que visitar este vestigio de la historia de México. 👍🏻 Enjoy life.
Troyan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박물관이에요. 전망대와 에밀레 카페가 정말 마음에 들어요. 특히 '죽은 자들의 날' 시즌에는 카트린과 카트리나가 안내하는 전통 가이드 투어가 정말 큰 장점이에요. 그들은 기념비의 역사와 역사적 일화들을 유머러스하고 풍자적으로 들려주죠. 박물관과 직원들에게 축하를 보냅니다. 비록 대부분 젊지만, 분명 자신의 일을 즐기고 시민들에게 큰 기쁨을 선사하는 분들이죠. (원문) Es un museo muy bello, me encanta el mirador y el café Emilé, además su plus es en esta época d día de muertos, su ya tradicional recorrido guiado por el catrin y la catrina que de forma cómica y sátira nos cuentan la historia del monumento y las anécdotas históricas. Muchas felicidades a este museo y a su personal que aunque son jóvenes en su mayoría, se ve que les gusta y atienden con gran placer al público
Carol F — Google review
Plaza, Av. de la República S/N, Tabacalera, Cuauhtémoc, 06030 CDMX, 멕시코•https://www.cultura.cdmx.gob.mx/recintos/mnr•+52 55 5546 2115•Tips and more reviews for National Museum of the Revolution

23Museo de Arte Popular

4.8
(11071)
•
4.7
(1160)
•
Mentioned on 
+2 other lists 
미술관
박물관
관광 명소
멕시코시티의 역사적인 중심부에 위치한 민속 예술 박물관은 한때 도시의 소방서 본부였던 1920년대의 멋진 아르 데코 건물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 박물관은 직물, 도자기, 어린이 장난감, 가구 및 거대한 알레브리헤스와 같은 다양한 전통 멕시코 공예품을 전시합니다. 거의 모든 멕시코 주에서 전시품이 제공되며, 방문객들은 할리스코의 도자기, 푸에블라의 피냐타, 치아파스의 의식용 가면을 탐험할 수 있습니다.
멕시코의 예술 전반에 대해 볼 수 있는 괜찮은 박물관입니다. 학생증 제시하면 무료로 관람할수 있고 일요일은 무료입장이니 참고하세요!
YB — Google review
나한텐 여기가 천국이였다. 모든게 환상적이고 감탄만 불러일으킴. 전통옷들은 하나같이 예술이고 갖고싶었다…🤩
Jenny M — Google review
상대적으로 덜 알려져있지만 꼭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미술이나 조각 공예에 관심이 있다면 꼭 들르세요
최병철 — Google review
진짜 전통적인 멕시코를 느낄수있음.
낭만적인 세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박물관은 정말 훌륭해서 멕시코 여러 지역(북부, 중부, 남동부로 나뉩니다)의 공예품과 예술 기법을 탐험하고 싶은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도자기, 바구니 세공, 일상용품, 직물, 아바테 페인팅, 해골, 유다, 알레브리헤스 등 다양한 전시를 둘러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2025년 7월까지 운영되는 임시 전시 공간도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관람 시간은 원하는 시간에 따라 1시간에서 2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입장료도 저렴하며, 매장에는 아름다운 공예품들이 있습니다. 100% 추천합니다. (원문) Espectacular el museo y muy recomendado para quienes quieran hacer un recorrido de las artesanías y técnicas artísticas de las distintas regiones de México (utilizan una división norte, centro y sureste). Es fascinante pasar por las distintas secciones de cerámica, cestería, artículos de vida cotidiana, textilería, pintura en abate, calaveras, judas, alebrijes y mucho más. La zona de exposición temporal estaba también muy buena (julio 2025). La visita fluctúa entre 1 a 2 horas según el tiempo deseado. El personal es muy amable, el precio de la entrada es correcto y la tienda tenía hermosas artesanías. 100% recomendable.
Manuela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멋진 예술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고, 전시된 작품들이 바뀌는 놀라운 곳입니다. 저희는 '죽음의 날'에 갔는데, 당시의 분위기를 반영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3층 건물로 계단이나 엘리베이터를 통해 올라갈 수 있습니다. 화장실도 있고, 직원들은 친절하고 반갑게 맞아줍니다. 저희는 입장료를 내지 않았지만, 항상 그런지는 잘 모르겠네요. 방문 전에 꼭 확인해 보세요. 꼭 방문해 보세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An amazing place to visit with amazing art installations, which do change. We went during dia de los muertos so not sure if the art pieces were reflective of that. There are 3 floors, which can be accessed via stairs or the lift. There are toilets there too. Staff are kind and welcoming. We did not pay for entrance, but not sure if that is the case all the time - do check before. I would definitely recommend visiting.
SS1824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전국 각지에서 온 다양한 수공예품을 소장하고 있는 아름다운 박물관입니다. 이렇게 많은 경이로운 작품들을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다는 건 정말 놀랍습니다. 같은 수공예품을 판매하는 매장도 있습니다. 투어는 꼭대기 층에서 시작하여 아래로 내려갑니다. 멕시코에는 다채로운 문화가 있는데, 이 박물관이 그 증거입니다. 모든 연령대에 강력 추천합니다. 최소 1시간 30분 정도 시간을 내어 둘러보세요. (원문) Es un Museo muy bonito que alberga una gran cantidad de artesanías de todo el país, es increíble ir y observar tantas maravillas. Cuenta con una tienda donde se venden estás mismas artesanías. El recorrido se empieza desde el piso más alto hacia abajo. México tiene tanta cultura y prueba de ello es este museo, muy recomendable para cualquier edad. Procuren ir con al menos 1:30 de tiempo disponible para recorrerlo.
It's.ME!_shh44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전시가 정말 좋았어요. 건물 배치도 세심하게 되어 있었고 길 찾기도 수월했어요. CDMX에서 갔던 현대 미술관 중 최고였어요. (원문) Loved the exhibits here. Building was also thoughtfully laid out and wayfinding was smooth. One of the best contemporary art museums i went to in cdmx
Vincent M — Google review
Revillagigedo 11, Colonia Centro, Centro, Cuauhtémoc, 06050 Cuauhtémoc, CDMX, 멕시코•http://www.map.cdmx.gob.mx/•+52 55 5510 2201•Tips and more reviews for Museo de Arte Popular

24가리발디 광장

4.2
(43425)
•
3.0
(1107)
•
Mentioned on 
+2 other lists 
문화적 랜드마크
대광장
관광 명소
가리발디 광장은 멕시코 시티에 있는 상징적인 광장으로, 활기찬 음악 장면과 문화적 제공으로 유명합니다. 이 광장은 전통 의상을 입고 공연하는 마리아치로 유명하며, 이벤트나 즉흥 세레나데를 위해 고용할 수 있습니다. 활기찬 음악 외에도 방문객들은 박물관을 탐험하고 상점을 둘러보며 주로 할리스코 요리와 문화의 중심지를 즐길 수 있습니다.
최고!
박성환 — Google review
생각했던건 보단 볼거리가 없음
Adoro J — Google review
이른 저녁시간에 들르면 마리아치 연주와 노래도 듣고, 공연장의 민속무용도 관람하고 맥주 한잔 하기 좋아요. 가급적 광장 안에만 머무르고, 9시 이후는 비추입니다.
Andy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독특하고 잠깐 둘러볼 만한 가치가 있지만, 그 이상은 아닙니다. 특별히 좋은 지역에 있는 건 아니지만, 일부 사람들이 말하는 것처럼 위험해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그냥 보기 흉할 뿐입니다. 하지만 솔직히 말해서, 식당들이 관광객 함정이라 거기서 식사할 가치는 없습니다. 물론 다른 도시를 방문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가장 좋은 방법은 자전거를 타고 둘러보고 잠시 둘러본 후 길을 떠나는 것입니다. 30분 이상 시간을 보낼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원문) Es original y esta bueno para pasar y ver, pero nada mas que eso Si bien no está en una zona linda tampoco me parecio super peligrosa como me la pintaron algunos. Es feota nada mas Pero digo, comer ahi no vale la pena ya que los restaurantes son trampas para turistas Lo mejor, OBVIAMENTE como cualquier visita en una ciudad es pasar en bici, mirar un ratito y seguir viaje No creo que Justifique mas de media hora de estadía
Fernando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음식도 맛있고 마리아치 밴드도 정말 좋아요. 밤에 놀기에도 안전한 곳이에요. 아이들과 함께 온 가족들이 많고 사람들도 친절해요. (원문) Love all of the food and mariachi bands. It’s a safe place to be out at night. Many families with kids and the people are friendly.
Hie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괜찮은 곳이지만 관광객이 꽤 많고 음악가들도 많아요. 소음이 너무 심하고, 돈 주고 산 음악도 제대로 즐기지 못해요. 그래도 음악가들은 정말 훌륭해요. 옛날 노래도 잘 알고 있고, 뭐든 연주할 수 있어요. 감사합니다. 이 근처에는 맛있는 멕시코 음식을 먹을 수 있는 멕시코 음식점도 많아요. (원문) Pekné miesto ale dosť turistické a veľmi veľa hudobníkov. Je tam veľký hluk a poslucháč si ani poriadne neužije hudbu ktorú si zaplatí. Ale hudobníci sú top. Poznali aj staršie piesne a vsetko vedeli zahrať. Ďakujeme. Na mieste je aj veľmi veľa mexických restaracii z ktorých sa da vybrať dobre jedlo.
Ivana Č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제 생각에 이곳은 과대평가된 곳이에요. 늘 불안감이 감돌고, 상인들과 마리아치들이 끊임없이 몰려들어요. 특히 광장에 있는 식당들의 사기에 정말 조심하세요. 가격을 미리 확인하고 명확하게 설명하세요. 메뉴는 자주 바뀌고, 입장할 때 보이는 가격의 세 배는 더 비쌀 수도 있어요. 이 지역에서는 음식이나 음료를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원문) Lugar sobrevalorado a mi criterio, sensación de inseguridad constante, insistencia de los vendedores y los mismos mariachis, tener mucha mucha precaución con las estafas, especialmente la de los restaurantes de la plaza, consultar precios antes y tenerlos muy claros, muchas veces cambian los menus y los precios pueden llegar a ser el triple de lo que se ve al entrar al lugar. Yo no recomiendo comer ni beber en esta zona.
Jean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가리발디 광장에서 키오스크 앞, 오른쪽에 있는 첫 번째 가게를 방문했습니다. 후안 가브리엘과 비센테 페르난데스를 흉내 내는 가수들이 있었고, 라이브 음악도 있었지만 실망스러웠습니다. 계산서를 건넨 후 부가가치세를 청구하고, 허가 없이 추가 요금을 청구했으며, 계산할 때는 500달러가 아닌 50달러를 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다른 손님은 요금에 대해 이야기하기 위해 가게를 나가라고 했는데, 정말 위압적이었습니다. 화장실은 비위생적이었습니다. 물도 화장지도 없었고, 문도 잠기지 않았습니다. 어떤 남자가 아들에게 부적절한 말을 했습니다. "그 사람이 거기서 다들 같이 소변을 본다고 했어요." 외국인이 많았습니다. 우리나라를 그런 식으로 묘사하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이런 식의 대우는 이 상징적인 지역에 마땅히 있어야 할 환대의 정신을 반영하지 못합니다. 투명성, 존중, 그리고 기본적인 생활 환경이 개선되기를 바랍니다. (원문) Visitamos el primer establecimiento entrando a la derecha en Plaza Garibaldi, antes del kiosco. Aunque hay música en vivo y cantantes imitadoresde Juan Gabriel y vicente Fernandez, la experiencia fue decepcionante. Nos cobraron el IVA después de entregar la cuenta, agregaron consumos no autorizados, y al pagar intentaron decir que entregamos un billete de $50 en lugar de $500. A otro cliente lo invitaron a salir del local para discutir el cobro, lo cual fue intimidante. Los baños estaban en condiciones insalubres: sin agua ni papel, y las puertas no cierran. Un señor hizo comentarios inapropiados a mi hijo. " le dijo que ahi orinan todos juntos" . Habia muchos extrajeros. Que pena que den esa imagen de nuestro país. Este tipo de trato no refleja el espíritu de hospitalidad que debería tener una zona tan emblemática. Ojalá mejoren la transparencia, el respeto y las condiciones básicas.
Ana F — Google review
Eje Central Lázaro Cárdenas 43, Centro, Cuauhtémoc, 06010 Ciudad de México, CDMX, 멕시코•https://mexicocity.cdmx.gob.mx/venues/garibaldi-plaza/?lang=es•Tips and more reviews for 가리발디 광장

25Chapultepec Zoo

4.2
(71369)
•
3.8
(802)
•
Mentioned on 
3 lists 
동물원
야외 활동
관광 명소
차풀테펙 동물원은 차풀테펙 공원의 중심에 위치해 있으며, 가족과 동물 애호가들에게 꼭 방문해야 할 명소입니다. 멸종 위기종인 자이언트 판다를 포함하여 세계 여러 지역에서 온 거의 2,000마리의 동물들이 살고 있는 이 동물원은 야생 동물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는 흥미로운 기회를 제공합니다. 1924년에 설립된 이곳은 멕시코에서 가장 큰 동물원 중 하나이며, 오디토리오 지하철역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시티안에 이런 공원이 있어 너무 좋아요 날씨에 따라 동물들이 낮잠을 자고 있거나 나무나 동굴에 들어가 있을때도 있지만, 운이 좋은날엔 정말 가까운 거리에서 동물들을 볼 수 있어요 어린아이의 경우 유모차 대여가 가능합니다 ( 80pesos / 120pesos ) 출구쪽에 회전목마가 있어 아이들 이것까지 태우고 나면 동물원 견학 코스가 마무리 됩니다 :)
Taco K — Google review
시내와 가까운 곳에 동물원이 있으니 아이들과 가볍게 방문하기에 너무 좋다! 게다가 입장료도 없다! 비오는 날은 피하는게 좋다. 동물들이 우리에서 나오지 않는다
Hannah C — Google review
시간날때 들려보는 재미. ^^
손정현 — Google review
신기한 나비들이 많고~아이가 너무 좋아해요
Elisa J — Google review
동물들에 대한 관심이 전혀 보장되지 않는 곳. 좁은 곳이 갇혀 있는 동물들의 불쌍함만 느낀 곳. 상대적으로 에버랜드 사파리가 잘되어있구나 하고 느끼게 해준 곳.
‍이준형[학생](정경대학 무 — Google review
무료라서 현지인들도 많이 옴 주말은 가급적 피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이예현 — Google review
무료관람 할 수 있습니다
Jonás N — Google review
사실 동물원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갇혀있는 동물들이 가여워서) 검은재규어는 너무 강렬했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동물들을 무료로 관람할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일요일 오후1시쯤되니 발디딜틈없을정도로 사람이 많았어요. 오전 일찍가거나 평일에 가세요.
Kuku K — Google review
Calz. Chivatito s/n, Bosque de Chapultepec I Secc, Miguel Hidalgo, 11580 Ciudad de México, CDMX, 멕시코•http://data.sedema.cdmx.gob.mx/zoo_chapultepec/•Tips and more reviews for Chapultepec Z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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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Estanquillo Museum

4.6
(13567)
•
4.3
(89)
•
Mentioned on 
3 lists 
박물관
전문 박물관
미술관
관광 명소
에스탄킬로 박물관은 멕시코 대중 문화, 전통 및 역사에 전념하는 박물관입니다. 리토그래프, 만화 및 트레이딩 카드와 같은 멕시코 문화와 관련된 다양한 전시물이 있습니다. 박물관에는 음료와 간식을 제공하는 카페가 있는 테라스도 있습니다. 박물관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며, 옥상에는 서점과 작은 카페가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작지만 매우 흥미로운 박물관입니다. 거의 텅 비어 있지만, 방문할 가치가 충분합니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원하시면 기부도 가능합니다. 이번에 제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 곳은 4층 전시였는데, 미니어처 거인 로베르토 루이스에 대한 전시였기 때문입니다. 전시된 작품들이 인상적이며, 그가 뼈에 새기는 방식도 인상적입니다. 전시 날짜는 아직 모르겠지만,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Es un museo pequeño pero muy interesante, casi no hay gente pero vale la pena visitarlo. La entrada es gratuita y hay una opción para dejar algún apoyo si así lo quieres. En esta ocasión mi parte favorita fue el cuarto piso, ya que la exposición es sobre Roberto Ruiz, el gigante de la miniatura y wow los trabajos que se exhiben, es impresionante la forma en que graba sobre hueso, desconozco la fecha hasta la cual se encontrará la exhibición pero la recomiendo ampliamente.
Ana Y — Google review
각 전시회 기간마다 상이하나, 일반적으로 가방이나 물건이 있을 경우, 1층에서 보관하고서 움직일 수 있습니다. 각 층마다 전시해둔 내역이 달라서 1층에서 3층까지 올라가면서 전시된 것들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루프탑에서는 카페 및 기념품을 살 수 있고, 밖의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Joe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박물관을 수없이 방문했습니다. 수도 소칼로 광장에서 한 블록 떨어진 마데로 거리에 있습니다.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화요일은 휴관합니다. 4층 규모로 엘리베이터와 깨끗한 화장실이 있습니다. 매년 거의 세 번 바뀌는 특별 전시가 있습니다. 2층에는 도서관과 카페테리아가 있는데, 가격도 매우 합리적입니다. 사진 촬영과 경치 감상을 위한 넓은 테라스도 있습니다. 시설은 매우 깨끗하고 경비원도 상주하고 있습니다. 친절합니다. 건물 관리도 잘 되어 있고, 조명도 밝으며 에어컨도 잘 되어 있습니다. 문화와 예술을 감상하고 즐거운 오후를 보내기에 좋은 곳입니다. 하지만 방문객으로서 항상 규칙을 준수하고 청결을 유지해야 한다는 점을 명심하세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He visitado este museo infinidad de veces..está en la calle de madero a una cuadra de la plancha del zócalo capitalino...la entrada es gratuita..su horario es de 9 a 6...los martes está cerrado...cuenta con 4 pisos.. elevador y baños limpios...tiene exposiciones temporales que cambian casi 3 veces al año... biblioteca y en la parte de arriba cafetería con precios muy razonables y una terraza muy amplia para fotos y disfrutar la vista..las instalaciones son muy limpias..con bastante personal de vigilancia..amables..el edificio muy cuidado...muy iluminado y climatizado..es una gran opción para ver cultura..arte y pasar una buena tarde..solo recuerda que para que las cosas funcionen nosotros como visitantes debemos respetar siempre reglas y conservar la limpieza..en resumen muy recomendable
Veronica 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건물 외관은 예쁘고 매력적이지만, 내부는 그렇지 않습니다. 전시는 짧고 간결하며 다소 흥미롭지만, 특별할 것은 없습니다. 제가 방문했을 때는 2층 전체가 폐쇄되어 있어서 그다지 기억에 남지 않는 전시는 두 개뿐이었습니다. 박물관의 장점은 테라스인데, 테라스에서 산 펠리페 네리 신전을 잘 볼 수 있지만, 특별할 것은 없습니다. 이 외에도 역사 지구 지역의 다른 박물관과 관광 명소들을 더 추천하고 싶습니다. (원문) Por fuera, el edificio, es bonito y vistoso. Por dentro, no lo es tanto. Las exposiciones son cortas, breves, algo interesantes, pero nada destacable. Durante mi visita todo el piso 2 estaba inhabilitado, por lo que solo había dos exposiciones poco memorable. Al museo los rescata un poco su terraza que tiene buena vista hacia el Templo de San Felipe Neri, pero nada extraordinario. Por encima de este recomendaría muchos más museos y spots turísticos de la zona de Centro Histórico
Jorge E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멕시코시티 역사 지구에 위치한 작은 박물관입니다. 두 개의 객실과 카페가 있는 테라스가 있습니다. 솔직히 카페에 큰 기대는 하지 않았지만, 가격과 맛에 기분 좋게 놀랐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아이스 카푸치노는 의심할 여지 없이 맛있고 가격도 매우 합리적입니다. 꼭 드셔보세요! 곧 다시 방문할 거예요! 박물관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습니다. 꼭 가봐야 할 박물관입니다! 가족과 커플에게 좋은 나들이 장소가 될 것입니다. (원문) Un pequeño museo ubicado en el Centro histórico de la Ciudad de México Cuenta con dos salas y una terraza con cafetería Sinceramente la cafetería no tenía mucha expectativa y me sorprendió con el precio y sabores en verdad la recomiendo ampliamente Sin duda alguna los capuchinos fríos están muy ricos y a un excelente precio Pruébenlos Sin duda alguna regrésate pronto El personal del museo fue muy amable Un museo al que deben ir y conocer Un gran plan para ir en familia y pareja
Javier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2025년 9월 27일 이 무료 박물관은 꼭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현재 4층에는 독특한 미세 조각품들이 전시되어 있는데, 그중 일부는 손톱만 합니다. 정말 놀랍습니다. (원문) 2025/09/27 非常值得參觀的免費博物館,目前4樓正在展出獨特的微細雕刻,有些作品甚至只有指甲大小,實在太厲害了
Σωκράτης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틱톡에서 박물관 이야기를 들었어요. 정말 좋았어요! 입장료는 무료였고 전시 규모도 꽤 컸어요. 각 방은 다른 층에 있고, 엘리베이터가 있긴 했지만 저희는 계단을 이용했어요. 좀 가파르긴 했지만, 그래도 불가능한 건 없었어요. 꼭대기 층에 커피숍이 있는데, 별로 안 좋아 보여서 안 갔어요. 테라스에서 시내 전망이 정말 좋았어요. 욕실도 깨끗하고 전시도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원문) We heard about the museum on tiktok. Glad we did! Free entry and a decent size exhibit. Each room is on a different floor, they have a elevator, but we used the stairs, they are a bit steep but nothing impossible. There's a coffee shop on the top floor, but it didn't look very inviting so we didn't go. Nice view of the downtown area from the terrace. Clean bathrooms and we really liked the exhibit.
Natalia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금요일 아침. 건물은 아름답습니다. 1층 경찰관들을 비롯한 모든 직원들의 서비스는 환상적입니다. 모두 친절하고, 다정하며, 세심합니다. 각 층과 테라스에서 맞이해 주시는 분들, 청소 직원, 그리고 작업장 직원들 모두 정말 훌륭합니다. 감사합니다. 전시가 두 개 있습니다. 하나는 샴쌍둥이 조각인데, 제 생각에는 예술이라고 할 수도 없고, 예술적 감각도 없으며, 불편함 외에는 다른 감정을 불러일으키지도 않습니다. 매우 화려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예술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이 전시는 1층과 2층에 있습니다. 들러서 둘러보는 것은 괜찮지만, 수준 높은 기법과 예술적 표현을 기대하지는 마세요. 새롭고 실험적인 "예술"에 가깝고, 기대에 못 미치는 수준입니다. 반면 4층에는 모든 것이 달라집니다. 오아하카 출신의 거장 로베르토 루이스의 진정으로 예술적이고 놀라운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그는 뼈를 조각합니다. 네, 뼈 말입니다. 이 작품은 너무나 인상적이어서, 각 작품을 경외감과 잊을 수 없는 존경심으로 바라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마에스트로 루이스와 그의 아들들의 작품에 대한 간략한 설명이 담긴 이 전시와 영상은 놓칠 수 없습니다. 테라스에서는 주변 거리의 아름다운 풍경과 카페, 그리고 서점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분위기는 분명 무언가를 시도하고, 사진을 찍고, 책을 사고, 어쩌면 잠시 머물며 읽고 싶게 만듭니다. 박물관은 주말(토요일과 일요일)에 워크숍을 운영하며,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어서 오세요, 가세요, 가세요. 에스탕키요 박물관은 비록 작품이 항상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언제나 경이로움과 풍요로움을 선사합니다. (원문) Viernes por la mañana. El edificio es precioso, la atención de todo su personal desde los policías que están en la planta baja es genial, todos amables, cordiales y atentos; las personas que te dan la bienvenida en cada piso, en la terraza, personal de limpieza y personas de talleres son excepcionales. Gracias. Están dos exposiciones, una de unos siameses que para mi gusto no es arte, ni artístico, ni te provoca sentimientos más que de incomodidad. Es muy colorido, pero no implica que sea arte. Esta expo está en el primer y segundo piso, si quieren pasar a observar esta bien, pero no esperen gran calidad en técnica y expresión artística, más bien es algo de ese nuevo "arte" experimental que deja mucho que desear. Por otro lado en el cuarto piso todo cambia, esta la muestra de piezas de verdadero arte y asombro del maestro Roberto Ruiz, artista de origen Oaxaqueño que talla hueso, así es, huesos. Esta obra es tan impresionante que no dejas de admirar cada una de las piezas con asombro y una inquietante admiración y respeto. No pueden perderse esta muestra y el video que se proyecta, una breve explicación a su obra de maestro Ruiz y sus hijos. En la terraza hay una hermosa vista de las calles aledañas, cafetería y librería. Sin duda la atmósfera te invita a probar algo, tomarte fotos, tomar fotos, comprar un libro quizás y quedarte un rato a leerlo. El museo ofrece talleres los fines de semana (sábado y domingos), además de que la entrada es totalmente gratuita. Vayan, vayan, vayan. Museo del Estanquillo siempre es una oportunidad de asombro y enriquecimiento aunque no siempre las obras sean de nuestro agrado.
Pi O — Google review
Isabel La Católica 26, Centro Histórico de la Cdad. de México, Centro, Cuauhtémoc, 06000 Ciudad de México, CDMX, 멕시코•http://www.museodelestanquillo.cdmx.gob.mx/•+52 55 5521 3052•Tips and more reviews for Estanquillo Museum

27San Carlos National Museum

4.7
(5121)
•
4.5
(73)
•
Mentioned on 
3 lists 
박물관
전문 박물관
미술관
국립박물관
관광 명소
산 카를로스 국립 박물관은 14세기부터 20세기까지의 유럽 미술 컬렉션을 소장하고 있는 신고전주의 건물입니다. 박물관은 전통 유럽 미술 스타일을 만드는 데 영향을 미친 틴토레토, 티치아노, 수르바란, 리베라와 같은 예술가들의 작품을 전시합니다. 박물관은 멕시코시티의 역사적인 도심 근처에 위치하고 있으며, 놀라운 건축을 자랑합니다.
고급진 작품들
하문자 — Google review
조용한 분위기에 많은 전시품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작은 규모라서 많은 시간을 보내긴 부족하네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미술관 내 가게에서 망고쥬스를 추천합니다
김대수 (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현금 결제만 가능합니다 💰 ✌️ 일반 입장료 $70, 사진 촬영비 $5 📷 인상적인 건축물, 매우 조용하고 신선하며 아름다운 공간. 세부적으로 감상할 만한 작품이 많다. 금요일 오후에 방문했는데 거의 비어 있어서 대부분의 객실을 편안하게 둘러보기에 이상적이었습니다. 뒷마당은 매우 좋으며 2층에서는 의자에 편안하게 앉아 하늘과 기둥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원문) Solo aceptan pagos en efectivo 💰 ‼️ $70 entrada general y $5 por tomar fotografías 📷 Arquitectura impresionante, un espacio sumamente tranquilo, fresco y bello. Hay muchísimas obras que valen la pena admirar con detalle. Visitado viernes por la tarde y estaba casi vacío, ideal para ver cómodamente gran parte de las salas. El patio trasero es super agradable y en el segundo piso puedes sentarte cómodamente en sus sillas para admirar el cielo y las columnas.
Hikari 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예정된 시간에 맞춰 갔는데, 정말 즐거운 경험이었어요. 조경, 조각, 사진 전시는 어린아이들의 예술 감상력을 키워줄 좋은 기회였어요. 모든 것이 잘 정돈되어 있었고, 직원들도 친절했어요. (원문) Fuimos a la hora de entrada, fue una grata experiencia, la exposición de paisajismo, escultura y fotografía, fueron una gran oportunidad de motivar a la apreciación del arte para mis hijos menores. Todo muy ordenado, el trato por parte del personal administrativo fue amable.
Ana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역사적 건물에서 유럽 미술을 감상하고 싶다면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갤러리는 엄선된 작품들과 짧은 글, 그리고 시대와 스타일을 무리 없이 자연스럽게 안내하는 투어를 통해 잘 큐레이팅되어 있습니다. 조명은 사색을 유도하고 직원들은 세심하게 배려합니다. 저희가 방문했을 당시(2025년 9월)에는 2층에 전시가 없었습니다. 화장실은 2층에 있으니, 방문하실 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중앙 안뜰의 더 나은 사진을 찍으려면 일찍 가거나 해 질 무렵에 가는 것이 좋으며, 일요일 붐비는 시간대는 무료 입장이므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오후 6시. 월요일 휴관. 일반 입장료: 70멕시코 페소. 일요일: 무료. 매일 무료(유효한 신분증 지참): 학생, 교사, INAPAM(국립 농업 기술 연구소), 장애인, 13세 미만 어린이. (원문) Una parada obligada si te gusta el arte europeo en un edificio histórico precioso. Las salas están bien curadas, es decir, hay una selección clara de obras, textos breves y un recorrido lógico que te guía por épocas y estilos sin abrumar. La iluminación favorece la contemplación y el personal es atento. Al momento de la visita (septiembre 2025) la planta alta no tenía exposiciones; ahí ubicas los sanitarios, así que considera esto para tu recorrido. Ve temprano o al atardecer para mejores fotos del patio central y evita horas pico de domingo (por la entrada libre).Martes a domingo: 10:00–18:00 h. Lunes cerrado. Entrada general: $70 MXN. Domingo: entrada libre para todo público. Gratis todos los días (con credencial vigente): estudiantes, docentes, INAPAM, personas con discapacidad y menores de 13 años.
Su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박물관은 작지만 건축학적으로 아름답습니다. 특히 죽음에 헌정된 1층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번 달에는 금잔화로 장식되어 있고 1층에는 제단이 있습니다. 작은 도서관도 있어서 책을 열람할 수 있지만, 장갑이 너무 오래되어서 장갑을 요청해야 합니다. 꼭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아주 평화롭고 쾌적한 곳이거든요. (원문) El museo es pequeño pero en arquitectura está precioso, a mí gusto me encantó más el primer piso sobre la muerte. En este mes está decorado con flores de cempasúchil y cuenta con una ofrenda en planta baja. De igual manera cuenta con una biblioteca pequeña donde puedes consultar los libros pero tienes que pedir guantes para ello, ya que son muy antiguos. Sin duda volvería a ir, es un lugar muy tranquilo y agradable para estar.
Constanza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방금 박물관에서 돌아왔어요. 티켓을 사려고 했는데, 매표소에 가보니 오늘은 무료라고 하더군요. 네! 아주 흥미로운 그림과 조각품들을 구석구석 탐험했어요. 에우제니오 란데시오의 아름다운 풍경화에 매료됐어요. 빛과 그림자가 어우러진 그의 그림 속 모든 디테일이 정말 아름다웠죠. 마치 확대 사진 같았어요. 어떤 날은 입장료가 70달러인데, 만약 돈을 내야 한다면 한 푼 한 푼 다 아깝지 않을 거예요. 한 시간 반 정도 걸렸는데, 다리는 좀 아팠지만 그래도 정말 감동적이었어요. (원문) Acabo de regresar del museo. Iba con la idea de comprar el ticket pero al llegar a taquilla me dijeron que hoy es gratuito. Yes!! Recorrí cada uno de los rincones, muy interesantes cuadros y esculturas. Me fascinaron los maravillosos paisajes de Eugenio Landesio, cada detalle en su cuadro con luces y sombras. Parecía una foto ampliada. Algunos días la entrada es de $70, si me tocará pagarlos diría que vale cada centavo. Tarde aprox hora y media, termine con las piernas cansadas pero muy inspirada.
Cecilia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엔리케 란데로스의 전시 오프닝에 참석할 기회가 있었는데, 가이드가 전시에 대해 잘 알고 계셔서 간단하고 자세하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정말 즐거운 경험이었고, 치즈와 와인 시음회도 마련되어 있어서 10점 만점에 10점을 받았습니다. 며칠 전에도 박물관의 밤 행사에 참석할 기회가 있었는데, 박물관 측에서 훌륭하고 성장하는 박물관이라고 확인해 주었습니다. 꼭 들러볼 만한 가치가 있다고 확신합니다. 현재 진행 중인 전시 사진을 더 첨부하겠습니다. 주말에는 미술 워크숍도 열리고 전시 관련 활동도 있습니다. 더 자세한 정보는 소셜 미디어를 확인해 보세요. (원문) Toda una experiencia, tuve la oportunidad de asistir a la inauguración de la exposición de Enrique Landeros, el guía se ve que sabe bastante respecto al tema y lo explica de un modo sencillo y detallado, me gustó mucha la experiencia, y hasta dieron degustación de quesos y vinos, se sacaron un 10, ya había tenido la oportunidad de asistir en la noche de museos hace unos días, y me han confirmado que son un gran museo en crecimiento, vale la pena venir a darse una vuelta. Les agrego más fotos de las exposiciones que tienen actualmente. También tienen talleres de arte los fines de semana y actividades relacionadas a las exposiciones, para más información los invito a consultar sus redes sociales.
Miguel L — Google review
Av. México-Tenochtitlán 50, Tabacalera, Cuauhtémoc, 06030 Ciudad de México, CDMX, 멕시코•https://mnsancarlos.inba.gob.mx/•+52 55 8647 5800•Tips and more reviews for San Carlos National Museum

28National Museum of World Cultures

4.7
(16204)
•
4.0
(68)
•
Mentioned on 
3 lists 
박물관
전문 박물관
관광 명소
국립문화박물관은 멕시코시티 코요아칸에 위치한 박물관으로, 멕시코의 다양한 문화유산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전시물은 종종 현대의 관습을 반영하며, 멕시코의 민족 및 문화적 다양성에서 온 다양한 유물들을 포함합니다. 이 박물관은 지역 주민들에게 인기가 있지만, 국제 관광객들 사이에서는 덜 알려져 있으며, 죽은 자의 날이나 크리스마스와 같은 주요 휴일에 방문할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지중해, 그리스 문화부터 한중일 아시아 문화 자료까지 있는거 보고 깜놀함. 대한민국 만세!!
Walter L — Google review
무료입장 멕시코 자연의 역사?와 아시아 문화관이 있다 핵관련 전시도 있는데 솔직히 그냥 그렇다 전시 준비중인지 좀 부산했음 시간이 남는다면 추천
Yoomay — Google review
이게 왜 여기있어? 싶은 유물들이 전시되어 있어 의아함을 느끼다가 레프리카 단어를 발견. 레프리카 속 진품 찾기 게임을 즐기기로 했습니다. 무료 전시이고 건물 자체는 흥미롭기에 근처갔다가 쉬었다 가는거면 추천합니다.
BlueWanderer — Google review
영어설명을 못찾겠어요 아마 있는데 몰랐던거겠죠ㅠㅠ
천송이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세계 여러 나라와 사람들의 문화와 관습을 감상할 수 있는 많은 방이 있는 인상적인 곳입니다. 계절별 전시가 있는 방이 항상 있는데, 이번에는 한국을 주제로 합니다. 궁궐 같은 박물관에서는 아이들이 사회 봉사 활동을 하며 박물관에 대한 설명을 하고 짧은 투어를 진행합니다. 이번에는 역사 지구에 있는 다양한 돔을 둘러보는 역사 산책 코스를 추천합니다. 왼쪽 입구 옆 첫 번째 방에 입장하려면 마스크를 착용해야 합니다. 전시된 작품들을 보호하기 위해서입니다. 건물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입장은 무료입니다. (원문) Es un lugar impresionante, tiene muchas salas donde en cada una se puede apreciar la cultura y costumbres de diferentes países y pueblos del mundo. Siempre hay una sala con exposición de temporada, está vez fue dedicada a Corea del Sur. En el museo -que es un Palacio-, están haciendo su servicio social chicos que explican y hacen pequeños tours dentro del lugar, en esta ocasión fue un Paseo histórico por varias cúpulas del centro histórico, de verdad muy muy recomendable. Es necesario llevar tapabocas para poder entrar a la primer sala junto a la entrada del lado izquierdo, es para proteger las obras que están en exhibición. De verdad el edificio es hermoso. La entrada es gratuita.
Alba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다양한 문화에 대해 조금 더 알아볼 수 있는 아름다운 곳입니다. 모든 것이 매우 깨끗하고, 꽤 넓은 도서관도 있습니다! 경찰도 매우 친절합니다. 건물 안으로는 음식이나 음료를 반입할 수 없습니다. 물이나 큰 물건은 무료 택배 보관소에 맡겨둘 수 있습니다. (원문) Hermoso lugar para saber un poco más de varias culturas. Todo muy limpio y cuentan con una biblioteca bastante extensa! Los policías son muy amables. No puedes introducir alimentos ni bebidas. Puedes dejar tu agua o bultos voluminosos en la paquetería cuál no tiene costo.
Claudia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모든 면에서 아름다운 상징적인 장소입니다. 3개 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층마다 세계 각국의 다양한 문화를 보여주는 흥미로운 전시가 있습니다. 박물관 전체를 관람하려면 충분한 시간을 갖고 휴식을 취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박물관 끝 왼쪽에 국립궁전이 보입니다. 가장 가까운 지하철역은 소칼로(Zócalo)역으로, SCJN 출구 맞은편에 있습니다. (원문) Es un lugar emblemático, bastante bonito en todos los sentidos, tiene 3 pisos de los cuales en todos hay exposiciones de varias culturas del mundo muy interesantes.. debes ir con tiempo y descansado si quieres ir a todo el museo, está viendo de frente palacio nacional a un costado izquierdo al final.. el metro más cerca es zócalo salida contraria a la SCJN
Pablo W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매우 흥미로운 주제들이 있고, 안전하고 깨끗하며, 꽤 안전합니다. 실제로 각 객실은 좋은 맛을 선사합니다. 어떤 계획에도 적합하지만, 아이 없이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원문) Temas muy interesantes, protegido, limpio y con bastante seguridad La verdad es que cada sala te deja con un buen sabor de boca, Perfecto para cualquier plan aunque yo sugiero sin niños
Ester T — Google review
Moneda 13, Centro Histórico de la Cdad. de México, Centro, Cuauhtémoc, 06000 Ciudad de México, CDMX, 멕시코•http://www.museodelasculturas.mx/•+52 55 5510 9922•Tips and more reviews for National Museum of World Cultures

29MODO Museo del Objeto del Objeto

4.6
(3590)
•
4.1
(52)
•
Mentioned on 
3 lists 
박물관
전문 박물관
관광 명소
오브젝트 뮤지엄은 상업 포장, 광고 및 그래픽 아트를 전문으로 하는 디자인 박물관입니다. 전시물은 3~4개월마다 변경되며, 멕시코 음료나 멕시코 축구와 같은 특정 주제에 초점을 맞춥니다. 멕시코시티의 보헤미안 동네인 로마 노르테에 있는 작은 옛 집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금요일에 방문했을 때 기다리지 않고 사람이 적어 조용하고 편안하게 객실을 둘러볼 수 있었습니다. 그의 모든 전시가 그러하듯, 이 전시 역시 호기심 가득한 것들로 가득 차 있으며, 전체적인 주제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각 사물을 감상해 볼 가치가 있다. 전시와 상호 작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듭니다. 한 방에서는 목록에 있는 물건을 찾기 위해 빙고 게임을 할 수 있고, 다른 방에서는 전시된 물건과 이미지에 있는 물건의 차이점을 찾아볼 수 있으며, 또 다른 방에서는 대략적인 게임을 하고 질문에 답하고 다른 사람의 답변을 읽을 수 있습니다. 주제가 마음에 들었고, 수감 기간 동안 자신의 예술을 포착한 사람들의 마음 속으로 조금 들어가는 방법이었습니다. 전시된 작품은 카메라, 동전, 메달, 스포트라이트, 노트북, 컬러 박스 등과 같은 박물관 컬렉션의 일부로도 보완됩니다. (원문) Visitado en viernes sin espera y con poca gente para poder recorrer las salas de forma tranquila y cómoda. Como todas sus exposiciones, está llena de cosas curiosas y vale la pena admirar cada objeto para entender el tema general. Me gusta que hay forma de interactuar con la exposición, en una sala puedes jugar bingo buscando los objetos de la lista, en otra puedes buscar las diferencias de los objetos expuestos y los de una imagen, en otra puedes jugar basta y responder preguntas y leer las respuestas de otras personas. El tema me gustó, es una forma de entrar un poco en la mente de las personas que plasmaron su arte durante su encierro. También las obras expuestas se complementan con parte de la colección del museo, como cámaras fotográficas, monedas, medallas, focos, libretas, cajas de colores, etc.
Hikari T — Google review
대림미술관 같은 곳이라고 느꼈다. 입장료가 있어서 들어가진 않았다.
최하늘 — Google review
개인취향에 따라 더 좋아하는 사람이 많을수있지만, 내 취향은 아니었다. 그날 스마트펜을 잃어버려서 더 그랬을지도...
Sofia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번 전시는 '게임의 규칙'을 탐구하며, 특히 수감 중이거나 자유를 박탈당한 이들에게 있어 시간을 상대적인 개념으로 바라봅니다. 이 작품은 자율성을 확립하고 인간관계를 증진하는 데 있어 놀이와 예술적 표현의 역할을 강조합니다. 볼 만한 가치가 충분한 매력적인 예술 작품입니다. (원문) Current exhibit explores The Rules of the Game, looking at time as a relative concept, especially for those who are incarcerated or deprived of freedom. The artwork highlights the role of play and artistic expression in establishing autonomy and promoting human connections. Well worth seeing. Compelling art.
Julia V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박물관이에요! 입구에서 보기보다 규모가 크고 볼거리도 많아요. 오브제와 디자인 박물관답게 전시는 접근성이 좋고 이해하기 쉬웠어요. 향수와 호기심이 뒤섞인 전시들이 전반적으로 매력적이고 세심하게 구성되어 있었어요. 직원들이 좀 더 활기차게 느껴졌으면 좋았을 텐데, 특히 매장에서는 직원들이 잠재 고객을 의식하지 않고 자기들끼리 대화에 몰두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하지만 갤러리의 재미는 이런 요소들이 영향을 미치지 않고 오로지 직원들의 수입 창출에만 영향을 미치니, 그래도 방문할 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어요! (원문) What a great museum! Larger than it appears from the entrance, with lots to see. As a museum of objects and design, the exhibits are very accessible and easy to understand, with a mix of nostalgia and curiosities, overall very engaging and thoughtfully presented. The staff could have been more lively, especially in the shop where they were absorbed in their own conversation and oblivious to any potential customers, however, the fun to be had in the galleries is not impacted by this, only their own income generation, so still worth a visit!
Charlie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오브제 박물관(Museo del Objeto del Objeto)은 로마의 콜리마에 발을 디딘 후에도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몇 안 되는 작은 박물관 중 하나입니다. 저는 최근 교도소 내 정신병동에 수감된 사람들이 만든 예술 작품을 전시하는 전시회를 보러 갔는데, 정말 특별했습니다. "라스 레글라스 델 주에고(Las Reglas del Juego)"라는 이름의 이 전시는 놀이라는 개념을 활용하여 시간이 뻗어 나가고 반복되는 공간으로 통하는 문을 열어줍니다. 작품들은 MODO 디자인 컬렉션의 일상 사물들과 어우러져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전시 공간을 하얀 상자가 아닌 살아있는 공간처럼 느끼게 합니다. 이 전시의 가장 큰 매력은 바로 세부적인 요소들입니다. 시간을 측정하고 생존해야 할 재료로 다루는 드로잉과 혼합 매체 작품들을 볼 수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카르멘(Carmen)이라는 작가의 작품은 두 마음이 마치 라디오 신호처럼 서로에게 생각을 보내는 모습을 묘사하고 있으며, 접촉이 제한되었을 때의 유대감을 섬세하게 그려냅니다. 이 프로젝트는 리카르도 카발레로(Ricardo Caballero)가 CEVAREPSI와 테페판(Tepepan)에서 진행한 장기 워크숍의 결과물이며, 박물관 측은 100개의 작품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많은 작품이 판매되며, 수익금은 작가에게 직접 전달되어 더욱 특별한 의미를 더합니다. 전시 외에도, 1906년 아르누보 양식의 건물에 자리한 이 박물관은 각 기획전의 핵심을 이루는 디자인과 패키지의 세심한 상설 컬렉션을 소장하고 있어 마치 보석과도 같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박식하며, 라벨은 간결하고, 규모는 천천히 둘러보게 합니다. 예술이 어떻게 낙인을 깨고 평범한 재료를 증언으로 승화시키는지 궁금한 사람이라면 MODO는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별 다섯 개. (원문) Museo del Objeto del Objeto is one of those rare small museums that stays with you long after you step back onto Colima in Roma. I came for the recent exhibition of art created by people confined in psychiatric wards within the prison system and it is extraordinary. The show is called Las Reglas del Juego and it uses the idea of play to open a door into places where time stretches and repeats. The works are shown in dialogue with everyday objects from MODO’s design collection, which sharpens the impact and makes the rooms feel like lived spaces rather than white boxes. What elevates it are the specifics. You see drawings and mixed media pieces that treat time as a material to be measured and survived. One highlight is a work by an artist named Carmen that imagines two minds sending thoughts to each other like radio signals, a tender portrait of connection when touch is restricted. The project comes out of long running workshops led by Ricardo Caballero at CEVAREPSI and Tepepan, and the museum notes that one hundred pieces were selected. Many of them are available for sale with the proceeds going directly to the artists, which adds a welcome sense of agency. Beyond the show, the museum itself is a gem in a 1906 Art Nouveau house with a thoughtful permanent collection of design and packaging that anchors each temporary exhibition. Staff are informed and kind, labels are concise, and the scale invites slow looking. For anyone curious about how art can cut through stigma and turn ordinary materials into testimony, MODO is a must. Five stars.
Paul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온갖 현대적, 골동품적 전시품으로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아름다운 박물관입니다. 입장료는 60달러로, 규모는 작지만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Bonito museo que llama a la nostalgia de todo tipo de objetos modernos y antiguos. El costo es de $60 la entrada, es pequeño pero vale la pena dar un recorrido por ahí.
Carlos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놀랍고 정말 좋았어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좋았고, 전시도 흥미로웠고 마지막에는 Basta, Twister, Avioncito 같은 게임도 있었어요. 정말 좋았고 친구와 함께 정말 재밌게 놀았어요. 학생이라면 그렇게 비싸지 않아요(30달러). 데이트나 친구들과의 외출에 적합하고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Es increíble, lo ame, el personal es muy amable y agradable, además que las exposiciones son interesantes s y al fianal tenían juegos como basta, Twister y avioncito, la vdd me encantó y con mi amiga nos divertimos mucho, si eres estudiante no está tan caro ($30 ), es ideal para una cita o salida con amigos, super recomendado
Mejia V — Google review
Colima 145, Cuauhtémoc, Roma Nte., Cuauhtémoc, 06700 Ciudad de México, CDMX, 멕시코•http://www.elmodo.mx/•+52 55 5533 9635•Tips and more reviews for MODO Museo del Objeto del Objeto

30Museo de la Secretaría de Hacienda y Crédito Público

4.6
(1069)
•
4.5
(16)
•
Mentioned on 
3 lists 
미술관
전문 박물관
박물관
관광 명소
멕시코시티의 중심부에 위치한 재무부 미술관(Museo de la Secretaría de Hacienda y Crédito Público)은 1530년부터 역사에 뿌리를 두고 있는 역사적인 대주교 궁전(Palacio del Arzobispado) 내에 자리 잡고 있는 매력적인 미술관입니다. 이 매력적인 장소는 방문객들이 'Hacienda es Patrimonio'라는 상설 전시를 둘러보며 페데리코 실바(Federico Silva)와 라파엘 코로넬(Rafael Coronel)과 같은 유명 아티스트의 작품을 선보이는 임시 전시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풍부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작지만 알찬 박물관이다.
Walter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무료 입장. 작은 입구로 인해 눈에 띄지 않을 수 있지만 건물 내부에는 아름다운 건축물이 있습니다. 객실에는 지능적으로 선별된 풍부한 예술품 컬렉션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미술관을 즐기는 사람들의 필수 방문. (원문) Entrada gratuita. Su pequeña entrada puede hacer que pase desapercibido pero adentro el edificio posee una hermosa arquitectura. Sus salas exhiben una rica colección de arte inteligentemente curado. Visita obligaria para quienes disfrutan de los museos de arte.
Maritza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박물관은 Nacional Palacio 바로 건너편에 있으며 티켓을 구매하는 곳(현재는 금요일에만)입니다. 그러나 여러 역사 및 미술관이 있고 때로는 문화 행사가 열리는 안뜰이 있는 그 자체로 흥미로운 장소입니다. 정보 직원은 매우 친절하고 도움이 되었지만 영업 시간이 무엇인지는 불분명했습니다. 작은 컬렉션이지만 추천합니다! (원문) This museum is directly across from the Nacional Palacio, and where you pick up tickets for that your ( currently Fridays only.) But it is an interesting site in its own right, with several history and art galleries, and a courtyard where they sometimes host cultural events. The information staff was extremely pleasant and helpful, but it was unclear what are open hours. Small collection, but recommended!
Cliffb1930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박물관이 아주 작아서 행사가 있을 때 방문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30분 정도 시간을 내서라도 방문하기 좋은 곳입니다. 도시 아래 아즈텍 유적의 드러난 계단을 보는 것도 멋졌습니다. (원문) Very small museum so it’s best to visit when there is an event on. Still a nice place to visit if you need to fill in 30 minutes. It was cool to see the exposed steps of the exposed steps of the Aztec ruins under the city
Henry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건물은 고고학적 창문에서 알 수 있듯이 고대 아즈텍 사원인 테스카틀리포카 위에 지어졌으며, 물론 대주교의 궁전이 아름다운 것처럼, 많은 유명 예술가가 시도했던 현물 지불 개념을 포함한 미술품 컬렉션과 재무부의 역사와 관련된 문서, 가구 등은 꼭 봐야 할 박물관입니다. (원문) El edificio está asentado sobre el antiguo templo mexica de Tezcatlipoca, lo demuestra sus ventanas arqueológicas, y claro, así como Palacio del Arzobispado es hermoso, su colección de arte, la cual es buena parte hecha por el concepto de pago en especie que han hecho muchos artistas muy reconocibles así como documentos, mobiliario y más de la historia de la Secretaria de Hacienda, es imperdible conocer este museo
Mauricio J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 이 궁전은 주변 건물들과 마찬가지로 히스패닉 이전 시대의 중요한 의미를 지닌 땅에 지어졌으며, 이는 종교적 중첩 전략을 뒷받침합니다. 설립 및 위치: 1530년경 멕시코 초대 주교인 프라이 후안 데 수마라가가 멕시코 대주교의 공식 거주지이자 행정 본부 역할을 하기 위해 건립했습니다. 히스패닉 이전 시대 유적: 가장 흥미로운 점은 이 건물이 아즈텍 판테온에서 가장 중요한 신 중 하나인 테스카틀리포카에게 바쳐진 멕시카 사원 유적 위에 자리 잡고 있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박물관은 방문객들이 궁전 아래에 있는 히스패닉 이전 시대의 유적을 볼 수 있도록 "고고학의 창"을 열었습니다. 대홍수와 재건: 원래 건물은 특히 1629년 대홍수 때 심각한 피해를 입었습니다. 오늘날 볼 수 있는 건물은 건축가 호세 미겔 데 리베라 사라비아의 지휘 아래 1730년에서 1747년 사이에 완벽하게 재건된 것입니다. 이 궁전은 풍부한 장식과 정교한 디테일이 특징인 신스페인 바로크 양식의 훌륭한 사례입니다.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아랫부분의 절제된 요소와 윗부분의 정교한 장식이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첨탑과 발코니가 있는 역아치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큰 기둥으로 둘러싸인 정문은 화려함과 중요성을 더합니다. 공화정 이후의 용도: 19세기 종교 개혁법의 도입과 함께 궁전은 세속화되었고, 정부는 교회 재산을 소유하게 되었습니다. 대주교의 관저이자 재무부와 회계부 사무실이 들어서는 곳이자, 일시적으로 병영과 감옥으로 사용되기도 했던 이곳은 더 이상 대주교의 거주지가 아닙니다. 구 대주교궁의 가장 "인간적인" 특징은 바로 이 변모입니다. 누에바 스페인 종교 권력의 중심지에서 금융의 중심지, 그리고 마침내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했습니다. 1994년부터 이 궁은 재무공신부(SHCP) 산하 미술관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능은 아이러니하면서도 신선한 반전을 선사합니다. 바로크 양식의 이 귀중한 건축물 내부에는 멕시코 최대 규모의 근현대 미술 컬렉션이 전시되어 있으며, 이는 주로 "현물납부(Payment in Kind)" 프로그램(예술가들이 예술 작품으로 세금을 납부하는 제도)을 통해 구축되었습니다. 이곳은 매혹적인 경험을 선사합니다. 장엄한 안뜰과 시대적 계단이 있는 웅장한 부왕의 건축물을 거닐다 보면 프란시스코 톨레도와 레오노라 캐링턴과 같은 현대 멕시코 예술가들의 생동감 넘치는 작품들을 마주하게 됩니다. 이는 수세기에 걸친 충돌을 보여주며, 예술과 문화가 어느 시대, 어느 지붕 아래에서나 자리를 잡을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원문) * Al igual que sus vecinos, este Palacio se erigió sobre un terreno de profundo significado prehispánico, confirmando la estrategia de superposición religiosa: Fundación y Ubicación: Fue fundado alrededor de 1530 por el primer obispo de México, Fray Juan de Zumárraga, para servir como residencia oficial y sede administrativa de los Arzobispos de México. Vestigios Prehispánicos: Lo más fascinante es que el edificio se asienta sobre las ruinas de un templo mexica dedicado a Tezcatlipoca, una de las deidades más importantes del panteón azteca. Hoy en día, el museo ha abierto "ventanas arqueológicas" que permiten ver estos restos prehispánicos en el subsuelo del Palacio. Gran Inundación y Reconstrucción: La edificación original sufrió gravemente, especialmente durante la gran inundación de 1629. El edificio que se observa hoy es el resultado de una reconstrucción completa que se llevó a cabo entre 1730 y 1747, bajo la dirección del arquitecto José Miguel de Rivera Saravia. El Palacio es un magnífico ejemplo del Barroco Novohispano, caracterizado por su riqueza ornamental y la complejidad de sus detalles: Es su elemento más distintivo. Presenta una mezcla de elementos sobrios en la parte baja y una decoración más elaborada en la alta, coronada por arcos invertidos con pináculos y balcones. La portada principal, flanqueada por grandes columnas, le da un aire de suntuosidad e importancia. El Uso Post-República: Con la llegada de las Leyes de Reforma en el siglo XIX, el Palacio fue secularizado y el gobierno tomó posesión de la propiedad eclesiástica. Dejó de ser residencia arzobispal para albergar oficinas de Hacienda y Contaduría, e incluso sirvió como cuartel y cárcel temporalmente. La transformación del Antiguo Palacio del Arzobispado es su rasgo más "humano". Pasó de ser el epicentro del poder religioso en la Nueva España a ser la sede de las finanzas y, finalmente, un espacio cultural. Desde 1994, el Palacio es la sede del Museo de Arte de la Secretaría de Hacienda y Crédito Público (SHCP). Esta función le da un giro irónico y refrescante: en el interior de esta joya barroca se exhibe una de las colecciones de arte moderno y contemporáneo más grandes de México, formada en gran parte por el programa de "Pago en Especie" (donde los artistas pagan impuestos con obras de arte). Es una experiencia fascinante: atraviesas una imponente arquitectura virreinal, con sus patios solemnes y escalinatas de época, solo para encontrarte con obras vibrantes de artistas mexicanos contemporáneos como Francisco Toledo o Leonora Carrington. Es una colisión de siglos, mostrando que el arte y la cultura encuentran un hogar en cualquier época y bajo cualquier techo.
Alex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박물관은 무료이고, 상설 전시는 흥미로운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제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은 임시 전시였는데, 멕시코에 사는 여러 예술가들이 각자의 사고방식과 작품을 보여주는 전시였습니다. 정말 훌륭했습니다. 하지만 상설 전시는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오프닝 섹션이 인터랙티브하지 않고 다소 지루하기 때문입니다. (원문) El museo es gratuito, la exposición permanente que tiene tiene alguna que otra cosa interesante. Lo que más me gustó fue su exposición temporal en la que nos cuesta de varios artistas que viven aquí en México enseñándonos su forma de pensar y varias de sus obras, eso me pareció maravilloso. Siento que la exposición permanente podría mejorar, ya que sobretodo la parte del inicio no es interactiva y se vuelve un poco aburrida.
Maria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우리나라의 역사를 즐길 수 있어서 정말 좋아요 📸 (원문) Me gusta mucho poder disfrutar de la historia de mi país 📸
Roberto A — Google review
Moneda 4, Centro Histórico de la Cdad. de México, Centro, Cuauhtémoc, 06060 Centro, CDMX, 멕시코•https://sic.cultura.gob.mx/ficha.php?table=museo&table_id=968•+52 55 3688 1100•Tips and more reviews for Museo de la Secretaría de Hacienda y Crédito Públi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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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Museo del Telégrafo

4.6
(703)
•
4.0
(11)
•
Mentioned on 
3 lists 
박물관
전문 박물관
역사적 장소
역사 박물관
전신 박물관은 작지만 매혹적인 박물관으로, 멕시코의 전신 통신에 특히 중점을 두고 통신의 역사에 대한 통찰을 제공합니다. 방문객들은 다양한 시대의 전신 장치 컬렉션을 탐험하고 멕시코의 과거에서 중요한 전보의 복제품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 박물관은 방문객들이 국가의 통신 역사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교육 자료를 제공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박물관! 나는 이 박물관을 좋아했는데, 왜냐하면 이 박물관이 멕시코 전신의 역사를 각 단계에서 쉽고 간단한 방법으로 알려주기 때문입니다. MUNAL 시설 내에 있는 박물관의 천장은 매우 아름답습니다. 모스 부호, 실제 유물 등 매우 흥미로운 것들이 있습니다.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원문) Excelente Museo! Me encantó este museo, ya que te cuenta la historia del telégrafo en México de una manera fácil y sencilla en cada una de sus etapas. Al encontrarse dentro de las instalaciones del MUNAL es sumamente hermoso el techo del museo. Hay cosas muy interesantes como el código morse, artefactos reales, etc. La entrada es gratuita!
Carlos Z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숨겨진 보석이고 놀라울 정도로 흥미롭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천장의 벽화인데 정말 놀랍습니다. 게다가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질문에도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답변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원문) Es una joya escondida y sorprendentemente interesante. Lo que más llama la atención son los murales en el techo, son verdaderamente increíbles. Además, el personal es súper amable y están más que dispuestos a explicarte, resolver dudas.
Alejandra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다른 박물관에서 이 박물관으로 들어갈 수도 있고, 반대로 다른 박물관에서 들어갈 수도 있습니다. 건물의 역사, 마감재의 디테일, 그리고 건축 양식 자체가 하나의 매력입니다. 상설 전시 외에도 다양한 활동과 전시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갔던 날에는 디오라마 전시와 모스 부호로 이니셜을 새겨 팔찌를 만드는 활동이 있었습니다. 디오라마가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정말 창의적이고 감성적이었거든요. 마찬가지로, 천장 그림의 유래, 재료, 그리고 건물의 역사에 대한 정보를 공유해 주시는 여성분도 계셨습니다. 정말 훌륭한 배려였고, 정말 감사했습니다. (원문) Desde otro museo puedes entrar a este y supongo que viceversa. La historia, el detalle de los acabados y la arquitectura del edificio son por sí mismos toda una atracción. Vi que hay actividades y exposiciones que cambian, además de la colección permanente. El día que fui había una exposición sobre dioramas y una actividad de hacer pulseras con tu inicial en Morse. Me encantaron los dioramas, tenían mucha creatividad y sentimentalismo. De igual forma, había una mujer que te compartía datos sobre el origen de las pinturas en el techo, los materiales e historia del edificio. Fue un excelente detalle que se agradece enormemente.
Evelyn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1912년 개관 이후 1955년까지 이 궁전에는 통신 및 공공사업부가 있었습니다. 이 궁전에는 중앙 전신국만 남아 있었고, 거의 20년 동안 건물의 빈 공간은 거의 버려져 있다가 1973년 국가 일반 기록 보관소가 들어섰습니다. 1981년, 기록 보관소는 옛 레컴베리 교도소로 이전되었고, 이 건물은 국립미술관(National Institute of Fine Arts)의 소유로 지정되어 국립미술관(National Museum of Art)으로 개관했습니다. 전신에서 통신에 이르기까지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입장은 무료입니다. (원문) Desde su inauguración en 1912, el Palacio fue sede de la Secretaría de Comunicaciones y Obras Públicas hasta 1955. En el Palacio permanecieron sólo la Administración Central de Telégrafos y por cerca de veinte años, las zonas desocupadas del inmueble quedaron casi en el abandono, hasta que en 1973 se instaló en ellas el Archivo General de la Nación. En 1981 el archivo se trasladó a la antigua Penitenciaria de Lecumberri y el edificio fue destinado al Instituto Nacional de Bellas Artes para crear el Museo Nacional de Arte. Aquí puedes ver la historia desde el telégrafo hasta las telecomunicaciones. La entrada es gratuita
Adalberto V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또 다른 박물관. 그렇습니다. 이 장소는 미술관(MUNAL) 옆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 숨겨진 공간에서는 멕시코와 세계 텔레그래프의 전체 역사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일년 내내 상설 전시와 활동이 있습니다. 이 박물관은 일반적으로 Museum Night에도 참여하므로 소셜 네트워크를 확인하는 것을 잊지 마세요. (원문) Un museo dentro de otro. Así es, este recinto se encuentra a un costado del Museo de Arte (MUNAL). En este espacio escondido, podrás encontrar toda la historia del Telégrafo en México y en el mundo. Cuenta con una exposición permanente y actividades q lo largo del año. Este museo también suele participar en la Noche de Museos, así que no olvides consultar sus redes sociales.
Frida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박물관은 MUNAL과 같은 부지에 있으며, 1층 측면에 MUNAL의 전시 공간으로 지정된 작은 공간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전신기와 모스 부호를 시작으로 장거리 통신의 역사를 연대순으로 보여줍니다. 또한 당시 전신국의 모습과 구성 요소를 전시하고 있습니다. 인상적인 건축물 외에도 이곳에 소장된 역사적 유물들은 의심할 여지 없이 역사의 일부입니다. (원문) Este Museo se encuentra en el mismo recinto que el MUNAL, en una pequeña área a un costado de la planta baja destinada para albergarlo. Narra de manera cronológica la historia de la comunicación a grandes distancias que comienza con el telégrafo y la clave morse; también cuenta con representaciones de cómo eran las oficinas de telégrafos en la época y sus componentes. Además de la impresionante arquitectura, los objetos históricos que aquí viven son sin duda patrimonio de la historia.
Eder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건물이 아름답고 천장에는 벽화가 그려져 있습니다.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원문) El. Edificio es bello, sus murales en el techo. Es gratis la Entrada.
Acisey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박물관이에요, 정말 좋아요, 완전 무료예요 (원문) Excelente museo muy bueno, es completamente gratis
Gaddiel C — Google review
C. de Tacuba 8, Centro Histórico de la Cdad. de México, Centro, Cuauhtémoc, 06010 Ciudad de México, CDMX, 멕시코•https://sic.cultura.gob.mx/ficha.php?table=museo&table_id=907•+52 55 5521 9351•Tips and more reviews for Museo del Telégrafo

32Museo Archivo de la Fotografía

4.5
(1187)
•
4.0
(9)
•
Mentioned on 
3 lists 
박물관
관광 명소
사진 아카이브 박물관(MAF)은 멕시코시티의 역사적 중심지에 위치한 박물관입니다. 20세기의 역사적 사건을 사진을 통해 보존하고 전시하는 데 전념하고 있습니다. 이 박물관은 멕시코의 역사를 통해 독특한 시각적 여행을 제공하며, 지난 세기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합니다. 차풀테펙 공원 근처에 위치하고 있으며, 매혹적인 전시회를 개최하고 학생 전시회를 특징으로 하여 삶에 대한 흥미로운 관점을 제공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박물관으로, 갤러리 입구에 엘리베이터와 경사로가 있습니다. 입장은 무료이며, 흥미로운 사진 장비가 비치된 관람석도 여러 개 있습니다. 접수 직원들은 매우 친절합니다. 사진을 좋아하신다면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원문) Una belleza de museos, cuenta con elevador y rampas en sus accesos a las galerías. Entrada gratuita y varias dallas de expiación con interesante material de fotografía. El personal de recepción bastante amable. Si te encanta la fotografía es un si o si la visita
Etto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괜찮고, 무료이고, 본당과 중앙광장 등이 가까워서 들러볼 만한 곳입니다... 다만, 테마는 괜찮은데 뭔가가 빠져 있어서 저한테는 좀 지루했습니다. (원문) Es bueno, gratuito, y no está de más pasar por ahí estando cerca del templo mayor, zócalo y demás.. sin embargo la temática es buena pero algo le falta, me es un poco aburrido
Pablo W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여러 역사, 문화, 박물관 공간 사이에 위치한 이 공간에서는 유명 사진작가, 잘 알려지지 않은 사진작가, 그리고 아마추어 사진작가들의 작품이 다양한 기획전을 통해 소개됩니다. 이 전시는 사진작가들이 카메라를 통해 무엇을 표현하고자 하는지 엿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아주 멋진 공간이며, 무료이고, 이곳을 관리하고 운영하는 사람들은 매우 친절합니다. 또한, 이곳에서 대성당, 국립궁전, 그리고 소칼로의 환상적인 전망을 감상할 수 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합니다. (원문) En este espacio, que está justo entre muchos espacios históricos, culturales y museisticos, aborda el trabajo en distintas exposiciones temporales de fotógrafos reconocidos, no reconocidos y amateurs, que pueden servir totalmente para ver un poco de lo que sus autores intentan compartir a través de sus cámaras Muy buen espacio, gratuito y además quienes trabajan y cuidan el sitio, muy amables. Sin dejar de destacar, que desde este sitio, se aprecian vistas fantásticas a Catedral, Palacio Nacional y Zócalo
Mauricio J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역사 지구에 있는 가장 중요한 박물관 중 하나입니다. 이 박물관에서는 국내외 유명 사진작가의 눈을 통해 멕시코의 역사를 알아볼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직접 참여하는 워크숍과 가이드 투어를 포함하여 일년 내내 다양한 ​​활동을 제공합니다. 3개 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수도의 중앙 광장이 내려다보이는 아름다운 테라스가 있습니다. 분위기가 시원하고 남녀 화장실이 따로 마련되어 있습니다. 입장은 무료입니다. (원문) Uno de los Museos más significativos del Centro Histórico. En este museo podrás encontrar la historia de México por medio de los ojos de grandes fotógrafos, tanto nacionales como extranjeros. Cuenta con diferentes actividades a lo largo del año, talleres presenciales y visitas guiadas. Cuenta con 3 pisos y una hermosa terraza con vista al zócalo capitalino. El ambiente es fresco y tiene baños para damas y caballeros, la entrada es gratuita.
Frida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멕시코시티 중앙 광장 옆에 있습니다. 3개 층에 걸쳐 임시 사진 전시가 열리는 고풍스럽고 우아한 건물입니다. 제가 이 전시를 좋아했던 이유는 일상생활의 사진들을 통해 젊은이들의 현재 상황, 경제 상황, 그리고 시대적 변화를 반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원문) Está junto al zócalo de la CDMX. Es un edificio antiguo, elegante en la que tienen 3 pisos de exposiciones fotográficas temporales. Está exposición me gustó ya que con fotos de la vida cotidiana reflexionas sobre la actualidad de los jóvenes, de la situación económica y los cambios entre épocas.
Fernanda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사진 아카이브 박물관(Museo Archivó de la Fotografía)은 멕시코시티 정부/문화부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공간 중 하나입니다. 박물관에 들어서자마자 오른쪽으로 몇 걸음만 가면 상징적인 "등록" 구역이 있습니다. 방문객의 이름, 나이, 위치 정보만 제공됩니다. 박물관은 1층, 2층, 3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층에는 다른 사진작가의 전시가 있습니다. 아마추어 사진작가로서 렌즈 작품을 감상하거나 박물관에서 즐거운 오후를 보내기에 좋은 곳이니 강력 추천합니다 💖. 제가 방문했을 때는 오아하카 사진작가 후안 카를로스 레이예스의 사진이 전시된 1층이었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전시는 거의 3주마다 바뀌기 때문에 아마추어와 비전문가 모두에게 좋은 선택입니다. 이 박물관은 끊임없이 다양성을 제공합니다. 강력 추천 ✨ (원문) El Museo Archivó de la Fotografía, es uno de los espacios con acceso gratuito que ofrece el Gobierno de la Ciudad de México/Secretaría de Cultura Entrando y a unos pasos mano derecha está el módulo de “registro” el cual es simbólico. Los datos sólo son nombre, edad y lugar de donde visita la persona. La casa es de planta baja, piso 1 y piso 2; cada una cuenta con exhibición de un fotógrafo distinto. Muy recomendable ya que puede ser un espacio simplemente para ver el trabajo de lente como aficionado o pasar un rato agradable en tarde de museo 💖. La ocasión que asistí y me encantó, fue el primer nivel con pics del fotógrafo oaxaqueño Juan Carlos Reyes, las exposiciones se rolan casi cada 3 semanas, así que es una buenísima opción para los aficionados incluso para los que no lo son, por variedad este museo nunca va parar. Altamente recomendable ✨
Lau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CDMX에서 방문한 갤러리 중 최고였어요. 입장료는 무료이고 사진들도 정말 멋졌어요! 3단계로 나뉘어져 있어서 예술적인 감각이 돋보였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The best gallery I have visited in CDMX. Entrance is free and the photos are phenomenal! 3 levels of beau art. I highly recommend it.
Carina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박물관이 아주 짧아서 조금 지루할 수도 있지만, 괜찮아요. 인스타그램에서 사진 공유나 나들이를 위한 이벤트를 하는 걸 봤는데, 정말 좋은 것 같아요. 무료니까 너무 많은 걸 바라진 않지만, 좀 더 큰 사진이나 더 흥미로운 주제를 포함하면 좋을 것 같아요. (원문) Es un museo muy corto, llega a ser un poco aburrido pero esta bien. He visto que luego hacen dinámicas en instagram de intercambio de fotos o salidas y eso me parece super. Es gratis asi que no puedes pedir mucho, pero alomejor estaría bien poner fotografías mas grandes y con un tema mas interesante.
Villavicencio A — Google review
República de Guatemala 34, Centro Histórico de la Cdad. de México, Centro, Cuauhtémoc, 06010 Ciudad de México, CDMX, 멕시코•https://www.cultura.cdmx.gob.mx/recintos/maf•+52 55 2616 7057•Tips and more reviews for Museo Archivo de la Fotografía

33Museo Banco de México

4.7
(630)
•
5.0
(8)
•
Mentioned on 
3 lists 
박물관
중앙 은행
멕시코 은행 박물관은 고담 시 건물의 분위기를 불러일으키는 아르 데코 스타일을 자랑합니다. 이곳은 멕시코에서의 화폐 역사와 창조에 관한 전시를 제공하며, 임시 전시와 2층에 상점도 있습니다. 방문객들은 제공된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자신만의 화폐를 디자인하는 등의 인터랙티브한 경험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이 박물관은 화폐의 생애 주기에 대한 통찰을 제공하고 멕시코의 지폐, 동전, 은 및 금 조각을 전시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박물관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안으로 들어서면 두 개의 방과 귀중한 이야기들을 간직한 금고가 맞이합니다. 풍부한 정보가 정말 마음에 들었고, 흥미로운 사실도 하나 발견했습니다. "salario"라는 단어는 "sal"(소금)에서 유래되었는데, 고대 페니키아, 중국, 로마인들이 소금으로 돈을 지불했기 때문입니다. 박물관을 둘러싼 역사는 매우 흥미로웠고, 특히 오래된 지폐를 보니 마음이 뭉클했습니다. (원문) El museo es realmente hermoso. Al entrar, te reciben dos salas y una bóveda que guarda historias valiosas. Me encantó la riqueza de información que ofrece; además, descubrí un dato curioso: la palabra salario proviene de la palabra sal, porque antiguamente se pagaba con sal en fenicia, china y roma. La historia que envuelve al museo es fascinante, y fue especialmente emotivo contemplar aquellos billetes antiguos.
Isaac U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우선, 매표소는 정문 옆에 있습니다. 입장은 무료지만 운영 시간이 다소 길 수 있습니다(저는 1시에 도착했는데 3시까지 가라고 하더군요. 사람이 많지 않아서 더 일찍 들어갈 수도 있었지만, 나중에 설명드릴 이유로 들어갈 수 없었습니다). 때로는 더 일찍 입장할 수 있지만, 박물관에 반입할 수 없는 물건을 가져오는 경우 티켓에 표시된 시간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자, 박물관의 위치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안팎으로 매우 아름다운 박물관입니다. 외관은 팔라시오 데 벨라스 아르테스 바로 옆에 있는 매우 인상적인 건물입니다. 내부는 거의 모든 곳이 검은색과 금색 테마로 되어 있어 매우 강렬하면서도 대조적입니다. 그곳에서 일하고 도와주는 모든 사람들은 매우 쾌활하고 친절합니다. 입구에서 안내를 받는 순간부터 박물관 내부 구조, 휠체어 이용 여부, 그리고 나가는 순간까지 항상 친절하고 미소로 맞아줍니다. 이 박물관을 방문했을 때와 저와 제 가족을 대하는 방식이 정말 좋았습니다. 꼭 한번 가서 돈과 멕시코 은행에 관한 모든 것을 배워보시길 강력 추천합니다. 참고로, 금고는 티켓에 지정된 시간에만 입장할 수 있습니다. 환상적인 몰입형 경험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특히 멕시코 은행 금고 안에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방문할 가치가 충분합니다.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꼭 가보시길 강력 추천합니다. 정말 흥미진진한 곳이에요. (원문) Ojito, primero que nada, la taquilla está a un lado de la entrada principal. El acceso es gratuito, pero te ponen un horario que puede ser algo extenso (en mi caso llegué a la 1 y me pusieron hasta las 3, y aunque pude haber entrado antes porque no había mucha gente, no fue posible por una razón que describo más adelante). A veces te dejan entrar antes pero si traes objetos que no pueden pasar al museo, tienes que esperar sí o sí a la hora que indica tu boleto. Ahora sí, en cuanto al sitio, se trata de un museo muy, muy bonito por fuera y por dentro. Su exterior es un edificio muy llamativo justo a un lado del Palacio de Bellas Artes. Y su interior tiene temática casi en todos lados de color negro con dorado, lo que lo hace bastante llamativo y contrastante. Todos los chicos que trabajan ahí y te apoyan son muy joviales y amables. Desde que te dan instrucciones en la entrada hasta que te indican cómo está constituido el museo, pasando por si necesitas asistencia en silla de ruedas y hasta que sales, siempre te atienden amablemente y con una sonrisa. Me encantó visitar este museo y cómo nos trataron a mi familia y a mí. Recomiendo mucho ir y conocer todo lo que tiene que ver con el dinero y el Banco de México. La bóveda por cierto, tiene entrada a cierta hora marcada en tu boleto. Ahí te espera una experiencia inmersiva genial que vale la pena vivir, sobre todo teniendo en cuenta que estás adentro de nada más y nada menos que la bóveda del Banco de México, o sea no es poca cosa. Recomendado ir. Es fascinante.
Luis Z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솔직히 말해서, 전에 한 번도 가본 적이 없어서 어떻게 들어갈지 몰랐어요. 그래서 토요일 오후 3시에 갔는데, 놀랍게도 티켓 없이는 들어갈 수 없더라고요. 그래서 일요일 오전 11시에 가서 티켓(무료)을 사라고 권유받았어요. 그래서 일요일 일찍 가서 티켓을 살 수밖에 없었어요. 티켓이 금방 매진된다고 하더군요 (중앙 축에서 티켓을 나눠주거든요). 안으로 들어가면 티켓에 금고 방문 가능 시간이 적혀 있어요. 안에서는 매주 주말마다 다양한 행사가 열리는데, 저는 벽화를 색칠해 봤어요. 강연하는 아이들 덕분에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관심 있으시면 꼭 문의하세요). (원문) Confieso que nunca había ido por lo tanto estaba pérdida en cuestión del acceso, por lo que fuí en sábado a las 15:00 horas y sorpresa no hay ACCESO SI NO CUENTAS CON BOLETO, por lo que me RECOMENDARON acudir el domingo a las 11:00 a.m. para conseguir boletos (gratuitos) así que no me quedó de otra que ir el domingo temprano para alcanzar boletos por que me dicen se acaban rápido (los boletos te los dan sobre eje central) Una vez adentro en el boleto te indican la hora en la que podrás visitar la bóveda, adentro cada fin de semana realizan actividades (a mi me tocó colorear un mural) los chicos que dan la plática hacen muy ameno la estadía (por si les interesa pregunten)
Haydeé E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박물관입니다. 공식 웹사이트에서 티켓을 구매하세요. 무료이므로 더욱 즐거운 관람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박물관의 다양한 전시를 직접 보는 것만큼 좋은 것은 없습니다. (원문) Excelente Museo. Compren sus boletos en la pagina oficial; son gratis, para que su visita sea muy agradable. Pero nada como que uno mismo vea con sus propios ojos lo que nos ofrece el Museo.
D.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 돈에 담긴 "신뢰"를 보여주는 역사 지구의 보석 멕시코 은행 박물관은 평범하고 지루한 경제 박물관이 아닙니다. 진정으로 놀라운 것은 이 박물관이 멕시코 은행의 옛 건물에 자리 잡고 있다는 점입니다. 웅장한 견고함을 자랑하는 건축학적 경이로움은 방문객을 다른 시대로 순간 이동하게 합니다. 박물관에 입장하는 것 자체가 하나의 경험입니다. - 금고: 이곳이 가장 큰 볼거리입니다. 금과 화폐가 보관되었던 옛 금고에 들어가 볼 수 있습니다. 금괴는 더 이상 없지만, 영상과 사운드를 통해 화폐의 역사, 그리고 더 중요하게는 신뢰의 개념에 대해 알려주는 몰입형 경험을 제공합니다. 지폐의 가치는 지폐 자체가 아니라, 지폐를 발행하는 기관에 대한 우리의 신뢰라는 것을 깨닫게 해 줍니다. 장관을 이루며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박물관입니다. - 상호작용과 역사: 이 박물관은 어린이를 포함한 누구나 화폐가 무엇이고 중앙은행이 무엇을 하는지 이해할 수 있도록 매우 상호작용적인 방식으로 설계되었습니다. 최초로 상설 전시되는 화폐 수집품(동전과 지폐)을 통해 국가의 화폐 역사를 엿볼 수 있습니다. 나만의 얼굴이 그려진 지폐를 만드는 등 재미있고 개성 넘치는 활동도 즐길 수 있습니다. 미크로네시아에서 화폐로 사용되었던 거대한 바위, 라이 스톤(Rai Stone)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이는 신뢰가 우리가 지불하는 모든 물건에 가치를 부여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좋은 예입니다. (원문) * Una Joya en el Centro Histórico que te Muestra la "Confianza" Detrás del Dinero El Museo del Banco de México no es el típico museo aburrido sobre economía. Lo que realmente impacta es que está ubicado en el edificio original del Banco de México, una maravilla arquitectónica con una solidez imponente que de inmediato te transporta a otra época. Entrar ahí ya es una experiencia. - La Bóveda: Es el plato fuerte. Puedes entrar a la antigua bóveda donde se guardaba el oro y el dinero. Aunque ya no hay lingotes, han montado una experiencia inmersiva con proyecciones y sonido que te habla de la historia del dinero y, más importante, del concepto de la confianza. Te hace darte cuenta de que el valor de un billete no es el papel, sino la fe que le damos a la institución que lo emite. Es espectacular y muy reflexivo. - La Interacción y la Historia: El museo es muy interactivo y está diseñado para que cualquiera, incluso niños, entienda qué es el dinero y para qué sirve un banco central. Puedes ver una colección numismática (monedas y billetes) expuesta de forma permanente por primera vez, contando la historia monetaria del país. Hay actividades como crear tu propio billete con tu rostro, lo que lo vuelve divertido y personal. Encontrarás la famosa Piedra Rai, una enorme roca que era usada como dinero en Micronesia, ejemplificando cómo la confianza es lo que le da valor a cualquier objeto que usemos para pagar.
Alex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제 생각에 멕시코 은행 박물관은 방문객이 가장 적고 잘 알려지지 않은 박물관 중 하나입니다. 미술관 맞은편에 위치해 있어 많은 사람들이 잘 알지 못합니다. 건물은 눈부시게 아름다운 검은 대리석으로 덮여 있는데, 모두 🇮🇹에서 수입한 것으로 보입니다. 상설 전시는 훌륭하지만, 그다지 인상적이지 않습니다. 천장의 장식과 벽의 디테일은 건축미를 감상하는 동안 감탄을 자아냅니다. (원문) El museo del Banco de México, es uno de los museos menos visitados y menos conocido a mi parecer; estando frente al Palacio de Belllas Artes pasa desapercibido para muchas personas. El edificio está forrado de un mármol negro de una belleza impresionante, al parecer todo traído desde 🇮🇹. Su exposición permanente es buena aunque nada impresionante. Los adornos en los techos así como en los detalles de sus muros hacen que uno quede encantado mientras se admira la belleza de arquitectura.
Oisenw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방코 데 멕시코 박물관은 정말 멋진 건물이에요. 기둥이 있는 모자이크 바닥과 아름다운 천장이 인상적이에요. 벨라스 아르테스 근처 옆문에서 티켓을 구매할 수 있어요. 월요일은 휴관이에요. 2층에는 기념품 가게도 있고, 깨끗한 화장실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요. 역사와 아름다움이 가득한 박물관이에요. 제가 시내에서 가장 좋아하는 박물관 중 하나예요. (원문) El Museo Banco de México es un edificio impresionante. Tiene pisos de mosaico con columnas y un hermoso techo. Puedes conseguir boletos en la puerta lateral cerca de Bellas Artes. Está cerrado los lunes. También puedes encontrar una tienda de regalos en el segundo nivel. También tienen baños gratuitos que están limpios. Hay tanta historia y belleza. Es uno de mis museos favoritos en el centro.
Bryan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멋진 박물관이에요! 동전과 지폐 컬렉션이 정말 멋져요. 직접 지폐를 만들고, 프로젝션을 통해 다른 지폐에 얼굴을 비춰볼 수도 있어요. 금고에 들어가면 이야기가 펼쳐지는 영상도 볼 수 있어요. (원문) Gran museo! Maravillosa lo colecciones de monedas y billetes que tienen. Te Dejan hacer tu propio billete y por medio de una proyección poner tu cara en otro billete. Puedes entrar a la bóveda donde proyectan una historia.
Sergio G — Google review
Av. 5 de Mayo 2, Centro Histórico de la Cdad. de México, Centro, Cuauhtémoc, 06000 Ciudad de México, CDMX, 멕시코•http://museobancodemexico.mx/•Tips and more reviews for Museo Banco de México

34Plaza de las Tres Culturas

Mentioned on 
3 lists 
광장
Plaza de las Tres Culturas, located in Tlatelolco, Mexico City, is a significant site that showcases the convergence of three distinct cultural influences. The area features remnants of the Mesoamerican past with its pyramids, representing the indigenous heritage. Additionally, the colonial Templo de Santiago stands as a symbol of Spanish conquest and influence. Lastly, the modern-day presence is marked by the Torre de Tlatelolco.
Tlatelolco, 06900 Ciudad de México, CDMX, 멕시코, USA•Tips and more reviews for Plaza de las Tres Culturas

35Zócalo

Mentioned on 
3 lists 
소칼로(Zócalo), 즉 헌법 광장(Plaza de la Constitución)은 멕시코시티 중심부에 있는 주요 광장입니다. 이곳은 수세기 동안 모임, 축하 행사 및 시위의 중심지였던 활기차고 역사적인 공공 공간입니다. 메트로폴리탄 대성당과 국가 궁전을 포함한 인상적인 식민지 시대 건물들로 둘러싸여 있으며, 놀라운 건축적 배경을 제공합니다. 이 광장은 거리 공연자부터 정치적 시위까지 다양한 활동으로 분주하며, 멕시코시티의 본질을 포착하는 에너제틱한 분위기를 만들어냅니다.
Centro Histórico de la Cdad. de México, Centro, Ciudad de México, CDMX, 멕시코•Tips and more reviews for Zóca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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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차풀테펙성

4.8
(85063)
•
4.7
(10980)
•
Mentioned on 
2 lists 
성곽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역사적 명소
역사 유적지 박물관
멕시코시티의 차풀테펙 공원 언덕에 자리 잡고 있는 차풀테펙 성은 도시의 멋진 전망을 제공하는 역사적인 장소입니다. 이 신고전주의 및 식민지 시대의 건축 보물은 현재 국립 역사 박물관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1939년 이후로 아즈텍 조각상, 카스타 그림, 심지어 산타 안나 대통령의 가짜 다리를 포함한 인상적인 유물 컬렉션을 소장하고 있습니다.
멕시코역사를 볼수있는 공간 너무 이쁘고 좋은곳 ㅋㅋㅋㅋㅋ 샌드위치 등 음식 포장해서 가져가서 먹으면 좋아요
D_hwa K — Google review
주말 아침 10시반..입장료 100페소 들어가는줄은 그렇게 많이 있지 않았지만..나올때 1시쯤 줄이 길다..볼꺼두 있고..멕시코시티오면 꼭 와봐야 하는거 같다..아침시간에 방문하는걸 추천
Young Y — Google review
멕시코시티가 관광할게 좀 부족해서, 와봤는데 나름 괜찮았어요. 공원안에 있어서 산책하듯 올라올수 있었습니다. 평화로워서 좋습니다. 1-2시간 일정이면 충분. 멕시티 일정이 짧다면 쏘깔로광장 돌거나, 피라미드 가세요
김부추 — Google review
아주 깨끗하게 잘 정비되어있고, 멋진 전경으로 반드시 방문할 곳으로, 멕시코 시민혁명 "국민들의 용기와 자긍심"을 잘 볼 수 있는 멋진 그림들과 전시물도 잘 전시되어 있기에, 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It is a must-visit place, very clean and well-maintained, with a wonderful view. I highly recommend it, as it has wonderful paintings and exhibits that show the courage and pride of the Mexican people during the Mexican Revolution.
Minchang K — Google review
적절한 거리의 산책로, 아름다운 궁과 정원과 무엇보다 멋진 테라스! 시내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전망대역할애 역사적 체험까지 종합선물세트^^
Esther K — Google review
이곳은 좋습니다. 경관도 좋고 위치와 모든 것이 좋아요. 물을 챙겨가세요. 멋진 성이 잘 보존되어 있습니다.
지아나쌜리 — Google review
주말에 나녀왔어요. 취업비자(임시거주증)가 있어서 무료로 다녀왔어요. 올라가는길에 천천히 산책하기좋고, 안에 멕시코 히스토리 설명이 되어 있어요
전기우 — Google review
여기 왔으면 멕시코 시티의 역사를 알아가는것도 좋을듯하고 뻥뚤린 멕시코 시티 전경을 즐길수 있네요. 산책겸해서 한번 들러보세요.
Titicaca L — Google review
Bosque de Chapultepec I Secc, Miguel Hidalgo, 11580 Ciudad de México, CDMX, 멕시코•https://mnh.inah.gob.mx/•+52 55 5256 5464•Tips and more reviews for 차풀테펙성

37코요아칸

4.6
(7954)
•
Mentioned on 
2 lists 
다른
이웃
쇼핑몰
코요아칸은 멕시코시티 남부에 위치한 보헤미안 동네로, 자갈길, 식민지 시대 건축물, 활기찬 분위기로 유명합니다. 이 지역에는 그녀의 삶과 작품을 전시하는 아이코닉한 프리다 칼로 박물관, 즉 블루 하우스가 있습니다. 방문객들은 레온 트로츠키의 집과 같은 잘 보존된 역사적인 집을 탐험하고, 예술 갤러리와 다채로운 장인 시장을 둘러보는 것을 즐길 수 있습니다.
멕시코, 연방 정부 멕시코시티, USA•http://www.coyoacan.df.gob.mx/•Tips and more reviews for 코요아칸

38Casa de los Azulejos

4.5
(50379)
•
4.0
(3828)
•
Mentioned on 
2 lists 
음식점
명소
역사적 장소
관광 명소
타일의 집, 즉 카사 데 로스 아수레호스는 멕시코 시티에 위치한 18세기 궁전으로, 멋진 파란색과 흰색 타일 외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역사적인 건물은 현재 인기 있는 레스토랑이 자리 잡고 있으며 인스타그램 사용자들에게 꼭 가봐야 할 명소가 되었습니다. 외관은 푸에블라의 정교한 파란색과 흰색 타일로 장식되어 있으며, 원래 건축된 1596년으로부터 150년 후에 오리사바 계곡의 백작에 의해 추가되었습니다.
내부가 너무나도 덥고 음식 맛은 특별하지 않음 언어장벽으로 인해 무엇을 시켰는지도 기억나지않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압도적인 내부 분위기때문에 다음에도 또 올것같음
K K — Google review
차이라떼 덜달게 요청드려서 적당히 단데다가 넘 고소하고 맛있었어요:) 오이&레몬&사과 스무디는 시럽맛이긴한데 ㅋㅋ시원하네요
Rina — Google review
멕시코시티 가시는분들 꼭 가보세요. 추천합니다. 1층보다는 2층 홀주변 좌석에 앉으시면 더 볼거리가 많은거 같아요. 좀더 프라이빗 하기도하구요. 음식은 딱히 기억에 남을만한 맛은 아니었지만 분위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Han — Google review
멕시코의 전통이 물씬 느껴지는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에 은은한 조명, 친절한 서비스, 맛있는 음식... 멕시코 시티에 다시 간다면, 꼭 다시 들러보고 싶은 곳입니다.
Byeongmoon J — Google review
Coma junto a la ventana del segundo piso. Puedes sentir la sensación de cenar en un palacio antiguo. El ambiente antiguo es agradable, pero el sabor es promedio. Este es un restaurante mexicano. 2층 창가에서 드세요. 엔틱한 궁전에서 식사하는 기분을 느낄수 있어요. 엔틱 분위기가 좋지만 맛은 보통이에요. 멕시코 요리 식당입니다.
Día — Google review
소깔로에서 예술궁전으로 가는 길에 있는 타일 하우스. 야경도 정말 예쁨
Bonajong — Google review
한번 가볼만한 장소
Gyu J — Google review
2층은 많이 비어 금방 들어가는데 1층에서 식사하려면 줄서서 기다려야 하더라고요. 분위기 좋고 친절합니다. 메뉴 연구 안하고 가면 분위기만 즐기고나오게되는것같아요. 포솔레라는 음식은 우리입맛엔 그저그랬고, (3가지소스의) 엔칠라다는 먹을만했어요.
YOUNG Y — Google review
Av Francisco I. Madero 4, Centro Histórico de la Cdad. de México, Centro, Cuauhtémoc, 06500 Ciudad de México, CDMX, 멕시코•https://www.sanborns.com.mx/•+52 55 5512 1331•Tips and more reviews for Casa de los Azulejos

39Museo Dolores Olmedo

4.7
(8423)
•
4.5
(1077)
•
Mentioned on 
 
임시 폐쇄됨
미술관
전문 박물관
박물관
관광 명소
무세오 돌로레스 올메도는 16세기 하시엔다에 위치한 매력적인 미술관으로, 디에고 리베라와 프리다 칼로와 같은 유명 아티스트의 인상적인 작품 컬렉션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이 미술관은 멕시코와 그 예술에 대한 돌로레스 올메도의 깊은 사랑을 반영하며, 리베라와 칼로의 작품뿐만 아니라 고전 멕시코 예술 작품도 선보이고 있습니다.
프라다칼로의 그림을 직관하도 싶다면 여길 가야합니다 세계에서 가장 많은 프리다의 그림이 전시돼 있습니다 단 해외전시회 등으로 작품들이 반출되는 경우가 있으니 참고하세요
최병철 — Google review
돌로레스 올메도라는 리베라와 칼로의 친구이자 후원자였던 사람이 남긴 미술관입니다. 외국인은 입장료가 100페소지만 화요일은 공짜입니다. 리베라, 칼로 그리고 관련된 작가의 작품들을 전시해 두었습니다. 공작새들이 정말 많아 미술관인지 동물원인지 구분이 안될 수도 있지만 칼로나 리베라의 작품을 좋아하신다면 가볼만 한 장소입니다.
Joey Y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박물관은 수집가 Dolores Olmedo Patiño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으며 주로 Diego Rivera와 Frida Kahlo의 작품 보급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약 3000점의 유산을 보호하며 정기적으로 전시됩니다. 또한 예술가 Pablo O'Higgins의 작품과 히스패닉 이전 작품의 중요한 컬렉션도 소장하고 있습니다. 농장 주변을 돌아다니는 공작새와 xoloitzcuintles 또는 xolos와 같은 이국적인 동물도 볼 수 있습니다. (원문) El museu porta el nom de la col·leccionista Dolores Olmedo Patiño i s'enfoca principalment a la difusió de l'obra de Diego Rivera i Frida Kahlo, protegeix un patrimoni d'aproximadament 3000 peces, mateixes que periòdicament són rotades per a la seva exhibició. També hi allotja obra de l'artista Pablo O'Higgins i una important col·lecció de peces prehispàniques. Iguament hi podeu veure animals exòtics com paon que tombren per la finca i xoloitzcuintles o xolos.
Pere F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5년 전에 여기 정말 좋았었는데, 지금은 공원이 문을 닫아서 아쉽네요! (원문) Очень понравилось здесь 5 лет назад. Сожалею что сейчас парк закрыт!
Irina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오늘 돌로레스 올메도 미술관에 갔는데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 예술, 역사, 그리고 자연이 가득한 곳이에요. 프리다 칼로와 디에고 리베라의 작품도 인상적이지만, 무엇보다 마음에 들었던 건 바로 이곳의 분위기였어요. 정원, 공작새, 심지어 쇼로이츠퀸틀까지 🐕🌿 곳곳에 문화와 아름다움이 어우러진 곳이에요. 멕시코 예술을 좋아하고 특별한 하루를 보내고 싶다면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Hoy visité el Museo Dolores Olmedo y fue una experiencia increíble 😍🎨 Está lleno de arte, historia y naturaleza. Las obras de Frida Kahlo y Diego Rivera son impresionantes, pero lo que más me gustó fue el ambiente del lugar: tranquilo, rodeado de jardines, pavos reales y hasta xoloitzcuintles 🐕🌿. Es un espacio que combina cultura y belleza en cada rincón. Totalmente recomendado si te gusta el arte mexicano y quieres pasar un día diferente.
Karina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디에고와 프리다의 친구 중 한 명이 살았던, 역사가 깃든 아름다운 곳입니다. 두 사람의 그림을 포함하여 예술 작품이 인상적입니다. 금으로 장식된 보석과 아름다운 정원도 있습니다. 평화로운 곳이며, 공작새와 작은 개들도 볼 수 있습니다. 집의 건축 양식은 환상적입니다. 그곳에서 사는 것은 분명 멋진 경험이었을 것입니다. 집은 자연에 둘러싸여 있습니다. 그렇게 잘 살 수 있었다는 것은 정말 큰 영광입니다. (원문) Un lugar hermoso lleno de historia , una de las amigas de Diego y frida hay arte impresionan, cuadros de ambos. Joyas de oro y unos jardines hermosos. Donde hay mucha paz y también pavorreales y perros xoescuincles. La arquitectura de la casa es es genial vivir ahí debió ser una experiencia bonita , la casa llena de naturaleza que privilegio haber vivido así de bien.
Cayetan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나는 이곳을 좋아했다 !!! 정말 아름답습니다! 들어서서 반겨주는 아름다운 나무문을 지나는 순간부터 전망이 정말 환상적이었고, 날씨도 좋아서 파노라마 뷰를 더 잘 즐길 수 있었습니다. 공작새는 정말 놀랍고 웅장합니다. 깃털과 색상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정원, 전시실, 카페테리아, 매우 친절한 직원, 장소를 관리하는 사람들 등 모든 것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훌륭하게 해내고 질문이 있으면 우리에게 많은 안내를 해주기 때문에 존경합니다. (도심에서 조금 떨어져 있지만 방문할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습니다. 꼭 끊임없이 돌아올 것입니다. 이미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곳입니다.) ♥️🇲🇽😘🙅‍♀️🌙🍃🌳🌺 (원문) Amé este lugar!!! Simplemente es hermoso! Desde que uno entra y pasa la puerta tan bonita de madera que te recibe, las vistas son increíbles, me tocó un clima precioso, lo cual influyó para que yo disfrutará mucho mejor de la vista panorámica. Los pavorreales son tan increíbles y magestuosos, su plumaje, sus colores, quedé impactada de TODO: de sus jardines, sus salas de exposiciones, su cafetería y el personal muy amable y los que cuidan del lugar mis respetos pues lo hacen de maravilla y nos guían mucho ante cualquier duda. (Aunque esta un poco alejado del centro de la ciudad, vale mucho la pena el tour para ir a visitarlo. Sin duda alguna regresaré constantemente, ya es mi favorito). ♥️🇲🇽😘🙅‍♀️🌿🍃🌳🌺
Gaby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나는 이 장소에 대해 읽었고, 솔직히 말해서 입구에 섰을 때 가슴이 뭉클해지는 것을 느꼈다. 입구에서 바라보는 풍경만으로도 웅장하다. 장소는 매우 깨끗하고 직원들은 매우 친절합니다. 박물관은 그다지 크지 않지만 식물과 동물(공작, 오리, xoloitzcuintles)이 많습니다. 박물관에는 다양한 작가의 작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대중 미술관 섹션도 있습니다. 그런데 학생 가격은 25페소이고, 박물관 밖에서는 무료이기 때문에 박물관 내부에서 사진을 찍고 싶다면 30페소를 더해야 합니다. 적극 권장됩니다. 정말 좋아요! ❤🦚🐾🦆🌻 (원문) Había leído acerca de este lugar y, para ser sincero, sentí mariposas en el estómago cuando me encontraba en la entrada. Solamente la vista desde la entrada es majestuosa. El lugar está muy limpio y el personal es muy amable. El museo no es tan grande, pero hay mucha vegetación y muchos animales (pavorreales, patos, xoloitzcuintles). El museo abarca piezas de diferentes autores. También, hay una sección del Museo de Arte Popular. Por cierto, el precio de estudiante es de 25 pesos, más treinta en caso de que quieras tomar fotos dentro del museo, ya que afuera son gratis. ¡MUY RECOMENDADO. ESTÁ GENIAL! ❤🦚🐶🦆🌻
Raul N — Google review
Av Mexico 5843, La Noria, Xochimilco, 16030 Ciudad de México, CDMX, 멕시코•http://www.museodoloresolmedo.org.mx/•+52 55 5555 1016•Tips and more reviews for Museo Dolores Olmedo

40La Condesa

4.5
(894)
•
Mentioned on 
2 lists 
자연과 공원
이웃
자연 및 야생 동물 지역
라 콘데사는 유럽의 분위기를 가진 멕시코시티의 세련된 동네로, 넓은 대로, 우아한 아르누보 양식의 저택, 잘 보존된 아르데코 아파트 건물로 특징지어집니다. 이 지역은 에스파냐 공원에서 개를 산책시키는 힙스터와 패셔너블한 부티크를 탐험하는 젊은 직장인들을 끌어들입니다. 보도 카페, 국제 비스트로, 캐주얼 타케리아는 다양한 식사 옵션을 제공하며, 고급 바와 클럽은 밤에 젊은 관객을 대상으로 합니다.
06140 멕시코시티 연방 정부, 멕시코, USA•Tips and more reviews for La Conde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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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Palacio de Iturbide

4.7
(13472)
•
4.6
(169)
•
Mentioned on 
+1 other list 
임시 폐쇄됨
박물관
전문 박물관
문화센터
시티바나멕스 문화 궁전, 이투르비데 궁전으로도 알려진 이곳은 멕시코시티 역사 지구의 마데로 거리 17번지에 위치한 멕시코 바로크 건축의 놀라운 작품입니다. 프란시스코 게레로 이 토레스가 설계하고 1780년대에 완공된 이 거대한 저택은 창문과 문틀 주위에 정교한 사암 조각을 자랑합니다.
91년 된 빵집인데, 빵 종류 진짜 많고 손님도 엄청 많아요! 그만큼 직원들도 많고, 빵집은 정신없는 분위기이지만 빵 사는 과정이 재미있고 가격도 엄청 저렴합니다. 그리고 가격 대비 맛있어요! 5개 골랐는데 39페소 밖에 안했고, 빵 잘 만들어요! 맛있어요!
Jiwon P — Google review
무료로 아기자기하고 멋있는 작품들을 볼 수 있음
진자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바나멕스 문화 궁전(이투르비데 궁전으로도 알려짐)은 멕시코시티 역사지구에 위치한 건축학적 보물입니다. 1779년에서 1785년 사이 누에바 스페인 건축가 프란시스코 게레로 이 토레스가 건축한 이 건물은 멕시코 바로크 양식의 걸작으로 손꼽힙니다. 조각적인 디테일로 장식된 우아한 칸테라와 테존틀레 파사드, 그리고 토스카나식 기둥으로 둘러싸인 웅장한 안뜰은 감탄을 자아냅니다. 현재 이 궁전에는 바나멕스 문화 진흥원이 들어서 있어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예술 활동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박물관은 멕시코와 라틴 아메리카 미술의 특별전을 개최하고 있으며, 무료 가이드 투어를 통해 건물의 역사와 전시 작품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 수 있습니다. 운영 시간: 월요일~일요일: 오전 10시~오후 7시 무료 가이드 투어: 화요일~토요일 오전 11시, 오후 1시, 오후 4시; 일요일 오전 11시, 오후 12시, 오후 1시 주소: Madero 17, Historic Center, Cuauhtémoc City Hall, 우편번호 06000, 멕시코시티 입장료: 무료 바나멕스 문화 궁전은 멕시코시티의 풍부한 문화와 역사를 만끽하고 싶은 분들에게 이상적인 장소입니다. (원문) El Palacio de Cultura Banamex, también conocido como Palacio de Iturbide, es una joya arquitectónica ubicada en el Centro Histórico de la Ciudad de México. Construido entre 1779 y 1785 por el arquitecto novohispano Francisco Guerrero y Torres, este edificio es considerado una obra maestra del barroco mexicano. Su elegante fachada de cantera y tezontle, adornada con detalles escultóricos, y su majestuoso patio interior rodeado de columnas toscanas, lo convierten en un lugar digno de admirar. Actualmente, el Palacio alberga el Fomento Cultural Banamex, ofreciendo al público una amplia gama de actividades culturales y artísticas. El museo organiza exposiciones temporales de arte mexicano y latinoamericano, además de ofrecer visitas guiadas gratuitas que permiten a los visitantes conocer más sobre la historia del edificio y las obras exhibidas. Horario de atención: Lunes a domingo: 10:00 a 19:00 horas Visitas guiadas gratuitas: martes a sábado a las 11:00, 13:00 y 16:00 horas; domingos a las 11:00, 12:00 y 13:00 horas Dirección: Madero 17, Centro Histórico, Alcaldía Cuauhtémoc, C.P. 06000, Ciudad de México. Entrada: Libre. El Palacio de Cultura Banamex es un lugar ideal para quienes desean sumergirse en la riqueza cultural e histórica de la Ciudad de México.
Luis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 역사 지구에서 가장 번화한 거리 중 하나인 마데로 거리의 열기 속에서, 역사적으로 이투르비데 궁전으로 알려진 시티바나멕스 문화 궁전은 장엄한 휴식처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궁전의 문턱을 넘어서면 소음은 뒤로하고 뉴 스페인 시민 바로크 양식의 정수를 보여주는 곳이자 활기 넘치는 현대 미술의 중심지로 들어서게 됩니다. - 건축의 화려함과 제국의 메아리 이 궁전 방문은 4층 높이로 솟아 있는 인상적인 붉은 테존틀레와 채석장 파사드(당시로서는 유일무이한)에서 시작되며, 화려하게 조각된 기둥과 조각상들이 양옆을 장식한 발코니에서 마무리됩니다. 이는 초대 소유주였던 하랄 데 베리오 후작의 고귀함과 부를 암시합니다. 투어에 참여하시면 가이드가 궁전의 가장 유명한 역사적 순간으로 안내해 드립니다. 바로 이곳 중앙 발코니에서 아구스틴 데 이투르비데가 1822년 멕시코의 황제로 추대받았던 곳입니다. 궁전은 단순한 건물이 아닙니다. 이곳은 국가의 탄생과 초기 투쟁을 묵묵히 지켜보는 증인입니다. 안뜰로 들어서면 웅장함이 더욱 은밀해집니다. 안뜰을 둘러싼 갤러리들은 바로크 양식의 아름다움을 자아내며, 아치와 석조물은 고개를 들어 올려다보게 합니다. 가이드는 황실 저택이었던 이 건물의 역사에 대해 이야기해 줄 것입니다. 이 건물은 호텔, 군 막사, 상업 시설로 사용되다가 멕시코 국립은행(바나멕스)에 인수되어 복원되어 본래의 화려함을 되찾고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했습니다. - 시티바나멕스 문화 궁전의 현재 경험을 진정으로 정의하는 것은 세계적인 수준의 임시 전시 센터로서의 역할입니다. 고정된 소장품을 전시하는 현장 박물관과 달리, 이 궁전은 끊임없이 스스로를 재창조하고 있습니다. 1층과 2층 갤러리로 올라가는 것은 부왕의 역사에서 벗어나 예술과 문화의 최전선으로 나아가는 것과 같습니다. 은행 소장품 전시, 미겔 코바루비아스 같은 멕시코 거장의 회고전, 또는 민속 예술의 거장들을 소개하는 민속 예술 전시 등, 궁전은 완벽한 무대가 됩니다. 바로크 양식의 홀 장식과 소장 예술품의 대조는 황홀합니다. 전시는 항상 잘 기획되어 있으며, 전문가와 일반 방문객 모두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교육적인 접근 방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 궁전 방문의 또 다른 즐거움은 과거 거주민들의 모형과 초상화를 통해 궁전의 연대기를 깊이 있게 살펴볼 수 있는 상설 역사실(Permanent Historical Room)입니다. 또한, 바나멕스 문화 개발(Banamex Cultural Development) 직원들이 놓치기 쉬운 역사적, 예술적 디테일을 통해 궁전의 경험을 더욱 풍요롭게 해 주는 무료 가이드 투어는 꼭 추천합니다. - 궁전을 나서면 건축 유산이 단순히 보존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예술적 이야기를 통해 끊임없이 되살아나는 공간이라는 전반적인 인상을 받게 됩니다. 시티바나멕스 문화궁전은 역사지구의 두 가지 보석과도 같습니다. 바로크 양식의 걸작이자 대중에게 항상 새롭고 고품질의 것을 무료로 제공하는 문화 중심지입니다. (원문) * En medio del frenesí de la calle Madero, una de las arterias más concurridas del Centro Histórico, el Palacio de Cultura Citibanamex, conocido históricamente como el Palacio de Iturbide, emerge como una pausa majestuosa. Cruzar su umbral es dejar atrás el ruido para entrar en una de las mejores expresiones del barroco civil novohispano y un vibrante centro de arte contemporáneo. - El Esplendor Arquitectónico y un Eco Imperial La visita comienza en la impresionante fachada de tezontle rojo y cantera, que se eleva cuatro pisos (algo único para su época) y culmina con un balcón flanqueado por columnas ricamente labradas y esculturas que sugieren la nobleza y riqueza de sus primeros dueños, los Marqueses de Jaral de Berrio. El guía, si optas por el recorrido, te sitúa en su momento histórico más conocido: fue aquí, en el balcón central, donde Agustín de Iturbide fue aclamado como Emperador de México en 1822. El palacio no es solo un edificio, es un testigo mudo del nacimiento y los primeros tropiezos de la nación. Al pasar al patio principal, la grandiosidad se vuelve más íntima. Las galerías que rodean el patio son un deleite barroco, con sus arcos y el trabajo de cantería que te invita a alzar la mirada. El guía te detalla la historia del inmueble, que después de ser residencia imperial, fue hotel, cuartel militar y sede de comercio, antes de ser adquirido y restaurado por el Banco Nacional de México (Banamex) para devolverle su esplendor original y convertirlo en un espacio cultural. - Lo que realmente define la experiencia actual del Palacio de Cultura Citibanamex es su rol como centro de exposiciones temporales de calidad mundial. A diferencia de un museo de sitio con colecciones fijas, este palacio se reinventa constantemente. Subir a las salas del primer y segundo piso es pasar de la historia virreinal a la vanguardia del arte y la cultura. Ya sea una muestra de la colección del banco, una retrospectiva de un maestro mexicano como Miguel Covarrubias, o una exhibición de arte popular de los Grandes Maestros del Arte Popular, el palacio se convierte en el escenario perfecto. El contraste entre la decoración barroca de los salones y el arte que albergan es electrizante. Las exposiciones son siempre bien curadas, con un enfoque didáctico que las hace accesibles tanto al experto como al visitante casual. - La visita se complementa con la Sala Histórica Permanente, donde puedes profundizar en la cronología del palacio a través de maquetas y retratos de sus antiguos habitantes. Además, las visitas guiadas gratuitas son una recomendación indispensable, ya que el personal de Fomento Cultural Banamex enriquece la experiencia con detalles históricos y artísticos que de otra forma se perderían. - Al salir, la impresión general es la de un espacio donde el patrimonio arquitectónico no solo se conserva, sino que se revitaliza continuamente con nuevas narrativas artísticas. El Palacio de Cultura Citibanamex es, por derecho propio, una joya doble del Centro Histórico: una obra maestra del barroco y un epicentro cultural que ofrece siempre algo nuevo y de alta calidad al público de forma gratuita.
Alex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마데로 거리에 숨겨진 보석 같은 곳입니다. 과거 궁전이었던 이 저택은 역사와 매력이 가득한 곳으로, 역사 지구를 산책하며 잠시 쉬어가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입니다. 건물 자체도 건축미를 자랑하며, 흥미로운 특별 전시도 자주 개최됩니다. 제가 방문했을 때마다 입장료가 무료였는데, 예술과 문화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매우 고마웠습니다. 마지막으로 방문했을 때(2025년 10월)에는 아름다운 색채와 디테일, 그리고 의미로 가득 찬 '죽음의 날' 제단을 보았습니다. 역사 지구에 있다면 꼭 방문해 보시길 추천합니다. 매우 쾌적한 환경에서 멕시코의 역사와 전통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고 싶은 관광객과 지역 주민 모두에게 이상적인 곳입니다. (원문) Una joya escondida en plena calle de Madero. Esta casona o antiguo palacio es un lugar con mucha historia y encanto, perfecto para hacer una pausa mientras caminas por el Centro Histórico. El edificio por sí solo vale la pena por su arquitectura, pero además suele tener exposiciones temporales muy interesantes. Las veces que he ido, la entrada ha sido gratuita, lo cual se agradece mucho, ya que permiten disfrutar del arte y la cultura sin costo. En mi última visita (octubre de 2025) pude ver el altar de muertos, que estaba precioso — lleno de color, detalle y significado. Sin duda, un espacio que recomiendo visitar si estás en el Centro. Ideal para turistas y locales que quieran conocer un poco más de la historia y las tradiciones mexicanas en un entorno muy agradable.
Ernesto J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멕시코시티 중심부에 위치한 아름다운 건축학적 보물이자 문화적 보물! 팔라시오 데 이투르비데(Palacio de Iturbide)는 멕시코시티 문화 궁전(Palacio de Cultura Citibanamex)으로도 알려져 있으며, CDMX 시내에서 가장 아름답고 역사적으로 중요한 건물 중 하나입니다. 마데로 거리(Madero Street) 바로 위, 소칼로(Sócalo)에서 몇 걸음 거리에 위치한 이 건물은 도시의 역사 지구를 탐험하는 누구에게나 완벽한 입지를 자랑합니다. 입구에 들어서는 순간, 정교한 석조물, 아치, 그리고 웅장한 안뜰이 어우러진 18세기 멕시코 바로크 양식의 숨 막힐 듯 아름다운 건축물의 우아함에 매료됩니다. 이곳을 진정으로 특별하게 만드는 것은 단순한 유적지가 아니라 역동적인 문화 공간이라는 점입니다. 전시는 항상 아름답게 큐레이팅되어 있으며, 고전 및 현대 예술가들의 멕시코 미술, 사진, 디자인을 선보입니다. 무엇보다도 입장료가 무료이므로 멕시코의 풍부한 예술 유산을 경험하고 싶은 누구나 쉽게 방문할 수 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박식하며, 전시와 건물의 역사에 대한 정보를 항상 기꺼이 공유해 줍니다. 예술 애호가든, 건축 애호가든, 아니면 단순히 센트로 히스토리코를 탐험하는 사람이든, 이투르비데 궁전은 역사, 예술, 문화가 아름답게 어우러진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하는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원문) A stunning architectural gem and cultural treasure in the heart of Mexico City! The Palacio de Iturbide, also known as the Palacio de Cultura Citibanamex, is one of the most beautiful and historically significant buildings in downtown CDMX. Located right on Madero Street, just steps away from the Zócalo, it’s perfectly situated for anyone exploring the city’s historic center. The moment you enter, you’re struck by the elegance of the architecture — a breathtaking example of 18th-century Mexican baroque with intricate stonework, arches, and a majestic interior courtyard. What makes this place truly special is that it’s not just a historical site, but an active cultural space. The exhibitions are always beautifully curated, featuring Mexican art, photography, and design from both classic and contemporary artists. Best of all, admission is free, making it accessible to everyone who wants to experience a piece of Mexico’s rich artistic heritage. The staff are friendly, knowledgeable, and always eager to share information about the exhibits and the building’s history. Whether you’re an art lover, architecture enthusiast, or simply exploring the Centro Histórico, the Palacio de Iturbide is a must-see destination that beautifully blends history, art, and culture in one unforgettable experience.
Arturo Y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마데로 보행자 거리 한가운데에 위치한, 아주 아름다운 외관을 가진 건물입니다. 건물 내부에는 주기적으로 바뀌는 전시가 있습니다. 건물 내부도 아름답지만, 전시장 외에는 별다른 볼거리가 없습니다. (원문) Edificio con fachada muy bonita enclavado en la mitad de la avenida peatonal Madero. Dentro hay exposiciones que suelen cambiar periódicamente. El edificio por dentro también está bonito pero no tiene mucho más que salas de exposición.
Juanma E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바로크 양식의 건물 안에 여러 개의 임시 전시관을 갖춘 박물관입니다. 이 건물은 다름 아닌 멕시코 초대 황제 아구스틴 데 이투르비데의 거주지였습니다. 3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시는 임시 전시입니다. 제가 방문했을 때는 미겔 코바루비아스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원문) Es un museo con varias exposiciones temporales dentro de un edificio barroco que fue la residencia de ni más ni menos que el primer emperador de México, Agustín de Iturbide. Tiene tres niveles y las exposiciones son temporales esta vez que lo visite se exihibio la obra de Miguel Covarrubias
Francisco G — Google review
Av Francisco I. Madero 17, Centro Histórico de la Cdad. de México, Centro, Cuauhtémoc, 06000 Ciudad de México, CDMX, 멕시코•http://fomentoculturalbanamex.org/•Tips and more reviews for Palacio de Iturbide

42Museo del Chocolate

4.5
(7790)
•
3.8
(144)
•
Mentioned on 
2 lists 
박물관
전문 박물관
관광 명소
초콜릿 박물관은 초콜릿 애호가와 역사 애호가 모두에게 즐거운 경험을 제공합니다. 이 박물관은 초콜릿 제조와 카카오 재배의 진화를 보여주며, 가이드 투어와 다양한 초콜릿 상품을 판매하는 상점을 제공합니다. 방문객들은 멕시코 원산지인 카카오의 역사와 국가 발전에서의 중요성을 탐구할 수 있습니다. 박물관은 코코아 가루로 그림 그리기, 초콜릿 벽지로 꾸며진 방, 에센스 룸과 같은 감각적인 경험을 제공하여 방문객들을 매료시킬 것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흥미로운 박물관과 멋진 카페가 함께 있었습니다. 저는 소규모 그룹으로 여행했는데 스페인어를 할 줄 아는 사람이 저뿐이어서 영어가 제공되지 않아 안내 표지판을 대부분 읽을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기술이 발전했기에 원한다면 번역 앱을 사용해서 더욱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을 텐데요. 전반적으로 볼 것도 배울 것도 많았고, 박물관 관람도 즐거웠습니다. 디저트 가게와 카페에서 초콜릿을 먹으며 박물관 관람을 마무리했습니다. 박물관 입장권은 매우 저렴했습니다. (원문) Interesting museum and great cafe attached. I was traveling with a small group and I was the only one who spoke Spanish, so many of them couldn't read most of the signage throughout because English wasn't included. With advancing technology they could've used a translate app to enhance their visit if they wanted to. Overall, we enjoyed what there was to see and learn. We wrapped up our visit with some chocolates at their dessert shop and cafe. Ticket to view the museum was very reasonably priced.
Jasmine S — Google review
뮤지엄 자체는 별 의미가 없습니다만 옆 카페테리아는 정말 추천하네요..맛이 진하고 풍미가 매우 좋습니다. 핫쵸코에 초콜렛에 곁들여 차를 한잔 했는데 나올때 초콜렛을 더 사올 정도로 좋았네요...
안상훈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모든 직원들이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셨어요. 투어는 정말 흥미로웠고, 저희 가이드 빅스는 정말 열정적으로 지식을 공유해 주시고 흥미로운 관점을 제시해 주셨어요. 벌레 초콜릿도 꼭 드셔 보세요! 후회하지 않으실 거예요! 초콜릿, 멕시코, 그리고 지역 사회에 대한 깊은 사랑이 담긴 특별한 박물관이었어요. 이번 여행의 하이라이트였어요! (원문) Such a wonderful experience. All staff were so friendly and welcoming. The tour is very interesting and our tour guide, Bix really went above and beyond sharing their knowledge with us and offering some really interesting perspective. Try the bug chocolate, you won’t regret it! Truly a special museum with deep love for chocolate, Mexico & community. A highlight of our trip!
Gabrielle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규모가 작아서 가격 대비 가치가 없다고 생각해요. 개인적으로 가이드 투어는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작은 박물관이라 가이드가 제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해서 별로 재미가 없었어요. 가이드가 전시실을 다 둘러볼 때까지 기다려야 했고, 덕분에 제 속도에 맞춰서 둘러보고 책을 읽을 수 있었어요. 카페테리아는 꼭 가봐야 할 곳이에요. 파는 게 다 맛있거든요. 박물관 직원들도 카페테리아처럼 정말 친절해요. (원문) Es pequeño, creo que no vale lo que cuesta. En lo personal no me gustan los recorridos guiados, al ser un lugar pequeño no disfruté tanto porque la guía del museo estaba haciendo su trabajo y tenía que esperar a que terminara las salas para poder recorrer y leer a mi ritmo. La cafetería debe ser imperdible porque es delicioso todo lo que venden. El personal del museo es muy amable igual en la cafetería.
Paola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가이드는 훌륭했고, 초콜릿이 멕시코에 얼마나 훌륭하고 귀중한 존재인지 단계별로 설명해 주었습니다. 박물관은 초콜릿의 역사뿐만 아니라 놓칠 수 없는 풍부한 문화적 유산을 보존하고 있습니다. 1층에는 다양한 초콜릿을 판매하는 매장도 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정말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원문) La guía fue excelente paso a paso los mostró lo maravilloso y tan invaluable que es el chocolate para México . El museo no solo guarda historia sino una riqueza cultural alrededor del chocolate que es imperdible .y hasta una tienda con toda la variedad de chocolate existente en su planta baja . definitivamente una experiencia maravillosa desde su inicio...!!!
Kate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박물관은 진정한 건축적 즐거움을 선사하며, 그 자체만으로도 방문할 가치가 있고 몰입감 넘치는 경험을 선사합니다. 미적으로 아름답고 따뜻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세심한 주의를 기울였다는 것이 분명합니다. 문화 체험: 단 80달러로 즐길 수 있는 가이드 투어는 초콜릿의 역사와 풍부한 전통의 절묘한 조화를 이루며 지식의 문을 열어줍니다. 라이브 음악이 선사하는 축제 분위기와 함께 진정한 정신 수양의 시간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카페는 미각의 오아시스와도 같습니다. 초콜릿, 카카오, 카푸치노라는 세 가지 전통 음료를 즐기며 휴식을 취하기에 완벽한 곳입니다. 🧐 경험 개선의 필요성 이 장소의 본질은 긍정적이지만, 몇 가지 개선을 통해 방문을 더욱 훌륭하게 만들 수 있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카페의 풍미: 카페 메뉴 중 일부는 훌륭해 보이지만, 맛은 다소 부족합니다. 레시피를 개선한다면 이 공간이 즐거운 공간에서 기억에 남는 공간으로 변모할 것입니다. 초콜릿 시식(후기할 만한 가치가 있는 곳): 초콜릿 시식(250달러)은 가장 세심한 주의가 필요한 부분입니다. 초콜릿 자체는 꽤 좋은 품질이지만, 시식 과정은 다소 성급하고 피상적인 느낌을 줍니다. 가장 큰 단점은 설명을 서두르는 진행자들의 경험입니다. 비용을 정당화하려면 이 활동이 여유롭고 심오한 몰입, 즉 성찰과 재방문을 유도하는 의식이어야 합니다. 카카오의 역사와 미묘한 차이에 진정으로 몰입하게 하는 활력이 부족합니다. 추천? 네, 의심할 여지 없이 추천합니다! 박물관은 귀중한 문화 체험과 환상적인 분위기를 제공하는 아름다운 곳입니다.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하지만 경영진이 이러한 세부적인 부분들을 개선해 주기를 진심으로 권장합니다. 시식 경험을 개선하고 커피숍의 풍미를 최고로 유지하기를 바랍니다. 이러한 개선을 통해 박물관은 아름다운 공간일 뿐만 아니라 재방문을 유도하는 5성급 경험을 제공할 것입니다. (원문) El museo se presenta como un verdadero deleite arquitectónico, una estructura que por sí sola justifica la visita y sienta las bases para una experiencia inmersiva. Es evidente que se ha puesto un cuidado meticuloso en crear un ambiente estético y acogedor. ​La oferta cultural.Por tan solo $80, el recorrido guiado es una puerta al conocimiento, donde se logra un admirable equilibrio entre la historia del chocolate y la riqueza de nuestras tradiciones. Es un auténtico cultivo del espíritu, complementado por el ambiente festivo que proporciona la música en vivo. El área de cafetería es un oasis para el paladar, ofreciendo la tradicional trilogía de elixires: chocolate, cacao y capuchino, perfectos para una pausa. ​🧐 El Toque de Mejora Necesario en la Experiencia ​Si bien la esencia del lugar es positiva, hay áreas que, con un ajuste, podrían elevar la visita a la excelencia. ​Sabor en la Cafetería: Algunos elementos de la carta en la cafetería, aunque prometedores, fallan sutilmente en el sabor. Un refinamiento en las recetas convertiría este espacio de agradable a memorable. ​La Cata de Chocolate (Digna de Revisión): La cata de chocolate ($250) es el punto que requiere mayor atención. Si bien el chocolate en sí es de una calidad bastante buena, la ejecución de la cata se siente precipitada y superficial. La principal limitación radica en la experiencia de los expositores, quienes 'van corriendo en la explicación'. Para justificar el costo, esta actividad debe ser una inmersión pausada y profunda, un ritual que invite a la reflexión y al regreso. Falta esa chispa que te "sumerja" en la historia y los matices del cacao. ​¿Recomendable? ¡Sí, sin dudarlo! El museo es un sitio bellísimo que ofrece un valioso recorrido cultural y una ambientación fantástica. Es un destino que vale la pena visitar. ​No obstante, mi sincera recomendación es que la administración abrace estos detalles: refinar la experiencia de la cata y asegurar la excelencia en el sabor de la cafetería. Con estas mejoras, el museo no solo será un lugar bonito, sino una experiencia de cinco estrellas que invitará a la reincidencia.
Manu O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작지만 알찬 박물관이지만 오후에 잠깐 둘러보기에는 좋았습니다. 다행히 영어로 완벽하게 설명해주는 무료 가이드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초반부 전시실은 흥미로운 역사로 가득하고, 마지막 전시실은 향긋한 냄새가 가득하며, 마지막 전시실에는 작은 카페 겸 기념품 가게도 있습니다. (원문) Small little museum but fun for a quick afternoon trip. We were lucky enough to get a free guide in perfect English. The early rooms are full of interesting history and the last rooms have incredible smells as well as a little cafe/gift shop at the end.
Priamm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작지만 아주 아름다운 박물관입니다. 멕시코와 전 세계 초콜릿의 역사를 보여줍니다. 카카오 나무의 생장에 도움을 주는 곤충도 전시되어 있습니다. 다른 방에서는 카카오와 초콜릿의 제조 과정을 설명합니다. 그리고 초콜릿과 관련된 다양한 향을 맡아볼 수 있는 체험실도 있습니다. '고문의 방'이라는 이름의 방에는 초콜릿이 가득합니다. 초콜릿을 보고 냄새를 맡을 수는 있지만, 만질 수는 없습니다. (원문) Es un museo pequeño Pero muy bonito. Muestra la historia del chocolate en México y en el mundo. También muestra los insectos que ayudan a que la planta del cacao crezca. En otras salas, se explica el proceso de obtención del cacao, así como del chocolate. Y existen unas salas interactivas en las que puedes oler distintas esencias asociadas con el chocolate. Existe una sala llamada Sala de la Tortura, por qué está repleta de chocolate y puedes verlo, puedes olerlo, Pero no tocarlo
Juan G — Google review
C. Milan 45, Juárez, Cuauhtémoc, 06600 Ciudad de México, CDMX, 멕시코•http://www.mucho.org.mx/•+52 55 5535 0410•Tips and more reviews for Museo del Chocolate

43후구에테 안티구오 박물관

4.3
(4957)
•
4.1
(87)
•
Mentioned on 
+1 other list 
장난감 박물관
전문 박물관
미술관
연예인
멕시코시티의 쿠아우테모크 지역에 위치한 고전 장난감 박물관(Museo del Juguete Antiguo México)은 4층에 걸쳐 펼쳐진 오래된 전통 멕시코 장난감의 방대한 컬렉션을 전시하는 매력적인 박물관입니다. 어린 시절부터 장난감을 수집하기 시작한 로베르토 시미주(Roberto Shimizu, Sr.)에 의해 설립된 이 박물관은 수백만 개의 장난감을 소장하고 있으며, 멕시코와 전 세계의 장난감 제작 역사를 기록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박물관입니다. 조금 방치되어 있고 어떤 곳은 오래된 장난감 창고처럼 보이지만, 장난감, 잡지, 이야기, 비닐 레코드, 오래된 전자제품 등 다양한 시대의 물건들이 수천 점이나 전시되어 있어 꼭 봐야 할 곳입니다. 어렸을 때 가지고 있었거나 갖고 싶었던 장난감을 분명 찾을 수 있을 겁니다. 예전에는 지하와 1층만 있는 작은 규모였지만, 지금은 건물 전체를 사들인 것 같습니다. 4층까지 둘러볼 수 있고, 물론 지하와 전 세계의 벽화와 스티커가 있는 옥상도 흥미롭습니다. 스누피, 레고, 바비 인형, 레슬링과 복싱, 1968년 멕시코 월드컵 같은 월드컵, 인형, 세발자전거, 눈사태 등 다양한 테마의 특별 전시 공간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박물관 전체를 둘러보는 데 최소 3시간은 걸리니 일찍 가서 든든한 아침 식사를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일반 입장료는 50페소입니다. 한쪽에 주차장이 있고, 시간당 15달러입니다. 간식과 음료를 즐길 수 있는 공간도 있습니다. 앉아서 간단히 먹고 계속 관람할 수 있습니다. 화장실도 있습니다(하지만 화장지나 비누는 없습니다. 박물관이 너무 붐벼서 손을 씻을 "작은" 비누 하나 살 돈도 없을 테니 용서할 수 없습니다). 박물관에는 각 층마다 의자나 벤치가 있어서 휴식을 취하며 관람을 계속할 수 있습니다. 관람을 끝까지 마치기로 마음먹었다면 언젠가는 앉아서 쉬어야 하기 때문에 이 점이 매우 유용합니다. 기념품을 가져갈 수 있는 특별한 장난감, 열쇠고리, 엽서, 비디오 게임 카트리지 등 다양한 상품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원문) Excelente museo. Un poco descuidado y en algunos puntos del mismo parece una bodega de triques viejos pero en general es un lugar imperdible pues encuentras juguetes, revistas, cuentos, discos de acetatos, aparatos eléctricos antiguos y miles de cosas más de diferentes épocas. Seguro encuentras algún juguete que tuviste de niño o quisiste tener. Antes era más pequeño pues sólo era el sótano y la planta baja pero ahora se ve que ya compraron todo el edificio para ellos. Son 4 pisos de recorrido y además el sótano obviamente y la azotea que también tiene su interés pues hay pinturas murales y stickers de todas partes del mundo. Te encuentras áreas especiales de Snoopy, Lego, Barbies, Lucha libre y box, Mundiales de fútbol como el de México 68, muñecas, triciclos y avalanchas y mucho, mucho más!. Te recomiendo ir temprano y bien desayunado xque por lo menos te llevas 3 horas en recorrer toooodo el museo. Cobran $50 pesos entrada general. Hay estacionamiento a un lado y cobran $15 la hora. Además cuenta con área de venta de refrescos y golosinas. Puedes sentarte y comer algo y continuar. También hay baños (pero no hay papel ni jabón, lo cual es imperdonable pues sí tiene mucha concurrencia el museo como para no tener dinero y comprar de menos un jabón "chiquito" y lavarte las manos) El museo tiene en todos sus niveles sillas o bancas en donde puedes ir descansando y continuar, cosa que se agradece pues si tienes la convicción de terminar todo el recorrido es necesario sentarse y descansar en algún punto. También hay muchas cosas a la venta por si quieres llevarte algún recuerdo cómo juguetes especiales, llaveros, postales, discos cartuchos de videojuegos,etc,etc,etc.
Carlos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독특한 경험이었어요. 박물관이 골동품 장난감을 다루는 곳이긴 하지만, 조금은 오래된 느낌이 들기도 했어요. 하지만 그런 점이 오히려 더 좋은 경험을 선사하는 것 같아요. 아마도 장난감이 너무 많아서 (제 생각에는 장난감들이 대부분 쓰레기에서 주운 것처럼 보여서 별로 가치가 없는 것 같아요) 투어가 좀 부담스러워지는 것 같아요. 특히 문 닫을 때 조금 무서운 곳들이 있긴 해요. 하지만 저는 좋았어요. 이 시설은 우리가 지원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더 눈에 띄어야 하니까요. 색다른 경험이 될 테니 꼭 방문해 보세요. (원문) La verdad fue una experiencia peculiar, si bien el museo es de juguetes antiguos, también se ve un poco antiguo el lugar, sin embargo , siento que ayuda un poco en la experiencia, tal vez, siento que está súper saturado de juguetes ( en mi opinión hay muchos que no tienen mucho valor, pues parecen piezas encontradas en la basura) y esto hace un poco abrumador el recorrido. Hay zonas que dan un poco de miedo y más cuando van a cerrar, me gustó Siento que hay que apoyar este establecimiento, necesita ser más visible recomiendo visitarlo, pues, es un plan diferente.
Daniel D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도착하자마자 주변 환경이 좋지 않은 낡은 건물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입장료는 50멕시코 페소였습니다. 건물은 넓고 장난감으로 가득 차 있었고, 각 층마다 테마가 있었습니다. 너무 오래되었거나 다른 이유 때문인지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아이와 저는 서둘러 나왔습니다. 다만 위생이 좀 걱정되었습니다 (화장실에 휴지나 손 소독제가 없었고, 냄새도 꽤 지독했습니다). (원문) 一到地方看到的是一幢比较老的建筑,周边的环境不是很好。票价为50墨西哥币,里面很大存放着大量的玩具并且每一层楼都有他们自己的主题,可能是太旧或者是其他原因(不知如何表达)我和孩子很快离开了。如果卫生方面倒是要注意⚠️(厕所没有纸没有洗手液而且气味比较臭)
Michelle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사진을 찍고 옛 시절을 떠올릴 수 있는 공간이 넉넉한 훌륭한 곳입니다. 아쉽게도 많은 구역이 경비가 삼엄하고, 귀중한 역사적 유물들이 많이 전시되어 있을 것 같습니다. 사무실에 직원이 많으니, 박물관이 잘 운영되고 있는지 가끔씩 들러 확인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점점 고급화되는 이 도시에서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자차로 오시는 분들을 위한 주차장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 (원문) Excelente lugar con muchos espacios para hacer fotos y recordar mejores épocas. Desafortunadamente muchas zonas no tienen vigilancia y considero que hay piezas históricas invaluables, considero que tienen mucho personal en la oficina y alguna vez deberían darse una vuelta para ver que todo esté bien en el museo, de ahí en fuera es una visita obligada en esta ciudad cada vez más gentrificada. También cuenta con estacionamiento por si vas en auto :)
Oswaldo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저는 오늘 2025년 1월 9일에 갔는데 매우 즐거웠습니다. 한 가지 코멘트만 말씀드리자면, 여러 장난감에 먼지가 많이 묻어 있었습니다 😭 그리고 먼지가 페인트와 장난감에 손상을 줄 수 있습니다. 장난감은 독특한 조각품이기 때문입니다. 먼지 때문에 평점은 9.7입니다 😭😢 (원문) Fuí hoy 01/09/2025 y fue muy grato solamente un comentario varios juguetes tienen mucho polvo 😭 y eso les puede provocar daños a la pintura 🎨 y al juguete ya que son piezas únicas calificación 9.7 (por el polvo 😭😢)
Ricardo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시간 여행을 떠나는 놀라운 작품들로 가득한 훌륭한 박물관입니다. 모든 시대의 수많은 장난감들은 수많은 추억을 떠올리게 합니다. 박물관의 친절하고 많은 직원들이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입장료도 저렴합니다. (원문) Exc museo lleno de increíbles piezas que lo llevan a uno a través del tiempo. Inmensa cantidad de juguetes de todas las épocas que lo hacen recordar infinidad de experiencias. Buena afluencia de gente así como una amable atención por parte del personal que labora en el museo. Costo accesible de entrada.
TOLE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앤틱 인형 코너는 으스스한 분위기가 물씬 풍기지만, 그래도 즐거운 경험이었어요. 어린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장난감들을 분명 찾으실 수 있을 거예요... 👌🏼👌🏼👌🏼 (원문) La vibra del área de muñecas antiguas está de miedo pero aún así agradable experiencia. Sin duda encontrarás juguetes que te recordarán tu infancia... 👌🏼👌🏼👌🏼
Marcel V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흥미로웠어요. 7살, 12살 아이들이 4시간 동안 신나게 놀았어요. 오전 11시에 도착해서 오후 3시 30분에 출발했어요. 배불리 드시고 가시는 걸 추천해요. 주차장, 음료 가게, 화장실도 있어요. 스탬프 활동은 여기 있어요. (원문) Me pareció super curioso, a mis hijos de 7 y 12 años los entretuvo durante 4 horas, llegamos a las 11 am y salimos a las 3 y media, recomiendo ir con la panza llena, cuenta con estacionamiento, tienda de bebidas y sanitarios. Les dejo la actividad de los sellos
Elida ( — Google review
Calle Dr Olvera 15, Doctores, Cuauhtémoc, 06720 Ciudad de México, CDMX, 멕시코•+52 55 5588 2100•Tips and more reviews for 후구에테 안티구오 박물관

44Museum of Caricature

4.2
(2494)
•
4.0
(36)
•
Mentioned on 
2 lists 
미술관
박물관
관광 명소
전문 박물관
풍자화 박물관은 작지만 매우 화려하고 수세기 된 건물로, 스케치, 만화 및 만화 캐릭터 컬렉션을 소장하고 있습니다. 직원들은 믿을 수 없을 만큼 재능 있고 친절하여 놓쳐서는 안 될 장소입니다. 전시 자체는 작지만 이 두 아티스트의 터치는 모든 수준의 예술 팬에게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유일한 단점은 맞춤 작품의 높은 가격입니다 - 작품당 5달러로 비용을 정당화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멕시코시티에 있는 또 다른 무료 박물관입니다. 입장/퇴장 시 박물관 유지를 위한 기부를 할 수 있습니다. 박물관은 작지만, 제 생각에는 두 가지가 소중했습니다. 1) 역사적인 건물, 바로 왕립 그리스도 대학입니다. 2) 박물관 방문 기간 동안 멕시코 만화가들이 작품 활동을 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은 정말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몇 시간씩 둘러보는 것은 아니지만, 이 그래픽 아트에 대해 조금이라도 배우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 (원문) Este es otro museo gratuito en la CDMX, al accesar/salir se puede otorgar un donativo para que siga subsistiendo. El lugar es pequeño, lo valioso a mi gusto fueron dos cosas: 1) El inmueble por lo histórico, es el Real Colegio de Cristo 2) Los caricaturistas mexicanos que estén en el momento que se visita y verles trabajar en sus obras, es una cosa maravillosa Un rato agradable, sin invertir horas en recorrer pero, vale la pena para conocer un poco de esta arte gráfica ✨
Laura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박물관 방문을 놓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아주 좋은 만화도 있고, 매우 즐겁습니다. 만화책, 칸막이 등도 아주 좋은 가격에 살 수 있고, 얼굴로 캐리커처도 만들어주고, 드로잉 수업도 해주는 등 절대 놓칠 수 없는 곳이에요. 다소 소홀히 여겨지고 있지만 그렇기 때문에 이들의 작품을 확보하여 지원해야 합니다. (원문) No sé pueden perder visitar este Museo, la entrada es gratuita, tienen muy buenas caricaturas, te entretienes mucho. Además puedes comprar comics, separadores, a muy buen precio, también realizan tu caricatura con tu rostro, dan clases de dibujo, definitivamente es un lugar que no puedes pasar por alto. Está un poco descuidado, pero por eso debemos apoyarlos adquiriendo sus obras de arte.
Joanna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무료 입장입니다. 방문을 기념할 만한 상품도 많이 있습니다. 현장에서 컬러 또는 흑백 캐리커처를 제작해 드립니다. 이곳은 오래된 건물이므로, 정부에서 역사적 가치를 보존하는 데 협조해야 합니다. (원문) Entrada gratuita. Encontrarás varias cosas para comprar y recordar tu visita. Te ofrecen hacer tu caricatura a color o en blanco y negro al momento. Edificio antiguo, que el Gobierno debería ayudar a conservar por su valor histórico.
Yolanda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캐주얼한 박물관으로, 캐리커처는 많지 않습니다. 가장 좋은 캐리커처는 현 미국 대통령인 도널드 트럼프를 묘사한 것들입니다. 다른 캐리커처들은 대부분 스페인어로 되어 있어서 대부분 이해하기 어려웠습니다. 입장료는 무료이므로 10분에서 15분 정도 둘러보실 수 있습니다. 캐리커처를 그려주는 작가도 있고, 기념품을 살 수 있는 작은 가게도 있습니다. (원문) It's casual Museum, not much caricatures, and the best ones are which depict Donald Trump - current US president. Other caricatures are mostly with spanish text so it was difficult to understand most if them. Entrance is free so you can spend 10-15minutes in this place. There are artist which can draw caricature of you, and small shop to buy some souvenirs.
Hrvoje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작지만 정말 예쁜 곳이에요. 입장료는 완전 무료예요. 캐리커처와 다른 물건들을 살 수 있는 작은 가게도 있고, 모든 것을 사진으로 찍을 수 있어요. 추가 요금을 내면 캐리커처를 그려주는 사람들도 있어요. (원문) Es un lugar pequeño pero muy bonito. La entrada es completamente gratis. Hay una pequeña tiendita en las que puede obener caricaturas y otros artículos. Te permiten tomar fotos a todo. Tambien hay personas dibujando caricaturas a un costo adicional.
Brenda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딱히 인상 깊은 건 기대하지 않았는데, 생각보다 꽤 흥미로웠어요. 입장료는 무료예요. (원문) Realmente no esperaba algo impresionante pero al final termino siendo muy interesante. La entrada es gratuita.
Hae_suu 1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캐리커처 박물관은 멕시코시티 역사지구 돈셀레스 거리에 있는 17세기 식민지풍 저택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 박물관은 유머, 비판, 그리고 창의성이 어우러진 예술 표현인 멕시코 캐리커처를 보존, 보급하고 기념하기 위해 1987년에 개관했습니다. 박물관의 갤러리에는 19세기부터 현재까지 멕시코의 역사를 묘사한 정치, 사회, 그리고 유머러스한 캐리커처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호세 과달루페 포사다, 에르네스토 "엘 창고" 카브랄, 그리고 리우스를 비롯한 유명 예술가들은 모두 재치와 스타일로 한 시대를 풍미했습니다. (원문) El Museo de la Caricatura se encuentra en el Centro Histórico de la Ciudad de México, en una antigua casona colonial del siglo XVII ubicada en la calle de Donceles. Este museo fue inaugurado en 1987 con el propósito de preservar, difundir y rendir homenaje al arte de la caricatura mexicana, una expresión artística que combina el humor, la crítica y la creatividad. En sus salas se exhiben caricaturas políticas, sociales y humorísticas que muestran la historia del país desde el siglo XIX hasta la actualidad. Entre los artistas más destacados que se presentan se encuentran José Guadalupe Posada, Ernesto “El Chango” Cabral y Rius, quienes marcaron época con su ingenio y estilo.
Gaddiel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캐리커처 박물관은 멕시코시티 역사지구 돈셀레스 거리 99번지에 위치해 있습니다. 작은 공간이지만, 현재 보수 공사 중인 것으로 보이지만, 2017년부터 방치된 듯하여 한동안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직접 만든 캐리커처는 몇 점 보이지 않으며, 가격도 적당합니다. 입구에는 유명한 메민 핑귀인이 있어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캐리커처 애호가들을 위해 그림 그리기 및 만화책 강좌도 운영합니다. 강좌는 오프라인 또는 온라인으로 수강할 수 있습니다. 원하시면 기념품으로 간직할 수 있는 캐리커처를 직접 만들어 드릴 수도 있습니다. 박물관은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합니다. 방문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을 겁니다. 캐리커처를 구매하세요. 수리가 어려운 캐리커처 작가들을 지원하는 좋은 방법입니다. 안녕하세요! (원문) El museo de la caricatura se encuentra en la calle de Donceles #99 en el Centro Histórico de la CDMX. En un lugar pequeño, al parecer lo están remodelando, pero ésto ya tiene tiempo por qué se ve muy descuidado,al parecer desde el mismo del 2017. Pero de lo poco que puedes ver son caricaturas hechas a mano y tiene un precio módico, en la entrada se encuentra el muy famoso Memín Pingüin con quién te puedes tomar la foto. Aquí ofrecen clase de dibujo artistico e historietas para los amantes de éste arte. Los cursos son presenciales o en línea Si deseas te pueden hacer tu caricatura para que lo tengas como recuerdo De 11. Am a 6PM puedes visitar el museo de Martes a sábado. Visitarlo,no te tomará mucho tiempo,adquiere una caricatura ,es una manera de apoyar a éstos caricaturistas, que se encuentran en un lugar en malas condiciones. Saludos!!
Edy J — Google review
Donceles 99, Centro Histórico de la Cdad. de México, Centro, Cuauhtémoc, 06020 Ciudad de México, CDMX, 멕시코•https://twitter.com/CaricaturaMuseo•+52 55 1411 8148•Tips and more reviews for Museum of Caricature

45Alfredo Guati Rojo National Watercolor Museum

4.7
(891)
•
4.5
(36)
•
Mentioned on 
2 lists 
미술관
박물관
미술학원
국립박물관
알프레도 과티 로호 국립 수채화 박물관(MUNACUA로도 알려짐)은 선사 시대부터 현대까지의 6개 갤러리에 걸쳐 영구 수채화 컬렉션을 전시합니다. 화가 알프레도 과티 로호 카르데나스에 의해 설립된 이 박물관은 방문객들에게 멕시코와 전 세계의 수채화 역사적 발전에 대해 교육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박물관은 수채화 예술의 다양성을 보여주는 300점 이상의 작품을 제공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수채화를 예술 기법으로 전시하고 홍보하는 문화 공간으로, 국내외 유명 현대 미술가들의 중요한 그래픽 작품 컬렉션을 소장하고 있습니다. 이 투어는 예술가와 그들의 세계관 사이의 끊임없는 대화, 인식, 그리고 비판을 통해 인간 경험에 대한 성찰을 제공합니다. 작품들은 연대순으로 배치된 6개의 상설 갤러리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모든 갤러리는 넓고 채광이 좋으며, 컬렉션은 체계적으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작품에는 간략한 도상학적 참고 자료가 함께 제공됩니다. 박물관은 다양한 식물과 조각품, 그리고 네사우알코요틀의 시가 곁들여진 아름다운 정원으로 둘러싸인 우아한 신식민지풍 건물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또한 안뜰의 아름다운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작은 카페도 있습니다. 알프레도 과티 로호 국립 수채화 박물관은 아르헨티나에서 가장 상징적인 문화 공간 중 하나입니다. 박물관 시설에서는 일반 대중을 위한 강좌, 워크숍, 세미나, 회화 수업을 제공합니다. (원문) Espacio cultural dedicado a la exhibición y promoción de la acuarela como técnica artística, alberga una importante colección de obra gráfica de reconocidos artistas contemporáneos nacionales e internacionales, el recorrido construye una reflexión sobre la experiencia humana; refleja el dialogo continuo, la conciencia y la crítica entre los artistas y su visión del mundo. Las piezas se exhiben a lo largo de seis salas permanentes que se desarrollan en orden cronológico, todas ellas amplias y bien iluminadas, hay buena distribución entre las colecciones, las obras se acompañan por breves fichas iconográficas. El museo se sitúa en una elegante casa de estilo neocolonial ceñida por un bello jardín con diferentes especies botánicas y esculturas acompañadas por poesía de Nezahualcóyotl, cuenta con una pequeña cafetería con destacada vista hacia dicho patio. El museo Museo Nacional de la Acuarela Alfredo Guati Rojo es uno de los recintos culturales más emblemáticos en su género en todo el país, dentro de sus instalaciones de imparten cursos, talleres, seminarios y clases de pintura para todo público.
Omar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박물관입니다. 멕시코와 세계 각국의 예술가들이 그린 수채화 작품들이 훌륭하게 소장되어 있습니다. 수채화의 색채, 기법, 그리고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정원으로 둘러싸인 평화로운 분위기 속에서 훌륭한 카페테리아와 모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원문) Excelente museo. Una magnifica colección de obras de artistas mexicanos y extranjeros sobre acuarela. Se aprecis el colorido, la técnica y la belleza de la acuarela. Tiene una buena cafeteria y todos los servicios en un ambiente tranquilo y rodeado de jardines.
Roberto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입구에 있는 여자애들은 정말 친절하고 박물관은 작지만 괜찮아요 ✨ 입장은 무료입니다!! 사진을 찍고 싶으면 배지를 주는데 비용은 50달러뿐입니다. 상자에 기부금을 좀 더 넣어두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인색하지 마세요 😁 (원문) Las chicas de la entrada son muy amables el museo es pequeño pero lindo ✨ la entrada es gratis!! Te dan un gafete si quieres tomar fotos y solo cuesta $50 Les sugiero que dejen un donativo extra en su cajita no sean codos 😁
Diana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조용하고 좋은 곳이에요. 사진 촬영은 50달러예요. 멕시코시티의 모든 박물관을 둘러보는 것도 재밌어요. (원문) Lindo lugar, tranquilo. Cobran $50 para poder tomar fotos. Es interesante conocer todos los museos que están en la CDMX.
Alba 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박물관 입장은 무료이며 방문객들의 자발적인 기부로 운영됩니다. 사진 촬영은 50달러를 내야 합니다. 박물관은 작아서 한 시간 15분 정도 걸어서 돌아봤습니다. 멕시코와 세계 각국의 예술가들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작품을 구매할 수 있는 미술관도 있습니다. 박물관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은 청소부들을 위한 조각상입니다. 저는 오토바이를 타고 가서 조각상을 밖에 세워두었는데, 아무 문제 없이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멕시코시티에 있는 동안 꼭 한 번은 방문해야 할 박물관입니다. (원문) El acceso al museo es gratuito se mantiene de las cooperaciones voluntarias que los visitantes dejan. Si quieres tomar fotos tienes que pagar $50. El museo es pequeño, yo lo recorrí en una hora y cuarto aproximadamente. Tiene obras de artistas mexicanos y extranjeros. También hay una galería fe arte donde se pueden adquirir piezas. De lo que mas me gusto del museo es la escultura dedicada a los trabajadores de limpieza. Fui en moto y la deja afuera con su candado y no tuve ningún problema. Sin duda un museo al que se tiene que visitar al menos una vez estando en CDMX.
Leonardo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산책하기 좋은 곳이에요. 입장료는 무료지만, 사진을 찍으려면 50페소를 내야 해요. 서비스도 아주 좋고, 정원도 잘 관리되어 있고, 자유롭게 담소를 나눌 수 있는 카페도 있어요. 푸른 정원으로 둘러싸인 공간은 휴식을 취하기에 아주 좋습니다. 상설 전시 공간과 계절별 전시 공간이 따로 있어요. 제가 본 바로는 어린이와 성인을 위한 수채화 수업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한다고 하네요. 전시 관람만 해도 40분에서 60분 정도 걸립니다. (원문) Es un lugar agradable para ir a pasear, la entrada es Gratis, pero si deseas sacar fotos se paga 50 pesos…. La atencion es muy linda, sus jardines bien cuidados, tiene una cafetería, en la que puedes platicar a gusto y el estra rodeado de jardines verdes relaja un buen. Tiene un espacio de exposición fija y otro de exposiciones por temporada. Por lo que vi, también ofrecen clases de pintura en acuarela para Niños y adultos a precios nada elevados. La visita de solo exposiciónes puede demorar entre 40-60min
Gledi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박물관에는 훌륭한 작품들이 소장되어 있습니다. 정원이나 카페테리아에서 시간을 보내실 수도 있습니다. (원문) El museo cuenta con una magnífica colección de obras. Puedes pasar un rato agradable en los jardines o en su cafetería.
Lolo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박물관에는 멕시코시티에 있다는 사실을 잊고 주말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카페테리아가 있습니다. 자연에 둘러싸인 야외 공간은 넓은 공간임에도 불구하고 매우 조용합니다. 카페테리아에서는 샌드위치, 치아바타, 바게트, 칠라킬레스, 그리고 1000/10 몰레테를 판매합니다. (원문) El museo cuenta con una cafetería que te hace olvidar que estás en la CDMX y disfrutar de una salida de fin de semana. El espacio exterior está rodeado de naturaleza, y a pesar de que es un gran spot, está muy tranquilo. En la cafetería hay sandwich, chapatas, baguettes, chilaquiles y molletes 1000/10.
Alejandra G — Google review
C. Salvador Novo 88, Barrio de, Santa Catarina, Coyoacán, 04010 Ciudad de México, CDMX, 멕시코•http://www.acuarela.org.mx/•+52 55 5554 8359•Tips and more reviews for Alfredo Guati Rojo National Watercolor Mus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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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Arte Carrillo Gil Museum

4.6
(2241)
•
4.0
(32)
•
Mentioned on 
2 lists 
미술관
박물관
관광 명소
카리요 길 미술관은 멕시코 및 국제 예술의 크고 다양한 컬렉션을 보유하고 있으며, 임시 전시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멕시코시티 남부에서 가장 아름다운 박물관 중 하나입니다. 현대 미술에 대한 새로운 초점을 가지고 있어 항상 신선함을 유지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Carrillo Gil 미술관은 Avenida Revolución 1608, Altavista, Colonia San Ángel, Alcaldía Álvaro Obregón, Mexico City, C.P. 코너에 위치해 있습니다. 01000. ​ 홈 - 카릴로 길 미술관 일정: 화요일~일요일: 오전 10시~오후 6시 ​ 입장 비용: 일반 입장료: $70.00 MXN.​ 유효한 자격증을 소지한 학생 및 교사, 12세 미만 어린이 및 INAPAM 관계자는 무료 입장이 가능합니다.​ 문화정보시스템 일요일에는 일반인 누구나 무료로 입장할 수 있습니다. ​ 이 박물관은 José Clemente Orozco, David Alfaro Siqueiros 및 Diego Rivera와 같은 예술가들의 작품을 포함하여 현대 및 현대 미술의 뛰어난 컬렉션을 소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 및 국제 현대 미술의 임시 전시회와 보완적인 문화 활동을 제공합니다. *그들이 나에게 핀을 주었다 (원문) El Museo de Arte Carrillo Gil se encuentra en Avenida Revolución 1608, esquina con Altavista, Colonia San Ángel, Alcaldía Álvaro Obregón, Ciudad de México, C.P. 01000. ​ Home - Museo de Arte Carrillo Gil Horarios: Martes a domingo: 10:00 a 18:00 horas. ​ Costos de entrada: Entrada general: $70.00 MXN.​ Entrada gratuita para estudiantes y profesores con credencial vigente, menores de 12 años y personas afiliadas al INAPAM.​ Sistema de Información Cultural Los domingos, la entrada es gratuita para todo el público. ​ Este museo alberga una destacada colección de arte moderno y contemporáneo, incluyendo obras de artistas como José Clemente Orozco, David Alfaro Siqueiros y Diego Rivera. Además, ofrece exposiciones temporales de arte contemporáneo nacional e internacional, así como actividades culturales complementarias *Me regalaron un pin
Luis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학생증이나 노인증 제시하면 무료예요 <3 정말 아름다워요. 3층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곳인데, 각 작가의 개성 넘치는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었어요.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수요일 오후 4시에 갔는데 사람이 하나도 없었어요. 자주 가는 걸 추천해요. 항상 텅 비어 있지만, 정말 아름다워요. 볼 게 정말 많아요. (원문) es gratuito con credencial de estudiante o tercera edad <3 Bastante lindo, el tercer piso fue mi favorito personalmente, obras diferentes y muy personales de cada artista, me gustó mucho. Yo fui un miércoles a las 4pm y estaba totalmente vacío. Recomiendo que vayan más, está vacío siempre pero es divino, hay muchas cosas que ver.
Marian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박물관을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알바르 카리요 길 박사의 방대한 컬렉션 덕분에 국내외 예술가들의 회화 작품을 대표하는 곳입니다. 이 컬렉션에서 가장 중요한 작품으로는 다비드 알파로 시케이로스, 디에고 리베라, 호세 클레멘테 오로스코, 그리고 애틀 박사와 같은 유명 멕시코 화가들의 작품이 있습니다. 이번 마지막 방문에서 제 눈길을 사로잡은 작품 중 하나는 최근 사망한 로커 오지 오스본의 물을 펌핑하는 밀랍 조각상이었습니다. 그는 1982년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에서 만취 ​​상태로 중요한 알라모 기념물에 소변을 본 혐의로 체포되어 10년간 그 도시에서 활동이 금지되었습니다. 이 작품은 루벤 오르티즈 토레스와 짐 멘디올라의 작품입니다. (원문) No es la primera vez que visito este museo, tan representativo del arte pictòrica de artistas nacionales e internacionales, gracias a la grande colecciòn del Dr. Alvar Carrillo Gil. Entre las obras màs importantes de la colecciòn estàn algunas de los famosos pintores mexicanos, David Alfaro Siquèiros, Diego Rivera, Josè Clemente Orozco, Dr. Atl. En esta ùltima visita una de las obras que llamaron mi atenciòn es la escultura en cera con bombeo de agua del recièn desaparecido rocker Ozzy Osbourne. En 1982 fue arrestado en San Antonio, Texas por haber orinado, en condiciones de embriaguez , sobre el importante monumento del Alamo, lo que le costò la pena decenal de presentarse en esa ciudad. La obra es de los artistas Rubèn Ortìz Torres y Jim Mendiola.
Silvia Q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처음 방문했는데,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주말인데도 아주 조용했습니다. 전시는 디자인과 배치가 잘 되어 있어서 작품을 한눈에 볼 수 있었습니다. 루이스 니시자와가 멕시코시티 동쪽 아카후알테펙의 풍경을 그린 그림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1층을 포함한 3개 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원문) Es la 1a vez que lo visito y quedé satisfecho. Muy tranquilo a pesar de ser fin de semana. Bien montado y distribuido, lo que permite apreciar las obras. Aquí se encuentra una pintura de Luis Nishizawa del paisaje de Acahualtepec, al oriente de la ciudad de México. Se compone de tres pisos más la planta baja
Mictlan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아름다운 박물관이에요! 깨끗하고 조용하며, 각 층마다 전시물이 하나씩, 총 3개 층으로 되어 있어요. 두 시간 만에 투어를 끝냈는데, 오후 일정으로는 괜찮은 것 같아요. 입장료는 70달러였고, 학생증을 제시하면 할인도 받을 수 있어요. 꼭 다시 올게요! 🤠 아, 그리고 기념품 가게에서 스티커를 주는 것도 좋았어요 🥰 (원문) ¡Qué bonito museo! Está limpio, tranquilo y son 3 pisos de exposiciones, una por piso. Completé el recorrido del museo en 2 horas, así que es un buen plan para una tardecilla. La entrada me costó $70, y hay descuento si presentas tu credencial de estudiante. ¡Volveré sin duda!🤠 Ah, y también me gustó que en la tienda de regalos te dan stickers🥰
Naomi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매우 조용하지만, "진짜" 예술 작품을 찾는다면 이 미술관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추상화, 서점, 그리고 상품 매장만 있기 때문입니다. "예술 작품"이 몇 개뿐인 것에 비해 건물은 매우 큽니다. 직원들은 평범하고 고상하며, 단순한 옷차림을 하면 경비원들이 어디든 따라다니기 때문에 불편합니다. 하지만 친절한 직원들도 있습니다. 학생(유효한 신분증 지참), 교사, 장애인(신분증 지참)은 무료 입장입니다. 일반 관람객은 120달러 이상입니다. 장애인 접근성과 관련하여, 저시력자를 위한 조명이 더 마련되어야 합니다. 시각 장애가 있는 분들은 안내 지침이나 숙련된 직원이 없으므로 관람을 권장하지 않습니다. 이동이 불편하신 분들도 경사로와 엘리베이터가 있어 박물관을 이용하는 데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다른 장애가 있는 분은 보호 유리나 안전선이 없는 전시물이 있어 사고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동반자와 함께 이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박물관에 가려면 메트로버스 1호선을 타고 박물관에서 약 두 블록 떨어진 곳에서 내리세요. 알타비스타(ALTAVISTA)역까지는 도보로 5분이 소요됩니다. 미겔 앙헬 데 케베도(MIGUEL ANGEL DE QUEVEDO) 지하철역에서 하차하실 수도 있지만, 도보로는 약 15분이 소요됩니다. (원문) El lugar es muy tranquilo pero, si estas buscando "verdaderas" obras de arte no te recomiendo ir a este museo ya que solo tienen pinturas abstractas, librería y una tienda de mercancía. El edificio es muy grande para las pocas obras de "arte" que tienen. El trato de los trabajadores es regular, ya que el trato es clasista y además los guardias de seguridad si ven que tienes una vestimenta sencilla te siguen a todos lados y eso es incomodo, pero hay otros trabajadores que te atienden de una manera amable. La entrada es gratis para: alumnos (con credencial vigente), profesores y personas con discapacidad (mostrando su credencial), en tanto al precio para el publico en general es de $120 en adelante. En cuanto a la accesibilidad para personas con discapacidad, tendrían que tener más iluminación para las personas con baja visión, no recomiendo que asistan personas con discapacidad visual total ya que no hay líneas guías ni tampoco personal capacitado para atender estos casos, en cuanto a las personas con discapacidad motriz no tendrán ningún problema en recorrer el museo ya que cuenta con rampas y elevador. Para las personas con demás discapacidades es aconsejable ir con un acompañante ya que hay objetos sin vidrio protector o líneas de seguridad y puede ocurrir un accidente. Para llegar al museo la línea 1 del metrobus te deja a 2 cuadras del museo aproximadamente tienes que caminar 5 minutos, la estación se llama ALTAVISTA. También puedes bajarte en la estación del metro MIGUEL ANGEL DE QUEVEDO, aunque tendrás que caminar 15 minutos aproximadamente.
Julio F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현대 미술관, 일요일에 무료로 갔어요. 직원들은 친절했고, 개인적으로는 3층만 즐겼어요. 다른 곳보다 좀 더 흥미롭긴 한데, 아주 지루해요. 예술을 좀 더 생동감 있게 보여줄 수 있는 공간과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지 않은 게 아쉽네요. 모든 게 다 갖춰져 있지만, 저한테는 좀 지루했어요. 미안해요. (원문) Museo de arte contemporáneo ,fui en domingo gratis ,personal amable ,en lo personal solo disfrute el tercer piso es un poco más interesantes que los demás, son muy aburridos ,lástima que el lugar tiene un buen espacio e infraestructura para llevar arte un poco más vivaz ,tiene un poco de todo pero para mí lo sentí un poco aburrido lo siento
Aimee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도시 남쪽에 있는 훌륭한 박물관으로, 멋진 건축물이 있는 환영하는 공간이며, 경비원부터 청소원까지 직원들이 매우 친절합니다. (원문) Gran museo al sur de la ciudad un espacio acogedor y con una gran arquitectura , el personal muy amable desde el de seguridad , hasta el personal de limpieza .
Alberto E — Google review
Av. Revolución 1608, San Ángel, Álvaro Obregón, 01000 Ciudad de México, CDMX, 멕시코•http://www.museodeartecarrillogil.inba.gob.mx/•+52 55 8647 5450•Tips and more reviews for Arte Carrillo Gil Museum

47소치밀코

3.5
(6)
•
Mentioned on 
2 lists 
소치밀코는 멕시코시티 남부에 위치한 활기찬 여행지로, 유명한 운하와 방문객들을 크루즈로 안내하는 다채로운 곤돌라 같은 보트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지역은 아즈텍이 건설한 방대한 수상 운송 시스템의 마지막 잔재이며, '치남파'라고 불리는 떠 있는 정원이 특징입니다. 방문객들은 활기찬 마리아치 밴드와 그림 같은 경치에 둘러싸인 운하를 따라 전통적인 트라히네라 보트 타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멕시코, 연방 정부, USA•Tips and more reviews for 소치밀코

48Kurimanzutto

4.6
(684)
•
4.5
(3)
•
Mentioned on 
+1 other list 
미술관
회화
조각
관광 명소
Kurimanzutto는 1990년대 후반에 이동식 전시 공간으로 시작하여 이후 저명한 국제 갤러리로 발전한 유명한 현대 미술 갤러리입니다. 아티스트 가브리엘 오로스코와 모니카 만주토, 호세 쿠리가 설립한 이 갤러리는 지역 멕시코 아티스트와 글로벌 인재의 다양한 예술 작품을 전시합니다. 건축가 알베르토 칼라치가 설계한 갤러리의 영구 구조는 박사와 같은 아티스트를 특징으로 하는 전시를 위한 평화로운 공간을 제공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전시관이 있는 건물이 꽤 흥미롭고, 단시간에 둘러볼 수 있고, 화장실도 있고, 주말에는 조금 더 붐비기 때문에 오전 11시에 가는 걸 추천드려요. (원문) El edificio donde se encuentran las exposiciones es bastante interesante, se recorre en poco tiempo, hay sanitarios, y los fines de semana está un poco más concurrido, recomiendo ir a las 11 am.
Hikari 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공간이 정말 환상적이고 조명이 밝으며 생각보다 크지는 않지만 건축물이 매우 아름답습니다. 양혜규 전시회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직원들이 매우 친절했습니다. (원문) El espacio es increible, super iluminado, no es tan grande como pensé pero la arquitectura es muy bella, me encantó la exposición de Haegue Yang, el personal fue muy amable
Milla V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을 발견하게 되어 정말 기뻤습니다. 새로운 전시가 열릴 때마다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원문) Que gran sorpresa encontrar este lugar. Con ganas de regresar cada vez que haya una exposición nueva.
Pau D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건축학적 아름다움, 산책하기 좋은 곳, 갤러리를 통과하는 데 몇 분이면 충분하지만, 그 공간이 제공하는 본질 때문에 후회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것은 확실히 칼라흐의 보석입니다. 아마도 보안 특성만 개선될 수 있을 것입니다. (원문) Belleza arquitectónica, tiene un agradable recorrido, tan solo bastan unos minutos para recorrer la galería sin embargo no te arrepentirás por la esencia que aportan sus espacios, es definitivamente una joya de Kalach, solo quizás pueda mejorar su carácter el de seguridad
Alma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좋습니다. 자연광을 즐기려면 낮에 가는 것이 좋습니다. 갤러리 자체는 별로 없고, 엑스포는... 멋진 건 건물이에요. 갤러리에는 주차장이 없기 때문에 주변에 주차할 곳이 있고, 입장이 무료이며, 약속을 잡거나 그런 것이 필요 없고 직원들의 세심한 배려가 매우 좋습니다. 사람이 너무 많으니 일찍 가는 걸 추천드려요. (원문) Padrísima, recomiendo ir de día para disfrutar de la luz natural. La galería en sí no tiene mucho, la expo equis… lo padre es el edificio. Alrededor hay donde estacionarse ya que la galería no cuenta con estacionamiento, el acceso es gratis, no se necesita hacer cita ni nada por el estilo y la atención del personal es muy buena. Recomiendo ir temprano para no encontrar tanta gente.
Juan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저는 멕시코 시티에서 예술을 진흥하는 완벽한 장소를 찾고 있어요. (원문) I'm lugar perfecto que promueve el arte en Ciudad de México.
Jeronimo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건축물과 다채로운 전시로 누구나 감탄할 만한 곳입니다. 식물들이 갤러리에 멋진 분위기를 더해 줍니다. (원문) Lugar con arquitectura muy bella y exposiciones diferentes qué pueden atrapar a cualquiera. Las plantas dan un muy buen toque a la galería
Santiago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도시 전체에서 가장 인기 있는 갤러리 5곳. 꼭 가볼 만한 곳이에요. 직원들도 항상 친절해요. (원문) Top 5 galerías en toda la Ciudad. Vale toda la pena del mundo, aparte de que todo el staff es siempre muy amable.
Mar — Google review
C. Gobernador Rafael Rebollar 94, San Miguel Chapultepec I Secc, Miguel Hidalgo, 11850 Ciudad de México, CDMX, 멕시코•http://www.kurimanzutto.com/•+52 55 5256 2408•Tips and more reviews for Kurimanzutto

49Espacio Escultórico UNAM

4.7
(1418)
•
Mentioned on 
2 lists 
조각
관광 명소
UNAM의 활기찬 부지에 자리 잡고 있는 에스파시오 에스컬토리코는 예술과 자연이 매력적으로 어우러진 생태 보호구역입니다. 이 독특한 야외 갤러리는 인상적인 조각품을 전시하여 기억에 남는 사진을 위한 완벽한 배경을 만들어냅니다. 미니멀리즘 금속 구조물은 시각적으로 놀라울 뿐만 아니라 방문객들이 그 기하학적 아름다움을 가까이에서 탐험하도록 초대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틱톡 때문에 이곳을 찾았는데, 정말 다행이에요. 지하철을 타고 "Universidad" 역에서 내려서 20분 정도 걸어갔어요. 무료 입장에 주변 경관도 아름답고 사진 찍기도 정말 좋았어요! 정말 좋은 곳이에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We found this because of a tiktok, and I'm so happy we did. We took the metro to the "Universidad" stop, and from there we walked about 20 minutes to get there. Free access, pretty surroundings and great foto opportunities! A great thing to do, highly recommend it!!
Natalia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걸어 다니며 인상적인 예술 작품을 감상하기에 아주 좋은 곳입니다. 제가 본 유일한 단점은 몇몇 사람들이 작품에 이름과 인물을 그려 넣는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로 인해 작품의 본질이 사라지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조각 공간의 중심에 있는 것은 놀라운 경험입니다. 조금 위험할 수도 있지만, 결국에는 들어가 중앙에 도달할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Excelente lugar para ir a dar la vuelta y ver obras de arte impresionantes. Mu único malo que vi, es que algunas personas pintan nombres y figuras sobre las piezas. Eso hace que pierdan su esencia las obras. Sin embargo estar en el centro del espacio escultórico es una experiencia increíble. Puede ser un poco peligroso Pero al final de cuentas vale la pena entrar y llegar al medio.
Raúl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조각 공간은 정말 멋졌어요. 가족과 함께 갔는데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각 조각상이나 인물 하나하나가 고유한 매력을 가지고 있고 정말 아름다웠어요. 도시, CU, 그리고 보호구역의 풍경은 정말 멋졌어요. 물과 충분한 에너지를 챙겨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세요. (원문) El espacio escultórico esta increíble, fui con mi familia y nos encantó, cada figura o escultura tiene su esencia y son muy bellas. Las vista que se tienen de la ciudad, de C.U. y de la reserva son increíbles. Llevar agua y ten mucha energía para que puedas disfrutar la experiencia.
Ruvalcaba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도시 한복판에서 평화와 고요함을 찾기에 이상적인 장소입니다. 거대한 화산암 원형 지형을 피라미드 형태의 조각품들이 감싸고 있어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산책하고, 사색하고, 사진을 찍고, 무엇보다도 자연과 지구와의 교감을 경험하기에 완벽한 곳입니다. 예술, 풍경, 그리고 영성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공간입니다. 지하철이나 메트로버스를 타고 가신 후, 시우다드 유니버시타리아 내 무료 교통수단인 푸마버스를 타고 이 정류장에서 내리시면 됩니다. (원문) Un lugar ideal para encontrar paz y silencio en medio de la ciudad. Se trata de un gran círculo de piedra volcánica, rodeado por esculturas piramidales que enmarcan el paisaje y crean una atmósfera única. Es perfecto para caminar, contemplar, tomar fotografías y sobre todo para reconectar con la naturaleza y la tierra. Un espacio que combina arte, paisaje y espiritualidad en perfecta armonía. Puedes llegar en metro o metrobús y luego tomar el Pumabus que es el transporte gratuito dentro de Ciudad Universitaria que te deja en esa parada.
TanTravel818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초목으로 둘러싸인 정말 평화로운 곳이에요. 피라미드를 오르고 원의 중심으로 가는 길을 찾을 수도 있어요. 편안하고 굽이 낮은 신발과 햇볕을 가릴 옷, 그리고 충분한 에너지를 챙기는 걸 추천해요 😉. 달리거나 휴식을 취하기에도 안성맞춤이에요. 차는 밖에 주차할 수 있어요. 토요일과 일요일은 휴무이고, 공휴일에도 문을 열지 않는 것 같아요. 평일에는 오후 5시에 문을 닫습니다. (원문) Un lugar super tranquilo, rodeado de vegetación. Puedes escalar las pirámides, buscar camino para llegar al centro del círculo. Te recomiendo llevar zapatos bajos y cómodos, algo para cubrirte del sol y mucha energía 😉. Ideal para ir a correr y y tomar un descanso. Puedes dejar tu auto afuera. No abres sábados y domingos y según yo tampoco días festivos. Entre semana cierran a las 5 pm
JAX J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주 평화로운 공간이에요. 대부분 비어 있으니 혹시 모르니 조심하세요. 사진 찍기에도 딱이에요! 아니면 피크닉하기에도 좋아요. (원문) Es un espacio muy tranquilo, esta vacío la mayor parte del tiempo asi que por si acaso tengan cuidado. La verdad es que para tomar fotos está perfecto! O un picnic
Villavicencio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산책과 녹지 공간을 즐기기에 아주 좋습니다. 하지만 문제가 하나 있습니다. 반려견을 데리고 다니는 사람들이 반려동물의 배설물을 치우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저는 반려동물에 전혀 신경 쓰지 않고, 신경 쓰지 않는 사람들을 대변해서 말하는 겁니다. 반려동물을 키우면서도 집에 도착할 때까지 배설물을 치우지 않거나, 배설물을 치우기 위해 가방을 들고 다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UNAM의 아름다움을 함께 가꿔 나갑시다. (원문) Excelente para disfrutar de caminatas, de sus áreas verdes Pero hay un problema, personas que van con sus perritos no levantan las heces de sus mascotas, hablo por las que no les importa y les da igual Hay quienes tenemos mascotas y no se hacen hasta llegar a la casa o cargamos bolsas para levantar las heces Cuidemos lo bello de la UNAM
María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좋아요. 고등학교 이후로 정말 오랜만에 와 봤어요. 조각상이랑 분화구 좀 정비해 주면 좋을 것 같아요. (원문) Me encanta. Hace mucho que no iba, creo que desde que iba en la prepa. Estaría bueno que les dieran algo de mantenimiento a las esculturas y al cráter
Donnovan V — Google review
University Theater Center (CUT), Mario de La Cueva, Universitaria, Coyoacán, 04510 Ciudad de México, CDMX, 멕시코, USA•http://www.cultura.unam.mx/?tp=articulo&id=1989&ac=mostrar&Itemi…•Tips and more reviews for Espacio Escultórico UNAM

50Museo de la Cancillería

4.5
(741)
•
Mentioned on 
2 lists 
미술관
박물관
멕시코에 위치한 외교부 박물관(Museo de la Cancillería)은 외교 및 국제 관계에 전념하는 문화 및 학술 센터입니다. 18세기 건물에 자리 잡고 있으며, 고아원과 마구간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된 역사를 가지고 있는 이 박물관은 분수, 석조 아치 및 세 개의 임시 전시실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역사적 매력을 제공합니다. 크기는 상대적으로 작지만, 흥미로운 임시 전시와 인상적인 건축을 선보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오래되었지만 매우 멋진 건물이며 중앙 테라스는 매우 예쁘고 잘 보존되어 있습니다. 출입 경찰은 매우 친절합니다. 비용이 들지 않습니다. 전시회는 매우 다양하며 매우 흥미 롭습니다. (원문) Un edificio antiguo pero muy bonito, su patio central es muy bonito, muy bien conservado... Los policías del acceso muy amables. No tienen costo. Las exposiciones varía mucho y son muy interesantes..
Angel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주 평화로운 박물관이에요. 방해받지 않고 여유롭게 관람할 수 있고, 직원들도 친절해요. 또한 일 년 내내 다양한 전시가 바뀌어 다양한 예술가들을 만나볼 수 있어요. (원문) Es un Museo muy tranquilo, lo puedes visitar sin molestias a tu ritmo, el personal es amable. Además contiene exposiciones variadas y que cambian a lo largo del año por lo cual te permite conocer diversos aetistas
Benjamín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박물관은 소박하지만 정말 아름다워요! 나가이 카즈마사 전시에 갔었는데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아름다운 건축물은 말할 것도 없고, 박물관을 나서면 바로 몇 걸음 떨어진 곳에 있는 도서관도 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El museo es sencillo pero muy bonito! Fui a la exposición de Kazumasa Nagai y me encanto demasiado. Sin hablar de la hermosa arquitectura del lugar, saliendo puedes ir a la biblioteca a unos pasos del museo. Recomiendo demasiado
Villavicencio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박물관을 두 번 방문했습니다. 처음에는 전시가 독점적이라 못 들어가게 해줬지만, 두 번째 방문 때는 허락해 줬고, 경찰도 매우 친절했습니다. 무료입니다. 등록만 하면 경찰관이 어떤 전시실로 가야 하는지 설명해 줄 겁니다. 저는 세 가지 서로 다르지만 매우 흥미로운 전시를 봤습니다. 박물관이 작아서 오래 걸리지 않습니다. 산책을 하거나 색다른 경험을 하고 싶다면 이곳을 강력 추천합니다. 근처에는 레르도 데 테하다 도서관과 멕시코-이스라엘 문화원이 있는데, 두 곳 모두 방문하기 좋은 곳입니다. (원문) El museo lo visite dos veces, la primera vez no me dejaron pasar por qué la exposición era exclusiva pero ya la segunda vez me dejaron pasar y hasta eso los policías muy amables. Es gratuito solo se hace el registro y ya un policía te explicará a qué salas pasar, vi 3 exposiciones distintas pero muy interesantes, el lugar es chico así que no se toma mucho tiempo. Lo recomiendo totalmente para pasear y ver algo distinto cerca de ahí está la biblioteca Lerdo de Tejada y el instituto cultural México Israel que ambos son muy buenos para pasar.
Nayeli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최근 Museo de la Cancillería를 방문한 것은 실망스러운 경험이었습니다. 건물의 대부분이 폐쇄되어 대중이 이용할 수 있는 방은 2개만 남았습니다. 더욱이 정원은 불특정 제한으로 인해 출입이 금지되어 있었습니다. 박물관의 제한된 제품에는 두 개의 현대 미술 조각품이 포함되어 있었는데, 나는 가치가 거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더 긍정적인 점은 길 잃은 고양이 몇 마리가 구내를 돌아다니면서 그렇지 않으면 실망스러운 방문에 약간의 매력을 제공한다는 것입니다. 입장료가 무료라는 점은 장점이지만 전반적인 경험이 부족했습니다. 입구에서 일하는 직원을 제외하면 직원들은 전반적으로 친절했으며 일부 환대 교육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상당한 개선이 이루어지지 않는 한 Museo de la Cancillería를 추천하지 않습니다. 지금으로서는 고양이가 잊을 수 없는 방문의 하이라이트로 남아 있습니다. (원문) My recent visit to the Museo de la Cancillería was a disappointing experience. The majority of the building was closed, leaving only two rooms accessible to the public. Adding to the frustration, the garden was off-limits due to unspecified restrictions. The museum's limited offerings included a couple of contemporary art sculptures, which I found to be of little value. On a brighter note, a few stray cats roam the premises, providing a bit of charm to an otherwise underwhelming visit. While the entrance is free, which is a plus, the overall experience was lacking. The staff members were generally friendly, with the exception of those working at the entrance, who could benefit from some hospitality training. Overall, I would not recommend the Museo de la Cancillería unless significant improvements are made. For now, the cats remain the highlight of an otherwise forgettable visit.
Alex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무료 입장. 4개의 전시실이 있습니다. 건물은 아름답습니다. 그것을 걷는 데 약 40 분이 걸렸습니다. (원문) Entrada libre. Hay 4 salas de exposición. El edificio es bonito. Me tomó unos 40 minutos recorrerlo.
Diana 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흥미로운 역사적 배경을 지닌 아름다운 곳입니다. 박물관에는 다양한 예술 작품을 소장한 여러 갤러리가 있습니다. 유서 깊은 중심지를 거닐며 여가 시간을 보내고 예술에 대해 더 깊이 알아보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습니다. (원문) Un hermoso lugar con un pasado histórico interesante. El museo tiene varias galerías con obras de arte diversas. Ideal para el rato de ocio y conocer más del arte mientras deambulas por el centro histórico.
Eduardo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어떤 상황에도 강력 추천합니다. 작은 박물관이지만 훌륭한 전시를 볼 수 있습니다. 사람이 많지 않아서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여유롭게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휠체어는 1층에만 있으며 무료입니다. (원문) Muy recomendable para ir en cualquier ocasión, es un museo pequeño pero con buenas exposiciones. No es tan concurrido por lo que puedes caminar libremente y observar a tus tiempos las obras. Puede acceder una persona en silla de ruedas pero sólo a la planta baja, es gratuito.
Ana S — Google review
República de El Salvador 47, Centro Histórico de la Cdad. de México, Centro, Cuauhtémoc, 06080 Ciudad de México, CDMX, 멕시코•https://www.gob.mx/imr/acciones-y-programas/museo-de-la-cancille…•+52 55 3686 5100 ext. 8327•Tips and more reviews for Museo de la Cancillerí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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