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의 20 최고의 역사 박물관

불상전만 열려있어서 (신관은 휴업일) 들어갔습니다만 규모는 작아도 한국인 메뉴 다 있고 설명을 아주 잘해놨습니다. 도쿄/교토/큐슈 국립박물관 다 가봤지만 규모는 작아도 정말 알찼음. 여래가 뭔지 천이 뭔지 명왕이 뭔지 사실 한국 박물관 가도 모르지않습니까? 근데 진짜 어린이수준으로 미리 설명해줘서 넘느 재밌게봤습니다. 큐레이팅의 중요성을 새삼 느꼈습니다.

나라시 내의 유일한 연못 회유식 정원으로, 에도 시대와 메이지 시대에 만들어진 2개의 정원으로 이루어졌다. 도다이지 동대사 남대문과 와카쿠사야마 산, 가스가오쿠야마 산, 미카사야마 산을 배경으로 한 나라만의 경관을 조용한 환경에서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는 점이 매력. 원내에 있는 네이라쿠 미술관이 있다. It is the only pond-circling garden in Nara City, and consists of two gardens built in the Edo and Meiji periods. Its appeal lies in the quiet environment where you can comfortably enjoy the scenery unique to Nara, with the Todaiji Todaiji Nandai-mon Gate, Mt. Wakakusa, Mt. Kasugaoku, and Mt. Mikasa in the background. There is the Neiraku Art Museum located within the garden.

- 공원 앞쪽에 위치한 친구들이 확실히 더 공격적으로 들이대는 느낌. 머리로 들이받으려는 녀석들도 있음… - 센베는 보통 10개입 200엔에 구입 가능하고 이걸 그냥 손에 들고다니면 바로 깡패사슴 패거리의 타겟이 됩니다. 가방 안에 잘 넣어놓고 혼자 있는 사슴을 찾아 1개씩 먹여주면 됩니다.

나라 공원을 걷다보면 나오는 독특한 구조의 신사입니다. 제가 갔을때는 등꽃? 이 피어 있어서 한층 아름다움을 자아냈습니다. 깊숙하게 위치하였기 때문에 찾아오기는 어렵지만 방문하신다면 후회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평성궁에 대한 가장 기본적인 정리가 되어 있습니다. 상주하고 계시는 분들도 몹시 친절하십니다. 먼저 다가와서 안내를 해주려고 하십니다. 물론 정중히 거절해도 되고 본인 편의대로 움직이면 됩니다. 30~40분 정도면 관람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귀중허 유물 빼고 복원 자료나 시청각 쪽은 사진을 찍었으면 했는데 전부 불가능이라는 건 아쉽습니다. 그리고 자체 운영하는 스탬프투어가 있는데 다섯군데 클리어 뒤 이곳에서 물품 교환하면 됩니다.

(Google 번역 제공) 도다이지 박물관(東大寺ミュージアム)에서의 심오한 경험 도다이지 박물관 방문은 단순한 박물관 관람이 아닙니다. 특히 거대하고 경외감을 불러일으키는 불상 컬렉션 덕분에 깊은 인상을 남기는 강렬하고 감동적인 경험입니다. 고대 불교 조각의 순수한 힘 박물관 내 소장품은 도다이지 사찰의 역사 속 영적인 삶과 예술을 엿볼 수 있는 관문 역할을 하며, 일본에서 가장 중요하고 웅장한 예술적 보물들을 소장하고 있습니다. 거대하고 매혹적인 불상: 말씀하신 것처럼 가장 큰 볼거리는 목조와 청동 불상의 웅장한 존재감입니다. 사찰 문이나 저 멀리 있는 불당에 원래 놓여 있던 거대한 불상을 가까이서 보면 그 상상할 수 없는 크기와 가마쿠라와 나라 시대 조각의 놀라운 디테일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정신적이고 인간적인 힘: 수호왕(니오)이나 천왕(시텐노)과 같은 불상들은 단순히 크기만 한 것이 아니라, 극적인 힘과 깊은 경외심을 불러일으키는 표정을 발산합니다. 밝고 아름답게 설계된 공간에서 이 불상들을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다는 것은, 이 불상들의 제작에 쏟은 신성과 인간의 노력을 더욱 강조합니다. ​눈앞의 역사: 박물관은 때때로 유명한 대불(다이부츠)의 건립 과정과 여러 차례 파괴되고 재건되었던 사찰의 격동의 역사를 설명하는 모형과 영상을 전시합니다. 이를 통해 역사적 깊이를 더하고 수 세기 동안 이 불상들이 보존되어 온 것에 대한 감사를 더욱 고조시킵니다. ​경외심과 고요함 ​크기와 디테일을 넘어, 전체적인 경험은 고요하고 경건합니다. 박물관 내부의 조용한 분위기는 방문객들이 외부의 번잡함(주로 본당 구역을 가득 메우는)에서 벗어나 이 고대 걸작들 앞에서 마치 명상에 잠긴 듯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이는 고대 일본의 예술적, 정신적 심장을 엿볼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이며, 조각상 앞에서 느낀 힘은 도다이지 전체의 매력에서 분리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원문) ​A Profound Experience at the Tōdai-ji Museum (東大寺ミュージアム) ​A visit to the Tōdai-ji Museum is not just another museum visit—it is a powerful, moving experience that leaves a deep impression, especially thanks to the collection of colossal and awe-inspiring statues housed within. ​The Sheer Power of Ancient Buddhist Sculpture ​The collection within the museum serves as a gateway to the spiritual life and art of Tōdai-ji Temple throughout history, acting as a repository for some of Japan's most important and magnificent artistic treasures. ​Colossal and Mesmerizing Statues: The highlight, as you mentioned, is the immense presence of the wooden and bronze sculptures. Seeing up close giant statues originally placed in the temple gates or its distant halls allows one to truly grasp their inconceivable size and the stunning detail of the Kamakura and Nara period carving. ​Spiritual and Human Force: The statues, such as the Guardian Kings (Niō) or the Heavenly Kings (Shitennō), are not merely large—they exude dramatic power and facial expressions that inspire deep reverence. The ability to observe them up close, within a well-lit and designed space, emphasizes the divine and human effort invested in their creation. ​History Before Your Eyes: The museum sometimes features models and videos explaining the construction of the famous Great Buddha (Daibutsu) and the turbulent history of the temple, which was destroyed and rebuilt several times. This provides historical depth and increases appreciation for the preservation of these statues over centuries. ​A Sense of Awe and Serenity ​Beyond the size and detail, the entire experience is serene and respectful. The quiet atmosphere inside the museum allows visitors to disconnect from the hustle and bustle outside (which often crowds the main temple area) and surrender to an almost meditative experience before these ancient masterpieces. ​This is truly a rare glimpse into the artistic and spiritual heart of ancient Japan, and the power you felt before the statues is an inseparable part of the charm of Tōdai-ji as a whole.

(Google 번역 제공) 에도시대의 장난감을 실제로 만져 즐길 수 있는 작은 박물관. 옛날 그리운 집 속에서, 상냥한 가이드(오야짱 할머니)의 설명·실연과 함께 장난감을 즐길 수 있습니다.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자신이 갔을 때에는 그림자의 실연을 해 주었습니다. 그림자에서는 새나 찻잔으로 보이지만, 그것은 모두 능숙하게 포즈를 취한 인간.그것을 알고 나서 보고 있어도, 예상외의 포즈나 즐거움을 하고 있는 것이 있었기 때문에, 꽤 재미있었습니다. 또, 코코는 세대간 교류의 장을 컨셉으로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방문자는 아이나 그 부모, 가이드는 할아버지 할머니와, 확실히 세대간 교류가 되고 있었습니다. 장난감이 재미있는 것은 물론, 동심으로 돌아갈 수 있는 분위기이므로, 소위 어른에게도 꼭 들러 주었으면 하는 곳입니다. 【장난감에 대해】 나라대학 명예교수 가마타도 다카시씨로부터 나라시에 기증된 것으로, 각지의 향토 완구나, 베고마·다루마오토시 등, 합계 약 600점도 있다고 합니다. 【개요】 휴관일:(수), 연말연시 개관시간：9:00-17:00 지정관리자：NPO법인으로부터 구리 장난감 학원 나라초 (원문) 江戸時代のおもちゃを実際に触れて楽しめる小さな博物館。 昔懐かしい家の中で、気さくなガイド(お爺ちゃんお婆ちゃん)の説明・実演と共におもちゃを楽しめます。 入館料は「無料」です。 自分が行った時には、影絵の実演を行ってくれました。 影では鳥や茶釜に見えるけれど、それは全て巧くポーズを取った人間。それを分かった上で見ていても、予想外のポーズや恰好をしている事があったので、中々面白かったです。 又、ココは世代間交流の場をコンセプトとしている様です。来館者は子供やその親、ガイドはお爺ちゃんお婆ちゃんと、確かに世代間交流となっていました。 おもちゃが面白いのは勿論、童心に帰れる雰囲気なので、所謂大人の方にも是非寄って欲しい所です。 【おもちゃについて】 奈良大学名誉教授鎌田道隆氏より奈良市に寄贈されたもので、各地の郷土玩具や、ベーゴマ・だるまおとし等、合計約600点もあるそうです。 【概要】 休館日：(水)、年末年始 開館時間：9:00-17:00 指定管理者：NPO法人からくりおもちゃ塾奈良町

(Google 번역 제공) 6/05/2025 나라 히로시의 국보전에 맞춰 「이리에 타이요시 야마토로의 국보」전이 개최되고 있다. 이리에의 불상 사진을 보고 있으면, 단지 실물의 불상을 만연히 보고 있는 것만으로는 눈치채지 못하는 아름다움, 신성함이 훌륭하게 잘라지고 있다. 사진에 불상의 관방을 가르칠 수 있는 것이다. 나라 성장의 이리에가 국보의 불상을 일상의 것으로 접해, 각각의 불상과 말하자면 대화해 왔기 때문에, 이만큼의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고도 생각되었다. (원문) 6/05/2025 奈良博の国宝展に合わせて「入江泰吉　大和路の国宝」展が開催されている。 入江の仏像写真を観ていると、ただ実物の仏像を漫然と見ているだけでは気づかない美しさ、神々しさが見事に切り取られている。 写真に仏像の観方を教えられるのだ。 奈良育ちの入江が国宝の仏像を日常のものとして接し、それぞれの仏像といわば対話してきたからこそ、これだけの写真が撮れたとも思えた。

외국인의 경우 무료 입장과 체험권을 주심. 전시도 현대 일본 미술작가들의 작품을 알차게 전시해놓았음. 연관 강연과 체험전도 있었지만 참석은 못해서 아쉬움.

조용하고 산책하기 좋음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마법 같은 곳이에요! 우리는 평온함을 위해 도시와 가깝지만 숲속에 있는 료칸에 머물고 싶었습니다. 이 곳은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제공했습니다. 음식은 절묘했습니다. 주변의 노령림이 매혹적이었습니다. 서비스는 예외적이었습니다. 목욕은 이 세상의 것이 아니었습니다. 이곳에 머물게 되어 정말 감사하다고 생각합니다. (원문) What a magical place! We wanted to stay in a ryokan that was both close to a city but also in the forest, for tranquility. This place delivered more than we could imagine. The food was exquisite. The surrounding old growth forest was enchanting. The service was exceptional. The bath was out of this world. I feel so grateful to have stayed here.

궁터가 넓고 시원하게 펼쳐져 있습니다. 나라 메인 스트리트에서는 조금 떨어져 있지만 간단한 먹을거리를 챙겨 자전거를 타고 가면 기분 좋은 바람을 느낄 수 있어요. 입장료나 출입구가 따로 없어 편리하게 왔다갔다 할 수 있기 때문인지 산책이나 조깅을 하는 사람들이 꽤 많이 있습니다. 나라에서 가장 좋았던 장소입니다.

정말 전통공예 아름답습니다! 그냥 들어가서 구경했어요! 기념품도 멋지고 붓과 먹도 팔아요! 가격도 적당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세요♥

반대편에 있는 평성경전시관과 함께 보면 좋습니다. 이곳은 발굴 성과와 각 터에 대한 설명이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유구에서 출토한 유물 확인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성인 700엔 / 가이드 팜플렛 100엔 고미술품에 관심이 없어서 전혀 기대하지 않고 흥복사를 방문했는데 넘기기 아까워서 구경했지만,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내부 전시 물품 가짓수는 많지 않습니다. 빠르게 본다면 5분컷도 가능. 하지만 하나하나의 임팩트가 강렬합니다. 다양한 표정과 역동적인 동작이 살아있는 작은 동상들부터 메인이 되는 큰 관음상과 그와 마주보고 있는 아수라상. 보는 이로 하여금 압도하는 무언가가 존재합니다. 절대 돈이 아깝지 않았어요. 사진을 너무너무 찍고싶었지만 당연하게도 못찍는게 아쉽네요 ㅠ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작은 타임캡슐 박물관이에요! 무료 입장, 매력적인 공간, 그리고 사장님의 따뜻한 환대까지, 제 생각엔 꼭 가봐야 할 곳이에요. ;) 세상에서 유일하게 미가와리자루(MIGAWARI-ZARU)를 구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해요. 미가와리자루는 주인의 질병과 사고를 막아준다는 작은 천으로 만든 행운의 원숭이예요. (모든 사이즈와 가격대로 판매합니다.) 진정한 일본 문화를 경험하고 싶은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13살 딸아이는 제가 만든 말차 아이스크림 뇌물 없이도 기꺼이 오겠다고 했어요.) 😜 붐비지 않는다면 사장님/디렉터가 가타카나와 한자로 직접 이름을 새겨주는 행운을 얻을 수도 있어요! (원문) Fabulous little time capsule museum! FREE admission, charming place, and a warm welcome by the owner make this a must-visit, in my opinion. ;) Also the only place in the world you can acquire MIGAWARI-ZARU: little cloth good luck monkeys that ward off illness & accidents for their owners. (Available in all sizes & price points.) Definitely recommend for those seeking a more authentic Japanese experience! (My 13 year old daughter even said she’d be happy to come without the matcha ice cream bribe I’d made.) 😜 If it’s not busy, you might also be lucky enough to get a personalized name in Katakana & Kanji by the owner/Director!

불상이 아주 멋있고 다양해서 좋은 관광을 했습니다! 아래는 지하에 있는 카페 정보입니다. 꼭 참고하세요! 일단 점원 태도가 아주 안좋음. 그냥 짹짹 땍땍대고 예의가 없음. 일단 안내표지던 말이던 주문전에 1인 1주문이라는 안내가 전혀 없었음. 일단 계산하고 나서야 알려줌. “아주 불친절한 태도”로. 직원이 다 그런건 아니고 한명 있음. 아마 내부 직원들도 누군지 알거임. 커피 3잔 주문했는데 계산할때 몇명인지 물어봐서 4명이라고 이야기 했는데 별말 없다가 계산 다 하고나서 자리에 앉으려니까 명당 하나 주문해야 한다더라. 아주 불친절한 말투로 땍땍대면서 이야기함. 마치 이런것도 몰라? 하는 느낌. 가족여행왔는데 아주 더러운 경험했음. 평점 낮은데 이유가 있음 여긴 절대 오지마셈. 음식맛은 둘째치고 기분 잡치고 싶지 않으면 걸러야하는 음식점 입니다. 절대 오지마세요.

복원과정을 영상으로 볼수있음 전부는 아니지만 한국어 설명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