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의 49개 최고의 호텔

2ㅇ년만에 도쿄여행. 만다린오리엔탈 방콕에서 너무도 좋은 추억을 가지고 도쿄 만다린오리엔탈을 오게되었다. 최고의호텔에서 최고의 서비스를 경험하고싶다면 꼭 와보시기를 추천합니다.

고층에 있어 뷰가 트여 있어 멋집니다 서비스와 객실도 만족스럽고 위치 또한 백화점 옆이라 편했습니다

여기에 유명한것은 1층 고메샵에 있는 쿠모라는 구름모양 케이크입니다. 1400엔이고 겉은 화이트 초코렛, 안은 망고무스로 이루어져있습니다. 다른 디저트들도 아기자기하고 예쁩니다.

서비스,시설, 조식 모두 만족

구름 케이크가 유명해서 남는 시간에 차와 함께 즐겼으나 1400엔 이라는 금액에 비해 화이트쵸코가 너무 느끼해서...다시는 안먹고싶다

불친절한 스텝이 좋은 시설을 갖춘 특급호텔을 좋다 할수 있을까? 요즘 같은 분위기에 한국사람이 투숙하면 더 친절하지 못할망정 왠일~다신 안가요 안티 할꺼야

이번 도쿄여행에서도 여기. 4년만에 찾았지만 여전히 최고 수준.

클럽룸에 머물렀으며, 5성급 호텔의 평균 서비스를 제공하며, 객실이 매우 편안합니다. 뷰가 매우 좋으며, 라운지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5성급 호텔로서 당연한 이야기지만, 서비스는 평균 이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숙박 기간내내 편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매니저와 이야기할 기회가 있었는데 친절하게 방문하면 좋을 곳을 추천해 주었습니다. 다만, 아침일찍 새(까마귀가 아닐까합니다.)가 고층임에도 객실 주변에서 울어 대서 깜짝 놀랐네요. 그외에는 흠잡을데 없이 잘 지내다 왔습니다.

좋았던 점: 1. 침구가 좋았다 잠은 푹 잔 기분 2. 뷰가 좋았다. 3. 조식 괜찮았다 4. 로비 바, 라운지가 좋았음 여긴 숙박안해도 여기만 가도 될것 같음 5. 위치 좋음 6. 사우나 슬리퍼 소리 끾끾대는거 빼고는 조용하고 넓찍하고 릴렉스룸까지 있고 좋음 아쉬웠던 점 : 1. 하 객실 복도 냄새 진짜 어쩔거임.. 이정도 급의 호텔은 복도부터 냄새가 다른데 객실 층 (49층이었음) 복도 내리자마자 카펫 쉰내인지 완전 별로였음. 웩 스파, 짐 있는 층은 향이 괜찮았음 2. 체크인 앉아서 할 줄 알았음 (기다림은 없었으나) 3. 방 컨디션 오래되어서 리노베이션해야할것같은.. 동양적인것도 아니고 서양적인것도 아니고 애매모호 그냥 오래되었다. 전체적으로 불 다 켜도 어두침침한 분위기의 방 4. 체크인 할때 방에 에스콧해줬던 사람이 필요한거 언제든지 필요한거 어메니티 과일 등 말해달라했다가 지금은 괜찮다했다가 추후 짐가져다 주신 분께 과일 받을 수 있냐고 물어보니 갑자기 티어 물어보고 확인라고 난리남.. (티어있음) 설명했으나 계속 체크해봐야한다고 하고 겁나 늦게 전화와서는 겁나 늦게 가져다줌 맛도 그냥 그랬늠 웰컴 기프트, 과일 다 쏘쏘

하루내내 라운지 에서 식사 제공 함 멋있는 뷰 음식이 깔끔하고 맛있음 특히 명란젓과 매일 바뀌는 과일 수영장

4박5일 도쿄 리츠칼튼 호텔에서 머물머 여행했어요. 조식에 나오는 프랜치 토스트 너무 맛있었어요. 무엇보다 호텔에서 지내는데 매순간 창밖 풍경이 너무 아름답고 훌륭했어요. 비싼 가격이 좀 부담스러울 수 있는데, 기념일에 한번 가보는거 추천드려요

위치위치위치! 신 국립미술관 가깝고 산토리 미술관 있는 도쿄 미드타운에 엑세스 바로 가능해서 선택. 지하에 11시까지 하는 수퍼 있어 편리. 호텔 인테리어는 좀 올드한 느낌 있으나 라운지 메인 로비의 분재가 멋짐. 조식이 뷔페 아님. 조식 식당에 해가 심하게 들어와 불편하고 조식 맛없음. 공항 리무진 안들어오는 호텔.

롯본기 미드타운 위에 위치한 고급호텔. 로비까지 올라가려면 엘레베이터를 타야한다. 도쿄에서 가장 높은 건물 중 하나이기 때문에 로비에서부터 도쿄타워가 보이는 넓은 뷰를 자랑한다. 로비에 위치한 식당 역시 뷰를 한껏 활용하고 있으며, 점심 카이세키의 가격이 한화 5만원 정도로 생각보다 저렴했다. 룸은 아무리 고급호텔이어도 도쿄이기 때문에 전반적으로 작았지만 화장실이 생각보다 넓었다. 세면대가 2개 마련되어있었고 어매니티도 만족스러웠다. 전면의 도쿄 뷰가 너무 좋았는데, 당일 호텔 상황에 따라 도쿄타워 뷰가 있고 신주쿠 뷰로 나뉘는 거 같다. 대부분 관광객이 도쿄타워 뷰를 원하기 때문에 그쪽 뷰를 얻는 것은 어려워보인다. 단점을 꼽자면, 호텔 전체에 흡연 부스가 한 개 있는데, 엘레베이터를 갈아타고 내려가서 주차장까지 가야한다. 저녁부터는 로비 바에서 흡연이 가능하다고 하지만 너무 사람이 많고 눈치가 보여서 힘들 거 같다.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웠던 호텔. 기회가 된다면 또 오고 싶다.

개인적으로 51층이었는데 뷰가 넘 좋았지만, 객실 안에 서랍장위에 먼지가 쌓여있어가지구 아쉬웠어요

남편 생일 축하겸 오봉이라 딸냄이 큰 맘 먹고 예약한 애프터눈티~~ 역시 페닌슐라 1만엔이상은 4시간이상 주차 가능하고 발렛파킹도 무료로 해줘서 완전 대만족...ㅋ 무뚝뚝한 부산사나이도 엄지척하게 만든 단짠 디저트와 티는 물론 커피메뉴마저 최상급👍👍 특히 아이스카페라떼 진정 맛이 쵝오☕

객실이용이 아닌 애프터눈티만 이용했어요. 아기자기하고 귀엽고 친절한설명과 응대 좋았어요

오래된 느낌과 로비가 너무 협소하다는 단점은 있습니다. 그러나 관리가 잘 되어있고 입지도 좋고 무엇보다 직원들의 응대가 훌륭한 호텔 입니다.

모든 최고라 말할수 있었음. 너무친절 ^^

깨끗하고 친절한곳이예요~

판타스틱!별4.5개

너무좋앗어요 최고의 서비스 식당들도 다맛닛규 조식두 끝내줌 일식 두부 특히 너무맛남 로비나 곳곳이 포토스팟도좋고 암튼 최고 룸이좀 오래되넛다지만 넓고 뷰좋고 최고임 돈많이벌어 또올게요

52층에 있는 뉴욕그릴바 런치 강추입니다. 스테이크를 시키면 따끈한빵과 샐러드바가 엄청 고급스럽고 맛있어요. 다먹고 디저트먹을땐 자리를 옮겨주고 차를 고를 수 있는데 커피도 훌륭하고 다 맛있어요. 런치 스테이크가 우리나라돈으로 택스랑 봉사료 합쳐서 70000원정도 하는데 돈 전혀 안아까와요. 동경전체가 다보이고 여행중 한번정도는 이런 호사를 누려보시길

도쿄도청 옆에 위치해있습니다. 전망이 좋으며 시설또한 제값을 하는 느낌입니다. 호텔 안에 있는 레스토랑은 별로입니다. 신주쿠역으로만 나가도 훨씬 맛있는게 많습니다.

쇼핑 조금 하고 쉬다 오기엔 딱 좋았네요 고급스럽고 전망좋고 밥도 맛있고.. 여행에서 숙소 중요하다 하시는분은 추천 물론 좀 비싸요

이호텔은 도쿄에서도 좋은편의 호텔입니다. 단 위층에 있는 레스토랑에서는 절대 스파게티는 먹지 마세요.. 맛이 정말 없습니다..^^

디럭스룸 2박. 가격대비 무난한 정도입니다. 룸올라갈때 엘리베이터를 갈아타야해서 동선이 조금 불편해요. 제일 위층을 배정받아 시티가 다 보여 트인 느낌은 좋았습니다

직원들이 매우 세심하게 친절! 신주쿠쪽 숙소로 처음 이용해봤는데 너무 맘에들었고 앞으로 신주쿠 올땐 꼭 이용하고 싶다♡

힐튼 다이아몬드 3박 투숙 1.식음 위치 직원 태도 모두 훌륭함. 2.라운지 조식 홀조식 모두 경험했지만 큰차이 없음. 3.위치가 너무 좋아 가격 설명댐.

국가공휴일과 겹쳐서 투숙객이 많아 북적였지만 프로페셔널한 응대와 서비스에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컨시어지에서 짐도 바로 잘 정리해주었고 떠나는 날에도 택시까지 무리없이 잘 진행해주어 첫인상이 일단 좋았습니다. 객실은 도쿄인것을 생각하면 아주 넓었으며 오션뷰는 어디에도 뒤지지 않을 멋진 장면을 선사했습니다. 라운지음식은 많지 않아도 깔끔하고 하나하나 아주 많았으며 서비스도 만족스러웠습니다. 애프터눈티 시간에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 대기를 해야 하는 점이 조금 아쉬웠고 한가한 때 가서 즐길 수 있다면 아주 행복했을 것 같습니다. 해피아워 시간에도 사람들이 많아 예약을 해야만 들어갈 수 있었으며 투숙하는 동안 한번만 이용했는데 음식도 깔끔하게 나오고 마신 술들도 좋아서 시간을 즐길 수 있었으나 붐비는 상황 때문에 편안하게 있지는 못했던 점이 아쉽습니다. 다음에 또 한번 꼭 방문하고 싶은 호텔입니다.

조용하고 편안했어요. 방 컨디션도 괜찮았어요. 저는 베이뷰보다 시티뷰가 더 좋았어요. 호텔로 이동하는 도중 일행의 캐리어가 파손되어 체크인할 때 도내 수리가능한 장소를 알아봐줄 수 있냐고 문의했지만 이 부분은 도움을 받을 수 없었습니다. (그러려니 함. ) 내가 방문했을때는 호텔 내부와 라운지는항상 꽤 붐볐고 조식 애프터눈티 디너는 조금 부실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맛이 없었다는 건 아니고 맛있고 알차다 이런 느낌까지는 아니였어요. 휴가가면 하루 종일 호텔에서 보내는 편인데 굳이 라운지 가서 요기하고 싶은 정도는 아니였고 다른 호텔에 비해 라운지에서 보내는 시간은 적었어요. 그래도 며칠 편하게 방콕하며 잘 쉬다 왔어요. 그리고 웰컴 곰돌이는 항상 귀엽습니다.

전체적으로 더할나위없음. 역시 럭셔리란 더하는게 아니고 불필요한것을 빼는걸까. 포인트사용임에도 불구하고 힐튼다이아혜택을 대부분 받은것도 놀라움. 룸 업글도 물론! 인심이 후하다. 다만 체크인 할 때 회원등급 구분없이 모두 한줄로 기다렸는데 전용창구를 별도로 운영할 계획은 없는것일까 (다이아가 너무 많나..)

다녀본 호텔 중 탑. 청결 친절 위치만 좀.. 신주쿠랑 멀어서 택시비가 많이 깨지고. 지상 통로가 유리칸막이로 되어잇는데 그거때문에 너무 더움..바람이.안통해서

서비스도 친절해서 너무 좋고 위치도 가까운 지하철역이 여러 노선이 연결돼 있어서 여행다니기 너무 좋았습니다.

캐리어 맡아 주다가 잃어버렸지만 다행히도 2시간만에 찾아주긴해서 다행이였습니다 로비에있었다고 하는데 조금더 빨리 찾아 줄 수 있지않았을까.. 호텔이용하는데 처음겪는일 이였네요 💦😓

매우 고급스럽고 직원들이 모두 친절하신 기억에 남을 곳이었습니다. 객실에 아쉬웠던점은 조명이었고 ㅡ조명이 전체적으로 조절되서 부분적으로 조절이 안됐던 점 그리고 좀 어두운편 서비스에 아쉬웠던점은 청소를 간단히 하는것으로 부탁했더니 (자세히 읽지 않은 저의 불찰이지만) 사용했던 컵을 바꿔주시지 않은것이었습니다 위치는 도쿄역에서 가깝고 오테마치역으로 연결되는 지하도가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다른지역에잇는 호시노야와비교햇을때 가격대비 모든면에서부족함. 방에서의전망도없고 하나뿐인 레스토랑 예약하기는 하늘의별따기 레스토랑 룸시설은 좋으나 단지 6개만 잇어서 예약하기 불가함. 식사하기위해서는 다른곳으로 이동해야만한다. 가이세키기대하지말껏. 온천시설은 최고층에 위치햇고 야외 노천욕도 즐길수잇어서 좋다. 다만 싸우나시설은 없다. 식당 예약이되면 방문하는걸 추천하지만 그렇지 않을경우 비추천.

진정 도심속의 휴식을 하였습니다 좋아하는 동네인 오테마치 근처라 식당과 쇼핑도 좋고 무엇보다 기차타고 온천을 가지않아도 도쿄에서 편하게 온천와 휴식을 할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또한 건물안에서 신발을 신지 않고 다녀 집에서 쉬는 기분이라 편했던거 같습니다

6월13일부터 3박을 했음. 도쿄 중심에 조용한 온천이 있는 호텔. 온천을 하며 휴식을 하기 좋은 호텔. 직원들의 정중하면서 친절하고 격조있는 서비스에 감동을 받음. 오오테마치 지하철역과 연결 되어있는 좋은 위치. 긴자역까지 2정거장. 호텔 주변이 조용해서 좋았음. 아이들과 함께 숙박하기엔 다소 심심할 수 있어 추천하지 않음 꼭 재방문할 것임. 아침조식은 전날 미리 주문할 수 있고 일식과 양식 선택 가능. 1인 2000엔정도. 조식은 보통 수준의 맛과 구성. 일식은 솥밥. 된장국. 생선구이.반찬 4종 두부.샐러드 .과일 양식은 오믈렛. 스프. 샐러드. 빵. 과일 양식은 실망스러웠고 일식은 보통수준.

도심의 좋은 위치에서 일본 료칸 스타일의 서비스와 인테리어를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투숙객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오차노마 라운지, 온센, 조식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정숙한 분위기의 호텔이라 혼자 쉬다오기도 참 좋을 것 같습니다 주변에 오피스들이 많아서 편의점 음식들이 거의 안남아있고 주변 빌딩 지하 식당들도 저녁시간에는 회사원들로 북적여서 로컬 식당에서 식사하기 어려웠던 점은 아쉽습니다. 그렇지만 주변이 참 이쁘고 산책하기 좋고 지하철 연결도 잘 되어있습니다.

숙소에서 고객을 응대하는 서비스가 더할수없이 품위있고 훌륭했습니다. 웰컴드링크를 포함한 모든 대응, 시설은 최고의 수준입니다. 온천 이용도 빼놓을수 없는 시설이었습니다.

다른호텔에 비해 처음엔 좁아 답답하고 서비스도 너무 과잉이라 구속받는듯한 느낌이듬. 하지만 방에 들어감 시설이 편안하고 손님들의 편의를 위해 많이 신경쓴것이 좋았음. 예를들어 유카타만입고 온호텔안을 맨발로 다닐수있으며 각층의 라운지에는 아침.점심.저녁별로 먹을것과 마실것이 늘준비가 되어있고 자유롭게 이용할수있음. 맨위층에 마련되어있는 온천은 천정이 하늘을보게 되어있고 거기에 등을 매달아놓아 밤에 온천욕을 하며 하늘을 바라보는맛이 일품. 옆벽쪽은 열려있어 사이사이로 바람이 들어와 온천의 갑갑함은 사라지고 아늑한 느낌이듬. 편안하게 쉬고싶을때 다시가고 싶은곳.

이번에 307만원이라는 금액을 지불하고 예약한 5성급 호텔에서의 경험은 매우 실망스러웠습니다. 가격에 비해 제공되는 서비스와 시설은 그야말로 기대 이하였고, 전체적인 숙박 경험이 정말 불쾌한 기억으로 남았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그 돈을 지불할 가치가 전혀 없었습니다. 먼저, 체크인 과정에서부터 실망이 시작되었습니다. 일반적으로 5성급 호텔이라면 직원들의 서비스가 친절하고 세심할 것이라 기대했지만, 여기서는 그런 점을 전혀 찾을 수 없었습니다. 체크인 시 직원들의 태도는 차갑고 불친절했으며, 설명을 듣고 싶어도 거의 기계적으로만 대답을 해 주었습니다. 환영의 말을 들을 수 없었던 점은 물론, 객실에 대한 안내도 미흡해 처음 호텔에 들어서며 매우 불쾌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객실에 들어가 보니, 방의 상태 역시 매우 실망스러웠습니다. 객실은 생각보다 매우 좁았고, 인테리어는 오래된 느낌이 물씬 풍겼습니다. 고급스러움은커녕, 조금만 신경을 쓴다면 더 나은 상태로 만들 수 있었을 법한 객실이었습니다. 침대는 편안하지 않았고, 베개나 이불 역시 저급한 재질이었으며, 방 안의 가구들도 오래된 티가 나는 것들이 많았습니다. 특히, 욕실은 더욱 문제였습니다. 욕조와 샤워 공간은 낡고, 물이 잘 빠지지 않아 샤워 후 물빠짐이 느리게 일어났습니다. 게다가 욕실에서 나는 냄새도 너무 불쾌했는데, 환풍기를 켜도 별 효과가 없었습니다. 그나마 좋았던 점은 미니 바가 있었지만, 그마저도 제공되는 음료수와 간식이 저렴한 제품들로 채워져 있어 가격에 비해 매우 실망스러웠습니다. 고급스러운 서비스를 기대한 저는 그 작은 미니 바에 실망감을 느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호텔의 레스토랑도 전혀 기대에 미치지 않았습니다. 5성급 호텔에서 제공하는 음식이라면 기본적으로 수준 높은 요리를 기대했지만, 음식의 질은 평범하고 식사는 그저 그렇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음식이 신선하지 않았고, 맛도 기대 이하였으며, 특히 직원들의 서비스는 매우 느리고 실수가 많았습니다. 주문한 음식이 잘못 나오거나, 필요한 음료가 늦게 제공되는 등 전반적인 서비스 품질이 너무 떨어졌습니다. 그리고 가장 큰 문제는 소음이었습니다. 객실에서 외부 소음이 심하게 들려 밤에는 전혀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없었습니다. 방음이 전혀 되지 않아 통로에서 지나가는 사람들의 발소리와 대화 소리, 그리고 밖에서 들리는 교통 소음이 그대로 방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이런 문제는 5성급 호텔이라면 기본적으로 해결해야 할 부분인데, 이 호텔은 전혀 신경 쓰지 않은 듯 보였습니다. 더욱 실망스러운 점은, 이 호텔에서의 요청 사항이나 불편함에 대한 반응이 매우 부정적이었고, 문제 해결을 위한 직원들의 태도 또한 미흡했습니다. 객실 청소를 요청했을 때도 시간이 지나도 아무런 반응이 없었고, 결국 제가 다시 요청할 때까지 방치된 상태로 방을 사용해야 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이 호텔에서의 경험은 매우 부정적이었으며, 307만원이라는 금액이 너무나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격에 비해 제공되는 서비스와 시설은 매우 부족했고, 5성급 호텔에서 기대할 수 있는 수준을 전혀 충족시키지 못했습니다. 더 나은 선택이 충분히 있을 텐데, 왜 이 호텔을 선택했는지 후회가 될 정도였습니다. 다시는 이곳에 묵지 않을 것이며, 다른 호텔에서 더 나은 경험을 찾아볼 생각입니다.

애프터눈티 먹음 주문실수가 있어서 사과하시며 샴페인 주심 다시 오고싶진 않지만 앺터눈티 셋트는 예쁘다.. 맛은 그저그렇다.. 가격은 비싸지만 값어치 못함 브랜드값.. 햄버거는 맛있었고 덴뿌리는 한국 분식집 보다 못함

가격이 300만으로 상당히 비쌌지만 객실이 세련되고 고쿄뷰도 좋았으며 특히 수영장 분위기가 럭셔리하고 좋았습니다.

주말끼고 12월에 2박3일 있었습니다. 가격이 상당했지만 저는 서비스, 인테리어, 무드 모두 만족스러운 경험을 했어요. 다른 지역의 아만도 방문하고 싶을 만큼이요! ◡̈ 히노끼일지.. 나무향이 진한 입욕제와 베쓰솔트 넣고 야경 보며 즐기는 반신욕 엄지 날려요

경치 모두 좋습니다 단, 방에 있는 그릇및 컵은 한번 세척후 사용 하세요. 제가 룸 시기를 룸 화장실에서 세척 하는것을 직접 보았습니다

아만... 너희가 준 감동은 잊지못한다... 다리다쳣다니까 X7 끌고 날 병원에 데려다주고, 수시로 내 다리 컨디션 체크해주고 심지어 마사지사를 내방으로보내 체크해주던... 하 내가 엘베에서 이재용아저씨를 만난것만으로도 놀라웠는데 그것보다 더 놀라운건 아만의 서비스였다.... 아만은 내돈주고 다시간다 기다려라.... 한 10년걸리겠지만....

저녁 먹으러 아만호텔 이태리집에 방문. 처음 먹어보는 맛이 많았다. 종업원들의 서비스는 나쁘지 않다. 로비도 괜찮았고, 창가에서 보이는 황거를 베이스 삼아 저멀리 후지산도 보인다. 노을지는 풍경이 압권.

도시와 공원뷰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너무 쾌적한 호텔

개인적으로 힐튼 도쿄 오다이바나 도쿄 안다즈보다는 팰리스 호텔 도쿄가 더 나은 듯. view는 셋 모두 나름 훌륭했지만 조식 뷔페와 세심한 배려부분에서 팰리스가 살짝 더 마음에 들었어요

발코니뷰가 황궁남서쪽 및 마루노우치 빌딩숲을 동시에 갖고있어 도쿄의 느낌을 잘살려준다. 호텔의 세심한 배려서비스는 일본특유의 오모테나시..가 이런것인가를 느끼게한다

접근성, Room condition 및 View 가 좋습니다. 다만 조식 메뉴는 일본 로컬 호텔치고 무척 단조롭습니다.

모든 것이 흡족스러웠던 호텔. 테라스에서 내려다보이는 황궁이 참 아름다웠다. 꼭 테라스가 있는 룸을 선택하시길 추천합니다.

베란다에서 보이는 전망이 참 멋있다. 황거를 둘러싼 인공 해자와 二重橋 앞쪽 풍경이 보였다.

위치도 좋고 주변환경도좋고 호텔직원들도 무척친절하고 객실상태도 훌륭합니다

지하철에서 매우 가까워서 좋았고 찾는데 어려움이 없었다 조식이 너무 예뻤지만 맛은 보통. 객실도 예쁘고 깔끔해서 또 가고싶다.

Guests appreciated the friendly, professional staff · Guests spoke highly of the reception staff & housekeeping, though some said management could be improved 파워볼사이트ㅣeos파워볼ㅣ#파워볼메이저사이트ㅣ파워볼총판ㅣ파워볼엄마사이트ㅣ보글파워볼ㅣ파워볼사이트추천ㅣ파워볼분석ㅣ파워볼먹튀없는곳 powerball997.com

1;클럽 라운지 한국인 송 매니저님 특히 친절하고 가족 같은 마음으로 대하는게 느껴져 도쿄에 갈때마다 묵고 있다(3번째). 2:됴코역과 인접해 있어 이동에 용이하다. 3:도보로 긴자까지의 이동 거리가 짧아 쇼핑하기 편하고 각 매장에서 배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4:다이마루 백화점과 이웃하고 있어 백화점 식당가나 지하 슈퍼마켓을 이용하기 편하다.

편안한 잠자리 배게와 메트리스 좋았습니다,타워를 가지않아도 도쿄야경을 감상할수있었구 주변환경도 깨끗했구 음식도 너무 휼륭했습니다.다음에 다시꼭 가고싶은 호텔이네요.

도쿄역 근처라서 교통이 편리했습니다. 도쿄, 니혼바시, 마루노우치 등등 가까웠습니다.

일단 도쿄역 옆이라 위치적으로 너무 휼륭하고 포시즌도 역 옆이지만 거의 기찻길 뷰이고 샹글릴라 코너룸에 투숙하시면 멋진 뷰를

나다만 런치 카이세키 코스 비싸지만 맛있다.

뷰가 환상적이라 그냥 호텔 안에서만 있어도 좋았습니다! 컨시어지 서비스가 훌륭하고 직원 모두가 영어에 능통합니다. 환대에 숙박 내내 기분이 좋았습니다. 아자부다이힐스가 코앞이라 먹을 데도 많고 역도 다 가까워서 좋았어요.

정말 멋진 객실에서 행복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체크인 과정에서 체크아웃, 그리고짐을 보관하는 여정 내내 모든 직원이 저희에게 최고의 환대와 서비스를 제공하였습니다. 체크인아웃 스태프, 짐보관을 도와줬던 지하1층의 직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다음 기회가 된다면 다시 묵고싶은 멋진 뷰와 서비스의 객실입니다!

로비 바 이용했어요 분위기 좋고 위치도 좋아요 아쉬운 점은 칵테일 먹을때 기본 안주를 안줘서 살짝 실망했어요 아몬드라도 주지... 조경도 멋지고 칵테일도 맛있어요 진토닉 괜춘하네요

도쿄는 항상 다이몬역 근처 호텔에만 숙박했었는데 도쿄 타워를 좋아하는 저로써는 최고의 호텔입니다. 최고입니다!

1. 객실 굳이 도쿄타워 뷰 아니더라도 전망이 좋았습니다 2. 조식 조식은 뷔페식이 아니고 양식과 일식 중 선택합니다. 일식 에피타이저로 나오는 계란찜이 맛있었어요 3. 서비스 과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무관심하지도 않습니다. 좋았습니다 4. 위치 지하철역이 바로 앞에 있지만 타러가기까지 5분은 걸리니 참고하세요. 택시는 지하 1층에서 빠르게 타실 수 있습니다 5일동안 잘 지내고 갑니다.

너무 좋아요 호텔 좋은거비해서 와인이나 음료 리스트가 너무 약하네요 영어도 다들 너무 잘해서 너무 편하고 방싸이즈도 최고예요!

아이와 함께한 여행이었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세심히 챙겨주었습니다. 호텔 매니저님들은 완벽했어요. 조식도 일식/양식 모두 훌륭했습니다. 다음에 또 자고 싶은 호텔입니다.

출입구와 로비를 찾는것이 다른호텔보다 너무 어렵습니다. 로비로 가는 엘리베이터를 찾기위해 빌딩을 몇번이나 돌아다녔는지 모르겠습니다. 입구를 안내하는 직관적인 디렉션이 있다면 좋겠습니다. 특히 전철을 이용해 B1으로 진입하시는 분들은 마음을 단단히 먹고 던전탐험을 준비하십시요. 이외 룸컨디션은 최고였고, 직원분들 모두 친절했지만 그중에서도 한국인직원분의 응대서비스는 기대이상이었습니다. 조식도 훌륭했으며 작지만 사우나가있어 피로를 풀기에 너무 좋았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시방문하겠습니다.

긴자,히비야선이 정차해 지하철 이용이 용이하고 객실컨디션 훌륭하며 직원들 친절합니다. 5시부터 시작하는 라운지 해피아워도 전 투숙객 이용 가능해서 좋았습니다. 조식당에 매우 친절한 남자직원분이 계셔서 칭찬카드 적고 싶었는데 성함을 못 봤네요. 다음에도 투숙하고 싶은 곳입니다.

안다즈 도쿄에서의 숙박은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전문적이고 친절했으며, 특히 컨시어지 리사의 빠른 도움과 센스 있는 대화 덕분에 여행이 한층 더 즐거워졌습니다. 조식은 지금까지 호텔에서 경험한 것 중 최고였고, 꼭 드셔보시길 추천합니다. 가격은 비싸지만 충분히 그만한 가치가 있었고, 다음에 일본을 방문한다면 반드시 다시 머물고 싶습니다. My stay at Andaz Tokyo was truly outstanding. The staff were highly professional and exceptionally friendly, and special thanks go to concierge Lisa, whose prompt assistance and thoughtful conversation made my trip even more enjoyable. The breakfast was the best I have ever had at a hotel, and I highly recommend trying it. Although the price is high, it was absolutely worth it, and I would definitely choose to stay here again on my next visit to Japan.

호텔 방에서 찍은 도쿄타워 뷰 입니다! 조식중에 팬케이크랑 저 프렌치토스트? 맛있어요! 호텔 안에 있는 오마카세 참치가 미쳤습니다!! 진짜 한가지 단점은 욕조 물받고 목욕하는데 뜨거운물이 엄청 뜨거워서 화상당하기 직전 이였다는거!! 다들 목욕 하실 때 조심하세요!! 나머진 최고🫶🏻

콘래드 가려다가 안다즈 선택햇는데 탁월한 선택이었어요. 임박해서 예약하느라 도쿄타워뷰에 묵지 못했는데 다음엔 꼭 도쿄타워 뷰로 가려고해요. 최고의 호텔. 북적이지 않아 좋아요. 근데 라운지에서 스낵 제공하는 시간에는 좀 붐벼요

서비스도 너무 좋고 객실도 너무 일본느낌이 나며 좋습니다. 유카타도 마음에 들어 결국 체크아웃할때 하나 샀네요. 뷰가 미쳤어요,,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고객을 세심하게 배려한 부분들이 좋았습니다 Amenity도 완벽하게 갖추어져 있습니다 추가 요청을 하니 유아동반을 위한 amenity도 준비해 주었습니다 수영장에 잠수해 순간 놀랐던 점은 반대편 벽까지 너무나 투명하고 깨끗하게 잘 보여서 수질 관리가 철저하게 관리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4세 이상만 수영장 이용이 가능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메구로 역에서 도보 1 분 거리에있는 산 페리스타 안에 들어있는 이탈리안 바루 가게. 늦게까지 영업하고 있으므로, 2채째 이용으로 들었습니다. 일요일 22시 정도일까? 그 때는 만석이었습니다만, 가게의 밖에도 1개의 테이블이 있어, 거기에서도 좋다고 말해졌기 때문에 거기에서 마셨습니다. 그 후 점내의 자리가 비었기 때문에, 그쪽으로 이동. 음식은 많이 먹어 왔기 때문에, 너무 배고픈 사람도 없고, 딜 크림 치즈와 수제 말린 과일 버터 생 김과 멸치 크림 뇨키 의 2품만 받았습니다. 후에는, 음료의 화이트 와인이나, 상그리아 등을. 화이트 와인도 오렌지 와인도 레드 와인도 유리로 3종류 이상 있는 것이 고맙네요. 모두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딜 크림이 엄청 딜. 뇨키도 맛있었기 때문에 다른 파스타도 먹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1채째로 제대로 식사도 좋을 것 같네요. (원문) 目黒駅から徒歩1分のところにあるサンフェリスタの中に入ってるイタリアンバル的なお店。 遅くまで営業しているので、2軒目利用で伺いました。 日曜日の22時ぐらいかな？に訪問。 その時は満席だったのですが、お店の外にも1つテーブルがあって、そこでもいいならと言われたのでそこで飲んでました。 その後店内の席が空いたので、そっちに移動。 食べ物はだいぶ食べてきたので、あんまりお腹空いてる人もいなくて、 ディルクリームチーズと自家製ドライフルーツバター 生海苔とアンチョビクリームのニョッキ の二品だけいただきました。 後は、飲み物の白ワインやら、サングリアなどを。 白ワインもオレンジワインも赤ワインもグラスで3種類以上あるのがありがたいですね。 どれもおいしかったです。 あと、ディルクリームがめちゃくちゃディル。 ニョッキもおいしかったので、他のパスタも食べてみたいなと思いました。 1軒目でしっかり食事も良さそうですね。

(Google 번역 제공) 메구로에서 가장 인기있는 이탈리아 2년 전에 메구로로 이사하고 나서, 조금 좋은 일이 있었던 날의 포상에 와 있습니다. 밥도 맛있고, 술도 맛있고, 분위기도 좋고, ,, 메구로에서 1번 좋아하는 가게입니다. 처음에는 연인과 와서, 다음은 부모, 가장 친한 친구, 그리고 자신의 소중한 사람뿐입니다. 술을 즐기고 싶을 때는, 전채의 모듬을 부탁해 술을 몇잔이나 마시고, 밥을 즐기고 싶을 때는 많이 있는 메뉴 중에서 4.5품 선택해 먹고 있습니다. 말린 과일과 딜 건포도 버터는 절대 부탁하는 것이 좋습니다. (원문) 目黒で1番推してるイタリアン 2年前に目黒に引っ越してきてから、ちょっといいことがあった日のご褒美に来ています。 ご飯も美味しくて、お酒も美味しくて、雰囲気も良くて、、、目黒で1番好きなお店です。 最初は恋人と来て、次は親、親友、、と自分の大切な人とばかり来てます。 お酒を楽しみたい時は、前菜の盛合せを頼んでお酒を何杯か飲み、ご飯を楽しみたい時はたくさんあるメニューの中から4.5品選んで食べてます。 ドライフルーツとディルのレーズンバターは絶対に頼むことをおすすめします。

(Google 번역 제공) GW의 17시 반 오픈 직후에 예약해 갔습니다!예약하지 않으면 넣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전채 모듬과 쇠고기 핫츠, 자양 어깨 고기의 삶은 술 2 컵 부탁했습니다! 회계는 9,200엔 정도입니다. (원문) GWの17時半オープン直後に予約して行きました！予約してないと入れなかったと思います。席は2時間制です。 前菜盛り合わせと牛ハツ、仔羊肩肉の煮込みとお酒2杯頼みました！前菜と煮込み美味しくてお酒すすみます！ 会計は9,200円くら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TRUNK】(메구로) 메구로에서 대인기의 와인 이탈리안! 가게의 분위기도 세련되고 메뉴 풍부! 메구로 역에서 도보 1 분. 음식점이 가득 모이는 산페리스타빌에 있는 가게. 점내는 희미하고 인테리어가 세련된! 맛있는 식사와 와인을 마음껏 즐기는 식당이 컨셉. 전세계에서 선택된 와인은 80종 이상. 푸드도 50종류 이상으로 풍부! 2시까지 영업하고 있는 가게에서, 밤늦게까지 계속 만석의 인기만! ~ 먹은 것 ~ ・오늘의 냉전채 모듬 ¥1,380/명 ・퍼티드 캄파뉴 ¥1,280 ・홋카이도산 시라코의 오븐 구이 ¥1,480 · 새우와 가리비의 크림 그라탕 ¥ 1,680 · 수제 소시지와 감자 튀김의 모듬 ¥ 1,680 · 에조 사슴 복숭아 고기 스테이크 ¥ 3,180 · 사니 먹는 스프 파스타 새우와 병아리 콩 ¥ 1,680 음식은 모두 볼류미! 시라코도 주먹 정도의 초빅 사이즈! ! 하우스 와인도 저렴하고 양심적! (원문) 【TRUNK】(目黒) 目黒で大人気のワインイタリアン！ お店の雰囲気もおしゃれで、メニュー豊富！ 目黒駅から徒歩1分。 飲食店がいっぱい集まるサンフェリスタビルにあるお店。 店内は薄暗く、インテリアがおしゃれ！ おいしい食事とワインを気ままに楽しむ食堂がコンセプト。 世界中からセレクトされたワインは80種以上。 フードも50種類以上で豊富！ 2時まで営業しているお店で、夜遅くまでずっと満席の人気ぶり！ 〜たべたもの〜 ・本日の冷前菜盛り合わせ ¥1,380/人 ・パテドカンパーニュ ¥1,280 ・北海道産白子のオーブン焼き ¥1,480 ・海老とホタテのクリームグラタン ¥1,680 ・自家製ソーセージとフライドポテトの盛り合わせ ¥1,680 ・エゾ鹿モモ肉のステーキ ¥3,180 ・サニェ 食べるスープパスタ エビとひよこ豆 ¥1,680 フードはどれもボリューミー！ 白子も拳くらいの超ビッグサイズ！！ ハウスワインもお手頃価格であって良心的！

(Google 번역 제공) 사과의 스파클링 와인 780엔 유리 와인 화이트 680엔 오늘의 전채 모듬 1,380엔 성게 크림 소스 파스타 1,980엔 지인에게 소개되어 카운터 1명으로 예약했습니다. 카운터 이용은 10% → 1명, 40% → 여자 2명, 50% → 커플 커플 이용률이 높았습니다(토요일) 내 앞으로 돌아온 분은 1인 손님이었습니다. 친구의 추천대로, 모두 맛있었습니다. 항상 손님이 많기 때문에, 메뉴는 빨리 정해 주문해 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잘 도쿄 혼자 여행을 하기 때문에, 또 도쿄 오면 들르고 싶습니다. (원문) 林檎のスパークリングワイン　780円 グラスワイン白　680円 本日の前菜盛り合わせ　1,380円 ウニのクリームソースパスタ　1,980円 知人に紹介され、カウンター1人で予約しました。 カウンター利用は10％→1人、40％→女子2人、50％→カップルという カップル利用率の高さでした（土曜日） 私の前に帰られた方は1人客でした。 友人のおすすめ通り、どれも美味しかったです。 いつもお客さんが多いので、 メニューは早めに決めて注文してあげた方がよさそうです。 よく東京一人旅をするので、また東京来たら寄りた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일요일 밤(20시 지나)에 방문했습니다. 직전에 전화하여 좌석이 비었기 때문에 카운터 석을 예약했습니다. 주문한 것은 이쪽 테이블 충전 500엔 생맥주 680엔 벚나무 새우와 잘게 썬 감자 알 980엔 딜 크림 치즈와 수제 말린 과일 버터 880 엔 점내는 희미한 조명과 곳곳에 장식된 인테리어로 세련된 분위기가있었습니다. 메뉴가 풍부했습니다만, 2건째 이용을 위해 노브를 메인에 술을 받았습니다. 요리는 모두 맛있고, 다음은 배를 비우고 싶습니다! 대접 님입니다. (원문) 日曜の夜(20時過ぎ)に訪問しました。直前に電話してお席が空いていたのでカウンター席を予約しました。 注文したのはこちら テーブルチャージ　500円 生ビール　680円 桜エビと細切りポテトの卵とじ　980円 ディルクリームチーズと自家製ドライフルーツバター　880円 店内は薄暗い照明と至る所に飾られたインテリアでおしゃれな雰囲気がありました。 メニューが豊富でしたが、2件目利用のためつまみをメインにお酒をいただきました。 お料理はどちらも美味しく、次はお腹を空かせていきたいと思います！ ご馳走様です。

(Google 번역 제공) 2번째라고 할까 12시 돌고의 방문 2시까지 비어 있고 와인이 풍부한 것이 다시 기쁘다. 갓트리 먹어 버린 후이므로 식사할 수 없었습니다만 다음은 하고 싶다! 점원 씨가 자아내는 따뜻한 편안한 공간이 첫 방문에서도 전해져 아늑함이 좋았다 💓 (원문) 2件目というか12時回っての訪問 2時まで空いていてワインが豊富なのがまた嬉しい。テレビで見て気になっていたものの、中々来れずやっとこれました！ ガッツリ食べてしまった後なので食事できませんでしたが次はしたい！！ 店員さんから醸し出される暖かいアットホームな空間が初訪問でも伝わり居心地が良かった💓

세계에 9개밖에 없는 BVLGARI 호텔 중하나인 BVLGARI HOTEL TOKYO는 東京駅 뒷쪽의 토쿄 미드타운 야에스 건물 40층에서 45층까지 사용하고 있다. 한쪽으론 東京駅, 황거, 후지산 방향이고, 다른 쪽은 東京湾까지 멀리 내려다 보이는 경관을 가지고 있다. 그밖에 호텔 내에는 40층에는 Gym, 맛사지 등을 받을 수 있는 곳이 있으며, 45층에는 BAR가 있어 편안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에서 東京에서의 럭셔리한 밤을 보낼 수 있다. 이 건물 지하에는 미로처럼 연결되어 있는 지하상가가 펼쳐져 있으며, 東京駅으로 연결되며, 또한 버스 터미널로 연결되는 지하도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오가며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샵 등이 들어서 있다.

초럭셔리

(Google 번역 제공) 전 세계 50개국 이상을 방문했지만, 제가 묵어본 호텔 중 최고 중 하나입니다. 저희는 최상층(44층)의 킹 스위트룸에서 멋진 전망을 감상했습니다. 이 가격대에서는 가성비가 "가치"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분명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포함된 조식은 제가 경험해 본 것 중 최고 수준이며, 로비 별관에 있는 250년 된 분재는 정말 감탄스럽습니다. 다른 분들이 말씀하셨듯이 루프탑 바는 괜찮지만, 호텔의 핵심은 아닙니다. 서비스 수준은 환상적이며, 도쿄에 있는 페닌슐라 호텔이나 다른 고급 브랜드 호텔들을 능가합니다. 객실에는 최첨단 기술이 세심하게 통합되어 있으며, 건축 자재와 시공 품질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뛰어납니다. 창문은 모든 소리를 완벽하게 차단하여 마치 종말에도 견딜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호텔 내 소음 제어 수준도 마찬가지입니다. 옆방에서는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고 우리 방에서 록 콘서트를 열 수도 있었을 겁니다. 체크아웃하시면 직원들이 길 건너편 도쿄역까지 친절하게 안내해 드립니다. 고속열차를 타고 집으로 가거나 다음 목적지로 이동하실 수 있습니다. 호텔 로비에서 신칸센 플랫폼까지 걸어가는 길의 90%는 실내에 에어컨까지 완비되어 있어 이동하기에 매우 편리합니다. 위치도 놀라울 정도로 편리합니다. 호텔 내 오마카세 바에서 저녁 식사를 하기가 어려울 수 있지만, 그럴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특히 이곳에서 제공되는 홋카이도산 성게는 제가 전 세계 어디에서 먹어본 것 중 최고였습니다. 주말 숙박에 1만 달러 이상을 쓰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객실 업그레이드와 더 비싼 사케를 곁들인다면 두 배로 쓸 수도 있겠지만, 죽을 때까지 쓸 수는 없죠. 결론적으로, 인생에서 한 번쯤은 경험해 볼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This is one of the best hotels I've stayed at anywhere in the world, having visited over 50 countries. We had the king suite on the top (44th) floor with a wonderful view, I'm not sure in this price class it even matters if it was "worth it" from a value standpoint, but it was certainly a wonderful experience. The included breakfast is among the best I've experienced anywhere, and the 250-year-old bonsai in the annex room of the lobby is an incredible thing to witness. The rooftop bar, as others have remarked, is nice, but it's hardly the centerpiece of the hotel. The service level is fantastic, surpassing the Peninsula and other high-end brands present in Tokyo. Technology is integrated thoughtfully in the room, and the level of building quality is insane in both materials and implementation, with windows that completely block any sound and seem likely to do withstand the apocalypse. The same is true of the level of sound control within the hotel, we probably could have had a rock concert occur in our room without the next room hearing anything. Upon checkout, the staff will happily walk you across the street to Tokyo Eki for your bullet train home or onward to your next destination, 90% of this walk from the hotel lobby to the shinkansen train platform being indoors and air conditioned... the location is astonishingly convenient. Though it can be challenging to get a seat at the omakase bar in the hotel for dinner, it is worth doing so, and the Hokkaido uni served here is the best I've had anywhere in the world. Yes, it is easy to spend over $10,000 US for a weekend stay here, and you could spend twice that with room upgrades and some ambition with the pricier sake bottles on offer, but you can't spend it when you're dead. Overall: worth experiencing at least once in your life.

(Google 번역 제공) 【입지·액세스】 도쿄역에서 도보 몇 분이라는 발군의 입지로, 황궁이나 니혼바시도 가까워, 관광에도 비즈니스에도 편리. 큰 유리 빌딩의 고층층에 있으며, 입구에 한 걸음 발을 디디면 도시의 번잡함에서 문득 분리된 것 같은 특별한 공기에 휩싸인다. 【분위기】 천장이 높은 로비는 현대적이면서도 불가리 같은 럭셔리함이 감돌고, 황금빛이 부드럽게 반사되어 매우 화려합니다. 창 밖에 펼쳐지는 도쿄의 야경은 보석상자를 뒤집은 것 같고, 시간을 잊고 반해 버린다. 스탭의 거주 행동도 자연체로 따뜻하고, 긴장하지 않고 릴렉스 할 수 있는 분위기. 【추천 포인트】 뭐니뭐니해도 객실의 넓이와 사치. 대리석 욕실에 푹신한 침대, 불가리 같은 어메니티의 향기가 기분 좋고, 머무는 동안 계속 행복한 기분에 잠긴다. 스파나 수영장도 상질로, 마치 해외 리조트에 있는 것 같은 비일상감. 레스토랑에서는 제철 소재를 사용한 아름다운 이탈리안을 즐길 수 있으며, 외형의 예술성과 향기, 입에 퍼지는 맛의 여운을 잊을 수 없다. 【주의점】 격식 있는 호텔이므로 숙박비나 레스토랑의 가격은 꽤 높아. 부담없는 이용이라기보다는 특별한 날의 포상이나 기념일에 딱. 인기가 높고 예약이 어려우므로, 계획적으로 억제해 두는 것이 추천. 【체험해 본 감상】 도쿄의 중심에서 이렇게 호화롭고 꿈 같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장소가 있다니 놀라움. 체크인 한 순간부터 특별 취급되고있는 것 같은 기쁨에 싸여 창문에서 야경을 바라 보면서 침대에 누워 시간은 바로 행복. 다음날 아침 조식도 정중하고 일품 일품이 아름답고 끝까지 여운에 잠길 수 있다. 일상에서 푹 빠져 나와 자신을 응원하고 싶을 때 절대로 다시 방문하고 싶은 호텔이었다. (원문) 【立地・アクセス】 東京駅から徒歩数分という抜群の立地で、皇居や日本橋も近く、観光にもビジネスにも便利。大きなガラス張りのビルの高層階にあり、エントランスに一歩足を踏み入れると都会の喧騒からふっと切り離されたような特別な空気に包まれる。 【雰囲気】 天井の高いロビーは、モダンでありながらもブルガリらしいラグジュアリーさが漂い、黄金色の光が柔らかく反射してとても華やか。窓の外に広がる東京の夜景は宝石箱をひっくり返したようで、時間を忘れて見惚れてしまう。スタッフの立ち居振る舞いも自然体で温かく、緊張せずリラックスできる雰囲気。 【おすすめポイント】 なんといっても客室の広さと贅沢さ。大理石のバスルームにふかふかのベッド、ブルガリらしいアメニティの香りが心地よく、滞在中ずっと幸せな気分に浸れる。スパやプールも上質で、まるで海外リゾートにいるかのような非日常感。レストランでは旬の素材を使った美しいイタリアンが楽しめ、見た目の芸術性と香り、口に広がる旨みの余韻が忘れられない。 【注意点】 格式あるホテルなので宿泊費やレストランの価格はかなり高め。気軽な利用というよりは、特別な日のご褒美や記念日にぴったり。人気が高く予約が取りにくいので、計画的に抑えておくのがおすすめ。 【体験してみた感想】 東京の中心で、こんなに贅沢で夢のような時間を過ごせる場所があるなんて驚き。チェックインした瞬間から特別扱いされているような喜びに包まれ、窓から夜景を眺めながらベッドに横たわる時間はまさに至福。翌朝の朝食も丁寧で一品一品が美しく、最後まで余韻に浸れる。日常からふっと抜け出して、自分を甘やかしたいときに絶対にまた訪れたいと思えるホテルだった。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마음에 드는 곳이에요! 숨 막힐 듯 아름다운 전망에 서비스는 흠잡을 데 없고, 모든 디테일이 고급스러워요. 소금 사우나, 스팀룸, 그리고 클래식 건식 사우나까지 모두 아름답게 관리되고 있어요. 공간은 사랑스러운 디테일로 가득 차 있어요. 프랑스 스킨케어 제품, 크림, 세럼, 토너, 심지어 헤어브러시까지 필요한 모든 것이 세심하게 준비되어 있어요. 우아하고 편안하며 진정한 5성급 호텔이에요. 또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 (원문) Absolutely loved this place! The view is breathtaking, the service is impeccable, and every detail feels luxurious. There’s a salt sauna, a steam room, and a classic dry sauna — all beautifully maintained. The space is filled with lovely details: French skincare products, creams, serums, toners, even hairbrushes — everything you might need is thoughtfully provided. It’s elegant, relaxing, and truly five-star. Can’t wait to come back again and again. 💆‍♀️🤍

(Google 번역 제공) 애프터눈 티로 이용했습니다만, 세련되고 고급감이 있어 멋졌습니다! 2시간 마루마루 사용하여 많은 차와 차를 마셨습니다. 과자와 샌드위치 모두 섬세하고 맛있었습니다. 계절을 느껴졌습니다! 다시 가고 싶습니다. (원문) アフタヌーンティーで利用しましたが、おしゃれで高級感があって素敵でした！ 2時間まるまる使って、たくさんの紅茶とお茶を飲みました。 スイーツやサンドイッチもどれも繊細で美味しかったです。 季節を感じられました！ また行きたいです。

처음 체크인 할 때부터 여자직원분이 스몰토크로 환하게 방겨주셨어요. 제가 공항으로 가는 리무진버스를 여쭤보니 시간대로 출력되어있는 종이를 가져다주시고 한국어를 배우고 있다며 계속 말을 걸어주시는 귀여운 직원분 덕에 체크인부터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객실은 클래식한 분위기의 그랜드하얏트이미지에 충실했고 조식도 깔끔하고 좋았어요. 또 방문할게요.

롯폰기역에서 500미터 이상으로 접근성은 딱히... 힐즈 내 연결통로가 많으나 초행자들에게는 힘듬 하얏트 특유의 친절함과 서비스는 만족 객실은 올드하지만 깔끔해서 좋았음

대중교통 이용하기엔 좀 거리가 있는 편이지만 역시 5성급 호텔이라 그런지 응대도 좋았고 한국인 직원도 계십니다 :) 날씨가 안좋아서 후지산은 안보였지만 객실도 청결하고 사우나 수영장이랑 여유있게 즐기기 좋았어요 1층 카페도 맛있어요!!

객실 내부 상태가 호텔 다른 공간보다 많이 낡긴 했지만 지내는데는 불편함이 없습니다. 직원들이 굉장히 친절하고 특히 룸클리닝이 감동적입니다

조식 맛있고 객실도 관리잘되어있습니다 직원들이 영어도 능숙합니다 근처편의점이 없는게 단점입니다 아이들은 사우나출입이 안됩니다 수영장도 7시이후는 아이들 이용할수없습니다

다 좋았지만 무엇보다 직원들의 서비스가 훌륭했습니다

사우나이용가능해서 넘좋았구요 쇼핑몰이랑 연결되서 쇼핑하기도편했어요 재방문의사잇음

어머니와 함께 방문하였습니다. 동네도 이쁘고 인테리어도 넘넘 이쁘고 조용하고 한적해서 넘 좋았어요~~

홈페이지에서 당일 Hot spring + teahouse 를 4350엔에 예약. 내부 인테리어는 하나하나 정갈한 편인데 온천 규모가 너무 작았습니다 (작은실내탕1 작은노천탕1 작은사우나1 끝) 탕온도가 39도여서 뜨끈하다기 보다는 미지근한 느낌. 수건 주고 클렌징오일, 폼, 화장솜, 다이슨드라이기 있어도 온천만으로는 그냥 목욕탕 느낌이라 실망했습니다만 정해진 시간에 다과를 이용할 수 있는데 이 다과가 아주 좋았습니다. 장소도 분위기 있었고요. 4종 애피타이저 모두 훌륭했고 마실걸로 호지차 선택했는데,,, 향이 아직도 생각납니다. 맥주나 사케 등도 선택할 수 있었는데 안 먹어봤지만 호지차의 퀄리티로 보아 훌륭했을거 같습니다. 온천을 기대하고 오기보다는 씻고 나와서 맛있는 거 먹으면서 공간을 둘러본다,, 정도의 느낌으로 오면 좋을거 같습니다.

객실이 깨끗했으나 저녁9시쯤 도착했음에도 객실 내 샤워실이 조금 습한 느낌이 들어서 환기를 좀더 했습니다. 이외 객실은 깔끔하고 정갈했으나 캐리어를 2개 펼치기에는 조금 좁았습니다. 지하철역에서 도보2-3분 정도로 가깝고 편의점도 가깝고 동네가 예뻐서 더 좋았습니다. 저녁 11시쯤 온천에 갔는데 사람이 없다가 오히려 12시쯤되서 4-5명이 오더라구요. 늦은 시각까지도 이용하셨습니다. 온천도 적당한 온도로 너무 뜨겁지도 않고 좋았으며 프론트에 계신 분들도 친절하였습니다 오다큐선 이용하면 신주쿠까지 한번에 가고 넥스타고 공항으로 돌아가기 편리했습니다

당일 료칸으로 방문했습니다. 직원이 너무나 친절했고 다과, 온천까지 총 2시간 가량이면 충분합니다. 다과를 좀 일찍 끝내고 온천을 더 오래 해도 됩니다! 다양한 음식과 음료를 따듯한 분위기에서 여유있게 즐길 수 있는 것이 참 좋았습니다. 온천은 좀 작았지만 사우나와 노천탕이 있어 가볍게 즐기기 좋았고 제 시간대(19~21)에는 사람이 적어 편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3850엔을 내고 이용. 큰 욕탕 하나와 작은 노천탕, 1인용 냉탕, 2명이 들어가면 알맞은 듯한 사우나를 갖고 있다. 도쿄 시내에서 가깝다는 장점과 시설 서비스 모두 훌륭하지만 가격이 좀 비싸게 느껴진다.

인당 십만원 정도의 가격으로 받을 수 있는 최고의 서비스와 최고의 객실. 신주쿠까지 12분이고 어딜가려면 환승하는게 귀찮지만 그거 빼곤 최곱니다. 온천하고나면 아이스크림도 공짜로 주네용ㅎ

시부야 근처 시모기타자와에 위치한 료칸숙소 6월 평일 디럭스더블룸 조식포함 37만원에 결제했습니다. 로비에 들어가자마자 나는 좋은 향기와 내부 인테리어와 오브제들이 정말 신경을 많이썼구나 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로비에는 객실이용객들을 위한 우산도 있구요 객실에는 웰컴티를 먹을 수 있는 티세트와 과자도 있습니다! 밤9시 이후부터는 오챠즈케무료 서비스가있어서 프론트에 전화해서 요청하면 방으로 가져다주십니다. 대중탕은 반노천탕도있고 사우나도 있어 너무 좋았어요 특히나 향이 너무 좋았습니다 밤 늦게가니 사람이 없어서 개인 노천탕 이용하는 기분이였어요 ㅎㅎ 파우더룸엔 드라이기가 전부 다이슨이였습니다! 사우나 마치고나오면 아이스바도 무료! 소다맛 밀크맛이있는데 밀크맛이 맛있어요 다음날 조식까지 먹었는데 정갈하게 차려진 한상이 대접받는 기분이들어서 좋았어요 밥이랑 스프 음료는 무료리필가능했습니다! 료칸숙소 정말 다 좋은데 딱 한가지가 아쉬웠습니다 음식간이 전체적으로 너무 짰습니다,, 오차즈케도 너무 짜서 다 못 먹고 조식도 너무 짜서 밥 두그릇을 먹고 겨우겨우 삼켰습니다^^,, 일행은 먹는걸 포기할 정도,, 소금테러는 아니겠지요,,? 원래 일본분들이 짜게 드시는건지,, 간을 조금 약하게 선택할 수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박 했었는데 또 방문하고 싶을 정도로 좋았어요. 일단 내 양 옆방에 아무도 없나 싶을정도로 조용해서 좋았고, 내부공간도 넓은편은 아니지만 혼자 머무르기에 깔끔합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했고 조식도 뭐 무난무난합니다. 글고 나리타 공항가는 버스정류장이랑 가깝고 긴자 한복판에 있어서 이곳저곳 다니기 좋아요. 굳이 단점을 꼽자면 바로 근처에 편의점이 없고 5-10분 걸어야 있다는 점과 가격이 좀 비싸다는점? 말고는 엄청 만족스러운 숙소였습니다.

무지호텔을 경험하고 싶어 도쿄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혼자 묵었는데, 혼자 묵기 좋았던 숙소입니다. 무지다움을 느끼고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었습니다. 룸 공간은 협소하지만 작은 공간을 현명하게 활용하여 포근한 공간을 연출했습니다. 우드와 화이트의 인테리어가 주는 편안함이 좋았고 은은한 무드가 매력적인 호텔이었습니다. 매일 방에 놓여있는 무인양품의 간식 선물도 은근 기대하게 되었어요. 종류가 다양하진 않지만 일본가정식과 서양식 조식을 정갈하게 구성한 조식도 맛있었습니다. 도쿄 여행에 지친 몸과 마음을 모두 쉴 수 있게하는 공간이여서 만족스러웠습니다. 뚜벅이 여행객에겐 위치가 최고입니다. 긴자 중심에 있어 어디든 여행하기 좋은 위치이며, 무인양품 매장이 저층에 위치해 있어 필요한 것은 바로 구매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룸 컨디션은 보통 정도이지만 바로 옆이 긴자선이 있어 이동하기엔 매우 편하다.

야마노테선 유락초 역에서 5분거리며 주변에 긴자선, 히비아선, 마루노이치선까지 있어 이동하기 최적인 곳입니다. 저는 이번 도쿄빅사이트 출장차 숙소를 무지호텔로 정했는데 아주 탁월한 선택이었다고 생각됩니다 다만 객실이 빨리 만실이 되므로 예약은 여유있게 하시는걸 권해드립니다. 다양한 객실타입이 있으며 저는 C타입으로 예약했으며 생각보다 넓은 크기와 깔끔한 인테리어가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조식은 무지서 판매하는 제품으로 알차게 구성되어 있으며 좌석은 그리 많지 않기에 피크시간대에는 웨이팅 할 수 있습니다. 참! 객실내의 과자와 미니노트 그리고 팬은 무료이니 꼭 챙기세요

프론트 직원 중에 제가 응대받은 여자 직원분 영어를 잘하셔서 편했어요. 솔직히 알아들을 수 있는 발음에 감동이었어요.. 직원이 모두 친절했고 일본치고 꽤 넓은 편인 방과 침구 컨디션, 청결 상태, 어메니티 모두 좋았습니다. 방음도 잘 되는 것 같아요. 귀가 조용하고 편안했습니다. 위치도 너무 좋고 모든 것이 만족스러웠는데... 단 하나 치명적인 단점이 있었다면 수압이 너무너무너무 약해요. 샤워기, 화장실 세면대, 밖 세면대 모두 하나같이 수압이 너무 약했습니다.

무지호텔 긴자♥ 이번 도쿄여행에서 무지호텔을 선택한 건 정말 최고의 선택이었어요!! 쾌적하고 코지한 객식과 긴자 중심에 있어서 접근성도 너무 좋았어요!! 근처 맛집도 많아요!! 그리고 무엇보다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셨어요ㅠㅠ 가방을 택시에 두고내려서 너무 당황했는데 직원분들이 택시회사랑 택시기사님께 여러번 연락해주셔서 극적으로 찾았어요ㅠㅠㅠㅠ 진짜 너무 감사하고 행복한 기억이었어요. 다음에 도쿄에 온다면 또 방문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助けてくれ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おかげさまで楽しい旅行でした。職員の皆さんに感謝の言葉を申し上げます。

*장점 -위치 좋음 -무인양품 답게 미니멀한 분위기에 공간활용이 좋아 답답한 느낌이없고 바닥도 나무로 되어있어 편안했음 -체크인/아웃 때 짐 보관 서비스 유용 -숙소 내 방음이 잘되는듯 함 -화장실 공간이 커서 좋음 -무인양품의 다양한 제품들 체험가능 -직원분들 너무 친절함 -잠옷도 편안함 -스토어와 함께있어서 이용하기 편리하다. -드라이기 바람은 약하지도 강하지도 않음. *아쉬웠던 점 -욕조 외부 하단쪽이 청소가 잘 안된것이 보여 아쉬웠음,, 그래서 그런지 청소 후에도 화장실에 특유의 냄새가 났음 -3박하는 동안 조식메뉴가 동일. 가지수가 적은편으로 경험하고 싶으면 하루정도만 추가금내고 먹어보기를 추천! -화장실 세면대 작고, 통로에있는 세면대는 물이 잘 안내려가서 뚫고싶었다..

문화재 호텔이라는게 과언이 아닙니다. 특히 엘리베이터들의 자개장식과 뮤지엄은 꼭 보시는걸 강추! 화장실도 외부 조경들도 너무 예쁘네요

가격에 걸맞는 서비스와 인테리어였습니다. 메구로역에서도 얼마 안걸려서 교통편도 좋앗습니다. 이번에 도쿄에 여드름약 처방 받으려고 왔는데 직원분이 병원안가도 되게 뷰티나우라고 온라인 진료 받을 수 잇는 곳 추천 해주셔서 잘 처방 받았습니다. 너무 특별한 경험하고 가네요.

회의 참석차 다녀온곳. 일본인들도 쉽게 못가는 비싼곳. 하룻밤 숙박료가 백만원 수준! 고급진 인테리어가 분위기를 압도합니다. 메구로역 서쪽 출구에서 도보로 10분 이내. 호텔 로비에서 메구로역과 시나가와역까지 오가는 20인승 셔틀버스가 있어요. 내부 인테리어 중에 칠기공예작품들이 있는데 최근 한국 장인이 (보수)작업했다고 합니다. ^^

다음에 또 오고 싶은 호텔입니다. 호텔 곳곳이 너무 아름다고 멋있습니다.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시고 서비스 또한 훌륭합니다.

도쿄의 호텔중 단연 최고의 호텔, 친잔소와 가조엔

도쿄에서의 가족여행이라면 최고의 선택지가 되어줄 수 있는 호텔. 메구로 역까지의 경사길이 단점일 수 있지만, 시간적으로 오래 걸리지 않아서 큰 불편함은 느끼지 못했음. 4인 1실에 싱글침대 4개라는 기적적인 조건에서 숙박할 수 있고, 전 객실에 라운지가 무료 제공되기 때문에 칵테일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술을 마실 수 있는 장점이 큰 호텔. 다만 20퍼센트 할인된다는 이유로 호텔 내의 식당은 절대 이용하지 말 것! 최악임! 헬스장이나 수영장은 호텔과 연결된 건물에서 이용할 수 있음. 추가로 단점은 일본 5성급 호텔같지 않은 청소 상태임. 구석 구석 먼지가 많았음.. 그래서 내부 커피머신은 사용하기 꺼려졌음. 이 부분은 직원들 교육을 세게 하셔야 할듯!

아마 백단계단의 전시회를 보러 갔었음.... 예쁜 호텔이라서 한번쯤 식사를 하러 가거나 전시를 보러 가는것을 추천함 호텔자체가 문화재

(Google 번역 제공) 작년에 K5에 세 번 묵었는데 (가장 최근은 작년 6월이었어요), 매번 전보다 더 감명 깊게 돌아왔습니다. 예약 과정에서 보여준 세심한 배려부터 숙박 기간 동안 보여준 높은 수준의 서비스까지, 직원들은 언제나 최선을 다해 주었습니다. 저희는 스탠다드룸과 K5 객실 두 가지 버전에 묵었는데, 어떤 옵션도 실망시킨 적이 없습니다. 특히 하이파이 스피커가 장착된 레코드 플레이어와 블루투스 앰프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K5는 도쿄를 하루 종일 돌아다닌 후 다시 방문하기 좋은 아늑한 위치에 있습니다. 도쿄에 계시다면 언제든 추천합니다. (원문) We stayed at the K5 3 times in the past year (our latest stay having been last June) and every time we left even more impressed than the last. From their attentiveness during the booking process to their high level of service during our stay, the staff really went above and beyond any time that they could. We’ve stayed in a standard room, and both versions of the K5 room, we haven’t been disappointed by any of the options. The record player with hi-fi speakers and Bluetooth equipped amp were an awesome touch…The K5 is in a cozy location to come back to after spending the day exploring Tokyo. Would recommend anytime if you’re in the city.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객실과 호텔! 와플과 커피가 포함된 호텔 조식도 맛있었습니다. 욕실과 객실 디자인의 일부 요소는 실용적이지 않았습니다. 욕실 테이블이 너무 낮아서 준비하기가 조금 어려웠고, 침대 양쪽에 충전기가 없었고(한쪽만), 객실에 TV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잠시 휴식을 취하고 예술적인 분위기를 즐기고 싶다면 괜찮은 선택이었습니다. (원문) Beautiful room and hotel! Hotel breakfast with waffle and coffee was yummy as well. Certain elements in the bathroom and room design were impractical like very low table in bathroom making it a bit harder to get ready and no chargers on both sides of the bed (only one side) and no TV in the room. All in all though a nice getaway if you’re looking to unplug and have a more artistic escape.

(Google 번역 제공) K5에서의 숙박은 정말 즐거웠습니다. 편안한 부티크 호텔 분위기에 필요한 모든 편의 시설이 갖춰져 있었고, 훌륭한 직원들이 최고의 경험을 선사해 주었습니다. 저희 객실은 완벽했습니다. 도쿄에서 긴 하루를 보낸 후 다시 방문했을 때 정말 기뻤습니다. 미니바와 간식, 그리고 아주 편안한 휴식 공간도 좋았습니다. 유카타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집에 가져갈 유카타도 샀습니다. 호텔 객실에서 제대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기회는 흔치 않습니다. 바는 아늑하고 시원하며, 바텐더도 훌륭합니다. 도쿄에 다시 간다면 K5를 다시 선택할 것입니다. (원문) We loved staying at the K5. It has a relaxed boutique hotel vibe, but every comfort you could want and a really great team of people delivering the experience. Our room was perfect - a joy to return to after a long day in Tokyo. We appreciated the mini bar and snacks and the very comfortable seating area. We loved the yukata robes so much that we bought some to bring home. It is rare to be able to properly relax in a hotel room. The bar is intimate and cool with great bar tenders. When we hopefully return to Tokyo we will choose the K5 again.

(Google 번역 제공) 일본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곳에서의 숙박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객실 디자인은 지금까지 묵어본 어떤 곳과도 달랐지만, 무엇보다 직원들의 따뜻하고 세심한 배려가 저희의 숙박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었습니다. 방을 정리하고 나서 휴대폰 충전 케이블 정리함까지 마련해 주었습니다. 조용하고 한적한 곳에 위치하면서도 훌륭한 음식들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바로 옆에 있는 마루야마는 과소평가된 곳이지만, 일본에서 가장 좋아하는 식당 중 하나였습니다.) (원문) What a welcome to Japan. We absolutely loved our stay here. The design of the room is unlike any other we have stayed in, but what gave our stay heart was the warmth and care of the staff. We even found a cord organizer added to our phone charging cables after our room was made up. We loved that the location was quiet and off the beaten path, while also being surrounded by excellent food (MARUYAMA next door is underrated and was one of our favorite meals in Japan).

(Google 번역 제공) 호텔은 디자인이 아름다웠고, 머무는 동안 분위기가 정말 좋았습니다. 모든 것이 세심하게 고려된 것 같았습니다. 아쉽게도 호텔 바로 뒤로 고속도로가 지나가는데, 밤에 너무 시끄러워서 매일 밤 두세 번씩 깨야 했기 때문에 실망스럽고 즐겁지 않았습니다. (원문) The hotel has a beautiful design, we really enjoyed the atmosphere during our stay. Everything is very well thought through. Sadly the highway runs directly behind the Hotel and it was so loud during the night, which made it a disappointment and less enjoyable, since we got woken up 2-3 times every night.

(Google 번역 제공) 이 세련된 호텔은 일본 여행의 시작점이었습니다. 호텔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습니다. 도착했을 때 몸이 좋지 않았고, 객실도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다행히도 문이 닫힌 바에서 휴식을 취하고 일찍 체크인할 수 있었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세심했습니다. 이 호텔을 강력 추천합니다. 호텔은 위치가 좋고 지하철역과 가까워서 도쿄역까지 도보로 약 15분 정도 걸립니다. (원문) Dieses chice Hotel war der Start unserer Japanreise. Das Hotelpersonal ist sehr zuvorkommen, bei Ankunft ging es mir nicht gut, das Zimmer war leider noch nicht ready, wir konnten uns jedoch in der geschlossenen Bar ausruhen und das Zimmer schlussendlich früher beziehen. Das Personal ist sehr aufmerksam. Dieses Hotel können wir weiterempfehlen 😊 Das Hotel ist gut gelegen und hat die U-Bahn in der Nähe, bis zur Tokyo Station sind es ca. 15‘ zu Fuss.

(Google 번역 제공) 4박 숙박. 객실은 놀랍도록 잘 꾸며져 있었지만 수납 공간이 부족했습니다. 고속도로와 매우 가깝고 방음이 잘 안 되어서 끊임없이 소음이 들린다는 점을 유의하세요! 로비에는 라운지 공간이 없고, 직원들은 친절하지만 투숙객에게는 무관심합니다. 아침 식사는 선택의 여지가 거의 없었습니다. 간단히 말해서, 과대평가된 곳입니다. 이곳은 피하세요. (원문) Séjour de 4 nuits. Chambre surprenante et bien décorée, mais absence de rangement. Attention très proche de la voie rapide et mal isolé phoniquement, brouhaha incessant !! Absence de salon à l’accueil, et le personnel, bien que poli, est indifférent à la clientèle Petit déjeuner sans choix véritable En un mot ; surcoté. Passez votre chemin

호텔 시설, 서비스, 뷰 좋아요. 시부야 번화가와 반대쪽이라 조용하지만 심심합니다. 시부야에 숙박한 의미를 못 찾은 제가 잘못입니다.

전반적인 서비스의 품질은 높습니다. 일반 객실에 잠옷이 제공된 사실이 가장 놀라웠고 물도 매일 한병씩 주십니다. 록시땅 어메니티가 있어서 얼굴크림과 샤워 용품도 따로 챙겨갈 필요가 없습니다. 손비누와 괜찮은 핸드크림도 록시땅으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호텔 건물이 호텔과 일반 상업시설로 분리되어있어서 입점되어 있는 고급 레스토랑이 있고 무엇보다 도쿄 주변의 공항 두 곳을 각각 가는 셔틀 버스가 있다는점이 매우 좋습니다. 하지만 역에서 좀 떨어져 있고 가격에 비해 다소 작은 방의 크기, 시부야의 중심지 (스크램블 등) 과 거리가 있어 주변 인프라가 그리 발달되지 않은 점은 단점인것 같네요. 그리고 현재 시부야역이 대공사 중이라 도로와 인도를 모두 막아놓은 탓에 역에서 호텔가는길이 매우 복잡합니다.

숙박했습니다. 퀸 사이즈 베드로 방 배정 받았고 생각보다 낮은 층을 배정받아 아쉬웠어요. 시부야 야경을 보는 건 한계가 있어요. 객실이 조금 오래된듯한 느낌이었지만 지내는 데 불편하지 않았어요. 직원분들은 되게 친절해서 섬세하게 챙겨주는 느낌을 받았어요. 고데기도 제공되서 좋았어요. 제공되는 물들은 사이즈가 작아서 금방 마셨어요. 수영장도 편하게 사용했고 헬스장 사용 못해서 아쉬웠어요. 주의해야 할 점 중 하나는 국내 통화 사용이구요. 5분 정도 가게에 통화하는 데 호텔에서 4000원 정도를 청구해서 깜짝 놀랬어요.

18세 이하 휘트니스클럽 이용 불가라는 항목에 자세하게 ‘수영장’이라고 모든 여행 사이트에 개시해야할것 같다. 13,16세 아이들과 이 호텔을 선택할 때 다다미방이 있는 일복식 스위트와 함께 수영장 이용을 고려하였는데 ‘휘트니스 클럽 제한’에 수영장이 포함된것은 자세하게 언급되지않아 아이들의 실망이 컸다. 이것 말고는 모든것이 편하고 서비스도 좋고 직원들의 그레이팅이 친절하고 편안해서 3박동안 잘 쉬고 여행할 수 있었다.

40층에 있는 바도 아주 좋고 객실도 넓은편.. 객실에서 보이는 야경이 끝내주고 따뜻한 물도 강하게 잘 나오고 미네날소금이 있어 여행 후 욕실에서 온수욕을 즐길 수 있어 좋아요.. 아쉬운점이 잇다면 컨디셔너가 조금 더 좋은 거면 좋겠어요 ㅋㅋ

위치 좋고 시설 좋아요 조식은 한국호텔에 비하면 먹을 건 많이 없어서 아쉬워요. 카페 디저트 맛있습니다! 어메니티도 좋고 욕실 좋아요

정말 좋은 하룻밤을 보낼수있었습니다. 방은 29층이었고 욕실뷰와 도쿄타워뷰였습니다. 어메니티도 좋고 서비스도 훌륭하며 조식도 맛있고 바도 멋있습니다. 체크인시간보다 2시간정도 일찍가서 짐만 두려했는데 미리 방이 준비되어있어 들여보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저녁은 로비층의 레스토랑에서 쉐프의 추천코스를 먹었어요 양도 적당하였고 맛있었으며 스태프 모두 친절하게 대해주셨습니다. 방에 거미줄이있어서 조금 당황했습니다. 그리고 레스토랑의 커피는 맛이없습니다. 헬스장과수영장은 이용할시간이 없어 보기만하였으나 헬스장의 규모는 작습니다. 아침에 2시간만 무료이고 수영장은 유료입니다.

호텔은 조용하고 쾌적해서 만족스러웠고, 직원 응대도 정중해서 기분 좋게 지냈어요. 이번에 한국에는 안파는 다이어트 마운자로 주사를 처방받아보고 싶어서 일본에 온 거였는데, 운 좋게 직원분들이 뷰티나우라는 온라인 진료 서비스를 알려주셔서, 병원 방문 없이 진료 + 처방까지 한 번에 끝낼 수 있었어요. 친절하신 직원분들 덕분에 시간도 아끼고 스트레스도 줄었어요!! 이 호텔 추천합니당~!

위치 : 시부야와 오모테산도 사이에 위치해 있으며 그때문에 양쪽 동네 두루두루 구경하기 좋은 위치라 할 수 있다. 호텔 : 젊고 힙하고 멋진 호텔이라 생각된다. 모든 직원분들 영어가 능숙하며 아주 친절하다. 호텔 1층에 위치한 트렁크 BAR는 이곳의 시그니처같은 곳이며 다양한 사람들의 다양한 삶을 엿볼 수 있다. 방은 작지만 갖춰야 할 것들은 다 있으며 너무 깔끔하고 이뻤다! 조식은 뷔페식이 아닌 단품 선택이지만 풍성하게 나오는 편이다!

숙박하러 간 건 아니고 편히 작업 할 공간을 찾고 있었는데 외관이 워낙 특별해서 들어가 봤어요! 라운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옆에 카페도 있는데 스트로베리 바나나는 550엔! 근데 맛은 솔직히 한국의 믹스주스 파는 곳이 더 맛있는 듯… 건물 안은 클럽 같고 팝한 느낌에 충전하는 곳도 있어서 커피마시며 작업 하는 곳으로 추천 합니다!!

인생 최고의 결혼식을 경험했다(결혼식 두 번 가봄) 분위기가 너무 좋고 피로연 끝나고 호텔 내에 있는 바에서 또 마시고, 바로 옆에 또 술집이 있어서 또 마시고! 마시고 죽자

아주 아름답고 멋진공간인데 힙한 일본인들 한가득 객실은 비싼데 로비라운지 커피나 맥주 식당은 가격 합리적임

시설도 좋고, 방도 도쿄의 여타 호텔보다 훨씬 넓고 좋습니다. 1층의 bar 및 이자카야도 분위기 좋고 매력적입니다. 다만, 지하철 타고 도쿄여행 하기에는 제 기준으로는 위치가 별로 있는 것 같습니다.

바와 같이 운영되는 카페. 천장이 높고 좌석이 다양하게 많아서 좋고 차분한 분위기에서 랩탑 가지고 일하기에 좋다. 커피도 맛있음

후기에 시끄럽다고 해서 걱정이엇는데 생각보다 소음이 크지 않아 숙면취했습니다. 서비스도 친절하고 교통도 좋고, 수건도 매일 갈아주셔서 만족하는 여행이었습니다.

역도 가깝고 편의시설도 잘 구비되어 있습니다. 매우 감각적인 숙소 인테리어로 젊은 사람들에게 호평이 있을것 같네요. 서비스나 공간 설계도 짜임새 있게 잘 되어 있습니다. 다만 열차가 지나가는 경로라 약간은 시끄러울수도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도쿄 돔에서 LIVE가 있었을 때 숙박시켜 주었습니다. 연인이 휠체어 유저이므로, 베팅의 이승 등 아무래도 호텔쪽으로 부탁하게 됩니다만, (사전에 예약하는 단계에서 호텔에 확인을 해 언제나 숙박처를 선택합니다) 이날 대응해 주신 밤 시프트의 청년이 매우 깨끗한 분이었습니다. 선이 얇은 편이었지만 유석의 젊음으로 바삭바삭하게 들어올려 정말 살아났습니다. 여러 장소가 점점 인수를 적게 하고 돌아가고 있는 근년입니다만, 뭔가 있으면 사양하지 말고 밝게 말해 주시거나, 다음날 아침도 시프트 상황을 먼저 전해 받고, 서로 취해 무리가 없는 시간대에서 아침도 안심하고 이승을 부탁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정말 고마워요. 세련된 객실로, 우리 방은 창가가 수도고였지만, 오랜만의 도쿄 체재로 매우 즐거웠습니다. 리셉션도 최상층에 있으며 전망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역에서도 가까이 쓰기가 매우 좋다고 생각합니다. (휠체어에 있어서는, 꽤 힘든 길이었습니다만) 극단적인 색채가 서투른 분이 아니면 매우 즐거운 호텔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빚을졌습니다. (원문) 東京ドームでLIVEがあった際に宿泊させてもらいました。恋人が車椅子ユーザーなので、ベットの移乗などどうしてもホテルの方にお願いする事になるのですが、（事前に予約する段階でホテルに確認をしていつも宿泊先を選びます） この日対応して下さった夜シフトの青年がとても清々しい方でした。線の細い方でしたが流石の若さで、サクッと持ち上げて下さり本当に助かりました。色んな場所がどんどん人手を少なくして廻している近年ですが、何かあれば遠慮せずにと明るく仰って下さったり、翌朝もシフト状況を先に伝えて貰い、お互いにとって無理のない時間帯で朝も安心して移乗をお願いする事が出来ました。本当に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スタイリッシュな客室で、私達のお部屋は窓辺が首都高だったのですが、久々の東京滞在でとても楽しかったです。フロントも最上階にあり、眺望を楽しめます。 駅からも程近く使い勝手がとても良いと思います。（車椅子にとっては、中々に大変な道ではありましたが） 極端な色使いが苦手な方でなければとても楽しいホテルだと思います。 本当にお世話になり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이층 침대와 샤워 부스가있는 객실에 머물렀습니다. 인테리어는 심플하면서도 세련되고 상상 이상으로 세련되었습니다. 체크인시는 스탭이 정중하게 안내해 주시고 안심할 수 있었고, 체크아웃은 앱으로 완결할 수 있기 때문에, 프런트에 늘어놓을 필요도 없고 정말로 부드럽게. 체크아웃 정체에 휘말리지 않는 것은 쾌적했습니다. 단순함과 편의성의 균형을 잡은 매우 아늑한 체재였습니다. 아침 식사와 2단째의 사진을 붙여 둡니다. (원문) 二段ベッドとシャワーブース付きの客室に宿泊しました。内装はシンプルながら洗練されていて、想像以上にスタイリッシュでした。 チェックイン時はスタッフの方が丁寧に案内してくださり安心できましたし、チェックアウトはアプリで完結できるため、フロントに並ぶ必要もなく本当にスムーズ。チェックアウト渋滞に巻き込まれないのは快適でした。 シンプルさと利便性のバランスが取れた、とても居心地の良い滞在でした。 朝食と二段目の写真を付けておきます。

(Google 번역 제공) 호텔은 깨끗하고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었고, 모든 면에서 위치가 정말 좋았습니다. 불행히도 제 파트너가 비행기 탑승 몇 시간 전에 교통사고를 당해서 여행 계획이 엄청나게 갑작스럽게 바뀌었습니다. 토글 호텔 직원들은 저희에게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일본어로 다른 예약을 취소하고 전화하는 것부터, 여행에 필요한 휠체어 대여까지 도와주셨고, 남은 여행 동안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짐도 맡아주셨습니다. 이곳의 훌륭한 직원들이 없었다면, 저희 여행은 정말 최악의 여행이 되었을 겁니다. 저희를 따뜻하게 맞아주시고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원문) The hotel was clean, well equipped with utilities, and location was excellent for everything. My partner unfortunately had a car accident hours before a boarding the flight, which meant massive sudden changes to our trip plans. The staff at toggle hotel has been nothing but a life saver for us, from helping us call and canceling other bookings in Japanese, to helping us rent a wheel chair for our trip, and even holding some luggage for us to travel easier for the remaining of our trip. Without the wonderful staff here, our trip would have been an utter disaster to say the least. Thank you guys so much for being so accommodating and making us feel welcomed.

(Google 번역 제공) 조용한 호텔을 원하신다면 이 호텔은 적합하지 않습니다. 기찻길 몇 개와 같은 층에 위치해 있거든요. 객실은 꽤 괜찮고 깨끗했습니다. 하지만 공용 공간은 좀 지저분한 느낌이었는데, 특히 엘리베이터가 그랬습니다. 4일 동안 머무는 동안 엘리베이터에 똑같은 손자국과 먼지 자국이 있었고, 냄새도 좀 났습니다. 직원들은 정말 친절했습니다! (원문) So if you want a quiet hotel, this is not a hotel for you, its level with a bunch of train tracks. The rooms were nice enough, clean. The common areas felt dirty -especially the elevators, for the entirety of our 4 day stay, there were the same handprints and dirt marks in the elevators and they kind of smelled. The staff were very nice!

호텔은 평소 가보고 싶었고, 궁금했던 동네여서 기대하고 방문했어요. 햇빛이 정말 잘 들어 매일 아침 기분 좋게 일어날 수 있고, 다양한 지역의 사람들을 만날 수 있어 좋았어요. 다만 2박 이상의 장기숙박을 원한다면 맞지 않는 곳인 것 같아요. 1-2박 정도가 적당할 것 같은게 중간에 청소를 한번 해주지만, 카펫 바닥이라 먼지가 그대로 있었어요. 제가 먼지 알레르기가 있는데 매일매일 눈물콧물로 고생했어요. 또 사진에도 있지만 드라이기, 수건 등 자주 쓰는 비품도 먼지와 이물질이 있어 청소 관리가 아쉬웠어요. 특히 장기숙박이면 세탁도 중간에 해야하는데 세탁기의 물비린내와 건조기 필터의 먼지가 좀 많아서 사용이 꺼려졌어요. 그래서인지 잘 마르지도 않구요. 욕실의 경우에도 수전의 물이 이상하게 튀고, 샤워커튼이 몸에 닿여서 씻을 때도 참 불편했답니다. 어매니티가 어디것인진 모르겠으나 예민하신분들은 별도로 챙기시는걸 추천합니다. 동행인은 피부발진 (두드러기) 일어나서 고생했어요. 냉난방을 중앙에서 컨트롤하는데 겨울엔 추웠어요. 가격대비 괜찮다는 후기들도 있었는데, 제 경험에는 아쉬움이 많은 곳입니다. 이번에 도쿄에 한달 머물면서 여기저기 다양한 속소와 호텔을 이용하고 있는데 확실히 비교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단, 호텔 직원분들은 모두 유쾌하고 좋았습니다.

장단점이 확실한곳. 컨셉이 독특하여 정말 가보고싶던, 기대가 큰 곳이었는데.... 장단점이 정말 확실합니다. 우선 장점으로는 직원들이 정말 친절합니다. 제 영어실력이 민망할 정도로 영어를 잘 구사하며, 친절함이 묻어나왔습니다. 그리고 호텔 위치가 역에서 가깝고 평지라서 오며가며 부담이 적었습니다. 도쿄 여행은 많이 걷게되서 다리에 부담이 많이 가는데, 역에서 가깝다보니 빠르게 들어와 쉴 수 있었어요! 그리고 핫한 사이드워크 카페가 1층에 있어 커피도 마시기 편하고 동네자체의 분위기도 정말 좋았습니다. 다른 동네에서도 투숙해본 경험이 있지만 위치적으로는 제일 좋았습니다! 단점은 4일이상 투숙해야 객실청소를 해주는 점입니다. 투숙하며 먹는 간식 부스러기와 쓰레기, 머리카락 고스란히 3일동안 함께 했어요. 수건 교체도 객실 문앞인 복도카펫에 내려놓는 식이라 찝찝했습니다. 2일에 1번이라도 간단한 침구, 쓰레기 정리와 수건교체 정도는 호텔에서 직접 해줘야하지 않나 싶습니다. 비치된 드라이기도 먼지가 많이 끼어있고 선이 너무 길어 무겁고 사용하기 불편합니다. 다른 리뷰에서도 언급되는 샤워커튼.. 몸에 닿는거 닿을 수 밖에 없을정도로 좁다는게 공감되네요 :( 정말 찝찝 그 자체입니다 재방문은 글쎄요... 단점이 크다보니 특가로 1박에 17만원 정도 였던 것 같은데... 두번을 갈 곳은 아닌 듯 합니다.

한국분들은 가시면 좋은점 객실 청소 해주시는 여자선생님이 한국분 이신데 너무 친절하시고 마음이 따듯해집니다 항상 인사해주시고 아침마다 기분이 좋음 객실은 잠만 잘거다 라고 하시는 분들만 추천 잠귀가 엄청 밝다 비추천 근데 여기 커피가 맛있다 드립백도 맛있다 그냥 근처에서 잔잔하게 놀다 갈 분들은 추천 여유만 즐기실분들만

모든게 다 좋았어요 방이 쾌적하고 캐리어도 펼칠 수 있는 공간 넉넉+침대 밑에 캐리어 보관 공간도 따로 있고 옷걸이랑 실내 슬리퍼 냉장고 엘피까지! 갓벽입니다!! 방키 보여주면 밑에 카페 할인도 되고 커피 존맛이니 묵는 동안 꼭 드시길 추천~

조용한 곳에 있고, JR을 이용하기 편리합니다. 도심지가 아니라 편리성은 부족하지만 숙소로서는 괜찮습니다. 주변의 거리와 가게를 꼭 둘러보면 좋습니다. 빈티지 상점과 공연, 그리고 오래된 음식점, 커피를 맛 볼 수 있어요

너무 좋은숙소였어요 깨끗하고 층고도 높고 화장실 욕실크기도 딱 좋아요! 직원분들고 너무 친절

- 좋고 편안한 객실을 원한다? > 비추 - 대충 감성감성한 '호텔'을 원한다? > 추천 객실평가> 객실 자체는 위층 올라갈거면 모르겠는데 1층 일반 객실은 딱히 뭐 없음. 숙소에서 잠만자면 되지 계열이면 무난하나 객실 중요한 사람들은 많이 부족할거라 봄. 좁은 공간안에 다 우겨넣다보니 짐 펼치기도 버거운편. 샤워기 물은 기분좋게 온냉수 잘 나오나 배치가 좀 이상해서 샤워할 공간 확보가 잘 안나옴. (샤워커튼에 계속 몸이 닿게됨..) 변기도 작은편이라 좀 큰사람들은 많이 버거울듯. 다만 비데는 있어서 잘 이용함. 호텔평가> 외관이 깔끔하고 대충 '나와서' 사진찍기 좋음. 당신이 인스타 할거면 어느정도 추천가능하다고 봄. 객실에서 턴테이블 돌릴 수 있는 것도 좋음. 위치도 대충 괜찮아서 걸어서 대충 볼만한 곳 가기 편함. 편의점도 대충 2~3분 거리에 24시간하는 패밀리마트 있음.

(Google 번역 제공) 긴자에서 가장 아름다운 호텔로, 위치도 환상적입니다. 로비는 작지만 서비스는 최고입니다. 오사카에 있는 호텔에 짐을 이 호텔로 바로 옮겨달라고 부탁했는데, 모든 것이 순조롭고 수월하게 진행되었습니다. (원문) أجمل فندق في غينزا بموقع أكثر من رائع. صحيح أن اللوبي صغير، لكن الخدمة مميزة جدًا. طلبت من الفندق الذي أقمت فيه بأوساكا أن يحولوا الحقائب مباشرة لهذا الفندق، وكل شيء تم بسلاسة وراحة تامة. The most beautiful hotel in Ginza with a fantastic location. The lobby is small, but the service is outstanding. I asked my hotel in Osaka to transfer my luggage here, and everything was handled smoothly and effortlessly.

(Google 번역 제공) 도쿄의 모든 5성급 호텔을 몇 달 동안 조사한 끝에 The Tokyo Edition Ginza를 선택하게 되었는데, 제 결정에 정말 만족합니다. 럭셔리, 모던한 디자인, 최고급 서비스, 그리고 고급스러운 입지를 좋아하는 저에게 이 호텔은 모든 면에서 최고였습니다. 후기와 최고의 위치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추천까지 받아 선택했는데, 모든 기대를 뛰어넘었습니다. 파비오와 그의 훌륭한 팀 덕분에 도착하는 순간부터 최고의 숙박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따뜻한 마음, 세심한 배려, 그리고 진심 어린 환대는 이 호텔을 정말 특별하게 만들었습니다. 편안하고 만족스러운 숙박을 위해 그들은 최선을 다했습니다. 예를 들어, 제 호주 여행용 증기선에 전압 변압기가 필요했을 때(객실에 기본으로 제공되는 범용 어댑터 외에도), 팀은 정비팀을 통해 즉시 변압기를 마련해 주었습니다. 정말 구세주 같았습니다. 또한, 여행 중 식단 조절이 쉽지 않은 저에게는 정말 고마운 일인 제 식단 조절에도 세심한 배려를 해주었습니다. 호텔 자체도 정말 아름답습니다. 부티크 호텔 같은 느낌이면서도 넓고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객실, 로비, 레스토랑은 현대적인 인테리어로 아름답게 디자인되어 편안함과 우아함을 동시에 선사합니다. 루프탑 바는 또 다른 하이라이트였는데, 멋진 전망과 멋진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제가 가장 기억에 남는 경험 중 하나는 금요일 밤에 펀치 룸 칵테일 바에서 보낸 시간이었습니다. 라이브 음악, DJ, 그리고 세련되고 일렉트릭한 분위기 덕분에 잊지 못할 밤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물론 긴자의 위치도 더할 나위 없이 완벽했습니다. 주요 백화점과 디자이너 부티크에서 단 몇 걸음 거리에 있었거든요. 에디션 긴자,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원문) It took me several months of researching every 5-star hotel in Tokyo before choosing The Tokyo Edition Ginza, and I couldn’t be happier with my decision. As someone who loves luxury, modern design, high-end service, and upmarket locations, this hotel delivered on all fronts. I was drawn to it not only for its reviews and prime location, but also through recommendations from others, and it exceeded every expectation. From the moment we arrived, Fabio and his incredible team made our stay outstanding. Their warmth, attention to detail, and genuine hospitality truly set this hotel apart. They went above and beyond to ensure we were comfortable and happy. For example, when my Australian travel steamer required a voltage transformer (beyond the universal adapters already provided in the room), the team promptly arranged one through maintenance, an absolute lifesaver. They also took special care to accommodate my dietary requirements, which I deeply appreciated as this isn’t always easy when traveling. The hotel itself is stunning. It has a boutique feel yet feels expansive and stylish at the same time. The rooms, lobby, and restaurant are beautifully designed with modern decor, offering both comfort and elegance. The rooftop bar was another highlight, with gorgeous views and a wonderful atmosphere. One of my favourite experiences was at the Punch Room cocktail bar on Friday night- live music, a DJ, and a chic, electric vibe made it an unforgettable evening. And of course, the location in Ginza couldn’t have been more perfect, it was just steps away from the main department stores and designer boutiques. Thank you, Edition Ginza, for such a memorable stay. We cannot wait to return!

(Google 번역 제공) 에디션 호텔의 애프터눈 티는 세련된 공간과 특별감 있는 메뉴가 매력입니다. 특히 인기있는 것은 창가의 자리로 도쿄 타워와 도시의 녹색을 바라 보면서 우아한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다만 창가석은 매우 인기가 높고 예약시 확약하려면 추가 요금이 필요하다. 만약 운좋게 통상 예약으로 창가에 안내되면 행운입니다. 계절마다 바뀌는 과자와 세이보리는 외형도 아름답고, 홍차의 종류도 풍부하고 만족도가 높습니다. 특별한 기념일이나 호화스러운 여자회에 딱 맞는 애프터눈 티 체험이었습니다. (원문) エディションホテルのアフタヌーンティーは、洗練された空間と特別感のあるメニューが魅力です。特に人気なのは窓際の席で、東京タワーや都会の緑を眺めながら優雅な時間を過ごせます。ただし窓際席は非常に人気が高く、予約時に確約するには追加料金が必要とのこと。もし運良く通常予約で窓際に案内されたらラッキーです。季節ごとに変わるスイーツやセイボリーは見た目も美しく、紅茶の種類も豊富で満足度が高いです。特別な記念日や贅沢な女子会にぴったりのアフタヌーンティー体験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모닝 뷔페로 방해했습니다. 세련되고 세련된 공간에서 아침부터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전채 뷔페에는 신선한 샐러드와 풍부한 전채, 구운 빵, 과일 등이 늘어서 아침부터 우아한 기분에. 콘티넨탈 브렉퍼스트(4,800엔)는, 전채나 빵, 과일을 원하는 만큼 즐길 수 있고, 메인 접시를 선택할 수 있는 스타일. 나는 훈제 연어의 에그 베네딕트를 받았습니다만, 반숙의 계란과 농후한 네덜란드즈 소스가 절묘하고, 연어의 맛과도 궁합 발군. 아침부터 호화를 느낄 수 있는 한 접시였습니다. 서비스도 세심하고, 느긋한 시간을 즐길 수 있으므로, 특별한 아침이나 소중한 사람과의 시간에 딱 맞다고 생각합니다. (원문) モーニングビュッフェでお邪魔しました。 洗練されたお洒落な空間で、朝から特別な時間を過ごせます。 前菜ビュッフェには新鮮なサラダや彩り豊かな前菜、焼き立てパン、フルーツなどが並び、朝から優雅な気分に。 コンチネンタルブレックファースト（4,800円）は、前菜やパン、フルーツが好きなだけ楽しめ、メインディッシュを選べるスタイル。 私はスモークサーモンのエッグベネディクトをいただきましたが、半熟の卵と濃厚なオランデーズソースが絶妙で、サーモンの旨味とも相性抜群。朝から贅沢を感じられる一皿でした。 サービスも行き届いていて、ゆったりとした時間を楽しめるので、特別な朝や大切な人との時間にぴったりだ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제가 묵었던 호텔 중 가장 마음에 드는 곳 중 하나예요. 서비스는 최고였고, 특히 어린 딸아이에게 정말 친절했어요. 이곳의 가장 큰 장점은 객실이 깨끗하고 호텔 레스토랑이 훌륭하다는 거예요. 저는 보통 호텔에서는 식사를 잘 안 하는데, 이곳에서는 매일 아침 식사를 했는데 정말 훌륭했어요. 조식 포함으로 객실을 예약하세요. 특히 하루 종일 관광을 하기 전에 에너지를 보충해야 한다면 절대 후회하지 않을 거예요. (원문) One of my favorite hotels I've ever stayed in. Service was over the top, they were especially nice to my toddler daughter. What sets this place apart is the rooms are immaculate and the restaurant in the hotel is amazing. I usually do not eat at hotels, but this one, we had breakfast daily and it was incredible. Book your room to include breakfast, you won't regret it especially if you need to fuel up for a day of exploring.

(Google 번역 제공) 2주간의 일본 신혼여행을 긴자 The Tokyo EDITION에서 마무리하는 기쁨을 누렸고, 이는 여행 전체의 하이라이트였습니다. 머무는 동안 여러 5성급 호텔을 경험했지만, 이곳의 세심함, 세심함, 친절함에 비할 곳은 없었습니다. 직원들은 모든 면에서 세심한 배려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아내의 생일에는 아름다운 선물과 직접 쓴 메모를 깜짝 선물로 주었고, 리모와 캐리어 수리에 대해 문의했을 때는 수리를 해 주는 것뿐 아니라 수리 완료를 알리는 손편지와 함께 다시 돌려주었습니다. 마지막 날 아침에는 아침 식사로 특별 간식을 제공하고, 진심 어린 환송 메모까지 남겨주셨습니다. 글로리아와 모든 직원은 정말 훌륭하고 따뜻하며 전문적이면서도 진심으로 배려해 주었습니다. 일본 최고의 호텔들에 묵어봤지만, The Tokyo Edition Ginza는 그 어떤 곳보다 최고였습니다. 고급스럽고 개인적인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바로 이곳이 제격입니다. (원문) We had the absolute pleasure of ending our two-week honeymoon in Japan at The Tokyo EDITION, Ginza, and it was the highlight of our entire trip. Throughout our stay, we experienced several five-star properties, but none came close to the thoughtfulness, attentiveness, and kindness we found here. The staff went above and beyond in every detail. They surprised my wife with a beautiful gift and handwritten note for her birthday, and when I asked about repairing my Rimowa suitcase, they not only arranged it but returned it with a handwritten note letting me know it had been fixed. On our very last morning, they even surprised us with a special treat at breakfast and another heartfelt note to send us off. Gloria and the entire team were exceptional, warm, professional, and genuinely caring. We have stayed at some of the best hotels in Japan, yet The Tokyo Edition Ginza truly blew them all out of the water. If you want a stay that feels both luxurious and deeply personal, this is the place.

(Google 번역 제공) 에디션은 일본 전역을 여행하며 길고 바쁜 여정을 마치고 편안하게 쉴 수 있는 편안한 호텔이었습니다. 객실에 들어서자마자 달콤한 딸기와 간식이 나왔습니다. TV는 크기가 적당했고, 기기 연결도 간편했습니다. 욕실은 아주 좋았지만, 더블 세면대를 놓을 공간은 충분했던 것 같습니다. 에디션의 르 라보 컬렉션은 특히 럭셔리한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면도크림도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모든 직원들이 매우 세심하고 편안하게 이야기 나눌 수 있었습니다. 객실 청소도 훌륭했습니다. 저희는 자주 만나지 못했지만, 객실 청소를 할 때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 쓴 흔적이 많이 보였습니다. 소피 레스토랑에서 먹은 버거는 룸서비스였고, 이동이 불편했던 점을 고려하면 제가 먹어본 버거 중 최고였습니다. 투숙객들이 지역 맛집에 대한 추천을 잘 해줬고, 모든 직원 팀 간의 소통이 원활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짐은 제가 일본에서 가본 호텔 짐 중 가장 좋았던 것 같습니다. 전반적으로 작은 편이거든요. 웨이트는 최대 10kg까지만 가능합니다. 헬스장에는 화장실이 있지만, 이 공간은 약간 낭비적인 느낌이 들고 듀얼 풀리 머신 같은 추가 장비를 설치하거나 좀 더 넓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원문) The Edition was a comforting hotel to wind down at after our long, busy itinerary across Japan. Upon entering our room, we had these luscious strawberries and treats. The TV was a good size, and there were easy connections from our devices. Very nice bathroom, but I think there was a lot of space for a double sink. The Le Labo collection for Edition was a luxury highlight for us. And shaving foam! All the staff were very attentive and easy to talk to. I'd like to credit housekeeping as well, as we seldom met, but there were a lot of small details we noticed when they cleaned our room. The burger from the restaurant Sophie, was one of the best burgers I've had considering it was room service and had to travel... Guest experience provided really great recommendations on food around the area, and we could tell there was good communication across all the staff teams. The gym was probably the best hotel gym I've visited in Japan, as they are generally small. The weights only go up to 10kg though. There are bathrooms in the gym, but I feel like this space is a bit wasted and could be used for additional equipment like a dual pulley machine, or just to make it more spacious.

다소 지하철에 내려서 입구 찾기가 어려움 하지만 모든 서비스는 만족 스럽다. 조식 또한 맛있고 스파는 저렴히 조용하게 즐길 수 있다. 잘 쉬다가 갑니다.

위치, 서비스, 조식 (유료)가 좋고 역사적으로 의미 있는곳에 있지만 부대시설이 조금 빈약한 5성 호탤입니다. 조식은 가격대가 저렴하진 않으나 4층 홀 위치와 음식등의 퀄리티 그리고 호탤 뷔패의 편의성을 생각하면 좋았습니다. 방은 화장실이나 옷장등의 면적이 만족스러웠으나 침실 자체는 크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객실마다 형태나 모양이 다르다고 하니 이 점 참고해주세요.

위치 친절도 청결 최고 고풍스럽고 100년 넘은 전통있는 호텔이라 분위기도 좋아요 그 중 단언컨대 이 호텔의 가장 큰 장점은 조식!! 입니다.. 가짓수는 엄청 많지 않지만 하나하나 맛없는 게 없을 정도로 양식 일식 디저트까지.. 정성스레 만드신게 느껴집니다. 흰쌀밥 조차 너무 맛있어서 아침부터 몇그릇 먹었어요… 😅

도쿄여행을 기획하며 우연히 도쿄역에 오래된 역사가 있는 호텔이 있다하여 예약하여 숙박하게 되었습니다. 이곳 호텔리어들은 정말 고객들을 위해 헌신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해주었으며 룸 퀄리티도 정말 멋졌습니다. 특히, 신청하였던 조식도 환상적이었습니다. 숙박을 적극 추천드립니다.

공용공간과 조식 자리가 너무 좁아요. 그나마 객실은 괜찮아요.

잠도 좀 많이 자요.

옛운치를 느낄수 있는 오래된 호텔입니다. 고급스럽게 해놨어요

단체가 주이다보니 조식도 항상 긴줄에 식사질도 편의점 수준의 뷔페. 객실도 오래돼고 직원 고객응대도 너무 어처구니 없이 불친절함 이런 호텔이 5성급 이라니 절대 비추천

너무 가성비가 낮으므로 숙박만 한다면 다른 호텔 추천

아침에 제공된 부페는 식단의 구성, 품질 모두 타호텔과 비교해도 기대치 이하이고, 식사후 커피를 자유스럽게 TO-GO 하기 어려운 점도 개선했으면 좋겠음.

일본식 정원이 있어, 아침에 산책 명상 하기에 너무 좋았어요.

학회 세미나 목적입니다. 호텔이 좋습니다

정원이 보이는 호텔을 찾다가 예약을 하게 됐는데, 일정 때문에 얼리체크인을 하게 되면서, 원래 예약했던 방이 아닌, 도심이 보이는 방으로 배정 받게 됐습니다. 처음에는 속상한 마음이 있었지만, 숙박 기간 내내 제가 받았던 친절한 서비스에 그 모든것을 잊고 좋은 기억만 남기게 됐습니다. 저는 2002년부터 일본 여행을 시작했는데, 지금까지 다녔던 모든 호텔을 통틀어서 가장 친절한 직원분들의 서비스를 받았던것 같습니다. 프론트에서 예약을 담당하셨던 분이 미안하다며 사과를 하시는 편지와 함께 상품권을 객실에 남겨주기도 하셨으며, 룸서비스를 갖다주신 직원, 세탁물을 수거하고 방에 다시 가져다 주신 직원분들 모두 마주치게 되서 그 태도들을 느끼고 볼 수 있었는데, 정말 모두 최고의 태도와 서비스를 해주셨습니다. 객실과 호텔 로비부터 문 앞까지의 모든 분위기는 안정적이고 전통적인 호텔 느낌을 깨끗하게 유지하고 있으며, 침대 쪽 부터 욕실까지 이어지는 공간도 활용할 수 있어서 좁다는 느낌은 전혀 들지 않습니다. 다만 차량을 이용하는 사람이 아닌, 저처럼 걸어다니는 여행자에게는 대중교통까지의 거리가 애매하게 멀어서 좀 불편할 수도 있습니다. 다만 이건 밤이되면 매우 조용한 주변 때문에 숙박하는 동안 장점이 됐습니다. 전체적인 숙박객의 느낌은 여행자보다 비즈니스로 온 사람들이 많은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리고 호텔에 갈 때면, 룸서비스로 햄버거를 자주 주문해서 먹어보는 편인데, 햄버거의 번 상태나 야채의 상태도 매우 좋고, 패티의 육즙까지 모두 맛있었지만, 약간 싱거워서 건강한 맛 이였습니다.

전반적으로 좋은 호텔입니다. 숙소배정에 따라 방으로 이동거리가 매우 길고 복잡합니다. 그리고 카펫으로 길이 되어져 있어 고급스러움을 나타내지만 가방을 밀고 다니기엔 불편합니다. 아침식사는 좀 그렇습니다. 호텔규모에 비해 부실하다고나 할까...

최고였습니다… 고객이 모든 상황에서 대접받는다고 느끼게 하려는 제국호텔의 커다란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제국호텔은 정말 청결합니다. 사진으로 언뜻 보면 신식의 깨끗하고 현대적으로 보이는 호텔들이 많이 있습니다만, 진짜 호텔의 청결도는 먼지가 날리는 정도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먼지 관리가 보이지 않는 관리의 정도를 말해줍니다. 이 최고급 호텔인 제국호텔은 먼지가 놀랄 정도로 없습니다 ! (바닥이 카페트인데도! 연식이 오래되었는데도!) 늦은 밤 새벽 한시, 제게 작은 문제가 생겨서 프론트에 전화했는데 즉시 조치를 취해주었습니다. 고객의 기분과 니즈를 최우선으로 여기는 호텔의 태도에 또 한번 감동했습니다! 호텔의 위치와 분위기는 이미 너무 많은 후기들에서 다룬것 같아 더 말할 것이 없는 것 같습니다. 클래식한 우아함에 최고의 가치를 두는 제게 두 말 할 것 없는 최고의 호텔이었네요! 명성과 같습니다 !!! 🤴✨

고풍스러우며 직원들에 친절함과 분위기에 압도 당한다. 135년에 역사를 갖고있는 호텔이긴하나 전혀 느껴지지 않고 차분하고 고급스러운 느낌만 전해진다 전부 라고 말할 수 없지만 객실에서 내려다 보는 뷰는 그렇게 훌륭 하지 않다. 하지만 호텔 곳곳에 있는 곳들과 아름답고 따뜻한 조명들 차분하게 즐길 수 있는 것들이다.

모든게 다 좋은데 객실 위치가 철도 옆이라 철도 소리가 남. 28층인데도 많이 나는 편

클래식한 분위기를 좋아해서 매우 만족했습니다 + 친절함과 수준 높은 서비스! 2층의 올드 임페리얼 바도 훌륭합니다(단점:가격) 객실은 클래식/올드한 스타일이나 관리도 잘 되어있고 매우 청결해요

서비스 최고. 다른 5성급 호텔보다도 친절하고 노련하다. 믿음이 가는 느낌. 시설은 전반적으로 올드한 느낌은 있지만 깨끗하고, 샤워기 앞의 의자를 비롯해 여기저기서 배려가 느껴진다. 부모님과 함께 가기에 딱 좋음(본관 기준). 위치는 사실 긴자에서 쇼핑하고 들어가기에 많이는 아니고 살짝 먼 느낌이 있다. 미츠코시에서 약 15분 걸어야 함. 그러나 택시 타고 이동하기엔 아주 좋다. 어느 택시를 타더라도 제국호텔 위치를 모르는 기사님은 없음.

유명하지만 오래된 호텔이라 기대가 크지 않았지만 투숙하며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그동안 새호텔만 찾았던 저를 반성하게 만든 곳 입니다. 이렇게 친절한 호텔에서 머물었다는 건 너무나 좋은 경험이었고 다음에도 또 여기를 선택하고 싶네요.

이보다 더 친절한 호텔은 없다.! 지난 2024년 7월 딸과 머물렀습니다. 프런트의 Ms. Nagao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도쿄 3대 호텔답게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며 고풍스럽고 격식 있는 호텔입니다. 위치도 히비야역 바로 앞이며 도쿄역, 긴자 및 히비야 공원과도 가깝고 저희에게 멋진 추억을 가져다주었습니다. 기회가 있으면 가족과 꼭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괜찮은 호텔입니다. 가격이 너무 비싸고 조식은 그냥 그렇지만 나름 위치도 괜찮고 시설도 훌룡합니다. 특히 조식은 먹을것이 없네요. 단품으로 시키는 메뉴또한 그냥 그래요... 조식 미포함으로 가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도쿄여행으로 메리어트 럭셔리 계열을 처음으로 예약하면서 기대감이 높았는데 오쿠라 호텔을 2박묵고 간 후라 감흥이 반감되었다고 해야 할까요? 오쿠라 호텔보다 가격이 비싸서 가격에 비례할 줄 알고 마지막날에 예약을 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평범했어요. 택시타고 이동했는데 기사가 입구를 찾지 못해서 길가에 내려주고 가서 캐리어 끌고 입구찾아 가느라 힘들었는데 알고보니 4층에 입구와 2층 메인입구가 있었는데 4층쪽 출입구에 대로변에 내려 주었더라구요. 택시가 내려준곳에서 주차장쪽으로 더들어가야 2층 도어맨이 있는곳을 갈수있었던건데 기사가 못찾은건지 안내가 부족한건지 첫인상이 좋지 못했습니다. 체크인하는 직원분은 친절하셨고 2시정도에 입실이 가능하다고 하셔서 짐을 맡기고 나왔습니다. 객실은 가장기본방으로 했는데 도쿄타워도 보이는 호텔이라고 해서 기대했는데 멀리서 살짝 보이는정도라 보인다고 표현하기는 그렇네요. 오쿠라호텔은 별도 티어 없었고 원하모니 회원가입만되어 있었는데 12시에 체크인 해시고 도쿄타워 정면으로 보이는곳 배정해주셔서 두호텔이 비교되었습니다. 플래티넘 혜택으로 2인조식 제공받았고 세미뷔페형식으로 메인요리 주문 가능했습니다. 투숙중간에 택시탈때는 2층에서 응대를 안해줘서 택시정류장까지 걸어가서 이용했는데 체크아웃시 택시 이용하냐고 물어보셨고 이름 체크하고 2층내려가니 택시 대기해놓으셨네요.

숙박권을 받아 가게된 저의 첫 럭셔리 콜렉션 브랜드입니다. 직원분들 다 친절하시고 뷰도 신주쿠가 쫙 보이는 뷰여서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위치는 나가타초역보다 아카사카 미츠케역이 더 가깝습니다. 리셉션인 38층에 내리자마자 보이는 도쿄타워와 도쿄의 야경이 압도적이었고 바도 만족스러웠습니다. 조금 신경쓰였던건 와이파이가 연결이 안된다는거였는데 딱히 체제가 길지않아 괜찮았습니다~ 정말 돈 많이 벌어서 다시 숙박하고 싶다고 든 곳이었습니다.

2박 3일 머무르는 동안 훌륭한 서비스와 객실 뷰를 경험했습니다. 코로나 이후 첫 일본 여행의 추억이 이 호텔로 인해 오래 기억될 것 같아요. 그리고 호텔에서 풍기는 은은한 향기가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향이 정말 제 취향이라 디퓨저랑 룸 스프레이를 구매했는데 더 사오지 못해 너무 아쉽네요. もしかして、外国でも購入できますか？ ホテルに泊まった韓国人ですが、ディフューザーをもっと買いたいです。🥹

동경도심내 위치( 아카사카미츠케역 근처)한 5성급호텔로 예전에 프린스호텔을 리뉴얼해서 복합건물로 탈바꿈하였음. 저층은 리테일샵으로 구성되었고 중층은 오피스시설임. 호텔은 최상층부에 위치하여 뛰어난 전망을 보임. 지상2층이 호텔의 차량 파킹을 해서 짐을 내리는 곳으로 여기에 내려서 다시 엘리베이터를 타고 호텔로비로 올라가면 체크인하는 프론트가 위치함. 동경내 고급호텔중 가장 전망이 좋고 이정도 훌륭한 사우나시설은 찾아보기 어려움. 대부분이 어두컴컴한 반면 밝고 투숙객은 무료로 이용가능한 것이 장점. 물론 숙박객들은 사우나,휘트니스,수영장 모두 무료사용. 클럽라운지 조식은 별로임. 완공 1년된 고급호텔로 프린스계이지만 SPG에서 운영.

위치도 나쁘지 않고, 호텔 컨디션도 아주 훌륭! 하지만 가격에 비해서는... 훌륭하다고 하기 어렵다. 비지니스로 묵는 고객들이 대부분인거 같으니. 개인적으로는 이보다 약간 낮은 가격의 하얏트 록뽄기가 왠지 더 끌림 ㅋ

서울의 조선팰리스랑 느낌이 같음. 지하철은 9a 출구가 지하 쇼핑가랑 연결되어 있지만 지하철에서 내려서 정말 한참을 걸어야 하고 아카사카미츠케역에서는 가깝지만 밖으로 나와서 횡단보도를 2번 건너야 함. 지하철과 위치를 우선시 한 결정에서는 다소 아쉬움. 룸서비스는 피자만 맛있었음. 룸이나 호텔 자체는 조선팰리스급 임.

객실 크기 아쉬움. 서비스 좋은데 영어가 잘 안 됨. 동남아쪽 직원들 위주로. 역에서 쪼오금 걸어야 함. 연결 통로 돼있지만 가격대비 아쉬운 것이랄까. 그래도 만족스러운 경험이었습니다^^

위치도 시나가와역에서 연결되어 있어서 아주 훌륭하고, 28층 이상이 객실이라서 조용하고 전망도 좋습니다. 일어를 못해도 한국인 직원이 있고, 대부분 영어가 능통해서 의사소통도 편합니다. 객실이 일본치고 넓고 특히 화장실과 침대가 넓어서 아주 좋았습니다. 도쿄는 자주 가지만 앞으로 여기만 이용할 것 같습니다. 단, 조식은 종류가 적고 일식메뉴가 약간 부실합니다.

역과 가깝고 근처에 블루보틀 딘앤델루카 퀸즈이세탄 등 쇼핑이나 선물 살 곳이 많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침구나 수건 가운 등 시설이 좋고, 직원들이 매우 친절합니다. 엘베를 타고 27층까지 와야 로비에 입장할 수 있고, 룸 엘베도 방 카드가 있어야 들어갈 수 있어 안전하고 포근한 느낌을 받습니다. 다만, 일반 룸과 스윗룸의 차이가 크게 없고, 전형적인 고급 비즈니스 호텔입니다.

주로 비즈니스 용으로 찾는 호텔인 듯합니다. 친절 및 방은 상당한 수준급입니다. 호텔등급이 어떻게 되는지는 모르겠는데 아마 별5개짜리 인듯합니다. 그런데 아침 식사는 부페인데 질은 좋지만 메뉴가 좀 적습니다. 관광용이 아닌 출장용으로 최적입니다. 추가로 인터넷 유무선 무료. 속도도 빠릅니다.

최근 클럽라운지가 생겼으며, 지속적으로 리모델링 중이다. 사우나는 없어졌다. --- 배경 도쿄 지역에는(요코하마 포함) 인터컨티넨탈만 4개가 있다. 시나가와에 스트링스 바이 인터컨티넨탈, 아카사카에 ANA 인터컨티넨탈 도쿄(ANA InterContinental Tokyo), 인터컨티넨탈 도쿄 베이(InterContinental Tokyo Bay) 그리고 요코하마에 인터컨티넨탈 요코하마 그랜드(InterContinental Yokohama Grand). 평소 가격대는 적어놓은 순서대로라고 보면 대충은 맞을 듯 하다. 각 호텔마다 장단점이 있다. 위치 이번에 지냈던 시나가와 인터컨의 경우 교통이 정말 편리하다. 머나먼 나리타에서도 나리타 익스프레스가 도쿄역 다음으로 정차하는 곳, 하네다 공항도 편리하게 오갈 수 있다. 야마노테센과 게이큐센도 통과한다. 체크인 스트링 바이 인터컨티넨탈은 시나가와 역과 스카이워크로 연결된 건물에 위치해있다. 건물의 26층부터 32층까지 호텔이다. 로비는 26층에 있다. 로비에 들어서면 리셉션이 있다. 다른 호텔과 달리 앰버서더 전용 안내는 태블릿에 표기되어 있어 눈에 잘 띄진 않았다. 그래도 바로 체크인을 할 수 있었고, 일반적인 IHG 프로세스를 따라서 환영 및 감사인사, 예약확인 등으로 진행되었다. 리셉션은 역대로 받아본 친절중 최고였다. 일본 스타일 + IHG 스타일이 만나 그런것 같다. 체크인 시간은 오후 3시부터지만, 오후 1시 30분 경 도착하여, 방이 준비되었다고 하여 바로 체크인할 수 있었다. 사전에 요청한 폼 베개 그리고 웰컴 과일 등이 준비되었다고 안내받았다. 객실까지 안내해준 직원 역시 많은 도움이 되었다. 객실 객실은 총 5가지로 구분한다. 피크 스위트(THE PEAK SUITE), 스위트(THE SUITE), 프리미어(PREMIER), 디럭스(DELUXE), 클래식(CLASSIC). 이번에 숙박한 객실은 프리미어 룸이다. 여느 인터컨처럼 필요한 것들은 다 갖춰져 있었고, 욕실 어매니티는 인터컨 공통 제품인 아그라리아(Agraria)가 아닌 탄(THANN)이다. 한국에서는 비스타 워커힐 서울에서 제공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프리미어 룸은 더블과 트윈 타입으로 나뉘며, 일반적인 인터컨니넨탈 객실 시설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특유의 공간 활용 극대화와 다른 나라에 비해 살짝 작은 객실은 일본이라서 그렇다고 보면 될 듯 하다. 기본적인 시설로, 무료 인터넷, 금고, 책상, 에어컨, 인 룸 바(bar), 다리미와 다리미 대, 네스프레소 머신과 캡슐, TWG 차(tea), BOSE 블루투스 스피커가 있다. 사소하게 마음에 들었던 것은 욕조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바스 필로우(bath pillow)다. 단점이라면, 다른 호텔에 비해 뷰는 조금 불리하다. 뷰가 중요하지 않은 여행이라 개인적으론 상관이 없었다. 레스토랑과 바 레스토랑은 양식과 아침 식사를 제공하는 다이닝 룸(THE DINING ROOM)과 중식당인 차이니스 쉐도우(CHINA SHADOW)가 있다. 바(Bar)는 다이닝룸과 같은 공간을 사용하는데 Bar 부분 테이블이 두 부분 정도로 나뉘어 있다. 다만, 바는 오후 11시 30분경까지만 운영한다. 아침식사가 제공되는 다이닝룸은 캐주얼하게 먹을 수 있는 분위기지만, 코스메뉴까지 모두 제공된다. 중식당은 별로 리뷰 예정. 부대시설 부대시설이라고 할 만한 것은 피트니스밖에 없다. 피트니스는 소형으로 러닝머신 6~7개 정도와 스태퍼, 사이클 등이 있다. 피트니스 탈의실 안에 소형 사우나가 있어 그것만 이용할 수도 있다. 피트니스는 24시간, 사우나는 오전 7시 ~ 오후 10시 운영이다. 총평 훌륭한 위치의 훌륭한 호텔, 물론 다소 비싼감은 있지만 서비스 수준은 만족스럽다.

시나가와역에서 가깝고 비니지스 호텔 분위기 입니다. 건물 26층에 로비가 위치해있고 객실은 그 위로 위치해서 전망은 좋을것같으나 별로 볼게 없습니다. 호텔이 위치한 건물에 식당들이 꽤 많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수영장같은 편의시설이 없어서 아쉽습니다.

위치가 시나가와 역 바로 옆으로 매우 편리함. 근처 건물들이 다 연결되어 있어서 비를 맞지않고 이동이 가능함. 깨끗하고 넓고 친절함.

3인 가족여행갔습니다. 3박4일동안 동선이나 음식서비스등은 3성급 호텔에 걸맞는? 괜찮은곳입니다. 다만. 객실의 그 답답함은... 우선,복층이라 잠자리는 개별적으로 편하게 잘수 있을듯 하지만 창문이 완전 닫혀있는 구조이고 복층으로 인한 동선이 매우 불편합니다. 제 키가 178인데 170정도되시면 무조건 머리에 닿는 ...머리가 부딪힌적이 수도없이 많고 구부리고 다닌다는게 이게 여간 불편한게 아닙니다. 복층에서의 잠자리도 위 공간이 많지 않다보니 답답하고요. 화장실,샤워실은 뭐 나쁘진 않습니다.

오츠카역 바로 앞이라 이동하기 편해서 좋았습니다. 전체적으로 호텔이 예뻐서 기분이 좋았어요. 라운지도 편안한 분위기이고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합니다. 방은 다다미 스타일 복층이라 재미있었습니다. 다만 키가 크신 분들은 불편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주변에 식당, 술집, 카페, 편의점 등 가게 많아서 편합니다. 여행을 기분 좋게 해준 호텔입니다 :)

복층 구조로 화장실과 복도쪽을 제외하고 키160cm 이상은 허리를 굽혀야합니다. 하지만 깔끔한 객실에 3인 침구가 제대로 갖춰져있고 캐리어를 펼 수 있는 공간이 있으며 널찍한 욕실이 있습니다. 오츠카 역에서 가깝고 노면전차도 다녀서 아이가 매우 좋아해 또 방문하고 싶어하는 곳입니다.

위치도 너무 좋고 동네도 한적해서 좋았어요.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복층 구조라 공간도 넓은 편. 6일간 있었는데 블편한 점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역에서 1분 거리인 점 최고였고요. 침구도 푹신하고 레트로한 도심 뷰도 마음에 들었어요. 라운지 활용도가 높아 그점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사케 아포가토는 꼭 드시길!

위치-jr야마테노선 오츠카역 5분거리 매우 좋음, 번화가는 아니지만 근처에 왠만한거 다 있음 가격-도쿄치고 적당한 것 같음 객실-깔끔하고 카페트가 아닌 다다미라 좋음 근데 찌린내가 남. 통창에 코팅 아닌 유리임. 화장실이 맘에들어 선택함 서비스- 청소는 3일간격, 매일 정리와 쓰레기 청소 해줌 구석에 머리카락 뭉치 발견!

오츠카역에서 2분 거리로 위치가 최고. 직원들도 매우 친절하고 프로페셔널하며, 가급적 고객의 편의에 맞추기 위해 노력한다는 게 느껴짐. 다만 모든 방이 복층 구조로 되어 있는데, 머리를 숙이고 다녀야 하는 점이 조금은 불편하고, 위에 있다가 화장실을 가거나 물 한잔 마시려해도 좁은 계단을 밤중에 내려오는 건 쉬운 일이 아니었음.

매우 친절하고 가성비 좋은 숙소입니다. 도심에서 약간 거리가 있긴하지만 지하철로 금방 이동 가능해요. 조용하고 편하게 지낼 수 있는 곳이었어요. 2층 침대구조? 로 되어있고 아래는 거실공간이 있어서 공간 효율성도 좋은거 같아요. 키 크신 분들이 이용하기엔 조금 힘들수도?

저는 다시 안묵을 거 같습니다. 특히 GHA 티타늄 멤버에겐 추천하지 않습니다. (I don’t recommend this hotel to GHA Discovery member especially) 그 이유는 티타늄 혜택을 받기 위해 GHA 어플리케이션으로 예약했으나 룸 업그레이드가 1단계 이하입니다. 동일한 날짜의 Agoda 기본 방이 어플 기본 방보다 15만원 이상 저렴했으니 티타늄 혜택을 위해 굳이 이 호텔에 묵는 것 보다 더 저렴한 어플로 예약하든지 다른 호텔 이용하는게 낫습니다. (Agoda 22만원, GHA App 40만원. 환율에 따라 다를 수 있음) 그리고 토요코인(東横イン), 수퍼호텔(スーパーホテル) 등과 같이 3성급 이하 호텔보다도 전문성도 떨어지고 친절하지 않습니다. 체크인하는 과정에서 앞 사람들이 오래 걸려도 아무도 신경쓰지 않고 줄도 엉망이라 저보다 뒤에 온 사람이 저보다 먼저 체크인을 해도 정리해주지 않습니다. 시스템 문제인지 체크인도 30분 넘게 걸렸는데 저는 아무말 안하고 기다렸습니다만 직원의 짜증나는 얼굴이 보여서 제가 눈치보였어요. 일본에 일과 휴가때문에 100번 넘는 많은 방문을 했지만 가장 실망한 호텔이라서 처음 호텔 리뷰도 적습니다. 그리고 직원 잘못은 아니지만 평일인데 단체 방문객들때문인지 어수선해서 더 짜증났어요. 조식당 스탭 중 여자직원 한 명도 화나있는지 퉁명스러운 태도로 접객해서 실망했네요. 그래도 묵으실 분들을 위한 장점도 이야기드리겠습니다. 위치는 정말 좋습니다. JR신주쿠역 동쪽 출구에서 도보로 5-10분 정도 걸립니다. 그리고 건물 밑에서 나리타/하네다로 바로 직행하는 리무진이 있어서 짐이 많거나 효도 여행하실 때 좋습니다. 꼭 미리 예매하시고 탑승하세요. 조식은 가격에 비해 별로입니다. 과일이랑 샐러드쪽이 부실해요. 밥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저녁에 17층에 있는 BAR를 이용했는데 여기 직원분과 바텐더분은 친절하셨어요. (칭찬레터도 적어드림) 요약하자면 위치와 방컨디션은 좋은 편이지만 직원들과 운영 방식은 2, 3성급보다 못해서 정가 주고 이용하기에는 메리트가 없으며 특히 GHA 멤버분들에게는 비추천합니다.

호텔 위치가 가부키초에 있고 신주쿠역에서 약 10분 거리에서 걸어가면됨 개인차이 이지만 일본에 처음 오시거나 도쿄 지리에 익숙하지 않는분은 신주쿠역 근처에서 헤멜수도 있음 나리타공항에서 오시는분은 나리타익스프레스(NEX) 신주쿠역행 및 공항버스(가부키초행)를 이용하시길 추천함 그리고 가부키초에 있어서 치안이 안좋고 토요코키즈때문에 위험할까봐 조금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밤늦게 까지 사람이 많고 광장 앞에 정비가 잘되어 있어 혼자 숙박해도 그런걱정은 안해도 되었음 호텔 근처에는 상점과 식당도 많아서 좋았음 호텔 1층에 스타벅스를 통과하여 호텔 입장 가능함 호텔 정식 입구는 스타벅스 오른쪽으로 들어가는데 두 개의 호텔이 같은 입구 사용하므로 호텔 그루브는 들어가서 왼쪽으로 가면 됨 엘레베이터타고 18층에 로비있고 18층에서 체크인함 체크인때 기계를 사용해서 셀프체크인(EMV Contactless사용 가능한 카드결제가능)하므로 예약번호를 알고있으면 좋음 기계사용이 어려우면 옆에 다국어가 가능한 (영어,일본어,한국어)호텔 직원들이 항상 대기하고 있어 도움을 줌 신상 호텔이라 룸 컨디션도 좋고 여름에는 에어컨 빵빵해서 시원해서 좋음 일반 비지니스 호텔보다는 넓지만 그렇다고 막 넓진 않고(디럭스 킹룸 기준) 침대는 넓음 여행용 캐리어(20인치기준)도 충분히 펼칠 공간 있음 세면대가 밖으로 나와있고 샤워실과 화장실만 유리로 분리해둠 침대에서 조명 조절 및 스마트폰및 태블릿 충전 가능함(어댑터 없어도 usb포트로 충전가능하나 충전속도가 느려서 프리볼트 대응가능한 충전기 or 110v어댑터2개정도있는게 좋음) 20층에 코인세탁실과 LG스타일러 얼음기계 밑 음료 자판기(EMV Contactless사용 가능한 카드 결제 및 알리페이, 스이카, 파스모 결제 가능한 자판기) 구비됨 옷에 밴 음식냄새 스타일러로 잘 처리함. 18층에 흡연실이 있음 18층에 호텔 자체 상품(옷 등등) 판매함 조식은 두번정도 이용했고 조식은 17층 JAM17 DINING 에서 이용가능함 그리고 객실에서 본 시내 야경은 진짜 좋음

신주쿠에 놀러올 때마다 투숙하는 최고의 호텔. 탁 트인 도쿄 시내 전망은 특별한 선물. 직원 서비스, 시설, 어메니티 등 모든 게 만족스러움. 계속 찾아와도 항상 만족스러운 호텔.

뭐 가성비 따지면 당연히 올 곳이 못 되고 귀여운 고층호텔 느낌 프론트데스크에서 재미있는 굿즈를 많이 판다+호텔 나오자마자 다양한 가출청소년 구경가능

신주쿠 고질라 호텔 바로 옆에 위치해 있어 신주쿠 역도 빠른 도보 5분이며 호텔 가는 길에 상점과 식당이 많음. 신주쿠 돈키호테와 다른 드러그스토어 3분컷. 빅카메라 5분컷 거리에 있음. 신주쿠 고양이 전광판 5분컷. 호텔 1층에 스타벅스. 스타벅스를 통과하여 호텔 입장 가능. 호텔 정식 입구는 스타벅스 오른쪽으로 들어가는데 두 개의 호텔이 같은 입구 사용하므로 호텔 그루브는 들어가서 왼쪽으로 가면 됨. 18층에서 체크인. 체크인때 기계를 사용해서 체크인 하므로 예약번호를 알고있으면 좋음(기계사용이 어려우면 옆에 직원들이 항상 대기하고 있어 도움을 줌) 신상 호텔이라 룸 컨디션 좋음. 에어컨 빵빵함. 일본 비지니스 호텔보다는 넓지만 그렇다고 막 넓진 않고(디럭스 킹룸) 침대는 넓음. 세면대가 밖으로 나와있고 샤워실과 화장실만 유리로 분리해둠. 침대에서 조명조절, 충전 가능함(어댑터 없어도 usb포트로 충전가능) 20층에 코인세탁실과 LG스타일러, 얼음기계 밑 음료 자판기 구비됨, 테판베이비에서 옷에 밴 음식냄새 스타일러로 잘 처리함. 18층에 흡연실이 있음. 18층에 호텔 자체 상품(옷 등등) 판매함, 조식은 이용하지 않았는데 17층에서 이용가능함. 가장 장점은 좋은 룸컨디션과 위치.

방은 넓진 않지만 위치와 뷰가 아주 좋아서 만족합니다.

1.25~1.28 동안 머물렀음 가부키초에 있어 야간에도 즐길거리가 많고 일본어를 못해도 대응&안내 가능한 안내분들이 있어 매우 편함 객실도 고층에 야경이 아주 좋아서 따로 야경보러 이동할 필요없음 생에 첫 신주쿠 여행을 최고의 기억으로 만들어줘서 신주쿠쪽 다시 여행할시 재방문 할것 돌아다니느라 이용 못했지만 다음에는 조식이나 라운지바 전부 이용해보고싶음 + 10월 2번째 방문 잊을수 없는 숙박경험으로 재예약후 찾아옴 체크인시 내 예약이 취소되었다고 하여 매우 불쾌했지만 기다리다 보니 체크인까지 안내 받았고 방을 들어간후 창밖을 보니 불쾌함이 다소 해소 되었다 항상 좋은 숙박과 친절한 직원분들로 다시 방문해도 좋은 경험이어서 재방문 계획이 있다만 예약은 다른 방법을 찾으려 합니다

도쿄 호텔이다보니 내부가 몹시 좁은건 어쩔수 없지만 내부 시설과 서비스는 매우 좋았습니다!! 위치도 이동이 좋은 곳이나, 밤-새벽에 유흥거리가 워낙 심하다보니 여성 분들끼리만, 혹은 혼자 투숙 하시는 경우는 좀 무서우실수 있을것 같아요

객실은 일본다른호텔들처럼 작은사이즈입니다 룸컨디션은 깔끔하고 화장실.샤워실.세면대 전부다 분리되있어 아주편리했어요 교통도 좋고 주변맞집도 아주많아서 이용하기좋아요 어디서봐도 아주 잘보이는 호텔입니다

15년만에 도쿄를 와서 기대를 많이 했는데 호텔이 조용하고 좋았어요 빨리 가서 짐을 맡길려 했는데 체크인을 미리 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심지어 고층으로 배정해주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15년만의 도쿄 시작을 기분 좋게 해주어서 감사합니다~!!

위치는 매우 좋으나 가격도 어마무시하게 비싼데 22도가 넘는데 창문도 안열리고 에어콘도 안나오고 사이즈는 무슨 우리나라 고시원에 침대만 더블 사이즈 수준. 게다가 어찌나 고약한 냄새가 나는지 ... 룸 청소도 엉망 사진 참고 하시길

뷰는 좋은데 주변이 많이 지저분하고 위험한느낌. 객실은 좀 작았지만 화장실이랑 욕실이 커서 신기하긴했다. 여행지 특성상 침대에선 잠만 자라고 해놓은 느낌

객실이 작다는 리뷰를 보고도 위치때문에 예약했지만 더블침대로는 성인2명 작아도 너무 작네요~20대 친구나 일본 처음오시는 분만 경험삼아 가세요 가부키쵸안이라 지져분합니다 먹을때는 많치만 복잡한거 싫어서 저는 타카시마야 백화점 이세탄백화점 식당가에서 먹었습니다 담엔 신주쿠외곽 호텔로 가야겠습니다

카부키초 안에 위치한 호텔. 호텔 내부도 깔끔하고 접객도 훌륭하다. 방은 도쿄 호텔이 으레 그렇듯 성급에 비해 작다. 다만, 환락가 내에 있어 오후7시만 되어도 호객행위가 시작된다. 아이를 대동하고 오기엔 좋지 않다.

도쿄 호텔이라 객실은 좁지만 가격 대비 위치와 서비스가 좋습니다 외국인이 많이 오는 곳이고 안전합니다 조죠지와 도쿄 타워가 근처에 있어 걸어서 10분만에 구경이 가능한 점도 좋습니다 일층에서 커피도 무료로 제공되어 최고입니다

저는 너무 좋았던 숙박이었습니다. 주변에 편의점 깔였구요. 아자부다이힐스도 걸을만하고 도쿄타워도 완전 가깝습니다. 일본치고는 객실 넓고 전체 컨셉이 도서관이라 예쁩니다. 업무지구 골목길에 있어서 24시간 치안이 유지되는 곳이고 교통이 편리합니다. 특히 하네다공항에서 오기 너무 편하고 좋았습니다

다른 호텔에 비해 방이 넓고 깨끗합니다. 처음 문 열고 들어오자마자 느낀 느낌은 깔끔하고 고급진 느낌이었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도쿄타워랑도 가까워서 밤에 산책하기 좋습니다. 호텔 주변에 편의점도 각 사 마다 위치해 있어서 취향대로 갈 수 있습니다. 이용할 수 있는 전철역도 많아서 위치적으로 너무 좋습니다. 다음번에도 꼭 이용 하고 싶은 호텔입니다.

장점이 단점보다 훨씬많고 단점은 거의 없는 호텔 입니다. 만약 다시 도쿄에 오게 된다면 무조건 다시 묵을거고, 지인과 가족들에게도 추천하고싶을 정도 입니다. 장점 1. 위치가 죽입니다. 주변 역이 3개나 있고, 붕어빵집 가까이 있어요 ㅋㅋ 2. 도쿄타워 매일 봅니다. 방에서 보이진 않지만 그냥 나갔다가 들어오는길에 무조건 봅니다. 3. 시바파크 너무 훌륭합니다 바로 앞에 있어요. 러닝 꼭 반드시 하세요. 저희는 짧게 묵어서 몇번 하진 못했지만 길게 계시는 분들은 매일 아침 조깅으로 하루를 시작하면 좋아요. 4. 주변에 좋은 식당들이 많아요~ 가격대가 저렴하진 않지만 가격대비 훌륭한 식사를 만날 식당이 많아요. 5. 응대가 너무 훌륭합니다. 직원들의 친절도가 대단합니다. 6. 방은 조금 좁지만, 깨끗하고 좋아요. 창문이 열리는게 가장 좋은점입니다. 단점 1. 신식은 아니라 방문빼곤 전자식은 아닙니다. 근데 저희는 키를 꼽고 빼고 안해서 오히려 좋았아요. 2. 골목안에 있어서 제일 처음 찾아올때 지나쳐서 갔어요. 근데 이것고 표지판 다 있어서 한번만 헤매면 됩니다. 진짜 단점은 단점같지도 않아서 장점이 오히려 더 많았고 지내는 동안 시원하고 너무 행복 했습니다. 👍🏽

우선 위치가 좋고,객실도 일본치고 넓습니다. 무엇보다 직원들이 너무 친절합니다.제가 음식점에서 좀 황당한 일이 있었는데, 영수증을 받으러 다시 갈 때,호텔 직원이 뒤따라 와줘서 도움을 줬어요.직원들께 다시한번 감사인사 드립니다.마지막까지 너무 좋은 인상의 호텔입니다~^^

근방에 여러 노선의 지하철역이 있어서 편하긴 합니다만, 다 조금씩은 걸어야 합니다 역사는 깊지만 저가 호텔이기 때문에, 매일 룸 클리닝 같은 서비스는 없습니다 수건도 전화해서 바꿔달라고 해야 바꿔줍니다 이건 체크인할 때 다 고지가 되는 부분이고, 비싼 호텔이 아니기 때문에 충분히 납득. 룸은 깨끗하게 유지되고있고, 어매니티는 기본적으로 세팅되어있어 편합니다. 근데 어매니티도 따로 달라고 해야 바꿔줍니다.

새로 리모델링해서 방도 깨끗하고 방문해본 비슷한 가격대의 일본 호텔 중 방이 넓은편이었습니다. 다이몬역에서 5분거리이고 근처에 편의점도 종류별로 있어서 편의점 간식 사먹기 좋아요! 도쿄타워도 엄청 가깝고 호텔들어가는 골목에서 도쿄타워 보여서 산책할때 좋었오요!! 단, 방에서는 아무런 뷰가 보이지 않습니다 ㅎㅎ 근처에 맛집은 없는것 같아요..

패밀리룸을 묵었는데 넓고 침대도 4개여서 가족룸으로 좋았습니다.화장실도 2개여서 편했구요 서비스도 만족, 디즈니랜드 무료버스와 공항리무진도 호텔앞에 선다는 점이 아이들 데리고 다니기 좋았습니다.하라주쿠와 시부야도 가까워서 쇼핑하기 편해요~완전 대만족

도쿄도청이 보이는 전망은 정말 잊지못할 황홀한 시간이였습니다. 요청사항도 너무 친절히. 완벽히 제공해주시고. 모든 직원분들이 친절했습니다. 제공되어지는 서비스들도 모두 훌륭했고. 만족스러웠습니다. 다음 도쿄여행에도 꼭 게이오플라자호텔을 이용할거예요.

직원분들 친절하고 위치좋고 디즈니랜드 셔틀 있어서 너무 좋아요. 바로 앞에 도쿄도청사 뷰! 굿굿 다음에 도쿄 오면 또 여기서 묵을래요

정말 기분 좋은 경험이었어요. 저녁에 체크인해서 도쿄도청 뷰는 바라지도 않았는데 업그레이드에 훌륭한 뷰의 방을 내주셨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역에서 멀지 않고 붐비는 구역이 아니라서 가족여행에 적합해요. 호텔 안에 편의점도 있고요. 조식도 종류가 많진 않지만 괜찮았어요. 여러모로 좋았습니다. 신주쿠에 가면 또 방문할게요!!!

친절하고 깨끗해요. 하네다공항에서 1시간에 한대의 케이오플라자호텔 바로 앞까지 오는 공항리무진 버스가 있어서 좋아요. 인근 유명 스시 오마카세 먹을 수 있고 신주쿠역 인근 관광하기 좋아요.

청소 엉망임. 쓰레기 제대로 치우지 않아서 어제 버린 콘택트 렌트가 휴지통에 그대로 붙어 있고 욕조에 놓아둔 쓰레기를 그대로 모아두는 기이한 룸 서비스를 경험. 엘리베이터는 고장이 났는지 2대 밖에 운영하지 않아 로비로 가거나 나갈때 사람 많아 못탈까봐 겁이 날 정도. 조식 먹으러 내려가도 사람이 많아 제대로 먹을 수 있으리라는 보장이 없음. 위치도 그닥 좋지 않은데 왜 위치 좋다고 하는지도 모르겠음. 최악의 호텔로 다시는 방문하고 싶지 않은 곳으로 기억에 남을 것 같다.

신주쿠 동구쪽에서 걸어서7.8분정도. 일류호텔다운 깨끗하고 친절하다. 특히 레스토랑강추

새로 생겨 깨끗하고 위치 좋은거는 인정하나 직원 불친절함. 가격에 비해 객실이 작고 호텔 분위기가 아쉬움. 체크인 기다리다 직원과 손님과의 마찰 여러번 목격. 우리만 그렇게 느낀거 아닌거 같음. 직원 교육과 관리가 필요 할 것 같음. 인생 처음으로 리뷰써봄

C타입 충전이 가능한 최신 호텔. 객실은 작지만 섬세한 배려로 불편함이 없습니다 최고의 위치로 쇼핑하기 아주 좋습니다 또란 조식이 아주 훌륭합니다. 메인은 1개씩만 제공되나 븨페형식의 바에서도 유니크한 쉐프들의 손길이 느껴지는 음식이 많습니다 하나하나 쉐프들의 스타일이 안들어간 음식이 없어요 패스트리가 맛있습니다 과일도 먹기 좋도록 잘 손질되어 있습니다

일단 위치가 너무 좋았습니다. 비단 돈키호테 앞이어서가 아니라 역과 모든 상점과 편의시설이 다 있었습니다. 직원분들의 진심어린 도움도 처음부터 출국날까지 좋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단 한밤중에 밖은 술취한 사람이 많습니다^^;

최근생긴 IHG 계열 호텔. 시부야 돈키호텔앞에 위치. 직원분들 친절하십니다. 위치 좋네요. 아침 조식은 적당하고 맛있습니다. 룸컨디션은 최고였어요. 주변에 맛집들이 많아요.

생각 보다 방이 작습니다

깨끗하고 전망 좋고 주위에 맛집도 많고 너무너무 좋아요 😀

(Google 번역 제공) 저희 5인 가족은 2개의 객실에 일주일도 채 안 되는 기간 동안 머물렀는데, 정말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객실에서 보이는 전망은 정말 숨 막힐 듯 아름다웠고, 객실은 현대적이고 잘 꾸며져 있었으며, 서비스도 흠잡을 데 없었습니다. 특히 어린아이를 위한 모든 웰컴 어메니티가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조식 뷔페도 맛있고 종류도 다양했습니다. 다이아몬드 엘리트 회원이라 업그레이드를 기대했는데, 아쉽게도 그렇지 않았습니다. 성수기가 아니었고, 업그레이드에 인색했던 것 같아서 업그레이드가 유일한 기회였던 것 같습니다. (원문) My family of 5 stayed here for a little under a week, in 2 rooms and we had a fantastic experience. The view from the rooms is breathtaking-taking, the rooms and modern and well furnished, and service was impeccable. I especially appreciated all the welcome amenities for my toddler. The breakfast buffet was also delicious and had enough variety. As a diamond elite member, I was hoping for an upgrade which did not happen. I would say that’s the only area of opportunity as it wasn’t high season and they just seemed stingy with upgrades.

가게가 너무 깔끔해서 좋았고 직원들도 친절하고 방도 생각보다 좁지 않아서 좋고 목욕탕도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에 일본에 갈 때 다시 이용하고 싶을 정도 입니다

어딜봐도 정말 깨끗하고 조용해서 마음이 편안해지는 공간. 여행하는 동안 많이 걸었지만 코타츠🔥, 야마자키🥃, 자쿠지♨️ 등등 피로를 풀어주는 배려가 곳곳에 있어서 감동. 친절하고 멋있는 모자사장님이 운영.

료칸이라기보다는 예술품이 곳곳에 있고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고급 욕실 공용 게스트하우스 입니다. 주택가 한가운데 위치하여 지하철역은 금방 가고 기차역은 좀 걷습니다. 특히 가다랑어와 크리스마스 치킨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료칸 서비스가 너무 좋았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저는 몇 년째 도쿄에 올 때마다 안돈 료칸에 묵고 있습니다. 정말 마음에 들어요. 객실은 작지만, 공용 공간이 아주 좋고 옥상 온천도 정말 좋아요. 아침 식사로 나온 시네몬 토스트는 정말 맛있어요. 건축 양식과 인테리어 디자인이 훌륭해서 볼 때마다 기분이 좋아집니다. 일본식 골동품과 새롭고 뛰어난 디자인의 조화가 정말 마음에 들어요. 편리한 위치에 있고 일본 특유의 일상을 느낄 수 있는 최고의 기회예요! (원문) I have been staying at Andon Ryokan for years, each time I come to Tokyo. I love the place very much. The rooms are small, yes, but the common space is very nice and I love the rooftop onsen. The cinnemon toast for breakfast is gorgeous. The architecture and interior design is amazing and makes you feel good each time you look at it. I love the combination of Japanese antiques and new outstanding design. An excellent opportunitity to get Japan vibes, conveniently located and right in the middle of Japanese everyday life!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숙박이었어요! 방은 조용하고 조금 작았지만 정말 아름다웠어요. 푸톤과 담요도 정말 편안했어요! 정말 잘 잤어요. 일본식 조식을 예약했는데, 집에서 만든 따뜻하고 정말 맛있는 특별한 경험이었어요! 2박을 묵었는데, 더 좋았으면 좋았을 텐데요. (원문) It was a lovely stay! The room was quiet, a bit small, but super beautiful. Extremely comfortable futon and blankets! Slept super well there. We booked with Japanese Breakfast and it was probably one of a kind experience - home made, warm and so so tasty! 2 nights we stayed there and wish it could've been more.

(Google 번역 제공) 자유롭고 이해받는 기분 좋은 곳이에요. 욕실 거울에 걸린 화려한 모자이크와 작은 이야기 덕분에 양치질을 하는 동안 눈가에 미소가 지어집니다. 분위기는 차분하면서도 (개인적인 느낌이 들지 않으면서도) 차분하고, 거기에 있는 게 정말 행운이라고 느낄 만큼 기분 좋은 놀라움들이 가득합니다. (원문) Un lieu très agréable où on se sent libre et compris. Les mosaïques colorées et le petit conte accroché au miroir des pièces d’eau font sourire les yeux quand on se brosse les dents. L’athmosphère est rassurante et sobre (sans être impersonnelle) avec ce qu’il faut de bonnes suprises pour se sentir très chanceux d’être là.

고급 호텔답게 너무 고풍스럽고 기분 좋은 1박이었습니다. 근처에 역이 꽤 있지만 목적지에 따라서 생각보다 걸어가야 할때도 잇어서 그건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도쿄에 다이어트약 처방받으러 왔는데 직원분이 뷰티나우라고 편하게 온라인으로 진료받고 처방 받을 수 있는 곳 있다고 추천해주셔서 편하게 처방받고 갑니다.

출장으로 도쿄에 와서 이 호텔에서 묵었는데, 조용한 주택가에 위치해 있어 밤에도 아주 편안하게 쉴 수 있었습니다. 주변 소음이 거의 없어서 숙면을 취하기에 좋더군요. 체크인할 때 일본에서만 처방 가능한 ‘마운자로’ 이야기를 꺼냈더니, 직원분이 ‘뷰티나우’라는 온라인 진료 서비스를 친절히 설명해 주셨습니다. 출장 일정이 빡빡해서 병원 갈 시간이 전혀 없었는데, 호텔 방에서 스마트폰으로 바로 진료를 보고 처방까지 받을 수 있었어요. 덕분에 업무 일정에 차질 없이 건강 관리까지 할 수 있었습니다. 직원분의 친절함과 전문적인 응대 덕분에 기분 좋은 숙박이었고, 다음 출장 때도 꼭 다시 오고 싶은 호텔입니다.

여행동안 가족들과 커넥티드 룸에 숙박하였습니다 오래된 호텔이지만 관리가 잘되어서 깨끗하고 서비스가 정말 좋았어요. 아늑하고 조용해서 잘 쉬었습니다 아침엔 교쿄까지 조깅하였는데 가깝고 안전해서 좋았어요. 긴자나 주요 관광지까지 지하철 or 차로 15분 정도 걸리고 너무 번잡한 곳에서는 떨어져있어 조용해서 휴식하기 좋습니다. 룸서비스나 라운지에서 종종 식사도 하였는데 맛은 조금 아쉬웠지만 서비스는 훌룽하였습니다 스파도 세월의 흔적은 있지만 관리도 잘되있고 실력이 좋아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조용한 도쿄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너무나도 아름답고 완벽했던 에프터눈티🩷 사진으로 담기 아까울정도로 정성스럽게 아름답고, 하나하나 다 맛있어서 먹는게 아까울정도였어요🩷 커피와 다양한 티 종류도 좋았습니다🙏🏻

럭셔리의 끝 일본식 객실과 넓은 욕조, 압도적인 수압

인테리어 완전 일본풍. 독특함. 매우 깨끗하고 고급스러우면서도 은근히 편안함. 조식도 부페식이나 일식 도시락으로 선택 가능한데 매우 깔끔해서 좋음. 로비나 전반적으로 고급호텔이라 번잡스러운 느낌이 전혀없는데 지하에는 무려 환승가능한 지하철역이 있어 관광에도 매우 편리. 이 호텔의 유일한 단점은 비싸다는것 뿐 ㅋㅋㅋ

아주깔끔하고 역과 가까워서 좋습니다. 배드도 잘 갈아주고 서비스가 좋네요. 가격이 조금 비싸지만 아카사카와 롯폰기 긴자 등 가깝게 이동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호텔입니다. 현대식이지만 일본스러운것이 묻어나는 인테리어가 특징이에요. 다만 아쉬운건 주변에가볍게갈만한 음식점이 마땅치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