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의 49개 최고의 호텔

요즘 정말 바쁜데.. 여기 때문에 오랜만에 리뷰 쓰러 왔습니다. 카펠라, 월도프, 두짓타니를 가봤지만 그 중 만다린 호텔이 가장 인상 깊었고 또 가고 싶은 곳입니다. 1. 서비스 가장 좋았던 부분은 서비스입니다. 택시에서 내릴 때부타 많은 환영을 받았으며 층마다 배정된 버틀러 서비스 그리고 턴다운 서비스까지 모든게 완벽했습니다. 서비스 측면에서 정말 흠 잡을 곳이 없었던 호텔이에요. 특히 Apichat Chairuch 매니저님 감사합니다. (너무 친절하시고 저희가 마지막까지 도움을 받아서 성함을 여쭤봤어요🥹) 2. 객실 리노베이션된 덕분에 깔끔하고 넓은 편입니다. 무엇보다 디테일한 인테리어(액자, 달력, 조명, 부채모양의 디테일 등) 정말 고급스러웠습니다. 3. 수영장 생각보다 더 크고 주변이 큰 나무(?)로 가려져 있어서 굉장히 프라이빗합니다. 또한 물 깊이가 깊어서 수영하기에 좋았고 개인 튜브를 가져가셔도 충분한 크기입니다. 4. 조식 말할것도 없이 맛있고 라이브 코너도 많습니다. 특히 인상 깊었던건 매니저로 보이는 남자분이 2-3일 동안 저희 이름을 계속 기억하고 계시더군요..🫢👍🏻 결론적으로 방콕에 방문하신다면 만다린 호텔은 꼭 투숙해 보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저녁엔 로비에서 클래식 연주와 아이콘 시암까지 1분채 걸리지 않아서 편리하기까지 합니다!

오늘 체크아웃했습니다. 룸컨디션, 전망, 강가 조식..모두 완벽했습니다. 그것보다 더 감명받은건 직원 한명 한명의 태도, 서비스였습니다. 오늘 룸에서 분실한 작은 귀걸이 한개를 샅샅이 뒤져 찾아주고, 놓고 나온 수영복도 챙겨 주고..ㅜ 형식적인 미소와 인사가 아닌 진심을 담은 직원 한명 한명의 눈빛에 이래서 초특급 호텔에 오는구나..하고 이제야 깨달았네요. 체크인,체크아웃을 도와준 직원분도(kan..suth?)(sorryㅠㅠ), 환한 웃는 낯으로 매번 인사해주던 셔틀보트 안내 직원분도 기억에 많이 남을 것 같습니다. 관광이 아닌 여행과 휴식을 위해 이곳을 다시 찾을 것 같습니다.

하드웨어는 생각보다 무척 훌륭했고요 ,,,특히 수영장과 룸 컨디션은 너무 좋았어요. 하지만, 소프트웨어,,, 직원친절도,,,는 너무 별로였어요 친절도라는게 주관적인거니까 게스트 바이 게스트이겠고요 저희가 당한 경험도 일반화 할 수 없으니 각설하고요 일단 체크인 시간이 엄격합니다 프로모션이 따로 없으시다면 체크인 시간 꼭 맞춰가세요 물론 너무 황송하게 친절하시고 세심하게 케어해주셨던 직원분,,,들도 계셔서 그분들께는 죄송하지만,,, 정말 손님대접 별로네요 호텔 투숙은 추천해요 하지만 직원들에게 무언가 기대하지 마시고 혼자서 외로워도 슬퍼도 대차게 생활하세요 길어야 2~3박 하는거잖아요

제 인생 최고의 호텔입니다💕 시설도 좋고 음식도 맛있고 무엇보다 직원들이 너무 친절하세요ㅠㅠ 항상 웃어주시는 모습 보고 행복해졌습니다!! 외출할때마다 어떻게 아시고 방치워주시는데 감동이었어요

역시 5성급중의 5성급 호텔.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였습니다. 객실상태도 매우 깔끔하고 물도 많이 리필해줍니다. 웰컴드링크와 푸드는 대접 받는 느낌을 주었습니다. 조식도 가격은 비싸지만 고급지고 퀄리티가 좋았습니다. 바로 강가에서 먹을수 있는것도 매력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수영장은 키즈풀 물이 너무 찬게 조금 아쉽습니다. 성인풀은 해가 잘 들어서 따뜻한데, 키즈풀은 햇빛이 없어서 더 차갑게 느껴졌던거 같습니다. 하지만 카바나나 선베드에서 쉬면서 여유를 만끽하는것도 좋았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이벤트와 키즈클럽도 이용해보고 싶었는데 시간상 하지못해서 아쉽습니다. 여유가 된다면 쭉 여기서 묵고싶습니다.

5성급 좋은 호텔은 많지만, 이 정도로 감동을 주는 호텔은 처음입니다. 훌륭한 시설은 말할 것도 없고 무엇보다 직원들의 친절함에 정말 내 집처럼 편안함을 느꼈어요. 깨끗한 객실, 바람 부는 강가에서의 조식, 여유로운 수영장, 고풍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3일간 완벽한 시간을 보냈어요. 저희가 중간에 사고가 생겨 공항에 돌아갈 시간이 빠듯했는데 로비 직원 모두가 걱정해 주며 빠르게 리무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해주었고 공항에 도착해서도 호텔 직원의 도움으로 수속까지 아주 빠르게 마쳤어요. 감동 감동 감동의 연속이었어요. 다음에도 꼭 만다린 호텔에서 묵기로 남편과 다짐하며 인천행 비행기를 기다리네요. ^^ 만다린 호텔 덕분에 참 행복한 여행이었습니다. 호텔 직원 모두 너무 감사해요!

룸컨디션은 정말 최고입니다. 직원들의 서비스도 매우 훌륭했습니다. 아쉬웠던점은 메뉴의 다양성이 부족했던 점입니다. 룸서비스, 수영장, 레스토랑 등등 중복되는 메뉴들이고 맛도 만다린 오리엔탈의 명성에 부합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이곳에서 나쁜 기억은 제가 이곳 수영장에서 에어팟을 분실했는데 결국 체크아웃때까지 찾지 못했습니다. 제 에어팟은 "나의찾기"라는 기능을 이용해서 추적해보면 아직도 방콕에서 누군가가 사용중입니다.

웬만하면 리뷰 잘 안남기는 성격인데, 다른 분들께서 방콕 여행 왔을 때 꼭 이 호텔에 머물러 보시길 추천드리려 후기를 남깁니다. 이 호텔에서 총 3박을 묵었으며 가장 인상 깊은 점을 꼽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1) 담당 버틀러가 정말 꼼꼼하고 세심하게 신경써줍니다. 비단 버틀러 뿐만 아니라 호텔의 모든 직원들이 친절하게 대해주며 관심을 가져 줍니다. 직원들 모두 일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보이고 행복해보여, 그런 긍적적인 기운이 머무는 내내 저한테도 전달되었습니다. 또한 룸이 39개만 있기 때문에 그만큼 집중도 있는 케어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신돈 캠핀스키나 킴튼 말라이도 유명하지만, 그런 큰 규모의 호텔 입장에서 투숙객은 잠깐 묵다 가는 이름 모를 누군가일 수 있습니다. 도심지에 있고 깨끗한 신상 호텔이라는 이점은 있지만, 온전한 손님으로 대접받는 느낌은 더 시암이 유일했습니다. 2) 위치가 외곽 쪽이긴 하지만 호텔 전용 셔틀보트가 있어, 카오산로드 & 왓아룬,왓포,왓프라깨우 & 아이콘시암 등 대표적인 관광지는 교통체증 없이 보트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도심지 안쪽으로 들어갈 때만 택시를 이용하면 되기 때문에 위치에 대한 불편함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3) 방콕은 사람많고 복잡한 도시입니다. 하루종일 여행을 하다보면 그런 도시의 매력도 좋지만 꽤나 피로가 쌓입니다. 그와 대비해 호텔은 고즈넉하고 조용한 휴양지 느낌이라, 개인적으로 호텔에 들어서는 순간 하루의 피곤이 사라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빌 벤슬리 특유의 자연과 어우러지는 디자인이 큰 몫을 하는 것 같습니다. 4) 식사가 훌륭합니다. 다른 분들도 리뷰에 자주 언급하셨듯이 알라카르테 형식으로 제공됩니다. 메뉴판에서 있는 음식이라면 갯수 상관없이 제공해줍니다. 하나하나 정성들여 플레이팅 해주며, 뷔페보다 훨씬 음식 퀄리티도 뛰어납니다.

다 좋았고 세심한 버틀러 서비스까지는 잘 모르겠어요 막 그렇게 엄청 챙겨주는것 같진 않고..다 멋있고 다 좋은데 아무래도 연식이 오래된 건물이다보니 룸 향기가 살짝 거슬려요! 다른 호텔처럼 향기에도 신경쓰면 진짜 방콕 1등 고급호텔일것 같아요 모든게 멋있고 좋았어요

객실 수 가 적어서 고객 한명 한명에 대한 케어가 좋음 조용한 휴가를 원한다면 잘 맞을 것이라고 봄 무료 배 셔틀도 편리했음 자연과 앤티크를 좋아한다면 강력 추천함 특히 여기 조식은 엄청나다. 뷔페식이 아니어서 퀄리티도 보통이 아님. 조식만으로도 재방문의사 충분할 정도다. 거대한 호텔 및 수영장, 방콕의 스카이라인을 기대하는 고객이라면 다른 곳을 찾는 걸 추천.

스위트서비스가 아님 가격이 너무비쌈 위치 너무 안좋음 ..호텔주변 할게없음. (슬럼가) 버틀러 서비스 최악!! 직원 서비스!! …안좋음 팁주면 좋아함 직원들 교육좀 시켜라 사장아! 객실 오래됨 (스위트룸 절대 아님) 객실 과일 썩음 수영장 물 더러움 호텔 어메니티 최악 절대 스위트 호텔이 아닙니다 조식 나쁘지않음 호텔 내부는 앤틱스럽고 멋졌음 내부만 보고 선택하라고 하면 추천함 그대신 1일만 !! 장점은 하나지만 단점은 너무 많다 기대한 호텔이여서 실망도 너무 크다 다시는 안갈것같음 인스타그램 사진에 속아서 큰돈 지불하지마세요 특가할인하면 추천 합니다 적정가격은 usd 200-250 씬돈 캠펀스킨 , 킴톤 말라이 , 카펠라 , 만다린 같은 서비스가 아닙니다 저를 믿고 가지마세요 다른 호텔과 고민중이라면 다른 호텔을 가세요

지금껏 방문했던 호텔중에 가장 훌륭합니다. 체크인부터 머무르는동안 고객 경험은 평생 잊지 못할것 같네요. 태교 여행으로 방콕을 선택하였고 머무른 세군데 호텔중에 ‘더 시암 호텔’이 최고입니다. 영어를 잘 못하는 우리 부부를 위해 쉬운 단어 선택으로 소통하고, 관광 동선을 고려한 교통편 추천(택시, 더시암 전용 보트)등 고객 중심 서비스를 제공하는 버틀러가 너무나 고마웠어요. 식사도 맛있고, 서비스도 훌륭하고 공간이 주는 감동과 여유로움도 너무나 좋습니다. 더 시암 호텔때문에 방콕이 좋아졌습니다. 👍

방콕 최고의 호텔 웬만한 유명한 곳은 다가봤는데 여기만한 곳이 없네요 객실, 조식, 버틀러서비스, 부대시설 모두 만족이에요… 방콕 질리도록 왔는데 여기 때문에라도 방콕 또 오고싶을 정도

크루즈는 내부 룸을 이용하자. 밖에 타면 멀미에 매연에... 안쪽 룸이 훨씬 더 낫다. 체크인할때 생일을 버틀러가 확실히 체크해서 굳이 말하지 않아도 케이크를 주긴 하는데, 사전에 버틀러와 연락을 할 경우 어디서 케이크를 받은 건지 결정할 수 있다. 이를테면 선착장에서 받는다거나. 그러면 선착장에서 스태프 몇 명이 생일 축하 노래도 불러 준다ㅋㅋ 여행사 프로모션이 아닌 호텔 멤버십으로 방문한다면 룸 업그레이드와 식음료 할인권을 줄 확률이 높으며, 프로모션을 받더라도 여행사를 통하지 말고 호텔 홈페이지에서 직접 하는 게 더 싸다. 1층의 무비룸은 매우 이용할 만한 가치가 있으며 아주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무에타이 링이 있는 유일한 호텔이라는데 꽤 재미있다. 다른 피트니스 장비는 그렇게 좋은 건 아니다. 지하의 오피움 스파는 스파를 받지 않아도 스팀 사우나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니 참고. 마치 박물관처럼 이런저런 장식이 많아서 하루 묵는다면 크루즈 타고, 내부에서 둘러보기만 해도 굉장히 바쁠 것이다. 원하는 걸 시켜먹을 수 있는 주문 제작형 조식도 퀼리티가 훌륭하고 매우 마음에 든다. 리셉션과 호텔 직원들 매우 친절하며 이런저런 상황 발생시 최대한 대응을 잘 해주려는 편이다. 직원들이 투숙객인 '나'를 기억하고 있다. 생일부터 시작해서 게스트가 태국어를 어느정도 한다던지, 식사 알레르기가 어떤 게 있다던지, 기타 등등을 잘 기억해 놓는다. 미니바와 룸서비스는 타 호텔에 비해서 저렴한 편이다. 특히 여기 가격을 고려한다면... 아마 주위에 뭐 먹을 게 없어서 게스트를 배려하는 차원이 아닐까? 하지만 호텔 전반적으로 모기가 많고(강변에 저층이니...) 크루즈가 가는 건 좋으나 올 때 시간을 잘 맞추지 못한다. 그리고 체크인시 어매니티가 풀로 갖춰져 있지 않으며, 이건 사전에 따로 요청을 해야 하는 것 같다. 조금 당황스러운 점이었다. 그리고 조식은 좋으나 저녁에 여기 식당이 딱히 맛이 없다. 식당 분위기랑 인테리어는 참 좋은데 맛이 음... 그냥 가까워서 먹을 만한 정도다. 숙박시 컨디션이 안좋고 나가기 귀찮아서 여기서 먹긴 했다. 방콕 시내에 생각해 둔 식당이 있다면 가서 잘 이용하길 바란다. 수영장은 사진은 그럴듯하게 나오는데 보기보다 상당히 작고, 특히 외부에 강 바로 옆에 있어 모기에 물릴 걸 생각한다면 솔직히 현실적으로 이용할 만한 곳은 못 된다... 3박했는데 한국인, 중국인, 일본인 순으로 많다. 무슨 이유에서인지 몰라도 한국인이 제일 많았다.

이번 방콕 여행 중 가장 기대했던 호텔, 파크 하얏트 방콕(Park Hyatt Bangkok)에서의 숙박은 기대 이상으로 완벽했습니다. 여행 계획을 짤 때 ‘도심 속 프라이빗한 휴식’을 원하신다면 이곳이 최고의 선택이 될 거예요. 1. 룸 컨디션 제가 묵은 객실은 킹 디럭스룸으로, 넓고 세련된 인테리어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침대는 매우 푹신하고 편안해서 매일 밤 꿀잠을 잘 수 있었고, 침구류의 청결 상태도 완벽했어요. 욕실은 대리석 마감으로 고급스러웠고, 욕조와 레인샤워가 분리되어 있어 사용하기 좋았습니다. 어메니티는 르 라보(Le Labo) 제품이 제공되어, 향기와 품질 모두 만족스러웠어요. 2. 위치 파크 하얏트 방콕은 센트럴 엠버시(Central Embassy) 쇼핑몰과 바로 연결되어 있어 쇼핑과 식사가 매우 편리했어요. 플론칫(Phloen Chit) BTS 역과도 도보 5분 내로 접근 가능해서 교통도 좋은 편이에요. 시암, 쑤쿰윗 라인 등 주요 관광지로 이동하기도 수월했습니다. 3. 수영장 호텔 수영장은 도심 뷰를 감상할 수 있는 인피니티 풀 형태로, 특히 해질 무렵의 뷰가 정말 예술이었습니다. 사람이 많지 않아 조용하고 프라이빗하게 수영을 즐길 수 있었고, 선베드와 타올, 생수도 충분히 제공돼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4. 서비스 직원들은 모두 영어 소통이 원활하고, 매우 친절했습니다. 체크인부터 체크아웃까지 모든 과정이 매끄럽게 진행되었고, 요청 사항에 대해서도 신속하고 정중하게 응대해주었습니다. 객실 요청 사항(추가 생수, 레이트 체크아웃 등)도 빠르게 반영해줘서 감동받았어요. 5. 조식 조식은 The Embassy Room에서 제공되었는데, 뷔페+알라카르트 방식입니다. 과일, 요거트, 샐러드부터 태국식 핫푸드, 오믈렛, 팬케이크 등 다양하게 제공되어 선택의 폭이 넓었고, 모든 음식이 신선하고 퀄리티가 높았어요. 특히 프렌치토스트와 아사히볼이 정말 맛있었습니다. ⸻ 총평 파크 하얏트 방콕은 조용하고 여유로운 방콕 여행을 원하는 분들께 꼭 추천하고 싶은 호텔이에요. 도심 한복판에 있으면서도 복잡하지 않고, 서비스부터 시설 하나하나 세심하게 관리되고 있어 프리미엄 호텔의 정석을 보여줍니다. 다음에 방콕에 오게 된다면 재방문 의사 100%입니다!

코너룸 뷰는 잠에 들기 아까울 정도. 주문식 조식도 훌륭한데 뷔페 퀄리티도 너무나 좋네요. 복도나 로비에서 마주치는 직원들의 눈을 마주치는 인사를 비롯한 친절함, 도심뷰의 인피니티풀, 호텔 내 마사지, bts와 쇼핑몰이 바로 연결된 위치까지. 경험한 모든 순간이 황홀했습니다

무조건 최고. 다음번 방콕 방문때 무조건 올거예요 편리, 위치, 쇼핑몰이 연결되어있는점, 객실 컨디션, 조식, 직원들의 전문성과 친절함 역시 파크하얏트 👍🏻

호텔 자체는 좋습니다. 조식, 뷰, 스태프 친절함, 위치 등. 다만 모 유투버가 파크하얏트 방콕 때문에 태국 온다고 할정도로 극찬하길래 큰기대를 가지고 왔으나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법.. 정말 좋은 호텔에 묵어본 경험이 없는 사람이 리뷰한듯. 스테이케이션 하시고 싶으신 분들은 비행기값 아끼고 포시즌스 서울 가시는게 훨씬 낫습니다. 그리고 샤워기필터는 꼭 챙기세요. 방콕 시내 특성상 어쩔수 없지만 이틀에 한번씩 필터 교체해야할정도로 수돗물이 더러워요.

최근에 묵은 호텔중 가장 만족스러운 투숙이었다. 먼저 위치가 괜찮다. 위치는 개인적인 취함에 따라 달라지지만 이곳은 센트럴 엠버시와 연결이 되어 있어 쇼핑과 식사등 모든것이 편리하다. 시암쪽도 도보 가능하며 BTS도 바로 연결이 되어있다. 이호텔은 스텝들이 매우 친절하고 게스트가 무엇을 원할지 잘 예측하여 기대 이상의 만족감을 주었다. 조식은 음식 가짓수 보다 퀄러티에 더 신경을 쓴것 같고 주문해서 받을수도 있다. 룸도 어디에 무엇이 있을것 같다 생각하면 그곳에 그무엇이 있어 편리했다. 욕실 도기도 Villeroy And Boch.... 아무래도 다음번에도 이곳에 투숙 할것 같다.

유명체인 5성급 호텔이니 만큼 말이 필요 없이 모든것이 완벽한 호텔이에요. 위치는 BTS 플렌칫역과 연결되고 센트럴 엠바씨 쇼핑몰에 위치하고 있어 역과 연결된 통로로 들어와서 한층내려오면 1층 프라다 매장 옆에 호텔로 들어가는 문이 있어요. 호텔 로비는 10층이고 쇼핑몰에 유명 맛집들이 많이 입점되어 있는데 호텔에서 갈려면 엘리베이터 6층에서 쇼핑몰로 들어와서 한층내려오면 식당가가 있어요. 호텔 조식은 메뉴판에 있는 음식을 주문해서 먹으면되고 모든 음식이 다 맛있어요. 그리고 몇가지 음식과 빵, 디저트, 과일, 샐러드, 음료는 가져다 먹으면되요. 다음번에 방콕에 가면 또 이용할 거에요.

It's been a while since it opened, but it's maintained in an easy-to-move location and steady management. 아름다운 아키텍쳐. 코지한 수영장. 나쁘지 않은 알라카르테. 하지만 요즘 너무 좋은 호텔들이 많이 생겼어요 예전엔 빙콕오면 늘 묵었지만 지금은 과거 추억에 잠겨 있을때 한박정도 묵고 있습니다

오래됐지만 클래식한 고급스러움이 가득한 호텔입니다. 오래된 럭셔리 호텔에서만 느낄수있는 전통 럭셔리함을 느낄수 있습니다. 하지만 직원들은 그렇지 못합니다. 특히 조식당은 매우 실망스럽고 직원들은 마지못해 일하는듯 합니다. 다른 호텔과 비교하면 특히나 실망스럽습니다. 호텔의 격에 맞게 직원들을 교육해야 할것입니다

아이콘시암이나 왓아룬, 왓포 위주 일정잡기에 아주 좋음. 턴다운 서비스 등 기본적으로 퀄리티높은 서비스임. 오래된 호텔이기만 할뿐 최신식 호텔보다 안정적이고 일관되게 높은 퀄리티의 서비스임. 강추.

매우 고전적이고 격조높은 호텔입니다.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고 섬세한 서비스는 최상의 고객 만족을 가져다줍니다. 강을 오가며 클래식한 보트를 타다 보면 클래식영화의 주인공이 된 듯한 낭만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다만 욕조에 비데가 없고 다이슨 드라이어 등을 기대하면 안됩니다. 음식 간이 마일드합니다.

스위트룸 4박 숙박하였습니다. 방콕 페닌슐라만 세번째 방문하였습니다. 최근에 지어진 다른 방콕 호텔들 가봐도 저는 페닌슐라가 가장 좋습니다. 만다린 다녀올수 있는 보트 서비스도 좋고 수영장도 가장 좋은 것 같아요. 인룸 다이닝도 좋고 조식도 좋고 뭐하나 빠지는게 없습니다. 객실이 조금 올드하고 특히 기기 쪽이 많이 업데이트 되지 않아 당황스러울 때도 있지만 그외에는 완벽하고 무엇보다 시스템이 안정화 되어 접객 서비스 등 모든 면에서 흠잡을 곳이 없습니다.

언니와 함께 방문했습니다. 처음 방콕여행이었는데 같은 성급의 호텔 2개를 나눠 숙박했는데 그중하나였습니다. 대부분의 직원들은 밝고 활기차며? 매우 친절했습니다. 덕분에 편한건 당연하고 지내는 동안 매우 즐거운 기분으로 지낼 수 있었습니다. 체크아웃하는 날까지 모든게 좋았어요. 많은 여행지 중에서도 특히 즐거웠어서 다시 태국에 방문하고 싶다는 마음이 생길 정도로 좋은 인상을 가지고 귀국하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체크아웃 후 저보다 빠른 비행기편으로 먼저 집으로 귀가했던 언니가 짐정리중 이번 여행에서 구입해서 사용했던 향수를 방의 화장대 위에 두고 온것을 기억하고 즉시 문의했습니다만 발견하지 못했다는 답변을 들었어요. 저는 당시에 아직 방콕에 체류중이었어서 같이 문의했고 둘다 체크아웃 직전 화장대에서 보았기 때문에 다른 곳에서 분실했을 가능성이 없어서 재차 문의했지만 찾을 수 없었어요. 체크아웃 10분전까지 분명 그곳에 있었고 챙기려던 것을 잊고 체크아웃해버렸어요. 물론 잊고 나온 것은 이쪽의 책임이 있습니다. 크리드의 큰사이즈의 향수로 무게가 있고 부피도 컸기 때문에 정리하실때 버리거나 하기 어려운 물건이라 여러번 확인을 부탁드렸지만 방에 없다는 답변은 조금 납득이 가지 않았습니다. 호텔에서는 손님이 먹던 음료나 음식도 잘 처분하지 않긴 하지만 차라리 모르고 버렸다거나 처분했다고 답변했다면 그나마 그러려니 이해할수 있었을거에요. 양심없는 몇몇 직원들 때문에 즐거웠던 추억이 조금 씁쓸해졌습니다. 자부심을 가지고 서비스하는 다른 친절한 직원들에게 피해를 주고 호텔의 이미지를 나쁘게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방콕여행이 즐거웠고 조만간 다시 방문할 계획을 세울 정도로 숙소에 묵는 동안은 정말 만족스러웠는데 저 부분은 꽤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침대 옆 사이드 테이블 서랍에는 전 손님이 두고 간 약품과 연고들이 그대로 들어있었고 그것은 체크인 한 날부터 체크아웃하는 날까지 계속 치워지지 않았어요.

서비스,객실상태,조식, 수영장 모든게 만족스러웠어요. 셔틀보트 타고 여기저기 나가기 좋았고 , 정문쪽으로 걸어 나가도 로컬맛집, 마사지샵등 갈곳이 많아 좋았어요^^ 룸2개를 커넥팅해서 가족이 사용하기 편했어요!

아속 2일 묵고 리버사이드 2일 묵으면서 페닌슐라를 왔는데요.확실히 분위기가 다르고 여행온 느낌이 많이 나는거 같아요.호텔 분위기도 오리엔탈하고 직원분들 응대나 말하지 않아도 알아서 해주시는 행동 하나하나가 지내는 내내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조식은 엄청 맛있진 않지만 그래도 강 앞에 앉아서 시원한 바람 맞으면서 먹는 것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덕분에 방콕에 좋은 기억 남기고가요

이번 방콕 여행에서 반얀트리 호텔에 머무르며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싶은 분이 있습니다. 바로 한국인 진호 매니저님이십니다. 체크인 순간부터 체크아웃까지 세심하고 따뜻한 배려 덕분에 여행 내내 마음이 든든했습니다. 작은 요청 하나도 놓치지 않고 꼼꼼하게 살펴주셔서 불편할 틈이 없었고, 오히려 호텔에서의 시간이 이번 여행의 가장 빛나는 순간으로 남았습니다. 특히 진호 매니저님의 밝은 미소와 정성 어린 서비스는 단순한 친절을 넘어 집 같은 편안함을 느끼게 해주셨습니다. 또한 호텔의 전반적인 서비스 수준 역시 매우 훌륭했습니다. 다른 직원분들 모두가 늘 친절하고 세심하게 응대해 주셔서 머무는 내내 기분이 좋았고, 룸 클리닝 서비스도 완벽하게 이루어져 언제나 깔끔하고 쾌적한 공간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반얀트리 호텔은 시설과 분위기만으로도 충분히 훌륭하지만, 결국 다시 오고 싶게 만드는 건 이런 사람들의 진심 어린 서비스라는 걸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덕분에 반얀트리 방콕은 제게 단순한 숙소가 아닌, 다시 꼭 찾고 싶은 특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 다음 방콕 여행도 망설임 없이 이곳을 선택할 겁니다. 진호 매니저님, 그리고 모든 직원분들께 진심 어린 환대와 세심한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도 반얀트리 호텔에서의 특별한 경험을 꼭 느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During my trip to Bangkok, staying at the Banyan Tree Hotel was truly unforgettable. And I especially want to express my deepest gratitude to Manager Jinho. From check-in to check-out, his warm and thoughtful care made me feel completely at ease. He never overlooked even the smallest request, and thanks to his meticulous attention, my time at the hotel became one of the brightest highlights of my trip. What impressed me the most was his genuine smile and heartfelt service, which went far beyond simple kindness and gave me a sense of warmth and comfort that felt like home. Beyond that, the overall quality of service at Banyan Tree was outstanding. Every staff member I encountered was kind, professional, and attentive. The room cleaning service was also excellent — my room was kept spotless and comfortable throughout my entire stay. While the hotel’s facilities and atmosphere were already exceptional, I realized once again that what truly makes guests want to return is the genuine hospitality of the people. Because of this, Banyan Tree Bangkok has become more than just a hotel — it’s now a special place I will definitely return to 💛 On my next trip to Bangkok, I will choose this hotel again without hesitation. Thank you once again to Manager Jinho and all the wonderful staff for your genuine hospitality and thoughtful care. I highly recommend Banyan Tree Bangkok to anyone who wants an unforgettable stay.

<Highly recommended in all areas> 도착하자마자 입구에서 제공하는 꽃 팔찌 , 앉아서 기다릴 수 있는 체크인 공간 , 호텔에 풍기는 레몬그라스 향기 ,직원들의 친절함, 룸컨디션 까지 너무 좋았습니다 :) 특히 프런트 직원 jinho씨의 응대는 너무나 훌륭했어요 친절하고 섬세하고 센스있어요 ! 한국인이라 한국인 직원이 있다는게 얼마나 편하고 든든했는지 모릅니다 그리고 잘생겼습니다 :) 사프란 예약확정과 변경까지 도와주고 룸 배정도 뷰 좋은 곳으로 해주시고 기념일 케이크까지 !!! 한국 호텔로 스카우트하고 싶네요 ㅎㅎ 게다가 외출하고 밤에 돌아왔더니 딱 자기 전 준비를 해놓는 서비스가 되어 있어서 감동적이었습니다 ! 레몬그라스 오일 향초? 가 룸에도 있어서 너무 행복해요 제일 좋아하는 향기거든요 레몬그라스 티가 제 최애 tea 입니다 ㅎ ㅎ 반얀트리 때문에 방콕에 또 오고 싶을 거 같아요 모두에게 감사한 마음을 담아 리뷰를 작성합니다 ! Thank you for everyone's kindness It was a happy experience :)

46층 파노라마 클럽 파크뷰 룸에서 숙박했는데 룸피니 공원뷰도 아름다웠고 주변에 원방콕도 가깝게 있어서 대중교통과 멀리 있는 부분이 전혀 아쉽지 않았습니다. 웰컴 선물 등 전통적인 반얀트리의 다양한 서비스는 여전히 훌륭했고 조식 메뉴도 깔끔했습니다. 문바와 버티고의 전망은 놀랍도록 멋진 야경을 제공했습니다. 특히 와이프가 작은 부상이 있었는데 직원분들이 잘 도와주신 점 감사드립니다. 방콕에 오면 재방문 할 겁니다. I stayed in the Panorama Club Park View Room on the 46th floor and really enjoyed the beautiful view of Lumpini Park. The location was also very convenient, with One Bangkok nearby, so transportation and distance were never a problem. The welcome gift and the traditional Banyan Tree service were excellent as always, and the breakfast was fresh and well prepared. The views from Moon Bar and Vertigo offered an unforgettable night skyline. I especially want to thank the staff for their kind support when my wife had a minor injury. I will definitely come back again whenever I visit Bangkok.

방콕에는 좋은 호텔은 많지만 품격으로 따지면 반얀트리가 손에 꼽히지 않을까요? 혼자 가는 첫 여행이었고, 새로생긴 호텔들, 지하철 역을 끼고 있는 호텔들, 참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반얀트리를 선택 했던 이유는 ‘안정감’ 이었어요. 방콕 택시기사님들 영어 발음도 우리의 이해와는 다르고, 요즘 또 동남아 관련 흉흉한 뉴스도 많이 있는 바람에 방콕 모든사람이 어떤발음을 해도 아는 호텔, 바로 반얀트리 입니다. (호텔 잃어버릴 일 없음) 향이 좋은 호텔로 유명하죠. 하지만 제가 선택한 이유는, 모두가 대부분 친절한 방콕의 5성급 호텔중에서도 가장 격이 다른 서비스를 제공하는 호텔이 반얀트리 이기 때문이에요. 시설은 오래되었다는 평도 있는데, 저는 오히려 그 클래식한 매력이, 방콕과 더 어울린다고 생각했구요, (사실 2번째 호텔은 더 모던하고 트렌디 했지만 아늑하진 않더군요) 조식이 별로라는 평이 있었는데, 저는 즉석조리 메뉴 부터 다양한 음료, 한국인 입맛에 맞는 조리요리 까지 꽤나 다양해서 좋았습니다. (조식맛집이라고 간 2번째 호텔보다 훨씬요) 룸서비스. 당연히 좋구요 빠릅니다. 제 객실을 담당해준 현지 직원이랑 쪽지로 펜팔을 했을정도에요. 제가 방을 비웠을때 룸을 이용하는 스타일을 간파하고, 화장실안에 발매트를 물 묻을 곳 마다 깔아주셨어요. 제가 욕조 반신욕을 하루 2번씩해서 항상 발매트가 젖어있거든요. 따로 요청 안했는데도 역시…. 오래 유명한 호텔은 그 이유가 반드시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혼자가는 여행에, 비영어권 나라는 쉽지않아요. 언어소통이 1차인데… 방콕은 관광도시 답게 호텔 종사자들 대부분이 영어를 어느정도는 구사합니다. 다만, 우리나라 사람이 인지하는 발음과, 태국사람들의 영어발음의 간극이, 때때로 커뮤니케이션에 문제가 될수 있는데요, 저또한 유창하지 못해서, 혼자 여행이라 엄청 걱정을 했었거든요? 근데, 반얀트리 방콕엔 한국인(현지인 한국말 가능 아님) 호텔리어 분이 계셨어요. JINHO 매니져님 이셨는데, 저는 운좋게? 체크인 하러 갔다가, 저를 보고는 한국사람인걸 바로 알아보신거 같더라고요. 제가 이거저거 짧은 영어로 질문드리는데, 한국말로 인사해주시면서 체크인을 도와 주셨어요. 기본적으로 일처리가 빠르시고(한국인 특성인가봐요), 으례 호텔가면 우리가 요청하는 것 들 뻔하잖아요? 고층룸, 레이트체크아웃, 룸 업그레이드 등등. 그런 부분에서 아주 프로페셔널 하게, 요청드리는 제가 민망하지 않게 애티튜드 부터 일처리까지 완벽하게 해주셨습니다. 덕분에 업그레이드 된 룸에서, 고층에 레이트체크아웃까지, 반얀트리 호캉스 제대로 즐겼네요 ㅎㅎ 혼자 방콕여행을 생각중이시거나, 아이들 동반 가족여행을 계획중이라면 저는 반얀트리 좋을거 같아요. 인지도 최최상급이라 일단 안심되고, 방콕 금융중심지?(광화문정도라 해야되나..ㅎ 에 대도로변에 있어서 또 안심되고 ㅎㅎ 부대시설이랑 주변 맛집, 교통도 나쁘진 않아요 ㅎ 다만 전철을 이용하실 경우에는 MRT 룸피니 / BTS살라뎅 역까지 걸어가기엔 살짝 무리 있습니다. 대부분 그랩/그랩택시로 4,000원(한화) 로 이동가능하기때문에 저는 그걸 추천드려요 ㅎ 다시한번 연말에 방콕에 갈일이 생겼는데, 다음여행에는 전 일정 반얀트리에 있을 생각이에요 ㅎ

6시에 해가 질때쯤 갔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분위기도 좋고 뷰도 좋았어요!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하셨습니다. tar, jeab 두 분이 도와주셨는데 사진도 잘 찍어주시고 잘 웃어주셨습니다. 하늘이 흐려 해가 잘 보이지 않아 다음에 또 방문해야겠습니다!

방콕에서 샤프란 디너크루즈 이용했습니다! 야경도 멋지고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왓 아룬 배경으로 멋진 사진도 찍고 비가 와서 조금 아쉬웠지만 아깝지 않은 투어였어요. 저희 테이블 담당하신 Ekkorn님도 정말 친절하시고 좋았습니다! 잘 즐기고 갑니다

방콕 번화가랑 가깝고 예약 후 탑승까지 모두 순조로웠어요 배위에서 코스 요리라니 매우 환상적이였고 서버는 매 음식마다 자세한 설명을 해줘서 음식을 더 잘 즐길수 있었어요! 담당서버 Golf님! 너무 친절하셨어요! 또 방문하고 하고싶게 만들어주셔써 감사합니다~!

전통과 클래식함이 돋보이는 호텔 - 이 호텔은 방콕의 중심부, 시암에 위치하여 교통이 매우 편리함. 호텔에서 걸어서 센트럴월드나 에라완 사원을 갈 수 있으며, 시암파라곤 및 게이손 플라자까지 도보로 접근 가능한 곳임. 시암 BTS역, 칠롬역이 가까워서 방콕의 주요 관광지나 야시장을 방문할때도 이동이 굉장히 편리함. 특히, BTS 라차담리역이 바로 앞에 있어 아이콘시암 가기도 편함. 위치적인 장점이 매우 큰곳임. - 솔직히 외관은 상당히 오래된 아파트먼트 느낌을 주는 곳. 그러나, 외관과 다르게 실내는 아주 고급스럽고 클래식함. 기존의 신식 호텔과는 달리, 전통과 클래식한 매력이 가득한 곳임. 고풍스러운 인테리어와 세련된 분위기가 어우러져 방콕의 역사적 감각을 느낄 수 있으며, 세월의 흔적을 간직한 클래식한 공간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이상적인 선택일 것임. - 객실: 깔끔하면서도 아늑하고 앤티크한 분위기로 가득함. 방도 2인이 사용하기 충분하고 침대도 편안하였으며, 테이블도 있어 적업하기 좋았음. 생수는 기본으로 제공되고 미니바는 유료이며 테이블위에 요금표가 있으니 참고. 드레스룸이 크고 옷걸이도 여유 공간이 많았으며, 욕실이 밝고 깔끔하였으며 어메니티도 제공됨. 다르게 보면 약간 올드한 스타일임. - 조식: 조식은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지만, 특별히 눈에 띄는 부분은 없었음. 그나마, 다양한 메뉴와 재료가 신선해 보였고 태국식, 서양식 및 일본식 메뉴까지 다채롭게 준비되어 있음. 단점으로는 조식당이 그리 크지 않아 붐비는 시간대에는 자리 잡기가 힘들었음. 전체적으로 기대했던 것보다는 평범한 수준이었으나, 잘 가꿔진 정원을 바라보며 식사하는 것이 매력적이며 전반적으로 무난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었음. - 수영장: 2층에 있으며, 그리 크지는 않으나 사람이 많이 없어 잠깐이면 즐길만함. 일반 풀장 느낌으로 그리 만족스럽지는 않으며, 옆쪽으로 흡연하는 사람들이 많아 담배 냄세 때문에 힘들었음. - 서비스: 직원들의 서비스 마인드는 보통임. 특별히 좋고 나쁘다고 말하기 모호함. - 단점: 객실의 카페트에서 먼지가 많이 날림. 총평: Anantara Siam Bangkok은 전통적이고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찾는 여행객들에게 적합한 호텔임. 시암에 위치하여 교통의 편리함과 클래식한 매력은 큰 장점이지만, 조식은 다소 평범한 수준임. 방콕에서 특별한 분위기를 경험하고 싶은 분이나 위치가 좋은 적당한 5성급 호텔을 찾는 분들에게 추천함.

방콕여행 4박5일중 2박은 방콕 다운타운에 위치한 안나타라시암 호텔스위트룸 1방과 딜럭스룸 1방을 커넥팅룸으로 숙박했습니다. 아난타라시암 호텔에 2박을 결정한 이유는 1. 라차담리 역 5분 도보 가능 2. 나이트 마켓 시장 도보 가능 3. 센트럴월드, 파라곤백화점, 대형쇼핑몰 위치 4. 에라완 사원과 마사지숍이 인근에 위치 5. 스위트룸과 딜럭스룸 커넥트 룸이 가능해서 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내는 거실과 커넥팅 룸 문을 닫으면 독립적인 방으로 분리되어서 넓게 이용 가능하다면서도 또 독립적인 구조 시내 호텔 스위트룸 중 가장 넓게 사용 가능하다는 점 등이었는데 결과는 대만족이었습니다 . 다녀온지는 제법되었지만 블로그 포스팅작성하다 리뷰도 작성해요. 안나타라 시암 호텔 방콕에서의 행복한 추억을 담아서 리뷰를 대신 합니다. 감사합니다.

태국 전통 호텔 느낌의 고급스럽고 깔끔한 객실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조식도 맛있고 일층에 조경도 아주 훌륭 했습니다. 센트럴 월드, 빅씨마트 근처여서 걸어 다니기 좋았고 시암 파라곤까지도 도보 가능합니다. 직원들 친절하고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창문이 한겹이어서 전철 소리, 오토바이 소리는 좀 들리는 편입니다. 그 부분 빼고는 모두 매우 만족 입니다.

오랫동안 관심가져오던 호텔이라 기대감으로 숙박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많은 부족함을 느껴 아쉬운 마음이 큽니다. 먼저 조식당으로도 그 호텔의 수준을 평가할 수 있을텐데 조식당 음식의 종류도 다른곳에 비해 많이 부족한데 음식의 질도 많이 떨어졌습니다. 특히 과일코너 망고서비스를 보고는 깜짝 놀랐는데요. 다른과일과 다르게 망고를 담당하고 있는 직원이 있던데요. 항상 없거나 몇조각 남은 망고가 있었고 썰어진망고를 달라고 하면 조금씩 집어주는데 왠지 무척 아까워하며 주는듯... 이정도면 차라리 망고를 제공하지 않는게 호텔에게 도움이 될 듯 합니다. 또한 조식당이 그렇게 바쁘지 않았는데 다 먹은 접시는 잘치워지지 않았고 10시30분까지 식사시간인데 10시가 넘자 마감시간 안내하고 메뉴판 치우고 정리하는데 더 신경을 쓰느라 어수선한 분위기에 밥을 먹기 편하지 않았습니다. 좀 오래된 호텔이라 어느정도 인정되는 부분이 있지만 헬스장의 사우나는 개선이 많이 필요해보였습니다. 땀을 빼는 사우나는 온도계도 없어서 온도는 알수 없었지만 너무 온도가 낮아서 땀을 뺄 수 있는 온도는 아니었고, 사우나 문은 부식되어서 미관상도 너무 흉했고 문도 제대로 여닫을 수 없을만큼 소음도 심했습니다. 그리고 온수탕은 발을 넣을 수도 없을만큼 뜨거웠습니다. 이 역시 온도 표시도 없었습니다. 결국 아무것도 이용하지 못했습니다. 이상 저의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좀 더 개선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리뷰 남깁니다. 다만 헬스장 직원들이 너무 친절하셔서 기억에 남고 특별히 감사드립니다.

클래식한 디자인이 중후하고 멋지다. 지상 야외 정원 테라스를 정말 멋지게 가꿔놓음. 턴다운 서비스가 기분 좋게 만든다. 수영장이 넓어서 물놀이 하기 좋다. 물놀이와 선베드에서 너무 힐링된다. 여러 가지 좋은 서비스를 가진 호텔. 에어컨디션도 좋고. 위치가 좋지만 도로가 꽤 복잡한 것은 감안해야한다.

특별한 흠이 없는, 좋은 숙소 입니다. 실내와 실외를 호텔 안에서 모두 경험할 수 있습니다. 조식도 만족, 객실도 만족, 모든것이 부족함이 없는 숙박이었습니다.

정말 멋진 호텔. 수영장(pm8시 마감, 2.5m 수심 구간 보유),헬스장(24시간 운영, 사우나와 온탕 보유, 글러브와 샌드백보유 수업시간이 정해져있음, 헬스 기구들 훌륭함),식당(중동쪽 음식이 다른 호텔보다 많았음) 시설들이 좋았으며 서비스도 만족스러웠고(달러로 디파짓 가능, 하루동안 아침에 하우스키핑 한번, 저녁에 침구류 정리 서비스까지 총 두번을 해주셨고 매우 친절) 빈티지한 인테리어가 너무 마음에 들었다. 가지고간 샤워기 필터를 쓰고싶었지만 샤워기 분리가 어려워 사용하지 못했다. 물이 깨끗하진 않은 듯 하다. 조명은 전반적으로 어두운 편. 에어컨이 아주 잘 나와서 쾌적했다. 티비로 유튜브도 시청가능. 매일 저녁 하는건진 모르겠지만 1층 식당가에서 라이브 공연도 볼 수 있었다. 주변 백화점까지 도보로 이용 가능할정도로 위치가 좋았다.

포인트 사용으로 1박 투숙했고, 메리어트 티어는 플래티넘 생각보다 사람들 평이 박해서 큰 기대는 안하고 경험삼아 쉬러갔으나, 결론만 말하면 그 지역내에서 외부활동으로 뭘 하러 간다는게 아니라 숙소에서 편하게 쉬고 싶다라는 조건이라면 만족 할만 함 호스피탈리티 우선+ 커플 or 가족 + 유료 부대시설 이용 저 3가지 조건이 충족되야 아마 저 호텔에서 제공하려는 것들이 느껴질 듯 (가성비의 손님들은 호텔 뒷편으로 2분거리에 세븐일레븐이 있으니 맥주와 냉동을 사면 됨) 지상철도 바로 앞이라 아이콘 시암가기도 생각보다 편했고 시암역 가는것도 편함 한국인 직원 2분도 트레이니로 근무중이셔서 언어문제있는 분들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듯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조식도 만족함 (방콕내 현재까지 돌아본 메리어트 계열에서 조식으로는 제일 만족했음) 결국 좋긴해도 가성비라는 문제가 있긴 함 방콕 내 좋은 호텔이 많아서 가격대에서 비교당하는게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플래티넘 티어라면 커플이나 가족여행객이라면 포인트 말고 유상으로 비수기때 방문하면 나쁘지 않을 듯

지하철 연결되고(우기에 방문해도 시암갔다오는데 비한방울 안맞음!) 방에 전망이 너무 좋아서 감동♡ 버틀러서비스도 꽂장식까지 해서 24시간 되는게 너무 예쁘고 맛도 있음. 5성급 호텔 많이 가봤지만 진짜 단연코 조식 1등. 하나하나 너무 맛있고 성의있는 음식. 줄서서 기다리고 그런거 없고 테이블 번호 말하면 만들어서 서빙해줌. 조식이 진짜 너무너무 맛있어서 오믈렛이나 샐러드같은걸로 배를 불리기 아까울 정도다.

역시 좋아요! 방콕오면 자주 오는 호텔이에요 조식이 맛있어요 직원분들이 친절하고 좋아요. 방도 쾌적해요. 실패 확률이 적어요. 수영장은 조금 작아요

서비스만으로 다시오게끔 생각들게하는 유일한 호텔 메리어트 상위계열/힐튼 상위계열 다 묵어봤지만 이런 서비스를 가진 호텔은 유일한거같네요. (Waldorf, fourseasons 등 비교했을때도 세인트레지스가 더 좋았음) 모든 직원들의 서비스마인드가 너무너무 훌륭했고 버틀러 서비스를 비롯해서 조식, 수영장, 사우나가 너무 좋았음. 특히 사우나가 사람도없을뿐더러 시설도 좋았음 ㅎㅎ 버틀러 서비스 직원 NJ 체크인체크아웃 담당 Grey 도어 서비스 직원 등 모든 서비스가 다 너무 좋았음 :) 방콕오면 무조건 여기만 올거같아요~~

스위트룸 넓고 깔끔. 버틀러 서비스 좋음. 조식 맛있고 직원들 매우 친절함.

좋은 기회에 2박 투숙하게 되었습니다. 체크인부터 웃는 모습을 기억하게 해주셔서 정말 기쁘게 머무를 수 있었습니다. 버틀러 분도 하나 하나 배려해주시고 좋은 기억으로 남을 수 있도록 애써주셔서 행복한 투숙이었습니다. 풀 바에서의 음식도 훌륭 했고 주말 디너 뷔페도 개별 주문이 가능한 요리들이 준비되어 있어 새롭고 좋았습니다. 묵직하고 편안한 컬러와 하드웨어로 이루어진 객실과 웅장한 로비와 바 그에비해 약간 좁고 단조로울 수 있는 피트니스는 사우나와 수영장으로 채워줘 전반적인 구성이 나쁘지 않았습니다. 위치가 중심가 및 번화가에서 아주 살짝 벗어나있어 걷거나 트레인을 타기에는 애매합니다. 그래도 너무 행복한 투숙이었습니다.

1층에 도어맨들부터 최상의 친절한 서비스로 기분좋게 해주시고 다른 모든 직원분들까지 친절하게 서비스해주신다. 객실은 말할것도 없고 레스토랑과 수영장까지 관리도 잘되있어 너무 기분이 좋았다. 조식도 너무나 마음에 들었다. 제일 기억에 남는 호텔서비스였다. 도어맨분들 최고~ 다음에도 꼭 방문하고 싶다. 2층에 bts,랑도 연결되어있고 주변에 빅씨, 센트럴월드, 엠버시몰, 룸피니공원까지 위치도 너무너무 좋다. 적극추천한다.

정말 좋은 호텔이였습니다. 지구상의 1등 호텔 카펠라라는걸 다시 알게 됐어요. 작년에 2박3일 묵고 지난주에 3박4일을 지내다 왔습니다. 체크인부터 친절한 서비스에 다시 감동 받았어요. 저희를 응대해주셨던 NICKY씨에게 감사드려요. 재방문인것을 알고 계셨고 그래서인지 더 프랜들리하고 딱딱하지 않은 응대를 해주셔서 고마웠습니다. 그리고 매일 수영장을 1번~2번씩 방문했습니다. 그때마다 Pool Team에 K Than, K golf K Oat 3분이 너무나도 친절하게 인사해주셨어요. 부담스럽지 않게 말걸어주시고 언제나 웃고 계셔서 기분도 덩달아 좋았습니다. 카펠라에 숙박하면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액티비티도 참여했는데 오전에 진행했던 TRX액티비티는 우리에게 좋은 영향을 주었으며, 무리하지 않도록 조절해주시며 가르쳐주셨고, 칵테일을 만드는 액티비티를 체험할때는 FILM 직원분께서 하나하나 설명해주시며 대기하는동안 불편한점은 없는지 저희를 꼼꼼히 신경써주시는점이 너무 좋았습니다. NICKY, FILM 두 직원분은 항상 카펠라와 그외에 레스토랑 추천이나 방문하면 좋을 곳이 궁금하면 언제든 편하게 물어보라 하셨으며, 작은 부분에서도 신경써주시는 친절함이 정말 좋았습니다. 최고로 감동 받았던 부분은 바로 로비에서 있었습니다. 저희가 체크인할 당시 리빙룸까지 안내해주셨던 여직원분이 계셨는데 체크아웃 전날 택시를 부른뒤 로비에 앉아서 기다리고 있는데 2일전에 알려드렸던 저희 이름을 기억해주셨고!!! 시암파라곤에 있는 Aoi 라는 일식 레스토랑에 대신 전화로 예약까지 도와주셨어요!!!! 저희에게는 너무나도 감사한 일이였고 이런 서비스에 크나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왜냐하면 그날은 토요일이였으며 저녁피크타임이였기 때문에 얼마나 웨이팅을 해야할지 모르는 상황이였으나 그 여자직원분께서 대신 예약을 해주셨기 때문이에요. 전혀 부담스럽지 않았으며 너무나도 감사했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분의 이름을 모르겠어요. 그리고 카펠라는 최고의 마사지사분들이 계십니다. 태국은 마사지를 받을 수 있는 곳이 많은데 ARMY, WIN 두분에게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Army는 정말 섬세한 스킬로 아프지 않고 불편해했던 근육을 부드럽게 잘 풀어주셨고, Win은 어깨가 아팠던 저의 파트너 어깨를 너무나도 만족스럽게 마사지 해주었으며, 마사지가 끝난 뒤 스트레칭을 하는 방법도 알려주었어요. 아팟던 어깨가 지금은 정말 편해졌다고 파트너가 이야기합니다. 다음에도 방콕을 간다면 또다시 방문하고 싶고, 룸도 완벽했으며 화장실도 넓고 깨끗하고 드레스룸까지 거실까지 정말 완벽했습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참 왓츠앱이나 다른 채팅서비스를 도입해서 문제가 생겼을 때 연락하기 쉽고 응답도 빨라서 무척 좋았어요. 에어컨에 문제가 생겼었는데 빠르게 응답해주셔서 관리팀이 에어컨이 잘 작동되지 않았던걸 빠르게 고쳐주셨고 사과의 이미로 보내주신 과일까지 너무 잘 먹었습니다. 너무 행복한 3박 4일이였습니다. 한국에 와있는 동안 지금 너무 그립네요. 감사합니다.

여기보다 비싸고, 시설이 더 좋은 호텔도 다녀봤지만 이곳만큼 완벽한 곳은 없었습니다. 저희는 7박 8일 동안 베란다 킹 룸에서 지냈습니다. 객실은 프리미어룸에 베란다만 추가된 정도지만, 아침 햇살 아래 자쿠지에 앉아 있으면 천국이 따로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침대는 넉넉해 아이와 어른 둘이 함께 자기에도 충분했고, 침구는 믿을 수 없을 만큼 부드러웠습니다. 집에서도 좋은 침구를 쓴다고 자부했는데 카펠라 침구와는 비교가 되지 않더군요. 욕실 또한 넓고, 큰 창 덕분에 밝고 쾌적했습니다. 조식은 고급 호텔답게 알라카르테인데, 카펠라는 수준이 다릅니다. 한식, 일식, 태국식, 중국식 모두 준비되어 있고 맛 또한 모두 수준급입니다. 한국식 갈비수프와 고등어구이, 일본식 미소시루와 낫토는 현지보다도 시원하고 맛있을 정도였고, 곁들여 나온 김치 또한 훌륭했습니다. (The miso soup was so refreshing, like a hangover cure.) 수영장은 관리가 잘 되어 깨끗하고 붐비지 않아 한가로이 즐길 수 있었습니다. 풀바는 음료만 가능하고 스낵이나 푸드는 없다는 점이 아쉬웠지만, 이를 상쇄하는 것이 바로 배달 서비스였습니다. 수영하다 배가 고파 그랩으로 치킨과 비빔밥을 주문했는데, 룸 넘버만 입력하면 직원분이 대신 받아 객실까지 가져다주십니다. 세상에나, 이런 호텔은 처음이었습니다.😭 스파는 만다린이 조금 더 나았지만, 카펠라의 아우리가도 충분히 시원하고 만족스러웠습니다. 무엇보다 하우스키핑 서비스는 늘 환한 미소와 빠른 응답으로, 요청하면 곧바로 해결해주셨습니다.😊 방콕이 한국에서 조금만 더 가까웠더라면 일본 가듯 자주 방문했을 텐데, 그 부분이 매우 아쉽습니다. 왜 카펠라가 호텔 부문 1위를 했는지, 2년 만에 재방문하며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2년 전에는 남편과 둘이 와서 관광 위주로 바쁘게 지내다 보니 호텔을 충분히 즐기지 못했는데, 이번에는 아이와 함께 호캉스를 하며 하나부터 열까지 카펠라의 진가를 제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의 휴가는 방콕 카펠라와 발리 만다파 리츠칼튼으로 끝내지 않을까 싶습니다. 글을 적다보니 또 가고 싶네요.

방콕 오기전부터 기대했던 호텔입니다. 포스즌스 투숙후에 카펠라에서 투숙하였는데 카펠라는 호텔 이용 자체가 좀 더 프라이빗한 느낌이었고, 호텔에서 운영하는 데일리 프로그램을 이용하는데 경쟁률이 훨씬 적었음 (포시즌스에서는 이미 풀부킹이라 한번도 이용 못함) 매일 아침 진행하는 요가 프로그램은 우천으로 인해 실내 스튜디오에서 진행되어서 아쉬웠지만 전문 트레이너 Mr..Danny의 지도하에 매우 체계적으로 이루어져있으며, 무에타이 클래스도 있어서 조인 했는데 다른 참가자들과 함께 배우며 너무 유익한 시간 이었습니다. Mr.Danny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 조식은 세미 뷔페와 따로 오더가 가능한 메뉴한 있는데 오더 메뉴 구성이 다양해서 골라먹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한식으로 갈비탕 있었는데 갈비탕 최고!! 항상 웃으면서 맞이해주는 직원들 덕분에 너무나 편안하게 투숙했고, 한국인 직원분도 계셔서 너무 반가웠음. 다만 새벽에 술에 취한 투숙객이 객실 로비에서 소리를 질러서 자다 깻음. 그리고 포시즌은 gym 이용시에 운동복과 운동화 대여가능하나 카펠라는 본인 지참해야함. 전반적으로 포시즌스에 비해서 규모가 작은편에 속하지만 투숙객에 집중한 세심한 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다고 생각함 투숙하면서 리빙룸을 자주 이용했는데 cin cin hour를 즐길 수 있다는 것도 너무 장점임. 카펠라 직원들의 친절하고 항상 도움을 주려는 모습에 많은 감동을 하고 갑니다! 조만간 또 갈 수 있기를 바라며 :)

방콕 최고의 호텔 중 하나로 뽑히는 카펠라 방콕. 일단 이곳의 가장 하이라이트는 침대에서 보이는 짜오쁘라야 강 뷰가 아닌가 싶어요. 고급 숙소답게 프라이빗이 보장되는 것은 물론, 답답한 시티뷰가 아닌 짜오쁘라야강을 바라보는 것이 정말 큰 장점입니다. 침구류와 욕실 시설, 무엇하나 고급적이지 않은 것이 없어서 최고의 휴가를 즐기기에 정말 좋은 곳이죠. 조식의 퀄리티도 훌륭하며, 호텔 내 바도 너무 좋았습니다. 가격이 고가이지만 그 만큼의 대접을 충분히 받는 곳이 바로 카펠라 호텔입니다.

이 호텔은 파파라치나 사생이 어딜 가든 붙을 정도의 상품성 높은 유명인들이 묵기에 좋을 것 같단 생각을 했어요. 로비에서 룸으로 가기 전에 복도에 문이 있고 그 문은 카드키를 찍어야만 입장 가능해요.

애프터눈티 서비스를 이용하였는데 너무 만족스러워요.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아름다우셨습니다. 특히 저희 담당해주신 Fah. Thank you!! Your service was excellent.

애프터눈티를 이용하였습드 호텔 분위기도 고급지고 식기도 고급지고 디저트도 맛있었습니다. 서비스해주신 직원분도 Fah님 매우 친절했습니다

뷰가 꽝임. 호텔 수영장도 한번은 가볼만 하지만 두번은 안갈듯하네요. 호텔 가격대비는 정말 비추입니다. 조식은 괜찮은 편에 속하지만 이걸 위해서 가기엔 방콕에 좋은 호텔들이 너무 많네요.

이 가격이면 다시는 숙박하지는 않을겁니다. 1 방에 전망이 없습니다. 앞이 다른건물벽에 막혀있어서 답답합니다. 다른방은 어떨지몰라도 내가 묵은방은 답답했네요 2 친절은하지만 다른호텔과 다르지않았고 특히 도어맨은 무표정에 친절하지않았습니다 3 주변에 식당, 마사지샵이 없어 최소한 한15분정도는 걸어가야 합니다 4 수영장공사도 미리공지하지않아 다른 시설의 수영장을 이용했네요 전 방콕을10년이상 다녔는데 특별할게 없는 호텔이라고 생각합니다.

4곳의 그 어떤 호텔보다 모든면 즉 직원들의 서비가 입구부터 수영장그리고 안내 데스크 직원의 웃음 가득한 미소는 퍼펙트합니다.소개하라면 단연 월도프 아스토리아!!!

조금 이른 휴가로 월도프 아스토리아 방콕을 찾았는데 제 선택에 너무 만족합니다. 위치도 너무 좋은건 말 할 필요도 없고, BTS역이 가까워 이동하기에도 좋지만 호텔 자체가 좋고 시설도 훌륭하고 서비스도 너무 좋기 때문에 굳이 나가지 않고 호캉스 하기에도 너무 좋아요. 특히 호텔 내에 다양한 레스토랑이 있어서 한군데씩 다 맛보기에도 이번 3박 4일 여행이 짧네요. 불앤베어의 모든 음식도 맛있었고, 프론트룸의 새로운 태국 음식도 최고였습니다. 조식은 말해 뭐해요!!! 다음번 휴가도 이곳으로 오고 싶네요. 파크뷰룸에 새로운 건물 공사를 하고 있어서 너무 아쉽지만, 방콕이니까요. 서비스의 퀄리티와 맛있는 음식들이 모든 단점을 상쇄시킵니다! 최고최고!!! 😄

Waldorf는 waldorf다. 힐튼 최상위 럭셔리 라인 호텔인 이유가 있다. 보안 철저하고 접근 가능한 사람만 접근할 수 있는 공간이다. 투숙객이 적어서 굉장히 조용한 분위기다. 수영장은 근처 호텔 공사 때문에 2024년 7월 현재 그저그렇지만 헬스장, 스파 시설과 조식이 정말 마음에 든다. 전체 테크노짐 기구고 웬만한 헬스장에서 볼 수 없는 기구들이 많다. 당신 체력 제외하고 모든게 무제한인 럭셔리 헬스장! 그리고 하이라이트는 더로프트 바인데, 칵테일 수준은 방콕 최상위급인데 가격은 타 럭셔리 호텔 바에 비해 절반밖에 안하고 시티뷰가 절경이다.

모든것이 훌륭하였습니다. 특히 옥상의 수영장이 탁 트인 뷰와 함께 아주 좋았습니다.

힐튼 최상위 등급이지만, 방콕 ASTORIA는 가성비 호텔입니다. 호텔 자체적으로 할 게 많지 않습니다.(호캉스??? 불가하다고 봄) 극찬 받고 있는 조식도 국내 5성급 호텔과 비교하면 중간 정도의 수준입니다. 요청하지 않으면 침대 커버가 교체되지 않는 날도 있습니다. 16층에 호텔 SPA가 있지만 가격 대비 서비스가 매우 불만족스럽습니다. 중심부에 위치해서 도보이동이 용이하나, 교통정체가 너무 심해 예상 시간 x 2를 항상 감안해야합니다. 로비층의 직원 응대가 매우 좋습니다. 수영장에 설치된 유리가 여러개 깨져있습니다. 수영장 바닥에 여러 오물이 확인되어 주의를 요합니다 (모래, 과일꽂이, 과일, 자갈 등)

위치나 서비스 나무랄데가 없는 좋은 호텔입니다. 다만 세탁서비스는 맡기지 마세요. 니트와 자켓 두개 맡겼는데 둘다 줄어들어서 니트는 바로 조치를 요청해서 좀 늘려줬는데 자켓은 한국에 와서 줄어든걸 발견하여 어떻게 할 방법이 없네요. 드라이클리닝도 제대로 못해서 옷을 줄어들게 만드는 건 그랜드 하얏트라는 이름에 부합하지 않는 것 같지만, 다른 서비스는 매우 친절하게 신속했습니다.

방콕 유명대형쇼핑몰들과 도보거리에 위치하고 있고 BTS역과도 연결되어있어 이동편리성 좋음. 다만, 택시를 이용할 경우 올때와 갈때 모두 막히므로 시간을 충분히 잡을 것. 수영장 좋고 조식도 메뉴가 많아 여러 음식을 즐길 수 있음. 호텔 건물 내에도 카페나 식당이 많아 귀찮으면 호텔 내에서도 해결가능. 샤워필터 필요없음. 물 깨끗함. 다만 차가운물이 너무 안나와서 불편함…

매번 방콕 시내를 지나치면서 봤던 호텔이고 외관이 멋있고 위치도 좋아 이번 방콕여행은 이곳으로 예약했는데 후회없는 선택이였습니다. 매일 조금씩 다른 조식과 연어,에그타르트,무삥등 환상이였습니다~~위치 너무 좋구요~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사우나,헬스장,수영장 모두 완벽했습니다~!! 방은 깔끔하고 높은층 주셔서 지상철 소리는 잘 들리지 않았습니다~ 다만 첫날저녁 옆방 매너없는 인간들 때문에 시끄러워 잠을 설쳤지만 귀마개가 준비되어있어서 좋았습니다~~ 방음이 조금 아쉬었지만 모든게 완벽한 호텔이였습니다~다음에도 또 예약할 예정입니다~^^

최고의 호텔에요 흠잡을 곳 없이 모든게 완벽한 호텔 조만간 다시 가려구요

클래식한 인테리어에 깔끔하게 관리되는 객실과 방콕의 두개의 bts라인을 동시에 이용할수 있는 최고의 위치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높은 층고와 올드하지만 분위기 있는 새로운 느낌의 호텔을 경험하고 싶다면 강추합니다. 작지만 관리되는 수영장과 아침 조식도 니름 훌륭합니다. 단점은 에라완 사당이 바로 옆이고 시내 한복판에 있어 사람이 많이 붐빈다는 것, 현재 바로 옆 호텔 공사로 소음과 먼지가 많다는 것, bts지상철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어 수영장이나 객실에서 철도소리가 지속적으로 들린다는 점입니다. 그렇지만 편리한 교통을 생각한다면 이해가능한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위치 좋고 객실 깨끗하고. Bts가 보이는 침실이였는데 밤에 안 시끄러움. 사진에 보이는 수영장이 밤 12시에 와보니 열려있어서 테이블에 앉아서 담배 한대 피기에 최고임. 낮에 왔을 때도 수영장 자꾸지 풀에서 아기랑 놀기에 좋음. 조식은 과일과 빵이 괜찮고, 그 외엔 별로 먹을게 없음. 직원 매우 친절.

위치로 최고예요. 중국손님들이 많아서 조용하게 즐기지는 못했어요. 특히 수영장과 사우나 시설이 좋았고 체크아웃12시에 하고 케리어짐을 밤까지 맡기고 밤에 사우나를 할수있어 마지막날 새벽 출국에 상당히 도움이 되었어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편안하게 잘 묵다왔어요 마지막날 아이가 남자 사우나 샤워장에 갇히는 헤프닝이 있었어요 그것도 다 추억이겠네요 문고리 수리가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24,8,17-19 우리의 여행을 특별하게 풍요롭게 소중한 추억을 갖게 해준 Bangkok W HOTEL. 이번이 2번째 방문이다 체크인부터 섬세한 배려가 돋보인다. 주변관광지와 음식점등을 바쁜시간임에도 열심히 알려준 도도에게 감사인사 드리고 싶다 조식의 태국정통음식과 인터내셔널의 조화로운 음식들은 매우 훌륭했으며 직원들의 세련되고 부족함 없는 친절함과 객실의 청결함은 감동이상의 행복을 주었다. 꼭 다시 방문하고 싶은 W BANGKOK

W 방콕 호텔 – 6월 6일 이용 후기 예약 형태: 부킹닷컴 통해 하프보드(석식 포함) 예약 숙박일자: 2025년 6월 6일 (1박) ■체크인 및 석식 이용 과정에서의 문제 1. 체크인 시 석식 포함 여부에 대한 안내 누락 예약 확인서에 명확히 석식 포함으로 기재돼 있었음에도 프론트에서 그에 대한 설명이나 언급은 전혀 없었습니다. 객실 배정 후 제가 직접 다시 프론트에 내려가 문의하고 나서야, 석식이 포함돼 있으며 17:30부터 가능하다는 정보를 겨우 들을 수 있었습니다. 2. 레스토랑에서의 이중 확인 요청과 불쾌한 응대 정해진 시간에 식당에 도착하여 자리에 안내받았지만, 주문 과정에서 직원이 "석식 포함 예약이 아니다"라며 거절했습니다. 다시 프론트로 내려가 예약 내역을 재확인하고서야, 프론트 직원이 식당에 연락하여 바로잡았습니다. 3. 차/커피 제공 과정에서 강매성 응대 식사를 마칠 무렵 한 남자 직원이 다가와 “티(tea) 또는 커피 드시겠느냐”고 묻길래, 저는 포함된 서비스라고 생각하고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주문했습니다. 그러나 확인해 보니 커피는 별도 요금이었고, 이에 대한 사전 안내는 없었으며, 제가 원치 않는 추가 주문을 유도한 것 같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해당 순간은 매우 불쾌했고, 거의 강매당했다는 기분이었습니다. ■전반적인 평가 저는 지금까지 방콕을 수차례 방문했지만, 이런 식의 수치스럽고 기분 상하는 대접을 받은 것은 처음입니다. 체크인–식당–프론트 간 기본적인 정보 공유조차 되지 않아 고객이 스스로 증명하고, 왔다 갔다 해야 하는 구조는 5성급 호텔로서는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특히 식당 직원의 대응은, 고객을 존중하지 않는 태도였고, 왜 레스토랑에 손님이 적은지 알 것 같았습니다. ■ 예외적으로 좋았던 점 수영장, 사우나, 피트니스 센터 직원들의 응대와 시설은 거의 완벽에 가까웠습니다. 하지만 레스토랑 한 곳의 태도와 서비스만으로 전체 여행이 불쾌하게 마무리되었다는 점은 매우 유감스럽습니다. 💬 결론 저는 호텔의 격과 서비스에 걸맞은 정중한 사과와 내부 시스템 개선을 기대합니다. 고객이 먼저 문제를 발견하고, 직접 수차례 확인해야만 제대로 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면, 그건 단순한 실수가 아닌 구조적 문제입니다. 이 호텔을 추천할 수 있는가에 대한 제 답은, 레스토랑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한 ‘아니오’ 입니다.

5월30일 에서 6월 3일 까지 5박 메리어트본보이를 통해서 5박 숙박을 진행했습니다. 투숙 중 3박째 지내던날 낮에 호텔 공사 소음으로 친구가 호텔측에 컴플레인 하였으나 호텔 측은 정중한 사과와 객실 이동 제안 및 2000바트 바우쳐를 지급했습니다. 투숙 기간동안 Reception의 Katie staff의 친절한 응대와 서비스를 칭찬합니다.

메리어트 호텔 체인의 럭셔리 브랜드 라인인 W호텔입니다. Hip한 개성적인 디자인을 추구하는 호텔인만큼 로비며 객실이며 다 세련되고 예쁩니다. 저는 메리어트 티어 혜택으로 코너룸으로 업그레이드 받아서 투숙했습니다. 객실 진짜 넓고 블링블링합니다. 그리고 에어컨에서 나쁜 냄새도 안나고 쾌적합니다. 특히 침구는 역대급으로 좋았습니다. 침대가 이렇게 좋을 줄은 몰랐네요. 웨스틴 브랜드 호텔들의 헤븐리 베드보다 훨씬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조식도 단품메뉴 주문해서 먹을 수 있고 특히 무슬리가 상큼한게 예술이었습니다.

위치가 아주 좋습니다. 조식이 깔끔합니다. 시설이 좋습니다.

세계적인 체인답게 아주관리가 잘되고 있음. 방도 넓고 청소도 깨끗히 잘되고 수영장이나 휘트니스도 이용하기 좋았음. 아침조식도 먹을만했고 식당 서비스도 아주 친절하고 훌륭함. 1층 W바도 다시오픈하여 즐길수있어 좋았고 칵테일도 최고였음. 저녁에 조명받으니 더 이뻤으며 서빙역시 최고 였음. 단점은 외각라인으로 룸을배정받으면 BTS지나가는 소리가 크게드려서 민감한사람들은 수면에 방해될수있으니 체크인할때 조용한 방을 요구해야할것임. 침대에 있던 권투장갑도 이뻤고 이벤트로 제공해준 미니 캐익도 좋았음. 위치가 BTS역이 바로 근접하여 어디든 이동하기에 아주 좋았음. 아주 중심부도 아니어서 택시 이용도 편했고 택시가 항상대기하고있어서 언제든지 이용하기 좋았음. 매우 훌륭한 호텔임. 프론트데스크에 남자직원이 특히 친절했음.

높지는 않지만 코너룸이라 뷰가 확 트였어요. 객실도 넓고, 모든 것이 깔끔하고 침구도 좋고, 젊은 분위기입니다. 총논시나 세인트루이스역에서 내리시면 되고 근처에 식사 하실 곳 많이 있어요. 일주일 넘게 묵었는데 걸어서 빨래방도 다니고 마트도 다녀오고 불편없이 지냈어요. 시끌벅적한 밤문화 좋아하시는 분들은 심심할테지만 조용하고 깔끔한 주변환경 좋아하시는 분들은 만족하실거예요.

매번 만족하며 지내서 방콕 올 때 마다 한 번씩 자주 오는 곳인데 이번엔 좀 많이 실망이네요, 아코르 상위티어 멤버가 아니라 그런건지... 다음 방콕 방문시에는 룸피니 주변 호텔은 안다즈, 두짓타니로 알아볼까 싶습니다 새벽 1시 넘어서 체크인한 19층 우드타입 객실은 침대 천장 위 전등이 나갔는지 어둡고 깜빡거려서 아예 꺼놨고, 한동안 사용하지 않은 객실을 배정한건지 물 마시는 컵 속이나 마루바닥, 침구같은 곳에도 먼지가 너무 많아서 하우스 키핑 시에 좀 봐달라고 침대 위에 메모까지 남겨야 했을 정도(커피머신은 무서워서 열어보지도 않았습니다) 수영장 이용할 때도 샤워하느라 옷 넣어두고 라커 잠궈놨는데 열려고 보니 작동이 안되서 결국 홀라당 벗은 상태로 직원까지 불러서 해결... 그래도 수영장 뷰는 굿이고 레드오븐 조식은 여전히 만족스러웠고 (체크인 데스크, 수영장 제외한) 직원분들은 친절하셔서 좋았네요

가족여행왔는데 분위기상 적합하지는 아닌거같습니다.W호텔같이 독특한 요소들이 많고 게이들 많이 보입니다.이런면에 불편한분들이나 가족여행 특별히 아이있는 팀은 비추입니다. 조식은 나름 준수하게 나오고 특별히 풀장뷰랑 호텔룸 파크뷰가 아주 인상적입니다.

전반적인 접객이나 객실 컨디션이 매우매우 양호합니다 룸피니 뷰때문에 방문했지만 이래저래 다 만족스러운 곳이에요. 특히 9층 로비바의 소방콕 시그니처 칵테일이 매우매우매우매우 맛있습니다ㅠㅜ ART Pond Bank 세 바텐더들이 친절하게 메뉴 선택을 도와주기때문에 소방콕에서 묵는다! 하시면 한 번 방문을,,추천.

위치는 롬피니공원 바로 옆이고 파크뷰로 업그레이드 받아서 좋았습니다 커넥팅룸 미리 요청했는데 많지 않은지 옆방으로만 배정됬구요 생일이라고 웰컴케익도 준비해주셨어요! 수영장은 크지 않지만 뷰도 탁트여 시원했구요 시설이 매우 좋은편은 아니지만 편하게 쉬다왔습니다 컨시어지 직원준들도 친절했구요! 동네도 조용하고 아기자기헌 숍들이 많아서 좋랐습니다 한국인들에게 유명한 노스이스트 식당도 근처에 있습니다

방이 너무 어두워서 너무 너무 불편했습니다. 직원들은 대체로 친절하지만 수영장 리셉션 직원이나 풀 바 직원들은 불친절했습니다. 객실부와 수영장 뷰는 정말 좋은데 북향이라 대부분 낮시간에는 수영장에 해가 들지 않습니다. 여름은 어떨지 모르겠지만요.

저는 10월 25~27일 소방콕에 머물렀습니다. 체크인 당시에 체크인 시간에 맞춰 방문했는데 객실이 준비되지않아 오랜 대기가 필요한 상황이었습니다 굉장히 난감한 상황이었는데 ‘현지원’ 호텔리어님께서 비교적 소통이 어려운 저희에게 통역을 도움 주시고 객실이 준비되는동안 미리 풀장을 이용할수 있도록 도움 주셨습니다 객실이 준비됐을때도 풀장까지 와서 안내 직접 해주시고 여행동안 내외부를 오가며 계속 마주칠수있었는데 그때마다 웃는 얼굴로 응대받아 호텔에서 들어오고 나갈때 기분이 참 좋았습니다 마지막날까지 제가 핸드폰 배터리충전 케이블을 숙소에 두고온거같았는데 그 부분까지 체크 도와주시고 웃는 얼굴로 배웅 받아서 퇴실날까지 기분이 좋았어요 2박 3일동안 미소가 아름답고 친절한 현지원님께 도움 많이 받았어요 정말 최고였습니다! 그 외에 소방콕에 대한 평을 하자면 1. 객실에 대한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출발전 요청 사항에 우드나 메탈룸을 요청한다고 했지만 그 부분이 이뤄지지않았습니다 이 부분은 이해합니다 안될수도 있다고 미리 언질을 받았기 때문에 기대는 하고 있었지만 안이뤄졌어도 큰 실망까지는 이어지지않았습니다 다만 저희가 묵었던 객실이 어스룸이었는데 아무래도 벽이 다 어둡다보니 불편한게 한두가지가 아니었습니다 벽지가 어두워 조명 빛을 다 흡수해 객실안이 어둡고 답답해서 아침 나갈 준비 할때 얼굴이 잘 보이지않아 화장하고 나가기 너무 힘들었습니다 방을 그렇게 어둡게 디자인할거면 조명이라도 더 설치하지 갓난애기 주먹만한 조명만 몇개 달려있고 너무 괴로웠습니다 그리고 스위치도 어디 한군데에 정리 해놔야하는데 조명 on/off 할 때 스위치 찾으러 여기저기 다 돌아다녀야하고 동선도 최악입니다 그리고 그 중에 정말 최악은 욕조가 있는 바닥이었습니다. 배수 구멍이 도대체 어디있는지...? 2박 3일 묵는 내내 고인 물이 빠지지않아 더러운 물을 밟고 다녀야 했고 창문도 없는 통유리창이고 욕실과 침실 구분이 미닫이 나무문 하나만 있고 밀폐가 정확히 되는 구조가 아니고 환기 시스템도 딱히없어서 베개며 이불이며 옷도 습해지고 수영복도 안마르더라구요 구조 개선이 필요해 보입니다 객실 바꿔달라 말하고싶었는데 이미 룸레잇 돼버린 상황에 남는 객실도 없을거같아 포기하고 지냈습니다. 21층이지만 벽을타고 객실내로 들어오는 도로 소음이 꽤 큽니다. 잠귀가 밝은편이라 조용한 방을 원한다고 숙소 요청 사항에 넣었는데 이뤄지지 않았고 잠을 살짝 설칠 정도였어요 창문도 안열리는 구조인데 샷시도 그렇게 좋은걸 쓰는건 아닌가봐요... 2. 호텔리어분들이 전반적으로 매우 친절합니다. 객실컨디션은 최악이었으나 그래도 만족하는 부분은 현지원님을 비롯하여 모든 스탭들이 친절했습니다. 객실배정이 늦어지자 조식도 2일 다 지원받고 9층 로비에 있는 바 이용권도 주시더라구요 대처방법에 만족했습니다 그리고 마주쳤던 모든 분들이 항상 웃는얼굴로 일을 하고 있어서 호텔에 들어오고 나갈때 기분이 좋았어요 이 호텔은 다른것보다 직원분에 의해 좋은 평을 많이 들을거같아요 3. 위치는 이미 다 파악하고 간거라 이용에 약간의 불편함은 있겠다 생각은 했어요 주요 관광지와는 살짝 떨어저있어서 교통 이용시 교통비 지출이 좀 있습니다만 그것을 다 상쇄시킬만큼 룸피니 뷰가 압도적으로 아름답습니다 사실 그거 하나 보고 여기 간거라 개인적으로 위치에 대한 불만은 크게 없습니다 다만 다른분들 참고하시라고 별은 한개 뺐습니다 부디 이곳에 묵으려는 다른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리뷰 마치겠습니다~

2박 숙박 중 첫날 저녁에 9층 로비 바에서 칵테일 마셨어요! 바 바로 뒤에 디제잉을 해서 분위기 너무 좋아요! 시그니처 칵테일 마셨는데 이름이 아주 유쾌하고 너무 맛있어용 ㅎ.ㅎ 직원분들이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더 좋았어요! 토마토 들어간 것 못 마셔봐서 다음에 다시 먹으러 오고 싶어요 ..✨ Thx Art, Pond, Bank😉💗

너무 좋네 진짜 옆에 빌라데바 있다가 여기왔는데 이런게 진짜 5성급이다 싶음 ㅋㅋㅋ 웅장함 대박 한국인 직원분 계셔서 넘 좋음 ㅠㅠ 구사일생 들어올때 4000바트 내야되는데 현금 없으신 분들 한국돈 5만원권으로 15만원 내실 수 있어요! 걱정 마시고 오세요. 룸컨디션 진짜 대박 좋고 완전 깔끔 화장실 대박 넓음 !!!! 3층 배정 받았는데 와.. 진짜 멈 ㅋㅋ 호텔이 미로 같음 내려가는데 5분 정도 걸리는듯 암튼 그만큼 규모가 크다는 뜻이니까 💚 정원뷰도 했는데 조경 진짜 미쳤고.. 너무 예쁘고 ㅠㅠ 방에서 나오기 싫었다..🤍🌿 근데 조식은 생각보다 별로였음 중국 빵으로 유명한 꽈배기? 랑 그릭요거트, 연어, 오믈렛 외에는 먹을게 없음 실화.. 조식은 기대하지 마세요 ㅠㅠ 그치만 오래됬지만 연식 느껴지지 않고 너무너무 쾌적하고 좋았다.. 청소 팁 100바트 드린 것도 있지만 수건 많이 달라고 했더니 10장 세팅해주신 직원분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조식 커피 존맛 꼭 테이크아웃 하세요

여기 차가 진짜 맛있어요. 좀 비싸다 느껴서 안 샀는데 사올걸 그랬어요.. 동생네 가족은 스위트룸에서 묵고 우리 가족은 2층 발코니 룸에서 묵었는데 수영장이 내려다보이는 널찍한 발코니 방이 저는 더 좋았어요. 헬스장과 사우나 시설도 굉장히 깔끔하고 훌륭했습니다. 라운지에서 매일 제공되는 다과와 음료도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 방콕에서 묵어본 숙소 중에 가장 만족스러웠어요.

태국스러운 인테리어가 멋진 곳입니다. 압권은 아침에 일어나서 보이는 연꽃뷰입니다. 저희는 어른2, 14살 아들 1명이 갔는데 추가금을 주고 스위트룸에 묵었어요.. 1층 스위트룸 중에서 테라스 없는 유일한 방이었는데 테라스가 가리지 않아 일어나자 마자 통창으로 연꽃 뷰를 볼 수 있었습니다(사진 참고). 방은 천장고가 무척 높고 엑스트라베드를 추가해도 전혀 거실이 좁지 않았습니다. tv는 내려서 조절하면 선반속으로 들어가는 lg티비여서.. tv 잘 안보는 저희는 계속 선반 속에 두고 아이 공간과 저희 공간을 구분하는 파티션으로 이용했어요.. 나무 바닥재도 맘에 들었고.. 화장실 공간도 세면대 두 개에 변기가 둘씩 있어서 전혀 붐비지 않았습니다. 헬스장은 테크노짐 같은 유명한 기계는 아니지만 상하체 운동을 골고루 할 수 있게 잘 배치되어 있었고, 스트레칭을 할 수 있는 룸은 사방이 거울로 되어서 최고의 환경입니다. 차가운 물수건과 레몬물, 과일이 구비되어있고, 사우나 시설도 깔끔하고 아주 잘 정돈되어있고 개별 샤워실도 각각 문이 달린 형태라 좋더라구요. 다른 호텔과 차별화되는 또 하나의 장점은 수영장입니다. 어린 아이를 키우는 가족 여행자들에게는 좀 아쉬울 수 있지만... 저희는 아이가 좀 커서 이렇게 즐겁고 재미난 수영장은 몰디브 바닷가가 아니고서는 처음입니다. 깊이가 가장 깊은 곳이 1.8m라 신랑이 원없이 다이빙하고 놀았네요..더불어 찬물은 질색인데 우기인데도 수온이 따스했어요..그리고 저희는 위생을 중요시 하는데 수영장 시야가 좋았고, 해수풀장이지만 눈에 자극이 전혀 없었습니다. 아쉬운 점은 운영시간이 저녁 8시까진가 그랬는데.. 바깥 일정 끝나고 이브닝 칵테일 하고 나면 수영할 시간이 없어서 밤수영 즐기는 저희 아이가 무척 서운해했어요~ 조식당도 괜찮았어요. 여행 가기 전 가장 걱정했던 것이 조식당인데.. 음식 가짓수는 적지만 하나하나 잘 만들어진 음식이었습니다. 특히 일식이 다른 호텔보다 퀄이 좋았고(일본 호텔은 한번도 이용해보지 않았기 때문일수도 있습니다), 소스가 다양하게 되어있어서 취향에 맞게 조합해서 먹기 좋았습니다. 조식당 직원들 모두 친절한데 특히 Run직원 분 너무 감사했습니다. 마지막 날에 차에 간단한 메시지 태그가 붙어있는데 이런 섬세한 친절이 참 좋은 곳입니다. 토요일 애프터눈 티타임은 초콜릿 뷔페를 했는데 다행히 한쪽은 스시여서 저희는 밖에서 식사를 했음에도 안 먹을 수 없었어요.. 참치, 문어, 연어는 따로 사시미로 먹었고, 일식 카나페들 훌륭했고, 파인다이닝의 아뮤즈부쉬 같은 음식들도 있었는데.. 모두 밸런스가 괜찮았습니다. 아쉬운 점은 위치인데 방콕의 교통체증이 심해서.. 저희 단골 마사지샵까지 가는데 매번 고생했어요. 근처 마사지샵 중에 마음에 드는 곳을 찾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와 진짜 이런게 5성급 호텔이지 싶은.. 조용하고 고풍스러운 호텔💕 부모님 모시고 오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모든 스태프들이 항상 웃어주고 정말 friendly해요 비오는데 한방울이라도 맞을까 택시에서 내릴때 우산 받쳐주시는데 공주님 된 기분이었어요 ㅋㅋㅋ 클럽룸 강추!! 클럽룸에서 지냈는데 여유롭고 한적해서 좋았어요 시간 때마다 티, 커피, 칵테일, 간단한 푸드 제공 되서 밖에 나가 사먹을 필요가 없어요 체크인 할 때부터 세심하게 챙겨준 JUNE !! 너무 귀엽고 상냥해요 덕분에 잘 쉬다가 갑니다 한국말이 유창하던 Amy도 고마워요! 더수코타이에서 좋은 기억만 가득 담아 가요🫶♥️🫶

직원들 모두 친절하셨고 조식도 맛있었어요~! 호텔 뒷편에 있는 정원 같은 곳이 너무 예뻐서 매일 그곳으로 지나다녔어요~~꽃 향기도 너무 좋아서 힐링💜

디럭스룸 이용했습니다. 룸컨디션이 상당히 좋고 로비가 쾌적합니다. 기본적으로 서비스가 아주 좋은 편이고, 호텔 구조가 그랩 불러서 타기에 아주 좋아요. 위치가 중심가랑은 살짝 떨어져있긴 하지만 그래서 숙소가 굉장히 조용하고요, 룸피니 공원 산책하기에도 거리가 적당해서 좋아요. 조식도 괜찮았고요 수영장 이용하는 사람이 많지 않아서 쾌적하게 잘 이용했어요 선베드도 많아요. 고층 빌딩이 아니다보니 뷰가 좋거나 하지는 않지만, 서비스나 하우스키핑, 식사 등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가족들도 만족했어요. 한가지 단점은 호텔에서 나와 도로로 합류하는 구간이 비오거나 출퇴근 시간대에 가장 막히는 구간입니다.

객실은 리노베이션을 거쳤음에도 돈을 들이지 않으면 안 되는 부분에서 묘하게 관리가 안 되고 있었습니다 특히 배수관과 욕조의 마개가 고장 나지 않았는지 정기적으로 점검하는 것이 필요할 듯합니다 메인 로비의 스위트룸은 사람이 자주 묵지 않는 것인지 강한 빛 밑에서는 먼지가 나풀거리는 것이 보였습니다 정기적인 대청소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다만 객실의 상태를 제외하고는 5점 이상의 호텔입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고, 불만이 생겼을 때 연락해 voc를 이야기하면 그들의 선에서 해 줄 수 있는 것을 최대한 해 주려고 했습니다 그들이 해 줄 수 없는 것이더라도 낮에 다시 한 번 불편한 점을 이야기하면 윗선에 보고하여 최대한의 보상을 해 주려고 노력합니다 이 부분에서 제대로 관리되지 않은 객실로 인해 겪었던 불편함에 대한 불만은 사그라들었습니다 사실 직원은 아무런 죄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문제에 대해 세심하게 신경 써 주었고, 어디에 가든 환대받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리뷰에 딱딱하게 정해진 매뉴얼대로만 행동한다는 말을 보았는데, 오히려 어느 정도 정해진 시스템 안에서 최대한 균일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이 느껴져 저는 만족스러운 부분이었습니다 사톤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는 기존부터 있던 오래된 호텔이라 비교적 나중에 생긴 다른 5성급 호텔에 비해 MRT, BTS 연결 측면에서는 불리한 부분이 있으나 산책을 좋아한다면 걸어서 이동하지 못할 거리는 아닙니다 신식 건물인 클럽룸 건물에 수영장, 피트니스 센터 등 많은 시설이 몰려 있어 메인 건물에 묵는다면 동선이 조금 길어질 수 있습니다 클럽룸에 묵는 동안 클럽라운지에서의 서비스는 1000%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클럽라운지에서의 조식과 메인 건물에서의 조식을 선택할 수 있는데, 클럽라운지에서 조식을 먹을 경우 한적하게 여러 메뉴를 주문해 먹을 수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수코타이에서 제공해 주는 다양한 차는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비록 티백이기는 하지만 주전자로 많은 양이 제공되어 부족하지 않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수영장도 클래식한 모양이라 수영하기에 매우 좋았습니다 다만 바닥 청소를 보다 자주 해야 할 필요를 느낍니다 수영장 바닥 타일에 오랫동안 자란 듯한 이끼가 끼어 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돈이 많이 들어갈 만한 시설 부분에 대해 호텔 측에서 비용 절감을 하고 있는 것인지 관리가 미흡하다고 느껴졌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근무하고 계시는 많은 직원분들은 너무 감사할 정도로 좋은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8/14~17 클럽라운지에서 근무하신 단발 중년 여성분(이름을 몰라 죄송합니다)을 비롯하여 모든 분들의 서비스는 5점 그 이상이었습니다 수코타이 방콕의 경영진들이 비용을 조금 더 투자하여 시설 관리에 힘쓴다면 방콕 최고 호텔이라는 명성이 꾸준히 유지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방콕 중심부에서 고즈넉한 분위기를 제공하는 수코타이만의 감성은 어떤 신식 호텔도 따라올 수 없는 장점입니다

이번 7월에 2박 다녀왔는데 너무 만족스러웠던 호텔입니다 1. 맛있는 조식당 - 단품 메뉴 종류도 많고 훌륭합니다 특히 무삥!!!! 꼬치 고기 구이 같은건데 꼭 드세요 2. 룸 컨디션 - 비교적 최신에 오픈 한 호텔이라 룸 컨디션 너무 좋아요 새거 느낌도 아직 있구요!! 특히나 침대 진짜 꿀잠 잤씁니다. 3. 위치 - 주변에 혼잡한거 싫고, 가족끼리 가서 유흥가 근처 싫으신 분들은 여기 위치 너무 좋아요!! 고층 빌딩 숲이고 주변 도로 너무 꺠끗하고 차도 안 막힙니다. 4. 수영장 및 헬스장 - 수영장 크지는 않지만 근처에 고층 건물들 사이에 있으니 분위기 너무 좋구 물도 꺠끗하고 좋았어요 - 헬스장은 테크노짐 최신 기기 다 있구 정말 최고 입니다. 가격도 호텔 컨디션에 비하면 비싸지 않은 편이구여. 요즘 주변에 방콕 호텔들 너무 많이 올라서 진짜 여기는 가성비로 보이는 호텔입니다!! 다음에도 방콕 가면 재방문의사 200% 입니다!!!

우리가 묵을때 수영장이 오픈하지 않아 아쉬웠다 호텔 규모가 크지 않고 아담하지만 객실뷰와 인테리어. 욕실크기 그리고 직원 친절은 매우 우수하다 위치도 나쁘지 않지만 주위에 걸어서 쇼핑을 갈 수 없고 bts를 이용하지 않을시는 쇼핑몰 근처나 짜오프라야강변 룸피니 공원근처가 좋을듯하다 이곳 위치는 나는 잘 모르지만 애매한 느낌이다 조용히 호텔어서 쉬기에는 좋다

인스타같은 SNS감성의 사진이 필요하다면 여기 강추예요. 부티크호텔 감성있어요 침대배드는 적당한 푹신함이 있어서 잘잤어요 커튼과 블라인드 두가지 다 전동으로 조정가능하니까 침대옆에 버튼으로 조정하세요. 제일 작은 사이즈의 방은 답답할거 같아서 프리미엄킹으로 했는데 잘한거 같아요. 방안에 있어도 여유공간이 있어서 편안했어요. 수영장 수영장은 사진이 정말 잘나오는 곳이예요. 풀의 색감이 너무 이뻐요. 햇빛쨍한 날은 대충 막 찍어도 잘나오는듯 대신에 그늘이 좀 적으니 태닝족에겐 금상첨화 조식 늦게 나온다 불친절하다라는… 다른분들의 리뷰가 보였었지만…. 전 만족했어요 7시30분에 갔는데 주문하면 금방 나오는 편이였어요. 앉자마자 커피 쥬스 조식메뉴 2가지씩 주문하고 기다리는 동안 샐러드바에서 토스트, 과일과 샐러드등등 담아와서 먹다보면 주문한 메뉴들이 나옵니다. 다른 메뉴 다 먹어봤는데 아침 샌드위치만 못 먹었는데 그걸 많이 주문하는거 같아요 바리오쉬에 계란과 등등의 맥모닝같아요 그리고 태국쌀국수 추천해요. 커피는 플랫화이트를 주문했는데 미지근하게 서빙되서 아쉬웠어요 우유가 뜨겁지 않은 걸 넣은듯. 스카이비치 투숙객은 무료입장티켓을 줘요 음료가 무료는 아니고 티켓을 내면 주문한 음료와 같은 금액의 음료를 준다는 거예요. 식당중에 중식당 모트 32에 갔는데 완전 만족했어요 스탠다드그릴을 방문할 예정이었으나 얼마전에 울프강 스테이크에 갔다와서… 딤섬도 좋고 북경오리를 미리 예약하고 가시는거 추천이요 대략 한마리에 2천바트이고 300바트정도 추가하면 남은 고기를 추천하는 요리중에 골라서 요리해줘요. 전 다진고기를 볶아서 양상추쌈에 싸먹는걸로 주문했어요 밀전병이 다른 어느식당보다 얇은 편이라 담백하고 쫄깃했고 양상추도 무한리필해 주셔서 잘 먹었어요. 체크아웃은 11시에 했는데 하나도 안 기다리고 바로 가능했어요. 스탠다드 호텔에 머무는동안 직원들은 친절했어요. 인사도 잘하고 뭔가 물어보면 답변도 잘해줬어요. 재방문의사 있어요

태국에서 가장 높은 빌딩에 있는 호텔이자 하이메아욘 디자인 호텔이 매력포인트. 투숙객은 마하나콘 전망대에 무료로 올라갈수있고 사진찍은 포토스팟이 너무너무많아요. 룸은 통 창이라서 뷰가 진짜 이쁨. 특히 룸에서 보는 야경 맛이 일품임.

1. 호텔이 새거고 관리가 잘 되어있음. 인스타하기 좋은 정말 예쁜 호텔. 여기저기 사진찍기 좋음 2. 스탭들이 친절하고 프랜들리함. 특히 수영장 재 오픈일에 안내해준 Khun Jub은 밝은 웃음과 긍정적인 응대로 우리를 행복하게 만들어줬음 3. 수영장 너무 예쁘고 피트니스 센터 최신식임 꼭 방문해봐야 함. 한국 조선팰리스급의 기구가 들어가있음 4. 전망대 바로 가는 티켓 주니까 마하나콘 올라가서 꼭 구경하길 바람. 마하나콘 전망다 가까워서 아무때나 갈 수 있는것도 장점 5. 위치가 도심 한쪽에 치우치지 않아 택시타고 이동하기 좋음. 그리고 근처 트래픽이 심하지 않아서 택시타기도 좋음 6. 조식이 주문식과 세미뷔페가 같이잇는데 개맛있음 7. 이 가격에 이런 선택지 흔치않음. 적극추천함.

이번에 두번째 방문하게 된 더 스탠다드 마하나콘 후기 입니다. 일단 입구부터 로비까지 체크인시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셨고 웰컴드링크가 술이 들어간걸 고를 수 있었고 넘 맛있었어요😅 방은 9층에 배정받아서 전망은 아쉬웠지만 저는 상관없었고 수영장은 몇달전에 있던 지진의 여파로 이용할수없었고 수리중이었습니다.(대처 수영장으로 근처 W호텔 수영장을 이용할수있었음) 객실은 예약한 디럭스 룸 보다 한단계 넓은룸으로 업그레이드 해주셨더라구요. 역시나 유명한 객실 디자인은 너무 트랜디하고 아름다웠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방콕 최고층 전망의 루프탑으로 무료입장 할수 있는 티켓을 제공해준다는 점은 이호텔을 가성비 부분에서도 최고로 느끼게 해줬습니다. 그리고 또하나 최고인 점은 이호텔의 조식인데 뷔페식은 아니지만(간단한 샐러드바는 존재함) 다양한 메뉴를 제한없이 주문할수 있는점은 최고였습니다. 음식 퀄리티 비쥬얼 역시 만족스러웠구요. (전 매뉴 다 주문해서 사진찍으시는 분도 계시더라구요😅😅) 위치또한 bts역과 바로연결되어있고 연결되어있는 건물의 푸드코트 또한 방콕 유명맛집들이 입점되어있어서 좋았어요. 개인적으로 흠잡을거 없이 훌륭했습니다. 강추!

좋은 가격에 2박 숙박했구요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았고 매일 받을 수 있는 마하나콘 전망대 티켓(체크아웃날에는 안받음) 주문형 조식 등 이 두개만 생각해도 이틀 동안 10만원정도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이 들어요 2인이면 20만원 이겠죠?? 다음에는 조금 더 큰 룸으로 예약해서 가볼까합니다.

편안히 휴식하기에 정말 좋았던 호텔이에요! 직원들 한 명 한 명이 정말 친절해서 묵는 동안 더욱 기분 좋았던 숙박이었어요. 새것 같은 느낌은 아니지만 전체적으로 잘 관리되고 있다고 느꼈어요. 특히 수영장이랑 샤워 시설이 좋아서 특히나 잘 이용했습니다. 대중교통이 편한 편은 아니라 관광보다는 휴식 위주의 여행에 더 추천합니다. 또 방문하고 싶은 호텔이에요. We had a wonderful experience staying at the COMO Metropolitan Bangkok. Every member of the staff was incredibly friendly and thoughtful. We'd especially like to thank Sabin, who was exceptionally kind and considerate. Thank you all for giving us such great memories in Bangkok. We’ll definitely be returning to this hotel!

동네가 깔끔하고, 로비는 작지만 세련되고 멋집니다. 동양적인 감성과 현대적인 분위기가 잘 어우러진 호텔이에요. 대로변에서 떨어져 있어 조용하게 휴식하기 좋았고, 직원분들도 모두 친절해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조식은 뷔페식이 아니지만, 가족들이 대식가가 아니라 오히려 만족스러웠어요. 수영장은 넓고 깊은 편이지만 어른이 즐기기에 딱 좋았어요. 고층 건물 사이의 뷰도 멋져요! 아침 요가 클래스를 통해 요가의 매력도 새롭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편하게 쉬며 좋은 기억 많이 쌓고 갑니다.

1월 31일 1박 별 5개로 모자라는 감동적인 호텔! 지금까지 수십군데 호텔을 가봤지만 직원 전문성, 친절도 거의 최고 순위. 위치가 살짝 애매하단 리뷰가 있어 예약시 망설였지만 룸피니 공원 걸어서 다녀오기 좋음. 객실 넓고 청결도 완벽. 조금 어두운 감이 있지만 완벽하게 조용해서 숙면했음. 욕실구조 특이하고 좋았음. 수영장 좋음. 그래서 인기많아 선베드가 부족한 상황이지만 직원들 안내나 설명이 완벽했음. 조식은 a la carte와 조그마하게 뷔페식으로 되어있지만 딱 먹을만한것만 완벽하게 갖추었음. 망고있고 식빵 진짜 맛있음. 알 라 카르테 조식중 가장 맛있었던 호텔. 로비 입구 직원분중 나이 드시분 정말 친절하고 끝까지 완벽한 에스코트에 감동. 괜치 1박만했음 ㅠㅠ. 다음 방콕 방문시 재방문 1000000%

아무도 모르고 나만 알고 싶은 곳. 하지만 너무 이미 유명해져버려서… 사람이 많지만~ 객실수가 그리 많지 않아서 붐비지 않고 도심속 힐링 하기 너무 좋은 호텔. 장점 1. 호텔 시설 : 오래된 것 같지만 잘 관리되어 있고, 방콕 내 비교적 넓은 수영장과 헬스장. 그리고 투숙객에게 언제나 개방하고 있는 사우나 시설까지 완벽하다. 또한 턴다운서비스를 해주는 호텔로, 굉장히 세심하며 관리 받고 있다는 느낌을 줌. 2. 조식 : 비록 메뉴를 선택해서 먹고, 간단하게 뷔페식으로 차려지는 조식이지만 굉장히 알차고 맛있다. 괜히 먹지도 않는 음식들이 엄청나게 깔려 있는 것 보다 이게 낫다고 생각함. 3. 직원 : 직원들이 정말 미칠 정도로 친절하다. 예전에는 수영장에 있는 직원도 정말 친절했는데~ 이번 방문에는 사람이 바꼇는지… 그 직원분 제외 모두 너무 친절. 리셉션에서 근무하시는 분들은 정말 오래된 직원분들이 많은데~ 올때마다 반갑게 맞이해주시고~ 재방문에 대한 코멘트도 항상 해주셔서 너무 감사함. 4. 위치 : 힐링을 위한 장소다 보니 위치가 살짝은 애매할 수 있다. 하지만 호텔에서 오랫동안 머무르는 걸 생각해보면 딱히 이또한 단점이 아닐 수도….

모든직원이 항상 웃으면서 친절합니다 프론트 도어맨 식당 풀 스파 등등 모든 분들의 미소에 항상 감동입니다 전보다 객실과 로비는 더 고급스러워졌고, 붐비지 않아 좋습니다. 방콕갈때마다 항상 가는 최고의 호텔

가기전에 가격이 너무 저렴해 고민이 많았는데 정말 만족스러웠던 숙소. 위치가 살짝 애매하긴한데 호텔자체는 정말 담백하고 좋아요 룸에 먼지하나없고 깨끗하고 넓고 너무좋습니다. 조식이 매우 맛있었고 사우나, 마사지, 요가클리스, 수영장도 조용하고 좋아요. (미친듯이 사진만 찍어대며 분위기 흐리는 촌스러운 한국인들만 빼면 ㅠ)

1. 직원들은 매우 정중하고 친절했습니다. 대기하고있던 직원이 택시 트렁크에서 짐을 내려주었고, 컨시어지가 아닌 로비의 편안한 소파에 앉아 체크인을 할수있었으며, 웰컴 드링크가 제공되었습니다. 2. 객실 면적은 옹졸하지않고 널찍했으며 침구는 편안했고 욕실도 넓었습니다. 특히 세면대가 가로로 아주 길고 넓어서 편리했습니다. 온수와 수압도 문제없었습니다. 룸마다 요가매트가 구비된점도 좋았습니다. 어메니티도 향이 좋고 품질이 좋았습니다. 배스가운도 부드럽고 아주 좋았습니다. 3. 조식당은 다소 좁은데비해 투숙객이 많아 번잡했고 오더메이드 메뉴의 선택권이 많지 않았지만 음식들의 맛과 조리상태는 준수한편이었으며 직원들도 매우 친절했습니다. 뷔페의 그린 샐러드 섹션이 조금 더 보강된다면 좋을듯합니다(다양한 잎채소나 오이 슬라이스 등). 직접 착즙한 쥬스와 타이밀크티 등이 구비된점은 아주 좋았습니다. 뷔페에는 누들같은 핫푸드 섹션이 없어서 이점이 중요한 분들은 투숙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4. gym과 pool, sauna 그리고 spa는 정말 최고입니다. 고가의 운동기구들이 잘 관리되어있었고 사각형의 넓은 풀장을 내려다보며 유산소운동을 할수있었습니다. 스파의 리셉션 직원과 테라피스트들 모두 매우 친절했으며, 테라피스트들의 시술 실력이 뛰어나 투숙기간중 두번이나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이 호텔에 투숙하지 않더라도 인근이라면 찾아올것을 추천할 정도로 스파가 만족스러웠습니다. 5. (문제상황) 둘쨋날 저녁 방에 복귀했을때 옷장 천장에서 물이 심하게 새고있는것을 발견하여 컨시어지에 전화를 했고, 컨시어지 직원은 제가 짐을 싸두면 직원을 올려보내 방을 옮겨주겠다고 했습니다. 오래 지나지않아 기술자와 직원이 도착했고 직원은 사과하며 한층 위의 다른 룸으로 저를 안내했습니다. 하지만 새로운 룸에 들어서자 저는 그 룸이 제가 예약한 룸과 다른 타입의, 다운그레이드된 룸인것을 알았습니다. 약간 황당했지만 즉시 다시 컨시어지에 전화를 해서 "나는 창가에 욕조가 있는 방을 예약했으나 지금 이 방은 내 이전 방과 구조가 다르다"라고 설명했고 직원은 다시한번 방을 옮겨주었습니다. 보통 호텔측의 문제상황으로 투숙객의 방을 옮겨야 할때는 적어도 동급의 다른 방으로 옮겨주거나 가끔은 윗급의 방으로 옮겨주는것이 제 경험상 보편적인 응대입니다. 다만 이 호텔은 그렇지 않아 다소 의아하고 약간은 불유쾌한 기억으로 남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투숙이었으므로 재방문 의사가 있습니다. 스파에 대해 별도 리뷰를 하고싶었는데 구글지도 내에 코모 샴발라 스파가 별도로 선택되지않아 호텔리뷰에 같이 적었습니다.

3박을 숙박하였습니다. 호텔이 아기자기하고 예쁩니다. 한국 롯데호텔 신관 이그제큐티브와 느낌이 비슷합니다. 호텔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고 항상 미소로 반겨주어 좋았습니다. 다만 첫날 청소 상태가 아쉬웠습니다. 카페트가 청소하기 어렵긴 하지만 뭉친 머리카락 뭉치가 나와 썩 유쾌하진 않았습니다. 그 외 시스템적으로는 수영장이 작아 아쉽고 3박이나 묵으니 조식 메뉴가 변경되지 않아 좀 지루하여 다른 호텔이 궁금해졌습니다.

직원분들도 엄청 친절하고 좋아요 조식드시는거 추천드립니다 소고기 수프 누들 무조건 추천 한국사람들이 좋아할만한 음식이에요 짜지도 않고 맛있습니다 그리고 되게 세련되고 내부도 엄청 깨끗해요 또 가고싶은 호텔입니다

로비에서부터 쾌쾌한 냄새가 납니다. 카펫이나 쇼파 청소를 오랫동안 안한 냄새랄까? 다 좋은데 냄새 때문에 아쉬워요

비싼 값을 하는 5성급 호텔입니다. 다른나라보다 5성급호텔이 비교적 저렴한 태국인지라 최소 4~50정도 되는 가격에 가장 저렴한 룸에 묵을 수 있습니다. 저는 가장 기본인 룸에 묵었는데도 룸이 굉장이 크고 넓었습니다. 처음엔 금액이 부담스러워 1박만 신청했는데 나중에 엄청 후회했어요. 같이 간 친구도 같은 마음이라 다음엔 꼭 2박이상 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코로나 터지기 직전에 지어진 호텔이라 중간에 운영을 접기도 했고 지어진지 오래 안돼서 굉장히 깨끗합니다. 타 5성급 호텔에 비해 유독 새 느낌이 납니다. 위치는 번화가에 가기엔 좋지만, 5성급 호텔의 정문이라기엔 조금 의아한... 협소하고 굉장히 뜬금없는 장소에 있습니다. 그래도 내부가 화려하진 않아도 깔끔하고 좋습니다. 직원들은 5성급 호텔에 걸맞는 태도,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그리고 조식이 너무너무 맛있으니... 꼭 조식 포함으로 신청하시길 바랍니다. 조식 신청 안해도 별도로 먹을 수 있는데, 포함으로 하는게 훨씬 저렴할 것 같습니다. 조식은 기본 빵과 과일, 햄, 치즈, 요거트 등이 준비되어있고 그 외 메뉴는 주문하는 형식이었습니다. 기본메뉴보다는 주문메뉴위주로 먹었는데 대부분이 맛있었습니다. 무삥 추천해요☺ 호텔 내부에 있는 바와 난베이식당도 추천합니다. 태국까지 가서 중국음식을 먹을 줄 몰랐지만 수준급의 요리였습니다. 너무 만족스럽게 먹고 나왔어요. 계산은 입장시 혹은 계산 전 룸넘버 말하고 영수증 가격 확인 후 사인만 하시고 퇴실시 계산하시면 됩니다. 제가 갔을때는 날씨가 좀 쌀쌀했는데, 수영장 물은 생각보다 따뜻~미지근한 온도여서 전혀 춥지 않았습니다. 제가 간 날만 그런건지 원래 로즈우드가 그런건지 객실이 가득 차있지는 않은 것 같았습니다. 복도도 굉장히 조용하고, 리셉션 층 아니면 투숙객을 마주치는 일이 드물었습니다. 수영장을 이용하는 고객도 많지 않아서 편했어요. 다만 모든것이 만족스러웠던 로즈우드에서도 마이너스 요소는 있었습니다. 첫번째로, 난베이 식당에서 식사를 하는데 다 먹지도 않았는데 자꾸만 접시를 가져가려고 하고 (조금 남았지만 대화하며 천천히 먹고있었습니다) 계속해서 저희 테이블에 와서 식기를 치우는게 불편했습니다. 디저트가 나오기 전에 한 번에 치워주는게 어떨까 싶었어요. 계속해서 대화가 끊기고, 다 먹지도 않은 음식을 치워서 불쾌했습니다. 두번째는 수영장입니다. 베드에 자리잡으면 웰컴드링크나 푸드를 주는 걸로 알고 있는데 아무것도 준비해주지 않더라고요. 이미 수영중인 분들은 다 같이 똑같은 웰컴드링크를 받은 듯 했습니다. 이 부분이 아쉬웠어요.

서비스도 너무 좋고 교통편도 좋아요 3층은 지하철bts연결되서 이동하기 편리해요 .직원들도 너무 친절하고 방도 너무좋았어요 . 친환경 제품들을 사용해서 좋아요. 캡슐커피,캡슐티 (차가 캡슐로되있어서 신기하고 좋았어요) 비싼 이유가 있고 그 값어치 이상 대우받아서 너무 만족해요

가격대비 더ㅜ좋은 호텔 가요 조식은 1회만 먹어요

시설이나 룸컨디션에선 최고였으나 직원분도 모두 친절하고 좋았지만 월도프아스토리아나 포시즌스에 비교하면 뭔가모를 살짝 아쉬운 부분은 있었습니다. 조식도 가짓수는 많지 않지만 맛있었지만 동급호텔 비교해서 살짝 아쉬웠습니다.

취향에만 맞는다면 샹그릴라 호텔은 모든 면에서 만족할 수 있는 호텔입니다. 그 취향이 무엇인지 단적으로 말하자면.. 음 "대리석"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객실, 서비스, 위치, 조식도 물론 좋지만 호텔을 쭉 둘러보며 구경하신다면 그 취향이 어떤 포인트인지 알 수 있을 거예요. 몽키트래블에서 프로모션을 한다면 조금 더 저렴한 가격으로 올 수도 있습니다. 방콕에 방문한다면 또 오고 싶은 호텔이에요. 꼭 강 전망 룸으로 하세요.

위치도 좋고 서비스도 좋아요. 조식도 너무 맛있어요. 체크아웃 이후에도 수영장, 사우나 사용이 가능해서 출국시간까지 있을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가격대비 별로 손님을 무시하고 돈만 빼내려고한다 서비스는 없다 첵크인할 때 이미그레이션 통과하는 느낌이다 첵크인 1. 첵크인시 무리한 회원 가입 2. 업그레이드를 지루할 정도로 오래 설명하며 지출 유도 3. 얼리첵크가능한지 연락 한다고 하고 않함 4. 과일사서 수영장에서 첵크인 기다리는데 과일 수영장에서 먹지말라고 함 ~ 먹지도 않고 있었음 ~ 수영장은 투숙객 공유공간 아닌가! 조식시간 1. 조식시간 어떤 투숙객이 과일 몇 조각 챙기것 주의 주며, 그자리에서 먹으라고 했음~~헐 2. 만두는 오래쩠서 만두피가 불음 과일주스 맛없고, 보통 호텔 조식보다 약함 3.중국입맛이다 아이콘시암셔틀보트 1. 운영시간 오후 6시 까지로 너무 짧다 ~차라리 8바트주고 유료 보트 이용 권장 사판탁신역 왕래하는데 오후 10시경까지 운영 객실서비스 1.너무 오래된 스타일 침구는 깨끗한데 5성급이면 당연하다 2.조식후 쉬는데 벨 눌러서 무슨 큰일인가 했더니 청소해도 되냐고 묻는다. 이런 경험 처음 너무 호텔 위주의 사고방식이다. 게스트가 쉬는데 청소하냐고 묻는 호텔은 처음이다. 보통 그림자처럼 청소해 주시는데, 차라리 청소 않해주는게 좋다.

수영장도깨끗하고 조용해서 즐기기좋았어요.강거너 아이콘 시암이있고 1시간간격으로 호텔에서 무료로 배를타고 갈수있어서 편리해서 너무 만족합니다^^

아이콘시암까지 무료수상버스가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샹그릴라 크루즈디너도 조식먹는 식당 근처여서 여행내내 동선짜기 쉬웠습니다~ 직원들도 매우 친절하며 호수뷰가 참 맘에 들었습니다~ 조식도 든든히 먹고 체크아웃 하고도 수영장과 사우나 이용이 가능해서 좋았습니다~!!

서비스도 방의 청결함도 직원의 친절함도 위치도 조식도 수영장도 다 만족스러웠던 호텔. 그냥 기분이 너무 좋았던 걸 수도 있지만 최고였다!!

직원들 모두 너무나 친절하고 객실은 오래되었으나 관리열심입니다 너무 만족합니다 호라이즌클럽라운지도 모든직원들 너무도 친절합니다

Day 1 The check-in staff were friendly, but the other staff members didn’t smile. The hotel may be 5-star, but their smiles are 3-star level. When arriving at the hotel and getting out of the car, the first impression of service is important — and this place falls short for a 5-star hotel. While the maids had pleasant smiles, the attitudes of the front desk staff were not very good. Facility guidance was lacking. I was told there's information available on the TV, but it was unclear exactly where or how to access it, and there were no detailed explanations of times or locations. Yes, they briefly explained things when showing the room... but still. For smokers, the Mandarin Oriental Hotel is a better choice. 😆 You'll notice the difference if you visit both. Overall, the facility guidance here is a mess. On a separate note, I heard there is a cigar bar, but there was no explanation about it. No parking instructions 1일차~ 체크인 직원들 친절도는 좋은데 그외 직원들 미소가 없음. 호텔은 5성급이나 미소는3성급임. 호텔방문시 차에서 내릴때 접객이미지가 중요한데 5성급이라하기에는 부족함. 메이드들 미소는 좋은나 각각 데스크 직원들마인드는 별로임. 부대시설 안내가 부족함. 티비에서 안내하는 것이 있다는 건 알겠는데 정확히 어디에 있는지 시간과 설명이 부족함 물론 방 안내시 설명해주지만 .. 흡연자들에게는 오리엔탈만다린호텔이 더 좋음.ㅋㅋ .가보시면 차이가 있음. 전체적으로 부대시설안내가 정확하지 않음. 별개로 시가 바가 있다는 건 알겠는데 설명이 없음. 주차에 대한 안내도 없음. 메리어트 레지던스보다 부대시설 안내가 못 함.

어느것 하나 빠지지않는 호텔 입니다 완벽한 위치.멋진 객실. 넓은 수영장. 맛있고 다양한 조식.도심안에서 느끼기 힘든 조용하고 평화로운 리조트. 늘 손님을 지켜보다 눈 마주치면 웃어주며 도움이 필요한지 묻는 친절하고 전문적인 직원들. 왜 인기가 많은지 확실히 알게되었어요

I had an amazing stay at Siam Kempinski Bangkok. The staff member Lady in Red, Manal W., who speaks Korean, was exceptionally kind and assisted us with a smooth check-in, even personally helping us until the very end of our checkout — I truly appreciate her warm and thoughtful service. The welcome service and the staff’s understanding and responsiveness to our requests were excellent, making our stay even more satisfying. The direct connection to Siam Paragon made everything very convenient. All staff members were kind, attentive, and provided help whenever needed without any inconvenience. During our trip, I was feeling unwell, and the staff kindly guided us to a nearby hospital — thank you so much for the care. We created such wonderful memories here and would love to return again soon. Hope to see everyone again next time! 🌿 방콕 시암켐핀스키 호텔에서 정말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한국어가 가능한 직원 Lady in Red, Manal W. 님께서 체크인을 매우 친절하고 세심하게 도와주셨고, 체크아웃할 때도 마지막까지 직접 챙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웰컴 서비스와 요청 사항에 대한 이해도와 반영도가 높아 만족도가 매우 높았습니다. 시암 파라곤과 바로 연결되어 있어 이동이 편리했고, 모든 직원분들이 불편함 없이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여행 중 몸이 좋지 않았을 때 병원 안내도 친절히 해주셔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너무 좋은 추억을 만들어주셔서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다시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방콕 중심지의 파라다이스. 수영장은 관리 정말 잘되고 오래된티가 전혀 안나요. 객실은 깨끗하지만 비슷한 금액대 신상호텔에 비교하면 오래된티가 좀 납니다. 그렇지만 모든 직원이 친절하고 항상 필요한거 있는지 먼저 물어봐주고 도와주려고 노력하는게 좋습니다. 수영장은 카바나룸쪽 애들 데리고 놀기좋고 콰이어트 존은 커플이나 성인자녀를 둔 가족분들이 쉬기 좋습니다. 시암파라곤 연결된것도 진짜 편합니다. 거의 아랍계(인도X), 백인, 한국인 위주였어요. 조식은 아주 뛰어나다 이건 아니지만 먹을만했고 망고도 먼저 물어보지 않아도 상태아주 좋다고 잘라서 가져다준다고 챙겨주고 정말 수많은 직원중에 이상하다 싶은 사람이 단 한명도 없다는게 신기했습니다. 고급호텔을 가면 경직된 서비스 하는 경우를 많이 봤거든요. 여긴 직급 상관없이 전부 다 프렌들리 했습니다. 작년에 다녀온 포시즌스는 하드웨어가 참 좋았지만 내가 환영받고있다는 느낌을 1도 못받았어요. 다시 방콕을 가도 시암 켐핀스키로 갈거에요.

올드한 느낌일것 같아서 두짓,포시즌 갈까 고민하다가 3박4일 묵었는데 제가 갔던 호텔중에 모든 직원들이 친절해서 감명깊었습니다. 서울 신라호텔 느낌이라 고풍적이고 편안한 스테이였습니다. 고민이시라면 완전 추천요!!

방콕 도심한복판에 자리잡고있어서 위치는최고. 대신 파라곤 살짝뒷편이라 시끌벅적한 복잡함도 없다. 시암역(현지 발음 '싸얌')이 BTS스쿰윗라인으로 북쪽 짜뚜짝시장(머칫역)과 한번에연결, BTS실롬라인으로 남쪽 뱃길(사판 탁신역(뱃길이름은 사톤)을 통해 아이콘시암, 차이나타운, 왓아룬, 왕궁(타창 pier), 카오산로드까지 연결된다. MRT블루라인으로 나나, 아속역등.. 손가락아프니 말안한다. 내부적으로 객실상태, 접객서비스 등등 5성급호텔답다. 조식도 The addition, ALATI 레스토랑에서 먹었는데, 음식하나하나에 정성이 느껴진다. 다 맛보고 싶었지만 음식에 대한 지식이 부족해서 아쉬울정도. (무슬림 음식은 잘몰라서 못먹음) 조식으로 헤비한 고기보다 계란요리, 국수, 과일 위주(고기랑햄 등은 메인은 아닌듯) 아.. 손가락 아프다. 나머진 사진으로.

시암캠핀스키는 세번째 방문입니다. 2015년 이후 10년만에 방문이었습니다. 한국어를 할줄아는 한국이름 최웅 이라는 태국인 직원이 우리를 반겨주었습니다. 너무 친전했습니다. 다른 직원들 역시 언제나 친절했습니다. 오래되어도 항상 깨끗한 객실과 부대시설. 그리고 모두를 만족시키는 레스토랑과 조식. 최고의 위치. 방콕최고의 호텔입니다.

겐지 매니저께서 챙겨주는 어제 생일 감사합니다. 생각지 못한 지난 생일까지 챙겨주시는 섬세함에 감사합니다. 사실 태국 골프장에서 분실 사고와 구글맵보고 오는길에 신호위반?도로가 사라졌다고 하며 4000바트를 지불하는 경험에 조금 지쳐있었는데, 137에 의해 다시금 태국을 방문하고 싶어지네요. 감사합니다.

137 필라스 너무 추천해요. 주변 사람들 방콕 여행간다하면 다른 호텔보다 가장 먼저 추천할 것 같습니다 ~ 스위트 숙박객만 사용할 수 있는 인피니티 풀도 사람이 거의 없어 두번방문 모두 단독 사용했어요. 서비스도 너무 좋고 스위트룸에 포함되어 있는 서비스가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로비 및 26층 조식당 직원분들의 친절함이 이 호텔에 다시 오고 싶은 마음이 들게합니다. 조식도 꼭꼭 챙겨드세요 ~~! 특히 1박2일동안 식당에서 서비스 해주셨던 Bank Fon 직원분께 감사드립니다.

일찍 도착했는데 30분 정도 기다리다 한 시간 정도 일찍 체크인. 룸 깔끔. 고급스러움. 루프탑 수영장 만족. 지하철과는 거리가 있지만 무료셔틀도 있고 주변 맛집도 많다.

스쿰빗 지역으로 자주 여행 왔었는데, 137 Pillars는 처음! 무엇보다 서비스가 아주 세심하고 다정해요. 직원 'Bank' , 'Baitoey' 님 포함해 모두 프로답고 다시 오고 싶게 만드네요. 스윗룸 이용자만 사용 가능한 수영장은 1초마다 정말 좋다! 행복하다! 느끼게 해줬어요 🩷 조식도 훌륭하고, 위치가 별로 안좋다는 말이 있는데 별로 안 돌아다니고 호텔 근처에만 머무는 편이라 저는 식당, 카페도 주변에 머무는 편이라 만족! 고마워요 17 Pillars 🫶

예약시 제가 요청사항에 넣은 것이 두가지 였습니다. 고층과 더블베드 였는데요. 체크인시 그 두가지를 충족하는 방이 없다며 상위 객실로 업그레이드를 해줬습니다. 직원들의 고객접객 능력은 대형체인 럭셔리호텔 그 이상입니다. 객실은 세월의 흔적이 보이긴 하지만 깔끔하며 훌륭했습니다. 가장 아쉬운 부분이 위치였는데요. 호텔 들어오는 골목길이 차가 매우 막히는 길이라서 아쉬웠습니다. 다만 한시간마다 있는 호텔 셔틀은 편했어요. 대체적으로 매우 훌륭한 호텔입니다.

18년도에 수코타이룸 숙박하면서 좋았던 기억 가득이라 이번에 오랜만에 방콕오면서 아유타야룸으로 숙박했는데 5년사이에 많이 노후화된 흔적이 객실 곳곳에 보입니다. 수리가 필요한 부분들이 보이는데 관리부분은 아쉽네요. 하지만 베딩하나는 정말 끝내줍니다. 이 호텔 침구류 정말 정말 좋아요. 개인적으로는 침구류하나는 호텔경험한 곳 중 이곳이 저에게는 제일 좋았습니다. 루프탑 수영장도 여전히 아름다운 곳이지만 코로나라는 사이에 너무나도 이쁜 호텔들이 많이 생겨서 예전만큼은 감흥이 오질 않네요...ㅎㅎ 기억에 남는건 해피아워때 먹은 칵테일이 꽤나 맛있었다는거, 조식도 만족스럽게 먹었습니다. 해피아워때나 조식때나 서빙하거나 만드시는 직원분들의 친절함은 아쉬웠지만 담당 매니저분들의 친절함은 정말 좋았습니다. 하지만 가격대비 또 오기에는... 신돈의 캠핀이나 말라이 갈 것 같아요🤣

호텔로비부터 분위기 좋고 럭셔리한 인테리어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4인가족이 편하게 이용했고 조식도 훌륭했습니다. 침구, 화장실, 욕실 및 샤워시설, 입구 현관까지 어느하나 부족한 부분이 없었습니다. 멋진 야경을 감상할수 있는 테라스도 훌륭했구요. 인피니티 풀도 조용해서 수영하고 자쿠지 이용도 편하고 좋았습니다. 호텔주변 교통이 복잡하지만 지하철역과 연결된 에쿼티어 쇼핑몰까지 셔틀을 이용할수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물론 꼭 시간예약을 해야 이용하기 편합니다.

편안한 휴식과 알찬 시설을 모두 갖춘 호텔 후기 객실이 아주 넓지는 않지만 짜임새 있게 잘 갖춰져 있어 편안하게 쉬기 좋았어요. 매력적인 부대시설 * 자연 속 산책: 호텔 내 연못에는 연꽃이 가득해 아름다웠고, 바로 옆 강변을 따라 산책하기에도 좋았습니다. * 문화생활: 호텔 지하에 있는 아트 갤러리에서는 감성적이고 현대적인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어 좋았어요. * 수영장: 일반 수영장 외에 수영에만 집중할 수 있는 랩풀이 따로 있어 수영을 진심으로 즐기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 피트니스: 테크노 짐 기구들이 갖춰져 있어 운동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았습니다. 편리한 서비스 & 맛있는 조식 한 시간마다 아이콘 시암으로 가는 보트가 운행되어 쇼핑을 편하게 즐길 수 있었어요. 또한, 조식은 주문할 수 있는 메뉴가 다양해서 맛있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경험이었고, 다음에 방콕에 방문하게 된다면 꼭 다시 머물고 싶은 곳입니다.

생애 첫 포시즌호텔! 역시 명성에 걸맞게 따뜻한 환대와 미소 가득한 서비스는 투숙객에게 편안한 쉼터로 남았습니다. 아들과 함께 매일 물놀이를 즐기며 12시에 먹었던 깜짝 아이스크림도 기억에 남아요! 멋진 요트로 환상적인 야경과 함께 사판탁신역과 아이콘시암을 즐길 수 있어서 만족합니다. 그리고 키즈클럽에 계시는 분들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아이가 낯설어하는데 환한 미소와 함께 한국어로 말걸어줘서 즐겁게 프로그램 진행했어요, 피트니스클럽에 계시는 트레이너님 정말 친절하게 일대일로 스트레칭 도와주시고 짧은시간이지만 PT 해주셔서 루미니안 데드리프트 잘배우고 갑니다!

방콕에서 손꼽히는 호텔 중 하나. 카펠라는 커플, 개인, 비즈니스에 괜찮은 곳 같고 여기 포시즌스는 가족 여행, 친구 여행 등에 아주 최적화된 것 같아요. 이번에 2박하면서 모든 것이 다 최고였고 너무 만족했습니다. 모든 직원들이 친절했고 감동적인 서비스를 해주셨어요. 잊지 못할 것입니다. 모든 직원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다음에 또 방문할 계획입니다.

두번째 방문. 직원들의 친절함, 호텔의 퀄러티 모두 완벽합니다. 호캉스 하기에 이곳보다 좋은곳은 없습니다. 친절한 SINE님덕에 기분좋은 휴가 보냈습니다. 원화 가치가 점점 떨어져서 태국 여행의 이점이 사라져가는게 단점이네요.

무엇보다 직원들이 정말 친절합니다. 제가 짐을 들고있으면 항상 도와줄까요? 하고 물어봐주고 웃어줍니다. 방도 넓고 수영장도 방콕에서 큰.편이라 사람이.많아도 크게 불편함 없이. 놀 수있었습니다.체크아웃하고도 시설을 이용할 수 있어 마지막까지.편안하게.즐기다 왔습니다.

포시즌스호텔 덕분에 완벽한 휴가를 보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체크인 순간부터 마지막 호텔을 떠나는 순간까지 종업원분들의 진정성 있는 배려에 감동했습니다. 우선 객실은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고 층고가 높아 개방감이 좋았습니다. 매일 2호이상 청소 및 비품관리를 해주셔서 편하게 지내다 갔습니다. 키즈프렌들리 호텔답게 키즈클럽 종업원들이 정말 친절하고 다정하게 아이를 대해주셔서 안심하고 아이를 클럽에 둘 수 있었습니다. 호텔수영장도 온수풀에 잘되어 있어 즐거운 물놀이를 즐길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마지막날 체크아웃후 SOM님의 배려로 편하게 쉬다 비행장으로 떠날 수 있었고, Jo님 및 므앗(?)님 덕분에 떠나는 마지막까지 기분좋게 떠날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 꼭 또 방문하고싶습니다!!!

아이둘과 가족 여행이었습니다 꽤 많은 나라의 5성급 호텔 많이 다녀봤지만, 진짜 처음부터 끝까지 만족도가 좋았어요! 직원들도 친절했고 아이들 키즈클럽도의 프로그램도 좋았습니다.

좋은점 1. 방콕에서 일본느낌 느낄 수 있음( 잠옷으로 기모노? 있는데 편함) 2. 위치 좋음 3. 조식 뷔페 너무 맛있음 (일본 조식은 쏘쏘) 4. 침구류 너무 좋음 5. 서비스 좋음 6. 수영장에 위치한 샤워실에서 건식사우나 가능 별로인 점 1. 세면대 물 안내려감 2. 오른쪽 엘리베이터 한번 문이 잘 안열려서 조금 무서웠음 기타 의견 1. 비즈니스용인지 뭔가 수영장 깔끔하긴 한데, 다른 부대시설(놀거리 등)이 딱히 안보임 2. 한국인 없는 호텔 찾고 싶을 때

객실은 깨끗했는데 호텔에서 약간 에어콘 곰팡이내가 납니다 ㅠㅠ 카펫에서 나는건지 알 수 없지만 그거 말고는 만족스러웠어요! 방콕에 있는 일본 호텔 같은 느낌! 조식도 일식과 양식으로 나누어 먹을 수 있는데 최고급 호텔과 비교하기엔 어렵지만 먹을만 했습니다.

호텔 자체는 최신이고 일본 호텔 특유의 섬세함이 돋보이는 운영과 시설. 화장실과 욕실이 분리되어 있고 방 구조가 아기자기하며 필요한 장비들이 적절하게 갖춰져 있음. BTS역에서도 멀지 않음. 그러나 방콕의 도심에 있어 아기자기한 방콕의 작은 식당이나 가게, 마사지샵 등은 꽤 움직여야 갈 수 있음. 조식은 호텔 급에 비해 좋다고 말할 수는 없으나 직원들은 매우 친절함. 인피니티 풀 형태의 수영장도 이용하기에 편리. 내부 마사지샵(SPA)은 가격은 비싸고 시설은 좋지만 경험은 만족스럽지 않았음.

조식은 두 번 모두 야마모토에서 먹었는데 꽤 괜찮았다. 바로 앞에 센트럴 엠버시가 있어 위치는 굉장히 좋다. 인피티니풀은 확실히 가치가 있으며, 호텔 전반적으로 갓 지어져 반짝거리는 건 좋았다. 풀 옆 피트니스 센터에서의 뷰도 좋았음. 하지만 2시 30분 정도부터 가서 기다렸는데, 룸 준비가 안되어 3시 10분에나 방에 들어갈 수 있었다. 객실은 일본계 호텔 답게 미니멀리즘을 추구한 수준이라 당황스러웠다. 비슷한 가격대비 타 호텔 객실에 비해 공간이 매우 좁다. 무슨 홍콩 아파트 사는 기분이었기 때문에 재방문 의사는 전혀 없다. 갓 지어졌다는 거 말고는 확 끌리는 장점이 없다. 사람도 너무 많고.

전체적으로 좋아요. 그런데 너무 시내중심이라 택시를 타면 대부분 밀려요. 조식은 일식과 양식(?) 정도로 구분할 수 있고, 일식을 먹었는데 개인별 한상이 나옵니다. 나름 괜찮은데 환상적인 정도는 아닙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대처적으로 만족합니다. 일본인들이 많고 전반적으로 일본 느낌이 많이 있는건 참고하세요.

방콕에 수많은 호텔을머물러보있지만..이곳직원들의 응대는 정말 최고였던거같습니다. 일본계호텔이여서 그런지 방콕현지 직원분들의 서비스교육은 일본에 온듯한느낌을주었습니다. 특히, 동남아특유의 불친절해보이는 얼굴과 사무적인응대가 아니라, 진심을다해 늘 한결같이 웃으며 응대해주셔서, 이런점때문에 재방문하고싶은곳입니다. 예를들면,엘리베이터 타다가 직원분께서 저희와같이탑승햇는데,내리시면서 거의90도 인사를정중히해주시면서 내리시더라구요..문이거의닫힐때까지...사소한거지만..역시 꼼꼼한 서비스교육이되어져있구나를 느꼈습니다. 위치는,지상철랑 연결되어있어서 씨암이든 아속쪽이든 어디든 쉽게 움직일수있어서 좋았구요.. 객실은 코너룸에 스테이했는데, 적당한규모에 적당한 시설이였습니다.크게 화려하거나하지는않았구요..다만 캡슙커피머신이 방에기재되어있지않았던게 아쉬운부분이였습니다. 조식은, 뷔페스타일에 몇몇메인을주문해먹었는데,특히 프렌치토스트가 엄청입맛에 맞아서 두번이나 시켜먹었습니다. 다음번에도 방콕을간다면,직원들의친절한 스마일 서비스때문인지..다시 머물고싶은그런곳입니다~ 방콕속에 일본특유의 친절한서비스를 느껴보시고싶으신분들께 적극추천하는곳입니다~^^

룸 컨디션은 깔끔하고 정갈하고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아침조식도 굉장히 훌륭했고요. 다만 에프터눈티는 조금 실망스럽습니다. 1800바트정도면 더 퀄리티있게 만들었어야한다고 생각듭니다. 보통 서비스차지 포함 1000밧 미만도 굉장히 괜찮은곳이 많아 비교가 많이 되었습니다 잘쉬고 왔습니다. 다음에도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에프터눈티만 빼고요.

차이나타운을 즐기기에 가장 적합한곳. 차이나타운 초입에 위치하고 있어서 시끄럽지 않았고, 어떠한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조식은 계란요리를 고르고 거기에 간단한 뷔페가 있었음. 가장 기본룸을 예약했는데, 생각보다는 작지 않았다. 세면대가 화장실 밖에 있고, 샤워기가 고정식임. 또한 오전10시30분에 호텔 뚝뚝이로 왕궁까지 태워준다. 만약 훌륭한 서비스와 깨끗한 환경을 원한다면, 다른지역에 있는 호텔에 숙박할것을 추천한다. 차이나타운에서는 가장 좋은 숙소임

실내인테리어가 독특하며 사진으로 남기고 싶어집니다. 차이나타운에 있어서 먹거리, 소품쇼핑하기 좋구요. 그러나 고풍스럽긴하지만 뷰가없다는 단점이 있읍니다. 하루이틀정도 숙박하기엔 좋을듯합니다

이름처럼 상하이풍. 분위기는 괜찮으나 가구 등 부대시설들이 오래된 느낌. 객실이 좁다. 미니 바에 맥주, 물, 음료수가 무료. 호텔 프런트 미흡.

방콕 차이나타운에 있는 작지만 중국스럽고 충분히 고급스러운 호텔

친구가 예약했는데 숙소 4군데 중 최악 직원은 매우 친절

가성비 좋은 호텔! 만족!

너무 시끄러워 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년전에 방문했을때 애프터눈티가 좋아서 다시 방문했습니다! 미리 이메일로 예약을 해서 좋은 자리로 배정됐고 9주년 결혼기념일이라 기념 케이크도 서비스로 주셨습니다! 직원도 매우 친절하셨고(puii,mimi,fon) 특히 로비에서 듣는 라이브 연주가 좋았습니다💚 로비 인테리어도 매우 멋져요✨

입구부터 조경에 압도됩니다 방의 컨디션도 좋고 하우스키퍼도 너무 친절합니다 샤워실 수압은 조금 약한편이었지만 어메니티의 품질이 좋고 매일 오후6시쯤 마다 초콜릿이라던가 이것저것 챙겨주십니다 룸서비스의 퀄리티도 훌륭합니다 수영장은 햇빛이 안들어와 시원합니다 야간에는 조명덕분에 더욱 분위기가 좋습니다 조식의 계란 메뉴는 아주 훌륭합니다 주문 시 테이블로 서빙해줍니다 헬스 시설도 만족합니다 사람도 별로없어서 운동에 집중이됩니다 1층의 파이어플라이 재즈바의 공연은 훌륭합니다 대체적으로 훌륭한 서비스를 만끽할수있는 호텔입니다

직원들이 너무나 친절합니다. 특히 F&B서비스의 chananya, panda가 너무 친절하고 훌륭한 서비스로 나를 감동시켰습니다. supakorn매니저님도 매우 친절하십니다. 이런직원들이있어서 이곳을 다시 방문하고싶습니다. 멋진카드와 선물로주신 차도 잘마시겠습니다. 잘쉬다가 갑니다. 감사합니다

업그레이드 받고 크고 널찍한 곳에서 2박 즐겁게 지냈습니다. 침대는 솔직히 5점은 아니였는데요 (애매한 스프링베드) 서비스가 너무 좋은 곳입니다. 계속 청소와 리필해주시고 (중요한건 금고에 넣으세요) 퀄리티있는 조식, 특히 너무 친절하신 ms. Panda님 계속 기억에 남을것같습니다. 좋아하는 음식을 기억하시고 미리 준비해주셨어요. 근처 마켓도 가게도 가격은 있지만 좋고 다음엔 레지던스에서 오래 있고싶은 장소입니다.

우린 허니문으로 코사무이와 방콕을 방문했고, 방콕에서 신돈캠핀스키의 서비스는 정말 최고였다. 810호를 사용했으며 이곳에 다음엔 온 가족과 함께 오고 싶다.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서비스와 예쁘고 깨끗한 룸컨디션, 전문적인 직원들과 하우스키퍼의 친절함 또한 좋은 기억으로 남을 것 같다.

경험해본 호텔중 최고의 감동을 주었던 호텔이다. 조식도 매우 훌륭하고 깔끔하다. 샤워 필터 사용한 결과 태국 치면 매우 깨끗했다.

요번이 처음인데 역시 명성 그대로 였다…진짜 최고다 특히 클럽라운지 직원들 어떻게던 하나더 챙겨줄려고 노력 하는모습에 진짜 감동적 이었다…어쩌면 저렇게 친절할까 오늘도 그 여직원 땜에 기분 좋은 하루가 되었다…캠핀스키 최고

"Worst service for the price" 공간이 너무 궁금해서 방문해 본 카페입니다. 방문 한 시간 정도 되었을 쯤 단체 손님이 방문하여 웨이팅이 생기기 시작하니 갑자기 계산을 먼저 하라며 계산서를 가져다 주고 접시를 가져가는 등 너무나 명확하게 나가라고 눈치를 줘 바로 나왔습니다. (너무 오래 있었나 싶어 몇 시쯤 들어왔는지 시간을 체크해봤어요) 인당 2 메뉴 주문이 필수라 1200바트 정도 사용했는데 쫓겨나니 기분이 좋지는 않네요. 후다닥 사진찍고 나가야 하는 카페인데 너무 오래있었나 봅니다^^ + 다들 내부를 돌아다니며 사진을 찍는 분위기라 조용하지 않습니다. 혹시라도 방문하시게 될 경우 손님이 없는 시간대를 추천드립니다.

1인당 2메뉴 시켜야 앉을 수 있어요. 분위기가 정말 좋고 역시 사진찍는 사람들이 많았어요. 방콕 카페 다니면서 느끼는 점은 서울보다 비싸다는 점?ㅋㅋ 인스타 하는 사람이라면 추천합니다.

호텔 1층에 있는 레스토랑 들어가려고 하니까 자기들 policy가 1인당 무조건 2개 메뉴를 시켜야 된다고 해서 좀 황당 했어요. 근데 힘들게 왔으니 일단 먹고 가자 싶어서 앉았는데 스텝들이 너무 친절하고 음식이랑 음료 메뉴도 괜찮아서 기분이 좋아진 했어요. 기린이 자꾸 쳐다봐서 약간 creepy 한건 있어요.ㅂ

컨셉이 확실한 부띠끄 호텔. 조식이 엄청 멋지고 맛있음. 호텔 자체의 편의성은 다소 떨어지지만 경험해봄직. ㅋ 위치는 차이나타운이라 무지 좋아요.

요즘 가장 핫플인 곳, 1인 2메뉴라 조금 부담? 사진 찍기엔 좋으나 맛은 그냥저냥

커피 맛 그냥그럼 sns용 지금가면 주말엔 1시간대기해야됨(2020.07.05)

(Google 번역 제공) 강력 추천하지 않습니다! 태국 생활 13년 만에 처음으로 차별적인 서비스와 불합리한 정책을 경험했습니다. 차별적인 서비스, 불합리한 정책, 이중 잣대. 태국에서 13년째 거주 중인 장기 거주자로서, 저는 2025년 11월 10일 이 호텔 레스토랑에서 전례 없는 차별적인 대우를 경험했습니다. 아래는 사건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입니다. 1. 호텔 부서의 불합리한 제한 제 친구는 혼자 호텔에 체크인했습니다. 체크아웃 전, 친구는 사진 촬영을 돕기 위해 제게 방에 들어가달라고 부탁했지만, 호텔 측은 "등록되지 않은 투숙객은 출입이 금지되어 있다"는 이유로 거부했습니다. 더욱 용납할 수 없었던 것은 친구의 짐을 챙기러 위층에 올라갔을 때, 백발의 남자 서빙 직원이 바닥으로 뛰어내려 문을 세게 두드리며 마치 감시하는 듯한 어조로 "위층에는 아무도 못 들어간다고 하지 않았나? 왜 방에 들어왔나?"라고 질문한 것입니다. 그의 무례한 태도는 충격적이었습니다. 2. 식당 서비스에서의 심각한 차별 • 강제 주문: 1인당 메뉴 두 가지를 주문해야 했습니다. • 차별 대우: 우아한 흰색 노백 드레스를 입은 여자 친구가 계단에서 사진을 찍으려던 중, 같은 백발의 남자 서빙 직원에게 제지당했습니다. 그 서빙 직원은 그녀의 옷차림이 "너무 노출이 심하고 옛 건물에 무례하다"고 주장했습니다. • 비효율적인 의사소통: 태국어로 정중하게 옷을 갈아입고 사진을 찍어도 되냐고 물었지만, 서빙 직원은 "저희 식당은 사진 촬영을 위해 옷을 갈아입는 것을 허용하지 않습니다."라며 쳐다보지도 않고 거절했습니다. • 명백한 이중 잣대: 저희가 제지당하는 동안, 비슷한 노출 의상을 입은 태국인 손님이 아무런 방해 없이 자유롭게 사진을 찍고 있었습니다. 저희가 이 문제를 제기하자 백발의 서버는 먼저 "옷이 달라요."라고 말하며 "여기는 식당인데 사진 안 찍고 먹으면 안 돼요?"라고 덧붙였습니다. • 지속적인 감시: 식사하는 동안 백발의 서버는 감시하는 듯한 시선으로 저희를 유심히 감시했습니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나중에 스포츠 브라처럼 보이는 밝은 빨간색 요가복을 입은 손님들이 직원들의 어떠한 제지도 받지 않고 식당에서 자유롭게 사진을 찍는 것을 목격했다는 것입니다. 이는 이 매장의 명백한 국적 차별과 선택적 규칙 시행을 여실히 보여줍니다. 3. 결론 매장에 드레스 코드가 있다면, 고객이 이미 결제를 마친 후 차별적인 태도를 보이는 직원들이 선택적으로 시행하는 것이 아니라 메뉴나 입구에 명확하게 표시되어야 합니다. 저희는 서비스 요금을 지불했지만, 가장 기본적인 예의조차 지켜지지 않았습니다. 백발의 남자 서버분의 차별적인 언행과 매장의 불합리한 정책은 태국 관광 산업의 이미지를 심각하게 훼손했습니다. 모든 관광객분들께 이 매장을 신중하게 선택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원문) Strongly Not Recommended! First Time Encountering Discriminatory Service and Unreasonable Policies in 13 Years of Living in Thailand。 Discriminatory service, unreasonable policies, double standards。 As a long-term resident who has lived in Thailand for 13 years, I experienced unprecedented discriminatory treatment at this hotel restaurant on November 10, 2025. Below is an honest account of the incident: 1. Unreasonable Restrictions by the Hotel Department My friend checked into the hotel alone. Before checking out, she asked me to enter her room to help take photos but was refused by the hotel on the grounds that "non-registered guests are not allowed to enter." What was even more unacceptable was that when I went upstairs to help my friend pack her luggage, a male server with white hair rushed to the floor, knocked violently on the door, and questioned me in a surveillance-like tone: "Didn’t we say no one is allowed upstairs? Why did you enter the room?" His rude attitude was shocking. 2. Serious Discrimination in Restaurant Service • Forced consumption: Each person was required to order two menu items. • Differential treatment: A female friend wearing an elegant white backless gown was preparing to take photos on the staircase when she was stopped by the same white-haired male server, who claimed her outfit was "too revealing and disrespectful to the old building." • Ineffective communication: We politely asked in Thai if she could change clothes and take photos afterward, but the server refused without even looking, stating, "Our establishment does not allow changing clothes for photos." • Clear double standards: While we were being stopped, a Thai guest wearing a similar backless outfit was freely taking photos without any interference. When we raised the issue, the white-haired server first claimed "the clothes are different," then added, "This is a restaurant. Can’t you just eat without taking photos?" • Continuous surveillance: During our meal, the white-haired server watched us closely with a monitoring gaze. Most outrageously, we later witnessed several guests wearing bright red yoga outfits resembling sports bras freely taking photos in the restaurant without any restraint or questioning from the staff. This fully demonstrates the store’s obvious nationality-based discrimination and selective enforcement of rules. 3. Conclusion If the store has a dress code, it should be clearly displayed on the menu or at the entrance, rather than being selectively enforced by staff with discriminatory attitudes after customers have already paid. We paid a service fee but were denied even the most basic respect. The discriminatory words and actions of this white-haired male server, along with the store’s unreasonable policies, have severely damaged the image of Thailand’s tourism industry. I hereby remind all tourists to choose this store with caution.

최악의 숙소 바퀴벌레와 동침 가능 벌레가 가득 호텔 서비스 최악 경호가 나와서 위협합니다 여자들끼리 절대 가지마세요 5성급 절대 아닙니다 이야기 하는데 손님한테 시간 버린다 이렇게 말하고 호텔에 바퀴벌레 있는게 당연하대요 이야기 하고있으면 씨큐리티 여러명 불러서 위협합니다 시간 버리고 벌레 보고 여행 망치고 싶으면 예약하세요 호텔도 오래돼서 들어가자마자 이게 5성급? 합니다 진짜 테라스 실외기에는 새 털 가득 껴있습니다 주변도 돌아다닐 분위기 아닙니다 휴가 다망쳤어요♡

바퀴벌레 보인다는 리뷰가 있어서 걱정했는데 우리 방엔 다행히 안보였음. 수영장 이용하는 사람 별로 없어서 여유롭고 한가하고 좋음. 직원들이 전반적으로 친절하고 조식도 맛있음. 나는 쌀국수가 좋았다. 클럽 라운지 고객으로 이용하면 체크아웃 하는 날에도 라운지 이용가능!

넓고 편하고 깔끔하고 침대 편안한 너무 좋은 숙소 였어요. 야경도 너무 멋졌습니다. 1층 안쪽이 좀 어두워서 망한 쇼핑몰 건물인줄 착각할뻔했어요 ㅋㅋ 주변에 로컬 식당들이 많아서 진짜 많은 종류의 음식들을 접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주변에 먹거리가 풍부해보이네요. 조망권이 끝내줍니다. 야경도 볼만하고요. 밤에는 다니지 않는게 좋을듯 합니다. 물론 태국분들이 다 착한건 알겠는데 좀 어둡고 인적이 드문곳은 다니기 많이 불편합니다.

객실 상태 너무 좋았으며 야경이 너무 이쁨. 직원들도 친절. 5박 하는 동안 부모님도 편하게 있었으며 인기 명소나 쇼핑 하는 거리가 가깝지 않으나 차 렌트 하면 조용하고 편한 숙소였음

아이들 동반 가능한 야외자리에선 흡연도 갸능하다.인당 음료수를 무조건 시켜야 하는데 한잔에 1000바트가 기본이다. 다섯명이 5000밧에 서비스 요금까지 비싸다.

태국 갈 때 마다 머무는 숙소 클럽라운지 포함하면 에프턴눈티가 무료인데 너무 좋아용~ 리버사이드 방 추천!! 야경과 발망 어메니티가 생각나서 자꾸 방문하고 싶은 숙소에요❣️

숙소 앞에 맥도날드도 있고 체크인도 빨리 해줘서 좋아요 Cindy님이 체크인 도와주셨는데 친절하셔서 좋습니다

방은 작지만 위치가 끝내줍니다. 도보로 쇼핑몰 왔다갔다 가능합니다. 머큐어랑 같은 건물을 쓰지만 수영장은 머큐어에 속해있어서 이비스 투숙객이 수영장을 이용하려면 300밧 추가로 내야합니다.

정말 좋은 경험과 숙박 경험하고 갑니다 조식당에 Patcharin 훌륭한 응대를 칭찬하고 싶습니다 😊

아주 친절하구 체크인도 빨리해주고 위치도 너무 조아요 굿~ chan 서비스 아주 조아요😍

🚩[ 2022 년 10월 방문 ] 평가 기준 1️⃣(🤬) ~ 🔟(🤩) ▪️시설(facility) 1️⃣2️⃣3️⃣4️⃣5️⃣6️⃣7️⃣ ‐----------------------------------------- ▪️맛 (taste): 1️⃣2️⃣3️⃣4️⃣5️⃣6️⃣7️⃣ ‐----------------------------------------- ▪️가격 (price) 1️⃣2️⃣3️⃣4️⃣5️⃣6️⃣7️⃣8️⃣ ------------------------------------------ ▪️친절함 (kindness) 1️⃣2️⃣3️⃣4️⃣5️⃣6️⃣7️⃣8️⃣9️⃣ ------------------------------------------ ▪️재방문 의사 (revisit) 1️⃣2️⃣3️⃣4️⃣5️⃣6️⃣7️⃣8️⃣ ------------------------------------------ ▪️기타사항 (etc) 여긴 위치가 정말 최고다. 호텔을 나오자 마자 BTS역과 주변의 쇼핑센터들. MBK, 디스크버리, 시암센터,파라곤,센트럴월드 이모든게 도보로 가능하다. (BTS노선을 따라 선로 아랫층은 도보로 다닐 수 있게끔 모든 쇼핑센터와 연계가 되있어 정말 편하게 관광을 할 수 있다.) 호텔 안에 24시간 편의점(세븐일레븐)이 있음. 정말 편하다. 객실은 가격대비 무난한 수준이나 샤워실이 너무 좁은게 단점. 조식 또한 가격대비 무난함. 호텔직원분 친절하며, 불편사항 있으면 바로 조치를 취해주는점이 좋았음. 방콕 호텔에는 벌레가 많다는 글들을 자주 봤었는데 초겨울의 날씨라서 그런가? 바닥에 개미한마리도 찾아볼 수 없었음.

친절하고 깨끗합니다. 직원이 친절해요. Mild&Elle Fo very good service.

위치는 좋고 객실은 좁고 옆방 문닫을때 크게들림 판자로 막았나? 하는 느낌.칫솔 안줌, 샴프,바디,페이스 한가지로 통일된 세안제가 벽에 붙어있음.

태국 3번째 여행에 시암쪽은 처음인 와중에 잡은 숙소이고 4박 5일로 머무는데 적당히 만족했습니다. 위치상으로는 MBK센터, 시암파라곤과 같은 도로 라인에 1km도 안되는 거리라서 접근하기 좋습니다. 호텔내 고객층은 70% 이상이 서양인들이고, 머물면서 한국인 고객은 단 한 번도 본 적 없이 쾌적합니다. 디럭스 프리미엄 룸으로 예약했는데, 체크인할 때 리셉션에서 저렴한 가격(?)에 룸 업그레이드를 추천하길래 부담되는 금액이 아니라서 진행했고요. 아고다 등으로 할인 받으실 것 다 받으시고 예약하셨다면 굳이 룸 업그레이드 하실 필요 없습니다. 저도 큰 돈은 아니지만 아깝다고 생각했어요. 머물면서 소음 들은 적 없어요. 이 점은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보통 5성급이어도 옆방 소음이 들리기 마련인데 아주 좋아요. 호텔 조식이 늘 그렇듯이 구성은 호텔 조식 그 자체입니다. 근데 타 숙소 대비 빵 퀄리티가 너무 좋아요..! 미슐랭 받은 곳이라 그런가 기본적으로 다른 음식들도 다 훌륭해요. 다만, 그랩 불러서 나가려고 할 때 보통 시암파라곤 쪽에서 기사들이 잡히는데, 라인 자체가 이 쪽에서 그 쪽으로 가는 도로라서 기사들이 반대 차선으로 와야 하고 유턴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랩 불러서 한 번에 제대로 도착한 적이 드물고 메시지로 설명하던지 취소당하고 다른 놈이 잡히던지 하네요. 차라리 앞에 툭툭이나 택시 타고 나가세요. 그랩 부르면 속 제대로 디비집니다. 그 외에는 대체로 다 만족하고 할인 이빠이 받으면 올만합니다.

참고로 한국인임. 네셔널 스타디움역이 가까워서 그게 젤 좋았고 위치적으로도 시암역 바로 전 정거장이라 이동이 편했음. 다만 트래픽잼이 매우매우매우 심함 ㅠ 15분거리 1시간10분씩 걸림 ㅋㅋ 후기 가끔보면 더럽단말 있어서 걱정했는데 매우 깨끗했고 화장실도 깨끗했음. 샤워기필터 혹시나 몰라서 여러개 챙겨갔지만 4박하는동안 한개만 사용함 더러워지지않음 ! 조식도 나쁘지않았음 매일 조금씩 바뀌고 베이커리류가 많음. 한국인은 별로 없고 서양인들이 많았음. 그래서 좋았음 ㅋㅋ 뷰도 축구장뷰?라서 새롭고 좋았음 ㅋㅋ

쇼핑과 교통에 편리한 위치. 직원들이 매우 친절. 11층 수영장은 작아서 분위기만 낼수 있음. 바로 옆에 세븐일레븐 두 곳이나 있음.

7월 여행이어서 수영장이 뇌우치면 이용 불가함. 덕분에 2번 허탕침 ㅜㅠ 대신 인피니티 풀이고 야경이 좋다...고 함... 객실에서 보는 시티뷰도 나쁘지 않고 위치가 깡패임. 대신 헤어드라이어는 tv 아래 서랍에 있다고 크게 써있음에도 보통...거기 없어서 인지 못함. 샤워기 헤드는 분리 불가능했음. 입은 생수로 헹궈야함. 체크아웃해도 샤워 가능했고 무료였음. 대신 샤워장에 헤어드라이기 없는거 참고. 짐맡기고 시암센터에서 놀다가 샤워하고 공항 ㄱㄱ하는데 쾌적함. 금액대는 전날묵은 5성급이랑 비슷햇고 이유는 조식포함이었음. 조식 퀄 ㄱㅊ음. 망고는 없었음. tv는 작았음. kbs 하나 나옴ㅇㅇ

객실이 조금 오래되긴 함. 하지만 침대 개큼…트윈2개하면 진짜 미친 크기. 조식도 먹을만 함. 와이파이는 좀 오락가락한다…. 디자인 호텔인데 디자인이 좀 투머치. 직원들 엄청 친절하다!!

크라비 새벽 비행기 타기 전 잠시 잠 잘 숙소로 이용했는데 화장실에서 냄새 남 그런건 뭐 잠깐 잠만 잘거니까 넘어가고 늦잠을 자서 티셔츠를 두고 옴 크라비갔다가 다시 방콕으로 오기 때문에 티셔츠 찾아가려고 메일을 두번 보냈지만 읽기만 하고 답장도 없음 2성 호스텔 보다도 못한 수준 시암앳시암 방콕 그리고 파타야 방문해봤는데 다신 안감 크라비에서 돌아와 쉐라톤 갔는데 쉐라톤에선 한국 돌아오니 메일 보내줌 바지랑 케이블 두고 갔는데 회신주면 다음에 언제 방문하든 보관해두겠다고 물론 5성이랑 비교하면 안되지만 여기도 4성급이라면 최소한 답장은 줘야지

코로나 공백 기간에도 불구하고 호텔의 기능은 정상적으로 잘 작동하고 있었고 스탭들의 응대도 훌륭했습니다.룸도 청소 상태가 좋았으며 조식은 서양과 태국 단품중 하나를 고를수가 있고 세미 부페 형식이었는데 아침 한끼를 채우는데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또한 무료 레이트체크아웃도 오후2시까지 해주셔서 잘 쉬다가 갑니다.

겔러리 같은 우아하고 고풍스러운 인테리어가 아늑함을 줍니다. 직원들의 친절함이 진심에서 우러나오는듯 편안하고 기분좋습니다. 다만 루프탑 바에서 나오는 메뉴는 맛대비 가격이 비쌉니다. 웰컴 칵테일 무료 2잔을 루프탑 바에서 마실수 있는데 그냥 기본으로 주는 땅콩만 드시길 추천합니다. 바로옆에는 마사지샵이 있는데 너무 시원하게 잘 해줍니다. 19층 수영장에서 해가지고 보이는 빌딩숲 야경 또한 놓치지 마세요~ 코사무이 들어가는 경로에 1박 편하게 잘 쉬었다 갑니다.

사실 이 호텔에 묵게된 이유는 루프탑바가 맘에 들어서 였고 숙박예약 사이트상에 호텔 사진은 고풍스럽지만 살짝 낡은 느낌이 있어서 크게 기대안하고 예약 했습니다. 근데 일단 체크인시부터 직원들에 친절함이 맘에들었고 방 내부공간도 넓고 엔틱한분위기의 가구들이 정말 맘에 들었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맘에들었던 점은 티비가 핸드폰 스마트 미러링이 지원된다는점과 샤워실 수압입니다. 저는 레인샤워를 이용하는데 진짜 거짓말 살짝 보태서 폭포수아래서 샤워하는 기분이었어요😅 수량이 미쳤습니다. 샤워가 즐거웠어요ㅋㅋ 수영장도 크진 않지만 이용객이 많지 않아서 시간대만 잘고르면 프라이빗하게 이용가능 했고 루프탑 바는 두번말하면 입만아플정도로 분위기 맛 친절 모두 최고였습니다. 위치도 조용한 랑수언로드에 있고 근처에 편의점이 있고 조금 걸어야하지만 위로는 방콕중심 쇼핑몰집합지 아래로는 룸피니공원이 있는 나쁘지 않은 위치입니다. 아쉬운점을 굳이 언급하자면 그래도 수영장이 크지 않은점 객실이 조명이 다소 어두운점 조식 종류가 적은점(음식 퀄리티는 좋았음) 정도 될거같아요. 개인적으로 방콕에 비슷한 가격에 다른호텔들과 비교했을 때 최고의 호텔이었고 이번엔 2박만 머물렀지만 다시 방콕을 찾게되면 꼭 이호텔을 길게 머물거 같아요. 아무튼 최고였습니다.

호텔 입구에서 나를 반겨준 "Seven" 의 친절함에 나는 너무 좋았습나다. 빈티지한 호텔의 분위기도 좋고 루프탑 🍸 바 의 전망도 좋아요. 그리고, 마지막 까지 나의 여행을 즐겁게 해준 "Seven" 에게 감사합니다.

가격대비 좋았어요 저는 그런 분위기 숙소 좋아해서요 방마다 있는 욕조도 있고 시설은 별로이지만 헬스장과 수영장도 있고요 체크인시 조금 아쉬운게 체크인할라고 대기하고 있는데 동양인인 저를 무시하고 서양인 먼저 체크인을 도와주는거 같은 모습이 보여 기분이 나빴습니다 그때만 빼고는 깨끗하고 좋아서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2015년에 이호텔에 가고 너무 좋아서 블로그에도 글을 쓰고 주변에 추천을 많이 했었다. 10 년만에 다시 갔지만 나를 반겨주는건 바퀴벌레때. 한마리가 아닌 태어난지 조금된 여러마리의 바퀴벌레가 내가 변기에 앉아 있는데 나에게 돌진 해올때의 기분 때문에 아직도 소른 끼친다…. 밤이라 그냥 방을 바꿔준다고만 해서 방을 옮겼지만 쿰쿰한 냄새가 나는 방은 어쩔수 없었음. 일단 전화통화가 잘 되지 않는 로비와 대처가 매우 아쉽다…. 그리고 3 박 내내 엘레베이터는 고쳐지지 않았다. 매우 불편….

직원들 모두 친절하고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특히 공항 출국날 택시가 잘 안잡혔는데 로비에서 일하는 Namo & A 두 직원분이 빠르게 택시까지 잡아줬어요 매우 친절했습니다

하모니 시크릿 촬영 장소입니다. 룩미 썬야 팬이라서 방문했습니다. 수영장, 1층 로비가 촬영 장소로 사용되었습니다. 앤틱한 느낌을 주는 가구들이 많습니다. 웰컴 드링크가 있습니다. 벨보이가 친절합니다.

재방문의사 전혀 없고 별로였습니다 .. (한국인분들을 위해 별점 올려적어요) 장점보다 단점이 더 많았던 호텔 같지만, 장점 한가지 적어보겠습니다. 1. 지하철역이 가깝다 (근데 계단으로만 이용가능- 엘베없음) 체크인 하던날 밤, 욕조에 따뜻한 물이 안나와서 여쭤보니 밤에 수리기사님 와서 고쳐주셨습니다. 근데 고치시면서 욕실이 물난리라서 동일한 방 (이그제큐티브스위트)있으면 방 바꿔달라고 요청했는데, 따라오신 남자직원분이 욕실 치워줄건데도 굳이 교체하냐는..? 뉘앙스로 말씀하시는게 처음부터 기분이 나빴어요 룸은 바꿔줬지만 첫인상부터 별로였습니다 새로바꾼 방 욕조는 말짱해보였으나 욕조에 있는 수도꼭지가 아닌 샤워기헤드로 물을 틀면, 욕조 뒤로 또 물이 다 새서 욕실이 물바다되는 현상 발생 .. 다음날 뚝뚝 타려고 예약했는데 이날은 센트럴월드쪽에 행사있다구 차밀려서 이용못한다구하더라구요..? 호텔 서비스인데 너무나 당연하다는듯이 차막혀서 못가 - 이 마인드가 이해가 안갔어요 (실제로 투숙하면서 이용하는 고객도 못봄) 자체 호텔 어플에서 어메니티로 나와있던 쏘잉키트 부탁했는데 쉐이빙 키트 가져다줌 다시 부탁드림 덴탈키트 치약이 거의 일회용이라서 어쩔수없이 키트가 계속 필요하게되는데, 칫솔 자리에 키트가 비워져있었는데도 안채워놔서 또다시 요구해야하는것도 도저히 이해가 안갔어요 .. ㅎㅎ 5성급 호텔에서 키트 빠져있는건 룸클리닝할때 무조건적으로 채워져있는거 아닌가요..? 이밖에도 자잘한 서비스 실수들이 많고 기억도 잘 안나서 못적겠어요 .. ㅋㅋㅋ 같은 돈으로 킴튼말라이 갈걸 너무 후회함 애들많고 답답한 객실 안좋아하시는 가족단위 분들이 오시기에는 좋을거같아요 객실이 크고 넓으니까요 그거말고는 수영장도 작고 조식도 그냥저냥에 직원서비스까지 애매한 느낌이라 비추입니다

방콕의 많은 호텔 중 선택한 이유는 위치와 좋은 서비스에 대한 평가 때문이었는데, 그런 리뷰가 많은 것은 다 이유가 있습니다. 역에서 1분, 그리고 주요 관광지인 시암파라곤 등 관광지에서도 걸어서 7~8분 정도의 아주 가까운 위치는 호텔의 만족도를 올려줍니다. 그리고 많은 직원들이 세심하게 투숙객들을 케어하고 있고, 숙소 앞의 넓은 회차공간은 차량 대기 및 이용에도 편리함을 줍니다. 야외 루프탑 수영장은 방콕에서의 휴식을 만들어 주었고, 메뉴 디스플레이부터 직원까지 하나하나 케어해주는 조식은 매 아참마다 즐거움을 주었습니다. 재방문 하고 싶은 마음이 가득 있는 좋은 호텔입니다

라차테위역 바로 옆에 있어서 교통이 매우 편리합니다. 룸은 깨끗하고 관리가 잘 되어 있으며 직원들이 따뜻하게 환대해줍니다. 조식의 품질도 높아 커플, 가족단위 고객에 좋습니다. 부모님을 모시고 오기도 좋습니다.

방콕 VIE 호텔은 넉넉한 스위트 객실 수로 타 호텔 대비 넓은 면적에서 지낼 수 있기 때문에 가족 여행에서 우선적으로 고려해 볼 호텔입니다. 패밀리 스위트 객실의 경우 아이를 위한 텐트, 아빠를 위한 소파베드가 설치 가능합니다. 친절한 직원들, 넓은 객실, 한산한 수영장, 미슐랭 레스토랑 등이 매력적입니다. 호텔에서 BTS 라차테위 역 까지 가까워 BTS 탑승까지 5분 미만 소요됩니다. 육교로 라차테위 역을 통과해 건너가면 세븐일레븐 편의점과 마사지샵들이 있고 10분 미만 소요됩니다.

스위트룸 기준으로 객실이 넓은 편이라 가족 단위로 투숙하기에 좋았습니다. 호텔은 BTS 랏차테위역 바로 앞, 대로변에 위치해 있어 대중교통이나 볼트·그랩 이용이 매우 편리했습니다. 수영장은 규모가 크진 않았지만 한적해서 여유롭게 이용할 수 있었고, 헬스장은 유명한지 외부 이용객이 꽤 있었습니다. 조식은 다른 5성급 호텔에 비해 다양하진 않았지만 기본적인 메뉴는 모두 갖추고 있었고, 특히 커피가 아주 맛있었습니다! 라운지 혜택이 포함되어 있었는데, 핑거푸드 위주의 간단한 구성이긴 하지만, 베이커리류가 많아서 다소 아쉬웠습니다. 특히 대부분의 5성급 호텔이 라운지 서비스를 애프터눈 티(13:00~15:00)와 이브닝 칵테일(17:00~19:00) 두 타임으로 나누어 운영하는 반면, 이곳은 15:00~17:00 한 타임만 운영했습니다. 이용하기에 다소 애매한 시간대라 아쉬웠고, 가능하다면 시간을 조금 늦춰 운영해 주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기회가 되면 다시 방문하고 싶은 호텔입니다!

친절하고 위치도 좋고 가격대비 매우 만족스러운 호텔이에요. 일단 직원들이 넘나 친절한것.. 방도 엄청 넓고 아코르 플랫한테는 업글도 엄청 잘해줘요. 스위트룸 갯수가 넘사벽으로 많다네요. 저희는 방 2개 예약했는데 붙어있는 스위트룸으로 업그레이드 해줬어요. 조식당도 규모가 크진 않지만 음식이 다 맛있었구요. 특히 아이스라떼 넘나 꼬소하고 방콕 베스트였습니다. 근처에 괜찮은 마사지숍도 많고 택시도 길 안막히는 곳이라 잘 오구 재방문 의사 있어요

위치는 정말 좋습니다~주변 주요백화점 7~8분이면 도달.룸상태가 그닥 시원찬네요.그외는 뭐 준수합니다.

3일전에 예약했는데도 2층자리 되길래 뭐지?했는데 창가자리말고 안쪽 자리 줍니다 음식 다섯개정도에 콜라 하나 시켰는데 3500밧 정도 나왔어요.. 세명이서 다섯개 시킨건데도 배고팠음 콜라랑 물 전부 100-200밧씩 합니다 ㅋㅋ 물줄까? 에 물달라고 하면 안돼요 다른 후기 보면 알겠지만 창가자리 앉은 사람들 자리까지 침범해서 인플루언서(?)들이 사진 마구마구 찍어서 창가 예쁜 사진도 못찍어요 😞 진짜 이 가격내고 굳이 밥먹을 필요없어요 여자화장실에 큰 창있는데 거기로도 왓아룬 잘 보임

23/09 예약 후 이용 객실에서 보는 왓라룬 뷰가 너무 이뻐서 예약한 곳. 자기 전부터 자다깨서도 아침에도 너무나 황홀한 풍경에 숙소에서 나가기 싫을 정도였음. 하루종일 숙소에 머물러도 괜찮지 않을까 싶은 뷰가 다한 숙소! 다만 화장실과 샤워실 문이 슬라이딩도어로 두명이 동시에 사용하기 어렵고 씻고 나오면 지나가는 유람선에서 볼 수 있어 조금 난처했음. 계단만 있어서 오르내리기 어렵고 캐리어를 들어다 주시지만 미안했음 조식도 깔끔하게 한상차림으로 선택해서 나오고 왓아룬을 보며 조식을 먹으니 고급레스토랑 부럽지 않았음.

직원들은 친절했고 음식맛도 나쁘지 않았어요. 예쁜 뷰를 볼 수 있다해서 예약한 곳인데 제가 갔을때 유독 심했는지 모르겠지만 이용객 모두 한국인&중국인이었고 사진 찍는데 미친 인간들만 모여있었습니다. 식사시간 내내 한순간도 가만히 못 있고 일어났다 앉았다 옆 테이블 뒷 테이블 침범해가며 사진을 찍고 또 찍고 그냥 개난장판이었습니다. 한 두 테이블이 아닌 그 곳에 있던 거의 모든 사람들이 다 그랬기때문에 컴플레인도 불가능했죠 뷰로 돈 버는 곳이니 직원들도 당연히 제지 안 하고요. 예약으로 큰 돈을 지불했고 이미 시킨 음식이 아까워서 마시듯 먹고 일어났습니다. 레스토랑이 아닌 전시장 혹은 파티장 느낌이니 사진 찍는 것 좋아하시면 가셔도 될 것 같고 조용한것 까진 바라지 않지만 적어도 식사에 방해받지 않고 싶은 분이라면 절대 비추. 식당에서 어느정도 룰을 만들면 좋겠지만 아마 그러진 않겠죠. 그리고 예약했지만 창가석은 앉지 못 했습니다. 그 부분은 별로 상관 없긴 했어요 왜냐하면 모든 사람들이 창가에 붙어 남이사 밥을 먹든 말든 사진을 찍으니까요 ㅋㅋ

진짜 최고의 호텔 너무 예뻐요>< 다만 방음은 아주 ...최악 그래도 다른것들이 다 만점입니다 조식도 너무 맛있었어요

앉아서 물 줄까? 해서 응 했더니 미네랄워터 190 바트 …병으로 받은것도 아니었어요 음료는 보통 호텔이 수박쉐이크 180 바트 로컬이 60 바트 여긴 280 바트에 + 10 부가세(이해함) +7% 서비스차지(이해안됨) 가격대비 이게 붙어야 할 가격과 서비스 인가? 의문이 드네요 + 예약했으나 그냥 실내라 방해없이 사진촬영도 어려웠어요 + 예약시 인당 1000 바트 예약금 있고 무조건 예약금보다는 많이 시켜야 하는 구조에요 환급이 없어서 가격대비 좋다고 할순 .. 너무 배경이랑 위치 믿고 바가지 인듯 예전에 왔을땐 서비스 차지 없던거 같는데 잘 모르겠네요 허허

레스토랑 빼곤 객실은 아쥬 후져도 이렇게 까지 후진건 처음이에요. 변기따로 샤워따로 세면대 따로 불편한건 고객들 몫 … 게다가 세면대 배수구 막힘. 객실 가격 싼것도 아니고 태도라도 좋던가. 호텔은 개뿔 모텔도 이런모텔은 없어요. 저녁7시인데 골목길 귀신나올것같고 주변 사찰문닫을 시간이면 식당들도 다같이 닫으니까 구경할만한거 없어요. 저는 절대 비추천

태국 방콕에서 야경이 멋진 레스토랑으로 손꼽을 수 있는 곳. 예약은 필수, 특히나 2층 창가석은 한달전에예약해도 앉기 쉽지 않다고 하네요. 동남아 물가 치고는 가격이 좀 비쌀 수 있지만, 음식&와인의 퀄리티를 본다면 꽤 가성이 좋는 레스토랑이라 할 수 있다.

방콕의 대표적인 고급 백화점 씨암파라곤 뒤에 있습니다. 걸어서 7분 거리이지만 10분 간격으로 카트로 이동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방콕에 있는 호텔 중 야외 수영장이 큰 편입니다. 피트니스 시설은 크진 않지만 머신이 종류별로 충분히 있습니다. 중국, 아랍 관광객이 많습니다.

클럽룸이용했습니다 연휴날과 평일 이렇게 2박했어요 체크인은 타호텔과 달리 클럽라운지에서 안하고 일층에서 했습니다 라운지는 평소에는 고급 초콜릿 몇종 고급 쿠키 몇종구비되어 있습니다 음료는 메뉴판 주시는데 그거 말고 초코렛 옆에 TWG 티가 종류별로 있으니 시향해보고 직접 고르시면 수기로 면보에 티 넣어 예쁜티팟에 우려줍니다 커피는 맛없어요( 1층조식당커피는 맛있습니다) 에프터눈티타임에 예쁘게 세트나옵니다 인스타사진각입니다 저녁에는 이거저거 간단히 먹을만한것이 나옵니다 숙소뷰는 예약하실때 무조전 좋은뷰요청하세요 옆에 바로 같은 호텔 동이 뷰 다 막아버려 좀 짜증났네요 여기클럽룸은 세탁서비스없구요 숙박객없을때 알아서 청소해주는 턴다운 서비스도 없습니다 클럽룸이라고 고객들 따로 챙겨주는거 전혀없어요 클럽룸은 그냥 라운지 추가 이용하는거 밖에는 없다보심되요 수영장 인스타각이고 괜찮구요 풀바에 화덕피자파는데 맛있어 보였어요 그리고 여긴 교통이 헬이라 그냥 옆에 시암쇼핑몰 걸어다니는 스케줄로 다니셔야해요 택시 안잡히거든요 ㅎ 조식에 김밥 김치 있습니다 빵은 맛이 없는데 와플쪽에서 한번씩 갓구운 크루와상 나와요 그거 드세요 빠르게 소진되더라구요 커피 맛있습니다 1층 로비 그닥안이뻐요 시암쇼핑몰 옆에 캠빈스키호텔있는데 거기 1층 로비에서 칵테일한잔하면서( 논알콜칵테일 세금포함 340밧)호텔구경해보세요 이제까지 가본 태국호텔중 가장화려해서 눈이 즐거웠네요

위치 : 시암파라곤 바로 옆, 또한 호텔에서 버기를 계속 운영해서 위치 아주좋음 서비스 : 직원들이 친절함 객실 : 객실 상태도 좋고, 미니바 데일리 무료 조식 : 숙박은 2동이였고 조식은 1동이여서 약간의 불편함과, 많이 시끌시끌... 수영장 : 낮에는 DJ음악과 함께 수영, 야간 수영장 아주 좋았음

지인 추천받아서 예약했어요. 직원들이 아주 친절합니다. 시암파라곤에서 가까워서 버기로 이동하거나 걸어갈 수 있어요. 방콕엔 크기가 큰 수영장이 별로 없다고하더라구요. 이번 휴가에 중요하게 생각한건 수영장이었는데 아주 깊지 않으면서 길이는 충분해서 물놀이 정도가 아닌 운동되는 수영하기에도 좋았습니다. 모두 만족스러웠지만 유난히 밝은 분위기의 직원분들이 인상적이었어요. 가방 들어주거나 수영장에서나 모두 해피해피

호텔은 청결하고 넓고 직원들 모두 친절합니다. 2박 묵었는데 룸청소상태의 세심함이 정말 0.1%정도는 모자라지만 청소후에 두고가셨던 마카롱과 쿠키로 큰 감동을 받았고 또 방문하고 싶습니다 🫶🏻 조식은 가짓수는 많고 맛도 있지만 한국인이 선호하는 메뉴는 적은 편이고 날마다 메뉴가 조금씩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쌀국수맛집임. 과일에 망고없음 ㅠ 수박이 존맛임 또 그랩 부를시 30분정도는 여유있게 부르는 것이 좋을 것 같고 수영장은 레인 길이에 비해 제가 묵을때는 이용하는 사람이 적어 수영하기 좋았습니다. 체크아웃하고 호텔 내 탄스파를 이용해 볼 생각이에요. 호텔에서 조금만 나가면 세븐일레븐이랑 길건너편에 늦게까지 하는 마사지샵도 많습니다.(1시반~2시정도까지) 잘쉬다가용 ~

신축이라 예약했었는데 사진이 워낙 잘나왔던건지 기대에 미치진 못했음. 사진이 잘나온거 같음. 직원들은 친절했고 불편한 부분은 딱히 없었음. 몰까지 태워주는 버기가 킥임. 수영장 괜찮았고 위치가 아주 좋음!

서비스가 너무좋았다 요청하는건 거의 해주었고 친절해서 좋았다 미니바가 free이고 청소후엔 미니간식이 있었다 기념일 생일케익도 준비해준다 수영장 야경이 너무멋있다 조식은 아쉽다 종류가 어려가지여서 좋았지만 이렇다하게 맛있는건 없어서 아쉬웠다 빵만 엄청먹은듯

방음이 전혀 되지 않아요. 다른 후기들에도 많이 지적하고 있는데 트윈 베드룸은 길가에 있어 시끄럽다고 합니다. 진짜 이게 방 안인지, 길바닥인지 구분이 안될 정도로 자동차 소음이 끊이지 않고 납니다. 밤에 잠을 잘 수가 없어요. 2박이었는데 방을 바꾸기 귀찮아서 그냥 있는데 귀찮더라도 조용한 방으로 옮겨달라고 할걸 후회하며 누워있습니다. 자다가 차 소리에 열번은 깬거 같아요. 창문이 열려있나 몇번이나 확인했는데 통유리라 아예 열 수가 없었어요. 다른 부분은 다 좋습니다. 주니어 스위트 트윈인데 방이 넓고 예쁘고 깨끗해요. 하지만 소음.. 미칠 거 같네요.

청결 서비스 위치 모두 완벽합니다 다음에 방콕에 오게되면 꼭 다시올껍니다 너무 멋진 숙소였어요

서비스가 친절하고 묵기 편했습니다.수영장은 손님이 많이 이용하지 않아 사용하기 편했다 내부 방도 매우 깨끗하게 유지되고 있었고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없었다.다만 한국인 기준으로 조식은 그닥 추천하고 싶지 않았다

오리엔탈 레지던스 방콕호텔은 방콕대표호텔중 하나인 만다린오리엔탈호텔과 같은 계열의 5성급 호텔입니다. 레지던스 즉 서비스아파트 형태의 호텔로 룸에 가치를 두는 호텔입니다. 룸에는 거실과 주방을 갖추고 있어 장기거주자, 비즈니스여행, 가족여행에 이상적인 환경을 제공합니다. 그러나, 레지던스 호텔들은 시설,조식에 관한한 동급호텔대비 떨어지는 특성이 있습니다. 호텔시설,조식에 가치를 둔다면 추천하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오리엔탈 레지던스호텔은 조식이 비교적 훌륭하므로 조식은 무난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오리엔탈 레지던스 방콕호텔 장점은 위치,룸, 서비스,뷰입니다. 위치는 이상적입니다, 방콕 대사관거리인 와이어리스도로변에 위치해 주변에 대사관이 많습니다. 미국,일본, 네덜란드 대사관등이 위치하므로 치안이 비교적 좋고, 거리가 깨끗합니다. 대사관이 많은 탓에 숲세권입니다. 센트럴 엠버시 쇼핑몰, 플런칫 지상철역, 그리고 룸피니공원이 인근에 위치해 식사,쇼핑,휴식에 좋습니다. 인근 플라자아테네 럭셔리컬렉션 호텔은 오후 6시 이후에 가면 베이커리가 50%할인입니다. 센트럴엠버시 지하는 이타이라는 방콕에서 가장 고급스러운 푸드코트가 위치합니다. 플런칫역을 이용하면 방콕 주요 지역을 어렵지 않게 갈 수 있습니다. 길건너에는 올시즌플레이스 식당가가 위치해 은행, 맛집,음료를 즐길 수 있고 옆으로는 신돈 글라스 식당가가 위치해 스타벅스, 일식당,태국식당등을 즐기기에 좋습니다. 방콕맛집거리인 랑수언도 신돈글라스 건물을 통과해 미국 대사관 뒷길을 이용하면 신돈 켐핀스키 호텔 입구 골목길, 크레페앤 코 골목길 두곳을 이용해 쉽게 접근 가능합니다.

근처 대사관들이 많아 안전 객실 전망을 통해 대사관 정원이 보여 좋음 직원들 친절하고 영어 능숙 객실 관리상태도 상당히 양호 단 위치가 약간 애매함 역과 도보로 5~10분 사이

곰팡이 냄새에 예민하다면 비추천. 숨쉬기 곤란했다.언니도 마찬가지로.. 창문이 아주 작게 열리고(한10센티 안팍)커튼을 만질때마다 먼지들이 엄청나다. 욕실에 샤워부스와 욕조가 있는데 욕조는 배수가 아주 약했고 욕조쪽에 작은 창문이 있는데 밖으로는 많은 비둘기 배설물 때문에 환기를 시킬수가 없었다. 1박이라 참고 체크아웃...기대가 큰만큼 실망도... 수영장은 천장이 있어서 좋았다는~

깔끔하게 정돈된 중대형 규모의 레지던스 호텔입니다. 수영장에 사람이 많지 않고 수질관리가 잘 되어 있어서 좋습니다.

위치가 너무 안좋아서 무조건 택시를 불러야하고 구석이라 불편하네요. 감성샷은 많이 건질수있지만 에어컨 냄새. 나무냄새. 드라이기가 잘안되는것 등등.. 실용성이 없어요. 이 가격에.. 서양인 한국인만 있던데 한국인은 감성샷으로 온다고 하더라구요? 치앙마이가면 저렴한 가격에 누릴수있어요. 여기 수영장도 정화도안되어있고 직원들도 친절한지는 글쎄요.. 가격이 저렴하면 받아들이겠는데 아쉽네요. 에프감성은 있으니 실용성은.. 음식은 맛있어요. 비건식당이라 맛은있어요. 하지만 객실의 침대가 작고 냄새 및 먼지는 좀 그렇네요........ 지하철타는데랑 멀다는것 참고하세요. 불편합니다. 나는 감성 하나면 된다 하시는 분들만 오세요

장점 아름다운 정원 정원 속 긴 수영장 멋진 태국식 건축물 휴양지에 온듯한 분위기 조용함 맛있는 아침 (뷔페 아님, 주문식) 단점 오래된 비품 막다른 골목의 끝에 위치해 그랩이 잘 안잡힘 큰 길과 전철까지 도보로 10분 이상 소요 주요 관광지에서 멀리 떨어짐 (택시 이용시 교통 체증이 심함, 호텔 북쪽의 운하를 이용하면 교통체증 없이 빠르게 이동 가능) 결론 아름다운 정원을 가진 태국 저택에 놀러온듯한 분위기의 호텔 휴양지에 온듯한 독특한 경험을 원한다면 추천 교통 편의가 중요하다면 비추천

방에 꿉꿉한 곰팡이 냄새가 나고, 벌레도 방에 들어옵니다. 그래서인지 방에 벌레약과 향초가 구비되어 있었습니다. 이것만 참으면 사진 속 풍경을 그대로 즐길 수 있습니다. 아침으로 먹은 빵은 좀 딱딱했고, 이외에는 전체적으로 부드러운 식감에 간이 약한 편이었습니다. 저녁에 비가 심하게 와서 호텔 앞이 물바다가 됐는데, 발목 넘어까지 물이 찼습니다. 다음날 비 그치니 다 빠지긴 했지만 우기에 온다면 주의해야할 거 같네요.

좋아요! 사진에나온 그대로입니당! 안에 카드키 앖어도 에어컨 계속 틀려있어서 외출하고 와도 방안이 시원합니당 방에 욕조도 있고 수영장엔 서양인 비율 95%입니다 아시아인은 저희밖에 없었어용 다들 친절하고 좋아요! 완전 태국분위기 뿜뿜

모든 콘센트가 아래에 있어 불편합니다. 사용 가능한 콘센트가 많지 않습니다. 전체적으로 어두워 책상쪽은 불빛을 흰 색으로 바꿔주세요. 화장하기 힘듭니다. 전기 (도메인) 조절이 어렵습니다. 아무래도 먼지가 조금 있습니다. 조식이 맛있어요. 친절합니다. 수영장도 조경이 예쁩니다. 따로 수화물보관소는 없지만 짐을 보관해줍니다. 방음이 전혀되지않습니다. 옆 방에서 밤12시가 넘어 체크인을 하셨는데 슬리퍼 끄는 소리 샤워하는 소리 모든 말 소리가 다 들렸습니다. 잠을 자지 못했어요. 그 외 엘레베이터가 있고 식물이 멋져서 다행이에요.

외진곳에 있다고하여 걱정했으나 편의점,로컬푸드점 있고 지상철이나 택시 이용하기 괜찮았어요. 너무 이쁜 숙소이며 화장실이 넓어 사용하기 좋았고 조식도 괜찮았어요. 조식장소가 너무 푸릇푸릇 이뻐서 식사하는 동안 기분이 좋았어요. 후기에 모기 이야기가 많아 걱정했는데 12월에 방문하여서인지 머무는 2박동안 모기는 없었어요. 또 가고싶은 숙소예요.

고요함. 깨끗함. 가족적인 고풍스러운 빌라. 직원들의 친절함까지! 대부분 나이든 부부나 유럽의 가족들이 와서 머뭄 집 자체가 주는 느낌이 너무 좋음. 수영장 뒤가 바로 도로라 풀장이 완전히 조용하진 않음. 사람들이 모기 많이 물렸다고 해서 기피제 엄청 뿌리고 풀장 의자에 안앉았더니 한번밖에 안물림. 아침식사를 제외하고 음식 시키면 비쌈 아메리카노에 초코 케잌이 500바트 나옴. 고양이 두마리가 사는데 매우 사랑받음. 아침식사하는 식당은 샹들리에와 태국 특유의 장식으로 지루하지 않음. 도로까지 나가는데 10분 걷는데 걸을만함. 아주아주 지저분하거나 그러지 않음. 빌라 근처에 7일레븐 편의점 2개 약국 있음.

호텔에 머물면서 g spa 마사지를 이용하였는데 너무나 만족스러웠습니다 응대해주던 yok 마사지사는 pim 그녀들 모두 너무 친절하고 완벽했어요. 체크아웃 전에 다시 또 이용할 생각입니다 모두에게 추천드립니다

오래되었지만 가격대비 나쁘지않습니다. 수영장: 좀 작고 태닝베드는 엎드릴수 없는구조라서 태닝시 불편합니다. 자리는 넉넉한 편입니다. 금연입니다. 헬스장: 작지만 웬만한기구 다 있습니다.에어컨 빵빵하며, 생수, 미니수건 제공합니다. 조식: 기본 조식으로 좋지도 나쁘지도 않습니다. 김밥이있고,빵 종류가 많습니다. 에그스테이션은 테이블에서 수기로 작성후 제출하면 됩니다. 불포함으로 객실 예약하셨으면 1층 카운터에서 1인 399바트로 추가가능합니다. 객실:많이 넓습니다. 흡연룸으로 선택가능합니다. 화장실 문은 양쪽 으로 열리는 문으로 약간 불편합니다. 침대옆 전원코드없습니다. 스탠드 등 전원 빼고 사용하셔야 합니다. 기본 병생수 2병 제공됩니다. 레이트체크아웃 요청시 오후1시까지 무료로 가능하며 오후 6시까지는 1,500바트 추가로 가능합니다. 호텔위치는 총논시역(마하나콘)까지 약 5분거리입니다. 바로 근처엔 편의점이 없습니다. 길건너 푸라마 호텔쪽에 위치합니다.

화장실에서 바퀴벌레 4마리가 출몰하여 바로 직원에게 보고하였습니다. 직원의 태도는 너무 당황스러웠습니다. 그녀는 대수롭지 않게 원래 이 호텔에는 종종 바퀴벌레가 출몰한다고 대답했습니다. 청소와 방역이 제대로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미안하다며 룸 업그레이드를 해준다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새롭게 배정해준 방은 한 층 위의 똑같은 타입의 객실이었습니다. 저를 놀리시는건가요? 여러 나라의 아코르 호텔을 투숙했지만 저에게 최악의 호텔로 기억 될 것 같습니다. 또한 풀만 호텔이 이정도 수준밖에 안되는 것에 대해 굉장히 유감입니다. 새벽에 모든 짐을 챙겨 방을 이동하느라 결국 잠에서 깨었습니다. 청결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투숙을 한번 더 신중하게 고려해보세요.

방콕에서 받은 마사지 중에 최고였어요. 분위기도 시설도 마사지해주신 분(MOAY, FERN) 방콕에 계속있다면 매일 여기에서 받고싶을 정도에요. 방콕 또 오게된다면 다른 마사지샵보다 이곳을 추천해요. 몸의 긴장을 많이 풀어줍니다. 릴렉스하기에 최고에요.

모든 직원분들이 친절하십니다. 특히 Chom 직원분이 밝은 미소로 맞아주셔서 기분 좋은 시작이었어요 :)

마사지가 너무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YOK, PAT, MUAY마사지사님 너무 친절하고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nice service and kind employee, room condition is perfect! 최고의 여행을 만들어준 직원들 ! Niney, Mim, Tor thank u so much

출장 차 들렀는데 이 호텔은 위치가 최고 장점입니다. 시암 파라곤과 시암 스퀘어 근처에 있어서 쇼핑이나 식사, 미팅하기에 좋았습니다. 룸은 쓰는데 불편하진 않았고 나름 깨끗했어요. 하우스키퍼분이 수시로 청소해 주시는데 불편한 사항 있으면 알려달라고 하시면서 친절했습니다.

16년만에 방문했는데 여전히 좋네요. 일단 위치가 너무 좋고 외관은 오래되어 보이나 내부는 잘 관리되어 있습니다. 직원들 모두 친절하시고 객실도 깔끔하고 쾌적해서 좋네요.

위치 좋음. 조식도 금액대비 괜찮음. 직원들 서비스, 다른 5성급에 비해 떨어지지 않음. 그런데.. 샤워필터기 필수임. 샤워헤드기 보고 씻어도 계속 찝찝해서 다른 곳 가서 씻음. 동행자도 머릿결 상했다고 함. 진짜 다른건 몰라도 여기 가려면 샤워기헤드 전체 교체해서 쓸 생각 해야함.

2025-04 위치가 극강임 오래되었다는 것은 먼저 지어졌다는 것이고 먼저 지어지다 보니 좋은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음 (ex -KL에서 위치가 파빌리온 바로 앞에 위치했듯이... 노보텔은 위치를 잘잡나 뭐 그런 생각이 들기도 했음요 ㅋ) 시암파라곤 바로앞 시암역 1분 컷 가능할듯 마사지가게 10여개 밀집 ^^ 지하철 타고 아이콘시암도 다녀오고 버스타고 왓 아룬도 갔다왔음 솔직히 낡았고 뭐 아쉬운 부분도 있음 - 헬스장도 낡았고 식당도 뭔가 좀 아쉬운 느낌 (다른 동남아 국가들에서 제기되는...물에 대한 걱정이 많아서 필터를 가져왔으나 방콕에서는 일단 필요가 없다는 생각임. 3개 호텔 경험을 해보니..) 그러나 라운지라든가 엘리베이터를 잡아주는 직원들 그리고 언제나 밝은 미소로 대하는 친절한 직원들이 그러한 단점을 상쇄해주는 거 같았음 위치도 좋은 곳이니 호텔 전면 리모델링해서 운영하는 것도 어떨까 뭐 그런 생각이 들기도 했음 ^^

도착 시부터 Toy Manager 의 안내로 편안하게 숙박할 수 있었습니다. 낮시간에 수영장을 못 쓰는 것은 어쩔수 없었지만, 그래도 교통이 편하고, 근처의 큰 몰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직원분들 (특히 BIW-TOEY, ABDUL 두분)이 엄청 친절하게 대해주셧어요! 급하게 당일에 예약햇는데 주 쇼핑몰들이랑도 가깝고 객실도 넓고 깔끔해서 엄마모시고 오기 좋네요 ㅎㅎ

Janis의 서비스는 매우 훌륭했어요. 체크인을 빨리 마칠수있었고 마음에드는 방으로 안내해주었어요

방콕 여행시 투숙시 1박 했던 호텔입니다. 체크인 부터 체크아웃까지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조식 또한 훌륭했습니다. 부대시설도 많고 적당한 가격에 이용할수 있었습니다. 객실은 호수쪽으로 사용했고, 조식포함이었습니다. 정통 태국호텔의 트래니셔널 호텔입니다. 수영장은 젛대 네버 기대이상입니다. 조식은 1층에 있으며, 바깥 테라스와 안쪽 두가지 공간을 선택해서 이용할수 있습니다. 수영장은 1개 있는데 3미터까지 그라데이션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수영장은 18시에 무료공연 있습니다. 태국방콕여행시 전통적인 5성급호텔을 원하시면 여기가 딱 입니다. 다음번에 방콕 방문시 다시 갈 예정입니다. 추천 꾸윽^^*

여유로운 휴가를 보내기에 정말 좋았어요 수영장이 최대3m로 깊어요. 암튜브를 챙기면 더 즐겁게 놀 수 있으니 준비하시길 바래요. 조식먹을 때 밝고 친절하게 맞이해준 SKY님에게도 고마웠어요. 일하는 모습이 프로페셔널하고 즐거워보여요. 처음 방콕에 왔는데 호텔과는 다른 매력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부모님 모시고 왔는데 넘넘 좋아하셨어요. 음식이 신선하고, 호텔에서 저녁으로 먹은 비비큐도 굉장히 좋아하셨습니다~ 직원들이 정말 친절하고 서비스 마인드가 좋아요 ! 위치는 살짝 외져있지만 셔틀보트가 있어서 보트타는 재미도 있고 괜찮았습니다! 침대가 굉장히 편해서 꿀잠 주무실수 있어용!

서비스가 좋고, 제대로 된 수영장이 있는 멋진 숙소입니다. 한국인 직원 JAE님이 친절하게 숙소 주변 가볼 만한 곳을 알려주시고, 룸 업그레이드도 도와주셨습니다. 리조트가 커서 어디서 뭘 할지 고민됐는데, 너무 자세히 한국어로 설명해주셔서 아주 편했습니다! 즐거운 2박을 보내고 갑니다. 😊

화장실 벽이 조금 오래된 느낌 있지만 룸 컨디션 좋구 친절 서비스 다 만족 합니다. 리조트 산책하기 너무좋구 셔틀보트 무료이용 하면 가볼곳 갈수있어서 좋아요. 조식도 완전 만족합니다. 호캉스로 쉬고오기도 좋아요. 리조트서만 있어도 좋겠어요 ㅎ

23/09 예약 후 이용 위치는 애매하나 수영장도 이쁘고 리조트 내부가 잘 조성되어있음. 특히 조식이 너무 맛있고 다양해서 먹을게 많음. 이동시에는 셔틀배?가 운영되서 시간에 맞춰거 탑승하면 구경도 하고 이동하기에 편리함.

수심3m 아찔한 경험이었어요~😭 수심깊은 구간 근처에 아이가 있다면 <이곳이 수심 깊은곳이니 조심하세요 / 자리를 이동하세요> 라고 알려주세요~ 이용객이 수심체크 못한 부분도 있지만 직원이 경각심을 가지고 한 번 더 경고를 주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체크인할때 수심을 이미지로 보여주셔도 좋은 서비스가 될 것 같아요.) 호텔은 진짜 좋았어요~^^ 뷰도 예쁘고 아침에 새소리 듣는것도 좋았어요~🥰 진짜 다 좋았는데…… 물에 빠진 기억은 잊혀지지않아요~😭

센트럴월드에 위치하고 있어 자리가 매우좋습니다 길건너편에 빅씨도 있고 여행동선짜기는 매우 좋은 숙소 다만 교통의 요지라서 차가 매우매우 막혀요

위치는 좋아요 방은 나쁘지는 않습니다.헬스장 위생좀 신경써주면 좋을듯 합니다. 피트니스 시설은 누군가가 호텔을 선택함에 있어서 중요한 포인트이기도 합니다

어제 체크인했는데 클럽라운지 너무 좋아요. 가장 좋은건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다는 거예요. 시설도 깨끗하고 불편함없이 호캉스를 즐기고 있어요. 부모님이랑 셋이 왔는데 편하게 지내고 있네요. 한국분들한테 잘 알려지지 않아서 고민 했었는데 고민은 시간낭비였어요!! 클럽룸 강추합니다~ 그런데 클럽라운지 이용하는 분들이 많지 않아서 좀 부끄럽긴해요~ 라운지 직원분들 최고!! 친절하지 않은 직원이 없어요. 매니저님은 진짜 최고최고!! 그리고 검정 뿔테 안경 쓴 넘버2로 보이는 남자 직원분도 엄청 친절해요. 매니저님께서 주신 스콘, 핑크목테일도 굿굿!! 3박만 한게 아쉬워요. 5박을 다른곳에서 했는데 그게 저의 가장 큰 실수네요!! 한국분들 여기 고민하지 마세요!! 그리고 제일 중요하게 생각했던 청결도 완전 대만족이에요. 청결, 위치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모두 만족이었어요. 한국인 평이 많지 않은게 이상하네요~ 화장실이 완전 새거처럼 깨끗했고 수건, 물 넉넉하게 많이 챙겨주셨고 부모님 결혼기념이라 샴페인,초콜렛도 주셨어요. 위에 빠에서 마실수있는 웰컴드링크는 마지막날 이용할 생각이에요.

이번이 두번째 방문이었네요 센트럴월드 쇼핑몰과 붙어 있어 정말 좋아요 쇼핑도 되고 식사도 되고 다만 복잡하긴합니다. 체크인체크아웃 빨리 되고 체크아웃시에 짐도 잘 맡아주세요. 수영장이 작긴 하지만 아이들이 재미있게 놀 수 있게 빌릴 수 있는 수영도구가 있어요 그것때문에 수영장이 항상 붐벼요 수영장에 상주하시는 직원분 아이들 이뻐해주시고 너무 친절하십니다 이 직원분때문에 센타라 그랜드 호텔에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ㅎ 그리고 무삥,쌀국수 맛집이에요~~ 커피도 따뜻한커피 아이스커피 주문해서 다 마실수 있어 좋아요..

가격대비 서비스나 뷰 등등 너무 다 좋았습니다! 부모님과 함께 4인 가족 1박에 30만원 선에서 묵을 수 있었고, 모든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영어도 잘하셔서 불편함 전혀 없이 멋진 뷰 즐기면서 지냈습니다 :) 루프탑바도 사람 많지 않고 좋았어요!

방 객실도 엄청 좋고 수영장도 넓어요! 얼음 갖다 달라고 하면 엄~청 큰 얼음통을 무료로 무제한으로 줘요! 침대도 편하고 야경도 좋아요!👍👍👍👍👍👍👍

페밀리객실은 매우 좋았습니다. 그러나 5일동안 조식메뉴가 한번도 변하지 않으니 음식들이 너무 질리고, 작은 야외수영장만 있으니 아쉬웠어요. 실내수영장이라도 있었으면 더운 낮시간에 머물기 더 좋았을꺼에요. 아침 음식도 최소 한두가지라도 바꿔주세요.

여기는 말할 필요없이 그냥 덤즈 업 입니다. 공항에 도착해서부터 환하게 웃으시는 태국분들을 보며 여기 분들은 어쩜 일본인들보다 더 나이스하실가 하며 놀랐어요. 호텔에 도착해서는 체크인하면서부터 체크 아웃까지 너무 서비스가 좋아서 더 있는 동안 말할것도 없이 기분이 좋았구요. 저는 건강이 많이 않좋아 신랑이랑 이번 외국 외행이 마지막 여행이라 생각하고 왔는데 호텔측에서 마라잇 스위트룸으로 업그레이드 해주셔서 너무 감동 먹었습니다. 방에 도착해 커튼을 여니 미래 도시같은 뷰가 쫙 펼쳐져서 너무 멋있어서 감탄이 절로 나왔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 . 저랑 신랑은 평소엔 입맛이 없어서 아침을 않먹는데 여기 오니 조식이 맛있어서 몇접시씩 먹었네요. 저녁도 맛있게 잘 먹었구요. 호텔 직원분들 서비스는 진짜 동북아는 따라도 못갈 정도네요 태국은 별 기대없이 왔는데 이 호텔 직원분들을 통해 진짜 스마일이 아름다운 나라라는 느낌을 강하게 받고 감동먹고 갑니다 . 다음에 또 와서 6개월 살아볼까하고 신랑이랑 말할 정도입니다. 암튼 제 인생에서 너무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호텔의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후기: 다시 방문하고 싶은 호텔! 고급스러우면서도 캐주얼한 느낌의 로비가 인상적인 호텔입니다. 가장 기본 객실이었는데도 방 크기가 상당히 넓었고, 특히 욕실이 매우 넓어서 좋았습니다. 부대시설 * 수영장: 아주 크진 않지만 수영을 즐기기에 충분한 크기였고, 건식 및 습식 사우나도 함께 이용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 헬스장: 3층에 위치한 헬스장은 운동 기구가 많지는 않았지만, 라이프 피트니스사의 기구들로 잘 갖춰져 있어 프리 웨이트 운동을 하기에 충분했습니다. 조식 조식은 종류가 매우 다양하고 모던한 느낌이었지만, 음식 맛이 아주 깊다고 느끼진 못했습니다. 그래도 아침 식사로는 충분히 훌륭했습니다. 전반적으로 만족도가 높아 다음에 꼭 다시 방문하고 싶은 호텔입니다. 한국어로 도와주신 직원분 미니님 감사합니다.

방콕 올때마다 항상 킴튼에 숙박하고 있어요 이번이 네번째 숙박인데 올때마다 매우 만족합니다. 택시에 내릴때부터 직원분들이 항상 반갑게 맞이해줘요. 룸 상태는 정말 깨끗해요. 이번에 스위트룸에 숙박했는데 최고였어요. 다만 수영장이 아쉬워요..직원이 별로 없어 보이고 수영장 관리가 잘 안되는 느낌? 어린 자녀 둘을 둔 가족이 왔는데 애 둘이 수영장 물안에 코를 계속 풀어서 그걸 본 이후부터 수영장에 들어가지 않았어요. ㅠㅠ

I stayed at Kimpton Maa-Lai Bangkok on August 11, 2025. The highlight of my stay was the warm welcome from Tina at the front desk. Her genuine smile was unlike any I had experienced before, and it truly made our check-in memorable. Among all the hoteliers I have met, Tina stands out as someone whose smile alone could make guests feel happy. Thanks to her, this stay will always remain special in my memory. Honestly, if I were the owner of the hotel, I would appoint Tina as the general manager. John, who escorted us to our room and patiently explained the facilities, was also very kind and professional. Compared to other luxury hotels, Kimpton Maa-Lai offers great value. It provides Korean-language guides for facilities and even serves Korean dishes at breakfast, including bibimbap, which is a unique touch I really appreciated. The only downside was the pool service. The pool attendants showed little attention, even when we were right in front of them, and unlike most luxury hotels in Thailand, they did not proactively offer towels or water. Considering that this property is rated Forbes 4-Star, this was disappointing. If the pool service improves, I believe Kimpton Maa-Lai Bangkok could easily be a flawless hotel. 2025년 8월 11일, 킴튼 말리이에 머물렀습니다. 체크인을 담당해주신 Tina의 미소는 이번 방콕 여행에서 가장 오래 남는 순간이었습니다. 그동안 많은 호텔리어를 만나봤지만, 이렇게까지 따뜻한 미소로 투숙객을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분은 처음이었습니다. 덕분에 이번 숙박은 특별하게 기억될 것 같습니다. 만약 제가 이 호텔의 주인이라면, Tina를 총괄 매니저로 임명하고 싶을 정도입니다. 객실까지 친절하게 안내해주며 부대시설을 세심하게 설명해준 John 또한 인상 깊었습니다. 킴튼 말라이는 다른 럭셔리 호텔들에 비해 가격이 합리적이며, 한국인을 위한 편의 안내를 한국어로 제공하고, 조식에는 한식 메뉴가 따로 있어 비빔밥까지 맛볼 수 있다는 점이 특징적이었습니다. 아쉬운 점은 수영장 서비스였습니다. 수영장 직원들은 투숙객이 바로 앞에 있어도 관심을 두지 않았고, 일반적인 태국 5성급 호텔처럼 수건을 깔아주거나 물을 제공하는 기본적인 서비스가 부족했습니다. 포브스 4스타를 받은 호텔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다소 아쉬웠습니다. 이 부분만 개선된다면, 킴튼 말리이는 흠잡을 곳 없는 훌륭한 호텔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밤 늦게 방콕 도착해서 피곤했는데.킴튼말라이 체크인해서.들어가는 순간 정말..감동감동 너무나 멋진 밖의 풍경.깨끗한 룸 상태! 아름다운 조명! 큰 화장실 뭐 하나 불편함 없이 너무좋았어요....다시가면 킴튼 꼭 다시 갈거에요. 직원분들도 너무나 친절하시고 감동입니다. 눈 마주치면 항상웃어주시고 조식도 한국코너를 따로 만들어주셔서 너무나 감동이었습니다!

킴튼말라이 2베드룸 레지던스에서 4박하였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친구들끼리 가기에 최고의 호텔입니다! 위치 : 랑수언로드, 신돈타운에 위치하여 방콕 중심 한복판 룸피니공원, 관광스팟 모두 가기 편함! 룸피니는 뛰면 3분 컷 가능한 위치 룸 컨디션 : 신축 호텔이라 모든게 깔끔함. 서비스 : 개관 4년이 넘어가니 어느정도 안정적으로 운영되는 듯. 로비가 호텔에 비해 좀 작고, Craft 카페가 커서 체크인 때 붐빈다는 후기가 있었으나, 밤 11시 체크인시 너무나 쾌적했고, 13시 체크아웃 때에도 역시 쾌적했음. 수영장 : 지붕이 있어 햇빛을 가릴 수 있어서 좋았고, 수영장 역시 규모가 기대 이상으로 컸음. 선베드와 카바나 모두 넉넉히 준비되어 있고, 풀바 가격대도 합리적인 편. 다만 맛이 조금 아쉬움.. 조식 : 종류도 많고 맛도 괜찮은데, 몇몇 메뉴가 좀 많이 별로여서 놀람. 망고와 망고스틴 모두 한 가득!ㄷ

위치가 역에서 조금 멀어요. 걸어서 15분 정도. 셔틀 운행 시간 사이가 1시간이라 길어요. 셔틀 장소는 머큐리 빌리지 뒷문쪽 불상 앞입니다. 호텔에서 나올때 예약해야하고 들어갈때는 극심한 차량정체로 시간이 정확하지 않게 도착합니다. 체크아웃이후 수영장 샤워장 사용할수 있게 카드를 줍니다. 체크아웃 후 락커는 여권 맡기면 줍니다.

돌고 돌아 결국에는 방콕이라더니 진심 방콕 맞습니다. 처음과 끝을 장식한 인터컨티넨탈 방콕 덕분에 이번 여행이 무척 편안하고 행복했습니다. 특별히 투숙 전 예약관리를 해준 Pattarawan Wichean (Ms.) / Reservation Manager 과 Pitchaporn Chirakorn (Ms.) /Reservation Sales Agent 감사합니다. 덕분에 아이들과 한 공간에서 안락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무척 고맙고 편안하게 투숙할 수 있었습니다. 투숙하는 내내 클럽 라운지 직원들은 어느 나라, 어느 호텔과 비교해 보아도 베스트 오브 베스트 였습니다. Faai, Jui, Phee, Mos, Ink, Kik, Geng, Pin, Pream, Pam, Amy 정말 고맙고 감사합니다. 언제나 웃으며 반갑게 맞아주어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여름방학에 발리를 가려고 계획하고 있었는데 취소하고 다시 방콕을, 인터컨티넨탈 방콕을 갈 예정입니다. 인터컨티넨탈 방콕에서 다가오는 여름 방학을 아이들과 함께 보낼 계획입니다. 또 만나요~

조식도 맛있고 메인 쉐프가 맛에 대해 물어보며 조언을 구하는 것이 매우 인상적이었고 기분을 좋게했다. (노력하고 발전하려는 모습) 직원들 모두 밝은 표정으로 친절하게 대해줘서 머무는 기간 내내 대접받는 기분을 느낄 수 있어 힐링이 되었다.

방콕 최고 호텔입니다! 모든 직원들도 친절하고 시설좋고 교통편하고 대형몰 근처에 있고 뭐하나 빼지않고 너무 좋네요 잊을 수 없는 추억이될것 같아요 방콕에 또와도 여기서 지내고 싶네요 라운지 직원분들 감사합니다 Clum team Uma Jui Pnee Mass Amy Kik Ink Geng Pam Vavaa Aun Ann Chef Yai Chef kate

에스프레소에서 저녁식사를 했습니다. 생일이라고 라이브 음악으로 노래도 해주시고 케이크와 축하를 받았습니다. 태국에서 가 본 호텔식당들 중에 손에 꼽을만큼 좋았습니다. 가짓수만 늘리는게 아니라 음식 하나하나가 맛있고 정성이 느껴졌습니다.

돌고돌아 방콕이라더니 돌고돌아 인터컨티넨탈 방콕입니다. 아이들 겨울방학에 갔던 인터컨티넨탈 호텔에 여행방학에 또 갔습니다. 아마도 우리가족은 다가오는 겨울방학에도 또 갈것같습니다. 호텔에 도착하는 순간부터 사와디카와 함께 미소로 시작됩니다. 벨보이가 차 문을 열어줄때도, 묵직한 호텔 출입문을 열때도, 체크인 하는 순간에도, 엘리베이터를 탈때도 심지어 복도에서 만나는 하우스키핑 언니들까지도 웃으며 사와디카 하고 인사해주어 매순간 인터컨티넨탈 방콕의 친절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 클럽라운지 직원들의 환한 미소와 친절은 지내는 내내 행복했습니다. Uma, Jui, Phee, Moss, Amy, Kik, Ink, Geng, Pam, Aun, Ann, Vavaa, Chef Yai, Chef Jate. 고맙고 감사합니다. 특히 Uma님과 Amy는 저희 가족이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우여고절은 있었지만 덕분에 편안하게 잘 쉬다가 왔습니다. 두분의 미소와 친절은 한국에 돌아와서도 행복한 추억이 되었습니다. 인터컨티넨탈 방콕은 비교적 최근 리뉴얼되어서 모든 시설물들이 세련되고 깨끗합니다. 폭신한 침대와 베개는 4일 내내 편안한 잠자리를 제공해주었고 인티니티 헬스장과 사우나는 멋진 방콕뷰를 선사하고 루프탑 수영장은 물이 따뜻해 수영하기 좋았습니다. 라운지 조식과 애프터눈티, 해피아워는 매번 먹어도 맛있더군요! 라운지에서 보는 로얄 방콕 스포츠 클럽과 룸피니 공원의 그린뷰와 화려한 스카이라인은 정말 멋집니다. 위치도 센터럴월드와 빅씨가 지척이라 밥먹고 운동삼아 산책나가기 좋고 주변에 마사지 가게들도 많아 편히 쉴 수 있는 위치에 있습니다. 저희 가족은 이번 겨울 방학에도 인터컨티넨탈 방콕 호텔을 가기 위해 다시 방콕을 찾을 것 같습니다.

주변에 7/11도 있고 좋아요. 조식은 별로입니다 반얀트리가 훨씬 맛도리었어요 직원들은 엄청 친절합니다 어머니가 칼에 손을 베어서 밴드 얻으러 갔는데 두분이 커다란 구급상자 가지고 오셔서 응급처치 해주시는거 보고 감동이었습니다

Thanks to the most wonderful staff, my trip to Bangkok became an unforgettable and precious memory. I would like to express my sincere gratitude to Rainy in particular for her warm hospitality and thoughtful care.

방콕 여행시 수상보트역 주변 관광지 여행하기에는 좋음 보트터미널, 이이콘시암까지 무료 호텔 보트 이용. 시간 확인필수. 호텔 주변 즐길거리가 없음. 호텔을 최대한 이용하면서 쉬기에는 최고. 서비스 최고. 길게 머무를 경우 육교 건너 골목따라 빨래방을 이용하세요.

호텔건물을 들어서면서부터 굉장히 쾌적하고 최근에 지어진듯한 세련되면서 젊은 느낌이 드는 호텔이었어요 객실들어가는 복도도 굉장히 깨끗하고 좋은향기가 나서 기분이 좋았어요 객실내부는 탁트인 시티뷰와 차오프라오강뷰가 너무도 근사했고 욕실이 넓고 예쁜데다 창가에 커다란 욕조는 저기서 꼭 반신욕을 하고싶단 생각이 들게 만들었어요 객실내부 인테리어나 가구 소품들도 세련되었고 웰컴초콜렛과 침대위의 유니콘.웰컴리본은 아바니만의 특색있는 선물이어서 기분좋았어요 침구도 깨끗. 침대도 포근했고 모든게 다 만족스러운 아바니호텔 11층 조식과 석식 먹는 공간도 뷰도 너무 좋고 근사했고 26층 루프탑수영장도 정말 최고였어요 하루만 묵은게 너무 아쉬울정도였어요 집에 가기 싫은 그런 호텔이었어요 담에 방콕에 또 온다면 다시 묵고싶은 호텔이에요

추천 방콕 물가 생각하면 숙박 가성비 좋은편 수영장.야경.수질.편의시설.보트셔틀.친절도 좋음 단점 방환기 부족.부대시설 이용요금 타지역 대비 약간 비쌈 재방문의사 있음

사실 방콕에서 수많은 호텔을 경험했는데 그중 제일 당황스러웠음. 1. 배에서 내린후 아무도 안내해주는사람이 없음 직원에게 물어서 간신히 아바니호텔위치를 알게됨 2.체크인하려고 11층으로 갔는데 직원들이 쳐다만봄 ㅎ ㅎ아무도 인사를 하지않음. 먼저 데스크가서 문의해야 그때서야 인사하고 대답해줌 3.솔직히 방콕에서 수많은호텔을 갔지만 이가격대(20만원대) 호텔중에 로비에 서서 체크인한건 처음이었음 보통 손님이 앉아서 기다리고 웰컴티를 주지않나? 뷰는 좋았고 수영장도 멋지고 좋았지만 이가격대에 서비스가 너무 별로라서 다신 안올것같음

방콕은 무료 수상보트 & 유료 수상보트가 잘 마련되어 있어서 이걸 이용하면 도로사정을 생각하지 않고, 이동하기가 무척 편한데 아바니 리버사이드 방콕 호텔은 아난타라 리버사이드 방콕 리조트와 맞은편에 붙어 있는 구조로 아난타라 리버사이드 방콕 리조트를 가로질러 가면 수상보트 선착장이 있어서 수상보트를 이용하기 편해요. 또 제가 이용한 룸은 AVANI 리버뷰 룸으로 여행기간에 따라 가격대가 다르겠지만 9월 기준 15만원대로 (조식포함) 차오프라야강을 바라볼 수 있는 리버뷰룸으로 경치가 매우 좋고, 특히 야경이 정말 멋있는 호텔이에요

객실은 깨끗하고 뷰도 좋은데 고층 업그레이드는 하지마세요. 파노라마뷰라해서 좋은가했는데 찾아보니까 이거보다 낮은층도 다 파노라마뷰고 별차이없네요. 500바트라는데 2박 부가세까지 1400바트 넘네요. 그때라도 안한다할껄 후회되네요.

객실 깨끗, 헬스장 뷰 좋아서 운동할 맛 나고 밤엔 야경 끝내주고 무엇보다도 직원분들이 너ㅓㅓㅓ어무 친절해요 기분 좋아지는 호텔이었습니다 ❤️

대부분의 서비스들은 좋습니다. 음료를 시킬때 주는 쿠키가 유통기한이 지난걸 구입한건지 아니면 보관을 잘 못했는지 밀가루 오래된 냄새가 너무 많이 납니다. 약간 나는것이 아니라 라면 1년정도 묵혀둔 냄새가 납니다. 호텔 관계자분들이 본다면 빨리 시정조치를 해야 할듯합니다. 조치가 이루어진다면 별점은 수정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