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코하마의 49개 최고의 호텔

편안하고 다시 찾고싶은 호텔입니다.이그제큐티브 파크뷰의 전망이 아름다워서 기억에 남네요.아침뷔페도 맛있었습니다.아쉽다면 단체관광객들의 수요가 많아서 레스토랑 개장전부터 줄이 너무 길었던 점입니다. 다음날에는 일부러 7시30분쯤에 갔는데, 여유있고 좋았습니다.

호텔전체가 정면뷰는 아니지만 발코니로 나가면 멋진야경을 볼수있어서 만족했어요. 침구가 조금 얇아서 푹신한 느낌은 없어요. 일본치고 방크기가 넓은편이에요.

깔끔하고, 접근성 최강인 호텔. 5성급 호텔에 맞게, 방 청결도, 욕실까지 좋은 점수를 줄만하다. 각 방마다, 테라스가 있어서, 여름에 테라스에서 시원한 맥주 마시는 것도 좋다. 룸 서비스로 주문 메뉴중 비프카레는 최고. 강력추천한다.

최고예요 뷰도 끝내주고 일본에서 이렇게 넓은 방 처음 봅니다 밤에도 아침에도 그냥 너무너무 좋았어요 근데 앞에 놀이공원이 늦게까지 시끄럽고 종료 후에도 노래를 크게 튼 차들이 세워져 있는 건지 꽤 오래 소음에 시달렸어요 그리고 갈만한 식당 같은 곳은 다소 멀어서 모든 스케쥴을 끝내고 편의점에서 음식을 사와 즐기기를 권합니다 다시 묵고 싶은 숙소예요 다음엔 연박하고 싶어요~

이 호텔 전망 사진과 동일하게 이뻐요. 가족들 모두 너무너무 만족 했어요. 센스있게 간이 침대도 추가 해주셔서 3가족 너무 편하게 힐링했습니다. 또 가고 싶을정도로 좋은 호텔 이에요

아주 멋진 호텔 서비스도 매우 훌륭하고, 방도 넓고, 미나토미라이역 및 퀸즈스퀘어와 바로 인접한 위치, 그리고 객실에 딸린 발코니에서 보이는 전망은 요코하마 최고 수준. 단점은 방음이 잘 되지 않는 편. 복도 소리가 약간 들리고 놀이공원이 바로 옆에 붙어있어서 낮에는 비명소리와 기계음으로 시끄러움. 어메니티 리필이나 방청소는 객실 내 전화기로 요청하는 방식임 나리타 및 하네다 공항 행 리무진 버스가 호텔 바로 앞에서 멈추며, 버스를 예매해주라고 요청할 수 있음 엑스트라 베드는 미리 요청하면 제공되나 1박에 75000원의 추가 요금이 발생하므로 주의하세요

1)위치 좋음 - 퀸즈 스퀘어 1,2층 연결 - mark is 및 land mark square 도보 연결 - 미나미토라이 역에서 바로 연결 됨 - 인터컨티넨탈 및 공원 도보 연결 2)뷰 좋음 (이그제큐티브 기준) 3) 가격대 살짝 있음 4) 헬스장은 아니고 사이클, 요가정도 간단히 가능한 액티브 룸 있음 / 수영장 가격은 시즌 별 유동적임 8월은 4천엔, 3200엔. 5) 나름 넓음 접근성이 좋아서 나중에 또 오면 머무르고 싶음

10월 2일 ~ 6일, 코너 킹 베드 (38m2), 조식 포함 호텔은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기대했던대로 조식의 퀄러티가 최고였습니다. 계란 간장밥이 맛나고 빵도 훌륭합니다. 5성은 아니고 고급스런 비지니스 4성 느낌입니다. 옆에 방송국이 있고 출장차 온 외국인들도 많이 보입니다. 그런데.. 밤새 호텔앞의 소방소의 출동 사이렌 소리로 잠을 설쳤습니다. 첫날은 지진이 나서 경보가 울리나 했고 내려다보니 소방소가 있었고, 3일 밤동안 계속 같았습니다. 호텔에서의 잠은 굉장히 중요하기에 소음에 대한 대책이 필요합니다. 이로 인해 재방문 의사 앖습니다. 추가로 토요일 요금이 너무 비쌉니다. 원래 토요일 숙박이 젤 비싸긴 하지만 납득하기 어려운 수준이어서 인터컨테넨탈 피어8로 마지막날 숙박하였습니다. 좋은 조건을 다 갖추고 있는데 소음은 정말 안타깝습니다. 소음으로 위치는 별을 주지 않았습니다.

시설좋고 위치도 너무 좋아요. 직원분들 매우 친절하고 영어, 한국어 모두 유창하십니다. 한국인 직원분도 계셔서 많은 배려를 받았네요. 클럽라운지 이용가능한 부분이 매우 좋았고 식사도 굿굿!

최근 일본국내에서 보기드물게 아주 합리적인 가격의 브랜드 호텔. 요코하마 리젠시와 도쿄 리젠시의 가격차는 2배. 교통비를 가만한다고 하더라도 굉장히 저렴. 객실 서비스도 아주 훌륭함. 호텔 컨시어져분들도 넘 친절. 최근 일본 방문 호텔중 no.1이라는 생각.

샤건물이고 위치도 항구 근처에 있어 관관하기좋다 차이나타운 5분거리에 있고 관광명소를 걸어서 다닐 수 있다 직원분들 대부분 친절하지만 한 남성직원은 일어가 서툴다고 홀대 하며 관광쿠폰도 주지 않았다 대체적으로 만족스럽다 샤워가운과 잠옷도 준비 되어있다

방 욕실 조식 로비 모두 훌륭해요

출장으로 객실 9개 예약

깨끗하고 위치최상입니다. 포근한 침구로 편한 여행이였어요.

100년 전에 지어진 클래식호텔. 근대 산업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이그제티브 클럽 라운지에서 다과를 즐길 수 있다.

겨울에 방문했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객실 깔끔, 서비스 굿, 위치 역세권, 관광지도 다 근처에 있어 좋았습니다.

올해 4월에 본관 객실에서 2박 3일간 숙박했습니다. 유서 깊은 호텔이라 개인적으로 기대를 많이 했는데, 일단 위치, 서비스와 시설은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이 호텔에서 만나 뵀던 모든 직원 분들이 친절했고, 본관 2층의 공간도 아름다웠습니다. 다만, 객실의 컨디션은 여러 모로 실망스러웠습니다. 샤워 커튼과 욕조에서 비린내 같은 게 났고, 객실 카펫은 얼룩져 있었습니다. 따로 호텔 측에 요청하진 않았는데, 다음 날 방 청소를 받고 나니까 욕실 냄새는 해결이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본관은 오래된 객실이다 보니 그 외에도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보여서 좀 아쉬웠구요.. 그 외에도 제가 배정받은 객실이 다른 후기에서 찾아 본 바와 달리 맞은편 건물만 보이는 뷰 인데다가 유난히 좁은 것 같아서 아쉬움이 있긴 했습니다. 객실 컨디션이 실망스러웠음에도 불구하고, 이 호텔에서의 경험은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다음엔 신관으로 예약해서 가야겠어요.

요코하마에 오면 자주숙박하는곳입니다. 이번여행에서는 여러가지 개선되어야할 점들이 발생했는데, 그때 매니저님을 비롯, 호텔의 모든 직원분들이 나서서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셨습니다. 호텔은 오래되었지만, 직원분들의 응대에 감동했습니다. 앞으로 요코하마의 전통적인 훌륭한호텔로 오래토록 존재했으면 좋겠습니다.

아카랜카 공원 바로 앞. 요코하마의 전성기 때 기억을 품고 있는 고풍스런 숙소. 본 건물은 결혼식 등 연회장과 레스토랑으로 사용하고 새로 자은 2개 동을 호텔로 쓰고 있음. 접근성과 가성비에 있어 개인적으로는 요코하마역 앞 오쿠라 인 호탤이 더 좋았다. 여기는 The Cafe에서 식사하는것을 추천. 일본 최초로 도리아, 나폴리탄 스파게티를 시작했고, 2차대전 직후 점령군 사령관이던 맥아더 장군도 여기에 머물렀다고 한다. 일본식 파스타, 카레, 각종 후식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아카렌카 공원 산책을 겸해서 방문해보세요.

오래된 만큼 클래식한 느낌의 중후하고 멋있는 호텔이었습니다 창문 밖으로 요코하마 항, 공원뷰가 너무 아름다웠고 옆창으로는 타워 볼수 있었음 특히 건담뷰가 이색적임 !! 해 질때 호텔에서 바라보는 뷰가 너무 좋았습니다 아침 조식 웨스턴, 일식 둘다 맛있지만 뷰를 더 즐기고 싶다면 웨스턴 추천합니다 요코하마가면 꼭 다시 가고 싶습니다

수페리어 플로어 타워 사이드 트윈룸 - 금연 체크인 시 미나토미라이(코스모월드 쪽) 야경 보이는 방(+1,000엔)을 추천해 주셨으나 남자친구가 건담 덕후라 건담 팩토리가 보이는 방으로 요청드렸어요. 건담 보이는 방은 +2,000엔이었어요. 룸 가격이나 옵션에 따라 추가 요금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줌 확대하면 건담 잘 보여요~ 물론 눈으로 직접 보는 거에 비하면 감흥이 덜 하지만, 아마 건담 팩토리가 보이는 호텔은 여기뿐일 것 같아요. 건담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기념 숙박으로 추천해요. 직원분들도 너무 부담스럽게 격식 차리는 느낌도 아니고 친근하면서도 친절하게 응대해 주셔서 좋았습니다. 방도 넓고 창도 크고~ 욕실에 변기+욕조 같이 있는데 욕실은 살짝 미세하게 구린내가 나요. 움직이는 건담이 생각보다 일찍 끝나서 하루종일 호텔에서 죽치고 볼 거 아니면 살짝 애매하긴 하니 참고하세요.(평일 기준 마지막 움직이는 시간 19:45)

요코하마역 옆에 위치 지하에서 연결되는 미국식 호텔, 일본 호텔과 비교해서 방이 넓고 기타 음식점이 5성급이다. 워낙 주변에 좋은 다양한 식당이 많아 이용할 일이 없었습니다

서비스 위치 객실 모두 만족!! 투숙객인데도 수영장 돈내고 들어가한다..ㅠ.ㅠ 객실청소안하면 500엔 쿠폰을 주는데 좋은 아이디어이다. 4박째 쏠쏠히 호텔 베이커리에서 샌드위치 먹었다. 호텔앞에 블루보틀 커피가 있고 역이 가까워 여기저기 갈 수 있어 좋았다

벚꽃시즌에 도쿄호텔은 너무 비싼데 여긴 가격이 저렴했고 시설도 좋았으며 지하철과 연결되어 너무 좋았습니다. 지하에 있는 빵집은 단연 최고

좋은 호텔입니다. 역과 가깝고 주변에 술 한잔하기 좋은 이자카야와 쇼핑하기 좋은 지하상가, 백화점, 도큐핸즈도 있고 지리적인점에서도 최고의 호텔입니다.

아주 훌륭한 호텔이라긴 좀 그렇지만 충분히 4스타의 역할은하는 호텔이라고 생각됨 역과 가깝고 공항과 연결도 편리하고 주변에 식당쇼핑 모두 편리했음

요코하마 최고의 위치 , 합리적인 가격 . 도쿄근처 최고의 가성비 spg , 방크기는 크지 않고 적당한 수준

매우 편리한 위치에 있어요. 고풍스러운 호텔입니다. 5성급은 아닌것 같습니다^^;;

객실 좋아요 경치도 정말 좋구요. 호캉스 느낌으로 호텔을 충분히 즐기고 미나토미라이 정도만 다니신다면 여기 추천합니다. 하지만 대중교통으로 요코하마 관광하기엔 위치가 애매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프론트의 접객 응대에 관해서는 이 호텔에서 기대하는 정도의 수준은 아니어서 깊은 인상은 받지 못했습니다. (직원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쾌적하게 잘 지내다 갑니다 모두 친절합니다 룸컨디션이 매우 좋고 위치도 매우 좋습니다 스테이크가 맛있습니다

요코하마 호텔 예약시 매우 고민했습니다. 호텔컨디션 등은 아주 좋아보이는데 가격은 비싸고 거리가 중심부가 아니라 접근성이 떨어질듯 해서요. 그런데 실제 투숙해보니 아주 좋았어요. 룸 컨디션이 매우 훌륭하고 샤워실이나 베드, 호텔접객 등 아주 좋습니다. 미니바에 술을 제외하고 음료는 모두 무료입니다. 교통이 택시 외에는 없다고들 리뷰하는데 호텔 바로 앞에 아카이쿠츠 정류장이 있으니 시간표 체크하시고 이용하면 차이나타운이나 사쿠라기초역, 잉글리쉬로즈가든까지에 220엔에 가실수 있어요. 저녁에 호텔 이용객만 갈수 있는 맨위층 스카이라운지 가면 야경을 즐기실수 있어요.

모든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호텔 방도 너무 좋았고 음식도 다 맛있었어요. 뷰도 너무 아름답고 호텔 주변에 볼거리도 많고 다양한 음식점, 카페 , 디저트 가게들이 많아 편리하고 버스 정류장도 바로 호텔 앞에 있어 편리합니다. 그리고 호텔 직원들이 너무 너무 친절해서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친절한 스텝, 멋진 조망. 조식은 뷔페가 아니나, 스테이크도 주문 가능합니다. 스몰 럭셔리인 만큼 부대시설이 부족한게 흠입니다만, 주변에 워낙 할거리가 많아요. 같은 건물에조차 먹거리가 넘쳐나고, 스타벅스, 편의점도 있습니다. *대욕장 없음, 수영장 없음, 헬스장엔 유산소기구만 있음

요코하마에 온다면 여기가 최곱니다. 여기 투숙하다 그랜드 인터컨으로 옮겨왔는데 차이가 많이나요.

휘트니스, 사우나 시설이 아쉽지만 객실, 루프탑은 좋아요. 무엇보다 위치가 최상입니다.

요코하마베이의 시그니처같은 건물. 국립컨벤션홀과 부지를 함께 쓰는 호텔인데 아무래도 이제 연식이 있다보니 객실층의 높이가 낮고 욕실이 오래된 스타일인 등 아쉬움은 있음. 그러나 베이뷰 객실에서 바라보는 전망과 넉넉한 방 크기는 이런 단점을 상쇄시켜 줌. 인근에 쇼핑 식사 여흥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있다는 점도 장점. 직원들의 친절과 체계가 잘 잡힌 서비스도 장점이나 객실 시설의 시대가 지난 느낌이 별 다섯개를 주기 힘들게 만듬.

24년 12월 5일 얼리체크인 했고 룸 컨디션 완벽했고 오전에도 밤에도 뷰는 환상적이였다 콘서트 보고 디즈니랜드 가고 바쁜 일정에서도 잘 다닐 수 있었던 건 호텔에서 잘 쉬고 잘 잤기 때문!

야경 보는 기준, 객실 상태, 항구 접근성 여러 면에서 베스트.. 시설은 새로 생긴 호텔에 비해서 조금 떨어지지만 다른 면이 모두 커버해 줍니다. 가능하면 코너 스위트로.. 렌트카로 갈 때 입구를 못 찾아 한 바퀴 돌고 주차장 연결통로를 못 찾아 잠시 헤맸네요. 다음에 다시 요코하마 갈 때도 1순위

평일 2박을 기본방을 포인트로 예약하고 스위트룸 업그레이드 쿠폰을 사용하여 일식 다다미방에 4인 가족이 함께 투숙하였습니다. 직원분들 매우 친절하셨고 위치도 매우 좋았고, 방이 매우 넓어 좋았습니다. 스워트룸이 미처 준비가 안되어 일반방에서 잠시 쉬었는데 전망이 좋았습니다.

5성급이라기 보단 4.5성급 정도. 객실에 연식이 느껴지지만, 창가에 걸터 앉아서 바라 볼 수 있는 바다 경치는 일품이다. 다른 주변 호텔에 비해서 좁다는 느낌이 있고, 여기 음식은 특별히 맛있다고 할 만한 것이 없다.

뷰가 너무 좋아서 휴양하는 기분이었다. 시설이 커서 1주일 쉬다가도 될듯.

창업 30년의 요코하마를 대표하는 랜드마크호텔입니다. 오랜세월만큼 객실등은 노후화되었지만 그 나름대로 클래식한 느낌이 있어 좋습니다. 직원들은 인터컨티넨탈인 만큼 친절한편이고 특히 시니어스탭들의 노련함이 코엑스 인터컨의 느낌이어서 좋았습니다. 요코하마에서 하루정도 여유를 느끼고 싶으시다면 들리기 좋은 장소라고 생각합니다.

241101-241103 2박 요코하마 미나토미라이의 아름다운 아경을 볼 수 있다는 점 하나로 낡은 시설 및 청소와 관련된 이슈가 많이 리뷰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스카이 리조트 플로어 아틀리에 컴포트 더블룸 만전망으로 예약하였습니다. 체크인 후 방을 들어갔을 때 만이 보이기는 하였으나 관람차는 전혀 보이지 않았습니다. 일본의 연휴였기에 관람차가 보이는 방이 없을 가능성이 높았으나 그래도 2박이나 할 예정이어서 하루라도 바꿀 수 있는지 혹은 다른 방법은 없는지 여쭤보려고 프론트로 전화를 하였으나 여러차례 전화를 해도 연결이 되지 않았습니다. 어쩔 수 없이 다시 로비로 내려갔으나 체크인 하는 분들이 많아 줄을 서야한다고 해 체크인 하는 줄에 섰습니다. 줄을 서기 전 줄 근처에서 손님들을 응대하던 여성 직원분이 제가 일본어가 서툴어 제 이야기를 프론트에서 일하시고 계신 분(체크인 해주셨던 젊은 여성분)에게 설명을 해주셨고, 그 후 그 여성분은 저를 마주하지도 않은 채 컴퓨터 화면에만 시선을 고정한 상태로 일본어로만 "관람차가 보이는 쪽은 만실이다." 였습니다. 혹시나 내일도 없느냐고 물었을 때도 똑같이 화면만 본 채로 똑같은 말만 일본어로 이야기할 뿐이었습니다. 그 말만 듣고 엘리베이터로 향하는 중 도대체 무슨 기준으로 관람차가 보이는 방을 배정하는지 알려 주지도 않고, 저에게 설명하려는 태도가 아니라 귀찮다는 듯이 일본어가 능숙하지 않은 외국인에게 일본어로만 이야기를 하는 여성 직원분의 태도가 몹시 불쾌하고 참을 수 없다고 느껴져 다시 줄을 서는데 도와주는 여성분에게 무슨 기준으로 방이 정해지는지 알고 싶다.고 말씀 렸고, 그 분께서 방금 이야기하신 직원분과 계속 이야기를 하시편이 좋지 않겠냐고 하시기에 영어가 가능한 분과 이야기하고 싶다고 하였습니다. 이후에 숏컷을 하고 계신 여성분께서 제 이야기를 들으시고, 어떻게 방을 배정하는지 한국어, 영어, 일본어 모든 언어를 사용해주시면서 저에게 매우 친절히 알려주셨습니다. 무엇보다 제가 혹시나 하루라도 방을 옮길 수 없냐고 여쭤봤을 때 제 요구사항을 그래도 들어주시기 위해서 방을 찾아보셨고 추가 금액을 낸다면 바꿀 수 있는 관람차가 보이는 방이 딱 한 곳 남았다며 저에게 여기라도 괜찮으시다면 바꿔드리겠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저는 돈을 더 지불하고 방을 바꿨고 그 친절하신 직원분 덕분에 아름다운 요코하마의 야경을 즐길 수 있었으며, 28년도 재오픈이 기대될 정도였습니다. 제 요지는 제가 당연히 예약 시 제대로 못했을 수 도 관람차 전망의 희망자가 너무 많아 방이 부족할 수 도 있습니다. 하지만, 어떠한 연유에서 그렇게 되었는지, 다른 방법은 없는지 의문을 제시한 고객에게 정보를 제공해주어야하는 것이 아닐까요. 게다가 제가 화가나서 큰소리로 따지거나 욕을 한 것도 아니고 줄서서 기다리고 일본어와 영어를 써가며 방 변경이 가능한지 여쭤보려고 하는데 단순히 컴퓨터 화면만 보고 기계처럼 똑같은 말만 반복하는 태도라니... 물론 너무 많은 고객들로 인해 피곤하실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4성 호텔에서 보일 수 있는 태도인가..지금 생각해도 황당합니다. 숏컷의 여성 직원분이 아니었으면, 어땠을까 생각만 해도 끔찍합니다. 그 분의 태도와 아름다운 요코하마의 야경이 있었기에 그래도 별 3개로 했습니다. 방의 상태는 확실히 시설이 오래되기는 했으나, 그 만큼 다른 호텔에 비해 가격면이나 넓이는 메리트가 있습니다. 다행히 당시 저희 방의 청소 상태는 깨끗했으며, 위치나 야경은 두 말할 것 없습니다! 올 해는 아마 더 갈 수 없어 재오픈 후를 기대하지만, 시설 뿐만 아니라 서비스 측면도 개선되었으면 합니다.

위치가 너무 좋고 전망이 최고인 호텔입니다. 조식은 화식이 좋았고 후지산뷰 객실이었는데 눈덮인 후지산을 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장점 : 직원들이 친절합니다. 객실 전망이 좋아요. 단점 : 가격이 비쌉니다. 가격에 비해 시설이 노후화 되어 있어요. 조식이 생각보다는 별루 였습니다. 객실수에 비해 식당자체가 크지 않아 조금만 늦어도 붐벼요. 음식 질도 그리 좋진 않아요. 그냥그냥 정도... 그냥 랜드마크에서 하루 묶어본다는거 정도? 로 생각하고 묶으시면 될듯해요.

친구들끼리 갔는데 다음엔 연인과 꼭 가고싶어요.. *숙소에 도착해서 안사실 나리타에서 숙소까지 셔틀버스가 있습니다 가격은 성인기준 1인 3750엔 이였습니다 호텔에 문의 해보시는게 좋아요*

초고층의 호텔입니다 잘 관리되고 있는 호텔입니다. 시티뷰로는 요코하마 시내가 아주 잘 보입니다. 고층으로 이동시 EV가 많이 흔들려 무섭기도 합니다 70층 레스토랑의 식당은 부페식으로 운영됩니다

56층 숙박. 항구뷰였는데 경치가 정말 멋졌다. 긴자 그랜드 호텔의 자그마한 방에 묵다가 여기 오니까 부자된 느낌! 그러나 창가에 있으면 다른 방의 사람과 눈마주칠 수 있어서 건물구조상의 프라이버시가 약간 아숩

요코하마의 야경 및 뷰를 보고 싶다면 단연 최고의 호텔. 장기간 숙박이라면 (최소 3일 이상) 시티뷰만 하지 마시고 비용 추가 하시고 하버뷰도 보시길 권장 합니다. 관람차를 밖에 있을때 밖에 못봅니다. 지겨워 집니다. 일본 편의점을 사랑하시거나 경험하고 싶으시다면 숙박 비추 입니다. 가까운 편의점은 쇼핑몰내 11시전에 닫으며, 주변에 편의점이 많지만 대부분 300미터 이상 이동 해야 합니다. 편의점마다 취급품도 다릅니다. 룸서비스는 12시에 종료 입니다. 종류가 많지 않습니다. 고급 호텔 같지 않습니다. 매우 아쉬운 부분 입니다. 전자렌지 등 서비스 없고 자판기도 없습니다. 얼음 기기는 이용 가능 합니다. 일부층은 샴푸나 바디워시가 통으로되어 개별 제공되지 않습니다. 브랜드도 인지도가 낮습니다. 1층엔 하네다와 나리타로 가는 공항버스가 정차 합니다. 오피스 1층엔 스타벅스도 있습니다. 3층 1충으로 쇼핑몰이 연결되어 있으나 이동이 복잡합니다. 조식은 70층에서 가능하며 뷰는 좋지만 맛은 평범 합니다. 다른 호텔을 가보진 않아서 직접 비교는 안되지만 통상 일본 3급 호텔도 식사 제공에 전자렌지 서비스 그리고 편의점 인접 등이 있는것에 비유하면 약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총평은 젊은 연인 분위기라면 추천, 가족 및 식도락 여행이라면 비추 정도 되겠습니다. 근처에 호텔이 많습니다. 길건너 사쿠라기초역 부근에는 선술집이나 라면집 등이 있습니다. 전망대 이용은 69층 호텔 내부는 69층 안서고 68층 70층 섭니다.

말이 필요없는 경치. 꼭 랜드마크 타워뷰로 예약하길 추천합니다. 따로 전망대에 오르지 않아도 요코하마를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어요. 평일 기준 10만원대 후반에 예약할 수 있으니 가성비 있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바로 밑에 연결된 지하철역도 있고 슈퍼도 있고 워낙 중심이라 요코하마 여기저기 다니기도 좋아요. 취사 가능한 주방도 있고 세탁기도 있어서 편리해요. 다만 레지던스 형태라 장기 거주하는 분도 있고 본격적으로 취사를 하는 곳이니 청소 상태랑 별개로 주방에서 살짝 냄새가 올라왔어요.

두번째 방문이었어요. Suite로 업그레이드 받았는데 공간이 넓으니 남편과 싸우지도 않고ㅋㅋㅋ 좋았습니다. 여행 초반에 묵었던 아자부주반 오크우드의 반값이었는데, 도쿄 도심까지 1시간이 걸리지만 it’s all worth it! 1층 Lincos도 너무 좋았어요. 등심부터 계란 도시락까지 요리도 해먹고 즐거운 추억 많이 남기고 갑니다🥹🦋🫶🫶

비샤마치역 b1 출구바로 옆입니다 방에서 후지산도 보이고 초고층인데 테라스도 있어 잘 즐겼습니다 재방문하고싶네요

지하철역이 바로 앞에 있어서 접근성이 좋고 밑에 마트가 있어서 물건 사기 편합니다. 세탁기가 있는 것도 큰 장점입니다. 방에서 바라보는 풍경도 예뻤습니다.

위치 서비스 객실상태 모두 최상급 단, 금액이 저렴하고 객실에 욕조가 있으면 더 좋을 것 같음

편리하고 깔끔해서 좋았습니다.바샤미치역과 바로 연결되고 객실도 청결하고 여러모로 편했어요.아쉽다면 하필 비가 오는 날이라 후지산을 보지못한 점입니다.

바샤미치역 2a출구 바로 앞이라서 너무 좋음 사쿠라기쵸역도 도보로 7분정도면 갈수 있음 46층 리셥션에서 보는 경치 좋음 무료 개방된 곳이라 일반인도 자주 드나듬 객실에 왠만한 조리도구 거의 다 구비되어 있음 1층에 마트가 잘되어 있어서 간단한 요리도 가능함 단점이라면 1층 갈때 엘리베이터를 갈아타야 하는게 유일한 단점인듯 다음에도 요코하마 방문하면 다시올 생각임

매우 모던하고 아름다운 호텔. 청결도 직원들의 태도도 식사도 좋지만 아쉬운점이 있는 호텔이었습니다. 체크인에 시간이 상당히 걸리며 설명이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숙박 예약사이트에서의 예약과 호텔 정식 홈페이지를 통한 예약의 차이점 (예를 들면 클럽라운지 이용자 대상 프로모션은 알고보니 아고다 등을 통한 예약자 제외인 점) 등을 제대로 얘기안하고 뭔지모를 설명만 반복한다던지, 카드만 주고 방번호 얘기를 안한다던지… 카드에 써있긴하지만 보통 안내를 다 해주고 보내니까요. 손님응대 태도에 신입이 많나..? 하는 느낌을 받을정도. 그리고 비싼 방, 예를들면 이크제큐티브 레벨의 방을 통해 클럽 라운지를 이용하시는 분들은 어느정도 고급스런 대접을 받는것 같은 느낌은 부족하실수있습니다. 클럽라운지를 이용할수 있는 방 자체가 많아서인지, 조용하고 잔잔하면서 프레스티지를 느끼는 분위기보단 사람이 많으면 시장통같은 느낌이랄까… 좀더 하이레벨의 접대를 받는 느낌을 원하신다면 비싼 방을 잡으셔도 부족하다 느낄수 있습니다. 다른 호텔의 이그제큐티브 라운지가 훨씬 나았다는 느낌을 받았달까요… 그랜드 닛코 호텔이 이그제큐티브 라운지가 더 좋았습니다.분명 호텔은 예쁘고 고급스럽고 방도 좋았으나 뭔가 어긋난? 듯한 느낌은 미묘하게 남았습니다. 그런 레벨까지 원하지않으신다면 최고의 호텔일것입니다.

아직 머물고 있지만 너무 좋은 호텔 입니다. 일단 깨끗하고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아침식사도 꽤 좋습니다! 요코하마 올때마다 머물고 있어요. 개인적으로 도쿄의 호텔들 보다 훨씬 편하고 좋아요:)

요코하마에 출장을 간다면 다시 숙소로 가고 싶은 곳입니다. 일본답지 않게 넓고 시설도 깨끗하고 새것같은 객실이였습니다. 책상도 잘되어 있고 조용해서 출장오신다면 좋을 거 같아요. 그리고 공항버스가 너무 늦게와서 곤란했는데, 직원분들이 공항버스 사무실 까지 전화해주시고 친절히 도와주셨어요.

일본호텔치고는 넓은객실이였고, 호텔도 깨끗했어요. 직원들이 모두 친절했습니다. 특히, 공항리무진이 도착예정시간보다 늦게와서 걱정했는데 친절히 호텔직원들이 버스업체에 전화해서 상황을 체크해서 공유해줬어요. 위치는 크게 매리트가 있지는 않아서 별하나 깎았습니다.

8/11~12일 웨스틴 요코하마 투숙. 미나토미라이 역에 내려서 올라오면 웨스틴이 보였음. 호텔까지 걸으면 10분 정도 거리이고 호텔 정문에서 직원분이 예약자 명단을 확인하시고 저희 짐은 룸에 올려둔다고 22층 클럽 라운지가면 된다고 해서 라운지로 올라와서 체크인 할 동안 간단한 스낵먹으면서 앉아있었고 한국인 직원분이 있어서 5시~7시 라운지 1부에 사람들이 몰릴 수 있으니 미리 라운지와서 앉아있으라고 팁 알려주셨음. 23층 로비에서 한국인들이 체크인하는 경우가 있을지는 모르겠고 22층 라운지에서 체크인하는 한국인들은 드물게 본다고 하시네요. 저희가 봤을 때도 현지인 아님 중국인들이 많았고 한국인은 못봤음. 5성급 호텔에 외국인보다 현지인들이 많이 와서 그런지 직원분들이 일어로 먼저 물어봄. 방에 들어오니 개방감이 너무 좋아요~ 커튼이 자동으로 올라가고 일본 호텔인데 킹사이즈 침대 두개가 있는데도 넓어요~ 화장실은 샤워실과 공간이 분리되어 있고 공용 에머니티 따로 있고 별도로 비치되어 있는 에머니티도 있네요~ 메리어트 회원으로 라운지 이용가능해서 저희는 조식 선택 안하고 수영장 사용하는 걸로 선택했고 둘다 사용하실려면 수영장 이용료가 있어요. 수영장은 5층에 있고 입구에서 직원이 이용확인을 합니다. 남여 탈의실 및 샤워실이 별도로 있고 수영장에 자쿠지가 있어서 수영 안하고 자쿠지에 물 마사지 받으면서 앉아있으면 좋아요~ 3시~4시 사이에 가족단위로 아기들이 많이 있었어요. 오전 10시 이후로 15세 미만 수영장 입장이 가능하기 때문에 조용한 수영을 원하시면 오전 일찍 수영을 추천합니다. 샤워실에 탈수기가 있어서 수영복 탈수도하고 개인물품은 락커에 보관도 가능하고 습식 사우나도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웨스틴 침구류가 너무 좋아서 천국이라고 하던데 너무너무너무 좋네요~ 부드럽고 푹신하고 누워있으면 밖에 나가기 너무너무 싫어져요~ 다음에 다시 요코하마 오면 웨스틴 재방문 해야겠어요!

매우만족. 한국인 스탭도 계심. 출장 왔다가 접객이 진짜 왠만한 메리어트 계열보다 더 좋아서 여기로 휴가로 다시 옴. 라운지 경치도 좋고 날씨 좋을 때 건물 뒷쪽 방은 후지산도 보임. 참고로 고층방 기준 후지산 방향 방이 탁 트여서 더 좋습니다 도쿄 기준 조금 멀어서 위치는 별4개 하지만 도쿄로 나가는 경우는 그냥 택시 타고 요코하마 역가서 급행 타면 30분이면 갑니다.

공사때문에 조식이 23층으로 변경되었다고 하는데 5성급 치고 많이 부실하다, 이외는 다 좋음

뷰도 멋있고 고급스런 라운지가 맘에 듭니다

One of the best experiences I’ve had in Japan! I stayed here for two nights back in August, and I still talk about it because it was such a memorable time at Kahala. The place was beautiful, the surroundings were comfortable, and the service was fantastic. We were especially impressed by Ms. Yeaseul Oh — such a kind and sweet person who made our stay even more special. I’d love to come back again and we are even planning another trip early next year too! 한국인이라고 너무 반겨주시던 오예슬님 너무 감사합니다. 인사가 너무 늦어서 죄송하지만 이렇게 리뷰 남겨요. 덕분에 너무 즐거운 여행이었고 호텔 자체는 너무 좋고 편리합니다!

1964년 하와이 오픈호텔 요꼬하마 자매점인데9월까지 부페식 디너를 한다고 하네요.굳

(Google 번역 제공) 휴가로 SPA 이용으로 숙박했습니다. 체크인에 시간이 걸린다고 들었기 때문에 조금 일찍 도착. 로비층이 상층이므로 요코하마를 한눈에 볼 수 있고 로비도 샹들리에 등 있어 매우 호화로운 느낌이 듭니다. 객실은 바다 쪽에서 넓은 창문에서 바다가 보이고 기분이 올라갑니다. 침실 쪽 뒤에 욕실 등 있어 컴팩트합니다만 넓고 있어 간접 조명 등 세련된 분위기입니다. 특히 더블 세면대는 기쁘다. 저녁은 SPA에 가는 동안 침대 메이크업을 요청했기 때문에 그쪽의 사양도 멋진 것이었습니다. 방에서 술을 마시기 위해 얼음을 요청하십시오. 있었지만 많이 준비해주세요. 샴페인 용 페일 등 원하는대로 훌륭했습니다. SPA는 수영장 자쿠지는 수영복 착용 10 월이므로 조금이라면 전세 시간대도 많았다. 목욕 사우나 아무데도 수건 가운 물이 완비되어 있어 직원도 매우 느낌이 좋았습니다. 체육관도 사용했지만 러닝 머신 등의 모니터도 최신으로 좋았다. 다만 복근의 머신은 없었을까… 아침 식사는 방에서 일식을 선택 굉장한 화려하고 정말로 훌륭했습니다. 늦은 체크아웃까지 천천히 보낼 수있었습니다. (원문) 休暇で　SPA利用で宿泊しました。 チェックインに時間がかかると聞いていたので 少し早めに到着。 ロビー階が上階なので 横浜が　一望できで　ロビーも シャンデリアなどありとても豪華な感じがします。 客室は　海側で　広い窓から 海が見えて気分が上がります。 ベッドルーム側の　後ろに バスルーム等あり　コンパクトですが 広々していて　間接照明など おしゃれな雰囲気です。 特に　ダブル洗面台は　嬉しい。 夕方は　SPAに行っている間に ベッドメイクをお願いしてあったので そちらの仕様もステキでした。 部屋で　お酒を飲む用に　氷をリクエストして あったのですが　たくさん用意してくれて シャンパン用のペールなど　希望通りで 素晴らしかった。 SPAは プール　ジャグジーは　水着着用 10月なので　少しまてば 貸し切りの時間帯も多かった。 お風呂　サウナ　どこも　タオル　ローブ 水が　完備されていて　従業員さんも とても感じが良かったです。 ジムも利用しましたが ランニングマシーン等のモニターも 最新で良かった。 ただ　腹筋のマシーンはなかったかな… 朝食は　部屋で　和食をチョイス 凄い豪華でホントに　素晴らしかったです。 レイトチェックアウトまで ゆっくりと過ごすことが出来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극상의 스테이케이션을 할 수 있는 호텔이라는 인상입니다. 도쿄만큼 높지 않은, 도쿄처럼 혼잡하지 않지만, 도쿄의 5성급 호텔과 같은 시설,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객실이 넓기 때문에 기분이 좋고 침대와 린넨도 극상입니다. 워크인 옷장이 있으며 TV는 블루투스 커넥트 TV에서 자신의 휴대폰이나 PC와 연결하여 음악과 영화를 볼 수 있습니다. TV 첨부로 더블 싱크가 있는 욕실은 버블 버스도 즐길 수 곧 옆에 샤워 부스가 있으므로 편리하고 아늑한 발군이었습니다. 원하는 것도 부족한 것도 컨시어지 쪽이 신속하게 대응해 주셨습니다. 아침 식사는 룸 서비스로 받았습니다만, 호화로 아무도 매우 맛있고, 행복한 기분이 되었습니다. 솔직히 접근이 좋은 입지가 아니고(베이사이드 블루라는 시영 버스는 눈앞에 버스 스톱이 있다), 파노라마의 야경을 볼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조용하고 은신처인 어른의 극상 스테이케이션을 보낼 수 있습니다. 절각의 넓은 최신 기능이 붙은 방이므로, 꼭 방에서 오랜 시간 편히 쉬고 싶다고 생각하게 하는 아늑함입니다. (원문) 極上のステイケーションができるホテルという印象です。 東京ほど高くない、東京のように混雑していない、でも東京の5つ星ホテルのような施設、サービスを受けることができると思います。 お部屋が広々しているので気持ちがよくベッドやリネン類も極上です。ウォークインクローゼットがあり、テレビはBluetoothコネクトのtvで自分の携帯やpcと接続して音楽や映画を観ることができます。TV付きでダブルシンクのあるバスルームはバブルバスも楽しめすぐ隣にシャワーブースがあるので便利で居心地抜群でした。欲しいものや足りないものもコンシェルジュの方が迅速に対応してくださいました。 朝食はルームサービスで頂いたのですが、豪華でどれもとってもおいしく、幸せな気分になりました。 正直、アクセスのよい立地ではないし(ベイサイドブルーという市営バスは目の前にバスストップがある)、パノラマの夜景が見られるわけではないけれど、静かで隠れ家的な大人の極上ステイケーションが過ごせます。折角の広々した最新機能の付いたお部屋なので、ぜひお部屋で長い時間くつろぎたいなと思わせる居心地のよさです。

(Google 번역 제공) 가장 친한 친구의 생일에 크리스마스 시즌 애프터눈 티에서 예약했습니다! 처음 가격이 높다고 생각했습니다만, 요리의 퀄리티, 스탭의 대응, 분위기 어느 것을 매우 훌륭하게 높게 느끼지 않았습니다! 인생 첫 어프는데 매너 등 모르는 부분이 많았는데, 정중하게 즐겁게 가르쳐주셔서 살아났습니다 도중 내 스커트가 부서져 화장실에서 나올 수 없는 사태가 되어 버렸습니다만, 재봉 세트와 안전 핀을 빌려 주셔서 유연하게 대응해 주셔서 어떻게 되었습니다 정말로 살아났습니다🙇‍♂️ 시간을 16:30-로 했으므로 야경도 많이 볼 수 있어 매우 만족할 수 있는 생일회였습니다 🎂 감사합니다. (원문) 親友の誕生日にクリスマスシーズンのアフタヌーンティーで予約しました！最初お値段高いなと思っていたのですが、料理のクオリティ、スタッフの対応、雰囲気どれをとっても素晴らしく高く感じなかったです！ 人生初アフヌンでマナー等知らない部分が多かったのですが、丁寧に楽しく教えて下さり助かりました🙏お料理は偏食の親友でも美味しく食べられるくらいレベルが高かったです🩷 途中私のスカートが壊れてトイレから出られない事態になってしまったのですが、裁縫セットと安全ピンを貸して下さり柔軟に対応して頂いてなんとかなりました本当に助かりました🙇‍♂️ 時間を16:30-にしたので夜景も沢山見れてとっても満足できる誕生日会でした🎂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미나토미라이 지구이므로, 요코하마역에서는 조금 이동(도보로 약 15분)하지만, 계절마저 좋으면 젊은 커플이나 패밀리는 바다풍에 날려가면서 호빵맨 박물관 등을 옆눈에 걸어 가는 것도 좋은 것은 아니다. 시설 자체는 세련되고 고급스럽고 확실하지 않습니다. 방도 넓고 창문에서는 항구도 보이고 분위기도 좋고, 어메니티도 충실. 아침 식사는 인룸 다이닝에서의 이용이었지만, 명물의 팬케이크나 아사이 그릇, 트뤼플이 들어간 오믈렛 등 매우 레벨이 높은 내용으로 만족(^^) 무엇보다 직원 분들의 환대가 높고, 게다가 여러분 외모도 좋다 (웃음) 이 서비스 레벨, 시설의 곳에 도쿄 도심에서 묵으면 확실히 배 이상의 가격은 할 것이고, 매우 코스파가 높은 좋은 호텔이라고 생각한다. 다시 사용하고 싶습니다 😊 (원문) みなとみらい地区なので、横浜駅からは少し移動（徒歩で約15分）するが、季節さえ良ければ若いカップルやファミリーは海風に吹かれながらアンパンマンミュージアムなどを横目に歩いて向かうのも良いのでは。 施設そのものはスタイリッシュかつ豪華で申し分なし。部屋も広く窓からは港も見えて雰囲気も良いし、アメニティも充実。 朝食はインルームダイニングでの利用であったが、名物のパンケーキやアサイーボウル、トリュフ入りのオムレツなど非常にレベルが高い内容で満足(^^) 何より従業員の方々のホスピタリティが高く、おまけに皆さんルックスも良い（笑） このサービスレベル、施設のところに東京都心で泊まると間違いなく倍以上の価格はするはずで、非常にコスパが高い良いホテルだと思う。 また利用したいです😊

정말 좋은 호텔입니다 날씨가 궂은 것 빼고는 모든 게 완벽합니다 불면증이 있음에도 편히 잘 수있을 만큼 방음이 좋았습니다 피트니스 센터가 6시에 열어 아침에 간단히 운동하고 하루를 상쾌하게 시작 할 수 있습니다 컨시어지분 들은 출입시 항상 상냥하게 인사해주셨습니다. 객실은 날이 좋을 때 후지산을 볼 수 있습니다 추후 요코하마에 출장을 하거나 여헁계획이 있다면 이 호텔에 다시 방문하겠습니다 좀더 비용을 지불하고 더 좋은 방에 묶어보고 싶기도 합니다

전망이 너무 좋습니다. 객실도 깨끗하고 넓고 좋습니다. 세세한 것 까지 헤아려준 배려가 보였습니다. 단, 식당이 너무 작아요.

객실 뷰가 환상적입니다. 객실의 청결도가 매우 높고, 호텔 시설에 대해서는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접객 또한 훌륭하고, 조식에 나오는 야채는 신선하고 음식들은 맛있습니다. 커피가 엄청 맛있었어요! 다만 미나토미라이역에서 멀지는 않지만, 밤에 도착했기에 호텔을 찾아가기가 어려웠네요. 나리타 공항으로의 접근성이 좋은 호텔로 이동하고나니, 요코하마에서 객실 및 접객 수준이 매우 훌륭한 호텔이지만, 여행객에게는 교통이 조금은 불편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2층에 로손 편의점이 있어 편리합니다.

입구 찾기가 좀 힘들었습니다. 나머지는 좋았습니다. 야경을 따로 보러 가지 않아도 객실에서 보이는 야경이 좋습니다.

전체적으로 리셉션 직원들의 응대가 다른 일본호텔에 같은 4성급 호텔과 비교하면 세심함이 부족하다고 느껴졌다.레스토랑 예약때문에 문의를 했을때나 일행이 역으로 가는 길을 물었을 때도 엘리베이터에 2층은 역으로 갈수있다고 써있는데도 외국인에게 설명이 부족했으며 지금까지 일본 여행중 리셉션에서 레스토랑 예약까지도 도와줬던 기억이 있어서 로비에 이탈리안 레스토랑 런치예약 문의를 했을때 직접 연락하라는 대답을 듣고 뷰가 아무리 좋다고해도 이런 호텔은 다시 오기는 힘들겠다는 생각을 했다...

깨끗하고 방도 생각보다 넓고 좋음 무엇보다 조식이!! 맛있다!!! 조식이 참 맛있다!!!!!!!

작년에 숙박 계획 있었으나 요코하마 일정 통째로 취소하는 바람에 못 오고, 올해 마침 요코하마 들를 일이 생겨서 방문하게 됐는데 역시 신상 호텔이라 굿 👍 룸도 넓고 일부러 빔 프로젝터 있는 객실 예약해서 밖에 안 나가고 안에서 맥주 마시면서 야구 봄ㅋㅋㅋㅋ 얼리체크인은 비용 지불하면 가능하고 조식은 카레랑 프렌치토스트가 제일 맛났는데 조식에 미니 도넛 있는 건 처음 봐서 신기했음ㅋㅋㅋ 날씨만 안 더웠으면 위치도 충분히 좋은데 한여름 일본이라 역까지 이동하는 게 살짝 힘들었다 ㅇㅇ 선선할 때 다시 오고 싶은 곳

가격을 비쌀때 예약한지는 모르겠지만 가격대비 객실은 작고 다시 숙박할일은 없을것 같아요. 요코하마에 이가격보다 저렴하고 더 나은 호텔이 많습니다.

역에서 가깝고 관람차뷰가 장관입니다.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방크기는 딱 일본 비즈니스호텔 크기이고 가격도 괜찮았습니다. 숙박세는 없습니다.

위치는 사쿠라기초역이랑 붙어있어 접근성 최고이고 관람차까지 갈수있는 에어캐빈도 바로앞에있습니다. 관람차까지는 가운데 길있으니 그쪽으로 도보도되긴합니다. 무엇보다...밤에 야경이 너무 좋습니다... 참고로 20층에 숙박했습니다.

셀프 체크인 과정에서 제 여권이 잘 인식되지 않아 외국계 여자 직원분이 도와주셨습니다. 하지만 제가 영어와 일본어를 하지 못해 소통이 어려웠고, 그 과정에서 직원분이 다소 불친절하고 답답해하는 듯한 표정을 보여 아쉬웠습니다... 요코하마 여행 내내 만난 사람들은 모두 너무 친절했기에, 호텔 서비스에서는 아쉬움이 남았네요

체크인할 때 키오스크가 익숙하지 않아서 좀 헤매고 있었는데, 직원분이 한국어로 친절하게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방 키를 두고 나왔을 때도 바로 도와주셔서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체크아웃 후에 짐도 맡길 수 있었고, 당일 밤 12시까지 보관 가능해서 일정 짜기에도 여유로웠어요. 방도 깨끗하고 전망도 좋아서 편하게 쉴 수 있었고, 지하철역이랑 관광지랑 가까워서 위치도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조식도 깔끔하고 맛있어서 하루를 기분 좋게 시작할 수 있었어요. 전체적으로 너무 괜찮았고, 다음에 또 이용하고 싶어요!

객실은 깨끗하고 컴팩트하게 있을게 다 있지만 뭔가 찝찝함. 서비스가 완벽하지 않지만, 최선을 다해 응대 위치는 가격대비 완벽

이 호텔은 가격이 매우 저렴하며, 전체적인 경험도 그에 상응하는 수준입니다. 공식 웹사이트에는 건물 전체 사진이 사용되었지만, 실제로는 몇 개 층만 호텔로 운영되는 작은 규모의 숙소입니다. 공간은 다소 제한적이지만, 이 가격대에서는 합리적인 선택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창밖으로 기차가 지나가는 풍경을 볼 수 있어 철도 풍경을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매력적인 요소일 것입니다. 체크인은 셀프 체크인 방식으로, 절차가 간단하고 대기 시간이 필요 없습니다. 방 크기는 도쿄에서 1만 엔 정도로 숙박했던 다른 호텔들보다 조금 더 넓어서 전체적으로 더 편안하게 느껴졌습니다. 왕자 호텔처럼 조식이 제공되지는 않지만, 이 가격대에서는 꽤 괜찮은 선택입니다. 예산을 크게 고려하시는 분들에게는 가성비 좋은 숙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기 오려고 일부로 요코하마까지 왔는데 후회는 없었습니다. 미나토미라이 뷰로 예매한 보람이 있는 멋진 경치가 일품이었습니다. 객실도 나쁘지 않고 4층에 편의점이 있어 편했고 목욕탕은 종류만 6개쯤 되어서 최고였습니다. 다음에또 와서 멋진 경치를 다시한번 보고 싶습니다.

엄청 큼, 무슨 카지노 있는 호텔 분위기, 겁나 깨끗, 모든 필요한 것들은 다 구비되어 있음. 젤 좋은건 대욕장이 무료임. 객실에 유카타 입고 수건 들고 쓰레빠 끌고 가면 온센가는 느낌. 식당이나 편의점 다 있음. 주차장은 투숙객 대당 2만원. 주변에 경관이 매우 좋음 관람차 등등… 차이나 타운도 택시 1만원 거리(7분) 셀프 체크인인데 한국어로 다 가능. 그리고 객실 오면 티비에 한글로 모두 나옴

객실은 다른 호텡 비해서 엄청 작은 편인데 뷰있는 룸이면다 용서 됩니다. 일년 만에 재방문 했는데 뷰 없는 방 선택 했다가 너무 갑갑해서 숙소에서는 잠만잤어요ㅜㅜ 공사소리는 안들렸지만 어째 올때마다 주변에 항상 공사중이네요! 대용탕 시설도 쾌적하고 내부에 편의점 헬스장(엄청 작음) 이용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가격, 위치, 체크인 과정, 객실 내 야경(미나토미라이뷰 예약 추천), 대욕장 시설 모두 좋음. 객실 넓이도 충분하고 필요한 설비가 모두 갖추어져 있음. 일본의 인플레이션이 요코하마를 정복하기 전에 방문을 추천함

19제곱미터의 방이었는데 너무너무너무 좁아요. 박당 17만원정도 줌. 침대 두개 들어가고 캐리어 하나 까기도 애매한 사이즈ㅠ 화장실도 매우매우 좁아요. 대신 대욕장이 있어서 거기서 씻으면 되고, 위치 좋아요. 대관람차뷰로 묵어서 뷰도 맘에 들구요. 단 주차요금은 따로 있어요ㅠㅠㅠ 그래도 가성비있는 곳 같습니다.

방에서 보이는 풍경하나만으로도 묵을 가치가 있어보임. 평일 7만원대에 예약으며 대욕장은 이용하지 않아서 평가 어려움 3시부터 체크인을 하는데 카드로 결제하는 줄 현금만 가능한줄 있는데 현금줄이 더 빨랐음 담에 가게되면 현금 꼭 가져가야겠다고 생각했음

일본 여행 중 3일 숙박했던 곳.. 넓고 깔끔한 대욕장이랑 유카타 제공으로 그냥 끝났습니다; 나가지 말고 안에서 모두 해결하라는 전략 같아요.. 진짜 너무 의도대로 편의점에서 다 떼워버렸지 뭐에요; 가볍게 주변 산책하기도 너무 좋고 직원들도 하나같이 다들 친절했어요! 주변 호텔보다 저렴한 가격이라면 무조건 여기로 추천드립니다!! *타투는 말하면 2장 커버씰 제공해줍니다. 이걸로 커버 가능하면 입장 가능해요! 다만 커버씰 퀄리티가 좋지 않아서 깔끔하게 가려지진 않고.. 하루에 몇 번씩 대욕장 이용하기에는 좀 무리였던 것 같아요 ㅠ **2시반 정도부터 얼리체크인 가능합니다. 다만 투숙객 엄청 몰리는 시간이라 피하시는 것도 추천

객실은 일본임을 감안했을때 넓은편이라 좋았습니다. 위치는 주요 관광지에서 꽤 떨어져 있어서 애매하다고 느껴졌습니다, 그래도 걷는걸 좋아해서 걸어서 15분 20분 이내로 산책겸 돌아다녔습니다. 차이나타운까지는 무리라도 놀이공원까지는 괜찮았습니다. 기본적인 시설, 서비스나 분위기도 괜찮았습니다. 관광으로 돌아다닐꺼라 너무 좋은 호텔도 부담이였고 그렇다고 오래되거나 안좋은 곳은 가기 싫었는데 그런 부분에서는 가장 적절한 선택이 아닌가 싶습니다. 조식은 가격에 딱 적정한 수준인 것 같습니다.

가격 좋고 객실이 넓고 서비스도 친절합니다. 다만 대중 교통으로의 접근이 조금 불편. 앙팡맨 박물관겸 어린이 가족 여행으로는 추천. 한적한 요코하마 러닝하기도 좋음 1층에 편의점 있어서 편리

요코하마 여행을 위해 4박 5일 묵었고 리버뷰에 트윈베드 타입으로 예약했습니다. 2023년도에 오픈한 호텔이어서 깔끔하고 일본에서 묵은 호텔 중에 가장 넓은 객실이었습니다. 부분 리버뷰가 아닌 확실한 리버뷰였고 높은 층은 아니었으나 뷰를 충분히 즐길 수 있었습니다. 방은 쾌적하고 조용했고 휴식을 취하기 정말 좋았습니다. 대욕장이 없었지만 방 안에 욕조로도 피로를 풀기 충분했습니다. 객실 내에 비치되어 있는 화장품 세트, 면도기, 칫솔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객실이 약간 어두운 느낌이 있었지만 책을 볼게 아니라면 불편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호텔의 직원들이 친절했고 특히 룸서비스로 치킨을 시켰을 때 음식을 직접 테이블에 세팅해줘서 좋았습니다. 룸서비스의 가격 또한 다른 5성급 호텔에 비해 터무니없이 비싸지 않았으며 치킨 후기가 없어 걱정했지만 매우 맛있는 치킨이었습니다. 힐튼 요코하마의 단점은 교통입니다. 가까운 역이 걸어서 10분 이상 가야되며 정문이 강 쪽을 향하고 있어서 뒤쪽 문으로 들어가려면 K-arena 와 연결되는 2층으로 올라가서 들어가야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많이 걷는 여행객들은 역으로 이동할 때 불편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 외에 크게 느껴진 단점은 없어서 추후 요코하마에 방문할 경우 힐튼에 다시 묵을 생각입니다. 여행의 피로를 풀기 정말 좋은 호텔입니다.

깨끗하고 넓고 뷰도 좋습니다. 근데 위치가 역에서 좀 많이 떨어져있어서 바로 옆 스타디움공연 보러 오신거 아니면 굳이 추천은 안드릴거같습니다.

저녁 후 체크인 하시는 분 정말 친절했어요! ! 성함을 알고싶을 정도네요 ㅠㅠ 감사했습니다.제가 일본어 잘못해도 이해해주시고 영어, 일본어 자유자재로 하시구요. 룸 컨디션도 너무 좋습니다. 도쿄 도심에 다른 호텔 있다가 오니 더 좋네요! 다음에 또 오고 싶어요. 시간 가는게 아쉬워요

역에서도 걸어올 수 있어 가깝고, 뷰가 너무 좋았습니다! 객실은 깨끗하고 엄청 넓은 편이었어요! 힐튼 다이아 혜택도 좋았습니다.

K아리나 공연 관람을 위해 숙박 요코하마역 도보 15분 정도, 공항에서 바로 오는 버스도 있지만 주변 대중교통이 그리 편하지는 않은 편. 호텔 바로 옆 K-Arena에 공연이 있는 날은 주변이 매우 혼잡하니 주의 필요. 특히 주말 오후 8시 전후 공연 퇴장 시간 직후에는 주변에 그냥 안 오는 걸 추천. 공연 있는 날은 요금도 많이 비싸짐. 방음이 잘 되는 편이지만 한계가 있습니다. 주말은 많이 혼잡합니다. 조용한 호캉스를 원하시면 K-Arena 공연 일정이 없는 날을 고르셔야 합니다. 거의 매주 공연이 잡혀있고, 2만명 가까운 큰 규모의 공연장이라 정말 상상 이상으로 혼잡합니다. 객실 뷰는 랜드마크타워쪽 건물 뷰와 북쪽 리버뷰가 있는데 남쪽 뷰는 그냥 삭막한 빌딩 숲 그 자체ㅋㅋ.. 프론트나 레스토랑 가는 동선이 조금 복잡함. 로비(3F) 에서 갈아타야 1층으로 갈 수 있고 (2층 쪽문은 객실 직통) 레스토랑은 4층 통로로 옆건물을 넘어가야 하는 구조라 자주 들락날락하면 살짝 귀찮음 약간 서운한 건 와이파이가 유료라고 함. (유료로 사용하는 경우는 잘 없긴 함)

방에 커피만 있고 생수랑 차는 없어서 아쉬움 있어요 위치는 요코하마역에서 멀지 않고 너무 좋아요 2층에 프론트 있는데 엄청 친절하세요

요코하마역 도보 10분 정도로 꽤 좋은 위치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서비스는 식당을 포함해 수준이 높고 훌륭합니다.

일단 위치가 너무 좋아요! 역, 편의점, 쇼핑몰, 돈키호테 등등 걸어서 2-3분 거리라 돌아다니기 매우 편했습니다. 리셉션 분들도 영어 잘하시는 분 계셔서 소통도 좋았고 친절해서 기분 좋게 2박하고 갑니다!

요코하마역에서 걸어서 5~10분 정도 걸리고요 바로 앞에 편의점 있고 24시간 맥도날드, 24시간 식당들 많아요. 방도 캐리어 열고 있어도 공간 넉넉하고요 감성있는 호텔입니다.

더블룸이지만 의자가 하나라서 한사람은 침대에 앉아서 먹어야했어요 일본 호텔 특유의 미니멀한 룸이었고 욕조 물빠지는곳이 작아서 긴머리는 샴푸 중에도 몇번이나 머리카락을 건저 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습니다. (내가 탈모인가....ㅜㅜ?) 매일 새로운 수건과 잠옷을 문앞에 걸어놔 주셔서 따로 요청할 필요없어서 편했습니다. 비닐봉투도 주셔서 쓰레기도 넉넉히 버릴수 있었습니다. 청소하시는 직원 분들도 마주칠 때마다 항상 친절하게 인사해주셨고요 다음에 간다면 또 방문할 의사있습니다.

요코하마 역에서 가까워 편리하게 이용 할 수 있었으며, 객실도 깔끔하고 직원들도 친절했습니다.

Family Twin Room에서 혼자 2박했습니다. 비지니스출장이었는데 아침 포함해서 가격이 좋게 나왔길래 숙소로 정했습니다. 요코하마역까지 걸어서 7분, 돈키호테는 2~3분거리, 큰 수퍼마켓은 1~2분거리, 편의점은 바로 옆, 식당들도 가까운 거리에 있어서 여러모로 편리했습니다. 방은 청결했고, 소파와 책상이 있어서 편리했어요. 전체적으로 정갈한 느낌이었어요. 다만 화장실은 큰 기대안하시는게 좋아요. 붙박이 욕조가 있는 자그마한 화장실이예요. 참 인터넷 속도는 빠릅니다. 정말 아쉬웠던건 아침 식사, 제 입맛에 맞지 않아서인지, 과일이 없어서였는지는 모르겠지만 부족한 느낌이었습니다.

통창으로 보이는 뷰가 정말 좋다 역 바로옆이라 위치도 좋고 마트도 있어서 편하다 암막블라인드 효과가 엄청나다 아침8시에 새벽인줄알았다..! 다만 화장실 샤워커튼은 냄새가 심해서 개선이 필요할것같다

5성급 호텔 기준으로 보고 얘기를 하면 많이 부족합니다. 위치는 정말 좋고, 조식은 4성급 호텔 정도 입니다.

사쿠라기초라는 위치가 조금 애매해서 도쿄나 긴자가기가 조금.... 요코하마 에서 놀거면 굳! 야경이 정말 베이쪽이 잘나와서 좋고, 조식도 정말 잘나옴. 지하에 마켓있고, 2층에 세븐일레븐. 미나토미라이도 걸어서가능

2025.10.21 첫방문 | JR 사쿠라기초역과 도보2-3분 내외 코레트마레몰 4층부터 호텔이다. 극강의 접근성을 보여주는 호텔. 에어캐빈도 바로 앞에서 탈 수 있었고, 미나토미라이와 아카렌가소코 등 관광지는 모두 도보권이었다. 룸은 심플했고 항구 조망이 아닌 쪽 룸을 배정받아 뷰는 그닥이었다. 냉장고에 생수가 없었다는 것이 아쉬웠고 빌딩 내 주차는 하루 ¥1,000엔(리셉션에 주차권 제시해야 할인권 적용이 가능)이고 출차와 재입차는 허용되지 않는듯 하다. 몰과 바로 연결된다는 점과 지하에 대형슈퍼가 늦게까지 오픈하니 그것은 아주 좋았음.

낮에도 뷰가좋고 밤에도 뷰가 좋아요. 호텔 위치가 좀 찾기 힘든거랑 엘리베이터 타고 3층가서 갈아타야되는거랑 침대주변 콘센트 없는거빼고, 수건 필요할때 돈내는거 빼고(1만원말도 ㅜㅜㅜㅜㅜ안도ㅑ~~~~) 청소할말이없다..... 직원이 쏴괏찟가 없어요^^ 뷰만보고 가면 최상....

20240414-20240416 두 번째 방문했습니다. 이번엔 최고층인 디럭스룸 예약했습니다. 지난번 방문 때도 18층이었어서 뷰 자체로는 다를 바가 없지만, 시설이 확실히 일반 룸보다 좋네요! 소파가 좀 더 푹신하고 고급진 느낌이었고, 드라이기도 확실히 비싼 제품이었습니다.(다이슨만큼 좋았어요) 어매니티도 다른 방에는 없는 것이 있어 편리했습니다. 사쿠라기초역 바로 앞이라는 위치와 쇼핑몰+마트가 같은 건물에 있다는 점도 너무 좋습니다. 한국인들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은게 아쉬우면서도 좋네요ㅋㅋㅋㅋㅋ 다음에도 요코하마에 온다면 또 숙박하고 싶어요!!!! —————————————————— 20231126-20231126 최고의 숙소라고 생각합니다. 베이뷰는 트윈룸밖에 없는 것은 아쉬웠지만 야경 생각하면 아쉽지 않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방도 넓고 무엇보다 방에서 보는 코스모월드 관람차가 너무 예뻤어요. 룸 내 기물들은 다소 오래된 느낌은 있으나, 냄새더 안 나고 먼지도 없었으며 티비에서 핸드폰 미러링도 가능했기에 불편함 없이 지냈습니다. 다음 도쿄 방문시에도 또 숙박하고 싶습니다!!

역 근처 호텔을 찾다가 가게된건데, 대만족. 다음에도 가려고 함. 일단 기차, 버스 접근성 최고. 바다와 유원지의 대관람차, 랜드마크타워, 범선이 그대로 보여서 전망도 최고. 3층에서 연결되는 쇼핑몰도 젊은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지 이것저것 알차게 들어와 있음, 지하 1층 수퍼는 21시까지 영업, 6-7층 식당가는 23시까지 영업. 1층 드러그스토어도 매우 크고 한국사람들의 필수 구매목록을 잘 갖추고 있음^^♡ 호텔에 붙어있는 세븐일레븐은 24시간 영업에 일본 편의점답게 마트수준. 인포 직원들 친절하고, 외부에서 쇼핑한거 배송 시켜도 잘 챙겨줌. 객실이 살짝 좁지만 깨끗하고, 냉방 잘되고, 샤워 수압 세고, 냉장냉동실 기능 좋음. 와이파이 잘 터짐. 층마다 얼음공급기 있음. 엘리베이터 빠름. 로비에 무료 커피 머신 있고 맛도 좋음.

깔끔하고 주위도 볼거리가 쫌있네요 직원들도 친절해요

요코하마에 놀러 온다면 짧게 하루 이틀 정도 숙박 할만한 바닷가옆 호텔 입니다..

요코하마 야경을 보고 싶다면 최고의 장소입니다. 객실에서도 좋은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호텔은 꽤 오래된듯합니다. 다만 객실 자체 관리는 잘 되고 있지만, 리노베이션을 진행한다면 더 좋을듯합니다. 무엇보다 호텔의 위치가 요코하마 관광객들에게 최고입니다. 요코하마 관광지로 유명한 코스모스월드, 아카렌가소코 모두 걸어서 5분 이내에 가능합니다. 뷰 역시 코스모스월드 혹은 아카렌가소코 방면이라 아주 훌륭합니다. 조식의 경우에도 적절한 가격에 꽤 훌륭합니다. 주차 요금도 부담스럽지 않아, 요코하마 관광객에게 강추하는 곳입니다. 단 고급스러운 호텔을 찾는다면 조금 실망스러울 수 있습니다.

호텔 직원도 친절하고 위치도 나쁘지 않고 건물도 특이한 편입니다. 물론 아주 고급호텔은 아닙니다만 나쁘지 않은 곳이라 생각되고 하네다 공항에서 올때는 게이힌 급행 버스로 요코하마 제2 합동청사에서 내리면 됩니다. 거기서 조금만 걸으면 되내요 2017년 1월 기준 720엔으로 이동 가능합니다.

조식 맛있고 깔끔한 호텔입니다.방도 일본치고는 그럭저럭 넉넉합니다.

가성비 굿!! 침대 욕실 등 다른곳에 비해 넓어서 좋아요

호텔 홈페이지엔 23:30분이 라스트 오더라고 표시되어 있었음. 야경 보고 싶어서 21:50분 경 스카이라운지 방문 하려고 하니 21:30분에 영업종료 됐다고 함. 객실 침구류는 습기로 인해 눅눅했으며, 욕실 벽면엔 제법 많은 곰팡이가 있었음. 유일한 장점은 1층에 편의점과 편의점 내 atm이 있었으며, 신요코하마역과 도보로 15~20분 정도 위치임

객실은 좀 오래된 느낌. 하지만 뷰가좋고 지하철역 옆이라서 편리하고 먹거리가 많아요.

3박4일 김네다 1일차 호텔은 신요코야마역 2분거리에 위치한 호텔입니다. 신요코하마에는 그레이스, 아소시아에 이어 3회째 숙박입니다. 요코하마 호텔은 크게 미나토미라이쪽이 중심이고 그다음 요코하마역 부근 그리고 신칸센이 정차하는 신요코하마역까지 크게 3곳으로 나뉘어 집니다. 하네다에서 다음날 8시대 노토행 국내선을 타기 쉬운 곳을 찾다가 논스톱 리무진버스가 다니고 조식이 6시30분대로 시작하고 또 숙박일 신주쿠쪽에서 이동까지 고려합니다. 하네다 3터 국제선-2터 ana-1터 jal 순서로 찍고 신요코야마역까지 다이렉트이고 다음역인 여기 호텔까지 다니는 리무진이 간헐적으로 있습니다. (소요시간 40~50분) 세이부 그룹의 프린스 호텔은 10여곳 가까운 체인에 숙박해 본 일본 브랜드호텔로서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곳들 중 하나입니다. 예약은 가장 낮은 9F지정 시티뷰 싱글룸으로 합니다. 체크인시 직원분께서 스탠다드중에서는 가장 고층인 17F에 미나토미라이 방향 오션뷰로 바꿔 주십니다. lucky 🙏 호텔의 애프터눈티를 예약해 두었다고 말씀드렸기 때문일까요?^^ 그렇게 기분 좋은 업글을 받고 객실로 들어가 사진을 찍고 쉬다가 애프터눈티를 다녀오고 도쿄일정도 갔다가 11시쯤 도큐신요코하마선을타고 호텔로 돌아옵니다. 예전엔 요코하마로 돌아서 들어와야해 술김에 도쿄역에서 신칸센을 타고도 왔었던 기억인데요.🤣 이게 뚫려서 시부야에서 직통운행하는 도큐센이 한방에도 오는군요.👍 직통운행하는 아이들은 참 편리합니다. 단 패스여행일 경우에는 교통비가 추가될수도 있어 주의를 요합니다. 인천공항찍고 김포공항을 이용한 날이라 일찍 잠이 듭니다. 다음날 7시15분 리무진버스를 타기 위해 조식 첫타임으로 참가합니다. 6시20분쯤 내려가 줄을 섭니다. 부지런한 일본인분들이 10여분 먼저 서계시는군요. 6시30분에서 3분정도 일찍 입장합니다. 프린스답게 아침부터 스테키를 구워 주십니다. 오믈렛도 훌륭합니다. 10분 차리고 20분정도 식사를 합니다.^^ 7시까지 조식을 마치고 체크아웃후 신요코하마역 버스정류장으로 향합니다. 호텔에서 도보 5분이 채 걸리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규모가 상당히 큰 호텔, 위치도 좋았고 조식도 훌룡했다. 아침부터 스테이크를 굽는게 인상적이 었다. 직원들 응대도 좋았고 음식의 가지수도 맛도 좋았다. 아레나, 라면박물관등 가볼만한 명소와도 걸어서 십분 이내.

요즘 떨어진 엔화로 가성비가 좋아졌어요 리모델링으로 깨끗해졌고 위치도 좋아요 고층이라 뷰도 좋아요

장점 1. 신요코하마역 부근에 있어서 교통이 편리함 2. 주변이 번화가이므로 식사나 편의시설이 다양함 3. 객실이 생각보다 크고 뷰가 좋음 4. 방음이 잘되어있고 화장실이 넓음 5. 재방문 100% 단점 1. 야간 프런트 직원의 영어가 능숙하지 못해서 대화가 원활하지 않았음, 치약 추가분을 받지 못했음

요코아리로 공연 보러 오시는 분들께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바로 공연장 앞이라 쉬었다 갈 수도 있고 공연장이 바로 보여서 설레는 맘😻ㅋㅋ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콘서트 보러갔었는대 대만족이었어요! 싱글룸 묶었는데 화장실도 룸도 커서 대만족!!! 쇼파도 있어서 사온 굿즈도 늘어 놓고 쉬기도 하면서 즐거운 시간 보낼 수 있었습니다!

1. 4층이 제일 높음. 5층 부터는 아파트인듯 2. 기차길쪽 방은 기차 소음이 많이남. 새벽 5시부터 다님 3. 조식은 세트메뉴로 전날 결제시 조금 쌈(가성비 없다고 판단되어서 이용 안함) 4. 방 청소상태 안좋음. TV 뒤에 먼지 엄청 많음(몇년동안 안한듯. HDMI 연결시 먼지 때문에 오류남, 청소후 연결됨) 5. 화장실 넓으나 하수구 냄새가 많이 남(팬환풍기가 없음) 6. 물과 커피는 프론트 옆에 있음 7. 위치는 좋지는 않으나 아주 나쁘지도 않음 8. 직원들은 친절함 9. 요금이 다른곳보다 싸다면 다시 묵을 생각 있음

일본의 비슷한 가격대 호텔 대비 방이 넓습니다. 부티크 호텔 답게 아기자기한 장식이 되어있어요. 로비에 작은 식당이 있고, 작게 공용공간이 있습니다. 목욕 소금을 직접 만들어서 사용할 수 있어요. 4층짜리 호텔이라 엘리베이터는 쉽게 잡을 수 있습니다. 철길 앞이기 때문에 기차가 지나갈 때 소음이 있고 새벽부터 밤까지 계속되니 소음에 민감하신 분은 다른 호텔을 이용하시길 권합니다. 그 외에는 미나토 미라이나 요코하마 야경을 보기에 위치가 좋습니다. 중화거리도 도보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15년 즈음인가 전시회로 숙박한 곳. 사쿠라기초역에서 다리건너고 도보로 5분거리로 대중교통으로는 위치가 애매함. 건물 뒤에 편의점은 있는데 그외 주변엔 아무것도 없슴. 퍼시픽코 전시장까진 도보로 약 15분이나 가족끼리 여행오면 다소 피곤한 이동이 필요함. 숙소는 준수하고, 현지 일본인 소규모 파티, 워크샵 등을 자주하는 편임

잠만 잘 곳이라 저렴한 곳을 찾다가 발견했습니다. 근처 도보로 이동 가능한 역이 있어서 편리합니다. 건물이 깔끔하고 방도 매우 깨끗했습니다. 데스크 직원도 매우 친절했습니다. 체크인 전에 가면 짐도 맡아줍니다. 로비도 인테리어가 좋고 이것저것 판매도 합니다. 다만 저렴한 가격에다 체크인이 늦어서인지 배정 받은 방은 매우 작고 창문도 없었습니다. 가장 저렴한 방을 예약할 경우에는 말 그대로 숙박만 한다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사쿠라기쵸역 단 10분거리이고, 버스정류장도 가까워 요코하마 여행하기 편해 좋았습니다. 그러나 저녁 늦은 시간에 도착해 랜드마크 분별이 어려워 구글맵을 서치해도 한참 헤맸습니다. 다행히 주민들이 친절하게 도와주시고 육교너머까지 안내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깔끔하고 세련된 호텔이고 직원들도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편리하게 잘 보냈습니다. 아쉽다면 창문틈새샷시에서 살짝 바람이 들어왔습니다.에어콘 난방이 잘 되어서 무리는 없었습니다만 한겨울이라면 춥게 느낄 것 같습니다.아침 조식은 아주 맛있었습니다.

위치가 조금 애매한 곳에 있으나 호텔 내부시설과 인테리어 등은 매우 괜찮았고, 조식도 나쁘지 않았음. 특히 맞은편의 레스토랑은 훌륭한 와인,맥주, 음식을 제공하는 곳이 존재함. 아쉬운 점은 방문시기가 12월 중순인데 지나친 난방으로 방안이 매우 건조하였고 VOD 시스템이 없음

객실은 다소 좁음. 그러나 직원들이 친절해서 좋았음. 난 체크인때 남자직원, 체크아웃때 여자직원과 마주쳤는데두분다 친절해서 좋았음. 특히 체크인때남자 직원은웃으며 차근차근 알아듣게 설명해줘서 고마웠음. 그 다음날 시부야쪽 다른 호텔 숙박하면서는 검은 피부 프런트 여직원의거만하고 무례한 모습보며 많이 어이 없었음. 내가 잘못알아들었다고하자 짜증난다는 눈빛으로 쳐다보는가하면 아침에 조식먹으러 갈때 눈이 마주쳤는데도 인사도 없이 빤히 쳐다봄. 그래서 나도 그냥 지나가니 내게 객실번호 물어봄. 시부야쪽 그 호텔에 비하면 에디트 호텔은 엄청 친절함

싱글룸을 이용했습니다. 혼자서 요코하마에 1박2일로 온다고 하면 정말 최적의 호텔이라고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방의 창문을 열 수 없고, 제일 큰 사이즈의 캐리어를 방 복도에서 펴기 불편하다는 점만 빼면 좋습니다.

일본 횡단 여해 중 요코하마에서 숙박한 호텔인데 객실 깨끗하고 직원들 친절하고 조용하고 전부 좋은데 요코하마역에서 성인 남자 도보로 10분~15분 거리에 위치하여 캐리어등 짐이 있으면 불편한게 유일한 단점임

가본 비즈니스호텔 중 최악!!! 닭장처럼 비좁은 방들이 다닥다닥 붙어있고 성인여성 둘이서 슈퍼싱글에 가까운 침대를 같이 써야했다. 방음은 어찌나 안되는지 주위방들 화장실 환풍기 소리가 크게 들리고 또 다른 방에선 여성 신음소리가 끈임없이 들려와서 기분이 불쾌했다. 역에서 가까운 편이라 고른건데 그닥 가까운 것도 아니라 굳이 갈 필요 없을 듯

대욕장이 있어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공용 얼음기계와 전자레인지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요코하마 역에서 가깝습니다. 깨끗하고, 조용합니다. 아침 식사도 저렴하고 먹을만 합니다. 다만, 일본 여타 호텔과 마찬가지로 방이 좁습니다.

요코하마 역에서 가깝고 가성비가 좋습니다. 벽은 약간 얇지만 깨끗하고 비지니스 호텔로 손색이 없습니다

역에서 멀어요.조식은 맛은 괜찮으나 완전 맛만 보다 가 식사가 끊나요. 양이 넘 적어요...나가서 바로 빵 사먹었네요.

숙박은 이용하지 않았습니다. 입장권은 kkday에서 구매했고 한사람당 25000원정도했습니다. 탕에 들어가기전 유카타or간편복중 하나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탕에 들어갈때 이용수칙 적혀있으니 한번 읽어보고 따라하시면될것같습니다. 탕에 들어가기전에 수건으로 몸을 가리고 탕에 들어가서는 수건을 접어 머리위에 올리시면 됩니다.(바디타월 말고 작은 타월로)머리는 묶어서 물에 안닿게 하는것도 중요합니다. 탕 말고도 오락이나 음식점등 다양했는데 이런 결제는 한국처럼 후불결제입니다. 일본의 온천체험을 한것으로 뜻깊은 경험이 되었으나 위생은 잘 모르겠습니다. 다음엔 다른 온천을 이용할 것같습니다.

욕탕과 사우나, 그리고 거기에 몇가지 특색있는 찜질방(이번에는 이용하지 못했지만) 및 휴게소가 어우러진 휴식공간입니다. 부산 센텀 신세계 옆의 찜질방 생각하시면 이해가 쉽지만 규모가 더 크고 야경이 압도적입니다! 그리고 접수카운터에서부터 모든곳 스탭분들이 친절합니다! 특히 6층 식당에서 굳이 자리안내까지 해주시면서 전담 담당처럼 주문 및 서빙해 주신 중년 여성 직원분의 친절함과 상냥함에 다시금 감사말씀을 드립니다!!

시설은 너무 좋았어요 깨끗했고 시스템이 잘 갖춰져있어요 야경도 그냥 풍경도 엄청좋아요. 안에서 추가 지불안해도 충분히 재밌는게 많아서 휴식으로 완벽해요. 근데 글로벌한 고객을 대상으로하는데 프론트 점원이 어느정도는 국제어를 했으면 한건 아쉽습니다.

온천과 각종 음식으로 편히 쉴 수 있는 곳(아이스크림 맛있음) 인당 3만원대, 자유 이용이되 새벽 3시가 넘어가면 추가 요금이 붙음. 들어가자마자 옷/유카타 중 선택해서 키만 들고 욕탕가시면 됩니다! 욕탕 내에서 휴대폰X 욕탕: 허벌 사우나, 소금 사우나, 스팀 사우나, 냉탕, 실내 온천, 노천온천 3-4개 정도 있어요. 워터파크마냥 손목에 있는 팔찌로 간식/음식/최종 결제가 되어서 편함, 간수 잘 해야 함. 잃어버리면 4400엔 추가요금. 한 번은 옷 다 입고 잃어버렸는데 직원분이 찾아주셨음🙇‍♂️ 이성끼리 단둘이 오시면 혼자 온천을 즐겨야해서 조금 심심할 수 있긴 한데, 윗층에서 족욕하면서 만날 수 있어서 좋음! 밤에 오시면 노천온천하기 넘 좋고, 야경뷰가 굿,,👍🏼

일본 여행 마지막날 온천을 즐기러 갔습니다. 가는길 풍경도 예쁘고 온천에사 완전 힐링하다 왔어요. 만요클럽 내에 있는 식당에서도 점심식사를 했는데, 음식이 아주 맛있습니다. 전세탕도 예약해서 이용했는데 온천 물이 아주아주 뜨거웠습니다 ㅠㅠ 힐링룸에서 이불 덮고 한숨 자고 나올 수도 있어요! 평일에 가니 사람이 많지 않아 좋았습니다~

숙박은 이용 안함 방문한 날짜에 날이 너무 추워서 목욕 겸 방문 7층에서 키 받고 시설 사용 후 나갈 때 결제하는 시스템 탈의실 입장 전 시설 내에서 입을 수 있는 복장 골라서 들어 가야 하며 할게 많아 보이지만 막상 가보면 좀 아쉬운 느낌 내부 시설 자체는 깨끗하고 직원들도 친절한 편 택시도 콜 비용 500엔 추가해서 부를 수 있음 목욕만 하고 싶으면 다른 시설로 가는 걸 추천

온천만 이용. 대부분 온탕, 열탕. 하나 있는 냉탕은 너무 차가워서 들어가기 애매했음. 탄산온천 퀄 좋았음. 식당 음식 맛있음.

친절하고 위치도 좋다. 공항가는 버스 정류장도 앞에 있고…. 다만, 룸에 생수 한병도 없다. 최소한의 서비스가 아쉽다. 이유가 있을까? 조식도 너무 비싼듯하다. 할인을 해도 만만찮은 가격….

호텔 로비에 어떤 아저씨 직원이 나는 분명히 외국인이라는걸 알텐데 계속 일본어로 엄청 빠르게 막 이야기 한다. 배려가 없다고 느꼈지만, 체크인 도와주는 직원들은 친절했다. 한 여자 직원은 짐을 방으로 옮겨주는데 엘리베이터에서 한국어로 인사하고 말 걸어줬다. 로비에 이상한 아저씨를 제외하고는 다른 아저씨 직원은 친절하게 길도 알려주고 다들 친절하고 좋은 기억!

차이나타운에서 위치가 아주 좋아요 일본에서 드물게 4인실 있어서 가족여행에 적격입니다 아카이쿠츠버스가 호텔앞에 정차해서 더 좋았어요

친구들끼리는 뭐 그냥저냥 이어도 부모님 모시고는 안될것같아요 차이나타운 안에 있어서 차이나타운에서 놀때는 좋겠지만 차이나타운만이 아닌 다른 일정이 있다면 크게 추천하지않습니다 객실 문 밑에 틈이 있어요 손이 왔다갔다 할 정도의 틈 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소음에 취약하고 다른 방이 문을 닫으면 같이 덜컥거려요

객실의 aircon이 온도 콘트롤러 였다. 조식은 괜찮았다 객실 문닫는 소리가 크게 들린다

오래된 느낌은 있지만 잘 관리되어 깨끗한 호텔

중국요리 코스가 맛있어요.

다좋은데 객실크기가 모든 기대를 깎아버림 한국인 응대 고객있는거 ? 높은점수 일본인께서 해주시는 응대? 높은 점수 싱글쓸사람은 돈을 더보태던지 정보를 더 검색하던지 다른호텔 찾아보길 아무리 싱글이라지만 캐리어펼칠자리도 없는건 한달넘게 여행하면서 본 적이 없음

저가호텔인 것을 감안해도 매우 큰 단점 하나때문에 점수가 다 깎임 좁아도 너무좁다 캐리어를 펼칠 공간도 없으면 뭐 어쩌란 건지 고시원 수준의 크기 시설은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어서 좁은거 빼고는 다 좋아요 진짜 딱 잠만 자는 사람들한테는 괜찮아요

Apa호텔 체인이고 순전히 SPA가 있어서 연박 예약을 했는데 최악의 선택이었다 내가 여태까지 가본 apa호텔중에 최악이었다. 방은 주먹만하지 조식수준은 너무나 조악한 수준이다. 또 대욕탕 물관리는 어땋게 하는지 머리카락이나 부유물이 둥둥 떠나다니질 않나 기본적인 면도기나 칫솔조차 갖춰져있질 않았다. 덕분에 기분도 잡쳐서 가마쿠라나 에노시마 관광을 어떻게 했는지 모르겠다. 내일은 도쿄로 넘어가서 도미인에서 머무니까 그나마 위안이된다 별점 하나 줄려다가 내가 좋아하는 SPA가 있어서 하나 더 줬다

호텔위치는 좋은데 다른 APA보다도 방사이즈가 더 작네요. 가성비가 그리 좋은 호텔은 아닙니다.

음 넘 좁아요

비즈니스 호텔로 좋음. 미나토미라이, 차이나타운과 가까워서 관광시 숙박으로 최적. 저렴한 가격.

사진만보고 예약했지만 실망했습니다 다음번에 다른데로 가야겠습니다

조식이 맛있는 숙소였습니다. 단점은 숙소에 처음 들어갔을 때 다른 숙소들과 다르게 냄새가 좀 났는데. 공기 청정기가 있어서 틀어 놓고 밖에 바닷가 산책 나갔다 오니 냄새가 괜찮아서 신경쓰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공원과 요코하마 야구장, 차이나타운이 가깝습니다. 2명 이상의 각족들이 사용하기에도 편리하도록 2층 침대를 갖추고 있었습니다. 참으로 호텔의 친절한 직원들으로 행복했습니다. 이들은 매일 아침 모임을 통해 서비스개선을 토론합니다. 지구환경을 보존하기 위해 1회용품을 호텔 로비에서 제공하는 것도 좋았습니다. 세가지는 개선이 필요해 보입니다. 첫째 에어컨에서 소음이 납니다. 프라스틱 힌지 부분에 oil을 조금 바르면 좋겠습니다. 두번째 샤워 커튼에서 냄새가 났습니다. 바로 청소해주시며 교체했으나 저에겐 첫인상을 조금 나쁘게 만들었습니다. 세째는 2층 레스토랑의 에어컨 케이스에 먼지가 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공간이라 이부분도 신경써주시면 4성급 호텔로 도약하실 것입니다. 화려하진 않아도 정말 괜찮은 호텔

예전과 비교해서 좀더 훌륭하게 발전되었음

조식 무료에 베개, 잠옷 서비스무료도 맘에 들고 넷플릭스 유튜브가 되는 TV도 좋음 차이나타운 부근이고 요코하마 스타디움이 바로 있어 야구 보기도 좋음

가격이나 조식 무료인것은 매우 만족. 그러나 방이 좁다. (일본 호텔인거 감안해도 심한 편) 좁은 거 빼면 대만족.

요코하마 야구장이 옆에 있고 여객터미널도 근처에 있어서 아침 조깅,산책에 최고임. 방도 상쾌함.

(Google 번역 제공) 호텔 팩으로 예약했기 때문에, 숙소의 리뷰를 할 수 없었기 때문에 여기에서 투고했습니다. 11/1,2로 묵었습니다만, 특필해야 할 것은 아침의 좋은 점! 리셉션 직원, 아침 식사 직원의 훌륭한 것! 미소는 물론, 텍파키하고 있어 정중하고, 자리잡기 안내까지 해 줍니다! 나란히 곧 앉을 수 있으므로 괴로워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아침 식사의 갓 구운 빵, 음료 등 무료라고는 생각되지 않을 정도의 충실! 무심코 전 종류 취해 버립니다 .... 역에서 약간 걷는, 샤워의 수압이 그다지 높지 않은, 바디 타월이 짧은 등 시설의 아쉬운 곳은 약간 있습니다만, 그것을 날려 버릴 정도의 아침의 충실만이었습니다! 아침의 직원 분, 상쾌한 아침에 감사드립니다! (원문) ホテルパックで予約したため、宿の口コミができなかったのでこちらで投稿しました。11/1,2で泊まりましたが、特筆すべきは朝のよさ！フロントスタッフさん、朝食スタッフさんたちの素晴らしいこと！笑顔はもちろん、テキパキしていて丁寧で、席取り案内までしてくれます！並んでもすぐ座れるので苦になりせん。そして朝食の焼きたてパン、飲み物等無料とは思えないほどの充実さ！思わず全種類とってしまいます…。駅からやや歩く、シャワーの水圧があまり高くない、ボディタオルが短いなど施設の惜しいところはややありますが、それを吹き飛ばすくらいの朝の充実ぶりでした！朝のスタッフさん方、爽やかな朝を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미나토미라이선 바샤마치역 5번 출구에서 1분 거리에 위치. 직원분들 친절해요. 객실이 조금 오래된 듯 하고, 복도쪽 방음이 너무 안됩니다. 조식은 괜찮았고, 대욕장은 온탕 하나고 매우 좁아서 몸을 식히기 어렵웠어요. 위치가 중요한 분들께 추천해요.

2박 숙박내내 불편함없이 지냈습니다. 특히 친절한 직원분들이 매우 인상적입니다. 당시 외국인 이용객은 저밖에 없었으나, 여행장소, 영업시간, 이동수단 및 소요시간 등을 글로 써가며 정말 자세하고 친절히 설명해주신 직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아주 좋아요. 위치가 미나토미라이와 차이나타운, 야마시타 공원 중간 즈음이라 어느쪽이든 도보로 이동하기 좋습니다. 로손 편의점이 근처에 있구요. 프론트는 2층이고 여기에 무료커피가 있습니다(커피머신). 11층에 대욕장이 있는데 생각보다 넓고 관리가 잘 되어있어서 잘 썼습니다. 체크인 시 룸카드 외에 하나 더 주는 카드가 대욕장 입장할 때 쓰는 카드예요(여성 기준 남성 쪽은 모르겠). 수건은 방에서 가져가셔야 하고 샴푸, 린스, 바디워시와 간단한 로션은 비치되어 있습니다. 코인세탁기도 대욕장 안에 있습니다. 대욕장 옆 자판기 쪽에 얼음 뽑는기계(무료)와 일회용컵이 비치되어 있습니다.

위치 교통 관광지와의 거리 편의시설 숙소청결 조식 전부 만족했습니다. 다음에 또 이용할 의사100%입니다

강추강추입니다! 맨 윗층에 사우나 있습니다~ 방은 일본답게 매우 작고요. 조식은 매일 매일 바뀌는데, 제법 맛있더라고요. 주변에 맛집도 많이 있고, 꽤나 괜찮은 비즈니스호텔입니다.

요코하마 관광에 좋은 위치입니다. 연말이라 비싸게 예약했는데 남은 방은 역시 조금더 저렴해져서 슬프네용 ㅠ

마차의 동네에서 잘 쉬엇고 대욕장도 좋앗음 조식은 약간 부족함이 잇어요

와이프와 요코하마 첫 여행에 머물 숙소를 찾았는데요. 일본스럽게 숙소 크기는 아담한데요. 방이 깔끔하고(청소) 스탭 분들 서비스 친절해요. 그리고 참 조용합니다:) 12층에 무료로 음료(커피, 쥬스)를 먹을 수 있는 라운지가 있어서 거기서 노트북 작업이나 쉬었다 갈 수 있어요. 전반적으로 조용히 쉬다 갈수 있는 신 요코하마 역 주변 숙소입니다.

방생각보다좁으나 깔끔하고 스탭들이 호텔리어다운 곳. 조식은 보통. 뭘먹느냐에 따라 다른데 어딜가도 스크램블에그와 베이컨을 먹는 사람에겐 괜찮은 편이다. 공항에서 이동하기에도 나쁘진 않았다. 역이랑 연결되어 있어 이동시 좋고 편의점 등시설과도 가까움

입구찾기가 힘들었습니다. 큐빅 프라자 10층에 프론트가 있습니다. 방은 생각보다 넓고 경치가 좋고 조용합니다. 입구와 셀프바의 전등 끄는 버튼을 찾을 수가 없어서 곤란했습니다.

객실은 일본 다른 객싱실에 비해서 넓은 편이고 조용하고 편하다. 아침 조식도 나름 괜찮다. 다음에 온다면 또 들리고 싶다

신요코하마역에 있어서 신칸센타기 좋은 호텔. 호텔예약사이트에는 3성급이라고 되어있는데 실제느낌은 4성급

깨끗하고 불편하지 않다. 직원도 친절한듯. 근처가 시내 중심가인듯 하여 둘러보기도 나쁘지 않음.

기대 없이 간곳인데 깨끗하고 위치도 맘에 들었어요

숙소는 괜찮은데 같이 자는 사람들이 진짜 문제임ㅠㅠ 중국인들 특정하기싫은데 진짜 시끄러움. 캡슐실 안에서 대놓고 계~~속 전화통화하는 경우는 또 처음.. 거긴 자는 곳이지ㅠㅠ 통화는 나가서 하는게 당연.. 밤 11시가 넘었는데 ㅋㅋ.. 묵어봤던 캡슐호텔 중에 젤 시끄러웠습니다

위치 아주좋음 시설 아주좋음 매우 깨끗 직원 메챠 불친절 연박이라도 11~15시 비워야하는 불편함 있음 과장 보태서 맨몸으로 가도 될 정도로 세면도구(메이크업리무버, 로션, 스킨 포함), 수건, 잠옷, 슬리퍼 다 줌. 잠옷 부드럽고 진짜 좋음.

매일 새로 파자마 줘서 좋아요. 수건이랑 어매니티도 매일 줍니다. 내부에 욕탕있어서 좋구요. 다만 객실은 3층인데 욕탕은 1층이라 귀찮습니다. 외부에서도 목욕하러 오더라구요. 1층에 코인세탁기 2대 있습니다. 매일 체크아웃 체크인 11시-3시 해야합니다. 캡슐위치는 같아요. 라커가 있긴한데 작아서 캐리어는 못넣구요. 따로 수트케이스 룸에 넣어둬야합니다. 잠금장치 없으니 중요한건 들고다니세요.

일단 여기 세탁기&건조기있습니다 저는 방이없어서 프라이빗 뭐 데스크? 그런룸으로 예약했는데 캡슐 룸보다는 오히려 더 좋았던거같습니다! 커튼식이라 보안이 완벽하진않지만 캐비넷이 작아서 그냥 밑에 보이는 공간에 넣어놨습니다 사우나도 완전좋고 목욕탕도 넓고 깨끗합니다 다들 돈 좀 추가하고 더 비싼 룸 잡으세요 진짜 진짜 개 만족 4만원에 예약했습니다!

가격에 걸맞는 시설과 룸 컨디션이네요 싼가격이니까 하루정도 머물다가는겁니다

위치도 좋고 가격도 저렴한데, 와이파이가 너무 느림

최고는 아니지만 평타는 치는 캡슐호텔임 필요한 어메니티는 다제공됨. 캡슐은 주변에 같이자는 사람이 문제임ㅠㅠ

위치가 약간 애매 하지만 요코하마역까지 걸어갈만 하고 가성비 좋은 호텔. 룸이 넓고 데스크 서비스가 좋다. 직원이 영어 잘 한다.체크인-아웃 시 짐보관 서비스 가능. 객실에서 보는 정망이 좋다.

일본 내 다른 비즈니스 호텔에 비하면 공간은 *상대적*으로 넓었어요. 전반적인 디자인 컨셉이 달을 이용한터라 군데군데 발견하는 재미가 있었네요. 로비에 있는 테이블에서 와이파이로 일을 할 수 있어서 체크인 기다리는 동안 시간을 알뜰히 썼습니다.

조식이 딱 필요한 종류만 있고 다 맛있어서 조식때문에 또 가고싶음. 미나토미라이쪽에서 볼 일이 있다면 여기로 오겠음. 짠거 싫어하는데 안 짜고 다 맛있었고 에어컨도 잘 나옴. 다만, 주방에서 조리하는 분 몇분이 마스크를 턱에 걸치고 있어서.. 모두의 건강을 위해 마스크와 장갑 착용을 잘 해주셨으면..

조식맛있고 깔끔함. 위치 좋은 비즈니스 호텔. 단점으로는 호텔 레스토랑이 너무 빨리 닫는것 같고 룸서비스가 없는것

깨끗하고 일본의 다른 호텔에 비해 방도 넓은 편입니다. 생수는 제공되지 않으나 층마다 정수기가 있습니다. 슬리퍼는 제공됩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합니다. 조식은 단품으로 제공되며 2200엔 입니다. 전철은 도보 10분 정도로 이용가능합니다

요코하마역에서 걸어갈 수 있지만. 십오분 정도. 같은 건물 일층에 세븐일레븐 있음.

깨끗하고 넓은 객실!!!! 미나토미라이선 신다카시마역에서도 매우 가까움.

사진과 똑같아요 보통 일본방에 보다 넓고 침대도 편했어요 화장실도 넓고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리셉션이 20층에 있는데 보통 2-3층에 있는곳은 중간에 서서 좀 귀찮았다면 그런건 없어서 편했어요 엘베도 3개고 청소는 요청하면 해주셨어요 안하시면 쇼핑백에 수건만 넣어서 문앞에 걸어주셨어요 위치만 역근처면 진짜 좋을거 같긴한데 어쩔수없겠죠😅

위치 만족. 일본 치고는 방도 크고 좋음. 1층에 편의점 있으니 거기서 필요한것들 사서 가십쇼. 20층이 접수하는곳입니다.

전망이 매우 좋고 조용합니다. 시설이 청결하고 갖출건 다 갖추었기 때문에 실속있습닏. 유명한 관광지의 느낌 보다 실제 주민들의 즐길거리가 잘 갖춰진 지역입니다.

요쿄하마에서 자넷 잭슨 공연을 보기 위해서 선택한 호텔이에요 미나토미라이역이나 요코하마역까지는 좀 거리가 있습니다 캐리어 끌고 걸으니까 좀 힘들긴 합니다 k-아레나 요코하마에서 8~10분 이면 갈 수 있어요 해당 공연장에서 공연 볼 때 선택하시면 딱 좋습니다 바로 근처에 호빵맨 박물관도 가깝고 코스모 월드도 조금 힘내면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라서 좋았어요 시설도 넘 좋습니다 호텔 방이 넓고 캐리어도 충분히 펼칠 수 있고 가격도 합리적이었어요 공연 보고 사람들 한꺼번에 나왔는데 가까운데 호텔이 있어서 바로 가서 쉴 수도 있고 넘넘 좋았습니다 역에서 캐리어 끌고 힘들어서 그렇지 그 외 다른 점은 너무나도 만족했습니다

가성비 좋은 호텔이예요. 깨끗하고 근처에 편의점도 있고 산책하기도 좋았어요. 카드 키가 있어야지 엘리베이터 버튼이 눌립니다.

대관람차가 보이는 뷰는 야경이 너무 예쁩니다. 방도 깔끔하고 넓습니다. 다음에도 또 머물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단, 차이나타운이나 미나토미라이와는 거리가 애매합니다. 도보를 할지 버나 지하철을 탈지 고민해야합니다

20층 프론트의 풍경이 멋짐. 샴푸바디워시린스 외의 어메니티는 프론트에서 챙겨가야 함. 도쿄와서 묵은곳 중 가장 공간활용을 잘한 곳 같다. 널찍. 노트북쓰기 좋은 테이블이 길게 있고 의자도 편해서 비즈니스용으로도 좋을듯

역과 바로 이어진 엘리베이터가 있어 캐리어 이동시 아주 편리하고 위치가 좋은 편. 주변 산책하기 좋고 오산바시 여객터미널도 매우 가까워 야경보러 가기 좋음. 직원분들도 아주 친절하고 룸 컨디션도 우수하며 여러 시설들도 잘 되어있음.

요코하마 항구가 한눈에 보이는 멋진 뷰를 가진 호텔입니다! 역이 바로 옆에 있어 이동하기에도 편리하고 바로 앞에 야마시타공원이 있어서 산책도 하기 좋아요. 차이나 타운도 가깝구요. 방도 쾌적해서 참 좋았습니다. 한국인 직원분도 있어서 체크인 하기도 편했어요. 직원분이 참 친절하십니다. 요코하마 여행을 가는 지인이 있다면 이 호텔을 추천해줄 것 같아요.

요코하마 첫 방문이었는데 이 호텔 덕분에 더 요코하마가 좋게 기억될 것 같습니다. 체크인 과정에서 서비스가 너무 좋았고 덕분에 쾌적한 객실에서 3박 했습니다. 레이트 체크아웃 1시간도 유용했고 한국인 직원분도 있으셨음. 호텔은 깨끗했고 주변 주요 포인트 걸어서 이동도 가능! 호텔이 지하철에서 바로 연결되는 출구가 있었는데 구글 지도가 알려주지 못한게 아쉽

넓고 쾌적, 역과의 접근성도 좋다. 키친이 있는 룸을 사용하였는데 정말 만족스러웠다. 다음에 또 요코하마에 온다면 1순위로 선택할 호텔. 일본, 한국 스탭 모두 친절하셔서 더 좋았다.

청결하고 부대시설도 잘 갖춰지고 접근성도 아주 좋습니다..

깔끔하고 편리하고 직원들도 친절하고 아주 만족했습니다. 특히 커피 라운지, Gym, 세탁시설 등이 아주 좋았습니다. 위치가 최고는 아니지만 공원도 가깝고 차이나타운도 가까워서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방도 깨끗하고 위치도 좋고 두번째 이용하는 숙소인만큼 좋았습니다.

낡고 뭔가 불편했지만 한국어를 하는 직원이 있어서 소통하기 괜찮았답니다. 요코하마 차이나타운이 가까이 있어 다니기 괜찮았어요

근처에 차이나타운, 항구, 광장, 공원 모두 있네요. 실내도 작지않아요. 안락합니다.

一匹の馬が狂えば千匹の馬も狂う マグロ丼とハンバーガーのコーナー 担当するおばさん サービス業従事者とお客の関係じゃなくても 人対人であなたの行動は最悪です。 여러분 조식 드시러 가시면 마구로동이 진열되어 있어도 절대 집어가지 마세요 선 주문 받은 사람들 거래요. 여기 그런 시스템을 몰랐으니까 각자 한개씩 집어가는 건가보다 생각했고 트레이에 올려놨는데 선 주문 받은 사람들 거라고 하시길래 몰랐다고 죄송하다고 했는데 사람 앞에서 한숨을 있는대로 쉬면서 성질을 내요. 그리고 햄버거도 순서대로 안나와요 순번대로 기다리라고 하면서 저한테 1번이라고 말해놓고서는 저보다도 늦게 온 사람들한테 먼저 건내는 것도 선 주문 받은 사람들 인가봐요. 처음부터 사전 주문 받은 거 부터 하고 드리겠다고 말이라도 해줬으면 좋았을텐데 아니면 1번 이라고 말을 하지를 말던가 아침부터 기분이 더럽잖아요. 직원 교육 제대로 시키라고 말해도 변화가 있을까 싶네요 ? 그 아줌마의 기본 인성 문제인거 같은데. 어느 나라에도 사람 앞에서 한숨 쉬는거 굉장히 무례하고 실례되는 행동 아닐까요?

(Google 번역 제공) 3박했습니다. 주차장의 계측이 매우 친절했습니다. 프런트의 분들의 대응도 알기 쉽게 설명해 주었습니다. 아침 식사시에 인바운드(아시아의 C의 나라) 쪽이 열에 끼어들어 왔으므로 주의하면 노려서, 그 후에도 나를 밀어 물러서 요리를 취하고 있었습니다. 그 쪽은 먼저 퇴석되어, 밀어 물러서 취한 요리를 모두 남기고 있었습니다. 모처럼 요리해 주셨는데‥ 햄버거 맛있게 받았습니다. 매일 소스를 바꿀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원문) 3泊しました。駐車場の係の方がとても親切でした。フロントの方々の対応もわかりやすく説明してもらえました。 朝食時にインバウンド(アジアのCの国)の方が列に割り込んできたので注意したら睨まれ、その後も私を押し退けて料理を取っていました。 その方は先に退席されて、押し退けて取った料理を全て残してました。 せっかく調理していただいたのに‥ ハンバーガー美味しくいただきました。毎日ソースを変えることができて楽し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일본 여행 중 두 번이나 다른 방에 묵었는데, 예약 가능한 객실 등급이 다양했습니다. 객실은 넓지는 않았지만, 필요한 모든 편의시설과 안내 책자가 구비되어 있었습니다. 호텔은 깨끗하고 정돈되어 있었습니다. 조식은 서양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메뉴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요코하마 항, 공원, 차이나타운, 관광 명소, 그리고 나리타 공항을 오가는 리무진 버스 정류장과 가까워서 편리했습니다. 하지만 가장 가까운 기차역까지는 걸어서 20분이 걸렸습니다. 숙박 전후로 관광하는 동안 짐을 무료로 보관해 주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 (원문) Whilst travelling Japan, we stayed here twice, obviously in different rooms. There are many classes of room one can book. Whilst not abundantly spacious, the rooms had all the necessary amenities and courtesy handouts. We found the hotel to be clean and tidy. Breakfasts were of great variety and catered to western tourists. For our needs, the hotel was well-placed to the Yokohama Port, public gardens, Chinatown, general sightseeing, and the limousine bus service to and from the Narita airport, however, it is a 20-minute walk to the nearest train station. Our luggage was looked after at the hotel, free of charge, before and after our stays, whilst we did tourist things. Highly recommended 👍

(Google 번역 제공) 어머니와 1박 이용. 호텔은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객실은 가격에 상응할 것이다. 다만 베개가 낮은 것과 화장실이 사용할 때마다 온수 준비를 위해 소음이 나온다. 처음에는 깜짝 놀랐다. 다른 방의 소리는 거의 들리지 않고 편안했다. 경치는 깊은 곳에 있기 때문에 빌딩 밖에 보이지 않는다. 스탭도 정중했다. 저녁을 먹는데 추천을 들으면 정중하게 가르쳐 주었다. 아침 식사는 천천히 호텔 1층의 레스토랑에서 먹었다. 소문대로 햄버거는 맛있었습니다! 음료, 샐러드, 과일도 풍부하고 좋았습니다! (원문) 母と一泊利用。 ホテルは全体的に清潔感があり良かった。 客室は値段相応だろう。ただ枕が低いのと、トイレが使用するたびに温水準備の為に騒音がでる。最初はビックリした。他室の物音はほぼ聞こえなく快適だった。 景色は奥ばった場所にあるためビル群しか見えない。 スタッフさんも丁寧であった。夕飯を食べるのにオススメを聞いたら丁寧に教えてくれた。 朝食はゆっくりとホテル一階のレストランで食べた。噂通りハンバーガーは美味しかった！飲み物、サラダ、果物も豊富で良かった！

(Google 번역 제공) 프런트의 대응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무례하고, 손님을 완전하게 내려다 본 태도였습니다. 방은 벽지가 찢어져, 악취가 감돌고, 도저히 「호텔」이라고 부를 수 있는 레벨이 아닙니다. 더욱 최악은 내가 가져온 가치 5만엔의 포도가 호텔 내에서 도난당한 것입니다. 스탭에게 물어봐도 성실한 대응은 일절 없고, 반나절 이상 방치된 꼼꼼, 프런트의 여성 스탭은 가로무늬 그리고 공격적인 태도를 취했습니다. 어쩔 수 없이 경찰을 불렀지만 호텔 측은 거짓 설명을 반복하고 사실을 은폐하려고 했습니다. 이것은 단순한 불쾌한 경험이 아니라 범죄적이고 위험한 사건입니다. 입지가 좋은 것만 속이지 마십시오. 다시 사용하지 말고 모든 사람들에게 강하게 경고하십시오 :이 호텔은 절대로 피하십시오. The behavior of the front desk was utterly disgraceful, arrogant, and hostile. The room itself was filthy — torn wallpaper, a disgusting odor — unworthy of being called a “hotel.” Worst of all, my grapes worth 50,000 yen were was ignored for more than half a day. A female staff member at the front desk then treated me with open aggression and contempt. I had no choice but to call the police, yet the hotel continued to lie shamelessly and attempted to cover up the truth. dangerous, and unacceptable. Do not be deceived by the good location. I will never return, and I strongly warn everyone: AVOID this hotel at all costs. (원문) フロントの対応は信じられないほど無礼で、客を完全に見下した態度でした。部屋は壁紙が破れ、悪臭が漂い、到底「ホテル」と呼べるレベルではありません。さらに最悪なのは、私が持ち込んだ価値5万円の葡萄がホテル内で盗まれたことです。スタッフに問いただしても誠実な対応は一切なく、半日以上放置された挙げ句、フロントの女性スタッフは横柄かつ攻撃的な態度を取りました。やむを得ず警察を呼びましたが、ホテル側は虚偽の説明を繰り返し、事実を隠蔽しようとしました。これは単なる不快な体験ではなく、犯罪的で危険な出来事です。立地が良いことだけに騙されないでください。二度と利用しないし、全ての方に強く警告します：このホテルは絶対に避けてください。 The behavior of the front desk was utterly disgraceful, arrogant, and hostile. The room itself was filthy — torn wallpaper, a disgusting odor — unworthy of being called a “hotel.” Worst of all, my grapes worth 50,000 yen were stolen inside this hotel. When I demanded answers, I was ignored for more than half a day. A female staff member at the front desk then treated me with open aggression and contempt. I had no choice but to call the police, yet the hotel continued to lie shamelessly and attempted to cover up the truth. This is not just bad service — it is criminal, dangerous, and unacceptable. Do not be deceived by the good location. I will never return, and I strongly warn everyone: AVOID this hotel at all costs.

Wbc 준결승전 홈런을친 마을신의 홈 구장임 추성훈 집옆에있는 경기장이기도하고 비인기팀 당시 우산을 쓰고있는 사람을 보고 우산을 쓰면 관중석에 사람이 많아보여서 그때부터 우산세리머니를했다는 전설이 있음

진짜 진짜 추천합니다! 경기장 이쁘고 팬들은 멋있습니다. 시간이 남는다면 경기 보는 것을 추천드려요!

프로야구는 못보고 사회인야구를 봤음. 요코하마경기장인데 프로팀이 아닌 도시대항예선전이 열려서 신선했음. 하긴 한신구장은 고시엔의 성지이니..야구에 진심인 나라. 한국프로야구 2군보다 나은 경기력, 작전수행능력,탄탄한 수비 등 일본야구의 근본을 본 듯한 느낌. 1루 퍼스트헤드슬라이딩도 몇 번봤음. 최선을 다하는 선수들을 보며 기대이상의 흥분감을 느낌. 비어걸, 차분하면서도 열정있는 응원 문화, 깔끔한 경기장 등 야구 좋아하는 사람들 추천.

굿즈샵도 잘 되어 있고, 먹거리도 잘 되어 있고, 경기 전, 경기 중, 경기 후 이벤트들까지 잘 되어 있었습니다. 돔이 시원하기는 해도 아무래도 야구는 야외경기장이 더 멋있지 않나 싶습니다.

여행 첫날 와가지고 졸면서 봤는데 그래도 재밌었어요. 티켓파는곳은 직원한테 물어보면 돼요. 여기는 외야쪽이 응원석이라서 삼성블루존 느낌?이에요

요코하마에 왔으면 꼭 들리는 걸 추천드립니다. 지정석 가장 저렴한 티켓은 4,500엔 정도 합니다. 다양한 볼거리와 특히 비루걸들이 돌아다니며 맥주를 판매합니다. 생맥주 1잔당 900엔이며, 이날 맥주 주문에만 9,000엔을 썼고, 비루걸들에게 팁 1,000엔을 나눠줬습니다. ^^

도쿄에 여행갔는데 요코하마에 그냥 하루 있어보자는 생각으로 요코하마 근처 숙소를 예약했고 요코하마 가는 기차를 예약함. 그리고 숙소를 가는길에 경기장에 사람들이 겁나게 많길래 겨우겨우 물어봐서 티켓을 구매하고 볼수있었다. 티켓값은 2000엔정도 했던듯? 그 유명한 비어걸한테도 맥주 먹어보고 일본의 야구 문화도 볼수있었다.. 크게 이겨 재밌게 봤다.. 좋은 추억이었다 그립다 벌써 경기장은 생각보다 그리 좋지는 않았음ㅋㅋ

역과의 접근성도 좋고 직원분들도 아주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 여행을 오는 지인이 있다면 이 호텔을 추천해주고 싶어요!

바로 앞에 종합마트 및 요코하마 접근성이 좋구요. 심심할때 앞에 펍이랑 로비 밑층에 시팅 펍도있어 묵기 편한 호텔입니다. 체크인 오후 두시이후이지만 그전에 짐도 안전하게 보관가능하니 요코하마 여행하시면 추천합니다.

- 일본 호텔 답지 않게 넓습니다. 케리어 큰거 2개를 한쪽에 피고도 남습니다. 그냥 한국에 있는 호텔 크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화장실과 샤워/욕탕시설도 분리되어 있으며 화장실은 건식입니다. 욕탕은 물이 잘 나옵니다. - 일본 답게 얼리체크인 안됩니다. 1시 50분에 가도 2시부터 됩니다. 다만 친절하게 짐도 맡아주시고 잘 설명해주십니다. - 1층 마트가 정말 저렴합니다. 가격이 싸고 텍스 리펀도 됩니다. 돈키호테 보다 종류는 주요제품은 적어도 있을껀 다있고 가격도 비슷하거나 저렴합니다. - 역에서 100미터 안인거 같습니다 가깝습니다.

위치 좋고 호텔 깨끗합니다 일본 호텔 치고 크기도 작지않고 욕실도 편하게 되어있습니다

방 깨끗하고 친절합니다. 옥상 층의 노상 스파도 매우 좋습니다.

요코하마역서 가까워 역세권이고 주변 먹을데 많음 객실 조용 수압 양호 위생 양호 일본답게 객실은 작고 체크아웃시 후회하고 나가지는 않음 조식은 한그릇 더 비우고 나갈정도 good nice

가격 대비 깔끔하면서도 방도 넓어서 편하게 지냄. 욕실 화장실이 분리되어 있어서 깔끔

굿 좋습니다 아주 만족스러운 숙박경험 감사합니다

차이나타운이랑 엄청 가깝다. 방은 도쿄 숙소 보다는 더 크다. 호텔에 일찍 도착해서 짐 보관 할 때 한국인 직원분이 계셔서 편했다. 체크인 할 때는 일본분이 셨는데 나처럼 영어, 일어 몰라도 체크인 하는데 전혀 문제 없었다. 직원분들 엄청 친절하심. 개인적으로 엄청 만족한다. 다음에 요코하마에 오게 되면 또 올꺼다

빌딩자체는 디자인이 좋아보이지만 침실 인테리어 너무 오래됫고, 침구류는 상당히 불편하고 뷰가 좋은 방으로 줬다고 해서 기대했는데, 어디가 좋은지 모르겠고, 지역이 지역인터라, 중국손님들이 꽤나 많음.

방 깨끗해요. 물은 안줘요ㅋㅋ 직원들 친절하고 한국인 직원도 있어요. 1층에 로손 편의점 있고, 근처에 괜찮은 패밀리마트도 있어요. 세븐일레븐은 근처에 없어요ㅠㅠ 조식은 3성급 호텔이라 엄청 좋진 않은데 먹을만 해요. 조식에서 커피 직접 에스프레소 머신으로 뽑아서 만들어줘요. 바로 옆이 차이나 타운인데 거긴 볼게 별로 없었어요. 간나이 역이랑 멀지 않아요. 전반적으로 만족했어요

객실은 좁지만 깨끗합니다 차이나타운과 모토마지거리까지 도보로 약 15분 걸리고, 미나토미라이와도 가깝습니다. 24시 편의점도 1층에 있어서 매우 편합니다

요코하마의 멋진 여러곳을 걸어서 다닐수 있어요. 단, 주차비 1,200엔은 별도로 지불해야합니다.

차이나타운 북문과 가까우나 공원이나 다른 명소와는 거리가 제법 머네요. 버스나 택시로 이동해야 합니다.

무사시코스기에서 묵은건 처음인데 방 크기, 위치, 서비스 다 만족스러웠어요 주변에 쇼핑몰이나 전철역도 가깝고 먹을곳도 많아요 다음에도 도쿄에 오면 여기 묵고싶네요

도쿄여행 자주 갑니다. 보통 일주일씩 가는데 가성비 최고예요 이번에도 또 예약했어요!도심과는 멀어 보이지만 교통편이 진짜 좋아요

지난 12월 말 3박 4일동안 머물렀어요! 호텔도 호텔 주변도 조용하고 직원분들이 친절해요:) 아이와 함께 있는동안 불편함 전혀 없었구요~! (객실이 작은건 감안하고 갔던거라 괜찮았어요. 여행 일정이 빠듯해서 잠만자는거라 충분했구요.) 숙소 주변 역, 쇼핑몰, 맛집 등 접근성이 좋아서 다음번에 또 가고 싶어요~ !! 친절해서 좋았습니당 감동감동. 조식도 먹을만해요! 아! 멀리서 후지산 보입니당ㅋㅋ

공항가기 좋은 위치, 지하철에서도 매우 가깝고 직원분들이 참 친절! 객실도 널찍하니 좋았어요!

편리합니다. 무사시코스기역에서 걸어서 3분정도 걸립니다. 신남쪽 출구로 나가셔서 쭉 가다가 양갈래가 나오면 오른쪽에 리치몬드호텔이 보입니다.

코스키역, 리무진 승강장 모두에서 접근성도 좋고 조식도 가성비 최고입니다 아주 좋습니다

전형적인 비지니스 호텔이에요. 기본 룸은 방이 작아요. 그래도 조식은 괜찮은 편입니다.

일반적인 도요코인. 칸나이역에서 약간 만듯. 도보10분 내외.

(Google 번역 제공) 역에서 확실히 가깝습니다. 아침 식사 때나 식사원의 사람이 노려보는 느낌이 들었어요. 🍙과 수프의 3종류와 미니빵 뿐이었습니다. (원문) 駅から確かに近いです。朝食の時やたら食事係の人が睨んでる感じがして嫌だった。アメニティ～もクシもなかった。以前よりサービスが残念な感じ。。朝食事も🍙とスープもの三種類とミニパンだけでした。東横INNて食事が楽しみだったのに。換気扇もうるさいしベットもギシギシ音がするし。カガミも凄い汚かった…

(Google 번역 제공) 나쁜 곳이없는 비즈니스 호텔이라는 느낌. 주차장은 눈앞에 넓은 제휴 입체가 있으므로 걷지 않기 때문에 편리. 먹는 곳은 이웃에 많이 있다. 아침 식사는 된장국도 샐러드도 짱으로 기뻤다. 칸나이에서 마시는 예정인 사람은 아침 여기 호텔의 된장국에서 숙취 방지를. (원문) 悪いところのないビジネスホテルという感じ。駐車場は目の前に広い提携立体があるので歩かされないので便利。 食べるとこは近所にたくさんある。 朝食は味噌汁もサラダもちゃんとしていて嬉しかった。 関内で飲んだくれる予定の人は朝ここのホテルの味噌汁で二日酔い防止を。

(Google 번역 제공) 역에서 상당히 걷는 것과, 주변은 비교적 하세화인 느낌이므로, 입지적으로는 지금 하나인가. 하지만, 프런트 쪽의 대응이 훌륭했고, 아침 식사도 만족할 수 있는 내용이었습니다. 방은 보통이었습니다만, 워슈렛트를 사용할 수 없었던 것은, 유감스럽지만 토요코 있나요.　그러나 아침 식사 포함으로 1박 8000엔 이하라고 하는 것은 경이적인 코스파입니다. 빚을졌습니다. (원문) 駅から結構歩くのと、周辺は割と下世話な感じなので、立地的には今ひとつかと。　ですが、フロントの方の対応が素晴らしかったですし、朝食も満足できる内容でした。　部屋は普通でしたが、ウォシュレットが使えなかったのは、残念ながら東横あるあるですかね。　しかしまあ朝食付きで一泊8000円以下というのは驚異的なコスパです。　お世話になり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칸나이 역에서 조금 걸어갑니다. 일본대로 쪽이 가까이 느낍니다. 객실은 특별히 문제가 없습니다. 식사는 주먹밥이 기본이거나, 슈마이와 생야채가 준비되어 있었지만, 연박에서 이용했지만, 매일 아침 슈마이가 없어지고 있었다. 접수 스탭의 1명에게 대응이 지금 하나 쪽이 있었다. 다른 토요코와 비교해 분위기가 어둡다고 느꼈다. (원문) 関内の駅からは少し歩きます。 日本大通りの方が近く感じます。 客室は特に問題はない。 食事はおにぎりが基本だか、シューマイと生野菜が用意されていたが、連泊で利用したけど、毎朝シューマイが無くなっていた。 受付スタッフの一人に対応が今ひとつな方がいた。 他の東横と比べて、雰囲気が暗いと感じた。

(Google 번역 제공) 간나이 역에서 조금 걸어가지만, 일본 오도리 역은 가깝습니다. 체크인하면 이미 냉장고의 전원이 켜져 있다는 배려. 주먹밥 스타일의 아침 식사는 처음이었습니다만, 방에 가지고 가기 쉬워 지도를 하면서 천천히 먹을 수 있었습니다. 반찬이 적은 분, 생 야채 샐러드나 기구가 제대로 들어간 된장국이 기쁘네요. 자주 절임은 피곤해서 짠맛을 원했기 때문에 고맙습니다! 사전에 ◯◯을 할 수 있습니까? 의 문의에 대해 「할 수 있습니다」가 아니라 「물론입니다」라고 말하거나 체크아웃시인데 「어서 말씀해 드리지 않습니다」 라고 하는 세심한 배려가 기분 좋게, 또 이용하고 싶게 해 주었습니다. (원문) 関内駅からは少し歩きますが、日本大通り駅は近いです。 チェックインすると既に冷蔵庫の電源が入っているという気配り。 おにぎりスタイルの朝食は初めてでしたが、部屋に持っていきやすく支度をしながらゆっくり食べられました。おかずが少ない分、生野菜サラダや具がしっかり入ったみそ汁が嬉しいですね。しば漬けは疲れて塩味が欲しかったところなので有り難い！ 事前に◯◯はできますか？の問い合わせに対し「出来ます」ではなく「もちろんです」と仰ったり、チェックアウト時なのに「いってらっしゃいませ」 と言う細やかな心遣いが心地よく、また利用したいと思わせてくれ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도요코인이라 다른 호텔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방이 조금 더 넓어서 공간은 넉넉했습니다. 그런데 사고가 났습니다. 오후 2시 30분에 짐을 맡겼는데 카운터 직원이 너무 무뚝뚝했습니다. 오후 3시에 키 카드를 받아야 하냐고 물었더니 그냥 카드를 주었습니다. 그러면 올라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서 그렇게 했습니다. 짐을 다 풀었는데 누군가 문을 두드리기 시작했습니다. 매니저가 오후 2시 45분에 와서 체크인이 오후 3시라서 갈 수 없다고 했습니다. 그러고는 얼리 체크인을 하려면 1,000엔을 내야 한다고 큰 소리로 말했습니다. 그래서 "알겠습니다."라고 말했더니 매니저는 계속해서 "내겠습니다."라고 물었습니다. 언어적 어려움 때문에 의사소통이 더 어려웠을 수도 있다는 건 알지만, 저는 기꺼이 돈을 내기로 했습니다. 과하게 반응할 필요는 없었습니다. 조금 괴롭힘을 당한 기분이었습니다. (원문) It’s a Toyoko inn so it’s pretty standard across all its hotels. The room was slightly bigger so there was ample space. An incident occurred however. When I requested for my luggage at 2.30pm the lady at the counter was terribly curt. I asked her if I should get my keycard at 3pm and she just gave me the card. I thought it meant I could go up so I did. I had unloaded all my things and someone started banging on the door. The manager had come at 2.45pm to say that check in was at 3pm and I couldn’t be there. Then she said I had to pay 1000yen for early check in but very loudly. So I said ok I would pay and she asked like again and again that I would pay. I mean i understand that the language difficulty might have made this comms more challenging but I agreed quite readily to pay. There was no need to overreact. I felt a bit harassed.

1점도 아까운곳. 도쿄 여행으로 여기 대략5년전쯤 묵었습니다. 분명 청소를 거부했는데 다음날 청소를 하더니 제가 도쿄에서 산 기념품을 훔쳐갔습니다 ㅋㅋㅋ 누가봐도 쓰레기는 아닌데 의도적이라고 볼 수 있었죠.. 열받아서 1층 카운터로 갔는데 옆에서 외국인이 내 지갑 어디갔냐고 따지고 있더라고요. 저도 열심히 따졌지만 그저 스미마셍만 연신 말하고 시시티비 확인하겠다니까 호텔에 시시티비도 없다 그랬음요. 암튼 전 저렴한맛에 갔다가 다시는 돈 아끼지 말아야겠다 싶었습니다. 정말 가지 마세요.. 숙소 분위기도 먼가 음침함요 .

호텔이 지하철에서 좀 떨어져있지만 줄간에 슈퍼마켓도 있어서 크게 불편하진 않습니다. 하네다 공항이 가깝고 나리타공항으로도 쉽게 전철노선 연결이 가능합니다. 비교적 객실도 넓고 깨끗해서 좋습니다만, 주요 관광지와 연결하려면 상대적으로 거리가 멀어 불편합니다.

공항에서는 좀 거리가 있고 시부야나도쿄역 30분 이내 지하철로 이동 가능해서 저는 괜찮았어요 그리고 짐도 체크인전 보관 가능하구요 체크인할때 미리 신청하면 공항도 데려다 줍니다. 조식 이용 가능하구요 주변에 맛집도 있고 지하철역도 도보 5분 정도 거리라 좋았어요 룸 컨디션도 좋아요 직원분들 친절하구요

시설 깔끔하고 가격생각하면 핵심 위치랑 크게 떨어져있지도 않음. 방음이 좀 별로라서 운이 없다면 새벽 1~2시까지 뛰노는 아이들과 옆방을 쓸 수도 있음...

도쿄시내랑 조금 떨어져있지만 전철로 10분이면 돼서 좋다. 두개의 역이 역세권으로 있으며 편의점도 많다. 더군다나 가격이 최고다. 객실 청소는 잘 해주지만 침구류나 드라이기에 먼지가 껴있었다.

저렴한 가격. 넓고 최고수준의 객실. 맛있고 저렴한 조식 뷔페. 주말에는 런치뷔페까지 2천엔 초반.

Omori역에서 도보로 약 5분 거리. 일반 비즈니스 호텔에 비해 비교적 넓은 방과 욕실.

객실이 너무 낡아서 조금 괴로웠어요. 꿉꿉하고 에어컨은 시원하지 않았습니다. 전반적으로 객실 컨디션은 안좋았지만 조용하고 관광지가 그리 멀지 않고 지하철역도 가까운 편이라 위치는 나쁘지 않았어요.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무료조식은 기대 하지 않았는데 기대이상이어서 맛있게 먹었어요. 웰컴티도 잘되어 있습니다. 편의점에서 사온 음식을 야식으로 먹었는데 2층 공용 공간에서 먹을 수 있어서 편했습니다.

객실은 다른 저렴한 비즈니스 호텔에 비해 특별히 좁지는 않았어요. 조식이 기본 제공이고 객실 상태가 깔끔한 점, 역에서 멀지 않은 위치 등은 좋았지만 칸나이 역 앞 대로변에 호객꾼들이 너무 많았습니다. 동네 분위기가 그리 좋지는 않은 것 같네요. 그리고 건물 엘리베이터가 많이 좁아서 불편했어요.

위치만족. 청결 만족. 실수로 체크아웃시간을 착각해 한시간 늦었으나 봐주셨음

(Google 번역 제공) 학회에서 이용했습니다. 합리적인 숙박에 도움이되었습니다. 요리 맛있었습니다. 다만, 3층에 묵었습니다만… 양측의 방으로부터 휴대의 바이브음과 같은 소리가 46시중 정기적으로 들리는 방이었습니다. 이틀 동안 수수께끼였습니다. 다른 소리는 들리지 않는데... 그리고 에어컨은 화이트 노이즈급에 소리가 납니다. 좀처럼 자지 않는 사람은 그것을 근거로 준비하면 좋다. 침대 버그, 아니. (원문) 学会で利用しました。リーズナブルに泊まれて助かりました。 お料理美味しかったです。 ただ、3階に泊まったのですが…両側の部屋から携帯のバイブ音のような音が四六時中定期的に聞こえる部屋でした。二日間謎でした。他の音は聞こえないのに… あと空調はホワイトノイズ級に音がします。 なかなか眠れない人はそれを踏まえて用意するといいです。 ベッドバグ、いません。

(Google 번역 제공) 요코하마 차이나 타운에 갔을 때 숙박했습니다. 공식 사이트로부터 여러가지 쿠폰을 사용해 트윈 아침 식사 첨부 2명으로 7700엔이었습니다! 저렴한 중국 거리에서 조금 멀었지만이 가격이라면 좋다. 주차장은 제휴 주차장도 있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노력해 부지내의 주차장에 정차하는 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1박 1600엔입니다만, 1회 정차하면 「외출중」의 콘을 세워 자유롭게 출입고 할 수 있습니다 12시까지 멈출 수 있으므로 중화 거리에서 점심을 먹고 나서 돌아갈 수 있습니다. 대수가 적기 때문에 16시경 가면 길리 마지막 1대였습니다. 위험하다 방도 특히 압박감을 느끼지 않는 넓이였고, 웰컴 드링크도 기쁘다 아침 식사도 무료로 해도 좋았지만 식사 장소가 너무 좁습니다. 회원등록하여 공식에서 예약하면 체크아웃 11시에 해주셔서 기쁩니다 (원문) 横浜中華街へ行った際に宿泊しました 公式サイトから色んなクーポンを使ってツイン朝食付き２人で7700円でした！激安 中華街からはちょっと遠かったですが、この値段なら良いですよね 駐車場は提携駐車場もありますが個人的には頑張って敷地内の駐車場に停めたほうがいいと思います １泊1600円ですが、１回停めたら「外出中」のコーンを立てて自由に出入庫できます 12時まで停められるので中華街でお昼食べてから帰れます 台数が少ないので16時頃行ったらギリ最後の１台でした。危ない お部屋も特に圧迫感を感じない広さだったし、ウエルカムドリンクも嬉しい 朝食も無料にしては良かったですが、食事場所があまりに狭すぎます 会員登録して公式から予約するとチェックアウト１１時にしてくれるの嬉し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간나이 역에서 직진 한 곳에 위치하여 입지는 매우 좋았습니다. 음식점도 많이 있어, 중화가도 도보 권내였습니다. 객실은 목욕 마개에 대량의 머리카락이 감겨져 기분 나빴습니다. 세세한 곳의 청소가 세심하지 않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무료 아침 식사는 1박째는 7:00이었습니다만, 꽤 대기 시간이 있어, 스탭의 안내도 정중이라고는 말할 수 없고, 유감이었습니다. 두 번째 박자는 8:00이었지만 먹는 반찬이 거의 없었습니다. 무료이므로, 기대는 하지 않았습니다만, 1박째와의 종류의 차이가 너무 많습니다. 목욕탕에 벌레도 나왔으므로, 청소는 제대로 확인해 주셨으면 합니다. (원문) 関内駅からまっすぐの所に位置して、立地はとても良かったです。 飲食店も沢山あり、中華街も徒歩圏内でした。 客室はお風呂の栓に大量の髪の毛が巻き付いていて、気持ち悪かったです。 細かいところの掃除が行き届いてない感じがしました。 無料朝食は1泊目は7:00でしたが、かなり待ち時間があり、スタッフの案内も丁寧とは言えず、残念でした。 2拍目は8:00でしたが、食べるおかずがほとんどありませんでした。 無料なので、期待はしていませんでしたが、1泊目との種類の差があり過ぎです。 お風呂場に虫も出てたので、清掃はきちんと確認していただきたいです。

2층침대가있는호텔! 조식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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쫍아요^_____________________^;;;;;;;;;;;;;;;;

(Google 번역 제공) 2025년 8월 9일 하룻밤에 신세를 졌습니다(*^^*) 사전에 agoda씨로 예약해, 주차장 예약의 확인했을 때에, 이름 변환이 다른 것 같고 몇번인가 연락했습니다만 매번 매우 정중한 회신을 받았습니다. 도착했을 때도 “주차장은 알았습니까? 엘리베이터와 복도는 에어컨 없음? 너무 덥습니다. 화장실의 화장지도 "사용료 협력"과 같은 형태입니다. 어디를 봐도. 지금의 서스테너블에 대해 진지하게 임하고 있는 느낌이 히시히시로 보여졌습니다. 아주 좋습니다. 정말. 방으로 돌아가면 시원하게. 로비도 시원하게. 그렇다면 복도와 엘리베이터 같은 짧은 부분은 뜨겁더라도 전혀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철저가 미래를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웰컴 드링크도 알코올에는 「이런 만드는 방법을 해 봐」 「인기 넘버원」이나 소프트 드링크에도 같은 「이 믹스는 맛있다」같은 안내가 많다. 즐겁게 하는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아침 식사도 작기 때문에! 갓 구운 빵을 즐길 수 있습니다! 정말 맛있게. 지금의 고다이와 중지의 딸들도 "여기서 좋았어요"라고 니코니코. 좌석도 처음에는 기다려야 할까? 나중에 할까? 라고 상담하고 있던 우리에게 남성 스탭이 「오늘의 숙박자수라고 아마 이대로 혼잡은 계속될 것입니다」라고 가르쳐 주시고. 곧 그 후 회장 스탭이 테이블 안내를 정중하게 해 주셨습니다. 어느 스탭도 손님의 입장에 서 있는 접객에 머리가 내려갑니다. 실제로 아침 식사를 그 때 '나중에 하자'라고 하면 굉장히 혼잡해진 모습을 보고 감사 감사합니다. 아침 식사를 즐기고 있으면, 안내 스탭 쪽이 「어머!여기에 앉아 있었군요!? 좁지 않습니까? 괜찮습니까?? 하선 등의 조금 통로에 걸리는 부분의 자리에서 계셨습니다.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은 있지만, 하상을 위해 침착하지 않는 장소입니다. 그것을 보고 곧바로 말을 하는 스탭 씨와 거기에 웃는 가족. 귀여운 아이의 미소. 왠지 상관없는데 행복을 받았습니다. 매우 따뜻한 느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묵고 싶은 환대였습니다. 고마워요! (원문) 2025年8月9日一泊でお世話になりました(*^^*) 事前にagodaさんで予約し、駐車場予約の確認した際に、名前変換が違ったようで何回かご連絡しましたが都度とても丁寧なご返信をいただきました。 到着した際も「駐車場は分かりましたか？大丈夫でしたか？」とご心配いただいたり、これはタイミングにもよるとは思いますがエレベーターまでご案内いただいたり、とても感じのいいスタッフさんばかりでした。 エレベーターと廊下はエアコンなし？なのか暑いです。トイレのトイレットペーパーも「使い切りのご協力」といった形です。 どこを見ても。今のサステナブルに対して真剣に取り組まれている感じがヒシヒシと見られました。 とても良いです。本当に。部屋に戻れば涼しく。ロビーも涼しく。なら廊下やエレベーターといった短い部分は暑くても全然いいと思います。そういった徹底が未来を作ると思います ウェルカムドリンクもアルコールには「こうした作り方をしてみて」「人気ナンバーワン」やソフトドリンクにも同じような「このミックスは美味しい」みたいな案内が多く。 楽しませようという気持ちが感じられました。 朝食も小ぶりだからこそ！焼きたてのパンがいくつも楽しめて！本当に美味しく。 今どきの高二と中二の娘たちも「ここにして良かったね」とニコニコ。 席も最初は待たなきゃなのかな？後にしようかな？と相談してた私たちに男性スタッフが「本日の宿泊者数だとおそらくこのまま混雑は続きますよ」と教えてくださり。 すぐにそのあと会場スタッフさんがテーブル案内を丁寧にしてくださいました。 どのスタッフさんも客の立場に立った接客に頭が下がります。実際朝食をその時「後にしよう」としていたら凄い混雑になってた様子を見て感謝感謝です。 朝食を楽しんでると、案内スタッフの方が「あら！ここに座ったんですね！？狭くないですか？大丈夫ですか？？」と小さなお子様連れを心配してるお声も聞かれました。 下膳などの少し通路にかかる部分の席でいらっしゃいました。 使えるスペースはあるものの、下膳のために落ち着かない場所であり。 それを見てすぐにお声がけするスタッフさんと、それに笑顔のご家族。可愛いお子様の笑顔。 なんだか関係ないのに幸せをもらってしまいました。 とても温かい気持ちにさせてくださり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また泊まりたいと思うホスピタリティでした。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저녁 16시에 갑자기 출장이 되어, 조속히 찾고, 제가 좋아하는 슈퍼 호텔이 비어 있고, 럭키와 생각숙. 신요코하마역에서 도보 5분 정도입니까. 슈퍼 호텔 여러가지 묵어 왔습니다만, 방의 만들기가 나쁘고, 맡겨 놓은 것이 실패였습니다. 3 베팅의 방에서, 의자가 없고, 작은 테이블이 베팅 발밑에 있을 뿐이었습니다. 이런 날에 한해서 화상회의가 있으므로, 슈트로 베팅에 앉아 있으면서 일입니다. 방 선택 주의하네요. 대욕장 정말 좋아해서 2회 들어갔습니다만, 청결감이 있어 좋았다. 아침 식사는 종류도 많고, 좌석수도 많아 샐러드, 요구르트등 충실하고 있었습니다. 방의 청결감은, 보통이지만, 2단 침대 아래에서, 침대 뒤에서 보면서인 것이 깨끗하게는 느끼지 않았다. 이번은, 자신의 방 선택 방법에 반성입니다. 호텔의 분들은 정말 멋진 대응으로 느꼈습니다. (원문) 夕方１６時に急遽出張となり、早速探して、私の好きなスーパーホテルが空いていて、ラッキーと思い宿。 新横浜駅から徒歩５分程でしょうか。 スーパーホテル色々泊まって来ましたが、部屋の作りが悪い、お任せにしたのが失敗でした。 ３ベットのお部屋で、椅子がなくて、小さなテーブルがベット足元にあるだけでした。 こんな日に限ってテレビ会議があるので、スーツでベットに座りながら仕事です。 部屋選び注意ですね。 大浴場大好きなので2回入りましたが、清潔感があり良かった。 朝食は種類も多く、座席数も多くサラダ、ヨーグルト等充実していました。 お部屋の清潔感は、まー普通だけど、２段ベッドの下で、ベッド裏見ながらなのが綺麗には感じなかった。 今回は、自分の部屋選び方に反省です。 ホテルの方々は本当に素晴らしい対応に感じ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슈퍼호텔 이용은 두 번째입니다. 이곳에는 온천이 있습니다. 온천은 아직 들어 있지 않지만 어쩌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벽이 얇기 때문에 비밀번호를 해제하는 물음이나 복도의 말하기 등이 상당히 들립니다. 나는 물음에 민감하기 때문에 조금 그만두면 좋았을까. 라고 생각합니다. 조금이라도 가격과 질을 생각해, 호텔 찾고 급히 묵었습니다. 후에는 슈퍼 호텔 체인에 익숙하지 않지만 방에 프런트에 연결되는 전화가 없다. 방에서는 슬리퍼로 갈아입는 등이 있고, 익숙하지 않으면 약간 번거로울까. 일반적인 전화는 엘리베이터의 가까이에 긴급용으로 있습니다만 걸어도 좋다고 합니다. 방의 패스 코드 식도 익숙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접객의 사람은 상냥합니다. 19:00 정도 지금은 환영 음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혼잡 상황이 TV에서 볼 수 있으면 더욱 좋네요. 스마트 폰으로 QR 코드를 읽는 형태입니다. 목욕 화장실, 세면은 그다지 좋지 않을까. 전박의 도미인 그룹 쪽이 쾌적했습니다. 가격도 대체로 동등 정도입니다. 호텔은 그 때의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맞지 않지만 생각합니다. (원문) スーパーホテルの利用は2回目です。こちらは温泉があります。温泉はまだ入ってないですが多分良いと思います。 壁が薄いですので、パスワードを解除する物音や廊下の話し声などが結構聞こえます。 私は物音に敏感なのでちょっとやめとけばよかったかなぁ。と思います。少しでも値段と質を考えて、ホテル探して急遽泊まりました。 後はスーパーホテルチェーンに詳しくないですが 部屋にフロントに繋がる電話がない。部屋ではスリッパに履き替えるなどがあり、慣れてないと若干面倒かな。共通の電話はエレベーターの近くに緊急用とありますがかけてよいそうです。 部屋のパスコード式も慣れないなあと思います。 接客の人は優しいです。19:00くらいまではウェルカムドリンクが貰えます。 混雑状況がテレビで見れるとなお良いですね。スマホでQRコードを読み取る形です。 風呂トイレ、洗面はあんまりよくないかなぁ。 前泊のドーミイングループのほうが快適でした。 値段もだいたい同等くらいです。 ホテルはその時の状況にもよるけど合う合わないがあるなあと思いますね。

(Google 번역 제공) 슈퍼 호텔의 시스템을 도입한, 3류 이하의 비즈니스 호텔이라고 생각해 묵는 것이 좋다. 평소 슈퍼 호텔 체인을 사용하시는 분은 요주의! ️ 청소가 너무 심해서 방을 바꿨습니다. 바꾸어 주신 방도 세세한 머리카락이나 씻을 수 없는 혈흔이 이불이나 시트에 부착하고 있어 불쾌했습니다. 청소가 세심하지 않은 취지는 다른 분들도 적혀 있습니다만, 그대로라고 느꼈습니다. 체인의 비지호에서는 슈퍼 호텔이 1번 마음에 드는 것이므로 전국 빈번하게 사용해 주시고 있습니다. 이렇게 심한 것은 처음으로 실망했습니다. 청소는 인간이 하는 작업이므로, 누출은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여기의 점포는 청소원의 질이 몹시 심하다고 생각합니다. 프런트의 여성분의 대응은 매우 좋았습니다. (원문) スーパーホテルのシステムを取り入れた、3流以下のビジネスホテルと思って泊まられた方がいいです。日頃スーパーホテルチェーンを使われてる方は要注意‼️ 清掃があまりにも酷く、部屋を変えていただきました。変えていただいた部屋も細かい髪や洗いきれていない血痕が布団やシーツに付着していて不愉快でした。 清掃が行き届いていない旨は他の方も書かれていますが、その通りだと感じました。 チェーンのビジホではスーパーホテルが1番お気に入りなので全国頻繁に使わせて頂いてます。こんなに酷いのは初めてでガッカリしました。 清掃は人間がする作業なので、抜け漏れは仕方ないと思いますが、ここの店舗は清掃員の質がよっぽど酷いんだと思います。 フロントの女性の方の対応は非常に良かったです。

직원들 친절합니다. 일본 전통실과 양실 혼합방에서 지냈는데 넓고 좋아요. 온천도 좀 작긴해도 깔끔하고 전반적인 호텔 분위기 좋아요. 단점은 대중교통으로 찾아가기 힘들다는것. 음식도 전 맛있어습니다. 아침 일본음식 부페 괜찮았고 저녁 양식 코스 5만원 정도인데 스테이크 샐러드 맛있네요

한국인 직원은 상주하고 있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일본어를 하는 동남아계 직원은 보입니다. 마이스테이 호텔 체인을 좋아하는데 요코하마 첫방문에 뷰가 좋지 않은 방을 받게 되어서 조금 기분이 씁쓸했습니다. 1층에 엘레베이터 앞에 어메니티가 1회용으로 구비되어 있으니 참고하세요. 역과도 가깝고 10분-15분정도 걸어가면 번화가와 상점가가 밀집해있습니다. 로손(편의점) 도 엄청 가까워요. 다만 빨리 문닫는 곳도 있어서 영업시간을 사전에 확인하시고 가시기를 추천합니다.

일본의 호텔은 별 줄 가치가 없음

상당히 깔끔하고 간나이역에서 아주 가까운편입니다. 바샤미치역에서도 도보로 가능하니 토요코선을 타도 무방할듯하네요. 프런트도 친절한 편입니다.

간나이역도 가까이 있어 관광하기도 좋은 워치에 있음 랜드마크도 걸어서 갈수있는 거리

가격대비 굿 최적의 가성비

매우 깨끗 위치도 좋음

요코하마스타디움 인근이고 차이나타운 식당가와 가깝습니다. 차이나타운을 가로질러가면 야마시타공원이 금방 나옵니다. 요코하마 건담을 보러 가시는 분들 중에 가성비를 따지신다면 추천할만 합니다.

저렴하고 깔끔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설비의 낡음은 있습니다만, 청소 스탭씨의 노력으로 깨끗하게 하고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물 돌고, 환기가 나쁜 호텔은 신용하지 않습니다만, 과연 안정의 토요코인씨였습니다. 아침 식사는 무료라고는 말할 수 있고, 붙어 먹고 싶지 않기 때문에 먹지 않습니다만, TV의 모니터의 안내에서는 풍부한 메뉴가 늘어서 있었습니다. 인근의 토요코인씨보다는 꽤 충실하고 있는 인상입니다. 스탭은 건강하게 느낌이 좋았으므로 안심하고 숙박 할 수 있는 호텔이었습니다. (원문) 設備の古さはありますが、清掃スタッフさんの頑張りで綺麗にしていたと思います。私は水回り、換気の悪いホテルは信用しないのですが、さすが安定の東横インさんでした。 朝食は無料だとは言え、がっついて食べようとは思わないので食べてはいませんが、TVのモニターの案内では豊富なメニューが並んでいました。近隣の東横インさんよりはかなり充実してる印象です。 スタッフさんは元気よく感じが良かったので安心して宿泊出来るホテル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미나토 미라이의 이벤트가 있었으므로 이용했습니다. 이벤트 회장까지는 도보로 갈 수 있었으므로 좋은 장소였습니다. 역까지도 가깝고 좋았습니다. 방의 베개가 나에게 맞지 않아 좀처럼 자지 못했습니다. 이불도 더운 느낌이었습니다. 창문에서 볼 수는 없습니다. 요코하마 스타디움이 간신히 조금 보였을 정도였습니다. 아침 식사는 무료라는 것도 있어 조금 부족한 느낌은 했습니다만 어쩔 수 없습니다. 커피의 서비스는 기쁘네요. 또 기회가 있으면 이용하고 싶네요. (원문) みなとみらいのイベントがあったので利用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イベント会場までは徒歩で行けたので良い場所でした。駅までも近くて良かったです。お部屋の枕が私には合わなくてなかなか寝付かれませんでした。掛け布団も暑い感じでした。窓からの景色はみれません。横浜スタジアムがかろうじて少し見えたぐらいでした。朝食は無料ということもあり少し足りない感じはしましたが仕方ありません。コーヒーのサービスは嬉しいですね。また機会がありましたら利用したいですね。

(Google 번역 제공) 출장시에 이용했습니다. 리셉션의 응답은 매우 친절하고 정중하며 훌륭합니다. 방은 약간 낡음을 느끼지만, 충분히 깨끗하고 넓고 여유 있습니다. 단지 벽이 꽤 얇고, 옆의 방의 소리가 상당히 들려 옵니다. 옆의 사람이 코를 물으면, 바로 옆에서 물린 것인가라는 정도의 소리가 들려 왔습니다. 주차장은 옆의 입체 주차장에 정차합니다만, 17시 전후 정도가 되면 전의 길이 정체해 버립니다. 안내가 원활하지 않고, 엉망이되었습니다. 아침 식사는 무료이므로 불평은 말할 수 없습니다만, 최소한이라고 하는 레벨입니다. 요코하마 스타디움이나 중화가의 이용 목적, 비즈니스 목적이면 필요 충분한 비즈니스 호텔입니다. (원문) 出張の際に利用しました。 フロントの応対はとても親切丁寧で素晴らしいです。 部屋は若干古さを感じますが、十分綺麗ですし広くて余裕あります。 ただ壁がかなり薄く、隣の部屋の音が結構聞こえてきます。隣の人が鼻をかむと、真横でかまれているのかというぐらいの音が聞こえてきました。 駐車場は隣の立体駐車場に停めるのですが、17時前後ぐらいになると前の道が渋滞してしまいます。案内がスムーズなく、無茶苦茶になっていました。 朝食は無料なので文句は言えませんが、最低限といったレベルです。 横浜スタジアムや中華街の利用目的、ビジネス目的であれば必要十分なビジネスホテルです。

(Google 번역 제공) 하마스타의 1루 측장 밖에 보이는 친숙한 토요코인. 실은 1과 2가 있어, 보이고 있는 것은 1로 2는 그 뒤. 이번 2 분에게 묵게 해 주셨습니다. 우선 설비·서비스는 안정의 토요코인 퀄리티. 출장 리먼에게는 설명 불필요. 창문에서는 벽밖에 보이지 않지만 청결하고 부족도 불만도 전혀 없습니다. 단지 특필해야 할 것은 코스파와 입지와 진심. 우선 무료 아침 식사 뷔페와 함께이 가격! 고맙습니다. 무료이므로 종류는 한정됩니다만 그래도 충분히 즐길 배 가득. 아이도 사랑 요코하마 나폴리탄. 파우치드에그는 버터 가득하고 매우 맛. 종업원 분들도 열심히 배워주고 호텔의 배려를 느낍니다. 이것에 불평하는 사람은 그 힘들도 고맙게도 아무것도 모르고 있다. 그리고 위치. 귀가는 하마스타에서 이어지는 보도교를 건너면 바로 호텔. 종전을 신경쓰는 일 없이 응원할 수 맥주도 마실 수 있는, 바로 베이 팬에게 있어서의 약속의 땅. 최고입니다. 그리고 프런트의 접객은 친절 정중. 매우 부드럽게 보내 주셔서 기분 좋게 호텔을 나중에 할 수 있었습니다. 꼭 또 이용하고 싶다. (원문) ハマスタの1塁側場外に見えるお馴染み東横イン。実は1と2があり、見えてるのは1で2はその裏。今回2の方に泊まらせて頂きました。まず設備・サービスは安定の東横INNクオリティ。出張リーマンには説明不要。窓からは壁しか見えないけど清潔だし不足も不満も全くありません。ただ特筆すべきはコスパと立地と真心。まず無料の朝食バイキングが付いてこの値段！ありがたすぎます。無料なので種類は限られますがそれでも充分楽しめお腹いっぱい。子供も大好き横浜ナポリタン。ポーチドエッグはバターたっぷりで大変美味。従業員の方々も一生懸命配膳してくれ、ホテルの心遣いを感じます。これに文句を付ける人はその大変さもありがたさも何も分かっていない。そして立地。帰りはハマスタから続く歩道橋を渡れば即ホテル。終電を気にする事なく応援できビールも飲める、まさにベイファンにとっての約束の地。最高です。そしてフロントの接客は親切丁寧。とてもにこやかに送り出してくれ気分良くホテルを後にできました。ぜひまた利用したい。

(Google 번역 제공) 요코하마 차이나타운, 요코하마 스타디움 바로 옆과 빙사에서 깨끗한 호텔이지만, 유일한 난점은, 빌딩을 향하고 있기 때문에, 방안이 희미하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참을 수 있다면, 방안은 예쁘고, 옆의 같은 토요코인보다 약간 싸다고 하는 가격이 무기. 로비에는 무료 로커가 있어 체크인 전이나 체크인 후에 짐을 맡겨 관광을 할 수 있는 것은 매우 편리하다. 입지 조건, 망-요코하마 스타디움의 눈앞, 중국 거리까지 걸어 4분 정도로 대단히 편리한 로케이션. 깊은 술집 거리 밖까지도, 도보 15분 정도로 도착하는 것이 가능. 객실 - 토요코 인의 표준 객실 레이아웃. 특필할 일은 없지만, 토요코인은 어디서나 청소가 세심하고 있어, 안심하고 숙박할 수 있다. 호텔 체인. 스탭의 접객 태도 -지도 없고 불가도 없어. 신경이 쓰이는 곳이 전혀 없기 때문에 아무 문제도 없다. 아침 식사 - 9 아침 식사는 평범한 아침 식사이지만 나폴리탄이 맛있다. 안 되는 곳 - 건물이 맥주에 둘러싸여 있기 때문에 일몰이 엄청 나쁘다. 낮부터 희미하기 때문에 이런 것은 안되는 사람은 묵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자신은 처음부터 그것을 알고 있었으므로, 완전히 예상대로. (원문) 横浜中華街、横浜スタジアムのすぐそばと氷寺で清潔なホテルだが、唯一の難点は、ビルに面しているため、部屋の中が薄暗いということです。それを我慢できるなら、お部屋の中はきれいだし、隣の同じ東横インよりも若干安めと言う値段が武器。ロビーには無料のロッカーがあり、チェックイン前やチェックイン後に荷物を預けて観光ができるのは大変便利だ。 立地条件、望−横浜スタジアムの目の前、中華街まで歩いて4分ほどとものすごい便利なロケーション。ディープな飲み屋街の外までも、徒歩15分ほどで到着することが可能。 部屋−東横インのスタンダードな客室レイアウト。特筆する事は無いが、東横インはどこも掃除が行き届いており、安心して宿泊することができる。ホテルチェーン。 スタッフの接客態度−かもなく不可もなく。気になるところが全くないので何の問題もない。 朝食− 9の朝食は普通の朝食だが、ナポリタンがおいしい。 だめなところ−建物がビールに囲まれているので、日の入りがめちゃくちゃ悪い。昼間から薄暗いので、こういうのはダメな人は泊まらない方が良いです。自分は最初からそれがわかっていたので、全く予想通り。

공항에서 노숙할 계획이였다가 이미 자리가 다 잡혀서 급하게 여기로 왔는데 너무 좋습니다, 자정 00:55분까지 3터미널에서 호텔까지 가는 셔틀버스가 있어서 너무 좋고, 놓쳐도 걸어서 30분이니 야경 즐기면서 가셔도 좋을거 같아요🥰 혼자면 엄청 넓구, 커플분들까진 괜찮을거 같아요! 조식 진짜 맛있어요 여기 조식은 무조건 추가하시는게 좋겠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했고, 좀 작지만 전형적인 일본 호텔. 위치 좋고, 무료 셔틀버스로 공항을 오갔다. 주변에 마을이 평화로왔다. 수퍼도 근처라 좋았다.

공항에 늦게 도착하면, 여기에 투숙하고 아침에 시내로 이동합니다. 셔틀버스가 하네다국제공항에 11시 55분에 출발해서, 편하게 호텔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요즘 하네다공항이 혼잡하여, 입국심사시간이 아주 많이 걸립니다. 10시 도착했는데, 거의 40분이상 소요되어 셔틀버스를 놓칠뻔 했습니다. 베개도 종류별로 구비되어, 편안한 숙면을 하였습니다.

하네다공항에서 가까운 위치에 있는 숙소입니다. 늦은 오후에는 공항에서 숙소로 오는 셔틀이 운행되고 오전에는 숙소에서 공항으로 가는 셔틀이 운행됩니다. 숙소는 깔끔했으며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하네다 공항에서 셔틀버스 있어서 매우 좋음 조식도 괜찮은 편

하네다 공항과의 셔틀. 신축의 깨끗함. 일본의 친절함. 가성비.

셔틀버스 있어 편했고, 방이작았지만 안락해서 좋았습니다.

메트로폴리탄 가와사키는 10년만에 찾은 도쿄 여행에서 최고의 선택지였네요. 1. 가와사키라는 멀지 않은 접근성에 특히 역에서 1분컷 2.훌륭한 서비스 3.내부 퀄리티 우수 4.짐 보관 서비스 5.맘에 드는 일본식 조식 모두 맘에 들었어요. 다음에도 또 이용하고 싶습니다.

도심 한가운데 자리잡고 있어 주변에 쇼핑몰도 많고 케이유, JR기차역도 자리하고 있어 다른 도시로의 이동도 용이 하고 호텔도 쾌적하고 직원들 서비스도 굉장히 만족스러웠다 다시 찾고 싶은곳..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합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조식을 먹다보면 건물 옆으로 출근하는 사람들을 볼 수 있습니다. 호텔이다보니 여행보다는 출장으로 오시는분들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일본은 늘 출장으로만 가다가 작년 크리스마스 처음으로 자유여행 - 객실 : 다른 곳들보다 넓은편 깔끔하고 한쪽벽으로 쇼파가 있어 편리 - 서비스 : 늦은 시간에도 손발짓하며 말하는 저를 잘 다독여주는 신의성실 - 위치 : 위치는 논할 필요가 없다 최상 - 기타 : 편의점, 식당, 쇼핑센터까지 여기서만 하루 종일 보낼 수 있을 듯!!!

JR카와사키 역과 직결되어 있는 호텔이다. JR동일본 소유의 부지에 신축한 호텔이여서 JR동일본에서 운영하며 호텔 시설과 룸컨디션이 매우 좋다. 카와사키역에서 우에노도쿄라인을 타면 도쿄역까지 17분(3역), 요코하마역까지 10분(1역)만에 도착 할 수 있다. 게이큐선을 이용하면 하네다 공항에서 게이큐카와사키까지 23분만에 도착하고, 나리타공항에서도 시간을 잘 맞추면 직통 운행하는 게이큐선이 있다. 카와사키 역에서 바로 연결되는 길을 따라 호텔 2층으로 들어오면 로비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며 영어 대응이 가능하다. 로비에 카페가 있고 로비 밖 건너편 사무동 건물에 비교적 큰 Family mart가 있다. 3층에 회의실과 피트니스센터, 세탁실(100엔 동전이 많이 필요함), 노트북(출력가능), 아이스메이커, 자판기가 있고 엘리베이터 정면에 실내 흡연실도 있다. 1층은 주차장 로비이고 외부 연결 통로로 나가면 카와사키역 버스 환승센터가 나온다. 호텔 객실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공간이 욕실이다. 기존 일본의 다른 호텔에 비해 욕조가 더 깊고 더 길다. 무엇보다 수압이 아주 강하고 그에 맞게 배수시설도 우수하다. 호텔 바로 앞 MUZA Kawasaki 1층에 스시로, 맥도날드, 세븐일레븐 등이 있고 길 건너편(카와사키역 직결통로 이용)에 라조나 카와사키 플라자 라는 초대형 쇼핑몰이 있어서 호텔 근처에서 필요한 모든 쇼핑이 가능하다. 개인적으로 도쿄와 요코하마 모두가 여행계획에 있는 경우 이 호텔을 적극 추천 한다. 도쿄도를 벗어난 지역이라 생각보다 멀다고 느낄 수 있지만 그만큼 호텔 컨디션 대비 가성비가 좋고 우에노도쿄라인으로 시나가와, 신바시, 도쿄역이 빠르게 연결되어 도쿄 지하철과 환승도 편리하다.

지하철과 인접하고 깔끔합니다 저녁에 열차 소리가 조금 나는거 빼곤 좋습니다 ㅎ

전철과 가깝고 저렴하고 깔끔합니다. 근처 편의점 보다 호텔 로비의 자판기 맥주가 저렴합니다.

나름 편하게 잘자고옴 조식있어서 좋아

(Google 번역 제공) 요코하마 스타디움의 정말 앞에서, 객실에서 그랜드도 보이고 환성도 굉장했습니다 😊 요코하마 차이나타운에서 베이스타즈의 야구 관전에도 최고의 입지😆 객실은 싱글로 화장실과 유니트 욕조가 있어 세심한 청소가 되어 있었습니다 👍 방에는, 온수기 겸, 가습기도 있어 1회로 약 4리터의 온수를 끓일 수 있습니다😊 냉장고도 있으므로, 바로 옆의 로손에서 샀던 것나 기념품 등 차게 해 두는 일도 할 수 있으므로 좋네요♪ 칫솔은 방에 놓여져 면도나 유액 등 어메니티는 1층에서 자유롭게 받을 수 있습니다 🆓 단순한 구두 닦기도 놓여있어 비즈니스맨에게도 기쁜 배려 😃 아침 식사도 붙어 있어 확실히 아침부터 건강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엘리베이터가 1대이므로 아침 식사의 혼잡 시간은 여유를 가진 것이 좋습니다. Wi-Fi 서비스도 있습니다! 방 입고로 유카타가있는 것도 기쁘 네요 ☺️ 미나토 미라이선의 역도 걸어서 5분 전후, 천천히 걸어도 10분 이내입니다 👍 스탭도 웃는 얼굴로 맞이해, 또 이용하고 싶은 호텔이었습니다😍 (원문) 横浜スタジアムの本当に真ん前で、客室からグランドも見えて歓声も凄かったです😊 横浜中華街からのベイスターズの野球観戦にも最高の立地😆 客室はシングルで、トイレとユニットバスがあり行き届いた清潔な清掃を施されていました👍 部屋には、湯沸かし器兼、加湿器もあり一回で約4リットルのお湯を沸かせます😊 冷蔵庫もあるので、すぐ隣のローソンで買ったものやお土産など冷やしておく事も出来るので良いですね♪ 歯ブラシは部屋に置いてあり、髭剃りや乳液などアメニティは一階で自由に貰えます🆓 簡易的な靴磨きも置いてありビジネスマンにとっても嬉しい気配り😃 朝食も付いててしっかり朝から元気を貰えます🥣 エレベーターが1台なので朝食の混み合う時間は余裕を持った方がお勧めです。 Wi-Fiのサービスもあります！ 部屋着として浴衣があるのも嬉しいですね☺️ みなとみらい線の駅も歩いて5分前後、ゆっくり歩いても10分圏内です👍 スタッフも笑顔で迎えてくれて、また利用したいホテル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입지의 장점은 토요코인 제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눈앞에 편의점이 2건 있고, 바로 근처에는 중화가와 음식점이 많이 있습니다. 조금 걸으면 슈퍼도 있고, 역도 버스 정류장도 가깝고 이동도 편합니다. 스탭의 대응도 좋고, 인사나 안내도 정중했습니다. 아침 식사의 주먹밥도 종류가 많아서 좋았습니다. 엘리베이터가 하나밖에 없고, 로비가 다른 토요코인에 비해 좁기 때문에 시간대에 따라서는 혼잡한 점만 주의입니다. (원문) 立地の良さは東横イン随一だと思います。目の前にコンビニが2件あり、すぐ近くには中華街と飲食店がたくさん。ちょっと歩けばスーパーもあるし、駅もバス停も近くて移動も楽です。 スタッフさんの対応も良く、挨拶や案内も丁寧でした。朝食のおにぎりも種類が多くて良かったです。エレベーターがひとつしかなく、ロビーが他の東横インに比べて狭いので時間帯によっては混雑する点だけ注意です。

(Google 번역 제공) 갑작스러운 출장으로 당일 직접 호텔에 전화해 예약했습니다. 차이나타운까지 도보 5분 정도. 청결감이 있고 또 코스파도 좋은 호텔이라고 생각한다. 침대 옆에 USB 꽂이가 있고, 그것이 매우 편리했다. 아침 6시 30분부터 아침 식사 있어. (원문) 急な出張で当日直接ホテルに電話して予約しました。中華街まで徒歩５分くらい。清潔感がありまたコスパも良いホテルだと思う。ベッドサイドにUSB差し込み口があり、それがとても便利だった。朝６時30から朝食あり。

(Google 번역 제공) 202509 안정적이고 편안함이 있습니다. 요금도 양심적이고 좋네요. 대욕탕과 레스토랑은 없습니다. 저녁은 요코하마 차이나타운이 가깝기 때문에 문제 없습니다. 아침 식사는 무료로 주먹밥을 받았습니다. 당지감이 전혀 없었던 것이 유감이었습니다만, 전체적으로는 대만족입니다. 세탁 있습니다. (원문) 202509安定した快適さがあります。料金も良心的でいいですね。大浴場とレストランはありません。夕飯は横浜中華街が近いので問題ありません。朝食は無料でおにぎりをいただききました。御当地感が全く無かったのが残念でしたが、全体的には大満足です。ランドリーあります。

(Google 번역 제공) 옆에 있는 경기장 앞 2에 비해 방 수가 적습니다. 그것은 아침 식사에 나타납니다? 다 아침 뷔페가 2에 비해 조금 테이블 수도 적기 때문에, 방에 가지고 가는 것이 안정된다고 생각합니다. 방이나 서비스는 문제 없습니다. 역 근처에서 액세스 좋고, 편의점도 눈앞 (원문) 隣にあるスタジアム前2に比べて部屋数少なめです それが朝食に表れ？ます 朝食のバイキングが2に比べてこじんまり テーブル数も少ないので、部屋に持って行った方が落ち着くと思います 部屋やサービスは問題ありません 駅近でアクセス良いですし、コンビニも目の前

요코하마 역까지 10분은 정도 거리에 위치, 깔끔하고 세련된 현대식 숙소로 조용함과 따뜻한 물과 좋은 수압이 더해졌고, 욕실이 다른 호텔에 비하여 더 넓어서 씻는데 편하였네요. 2층에 흡연실, 세탁실, 자판기가 있고 체크인시 물1병을 서비스로 제공합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였고, 조식은 1층에 위치한 돈가스집에서 A.B.C.D 코스 중 하나를 먹으면 되는데, 코스 구성이 거의 똑같네요. 맛은 먹을만했습니다. 호텔 인근에 맥도날드와 맞은편에 라면집 과 편의점이 있어서 이용하기 편했고, 돈키호텔? 다이소 같은 매장도 근처에 있습니다. 여기 편의점에는 소주도 팔고 있네요. 전 개인적으로 잭콕(잭다니엘 베이스+콜라)을 캔으로 판다는 것 자체가 너무 좋아서 첫날 부터 한국올때 까지 잭콕만 먹었습니다. 1캔에 200엔으로 저렴한 편. 엔화가 낮아서 실제로는 1,800원 정도 편의성도 갖추고 있네요. 110V 젠더 변환기 및 랜선, 금고 등의 세심한 것들도 구성되있네요. 배게는 솜이 아닌거 같은데, 알갱이들이 들어있는거 같으나 편했습니다. 침대도 푹신하고 숙면을 취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첫날에 묵은 나리타 컴포트 호텔과 너무 차이가 심하네요. 가격은 비슷한데, 하긴 JR익스프레스 4만원도 더하면 16만원 방값이라... 좋을만도 하죠.

이가격에 위치는 괜찮은데 객실이 좁아서 둘이상은 못들어가용 글고 밤에는 역에서 호텔오는길에 좀 불량해보이는 사람들이 있음 그래도 전체적으로는 괜찮은 호텔임 옆에 큰마트있는게 조음

역과 가까워서 이용하기 편했고 aeon과 돈키호테도 근처에 있어서 편했다

신식 호텔입니다ㅋㅋ 직원분 한국어잘하셔서 편했어요. 푹쉬다갔네요

가성비 굿 1층에 돈까스집도 있어서 좋아요!

가성비 좋고 번화가에 있어 먹을건 걱정 없습니다. 객실은 좁으나 위치랑 가격 생각하면 메리트 있습니다.

2024년에 리뉴얼 오픈한 호텔이라 깔끔했어요 요코하마 역에서 도보15분 정도 걸린것 같습니다 가격대비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만 메리어트 본보이 혜택이 너무 짜서 아쉬웠구요 (조식x 레이트체크아웃x 등) 이전 리뷰 보면 1층 마츠야에서 조식을 제공했던것 같은데 이제는 안하나봐요

호텔

(Google 번역 제공) 출장으로 이용했습니다.후지사와역에서 지근으로 편리합니다만, 역 남쪽과 비교하면 조금 외로운 인상입니다.그래도 편의점이나 안심하고, 레벨은 불명이면서도 이자카야도 얼른 있습니다. 프런트는 굉장히 정중.엘리베이터는 일기 밖에 없습니다만, 손님이 적은 시기였던 것도 있어 부드러운 움직임이었습니다. 또한 프런트에서는 무료 환영 음료와 석간 (요미우리 신문)을 제공합니다. 방의 메인 룸은 청결합니다만 유닛 버스가 조금 곰팡이 쿠사이. 는 짙은 회색이므로, ーーーーー보지 않으면 보이지 않습니다만, 뭐 그 책수 모발이 떨어지고 있습니다.청소의 스탭은 노안의 할아버지인가? 에어컨에 대해서는 쾌적했습니다만, 겨울철은 격렬하게 건조합니다. 덧붙여 복도나 요소의 방의 소리는 다소 들립니다.상술한 대로, 손님이 적다고 생각되는 시기였기 때문에 고통에는 느끼지 않았습니다. 다음 아침은 스낵 무료입니다. 총평으로, 코스파 자체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원문) 出張で利用しました。藤沢駅から至近で便利ですが、駅南側と比較すると少し寂れた印象です。それでもコンビニやほっともっと、レベルは不明ながらも居酒屋もちらほらあります。 フロントはすごく丁寧。エレベーターは一基しかありませんが、客が少ない時期だったこともありスムーズな動きでした。 なおフロントでは無料のウェルカムドリンクや夕刊（読売新聞）をいただけます。 部屋のメインルームは清潔です。ですがユニットバスが少々カビくさい。シャワーカーテンが原因なのか、配管などの原因かわかりませんが、滞在中はずっと換気しないとダメですね。またバスルームの床は濃い灰色なので、よーーーーーく見ないと見えませんが、まあまあの本数毛髪が落ちてます。掃除のスタッフは老眼のお爺ちゃんなのかな？いずれにしても掃除機を丁寧にかければクリアできるはずです。 空調については快適でしたが、冬場は激しく乾燥します。ノドがやられやすい方は何か加湿できるもので自衛した方がいいでしょうね。 なお廊下やヨソの部屋の音はいくらか聞こえます。前述の通り、客の少ないと思われる時期だったので苦痛には感じませんでした。 次の朝は軽食無料。とはいえ個包装されたパン数種類とドリンクくらいですが、この宿泊金額で揃えているだけでも充分立派です。 総評するに、コスパ自体はいい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숙박시에 프런트에 문의하여 회원 등록을 하고, 「등록하면, 다시 연락해 주세요」라고 말해졌으므로, 다시 한번 연락해 「회원 등록의 확인을 할 수 있었습니다.체크아웃은 11시에 됩니다」 터프에 갑자기 계산기를 내고 "체크아웃은 10시이지만, 40분 지나고 있기 때문에"라고 추가 요금이 청구될 것 같았다. 호텔 자체는 좋았기 때문에 유감이었다. (원문) 宿泊時にフロントに問い合わせて会員登録をし、「登録したら、もう一度ご連絡下さい」と言われていたので、もう一度連絡して「会員登録の確認ができました。チェックアウトは11時になります」と言われたにも関わらず、チェックアウト時に、男性スタッフにいきなり電卓を出されて「チェックアウトは10時ですが、40分過ぎているので」と追加料金を請求されそうになった。事情を話すと「登録画面を見せて下さい」と言われて、見せたら、「すいあせん」と友達にするような気軽な謝罪をされた。 ホテル自体は良かったので残念だった。

(Google 번역 제공) Google 지도에서는 ​​3성급 호텔로 표시되어 있었습니다만, 그런 느낌은 아닙니다. 무료 아침 식사 서비스는 개인 포장의 몇 종류의 작은 빵이었습니다. (원문) Googleマップでは三ツ星ホテルと表示されていたのですが、そんな感じではありません。 無料の朝食サービスは個包装の数種類の小さなパンでした。期待していた分がっかりでしたが、無料だし、ドリンクバーもあったので、駅近くで寝るだけなら良しでしょう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