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nderlog
  • 로그인
Map layers
•

개요
고베의 50개 최고의 호텔
고베최고의 호텔
핀

고베의 50개 최고의 호텔

여행은 언제인가요?
–

Navigate forward to interact with the calendar and select a date. Press the question mark key to get the keyboard shortcuts for changing dates.

Navigate backward to interact with the calendar and select a date. Press the question mark key to get the keyboard shortcuts for changing dates.

Wanderlog 로고
Wanderlog 직원
업데이트
• 업데이트2월 14, 2025
Wanderlog 팀의 많은 사람들이 여행을 좋아하기 때문에, 우리는 새로운 곳으로 여행할 때마다 가장 인기 있는 장소를 찾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The Royal Park Canvas - Kobe Sannomiya, Kobe Sannomiya Tokyu REI Hotel, and Gekkoen Yugetsusanso와 같은 즐겨찾기와 함께 고베의 최고의 장소를 경험할 준비를 하세요.
Why trust us
저희는 인터넷을 샅샅이 뒤져 17개의 신뢰할 수 있는 사이트와 블로그를 읽었습니다. 예를 들어 The Culture Trip 및 thewayfaringsoul.com와 같은 곳입니다. 저희는 모든 결과를 한 곳에 모아 얼마나 많이 언급되었는지에 따라 순위를 매겼습니다. 이를 통해 최고의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Just look for the "mentioned by" tags on each place like these:
Curious about the sites we referenced?
고베를 방문하시나요? 고베 여행 계획 확인.
Your itinerary and your map in one view

No more switching between different apps, tabs, and tools to keep track of your travel plans.

자세히 알아보기
What users say about the app
정말 사랑해요! ❤️ 이 앱 덕분에 여행 계획이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어졌어요.
J
Julie G.
여행 계획에 필요한 모든 것이 여기 있습니다. 이 앱을 사랑하지 않을 사람이 상상이 안 돼요!
J
Jen S.
Wanderlog은(는) 여행 계획을 매우 쉽게 만들어 줍니다. 정말로, 이 앱은 모든 것을 해냅니다!
B
Brad C.
이 사이트와 앱 덕분에 15일간의 여행 계획을 6시간 조금 넘게 걸려서 모두 완료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추천합니다!
A
Amanda W.
놀라워요!! 이 앱이 제공하는 조직화 덕분에 큰 부담이 덜어졌습니다.
G
Garrett V.
이것은 계획 앱의 최고봉입니다! 고민하지 말고 지금 바로 다운로드하세요.
C
Chris C.

Your itinerary and your map in one view

No more switching between different apps, tabs, and tools to keep track of your travel plans.

Other best of categories in 고베
모두 보기
카테고리 탐색
장소 카테고리레스토랑, 박물관 등

음식

음료

명소

음식

고베의  최고의 레스토랑
레스토랑
고베의  최고의 커피숍과 카페
카페
고베에서의  최고의 저렴한 음식
저렴한 음식
고베의  최고의 아침 식사와 브런치
아침 식사와 브런치
고베의  최고의 제과점
제과점
고베에서 가장 로맨틱한 곳
로맨틱한 장소
고베의  최고의 가족 레스토랑
패밀리 레스토랑
고베의  최고의 케이크 가게와 케이크 제과점
케이크
고베에서  최고의 중국 음식
중국 음식점
고베의 가지 최고의 디저트와 간식
디저트
고베에서 먹기 좋은 곳
식사할 장소
고베의  최고의 해산물 레스토랑
해산물 레스토랑
고베의  최고의 스시 레스토랑과 스시 바
스시
고베의  최고의 패스트푸드 레스토랑
패스트푸드
고베의  최고의 프랑스 레스토랑과 비스트로
프랑스 레스토랑
고베의  최고의 스위트 장소
사탕
고베의 개 최고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이탈리안 레스토랑
고베의  최고의 일본 음식과 레스토랑
일본 식당
고베의  최고의 스테이크 장소
스테이크
고베의 개 최고의 캐주얼 레스토랑
캐주얼 레스토랑
고베의  최고의 수프 장소
수프
고베의  최고의 미국 레스토랑
미국 식당
고베에서의  최고의 아시아 음식
아시아 음식

음료

고베의  최고의 바와 음료
바
고베의  최고의 밤문화
나이트라이프
고베에서 가기 좋은 곳
나갈 장소
고베에서 파티하기 좋은 곳
파티할 장소

명소

고베에서 할 수 있는 가지 일과 명소
명소
고베의 개 최고의 박물관
박물관
고베의  최고의 쇼핑 및 상점
쇼핑
고베에서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가지 최고의 일
어린이 친화적인 명소
고베에서 볼 수 있는 개의 최고의 동네
이웃
고베의  최고의 미술관
미술관
고베의  최고의 쇼핑몰
몰
고베의  최고의 공원과 정원
공원과 정원
고베의  최고의 사진 갤러리 및 박물관
사진 박물관
고베의  최고의 미술관
미술관
고베에서 할 수 있는 재미있는 것들: 개의 재미있는 명소와 활동
재미있는 일들
고베의  최고의 거리 시장
길거리 시장
고베의  최고의 목욕
목욕
고베의  최고의 다리
다리
고베 스카이라인:  개의 가장 상징적인 건물과 고베의 최고의 전망
건물
고베의  최고의 교회
교회
고베 지역 근처의  최고의 농장
농장
고베의  최고의 무료 명소
무료 명소
고베의 개 최고의 무료 박물관
무료 박물관
고베의  최고의 역사 박물관
역사 박물관
고베의  최고의 쇼
쇼
고베의 개 최고의 호텔
호텔
고베의  최고의 B&B
침대와 아침식사
레스토랑
명소
카페
저렴한 음식
아침 식사와 브런치
제과점
로맨틱한 장소
패밀리 레스토랑
박물관

1ORIENTAL HOTEL KOBE/오리엔탈 호텔 고베

4.4
(3055)
•
Mentioned on 
+10 other lists 
호텔
연회장
컨퍼런스 센터
이벤트홀
오리엔탈 호텔은 우아한 객실과 스위트룸, 고급 스파, 아늑한 바, 그리고 세 개의 독특한 레스토랑을 제공하는 고급 시설입니다. 호텔의 건축물은 우뚝 솟아 있으며, 클래식한 장식과 오사카 만의 삶을 보여주는 생동감 있는 예술 작품으로 장식된 세련된 객실을 감싸고 있습니다. 일부 객실은 편안한 좌석 공간이 있는 오목한 창문을 자랑하며, 손님들이 만, 도시 경관 및 푸르른 언덕의 파노라마 전망을 감상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2025.2월 2박 숙박) 유서 깊은 호텔- 장점: 조용하고 위치 좋음. 멋진 하버 뷰. 조식 퀄리티 좋고 맛있음. 깔끔한 객실. 턴다운 서비스. 친절한 직원들. 👍🏻 단점: 전체적으로 호텔 내부가 어두움. 아마 야경이 잘 보이기 위함일 거 같은 이유. 👌🏻
Lena _ — Google review
고베 오리엔탈 호텔은 바다와 도시가 어우러진 환상적인 전망으로 첫인상부터 감탄을 자아냅니다. 넓고 쾌적한 객실에서 고즈넉한 분위기를 즐기며, 조식 뷔페의 신선한 해산물과 오믈렛은 여행의 즐거움을 더해줍니다1. 특히 메리켄 파크와 가까운 위치와 고층에서 바라보는 야경은 이 호텔만의 독보적인 매력입니다. 체크인은 17층에서 진행되며, 조식은 7시부터 10시 30분까지 운영되니 시간 맞춰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1.
김태훈 — Google review
위치가 아주 좋습니다. 명품상점가에 붙어있고 산노미야 번화가도 가깝고 메리켄 해변 공원과도 가깝습니다. 직원들은 모두가 너무나 친절합니다. 객실 크기는 크지는 않지만 세련되고 깨끗합니다. 외출하고 오면 방을 한번 더 정리하고 잠옷을 침대에 챙겨주는데 그 점이 몹시 마음에 듭니다.
IS K — Google review
호텔 시설(욕실이 크고, 메이크업 룸도 여유로움)도 기본 어메니티도 너무 좋고, 위치도 좋음. 주변에 다이마루 백화점의 유명브랜드 샵들이 포진해있음. 아크테릭스나 빔즈 홈 등은 같은 건물이고, 근처 셀린느나 에르메스 등이 있습니다. 또 가까이 블루보틀이 있어요.
SJ G — Google review
호텔의 전체적인 서비스 수준이 정말 좋습니다. 모든 스태프들이 친절하고 젠틀 합니다. 객실도 넓고 편리하고, 어메너티도 상당히 훌륭합니다. 조식의 가지수는 작아도, 음식들이 상당한 수준입니다.
I5H9 C — Google review
처음 고베를 방문하여 이곳에서 3박4일을 보낸것은 정말 멋진 경험이였습니다. 끝까지 최선를 다해 응대해준 직원들에게 사랑을 보냅니다
Miss 다 — Google review
17층 리셉션에서 보는 고베항 뷰와 17층 조식식당에서 보이는 산 뷰가 너무 좋지만 객실 내부 인테리어가 약간은 촌스럽고 부족합니다~
SEULKI K — Google review
일반룸도 아주 훌륭합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모두 영어 소통이 자유롭습니다~
Ki S — Google review
25 Kyomachi, Chuo Ward, Kobe, Hyogo 650-0034, 일본•https://www.orientalhotel.jp/•+81 78-326-1500•Tips and more reviews for ORIENTAL HOTEL KOBE/오리엔탈 호텔 고베

2호텔 오쿠라 고베

4.3
(5526)
•
4.0
(38)
•
Mentioned on 
+8 other lists 
호텔
연회장
술집
비어홀
호텔 오쿠라 고베는 오사카 만과 시내 중심부의 멋진 전망을 갖춘 다양한 아늑한 객실을 제공합니다. 투숙객은 일본식, 서양식 또는 퓨전 스타일의 객실 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호텔에는 프랑스, 중국 및 일본 레스토랑을 포함한 4개의 식사 옵션이 있습니다. 또한, 투숙객은 현대적인 실내 수영장과 체육관 시설을 즐기거나 야외에서 테니스를 칠 수 있습니다. 휴식을 취하고 재충전하고자 하는 분들을 위해 뷰티 트리트먼트도 제공됩니다.
워낙 유명한 호텔이라 믿고 숙박했습니다. 친절한 서비스와 좋은 부대시설을 가지고 있습니다. 고베 항구가 잘보이고 바로 앞에 메리켄공원도 있어서 아침에 조깅하기에도 좋습니다. 숙소 컨디션도 좋고 산노비야역으로 가는 셔틀버스 서비스도 제공합니다. 다만 타호텔에서는 무료로 제공하는 서비스인 gym이용료가 따로 있는게 아쉽습니다. 한국인이 거의 없고 일본인 가족 단위, 중국인 투숙객이 많이 보였습니다. 고베를 방문한다면 또 찾을 것 같습니다. 잘 쉬다갑니다!
Jangsoo P — Google review
작년에 오고 만족해서 또 선택했습니다. 이번에는 오션뷰가 아니라 마운틴뷰여서 아이들이 실망했는데 욕실은 리모델링이 된것처럼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지하 1층에 자판기, 세탁기, 얼음머신, 전자레인지가 있지만 편의점이 조금 떨어져 있습니다.
Daewon J — Google review
시간여행을 하는듯한 고전적인 호텔. 룸 컨디션 좋고, 응대하는 직원들의 에티튜드도 너무 인상적인 곳. 별하나 뺀 이유는, 사실 위치가 그렇게 좋진 않음. 산노미야역을 가거나, 모자이크 쇼핑타운 가기에 20분이상씩 걷거나, 셔틀버스를 기다려서 가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음. MEI층?에 얼음, 식기구, 전자레인지, 코인세탁방이 있고, 흡연실도 있음.
SANGJUN R — Google review
난킨마치와 메리켄 공원 사이에 위치한 공원입니다. 호텔은 4.5성급으로 객실이 일본 호텔 치고 굉장히 넓고 깔끔합니다. 호텔 내에 편의점이 있고 호텔 앞에 정원과 메리켄 공원, 그리고 근처에 하버랜드가 있어서 산책하기도 좋습니다. 호텔 조식에는 고베 특산 식재료로 만든 요리가 많고 디저트 종류도 전부 훌륭합니다. 근처에 식당이 많이 없어서 조식 신청하시는 것도 추천해요 다만, 아쉬운 점은 도심부랑 약간 거리가 있다는 점입니다. 앞에 난킨마치가 있긴 한데 조금 걸어야 하고 산노미야는 걸어서 가기 어렵습니다. 그래도 호텔에서 고베공항, 산노미야, 신고베역까지 가는 셔틀을 운행하고 있으니 시간표를 보고 버스로 이동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몽구스 — Google review
객실이 넓고 기본 방으로 해도 어느정도 오션뷰가 있어서 좋네요. 메리켄 파크와 이어져 있어서 야경 즐기기 좋고, 산노미야 역이랑 멀지만 무료 셔틀이 있어서 괜찮았습니다. 아기 놀이터도 있어서 아기랑 가기 좋은 호텔입니다.
Sh L — Google review
산노미야역 셔틀 유용 서비스 매우 친절 조식에 은식기가 나오는 4성은 4성인 호텔 방도 넓고 전동 커튼에 어느 쪽을 보든 뷰가 좋으나 카페트가 깔린 연식 있는 호텔이라 쿠리쿠리한 냄새가 나는 건 어쩔 수 없다.. 샴푸린스바디워시가 좋은지 쓰고 나서 머리, 몸 모두 부들부들
Soojin K — Google review
Sky view floor에 숙박했습니다. 격조 높은 서비스에 더불어 이쪽은 리노베이션 된 방인거같아 정말 만족스러운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검색에는 잘 안나오는 정보인데 로비 옆에 패밀리마트 있어요!
Myeongyeop K — Google review
관광을 위한 호텔위치는 좋으나 골프여행이 목적이라면 이동에 시간이 더 걸림
유제이스 — Google review
2-1 Hatobacho, Chuo Ward, Kobe, Hyogo 650-8560, 일본•https://www.kobe.hotelokura.co.jp/•+81 78-333-0111•Tips and more reviews for 호텔 오쿠라 고베
머물 곳이 필요하신가요?
Where
When

Navigate forward to interact with the calendar and select a date. Press the question mark key to get the keyboard shortcuts for changing dates.

Navigate backward to interact with the calendar and select a date. Press the question mark key to get the keyboard shortcuts for changing dates.

When
–

Navigate forward to interact with the calendar and select a date. Press the question mark key to get the keyboard shortcuts for changing dates.

Navigate backward to interact with the calendar and select a date. Press the question mark key to get the keyboard shortcuts for changing dates.

When
–

Navigate forward to interact with the calendar and select a date. Press the question mark key to get the keyboard shortcuts for changing dates.

Navigate backward to interact with the calendar and select a date. Press the question mark key to get the keyboard shortcuts for changing dates.

Travelers
2
Rooms and guests
Rooms
1
Adults
2
Children
0
Travelers
2

3고베 메리켄 파크 오리엔탈 호텔

4.3
(6230)
•
Mentioned on 
+8 other lists 
호텔
고베 메리켄 파크 오리엔탈 호텔은 멋진 항구 전망을 자랑하는 세련되고 현대적인 호텔로, 바닥에서 천장까지 이어지는 창문과 야외 발코니가 있는 넓은 객실을 제공합니다. 이 호텔에는 맛있는 딤섬을 제공하는 광둥식 메뉴의 토우카슌을 포함하여 5개의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그림 같은 메리켄 공원 근처에 위치한 이 호텔에서는 손님들이 항구와 도시 스카이라인의 수변 전망을 즐길 수 있으며, 고베 해양 박물관과 같은 명소를 방문하여 이 지역의 항구 역사에 대한 인터랙티브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고베에서 가장 유명한 호텔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시내에서 좀 떨어져있지만 버스터미널쪽에 셔틀이있어서 어느정도 괜찮습니다.오히려 시내랑 떨어져있어서 조용해서 저는 좋았어요.짐은 프론트옆에 자율적으로 보관가능한 락커들이있습니다 성수기엔 꽉차지 않을까싶네요. 방은 평범한호텔입니다. 넓은편에 속합니다. 발코니도있어서 만족했지만 옆방보기가 너무쉬워서 옆방에 이상한사람이있다면… 커튼은꼭닫으세요. 조식은 매우매우 만족합니다. 근데 식사쪽 음식이 좀 부족한느낌이 들었습니다. 디저트류가 많아요. 햄버거는 꼭드세요. 직원분이 자리안내를 해줍니다. 주변에 아침에 먹을만한곳이 부족해서 웬만해선 조식추가하세요. 경치는 그냥 취향차이인거같아요. 어느방향도 좋습니다. 숙박가격도 좋았습니다. 날짜만 잘 조정하면 합리적가격에 숙박가능합니다. 재방문의사있음. 추천 ㅍ
박천호 — Google review
고베타워 야경을 볼 수 있는 이스트뷰로 선택했어요. 객실은 일본 다른 호텔보다는 넓은 편이었고, 야경도 너무 예뻤어요. 위치는 시내와 많이 떨어져있긴 한데, 근처 모자이크 쇼핑몰에 가기는 편했어요. 그리고 산노미야역<->호텔 셔틀버스가 있어서 교통에 크게 불편함을 느끼지 않았어요. 조식도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체크인할 때랑 조식 관련 문의했을 때, 직원분이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예약 후 현장 결제를 해야하지만, 공식 홈페이지에서의 예약이 더 저렴했습니다!
누리달 — Google review
위치는 바닷가쪽이라 밤에는 야경이 멋짐.그러나 주변으로 나가서 먹을수 잇는곳이 부족(거리상) 산노미아까지 셔틀버스가 있으니 bus table 확인후 이용바람. 다른호텔과 같이 사용하므로 인원수에 따른 이동제약이 있음. 낮과 밤..리턴포지션이 다르니 기사분에게 물어볼것.!! 아침조식은 너무 좋음.룸에 테라스가 잇어서 바다를 보기 좋음
김종환 — Google review
위치상으로는 산노미야와 거리가 좀 있어서 불편하실 수 있으나, 셔틀을 1시간에 3대꼴로 운영하고 있어 밤시간대가 아니라면 크게 불편하진 않습니다. 근처에 메리켄파크, 포트타워 등 야경스팟이 있어 이점이 있고, 무엇보다 숙소뷰가 좋습니다. 조식뷔페 맛있었습니다. 룸 컨디션도 좋았네요. 체크인 및 아웃은 오토로 바뀌어서 서비스를 받을 틈이 없었습니다만, 룸 클리닝은 기가막히게 해주셨습니다.
임종범 — Google review
아 저는 다시 여기는 안 올 것 같아요. 오래 된 호텔 감안해도 너무 별로에요. 객실 리모델링 필히 해야할 것 같다는 생각이 절실히 들어요. 4성급 호텔? 전혀. 모텔수준으로 생각이 들어요. 오로지 뷰만 보고 온다 하면 그냥 뷰만 생각하고 왔다가 가야할 정도였어요 저는. 들어온 순간 다른 호텔 알아봐야하나? 검색까지한정도. 제가 예민한 것도 있지만, 오래 된 호텔도 여러 곳 가봤지만 여기는 좀 관리거 전혀 안된 오래된 호텔? 침대 매트리스도 불편하고 오래됐는지 소리나고요. 금연실인데도 담배냄새가 나요. 약간씩. 콘센트를 못찾는건지 침대쪽에 없어서 바닥에 있는 콘센트 찾아서 쓰고.. 무튼 완전 그냥 별로. 뷰 보고 싶으시면 그냥 밤에 산책겸 오셔도 될 것 같아요.
조혜경 — Google review
객실이 진짜… 상태가 너무 안좋아요… 낡은 유스호스텔 느낌.. 카페트는 안빤지 한 5년은 되어보이고 화장실에서는 물비린내… 숙소 들어가자마자 눅눅한 곰팡이 냄새 진동… 다른 후기가 다 왜 좋은건지 이해가 안가는데….일부 객실이 리노베이션 된걸까요..?
Cherry L — Google review
고베에서 최고의 호텔 이면 일본내에서도 가성비 최고 좋은 입지좋은 호텔이라생각됨 여유있고 넉넉한 객실로, 4인 가족 여행에도 좋음 4개 침대까지, 화장실도 크고.. - 산노미야역 셔틀버스 운행 -모자이크에서 가까움 - 전객실 오션 뷰(하버랜드까지) - 로비에서 웰컴드링킹 제공 - 다양하고 맛있는 조식서비스(즉석햄버거 강추.우동쫄깃쫄길)
Leo ( — Google review
프론트 직원들이 모두 정말 불친절하며, 어떠한 안내도 없고 불성실한 태도로 매우 불쾌했습니다. 좋은뷰의 호텔을 예약했지만 안좋은 기억들로 남아서 매우 아쉽습니다. 체크인부터 체크아웃까지 프론트직원들의 태도로 인해 다시는 오고 싶지 않은 곳이 되어 정말 아쉽습니다..
JJae L — Google review
5-6 Hatobacho, Chuo Ward, Kobe, Hyogo 650-0042, 일본•https://www.kobe-orientalhotel.co.jp/?utm_source=googlebusiness&…•+81 78-325-8111•Tips and more reviews for 고베 메리켄 파크 오리엔탈 호텔

4고베 키타노 호텔

4.2
(1318)
•
4.0
(35)
•
Mentioned on 
+6 other lists 
호텔
웨딩샵
프랑스 음식점
웨딩홀
고베 키타노 호텔은 19세기 이진칸 전통을 반영한 고급스러운 붉은 벽돌 호텔입니다. 프랑스에서 영감을 받은 외관, 매력적인 안뜰, 유럽 스타일의 객실은 구세계의 우아함을 발산합니다. 프랑스 요리와 일본 요리의 융합은 우아한 식당에서 맛볼 수 있으며, 대표 요리로는 바삭한 감자와 함께 제공되는 복어가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기타노의 거리에 녹는 클래식한 외관이 눈길을 끄는 호텔. 제일의 목적은 물론 소문의 아침 식사였습니다만, 당일치기 없이 숙박 플랜을 선택. 방을 비롯한 건물의 분위기도 로맨틱하고 대정해였습니다. 행복한 시간을 만끽할 수 있었습니다. (원문) 北野の街並みに溶け込むクラシックな外観が目を引くホテル。一番のお目当てはもちろん噂の朝食でしたが、日帰りにせずお泊りプランを選択。部屋をはじめとする建物内の雰囲気もロマンティックで大正解でした。幸せな時間を満喫できました。
Na M — Google review
호텔은 고풍스럽고 예쁩니다. 조식도 나무랄때 없이 맛있구요. 다만 어두워지면 너무 조용해서 외출하기가 무섭네요. 하지만 새벽 산책하기엔 더없이 좋은 곳입니다. 주변에 예쁜 건물들이 밀집해 있어서 구경하기 젛으네요. 물론 입장료를 지불해야하지만...
Z O — Google review
조식이 일류
락쟁이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침 식사도 먹고 싶어서 밤새도록 했습니다. 프런트에서 체크아웃의 설명이 없고 11시인지 12시인지 몰랐습니다. (방에 있던 긴 설명서에서는 11시였습니다만, 나중에 (들)물었더니 12시가 되었습니다) 방은 맡겼습니다만, 화장실에 거미의 둥지가 있어, 벌레의 시체가 있었습니다. 샤워가 마음대로 뜨거워질 때가 있어 샤워 헤드도 좀처럼 크기와 무게. 그리고 남성 1명・여성 1명으로 예약했습니다만 분명히 여성용의 소용돌이가 2벌이었습니다. (주인은 뱃살을 입을 수 없어) 전체적으로 사람 손이 부족한 느낌으로 여러가지 닿지 않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또 아침 식사는 음료만으로 배 가득하고, 빵은 버터 등에 붙이는 것을 메인으로 하고 있는지 빵 자체는 그다지 맛있지 않았습니다. 기대해 주셔서 조금 유감이었습니다. 고마워요. (원문) 朝食も食べたくて一泊させてもらいました。フロントにてチェックアウトの説明がなく11時なのか12時なのか分かりませんでした。(部屋にあった長い説明書では11時でしたが、後から聞いたところ12時となっておりました)部屋はお任せにしましたが、洗面所に蜘蛛の巣があり、虫の死骸がありました。シャワーが勝手に熱くなる時がありシャワーヘッドもなかなかの大きさと重さ。そして男性1名・女性1名で予約しましたが明らかに女性用の寝巻きが2着でした。(主人は寝巻きを着れず)全体的に人手が足りてない感じで色々行き届いていない感じがしました。また朝食はドリンクだけでお腹いっぱいで、パンはバター等に付けることをメインにしているのかパン自体はあまり美味しくなかったです。楽しみにしていただけに少し残念でした。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Sko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10년만에 아침 식사만 들었습니다. 너무 극찬하기 때문에 아들이 차로 3시간에 걸쳐 데려갔습니다. 역시 훌륭했습니다. 하나하나가 정중하게 만들어져 맛있고 행복의 한 때였습니다. 단지, 매운맛으로 죄송합니다만, 식빵이 그다지 맛있지 않았던 것과, 삶은 달걀에 붙이는 소금이 바뀌었던 것이 유감이었습니다. 10년전에 갔을 때에, 소금을 가지고 가고 싶다고 생각한 것을 기억해, 바뀐 것일까, 라고 생각했습니다. 앞으로도 다른 곳에서는 맛볼 수 없는 아침 식사를 제공해 주시면 기쁩니다. 꼭 다시 묻고 싶습니다. (원문) 10年ぶりぐらいに、朝食だけに伺いました。 あまりに絶賛するので、息子が車で3時間かけて連れて行ってくれました。 やはり、素晴らしかったです。一つ一つが丁寧に作られてて、美味しくて至福のひとときでした。 ただ、辛口で申し訳ないのですが、食パンがあまり美味しくなかったのと、ゆで卵につける塩が変わってたのが残念でした。 10年前に行った時に、塩を持ち帰りたいと思ったのを思い出して、変わったのかなぁ、と思いました。 これからも、他では味わえない朝食を提供して頂けると嬉しいです。ぜひまた伺いたいです。
ウリ坊1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유색을 선택할 수 있는 프리미엄 애프터눈 티로 이용. 요리는 샌드위치 빵이 빠사빠사. 하지만 재료는 맛있다는 유감스러운 마무리. 빵조차 어떻게 하면 요리는 맛있는 편입니다. 그러나 티프리에도 불구하고 스태프가 전혀 모습을 보이지 않는다. 일부러 손님으로부터 부르러 가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은 어떨까! ? 라고 생각 추가 주문하지 않았습니다. 서비스에 ☆1도 붙이고 싶지 않습니다. (원문) 推し色を選べるプレミアムアフタヌーンティーで利用。 料理はサンドイッチのパンがパッサパサ。でも具は美味しいという残念な仕上がり。 パンさえどうにかすれば料理は美味しいほうです。 しかしながら、ティーフリーにも関わらずスタッフが全く姿を見せない。 わざわざ客から呼びに行かないとダメってどうなの!?と思い追加オーダーしませんでした。サービスに☆1も付けたくないです。
Mayu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고베의 "기타노 호텔"에서 "세계 제일의 아침 식사"를 받았습니다. 계속 가고 싶고 염원의 아침 식사 ⁡ 그냥 아침 식사라고는 해도 아침뿐만 아니라 점심에도 예약도 가능하기 때문에 12:00에 방문해 점심 대신 받았습니다 ⁡ 프랑스 요리계의 중진 베르나르 루아조 씨가 기타노호텔 유럽 ​​스타일의 아침 식사 ⁡ 로와조 씨로부터받은 이미지를 소중히 여기며 계승되고 있는 전통적인 아침 식사입니다✨️ ⁡ 풍부하고 하나하나에 대한 구애가 가득합니다. 아무도 입에 옮길 때마다 감동이었습니다. ⁡ * ⁡ 우선은 안심하는 맛의, 제일의 스프 ⁡ 생 야채가없는 대신 "마시는 샐러드"와 명명 된 다채로운 야채 주스 ⁡ 삶은 계란을 깨는 특별한 도구 "에그셀 차단기"를 사용하여 계란의 상단을 열고 숟가락으로 품위있게 먹는 농후한 계란 ⁡ 과연 고베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사쿠 후와의 크로와상을 비롯한 갓 구운 향기로운 빵들 ⁡ 그 중에서도 나는 타피오카 우유를 좋아했습니다. (원문) 神戸にある"北野ホテル"で "世界一の朝食"をいただいてきました ずっと行ってみたくて念願の朝食 ⁡ ただ朝食とは言えども 朝だけではなく、お昼にも予約もできるので 12:00にお伺いしランチ代わりにいただきました ⁡ フランス料理界の重鎮ベルナール・ロワゾー氏が 北野ホテル 山口浩総料理長が公式に贈られた ヨーロピアンスタイルのブレックファスト ⁡ ロワゾー氏から受けたイメージを大切にしながら 受け継がれている伝統的な朝食です✨️ ⁡ 彩り豊かで一つひとつへの拘りが詰まっており どれも口に運ぶ度に感動でした ⁡ * ⁡ まずはホッとする味の、一番だしのスープ ⁡ 生野菜がない代わりに"飲むサラダ"と 名のついたカラフルな野菜ジュース ⁡ ゆで卵を割るための特別な道具 「エッグセルブレーカー」を使って卵の上部を あけてスプーンで上品にいただく濃厚なたまご ⁡ さすがは神戸とも言える サクッふわっのクロワッサンを初めとした 焼き立てで香ばしいパンの数々 ⁡ 中でも私はタピオカミルクがお気に入りでした
グルメゆら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체크 아웃의 날 호텔에서 결혼식이 있고 방에서 나오는 것을 조금 기다려주십시오. 거부되거나 계단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라고 말하거나 계단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을까 생각하면, 계단 아래에 벽이 놓여져, 스스로 움직이지 않으면 로비에 갈 수 없게 되어 있거나와 결혼식 우선. 같은 느낌이 있고, 좋은 느낌이 없었다! (원문) チェックアウトの日 ホテルで結婚式があり、部屋から出るのをちょっと待って下さい。と拒まれたり、階段は使えません。と言われたり、階段を使えるようになったかと思い使えば、階段下に壁が置かれてて、自分で動かさなきゃロビーに行けないようにされてたりと結婚式優先。みたいな感じがあり、いい気がしなかった!
Y — Google review
3番 20号, 3 Chome-3 Yamamotodori, Chuo Ward, Kobe, Hyogo 650-0003, 일본•http://www.kobe-kitanohotel.co.jp/•+81 78-271-3711•Tips and more reviews for 고베 키타노 호텔

5고베 포트피아 호텔

4.3
(8485)
•
4.5
(31)
•
Mentioned on 
7 lists 
호텔
연회장
술집
아침식사 전문 식당
고베 포르토피아 호텔은 13개의 다이닝 옵션, 호화로운 스파, 실내 수영장 및 테니스 코트를 갖춘 고급 숙소입니다. 북쪽 객실에서는 고베의 야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남쪽 객실에서는 오사카 만의 파노라마 전망을 제공합니다. 남쪽 날개 객실에는 리조트 같은 분위기를 위한 발코니가 있습니다. 고베 공항과 신고베역 근처에 편리하게 위치한 이 호텔은 야외 수영장, 스파 및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레스토랑을 제공합니다.
위치상으로 공항에서 차량 네비게이션으로 10분이 안되는 거리의 호텔입니다. 접객이 훌륭하고 고베 중심가까지 가는 셔틀버스를 20분 간격으로 운행하고 있어서 편리합니다. 2025년 9월 현재는 돌아오는 정류장이 공사때문에 상이하므로 반드시 확인이 필요합니다. 조식도 훌륭한데 다만 가족단위 어린이들이 많은 시간은 피해 조식을 드시기 권장합니다. 객실은 세월이 있어 약간은 노후되어 있지만 안락하고 조용해 투숙하는 내내 편안했습니다. 전체적으로 훌륭했고 좋은 숙박이었습니다.
1Road 2 — Google review
산노미야 버스터미널, 신고베역 까지 셔틀버스 운행하는게 가장 큰 장점인거 같아요 그 외 로비가 화려하지만 방은 그냥저냥입니다. 호텔내부에 편의점이 있는건 편리했고, 2층으로 올라가면 역과 연결되어있습니다 야간에 꼭대기 바에서 경치 구경하시면 좋아요
A A — Google review
객실은 매우 넓습니다. 일본의 다른 숙소들의 좁은 화장실 작은 침대들을 경험하고 오신분이라면, 대궐같은 느낌이 들거에요. 욕실용품도 화장실에 다 비치되어있고, 유튜브도 되고 흡연실 선택도 가능합니다. 체크인은 정확히 3 시가 되어야합니다. Room was huge compare to other hotels in Japan. And big comfort bathtub toilet ever. Also simim hiroba? Station was just right linked to the hotel. Nice view from the 30th floor buffet restaurant. Must reserve for dine in
HEEJ S — Google review
20층 고베공항 뷰(오션뷰) 틔윈룸에 숙박하였으며 오래된 호텔이라고 전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시설 깨끗하고 침구류도 좋았어요 샴푸,바디,컨디셔너 모두 향도 좋음. 20분 간격으로 산노미야역과 신고베역까지 무료 셔틀버스 있어서 관광하기 편했어요 고베 간다면 재방문 의사 100% 주차요금 1일 1,000엔 (수시로 입,출차 가능함)
사자77LION — Google review
4인가족이 한방에 머물기 적당한 공간. 산노미야까지 연결되는 무료셔틀버스는 여행자에게 매우 훌륭한 옵션이고, 포트라이너역도 호텔 2층과 바로 연결되어 접근성이 매우 뛰어남. 호텔을 기점으로 뛸수 있는 다양한 조깅코스도 매우 좋음
Hoon S — Google review
버블경제때 만들어진 호텔이라 웅장합니다. 위치가 좀 애매하긴하지만, 셔틀버스가 있어서 시내에 가기 편합니다. 호텔 내부에 패밀리마트도 있어서 좋아요
Ho H — Google review
섬에 있어 중심가로 나오려면 셔틀버스 이용. 조식은 건강식? 그외 다른것은 좋네요. 천황꼐서 고베에 오실때 거주하시는곳으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NAMSIK K — Google review
일본 버블경제 시절에 지어진 웅장한 호텔로 연식은 오래됐지만 관리는 잘되고 있다. 하드웨어의 부족함을 소프트웨어가 억지로(?) 매꿔가는 분위기. 주말 호텔 로비는 완전 도때기시장. 요금 체계가 약간은 이해못할 시스템이기도. 재방문 의사는 그닥 ㅜㅜ
짱구는 몸 — Google review
6 Chome-10-1 Minatojima Nakamachi, Chuo Ward, Kobe, Hyogo 650-0046, 일본•https://www.portopia.co.jp/•+81 78-302-1111•Tips and more reviews for 고베 포트피아 호텔
Create your ultimate travel itinerary

Plan your itinerary, find lodging, and import reservations — all in one app.

자세히 알아보기

Create your ultimate travel itinerary

Plan your itinerary, find lodging, and import reservations — all in one app.

6고베 베이 쉐라톤 호텔 & 타워

4.2
(3099)
•
4.5
(63)
•
Mentioned on 
+5 other lists 
호텔
회의 기획 서비스
웨딩홀
아름다운 고베시 해안가에 자리 잡은 고베 베이 쉐라톤 호텔 & 타워스는 도시의 세련됨과 평화로운 만의 전망을 제공합니다. 이 호텔은 피트니스 센터, 고급 스파, 온천 욕조가 있는 실내 수영장을 포함한 다양한 고급 편의 시설을 자랑합니다. 투숙객들은 잘 꾸며진 객실에서 만과 산의 파노라마 전망을 즐길 수 있습니다. 자연 온천을 이용한 정통 일본의 원천 온천을 갖춘 이 최근 개장한 호텔은 방문객들에게 재충전의 경험을 제공합니다.
고베에서 조금 변두리라고 할 수 있겠지만, 호텔 바로 앞에 三の宮까지 가는 버스가 있어서 오히려 더 편리해요. 호텔에서 직통으로 연결되는 모노레일도 있어서 교통 면에서는 불편하지 않아요. 전반적으로 오래된 느낌이 있지만 내부에 들어오면 현대화된 몰처럼 구성돼 있어요. 근처에 식당이나 마트가 있어서 쇼핑에도 어려움에 없어요. 호텔 규모가 엄청 커요.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가면서 보는 오션뷰는 넘 멋져요. 조식 메뉴도 충실해요. 투숙객이 많아서 아침 식사 시간에 많이 붐비는 것은 미리 고려해야 해요. 쉐라톤고베의 장점은 바로 온천이에요. 시설도 좋고 탕이 많아서 풍덩풍덩 옮겨가면서 즐겨볼 수 있어요. 노천탕도 있고요. 탈의실 옆에 휴게공간에 안마기기가 있는데 성능이 매우 탁월해요. 온천만 고려하더라도 한번쯤 투숙해볼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김수길 — Google review
산노미야 시내나갈때는 꼭 버스타고 가시길추천 호텔 정문에서 21번 또는 23번 타면되고 버스 간격있으니 구글경로등 통해 출발시간 체크하고 가시길 추천 20분이면 한번에 산노미야역으로 이동 늦은시간 10시이후에는 지하철과 모노레일 갈아타야함 온천 가볼만하지만 오래된느낌으로 한번쯤 가보길추천 조식은 생각보단 별로네요. 과일은없어요... 이상
강재훈 — Google review
쉐라톤은 뭐 말씀드리지 않아도 최고지요. 생각보다 저렴. 만일 한국에서 메리엇호텔 연계 카드 갖고 왔더니 스카이라운지 칵테일바가 무료!!!! 술도 무료, 서비스 안주는 1인당 1회... 잘 찾아보시고 누리시길. 이곳은 한적한 동네에 있긴 해서 야식 먹을 곳이 한두군데 밖에 없긴 합니다. 근데 근처 다이소와 쇼핑몰이 있어 마지막날이면 조식 먹고 산책하다 선물사기 딱 좋네요.
Gonta L — Google review
1. 호텔앞까지 산노미야에서 버스가 있다고 해서 구글좌표를 추적했지만 결국 찾지못했습니다. 그래서 jr+롯코라이너로 이동했습니다. 전철이동도 편하니 처음부터 전철이동도 고려해 보세요. 2. 클럽라운지에 쥬스가 맛있더라구요. 술 못하시는 분들에게 좋을 것 같습니다. 3. 클럽층에서 스파가는 전용 엘리베이터가 복도 끝 비상구를 나가야 있습니다. 해수온천은 소문대로 좋았습니다.
Youngmin C — Google review
플래티넘 멤버로써, 가족들과 매년 가는 호텔입니다. 온천과 함께 조용한 휴식을 취하기에 아주 좋습니다. 호텔 조식도 훌륭합니다. 직윈들의 친절도 최상입니다. 호텔 1층에 패밀리 레스토랑과 5분거리 마트에 먹을거리 많습니다.
Peter P — Google review
위치가 아쉬울 뿐.. 무제한 온천과 아침 조식이 매우 훌륭합니다. 라운지도 매우 아쉽지만, 온천과 조식으로 커버 가능합니다. 재방문하고 싶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불광동추선생 — Google review
고베의 인공섬 롯코아일랜드 개발과 함께 개장한 호텔 호텔 바로 앞에 간사이공항으로 가는 리무진버스 정거장이 있어서 여행 마지막날에 가볍게 쉴겸 투숙했습니다. (* 공항버스 예약할때 자동판매기에서 티켓만 끊지말고 호텔 프론트에 미리 자리 예약해야 합니다. : 산노미야에서 출발해서 중간에 들르는 버스이기 때문) 92년 개장했으니 약간 연식은 느껴지지만 호텔이 고급은 고급입니다. 롯코라이너의 롯코아일랜드역에 붙어있어서 교통도 편리하고 쉐라톤스퀘어 및 호텔 뒤로 아케이드가 붙어있어서 자잘한 상점들 구경하기 좋았습니다. 구글 지도에서 봤을땐 근처에 뭐 검색되는 것도 없고, 쇠락한 동네인줄 알았는데 막상 와보니 워낙 조성을 잘해놔서 거리 산책만 해도 기분이 좋습니다.. 부대시설로 hamaizumi 온천을 이용할수 있는데 들어가는 복도 인테리어부터 온천 분위기까지 초초초특급입니다. 정말 고급스럽고 수질도 좋습니다. 야경은 앞에 빌딩이 가려서 좀 아쉽지만 그래도 아름다웠고 조식도 훌륭했습니다. 가격대비 매우 경제적이고 일행 모두 만족한 투숙이었습니다. 산노미야역 근처 좁아터진 호텔에 투숙하느니, 하루쯤은 일본 전성기때 조성된 신도시 구경도 하면서 쉐라톤을 즐겨보시길 추천합니다.
보노 — Google review
체크인 시 프런트 직원의 불친절함에 놀랬고 글로벌 브랜드인 쉐라톤에서 이런 서비스가 나올 수 있는지 충격이었다 배정받은 객실에 들어갔는데 금연룸이라고 했는데 담배냄새가 너무 심해서 프런트에 전화하니 하우스키핑 직원이 왔는데 점검 후 잠깐 기다려 달라고 했고 다시 하우스키핑 매니저로 보이는 사람이 와서 확인하고 또 기다리라고 하더니 한참 후 다시 와서 방을 옮기라고 하면서 짐 옮기는 카트도 가지고 오지 않아서 이런 상황에 고객이 짐을 옮겼다 여행가서 소중한 한시간을 객실 문제로 날리고 기분 상하고 정말 최악이었다 평가에 별을 하나 주기도 아까운 수준이다 마이너스 별점이다
장여진 — Google review
2 Chome-13 Koyochonaka, Higashinada Ward, Kobe, Hyogo 658-0032, 일본•https://www.marriott.com/en-us/hotels/osakb-kobe-bay-sheraton-ho…•+81 78-857-7000•Tips and more reviews for 고베 베이 쉐라톤 호텔 & 타워

7호텔 몬토레 고베

4.2
(1302)
•
Mentioned on 
+5 other lists 
호텔
호텔 몬트레 코베는 중세에서 영감을 받은 장식과 현대적인 편의 시설을 갖춘 세련된 숙소입니다. 호텔은 꽃으로 장식된 매력적인 안뜰과 편안한 분수가 있는 조용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객실은 패턴이 있는 세이지 그린 벽지와 중립적인 색상 조합과 같은 전통적인 디자인 요소를 자랑합니다. 투숙객은 현지 레스토랑에서 고급 이탈리안 요리를 맛보고 도시를 탐험한 후 온천 목욕탕과 사우나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매우 만족합니다. 숙소 깨끗하고 냄새 안나고, 직원들이 정말 친절합니다. 언어가 잘 안통해도 기다려주고 안내해줍니다. 조식도 정말 맛있고 위생적입니다. 꼭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대부분의 일본 호텔들은 화장실이 불편한데, 화장실도 괜찮았습니다. 내부에 사우나도 있습니다. 이 가격대에서는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고베에 들리게되면 무조건 여기로 다시 갈 생각입니다. 사진을 못찍어서 아쉽고 미안하네요. We are very satisfied. The accommodation is clean and smells good. The staff is really friendly. They wait and guide us even if the language is not good. Breakfast is really delicious and hygienic. Make sure to try it. Most Japanese hotels have inconvenient bathrooms, but it was nice. There is also a sauna inside. I think this is the best price range. I enjoyed the hotel even though the weather was not good. I will definitely visit again when I stop by Kobe. I'm sorry I didn't take any pictures. 2025.03.02(02.03.2025) Visit
초록닌자맨 — Google review
오히려 나이가 있으신 직원분들은 진짜 서비스가 최고 였습니다. (특히 카운터에 계셨던 남성분과 대욕장에 계셨던 여성분) 상당한 매너를 가지셨던 분들이라 지금도 너무 생각납니다. 고객 한분한분 세심하게 챙기며 두분 덕분에 오히려 고급 호텔에 있었던 느낌을 받았네요. 이건 사적인 이야기이지만 제가 그곳에 (25년 06월22일부터 4박 5일1019호)머무는 동안, 교토 철도 박물관에서 산 아이의 넥쿨러를 냉장고에 두고 왔는데, 맡아주실런지..
이효하 — Google review
산노미야 역에서 멀지 않고 유럽식 외관으로 분위기가 좋습니다. 룸 컨디션도 깨끗하고 다른 일본 호텔 대비 룸과 침대가 무척 넓습니다. 대욕장은 크진 않고 있을 것만 있는 수준입니다. (not bad) 단, 엘리베이터가 2대 밖에 없어서 특정 시간대에는 엘리베이터 타기 위해서 10분 이상 기다릴 수도 있습니다. 직원분들은 다 친절하셨습니다.
KWAN K — Google review
가성비 있게 아고라에서 예약해서 이용했다. 다른 일본 가성비 관광호텔에 비해 숙소가 넓어서 좋았다. 시내에 있어 이동하는것은 당연히 좋았다.
박시우 — Google review
우리는3일숙박했지만.방이넓고.호탤인근은먹거리 천국입니다.이곳에숙박하면불편함없고좋은 고베여행할겁니다. 추천합니다
윤충무 ( — Google review
객실은 깨끗했으나 화장실 냄새가 사라지지않아 힘들었습니다. 오래된 건물이라 그런 것 같은데 냄새에 민감하지 않으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침구나 다른 용품은 깨끗하게 관리되어 있어 좋았습니다.
문경동 — Google review
위치, 가격, 룸 컨디션 모두 최고. 일본에서 28인치, 24인치 캐리어를 펴고도 테이블서 야식을 먹을 수 있는 호텔이라니! 샤워기의 수압은 하루의 피로를 풀 수 있는 물안마 수준이었다.
Woosik K — Google review
산노미야에서 5분거리 기타노 이칸진까지 도보 15분 고베타워까지 도보 20분 바로옆 돈키호테 있음 2층에 조그마한 공중 목욕탕 있어서 여독 풀기 괜찮아요 이용자가 많아서 간단하게만 이용해야합니다 샤워시설 7~8개, 온수탕, 4명정도들어가능 사우나 있었어요
Jaki5 — Google review
2 Chome-11-13 Shimoyamatedori, Chuo Ward, Kobe, Hyogo 650-0011, 일본•https://www.hotelmonterey.co.jp/kobe/?utm_source=google&utm_medi…•+81 78-392-7111•Tips and more reviews for 호텔 몬토레 고베

8시사이드 호텔 마이코 빌라 고베

4.0
(2790)
•
4.0
(15)
•
Mentioned on 
+4 other lists 
호텔
연회장
음식점
웨딩홀
아름다운 해안선에 자리 잡은 마이코 빌라 고베 시사이드 호텔은 손님들이 숨막히는 만의 전망과 고요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즐거운 휴양지를 제공합니다. 이 매력적인 해변 리조트는 세토 내해의 자연미와 무성한 녹지로 둘러싸여 있어 자연 애호가들에게 이상적인 getaway입니다. 다양한 요리를 제공하는 5개의 다양한 레스토랑이 있으며, 각각 그림 같은 바다 전망과 상징적인 아카시 해협 대교의 경치를 자랑하므로 여기서의 식사는 정말 특별합니다.
시설 깔끔하고 정원에서 보이는 바다와 아카시대교 전망이 멋졌습니다. 호텔이 언덕 위에 있어서 이동수단 없이는 편의점이나 식당을 가기 어렵지만 묵는데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_i_i_ I — Google review
호텔에서 보이는 뷰가 좋아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마이코역에서 셔틀버스가 있어서 편리. 근처에 야경 예쁜 스타벅스도 있고 미츠이아울렛과 그 옆에 온천이랄까 목욕탕이랄까 그런 곳도 있어요.
Mei ( — Google review
세계 최장의 현수교 明石海峡大橋의 아름다운 전망이 내다보이는 舞子ビラ. 날씨 참 좋다. 結婚式날
上善如水 — Google review
방 깨끗 조식 샐러드 추천 역에서는 조금 걸어야해요 셔틀버스있어요
Rei — Google review
호텔앞의 전경만으로도 묵을 가치가 있는 아침도 맛있고
라정일 — Google review
오래된 호텔이지만 편하고 전망이 좋습니다.
Kei B — Google review
바깥 경치도 좋고 근처 마이코공원, 역 주변 마켓이 있어 정말 좋았어요
육지거북 — Google review
호텔방에서 보이는 다리뷰로인해 더욱멋진 밤을보낼수있었습니다
이영주다드림스킨랩 — Google review
18-11 Higashimaikocho, Tarumi-ku, Kobe, Hyogo 655-0047, 일본•https://www.maikovilla.co.jp/•+81 78-706-3711•Tips and more reviews for 시사이드 호텔 마이코 빌라 고베

9고베 미나토 온센 렌

4.0
(1138)
•
Mentioned on 
5 lists 
료칸
수영센터
데이 스파
건강 스파
항구 옆에 자리 잡은 고베 미나토 온천 렌은 현대적인 우아함과 전통적인 일본의 환대를 완벽하게 조화시킨 고급 온천 리트리트입니다. 산노미야역과 모토마치역에서 짧은 택시로 이동할 수 있는 이 멋진 숙소는 세련된 객실과 스위트를 갖추고 있으며, 각 객실에는 바다 전망 테라스와 아늑한 일본식 좌석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투숙객은 연중 운영되는 야외 수영장과 실내 수영 시설을 포함한 다양한 회복 효과가 있는 온천욕을 즐길 수 있습니다.
셔틀버스가 있는지 모르고 산노미야 역에서 걸어갔는데 ㅠㅠ. 구글에는 자세한 설명이 없어서 10가지?로 정리해서 내느낌 포함 장문의 글을 쓰려한다. (사진에 음료시음권 번역본 같이 올렸고, 온천>산노미야역 셔틀버스 시간표도 올림.) 당일 목욕하는 사람은 입구 쪽에 화살표 방향 따라 그대로 들어가면 된다. 1. 신발을 벗는다. 2. 좌측 신발보관함으로 가서 신발을 보관하고 열쇠를 챙긴다. 3. 신발보관 열쇠를 가지고 데스크로 간다. 4. 직원에게 신발보관열쇠를 건내고 사우나 키를 받는데 받기 전인가 후인가 질문을 한다. 일본어 못한다고 했더니 영어로 말하는데 나는 영어도 못한다고 했고 한국인이다.라고 했더니 핸드폰으로 번역 해서 질문을 했다. 1). 문신이 있습니까? 2). 결제는 나가실 때 하시면 됩니다. 3). 무료음료시음권입니다. 사우나 후에 3층 가서 티켓을 주고 드시면 됩니다. 질문에 대한 답을 하면된다. (이레즈미, 문신, 타투 다 같은 맥락 같은데 다르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으니 다 적었지만 직원 안내에 따르면 몸에 그림이나 글씨 그 어떠한 것도 입장이 제한된다고 했고 작은 문신은 가려주는 스티커 부착후 입장 가능하다고 했다.)*스티커? 는 개인이 알아서 챙겨야함. 판매같은거 안함. 5. 입장 열쇠를 받고 우측으로 쭉 가면 중간에 탈의실이 있고 남, 여 나뉘어 있다. 들어가면 전용 가운이 있으며 환복후 사우나 방향으로 가면 된다. 6. 목욕탕은 같은 1층에 있으니 올라가거나 내려갈 필요 없이 가면된다. (외부에 입욕탕이 있는데 처음 느껴보는 공간이라 그런가 실내 욕탕 보다는 외부에서만 계속 몸을 담궜다.. (그러다 콧물 훌쩍거렸지만..)좋은건 좋은거니까 ~~ ) 7. 목욕후 다시 가운을 입고 엘리베이터를 이용하여 3층으로 가면된다. 8. 3층에 내려서 바로 보이는곳은 식사하는 식당같은 곳이며 좀 더 안쪽으로 가면 bar?카페 같은곳이 마련되어 있다. 직원에게 티켓을주며 티켓에있는 음료중에 한가지만 말하면 아기자기한 컵에 담긴 음료가 제공된다.(난 하이볼) 그리고 저녁때 가는걸 추천한다. (야경을 볼수 있으니까) **밤11시까지 운영(목욕도 동일) 9. 3층에서 신나게 사진찍고 셀카를 찍었다면 이제 숙소로 돌아가보자. 1층 탈의실로 가서 입고왔던 옷으로 환복후 데스크 가서 사우나키를 건내주고 결제 하면된다. IC카드 가능. 현금 가능. 10. 입구 밖으로 가면 바로 앞에 셔틀버스 타는곳이 있다. (산노미야역 까지 운행) 객실 이용고객만 탈수 있다는 리뷰를 봤는데...도대체 왜 그런 정보를 올리셨는지 이해불가.. 당일목욕하는 사람도 무료로 이용가능하다.. 키큰사람은 다리가 앞좌석에 무릎이 닿는다.. 나에겐 매우 작은 버스..였다. 후기. 직원들 엄청 친절 했고. 목욕후 피부가 보들보들 해진게 그날은 꿀잠 잤다. 이 글 다 읽은 사람은 이용방법 공짜로 배운거니 행운아임. ㅋㅋ 즐거운 여행되세요. 안녕!!
한유일 — Google review
시내에서 멀긴 하지만 야경도 멋지고 한적하니 산책하기 좋은 곳 입니다. 석식 부페도 상당히 만족스럽고 특히 온천이 꽤 마음에 듭니다. 온천을 제외한 찜질방, 탁구, 수영장 등은 회원제 혹은 월회비로 운영되는데, 숙박객들은 별도 요금을 지불해야 하고 저렴하지는 않네요. 은근히 동선이 복잡해서 처음에는 조금 헤메실 수 있습니다. 주차는 3분 거리에 있으니, 억지로 호텔 가까이 주차시키려고 뱅글뱅글 돌지 마세요.
Gonta L — Google review
다들 온천하면 고베에서 유명한 아리마를 보통 가시는데 필자는 이곳!! 미나토 온센 렌을 꼭 진짜!!! 추천드리고싶다! 중요내용 다 적어놨으니 꼭 읽어보시길!! (참고로 수건,내부에서 입을 옷을 준다!) 사진을 보면 아시겠지만 이곳은 호텔에서 운영하는 온천이다 그러다보니 실내가 청결하게 관리되고 있었으며 식당,카페 겸 bar, 수영장, 안마 등을 이용할수 있는것과 이곳의 하이라이트!! 야외 온천을 즐길수 있다는 것이다!! 야외온천은 참고로 남녀 공용이 아닌 남자 목욕탕->남자 전용 야외온천 여자 목욕탕->여자 전용 야외온천 이렇게 들어갈수 있게 되어있다 온천 내부와 목욕탕 실내는 사진,영상을 찍을수 없었다 온천 내부 사진은 홈페이지에서 가져온것인데 실제 모습이 사진과 100% 동일했다 아! 다만 사진으로는 좀 야외온천이 커보일수 있는데 엄청 크거나 하진않고 적당히 10명정도 온천욕을 즐길 크기정도이다 이날은 하늘이 맑고 달이 밝아서 따듯한 온천물에 몸을 담궈 하늘을 보는데 이곳이 진정 무릉도원이었다!! 선선한 바람과 따듯한 몸 그리고 밝게 빛나는 달빛과 그 옆을 지나는 구름까지 그야말로 무릉도원!! 목욕탕에서 가져온 큰 수건을 두르고 밖에서 몸을 식히고 다시 온천으로 몸을 담그며 2시간을 몸의 피로를 날렸다! 정신이 맑아지며 몸의 혈기가 돌며 모든 피로가 사라졌다!! 그 이후 목욕을 하고 3층 카페에서 고베의 야경을 감상하며 바닐라크림같은 향긋고소한 우유 한잔을 마시고 하루를 마무리 하였는데 정말 최고의 시간이였다! 아 그리고 무료 셔틀버스가 있으니 꼭 산노미야에서 탑승하고 돌아갈때도 탑승하시길!!
마르스 — Google review
산노미야 역과 호텔 사이 셔틀버스가 매시간 2개씩 있어 시내 나가기 편합니다. 방도 깔끔하고, 조식도 소소하게 괜찮았습니다. 1층 온천이 노천탕도 크고 종류도 많았습니다만 밖에 따로 뷰를 볼 수는 없고 10층인가 11층에 노천탕에 가면 고베시를 볼 수 있습니다.
C J — Google review
당일치기 온천만 이용 말이 온천이지 동네 목욕탕 사이즈임 탕 3개에 사우나 노천탕하나 노천탕은 나쁘지 않았으나 좀 더 따뜻했으면 좋았을 듯 함 목욕 이후 3층에 올라가서 무료음료 1잔을 마실 수 있는데 고베 풍경을 볼 수 있는 좋은 위치고 저녁이면 더 이쁠 듯 함 가격은 솔직히 동네목욕탕에 음료하나 생각하면 비싸긴 함.. 산노미야역에서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하니 시간 잘 맞춰 타는 걸 추천
Roo8 — Google review
시설 매우 좋습니다. 자쿠지탕 들어가서 별과 야경을보면서 즐길수있다는것도 한몫하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일어,영어가 되지않으면 번역어플 키시고 들어가는것이 좋습니다 한국어 가능한 분이 없기때문에 대화 하는것에 힘들수 있습니다. 해외 관광객분들보단 일본내 관광객분들이 주로 오는곳 같습니다
KUMA ( — Google review
료칸평가 서일본 요코즈나를 차지한 온천 료칸. 도심에서 초 근접한 위치, 하버랜드 메인 전망, 온천, 식사 등 전반적인 면에서 훌륭한 호텔입니다. 가격대에 비해 접객은 비즈니스호텔 수준으로 크게 기대할 것은 없습니다. 호텔 내 이용 가능한 서비스는 미리 알아보고 가는게 낫습니다. # 객실 쾌적하고 고급스러우며 테라스까지 청소상태 좋았습니다. 처음 방문한지 꽤 시간이 흘렀는데도 관리상태가 여전히 좋습니다. 전망은 포트타워, 해양박물관, 메리켄파크오리엔탈호텔, 오쿠라호텔까지 하버랜드 야경을 구성하는 모든 랜드마크가 한눈에 펼쳐져 있어 이정도면 고베호텔중 최고의 전망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침대는 그렇게 푹신하지는 않았지만 연식 고려하면 나쁘지 않았습니다. # 온천 별관 1층에 day use로도 이용할 수 있는 미나토온센렌과 호텔관 10층에 노천탕이 포함된 온천 두 곳이 있습니다. 서일본 요코즈나 받은 곳은 별관 1층의 미나토온센렌입니다. 노천탕 조경이 꽤나 잘되어 있습니다. 호텔관 10층의 온천은 비교적 협소한 규모이나 이용객이 상대적으로 적어서 쾌적했고 오사카만 방향의 탁트인 바다 전망이 볼만합니다. # 수영장 의외로 야외 수영장 괜찮습니다. 몇번 가봤는데 항상 온도 적당하고 깨끗했습니다. 투숙객도 인당 1000엔 받긴 하지만 온천호텔이라 다 목욕하러 갔는지 항상 사람 거의 없고 베드도 텅텅 비어있습니다. 뷔페나 식당 메뉴가 다 일본어로만 적혀있고 뭔가 외국인 관광객보다는 일본 노인 대상으로 타겟팅한 느낌은 있습니다만 (실제로 외국인 못봤음) 대신 일본인들 사이에서 잘 쉬다 온 것 같은, 외국여행온 것 같은 기분 잘 느꼈습니다 ㅎㅎ 온천만 보고도 한번 또 와보고 싶은 곳입니다.
Bono — Google review
숙박과 온천은 정말 만족합니다. 숙박에 포함된 조식이 만족스러웠으나, 추가요금(¥5,480)을 지불하고 먹은 석식은 정말 실망스러웠습니다. 차라리 좋은 스시집에서 코스를 드시는걸 추천합니다. 참고로 수영장 이용요금으로 ¥1,000을 지불해야합니다. (소비세제외)
Jace ( — Google review
神戸みなと温泉蓮, 1-1 Shinkocho, Chuo Ward, Kobe, Hyogo 650-0041, 일본•https://ren-onsen.jp/?utm_source=mybusiness•+81 78-381-7000•Tips and more reviews for 고베 미나토 온센 렌

10칸데오 호텔 고베 토어 로드

4.1
(1081)
•
4.0
(8)
•
Mentioned on 
4 lists 
호텔
CANDEO HOTELS 고베 토라 로드는 고베 시내 중심가에 위치한 4성급 호텔로, 산노미야역과 모토마치역에서 도보로 가까운 거리에 있습니다. 호텔은 넓은 침대와 소파가 있는 미니멀리즘 객실을 제공하며, 일부 객실에서는 도시 거리를 내려다볼 수 있습니다. 투숙객은 13층에서 양질의 음식과 친절한 레스토랑 직원과 함께 아침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휴식을 위한 옥상 스파도 있습니다.
시내에도 근접해 있고, 가성비 있고 서비스도 만족스러운 호텔 체인 입니다. 저는 지방의 온천지역 료칸에 묵을게 아니라면, 시내 근방에서는 되도록ドーミーイン 호텔이나 カンデオホテルズ를 검색해서 묵습니다. 위치에 따라 서비스는 다르지만 시내에 위치해 있는데도 온천시설이 좋고, 때로는 온천 후에 아이스크림을 무료로 준다거나, 혹은 저녁 8~9시에 소바나 우동까지 제공되는 경우가 많거든요. 물론 업무상 혼자 출장 때는 저렴하게 東横INN에 묵고, 아낀 비용만큼 이자카야에서 돈을 다 쓰는 스타일 입니다. 이 곳 칸데오 호텔은 기타 식음료 서비스는 없고, 주차장도 철길 건너편 계약된 주차장에 세워야 해서 조금 불편하긴 했습니다. 그래도 가격과 온천이 마음에 드니 추천드릴만 합니다. (아! 주차장이 멀어 짐을 미리 내려야 하는데, 골목에 들어가 비상등 켜고 내릴 수 밖에 없습니다. 일본 교통법을 모르겠는데 눈치껏 하세요.)
Gonta L — Google review
여기 청소도 안하고 더럽습니다. 에어컨 먼지 잔뜩끼어있구요.(사진) 엘레베이터내부도 먼지투성입니다.이건 하루이틀 청소안한게 아니예요. 그리고 침대보도 꿉꿉합니다. 냄새도나구요. 침대도 꿀렁거리고 불편하고...왠만한 동네 모텔 보다못한 곳에서 2박 40마넌이나 냈나싶네요. 프론트가 13층인데 데스크직원들도 미소끼 하나도없이 불친절합니다. 연인들 위치가 역과 가까워서 즐기기엔 위치가 나쁘지않은데 아이들데리고 절대로 오진마세요. 아이들도 더럽다고 최악이랍니다.
Sean K — Google review
후쿠오카, 마츠야마에 이은 세번째 칸데오호텔 방문입니다. 칸데오호텔 체인의 특징인 옥상 야외온천은 늘 즐겁습니다. 시설 또한 다른 지점과 마찬가지로 괜찮습니다. 다만, 남성온천 탈의실 내부와 14층 흡연실 부분부분 벽지가 벗겨져 보수가 필요한 부분이 보이는데 간단한 보수임에도 이루어지지 않는것이 좀 신경쓰이긴 합니다. 모토마치역과 산노미야역 사이에 위치해 지하철을 통한 이동은 유용해보이나 크게 지하철로 이동할만한데는 없습니다. 도보로 왠만한 지역은 다 커버 가능합니다.
Younghun K — Google review
고베로 여행가게되면 다시 숙박하고싶습니다. 스태프 분들도 친절하시고, 체크인 시점부터 무조건 4-5성급일것이라고 확신하고있었는데 3성급이라니 믿기지 않을정도로 완벽한 시설이였습니다. 일본 10년거주자로써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좋은 장소에서 편안한 호텔 잘 쉬다가 갑니다..
Mingyu G — Google review
2025.9.18일 1박2일 숙박했습니다. 방에들어서자 마자 쿱쿱한 냄새가 났어요. 더워서 에어컨틀어놓고 나갔다 한참후에 들어와서 쉬는데 계속 목이 아프고 와이프도 기침이 나오고 안좋았습니다. 그래서 에어컨을보니 속에 찌든 먼지가 엉켜있었습니다. 호텔측에 얘기하니 청소해준데서.. 청소후에 다시 방에 들어갔습니다. 그래도 목이 안좋아서 에어컨을 다시 살펴보니 그대로 였습니다. 시간도 넘 늦고 힘들어서 그냥 에어컨 끄고 창문열고 잤는데 덥고 습하고 잠을 제대로 못잤습니다. 다음날 호텔 직원에 컴플레인을 하니 미안하다고만 하네요. 프론트직원이 뭔 잘 못이 있겠습니까? 그래서 단순 컴플레인만 했습니다. 잠을 제대로 못자서 여행이 넘 힘들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합니다. 그러나 호텔의 기본인 잠자리가 이렇다면 진짜 문제 아닌가 생각합니다. 다시는 이 호텔에는 안 올것 같습니다. 첨부 사진은 청소전 에어컨 상태와 청소후 상태, 그리고 흡연실 벌레 사진입니다. 벌레도 있었어요ㅜㅜ
김덕수 — Google review
위치가 좋아서 선택했습니다.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시고 조식도 화려하지는 않지만, 일본 가정식 먹는거 같아서 좋았어요. 어메니티도 꽤 괜찮았어요. 칫솔은 개인거 사용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대욕장도 불편함 없이 이용했고요, 전철이 계속 다니기는 하는데 신경안쓰면 잘 안들려요. 어답터도 빌릴 수 있는데, 충전이 좀 느려요. 유아동반 4인이 4일 이용하기에 좁지는 않았어요. 다만 욕실의 커텐에서 냄새가 좀 불쾌한거랑 바닥이 카펫인 점은 좀 그랬어요. 그래도 나머지는 다 좋아서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잘 쉬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Taz P — Google review
침대가 너무 꺼져있어 허리가 아파요 조식은 맛있어요 그중에 낫토랑 죽이 전 제일 맛있었네요 샤워장은 사람 없어서 이용하기 좋았고요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다만 가격이 좋다면
짱가 — Google review
1월 마지막 주에 방문했습니다. 제 기준은 제가 지불한 비용 대비한 만족도에 대해서 공유할까합니다. 한국 돈으로 약 10만원 지불했습니다. (엔화로 1100 엔 정도) 2인 조식 포함한 가격이었습니다. (조식 시간을 지정하는 방식으로 사람이 많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 조식이 생각보다 좋았습니다. 호텔에 외국인 보다는 현지인 분들이 더 많아보였습니다. 매우 합리적인 비용이라고 생각합니다. 간사이 공항에서 셔틀버스 이용해서 고베로 이동했고 공항리무진 버스 정류장에서 약 7~10분 정도 도보로 이동한 위치에있어서 좋았습니다. 주변에 볼거리가 많았고 도보로 이동하기 좋은 위치에 호텔이 있어서 아주좋았습니다. 단점은 가격에 저렴해서 방 사이즈나 컨디션은 다 이해할수 있었으나 기차 소리가 무시하기 어려운 정도입니다. ㅎㅎㅎ
Jk S — Google review
フロント 13F, 3 Chome-8-8 Sannomiyacho, Chuo Ward, Kobe, Hyogo 650-0021, 일본•https://www.candeohotels.com/ja/hyogo-kobe/•+81 78-958-6755•Tips and more reviews for 칸데오 호텔 고베 토어 로드
Create your ultimate travel itinerary

Plan your itinerary, find lodging, and import reservations — all in one app.

자세히 알아보기

Create your ultimate travel itinerary

Plan your itinerary, find lodging, and import reservations — all in one app.

11렘플러스 고베산노미야

4.4
(642)
•
Mentioned on 
4 lists 
일본 스타일 비즈니스 호텔
호텔
고베에 위치한 remm plus 고베 산노미야는 한큐 고베 산노미야역과 JR 산노미야역에 직접 연결된 세련되고 캐주얼한 4성급 숙박 시설을 제공합니다. 호텔에는 위스키 바, 세련된 레스토랑 및 조식 서비스가 있습니다. 투숙객은 모든 객실에 마사지 의자, 욕실에 비 오는 샤워기, 편안한 수면을 위한 원래의 침대 매트리스와 베개 선택 등의 편의 시설을 즐길 수 있습니다.
한국말 가능한 직원분도 있고 영어도 가능해요 정말 깨끗하고 고층건물에 서비스가 훌륭해요 어메니티가 다양하고 뷰가 좋아서 아주 만족했어요 재방문 의사 있어요!!! 위치는 역과 가깝고 주변에 쇼핑이나 가게가 많아요! 그리고 오션뷰로 주셨는데 저기 멀리에 아주 작게 보이고 시티뷰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안마의자도 있고 처음에 들어갈 때 잔잔한 음악과 룸의 쾌적한 상태가 너무 좋았어요 :)
이태림 — Google review
고베공항에서 포트라이너로 18분이면 도착하는 아주 편리한 위치. 2인 트윈룸 투숙. 1인 방문시에는 더블룸도 좋겠지만 2인 방문시에는 트윈룸으로 예약 권장함. 방음이 잘되어서 층간소음, 벽간소음이 없었음. 복도에서 사람들 오가는 소리가 들리지않고 아주 조용함. 욕실에 비치된 입욕제와 샴푸도 좋았음. JR간사이미니패스로 아시야, 오사카, 교토, 나라를 여행했는데 교통이 편리한 최고의 위치였음. 바다와 산이 보이는 식당 전망이 훌륭했고 조식뷔페에 스테이크가 있는것도 굿. But 마지막날 저녁에 호텔로 돌아왔을때 관광으로 발이 아파서 투숙기간 중 처음으로 휴족시간 붙여보려고 로비에서 우리 두사람이 쓸 두개의 휴족시간을 챙겼는데, 남자직원이 뛰어나와서 나더러 하나만 갖고가라고 혼냈음. 뭔가 억울했어요. 나는 빗 면도기 같은 비품들 안썼고 4일동안 칫솔 하나랑 드립백커피만 가져갔을 뿐이었다구요.
Chloe H — Google review
위치하나만큼은 고베에서 최고입니디만… 더블룸의 경우 방이 너무 협소해서 트렁크 놓을 공간도 마땅치 않습니다. 전형적인 비즈니스 호텔로 부대시설은 전무하고 일본 굴지의 호텔 체인답게 매커니즘은 정확합니다. 1인당 1일 물1병 제공, 뭐 부족하면 사먹으면 되긴하지만 어무 경직되어 보이는 호텔의 정책들은 아쉽긴 합니다. 위치 때문에 다음에 다시 숙박하게 되겠지만 뭐랄까.. 그냥 정 안가는 기분의 호텔 이었네요
350 A — Google review
고베 중심가인 Sannomiya 에 있는 호텔. 지하철역 바로 위에 있어 교통은 매우 편함. 주위에 식당, 카페, 술집, 돈키호테 등등 여행하는 사람들에게 매우 괜찮은 호텔 같음. 방 크기가 약간 작은게 그렇지만 뭐 크게 불편한 정도는 아님. 마사지 체어도 있어 하루 숙박하는동안 자주 이용했음.
MJs R — Google review
최고의 위치에 만족할만한 서비스 객실의 구조 또한 사방이 트인듯해서 몹시 좋았다. 객실의 크기가 조금 작은 편이지만 그 점만 제외하면 모든 요소가 5성급에 비할만하다고 생각함.
Hanul P — Google review
위치는 정말 최고입니다. 접근성이 좋아요 씨뷰로 예약해서 룸에서 보는 씨뷰도 좋았어요 다만, 벽에 먼지가 너무 많아 제가 직접 청소했습니다 룸이 작고 슬리퍼가 불편하지만 위치가 좋아서 7월에도 여기로 예약했습니다 창문을 조금이라도 열 수 있으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Me O — Google review
싱글룸은 조금 작지만 깨끗하고 위치 최강이며 리셉션이 친절합니다. 고베에서 여기를 이길 곳은 찾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JOUNG P — Google review
가성비 너무 좋아요. 방에서 보이는 뷰가 아주 만족스럽고 일본호텔 치고 방 크기도 만족스럽습니다. 고베에 다시 와도 여기에 묵을 것 같아요.
정예영 — Google review
4 Chome-2-1 Kanocho, Chuo Ward, Kobe, Hyogo 650-0001, 일본•https://www.hankyu-hotel.com/hotel/remm/kobe-sannomiya?utm_sourc…•+81 78-571-0606•Tips and more reviews for 렘플러스 고베산노미야

12아리마 온천 다케토리테이마루야마

4.5
(470)
•
Mentioned on 
4 lists 
료칸
호텔
아름다운 고베의 아리마초 지역에 자리 잡고 있는 아리마 온천 타케토리테이 마루야마는 전통 일본 환대의 본질을 구현한 매력적인 캐주얼 온천 호텔입니다. 이 매력적인 료칸은 아름답게 디자인된 객실을 갖추고 있으며, 일부 객실에는 개인 노천탕이 있어 손님들이 대나무와 일본 단풍으로 가득한 고요한 정원에 둘러싸여 편안한 미네랄 워터에 몸을 담글 수 있습니다. 이 숙소는 편안함이 최우선인 초대하는 분위기를 제공하여, 평온함을 찾는 이들에게 이상적인 휴양지입니다.
아리마 온천 료칸을 예약하시는 분이라면 추천드립니다! 가족여행으로 갔는데 체크인전에도 셔틀로 짐을 맡아주셔서 아리마온천마을 구경하시 용이하고, 그 후에도 전화로 셔틀요청하면 픽업서비스를 해주십니다.(다만 전화로 할때 영어 혹은 일본어가 되셔야할거에요) 체크인후에는 전용 욕실을 45분간 쓸 수 있고 계속해서 예약 가능합니다.(저는 1박2일간 3번 이용했습니다) 직원분들 서비스는 최상이고 드링크바에서 pino아이스캔디도 공짜로 이용가능합니다. 가이세키는 호불호 갈릴 수 있으니 찾아보고 선택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부모님은 다 좋아하셨는데 동생은 몇가지 못먹겠다고 한 음식이 있었습니다. 아무튼 저는 별 5개를 드립니다. 완벽한 온천 경험이었네요.
고현혁 — Google review
영어, 일본어 다 못하는데도 8월30일에 여자친구랑 방문했습니다. 직원 모두가 친절하고 방도 너무좋았습니다. 젊은 남자분, 가이세키 셰프님, 할아버지 직원님, 여자 직원분들, 셔틀기사님 전부 너무 친절하게 도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너무 행복했습니다.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어요. 심지어 한국어 지원안되잇었는데 한국어 되시는 직원분도 있었습니다. 다들 추천드려요
박상훈 — Google review
지하철역에서 조금 멀기는 한데 자제 픽업차량으로 픽업서비스가 있습니다. 매우 친절하며, 5가족이 이용했는데 너무 좋앗습니다. 단독으로 탕이용 가능하구요. 좋은 추억으로 남을것 같습니다.
Byungwoon C — Google review
객실이 고급지고 깨끗했어요 온천도.시간 정해 단독 사용가능했구요 대중교통으로는 오기 힘들 것 같아요 너무 잘. 쉬고 조식은 건강 아침 상차림이였어요
나다움 — Google review
온천 여행으로 왔어요~호텔에 연락하면 역까지 픽업 와서 좋았어요ㅋㅋㅋ 온천 하는 탕도 좋았고 석식,조식 다 좋았어요ㅋㅋㅋ위치가 안좋은거 빼고는 다 좋았습니다. 가족여행가기 좋을것같아요ㅋㅋㅋ편의점 까지 걸어서 가고 올라가는데 호텔직원분이 데리러 오셔서 너무나도 감동🙊이였어요!!너무 잘쉬고 갑니다~!🤗
유미희 — Google review
정말 환상적인 경험이었습니다.. 돈이 안아까워요. 나중에 꼭 부모님 모시고 풀코스로 체험시켜드리고싶습니다. 노천탕은 2번이랑 4번이 넓고, 2번이 가장 인기가 많아요. 셔틀버스는 언제든지 다운타운으로 내려갈수도, 다운타운에서 픽업하러 오시기도 합니다. 단 오후9시까지입니다. 직원분들은 대부분 영어도 가능하셔서 의사소통도 편하고, 무엇보다 직원분들의 접객태도가 너무 감동스러운 료칸이었습니다. 하루 정말 푹 즐기고 갑니다!
강지석 — Google review
역에서 거리가 꽤 있고 가는 길도 오르막이라 힘들다. 마찬가지로 편의점이나 상점가도 멀다. 하지만 카운터에 부탁하면 전용 셔틀버스를 타고 편하게 다닐 수 있다. 방은 넓고 아늑하며 깨끗하다. 카운터에서 시설 내 온천을 예약하여 무료로 대실할 수 있다. 일행과 함께 노천탕을 전세낸듯 이용할 수 있어 정말 좋았다.
사긔 — Google review
매우 친절한 중국 여직원이 있다. 하지만,일박에 100만원 이상을 주었지만,일부 매우 불친절한 일본인 직원은 이곳이 동네여관인지 의심하게 한다. 온천은 좋지만, 기분을 망치기 싫으면 중국여직원과 소통하기를 권장함. 한마디로 복불복의 서비스인 곳.
주야미넷 — Google review
竹取亭円山, 1364-1 Arimacho, Kita Ward, Kobe, Hyogo 651-1401, 일본•http://www.taketoritei.com/•+81 78-904-0631•Tips and more reviews for 아리마 온천 다케토리테이마루야마

13아리마산소 고쇼벳쇼

4.6
(103)
•
Mentioned on 
4 lists 
료칸
호텔
인
리조트
아리마 온천의 고요한 풍경 속에 자리 잡은 아리마산소 고쇼베쓰쇼는 전통 일본 미학과 현대적 편안함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는 고급 온천 여관입니다. 이 멋진 휴양지는 고요한 시냇가 옆에 위치한 개인 빌라를 갖추고 있어 손님들에게 자연과 다시 연결될 수 있는 이상적인 탈출구를 제공합니다. 각 빌라는 우아한 목공예와 현대적인 가구로 장식된 넓은 내부를 자랑하며, 멋진 숲의 전망을 제공하는 테라스가 완비되어 있습니다.
5년전에 다녀왔는데도 정말 친절하고 식사도 맛있고 좋았던 기억뿐이예요 조식이 정말 맛있습니다 한국사람들 여기 꼭 가세요~!~~~~ 프렌치토스트가 진짜 맛있어서 국내에 돌아와 여기저기 먹어봤지만 아직 여기만한 곳을 못 찾았어요ㅠㅠ
야돈꼬리말랑말랑 — Google review
직원들의 서비스가 아주좋고 모든 어메너티 방컨디션 좋습니다 조용하고 깨끗합니다 다만 노천온천탕이 없는게 아쉽고 탕사이즈가 작습니다 편하게 조용하게 쉬고 좋은 공기 마시며 지내다갑니다
정주은 — Google review
Crow's egg 디저트 꼭 먹어야함.
길광일 — Google review
서비스 최고..한국인 전담 직원도 있고.. 가격도 최고~
Kyungho B — Google review
엄청달듯
Emjay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리마의 온천 마을에서 조금 산 쪽으로 떠나 숲의 조용한 시간을 느긋하게 즐기고 싶은 어른을 위한 숙소입니다. 개조된 대욕장 도센은 칭찬할 만하다. 시간대에 의해 전세 목욕이 됩니다만, 게스트는 외국인이 많기 때문에 숙박한 날은 체재중 거의 비어 있어 명탕을 마음껏 즐겼습니다. 저녁 식사는 산가 요리라는 제목의 창작 가이세키에서 엄선된 식재료를 눈에도 아름답게 제공되어 맛있게 받았습니다. 다음날 아침은 비였습니다만, 레스토랑의 카운터에서 바라보는 신록이 젖어 매우 깨끗했습니다. 프렌치 토스트가 평판대로 매우 맛있었습니다. 지배인씨를 비롯해 스탭 전원 호스피탈리티 넘치는 대응으로 매우 기분 좋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멋진 시간을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원문) 有馬の温泉街からすこし山側に離れて佇み、森の静かな時間をゆったりと愉しみたい大人のための宿です。 改装なった大浴場陶泉は称賛に値します。 時間帯により貸切風呂になりますが、ゲストは外国人の方が多い為か宿泊した日は滞在中殆ど空いており名湯を心ゆくまで堪能致しました。紙垂れで囲われた檜風呂の湯屋は、有相非覚體無相即真形と刻まれたレリーフが暗い空間に浮かび、神聖な場所として感じることが出来ます。 ディナーは山家料理と題された創作懐石で、厳選された食材を目にも美しく供され美味しく頂きました。ただ、外国人の方にも好まれるようにでしょうか、私たちには全体的にやや味付けが大振りに感じられました。 翌朝は雨でしたが、レストランのカウンターから眺める新緑が濡れてとても綺麗でした。フレンチトーストが評判どおり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支配人さんをはじめスタッフ全員ホスピタリティ溢れる対応でとても心地良く過ごせました。 素敵な時間を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あんくるパパ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오사카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이 호텔에 묵었는데, 아마 최고의 선택이었을 거예요. 시차를 극복하고 비행의 피로를 완전히 풀기에 완벽한 곳이에요. 호텔은 울창한 자연에 둘러싸여 있었고, 2층짜리 객실은 마치 천연 소재로 지어진 고급스러운 일본식 주택 같았습니다. 모든 것이 세세한 부분까지 꼼꼼하게 고려된 느낌이었어요. 평화, 편안함, 그리고 마치 유일한 투숙객인 것처럼 완벽한 프라이버시를 느낄 수 있었죠. 직원들은 정말 친절했고, 하우스키핑은 흠잡을 데가 없었어요. 이곳에서 3박을 하면서 아리마를 산책하고 고베를 방문했습니다. 고베까지는 케이블카, 버스, 케이블카, 택시를 타고 가는 흥미로운 경로를 거쳐 갔습니다. 물론 기차를 이용할 수도 있었지만, 기차는 그만큼 분위기가 좋지 않았습니다. 이 호텔은 오로지 휴식과 여유를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호텔 내부에서 할 일은 많지 않지만, 바로 그것이 이 호텔의 매력입니다. 평화, 고요함, 그리고 완벽한 재충전이죠. 객실 내 나무 욕조에 있는 온천은 정말 특별해요 😻 다른 곳은 모두 오후 5시쯤 문을 닫지만, Uber Eats로 음식을 주문할 수 있어요. 정말 마음에 드는 곳이에요. 다시 가고 싶어요. (원문) Мы остановились в этом отеле сразу после прилёта в Осаку — и это было, пожалуй, лучшее решение. Идеальное место, чтобы справиться с джетлагом и полностью восстановиться после перелёта. Отель утопает в шикарной природе, а наш двухэтажный номер напоминал роскошный японский дом, выполненный из натуральных материалов. Всё продумано до мелочей: тишина, уют, ощущение полного уединения — как будто ты единственный гость. Персонал невероятно доброжелательный, уборка безупречная. Мы провели здесь три ночи, успели прогуляться по Ариме и съездить в Кобе. До Кобе добирались интересным маршрутом: фуникулёр — автобус — фуникулёр — такси. Можно, конечно, поехать и на поезде, но это уже не так атмосферно. Отель создан исключительно для отдыха и релаксации. Внутри особо нечем заняться, но именно в этом и его прелесть — тишина, покой и полное восстановление. Горячий источник в деревянной ванной в номере это отдельная любовь 😻 Всё вокруг закрывается примерно к 17:00, однако еду можно заказать через Uber Eats. Мне очень понравилось это место — с радостью вернулась бы сюда снова.
Elizavet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리마역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위치한 이 정원 스타일의 호텔은 컨베이어 벨트가 설치된 경사면에 객실이 산재해 있습니다. 정원의 나뭇잎들이 대부분 붉게 물들고 있습니다. 객실은 복층 구조의 독립형 빌라로, 각 객실에는 전용 온천탕과 한증막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시설은 새롭지는 않지만 직원들은 친절합니다. 호텔은 일반적으로 식사를 제공하지 않으며, 3일 전에 예약해야 합니다. 각 객실의 온천수는 최대 4회까지만 사용할 수 있으며, 초과 시 직원에게 전화하여 재설정해야 합니다. 전반적으로 일본식 정원은 매우 쾌적합니다. (원문) 離有馬車站有一段距離 庭園式飯店 房間分散在斜坡上 有一段斜坡輸送帶 庭園裏樹葉大致轉紅 房間是獨棟別墅型 樓中樓 房內有泡湯溫泉浴池 還有蒸氣室 設備不算新 工做人員親切 飯店其本上不提供餐食 需3天前預約 房內泡湯溫泉水只能放水4次 超過要叫工做人員來做設定 整個日式庭園感覺不錯
Arnold H — Google review
958 Arimacho, Kita Ward, Kobe, Hyogo 651-1401, 일본•http://goshobessho.com/•+81 78-904-0554•Tips and more reviews for 아리마산소 고쇼벳쇼

14ANA 크라운 플라자 고베

3.9
(4326)
•
4.0
(12)
•
Mentioned on 
3 lists 
호텔
컨퍼런스 센터
웨딩홀
크라운 플라자 - ANA 고베, IHG 호텔은 신고베 역 근처에 위치한 현대적인 고층 호텔로, 인근 도시로의 당일 여행에 편리합니다. 넓은 객실은 대형 욕조와 멋진 전망을 제공하며, 특히 클럽 플로어 객실에서의 전망이 뛰어납니다. 투숙객은 도시 전망을 감상하며 무료 아침 식사와 저녁 칵테일을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호텔은 다양한 식사 옵션, 스파, 실내 수영장 이용, 경치 좋은 도시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트레일과의 근접성을 제공합니다.
Ihg 다이아몬드로 3박투숙 클럽시티뷰로업글 라운지있음 지하철 연결 주변 명소까지 위치는 관광객입장에서 산노미아 주변보다 좋다고 생각함. 3층 몰 식당중 숨은맛집 있으며 호텔 조식도 가격을 보았을때 너무 훌륭함. 객실에서 바라보는 허브가든이 예술임.
Y.H K — Google review
고베에서 편하게 지낼 수 있는 호텔이에요 로비는 건물 4층이고 3층까지는 쇼핑몰과 식당이 있어요 로비가 굉장히 넓고 그랜드 피아노가 연주되어서 기분을 좋게 만들어주네요 직원분들도 친절해서 편하게 묶을 수 있어요
TJ L — Google review
오늘 체크아웃 했어요. 지난후기들보고 투숙 전 좀 걱정했는데 편하고 가성비 아주 좋았습니다. 로비 넓고, 클럽라운지도 있고, 직원분들 모두 상당히 친절했고, 객실들어가면 일단 간단히 청소를 먼저 하는데 꽤 깨끗했어요. 상황에 따라 다른 경우도 있겠지만.. 결론: 객실 깨끗, 친절, 위치 좋음. 하루 생수 2병,칫솔, 실내복,샤워가운 등 기본적인건 다있음. 일회용 비품은 프론트에서 요청가능 주변에 딱히 갈덴없어요ㅎ
SPACE Y — Google review
가성비있는 고급호텔. 그래서인지 국제행사가 많은듯. 조식 훌륭. 석식 부페는 가격대비 좋았으나 손님이 너무 없어서 어색. 렌트카를 이용해서 위치는 나쁘지 않음. 커튼뒤에 재난대비 비상구 있음
SUZIE — Google review
위치만 1박하기 나쁘지 않습니다. 다만 룸 컨디션이 최악입니다. 화장실의 환풍기가 고장나 끔찍한 냄새가 나고 복도도 나쁜 냄새가 납니다. 어매니티도 너무 부족해서 모텔보다 못한거 같네요. 이게 왜 아나크라운인지 전혀 모르겠어요.
Eun P — Google review
주변 상권이 약한게 아쉽네요. 룸 컨디션은 좋아요. 조식도 깔끔하고 호텔도 깔끔해서 잘쉬다 갑니다^^
최미선 — Google review
호텔뷰, 야경, 조식(룸서비스) 너무 좋았습니다. 공연을 보기위해 두번째 이용했는데 너무 좋았어요!!! 2층 AiiA 공연장 이용도 편했고, 신칸센도 근처여서 도쿄로 이동도 편리했습니다. 객실 내 비치된 입욕제도 사용해서 편하게 몸도 녹이고 왔습니다!!
KiYeon S — Google review
도시 중심에서 조금 떨어져 있어서 조용하고, 객실이 넓고 편리 합니다 만 곳곳에 묶은 먼지가 보여서 청소 상태는 살짝 아쉽습니다. 침대는 넓고 쾌적합니다. 피트니스센터도 작지만, 기능적 입니다. 다양한 메뉴의 조식은 깔끔하고, 맛이 있습니다. 오니기리도 만들어 주더군요. 신고베역에 위치해서 다른 도시로 이동하기에 편리 합니다.
I5H9 C — Google review
1 Chome Kitanocho, Chuo Ward, Kobe, Hyogo 650-0002, 일본•https://www.ihg.com/crowneplaza/hotels/us/en/hyogo/osakb/hotelde…•+81 78-291-1121•Tips and more reviews for ANA 크라운 플라자 고베

15아리마 그랜드 호텔

4.4
(3070)
•
5.0
(2)
•
Mentioned on 
3 lists 
호텔
고베의 아름다운 아리마 언덕에 자리 잡고 있는 아리마 그랜드 호텔은 현대적이면서도 전통적인 분위기로 평화로운 휴식을 제공합니다. 손님들은 다다미 바닥으로 장식된 편안한 객실에서 휴식을 취하고 창문 너머의 숨막히는 경치를 즐길 수 있습니다. 이 호텔은 다양한 식이 요구를 충족하는 호화로운 아침 뷔페와 인터랙티브한 가이세키 저녁을 포함한 네 가지 정교한 식사 옵션을 자랑합니다.
당일 온천을 위해 방문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가격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완벽했습니다. 4,500엔에 2,000엔의 금권이 포함되어 실제 가격은 2,500엔인데 내부에 탕도 5개가 있고 사우나까지 있습니다. 물이 너무 좋아서 힐링하는 느낌이 제대로 듭니다. 온천이 끝나면 2,000엔 금권으로 카페를 가거나 기념품샵에 가서 쇼핑을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주변 풍광과 정원도 잘 조성되어 있어 산책하시기도 좋습니다. 기회가 되면 꼭 숙박하고 싶은 호텔입니다
몽구스 — Google review
ホテルの湯は良かったですが、 時分時 食事は最悪です 일본의 온천을 좋아하는 한국인입니다. 고베 아리마쪽은 처음인데 사전에 여러곳을 조사하다가 그랜드호텔이 평이 좋고, 높은전망에서 즐기고싶어 유라리,운해 양쪽을 쓸수있는 당일치기플랜 7500엔에 예약했었습니다. 오전 11시에 도착하여 입장권을 수령하고 곧바로 유라리를 이용했는데 훌룡한 시설,적당한 물온도,북적이지않는정도의 이용객포화도 여러모로 좋았습니다. 기분좋은마음으로 유라리에서나와 점심식사를 위해 시분시에서 식사를 하러 갔었으나, 여기에서의 경험은 일본관서여행중의 최악이었습니다. 젊은여성캐셔분이셨는데, 시작부터 접객표정이 너무 좋지않았습니다. 처음엔 원래 저런분이신가보다했는데, 제 옆자리의 일본인일행2분에겐 너무도 상냥하시더군요. 제가 일본어로 음식이름을 물어도 대답을 안하시던 딱딱한 접객서비스가 일본인일행자리에서는 180도뒤바껴서 친절하게 목소리톤까지바뀌더군요. 저도 어느정도 일본어를 할줄아는데 대응태도가 너무도 차별적이었습니다. 맥도날드 , 편의점점원보다도 못하다고 생각했었습니다. 왜차별적으로 대하였는지 지금도 궁금합니다. 제가 외국인처럼보이니까 한번오고말것같아서인가? 일본어가 어색해서인가? 최악의 접객태도는 뒤로하고 점심식사만 생각해본다면 먹을만하였으나, 음식이 다 차갑습니다. 온천포함 7500엔 식사플랜인데 이정도라면 추천하지않습니다. 식사만따진다면 1500~2000엔정도의 수준이라고생각합니다. 불쾌한 식사를 끝내고 , 9층 운해로 향하였습니다. 전망은 볼만했으나, 그외에 특별한점은 없었습니다. 이전에 하루카스전망대를 갔었어서 전망에 무뎌진것도 영향이 있었을것같지만 ‘최고’는아니고 ‘좋다’정도입니다. 9층에 안마의자가 더좋았습니다. 결론은 한번은 가볼만하지만 여러차례갈정도는 아닌곳같습니다. 만약 다시간다면 유라리만 이용해도 충분합니다. 왜많은일본분들이 유라리에만 많은이유를 깨달았습니다.
정지닛 — Google review
이렇게 현대적이고 고급스러운 곳은 일본에서 처음입니다. 일단 호텔 자체가 규묘가 엄청 크고요. 수영장이 있어서 아이들 데리고 가기 너무 좋은 곳입니다! 석식은 이용하지 않았으나 저녁에 룸서비스 시켜먹었는데 생각보다 너무 맛있었고, 조식 부페도 너무 너무 맛있었습니다. 가족탕은 따로 금액 지불하면 이용할 수 있느나 저희는 이용하지 않았습니다. 셔틀은 20분에 한번씩 있고 저희는 이것도 나름?? 재밌더라구요 ㅎ 9층 대욕장 직원분이 매우 불친철하셔서 기분이 좀 좋진 않았습니다만 그것빼곤 전반적으로 다 좋았어요. 9층/ 지하2층 대욕장 둘다 너무 너무 좋으니 꼭 이용해보시길 ~~
아그럴수도 있 — Google review
너무나 만족스러운 숙박이었음. 방도 생각보다 넓고 온천 물도 좋았고 식사도 만족스러웠음! 저녁식사는 연회장 같은곳에서 먹고 조식은 부페식으로 나옴. 조식 부페가 메뉴도 다양하고 굉장히 만족스러웠음! 그리고 꼭대기층에 있는 대욕장에서 보는 경치가 너무 좋았고 탕이 넓어 이용객이 많이도 많이 붐비지 않아 좋았음. 11월 말 경 방문하니 단풍도 너무 예쁘고 정원에 크리스마스 단장을 해놓아 저녁식사 후 산책하기도 너무 좋았음. 그리고 로비층에 기념품샵이 있어서 간단한 선물거리를 사기도 좋았고 엄마가 저녁을 드시고 체기가 있어 카운터에 이야기하니 소화제?위장약?을 주셔서 좋았음. 다만 영어가 전혀 안되는 일본인 아저씨 분이셔서 의사소통이 어려워 파파고로 어찌저찌 소통했음. 다시 아리마 온천마을을 여행하러 간다면 이 호텔에 재숙박 할것임. 부모님과 근처 작은 료칸 1박, 이 호텔에서 1박을 했는데 부모님과 여행은 작은 료칸보다는 이런 큰 호텔이 시설측면이나 경치측면에서 부모님이 더 만족하시는것 같음.
Chii G — Google review
위치는 아리마 온천 중심가에서 약간 떨어져 있으나 도보로 충분히 가능하고 넓고 편안한 온천과 깨끗한 시설 관리로 피로를 풀기에는 충분합니다. 서비스 또한 친절하고 음식도 훌륭했습니다. 중식당 음식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Solomon — Google review
비싼 요금을 넘어서는 퀄리티 객실 : 다다미방이었는데 사이즈도 크고 난방이 창가쪽 방쪽 두군데로 나눠져 있고 충분히 따뜻했습니다. 방에서 차와 커피를 마실수 있게 따뜻한 물이 준비되어 있고 유카타 등은 엘리베이터 앞에 있는 서랍에서 자유롭게 사이즈를 교환할수도 있습니다. 높은 곳에 위치해서 전망이 좋습니다. 고령자도 이용할수 있도록 안전바를 비롯한 세세한 배려가 돋보입니다. 서비스 : 모든 직원이 항상 친절하고 적극적으로 추가로 필요한 것들을 물어보고 응대해 주셔서 지내는 동안 너무 감사했습니다. 지갑을 잃어버려서 경찰서에 다녀왔는데 경찰서와 연락해주시고 셔틀로 데려다주셨습니다. 위치 : 셔틀버스가 정각 / 20분 / 40분에 운행하고 기차역과 버스터미널을 오가기 때문에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단 운행이 드문시간은 따로 전화를 주셔야합니다. 한큐버스터미널 옆에는 전용 정류장이 있고 맞은편에 공중전화가 있어서 공중전화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10엔) 온천 : 지하2층 (호텔이 경사면에 있어서 지하지만 대나무숲을 바라보는 노천탕이 있습니다)은 장미온천(여탕에만)이 있고, 9층은 뷰가 좋아서 주변산이나 경관을 보면서 온천을 즐길 수 있습니다. 모든 층에 금탕은탕과 노천탕이 따로 있고 사우나와 여러시설들이 있고 평일기준 어느 시간대에 가도 사람이 붐비지 않아 전용탕 처럼 쓸수 있었습니다. 가족전용탕도 이용했는데 가격(2~3천엔대)대비 시설 퀄리티와 만족도가 좋습니다. 모든 어메니티가 구비되어있고 종류도 다양해서 아무것고 준비할 필요가 없고 몸을 닦는 수건도 무료로 얼마든지 이용할수 있습니다.
No M — Google review
한달전에 예약해서 5월에 다녀왔습니다 셔틀 버스가 20분마다 다녀서 호텔까지 이용했고 가격대가 있어서 업글은 못했지만 룸은 생각보다 크고 온천장은 지하2층와 지상9층 모두 이용 가능합니다 금탕 은탕 모두 실내,실외에 다 있고 지하는 대나무숲이 인상적이고 9층은 뷰가 멋집니다 직원분들은 다 친절하시고 석식은 스키야키로 조식은 뷔페로 먹었습니다 당일치기도 가능합니다 단,온천만 하면 지하2층만 사용 가능하고 점심과 온천 팩키지로 하면 9층 온천장도 가능한것 같아요 1박이라 아쉬웠어요 온천장은 정말 좋습니다
JI A — Google review
객실없이 온천데이투어 패키지 이용 식사 맛있고, 온천 좋음 좋음. 재방문의사 있음
유제이스 — Google review
1304-1 Arimacho, Kita Ward, Kobe, Hyogo 651-1401, 일본•https://www.arima-gh.jp/•+81 78-904-0181•Tips and more reviews for 아리마 그랜드 호텔
Create your ultimate travel itinerary

Plan your itinerary, find lodging, and import reservations — all in one app.

자세히 알아보기

Create your ultimate travel itinerary

Plan your itinerary, find lodging, and import reservations — all in one app.

16호텔 몬테 에르마나 고베 아마리

4.2
(1325)
•
Mentioned on 
3 lists 
호텔
일본 스타일 비즈니스 호텔
호텔 몬테 헤르마나 고베 아말리는 산노미야 한신역과 고베의 역사 지구인 기타노 이진칸 근처에 위치한 현대적이고 편안한 호텔입니다. 객실은 넓고 현대적인 스타일로 꾸며져 있으며 무료 Wi-Fi가 제공됩니다. 이탈리안 레스토랑은 합리적인 가격에 맛있는 음식을 제공합니다.
산노미야 역과의 거리, 조용한 위치 등 고려하여 선택한 몬테 에르마나 고베 아마리. 처음 배정 받은 방의 화장실 문제로 옮기게 됨. 기타노이진칸까지도 걸어서 갈만한 거리였고, 주변 맛집과 접근성이 좋고, 특히 산노미야 역에서 10분 이내로 가까워 교통이 편리함. 방음이 잘 되어 조용하게 잘 쉬다 올 수있었음:)
Winnnwin N — Google review
고베의 중심지 산노미야에 위치해 있고 한큐 및 JR 산노미야역까지 걸어갈 수 있는 거리에 위치해 있구요. 이구타신사 바로 옆이고 이구타신사에는 많은 일본사람이 찾아오더라구요. 방은 트윈베드 였는데 일본에 가본 호텔 중에 방이 가장 넓었어요. 주황 파스텔톤이 마음을 평온하게 하네요. 욕실에 클린징 오일들도 같이 비치되어 있는게 인상적이었고 단 욕실이 좀 작았어요. 책상도 있어서 노트북 놓고 작업하기 좋았어요. 1층에는 흡연실도 별도로 있었어요. 직원들은 다들 영어를 잘하셨고 친절하게 응대해 주셔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주변엔 호텔들이 같이 있고 음식점들이 없어서 조용합니다. 조금만 걸어가면 산노미야의 번화가로 나갈 수 있어서 위치가 마음에 들었어요.
SUN K — Google review
방 사이즈도 넓고 나름 산노미아역 근교에 있는 가성비 숙소 그래도 은근역에서 10분 걸릴정도로 거리가 있고 약간 오르막길임 내부가 오래되어 보이지만 깔끔하게 잘 관리된 숙소 같음 오후 체크인 시간 즈음으로 시원한 과일물과 차를 무료로 마실 수 있음
Spirit F — Google review
고베 최고의 호텔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위치도 신사 바로 옆이라 좋았고 돈키호테와 편의점이 가까이 있어 밤에도 돌아다니기 좋았습 니다. 호텔 룸은 굉장히 깨끗했고 어메니티도 면도기, 칫솔, 빗, 샤워 타올 등 다양했으며 룸 청소도 정말 잘 해주십니다. 룸 내부도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에 내부가 마치 신축인듯 했 고 방도 꽤 넓었어요. 요즘은 냉장고가 없는 숙소가 많은데 이곳은 냉 장고가 있어서 매우 좋았고, 1층에 흡연실과 전자레인지 및 자판기가 설치된 공간도 있습니다. 화장실은 건식인 것 같은데, 수압이 굉장히 세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위치는 JR이나 한신 기준으로 약 5~10분 걸리는 것 같아요. 합리적인 가격에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Sky L — Google review
번화가와 아주가깝지만 신사 옆 아주 조용한곳에 위치함! 쇼핑하고 식사하고 골목으로 샥 들어와서 조용한곳에서 쉴 수 있어 넘 좋았고 방도 캐리어 두개 펼쳐놓고 다닐만큼 넓었음 숙박하는 동안 아마존에서 시킨 택배도 받아주셨고 친절하고 감사했음
용식이엄마 — Google review
역에서 나와서 도보 15분 이내 직원분들이 엄청 친절하셨음 일본어를 잘 못했지만 최대한 들어주시려고 하셨음 룸 컨디션도 괜찮음 먹고 마실 곳도 주변에 많음 가격도 합리적으로 만족!!
기나요 — Google review
산노미야랑 가깝고 난킨마치랑도 가까움 객실 응대 서비스 좋음 직원분들 찬절함 다만 객실에선 냄새가 좀 날수 있는데 케이스 바이 케이스인듯 이쿠타신사가 보이는 뷰 28“ 캐리어를 펴도 자리가 날 정도로 괜찮음
펜펜 — Google review
객실 - 적당함(큰 도심 호텔에비해서 큼) 서비스 - 짐 맡아줌 위치 - 바로옆 신사 및 술집거리 시끄럽지않음 추천 5 사진은 객실뷰
김민혁 — Google review
2 Chome-2-28 Nakayamatedori, Chuo Ward, Kobe, Hyogo 650-0004, 일본•https://www.monte-hermana.jp/kobe/?utm_source=google&utm_medium=…•+81 78-393-7111•Tips and more reviews for 호텔 몬테 에르마나 고베 아마리

17고베 모토마치 도큐 레이 호텔

4.1
(1166)
•
Mentioned on 
+2 other lists 
일본 스타일 비즈니스 호텔
호텔
도큐 REI 호텔은 난킨마치 문화 지구에 위치한 소박한 숙소입니다. 이 호텔은 간단한 객실, 라운지 공간 및 무료 Wi-Fi를 제공합니다. 호텔의 세련되고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은 우주 시대의 검은 로비에서 미니멀리스트 객실로 이어집니다. 이동에 제한이 있는 손님을 위해 바리어 프리 및 휠체어 접근이 가능한 시설을 갖춘 디럭스 객실이 제공됩니다.
프론트 직원이 매우 친절하고 객실이 넓은편이에요 특히 건식 화장실 + 샤워부스 형태라서 편하고 깔끔해서 좋았어요
Suddendemo — Google review
모토마치역과 가깝고 상점가 옆, 다이마루 백화점 반대편, 모자이크 셔틀버스 등 위치가 좋다. 객실은 넓은 편이고, 무료 음료 제공하는데 제한 시간이 있다.
San H — Google review
차이나타운, 모토마치 상점가, 산노미야역과도 가까워 관광객에게 좋습니다. 제일 좋았던건 룸컨디션. 2박에 14만 5천원정도 줬는데 3성급은 아니고 최소 4성급은 된다고 생각합니다. 난바에서 두 호텔을 묵었지만 더 비싸기만하고 룸컨디션은 여기에 미치지도 못했습니다. 리모콘 먼지는 안닦는 호텔들이많지만 여기는 닦여있습니다. 싱글룸인데도 침대가 두명은 누울수있어요. 푹신한 베개도 두개라 편하고 티비도 완전크고 방크기도 좁지 않았어요. 그리고 샤워기가 신기해요! 바지 다림질기계도 있고 화장실도 넓어요. 다음에 또 고베에 오게되면 여기로 오고싶어요
변백현 — Google review
너무 좋았어요. 어메니티도 잘 구비되어 있고, 역에서도 가깝고, 불편한 게 단 1개도 없는 숙박시설이었습니다. 또 고베에 온다면 재방문할 것 같습니다:)
Morin — Google review
고베에 있는 관광지와의 접근성이 정말 좋습니다. 메리켄 파크 하나비 기간과 겹쳐서 우연히 보러갔는데 숙소에서 조금만 더 가면 돼서 편했습니다. 역은 5분 거리이고, 키타노이진칸, 모토마치거리, 이쿠타신사도 모두 도보로 10~15분 이내가 가능합니다. 바로 앞에 다이마루 백화점도 있어서 쇼핑도 용이합니다. 한국어를 할 수 있는 직원 분도 정말 친절하시고 잘 챙겨주셔서 감동이었습니다. 시설은 신식 호텔이라 하기엔 어렵지만 깨끗하게 관리가 되어 단기 숙박엔 정말 좋습니다.
Yeseul K — Google review
금액대비 훌륭합니다. 욕실과 세면대, 화장실이 분리되어 있어 좀더 쾌적하게 생활 할 수 있습니다. 하버랜드쪽을 가시는 분들이라면 위치상으로도 그리 멀지 않습니다. 여러모로 기본은 충실한 호텔입니다.
Conney J — Google review
가격도 싸고 직원분들도 친철하고 흡연방에서도 냄새가 안나는편이며 1층에 깔끔한 공기정화 흡연실이있어 흡연자라면 더욱 좋음
GoldEsTwinkle — Google review
조식 가짓수는 적지만 알차고 맛있음 프론트 매너 및 서비스 양호함 룸 컨디션 괜찮음 가격이 본인의 예산과 맞으면 추천.
Sang J — Google review
1 Chome-2-35 Sakaemachidori, Chuo Ward, Kobe, Hyogo 650-0023, 일본•https://www.tokyuhotels.co.jp/kobemotomachi-r/index.html•+81 78-327-0109•Tips and more reviews for 고베 모토마치 도큐 레이 호텔

18센츄리온호텔빈티지 고베

4.2
(534)
•
Mentioned on 
3 lists 
호텔
사우나
센추리온 호텔 & 스파 (빈티지 고베)는 고베에 위치한 우아한 호텔로, 아르 데코 스타일의 객실, 레스토랑, 스파 및 목욕탕을 제공합니다. 이 4성급 호텔은 에어컨이 완비된 객실과 무료 WiFi, 전용 욕실을 갖추고 있습니다. 도시 전망을 갖춘 바, 스파 및 웰니스 센터를 자랑합니다. 프런트 데스크는 트렌디한 장식이 있는 편안한 더블 플로어에 위치해 있으며, 벽에는 모노크롬 사진이 걸려 있습니다.
나카코엔역에서 지상층이 아닌 육교층을 통해 편하게 접근할 수 있었고 한적한 마을에서 볼 수 있는 하버랜드 뷰가 매우 감동적이었다. 신식 건물에서 오는 쾌적함과 청결함이 더욱 편하게 숙박할 수 있는 요소였다.
문영창 — Google review
주차장이 없어서 옆건물에 주차해야 하며. 주차비 있음. 하버뷰 방을 꼭 확인하고 예약하세요. 방 컨디션은 괜찮은데 사우나 시설은 별로 였음. 한국어 가능 직원 있음
Jongsoo K — Google review
"위치빼고 다 좋은 호텔" 이 호텔의 사우나 서비스와 한국말을 하는 직원은 훌륭했습니다. 하지만 그것만으로 이 호텔에 묵을 가치는 없습니다. 고베의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려면 10분거리의 지하철까지 걸어가 타는 시간까지 30분은 걸리고 불편합니다. 창문은 물때와 먼지가 잔뜩 끼어있어 사진을 찍을 수 없었고 창문은 고정되어 있어 열 수 없습니다. 그리고 저희같은 경우엔 창문을 열면 저 멀리에 바다. 그리고 운전면허 학원이 보이더군요. 면허장 뷰 라며 웃었습니다. 하지만 2층의 사우나가 매우 만족스러웠고, 1층에 패밀리마트가 있어 편리하긴 했습니다. 사우나엔 술 자판기도 있어 몸을 조지고 나와 맥주한잔 하기 좋았습니다.
난기 — Google review
4성급 호텔 치고는 조금 초라한것 아닌가? 싶은 규모입니다. 교통도 편한편은 아닙니다. 자차로와도 제휴 주차장은 없고 전철로 이동하면 계단도 많고 횡단보도도 많이 건너야 합니다. 신축 비즈니스 호텔 가격으로 묵는다면 괜찮을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4성급 가격을 주고와서 좀 실망감이 있네요. (사진으론 그럴싸해보였는데..ㅎㅎ) 참고사마 전철타고 귀가중에 찍은 사진 첨부합니다. 오른쪽에 있는 10층 건물이고 그 옆에는 운전면허시험장입니다^^
Sunghyue — Google review
가족 호캉스로 가장 큰 룸(Executive King Room)에서 숙박했습니다. 지어진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시설은 굉장히 깨끗합니다. 큰 창으로 보이는 하버뷰 야경도 아름다웠습니다. 주차장과 호텔 사이에 운전학원이 있기 때문에, 주차장과 호텔을 다니기 위해서는 한번 건물 밖으로 나왔다가 들어가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운전학원 건물 1층에 위치한 편의점 외에 주변에 아무것도 없습니다. 차로 5분 거리에 이케아, 도쿄인테리어가 있어 쇼핑하기 좋습니다.
Coolpy C — Google review
직원들이 다들 너무 친절하셔서 정신을 잃을 것 같았다. 대만족.
지우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1인 17,000엔에 숙박. 방은 비즈니스 호텔 수준의 좁음. 목욕은 유닛 버스. 밤밥은 메인을 선택하고, 샐러드와 스프와 음료, 디저트가 붙습니다. 나는 파스타로 만들었지만 맛은 패밀리와 같은 실망했다. 아침 밥은 바이킹이었지만 반찬은 적다. 맛은 보통입니다. 주차장은 호텔 입구에서 조금 떨어져 있으므로 비오는 날은 지붕이 없기 때문에 젖습니다. 짐이 많은 분은 호텔 앞에 노주를 하고 짐을 운반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17,000엔은 꽤 비싸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원문) 1人17,000円で宿泊。部屋はビジネスホテル並みの狭さ。お風呂はユニットバス。夜ご飯はメインを選んで、サラダとスープとドリンク、デザートがつきます。私はパスタにしましたが、味はファミレス並みがっかりしました。朝ご飯はバイキングでしたが、おかずは少なめ。味は普通です。駐車場はホテル入口から少し離れているので雨の日は屋根がないため濡れます。荷物が多い方はホテル前に路駐をして荷物を運ぶのがいいと思います。正直17,000円はかなり高いんじゃないかなと思います。
ぶたこ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일본에서 최악의 호텔 경험이었습니다. 위치가 시내 중심가에서 너무 멀어서 기차를 타야 하는데, 기차역에서 걸어서 10분 거리입니다. 짐이 있다면 호텔까지 횡단보도를 다섯 번이나 지나가야 합니다. 호텔은 운전면허학원 바로 옆에 있어서 이해가 되실 겁니다. 고속도로 바로 옆이라 밤에는 매우 시끄러웠습니다. 매일 많은 트럭이 쉬지 않고 지나갔습니다. 둘째 날 밤에는 지나가는 트럭 때문에 다섯 번이나 잠에서 깼습니다. 호텔 직원들은 고객을 불편하게 만드는 데 매우 능숙했습니다. 체크아웃하고 점심을 먹으러 나갔습니다. 예약한 차가 늦어서 2층으로 올라가 쉬면서 차를 기다렸습니다. 2층 입구 바깥쪽은 비어 있었는데 호텔 직원이 와서 나가라고 했습니다. 어떤 호텔도 손님을 불편하게 만들려고 하는 것을 본 적이 없습니다. 카르키라는 직원은 매우 무례했고 마치 제가 도둑이라도 된 것처럼 소리를 질렀습니다. 저는 이런 일에 하룻밤에 300달러가 넘는 돈을 지불한 적이 없습니다. 패키지에는 호텔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의 저녁 식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전망은 나쁘지 않았지만 음식은 좀 이상했습니다. 첫날밤은 시도해 보고 둘째날은 포기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추천하지 않습니다. 서비스는 4성급 수준에 미치지 못합니다. 다시는 가지 않을 겁니다. (원문) Worst hotel experience in Japan. Location is far away from city center. Need to take train and it is a 10 minute long walk away from the train station. If you have luggage you need to pass 5 crossings to get to the hotel. The hotel is next to a driver training school and you got the idea. It is next to a highway which is very noisy at night. Many trucks passed everyday liken nonstop. I was waken up 5 times the second night by the trucks running by. Hotel staff is very good at making customer uncomfortable. We checked out and went out for lunch. The car we booked was late so we went to the second floor to rest and wait for our car. The part of the second floor outside of onset was empty but hotel staff came and insisted we should leave. I have never seen any hotel trying to make its guests uncomfortable. The staff named Karki was very rude and yelled at me like I am a thief or something. I did not pay 300+ dollar per night for this. Our package includes dinner at the hotel Italian restaurant. The view was not bad but the food was weird. We tried the first night and gave up the second night. All in all, not recommended. Its service is not up to 4 star standard. Won’t go again for sure.
H S — Google review
1 Chome-1-6 Minatojima, Chuo Ward, Kobe, Hyogo 650-0045, 일본•https://www.centurion-hotel.com/v-kobe/•+81 78-335-7801•Tips and more reviews for 센츄리온호텔빈티지 고베

19The Royal Park Canvas - Kobe Sannomiya

Mentioned on 
3 lists 
건축물
"더 로열 파크 캔버스 - 고베 산노미야"는 고베의 활기찬 산노미야 지역에 위치한 세련되고 현대적인 호텔입니다. 이 호텔은 멋진 도시 전망을 갖춘 현대적이고 편안한 객실을 제공합니다. 투숙객은 호텔 내 레스토랑에서 맛있는 식사를 즐기고 바에서 음료를 마시며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호텔의 편리한 위치는 고베의 쇼핑, 식사 및 엔터테인먼트 옵션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합니다.
2-chōme-3-1 Shimoyamatedōri, Chuo Ward, Kobe, Hyogo 650-0011, 일본•Tips and more reviews for The Royal Park Canvas - Kobe Sannomiya

20호텔 라 스위트 고베 하버랜드

4.5
(1511)
•
3.5
(23)
•
Mentioned on 
2 lists 
호텔
고베의 해변가에 위치한 호텔 라 스위트 고베 하버랜드는 도시와 내해의 멋진 전망을 제공하는 고급 숙박 시설입니다. 레스토랑 르 꾀르 고베에서 고급 식사를 즐기고 스파 트리트먼트를 받거나 해변에서 하루를 즐기세요. 모든 객실에는 발코니와 자쿠지가 있어 여가 여행자에게 이상적인 선택입니다.
5층에 묵었는데 고베 하버랜드가 전체적으로 다 조망되는 좋은 위치였습니다. 욕실에 대형 자쿠지가 있어서 럭셔리함이 느껴지는 20평 정도의 넉넉한 스위트룸입니니다.
윤종태 — Google review
가격은 좀 있지만 일본인걸 감안하면 이정도 금액에 호텔 위치 서비스, 객실 사이즈 등 꽤나 만족스러웠어요. 레트로감성 물씬. 조식이 유명해서 같이 결제했는데 아침에 먹기에는 양이 너무 많았으니 참고하세요.
Nicole — Google review
다른설명이 필요없을듯. 최고의 휴양지예요.👍 가격은 좀 있지만 다른 음식점 찾아갈 필요가 전혀 없읍니다. 부담스러울정도로 직원분들이 친절하고 상냥하세요.눈 마주치면 도망가고 싶을정도로 친절합니다.^^ 저는 혹시라도 다음에 또 휴가온다면 무조건 이곳으로 정합니다.^^
허허일 — Google review
이 호텔에서의 경험은 매우 환상적이였습니다. 오래된 호텔이지만 야경을보면서 반신욕이 가능한 월풀과 아이들이 잘수있는 다다미방도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고베에 또 방문한다면 다시 머물고싶은 곳입니다.
Young H — Google review
규모는 크지 않지만 아침 조식도 좋았고 객실 넓고 욕실도넓고 깨끗하고 쿠폰줘서 바에서칵테일도 한잔 하고 밤에는 포트타워 보이는 전망이 너무 멋집니다 테라스에서 보이는 포트 타워 야경이 여행을 온것을 실감하게 합니다 주변관광지와 가까이 있어서 다니기 좋아요
이선희 — Google review
선박들의 배기 가스 냄새로 발코니 창문을 열 수 없고, 자동차 소음으로 밤에도 계속 깹니다
박성준 — Google review
고베 최고의 호텔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습니다. 발코니에서는 완벽한 고베의 뷰를 자랑하며 방은 완벽한 어매니티를 가지고 있습니다. 일본 호텔 치고 상당히 넓은 방을 제공하며 방 내에 스파를 할 수 있습니다. 서비스 또한 매우 친절하게 많은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고객에 대한 소소한 배려가 방 전체에 묻어 있는 최고의 호텔입니다.
Minwoo K — Google review
정~말 친절합니다. 부담스러울 정도로 친절합니다. 호텔 블렌딩의 라벤더와 3개의 TV(탁자 앞, 침대 앞, 욕조)와 입욕제, 드라이어, 고데기, 검은 면봉, 잠옷 등 제가 가본 숙소 중에 1위입니다. 하지만 스파 요금이 별도인건 아쉽군요. 객실 욕실이 너무 좋아서 갈 필요를 못느꼈지만요.
FN2T — Google review
ホテルラ・スイート神戸ハーバーランド 2階, 7-2 Hatobacho, Chuo Ward, Kobe, Hyogo 650-0042, 일본•https://www.l-s.jp/?utm_source=mybusiness•+81 78-371-1111•Tips and more reviews for 호텔 라 스위트 고베 하버랜드
Create your ultimate travel itinerary

Plan your itinerary, find lodging, and import reservations — all in one app.

자세히 알아보기

Create your ultimate travel itinerary

Plan your itinerary, find lodging, and import reservations — all in one app.

21호텔 와카미즈

4.2
(679)
•
3.6
(7)
•
Mentioned on 
2 lists 
료칸
호텔
타카라즈카 기차역에서 단 5분 거리에 위치한 호텔 와카미즈는 일부 객실에서 경치 좋은 강 전망을 제공하는 아늑한 객실을 제공합니다. 이 호텔은 편안한 온천 경험과 다다미 바닥과 이불 침대가 있는 전통 일본 인테리어를 제공합니다. 손님들은 클래식 요리를 즐기고 잘 갖춰진 온천에서 자신을 편안하게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 호텔은 회의 공간과 연회장을 갖추고 있어 비즈니스 여행에 적합합니다.
너무 편안한 환경 다다미방의 넓은공간! 깨끗한 온천물~ 친절한 직원들!!!!!! 향냄새도 너무 좋고, 호텔 내에서 판매하는 탄산음료도 즐길 요소이다. 1층 기념품샵의 제품도 훌륭하다!!!! 카이세키 요리는 매우 훌륭하고, 직원들의 서비스도 좋다. 물의 거문고 소리도 들려서, 힐링할 수 있다.
Dorie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강변에 위치한 이 호텔은 정말 매력적입니다. 신선하고 새것처럼 깨끗하며 편안함과 우아함을 동시에 선사합니다. 고층에서는 전설적인 다카라즈카 빌딩의 아름다운 전망을 감상할 수 있으며, 특히 밤에는 조명이 밝혀져 더욱 아름답습니다. 또 다른 하이라이트는 강변입니다. 강변을 따라 걸으며 고급스럽고 고요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으며, 수면에 비친 풍경이 분위기를 더합니다. 이 호텔은 현대적인 환대와 아름다운 입지를 모두 갖추고 있어, 여가를 즐기거나 단순히 경치를 감상하기 위해 묵는 여행객 모두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합니다. (원문) This hotel by the river is truly charming. It feels fresh, new, and clean, offering guests both comfort and elegance. From the upper floors you can enjoy stunning views of the legendary Takarazuka buildings, which are especially beautiful when illuminated at night. Another highlight is the riverside itself — strolling along the banks provides a luxurious and serene experience, with reflections on the water adding to the atmosphere. Altogether, this hotel combines modern hospitality with a spectacular location, making it a memorable place to stay whether for leisure or simply to take in the view.
Jun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3월 저녁 쇼에 왔습니다. 쇼 전에 식사로 회장에 들어갔을 때부터 나카이 씨의 엉망이 전해졌습니다. 우리 테이블 앞에 딱 맞는 책상이 놓여 있고 다른 사람으로부터 받은 맥주병이 놓여져 갔습니다. 하상하는 것만으로 필사적인 나카이 씨, 눈앞의 맥주병, 천천히 할 수 있는 것도 없습니다. 가족은 남아있음에도 불구하고 하선을 받았고, 그 말을 하면 끔찍한 표정을 받았다. 맥주를 주문했을 때도 천엔 준비해 주세요라고 말해져 여기는 대중 식당인가라고 생각했습니다. 차를 가지고 갈까라고 말해 드디어 배려를 할 수 있을까 생각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하면 괜찮아? 그리고 노인 나카이 씨. 뭐야? 무엇이 괜찮은지 번역을 모르는 대답이었습니다. 하선에만 필사적이라면 우리 앞에 중계점이 필요합니까? 복도에 정장 차림의 호텔의 사람다운 남자가 걸어 있었습니다만 어디를 보고 계시나요? 완전히 정리된 후 쇼까지 시간도 있어 이렇게 다음부터 다음으로 하선할 필요가 있었는지 목을 긁고 싶어졌습니다. 모처럼의 쇼가 엉망이 된다고 침묵했지만 후일 TEL에서 이 건을 말한다고는 같은 대답이었습니다. 프런트인지 사무실인지는 모르겠지만 여성이었습니다. 전통 여관이라고 생각했지만 전혀 다릅니다. 쇼는 좋았고 요리는 맛있었습니다 만 유감이라고 밖에 말할 수 없습니다. 이 서비스는 너무 높고 아쉽지 않았습니다. 옛날입니다만 아리마 그랜드 호텔의 나카이씨의 세심한 배려는 훌륭했습니다. (원문) 3月にディナーショーに来ました。ショーの前に食事で会場に入った時から仲居さんのバタバタさは伝わっていました。私たちのテーブル前にピッタリと机が置いてあり他から下膳されたビール瓶が置かれていきました。下膳する事だけに必死の仲居さん、目の前のビール瓶、ゆっくり出来るはずもありません。家族は残っているにもかかわらず下膳されそれを言うとけげんな表情をされました。ビールを注文した時も千円用意しといてくださいねと言われここは大衆食堂かと思いました。お茶をお持ちしましょうかと言われやっと気配りが出来るのかと思いきやいらないと言うと大丈夫?と年配の仲居さん。 は?何が大丈夫なのか訳がわからない返答でした。下膳だけに必死なら私たちの前に中継点は必要ですか?廊下にスーツ姿のホテルの人らしき男性が歩いていましたがどこをみておられるのでしょうか?すっかり片付けられた後ショーまでに時間もありこんなに次から次に下膳する必要があったのかと首をかしげたくなりました。せっかくのショーが台無しになると黙ってましたが後日TELでこの件を言うとはぁみたいな返答でした。フロントなのか事務所なのかわかりませんが女性でした。老舗旅館かと思っていましたが全然違いました。ショーは良かったし料理は美味しかっただけに残念としか言いようがありません。このサービスでは高すぎだしもったいなかったです。昔ですが有馬グランドホテルの仲居さんの気配り目配りは素晴らしかったです。
Ay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건물은 조금 낡음을 느낍니다만, 관내는 어디도 청소가 세심하고 있어, 전반적으로 청결감이 있습니다. 식사는 육류가 없는 회석이었기 때문에 조금 볼륨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만, 맛은 아무도 맛있었습니다. 기회가 있으면 꼭 다시 이용하고 싶습니다. (원문) 建物は少し古さを感じますが、館内はどこも掃除が行き届いており、全般的に清潔感があります。 食事は肉類のない会席だったためか少しボリュームが無いように思いましたが、味はどれも美味しかったです。 機会あれば是非また利用させていただきたいと思っています。
T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낡음을 느끼게 하지 않을 정도로 깨끗이 손질을 하고 있는 숙소였습니다. 방의 창문이 넓고 경치도 좋았습니다. 방이 넓고, 0세의 아기도 흥분하고 있었습니다. 전세의 가족탕이 있거나, 방식이거나, 역에서 가까워지거나, 어린이 동반의 숙박이었습니다만 쾌적했습니다. 어린이 동반을 위한 플랜으로 예약을 하고 있었으므로 전날까지 캔슬료 없이 매우 고맙습니다. (어린이는 곧 감기를 당기기 위해) 방식도 맛있었습니다. 관동 거주입니다만, 또 가고 싶다. 어느 관광지에 가도 외국인 관광객으로 넘쳐나고 있습니다만, 그런 시끄러움 없이 날개를 늘릴 수 있었습니다. (원문) 古さを感じさせないくらい綺麗にお手入れをされている宿でした。 部屋の窓が広くて景色も良かったです。 部屋が広く、0歳の赤ちゃんも興奮してました。 貸切の家族風呂があったり、部屋食だったり、駅から近かったり、子連れの宿泊でしたが快適でした。 子連れ向けのプランで予約をしていたので前日までキャンセル料なしでとてもありがたかったです。 (子供はすぐ風邪を引くため) 部屋食も美味しかったです。 関東在住ですが、また行きたい。 どの観光地に行っても外国人観光客で溢れていますが、そうした騒々しさもなく羽を伸ばすことができました。
八月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호텔 와카미즈는 다카라즈카 산책로의 멋진 전망을 자랑하는, 입이 떡 벌어질 만큼 아름다운 곳이었습니다. 직원들은 정말 친절했고, 덕분에 정말 편안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온천은 깨끗하고 시설이 잘 갖춰져 있었고, 조식도 훌륭했으며, 편의시설 덕분에 정말 편안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객실 내 일본식 마사지도 꼭 받아보시길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Hotel Wakamizu was jaw-droppingly beautiful with amazing views of the Takarazuka promenade. The staff was incredibly helpful and made our stay feel amazingly hospitable. The onsens were clean and well stocked, the breakfast was AMAZING, and the amenities provided a very relaxing stay. Highly recommend asking for the in-room Japanese style massages as well!
Cliff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소중한 사람의 생일 축하에 데이 유스로 이용했습니다. 13시 반에 식사 예약하고, 시간에 식사처에 가면, 밖에서 기다려 주세요라고 연배의 나카이씨에게 말해져, 10분 약 기다렸기 때문에 예약한 의미 있는 것이라고 느꼈습니다. 그러나 식사는 맛있었고, 생일 축하라고 말했기 때문에, 한입 밥을 준비해 주셔서 감격했기 때문에, 기다려진 일도 신경이 쓰이지 않아, 여기에 결정해 좋았다고 생각했습니다. 기분 좋게 귀가했습니다만, 2일 후에 호텔로부터 착신이 있어, 일중이었으므로 전화에 나오지 못했기 때문에 유수전에 메세지가 들어가 있었습니다. 확실히 감사의 메시지라고 생각해, 귀가하고 나서 메시지를 들으면, 식사중의 음료비를 받고 있지 않았다고… 깜짝 놀라서 명세서를 볼 때 확실히 음료비가 기재되어 있어, 지불하고 있어 영수인까지 밀고 있었는데 왜? 그 일을 호텔에 전화해 설명했습니다만 믿어주지 않고, 스탭에게 확인하고 나서 다시 연락하겠다고 하는 것으로, 전화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밤이었기 때문에인지 그 날에는 걸리지 않았습니다. 다음날도 일이었기 때문에 낮에 유수전에 메시지가 들어가 있었습니다. 귀가 후 확인하면, 직원이 컴퓨터를 입력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지불 확인이 가능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라고 정말 가벼운 사과로 놀랐습니다. 그 후 전화도 사과의 편지도 없기 때문에 일의 심각성을 이해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손님이 지불하고 있는데, 지불하고 있지 않다고 말하는 것은, 있어서는 안 되는 사안입니다. 그런데, 지불 확인할 수 있었다고, 유수전으로 가볍게 말한 것에 단지 단지 충격이었습니다. 깨끗한 호텔에서 요리도 맛있는데, 이런 접객 매너가 되어 있지 않은 호텔의 스탭에게 단지 유감입니다. 향후는 확실히 스탭의 교육을 해, 손님에게 불쾌한 생각을 시키지 않도록 부탁드립니다. (원문) 大切な人の誕生日のお祝いにデイユースで利用しました。 13時半に食事予約して、時間に食事処に行くと、外で待っていてくださいと年配の仲居さんに言われ、10分弱待たされたので予約した意味あるのと感じました。 しかし食事は美味しかったし、誕生日お祝いと言っていたので、一口お赤飯を用意して頂き感激したので、待たされた事も気にならなくなり、ここに決めて良かったと思えました。 気分よく帰宅したのですが、2日後にホテルから着信があり、仕事中だったので電話に出られなかった為留守電にメッセージが入っていました。 てっきりお礼のメッセージだと思い、帰宅してからメッセージを聞くと、食事中の飲み物代をいただいていなかったと… びっくりして明細書を見るときっちり飲み物代が記載されていて、支払っていて領収印まで押していたのに何故? その事をホテルに電話して説明したのですが信じてもらえず、スタッフに確認してからまた連絡しますとの事で、電話を待っていたのですが夜だった為かその日にはかかってきませんでした。 次の日も仕事だったので昼に留守電にメッセージが入っていました。 帰宅後確認すると、 スタッフがパソコン入力してなかったようです。お支払い確認できました。すみません。 となんとも軽い謝罪でびっくりしました。 その後電話も謝罪の手紙もないので、事の重大さが理解されていなかったのでしょう。 客が支払っているのに、支払っていないと言うのは、あってはならない事案です。 それなのに、支払い確認できましたと、留守電で軽く言われた事にただただショックでした。 綺麗なホテルでお料理も美味しいのに、こんな接客マナーのできていないホテルのスタッフにただただ残念です。 今後はしっかりスタッフの教育をされて、お客様に不快な思いをさせないようお願いします。
中島恵美子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여기 물금 사운드북 구입 받고 흘리고 있습니다. 장소는 역 근처에서 강도있어, 매우 전망이 좋고 기분이 좋습니다. (원문) ここの水琴素晴らしいです サウンドブック買わして もらって流しています。 場所は駅の近くで川もあり、とても眺めが良くて気分がいいです。温泉がとても気持ち良くて、デザインもとても和を感じられて良いです。露天風呂は皮を眺めながら最高です。
山田庄 — Google review
ホテル若水, 9-25 Yumotocho, Takarazuka, Hyogo 665-0003, 일본•http://www.h-wakamizu.com/•+81 797-86-0151•Tips and more reviews for 호텔 와카미즈

22효에코요카쿠

4.4
(2287)
•
Mentioned on 
2 lists 
료칸
호텔
효에 고요카쿠는 아리마의 언덕에 자리 잡고 있는 역사적인 료칸으로, 전통적인 일본 경험을 제공합니다. 7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이 온천 스파는 대형 일본식 목욕탕과 계절에 따라 변하는 아름다운 정원을 제공합니다. 넓은 객실은 다다미 바닥과 쇼지 스크린이 있어 진정한 느낌을 줍니다. 손님들은 세 개의 레스토랑에서 가이세키 요리를 즐기고 일본식, 로마식, 정원식의 세 가지 스타일의 온천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2024년 1월에 묵었을 당시 한국인 직원 분이 계셔서 가이세키 설명을 편하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 :) 모든 직원 분이 친절하셨고 대체로 짧은 영어로 대화가 가능했습니다. 오래된 료칸이지만 시설이 깨끗하고 잘 정돈 돼 있으며 화장실도 좋더군요. 저녁 가이세키는 대체로 좋았고 조식뷔페는 일본 정식을 깔끔하게 먹는 느낌이었습니다. 전세탕은 미리 메일로 문의해서 예약 잡으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예약이 빨리 차더라구요. 오시면 아리마 온천마을에서 탄산 전병이랑 수제 맥주 먹어보시길 추천합니다.
S.J H — Google review
2015-12-10 兵衛向陽閣 아리마가 한눈에 보이는 최고의 뷰 일반 온천과 특별 온천도 좋았지만 무엇보다도 개별방에서 즐길 수 있는 온천탕이 최고였습니다. 아리마를 내려다보며 즐기는 온천. 최고였습니다. 2022-12-18 兵衛向陽閣 짧은 이용방법의 설명을 듣고 방으로 안내받습니다. 침대와 다다미 그리고 안마의자까지 전부 겸비한 최상층 방. 인당 1박에 약 50만 원 4인 가족이면 무려 약 200만 원을 써야 합니다만 작년 부모님 생신을 어영부영 넘어간 것과 합쳐 효도한다는 느낌으로 크게 질러보았습니다. 대절 욕탕을 제외하고 대표적인 3곳의 탕에서 전부 입욕하는 것을 목표로 해봅니다. 방에 짐을 풀고 아버지와 함께 목욕을 끝낸 뒤 프리미엄 라운지 구경을 갔습니다. 커피를 포함한 차와 간식 맥주와 와인까지 구비되어 있었습니다. 바로 식사가 예정되어 있어 수분 보충을 위해 우롱차만 마시고 방으로 돌아갑니다. 따로 식당을 가는 게 아니라 방에서 기다리면 이렇게 스스메자카나가 시작됩니다. (스스메자카나 - 술과 함께하는 요리) 오늘의 메뉴표 뭐가 이렇게 많지 싶지만 하나하나 읽어보면 그냥 사용된 재료를 풀어놓은 것입니다. 읽기 어려운 것도 있어 찾아봤더니 이제는 한자로 잘 쓰지 않는 것들도 전부 한자로 적어놨더군요. ㅎㅎ 요리에 손을 대기 전에 우선 시원한 맥주를 마십니다. 분명 같은 술일 텐데 왜 이렇게 다르게 느껴지는지... 아마도 식전 주. 메뉴표에 따로 적혀있지 않아 잘 모르겠으나 과실주의 일종일 것 같습니다. 피곤하셨는지 식사 후 아버지는 바로 잠에 드시고 저와 어머니 그리고 동생은 식사 전 미리 탐색해뒀던 프리미엄 라운지에서 2차를 합니다. 다음날... 일찍 잠에 든 탓인지 새벽 4시경 모든 가족이 맑은 눈으로 기상. 저는 남은 두 욕탕을 이용하기 위해 오픈 시간에 맞춰 혼자 내려왔습니다. 새벽 5시 30분이지만 저를 포함해 4명 정도의 사람이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여탕 포함) 조금 쉬다가 아버지와 또 다른 마지막 욕탕으로 목욕을 다녀와서 잠시 쉬고 있으니 침구류를 정리하고 아침식사가 준비됩니다. 정말 상다리가 부러질듯한 가짓수의 반찬과 밥이 준비됐습니다. 빠듯하게 움직였더니 총알 같은 온천에서의 하룻밤. 짐을 챙겨 로비로 내려갔다가 간단하게 차와 간식을 내준다는 안내가 떠올랐습니다. 가족들에게도 가보자고 했더니 귀찮다며 혼자 갔다 오라기에 혼자 갔습니다. 말차와 스하마라고 하는 간식이 나왔는데 달콤한 콩고물을 뭉쳐놓은 듯한 맛이었습니다. 어릴 적 부산에서 가끔 보이던 키비 당고의 맛이 떠올랐습니다.
더러운캔디 — Google review
온천하기 좋아요~3가지 목욕탕이 있어서 바꿔다니는 재미가 있고 노천탕이 좋습니다. 객실은 일본 할머니집에 온 기분이에요 ㅋㅋ가정집 느낌. 기기들이 좀 낡긴했는데(전화기 같은 게 흰색에서 누렇게 변함) 정갈하고 깔끔합니다. 저녁부페가 엄청맛있었어요~! 저는 운이 좀 안좋았던건지 다음날 호텔행사로 모든 서비스가 12시에 종료되어 체크아웃 후 짐보관도 12시까지만 가능해 점심일정을 하는데 애로사항이 생겼지만 좋았어요
L J — Google review
일본 현대식 느낌의 건물이 세련되었고 깨끗하고 깔끔했다. 온천도 무척 예쁘게 꾸며놔서 가볼 맛이 났다. 직원들도 친절했고 매점에는 아리마 지역의 특산물들을 모아놔서 좋았다. 10엔정도 비싸긴해도 너무 힘들게 돌아다니지 않고 이 매점에서 다 볼 수 있어서 더 좋았음. 한국에서 왔다고 하니 무척 친절한 직원분도 계셨고 손으로 직접쓴 족지도 받아서 여행이 더 기분 좋았던거 같다. 여기는 현지인분들이 많이 오는지 한국팀은 우리말고 한팀밖에 보지 못했다. 저녁은 가이세키요리인데 무척 단아하고 예뻤는데 살짝 취향이 탈 수 있었다. 다음에는 엄마를 모시고 다른 요리코스로 올 거 같다. 너무너무 좋아서 꼭 한번 더 가볼거 같다.
빵주 — Google review
역이나 버스 정류장에서 전화하면 픽업서비스 해줍니다. 건물 내부도 화려하고 방도 깔끔하고 전경도 좋고 가이세키도 아주 맛있어서 돈 쓴맛 확실해요. 공용탕은 3개가 있는데 이치노유랑 니노유가 이쁩니다.
김도훈 — Google review
시설이나 식사는 훌륭했어요 스탭분들도 친절하고 방도 깨끗하구요 단지..체크인 전에 기모노 입으신 분이 차도 대접해주시고 기분이 좋았는데 방 안내하는 분이 외국인이셨는데..이쪽도 외국인이라 말 제대로 못알아먹을 것 같았나..안내할때 또박또박 말 안하고 대충 말을 흐리면서 빨리빨리 이야기 하시는데..좀 그랬어요..저 일본어 할 줄 알아서 그냥 대충 넘기려는 늬앙스?로 느껴지더라구요 더 궁금한 것 없냐고 마지막에 그러길래 그냥 없다고 했는데 그때만 또박또박 아리가또고자이마스 라고 하더라구요..그 것 말곤 만족스러운 료칸호텔이었습니다. 특히 대욕장마다 타올이 구비되어 있어 편했어요 은근 방에서 가져가는거 귀찮거든요.
Hwa L — Google review
4개월만에 다시 방문한 효에코요카쿠, 골프 후 피곤한 몸을 온천수로 씻고 맛있는 식사를 하고나면 참 행복합니다. 직원 분들도 다 친절하세요.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Yun J — Google review
모든것이 다 맘에 들었다. 공홈에서 조식,석식포함 제일 저렴한 플랜으로 예약했는데 조식 석식 뷔페였지만 너무 맛있게 먹었고 제일 저렴한 룸이였는데 입구부터 진짜 넓어서 엄마가 너무 좋아하셨고 온천 물이 진짜 짱좋았다!
이수연 — Google review
1904 Arimacho, Kita Ward, Kobe, Hyogo 651-1401, 일본•https://www.hyoe.co.jp/•+81 78-904-0501•Tips and more reviews for 효에코요카쿠

23Kobe Sannomiya Tokyu REI Hotel

3.9
(1924)
•
Mentioned on 
2 lists 
일본 스타일 비즈니스 호텔
호텔
고베 산노미야 도큐 REI 호텔은 외국인 거주지로 잘 알려진 기타노 이진칸 지구와 난킨 마치(차이나타운)에 위치한 현대적인 호텔입니다. 이 호텔은 도시의 가장 인기 있는 명소에서 불과 몇 분 거리에 있어 이 지역을 탐험하고자 하는 여행자에게 이상적인 선택입니다.
위치: JR산노미야역 동쪽 개찰구로 나오셔서 오른쪽 출구로 나옵니다. 선로 밑 상가들을 따라 쭉 걸어서 횡단보도가 여러 개 얽힌 지점까지 옵니다. 크레페 가게가 있는 쪽으로 길을 건너서, 로손과 큰 길이 나올 때까지 쭉 내려갑니다. 로손을 끼고 돌면 바로 호텔 입구가 보입니다. 한신전철 고베산노미야역에서는 A23출구를 찾아 나오시면 바로 길 건너에 있습니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얼리플랜으로 금연 싱글룸 2박 예약했습니다. 조식 없음 특징: 1. 체크인/체크아웃은 기계로 진행합니다. 2. 어메니티는 1층 엘리베이터 옆에 있습니다. 티백 종류가 다양했습니다. 3. 가까운 거리에 쇼핑몰?이 있고, 지근거리에 로손이 있습니다. 4. 생수 제공 없음, 에코 플랜? 이라고 텀블러가 비치되어 있습니다. 장점: 1. JR, 한신, 포트라이너의 산노미야 역에서 가깝습니다. 버스터미널도 가까운데, 공항 리무진 타려면 한큐산노미야까지 좀 걸어가야 합니다. 2. 비교적 조용했습니다. 방 위치에 따라 다르겠지만, 창문 밖으로 옆건물뷰가 아니라 도로와 포트라이너가 보여서 좋았습니다. 3. 머리 맡을 비롯해 여기저기 전기 코드가 많아서 좋았습니다. 작은 테이블과 그 아래 전기 코드가 있어 랩탑 펼쳐서 보기 좋았습니다. 4. 가까운 거리에 다이소와 드럭스토어가 있어 필요한 물건을 살 수 있었습니다. 5. 24인치 캐리어를 미리 배송시켜 놓고 체크인 때 받았는데, 방 앞까지 옮겨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단점: 1. 한국인 필수(???)코스인 돈키호테가 멉니다. 가장 가까운 산노미야점까지 가려면 거리에 삐끼도 있습니다... 동서를 이어주는 지하통로가 있는데 그걸로 가는 것을 추천... 메가돈키는.. 더 멀리 있습니다. 2. 한큐 고베산노미야 역에서 오려면 좀 멉니다. JR이랑 한신은 괜찮습니다^^! 간사이 공항 리무진도 한큐 쪽에 있기 때문에 타러 가기에 조금 멀어요. 3. 제빙기 옆에 컵이 비치되어있지 않고 텀블러를 이용해야 하므로 조금 불편할 수 있습니다.
Nancy C — Google review
무료 정수기 셀프체크인 편합니다 하지만 룸에서 와이파이가 거의 작동되지않아서 로밍데이터로 간신히 버텼습니다 직원한테 얘기해도 전혀 나아지지않네요
Jy H — Google review
25년8월말 기준. 담날 이동을 위해 산노미야역 근처에 숙소를 잡음. 구글지도를 따라 가는데 공사장 아저씨가 통행불가라고 함. 다시 한참을 돌아서 간신히 숙소에 도착. 호텔 주변이 다 공사판이라 한마디로 주변이 개판이다. 근데 이건 호텔탓이 아니니 뭐라고 할수도 없는 노릇. 호텔 자체는 가성비 좋은 비지니스호텔이다. 비지니스호텔답게 좁지만 깨끗하고 있을거 있고 지내기에는 불편하지 않다. 물은 따로 비치되어 있지 않으나 텀블러로 정수기에서 가져오면 되고 산노이야역 근처라 주변에 있을건 다 있다. 어메니티는 1층에 구비되어 있다. 공사판만 아니었음 딱히 흠잡을데 없는 괜찮은 가성비의 호텔이다
TAEYOUNG S — Google review
셀프체크인 시스템이 편리했고, 스태프들의 응대가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산노미야역 인근이어서 여행객 입장에서 이동하기도 좋았고, 짐을 맡아주셔서 덕분에 편하게 관광을 할 수 있었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좋은 퀄리티의 호텔이라고 생각합니다.
Jean P — Google review
1박 짧은 일정이라 교통편 고려해서 역근처로 예약, 좋은 선택이었음 친절하고 조식도 좋았다 하필 호텔앞 공사 중이라 입구 드나들기에 불편했음
Jin P — Google review
가격대비 괜찮아용 ㅎㅎ 역이랑 가깝고 1층에 편의점있어서 접근성 굿ㅎㅎ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1층에 흡연실이 따로 있고 흡연 가능한 방도 있어요. 근데 층간소음 벽간소음 쩔고 방이 좁아서 2명이 쓰기엔 무리
남효주 — Google review
가성비도 좋고 위치도 좋은데 현재 호텔 바로 앞 도로공사로 통행이 불편합니다.
Jeong Y — Google review
역에서 가까운건 장점, 1층에 바로 편의점이 있어서 좋고, 그러나 체크인&아웃은 스스로 기계와 해야해서 어렵고 불편하며, 옆방, 윗방 소음이 그대로 들린다. 깨끗하나 딱 토큐인으로 저가 비즈니스 호텔로 혼자 묶기에 적합하다. 둘 이상이 여행으로 오기에는 좀...
Baul J — Google review
6 Chome-1-5 Kumoidori, Chuo Ward, Kobe, Hyogo 651-0096, 일본•https://www.tokyuhotels.co.jp/kobesannomiya-r/index.html•+81 78-291-0109•Tips and more reviews for Kobe Sannomiya Tokyu REI Hotel

24호텔 피에나 고베

4.2
(1164)
•
Mentioned on 
+1 other list 
호텔
호텔 피에나 고베는 무료 Wi-Fi가 제공되는 우아한 객실과 스위트를 제공하는 세련된 숙소입니다. 이 호텔은 고전적인 매력을 발산하며, 오크 패널로 장식된 복도와 고베의 랜드마크 흑백 사진으로 장식된 고급 소파가 있는 객실을 갖추고 있습니다. 투숙객은 센슈의 부드러운 수건, 타츠노의 가죽, 고베의 차와 같은 일본 제품을 즐길 수 있습니다. 조식 뷔페는 신선한 체리, 갓 구운 타르트, 유명한 고베 소고기를 포함한 현지 조달 상품의 호화로운 진열입니다.
일본 전국 조식 랭킹 1위를 몇번씩 차지한 조식 맛집 호텔. 객실은 엔틱한 낡은 느낌이지만, 깔끔하게 잘 정돈된 호텔. 산노미아 역, 신코베역과 가까우며, 동선도 좋다. 주변에 맛집도 많고 조식 때문이라도 방문 해볼만 한 곳
ROAD 로 — Google review
오래된감은 있지만 진짜 깔끔한 호텔.주차비는 조금있지만 친절했고,꿀잠잤습니다.
Juni K — Google review
위치가 신고베역과 산노미야역 사이에 있어 좋은 점도 있고 어느 한 역만 이용한다면 조금 나쁠 수도 있겠지만 기타뇌진칸 근처에 있어 호텔에서 산보 삼아 다닐 수도 있는 좋은 위치라고 생각됨. 현대적이진 않지만 객실도 깨끗하고 크기도 적당하여 머물기 좋음. 무엇보다 방의 청결 상태가 좋고 주위 소음도 많지 않아 쾌적하게 잘 머물었음
이임마 — Google review
고풍스러운 느낌의 호텔입니다. 일본 호텔 좁은 데를 워낙 많이 봐서 아주 스페이시하고 좋아요. 욕조도 사람 들어갈 사이즈 맞고요...ㅠ 또 층마다 뭔가 컨셉 컬러가 다른 느낌? 저는 5층이라 브라운. 편안한 느낌의 숙소예요 ^^ 여성들이 더 좋아할 거 같아요. 1층의 파티세리 때문인지? 로비 직원들은 영어도 잘 알아듣고 좋습니다.
강푸른 — Google review
보통 고베는 한국인들에겐 오사카를 방문해서 반나절 또는 당일치기 고베규+키타노 이진칸 코스를 위해서 방문하는 곳이지만 저에게 고베는 호텔 피에나의 만을 위해서도 충분한 가치가 있는 곳입니다 피에나 호텔은 3성급으로 그리 고곱 호텔은 아니며 심지어 가구들도 올드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발뮤다포트 파나소닉 고가 헤어드라이어 벤타가습기가 구비되어 있는 숙소는 많지 않을 것입니다 또한 이곳의 조식은 6년 연속 전일본1위를 차지할만큼 대단합니다 호화로운 뷔페는 아니나 조금씩 다양한 음식을 내어주고 음식이 떨어지지않게 직원분들이 세심하게 신경을 써 주십니다 고베답게 베이커리와 디저트도 훌륭해서 아침부터 스위츠를 마음껏 먹을 수 있는 것도 장점입니다 몇해째 매년 이 호텔을 계속해서 방문하고 있습니다만 앞으로 제가 방문한 시간의 곱절로 매년 방문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Hilda K — Google review
조식은 가짓수가 많지 않으니 하나하나 너무 맛있었다 부페로 담아와서 남기면 죄책감이 들만큼.. 호텔 직원도 친절하고 방은 조금 앤틱한 느낌이 있지만 잘 관리 되고있다
Y J — Google review
역과 그리멀지 않은 곳에 있음. 조식은 종류는 다양하지는 않지만 맛있는 음식만 있어서 만족함. 객실도 좋았서 다음에 다시한번 가고 싶은곳
정혜연 — Google review
깨끗하고 좋음. 우리한국인 여행객들에게 추천함.주요관광지들은 1km이내로 가능.신고베역에서 일킬로정도 거리
윤명섭 — Google review
2F, 4 Chome-20-5 Ninomiyacho, Chuo Ward, Kobe, Hyogo 651-0093, 일본•https://www.piena.co.jp/•+81 78-241-1010•Tips and more reviews for 호텔 피에나 고베

25고베 루미너스 호텔 산노미야

4.1
(1116)
•
Mentioned on 
2 lists 
일본 스타일 비즈니스 호텔
호텔
고베 루미너스 호텔 산노미야는 테라스에서 도시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편안한 환경을 제공합니다. 또한 무료 무선 인터넷 접속과 자판기와 같은 편의 시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객실은 넓고 직원들은 친절하고 환영합니다. 호텔의 위치는 고베의 명소를 탐험하기에 용이하며, 훌륭한 아침 식사는 하루를 시작하기 전에 충분한 영양을 제공합니다.
오늘 체크아웃했는데 3박동안 편하게 쉬고 가요. 특히 엘리베이터가 3개에 빨라서 고베시내 돌아다니면서 겪은 엘리베이터랑 급이 다름. 조식도 맛좋음, 단지 음식에 맞는 그릇이 바로 밑에 없어서 그릇 찾는게 귀찮음. 예약할 때 취소 후 재결제 했는데, 취소 전 상황으로 체크인되어서 수정을 요청함. 남자분께서 재확인해주셔서 재결제 건으러 해결 되었음
Wonbok C — Google review
구글맵 후기가 좋아서 갔어요. 전체적으로 만족했고, 다음에도 또 이용 의향이 있습니다. 특이사항은 물이 1층 로비에 펼쳐져 있으니 필요한 만큼 가져가면 됩니다. 장점: 엘리베이터 3개, 룸 청소 없어도 새 수건 방문에 걸어줌, 동네가 깨끗하고 조용함, 편의점 바로 앞에 있음, 화장실이 욕조/변기 한 방에 있음, 거울 있고 커튼 안 열어도 방이 밝음 아쉬운 점: 전망이 아예 없음, 일본 호텔 특성상 어쩔 수 없이 좁음, 조식 컨디션
치코리타 — Google review
직원이 genZ라서 처음에 한 1시간 일찍 짐맡기러 갔는데 ㄹㅇ 쳐다보지도 않고 그냥 계속 컴퓨터만 하고있음 직원 바로 앞에 서있어도 진짜 고개 푹 숙이고 뭐 흘깃 쳐다보지도 않고 무시함 ?그래서 뭐 락커가 있나 둘러봤는데 없고 당황하다가 다시 가서 체크인 전에 짐 맡기는거 되냐 물어봤더니 그냥 아무 말없이 짐 가져감 진짜 넘 당황했어요,,, 투명인간된줄 근데 몇시간 뒤에 체크인 할때랑 체크아웃 할 때 다른 직원분들은 친절하셨습니다 방도 청소 잘 되고 컨디션 좋아요
Carrots — Google review
호텔인데도 불구하고 캐리어 무게재는 기구가 전혀 준비되어있지 않다는 것에 1차 놀람. 국적을 물을 때 보통은 '어느나라 분이신가요?'라고 하는게 맞는데 '중국사람인가요?' 라는 질문에 굉장히 불쾌했음 다른 시설적인 요소는 가격대비 좋음.
관악독수리 — Google review
금연호텔인데 담배쩐내 엄청 나요 매니저에게 문의해도 만실이라 어쩔 수 없다고 하네요 호실 변경이나 보상을 원한다고 하니 2000엔 밖에 줄 수 없다고 하네요 참고바랍니다
Junehyuk O — Google review
이 호텔 트윈룸에서 2박을 하였습니다. 다른 호텔에 비해서 트윈룸 크기가 크고 저렴해서 이 호텔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이 호텔은 특이하게 각종 예약 사이트, 구글, 일본 예약사이트들 평점이 극명하게 갈리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어떤 사이트는 평점이 굉장히 좋고, 어떤 사이트에서는 평점이 평균 이하인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제 생각에 문제는 서비스인 것 같습니다. 낮에 계신 여성 직원분은 영어도 잘 하시고 무척 친절하셨는데, 밤에 계셨던 남자 직원분은 정말 무뚝뚝하고 외국인인거 알면서 일본어를 쓰시고, 조식 2일 포함인데 조식 쿠폰도 첫날만 주시고 설명도 제대로 안해주셨습니다. 그렇기 떄문에 서비스적인 면에서 평점이 낮을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호텔 컨디션, 방 크기, 위치 등은 딱히 불만이 없었고 좋았습니다. 저렴한 트윈룸이라 저층이었지만, 전망을 기대한 것은 아니었기 때문에 불만은 없었습니다. 룸도 크고 쇼파도 있고 화장실고 크고 창문도 커고 창문이 활짝 열려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TV가 정말 엄청 큽니다. 지금까지 가본 호텔 중 제일 큰 TV 크기였습니다. TV 보는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좋아하실 것 같습니다. 위치도 산노미야역에서 그렇게 멀지 않고 편의점이나 번화가도 근처에 다 있었기 때문에 고베 관광에 좋은 위치입니다. 방에 대한 불만은 인터넷 연결입니다. 룸에서 호텔 와이파이가 1칸 겨우겨우 잡혀서 인터넷이 제대로 되지 않았습니다. 화장실에서는 그나마 잡히지도 않았구요. 노트북의 경우 랜카드가 휴대폰보다 좋아서 그런지 2칸 정도 잡혀서 노트북으로 주로 인터넷을 하였습니다. 방 마다 다를 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조식은 무난하게 먹을 수 있었고 맛도 그럭저럭 괜찮았습니다. 샐러드나 밥이나 국이나 좋았는데, 과일이나 요거트 코너가 부실해서 그 부분이 다소 아쉬웠습니다.
어디든고잉(Going A — Google review
전체적으로 깨끗한데 직원들이 영어를 못하고, 전원 사용할 때는 어댑터가 필요해요. 리셉션에서 빌려줍니다. 조식식당은 규모는 작은데 맛있어요. 이 식당이 믐식을 잘 하는 곳인가봐요.
로드코M — Google review
화장실도 깨끗하고 직원들도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조식도 맛있었고 시청옆이라 걸어서 관광하기 편리합니다. 다음에 다시가보고 싶은 호텔입니다~~^^
이원숙 — Google review
92 Edomachi, Chuo Ward, Kobe, Hyogo 650-0033, 일본•http://www.luminous-hotel.co.jp/sannomiya/•+81 78-331-7701•Tips and more reviews for 고베 루미너스 호텔 산노미야
Create your ultimate travel itinerary

Plan your itinerary, find lodging, and import reservations — all in one app.

자세히 알아보기

Create your ultimate travel itinerary

Plan your itinerary, find lodging, and import reservations — all in one app.

26호텔 빌라 폰테인 코베 산노미야

4.1
(1038)
•
Mentioned on 
2 lists 
일본 스타일 비즈니스 호텔
호텔
호텔 빌라 폰테인 고베 산노미야는 산노미야 역에서 도보로 단 6분 거리에 위치한 현대적인 호텔입니다. 로비는 우아한 영국 스타일의 가구와 인테리어 장식으로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투숙객은 넓고 깨끗한 객실을 즐길 수 있으며, 일부 객실은 미니멀리스트 디자인을 제공합니다. 호텔은 동전 세탁기와 조식 뷔페와 같은 편리한 편의 시설을 제공합니다.
내가 간 호텔 중에 화장실이 넓고 너무 좋았음. 5층으로 올라가면 프론트쪽과 옆에 무료로 차나 물 먹을 수 있는 쪽이있음. 체크인 하고 엘레베이터 누르기 전에 카트 찍어야지 올라가는 방식임. 방음은 크게 들이진 않았고 에어컨 조절 가능하고 시원해서 좋았음. 화장실 물이 먹을 수 있는 물이라 되어있었고 목욕후 문열고 계속 있으먄 김이 새서 호텔 방안 센서가 작동한다하니 이 점 주의하세요
정아령 — Google review
일본 비지니스호텔보다는 한단계 위의 클라스입니다. 시설도 깔끔하고 침구도 편안합니다. 저녁 무료라운지도 좋습니다. 산노미야역에서 호텔 찾을때 버스터미널방향으로 오면 찾기 쉽습니다.
Myoungsung K — Google review
위치 완전 메인에서 반발짝 떨어진 곳 주차편의 (1700엔/일 별도) 서비스 우수 세탁실 완비 (건조도 가능) 객실은 딱 일본. 주변에 요시노야 수키야 등 조식매장 즐비 너무 시끄럽지 않고 좋은곳
박영진 — Google review
나만 알고 싶은 호텔. 저녁에 5시부터 9시까지 와인 등 술을 마실수 있는 무료 라운지가 있다. 숙박도 오사카 대비하면 저렴한 편이다. 객실 컨디션과 크기도 아주 만족스러웠다. 조식은 평범했다. 직원들, 특히 단발머리의 직원분이 너무너무 친철하고 잘 안내해줘서 호텔의 이미지가 5성급 못지 않은 만족감을 받았다.
SJ — Google review
현지인 추천으로 숙박 가성비 좋음 직원 매우 친절함 최고임 오후 5시후로 해피아워가 있는데 와인, 샴페인 위스키, 음료, 주전부리 등을 먹을 수 있음 해피아워 끝내줌
Grimmza L — Google review
위치도 좋고 라운지에서 간단한 음료를 즐길 수 있어 좋았다. 다음에도 이 쪽으로 여행오면 또 이용할 예정이다.
H. L — Google review
싱글룸에서 트윈룸으로 업그레이드 받았습니다. 객실은 넓은 편이었고 티비도 컸어요.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직원분들도 매우 친절하십니다. 코인런드리에서 세탁 가능하며 얼음도 사용 가능해요. 5층에 로비가 있는데, 객실까지 가려면 1층~5층, 5층~객실로 두번에 나눠서 엘리베이터를 타야합니다. 조금 번거롭긴 했지만 뭐 괜찮았습니다. 공용 공간에서 커피나 차를 마음대로 만들어 먹을 수 있어요. 저도 설명 적힌대로 직접 만들어봤어요. 테이블도 있습니다. 17시부터 19시까지 해피아워로 와인이랑 간식을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는데, 여행객들은 웬만하면 다 나가있을 시간이라.. 차라리 19시부터 21시면 더 좋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욕실 깔끔했습니다. 냉장고은 별로 차갑지 않았어요. 기본 생수가 제공되지 않는 것 같았습니다. 공용 공간에 물이 있긴 한데 5층까지 다시 가야해서 그냥 사먹었어요. 돼지코 없이 꽂을 수 있는 콘센트도 하나 있어서 편했어요. 저렴한 가격에 이용했는데 전반적으로 만족합니다. 역에서 엎어지면 코닿을 거리는 아닙니다.
Wonnie — Google review
캐리어 1~2개 펼칠 수있음 각종음료와 ucc드립커피제공 주변 열차소리 작게들림 내부인테리어 다시해서 시설은 낡았으나 비교적 넓고 세련된 느낌 이부자리가 살짝 오래된 커버 냉장고가 진짜 안시원해짐 근데 샴푸가 좋은거 같네요ㅋㅋ
이재헌 — Google review
4 Chome-1-4 Asahidori, Chuo Ward, Kobe, Hyogo 651-0095, 일본•https://www.hvf.jp/kobe-sannomiya/?utm_source=googlemap&utm_medi…•+81 78-224-5500•Tips and more reviews for 호텔 빌라 폰테인 코베 산노미야

27Gekkoen Yugetsusanso

4.1
(827)
•
Mentioned on 
2 lists 
료칸
호텔
음식점
겟코엔은 아리마 온천에 위치한 고급 전통 일본 여관으로, 강가 전망과 온천 욕조가 있는 절제된 객실을 제공합니다. 넓은 객실에는 손님이 즐길 수 있는 작은 노천탕과 통나무 욕조가 있습니다. 호텔은 전통 일본 스타일의 별관도 자랑하며, 진정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손님들은 자신의 객실에서 편안하게 최고의 고베 요리를 즐길 수 있으며, 숙박 기간 동안 두 끼의 무료 식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겟코엔 료칸 인기가 많아서 겨우 구했는데, 방 자체는 침대가 없어 아쉽다는 점, 방음이 조금 안된다는 부분 말고는 완벽했어요. 점원이 순서대로 방에 에스코트 해주고, 방안에 직접 들어와서 이용할 수 있는 부분들, 기모노 사이즈도 체크해주시고 여러모로 신경을 많이 써준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겟코엔 고로칸과 같이 료칸 이용자도 온천을 3곳이나 사용할 수 있다는 부분은 아주 큰 장점인 것 같아요. 거의 독탕으로 사용했습니다. 12월에 아리마 온천에 방문하기 너무 좋습니다. 주변에 고즈넉한 분위기를 즐기기에 아주 좋아요. 방문했던 날은 주변에 단풍이 기가막히게 있어서, 한국은 겨울이지만 일본에서 이 시점에 단풍을 볼 수 있었던게 좋았던 것 같아요. 다음에 아리마 온천에 다시 온다면 겟코엔을 이용할 것 같아요. 이번 일본 여행중 가장 만족했던 여행이었어요.
Pozafly — Google review
일단 도착하면 발렛파킹 해주시고 직원들들 엄청 친절하십니다! 욕장이 3개인데 다 못이용해봤어요 저녁 조식 꼭 포함하세요! 가격이 사악하지만 만족합니다
정동훈 ( — Google review
아리마온천을 경험해 보기 위해 1박 했습니다. 아리마온천 역에서 프런트로 전화하여 무료 셔틀 버스를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일본어나 영어가 필수 입니다) 숙소까지 걸어갈수도 있으나 언덕이 높아서 캐리어를 끌면서 걷기에는 힘들 수도 있으니 셔틀을 추천드립니다. 셔틀 기사님부터 관내 점원들까지 너무나도 친절하고, 외국인을 위해 일본어를 천천히 말씀해주시는 것도 좋았습니다. 관내가 풍경이 좋고 이곳저곳 산책하면서 마음에 여유도 생깁니다. 주변에 아리마 온천지를 관광하는 것도 좋았지만 17시 즈음부터는 가게들이 닫기 시작하므로 체크인 후 바로 돌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석식은 메인 메뉴가 나오고 이후 뷔페를 즐길 수 있습니다. 큐슈의 유후인이나 벳부 관광지보다 어수선한 것이 없어서 대만족 했습니다.
박성호 — Google review
정말 좋은 객실 (2명이서 10다다미 이용) 정말 맛있는 저녁 뷔페! 바빠서 조식을 먹지 못했는데 데스크에서 오니기리랑 녹차를 챙겨주셔서 정말 감동 받았습니다 라운지 바에서 무료 맥주 1잔 서비스는 사라졌지만 온천과 각종 서비스가 좋았습니다 다만 일어를 잘 못하시는 분은 소통이 어려울 수 있으니 영어로라도 준비를 하세요
BCD A — Google review
온천장이 3개나 있는 아름다운 료칸 호텔이었습니다. 직원들이 황송할 정도로 환대해 주며 한국어를 할 수 있는 직원이 있고, 고베규 레스토랑에 가고 싶어 프런트의 직원분들께 전화를 빌릴 수 있을지 여쭤보았더니 타베로그를 찾아보시고 직접 전화하여 예약까지 잡아 주셨습니다. 귀찮으셨을텐데 다시 한번 Yano씨에게 감사드립니다. 귀가할 때는 버스 정류장까지 무료 송영 서비스가 제공되었습니다. 덕분에 완벽한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몇 가지 단점으로는.. 오래된 료칸이라 그런지 개선한 것 같은데도 낡은 부분들이 눈에 띕니다. 저는 좋게 봤는데 예민하신 분은 힘들 수 있습니다. 호텔이 역이나 버스정류장 기준으로 언덕가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찾아가기 힘들 수 있습니다만, 호텔 측에 연락하면 무료 송영 서비스가 제공되는 것 같습니다. 참고하세요! +금탕의 철 성분때문에 처음 입욕했을 때는 가벼운 간지러움을 느꼈으나 귀국하고 나니 피부가 매끈하게 좋아졌다는 느낌이 듭니다. 아리마 온천 정말 좋습니다😄
얌얌 — Google review
많이 오래된거 치고는 깨끗하게 잘 관리된 료칸 입니다. 조 석식 둘다 부페 스타일로 나와서 아이들 데리고 가서 먹기 좋았습니다. 대욕장 3군데 있는데 야외대욕장 못찾아서 못간거 저뿐인가요 ㅋㅋㅋ 야외는 계곡쪽 길로 가야 있더라구요 ㅋ 나중에 알게되서 아침에 가려고 했으나 청소시간 이슈로 못감 -_- 체크인 하고 바로 가시는걸 추천 합니다! 호텔내에 있는 주류 자판기도 판매시간이 지나면 판매가 안된다고 해서 편의점 가서 사왔어요. 편의점 가는 길 아기자기 하니 너무 이쁩니다. 걸으시며 금탕 야외 족욕탕 즐기시는 것도 추천 ✔️✔️
아그럴수도 있 — Google review
객실은 낡았지만 운치있었고 직원들 친절합니다 다만 방이 에어컨이 낡아서 시원하진 않았고 습힌 편이었습니다 노천탕이 좋았고 뷔페식 저녁도 맛있었습니다 터미널에서 셔틀버스 이용가능하고요 위로 걸으면 로프웨이 있습니다
Ryan M — Google review
아 너무 오래돼서. 곰팡이가 너무 심합니다. 바닥의 다다미는 썩고 있는지 역한 냄새에 잠을 이루기 힘들었어요. 철 성분의 온천물은 안맞았는지 두드러기도 경험 ㅠㅠ 방에 에어컨 없습니다. 가실꺼면 신관쪽 가세요. 명절에 4인 100만원 넘게 내고 후회 막심입니다.
Lucy Y — Google review
318 Arimacho, Kita Ward, Kobe, Hyogo 651-1401, 일본•https://www.gekkoen.co.jp/yuugetu/?utm_source=mybusiness&utm_med…•+81 78-904-0366•Tips and more reviews for Gekkoen Yugetsusanso

28Four Points Flex by Sheraton Kobe Sannomiya

4.0
(696)
•
Mentioned on 
2 lists 
호텔
회의 기획 서비스
웨딩홀
신코베역과 산노미야 사이에 위치한 이 새로운 호텔은 무료 Wi-Fi가 제공되는 소박한 숙소를 찾는 여행자에게 좋은 선택입니다. 객실은 깨끗하고 정돈되어 있으며 편안합니다. 1층에는 편의점과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위치가 훌륭하여 기차역과 도시의 명소까지 쉽게 걸어갈 수 있습니다.
산노미야역에서 도보 10분 이쿠다 신사, 기타노이진칸과 가깝습니다. 복도에 정수기, 1층에 얼음정수기도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다 깨끗하고 좋습니다
Coo P — Google review
고베공항 이용시 가성비 좋은 호텔입니다. 주차장은 근처에 괜찮고, 제휴 주차장은 걸어서 15분 거리인데 비추입니다. 이미 제휴주차장 금액만한 돈으로 주변 주차장도 이용가능하니, 굳이 제휴주차장 고집할 필요가 없습니다.
Yongsoo ( — Google review
객실사이즈는 전형적인 일본식스타일의 호텔느낌이고 이름(포포인츠쉐라톤)은 이름일뿐 속지마세욤~~! 조식포함해서 1층 식당에서 일본정식으로 아침을 먹었는데 전반적으로 맛있었습니다 근처에 로손, 건너편에 패밀리마트가 있어 좋았습니다 화장실도 좀 좁고,,,, 아 1층에 커피맛있고 얼음머신도 있어서 아이스아메리카노 마시기 좋았습니다!
하재원 — Google review
위치는 좋고 깨끗해요. 산노미야에서 도보거리. 가깝고. 세탁 건조기... 흡연실 있음. 일층에 마츠야던거 24시간 덮밥집. 바로옆에 로손 있어요. 방이나 침대가 좀 많이 작아요.
오시안 — Google review
가격대비 객실이 너무 좁습니다. 산노미야가 가까워서 편리하고, 청결상태는 좋습니다.
I5H9 C — Google review
진짜 다 괜찮았는데... 와이파이가...;;끝방 받아서 그런지... 2개 잡히는데 계~~속 끊김 1분 됐다 끊기고 1분됐다 끊기고^^^ 느린건 이해하겟는데 뭐 아예 쓸수가 없는 수준이엇음
S O — Google review
그냥그냥 작은 비지니스호텔입니다. 청소는 4일에 한번해준다고 하고 타월도 직접 받으러 가야합니다.
Woni W — Google review
위치는 역에서 조금 거리가 있었지만 도보가능했고 기타노이진칸 거리가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깨끗하고 직원들도 친절하셨습니다!
Solmi P — Google review
2 Chome-1-9 Nunobikicho, Chuo Ward, Kobe, Hyogo 651-0097, 일본•https://www.marriott.com/en-us/hotels/ukbxf-four-points-flex-kob…•+81 78-230-0381•Tips and more reviews for Four Points Flex by Sheraton Kobe Sannomiya

29고베 토어 로드 호텔 산라쿠

4.1
(653)
•
Mentioned on 
2 lists 
영구적으로 폐쇄됨
일본 스타일 비즈니스 호텔
호텔
Kobe Tor Road Hotel Sanraku is a luxury hotel located in the heart of Kobe. Featuring an Italian restaurant and old-world lobby lounge, guests will enjoy easy access to popular shopping districts and Chinatown. The property exceeded expectations, with staff being friendly and helpful. One downside is that the airconditioning can only be changed from heat to cool, which was warmer than average during springtime.
가격대비 객실도 넓고 위치가 산노미아역아서 걸어서 10분이 안걸리고 주변에 상가 식당 너무 좋아요. 전철도 탈 수 있고 백화점도 많아요. 무엇보다 아침 식사가 너무 고급스럽고 깔끔해요. 이 곳에서 가장 유명하다는 푸딩이 정말 맛있어요.
이지연 — Google review
한국인 직원분이 계셔서 편했습니다. 주변에 맛집이 많았고 역에서 얼마 안걸려요 (캐리어 끌고갈때는 엄청 먼줄알았어요) 단점이 하나 있는데 와이파이가 잘안터져요 ㅠ 하지만 주변 편의점과 맛집등이 너무 좋고 직원분들 또한 매우 친절했습니다 가성비 있게 숙박했어요 ~
EB H — Google review
조식퀄리티매우좋음 아주 조용하고 조금오래된느낌이 있지만 깨끗하고 냄새없음 포트타워에선 걸어서 15 20분정도. 이불침대도 매우푹신함 가성비좋음
배혜진 — Google review
낡은 느낌이 강해요. 방 좁은건 그런가보다 하는데... 조망이 벽이고 창문이 안열림. 무료 스마트폰을 숙박기간동안 제공함.
오시안 — Google review
고풍스럽다 그래서 향수를 자극하는... 그런데 객실에 담배 냄새
Hu Z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영국 스타일의 내관, 객실이 차분하고 분위기가 아늑한 호텔이지만, 무엇보다 아침 식사가 톱 클래스의 맛있음. 도이치, 로스트 비프, 부이어베이스, 카레, 옥수수 포타주, 디저트, 등 어떤 요리도 틀림없음의 하이레벨. 고베의 거리에 이국 공간과 발군의 식사를 겸한 이쪽의 호텔도 3월을 가지고 폐관과는 매우 유감. (원문) 英国スタイルの内館、客室が落ち着きと雰囲気が居心地良いホテルだが、何より朝食がトップクラスの美味しさ。併設されるミラノグリルが手掛けてるので納得。品数を厳選した洋食はパン、サンドイッチ、ローストビーフ、ブイヤベース、カレー、コーンポタージュ、スイーツ、などどの料理も間違いなしのハイレベル。これで驚きの¥2200ブッフェとは宿泊者だけが味わえる楽しみ。 神戸の街に異国空間と抜群の食事を兼ねたこちらのホテルも3月をもって閉館とは大変残念。
I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여행으로 2박 이용했습니다. 대체로 서비스는 문제 없었습니다만, 조금 오야? 라고 느낀 부분도 있었으므로 이쪽에 남기려고 생각합니다. 우선, 건물 자체가 낡았기 때문에 거기는 인식한 뒤에 묵은 편이 좋습니다.이번 프리미어 플로어를 이용했습니다만, 솔직히 이 퀄리티로… 또, 프리미어 라운지의 서비스도 그다지 충실하지 않습니다.아침 식사와 같은 회장이 되어 1F에 있으므로 특별감도 없고, 이것이라면 붙이지 않아도 될까라고 레벨로 결국 이용하지 않았습니다. 한산기 + 모퉁이 방이었기 때문에인가 방에서는 조용하게는 보낼 수 있었고, 아침 식사도 맛있고, 묵는 분에는 문제 없었습니다입니다. 또, 호텔에 도착하기까지가 조금 비탈이 되어 있어, 자주 출입하고 있으면 피곤한 것도 조금 마이너스 포인트군요. (원문) 旅行で2泊利用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 概ねサービスは問題ありませんでしたが、少しおや?と感じた部分もあったのでこちらに残そうと思います。 まず、建物自体が古いのでそこは認識した上で泊まった方が良いです。今回プレミアフロアを利用しましたが、正直このクオリティで…?となるくらいには壁の擦り切れや水回りのカビ臭さなどが気になりました。あとカードキーではなく鍵なのでセキュリティ面も少し心許ないです。 また、プレミアラウンジのサービスもあまり充実してないです。朝食と同じ会場になり1Fにあるので特別感もなく、これなら付けなくてもいいかなってレベルで結局利用しませんでした。 閑散期+角部屋だったためかお部屋では静かには過ごせましたし、朝食も美味しく、泊まる分には問題なかったです。ただ、上質さみたいな面で期待すると少しガッカリ感は否めないと思います。 また、ホテルにたどり着くまでが少し坂になっており、頻繁に出入りしてると疲れるのも少しマイナスポイントですね。
めい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스탭 분은 매우 정중하게 대응해 주었습니다. 프리미엄 한정 라운지에서는 스콘이나 쿠키 등을 뷔페였습니다! 아침 식사는 부이야베이스와 로스트 비프, 다양한 스위트가있어 매우 만족했습니다. 곧 닫혀 버리는 것이 매우 유감입니다. (원문) スタッフの方はとても丁寧に対応してくれました。プレミアム限定のラウンジではスコーンやクッキーなどが食べ放題でした!朝食はブイヤベースやローストビーフ、色々なスイーツがあってとても満足しました。もうすぐ閉まってしまうのがとても残念です。
あわ — Google review
3 Chome-1-19 Nakayamatedori, Chuo Ward, Kobe, Hyogo 650-0004, 일본•https://sanraku.kenhotels.com/kobe/•+81 78-391-6691•Tips and more reviews for 고베 토어 로드 호텔 산라쿠

30다이와 로이넷 호텔 고베 산노미야 프리미어

4.3
(597)
•
Mentioned on 
2 lists 
호텔
레지던스 호텔
일본 스타일 비즈니스 호텔
생활형 숙박시설
Daiwa Roynet Hotel Kobe Sannomiya Premier is a discreet hotel located in the heart of Kobe. The air-conditioned rooms come with minifridges and free Wi-Fi. This 4-star hotel offers a shared lounge, restaurant, and family rooms. Guests appreciate the reasonable prices and excellent customer service. The spacious rooms feature separate bathtub/shower areas and complimentary toiletries including Epsom salt for the bathtub.
산노미야역에서 가볍게 걸어올 수 있고, 구거류지 바로 앞이어서 예쁜 동네 돌아다니기에 편리합니다. 새로 지은 듯 깨끗하고 특히 욕실이 깨끗하고 욕조와 샤워 공간도 넉넉했어요. 객실 크기와 쾌적함을 생각하면 합리적인 가격입니다. 직원들도 영어를 하고, 소통에 어려움이 없었어요. 객실 청소를 택할 수 있고 수건만 새로 받을 수 있어서 환경에도 도움이 되고 편리했습니다.
YM K — Google review
위치도 산노미야 역에서 충분히 걸어갈만 하고 다이마루 모토마치 가기에도 가까워서 좋았음 방 자체의 크기가 아쉬웠지만 욕실이 컸고 욕조가 잘 되어있어서 피로 풀기에 좋았음 침구도 편했고 푹 쉬기 좋았다 로비가 2층에 있는거가 아쉽
WY L — Google review
3박4일 고베여행하면서 산노미야역 근처에있는 호털중 고민하다 이곳을 잡았다. 방크기는 키187, 몸무게100키로인 남성혼자쓰기에도 좁다는 느낌은 없었다. 화장실은 일본에있는 호텔치곤 넓었다. 근처에 상가,로숀등 지내면서필요한거 사기에도 괜찮았다 중요관광지를 도보로 다닐만했다. 전반적으론 반 무인인듯 체크인, 아웃을 기계로 할 수 있다. 다음에도 고베에 온다면 여기서 머물고싶다. 단 아침부폐는 좀 비싼듯? 물론 쌀값이 올랐다고하니까...
리우젠 — Google review
고베에 머무른 동안 있었던 호텔 중에 가장 좋은 호텔이었습니다. 위치도 좋고, 어메니티 종류도 다양해요. 객실 내 침대는 눕는 순간 몸이 녹을 것 같이 편안합니다. 작은 욕조가 있어서 반신욕을 할 수 있고요, 수압도 쎄네요! 그리고 저는 무엇보다 조식이…. 너무 맛있었어요. 아채찜이라던지 밥과 곁들이는 명란젓 등의 반찬, 프렌치토스트 등은 정말 세심합니다. 다음에 고베에 다시 온다면 이곳에 머물겠습니다!
Jin J — Google review
산노미야 역에서 접근성이 좋아요. 걷는 거리에 편의점은 물론이고 로프트, 다이소, 아식스 러닝, 돈키호테, 하브스 등등이 다 있어요. 중국인 투숙객이 한국인보다 많아보이고, 방이 조금 좁은 게 단점이라면 단점인데 이정도 접근성이면 양보할 수 있는 정도인 것 같아요. 깨끗하고 깔끔했습니다. 침대 크기만 보고 방 크기를 안봤던 것 같아요. 냉장고는 작은데 먹는 테이블도 작아서 방에서는 뭐 안했던 것 같아요. 16층 산 뷰 배정받았는데 뷰는 좋았습니다.
일치언니 — Google review
2명이서 평일에 3박을 했습니다. 일단 비슷한 금액의 고베 호텔을 6개쯤 가봤는데 이 곳이 가장 좋았구요. 역 바로 앞은 아니지만 지하도나 지상으로 캐리어를 끌고 다닐 수 있는 거리이고 산노미야역과 모토마치역의 중간쯤 되는 거 같네요. 일단 위치가 너무 좋아서 바로 앞에 여러 상점과 식당도 많고 주변도 깨끗합니다. 단톤, 뉴에라, 하브스, 도토루 등등 아케이드 상가도 바로 앞에 있고 지하상가로 내려가서 여러 쇼핑을 하기에도 좋습니다. 이 정도 급의 호텔 치고 방도 넓은 편이고 방음이 아주 좋은 것 같아요. 화장실도 넓으며 욕조 부스가 따로 있어서 편해요. 청소상태도 훌륭하고 직원분들도 아주 친절하셨습니다. 산노미야에 다시 온다면 무조건 이 호텔 재방문입니다. 유일하게 단점을 꼽으라면 창문과 커튼쪽 청소상태는 좋지 않고 먼지가 많았네요. 그래도 결론은 아주 만족합니다.
Takiya G — Google review
역이랑 가깝고 편의점 쇼핑몰 관광지 버스 전부 근처라서 좋음 고베타워 및 공원이 걸어서 15분 거리이긴한데 밥먹고 산책개념으로 보면 딱임 서비스도 좋고 객실도 크고 맘에들어요
방송개노잼 — Google review
캐리어 끌고 가긴 살짝 귀찮은 거리. 셀프 어메니티바가 있고 체크인 체크아웃 키오스크로 함. 4성이라기엔 뭔가 아쉽지만 일본 호텔 치고 크기가 괜찮았음
Gnocchi — Google review
1 Chome-2-2 Sannomiyacho, Chuo Ward, Kobe, Hyogo 650-0021, 일본•https://www.daiwaroynet.jp/kobe-chuodori/•+81 78-894-3420•Tips and more reviews for 다이와 로이넷 호텔 고베 산노미야 프리미어
Create your ultimate travel itinerary

Plan your itinerary, find lodging, and import reservations — all in one app.

자세히 알아보기

Create your ultimate travel itinerary

Plan your itinerary, find lodging, and import reservations — all in one app.

31호텔 킨잔

4.3
(429)
•
Mentioned on 
2 lists 
료칸
당일치기 온천
고급 일정식 전문점
일본식 온천
노천탕
호텔 킨잔은 아리마 온천 기차역과 태코 다리에서 짧은 도보 거리에 위치한 전통적인 온천 호텔입니다. 이 호텔은 최대 6명까지 수용할 수 있는 넓은 객실을 제공하여 방문객들에게 아늑한 분위기를 만들어 줍니다. 손님들은 공동 목욕탕과 암석 정원을 즐길 수 있으며, 최고의 제철 재료로 준비된 맛있는 식사도 제공합니다. 또한 호텔은 객실 내 무료 인터넷과 편안함을 위한 유기농 면 베개를 제공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아버지의 생일에 방문했습니다. 무료로 방을 올려 주시고, 또 저녁 식사 후 서프라이즈로 케이크까지 받았습니다. 방이나 대욕장의 청소도 세심해, 요리도 얇은 맛을 좋아하는 우리 집의 혀와 딱 매우 맛있었습니다. 담당의 여성 스탭을 비롯해, 그 외 스탭의 분들의 세세한 서비스와 신경에 매우 기분 좋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기회가 있으면 다시 방문하고 싶었습니다. 고마워요. (원문) 父の誕生日に訪問しました。 無料でお部屋をアップしてくださり、また夕食後サプライズでケーキまでいただきました。 お部屋や大浴場の清掃も行き届き、お料理も薄味を好む我が家の舌とピッタリでとてもおいしかったです。 担当の女性スタッフの方をはじめ、その他のスタッフの方々の細やかなサービスとお気遣いにとても気持ちよく過ごすことができました。機会がありましたらまた訪れたいと思いました。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ぺたぺた — Google review
좋은곳이다. 최고의 서비스. 하지만 가격대비 대욕장의 쿼리티가 떨어지며 음식은 그럭저럭... 주말 150만원 수준인데 솔직히 60만원이 적당해보임.
안녕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처음의 고베 여행에 아리마 온천의 니시야마씨에 숙박했습니다. 종업원 씨의 따뜻한 마중에 시작해, 담당해 준 젊은 여성 분의 세심이 좋았습니다. 방은 매우 넓고, 느긋하게 편히 쉴 수있었습니다. 고급 요정 여관과 구분하고 있을 뿐, 요리는 모두 절품이었습니다. 목욕은 창문이 개방되어 있어, 이 시즌 특유의 청결함을 느껴졌습니다. 금천, 은천의 차이도 체험할 수 있어 매우 좋았습니다. (원문) 初めての神戸旅行に有馬温泉の欽山さんに宿泊しました。 従業員さんの温かいお出迎えに始まり、担当してくれた若い女性の方の気配りが良かったです。 お部屋はとても広く、ゆったりと寛ぐことができました。 高級料亭旅館と謳っているだけあって、お料理はどれも絶品のでした。 お風呂は窓が開放されていて、この時季ならではの清々しさを感じられました。金泉、銀泉の違いも体験でき、とても良かったです。
ゆみまゆももこー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여러분이 쓰는 대로 가격이 비싸는 것만으로 이렇게 기분을 해치는 것은 처음입니다. 좋은 품질을 기대하고 갔는데 이것은 누구에게도 권장되지 않습니다. 직원 서비스 나쁜. 데리러 오지 않고 언덕길 오르고 걷고 힘들었다. 데리러 오지 않았던 사과 없음. 정말 아리엔. 직원의 대응 불행. 방 설명도 동기없이 흐름 작업 . 요리 설명도 전혀 알 수 없다. 질문해도, 모르겠다고 다른 여관의 나카이씨는 제대로 이해한 후에 설명됩니다. (원문) 皆さんが書いてる通り値段が高いだけで、こんなに気分を害すのは初めてです。質の良さを期待して行ったのにこれは誰にも勧められません。スタッフのサービス悪い。迎えにきてもらえず坂道登って歩いてしんどかった。迎えに来なかったことの謝罪なし。ほんまありえん。スタッフの対応残念。部屋の説明もやる気なく流れ作業 。料理の説明も全然わかってない。質問しても、わかんないですって他の旅館の中居さんはきちんと理解した上で説明されます。
ちゃんまる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가을을 느낄 수 있는 요리를 즐겼습니다. 그릇도 아름답고, 매우 만족스러운 것이었습니다. 너무 넓을 정도의 방에서, 실내에 구비된, 음료도 모두 무료라고 듣고, 한층 더 텐션이 올랐습니다. 접객해 주신 모든 분이 매우 친절하고 걱정해 주신 것이 기뻤습니다. (원문) 秋を感じることができる料理を堪能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器も美しく、とても満足のいくものでした。 広すぎるほどのお部屋で,室内に備えられた,飲み物も全て無料と聞き,さらにテンションが上がりました。 接客してくださる全ての方が,とても親切で気遣ってくださったのが嬉しかったです。
Yori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방은 청결하고 쾌적, 나카이 씨의 대응도 정중하고 기분 좋게 보낼 수있었습니다. 환대가 있는 접객입니다. 요리도 맛과 질 모두 대만족! 양은 약간 겸손하게 느꼈습니다만, 맛있게 받았습니다. 대욕장은 분위기도 좋고, 특히 객실의 반노천이 쾌적했습니다. 24시경부터 청소가 시작되기 때문에, 천천히 들어가고 싶은 분은 빨리의 이용이◎김천, 은천 또 들어가러 갑니다. #청결한 방 #정중한 접객 #반노천탕이 쾌적 #금천은천 순회 (원문) お部屋は清潔で快適、中居さんの対応も丁寧で気持ちよく過ごせました。おもてなしのある接客です。料理も味・質ともに大満足!量はやや控えめに感じましたが、美味しくいただきました。大浴場は雰囲気も良く、特に客室の半露天が快適でした。24時頃から清掃が始まるので、ゆっくり入りたい方は早めの利用が◎金泉、銀泉また入りに行きます。 #清潔なお部屋 #丁寧な接客 #半露天風呂が快適 #金泉銀泉めぐり #食事大満足 #また行きたい宿
Mana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고급과는 이름만의 최저인 온천 숙소. 2025년 4월에 숙박. 주차장에 들어가 주차계의 스탭에게 예약명을 말하면 멈추도록(듯이) 말해졌으므로 주차중, 그 주차계가 인컴으로 아마 프런트에 예약명을 전할 때에 잘 전해지지 않았는지, 「외인!외인!」라고 큰 소리로 말하고 있었다.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을까요.완전히 말할 수 있어 이해하고 있습니다만, 또, 우리보다 먼저 고급차가 1대 들어가 있었지만, 그 고급차가 주차장을 나올 때, 주차계의 스탭에게 좀 더 차를 낮추도록(듯이) 엄청난 손짓을 했습니다. 나는 먼저 내려 안으로 안내되는 것을 기다리고 있었지만 잠시 방치되어, 나중에 안내계가 왔지만 인사도 아무것도 없고 예약의 이름만 들려, 먼저 서서 점점 걸어 가 버렸기 때문에 당황했다. 프런트의 스탭도 사람을 바보로 한 것 같은 소금 대응.1층이 프런트에서, 2층이 로비가 되어 있어 체크인 후 로비까지 안내하면(자) 프런트의 남성에게 말해졌습니다만, 안내계의 남성은 또 해도 무언으로 자신만 먼저 걸어 갔다.이쪽에 아무쪼록 말할 수 없는 것일까요? 차를 정차하러 갔던 남편도 화난 얼굴로 돌아왔기 때문에 무엇이 있었는지 물으면 조금 떨어진 곳에 있는 실내 주차장에 정차하라고 말해 갔는데, 하이루프의 차는 넣지 않는 높이였기 때문에 도로에서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고 곤란하고 있었다. 나중에 남편은 무시하고 갔다. 잠시 후 스태프가 혼자 와서 "아니오! 여기는 멈출 수 없다"고 영어로 말했다고 여관의 스탭에게 여기가 멈추도록(듯이) 말해졌다고 하면, 사과도 하지 않고 「하지만 이 높이의 차는 넣지 않으니까 아래로 멈추어」라는 것. 그 후 방에 안내되어 헤매었습니다만 너무 심했기 때문에 객실계의 여성에게 방금 있었던 것을 전하면(이 여성의 접객은 훌륭했습니다), 조금 위의 입장의 사람이 사과에 왔습니다만 이쪽 도 형식적으로 사과하고 있는 것이 보이고, 화가 나는 것은 스태프의 태도에 있어서인데 「주차장의 안내가 불충분해서 죄송했습니다」라고 사과받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우리 부부는 온천 순회가 취미로 달에 1~2회 정도 곳곳의 고급 여관에 묵게 해 주셨습니다만, 이 가격대에서 이런 불쾌한 대응을 한 것은 처음으로 놀랐습니다. 주세요 1박 17만엔 지불해 6시간도 걸어 가고 이 대응에서는, 매우 아닙니다만 납득할 수 없습니다.객은 바보가 아닙니다. 방은 동관의 신기준 객실, 은천 노천탕 붙은 방이었던 것이 깨끗했습니다만, 요리는 특필하는 부분은 없고, 무엇보다 끔찍한 대응 탓에 모두에 케치가 붙은 기분이었습니다. 작년 중의 보이엔씨에게 묵게 해 주셨을 때는 훌륭한 접객을 받았으므로, 그쪽에 묵으면 좋았다고 강하게 후회했습니다. 평소 리뷰 등 쓰지 않지만 너무 심했기 때문에. 손님을 바보로하는 것도 좋은 가감으로 해 주세요. (원문) 高級とは名ばかりの最低な温泉宿。2025年4月に宿泊。事情により普段乗っているのとはちがう車で伺いました。 駐車場に入って駐車係のスタッフに予約名を言うと停めるよう言われたので駐車。駐車中、その駐車係がインカムでおそらくフロントに予約名を伝えるときにうまく伝わらなかったのか、「外人!外人!」と大声で言っていた。夫が日本語が分からないと思っているのでしょうか。完璧に話せるし理解していますが。また、私たちより先に高級車が1台入っていたが、その高級車が駐車場を出る際、駐車係のスタッフにもっと車を下げるようぞんざいな手振りをされました。本当にありえません。 私は先に降りて中へ案内されるのを待っていたがしばらく放置され、あとで案内係が来たが挨拶も何もなく予約の名前のみ聞かれて、先に立ってどんどん歩いて行ってしまったので戸惑った。 フロントのスタッフも人を馬鹿にしたような塩対応。一階がフロントで、2階がロビーになっておりチェックイン後ロビーまで案内しますとフロントの男性に言われたが、案内係の男性はまたしても無言で自分だけ先に歩いて行った。こちらへどうぞとか一言言えないものでしょうか? 車を停めに行った夫も怒った顔で戻ってきたので何があったのか聞くと、少し離れた場所にある屋内駐車場に停めるよう言われ行ったところ、ハイルーフの車は入れない高さだったため道路でどうすればよいのか分からず困っていた。先に入った高級車のお客様には2人のスタッフがついてまわっていたが、夫のことは無視して行ってしまった。しばらくしてからスタッフが一人来て「ノーノーノー!ここは停められない」と英語で言われたと。(夫はヨーロッパ人ですが日本在住歴が長く、日本語は完璧に話せます。そのことは旅館に事前に聞かれたのでメールで伝えてあります) 旅館のスタッフにここの停めるように言われたと言うと、謝りもせず「でもこの高さの車は入れないから下に停めて」とのこと。 その後部屋に案内され、迷いましたがあまりにもひどかったので客室係の女性に先ほどあったことを伝えると(この女性の接客は素晴らしかったです)、少し上の立場の人が謝りに来ましたがこの方も形式的に謝っているのが見え見えで、怒っているのはスタッフの態度にたいしてなのに「駐車場のご案内が不十分で申し訳ありませんでした」と謝られずれていました。もういいやと諦めました。 私たち夫婦は温泉巡りが趣味で月に1~2回ほどあちこちの高級旅館に泊まらせていただいていますが、この価格帯でこんな不愉快な対応をされたのは初めてで驚きました。もっと下の価格帯でももっといい接客をしてくださいます。一泊17万円お支払いして6時間もかけて行ってこの対応では、とてもじゃないですが納得できません。客は馬鹿ではありません。外国人だろうが目の前の人間がどう思っているかなどすぐに分かります。 お部屋は東館の新基準客室、銀泉露天風呂つきの部屋だったのできれいでしたが、料理は特筆する部分はなく、何よりひどい対応のせいですべてにケチが付いた気分でした。 去年中の坊瑞苑さんに泊まらせていただいたときは素晴らしい接客を受けたので、そちらに泊まれば良かったと強く後悔しました。有馬温泉に宿泊を考えている方は、中の坊さんに泊まることを強くおすすめします。わざわざ高い料金を払っていやな思いをすることはありません。 普段レビューなど書きませんがあまりにひどかったので。客を馬鹿にするのもいい加減にしてください。
ベストチョイスbestchoice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6월에 1박했습니다. 남편이 차를 주차장에 넣는 사이에 프런트에서 체크인을 한 후 2층 로비에 안내되었습니다만, 여기에서 기다려 주세요라고 말해진 채 방치 상태.아마도 지나 차를 냈습니다만 정확히 그 타이밍에 겨우 남편이 와서, 그럼 방에 안내하겠습니다, 나온 차를 마신다. 남편은 조금 몸이 불편한데 짐을 스스로 가지고, 지하 주차장에서 계단 오르고, 서비스 나쁘구나,라고 말했습니다. 방이나 식사는 매우 좋았습니다만, 식사를 옮겨 주는 여성이 네일을 하고 있던 것은 매우 불쾌했습니다. 코스 요리의 처음부터 끝까지 그 분이었습니다. 또 방의 냉장고의 음료는 모두 유료, 커피 홍차도 없고, 고급 여관인데 그 서비스도 없는 것인지 실망했습니다. (원문) 6月に一泊しました。 夫が車を駐車場に入れる間にフロントでチェックインをした後二階ロビーに案内されたのですが、ここでお待ちくださいと言われたまま放置状態。だいぶん経ってお茶を出されたのですがちょうどそのタイミングでようやく夫が来て、ではお部屋にご案内しますと、出されたお茶を飲む暇なしでした。 夫は少し体が不自由なのに荷物を自分で持ち、地下駐車場から階段上がり、サービス悪いな、と言ってました。 お部屋やお食事は大変良かったのですが、お食事を運んでくれる女性がネイルをしていたのは非常に不快でした。 コース料理の最初から最後までその方でした。 また部屋の冷蔵庫の飲み物は全て有料、コーヒー紅茶もなく、高級旅館なのにそのサービスもないのかとがっかりしました。
Y Y — Google review
1302-4 Arimacho, Kita Ward, Kobe, Hyogo 651-1401, 일본•https://www.kinzan.co.jp/•+81 78-904-0701•Tips and more reviews for 호텔 킨잔

32난킨마치

3.9
(23060)
•
3.6
(1955)
•
Mentioned on 
1 list 
관광 명소
다른
상업 지구
이웃
고베 차이나타운, 즉 난킨마치로도 알려진 이곳은 1868년 외국 무역을 위해 항구가 개방된 후 중국 상인들이 정착한 고베의 활기찬 문화 지구입니다. 이 지역에는 두 개의 주요 거리와 중국 식당, 길거리 음식 노점, 기념품 가게, 마작 클럽으로 가득 찬 중앙 광장이 있습니다. 방문객들은 찐빵, 쓰촨 국수, 딤섬, 중국 라면과 같은 다양한 중국 요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중국의 춘절이 아직 끝나지 않았을때 방문을 해서 그런지 붉은 장식이 아주 많이 되어있었다. 점심식사를 중국식으로 할 수 있고 간단하게 만두나 간식을 먹을 수도 있다. 주말에 가면 관광객이 꽤 많다.
HIKARI J — Google review
저녁에 가서 그런지, 사람들이 별로 없었습니다. 여행객 입장으론 비추. 일본까지 와서 굳이 중국 감성을 느끼고 싶으면 가세요. 먹거리도 모든 매장이 다 거기서 거기임
이지원 — Google review
2025.08.01 한국의 안산이나 인천 차이나 타운과 비슷한 듯 다른 느낌입니다. 메뉴는 거의 다 비슷한데, 아무곳에서 먹어도 괜찮을듯 합니다.
Tomto — Google review
톡파원에 나왔던 만두?집은 6시30분이면 닫더라고요 ㅠ 그치만 밤에 오는게 낮보다 훨 예쁜거같아서 장단점 있는듯!
Suho L — Google review
난킨마치는 고베의 차이나타운이다. 요코하마의 차이나타운, 나가사키신치차이나타운과 더불어 일본3대 차이나타운으로 꼽히고 있다. 난킨마치는 동서 약 200m,남북으로 110m 범위에 약100여개의 점포가 운영중이다. 난킨마치의 중앙광장은 아즈마야, 동쪽입구는 장안문, 서쪽은 서안문, 남쪽은 해안문으로 이뤄져 있고 북쪽은 모토마치상점가로 연결된다. 모토마치역에서 도보로 5분정도 걸린다 요코하마와 비교하면 규모가 작은편이고 거리도 그닥 큰 특징은 없다. 고베는 굉장히 매력적인 도시지만 재방문시 이곳은 방문 하지 않을 것 같다
TAEYOUNG S — Google review
난칸마치는 간식거리가 정말 다양해서 따로 식사를 하지 않아도 배를 채울 수 있을 정도예요. 특히 육즙이 가득한 만두 가게들이 많아서 먹는 재미가 있습니다🥟 길거리 분위기도 활기차고, 이것저것 조금씩 맛보며 돌아다니기 좋은 곳이에요!
Ohpaohpa — Google review
어수선하긴하지만 활기찬 차이나타운을 느낄수있어요 음식도 맛있어요
박수정 — Google review
거리가 크진 않았지만 그래도 이색적인 느낌으로다가 한 번 걸어볼 만 함 ദ്ദിˊᗜˋ)و
Hoyoon J — Google review
1 Chome-3-18 Sakaemachidori, Chuo Ward, Kobe, Hyogo 650-0023, 일본•http://www.nankinmachi.or.jp/•+81 78-332-2896•Tips and more reviews for 난킨마치

33고베 포트 타워

4.2
(10572)
•
3.9
(851)
•
Mentioned on 
1 list 
전망대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관광 명소
전망대 및 타워
고베 포트 타워는 도시의 주요 랜드마크로, 높이 108미터에 달하며 고베의 멋진 파노라마 전망을 제공하는 전망대가 있습니다. 복잡한 파이프 네트워크로 구성된 독특한 디자인은 국가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방문객들은 낮 동안 5층에서 도시의 조감도를 즐기고, 밤에는 타워를 밝히는 7,040개의 LED 조명의 장관을 목격할 수 있습니다. 고베를 방문하는 사람에게 꼭 가봐야 할 명소로 여겨집니다.
(2025년8월29일 방문)고베 포트 타워에 올라가서 본 하버랜드의 야경은 정말 잊을 수 없을 만큼 아름다웠습니다. 전망대에서 내려다보는 고베 항구의 불빛들은 반짝이는 보석처럼 느껴졌고, 바다와 도시가 어우러진 야경이 한눈에 들어와 감탄이 절로 나왔어요. 탑 내부 조명도 세련되어서 야경 감상 분위기를 한층 더해줍니다. 회전 전망대에서는 360도로 도시 전경을 천천히 감상할 수 있었고, 시간대에 따라 색이 변하는 타워 외관도 멋졌습니다. 고베 여행을 한다면 반드시 들러야 할 랜드마크로 강력 추천합니다.
346 G — Google review
2025년 8월 첫째 주, 무더운 날씨(섭씨 35도이상)에 방문. 전망층+옥상 티아라 데크 이용하려면 1층 매표소에서 해당 옵션 티켓 미리 사야 함. 관람층만 티켓으로 올라갔다면 5층에서 추가 구매 가능. 식당 예약 없이 내려오는 길에 3층 회전 카페/바 들렀다가 티켓 없다는 이유로 비좁은 계단 안에서 입장 거절당함. 공식 주차장 없음, 인근 버스 전용 주차장과 ‘Times Meriken Park’ 사설 주차장 있음. 도보 거리 있어 접근성 좋지 않음. 타워 높이 108m, 전망대 약 90m라 고도 높지 않지만 360도 시티뷰 감상 가능. 내부 10분 내외로 둘러볼 수 있음, 크게 볼거 없음. 고베 시그니처 명소가 워낙 적어서 그런지 오면 한 번쯤 들를 만하고, 근처 고베 하버랜드 우미(Kobe Harborland umie) 가는 걸 목적으로 지나가다가 들르는 수준이면 충분한곳. 일부러 찾아갈 필요는 없을곳
Jues K — Google review
고베 온 김에 랜드마크 한번 쯤 올라가는건 좋은데... 사실 요새 워낙 유명한 일본 야경전망대가 많다보니 그런곳들에 비하면 소박하긴합니다...! 그래도 고베 처음오면 한번은 올라갈만해요. 옥상데크는 미리 시간지정예약해야해요
Suho L — Google review
메리켄 파크에서 눈에 띄는 우뚝 솟은 건축물이 있는데 붉은색 철제가 돋보이는 고베 포트 타워입니다. 네덜란드의 최고층 건축물인 유로마스터 전망대를 참고하여 만들어진 포트타워는 명실상부 고베의 랜드마크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흡사 통발 같아 보이지만 모래시계를 본떠서 만들었으며 아래위로 유려하게 뻗어나가는 곡선이 특징입니다. 입구로 들어가서 일층 키오스크로 전망대 입장권을 구매하면 엘리베이터로 바로 전망대로 갈 수 있고 다시 엘리베이터로 내려오거나 계단을 따라 내려오면서 다른 층에 있는 카페, 레스토랑, 기념품샵 등을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전망대에선 고베항이 한눈에 내려다보였고 꽤 먼 바다까지 시야에 닿았으며 반대편으로 산 앞쪽으로 형성된 고베 시내도 어느정도 내려다보였습니다. 전망대에서 한층 더 올라가면 루프탑 전망대가 있는데 유리로 둘러쳐져 있지만 천장이 뻥 뚫려있어 시원하면서도 아찔했습니다. 마침 노을이 지며 하늘이 서서히 붉게 물들고 있었습니다. 아래로 내려오다 보면 회전카페가 있는데 가운데는 고정되어 있고 창가의 가장자리들이 시계 태엽처럼 서서히 돌아가는 구조였습니다. 창가에 앉아 아이스바닐라 라떼를 마시고 있으니 눈 앞의 풍경이 조금씩 바뀌고 묵직한 소리가 들리면서 카페가 돌아가는게 느껴져 신기하고 재밌었습니다. 이윽고 어둠이 내려앉아 대관람차를 비롯해 도시와 항구의 불빛들이 영롱하게 빛났습니다. 도시의 야경을 바라보며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 내려왔습니다. 기념품샵의 상품들은 딱히 끌리는게 없었는데 종이로 만든, 조그만 도시 입체 조립키트가 있어서 샀는데 만들어보니 꽤 이뻤어요. 타워를 나오니 고베항 전체적으로 불빛이 많지 않아 많이 어두운 편이었는데 그래서 포트타워의 야경이 더 돋보였습니다. 어딘가로부터 클래식 음악이 잔잔하게 흘러나오고 있었습니다.
창스 — Google review
고베의 상징인 고베타워입니다. 고베항구보다는 오히려 모토마치쪽에서 가는 것이 접근성이 더 좋습니다. 맥주잔 모양의 모양이 아주 묘합니다. 이 고베타워가 보이는 야경을 볼 수 있는 고베항의 포트 모자이크쪽에서 보는 풍경이 더 멋있을 것 같지만 고베타워 주변엔 건물이 그렇게는 많지 않아서 오히려 고베타워 쪽에서 고베항을 보는 야경이 관람차도 보이고 해서 더 이쁜 것 같습니다.
대파 — Google review
솔직히 고베 포트타워 전망대보다 모토마치역에 remm호텔 전망대가 훨씬 이쁘고 좋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remm호텔 잡고서 포트타워는 밖에서 사진찍고 구경하시길 추천합니다. 입장료가 과하다 생각합니다
일본여행전문작은발아저씨 — Google review
고베에 야경 명소는 많다지만, 이곳 고베 포트 타워도 생각보다 즐길거리가 많다. 야외 전망대에서 바다 경치를 즐기는 것도 괜찮고, 미디어 아트를 즐길 수 있는 층도 있다. 나오면서는 로컬 샵도 있어서 꽤 알차다.
김상우 — Google review
고베의 마스코트같은 느낌인데 내부는 그냥 저냥 입니다 밤에 외관이 이뻐요
Jinhan B — Google review
神戸ポートタワー 低層3 4F, 5-5 Hatobacho, Chuo Ward, Kobe, Hyogo 650-0042, 일본•http://www.kobe-port-tower.com/•+81 78-335-6580•Tips and more reviews for 고베 포트 타워

34기타노초

4.0
(840)
•
Mentioned on 
1 list 
다른
이웃
경치 좋은 산책 지역
키타노초는 산맥 기슭에 자리 잡은 역사적인 동네로, 다양한 외부 영향을 보여주는 잘 보존된 저택들이 즐비합니다. 이 지역의 매혹적인 야경은 고베 포트 타워의 해안선과 유사하며, 부두에 정박한 크루즈선과 조명이 비친 요코하마 마린 타워가 있습니다. 키타노초와 요코하마의 야마테 지역은 모두 서양인들의 주요 주거 지역으로서의 역사를 반영하는 많은 장소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일본, 〒650-0002 효고현 고베시 주오구, USA•Tips and more reviews for 기타노초

35메리켄 공원

4.3
(11748)
•
4.0
(621)
•
Mentioned on 
1 list 
공원
자연과 공원
메리켄 파크는 고베에 있는 인기 있는 도시 해안 공원으로, 전망대, 지진 기념관, 해양 박물관으로 유명합니다. 공원은 고베 항을 바라보고 있으며, 밤에는 인상적인 조명으로 로맨틱한 저녁 분위기를 제공합니다. 고베 하버랜드 근처에 위치하며, 1995년 지진 이후 재설계되어 현재는 예술 설치물과 현대 건축물이 특징입니다. 방문객들은 바다 바람과 아름다운 경치를 즐길 수 있으며, 오쿠라 고베 호텔과 영화관과 같은 명소도 있습니다.
고베항에 있는 공원이며 주변에 포트타워, 해양관 등이 있다. 시간날 때 천천히 산책하기 괜찮다. Be Kobe 라는 문구도 있어 고베를 방문한 기념으로 사진찍기도 괜찮다. 다만 주변에 그늘이 전무하다. 아예 없다. 이처럼 구름한점 없는 날은 햇볕에 그대로 그을리게 되니 주의해야한다. 공원 가운데엔 스타벅스가 위치해있어 잠시 쉬어가는 휴식공간을 제공해준다.
엄영태 — Google review
시간관계상 낮엔 못보고 밤에맘 욌는데 역시 야경으로 유명한 공원답게 예쁘더라고요!! 담에 고베 또 오게되면 낮에도 와보고싶어요
Suho L — Google review
(2025년8월29일 방문)메리켄 공원에서 오후 7시 30분부터 약 5분간 펼쳐진 불꽃놀이를 관람했습니다. 바다 위로 화려하게 터지는 불꽃이 항구의 잔잔한 물결에 반사되어 눈부시게 빛났고, 뒤편의 하버랜드 야경과 어우러져 마치 한 폭의 그림 같았습니더. 시원한 바닷바람이 불어와 기분이 상쾌했고 관객들의 환호와 함께 분위기가 고조되었습니다. 짧지만 강렬한 순간으로 여행의 하이라이트였고 연인이나 가족과 함께 야경을 보며 산책하기에도 최적의 장소입니다. 주변에 멋진 야경도 보여서 편안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346 G — Google review
포토 스팟 비고베도 있고 고베포트타워, 고베해양박물관 야경이 이뻤어요. 매일 밤 라이트 쇼도 진행중입니다. 저녁식사후 산책 추천해요. ^^
모리스 — Google review
정말 끝내주는 공원이네요!! 특히 밤에가야 아주 아름답습니다~ 반대편에서 보기만했니 오니까 더 좋네요 굿 👍
피노키오 — Google review
바다를 보며 커피를 마실수잇는 바닥 스타벅스가 입점해잇으며 BE KOBE라는 사진포인트가잇습니다! 자연을 느끼며 커피한잔하기좋은곳으로 추천합니다
Akira P — Google review
저녁 야경이 좋다고 해서 보러갔는데 6:30부터 15분동안이나 우연히 불꽃놀이 관람했어요 선물받은 기분이에요
깐눈진희 — Google review
공원도크고 바다보며 산책하기좋아요 야외한편에서는 동남아외국인들끼리 축제도 하더라구요(노래도부르고 춤도추고) 고베포토존에서 사진한장찍어보는것도 좋을것같아요
즐겁게살자 — Google review
2 Hatobacho, Chuo Ward, Kobe, Hyogo 650-0042, 일본•https://times-info.net/P28-hyogo/C110/park-detail-BUK0017660/?ut…•Tips and more reviews for 메리켄 공원
Create your ultimate travel itinerary

Plan your itinerary, find lodging, and import reservations — all in one app.

자세히 알아보기

Create your ultimate travel itinerary

Plan your itinerary, find lodging, and import reservations — all in one app.

36롯코 산

4.5
(636)
•
4.2
(601)
•
Mentioned on 
1 list 
산맥
자연과 공원
산
록코산(六甲山)은 일본 고베의 주요 관광지입니다. 록코산을 포함하는 대산맥의 일부로, 주변 지역의 멋진 경관을 제공합니다. 방문객들은 케이블카를 이용해 정상에 접근할 수 있으며, 파노라마 전망대에서 경치를 즐길 수 있습니다. 이 지역은 일본의 3대 야경 중 하나로 여겨지는 야경으로도 유명합니다.
롯코 산 야경은 최고입니다!!! 버스막차 안놓치게 시간 잘보세요 저처럼 케이블카까지 걸어오는 일이생기실겁니다 밤에 엄청 추워요 !!!!
리락쿠마 — Google review
7월말 여름이지만 이번에도 정상찍고 왔습니다! 그늘가면 시원하고, 음이온샤워가 아주 상쾌합니다! 습하고 더우니 수분보충 확실하게 하세요!
유영재 テ — Google review
야경맛집을 낮에 온 나는 바보네… 그래도 속이 뻥 뚤리는 뷰에 별점 줍니다^^ 고베에서~~
J.H. ( — Google review
야경이 정말 멋집니다.
우주개구리 — Google review
좋았습니다 산에서 내려다 보는 전경이 굿
Miseon J — Google review
특이한 케이블카 하지만 안개
육지거북 — Google review
가보고 싶다
최현성 (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간사이권에서는 도시부에 매우 가까운 삼백명산. 비에 의해 전산 종주는 안 된다. 불행히도 가스로 거의 보이지 않았지만, 전파탑의 산이고 신앙의 산이기도 한 점이 재미있다. (원문) 関西圏では都市部に非常に近い三百名山。雨により全山縦走はならず。残念ながらガスでほとんど見えなかったが、電波塔の山であり信仰の山でもある点がおもしろい。
44 — Google review
일본, 〒651-1401 효고현 고베시 기타구 아리마초, USA•Tips and more reviews for 롯코 산

37고베 해양 박물관

4.2
(3939)
•
4.3
(355)
•
Mentioned on 
1 list 
해양 박물관
전문 박물관
박물관
과학박물관
고베 해양 박물관은 메리켄 공원에 위치하고 있으며, 고베 항의 풍부한 해양 역사를 기념하는 장소입니다. 항구 개항 1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설립된 이 박물관은 방문객들에게 해양 여행과 지역 항구의 과거, 현재, 미래를 보여주는 전시를 통해 시간 여행을 제공합니다. 박물관에는 선박 기록, 디오라마 모델 및 상호작용 전시가 있어 항구의 초기부터 현재 운영까지의 진화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합니다.
현장에서 티켓 발권 시 성인은 900엔입니다. 다양한 배의 모형이 있었고 오토바이, 기차, 비행기 등등 있었어요. 사진은 기차 찍은 것 뿐이 없네요.. 대부분 영상이라서.. 안 올렸어요.
한유일 — Google review
선박 모형과 일본 해양 발전 역사에 관심이 있다면 가볼만 합니다 특히 메리켄파크 오리엔탈 호텔 투숙객이면 도보 5분 거리라 쉽게 접근 가능 하겎네요 가와사키 중공업 박물관과 함께 있어서 가와사키 바이크 보는 맛도 있네요
JASON R — Google review
고베 포트 타워 옆에 있는 박물관입니다. 고베 해양사 관련해서 전시를 하고 있고, 내부에 많은 양의 정교한 선박 모형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왠지 모르게 일본과 연이 없는 배도 많이 있습니다). 특별히 볼만한 박물관이 아니라 그런지 아주 한산하고 조용하며... 특별히 볼 게 없습니다. 기념품도 그다지... 구석 통로에 전함 야마토와 무츠 모형이 숨겨져 있습니다.
츄파카브라 — Google review
메리켄 파크에 다다르니 하늘을 찌를 듯 날카롭게 뻗은 그물모양의 구조물이 보였습니다. 돛을 형상화한 이 건물이 바로 해양박물관인데 박물관 안에 가와사키중공업에 관한 전시를 하고있는, 가와사키 월드가 있는 독특한 구조였습니다. 평일 오후에 갔는데 한산한 편이었고 입장티켓은 900엔 정도였습니다. 해양박물관은 배를 타고 바다를 개척했던 변천사를 볼 수 있었는데 메인은 역시 배였습니다. 작은 나무배에서 현대식 군함까지 갖가지 종류의 배가 나열되어 있었는데 일본은 임진왜란 때 조선과 치열한 해전을 치룬 국가였기에 좀 더 색다르게 보였습니다. 가와사키 월드는 가와사키 그룹의 근간인 가와사키 중공업의 역사와 제품을 둘러볼 수 있었습니다. 미쓰비시 중공업, 이시카와지마하리마중공업(IHI)과 함께 일본을 대표하는 3대 중공업 회사중의 하나인 가와사키 중공업은 본사와 조선소 등이 고베시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선박, 항공기에서 가스터빈과 제트스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을 제조하는데 특히 이륜차와 가솔린 엔진, 산업용 로봇 분야에선 독보적인 기술력을 자랑합니다. 창업자 가와사키 쇼조에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경영자의 기업정신을 표현하고 가와사키 중공업이 걸어온 길을 나열하고 있었습니다. 멋진 디자인의 외형부터 복잡해보이는 부품들까지 만약 제가 기계와 공학에 대해 잘 알았다면 훨씬 재밌고 흥미로울 것 같았습니다. 전시물을 둘러보면서 기업이 설립되고 사업영역을 넓히며 성장하는 과정은 참 경이롭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창스 — Google review
주로 범선 관련 배들의 역사를 볼 수 있습니다. 한쪽 코너에는 가와사키 회사관이 있는데 가와사키 회사에 생산된 수송관련 다양한 제품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아이들이 흥미를 느낄만한 곳 입니다.
I5H9 C — Google review
기대 없이 들어갔는데 생각보다 볼거리가 있었습니다. 수많은 선박과 가와사키 바이크, 전철, 비행기 등을 볼 수 있고 특히 어린이들이 즐길 요소들이 많았어요. 그래도 입장료는 조금 비싼 편인 것 같네요.
Takiya G — Google review
신칸센0형이 전시되어 있어서 어이가 좋아했어요. 캉하사키에서 만드는 탈 것들이 전시되어있어요.
Hyunhee J — Google review
고베해양박물관 안에, 가와사키 중공업 역사와 소개가 나와있는 가와사키 월드가 있음. 해양박물관 자체는 크게 볼 게 없다. 전시물 90%가 배 미니어쳐라서, 크게 관심없으면 흥미없을 듯. 2층은 해양 역사에 관련된 내용이었는데 그냥 판넬 벽에 붙어있는 정도. 가와사키 월드에는 가와사키 중공업 역사에 대해 설명하는 부분과, 생산한 오토바이들 전시해두는 곳이 있고, 배나 비행기, 기차 모형을 가져다 놓았음.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장소
Mar J — Google review
2-2 Hatobacho, Chuo Ward, Kobe, Hyogo 650-0042, 일본•https://kobe-maritime-museum.com/•+81 78-327-8983•Tips and more reviews for 고베 해양 박물관

38산노미야

3.9
(113)
•
3.5
(312)
•
Mentioned on 
1 list 
기차역
운송
대중 교통 시스템
Sannomiya Station is a major transportation hub in Kobe, Japan. Visitors can easily access the Kobe Portliner Sannomiya Station from the east gate of JR Sannomiya Station for a convenient and affordable ride to destinations like Kobe Airport. Travelers participating in events like the Kobe Marathon can take advantage of special commemorative tickets offering multiple rides to and from Shimin Hiroba Station.
고베 공항 또는 간사이 국제 공항으로 가기 위한 배를 타기 위해서 이용하면 됩니다. 구글맵으로 루트 검색해서 이용해봤는데 아주 좋았습니다. 다만 (아래 번역이 시발역으로 되어 있으니까 사용하는 건데) 시발 구글맵에서 버스 마크랑 전철 마크가 ㅈㄴ 햇갈리게 되어있는데 이거 전철입니다. 버스 정류장 앞에 애처롭게 저처럼 서 있지마세요 ㅠ
무율 — Google review
고베 공항까지 약 25분정도 걸렸던 것 같아요. 내부는 굉장히 깔끔하고 좋았고, 앞이나 뒤에 앉으면 고베의 시원한 풍경을 제대로 느낄 수 있어요. 다만 출퇴근시간에 타시면 혼잡하긴 합니다. 주의하실 부분은, 산노미야 기준으로 고베 공항으로 가는 열차와 고베 공항을 가지 않고 순환하는 열차가 있으니 반드시 열차의 목적지를 제대로 확인하고 가시길 바랍니다 :)
Sky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개찰구는 2층에 있으며 홈은 3층에 있습니다. 포트 라이너의 기점 역에서 모든 차량이 시작됩니다. 안전 확보를 위해 홈 도어가 있습니다. 신교통 시스템으로 자율주행차가 운행되고 있어 차량은 무인으로 움직입니다. 시민 광장(컨벤션 센터)이나 의료 센터, 고베 공항역에의 이용객이 많은 인상입니다. 고베 공항역까지는 18분이면 공항 방면으로 향하지 않는 루프선의 차량도 있으므로 목적지를 확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또한 베이 셔틀과 함께 간사이 국제 공항의 액세스 선으로서의 기능도 있으므로 차내 방송도 영어와 한국어, 중국어 등으로 방송이 있습니다. (원문) 改札は2階にありホームは3階にあります。 ポートライナーの起点駅ですべての車両が始発になります。 安全確保のためホームドアがあります。 新交通システムで自動運転車が運行されており、車両は無人で動きます。 市民広場(コンベンションセンター)や医療センター、神戸空港駅への利用客が多い印象です。 神戸空港駅へは18分で行けますが空港方面に向かわないループ線の車両もあるので行き先確認をすることをオススメします。 またベイシャトルと合わせて関西国際空港のアクセス線としての機能もあるので車内放送も英語や韓国語、中国語などでの放送があります。
ちゃん玲衣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지하철 미나토 인공섬선(포트라이너)의 산노미야역으로, 첫 번째 정류장이기도 하다. 종점인 고베공항역까지는 약 18분 정도 걸리고, 종점에서 두 번째는 고베동물왕국이다. 또한, 이 역 옆에는 JR 산노미야역이 있습니다. (원문) 這裡是港區人工島地鐵線(Port Liner)的三宮站,也是首站,坐到尾站的神戶機場站約18分鐘,倒數第二站則可以到神戶動物王國。另外這站的旁邊就是JR三宮站。
Lèvr【第10級在地嚮導】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리마 온천과 히메지를 방문할 계획이라면, 오사카와도 가까워서 머물기 매우 편리한 역이자 지역입니다. 간사이 공항 오사카까지 정기적으로 운행하는 셔틀버스가 있으며, 약 1시간이 소요됩니다. 교토에서 고베로 와서 이 도시의 활기찬 분위기를 만끽했습니다. 역은 다른 기차역처럼 붐비지만, 티켓을 구매하거나 Suica를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습니다. 역 바로 앞에 관광 안내소가 있습니다. 역에는 버스 터미널도 있어 승객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원문) A very convenient station and area to stay in if you are planning to visit Arima Onsen, Himeji and is also near to Osaka. There is a shuttle bus that runs regularly to Kansai Airport Osaka and takes about 1 hour. We came over to Kobe from Kyoto and enjoyed the pace of life in this city. Station is busy like all train stations. Good systems in place to purchase tickets or just use Suica. There is a tourist information office just outside the station. There is also a bus terminal to service passengers from this train station
TM O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무인으로 운행되고 있는 포트 라이너의 기점 역입니다. 고베 공항행과 포트 아일랜드를 일주하여 돌아오는 순환선의 2종류가 운행되고 있습니다. (원문) 無人で運行されているポートライナーの起点駅です。 神戸空港行きとポートアイランドを一周して戻ってくる循環線の2種類が運行されています。
スタバカ(SUTABAK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2024/7/2 16:00 고베 신 교통 (포트 라이너) 산노미야 → 고베 공항을 이용. 평일 이번이라면 빈 자리 투성이로 스트레스없이 이동할 수 있다. 최대 10분 간격으로 운행됩니다. 좋은 놀이기구입니다. (원문) 2024/7/2 16:00 神戸新交通(ポートライナー) 三ノ宮→神戸空港を利用。 平日のこの時間であれば 空席だらけでストレスなく 移動出来る。 最大でも10分間隔で運行されており 良い乗り物ではある。
水玉竿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포트 라이너 역의 산노미야 역입니다. JR 산노미야 역에 인접하고 있습니다. (원문) ポートライナー駅の三宮駅です。JR三宮駅に隣接しています。切符売場は2階にあり駅のホームは3階にあります。ポートライナーの終点は神戸空港です。
TAKASHI M — Google review
8 Chome-1 Kumoidori, Chuo Ward, Kobe, Hyogo 651-0096, 일본•Tips and more reviews for 산노미야

39고베 호빵맨 어린이 박물관 & 쇼핑몰

4.1
(7605)
•
3.8
(281)
•
Mentioned on 
1 list 
어린이 박물관
박물관
테마파크
관광 명소
고베 안판맨 어린이 박물관 & 몰은 사랑받는 안판맨 프랜차이즈에서 영감을 받은 고베의 활기차고 인터랙티브한 목적지입니다. 게임, 장난감 및 전시를 포함하여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제공합니다. 박물관은 쇼핑 시설과 고베 콘체르토 및 모자이크 빅 페리스 휠과 같은 다양한 레저 옵션도 제공합니다. 안판맨의 팬인 자녀를 둔 방문객들은 이곳이 꼭 방문해야 할 곳임을 알게 될 것이며, 캐릭터와의 몰입형 경험을 제공합니다.
호빵맨 박물관은 17시에 종료라 아쉽게도 관람하지 못했습니다. 대신 베이커리와 기념품샵을 방문하였습니다. 베이커리도 시간이 늦어 품절된 빵이 다수 있었습니다. 빵은 달콤하고 맛있습니다. 기념품샵은 여러개가 있는데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 상품들이 많습니다. 다음에는 호빵맨 박물관에 방문하고 싶습니다.
Eun-Young C — Google review
어린아이들을 위한 거대한 키즈카페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주말에 가면 아이들로 가득합니다. 내부에서 판매하는 굿즈나 식음료 정도 즐기고 싶으면 굳이 표 안 끊고 상점 쪽만 들어가서 사진찍고 상품정도만 구매해도 좋아요 😀 외관도 너무 귀엽고 내부는 더더욱 귀여워요!
ANNA K — Google review
어린아이들이 굉장히 많았고 호빵맨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살면서 1번쯤은 꼭 가볼만한 곳 입니다. 다만 평일에 갔음에도 어린아이들과 가족이 많았고, 쇼핑물건들에 가격이 저렴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래도 다양한 볼거리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Eun-Joo P — Google review
아이들이 많고 옆에 모자이크 쇼핑몰이 있어서 먹고 쉬고 구경하기 좋았고 박물관은 안가고 호빵맨쇼핑몰만 구경했는데 잘한거같음요 입장료가 둘이 오만원인가 하는데 안들어가길 다행 ..ㅎ
심우동 — Google review
귀여운 악세서리와 기념품들이 잔뜩 있습니다. 코너 중에 자수를 놓아 이름을 새기고 마음에 드는 패치를 붙여 직접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는 코너도 있습니다 자신만의 기념품을 만들기에 아주 충분합니다. 그리고 호빵맨 모양의 빵은 빨리 품절되니 드셔보시려면 일찍 가세요 위층 키즈카페는 미취학 아이들 대상이니 초등학교 고학년은 별로일 겁니다
Austin — Google review
고베가면 호빵맨박물관은 가서 인증샷은 필수 ㅋ 즐여행들요 내부관람은 3시마감이네요. 이후는 밖에서 구경 및 빵구매 가능 5시가니 대부분 빵 매진
강재훈 — Google review
5시 50분에 도착해서 못들어가봐서 너무너무아쉬움 꼭 다시갈거임.... 호빵맨박물관가는길에 캐릭터샵도 많고 모자이크대관람차 야경, 건너편 포트타워 야경까지.. 박물관 내부에 안들어가더라도 충분히 가볼만한 가치가 있음
Źum L — Google review
역에서 내려 가는 길목마다 호빵맨 케릭터 동상들이 있어서 동상 보고 따라 가면 어느덧 호빵맨 박물관에 도착합니다.ㅎㅎ 5살 아이와 함께 방문 했습니다. 정말 시간 가는줄 모르고 신나게 놀고 너무 좋아해서 추천드려요!
Ks H — Google review
1 Chome-6-2 Higashikawasakicho, Chuo Ward, Kobe, Hyogo 650-0044, 일본•https://www.kobe-anpanman.jp/•+81 78-341-8855•Tips and more reviews for 고베 호빵맨 어린이 박물관 & 쇼핑몰

40소라쿠엔

4.3
(1902)
•
4.2
(121)
•
Mentioned on 
1 list 
정원
자연과 공원
공원
관광 명소
소라쿠엔 정원은 고베의 모토마치 역에서 단 10분 거리에 위치한 고요한 일본 정원입니다. 다양한 꽃, 고요한 산책로, 폭포 및 연못이 있습니다. 이 전통 정원은 고베 시장의 이전 거주지의 일부로 20세기에 완공되었으며, 일본 정원 디자인(니혼 테이엔)을 보여줍니다.
여행으로 방문한 고베의 아름다운 소라쿠엔 정원에서 여유있게 산책했어요~ 정성스럽게 가꾼 정원을 구경하는 재미도 있고 입장료도 그렇게 비싸지 않아요. 사람들도 적당히 있어서 복잡하지 않아서 여유로웠습니다.
Ava O — Google review
예쁜 정원입니다! 평일 낮에 방문해서 그런지 조용하고 한적했어요 다 돌아보는데 30분 정도 걸렸네요
김은정 — Google review
에도시대 일본정원의 교과서가 아닌가 싶다. 입장료가 전혀 아깝지 않은 정원. 한시간정도이면 다 둘러보고 나올수 있다.
Zebra R — Google review
고급스러운 일본식 정원을 볼 수 있습니다. 봄이나 가을이면 더 좋습니다. 여름엔 더워서 힘들었어요. 백년 넘은 서양식 주택과 차고(마차고 포함)의 외부를 볼 수 있고 큐알코드를 통하여 상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습니다.
Sonoma — Google review
제가 갔을 때는 사람들이 없어서 편하게 구경하기 좋았습니다 300엔 입장료를 받는거에 비해서는 뭐가 없지만 여름만 피해서 간다면 한적하게 쉬면서 자연 보는것도 좋은거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조용하고 앉아서 쉬는게 좋았습니다. 하지만 의자 있는 곳에 그늘들이 적어서 한 여름은 비추합니다. 개 더워요 생각보다 넓고 사진 찍기는 좋습니다!
박고은 — Google review
부모님과 여행중에 방문했는데 정원을 정성스레 가꾸어놓아서 너무 이뻤습니다 결혼식도 열리고 있는 이쁜정원이더라고요
Jaki5 — Google review
구석구석 볼 게 많았다. 이런 정원을 산책하며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을 상상해본다. 차분하고 여유로울 것 같다.
Yunyoung N — Google review
입장료도 안 비싸고 정원과 건축물이 모두 멋지다. 현재는 철쭉철이다.
Rani W — Google review
5 Chome-3-1 Nakayamatedori, Chuo Ward, Kobe, Hyogo 650-0004, 일본•https://sorakuen.com/•+81 78-351-5155•Tips and more reviews for 소라쿠엔
Create your ultimate travel itinerary

Plan your itinerary, find lodging, and import reservations — all in one app.

자세히 알아보기

Create your ultimate travel itinerary

Plan your itinerary, find lodging, and import reservations — all in one app.

41고베 공항

4.1
(3544)
•
3.5
(66)
•
Mentioned on 
1 list 
공항
국내선 공항
국제 공항
고베 공항은 일본 고베의 해안 도시인 지역 공항입니다. 활주로 전망대와 옥상 정원으로 독특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공항은 산노미야까지의 직행 철도 서비스를 제공하여 여행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포트 아일랜드 남쪽의 인공섬에 위치하며, 이바라키, 이시가키, 가고시마, 나하(오키나와), 나가사키, 삿포로, 도쿄(하네다) 등 다양한 목적지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깨끗하고 잘 정돈된 공항입니다. 고베로 들어가는 대문으로서 고베를 잘나타내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제2터미널은 크게 붐비지 않고 수속도 빠릅니다.
1Road 2 — Google review
공항에서 시내 접근성이 너무 좋아서 고베공항 자주 이용할거 같아요~ ^^ 1터미널 옥상 전망대에 있는 전시실에서 타나카 타츠야의 미니어처 작품도 너무 재밌게 봤어요. 비행기 출발전 기내에서 선셋봤는데 고베공항은 야경맛집이기도 하네요. ^^ 단점은 대한항공 승객이 이용하는 2터미널에는 쇼핑, 식당이 전혀 없어요. 면세구역에만 작은 숍이 있고요. 점점 개선되길 기대해봅니다.
모리스 — Google review
2006년2월16일날 오픈한 코우베 공항(神戸空港)이 올해 4월18일부터 국제선 취항을 하게 되었습니다. 대한민국, 대만, 중국 비행기들이 들어오는데, 우선 대한항공이 취항하게 되어 복잡한 칸사이 공항을 이용하는 것보다 간결한 입국 시간을 단축할 수 있어 편리하고 좋습니다. 코우베 시내에서는 약 20분 내로 접근이 가능하여 더욱 더 많이 이용했으면 합니다. 출국 수속도 한가하고 터미널2의 1층에서 모기든 것이 해결됩니다.
지금에충실하자! ( — Google review
한국행 처음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포트라이너에서 걸어서 5-7분 정도에 국제선 터미널이 있습니다. 출국 수속외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2층에 데크가 있는데, 활주로 뷰가 아닌 고베뷰 입니다. 아직 수속하고 들어가지 않아서 안쪽은 모르겠지만, 밖에는 그 어떤것도 판매하는 매대가 없습니다. 무엇을 사서 가시려면, 1터미널에서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운항편수가 아직 적어서, 사람들도 적습니다. 매우 여유~~~~
JINHO L — Google review
깨끗하고 아름다운 도시 고베나 오사카 시내까지의 교통, 연락편 등 접근성이 좋고 세관, 보안, 항공사 수속도 빠르게 진행되는 편입니다. 대부분의 스태프 분들은 응대가 신속하고 친절합니다. 국제선 터미널(제2터미널)은 청결하지만 규모가 크지 않고 기본적인 시설만 있기 때문에 출발할 때 너무 빨리 도착하면 대기가 지루할 수 있습니다. 국내선 터미널(제1터미널)에는 훌륭한 전망대나 레스토랑 등 여러 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어서 수속 후 걸어서 이동해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출국 심사대를 이용할 때에는 젊은 여성의 사무원이 한 분 계셨는데, 투고자 본인은 일본어를 말할 수 있지만 이쪽으로부터 먼저 笑顔で 인사를 걸어도 일체 대답하지 않고 쭉 화내는 얼굴로 상대되고, 일본어를 말하지 못하는 제 친구에게는 睨みながら 계속 無言で 손가락질만으로 지시받고 대단히 불친절하게 취급되었습니다. 수십년 동안 몇십회 이상 일본국에 드나들고 있었기 때문에 오랜 기간 출입국 사무소의 여러분들에게 받는 친절한 응대에 항상 따뜻함을 느꼈으나 이번회에는 처음으로 조금 충격을 받아버렸습니다.
엘동물csm — Google review
깨끗하다. 국제공항은 작다. 고베시에 포트라이너 340엔으로 20분밖에 안걸림. 간사이공항보다 접근성은 좋다고 생각함.
SJ — Google review
공항은 깔끔하다. 공항은 아담하다 공항은 아무것도 없다. 국내선 T1 국제선 T2 - 대한항공 T2
Woohee P — Google review
고베 공항 최악입니다 출국 대기장에 공항 리무진 버스 매연이 그대로 들어옵니다. 공항 출입국 담당자에게 얘기를 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다시 밖으로 나가지도 못하게 합니다. 공항에 편의시설이 거의 없는것은 참을 수 있다고 해도 건강까지 염려해야 하는 공항은 다시 이용하고 싶지 않습니다.
Dong Y — Google review
1 Kobekuko, Chuo Ward, Kobe, Hyogo 650-0048, 일본•https://www.kairport.co.jp/•+81 78-304-7777•Tips and more reviews for 고베 공항

42고베시

4.4
(27)
•
Mentioned on 
1 list 
이벤트
계절 불꽃놀이
고베는 일본 중부에 위치한 도시로, 마블링 소고기와 항구를 둘러싼 산들로 둘러싸인 그림 같은 경치로 유명합니다. 이곳은 이쿠타 신사와 같은 역사적인 장소를 자랑하며, 고풍스러운 케이블카로 접근할 수 있는 록코산에서의 파노라마 전망을 제공합니다. 이 도시의 풍부한 항구 역사에는 외국 무역에 가장 먼저 개방된 도시 중 하나로서의 역할과 일본의 큰 차이나타운 중 하나를 개최한 것이 포함됩니다.
일본, 효고현, USA•Tips and more reviews for 고베시

43Sannomiya

4.0
(22)
•
Mentioned on 
1 list 
고베에 위치한 산노미야는 백화점과 활기찬 센터가이 쇼핑 거리로 유명한 번화한 소매 지구입니다. 산노미야 역 주변에는 스시 바와 고베 소고기 식당을 포함한 다양한 레스토랑이 있는 지하 쇼핑 구역이 있습니다. 이 지역은 또한 작은 펍과 음악 클럽이 있는 밝게 빛나는 고층 건물의 본거지이기도 합니다.
3-chōme-9 Sannomiyachō, Chuo Ward, Kobe, Hyogo, 일본, USA•Tips and more reviews for Sannomiya

44고베 하버랜드

4.3
(10495)
•
4.0
(9)
•
Mentioned on 
1 list 
상업 지구
관광 명소
고베 하버랜드는 메리켄 공원과 고베 역에서 짧은 도보 거리에 위치한 활기찬 해안 상업 및 엔터테인먼트 지구입니다. 이 지역은 1995년 지진 이후 재개발되었으며, 모자이크, 남쪽 몰, 북쪽 몰을 포함한 다양한 쇼핑 지역과 백화점, 부티크, 수많은 식사 옵션이 있습니다.
고베에서 필수 여행코스로 꼭 가야한다는 하버랜드는 오션뷰와 관람차,호빵맨 카페, 여러 식당 등등 즐길수있는 곳이라 외국인에게 인기가 많은 장소입니다 시간 많은 분들은 오션뷰와 커피한잔 즐기는 낭만도 가질수 있어서 데이트로 많이 찾으시는것 같았어요 저는 한국의 옛날문구점같은 느낌의 가게에서 불량식품 간식, 팝업인지 모를 특이한 초콜릿가게, 관람차 구경, 근처에 인형뽑기 가게만 가봤는데도 시간이 금방 가버렸지만 사실 그외에는 별다른 즐길거리가 있는곳은 아니라 이곳을 꼭 가봐야하나 싶긴했습니다
마르스 — Google review
오사카 교토 일정 중에 하루 할애해서 고베 들러서 둘러봤던 코스예요. 보보 유람선(2만엔)을 탔는데 시원한 해안선을 따라 여러 정취를 느끼며 관광을 잘 했어요. 쇼핑몰도 갔었어요. 글로벌 브랜드들 많았고 가격도 물론 좋았습니다.
김캐빈 — Google review
하늘 맑고, 바다 좋고, 전망 좋고, 식당 많고, 여유롭게 이것저것 구경할 수 있는 곳입니다. 호빵맨 좋아하시면 더 좋아요. 🤗👍😀
카운트뷰CountTube — Google review
일본 여행 중 제일 소소하게 만족했던 곳. 음식도 전반적으로 맛있고 좁은 지역에 오밀조밀하게 여러 스팟이 다 있어서 좋았음. 차이나타운부터 시작해서 지브리샵 카루비가게 호빵맨 박물관 등 구경거리도 많고 먹을거리도 많고 늘상 행사도 하는 느낌.
김찬양 — Google review
렌터카를 빌리신다면, 조용하지만 멋진 외관과 온천시설을 원하신다면 추천드릴 수 있지만 대중교통으로 오기에는 쉽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물론 셔틀버스는 있습니다만, 렌터카가 압도적으로 편합니다 테마파크와 붙어있는 호텔이라 아이들과 오신다면 좋아하실 듯 싶습니다 조식이 맛있었습니다
RAPIER — Google review
꼭한번 가볼만한 곳 이라생각됩니다. 낮이나 밤이나 모든 멋지고 평화로운곳입니다. 바람을맞으며 러닝하기도 딱 좋은곳입니다
Leejunsuk L — Google review
모자이크 몰에 다녀옴 주차하고 2~3층 식당에서 할인 받아야 함 주차권 뒤쪽면 자세히 보면 추가할인받는법 써있음 이곳에 주차하고 페리도 타고, 포트타워도 보고 공원도 가고 가와사키 선박 박물관도 보고 오면 됩니다
Cho우공라이프 — Google review
불꽃 축제 하는 날 방문해서 정말 사람들이 많았지만 야경은 보기 좋았어요
김영호 — Google review
1 Chome Higashikawasakicho, Chuo Ward, Kobe, Hyogo 650-0044, 일본•https://www.harborland.co.jp/•+81 78-360-3639•Tips and more reviews for 고베 하버랜드

45고베 산노미야 유니온 호텔

3.7
(1550)
•
Mentioned on 
1 list 
일본 스타일 비즈니스 호텔
이 3성급 호텔은 고베의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필요한 모든 것이 갖춰진 깨끗하고 아담한 객실을 제공합니다. 투숙객은 현장 식당에서 캐주얼한 식사를 즐기거나 야외 안뜰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욕실,방도 넓고 좋습니다.분위기도 좋고 빠른 체크인 늦는 체크아웃 덕분에 컨디션회복도 됐다.
ᆞ5 — Google review
꽤 예전에 갔었는데, 좋았음. 좁지도 않고 가격도 적당했음. 조식도 괜찮았음. 여행사진보다가 조식사진 있길래 기억나서 적어봄
김성현 — Google review
가격대비 훌륭한 서비스를 받았다. 싱글룸은 혼자 지내기 좋은 크기다. 조식은 맛있다. 복도에 담배냄새가 나서 비흡연자로서 힘들다. 산노미야 역근처라 교통도 훌륭하다.
양강호 — Google review
글세요... 저는 되게 좋게 본 호텔입니다. 시설 깔끔하고 성인 딱 2명만 투숙 가능한... 짐이 많으면 좀 곤란할 수 있겠지만, 가성비로 좋아요. 역에서도 가깝고 쫌만 걸어가면 편의점 잇구요.
Charlse L — Google review
ucc 드립 커피를 웰컴기념으로 제공하며 각종 객실용품을 제공한다. 저녁에 싼값으로 카레라이스를 먹을 수 있다. 미리 예약을 하면 체크아웃 후 산노미야 역까지 웨건을 이용할 수 있다
Hee K — Google review
역에서 조금 거리가 있지만 못찾을 정도는 아니에요 층수가 높아 전망이 잘 보였어요 방은 좀 작았어요
정재훈 — Google review
역에서 거리 약간 있는 편이고 방안에 복도가 엄청 좁음. 대신에 화장실은 꽤 큽니다 욕조두요
MYON A — Google review
콘센트가 total 2개밖에 없음. 그리고 천장 조명이 고장나있어서 스탠드 조명 하나를 요청해서 받음.. 화장실과 침대 사이에 벽 하나만 있어서 친구와 갔는데 매우 부끄러웠음.
Ab Q — Google review
2 Chome-1-10 Gokodori, Chuo Ward, Kobe, Hyogo 651-0087, 일본•https://www.unionhotel.jp/•+81 78-242-3000•Tips and more reviews for 고베 산노미야 유니온 호텔
Create your ultimate travel itinerary

Plan your itinerary, find lodging, and import reservations — all in one app.

자세히 알아보기

Create your ultimate travel itinerary

Plan your itinerary, find lodging, and import reservations — all in one app.

46株式会社こうべ未来都市機構

4.2
(970)
•
Mentioned on 
1 list 
페리/국내여객선
Bay Shuttle is a convenient transportation option for traveling from central Kobe to Kansai International Airport (KIX). The shuttle boat takes approximately 30 minutes, providing a comfortable and efficient journey. Travelers have found it to be a cost-effective alternative to using a car, with the added benefit of free parking at the boarding station. While some passengers experienced difficulty locating the boarding station at Kansai Airport's Terminal 2, detailed directions and photos are available online to assist with navigation.
외국인은 500엔이라는 값싼 가격에 간사이공항까지 이동할 수 있어요. 고베를 방문하거나 오사카 등 인근 도시에서 고베를 구경하실 일정이 있으시다면 돌아가는 편에 이용을 추천드려요
이수현 — Google review
베이셔틀 자체는 우수하지만 직원의 태도는 발전해야만 합니다. 7일의 간사이 여행 중 유일하게 기분이 좋지 않았던 순간. 베이셔틀은 고베에서 간사이 공항으로 통하는 매우 효율적인 교통 수단으로, 이 이유만으로 간사이를 재방문할 경우 고베를 또 들리기에 충분하다고 여겨졌습니다.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시적으로 가격도 저렴해서 매우 좋았습니다. 다만 티켓부스에서 근무하시는 중년의 여자 직원 분의 화법은 고객을 응대하는 직업이라면 고칠 필요가 있습니다. 애시당초 억양이 굉장히 세고 방언도 강한 것 같아서 이해하는 측면도 있지만, 영어의 악센트나 발음이 매우 당혹스러울 만큼 특이한데 강한 어투에 빠른 속도로 더해지니, 알아 들을 수가 없는 정도였습니다. 어차피 주요한 대화가 필요하지 않으니 의미 이해는 불필요하다 여기면 그만이니 이것까진 괜찮았습니다. 단지 “Is this ticket the fastest time?“이란 간단하고 맥락적으로 쉬운 제 질문을 본인이 이해하지 못하고는 황당하다는 듯이 노려보고 어설픈 한국말로 화내듯이 ”이거 이거 타고 기다려요“ 윽박을 지른 것은 기분이 나빴습니다. 옆에 도움주시던 젊은 청년 직원도 다소 당황하는게 보일 정도였습니다. 영어 수준의 문제를 이야기하고 싶지 않습니다. 이곳은 일본이니까요. 다만 직업의 선택이 그러하다면 어투를 수정하든 친절에 대한 마인드를 변화하든 노력할 필요는 (그녀 본인을 위해서라도) 필요합니다.
Onitsuka L — Google review
오사카 간사이국제공항에서 고베공항을 이어주는 배편입니다. 전철을 타면 두시간 가까이 걸리는 고베를 삼십분만에 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외국인의 경우 항공권이 있으면 편도 500엔에 갈 수 있으니 가격도 엄청 저렴합니다. 오사카를 들르지 않고 바로 고베로 가는 여행객은거의 필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파 — Google review
고베공항이 포트아일랜드 지나서 두번째 인공섬에 위치한 곳이라, 늦은 밤에 도착했다간 콜택시도 안 오고 공항에서 노숙해야하는 불상사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우버는 베이셔틀 정류장까지 안오고 고베공항 택시정류장까지 좀 걸어가야 잡힙니다.
Bono — Google review
외국인할인 500엔 버스-배-버스 버스는 무료입니다 고베 갈때 꽤 괜찮은 교통수단입니다
Jinhan B — Google review
베이 셔틀을 타는 건 고베에서 간사이 공항 갈 때 빠르고 제일 저렴하게 갈 수 있는 방법입니다! 일단 고베산노미야역에서 포트라이너로 안내하는 표지판 따라 갑니다. 거기서 산노미야역에서 고베공항까지 가는 티켓을 발권합니다. 340엔일겁니다! 저는 1번 플랫폼에서 탔는데 바뀔 수도 있으니 제대로 확인하고 탑승해주세요!! 그리고 고베 공항 종점까지 간 다음 배 모양 표지판 따라 가면 바깥으로 향하게 되고 또 배 모양 표지판 따라가면 이때 첫 번째 사진처럼 무료 셔틀버스 탈 수 있는 곳이 나옵니다. 한 2-3분? 버스타고 내리면 베이 셔틀 타는 곳이고, 24년 3월 15일에도 여권 보여주는 외국인에게 500엔 티켓 구매 가능했습니다! 3시 20분 쯤에 사람들이 슬그머니 일어나서 따라가서 탑승하면 짐 한 곳에 모아서 묶어둔 후 큰 소리로 와아아앙하면서 출발하고 약 30분 정도 달려서 내리면 앞에 무료 셔틀버스가 기다리는데 먼저 1터미널 들리고 2터미널 들리는 노선이라 원하시는 곳에서 내리시면 될 것 같습니다. 고베 버스터미널에서 간사이 공항 가는 건 4000엔으로 알고 있는 데 베이 셔틀은 840엔이면 간사이 국제공항 가는 거라 약 5배 차이가 납니다! 마지막 사진은 베이셔틀 운행하는 시간입니다. 시간 변동 사항이 있을 수 있으니 참고만 하시고 개별적으로도 확인해주세요! 그리고 날씨가 안 좋다면 안 뜰 수도 있습니다!
Yun7o — Google review
배차간격은 한시간 정도고 고베공항에서 탑승장까지는 가까우나 간사이공항에서 탑승장은 거리가 좀 있습니다. 40분 안으로 고베에서 간사이공항까지 500엔에 갈 수 있습니다(여권필수)
Coo P — Google review
간사이 공항까지 베이셔틀을 경험해봤는데 30분정도 소요된것 같고 외국인은 500엔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500엔은 25년까지인 것으로 알고 있어요. 사람은 많지 않아 쾌적했고 배 흔들림도 없어 좋았습니다. 고베공항이나 간사이 공항에서 접근하기 좋았습니다.
샤펠 — Google review
일본, 〒650-0048 Hyogo, Kobe, Chuo Ward, Kobekuko, 10 神戸空港海上アクセスターミナル, USA•http://www.kobe-access.jp/•+81 78-304-0033•Tips and more reviews for 株式会社こうべ未来都市機構

47겟코엔코로칸

4.3
(828)
•
Mentioned on 
1 list 
료칸
카페
호텔
음식점
아리마 온천 격코엔 고로칸은 고베의 역사적인 온천 마을인 아리마에 위치한 고급 온천 호텔입니다. 이 호텔은 자연 온천에서 공급되는 노천탕을 갖춘 전통 일본 건축을 제공합니다. 이러한 온천은 치유 효과가 있다고 믿어집니다. 투숙객은 격코엔과 고로칸 리조트 모두에서 대형 실내 온천과 야외 스파를 즐길 수 있습니다. 외진 산속에 위치한 이곳은 자연의 멋진 경관을 제공하며, 도시 생활에서의 평화로운 탈출을 제공합니다.
아리마 온천 마을에서 가장 아름다운 호텔 중 하나였다고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체크인 후 객실에 들어가면 웰컴 푸드로 완두로 만든 양갱과 따뜻한 녹차를 제공해줘서, 긴 여행의 피로를 부드럽게 풀 수 있었습니다. 호텔 내에는 총 3곳의 온천이 있고, 남녀 분탕으로 운영됩니다. 금천과 은천이 모두 있으며, 스위트룸에는 개인 온천이 딸려 있어 더욱 안락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저녁 식사로 제공된 가이세키 요리는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은 정갈한 맛으로, 일본 특유의 섬세함이 느껴져 기분 좋은 식사 시간이었습니다. 호텔 내부에는 가라오케도 있었지만, 온천을 오래 즐기느라 이용하지 못한 게 아쉬웠습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룸서비스 이용 시간이 안내책자에는 밤 10시까지라고 되어 있었는데, 실제로는 9시 30분쯤에 불가하다는 안내를 받았던 점입니다. 조식은 객실 내 식사보다 조식 뷔페 이용을 추천드립니다.
Ian — Google review
객실5 온천5 분위기5 음식3 온천도 좋고 분위기도 좋고 사진 찍기도 괜찮고 다 엄청 좋습니다 단 하나 음식이 좀 가격대비 맛있진 않습니다 지금까지 료칸 5군데 정도 가봤는데 제일 별로더군요 고기만 맛있고 나머지는 좀.. 애매 튀김은 바삭하지 않고 전같은 느낌 일부러 그런거 같긴 한데 처음 뭣도 모르고 갔던 북해도 료칸 부페가 더 맛있던데 여기서 묵는다면 음식은 밖에서 온천만 즐기는 걸로…
Dong — Google review
추천하고 싶은 괜찮은 료칸입니다 터미널에서 걷기엔 언덕이 높았고 캐리어 끌고가기 힘들었지만 전화하면 셔틀버스 운영한다고 하네요 강을 끼고 있는 주변 경관이 운치있고 노후되었지만 잘 관리된 객실 사시미와 비프를 샤브식으로 먹는 핫팟 맛난 뷔페식 식사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욕탕은 세곳 이용가는한데 자매호텔 건물쪽 욕탕이 크고 노천탕도 이어져있어서 한큐에 이용하기엔 좋았습니다 사람이 많이 붐비지 않아 여유롭고 좋았습니다
Ryan M — Google review
오르막길이 상당히 가팔라 피곤하니 미리 셔틀을 요청할 것. 실내와 야외온천을 즐기는 사람은 적어서 편하게 즐길 수 있지만 수질이 좋지않아 나는 피부에 트러블이 생겼다. 천연 온천이거나 새 온천수를 매번 가는 것은 아닌 듯 하여 피부가 민감한 사람은 온천욕을 피하세요. 뷔페식으로 진행되는 가이세키는 상당히 인상적이다. 6시정도에 예약을 해두면 사람들이 몰리는 7시를 피해서 여유롭게 즐길 수 있다. 7~8시는 상당히 붐벼 음식 리필이 힘든 편. 야간 분위기가 좋고 직원들의 매너가 깔끔하고 좋으나 조금 조급해보이는 것이 아쉬웠다. 식사를 마치고 오면 따로 요청하지않아도 턴다운 서비스가 완료되어서 편했다. 마을에서 파는 탄산수보다 로비 기념품샵에서 파는 탄산수가 조금 더 저렴했다. 마을에서 센베를 사와서 방에 비치된 녹차와 먹으니 분위기가 여유롭고 좋았음. 잘 때 예민한 사람은 폭포나 물소리가 시끄럽다고 느낄 수 있지만 문을 닫으면 ASMR처럼 들리긴 함.
Nagyeong B — Google review
처음으로 료칸을 이용했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온천도 신식, 옛날식, 노천 등 여러가지를 구비하고 있어 한 호텔 안에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방안에서 밖 전경을 보며 온천도 즐길 수 있는 것도 환상적인 경험이였습니다. 식사도 맛있고 직원분들도 모두 친절했습니다.
Jeekwon P — Google review
오사카를 포함한 간사이 권역권에서 물좋기로 소문한 아리마 온천! 워낙 인기가 있는 온천마을이다보니 좋은 료칸들이 많습니다. 그 중 겟코엔은 전통 료칸과 리조트형 료칸이 같이 있는 숙소입니다. 저는 부모님과 방문하여 이용하기 편리하도록 리조트식 객실을 예약했습니다. (객실 내 트윈베드와 안마의자, 온천탕 없음) 온천탕이 여러개라 온천욕 하기 좋았네요. 아리마 온천의 유명한 금탕(철분 성분이 많은 황색 물)이 진짜 좋았습니다. 식사도 맛있고 근처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있어 좋았네요. 객실에서 바라보는 산 전망의 경치가 운치있었습니다.
JIN ( — Google review
겨울에 방문해서 그런지 최고였습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예약하는 사이트들은 저녁에 방에서 먹을수있는 패키지가없어서 일본 홈페이지 가서 예약을 했습니다. 저녁에 일본에있는것을 먹으면 직원한분이 계속 담당해서 끝까지 먹을꺼 만들어주시고 갑니다. 그리고 온천은 3곳이있는데 하루에 3곳을 다 둘러봤고 3곳다 만족스러웠습니다. 마지막으로 조식은 뷔페였는데 뷔페또한 최고의 질을 자랑했습니다., 가격은 비쌋지만 그만큼 만족한 곳이였습니다.
레곤CY — Google review
고베의아리마옷천터미널에서도보10분안쪽에 위치에서 편리했어요. 원탕의 노천에서의 목욕은 자연과 최대한가까이서 즐길수 있어서 좋았구요.점심으로 도시락패키지 상품을 예약하고갔는데..만족!했어요. 친절하고 넘치지않는 서비스는 즐거운 식사를 하게 해주었어요.역시,식사는 맛있었어요.추천입니다~
이희정 — Google review
318 Arimacho, Kita Ward, Kobe, Hyogo 651-1401, 일본•https://www.gekkoen.co.jp/kourokan/?utm_source=mybusiness&utm_me…•+81 570-052-255•Tips and more reviews for 겟코엔코로칸

48브렌자 호텔

4.3
(778)
•
Mentioned on 
1 list 
호텔
BRENZA HOTEL은 고베의 주오구에 위치한 아늑한 숙소로, 아늑한 객실과 무료 Wi-Fi를 제공합니다. 호텔에는 세련된 카페와 레스토랑, 24시간 프런트 데스크, 수하물 보관소와 같은 시설이 있습니다. 편리한 위치 덕분에 다양한 지역 명소에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투숙객은 편안한 침대와 가까운 슈퍼마켓 및 식사 옵션을 즐길 수 있습니다.
트윈룸에서 성인 2명이 투숙했습니다. 호텔 주변에 공사중인 장소가 여러개 있었지만, 호텔의 위치를 찾아가는데에 어렵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호텔이 큰 도로 앞에 위치해있기에 바로 육안으로 찾을 수 있습니다. 2층에서 체크인 시, 스킨케어부터 베스솔트, 빗 등 다양한 어메니티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카운터 여직원은 너무너무 친절합니다. 나는 한국인이지만, 알아들을 수 있도록 설명해주어서 고마웠습니다. 나는 10층 정도의 방을 배정받았던지라, 소음에 대한 부분은 전혀 시끄럽지 않았습니다. 비록 호텔의 전면에 큰 도로가 있지만, 전혀 시끄럽지 않게 투숙했습니다. 방은 기본적인 일본의 비즈니스 호텔보다는 넓은 편입니다. 덕분에 2인의 캐리어를 바닥에 편하게 펼쳐두고 짐을 꺼낼 수 있었습니다. 에어컨도 너무 시원하게 작동했습니다. 너무 시원해서, 추웠습니다. 잘 때에는 에어컨을 OFF하고 자야했습니다. 시설도 너무 깔끔했습니다. 아름다워.. 깔끔해... 다른 후기에서 시설이 노후화되었다하는 말이 있어서 걱정했는데! 전혀 그렇지 않았습니다. 정말 모던하고 깔끔하고 냄새도 나지 않아서 만족합니다! 산노미야역이라거나 아케이드상가와 멀지 않습니다. 그것들은 모두 도보로 5분~7분 정도 걸어가면 도착입니다. 산노미야역에서 유명했던 식당들도 모두 15분 안에 찾을 수 있었습니다. 기타노이진칸도 도보로 15분 정도 걸리는 것 같습니다. 동행인과 잠깐 얘기하다보면 도착하는 거리입니다. 길은 헤맬 정도의 복잡한 길도 아닙니다. 다음에 산노미야역에 오더라도, 이 호텔을 이용할 가치가 있습니다. 정말 나를 편안하게 해주었던 좋은 호텔입니다!
이두기 — Google review
장점 1.위치(장점이자 아쉬운 점) 바로 옆에 편의점, 대형마트 두 군데 있고 산노미야역까지 가깝습니다. 돌아다니다가 중간중간 숙소 들어와서 쉬거나 재정비 하기 좋았어요. 다만 현재 역 근처랑 호텔 바로 앞에서 엄청 크게 공사를 하고 있기 때문에 이 좋은 위치를 제대로 누리지 못했습니다.. 원래대로라면 길 하나만 건너면 갈 수 있는 건물을 빙 돌아가야 해서 5분 걸릴 거리를 10분 걸어야 하는 상황ㅠ.. 공사만 아니었으면 진짜 최고의 위치일텐데 좀 아쉬웠어요. 2.서비스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셨고 영어 한국어 응대 가능해서 좋았습니다. 비오는 날 우산도 대여 가능했고 청소 서비스가 없는 객실에 묵었는데도 새 수건을 방문앞에 걸어주시는 등 세심한 서비스가 좋았어요. 전자레인지, 제빙기 모두 5층에서 공용으로 이용 가능하고 체크인 전, 후로 짐 보관 가능합니다. 3.객실 크기와 침구류 트윈룸 기준 일본 호텔 치고 꽤 여유있게 사용 가능했습니다.(싱글룸은 작습니다) 매트리스가 시몬스와 협업해서 만든거라는데 꽤 편해서 잘 잤고 높은 베개, 낮은 베개 둘 다 있어 좋았습니다. 보통 호텔들은 높은 베개만 여러개 있는 곳도 꽤 있는데 그런 면에서 세심하다고 느꼈습니다. 아 콘센트도 여러군데 있고 전신거울 있는게 좋았어요! 단점 1.조명 너무 어두워요... 낮에 커튼 다 열어놔도 그다지 밝지 않습니다. 간접조명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괜찮을듯하나 화장하시거나 하기엔 불편합니다. 2.욕실 하수구 냄새같은게 꽤 났습니다.. 환기 버튼 계속 켜놓으니 나중엔 거의 빠지긴 했어요. 그리고 샤워 중에 계속 간헐적으로 물 온도가 엄청 뜨거워졌습니다. 샤워 내내 긴장하면서 함ㅠ 3.단점까진 아니고 아쉬운 점 꼽자면 책상에 화장대처럼 거울이 하나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진짜 호텔 문 바로 앞에서 공사를 하기 때문에 객실뷰가 포크레인뷰입니다ㅎ 대로변이라 앰뷸런스 소리나 공사장 소음 등 소음에 아주 민감하신 분이라면 살짝 거슬릴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만 밤에는 공사를 안하고 저는 귀마개를 하고 잤기 때문에 괜찮았습니다. 전체적으로 가격대비 아주 만족하고 갑니다! 공사만 끝난다면 진짜 더할 나위 없이 좋을 호텔이에요.
우유빵 — Google review
싱글룸: 일본 객실인 걸 생각하면 광활한 수준입니다. 들어가자마자 만족스러웠습니다. 로비: 한국어 가능한 남자 직원 분이 계십니다. 서로 편해요. 호텔 나올 때 모국어 특유의 첫 음절이 묵음이 된 "(안)녕히 가세요"를 들어서, "(감)사합니다"하고 나왔네요. 긴 일본 여행에서 간만에 접했던 느슨한 친절이 퍽 마음에 들었습니다. (반어법 아니고 진짜로) 로비 어메니티: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기본 위생용품뿐만 아니라 클렌징오일, 배스솔트, 드립백이 어메니티로 있어요! 로비 카페: 사실 이거 때문에 리뷰를 적는데요. 호텔 로비에 그냥 캐주얼하게 라마르조꼬, 디팅, ek가 놓여있더라고요..? 장식으로는 오리가미 드리퍼가 놓여있고... 나름 "스페셜티 커피"를 표방하는 호방함도 보이더군요. 호기심을 참을 수 없어 체크아웃하는 날 아이스 카페라떼(600엔)를 시켜봤습니다. 에쏘 말고 나머지 메뉴는 플라스틱 컵밖에 없다고 하네요. 프런트 직원 분이 계산해주시고, 주방 스탭 한 분이 나오셔서 음료 내리시고 가져다주세요. 무난함보다 한 걸음 더 맛있는 수준의 카페라떼였습니다. 대단하거나 훌륭하지는 않으나, 프랜차이즈보다는 확실히 나은 맛. 불쾌한 쓴맛이 없고, 잘 내린 라떼 특유의 입에 감기는 느낌이 쬐끔 있었습니다. 호기심 해결+적당히 맛남 비용으로 600엔이 막 아깝진 않은 정도였어요. 위치: 황금. 역 주변인 건 물론이고, 100m 거리에 밤 11시까지 여는 AEON Food Style이 있어요. 술, 야식, 아침을 골라잡을 수 있습니다. 오락실 좋아하시는 분들은 길만 건너면 바로 라운드 원도 있네요. 고베 또 오게 되면 다시 오고 싶을 정도의 위치입니다.
박한빈 — Google review
깨끗하고, 위치 좋고, 친절하고 ㅡ 거기다 가성비도 좋아요. 괜히 평점이 높은 게 아니었네요.
윤화영 — Google review
근처에 공사중이라 좀 돌아가긴해야하는데 깔금하고 친절하고 좋았어요
Eun B — Google review
골든위크 한 주 뒤 숙박했습니다 도로가 공사중이라 아쉬웠지만 위치,위생 모두 좋았고 뷰도 좋았습니다 5/5⭐️⭐️⭐️⭐️⭐️
요롤로 — Google review
룸 컨디션도 좋고 특히 위치가 정말 좋습니다 가격도 착하고요
Jinhan B — Google review
지하철역에서 도보로 5분정도 걸리고 2층 안내데스크에서 칫솔.면도기등 1회용품 받아서 올라옵니다. 엘리베이터 탑승할때 카드키가 있어야 올라갈 수 있어요. 객실 깨끗하고 넓고 좋습니다. 다만 창밖 풍경은 공사장이 보이지만 잠만 잘거라서 괜찮습니다. 근처에 편의점,식당 많고 맞은편에 맥도날드가 보입니다.
신구영 — Google review
6 Chome-1-1 Kumoidori, Chuo Ward, Kobe, Hyogo 651-0096, 일본•https://brenzahotel.jp/•+81 78-222-0707•Tips and more reviews for 브렌자 호텔

49피넛츠 호텔 (스누피 호텔)

4.1
(499)
•
Mentioned on 
1 list 
호텔
Located in the heart of Kobe, Peanuts Hotel is a unique 3-star hotel offering air-conditioned rooms with a quirky "Peanuts" theme. The hotel features a restaurant serving themed food and a gift shop. Guests can enjoy free WiFi and access to a 24-hour front desk. The property is non-smoking and conveniently situated near local attractions.
(Google 번역 제공) 염원의 PEANUTS HOTEL에 처음 방문했습니다. 부지는 좁지만 SNOOPY 지나서는 견딜 수없는 공간이있어 즐거운 한 때였습니다. 이번 75주년 기념의 디너 첨부의 1박 2식 플랜이었습니다만, 저녁도 아침도 맛있게 받았습니다. 메인도 볼륨감있어 만족! 강하게 말하면, 목욕이 ​​샤워뿐이므로 욕조 붙여 주었으면 좋겠다, 라고. (원문) 念願のPEANUTS HOTEL に初めて訪問しました。 敷地は狭いもののSNOOPY過ぎにはたまらない空間があり、楽しいひと時でした。 今回75周年記念のディナー付きの1泊2食プランでしたが、夕も朝も美味しく頂きました。メインもボリューム感あり満足! 強いて言えば、お風呂がシャワーのみなのでバスタブつけて欲しいなぁ、と。
瀧竹みとひ — Google review
스누피를 아는사람이라면 사랑할 수 밖에 없는 호텔입니다.
위임장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스누피를 좋아하는 분에게는 견딜 수없는 공간. 어메니티를 가지고 돌아와 전제로 준비해 주실 수 있는 것은 매우 고맙다. 접객 서비스도 매우 편안합니다. 숙박의 저녁 식사, 아침 식사 모두 다이너 이용했습니다만, 고베규의 햄버거의 맛에 놀랐습니다. 외형에 전부 흔들고 있기 때문에 기능은 조금 불편한 점 있다. 그래도 우리 부인 대만족이라 별 5. 사진의 침대 시트에 주름 잡고 있는 것은 제가 한 번 앉은 탓입니다. (원문) スヌーピーが好きな方にはたまらない空間。 アメニティを持ち帰り前提で用意していただけるのはとても有り難い。 接客サービスも非常に心地よい。 宿泊の夕食、朝食ともにダイナー利用しましたが、神戸牛のハンバーグの美味しさに驚かされました。 見た目に全振りしているため機能は少々不便な点あり。 それでも、うちの奥さん大満足と言うので星5。 写真のベッドシーツにシワ寄ってるのは私が一度座ったせいです。ごめんなさい。
パン2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PEANUTS 팬이므로 나에게는 마음 춤추는 호텔. 객실마다 인테리어를 즐기기에 최고. 호텔 안에서 이렇게 사진 찍은 것은 아마 처음. 일반 호텔과 다른 곳을 굳이 일부 꼽으면 욕조가 없는, 샤워 부스에 문은 있지만 발 매트는 반은 젖는다. 목욕 타월, 페이스 타올을 걸는 레일 없음. 후크는 있지만 부스 문에서 조금 멀다. 세면대에 화장품 등 두는 공간 좁고 메이크업 도구 전부는 둘 수 없다. 텔레비전 근처에 메이크업용 미러가 있으므로 그쪽에서 메이크업 가능. 탈의 바구니도 없기 때문에 옷차림도 포함해 화장실의 뚜껑에 둘 수밖에 없다. (바닥보다는 낫다고 생각한다) 칫솔 세트, 커피, 홍차, 녹차 팩, 슬리퍼, 타월류도 가지고 돌아갈 수 있으므로 신품을 받을 수 있다. 그러므로 수건은 세탁 전의 그 미세한 실이 얼굴이나 신체에 붙는 것은 확실. 여러가지 불편은 있었지만, 일반 호텔이 컴팩트하게 편리하게 정리하고 있는 것을 깨달았고, PEANUTS 컨셉의 아침 식사도 있어 좋았습니다. (원문) PEANUTSファンなので私にとっては心踊るホテル。部屋ごとにインテリアを楽しむには最高。ホテルの中でこんなに写真撮ったのは多分初めて。一般ホテルと違うところをあえていくつか挙げると バスタブがない、シャワーブースにドアはあるが足マットは半分は濡れる。バスタオル、フェイスタオルをかけるレールなし。フックはあるがブースのドアからちょいと遠い。 洗面台に化粧品など置くスペース狭くメイク道具全部は置けない。 テレビ近くにメイク用ミラーあるのでそちらでメイク加能。 脱衣カゴもないので着替えも含めてトイレの蓋に置くしかない。 (床よりはマシかと思う) 歯ブラシセット、コーヒー、紅茶、緑茶パック、スリッパ、タオル類も持ち帰れるので新品を頂ける。ゆえにタオルは洗濯前のあの細かい糸が顔や身体に付くことは確実。 色々不便はあったものの、一般ホテルがコンパクトに使い勝手よくまとまっている事に気づけたし、PEANUTSコンセプトの朝食もあり良かったです。
M 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방의 인테리어도 귀엽고, 스누피를 좋아하는 분에게 추천하는 호텔이라고 생각합니다. 식사도 맛있고 매우 좋았습니다. 다만, 20시 지나 1F의 상품 매장에서 상품을 보고 있으면, 「언제까지라도 금전 등록기를 잠글 수 없다」라고 점원씨가 말하고 있는 소리가 들려 죄송해, 10분 정도로 방에 돌아왔습니다. 자신 이외에 손님은 없었기 때문에, 확실히 22시까지 할 필요는 없는 것일까라고는 생각합니다. (원문) 部屋の内装も可愛く、スヌーピーが好きな方におすすめのホテルだと思います。食事も美味しくてとても良かったです。 ただ、20時過ぎに1Fのグッズ売り場で商品を見ていたら、「いつまでたってもレジが締めれない」と店員さんが話している声が聞こえて申し訳なく思い、10分ほどで部屋に戻りました。自分以外にお客さんはいなかったので、確かに22時までやる必要は無いのかなとは思います。
Y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피너츠 호텔 고베의 객실 디자인은 분명 매력적이었습니다. 스누피와 피너츠 팬들에게 딱 맞는 유쾌하고, 미적이며, 세심한 테마로 꾸며져 있었습니다. 저희는 아름다운 테라스 발코니가 있는 61호실에 묵었습니다. 시각적인 경험은 즐거웠고, 패키지에 포함된 피너츠 테마 선물은 더욱 감동적이었습니다. 하지만 편안함과 서비스 면에서는 아쉬운 점이 많았습니다. 침대는 예상외로 불편했고, 객실 편의시설은 가격대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했습니다. 서비스는 실망스러울 정도로 일본적이지 않았습니다. 오후 1시에 도착해서 객실이 준비되어 있는 것을 확인했지만, 직원들은 엄격한 오후 3시 규정 때문에 체크인을 거부했습니다. 생수 요청 같은 간단한 요청조차 거절당했습니다. 체크아웃할 때는 예약 확인이 쉬웠음에도 불구하고, QR 코드가 있는 종이 키를 받기 위해 친구에게 방으로 다시 오라고 강요했습니다. 전반적으로 호텔은 시각적인 매력과 독특한 콘셉트를 제공하지만, 형편없는 서비스와 환대의 부족으로 인해 만족스러운 경험을 하지 못했습니다. 사진 찍기에는 좋은 곳이지만, 편안함이나 세심함을 느끼기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서비스 수준이 실망스럽습니다. (원문) The room design at Peanuts Hotel Kobe is undeniably charming—playful, aesthetic, and thoughtfully themed for fans of Snoopy and the Peanuts gang. We stayed Room 61 which came with a beautiful terrace balcony. The visual experience was a delight, and the complimentary Peanuts-themed gifts that came with the package added a nice touch. However, the stay left much to be desired in terms of comfort and service. The bed was surprisingly uncomfortable, and the room amenities were minimal—certainly not reflective of the price point. Service was disappointingly un-Japanese. We arrived at 1 PM and saw our room was ready, but staff refused to check us in before the strict 3 PM policy. Even something as simple as a request for water was declined. At check-out, they insisted my friend return to the room just to retrieve a paper key with a QR code, despite being able to verify our booking easily. Overall, while the hotel offers visual appeal and a unique concept, the poor service and lack of hospitality made the experience fall flat. It’s a nice place for photos, but not for comfort or care. Disappointed by the service standards.
Jess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고베에서의 마지막 밤이 되어서야 이 호텔에 대해 알게 된 게 신기해요. 걸어서 15분도 안 되는 거리라 늦은 밤에 방문하기로 했어요. 객실은 하나도 안 가봤지만, 정말 귀엽고 흥미로운 곳이에요. 다행히 기념품 가게가 열려 있어서 기념품을 좀 샀어요. 귀여운 스탬프북을 보고 기념품 가게 스탬프 하나와 카페 스탬프 하나, 총 두 개를 찍었어요. 카페에서 마르게리타 피자를 주문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크러스트와 토핑이 딱 적당했고, 정말 신선한 맛이었어요. 떠나기 전에 사진 몇 장 찍고, 다음 고베 여행 때는 꼭 예약해야겠어요. (원문) I’m amazed that I only learned about this hotel during my last night in Kobe. It was less than 15 minutes walk so I decided on a late night visit. It’s a very cute and interesting place, though I didn’t visit any of the rooms. Fortunately, the gift shop was open and I purchased some souvenirs. I saw a cute little stamp book that I added two stamps to—one for the gift shop and another one for the cafe. I ordered a Margherita pizza at the café, which was super delicious: the crust and toppings were just right and tasted incredibly fresh. I took a few photos before leaving and I’ll be sure to make a reservation to stay during my next trip to Kobe.
DMCONVER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역에서 꽤 가까워요. 객실도 정말 깨끗했고, 프런트 직원들이 영어를 잘해서 소통이 편했어요. 수건과 슬리퍼는 테이크아웃으로 제공되었어요. 아침 식사도 맛있었고, 식사 공간도 아름답게 꾸며져 있었어요. 스누피 캐릭터들로 가득한 곳에서 식사하니 기분이 정말 좋아졌어요. 😆 1층에는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커다란 핑크색 스누피 피규어가 있어요. 호텔 계단과 엘리베이터에서도 스누피 캐릭터들을 볼 수 있어요. 스누피 팬이라면 이곳에서 하룻밤 묵는 것을 후회하지 않을 거예요. (원문) 離車站蠻近的 房間超乾淨 櫃檯人員英文好 溝通方便 提供的浴巾拖鞋都可以帶走 早餐很好吃 用餐環境也佈置的很好 在充滿史努比的地方用餐 整個心情都愉悅起來了😆 一樓有大粉紅史努比可以拍照 飯店樓梯及電梯都可以看到史努比 如果是史努比迷的話 住一晚絕對不會後悔
楊馥瑜 — Google review
1 Chome-22-26 Nakayamatedori, Chuo Ward, Kobe, Hyogo 650-0004, 일본•https://www.peanutshotel.jp/•+81 78-200-5848•Tips and more reviews for 피넛츠 호텔 (스누피 호텔)

50아리마 핫 스프링 료칸 코토리

4.3
(203)
•
Mentioned on 
1 list 
료칸
호텔
아리마 온천 료칸 코토리는 통풍이 잘 되는 객실과 식사 공간을 갖춘 소박한 일본식 여관으로, 지열수를 사용하는 실내 목욕탕도 있습니다. 이 여관은 필라텔리 문화 박물관에서 단 5분 거리에 완벽하게 위치해 있으며, 객실에는 위성 TV, 무료 Wi-Fi, 드라이어가 구비된 전용 욕실, 노천탕이 있습니다. 또한, 손님들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온천탕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코로나 끝나고 온 첫 일본여행이었는데 식사와 숙박 모두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접객 또한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일본어를 하나도 하지 못하는 저희를 위해 번역기로 메뉴에 대한 설명까지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장준호 — Google review
Kotori라는 이름처럼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료칸. 직원들이 굉장히 친절하고 섬세합니다. 석식은 본관인 하나무스비에서 먹고 조식은 코토리 1층에서 먹어요. 숙박 예약하고나서 메일로 혹시 알러지때문에 먹지못하는 음식이 있는지 물어보고 체크인 할 때 또 물어봐주더라구요. 저는 오이를 빼달라고 했는데 제 식사에는 오이를 전부 빼줬습니다. 가이세키 코스가 어떻게 나오는지 적혀져 있는데 모르는 한자가 많아서 뭐가 뭔지도 모르고 먹은게 많았지만 다행히 제 입맛에는 거의 다 맞았어요. 음식들이 먹기 아까울 정도로 너무 이쁘게 나와서 눈이 즐거웠어요. 조금씩 여러코스가 나오다보니 생각보다 정말 배가 부릅니다. 조식은 샐러드와 주스,두부 등 일본가정식이 깔끔하게 나와요. 먹는 순서가 적힌 종이가 있는데 번역기에 돌린듯한 한국어가 적혀있어요. 다 좋았는데 화장실은 공동입니다😭 (그래도 세면대는 각 객실마다 있어요) 그리고 노천탕이 없고 실내탕도 정말 작아요. 대신 본관인 하나무스비의 탕을 이용 할 수있으니 꼭 본관으로 가세요. 본관도 온천탕이 그리 큰편은 아니에요. 매일 남녀 탕의 위치가 바뀌는데 엘리베이터에서 내려서 오른쪽에 있는 탕이 더 넓고 좋아요. 개인적으로 금탕보다는 은탕이 더 좋았어요. 다음에 또 방문할 생각입니다
Zion C — Google review
가이세키가 어떤 음식으로 나오는지 굉장히 걱정했는데 기대 이상임. 옆 료칸 하나무스비에 가서 먹고요, 미깡 식전주로 시작해서 사시미 몇점, 사시미 3점이 있는 샐러드, 소고기 3점, 밥, 만쥬, 후식으로 끝납니다. 소고기가 최고. 더 주문하려했으나 불가했어요. 상차림표가 해야하나 그걸보면 식전주랑 후식 포함 8번의 코스가 서브됩니다. 그리고 하나무스비 온천도 만족스러웠고 매일 남녀탕이 바뀌기 때문에 꼭 이틀 연달아 가세요.노천탕이 서로 다릅니다. 조식은 코토리 1층에서 서브, 달걀말이, 두부폰듀 등 만족스러웠음. 가성비 최고 다음에는 조금 더 비싼 료칸에 가보기로 했어요.
Sssong지현 — Google review
숙소바로옆 온천인데 옷 갈아입고 이곳으로가서 씻으면되요 내부도 깨끗하고 탈의실있고
ᄀ생강맘 — Google review
모든경험이 행복했던 순간이었습니다
유유영재 — Google review
아주친절 아침도맛있음
유튜부너튜브 (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1박을 묵었는데, 조식과 석식을 선택했습니다. 모든 것이 만족스러웠습니다. 호텔 측에서 booking.com을 통해 도착 정보, 선호하는 석식, 목욕 시간 등을 문의하는 메시지를 보내주셔서 체크인 과정이 순조롭고 효율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직원들은 정중했고, 영어가 서툴렀음에도 불구하고 저희의 문의에 최선을 다해 응대해 주었습니다. 평소 근무 시간 외 셔틀 서비스 요청도 포함해서요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는 정문을 잠급니다). 한 층에 객실이 10개 미만이라 공용 욕실을 사용하는 데 전혀 문제가 없었습니다. 객실에 세면대도 있습니다. 자매 호텔에서 저녁 식사를 할 수 있었는데, 걸어서 1분도 채 걸리지 않았고 음식의 질도 최고였습니다! 조식은 호텔 1층에서 제공되는데, 정말 훌륭했습니다. 주요 도로 중 하나 끝에 위치해 조용하면서도 모든 상점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위치였습니다. 료칸 코토리, 잊지 못할 숙박을 선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원문) I stayed for 1 night and opted in for breakfast + dinner. Everything about the stay was positive. The hotel sent a message via booking.com to ask about our arrival, preferences for dinner and bath times etc. so that the check in process was smooth and efficient. The staff were polite and even with limited english tried their best to accommodate our queries, including a request for shuttle service outside of their usual hours (they lock their front door between 10.30am to 3pm). There are less than 10 rooms per floor, so the shared bathrooms are no issue. There is also a sink in the rooms. The dinner at their sister hotel was less than a minute walk away, and the food quality was top notch! Breakfast is served at the first floor of the hotel and was also wonderful. Location wise, it's at the end of one of the main streets, so it's quiet while easily accessible to all the shops. Thank you Ryokan Kotori for a memorable stay!
Kathleen Y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리마 온천에는 여러 번 숙박하고 있습니다 만, 여기에는 처음 숙박합니다. 노천이있는 객실 중에서 합리적이었기 때문에 선택했습니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되기 때문에 편의 시설은 최소한 필요합니다. 또한, 객실까지의 수하물 운반 서비스도, 방안의 사용 방법에 대한 설명은 없습니다 (노천에 관한 TV의 조작 등) 11월에 이용했습니다만, 나막신을 신는용의 양말도 두지 않고, 프런트에 연락해 준비해 주셨습니다 방에 물이 있지만 차는 없습니다. 1층에 프리드링크의 서버가 있으므로, 그쪽을 방에 가져갈 수 있습니다 화장 거울은 세면대의 거울 밖에 없으므로 필요한 분은 지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리마 온천 거리에서 가깝고 입지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녁 식사와 김천을 이용하려면 '자매관 오유키소 꽃 매듭'으로 이동이 필요합니다. 꽤 가파른 언덕을 2.3분 오르세요 노인은 나막신이 아니라 신발을 신고 이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식사의 양은 여성으로 딱 좋은 정도입니다(배 가득한 상태) 다만, 접시를 내리는 타이밍이 빨리 천천히 할 수 없었습니다. 맛은 매우 맛있습니다 사진을 찍을 때 말씀해 주셔서 촬영해 주셨습니다. 방의 노천탕은 최고였습니다. 씻는 곳에 칸막이가 있고 씻는 동안 춥지 않습니다. 노천탕에는 TV가 붙어 있으므로 천천히 들어갈 수 있습니다. 욕심을 말하면 화면이 온천에서 보이지 않기 때문에 닦아주세요. 아침에도 천천히 들어갈 수 있어 대만족 일본식 객실이지만 부단이 두껍고 등이 아프지 않습니다. 조명도 리모컨으로 지울 수 있으므로 편리했습니다. 아침 식사는 1층에서 먹을 수 있습니다. 매우 맛있었습니다. 체크 아웃 후에 차를 놓아 주셔서 기념품 가게를 산책 할 수있었습니다. 숙소의 컨셉대로, 합리적으로 아리마 온천을 이용한다면, 매우 좋은 숙소라고 생각합니다 (원문) 有馬温泉には何度か宿泊していますが、こちらには初めての宿泊です 露天付き客室の中では、リーズナブルだったため選びました リーズナブルを売りにされているため、アメニティは必要最低限です また、客室までの荷物運びのサービスも、部屋の中の使用方法についての説明はありません (露天についてるテレビの操作など) 11月に利用しましたが、下駄を履く用の靴下も置いてなく、フロントに連絡し用意いただきました 部屋に水はありますが、お茶はありません 1階にフリードリンクのサーバーがありますので、そちらを部屋に持っていくことができます 化粧鏡は洗面台の鏡しかありませんので、必要な方はご持参された方がいいです 有馬温泉街から近く、立地はいいと思います 夕食と金泉を利用するには、「姉妹館御幸荘花結び」への移動が必要です かなり急な坂を2.3分登ります ご年配の方は下駄ではなく靴を履いてのご移動をおすすめします お食事の量は女性でちょうどいいぐらいです(お腹いっぱいの状態) ただ、お皿を下げるタイミングが早くゆっくりできませんでした 味はとても美味しいです 写真を撮ってる時、お声がけいただき、撮影してくださいました お部屋の露天風呂は、最高でした 洗い場に仕切りがあり、洗っている間寒くありません 露天風呂にはテレビがついているので、ゆっくり入ることができます 欲を言えば、画面が温泉の垢で見えなくなっているので磨いてほしいです 朝もゆっくり入ることができ、大満足です 和室ですが、敷布団が分厚く背中が痛くなることはありません 照明もリモコンで消すことができるので便利でした 朝食は1階で食べることができます とてもは美味しかったです チェックアウト後に車を置かせていただき、お土産屋さんを散策することもできました 宿のコンセプトどおり、リーズナブルに有馬温泉を利用するのであれば、とてもいいお宿だと思います
Miki — Google review
353-1 Arimacho, Kita Ward, Kobe, Hyogo 651-1401, 일본•http://arima-kotori.jp/•+81 78-904-0167•Tips and more reviews for 아리마 핫 스프링 료칸 코토리
고베의 다른 최고 카테고리
모두 보기
카테고리 탐색
장소 카테고리레스토랑, 박물관 등

음식

음료

명소

음식

고베의  최고의 레스토랑
레스토랑
고베의  최고의 커피숍과 카페
카페
고베에서의  최고의 저렴한 음식
저렴한 음식
고베의  최고의 아침 식사와 브런치
아침 식사와 브런치
고베의  최고의 제과점
제과점
고베에서 가장 로맨틱한 곳
로맨틱한 장소
고베의  최고의 가족 레스토랑
패밀리 레스토랑
고베의  최고의 케이크 가게와 케이크 제과점
케이크
고베에서  최고의 중국 음식
중국 음식점
고베의 가지 최고의 디저트와 간식
디저트
고베에서 먹기 좋은 곳
식사할 장소
고베의  최고의 해산물 레스토랑
해산물 레스토랑
고베의  최고의 스시 레스토랑과 스시 바
스시
고베의  최고의 패스트푸드 레스토랑
패스트푸드
고베의  최고의 프랑스 레스토랑과 비스트로
프랑스 레스토랑
고베의  최고의 스위트 장소
사탕
고베의 개 최고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이탈리안 레스토랑
고베의  최고의 일본 음식과 레스토랑
일본 식당
고베의  최고의 스테이크 장소
스테이크
고베의 개 최고의 캐주얼 레스토랑
캐주얼 레스토랑
고베의  최고의 수프 장소
수프
고베의  최고의 미국 레스토랑
미국 식당
고베에서의  최고의 아시아 음식
아시아 음식

음료

고베의  최고의 바와 음료
바
고베의  최고의 밤문화
나이트라이프
고베에서 가기 좋은 곳
나갈 장소
고베에서 파티하기 좋은 곳
파티할 장소

명소

고베에서 할 수 있는 가지 일과 명소
명소
고베의 개 최고의 박물관
박물관
고베의  최고의 쇼핑 및 상점
쇼핑
고베에서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가지 최고의 일
어린이 친화적인 명소
고베에서 볼 수 있는 개의 최고의 동네
이웃
고베의  최고의 미술관
미술관
고베의  최고의 쇼핑몰
몰
고베의  최고의 공원과 정원
공원과 정원
고베의  최고의 사진 갤러리 및 박물관
사진 박물관
고베의  최고의 미술관
미술관
고베에서 할 수 있는 재미있는 것들: 개의 재미있는 명소와 활동
재미있는 일들
고베의  최고의 거리 시장
길거리 시장
고베의  최고의 목욕
목욕
고베의  최고의 다리
다리
고베 스카이라인:  개의 가장 상징적인 건물과 고베의 최고의 전망
건물
고베의  최고의 교회
교회
고베 지역 근처의  최고의 농장
농장
고베의  최고의 무료 명소
무료 명소
고베의 개 최고의 무료 박물관
무료 박물관
고베의  최고의 역사 박물관
역사 박물관
고베의  최고의 쇼
쇼
고베의 개 최고의 호텔
호텔
고베의  최고의 B&B
침대와 아침식사
레스토랑
명소
카페
저렴한 음식
아침 식사와 브런치
제과점
로맨틱한 장소
패밀리 레스토랑
박물관

고베에서의 인기 검색

Slide 1 of 1
테판야끼

고베에서 출발하는 인기 있는 로드 트립

Slide 1 of 30
고베에서 까지
도쿄
고베에서 까지
나고야
고베에서 까지
서울
고베에서 까지
히로시마
고베에서 까지
카나자와
고베에서 까지
베이징
고베에서 까지
하코네
고베에서 까지
이세
고베에서 까지
후쿠오카
고베에서 까지
부산
고베에서 까지
오카야마
고베에서 까지
가마쿠라
고베에서 까지
나가사키
고베에서 까지
다카야마
고베에서 까지
다카마츠
고베에서 까지
마쓰야마
고베에서 까지
삿포로
고베에서 까지
고치
고베에서 까지
마츠모토
고베에서 까지
닛코
고베에서 까지
Koya-cho
고베에서 까지
타이토
고베에서 까지
마쓰에
고베에서 까지
시라하마쵸
고베에서 까지
후지카와구치코마치
고베에서 까지
하마마츠
고베에서 까지
돗토리
고베에서 까지
하코다테
고베에서 까지
시즈오카
고베에서 까지
가루이자와 거리

고베의 날씨는 어떤가요?

방문 시기에 따라 다릅니다! 우리는 고베의 매달 날씨에 대한 NASA 데이터를 수집했습니다: 더 많은 정보를 보려면 아래 링크를 확인하세요.

  • 1월의 고베 날씨
  • 2월의 고베 날씨
  • 3월의 고베 날씨
  • 4월의 고베 날씨
  • 5월의 고베 날씨
  • 6월의 고베 날씨
  • 7월의 고베 날씨
  • 8월의 고베 날씨
  • 9월의 고베 날씨
  • 10월의 고베 날씨
  • 11월의 고베 날씨
  • 12월의 고베 날씨

고베에서 출발하는 모든 로드 트립

  • 고베에서 도쿄까지 운전
  • 고베에서 나고야까지 운전
  • 고베에서 서울까지 운전
  • 고베에서 히로시마까지 운전
  • 고베에서 카나자와까지 운전
  • 고베에서 베이징까지 운전
  • 고베에서 하코네까지 운전
  • 고베에서 이세까지 운전
  • 고베에서 후쿠오카까지 운전
  • 고베에서 부산까지 운전
  • 고베에서 오카야마까지 운전
  • 고베에서 가마쿠라까지 운전
  • 고베에서 나가사키까지 운전
  • 고베에서 다카야마까지 운전
  • 고베에서 다카마츠까지 운전
  • 고베에서 마쓰야마까지 운전
  • 고베에서 삿포로까지 운전
  • 고베에서 고치까지 운전
  • 고베에서 마츠모토까지 운전
  • 고베에서 닛코까지 운전
  • 고베에서 Koya-cho까지 운전
  • 고베에서 타이토까지 운전
  • 고베에서 마쓰에까지 운전
  • 고베에서 시라하마쵸까지 운전
  • 고베에서 후지카와구치코마치까지 운전
  • 고베에서 하마마츠까지 운전
  • 고베에서 돗토리까지 운전
  • 고베에서 하코다테까지 운전
  • 고베에서 시즈오카까지 운전
  • 고베에서 가루이자와 거리까지 운전

주변 장소 탐색

  • 고베
  • 니시노미야
  • 다카라즈카
  • 아카시
  • 이타미
  • 이케다
  • 도요나카
  • 사카이
  • Namba
  • Nippombashi
  • Mino
  • 오사카
  • 스이타
  • 이즈미사노
  • 아와지
  • Kashihara
  • Takatsuki
  • Hirakata
  • 히메지
  • Ikaruga-cho
  • Yawata
  • 와카야마
  • 나라
  • 미나미아와지
  • Uji
  • Asuka-mura
  • 교토
  • Sakurai
  • Koya-cho
  • Yoshino-cho
  • 오쓰

고베의 모든 관련 지도

  • 고베의 지도
  • 니시노미야의 지도
  • 다카라즈카의 지도
  • 아카시의 지도
  • 이타미의 지도
  • 이케다의 지도
  • 도요나카의 지도
  • 사카이의 지도
  • Namba의 지도
  • Nippombashi의 지도
  • Mino의 지도
  • 오사카의 지도
  • 스이타의 지도
  • 이즈미사노의 지도
  • 아와지의 지도
  • Kashihara의 지도
  • Takatsuki의 지도
  • Hirakata의 지도
  • 히메지의 지도
  • Ikaruga-cho의 지도
  • Yawata의 지도
  • 와카야마의 지도
  • 나라의 지도
  • 미나미아와지의 지도
  • Uji의 지도
  • Asuka-mura의 지도
  • 교토의 지도
  • Sakurai의 지도
  • Koya-cho의 지도
  • Yoshino-cho의 지도
  • 오쓰의 지도

연중 내내 고베

  • 1월의 고베
  • 2월의 고베
  • 3월의 고베
  • 4월의 고베
  • 5월의 고베
  • 6월의 고베
  • 7월의 고베
  • 8월의 고베
  • 9월의 고베
  • 10월의 고베
  • 11월의 고베
  • 12월의 고베

고베의 일일 일정표를 찾고 계신가요?

고베 여행을 위한 영감을 얻으세요! 매일 인기 있는 명소로 가득한 큐레이션된 일정표를 확인해보세요: 여기에서 확인하세요:

  • 1일간의 고베 일정
  • 2일간의 고베 일정
  • 3일간의 고베 일정
  • 4일간의 고베 일정
  • 5일간의 고베 일정

주변 도시의 최고의 호텔

  • 교토의 개 최고의 호텔
  • 오사카의 개 최고의 호텔
  • 나고야의 개 최고의 호텔
  • 히메지의 개 최고의 호텔
  • 카나자와의 개 최고의 호텔
  • 나라의 개 최고의 호텔

주변 도시의 최고의 명소

  • 교토에서 할 수 있는 가지 일과 명소
  • 오사카에서 할 수 있는 가지 일과 명소
  • 나고야에서 할 수 있는 가지 일과 명소
  • 히메지에서 할 수 있는 가지 일과 명소
  • 카나자와에서 할 수 있는 가지 일과 명소
  • 오쓰에서 할 수 있는 가지 일과 명소
  • 나라에서 할 수 있는 가지 일과 명소
  • 와카야마에서 할 수 있는 가지 일과 명소
  • 사카이에서 할 수 있는 가지 일과 명소
  • 니시노미야에서 할 수 있는 가지 일과 명소
  • Takatsuki에서 할 수 있는 가지 일과 명소
  • Uji에서 할 수 있는 가지 일과 명소
  • Hirakata에서 할 수 있는 가지 일과 명소
  • 아와지에서 할 수 있는 가지 일과 명소
  • 스이타에서 할 수 있는 가지 일과 명소
  • 도요나카에서 할 수 있는 가지 일과 명소
  • Asuka-mura에서 할 수 있는 가지 일과 명소
  • 다카라즈카에서 할 수 있는 가지 일과 명소
  • Koya-cho에서 할 수 있는 가지 일과 명소
  • 이타미에서 할 수 있는 가지 일과 명소
  • Yawata에서 할 수 있는 가지 일과 명소
  • Kashihara에서 할 수 있는 가지 일과 명소
  • 이즈미사노에서 할 수 있는 가지 일과 명소
  • 아카시에서 할 수 있는 가지 일과 명소
  • 미나미아와지에서 할 수 있는 가지 일과 명소
  • 이케다에서 할 수 있는 가지 일과 명소
  • Mino에서 할 수 있는 가지 일과 명소
  • Ikaruga-cho에서 할 수 있는 가지 일과 명소
  • Namba에서 할 수 있는 가지 일과 명소
  • Nippombashi에서 할 수 있는 가지 일과 명소

주변 도시의 최고의 레스토랑

  • 교토의 최고의 레스토랑
  • 오사카의 최고의 레스토랑
  • 나고야의 최고의 레스토랑
  • 히메지의 최고의 레스토랑
  • 카나자와의 최고의 레스토랑
  • 오쓰의 최고의 레스토랑
  • 나라의 최고의 레스토랑
  • 와카야마의 최고의 레스토랑
  • 사카이의 최고의 레스토랑
  • 니시노미야의 최고의 레스토랑
  • Takatsuki의 최고의 레스토랑
  • Uji의 최고의 레스토랑
  • Hirakata의 최고의 레스토랑
  • 아와지의 최고의 레스토랑
  • 스이타의 최고의 레스토랑
  • 도요나카의 최고의 레스토랑
  • Asuka-mura의 최고의 레스토랑
  • 다카라즈카의 최고의 레스토랑
  • Koya-cho의 최고의 레스토랑
  • 이타미의 최고의 레스토랑
  • Yawata의 최고의 레스토랑
  • Kashihara의 최고의 레스토랑
  • 이즈미사노의 최고의 레스토랑
  • 아카시의 최고의 레스토랑
  • 미나미아와지의 최고의 레스토랑
  • 이케다의 최고의 레스토랑
  • Mino의 최고의 레스토랑
  • Ikaruga-cho의 최고의 레스토랑
  • Namba의 최고의 레스토랑
  • Nippombashi의 최고의 레스토랑

다른 언어로 된 고베의 최고의 호텔

  • English
  • Français
  • 日本語
  • 中文
  • 한국어
  • Español
  • Português
  • Italiano
고베로 여행 계획 중이신가요?
Wanderlog로 방문할 최고의 장소 모두 저장하기모두가 극찬하는 여행 계획 앱 다운로드
  • 일정 + 지도를 한 화면에서
  • 실시간 협업
  • 호텔 및 예약 자동 가져오기
  • 경로 최적화
  • 모바일에서 오프라인 접근
  • 경로 최적화
  • 모든 장소 간의 시간과 거리 보기
자세히 알아보기
App Store에서 iOS 앱 받기
Google Play에서 Android 앱 받기
0곳이(가) 고베 여행에 저장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