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의 50개 최고의 호텔

중심지는 아니지만 전용비치를 가지고 있는것이 장점이다 조식의 메뉴는 좋았으나 배치가 좀 아쉬었다 높은 층의 객실을 요구했으나 반영되지는 않았다 워터파크 및 놀이시설이 많아서 가족 단위 여행객들에게 추천할수 있다 오후3시 체크인은 아쉬운 부분이다 5성급에 힐튼.스페이스 등등의 선택지가 있는데 그곳보다 뭔가2%부족한 느낌이 드는 것이 사실이다 스마트Tv는 속도 이슈가 있다

스페이스 호텔보다 더 좋습니다. 햇빛이 쨍쨍해서 수영장 물도 따뜻하고 (반면 스페이스 호텔은 그늘져서 물이 차가움) 수영장에 미끄럼틀 많아서 엄청 재미납니다. Had a great stay at Grande Centara Mirage! The room was clean and comfortable, and the overall experience was excellent. Special thanks to Eye and Kung for her amazing service — she was so kind, helpful, and made me feel really welcome. Highly recommend this place!

아이동반 가족여행으로 정말 좋은 리조트입니다~!! 물놀이 하기도 좋고 모든 시설, 객실이 청결하고 직원분들도 넘 친절해요~!! 터미널21일까지 도보이동이 좀 힘들고, 조식이 살짝 실망 스럽긴 했지만 그 외 나머지가 최고여서 재방문의사 1000%

오늘 호텔에 체크인했는데, 너무 만족스러워서 리뷰를 남깁니다. ​얼리 체크인 요청에 흔쾌히 응해주셔서 감사했고, 덕분에 편하게 여행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프론트 데스크의 Anna님과 Winn님의 친절한 서비스에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두 분 모두 항상 웃는 얼굴로 세심하게 배려해 주셨습니다. ​다음에 방콕에 오게 되면 꼭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입니다. 이런 훌륭한 서비스를 제공해 주신 모든 직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딱 휴양지의 모습같은 이국적인 인테리어와 오션뷰에 반해 예약했습니다. 체크인 과정도 Famui라는 직원덕분에 정말 순조롭고 기분이 좋게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 수영장겸 워터파크도 꽤 잘되어 있었고 유수풀에서 재밌게 잘 놀았습니다. 방도 이뻤고 청소상태도 나쁘지 않았어요. 가격은 솔직히 저렴한 편은 아니지만 여러면에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조식은…그닥 추천드리지 않습니다ㅎㅎ 그외에는 만족스러웠어요.

여기 리조트내에 저녁식사 시간에 이용할 수 있는 BBQ 부페가 있는데 진짜 제발 먹지마세요 아침 조식수준도 안됩니다. 인당 1150바트인데 세금에 봉사료에 17%가 더 붙습니다. 진짜 맛없구요 네명이서 먹었는데 5414바트 냈습니다 ㅋㅋ 여기서 이렇게 낸거 진짜 어이없고 호갱 제대로 당한듯 하네요 랍스타? 그딴거없고 맛대가리없는 초미니 가재 있습니다. 심지어 콜라는 또 따로주문임 ㅋ 저돈받아쳐먹고 ㅋ 새우도 개맛없고 팟타이 안에 들어간 칵테일새우가 젤 맛남 ㅋ

아이랑 함께 물놀이 하기 좋은 곳이에요. 가족단위 호텔인데, 웨이브바 직원분들이 너무 불친절하니 서운해 하지 마세요. 그리고 방 상태를 꼭 확인하세요. 개미가 너무 많네요.

파타야가 워낙 유명한 곳이어서 많이들 알겠지만 맨 끝자락에 위치하고 있어서 인지 ? 비치 보는 각도나 위치가 너무 좋다. 직원이 일을 배우는 과정인건지? 호텔 안내와 와이파이 안내가 부족하기는 했지만 친절하게 응대해주어서 기분이 나쁘거나 하지는 않았다. 로비에 호텔안내 약도가 있으면 좋지싶다 😀 룸은 바다 보이는 쪽 이었고 너무 경치가 좋았는데 오래되어서 그런지 물의 온도가 일정하지 않고 변하는것이 있었고, 무료 물의양이 다소 적다.2인 기준인데 두개는 좀 적은것 아닌가?한다. 룸 온도 조절이 다소 쉽지않고 잘때는 춥다고 느껴진다. 수영장 수질이 나쁘지 않았고 시야나 부유물 관리가 잘되어 있었다. 단, 2층 화장실은 관리를 잘 안하는듯.... 수영장 타올 주는 시스템도 이른 오전시간에는 보완이 필요해 보인다. 조식은 가격대비 나쁘지 않은데 두지타니 라는 브랜드 치고는 파타야가 좋은편은 아니지 싶다. 그래도 위치나 서비스 그리고 가성비 면에서 나쁘지 않은 리조트라고 생각한다.

조금 년식이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다만 룸내부가 깨끗이 잘 관리되고 있습니다. 조식은 매우 맛있고 한국인들 입맛에 딱입니다. 특히 수영장 상태가 매우 좋고 뷰 또한 훌륭합니다 위치는 입구에서 바로 비치로드 와 쎄컨로드로 이동가능 터미널21 바로앞이라 시도떄도없이 가면됨,.

오래된 5성급 호텔입니다. 개보수를 꾸준히 해서 시설이 클래식 하지만 낡진 않았습니다. 바다를 품은 2개의 수영장은 아름답습니다. 수심도 4층에 있는 곳은 1.3~1.5m, 2층은 1.5~2m 까지 성인기준 놀기 좋습니다. 유아풀도 있습니다. 위치도 터미널21 등 주요 스팟과 매우 가깝습니다. 다만 방문시기가 우기여서 그런지 방에 습기가 많았습니다. 공조성능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을 제외하곤 모든 부분에서 매우 만족했습니다.

해변과 인접한 곳에 위치해있어 파타야 시티와 해변을 한 눈에 조망할 수 있습니다. 오래된 호텔이기때문에 객실은 낡았지만 서비스는 매우 좋았습니다. 시그니처라고 할 수 있는 호텔 로비의 인공폭포와 식물 공간은 압도적이었습니다. 수영장도 2곳으로 나뉘어 있는데 모두 해변을 볼 수 있는 위치에 있습니다. 4층 수영장 쪽으로는 해변 절벽쪽에 비치체어가 있어 바다를 보며 쉴 수 있습니다. 테니스장도 4면이 있어 미리 예약하면 사용이 가능합니다. 조식도 다양한 음식이 있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호텔 정문을 나가서 썽태우를 바로 탈 수 있어서 이동하기도 좋았고 터미널21의 경우도 도보 5분 정도면 갈 수 있습니다.

수영장하나만 보고가시면 만족하실거에요 터미널21 좋아하시면 길건너라 좋구요 모처럼 실컷 즐겁게 수영했습니다 코란섬 갈때 비치타월 빌려서 잘 썼어요. 빌릴때 방번호 적었는데 반납할땐 번호 필요없다고 확인안했어요 바다 바라보는 썬베드는 어떤 백인일행이 이틀 내내 자리맡아두는걸로 보였구요 그밖에 썬베드는 항상 넉넉해요 오래된 객실이지만 에어컨 빵빵하고 발코니에 빨래널기좋고 괜찮았어요 더블룸으로 예약하고 4시 도착했는데 더블베드가 없다며 트윈베드로 줬어요. 첨엔 더블 방이 없다고하다 나중엔 뷰도 막힌 더블룸하던가 발코니있는 트윈룸 하라고해서 걍 트윈으로.. 트윈베드를 붙여주긴 했는데 높이가 달라서 여간 걸리적거린게 아니에요 등에 배기고. 그리고 저녁 뷔페를 리셉션에서 예약햇는데 당일에 전혀 예약이 되어있지 않았습니다 예약없이가서 우기는꼴이 됨..

평소 어느 나라든 ihg 호텔에서 지내는 중입니다. 파타야도 인터컨티넨탈만 4번 지냈고 이번여행은 부모님과 함께라 파타야비치쪽이 좋겠다 싶어서 평소 금액에 2-3배가 들어도 며칠예약 했습니다. 위치 뷰 수영장 다 괜찮은데 직원들 서비스 마인드 별로네요 특히 체크인할때 남자직원 너무 불쾌합니다. 친절은 바라지도 않지만 체크사항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엑스트라베드 추가 몇번 확인 했던것도 없어서 재요청 했는데 사과 전혀 없었습니다. 체크인시 룸키만 받고 기본 안내적힌 종이도 받지 못 했습니다. 혼자만 급하게 말하고 고객반응은 보지 않는 태도는 어이가 없더군요. 그 남자직원 안좋은 후기가 종종 있던데 개선이 필요해 보입니다.

파타야 시내 중심쪽에 위치해 있어서 주변에 있는 식당, 마사지샵, 쇼핑몰에 가기 좋아요. 정원이 잘 되어 있어서 오션뷰가 아닌 호텔 내부 정원뷰 룸도 좋아요. 로비 안쪽에 폭포가 있는 정원이 있는데 매우 멋집니다. 조식 식당도 넓어서 식사하기 좋아요. 수영장이 2개인데 호텔 전용 해변에 접근이 쉽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모든 면에서 5성급 호텔다운 모습입니다. 다만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객실이 오래되어서 내부가 많이 낡았습니다. 객실이 낡았어도 청소가 잘 되어 있다면 괜찮은데, 체크인 한 날 청소 상태가 좋지 않았어요. 욕실 욕조에 머리카락이 많이 있었고, 침대 시트에도 있었어요. 게다가 이불이 거꾸로 세팅돼 있어서 자려고 누웠을 때 이불보를 교체하기 위해 열리는 부분이 얼굴쪽을 향하고 있었어요. 다행히 2일째는 이불이 똑바로 세팅돼 있었어요. 객실이 낡았다는 점 외에는 모든면에서 만족합니다.

위치가 끝이라 워킹스트리트 갈때 이동시간이 좀 발생합니다. 객실 컨디션 노말하구요. 바닷가뷰는 바람이 굉장히 많이부네요. 압권은 수영장 같습니다. 수영장이 아주 끝내줘요. 특히 바다랑 연결된 아래 수영장이 아주 맘에듭니다. 조식은 너무 기대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좋은 뷰에서 간단하게 즐긴다 생각하세요. 다들 너무 친절하셔서 머무는 내내 행복했습니다.

위치도 나쁘지않고 프라이빗 비치, 수영장 2개로 사람들이 붐비지 않는 쾌적한 장소, 조식은 전체적으로 맛있지는 않지만 메뉴들이 풍성해요 ( 망고는 없어요 )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세요. 저녁 식사때 유료로 구매해서 먹었는데 저녁도 전체적으로 맛은 없었지만 (간이 약함) 분위기가 좋았어요, 노래 불러주시는 분도 너무 좋았어요 다만 체크인할때 킹 베드로 예약했는데 더블 베드 준다고 해서 킹베드로 예약했다고 하니 더블 베드 붙일수있다는 말하길래 절대 안된다고 했더니 킹베드를 주셨어요 ( 킹베드가 더 비싸고 당연한거였는데 ) 그외에는 좋은 숙소였어요 베이커리카페가 있는데 젤라또는 맛있어요 다만 빵진열 되있는곳이 달콤해서 그런지 파리가 들어가있었어요 조식때도 나오니까 굳이 사먹지 말기~

3번째 방문 호텔!! 객실 뷰는 정말 좋아요! 수영장 뷰 또한 멋지고 크기가 커서 수영하기 최고죠! 조식은 다양하고 신선합니다. 특히 빵 맛집 호텔!!! 다음 기회에 파타야 온다면 다시 오고 싶은 호텔이에요^^

생애 최고의 리조트, 식사, 모든것이 훌륭함. 직원들 마인드도 좋음. 단점은 딱하나 리조트에 어떤 숙소를 예약하면 칵테일 가능하고 그런 설명은 없음. 실컷 결제해서 칵테일 마셨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시그니처룸 투숙객은 무료라던지 잘 알아봐야함.

리뷰 처음 답니다. 1. 직원들끼리 카뮤니케이션이 안되어서 셔틀 예약이 안와서 연락했더니 예약자체가 없데요. 2. 프런트분들도 대충 안내함. 3. 뷰는 이쁨, 기분이 너무 별로여서 3박 머물기로한 것을 2박으로 하겠다고 하니 환불 불가능하다네요? 예약팀에서 제가 껶은 내용 전부 아시는 것 처럼 이야기 하더니 셔틀 탑승 못했으면 전화를 했었어야지 라는 안내를 했습니다. 통화 내역 보여주니 아무말도 안하고 그래도 환불 불가라네요? ㅋㅋㅋㅋㅋ 진짜 힐링 하고 싶으시면 다른 곳 이용하시길요. 서비스도 엉망, 대처도 엉망, 서로 전달하나도 안되는것 고객에게 따짐.... 황당해서 1박 버리고 다른 호텔 갑니다. 한국에 가서 컨플레인 걸수 있는 것 전부 걸것 같아....

케이프다라 한달동안 이곳에서 휴식을 취하게 되면 완전 힐링될듯~~~~ 호텔의 서비스로 썽태오로 편리하게 이용할수있어서 터미널21의 쇼핑도 가능하다. 바닷가와 시티뷰를 함께 즐길수 있는 곳 수영장도 두개라 편한곳에서 사람없는곳 선택해서 이용 조식도 맛있고 깔끔하다

멋진 뷰를 가진 전통적인 호텔입니다. 모든 시설 / 서비스가 기본 이상합니다. 단, 옆에 신규 건축이 있어서 소음이 있습니다.

방콕 일정을 끝내고 휴양을 위해 아내와 들린 인터컨티넨탈 리조트의 리셉션은 멋진 바다풍경 만큼이나 인상적이었지만, 앞선 손님들의 체크아웃이 늦어지며 아내와 저를 지쳐가게 했습니다. 그 때 시원한 레스토랑으로 배려해 준 리셉션 팀의 Nautida(? 정확한지 모르겠습니다. 여자분!) 님 정말 감사합니다. 친절한 서비스와 너무 좋은 룸컨디션에 아내가 감동했습니다. 기꺼이 만점 드립니다.

1. 객실 -고동색 목재들로 된 가구들과 인테리어가 휴양지 감성에 어울림. -화장실 용품들이 가격대가 있는 바이레도 제품. -냉장고 온도 적당히 차가움. -침대 옆에 콘센트가 하나 밖에 없는 점은 아쉬움 -수압은 살짝 약함 2. 서비스 -대체로 부족함 없고 직원들께서 매우 친절. -리조트 내 이동 간 버기 서비스 이용 가능. -웰컴 푸드 & 드링크 만족, 마카롱 맛있음. 3. 위치 -리조트답게 위치는 도심에서 살짝 외곽에 있다. 4. 어메니티 -대부분 다회용품 -치약, 칫솔, 타월같은 기본용품들이 없음 약간의 아쉬움에도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스러운 곳

가족여행으로 3박 했습니다. 방콕 여행 후에 파타야에 도착했습니다. 클럽 라운지 포함으로 예약해서 체크인도 라운지에서 바로 받았습니다. 풀억세스 룸에서 스위트 클럽 룸으로 업그레이드를 해주셨습니다. 거기에 더해서 호텔 식음료 매장에서 이용가능한 크레딧도 2000바트 넣어주신 덕분에 멎진 디너도 즐길 수 있었습니다 ~ 훌륭한 뷰와 음식, 친절한 직원들의 응대는 저희 가족 휴가를 더욱 행복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라운지클럽 직원모두 감사했습니다 ~ 특히 Ms, Fai에게 특별한 감사 인사를 하고 싶구요. 인터컨티넨탈 처음 이용했는데 Fai 덕분에 인터컨티넨탈 꼭 이용할 것 같습니다 ~~

살면서 다녀본 인터컨 및 타 5성급 호텔중에 최악의 서비스를 경험함. -7월 3~5일 2박 3일일정으로 아고다로 객실 3개를 예약함. -6월 30일에 결제 후 개인 사정이 있어서 취소를 하려고 7월 2일에 아고다를 통해 부분 환불 요청 -아고다에도 하루전까지는 부분 환불 가능하다고 명시되어있으나 7월 3일 오전에서야 호텔측이 거절했다고 통보를 받음 - 예약 하루전 취소요청이니 만큼 100%환불이 안되는건 충분히 이해하고 당연하다고 납득하지만 이럴거면 '부분한불 가능' 문구를 왜 기재해 뒀는지? - 호텔 측에 직접 연락을 하려고 해도 몇통을 걸어야 전화를 한번 받음. (3~4통을 걸어야 한번씩 연락이 되고 해당 증명 사진 밑에 첨부함.) 결국 예약당일까지 환불이 안되서 울며 겨자먹기로 급한일정 취소 후 호텔 체크인을 함. - 직접 와보니 리셉션에 직원자체가 타 호텔에 비해 턱없이 적은 수준. 2박 머무는 동안 로비를 갈때마다 리셉션에는 직원이 2~3명 뿐. 이러니 전화를 받을 수 없다는게 납득이 감. - 호텔 객실은 수압이 약해도 터무니 없이 약해서 샤워하기에도 물이 쫄쫄 나옴. 우리는 객실이 3개라 다 물어보니 일행도 동일한 불편함을 느낌. - 버기를 호출하면 10분정도의 대기시간 필요. (머무는 기간동안 5번 버기 호출하였음. 2번은 5분만에 왔고, 나머지 3번은 10분~12분 대기. - 헬스장은 기구들 너무 노후 되었고 청결하지 않음. 정말 이런 리뷰 잘 안남기는데 여긴 너무 엉망이기에 리뷰를 남김. 부디 개선 할 수 있는 부분은 개선을 좀 하기를.. 전국적인 인터컨 이미지가 이 호텔 때문에 나빠질 듯.

처음 체크인부터 응대해주시는 Nokyung 직원분이 매우 친절하게 하나하나 알려주셔서 기분좋게 숙소입실하고 숙소 보자마자 너무 예뻐서 엄청 감탄했습니다.에어컨도 빵빵하고 깨끗하고 넓고 쾌적해서 더 있다 오고 싶었어요. 가족여행 연인과 여행 친구와 여행 모든 여행에 추천해요.

사실 크게 기대 없이 방문했는데, 생각 보다 너무 만족했고 좋았어요! 3박4일간 아이와 정말 좋은 시간이 보냈고, 바다앞 레스토랑에 저녘시간 꼭 방문하세요. 뷰가 아주 미쳤습니다.

여태 받아본 마사지 중에 최고였어요 60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기억도 안나요.. 태국에 다시 방문 한다면 꼭 다시올거에요

고급스럽고 좋아요. 제가 겪어본 호텔들 중 탑5안에 드네요. 파타야 물놀이 후 너무 일찍 호텔 도착했음에도... 체크인도 해주시고 친절도 짱이네요. 조식도 너무 맛있습니다! 강추강추!

수영장도 좋고 음식도 괜찮고 위치도 좋내요. 밤에 나가는것빼고 해결이 전부가능합니다 백화점도 연결되어있구요.

위치는 파타야에서 최고입니다 센탄이랑 같이 붙어 있어서 쇼핑이나 먹거리 즐기기 좋아요. 객실은 오래되서 조금 노후화 됐지만 프리미엄 호텔이라 여전히 만족스럽습니다.

최고로 멋진곳이다.야경도좋고 지리적으로 훌륭한곳임 1층에는 스타벅스 및 쇼핑몰이 있어서 이것저것 쇼핑하면서 즐길수있는곳~~ 최고평점을 주고싶다. 역시 힐튼이다.최고

위치도 좋고 쾌적해요 가격이 비싸지만~ 마사지도 받았는데 여성마사지사분만 계시고 남자한테 받고싶으시면 방콕 프라임 마사지 가세요~ 힐튼 마사지 가격은 다른곳에 비해 3배정도 비싼거같아요 서비스는 비슷~

루프탑에서 차한잔 마셨는데 비가 조금씩 내려서 가운데 앉아 있다가 옷이 젖을 뻔했지만 다행히 직원들의 안내로 가장자리로 옮겼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야경은 너무 멋지다

센트럴 페스티벌 본촌치킨 다른 것들은 괜찮았는데 저 라면은 그냥 쓰레기임 그리고 직원들 마인드 서비스교육 쓰레기. 지들이 주문 누락시키고 와서 사과한마디없음. 지금이라고 시킬거면 시키고 기다려라임.

8월말에 방문해서 여유있게 수영장에서 놀기는 좋았어요. 해피아워는 4-5pm 이라고 적혀있긴했는데, 3시에 징 같은거 치고 해피아워 시작됐다고 알리더라고요. 칵테일류는 260~280 밧 맥주는 160밧 정도 했습니다. 아쉬웠던점은 수영장에 풀사이드바에서 칵테일이랑 밀 너무 맛있게 먹고 있는데 어제 4시경에 있던 남자직원 조리공간쪽에서 손톱을 깎으시네요 위생을 신경쓴다고 손톱깎고 소독까지 하시던데, 식사하는 손님 없었을 때 하던지 조리공간이랑 먼 곳에서 하셨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수영장옆에서 바퀴한마리 봤던게 습한지역이라 어쩔수 없다고 생각들긴 하지만 유쾌한 경험은 아니였습니다.

서비스도 너무 좋고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하고 미소로 맞이해 주셔서 시작부터 참 행복했고요~ 들어가자마자 시원한 공기가 빡 하고 객실도 너무 산뜻하고 깨끗하고 특히 수영장이 너무 예뻤습니다. 이박하면서 체크아웃 하는 당일 새벽에 아침잠을 이기고 나가서 모닝 수영까지 했지요😆😆 다음에 파타야 가면 또 가고 싶은 베스트 숙소입니다 굳굳^^

급하게 여행시작하면서 찾은곳인데 수영장도 깊고 풀바도 있어서 리조트에 있는 동안 즐겁고 행복하게 보냈음 특히 gonny 체크인할때부터 친철하게 대해주고 잠시 나갈때 말걸어주면서 어디가는지 어디가 좋은지 추천해주고 추천해줬던 곳은 완벽했음 급하게 가서 제대로 검색도 못하고 돌아다녔었는데 gonny 덕분에 더 좋은경험 하게된것 같음!

여기 가이드들은 왜 그렇게 무례하죠? 조식당 쪽으로 산책하는데 불쑥 가이드가 나타나서 여기 출입하면 안된다고 고성. 여기 묵는 손님이라고 하자 얼버무리더니 다른 손님한테 또 고성. 하, 이게 5성급 호텔 써비스냐? 그리고 인터넷은 조식당에서나 내방에서나 수영장에서나 다 안된다. 이 호텔에 인터넷 작업 하러 오려면 큰 실수다. 이 가격에 여길 오고 싶냐? 다시는 안 온다.

이 호텔은 완벽해요 룸 업그레이드도 해주시고 너무 좋았어요 바로앞에 바다가 있고 재가 좋아하는 타코 벨이 바로 앞에 있었어요 수영장도 완벽해요 풀바도 있고 미끄럼틀도 있어요 심지어 조식도 재가 먹어본 호텔 조식들중 최고였어요 여긴 진짜 다시 올거에요

바닷가 바로 앞에 쇼핑몰도 접해있어서 위치가 좋습니다. 직원분들이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기분이 좋습니다. 특히나 체크인부터 많은 도움과 친절로 응대해준 peem에게 감사를 전합니다.🫰

조식이 진짜 맛있습니다! 바로 앞에 해변가가 있고, 바로 앞이 번화가고 너무 좋았습니다. 쇼핑몰이랑 연결되어 있기도 하고 서비스도 훌륭했습니다👍🏻 덕분에 좋은 추억 만들었습니다!

부족한거 없는 호텔이고 조식이 뷔페식이긴한데 즉석 요리를 해주기 때문에 여유가 있는 여행객들에겐 최고의 조식이 아닐까 싶습니다. 조식 레스토랑 분위기가 아주 뛰어나며 로비에 있는 총각과 많이 친해졌고 우리는 체크아웃 이후에 또 만났습니다.

This hotel is good and breakfast is excellent!! All Staffs are kind ㄹㅇ 개좋음 나만 알고 싶은 호텔... 인기가 좋아서 예약하기가 힘들었었다 조식 대박 스탭들 다 친절! 옆에 힐튼도 갔었는데 둘다 좋았음 여기는 여기만의 분위기가 있다

완벽합니다! 룸 컨디션은 말 할 것도 없고요, 칭찬 자자하던 조식은 막상 받아보니 입이 쩍 벌어지네요. 방콕에서 메리어트 묵다가 넘어왔는데 그곳에 비해서도 전혀 빠지지 않는 식사였습니다. 엘베랑 복도에 에어콘이 나오지 않지만 그건 큰 문제가 아니에요. ^^ 일하는 분들도 모두들 친절하시고 상냥합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만해요! 풀이 좀 작은게 아쉽지만 바다가 지척이라 큰 물에서 놀고싶으면 3분만 걸어가세요. 아참~ 대로변 저층 호텔이라 도로소음은 감안하세요. 웨이브호텔 짱짱맨!!!

파타야 힐튼 제외하고 가고 싶어서 찾은 곳. 전반적으로 너무 만족스러움 웰컴쿠키도 맛있고 호텔이 아기자기하면서도 깨끗하고 고급짐. 조식도 맛있음!

매니저의 친절함과 서비스도 매우 효율적이여서 모든 서비스는 팁이 포함 되어있다고 명시되어 있지만 별도로 주게 될정도 매우 만족스럽고 위치 또한 매우 훌륭합니다 참고로 전 썬셋룸을 3일 동안 예약했지만 2틀연장 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이 호텔은 위치가 아주 좋고, 매우 세련되었으며, 아침 식사가 맛있고, 교통도 편리합니다. 무엇보다 모든 직원의 서비스 마인드가 정말 훌륭합니다. 서비스는 5성급을 넘어섭니다. (원문) เป็นโรงแรมที่ทำเลดีมาก มีสไตล์สุดๆ อาหารเช้าอร่อย ไปไหนมาไหนสะดวก ที่เยี่ยมๆมากๆคือ service mindของพนักงานทุกคนครับ บริการดีมากเกินกว่า 5 ดาว

(Google 번역 제공) 이 호텔은 우아함과 편안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매력적인 레트로 마이애미 스타일을 자랑합니다. 객실은 매우 깨끗하고 편안하며, 아름다운 디자인과 아름다운 바다 전망을 자랑합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항상 미소를 지으며 무엇이든 기꺼이 도와드렸습니다. 상쾌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제공되는 조식은 신선하고 맛있었습니다. 해변에서 몇 걸음 거리에 있고, 근처에 훌륭한 카페들이 많아 위치가 완벽했습니다. 파타야 최고의 부티크 호텔 중 하나라고 자부합니다. (원문) The hotel has a charming retro Miami style that feels both elegant and relaxing. The room was super clean, comfortable, and beautifully designed with a stunning sea view. The staff were very friendly, always smiling, and ready to help with anything. Breakfast was fresh and delicious, served with a lovely ocean breeze. Perfect location, just steps away from the beach and near many great cafes. Definitely one of the best boutique hotels in Pattaya

프라이빗 비치, 테라스에서 보이는 바다, 인피니티 풀, 무료로 제공되는 과일, 테니스코트, 직원들의 친절함, 바다가 보이는 식당 등이 극강의 호화로운 기분을 안겨줌 아…. 근데 샤워기 수압이 많이 낮은 건 좀 흠

최고의 파타야 숙소 정말 모든 스탭이 친절하고 서비스가 좋다 파타야 온다면 여기서만 묵을 것 같다

객실요금이 비싼데비해서 청소상태가 엉망입니다 청소좀 잘해주었으면 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파타야의 낙원 – 잊을 수 없는 숙박! 우리는 지난 8개월 동안 파타야를 4번(04)번 방문했고 매번 같은 리조트에 머무르는 즐거움을 누렸습니다. 우리가 도착한 순간부터 서비스는 흠잡을 데가 없었습니다. 따뜻하고 친절하며 모든 세부 사항에 세심하게 배려해 주었습니다. 이 리조트의 가장 큰 특징은 의심할 여지 없이 훌륭한 직원입니다. 프런트 데스크부터 하우스키핑, 레스토랑 서버, 스파 치료사까지 모든 팀원이 우리의 숙박을 특별하게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Sitthikorn 씨와 Aiyakarn 씨에게 특별히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그들은 한결같이 친절하고 전문적이며 우리가 필요한 모든 것을 기꺼이 도와주었습니다. 교통편을 마련하든, 지역 추천을 제공하든, 단순히 미소로 우리를 맞이하든, 고객 만족을 위한 그들의 헌신은 모든 상호 작용에서 분명했습니다. 객실은 넓고 아름답게 디자인되었으며 흠잡을 데 없이 깨끗했으며, 현대적인 편의 시설과 고급스러운 손길로 숙박을 믿을 수 없을 만큼 편안하게 해주었습니다. 리조트는 평화롭고 편안하며 무성한 정원과 완벽하게 관리된 부지로 둘러싸인 완벽한 분위기를 갖추고 있습니다. 인피니티 풀 옆에서 휴식을 취하든, 해변 바에서 일몰 칵테일을 즐기든, 세계적 수준의 스파에서 마사지를 받든 모든 순간이 꿈처럼 느껴졌습니다. 전반적으로 이 리조트를 충분히 추천할 수는 없습니다. 낭만적인 휴가, 가족 휴가 또는 혼자 휴양을 위해 파타야를 방문하신다면 이 리조트는 고급스러움, 편안함, 태국식 환대의 완벽한 균형을 제공합니다. (원문) A Slice of Paradise in Pattaya – Unforgettable Stay! We have visited Pattaya Four (04) times in last 8 months and we had the pleasure of staying at the same resort every time. From the moment we arrived, the service was impeccable – warm, welcoming, and attentive to every detail. The standout feature of this resort is undoubtedly its incredible staff. Every team member—from the front desk to housekeeping, restaurant servers, and spa therapists—went above and beyond to make our stay special. I would like to specially thank Mr. Sitthikorn & Ms. Aiyakarn, they were consistently friendly, professional, and eager to assist with anything we needed. Whether it was arranging transportation, offering local recommendations, or simply greeting us with a smile, their dedication to guest satisfaction was clear in every interaction. The rooms were spacious, beautifully designed, and immaculately clean, with modern amenities and luxurious touches that made the stay incredibly comfortable. Resort has the perfect atmosphere – peaceful, relaxing, and surrounded by lush gardens and perfectly maintained grounds. Whether lounging by the infinity pool, enjoying a sunset cocktail at the beachfront bar, or indulging in a massage at the world-class spa, every moment felt like a dream. Overall, we can’t recommend this resort highly enough. Whether you’re visiting Pattaya for a romantic getaway, family vacation, or solo retreat, this resort offers the perfect balance of luxury, comfort, and Thai hospitality.

(Google 번역 제공) 로얄 윙에서 정말 편안한 주말을 보내고 방금 돌아왔습니다. 잠시 벗어나 재충전할 휴식이 절실히 필요했는데, 이 숙소는 제 기대를 뛰어넘었습니다. 수영장과 바로 뒤에 있는 해변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곳만의 특별함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정말 평화로웠고, 모든 직원들이 세심하게 배려해 주었습니다. 프라이버시를 누리는 동안, 필요한 것이 있으면 언제든 도와줄 사람이 가까이에 있었습니다. 잊지 못할 주말 여행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원문) Just returned from the most relaxing weekend at Royal Wing. I’ve desperately needed a getaway to disconnect and recharge, and this property exceeded my every expectation. I spent a lot of time at their swimming pool and their beach that was just beyond it. I loved its exclusivity. It was so peaceful. All staff were very attentive. While enjoying my privacy, there was always someone close by in case I needed anything. Thank you for making my weekend getaway memorable : )

(Google 번역 제공) 돌아올 때마다 마치 집에 온 듯한 기분입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어 항상 완벽한 숙박을 선사합니다. 최고의 환대, 분위기, 세심한 배려까지. 로열 클리프는 정말 최고예요. 단순한 고급 호텔이 아니라 진정한 환대가 무엇인지 아는 곳이니까요. 곧 다시 뵙겠습니다. (원문) Every time we return, it feels like coming home to family. The staff are excellent, welcoming, and always make our stay perfect. The best hospitalities, the atmosphere, the attention to details. I love Royal Cliff, it’s not just a luxury hotel - it’s a place that understands what true hospitality means. See you again soon.

(Google 번역 제공) 전용 해변과 탁 트인 바다 전망을 자랑하는 우아한 올 스위트 호텔입니다. 파타야에서 평화롭고 고급스러운 휴식을 위한 최고의 선택이며, 수상 경력도 훌륭합니다. (원문) Elegant all-suite property with private beach and unobstructed view of the sea. Excellent choice for a peaceful and luxurious getaway in Pattaya with awards to match.

침구가 푹신하고 좋았어요 조식도 괜찮았구요 회사 웍샾으로 숙박하게되었는데 방 두개가 각각 방에서 여닫이 문으로 연결되어 있어서 동료들과 편리하게 소통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단, 세면대물을 틀때마다 녹물이 나오고 욕조에 물을 받으니 구정물 같이 뿌옇게 보였어요 세면하기도 좀 꺼림직했고 양치후에는 생수로 행구길 권합니다 필터를 챙겨가면 좋을듯 해요 바로 앞에 여행자거리가 있어서 저녁에 동료들과 들러봤는데 환락가적인 풍경외에는 별로 볼게 없었네요 바닷가 옆에 위치하고 있어서 해양스포츠 하기는 좋습니다

항상 친절한 직원들과 함께 할수 있어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수영장도 크고 조식도 맛있고 주변에 음식점 마사지샵도 많은데 리조트 내부는 매우 조용하고 아늑합니다. 하천 냄새를 걱정했었는데 실제로는 느낄수 없었습니다. 냄새가 문제가 됐다면 이 평점이 안나왔겠죠.

오래된 리조트임에도 그만한 클래스를 유지한다는 건 대단하다고 봅니다. 요즘 호텔처럼 편하게 되어있지 않아도 충분히 힐링을 원하는 이들에겐 만족스런 숙소라고 생각해요.

위치는 나쁘지않아요 다만 쇼핑을원한다면 적합하지않아요

하천냄새난다는 후기가 있어서 조금 걱정했는데 거슬릴정도는 아닙니다. 시설이 조금 오래된것같긴한데, 생각보다 룸컨디션 좋아서 만족했어요. 다만 룸이 많이 습해서 에어컨냄새가 조금나요 ㅠㅠ (에어컨 온도 낮추면 괜찮아집니다) 발리하이선착장이 바로 앞에 있어서 꼬란섬 액티비티 갈때 엄청 편했어요. 워킹스트릿도 1분 거리에있어서 위치로는 제일 좋은거같아요 조식도 다양하고 맛도 괜찮아서 만족했습니다 ㅎㅎ

꽤 크지만 오래된 리조트, 로비에서 객실 까지 거리가 꽤 있고 가는길 다리에서 하수도 냄새가 역겹다. 직원이 별로 신경 쓰지 않는 느낌 조식은 정말 별로였고, 위치는 워킹스트릿 끝자락쪽. 꺼란섬 배타는곳에서는 걸어서 갈수 있음 다음에는 다른호텔에 묵을듯

파타야 최고의 가성비 호텔입니다. 수영장 깔끔하게 너무 잘되어 있고 슬라이드는 아동용이긴 합니다. 위치고 너무 좋아요 파타야 선착장 5분컷 그리고 워킹스트릿 1분컷… 안타까운건 리모델링이 필요할것 같다. 화장실 리모델링만 해줘도 평타는 갈듯… 제발 리모델링 해주세요…

위치좋고 시설좋고 특히 수영장이 진짜 최고예요!!! 조식도 맛있고 직원분들 다 너무친절하시네요!!

객실 디럭스 뷰 바다뷰 였으며 햇살 들어오는 멋진 뷰 서비스 우수 / 매우 좋았음 조식 다양하지 않는 듯 다양하게 입맛에 잘 맞아요. 오믈렛 만들어 주시는 분 서비스 좋고 잘 만드세요. 밖에서 노느냐 호텔 시설을 잘 이용 못했는데, 쉴 공간이나 해피아워나 매우 좋습니다. 수영장 물 매우 깨끗 / 하얀색 모래 촉감 좋아요. 바닷가도 물 상태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물이 찾을때는 매우 좋습니다. 에어컨 매우 시원하고, 가족 단위 손님 많았습니다. (아이들 수영장도 있구요) 실링팬 켜고 베란다에서 맥주 마실때가 힐링되는 느낌이였어요! 총평 정말 너무 잘 쉬다 갑니다. 다음에 또 오고 싶어요. 끝!

나바나 네이처 이스케이프 처음 방문한 파타야에서 특별한 휴식을 갖고 싶어 예약을 하였습니다. 터미널21에서 북쪽으로 약 4킬로미터 거리에 위치해있습니다. 처음 체크인이라 조금은 긴장했는데 너무 친절하게 안내해주셨고, 객실 안내까지 편안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씨뷰를 예약해서 방을 방문했는데 파타야의 바다와 부두의 아름다운 모습까지 한 눈에 볼 수 있었습니다. 적당한 방의 크기와 바다를 바라보고 일어날 수 있는 넓은 침대까지 무엇하나 부족한 것이 없는 숙소입니다. 샤워실과 화장실이 구분되어 있으며 투명한 문으로 되어 있지만 커튼을 치면 침실과 구분할 수 있고 안전하게 일을 볼 수 있습니다. 베란다에서 보이는 수영장과 식당 그리고 바다 그 풍경을 잊을 수 없을 만큼 아름다웠습니다. 다음날 일어나 조식 장소로 갔는데 음식도 너무 깔끔하고 조리 하시는 분들도 위생에 굉장히 신경쓰면서 음식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파타야의 시내에는 나이드신 분들이 많은 편이 였는데, 이곳은 유럽, 태국, 일본 등의 국가에서 다양한 부류의 분들이 오셨습니다. 연인과 가족단위 다양한 분들이 함께 투숙하였습니다. 수영장의 크기는 엄청 크지는 않았지만 가벼운 수영과 바다의 파도소리를 들으며 편안한 여유를 즐길 수 있습니다. 몇걸음을 걸어 바닷가로 가면 썬베드와 테이블에서 너무 멋진 휴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여유로운 휴가와 즐거움을 원하신다면 적극 추천드립니다!

너무너무 이쁜 호텔이였습니다 전반적으로 모두 만족하였으며, 식당 직원 로비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였습니다 위치는 파타야 시내에서 좀 멀지만, 근처에도 먹을만한 곳이 있긴해서 나쁘진 않습니다 다만, 방에 에어컨이 빵빵했던 것 때문인지 함께 숙박한 사람과 저 모두 목이 부었습니다. 온도를 그리 차갑게 해놓진 않았는데 에어컨 청소 상태는 괜찮았을 거라 바래봅니다 🤣

파타야 시내에서는 조금 떨어진 조용하게 보낼수 있는 리조트 직원들은 친절하고 음식도 전체적으로 맛이 있는편 조식은 훌륭함. 손님이 마니 없는듯 하여 매우 조용하지만 가끔 들어오는 중국인들로 시끄러워질때가 있음. 수영장은 좁은 편이지만 사람이 없다보니 큰 의미가 없어 보임. 풀억세스의 경우 2층에 프라이빗한 수영장이 있지만 메인 풀과 연결되어 있지 않고 매우 좁음. 휘트니스센터는 규모가 매우 작음. 풀사이드바가 존재는 하지만 영업을 하진 않는거 같음. 프라이빗 비치가 있지만 파타야 해변이 매우 더럽기에 해수욕을 즐길수는 없으며 가까운 거리에 항구와 수산시장이 있어 바닷물이 매우 더럽고 쓰레기가 떠밀려 오는 경우도 있음. 룸컨디션은 좋지만 식탁이나 테이블이 없어서 룸서비스를 시켜서 음식을 먹기 매우 불편함(풀억세스룸에 숙박하여 다른곳은 모름) 샤워실과 화장실이 분리 되어 있지만 투명유리로 되어 있어 다소 민망할수도 있음. 욕조는 거실겸 룸에 커튼으로 분리되어 있고 수압이 매우 약하며 온수 조절이 힘듬. 룸내 미니바의 경우 무료로 제공 됨. 생수4병과 콜라2캔 곤약젤리2개 우유2개가 매일 매일 채워주고 과일은 1회만 주는거 같음. 에어컨은 매우 좋지만 다소 시끄럽고 공조기 역시 매우 시끄러움.

깨끗하고 세련되고 멋진 리조트. 레저 시설이 없다는게 단점이지만 조용한 휴가를 보내려는 사람들에겐 매우 좋은 곳. 아침 식사가 매우 훌륭하다는 것도 큰 장점.

나바나라고 쓰고 현지에서는 나와나라고 발음. 직원들은 상냥하고 친절하며 친근하게 대해준다. 특히 조식이 최고였는데 모든 메뉴가 맛있었다. 거의 다 먹어본건 안 비밀... 수영장은 어른 아이 할것 없이 놀기 좋다. 깊이는 1.2m. 풀바에서 해피아워를 노린다면 꿀이득 칵테일을 맛 볼 수 있다. 1+1 이벤트로 모히또2잔과 무알콜 칵테일 2잔 모두 280밧. 팁 약간. 행복하고 즐거운 경험이었고 맛 또한 최고.

입구쪽에 커피는 괜찮은 곳. 위치가 좋아 가격만 조금 내리면 재방문 의사는 있슴.

너무나 평화롭고 아늑한 리조트 입니다. 호실도 많지 않아서 정말 편하게 쉴 수 있었습니다. 사장님과 직원들도 친절하고, 행복한 추억 만들었습니다. 다음에도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입니다.

아름다운 리조트. 아름다운 분위기. 조식도 균형이 잘 잡혀있다. 리조트가 있는 좀티엔 비치는 서양인이 대다수라 사람이 많은데도 조용한 편이다. 단지 위치가 약간 외져있어 휴양하기엔 좋지만 파타야의 주요 관광지를 가기에는 시간이 필요하다

토끼 좋아하는 영국 아줌마가 만든 파라다이스. 오래된 리조트라 낡았지만 철 지난 유원지 같은 정감이 있음. 오래된만큼 수풀이 우거져서 트로피컬한 분위기 좋아하는 사람은 더없이 좋은 곳. 수영장을 중심으로 정글 사이사이 방갈로가 숨어있음. 나무가 많으니 벌레도 조큼 있음. 바로 앞 비치는 수영하기 별로. 애들 풀장 따로 있어서 가족 단위도 좋을 듯. 파타야 자체는 너무 별론데 나는 오직 이 숙소가 너무 좋아서 그냥 감. 사람들 많이 안 왔으면 좋겠다. 나만 가게

이색적인 구성의 프라이빗풀과 객실 구성. 그리고 무엇보다 굉장히 친절한 호스트. 서구권의 사람들이 주로 휴양을 하러 오는 듯. 맞춤형 서비스가 좋아 아직도 많이 생각이 난다. 힐링하기엔 안성맞춤인 아기자기한 리조트.

입지가 좋은 휴양리조트. 바로앞 바닷가와 내부 전용수영장을 즐길수있고 특유의 객실구성이 이색적이다.

이 리조트에 1박만 한것이 후회스러워요! 숙박의 목적보다는 휴양의 목적으로 방문하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직원들도 정말 친절하고 서비스도 훌륭합니다!

전반적으로 조용하고 평화롭습니다. 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절벽쪽 바다전망에 쉴수있는 의자들 + 가든이 조화를 잘 이루고있어요. 12월에 방문했는데 바람이 많이 불어서 장시간 있기엔 좀 쌀쌀한 느낌이었습니다. 리셉션 앞에 타올배치 해둬서 편하게 가져다가 썬베드에 깔아서 쓰고 반납할수있습니다. 인피니티풀 크기는 작지만 이쁘고 24시간 이용 가능해요. 점심시간 지나서는 무료로 하겐다즈 아이스크림도 먹을수있게 다양하게 배치해줘서 좋았어요. 객실은 크지는 않지만 깔끔하고, 미니바 무료인게 좋았어요. 생수도 넉넉하게 4개 준비되어 있습니다. (과자 2개, 음료수 몇개 있는데 이야기 하면 계속 리필해준데요) 네스프레소 커피캡슐도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는데 하루에 2개 추가로 선택해서 받을 수 있어요. 샤워실에 수압이 너무 약한게 좀 답답했네요. 그리고 첫날 온수가 안나오는 문제가 있었는데 해결은 빨리 해줬어요. 조금 나가면 식당이 3~4개 있는 구역 ( 초콜렛팩토리, 3 머메이드, 더포레스트바이더스카이 등)까지 전동 미니카 (골프장 카트?) 무료로 데려다 줍니다.

정말 좋았어요 지나치게 현대적이지 않고 남국을 느낄 수있는 호텔! 저는 씨브리즈에서 이틀 묵었는데 위치적으로 가장 좋은 방인듯요. 수영장은 작긴 하지만 인피니티풀로 경치가 좋았습니다. 조식은 식당에서 먹을 수도 있고 방으로 배달도 돼요. 디톡스쥬스도 매일 한병 마실 수 있습니다. 맛있어! 오후에 주는 간식은 정말 꿀맛이었어요. 파타야 시내와 거리가 멀지만 리조트안에서 놀기엔 좋아요 조용하고. 근처에 초콜릿 팩토리 정말 맛있음! 호텔안의 마사지 가격이 좀 나가지만 매일 받았을 정도로 좋았습니다.

해변을 끼고 조성된 리조트형(?) 호텔. 사진으로 본것보다 전체 규모가 작았다. 총 20실 정도의 소규모 cottage형 외관의 숙소. 해변을 접해있으니 풍경은 당연히 대단히 좋다. 선베드에서 휴식하면 힐링 만땅. 시그너쳐라고 할 수 있는 인피니티풀은 조금 작다. 가든스위트 투숙했는데, 원룸형이고 방은 깨끗. 직원들은 친절. 단 영어구사는 약하다. 가장 문제점은 주위가 주택 및 요트수납장으로 온통 둘러쌓여 있어 고즈넉한 분위기가 많이 반감된다는 점이 아쉬움. 그럼에도 조식이 매우 훌륭하다. 단품처럼 제공되는 여러가지 메뉴를 10시30분까지 무제한 먹을 수 있다. 오후 5시까지 제공되는 하겐다즈 아이스크림도 이 호텔의 장점 중 하나. 체크아웃시 샌드위치와 물을 챙겨주는 정성에 별하나 추가!^^ 전체적으로, 프라이빗하게 릴랙스하기엔 매우 좋은 호텔이다. ^^ (40대 후반 직장인)

평점 다섯개가 모자랄 정도로 너무 잘 지내다 가네요. 위치가 파타야 비치에서 택시로 20분 정도 떨어져 있긴 하지만 자연의 느낌과 함께하고 있는 호텔이라는 점에서 충분히 괜찮다는 느낌입니다. 직원들도 너무나 친절합니다. 정말 최고. 코코넛마사지도 너무 좋네요. 추천합니다. 룸서비스도 식사도 인피니티풀과 풍경도 좋으니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직원 아니에요 ㅋㅋ

전망이 좋고 직원들이 정말 친절합니다! 힐튼호텔과 이곳 중 어디에 묵을까 고민했었는데, 여기를 선택하기 굉장히 잘한것 같아요. 수영장, 조식장소 어느곳에서나 경치가 좋습니다. 주말에는 셰프가 직접 망고를 깍아줍니다! 웰컴 드링크도 맛있고, 하겐다즈 아이스크림도 무료로 제공하고 너무 좋아요!! 다시 오고싶어요

씨브리즈 뷰 2박. 조식 정말 맛있음. 굉장히 청결함. 뷰 좋고 수영장도 깨끗. 다만 인피티니 풀이 작고 우기에는 정전이 가끔있음. 카운터에 얘기하면 스카이갤러리까지 태워다 주고 돌아올때도 픽업해줌. 정말 친절함! 단점은 외지에 있다는거? 밖에 안나가고 푹 쉬고 싶다면 정말 추천

파타야 시내에서 조금 떨어져 있어 조용하고 좋습니다. 직원들 모두 친절합니다.

파타야 해변에 바로 접해 있어 물놀이하기 좋다. 터미널21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는데 요청하면 버기를 후문쪽으로 태워줘서 수월하게 갈 수 있다. 룸은 깔끔하고 직원은 친절하다. 조식도 다양하다. 가족들과 갔는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아이와 함께 놀기 좋은 곳입니다. 룸 컨디션 좋았고 직원들도 매우 친절. 터미널 21일 도보 약 5분정도. 저희는 그래도 더워서 썽태우 타고 갔습니다. 아이와 함께 여행준비중이시다면 강추입니다

10월 22일 클럽룸 숙박후기 입니다 비수기라 그런지 감사하게도 룸업그레이드를 받았습니다 복층이라 쾌적했어요 룸컨디션은 노후화되어 있어 기대를 하지 않으시는게 좋아요 ( 클럽룸이 고층이라 뷰가 좋았습니다) 2시부터 있는 에프터눈티는 굳이 시간내서 갈필요는 없어보입니다 특히 아이가 있는경우 너무 단 디저트만 있고 과일은 없다보니 그시간에 차라리 수영하시는걸 추천드려요 ( 에프터눈티세트를 다먹으니 남자 직원이 친절하게도 한번더 세트를 주셨어요 감사합니다) 5시 30분 이후 칵테일 타임은 칵테일 및 주류 메뉴가 있어 메뉴보고 직원에게 요청하시면 가져다드립니다 화이트와인.레드와인.샴페인 종류도 2개이상이고 아이들은 과일쥬스 주문가능합니다 핑거푸드는 딱 술안주용으로 달거나 짭잘해서 자녀가 있는경우는 미리 저녁을 먹이고 방문하는걸 추천드립니다( 아이가 식사대용으로 먹을건 없습니다) 칵테일을 이것저것 시켜봤는데 마티니가 달지않고 예쁘게 나와 추천드립니다 저녁 라운지뷰 좋아요 ^^ 아침식사도 라운지에서 했습니다 자리에 착석하면 메뉴판을 주는데 라운지에 비치된거 이외 메뉴를 고를수있습니다 예쁘게 나와요 꼭 메뉴판 메뉴드셔보세요 이외 클럽 라운지에서는 커피 티 과일쥬스 우유 및 쿠키 몇종이 항시 구비되어있습니다 커피는 맛없어요 비추드립니다 티는 twg로 제공되는데 블랙티와 바닐라티 추천드립니다 티팟에 예쁘게 나옵니다 두짓타니 파타야 클럽룸은 너무 최악이었는데 아마리 클럽룸은 만족합니다 와인 칵테일 티 좋아하시는 분들은 비용 좀더 내시고 클럽룸 추천드려요 과일은 낮에 제공 안되고 저녁과 아침만 제공됩니다 수영장도 다양하고 관리도 잘되있는편이에요 다양한 클럽룸 경험해보고 싶어 두짓타니, 아마리 비슷한 가격에 (25만원 안팍) 클럽룸 숙박하였는데 아마리 2박할껄 그랬네요ㅠㅠ 직원들도 친절하고 수영장도 괜찮고 키즈룸도 있어 매우 만족합니다 일반룸과 클럽룸 노후화가 단점이지만 룸컨디션이 좋았다면 이 가격에 묵을수없었을듯요

적당한가격에 스위트룸은 좋아요! 조식도 Prego에서 먹을수 있고요 다만 일반룸은 화장실구조때문에 좋다할수는 없어요. 매년 스페이스호텔아니면 아마리에서 보냅니다~ 올해는 파타야 2번왔네요~~ 바다가 바로앞이라 위치좋아요^^

친절하고 만족스러워요. 아이 노는 거 케어하면서 놀기 좋아요. 위치도 터미널21하고 가까워서 좋아요. 풀바에서 주스 사먹었는데 서비스 차지 등 17% 붙어요.

좋은방을 선택하면 뷰가 너무 좋은곳, 가족단위 손님이 많다 애들도 많고,, 조용히 즐기기엔 다른데가 낳다 조식은 그냥저냥이고 리셉션도 아주많이 친절하지는 않다 리노베이션 전보다 손님이 확실히 많다

노후되어있었지만 위치도 좋았고 직원분들도 친절했습니다 더운데 오조노스까지 버기카 타고갈수있어서 좋았고 수영장도 넓고 자리를 맡아두는 사람들이 많지않아 편하게 이용했어요 패밀리룸이라 뷰는 별로였지만 하늘이 쭉 다보여서 시원했어요

호텔 이용 후기: 장단점 정리 단점: 1. 체크인 과정에서의 불쾌한 경험 체크인 담당 매니저(추정)는 유니폼과 명찰 없이 고객에게 소리를 지르며 "One listen carefully, two please madam listen"과 같은 이해하기 어려운 말을 반복했습니다. 총 3개의 방을 예약하며 요청한 단순한 룸 업그레이드에 대해 내부 직원 간 의사소통 부족으로 고객에게 화를 내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대화를 요청하자 오해는 풀렸지만, 고객의 말을 계속 끊어 소통 자체가 어려웠습니다. 체크인 완료까지 약 1시간이 걸렸습니다. 2. 키와 방 배정 문제 매니저가 방 번호를 혼동해 다시 키를 받으러 로비로 가야 했습니다. 도착 후 약 1시간 반을 허비하게 됐습니다. 3. 호텔 안내 부족 호텔 시설, 위치, 액티비티에 대한 안내가 없었고, 방 내부에도 관련 설명서가 없었습니다. 직접 걸어 확인하거나 TV 채널을 통해 찾아야 했습니다. 4. 체크아웃 과정의 혼란 조식 2인 및 1,000 크레딧 포함 예약이었으나 체크인 과정에서 제대로 설명받지 못했습니다. 중간에 이를 바로잡았지만, 체크아웃 시에도 결제가 중복 요청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직원 간 인수인계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은 듯 보입니다. 5. 903호 객실의 소음 문제 뷰는 아름다웠지만, 창문 밖 HVAC 공조시설의 소음이 밤새 들렸습니다. 창문이 이중창이 아니어서 소음 억제가 전혀 되지 않았고, 아침저녁으로 불쾌한 소리를 계속 들어야 했습니다. 동영상 첨부합니다.휴대폰 최대 음량과 비슷한 소음입니다 6. 미흡한 보상 태도 직원들은 실수할 때마다 조식 쿠폰, 바 쿠폰 등으로 보상했으나, 미안하다는 말 없이 “그럼 이거 줄게”라는 어투가 오히려 기분을 상하게 했습니다. 휴가를 망쳤는데, 제대로 된 사과가 없었습니다. --- 장점: 1. 친절한 직원들 체크인 카운터를 제외한 모든 직원들이 친절했습니다. 특히 풀 바와 일반 바의 직원들은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Night'라는 직원은 웃으며 일하는 모습이 프로페셔널하게 느껴졌습니다. 2. 훌륭한 산책로 바다 앞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있고, 반려견 동반도 가능하며 친환경적인 분위기를 제공합니다. 3. 다양한 수영장 어린이용, 가족용, 성인용으로 나뉜 3개의 수영장이 있어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4. 여유로운 환경 시내와 떨어진 위치로 인해 사람이 많지 않아 조용하게 휴식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단체 워크숍 시간대를 제외하면 매우 한적한 분위기였습니다. --- 총평 이 호텔은 직원들의 친절함과 시설은 만족스러웠지만, 전반적인 시스템 문제와 체크인 과정에서의 불쾌한 경험이 너무 컸습니다. 3성급 호텔에서도 겪지 못한 실망스러운 서비스였으며, 많은 개선이 필요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다시 이용하지 않을 계획이며, 5월에 예약한 다른 르네상스 지점도 취소할지 고민 중입니다. 이 리뷰가 호텔 선택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파타야 호텔 르네상스 파타야 리조트 & 스파(Renaissance Pattaya Resort & Spa, Na Chom Thian ) 5성급 등급: 5성급 럭셔리 비치프론트 리조트  객실 수: 약 257실  위치: 태국 파타야의 Na Jomtien / Na Chom Thian 지역, 바닷가 바로 앞 (beachfront)  접근성: 방콕 수완나품 공항(Suvarnabhumi)에서 차로 약 90분 거리 -디럭스 -객실 넓고 추천!! -디럭스 발코니 -디럭스 씨뷰 (발코니) 수영장: 야외 풀 여러 개 (메인 풀, Sunset Pool, 어린이 풀 등)  프라이빗 비치(Private Beach): 해변 바로 접근 가능하며, 전용 해변 구역 갖춤 근처 가까운 골프장 Chee Chan Golf-6분소요 Phoenix Gold Golf-7분 소요 Siam Country Club-20분소요 명문 골프장 가깝고 파타야 시내와 40분 소요 되므로~ 리조트에서 조용히 힐링하기 좋은 리조트 입니다!

객실 바다가 보이는 객실로 뷰가 정말 좋았고 베란다가 넓어서 밤에 와인을 즐기기 좋았다. 화장실과 욕실 모두 시설은 최상급이고 메리어트 베딩은 따로 설명이 필요없는 최고 등급이다. 식당 조식을 먹었는데 egg station 오믈렛이 좋았고 Noodle station 에서는 쌀국수 뿐 아니라 바미와 넓은 면도 가능했다. 갠적으로는 쎈렉 똠얌국수가 정말 괜찮았다. 그리고 훈제연어도 신선하고 다른 햄과 치즈도 최상의 신선도 였다. 오전 9시부터는 혼잡도가 있어서 그 전에 입장하는게 좋을듯 수영장 수영장이 총 2곳인데 영유아 수영장, 그리고 성인만 입장 가능한 수영장 2개가 있다. 호텔에서 바닷가로 내려가는 언덕을 따라 수영장이 위치하고 있어 식사뒤 길을 따라 걷기 좋다 해변 호텔 private 해변은 아니나 수영장을 따라 내려가면 public 해변에 접근 할 수 있다. 모래상태는 최상급은 아니나 근처 방파제 덕에 파도가 높지 않고 수영하는 사람이 많은것을 보면 준수한 public 수준으로 보인다. 근처 방파제까지 조깅코스로도 훌륭하다. 주차장 Indoor Outdoor 두 군데가 있는데 건물 엘레베이터 접근이 용이해 보통 indoor에 주차한다. Indoor 에는 전기차 충전소도 4군데 이상 있어서 좋다.

디럭스 발코니 리조트뷰 묵고 왔는데 위치적으로는 파타야 시내에서도 살짝 떨어져있습니다 하지만 조용히 쉬고 가까운골프장(피닉스골드골프클럽) 다니기에는 나쁘지 않은 리조트 입니다 편안하면서 제법 고급스러운 리조트이고 수영즐기기도 좋았습니다, 비치랑 바로 연결되서 아침저녁으로 해변 산책하기 좋았구요 수영장은 성인풀의 경우 밤9시까지 오픈해서 저녁먹고 수영도 가능했구요 조식도 상당히 맘에 들었습니다 프라이빗 비치(Private Beach): 해변 바로 접근 가능하며, 전용 해변 구역 갖춤 근처 가까운 골프장 Chee Chan Golf-10분소요 Phoenix Gold Golf-약 10분 소요 피닉스 골프장과 가깝고 파타야 시내와는 약 30분 소요 좀티엔이랑 약 20분 리조트에서 조용히 힐링하기 좋은 리조트에요

서비스 상태가 아주 엉망인곳. 절대 추천하지 않음 연인과의 4주년 기념으로 비자 컨시어지 통하여 풀엑세스 킹베드 룸을 예약 받고 확정서를 5월 24일에 호텔측에서 전달받음. 8월 체크인시 확인을 해보니 풀엑세스 더블베드룸으로 바뀌어 있어 물어보니 예약이 꽉 차서 바뀌었다고 함. 그러면 사전에 연락하여 fully booked이라는 사유를 말을 해주거나 해야하는데 체크인 당일까지 연락 한통없음. 너무 화가 나지만 4주년 기념여행이고, 남은 여행 기간을 스트레스 받고싶지 않아 좋게 생각하고 체크인함. 문제는 또 따로있음. 전의 밀레니엄 힐튼과 너무 수준차이가 심함. 택시 문열어주는건 기대도 하지않음 애초부터 체크인부터 멀뚱멀뚱,,, 쇼핑을 좀 많이해서 짐이 많은데, 택시에서 짐을 내리는데 포터직원들은 멀뚱멀뚱 쳐다보고 만있음. 그러다가 내가 카트 좀 준비해줄래 라고 하니 그제서야 일하는 둥, 물론 짐은 나와 여자친구가 직접 올려야했고, 룸 앞에 카트 타고 도착했는데 포터는 짐 내리는걸 도와주지도 않음. 조식? 말도하지마셈 그냥 3성? 좋게봐주면 4성임. 푸드 섹션도 부족하고 그에비해 사람은 많으니,, 아 조식이 부실해서 그런가 룸서비스로 오는 핫푸드 들은 다 괜찮았음 다만 오래걸림, 시장가서 재료 사오나 할 정도. 아 추가로 체크아웃하면 거의 바로 (오래 걸려야 1일)이면 힐튼이던 메리어트던 Stay polio 가 오는데 여긴 아직도 안옴 ㅋㅋㅋㅋㅋ 심지어 메리어트에 문의해서 보내달라고했는데 메리어트 자체에서는 전달했다 영업일 기준 5일내로 온다 하는데 지금 10일이 되가는데 아직도 안옴ㅋㅋㅋㅋ 내 카드 명세서 꺼내서 금액확인해야됨 ㅋㅋㅋㅋㅋㅋㅋ 이 글 쓰면서도 어이가 없네 ㅋㅋㅋㅋㅋ 진짜 사진에 혹해서 여기에서 9박 10일 안한게 다행임. 인터콘티넨탈도 손절치고 착실하게 메리어트 쌓아가는데 너무 기분 나쁜 경험이였음. 공식적으로 메리어트 자체에 항의할거임 이럴거면 5성급 리조트라고 왜 말하는지 이해가 안됨.

파타야 골프여행 숙소로 5박을 묵었습니다. 방 깨끗하고 체크인, 짐 맡기는것 모두 아주 좋았으며 직원들이 정말로 친절했습니다. 제 기준으로 조식 맛있었고 쌀국수는 아주 좋았습니다. 또한 방콕과는 다르게 조식당이 춥지않아 정말로 좋았습니다. 골프여행으로 어차피 택시탈거라 위치는 문제가 되지 않았지만 호텔밖으로 걸어가서 할수있는게 전혀 없는것 같았습니다.

메리어트 계열중 프랑스 파리 르네상스 디음으로 최악의 호텔이네요…적극 비추천!! 체크인도 줄서는 라인도 없고 맴버홀대는 물론…첫인상 부터 별로고, 객실은 밤에 바람에 문이 흔들리는 문갈리는 소리에 잠도 못자고!! 세면대에선 찬물도 안나와서 수리 요청도하고 조식은 최악!!! 뉴가 빵이 맛있다고 했는지 원망스러움…ㅡㅡ^ 매일 저녁 페블스 식당 식사만 괜찮았음!! 만약 오시게된다면 레스토랑만 적극 추천!! 다른 객실 호텔 이용은 다른곳으로 가시길 바랍니다!!! 비싸게 돈받아먹고, service very poor… facilities also poor…

조금 연식은 있지만 가격생각하면 이만한 곳 없는 듯. 분위기 있는 수영장과 비치바가 있어요.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시고 일하시는 모습에서 즐거움이 묻어남. 저녁에 수영장에서 노늘 지는 모습보며 제대로 휴가기분 만끽.

파타야 Pullman G Hotel에 네번째 방문입니다 이 호텔에서 투숙할 예정이라면 침대와 베개 검사를 잊지말고 꼭하세요 레노베이션 되어진 프리미엄 객실에 투숙했지만 침대의 매트리스와 토퍼는 낡고 곰팡이가 가득해 있었습니다 심지어 옮긴 객실또한 베개의 절반이 곰팡이가 있었습니다 위생 상태도 엉망이지만 대처 직원들의 태도마저도 최악입니다 또한 수영장과 조식당에서 버젓이 흡연하는 투숙객들을 제지하지도 않고 그부분을 항의한 저를 흡연 당사자들 앞에서 저라는것을 알려주더군요 그외에도 여러 문제들이 있었지만 가장 큰 문제점만 나열합니다 아코르 플러스 플레티넘 회원임에도 호텔은 거짓말로 상황을 모면하려고만 했습니다. Front office manager MS. Chireerat Charoenporn는 문서화된 사과문을 약속했지만 체크아웃후 연락도 받지 않고 피했고 아코르 본사에 정식 항의후 파타야 Pullman G Hotel 에서 연락을 줄것이란 답변후에도 호텔측은 아무런 연락도 하지 않았습니다 체인 호텔의 상용고객에게도 이렇게 행동하는 호텔이 일반고객들에게는 과연 문제 발생시 최선을 다해서 고객을 도울까요? 혹시라도 호텔측에서 답변을 이곳에서 남기는 실례를 범하지 마세요 당신들은 제게 연락을 주고 정식으로 사과부터 해야합니다 사람들 앞에서 쇼는 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증거로 레노베이션이 완료된 601호 프리미엄 객실의 동영상을 첨부합니다

아코르 골드인데 체크인과정부터 기분이 안좋았네요, 객실있대놓고 없다고 이상한거 줘서 기다릴테니 바꿔달라하니 바로 원래주기로 랬던 객실 주고....방에서 계속 모기가 나왔어요, 잡아도잡아도 매일 계속!! 그리고 화장실 하수구 악취도 올라오네요 이게 리모델링 한 수준이라면, 다시하셔야 할것같은.. 파타야가면 풀만은 이제 제끼렵니다. 일부직원분들은 친절했어요, 시설이 좀 많이 개선되기를 바랍니다.

12월에 가족여행으로 다녀왔어요 기대이상으로 너무 좋았던곳이에요 아코르플레티넘으로 예약후 룸 업글까지 받아 룸도 넓고 뷰도 너무 예뻐 황홀했어요 다른곳에비해 룸이 어둠지안고 엄청 밝아 더 좋았구요 수영장이 비치랑 붙어있어 썬셋이 매일매일 너무 아름다웠어요 조식도 가족모두 너무 만족했구요 특히 직원분들 응대가 최고였어요 별거 아닌것도 잘 못알아듣는거 같으면 다른분이 오셔서 다시 설명해주시고 열정적이고 적극적이세요 요번에 너무 짧은기분으로 아쉬워서 10월말에 8박 예약해뒀어요 빨리기거싶네요 ^^ 시내 나가는데 불편함이 없었구요 굳이 나갈일도 없이 호캉스하기 최고입니다

아코르 전용 카운터를 운영 하여 체크인 시 이용하려고 하였으나 안경을 쓴 남자직원이 리셉션으로 안내하였습니다. 체크인 시 응대한 여자 리셉션 직원은 매우 친절하였으나 다만 편의시설에 대한 안내가 조금 부족하다고 느꼈습니다. 방은 전반적으로 좁지 않고 널찍하나 바닷가 근처라 그런지 꽤 습한편입니다. 또한 침구류의 상태도 좋지 못했습니다. 또 욕실 안에 있는 블라인드가 욕실 방 밖의 방에 위차하였으면 더 좋았을 거 같네요. 안 그래도 습한데 욕조 바로 옆에 달려있어서 곰팡이가 많이 쓸어 있었습니다. 티어 혜택으로 이용한 라운지는 만족스러웠고 안경을 쓴 여자 직원이 매우 쾌활하고 친절했습니다. 수영장도 성인들이 놀기 적당한 수영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헬스장도 꽤 많은 기구가 구비되어 있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아쉬운점은 레이트 체크아웃을 최대 2시로 안내받아 당황스러웠고 웰컴푸드로 준비된 과일 때문에 방에 초파리가 있었으며 체크아웃 시 리셉션이 원활하게 운영되지 못해 체크아웃이 매우 지연되어 아쉬웠습니다.

파타야 많은 호텔을 다녀 봤지만 직원들 진짜 최악 입니다. 너무 불친절 하네요... 다시는 오고싶지 않은 호텔 입니다.

휴양이나 아이들과 쉬기 좋습니다 식음료가 잘 구성 되어 있고 해변 앞이라 바닷가 물놀이 이동 가능합니다

너무나 만족한 숙소였습니다. 😊 한적하고 평온한 휴가를 즐길 수 있었어요. 신혼여행으로 방문했는데 win님의 친절한 서비스에 감동받아 이 여정이 더욱 즐거웠어요.💙 수영장도 너무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고, 룸컨디션 너무 낭만적이고 아름다웠어요. 조식도 맛있었어요 (에그베네딕트, 쌀국수, 아시안누들롤 추천) 프라이빗 비치 너무 아름답고 조용히 거닐며 산책하기 좋았습니다. 리조트 내 액티비티를 즐기지 못 한건 아쉽지만 정말 재방문 하고 싶을정도로 좋았어요. 마지막까지 에스코트 해주신 Win 님 감사드려요💙

호텔이 노후되긴했지만 깨끗하고, 지내는데 부담 없었습니다. 직원분들이 모두다 친절했고, 조식도 괜찮았어요, 조식 룸서비스는 저녁11시까지 무료로 가능하니 참고하시고, 드라이기는 다이슨, 전자렌지는 없고, 뜨거운물 잘나와서 뜨거운물 받아서 햇반 담궈놓고 먹었습니다. 커피포트는 미니사이즈고, 에비앙 물빼고 맥주,음료,과자 스낵바는 무료입니다. 다먹으면 다시 채워줍니다. 젤 좋았던부분입니다. 석식 파빌리온 레스토랑 음식 다 맛있었고, 스테이크보단 다른 요리 드시는걸 추천합니다. 호텔의 단점은 방음이 되지않아 옆집 소리 다 들립니다.

-25년 10월 숙박 후기- 파타야 도심과 거리가 멀어 걱정했는데 이 점이 휴식을 취하기에 너무 좋았고 리조트 자체는 연식이 느껴지지만 관리가 잘 되고 있고 직원 모두 친절하고 레스토랑 음식도 좋고 프라이빗 비치도 한적해서 좋았어요 다른 도시의 U호텔 여러 곳 가봤는데 U파타야가 가장 만족스러웠어요 휴식이 목적이라면 아주 좋은 선택이 될 것 같아요

객실도 쾌적하고, 조용해서 좋아요. 인피니티풀도 좋고, 다 좋아요! 그리고 레스토랑에 Tan 너무 친절해서 좋았고, 객실 청소해준 직원도 너무 좋았어요. 미지막날 레스토랑에서 어떤 직원 남성분이 인상쓰고 웃지도 않고, 누들 주문하려는데 기다리라거나 어떤 대답도 안하길래 바빠서 그런가 하고 얼마뒤 누들이 올라왔길래 우리꺼인거 같아서 가져오려는데 정색하면서 노!!! 이래서 좀..별로였어요

첫 파타야 여행의 시작은 유 파타야에서 했습니다. 파타야 시내보단 거리가 조금 있지만 입장했을부터 느껴지는 조경과 인테리어들 굉장히 예쁘고 세련됩니다. 저는 원래 휴양지를 좋아하는 성격이 아니지만 하루 종일 있어도 굉장히 만족스럽게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지냈어요 객실이 많지도 않아서 수영도 조용하게 하기 좋고 물도 깨끗하고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해요 크게 기대하지 않았던 조식도 굉장히 맛있었고 특히 KAN, AOM, POND, TON 직원분들이 친절하게 대해주셨어요. *여기 슬리퍼 진짜 편해서, 하나 사갑니다👍

저희는 하루 머물렀는데 , 최고였습니다 하루인게 너무 아쉬워여 ㅠㅠ 객실에는 아쉽게도 커턴에서 냄새가 조금 났고 , 화장실쪽에서 하수구 냄새도 조금 나서 아쉬웠어요 하지만 , 분의기 , 친절함은 진짜 최고입니다 . 특히나 Kan , nut , ton ,long 은 최고의 친절함을 보여주었습니다 . 나에게 시간이 조금더 있다면 , 반드시 이곳에서 머물거에요

너무 조용하고 여유로운 곳 ... 레스토랑도 별 기대 안했는데 너무 맛있었습니다 혹시 향신료에 예민한 한국분이라면 저희 메뉴 시키세오!!! 향린이들도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댜🤍 조식 먹을때도 Kan직원분 너무 친절하시고 한국말로 인사 해주시고 잘 챙겨주셔서 좋았습니다 에그베네딕트 , 커피 장인 !! 잘 쉬다갑니다 힐링🤍

좋았던 점 방은 예쁘다. 수영장도 많고 좋다. 별로였던 점 위치 정말 구리다. 뭘 하려면 무조건 그랩을 타야 한다. 근데 호텔 셔틀도 돈을 받음. 조식은 700밧. 가격에 비해 딱히 인상적인 게 없다. 엘리베이터쪽에 방 배정 받았는데 너무 시끄러웠다. 그리고 조이너스 차지가 있다. 파타야에. 세상에.

아주 훌륭했습니다. 객실은 깨끗했고 어매니티는 만족했습니다. 조식도 훌륭하고 수영장은 완벽합니다. 다만 메인 스트릿과 다소 거리가 있어 아쉽다고 생각할수있으나 그것도 저녁의 조용한 휴양을 생각하면 장점으로 다가옵니다. 복도는 엄청낮아서 오래된 건물을 떠올리게하지만 객실에 들어가서는 아주 만족했습니다.

객실은 오래된 호텔 느낌이 강하다. 넓었지만, 에어컨 온도 조절이 안되고 화장실도 옛날 느낌이 강했다. 그렇지만 수영장 만큼은 정말 여태 가본 수영장 중 탑5 안에 들 정도로 여러 각도에서 봐도 이쁘고 어디에서 사진을 찍어도 이쁘게 나온다. (물에는 벌레가 좀 죽어있었다) 오래된 호텔이고 근처 여러 건물이 다 하나의 호텔인데도 시내 셔틀이 무료가 아니라는 점은 조금 아싑드..

1. 객실 : 저는 비치 테라스에 머물렀는데 바다보면서 멍때리기 좋습니다. 방컨디션도 좋고 맘에 듭니다. 2. 서비스 : 서비스 좋았습니다. 일찍 갔는데 체크인도 바로 해줬고 친절했습니다. 프론트 남직원 숙박내내 너무 친절하셨어요. 고마워요 3. 위치 : 해변으로 나가면 유명 식당가들 5분이면 갑니다. 문제는 해변으로만 연결됩니다. 이거 모르시는 분이 댓글로 동문이 어쩌고 열변을 토하셨던데 해변으로 오면 금방입니다. 저는 옥시젠부터 해서 그쪽 식당가에서 쭉 밥먹었고요. 여기 최대의 단점은 그 쪽 식당가 다 가니깐 좀 심심하더라고요. 호캉스 좋아하시는 분들은 가성비 숙소 딱이고요. 3박이상 할거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는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딴데 잡으셔야 되요. 심심할 수 있습니다. 돌아다니는거 좋아해도 2박정도 하실거면 괜찮아 보입니다. 하루 날잡아서 터미널 21과 그쪽 해변가, 진리의성전 다녀오시면 될듯요.

웅장하고.공기좋은 호텔.멋.맛 그리고 좋은환경

딴곳에서 방바꿧는데 자꾸 우리방에 와서 3번 확인하고감 ㅡㅡ 아니라고 방바꾼적없다고 해도 또오고 또오고 .. 결국 저녁에 와이파이도 끊어버리고 기분나쁜 숙소경험

수영장 좋고, 조식도 좋습니다. 가족 단위로 오기 좋네요. 호텔 해변가 바로 왼쪽으로 일반 해변이 있는데 거기는 시간내서 꼭 가보십시오. 수영에 맥주, 카페~ 좋네요.~ 그리고 태국 필터샤워기~ 필수 이틀에 필터 한개 필요 합니다.

호텔은 아름답고, 객실은 깨끗하며, 모든 부서의 직원들은 훌륭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리셉션 직원은 매우 친절했고, 체크인부터 떠날 때까지 저를 잘 돌봐주었습니다. 정말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특히 Khun Ness는 훌륭한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평점 좋아서 2박 예약하고 갔는데 처음 방에 들어가서 룸컨디션 체크 중 발코니에 큰 바퀴벌레가 죽어 있었고, 치워달라고 리셉션에 전화했고, 빠른 응대를 해주었으며, 조식을 1회 제공 받았습니다. 발코니에 식물이 있어서 벌레가 있을 수도 있지만 바퀴벌레는 불쾌감을 주었습니다. 호텔 룸 컨디션은 보통이었으며, 바닥의 타일은 오래된 느낌을 주었습니다. 레지던스라서 세탁기가 있어서 좋았지만 옷을 돌리고 난 후, 다른사람들의 머리카락이 옷에 많이 붙어서 찝찝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루프탑의 뷰는 좋았으며, 조식은 그저 그랬습니다.

아버호텔에서 숙박한 경험은 파타야 여행의 만족도를 더 올려주기에 충분했습니다. 좋은 객실과 친절한 스태프들 감사했습니다. Nisa 직원분도 매우 친절해서 아버호텔의 숙박을 기분좋게 마무리했습니다

로비, 객실 다 만족스러워요! 세탁기도 있어서 물놀이하고 빨래도 할 수있고 호텔 내에 있는 스파는 청결하고 시원합니다! 조식이 너무 맛있어서 조식 푸파했는데 조식 먹을때 "HMEW" 이라는 직원분이 정말ㅋㅋㅋ귀엽고 친절했어요🩵

정말 좋은위치, 친절한 직원들, 루프탑 수영장, Gym 모든것이 완벽한 호텔입니다. 가성비 최고!! 그중에서 Miss Hmew, Mr. Golf 아주 친절하고 밝은 모습에 감사드립니다.

금액에 비해 룸이 넘 작고 자동차 있는 분들 호텔입구 진입이 어려워요. 시내와도 떨어져있어 그닥 훌륭하지 않습니다. 옥상 수영장도 작고 별로인데 사진만 근사합니다. 호텔 예약 추천하지 않습니다

체크인하고 다음날하루 건너뛰고 세번째 날에 청소를 요청했는데 너무 깔끔하게 되어있어서 로비가서 청소해주신 직원분에게 팁좀 전해달라고 요청했더니 알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왠지 청소를 더 신경써주시는 느낌이였어요(개인적인생각) 그리고 프론트에 항상 웃는얼굴로 인사하는 남자 직원분 계시는데(다른분들이 웃지않는다는 이야기는아님;) 마지막날에 그분에게도 팁을 챙겨드리고 오고싶었는데 깜빡했네요 항상 거의 모든 분들이 웃는얼굴로 일하시는게 보기좋고 기회가되면 또 머물고싶습니다

위치 호텔 최고입니다 직원들 서비스,시설 모두 만족합니다. ㅋ 방이 조금 작긴 한데 불편하진 않아요~ 수영장 도 좋아요.ㅋ 32층 레스토랑 가성비 좋은 레스토랑입니다. 하지만 술,위스키 모든 알콜 종류 팔지 않습니다.~!!^^참고 하세요

저희가 여기 묵기전날 터미널21에 숙박했는데 그곳이랑은 또 비교가 안되게 스페이스가 좋네요 ㅎㅎ 직원들 한명도 빠짐없이 다 친절하고, 워터파크도 31층 수영장도 뭐하나 부족함없이 너무 좋습니다. 그리고 수영장 물이 차갑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한국분들 지나가면서 어? 물 안차가운데? ㅋㅋㅋ 라고 하시는걸 보니 지금 날씨가 좋아서 그런건지 추울때 가셨던 분들이 올리신 후기가 임팩트 있었던건지 다들 괜찮은거 같습니다. 물론 저두요^^ 가족들이랑 놀기에도 좋고 저처럼 부부가 와도 좋은 곳이니 한번 방문해보세요. 28층 객실에서의 뷰와 방크기, 온도습도, 뭐 하나 부족한거 없으니 추천합니다.

깨끗하고 , 서비스도 좋고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오락거리도 많이 있어서 가족여행으로 오면 정말 좋은호텔입니다. 조식도 저녁 씨푸드뷔페도 먹을게 다양하고 맛도 있어요. 다만 단점은 조식당에 사람이 너무많아 번잡한 것과 수영장의 물이 너무 차가워요😂

가족과 함께하는 여행으로 이곳을 선택한 것은 매우 잘한 일 입니다~ 친절한 미소와 맛있는 음식이 있는 , 화려하고 세련된 최신식의 시설과 서비스를 경험할수 있습니다. 특별히 Bestty와의 만남은 이 여행을 더욱 소중해지는 순간입니다. 그녀는 내 가족의 아침 식사를 미소와 친절함, 부지런함으로 지원해주었습니다. 그녀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또 오고 싶은 곳 입니다~

2년전 방문(23년 4월) 수영장 워터파크가 유명하다 하루 잡고 제대로 노려고 이른 체크인 하려고 감. 고객들도 정말 많고 체크인 체크아웃 하려는 사람 수영장 가려는 사람 1층이 되게 혼잡하다. 하지만 은행처럼 라인이 정해져 있어서 체크인 체크아웃 하는 곳이 정해져 있다. 수영장을 일찍부터 이용하고 싶어서 빠르게 체크인을 했는데 다행히 해주더라. 근데 3인으로 예약했는데 어메니티나 수건이 3인으로 준비되어 있지 않았다. 전화해서 뭐라고 하니까 갖다주고 팁 받더라. 원래 미리 준비하는게 맞지 않나. 서비스 별점은 -3점이다. 그리고 수영장을 이용하고 와서 또 씻을텐데 수건은 오로지 인당 2장씩이다. 추가로 요청하니 샬라쇼ㅏㄹ라 하면서 돈 내야한다 방침상 안된다 뭐 이렇게 거절한다 ㅋㅋ 간단히 샤워하고 수영복 갈아입고 1층 수영장 워터파크로 입장. 파라솔 예약 안하면 빈자리는 없다. 사람 개많아.. 파타야 손님들은 다 거기 모인듯. 뷰가 멋지고 날씨만 좋다면 인생샷 건지지 좋다. 그런데 놀다가 한 4시쯤엔가 갑자기 구름 몰리더니 폭우랑 태풍처럼 바람이 휘날려서 의자 날아가고 테이블 날아가고 난리가 났다. 스태프들이 안전히 다 호텔 안으로 보내준다. 그때 바람에 날아온 의자가 쳐서 다리인가 다쳤다. 멍들음.. 그렇게 날씨는 개별로 였고. 상황이 그래서 수영장은 강제종료. 날씨가 좋아지길 기다렸으나 한 6시 안되서 맑아졌지만 수영장이 다시 열리는 일은 없었다. 수영장 보고 예약한건데 시발ㅋㅋㅋㅋㅋㅋ 수영장 아니면 누가 파타야에서 비싼 호텔을 예약함.. 고객들에게 다른 미안함 보상 이런건 없다 날씨 탓인거임ㅋㅋㅋㅋ 운빨존망 저녁에는 따로 야경 구경하라고 열린다. 물에는 못들어가지만 뷰가 멋져서 야경과 함께 인생샷 건지기에는 좋았다. 고층에 적당한 가격의 식당이 있어서 점심은 거기서 먹고 수영장을 갔었다. 서비스 나쁘지 않고 통창으로 보이는 뷰도 좋다. 물론 객실에서 보는 뷰도 예쁘다. 노을 질때 찍으면 정말 아름답다. 그냥 뷰 보러 가는곳임. 스태프랑 싸운 기억 때문에 좀 그렇지만 수영장만 보고 간다면 뷰고 그렇고 나쁘지 않다. 아 안좋은건 물이 매우 안좋다. 수영장 다녀와서 수영복이랑 워터슈즈 애벌빨레 하는데 도대체 모래가 안씻기는게 이상했다. 수질 개별로. 필터샤워기 챙겨갔는데 1분도 안되서 새까매진다. 참고로 물에는 모래가 섞여나온다. 모래섞인 물 미친거 아니야 ㅋㅋㅋ 바닷가 근처라지만 호텔 수질이 진짜 너무한다고 본다. 파타야가 마지막 여행지였기에 갔다와서 가족들 모두 피부 상하고 돌아옴. 방콕에선 전혀 그런일 없었는데 여행 돌아와서 피부 복구한다고 개난리친거 생각하면 쫌 빡친다

25.6.12~14일까지 다녀왔습니다. 터미널21과 고민하였지만 스페이스 호텔을 선택한건 최고의 선택입니다. 호텔입구에 도착해서 내리자마자 덩치는 크지만 친절한 MIT이라는 담당자가 있습니다. 여자친구랑 사진도 찍어주고 친절한 응대는 너무 좋았습니다. 호텔안에 파도풀과 물놀이를 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수영장 내 비치의자도 많이 있어서 푹 쉴 수있었습니다. 호텔 침실은 너무 깨끗하고 좋았으며 작은 개인 베란다가 있어서 야경을 바라보면서 술한잔 하기에도 너무 좋았던 곳입니다. 우주컨셉을 잡고 있어서 이색적인 분위기도좋았어요. 내년에 다시 간다면 또 친절한 MIT을 만나고 싶습니다. 정말 호텔 직원분들 다 친절하고 좋았어요. 조식은 6층과 31층인가 2곳이 있는데 6층은 음식종류가 많고 다양합니다. 31층은 음식의 종류가 적지만 뷰가 너무 좋습니다. 각각 가보시는걸 추천해요. 내년에 다시 또 올게요

음식이 맛있어요! 그리고 ALIZE는 예쁘고 너무 친절합니다. 여기 호텔에 묵는 4일내내 그녀는 우리에게 사랑스럽고 친절한 말투로 대해주었습니다. ALIZE는 우리 아이 생일파티도 해주었고 최고의 서비스로 나를 행복하게 해주었습니다. 그녀덕분데 스페이스파타야 호텔에 대한 이미지가 더 좋아졌습니다. 감사합니다. ALIZE 그리고 모든분들 행운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리모델링해서 객실 컨디션 좋고 직원분들 친절한 서비스에 조식 훌륭^^ 휘트니스룸, 수영장 관리 잘되어 있음. 위치는 비치로드 쪽이라 최고! 굳이 단점이라 하면 수영장에는 애기들이 많아 시끄럽고 방 사이즈가 좀 작다고 느낄수 있는정도.. 암튼 누구나 만족할 만한 호텔. 잘 쉬다 갑니다~

위치며 시설이며 최고 입니다. 특히 키즈클럽이 최고인데… 키즈클럽 직원인 Honey와 Cherry가 하루 종일 아이와 잘 놀아줘서 안심하고 쉴 수 있었어요. 아이가 너무 좋아해서 다음에도 또 오고 싶어요.

작년에 이어 방문한 홀리데이인! 리뉴얼된 키즈카페는 애들이 무척 좋아한다. 특히 Hop과 Cherry 의 도움으로 재미있는 체험(캔들 만들기)를 해봤다. 이외에도 유료 키즈카페 못지 않은 놀이기구를 구비하고 있어 좋았다. 그리고 이그제큐티브 타워의 조식당도 작년과 같이 너무 친절해서 기분이 좋았다. 작년에 봤던 직원들을 올 해 또 볼 수 있어서 반가웠다. 이름을 미처 외우지 못했지만 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십니다. 특히 샐리와 칠리가 아이들을 잘 돌보아 주었고, 아이들도 두 사람을 너무 좋아 했습니다. The staff was very friendly. SALLY and CHERRY in particular took good care of the children, and they loved them both.

자주 이용하는 호텔이다. 방 깨끗하고 베란다에서 보는 비치 뷰는 인상깊다. 침구류 좋고 수영장 좋고 아침 식사 훌륭하다.

아이와 함께한 홀리데이인 최고예요! 4층 수영장 NAEW 직원 아이와 너무 잘 놀아주시고 엄청 친절하세요

6세 아이와 왔는데 너무 만족해요~ 다른 큰 호텔들도 많지만 여기는 한적한편이고 직원분들 친절하고 휴향하기 좋아요. 두가지 키즈카페도 무료이고 액티비티도 다양해서 호텔에만 있어도 괜찮네요! 리모델링해서 전체적으로 깔끔해요! Ray & Kik 와 함께 했어요!

위치만 파타야 시내 외곽인 부분만 제외하면 최고의 호텔. 친절한 직원들의 서비스와 다양한 시설들 특히 가족 친화적인 부분은 매우 만족합니다.

조용한 해변 지역에 위치 좀티엔 위치한 호텔 입니다 파타야 중심과는 다르게 비교적 평온하고 여유 있는 분위기. 전 객실 씨뷰 많은 객실에서 멋진 뷰를 볼수 있어요 가족, 연인, 커플 모두에게 매력적인 시설 갖춘 곳 입니다 키즈클럽, 라군풀, 스파 등 다양함. 파타야 중심지의 번화함을 기대하는 분에게는 조용한 해변 리조트라는 특징이 반대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

1. 룸상태: - 3박 하였고 1박 후 침구가 교체되지 않고 정리만 되어 있어서 이야기해서 교체함 (교체한 뒤에도 베개에 얼룩 있음) 화장실 유리 벽 먼지 많고 청소 안함 - 3일째 make up room 표시등 켜고 2시간 외출 후 돌아와도 청소 안되어 있고 결국 오후 4시에 전화해서 빨리 청소 해달라 함. (전화 하고도 30분 더 기다림) - 그냥 구석구석 먼지 엄청 많고 화장실 곰팡이 천국 - 절대 5성급 아님 2. 조식 - 숙박일 내내 조식에 사람 너무 많아서 외부에 앉음 (바람&새 테러) - 부족한 음식 바로바로 채워지지않고 일찍 가지않으면 못먹음 - 조식 3일 내내 똑같음 - 가족들 모두 최악의 조식이라고 함 - 일찍 갔더니 이제 국수 세션에 사람이 없어서 못먹음 3. 서비스 - 직원들 모두 무표정 - 동남아에 살면서 여러국가 여러 리조트 다녀봤는데 후기를 쓴적도 이런 서비스의 리조트도 처음임 - 수영장도 그냥 물 반 사람 반 놀이터도 일부 수리 중이라 위험해보임 - 최악이고 두번다시 방문의사 없음

뫼벤픽 브랜드에 비해 객실의.시설이 너무 노후됐고 일부 시설은 체크인 상태에서 수리를 요구했었다. 나는 이 호텔을 추천하지 않는다

아이들과 함께하는 여행에 뫼벤픽은 최고의 호텔이예요. 금토숙박했는데 불쇼 폼파티까지 이벤트도 많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

사용감있는 객실내부.외부 서비스는 아주좋아요..

비치와 수영장 . 뷰 멋있고 좋음. 스텝들 친절함. 전면 바다의 일몰 앞 전경 멋짐. 차로 10분 내외면 좀티엔 비치 갈 수 있음. 파타야 시티에서 떨어져 있어서 조용하고 좋지만, 호텔 주변의 시설로 나가서 즐길만한 곳이 없음. 호텔 정문 들어오기 전의 입구쪽 게이트 입구쪽은 다소 정비 필요함.

위치 하나는 정말로 좋은 것 같습니다. 그러나 객실의 사용감이 매우 심하였습니다. 2008호에 처음 숙박을 하게 되었는데, 바닥(출입문 앞과 냉장고 앞까지)에 결로가 생기는 현상이 발생을 하여 룸교체를 진행하였습니다. 애초에 문제가 있는 방을 배정해주었던 것 같습니다. 교체된 방은 리모델링이 된 방으로 기존의 방과는 완전히 다른 방이었습니다. 그리고 2008에 숙박을하면서 베드버그에 물리게 되어 온몸에 벌레에 물린 상처가 생겼지만, 호텔측에서는 아직까지 아무런 연락이 없습니다. 5성급에서는 일어나서는 안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호텔에 숙박을 계획하고 있으신 분들은 베드버그 퇴치제나 패드를 꼭 챙기시길 당부 드립니다. 근 10년간 여행을 하며 동남아를 다녔지만 단한번도 베드버그에 물리지 않았습니다.(4~5성급 호텔 숙박) 이곳 파타야에서 처음 겪는 상황에 당혹감을 감출수가 없었습니다.

위치는 두말하면 아플정도로 좋은곳 루프탑 수영장또한 전경이 매우좋은곳 하지만 썬배드 물이 흐르곳에 음식을 먹으니 음료나 음식이 떨어져 수영장 물은 깨끗하지 못함 10년이 된 호텔이지만 변화가없는 객실컨디션이기에 사용감이 매우 많다는것이 아쉬움 통창은 여전히이쁨

수영장 리뉴얼 되었는데 안내직원 좀 떠들었더니 조용히 하라고 하네요 크게 떠든것도 아니고 챙챙 하면서 면박주고 객실은 습하고 좋은게 위치 빼고 별로 입니다. 수영장 바 직원들 빼면 다들 친절하긴 하나 비싼돈 주고 가기에는 비추입니다.

위치도 좋고, 룸 상태도 쾌적하고 좋았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합니다. 루프탑에서 즐기는 맥주 한잔과 야경도 멋있습니다. 조식이 좀 아쉽긴 했지만 가성비 훌륭한 호텔입니다.

객실이 조금 그랬는데 그거빼고 직원들도 친절하고 위치도 좋아요.

7년만에 또 방문. 여전히 좋은 뷰. 방이 기억속 그때와 같은걸보니 리모델링은 안한듯. 하지만 직원들의 서비스는 여전히 좋다. 인프라도 좋음. 옥상에 위치한 수영장음 꼭 가볼것

직원들이 정말 친절한거 같아요.. 위치도 좋고 . 다음에 또올 예정이에요.

시설팀, 리셉션팀, 레스토랑팀 모든 직원들이 친절해요 호텔 공사중이었는데 낮에 호텔에서 쉬고 있어도 방해받을 정도로 거슬리지 않았어요 다만 엘리베이터와 가장 떨어진 룸을 배정받았는데 와이파이가 자주 끊겼다고 하네요 이 가격에 수영장 좋고 가성비 좋고 친절하고 만족해요

호텔 직원분들 친절했구요. 수영장 커서 좋았어요. 체크인하면 음료쿠폰도 주구요. 조식도 괜찮은 편이었어요. 크게 기대할 정도는 아니구요. 제 입맛엔 쌀국수랑 크로와상 맛있었어요. 공사소음 거의 못 들어서 공사하는 건가했는데 마지막 체크아웃하는 날 엄청 소음이 커서 정신이 몽롱할 정도였어요. 체크아웃 빨리 하고 택시 올 시간동안 로비에서 쉬었네요. 수영장 프로그램은 이것저것 있긴한데 기대한 것처럼 크루들이 적극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건 아니더라구요. 아이 동반 여행이여서 세부나 코타키나발루 호텔에서 해줬던 거랑 달라서 좀 실망했어요. 그래도 수영장은 워낙 커서 좋았고 먼저 튜브랑 공에 바람 넣어줄지 물어봐주고 넣어준 건 좋았어요.

해변가 바로 앞이고 수영장에는 시간 마다 어린이들을 위한 프로그램 있어서 아이가 재밌게 놀았어요. 룸은 냉장고가 없고 카페트 때문인지 쿰쿰한 냄새가 좀 나요.그리고 수영복 말릴곳이 없어요. 샤워부스안에 있긴한데 거기 안에서는 수영복이 말라질리 없잖아요ㅡㅡ 직원들은 다들 친절했어요

정말 잘 쉬다 갑니다. 위치 좋아서 어디든 다니기 좋고 바로 앞에 바닷가도 좋고 바다를 굳이 안나가도 될만큼 모래수영장 있고 사우나도 있어서 혹시 춥다면 중간중간 이용하고 카바나를 빌리면 냉장고도 있어서 시원하게 음료들을 마실수 있었고 (작은 카바나를 1300에 빌리면 콜라2맥주2 서비스) 치킨윙 강추 햄버거들 종류 다양해서 매일 다른 버거 드셔보시는 것도 추천해요 친구랑 첫여행이었는데 다음에도 여기 또 가자고 했어요. 직원들은 마주칠때마다 화사한 인사를 해줘서 기분이 좋았어요. (사우나키를 주는 직원은 약간의…) 토요일에는 버블수영장이 있어서 아이가 있는 분들은 추천해요. 방음은 잘되는 거 같아요 방마다 오디오가 있음에도 복도에서는 좀 들려도 방안에서는 아무소리도 안 들렸어요.

리노베이션 공사중이라 낮에 시끄러운거 빼고는 다 좋습니다. 일하시는분들 다 친절하고 밝아요. 조식도 5성급 못지 않게 맛있어요. 종류도 다양합니다

이번 파타야 여행시 3박했던 호텔입니다. 파타야비치로드에 있습니다. 503호에 숙박하였습니다. 이 객실은 방2개와 거실, 2개의 화장실이 있습니다. 조식도 괜찮았습니다. 저는 빵류가 맛있었습니다. 수영장은 너무 방대합니다. 수영장이 이 호텔의 메인인 것 같아요. 이 호텔에서 가장 좋았던 점은 두가지입니다. 첫째, 하드락카페 영화에서 자주 등장하는 미국의 작은 카페에서의 공연장 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 둘째, 테라스 카페에서 파스타와 맥주 혼자 먹었는데 음악과 분위기 모두 너무 완벽했습니다. 다음에도 파타야 오면 갈 예정입니다. 추천 꾸욱^^*

비수기라 4층 전체 리모델링인지 낮에는 아주 시끄러워서 혼났습니다. 수영장 조식이 괜찮아 가족단위 여행이 좋은것 같습니다. 저희 머물렀던 방은 곰팡이 냄새가 너무 심했어요. 3시에 도착했는데 방이 준비 안되서 저희만 체크인이 25분 걸렸어요.

호텔 규모가 정말 컸어요 럭셔리 5성급 호텔느낌 입니다 수영장도 존이 3개로 나뉘어있고 프라이빗 비치, 피트니스, 테니스장 등 호텔내부에 즐길거리가 정말 많았습니다 프라이빗비치 라인쪽으로 올라가면 유명한 레스토랑, 카페들이 다있었어요 특히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했어요!! Somrak님은 5성급 딱딱한 서비스가 아닌 정말 친절하고 이것저것 알려주려고 하셔서 넘 좋았어요. Ong artD님은 조식 장소까지 직접 안내해주시고 항상 도와주시려고 했어요! 체크인할때 키큰 남자 직원분도 항상 웃어주시며 도와주셨어요 :) 이런 친절함이 확실히 5성급은 다르다고 느꼈습니다 룸 컨디션은 정말 깔끔하고 좋았고 특히 침구류가 너무 만족스러웠네요 프라이빗 발코니 뷰는 진짜 평화로웠고 욕조가 있어서 매일 반신욕하기도 너무 좋았습니다 전체적으로 너무 만족스러웠던 호텔입니다 강력추천 👍👍

객실 면적도 넓고 수영장은 엄청나게 좋고 수영장을 잘 이용할 수 있도록 모든 직원들이 배려하고 밤 10시까지 수영장 이용 가능함. 바다까지 이어져 있어 바다수영도 가능함. 비치타올도 빌려줌. 조식도 괜찮은 편입니다

호캉스하기엔 딱이에요 시내랑은 거리가있지만 연인끼리 가족끼리오기엔 넘 좋은거같아요 조용하구 수영장이 넘 예쁘구 사진찍기도 좋구요 리조트안에 식당도있구 해안길로 조금만가면 예쁜레스토랑 마사지 편의점 다있답니다

한국의 Dec-Mar 시기는 눈이 많이오는 겨울 입니다. 추워요. 그래서 저희는 겨울마다 royal cliff 에 휴양하러 옵니다. 방 상태 시설은 노후된 부분이 많습니다. 방상태만 제외하고 나머지는 완벽합니다. Main pool 은 최고의 장점 입니다

수영장 하나로 끝입니다^^ 위치가 조금 외지기는 하지만 좋게 표현하자면 한적하니 좋습니다. 그랩이나 볼트로 택시타고 다니면 너무편하고 가격도 저렴해요 (워킹스트리드까지 80~90밭) 스카이갤리리 가기도 좋고 호텔 세개가 묶여이써서 규모도 어마어마 합니다. 산책하기도 좋고 가격도 합리적이에요. 룸컨디션은 연식이 느껴지지만 조식도 맛나고, 앞에서 언급했지만 수영장 하나로 모든게 용서됩니다 ㅋㅋㅋ

가족여행으로 아주 좋은 호텔 또 방문하고 싶습니다 모든 직원이 친절하며 시설은 노후되었으나 관리가 잘되어있고 깨끗합니다. 부지가 굉장히 넓어 호텔 지도가 없으면 헷깔릴 수 있으니 활용하기 좋습니다. 호텔 내 환전소가 있어 편리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서양인이 매우 많은 편입니다

화장실 넓고 물 잘나오고 방 컨디션 좋음. Beach 호텔 앞 수영장에 비해 grand 호텔 앞 수영장은 널럴한 편. 생각보다 beach 호텔에 비해 사람이 많이 없어서 여유로움. 택시 잡을 때는 beach 호텔 앞으로 잡아야 그랩이나 볼트 기사들이 잘 이해함. Grand 앞으로 잡았다가 10분 기다렸는데, beach 앞으로 하니 빠르게 도착함.

장점 : 해변이 가깝고 어린이가 재밌게 놀수있는 1층 야외 수영장과 아이들이 노는 키즈카페가 있다. 단점 :화장실에서 하수도 냄새가 많이 난다.

2024.7.24~6년만에 방문하니 상호가 바뀜 호텔전체적으로 리모델링으로 객실 컨디션 좋구요 그러나 조식이 종류가 별로 없어서 가격에 비해 아쉬운편입니다 조식레스토랑은 음식있는곳과테이블동선이 길어서 불편함 쌀국수 맛있어요 주변에 편의점이 멀어서 도보가 필요한곳 2017.5월다녀와~패밀리룸 위치~파타야비취로드가 앞에 있음 번화가를 오고 가는것이 편리함.호텔뒷편에 빅마켓도 있어 쇼핑하기 좋음 아침식사~보통 수영장은 보통

아이와 숙박을 길게 하고 있는데 장단점을 남길께요~ -장점 1. 일단 숙소 위치가 최고입니다. (힐튼만큼 중심부는 아니지만 도보로 해변가에서 바로 놀 수 있고 터미널21, 센타 등 큰 쇼핑몰이 차로 5~10분이면 갈 수 있다. 2. 수영장 분위기가 너무 좋고 물 관리가 잘 되어 있다.(미끄럼틀 크기별로3개, 수영장은 작지만 어린이가 놀수있는 낮은 곳 깊은 곳으로 구분되어 있어서 좋음) 3. 조식은 다양하진 않지만 아침에 많이 먹는 음식으로 알차게 구성되어 있고 맛있다. -단점 1. 수영장 가는길에 계단이 많다. 2. 키즈클럽이 공사중이라 이용이 불가하다. 3. 엘리베이터가 좁다.

위치 해변앞 위치하여, 이동이 편리하고, 해변에 거닐기에 매우 좋다. 가격 성수기 임에도 가격이 매우 저렴하여, 3일또는 4일 투숙하기에 부담이 없어 좋다. 수영장 외부에 노출되어 있어, 편하게 수영하기는 어렵고, 배드도 한정적이라 자리 차지하기가 너무 어렵다. 또한 풀의 크기가 매우 작은 것이 아쉽다. 호텔 내부 및 룸 컨디션 배드 쿠션상태는 상당히 편안하고, 행복한 수면이 가능하다. 호텔 내부 청결과 시설은 그닦 좋지 않고, 상당히 어둡다. 하드락 파타야와 상태가 매우 비슷하다고 생각하면된다. 조식 진짜 먹을 것이 없다. 간단한 식사 정도로 생각하면될듯...기본이 될만한 베이컨도 없고, 빵도 종류가 한정적이고, 잼도 시리얼도 한두가지 총평 가격대비 가성비는 좋은편 입니다. 내부보다는 저렴하게 파타야 외부에서 걸어 마사지, 식사하고, 즐기시기에는 좋은 위치라 생각 합니다. 내부는 기대하지 마시기를... 단 한가지 좋은 것은 짐은 괸찮은 편 입니다.

나의 가족여행의 시작은 이 호텔로 망쳐버렸다. 방에는 개미가 많아 개미약을 사와서 개미를 죽여야만 했고, 아침 9시가 되면 시작하는 공사 소음으로 편한 휴식을 하기 어려웠다. 망치소음, 쇠를 갈아내는 소음...수영장 공사로 6월말까지는 수영못하니 참고하세요

3월3일 체크인 / 3월7일 체크아웃 왜 4성급인지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수준의 시설과 서비스를 가진 호텔. 살다살다 가장자리가 다 떨어져 나가고 찢겨져있는 타월이 비치되어있는 4성급 호텔은 처음 봐요. 조식도 진짜 맛이 없어요. 기본적인 베이컨도 없고 도저히 손갈만한 음식이 없어서 머무르는 4박 내내 boiled soup에 계란후라이만 먹었어요. 리셉션 직원도 할말하않.. 체크인하고 다음날(4일) 생수 좀 더 달라 요청하니 체크인한 첫 날만 무료제공이라고 옆 카페가서 사먹으라고 ㅋ 우리 4일이나 여기 묵는데??? 도저히 납득이 안되서 5일 아침에 다시 가서 다른 직원에게 물어보니 아니라고 하루에 2병씩 제공된다고 그러네요. 대체 뭐가 뭔지 모르겠음; 침구류도 세탁 제대로 안되어서 군데군데 얼룩에… 위치 때문에 고민이시라면 차라리 다른 곳 묵으시고 썽태우를 이용하시길 추천드려요. 썽태우 인당 10바트 밖에 안함

직원 친절, 조식은 아침에 간단하게 커피와 빵으로 먹기 좋음 (네스까페 머신있는데 태국 밀크티도 먹을수 있음, 커피가 뜨끈하니 아침에 마시기 좋았어요) 수영장 사진빨 잘받음, 특히나 팻코코 레스토랑 맛있거 분위기 최고~

바닷가 근처이고 여름이라 그런지 침구류가 눅눅했어요. 조식은 한국을 위한 메뉴가 없습니다. 러시아 사람이 많아요.수영장 바다 가까이 있는 것은 좋고, 직원들은 과하게 친절하지도 불친절하지도 않아요. 약간은 무뚝뚝하지만 필요한 서비스는 다 제공해주십니다.

시설이 현대적이지는 않지만 주변 해변접근성이 우수하고 멋진 뷰를 바라보며 식사할 수 있는 식당이 가까이에 있습니다.

호텔 투숙객이 동양인 보다는 백인이 많았고 언어가 러시아 쪽 백인들이 었다. 호텔이 해변에 있어서 해수욕이 가능하고, 야외 수영장에 일광욕을 즐기는 백인들이 많았다. 근처 해변에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이 여러개 있어 이용하기 편리 했다.

매번 스카이갤러리 끌려다니다가 이 뒤에 호텔은 뭔가 싶어서 투숙했습니다. 태국인이 태국어로 객실타입 확인하고 워크인으로 체크인했는데 예약할 때 바다방향이라던 객실이 체크인때는 새로지은 건물로 제한된 뷰라네요. ㅎㅎㅎㅎ 태국인도 눈탱이 맞는 호텔입니다. 추가금 이런저런걸로 결국 바다전망으로 투숙했고 이런저런 문제로 매니져 불러달랬더니 역시나 태국식 매니져 자리에 없다로 체크아웃때까지 못만났네요. 객실에서 샤워기 변기에 물 색깔이 다릅니다. 필터 챙겨가세요. 2020년 무슨 코로나 캠페인으로 할인예약에 50%할인 식음료까지 제공합니다. 주변에 식당이 스카이갤러리나 큰 카페 제외하고 모두 닫아서 저녁먹으러 수영장옆 1층 식당에 내려갔더니 메뉴판을 가져왔는데, 주문하려니까 메뉴판이 캠페인 진행하는 할인가격이라고 저는 2배가격을 내라네요. 태국인 친구 불러서 문의하니까 이건 캠페인 통해서 예약하는 손님만 제공하는 특별가격이라고... 아니 기분이 50%할인되는 가격을 봤는데 2배 지불하고 저녁식사하고 싶은 사람이 어디있겠어요?!!! 이거 캠페인 자체가 태국인도 3일전에 어플로 예약하고 제한도 많고... 아무튼 그렇습니다. 바다전망 객실에서 보는 뷰는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뷰 하나로 저는 다시 투숙하고 싶어요. 근데, 아침조식때 스탭들도 뭐 하나 제대로 하는게 없고 객실 수돗물은 색깔이 달라서 샤워할때 생수 가져오고 예약사이트에서 얼핏보고 예약하시면 정말 생각과는 다른 객실로 체크인하실꺼고 수영장에서 발생하는 소리가 바다전망 객실로 다 울려서 들어와요. 여기 수영장 이용시간이 정해져 있어도 태국분들 가족단위로 놀러오셔서 애들 소리지르고 뛰어다니고..... 저는 대중교통으로 다녔는데 비치로드에서 택시비만 만원넘게 나오고 객실에서 뷰는 정말 좋은데 스탭이랑 룸 컨디션이 딱 회사 회원권으로 예약가능한 지방에 콘도 수준이에요. 가족단위 투숙객에 밤낮으로 애들 수영장에서 소리지르고 뛰어다니고 코로나로 직원수를 줄이고 동네분들 채용했는지 뭐가 우선인지 뭘 해야하는지도 모르고 문제생겨도 매니져 자리에 없다고 자기들끼리 뭉개고. 저 정말 구글에 리뷰 많이 남겼는데 이렇게 부정적으로 남기는것 손에 꼽을 정도입니다.

호텔내부 수영장 옆에 있는 카페 음식점이 매니져가 서비스 마인드가 가관입니다.. 손님이 한명도 없는데 들어가 앉을 때부터 무슨 안좋은일있는지 40대초반 쯤되어보이는 카운터에 있는 여자가 메뉴를 받는데 제가 주문한 음식이 없다하였습니다. 2배의 가격의 음식으로 주문을 바꾸었고 물을 주문하였더니 이번엔 물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물은 코지워터 15밧 미네랄워터 25밧이 메뉴에 2가지가 적혀있는데 매니져는 저에게160밧 스무디를 시키라고 메뉴를 가르키며 강요 비슷하게 했습니다. 호텔 인데 물이 다 떨어졌다는게 말이 되나요? 계산해봐야 어차피 제가 먹는거고 큰 돈아니지만 기분이 너무 나빠져서 그냥 나가겠다고 했더니 매니져는 그제서야 미소를 지으며 돌아서더라구요. 일하기 싫은 이유가 있는 날이었겠죠. 안먹길 잘한것 같습니다. 음식을 먹었더라면 아마 0스타를 줘야 했었을테니까요

부모님과 할머니 모시고 다녀왔는데 모두 너무 만족하셨네요. 좋은(끝내주는) 뷰에 좋은 레스토랑(SKY GALLERY)이 바로 앞에 있고 편합니다. 수영장도 깔끔하고요. 앞의 바다는 수영 보통 안하고요. 호텔에 있는 분들이 친절해서 놀랐네요. 다만 오래된 호텔이다보니 건물자체에 좀 노후된 느낌은 있으나 청소를 정말 깔끔히하는 거 같아 쾌적하고 좋았습니다. 다시 찾아오고 싶은 곳이네요. 바로 옆의 로얄 클리프 호텔에비해 전혀 꿀리지 않는 곳이라 좋았네요. 또 거리적으로 먼곳에 위치해있어 좀 흥정하는게 필요합니다. 180~200밧 정도에 나이트 마켓갔구요.. 그런점들이 좀 번거롭긴합니다.

3성급이고 저렴한편이지만 아침식사도 좋았고 풀장이 가족과 오기좋은 형태였다 분위기도 유흥가 분위기가 아니고 조용한곳이라 가족여행객이 많이보였다 한국인은 보기 어려웠다

가족 5명이 2개의 박을 예약하여 커넥팅으로 해서 2박 머물렀습니다. 파타야에서 조용하고 리조트 느낌 충분히 나면서 가격 합리적인곳을 고르다가 선택해서 머물렀습니다. 예상보다 큰 규모에 놀랐고 리조트 전체가 잘 관리된 하나의 공원처럼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져있습니다. 직원들 무척 친철하고 객실 상태도 비교적 좋았습니다. 조명이 조금 어둡기는 했지만 객실 전체적으로 잘 관리되고있다는 인상을 받을수 있었습니다. 조식은 금액을 고려했을때 매우 뛰어나다고 할수있습니다. 수영장도 비교적 잘 관리되어있고 전용비치에 가까운 해변도 충분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조용한 곳을 찾다보니 파타야 중심지와는 좀 먼것이 사실인데 택시비가 편도 200바트 내외인것이 부담이라면 부담이지만 택시는 잘 잡히는 편이라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 파타야 중심부와 차로 약 30분정도의 거리만을 극복할수 있다면 조용하고 깨끗한 리조트를 적당한 가격에 누릴수 있어 충분히 추천할 만합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쉬러오면 좋을 곳! 2박만 예약한게 아쉽네요. 여기 오기전 대형 체인 리조트에 있었는데 씨샌드썬이 훨씬 좋아요. 침구도 보송하고 깨끗해요. 그리고 규모가 생각보다 커서 놀랐어요. 나무가 많아 몸과 마음이 편안해 져서 너무 마음에 들어요!

너무 만족한 리조트였어요. 부모님 모시고갔는데 부모님이 특히 좋아하세요. 마치 밀림속 숲에 들어온것 처럼 숙소 주변이 너무 예쁘고 모든 시설이 깔끔하게 유지되고 있어요. 수영장도 4번넘게 이용할 정도로 예뻤고 조식도 맛있습니다. 한국인들 사이에서는 유명해지지 않기를 바랄만큼

정말 좋았어요..! 얼마나 좋았는지 제가 다이빙 하다가 앞니를 깼는데도 3일 더 놀고 왔습니다.. 말 다 했죠.. 숙소는 엔틱하고 좋구요, 수영장과 프라이빗 비치는 가격대에 비해 넘 넘 좋습니다. 조식도 왕 맛있어요~! 헬스장도 있을 것 다 있고 탁구와 포켓볼도 가능! 내년에 부러진 제 이를 찾아서 다시 갈 예정입니다.

풀빌라에서 3박을 하는 내내 조용하고 편안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위치가 시내랑 떨어져있지만 택시로 다니기에 전혀 불편함이 없었고 호라이즌에서의 조식도 맛있었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했구여. 리셉션에 있는 Jeet 덕에 오갈때 유쾌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옆에있는 유파타야 쪽으로 걷다보면 더비치레스토랑이 있는데 저녁식사 하러가기에 좋았습니다.

여기 1박만 한게 너무 아쉬웠어요!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셔서 덕분에 힐링 많이 하고 왔네요☺️

호라이즌 레스토랑의 거의 모든 메뉴가 맛있었어요. 조식메뉴도 가짓수가 많지않아도 먹을게 많아요. 커피주문하면 바로 가져다주시구요 오믈렛맛집이에요 수영하고 밥먹고 쉬기만 하러 간 저희 가족에게는 최고였네요. 외출할때 버기 부르면 빠르게 와주셨고 짐도 다 날라주고 친절하셨어요. 신상호텔 다니다 가서 그런지 고즈넉하고 올드한 분위기가 주는 매력이 있는 리조트였어요. 자연친화적인 인테리어가 좋아서 예약했던거라 사진보다 더 예뻤어요 풀빌라에서 바다로 가는길에 쭉 이어진 물길따라 물고기가 있어서 아이가 좋아했고요. 풀빌라 침대 넓었어요. 아기침대 무료로 조립해주십니다 객실청소상태도 깔끔했구요. 마샬스피커있어요 모기많다는 후기보고 모기향까지 챙겨갔는데 머무르는 내내 모기한마리 못봤어요 박쥐가 많던데 모기 디 잡아먹나봐요 대신 둘째날부터 풀에 둥둥 떠다니는 박쥐똥…청소해달라면 해주셨겠지만 저희는 바다에 내내 있어서 그런지 신경안쓰였어요. 밤에는 레스토랑에서 라이브로 노래하시는데 썩 잘하시지는 않..ㅋㅋ 해변에서 카약 무료로 빌려줘서 잘탔구요 ㅁㅋㅌㄹㅂ에서 프로모션으로 해산물플레터어쩌구 예약했는데 사진이랑 다르구요 별로네요.. 플래터랑 같이준 스파클링와인은 맛있었어요 키즈풀이 얕게 있어서 아이가 놀기 좋았구 프라이빗한 리조트전용 비치에서 밤새 모래놀이했네요. 가족동반 리조트로 추천합니다 위치는 파타야시내에서 30분 정도 떨어져있었는데 그랩잘잡혀서 문제없었구요 그레이스스파 한국인사장님계시더라구요 엄청 친절하고 마사지잘해요. 아이를 엄청 예뻐해주셨던 프론트 직원이 기억에 남네요. 재방문 하고 싶어요

직원들은 모두 친절하고 미소띈 얼굴로 인사합니다. 하지만, 이호텔이 왜 5성급인지는 불가사의합니다. 호텔의 작은 규모, 낡은 시설, 역시 낡은 객실, 그리 깨끗하지않은 수영장(물속의 이끼와 녹이 그대로 있음), 단촐한 조식 부페 메뉴를 기준으로 본다면... 3.5성 ~ 4성급 수준이 맞다고 보여집니다. 절대 가성비 개꿀인 5성급 아닙니다. 5성급인데 가격이 왜그리 저렴한지는 다 그이유가 있는거죠. 친절한 직원이 그 간극을 메워줘서 나름 즐겁게 지내다갑니다.

호텔 위치도 좋았고 무엇보다 서비스가 너무 좋았고 친절했음! 그리고 조식은 생략해도 되고 주변에 먹을게 충분히 많았고 바다도 가까워서 좋았어요. 직원들이 전부 친절한게 가장 베스트!👍 (특히 PANG 여직원이 너무 환하게 웃고 인사를 잘하셔서 가장 기억에 남네요)

수영장 좋음. 다만 관리가 잘 안됐는지 객실 문이 엄청열기 힘듦. 그리고 에어컨이 온도 조절이 안되어 항상 풀파워로 돌아가서 얼어 죽을 것 같음. 직원들 친절해서 나중에 방문 의사 있음

Pang직원님이 너무 친절하셨습니다! 워킹스트리트와 가깝고 주변 편의점 식사 바다등 너무 다니기 편했어요!

파타야 여행시 머물렀던 장소입니다. 객실수가 많지 않아서 붐비지 않아 좋았습니다. 생각보디 큰 수영장이 있어 수영하며 놀기 좋았으며 제가 방문 했을 당시 호텔 앞쪽 도로 공사 때문인지 웰컴 드링크를 제공해줘서 해진 후 수영장 근처 테이블에서 잘 먹었습니다. 룸에 물고기 조향물이라던지 푸른 침대 네온 LED?? 등으로 바다에 놀러온 느낌을 물씬 느낄 수 있어서 참 좋았어요. GYM은 약간 아쉽.... 크기도 작고 작동이 안되는 기구가 많았어요 ㅠㅠ 이부분을 개선해주시면 아주 좋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센트럴 몰과 바다, 파타야 시내와 가까워서 도보로 이동하기에 너무너무 좋았어요.

AW & MAX TEE NOOM 위치좋구요 청소도 잘해주십니다 직원분들은 매우친절해요 바퀴만 없었으면 더 좋았을듯

룸 컨디션좋고 직원들이 친절합니다

객실은 진짜 깨끗하고 넓었고 침대도 편안했습니다. 특히 화장실이 완전 방음 되는 구조가 너무좋았습니다. 올해 3월달에 박당8만원으로 4일 머물다갔는데 가격대비 최고의 호텔이라고 생각합니다. 조식붜페식당 역시 나쁘지않았고 전체적으로 직원분들도 친절했습니다. 특히 체크아웃하는 날 택시기다리면서 주차장 직원분과 많은 대화를 했는데 한국에서 근무하신적이 있으시다고 하셔서 한국말로 많은 대화를 했었습니다^^(엄청친절하심) 위치도 비치로드 바로앞이라 편했고요. 다만 세컨로드로 바로연결되는 길이 없어서 돌아가야 한다는점 편의점까지 좀 걸어야 되는점 정도가 아쉬웠구요. 저는 이용안해서 상관없었지만 수영장이 작은 점이 유일한 단점입니다. 개인적으로 비치로드쪽에 있는 숙소중에선 최고에 가성비 숙소라고 생각합니다 강추

신축 적당한 가격 깨끗한 룸 바닷가 뷰도 나름 나쁘지 않아. 위치와 방이 좀 좁다는 것 뺴면 뷰티크호텔로선 나쁘지않아... 다만, 파타야 비치로드에서 뷰티크호텔이란 선택이 조금 error일 뿐이지.

난 아주 좋았음. 직원도 모두 하나 같이 친절햇음 위치도 좋고 오션뷰 지리고오지고렛잇고 2시 이후에 가게 닫는 태국에서 늦게까지 먹을 수 있는 미니바도 좋았고 무엇보다 한국인들 별로 안보여서 더 좋았음 깔끔하고 친절하고 오션뷰 굳굳 하....이제 한국간다...안녕...

개인적으로 비추입니다. 1. 위치 - 워킹스트리트를 가는 길은 괜찮지만, 돌아오는 길은 쏭태오를 타고 반대편에서 걸어올 경우 하드락 호텔은 갈 수 있지만 이 호텔은 가는 길에 경비가 막아 한참 돌아가야 합니다. 2. 침실 - 에어콘을 가동해도 쾌적하지 않습니다. 바람이 닿는 부분만 시원하고 방도 좁은데 서있는 장소마다 기온차가 느껴집니다. 특히 습기가 바닥에 생겨서 미끄러 질 수 있고, 침대보도 눅눅해져서 기분이 안좋습니다. 3. 흡연 - 베란다가 있는 방이 흡연 가능합니다. 베란다에서만 흡연해야 하고 만약 베란다 문을 열고 피다 담배냄새가 나면 벌금을 내야 합니다. 벌금은 1000바트 입니다. 4. 예약 - 보통 예약하여 체크인을 할 것입니다. 그런데 예약한 방에 입실을 못하고 대실을 했습니다. 오후 3시에 도착했지만 오후 7시가 넘어서야 예약한 방에 갈 수 있었습니다. 친구들과 같이 이용했는데 모두 다시는 안간답니다. 별 1개도 아깝네요.

위치가 조금 애매하다 편의점 근처에 없어서 오래 걸어야 하고 뷰가 생각보다 별로다 미니바 물건은 관리가 잘 안되고 있는듯 하다 그것 빼고는 괜찮은 호텔이다 해변과 가까운 위치에 있고

깔끔하고, 사람들도 친절하고, 호텔 주변도 조용하고 편히 쉬었습니다. 수영장도 괜찮았지만, 주변풍경 부분에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룸서비스도좋코 다시 가볼만한 호텔입니다.

일단, 가격대비 괜찮고 파타야해변 바로 앞에 있어서 바닷가 산책도 할 수가 있답니다, 작은 수영장도 있고 괜찮게 숙박한 곳이기도 하네요.

수영장 하나는 진짜 좋은데 방에서 특히 베개에서 쉰내가 너무 심합니다. 그리고 벨보이는 친절한데 프론트 직원은 너무 불친절해요 그치만 뷰는 끝내줍니다

약간의 굽굽함과 에어컨의 곰팡이냄새? 빼고는 모든게 좋아요. 주요 식당이 1키로 내에 있고 300미터 안에 세븐일레븐 편의점도 있어요. 수영장이 정말 굿... 그리고 수영장에서 주문해서 먹은 피자가 넘 맛있어서 깜놀... 서비스차지 부가세 포함에도 600밧 내외일꺼 같은데 점심에 굳이 나가지 않고 2~3명이 피자 하나 주문해서 편의점에서 사온 맥주랑 같이 먹음 좋아요. 물놀이 후엔 편의점서 사온 한국 라면!!

제가 우드랜드 파타야에 수십번 방문했는데 자세한 리뷰는 처음 같아요. 여기는 우선 아기자기하게 조경이 예쁘고 아침이 엄청 맛있어요. 수영장이 놀기에 적당한 물높이라 부담스럽지도 않고 수영장 근처의 4개나 되는 큰 카바나에 누워서 시간을 보낼때 그 행복은 정말 대단합니다. 그리고 이번 여행은 더 특별해서 후기를 남겨요. 제가 생일에 단 한번이라도 외국에 있고 싶었고 ~ 조식당에서 생일 축하노래를 받고 싶은 평생의 소원이 있었어요. 그래서 9월 5일 금요일 제 생일에 일부러 출국을 하게 되었는데.. 퇴근후 저녁 비행기 타고 태국에 도착하니 제 생일은 고작 1시간 남았었고 ~~ 오히려 생일에 출국 하느라 파티도 못하고 저녁식사도 못해서 상당히 우울했어요. 1박후 눈을 뜨니 9월 6일 생일 하루뒤였죠. 그래서 제가 아침식사 하다가 혹시 생일 당일에 체크인 했는데 ~~ 로비에는 말씀 드렸는데 내 테이블로 아무도 오지 않는다고 하니… 방으로 케익이 생일선물로 가는거고 그게 선물이다 라고 하셔서 많이 당황했습니다. 너무 감사한 선물이지만 ~ 저는 생일초와 생일축하 노래를 듣고 싶었는데 너무너무 아쉬웠습니다. 그런데 제가 괜찮은척 했지만, 실제로는 슬픈걸 눈치채셨는지 파티 안경까지 쓰시고 환하게 웃으시며 여러 직원분들께서 ~ 손수 수제 과일 케익을 다시 만들어오시고 ~ 생일축하 노래 부르며 파티해주셔서 너무 감동이었습니다. 평생의 소원이 이루어져서 울컥해서 눈물이 날뻔해서 눈물을 참으려고 감사 표시도 제대로 못한것 같아서 죄송했습니다. 언제나 제가 무엇을 물어보든, 인자하게 웃으시며 잘 해결해주시는 Nam님… 이번에 우울했던 제 생일을 소원성취의 날로 만들어 주시고 파티를 기획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조식당에서만 뵈었는데 작년에도 올해에도 언제나 환한 미소로 잘 맞이해주시고 친절하게 인사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Ying님~ 절 가든에서 보자마자 다시와서 반갑다고 인사해주시고~~ 늘 코코넛쉐이크 맛있게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단것은 싫어하는 제 식성도 기억해 주시고, No sweet 까지 확인해주시고 알아서 척척척 맛있게 만들어 주셔서 늘 우드랜드 방문시마다 감사했습니다. 이번에 귀여운 파티안경까지 끼시고 제일 앞쪽으로 나오셔서 생일축하해 주셔서 저 울뻔했어요. 정말 감사드려요. 그리고 Amp님~~ 수줍지만 미소가 너무나 아름다우신 미소천사 Amp님~~ 이번에도 너무너무 친절하시고 저 알아봐주셔서 감사드려요. 생일파티도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저때문에 일거리 늘어난것같아서 이번에도 죄송했습니다. 예전 여행에는 김치를 제가 조식당에 두고갔는데 김치의 행방도 적극적으로 확인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귀찮은 손님인 저를 아름다운 미소로 웃으며 맞아주셔서 늘 감사드려요. 그리고 Beam님… 생일파티가 끝난후 저랑 다시 마주쳤는데 제 이름을 물어보시더니 무려 한국어로 저를 위해 따로 생일파티 노래를 불러주셨어요. 정말 영광스러웠습니다. 귀국후 태국 생일파티 노래를 찾아봤는데 태국노래는 너무 어려워서 저는 아직 못 익혔어요. 죄송해요. 그리고 제 평생소원인 해외에서 생일파티에 참여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아기같이 엄청엄청 수줍은 성격이신데 저 기쁘라고 따로 한국어로 축하노래 불러주셔서 너무 많이 놀랍고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체크아웃하는날~ 하필 제가 그날 새벽부터 잠도 제대로 못잘만큼 너무 아팠어요. 그래서 돈을 내고 늦게 체크아웃하려고 로비에 가서 Jenny님께 금액을 여쭈었는데 ~~ 레이트 체크아웃 잘 배려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레이트 체크아웃하는 덕분에 잠도 더자고 몸이 훨씬 좋아져서 건강하게 체크아웃했습니다. 그리고 이전 여행에서는 체크인할때 왠지 남은방 중에서 제일 좋은 위치의 방 주셨던것 같아요. 수영장에서 오래 노는 저희에게 너무 큰 배려였고 그덕에 편하게 수영장 오가며 재밌게 놀았던것 다 기억하고 있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우드랜드는 입지가 엄청 좋은데 아름다운 조경과 garden으로 갑자기 숲에 들어간 느낌이 나는 아름다운 호텔이에요. 그리고 조식당 음식이 하나하나 너무 맛있고 국수도 원하는대로 만들어주시고 ~ 과일도 신선하고 맛있는 과일을 다양하게 줍니다. 그리고 직원분들이 유독 친절하셔서 다른호텔로 못가고 맨날 여기로 가게 되요. 파타야에 가시면 여기서 지내시는것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보이지않는 기쁨이 찾아올겁니다. ^^

수영장이 2군데라 고를 수 있음. 조식도 맘에 든다. 12 체크아웃 후 짐무료보관도 했고 섬투어 다녀온 후 저녁6시에도 무료 샤워를 할 수있다.( 체크아웃한 상태) 새소리를 들으며 수영할 수 있다. 빅씨마트 빠른 도보 15분 ( 식품은 여기서) 택시는 1분 터미널 21 빠른도보 6분 ( 푸드쇼핑은 별로임) 아주 더운 여름에는 빅씨 주변 숙소가 낫지만 택시비가 3천원이라 시설 좋은 여기가 낫다.

연식이 오래된 호텔치고 관리가 괜찮아요 묵은 먼지같은게 협탁 뒤나 탁자 뒤에 있다든지 세면대 구석의 곰팡이는 있었지만 티비 뒤쪽 같은 손닿기 좋은 곳의 청소상태는 좋았어요 ! 테라스룸이라 모기는 많았고 개미나 바퀴벌레는 보지 못했습니다 사실 룸컨디션은 오래된 호텔이라 포기하고 조경이나 동남아 특유의 분위기 때문에 갔던 곳이었는데 룸컨디션도 만족했어요 장점 예쁜 조경 한국인이 없다 생각보다 벌레가 없다 청소상태 생각보다 좋음 위치 (터미널21 사랑해서 위치 진짜 마음에 들었음) 조식 빵 존맛 단점 중국인 많음 모기 개독함 모기기피제꼭 사오세요 분홍패키지로 된 태국국민모기기피제 추천드려요 수압이 약하고 수질이 나빠요 메인풀장 수질이 나쁨 레지던스쪽 수영장이 더 좋음 직원이 적어서 수영장에서 서비스 요구가 어려움 카운터 직원 체크인시 설명부족 (검색해서 필요한 정보 얻었어요..^^)

숙소가 자연 친화적이며, 아늑한 느낌입니다. 수영장은 크진 않지만 수영을 즐기기에 충분하며 위치가 좋아서 걸어서 터미널21, 야시장, 마사지 등 주변 시설을 즐기기에 좋습니다. 조식은 빵이 맛있는 편입니다. 직원들도 적당히 친절한 편이며 숙박하면서 크게 불편한점 없이 잘 쉬다 갑니다.

위치 적으로 별 5개 야간에 시끄럽긴 한데 방음이 잘되서 문제 안됩니다. 그리고 아침 조식은 음식은 적은데 음식이 맛있고 좋습니다. 빵도 맛있고 전체 적으로 좋습니다. 또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 힙니다. 꼭 한번 이용 해보세요. 한국 여행객도 많습니다. 수영장 수질은 별로 좋다는 생각 못하겠어요. 호텔측에서는 수질 관리에 신경써주길 기대해봅니다.

4인가족여행으로 가장 큰 방에 투숙했습니다. 건물의 인테리어 외관 뷰가 정말 멋져요 ㅜㅜ 경험해본 풀빌라 중 최고에요❣️ 사진으로 다 담기지 않네요..실물이 최고입니다!! 다음에 또 오고 싶어요ㅠㅜ 식당에서 아기가 말썽을 부렸는데도 호텔 스태프 JA, Bow, BAM 들이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쌀국수 진짜 맛있어요~

최고의 풀빌라 파타야에 오게 되면 무조건 묵을겁니다 직원들 너무 친절하고 시설도 너무 좋습니다. 하루만 묵기에는 너무 아까운곳.. 최고라는 말 밖에 안나옴! Bella , pop , Ta 직원분도 너무 친절하시고 다른 직원분들도 너무너무 친절 좋은 추억 만들고 가요

여유롭고 편안한 휴식이였어요 :-) 레스토랑에서 Bow , Pop 은 정말 친절했고 모든 직원들이 좋은 추억을 만들수 있도록 해줬습니다. 뷰도 좋고 호텔도 깔끔해서 너무 좋아요. 아, 라운지 직원분도 보고있으면 행복해질만큼 행복해보였어요.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2번째 방문입니다 전반적으로 서비스 퀄리티가 오픈때보다 더 좋아졌네요! 직원들 모두 친절해요 특히 Bella는 세심하게 챙겨줘서 너무 고마웠어요! 다음에 오면 또 봤으면 좋겠네용ㅎㅎ 음식이 맛있어서 또 오고 싶어요 쌀국수 팟타이는 꼭 드셔보세요!

pelpel 직원분이랑 인포직원분이 항상 친절하시고 방콕으로 가는 그랩도 직접 불러주셔서 관광객보다 싸게 갈수잇었어요!:) 가본 리조트중 제일 친절햇어요!

음식 및. 서비스. 벨라님의 한국어 실력 다 만점입니다 !!재방문 예정입니다. 프라이빗한곳 원하시면 완전 추천!!

살면서 가본 호텔중에 가장 좋았습니다 파타야로 들어가고 바닷가 앞이라 안전 때문에 조금 걱정했는데 보안 철저하고 걱정 없이 놀고 있습니다! 직원분들 너무 다 친절하시고 뷰는 말 할것도 없구요 스파, 마사지도 받았는데 너무 좋아서 내일 또 받으러 가요 루프탑 레스토랑도 끝내주는 뷰에 맛있는 식사 했습니다 제 테이블 담당 bow매니저님 덕분에 즐겁게 식사 했네요 저만 알고 싶은 호텔이지만 너무 좋아서 공유해봅니다 혹시 가시려거든 깨끗히 써주세요 오래오래 자주 가고 싶거든요!!

객실은 리모델링했지만 낡은게 보이고 서비스는 괜찮지만 위치가 좀 외곽이다

룸에서 나가기 싫은 완벽한 오션뷰와 인테리어. 완벽.

(Google 번역 제공) 장식은 같은 그룹의 다른 호텔에 비해 약간 구식이지만 매우 아름다운 시설이지만, 전망은 훌륭하고 주변 서비스는 매우 훌륭합니다(많은 레스토랑, 바, 수영장 등!). 전용 해변에 접근하고 해변에서 식사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것으로 돌아올 것이다 (원문) Un très bel établissement bien que le décor est un peu passé comparé aux autres du même groupe, cependant la vue est superbe et les prestations aux alentours de très bonne qualité (nombreux restaurants, bars , piscine…!) Possibilité d’accéder à leur plage privée, et de diner à la plage ! Nous y reviendrons

(Google 번역 제공) 체크인의 첫 단계는 친절하고 유쾌하게 말하는 직원들의 환영이었습니다. 아침 식사 코너에서는 직원들이 친절하게 대해주고, 미소를 지으며 음식을 추천해 주었습니다. 음식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피트니스 센터에서는 직원들이 정말 친절하게 대해 주었습니다. 수영장은 넓었고, 아름다운 유리 수영장이 돋보였습니다. 해 질 녘에는 파로마 룸에서 식사를 했습니다. 음식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테라스 빌딩에 묵었는데, 방이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모두가 만족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시 방문할 생각입니다. (원문) ก้าวแรก เข้าเช็คอิน ก็ได้รับการต้อนรับ จากน้องๆ น่ารักพูดจาไพเราะ แผนกอาหารเช้า น้องๆดูแล ยิ้มแย้ม แนะนำอาหาร มีแต่ อาหารอร่อยๆ มากมาย ฟิตเน็ต พนักงานดูแลดีมาก สระว่ายน้ำ กว้างขวาง ไฮไลส สระกระจก สวยงามตระการตา เวลาพลบค่ำ มาทานอาหารที่ห้องพาโรมา อาหารอร่อย พวกเราพักที่ ตึก เทอเรส ห้องสวยงามมากกก ชอบกันทุกคน มีโอกาสจะกลับมาพักอีกค่ะ

(Google 번역 제공) 더 테라스에 머무는 것은 이번이 네 번째입니다. 수영장, 체육관, 객실, 레스토랑, 입구의 직원, 잘 관리된 프랑기파니 나무까지 이 숙소의 모든 것이 마음에 듭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직원들의 따뜻하고 진심 어린 서비스가 제가 계속해서 이곳을 방문하게 된 가장 큰 이유입니다. 직원들이 정말 그리워요. 훌륭한 위치 덕분에 아름답고 넓은 호텔이 가능해 진정한 휴가 리조트가 되었습니다. 벌써 5번째 숙박을 계획하고 있어요! (원문) This is our fourth time staying at The Terrace, and I love everything about this place—the pool, the gym, the rooms, the restaurant, the staff at the entrance, and even the well-cared-for frangipani trees. Most importantly, the warm and heartfelt service from the staff is the biggest reason I keep coming back—I truly miss them. The excellent location allows for such a beautiful and spacious hotel, making it a true vacation resort. I’m already planning my fifth stay!

(Google 번역 제공) 전망이 매우 아름답고, 방은 깨끗하고, 고급스럽고, 편안하고, 안전하며, 가격도 기대한 대로였습니다. (원문) วิวสวยมากห้องพักสะอาดหรูหรา สะดวกสบาย ปลอดภัย ราคาตามความต้องการ

(Google 번역 제공) 환상적인 리조트였습니다. 훌륭한 전망, 훌륭한 객실, 안전한 해변으로의 전용 접근, 훌륭한 레스토랑 컬렉션(그 중 3곳이 거기에 있음). 훌륭한 서비스. 하루 중 언제든지 매우 반응이 좋습니다. 적극 권장 (원문) It was a fantastic resort. Great views, Great rooms, private access to a safe beach, good collection of restaurants (3 of them in there). Great service. Very responsive any time of the day. Highly recommended

아이들과 다녀왔습니다. 해변 방향 객실에 머물렀고요. 아이들 수영장 및 놀이방은 좁고 관리가 부실합니다. 특히 수영장이 너무 차가워서 오래 놀기가 어려워요. 객실은 좁고 벌레가 나와도 조치를 안해 주고 조식은 맛이 없는 거야 알겠는데 치우지도 않고 음식이 떨어져도 그대로 있고요. 리셉션 안내도 친정하지 않고요 위치는 터미널 21이랑 가까워서 좋네요. We visited with our children and stayed in a room facing the beach. The kids' pool and playroom were small and poorly maintained. The pool was particularly cold, making it difficult for the children to enjoy for long. The room was small, and even when insects appeared, no action was taken. The breakfast was not tasty, but worse, it wasn’t cleaned up properly, and empty food trays weren’t refilled. The reception staff was not friendly or helpful. However, the location was convenient, as it was close to Terminal 21.

조금 작은 듯 하지만 무난한 객실. 고객요청에 대응이 좋은 직원. 물놀이 시설이 참 좋았다. 엘레베이터 고장으로 1기만 사용가능하여 불편하였다.

1년만에 다시온,머리큐어 파타야 호텔,나를 가장 반겨준 사람은,서비스도,좋고,직업의식도 투철한,ㅡ벨 보이(Mt phot).도 ,도움을 받아, 파타야 에서의,5박6일 일정이 정말 즐거웠다. ♧MR phot. 의,은혜을 잊지못할것같아,호텔의 발전이 있기를 바랍니다. 접근성이 좋아(터미널 21쇼핑몰)아주 편리.

In particular, there is a lot of mold on the tiles and walls of the bathroom. There are many customers, but the mold on the walls of the room, each floor and wall of the refrigerator and bathroom is vomiting. Even by adding manpower, the hygiene of the room and the entire floor should be newly cleaned. 특히 욕실의 타일과 벽에 곰팡이가 많다. 손님들은 많으나 룸의 벽면과 냉장고와 욕실의 각 바닥과 벽의 곰팡이는 구토가 나올 정도이다. 인력을 추가해서라도 객실의 위생과 전 바닥을 새롭게 대청소해야한다.

너무 깔끔하고 직원들의 친절이 너무 좋아요. 특히나 poj 님!! 한국어로 매일같이 인사도 나눠주시고 다음번에도 꼭 뵙고싶을정도입니다^^ 객실도 매일매일 너무 깨끗하게 해주시고! 모든 직원분들의 웃는얼굴로 반겨줘서 정이가요! 또 올게요! 머큐어~~~

터미널21과도 가깝고 바다로 가는것도 가깝고 위치가 좋아요 그리고 번화가가 없어서 조용합니다 가족들끼리 오기 좋네요

수영장에 다이빙 하는 데 있어서 좋고 조식 맛있고 객실도 좋아용

4인가족 케넥트룸으로 아주 편안하게 지냈구요. 위치는 대박이죠..터미널21이랑 연결되어있고 바로앞 야시장도 있고..직원분들 친절하고 다시 가고픈 곳이기도 합니다

터미널 21앞이라 숙소 앞 터미널21에서 플리마켓도 열리고 미니 야시장처럼 먹을거 사와서 호텔에서 먹었던 것 같다. 여행 마지막 전날이라 파타야 야시장 돈다고 호텔에 많이 붙어있지는 않았다. 하지만 서비스가 친절하고 룸 컨디션이 좋다. 방콕에서도 느꼇지만 그랜드 센터 포인트는 일단 가고 보면 느낌이 좋더라. 내 기준 서비스 친절도는 5성급보다 나음. 침대가 편안해서 꿀잠잤다. 수질도 전날 묵은 스페이스 파타야보다 훨 나았다. 그래도 모래 섞인건 비슷했던 듯. 그냥 한번 샤워하고 나서 생수로 한번떠 씻길 권한다. 파타야는 물이 문제여서 아마 다음엔 절대 안갈듯하다. 호텔은 진짜 추천. 위치도 좋고.

위치로는 파타야에서 참 훌륭한 호텔입니다. 터미널21쇼핑몰이 붙어있고 썽태우가 바로 앞에 지나다니는 위치라 파타야 첫 여행으로 다니기엔 최고의 위치라고 생각되요 위치가 좋은만큼 호텔에 객실도 엄청 많은거 같은데 룸은 생각보다 넓은 느낌은 아니고 기본룸 기준해서 적당한 크기 입니다. 그래도 발코니가 있어서 개방감 있고 답답하지 않구요 그리고 수영장은 가족형 워터파크 느낌입니다, 아이들이 신나게 놀기 좋은 워터파크 느낌이라 아이들과 함께 방문한다면 좋은거 같아요 조식도 기본에 충실하고 큰 불만없었습니다

모두들 아시다시피 위치깡패입니다. 쇼핑몰과 연결되서 너무 편리합니다. 직원들 너무너무 친절하구요ㅠㅠ객실 미니바 매일 무료입니다. 수영장 슬라이드 재미있구요. 엘레베이터 5대있어서 완전 좋아요!! 조식도 저희는 만족했습니다!!특히 타이티맛집입니다ㅋㅋ 저희아이 인형찾아주신 ANYAMANEE 너무 감사합니다!! 완전 친절하고 귀여우심요!!저희애가 같이 사진찍고싶어해서ㅋㅋ직원님의 초상권을 위해 스티커로 가리고 올립니다!!😍😍

쇼핑몰과 바로 연결되어 있어 너무 편리하고 가까이 빅C마트, 마사지샵, 야시장 등 위치는 최고! 24시간 크게 한바퀴 순환하는 썽태우는 단돈 10바트면 어디서나 타고 내릴 수 있어 이동하기도 좋음. 소형 워터파크 수준의 수영장 시설은 아이들이 맘껏 놀기에 충분하고 체크아웃 후에도 수영장과 샤워시설을 이용 할 수 있어 밤 비행기 타기전에 충분히 즐길 수 있음. 맨 꼭대기층 야경은 정말 너무 아름다움.

시설은 깨끗했고 컨시어지 직원분은 친절했어요. 키즈클럽에 계신분은 최고에요! 아이들이 즐겁게 놀수있도록 게임을 제안했어요. 그녀 덕분에 여기서 머무르는동안 너무 행복했어요! 근데 체크아웃하는날 오전 11시쯤 에어컨이 꺼지고 안켜졌어요. 나갈준비하는데 땀이 많이났어요. 방이시원했다면 전 나갈준비를 빨리마쳤을거에요. 그리고 조식당 자리배정시 스텝끼리 서로 소통이 안돼요. 사흘중에 이틀동안 음식을 가져오니 제가 배정받은자리에 다른 사람이 앉아있었어요. 처음엔 새치기인가 싶었는데 두번 연속된거보니 스텝들이 서로 소통이 안되는거구나 느꼈어요.

파타야 도시 중심부에 위치하여 주변 관광지를 둘러보거나 쇼핑을 하기에 무척 편리했어요. 그리고 데스크 직원들이나 호텔에서 제공되는 조식뷔페실의 직원들도 친절했어요.

파타야 시네에서 차로 10분 교통 좋고 주변에 편의점 식당 마사지샵 있어서 편해요

밤에 옆에 컨퍼런스홀에서 행사를 하는데, 솔직히 밤 9시나 10시경에는 끝나야 하는거 아닌가요?. 밤 11시가 되도 방이 울릴 정도로 소리가 너무 크고, 잠을 잘 수 없을 정도로 노래소리가 들려옵니다. 행사를 하는 것 까지는 좋더라도, 방을 배정할때 적어도 이 소음까지 생각해서 고층으로 잡든 멀리 떨어트려놓든 대처를 해야하는데 이걸 방관함 심지어 카운터에서 소리가 너무 커서 잠을 잘수 없을정도(창문이고 침대고 다 울립니다.) 이거 대책을 마련해달라고 하니. 그냥 삼십분정도 일찍 끝내고 만다고 합니다. 그러고 본인 할말 하고 흥 웃고 전화 끊더라구요. 파타야에 수많은 숙소 있을텐데 이런 곳은 절대로 가지 마십쇼 here was an event in the conference hall next to the hotel at night, and honestly it should wrap up by 9 or 10 p.m. at the latest. Even at 11 p.m. the music was so loud that our room literally shook—we couldn’t sleep at all. Hosting events is fine, but when assigning rooms the staff should anticipate the noise: put guests on higher floors or in a different wing. Instead, they did nothing. I called the front desk to ask for a solution; they said they’d ‘finish about 30 minutes early,’ then laughed and hung up. With so many hotels in Pattaya, avoid this one. No guest should have to endure this.”

조식은 오믈렛과 쌀국수가 맛있었고 수영장은 매우 한산했으나 바닥쪽 관리가 필요했어요 전반적으로 만족합니다

가성비만 생각하면 추천! 조식은 허기만 달래는 정도만 생각하세요~! 풀장은 관리가 좋고, 수심이 깊네요~

잘지내고 갑니다. 수영장 좋아요. 헬스장 좋아요. 아침식사 훌륭해요.

태국 여행에서 두번째로 묵게 된 호텔 더자인. 일단 오션뷰 객실로 오게 되었는데 저녁에 방에서 보이는 수영장과 바다가 정말 예쁘고요. 수영장이랑 피트니스 센터가 7시 되게 이른 시간에 닫더라고요. 수영장에 못들어가는게 되게 아쉬웠어요. 수영장이 되게 넓어서 돌아다니기도 좋아보이고 바로 앞에 해변이 연결되있어서 밤에 호텔에 도착했는데 밤 산책하기도 좋았습니다. 화장실에는 비누, 바디워시, 샴푸, 일회용 칫솔, 면봉, 헤어캡 구비되어 있고요. 수질에 민감하신 분들은 따로 정수 필터 챙겨주세요. 객실 크기도 작지 않고 있을거 다 있는 곳이어서 편하게 있다가 갑니다. 오션뷰 이쁜 호텔로 추천드려요. + 시간이 생겨서 호텔 피트니스를 가봤는데요 호텔 헬스장이라서 기구라던기 별로 없겠지 싶었는데 여기는 기구 여러가지 있어서 재밌게 놀다 갑니다!!

해변과 아름다운 수영장이 연결되어 있다. 바다전망 방은 좋은 분위기의 가족형호털 이다. 직윈들은 매우친절하다. 하지만 객실 시설이 약간 노후 되어 있고. 서양식 비데가 없고. 방충망이 없어서 밤새 모기에 물렸다. 아침 조식은 서양식 스프가 없고. 태국 죽만 있으며, 치킨튀김을 제외한 고기가 전혀 없다. 하지만 신선한 야채와 과일은 만족스러웠다.

풀빌라 가격저렴하고시설도깨끗하고좋았습니다^^~

호텔에서 식이 좋고 앞에 바닷가가 있어서 너무너무 좋아요. 바닷가 식당에서 맛있는 걸 시켜먹고 쉬고 있으면 환상입니다.

오래되고 아주 넓은 호텔 바닷가 수영장 , 좋은 음식 , 편안하게 호텔에서 즐기기 좋은 곳 입니다 좀티엔이나 파타야 비치랑은 조금 거리가 있어 교통편은 반드시 볼트나 그랩을 이용하시길 바랍니다 그랩 오토바이는 50바트 볼트 자가용은 50~70바트 이용가능합니다 주의할것은 호텔앞 툭툭이는 절대 이용하지 마세요 기본 200바트~400바트 (강도 수준임 절대 이용하지 마시길)

조용히 휴식하기 좋음. 중국인들 보단 러시아 및 유럽사람이 많은곳. 그래서 대체로 조용함. 다만 직원들과 의사소통은 영어가 잘 안되어 소통이 불편한점도 있지만 무척 친절함. 호텔의 부대시설중 풀장과 인근 편의점등이 있고 한국인이 경영하는 술집도 있다. 이곳에선 달러도 받아줌.

가성비 좋아요. 조식은 간단히 먹을만 함(최상은 아님). 조식시간이12시 까지라서 늦잠자도 식사가능해요. 대로변이 아니라 교통이 편하지는 않아요. 센트랄 마리나까지 걸어서 5-6분 정도. 터미날21까지는10분? 호텔 바로 앞 스쿠터 대여점 있구여 (하루200~300밧). 바로앞 편의점. 세탁소.(68밧/kg 아침에 맞기면 저녁에 찾아요.깔끔하게 정리해주고 친절해요.8시에 닫음) 같은건물에 붙은 마사지샵 (오전11시부터 밤11시까지 운영) 추천요(시간당 250밧) 주변보다 5 0밧더 비싸지만 깨끗해서 추천해요.

가족 여행 때 묵었던 호텔입니다. 호텔비치가 있어서 휴양을 하기에 좋은 호텔입니다. 우리는 패키지 여행이라 제대로 이용을 못했지만~ 조식뷔페 음식이 다양하고 맛도 괜찮았습니다. 다만 호텔에서 퀴퀴한 냄새가 나는건 아쉬웠다는,,

4성급 호텔이지만 바닷가 전망이 좋고. 수영장도 괞찮습니다. 호텔주변에 야식 먹을만항 식당도 있어서 좋습니다. 아침 조식도 나쁘지 않습니다. 쌀국수 맜있어요..

[25.02.16-4박 이용] 룸컨디션이 저세상급이었습니다. 아이보리색 대리석 바닥이나 어찌나 찐뜩하던지-ㅋ 청소를 받았음에도 양말이 한시간여만에 시코매지는 신비한 경험을 할 수 있어요! 침구가 대박입니다~ 늪에 빠져 허우적 거리는 행복한 꿈을 4일내 꾸었어요~ 화장실에 따로 문이 없오서 리얼 사운드 경험 놀라웠습니다^^ㅎ 슝장은 넓고 여러구역이 있어서 마음에 들었어요!

제가 방콕, 파타야에서 다녔던 호텔중에 뷰가 가장 좋았던 호텔입니다 진짜 5성급 럭셔리 그 자체입니다 이 동네 자체가 굉장히 조용해서 힐링하고 호캉스하기에 이보다 더 좋을수가 없습니다 제가 지냈던 방은 오션뷰였는데 진짜 말그대로 오션뷰 자체였어요 욕조도 있어서 진짜 분위기 장난아니에요 제 지인중에 파타야 간다고 하면 저는  무조건 베란다 리조트 여기 추천할거 같아요 개인적으로 방콕, 파타야 통틀어서 정말 호캉스하는 느낌이 팍팍 들어서 좋았습니다 조식 라인업도 너무 좋았고 특히 Pla 라는 직원이 너무 친절했습니다 이 직원분 친절함 때문에 베란다 리조트에 대한 첫인상과 체크아웃까지 완벽했습니다 정말 강력추천 하는 호텔입니다

청결하고 쾌적하며 수영장 좋구요. 식당건물 옥상에 "I sea sky"에서 식사하기를 추천. 노을보며 분위기 좋아요.

위치, 시설, 서비스 모두 만족 합니다.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고, 인근에 맛있는 식당도 많고 좋아요

직원 중 Fall직원분과 OIL직원분 너무 친절하시고 좋았습니다! 풍경도 이쁘고 수영장도 좋고 조식도 맛있습니다 환경도 쾌적해요

직원들 친절하고 룸 컨디션도 좋고. 샤워필터는 하루 한개 필수!

수영장이 가장 훌륭했고 또 다한 곳입니다. 휴양으로 최적이고 관광을 원한다면 적절치 않을 수 있습니다. 중부 쇼핑몰 센트럴페스티벌까지 차로 30분, 편도 160바트 정도 나옵니다. 수영장 만큼 객실 디자인도 훌륭했고 전체적으로 작고 좁고 긴 공간을 참 디자인 잘했다는 생각을 볼때마다 했습니다. 다만 수영장과 바다가 바로 보이는 10개 오션 프론트룸은 욕조를 창가에 두었는데 이 동네 창들이 다 밖에서도 안이 보이는 구조라 목욕하려면.. 창을 닫아야 하는 모순이 생깁니다. 중가 수준이지만 참 잘하는 마사지 브랜드가 입점해 있어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할인 쿠폰과 가격 차이가 없고 룸에서 연결하면 당일 예약도 돼 편리했습니다. 인근에 훌륭하면서 매우 저렴한 식당이 2~3개 있어 식사에 편리합니다. 편의점도 두군데 있고 리조트 앞에 푸드 트럭들이 상시 서 있습니다. 방에 모기가 있었는데 룸이 넓어서인지 호텔에서받은 약으로는 죽지 않습니다. 모기기피제는 있지만 약국이 없는 관계로 모기 죽이는 약이나 물린데 바르는 약은 없습니다. 알로에 계열 썬번 제품도 팔긴 하는데 잘 못알아듣습니다. 해외 제품은 비싸고 80바트 수준의 로컬 제품도 구석에 있긴 있으니 잘 찾아보세요. 저는 두달 전에 예약했는데 이곳에 나온 공홈 가격을 몰랐고 아코르 통해 들어가니 너무 비싸게만 나와 여행사이트에서 예약해 가격 외 얼리버드 혜택을 받지 못했습니다. 그중 2시 레이크체크아웃도 있었는데, 저는 호텔 측 설명으로 방 사정이 가능함에도 3시까지 레이트 체크아웃에 반일 비용쯤을 내야 했습니다. 기본룸 아닌 방에 4일 숙박이었는데 객실 웰컴 과일 등도 없었고 지리상 외진데 체크아웃 게스트 시설도 전혀 없었습니다. 수영장은 훌륭했지만 감독하거나 빈자리 청소하는 사람이 없고 직원이 자리에 없거나 준비가 안돼 제 때에 수건 얻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대부분 직원은 친절했으나 호텔 정책 중 글로벌 스탠다드와의 차이가 상당하다 느꼈습니다.

위치가 좀 동떨어진곳에 있어서 움직일때 교통 체증 심해요. 오토바이 이용이면 상관 없습니다. 호텔 건물 사이에 수영장이 작게 있는데 물놀이 잠깐 하기에 좋아요.

한국인 후기입니다. 솔직히 5성급인데 가격이 싸서 머물렀는데 기본적으로 방음이 안되서 시끄럽고 도로변 옆이라 계속 차소리가 들립니다. 조식은 500바트 주고 추가했는데 먹을게 없으니 비추드리며, 해당지역이 인도 여행객들이 몰리는 지역이어서 근처 식당이 인도식당 밖에 없습니다. 가격생각하면 많은걸 바라면 안되긴 하지만, 차라리 위치좋은 4성급에서 머무는걸 추천 드립니다.

우드랜드와 고민하다 낡았다길래 반신반의 예약 장점 과 단점 새건물, 수영장 좋음 그러나 다가가 보면 허술한 공사 시설 보임 방이 작다는데 우리는 애들2 4가족이라 방2개 연결한 방 사용이라 괜찮음 직원들을 혹사시키는듯 함. 로비 직원들은 수동적으로 응대하고 바뻐 보이며 청소 직원들은 피곤해 보이며 친절하게 응대하나 조치는 늦음...파타야 주민들 스타일인가??ㅂ 중국투자 자본이거나 인도자본인가? 뭔가 마인드가 그냥 땜질식으로 호텔 종사급 직원들의 태도까진 아님 친절한 서비스는 기대하지 마세요 가격은 중간급이며 wifi 잘됨 ㅋㅋ 조식은 중국인들이 많아서 검사안하고 아무나 가서 먹음 ㅋㅋ 옆호텔서와서 먹어도 모를듯 조식은 메뉴구성은 그닥..그냥 이가격에 적당 절대 3성급입니다. 우리나라 성급기준 아닌듯 아참 중요한것 산호섬 들어가는 발리하이 선착장과 걸어서 10분거리 엄청난 장점! 파타야는 해변이 지저분하고 바닷물이 별루라 산호섬 가야함 우드랜드가 터미널21과 번화가와는 가까우나 좀 내려와서 썽때우 손들어 타고 번화가는 갈수있으나 복귀할때는 워킹스트리트에서 돌아감 걸어가야함

격리호텔중엔 가격대비 괜찮은 곳. 다만 주변에 별거없고 인도식당과 인도인들, 중국인들이 너무 많음. 저기 거리 자체가 인도거리. 좀...흠...

새벽 도착 후 인터컨가기전 저렴하게 쉬기위해 선택한 숙소 인도인이 많은 거리인듯... 밤새 오토바이 소리가 그대로 전달됨 복도에 담배냄새

단체 관광객으로 정신없이 시끄럽습니다.도로변 자동차 소음 다시는 가고 싶지 않은 곳

5성급도 5성급 나름이란걸 이번에 알게됨 가본 호텔중 가장 청소 상태가 안좋음 시설 서비스는 좋고 시내랑 좀 떨어져있어서 조용하고 선창장이랑 가까워서 애들과 걸어서 꼬란섬 배타러감 중국인 인도인 패키지 호텔인듯 서양인 조금과 한국인은 우리뿐인듯

한국인 리뷰가 없어서 작성해봅니다. 첫 풀빌라인데, 한국에서는 최소 60만원을 할 것 같은 풀빌라입니다. 웰컴드링크 제공부터 5성급 다운 서비스입니다. 위치가 시내에서 차로 약 30분이라는 점이 아쉽지만 그랩 배달이 어느정도 되서 괜찮았습니다. 가장 중요한 수영장은 저는 기본 객실 한등급 위에 듀플렉스로 이용했는데 둘이서 충분히 즐겁게 즐길 정도 였습니다. 수영장처럼 염소 소독해서 수영장 물도 꺠끗했습니다. 이 리뷰를 보고 고민하시는 한국인분들에게 저는 추천드립니다. 조식은 5성급 치고는 그냥 그랬습니다 ^^

호텔 너무 시설 좋고 직원들 다 친절해요 ken이라는 직원분 너무 친절하게 서비스 해주십니다

숙소에 됴먀뱃나왔어여..긍데 숙슈자체는 이쁘고 좋아연 직원분도 친정햇타요

호텔 너무좋았습니다 직원분 중에 ken의 도움으로 안내도 잘받고 너무 좋았습니다.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해요. 특히 "SA" 여성 직원분은 정말 친절해요~!

직원 분들이 매우 친절하시고 방 컨디션이 좋아요 개인풀장만 기대하고 왔는데 오히려 인피니티 풀이 너무 좋은 경험이었어요 전반적으로 사람이 붐비지 않아 편안했습니다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고 조식이 푸짐합니다. 개인 풀장이 있는게 장점이고 공용 수영장에 사람이 많이 없어서 좋았습니다

10만원대 초반에 가성비 좋은 호텔 깔끔하고 수영장이 1,2층에 슬라이딩까지 있어 놀기는 최고네요. 바로 앞 비치에 레스토랑도 여러곳. 스파도 있고해서 여기서 쭉 파타야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가족분들 구성으로 많이들 오시는거 같아요~~

1. 객실에서 보는 바다는 휴양지 느낌 2. 객실 침구가 너무 편함. 3. 미니바 매일 무료로 채워줌 4. 조식 종류는 다양하고 괜찮음. 5. 위치가 시내에서 떨어졌으나 볼트, 그랩 잘 잡힘. 6. 특히 Merry 빌딩 4층을 청소하는 여직원은 너무 친절하고 인사도 잘하며 열심히 하는 모습이 보기 좋아 칭찬합니다. 7. 좋다는 후기가 많은데 생각보다 깨끗하지 않고 바다로 가는 다리는 저녁에 악취가 심함. 8. 5성급 호텔의 느낌은 아님. ※ 2025.8.3. 파타야해변 일몰이 아름다워 사진 올림

💰 가격 대비 객실 컨디션 전반적으로 가성비 좋음. 객실 상태는 깔끔하고 만족도 높음. 🧑‍💼 직원 & 서비스 친절도는 무난, "낫 배드" 수준. 서비스 품질은 기대 이상은 아님. 🍳 조식 공간 협소, 특히 피크 타임엔 대기 발생. 헤비 트래픽 시간대는 피하는 게 좋음. 🌍 투숙객 구성 중국인 비율 매우 높음. 한국인 및 기타 외국인은 드묾. 📍 위치 가장 큰 단점. 파타야 시내와는 거리가 있어 이동 불편. 주변에 볼거리·먹을거리 거의 없음. ※ 호캉스(호텔에서만 쉬기) 목적이면 만족 가능. → 95% 이상 호텔 내 활동 예정이라면 추천. 🌊 주변 환경 호텔 앞 바다 가기 전 작은 천 있음. 아침·저녁엔 하수 냄새, 물 색도 탁해 쾌적하지 않음.

저는 결혼기념일 5주년을 맞이하여 파타야로 여행을 왔고, 그중 아나 아난 파타야 리조트를 첫 숙소로 정했습니다. 24년 12월 20일부터 22일까지 2박 3일을 아나 아난에서 숙박했으며, "Oceanfront Skypool"룸을 선택하여 2620호에 배정받았습니다. 조식, 애프터눈, 해피아워가 무료였습니다. 모든 직원들이 친절하게 대해 주셨지만, 특히 "ARIA"라는 직원이 매우 친절하게 대해 주었습니다. 체크인 할때부터 애프터눈 안내, 객실 안내, Sora 레스토랑 서빙, 저녁에는 바텐더 일까지 많은 일들을 하고 있었습니다. 저에게 한국인이냐고 물어보고서는 친근하게 한국말로 대화도 걸어주었으며, 항상 웃으며 대해 주었습니다. 우리가 머무는동안 언제나 항상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ARIA 직원 덕분에 아나 아난 리조트에서의 기억이 더욱 좋게 남을 것입니다. 그 외에 숙소도 룸컨디션이 매우 좋았고, 다른 블로그를 통해서 주변에 아무것도 없어서 불만이라는 글을 많이 봤었는데 편의점도 생각보다 가까운 곳에 있었고 주변에 식당들도 꽤 있었습니다. 정말 좋은 추억 만들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회가 되면 다시한번 더 오고 싶은 그런 숙소였습니다! +++ 추가로, 최근 제가 이 호텔에 머무르는 동안 지갑을 분실했었는데, 호텔 직원분들의 놀라운 도움 덕분에 지갑을 무사히 돌려받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Siriprapa P.님께서 끝까지 책임감 있게 도와주신 덕분에 걱정을 덜 수 있었습니다. 분실물을 찾고 해외로 배송까지 처리해 주신 세심한 서비스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 호텔은 단순히 머무는 곳을 넘어, 진심으로 고객을 배려하는 곳임을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이곳에서의 경험은 정말 잊을 수 없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시내 가까운 곳 5성급 호텔 중 고민하다가 시설과 서비스를 보고 여기로 선택했습니다. 중심 거리와는 좀 떨어져있지만 택시로 아주 싸게 오갈 수 있고 프라이빗 비치릉 즐길 수 있어서 만족해요. 처음에는 호텔 주변 시설이 별로 없을 것 같았는데 호텔 내에서 제공하는 무료 서비스만 즐겨도 하루가 다갑니다…아침 6시부터 즐겼는데도 컨텐츠가 끊이지 않습니다! 연박하면 사람 없는 시간에 인피니티풀 즐길 수 있어요 강추! 체크인 빨리 받아주시고 시내 나가 노는 동안 짐 다 넣어주십니다. 조식 종류 많고 직원 분들 다 영어 잘하시고 친절하세요 특히 C, Hannah, Eye, Aeh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고 재밌게 대해주셨습니다. 돈 좀 써서 풀빌라 하세요ㅎ솔직히 한국에서 이 돈으로 절대 이런 서비스 못 받습니다ㅋㅋ참 한국인들 별로 없어요

최고였습니다 조식도 좋았고 서비스도 훌륭하다. 근처 맛집 카페 많고 세븐 바로 옆에 있고 뭐든게 훌륭했다. 다시가고 싶네요

수영장은 생각보다 작았지만 직원들이 친절하고 인테리어가 예뻐요 해피아워직원들이 특히 친절한데 Aeh,C 직원들 고마워요

인도인들 늦은 시간동안 문 열어 둔 채 음악틀어 놓고 시끄럽게 놉니다. 복도에 나와서 큰소리로 전화통화 하는 것은 기본입니다. 프론트에 소음에 대해서 불만을 얘기 하면 당장 변경 할 수 있는 객실은 없고 소음은 곧 잠잠해 질거라며 다른 제제를 가하지 않습니다. 객실 청소상태 최악입니다. 4성급 호텔이 아닙니다. 머리카락 굴러다니는 것은 기본이고, 커피 자국에 얼룩진 이불에, 화장실 곰팡이 등등. 심지어 휴지통에 쓰레기가 그대로 있는 것을 보고 참지 못하고 더 이상 머물 수 없다고 판단되어 모든 사진증거를 보여주며 프론트에 환불을 요청했습니다. 그런데 숙박중개업체에 말하라며, 당장 해 줄 수 있는 것이 없다고 합니다. 너무 늦은 시간이라 객실 업그레이드를 받기로 하고 재배정 받은 숙소로 옮겼습니다. 그런데 그곳은 바퀴벌레가 기어다닙니다. 충격적입니다. 제대로 씻지도 못하고 자지도 못하고 겨우 침대 구석에서 뜬눈으로 밤을 보내고 남은 1박을 포기하고 도망치듯 그곳을 빠져나왔습니다. 거의 일주일이 지나서 중개업체를 통해 호텔로 받은 답변은 숙박하지 않은 1박에 대해서 환불 해 줄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이해합니다. 그러나 이번여행에서 제가 가장 잘 한 선택은 그 호텔을 도망쳐 나오고 다른 호텔을 예약했다는 것입니다. 모든 글은 사실입니다.

위치는 좀 애매하네요.... 객실...크지않지만 깨끗하고 GYM .수영장 ....괜찮아요 조식때 중국인과 인도계열 여행객들이 많은데 많이 시끄럽고 매너? 가...^^ 가격이 저렴하니까 패쓰~ 호텔 입구에서 오토바이 렌트가능 주차장 넓구요.....첵인시 보증금 천밧있어요

호텔 가성비는 굿. 다만 인디아손님이 많아서 너무 시끄러워요. 새벽시간 가릴꺼없이 시끄러워 잠을 설쳤네요.

0.5박 하러 왔습니다. .. 크게기대 하지 않았고. 싼가격에 하루 머무는건 추천 합니다 방위치에 따라 다르겠지만 오토바이 소음에 편안휴식을 못했다 ㅋ

2만원 중반대로 숙박했어요 제일 싼방이 더블베드가 2개인 방이라 이걸로 했는데 방이 은근 커서 좋았네요. 근데 처음 입실할때 약간 꿉꿉했긴 했어요 수영장은 이 가격대의 호텔중 손에 꼽을정도로 좋은 수영장 컨디션이 아닌가.. 싶었어요. 헬스장은 구색은 갖춘수준 주변에 세븐일레븐이 없고 식당도 거의없는게 단점 그래도 뭐 택시 금방잡히고 괜춘 ... 투숙객 대다수가 인도인이지만 밤에 시끄럽진 않았어요

전반적으로 불만족한 경험이었고 추천하지 않습니다. 일단 사람이 3명인데 수건이 3장 제공되었다. 스노쿨링 투어를 다녀왔기 때문에 체크인 하자마자 씻어야했고, 다음날 사용할 여분의 수건이 필요했다. 프론트에 2번 정도 요청했지만 직원은 매우 불친절한 태도로 거부했다. 여러 나라의 호텔, 여러 숙소를 가봤지만 수건을 이렇게 적게 주는 곳을 보지 못했다. 객실 상태를 보면 샤워기가 녹슬어 있었고, 발코니 문이 제대로 닫히지 않았다. 에어컨의 웅웅 울리는 소리가 지속적으로 난다. 방 바깥에서 어느 나라의 전통 음악 같은 것이 들리기도 했는데 조금 소름끼쳤다.

호실간 방음이 미흡한것, 인디아 계통의 손님들이 거의 대부분입니다 수영장과 뷰도 좋았습니다

장점: 오래되지 않은 호텔이라 객실 컨디션 및 청결도가 좋습니다. 소이3에 위치해 파타야비치로드,빅c,센트럴마리나 가기 정말 좋아요. 특히 soi3 restorant & cafe , 롱플로이 등 맛집이 바로 옆입니다. 단점 : 샤워기 수압이 치명적으로 약해요..샤워할때마다 힘들었슴. 야간에 술집으로 소음이 있으나 파타야비치로드에 위치한 호텔에 숙박하면 이정도는 감수해야죠 이번에 4박 했는데 확실한건 5성급은 아니네요.. 4성급이나 4.5 성급정도..

서비스 매우 굿 룸서비스 맛있음 근데 바로 옆에 바? 클럽?있어서 16층이었는데도 베이스 쿵쿵거리는 소리 다 들리는거말곤 다 좋아요

비치와 메인거리 중간 위치가 장점 다만 숙소 바로앞 술집이 야간꺼지 시끄럽다 방안까지 소음이 들리진 않았다 루프탑 레스토랑이 멋지다 가격은 한국보다 비싼편 수영장은 음지에다가 온도가 너무 낮아서 이용할수 없었다 개선이 필요해보임

한국사람들 보세요~~ 비싼 5성급 호텔 가지 말고 여기 오세요~ 카운터에 한국어 가능한 직원이 있어서 소통 하기도 좋고, 모든 직원들이 전부 친절해요~ 룸 컨디션 또한 너무 깨끗하고, 침대도 엄청 좋아요~ 주변에 걸어서 쇼핑+ 바닷가+ 맛집+ 커피숍+마사지 모든게 가능해요~ 접근성 이보다 좋을 순 없어요~~ 이틀동안 저렴한 숙소 지내다가 하룻밤은 좋은곳 지내고 싶어서 예약해 봤는데 진짜 후회 없습니다 다음에 또 파타야 오게 되면 무조건 이 숙소 올것 같네요~ 카운터 직원중에 서강대 에서 1년동안 한국어 학과 다녔다는 직원이 있는데 한국어 너무 잘하고 이쁘고, 상냥하네요~~ ㅎㅎ 친절히 응대해 줘서 기분좋게 머물다 갑니다~~~ 🥰 코쿤캅!!!!

10만원 이하로 사용하면 가성비. 조식은 그냥그런데 싸서 매우 만족합니다.

적당한 가격의 호텔인거 같습니다 객실은 두명이 사용하기 적당한 크기이고 저번달에 이용했을때는 청소가 너무 별로 였는 데 이번 이용때는 깨끗히 잘 했습니다 객실방향이 파타야 비치 좌 우 측을 보고 있어 바다는 잘 보이지 않습니다 피트니스는 깨끗하고 넓어 좋았음 수영장은 약간의 호불호가 있을듯 12층에 북향인 홀리데이를 바라보는 방향이라 바람이 부는 편이고 해가 들어오지않아 춥다는 감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타는걸 좋아하는 않는 저는 좋았습니다. 바람부는 배드에서 노래듣고 책보고.... 수영장에서 시킨 음식들도 나쁘지는 않았지만 막 맛있지는 않았음 조식은 보통 입니다 메뉴가 크게 변하지 않음 기본적인 조식메뉴들로 구성되어있습니다 단점을 꼽자면 북향쪽 객실은 아고고 바로앞에 있어 조금 시끄러울수도 .. 문닫으면 괜찮을거에요

직원들 모두 친절하고 1층 레스토랑의 음식도 좋습니다. 루프탑의 바도 정말좋은 편입니다. 객실의 크기는 작은 편이지만 깨긋하고 몇일 지내는동안 불편한점은 전혀없었습니다.

직원들 친절하고 룸은 깨끗함 물은 어쩔수없이 살짝 누런 느낌? 조식에 제육볶음이나 고추장 닭볶음 나와서 좋음 입구에 세븐일레븐있어서 잡다한거 사기 편함 3층 수영장 공짜에 넓고 조용함 인도인들 많이 오는거 같은데 엘레베이터에 그 특유의 냄새가 심함 숙소앞이 유흥관련 장소가 많아서 밤에 클럽노래 크게 들림. 문 닫아놓으면 크게 신경 쓸 정도는 아님

수영장 반대쪽 클럽 때문에 겁나게 시끄러움 잠 설침 하루종일 쿵쿵함 반드시 수영장쪽 방 선택하시길. 침대옆 콘센트 없음 앞 테이블에 있기때문에 연장 케이블 추천

5성급이길래 예약했지만 현실은 오래된 단체여행객 숙소느낌... 침대가 더러웠어요 ㅠㅠ

객실 넓고 침대크고 조용하고 좋음 단점은 침대근처에 콘센트가 없음 빅씨 센트럴야시장 아울렛 터미널21 할리우드클럽 등등 근처임 좋음

방이 넓고 좋아요 깔끔하고 묵기 좋습니다 나름 고급스럽고 위치도 나쁘지 않아요

5성 이라고 하기에는 좀 ~~ 4월 파타야 쏭크란 축제 기간 15박중 12박을 숙박했다 시암시암 호텔에서 3박후 가기전날 예약해서 옮김 가성비 생각해서 2인 조식포함 해서 10만원 전후의 가격대로 몇일씩 나누어서 예약했다 센트럴마리나 쇼핑몰을 통과해서 후문쪽 빅씨마트로 나와 조그만 찾길을 건너면 바로 호텔 정문이다 호텔 정문쪽은 조각상도 있고 다른 호텔들에 비해 넓어서 5성급인가 보다라고 생각할수 있다 로비도 웅장하다 물론 방도 많이 큰 편이다 침대도 큰게 2개나 있다 베란다도 크다 화장실도 크다 수영장도 넓고 조식당도 크다 방은 리모델링 된곳도 있다고 들었는데 우리가 배정 받은 첫방은 리모델링이 되어 있지 않았고 화장실 청소는 오랫동안 안한듯 하다 타일 사이사이가 누렇고 찌든 때도 그대로 있고 물도 잘 빠지지 않았다 수건 특히 발수건은 호텔에서 사용하는 수건이라고 볼수 없을 정도로 오염된 채 사용한다 이후에도 방을 두번이나 더 옮길수 밖에 없었다 이런 불편함을 감수하고라도 그냥저냥 지내다보니 시간은 금세 지나갔다 위치랑 넓은 방과 넓은 베란다가 맘에 들어 그냥 계속 머물렀다 콘센트 꼽는곳도 넓은방 구석에 한두군데 정도 밖에 없어 침대에 누워서는 충전이 불가능하다 조식 종류도 그닥 다양하지 않은데 가격은 비싼편이다 인도 단체 관광객이 많이 찾는 호텔인듯 하다 주변에 밤새 울려 퍼지는 클럽 음악은 어쩔수 없다 낮에 활동을 많이 하고 쓰러져 잠드는걸로 해결해야 한다 조식당 직원들은 많이 친절하여 좋았지만 로비 직원들은 많이 무뚝뚝하고 적극적이지 않았다 하루에 몇번 안되는 횟수로 터미널 21과 파타야 비치에 툭툭이를 운영한다고 들었는데 이용해보지는 못했다 방문해 보시는 것은 본인의 선택에 맡기겠다

그리 청결하진 않지만 지낼만 했습니다. 조식으로 나오는 음식은 종류가 적고 맛이 없습니다. 욕실의 물은 그냥 쓰지 마십시오. 한국에서 사간 필터를 장착했는데도 하루를 버티지 못할 정도로 새까맣게 변해 너무 더러워 씻기 주저할 정도였습니다.

저가호텔 주차장도 없음 나끄아 골짜기에 있음 저가호텔이라 투숙객들도 다양함 커피 무쟈게 비쌈 스타벅스 가격임 재방문 안함

가격대비 매우 좋은 시설과 위치. 객실은 매우 깨끗하고 조식 또한 가격대비 좋다. 커피숍도 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깔끔한 디자인. 프라이빗 해변에 위치한 BAR도 매우 좋았다. 하지만 내가 별 4개를 삭제한 이유는 처음에 부킹 닷컴을 이용하여 3박을 예약했다. 이때까지는 별 5개. 모든 면에서 만족하였기 때문에 3박을 추가로 호텔 웹사이트에서 예약하고 확정 메일도 받았다. 내가 매우 실망한것은 숙박 추가를 하였기 때문에 받은 메일을 프론트에 가지고 갔다. 프론트 직원은 객실이 없다고 얘기한다. 심지어 체크아웃을 하라고 한다. 그리고 그 웹사이트는 호텔소유 웹사이트가 맞지만 프론트 직원은 방이 없다고 나가라고 한다. 나는 매우 불쾌하였다. 결국은 추가 숙박이 되었지만 이날부터 기분이 몹시 좋지않았다. 어떻게 4성급 호텔에서 이런일이 발생하는지 이해 할 수없다. 언쟁을 하다보니 어느나라 사람이냐고 물어본다. 어이가 없었다. 좋은 호텔이지만 다시는 가기싫다. 리뷰를 보니 직원들이 불친절하다는 내용이 많이 보인다. 이 호텔은 직원 교육을 안시키는것 같다.

-리셉션 직원 친절하지 않음. -뷰는 사진과 매우 다른 방들이 대부분 -풀장에 불순물들 많음 -조식 괜찮은 편 -방 컨디션 괜찮은 편 *재방문 의사 없음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음. . 비치체어, 수영장체어에 누워 있기 좋음. . 수영장 관리를 잘 안하시는지 물이 깨끗하게 보이지 않고 거기에 수영장 바닥 색상까지 어두운 계열이라 물이 더 더러워 보임. 수영하는 사람이 별로 없음. . 호텔 자체 water filtration system 이 없는건지 샤워기 필터가 금방 색이 변함. 피부 민감하신 분들은 참고. . 직원분들 친절하심.

스태프 한명의 배려심 없는 행동으로 내 첫 태국 여행은 엉망이 되었다.

깔끔하고 조식맛있고쌀국수,오믈렛,수영장최고

(Google 번역 제공) 이 해변 호텔은 멋진 분위기와 수영장을 자랑합니다. 호텔 규모는 크지 않습니다. 저는 하룻밤 묵으며 3층에 있는 슈페리어 코너룸(코너룸)을 예약했습니다. 아고다에서 조식 포함 2,000바트 남짓에 예약했습니다. - 프라이빗한 해변 분위기. 해변이 크지는 않지만, 여유롭게 산책하고 사진을 찍기에는 충분합니다. 침대와 해변가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파빌리온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음료와 칵테일을 판매하는 작은 카페도 있습니다. 바닷바람을 좋아하는 분들을 위해 야외 및 실내 해변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호텔 로비는 상쾌하고 기분 좋은 향기가 가득한 멋진 분위기입니다. 수영장은 괜찮지만, 특별히 크고 인상적이지는 않아서 어린이나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적합합니다. 다른 호텔처럼 색상이 선명하지 않고, 실용성도 떨어진다고 느꼈습니다. - 객실: 수영장과 바다가 보이는 코너룸인 슈페리어 코너룸을 예약했습니다. 괜찮았습니다. 발코니는 매우 넓고 활용도가 높았습니다. 음료 한 잔과 함께 편히 앉아 쉴 수 있었습니다. 객실은 깨끗하고 잘 꾸며져 있었으며 따뜻했습니다. 좋은 향기가 나고 곰팡이 냄새도 전혀 없었습니다. 침구류도 모두 좋았습니다. 에어컨은 시원했습니다. 욕실은 깨끗하고 수압도 강했습니다. 플러그와 충전 포트도 충분했습니다. 다만 방음이 잘 되지 않았습니다. 복도나 옆방 소음이 방 안으로 스며들 수 있습니다. 커플이라면 코너 객실을 고려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 조식은 3성급 호텔치고는 평균적인 수준입니다(4성급 호텔에서 자세히 설명하겠습니다). 일반적인 메뉴는 모두 제공됩니다. 외국인들이 좋아할 만한 그린 카레, 볶음 요리, 죽 등 태국 음식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수준급입니다. 식당과 수영장 옆에 좌석이 넉넉합니다. - 서비스는 좋습니다. 경비원, 하우스키핑, 로비 직원, 푸드 라인 직원, 카페 직원 등 모두 친절합니다. 모든 것이 훌륭해서 불평할 것이 없습니다. - 근처 장소로는 Tops Daily가 있습니다. 700m 정도 걸어가면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시장이 있습니다. 가격도 적당하고 맛있는 스테이크 레스토랑도 있으니 놓치지 마세요! 정말 맛있습니다. - 참고: 호텔 주차장이 넓지 않습니다. 주차 공간은 5~6대 정도밖에 되지 않아 제한적입니다. 성벽을 따라 주차할 수 있는 곳으로 안내해 주는 경비원이 있습니다. 좀 더 멀리 있는 주차장에는 호텔 셔틀이 있습니다. 저는 평일에 방문해서 호텔 앞 성벽을 따라 주차했습니다.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다른 주차장에 주차해야 할 수도 있지만, 셔틀이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가격 대비 가성비가 좋습니다. 해변 호텔로 수영장, 카페, 그리고 완벽한 조식을 제공합니다. 객실은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추천합니다. (원문) โรมแรมติดหาด บรรยากาศดี มีสระว่ายน้ำ โรงแรมขนาดไม่ใหญ่มากนัก เข้าพัก1คืน จองห้องสุพรีเรียคอนเนอร์ (ห้องหัวมุม) ได้ห้องชั้น3 จองผ่านAgoda ได้ราคา2พันนิดๆรวมอาหารเช้า - บรรยากาศ ติดชายหาดส่วนตัว แม้พื้นที่ชายหาดจะไม่ได้เยอะ แต่ก็เพียงพอต่อการเดินเล่นถ่ายรูปแบบชิลๆ มีเตียงนอน พาวินเลี่ยน ให้นั่งเล่นริมหาด แล้วยังมีส่วนของคาเฟ่เล็กๆให้บริการพวกเครื่องดื่ม คอกเทล มีทั้งส่วนที่ติดหาดแบบoutdoorและส่วนindoorสำหรับท่านที่ไม่อยากโดนลมทะเล ในส่วนของโรงแรมตั้งแต่โถงล็อบบี้แอมเบี๊ยนดีมาก หอม สดชื่น ในส่วนสระว่ายน้ำก็พอใช้ได้ครับ คือตัวสระไม่ได้ใหญ่อลังการเหมาะกับเด็กๆและครอบครัว แล้วด้วยสีของตัวสระมันดูไม่สดใสแบบโรงแรมอื่น ความรู้สึกผมมันดูไม่ค่อยน่าใช้งานเท่าไหร่ - ห้องพัก ผมจองห้องสุพรีเรียคอนเนอร์ที่เป็นห้องมุม ได้วิวสระและวิวทะเลนิดนึง โอเคอยู่ ระเบียงกว้างมากแบบใช้งานได้จริงจัง ออกมานั่งเล่นจิบเครื่องดื่มชิลๆได้เลย ตัวห้องสะอาด ตกแต่งดี ดูอบอุ่น กลิ่นหอมไม่มีกลิ่นอับ เครื่องนอนโอเคหมด แอร์เย็นฉ่ำ ห้องน้ำดี สะอาด น้ำแรงมาก ปลั๊กและจุดชาร์จเยอะดี แต่ตัวห้องไม่กันเสียงเท่าไหร่นะครับ เสียงจากโถงทางเดินและห้องข้างๆเข้ามาในห้องอยู่ คู่รักให้พิจารนาห้องมุมจะดีที่สุด - อาหารเช้า ถือว่าทั่วๆไปตามเรทโรมแรม3ดาว(ที่ค่อนไปทาง4ดาว) อาหารหลักที่ควรจะมีก็มีหมด มีไลน์อาหารไทยที่ฝรั่งน่าจะชอบพวกแกงเขียวหวาน ผัดโน่นนี่ ข้าวต้ม ถือว่าตามมาตราฐานครับ ที่นั่งก็เยอะดี ทั้งในห้องอาหารและริมสระ - การบริการ ดีครับ พนักงานทุกคนยิ้มแย้มตั้งแต่รปภ. แม่บ้าน ล็อบบี้ พนักงานตรงไลน์อาหาร พนักงานคาเฟ่ ดีหมดครับไม่มีอะไรให้ติ - สถานที่ใกล้เคียง มีTopsDailyเยอะมาก เดินไปซัก700เมตรมีตลาด ของกินเพียบ มีร้านสเต็กราคาดีอยู่ห้ามพลาด อร่อยด้วย - ข้อสังเกตุ ตัวโรงแรมมีที่จอดรถไม่มากนะครับ จอดได้5-6คัน แต่จะมีรปภ.คอยบอกจุดจอดให้ตามริมกำแพง และมีลานจอดอีกที่นึงอยู่ห่างออกไปมีรถรับส่งของโรงแรม ผมไปวันธรรมดาจอดริมกำแพงแถวหน้าโรงแรม ถ้าวันเสาร์-อา.อาจจะต้องไปจอดลานจอดอีกที่ แต่มีรถรับส่งอยู่ โดยรวมถือว่าคุ้มค่ากับราคาที่จ่ายไปครับ ได้โรงแรมติดหาด มีสระ มีคาเฟ่ อาหารเช้าครบครัน ห้องก็ดีสะอาดสะอ้าน แนะนำครับผม

위치가 구석이라 안 좋습니다...만 (그만큼 가성비가 좋습니다) 바다랑 붙어있고(들어가지는 못 합니다. 인스타용) 수영장도 커서 좋았습니다. 조식을 먹으면서 바다를 보는 것이 너무 좋았어요 룸컨디션도 최상입니다

가격대비 조식잘나오고 프라이빗한해변도좋고~ 굿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