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다의 50개 최고의 호텔

4성급호텔이라고는 하지만 전혀 4성급이라 할 수 없는 호텔. 도로와 호텔 입구 사이에 펜스가 있어 비가 오는 날 짐을 내리고 싣는데 비를 흠뻑 맞아야 하는 호텡. 조식이 너무 매력 없는 호텔.

호텔 주위에 편의점, 맛집 다 있고 료고쿠 역이랑 가까워서 위치는 최고입니다 그리고 바로 앞에 스미다강이 있어서 리버뷰를 볼수 있고 반대편에 스카이트리도 보입니다 일본호텔치고 방도 넓은편이고 시설이랑 물건 모두 매우 청결하고 다들 친절하셨습니다!

3인실에 2인이 숙박함 침대가 방 공간 대부분을 차지해서 좀 아쉬웠지만 욕실 넓이는 일본답지않게 널널하고 시설도 좋았음 아침식사는 진짜 괜찮아서 조식은 꼭 ㄱㄱ

친구 힉교 면접 때문에 료고쿠 역 근처에서 머물렀는데 시설도 깔끔하고 무엇보디도 역과 거리가 가까워서 좋았어요

룸 컨디션 서비스 다 좋으나 고속도로 차 소리 덕분에 잠을 설칠 수가 있음

방 청결 최상급. 료고쿠는 처음이었는데 완전 만족이었다

조식 단품메뉴입니다.3개중에 고릅니당 밥류는없어요

장점: 긴시초역에서 꽤 가까움, 시부야도 Z선 타면 한번에 갈 수 있음(시간은 40~50분 정도 걸림), 전망도 꽤 괜찮은 편, 치약 칫솔과 같은 어매니티는 아직도 기본 제공(25년 7월 1일 기준), 객실 주변에 돈키호테 및 편의점 다수 존재(도보 1~2분 거리), 방음 괜찮음 단점: 객실이 다소 좁음(다른 일본 호텔들과 마찬가지로), 화장실이 오래된 느낌(물때섞여있고 찌든내가 조금 남), 중심가에서 다소 멂, tower뷰 아닌 쪽은 아파트가 있어서 바로 앞 시야를 가림, 번화가 뷰 보려면 창문으로 바짝 붙어야 함

히라이역에 볼일이 있어 2정거장만 가면 되는 긴시쵸역 앞 호텔을 잡았습니다. 4박 5일, 엄마와 함께하는 여행이라 트윈룸을 원했고 원래 처음 알아보던 건너편에 롯데호텔은 트윈룸이 다 매진이어서 토부호텔로 예약했는데요 1. 서비스 (지극히 개인적인 리뷰입니다) ☆☆☆ 객실은 조금 작은 편이지만 로비가 엄청 크고 깔끔해서 좋습니다. 비 오는 날에는 우산도 빌려주시고 기본적인 서비스가 아주 좋아요. 4박5일 머물면서 프론트에 체크인 체크아웃 공항버스 문의 등 포함 총 6번정도 들렸는데요 그 중 2번은 기분이 좀 묘한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4번은 정말 다 친절하고 좋았어용. 기분 나쁠 정도는 아닌데 뭐라고 걸고 넘어지기도 애매한 태도랄까, 뺀질거리는 느낌의 귀찮아하는? 남직원이 두명 있었습니다. 한번은 체크인할 때, 밤비행기로 늦게 들어와서 레이트 체크아웃 요청하는 도중 돌아오는 비행기표 시간 등 스케줄 확인하느라 엄마랑 얘기하는데, 1시간당 2천엔 인데~ 아무튼 귀찮게 기다리게 하네 라는 느낌으로 뚱한 표정으로 응대한 직원이 있었습니다. 덕분에 시작이 안좋네 라는 느낌을 받았다가 세븐일레븐 오뎅과 계란샌드로 치유받았습니다. 두번째는 5시부터 열리는 코스요리 외부식당 예약을 4시30분쯤에 부탁하러 프론트에 들렸는데 예약 안될수도 있다고 재차 확인하며, 계속해서 이것저것 따지고 물어보던 직원분. 이후에 다 괜찮다고 하고 예약할 코스 알려주는데 한개 먼저 받아적으면서 두가지 코스 예약하려고 한다고 다른 메뉴도 알려주는데 에엥 두개? 이러면서 일본어로 혼자 뭐라고 중얼거리는데 그냥 내가 하고말걸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고는 5시 열리는 식당이라 지금 전화 못한다며 5시에 다시 돌아오래서 그냥 방에 들어가서 영어로 알아서 셀프 예약했습니다. 식당에 당일은 자리가 없어서 다음날로 예약하고, 당일저녁 식사 계획이 틀어졌으니 다시 프론트로 내려가서 '예약은 직접 했고 오늘 시간이 떠서 호텔 내 스카이트리 뷰 식당에서 식사하고자 한다 여기도 예약하고 가야하나요 그냥 워크인으로 들어가도 되나요' 물어보니 그제서야 웃으면서 자기가 자리 잡아주겠다며 친절하게 대응해주더라구요. 같은 서비스직 종사자여서 불만족스럽게 느껴진건지 아니면 일본과 한국의 서비스 차이인지 고민해봤지만 다른 직원분들은 계속 미소로 친절하게 맞아주셔서 직원 개인의 문제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 스카이트리뷰 렌 식당 ☆☆☆☆☆ 5성호텔 레스토랑이랑 큰 차이가 없는 수준의 아주 멋있는 레스토랑입니다. 입구에서부터 자리까지 안내, 주문시 직원의 응대 속도, 레스토랑 내 분위기와 음식의 퀄리티까지 엄청 만족스러웠습니다 :) 영어 메뉴판이 준비 되어있고 호텔 투숙 게스트는 투숙객 스페셜 메뉴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다만 주스 메뉴는 착즙주스가 아니라 시판 주스인 것 같습니다. 3. 위치 역에서 5분내외 거리라서 정말 편합니다. 길 건너편에 바로 세븐일레븐과 로손 편의점이 있어서 너무 편해요! 역 앞에 쇼핑몰이 터미나 포함 세곳이 있고, 빠칭코, 과자가게, 약국 등 다 근처에 있어서 위치가 정말 좋습니다. 도쿄 히라이에 꼭 가야하는 일이 있는데 히라이역과 2정거장, 그 외 아키하바라, 긴자, 도쿄역까지도 30분 내외로 왔다갔다 할 수 있어서 너무 편하고 좋은 위치입니다. 어차피 방에서는 잠만 잘거라서 돈을 더 추가하지 않고 스카이트리뷰가 아닌 방으로 예약해서 기차역뷰였는데, 기차소리를 좋아하는 제게는 너무 좋은 뷰였습니다. 가끔씩 애매한 서비스가 조금 아쉬웠지만, 그럼에도 가격, 청결도, 위치 등이 너무 좋은 호텔이어서 다음번에 또 이용할 것 같습니다.

위치도 좋고, 돈키호테, 무인양품, 아카짱혼포(아기용품) 편의점! 무엇보다 친절해요! 2박3일 묵었는데! 다음에 또 오고싶네요

나리타 공항에서 소부선 쾌속 타면 1시간 20 분 정도에 긴시초 역 도착 가능함. 급행 지하철인데, 자리가 있어 앉아 갈 수 있음, 디즈니 셔틀이 매력이고, 공항가는 리무진 출발도 괜찮음. 호텔은 크나 조금 오래되었고, 에어컨에 냄새는 안남. 프론트 직원들 친절하고, 긴시초역에서 여기 저기 지하철로 다니기 편했음. 디즈니 랜드나 디즈니 시가 목적이면 고려해볼 숙소임. 조식 카레 맛있었음.

서비스, 친절, 위치, 가성비 모두 완전 만족 대만족 중간에 방 옮기는 일정이었는데, 버릴법한 이런 작은 헤어핀 하나도 잊지 않고 챙겨서 메모와 함께 새로운 방에 놓아 주는 훌륭한 서비스에 감동

뷰가 끝내줍니다. 묵고싶은 분들은 뷰 보이는 객실로 잡으세요

긴시쵸 역이랑 엎어지면 코깨짐. 클래식 좋아하면 바로 옆 수미다홀있으니 공연도 추천. 스카이타워가 잘 보여서 고른 호텔인데, 청소할때 보니, 반대편은 바로앞에 빌딩뷰였음. 새벽까지 하는 돈키호테도 가깝고, 긴시쵸역 쇼핑센터 지하에 마트도 너무좋음. 푸드코너에서 야식 때리기 짱임. 편의점보다 퀄리티 가격 모든면에서 앞섬. 추천

도쿄 여행시 리치몬드 호텔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공항 직통열차, 디즈니행 버스도 있고 관광과 쇼핑~ 다 즐길 수 있습니다. 체크인부터 체크아웃까지 직원들의 친절한 응대가 있었고 체크인을 도와준 직원이 정말 정말 친절하고 객실 이용에 있어 상세히 안내하여 주어 정말 감동 받았습니다. 사우나 시설이 있는 룸을 이용하였는데 여행의 피로를 풀어주어 정말 좋았습니다! 도쿄 여행을 준비하는 분들께 적극 추천합니다!!!!!!

4인가족 함께 묶을수있어 좋고 객실이 굉장히 넓고 쾌적합니다. 도쿄 여행시 4인가족 호텔로 추천합니다!

공항에서 스카이엑세스로 올수 있어서 좋은곳이고 스카이트리를 구경하기에는 최적의 장소. 객실은 좀 좁지만 치약/칫솔등을 무제한으로 제공하는 좋은곳! 직원들도 매우 친절하다.

도쿄에 여행할때 시부야 신주쿠쪽 숙소만 잡다가 나리타공항이랑 직행되는 여기 호텔잡았는데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소리마치몰이랑 스카이트리도 가까워서 넘 좋아요 ~ 특히 지하철역 바로 앞에있어서 시부야 긴자 아사쿠사 등 바로 갈수있습니다! 강추에요!

깨끗하고 교통 편리하고 스카이트리뷰 너무 좋습니다! 도쿄 방문시 또 올거에요

가족과 함께한 3박 여기 호텔에서 보냈어요. 저희는 어른2, 아이2 디럭스 선택했는데 너무 만족해요. 편희 잘 쉬다 갑니다.

객실 깨끗하고, 체크인 카운터가 있는 5층에서 필요한 어매니티 가져갈 수 있어요. 도쿄 스카이트리(소라마치) 바로 앞에 위치해서 스카이트리 야경 매일 볼 수있고, 1층-지하1층에 라이프 슈퍼마켓도 있어서 생필품/군것질거리 등 필요한 물품 살 수있어서 좋아요(마트 영업 시간도 자정까지). 5층에 조식당인 씨즐러가 있는데 조식은 그냥 평범했고, 조식 옵션을 매일 넣어놨는데 하루 먹고 조식 쿠폰 사용하지 않아서 체크아웃 하는 날 간식으로 바꿨어요. 체크인 하고 받는 안내문에 조식 쿠폰 미사용시 간식류로 교환 가능하다고 안내가 되어있는데, 간식류가 품절이면 물품 입고 될 때까지는 교환이 안됩니다,, 체크아웃 하기전에 미리 확인해서 교환하시길 추천! (저는 고구마맛 랑그드샤, 얼그레이 파운드케이크로 교환했는데 둘 다 꽤 맛있었어요) 룸 클린 서비스는 TV에 옵션 입력해서 수건만 교환할 것인지, 룸 클린 서비스 이용할건지 선택 가능해서 매우 편했습니다 ! TV 화면으로 코인세탁기/건조기 사용 현황도 볼 수있어서 좋았어요! 다른 체인 호텔들도 이 시스템을 도입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본 여행 자주 가는데 손에 꼽게 마음에 드는 호텔이였어요,, (조식당 조식메뉴가 조금 아쉬운 거 빼고는) 아사쿠사~오시아게 근처로 여행 가시는 분들 추천합니다,, 특히 오시아게역에서 나리타공항으로 가는 엑세스 특급을 타면 공항으로 바로 갈 수있어서 귀국하는 일정에 더 추천해요 ദ്ദി(⩌ᴗ⩌ )

리뷰나 관련 글이 많이 없어서 고민하다가 뷰 하나 믿고 예약했는데 너무나 탁월한 선택이었네요! 24층 도쿄스카이트리뷰로 배정 받았는데 직원들도 다 친절하고 기본 시설도 다 좋았어요. (도쿄타워 뷰 호텔과 고민했는데 선택에 후회 없음) 시설이 좀 낡긴했지만 연식이 있는 느낌이지 더럽거나 그런건 아니였어요. 콘센트도 4개 이상이고 층마다 제빙기도 있어서 아이스커피 물고 사는 저는 너무 든든했답니다ㅋ (참고로 흡연구역은 4층에 있어요) 바로 앞에 노부부가 운영하시는 커피숍은 분위기와 맛이 최고예요. 우연히 갔는데 구글 평점 높은 커피 맛집 교통은 나리타 공항에서 스카이라이너&오에도선 이용하면 바로 료고쿠역이라서 가는 길도 편했고 아사쿠사는 강변 구경하며 (20분 정도 인데 순삭) 걸으면 갈 수 있어서 홉피거리에서 술 한잔 하기도 좋았습니다~! 신주쿠,시부야 전부 방문했는데 많아봤자 1번 환승 정도? 였고 츠키지 시장이랑 도쿄타워는 가까워서 너무 편했어요. 1층에 연결된 세븐일레븐은 매일 갔고 맞은편에 패밀리마트, 50미터 근방에 로손 편의점도 있어서 골라가는 재미가 있답니다ㅋ 뭐니 뭐니해도 시간대 마다 달라지는 풍경이 베스트인 호텔입니다!

근처 비즈니스 호텔의 수준을 고려했을때, 특히 아사쿠사 주변에 있는 수많은 관광객 대상 호텔과 비교해보면 룸 컨디션이나 프론트의 서비스는 평범, 혹은 그 보다 약간 모자란 느낌. 번잡한 느낌이나 시끄러운 외국인들의 빈도가 낮고, 18층에서의 뷰는 정말 놀라운 수준이라 도쿄의 동쪽에 묵는다면 괜찮은 선택. 인프라가 필요하면 긴시쵸로, 베드타운을 원한다면 키요스미 시라카와역 부근이 나은편이지만 호텔에서 그저 '잠만 자는' 조건이라면 이 동네도 꽤 좋은 선택지가 될것임.

숙소뷰 너무좋아요 ㅜㅜ 방도 넓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 시설도 깨끗하고 좋았어요 체공 🩵🩵

오래된 가성비 호텔 료고쿠는 스모로 유명한 동네로 스모인들 많이 볼 수 있음(멋짐) 1층엔 레스토랑, 세븐일레븐 편의점(토스카드 현금 인출 atm) 18층엔 전자레인지와 주류 음료 등 간식거리 판매하는 자판기

전반적인 접객서비스가 너무 별로임. 체크인하러 들어갔는데 우리 외에 다른 손님 없었고 리셉션에 2명이 있었음. 아무도 먼저 인사조차하지 않았음. 한 사람은 통화중이었고 한 사람은 타자 치는 것 같았는데 둘 중 아무도 잠시 기다려달라고 얘기하지거나 아이컨택도 전혀 없었음. 계속 기다리다 결국 앞에가서 체크인 할 수 있는지 얘기했더니 그제서야 체크인 시작함. 직원 간 소통도 되지 않음. 이전 숙소에서 이곳으로 짐 배송 서비스를 보내놔서 짐을 달라고 하자 안쪽 사무실을 두세번 들락날락거리고 나서야 짐을 방에 올려놨다고 함. 스카이트리 뷰 배짱장사

객실은 기가 막힙니다 ㅋㅋㅋㅋ 야경이 기가 막혀요 ㅋㅋㅋㅋ 단! 자리가 좀 외각이고, 에어컨이 시원시원하지가 않네요 ㅎㅎ ^^;;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고 객실도 깨끗하고 좋았음 누가 노후 된거 같다고 적어놔서 조금 걱정해ㅛ지만 그정도는 아님 디지니랜드나 씨 가는 분등은 무료로 셔틀도 가능해서 더 좋음 주변이 조용하고 뷰가 진짜 너무 좋음 👍👍👍👍👍강추

24년 7월 5박 이용했습니다. 메리어트 멤버십이 있어 도쿄 숙소를 검색 후 예산 내에 접근 가능한 곳이라 선택했으나 결론적으로 무난과 좋음 그 사이쯤의 숙소라 하겠습니다. 특히 긴시초역에서 좀 걸어야 하는 점을 제외하면. 우에노, 이케부쿠로, 아사쿠사, 아키하바라, 디즈니랜드, 디즈니씨 방면의 관광코스가 계획되어 있다면 이용할만 합니다. 특히 디즈니랜드와 디즈니씨로 데려다 주는 직통버스가 상당히 편해서 좋았습니다. 그 외 지역의 관광코스가 계획되어 있다면 굳이 추천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숙소 깨끗하고 는 청결하게 룸 관리 신경 써줘 좋았고 부담스럽지 않은 캐주얼한 분위기라 좋았습니다. 호텔 지하의 런드리룸은 편리했습니다. 룸은 심플하고 초실용적인 수준으로 큰 러기지 2개 여행자는 좁게 느껴집니다. ㅅ

자유로운 분위기에 직원들의 친절합니다. 단 늦은 밤에 호텔로 들어가는 주변이 아이를 데리고 오기에는 좀 안 좋습니다만 호텔안의 자체 분위기는 다채로운 것 같습니다. 좁기는하지만 도쿄 숙박시설애 비해 괜찮습니다

하네다공항에서 긴시초행 리무진버스를 타고 한번에 긴시초역에 내려서 호텔까지 도보로 5-10분정도 걸리는 위치는 매우 좋았다! (돌아갈때도 긴시초역에서 하네다공항행 리무진버스 이용가능) 지하철 역에서도 도보 5분거리! 호텔앞에 0101쇼핑센터도 있고 세븐일레븐 미니스톱 등 편의점 즐비한 점도 마음에 듬. 하지만 방이 매우매우매우매우 좁고 방안에 냉장고가 없는점이 매우 불편하다.(여름에 짜증날듯) 그리고 중요 역들(신주쿠 시부야 등등)과 다소 멀리 떨어져있어서 이동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는 등의 불편함 때문에 다음번에 또 묶을것 같진 않다. 그리고 보통 여행객들이 일본어를 못해서 예약을 못하는 음식점들을 호텔에서 대신 예약해주는데 이 호텔은 해주지 않음. 이점도 매우 마이너스 요소.

호텔 자체는 정말 깨끗하고 예쁜데, 알고보니 여기 주변이 환락가네요ㅜㅜㅜ 저녁 6시만 돼도 호객 행위 하는 건장한 남성들 무리가 거리 한복판에 줄지어 나와서 손님을 찾는 이상한 분위기가 연출됩니다. 일행 4명과 같이 여행을 왔는데도 어두워지니까 분위기가 무서웠습니다. 가족이나 혼자 여행하시는 분에게는 절대 추천하지 않습니다. 이런 주변 분위기에 맞춘 호텔이었는지 알고보니 목시 자체도 젊은 세대 타겟으로한 클럽 컨셉 호텔인듯 합니다.

젊은 느낌의 일본숙소 플래티넘 조식은 빠져있지만 배내핏으로 식사쿠폰이나 드링크쿠폰을 별도로 제공한다. 주변이 번화가라 먹을곳이 엄청 많다.

방에 냉장고가 없는 거 빼고는 모든 것이 만족스러웠습니다🐣 인테리어도 트렌디하고 주변에 소소하게 먹을만한 곳도 꽤 있었어요

동네가 무서움 동네 중에 호텔이 가장 안전하게 느껴짐 레이트 체크아웃에 왜 이렇게 인색한지... 심지어 메리어트 골드 회원에게도!!

세미더블 방은 생각보다 많이 작다고 느껴집니다. 근대 지내다 보면 익숙해 집니다.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프리 어메니티 편합니다. 주변에 편의점은 충분합니다. 긴시초 역에서 시부야, 긴자, 도쿄역 어디든 가기 편합니다. 파르코 백화점 앞 디즈니랜드, 디즈니씨 셔틀버스 타고 30분 안에 갑니다. 무엇보다 애플페이가 되서 너무 편하게 지하철, 버스 탈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인 더블룸은 여자 둘이 지내기에 작긴했지만.. 그래도 대체로 만족 서비스도 좋았으며 돈키호테, 쇼핑몰, 스카이트리, 도쿄역, 어디든 갈 수 있었다. 길거리에서 바로 보이는 스카이트리타워도 멋있다! 역이랑 가까운 호텔. 번화가라서 먹을 것도 걱정 없음!!

긴시초역 도보 2분입니다. 직원분들 모두가 너무 친절하세요. 아기가 있어도 불편한지 모를 정도로 편안한 일정이 되었습니다. 호텔 시설도 좋았고, 도쿄에 온다면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가성비가 진짜 좋은 곳인것 같아요! 남쪽게이트라 주변에 유흥가가 조금있지만 솔직히 한국인이 느끼기에 위험한 느낌은 아니고 역도 가깝고 룸도 괜찮음! 생각보다 도쿄 어디든 가기 좋은 편! 대부분 환승 없이 가기 좋음! 나리타 공항에서도 jr로 한번에 오는거 가능! +팁이라면 근처에 돈키호테(작지만 알참), 로프트,무인양품 다 있으니까 멀리서 무겁게 쇼핑하지 마시고 근처부터 가보세요 ㅎㅎㅋㅋㅋ! 직원들도 친절하시고 호텔에서 캐리어 무게도 확인가능+ 드라이기 고데기(봉형태) 빌릴수 있음! 잠옷도 빌릴수 있고 기본적인 세면용품도 있음! 얼음도 2층에서 제공! 다만 물은 자판기에서 사먹어야하니 들어오기 전에 사오거나 2층에서 사길 추천! 작지만 알차서 혼자여행에 좋았어요! 또 방문의사 있습니다 ㅎㅎ

긴시초역에서 가까운 편이며(도보 5분) 중심지에서 다소 떨어진 위치이기는 하나 대신 숙박비용이 합리적입니다. 1인 여행객이 머무르기 좋다고 생각하며, 조식이 맛있습니다.

객실 : 평균적인 한국 호텔에 비하면 크기가 작습니다. 체감상 5-6평 정도 되어보입니다. 혼자 혹은 두 명까지 묵을 수 있어보이는 정도의 크기입니다. 객실이 아주 매우 깨끗합니다. 고데기, 칫솔, 휴대폰 충전기(C, 8핀, 5핀)등 필요할만한 것 들은 거의 다 있습니다. 호텔 전반적으로 매우 조용하고 방음이 잘 되는 것 같습니다. 서비스 : 한국인인 저로서 당황스러울 정도로 친절하셨습니다. 한국어 하시는 직원이 계셔서 이용에 어려움 없었습니다. 혹시 그분이 안 계셔도 직원분들이 영어를 하십니다. 위치 : 긴시초 역과 가깝고 주변에 편의점, 술집들이 가깝습니다. 긴시초 역은 유명 관광지들, 주요 도시들과 30분 안밖으로 지하철, 버스로 이동이 가능했습니다. 밤에는 호텔로 향하는 거리에 호객상들이 많았습니다. 한국처럼 소리지르며 부르거나 가까이 다가오는 사람은 없었으나, 늦은 밤에 혼자 돌아다니기에 사람에 따라 약간 부담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매우 깨끗한 방, 아주 친절하신 직원, 주변 접근성(지하철역, 편의점, 밥 집, 관광지), 비교적 착한 가격.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스럽게 이용했습니다. 지인이 도쿄 여행간다고 하면 추천하고 싶고, 제가 다시 갈 일이 생겨도 이 호텔을 이용하고 싶습니다. 친절하게 대해주신 직원분들 감사합니다🥹

리뷰를 보고 가서 그런가 생각보다 그렇게 좁지 않다고 느꼈음 프런트도 친절하고 방끼리 방음은 잘 되는 편?? 옆방이 없는 방이긴 했는데 조용했음 주변 골목길에 바가 있긴 한데 둘이서 다니면 안전한 느낌? 역도 가깝고 공항이랑 디즈니랜드 바로 갈 수 있는 전철이랑 버스가 있어서 좋았음

도쿄에서 가장 높은 전망대인 도쿄스카이트리. 방문한 시기에는 토이스토리 만화와의 콜라보가 있어 더욱 재밌게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끝없이 펼쳐진 도쿄의 도시 야경과 멀리 있는 디즈니 리조트 시설까지 볼 수 있는 도쿄스카이트리는 방문객들에게 좋은 경험을 선사해줄 것이라고 상각합니다.

정말 높아요. 난 445미터는 패스 하고 싶어요. 돈을 아끼고 싶다면 .즐거운 시간 입니다. 목욜 점심때 왔는데 편했는데 4시 지나니 사람이 많아져서 빨리 내려옴. 대기줄은 나는 경험 못했어요. 가볼만한곳 입니다

날씨가 좋아보였는데 막상 올라가니 미세먼저인지 뿌였게 되서 전체적으로 시야가 흐렸다.덴보데크만 가는걸 추천.갤러리까지 티켓팅했지만 음...덴보테크만 보는것을 더 추천함.개인적으로는 도쿄도청 전망대를 추천!

숙소가 스카이트리 근처인데, 여행 중 날씨가 유달리 화창한 날 당일 티켓 예약해서 방문했다. 평일 13시 티켓이었고, 12:50에 티켓 발권 후 350m 전망대(TEMBO DECK) 도착까지 10분 정도 걸렸다. 그 후 바로 450m 전망대(TEMBO GALLERIA)로 이동하는 줄을 섰는데, 이것도 10분 정도 걸렸다. 막상 올라가보니 후지산처럼 먼 지역은 날씨가 흐린지, 안보여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광활한 도쿄를 보는 맛이 좋았다. 스카이트리는 보통의 전망대처럼 철골구조물과 유리창으로 전면이 막혀있다. 그래서 옥상 자체에 올라가는 시부야스카이 전망대에 비하면 조금 답답한 느낌이 있었다. 그러나 시부야스카이에 비해서 더 높은 높이에서 바라보는 풍경이 좋았다. 350m 전망대만 갈 수 있는 티켓이 있고, 450m 전망대까지도 갈 수 있는 티켓이 있는데, 450m 전망대까지 갈 수 있는 티켓이 좋은 것 같다. 350m 전망대에는 사람이 너무 많이서 제대로 구경하기도 힘들기 때문이다. (이미 350m 전망대용 티켓을 구입한 후 입장한 경우, 450m 전망대 입장 대기 줄 쪽에 450m 전망대 입장 티켓을 구입할 수 있는 곳이 있다.) 당일 티켓은 KKday에서 성인 기준 32,530원에 구입했다.

방문객이 많아져서, 예매하지않고는 입장이 어렵습니다. 시간대별로 예약을 받는데, 매진될 수 있으니 방문 계획이신 분들은 미리 예매 후 시간 계획을 짜서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도쿄시티패스 특전으로 미리 예약해서갔다. 낮풍경을 볼건지 해질무렵을 볼건지 야경을 볼건지 미리 정해서 무조건 예약이 필수. 예약없이 일몰을 보러갔다면 티켓을 끊는것에만 30분을 써야될것이다. 미리 예약했자면 5분이면 가능. 날씨가 맑을땐 후지산도 볼 수 있다. 시부야 스카이에 비교하면 예약은 정말 쉬운편. 개인적으로 해질무렵가서 야경까지 보는것을 추천. 쇼핑몰도 함께있으니 2, 3시간 식사까지 해결 가능.

관람객이 너무 많았지만 충분히 가치있고, 야경은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구름이 많아 휴지산은 못봤지만 해질녘 풍경도 감상하였습니다. 엘리베이터가 워낙 많은 사람이 타고 빠르게 이동해서 생각보다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이곳서비스로인해계속기분좋지않았어요 낙후되고더러워서가아니라정말기분안좋게하는곳이였습니다 잠만자는데..라는생각을했던내가당일반성했네요..한국사람들은안가셨으면합니다

오랜 시간 일본여행을 했지만 이런 호텔은 처음입니다. 객실 청소를 전혀 하지 않은 듯 합니다. 침대시트는 몸이 간지러워서 잠을 잘 수 없을 정도여서 교환을 요구했고, 머리카락 뭉치, 젓가락이 떨어져 있었습니다. 일본에도 이런 홑텔이 있다는 게 놀랍습니다.

너무 춥고 너무 좁아요 호텔이 아니라 여인숙 느낌임... ㅠㅠㅠ비추예요

프론트 여직원은 전혀 친절하지않았고 프론트로 가는 계단이 캐리어를 들고 올라가야해서 너무 힘들었다.방은 좁아서 캐리어를 펼쳐놓을수가 없었고 화장실에선 냄새가 심했으며 모든것들이 낡고 오래됐음.근처에 시장과 신사 도쿄트리?가 있어서 구경할거리는 많았음.

2019년 1월 14~18일 2인실 아사쿠사와 걸어가기에 살짝 거리가 있다고 느껴질수도있음 한국어 안내 책자가 있고 당시 직원이 영어로 노력하며 설명해줌 1층(로비는 2층)으로 가는 엘리베이터가 따로 있으며 그곳에 코인세탁실과 쓰레기장이 있음 로비에서 수건이나 치약을 셀프로 가져오면 됨 룸청소는 없음 숙소 바로 아래에 인도 식당이 있음

매우싼 가격, 무난한 위치 그리고 어매니티가 장점! 방은 작고 창가쪽 벽에 곰팡이자국이 남아있었어용 창문이 조금열려서 환기시키기 어려웠어요. 한국 직원분 계셔서 편했어요

작고 아담한 전형적인 일본식 호텔같네요. 덩치 큰 분들에게는 매우 좁게 느껴질 거예요. 주변 조용해서 좋으나, 지하철역까진 꽤 걸어가야 합니다.

건축가가 설계했다는 작지만 알찬 호텔! 복잡한 것을 싫어하는 저희 부부는 고민끝에 3박을 했는데 만족했습니다. 아름다운 스카이트리 뷰(루프탑), 역에서 가까운 편의성, 동네의 찐맛집들, 로비 라운지에서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정성스런 맛난 빵과 커피 스낵(근처 24시간 마트에서 과일 사다가 조식으로 잘 먹었어요), 직원들도 아주 친절하고 재방문하고 싶은 호텔입니다. 짧은 일정이나, 소란한 서쪽 관광지 접근성만 선호하는 것이 아니라면 강력추천합니다.

내가 이곳을 선택한 이유 1. 나리타공항에서 환승없이 스카이액세스 열차로 1시간이면 주변 오시아게역 도착 2. 오시아게역에서 걸어서 10분 3. 호텔 옥상에서 바라보는 스카이트리가 대박

호텔 위치와 외관 인테리어는 아주 좋으나 욕실 구조가 너무 안 좋아서 불편하였습니다. 세면대가 특히 좁고 낮으며 수도꼭지가 고정형이며 물빠지는 구멍이 가려져있지 않아 위생적으로 불편했으며 욕실도 샤워기 하나 밖에 없어서 헤드의 이물질을 처리할 방법이 없어 너무 안좋았습니다.

너무 좋아요!! 방도 깔끔하고 동네도 너어어어무 좋고, 서비스가 진짜 너무 좋습니다. 다들 너무 친절하시고 영어도 잘하셔서 너무 편했습니다.

방은 작지만 있을게 다 있습니다. 깨끗하고 수건 리필 잘 해줌, 청소 서비스 매우 좋습니다. 옥상에 라운지에서 스카이트리가 잘 보입니다. 1층 로비에서는 차와 커피, 전자레인지 제공하여 도시락 구매후 먹을 수 있습니다. 근처에 로컬맛집이 많고 편의점, 이온atm, 대형마트가 있어 좋습니다. 역에서도 매우 가깝습니다.

역과 가깝습니다. 5분 걸으면 지하철을 탈 수 있어요. 가까운 곳에 편의점과 식당과 볼거리가 충분합니다. 숙소는 약간 작지만 청결하고 서비스가 좋습니다.

호텔은 최근에 지어진듯함. 내가 묵었던 방에서는 도쿄 스카이트리가 넓은 유리창으로 보여서 좋았다. 방 자체도 매우 만족스러웠고 어메니티가 잘 구성되어있어 비치된 물품만 있어도 숙박하는데 아무 문제가 없었음.

킨시코 역에 가까와서 편리합니다. 객실 내 금고가 없고 냉장고에는 물이 없으며, 고체 비누가 없습니다.

이불에 이상한 자국 침대 이불 들쳐내니까 먼지가 가득 화장실은 깔끔해서 만족

긴시초역에서 도보 5분이내이고, 젊은 남자직원분이 번역기 돌려가며 열심히 안내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객실은 깔끔하며 조식이 가격에 비해 매우 훌륭함

(Google 번역 제공) 객실은 깨끗했고 로비에는 필요한 물품들이 있었습니다. 근처에 다양한 상점이 있는 쇼핑몰이 여러 개 있고, 신주쿠나 도쿄보다 인파가 적어 쇼핑하기에도 좋았습니다. 근처에 저렴하고 저렴한 슈퍼마켓도 여러 군데 있었습니다. 나중에 유튜브를 통해 이 지역이 커플 호텔 거리로 알려져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지만, 처음에는 눈치채지 못했습니다. 밤에 두세 번 정도 들리는 구급차 사이렌 소리 외에는 조용했습니다. 아래층에는 오뎅을 파는 세븐일레븐을 포함한 여러 편의점이 있습니다. 이 글은 2024년 9월에 작성되었습니다. 현재 2025년 11월 주말 물가는 1,000위안을 넘을 것으로 보입니다. (원문) 房間乾淨，大堂有備品可取，附近有多間商場，店舖全面，人流相比新宿/東京少，逛街舒服。亦有多間超市在附近，平貴都有。我後來看youtube才知道附近算是情侶酒店區，一開始時沒注意，晚上除了有2-3次救護車聲外，安靜的。樓下也有多間便利店，7-11是有關東煮的。記於2024年9月。現在看2025年11月周末價格超1000元。

(Google 번역 제공) 2025.10.25(토) - 27(월) 2박 신세를 졌습니다. 리치몬드 호텔씨는 8월의 요코하마 주변의 가족 여행시에 요코하마역 앞에 숙박시켜 주셔서, 매우 마음에 들어, 이번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개최의 「&Team」콘서트 2Day's와 도내 관광을 위해 가족 3명이 이용시켜 주셨습니다(목적은 어머니와 딸의 콘서트로, 나는 그 첨부 숙박은 모녀가 트윈(버스, 화장실이 독립), 나는 더블의 싱글 유스(이쪽은 버스트 화장실 함께 유닛 타입) 모두 금연으로 아침 식사 첨부. 엄마의 딸과 나의 예약이 따로 되었기 때문에, 호텔에 부탁해 방을 가까이가 하도록 부탁했는데 같은 층으로 해 주셨습니다. 또한 체크인 전과 체크 아웃 후에 가방을 맡기고받는 부탁도 즐겁게 받았습니다. 도쿄역과 사이타마의 가와고에에서 구입한 선물이 대량이 되었기 때문에, 호텔에 부탁해 택배우편으로 정리해 자택에 발송했습니다. 택배는 쿠로네코야마토의 택배로 포장용의 골판지는 프런트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사이즈는 2종류 「크로네코 박스 10」과 「크로네코 박스 12」가 있었습니다. 기념품이 대량이었기 때문에 12 사이즈를 구입. 발송 전표는 방에 비치하고 있었습니다. 골판지에 짐을 담아 방에 있던 전표를 기입하고, 프런트에서 발송을 부탁했습니다. 객실은 트윈에 관해서는 요코하마 역 앞과 같은 사양이므로 만족! 단지 조명이 어두운 점과 벽면의 테이블이 작은 것이 궁금했습니다. 나의 더블 방의 조명은 센터에 큰 가정 거실에 붙이는 것과 같은 큰 둥근 조명을 가진 밝았기 때문에, 트윈 방은 불필요하게 어둡게 느꼈다. 테이블도 나의 방은 벽면 전체가 테이블이 되어 있었습니다만, 트윈 쪽은, 텔레비전의 밑도 테이블이 되어 있으면 편리함이 좋아질까라고 느꼈습니다, 더블의 방은 욕심을 말하면 버스, 화장실이 독립이 좋았습니다만, 유닛도 그다지 좁지 않고 느긋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아침 식사는 일본과 서양 메뉴가 갖추어져 있어 이틀 모두 맛있게 받았습니다. 나는 1일째는 일식, 2일째는 양식을 받았습니다. 드립 서버에서 커피와 코코아를 마신 것은 맛있고 좋았습니다. 또 양국이 가까운 것도 있을까 1인용의 짱코 냄비가 있었습니다. 이것은 외국인 여행객에게는 기쁜 서비스라고 생각했습니다. 1일째의 아침 식사는 9시 지나서 천천히 받았습니다. 2일째의 아침 식사 시간은 일찍 도청의 전망대에 가기 위해 7시에 갔습니다. 식사가 끝나는 8시 무렵에는 자리가 만석으로 대기 시간이 발생했습니다. 식사 내용에 대해서는 사진을 참조하십시오. 여행 시에는 리치몬드를 이용합니다. (원문) 2025.10.25(土) - 27(月) 2泊お世話になりました。リッチモンドホテルさんは8月の横浜周辺の家族旅行の際に横浜駅前に宿泊させて頂き、たいへん気に入り、今回さいたまスーパーアリーナで開催の「&Team」コンサート2Day'sと都内観光のため家族3人で利用させて頂きました(目的は母と娘のコンサートで、私はその付き添い)。 宿泊は母娘がツイン(バス、トイレが独立)、私ははダブルのシングルユース(こちらはバストイレいっしょのユニットタイプ)いずれも禁煙で朝食付き。母娘と私の予約が別々になったことから、ホテルにお願いし部屋を近くになるようにお願いしたところ同じ階にして頂きました。またチェックイン前とチェックアウト後にスーツケースを預かって貰うお願いも快く受けて頂きました。 東京駅とさいたまの川越で購入したお土産が大量になったため、ホテルにお願いして宅配便でまとめて自宅へ発送しました。宅配はクロネコヤマトの宅配便で梱包用の段ボールはフロントで購入できます。サイズは2種類「クロネコボックス10」と「クロネコボックス12」がありました。お土産が大量だったので12サイズを購入。 発送伝票は部屋に備え付けてありました。 段ボールに荷物を詰め込み、部屋に有った伝票に記入して、フロントにて発送をお願いしました。 お部屋は、ツインに関しては横浜駅前と同じ仕様なので満足！ただ照明が暗い点と壁際のテーブルが小さいのが気になりました。私のダブルの部屋の照明はセンターに大きい家庭のリビングに付けるような大きい丸い照明が付いて明るかったので、ツインの部屋が余計に暗く感じました。テーブルも私の部屋は壁面全体がテーブルになっていましたが、ツインの方は、テレビの下もテーブルになっていれば使い勝手がよくなるかなと感じました、ダブルの部屋は欲をいえばバス、トイレが独立が良かったですが、ユニットもそれほど狭くなくゆったりと使用出来ました。朝食は和洋メニューがそろっていて2日とも美味しく頂きました。私は1日目は和食、2日目は洋食を頂きました。ドリップサーバーでコーヒーやココアを飲めたは美味しく良かったです。また両国が近いこともあってか1人用のちゃんこ鍋がありました。これは外国人旅行客には嬉しいサービスだと思いました。1日目の朝食は9時過ぎにゆっくり頂きました。2日目の朝食時間は早めに都庁の展望台へ行くため7時に行きました。食事が終わる8時ころには席が満席で待ち時間が発生してました。食事の内容に付いては写真を参照ください。旅行の際は、またリッチモンドさんを利用します。

(Google 번역 제공) 가족이 이용했습니다. 방이 넓고, 화장실과 버스가 따로 있었기 때문에 좋았습니다. 아침 식사는 메뉴가 많은데, 아무도 맛있게 많이 먹어 버렸습니다. 도내에의 액세스도 좋고, 도쿄 관광시에는 또 이용하고 싶습니다. 차로 갔을 때 주차장을 찾는 것이 어려웠습니다. (원문) 家族で利用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部屋が広く、トイレとバスが別々だったのでよかったです。朝食はメニューが多い上に、どれも美味しくたくさん食べてしまいました。都内へのアクセスも良く、東京観光の際はまた利用したいと思います。車で行ったときの駐車場を探すのが大変でした。

위치는 아쉽지만 모던하고 깔끔한 공간이라 좋았습니다. 아트호텔이라는 컨셉도 재밌어요.

완전 역세권은 아니지만 오히려 그렇기에 주변이 조용해서 좋다. 외국인들이 많이 묵는 숙소라 그런지 조식은 양식으로 베이글이 제공되었다 벙커침대가 있는 4인실을 사용하였다. 여기는 한국어는 안되고 영어나 일본어라면 의사소통 가능하다. 1층에는 바와 흡연공간이 있었다. 흡연공간은 좁은편이며 바에서는 술도 팔고 있기에 근처의 가게가 문닫으면 10시 까지는 이용이 가능해 좋았다. 지하 1층은 세탁기와 음식을 다같이 먹을만한 공간이 있고 다른 투숙객들도 이곳에서 술을 가져와서 마시는 모습을 보왔다. 또 특이한 점은 1층과 지하에는 미술전시가 되어있어 특이한 분위기가 있었으며 나쁘지 않았다. 방은 310호인 벙커침대 4인용을 사용했다. 이 방은 창문을 열지 못하는게 단점이다. 샴푸와 바디워시의 향은 숲 냄새가 나는 듯 하다. 일회용품은 1층에서 필요한 만큼 가져갈 수 있으니 참고 만약 다시 도쿄에 오게된다면 다시 오고싶은 숙소이다.

힙한곳.. 입구부터 이거 머지.. ㅋ 카페도 커피도 맛있고 빵종류도 맛있네요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여기 호텔 맞나싶을정도로 입구가..ㅋ 무슨창고인줄 내부는 정말 좋았어요 깔끔하구 아사쿠사 접근성도 좋구요.

아사쿠사역에서 걸어서 10분내외, 깔끔,주변 조용,직원친절. 하루종일 관광하고 +10분 더 걸어야하는게 좀 힘들긴했다. 숙소로 돌아왔다 다시 10분이상 센소지 부근으로 가야 쇼핑 및 식사가 가능함. 주변엔 레스토랑이나 편의점이 거의없음. 로손스토어라는 동네 슈퍼마켓이 있기는 하지만 편의점에서 파는 디저트류 같은건 부실해서 센소지 부근에서 사왔음. 깔끔하지만 비염인인 내눈엔 침대 위 헤드나 헤어드라이어 거치대, 환풍기에 뽀얀먼지가 거슬려서 내가 대충청소함.격일로 청소해주고, 수건은 매일 문앞에 두고감. 화장실 수압도 좋고 욕조가 있어서 좋았음

이틀은 신주쿠 이틀은 여기서 머물렀어요. 확실히 복잡한 시내를 떠나서 조용하고 한적한 장소에 있는 호텔에 오니 조용하고 편안했습니다. 프론트에 계시는 여성직원분이 웃는 얼굴로 아주 친절하게 안내해주셔서 수월하게 짐도 맡기고 체크인도 편하게 했습니다. 방은 친구랑 같이 가서 (장애인이용가능) [싱글베드 2개 트윈룸] 했는데 진짜 카운터 코앞 1층 카드키로 문 열면 바로 앞방 줘서 이동하거나 잠시 나갈 때 편했음 방도 진짜 생각보다 넓어서 캐리어 두 개 다 펼쳐두고 지냈습니다. 1층엔 카페,그림 , B1 층 전시장 있는데 사진도 예쁘게 찍었어요 아 근데 지하 1층에는 구경만 가보고 들어가 보지는 못했어요 (밖에 있다가 항상 밤늦게 들어와서..) 그래도 구경해보니 전시회 뺨칠 정도로 멋지게 되어있더군요. 사진 맛집이에요. 위치상으로 조금 아쉬운데 지하철역에서 조금 멀어서 항상 다리를 건너서 좀 걸어가야 합니다.(그렇다고 너무 먼 거리는 아님.) 첫날엔 낭만 있게 걸어서 거리 구경도 하고 스카이트리도 보고 했는데 여름이라 너무 더워서 둘째 날 부터는 택시 주구장창 탄 거 같네요. 그것빼고는 호텔 낭만 합격입니다.

주인분 친절하시고 한국드라마 팬이시라고 한국말도 조금하셔서 화기애애했어요 기본적인 내부시설 깨끗 깔끔 관리 잘되있고 화장실과 샤워실(욕조큰거있음👍)이 구분되어있어 좋습니다 아사쿠사 시내와 살짝 떨어져 있지만 걸어서 갈만하고 주변환경 너무조용하고 동네 자체가 깔끔하고 편의점도 가깝고 저는 맘에 쏙들어요 빡센하루 2만보이상걷고 반신욕하면 피로가 쫙 풀려요

전시부터 카페까지 만나볼 수 있는 복합 숙소입니다。。。 막차를 놓쳐서 부득이하게 새벽 늦게 체크인 하였는데 끝까지 친절히 도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아주 조용한 마을에 있어서 날 좋은 때 자전거 대여해서 아키하바라까지 자전거 타고 구경 다녀오고 싶었어요。。 숙소도 깔끔하고 조용하고 일정이 여유 있으시다면 숙소에서 반나절 지내면서 시간 보내도 좋을 것 같습니다。。

부킹닷컴에 다른 숙소랑 헷갈려서 후기 잘못 남겨서 다시 구글맵에 남겨요... 여기 스탭분들 영어 너무 잘하시고 진짜 친절해요!!! 위치도 아사쿠사랑 스카이트리 구경하기 너무 좋고 동네 조용해서 좋아요. 근처에 늦게까지 하는 대중목욕탕도 있어서 하루의 여독 풀기도 좋고... 방은 조금 좁지만 화장실 안에 있는 방이라서 좋았어요. 전반적으로 완전 만족해요~!! The staff are super kind!!! Highly recommend for solo travelers 👍

시설 깨끗하고 위치도 아사쿠사역하고 가깝습니다 가격대비 훌륭합니다 덩치가 있는 분들은 협소 할수 있는점은 좀 아쉽습니다

직원이 너무 친절하게 설명을 해 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하네다 공항으로 바로 연결되는 아사쿠사역이 호텔에서 도보 12분 거리에 있어 편리하고 합리적인 가격을 자랑합니다. 최상층에서는 도쿄 스카이트리의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전용 욕실은 흔치 않지만, 1층 객실은 깨끗하고 편안합니다. (원문) 从住宿步行约 12 分钟即可到达直达羽田机场的浅草车站，价格实惠又方便。顶楼还能远眺东京晴空塔的夜景。有私人浴室的房型不多在底楼干净又舒适。

(Google 번역 제공) 리셉션 직원은 매우 친절하고 유연하며 여유로웠고, 영어도 유창해서 일본어를 못 하는 저에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호스텔에는 필요한 모든 것이 갖춰져 있습니다. 코인 세탁실, 공용 주방, 깨끗한 욕실과 화장실이 있습니다. 모든 시설은 상태가 좋고 잘 관리되어 있었습니다. 프런트 데스크에서 우산도 빌릴 수 있습니다. 수건, 호텔 슬리퍼, 비누, 샴푸, 린스, 미니 냉장고, 에어컨, 가습기, 옷걸이 등 편의시설도 완벽했고, 도쿄 스카이트리가 바로 보이는 옥상 테라스도 있습니다. 위치가 훌륭합니다. 하네다 공항선과 바로 연결되는 아사쿠사 역에서 도보로 가까운 거리에 있어 큰 짐을 가지고 있다면 매우 편리합니다. 세븐일레븐, 로손 100엔, 키친 오리진 등 근처에 편의점도 많습니다. 숙소 자체가 매우 조용하고 평화로워서 휴식을 취하기에 완벽합니다. (원문) The receptionist was very friendly, flexible, and easygoing, and spoke English, which was a huge help since I don’t speak Japanese. The hostel has everything you need: coin laundry, shared kitchen, clean bathrooms and toilets. All the facilities were in great condition and well-maintained. You can even borrow umbrellas at the front desk. Amenities were complete too, such as towels, hotel slippers, soap, shampoo, conditioner, mini fridge, AC, air humidifier, hangers, and there’s even a rooftop terrace with a direct view of Tokyo Skytree. The location is excellent, just a short walk from Asakusa Station, which connects directly to the Haneda Airport line, super convenient if you’re carrying big luggage. There are also plenty of convenience stores nearby, like 7-Eleven, Lawson 100 Yen, and Kitchen Origin. The place itself is very quiet and peaceful, making it perfect for rest.

(Google 번역 제공) 이틀 밤을 여기서 묵었는데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객실은 매우 편안하고 깨끗했으며 에어컨과 냉장고가 갖춰져 있었습니다. 스카이트리가 보이는 아름다운 테라스도 있고, 욕실과 샤워실도 매우 깨끗했습니다. 직원들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리셉션이 열리기 전에도 체크인을 도와주셨고, 덕분에 일찍 체크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곳을 강력 추천합니다. 꼭 다시 묵을 겁니다. 동네와 위치도 좋고 주방도 편리했습니다. 세탁 시설도 이용했는데 모든 것이 완벽했습니다. (원문) Nos alojamos aquí dos noches y realmente nos encantó. Las habitaciones son muy cómodas y limpias, con aire acondicionado y refrigerador. Tiene una terraza muy linda con vista al sky tree. Los baños y duchas están muy limpios. El personal realmente es maravilloso, nos permitió entrar antes de que abra la recepción y nos atendió con mucha amabilidad para poder hacer un early check in. Recomiendo mucho este lugar, nos quedaríamos nuevamente sin dudas. El barrio y la ubicación es genial y la cocina es cómoda ✨ también usamos el laundry y todo muy bien

(Google 번역 제공) 아사쿠사 근처에 머물기 정말 좋은 곳이에요! 저희는 3명이 묵었는데 방이 깔끔하고 좋았어요. 방은 작지만 일본 어디든 다 비슷한 것 같아요. 그리고 사장님이 한국어도 조금 하셔서 한국인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원문) Very nice place to stay near Asakusa! We are here with 3 people and the room is nice and neat. It's small but I think that's same everywhere in Japan. And the owner can speak Korean a little too, which may be helpful for Koreans

도쿄 아사쿠사에 위치한 절입니다. 웅장하고 멋있습니다. 다만 평일에 갔음에도 불구하고 사람이 정말 많습니다. 또한 인센스 스틱 또는 향 피우는 냄새를 싫어하시는 분이라면 빠르게 지나치는 것이 좋습니다. 머리 아플 정도로 향을 많이 피우고 있습니다. 입구에서 여기까지 오는 길은 가게들이 많은 상점가로 사람이 정말 많아 걷고 싶지 않아도 걸어야 합니다... 하지만 근처에 맛집들도 많고 아름다우니 도쿄에 오신다면 꼭 들리시길 추천 드립니다. 아 근데 사진 찍을 때 다른 사람들이 걸리는 것이 싫다면 아주 일찍 와야합니다. 낮 동안은 인산인해라 사람 없는 사진은 AI로 다시 생성하지 않는 이상 불가합니다.

도쿄에 방문한다면 꼭 방문해야할 곳. 입장료는 없다. 입구부터 사찰까지 가게들이 정말 많아서 구경할것도많고 옆 골목에는 먹을것도 많다. 사람이 정말 정~말 많아서 안전에 유의하면서다녀야한다. 아이와 함께간다면 신경을 더 많이 써야할것같다. 개인적으로는 도쿄타워보다 방문할 가치가있는곳이라생각한다.

평일 오전 시간대에 방문했는데 역시 사람은 많았어요. 사람이 너무 많아서 마음에 드는 사진을 찍을 순 없었지만 꽤 조용한 편이라 산책하기 좋았어요. 교토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전통적인 느낌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어요. 갓파바시 쪽으로 지나갈때 저 멀리 스카이 트리가 보여서 사진 찍기 좋아요. 도쿄 국립 박물관까지 걸어서 가기에는 좀 멀어요.

도쿄에서 교토를 느끼고 싶으시면 갈만한 2곳 중 한군데입니다. 본 사찰의 최초 창건 연도는 7세기 중반입니다. 관람한 느낌은 교토의 오지를 재건한듯합니다. 관람료가 없는 것은 재건한 건축물에 대한 양심이란 생각이듭니다.

밤에 센소지 오니까 진짜 분위기 끝내준다. 조용한 붉은 등롱 아래에서 향 연기 피어오르는 거 보면서 오미쿠지도 뽑았는데, 나는 ‘소길’, 와이프는 ‘길’ 나와서 괜히 기분 좋았음. 하루종일 걷느라 피곤했는데, 여기 오니까 마음이 좀 맑아지는 느낌이랄까. 도쿄 오면 밤 센소지는 꼭 와봐야 해. 낮보다 훨씬 고요하고, 기운이 좋아. 📍Senso-ji Temple (浅草寺) 아사쿠사역 도보 3분

유명한 곳이어서 사람이 없다는 저녁에 방문. 확실히 본격적인 상업 활동의 발전이 역사적으로 대한민국보다 500년 가까이 빠른 만큼 돈이 투자될 여지도 방법도 많은 티가 난다는 게 느껴졌다.

도쿄에 의외로 별로없는 전통 건축물. 안에서 결혼 사진을 찍는 커플도 있었다. 사람이 어마어마하게많아서 오래 머무르기는 힘들지만 방문해볼만하다.

위치 JR이 바로앞이라 좋지만 도쿄메트로 이용시 꽤 걸어야함. 아이들이랑 같이하는 여행이라 객실 상태를 중시하고 벌레에 민감한 편인데 위치 이외에는 아쉬운점이 있는 호텔. 우리가 예약한 방이 후기도 거의 없고 여행객들이 잘 안오는 방인지 모르겠다. 그래서 그런지 셋팅한지가 오래된듯한 느낌이었다. 대가족이 한방에 묵을수있다는 메리트땜에 예약했는데 침대에 작은 진드기? 먼지다듬이?들이 보였다. 침대를 확인하러 온 남자분이 구두를 벗지않고 그냥 객실로 들어왔다.( 서양 손님들은 개의치않을수 있는사항) 바꿔준 방에도 역시 침대에 먼지처럼 작은 벌레들이 보여 일일이 털고 잡고 잤음. 내가 스스로 청소하는중에 티비장아래, 가구위에 먼지나 과자부스러기 같은것이 보였음. 숙소에서 침구를 잘 안살피거나 작은 벌레가 있어도 상관없는 손님들에게는 별일 아닐지 모르겠으나 1박 31만원을 쓰고 아이들과 여행 온 입장에서는 청소상태, 침구상태가 안 좋은 점이 아쉬움. 다음날 다른 스텝이 연신 사과를 하며 나중에라도 뭔 이상이 있으면 호텔로 연락을 달라했는데 그 응대에 기분이 약간 풀림. 일본여행을 자주 왔고 여러 호텔을 가봤고 아무리 오래된 시설이라 해도 청결한 느낌이었는데 이곳은 암튼 대가족실의 청소 상태가 아쉽다.

JR선이 코앞에 있어서 도심 여행하고 조용하게 휴식하기 좋았음. 방도 혼자쓰기엔 충분한 편, 화장실 환기가 잘 되지 않아 물냄새가 나는데 그점만 제외하면 머물기 매우 좋있다

객실 : 혼자 2인실 사용했는데 가격이 그렇게 비싸지 않아 좋았고 밖에 테라스가 있어서 환기나 기분전환에 좋았습니다 서비스 : 프론트는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 특히 체크인 체크아웃이 키오스크같은 기계를 통해 진행되어서 직원분이 없어도 혼자 가능한게 좋습니다. 위치 : 료코쿠역 바로 앞 도보로 3분거리라서 전차타기 진짜 좋습니다 특히 아키하바라가 2정거장 거리라서 좋았어요~~ 그리고 근처에 하천이 있어서 하천따라 조깅하기도 좋습니다

위치와 나머지를 맞바꿈ㅋㅋㅋㅋㅋ 위치는 완전 사기급으로 좋은데 방이 진짜 개개개개좁아여ㅠㅜ 기내용 가방 받침대에 펴놓으면 길막되고 화장실 문 안열릴수도ㅋㅋㅋㅋ 가방 하나는 바닥에 내려놓고ㅠㅠㅠ 그나마 발코니같은게 있어서 창문이 열리고 좋아요 열차 소음 시끄럽다고는 하는데 그닥 거슬리진 않았음 그리고 외국인들 짱많음 단체 관광객이 많이 오는듯? 근데 룸 와이파이가 없어요ㅠ 호텔와이파이는 비번 걸려있고 안알려줘서 걍 데이터 써야하는데 사람 많이 들어올 시간(9시 이후)에 데이터가 안터져서 얼탱x(소뱅) 아 그리고 화장실도 엄청 좁아서 두명의 세인도구를 둘 자리가 부족해여ㅠㅠ 근데 위치는 진짜 짱이고 아키하바라 말고 반대쪽 1정거장 가면 칼디 있는데 거기서 메론빵 스프레드를 팔던 흔적을 봤어요ㅋㅋㅋ

방이 좁긴한데 이미 예상했던 부분이라 그러려니 잘 지냈습니다 대신 호텔 밖으로 나가면 바로 료고쿠역으로 들어갈 수 있어서 편리했어요! 그리고 외출할 때마다 키를 내야합니당 잃어버릴 일 없이 오히려 안심되서 편했어요 ⭐️ 주변에 편의점과 식당들도 모여있어서 저녁에 들르기 좋아요 바로 역이 앞이다보니 기차 지나가는 소리가 종종 들리는데 신경쓰일 정도는 아니었습니당

객실 - 가난한 여행객이라 가장 저렴한 방을 이용했어요. 생각 이상으로 방이 좁고 2층침대였지만 1박에 5만원선 가격에 감사하며 그냥 넘어갈 수 있는 정도입니다. 서비스 - 입실하기 전까지 짐 맡아주고 마지막날에도 짐맡아줘서 편하게 여행할 수 있었습니다. 직원도 매우 친절해요. 위치 - 시부야 신주쿠에있는 숙소보다는 별로겠지만 그래도 JR역이 바로앞에있어서 아키하바라로 가기 쉽고 15분정도 걸으면 도쿄메트로 오에도선 역도 있어서 위치는 좋은 것 같아요.

우선 가격이 저렴하고 역과 접근성이 좋아 선택 하게 됐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접근성은 좋았지만 단점이 전철 소음이 조금 있었습니다. 다만 잠이 들었을 때 에는 솜 걱정 없이 잠을 잘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주변에 맛집이 많아서 음식을 선택 하는 데도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특히나 창코나베가 유명하다하여 먹어 봤는데 별미로 참 맛있었습니다. 저렴한 호텔 먹고 싶은 분들은 이곳을 추천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이 호텔은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서비스도 훌륭했고, 무료 조식, 무료 온천, 매일 밤 무료 해피아워 음료, 그리고 체크인 시 무료 아이스크림까지 제공되었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가장 좋은 점은 기차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다는 것입니다. 바로 아래층에는 세븐일레븐과 로손이 있고, 레스토랑도 많습니다. 길 건너편에는 멋진 쇼핑몰도 있습니다. 저희 객실에서는 타워가 보여 밤마다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옥상 전망대도 있습니다. 저는 이미 친구들에게 이 호텔을 추천했고, 다시 방문하면 다시 묵을 계획입니다. (원문) This hotel exceeded my expectations. The service was great. There is free breakfast, free onsite onsen, free nightly happy hour drink and there was even free check in ice cream. There are plenty of amenities provided in the low price that you pay. The best part is the train station is only a 5 minute walk from here. There is a 7/11 and Lawson right downstairs plus plenty of restaurants. There is also a nice mall across the street. Our rooms had a view of the tower and it was so night at night. And there is even a rooftop viewing area. I have already recommended this hotel to friends and I am planning on staying here again when we come back.

(Google 번역 제공) 액세스의 좋은 점을 생각 별 5. 방은 문제 없음. 아침 식사는 종류가 다소 적지만 밸런스 좋다. 목욕탕은 탄산이 으쓱하지만 미지근한 물로 쉬고 쾌적. 주변 음식점도 곤란하지 않을 정도로 있습니다. (원문) アクセスの良さを考えて星5。部屋は問題なし。朝食は種類がやや少ないがバランス良し。浴場は炭酸がうすいがぬる湯で休まり快適。周囲の飲食店も困らない程度にはあります。

(Google 번역 제공) 처음 묵었습니다. 부인은 일로 몇 번이나 묵은 적이 있어, 프런트 쪽이 기억해 준 것 같아 기뻐했습니다 😆 여기는 온천이 있으므로 천천히 넣었습니다. 아침도 들어가 깔끔합니다 😁 방은 슈퍼 호텔인것 같은 제작이었습니다. 역시 좀 더 냉장고가 크면 도움이 되네요. 또 기회가 있으면 묵고 싶습니다. (원문) 初めて泊まりました。 奥さんは仕事で何度か泊まったことがあって、フロントの方が覚えててくれたみたいで喜んでいました😆 ここは温泉があるので、ゆっくり入れました。 朝も入ってさっぱりです😁 部屋はスーパーホテルらしい作りでした。 やっぱりもう少し冷蔵庫が大きいと助かりますね。 また機会があれば泊まりたい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호텔 👍🏻 깨끗한 객실. 친절한 직원. 맛있는 아침 식사. 입구 바로 옆에 로손 편의점이 있어요. 가장 가까운 역(긴시초역)이 200m 정도 떨어져 있어요. 유일한 단점은 온천이 문신이 있는 사람에게 적합하지 않고, 어디에도 광고가 없다는 거예요! (원문) Super Hotel 👍🏻 Saubere Zimmer. Nettes Personal. Gutes Frühstück. Ein Lawson ist gleich neben dem Eingang. Und zur nächsten Station sind es vielleicht 200m (Kinshichō Station). Einziger Nachteile ist das der Onsen/Heißequelle nicht Tattoo-freundlich ist und es nirgends beschrieben ist!

(Google 번역 제공) 이번에는 6일 동안 묵었습니다. 장점: 1. 교통이 편리하고 JR과 지하철과 매우 가깝습니다. 2. 공항 리무진 버스를 타고 맞은편 호텔까지 갈 수 있어서 짐을 들고 지하철을 탈 필요가 없어 매우 편리합니다! 돌아오는 버스 티켓은 온라인으로 구매해야 합니다. 모든 티켓은 온라인으로 구매해야 합니다. 3. 근처에 쇼핑몰이 많고, 생활 편의 시설이 매우 좋으며, 맞은편에 Life 슈퍼마켓이 있습니다. 4. 세탁 서비스는 200달러로 매우 저렴합니다. 단점: 1. 엘리베이터가 하나뿐이라 대기 시간이 매우 깁니다. 건물 전체에 엘리베이터가 하나밖에 없습니다! 어떻게 해야 이 상황을 피할 수 있을까요? 2. 다른 특급 호텔에 비해 조식이 풍성하지 않습니다. 3. 첫날 생수는 제공되지 않습니다. 4. 객실에 따라 짐 보관대가 있고, 없는 객실도 있습니다. 5. 헤어드라이어는 바람이 잘 통하지 않는 파나소닉 타입입니다. 긴 머리 여성분들은 개인용 헤어드라이어를 지참하는 것이 좋습니다. (원문) 這次住了6天 優點： 1.交通方便，離JR、地鐵都很近 2.可搭乘機場的利木津巴士到對面的飯店，不用自己搬行李坐地鐵，很方便！提醒大家，回程都要上網先買好巴士票，一律線上購票 3.附近商場很多，生活機能很好，對面就有Life 超市 4.洗衣服超便宜，只要200 缺點： 1.電梯只有一台，等超久；整棟樓只有一台電梯！逃生怎麼辦！ 2.相較其他super hotel，早餐比較不豐盛 3.第一天沒有附水 4.有的房間有行李架，有的沒有 5.吹風機很難吹，是Panasonic很簡單的那種，長頭髮的女生建議自備

(Google 번역 제공) 이 호텔을 강력 추천합니다. 교통이 매우 편리합니다. JR 역이 호텔에서 도보로 단 몇 분 거리에 있습니다. 호텔 맞은편에는 나리타 공항 직행 리무진 버스 정류장도 있습니다. 호텔은 번화한 상업 지구에 위치해 있습니다. 거리 곳곳에 편의점, 레스토랑, 상점들이 즐비합니다. 대형 쇼핑몰도 호텔에서 도보로 단 몇 분 거리에 있습니다. 무료 조식이 제공되며, 저녁에는 무료 주류가 제공됩니다. 일부 고층 객실에서는 도쿄 스카이트리 전망을 감상하실 수 있어 매우 로맨틱합니다. (원문) 超級推薦這飯店，交通很方便，JR車站只距離飯店幾分鐘走路路程，飯店對面更有直達成田機場的Limousine 巴士站； 飯店位於熱鬧商圈，整條街都是便利商店、大小餐廳及商店，大商埸距離飯店都只是走路幾分鐘。 有免費早餐，傍晚時分更有免費酒精飲料提供； 高層房間有部分房間可以看晴空塔，非常浪漫。

(Google 번역 제공) 성수기에 예약했는데 가성비가 그렇게 좋지는 않았어요. 하지만 객실, 위치, 심지어 조식까지 훌륭했어요. 가격만 적당하다면 정말 좋은 선택입니다. 꽤 새 건물인데, 열쇠는 없고 비밀번호로만 문을 열 수 있어요. (원문) 我在比較貴的時候訂位覺得CP值不高 但是房間、地點甚至早餐都很好 如果價格合理的話是很棒的選擇 算是很新，甚至都沒有鑰匙直接密碼開門

APA호텔은 도쿄시내 다른 곳 포함 여기저기 이용해봤고, 료고쿠역 지점은 작년에 이어 두번째로 이용했습니다. 호텔 객실이나 시설 자체는 전체적으로 표준화 되어 있어, 기대보다 특별나게 좋지는 않지만 딱히 실망할 일도 없어서 급하게 예약하는데 여기저기 알아볼수 없다면 이용하기 좋은 것 같습니다. 타 지점대비 특징이라면 우선 규모가 큰 편이라 호텔 내 편의점, 세탁실 크기, 대욕탕 등의 시설이 규모있게 갖춰져 있서 이용하기 편리하고 상대적으로 한적한 곳에 위치하여, 저층객실 고층객실 전부 이용해 봤는데 전반적으로 객실 내 전망이 좋은 편입니다. (도심지의 타 지점은 옆건물 벽 뷰인 경우가 많습니다) 주변이 한적하고 스미다강가에 가까워서 산책이나 런닝도 가능한 여유를 느낄 수 있습니다. 다만 그런만큼 주요 관광지 접근성은 떨어지는 편이고, 두 개의 전철 노선 및 역에 인접해 있지만 어지간한 관광지를 갈때(심지어 바로 앞에 있는 아사쿠사마저) 환승이 필수적으로 요구되며, 나리타공항에 갈때는 두 번이나 열차를 갈아타야 되는 점 참고하시어 여유로운 이동시간이 필요합니다. 다만 지난번 숙박때도 그렇고 이번에도 그렇고 엘리베이터 문제는 개선이 필요해보입니다. 오래걸리기도 하고 가까운 엘리베이터가 있어도 한번 지정된 엘리베이터를 계속 기다리도록 알고리즘이 짜여있는데 쳐다보다보면 짜증이 날 지경입니다..

한국분들, 여긴 정말 싸이코오!!👍입니다! 最高😃 아래부터 이 호텔의 장점을 남겨 두었으니, 편한 호텔을 즐기시기 위해 새로 로~~ 읽는거슬 건장 드림니다.👍👍👍👍!! 외국인이라 언어가 많이 서툰데도 불구하고 국적 상관없이 친절하게 대해주시는, 인간미가 넘친 직원분들 이었습니다. 여자 혼자 갔었는데요, 자주 갈 것 같아요!! 투숙하는 동안에 불편함은 없었고, 숙박비도 정말 나쁘지 않고, 객실도 쾌적하니 최고였습니다. 방을 들어가자마자 쾌적한 느낌을 받았고 침대도 푹신하니 좋았어요. 대부분 가고싶은 곳과 근접해 위치더 좋고, 밑에 내려가보면 편의점도 가깝구요. 에러사항이 작게 있었는데 빨리 처리해주시고, 신기한게 처음부터 끝까지 친절하셨어요. 원래 이렇게 친절한가요 일본분들은!🩷 미더워 하는 조식도 이곳은 저에겐 충분했고 상상 이상으로 맛있었어요! 남자친구랑 다음에도 꼭 와서 머물고 싶고, 성공적인 호텔 투숙이었답니다! 발길이 다시 닿을 것 같아요. 견학 온 느낌처럼 구석구석 잘 관리된 곳이에요. 경비 문제도 없어보여서 안심했습니다. 찰나의 불편함 없이 완벽한 숙박이었어요. 에너지 충전 제대로 하고 갑니다. 신속한 퇴실도 좋았고, 고객의 니즈를 잘 파악하는 호텔 같아요. 했던 경험 중 손꼽힐 정도로 만족했어요. 지역 내 숙소 중에서 특히 좋았던 것 같아요. 만족도 100%! 호불호 없는 호텔이라고 생각합니다. 텔만의 따뜻한 분위기가 느껴졌어요. 은근히 계속 생각나는 그런 호텔입니다. 이런 곳은 다시 찾게 되더라고요. 사소한 부분까지 만족스러웠어요. 건강하게 잘 쉬다 갑니다. 을마무리 잘할 수 있게 도와준 고마운 곳이에요. 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요. 추천합니다. 마음 놓고 쉴 수 있는 공간이에요.

1인 5500천엔 정도에 머물렀습니다(특가?) 1인실 조식없음 싱글 플랜 이용 호텔 시설 여러가지있고 층수가 많아서 그런지 보통의 아파호텔보다는 레스토랑 수영장 호텔 내 편의점, 대중탕, 코인세탁기 등 여러가지 시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바로 근처에 공원이랑 도쿄 23구 접근성이 괜찮습니다 시부야까지 지하철비가 200엔 정도... 비용적인 측면에서 바가지 씌우는 양심없는 호텔들 보다는 만족스러운 호텔입니다 엘베가 층수가 많아 조금 기다려야 한다는점 외엔 좋습니다 6호선? 탈때 가끔 료코쿠 역에 멈추지 않아 주의해야 합니다...

5층에서 내려가는 엘베 한번 타는데 10분씩 걸려서 두번 기다리니 20분, 덕분에 나름 여유두고 나왔는데도 환승하려던 기차를 놓치고 말았습니다 .. 18층까지 엘베가 단 두대 운영하는데 엘베 시스템도 이상하고 도대체 한층에 20~30 호실인데 10인승쯤 되보이는 소형 두개로 어떻게 커버하는 건지 이해가 안가요

수도권 비즈니스 호텔 중에서는 대규모로 지어진 호텔로써 레스토랑과 피트니스, 대욕장 시설을 갖추고 있다. 전차와도 거의 붙어있어 도심과도 멀지 않아 여러모로 괜찮은 호텔.

가격도 싸고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도쿄에 출장 올 일이 있어서 1인 6000엔 정도에 머물렀는데 근처에 지하철 역이 잇어서 너무 편하고 좋더라고요... 확실히 근데 컨디션이 안좋은지 여드름이 올라오더라고요.. 고민중에 호텔 프론트 직원이 뷰티나우를 추천해주더라고요! 비대면으로 이소티논 처방받고 편하게 여행했어요 추천 드립니다!

객실이 좁지만 가성비는 좋습니다. 캐리어 하나 펼수있는 공간정도라 잠만자고 여행 다니실분들께 추천합니다. 공간은 쾌적해요. 다만 고층이라 창문을 열수는 없어서 환기가 안됩니다. 객실수가 많아 대욕장의 규모도 큽니다. 지하철역 도보로 다닐만하고 건물내 편의점 있어서 편했습니다. 체크아웃시간 열시에요

역 가까워 위치는 좋았음 나이 있어보이는 남자 직원은 태도와 말투 표정 너무 좋지 않았습니다. 다른 직원분들은 다 친절! 일본이 다 그렇지만 방 좁고 캐리어 펼칠수 있으나 불편 체크인전 짐 맡기기 가능! 체크아웃 후 도 가능!

일본 객실 특징 그대로에요. 좁지만 뷰는 괜찮고요, 직원들은 친절해요. 로비에서 어메니티는 필요하누만큼 가져강 수 잇고 건물에 쳔의점 등 필요한 갓들이 잇어요.도쿄 동부 여행에 낫 배드 정도의 숙소에요

중심가와 멀리 떨어져서 가기 애매함 하지만 주변에 있을게 다있음. 3명방이라고는했지만 엑스트라베드를 넣어줌 로비직원들은 엄청 친절함. 그중 한국어 하는 여직원 최고 친절해요! 헬스장은 로비서 출입카드를 받아야지 이용할수 있음 체크인시 코인을 주는데 해피아워같이 음료와 스낵을 코인주고 먹을수 있음

통로를 기준으로 도쿄타워(아주 작음)+ 긴시초 역 뷰와 스카이타워 뷰로 나뉩니다. 스카이 타워는 엘레베이터 앞에서 사진 촬영이 가능합니다. 기차를 구경하고 싶다면 긴시초역은 최고의 선택입니다. 지하철 역과 가까운 것 또한 여행 시 아주 큰 장점중 하니이며, 1층에 위치한 세븐일레븐에서 현금인출이 용이하고 각종 야식 및 식사거리를 구매하기 좋습니다. 스타벅스, 롯데리아도 매우 가까우니 참고하세요.

위치는 진짜 최고임. 스카이 트리도 걸어서 갈 수 있고 주변에 맛집들도 많다. 전철 역도 바로 연결되어 있어서 굳. 그런데 에코 클리닝이라는 명분하에 객실 청소를 안 해준다 ㅡㅡ;;;; 2박 연박을 하니까 클리닝을 해주긴 했다만, 그전까지는 담날 아침에 생수랑 가운, 수건을 방문에 걸어둔다는.... 게다가 너무 좁은 객실.. 가성비로 찾는다면 추천함.

위치는 별 하나 더 주고 싶습니다. 공항 왔다갔다 하는거 제외 하고는 도쿄내에서 모든 관광지까지 편리하게 갈 수 있고, 지하철역이랑 연결되어 편리합니다. 근처에 음식점, 마트 등 한적하게 쇼핑 할 수 있는 곳도 있어요. 공원 건너편 건물 (맥도날드건물) 지하에 마트 (식료품점)가 있습니다. 스카이트리 반대 방향 방이었고, 지하철역 뷰입니다. 시끄럽지 않고 조용하며, 전망이 트여 좋습니다. 다음 도쿄 여행때도 고민없이 선택하겠습니다 센소지는 건너편 기차역 광장 같은곳에서 버스 타는 것도 추천합니다.

위치도 공항에서 가기 너무 좋았고, 프리미엄 룸은 코인을 주고, 그걸로 아이스크림 먹을수 있고 음료 간식도 막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직원들 정말 친절하구요! 뷰도 너무 좋아서 만족스러웠어요!

아무리 일본이 화장실 깨끗하다고 해도 사람 많은데는 더럽다. 그와중에 여기 호텔의 화장실은 이용하기 쉽고 좋다. 화장실 갔다가 로비 소파에 누워서 창밖을 구경해도 아무런 눈치를 안준다. 많이 간 나도 진상이지만 눈치 안줘서 기쁠뿐. 물론 뒤로 욕했을 수도 있으나 뭐 어떠랴..

에어컨이나 욕실에 곰팡이가 가득하고 1층 출입구에 쥐가 돌아다녀요ㅠ 청결에 민감한 분들은 가지 마세요.

루프탑이 너무 좋고 도쿄에서 이정도 가격에 이정도 넓은 룸을 가진 호텔은 없는 것 같다. 스태프 분드루매우 친절하고, 전반적으로 뷰가 너무너무 좋은 호텔이다. 방 안에서 스카이 트리가 보인다.

위치가 좋다. 조식이 맛있다. 오렌지 쥬스, 꿀, 바게트 등 퀄리티가 최상급이였다. 방에 로션은 없는 점이 아쉬웠지만 야경도 너무 이쁘고 만족했다.

위치가 진짜 너무좋아요 하루만 있다간게 아쉽습니다 조식도 선택해서 조리해서 주는 요리고 사이드는 뷔페입니다 오렌지주스가 넘맛있어요 그리고 옥상테라스엔 꼭 올라가세요 시부야스카이나 롯폰기힐즈 부럽지않은 야경이 양쪽으로 있습니다

위치가 너무 좋고 교통도 너무 편리. 일층에 마트가 있고 인근 맛집 음식점도 많다 로비가 좀 작으나 통유리로 잘 커버 조식은 꽤 나름 메뉴를 한가지씩 선택 ^^ 샐러드바는 조촐 한식은 전혀 없어 어르신들과의 동행은 성향을 잘살피셔서 숙박하세요

역에서도 가깝고 아사쿠사 관광하기도 좋고 올라가면 스카이트리도 잘보인다. 큰길이랑 가까워서 저층에서는 조금 시끄러울 수 있다. 프런트가 친절하며 분실물도 잘 챙겨주었다. 방에있는 커피는 네스프레소.

소음 얘기가 많은데 저는 잘 잤습니다 방은 좁지만 불편한 정도는 아니였고 에어컨은 중앙냉방인듯 합니다 창문열고자서 덥진 않았고 역앞이라 이동하기 좋았습니다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저렴히 잘 이용하였습니다

방 좁은 건 혼자라 크게 상관이 없는데 에어컨 온도 조절이 안되고 냉방도 시원할 만큼 가동이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냉장고도 엄~~~청 작아서 500ml 음료 3개 정도 넣으면 꽉차고 냉기도 많이 아쉽습니다 다만 실내는 깨끗하고 데스크 친절합니다

료고쿠역 서측 출구 바로 맞은편에 위치. (도보 1분) 근처에 맥도날드가 있고, 역 출구에 비교적 규모가 있는 세븐일레븐 매장과 New Days 점포가 있어서 조식 걱정은 없습니다. 료고쿠역이 본질적으로 여행하기에 A급 역은 아니기 때문에, 극상의 위치에 있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시내 어정쩡한 역내지는 역에서 도보 10분 이상씩 걸리는 숙소들 또는 아예 외곽에 위치한 숙소들에 비하면 위치가 좋습니다. 매일 아침 일찍이 일정을 시작하여 밤 늦게 호텔로 돌아왔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뷰라던가 실내 환기 등등에 대해 생각해볼 겨를이 없었으나, 크게 불만은 없었습니다.

스미다 강의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는 호텔입니다. 객실의 위치에 따라, 창문으로 도쿄의 랜드마크인 스카이트리를 볼 수 있습니다. 료고쿠 역도 가깝고, 료고쿠 역 주변의 음식점이나 술집, 면세점을 이용하기 좋으며, 편의점도 3곳이 있고 맥도날드도 있고... 위치는 아주 좋습니다. 서비스도 만족스럽습니다. 객실은 개인적으로는 만족했지만(자고 씻고 끝이었으니), 넓은 객실을 원한다면 싱글룸은 좋지 않을 수 있으며, 츄오-소부선 철길과 거리가 멀지 않아 잠귀가 밝은 분들은 새벽부터 전철 소리에 잠을 설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머물렀던 방은 객실 관리가 아주 잘 되어 있어 아무런 문제가 없었습니다.

일본 호텔 많이 다녔지만 이렇게 어두운 곳은 처음이네요.천장에 기본 전등이 없고 탁상용 하나 뿐이라 처음엔 문제가 있는 줄 알고 직원 불렀더니 원래 이렇다네요. 눈 버리고 싶으면 묶으셔도 됩니다. 그리고 소음도 심각한게 가벽 수준이라 옆방에서 말하는 소리 그대로 다 들리고 바로 옆 고속도로 소음도 심각합니다. 그냥 돈 더 주고 쓸만한데 가시길 추천드립니다

호텔 전체의 이미지가 단정하니 좋음. 역에서 2분 거리라 편리하고 더욱 안전함을 느낌. 다음에 또 올 의향이 있을 정도로 좋게 기억됐음.

숙소 깔끔하고 좋음 좀 좁긴한데 넓게 쓸라고 간것도 아니고 움직일 공간은 충분함 역 바로 앞이라서 진짜 개편함 이거때문에 별 반 이상 먹고 들어간다 일찍 도착하면 짐 맡길 수도 있고 창문 방음 잘 되서 밤에 되게 조용함 단점은 냉장고에 냉동이 안댐 아이스크림 사면 바로 드시길.

2층벙커 침대를 포함한 침실공간, 거실공간, 아이동반 4인 가족 숙소로는 도쿄에서 최고 수준으로 보입니다. 식기도구도 다 갖춰있어서 좋았지만 앞에 숙박한 손님들이 고기를 구워먹은건지 고기냄새가 많이 났지만 환기가 잘 안돼서 며칠 가더라구요. 그래서 객실부문 별하나 뺐습니다. 서비스는 체크인할때부터 친절하게 안내해주셨고 한국어 가능하신 직원분이 계셔서 사진 찍으면서 설명 자세히 들었습니다. 객실 청소도 정해진대로 잘돼서 이용하는데 불편이 없었습니다. 위치는 긴시초역에서 5분정도 거리로 가까워서 좋습니다만 관광하실 지역을 고려해서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나리타에서 긴시초역으로 리무진버스 있긴한데 배차시긴이 적어서 잘 알아보고 공항이동수단 정하세요. 조식 제공은 안되지만 주변에 편의점 많아서 도시락, 샌드위치 사다 먹으면 됩니다. 도쿄 여행 숙소 선택하실때 시부야나 도쿄역 부근 숙소와 비교해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미마루 도쿄 긴시초도 충분히 좋은 선택지로 추천드립니다.

거실에 큰 테이블이 있어서 저녁에 모여 맥주 한 잔 하기에도 너무 좋음. 가족여행시 한공간에서 같이 이용할 수 있는 점이 매력적임. 청소년 동반 가족여행시 추천

위치도좋았고 직원들이 모두친절했어요 한국말 하는직원 도 있었습니다. 위치도 최고 맛집도 많고 역도 3분거리에 있었습니다 적극추천요

5가족이 5박6일 머물렀는데 침대도 넓고 편하고 쇼파도 크고 넘좋았어요!아이들도 마음에 들어하는 숙소입니다!

가족들과 여행하기 너무 좋았습니다~ 객실도 깨끗하고 부모님도 만족하셨어요! 긴시초역과 가까워 이동하기도 좋았고요~

도쿄 여행중에 2박을 미마루 긴시초 에서 했습니다. 지하철 역이 도보로 가까워 어디든 이동하기 좋았고 특히 고딩, 대딩 포함 4인 가족 숙소로 너무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편의점 음식을 사와서 나누어 먹을 수 있는 커다란 식탁이 있고 침대도 개별로 사용할 수 있어 특히 좋았습니다. 한국어 아주 잘 하시는 능력자 직원분 계셔서 외국어 잘 못해도 체크인과 숙박에 필요한 물건 대여등 아주 편안하게 지냈습니다. 가까이 파르코 백화점에서 식품구입 작지만 알찬 돈키호테도 만족스러웠어요

가족 단위로 머물기에 참 좋은 숙소라고 생각합니다. 객실 구성도 만족스럽고, 주변환경도 좋았습니다. 주요역 부근이라 다양한 마트나 식당이 있다는 것도 플러스입니다.

도쿄를 가신다면 예기예약을 추천드립니다. 디즈니 셔틀버스도 5분거리에서 탈수있고 지하철역도 5분거리에 있습니다. 바로앞 쇼핑센터 식용품마트. 마트내부 약국 정말 완벽한 숙소입니다.

가족, 아이들과 함께 가기에 정말 좋은곳이라 추천합니다. 저는 1년에 2-3회 도쿄를 비지니스 목적으로 방문합니다. 이번에는 가족과 함께 여행목적으로 왔는데요. 항상 시부야나 신주쿠 주변에서 숙박을 했기 때문에 그와 비교를 하겠습니다. 1. 방이 쾌적하고 넓다. 2. 밤에 주변이 조용하고 스카이트리 야경이 멋지다. 3. 교통이 불편할것 같지만 공항에서 호텔로, 호텔에서 도쿄의 관광지로 이동이 쉽다. 4. 소라마치몰, 자정까지 운영하는 대형마트로 쇼핑이나 보급이 편하다. 5. 조식이 맛있고 저렴하다. 6. 직원들의 서비스가 친절하다. 7. 아이들을 위한 어매니티가 충실하다. 8. 디즈니 셔틀버스 이용이 쉽다. 객실에서는 금연실임에도 불구하고 오래된 담배냄새가 느껴지긴 했습니다. 그외에는 흠잡을 곳 없이 굉장히 훌륭한 경험을 했습니다. 스카이트리의 반짝이는 불빛과 밤늦게까지 움직이는 기차들을 보며 도쿄의 밤을 마무리 하세요! 저는 가족과 함께라면 다음에도 여기에 올 것입니다!

가족들 특히 아이들과 여행오신다면 숙소는 여기가 정답인듯해요. 교통편이 편리하다보단 역이 가깝고 전체적으로 조용해서 주야간 소음은 느껴본적이 없고 조식도 양호하고 객실도 깨끗해서 3일동안 편안하게 잘 놀다가 다음객실 선택은 여기로. 저희는 신주쿠쪽은 시끄럽고 위험해보여 아이들과는 같이 다니기 어려울거같아 여기가 더 마음에 들었어요.

방은 진짜 작았습니다. 하지만 깨끗하고 조용했습니다. 방은 3일에 한번 청소해주시고 원하면 타올은 매일 바꿔주십니다. 높은 층에 있었는데 방이 환하고 오픈뷰였습니다. TV는 일본 방송만 나오고 방에 세이프티 박스가 없어서 아쉬웠어요. 벚꽃 시즌에 가서 보통때보다 비싼 가격에 5일 있었습니다. 직원분들 친절하십니다. 호텔 바로 앞에 도쿄 스카이 트리있고 큰 쇼핑센터, 슈퍼마켓,지하철 역이 있어서 진짜 편리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호텔 이용에 매우 만족했습니다. 오시아게역 A1번 출구를 나와서 왼쪽으로 꺾으면 바로 호텔 건물의 입구가 보입니다. 로비층으로 이동 후, 체크인을 할 때 친절히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객실도 매우 깔끔했고, 무엇보다 도쿄 스카이트리가 보이는 뷰로 배정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다음에 도쿄로 다시 온다면, 이 호텔에 다시 오고 싶습니다.

객실도 깨끗하고 무엇보다 위치가 너무 좋아요!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해서 기분좋게 숙박했어요^^ 창문으로 스카이트리도 보여요!

3인가족입니다 저녁10시에 도착한 에어비엔비 숙소가 더러워 도저히 묵을수 없었습니다 여기저기 호텔을 급히 찾아보았으나 만실이더군요 리치몬드호텔에 한국인 직원이 계셨고 저희 입장을 이야기 하였습니다 직원분은 저희 입장을 이해해 주셨고 3인가족을 배려한 객실에 묵을수 있었습니다 저녁10시 싸늘한 저녁바람 급히 숙소를 찾는 3인가족을 배려해주신 직원분 고맙습니다 객실 역시 훌륭하였습니다 ———————————————————— 에어비엔비 숙소는 약 2달전부터 예약하여 3박 45만원을 결재하였으나 5만원만 돌려받을 수 있었습니다 일본인의 에어비엔비를 믿고 결재하였으나 배신당했습니다 취소를 유도한 장사가 짭잘한 듯 합니다 에어비엔비 후기를 믿지마세요

정말 좋아요. 싱글 2개에 2층침대 1개 구성이라 4명이 숙박가능합니다. 식탁과 주방 공간도 여유가 있고, 토일렛과 배스룸이 각각 분리되있는 것도 좋아요. 그리고 긴자선과 아사쿠사선이 바로 붙어있고 오에도선도 멀지 않아서 편리합니다.

3인 가족여행 너무 훌륭한 숙소였습니다! 위치, 청결, 친절도 모두 완벽하였고 아이가 무척 좋아했습니다. 한국인 직원분도 계셔서 상세하고 친절한 설명 너무 감사했습니다. 다시 일본여행을 가면 꼭 미마루 다른 지점에서 보낼겁니다. 강력추천합니다.

4박 5일 도쿄 여행 중 2박을 이 호텔에 묵었습니다. 위치 또한 좋았고 레지던스 형태라 실내에 전자렌지, 요리를 할 수 있기에 가족들이 함께 묵기에는 더할 나위 없는 숙박시설입니다. 직원들 모두 친절했으며, 아이들에게도 매우 친절했기에 아이들 또한 좋아했습니다. 창문 밖으로 보이는 스카이트리와 아사히 본사 건물, 강이 흐르는 점은 그 자체로 도쿄에 있다는 것을 항상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일본의 숙박시설은 3~5성급 다양하게 수십군데를 묵었지만 종합적인 면에서 매우 높은 만족을 얻었으므로 가족들이 같이 갈 경우에는 다른 지역을 방문할 때에도 가능한한 미마루 호텔을 방문할 계획입니다.

어른5명 아이1명 갔는데 아사쿠사선 긴자선 초역세권이고 아사쿠사, 스카이트리 도보이용가능. 대부분 만족했고 직원들도 친절함. 화장실 한개 거실1개 방2개(침대4개, 2층침대1개) 있는 숙소였는데 화장실 한개있는게 조금 아쉬웠음.

모두 다 만족 프론트에서 애플tv를 빌려주네요. 아이폰 사용자에겐 유용한 팁이에요. 방에서 편하게 자국 유튜브 시청 가능

한 달 장기 투숙하는데 나쁘지 않음 인덕션도 있고 빔프로젝터도 있어서 아이패드로 연결해서 영화 보기 좋음 무엇보다 스카이트리뷰라서 진짜 좋음

부모님 모시고 다녀왔는데 너무 좋았어요! 루프테라스 뷰가 너무 예뻐요 ♡ ♡ ♡ 4인 2박 머물렀는데 한국어를 공부하시던 직원분이 친절하게 하나하나 한국어로 설명해주려고 하시던 모습이 아직도 기억에 남아요 ♡ ♡ ♡ 감사합니다 ♡ ♡ ♡

깨끗하고 조용합니다. 도미토리가 기본인 곳이에요. 음식도 해먹을 수 있고 근처에 편의점과 음식점이 많아서 좋았어요. 전철도 JB선과 오에도선이 가까워서 이동하기도 좋았습니다. 가성비 좋은 호스텔입니다 ^^

깨끗하고 좋습니다 프라이빗룸이라 생각보다 조용하고 욕실 화장실 따로 있어서 참 좋네요 아주 저렴하기도 해서 나중에 도쿄방문하면 다시 오고싶어요

직원들도 매너가 부담스러울정도로 너무 좋았고 내부는 굉장히 깨끗하고 잠도 잘와서 만족스러웠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또가고플만큼 좋았습니다!

좋앗는데 2층에비해 1층침대가딱딱하고 세면대가 좁아요 그래도 usb선충전부분이 편하고 깨끗해서 좋습니다

20181024 체크인 20181025 체크아웃 1박 숙박 호텔스닷컴에서 하루 전 예약 304호 배실,2층침대 4개 남녀공용 도미토리 2만원 욕실,화장실 룸 내 7층 휴게실 편리 도보5분거리 료고쿠역 동쪽출구앞 요코즈나요코초의 슈퍼마켓 이용 술집 모여있어 한잔하기 좋다 전철역 가까워 편리 아침일찍 스미다강변 산책 도쿄에도박몰관 가깝다

도심에서 좀 떨어져 있지만 조용하고 로컬 위주라 관광객이 드물어 현지인들의 생활을 엿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특히 주변에 맛집거리는 강추합니다.

3일간 잘 묵고갑니다 1층침대는 2층에비해 바닥이 딱딱해요 다른 방에 누가 있느냐에따라 잠을 잘 잘수도 못잘수도 있습니다

방 두개 욕실두개 넓은거실 세탁기 전자렌지 있어서 굿 바로옆 미니스탑있고 1분거리 맛집많음

가족이 머무르기 좋은 넓은 공간의 호텔이고 새로 오픈해서 깨끗합니다.ㅈㅣ하철 지나가는게 가깝지만 소음이 크게 나지 않았습니다. 직원분들도 모두 친절하시도 필요한 도움에 적극적으로 도움 주셨어요. 머무는 동안 너무 좋았습니다. Highly recommended for family.

전체적으로 친절하고 깨끗하나 청소가 군데군데 안되어 있는게 보였음. 객실청소는 매일 안해주고 수건과 쓰레기만 치워줌~^

(Google 번역 제공) 직원들이 친절하고 아사쿠사 기차역과 나카미세 시장과 매우 ​​가깝습니다. "프리미엄" 투베드룸 스위트는 서양 기준으로는 다소 평범했지만 두 커플에게는 꽤 편안했습니다. 유일한 단점은 한 객실에 욕실이 딸려 있지 않았고, 거실 옆에 화장실이 있어서 불편할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그래도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숙박이었습니다. 다만, 모든 사람이 매트리스(그리고 베개)를 잘 견디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유의하세요! (원문) Great staff and super close to Asakusa train station and Nakamise street market. The “premium” two bedroom suite was rather modest by western standards but still quite comfortable for two couples. Only downside was one room did not have an en suite bathroom, and having a toilet next to the sitting area can be awkward. But overall a good stay. Be warned, not everyone’s back can handle the mattresses (and pillows) they offer!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이 정말 훌륭했다는 걸 모두에게 알리고 싶어서 이 글을 수정합니다. 정말 멋진 시간을 보냈습니다. 직원들은 정말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었습니다. 늦게 도착했지만, 쉽게 들어가고 자리를 잡을 수 있었습니다. 객실은 예상보다 훨씬 넓었고, 4인 가족인 저희는 머무는 동안 내내 매우 편안했습니다. 객실은 깨끗하고 편의시설도 훌륭했습니다. 욕실에는 좋은 비누, 샴푸, 컨디셔너가 구비되어 있어 정말 좋았습니다. 도쿄 곳곳을 트레킹하며 지친 몸을 달래준 후, 침대가 정말 편안해서 숙면을 취할 수 있었습니다. 곧 다시 여기에 묵을 예정입니다. 스카이트리와 강의 멋진 전망이 정말 멋졌습니다. (원문) Editing this because I want everyone to know this place was wonderful. We had an excellent stay. The staff was hugely supportive and welcoming. We arrived really late but it was still easy to get in and settled. The room was far bigger than we expected and we, a family of 4, were very comfortable the whole time. The rooms were clean with great facilities. Bathrooms were excellent with great soap and shampoo and conditioner. Great beds served us for excellent sleeps after tired trekking around tokyo. Will stay here again in an instant. Brilliant view of the skytree and river.

(Google 번역 제공) 10살 딸과 8살 아들, 이렇게 네 식구와 함께 이곳에 묵었습니다. 도쿄 중심부에서 정말 편안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기차를 비롯해 많은 명소가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있었습니다. 넓은 객실 덕분에 번화한 도시에서도 마치 집처럼 편안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편안하고 기능적인 숙소라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Stayed here with my family of 4, 10 year old daughter and 8 year old son. It was such a comfortable stay in the heart of Tokyo. So many things were walking distance, including the trains. We enjoyed the spaciousness of the rooms and felt at home in the busy city. Comfortable and functional, I would definitely recommend staying here!

(Google 번역 제공) 안타깝게도 여기 스위트룸에 매우 실망했습니다. 저희는 방금 미마루 교토 센트럴에 묵었는데, 스위트룸에 매우 만족했습니다. 아사쿠사 스위트룸에 들어서자마자 강한 개 냄새가 났습니다. 안타깝게도 침실 중 하나에서는 그 냄새가 더 심했습니다. 침실 문이 식당과 복도로 바깥쪽으로 열리는데, 이는 디자인적으로 좋지 않습니다. 또한 첫 번째 침실 문이 열려 있어서 스위트룸 입구 바로 옆에 있는 화장실로 가는 길이 막혔습니다. 화장실 문을 닫으면 개 냄새가 더 심해졌습니다. 침실 창문에는 암막 커튼이 없어서 가로등 불빛이 침실로 바로 들어와서 막을 방법이 없습니다. 저희 방에는 식기세척제는 있었지만, 설거지용 스펀지는 없었습니다. 객실에는 다리미와 다리미판이 없어서 리셉션에 요청했습니다. 토스터도 없었습니다. 교토 스위트룸에는 이 두 가지가 모두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위치가 좋습니다. 군중에서 벗어나 있지만 도쿄 스카이트리, 아름다운 센소지 사원, 나카미세 쇼핑가 등까지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있습니다. (원문) Unfortunately we were very disappointed with our suite here. We had just stayed at Mimaru Kyoto Central and were very happy with our suite there. Upon entering our suite at Asakusa, we were met with a very strong dog smell. Unfortunately it was even stronger in 1 of the bedrooms. The bedroom doors open outwards into the dining space and hallway which is a poor design feature. It also meant having the first bedroom door open blocks the way to the toilet which is all the way at the entrance of the suite - having that door closed enhanced the dog smell. The bedroom windows do not have any blackout coverings which means that streetlights filter directly into the bedrooms with no way to stop it. Our room had dishwashing detergent, but no dish sponge to use. The room did not contain an iron or ironing board, we were able to request these from reception. The room also did not contain a toaster. Both of these items were included in our Kyoto Suite. The location is good - away from the crowds but a short walk to Tokyo SkyTree, the beautiful Sensoji Temple and Nakamise Shopping Street amongst other things.

서비스 대박~~ 월컴 드링크(음료 8종. 커피 등 등) 및 아침 간단한 빵 있는데 하니씩 개별 포장 사비스 완전 최고 사케도 있음 프리 임

긴시초역에서 갈만한거리고 호텔 컨디션 상당히 좋음 로비에 음료 얼음 물 사케 커피 등 무제한이고 주변에 응급실있는 뎡원이있어서 구급차 소리가 들리지만 그렇게 신경쓰일 정도는 아님 참고로 도로바로옆 방이였음

가성비 최고

(Google 번역 제공) 표준 더블 침대 크기의 방은 25인치 짐 두 개를 놓을 수 있을 만큼 큽니다! 욕실과 화장실은 습식과 건식 공간으로 구분되어 있어서 이상적이고 매우 깨끗합니다! 모든 일상 필수품이 완벽해요! 아침 식사에는 작은 빵(버터) 오븐과 전자레인지가 제공되며, 무료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커피/소다/차는 항상 준비되어 있습니다! 사케도 맛있어요! 또한 근처에 7-11, 패밀리마트 등 편의점이 있어서 매우 편리합니다. 긴시초역과도 매우 가깝습니다! 도로에 가까워서 소음이 두려우신 분들은 주문하기 전에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구급차는 시끄러워요... 자주 오지 않아요) 그런 곳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머물기 좋은 곳이에요! 전반적인 비용 대비 성능은 여전히 ​​높습니다! 아래층의 서비스 직원도 매우 친절하고 예의 바릅니다! 매우 좋은! (원문) 一張標準雙人床大小房間 很夠放2個25吋行李！浴廁乾濕分離 很理想，也很乾淨！ 生活備品都齊全！早餐備有小麵包（奶油）烤箱 微波爐 可免費使用！咖啡/汽水 /茶 隨時都有！清酒也不錯喝！ 周邊也有便利商店7-11跟全家 很方便，走到錦系町車站 也還算近！ 靠近路邊 怕吵的人要深思 再下訂！（救護車 很大聲... 不會常常有） 適合小眾旅遊的住宿地點！整體性價比還是算高！ 樓下服務人員也很親切客氣！很棒喔！

(Google 번역 제공) 역과의 거리는 적당합니다. 구급차 소리가 들립니다. 잠을 자다가 가끔 위층이나 옆집에서 나무판을 밟는 소리가 들립니다. 주요 도로 근처의 소음은 적고, 정문 근처의 소음은 더 큽니다. 하지만 정문 근처에 일본식 미닫이문을 설치하면 소음이 개선됩니다. 저는 6박 연속으로 묵었습니다. 첫째날과 둘째날 밤에는 익숙하지 않았지만, 점점 익숙해졌습니다. 유일하게 남은 건 자동차 소리가 가장 시끄러웠다는 것인데, 일본식 방의 미닫이문을 끌어올리니 개선됐습니다. 호텔 리셉션 직원들은 친절합니다. 근처에 많은 레스토랑과 편의점이 있습니다. 역 근처에는 대형 슈퍼마켓이 세 개 있습니다. 완벽해요. 하네다 공항과 디즈니랜드로 가는 버스 정류장과 매우 ​​가깝습니다. 편리하죠. 저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온 후 왼쪽에 있는 가장 큰 방에 묵었습니다. 그다지 새롭지는 않지만 깨끗해요. 일본식 방은 기분이 좋다. 침대는 적당히 딱딱하고 베개는 부드럽습니다. 가장 큰 장점은 수납공간이 크고 방이 넓다는 점입니다. 정말 멋지죠. 여러 개의 가방을 여는 것도 문제가 없습니다. 큰 장점 (원문) 離車站的距離是可接受的程度 有救護車的聲音 睡覺時偶爾會聽到樓上或隔壁有類似踩木板的聲音 感覺靠大馬路的噪音較小靠大門街道的噪音較大 但是把靠大門的和式拉門拉起來噪音就改善了 連續住六個晚上第一個晚上和第二個晚上不習慣後來慢慢就習慣了 只剩感覺車聲最吵 但和室拉門拉起來就改善了 飯店接待人員親切 附近吃的餐廳和便利商店也多 車站附近三個大超市好好逛 完美 離羽田機場和迪士尼樂園的巴士站很近 方便 我住的是電梯出來左轉最大的房間 沒有很新但有乾淨 和室的感覺也很好 床鋪軟硬適中枕頭較軟 最大的優點是收納空間大房間大 超爽 開好幾個行李箱沒問題 大大加分

(Google 번역 제공) 좋은 위치에 있는 좋은 호텔입니다. 직원들이 영어에 유창해서 소통이 원활했습니다. 체크인 전과 체크아웃 후에 짐을 맡아주는 편리한 서비스도 제공했습니다. 객실은 넓었고, 무료 커피 머신과 음료 머신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한밤중에 에어컨이 새는 게 유일한 단점이었지만, 다음 날 바로 고쳐주었습니다. (원문) This is a good hotel in a great location. The staff were fluent in English, making communication smooth. They also offer the convenient service of leaving your baggage before check-in and after check-out. The room was spacious, and I appreciated the free-flow coffee and drinking machine. The only drawback was the air conditioner leaking in the middle of the night, but it was fixed promptly the next day.

(Google 번역 제공) 이번 『벚꽃 스카이 호텔』에 숙박한 나의 감상입니다(장문이 됩니다만, 뭔가의 참고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년에 1, 2회, 도쿄 여행을 하고 있습니다. 스카이트리를 좋아하기 때문에 숙박하는 호텔은 언제나 긴시쵸계 쿠마를 중심으로 찾고 있습니다. 그 때 호텔을 이용한 사람의 리뷰는 반드시 체크하고 있습니다. 「벚꽃 스카이 호텔」의 리뷰나 YouTube를 여러가지 참고로 했는데, 대부분의 사람이 좋은 평가로 일부만 나쁜 평가가 있었습니다. 좋은 평가가 많았기 때문에 이번에는 이 호텔로 하려고 예약을 했습니다. 숙박 예정은 3박. 안내된 방은 11층의 1102호실. 우선 방에 들어가면 조금 이상한 냄새가 .... 거기에 방의 도처가 더러워져 먼지나 머리카락도 떨어지고 있어 화장실의 탱크에는 굉장한 곰팡이… 그리고 1번 신경이 쓰인 것은 에어컨의 근처에서 「뽀뽀뽀쿠」라는 소리가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 때, 입소문에서 나쁜 평가를 하고 있던 사람이 「뽀뽀뽀과 나무 생선 같은 소리가 들고…. 방의 더러움도 눈에 띄는… 라고 생각했습니다. 이것은 빗나간 방이다… 그 소문의 사람이 호텔의 사람에게 이야기를 한 곳 “고층층이라고 기압의 관계로 그렇게 말하는 소리가 하는 것이 있다. 대처로서는 창이나 문을 조금 열어… 높은 요금을 지불하고 있는데, 숙박 시설에서 그런 일이 있어서 좋다고 생각합니까? . 그 날 오후 4시경에 체크인을 마치고 “뽀뽀뽀이라고 하는 소리를 어떻게든 갖고 싶다!”라고 프런트에 말을 하고 다시 외출. 밤, 방에 돌아오면 소리는 치유되고 있었습니다만, 호텔에 대해서는 분노와 불만 밖에 없었습니다. 「두 번이 호텔은 이용하지 않는다!」. 다음날 관광을 하고 있으면 호텔로부터 전화가 있었습니다. 우선은 사과가 있어, 그리고 다른 방으로 이동해 주셔도… 라고 하는 이야기였으므로 부탁했습니다. 첫 방이 너무 좋지 않았기 때문에 기대하지 않고 호텔로 돌아가 보면 깜짝! . 그 방에는 우선 냄새가 없다. 방도 깨끗하고 밝다. 이런 방이 있어… 라고 놀랐습니다. 방을 바꾸고 나서의 2박은 쾌적하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이 호텔은 방을 벗어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는 실내의 일로 개인적인 감상을 둡니다. 참고로 해 주세요(이동한 깨끗한 방의 일입니다). 입구가 현관식에서 거기서 신발을 벗는 형태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 목욕 타올은 ◎. 베란다가 있고, 거기에서 스카이 트리가 보인다 (위쪽 절반 정도입니다). 지금까지의 호텔에서는 방의 창유리 너머로 보았던 스카이 트리였지만, 원시의 스카이 트리는 그것으로 또 좋았습니다. 방의 밝기 ◎. 나는 경마 신문을 읽습니다만, 지금까지 숙박한 호텔 중에서는 1번 밝고 보기 쉽다고 생각했습니다(당연히 밝기의 조정은 할 수 있습니다). 화장실은 세퍼레이트 타입으로 ◎. 다만 변기와 문이 근처 조금 좁게 느꼈습니다. 화장실 탱크에 곰팡이가 있습니다. 방에 단차가 있으므로주의! . 룸 키는 2장 있으면 뭔가 편리하다고 생각합니다(체크인 때, 프런트에서 말하면 받을 수 있습니다). 자동차 소음은 신경 쓰이지 않지만 경찰차와 구급차 사이렌의 소리는 들립니다. 첫날의 시점에서는 「이제 이 호텔은 절대 이용하지 않는다!」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좋은 방에 닿으면 쾌적하게 보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또 프런트의 대응, 대처도 좋았다고 생각했습니다. (원문) 今回『桜スカイホテル』に宿泊した私の感想です（長文になりますが、何かの参考になればと思います）。 年に１、２回、東京旅行をしています。スカイツリーが好きなので、宿泊するホテルはいつも錦糸町界隈を中心に探しています。その際、ホテルを利用した人の口コミは必ずチェックしています。 『桜スカイホテル』の口コミやYouTubeを色々と参考にしたところ、殆どの人が良い評価で一部だけ悪い評価がありました。良い評価が多かったので今回はこのホテルにしようと予約をしました。 宿泊予定は３泊。案内された部屋は11階の1102号室。 まず部屋に入ると少し変な臭いが…。それに部屋の至る所が汚れており、ほこりや髪の毛も落ちていて、トイレのタンクには凄いカビ…。そして１番気になったのはエアコンの辺りから「ポクポク」という音がする事でした。その時、口コミで悪い評価をしていた人が「ポクポクと木魚みたいな音がして…。部屋の汚れも目立ち…」と言う記憶が蘇り、まさにこれだ！と思いました。 これは外れ部屋だ…。 その口コミの人がホテルの人に話をした所「高層階だと気圧の関係でそう言う音がする事がある。対処としては窓や扉を少し開けて…」と言われたようでしたが、私にも全く同じ対応でした。 高い料金を支払っているのに、宿泊施設でそんな事があっていいと思います？。 その日の午後４時頃にチェックインを済ませ「ポクポクと言う音を何とかして欲しい！」とフロントに話しをして再度外出。夜、部屋へ戻ったら音は治まってましたが、ホテルに対しては怒りと不満しかありませんでした。「２度とこのホテルは利用しない！」。 翌日、観光をしてるとホテルから電話がありました。まずは謝罪があり、そして別の部屋に移動して頂いても…と言う話だったのでお願いしました。 最初の部屋があまりにもダメだったので、期待しないでホテルに戻ってみるとビックリ！。 その部屋にはまず臭いがない。部屋も綺麗で明るい。こんな部屋があるんだ…と驚きました。 部屋を変えてもらってからの２泊は快適に過ごせました。 このホテルには部屋の当たり外れがあるようです。 あとは室内の事で個人的な感想をあげておきます。参考にしてみて下さい（移動した綺麗な部屋の事です）。 入口が玄関式でそこで靴を脱ぐ形でした。個人的には○。 バスタオルは◎。 ベランダがあり、そこからスカイツリーが見える（上側の半分位ですが）。今までのホテルでは部屋の窓ガラス越しに見てたスカイツリーでしたが、生のスカイツリーはそれでまた良かったです。 部屋の明るさ◎。私は競馬新聞を読むのですが、今まで宿泊したホテルの中では１番明るく見やすいと思いました（当然明るさの調整は出来ます）。 トイレはセパレートタイプで◎。ただ便器と扉が近く少し狭く感じました。トイレタンクにカビあり。 部屋に段差があるので注意！。 ルームキーは２枚あると何かと便利だと思います（チェックインの時、フロントで話すと貰えます）。 車の騒音は気にならないのですが、パトカーや救急車のサイレンの音は聞こえます。 初日の時点では「もうこのホテルは絶対利用しない！」と思っていたのですが、いい部屋に当たれば快適に過ごせるようです。 またフロントの対応、対処も良かったと思いました。

내부는 취사도구없는 펜션느낌? 이고 씻는곳이 좀 작은게 흠이지만 이건 일본에선 어쩔수없는부분이라..(진짜 비싼곳으로 가야함) 위치는 살짝 애매할수도 있지만 걸어서 3분? 이내에 세븐일레븐있고 바로 윗층에 스시로도 있어서 편의점가고 밥먹기 매우 좋음 아사쿠사 지하철역도 살짝 걷지만 10분도 안걸리고 매우 좋음 단점이라면 주택가라서 주변 소음에 꽤 민감한데(주의사항도 너무 시끄럽게 하지 말라는것이지만 애들이 좀 떠들고 쿵쾅거려도 아무 얘기없었음^^;) 술마시고 막 떠들지 않으면 괜찮을듯 아무튼 가격 저렴하고 위치 괜찮은 진짜 만족하는 숙소입니다. 사진은 옥상에서 본전경이랑 5층 방 문앞, 전자렌지

공간은 깔끔하고 친철함 왠만한 편의시설은 다 있음 냉장고는 없고 전자렌지는 직원에게 말하면 직접 데워줌 단점은 내부에 자기침대외에 잠깐 앉아 있을 만한 공간이 없음 방내부는 복도와 침대뿐이라서 쉬려면 옥상에 올라가야함 옥상은 깔끔하고 괜춘함 위치는 좋은듯함

가격대비 좋아요 스탭들이 다양하게 있어요 아 참고로 프라이빗룸이라도 쓰여진 방은 커켄 하나만 쳐진 곳이니 참고하세요, 문이 따로 없습니다

깔끔함 귀마개쓰면 나른 괜춘 에어컨 잘돌아감 한국인직원있음 화장실 세면실 깨끗함 샤워부스는 2개밖에없는게...함정

아사쿠사 구경하기에 딱 좋았습니다 ~~~~~ 스카이트리 랑 아사쿠사 센소지 중간에 잇어서 가기 편하고 역도 가끼운 편

싼 가격에 묵기 좋은 장소

(Google 번역 제공) 일본은 처음인데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아파트는 정말 아늑했고 G선과 아사쿠사선에서 가까워서 멋진 곳들을 쉽게 둘러볼 수 있었어요. 방은 작았지만 욕실과 화장실은 티끌 하나 없이 깨끗했어요.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특히 친절한 직원들 덕분에 더욱 만족스러웠어요. 언젠가 다시 파시스 이스트 도쿄에 묵고 싶어요! (원문) This is my first time in Japan, and I had an amazing time! My apartment was super cozy and close to the G and Asakusa lines, so I could easily explore all the cool places. Even though it was a small room, the bathroom and toilet were spotless and clean. I really enjoyed my stay, especially the friendly staff. I’d love to go back and stay at the ppasis east tokyo someday!

(Google 번역 제공) 제가 일본에서 오랫동안 머물렀던 호텔 중 가장 좋았습니다. 전통적인 스타일이지만 매우 현대적이고 매우 고급스러우며 조용한 동네입니다. 직원들은 훌륭하고 정말 친절하며 도움이 됩니다. 냉장고에는 무료 맥주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매우 쾌적한 강을 따라 도쿄 지하철까지 도보로 10분 거리입니다. 정말 좋았어요! (원문) Nicest hotel I've stayed in in Japan by a long way. Traditional style but super modern, super luxurious, and un a quiet neighborhood. The staff are amazing, really friendly and helpful. There was complimentary beer waiting in the fridge. 10 minute walk to Tokyo Underground, along a very pleasant river. Loved it!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친절한 직원들이 도착하자마자 아이스크림과 웰컴 드링크로 맞아주었습니다. 조용한 지역에 위치해 있어서 도쿄의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기에는 조금 불편할 수 있지만, 호텔은 정말 좋고 깨끗하며 옥상 공간도 훌륭합니다. 세탁기도 있습니다. (원문) Really friendly staff who greeted us with ice creams and a welcome drink when we arrived. It's in a quiet area and it does mean there's a bit of travel to some parts of Tokyo you might want to visit but hotel is really nice, clean and the rooftop area is great. Also has washing machine facilities

(Google 번역 제공) 일본 여행 내내 최고의 숙박이었습니다. SOLA Hotel의 모든 시설이 훌륭했습니다. 객실/아파트는 훌륭했고, 마치 집처럼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 썼습니다. 서빙을 담당해주신 여성분은 정말 친절했고 항상 기꺼이 도와주셨습니다. 테라스도 정말 멋졌습니다. 10점 만점에 10점 드립니다! 꼭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원문) De toda nuestra ruta por Japón ésta ha sido sin duda nuestra mejor estancia. Todas las instalaciones de SOLA Hotel són espectaculares, la habitación/apartamento es maravilloso y con todo tipo de detalle para que te sientas como en casa, la chica que nos atendió fue super amable y siempre dispuesta a ayudarnos. La terraza es maravillosa. Le doy un 10! Volveríamos sin dudarlo!

(Google 번역 제공) 하이라이트는 스카이트리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아름답게 디자인된 옥상 테라스입니다. 도착 시 웰컴 드링크를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무료 간식, 커피, 생수도 항상 준비되어 있습니다. 리셉션 공간은 테이블 위에 식물이나 장식을 더하는 등 좀 더 세심하게 디자인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도움을 많이 줍니다. 호텔은 현대적이고 친환경적입니다. 세탁기도 이용 가능합니다. 조용한 곳에 위치해 있으며 스카이트리와 오시아게 역은 도보로 단 10분 거리에 있습니다. 청결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리셉션에서 신발을 벗고 슬리퍼를 착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희 객실에는 간이 주방, 빌트인 건조기가 있는 현대적인 욕실(정말 멋져요. 집에도 이런 게 있으면 좋겠네요), 넓은 침대, 무료 음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편안한 기모노가 제공되며, 문에는 실용적인 디지털 다이얼 잠금 장치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정말 편안하게 지냈습니다. (원문) Das Highlight ist die schön gestaltete Dachterrasse mit Blick auf den Skytree😍 Bei Ihrer Ankunft haben Sie die Möglichkeit, ein Willkommensgetränk zu wählen. Darüber hinaus stehen Ihnen stets kostenfrei Snacks, Kaffee und Wasser zur Verfügung. Den Empfangsbereich könnte man ein bisschen liebevoller gestalten z.B. mit Pflanzen oder Deko auf den Tischen. Das Personal ist sehr freundlich und hilfsbereit. Das Hotel ist modern und umweltfreundlich gestaltet. Zudem gibt es Waschmaschinen. Es befindet sich in einer ruhigen Lage, und der Skytree sowie die Oshiage Station sind in nur 10 Gehminuten erreichbar. Es wird großen Wert auf Sauberkeit gelegt, weshalb Sie gebeten werden, am Empfang Ihre Schuhe auszuziehen und stattdessen Hausschuhe zu tragen. Unser Zimmer bot eine Miniküche, ein modernes Badezimmer mit integrierter Wäschetrocknungsfunktion (genial, sowas hätte ich gern Zuhause), ein großes Bett sowie kostenlose Getränke. Des Weiteren werden Ihnen bequeme Kimonos bereitgestellt und die Türen sind mit praktischen digitalen Zahlenschlössern versehen. Wir werden es auf jeden Fall weiterempfehlen! Wir haben uns hier sehr wohlgefühlt.😊

(Google 번역 제공) 매우 친절한 직원이 있는 멋진 호텔입니다. 가장 좋은 점은 넓은 라운지가 있는 옥상과 도쿄 스카이 트리의 숨막히는 전망입니다. 유일한 불만은 방에 옷을 보관할 공간이 거의 없다는 것입니다. (원문) A wonderful hotel with very kind employees. The best part is the roof with a big lounge and a breathtaking view of the Tokyo Sky tree. My only complain: there was almost no storage space for clothes in the room.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딱 그 말 그대로였어요! 직원들이 정말 친절했고, 도쿄 스카이트리와 오시아게 역과도 아주 가까웠어요. 방도 아주 편안했고 작은 간이 주방도 있었어요! 옥상 공간도 정말 좋았고, 세탁기와 건조대가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원문) Exactly as deacribed! The staff were very friendly, it was super close to Tokyo Skytree and Oshiage station. The room was very comfortable and even had a small kitchenette! The rooftop area was lovely and I'm so glad they had a washing machine and drying rack onsite.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하고 유능한 직원, 멋진 객실, 세심한 배려가 돋보이는 훌륭한 환영 인사, 맞춤 제작 기모노와 슬리퍼까지 제공해 드립니다. 객실에 들어서는 순간, 마치 5성급 호텔에 온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이 완벽하고, 옥상에서 바로 하늘을 볼 수 있다는 점이 정말 놀랍습니다. (원문) Extraordinaire, personnel formidable et efficace, chambres magnifiques, l'accueil est excellent avec plein de petites attentions, ils fournissent même des kimonos sur mesure et de chaussons pour votre séjour. Quand on rentre dans les chambres, on a l'impression comme dans les 5 étoiles d'être les premiers à occuper les lieux, tout est parfait, le rooftop est juste en face du sky view c'est incroyable

매화축제기간에 방문했습니다.아직 만개하진 않았지만 다양한 종류의 매화들이 있고 신사가 아기자기하게 볼거리 있어서 괜찮습니다. 5월에는 등나무꽃(藤)도 예쁠듯 합니다.

조용히 산책할만 합니다 등나무 꽃이 만개할때 와보고싶네요.

비 한 번 내려서 등나무 꽃이 좀 떨어졌는데 그래도 예뻤습니다. 사람 많아요.

갑자기 소나기를 만났지만 그 기회로 무지개를 볼 수 있었습니다 생각한 것 보다 규모는 작았지만 충분히 아름다운 풍경을 보게되어 행복했어요 :)

2017년 2월 4일 첫번째 방문, 6월 6일 두번째 방문. 고독한 미식가 시즌 5 - 10화의 고로상이 배가 고파진 곳. 거북이?가 엄청 많았다. 첫 방문 당시 우메마츠리라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스카이트리 뷰도 좋은 신사.

녹음이 무성한 신사 꽃과 자연을 보는 재미가 있다

축제기간이 아니고 저녁에 가서 좀 많이 휑했습니다

이제 일본답사도 20여일 째로 다가가고 있는데, 과거에는 이런 시장들이 참 멋있고 좋아보였지만, 이 역시도 천편일률적이고 결국 관광객을 상대한다는 느낌이 너무 강해 좀 실망입니다.

식당과 가게들이 위치한 상가 거리, 아사쿠사 신사에 들렸다가 한바퀴 돌아보기 좋지만 막상 살것은 별로없고 특별한게 없음.

(Google 번역 제공) 도쿄에서 가장 유명한 신사 두 곳 근처에 있는 또 다른 매력적인 쇼핑가입니다. 거리 자체는 약 400m 길이의 벽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친절한 쌀과자 가게를 포함하여 다양한 상점과 레스토랑이 즐비합니다. 거리 중간쯤에 이르면 도쿄 스카이트리의 멋진 전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원문) This another fascinating shopping street near two of Tokyo's most famous shrines. The street itself is q nearly 400m covered wall with a variety of shops and restaurants including a very friendly rice cracker maker. Midway down the street you get an excellent view of Tokyo's Sky Tree

(Google 번역 제공) 온갖 것들을 다 팔아요. 여기 (이름은 기억이 안 나지만) 돈까스가 정말 맛있는 곳이 있는데, 밥도 정말 맛있어요! (원문) 販賣各種各樣的東西，這裡有一家（忘記店名)豬排非常好吃，米飯也非常美味～

(Google 번역 제공) 비를 피해 멜론빵이나 딸기꼬치 같은 간단한 간식거리를 먹기 좋은 곳이에요. 생각보다 시끄럽지도 않고 사람도 많지 않아서 놀랐어요. (원문) A good place to get out of the rain, grab a few bites like melon pan and strawberry skewer. We were surprised as this was not as noisy and packed.

(Google 번역 제공) 나카미세 상가에 교차하도록 늘어나는 아케이드의 상가. 나카미세가 관광객용의, 나쁘게 말하면 축제 포장마차와 같은 가게가 늘어서 있는 것에 대해, 이쪽의 상가는 현지인의 생활에 밀착한 상점이나 역사 있는 노포, 부담없이 들르는 음식점 등 가 줄 지어 차분한 거리라는 인상을 옛부터 가지고있었습니다. 시대의 흐름과 함께 가게도 바뀌어, 그러한 특징은 다소 희미해지고 있는 것일까, 라고 하는 생각이 듭니다.그래도 노포의 일부는 건재한 것을 발견해, 기쁘게 생각했습니다. 지금은 나카미세 못지않게 활기찬 장소입니다만, 거리가 넓은 분, 조금은 여유를 가지고 걸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원문) 仲見世商店街に交差するように伸びるアーケードの商店街。 仲見世が観光客向けの、悪く言えばお祭り屋台のようなお店が並んでいるのに対して、こちらの商店街は地元の人の生活に密着した商店や歴史ある老舗、気軽に立ち寄れる飲食店などが並ぶ、落ち着いた通りという印象を昔から持っていました。 時代の流れとともに店も入れ替わり、そういった特徴は多少薄れてきているのかな、という気がします。それでも老舗のいくつかは健在なのを発見し、うれしく思いました。 今は仲見世に劣らず賑やかな場所ですが、通りが広い分、少しは余裕をもって歩けると思います。ゆっくり見て回るといろいろ発見のある商店街ですよ。

(Google 번역 제공) 매우 여유롭고 복고풍의 쇼핑가에는 다양한 수공예품을 판매하는 상점과 다양하고 맛있는 음식을 파는 레스토랑들이 있습니다. 센소지 절을 방문하고 간식을 먹은 후 여기로 와서 산책을 즐겨보세요. (원문) 很悠閒很復古的一條商店街， 有販售各種手作商品的店家， 有販售各種美食美味的餐廳， 參訪完淺草寺及吃完小吃後， 可以再來這裡走走看看。

나리타 공항 접근성은 가장 좋아요 공항에서 소부 쾌속선으로 환승없이 바로 올 수 있고 스카이트리와 아사쿠사는 인접해서 거리도 가깝습니다 신주쿠, 시부야쪽 호텔들이 다소 비싸다면 긴시초역 근방으로 호텔을 잡는것도 좋은 방법이지만 신주쿠, 하라주쿠, 시부야쪽으로 다니기에는 다소 거리가 먼것이 단점이긴 합니다만 전철 타고 다니기에는 큰 불편함이 없습니다 긴시초역은 도쿄에서도 제법 큰 규모이기에 근처 백화점과 쇼핑몰들이 밀접해 있어서 쇼핑을 하기에 너무나 좋은 환경이예요

도쿄의 대형역 중 하나. JR선만을 이용해 스카이트리 접근 시 이곳이 가장 최선.

JR에서 나와 지하철 한조몬선을 탈 때 한조몬선 입구가 잘 보이지 않을 수 있으므로 주의

도쿄 동부의 대표 버스터미널역. 인근에 여러가지 볼만한것들이 있습니다.

포켓몬많아요..ㅎ

한적한듯 하지 않은곳

(Google 번역 제공) 도쿄 스미다구에 있는 긴시초역은 활기 넘치는 지역이자 주요 교통 중심지입니다. 주변에는 레스토랑과 카페가 즐비하며, 근처에는 독특한 고대 인도 건축 양식을 자랑하는 정토진종 불교 사찰인 중요한 쓰키지 혼간지 사원이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방문했을 당시에는 건물 외관이 보수 공사 중인 것 같았습니다. (원문) สถานีคินชิโจ (Kinshicho Station) ในเขตสุมิดะ กรุงโตเกียว ถือเป็นย่านที่มีชีวิตชีวาและเป็นศูนย์กลางการคมนาคมที่สำคัญ มีร้านอาหาร คาเฟ่รายล้อม ใกล้ๆกันไม่ไกลก็มีวัดสำคัญสึกิจิฮงวานจิ (Tsukiji Hongwan-ji Temple) ซึ่งเป็นวัดพุทธนิกายโจโดชินชู ที่มีสถาปัตยกรรมแบบอินเดียโบราณที่โดดเด่นตั้งอยู่ แต่ช่วงที่มานี้เหมือนจะมีการปรับปรุงภายนอกอาคาร

가게가 너무 깔끔해서 좋았고 직원들도 친절하고 방도 생각보다 좁지 않아서 좋고 목욕탕도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에 일본에 갈 때 다시 이용하고 싶을 정도 입니다

어딜봐도 정말 깨끗하고 조용해서 마음이 편안해지는 공간. 여행하는 동안 많이 걸었지만 코타츠🔥, 야마자키🥃, 자쿠지♨️ 등등 피로를 풀어주는 배려가 곳곳에 있어서 감동. 친절하고 멋있는 모자사장님이 운영.

료칸이라기보다는 예술품이 곳곳에 있고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고급 욕실 공용 게스트하우스 입니다. 주택가 한가운데 위치하여 지하철역은 금방 가고 기차역은 좀 걷습니다. 특히 가다랑어와 크리스마스 치킨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료칸 서비스가 너무 좋았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저는 몇 년째 도쿄에 올 때마다 안돈 료칸에 묵고 있습니다. 정말 마음에 들어요. 객실은 작지만, 공용 공간이 아주 좋고 옥상 온천도 정말 좋아요. 아침 식사로 나온 시네몬 토스트는 정말 맛있어요. 건축 양식과 인테리어 디자인이 훌륭해서 볼 때마다 기분이 좋아집니다. 일본식 골동품과 새롭고 뛰어난 디자인의 조화가 정말 마음에 들어요. 편리한 위치에 있고 일본 특유의 일상을 느낄 수 있는 최고의 기회예요! (원문) I have been staying at Andon Ryokan for years, each time I come to Tokyo. I love the place very much. The rooms are small, yes, but the common space is very nice and I love the rooftop onsen. The cinnemon toast for breakfast is gorgeous. The architecture and interior design is amazing and makes you feel good each time you look at it. I love the combination of Japanese antiques and new outstanding design. An excellent opportunitity to get Japan vibes, conveniently located and right in the middle of Japanese everyday life!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숙박이었어요! 방은 조용하고 조금 작았지만 정말 아름다웠어요. 푸톤과 담요도 정말 편안했어요! 정말 잘 잤어요. 일본식 조식을 예약했는데, 집에서 만든 따뜻하고 정말 맛있는 특별한 경험이었어요! 2박을 묵었는데, 더 좋았으면 좋았을 텐데요. (원문) It was a lovely stay! The room was quiet, a bit small, but super beautiful. Extremely comfortable futon and blankets! Slept super well there. We booked with Japanese Breakfast and it was probably one of a kind experience - home made, warm and so so tasty! 2 nights we stayed there and wish it could've been more.

(Google 번역 제공) 자유롭고 이해받는 기분 좋은 곳이에요. 욕실 거울에 걸린 화려한 모자이크와 작은 이야기 덕분에 양치질을 하는 동안 눈가에 미소가 지어집니다. 분위기는 차분하면서도 (개인적인 느낌이 들지 않으면서도) 차분하고, 거기에 있는 게 정말 행운이라고 느낄 만큼 기분 좋은 놀라움들이 가득합니다. (원문) Un lieu très agréable où on se sent libre et compris. Les mosaïques colorées et le petit conte accroché au miroir des pièces d’eau font sourire les yeux quand on se brosse les dents. L’athmosphère est rassurante et sobre (sans être impersonnelle) avec ce qu’il faut de bonnes suprises pour se sentir très chanceux d’être là.

아사쿠사 옆이라 좋구요. 할인받고 조식 나오는데도 피크에 가격 1박 16만원도 안하네요^^ 뷰 좋구 위치 좋구 서비스도 최곱니다. 한국인직원분도 계신데 너무 친절합니다.^^

아사쿠사 가면 완전 추천 합니다 위치가 정말 최고 호텔에서 제공하는 맥주가 정말 깔끔하고 맛나요 야경 구경도 가능 합니다 객실은 잠 자는 용도로만 사용해요 바로 근처 돈키호테 맛집 많아요

로비에 웰컴 티나 어메니티 비치되어 편하고 좋았음. 직원들 모두 친절하고 객실도 편안했음. 연박의 경우 오전9시에 TV로 청소요청해야함. 그러나 일본어로만 공지되기 때문에 화면 번역해서 잘 신청해야함.

행복한 가족여행을 위해 노력해준 호텔 관계자분들의 서비스에 감사함. 청결한 객실이 준비되어 있었고, 무제한 제공되는 커피가 인상깊었음. 아사쿠사 지역을 재방문한다면 다시 가고 싶은 호텔이었음.

복도랑 방에 무슨 싸구려 모텔냄새가 너무나고 방에 먼지가 너무 많아요 커피포트에도 먼지가 가득….. 공지청정기가 있는데 틀어지지도 않음; 프론트 사람들도 친절하지 않았어요 접근성 빼고 진짜 돈아까웠어요

좋았어용 아사쿠사 가까워서 좋았고 친절했는데 객실은 흡연 객실이 있고 좁았어요

전망좋고 쇼핑몰과 같은건물이며. 바로옆에 돈키호테 있고 주변상권 너무좋음

아사쿠사역이랑 아사쿠사 긴자선이랑 도보 3분?5분? 거리라 매우 가까움. 사람들 많이 가는 시부야 이런곳 가려면 지하철 20분 타긴해야하지만 아사쿠사쪽 숙소는 밤에 진짜 개조용하고 걍 일반 주거지느낌? 직원분들 친절함 2층에 코인세탁기랑 얼음 정수기 있음. 건물 자체가 금연 건물이고 1층에 흡연실 따로있음. 일본숙소는 원래 좁아서 ㄱㅊ.. 여기도 좁음 ㅜ

게스트하우스에 대한 걱정이 있었는데 매우 편안한 숙박이었습니다. 다음에 꼭 다시 이용하고싶어요.

2인 더블베드 룸을 이용했습니다. 스카이트리가 잘 보이는 최상층 방을 이용하려면 박당 1000엔을 추가해야하는데 합리적인 옵션이라고 생각됩니다. 2인 더블베드 룸 치고는 그리 좁지 않아서 캐리어 2개를 펼칠 공간은 나옵니다. 모든 부분에서 만족스러웠던 호텔입니다. 지금까지 일본여행을 하며 이용했던 호텔들 중에서도 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위치는 아사쿠사역에서 도보 3분이면 도착할 수 있어 이동 시 편리하며, 직원 분들은 모두 정말 친절하셔서 기분 좋게 숙박할 수 있었습니다. 호텔의 시설이나 청결도도 흠잡을 데가 없었으며, 조식뷔페도 상당히 맛있었습니다. 도쿄 내에서 이정도 가성비를 낼 수 있는 호텔은 몇 안될 것이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다음 도쿄 여행 때도 다시 이용하겠습니다.

아사쿠사역 근처로 조용하고 깨끗합니다 화장실도 넓고 욕실이 넓고 반식욕 하기 아주 좋습니다 한국분들 좋아할 스타일 스카이트리 가 잘보여 밤에도 야경 괜찮습니다 공항 가는것도 바로 앞 지하철역에서 환승없이 가능해서 아주 좋아요

출장때문에 도쿄를 몇번 왔는데, 그 동안 왔던 호텔중 최고의 호텔입니다. 일단 시설이 최고입니다. 방도 넓고, 내부 인테리어도 고객 친화적으로 너무 잘 해놔서 감동스러웠습니다. 최근 지어져서 그런지 너무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2층에 가면 전자렌지, 코인빨래방 등을 이용할 수 있어서 밖에서 도시락 사와서 렌지 돌려먹어도 되고, 장기 투숙객은 빨래도 할 수 있어요. 일단 가격도 퀄리티 대비 저렴합니다. 강추합니다. 1층 직원분도 너무 친절히 잘 해주셔서 기분 좋았습니다.

더블룸 2박 했습니다 :) 청결도 최고, 직원 친절, 센소지와 아사쿠사 상점가 도보 3분, 스카이트리 도보 20분, 지하철역 도보 1분입니다. 근처 편의점 많고 오제키 슈퍼마켓도 있어요. 여러모로 최고의 숙소였습니다! 다음에 도쿄가면 무조건 여기 묵을거에요!

4박5일간 매일 청소에 바뀌는 수건 그리고 가습기까지있어 너무좋았습니다. 얼음도 계속 받아서 숙소에서 간단히 시원한거 먹을때 더좋았습니다. 아사쿠사라인 아사쿠사역에서 3분이고 센소지도 가깝고 위치나 가격이나 이만한데가 없는 듯 합니다. 한국어 영어도 가능해서 안내도 쉬웠습니다. 재방문의사 100퍼입니다. 4박5일간 편히 잘쉬었습니다.

방에 냄새 장난 아닙니다. 오늘 아직 자기 전인데도 이렇게 자기 무서울 정도로 냄새가 나서 걱정이네요 그리고 6시에 체크인을 했는데 오늘 샤워 시설이 고장난것도 애기도 하지 않고 넘겨버리네요 2박 이상 하는 외국인이 많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싼맛에 왔다고 하도 이정도로 방에 시설이 안좋을줄은 생각도 못했네요 특히 샤워실이 문 잠구는것도 없고 옆에 문은 뿌사져있고 옷걸이도 없고 타월도 없으니 아주 멋지네요 그래도 그나마 직원과 대화는 된다는게 다행이네요

다양한 국적의 여행객들이 머무는 곳입니다. 4인 1실, 도미토리 형태의 숙박시설입니다. 다행히 직원분들이 영어를 하십니다 조식은 식빵, 우유, 버터, 딸기잼, 스프, 블랙티 이렇게 있습니다.

하나야시키 앞에 위치한 호스텔입니다. 7월 초에 7월 중순 그것도 공휴일이 낀 연휴의 주말 숙박을 하려다 보니 가격이 깡패인 이 곳에서 토요일 1박을 하였습니다. 침대시트는 직접 씌우는 방식인데, 흔히 캡슐형태의 도미토리에서 쉽게 볼 수있는 시트인데 비해 매트리스는 생각보다 두꺼워서 평소 도미토리 내지는 군대에서 하는 것처럼 깔끔하게 네 변을 감싸게 씌워지지는 않습니다. 별 거 아니긴 하고 이게 숙소의 단점은 아닌데 어째 신경이 쓰였습니다. 각 층이 맨션 내지는 아파트 같은 느낌입니다. 이번에는 지인을 포함 3명이서 숙박하여 1개 방을 통째로 사용하였기에 큰 문제가 되지 않았으나, 솔로 여행객의 경우, 짐의 보안 등에 있어서는 특히 신경 쓰일 부분이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 관광지인 아사쿠사 지역에 위치해 있다고는 하나, 지하철 아사쿠사역에서 도보 10분 이상 소요되며, 츠쿠바 익스프레스도 구글지도로는 매우 가까울 것 같지만, 구글지도에 표기된 출구 A는 지하 자전거주차장의 출구로 실제 승강장은 구글지도상 TX의 마크가 위치한 부분이 북쪽 끝정도에 해당합니다. 때문에 츠쿠바 익스프레스도 타는데 도보 5분정도 소요됩니다. 결과적으로 아키하바라, 아사쿠사 두 곳과 버스로 갈 수 있는 스카이트리, 우에노 지역 정도를 빼면 교통상으로는 불편하다고 보는 것이 좋습니다. 조식은 토스트입니다.

가격이 쌉니다. 대신 캐리어를 보관할 곳이 따로 없어 도난-분실 의 위험이 항상 존재하니 그 점은 유의해야겠죠. 1. 방에는 따로 충전할 수 있는 콘센트가 없어 보였습니다. 2. 여행용 짐가방(운동용 가방) 정도는 들어갈 짐공간이 있었지만 잠금장치가 없고, 캐리어는 바닥에 둬야 합니다. 저도 그 점은 아쉬웠습니다. 3. 그래도 주인이 친절하고 가격이 저렴했습니다. 간단한 아침을 무료로 제공하는 것도 좋았고 시내 주변에 있는 점도 좋았습니다. 4. 샤워 화장실 공용입니다. 뜨거운 물은 잘 나오지만, 옛날 화장실마냥 찬물 뜨신물 따로 틀어야 해서, 그 점은 사용하기 살짝 불편했습니다. 결) 잠자리에 예민하지 않다면, 짐을 적게 챙겨왔다면 하루쯤은 무난하게 머물다 갈 수 있는 곳. 사장님과 여행자 사이에 관계가 좋아 보이는 것은 덤.

도미토리는 언제나 룸메이트 복인듯합니다. ^^ 전반적인 시설관리는 최고. 센소지와 매우 가깝다는게 장점이자 단점. (그외 없음^^) 아침일찍 센소지 구경하고 다른구경거리를 찾아이동하세요^^

개겉은 곳입니다. 예약했고 결제정보 예약정보 다 보여줘도 자기네들이 확인안된다고 새벽내내 카운터에서 기다리게 하네요 그와중에 너무 더럽고 바퀴벌레 지나다니고 있어요 It's the worst. I made a reservation and even if I showed them all my payment information, they kept me waiting at the counter all morning saying they couldn't confirm it Meanwhile, it's so dirty and cockroaches are walking by

도미토리 별로에요. 안좋은 이유 1.라커가 없어서 짐 보관등 안전에 취약해요. 2.도미토리 2층 침대의 경우 너무 낮아서 앉아있기도 힘들어요. 3.와이파이가 느려요. 4.아사쿠사역에서 은근히 멉니다 5.신발 보관함도 따로 없어요. 6.콘서트가 침대 내 머리 위에 있어서 잘 빠지고 불편해요. 7.옆 도미토리와 단지 얇은 벽으로 되어 있어 시끄러워요. 8.옷걸이가 없어요. 9.좁아요. 10.기본 수건등이 없고 다 돈주고 대여해야 해요. 좋은점 1.카운터 직원이 친절합니다.

도미토리에 묵었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카운터의 남자직원 분께서 영어에 한국어까지 할 수 있으셔서 체크인 할때 너무 편했어요. 저는 일본어도 영어도 듣기만 능숙해서 ㅋㅋㅋ 말을 제대로 못했지만 완전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어색함 없이 대화할 수 있었습니다. 시설도 깨끗하고, 도미토리 샤워실과 화장실도 남녀 분리돼있습니다. 운좋게 손님분들도 다들 매너있으셔서 조용히 잘 수 있었네요. 그래도 노캔은 신입니다. 도미토리엔 창문이 없지만 테라스 나가서 보는 강도 이뻐요. 추천합니다!

객실 :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었다. 목재 캡슐형(폭은 약 1.3m) 침대에 남녀 구분없이 사용. 화장실과 샤워실은 남녀 군분되어 있다.이용자들이 매너있어서 그런지 항상 차분한 분위기였다. 서비스 : 모르는 부분은 최대한 자세히 알려주시고, 주의사항은 각 호실에 별도로 비치되어 있어서 재확인이 가능하다. 영어로 대화도 어느정도 가능하다. 위치 : 조용하고, 산책을 즐기는 분에게 강력추천한다. 강을 기준으로 상업구역과 주거지역이 나뉘는데, 이곳은 주거지역이라서 앞에는 강변상책로, 뒤에는 공원이 있어 차분한 느낌을 받는다. 시부야, 이케부쿠로 등 신시가지와 가깝지는 않지만 도쿄스카이트리, 아키하바라 등은 자전거나 전철로 부담없이 갈 수 있다. 결론 : 저렴한 가격과 조용한 분위기를 좋아한다면 강력 추천!

[요약] 가성비가 좋고 리버뷰, 서비스 너무 친절하지만 위치는 조금 래매하다. 도쿄 3박4일 중 3박을 머물게 된 호텔입니다. 가성비는 정말 좋습니다 인당 5만원 정도 1박에 사용했습니다. 방은 넓지 않지만 충분히 2명에서 잘 수 있고, 리버뷰에 유리로 되어있어 채광이 좋습니다. 욕실 유리에 블라인드도 달려있고, 욕조도 있어 좋았습니다. 서비스는 너무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위치는 기요스미 시라카와역 (오에도선)에서 걸어서 5분 정도 걸립니다. 주변에 큰 편의점은 없지만 가는 길에 로손이 하나 있습니다. 스카이라이너를 타고 우에노 역으로 오시면 오에도선이 연결되기 때문에 스카이라이너를 타시면 접근성이 조금 나아집니다.

스미다강 옆에 있는 호텔이 아름다웠습니다. 걷는 것을 즐기는 편이라면 만족하며 묵을수 있는 친절하고 깔끔하며 안전한 호텔 였습니다.

가격이 적당해서 좋지만 위치도 강과 공원 근처라 좋습니다

아고다에서 예약할 때 사진만보고는 그냥 이층침대인 줄 알았는데 와서 보니 캡슐형 이층침대였음. 캡슐형은 처음 경험하는데 여러침대가 다 붙어있어서 2층 어딘가에서 몸을 뒤척이면 그게 다 들림. 벽을 쳐도 들림. 서로 에티켓을 확실히 지킨다면 괜찮을 듯. 여기까진 캡슐형을 처음 겪어서 느낀 불편한 부분이고 샤워실, 화장실, 세면장이 정말 깨끗함. 사람들이 많이 없어서 그런진 몰라도 내가 이용하고 싶을 때 이용할 수 있어서 좋았음. 위치는 완전 만족. 여기는 강변이라 바로 앞에 강따라 산책로가 있음. 러닝을 좋아해서 여기 숙소로 정함. 숙소 바로 옆에 도코모바이크 포인트도 있어서 아주 편함. 조식포함으로 예약했는데 만족. 푸짐한건 아니지만 가볍지만 든든하게? 식사할 수 있음. 아침에 따뜻한 스프랑 빵을 먹으며 강을 보며 식사할 수 있음.

역에서는 거리가 조금? 있는것 같지만, 나름 동네 분위기를 느끼면서 걸어다니기 좋은 거리에 위치해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호텔을 특성으로 한 여성전용 호스텔이여서, 새면도구 용품은 다 구비되어있구요! 매일 매일 수건도 무료로 제공해주는 점이 가장 좋았습니당:) 그리고 화장실, 샤워룸 이용할때 나가지 않아도 되는점 또한 좋았어용! ^ ^

센소지 가깝고 역도 가까움. 직원들 전부 친절함. 물은 정수기물 마셔야하고 화장실에선 쉰내가 약간났음 에어컨은 시원하지만 매우매우 더러웠고 곰팡이냄새가 많이 났음. 무료조식(식빵,콘스프)은 소소하게 괜찮았고 9층 라운지는 강과 타워가 보여서 매우좋았음. 일정마치고 라운지에서 강 바라보며 편의점음식 먹으면 꽤나괜찮음. 추천은 안함

스카이라운지 문안열려있음. 방이 엄청작음에유의하시길 혼여에딱맞는 비지니스룸 그외 아무것도 없음ㅋ

위치는 최고입니다. 역이랑 센소지 신사 가까워서 위치 부문에선 정말 좋아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숙소가 전반적으로 깔끔해서 좋았어요 딱 한가지 아쉬운 부분은 조식은 조금 아쉬웠어요

아사쿠사역 정말 가깝고 근처 맛집 센소지 있어서 좋앗어요! 체크인 체크아웃 자동으로 가능하고 짐도 맡아줍니다~ 아침 조식은 두꺼운 식빵이랑 커피 뿐이에요!

일본여행 4번중 숙소 제일 맘에들었습니다 신발벗는게 제일크고 화장실도 좁지만 깔끔해요

다다미식 트윈방에서 투숙을 했습니다. 생각보다 방이 넓었으며 스카이트리 전망이 좋았습니다. 객실도 깨끗하고 괜찮았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위치도 매우 좋습니다 다만, 좌식스타일로 책상과 옷걸이가 따로 없어서 이 점이 아쉬웠어요

아사쿠사 시내 한 가운데 있는 호텔 1001호에서 2박 우선 1층 홀의 분위기가 좋았으며 큰 터치는 없으나 근처 관광지를 한눈에 보기 쉽게 정리해준 점이 여행객을 위한 배려가 돋보여 좋았다 1001호는 탑층 혼자 쓸수있는 층인데 야경 및 주간에 보이는 뷰가 탁 트여서 좋았다. 특히 밤에 탕에 앉아서 스카이트리를 볼 수 있는데 경치가 일품 침대에서도 쇼파에서도 아사쿠사 시내가 내다보여서 더할나위없이 탁트인 뷰를 보며 지낼 수 있다. 뷰가 좋은 만큼 블라인드도 원하는 만큼 칠 수 있도록 해놓았고 특히 침실용으로 커다란 커텐을 칠 수 있도록 해서 숙면에도 방해 없는 환경을 잘 갖춰 놓았다 덕시아나 침구로 구성된 침대에서는 더할나위 없는 숙면을 할 수 있었고 방의 전반적인 인테리어도 모던하면서도 군더더기 없이 좋았다 나카무라 브랜드 차를 30g을 이틀동안 받았으며 이와츄 브랜드의 파란 주전자가 차를 우리는 경험을 한층 더 올려주었다. (결국 나카무라 티 샵에 가서 티를 사고, 갓파바시 에서 이와츄 브랜드의 다른 주전자를 구매해 돌아갔다) 방에 침실 에어컨 1개, 홀 에어컨 1개가 따로 있어 침실 커텐을 치더라도 냉방에 문제가 없도록 해놓은 점이 마음에 들었으며 공기청정기, 넓은 옷장 및 여행용 가방 공간이 따로 있어서 깔끔하게 정리해놓고 숙발을 할 수가 있어 좋았다. 1층에 있는 조식, 중식, 석식 혹은 바로 이용할 수 있는 카페 조식, 중식, 커피를 이용했고 조식은 서양식으로만 먹었다. 일본식으로 재해석한 웨스턴스타일 조식이 정말 일품이었고 든든하다. 세트라 항상 음료를 골라 곁들일 수 있는 점도 좋았다. 아쉬운점은 4층 공용공간 세탁기까지는 괜찮았는데 건조기 먼지 필터가 관리가 안되서 사용 이후에 먼지가 엄청 나와 곤란을 겪었다. 사선으로 된 창의 블라인드를 사용하기 어려웠고 자주 경로를 이탈해서 조절하기 어려워서 사용하기 어려웠다 1001호 욕실 밖 식물들이 제대로 관리되지 않아 다소 아쉬운 느낌이었고 1001호 쇼파가 심하게 삐그덕 되서 편하게 앉아 쉬기 어려운 점이 있었다.

부티크 호텔을 좋아하면 아기자기한 매력은 있다. 방은 도쿄호텔답게 좁은 편이다. 편의시설은 부족하지만 3층 공동사용 공간에서 밥을 해먹거나 빨래가 가능하다. 가장 큰 장점은 위치가 좋다. 가까운 지하철 역에서 신주쿠와 시부야 오다이바 모두 이동이 가능하고 공항철도도 직통이다 1층 식당에서 조식을 먹을수있다 1200엔으로 저렴하진 않은편이고 메뉴는 오믈랫과 일본식 두가지만 제공한다. 조금 간단한 조식으로 프렌치토스트 메뉴도 있다. 일본가정식이 맛이 좋다

캐쥬얼하며 객실 공간도 넓은 편입니다. 수박일 수 만큼 웰컴 드링크를 제공하며, 1층 레스토랑 음식 맛도 좋습니다.

밑에 카페를 이용했는데 커피 맛있어용 직원도 친절합니데이

대만족이다 방도 생각보다 넓엇고 깔끔했다

한적합니다 커피 이외에 바도 운영해요

도쿄에 또 간다면 꼭 다시 가고 싶은 호텔!!!!

아사쿠사 메인 거리 안에 있어서 돌아다니기 좋습니다. 주변에 식당들도 많고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기도 좋아요. 매우 청결하고 예쁜 인테리어가 마음에 들어 다음 일본여행에도 이용하려고해요. 직원분들이 친절하고 체크인 전 캐리어를 먼저 맡길수도 있어 서비스도 매우 만족, 신혼여행으로 갔는데 축하한다고 조그만 열쇠고리 굿즈도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행복한 여행으로 마무리할수있었어요. 객실에 물도 준비되어있고 작은 간식들도 있습니다. 6층에 공용 욕실이 있어서 객실 내에 준비된 유카타를 입고가면 되는데(수건, 씻는 도구 모두 있음) 여자는 3인까지 이용, 남자는 2인까지 이용가능하고 정원초과 시 복도에서 기다리면됩니다. 온천수는 아니지만 스카이트리가 보이는 전망 좋은 곳에서 몸을 담그고 있을 수 있어 좋습니다. 대추천입니다.

3/1~3/2 다녀왔습니다! 우선 아사쿠사 거리 바로 옆에있어서 위치가 너무좋아요!! 그리고 리뷰에 할아버지분?께서 별로다는 평이 많았는데, 너무 친절하셨습니다. 저희는 11시쯤 도착해서 짐 보관서비스 이용하여 보관하고 아사쿠사와 아키하바라 보다가 6시쯤 체크인했는데, 짐 이미 객식에 가져다주셨고, 덕분에 편하게 올라갔습니다. 료칸은 객실 안에있는게 아닌, 공용 목용탕으로, 남자 여자 나눠져있습니다. 하지만 이용손님이 많지는않아서 저희는 시간이 잘 맞아서 저희끼리 이용햇는데 경치도 좋고 다 좋더라구여! 그리고 아침에 체크아웃하고도 주인분께서 짐 보관할수있게해주셔서 보관하고 주변 관광합니다! 너무 좋았어요!!

10월에 방문하여 2일 숙박 센소지바로앞 역까지 3분거라 위치가 매우 훌륭하고 객실 상태도 매우좋음 과거 서비스쪽에 문제가 있다는 리뷰가 있는데 걱정했던것과 달리 직원분들 전부 너무 친절하다 조식을 기대했는데 없어진건 아쉽지만 바로앞에 어디든 아침식사 할곳은 많다

주방장 2023년 8월 1일 기준 그만둬서 아침식사 제공 안됨. 센소지와 가깝고, 객실이 오래되긴했는데 료칸 분위기나서 좋았음. 빌딩 안에서 입을수있는 유카타도 제공되고, 공용 욕실은 6층에 있는데 혼자쓴다면 딱 좋을 경험? 모르는사람이랑 쓰기엔 좀 좁다. 시간 정해져있음. 연박했는데 방도 깨끗이 치워주고 유카타도 새걸로 줌. 담배는 앞에서 피면 할아버지가 뭐라그럼. 왼쪽 건물 바로 앞에 재떨이 있으니깐 거기서 피우길. 와이파이 잘 터지고 티비는 나오는데 넷플릭스는 기대하지 마세요. 할아버지 불친절하다 말이 많은데, 지킬것만 지키면 딱히 뭐라그러진 않는다는느낌? 원래 아사쿠사 센소지 거리는 뭐 먹으면서 돌아다니면 안되기도 하고. 원래 성격이 그렇구나 싶음.

너무 너무 친절하고 깨끗하고 이쁜곳이였어요 위치도 넘 좋았습니다

온천은 안 가봐서 모르지만 방은 일단 보일러 잘 안돼서 이불 덮고 있어야 좀 따뜻해짐 그리고 무슨 물이 없어서 편의점에서 사 먹어야 했음;;; 시설 위치는 바로앞에 센소지 있고 주변에 먹을거링 관광품 사기도 좋았습니다 화장실 바디워시는 오줌지린내가 나서 별로였고 좋은건 일본풍 느낌이 나고 시설위치가 좋다는 점 다만 그에비해 가격이 비쌌다

여긴 진짜 제발 가지 마세요 객실은 일본풍인데 화장실도 좁고 오래됐고 료칸이라해서 갔더니 전체 투숙객이 공용으로 이용하는 1인용 욕조 하나 있어요. 주인 할아버지는 툭하면은 말 끊고 짜증내고. 숙소 이용 관한 설명하나 없이 물어보면은 말 끊고 제대로 알려주지도않아요. 리뷰 안봤으면 6층에 욕탕 있는지도 몰랐을거에요. 제일 심한거는 코로나 핑계로 10시 넘으면은 숙소 밖으로 못나가게 해요. 막상 주인 할아버지 자야되서 잠그는건데. 숙박업소에서 24시간 카운터 못지키면은 직원이라도 고용을 하던가 보안장치를 달지 비싼돈주고 왜 10시넘어서 외출금지 당해야하는지 전혀 모르겠네요. 가격은 20만원 가까이 하지만 국내로 따지면 앵간한 모텔보다도 별로에요. 일본에 있으면서 캡슐호텔에도 묵어봤는데 캡슐호텔이 차라리 100배 나아요. 제발 여기 예약해서 호구잡히지마세요 좋게 보려고 생각해도 센소지 사원이랑 가깝다는거 말곤 단하나도 없어요 정말

아주 깔끔하고 좋았어요 세면장 샤워실 화장실이 많이 좁깅 하지만 도쿄구나...싶었습니다 1층엔 와이파이 잘 터지구요 방안에서는 잘 터지진 않아요...잡히긴 잡히는데 조금 불편합니다

정말 좋습니다. 헤어드라이기 샴푸 바디워시 핸드워시 등등...비데까지! 위치도 좋고.....깔게없네여

숙소가 깔끔하고 실용적이네요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직원도 친절하고 흠잡을곳이 딱히 보이지않았다

생각보다 깨끗하고 좋았어요 조금 아쉬운것은 창문이 없는것빼고 괜찮았어요

좋습니다 다음에도 갑니다!!

(Google 번역 제공) 머물기에 좋은 곳! 그들은 우리가 머무는 동안 개인 방으로 업그레이드했습니다. 그들의 위치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도쿄 지역 내에서 절묘합니다. 이곳은 훌륭한 음식 노점상/레스토랑과 소규모 사업체가 있는 많은 작은 거리 사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사람들이 가진 모든 문제를 잘 받아들입니다. 추천합니다! (원문) Great place to stay! They upgraded us to a private room for our whole stay. Their location is exquisite within of my favorite areas of Tokyo. They are situated among many smaller streets with great food vendors/restaurants and small businesses. The staff is ultra friendly and really receptive to any issue folks have. Would recommend!

후지산을 가기전 도쿄에 숙박했던 곳이다 그날이 외국인과 조인을 하여 아사쿠사를 방문하여 여러가지 정보를 주면서 같이 이동하는 것이었는데 참 좋은 기억이 있었다 지금도 그런 활동을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아사쿠사 근처에 위치하여 관광하기에 좋는 숙소이며 돈키호테(24시간하는!!)가 도보 5분거리 이내에 위치하고 있다. 그리고 숙소 바로 옆쪽 에는 작은 시장이 위치하고 있어 주변에 먹을 곳이 많다. 다만 시설에서 내부 방음이 약간 취약하고 다수의 방이 내부에 빛이 안드는 위치에 있어서 어둡다.

(Google 번역 제공) 직원들의 서비스는 매우 좋고 따뜻합니다. 일본에 처음 오는 외국인들에게 이 호텔은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도쿄를 여러 번 다녀온 나로서는 위치가 더 중요하다. 아사쿠사에 있지만 실제로 중요한 지하철역에서 도보로 10분 이상 거리에 있으므로 같은 가격에 더 나은 옵션이 있습니다. 다음으로 방은 여행가방을 동시에 펼칠 만큼 넓지만 치약, 칫솔, 생수는 제공되지 않아 오히려 호스텔 유스호스텔 같은 느낌이 든다. 그리고 일회용 슬리퍼가 아니기 때문에 그다지 위생적인 ​​느낌도 들지 않습니다. 아사쿠사와 가까운 일반 호텔이 더 적합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원문) 人員的服務很好，也很溫馨，對於第一次來日本的外國人來講，這個飯店可以給予很多協助。 但是對於來很多次東京的我來講，我更在乎地理位子，雖然在淺草，但其實離重要地鐵站都要走路超過10分鐘，所以相同的價位有更好的選擇。再來是雖然房間夠大，可以同時打開行李箱，但是沒有提供牙膏牙刷和瓶裝水，比較有hostel青年旅館的感受。而且不是一次性拖鞋，就感覺沒有那麼衛生，我可能還是比較適合一般的飯店且離淺草再近一點的飯店。

(Google 번역 제공) 위치는 좋고 직원분들도 친절했지만, 다락방은 좀 아쉬웠습니다. 우선 5층까지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무거운 짐을 들고 좁은 계단을 올라가야 했습니다. 5층에서 4층 샤워실로 올라가면 공용 샤워실을 기다려야 했습니다. 호텔 방은 일본답지 않게 먼지가 많고 오래되었습니다. (원문) Lokasyonu iyi çalışanları güleryüzlü ancak ben çatı katındaki odadan memnun kalamadım. Öncelikle 5.kata asansör çıkmıyor. Ağır bavul ile dar merdiveni çıkıyorsun. 5.kattan 4.kattaki duşa gidiyorsun ve ortak olan TEK duşu bekliyorsun. Otel odası ise Japonya’ya göre tozlu ve eski.

(Google 번역 제공) 도쿄를 방문하기 위해 며칠 동안 머물기에 좋은 곳입니다. 환영받는 환경, 시설의 직원들은 훌륭하고 매우 친절합니다. 아사쿠사 지역의 위치는 식사, 관광, 이동 모두에 탁월합니다. 나는 돌아갈 것이다. (원문) Bel posto in cui soggiornare qualche giorno per visitare Tokyo. Ambiente accogliente, i/le ragazzi/e delle struttura sono strepitosi e gentilissimi. La posizione è ottima nel quartiere di Asakusa sia per mangiare che per visitare che per gli spostamenti. Ci ritornerei.

(Google 번역 제공) 이 유스호스텔은 제가 도쿄에서 묵어본 곳 중 최고였습니다. 객실이 깨끗할 뿐만 아니라 각 객실의 화장실도 아주 깔끔했습니다. 서비스 직원들의 친절한 서비스 정신도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앞으로 도쿄를 방문할 때마다 계속 여기에 묵을 것 같습니다! (원문) 這間青旅是我在東京住過最好的青旅，不但房間乾淨，每間房間的廁所也都十分整潔，服務人員親切服務的態度也讓人印象深刻，我想日後來東京還是會繼續居住在這裡！

(Google 번역 제공) 외국인에게 친화적이고 위치도 좋은 저렴한 호텔인 k의 집은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침대가 적당히 푹신해서 편안하게 자려고 베개를 사야 했는데 (아주 평평한 베개 두 개만 제공해서 한 침대에 두 명이 자기에는 부족했어요), 그 외에는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와이파이가 좋을 거라고 기대하지 마세요. 잘 잡으면 잘 안 잡힐 정도예요. ㅎㅎ 미키 덕분에 집처럼 편안하게 지낼 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원문) For what it is, which is a cheap hotel that is foreigner friendly with the right location, we loved k's house! Needed to buy a pillow to make sleeping on the moderately soft beds comfortable (they only provided two very flat pillows, which is not enough if you're sleeping two people on one bed), but otherwise our stay was great. Don't go in expecting good Wi-Fi, it's spotty at best lol. Miki made us feel right at home! Thank you!

(Google 번역 제공) 다시 태어난 사우나랜드 아사쿠사에 다녀 왔습니다. 특주의 스팀 제너레이터와 장작 스토브의 열의 밸런스가 절묘하고, 신체의 심으로부터 차분히 따뜻해지는 감각. 공간 디자인과 조명도 편안한 느낌으로 가득하고, 마음과 몸이 동시에와 함께 가는 것을 느꼈습니다. 한층 더 감동한 것은, 돌의 쌓는 방법까지 구애되어 빠져 있는 것. 열의 주위 방법이 균일하고, 로우류의 증기가 마치 부드러운 베일과 같이 전신을 감쌉니다. 사우나 사랑과 미학이 세부에 머물고 있는 것을 강하게 느꼈습니다. 사우나 후 ​​물 목욕도 깨끗하고, 휴식 공간에서 깊은 호흡은 바로 행복. 스탭의 따뜻한 대응도 훌륭하고, 그냥 사우나가 아니라 “체험”으로서 마음에 남는 장소였습니다. 확실히 다시 갈거야 🔥 (원문) 生まれ変わったサウナランド浅草に行ってきました。 特注のスチームジェネレーターと薪ストーブの熱のバランスが絶妙で、身体の芯からじんわり温まる感覚。空間デザインや照明もリラックス感に満ちていて、心と体が同時にととのっていくのを感じました。 さらに感動したのは、石の積み方までこだわり抜かれていること。熱のまわり方が均一で、ロウリュの蒸気がまるで柔らかなヴェールのように全身を包み込む。サウナ愛と美学が細部に宿っているのを強く感じました。 サウナ後の水風呂もキレが良く、休憩スペースでの深い呼吸はまさに至福。スタッフの温かい対応も素晴らしく、ただのサウナではなく“体験”として心に残る場所でした。間違いなく、また行きます🔥

(Google 번역 제공) 사우나 랜드 아사쿠사의 리뉴얼 프리 오픈에 토모 해피 씨에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이번 리뉴얼은, 장작 스토브×madsaunist 스팀 제너레이터의 하이브리드 사양으로 진화해, 시설 전체가 “새로운 체험 장치”로서 다시 태어나고 있습니다! 넓은 사우나실이 최대 15명까지 이용 가능, 열과 습도의 밸런스가 절묘한 「장작 사우나」와 madsaunist의 「특주 스팀 제너레이터」를 신설. 스톤도 왼쪽과 오른쪽으로 종류도 다르면, 쌓는 방법도 다르기 때문에, 로우류를 하면 증기의 회전방법까지도 다른 하이브리트 사양! 왼쪽은 세로 쌓여 있기 때문에 물이 아래로 떨어지기 쉽고 증기도 바로 위로 돌아오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오른쪽은 쌓여 있기 때문에, 물이 아래까지 쿠네쿠네와 스톤 사이를 빠져 나가면서, 떨어져 나가므로, 증기도 천천히 되돌아 오도록 설계되고 있어 체감이 전혀 다른 지금까지 없는 열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쿠나이프 설비나 “냉두 스플래시” 등, 사우나 좋아를 무심코 웃기는 새로운 특수 효과도 추가. 머리에서 직접 식히고 선명한 열냉교대욕의 대비가 더욱 두드러집니다! 사우나실에서 직접 액세스할 수 있는 물욕탕·온수·개방적인 외기욕 스페이스를 완비해, 열→냉→휴식의 심플한 동선으로 “토이노이”의 깊이가 가속하고 있는 것도, 이 시설의 매력일까라고 생각합니다! 10월 1일부터 리뉴얼 오픈했으므로, 이전에 가신 분도, 새로운 사우나랜드 아사쿠사를 즐길 수 있다고 생각해요! (원문) サウナランド浅草のリニューアルプレオープンにトモハッピーさんにお声がけ頂き行ってきました！今回のリニューアルは、薪ストーブ×madsaunistスチームジェネレーターのハイブリッド仕様に進化し、施設全体が“新しい体験装置”として生まれ変わっています！ 広々としたサウナ室が最大15名まで利用可能、熱と湿度のバランスが絶妙な「薪サウナ」とmadsaunistの「特注スチームジェネレーター」を新設。ストーンも左と右で種類も違えば、積み方も違うので、ロウリュをすると蒸気の回り方までも違うハイブリット仕様！左は、縦積みされているので、水が下まで落ちやすく蒸気もすぐに上に戻ってくるよう設計されています。右は平積みされているので、水が下までクネクネとストーンの間をくぐり抜けながら、落ちていくので、蒸気もゆっくりと上り返してくるよう設計されており、体感が全く違うこれまでにない熱を堪能できます！ クナイプ設備や“冷頭スプラッシュ”など、サウナ好きが思わずニヤリとする新ギミックも追加。頭からダイレクトに冷やせて、鮮烈な熱冷交代浴のコントラストがさらに際立ちます！ サウナ室から直接アクセスできる水風呂・お湯・開放的な外気浴スペースを完備し、熱→冷→休憩のシンプルな動線で“ととのい”の深みが加速しているのも、この施設の魅力かと思います！ 10月1日よりリニューアルオープンしたので、以前に行った方も、あらたなサウナランド浅草を楽しめると思いますよ！

(Google 번역 제공) 장작을 사용한 사우나에서 모닥불을 보면서 들어갈 수 있다. 사실에 대해 십이분이 지나는 스토브 때문에 로우류하면 곧 열기가 퍼진다. 깔끔한 공간의 외기욕은 아사쿠사의 풍치를 연상시키는 소리와 향기가 들고 이 사우나를 상징하고 있다. 전체적으로 퀄리티가 높은, 제작자의 창의 궁리가 가득한 사우나였습니다! 최고! (원문) 薪を使用したサウナで焚き火を見ながら入ることが出来る。 サ室に対して十二分過ぎるストーブのため、ロウリュウするとすぐに熱気が広がる。 整いスペースの外気浴は浅草の風情を思わせる音と香りがして、このサウナを象徴している。 総じてクオリティの高い、作り手の創意工夫に満ちたサウナでした！最高！

(Google 번역 제공) 리뉴얼 한 사우나 랜드 아사쿠사, 이것은 진심으로 완성된 느낌. 사우나계의 개척자 「매드 사우니스트」감수의 장작 스토브. 도심에서 장작만으로도 호화스러운데, 켄즈 메탈 워크제 스토브에 스팀 제너레이터, 석적까지 완벽하게 디자인되어 있다. 예술적인 벽돌로의 로우류는, 증기가 여러층에도 입체적으로 겹쳐, 열이 몸을 감싸는데 답답함 제로. 피부가 녹는 듯한 기분을 체감. 실내에는 오리지날의 아로마 스프레이의 향기가 살짝 감돌고, 마무리에 머리로부터 냉수를 뿌리는 「냉두 스플래쉬」. 모두가 꿈꾸는 사우나 실내에서의 특별한 냉수 체험. 칠러가있는 물 목욕은 이전보다 킨킨. 열과 차가운 균형이 완벽하고 편안함이 더욱 두드러집니다. 외기욕에서는 아사쿠사의 바람이 위에서 쏟아져 도시의 한가운데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해방감. 스탭님의 토토노이에의 어텐드에서는, 도라가 머리 속에서 울리도록 날아오는 감각도 맛볼 수 있다. 애프터 사우나는 2층 라운지에서 동료와 느긋하게 즐길 수 있는 것도 추천 포인트. 프라이빗 사우나 늘어 왔지만, 여기까지 「사람을 기분 좋게 하는 것」에 마주한 사우나는 거의 없다. 반복 확정, 틀림없음. 고마워요! (원문) リニューアルした サウナランド浅草、これは本気でやりやがった感。 サウナ界のパイオニア「マッドサウニスト」監修の薪ストーブ。都心で薪だけでも贅沢なのに、ケンズメタルワーク製ストーブにスチームジェネレーター、石積みまで完璧にデザインされている。 芸術的な石積みへのロウリュは、蒸気が幾層にも立体的に重なり、熱が体を包み込むのに息苦しさゼロ。肌がとろけるような心地よさを体感。 室内にはオリジナルのアロマスプレーの香りがほんのり漂い、仕上げに頭から冷水をぶっかける「冷頭スプラッシュ」。誰もが夢見る、サウナ室内での特別な冷水体験。 チラー付きの水風呂は以前よりもキンッキン。熱と冷のバランスが完璧で、心地よさがさらに際立つ。 外気浴では浅草の風が上から降り注ぎ、都会の真ん中とは思えない解放感。スタッフ様のととのいへのアテンドでは、ドラが頭の中から鳴り響くように飛ぶ感覚も味わえる。 アフターサウナは2階のラウンジで仲間とゆったり楽しめるのもおすすめポイント。 プライベートサウナ増えてきたけど、ここまで「人を気持ちよくすること」に向き合ったサウナはほとんどない。 リピート確定、間違いなし。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처음 이용하겠습니다. 뭔가 새로운 사우나 기계가 들어갔다는 것 🤔 다른 사우나와는 다른 극상감✨ 실내의 어두움도 환상적인 색조도 매우 멋지고, 더욱 정돈되었습니다! 여성 탈의실에는 탈수기까지 있어 살아났습니다! 어메니티도 충실하고, 보안도 확실히👍🏻 다음 번에 머물러 오고 싶습니다 🧖🏻‍♀️ (원문) 初めて利用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 何か新しいサウナの機械が入ったとのこと🤔 他のサウナとは違う極上感✨ 室内の暗さも幻想的な色合いもとても素敵で、更に整いました！ 女性更衣室には脱水機まであって助かりました！アメニティも充実しており、セキュリティもばっちり👍🏻 次回は泊まりで来たい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도내 사우나의 최고봉. 리뉴얼했습니다] 연간 100시설 이상 세계의 사우나를 여행하는 사우너입니다. 아사쿠사역에서 도보 5분이라는 액세스의 좋은 점. 인테리어의 세련된, 샤워, 화장실, 탈의실, 어메니티의 설비의 충실함. 무엇보다 사우나의 퀄리티의 높이. 도내 최초의 켄즈 메탈 워크스의 장작 스토브, 게다가 특대! 또한 스팀 제너레이터까지 탑재! 잘 보면 얼마나 정중한 석적이죠. 좌우로 다른 쌓는 방법을 하고 있네요. 이것만으로 몇 시간이 걸리는가? 여기까지 사우나 설비가 갖추어져 구애된 시설은 그 밖에 없습니다. 물 목욕도 제대로 식어 4 명 넣는 크기. 정돈된 의자도 최대 8개 정도. 미지근한 물도 준비하고 추위 대책도 확실. 초보자도 현인도 훌륭하게 만족할 수 있는 시설이었습니다. (원문) 【都内サウナの最高峰。リニューアルしました】 年間100施設以上　世界のサウナを旅するサウナーです。 浅草駅から徒歩5分というアクセスのよさ。 内装のおしゃれさ、シャワー、トイレ、更衣室、アメニティの設備の充実さ。 何より、サウナのクオリティの高さ。 都内初のケンズメタルワークスの薪ストーブ、しかも特大！ 加えてスチームジェネレータまで搭載！ よく見るとなんて丁寧な石積みなんでしょう。 左右で異なる積み方をしてますね。 これだけで何時間かかることか。 ここまでサウナ設備が整ってこだわった施設は他にありません。 水風呂もしっかり冷えており4人入れるサイズ。 整い椅子も最大8つほど。 ぬる湯も用意して寒さ対策もバッチリ。 初心者も玄人もとびきり満足できる施設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역 근처에서 편리성 발군의 사우나! 리뉴얼 된 장작 스토브가 너무 기분 좋고 이미 최고! ! 완벽하게 정돈되었습니다. 물 목욕 외에 보통 목욕도있는 것이 또 ◎ 느긋하게 목욕 넣는 시간도 행복했습니다! 다시 가고 싶다~ (원문) 駅近で利便性抜群のサウナ！ リニューアルされた薪ストーブが気持ち良すぎてもう最高！！完璧に整いました。 水風呂の他に普通のお風呂もあるのがまた◎ ゆるくお風呂入れる時間もた至福でした！ また行きたい〜

(Google 번역 제공) 여러 번 사용할 수 있습니다. 프런트의 꽃미남 씨가 정중하고 좋았습니다 ☆ 사람이 좋으면 그것만으로 기분 좋네요 또 방해합니다(⁠´⁠ー⁠｀⁠ ⁠)노시♪ (원문) 何度か利用させてもらってます。 フロントのイケメンさんが丁寧で良かったです☆人が良いとそれだけで気持ちいいですね またお邪魔します(⁠´⁠ー⁠｀⁠ ⁠)ﾉｼ♪

(Google 번역 제공) 최상층의 테라스 스위트에서는 스카이 트리를 볼 수 있다는 것으로 궁금했던 호텔입니다. 불행히도, 최상층은 이미 예약으로 가득했기 때문에, 마찬가지로 노천탕에있는 주니어 스위트를 이용했습니다. 여기에서도 경치는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유감스럽게도 나무판이 있어 전혀 보이지 않기 때문에, 개방감은 그다지 없을지도입니다. 그래도 비취 욕조가 기품 있거나 느긋한 의자가있어 외기욕을 즐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일단 제대로 된 내부 목욕도 있습니다. 침실은, 스위트 계에서 상상하고 있던 것보다는 좁습니다만, 도쿄의 호텔을 생각하면 충분한 넓이가 있습니다. (넓이만이라면 홈페이지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이그제큐티브가 단연 스위트보다 넓습니다) 룸 서비스의 요리도 맛있고 무엇보다 훌륭한 것이 스탭의 응대가 보통의 호텔인가 그 이상입니다. 이른 아침에 예약 시스템으로 예약했습니다만, 그 질문란의 기재에 대해서 곧바로 메일의 답신이 와, 그 후의 교환도 원활했습니다. (원문) 最上階のテラススイートからはスカイツリーが見られるということで、気になっていたホテルです。 残念ながら、最上階はすでに予約で一杯だったので、同じく露天風呂にあるジュニアスイートを利用しました。 ここからでも景色は見られるだろうと思っていましたが、残念ながら木の板があって全く見えないので、開放感はあまり無いかもです。 それでも、翡翠調の浴槽が気品あったり、ゆったりできる椅子があり外気浴を楽しめます。 あと、一応しっかりとした内風呂もあります。 ベッドルームは、スイート系で想像していたものよりかは狭いですが、東京のホテルを考えれば十分な広さがあります。 （広さだけなら、ホームページを見るとわかるようにエグゼクティブの方が断然スイートよりも広いです） ルームサービスの料理も美味しく何よりも素晴らしいのがスタッフさんの応対が普通のホテルかそれ以上です。 早朝に予約システムで予約したのですが、その質問欄の記載についてすぐにメールの返信が来て、その後のやりとりもスムーズ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긴시초 호텔에서 가장 추천 가격은 다소 그러나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넓은 방과 침대, 어메니티 충실 그런 것은 어디도 같기 때문에 말할 필요도 없지만, 3시간 이상에 입실하면 환영 음료 등의 특전이 옵니다 방의 TV에서 메뉴를 선택하고 무엇을 하자? 그리고 둘이서 헤매는 것이 재미 있습니다. 배가 고프면 밥도 주문할 수 있습니다 (지불은 돌아올 때 후불) 커피 메이커와 맥주 서버가있는 객실도 있습니다. 최상층은 기본적으로 비어 있지 않은 인상 언젠가 가고 싶을까 (원문) 錦糸町のホテルで一番おすすめ 値段は多少します が、それだけの価値あり 広い部屋とベッド、アメニティ充実 そんなのはどこも同じなので言うまでもないですが、 3時間以上で入室するとウェルカムドリンクなどの特典がついてきます 部屋のテレビでメニューを選んで、何にしよう？と2人で迷うのが楽しい お腹が空いたらご飯類も注文できます（支払いは帰りの際に後払い） コーヒーメーカーやビールサーバー付きの部屋もあります笑 最上階は基本的に空いてない印象 いつか行きたいかな

(Google 번역 제공) 긴시초 일요일의 낮 라스트 1실이었습니다. 주문은 TV에서. 환영 과일, 환영 음료가 무료로 기뻤습니다. 주차장이 멈추기 어렵고, 일반 코인 주차장을 이용했습니다. (원문) 錦糸町　日曜日の昼　ラスト1室でした。近隣のギラギラしたホテルとは違い、おしゃれでした。（なので高額） 注文はテレビから。ウェルカムフルーツ、ウェルカムドリンクが無料で嬉しかったです。 駐車場が停めにくく、一般のコインパーキングを利用し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테라스 스위트를 이용했습니다. 사전에 사진을 보고 나서 테라스에 와 보면 조금 위화감이 있어, 비교해 보았더니 가로장이 추가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안전성 때문입니까? 스카이 트리를 바라 보는 것이 좋습니다. 환영 과일도 무료로 냉장고에는 무료 음료도 여러가지 들어가 있어 상당한 보내기 쉬움이었습니다. (원문) テラススイートを利用しました。 事前に写真を見てからテラスに来てみると少し違和感があり、比較してみたところ柵が追加されているようです。安全性のためですかね？ スカイツリーが眺められるのは良いですね。 ウェルカムフルーツも無料で冷蔵庫には無料ドリンクも色々入っており、かなりの過ごしやすさ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긴시초역에서 도보 5분. 입지는 주위는 러브호 투성이. 객실, 외관, 리셉션 모두 현대적인 스타일로 커플, 여성 친구, 혼자서도 천천히 할 수 있는 호텔. 프론트는 럭셔리한 공간으로 넓고 기다리는 동안 느긋하게 소파로 편히 쉴 수 있습니다. 중간에 큰 샹들리에 있다! ! 환영 서비스가 풍부! ! 음료, 음식 일품 무료 & 과일 모듬이 있었다! 술은 별도. 전실 28 평방 이상으로 버스, 화장실, 세면 독립 65 인치 대형 스크린 TV & 크롬 캐스트, 프랑스 침대 사제의 포켓 코일 매트리스 하지만 어느 방에도 있는 것도 기쁜 POINT🤗✨ 2F 세탁 & 주방이 있고, 자유롭게 재료를 가져 가서 OK 요리 할 수 ​​있고, 기념일이나 파티 등도 할 수 있는 것도 좋다. 목욕, TV와 함께 자쿠지있다! 어메니티도 풍부했기 때문에 빈손으로도 괜찮았다. 실내 울리기 때문에 조금 옆 방의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 나중에 충전기를 빌릴 때 다른 객실이 사용한 것 같습니다. 충전기 빌릴 수 없었지만, 홈페이지 사진처럼, 빛나는 베팅에있는 꽃은 붙어 있지 않습니다. (원문) 錦糸町駅より徒歩5分。立地は周りはラブホだらけ。 客室、外観、フロント共にモダンスタイルで カップル、女性友達、1人でもゆっくり出来るホテル。 フロントはラグジュアリーな空間で、広々としてるし 待ってる間はゆったりソファでくつろげれます。 真ん中に大きいシャンデリアある！！ ウェルカムサービスが、豊富！！ ドリンク、フード一品無料＆フルーツ盛り合わせあった！ お酒は別。 全室28平米以上でバス・トイレ・洗面独立してるし 65インチの大画面のTV&クロームキャスト、 フランスベッド社製のポケットコイルマットレス がどの部屋にもあるのも嬉しいPOINT🤗✨ 2Fのランドリー&キッチンがあって、 自由に食材を持ち込んんでOKやから 料理出来たり、記念日やパーティーなども出来るのもよし。 お風呂、TV付きでジャクジーある！ アメニティも豊富だったので、手ぶらでも大丈夫だった 室内響くので、少し隣のお部屋の声が聞こえた^^; あと、充電器借りるとき、他の客室が使ってたみたいで 充電器借りれなかった、、 ホームページの写真みたいな、 きらびやかなベットにあるフラワーは付いてな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토요일이었지만 802의 노천탕이있는 객실이 비어있어 운이 좋았습니다! 프런트가 2층에 있어, 내장이 러브호라고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세련되고 세련된. (원래 외장도, 「휴식」의 문자가 없으면 보통의 호텔인 것 같습니다만.) 프런트 분도 시티 호텔의 호텔 맨처럼 품위했습니다. 마음 밖에 손님의 분위기도 느낌이 좋다 .... 어메니티도 과연 풍부하고, 특히 좋았던 것이 샴푸와 드라이어! 샴푸는 유명한 미용실의 부동물이었고 건조기는 Panasonic의 나노이었다. 시너지 효과로 머리카락이 뭉툭하게 되어 느껴졌습니다. 침대는 프랑스 침대의 것 같고, 푹 자고있었습니다. 노천탕은 주위에 둘러싸여 있기 때문에, 밖에서 볼 수 있는 위험성은 낮다고 했습니다. 9월이나 10월이라면 너무 덥지 않고 너무 추워서 기분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은 주니어 스위트였으므로 숙박 요금이 23000엔 정도였지만, 통상 랭크라면 긴시초의 일반적인 러브호와 큰 차이가 없습니다. 설비나 깨끗함, 분위기를 생각하면 꽤 파격입니다! 지금까지 긴시쵸는 레이필드 씨가 편리하게 좋아했지만, 좋아하는 호텔이 늘어났습니다. 절대 리피합니다! ! (원문) 土曜日でしたが802の露天風呂付き客室が空いていてラッキーでした！ フロントが2階にあり、内装がラブホと思えないくらいシックでおしゃれ。(そもそも外装も、「休憩」の文字がなければ普通のホテルのようですが。) フロントの方もシティホテルのホテルマンのように上品でした。心なしか、お客さんの雰囲気も感じが良い...。 アメニティもさすがに豊富で、特に良かったのがシャンプーとドライヤー！ シャンプーは有名美容室のアフロートの物で、ドライヤーはPanasonicのナノイーでした。相乗効果で髪がとぅるんとぅるんになり感動しました。 ベッドはフランスベッドのものらしく、ぐっすり眠れました。 露天風呂は周りに囲いがあるので、外から見られる危険性は低そうでした。9月や10月だったら暑すぎず寒すぎず気持ちよさそうだと思います。 今回はジュニアスイートだったので宿泊料金が23000円程度でしたが、通常ランクであれば錦糸町の一般的なラブホと大差ありません。設備や綺麗さ、雰囲気を考えればかなり破格です！今まで錦糸町はレイフィールドさんが使い勝手良く好みでしたが、お気に入りのホテルが増えました。 絶対リピします！！

(Google 번역 제공) 스카이 트리 관광을 위해 여기의 호텔을 선택했습니다. 위치는 아주 좋습니다. 스카이트리가 눈앞에서 낮이나 밤에도 즐길 수 있습니다. 가까이에 편의점, 약국이 있는 것 같습니다만, 걸어 피곤해 헤트헤트였기 때문에 들르는 건강은 없었습니다. 객실은 6명이라면 묵을 수 있습니다. 3층 건물로 각 층에 침대, 이불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가족으로 묵을 때는 이불을 어떻게 세팅하느냐 고민합니다. 객실 시설은 매우 훌륭합니다. 드럼식 세탁기가 있어서 놀랐습니다! 목욕의 사용법이 이마이치 분으로부터 확실히 큰 큰 욕조에 뜨거운 물이 거의 끌리지 않아 매우 유감입니다. 넓고 매우 편안합니다. (원문) スカイツリー観光の為こちらのホテルを選びました。立地はとてもいいです。スカイツリーが目の前で昼も夜も楽しめます。近くにコンビニ、ドラッグストアがあるようですが、歩き疲れてヘトヘトだったので寄る元気は無かったです。 部屋は6人なら泊まれます。3階建てでそれぞれの階にベッド、布団が用意されています。家族で泊まる時は布団をどうセッティングしようか悩みます。 部屋の設備はとても素晴らしいです。ドラム式洗濯機があって驚きました！ お風呂の使い方がイマイチ分からずせっかくの大きな湯船にお湯がほとんどためられなくてとっても残念です。広くてとっても快適です。

(Google 번역 제공) 낮에 디즈니랜드에 갔다가 밤에 체크인을 하러 온 게 너무 안타깝습니다. 집주인은 우리가 안 올 줄 알고 다른 사람에게 임대해 줬는데, 어떻게 이럴 수 있겠어요. ? 집주인은 전화를 받지 않았고 연락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다행히 집주인은 기꺼이 예약을 취소하고 돈을 환불해 주었습니다. (원문) 差勁因為白天再迪士尼玩所以晚上再來入住結果房東以為我們不來了又租給其他人，前提我們房租已經全額繳清，他怎麼能這樣做呢？房東電話一直沒接，聯絡很久才聯絡上還好房東肯讓我們取消訂房並且退費

(Google 번역 제공) 아고다에서 예약하고, 질문이 있었기 때문에 직접 점포에 전화한 곳 사진과 묵는 곳이 다른 것이 판명. (※해외 사이트는 적당히 사진을 남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질문에도 정중하게 대답해 주셔 매우 친절하고 살아났습니다! ! 좋은 여행이 될 것 같습니다. 점포에게 감사드립니다. 다음 번은 직접 예약하겠습니다! 고마워요 (원문) アゴダで予約し、質問があったため直接店舗に電話したところ写真と泊まるところが違う事が判明。 (※海外サイトは適当に写真を乱用してるそうです。) 質問にも丁寧にお答えいただきとても親切で助かりました！！良い旅になりそうです。店舗の方に感謝します。 次回は直接予約取らせていただきます！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