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이의 49개 최고의 호텔

내가 빠이에 가고싶었던 이유. 순전히 이 숙소에 가보고 싶어서였다. 도착하자마자 다소 작은 크기와 지나다니는 사람들이 신경쓰였다. 하지만 자기 전에 들리는 개구리 소리, 아침에 우는 새소리, 처마밑에서 책을 읽고 있으면 지나다니는 나비와 고양이까지 모든게 사랑스러웠다. 지금도 빠이에 가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다음에 또 빠이에 방문하게 된다면 그건 이 숙소때문일 것이다.

빠이에서 손에 꼽을수 있는 숙소라고 볼수 있습니다 주변 경관이 너무 아름답고 숙소에 가만히 앉아서 풍경을 바라보고만 있어도 힐링이 됩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숙소 컨디션도 좋고 조식도 훌륭합니다 다음에 또 방문하게 되기를 희망합니다

빠이 방문이 첫경험이라면 좋은 호텔 입니다. 단점은 예쁘긴 한데 워낙 물과 나무가 울창한 뷰라 모기가 많아요..ㅠ

부티크 그랜드 빌리지 예약- 2박/256,000원 •장점: 오두막 감성+친절한 직원+여유로움 •단점: 텐트 수준의 방음. 집밖에 걸어다니는 발걸음 소리와 소곤거리는 소리마저 잘 들림

수영장이 있어 좋고 단점이라면 너무 자연이라 벌레가 있을 수 있음

위치도 좋고(메인거리) 조식도 맛있고(soup 추천!) 현지 느낌 물씬 나는 분위기도 좋고 리조트 안에 편의 시설도 잘 되어있었습니다. 리조트와 비슷한 느낌으로 풀잎에 예쁜 카드도 써주시고, 코끼리 키링과, 간식도 선물로 주셔서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 특히 코끼리 키링이 마음에 들어서 가방에 잘 달고 다녔어요 🐘 근데 17~18시경 저녁 전에 들어와서 객실 앞 공간에서 한 5분 앉아있었는데 그 사이에 모기를 10방은 물렸습니다😭 향이 강한(?) 독한(?) 원형의 모기약도 피워주셨는데 제 피냄새가 더 맛있게 풍겼나봐요.. 첫 날 잘때도 손등이랑 팔에 모기 2방 물렸는데 자면서 긁다가 빈대인줄알고 식겁했는데 그냥 모기였습니다. 그래도 독한 모기는 아니였는지 금방 가라앉아서 다시 잠들었어요. 🥲 모기만 제외하면 이 날씨에 야외에서 이정도로 벌레가 없을 수 있나 싶은 정도로 벌레가 신경쓰이는 일은 없었어요. 틈도 있어서 실내에도 벌레가 좀 있을것 같았는데 없더라고요. 그건 좀 의외였어요! 자는 내내 맹꽁이(?) 소리 들으면서 잘 수 있는데 첫날에는 좀 피곤한듯 싶었는데 다음날부터 자장가같기도 했습니다 🐸 🐸 🐸 그리고 건기인데도 목재로 지어져서 그런지 화장실 근처는 좀 습하고 습한 냄새가 났는데 그부분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제가 냄새에 예민한 편이기도 해요! 그래도 한번쯤은 자연과 가까이 지낼 수 있는 곳에서 머물러 보는것도 색다르고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 건기에 지인이 빠이에 간다면, 현대식 호텔보다는 숲속에서 자연과 가까운 느낌의 리조트를 원한다면 추천하고 싶은 곳입니다!

빠이에서 제일 인기많은 숙소라더니 처음 체크인 할 때부터 감동받았어요. 버스를 놓쳐서 몇시간뒤 표를 겨우 구해서 도착한지라 빠이에 도착했을때는 이미 저녁이었고 많이 지쳐있었어요. 근데 "Welcome home"이라고 꽃잎과 잎사귀로 침대를 꾸며놓고 제 이름이 적힌 카드와 코끼리키링도 놓여있드라구요. 여기서 1차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매일 청소 후 카라멜, 과자 등 조그만 선물을 놓아두고 가시더라구요:) 제가 묵은 방은 부티크 가든룸이었는데 해먹도 있었어요. 날씨도 한낮빼고는 너무 덥지 않아서 해먹에 누워있는데 신선놀음이 따로 없드라구요:) 각 방은 방갈로 형식이고 왠지 사생활보호가 될것 같지만 콘크리트벽같은게 아니라서 방음은 잘 안되요. 옆 방갈로 분이 기침하는게 들릴정도? 그래도 다들 조용한 분들이고 레스토랑에서 밤에 공연하는 소리? 외엔 크게 불편하다고 느끼진 않았어요. 나무와 풀,꽃으로 둘러싸여 있는데도 의외로 벌레도 눈에 띄지 않고 저녁마다 모기향 피워주시고.. 이런 서비스가 세심하다고 느껴졌어요. 세탁서비스가 있길래 맡겨봤는데 kg당 60바트였는데 전 옷이 별로 없어서 그런지 48바트 받으시더라구요. 큰 돈은 아니지만 이 점도 뭔가 합리적이라고 생각해요. -(위치) 빠이 워킹스트리트에서 리버로 가는 길의 초입이예요. 사람들도 많이 다니는데다가 리조트에 유명 레스토랑이 붙어있어 안전한 것 같았음. 버스터미널까지 걸어서 5분 정도? -(조식) 조식은 너무 기대는 하지 않는 편이.. 평범했음. 오믈렛, 스크램블같은 계란 요리를 주문하면 만들어주심.그래도 3일 중 이틀을 알차게 먹었어요. -(객실 상태) 마지막날 화장실에 들어온 달팽이 외 벌레못 봄. 첫날 모기가 따라 들어온것 같았는데 모기장이 있어 편안히 잠. 최신 시설은 아니지만 아늑하고 깔끔한 느낌. 특히 해먹이 굿굿!(없는 방도 있음) 그 동안 해외여행을 30번 정도 다녀왔는데 머물렀던 숙소 중 가장 좋았습니다. 다시 빠이가게 된다면 이 리조트가 그 이유 중 하나가 될 것 같아요!!

빠이 메인 스트리트에서 약간 떨어져있지만 그래서 오히려 조용하고 편하게 쉴 수 있습니다. 객실은 물론 깨끗하고 벌레없고 좋으며 서비스가 아주 훌륭합니다. 조식, 과일 파티(다양한 과일을 맘껏 먹을 수 있음)는 서비스가 훌륭했습니다! 애프터눈티도 즐길 수 있었으나 일정이 있어 참여하지 못한 것이 아쉬웠습니다. 수영장도 아늑하고 관리가 잘 되어 있었고 카누를 탈 수도 있습니다. 저희 커플은 오토바이를 빌려 리조트에서 다른 곳을 이동할 때 어려움이 없었지만 다른 분들은 호텔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셔틀버스를 이용하시면 편할 것 같습니다. 저녁 늦은 시간에 빠이 메인 스트리트로 와달라고 전화했더니 10분만에 오시더라구요! 최고입니다. 전반적으로 만족했던 리조트입니다! 또 올게요!

워킹스트리트와 거리는 있지만 원할때 언제든 셔틀 서비스를 제공해줘서 큰 불편은 없음. 상당히 친절한 직원들.

좋은 리조트 직원 매우 친절함 조식 맛있음 위치 , 시설 좋음 셔틀 서비스 좋음

사진이랑은 너무 달라서인지 기대를 해서인지 좀 실망스러움 . 입구 들어서는 순간 물 관리상태에 깜놀함. 컨셉은 지중해 느낌으로 매우 아기자기한데 카누타는 곳 물 상태가 너무 심각하단 생각에 다른것이 눈에 들어오지 않음 . 룸 상태는 깨끗한 편이지만 에어컨에서 냄새가 살짝 나고 욕조가 없고 오늘따라 정전까지됨. 카누타는 수영장을 기대하고온 나에겐 마지막 빠이에서 밤을 아쉽게 하는 호텔이였음 . 이틀 레버시움 호텔에서 너무 좋아서 하루 더 연장한 빠이인데 들어서는 순간 후회가 컨셉이랑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좋음 .

방은 매우깨끗하며 정리정돈이 잘 되어있다 서비스또한 매우친절한직원들로부터 매우좋은서비스를 받았으며 나이트마켓이 조금 거리가 있지만 픽업 서비스를 받을수 있다 하지만 나름 조금만 걸어보면 건강에는 좋을것이다. 또 이곳에 온다면 나는 이곳을 찾을것이다

빠이 3번째 방문만에 발견한 보석같은 리조트. 직원분들 한명 한명이 불편할 정도로 친절해서 절로 기분이 좋아지는 곳. 로비에서 바라보는 수영장 뷰에 시간 가는줄 몰라요. 워킹스트리트까지 24시간 셔틀(3곳의 픽업포인트)을 운영해서 밤에 나갔다 오기도 편합니다. 라인으로 픽업요청하면 5분만에 데 리러 와요.

워키스트리트에서 약간의 거리가 있지만 혼자가 아니라면 충분히 걸어갈만 합니다. 조식서비스는 단연 최고입니다. 가족에게 특화된 객실.

매우 아름다운 호텔입니다 마치 잘 꾸며진 카페같은... 수영장 시설도 아주 잘 되어있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조금은 외진 곳이란 점이랄까

실루엣 레스토랑만 이용했어요. 레스토랑 분위기좋고 가격도 비싸지 않아요 음식도 고급스럽고 맛있어요 이틀 연속 왔네요 일 하시는 분들 넘 친절하고요 ^^

멋진 조경, 맛있는 음식, 휴양하기 좋은 소란스럽지 않은 환경, 깨끗하고 안전한 수영시설 , 엔틱한 객실, 작은 문제라도 섬세히 살펴주고 도와주는 직원분들, 멋진 바텐더 모든것이 좋았던 리조트 였습니다 위치상으로 타운과 약간 거리가 있는 점 정도가 고려사항이겠으나 요청하면 가능 시간내에 셔틀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다시 빠이에 간다면 무조건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1월 말에 토,일요일 이틀 머물렀습니다. 엔틱한 소품들이 세심하고 조화로워 동화 속에 있는 기분이 듭니다. 방에서 테라스 나가면 바로 수영장이 있어 풀빌라 처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수영장이 두 곳이라 사람들 붐비지 않고 개인 풀 처럼 사용했습니다. 조식도 맛있고 특히 강가에서 쉴 수 있는 공간이 가장 맘에 들었습니다. 책 읽다 빈백에 누우면 강물 흐르는 소리, 새소리, 부드럽고 시원한 바람까지…. 최고의 휴식 공간이었습니다. 여행자 거리와는 조금 떨어져 있지만 오후 11시까지 픽업서비스를 해 주어서 편리합니다. 차로는 3분 정도,햇볕 뜨거울 때 아니라면 산책삼아 걸어가도 좋았습니다. 빠이에 오신다면 이 곳을 추천합니다.

빠이에 오는 이유중 하나가 이 호텔이라는 글을 보고 많이 기대했는데 그만큼 좋았습니다. 동화속에 나올 거 같은 아름다운 집, 직원들도 친절해요. 레스토랑은 조식, 석식 이용해봤는데 석식은 만족, 조식은 전체적으로 짭니다. 하지만 티 종류가 많고 음료를 두개씩 고를 수 있는 점, 3단 트레이도 푸짐해서 좋았어요. 타이음식이 좀 많았음 좋았을 거 같아요. 빠이는 처음이었는데 오토바이 운전을 할 지 몰라 많이 걱정했었거든요, 근데 툭툭 같은 셔틀로 워킹스트리트까지 픽업, 샌딩이 가능해서 너무 편하고 좋았어요! 워킹스트리트까지 도보로 15분 정도인데 한번쯤 천천히 걸어가도 좋습니다. 숲에 소도 많고 예쁜 카페도 있어요. 아쉬운 점은 방에 배정 받으며 들어갈 때 냄새.. 곰팡이 냄새, 습한 냄새가 너무 많이 납니다. 옷도 눅눅해지고 심지어 지폐도 눅눅.. 이점만 보완된다면 완벽합니다.

시설내부는 엔틱하고 좋습니다. 욕조가 있고 화장실도 웬만한 방사이즈보다 커서 좋았어요. 아침에 일어날때 반겨주는 듯한 새소리가 너무 좋았습니다. 레스토랑도 너무 좋았어요. 수영장도 2개나 있어서 좋구요 다만 벌레가 조금 있고 도마뱀 문앞 주변에 있는건 감안하시면 좋을것같아요ㅎ

정말 최고였습니다 처음 방문하는 도시라 첫날은 시내 중심지 숙소를 정했는데 실제로 야시장과 먼 거리도 아니고 셔틀이 필요할때마다 움직여 주셔서 위치는 전혀 문제가 안됩니다 숙소내 모든것이 완벽했고 호텔 주변도 특히 강변은 환상적입니다 숙소 때문에라도 다시 Pai를 방문할겁니다^^

주인장 부부는 정말 친절합니다. 잘 가꾼 정원이 아름답습니다. 조식은 정성이 깃든 음식을 내어 옵니다. 두 가지를 선택해도 됩니다

깨끗하고 조용하고 좋습니다. 모든 방에 작은 테라스 있구요. 저는 테라스에 앉아서 아침에 차도 마시고 밤에는 맥주도 먹고 그랬어요. 분위기 좋고 직원 및 주인 모두 친절합니다. 수영장도 깨끗해서 있는동안 물놀이 여러번 했어요. 아침은 뷔페식 아니고 메뉴에서 선택 하는건데 여러개 여러개 선택해도 됩니다.

깨끗하고 좋아요 직원분들 다 친절하시고 조식 메뉴 마음껏 시켜도 됩니다 단 나무 옆 자리 앉으면 날파리랑 개미는 계속 보여요 ㅋㅋ 경치로 다 용서했지만요 전화하면 오고가고 터미널까지 차로 데려다주세요 수영장도 좋은데 단점은 물이 너무 차요... 12월에 갔더니 물에서 놀다가 감기걸릴뻔 했네요 화장실 문 너무 열고닫기 힘들고 샤워하는 곳도 나무 바닥에 경계선 구분 없어서 물 안 넘치게 조심해야 합니다 빠이 수질 장난 아니니까 꼭 샤워기 필터 챙기세요 하루만에 갈색 됨

무엇보다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합니다. 시내에서 캐리어 가져가기 걱정됐는데 전화했더니 픽업와주셨어요. 버스나 스쿠터 예약도 시내와 별차이 없으니 쉽게 예약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체크아웃하고 터미널까지 또 데려다 주시구요. 조식도 맛있고 기분좋게 빠이의 시간을 보낼수 있는곳입니다. 강추

빠이 번화가에서 가까우며 잘때는 조용하고 친절한 서비스 그리고 맛있는 조식까지 좋아요 ^^!

시설 깔끔하고 직원들이 매우 친절합니다. 여행자 거리까지 무료 픽드랍 가능

위치 괜찮은데 벌레가 좀 꼬임. 방에 엄청큰 지네같은거 들어옴 ㅠㅠ. 그외에는 다 좋다

음.. 비수기에 갔더니 전 객실에 손님은 저희뿐..ㅎㅎ 완전 vvvip로 지내다 왔습니다. 저희만을 위한 조식과 저희만을 위한 직원들의 시선과 관심이 조금은 부담스러 웠지만 재밌는 경험이었습니다.^^;

가성비 최고 리조트. 7~8월 비수기에는 전용수영장 전용산책로가 생길 정도로 한적하고 깔끔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리조트는 조용한 곳에 있지만, 나이트 워킹 스트리트까지 바로 걸어갈 수 있습니다. 넓은 공간 때문에 렌트한 객실까지 차로 데려다줘야 합니다. 객실도 넓고 통풍이 잘 되며, 아름다운 녹지 풍경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리조트 내 헬스장과 아침 식사(오전 7시~10시)를 즐기며 산책하기에도 좋고, 저희는 1층을 요청했습니다. 팁: 며칠 머물고 싶을 정도입니다. 아주 편안하고 여름에도 24도 정도로 시원합니다. (원문) The resort is at a quiet location, yet a straight walk to the night walking street. It's huge space requires someone to drive you to and from your rented room. The room is big too, airy and very nice view of greenery. Great to walk around the resort to enjoy their gym, breakfast (7 - 10 am only) and we requested ground floor. Tips: should spend a few days here, very relaxing and it's cool 24 degrees even during summer.

(Google 번역 제공) 몬티스에서 정말 멋진 경험을 했어요! 가족처럼 대해주셨어요. 왓츠앱으로 소통하기도 정말 편했고, 서비스도 세심하게 신경 써주셨어요. 객실은 넓고 깨끗했고, 마치 트리하우스에 있는 듯한 아름다운 정원 전망을 감상할 수 있었어요. 정말 멋진 트리하우스였어요! 수영장도 좋았고, 매일 시내까지 셔틀버스가 있어서 픽업도 해줬어요. 너무 좋아서 숙박 기간을 여러 번 연장했어요! (원문) Incredible experience at Montis! They treated us like family. Very easy to communicate with through what’s app. Great attention to detail in the service. The rooms were huge, very clean and with beautiful views of the grounds which felt like being a tree house. A very fancy tree house! The pool was lovely and there was a shuttle bus to take you to town each day and pick you up. We extended our stay multiple times because it was so good!

(Google 번역 제공) 크고 멋진 리조트였습니다. 프런트 데스크에서 생일을 맞아 꽃으로 객실을 장식해 주셨고, 무료 업그레이드도 해 주셨습니다. 직원들은 정말 친절하고 도움이 되었으며 정중했습니다. 파이 병원까지 셔틀 서비스가 운행됩니다. 채식 조식 메뉴는 제한적이지만 최대한 제공해 드리려고 노력합니다. (원문) Nice and big resort. Front desk was kind enough to decorate the room with flowers for birthday and also gave a free upgrade. Really nice, helpful and polite staff. Shuttle service available till Pai Hospital. Limited veg breakfast options but they try to accommodate as much as possible.

(Google 번역 제공) 리조트에서 선글라스를 잃어버렸는데, 다음 목적지로 가는 길에 우연히 발견했어요. 몬티 리조트 측에서 선글라스를 발견하자마자 왓츠앱으로 연락을 주시고, 다음 목적지까지 제때 배송이 가능한지 확인해 주시고, 최신 정보도 알려주셨어요! 이 모든 게 무료였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하시고, 필요한 건 뭐든 기꺼이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원문) After losing my sunglasses at the resort, It was found back when I was already on the go to my next destination. Monti’s resort contacted me through WhatsApp when they found my sunglasses, checked if it was possible to get my sunglasses shipped in time to my next destination, and kept me up to date! All that free of charge! Thank you for the support! The personnel is super friendly and ready to help you, with whatever you need!!

(Google 번역 제공) 몬티스는 떠나기 아까울 정도로 좋았기에 거의 두 달 동안 제 집처럼 지냈습니다. 객실, 전망, 서비스 모두 최고였어요! 몬티스의 모든 분들이 정말 친절했고, 특히 리셉션 직원인 니콜의 도움이 정말 좋았습니다. 저보다 영어가 훨씬 유창하셨고, 항상 밝은 미소로 도와주셨고, 제 질문에도 친절하게 답해 주셨으며, 즐길 거리, 맛집 등 제가 필요한 거의 모든 것을 추천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원문) The Montis was my home for almost 2 months because it was too good to leave. The room, the view & the service was incredible! Such great people in Montis, I especially enjoyed the help of Nicole from the reception that have a better English then mine and was always keen to help with a big smile, answer all my many questions and gave me the best recommendations for stuff to do, places to eat and pretty much all that I needed help with. Thank you 🙏🏼

빠이 2번째 숙소였는데 좋았어요. 호텔인데 리조트 분위기나고 방도 깔끔하고 클리닝 안할때는 휴지랑 물도 센스있게 문앞에 두고가고 조식도 괜찮았어요. 워킹스트릿서 도보는 힘든데 자전거도 빌려주고 언제든 원할시 셔틀픽업이 되어서 큰 불편은 없었어요.가격대비 만족하는 숙소였어요.

작은 리조트같아요! 수영장 예뻐서 사진 찍기 좋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세요🧚‍♂️ 조식도 뷔페식인데 맛있어요. 바나나머핀 추천💘 다만 시내랑 좀 떨어져있어서 걸어가려면 20분은 걸리니 꼭 호텔에 전화해서 픽업서비스를 요청하세요!

위치는 마을 끝부분이어서 호불호가 있어요. 저는 한적해서 좋았어요. 객실이 좀 좁아서 24인치 캐리어 두 개 다 펴면 바닥이 없어요 객실문 열면 바로 외부여서 저는 너무 좋아요. 조식이 깔끔해요. 조식 공간도 외부여서 좋았어요. 제일 좋은 건 셔틀이 있어요. 버스터미널에서 전화하면 데리러 와줘요. 외출할 때도 중심가까지 태워주고 돌아올 때 전화하면 데리러 와요. 밤 10시까지 유효해요. 수영장에서 넓은 밭과 멀리 높은 산이 보여요. 욕실이 특별한 감성이 있어요.

메인거리와 떨어져있어 셔틀을 이용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자잘한 모든 단점을 상쇄하는 요마호텔만의 장점이 훨씬 큼. 개인적으로 3일 이상 장기 투숙 시, 디럭스룸 이상 투숙 추천~ 아침에 문열면 들리는 새소리 일출일몰이 너무 멋진곳. 공간, 조식, 수영장, 산책로 등 장점이 너무 큼. 넷플릭스도 됨…

호텔 뷰 너무 맘에듬 빠이에서는 어디에서나 있는 뷰지만 호텔에서 느끼는 뷰가 여유롭고 좋았음 수영장 뷰도 멋지고 1.5m 로 수심넉넉한데 아이들용 풀은 없음 물거품 나오는 작은 풀 잇는데 멍때리면서 앉아있으니 은근 근육 풀리더라고요 메인거리에서 조금 떨어져있음 스쿠터 타고다니면 전려 문제 없지만 호텔에서 픽업서비스 있어서 너무 편하게 다님

고장나서 덜렁거리는 문고리. 샤워기 거치대 먹을게없던 조식 방에서계속나는 오줌냄새 이곳은 수영장. 뷰가다했다 그거하나로 만족했다 또하나 셔틀버스👍🏻

멋진곳입니다. 다른사람들은 조식이 훌륭하다 해서 기대를 했지만 기대만큼은 아니고 시설과 전경들은 감성 호텔입니다.

좋은 점도 많지만 기본적인 면에서 부족한 것들에 대해 몇가지 얘기하겠습니다. 화장실 막히지 않게 주의해서 사용해야함. 호텔에서 시내로 나가는 셔틀은 곧 바로 출발하지만 시내에서 호텔로 가는 셔틀은 오랫동안(30분 이상) 기다릴 수 있습니다. 세면대 사용시 물이 많이 튑니다. 하지만 위 사항들을 상쇄 시킬만큼 푸르른 주변 환경과 시내 근접성은 장점입니다. 온수가 매우 잘 나오고 수압도 강력합니다. 첨부사진은 세면대 배수구멍 커버가 없는 모습과 2층에서 찍은 호텔모습과 풀장 모습입니다. 맨 마지막 사진 네모칸 친 전화번호가 셔틀 호출 번호입니다. 호텔 기본 이용정보는 끝에서 두 번째 사진입니다. 호텔과 상관없는 팁이지만, 빠이 야시장 딸기를 추천드립니다. 꼭! 제일 큰 알로 사드세요. 야시장과 호텔 사이 거리는 5분 안팎입니다.

빠이 버스스테이션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어서 메인 거리 나오기도 편합니다. 호텔은 투룸 빌라형이라 넓어서 딸과 우리 부부가 같이 사용하기 편했습니다. 야자수가 있는 정원에 수영장이 있어서 고급스러움이 느껴지는 곳인데 이곳 대부분의 호텔이 그렇듯이 좀낡은 것이 흠이네요

빠이에 일주일간 이 호텔에 묵었는데 정말정말 힐링되는 숙소였어요. 고앵이도 너무 귀여웠고 조식도 만족했어요. 셔틀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하지만 수영장이 쪼오오끔 더러워요 ㅎ

빠이라는 시골인 점을 감안하고 평가합니다. 메인 스트리트 가깝고, 관리 잘되어있고, 주방장님 혼자 하시는데 음식 괜찮고, 조용하고, 직원들 친절하고... 딱히 흠 잡을 것이 없습니다.

호텔 뷰와 워킹 스트리트와 가까운 거리가 최고인 것 같습니다. 객실내 조금 나쁜 냄새가 나지만 모두 용서되는 친절함과 뷰가 있습니다. 너무 만족 스럽네요~~

너무너무 힐링되는 리조트였다! 방에 누워서 창밖만봐도 힐링됨. 레스토랑에서 뷰만 바라봐도 좋았다. 쾌적하고 서비스 좋고. 특히 청소해주시는분들 너무 친절하고 일처리도 빠르심. 방도 쾌적하고 시설도 힐링컨셉에 맞게 모두 좋았음. 아쉬웠던점은 아침저녁에 수영장물이 너무 차가워서 수영이 힘들다는점. (낮에는 해가 너무 뜨거워서 수영힘듦) 쾌적한 시설에 비해 샤워실벽지가 타일처리가 안되어있어서 휑~한 느낌이 들어 아쉬움. 수영장온도와 샤워실리모델링만 보완하면 완벽한 리조트! 빠이에 다시온다면 여기서만 연박할것임

두 번째 빠이 여행에서는 조금 더 편안하게 지내고 싶어 리조트형 숙소를 알아보다가 예약했는데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직원들 모두 친절하고, 조식도 가짓수는 단순하지만 하나하나 다 맛있습니다. 수영장 관리도 잘 되어있고 객실 내부도 깔끔합니다. 시내까지 편도로 가는 셔틀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걸어서는 약 10분 거리에요. 시내와도 가까우면서 가성비 좋은 숙소를 찾고 계신다면 이곳을 강력 추천드립니다. 식당에는 마스코트 고양이가 손님 한 분 한 분을 반겨줍니다.

하드웨어는 정말 마음에 들어요. 단지 하나 하드웨어적인 단점은 엘리베이터가 없고 로비로부터 객실까지 동선이 꽤 길어요. 그리고 서비스도 좋아요. 차가운 물 두 병, 그냥 물 두 병과 콜라 두 캔과 과자까지 무료로 제공하고 있어요. 그럼에도 제가 별점 두 개를 준 이유는 숙박자가 아무리 많더라도 야밤에 호텔에서 이런 소음이 난다는 게 믿기질 않아요. 도저히 잠을 잘 수 없을 정도로 각종 소음이 끊이질 않아요. 복도에서는 계속 시끄러운 사람들 싸우는 소리가 들리고 벽에서는 쿵쾅 거리는 소리도 들려요. 자다가 자꾸 깨요. 여기는 절대 오지 마세요.

엘리베이터가 없고 객실 이동통로는 개방형이라 외부소음이 많이 들어옴. 수영장은 깨끗해서 1층 룸이라면 베란다로 바로 이용가능하고, 조식도 가짓수가 적지만 깔끔하게 잘 나오는 편이다.

침대 포근하고 넓었어요. 샤워기 수압이 약해서 아쉬웠어요. 조식부페도 괜챦아요. 분위기 좋아요. 워킹스트리트 앞인데, 조용하게 휴식할 수 있어요. 수영장도 좋은데 즐기지 못해 아쉬웠어요. 추천합니다.

외부 내부매우 깨끝함. 수영장도 관리잘되어있음. 주변야시장도 가깝고 위치도 정말좋음. 단 리셉션직원은 친절하진않음.

빠이에 위치한 호텔 중에서는 비교적 좋은 시설과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제공함. 방도 넓은 편이고 수영장도 괜찮은 편. 너무 큰 기대는 하지 않는게 좋음. 야시장과의 접근성은 최고!

직원들은 적당히 친절함 호텔답게 깔끔하고 관리도 잘해주고 수영장 물 관리가 잘 되어있습니다. 수영장 깊이는 155cm정도 되어요 빠이 시내 쪽에 있어서 위치도 좋아요

위치, 객실 크기는 별 다섯개. 그러나 얼룩 있는 수건을 줘서 찝찝했고, 얇고 작은 두루마리 휴지를 하루에 한 개만 줘서 부족했던 날도 있었습니다. 짧은 순간이었지만 우리 객실만 정전이 되기도. 조식도 별로.. 그래도 예쁜 호텔이긴 합니다.

조식이 없고 뷰와 가든은 넓고 좋음. 리버뷰 좋은데, 옆 호텔에서 늦게까지 공연하는 소리가 들림. 수영장 깨끗하고 좋음. 방컨디션 낡았지만 관리가 잘됨. 다만 이정도 컨디션이면 더 저렴하고 좋은 호텔도 많음. 가성비 떨어짐.

정직하고 친절한 사장님,직원들의 숙소입니다. 입실부터 퇴실까지 모든 순간 서비스 최고였어토

묵을수록 좋아지는 숙소 3박후 다른숙소 갔다가 다시2박 추가. 지브리 감성이 느껴지는 낡았지만 멋졌어요. 밤에 조명주위로 날벌레들이 많이 보이는데 숙소엔 개미약간만 보였고. 모기는 없었네요 여행자거리 주변이라 조금 시끄러운데 밤에 영업 끝나면 조용했습니다.

장소는 최고 입니다. 주변 바에서 밤 12시까지 라이브 음악을 연주하기 때문에 살짝 시끄럽습니다. 저는 늦게 자는 편이라 딱히 방해되지는 않앗습니다. 정원도 넓직하고 뷰도 좋습니다. 시설은 약간 노후 하지만 불편한 점은 없습니다.수영장도 크지는 않지만 관리 잘되고 있습니다. 조식은 주문형이라 저희는 어메리칸 식으로.. 나쁘진 않지만 기대할 정도는 아닙니다. 참고로 근처에 있는 빠이빌리지 부띠끄는 다닥다닥 지어 놔서 좀 답답한 느낌인 반면 림 빠이는 숙소간 간격이 넓은 편이라 겉만 보면 림빠이가 더 좋아보입니다. 강건너편에 마주보고 있는 호텔도 나름 저렴하고 괜찮아 보입니다.참고하시길.. 저는 12월 초에 묵었는데 전혀 안추웠어요..

화장실에 개미군대가 출몰하는것 말고는 만족했던 숙소입니다. 사장님+직원들은 아주 친절하게 응대해주었고 전체적인 리조트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주차장이 있어 개인적으로 아주 만족했고 정문 나가면 바로 나이트마켓인지 워킹스트릿인지가 바로 시작되는 위치라 동선도 아주 편리했습니다

다정하고 아늑하고 따뜻한 곳 깨끗하고 조용한 숙소 찾기 힘든 빠이에 단비 같은 곳입니다

장점: 빠이 여행자거리와 접근성. 직원들 친절함. 전반적으로 잘꾸며 놓았음 나무가 아주 크고 예쁜 숙소임. 조식은 메뉴제라 다양하지는 않지만 나름 정성이 있음. 단점: 12월말에 묶었는데 잘때 정말 너무너무 추웠음 거의 군대 혹한기훈련이 떠오르는 정도. 이게 너무너무 커서 추위 많이 타는 분들은 겨울에는 다른 숙소로 가시는게 나을거임.

(Google 번역 제공) 태국에서 묵을 수 있는 최고의 호스텔 중 하나입니다. 풍경이 너무 아름답고, 직원들도 너무 친절하고, 손님을 세심하게 배려해 줍니다. 나는 내 체류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목가적이고 편안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는 혼란스러운 관광 하루를 보낸 후 꼭 필요한 것입니다. 나는 진심으로 이곳에 머무르는 것을 추천할 수 있습니다 (원문) This is one of the best hostels you can stay at in Thailand. The scenery is so beautiful, the staff are so kind and also super mindful of guests. I found my stay to be incredibly idyllic and relaxing which is just what you need after a chaotic day of sight seeing. I can wholeheartedly recommend a stay here

(Google 번역 제공) 짧은 방문으로 이틀 밤을 묵었는데, 가능하다면 영원히 머물고 싶을 정도였어요! 제가 묵어본 곳 중 단연코 가장 아름다운 곳이에요. 스타일과 예술성이 정말 훌륭했고, 마법의 트리하우스 같았어요. 공용 공간은 해먹과 요가 매트가 있어서 정말 좋았고, 멋진 전망도 볼 수 있었어요. 모든 게스트와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했고, 위치도 정말 좋았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Stayed here for 2 nights on a quick visit, and would have stayed forever if I could! This is easily the most beautiful place I’ve ever stayed. The style and art of it was amazing and felt like a magic treehouse. The common area was so nice with hammocks, yoga mats, and a great view. All the guests and staff were so lovely, and the location was great as well. Highly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빠이의 Up2U 호스텔은 놀라운 자연 환경 속에서 환영받고 여유로운 분위기를 찾는 배낭여행객들에게 완벽한 보석입니다. 직원들은 놀라울 정도로 친절하며 집에 있는 것처럼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공용 공간은 동료 여행자들을 만날 수 있는 완벽한 분위기를 조성합니다. 기숙사는 깨끗하고 편안하며 야외 해먹과 휴식 공간은 빠이를 탐험한 후 휴식을 취하기에 완벽한 장소를 제공합니다. 위치는 이상적입니다. 도보 거리에서 짧은 도보 거리에 있지만 여전히 주변 자연을 즐길 수 있을 만큼 평화롭습니다. 빠이에서 저렴하고 사교적이며 아늑한 숙소를 찾고 계시다면 Up2U Hostel이 완벽한 선택입니다! (원문) Up2U Hostel in Pai is an absolute gem for backpackers looking for a welcoming, laid-back vibe in a stunning natural setting. The staff is incredibly friendly and goes out of their way to make you feel at home, while the communal areas create the perfect atmosphere for meeting fellow travelers. The dorms are clean and comfortable, and the outdoor hammocks and chill spaces offer the perfect place to relax after a day of exploring Pai. The location is ideal—just a short walk from the walking street but still peaceful enough to enjoy the surrounding nature. If you’re looking for an affordable, social, and cozy place to stay in Pai, Up2U Hostel is the perfect choice!

(Google 번역 제공) 빠이 최고의 호스텔! 경치가 정말 아름답고, 차분하면서도 사교적인 분위기예요. 직원들도 정말 친절하고 도움이 많이 돼요. 빠이에 오시는 모든 분들께 UP2U 호스텔을 꼭 한번 방문해 보세요! (원문) The best hostel in Pai! The views are stunning, such a chill but social vibe. The staff is so helpful and friendly. Would recommend to anyone visiting Pai to 100% check out UP2U hostel!

(Google 번역 제공) 이 지역 최고의 호스텔입니다. 위치가 아름답고, 정통적인 분위기에, 완벽한 분위기에, 매니저도 사랑스럽습니다. 침대도 꽤 편안하고, 중심지와도 가까워요(도보 15분 거리). 간단하죠. 빠이에 올 때마다 다시 옵니다. (원문) De loin la meilleure auberge du coin. Les lieux sont magnifiques, authentiques, l'ambiance est parfaite et la gérante adorable. Les lits sont plutôt confortables et le lieu est proche du centre (15min à pied). C'est simple, Je reviens a chaque fois que je suis à Pai.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최고예요! 모든 게 친절하고 평화로워 보여요. 호스텔의 건축 양식도 정말 아름다워요. 위치는 강 바로 옆이고, 그 너머로 논이 펼쳐져 있어요. 객실과 욕실도 아주 깔끔하고 깨끗해요. 불평할 게 하나도 없어요. (원문) Ganz wunderbar! Es wirkt alles sehr freundlich und friedlich. Die Architektur des Hostels ist einfach nur wunderschön. Die Lage direkt am Fluss und dahinter die Reisfelder. Die Zimmer und Sanitäreinrichtungen sind sehr ordentlich und sauber. Es gibt nix zu meckern.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너무 아름답고 잘 관리되어 있어 마치 자연에 푹 빠진 듯한 느낌을 줍니다. 대규모 파티 호스텔이 아닌 조용하고 평화로운 호스텔이며 요가나 스포츠를 할 수 있는 충분한 공간이 있다는 사실과 함께 제가 가장 높이 평가하는 점은 바로 이 호스텔입니다. 아침에 내 방에서 길에서 약간의 소음이 들릴 수 있었지만, 나는 잠이 많이 오는 편이라 전혀 방해가 되지 않았고, 너무 좋은 곳이어서 그만한 가치가 있었습니다. (원문) This place is so beatiful and well-kept, feels like being immersed in the nature. It's a quiet and peaceful hostel, not a big party hostel and that's what I appreciated the most, together with the fact thats theres plenty of space to do yoga or sport or just catch the sun. In the morning you could hear some noises from the road in my room, but I'm a heavy sleeper so didn't bother me at all, and being it such a nice place It's worth it.

제임스 국수가 가깝고, 선베드와 수영장 시설이 꽤 괜찮고, 따뜻한물이 잘 나와요! 그러나 전체적으로 뭔가 불편한 느낌을 지울 수 없었는데 일단 보라색 수건! 크기가 매우 큰데 말릴 곳이 마땅치 않아 난감하고 사용하니 보라색 수건털이 몸에 뭍어나오고 냄새가 났어요 그리고 자리배치! 거의 90프로 빈침실이였음에도 불구하고 맨 앞칸부터 채워가듯이 자리배치를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4일간 2층칸에 머물렀는데 흠,,아쉬워요 굳이 그렇게 해야하나 싶은 전체적인 청결은 통틀어서 그냥 그렇습니다! 그날 그날 굉장히 다양한 냄새가 났고 세면대가 잘 막혔어요 그리고 화장실 한켠에 청소해주시는 분들께서 상주하시면서 쉬시는 공간이있는데 이게 좀 그렇더라구요 좀 더 편한 장소에서 쉬실 수 있도록 하는게 서로 편할텐데요 그리고 샤워실 창문 틈으로 반대편 건물이 보여요 그럼 밖에서도 안이 보일텐데,,?! 위치가 좋다는 리뷰 봤는데 여자혼자 이 위치는 그렇게 추천 드리지 않아요 야시장이열려있을땐 그나마 나은데 끝나갈때쯤 9시이후부턴 숙소가는길이 꽤 으슥해져서 일찍 들어가시는게 좋아요 새벽에 반자보투어가는데(위치가 애매해서 픽업 안됐어용) 디게 무서웠습니댜,,

매년평균 한달이상 골프 및 사업상 태국에 방문하는 한국인 시점에서 작성되었음. 4~8월엔 너무덥고 갑자기 비도오고 차를 이용해서 여행하는것을 즐김. 그런 의미에서 만약 당신이 렌트카를 이용한다면, 이곳은 뒤편에 적절한 사이즈의 주차장이 있다. 그리고 가격에 걸맞는 수영장을 가지고 있다. 여행자의 거리랑 워킹스트리트가 좀 떨어져 있긴한데, 어차피 차로 움직일 거잖아? 길 좁고 파킹랏 없는 빠이에선 주차장 있는 저려미 호텔이 생각보다 많지 않다. 나는 게스트 룸이 아닌 패밀리 사이즈의 호텔을 이용했다. (어차피 한국사람은 게스트룸 이용도 안하겠지만) 방 구석의 라탄의자도 멋지다. 휴대폰 하기에 좋음. 게스트 룸의 시끌한 사람들을 조금 떨어져 바라보는 것을 즐긴다면 꽤나 좋은 선택지가 될것임. 사진은 세팅되어 있던 코끼리 수건과 여자친구와 만들어본 코끼리

버스터미널에서 10분정도 걸었고 대로변 위치에 있어서 찾기 쉬웠습니다 Earth 유쾌한 체크인으로 기분좋게 빠이 여행을 시작합니다 3층 도미토리룸 넓은 공간과 이층침대 구조로 에어컨 시원하고 침대 아래 사물함이 너무 좋아요 수영장도 있어서 더운 날씨지만 쉼하기 좋은 호스텔 2박 머무는게 아쉽지만 담에 또 올께요

도미토리 경험이 절대적으로 많은 것은 아니지만, 내가 가본 도미토리 중 가장 깔끔하고 독립적인 공간. 마치 도서관에서 자는 듯한 느낌. 단점이 있는데, 밖에 나가기 싫어진다. 침대가 너무 적절하게 편안함.

수년간 여러 나라에서 겪어본 도미토리중 최고에요. 커튼도 있고 각자 침대끝에 사물함이 붙어있는데 엄청나게 커서 굉장히 편해요. 그리고 16인실이라는데 말도안되게 조용해요. 화장실도 깨끗하고 샴푸 바디워시 구비되어있습니다. 수건도 주고 매일 바꿔달라하면 새수건 받을수도 있어요. 침대보도 갈아달라고 하면 갈아준다네요

빠이 수영장 있는 숙소 중 가장 싼곳 호스텔과 호텔이 같이 운영되서 크고 넓고 쾌적하다 개인 사물함 이용가능하고 (개인 자물쇠는 챙겨야함) 머리맡에 선반있어 좋다. 호스텔이니 귀중품은 잘 관리해야했다. 열쇠가 따로 없어서 밖에 다닐때 편했고 수영장에서 수영하기도 좋았다 다만 외부 음식 반입 금지다보니 더 쾌적했고 물이 있긴 하지만 냉장고는 없어 시원한 물을 마시기는 힘들었다. 마약금지 및 내부 흡연 금지여서 금연자에게는 최고의 공간이었다!!!

이 호스텔은 이 근처의 왠만한 숙소보다 좋다. 신축건물이고 풀장까지 있어 투숙객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위치 또한 번화가와 아주 가까워서 걸어갈 수 있는 거리이다. 개인 사물함이 침대에 있고 침구류 또한 훌륭하다. 샤워실도 좋고 취침공간가 문으로 구분되어 있어 방음에도 좋다. 단점도 있는데 복도로 나가는 문이 미닫이 문이고 방음이 거의 안되다 싶어서 복도와 소음 차단이 안된다. 또한 내 개인적인 경험이였겠지만 자려고 베개를 보니 아주작은 벌레가 보여 떼어내고 밑에도 봤더니 벌레가 몇 마리 붙어 있어 전부 떼어냈다 그리고는 잘때 별다른 이상은 없었다. 다음에 Pai를 간다면 또 머무르고 싶다.

(Google 번역 제공) 럭셔리 팜 하우스 파이에 도착한 순간부터 마치 집에 온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이곳은 진정한 보석과 같았습니다. 평화롭고 아름답게 디자인되었으며, 아름다운 자연에 둘러싸여 있었습니다. 객실은 정말 완벽했습니다. 깨끗하고 아늑했으며, 편안한 숙박에 필요한 모든 것이 세심하게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야외 공간은 마법 같았습니다. 넓고 푸르며 아름답게 관리된 공간에서 몇 시간 동안 휴식을 취하고, 놀고, 파이의 아름다움에 푹 빠져 지냈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저희의 숙박을 특별하게 만들어준 것은 바로 훌륭한 직원들이었습니다. 왓츠와 나탈리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따뜻하게 맞아주시고 세심하게 배려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따뜻하고 친절하셨고, 필요한 모든 것을 기꺼이 도와주시는 모습이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질문, 추천, 또는 친절한 대화 등 어떤 질문이든 항상 미소와 해결책을 제시해 주셨습니다. 모든 직원이 고객을 진심으로 생각하는 마음이 느껴졌고, 그 마음이 모든 것을 바꿔놓았습니다. 이곳은 단순한 호텔이 아닙니다. 진심과 유대감, 그리고 아름다움으로 가득 찬 경험입니다.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원문) From the moment we arrived at Luxury Farm House Pai, we felt completely at home. The place is a true gem – peaceful, beautifully designed, and surrounded by stunning nature. Our room was absolutely perfect – clean, cozy, and thoughtfully arranged with everything we needed for a comfortable stay. The outdoor space is magical: a spacious, green, and beautifully maintained area where we spent hours relaxing, playing, and just soaking in the beauty of Pai. But what made our stay truly exceptional was the incredible team. A huge thank you to Whats and Natalie – you made us feel so welcome and cared for. Your warmth, kindness, and constant willingness to help with anything we needed really touched us. Whether it was a question, a recommendation, or just a friendly chat – you were always there, with a smile and a solution. It’s clear how much the entire staff genuinely cares about the guests, and it made all the difference. This place is not just a hotel – it’s an experience filled with heart, connection, and beauty. We can’t wait to come back!

(Google 번역 제공) 올해는 50곳이 넘는 숙소에 묵으며 여러 곳을 여행했는데, 솔직히 말해서 이곳이 가장 좋았습니다. 빠이는 정말 아름답고 평화로운 특별한 곳입니다. 멋진 태국 사람들이 우리를 따뜻하게 맞아주어 마치 집에 있는 듯한 기분을 느꼈습니다. 럭셔리 팜 하우스에서도 마찬가지로 따뜻하게 맞아주었고, 마치 집에 있는 것 같은 편안함을 느꼈습니다. 특히 마이, 필름, 니시, 왓이 그랬습니다. 한 달 동안 그곳에서 지내면서 그들과 꽤 친해졌습니다. 작별 인사를 할 때 눈물이 났습니다. 많은 투숙객들이 떠나고 싶어서 예약을 연장하기도 했습니다. 이 리조트에는 다양한 예산에 맞는 숙소가 많이 있습니다. 하우스키핑 직원들은 지금까지 경험해 본 것 중 최고였습니다. 모든 것이 완벽하게 깨끗했습니다… 항상. "농장"에서 보내고 싶은 날이 많았습니다. 연못 주변을 산책하고, 오리, 양, 그리고 그곳에 사는 고양이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좋았습니다. 정말 아름답고 다방면으로 만족스러운 경험이었고,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We traveled extensively this year having stayed at 50 different lodging and I can honestly say that this was our favorite. Pai is a special place, so beautiful and peaceful. We felt so welcome in the community by the wonderful Thai people. We felt equally as welcome and at home at Luxury Farm House. Notably, Mai, Film, Nicey, and Wat. Having spent a month there, we got to know them quite well. We had tears as we said our goodbyes. Many guests extended their booking, not wanting to leave. There are many lodging choices for all budgets within this resort. The housekeeping staff are the best we’ve ever experienced. Everything was completely spotless….all the time. There were many days I would choose to spend on the “farm”. Taking walks around the pond, talking with the ducks, sheep, and the resident cats. This was truly a beautiful well rounded experience that we highly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저희는 그곳에서 몇 밤을 묵으며 더 크고 고급스러운 숙소를 예약했습니다. 주방이 딸려 있고 더 편안합니다. 조용하고 좋은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호텔에 오토바이를 준비해 달라고 부탁했는데, 호텔 측에서 오토바이를 호텔까지 직접 가져다주는 렌터카 업체와 긴밀히 협력하고 있습니다. 호텔이 가파른 길을 따라 조금 높은 곳에 위치해 있으니 그렇게 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숙소 자체는 아름답습니다. 커피는 정말 환상적입니다. 매일 룸서비스도 제공됩니다. 객실에는 커피 머신도 있습니다. 개선할 점이 전혀 없습니다. 만약 이곳이 진짜 호텔이라면 5성급 호텔일 겁니다. (원문) We spend some nights there and booked the bigger luxury house. It comes with a kitchen and provides more comfort. It’s located in a nice quite place. We had asked the hotel to organize the motorbikes for us. They are working closely with one of the rentals which drove the bikes directly up to the hotel. I can recommend doing so since the hotel is located a little higher by going up a steep street. The place itself is beautiful. The coffee ist fantastic. Room service ever day. The room is equipped with a coffee machine. There is nothing to improve. If this would be a real hotel, it would be a 5 star hotel.

(Google 번역 제공) 특히 가족 여행객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호텔 자체도 정말 아름다워서 가족 여행객에게 완벽한 선택입니다. 호텔 뒤편에는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아담하고 아름다운 농장과 넓은 정원이 있습니다. 편안하고 따뜻한 분위기에 아름다운 자연 경관까지 더해져 정말 아름답습니다. 처음부터 직원들은 마치 집에 있는 것 같은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었습니다. 특히 왓과 린다에게 감사드립니다. 두 분 모두 정말 최고예요! 항상 미소를 짓고, 아이들에게도 정말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지역 관광을 위한 길 안내와 팁도 정말 친절하게 알려주셨습니다. 전반적으로 이곳은 10/10점 만점을 줄 만합니다. 빠이 마을까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셔틀 서비스도 제공합니다.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Highly recommended, especially for families! The hotel itself is absolutely beautiful and a perfect choice for families. There’s a lovely little farm behind the property and spacious gardens where the kids can run and play freely. The atmosphere is relaxed and welcoming, and the natural surroundings are simply stunning. From the very first moment, the staff went above and beyond to make us feel at home. A special shoutout to Wat and Linda—both are absolute legends! Always smiling, incredibly kind with the children, and super helpful with directions and tips to explore the area. Overall, this place deserves a solid 10/10. They even provide a convenient shuttle service to take you into Pai town. We’ll definitely be back!

(Google 번역 제공) 아내와 저는 휴가의 일환으로 이곳에 왔는데, 정말 즐거웠어요! 이곳은 정말 특별해요. 탁 트인 공간에 산책하기 좋은 곳들이 있고, 동물들도 귀엽고, 아주 조용하고 편안한 곳이에요. 아침 식사도 아주 맛있고 건강하게 느껴졌어요. 이곳의 직원들은 정말 최고였어요. 마이는 정말 많은 도움을 주었고, 정말 친절했어요. 베일리도 정말 친절했어요 😊 (원문) Me and my wife came there as part our vacation, we enjoyed so much! This place is very special, an open area with really nice places to walk around, great animals and very quiet and relaxing place. The breakfast there is also very good and feels healthy. The team there is amazing, Mai helped us so much and was very kind to us and Bailey was also very nice 😊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정말 최고였어요. 조용하고 깨끗했고, 솔직히 불평할 게 하나도 없었어요. 직원들은 모두 정말 친절하고 도움이 많이 됐어요. 위치가 조금 외진 편이지만, 셔틀 서비스를 제공해요 (다만 매번 셔틀을 예약해야 하고 조금 기다려야 할 수도 있어요). 스쿠터를 이용한다면 위치가 완벽해요. 마을과 적당한 거리에 있으면서도 평화로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요. 지난 15년 동안 파이에 다섯 번 정도 갔는데, 많은 것이 바뀌었지만 여러 면에서는 여전히 똑같아요. 어쨌든 이 숙소는 제게 최고의 선택이었어요. 직원들의 친절 덕분에 정말 특별한 숙박을 할 수 있었어요! (원문) This place was absolutely wonderful – quiet, clean, and honestly nothing to complain about. The staff are all incredibly kind and helpful. The location is a bit out of the way, but they do offer a shuttle service (though you may need to arrange it each time and wait a little). If you’re using a scooter, however, the location is perfect – just the right distance from town while still feeling peaceful. I’ve been to Pai about five times over the past 15 years, and while so much has changed, in many ways it still feels the same. Either way, this accommodation was the best choice for me. The staff’s kindness really made the stay special!

(Google 번역 제공) 서비스는 최고였고, 청결도 최고였습니다. 위치도 이상적이었습니다(빠이 워킹 스트리트까지 걸어갈 수 있는 거리였습니다). 모퉁이를 돌면 논과 양고기 가게가 보입니다. 호스트인 필름 부인과 그녀의 동료들이 여러분을 세심하게 돌봐줄 것입니다. 추천합니다. (원문) Service was top notch, cleanliness top notch, location ideal (walking distance to Pai's walking street). You can see the rice fields and some muttons just around the corner. The host, Mrs. Film and her colleagues will take great care of you. Recommended.

음식은 다른 식당에 비해 비싼편이고 맛도 형편없음. 그린커리를 시켰는데 짜고 고기도 조금 들어가 있음. 특히 밥이 너무 적어서 추가로 더 시켰는데 그래야 다른 식당의 밥 한그릇 정도임. 근데 가격은 15바트로 다른 식당보다 비쌈. 그리고 서빙이 너무 늦음. 직접 가서 한번 더 말함

빠이 여행자거리의 끝쪽에 위치한 Pai River Corner 리조트 내의 레스토랑. 강변가에 있어서 경치가 아름답고 분위기가 환상적이다. 바로 옆에 대나무다리가 있어서 사진 찍기에도 좋음. 낮과 밤 언제 와도 좋은 뷰이다.

Pai Bamboo Bridge 옆에 있어 풍광이 좋은 식당 겸 카페이다. 오후 3시 넘어 사람들이 많지 않을 시간에 들렀다. 5팀 정도의 손님이 있는 상황이었다. 30분쯤 후에 내 앞 테이블에 직원 5명 정도가 모여 않았는데 너무 크게 떠들어댔다. 깔깔거리고 소리치고 도저히 견딜 수 없는 소음을 들어야만 했다. 손님들이 나가버리고 내가 맨 나중에 나왔다. 카운터에서 너무 시끄러워 힘들었고 그때문에 손님들이 다 나갔다고 말했는데, 상투적인 사과가 전부였다. 카페는 손님들을 위한 공간이다. 이해할 수 없는 직원들의 행동에 화가난다. 이 카페의 주인이 이 글을 본다면, 공개적으로 사과하고 개선했으면 좋겠다.

여기뷰가 너무 좋고 분위기 짱이에요. 대나무다리와 흘러가는 강물과 하늘의 조화 굿굿. 다른 곳보단 살짝 비싸도 비타민a쥬스 65밧 상큼 달달하고 과일맛 많이 나고 당근들어간대서 걱정햇는데 맛나요 뷰생각하면 합리적인 가격입니다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숙소에 딸린 레스토랑. 강변을 끼고 있어 경치와 분위기가 좋다. 가격은 많이 비싸지만 분위기를 고려하면 괜찮다. 구글에 뜨는 업소 3개가 모두 같은 업소. 음료를 시키고 분위기를 즐겨도 좋다. 음식도 개인적으로 잘먹었다. 빠이 시내에 여기 보다 강변 분위기 좋은 식당은 더 없다. 다른 식당은 모두 시끄러운 오토바이 소음과 함께 식사를 해야한다.

너무 느리고 음식은 너무 짜고 쏨땀에 땅콩을 넣지 않는다니... 전망빼고 다 별로. 직원들 서비스교육이 필요하다. Too slowly and the food is too salty. Everyone needs a job except for the prospect of a staff service education.

뷰가 좋다. 유유히 흘러가는 강을 보며 커피를 마시는 것도 좋고 술 한잔도 좋았다. 음식도 잘 나오는 듯하다.

위치최고 야시장과 도보로 매우 가까움 현장에서 결제하고 청소 후에 바로 들어갔는데 모기약 냄새가 심해서 뭐지? 하고 10초 뒤 부터 뻥 안치고 모기만 한 15마리 잡음 적당히 잡다 포기하고 놀다 들어와보니 바닥에 약 20마리 정도 약 땜에 죽어있음 모기와의 싸움이 끝나면 다른 벌레는 없음ㅎ 근데 진짜 이상하리만큼 방이 너무너무 추움 낮엔 더운데 문 열어놔도 방에서 한기가; 에어컨 틀어진게 아닌지 합리적 의심을 했지만 아님 1월의 빠이는 겁나게 추우니 경량패딩 필수 성수기 1박에 850밧 고정

Pai에 사이클 여행온 1인입니다 워크인했고 더블베드 850바트네요 방있으면 아고다 예약보다 싸고 아침 8시에 방있으면 체크인 해주네요 나름 만족합니다 아래후기보니 방음이 안된다고 했는데 저는 안쪽 건물이라 그런지 조용하고 잘잤습니다

2박 했습니다. 혼자 여행하는 관광객입니다. 객실 발코니 생각보다 크고 깨끗합니다. 어메니티로 대일리 싱하 워터2병 있고, 타올, 샴푸, 비누, 바디워시 있습니다. 모든게 완벽했으나, 방음이 0.1도 안돼서 옆방의 소리가 여과 없이 들려서 2일 내내 새벽 4시 넘어서까지 잠을 못잣네요. 차라리 락밴드 소리가 나을듯 ..

카운터 여성직원분 2명 남성직원분1명 너무 친절하십니다 덕분에 너무 잘지내다가 가요 가성비 너무 좋아서 처음에 1박만 묵을 예정이었다가 추가로 9박 더있었습니다 ㅋㅋㅋ 워킹스트릿도 걸어서 갈만하고 좋아요 😍

직원친절. 방.욕실 넉넉함. 매일 10시쯤 청소. 수건.샴푸.생수.시트등 다 갈아줌. 청소해주시는 분들이 너무 친절해서 팁 줬음.개미는 출입문쪽에 몇 마리 있음. 침대에서는 못 봤음. 리뷰 보고 4박 했음. 1박에 500바트. 트리바고로 예약함 더 쌈. 다른데 안가봐서 얼마나 더 좋은데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가성비갑.!!

직원의 불친절함에 상당히 둔한 편인데, 여기 직원은 정말 불친절했다. 직원은 둘째치고 룸 컨디션을 논하자면.. 방은 생각보단 크고, 베란다가 있어서 좋다. 근데 화장실은 별로 안 쓰고 싶을 정도로 후지다. 방이 전체적으로 어둡고 습한 느낌이 들어서 머물며 쾌적하진 않았다. Be chu ~

일단 다른분들 리뷰처럼 깨끗하고 편안합니다. 다만 방에 비해서 화장실은 거의 다른 숙소의 화장실이라고 봐도 될 정도로 방 인테리어 수준과 차이가 있네요. (안좋다는 뜻입니다) 가장 실망스러운점은 어플로 하루에 오백바트씩 이틀을 결제했는데, 숙소 입구와 리셉션 사백바트라고 써져있네요. 그걸보고 어플 결제 취소하려고 했더니 특별가격이라며 환불이 안된다네요. 뭥미... 아무튼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조용한 곳이지만 워킹 스트리트에서 조금 멀어요. 모든방은 방갈로로 되어 있구요...

잠깐바에들려서 맥주한잔하기 최고 해먹에누워서 2시간멍때리다 가요♡

(Google 번역 제공) 제가 묵어본 호스텔 중 가장 멋진 곳이었습니다. 정말 친절하고 건강한 분위기였습니다. 조용하고 정겨운 곳이었습니다. 전망은 정말 끝내줬습니다. 직원들 덕분에 모든 경험이 10/10이었습니다. 음식은 훌륭하고 서비스도 빨랐습니다. 저녁 시간에 데스크를 맡아주시는 매니저 케이 덕분에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항상 기분이 좋고, 당일치기 여행도 기꺼이 추천해 주시고, 항상 미소를 잃지 않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원문) Most amazing hostel I’ve ever stayed in. Really friendly and wholesome vibes. Respectable and quiet place. The view is insane. The staff made our whole experience 10/10. The food is great quality here and fast service. Kay the manager behind the desk in the evenings made our time so fun. She’s always in great spirits, always happy to recommend day trips and always has a smile on her face. Thank you! ❤️

(Google 번역 제공) 저희는 가족끼리 5박을 묵으며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위치가 완벽했고, 아름다운 논 바로 옆에서 멋진 경치를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호스트분들은 정말 친절하시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진심으로 바라십니다. 워킹 스트리트와 이 지역의 여러 레스토랑과도 매우 가깝습니다. 유일한 단점은 객실이 너무 기본적이라는 점입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원문) We stayed here as a family for 5 nights and had a wonderful time. The location is perfect, with stunning views right next to beautiful rice fields. The hosts are extremely kind and genuinely want you to have a great stay. It’s also very close to Walking Street and many restaurants in the area. The only downside is that the rooms are quite basic — but overall, we really enjoyed our stay and had a great experience!

(Google 번역 제공) 빠이에 가시면 꼭 가봐야 할 곳입니다! 푸른 논, 새소리, 고요한 정원, 그리고 수영장에서 아침을 맞이하는 상상을 해보세요. 모든 여행객을 위한 안식처와 같은 곳입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침대는 최고 수준의 편안함을 제공합니다. 완벽한 음식 라인업, 상큼한 스무디까지. (원문) If ever you’re in Pai - this is the Place to be! Imagine waking up in lush rice field, bird chirps and serene garden - plus pool to top it off. This place is a sanctuary for any traveler! The staff are very helpful, beds are top notch comfort. Impeccable food lineup, refreshing smoothies.

(Google 번역 제공) 빠이에서 묵기 정말 좋은 곳이에요! 시내 중심가 바로 외곽에 있지만 걸어서도 쉽게 갈 수 있어요. 환영 인사도 아주 좋았고, 간단한 투어도 해줬어요. 문 앞에는 편안한 소파와 해먹이 놓여 있었고, 식탁도 있었어요. 침대는 편안했고, 모기장도 잘 설치되어 있었지만 모기는 거의 없었어요. 작고 예쁜 수영장과 멋진 휴식 공간도 있었어요. 아침 식사는 단품으로 제공되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리셉션은 24시간 운영해서 아침 6시에 나가도 좋아요. 갓 내린 커피가 준비되어 있거든요! 😀 빠이는 정말 아름다운 도시예요. 특히 다양한 음식 가판대가 즐비한 야시장은 정말 최고예요. 누구나 즐길 거리가 가득해요! 저희는 차를 타고 빠이 곳곳을 돌아볼 수 있었어요. 논 위로 놓인 대나무 다리, 온천, 롱넥 마을, 중국인 거리, 빠이 협곡 등 다양한 곳을 둘러볼 수 있었어요. 마을에는 스쿠터 대여소도 많이 있어요. 이 아름다운 곳에 더 오래 머물고 싶었어요... (원문) Wat een leuke plek om te verblijven in Pai. Het ligt net buiten het centrum, maar is prima om naar het centrum te lopen. Ontvangst was erg plezierig en Kleine rondleiding. Voor onze deur een lekkere bank en hangmat. Ook een staat er een eettafel. Bedden waren prima, met een goede klamboe. Al waren er weinig muggen. Heerlijk klein zwembad en leuke relax plekken. Ontbijt was alacarte. Erg lekker. 24u bezitting van de receptie. Fijn als je 's morgens om 6u vertrekt, dan staat er verse koffie voor je klaar! 😀 Pai is er leuk, zeker de avondmarkt met veel verschillende eetstalletjes. Voor iedereen is er wel wat! Wij hadden een auto, waardoor wij veel rondom Pai konden doen en zien; zoals de bamboe bruggen over de rijstvelden, een van de warmwaterbronnen bezocht, Longneckvillage, Chinese buurt en Pai Canyon. Er zijn in het dorp ook veel scooters te huur. Had wel langer willen blijven op dit leuke plekje...

(Google 번역 제공) 제가 묵어본 호스텔 중 단연 최고였어요! 위치도 완벽했어요. 모든 곳과 가까우면서도 아름다운 논 풍경을 감상할 수 있었죠. 객실은 티끌 하나 없이 깨끗했고, 직원들은 정말 친절했어요. 이 지역을 방문하는 모든 분께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By far the best hostel I’ve ever stayed in! The location was perfect — close enough to everything, yet still offering beautiful views of the rice fields. The rooms were spotless, and the staff were incredibly accommodating. I would highly recommend this place to anyone visiting the area!

빠이 시내에서 거리가 있지만 차가 있으면 문제 없고 조용하고 주변환경이 아늑한 곳

조용한위치깨끗한방인것같습니다

깨끗하고 친절합니다

조용하고 깨끗한 숙소

(Google 번역 제공) 방은 깨끗하지 않았고 매우 낡았습니다. 예약 가격은 2200 ฿였습니다. 욕실 문이 부서지고 샤워기가 떨어진 것을 발견해야 할 가치가 없는 것으로 간주되었습니다. 에어컨 소리가 크고 퀴퀴한 냄새가 납니다. 호텔은 숙박하기에 더 매력적이고 가격 대비 가치가 있도록 개선되거나 개조되어야 합니다. 처음 파이에 왔을 땐 다들 겁이 났어요. (원문) ห้องไม่สะอาดและเก่ามากราคาจองมา 2200 ฿ ถือว่าไม่คุ้มกับที่ต้องมาเจอประตูห้องน้ำพังฝักบัวหลุด แอร์เสียงดังมีกลิ่นอับบรรยากาศ ควรปรับปรุงหรือรีโนเวทโรงแรมให้ดูน่ามาพักมากกว่านี้ให้สมกับราคาด้วยค่ะ ครั้งแรกมาปายก็หลอนเลยค่ะ หลอนกันทุกคน

(Google 번역 제공) 호텔은 큰 잠재력을 가지고 있지만 약간 낡았습니다. 객실은 크고 편안하며 녹지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일부 객실은 현재 개조 공사를 진행 중이므로 더 좋아질 것 같아요. 직원들은 매우 친절합니다. (원문) The hotel has great potential but it's a bit worn out. The rooms are big and comfortable and surrounded by greens. Part of the rooms are getting a renovation right now so i guess it will be better. The staff are super nice.

(Google 번역 제공) 수영장은 깨끗하고 객실에는 편안한 침대가 있으며 내 냄새는 전혀 없습니다. 장소는 아름답고 조용합니다. 강 앞으로 걸어 나갈 수 있고 옆에는 작은 농장이 있습니다. 마을/바 소음이 전혀 없습니다. 이곳은 훌륭합니다. (원문) The pools are clean the rooms have comfortable beds and mine has no smell at all. The place is beautiful and quite. You can walk out the front to the river and there is a small farm doing it thing of to the side. There is zero town/bar noise. This place is great.

저녁 7시 시작하는 한시간짜리 사운드힐링 참여했는데 넘 좋았어요~ 환경도 깔끔하고 조용해요~ 200밧. 한국분이 영어로 진행~~

숙소는 아주 청결하고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은 평화로우며 모든 직원들은 친절하고 특히 리셉션에 있는 두분의 미소는 우리를 기분좋게 머물도록 해주었습니다 친절한 응대로 우리가 편하게 머물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힐링되는 장소입니다. 인요가 클래스 들었는데 시원한 아로마 오일로 핸즈온 해주셔서 너무행복했어요. 공간이 오픈되어있고 새소리를 들으며 요가할수있는 자연친화적 공간이에요. 한번 온게 아쉽네요. 요가센터 가는길도 소들과 밭이 있어서 평화롭습니다.

가성비 갑. 현재는 조식을 운영하지 않음 아침에 바나나와 커피정도제공. 방내부는 아고다에서 보는것보다 깨끗하고 좋음. 스탭친절함 아늑하고 조용함

직원분들이 상당히 친절하시고 질문이나 요구사항에 굉장히 신속하게 대응해 주십니다. 워킹스트릿과 위치가 약간 떨어져있지만 그때문에 있는 장점들이 많습니다.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새소리를 들으며 요가하는 경험 최고였습니다! 요가 선생님도 아름다우십니다. 빠이에 오신다면 꼭 한 번 경험해보시기를 추천합니다!! :)

하루전날 5시 요가수업 라인메신저로 예약했다 셔틀 있다고해서 셔틀도 예약했는데 인당 50밧 예약당일날 셔틀은 오지 않았다 셔틀 픽업장소에서 기다리다가 메세지 보냈는데 확인도 안함

빠이 버스터미널에서 도보로 이동이 가능한 위치이고 워킹스트리트도 가까운 위치이면서도 대나무 다리를 건너야 하기 때문에 주변 소음에서는 자유로워 숙면하기 좋았습니다. 숙소들이 방갈로 형태로 떨어져있어 프라이버시도 유지되고 내부 공간도 깔끔하고 매일 청소서비스가 제공되어 좋았습니다. 아침식사도 다양한 메뉴를 선택할 수 있고 직원들도 친절하고 초록 정원도 눈이 시원해져서 편안한 휴식을 즐기기에 더없이 좋은 숙소였습니다.

메인스트리트랑 도보로 5~8분정도?? 제가 묵었던 방은 파란지붕이었는데 객실내에 벌레가 없어서 좋았습니다. 친절하고 주변 조용하고 정원이 있어 해먹에서 휴식하기 좋습니다. 조식도 맛있어요

근처숙소들은 대부분 독채숙소 그중에 최근지어진듯한 숙소.크기가 좀 작은듯하나 앞에 베란다가 있어 아침시간에 좋을듯 에어컨은 신상LG에어컨 TV는 스마트TV 선풍기도 있음 화장실에 환풍기없어서 나쁨 침대모서리에 부딧쳐서 피났음 침대보가 누리끼리함 2507

버스터미널에서 10분정도 걸어가 강을 건너 메인 스트릿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으나, 각 객실이 독채식으로 되어 있고, 해먹이 있는 넓은 발코니와 아담한 자체정원을 끼고 있어 조용하고 깨끗함.

객실 관리가 잘 되어있고 위치도 아주 좋음. 숙소주인 톰아주머니 매우 친절함. 조식도 훌륭함. 단점을 굳이 꼽자면 독채인데 간격이 좁은 편이라 완벽한 고립(?)은 어려움. 흡연자라면 바로 옆에 피해를 주니 자제해야함.

한달동안 10군데정도 호텔이 묶었다 빠이남나우는 제일 저렴한 숙소였지만 나에게 가장 큰 행복감을 주었다. 주인장 톰 고양이 만두 풍경 해먹 포근한 침대 생각만해도 너무 사랑스럽다♡

숙소위치 너무좋고 주인분도 항상 미소와 친절로 맞이해줍니다. 조식도 맛있고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항상 기분좋은 숙소였어요 톰과 일하시는분 그리고 해맑은 아이까지 모두 좋은일만 가득하길 빕니다.

그냥 야외에서 자는 수준이고 벌레가 미친듯이 많아요. 숙소에서 음식 먹는건 절대 비추합니다. 개미가 엄청 기어다니고 엄지 손가락만한 바퀴벌레가 돌아다닙니다. 밤에 개구리인지 뭔지가 엄청 우는데 진짜 시끄러운 술집에서 자는 수준입니다. 숙소 창문은 엄청 작고 앞에는 풀이 우성해서 아무것도 안보여요. 탁 트인 그런 풍경 아닙니다. 워킹 스트리트에서 걸어다니기에는 좀 멀어요. 스쿠터 안타시면 절대 비추입니다. 그리고 에어컨이 없어서 낮에는 숙소안에 있으면 엄청 더워요. 밖에보다 더워요. 지붕이 슬레이트 지붕입니다.

빠이시내와 도보로 10분정도 거리라 그렇게 멀지도 않고 조용히 쉬기 좋습니다. 다만 겨울방문인데 밤과 새벽에는 조금 추울수 있습니다

룸 클리어링 없음. 타월 교체 안해줌. 그래서 타월 교체 요청했더니 내일 해준다함.. 3박 4일동안 타월 두장 제공받았고 룸 클리어링 전혀 없었음. 화장실 휴지는 3일차에 비 엄청 오던 날에 문 앞에 달랑 두고감. 접시도 요청했는데 바로 옆에 있어도 안줌. 가리키며 달라니까 아 이제 봤다며 줌. 방 안은 불 켜도 어둡고, 바닥에는 개미가 기어다니며, 화장실 문은 안닫힘. 시내와도 거리가 있기 때문에(도보로 걸을 슈 있는 길이 없고, 차도로 다녀야 함) 여행 경비가 너무 부족하거나 625 전쟁 이후의 판자촌 삶을 체험하고싶다면 추천!

좋긴 한데 밤에 걸어갈때 가로등이 하나도없어서 너무 무서워요 ;; 그리고 방음이 거의 안되고 에어컨이 없어요

(Google 번역 제공) 이 장소는 정말 훌륭합니다. 나는 2주 동안 The Farm House에 머물렀고 매일매일이 그 자체로 경험이었습니다. 이 숙소는 잘 관리되고 세련된 자연의 보석이며, 객실 발코니에 앉아 주변의 자연을 즐기는 것만으로도 즐겁습니다. 객실 자체는 매우 깨끗하고 디자인이 매력적이며 아침 식사는 요청에 따라 계란을 만들어서 매우 맛있습니다. 뛰어다니는 토끼들, 쓰다듬어주기를 좋아하는 귀여운 양들, 호수에서 헤엄치는 오리들, 전체적으로 옛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농장의 놀라운 분위기가 있습니다. 정원사는 이 아름다운 장소를 매일 가꾸고 있으며 직원들은 전체 경험을 훨씬 더 좋게 만듭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세심하며 인내심이 강하고 도움이 됩니다. 제가 만난 모든 직원들 - 모두에게 진심으로 미소를 짓는 리셉션의 사랑스러운 나탈리, 전문적으로 필요한 모든 것을 돌보는 위대한 Avva, 동물들을 돌보고 모든 사람을 유난히 배려하는 사랑스러운 Wat, 그리고 하루를 밝게 해주는 미소로 완벽한 호스트의 모범이 된 놀라운 유이. 이 아름다운 장소에 와서 분위기를 느껴보시길 적극 추천합니다. 가격 대비 훌륭한 가치를 받았고 잊지 못할 특별한 숙박을 했습니다. 다음 번에 만날 때를 정말 기대하고 있고, 평소보다 빨리 만날 수 있을 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재미있고 마법 같은 순간으로 가득한 멋진 경험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원문) This place is absolutely marvelous. I stayed at The Farm House for two weeks and every day was an experience in itself. The place is a well-kept and refined gem of nature and it's just fun to sit at the balcony of the room and enjoy the nature around. The rooms themselves are super clean and charming in their design and the breakfast is very tasty with an egg made to your request. There are rabbits jumping around, cute sheep that love to be petted, ducks swimming in the lake and in general, an amazing atmosphere of a farm with a taste of the past. Gardeners cultivate this beautiful place every day and the staff of the place makes the whole experience much better. The staff is super kind, attentive, patient and helpful. Every one of the employees I met - lovely Natalie at the reception who smiles at everyone with all her heart, Avva the great who takes care of everything that is needed professionally, lovely Wat who takes care of the animals and is exceptionally caring towards everyone, and the amazing Yui who was an exemplary for a perfect host with a built in smile that brightens your day. I highly recommend coming and feeling the atmosphere at this beautiful place. I received excellent value for money and had an exceptional stay that I will not forget. I am really looking forward to the next time we meet, and I have no doubt that it will happen sooner than usual. Thank you very much for an awesome experience full of fun and magical moments (:

(Google 번역 제공) 내 파트너와 나는 이곳에서 5박을 묵었습니다. 확실히 우리가 태국에서 머물렀던 가장 아름다운 곳이었습니다. 전망은 정말 멋집니다. 객실은 깨끗하고 직원들은 사랑스럽습니다. 농장 동물 몇 마리와 함께 돌아다니는 고양이와 개 몇 마리가 있는데, 모두 매우 친절해서 아무런 문제가 없었습니다. 전반적으로 머물기 좋은 훌륭한 장소입니다. (원문) My partner and I stayed here for 5 nights. Definitely the most beautiful place we’ve stayed in Thailand. The views are absolutely gorgeous. The rooms are clean and the staff are lovely. There’s a few cats and dogs that roam around along with a few farm animals, they’re all very friendly and we had no issues with them. Overall just a brilliant place to stay.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곳이에요. 서비스와 위치도 훌륭해요. 로프트 하우스(핑크 하우스)에서 3일을 묵었는데, 마치 집에 있는 것 같은 기분이었어요. 아늑하고 좋았어요. 전자레인지, 냉장고, 세면대, 구글 TV, 에어컨 2대 등 편의시설도 훌륭했어요. 강력 추천하고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차를 렌트해서 돌아다녔는데, 시내까지는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였어요. 게다가, 주인이 블루 옥스라는 레스토랑을 운영하는데, 라이브 음악과 함께 맛있는 음식을 즐길 수 있어요. (원문) Amazing place. Great service and location. We stayed for 3 days at the loft house (pink house), it made us feel staying at home. Nice and cozy. The amenities are great with the microwave, fridge, washing sink, Google TV, 2 Air-cons and etc... highly recommended and we will defenitely come back again. We hired a car to drive around but the location is walkable to the main town. In addition, the owner owns a restaurant called Blue Ox. Good food with live music.

이곳은 말 그대로 여행자들이 모이는 게스트 하우스다. 직원들이 에너지가 넘치고 활기찬 것이 장점! 시설은 꽤나 낡았지만 테라스가 있어 맥주 마시면서 풍경 감상하기 좋다. 주의할 점은 화장실은 샤워하기엔 상당히 좁다는 것이다. 방을 빌릴 시 사진에서 나온 물품들을 제공해주며, 저녁 시간부터 새벽까지 사진에 나온 장소에서 여행자들이 모여 얘기를 나누고 있으니, 끼어서 서로 말을 나누면 여행의 재미를 더해줄 것 같다. 다만, 영어를 잘 못하거나 시끄러운 게 싫으면 이곳에 오는 걸 추천하지 않는다. 특히, 나는 문을 열고 밖으로 나오다가 옆방에서 문을 열고 섹스하는 것을 목격했다. 부러웠다.

(Google 번역 제공) 이 호스텔에서의 우리 경험은 매우 실망스러웠습니다. 우리는 욕실이 딸린 개인실을 예약했지만 대신 5인실 기숙사에 배정되었습니다. '개인실'에는 천장까지 닿지 않는 벽이 있어 옆 기숙사에서 방귀 소리, 기침 소리, 대화 소리, 자정까지 파티하는 소리, 심지어 옆집 화장실을 사용하는 사람들의 소리까지 다 들렸다는 뜻이다. 기숙사의 빛도 우리 방에 넘쳐 잠을 제대로 잘 수 없었습니다. 4박 요금을 지불했지만 숙소가 너무 불편하고 허위로 기재되어 있어 하룻밤만 묵고 떠났습니다. 추가 3박에 대한 환불을 요청했지만 주인은 이를 거부했습니다. 그녀는 “구걸”하는 다른 손님들에게 우리의 개인실을 제공했지만 여전히 환불은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우리가 대화를 나누기 전에 주인은 자신의 불만을 표명하려는 다른 손님과 말다툼을 벌였습니다. 그녀는 그의 우려를 무시하고 계속해서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위협했으며 2005년 홍수에 대한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전단지를 들고 있었습니다. 우리가 상황을 설명하려고 했을 때 그녀는 감정이 북받쳐 울기 시작했고, 내 동의 없이 나를 껴안았기 때문에 대화 전체가 더욱 불편해졌습니다. 어려움을 겪으신 모든 분들께 공감하지만, 이것이 고객을 오해하게 하거나 광고한 내용을 전달하지 못하거나 합당한 환불을 거부하는 것에 대한 변명이 될 수는 없습니다. 프라이버시가 부족하고 전문성이 부족하며 게스트의 우려를 무시하는 점은 이번 경험을 우리가 경험한 최악의 경험 중 하나로 만들었습니다. 기본적인 편안함, 프라이버시 또는 적절한 고객 서비스를 기대하는 사람에게는 이 호스텔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원문) Our experience at this hostel was extremely disappointing. We booked a private room with an ensuite bathroom but were placed in a 5-bed dorm room instead. The “private room” has walls that don’t even reach the ceiling, meaning we could hear everything from the adjoining dorms—farting, coughing, full conversations, partying until midnight, and even people using the toilet next door. The light from the dorm also flooded our room, making it impossible to sleep properly. We paid for 4 nights but left after staying only one night because of how uncomfortable and misrepresented the accommodation was. When we requested a refund for the 3 additional nights, the owner refused. She admitted to giving our private room to other guests who were “begging” for it but still insisted there would be no refund. Before our conversation, the owner was in an altercation with another guest who was trying to voice his complaints. She ignored his concerns, repeatedly threatened to call the police, and held up a flyer about her story from the 2005 floods. When we tried to explain our situation, she became emotional, started crying, and hugged me without my consent, which made the entire interaction even more uncomfortable. While we sympathize with anyone who has faced hardships, this does not excuse misleading guests, failing to deliver what was advertised, or refusing reasonable refunds. The lack of privacy, professionalism, and disregard for guest concerns made this one of the worst experiences we’ve had. I would not recommend this hostel to anyone expecting basic comfort, privacy, or proper customer service.

(Google 번역 제공) 안녕하세요, 긍정적인 점부터 말씀드릴게요. 빠이 워킹 스트리트까지 걸어서 8분 거리예요. 제가 머무는 동안 심각한 식중독을 앓았는데, 노인분이 저를 보러 오셨어요. 물과 콜라를 가져다 달라고 부탁했더니 가져다 주셨고, 떠나는 날에는 버스 정류장까지 무료로 태워주셨어요! 부정적인 점: 방이 너무 더럽고, 침대에 시트는 없고 더러운 담요가 있는데, 그 담요는 깨끗하지 않았어요. 빈대도 있고, 욕실은 정말 깨끗하지 않고, 인테리어도 별로예요. 개인실을 빌렸는데 결국 기숙사 방을 쓰게 됐어요. 아무도 없어서 사교적인 분위기가 전혀 없고, 리셉션 벨을 눌러도 아무도 안 와요! 그러니 기본적인 편안함, 서비스, 사교 활동, 위생을 중시하는 분이라면 이 숙소는 별로 추천하지 않아요! (원문) Hey so I will start with the positive : 8 min walk to get to the walking street of pai, I had a massive food poisoning during my stay and the old man came over to check on me, I ask him to bring me some water and coke and he did, also the day I left they gave me a ride to the bus station for free! Negative : the room are very filthy, there is no sheet on the bed but some dirty blanket who haven't been clean, there is bedbugs, the bathroom is def not clean, the decoration is inexistent and when I rent a private room, I ended up with a dorm room for myself, there weren't nobody there so there is not social atmosphere, and if you ring at the reception bell, nobody will come ! So I would not advice that so much if you are into basic confort, service, social life, and hygiene!

(Google 번역 제공) 제가 가본 호스텔 중 가장 더러운 호스텔 중 하나예요. 우리는 개인실에 묵었는데 플라스틱 벽으로 구분되어 있어서 모든 것을 들을 수 있어서 마치 기숙사에 있는 것 같았습니다. 곳곳에 쓰레기가 널려 있습니다. 방이 정말 어둡고 먼지가 많습니다. 화장실은 밖에 있고, 주인은 리셉션에 전혀 없기 때문에 필요한 것이 있으면 주인에게 의지하지 마세요. 우리는 오후 6시에 방을 얻었습니다…아침에 문의한 후 14시 30분에 체크인하기로 되어 있었지만. 그 노인은 항상 당신을 염탐하고 있기 때문에 매우 무섭습니다… (원문) It’s one of the dirtiest hostel I have ever been. We stayed in a private room but it was like being in a dorm because there is just a plastic wall that separates them so you can hear everything. There is rubbish all around the place. The room is really dark and dusty. Toilet is outside, the owners are never at the reception so if you need anything don’t count on them. We got the room at 6 pm…even if we were supposed to check in at 14.30 after asking in the morning. The old man is very scary because he is always spying on you…

(Google 번역 제공) 인상적이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공간이 꽤 빡빡해서 두 개의 추가 싱글 침대가 꽉 들어찬 더블룸을 예약했습니다. 청결도가 좋지 않고, 정화조 시스템이 정말 냄새가 나고 숙소가 개조 공사 중이어서 건물 부지처럼 보입니다. 매우 시끄럽고 먼지가 많습니다. 분위기가 없고, 바가 열리지 않았으며, 시설도 거의 없고, 차나 커피를 만들 수 있는 공간도 없습니다. Pai의 모든 것이 NYE에 예약되었기 때문에 우리는 거기에만 머물렀습니다. 돌아 가지 않을 것입니다. (원문) Wasn’t impressed, we booked a double room which had two extra single beds crammed in making it pretty tight for space. Cleanliness is not great, septic system was really smelly and place is under renovation and looks like a building site. Very noisy and dusty. No atmosphere, bar not open and barely any facilities, no area for tea or coffee making. We only stayed there as everything in Pai was booked out for NYE. Would not go back.

(Google 번역 제공) 호스트 달링님은 정말 사랑스럽습니다!! 그녀와 그녀의 직원은 매우 친절하고 사랑이 많습니다. 호스텔은 아름다운 일몰을 감상할 수 있는 훌륭한 위치에 있으며, 누워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장소가 많이 있습니다. 확실히 추천합니다! (원문) Darling, the host, truly is a darling!! Her and her staff are so kind and loving. The hostel is in s great location with beautiful sunset views, and there are plenty of spots to lay and relax to enjoy. Certainly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당신이 얻는 것은 당신이 지불하는 것입니다. 저렴한 옵션을 위해 우리는 매우 얇은 벽, 불편한 침대 및 공용 욕실을 기꺼이 참았습니다. 그래도 뷰가 너무 좋고, 직원들도 친절하고, 묵는 사람들도 즐거웠어요! (원문) What you get is what you pay for. For a cheap option we were willing to put up with the very thin walls, uncomfortable beds, and communal bathrooms. That being said, the view was beautiful, the staff was friendly, and the people also staying there were fun!

빠이라는 동네에 어울리는 숙소입니다. 카드키로 여는 문이 아니라 자물쇠를 여는 방식부터 아날로그 감성이에요. 그렇다고 숙소가 낡았다는 느낌은 아닙니다. 방도 넓고, 화장실도 크고 좋습니다. 워킹스트리트가 가깝구요, 숙소 근처는 조용합니다. 조금 걸어나가면 세븐일레븐도 있어요. 그리고 많은 분들이 필터샤워기 가지고 여행 다니시는데, 이 숙소에서 제 필터는 약 3-4일동안 처음 상태를 유지했습니다 ㅎㅎ

숙소위치도 좋고 깨끗해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조식도 좋았어요. 온수가 잘 나오지 않아서 추웠던게 아쉬워요…

위치 좋음. 엄청 친절. 조식 좋음. 청결 최고. 벌레 없음. 이번 여행 중 가장 가성비가 좋았던 숙소. 항상 풀이어서 미리 예약 필요. 숙박 연장하고 싶었는데 풀방이라 연장 못함. 재방문의사 매우 높음.

저렴한 가격에 깨끗한 시설 조식까지 제공해줘서 좋았음 워킹스트리트하고 가깝지만 골목 안쪽에 있어서 시끄럽지 않아서 좋았지만 아쉽게도 투숙기간 중 옆 건물 공사하는 소음때문에 시끄러웠음ㅠ 방음은 1도 안되니 소음에 민감하신분들은 이어플러그 준비하시길..

깨끗하고 조용하며 위치도 좋습니다 야시장과 여행자의 거리도 10분이내입니다 주변에 맛집도 많아요

방깨끗하고 쾌적해요! 온수 잘나오고 수압 괜찮습니다. 벌레도 없고 좋네요!

위치도 좋고 방도 깔끔하고 조식도 맛있어요! 빠이 가신다면 강력추천하는 숙소입니다:)

빠이 세계 젊은이들의 성지 태국북부의 작은마을 지역 사람보다 여행자가 더 많은 동네 다양한 엑티비트와 주변의 소소한 볼거리 세계 모든 젊은이들의 소통에 거리 태국을 여행중이라면 꼭 한번 방문 해볼만한 장소.

(Google 번역 제공) 와, 정말 멋진 곳이에요. 혼자 여행했는데 친구들과 함께 떠났어요! 정말 안전하고 모든 분들이 잘 챙겨주셔서 기분이 좋았어요. 저는 욕실과 발코니가 있는 개인실에서 멋진 산 전망을 감상할 수 있었어요. 비가 며칠 내렸는데, 저희 손님들은 주인 부부와 친구들과 함께 게스트하우스에서 당구를 치며 시간을 보냈어요. 바로 옆에는 맛있고 저렴한 음식을 제공하는 훌륭한 레스토랑도 있는데, 게스트하우스까지 배달도 해준답니다. 더 야드 강력 추천합니다! ❤️ (원문) Wow, what a place. I came as a solo traveler but and left the place with friends for life! I felt so safe and well taken care of by everyone. I had a private room with my own bathroom and balcony with an amazing view over the mountains. There was a few rainy days so a lot of us guests spent them with the owner and his friends, playing pool In the guesthouse. There’s also a great restaurant next door that serves amazing and cheap food and even deliver it to the guesthouse. I highly recommend The yard! ❤️

(Google 번역 제공) 세 번째로 돌아왔습니다. 내 체류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편안하고 조용하며 깨끗하고 넓고 아늑하며 가격 대비 훌륭한 가치를 제공합니다. Stephen은 매우 친절하고 수용적입니다. 대부분의 날은 게스트하우스에서 구입할 수 있는 음료와 함께 발코니에서 식혀줍니다. 매우 아늑한 휴식 공간이며 게스트하우스는 중심부에서 15분 거리에 있어 조용한 휴가를 보내기에 완벽한 장소입니다. -- 적극 추천합니다! (원문) Back for the third time. Loved my stay! It's comfortable, quiet, clean, spacious and cozy plus great value for money. Stephen is super nice and accommodating. Chilled most days in the balcony with drinks available at the guest house to buy. A very cozy chill area, and the guest house is 15mins away from the centre, perfect place for a quiet getaway -- Highly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파이 야드에 2주째 머물고 있는데, 더 오래 머물고 싶어요. 위치가 정말 좋아요. 아름다운 경치와 자연/정글의 풍경 덕분에 도시의 번잡함에서 벗어나 휴식을 취할 수 있어요. 필요한 모든 것이 가까운 거리에 있고, 바/나이트라이프 명소도 스쿠터로 갈 수 있는 거리에 있어요. 객실 자체는 훌륭하고 가격도 저렴했어요. 깨끗하고 넓었고, 온수 샤워도 꾸준히 잘 나왔고, 제 방에는 멋진 발코니가 있었어요. 공용 주방도 있어서 집에서 요리하는 데 필요한 가전제품이 많이 있어서 더욱 좋았어요. 마지막으로, 호스트 스티븐은 정말 친절했어요. 파이에 오래 살아서 다양한 활동을 추천해 줄 뿐만 아니라,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솔한 대화를 나눌 수 있어서 정말 환영받는 기분이었습니다. 이 게스트하우스에 묵어보시길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I’ve been staying at Pai Yard for two weeks now and wish I could stay for longer. The location is ideal; it provides scenic views and a natural/jungle aspect that allows an escape from the bustle of the town. That being said, it is a short distance to everything I needed, and only a scooter ride away from the bars/night life. The rooms themselves were great and affordable. They were clean and spacious, had consistent hot showers, and my room came with a nice balcony. The communal kitchen was also a plus, with many necessary appliances to cook at home. Finally, the host Stephen was incredibly friendly. He has been living in Pai for a long time so can provide recommendations on activities, as well as hold genuine conversations that made me feel very welcomed. I definitely recommend staying at this guesthouse!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좋은 곳이에요. 마을과 자연이 완벽한 거리예요. 주인분도 친절하고 정말 친절하세요! 투어와 튜빙 예약도 가능해요. 당구대도 훌륭하고요. 원하시면 휴식과 사교의 완벽한 균형을 맞춰드립니다. 음료가 있는 냉장고와 손님용 주방도 있어요. 다음 파이 여행에도 꼭 다시 올게요! (원문) Such a good spot, perfect distance from town in nature. The owner is lovely and super helpful! Can book trips and tubing. The pool table is great. Perfect balance of chill and socialising if you want. Has a fridge with drinks and a kitchen for guests. Will definitely return on my next trip to pai!

(Google 번역 제공) -경고- 무슨 수를 써서라도 이곳을 피하세요 이 호텔에서 제 인생 최악의 경험 중 하나를 했습니다. Booking.com에 솔직한 후기(전체 평점 6/10)를 남긴 후, 호텔 주인이 WhatsApp으로 저를 직접 위협했습니다. 그는 송장을 주지 않겠다고 말했고, 저를 반복적으로 모욕했으며, 가장 충격적인 것은 "제 여권을 모든 곳에 보냈다"며 출입국 관리소에 넘겼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는 절대 용납할 수 없고 불법이며 매우 위험한 행동입니다. 어떤 투숙객도 솔직한 후기를 남겼다는 이유로 괴롭힘, 협박 또는 위협을 받아서는 안 됩니다. 제 개인 여권 정보를 무기로 사용한 것은 끔찍한 일이며, 이 호텔이 얼마나 위험하고 비전문적인지를 보여줍니다. 자신을 보호하고 이 호텔에서 멀리 떨어져 계십시오. 태국에는 안전하고 전문적이며 예의 바른 숙소가 많지만, 이곳은 그중 하나가 아닙니다. Booking.com과 관계 당국에 이 사실을 신고했습니다. 저는 다른 분들께 강력히 권고드립니다. 이곳에 머무르면서 여러분의 안전이나 개인 정보를 위험에 빠뜨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원문) -WARNING- AVOID THIS PLACE AT ALL COSTS I had one of the worst experiences of my life at this hotel. After leaving an honest review (overall 6/10) on Booking.com, the owner personally threatened me through WhatsApp. He told me that he would not provide an invoice, insulted me repeatedly, and most disturbingly, claimed he had “sent my passport everywhere” and forwarded it to immigration. This is completely unacceptable, illegal, and deeply unsafe behavior. No guest should ever be subjected to harassment, blackmail, or threats for leaving an honest review. The fact that he used my personal passport information as a weapon is terrifying and shows how dangerous and unprofessional this place is. Please protect yourselves and stay far away from this hotel. There are many safe, professional, and respectful accommodations in Thailand this is NOT one of them. I have reported this to Booking.com and the authorities. I strongly urge others: Do not risk your safety or your personal data by staying here.

(Google 번역 제공) 파이 야드는 매우 합리적인 가격에 훌륭하고 편안한 게스트하우스입니다. 마을과 가깝고 깨끗하고 편안한 숙소입니다. 호스트 스티븐은 필요한 모든 것을 매우 친절하게 도와주고, 함께 시간을 보내기 좋은 멋진 분입니다. 파이에 오신다면 이곳에 묵어보시길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Pai yard is a fantastic and chill guesthouse at a very reasonable price. Close to town and clean comfortable accommodation. The host Stephen is super helpful with anything you might need and a lovely guy to hangout with. Highly recommend a stay here if you are coming to pai🙏🏼👍🏻❤️

워킹스트릿에서 한 블럭 뒤에요. 밤에 잘 잤어요. 계단 입구에서 신발 벗고 가지고 방에 놔야 해요. 불편해요. 계단이나 방바닥이 깨끗해서 맨발이지만 불쾌하진 않았어요. 조식 원하는 메뉴 한접시씩, 여분의 빵,과일,커피, 주스 있고. 직원 모두 친절하셔요. 퇴실시 귀여운 선물 주셔서 기분 좋았어요.

담에 오면 또 올께요. 10 발자국이면 워킹스트리트에 갈수 잇구요, 아침도 맛있고, 직원들도 다 친절해요. 내년애 또 올께요♡

19시 늦은시간 체크인 방안내 해주셔서 감사했고 룸 좋았어요 창문도 멋지고 멀리 보이는 산자락도 좋고 공기도 좋네요 동네 조용하고 조식도 맛있었어요 다시 묵을 예정 입니다 단 화장실변기 물이 샙니다. 밤새 물소리도 그렇고 물낭비되니 고치시길

사정이 생겨 2박을 하게 되었으며 각각 다른 방을 예약하였습니다. 둘쨋날 이동한 방에는 이전 숙박객의 샴푸가 그대로 남아 있었습니다. 그리고 오전 10시 전이었으나 여직원이 강제로 문을 열고 침입하려 했습니다. 잠금 장치가 허술하여 문이 열렸지만 다행히 락에이스로 완전히 열리지는 않았습니다. 만약 제가 외출 중이었다면 허술한 잠금 장치로 도난이 발생했을 것 같습니다. 이 호텔 프론트는 24시간이 아니기 때문에 밤에는 직원이 모두 퇴근하고 불도 끄기 때문에 잠금장치 보완이 필요합니다.

워킹스트리트랑 가깝고 서비스가 좋은 숙소 !

디자인(빈티지하고 깔끔), 위치(빠이 버스터미널에서 도보 3분, 도보 1분거리에 야시장) 귀찮아서 룸안에서 마사지 서비스 받겠다고 하니 그건 너무 비싸다고 로컬마사지샵 추천까지 해 주는 직원 센스까지 너무 좋습니다마는..청소에 신경써 주세요..청소팁도 두고 갔는데 음식물쓰레기 안 치워줘서 방안이 개미랑 거미떼이네요...3성급 호텔이라 큰 기대는 안 했지만 몇백마리 떼로 지어져 있는 벌레떼를 본 순간 충격을 먹었어요. 그것때문에 별 한개 뺍니다.

Walking Street 에서 가까우면서도 소음이 없는 완벽한 포지션에 Crew들의 미소와 친절이 투숙객을 감동시키는 호텔입니다. Pai 자체가 작아서 수시로 돌아다니다가 돌아와서 쉬고 다시 나서고 하기 매우 좋은 위치입니다. 다음에 가면 또 가고 싶은 곳 입니다.

어둡고 습하며 벌레가 많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파이에서 10박 내내 이곳에 머물렀는데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호스트들이 너무 친절하고 세심하게 챙겨줍니다. 객실은 분위기가 있습니다. 꽤 시끄러운 도로가 닫혀 있으므로 수영장 옆에 머무르는 것이 좋습니다. 11월 24일 말까지 축제도 진행됩니다. 그들은 매우 시끄러운 음악을 틀지만 자정이 되면 멈춥니다. 하지만 그때까지 염색할 게 너무 많아요! (원문) Stayed here all 10 nights in pai and it was incredible. The hosts are so kind and attentive. The rooms are a vibe. I’d recommend staying pool side as the ones close the road where quite loud. There’s also a festival going on till the end of Nov 24’. They play very loud music but it stops at midnight. But it’s pai there’s plenty to dye until then!

(Google 번역 제공) 위치는 정말 완벽하고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협조적입니다. 저와 파트너는 이번 숙박이 너무 좋았으며 빠이를 방문하면 다시 이곳에 머물 예정입니다. 수영장은 하루에 여러 번 청소되며 모든 것이 잘 관리되어 있습니다. 매일 그들은 더 많은 화장지와 물 한 병을 가져옵니다. 감사합니다 (원문) Location is absolutely perfect and the staff are super friendly and helpful. Me and my partner loved our stay and will be staying there again if we visit Pai. Pool is cleaned multiple times a day and everything is well maintained. Everyday they bring you more toilet paper and a bottle of water. Thank you

(Google 번역 제공) 여기서 세탁을 하고 흰색과 색상을 분리하는지 구체적으로 물었습니다. 큰 노란색 얼룩이 있고 양말이 없어진 흰색 옷 4벌을 돌려받았습니다.. (원문) Had our laundry done here and specifically asked if they separate white from colour. Got back 4 white pieces of clothing with big yellow stains and missing socks..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Pai에서 필요한 모든 것을 매우 닫았습니다. 훌륭한 수영장, 조용하고 조용하며 좋은 서비스. 나는 내 방을 먼저 확인하고 1박과 다음 숙박을 할 수 있었습니다. 나는 다시 머물 것이다. 적극 권장 방갈로는 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으며 AC TV 등이 깨끗하고 깔끔합니다. 감사합니다. (원문) Beautiful. very close everything I needed in Pai. Great pool, quiet tranquil and good service. I was allowed to check my room first and stay for one night and next. I'd stay again. Highly recommended The bungalows are well equipped, clean tidy with AC TV s etc. Thank you.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며칠 동안 여기에 머물렀다. 매우 친절한 호스트. 객실과 수영장이 매우 깨끗합니다. 숙소는 멋진 레스토랑과 산책로에 매우 가깝지만, 객실이 길 뒤쪽에 위치해 있어 매우 조용합니다. (원문) We stayed here for a few days. Very friendly host. The room and the pool are very clean. The place is very close to the nice restaurants and walking street, but the rooms are set to the back of the street, so it is very quiet.

(Google 번역 제공) 강변에 있는 방갈로 호텔(저희는 밤 10시에 거기에 도착했는데 거기에 적힌 번호를 입력하기 위해 전화를 받고 리셉션 직원이 올 때까지 깨울 때까지 우리를 맞이할 사람이 없었습니다) 수영장이 있는 방갈로를 받았습니다. 침대에서 산의 전망을 볼 수 있었습니다. 방은 크고 작동하지 않는 TV가 있었고 저를 좋아하는 분들을 위해 침대에서 아주 열심히 잤습니다. 에어컨이 너무 얼어붙어서 좋았습니다. 샤워실은 정말 좋지만 문제는 나이아가라 물이 계속해서 흘러 화장실에 작은 강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나는 매우 뜨거운 샤워를 즐겼다 수영장은 정말 얼었지만 그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좋습니다 수건은 한 번도 갈아주지 않았고 매번 물과 휴지만 가져왔습니다. 우리는 6박 동안 거기에 있었습니다 밤 12시까지 소음이 있으며, 메인 스트리트에서 도보로 이동하기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어떤 날에는 더 많은 소음이 발생하며 어느 곳에서든 꼭 그곳으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1박당 70셰켈 (원문) מלון של בנגלואים על הנהר ( הגענו לשם ב10 בלילה ולא היה אף אחד שיקבל אותנו עד שהרמתי שיחות למלא מספרים שרשומים שם והעירו את הקבלה שיבואו) אני קיבלתי את הבונגלו על הבריכה היה לי נוף של הרים מהמיטה החדר היה גדול עם טלווזיה שלא עובדת וישנה מאוד מאוד מיטה קשה למי שאוהב לי היה אחלה מזגן מקפיא יותר מידי המקלחת יפה ממש אבל הבעיה שניאגרה טיפטפה בלי הפסקה אז היה לנו נהר קטן בחדר שרותים מקלחת חמה מאוד נהנתי בריכה הייתה קפואה ממש אבל אחלה למי שאוהב לא החליפו לנו פעם אחת מגבות רק הביא מיים ונייר טואלט כל פעם היינו שם 6 לילות יש רעש עד 12 בלילה ואפילו יותר חלק מהימים למי שקשה מרחק הליכה מהרחוב הראשי ומכל מקום באמת הייתי חוזר לשם. 70 שקל ללילה

(Google 번역 제공) 장점: 커뮤니티 분위기가 좋은 견고한 공용 공간. 비교적 깨끗한 욕실이 여러 개 있습니다. 당신을 사랑하기 때문에 당신을 무시하는 멋진 허스키. 단점: 기숙사에는 매트리스가 없었고, 매트만 깔고 잠을 잤습니다. 내가 도착했을 때(오후 2시) 8인용 기숙사에 한 커플이 알몸으로 누워 있었는데, 내가 데이트를 방해하는 것에 그들은 짜증을 내는 것 같았다. 실제로 호스텔의 잘못은 아니지만 숙박을 시작하는 데 있어서 다소 어색한 방법이기도 합니다. (원문) Pros: Robust common area with a good community feel. Multiple, relatively clean bathrooms. An awesome husky who ignores you because he loves you. Cons: Dorms didn't have mattresses, just mats to sleep on. A couple was laying naked in the 8 person dorm when I arrived (at 2 PM) & they seemed irritated that I date interrupt them. Not really the hostels fault, but also just kind of an awkward way to start off your stay at a place.

(Google 번역 제공) 여기서 놀라운 3일을 보냈습니다. 6베드 여성 도미토리에 묵었습니다. 신선한 냄새가 나는 담요가 포함되어 있으며 수건을 대여하실 수 있습니다. 매트 위에서 자면 괜찮았고, 우리 오두막에 선풍기가 있었지만 밤에는 다소 쌀쌀해졌습니다. Wi-Fi는 공용 공간에서 잘 작동했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도움이 되고 친절합니다. 잼, 버터, 토스트, 커피로 구성된 무료 아침 식사가 매일 제공되어 매우 감사했습니다. 이곳은 전체적으로 매우 개방적입니다. 초가 지붕, 야외 샤워실(현대식이며 매일 청소됩니다). 저는 야외 활동을 즐기는 사람은 아니지만 이 곳의 매 순간이 너무 좋았어요! 전망, 분위기, 모든 것이 정말 훌륭했습니다. 시내에서 도보로 20분 정도 걸립니다. 우선 빠이를 더 많이 즐기려면 스쿠터를 빌리는 것이 좋습니다. 좋은 분위기 속에서 많은 친구들을 사귀었습니다. 빠이에 다시 오면 여기 묵을 예정이에요! (원문) Spent an amazing 3 days here. Stayed in the 6 Bed female dorm. Fresh smelling Blankets included and you can rent towels. You sleep on mats which was fine, there was a fan in our hut, but it got rather chilly at night. Wifi worked well in the common area. Staff is very helpful and friendly. Free Breakfast of jam, butter, toast and coffee served daily which was appreciated. This place as a whole is very open: thatched roofs, outdoor showers (which are modern and cleaned daily). I'm not an outdoor person, but I loved every minute in this place! The views, the vibe, everything was just wonderful. It's about a 20 minute walk from town. I would highly recommend renting a scooter to enjoy even more of Pai to begin with. Made a lot of friends in a great atmosphere. When I return to Pai, I will be staying here!

(Google 번역 제공) 많은 사람들이 SpicyPai에 대해 읽고 그것이 실제로 파티 호스텔이 아니라고 가정합니다. 우리의 경험에 따르면 확실히 파티 호스텔이지만 그것은 나쁜 것이 아닙니다. 그냥 가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사람들을 만나고, 그냥 어울리기에 정말 좋은 곳입니다. 거기에는 항상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고 모두가 정말 친절합니다. 직원들은 모두 훌륭한 사람들이고 숙소도 괜찮습니다. 기본적이지만 깨끗하고 모든 야외 대나무 구조에 침대가 정말 높습니다. 각 침대에는 담요와 방충망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호스텔에 대한 유일한 불만은 구멍이 있는 얇은 담요를 받았고 어젯밤에 얼어붙었다는 것입니다. 또한 호스텔에서 비누를 본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깨끗하고 싶다면 직접 가져오세요. 소유. (원문) A lot of people read about SpicyPai and assume that it's not really a party hostel, from our experience it definitely is a party hostel but that's not a bad thing. It's a really good place to just go and have a great time, meet people and just hang out. There's always something going on there and everyone is really friendly. The staff are all great people and the accomodation is decent. It's basic but clean, all open air bamboo constructs with some beds really high up. Each bed has blankets and a bug net. My only real complaints with the hostel would be that I got a thin blanket with a hole in it and I was freezing on my last night, I also don't think I saw any soap at the hostel, bring your own if you want clean hands.

(Google 번역 제공) 한편으로는 훌륭한 장소, 아름다운 전망, 훌륭한 직원 및 자원봉사자(2018년 12월)입니다. 반면에, 소위 "히피"라고 불리는 많은 관광객들은 다른 사람들을 돌보지 않고 전혀 존중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침에는 빈 맥주병을 곳곳에 두고, 오전 5시까지 음악을 틀고, 무료 아침 식사(토스트와 커피/ 차), 그러나 스스로 청소하지는 않습니다. 대나무 기숙사에서 잠을 자면 분위기가 매우 좋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모두 당신과 함께 있는 사람들에 달려 있습니다. 공용 욕실은 비교적 깨끗합니다. (원문) On one hand - great place, beautiful view, nice staff and volunteers (Dec, 2018). On the other hand, lots of tourists, so called "hippies" not taking care about others often not respectfull at all - leaving their empty beer bottles everywhere in the morning, putting music on till 5am, having their free breakfast (toasts and coffee/tea), but not cleaning after themselves etc. You sleep in a bamboo dorm and the atmosphere can be very nice - but it all depends on people who are there with you. Common bathroom are rather clean.

(Google 번역 제공) 당신은 이곳에서 결제하고 싶지 않을 것입니다. 빠이 최고의 호스텔 중 하나입니다. 놀라운 전망, 낮 동안의 차가운 분위기, 그리고 밤이 가까워질수록 주변 사람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거나 원하는 곳에 평화롭게 앉을 수 있습니다. 멋진 바와 좌석 공간이 많이 있습니다. 기숙사는 더 좋았을 수도 있었지만, 그들이 청구한 가격(1박당 약 150바트)에 비해 충분했습니다. (원문) You just wouldn't want to checkout from this place. One of the finest hostels in Pai. Amazing views, chilled out vibes throught the day and then towards the night, you can either smash it out with the folks around or sit peacefully wherever you want, it's got a nice bar and lot of seating area. The dorms could have been better, but it was good enough for the price they charged (Around 150 baht per night)

(Google 번역 제공) 이 장소에 대해 무엇을 말해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머물렀던 어떤 호스텔(또는 일반적인 사교 공간)과는 다릅니다. 독특하게 만드는 것은 그것이 얼마나 편안하고, 포용적이며, 자발적인지입니다. 까다롭고 유지 관리 수준이 높으며 여행(또는 생활)의 모든 세부 사항을 계획하고 싶다면 이 장소에 대해 싫어할 만한 점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반면에, 열린 마음을 갖고 공용 공간에서 시간을 보내면서 지금 이 순간 어떤 공동 계획이 만들어지고 있는지에 푹 빠져 있다면 아마도 놀라운 시간을 보낼 것입니다. 뭔가를 하거나 전혀 아무것도 하지 마십시오. 긴장을 풀거나 긴장을 풀지 마십시오. 파티를 하거나 하지 마세요. 그것은 당신의 선택이고 아무도 당신이 하는 일에 관심을 두지 않는 것 같습니다. 숙박 시설은 상당히 기본적입니다. 편안한 곳에 머물고 싶다면 빠이 주변에는 다른 옵션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당신은 처음에 무엇이 당신을 파이에 오게 했는지 지루하고 혼자 궁금해할 수도 있습니다... (원문) Not really sure what to say about this place. It’s unlike any hostel (or social space in general) I’ve ever stayed. What makes it unique is how relaxed, inclusive, and spontaneous it is. If you are picky, high maintenance, and like to plan out every detail of a trip (or your life) then you might find things to hate about this place. On the other hand, if you are open minded, hang out in the common area, and allow yourself to get swept up in whatever collective plans are brewing in this moment you’ll probably have an amazing time. Do stuff or do nothing at all. Relax or don’t relax. Party or don’t party. It’s your choice and nobody really seems to care what you do. The accommodations are fairly basic. If you want to stay somewhere comfy there are plenty other options around Pai. But you might find yourself bored and alone wondering about what brought you to Pai in the first place...

(Google 번역 제공) 이 곳은 파티를 즐기는 아이들을 위한 곳입니다. 조용해 보이는 모든 사진에 속지 마세요. 그들은 자정이 훨씬 넘을 때까지 술을 마시고 실제로 자고 싶은 사람은 운이 좋지 않습니다. 매일 아침 사진 속 아름답게 보이는 공용 공간은 병, 재떨이 등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매일 청소를 해주지만 여전히.. 무책임한 손님. 숙소 자체는 정말 아름답고, 숙소는 야외 배낭여행객을 위한 숙소로 꽤 괜찮았습니다. 느린 밤에 머물렀다면 그것은 즐거울 것입니다. 그래서 별 하나가 아닌 별 두 개를 주었습니다. 다른 리뷰에서 언급된 "차가운 분위기"는 밤낮으로 술을 마시고 싶어하는 파티 어린이를 위한 것이라는 점을 이해하세요. 나는 직원의 서양인이 특히 도움이 되지 않고 무례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여러 번 그들은 약속한 것을 이행하지 않았거나 우리가 단지 주변의 수많은 표지판에 게시된 서비스를 단순히 요청했을 때 "우리에게 호의를 베풀고 있다"고 불평했습니다. (원문) This place is for party kids, don't let all the quiet looking pictures fool you. They drink until well past midnight and anyone wanting to actually sleep is out of luck. Every morning that beautiful looking common area in the pictures is trashed with bottles, ashtrays, and so forth. It gets cleaned every day but still.. irresponsible guests. The property itself is absolutely beautiful, and the lodging was quite nice for an outdoor backpackers spot. If you stayed on a slow night it would be delightful. For that reason I gave it two stars instead of one. Just understand that the "chill atmosphere" mentioned in the other reviews is catering to the party kiddies that just want to drink all day and night. I found the westerners on staff to be particularly unhelpful and rude. Multiple times they either did not do what they promised, or complained to us telling us they were "doing us a favor" when we were simply requesting services posted on numerous signs around their complex.

매우 저렴하고 주인 할아버지 할머니도 친절하시지만 한 여름에 가시는 건 추천하지 않습니다 에어컨 리모콘을 오전에 회수해서 오후 6시경 돌려주십니다 한 낮에 선풍기 한대로 룸메랑 같이 회전해서 사용하면 40도에 힘들어서 바깥에서 마사지 커피숍에서 시간을 떼웠습니다 추가로 방문 키가 없습니다 참고하세요

화장실빼고 다 좋았어요. 샤워실 및 화장실이 외부에 있어요 ㅠㅠ 그래도 이 가격이면 전 다음에 빠이를 방문한다해도 여기러 올 것 같아요 주인분도 친절히 잘 챙주었고 고양이 허니때문에 너무 행복했어요. 중국어 영어 능통하시고 이름도 항상 외워서 불러주더라구요’3’ 마루에 앉아 가만히 쉬기만해도 행복했어요💘

여기 너무 좋아요 사장님 내외분도 너무 좋고 다만 마당 화단 때문인지 마루에 앉아있음 모기가 조금 있습니다 모기기피제 필수 하지만 다시 빠이 온다면 무조건 다시 재방문합니다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합니다! 해먹과 마루가 있어 평화롭게 쉴 수 있습니다. 위치가 매우 좋습니다. 다만 화장실과 샤워실이 각 두개 뿐이라 가끔 기다려야 할 때도 있었습니다.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남주인(?)은 말레이지아분이라 영어 중국어 잘하시고 아들 사장도 잘생기고 친절하고 무엇보다 깨끗하고 조용하지만 메인도로와 가까운 점이 좋았음. 다음에 파이에 가면 또 이곳에 갈 것 같아요. 한국책도 한 권 있어서 잘 읽고 왔네요 ㅎ 다음에 가서 이어서 읽어야지 ㅋㅋ

좋아요 깨끗하고 접근성 좋고 이런곳이 또있을까요?

빠이 다시 가면 여기 갈꺼에요

밤 늦게까지 즐기다 들어올 사람에게는 좋음. 그러나 조금 이른 시간(저녁식사 후)에 들어와서 쉬려고 하면 쉴 수가 없음. 호텔이 함께 운영하는 바에서 나는 음악소리가 너무 크게 들려 잠을 잘 수가 없음. 밤 10시 넘어야 음악이 멈춤. 그리고 절대 절대 패밀리룸은 예약하지 말것. 1층 레스토랑과 연결되고 레스토랑 화장실이 옆이라 화장실냄새가 들어오고 음악소리도 너무 크게 들림. 호텔과 레스토랑을 함께 하는데.우선순위는 레스토랑. 호텔 투숙객들은 뒷전임. 레스토랑 수입이 크니 그럼 것 같음. 2층 방. 놀다가 늦게 들어와서 잠 잘 사람은 ok. 직원들은 친절하고. 방 디자인도 괜찮아서 별 2개.

전문숙소가 아니여서 추천안해요 시설 안좋아요 주차장 없어요

(Google 번역 제공) 바 레스토랑 위의 아파트입니다. 자정까지 시끄러운 음악. 시원해 보이는 방이에요. 큰 욕실, 작은 냉장고, TV. 하우스 키핑은 청소에 실패하고 실패했습니다. 나는 밤 올빼미가 아니기 때문에 나에게는 그렇지 않습니다. 위치가 매우 좋습니다. (원문) It's an apartment above a bar restaurant. Loud music until midnight. It's a cool looking room. Big bathroom small fridge and tv. House keeping was hit and miss with their cleaning. Not for me as I'm not a night owl. The location is very good.

(Google 번역 제공) 솔직히 이 숙소에 별 1개를 주고 싶습니다. 객실에는 창문도 없고, 온수도 없고, 플러그 소켓이 작동하지 않아서 아무것도 충전할 수 없었습니다. 침대는 매우 단단했고, 옆집 바에서 소음이 많이 들렸습니다. 또한 우리 방은 거의 오후 2시가 될 때까지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다행히 아고다를 통해 예약했기 때문에 여기서 두 번째 밤을 취소할 수 있었습니다. (원문) I'd honestly have to give this place 1 star, the rooms have no windows, there was no hot water, the plug sockets didn't work so we were unable to charge anything. The beds were very hard, and there is alot of noise from the bar next door. Also our room wasn't ready untill nearly 2 pm! Luckily we booked through Agoda so we were able to cancel our second night here.

(Google 번역 제공) 머무는 내내 잠이 부족했어요. 방은 방음이 되지 않으며 아래층과 옆집 모두에서 매일 밤 라이브 음악이 나쁜 클럽이 있습니다. 창문에는 블라인드가 없으므로 낮에도 잠을 잘 수 없습니다. (원문) I was sleep deprived during the entire stay. The room is not soundproof and you have clubs with bad live music every night both downstairs and next door. Windows have no blinds, so you cannot sleep during the day either.

(Google 번역 제공) 전반적으로 좋은 경험. 방과 침대는 매우 편안하고 넓었습니다. 밤에 레스토랑이나 주변 바에서 발생하는 소음에 대한 다른 리뷰를 읽으시면 모두 사실이지만 제 생각에는 일반적으로 과장된 것 같습니다. 당신은 활동의 중심에 머물고 있기 때문에 오전 12시가 되면 꽤 조용해지겠지만 조용한 밤을 보낼 것이라고 기대해서는 안 됩니다. 밖으로 나가서 커뮤니티를 즐기고 동료 여행자를 만나보세요. 레스토랑은 꽤 좋습니다. 별은 피자입니다. 내가 가진 유일한 문제는 내가 머무는 동안 친절한 직원 중 누구도 내 방을 청소하거나 시트를 갈아달라고 요청한 적이 없다는 것입니다. (원문) Overall good experience. The room and bed were very comfortable and spacious. You will read in other reviews about the noise at night from the restaurant or surrounding bars and it is all true but is generally overblown in my estimation. You are staying in the heart of the action, so you shouldn't expect to have a quiet night though by 12 am it will quite down. Get out and enjoy the community and meet some fellow travelers. The restaurant is pretty good, with the star being the pizza. The only issue I had was that at no time during my stay did any of the friendly staff ask to clean my room or change out my sheets.

(Google 번역 제공) 바로 눈앞의 거리는 나이트 마켓으로, 식사에는 곤란하지 않다. 단지, 많은 사람이 통행하고 있기 때문에 저녁 이후에 차로 가까이 가는 것은 힘들었다. 방은 매우 깨끗하고 샤워나 화장실도 청결. 내 방에 우연히 전자 주전자가 없었다. 신경이 쓰이는 곳과 그것 없어? (원문) すぐ目の前の通りはナイトマーケットで、食事には困らない。ただ、たくさんの人が通行しているので夕方以降に車で近くに行くのは大変だった。便利な場所にあるから、その分近隣のバーやレストランが賑わっているので、音が気になる人は辛いかも。 部屋はとてもきれいでシャワーやトイレも清潔。掃除が行き届いていて、気持ちよく過ごせた。部屋にあるランプやオブジェなど、とてもかわいくて、こだわりを感じた。 私の部屋にたまたまなのか、電子ケトルがなかった。でも、ティーカップとインスタントコーヒーがあったので、ホテルに併設してあるレストランでお湯をもらった。 気の利いているところと、それないの？ってところと全部含めて面白いホテルだった。

(Google 번역 제공) 매우 깨끗하고 새 것입니다. 4인실은 편안하고 짐을 놓을 공간이 충분합니다.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멋진 옥상이 있고 로비에는 일하기 좋은 일부 공간도 있습니다. 조용하고 조용해요. 멋진 카페와 멋진 광장(토요 시장이 열리는 곳)이 있는 정말 좋은 동네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주인은 매우 친절하며 항상 최고의 숙박을 보장합니다. 사진은 정확하며 이곳을 꼭 추천합니다! (원문) Extremely clean and new. The 4 people room is comfortable and has enough space for the luggage. There is a nice rooftop to chill and also some area in the lobby good to work. It’s quite and calm. It is settled in a really good neighborhood, with plenty cool cafes and a nice square (where happens the Saturday Market). The owners are super friendly and are always around making sure you have the best stay. The pictures are accurate and I definitely recommend this place!

(Google 번역 제공) 마을의 조용한 지역에 있는 좋은 호스텔입니다. 정말 좋은 커피숍과 요가 스튜디오에서 바로 모퉁이에 있습니다. 공원과 몇 개의 술집과 매우 가깝습니다. 워킹 스트리트까지 도보로 약 10분 밖에 걸리지 않습니다. 방은 깨끗했고 침대는 편안했고 물건을 둘 공간이 많았습니다. 사람들이 기숙사에 드나들 때 소음이 나지 않도록 단단한 바닥과 문이 있습니다. 욕실은 깨끗했고 온수가 잘 나왔습니다. 다시 머물고 싶습니다. (원문) Nice hostel in quieter part of town. Right around the corner from a really nice coffee shop and a yoga studio. Very close to parks and a couple bars. Only takes about 10 minutes to walk to the walking street. Room was clean and bed was comfy with lots of space to keep stuff. Solid floor and doors so they aren't noisy when people go in and out of the dorms. Bathrooms were clean and hot water worked well. Would stay again.

(Google 번역 제공) 안타깝게도 이 호텔을 전혀 추천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조용한 곳에 위치하고, 시내까지 걸어서 15분밖에 걸리지 않으며, 바로 옆에 훌륭한 카페와 레스토랑, 그리고 멋진 요가 스튜디오가 있다는 점은 마음에 듭니다. 객실에는 넓은 발코니도 있습니다. 이 호텔은 저렴하지만, 좀 더 청결했으면 좋았을 텐데요. 시트가 더러워서 하우스키핑에 침대를 교체해 달라고 요청했더니 바로 교체해 주었습니다. 하지만 나중에 보니 침대 시트도 사진처럼 더러워 보였습니다. 샤워실에는 곰팡이가 가득했고, 수압도 제대로 나오지 않았습니다. 욕실 청소를 요청했지만, 이틀째 되는 날까지도 화장지가 없었습니다. 냉장고나 금고도 없습니다. 물은 도착 시 한 번만 제공됩니다. 침대는 괜찮았지만, 딱딱한 침대를 선호하시는 분이라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원문) Ich kann dieses Hotel leider überhaupt nicht weiterempfehlen. Allerdings finde ich gut, das es ruhig gelegen ist, man benötigt lediglich 15 Minuten zu Fuß in die Stadt und es liegen tolle Cafés, Restaurants und ein super Yogastudio direkt nebenan. Das Zimmer hat außerdem ein großzügigen Balkon. Dieses Hotel ist zwar günstig, dennoch hätte ich mehr Sauberkeit erwartet. Die Laken waren dreckig, wir haben das Housekeeping gebeten die Betten neu zu beziehen, dieses geschah auch direkt. Danach sahen sie leider genauso dreckig aus, siehe Fotos. Die Dusche war komplett verschimmelt und leider gab es keinen vernünftigen Wasserdruck. Wir haben darum gebeten das Badezimmer zu reinigen, Klopapier gab es ab dem zweiten Tag trotzdem nicht mehr. Auch Kühlschrank und ein Safe sind nicht aufzufinden. Wasser gibt es nur einmalig bei Anreise. Die Betten waren ok, allerdings nur wenn man gerne hart schläft.

(Google 번역 제공) 나는 이 호스텔에서 여성 전용 기숙사에서 멋진 4일을 보냈는데, 알고 보니 2인용 이층 침대 1개가 있었습니다. 매우 깨끗합니다. 접수 원은 훌륭하고 이번 숙박을 정말 특별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호스텔에서 빌린 오토바이도 불운으로 타이어가 터졌습니다. 오토바이 수리점에서 전화를 했을 때 나는 높은 요금으로 맞을 것 같은 환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선불로 지불하라고 했고, 내가 돌아오자마자 상환해 주었습니다. 나는 확실히 다시 머물 것이다. (원문) I had a wonderful four day stay at this hostel in a female only dorm, which turned out to be one bunk bed for two people. Very clean. The receptionist is amazing and really made this stay special. Also the motorbike I hired from the hostel blew a tyre by bad luck. I had visions of being hit with a high charge when I phoned from the motorbike repair shop. But they asked me to pay up front and reimbursed me as soon as I got back. I would definitely stay again.

(Google 번역 제공) 위치는 괜찮았습니다. 객실은 특별히 깨끗하지 않았습니다. 욕실 아래층 샤워실에 곰팡이가 피었습니다. 냄새도 그다지 좋지는 않았습니다. 수건은 퀴퀴했습니다. 룸서비스는 못 봤어요. 하지만 이틀 밤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냉장고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멋진 레코드 플레이어가 있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했습니다. 제 생각에는 가격 대비 성능이 그리 좋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저예산으로는 그게 다다. (원문) Standort war ganz okay. Zimmer waren nicht besonders sauber. Badezimmer war in der Dusche unten verschimmelt. Gerüche waren auch nicht so super. Handtücher waren muffig. Zimmerservice hab ich keinen gesehen. Aber ist bei zwei Nächten egal. Kühlschrank gab es nicht. Aber gab ein coolen Plattenspieler. Personal war freundlich. Preis Leistungsverhältnis war meiner Meinung nach nicht so gut. Aber so ist das halt mit Low Budget.

(Google 번역 제공) 매우 깨끗하고 웅장한 고급 호스텔입니다. 접수 원은 사랑스럽고 방문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을주었습니다. 그녀는 내가 하고 싶은 일에 대해 조언해 주었습니다. 위치는 워킹 스트리트에서 도보로 15분 거리이지만 적어도 조용한 지역에 있습니다. (원문) Un hostel de qualité, super propre et magnifique. La réceptionniste est adorable et m’a même aider à prévoir mes visites. Elle m’a conseillée sur les choses que je voulais faire. L’emplacement est à 15 minutes à pied de la walking street Mais au moins c’est dans un coin calme.

(Google 번역 제공) 이 호스텔은 Marocco 스타일 또는 Marocco 스타일로 운영됩니다. 깨끗하고 작으며 위치가 좋고 아늑한 옥상과 정원을 제공합니다. 특히 객실은 에어컨, 수건, 넓은 수납공간을 갖추고 있어 매우 편안합니다. 리셉션에서는 무료 식수와 차가 제공됩니다. 나는 호스텔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빠이를 여행하는 모든 사람에게 꼭 추천합니다. (원문) This hostel is held in the style or Marocco Style. It’s clean, small, well located and offers a cozy rooftop and garden. Especially the rooms are very comfortable with air con, towel and big storage. There is free drinking water and tea at the reception. I had a good time at the hostel and definitely recommend it to anyone travelling to Pai.

일단 위치가 너무 마음에 들어요 (메인 스트릿에서 숙소는 대나무 다리를 꼭 지나야 합니다.) 정확히 기억 안나지만 1박에 2-3만원 냈던거 같은데 조식 제공도 깔끔해 좋고 조식 커피도 좋았어요. 물도 계속 마실수 있고 이래저래 가성비 정말 최고지 않나... 아 맞다 숙소 방 안에서 문이 안 잠겨요. 원래 그런 문화가 존재하지 않는 숙소인듯. 그리고 진짜 중요한건 객식 앞마다 해먹 있거든요? 거기 누워서 해먹 찾아보고 있었습니다! 아.. 이제 가실 분들 부럽네요.

예쁘고 아기자기하고 조식도 제공되어서 편하게 쉴 수 있는 좋은 숙소에요. 위치도 강 건너는 다리가 가까워서 좋구요. 그렇지만 2025년 6월 25일 기준, 숙소 바로 옆 다른 숙소에서 공사를 하고 있어서 아침 8시부터 밤 6시까지는 계속 시끄럽습니다. 헛에서 지내시는 분들은 소음에서 벗어나기 힘드실 거에요. 이틀만 보내서 괜찮았지만 미리 공사가 끝났는지 숙소에 물어보고 예약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가격착하고 좋음. 분위기도 예쁘고 깨끗함 그런데 대나무집이라 벌레소리 새소리 ... 텐트에서 자는느낌.., 1번은 경험해 볼만함 자연친화적인 곳임

여기 대박 가성비 짱짱 숙소입니다. 일단 벌레나 방음 깔끔한거 따시신다면 그냥 콘크리트 호텔 가시구요 ㅎㅎ 낭만 즐긴다/ 해먹에서 하루종일 죽칠 수 있다/ 시골감성 좋아한다 하시는 분들 추천합니다. 저는 3박 후에 2박 더 연장했습니다 ㅎㅎ 그리고 생각보다 모기, 벌레 많이 없었습니다. 위치도 다리하나 건너면 바로 워킹 스트리트라 나쁘지 않았습니다. 조식도 깔끔하게 잘 나옵니다! 안내해주시는 분이 너무나 친절 합니다. 또 올게요! 감사합니다:)

저렴한 가격에 조식까지 주니 가성비 좋다 생각함. 위치는 워킹스트리트와 가깝고 주변에 식당, bar가 멀지 않아 유흥을 즐기기도 괜찮음. 단! 살~짝 불안한 대나무 다리를 건너다녀야함.ㅎㅎㅎ 스릴있고 재밌음. 그리고 굉장히 자연친화적임...이 부분이 장점이자 단점임. 낮엔 해먹에 누워서 바람소리, 새소리 들으며 굉장히 편안하고 힐링되는 느낌을 받았지만, 저녁엔 방에 벌레가 출몰함..잘 때에 풀벌레소리, 새소리가 가까이서 계속 들림(나름 백색 소음이긴함). 현지 숙소로 체험하긴 좋은데 잠귀 예민하거나 벌레 힘든 분들은 참고하시길. 저녁시간 이후는 선선해서 문제 없었는데 방에 선풍기만 있어서 낮에 방에만 있으면 조금 더울 수 있음. 밖에 있는 해먹과 함께하길 추천함. 음..근데 방음이 잘 안 됐음;; 옆집이 좀 가까웠는데 프라이빗한 소리 들려서 민망했다는^^;;

평온한걸 선호하신다면 추천요!!자연친환경적이라 벌레가 좀 있고요.에어컨 없어요.이 2가지만 괜찮으시다면 완전 추천요!!그치만 나무그늘로 선선한바람이 불어 해먹에 누워있으면 잠이 솔솔와여!직원분들 친절하시고요.새소리와 문틈으로 들어오는 햇살이 기분 좋아요 스트리트거리에서 3분정도 떨어져있어서 밤에는 조용하게 쉴수있어요. 조식은 간단하게 빵이랑 과일.커피랑티가 있어요.스트리트에 가시면 저렴하게 국수나 죽.빵.을 길거리에서 팔고있고요. 블랙퍼스트전문점도 많으니 골라서 드실수있어요.

해먹에 누워서 양치하기. 햅삐 🍑 +비가 와서 조금 꿉꿉했지만 에어컨 없이도 시원했고, 오히려 화장실 있는 방이 냄새 나서 별로 였음. 드라이기는 빌려달라고 하면 빌려줘요. 워킹스트릿에서 다리만 건너면 되서 위치는 하나도 불편하지 않았음. -2박 하고 1박 추가 한 사람-

맛있었어요~ 또 갈만한 식당이에요. 근데 밀크티는 시키지 마세요 ㅎㅎ 우유거품이 없었슴..

신선한 야채들이 정말 좋았어요 토마토 오믈렛에 치즈! 맛있어요

세개 시켰는데 다 Jmt면 맛집이쥬? 팟타이도 시켰는데 사진찍는걸 깜박 또오고싶네요 빠이 와서 첫 끼인데 행복했습니다

커피와 채소 샐러드 맛과 질 중간은 하는 거 같다.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정말 놀랍습니다. 메뉴는 거의 모든 요리에 채식, 닭고기 또는 해산물 옵션이 포함되어 매우 다양합니다. 태국 음식, 서양 음식, 중동 음식. 인분은 엄청납니다. 그래서 당신은 여전히 ​​배고픈 곳을 떠나지 않을 것입니다. 모든 것이 깨끗하고 개인도 매우 좋습니다. (원문) This place is amazing. The menu is super varied with vegetarian, chicken or sea food options in almost every dish. Thai food, western food and middle eastern food. The servings are HUGE. So you will definitely not leave the place still hungry. Everything is clean and the personal is very nice.

(Google 번역 제공) 솔직히 이 곳이 왜 그렇게 높은 평가를 받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팔라펠을 곁들인 피타는 평균 이하이고, 워킹 스트리트에는 더 좋은 것이 있습니다. 제대로 된 접시와 포크도 없이 생양파와 양상추가 듬뿍 담긴 차가운 피타를 가져다줍니다. 모양과 맛은 저렴한 길거리 패스트푸드와 비슷하지만 가격은 레스토랑과 비슷합니다. (원문) I honestly don't understand why this place is rated so high. Pita with falafel is below average, there are better ones at walking street. They bring you cold pita overloaded with raw onions and lettuce, without even proper plate and fork. Looks and tastes like cheap street fastfood but priced like in a restaurant.

(Google 번역 제공) 나는 건강한 음식을 좋아합니다.... 깨끗하고 신선합니다. "Pai"로 돌아올 때마다 나는 여기로 돌아오는 것을 좋아합니다. ttk 레스토랑과 방은 500b에 불과합니다. 걷기 편한 워킹 스트리트....즐기시기 바랍니다. (원문) I love healthy food....Nice clean Fresh. Every time I come back to "Pai " I like to come back here ttk restaurant and room here air just 500 b. Easy to walk in Walking Street....i hope you enjoy here.

(Google 번역 제공) 이 장소의 가장 좋은 부분은 직원입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친절하며 도움이 됩니다. 숙소는 좋지만 건축 방식으로 인해 빠이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지 않습니다. 아마도 숲에 있는 것 같습니다(벽이 닫힌 빌라). 이 곳은 정가로 치면 너무 비싼 것 같아요. 시설은 “좋지만” 자연을 테마로 한 곳이라 “불편한” 요소가 많습니다. 아침 식사는 쌀 수프와 몇 가지 서양식 선택으로 "주문 제작"됩니다. 현재 상황으로 인해 해당 지역에 "불타는" 일이 많이 발생하고 모든 창문이 닫혀 있고 에어컨이 꺼져 있어도 방 안에서 여전히 타는 냄새를 맡을 수 있습니다. 우리 가족은 "허니문 아일랜드"에 머물렀고 욕실에는 프라이버시가 전혀 없습니다. (원문) The best part about this place is the staff. The staff are very friendly, kind and helpful. The place is nice but with the way it is build, you don’t feel like you are in Pai, maybe in some forest (closed off wall Villa) I feel like this place is too expensive at full price. The facilities are “nice” but due to the nature theme of the place, there are a lot of “inconvenient” factor. The breakfast is “made to order” with rice soup and few western choices. With the way things are here, there’s a lot of “burning” in the area, with all windows closed and air-con off, we can still smell the burning inside the room. My family stayed in the “Honeymoon Island” and there are no privacy in the bathroom at all.

(Google 번역 제공) 세심하고 친절하며 배려심이 깊은 직원. 아침 식사 세트에는 다양한 선택이 포함되어 있으며 모든 뷔페 중에서 더 좋은 옵션입니다. 훌륭한 레스토랑 환경! 정원과 야외 욕조를 갖춘 나만의 작은 전용 허니문 빌라를 얻으세요!! 단순히 훌륭하고 다릅니다. 돈을 위해 좋은 가치. (원문) Attentive, friendly and very caring staff. Breakfast set include many choices and is a nicer option to all these buffets everywhere. Great restaurant environment! You get your own little private honeymoon villa with a garden and outside bath!! Simply great and different. Good value for the money.

(Google 번역 제공) 우리가 인사를 받은 순간부터 스쿠터를 타고 출발할 때까지 우리는 110% 만족했습니다. 방이 아름답고 편안했을 뿐만 아니라 직원들은 모든 단계를 뛰어넘었습니다. 아내가 허리 통증을 겪고 있어서 빠이에 있는 (여전히 좋은) 공장 운영에서 벗어나 휴식이 필요했기 때문에 이 호텔을 예약했습니다. 침대는 실망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이렇게 편안한 침대를 누릴 수 있어서 너무 기뻤습니다. 그 다음에는 야외 욕조가 있었습니다. 그들은 우리를 위해 목욕을 하고 촛불을 켜고 향유를 태웠습니다. 아, 그래요... 거품 위에 장미 꽃잎이 떠 있었어요. 우리는 또한 야외 샤워 시설과 실내 샤워 시설을 좋아했습니다. 우리는 체크인 시 주스와 방에 있는 신선한 과일을 좋아했지만 이 모든 것은 우리가 보여준 환대에서 돌아왔습니다. 예를 들어, 체크아웃하는 동안 직원 중 한 명(정말 친절한 젊은 여성)이 아내의 다리에 화상을 입은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녀는 연고를 가져다가 우리에게 사용하라고 주었습니다. (원문) From the moment we were greeted to the time we drove away on our scooter we were 110 percent satisfied. Not only was the room beautiful and comfortable the staff went above and beyond every step of the way. I booked this hotel because my wife was having some back pain and we needed a break from the run of the mill (while still nice) hotels in Pai. The bed didn't disappoint. We were so happy to enjoy such a comfortable bed. Then there was the outdoor bathtub. They ran the bath for us and left candles lit and scented oil burning. Oh yeah... there were rose petals floating on the bubbles. We also loved the outdoor shower and the indoor shower. We loved the juice at check in, the fresh fruit in our room, but it all comes back to the hospitality we were shown. On example: while checking out one of the staff (a really friendly young lady) noticed a burn on my wife's leg. She grabbed some ointment and gave it to us to use.

(Google 번역 제공) 파이섬은 로맨틱한 휴양지입니다. 귀하의 객실은 세련된 인테리어를 갖춘 무성한 정원 한가운데에 있습니다. 모든 것이 새롭고 현대적으로 보입니다. 당신이 저녁을 먹는 동안 그들은 정원 곳곳에 촛불을 준비합니다. 욕조가 채워지고 가장자리에는 장미 잎이 장식됩니다. 좋은 식사 후 휴식을 취하십시오. 직원들은 친절했고 우리가 환영받는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 (원문) Pai Island is a romantic resort. Your cabin is in the middle of a lush garden with tasteful interior. Everything appears new and modern. While you eat dinner they prepare candellights all around the garden. The bathtub is filled up and rose leaves decorate the edge. Relaxing after a good meal. The staff was friendly and made us feel welcome. We had a great stay 👍

(Google 번역 제공) 빠이 최고의 호텔일 뿐만 아니라, 어디에서도 이 정도 퀄리티의 호텔을 볼 수 있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금할 수 없습니다. 서비스 태도가 놀랍습니다. 직원들은 세부 사항에 매우 세심합니다. 호텔에는 10개의 5성급 빌라 코티지가 있으며, 각 객실은 아름다운 큰 나무들 사이에 있어 마치 울창한 숲에 사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10개의 코티지 전체가 2개의 작은 강 개울로 둘러싸여 있어 자연의 섬이 됩니다. 샤워는 실내 또는 실외에서 할 수 있으며, 위에서 별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연인과 가족, 평화로운 휴식을 원하는 모든 이들에게 완벽한 장소입니다. 무료 아침 식사는 매우 호화롭고 섬세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정말 놀라운 경험이었습니다! 모두를 위한 진정한 안식처!!aneต (원문) Not only this is the best hotel in Pai, it is a surprise to see a hotel of this quality anywhere. The service attitude is amazing. Staffs are very attentive to detail. The hotel has only 10 five-star villa cottages with each being in the midst of beautiful big trees, giving a feeling of living in a lushed forest. The entire 10 cottages are surrounded by 2 small river creeks, thus making this a natural island. Shower can be taken either inside or outside, watching stars above. This is a perfect place for loving couples and families or anyone seeking peaceful rest. Complimentary breakfast is very sumptuous and delicatedly prepred. What an amazing experience! A true sanctuary for all!!นต

(Google 번역 제공) 빠이에서 불과 900m 거리에 있는 사랑스러운 숙소로 마을을 오가는 교통편을 제공합니다. 프론트 데스크의 소녀들은 매우 친절하고 도움이 되었습니다. 허니문룸은 너무 좋고, 마치 야생에서 자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원문) Lovely place just 900 meters outside of Pai, they offer transport to and from the town. The girls at the front desk was very friendly and helpful. The honey moon room is very nice, and it feels like sleeping in the wild.

(Google 번역 제공) 제 생각에는 이 리조트가 빠이에 머물기에 가장 좋은 선택입니다!!! 나무섬에 위치한 빌라. 습도를 높이기 위해 리조트를 통과하는 두 개의 스트림 흐름. 모든 빌라에는 야외 욕조가 있습니다. 가격은 1박당 2,500-10,000฿입니다. 좋은 서비스 훌륭한 숙소 추천하다!! (원문) From my opinion, this resort is the best choice for stay in Pai!!! Villa located on the island of tree. Two stream flow through the resort to increase the humidity. All of villa have a outdoor bathtub. Price rate 2,500-10,000฿ per night. Nice service Great accommodation Recommend!!

수영장 못쓴다 보셔야되고 침대 삐걱거리고 샤워실문 열면 끼이익~ 소리나는 방도 있구 (104호) 숙소에서 음식먹으면 테이블에 개미올라옵니다 저는 귀가 어두워서 ^^ 괜찮았지만 아침엔 수시로 닭이 울어요 좀 저렴하게 묵을려고 2박 2박 다른객실로 총 4박5일 있었습니다 3일차에 체크아웃하고나와서 다시 체크인 하는데 첫째날 수건 하나가 없어졌었다고 디파짓에서 뺄거라고 하더군요 안가져갔는데.. 혹시 캐리어 딸려들어갔나 다뒤져봤는데 없어요 밖으로 가지고 나간적도 없어요 결론이 ’이번엔 봐준다 남은기간동안은 가져가지 말아라‘ 여서 속에서 천불이납니다. 리셉션 여자직원분은 친절했는데.. 남자직원분이 아~주 불친절합니다 영어 못해서 서러웠네요 ^^

리모델링 중인가 봄 페인트 냄새가 조금 남 어른들끼리는 괜춘할 듯 애들 데리고 가니 냄새가 나서 신경쓰였음 침대가 많아서 4인 가족 잠자기 좋았음 그리고 조명이 어두웠음 모기장이 없어서 환기 시키기 힘들었음 벌레는 못봤음 청소 깨끗이 해놓으면 좋을듯 바로앞에 과일 시장 있어서 좋았음 하지만 못사먹음 낼 갈때 사서 가야지

위치도 멀고.침대는 움직일때마다 삐걱거리고 샤워실문은 잘안닫히고.객실상태 별로임.가격싼거빼고는 메리트없음.아임빠이에서 묵다가 지인소개로왔는데.다신 안올듯.

위치와 서비스 그리고 룸 상태는 만족합니다. 그러나 엘리베이터가 없어 이층에 숙박한 나는 무거운 캐리어를 옮기느라 너무 어려웠습니다. 참고하세요

여행자거리 센터에서 도보15분 거리에 위치한 호텔. 기본룸 사이즈가 작은 편이고 화장실과 욕실이 아주 작다. 공용수영장은 수질관리를 하지않아서 물이 탁해 들어가기 어렵다. 액세스풀룸과 연결된 수영장은 더 작고 역시 물이 탁하다. 숙소를 나가면 바로 작은 재래시장이 있어서 야채와 과일을 살수있다. 세탁소와 바이크렌트샵도 가까워서 편리하다. 여행자거리 센터와 떨어져 있어서 조용하다. 대부분 차나 바이크로 이동하며 밤에는 숙소로 가는 길목에 개들이 있어서 혼자 걷기 무서움. 가격 저렴한 가성비 숙소.

수영장 수질이 안좋아서 수영은 못했어요 직원들이 친절하고 한적하건 좋습니다 화장실 샤워실이 너무작고 샤워하면 물이 방까지 넘쳐요 방에 조명이 간접등이라 저녁에 너무 어두웠어요

접근성이 좋고 위치도 좋다. 객실도 넓다. 빠이내에 호텔다운 몇안되는 숙소다. 하지만 호텔뒤에서 닭이 24시간 울고 개도 짓는다. 민감한 사람은 조금 힘들수있다. 매트리스 스프링 소리도 심하다. 하지만 객실위치에 따라 컨디션이 다르다.^^

작은 강을 건너서 있는 예쁜 방갈로 같은 숙소입니다. 리뷰처럼 다들 친절하세요. 합리적인 가격에 멋진 경치. 조식도 괜찮았구요. 모기도 저는 없었어요 편의점 가서 모기향까지 사왔는데 안 써서 그냥 숙소에 그대로 두고 왔구요. 빠이 너무 좋아요. 다시 꼭 와 보고 싶습니다.

빠이에서 자연친화적인 숙소입니다.여행자거리에서도 작은다리만 건너면 쉽게접근할수있고.가성비있고 프라이빗하게 쉴수있는 숙소입니다.발코니에서 해먹에 누워서 자연의 소리를 들으면 완전 힐링됩니다^^ 사장님 직원들도 아주 친절합니다♡

2023년 9월초 다녀왔습니다. 사장님은 굉장히 친절하셨고 편의를 봐주시려고 합니다. 빨래 스쿠터 등등의 관련 정보에 대해서도 먼저 알려주시기도 하구요.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습니다.

2박 3일간 머문 리뷰입니다~^^ 위치: ☆☆☆☆☆ 빠이 여행자거리와 가까움. 대나무 다리만 건너면 거리 끝지점. 낮 활동 후 쉬었다가 여행자거리로 매일 밤 마실 다녀옴. 경관: ☆☆☆☆☆ 별채형식인데 정원의 나무가 각 별채들을 적당히 분리시켜줌. 빠이 강가를 매일 볼 수 있었고, 여행자거리 쪽이 아닌 강 건너쪽이라 한적한 느낌이 빠이 같아서 좋았음. 시설 및 청결: ☆☆☆ 오래된 시설이지만 관리를 깨끗하게 해 줌. 침구 뽀송뽀송함. 테라스도 깨끗. 냉장고도 깨끗. 에어컨도 있음. 뜨거운 물은 잘 안나오고 미지근한 수준~ 그래서 별하나 빼요~ 시설이 오래되고 문이 나무문 이라 운치는 있지만, 밤에 더 추웠던 것 같아서 별하나 또 빼요~ 안전: ☆☆☆☆ 여지 혼자 묵었는데 안전했음.ㅎㅎ 대나무 다리 건나면 바로 리조트라서 밤에 돌아오는 길도 안전했고, 밖에서 들어올 수 있는 곳이 방의 테라스로 향하는 문과 일반 현관문인데 처음에는 괜찮을까 불안하기도 했음. 별채라는 특성 상 독립적이고 사람을 마주칠 일이 별로 없었어요~ 친절도:☆☆☆☆☆ 이건 말 안해도 오셔서 사장님이나 조식담당자 만나보시면 아실 일. 구비물품:☆☆☆ 리조트 특성상 호텔처럼 모든 것을 갖추지 않음. 비누와 큰 타월만 제공. 드라이기가 필요해서 빌려달라했는데 바로 빌려주심. 사장님이 계실 땐 식당에서 전자렌지도 사용함. 결론: 안 좋은 평이 많구.. 이용 후기가 블로그에 찾으니 한 개.. 그래서 망설였어요~ 하지만 빠이는 방갈로라는데... 방갈로는 자신이 없어서 방갈로의 대안으로 선택한 곳이었어요. 결론은 대만족이었어요. 위치도, 풍경도! 해먹도! 빠이에 독채의 집을 가진 기분도 좋았고~ 특히 해먹과 테라스는 신의 한수였어요~ 사장님도 관심을 많이 가지시고 지나가면 여행 정보도 하나씩 알려주셨어요. 여자 혼자 갔는데 편안히 있다가 갑니다~ 팁: 빠이의 밤은 추워요(1월중순기준) 그런데 히터 시설이 없는 방갈로 형태의 숙소가 많아요. 그리고 이 곳은 3면에 창이 있고 정면엔 테라스로 통하는 대땅 큰 문이 있는 풍경이 1순위인 방이라.. ㅎㅎ (추위 많이 타시면, 좀... 생각해보심이..) 저는 핫팩 가져와서 깔아두고 잤어요. 그리고 사장님께 추가 이불을 달라해서 잤구요~ 다음에 온다면 작은 전기 방석 가지고 갈 듯~ 모기 많다는 얘기 있는데~ 강가 뷰면... 어쩔 수 없는 거라고 생각해서 숙소에선 모기기피제 뿌리고, 세븐일레븐가서 모기향(17밧)사서 테라스쪽에 피워뒀어요~ 동남아 여행할 때 가져오는 전기에 꽂아쓰는 모기향두 방에 피웠죠~ ㅎㅎ 쓰다보니.. 모기 물릴 일이 없을 수 밖에 없었네요~ 모가 한 방도 안 물림.

꼭 보세요. 실제 리뷰를 써봅니다. 우선 장점보다 단점이 훨씬 많습니다. 가격대비 가성비는 굉장히 떨어집니다. 디럭스 방갈로..더 비싼방을 예약했는데.. 너무 외진곳에 있어요. 사진빨 심하구요. 겉모습만 봐줄만 합니다. 실내에 침대하나, 테이블하나, 건조대하나 3개가 끝입니다. 화장실도 야외입니다. 위치상 정말 추운곳인데...화장실이 야외니 추워서 씻지도 못합니다. 방옆이 화장실인데 천정이 뚫려있어요;;; 뜨거운 샤워도 불가합니다. 수압도 약하고, 미지근합니다. 이건..얼어죽을뻔 했어요 위치..많이 외진곳에 위치합니다. 구글맵상에선 메인스트릿 강가 옆 같지만 체크인 로비(커피숍) 위치이고, 실제 숙소는 비포장길을 따라 쭉 들어갑니다. 그리고 외진곳에 숙소가 있어 매우 춥습니다. 2틀 숙박했는데 입돌아가는줄 알았습니다. 풍오는지 알았어요. 겉모습만 그럴싸할뿐..가격대비 게스트하우스만도 못한 퀄리티입니다. 저녁마다 오토바이타고 아무도 없는 암흑을 뚫고 숙소찾아가느라 고생했구요. 사용자를 위한 배려가 없는 숙소입니다. 가격대비... 퀄리티가 너무 낮아요. 좋은점은요??? 주인 아주머니가 친절합니다. 강가쪽 경치가 좋습니다 (숙소에서 멈) 끝.

3박 예약하고 현재 이틀째 숙박 중. 주인 아주머니와 아들이 운영하는데 두 분이 아주 친절함. 호텔처럼 자본주의 미소가 아닌 진심으로 환영해주심. 방 입구에 해먹이 하나 있고 발코니에 또 해먹,테이블, 의자 2개, 빨래건조대가 있음. 재털이는 필요 시 요청하면 헤비 스모커냐고 물어봄. 룸 내부 시설은 더블 사이즈 침대. 수퍼싱글 사이즈 침대. 조그만 냉장고, 협탁이 전부이고 에어컨 상태 좋음. 매트리스는 오래돼서 중간이 꺼져있지만 불편하진 않음. 시트는 오래돼 보이나 깨끗하고 냄새 없음. 좁은 화장실에서 지린내가 조금 남. 온수가 그리 뜨겁진 않은데 물을 조금 살살 틀면 나름 따뜻한 샤워가 가능. 단 한 가지 문제는 모기가 많다는 것..한국처럼 일반적인 모기가 아님. 군필자는 알겠지만 다부진 체격을 자랑하는 전투형 모기임. 팔뚝에 두방 물렸는데 물리자마자 알아차릴 정도로 따끔함. 새븐일레븐 가면 모기향 17밧에 구매 가능하니 화장실엔 필히 피워놓고 문 닫고 주무시길..필자는 방 출입구에 2개. 발코니에 2개 피워놓았음. 화장실은 여친이 반대해서... 물은 매일 2병씩 문 앞에 놓고감. 수건은 필요할 때 말하면 됨. 여긴 호텔이나 비싼 리조트가 아니니 매일 룸메이크업을 해주지 않으나 요청하면 해줌. 보홀 헤난, 아모리따. 벳남 인터컨티넨탈 같은 고급 리조트를 많이 다녀봤지만 가성비는 여기가 절대 갑!

네스트하우스에 방에 문제가 생겨서 여기로 오게 해주셨어요 빠이의.흔한.아침 주인분도 친절하고 침실도 깨끗해요 근데 추워요 경량패딩 입어요 아침 먹는 곳 옆으로 강이 흘러요. 그래서 백만불짜리 아침 치앙마이로 한달살기왔는데 빠이에서 한달살고 싶대요 ㅋㅋ

마룬틴뷰사 좋네요 방갈로기분

(Google 번역 제공) 머물기 좋은 곳. 시내에서 조금 떨어져 있습니다(도보로 40분). 하지만 스쿠터를 빌리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주인은 노부부인데 정말 다정해요. 방은 깔끔하고 깨끗했습니다(태국 북부 기준). 그러나 숙박 가격은 합리적입니다. (원문) A nice place to stay. It's a little far from the city (40 mins by walking). But if you rent a scooter it's no problem! The owners are a old couple and there really sweet. The room was tidy and clean (for northern Thailand standards). But the price for the stay is more than reasonable.

(Google 번역 제공) 와, 우리가 묵었던 곳 중 가장 마음에 드는 곳이에요! 전망은 놀랍고 매우 조용하고 편안합니다. 직원들은 조용하고 사랑스럽습니다. 우리는 너무 아름답고 필요한 모든 것을 갖춘 원형집/방갈로에 묵었습니다. 언젠가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원문) Wow, favourite place we have stayed! Views are amazing and it’s very quiet and relaxed. Staff are calm and lovely. We stayed in the roundhouse/bungalow which is so beautiful, has everything you need. I cant wait to visit again someday.

(Google 번역 제공) 역대 최고의 가성비 숙소! 멋진 전망✨, 놀라운 서비스, 심지어 마을까지 무료 픽업 서비스까지 해주시고 모든 걸 도와주셨어요. 고양이들도 너무 귀엽고 친절해요🥹✨. 3박을 하려고 했는데 결국 일주일이나 묵게 됐네요😭😭 (원문) Best value stay ever! Stunning views✨, amazing service they even gave me a free ride into town and helped with everything. The cats are super cute and friendly too🥹✨. I planned to stay 3 nights but ended up staying a whole week😭😭

(Google 번역 제공) 67년 12월 31일에 묵었고, 5채에 머물렀고, 방당 1,000바트, 새해를 맞이하고, 뒤쪽에 머물렀습니다. 차를 주차하고 걸어가세요. 주변에 숙박시설이 많습니다. 방은 그리 크지는 않지만 욕실, 냉장고, 에어컨이 있지만 조금 낡았습니다. 일부 객실은 시원하지 않습니다. 방 자체가 나무같습니다. 방 전체가 유리로 되어 있습니다. 침대는 크지만 약간 낮습니다. 수건이 있고, 2개가 있습니다. 물병 앞쪽에는 넓은 공간이 있습니다. 방 앞에 앉을 수 있는 매트가 있고 깨끗하고 조용합니다. Pai Walking Street으로 보내십시오. 직원들이 좋은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원문) พัก 31/12/67 เข้าพัก 5 หลัง ห้องละ 1,000 บาท ไปปีใหม่ เข้าพักด้านหลัง จอดรถแล้วเดินขึ้นไป ที่พักมีหลายหลังรอบๆ ห้องไม่ใหญ่มาก มีห้องน้ำ มีตู้เย็น มีแอร์แต่เก่าหน่อย บางห้องไม่เย็น ตัวห้องเป็นเหมือนไม้ เดินมีเสียง ห้องไม่เก็บเสียง กระจกรอบด้าน ต้องปิดม่านดีๆ เตียงใหญ่ แต่จะต่ำๆ หน่อย สะอาดพอใช้ มีผ้าเช็ดตัว ไดร์เป่าผม น่ำให้ 2 ขวด รอบๆ ด้านหน้ามีบริเวณกว้าง มีแคร่ให้นั่งเล่นหน้าห้องได้ สะอาด เงียบสงบดี มีรถบริการไปรับ ส่งถนนคนเดินปาย พนง ให้บริการดี

(Google 번역 제공) 방문할 기회가 생겨서 여기 묵기로 했습니다. 분위기도 아주 좋고요. 무엇보다 삼촌이 친절하고 손님을 잘 챙겨주십니다. 항상 친절하고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해 주려고 노력하십니다. 파이에 갈 기회가 생긴다면 꼭 다시 묵을 겁니다. (원문) มีโอกาสได้ไปเที่ยวและเลือกพักที่นี่คือบรรยากาศดีมาก ที่สำคัญคุณลุงใจดีและดูแลลูกค้าดีมาก ช่วยเหลือ และเต็มใจให้บริการดีสุด มีโอกาสไปปายจะไปพักที่นี่อีกแน่นอน

(Google 번역 제공) 그러나 가격 대비 가치가 매우 높은 방갈로 중 일부는 꽤 가파르고 위험한 비포장 도로와 자갈길에 위치해 있어 이에 대해 경고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미끄러져서 둘 다 자전거에서 떨어져서 대여 자전거 수리비로 80달러를 지불해야 했습니다. 호텔 주인은 동정심이 많았지만 여전히 위험한 길, 오토바이를 타고 방까지 가야 한다는 사실, 도로를 수리해야 한다는 사실을 부인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이전에 비포장 도로를 운전한 적이 있는데 이번은 특히 나쁘다. (원문) Great value, HOWEVER, some of the bungalows are down a pretty steep and treacherous dirt and gravel roads and they don’t warn you about this. We slipped and both fell off our bike and had to pay $80 USD in repair fees for our rental bike. The hotel owners were compassionate but I still think they need to disclaim the dangerous path and the fact that you need to drive your own motorbike down to your room and the need to fix the road—we’ve driven dirt roads before, and this one is especially bad.

위치가 너무좋습니다 버스타거나 택시탈때 좋고 저녁에놀다들어가기도 좋습니다 방에는 거미와개미가 있어서 약뿌리니 괜찮아지긴했습니다ㅠ 수영장물은 짜서 수영하다 나왔습니다 이 가격에 컨디션은 적당해서 단기 숙박하기 좋습니다

워킹스트리트에서 걸어서 2분 정도 걸림. 근접성 최고에 조용하기까지 함. 객실 안에 냉장고, 옷걸이, 건조대, 스테인레스팟 등 필요한 물품들이 내실있게 잘 갖춰져 있음. 강 옆이라 여유로움이 느껴지고 수영장도 있어 좋음. 아침이면 새소리에 잠을 깨고 정겨운 풀벌레소리 등 자연을 느낄 수 있음. 객실도 깨끗하고 요구하면 친절하게 다 들어주시고 즉각적으로 처리해 주심. 청소도 매일 깨끗하게 해 주심. 밤에는 게스트들이 묵는 방 앞 램프에 불을 켜놓아 주기도 함. 항상 배려와 따뜻함이 느껴지는 호텔. 빠이에서 4박5일 머무름. 빠이 호텔은 여기로 정착♡

차량에 곤란한 문제가 발생하였는데, 적극적으로 도와주셔서, 기분좋게 여행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숙소컨디션, 서비스, 위치 모두 기대이상으로 좋았습니다. Thank you for your service.

숙소를 정할때 고려하는 1) 위치 2) 합리적인 가격 3) 청결함 모두를 만족시킨 곳. 또한 가족이 운영하는 곳으로 체인호텔과는 다른 편안함과 사람의 정을 느낄 수 있었음. 객실 내부도 화려하지는 않지만 매우 깨끗하고 머물기에 부족함이 없었음. 호텔에서 운영하는 레스토랑과 카페에서는 강이 흐르고 있어 운치가 있었고 워킹스트리트와 도보 2-3분거리이지만 안쪽 골목에 위치하여 객실안에 들어오면 조용했음. 마지막으로 호텔에서 키우는 3마리의 고양이가 있는데 그 중 하나는 완전 개냥이로 너무 귀여웠음 보고싶다 Fat..

카운터 남직원 매우 친절합니다 위치도 워킹스트리트 옆 한적한곳이라 너무 편했습니다 옆에 강도 흘러서 로비에서 커피한잔하면서 쉬기가 좋습니다 청소하시는분들까지도 매우 친절합니다 수영장이 조금 작으나 물은 매우 깨끗합니다

자주 청소하는 모습을 볼 수 있으며 숙소 상태 좋습니다. 호스트가 친절하고 상냥하여 기분 좋은 대화를 할 수 있습니다. 다시 빠이를 방문하면 다시 이 곳으로 정할 것 같습니다.

위치 좋고 벌레 없고 숙소 앞 풍경 너무 좋음! 직원도 친절하고 숙소 카페에서 사마시는 타이티가 맛있었음

빠이 일정이 하루여서 아쉽기도 하루밖에 못 묵었습니다. 청결도 친절함 등 너무나 완벽한 숙소였고 경치나 조경도 훌륭합니다. 방갈로 몇군데 보고 결정했는데, 빠이오시면 꼭 한번 방문해 보세요.

시내로 가는 길이 이쁘고 강따라 다리를 건너면 금방입니다. 스쿠터 있다면 5분도 안되는 거리. 숙소는 최고였습니다. 벌레 없고요, 침구류 단정합니다. 화장실 넓고 깨끗. 해먹 너무 편해서 한가롭게 멍때리기 좋네요.. 손빨래 해서 널어두면 금방 마르네요. 무엇보다도 정원이 너무 잘 가꾸어져 있습니다. 조식은 여러과일, 빵 두개, 잼, 오믈렛, 커피나 티입니다. 그런데 천천히 기다려야해요. 조식 먹는 장소의 뷰가 좋습니다. 꼭 이용해보세요. 건기에는 잘때 춥습니다. 별도의 내복 있음 좋을거 같아요.

(Google 번역 제공) 이곳에서 정말 멋진 시간을 보냈습니다! 🌸 모든 것이 티끌 하나 없이 깨끗했고, 서비스도 훌륭했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세심하고 친절했습니다. 아름다운 자연에 둘러싸인 아늑하고 평화로운 분위기였지만, 중심지에서 그리 멀지 않았습니다. 아침 식사는 다양하지는 않았지만 맛있었어요. 전반적으로 멋진 경험이었고,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 (원문) I had a wonderful stay at this place! 🌸 Everything was spotlessly clean, and the service was excellent — the staff were very attentive and kind. The atmosphere was cozy and peaceful, surrounded by beautiful nature, yet still not far from the center. Breakfasts were tasty, although not very varied. Overall, it was a lovely experience and I would be happy to come back again! ✨

(Google 번역 제공) 빠이에서 정말 멋진 시간을 보냈습니다. 워킹 스트리트까지 걸어서 약 15분 거리이고, 정말 아름답고 평화로운 정원이 있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도움을 많이 주며, 여러분의 경험을 진심으로 소중히 여깁니다. 해먹이 있는 발코니와 편안한 물과 산은 이곳을 정말 특별하게 만들어줍니다. 진정한 빠이 라디제! (원문) It was a really lovely stay in pai. About 15 min walk to the walking street and has really wonderful and peaceful grounds. The staff is extremely helpful and kind and really cares about your experience. The balcony with the hammock and the relaxing water and mountains truly make this place special- truly pai-radise!

(Google 번역 제공) 가성비가 정말 좋았습니다. 사우나는 고장이 나고, 천연 수영장은 이용하지 않아서 별로였습니다. 하지만 객실은 훌륭했습니다. 객실의 크기도 적당하고,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고, 넓었습니다. 리조트는 시내 중심가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서 작은 길을 따라 7~10분 정도 걸어가야 합니다. 저녁 식사는 제공되지 않으므로 밖에서 드셔야 합니다. 아침 식사는 간단하지만 아주 맛있습니다. 이동을 위해 기사가 있습니다. 하지만 비용을 절감하고 기사에게 의존하지 않으려면 스쿠터를 렌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원문) Très bon rapport qualité / prix. Le sauna était défectueux et nous n’avons pas été dans la piscine naturelle et donc peu engageante. Cependant les chambres sont top. Elles sont très bien proportionnées, équipées et spacieuses. Le resort est à l’écart du centre ville : il faut pouvoir marcher 7-10 minutes jusque là via un petit chemin. Attention qu’il n’y a pas de repas du soir possible. Il faut donc sortir. Le petit déjeuner est simple mais très correct. Il y a un chauffeur pour les déplacements. Cependant pour réduire les frais et la dépendance avec le chauffeur, il est conseillé de louer un scooter.

(Google 번역 제공) 저희는 Pairadise에서 이틀 밤을 묵으며 캐빈 세 채를 빌렸습니다. 따뜻하고 친절한 환영 인사와 함께 웰컴 드링크를 받았습니다. 캐빈은 재미있는 문구로 멋지게 꾸며져 있어 저희 얼굴에 미소가 지어졌습니다. 침대가 조금 딱딱하긴 했지만, 잠은 정말 잘 잤습니다. 연못의 수영 구역은 자연과 날씨를 고려하면 다소 따뜻했습니다. 폭포가 계속 흐르지 않으면 박테리아의 번식지가 될 수 있으니, 계속 흐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침 식사는 훌륭했고, 위치도 이상적이었습니다. 조용하고 빠이와 가까우며, 쾌적한 도로와 현수교를 통해 쉽게 접근할 수 있었습니다. 멋진 숙박을 선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원문) We verbleven 2 nachten in Pairadise en huurden 3 hutjes. Heel warme en sympathieke ontvangst met een welkomstdrankje. De hutjes zijn leuk ingericht met grappige spreukjes die meteen een glimlach geven. Zalig geslapen, al zijn de bedden wat aan de harde kant. Het zwemgedeelte van de vijver was aan de warme kant, wat logisch is door de natuur en het weer. Wel belangrijk: laat het watervalletje lopen, anders wordt het al snel een kweekvijver voor bacteriën. Ontbijt was top, en de ligging is ideaal: rustig, dicht bij Pai en bereikbaar via een leuk weggetje en hangbrug. Dankjewel voor het fijne verblijf!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리조트예요! 위치도 좋고, 주변 환경도 좋고, 객실도 깨끗하고 좋았어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궁금한 점이 있으면 언제든 물어봐 주셨어요. 밤에는 리조트가 아주 조용하고 편안해서 장기 투숙에도 안성맞춤이었어요. (원문) Amazing resort! Very nice location, environment and nice clean rooms. The staff is very helpful and there for you and all your questions. At night the resort is very quiet and relaxing. Perfect to stay for a longer period as well.

4박째 묵고있는데 필터 색 거의 변화없음! 침구가 깨끗하고 냉장고 성능 최고. 물이 금방 얼어서 더운 나라에서 얼음물 들고다녀서 넘 좋았음.

위치가 너무 좋고 가격도 저렴한데 수영장도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에 빠이 가더라도 또 묵고 싶어요~

메디오 드 파이 작은 수영장도 있고 좋아요. 수영장에서 죽은 잠자리랑 파리 3마리를 제가 건졌지만요. 그거 빼고는 괜찮아요. 위치가 시내 사거리라 아주 좋아요.

1층에서 4일 머물렀어요. 리조트가 아기자기하고 예뻐요. 룸이 깨끗하고 수영장도 매일 아침 청소 합니다. 리셉션도 친절해요. 바로 옆에 맛집도 있어서 편하게 이용했어요. 다시 빠이 간다고해도 재방문 할것같습니다. 다만 리조트가 작기때문에 이웃을 잘 만나야겠습니다. 어린 단체 유럽인들이 너무 시끄러웠어요. 낮에는 단체로 수영장에서 소리 지르며 백덤블링, 새벽에는 취했는지 방 부수는줄 알았네요;;; 운동하고 땀 흘린채로 바로 수영장에 들어가더군요. 3일 내내 소란스러워서 피곤했습니다.

빠이 시내 도보로 다니기에 아주 좋은 위치이고, 가성비도 매우 좋습니다. 다만, 시설이 오래되어서 욕실에 물때가 좀 있었고, 하수구 냄새도 조금씩 올라왔습니다. 하지만, 가격 대비 품질은 매우 좋습니다.

가성비 진짜 최고의 호텔. 매니저 통해서 투어도 다 예약할 수 있었고 투어 관련해서 물어보면 조언도 해줌. 수영장도 정말 깨끗하고 아침 저녁으로 모든 직원들이 청소하고 정비하고 아주 관리가 잘 되는 호텔. 조식도 공짜임.. 빵, 커피, 과일 등등 나오며 헬스장도 있습니다. 야시장 및 터미널과도 가깝습니다.

빠이에서 이용한 호텔 중 가장 좋았습니다. 1층방을 이용했는데 수영장을 자주 이용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수영장 물은 빠이에서 가장 깨끗하게 관리하는 것 같습니다. 매일 아침 관리인이 청소를 하시더라구요.

가격이 저렴하고 워킹스트리트와 가까운 점 빼고는 보통이었어요. 배정받은 객실이 1층이라 그랬는지 햇볓도 별로 들지 않아서 전반적으로 축축한 느낌이었어요. 아마 2층은 훨씬 좋았을 것 같기는 해요. 침대 매트리스가 편하지 않아서 매트리스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은 참고해주시고, 조명 자체도 조금 어두운 편이라 눈이 금방 피곤해집니다. 그리고 이상하게도 객실 안에 있는 램프 불빛 색이 자주색이에요. 영 이상하더라구요. 대신 온수는 잘 나오더라구요. 아무튼 장기로 머물기에는 애매한 곳이고 잠깐 거쳐 가기에는 나쁘진 않은 숙소입니다.

위치는 좋습니다. 방도 분위기 있어요. 개미가 좀 있습니다. 그리고 물에서 하수구 냄새가 납니다. 화장실은 좀 지저분한 편이에요. 룸청소를 하면 이불만 정리와 타올만 교체되고 바닥과 화장실 청소는 하지 않습니다. 팁이 아닌 동전을 가지고 가니 청소도 제대로 안하고 책상에 있는 동전들을 가져갔어요. 큰돈이 아니라 팁이라 생각하면 되지만 기분이 좋지 않네요.

직원은 너무 친절해요.근데 객실은 습기가 느껴져 눅눅하고 화장실은 냄새나요.버스터미널과 가깝고 여행자거리 옆이며 약간 뒤쪽이라 차량이 많이 안다녀 조용한편이에요

한국인한테 엄청 유명한 후가빠이⭐️ 일단 혼자 온 여자가 지내기에 위치가 진짜 진짜 좋아요! 밤에 야시장&바 갔다가 집가는길이 하나도 무섭지 아나여~~ 5분컷- 버스터미널 3분컷- 숙소 바로 옆 조이 플레이스&과일 상점 1분컷- 방은 넓지만 솔찍히 막 깔끔하고 새거같은 느낌은 아니라 룸컨디션 중요하시다면 촉쿰 불만족 하실 수도 있지만 저는 예민하지 않고 빠이는 약간 깔끔느낌's 보다는 시골갬성이라 좋았어요오 화장실은 룸마다 달라서 복불복인듯..? 그!리!고! 무적권 높은층으로 예약하십셔!!!필수에여~ 아침에 짹짹거리는 새소리에 잠깨고 테라스 열면? 하늘이 미쳤구요? 저는 이거 하나로 되었습니다👏 그리구 위에 올라가면 예쁜 공용 공간이 이써용! 가격도 혼자라 살짝 부담이였지만 이만하면 합격 방음은..잘 안되는 것 같지만? 밤에 조용해서 잠은 잘잤어요. 전 4일동안 바선생은 못봤구 찡쪽이와 고양이는 있었습니다~ 서비스는.. 마주친건 쳌인 아웃 밖에 없었구 조식 없구.. 딱히 서비스랄게 없어서^^ 앗! 룸 클리닝 안하는 날이면 휴지랑 물이랑 이것저것 넣어서 방문앞에 걸어주셔서 좋았어용 전 또 혼자 빠이에 간다면 여기서 지낼거같아요😊

여행자거리에 있어 워크인에겐 좋은 위치 조용한곳에 위치해있어서 밤에 시끄럽지않게 보낼수있음 간간이 오토바이소리는 나지만 떠드는소리는없었음 외출하고오면 늘.청소되어있는 깨끗한방 일출보고온 아침에도 룸청소가 깨끗히되어있었음! 다만 오래되어서 지하동굴에서나는.습한냄새는있음

빠이 여행자거리 끝쪽에 위치한 가성비 숙소 1박 2만원. 2층에 묵음. 방컨디션 엔틱한 느낌에 깔끔하고 좋았어요. 특히 창문으로 보이는 산이 좋았음. 디파짓 없음, 재방문 의사 있어요.

방갈로 살다가 여기 오니 너무 살것 같았어요. 뷰도 좋고 룸 컨디션, 수압까지 너무 완벽해서 행복했습니다. 이 가격에 개인 화장실, 에어컨, 킹사이즈 침대, 발코니까지 너무 만족. 우기의 빠이에서 벌레와 습기로부터 저를 지켜주어 저는 별 다섯개. 참고로 여행자 거리에서도 너무 멀지않고 한 6분 거리정도 떨어져있는데 밤에 조용하고 잠도 잘와요!

(Google 번역 제공) 이 호스텔의 분위기는 매우 좋습니다. 배낭 여행자에게 좋습니다. 개인 여행자가 사람들을 만나기에 좋은 곳입니다. 좋은 직원 서비스. 매 시간마다 센터까지 무료 셔틀 버스가 운행됩니다. 매일 무료로 놀라운 요가 수업을 받으세요. 매주 목요일과 일요일 22:00에 투숙객을 위한 무료 불쇼가 열립니다. 멋진 바와 당구대, 탁구대가 있습니다. 훌륭한 객실. 강 바로 옆에 있는 훌륭한 위치, 일몰을 감상하고 차가워지기 좋은 곳. 중심가에서 멀리 떨어져 있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자전거/오토바이를 대여하거나 20분 동안 도보로 이동할 수 있으며 무료 셔틀 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로비조차도 낮 동안 앉아서 휴식을 취하기에 매우 차갑고 좋은 장소입니다. 나는 그곳의 분위기를 좋아했기 때문에 여행하는 동안 두 번 그곳으로 돌아왔습니다. (원문) Very good vibes at this hostel. Great for backpackers. Good place for solo travelers to meet people. Good staff service. Free shuttle buses to the center every hour. Free amazing yoga lessons every day. Free fire show for guests every Thursday and Sunday at 22:00. Cool bar and a pool table and a ping pong table. Great rooms. Great location right by the river, good place to watch the sunset and chill. Far from the center but it’s worth it, you can rent bike/motorcycle/walk 20 min/take the free shuttle bus. Even the lobby is a very chill and nice place to sit and relax at during the day. Came back there twice during my travels because I loved the vibes there.

(Google 번역 제공) 빠이 최고의 장소, 배낭여행객의 천국은 바로 천국입니다. 가족여행에는 별로 추천하지 않고, 단체여행이나 개인여행자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바에는 필요한 모든 것이 있습니다. 저녁에는 저녁 식사 후 즉석 라이브 콘서트를 즐기기에 가장 좋은 장소가 됩니다. 다른 사람들은 불을 사용하여 서커스 스턴트에 참여합니다. 우리는 개인 벽돌 방갈로형 주택에 묵었습니다. 매우 깨끗하고 적극 추천합니다. 혼자 여행하는 사람들은 더 쉽게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호스텔에 침대를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원문) Best place in Pai, il backpacker paradise è esattamente il paradiso. Non lo consiglierei alle famiglie, lo consiglio vivamente a gruppi o chi viaggia da solo. Il bar ha tutto ciò di cui hai bisogno. La sera diventa il posto migliore dove passare il dopo cena, ragazzi che improvvisano concerti live. Altri si lanciano in acrobazie circensi con il fuoco. Noi abbiamo soggiornato in una casetta privata tipo bungalow in muratura. Molto pulito, consiglio caldamente. Per chi viaggia solo meglio prenotare un posto letto in ostello, per socializzare più facilmente.

(Google 번역 제공) 이 리뷰는 바에 관한 것입니다. 아주 좋은 곳이지만 특정 허브 메뉴 제품과 관련하여 나쁜 경험을 했습니다. 내 호스텔의 다른 남자와 똑같은 나는 500달러의 "행복한 쉐이크"를 주문했습니다. 우리 둘 모두에게는 전혀 효과가 없었습니다. 나중에 주인에게 그 사실을 설명하고 돈을 돌려달라고 했을 때, 주인은 그것을 위해서는 총알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런 다음 그는 나를 바에서 몇 미터 떨어진 곳으로 데려가 매우 화를 냈습니다. 나는 내 상황을 설명했고, 그 경험에 실망했고 합리적인 결론에 도달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는 나에게 돈을 요구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태국에서 받은 대우가 만족스럽지 않다면 태국에 오지 말아야 합니다. 그는 또한 내가 그의 행동에 만족하지 않으면 그의 바에 오는 것을 환영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결국 그는 단지 사업을 하고 있었을 뿐입니다. 글쎄요, 그런 경우에는 관광객들이 그 곳을 멀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 사람은 문명적으로 사업하는 법을 배워야 하는데... (원문) This review concerns the bar. It is a very nice place, but I had a bad experience there regarding certain herbal off menu products. Exactly the same as another guy from my hostel I ordered a "happy shake" which cost 500. There was absolutely no effect whatsoever for both of us. When I explained that to the owner later and wanted my money back, he told me that I needed a bullet to achieve that. He then took me a couple of meters away from the bar and got quite angry. I explained my situation, that I was disappointed in the experience and wanted to reach a reasonable conclusion. He said I couldn't ask for my money. I shouldn't come to Thailand if I was not happy about how I was treated there. He also told me I was not welcome at his bar, if I wasn't happy with his conduct. After all he was just doing business. Well, I think in that case tourists should stay away from that place. That guy needs to learn how to do business in a civilized manner...

(Google 번역 제공) SEA에서 배낭여행을 할 때 머물렀던 가장 좋아하는 장소 중 하나입니다. 위치는 사람이 많이 다니는 곳에서 조금 벗어나 있지만 스쿠터를 타고 싶지 않다면 주요 도시까지 걸어서 갈 수 있습니다. 주요 도시에서 떨어져 있기 때문에 농경지와 자연에 둘러싸인 한적한 휴양지가 있습니다. 이 곳은 대부분의 곳보다 더 자유로운 분위기를 갖고 있습니다. 좋은 분위기와 함께 오면 집처럼 느껴질 것입니다. (원문) One of my favorite places I stayed at when backpacking in SEA. The location is a little off the beaten path but still walkable to the main town if you insist you don't want to ride a scooter. Since it is away from the main town, you have a secluded escape surrounded by farmland and nature. This place is more free spirited than most - come with good vibes and you will feel at home.

(Google 번역 제공) 바는 굉장하고 장소의 분위기는 너무 차갑습니다. 며칠마다 정말 재능 있는 불꽃 쇼가 열리고 사랑스러운 사람들이 그곳에서 일합니다. 호스텔 기숙사는 거대하고 넓습니다. 유일한 단점은 욕실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샤워할 때 마른 물건을 걸 수 있는 곳이 없고 모든 곳이 젖어 있습니다. 그래도 숙박할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The bar is awesome and the vibes of the place are so chill, they have really talented fire shows every few days and lovely people work there. The hostel dorm room is huge and spacious I think the only downside would be the bathrooms, there is no where to hang dry things when in the shower and everywhere is wet. Worth a stay though.

(Google 번역 제공) 가족을 위한 곳은 아니지만 배낭여행객이나 친구 그룹에게 완벽한 놀라운 장소입니다. 바도 좋아요! 강으로 둘러싸여 있기 때문에 모기 10000마리와 공간을 공유하는 것을 즐겨야 합니다 ㅋㅋㅋ 객실은 깨끗하고 깔끔하지만, 외부 욕실에는 벌레와 거미가 가득해서 제가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나는 이곳을 꼭 추천합니다! (원문) Amazing place, not for family but perfect for backpacker or group of friends. The bar is good too ! As it is surrounded by river, you have to enjoy sharing your space with 10000 mosquitoes lol. Regarding the rooms, they are clean and tidy, just the outside bathroom is not what I really like as full of bugs and spiders. I recommend this place definitely !

(Google 번역 제공) 멋진 분위기, 사람, 음악. 많은 히피족을 끌어들이지만 원한다면 좋습니다. 한적하고 주요 도시에서 조금 떨어져 있으면 아마도 오토바이를 원할 것입니다. 일요일과 수요일의 오픈 마이크 세션은 정말 훌륭합니다. 바에는 훌륭한 직원이 있어 필요한 것이 무엇이든 물어볼 수 있습니다. (원문) Awesome vibes, people and music. Attracks a lot of hippies but if great if you want that. Secluded and a bit far from the main town, you probably want a motorbike. The open-mic sessions on Sunday and Wednesday are amazing. The bar has great staff also ask them for anything you need.

일하시는 분들은 착하고 좋았는데.. 최악의 객실이었어요.. 오래되고 낡은건 어쩔수 없다 하더라도 방에서 방 전체에 곰팡이냄새 꿉꿉한이불 벌레한테 물려서 약국가서 약사서 바르고ㅠ 오십년은 되보이는 화장실ㅠ 급하게 빠이까지 놀라가자고 결정해서 급 정한 숙소였지만 너무 힘들었어요.. 저희가 갔던날이 삼일내내 매홍손지역에 비가 온것도 있었지만, 강가근처라 습하고 너무 열악해서 삼일내내 잠을 잘 못잤는데 다른호텔로 옮기고 너무 잘 자고 빠이가 좋아졌어요.

터미널에 도착 후 바로 스쿠터 대여점에서 대여 후 리조트로 이동했습니다. 시내와 거리가 있어 절대 도보 이동이 힘듭니다. 글구 빠이는 여행자가 많아 좋은 스쿠터 대여가 힘드니 도착후 바로 하시는게 좋을듯해요. 우선 직원들은 친절합니다. 넉넉한 조식 식사 시간과 냉장고가 없어 얘기했더니 작은 냉장고를 가지고와서 사용할수있게 해주셨어요. 그런데 문제는 낡은 방갈로라서 벌레가 많았어요. 화장실은 계단 몇개를 내려가야하며 샤워하려면 벽에 붙어있는 벌레가(이름을 모르겠음) 으악~~~!!!!! 20마리 이상 슬리퍼러 때려 죽이고 시작합니다(매일매밀ㅠㅠ) 네네~~ 사람을 물진 않은것 같아요. 그런데 샤워기 물 틀면 수십마리가 프드득 거리며 날라 다니는데 솔직히 첫날 다른 숙소로 옮기고싶은 마음이 컷습니다ㅠㅠ 그리고 매우 눅눅합니다. 침대, 수건도 눅눅, 하루는 팬티 하나 빨이 널었는데 2일동안 말린정도로 눅눅. 옷걸이 한개에 붙박이걸이 두개있습니다. 방이 매우 좁고(저는 캐리어는 치앙마이 숙소에 맡겨놓고 간단한 짐만 챙겨와서 괜츈)스위트 이상 넓은 객실이라면 추천합니다. 보니깐 그쪽은 햇볕도 잘 들어 쾌적해 보이더라구요. 그리고 최악은 옆방에 젊은 청년이 문제였어요ㅠㅠㅠㅠ 방음의 문제인거죠. 19금 소리가 적날하게 들리는..ㅡㅡ;; 뭐 리조트에서 알고 그렇게 방 배정을 한건 아니였겠으나 4일동안 정말 힘들었습니다.(4일동안 매일 파트너가 바뀌는데 와우~~) 이것빼곤 파이는 정말 최고의 여행지였어요. 숙소를 잘못 골라서 100%를 느끼지 못해 너무 아쉽네요. 스위트 이상이면 추천 아니면 비추합니다.

사장님 내외분 친절합니다 2월1일이 무슨날인지 빠이 시내 객실이 없어서 마지못해 118.000원주고 1박 가성이 최악 있었네요 침대 탁딱하고 비개 딱딱하고 이불 눅눅하고 화장실 온수 안나오고 조식 아주 별로고 단 하나 친절합니다

빠이워킹스트리트에서 도보로15분.근대 바이크 빌리면 그닥 불편한거 앖음.첫날 저녁에 도착하면 걸어가는거 그게 잠시 불편할뿐.그리고 아침은 간단히 계란말이.햄.소세지2개식빵에 먹음 나쁘진 않앗음.에어컨이 LG임.ㅎㅎ겁나 시원함.사장닝.직원들 미소로 잘 대해줌. 갠적으로는 한가해서 좋앗음. 큰단점은 장실에 날벌레가 좀 잇음.근대 가성비에 이것저것 따지면 5성급 가야쥬.ㅎ

2023/12/16~18 2박3일 Standard Fan Room 숙박 후기입니다. 장점 1. 중심가에서 좀 떨어진 곳에 있어서 조용합니다. (따라서 도보 여행자에게는 비추입니다.) 2. 저렴한 가격. 3. 단순하지만 먹을만한 조식. 4. 친절한 직원들. 체크인부터 조식 때, 체크 아웃 때까지 친절하게 신경을 많이 써 주십니다. 5. 전통가옥이지만 벌레가 거의 없습니다. (개미는 있을 수 있지만, 바퀴, 빈대 등은 없습니다.) 단점 1. 도보 여행자에게는 불편한 위치. 2. 좁은 객실. 캐리어를 들고 이동하는 사람에게는 특히 더 좁게 느껴질 것입니다. 3. 객실 내 편의 시설(옷장, 냉장고, 헤어드라이어, 에어컨) 부재. 빠이의 선선한 날씨, 숙소의 위치 상 에어컨은 큰 단점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4. 전통가옥 형태가 싫으신 분들은 머물지 마세요. 5. 화장실이 객실보다 낮고 계단으로 되어 있어 이용할 때 주의해야 합니다. 6. 에어컨 대신 달려 있는 선풍기가 시끄럽고 방향 조절이 안 됩니다. 짐이 적고, 오토바이로 이동하는 우리에게 가성비 숙소로 괜찮은 선택이었습니다. 몇몇 편의시설의 부재는 아쉬웠지만, 짧은 기간 동안만 머물렀고, 조식도 챙겨 먹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중심지에서 걸어서 20분 거리에 있는 거 빼고 모든 것이 만족스럽습니다

나는 빠이에 도착한 후 2일을 다른 숙소에 머물다가 여기로 왔는데, 숙소를 바꾼 내 결정에 매우 만족했다. 따뜻한 물은 잘 나오고, 방은 매우 깨끗하며, 침대에서 휴대폰 충전을 할 수 있고, 심지어 무료 Pick up과 하루에 150바트를 내고 오토바이 대여도 할 수 있다. 모든 방은 조식이 포함되며 나는 오믈렛을 즐겨 먹었다. 조금 아쉬운 건, 앱에서는 이곳이 700바트였는데 막상 직원에게 문의해보니 600바트에 1박을 더 늘릴 수 있었다는 것이다. 만약 당신이 오토바이를 탄다면, 이보다 좋은 숙소는 없을 것이다. 그리고 당신이 오토바이를 타지 않는다면, 이 숙소는 당신이 가고 싶은 곳으로 무료로 데려다 줄 것이다. 숙소에 Check in 할 때도 전화를 하면 배달해준다.

호스트가 세계 각국의 인사말을 메모하고 외우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숙소에 애정이 느껴지지만 노후된건 어쩔수 없네요.

tv, 냉장고, 커피포트가 객실에 비치되지않음. 낡고 약간의 냄새를 극복할수 있다면 추천함.

게스트하우스는 아니구 개인 방갈로를 씁니다. 개인 집전체가 있어요~ 하지만 온수가 안나오구 벌레가 조금 있네요~

한국사람들 아니 동양사람들에게 박아지가 장난 아닌 것 같아요~~주변에 발품을 좀 팔면 싸고 좋은곳 많이 있습니다~~

가성비 좋음 스테프 친절함 위치 쨩 좋음 하지만 너무 친환경적임 ㅜㅜ 개미 등등 . . 하지만 지내는데 큰지장은 없었음

자고 일어나면 침대에 벌레들 기어다니고 샤워하다 물안나오고 따뜻한물안나오고ㅠㅠ 최악이에요 진짜 비추 숙소들어오기가 싫었어요 자다 간지러워서 깨보니까 팔에 개미가 기어다니고잇엇음 에어컨은 지린냄새가 났어요

주변 재즈바에서 들려오는 소음이 있는편

4일 연박하면서 너무 행복했어요 ㅜㅜ 무엇보다 주인 부부가 친절하고 따뜻해서 지나가다 인사만 해도 힐링이 되었습니다. 개미 후기때문에 걱정했는데 세면대 근처는 개미가 있어요 개인적으로 개미 너무 싫어하는데 결론은 먹을 거 절대 방으로 안 가져들어가고 가방 안에 음식물이나 사탕, 과자같은것만 없어도 개미가 세면대를 넘어오지 않아요. 방바닥이나 다른 곳에선 개미를 볼 수 없었고 동행하는 분들 숙소 후기 들어보니 개미는 숙명 같은 거더라구요. 빠이에서 개미는 공존해야 하는 그런 곤충이었습니다. 개미는 그냥 무시할 수 있을 정도로 숙소 컨디션과 환경, 주인의 친절함이 최고예요. 그리고 조식은 소소하지만 맛있어요. 구글맵에 폐쇄된 것으로 나오는 다리는 너무나 멀쩡하게 있어서 그 다리로 다니면 워킹스트리트로 가는 길 가까워요! 여자 혼자다녔는데 밤 늦게도 크게 무섭진 않았어요. 체크아웃하고 나올 때 눈물이 났어요 그정도로 떠나기 아쉬운 숙소였습니다.

젊은부부의 친절함에 따뜻한 마음을 지내다갑니다. 태국의 조용한정취를 느낄수있는 예쁜숙소였습니다~! 조식도 날마다 정성스럽게 챙겨줘서 얼마나 고맙던지요.

3일동안 잘 쉬었습니다. 주인 부부는 친절하였고, 모든 말과 행동에 정성을 다하는 모습이 기억에 오래 머물듯합니다. 고산지대와 우기 날씨 덕에 더운지 모르고 지냈습니다. 선풍기바람마저 춥다고 느끼기도 하였습니다. 주변 경치는 너무 아름다웠고, 시시때때 변하는 구름을 사진에 담고, 무념무상으로 하늘을 바라보고 있는 순간순간이 너무 행복했습니다. 도보 5분도 안되는 거리에 워킹스트릿이 있어 하루에 꼬박 2번씩 외출을 했었는데 뱀부브릿지가 처음엔 너무 무서웠는데 다녀보니 터벅터벅 걷고 있었습니다. 아침마다 정성스러운 조식을 준비해주셨는데 셀러드볼이 아주 맘에 들어 두번이나 먹었습니다. 너무도 감사했습니다. 다음에 또다시 빠이에 간다면 다시 뵙겠습니다.

친절한 주인님, 아름다운 숙소, 조용한 사람들, 모든 것이 힐링에 완벽한 숙소입니다. 조식도 너무나 훌륭했고, 숙소 위치도 너무 좋았습니다. 중심가보다 뱀부 브릿지 하나 건너면 바로 앞에 숙소입니다. 그래서 매우 조용합니다. 단, 여성분 혼자라면 저녁에 걷기 무서우실 수 있습니다. 그치만 전혀 위험하진 않아요~~ 파티를 좋아하시거나 친구분들끼리 간단하게 맥주를 마시면서 대화하시기를 원하신다면 다른 숙소를 추천합니다. (본 숙소는 정말 주변이 매우 조용해서 말소리도 엄청 크게 들리게 될거에요) 잠시나마 현실에서 떠나 이 곳에서 힐링하세요! 저는 무조건 다음에도 이곳으로 갈거에요.

소규모로 젊은 주인부부가 직접 운영 해서 엄청 친절해요. 조식도 기지수는 많지 않아도 요리 한가지는 만들어 주시고 깔끔하고 맛있어요. 아주~좋아요. 다른 빠이 게스트하우스에서 있다가 추워서 몸살 감기 걸렸는데 여기서 금방 나았어요. 양지 바른 집이고 대나무 집이 아니라 보온도 되고 이불도 두껍고 침대도 좋아서 잠도 잘 잤어요. 시내도 대나무 다리 하나만 건너면 되고 밤에도 불빛이 있어 다니기 무섭지 않아요.

빠이에 머무르는 장기간 동안 너무 잘 지내고 간 곳입니다. 우이와 웅 젊은 부부는 친절하고 또 친절했구요 직접 만들어주는 조식도 반복이긴 했지만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커다란 강아지가 있는데 해먹에 누워서 뛰어노는것을 보는 것만으로 힐링이 됩니다. 단점으로는 엄청 뜨거운 물은 나오지 않구요, 에어컨 없는 선풍기 방뿐이라 한낮에는 조금 더울 수 있습니다.

평화로운 분위기에 친절한 주인. 잘 쉬다 갑니다~

10일간 전원생활 아주 만족합니다. 여행자거리 까지는 걸어갈만합니다. 사장님 부부도 친절하시고 일 하시는분도 웃는 모습이 참 좋습니다.

친절한 주인 단독 숙박시설 조용하고 평화로운 장소 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전반적으로 좋은 곳. 우리는 2주 동안 4명이 그곳에 있었습니다. 처음 며칠 동안은 우리가 직접 고칠 때까지 뜨거운 물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주인은 부부이고 아내는 친절하지만 남편은 매우 무례했습니다. 우리가 그에게 요청한 모든 것은 무례하고 인내심이 없었습니다. 한번은 세탁 서비스 비용을 지불하러 왔는데 보증금 200바트를 요구했는데 이유를 물었더니 아무 이유 없이 나에게 무례하고 인종차별적인 태도를 보이기 시작했고 내가 아무것도 하지 않고 냉담해졌음에도 경찰에 신고하고 싶어 했습니다. 상황에 대해. 나는 이곳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고객에게 감사해야 합니다. (원문) Nice place overall. We were 4 people there, for 2 weeks. For the first couple of days the hot water didn’t work, until we fixed it ourselves. The owners are a couple, the wife is nice, but the husband was very rude - everything we asked from him, he was rude and had no patience. One time I came to pay for laundry service, and he wanted 200baht deposit, I asked why, and he started being rude and racist to me for no reason, and wanted to call the police on me, even though I did nothing and was chill about the situation. I don’t recommend this place, they should appreciate their customers.

(Google 번역 제공) 플로라는 고요한 아름다움, 아름다운 잔디밭과 정원, 그리고 아늑한 분위기 때문에 제 눈길을 사로잡았어요. 주인분들은 정말 친절하시고 항상 도움을 주셨어요. 제 방은 정말 완벽했어요. 태국에서 이렇게 꿀잠을 잘 수 있었던 적은 처음이에요. 주인분들이 사업에 얼마나 많은 생각과 노력, 그리고 애정을 쏟으셨는지 확실히 알 수 있었어요! (원문) Flora caught my eye because of its quiet beauty and beautiful grass and gardens and the cottage vibe it gave off. The owners were very friendly and ever helpful. My room was perfect, I've never slept better in Thailand. You can definitely see that the owners put alot of thought, effort and love into their business!

(Google 번역 제공) 저는 여자 도미토리에 묵었는데 정말 잘 지냈습니다. 아주 평화롭고 조용한 곳이에요. 빠이에서 추운 날을 보내고 싶다면 이곳이 완벽한 장소입니다. 방과 화장실은 매우 깨끗했습니다. 침대는 편안했고 수납공간도 넉넉했습니다. 주인은 매우 친절하고 친절합니다. (원문) I stayed at the female dorm and I had a lovely stay. It’s a very peaceful and quiet place. If you want to spend some chill days in Pai it’s the perfect place. The room and toilets were very clean. The bed was comfortable and rhere was a lot of space for storage. The owners are very friendly and kind.

(Google 번역 제공) 선택할 수 있는 유형이 많습니다..보행가에서 멀지 않고, 분위기 있고, 정원에 방갈로가 있고, 조용하고 자연스럽습니다. (원문) มีหลายประเภทให้เลือก ..ไม่ไกลจาก ถนนคนเดิน บรรยากาศ บังกาโล ในสวน ...เงียบ ธรรมชาติ

(Google 번역 제공) 모든 게 다 마음에 들었어요...😁 도심 한가운데에 있는 조용한 곳이에요. 아주 평화롭고 깨끗했어요. 아침 식사도 아주 맛있었어요. 방도 넓고, 욕실도 아주 깨끗하게 청소되어 있었고, 와이파이랑 에어컨도 잘 터졌어요. (원문) I liked everything ...😁 a so quiet place so near the middle of the city. Very peaceful and clean. Very good breakfast. The room was big, the bathroom was very well-cleaned, good wifi and air conditioner.

수영장 멋지구 정원 멋지게 꾸며져있어요 직원들 친절하구요 방도 독체로 되어있어 좋아요 가격대비 깔끔하고요 단점으론 각방에선 와이파이 안되요 레스토랑 가야 와이파이 잡힙니다 시내랑 약간 거리 있구요 모기랑 친해져야 할듯~^^ 이쁜 정원 vs 모기 ~~^^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호러 호스텔을 예약한 후 계획에 없던 반 크라팅(Baan Kating)에 도착하게 되었습니다. 절실히 필요했던 우리는 그날 저녁에 잠을 잘 곳을 찾고 있었습니다. 빠이의 인파로 인해 공급이 거의 없었습니다. 여기만 빼고요. 블라인드를 예약하고 호텔에 전화하여 택시 번호를 요청했습니다. 우리가 예약 번호를 제공한 직후 전화 통화한 여성이 우리를 도와주었습니다. 우리는 그 다음 atbaan Kating에서 내려졌고 거기에서 3박을 묵었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제가 가본 숙소 중 가장 멋진 숙소 중 하나입니다. 침대는 좋았습니다. 욕실은 넓고 깨끗합니다. 집은 또한 충분한 공간을 제공하며 발코니와 함께 넉넉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수영장은 사랑스러웠어요! 깨끗하고 빠이 강의 아름다운 전망을 자랑합니다. 아마도 호텔에서 일광욕 의자를 몇 개 더 배치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 외에는 전혀 할 말이 없습니다. 게다가 그 3일은 내 생일이기도 했다. 직원분이 작은 케이크를 선물로 주셨어요. Eem(또는 Aim)은 모든 도움을 받았을 때 가장 친절했습니다. 그리고 서비스 데스크의 다른 모든 사람들은 매우 친절하고 도움이 되었습니다. 나는 그곳에서 아주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이렇게 "집"에 도착할 수 있다면 도시까지 도보로 20분이라는 짧은 시간은 전혀 짜증스럽지 않았습니다 :) 빠이에 다시 가게 된다면 꼭 반끄라팅을 다시 가고 싶습니다. 즐거운 시간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 (원문) Wij zijn niet gepland terecht gekomen bij Baan Krating, na het boeken van een horror hostel. In nood waren wij op zoek naar een slaapplek diezelfde avond nog. Gezien de drukte in Pai, was er nog weinig aanbod. Behalve hier. Blind geboekt, het hotel gebeld voor een taxi nummer. De dame aan de telefoon hielp ons gelijk, nadat wij ons boekingsnummer hadden doorgegeven. We zijn vervolgens afgezet bij baan krating en zijn daar 3 nachtjes gebleven. En tot nu toe is dat een van de fijnste verblijven waar ik ben geweest. De bedden waren fijn. De badkamer is ruim en schoon. Het huisje biedt ook meer dan genoeg ruimte, samen met het balkon kan je er royaal van genieten. Het zwembad was heerlijk! Schoon en met een prachtig uitzicht op rivier de Pai. Wellicht zou het een idee zijn voor het hotel om iets meer ligstoelen er neer te zetten. Maar verder heb ik er helemaal niks op aan te merken. Daarnaast was ik ook in die drie dagen jarig. Het personeel heeft een klein taartje aan mij cadeau gegeven. Eem (of Aim) was de liefste met alle hulp. En iedereen verder bij de service balie was enorm aardig en behulpzaam. Ik heb een hele fijne tijd daar gehad. En de kleine wandeling van 20 minuten om naar de stad te gaan, was alles behalve vervelend als je uiteindelijk zo “thuis” mag komen :) Als ik ooit nog terug naar Pai zou gaan, zou ik zeker weer naar Baan Krating gaan. Dank voor de fijne tijd :)

(Google 번역 제공) 제발 멀리 떨어져!! 도착했을 때 다섯 마리의 야생 개 떼가 우리 차 주위를 뛰어다니며 우리를 쫓아왔습니다. 숙소는 텅 비어 있고 버려진 것처럼 보였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했지만 개들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했고, 방에 들어가 보니 침대에는 말 그대로 똥이 널려 있었고 거미줄과 죽은 파리가 널려 있었으며, 쥐가 들끓는 것 같았습니다. 모든 것이 더럽고 비위생적이었고, 개들은 우리를 따라다니며 가까이 붙어 다녔습니다. 호텔 경영진이나 booking.com을 통해 이메일을 보내면 환불을 거부하고 결국 우리를 무시했습니다. 끔찍한 고객 서비스였고, 솔직히 말해서, 조건을 고려하면 완전히 사기였습니다. 다른 곳을 예약해야 했는데, 여기서 예약하는 실수로 많은 돈을 잃었습니다. 이 후기가 같은 실수를 하지 않도록 도와드리기를 바랍니다. (원문) PLEASE STAY AWAY!! When we arrived we were chased by a flock of 5 wild dogs that jumped around our car and then chased us, the place looked empty and abandoned. The staff, though friendly, was not able to handle the dogs either and when we came to our room there was literal shit on the bed, spiderwebs and dead flies lying around, and the place seemed mouse infested. Everything was dirty and unhygienic, and the dogs kept following us everywhere with close contact. When we let the hotel management or whoever answers the emails via booking.com know that it was not possible to stay there due to health and safety hazards they would still refuse to provide a refund and ultimately ghosted us, terrible customer service and frankly, given the conditions, a complete scam. We had to book elsewhere and I lost a lot of money by making the mistake of booking here. Hope this review saves you from making the same mistake.

(Google 번역 제공) 발코니가 있는 멋진 방갈로. 1박만 머물렀고, 샤워 시설이 좋았으며, 편안한 더블 침대와 쾌적한 정원이 있었습니다. 낮잠을 자고 밥을 먹기에는 너무 늦었지만 택시를 타고 야시장으로 가는 것은 괜찮았습니다. 400bht (왕복, 4인승) (원문) Nice bungalow with balcony. Only stayed one night, good shower, comfortable double bed pleasant gardens. Had a nap and was too late for food, but taxi into night market was ok. 400bht (round trip, with 4 passengers)

(Google 번역 제공) 빠이에 있는 정말 아름다운 리조트입니다. 훌륭한 야외 수영장을 갖춘 아름다운 숙소입니다. 무료 조식은 맛있고 푸짐했습니다. 개선할 점이 있다면 와이파이와 목욕 타월이 더 좋았다는 점뿐입니다. (원문) Really beautiful resort in Pai. Beautiful property with an excellent outdoor pool. The complimentary breakfast was delicious and hearty. My only suggestions for improvement would be better wifi and better bath towels.

(Google 번역 제공) 친절한 직원. 아침 식사는 간단했지만 과일을 반찬으로 잘 조리했습니다. 하지만 도마뱀붙이와 보통 크기의 도마뱀을 마주할 준비를 하세요. 접수원에게 전화만 하면 누군가가 와서 잡아줄 것입니다. 샤워실에는 모든 사람에게 적합한 매우 뜨거운 물과 차가운 물이 있습니다. 요청 시 추가 샤워 타월과 함께 추가 싱글 침대를 제공할 수 있었고 매트리스부터 화장실까지 전반적인 청결 수준은 표준 수준이었습니다. 에어컨이 작동합니다. 8.5/10 (원문) Friendly staffs. Breakfast was simple but well cooked with fruits as a side dish. Be prepared to come face to face with geckos and normal sized lizards though. A simple call to the receptionist and someone will come to catch it for you. Shower has extreme hot and cold water suitable for everyone. They were able to provide an additional single bed when requested with extra shower towels and the level of cleanliness overall from mattresses to toilets was up to standard. Air condition works. 8.5/10

(Google 번역 제공) 조용하고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곳 정원에서 무료로 과일을 제공하고, 직원들이 친절합니다 워터 스트리트까지 차로 이동하며, 강변 연못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전망 (원문) ความเงียบสงบ ผักผ่อนได้สะดวกสะบาย มีผลไม้ให้ทานฟรีในสวน พนักงานใจดี ขับรถไปส่งที่ถนนคนเดิน สระน้ำติดแม่น้ำ มองเห็นทิวทัศน์ที่สวยงาม

Pai의 다른 숙소에 비해 정말 비싸긴 합니다. 하지만 부티크호텔 특유의 디자인과 감각이 좋고. Pai 시내 끝 강가에 있어 나름 조용하게 지낼 수 있다는것도 장점이네요. 아침 식사 메뉴도 괜찮았습니다.

이쁘기만 한 호텔입니다. 모기 때문에 매일 밤 설치고, 높음 습도 때문에 축축한 이불에 자고나면 몸이 찌쁘등 합니다. 모기나 습기에 강한분에게만 추천합니다. 방금 자다 깨서 잡은 왕 모기 사진입니다. 3일째 모기와 습기 때문에 잠을 설치니 미치겠네요.

(Google 번역 제공) 모든 면에서 최고였습니다. 위치가 교통이 편리하고, 객실은 아름답고 깨끗하며, 현대적인 란나 양식의 매력이 돋보입니다. 조식도 맛있습니다. 빠이 강을 조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숙면을 취하려면 도로변이 아닌 객실을 선택하거나 헤드폰을 준비해야 합니다. 빠이 중심부에서 걷기와 여행 계획을 위한 좋은 분위기의 호텔을 찾고 있다면, 오늘 호텔 데 아티스트 로즈 오브 빠이는 놓쳐서는 안 될 최고의 선택입니다. (원문) “เลิศทุกอย่าง ทำเลเดินไปไหนมาไหนสะดวก ห้องสวยสะอาด มีเสน่ห์ในสไตล์โมเดิร์น-ล้านนา อาหารเช้าอร่อย มองเห็นแม่น้ำปาย แต่ถ้าอยากหลับสบาย ต้องเลือกห้องไม่ติดถนนหรือเตรียมหูฟังช่วยหน่อย” หากใครกำลังมองหาโรงแรมบรรยากาศดี ใจกลางปาย ตอบโจทย์เรื่องเดินเที่ยว วางแผน วันนี้ Hotel des Artists Rose of Pai ย่อมเป็นตัวเลือกอันดับต้นๆ ที่ไม่ควรพลาดครับ

(Google 번역 제공) 좋은 곳이에요! 객실도 완벽하고 분위기도 똑같아요. 조식은 좀 더 세심하게 구성되고 품질도 더 좋았으면 좋겠어요. (원문) Nice place! Room it’s perfect and the mood it’s the same. Breakfast could be more curated with better quality.

(Google 번역 제공) 강둑에 있는 아름다운 목조 및 콘크리트 건물. 저는 보통 강 건너편에 묵는데 가격이 훨씬 저렴해요. 그런데 다리가 없어졌어요! 이 호텔은 매우 좋았습니다. 객실은 깨끗하고 에어컨이 갖춰져 있었고, 다를 만큼 기발했습니다.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 (원문) Beautiful wooden and concrete building on the bank of the river. I normally stay directly across the river where it's a lot cheaper. But the bridge was gone! This hotel was very nice, the rooms were clean and air-conditioned and just quirky enough to be different. I really liked it. 👍

(Google 번역 제공) 시내 중심가와 가까워서 레스토랑과 나이트라이프를 찾아 돌아다니기 좋은 곳입니다. 기대와 달리 조용해서 늦은 밤에도 푹 쉴 수 있었습니다. 또한, 세트 조식도 맛있었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추천합니다. (원문) It's close to the center of town, making it a great place to walk around looking for restaurants and nightlife. Contrary to my expectations, it was quiet and I was able to get a good rest late at night. Also, the set breakfast was delicious. The staff are also nice. Recommended.

(Google 번역 제공) 아마도 빠이에서 가장 좋은 위치일 것입니다. 도보 거리, 레스토랑, 바가 바로 문앞에 있습니다. 아주 멋진 곳. 강이 보이는 방을 잡아보세요. 구내 레스토랑과 매우 유연한 아침 식사 시간을 즐겼습니다. 약간의 TLC가 필요하지만 좋은 곳입니다. 운전하는 경우 저녁 산책 거리가 시작되기 전에 체크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마도 오후 3시 30분 정도입니다. 그렇지 않은 경우 인내심을 갖고 통과하세요. (원문) Probably the best location in Pai, with the walking street, restaurants and bars on your doorstep. Very cool spot. Try grab a river view room. Enjoyed the on-site restaurant & very flexible breakfast times. Needs a little TLC, but a great place. If driving, I recommend you check in before the evening walking street starts, so probably by 3:30pm - if not, just patiently weave your way through.

호스트는 매우 친절하고 주변분위기도 좋으나 집 자체는 지저분한 부분이 많음.

가성비 좋음 친절한 직원 다만 조식이 늦게 나옴

(Google 번역 제공) 좋은 호텔. 서비스가 많지는 않지만 가격만큼 얻을 수 있습니다. 가격대비 방이 좋았습니다. 화장실은 물을 내리기가 어려웠지만 이번에 숙박할 때 무엇을 기대하시나요? 그 곳에서 일했던 아주머니는 친절했어요. 위치는 괜찮습니다. 마을까지는 도보로 약 10~15분 소요됩니다. (원문) Nice hotel. Not much service but its what you get for the price. Room was nice for price. Toilet was hard to flush however again, what do you expect for this time of accommodation. Lady was nice who worked there. Location is okay. About a 10-15min walk into the town.

(Google 번역 제공) 분위기는 괜찮습니다. 우리가 예약한 방은 매우 낡았고 시트와 담요가 좋지 않았습니다. 매트리스와 바닥에 혈흔, 노란얼룩, 개미가 기어다니는 현상이 있습니다. 집은 겉으로 보기엔 썩어빠진 집이다. (원문) บรรยากาศก็ ok. บริการดี ห้องพักที่เราจองไม่ ok. เก่ามาก ผ้าปู ผ้าห่ม มีคราบเลือด คราบเหลือง มีมดไต่ทั้งบนที่นอน ทั้งพื้น ควรปรับปรุงค่ะ บ้านพักเป็นหลังดูภายนอกดูเน่าพักค่ะ

(Google 번역 제공) 편안한 침대. 전망이 좋은 조용한 위치!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얘기도 잘 해주시고. 샤워실에는 발을 물어뜯는 개미들이 가득했어요😐. 하지만 이곳은 태국이므로 항상 샤워 경험을 망칠 무언가를 기대하세요. (원문) Comfortable beds. Quiet location with good views! The owner is nice and fun to talk too. The shower was full of ants that were biting my feet😐. But it’s Thailand so always expect something to ruin your shower experience.

(Google 번역 제공) 수많은 소들이 풀을 뜯는 아름다운 농장 풍경 맞은편에 위치한 파이 푸 파는 가성비 최고의 숙소입니다! 오두막 형태의 코티지 스타일 숙소에는 욕실, 에어컨, TV가 갖춰져 있습니다. 자연 속에 있으면서도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습니다! 주인분은 친절하고 도움을 많이 주십니다. 아침 식사는 차/커피, 토스트, 계란, 과일 외에는 별로 없지만, 숙소와 주변 환경은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넉넉한 그네, 푸른 잔디밭, 그리고 산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아름다운 논은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마을 중심가에서 자전거로 약 8분 거리에 있습니다. 숙소 내 주차 공간도 이용 가능합니다. (원문) Located opposite stunning farm side views with lots of cows grazing, Pai Phu Fah is a total bang for the buck! The hut cottage style accommodations contains an ensuite bathroom, an air conditioner, as well as a television. You're amidst nature, yet you're well facilitated! The owner is kind and helpful. Breakfast isn't much besides tea/coffee, toast, eggs, and fruits. But the place and accompanying surroundings makes it worth the stay. Plenty of swings, lush green grass, and stunning rice fields against the mountain backdrop views make it worth the while. It's a short bike ride (around 8 minutes) from the main town. Parking space is available on site.

(Google 번역 제공) 안타깝게도 지금까지 여행 중 머물렀던 숙소 중 최악이었습니다.. 처음 방에 왔을 때 모든 것이 너무 낡았고 침구가 너무 불편하고 샤워실에 뜨거운 물이 전혀 나오지 않고 전혀 매력적이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최악의 부분은 아마도 오후 23시경에 비가 많이 내렸고 우리 위로 물이 떨어지고 침대가 웅덩이를 형성하여 전기 배선을 통해 벽 아래로 떨어졌다는 사실이었을 것입니다. 그러면 방에서 눅눅한 냄새가 납니다. 그들은 우리에게 다른 방을 제공했기 때문에 우리는 그곳으로 이사하러 갔지만 이 방은 천장에 곰팡이가 있었고 여전히 물이 뚝뚝 떨어지는 상황이 더 나빴습니다!! 이곳에 TLC를 투자했다면 정말 좋았을 텐데 안전하고 안전한 방도 제공하지 않고 문을 열었습니다. 나는 추천하지 않을 것이다. (원문) Unfortunately the worst place we’ve stayed on our travels so far..When we first came to the room, everything is so run down, the bedding is so uncomfortable and the shower doesn’t have any hot water and isn’t inviting at all. However the worst part was probably the fact that it rained heavily at around 23:00pm and we had water dripping down onto us and the bed forming puddles, dripping down the walls over electric wiring. This then made the room smell damp. They did offer us another room so we went to move there but found this room to be even worse with mould on the ceiling and water still dripping through!! If they invested TLC into this place it would be great but they have opened it up without even providing safe and secure rooms. I would not recommend.

가성비 너무좋아요 가운데 큰 정원 조용하고 한적하고 온수빵빵 냉장고 커피포트 없어요 바이크로 시내 3분

중심가에서 도보는 30분정도 걸리구요. 오토바이는 3분 거리입니다. 에어컨이 없어서 여름에는 힘들구요. 겨울에는 괜찮아요. 방은 좀 작은편이지만, 방갈로 앞마루(?)가 넉넉해서 지내기는 좋아요. 낮이든 밤이든 조용한편인데. 방음이 전혀 안됩니다. 옆방 이웃을 잘만나야..;; 침대 상태는 방마다 좀 다르기 때문에 체크인 하실때.. 매트리스 확인 하시구요..

여유롭고 한적하고 바람 솔솔 너무 좋아요 화장실도 넓고 깨끗. 매일 수건과 물2병씩 주십니다. 밤 늦게 숙소 들어가는 길에 검정개 3마리 불량배처럼 있어요 진쯔 무섭,, 밝을 때 들어가거나 오토바이 타고 들오가거나 다른 길로 돌아 들어가길

풍경 소리 모든게 다 좋습니다 여유롭고 치앙마이에서 오토바이 타고 3시간정도 걸리네요 에어컨은 없지만 크게 불편하진 않고 침대시트 베개시트등 너무 깔끔하게 잘 정돈되어있으며 커피는 무료로 제공되고 직원분은 매우 친절하고 환하게 웃어주어서 기분이 좋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구 매우 만족스러워요!

깔끔하게 관리하나 수건이 많이 헤졌고, 화장실벽등 잘보면 미생물같이 아주 작은 벌레들이 움직이고 있습니다. 가성비 괜찮은 숙소지만 위치가 좋지않고요. 어두워지면 혼자다니기 위험할것 같아요.

비누랑 일회용 샴푸만 있음. 그외 칫솔치약 드라이기 등등 없음. 도보로는 가기 힘듬. 하지만 그 이상의 가치를 지닌 곳

여행자의 거리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고 밤하늘의 별을 볼수있는 숙소입니다

빌라동에 묵었음 강변이라 했는데 한참을 걸어가니 또랑같은 곳에 물도 거의 없음 지은지 얼마 안돼서 그 나마 별2개줌 화장실 냄새.수압은 최악 에어컨 풀 가동해도 달궈진 옥상 때문에 장난아님 시내와 많이 떨어졌고 들어 오는길 몇백미터는 비포장 도로임 재방문 의사는 없음

벌레엄청많음.. 자연을보거나 느끼기에는좋아요 밤에 하늘보면 별무지잘보임! 가족을동반하거나 차없이 가시는건 반대에요 ㅎ 2인실은 사용해보지못했는데 밖에서봤을때는 그래도 다인실보단 괜찮아보여요 차량있으신분만 가시길추천합니다 아직도 숙소생각하면 너무힘들어서 전기파리채 2개사서 모기잡은기억이...ㅎ 숙소사진올릴려고 일부러찍었는데 업로드가안되네요 기회되면올릴게요 ㅎ

솔직히 최고. 너무 조용하고 편안하고 아늑하고 새거고 친절하고 아름답고 깨끗하다. 조금 길찾기가 어려울수있으나 구글맵보면 잘올수있다. 그리고 픽업요청하면 들어주실수있다. 진짜 빠이의 한적함과 자연과 또 시설의 편리함과 쾌적함을 한데느낄수있는곳 으아~~~~좋다좋아

깔끔하고 넓고 위치도 괜찮고 3일동안 너무 편안히 잘 쉬다감. 가섬비 굿굿 단, 샤워기 물수압이 너무 약함.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주로 5명의 그룹을 수용하고 오토바이 주차 공간을 제공하는 능력 때문에 Aether Pai Villa를 선택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숙박은 장단점이 있었습니다. 주차가 편리했고 직원들이 반응이 좋았으며, 온수기가 고장난 것을 재빨리 수리했습니다. 그러나 샤워 수압이 약하고 채널이 없는 TV는 실망스러웠습니다. 곤충 문제로 인해 "자쿠지"와 발코니, 거실과 같은 반 야외 공간이 덜 즐거웠습니다. 모기장을 추가하고 더 나은 유지 관리를 통해 편의 시설을 개선하면 경험이 크게 향상될 것입니다. 2박에 12,000바트가 드는 3성급 호텔로서는 비쌌습니다. (원문) We chose Aether Pai Villa primarily for its ability to accommodate our group of 5 and provide parking for our motorcycles. Overall, the stay had its ups and downs. The parking was convenient, and the staff was responsive, quickly fixing a tripped water heater. However, the weak shower pressure and TV that had no channels were disappointing. The insect problem made the "jacuzzi" and semi-outdoor areas like the balcony and living room less enjoyable. Adding mosquito nets and improving amenities through better maintenance would enhance the experience significantly. It was also pricey for a 3-star hotel with it costing 12,000 Baht for 2 nights.

(Google 번역 제공) 머물기 아주 좋은 곳이었고 직원들도 친절하고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객실은 넓었고 옥상에는 넓은 발코니가 있었습니다. 도심 바로 외곽에 위치해 자연과 평화로움에 둘러싸여 머물기에 완벽했습니다. 꼭 다시 묵을 거예요🙏 (원문) Very good place to stay and the staff is helpful and kind. Rooms were huge and the rooftop got a large balcony. It's perfect to stay just outside the center, surrounded by nature and peace. I will stay there again for sure🙏

(Google 번역 제공) 숙소가 정말 아름답고 디자인도 아름답습니다. 욕실 색상만 개선되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검은색은 무섭게 느껴지죠. 전체를 흰색으로 하면 정말 멋질 것 같습니다. 객실 바닥은 흰색 타일로 깔아서 깨끗하고 정돈하는 것이 좋습니다. 객실 바닥 일부가 갈라져 있고, 호텔 입구에는 먼지가 많이 쌓여 있습니다. 비가 오면 운전하기가 거의 불가능합니다. 입구만 개선되면 정말 시원할 것 같습니다. (원문) ที่พักสวยมาก ดีไซน์สวย ถ้าปรับปรุงเรื่องสีของห้องน้ำใหม่จะดีมาก เป็นสีดำแล้วดูน่ากลัว ถ้าทำเป็นสีขาวทั้งหมดจะเริ่สมาก พื้นห้องควรปูกระเบื้องสีขาว ให้สะอาดตา พื้นห้องบางห้องแตก แล้วก็ทางเข้าโรงแรม มีโครนเยอะมาก ฝนตกขับเกือบไม่ได้ ทำทางเข้าดีดี ที่นี่จะปังมา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