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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의 50개 최고의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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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의 50개 최고의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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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데이트3월 1, 2025

역사와 문화가 스며든 도시 교토는 박물관 애호가들에게 보물창고입니다. 고대 예술에서 현대 디자인에 이르기까지 이 도시의 박물관은 일본의 풍부한 유산을 매력적으로 엿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멋진 조각과 그림이 지나간 시대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교토 국립 박물관을 거닐거나, 매력적인 옛 학교에 위치한 교토 국제 만화 박물관에서 만화의 세계에 몰입하는 모습을 상상해 보세요. 각 박물관은 도시의 예술적 진화에 대한 독특한 관점을 제공하여 일본 문화의 깊이를 탐구하고자 하는 모든 이에게 꼭 방문해야 할 목적지가 됩니다.

교토의 활기찬 거리를 거닐다 보면 잘 알려진 기관과 탐험을 기다리는 숨겨진 보물들이 혼합되어 있음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교토 철도 박물관은 인상적인 기차 컬렉션으로 역사에 발을 들여놓도록 초대하며, 격계관 오쿠라 사케 박물관은 매혹적인 사케 전시로 전통의 맛을 제공합니다. 예술 애호가이든 역사 애호가이든, 단순히 지역 문화에 호기심이 있든, 교토의 박물관은 여러분에게 영감을 주는 풍부한 경험을 약속합니다. 그러니 카메라를 챙기고 이 놀라운 공간 뒤에 숨겨진 이야기를 발견할 준비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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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교토 국립박물관

4.3
(7850)
•
4.0
(512)
•
Mentioned on 
+18 other lists 
임시 폐쇄됨
국립박물관
역사 박물관
미술관
박물관
관광 명소
교토 국립 박물관은 일본의 조각, 그림, 서예 및 금속 공예를 전시하는 오랜 역사를 가진 기관입니다. 또한 방문객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카페도 있습니다. 박물관의 건축은 현대 디자인과 전통 일본 요소의 혼합을 반영하며, 일본의 다른 건물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특히 일본의 전근대 아시아 미술 컬렉션으로 유명한 이 박물관은 대규모 개 renovations을 거쳐 건축가 다니구치 요시오가 설계한 새로운 날개를 포함하게 되었습니다.
25년 5월 현재는 오사카 엑스포 기념 특별전을 하고 있습니다. 일본 미술사를 돌아보면서 타국과의 교류와 관련된 자료가 많아 유익합니다. 사람은 좀 많아서 줄줄이 이동하며 관람해야 했습니다. 내부 사진촬영은 허가된 전시물 외 불가합니다.
Cheney416 ( — Google review
역사를 좋아한다면 한번쯤 가볼만 하다고 생각한다. 생각보다 실내가 무지하게 넓으며 다행이 중간중간 의자가 있어 쉬어갈 수 있다. 초반 내부 관람시간이 오래걸리는 편이니 2시간이상 생각하고 방문해야될 것 같다. 만약 빨리 보고 나온다면 야외의 로뎅 작품을 배경으로 휴식을 해도 좋을 것 같다.
Saisao — Google review
무지 더웠던 그날의 교토. 아침 더위를 가로지르며 방문한 교토 국립박물관. 이번이 2번째 교토 여행이었지만 뭔가 제대로 이해하고 싶었던 지역의 정서와 문화를 배우기 위해 찾았습니다. 마침 특별전이 있었고 입장 이후 말끔하게 정돈 되어진 건물들과 이동 동선이 편안함을 기대하게 했고 잘 짜여진 전시관 큐레이션 가이드는 좀 더 세심히 관람하고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교토의 다른 관광지들과 함께 이 곳 국립 박물관도 관람하러 오세요.
김캐빈 — Google review
방문했을 때 마침 송원 시대 불화 특별전이 열렸습니다. 특별한 기대는 하지 않았는데 그래서 그런지 매우 즐겁게 보았습니다. 특별전이 열리지 않을때는 어떤지 언젠가 다시 와보고 싶네요.
Hong-Suh Y — Google review
박물관 외관과 조경이 멋지다. 내부 촬영은 제한되어 있음. 관람을 위한 방향이나 배치 등이 직관적이고 편안하다.
Jae J — Google review
한반도의 흔적이 동쪽 정원에 남아있다. 한국이 그리워진다면 의외로 찾아갈만한 곳임.
Jacky J — Google review
2000엔이라는 가격이 조금 아쉬웠음. 오사카성 앞에 있는 오사카역사박물관이 더 좋았음.
스미노프 — Google review
기획전으로 전시 중인 히메인형을 보러 갔는데 다른 전시품들도 기품있고 역사적이어서 감동적이었다. 잘 가꿔진 박물관 정원과 루프탑 테라스도 너무 훌륭했고 시간 여유가 된다면 정원 한켠에 있는 커피숖에서 커피한잔하며 박물관 정원을 천천히 둘러보길 추천한다
정윤경 — Google review
527 Chayacho, Higashiyama Ward, Kyoto, 605-0931, 일본•https://www.kyohaku.go.jp/•+81 75-525-2473•Tips and more reviews for 교토 국립박물관

2교토국제 만화 박물관

4.2
(6253)
•
3.8
(627)
•
Mentioned on 
+13 other lists 
박물관
전문 박물관
카페
도서관
관광 명소
교토 국제 만화 박물관은 일본 만화와 그래픽 노블의 생동감 넘치는 세계에 매료된 모든 이들에게 보물창고와 같습니다. 매력적인 19세기 초등학교에 자리 잡고 있는 이 박물관은 역사적 작품과 현대 작품을 아우르는 약 30만 점의 인상적인 컬렉션을 자랑합니다. 방문객들은 '만화란 무엇인가'라는 제목의 주요 전시를 통해 에도 시대의 만화부터 현대의 창작물까지 만화의 진화를 심도 있게 탐구할 수 있습니다.
추억의 만화책을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무엇보다 학교를 개조해서 만든 곳이라고 하는데 건물이 주는 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 만화책방이 이렇다면 매일 오고싶을 것 같아요
황상우 — Google review
8달전 리뷰만 봐도 입장료900엔 이었는데 현재는 1200엔 던전밥 작가 특별전 때문에 방문했지만 그거 아니었으면 여길 1200엔에? (굿즈도 다 팔려서 거의 없었음) 사람 많고 시설 오래됐고 책도 전시도 여기저기 중구난방이고 관리도 잘 안되서 곰팡이냄새 나고 전체적으로 수준이 매우 낮았음 박물관이라기 보다는 오래된 학교 같았음 일본인이 옛날 만화를 읽으러 오는거라면 추천, 외국인 관광객이 방문하는 것은 비추 この内容でこの入場料は高すぎる💸いい博物館とは思えないレベル⤵︎博物館より古い学校みたい🏫
Alice — Google review
한 번 정도는 올 만한 곳. 만화 진열 방식이나 공간 구성이 신선하고 건물도 고풍스러워서 한 시간 정도 기분 좋게 머물고 갈 수 있다
먹챙 — Google review
뭐 딱히 볼것 없어요. 그냥 만화책 서고 느낌이랄까? 지브리 스튜디오 기대하고 갔는데 책만 잔뜩 있었어요....
長山半島人 J — Google review
박물관이기 보다는 만화 도서관이 더 어울리는 이름 같습니다. 특히 추억의 60년대 만화를 보고 싶은 사람이면 와 볼만한 장소.
Sedong C — Google review
일본어를 좀 알면 관람하는데 여러모로 좋음. 우선 입장료가 성인 기준 900엔이어서 그냥 좀 둘러보기만 할까하고 들어가기엔 비쌈. 그리고 11시30분하고 2시에 인형극을 해서 시간 맞으면 보기 좋음, 난 못 봄. 얘기들 있을수 있는데가 있는데 한 2살정도 되는 얘기 데리고 놀고 있는 서양인 엄마도 있었음. 그리고 입구 옆에 가볍게 먹을 수있는 카페(콜라보 o)도 있어서 거기서 먹어도 됨
時雨 — Google review
입장료만 내면 책을 무료로 볼 수 있는 곳. 책을 읽을 장소를 많이 만들어 놓은 것도 보기좋다. 하지만 일어를 모르는 사람은 가서 책을 잡아도 읽을 수가 없다 ㅠㅜ 원피스 메이저 나루토 도라에몽등 아는 만화 만나서 반가웠음 ㅎㅎ
김민준 — Google review
어릴 적 읽던 만화는 모두 일본 만화였네요. 연도별로 모아둔 만화책들이 매우 흥미롭고 재밌어요 굉장히 넓고 3층까지 있어요. 1층 굿즈 샵도 넓으니 들러보세요. 한국어로 된 만화책도 몇가지 있어서 재밌어요 900엔이 아깝지 않았어요. 대신 단체관광객이 생각보다 많이 와요
정가희 — Google review
452 Kinbukicho, Nakagyo Ward, Kyoto, 604-0846, 일본•https://kyotomm.jp/•+81 75-254-7414•Tips and more reviews for 교토국제 만화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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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ers
2
Rooms and guests
Rooms
1
Adults
2
Children
0
Travelers
2

3교토철도박물관

4.5
(18656)
•
4.5
(747)
•
Mentioned on 
+13 other lists 
철도 박물관
박물관
관광 명소
전문 박물관
교토 철도 박물관은 일본 철도의 역사를 보여주는 현대적인 공간입니다. 큰 건물의 3층에 걸쳐 있는 이 박물관은 증기 기관차에서 고속 신칸센에 이르기까지 53대의 퇴역 열차를 전시하고 있습니다. 방문객들은 인터랙티브 전시와 기차 운전사 체험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박물관에는 숙련된 운영자가 조종하는 미니어처 기차가 있는 일본 최대의 디오라마도 있습니다. 추가 요금을 지불하면 방문객들은 증기 기차를 타고 짧은 여행을 할 수 있습니다.
별 기대 안하고 갔는데 철도에 대해 잘 몰라도 여긴 올만 하다고 생각 됩니다. 한국어 오디오 가이드도 잘 되고 신경써서 박물관 동선 준비된 부분들을 접하니 돈이 안아깝다는 생각이 들었고, 기념품 숍은 만족하는 손님들의 쇼핑으로 북적였습니다.
Hyung J — Google review
교토역 인근에 있는 철도 박물관입니다. 교토역과 매우 가까워서 걸어서 가도 좋지만 제가 갔을 때에는 비가 많이 와서 기차를 타고 갔는데 기차역에서 바로 옆이기 때문에 접근성은 아주 좋습니다. 일본의 다양한 열차 모델과 기차의 역사, 전철 시스템이 돌아가는 구조 등을 관찰할 수 있어 남녀노소 모두가 재밌어 합니다. 가격은 제법 있지만 내부 규모와 전시 내용이 알차서 교토에서 색다른 경험을 하고 싶다면 추천합니다.
대파 — Google review
일본에서 두 번째로 큰 철도 박물관입니다 1층에는 여러 기관차와 객체, 동차들이 있고 일본 철도의 발전 과정, 기차의 부품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2층에는 철도 신호 시스템, ctc, 역무 등에 관해서 간략하게 설명합니다 어린 아이들과 오면 좋을 것 같습니다 90% 이상의 관람객이 어린 아이를 포함한 가족 단위 관람객이었습다
Daeheon K — Google review
2번째 방문 6세미만의 자녀가 있다면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입장료가 무료 한국의 철도박물관과는 차원이 다르네 올해는 토마스가 인사하는 이벤트로 방문하였고 방문시 증기기관차 시간을 보고 같이 타보는것이 좋음 1시간에 1번 운행 신간센등 기차도시락도 같이 먹고 도시락통으로 활용해도 즇을듯!
Aiur0211 — Google review
25.10.14 화 10시즈음 간사이 조이패스로 입장권을 교환 해 입장 전철에는 별 관심이 없었지만 미취학아동 단체나 가족단위 등 어린아이들이 많이 왔다 스위치를 누르면 작동하는 것들도 있어 아이들이 좋아 할 듯 하다 옆에있는 수족관과 같이 가족으로 놀러 오는 듯
윤게임 — Google review
아이들과 방문했던 교토철도박물관 한국 경기도 의왕에 있는 철도박물관과 비교가 안될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들이 매우 인상적이었음. 개인적으로는 철도 관련된 모형들이 흥미로웠고, 아이들은 증기기차 탑승 체험과 신칸센 도시락을 먹었던게 즐거웠다고 함.
HongRyoul K — Google review
아이들이 많아서 복잡했지만 재밌었습니다. 증기기관차가 많았던게 특징이라면 특징일 것 같습니다. 다만 큐슈의 철도박물관은 실내 탑승이 가능한 경우가 많았는데, 제한적이었던건 아쉬웠습니다.
호영정 — Google review
아들이 철도를 좋아해서 철도박물관 방문했어요 애들이 체험할수있는 시설도 많고 증기기관차 움직이는것도 보고요 탈수도 있는거같은데 방법을 몰랐다는..ㅎㅎ
유혜경 — Google review
Kankijicho, Shimogyo Ward, Kyoto, 600-8835, 일본•https://www.kyotorailwaymuseum.jp/•Tips and more reviews for 교토철도박물관

4교토시교세라미술관

4.4
(6679)
•
3.9
(221)
•
Mentioned on 
14 lists 
미술관
박물관
교토시 교세라 미술관은 1933년에 설립된 방대한 미술관입니다. 이곳은 지역 예술가들이 만든 인상적인 그림과 조각 컬렉션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교토시는 메이지 시대에 국가 수도가 도쿄로 이전된 후의 쇠퇴기를 지나 중요한 건축물의 부흥을 경험했습니다. 이 부흥은 교토를 교육, 첨단 기술, 문화 및 관광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게 했습니다.
나라국립박물관 초국보전 보러왔다가 교세라미술관에서 쿠사마 야요이 판화전 봤습니다. 도쿄미술관투어를 진행하다보니 같이 진행하는 <모네>전시는 우에노 국립서양미술관에서 7-8번 봤거든요. 모네는 더 볼 이유는 없을거 같아서 쿠사마 야요이. . 호박은 없어요 색이 다채로운 판화가 예상보다 너무 예뻐서 놀랐슴니다. 대부분은 리소그래프인데 작품 <후지산>은 우키요에 만드는 목판화 형식으로 만든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어릴 때 가족으로부터 받은 상처가 컸고 타국에서 생활하다가 귀국한 1977년 48세부터 정신병원에서 지내면서 작업하는 그녀를 생각하면 작품이 더 다가오죠. . 1929년생이니 96세인데 여전히 창작을 멈추지 않는 그녀가 대단하기도 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그녀의 생존방식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안타깝기도 하고. 그러고 보니 48년은 자유롭게 생활하다가(어릴때는 꼭 자유로웠다 말할 수 없지만) 그 후 48년을 정신병원에서 보냈네요. 모네는 대기가 있었고 쿠사마 야요이는 대기 없이 입장
흙장난 — Google review
모네전 마지막날 보러갔습니다. 미술관 건물도 멋지지만.마르모탕에서 작품을 많이 가져와 전시했네요.섹터가 모네정원 일본다리.장미 아이리스.수련.등 분류도 잘되있고. 사람이 진짜 많았지만. 오랜만에 모네의 다작을 볼수있어 좋았습니다.
해여니 — Google review
매번 기획하는 전시마다 퀄리티가 높다는 평입니다. 샌디에고 미술관과 기획한 이번 전시 또한 대중성을 고려하여 각 작품별 감상포인트를 마련해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서양미술, 대증문화, 동양미술 등 범위도 넓으니 누구든 방문하시면 만족하실만한 관람이 가능합니다. 캐리어와 짐을 편하게 맡길수 있습니다.
김유신 — Google review
1933년에 개관한 오랜 역사와 전통의 교토지역 대표 미술관입니다. 미술관내 커피숍, 기념품판매점, 정원이 있습니다. 각종전시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전시의 성격과 규모에 따라 관람료가 다릅니다. yayoi kusama의 관람료는 yen 2,200입니다. 실내는 넓고 깨끗하고 특히 천정이 높아 시원합니다. 바깥의 정원도 넓고 볼거리가 많습니다. 오래된 건물인데 관리가 잘되어 깨끗하고 직원분들 친절하고 전문적입니다. 주차장은 건물뒤에 있고 유료입니다. Opened in 1933, this is a representative art museum in Kyoto with a long history and tradition. There is a coffee shop, souvenir shop, and garden in the museum. Various exhibitions are held, and the admission fee varies depending on the nature and scale of the exhibition. The admission fee for Yayoi Kusama is 2,200 yen. The interior is spacious and clean, and the ceiling is particularly high, making it cool. The garden outside is also spacious and there is a lot to see. It is an old building, but it is well-maintained and clean, and the staff is friendly and professional. The parking lot is behind the building and is paid.
Hojun L — Google review
멋진 미술관. 헬로키티 展을 보고 왔는데 기대가 너무 커서 약간 실망스러웠지만 헬로키티 50년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데다가 쇼핑도 가능해서 재미있었음. 미술관 자체가 예술품처럼 느껴질 정도로 건축물이 멋짐. 교토에 왔다면 꼭 방문해야 하지 않을까?!!
두둥실 — Google review
국립현대미술관처럼 여러 작품 전시를 하는 멋진 장소라고 생각한다. 나는 모네전을 방문하였는데 아쉬웠던 점은 인상적인 작품이 많이 오지못한점과 중간에 아트미디어 형식으로 꾸민관의 퀄리티가 많이 떨어진다는 점이다.
Saisao — Google review
지금 모네와 쿠사마 야요이 전시회 하는데 추천 아오키 준 좋아해서 온건데 전반적인 무드가 좋다
Kevin S — Google review
4월기준 모네전 하는 중. 도쿄보다 전시 동선이 낫다. 6월기준 쿠사마야요이전. 꽤 재밌다
Rani W — Google review
124 Okazaki Enshojicho, Sakyo Ward, Kyoto, 606-8344, 일본•http://kyotocity-kyocera.museum/•+81 75-771-4334•Tips and more reviews for 교토시교세라미술관

5교토 문화박물관

4.1
(5211)
•
4.0
(233)
•
Mentioned on 
+12 other lists 
박물관
역사 박물관
토속 박물관
지역사 박물관
관광 명소
교토 문화 박물관은 교토역에서 불과 1킬로미터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이 도시의 역사, 예술 및 공예에 대한 포괄적인 관점을 제공합니다. 상설 전시 외에도 박물관은 특별 전시를 개최합니다. 방문객들은 1층에서 에도 시대의 거리 풍경을 탐험하고 기념품을 쇼핑할 수 있습니다. 인접한 서양식 건물은 한때 일본은행의 지점이었지만 현재는 음악 홀과 특별 전시 공간으로 사용됩니다.
지나가는 길 고풍스럽다는 건물이 궁금해서 들림 기대만큼 엔틱한 건물 구경이 만족스러웠고 여행중 쉬어가기 넘 좋았슴 뒷편 까페를 낀 중정도 이뻣고 중정 건너 신관 기념품가게 도 특색있고 이쁜 기념품이 많아 지름신 올뻔함 그리고 박물관 입구 계시던 로컬 아주머니의 패셔너 냥이 때문에 이 곳 방문이 바쁜 스케줄중 제일 잘한 일이 되버림
Chocolate L — Google review
역사적인 장소라 해서 방문했습니다. 시간이 없어 전시관은 들어가지 못했지만 여러 가지 전시회가 운영되고 있는 듯 했습니다. 굳이 전시관에 들어가지 않아도 기념품 샵을 둘러볼 수 있고, 쉴 수 있도록 의자가 내외부 곳곳에 비치돼 있으니 지나가다 잠깐 들러 쉬어가도 좋을 것 같네요. 별관에서는 설명회? 같은 걸 진행하는 것 같더군요. 또, 건물이 정말 예쁘니 근처 지나갈 일 있으시면 잠깐 방문해 구경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찾아보니 어떤 애니메이션에 나왔던 장소의 모티브가 된 곳이라는 얘기도 있네요.
시월 — Google review
바이올렛 에버가든 우편국 모티브가 된곳입니다 좋아요 좋은데 굳이 찾아서 가야할필요까진 없어보이네요
Cu S — Google review
숙소 근처에 있어서 갔었는데 영화관, 전시장, 박물관이 층마다 있어서 괜찮았습니다. 그런데 전시 일정을 보고 오는게 좋아요! 제가 갔을땐 전시 교체시기라서 3층, 4층은 아예 운영안하고 있었어요..
이성헌 — Google review
바이올렛 에버가든의 작중 배경이 된 건물로 잘 알려져 있죠. 관람료가 싼 편은 아니라 구경 차 오신 분들은 주변에서 사진만 몇 개 건져가시는 게 더 만족스러우리라 생각됩니다.
전성 ( — Google review
입장료가 있습니다만, 1층은 무료로 입장해서 간단한 판매 제품과 별도 전시를 볼 수 있어요. 외관이 멋지고 한 번쯤 들러볼만 해요.
GOYO ( — Google review
옛 은행이 별관 박물관은 본관에 있습니다 사진촬영은 불가하며 교토의 역사에 대해 전시중입니다
EUNHYE L — Google review
영어 설명이 없어서 일본어를 못한다면 불편할 수 있다. 파파고나 구글 이미지 번역이 잘 되어 있으니 번역 앱을 통하여 설명을 읽는 것을 추천함.
Jihwan L — Google review
623-1 Higashikatamachi, Nakagyo Ward, Kyoto, 604-8183, 일본•http://www.bunpaku.or.jp/•+81 75-222-0888•Tips and more reviews for 교토 문화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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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계관 사케 박물관

4.2
(4449)
•
4.1
(338)
•
Mentioned on 
+9 other lists 
박물관
전문 박물관
기술 박물관
관광 명소
교토의 후시미 지역에서 사케 모험을 시작하세요. 격계관 오쿠라 사케 박물관에서 이 전통 일본 술의 풍부한 역사와 생산에 몰입해 보세요. 이 박물관은 저명한 격계관 주식회사가 운영하며, 400개 이상의 사케 관련 아이템과 생산에 사용되는 도구를 전시하여 사케에 대한 포괄적인 소개를 제공합니다.
게이한 라인을 타고 주쇼지마에서 내리면 방문할 수 있는 월계관 사케 박물관. 교토에서 멀지 않지만 아무튼 이렇게 교외까지 외국인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는 사실은 새삼 일본이 관광대국임을 느끼게 해 준다. 역시 일본 소도시의 고즈넉함과 전원적 풍경을 만격하기 좋은 좁은 골목길을 걸어 박물관을 방문하는 경험은 만족감을 준다. 1인 입장료 600엔을 내고 입장하면 사케잔 1개와 코인 3개를 준다. 사케잔은 기념으로 가져가고, 코인은 마지막에 시음 3번의 기회로 교환한다. 첫 입장 후 약 15분짜리 월계관 사케의 역사와 주조과정에 대한 영상 상영을 만나게 될 텐데 재미가 있진 않다. 또한 영어 자막만 나오기 때문에 흥미가 더 떨어질 수도... 그래도 영상 상영 후 길을 따라 쭉 나오면 시음 장소가 있고 우리는 2, 5, 6, 7, 8, 9 를 마셨다. 2번: 가장 기본적이고 깔끔한 사케 5번: 매실주로 거의 매실청 먹는 듯한 사케 6번: 기본적으로 5도밖에 안 되는 아주 약한 사케 7번: 다이긴조 사케로 이곳에서만 판매한다고 하며 추천하는 사케. 향이 풍부하다. 8번: 준마이긴조 사케로 7번과 더불어서 추천하는 사케. 역시 향이 풍부하다. 9번: 준마이다이긴조 사케로 7, 8번보다는 한 단계 낮게 추천하나 역시 아주 향이 좋다. 시음 시 직원이 바나나 혹은 멜론 향이 나며 굉장히 좋은 술이라 어필했다. 원래는 7, 8번 중 하나를 사고 싶었으나 저녁에 반주할 생각이라 큰 병밖에 팔지 않아 300ml(890엔)를 파는 9번을 구매했다. 역시 사케를 회나 초밥에 먹으니 꿀맛. 오사카 아사히 맥주 공장 견학의 경우 예약이 생각보다 힘든데 예약 없이 술을 마셔볼 수 있는 이곳도 조금 멀지만 추천한다.
신정명 — Google review
전세계적으로도 유명한 월계관 사케의 박물관. 미국 시골 슈퍼마켓에서도 판매할 만큼 대중적인 브랜드. 이해하고 먹으니 앞으로 더 자주 애용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교토 여행중 가장 좋았던 곳입니다.
Jinhwan K — Google review
사케에 대한 여러 가지를 구경할 수 있습니다. 일어에 능통하다면 더욱 재밌게 즐길 수 있을 듯 합니다. 입구에서 600엔의 입장료를 내면 3개의 코인을 주는데 해당 코인으로 시음을 하거나 소형 기념주를 살 수 있습니다. 코인은 100엔당 하나씩 추가로 살 수 있어서 걱정없이 시음해볼 수 있습니다. 영어에 능통한 일본인 어르신 직원이 계시고 서양 직원도 있어서 대화에는 무리가 없습니다. 말을 걸어주셔서 스몰토크를 나누며 사케를 맛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 코스인 샵에서 시음해본 사케를 직접 구매할 수 있으며 개인적으로는 해당 박물관 독점인 8, 9번 중 9번을 추천합니다. 10번 호린도 매우 맛있습니다.
CY — Google review
200년 이상된 사케 주조장을 방문하여 시음도 해보고, 사케도 여러 병 샀습니다. 8번 사케가 맛이 최고였습니다.
Bidel S — Google review
유명한 일본 사케 증류장 600엔주고 입장 가능하며 시음할 수있는 코인 3개를 준다 (100엔에 코인 1개 추가구매가능) 브랜드 홍보영상을 시청하고 입장한다. 시음안할사람은 그대로 코인 3개로 기념품 사케와 교환가능하다
H J — Google review
교토에서 유명한 '월계관' 사케 박물관이다! 입구로 들어가면 카운터가 있는데, 여기서 티켓을 구매하고 영상을 시청하면 직접 돌아다니며 내부를 구경 할 수 있다. 사케가 만들어지는 과정이나 역사에 대해 볼 수 있는데, 대부분 일본어라 뭔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다;; 구경하는 투어가 끝나면 안에서 사케를 직접 마실 수 있는 체험 시간이 있는데, 입구에서 입장료를 구매하면 작은 사케잔을 준다~ (끝나고 챙겨 갈 수 있음) 최대 3잔 까지 가능한데, 개인적으로 달달한 과일맛 사케를 위주로 먹는걸 적극 추천한다! 특히 Plum Wine이라고 월계관에서 만든 매실? 맛이 나는 사케가 있는데 정말 달달하고 맛있다! 완전 추천! 맛을 보고 나오면 마음에 드는 사케를 사갈 수 있는 기념품점이 바로 옆에 있다! 혹시 투어를 할 생각이 없다면 바로 입구 옆에 기념품점으로 들어갈수 있으니 기념품만 사갈수있다~
Travel S — Google review
1. 한국에서도 쉽게 접할 수 있는 월계관 사케 양조장 투어입니다. 기존 양조장을 리모델링하여 박물관 형태로 변경한 것 같습니다. 2. 입장료는 600엔 정도 였던것으로 기억하고, 입장료를 지불하면 월계관 사케 잔 1개와 사케 3 종류를 시음할 수 있는 코인을 3개 받습니다. 3. 내부에는 월계관 양조장의 시작과 현재까지 역사가 다양한 물건들과 함께 전시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전반적인 양조 과정과 도정에 다른 차이에 대해서 눈으로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코스도 있었습니다. 4. 타 외국인 단체 관광객을 대상으로는 영어로 투어 가이드가 존재하는 것 같았습니다. 5. 시음은 대략 10가지 종류의 사케 중 3가지를 선택해서 1잔씩 마실 수 있었습니다. 본 양조장에서만 시음할 수 있는 사케도 존재했으며, 피치/메론과 같이 향이 첨가된 사케도 있어 재미있었습니다.
Opopoper — Google review
다른 사케 양조장처럼 제작과정을 직접 볼수는 없지만 나름 월계관 사케의 역사와 사케에 대해 잘 보여주는 곳입니다. 사케와 재료에 대한 진심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호영정 — Google review
247 Minamihamacho, Fushimi Ward, Kyoto, 612-8660, 일본•https://www.gekkeikan.co.jp/enjoy/museum/•+81 75-623-2056•Tips and more reviews for 월계관 사케 박물관

7교토 전통 산업 교류관

4.2
(684)
•
4.5
(187)
•
Mentioned on 
+8 other lists 
수공예품 박물관
역사 박물관
박물관
관광 명소
전문 박물관
기온 바로 북쪽에 위치한 교토 공예 및 디자인 박물관은 교토에서 발견되는 다양한 공예품에 대한 포괄적인 소개를 제공합니다. 2020년에 리노베이션을 거친 이 박물관은 현대적인 인테리어를 갖추고 있으며, 도시의 전통 공예 카테고리를 멀티미디어 전시와 테마 전시를 통해 선보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이 박물관을 정말 즐겼습니다. 매우 유익하고 혁신적입니다. 교토에 대한 훌륭한 소개이자 장인정신의 유산입니다. 공예품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고 대화형 디스플레이도 훌륭했습니다! (원문) Really enjoyed this museum - it is so informative and innovative. It's a great introduction to Kyoto and it's heritage of craftsmanship. It was great getting to have a go at some crafts and the interactive displays were brilliant!
Fern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왠지 모르게 예술과 공예의 역사를 볼 수 있을 거라고 기대했는데, 이번 전시는 교토의 장인 정신을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췄어요. 정말 잘 구성되어 있었고, 참여도 활발해서 정말 즐거웠어요! 다만 아쉬운 점은 전시장이 생각보다 훨씬 작았다는 거예요. 건물의 아주 작은 부분만 차지하고 있었거든요. 티켓을 구매했을 때 뮤지엄 샵 할인 티켓도 받았어요. (원문) For some reason, I expected to see the history of arts and crafts, but this exhibition focused on showing you the craftsmanship of Kyoto. It was very very well put together, and very interactive. We had fun! My only problem was that it was so much smaller than we expected. It only takes up a tiny part of the building it's in. When we bought the ticket, we also got a discount ticket for the museum shop.
Theodora F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박물관은 제 주요 방문 목록에는 없었지만, 비 오는 날 가기 좋은 곳 같았어요. 가서 정말 다행이었어요! 박물관은 다양한 체험 전시로 아름답게 꾸며져 있었어요. 제가 갔을 때는 직물에 그림을 그리는 예술가도 있었어요. 훌륭한 수공예품을 좋아하신다면, 500엔이라는 저렴한 입장료로 이 박물관을 꼭 방문해 보세요. 멋진 기념품 가게도 있어요. (원문) This museum wasn't on my primary list of places to visit, but it seemed like a good place to go on a rainy day. So glad I went! The museum is set up beautifully with numerous hands-on displays. There was also an artist painting fabric while I was there. If you appreciate fine handiwork, this museum is certainly worth a visit for the bargain admission of 500 yen. There's a gorgeous gift shop, too.
Shanno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교토에 있는 작은 박물관인데, 전시를 둘러보는 데 한 시간 정도 걸립니다. 한 여성이 옻칠을 하고 있었는데, 외국인 방문객과 교류는 없었지만... 저는 디자인을 좋아해서 그곳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원문) Small museum in Kyoto, it takes around 1h to check the exhibition. A lady was doing lacquer; although she did not interact with foreign visitors... I love design so I liked the spot.
Pri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작은 박물관이지만 교토 전통 예술과 공예품을 아름답게 전시하고 있으며,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전시도 있습니다. 전시된 기모노와 직물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원문) It’s a small museum but beautiful examples of traditional Kyoto arts and crafts with some hands on displays. The kimonos and fabrics displayed were fabulous.
Bassnm8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일본에서 방문했던 곳 중 제일 좋았던 곳 중 하나였어요. 공예품과 제작 과정에 대한 설명도 읽어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전시물 대부분이 체험형이었고, 도자기 팝업 전시와 현장에서 직접 공예를 하는 예술가도 있었어요! (원문) Probably one of my favorite attractions we visited in Japan. Loved reading about all of the crafts and how they are made. A lot of the exhibits are interactive and there was a pop-up of ceramics and an artist crafting on site!
Alex Y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발견이었어요. 투어는 빠르고 짧았고, 제작 기법도 아주 재미있게 설명해주셨어요. 모든 게 영어로 통역도 해주시고요! 제품들도 아름답고, 매장도 정말 좋았어요. (원문) Très chouette découverte La visite est rapide/courte, les techniques de fabrications sont expliquées de façon très ludique, tout est traduit en anglais !, les pièces sont belles, et le magasin est très chouette
Max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인터랙티브 스테이션 덕분에 기대 이상의 경험을 했습니다. 저와 제 파트너는 둘 다 공예를 좋아하는데, 고대 공예의 제작 과정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들으며 큰 영감을 받았습니다. (원문) Exceeded expectations with some really cool interactive stations. Both me and my partner enjoy crafts and were getting big time inspiration from some of the detailed explanations of how these ancient crafts were done.
Riaan T — Google review
みやこめっせ B1F, 9-1 Okazaki Seishojicho, Sakyo Ward, Kyoto, 606-8343, 일본•https://kmtc.jp/•+81 75-762-2670•Tips and more reviews for 교토 전통 산업 교류관

8교토국립근대미술관

4.1
(3699)
•
4.0
(158)
•
Mentioned on 
+9 other lists 
미술관
박물관
현대미술관
관광 명소
교토국립현대미술관(MOMAK)은 1963년에 설립되었으며 1967년에 독립적인 지위를 얻었습니다. 이 미술관은 지역 20세기 예술가들의 상설 컬렉션을 전시하고 순환 전시를 개최합니다. 저명한 건축가인 마키 후미히코가 설계한 이 미술관은 매년 약 7개의 순회 또는 독립 전시회를 개최하며, 약 20개의 전시를 방대한 컬렉션에서 선보입니다.
전시 보다 공간 자체가 작품인 곳. 디테일이 정말 놀라워서, 건축의 섬세한 연출을 찾아내는 재미가 있습니다. 일본 장인들의 정신이 현대적으로 표현되어서 ‘국립근대미술관’이라는 주제와 아주 잘 어울리는 듯 합니다. 현대적인 일본스러움과 건축에 관심있는 여행객에게 추천합니다~
ARAN P — Google review
일요일은 집에서 쉬면서 그동안 찍었던 영상과 사진을 정리하려 했다가, 페이스북에서 후미히코 마키 선생님의 타계 소식을 접했다. 추모하는 마음으로 그분의 작품에 다녀오기로 했다. 교토국립근대미술관. 그 시절 일본의 대가들이 그랬듯 서양 건축을 일본화 시키려는 집요한 열정이 때로는 과하게 느껴질 정도로 보인다. 공예적 디테일이 전멸한 공공건축과 그거에 아무런 불만이 없는 사회에서 살고 있는 나는 그 과도함마저 질투한다. 그 증거로 미술관에는 데이트 나온 커플이 많았는데 축복할 기분이 들지 않았다. 2024년 6월 16일
_ O — Google review
관람료 430엔입니다. 그런데 3층은 기획전시관이라 특별전시가 있을 때 추가요금을 내야 하고 보통 4층만 관람 가능합니다. 생각보다 규모가 작습니다. 5천원 입장료에 비해서는 다소 아쉽습니다. QR코드 스캔해서 앱을 받으면 대표작 4-5개 정도 해설을 들을 수 있습니다.
발레타 — Google review
후미히코 마키의 교토 미술관 박스 안에 박스라는 단순한 컨셉이지만 자세히 보면 곳곳에 디테일들이 살아있다 계단 공간과 1,4층 휴식 공간이 매력적이니 가보길 추천
Tea K — Google review
현재 폴란드 전을 하고 있지만 그냥 4층 상설전만 가도 된다. 토리이 사진 잘 나온다.
Rani W — Google review
너른 창밖으로 펼쳐지는 풍경을 바라보며 여행자의 바쁜 걸음 잠시 쉬었다 가기 좋은 곳. Richard Long의 대형 Wall Painting 작품인 Kyoto Mud Circle과 Waterfall Line도 많은 이들의 시선이 머무는 곳. 이른 봄 이곳을 찾는다면 오카자키 비와호 소수의 벚꽃길을 거니는 행운이 🌸
上善如水 — Google review
건물이 화려하진 않지만 전시내용이 좋았습니다 건물자체로는 건너편 교세라미술관이 더 좋아보이더라구요 4층 전시실 휴게실에서 바라보는 풍광이 참 좋습니다
Sunhee K — Google review
은각사와 철학의 길 근처이기도 하고 우연히 '후지타 展'을 보고 찾아갔는데 전시회도 주변 풍광도 좋았습니다. 미술관 앞으로 흐르는 수로와 백로들도 한 몫하는 곳. 좋은 기획전이 있으면 다시 가고 싶은 곳이예요.
문소연 — Google review
26-1 Okazaki Enshojicho, Sakyo Ward, Kyoto, 606-8344, 일본•https://www.momak.go.jp/•+81 75-761-4111•Tips and more reviews for 교토국립근대미술관

9니시진직물회관

3.8
(1581)
•
3.6
(177)
•
Mentioned on 
6 lists 
관광 명소
박물관
의류점
문화센터
교토의 풍부한 섬유 유산을 탐험하고 싶다면, 니시진 섬유 센터는 꼭 방문해야 할 장소입니다. 이 광범위한 센터는 기모노, 가방, 넥타이 및 예술 작품을 포함한 다양한 전통 공예를 제공합니다. 이 시설은 또한 이러한 창작물 뒤에 있는 복잡한 예술성을 보여주는 매력적인 기모노 쇼와 공예 시연을 제공합니다.
06년도 고교시절에 처음 방문해서, 기모노 패션쇼를 보았어요. 예쁘게 미소 지어주던 일본누나 그립네요^^ @Kyoto_emotional
새벽지기 — Google review
니시 진을 체험 연일 개최하고있는 화려한 기모노 쇼와 장인의 니시 진 오리의 제작 실연 역사적 사료와 공정 패널 전시 등 니시 진 오리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손으로 짠 체험은 직원의 조언을 받으면서織幅약 20cm 길이 약 30cm의 테이블 센터를 짜고 주시고, 작품은 가지고 가실 수 있습니다. 또한 자잘한 무늬 기모노의 시내 관광과 본격적인 옷차림에서 진짜 의상을 입을 수있는, 마이코 · 예기 · 쥬니 히 토 체험도 인기로, 니시 진 특유의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산지 직판 니시 숍도 충실하고있어, 선물 선택에 곤란하지 않은 것도 매력의 하나. 손으로 짠 체험 일반 · 2000 엔, 15 명 이상 1800 엔 학생 · 1700 엔, 15 명 이상 1500 엔 마이코 · 예기 · 쥬니 히 토 경험 (13000 엔 사진 1 매 부착 외출 불가) 자잘한 무늬 기모노 체험 (4000 엔 · 17 시까지 이동 가능)
김우성 — Google review
1층에서 1시간에 한번씩 기모노 패션쇼를 진행하며, 2층에서는 니시진오리로 만든 다양한 상품들을 판매함. 기모노,유카타를 대여해 산책도 가능. (예약제. 유카타는 7~8월 한정). 09:00~17:00. 무료
코코미야옹 — Google review
【이마데가와】화려한 기모노 쇼를 즐길 수 있는 ‘니시진직물회관’ 교토의 전통공예품 ‘니시진오리’를 전시하고 있는 ‘니시진직물회관’. 전통공예사가 손으로 직물을 짜는 모습을 견학하거나 체험(예약 필요)을 할 수 있고, 화려한 기모노를 볼 수 있는 ‘기모노 쇼’를 매일 개최한다. 오리지널 상품을 판매하기도 하니 고급 견직물 니시진오리를 좀 더 가깝게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Ja K — Google review
직접 직물 짜는걸 자세히 볼 수 있고 친절히 시연하고 설명해준게 좋았다. 기모노 패션쇼도 볼만함. 면세는 안되는듯.
구름고양이 — Google review
지나다 들러보면 좋습니다 장인이 직접 비단을 짜는것을 볼수있습니다 제가 갔을때는 당분간 기모노패션쇼는 하지않는다고 붙어있습니다
모윤주 — Google review
회관 내 레스토랑에서 돈까스 먹었어요 벤또에 나와서 깔끔해요 기모노 패션쇼는 아직 재개 안한것같아요
장작가 — Google review
다양한 기모노 패션쇼를 볼수 있는곳 입니다 꼭 한번 방문해 보시길 권합니다
Jaebong J — Google review
414 Tatemonzencho, Kamigyo Ward, Kyoto, 602-8216, 일본•https://nishijin.or.jp/•+81 75-451-9231•Tips and more reviews for 니시진직물회관

10교토 세이슈 네쓰케관

4.6
(181)
•
4.8
(38)
•
Mentioned on 
+4 other lists 
수공예품 박물관
박물관
미술관
교토 세이슈 넷스케 미술관은 넷스케로 알려진 일본 미니어처 조각 전통을 탐험하기에 매력적인 장소입니다. 이 복잡한 예술 작품은 원래 에도 시대에 개인 소지품을 고정하는 데 사용되었으며, 이후 메이지 시대에는 패션 성명으로 발전했습니다. 이 미술관은 교토 중심부의 미부데라 사원 근처에 위치하고 있으며, 동물 뼈, 나무, 도자기 및 금속과 같은 다양한 재료로 정교하게 제작된 넷스케를 전시하고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교토 주거 지역의 숨겨진 보석. 놀라운 네츠케 컬렉션. 각각의 네츠케는 놀라운 정밀도와 예술성을 반영했습니다. 박물관에는 또한 박물관 창립자와 기타 유명한 네츠케 예술가에 대한 흥미로운 정보가 있었습니다. 작은 물의 정원과 또 다른 정원이 보너스로 추가되었습니다. 박물관은 주기적으로 전시 작품을 바꾸기 때문에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원문) A hidden gem in a Kyoto residential area. Amazing netsuke collection. Each netsuke reflected astonishing precision and artistry. The museum also had interesting information about the museum's founder and other notable netsuke artists. A small water garden and another garden were added bonuses. I would visit again since the museum periodically changes the pieces on display.
Brian I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모든 사람에게 맞는 곳은 아니지만, 저는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보통 박물관이라고 하면 주변에 전시품이 전시되어 있고 기념품 가게 하나쯤은 있는 큰 건물을 떠올리곤 했습니다. 그런데 이곳은 제가 보기에 꽤 외진 동네 한가운데에 있는, 방문객이 거의 없는 작고 고풍스러운 집이었습니다. 저는 미니어처들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각각의 미니어처는 예술가들의 뛰어난 장인정신, 형태에 대한 사랑, 유머, 그리고 인간에 대한 독특한 시각을 손바닥보다 작은 공간에 응축해 담아냈습니다. 하지만 정말 모든 사람에게 맞는 곳은 아닙니다. 저와 함께 가겠다고 친절하게 허락해 준 아내는 자신은 가보고 싶지 않은 경험이라고 했습니다. 특히 교토 여행의 주요 명소에서 벗어나 외딴곳에 가야 하는 곳이라 더욱 그랬습니다. (원문) Not for everyone but I loved it. Usually when I think of a musuem, I would think of a large building with exhibits all around with at least one souvenier shop. Instead this was a relatively small and quaint house with little visitors, in the middle of what I would consider a rather remote part of the neighbourhood. I really loved the miniatures. Each one captures the artists' masterful craftsmanship, love for form, their humor and unique look at humanity, all condensed within something smaller than one's palm. But it's really not for everyone. My wife who was kind enough to accompany me said it was not an experience that she would go for. Especially when it's quite out of the way and would require a detour from the usual Kyoto itinerary highlights.
Wee Y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보석 같은 곳이에요!! 특히 예술가나 장인이라면 꼭 한번 방문해 보세요. 네츠케 하나하나가 그 작품을 만든 작가의 마음을 그대로 담아낸, 경이로운 작은 세계 같아요. 입구에 계신 여성분은 정말 따뜻하고 친절하셨고, 영어도 조금 하실 줄 아셨어요. 정말 즐거운 대화를 나눌 수 있었어요!! 혹시 이 글을 읽고 계신다면, 이름을 묻는 걸 깜빡해서 죄송하지만, 좋은 경험을 선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원문) An absolute gem!! Please give this museum a visit, especially if you're an artist or craftsman yourself. Each netsuke is its own little world of wonder, reflecting the feelings of the artist who made it. The lady at the front was so warm and friendly and she knows some English - I had a lovely conversation with her!! If you're reading this, I'm sorry I forgot to ask your name, but thank you for the experience :)
Ari 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임생사 맞은편에 있습니다. 건물도 문화재인 것 같습니다. 테마별로 뿌리 붙이가 많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세공이 정말 세밀하고 멋집니다. 볼 수 있었습니다. 장인의 소개도 있습니다. 사진 촬영 오케이입니다. 어른 1,000엔. Suica 지불할 수 있습니다. (원문) 壬生寺の向かいにあります。建物も文化財のようです。 テーマ別に根付がたくさん展示されています。 細工が本当に細かくて素敵。見入ってしまいました。 職人さんの紹介もあります。 写真撮影オッケーです。 大人1,000円。Suica支払できます。
カヨヨ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하나하나의 표정이 매우 부드럽고 부드럽고 맛이 있습니다. 한여름의 시기였습니다만 실내는 에어컨이 효과가 있어 매우 시원하고 긴 시간 천천히 돌볼 수 있었습니다. 고마워요. (원문) 一つ一つの表情がとても穏やかで優しくて味があります。真夏の時期でしたが室内はエアコンが効いててとても涼しく長い時間ゆっくりと観て回ることが出来ました。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Tetsuo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전시품은 매우 섬세하고 세부 묘사가 생생합니다. 비록 규모가 큰 박물관은 아니지만, 오랜 시간 관람할 수 있는 곳입니다. (원문) 展品非常精緻,細節都做的很生動,雖然不大,但可以讓人逛很久的博物館。
邱懷平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집에 정말 놀라운 네츠케 컬렉션이 있어요. 입구에서 신발을 벗고 보관함에 넣어두면 돼요. 플래시 없이도 사진 촬영이 가능하고 삼각대는 사용할 수 없어요. 다락방도 방문할 수 있고, 입구에서 책을 살 수도 있어요. 미니어처 피규어 애호가들에게는 즐겁고 아름다운 경험이 될 거예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Absolutely amazing collection of netsuke in a beautiful house. You take your shoes off at the entrance and store them in the cubby. You can take pictures without flash and tripods are not allowed. You can visit the attic too. You can buy books at the entrance. A delightful and beautiful experience for miniature figure lovers. Highly recommend.
Maria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시영버스 67 임생지도 버스 정류장에서 가까이 입장료 1000엔, 에도 시대의 진짜 무가 저택 안에 현대의 뿌리 내림을 중심으로, 일본인 작가와 해외(영국, 러시아, 호주) 작가의 작품도 전시하고 있습니다. 문턱이, 진정한 의미로 높게(20 cm정도) 구두를 벗고 견학해, 관내에 단차가 몇개인가 있습니다, 전혀 배리어 프리가 아니기 때문에 주의해 주세요. 접수 부근에서는 끈 첨부로 일부 판매도 실시하고 있으며, 엽서도 구입 가능. 관장이 모은 골동적인 가치가 있는 것과, 존명의 작가씨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어, 모두에 명이 있어, 원료도 명기하고 있어, 목재라면 그 종류도 알게 되어 있습니다. 또한 작가의 소개, 사진을 이마에 넣고 태어난 해와 이름 민가에서 상장을 가모이에 장식하는 느낌으로 가고 있어, 관장 씨가 작품 그 자체뿐만 아니라, 뿌리 내림에 관련된 업계를 응원하고 있는 것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1층의 전시실은 8실 정도, 2층에 2실, 전시 방법도 거울이나 벌레 안경이나 돌기대, 블랙 라이트도 사용해 궁리해 보여 주세요. 1층은 란간에 멋진 세공이 있거나, 반영면과 창이 장식되어 있거나, 병풍의 대작, 뿌리 붙이의 조각도 견본, 조각 방법 무비나 저택의 진짜 두더지(부엌), 뿌리 내림에 대한 여러 패널 전시가 있습니다. 2층은 다락방과 같은 느낌으로, 멋진 상아의 1개나 사슴의 머리 외, 도처 (발밑에도!) 뿌리 부착이 있습니다. 그리고 왠지 벌레 안경 하나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두었습니다. 접수로 유료이어도 좋지만, 무료로 보증금도 하고 대여해 주면 좋을지도 모르겠네요. 단안경을 지참하는 것이 좋습니다. 2층에의 계단이 옛날의 일본 가옥답게 급준이므로, 등반은 무서워하지만 내리는 것이 더 무섭습니다. 몸집이 작은 쪽이나 스커트의 쪽, 고령의 쪽은 조심해 주세요. 화장실이 여성용 밖에 보이지 않지만, 공용이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고객은 남성이 많을 것입니다, 개선되면 좋을까. 우연일지도 모릅니다만, 여러가지 뿌리가 전무로, 바리에이션으로서 아쉬움을 느꼈습니다만, (색 같은 것은 에도 뿌리 첨부의 특징인 것 같다) 시사 재료로서 코로나나 아마비에, 그 밖에도 초콜릿이 테마의 예쁜 작품도 있어, 아이 동반의 가족 이용이라고 하는 목적으로서는, 안심하고 감상할 수 있습니다. 입구 앞과 오드 씨 부근에 淋毛氈의 긴 의자가 있고, 휴식을 취할 것 같은 분위기 카페가 있으면 더 들러 쉬울 것 같습니다. 작품의 촬영은 금지라는 것, 작가씨의 권리 보호라든지 여러가지 있겠지요, 그 점에서만 유감입니다만 하는 방법 없습니다. 건물의 견학과 작품군의 감상을 모두 즐길 수 있는 추천 장소입니다. 얼른 봐도 1시간, 차분히 보면 3시간은 필요합니다. (원문) 市営バス67 壬生寺道バス停からほど近く 入場料1000円、江戸時代の本物の武家屋敷の中に現代の根付を中心に、 日本人作家と、海外(イギリス・ロシア・オーストラリア)の作家の作品も展示してあります。 敷居が、真の意味で高く(20cmほど)靴を脱いで見学し、館内に段差がいくつかあります、全くバリアフリーではないのでご注意下さい。 受付の近くでは紐付きで一部販売も行っており、ポストカードも購入可能。 館長が集めた骨董的な価値のあるものと、ご存命の作家さんの作品が展示されていて、全てに銘があり、原料も明記してあって、木材ならその種類も分かるようになっています。 また、作家さんの紹介を、写真を額に入れて生まれ年と名前とを 民家で賞状を鴨居に飾る感じで行っており、 館長さんが作品そのものだけではなく、根付にまつわる業界を応援している事が理解できます。 一階の展示室は8部屋ほど、二階に2部屋、 展示方法も鏡や虫メガネや回る台、ブラックライトも使用して工夫して見せて下さいます。 一階は欄間に見事な細工があったり、般若面と槍が飾ってあったり、屏風の大作、根付けの彫刻刀見本、彫り方ムービーやお屋敷の本物のおくどさん(お台所)、 根付けについてのパネル展示が複数あります。 二階は屋根裏部屋のような感じで、見事な象牙の1本ものや鹿の頭の他、 至るところ(足元にも!)根付があります。 そしてなぜか虫メガネが一つ 自由に使えるように置いてありました。 受付で有料でも良いけど、無料でデポジットでもしてレンタルしてくれると良いかもしれませんね。 単眼鏡を持参される事をお勧めします。 二階への階段が昔の日本家屋らしく急峻なので、登りは恐いけど降りの方がもっと恐いです。 小柄な方やスカートの方、ご高齢の方はお気をつけ下さい。 トイレが女性用しか見当たりません、共用があるにはあるみたいですが使用不可との貼り紙が お客様は男性が多いでしょうに、改善されたら宜しいかと。 たまたまかもしれませんが、色っぽい根付が皆無で、バリエーションとして物足りなさを感じましたが、 (色っぽいのは江戸根付の特徴らしい) 時事ネタとしてコロナやアマビエ、他にもチョコレートがテーマのカワイイ作品もあり、お子さん連れの家族利用という目的としては、安心して鑑賞できます。 入口手前とおくどさん付近に緋毛氈の長椅子があり、一休みできそうな雰囲気 カフェがあるともっと立ち寄り易くなりそうです。 作品の撮影は禁止との事、作家さんの権利保護とかいろいろあるのでしょうね、 その点においてのみ残念ですが致し方ないです。 建物の見学と作品群の鑑賞の両方が楽しめる、お勧めの場所です。 サッと見ても1時間、じっくり見るなら3時間は必要です。
CRYSTAL S — Google review
46-1 Mibukayogoshocho, Nakagyo Ward, Kyoto, 604-8811, 일본•https://www.netsukekan.jp/•Tips and more reviews for 교토 세이슈 네쓰케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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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Gallery of Kyoto Traditional Arts & Crafts

4.1
(129)
•
4.0
(28)
•
Mentioned on 
5 lists 
수공예품 박물관
미술관
박물관
관광 명소
교토 전통 예술 및 공예 갤러리는 일본 공예 수업, 전통 시장 및 레스토랑을 제공하는 다양한 매력을 가진 장소입니다. 교토의 중심부, 주요 쇼핑 지역 근처에 위치하여 일본의 독특하고 놀라운 공예 기술을 선보입니다. 이 박물관은 다양한 전통 공예를 기록하고 전시하여 애호가들에게 꼭 가봐야 할 곳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매우 인상적인 4개 층의 학생 작품은 단돈 500엔입니다. 나는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하게 만드는 더 나쁜 박물관을 본 적이 있습니다. 학생 작품을 구입할 수 있는 상점도 있습니다. 매우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Four floors of very impressive student work for only ¥500. I've seen way worse museums that make you pay more. There's even a shop where you can buy student work. Very worthwhile.
Wong J — Google review
조용하고 좋았다
HY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예술계의 학생과 강사의 작품이 다수 전시되어 있어 레벨 높아 볼 수 있습니다 사진도 찍어 좋은 곳이 많이 즐겼습니다 전통 산업의 날 시즌에 쵸코 쵸코 박물관 박물관에 가는 것이 있습니다. 이곳은 오랜만에 HIT 나전 세공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멸차 쓴맛 (원문) 芸術系の学生と講師の作品が 多数展示されていて レベル高くて見応えあります 写真も撮って良い所が多く 楽しめました 伝統産業の日のシーズンで ちょこちょこ 美術館 博物館に赴く事がありますが 此処は久々にHITでした 螺鈿細工好きな人には滅茶苦茶 刺さりまくりかもです(⌒▽⌒)
るみ“R”ちぃ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교토 전통 공예관】 교토 전통 공예관은 교토의 전통적인 기술과 아름다움을 체험할 수 있는 귀중한 시설입니다. 니시진오리, 게이유젠, 칠기, 시미즈야키 등, 장인의 수공예가 가까이서 볼 수 있어, 실연이나 워크숍도 개최되고 있기 때문에, 관광뿐만 아니라 배움의 장소로서도 매력적입니다. 전시품은 모두 섬세하고 아름답고 해외 관광객들에게도 인기. 액세스도 편리하고, 교토의 문화를 깊이 알고 싶은 분에게는 꼭 방문해 주었으면 하는 명소입니다. 선물 코너도 충실하고, 선물 선택에도 최적입니다. 【교토 전통 공예관】 〒604-8172 교토부 교토시 나카교구 카라스마도리 산조 오르는 장지초 606 (원문) 【京都伝統工芸館】 京都伝統工芸館は、京都の伝統的な技術や美を体感できる貴重な施設です。 西陣織、京友禅、漆器、清水焼など、職人の手仕事が間近で見られ、実演やワークショップも開催されているため、観光だけでなく学びの場としても魅力的です。 展示品はどれも繊細で美しく、海外からの観光客にも人気。 アクセスも便利で、京都の文化を深く知りたい方にはぜひ訪れてほしいスポットです。 お土産コーナーも充実しており、贈り物選びにも最適です。 【京都伝統工芸館】 〒604-8172 京都府京都市中京区烏丸通三条上る場之町606
Momo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 젊음이 장인의 기술을 이어받는다 젖은 젖어서 돌아 다닐 것입니다. 오랜만에 입관 (500 엔)했습니다. 방문하는 사람이 적고 몰래입니다.교토 전통 공예 대학교의 학생의 작품은 사진 촬영이 용서되고 있습니다. (원문) 👘若きらが匠の技を引き継ぐを 眦濡らし見て回るなり 久しぶりに入館(500円)しました。訪れる人が少なくてひっそりとしています。京都伝統工芸大学校の学生の作品は写真撮影が許されています。丹精込めた作品がたくさんあります。
浮雲遊子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학생이 학교 생활 속에서 배운 성과라고도 할 수 있는 수료 ▪ 졸업 제작 작품을 중심으로 강사진 작품도 함께 전시되어 있습니다. 학생 제작 작품은 사진 촬영이 가능하기 때문에 마음에 드는 작품을 만날 수 있다면 사진으로 남겨두는 것도 일흥입니다. 입관료는 일반이 300엔, 일본옷을 입고 있으면 150엔이 됩니다. (원문) 学生さんが学校生活の中で学んだ成果とも言える修了▪卒業製作の作品を中心に講師陣の作品も合わせて展示されています。 学生製作の作品は写真撮影が可能なので、気に入った作品に出会えたなら写真として残して置くのも一興です。 入館料は一般が300円、和服を着ていれば150円になります。
KONAMONO Y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1층은 무료로 2, 3층은 300엔으로 견학할 수 있었습니다.매우 좋은 작품이 있어, 전통 공예에 대해서 배울 수도 있고, 부담없이 견학할 수 있습니다.학생의 새로운 감성이 전통 공예와 융합한 작품도 있어 보고 좋다.스탭의 분도 친절, 3층의 숍에는 저렴한 가격으로 작품을 구입할 수 있어 추천. (원문) 一階は無料で2、3階は300円で見学できました。とても良い作品があり、伝統工芸について学ぶこともできるし、気軽に見学できます。学生さんの新しい感性が伝統工芸と融合した作品もあり見ていて楽しいです。スタッフの方も親切、3階のショップにはお手頃な価格で作品を購入できおすすめ。1階だけなら30分程なので街なかで時間が空いた際に覗いて見て下さい!時間のある方はぜひ上階の見学も!
Juno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2023,7/20 솔직히 입관해 좋은 분에게 깜짝 놀랐습니다. 입관료는 300엔(연령으로 특전 있음) 도예, 조각, 옻칠, 도장, 금속, 대나무, 일본 종이, 우젠 등 원부 대학에서 배우는(수행 중) 학생과 스승인 선생님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학생의 작품은 사진 OK도 스승의 작품은 NO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2009년에 이마가미 천황, 2011년에 부탄 총리의 내관도 납득, 지나가기에는 물론 없는 관입니다✌️ (원문) 2023,7/20 正直なところ入館して良い方にビックリでした。 入館料は300円(年令で特典有り)陶芸、彫刻、漆塗り、蒔絵、金属、竹、和紙、友禅等、園部の大学で学ぶ(修行中)の生徒と師匠である先生の作品が展示されています。 生徒さんの作品は写真OKも師匠の作品はNOと分類されています。入学~卒業迄2~4年の作品の説明(看板)に上達度合いの早さも見えます。 2009年に今上天皇、2011年にブータン首相の来館も納得、通り過ぎるには勿体ない館です✌️
宅見肇 — Google review
606 Banocho, Nakagyo Ward, Kyoto, 604-8172, 일본•http://www.dentoukougei.com/•Tips and more reviews for Gallery of Kyoto Traditional Arts & Crafts

12라쿠 미술관

4.3
(471)
•
4.0
(42)
•
Mentioned on 
4 lists 
수공예품 박물관
박물관
미술관
전문 박물관
라쿠 박물관은 수세기 된 수제 라쿠 도자기와 계절 전시를 선보이는 전용 공간입니다. 이곳에는 유명한 라쿠 가족이 제작한 도자기와 세대를 거쳐 전해 내려온 문서 및 다기 세트의 인상적인 컬렉션이 있습니다. 이 아늑한 박물관은 450년 이상 일본 문화 역사에 영향을 미쳐온 독특한 도자기 기술의 진화에 대한 통찰을 제공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교토 노포의 요정소장에 의한 가이세키 요리용 특별전에 들었습니다. 악력대의 작품은 나가지로작으로 시작되어 16대까지 400년의 역사를 느끼게 하는 압권의 작품뿐이었습니다. 건물도 골목 현관도 멋지고 보기 좋은 가치가 있는 미술관입니다. (원문) 京都老舗の料亭所蔵による懐石料理用の特別展に伺いました。楽歴代の作品は長次郎作に始まり16代まで400年の歴史を感じさせる圧巻の作ばかりでした。建物も路地玄関も素晴らしく一見の価値がある美術館です。
茂子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특별전 「가루 역대」를 보러 갔습니다. 이번 전시는 가루가·초대의 나가지로로부터 현당주 16대의 요시자에몬에 이르기까지의 가루가 역대 당주의 작품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설명에 의하면 「가루 가야키」라는 것은 산지나 일정한 지역에서 많은 사람에 의해 만들어지는 다른 구이와 달리 「가루 당주에 의한 개인의 작품」의 연속으로 있었습니다. 말해 보면 이것은 바로 다른 구이와 다른 가루야키의 큰 특징이군요. 그런 가케 역대 당주의 찻잔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전시는 어떤 의미 「가루야키의 교과서」라고 말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초대 나가지로가 만든 찻잔이 오늘 우리가 보통 보는 찻잔과는 크게 형태가 다른 '히라차조'였다는 것은 차의 탕에 대해 전혀 도 아마추어인 나에게 있어서는 약간의 놀라움이었습니다. 덧붙여서 이번 전시는 사진 촬영은 금지입니다. 이전 왔을 때에는 촬영 가능했다고 기억하고 있었기 때문에 스탭에게 물어 보았는데, 이번은 개인 소유의 것도 있으므로 촬영은 금지라는 것이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원문) 特別展「樂歴代」を観にいきました。今回の展示は樂家・初代の長次郎から現当主十六代の吉左衛門に至るまでの樂家歴代当主の作品が展示されています。 説明によると「樂家 樂焼」というのは産地や一定の地域で多くの人によって造られる他の焼き物と違って「樂家当主による個人の作品」の連続とありました。言われていみればこれはまさに他の焼き物と違う樂焼の大きな特徴ですね。そんな樂家歴代当主の茶碗が展示されています。そういう意味で今回の展示はある意味「樂焼の教科書」と言えるかもしれませんね。 初代長次郎が造った茶碗が今日私たちが普通に見る茶碗とは大きく形の違う「平茶碗」だったというのは茶の湯について全くド素人である私にとってはちょっとした驚きでした。 因みに今回の展示は写真撮影は禁止です。以前来た時には撮影可だったと記憶していたのでスタッフに聞いてみたところ、今回は個人所有のものもあるので撮影は禁止とのことでした。残念!
森昭二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특별전 「가루 역대」를 보러 갔습니다. 이번 전시는 가루야·나가지로(2025/7/20은 다른 미술관에 출장중)부터 17대의 요시자에몬에 이르기까지의 가야 역대의 작품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가야 가야키」는 「가루 당주에 의한 개인의 작품」의 연속. 「라쿠차로」라고 하면 손바닥의 찻잔의 총칭으로, 도예 교실에서도 누구나 만들 수 있습니다. 덧붙여서 이번 전시는 기온 축제의 인형도 있었습니다. 장난도 도예에는 중요하네요. 이만큼 촬영해도 좋았습니다. (원문) 特別展「樂歴代」を観にいきました。今回の展示は樂家・長次郎(2025/7/20は別の美術館に出張中)から17代の吉左衛門に至るまでの樂家歴代の作品が展示されています。 「樂家 樂焼」は「樂家当主による個人の作品」の連続。言われていみればこれはまさに他の焼き物と違う樂焼の大きな特徴ですね。そんな樂家歴代当主の茶碗が展示されています。そういう意味で今回の展示はある意味「樂焼の教科書」と言えるかもしれませんね。 「楽茶碗」と言えば手捏ねの茶碗の総称で、陶芸教室でも誰でも作れます。 因みに今回の展示は祇園祭の人形もありました。 遊び心も陶芸には大切ですね。これだけ撮影してもいいものでした。
たーくん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버스를 타고 라쿠 박물관으로 갔습니다. 박물관에는 다양한 세대의 라쿠 가문이 직접 만든 그릇/컵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아쉽게도 사진이나 비디오 촬영이 금지되어 있어서 많이 아쉬웠습니다. 박물관 자체는 매우 작았으며 30분 이내에 관람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원문) We took the bus to the raku museum. The museum features all the different generations of Raku family’s handmade bowl/cup. Unfortunately, you are not allowed to take photos or videotape so I was quite disappointed. The museum itself was very small and you can finish viewing in less than 30 minutes.
Y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매우 좋았습니다. 전시 방법도 굳어서 뒤에서 보이도록 거울이나 구사하고 있어 만드는 곳의 영상은 박력 만점 작품은 촬영 금지이므로 엽서 샀습니다 f(^_^; (원문) とってもよかったです。 展示方法も凝ってて裏から見えるように鏡とか駆使していて つくってるところの映像は迫力満点 作品は撮影禁止なのでポストカード買いましたf(^_^;
平井敏之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장인 정신과 16대에 걸친 인상적인 혈통. 라쿠 도자기의 스타일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차, 도자기, 그리고 역사를 좋아하신다면 이 박물관을 추천합니다. (원문) Beautiful craftsman ship and an impressive 16 generation lineage. I really enjoyed the style of the Raku pottery. If you like tea, pottery and history, then I can recommend visiting this museum.
Joakim J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450년 동안 한 가문이 만든 아름다운 찻그릇. 선(禪) 예술성과 영성을 훌륭하게 응용한 작품입니다. 전시는 계절에 따라 변경됩니다. (원문) Beautiful tea bowl made by the same family for 450 years. A brilliant application of Zen artistry and spirituality. The exhibitions change seasonally.
Ro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멋진 차 완을, 볼 수 있어 감격했습니다. 손바닥으로 만지고 싶으면 무리한 욕망이… 좋아하는 분은 좋아한다고 생각합니다. 흥미가 별로 없는 분이라면, 입관료와 조금 비싸다고 느껴질지도 모르겠네요. (원문) すてきなお茶わんを、拝見でき感激でした。手のひらで触りたーいと無理な欲望が…。 好きな方は、好きだと思います。興味があまりない方だと、入館料と、少しお高いと感じられるかもしれないですね。
Yuka H — Google review
87-1 Aburahashizumecho, Kamigyo Ward, Kyoto, 602-0923, 일본•http://www.raku-yaki.or.jp/•+81 75-414-0304•Tips and more reviews for 라쿠 미술관

13풍속박물관

3.8
(184)
•
4.0
(37)
•
Mentioned on 
4 lists 
임시 폐쇄됨
지역사 박물관
전문 박물관
박물관
관광 명소
교토의 의상 박물관은 일본 의복 역사에 대한 매혹적인 탐구를 제공하며, 상징적인 기모노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방문객들은 다양한 전통 의상과 여러 역사적 시대의 궁정 생활과 패션을 보여주는 복잡한 전시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 박물관은 일본 섬유와 디자인의 진화에 대한 귀중한 통찰을 제공합니다.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헤이안 시대 일본 귀족이 입었던 다채로운 의상 컬렉션으로, 이 정교한 의상을 입은 실물 크기의 인형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기간 한정의 전시를 보았습니다! 「겐지 이야기 롯죠인의 생활」800엔 지금은 아마 전시 기간 외입니다. 이해하기 어려운 장소입니다만, 사람이 많아… 빛나는 너에게 인기의, 겐지 이야기의 세계를 재현한 인형 등이 많이. 가격도 납득의 퀄리티의 높이였습니다. (원문) 期間限定の展示を見ました! 「源氏物語 六條院の生活」800円 今はおそらく展示期間外です。 分かりづらい場所ですが、人が多め…! 光る君へで人気の、源氏物語の世界を再現したお人形などがたくさん。 値段も納得のクオリティーの高さでした。
Mio K — Google review
입장료를 내야하는 곳이 너무 많다. 그만한 값어치가 있는지 의심하게 되는 곳이 너무 많다.
Z O — Google review
돈이 아까움
김준수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교토에 갈 때는 가능한 한 보러 가도록 하고 있습니다. 겐지 이야기와 헤이안 시대의 의장이 재현되고 있습니다.사진 촬영 가능인 것도 기쁘다 만들거나 기획하거나 하는 회사로, 확고한 시대 고증에 근거해 만들어진 의상 조도, 인형은, 학교에서 사용하는 국어 편람등에도 잘 사진이 실려 있습니다.스케일이 정확한 때문에, 찍은 사진을 확대하면 마치 가구 조도도 인형도 등신대와 같이 보입니다. (원문) 京都に行く時にはなるべく見に行くようにしています。西本願寺向かい側のビルの5階、ワンフロア全部を使って、4分の1スケールの人形や調度品で源氏物語や平安時代の意匠が再現されています。写真撮影可なのもうれしい😆 運営する井筒グループさんは神社仏閣用の衣装調度や、お祭り用の衣装を作ったり企画したりする会社で、しっかりした時代考証に基づいて作られた衣装調度、お人形は、学校で使う国語便覧などにも良く写真が載っています。スケールが正確なので、撮った写真を拡大するとまるで家具調度も人形も等身大のように見えます。絵葉書や書籍もあり、古典好きにはたまりません🥰
Mariko 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빛나는 너에게 헤이안 시대에 흥미를 가진 분 필견입니다!빌딩의 5층 가득에 니조인의 디오라마가 퍼지고 있습니다. 전시 교체가 되므로 여러 번 가도 즐길 수 있습니다. (원문) 光る君へで平安時代に興味持った方必見です!ビルの五階いっぱいに二条院のジオラマが広がっています。 展示入れ替えがされるので何度行っても楽しめます。日曜やお盆、展示入れ替え時期はお休みなのでカレンダーで開館日を必ずチェックする必要があります。
たこわさび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교토의 풍속박물관은 니시혼간지의 호리카와도리를 사이에 두고 건너편에 있는 빌딩 5층에 있습니다. 여기에서는, 겐지 이야기의 세계를, 1/4스케일의 침전 모형과 인형을 사용해 표현·전시하고 있습니다. 이날(2024년 2월 13일)은 평일이었습니다만, 보라색 식부를 주인공으로 한 올해의 NHK 대하 드라마 「빛나는 너에게」의 영향일까요, 많은 사람이 방문하고 있었습니다. 덧붙여 박물관이 있는 빌딩의 입구에는 박물관의 표시가 없고, 조금 찾아내기 어려울지도 모릅니다. (원문) 京都の風俗博物館は、西本願寺の堀川通りを挟んで向かいにあるビルの5階にあります。 ここでは、源氏物語の世界を、1/4スケールの寝殿模型と人形を使って表現・展示しています。人形や調度品がとても精巧で、平安時代の貴族の文化・生活が見て取れます。「偏継ぎ(へんつぎ)」という平安時代の遊びが特に印象に残りました。 この日(2024年2月13日)は平日だったのですが、紫式部を主人公にした今年のNHK大河ドラマ「光る君へ」の影響でしょうか、多くの人が訪れていました。 なお、博物館のあるビルの入口には博物館の表示がなく、ちょっと見つけにくいかもしれません。1階にローソンの入っている青緑色のビルです。入場料は800円でした。
相原輝夫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큰 히나인형위의 헤이안 그림책의 인형의 전시가 대부분으로, 실물대의 인형은 2체입니다.나는 전시가 너무 높아 안까지 잘 보이지 않았다. (원문) 大きめの雛人形位の平安絵巻の人形の展示が殆どで、実物大の人形は2体です。私は展示が高すぎて中までよく見えなかった。丁寧に解説が書いてあって勉強になりました。
たりしママ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11월 26일에 이 박물관을 방문했습니다. 입구는 로손 매장 오른쪽 건물 5층에 있습니다. 이 박물관에서는 헤이안 시대 복식을 개괄적으로 살펴보고, 당시 사람들이 어떻게 입었는지, 어떤 색상이 어떤 계절에 어울리는지 설명합니다. 티켓에는 영어 안내판이 함께 제공됩니다. (원문) We bezochten dit museum op 26 november. De ingang is op de vijfde verdieping van het gebouw rechts naast de Lawson winkel. Dit museum geeft je een overzicht van de kledij in de Heian-periode en uitleg hoe ze het droegen en welke kleuren passen bij welk seizoen. Een Engelstalig blad krijg je bij je tickets.
Peter S — Google review
新 井筒佐女牛ビル 5階, 下る Hanayacho, Shimogyo Ward, Kyoto, 600-8468, 일본•http://www.iz2.or.jp/•+81 75-351-5520•Tips and more reviews for 풍속박물관

14Kahitsukan – Kyoto Museum of Contemporary Art

4.1
(407)
•
3.5
(32)
•
Mentioned on 
3 lists 
현대미술관
박물관
미술관
관광 명소
카히츠칸, 교토 현대 미술관은 야사카 신사 근처 기온 지역에 위치한 세련되고 아늑한 미술관입니다. 미술관의 컬렉션은 자유로운 사고 철학으로 확립된 이론에 도전하는 현대 사진, 회화 및 조각을 특징으로 합니다. 일본과 해외의 저명한 예술가인 로산진, 무라카미 카가쿠, 야마구치 카오루의 작품을 전시합니다.
한달 전에 교토에 왔습니다만.. 시간이 맞질 않아 보지 못하고 갔었습니다. 연말까지 로산진의 전시회가 있으며 순수하게 이것을 보기 위해 한달만에 다시 교토에 왔습니다. 제 일생의 소원 하나를 풀었습니다.
계명 — Google review
여러층에서 전시 관람 가능, 오래된 카페트 때문에 마스크를 쓰는 편이 좋았습니다. 맨 윗층공간 외 나무로 된 엘리베이터가 귀여웠습니다. 규모가 예상보다 작아 아쉬웠습니다.
Juna S — Google review
이번 전시 작품이 스산하고 무서워서 공간 분위기마저 소름끼쳤습니다. 찝찝함만 가지고 나가게 되어 의문입니다.
BLANC B — Google review
Elliott Erwitt 전시를 보았습니다. 번잡한 기온 거리 사이의 조용한 안식처같은 곳이었습니다. 작가의 사진은 역시 상상한대로 참 좋았고, 마지막 층에 일본 전통 다다미 공간 안에 작가의 사진을 배치해 놓은 것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Minji L — Google review
엘리베이터를 타고 오르락 내리락 해야하는 배치가 좀 아쉽습니다만 전시장 구조의 특징때문이겠죠. 교토 기온이 워낙 복잡한데 거기에 그정도 공간을 꾸며놓는 것 자체가...
Gamnavit ( — Google review
조용하고 천천히 관람하기 딱 좋은곳! 전시하는것이 무엇이든 맘껏 만끽하고 즐길 수 있는곳!
Divya P — Google review
일본의 전시 흐름을 볼 수 있었다. 바깥의 거리는 조금 정신 없지만 내부는 차분하고 깔끔한 느낌.
해빈 — Google review
번잡한 시내에 조용한 갤러리 공간 그리고 5층의 인상적인 인테리어
주문 ( — Google review
271 Gionmachi Kitagawa, Higashiyama Ward, Kyoto, 605-0073, 일본•http://www.kahitsukan.or.jp/•+81 75-525-1311•Tips and more reviews for Kahitsukan – Kyoto Museum of Contemporary Art

15사무라이 & 닌자 뮤지엄

4.8
(17730)
•
4.6
(1789)
•
Mentioned on 
2 lists 
관광 명소
전문 박물관
오락실
박물관
테마파크
SAMURAI NINJA MUSEUM KYOTO는 일본의 사무라이와 닌자 세계에 몰입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합니다. 번화한 니시키 시장 근처에 위치한 이 작은 박물관은 에도 시대의 갑옷, 진품 검, 갑옷 복제품을 전시합니다. 방문객들은 검을 휘두르거나, 수리검을 던지거나, 갑옷을 입는 등 가족 친화적인 활동에 참여하면서 이 전설적인 전사들의 역사와 전통에 대해 배울 수 있습니다.
사무라이 역사 강연과 동시에 체험도 해 볼 수 있는 좋은 장소입니다. 프로그램은 약 1시간 정도 걸립니다. 그리고 손님들 대회에 참여해서 이기면 추억의 선물을 받을 수 있어요. 그 외에도 기념품을 따로 팔아요.
BEKHZOD K — Google review
추천이 많아서 한번 방문해 보았습니다 현장방문 1인당 3300엔 이였어요 결론먼저 말씀드리면 가격대비 가장 실망스러운 관람이였습니다 사무라이 닌자 박물관 가격이 비싸서 볼거리가 많겠다 라는 저의 착각이 있었네요 이곳은 박물관이 아닙니다 좀 넓은 장소인줄 알았는데 건물 2층 3층 일부사용 장소가 굉장히 좁고 관람거리가 많지 않습니다 관람방식은 영어가이드가 있고 방 3개 정도 사이즈의 장소를 이동하며 말로 설명을 하며 풀어 나갑니다 사무라이 관람 후 닌자를 보려면 2층에서 1층으로 내려가서 다시 3층으로 이동 ? 동선도 이상 개개인의 취향이 다르겠지만 저는 가격대비 가장 돈 아까운 관람이였습니다
다낭백수 — Google review
미리 예약해서 다녀왔는데 아이들과 즐거운 체험이였습니다. 영어로 자세히 설명듣고 체험할수 있었어요 :)
이윤정 — Google review
닌자체험을 하고 싶어하는 초등4 아들과 다녀왔어요. 닌자 사무라이 박물관관람외에 닌자체험을 별도로 신청했는데, 어른들이하기에는 좀… 표창던지기 등을 주로하고 특별한건 없었어요. 제가 엄마라서 그랬을까요? ^^ 저희 아들은 넘 재미있었다고 해요. 아무튼 초등 아들들은 좋아할듯하니 남자 아이들과 교토 여행 예정이면 들러보시는것도 좋을듯해요~
Paper K — Google review
가이드분이 오로지 영어로만 이야기 하십니다. 가진 지식도 그리 깊지 않으며 거의 공부를 안한 느낌이라서 아쉬웠습니다. 시간상의 문제라고 하더라도 어느정도 전문성을 보여주지 않으면 그냥 없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이 가격 내고 들을만한 가이드는 아니였습니다. 수리검투척은 나름 재미있었습니다.
CHI K — Google review
Aoi 너무 예뻐욤🫶친절하고 설명도 잘해주셔서 재밌게 잘 들었네요 표창던지기 챔피언 여성분 짱 멋있었음ㅋㅋㅋㅋㅋㅋ
뿌스타그램 — Google review
표창 던지기나 검술등 닌자와 사무라이가 직접 되어보는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그들은 유창한 영어로 닌자 수업과 사무라이 뮤지엄의 가이드를 진행하는데 자칫 지루해지기 쉬운 역사 관련 팩트를 풍부한 관련지식으로 재미있게 설명해서 아주 즐겁고 유익했습니다. 교토에 가는 분들께 강추하고 싶습니다.
Hyemi S — Google review
사무라이의 역사에 대해 배울 수 있는데 설명과 진행방식이 재밌습니다. 간단한 영어만 들을 수 있으면 이해하는데 문제가 없기 때문에 추천합니다.
최해준 — Google review
109 Horinouecho, Nakagyo Ward, Kyoto, 604-8117, 일본•https://mai-ko.com/samurai/•+81 75-366-5250•Tips and more reviews for 사무라이 & 닌자 뮤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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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호소미미술관

4.0
(1001)
•
4.0
(81)
•
Mentioned on 
2 lists 
미술관
박물관
오카자키에 위치한 호소미 미술관은 야요이 시대부터 에도 시대(1603-1867)까지의 고전 일본 미술과 유물의 보물창고입니다. 전통 일본 미술의 풍부한 전시를 제공하며, 이 시대의 문화적으로 중요한 작품을 정기적으로 선보입니다. 방문객들은 미술관 내의 전통 찻집과 현대 카페의 경험도 즐길 수 있습니다. 오카자키에 위치한 미술관은 방문객들이 인근의 다른 박물관을 탐험할 기회를 제공합니다.
에마키. 그러니까 두루마리 그림 긴긴 병풍 위주인데 매우 좋다. 들어가자마자 압도당하는 히데요시의 벚꽃구경 그림.
Rani W — Google review
시기에 맞춰 전시 프로그램 확인을 하고 방문을 하는 편이다. 헤이안 신궁을 중심으로 국립현대미술관, ROHM 극장과 츠타야를 들렀다가 자연스레 발길을 향할 수 있는 작은 미술관. 호소미 료 라는 사업가 집안이 3대에 걸쳐 수집한 일본의 각 시대별 작품들을 볼 수 있다. 내부 사진촬영은 금지되어 있으며 계단을 통해 3개의 관람실을 차례대로 걸어내려가며 관람한 후 내부의 샵과 카페, 레스토랑을 즐길 수 있다. Check the exhibition program on the homepage and visit. A small art museum where you can stop by the National Museum of Contemporary Art, the ROHM Theater and Tsutaya centering on Heian Jingu Shrine, and you can naturally approach your own path. You can see the works of each era in Japan collected from the three generations of the businessman family called Hosomi Ryo. You can walk down three floors through the stairs and enjoy inside shops, cafes and restaurants.
Revisit K — Google review
기획전시는 볼만했어요. 미술관 시설은 보통 정도.
Yoon Y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3월말의 토요일의 날에 갔습니다.방문자는 많아, 혼잡했습니다. 제시로 100엔 할인이 됩니다.입장 티켓도 멋지다. 당일이라면 티켓의 반권을 보이면 재입장도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전시실이 제1~제3까지 있어 밖의 복도에 나오거나 계단을 내려 돌아갑니다 각각 작은 공간에서 배견할 수 있습니다만, 오늘은 실내가 뜨겁고 천천히 배견을 할 수 없었습니다. 수묵화의 숙련된 글쓰기가 훌륭하게 보이는 것이 있었습니다.순로의 마지막에 매점이나 카페, 화장실에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미가 필요합니다.덧붙여서 화장실의 개인실은 매우 넓고 깨끗했습니다.기모노로 갔습니다만 큰 거울도 있어 재검토하는데 좋았습니다. 쿠 씨의 상품이있었습니다. 와카 히데라고하면 「닭」이라고하는 것으로 오늘은 그림 엽서를 구입했습니다. 1 장 110 엔으로 싸네요. (원문) 3月末の土曜日の日中に行きました。来場者は多め、混んでました。若冲の人気の程が伺えます。細見美術館は東山二条の交差点の北西角です。只今若冲と江戸絵画展5月11日まで開催中です。大人1800円。着物姿で行くと着物パスポートの提示で100円引きになります。入場チケットもオシャレ。当日ならチケットの半券を見せると再入場も出来るようです。カフェも併設されており「若冲セット」ケーキ、ドリンク、ポストカード付き¥1750です。今度行ってみようと思います。 展示室が第一~第三まであり外の廊下に出たり階段を降りて回ります。それぞれ小さな空間で拝見出来るのですが、今日は室内が暑くてゆっくりと拝見が出来ませんでした。若冲の若い頃から八十代の頃の作品まで比較して鑑賞出来ます。水墨画の熟練した書きぶりが素晴らしく見ごたえがありました。順路の最後に売店やカフェ、トイレに出るようになっています。最上階には茶室「古香庵」があり、定期的に茶会や体験等の催しがあるようです。参加するには事前申込みが必要です。ちなみにトイレの個室はとても広くてきれいでした。着物で行きましたが大きな鏡も有り手直しするのに良かったです。売店では若冲の絵はがきやシール、一筆箋、マステなどの文具やバッグ、手拭い、お箸、財布などたくさんのグッズがありました。若冲といえば「鶏」ということで今日は絵はがきを購入しました。1枚110円で安いですね。付近にはお寺が点在しており、帰りにちょっと足を伸ばして歩いて日蓮宗の本山、頂妙寺に立ち寄りました。
Miroku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호소미 미술관에서 하고 있는 와카다케와 에도 회화의 전시회에 다녀 왔다. 이런 일본화도 좋아해요. 서양화도 좋지만. 이토 와카야만뿐만 아니라 마루야마 응거와 야마야 무네 등의 유명한 곳의 그림도 입장료 1,800엔 이상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원문) 細見美術館でやってる若冲と江戸絵画の展示会に行ってきた。 こういった日本画も好きなんだよね。 西洋画も良いけど。 伊藤若冲だけで無く円山応挙や俵屋宗達などの有名どころの絵もあり入場料1,800円以上の価値があると思う。
Tom 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사와노이 빗 칸자시 컬렉션을 보러 갔습니다. 캔자시나 빗, 인장 등 작지만 치밀 미려한 장신구의 여러가지. 옛 장인의 정교한 기술에 놀랐습니다. 상아와 사갑 옥 등 산호 등 세세한 세공은 굉장하다. 박물관은 작지만 3 층으로되어 있습니다. 재미있는 구조입니다. 그 중에는 레스토랑과 상점도 있어요. (원문) 澤乃井櫛かんざしコレクションを見に行きました。 かんざしや櫛、印籠等 小さいですが緻密美麗な装身具の数々。 昔の職人さんの精巧な技には驚かされました。 象牙や鼈甲 翡翠や珊瑚等の細かい細工は凄い。 美術館は、小さいですが3層になっていて 面白い構造です。 中には、レストランやショップも有りますよ。
Miya215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세이블전에서 처음으로 방문했습니다. 추천입니다! 이온 카드의 100엔 할인이나 호프 베카라이의 200엔 할인나가 조용히 있습니다! 전시품의 해설은 비교적 정중하고, 뒤의 각인은 사진이지만 제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가능하면 각인을 더 해설해 주었으면 했다. 리셉션에서 받은 작은 스티커에 FRI가 붙어 있습니다. 요일에 다른가요? 흥미로운 기획전을 하고 있으므로 다시 가고 싶습니다! (원문) セーヴル展で初めて訪問しました。お勧めです! イオンカードの100円割引やホープベッカライの200円引きなとがひっそりとあります! 展示品の解説は割と丁寧で、裏の刻印は写真だけどちゃんと見せてくれています。できれば刻印のことをもっと解説してほしかった。 受付で貰った小さいステッカーにFRIとかいてあります。曜日で違うのでしょうか。 興味深い企画展をやっているのでまた行きたいです!
くまもとまゆき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1) 도쿄에서 오시는 길 도쿄역에서 도카이도 신칸센을 타고 교토역까지 약 2시간 소요됩니다. 교토역에서 버스로 25분 거리입니다. 2) 비용 신칸센 약 1,400엔, 입장료 1,800엔 3) 후기 이 박물관은 아버지와 아들 3대에 걸쳐 일본 미술품을 수집해 온 호소미 가문의 소장품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박물관의 건축 양식 또한 볼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1층 입구에서 지하 2층으로 내려가 소장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지하 아트리움 구조는 지하 2층에서도 개방적인 느낌을 줍니다. 2013년 7월에 열린 전시에는 병풍과 두루마리 그림이 전시되었습니다. 교토의 라쿠추와 라쿠가이 지역의 묘사가 세월에 따라 변화하는 모습도 흥미롭습니다. 병풍 예술을 감상할 수 있는 행사입니다. (원문) 1) Access from Tokyo Take Tokaido Shinkansen from Tokyo Station to Kyoto Station, about 2 hours. 25 minutes by bus from Kyoto Station. 2) Cost Shinkansen about 1400 yen, admission fee 1800 yen 3) Review The museum displays the collection of the Hosomi family, who have been collecting Japanese art works for three generations, father and son. Kei The architecture of the museum is also worth seeing. From the entrance on the ground floor, visitors go down to the second basement level to admire the collection. Basement The atrium structure gives a sense of openness even on the second basement floor. The exhibition on display in July 2013 features folding screens and picture scrolls. The changes in the depiction of Kyoto's rakuchu and rakugai areas over the years are also interesting. This is an event where visitors can enjoy the art of folding screens.
44 G — Google review
細見美術館 3F, 6-3 Okazaki Saishojicho, Sakyo Ward, Kyoto, 606-8342, 일본•http://www.emuseum.or.jp/•+81 75-752-5555•Tips and more reviews for 호소미미술관

17비와 호 소수기념관

4.1
(712)
•
4.0
(80)
•
Mentioned on 
2 lists 
지역사 박물관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관광 명소
관심 지점 및 랜드마크
琵琶湖 운하 박물관은 지도, 모형, 사진 및 인터랙티브 전시와 같은 다양한 전시물을 통해 역사적인琵琶湖 운하 건설에 대한 매혹적인 시각을 제공합니다. 박물관은 수로각 근처에 위치하고 있으며, 서양식 건축이 인근의 난젠지 전통 일본 디자인과 대조를 이루고 있습니다. 이러한 대조는 동양과 서양 문화를 혼합한 가을 단풍 사진을 찍기에 그림 같은 배경을 만듭니다.
난젠지앞에서 우연히 발견 입장료 무료 동물원바로옆 예전 비와호의 물이어찌 교토까지 흘러오게됬는지, 난젠지수로각과 소수기념관앞 수로까지 전반적으로 한눈에 알게해주는 교육적인장소
주NJ — Google review
우연히 지나가다가 입장료가 무료인것을 보고 방문하였습니다.^^;; 비와호에서 부터 교토시내까지 수로건설과 관련한 기념관으로서 둘러보는데 크게 시간이 걸리진 않습니다. 상영해주는 영상도 의외로(?) 재미가 있더라구요. 외부를 나가면 사진과 같은데, 인근에 동물원이 있어서인지 뭔가 알수없는 냄새가 자꾸 나서 빨리 떠났네요.😅😅
Soyoung C — Google review
비와호에서 끌어오는 물로 운하를 만들고 전기를 생산한 일본근대산업의 과정이 잘 전시되어 있네요.
동선 — Google review
물에 관련하여 간단하게 즐길수있는 장소. 무료입장 이라서 여름에는 열좀 식히고 갈 수 있음.
Takumi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가까이서 물의 힘, 에너지, 흐름을 느끼면 아름답습니다. 2025년 3월 방문 당시에는 무료 입장이었습니다. 조각상에서 전하는 작은 정보 : 엄청난 광채가 넘쳐 흐르는 현재의 물은 100리터의 물이 지닌 힘의 특성, 즉 엄청난 에너지로 인해 생성됩니다. 이 힘과 비파의 물에 대한 사랑에 대한 감사의 마음이 이 사람에게 구현되어 있습니다. 거기에 들어갈 입구가 하나 이상 있습니다. (원문) Beautiful to be close and feel the power,energy and flow of the water. As of when we visited on March 2025,it was free admission. A little information from the statue : The current water overflowing with great brilliance is created by the characteristics of the power of the 100 liters of water, which is a huge energy. This power and the feelings of gratitude for the love of the water of the biwa are embodied in this person. More than one entrance to enter there.
Home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교토 니오몬 거리 교토 동물원 동쪽 운하 앞에 있는 박물관, 운하에서 오브제 옆의 계단을 강을 따라 내려도 갈 수 있습니다, 비와코에서의 소수와 발전, 수로, 상수 등의 전시가 있었습니다 입장 무료. (원문) 京都仁王門通り京都動物園東側運河前にある博物館、運河からオブジェ横の階段を川沿い降りても行けます、琵琶湖からの疏水や発電、水路、上水などの展示がありました 入館無料。
伊藤継人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차기역에서 도보 8분 거리에 있습니다. 오쓰와 교토를 연결하는 비와코 소수, 왜 만들어졌는지 그 목적과 경위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메이지 유신으로 도쿄 천도, 인구가 1/3로 감소, 어느 쪽은 여우나 너구리의 주거가가 된다고 해, 시민은 비와코 호수의 건설에 교토 재생의 소망을 맡겼습니다. 지사의 호쿠가키 국도도 마찬가지로 위기감을 가지고 비와코 수를 부흥 키워드로 임합니다.먼저, 고저차를 실측한 도면의 작성, 이 도면에 근거해 공사가 시작됩니다. 젊은 기사, 22 세 타나베 슈로, 본인의 목소리가 들립니다.무려 공사 기간을 단축하는 새로운 기술, 그리고 걷어차기의 발전소를 만들어, 그 전기가 가정은 물론, 기차까지 움직이고, 부흥에 큰 방향타를 취하는 것입니다. 프로젝트 X를 보는 것 같습니다. 아무렇지도 않게보고 있던 관광 명소가 지금도 이렇게 인계되고 있는지! 「난젠지 선박 고정」「차상 잉크 라인」 「비틀림 맘보」 「난젠지 수로각」 「야마시나 소수」 「철학의 길」이 없다. 받을 수 있다면 고맙습니다. (원문) 蹴上駅から徒歩8分に有ります。 大津と京都を繋ぐ琵琶湖疏水、なぜ作られたのか、その目的や経緯が展示されています。 明治維新で東京遷都、人口が1/3に減少、いずれは狐やタヌキの住み家になると言われ、市民は琵琶湖疏水の建設に京都再生の望みを託したのです。 知事の北垣国道も同じく危機感を持ち、琵琶湖疏水を復興キーワードとして取組みます。先ず、高低差を実測した図面の作成、この図面に基き工事が始まります。一番の困難は第一トンネル、ここに若い技師、22歳の田辺朔郎、本人の声が聞こえます。なんと工事期間を短縮する新しい技術、そして蹴上の発電所を作り、その電気が家庭は勿論、電車迄動かし、復興へ大きな舵を取るのです。まるでプロジェクトXを観ているようです。 何気なく見ていた観光スポットが、今もなおこうして引き継がれているのかと! 「南禅寺船留め」「蹴上インクライン」「ねじりマンボ」「南禅寺水路閣」「山科疏水」「哲学の道」きりがない。更に無料でデートスポットや食事処迄、そんなパンフレットも頂けるとは有り難い場所です。
宅見肇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지하철 차상역에서 걸어가면 잉크라인을 보면서 기념관에 다가갈 수 있다. 무료에 비해 wifi, 전시 내용이 충실,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다음에 기대. 4월 중순에 재방문, 차분히 견학할 수 있었습니다. (원문) 地下鉄蹴上駅から歩いていくとインクラインを見ながら記念館に近づくことができる。無料の割にwifi 、展示内容が充実、時間を要するので次回に期待。4月中旬に再訪問、じっくり見学することが出来ました。
西和宏 — Google review
17 Nanzenji Kusakawacho, Sakyo Ward, Kyoto, 606-8437, 일본•https://biwakososui-museum.jp/•+81 75-752-2530•Tips and more reviews for 비와 호 소수기념관

18한검한자박물관•도서관

4.1
(1642)
•
4.0
(48)
•
Mentioned on 
2 lists 
박물관
여행자 리소스
토속 박물관
관광 명소
일본 한자 박물관 및 도서관은 교토 기온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으며, 한자의 세계에 깊이 들어가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매력적인 목적지입니다. 2016년에 개관한 이 박물관은 인터랙티브 전시와 실습 활동을 제공하여 일본의 문자 체계에 대해 배우는 것을 모든 연령대의 방문객에게 매력적인 경험으로 만들어 줍니다. 워크숍과 강의에서 게임과 시각 효과에 이르기까지, 여기에는 모든 사람이 즐길 수 있는 무언가가 있으며, 일본에서 한자의 역사와 발전에 대한 통찰력을 얻을 수 있습니다.
한자를 좋아하거나 어린아이가 있는 집은 한번쯤 가서 즐겨보는것도 매우 유용한 시간이 될 듯 합니다! 1층에 있는 카페도 분위기가 좋아서 커피한잔 마시는 여유까지 즐길 수 있었습니다
Iris N — Google review
입구에 들어가면 화장실만 이용할 사람은 들어오지 말라는 입간판이 인상적인거 말고는 입구 왼쪽에 조그마한 기념품점이 있는 정도이다
Ilsung L — Google review
몇 년 전 개관 때에 방문했던 것보다 많이 정제되고 자료도 많아졌음. 읽기 쉬운 한자 자료 및 교토관광상품도 다른 데에 비해 많이 특화된 것을 팔고 있음. 한자를 모르더라도 가볼 만한 유익한 곳임.
Ki-Hyun S — Google review
1층 카페 갔는데 사과주스 맛있고 진저에일 진짜 매움ㅠ
별모래 — Google review
막연하게 알고 있었던 일본 문자 역사를 알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습니다 ,
김범정 — Google review
별 생각없이 들어간 곳인데 생각보다 볼만 했습니다.
김정연 — Google review
여기가 어디죠?
Daniel J — Google review
일본어 능력 기반을 다지기 위해 방문했습니다, 어린이에게 초점이 맞춰지긴 하여서 한자의 잔인한 심오한 이야기는 최대한 배제한것 같습니다. 그래도 방문하셔서 얻어가는 이점은 많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류정원 — Google review
551 Gionmachi Minamigawa, Higashiyama Ward, Kyoto, 605-0074, 일본•https://www.kanjimuseum.kyoto/•+81 75-757-8686•Tips and more reviews for 한검한자박물관•도서관

19교토부립 도모토 인쇼 미술관

4.2
(386)
•
3.5
(43)
•
Mentioned on 
2 lists 
미술관
박물관
문화적 랜드마크
관광 명소
인쇼-도모토 미술관은 전위 화가 인쇼 도모토의 작품을 전시하고 있으며, 그는 교토의 전통 예술 장면에 깊이 뿌리를 두고 있으면서도 현대적 영향을 수용했습니다. 이 미술관은 그가 직접 디자인한 공간에 그의 그림 캔버스, 천장 및 미닫이 문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교토에서 태어나고 자란 도모토의 영향력은 다양한 사원과 다실에 전시된 그의 작품을 통해 분명하게 드러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이 미술관의 건축과 인테리어 디자인은 조화롭고 질감이 풍부하여 작품을 감상하고 감상하기에 매우 편안합니다. 입구의 간판과 영상 소개 작업을 보면 리츠메이칸대학 학생들과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원문) 這個美術館的建築與室內設計相當和諧且富有質感 逛起來 欣賞作品相當舒適 從門口站牌和影像介紹作品看得出和立命館大學的學生關係緊密
Cassie W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2025.3.25(화)방문 교토 오고쇼 화가의 미술관! 오카모토 타로 작품과 같은 화려한 근미래적인 외관이 특징적. 좋아하는 느낌입니다. 방문시는 도모토 인상의 회화를 중심으로 전시. 교토 연고의 예술가, 고사기의 신화, 법연 상인, 메이지 천황 등의 모티프로 한 작품군. 장르는 폭넓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기타노 텐만구, 히라노 신사의 관광과 함께 방문했습니다. 【액세스】 교토역에서 리츠메이칸 대학 앞까지 교토시 버스 50번으로 40분 정도. 리츠메이칸 대학의 눈앞. (원문) 2025.3.25(火)訪問 京都大御所画家の美術館! 岡本太郎作品のような、カラフルな近未来的な外観が特徴的。好きな感じです。 訪問時は堂本印象の絵画を中心に展示。 京都ゆかりの芸術家、古事記の神話、法然上人、 明治天皇などのモチーフとした作品群。ジャンルは幅広く楽しめました。 今回は、北野天満宮、平野神社の観光と合わせて訪問しました。 【アクセス】 京都駅から立命館大学前まで京都市バス50番で40分程度。立命館大学の目の前。
Tatsuya I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간사이 구루와 패스에서 도모토 인상의 작품이 있는 미술관을 방문. 미술관 자체 그다지 크지 않지만, 건물 자체 아트 작품으로 안에는 스테인드 글라스도 있어, 좀처럼 즐길 수 있는 미술관이었습니다. 반환이 있는 코인 로커와 자판기도 있습니다. (원문) 関西グルっとパスにて、堂本印象の作品のある美術館を訪問。 美術館自体そんなに大きくないですが、建物自体アート作品で中にはステンドグラスもあり、なかなか楽しめる美術館でした。 返却ありのコインロッカーや自動販売機もあります。
しっぽ日和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미술관의 규모는 단독 작가이므로, 소규모입니다.도모토 인상의 작품이 매우 자주(잘) 알 수 있습니다. (원문) 美術館の規模は単独作家ですので、小規模です。堂本印象の作品の歴史がとてもよく分かります。特別展示の内容によって、見応えが変わるので、事前情報収集大切です。駐車場は、近くの有料コインパーキングを利用。30分200円ぐらいです。展示室は、写真撮影禁止です。
KAZU 5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염원이 이루어 갈 수 있었습니다 ✨ 세부 사항에 대한 조건이 너무 훌륭합니다! ! 저택뿐만 아니라 근처의 인상 선생님 패키지 화과자 가게도 가면 좋았던 뒤 후회했기 때문에, 가는 분, 세트로! (원문) 念願叶って行くことができました✨ 細部へのこだわりが素晴らしすぎです!! 邸宅だけでなく近くの印象先生パッケージ和菓子屋さんも行けばよかった後々後悔したので、行く方、セットで!
Xin X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토 심수전보다 도모토 인상의 타카미네 히데코 보고 싶어서 방문 비교는 넌센스이지만 함께 훌륭한 작품군 해설 분들도 친절 정중하고 다시 일본화에 강하게 끌렸다 (원문) 伊東深水展よりも堂本印象の高峰秀子見たくて訪問 比較はナンセンスだが共に素晴らしい作品群 解説の方も親切丁寧で改めて日本画に強く惹かれた
吉村聡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교토 출신의 일본 화가·도모토 인상의 작품을 전시하는 미술관. 흰색을 기조로 한 모던 아트 스타일의 화려한 건물이 자주 눈에 띕니다. 도모토 인상이라고 하면, 특히 후기부터 만년에 제작된 거대한 장벽화가 기억에 남는 곳입니다만, 이 날은 기획전으로서, 젊은 날의 인상, 다이쇼 시대의 작품을 중심으로 전시가 행해지고 있었습니다 했다. 여성을 화한 작품이 많아, 다케히사 유메지 등의 영향을 받으면서도 독자적인 분위기를 가지는 인물화가 줄지어 있습니다. 로맨티시즘에 흘러넘친 작품군은 보기 좋았습니다. 전시 스페이스의 제약도 있어, 1회의 기획전으로 도모토 인상의 전체상을 파악하는 것은 어렵기 때문에, 날을 바꾸어 몇번인가 방문할 필요가 있을 것 같네요. (원문) 京都出身の日本画家・堂本印象の作品を展示する美術館。白を基調としたモダンアート風の派手な建物がよく目立ちます。 堂本印象といえば、特に後期から晩年に製作された巨大な障壁画が記憶に残るところですが、この日は企画展として、若き日の印象、大正時代の作品を中心に展示が行われていました。 女性を画いた作品が多く、竹久夢二などの影響を受けながらも独自の雰囲気を持つ人物画が並んでいます。ロマンティシズムに溢れた作品群は見ごたえがありました。 展示スペースの制約もあり、1回の企画展で堂本印象の全体像を把握するのは難しいので、日を替えて何度か訪問する必要がありそうですね。
Naka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22년 1월 7일에 방문했습니다. 흰색의 개성적인 건물이 눈길을 끈다. 건물 전체나, 가구는 도모토 인상 자신이 디자인했습니다. 부지의 서쪽에있는 정원에서는 의자에 앉아 사진을 찍거나 (의자도 인상 디자인입니다.), 건물을 근처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정원에는 무료로 자유롭게 들어갈 수있었습니다. 또, 접수를 마친 앞의 전시실은 촬영 금지였습니다. 건물을 들어가자마자 입구는 촬영을 할 수 있어 「어딘가의 호텔⁉️」라고 생각할 정도로 멋진 것이었습니다. 미술관 초보자도 가득 즐길 수 있습니다. 주위에는 금각사, 용안사 등 유명사사가 도보 권내에 있으므로, 사찰 순회에서 조금 들러 가고, 꼭 방문해 주셨으면 합니다‼ (원문) 22年1月7日に訪れました。 白の個性的な建物が目を引きます。 建物全体や、調度品は堂本印象自身がデザインしました。 敷地内の西側にある庭園ではイスに座って写真を撮ったり(イスも印象デザインです。)、建物を近くで見たりできます。 庭園には無料で自由に入ることができました。 また、受付を済ませた先の展示室は撮影禁止でした。 建物を入ってすぐのエントランスは撮影ができ、「どこかのホテル⁉️」って思うくらいステキでした。 美術館初心者でもいっぱい楽しめます。 周囲には金閣寺、龍安寺など有名社寺が徒歩圏内にあるので、社寺めぐりからちょっと寄り道して、ぜひ訪ねていただきたいです‼
あとり — Google review
26-3 Hirano Kamiyanagicho, Kita Ward, Kyoto, 603-8355, 일본•https://insho-domoto.com/•+81 75-463-0007•Tips and more reviews for 교토부립 도모토 인쇼 미술관

20Museum EKI Kyoto

4.2
(514)
•
4.0
(35)
•
Mentioned on 
2 lists 
미술관
박물관
관광 명소
전문 박물관
교토역 건물의 이세탄 백화점 7층에 위치한 EKI 교토 박물관은 현대 일본 및 서양 예술의 다양한 범위를 전시합니다. 박물관은 회화, 사진, 애니메이션 및 패션 전시회를 제공합니다. 방문객들은 서양 및 일본 예술을 포함한 고품질의 임시 전시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크기는 상대적으로 작지만, 이 박물관은 예술 애호가들에게 가치 있는 경험을 제공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고양이의 사진전을 보러 왔습니다. 컴팩트한 전시 공간에서 보기 쉬웠습니다. 이하 「미술관 「에키」KYOTO에 의한 설명」에서 발췌 "국제화하는 문화도시·교토에서 많은 여러분께 기뻐하실 수 있는 문화·정보 발신기지가 되는 것을 목표로, 또, 새로운 문화창조·교류의 일조가 되기를 바라며, 미술관"에키"KYOTO가 1997년 9월에 개관.백화점"제이알 교토 이세탄"의 7층 는 하늘을 향해 펼쳐지는 대계단에서도 입장할 수 있는 등 부담없이 오실 수 있는 장소입니다. (원문) ネコの写真展を見に来ました。 コンパクトな展示スペースで見やすかったです。 以下「美術館「えき」KYOTO による説明」より抜粋 "国際化する文化都市・京都で、多くの皆さまに喜んでいただける文化・情報発信基地となることを目指し、また、さらなる文化創造・交流の一助となることを願い、美術館「えき」KYOTOが1997年9月に開館。百貨店「ジェイアール京都伊勢丹」の7階に隣接するこの美術館は、空へ向けて広がる大階段からも入場できるなど、気軽にお越しいただける場所です。絵画、写真、絵本、工芸、アニメ、ファッションなど、国内外を問わず幅広いジャンルで、文化性、話題性の高い展覧会を企画し、皆さまに親しみ愛される美術館となるよう、努力しています。"
Ponceau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교토역 건물에 있는 미술관, 백화점 제이알 교토 이세탄의 7층에 인접해 있습니다. 편리한 장소에 있습니다만, 입구는 조금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백화점 측에서 접근하면 출구가 먼저 있고 티켓 매장이 통로 안쪽에 있습니다. 「야나세타카시전 인생은 요로코바세고코」를 봐 왔습니다. 호빵맨의 부모 · 야나세타카시(1919-2013)의 규모 순회전입니다. 여기 교토에서의 마지막 날이기 때문인지, 많은 사람들로 붐비고 있었습니다. 호빵맨뿐만 아니라 그림책, 시, 가사, 만화, 말정화 등 많은 작품이 전시되어 있으며, 야나세 타카시 씨의 멀티 재능을 알 수 있습니다. 야나세타카시의 전쟁 체험, 창작에 대한 열정 등 호빵맨까지의 길고 험한 길을 많은 작품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원문) 京都駅ビルにある美術館、百貨店のジェイアール京都伊勢丹の7階に隣接しています。便利な場所にありますが、入り口は少しわかりにくいです。百貨店側からアプローチすると出口が最初にあり、チケット売り場が通路の奥側にあります。 「やなせたかし展 人生はよろこばせごっこ」を見てきました。アンパンマンの⽣みの親・ やなせたかし(1919-2013)の⼤規模巡回展です。ここ京都での最終日だからか、沢山の人で賑わっていました。 アンパンマンだけでなく、絵本、詩、歌詞、漫画、抒情画などたくさんの作品が展示されており、やなせたかしさんのマルチな才能がわかります。 やなせたかしの戦争体験、創作への情熱などアンパンマンまでの長く険しい道のりがたくさんの作品から見れました。
Deeplook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2025년 8월 11일에 『야나세타카시전 인생은 요로코바세고코』라는 전시를 보았습니다. 장소적으로 역을 이용하는 사람에게 관람하기 쉬운 곳에 있어도 좋다, 라고 생각해 교토에 갔다 돌아오는 길에 관람해 가기로 했습니다. 전시는 호빵맨의 야나세 타카시 씨의 것만 있어 대인기라는 느낌으로 입구에서 입장 티켓을 구하기 때문에 행렬로 잠시 나란히 기다려야 했습니다. 전시공간은 일반적인 미술관과는 달리 몇 개의 좁은 공간을 차례로 진행해 나가게 되어 있으며, 전시물 각각의 설명문을 섞은 그 안에서 모두 가는 것은 꽤 곤란하고, 돌아가는 전철의 시간도 있어, 전시물도 그랬습니다만, 써 있는 문장을 읽어 가는 것은 나머지 반 이상은 서서히 눈에 띄게 되었습니다. 감상 후에는 굿즈 판매 공간이 있었고 호빵맨 팬에게는 견딜 수 없는 전시였다고 할 수 있었습니다. 전시물의 사진을 찍는 것은 금지되어있는 것 같고, 찍어 좋은 것은, 제대로 촬영 허가를 알 수 있도록 나와있었습니다. 일년에 몇 번이나 교토에 가는 일이 있기 때문에, 전시 내용을 조사해, 기회가 있으면 또 가 보고 싶습니다. 일반적인 미술관보다는 부담 없이 혹은 곁에 있었던 리적인 느낌이 좋을지도 모릅니다. (원문) 2025年8月11日に『やなせたかし展 人生はよろこばせごっこ』という展示を見てきました。 場所的に駅を利用する者に観覧しやすいところにあっていいなあ、と思って京都に行った帰りに観覧していくことにしました。 展示は、アンパンマンのやなせたかしさんのものだけあって、大人気という感じで、入口で入場チケットを求めることから行列で、しばらく並んで待っていなければなりませんでした。 展示スペースは、一般的な美術館のものと違って、いくつかの狭めのスペースを順を追って進んでいくことになっていて、展示物それぞれの説明文を混んでいるその中で全て追っていくのはなかなか困難で、帰りの電車の時間のこともあって、展示物もそうでしたが、書いてある文を読んでいくのは残り半分以上はサーッと目にするってことになりました。 鑑賞のあとは、グッズ販売スペースがあって、アンパンマンファンにはたまらない展示だったと言えそうでした。 展示物の写真を取ることは禁じられているようで、撮っていいものは、ちゃんと撮影許可がわかるように出ていました。 年に何度か京都に行くことはあるので、展示内容を調べて、機会があればまた行ってみたいと思っています。 一般的な美術館のよりも、気軽にだったりついでにだったリ的な感じがいいかもしれません。
Nobufumi O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야나세타카시전에 갔습니다. 좋아하는 분은 야나세타카시 월드 가득하고 즐길 수 있습니다 👍️ 그냥 ... 혼잡합니다. 그리고… 물건 판매의 계산대가 2개밖에 없기 때문에 꽤 기다립니다. 20분 기다렸어요 😅 동반자가 있으면, 먼저 열에 줄지어 주는 것도 추천합니다. (원문) やなせたかし展に行きました。 好きな方はやなせたかしワールド満載で楽しめます👍️ ただ…混んでいます。 そして…物販のレジが2つしかないので かなり待ちます。 20分は待ちました😅 お連れ様がいたら、先に列に並んでもらう事もオススメします。
Chan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교토역 이세탄의 7층에 있는 미술관입니다. 10:00부터이므로 조금 전에 갔습니다만 엘리베이터가 10:00 정확히 7F에는 멈추지 않고 9F까지 갔습니다. 미술관은 빨리 가는 사람 상당히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뭔가 안내가 필요할까 느꼈습니다. 이번에는 엔공전에서 방문했습니다. 대기 시간은 없고, 입관료는 1,200엔으로 카드로 지불했습니다만 비밀번호 입력식의 결제기로 백화안의 미술관으로서는 낡은 ​​결제기 사용하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전시실은 그다지 넓지는 않지만 엔공불만의 전시로 엔공 좋아하게는 견딜 수 없는 전시일까라고 생각했습니다. 도록은 3,000엔 조금 했기 때문에 사는 주저했습니다만 좀처럼 엔공전에는 갈 수 없다고 생각해 샀습니다. (원문) 京都駅伊勢丹の7Fにある美術館です。10:00からなので少し前に行きましたがエレベーターが10:00ちょうどにしか7Fには停らず9Fまで行ったしまいました。美術館は早くに行く人結構いてると思うので何か案内が必要かと感じました。 今回は円空展で訪れました。待ち時間はなく、入館料は1,200円でカードで支払ったのですが暗証番号入力式の決済機で百貨の中の美術館にしては古い決済機使ってるなと思いました。展示室はそれほど広くありませんが円空仏のみの展示で円空好きにはたまらない展示かと思いました。図録は3,000円ちょっとしたので買うの躊躇しましたがなかなか円空展には行けないと思い買ってしまいました。
K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야나세타카시전에 갔습니다.) Google 선생님에게 안내받을 때 조금 불편할지도 모릅니다. 별로 눈에 띄는 곳에는 없기 때문에, 방향 음치의 분은 누군가와 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티켓을 사는 곳까지의 길은 조금 좁습니다. 사람이 많고 혼잡하면 더 좁게 느껴집니다. (이것은 중간) 안에 들어갈 때 우산은 가지고 가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열쇠 첨부의 우산 세우기가 있으므로 안심 할 수 있었습니다. 안은 거기까지 넓지 않기 때문에, 사람이 많은 혼잡시에는 사람과의 접촉은 피할 수 없는 정도입니다. 안은 사진 촬영 금지였습니다. (야나세타카시전의 경우이므로, 다른 전시회의 경우 다를지도 모릅니다.) (원문) (やなせたかし展に行きました。) Google先生に案内してもらう時少し不便かもしれません。 あまり目立った所には無いので、方向音痴の方は誰かと行った方が良いと思います。 券を買うところまでの道が少し狭いです。 人が多く、混雑している場合はより狭く感じられます。(これは中も) 中に入る時は傘は持って入れません。 でも、鍵付きの傘立てがあるので安心出来ました。 中はそこまで広くありませんので、人が多い混雑時には人との接触は避けられない程度です。 中は写真撮影禁止でした。 (やなせたかし展の場合なので、他の展示会の場合異なるかもしれません。)
白井智花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야나세 타카시의 「석양의 결투」의 상품을 원했지만, 머그컵 이외는 매진되었습니다 😭 미츠코시 백화점은 처음 갔습니다만, 낡은 건물이군요! 쇼와의 백화점이라고 하는 이미지였습니다 🥹✨ (원문) やなせたかしの「夕陽の決闘」のグッズが欲しかったのですが、マグカップ以外は売り切れていました😭 三越百貨店って初めて行きましたが、古い建物ですね!昭和のデパートって言うイメージでした🥹✨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心湧きつつ美✨갤러리·미술관 아트 전시 감상 좋아. 이 삼연휴로 교토에 다녀 왔습니다. 도쿄에서 보고 싶었던 뒤 엿보였던 「이타라전 핀란드 유리의 반짝임」이 하고 있었기 때문에 봐 왔습니다❣️ 역대 디자이너와 작품마다 전시되어 있거나, 디자인의 콘셉트나 나무에 직접 유리를 넣어 형성한 형태등도 전시되어 있어 흥미있었습니다. 게다가 도쿄에서 입장료 700 엔도 싸게 😆 「미술관 에키 KYOTO」에서 3월 29일까지✨ 박물관 자체는 조금 오래된 분위기! 최근에는 전시회장내도 촬영해 괜찮은 것이 많습니다만, 사진은 입구만 밖에 촬영할 수 없어, 유감. 전시에 따라 다르겠지만. 교토역 바로 옆에, 「에키」라고 하는 미술관이 있다니 몰랐습니다! 넓이는 작지도 않고 너무 큰 미술관도 아니기 때문에 교토 역 바로 1, 2 시간, 시간이 비었을 때에도 액세스하기 쉽고 좋네요. 백화점 속에서 조금 알기 어려울지도 모릅니다. 수하물 보관소가 입구 앞에서 출구가 전혀 다르기 때문에 맡긴 사물함을 가지고 다시 입구로 가는 것 같고, 동선의 손실을 느꼈습니다. (원문) 心湧きたつ美✨ギャラリー・美術館アート展示鑑賞好き。 この三連休で京都へ行ってきました。 東京で見たかったなあと見そびれてた「イッタラ展 フィンランドガラスのきらめき」がやっていたので見てきました❣️ 歴代のデザイナーと作品毎に展示されていたり、 デザインのコンセプトや木に直接ガラスを入れて形作った型なども展示されていて興味深かったです。 しかも、東京より入館料700円も安く😆 「美術館 えき KYOTO」で、3月29日まで✨ 美術館自体は、少し古い雰囲気!? 最近は展示会場内も撮影してオッケーなことが多いですが、写真は入口のみしか撮影できず、残念。 展示によって違うのでしょうけど。 京都駅すぐ横に、「えき」という美術館があるなんて知りませんでした! 広さは、小さくもなく大きすぎる美術館でもないので京都駅すぐで1、2時間、時間が空いた時にもアクセスしやすく良いですね。 デパートのなかにあって少し分かりづらいかもです。 荷物入れが入口前で、出口が全く違うので預けたロッカーを取りにまた入口に行くようで、動線のロスを感じました。
Maria H — Google review
ジェイアール京都伊勢丹 7階隣接, Higashishiokojicho, Shimogyo Ward, Kyoto, 600-8555, 일본•https://www.mistore.jp/store/kyoto/museum.html•+81 75-352-1111•Tips and more reviews for Museum EKI Ky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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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나미카와 야스유키 칠보기념관

4.4
(152)
•
4.5
(30)
•
Mentioned on 
2 lists 
수공예품 박물관
역사 박물관
박물관
관광 명소
교토의 나미카와 클로이조네 박물관은 유명한 클로이조네 예술가 나미카와 야스유키의 스튜디오와 가마를 특징으로 하는 인상적인 수공예 박물관입니다. 이 박물관은 마스터 장인의 기술을 보여주며, 클로이조네 제작의 과정과 예술성을 자세히 설명하는 전시물을 제공합니다. 일본 수공예에 대해 배우고 이러한 정교한 작품에 담긴 헌신과 노력을 감상할 수 있는 멋진 장소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나미카와 야스유키 칠보 기념관 이 기념관은, 칠보 작가로 메이지 ​​29년(1896년)에 제실 기예원이 된 나미카와 야스유키 (1845~1927년)이 직주 일체로 삼은 구저택과 공방터이다. 관내에는 나미카와 야스유키 제작의 수많은 칠보 작품과 해외 방문객을 위해 가모이를 높이고 유리장자를 끌어당긴 개방적인 주옥, 구공방, 구가마장이 남아 있다. 정원은, 7대째 오가와 치베에(식치)의 초기의 작정으로, 비와코 소수를 원지에 끌어들이고 있다. 건물은 국가등록 유형문화재, 교토시 지정 역사적 의장건조물, 정원은 교토시 지정 명승정원의 지정을 받아 메이지기 주택의 모습을 잘 남기는 교토의 근대문화유산 중 하나이다. 재단법인 나미카와 야스유리 선 칠보 기념 재단 나미카와 야스유키 칠보 기념관 (현지 설명판에서) Namikawa Yasuyuki Shippo Memorial Museum This museum is the former residence and studio of Namikawa Yasuyuki (1845-1927), a cloisonné artist who became an Imperial Household Artist in 1896. Inside the museum, you can see many cloisonné works by Namikawa Yasuyuki, as well as the open main house with high lintels and glass screens for overseas visitors, the former studio, and the former kiln. The garden was designed early on by Ogawa Jihei VII (Ueji), and draws the Lake Biwa Canal into the garden pond. The building is a nationally registered tangible cultural property, a historically designed building designated by Kyoto City, and the garden is a Kyoto City designated garden of scenic beauty. It is one of Kyoto's modern cultural heritage sites, and retains the appearance of a Meiji-era house in good condition. Namikawa Yasuyuki Wired Cloisonné Memorial Foundation Namikawa Yasuyuki Cloisonné Memorial Museum (From the on-site information board) (원문) 並河靖之七宝記念館 この記念館は、七宝作家で明治二十九年(1896年)に帝室技芸員となった並河靖之 (1845~1927年)が、職住一体として構えた旧邸宅と工房跡である。 館内には、並河靖之制作の数多くの七宝作品や、海外の来訪者の為に鴨居を高くしてガラス障子を引き回した開放的な主屋、旧工房、旧窯場が残されている。また庭園は、七代目小川治兵衛(植治)の初期の作庭で、琵琶湖疎水を園池に引き入れている。 建物は国登録有形文化財、京都市指定歴史的意匠建造物、庭園は京都市指定名勝庭園の指定を受け、明治期の住宅の佇まいを良好に残す京都の近代文化遺産のひとつである。 財団法人 並河靖之有線七宝記念財団 並河靖之七宝記念館 (現地説明版より) Namikawa Yasuyuki Shippo Memorial Museum This museum is the former residence and studio of Namikawa Yasuyuki (1845-1927), a cloisonné artist who became an Imperial Household Artist in 1896. Inside the museum, you can see many cloisonné works by Namikawa Yasuyuki, as well as the open main house with high lintels and glass screens for overseas visitors, the former studio, and the former kiln. The garden was designed early on by Ogawa Jihei VII (Ueji), and draws the Lake Biwa Canal into the garden pond. The building is a nationally registered tangible cultural property, a historically designed building designated by Kyoto City, and the garden is a Kyoto City designated garden of scenic beauty. It is one of Kyoto's modern cultural heritage sites, and retains the appearance of a Meiji-era house in good condition. Namikawa Yasuyuki Wired Cloisonné Memorial Foundation Namikawa Yasuyuki Cloisonné Memorial Museum (From the on-site information board)
Hiroshi K — Google review
아주 작은 칠보 박물관. 섬세한 칠보 작품도 아름답고 정원도 쉬어 가기 괜찮음
Fryderyk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24년 9월 18일에 방문했습니다. 입관료를 지불하지 않아도, 거리에 면한 건물은 「교마치야」의 분위기에서 응시가 있었습니다. 우선 출입구 들어가 왼쪽 건물 안에 있는 접수로 입관료를 지불합니다. 「추계 특별전 병하 칠보의 광채-색과 용(모양)의 옥수함-」 24년 9월 3일~12월 15일. 입관료 1000엔 전시실의 칠보 작품, 건물 안은 사진 촬영 금지였습니다. 정원은 촬영 할 수있었습니다. 칠보에 대해 전혀 몰랐습니다만, 꽃이나 새, 풍경 등 매우 섬세하고, 아름다운 색조로 베풀어지고 있었습니다. 등나무 꽃과 수국 꽃 중 하나 하나의 작은 꽃이 세밀하게 장식되어 아름답고 놀랐습니다. 주옥에서는 칠보의 작업 공정의 동영상이 방영되고 있어, 칠보에 대해서 공부가 되었습니다. 정원은 녹색이 아름답고 연못의 물이 풍부했습니다. 연못 안의 돌 위에 주옥의 기둥이 서 있는데도 놀랍습니다. 칠보를 좋아하게 되었기 때문에, 또, 꼭 가고 싶습니다. (원문) 24年9月18日に訪れました。 入館料を支払わなくても、通りに面した建物は「京町屋」の雰囲気で見ごたえがありました。 まず出入口入って左側建物の中にある受付で入館料を支払います。無料のコインロッカーがありました。 「秋季特別展 並河七宝の光彩ー色と容(かたち)の玉手箱ー」24年9月3日~12月15日。 入館料1000円 展示室の七宝の作品、建物の中は写真撮影禁止でした。 庭園は撮影出来ました。 七宝についてまったく知らなかったのですが、花や鳥、風景などとても繊細で、美しい色合いで施されていました。 藤の花やあじさいの花の1つ1つの小さな花が細かく施されていて、美しく、驚きました。 主屋では七宝の作業工程の動画が放映されていて、七宝について勉強になりました。 庭園は緑が美しく、池の水が豊富でした。 池の中の石の上に主屋の柱が立っているのにも驚きます。 七宝が大好きになったので、また、ぜひ行きたいと思っています。
あとり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칠보구이의 굉장함과 깊이를 알 수 있는 멋진 장소였습니다.정원이나 낡은 건물에서 치유되는 기분이 됩니다. 칠보구이의 촬영이 불가하기 때문에, 그것만이 유감이었지만 훌륭한 작품과 일본 정원을 눈에 굽으면서 안심하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요. (원문) 七宝焼の凄さと奥深さを知ることが出来る素敵な場所でした。庭園や古い建物で癒やされる気持ちになります。 七宝焼の撮影が不可なので、それだけが残念でしたが素晴らしい作品と日本庭園を目に焼き付けながらホッとする時間を過ごせますよ。
Takashi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매우 깨끗한 정원과 전시였습니다. 정원도 작위를 느끼는 만들기가 되어 있지 않지만 갖추어져 있었습니다. 7월의 기온이 36도 때였지만 매우 에어컨도 효과가 있어 쾌적했습니다. 또 다음 번의 전시를 기대합니다. (원문) とってもきれいなお庭と展示でした。 お庭も作為を感じる作りになっていないが整っていました。 7月の気温が36度の時でしたが大変空調も効いており快適でした。 また次回の展示がお楽しみです。
Maijel F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초절기 교묘한 칠보의 작가로서 유명한 나미카와 야스유키의 기념관입니다. 전시되고 있는 작품의 수는 그다지 많지 않습니다만, 실제로 공방이나 응접으로서 사용되고 있던 건물이 그대로 남아 있어 재미있다 응접실로서 사용되고 있던 손님간에는, 일본식 방에 훌륭한 테이블과 의자가 늘어서 있고 해외 고객이 여기서 무엇을 느꼈을까 상상하면 즐겁다. 훌륭한 것은 농밀한 정원. 그 현실적인 식물의 그림은, 반드시 이 정원을 보면서 태어난 것이겠다고 납득이 갔습니다. (원문) 超絶技巧な七宝の作家として名高い並河靖之の記念館です。 展示されている作品の数はそれほど多くないのですが、実際に工房や応接として使われていた建物がそのまま残っており面白い。応接室として使われていた客間には、和室に立派なテーブルと椅子が並べられており、海外の顧客がここで何を感じたのだろうと想像すると楽しい。 素晴らしいのは濃密なお庭。あのリアルな植物の絵は、きっとこの庭を見ながら生まれたものだろうと納得がいきました。
N.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작은 개인 미술관입니다.작은 작품이 대부분입니다만, 과연”유선 칠보의 제일인자”나미카와 야스유키의 작품은 작을수록 무서운 정도의 정밀함입니다.작품의 도안도 함께 전시되고 있습니다. 이즈미 정원에서 소나무도 돌등장도 이와조도 연못도 잉어도 훌륭한입니다.이것 보아가 사치를 다한 바람이 아니고 일상생활 속에서 매우 기분 좋은 공간이 되어 있었습니다 (원문) 小さな個人美術館です。小さな作品が大半ですが、さすがに”有線七宝の第一人者”並河靖之の作品は小さければ小さいほど恐ろしいほどの精密さです。作品の図案も一緒に展示されています。お庭も公開されていて、決して大きくないけど、完全な回遊式池泉庭園で松も石灯籠も岩組も池も鯉も立派です。これ見よがしに贅を尽くした風でなく日常生活の中でとても心地よい空間になっていました。不思議なのは縁先にある細長く彫られた蹲踞(つくばい)がどこから手を伸ばして利用するのかわかりませんでした。
安藤聖 (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메이지기부터 쇼와 초기에 걸쳐 활약한 칠보구이의 대가, 나미카와 야스유키(1845-1927)의 자택 겸 공방을 사용한 기념관. 하계・동계는 휴관하고 있으므로 주의합시다. 덧붙여서 2022년 5월에 보면 내진 공사를 위해 휴관 중이었습니다. 리뉴얼 오픈은 2023년 4월 말이다. 그 후, 2023년 9월에 방문한 바, 2023년 4월 28일에 리뉴얼 오픈했다는 것. 볼거리는 건물일 것입니다. 준공은 메이지 27년(1894년). 전통적인 교토 상가의 자세입니다. 연못이 있는 정원이 있어, 잉어가 몇 마리나 놀고 있었습니다. 작정은 오가와 치베에(1960-1933). 작지만 좋은 느낌입니다. (원문) 明治期から昭和初期にかけて活躍した七宝焼の大家、並河靖之(1845-1927)の自宅兼工房を使った記念館。夏季・冬季は休館しているので注意しましょう。ちなみに2022年5月に見てみたら、耐震工事のため休館中でした。リニューアルオープンは2023年4月末とのこと。その後、2023年9月に訪問したところ、2023年4月28日にリニューアルオープンした、とのこと。 見所は建物でしょう。竣工は明治27年(1894年)。伝統的な京都の商家の構えとのこと。池のある庭があり、鯉が何匹か回遊してました。作庭は小川治兵衛(1960-1933)。小ぶりですが、いい感じです。
Komagataya _ — Google review
388 Horiikecho, Higashiyama Ward, Kyoto, 605-0038, 일본•https://namikawa-kyoto.jp/•+81 75-752-3277•Tips and more reviews for 나미카와 야스유키 칠보기념관

22교토시 학교역사박물관

4.1
(198)
•
4.0
(22)
•
Mentioned on 
2 lists 
지역사 박물관
역사 박물관
박물관
관광 명소
교토시립학교역사박물관은 에도 시대부터 현대까지 일본 학교 교육의 역사를 탐구하는 매혹적인 여정을 제공합니다. 전시물은 주로 일본어로 되어 있지만, 방문객들은 구글 번역과 같은 번역 도구를 쉽게 활용하여 실시간 해석을 할 수 있습니다. 박물관의 아늑한 환경은 매력적인 전시를 여유롭게 탐험할 수 있게 해줍니다. 또한, 1000년 이상 문화적 및 정치적 중심지로서의 교토의 풍부한 역사는 이 교육적 장소에 추가적인 역사적 의미를 부여합니다.
메이지 유신이후 교토시의 학교 설립과 발전을 설명하는 박물관입니다. 오디오가이드가 있어서 편리하게 이용할수 있었습니다.
김형우 ( — Google review
추울때 쉬기좋아요 이백엔주고 히터 쐬러 오세요~
Bkei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한번은 가서 손해는 없지만, 첫손부터 울컥한 아버지 학예원이 끈질기게 얽혀 온다. 상설 전시는 거의 복제. 볼 가치가 없습니다. (원문) 一度は行って損はないけど、初手から鬱陶しい親父学芸員がしつこく絡んでくる。 常設展示はほぼ複製。観る価値ありません。行きたい人だけ行くことをお勧めします。
Atsushi O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2025.8.12(화)방문 ⚠️정문은 미유키도오리를 따라! 구글 네비다면 麩屋마치도오리를 안내하지만, 건물 뒷문으로 넣지 말고 💦 빙빙 대회해야 하므로 주의! 정문에는 시조 거리에서 미유키통을 내리는 편이 좋습니다. 실제 초등학교는 박물관으로 보존되어 있다. 1869년에 일본에서 최초의 프로그램 초등학교가 64교 수 있었다. 정부에 의한 초등학교가 제정되기 전에 현지인들과 교토부에 의해 만들어졌다. 후쿠자와 사키요시는 실제 초등학교를 찾아 감동했다는 것. 교토의 초등학교의 역사, 실제로 사용되고 있던 교과서의 전시 등. 초등학교라는 절구에서 교토의 역사를 느낄 수 있는 훌륭한 장소입니다! (원문) 2025.8.12(火)訪問 ⚠️正門は御幸通り沿い! グーグルナビだと麩屋町通り沿いを案内するが、建物裏口で入れず💦ぐるっと大回りしなればならないので注意! 正門へは、四条通りから御幸通を下ったほうがいいです。 実際の小学校が博物館として保存されている。 1869年に日本で最初の番組小学校が64校できた。政府による小学校が制定される前に、地元の人たちと京都府により作られた。福沢諭吉は、実際の小学校を訪れて感動したとのこと。 京都の小学校の歴史、実際に使われていた教科書の展示など。小学校という切り口で京都の歴史を感じられる素晴らしい場所です!
Tatsuya I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묵이 물들이는 책과 그림-교의 학교 문화재-」를 보러 갔습니다. 특이한 학교 역사 박물관에 식가가 움직였습니다. 회화·서·편액·교과서 등 볼거리가 많이 있습니다. 입장료는 400엔입니다. 2025년 9월 29일 (원문) 「墨が彩る書と画-京の学校文化財-」を見に行きました。珍しい学校歴史博物館に食指が動きました。 絵画・書・扁額・教科書など見所が沢山あります。入館料は400円です。2025年9月29日
浮雲遊子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처음 방문한 학교 역사 박물관은 선의 대담 이벤트가 계기였습니다. 실제로 초등학교의 교사나 강당을 이용한 박물관으로, 그랜드나 교실의 수도 작고 따뜻한 공간입니다. 전시 내용: 상설전:초등학교의 교실은, 칠판이나 목제의 책상, 의자등이 그대로 복원되고 있어 타임 슬립한 것 같은 그리움을 느끼게 합니다. 학교의 역사를 아는 전시로서, 옛 교과서나 급식 등의 디스플레이는 특히 인상 깊고, 당시의 추억이 부활했습니다. 기획전:기획전의 수묵화도 볼만한 것이 있어, 특히 「연어도」의 전시 방법이 흥미있었습니다. 오리지널의 瓢鮎도와 레플리카가 인접해 전시되어 있어 오리지널에서는 한문이 희미해지고 있는 것에 대해, 레플리카는 확실히 읽을 수 있는 상태였습니다. 이로 인해 당시 사람들이 이 그림을 어떤 시점, 거리감으로 즐기고 있었는지 생각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초등학교의 그리운 분위기를 맛보면서, 학교의 역사나, 기획전의 미술품을 접할 수 있는 박물관입니다. 이번 선의 대담 이벤트처럼, 강연이나 이벤트가 있을 때, 꼭 또 방문하고 싶습니다. (원문) 初めて訪れた学校歴史博物館は、禅の対談イベントがきっかけでした。実際に小学校の校舎や講堂を利用した博物館で、グランドや教室の数もこじんまりとした温かみのある空間です。 展示内容: 常設展:小学校の教室は、黒板や木製の机、椅子などがそのまま復元されており、タイムスリップしたような懐かしさを感じさせます。学校の歴史を知る展示として、昔の教科書や給食などのディスプレイは特に印象深く、当時の思い出がよみがえりました。 企画展:企画展の水墨画も見応えがあり、特に「瓢鮎図」の展示方法が興味深かったです。オリジナルの瓢鮎図とレプリカが隣り合わせで展示されており、オリジナルでは漢文が薄れているのに対し、レプリカははっきりと読める状態でした。これにより、当時の人々がこの絵をどのような視点、距離感で楽しんでいたのかと思いを馳せることができました。 小学校の懐かしい雰囲気を味わいながら、学校の歴史や、企画展の美術品に触れることができる博物館です。今回の禅の対談イベントのように、講演やイベントがある際に、ぜひまた訪れたいと思います。
TT20 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어린이와 산책에. 아이는 초등학교의 의사 체험. 흥미가 있으면 매우 즐길 수 있다. 교토 초등학교가 많은 이유도 잘 알았다. (원문) 子供と散歩で。 子供は小学校の疑似体験。 興味があればとても楽しめる。 京都小学校が多い理由も良く分かった。
Masaru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교토 시립 학교사 박물관은 교육사에 관심이 있거나, 학교 환경에 대해 잘 알고 있거나, 호기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들러볼 만한 작고 멋진 박물관입니다. 직원들은 영어를 할 줄 몰랐지만, 제가 알고 싶은 것을 최대한 설명해 주려고 노력했고, 매우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었습니다. 입구는 구글 지도에 표시된 거리와 평행한 거리에 있으며, 표지판을 따라가시면 됩니다. 시각적 환경은 놀라울 정도로 훌륭했습니다.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부족하다면 가지 마세요. 상설 전시에는 휴대폰에 영어 오디오 가이드 도구가 있어(헤드폰을 지참하세요!) 주요 정보를 요약해 주고, 영어로 된 자료도 제공합니다. 하지만 모든 내용이 번역되어 있는 것은 아니며, 임시 전시는 100% 일본어로 되어 있어 번역본이 제공되지 않습니다. 박물관을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구글 번역을 사용하여 텍스트를 번역하는 데 시간을 투자해야 합니다. 또한, 예의 바른 관광객이 되어 주시기 바랍니다. 직원들이 그럴 자격이 있어요. (원문) The Kyoto municipal museum of school history is a great small museum that is worth the detour if you are into the history of education, if you have a connection with the school environment, or if you are just a very curious person. The staff did not speak english but they tried their best to explain to me what I needed to know, they were very kind and welcoming. Please note that the entrance is located on a street parallel to the one indicated by Google Maps, you just have to follow the signs. The scenography was surprisingly very qualitative. I learned a lot. Don't go if you're short on time, though. The permanent exhibition has an English audio guide tool on your phone (bring your headphones!) that summarizes the main information from the texts, and they provide documentation in English as well. Not everything is translated, however, and the temporary exhibition is 100% in Japanese with no translation available; you'll need to take the time to translate the texts with Google Translate if you really want to enjoy the museum. Also, please be a respectful tourist; the staff deserve it.
Ju — Google review
仏光寺下る, 京都市下京区御幸町通, 437‎ Tachibanacho, Kyoto 600-8044, 일본•https://www.edu.city.kyoto.jp/rekihaku/•+81 75-344-1305•Tips and more reviews for 교토시 학교역사박물관

23The World's Small Ukiyo-E Museum Ichimura Ichibodo

3.0
(1)
•
4.5
(22)
•
Mentioned on 
+1 other list 
영구적으로 폐쇄됨
박물관
미술관
교토에 있는 세계에서 가장 작은 우키요에 박물관 이치무라 이치보도는 예술 애호가들에게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유명한 목판화의 방대한 컬렉션을 소장하고 있으며, 시조역에서 도보로 짧은 거리에 편리하게 위치해 있습니다. 이 작은 박물관은 우키요에 예술에 전념하며 예술가의 작품을 전시합니다. 진정한 보물은 그 문 너머에 숨겨져 있어 방문객들이 발견하기를 기다리고 있는 숨겨진 보석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Gion Surtomo 레스토랑 옆에 있는 작은 가게입니다.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옛 전쟁 사진, 장비, 일부 수공예품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문에 붙은 표지판처럼요. 주인이 일어나면 열리고, 주인이 잠들면 닫힙니다. 주인이 충분히 돈을 벌면 가게는 문을 닫습니다. (원문) It's a tiny shop next to Gion Surtomo restaurant. You may find old war time pictures, gears and some handcraft items that you dont see anywhere. Like the sign at the door says. It opens when the owner wakes up, and close when owner goes to sleep. The shop will close when the owner has made enough.
Ynotsaurus — Google review
151 Yamato Ojidori Shijo Sagaru, 4 Chome Komatsucho, Higashiyama Ward, Kyoto, 605-0811, 일본•Tips and more reviews for The World's Small Ukiyo-E Museum Ichimura Ichibodo

24교토 아트센터

4.1
(693)
•
4.0
(21)
•
Mentioned on 
2 lists 
공연예술 극장
다른
아트 센터
미술관
역사적인 메이린 초등학교에 위치한 교토 아트 센터는 도시의 현대 미술 허브입니다. 이 센터는 갤러리 공간, 스튜디오, 카페 및 강당 내에서 다양한 전시회, 무용 공연 및 워크숍을 개최합니다. 교토 기반의 예술과 예술가를 홍보하고 예술가와 시민 간의 소통을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재활용된 학교 건물은 상호작용적이고 사회적으로 참여하는 예술 작품을 위한 독특한 환경을 제공합니다.
고즈넉 교토에서의 일상을 하고싶은곳 교토3대커피 마에다 강배전 커피 그리고 토스트 교토의 각종 전시회 팜플렛
Mong G — Google review
일본여행 교토 교토 아트센터 京都芸術センター 는 교토에서 유명한 갤러리이다. 폐교를 1층엔 카페겸식당, 갤러리, 자료집과 예술관련서적이 있다. 그외에 2,3층의 대부분은 레지던시로 쓰이고 있기도 하다. 구석구석 찾아보면 다른 전시실도 있다. 무료 전시도 있지만 유료 전시도 있기 때문에 미리 잘 체크해서 가는 것을 추천한다.
나마늘 ( — Google review
폐교를 1층엔 카페겸식당, 자료집과 예술관련서적이 있는곳, 전시실이 있고 그외에 2,3층의 대부분은 작가의 스튜디오로 대여해 준 것 같았다. 구석구석 찾아보면 다른 전시실도 있다. 저녁에가면 어두컴컴하고 삐걱대는 나무 복도를 걸어다닐 수 있다. 1층외엔 꽤 으스스한 분위기. 전시실의 작품은 컨템포러리 아트로 페인팅, 자그마한 입체작품이 있었다. 일본어를 읽을수있으면 여러서적를 보면 좋겠다. 카페는 커피는 500엔 음식은 1000엔정도. 작품을 많이 보고싶다면 비추. 하지만 갈만한 곳. 다음에 교토를 오면 또 가고싶은 곳이다.
서안나 — Google review
옛날 학교들은 이런 분위기였구나 흥미로웠습니다. 1층 커피샵도 특유의 인테리어와 분위기에 괜찮은 커피였고 카레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KH H — Google review
요란한 전시프로그램들이 아닌 사람들의 문화적인 관심사를 주제로 옹기종기 모여 자연스레 이야기들을 나누는 모습이 인상적..
Master Q — Google review
간단한 전시와 모임 공간이 있었습니다.
이용환 — Google review
도시락 먹기도, 조용히 시간 때우기도 좋은곳
Irene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전 명륜 초등학교의 교사를 유효 활용한 아티스트의 지원 활동하는 시설입니다. 입장료는 무료. 예술에 관한 이벤트도 정기적으로 개최됩니다. 또 건물 안에는 카페도 있어 예술과 콜라보레이션한 점내는 장난기에 매료됩니다. 전 교사는 나라의 등록 유형 문화재. 굳은 제작을 하고 보고 돌아도 질리지 않습니다. 계단에는 그리운 기름의 냄새가 남아있었습니다. (원문) 元明倫小学校の校舎を有効活用したアーティストの支援活動する施設です。 入場料は無料。 アートに関するイベントも定期的に催されています。 また建物の中にはカフェもありアートとコラボした店内は遊び心に惹かれます。 元校舎は国の登録有形文化財。 凝った作りをしていて観て廻っても飽きません。 階段には懐かしい油の匂いが残っていました。
Aki D — Google review
546-2 Yamabushiyamacho, Nakagyo Ward, Kyoto, 604-8156, 일본•https://www.kac.or.jp/•+81 75-213-1000•Tips and more reviews for 교토 아트센터

25imura art gallery

4.3
(9)
•
Mentioned on 
2 lists 
미술관
1990년 감독 이무라 유조에 의해 설립된 이무라 아트 갤러리는 특히 교토에 기반을 둔 신진 아티스트를 소개하는 데 전념하고 있습니다. 이 갤러리는 현대 예술 창작의 중심으로서 이 도시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최근 전시회에서는 독특한 스타일과 배경을 가진 화가 다나카 타케시와 기와나미 유와 같은 젊은 재능이 소개되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작은 갤러리지만 정말 아름다운 예술 작품이 있고 직원들은 매우 친절합니다! (원문) Small gallery but has some really beautiful art and the staff is super friendly!
Kalea F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교토를 대표하는 현대 미술의 발신지입니다. (원문) 京都を代表する現代アートの発信地です。
Yukio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훌륭한 전시회가 있는 작은 갤러리입니다. (원문) This is a small gallery with some great exhibitions.
Amelia I — Google review
일본, 〒606-8395 Kyoto, Sakyo Ward, Higashimarutacho, 31 IMURAARTGALLERY•http://www.imuraart.com/•+81 75-761-7372•Tips and more reviews for imura art gall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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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기요미즈데라

4.6
(64629)
•
4.4
(11815)
•
Mentioned on 
 
불교사찰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사원
관광 명소
기요미즈데라(Kiyomizu-dera)는 오토와산(Mount Otowa) 위에 자리 잡고 있는 상징적인 불교 사원으로, 넓은 베란다에서 숨막히는 경치를 제공합니다. 방문객들은 도지 사원(Toji Temple)과 지온인 사원(Chion-In Temple)과 같은 주요 랜드마크를 포함한 교토의 멋진 풍경을 파노라마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더욱 장관을 이루는 경치를 원하는 분들을 위해, 교토 타워의 전망대는 도시와 그 주변의 조망을 제공합니다. 타워에는 무료 쌍안경과 계절 변화의 경치를 보여주는 인터랙티브 패널이 있어 경험을 더욱 풍부하게 해줍니다.
오래된 옛 일본의 정치를 느낄 수 있는 너무 아름다운 곳입니다. 교토와 오사카에 갈 때마다 꼭 들르고 있습니다. 기요미즈데라로 올라가는 길에 맛있는 음식을 파는 가게들도 즐비 해 있습니다. 가을에 가면 단풍과 함께 아름다운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교토에 왔다면 꼭 가야 하는 곳입니다
ARTRINITYYY ( — Google review
오사카 근교 여행으로 교토 기요미즈데라 방문. 숙소가 나가호리바시역 근처여서 사카이스지선을 타고 아와지역에서 환승 *환승 시 꼭 전철에 빨간 글씨 특급 써진걸 타세요. 다른 것보다 훨씬 빠릅니다. 좀 더 시원(?)하기도 한것 같아요 기요미즈데라까지 가는데 걷는 데 지치신분들은 버스 타고 가세요 207번 탔던 거 같습니다. 사람들 사이를 비집고 산넨자카 따라서 쭉 올라가시면 매표소에서 인당 ¥500 정도로 입장 가능합니다. 확실히 사진이 잘나옵니다. 운세종이도 ¥100이면 하니 기념삼아 뽑아보시고, 노을 질때 보면 또 다른 경치입니다. 대신 다른 사람들 다 갈때 같이 우르르 가시면 버스 못탑니다.. 갈때는 207, 80? 번 버스 있는데 말도 안됩니다..
정원민 — Google review
교토에서 가장 유명한 관광지 중 하나입니다. 관광객이 많이 몰리는 곳이라서, 최대한 일찍 가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입장료는 500엔이고, 규모가 꽤 큰 편입니다. 아직 단풍이 절정인 상태는 아니었지만,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ᄋᄋ — Google review
교토를 상징하는 곳 중 하나이자, 교토를 방문할 때마다 꼭 가는 관광지 입니다. 언제가도 즐거운 곳입니다. 산에 위치하다보니 교토 시내가 절에서 잘보여서 좋습니다.
Kjjy0302 “ — Google review
사람이 많고 지금 라이트업되는 시기라서 저녁에 불이 들어옵니다!! 인당 입장료가 5천원합니다 곳곳에 단풍이 예쁘게 물들어있어요 대신 밤에 가면 잘 안보이긴 합니다!! 해 질 때 가시는 갈 추천합니다 노을이 예뻐요
셰루 — Google review
아침 6시에 오픈런하니까 한적하고 너무 좋았어요! 다만 근처 니넨자카 산넨자카의 상점들이 안 여는 건 아쉽지만요ㅎㅎ 인파를 피해서 여유롭게 걸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아침부터 부지런떨었던 보람이 있더라구요. 위에서 내려다보는 높은 빌딩 없는 교토의 전경도 좋았고, 오랜 공사 끝에 연 기요미즈데라라서 이래서 교토교토 하는 구나 싶더라구요. 6시 반에도 수학여행, 8시 이후에는 단체 패키지 손님들이 많이 오니 눈치게임 꼭 성공하세요. 교토에 가면 필수코스니까 기요미즈데라는 꼭 가보시길 추천해요!
혠부리 — Google review
25.11.20.(목) 방문. 아침 8시 반 정도에 도착했는데도 인파가 굉장했음. 이 시간에는 무대 사진 찍기가 별로인게 해가 낮아서 산 때문에 무대가 그림자가 짐. 무대 밝게 찍고 싶으신 분들은 딱 9시 30분 정도(11월 중순 기준)면 그림자 걷히니 그 때 방문하시면 될 듯합니다.
織田信長 — Google review
교토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관광지. 11월 초 주말 아침 9시쯤 방문. 입장료 500엔. 사람이 조금씩 늘어나는 느낌이 들긴 하지만, 관광하지 못할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워낙 사람이 많은 곳이라는 걸 알고있어서 그런지 나름 하고싶은것 다 하고 쾌적하게 구경하고 왔습니다.
유환준 — Google review
1 Chome-294 Kiyomizu, Higashiyama Ward, Kyoto, 605-0862, 일본•https://www.kiyomizudera.or.jp/•+81 75-551-1234•Tips and more reviews for 기요미즈데라

27니시키 시장

4.3
(48468)
•
4.2
(5678)
•
Mentioned on 
1 list 
시장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관광 명소
관심 지점 및 랜드마크
니시키 시장은 교토의 역사적인 보석으로, 400년 이상 동안 음식 애호가들을 기쁘게 해왔습니다. 이 활기찬 지붕이 있는 시장은 시조 거리와 산조 거리 사이의 5블록에 걸쳐 있으며, 종종 '교토의 주방'이라고 불립니다. 100개 이상의 가판대가 있으며, 각각은 신선한 농산물에서 장인 스낵에 이르기까지 독특한 일본 진미에 특화되어 있어 방문객들은 인상적인 지역 재료의 배열을 탐험할 수 있습니다.
딱히 볼게 없다는 리뷰를 보고 갈지 망설여졌지만 기대 이상으로 눈이 즐겁습니다. 한줄로 쭉 이어진 시장에 다양한 음식들이 있는데 화려하지만 막상 사먹기엔 어째서인지 손이 안갔습니다. 길가다가 무료 차를 주기도 하고 사케 같은 일본주를 100엔에 한 잔 맛보거나 사탕을 사는 정도였지만 충분히 즐겁고 걷기만해도 재밌었습니다. 여행오면 한 번은 충분히 경험해봐도 좋을듯해요.
Seam — Google review
소개 교토의 니시키 시장은 ‘교토의 부엌’이라고 불릴 만큼 다양한 먹거리와 활기찬 분위기로 유명한 곳이에요. 좁은 골목에 가게들이 빼곡히 늘어서 있고, 현지인과 여행객이 섞여 다니는 모습이 재밌어서 구경만 해도 즐거운 곳이었어요. 맛 저는 여기서 100엔 사케를 마셔봤는데, 한 잔만 딱 즐길 수 있다는 게 정말 매력적이더라고요. 맛도 괜찮고 분위기랑 잘 어울렸어요. 오징어 구이는 가격 대비 꽤 만족스러웠고, 시장에서 먹으니 더 맛있게 느껴졌어요. 반면에 장어 꼬치는 제 입맛에는 조금 애매했어요. 호불호가 갈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양 & 가격 시장 안 음식들은 전반적으로 일반 식당보다 10~20% 정도 비싼 느낌이었어요. 양은 대체로 간단히 즐기기 좋은 정도라 배를 채우기보다는 가볍게 맛보는 정도라고 생각하면 맞을 것 같아요. 팁 니시키 시장은 분위기와 구경을 즐기기엔 정말 좋은 곳이에요. 다만 진짜 식사를 하려면 시장 밖 식당을 추천하고, 시장 안에서는 가볍게 100엔 사케나 꼬치류 정도만 즐기는 게 가장 만족스러울 거예요.
Ticket I — Google review
관광객의 절반 이상이 서양인이며, 영어권보다 비영어권 사람들이 많았다. 니시키시장은 관광객으로 넘치므로 가격이 싸면 오히려 이상한데, 쿠로몬시장 만큼 사악하진 않았다. 우설,타코,관자에 산토리프리미엄몰츠 생맥~~
Youngkil H — Google review
다양한 볼거리 먹을거리, 구경거리로 넘쳐나는 곳. 여러나라의 관광객이 몰려서 다양한 해산물꼬치나 구이, 그리고 빠질 수 없는 교토의 녹차까지. 한가지 아쉬운 점은 🍢하나에 기본 500엔부터라 양껏 사먹기엔 부담스러움. 아라시야마에서 란덴 열차를 타고 20~30분 거리에 접근 가능해서 교통은 편리했음.
김나영 — Google review
맥주 첫잔만 300엔 하는 해산물 식당 사케 첫잔만 100엔 하는 푸드코트 한잔에 100엔짜리 사케를 파는 곳 저렴하게 맛있는 음식을 다양하게 맛볼 수 있어서 좋음 보통 10시 오픈이지만 9시반쯤 가도 문 연 곳이 많음
김중화 — Google review
시간상 다 돌아보진 못한게 아쉬웠던 곳이었어요. 일본에서 백화점이나 쇼핑몰이 아닌 이런 시장을 돌아본건 처음이라 더 신기하고 즐거웠네요. 우리나라 남대문이나 동대문 시장같은 느낌이랄까요? 다양한 것들을 팔고, 다양한 먹거리가 있었구요, 심지어 신사도 있더라구요. 오가는 사람들도 많았지만 돌아다니는 길이 불편하거나 지저분한 느낌은 별로 못받았어요. 먹거리의 경우 판매하는 가게 근처에서 먹고 이동하도록 되어 있어 (처음에 모르고 들고 가면서 먹다가 어떤 분이 와서 시장내에서 걸어다니면서 먹지 말라는 안내문을 보여주시더라구요 ㅎㅎ ) 시장 내부가 깨끗하게 유지되고, 좀 더 편안하게 돌아다닐수 있었던거 같아요.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좀 더 시간을 들여 구경해보고 싶은 곳이었어요.
Sun K — Google review
먹을 음식도 많고 입을 것이나 구입할 물품들이 다양합니다. 중간에 Genzou 에서 저녁식사로 맛있는 우동도 먹었답니다. 교토 맛구경하고싶은 분에게 추천합니다.
James — Google review
재래시장이라 볼게많고, 튀김가게가 많네요! 규모가 엄청크네요! 패션, 먹거리, 볼거리 다채로고, 주변도 좋은거같네요
이효성 — Google review
Nakagyo Ward, Kyoto, 604-8055, 일본•https://www.kyoto-nishiki.or.jp/•+81 75-211-3882•Tips and more reviews for 니시키 시장

28난젠지(남선사)

4.5
(11798)
•
4.4
(2216)
•
Mentioned on 
 
불교사찰
자연과 공원
사원
관광 명소
난젠지 사원은 교토 시내 중심부 바로 외곽에 위치한 중요한 선사원 단지로, 1291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풍부한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사원은 역사적인 전투를 기념하는 인상적인 입구와, 경관 예술가 고보리 엔슈가 디자인한 유명한 암석 정원이 있는 호조 본당을 특징으로 합니다. 광활한 부지에는 예술적으로 조경된 정원, 산책로 및 수많은 하위 사원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경내 조경이 참 잘 꾸며져 있는 절이다. 절 곳곳에 단풍이 있어 푸릇푸릇함이 배가되고 가을에는 울긋불긋한 단풍으로 더 아름다울듯 하다. 관람객들이 많지 않아 천천히 여유를 갖고 산책이나 사진을 찍기 편하다. 또한 나무가 많아 그늘도 충분해 조금 더울 때쯤 시원한 바람이 불어와 쉬이 지치지도 않는다.
엄영태 — Google review
교토를 대표하는 거찰 A: 절간 / 말차 쓰다 / 모나카 넘 달아 25년 1월경 방문. 경내 입장은 무료이나 방장정원 및 산몬(2층)은 600엔, 난젠인은 400엔 필요. 문화재 촬영은 금지이나 그 외의 건물, 정원 등은 촬영 가능. 실제로 운영되는 임제종 사찰로 사경(불경 필사), 좌선, 불가 체험 등도 날을 맞추고 예약하면 가능. 숙방도 운영해서 숙박 역시 가능. 시간을 맞추면 방장정원 쪽에서 말차 체험 가능(500엔). 일본의 거대한 목조 건축물을 구경하기에 좋은 사찰. 교토시의 수원을 책임지던 수로교도 유명한 사진 명소. 근처의 젠린지와 마찬가지로 단풍 명소로도 유명하다.
철왕곽 — Google review
이곳을 추천하지 않습니다만 꽃때문이나 교토에서 볼꺼 다 본 분들은 올만 합니다. 고즈넉함을 느끼러왔지만 의외로 여기까지 사람들이 많았고 단체관광도 많아서 그저 그랬어요. 이곳에 나오면 근처에 블루보틀이 있는데 거기도 꽉차서 주문할 엄두가 안났습니다.
Hyung J — Google review
꼭 가보세요 천천히 걸어서 도착하는 길도 한적하고 도착해서도 앉아서 쉬면서 풍경과 경치를 즐기기 좋습니다 정원도 아름답게 잘 꾸며져있고 일본 특유의 정원을 감상하시면서 마음 편안히 쉴 수 있는 멋진 공간이라 생각 됩니다 잠시 들러 걷고 앉아서 쉬며 힐링받고 가는 기분 입니다 너무나도 멋진 공간이라 적극 추천 합니다
Ryan K — Google review
2025.07.31 솔직히 근처 상점가 둘러보는게 메인 같고, 남선사 근처 유료 코스까지 둘러봤는데 좋은 산책 코스정도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빨간색 목조 건물이 아름답습니다.
Tomto — Google review
본당, 삼문 등 다 별도로 입장권 따로 지불해야 함 본당은 생각보다 둘러보는 시간이 짧고 영상을 시청할 수 있음. 본당 안에는 작품때문에 사진 촬영은 금지 개인적으로 남선사는 단풍구경으로 와야 할 것 같고 은각사가 더 나은 것 같음.
Hyeri Y — Google review
24년 12월 초 방문. 단풍 명소가 맞긴 하다 ㅎㅎ 화려하고 온통 물든 풍경을… 볼 수 있다. 건물도 들어가봤는데, 휴식 겸 해서 보면 좋은데 건물 자체가 대단하다는 느낌은 없었다. 배경을 알고 가면 달랐으려나. 수로각이랑 뒷편에 작게 딸려있는 절(사이쇼인?)도 나름 느낌이 좋음. 수로각은 현지인도 많이가는 포토 스팟인 듯. 재방문은 모르겠다. 단풍을 또 보러 온다면 모를까.
Dae K — Google review
교토 올때마다 가는 곳 수로각아래 연인이나 친구들 여행객들 다양한 사람들을 보고 쉬어가기 좋은곳 바람이 불어오면 더할 나위가 없습니다. 가모강도 있지만 산책으로 가셔서 쉬다가 인클라인도 보고 가보세요
Achievari — Google review
Nanzenji Fukuchicho, Sakyo Ward, Kyoto, 606-8435, 일본•https://nanzenji.or.jp/•+81 75-771-0365•Tips and more reviews for 난젠지(남선사)

29뵤도인

4.5
(20891)
•
4.4
(1698)
•
Mentioned on 
1 list 
불교사찰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종교 기관
관광 명소
평등원 사원은 교토에서 남동쪽으로 18마일 떨어진 곳에 위치한 유명한 장소로, 상징적인 특징을 보여주는 투어를 제공합니다. 이 사원은 경치 좋은 연못과 정원을 자랑하며, 귀중한 유물을 소장한 건물도 있습니다. 원래 1053년에 개조된 별장이었던 주요 피닉스 홀(Hoo-do)은 그 시기에서 남아 있는 유일한 구조물입니다.
사람이 엄청 많은데, 그에 비해 규모가 매우 작습니다. 하지만 박물관에 뵤도인에 대해 설명이 잘 되어 있는데, 전시되어 있는 것들을 보면서 정말 감탄했습니다! 정말 훌륭한 문화유산인 것 같아요. 사진을 찍거나 그냥 건축물 구경을 하러 가도 좋겠지만, 박물관을 꼭 가보세요!
전민정 — Google review
10엔짜리에 그려져있는 그림의 현실원본입니다. 입장권 현장발매는 무조건 현금이에요. 비싸지않아 우지시에 오면 들려보는게 좋을지도?? 가는날 날이 흐려서 사진이 안이쁘지만 좋을때가면 괜찮을거같아요. 산책하기도 좋음! 별하나 뺀건 멀리있는데 접근성이 떨어진만큼 볼만한게 많지는 않았네요. 말차 좋아하면 우지시 놀러간김에 들리는 필수 코스같은 느낌입니다.
정형민 — Google review
입장권에는 박물관과 정원이 포함되어있고 봉황당 안에 들어가는건 20분 간격으로 1회에 50명만 들어가서 볼 수 있어 현장에서 사전예약이 필요했습니다. 추가 금액은 300엔입니다. 정원이 큰건 아닌데 건물과 연못이 잘 어우러져있어 풍경이 이뻤고 박물관도 나름 잘 전시되어있어서 만족스러운 방문이었습니다.
SeokHun K — Google review
10엔짜리동전 뒤에있는 그림의 그곳! 요도야바시역에서 게이한선타고 갔는데 금방갈수있고 내려서 가는데 전경도좋고 아무튼 가는길도 재밋고 우지라는곳을 구경하는것고 재밋었습니다 말차가루는 좀비싸서 포기했지만..
YU S — Google review
지상의 극락? 이라고 하는 뵤도인. 교토에서 좀 떨어진 우지 시에 있다. 보러 오는 김에 근처의 말차 카페 등에서 쉬면서 와도 된다. 역에서 걸어서 약 10~15분. 안에 박물관도 있어서 구경하기 좋고, 각 특정 시간 별로 건물 안에 들어갈 수 있는 티켓을 판다. 각 시간별로 한정수량이므로 보고 싶다면 시간을 확인해서 티켓을 빨리 사도록 하자. 안에서 사진을 불가하나 관련된 설명을 일본어(영어)로 들을 수 있다.
Sung K — Google review
일본 10엔짜리 동전에 세겨진 곳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본래에는 요리미치의 별장겸 저택으로서 지어진 건물이었으나 이후 시대가 지나 사찰로 용도가 바뀌었다. 잘 가꿔진 정원과 다양한 유물이 전시된 박물관이 큰 볼거리.
찰기남 C — Google review
봉황당 건물만 있었다면 돈이 아까웠겠지만 박물관도 있어서 에어컨을 쐬면서 유물을 볼 수 있어 입장료 값어치는 충분히 했습니다
Daeheon K — Google review
1월에 방문했습니다. 주말이라 관광객이 많았지만 너무 복잡하진 않았습니다. 우지시 랜드마크일 만큼 아름다운 건물이나 제가 외국인이라 그런지 굳이 추가요금을 내고 안에 들어가는건 약간 돈 아까운 감이 있습니다. 내부 입장은 굳이 다 즐겨야겠다 하시는 분만 추천드립니다.
문정호 — Google review
Renge-116 Uji, Kyoto 611-0021, 일본•https://www.byodoin.or.jp/•+81 774-21-2861•Tips and more reviews for 뵤도인

30기타노텐만구

4.4
(15810)
•
4.3
(1071)
•
Mentioned on 
 
신사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관광 명소
신성한 및 종교적 장소
역사적 장소
키타노 텐만구 신사는 10세기로 거슬러 올라가는 교토의 중요한 신토 신사입니다. 학생들의 수호성인으로 숭배되는 텐진(스가와라 노 미치자네)에게 헌정되었습니다. 방문객들은 일본 전역에서 시험, 특히 고등학교 및 대학 입학 시험의 성공을 기원하기 위해 옵니다. 넓은 신사 부지는 일반에 개방되어 있으며, 여유로운 산책을 위한 평화로운 환경을 제공합니다.
학문의 신을 모시는 곳으로 일본 학부모들이 많이 찾는 다고한다. 개인적으로 가을에 단풍시즌 라이트업 할때가면 분위기도 좋고 예쁜 단풍도 볼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다.
정현식 — Google review
금각사에어 내려오는 길에 있으며, 입장료도 없고 볼게 많은 곳으로 금각사 갔다오시는 길에 꼭 가시길 추천합니다.
Hanseok S — Google review
절은 크고 편안합니다. 한달에 한번 25일에 열리는 벼룩시장에 관심이 있어 방문 했습니다. 다양한 상품이 있지만 가격대에 어느 정도 통일감이 있어요. 따라서 정말 벼룩시장이라기 보단 기념품 시장과 벼룩시장 중간에 가깝습니다.
Kang ( — Google review
뜨거운 여름, 교토에서 오하라마을 다음으로 마음에 들었던 곳 다른 관광지는 최소 500엔이상 내야하고 사람도 북적북적해서 이른 아침에 방문해야하는데 이 곳은 그냥 주거지 한 가운데 있는 신사로 점심시간대 방문했는데 여유가 넘쳐흘렀습니다. 이런저런 행사도 많이하고 신사에 기도하러 방문하는 현지인이 엄청 많았습니다. 느긋하게 방문하셔서 구경하는 걸 추천합니다.
Hand W — Google review
이곳은 한국의 고려시대 즈음, 일본 헤이안시대의 조정에서 좌의정 벼슬을 지낸 ‘스기와라노 미치자네‘라는 인물을 신으로 받드는 기타노텐만구 라는 곳입니다 생전에 공부에 통달한 인물이었다고 하며, 다만 모함을 받아 좌천, 그리고 결국 죽음에 이르게 되었다고 합니다. 신기하게도 스기와라노 미치자네가 죽은 후에, 교토 전역에서는 끊임없이 안 좋은 일들이 발생했다고 해요 그러던 중에 ‘아야코’라는 무녀가, 혼령이 된 ‘스기와라노 미치자네’의 신탁을 받고 교토 전역에 발생하고 있는 흉흉한 재앙의 원인이 바로 억울하게 죽은 ‘스기와라노 미치자네’의 분노에 있는 것을 알고, 그를 신으로 모시는 이곳을 만들어야 한다고 일을 추진했다고 합니다 ‘아야코‘라는 무녀가 첫 신탁을 받은 이후에 줄줄이 다른 무녀들도 ’스기와라노 미치자네’의 혼령으로부터 신탁을 받아 기타노 텐만구 설립의 필요성을 주장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세워진 곳이 바로 이곳, ’기타노 텐만구‘ 입니다. 그가 학문의 신으로 받들어지고 있는 까닭에 자녀의 입시 성공을 빌기 위해서 일본 전국에서 찾아오는 학부모들의 행렬을 일본 대학 입시 기간에 볼 수 있다고 하네요 외국인이어도 공부 혹은 시험과의 연을 맺고 있는 사람이라면 가서 소원 빌고 와도 되지 않나 합니다. 저도 공부해야 하는 상황이어서 소원 빌고 왔어요
Harnan 7 — Google review
가보세요 조용하고 좋아요 저에게 좋아서요 25일에 벼룩시장 그냥 보통입니다 (제생각임)
김정희 — Google review
사람들이 많이 찾는 교토의 다른 장소에 비해 덜 붐빈다는 장점과 따로 입장료가 없다는 점. 전철로는 란덴 기타노하쿠바이초 역에서 아주 가까워 아라시야마 방문 후에 오면 좋을 거 같아요. JR로는 엔마치 역에서 약 25분 정도? 걸리네요.
Motion H — Google review
교토에 있는 큰 규모의 신사로 풍경이 다소 독특하고 멋있었던 곳입니다. 2월 초인데 매화꽃이 예쁘게 피려 하네요.
National_jiographic — Google review
Bakurocho, Kamigyo Ward, Kyoto, 602-8386, 일본•https://www.kitanotenmangu.or.jp/•+81 75-461-0005•Tips and more reviews for 기타노텐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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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도에이 우즈마사영화촌

4.0
(10092)
•
3.7
(522)
•
Mentioned on 
1 list 
테마파크
워터파크 및 놀이공원
놀이공원
실내 놀이터
도에이 교토 스튜디오 파크(도에이 우즈마사 에이가무라로도 알려짐)는 방문객들을 일본의 에도 시대로 데려다주는 매력적인 테마파크입니다. 이 몰입형 경험은 전통 건물과 거리가 완비된 에도 시대 마을의 정교하게 제작된 복제품을 특징으로 합니다.
최고ㅡ 날씨탓하는 사람들은 그냥 본인 운명인듯. 날씨보고가든가ㅡ 주말에 비오면 퍼레이드 당연히 안하지요
Chwoo K — Google review
11월 24일 방문했습니다. 1인 2,400엔 정도의 입장권 구매가 필요합니다. 다만 내부에서 닌자체험이나 미로 등 어트렉션은 추가 요금을 지불해야 하며, 이러한 어트렉션은 아동청소년에게 맞추어 만들어졌음을 유의해야 합니다. 주말에 보통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이번에 방문하였을 때에는 방문객에게 유명 애니메이션 캐릭터나 사무라이 코스프레를 해주는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때문에 정말 많은 코스플레이어가 있었으며 모든 분위기 좋아보이는 장소에는 그들끼리 사진을 찍어주고 있었기에 움직이기 힘들었습니다. 내부에 있는 에반게리온 초호기는 굉장했습니다. 다만 일본어가 미진하여 초호기에서 찍은 사진을 무료로 준다고 이야기를 들었지만 내려와서 보니까 유료였습니다. 전대물 주인공들의 1대1 피규어가 있어 어린시절 추억을 살리기 좋았습니다. 파워레인저 매직포스를 기억하십니까 여러분… 각설하고 혼자가는 것보다 전대물을 좋아하는 사람과 같이 가면 가성비가 나올 듯 합니다. 구경거리는 있었으나 규모가 작고 입장료를 2,400엔을 낼 정도는 아닙니다.
송하민 — Google review
직장동료가 가보고싶다고해서 2400엔 짜리 티켓끊고 갔습니다 그냥 어린이 전용 테마파크인것같습니다 어른들끼리가면 재미없습니다 마지막 연극은 볼만했습니다 다시는 안갈것같습니다.
까까사줄께 — Google review
에반게리온 하나보고 방문했는데 다른것도 볼께 많아요~현장 발권보다 예매사이트에서 구매하는게 저렴합니다
J.s_ G — Google review
에반게리온 센터가 메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건물 안에 파워레인저 시리즈들에 대해서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눈누난나 — Google review
저녁이 되면 백귀야행이라는 요괴들이 나와서 하는 퍼레이드를 한다 분위기 좋고 재밌는 곳
으어억어 ( — Google review
한국인 주관 리뷰 주말 점심 영화촌 자제에 대기시간은 없었음. 백귀야행 1번보고, 저녁까지 있었다가 저녁 백귀야행까지 봤고 거의 하루 종일 있었는데 그냥 재밌었음. 그렇다고 엄청 넓은것이 아니라 사실 둘러만보는 수준으로 금방 돌아가는 사람이 있을 수 있고. 요괴분들이 직원?인지 사진도 잘 찍어주시고 영화촌내에 순회 하며 돌아감 나는 요괴축제. 이걸 보러 왔었고 나머지는 건물내부에 가면라이더, 일본 요괴 전시, 프리큐어 굿즈샵 있고 외부에는 굿즈샵과 에반게리온, 닌자역할극, 저주받은 인형? 등등 관람할 수 있는 어트렉션이 있음. 각 600엔. 대기시간은 짧게 20분에서 50분 정도까지.
HARPE — Google review
하루코스는 아니고 반나절 코스로는 즐기기 딱 좋네요^^ 생각보다 규모가 크진 않았지만 기왕간거 2400엔짜리 말고 3500엔 짜리로 풀코스(?!)티켓으로 즐기시는거 추천합니다^^
WONHO K — Google review
10 Uzumasa Higashihachiokacho, Ukyo Ward, Kyoto, 616-8586, 일본•https://www.toei-eigamura.com/•+81 75-864-7716•Tips and more reviews for 도에이 우즈마사영화촌

32아사히그룹 오야마자키 산장 미술관

4.4
(1569)
•
4.0
(128)
•
Mentioned on 
1 list 
미술관
박물관
아름다운 빌라에 자리 잡고 있는 아사히 맥주 오야마자키 빌라 미술관은 예술 애호가들을 위한 보물창고입니다. 1996년에 설립된 이 미술관은 현대 일본 및 서양 미술의 인상적인 컬렉션을 전시하며, 야마모토 타메사부로의 방대한 컬렉션에서 큐레이션된 풍부한 문화 유산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입장권 가격이 좀 비싸긴 한데 산장의 분위기와 안도다다오의 공간, 도자기류는 잘 몰라 별로였지만 그림들은 감상할만 했습니다. 티켓을 구매하지 않아도 가든?을 걸어 산책 할 수 있는데 잘 꾸며지고 관리되어 산책하기 너무 좋았습니다. 큰 도시말고 작은 마을을 체험하기도 좋아요 근처 주차할때가 없어 건널목 넘어에 주차했는데 건널목까지.갈때 길이 너무 이쁘고 작은 일본 마을 구경과 거기서의 로컬 식당에서 밥 한끼하고 주차장이 없던거에 감사할 정도 였네여 ㅎㅎ
라면보다우동 — Google review
야마자키역에서 셔틀버스로 가거나 걸어가도 그렇게 멀지는 않은데 언덕이라 조금 힘들수 있습니다. 입장권 가격이 조금 높은 점은 아쉬운데 안도 타다오의 공간에서 모네 그림을 보는 가격이라고 생각하면 그럭저럭 이해도 가는 가격이다. 규모가 그렇게 크지 않아서 겨울 같은 시즌에는 매력이 많이 떨어지는 곳
훈도사 — Google review
나츠메우인장 육기 에피소드 즁 성지순례 장소로 추정되는 곳이라 방문했다. 야마자키역에서 택시탈까 했지만 택시가 넘 안와서 셔틀이용. 셔틀버스가 잘 되어있다. 역에서 부터 좀 경사지만 걸어갈만 한거 같다. 그래도 셔틀이 짱! 특별전은 별루였지만 안도 타다오를 거쳐 이 미술관의 끝판왕 모네를 보는것은 괜찮았다. 야외 정원이 이쁨. 카페내부 사진 촬영이 불가다. 너무 슬프닷 ㅜ 아마 본인이 주문한 것만 찍을 수 있는 듯. 수련 실사판 같이 연못이 아주 이쁘게 잘 만들어졌다. 교토에서 오사카 가는 일정에 괜찮은 것 같다.
Child W — Google review
이런곳에 이렇게 대단한 미술관이 있다니!!! 모네.고흐.샤갈.이사무노구치.뷔페.등등 대단햐 인상파 컬렉션. 도자기. 오래된 부잣집 건축. 정원. 대단합니다.안도다다오의 건축은 솔직히 컬렌션이 건축을 너무 가리고 있는듯 해보였음. 주차는 기차역 근처 타임즈 유료주차장 이용. 부담없는가격의 주차장.
SUZIE — Google review
올라가는 길이 오르막이긴 하지만 올라가는 길도 예뻐서 올라갈 만 했습니다. 가을에 단풍이 필 시기에 가면 더 예뻤을 것 같습니다. 안도상의 건축물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미술관 건물 내부도 예뻤습니다.
지야 — Google review
1996년에 개관한 아사히맥주 오야마자키 산장 미술관. 일본의 근대미술과 서양미술을 정기적으로 전시하고 있습니다. 현재 미술관의 본관인 산장은 원래 1920년대에 사업가 카가 쇼타로(1888~1954)씨가 별장으로 지은 것입니다. 카가 씨는 학창 시절 유럽을 여행하고, 스위스 알프스 산맥 융프라우 등정에 처음 성공한 일본인이기도 합니다. 본관과 그 정원에는 카가씨의 영국 관련 취미와 그의 자연 사랑이 반영되어 있습니다. 이곳은 한때 대규모 난초 재배로 유명했습니다. 카가씨는 영국에서 본 양란재배에 감명을 받아 산장 뒤편에 온실을 짓고 직접 난초 재배를 한 것입니다. 본관의 세부를 자세히 살펴보면 일본의 공예품이 활용되거나 일본적인 미의식이 엿보이기도 합니다. 이 장소는 다양한 관점에서 일본 아트에 대한 조예도 깊어지게 해줄 것입니다. 현재 미술관에 전시된 것은 아사히맥주 초대 사장 야마모토 다메사부로(1893~1966)의 미술 컬렉션. 그는 카가씨의 친구로, 민예운동(※2)의 지원자이기도 했습니다. ※2:민예운동(民藝運動)……1920년대 중반에 시작된 생활용품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기 위한 운동. 모네의 작품을 포함한 서양미술 컬렉션은 별관 '땅속의 보석함'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건축가・안도 다다오(安藤忠雄)씨가 설계한 이 건물은 본관 및 주변의 자연과 잘 어우러져 경관의 아름다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이곳을 방문하실 때에는 오픈카페에서 꼭 잠시 쉬었다 가세요(※3). 가쓰라가와와 우지가와, 기즈가와가 교차하는 곳도 포함한 멋진 전망을 즐길 수 있습니다.
김우성 — Google review
기대했던 안도 다다오의 공간은 생각보다 매우 작았다.. 고택 공간은 꽤 크고 많은 컬렉션이 준비되어 있었다.
Itisme — Google review
찾아가는 길이 고즈넉하고 자연이 많아 힐링된다. 미술관 본관 건축도 감상할 만 하고, 상설 전시관에는 모네의 그림이 있다. 그것도 3점이나..!
Taylor C — Google review
Zenihara-5-3, Oyamazaki, Otokuni District, Kyoto 618-0071, 일본•https://www.asahigroup-oyamazaki.com/•+81 75-957-3123•Tips and more reviews for 아사히그룹 오야마자키 산장 미술관

33구 미쓰이 가 시모가모 별채

4.1
(1508)
•
4.0
(73)
•
Mentioned on 
1 list 
유산 건물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카페
문화적 랜드마크
구 미쓰이 가문 시모가모 빌라는 대정 시대의 역사적인 주택으로, 한때 일본에서 가장 부유한 가문 중 하나의 집이었습니다. 오늘날 이 빌라는 투어를 위해 개방되어 있으며, 시모가모 신사 입구 바로 남쪽에 위치해 있습니다. 정원은 이끼로 덮인 돌로 장식되어 있으며, 연못과 다실이 있습니다. 건물에 들어가려면 방문객이 티켓을 구매해야 합니다.
한참동안 이곳을 떠나지 못했습니다. 정말 아름다운 공간이에요! 하루종일도 있을 수 있어요. 평화롭고 아름답고 멋진 공간입니다
빵야빵야강한남자 — Google review
데마치야나기역 근처에 있어 잠깐 들러봤습니다. 일본식 정원을 바라보며 말차와 다과를 즐길 수 있는 곳인데, 한적하고 잔잔한 분위기가 정말 좋았습니다. 낮잠이라도 한숨 자고 가고 싶을 정도였어요. 가을에 오면 더 좋았을 거 같네요
U A — Google review
버스정류장에서 다리를 건너서 별채까지 가는 길이 매우 아름답습니다! 하늘엔 매가 날아다니고 생소한 경험이었습니다 별장은 고즈넉하고 한번쯤 가보기엔 좋았으나 영어 안내문이없고, 매표소에서의 안내가 영어가 안되어서 아쉬웠습니다 표가 두종류인데 기본 500엔짜리 표는 1층만 구경 가능하고 옵션표는 3층까지 구경 가능 별장 뿐만아니라 거리자체가 신사길?로 되어있어 구경거리가 많아서 교토여행중 교토가와라마치역에서 20분내외 투자로 외곽에 온 분위기 낙낙하게 낼 수 있습니다
Jayee — Google review
외국어 설명이 다소 부족한 편이지만 그 대신 안내 직원들이 굉장히 친절함. 젊은 여직원 분 사진 찍게 배려해줘서 고마워요
Hyeon P — Google review
과거에 방구 좀 낍네 하는 사람들이 지은 건물. 딱히 500엔 주고 볼만하지는 않음. 주변은 한적한 편으로, 현재 방구 좀 끼는 사람들이 약간 살 것도 같음.
Ben K — Google review
그다지 추천하고 싶은 곳은 아니지만 시간 여유 있으면 방문해 보세요
신수근 — Google review
진짜 가는길에, 구글지도에 관광지라고 떠서 갔는데, 그닥 볼게 없다.
로나니아 — Google review
멀어서 굳이 안와도될듯 시간많으묜 갠춘
Jun — Google review
58-2 Shimogamo Miyakawacho, Sakyo Ward, Kyoto, 606-0801, 일본•https://ja.kyoto.travel/tourism/article/mitsuike/•+81 75-366-4321•Tips and more reviews for 구 미쓰이 가 시모가모 별채

34교토부립 도판명화의 정원

4.3
(853)
•
4.2
(59)
•
Mentioned on 
1 list 
미술관
자연과 공원
정원
관광 명소
교토 미술관은 대형 벽화와 시멘트 벽에 그려진 '도자기 그림'을 특징으로 하는 현대적인 야외 박물관입니다. 중교구에 위치하며 아름다운 교토부립 식물원과 가깝습니다. 이 갤러리는 다양한 시대의 중국 예술가들의 작품과 레오나르도 다 빈치, 미켈란젤로, 모네, 반 고흐와 같은 유명 예술가들의 유럽 회화를 전시하고 있습니다.
안도 다다오만 믿고 간 곳. 입장료가 100엔인데 그 이상의 감동을 줍니다. 시원한 물소리를 들으며 안도 다다오가 의도한 동선에 따라 시선을 두는 내내 행복했어요. 교토 명소를 여러 곳 둘러보았지만 명화의 정원이 최고였습니다! 또 교토에 간다면 꼭 다시 갈거예요🥹
오사랑 — Google review
평일 오전에 갔는데 사람 한 명도 없고 좋았네요. 볼게 많지는 않지만 조용히 앉아서 물 떨어지는 소리만 들어도 좋네요. 성인 기준 입장료200엔이네요. 바로 옆에 식물원도 크게 있어서 꽃 좋아 하시는 분은 들럿다가셔도 좋을것같아요.
고경석 — Google review
입장료: 100엔. 출입구: 3번 출구에서 정면(도로)을 보고 오른쪽. 후기: 제가 간 시간대가 평일 낮이어서 그런지 관광객은 한국인을 제외한 외국인 몇분만 계셨습니다. 붐비지 않고 쾌적하게 잘 관람했습니다. 안도다다오의 설계작과 몇가지의 명화들을 함께 볼 수 있었으며 물이 흐르는 장치까지 있어 눈과 귀가 즐거운 관람이었습니다. 다만, 동선이 그리 길지 않다는 것과 볼만한 그림이 그리 많지는 않다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때문에 주변에 계시거나 지나갈 일이 있는 분, 혹은 건축물에 관심이 아주아주 많은 분이 아니라면 들인 시간과 비싼 교통비가 아까우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Gyeong _ — Google review
미술관을 기대하고 간다면 서운할 수 있지만 안도 다다오의 건축물을 기대하고 간다면 목적 달성이 가능한 건물. 내부 동선이 좋고 건축적 산책로가 잘 되어 있다.
김지윤 — Google review
안도의 건축이라고 추천받아 다녀왔어요. 한 번 둘러보고 나오기 좋아요
Yeonseong K — Google review
평일 오전에 갔더니 사람도 없고 날씨도 좋아서 다음에도 또 가고싶습니다!!
Cham — Google review
잘알려지지 않은곳 다다오건축 찾다가 가본곳에서 느낀 즐거움과 잔잔한 감동 참 좋은 시간이었다
사유하는자유여행 — Google review
안도타다오 작품건물 저렴한 입장료에 만족 대기시간 없이 입장하여 공간 한바뀌 도는데 30분 이내로 돌아볼 수 있는 규모입니다.
Junga Y — Google review
Shimogamo Hangicho, Sakyo Ward, Kyoto, 606-0823, 일본•http://www.kyoto-toban-hp.or.jp/•Tips and more reviews for 교토부립 도판명화의 정원

35류코쿠 뮤지엄

4.1
(810)
•
4.0
(42)
•
Mentioned on 
1 list 
박물관
전문 박물관
문화유산 박물관
관광 명소
교토의 니시 혼간지 사원 근처에 위치한 류코쿠 박물관은 2011년에 개관한 현대적인 시설입니다. 이 박물관은 불교 미술과 역사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인도에서 일본으로의 불교 문화 확산을 보여줍니다. 박물관의 외관은 도자기로 만들어진 큰 블라인드가 특징입니다. 불교 미술과 역사 탐구에 관심이 있는 방문객들은 전시를 감상한 후, 쇼멘 도리 거리의 인근 상점에서 불교 상품을 둘러볼 수 있습니다.
일본불교의 시초와 그 역사를 전시.
WT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요시카와 고이치로는 특수 화학 테이프를 사용하여 막고굴의 정교한 벽화 26점을 떼어냈습니다. 그는 왕위안루와 마을 사람들을 "매수"하거나 사취하여 약 500권의 불경과 두 점의 채색 불상을 포함한 약 600점의 둔황 문화재를 약탈했습니다. 직원들은 이 전시 티켓이 1,100엔이며, 내부에는 일본어 소개만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구글 번역을 사용하여 그들이 말한 내용을 확인하는 것은 허용되지 않는다고 하니, 얼마나 아이러니한 일입니까. (원문) 吉川小一郎在莫高窟用特制化学胶布粘走了26方精美壁画。通过向王圆箓和村民“购买”或骗取等方式,带走了约600件敦煌文物,包括近500卷佛经和两尊彩塑像。 工作人员说,这个展览门票1,100日元,内部只有日文介绍。并且不允许使用 google translate 看看他们说了啥,何其讽刺。
Hippocrene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JR 교토역에서 도보 권내에서, 니시혼간지 앞에 있는 뮤지엄입니다. 연간으로 총하면 개최 기간은 약간 적은 눈입니까? 규모적으로는 그다지 크지는 않지만, 극장 등도 있어 볼만한 것이 있었습니다. 히가시 혼간지까지 도보 권내이기 때문에 교토 역에서는 가까운 추천 코스 중 하나입니다. (원문) JR京都駅から徒歩圏内で、西本願寺前にあるミュージアムです。年間でトータルすると開催期間はやや少な目でしょうか?規模的にはそれほど大きくはありませんが、シアター等もあり見応えがありました。 東本願寺までも徒歩圏内のため、京都駅からは近場のオススメコースの一つです。
穏やかケーコ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멋진 학예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연히 걸려 TANGO 불교의 사상과 문화 기획전을 실시하고 있다고 하는 것으로 방문.불교 미술에 흥미는 별로 없었습니다만, 전시가 훌륭했습니다. 시계열에 불교의 퍼짐과 거기에 관련된 작품이 전시되어 있어, 전시마다의 볼거리가 함께 기재되어 있으므로 나와 같은 것에서도 흥미롭게 배견했습니다. 기회가 있으면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원문) 素晴らしい学芸員さんがいるのだと存じます! たまたま通りかかりTANGO仏教の思想と文化企画展を実施しているとのこととで訪問。仏教美術に興味はあまりなかったのですが、展示が素晴らしかったです。 時系列に仏教の広がりとそれに関連した作品が展示されており、展示ごとの見どころが併せて記載されているので私のようなものでも興味深く拝見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 機会があればまた訪れたいと思います
Walker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2025.6.14 오타니 탐험대 요시카와 코이치로의 전시를 감상. 당시 티베트 탐험의 귀중한 자료가 보였다. 또, 관내에 베제크릭 석굴의 벽화의 복제본이 있어, 이전 방문한 실크로드의 벽화를 기억해 감상에 잠겼다. (원문) 2025.6.14 大谷探検隊 吉川小一郎の展示を鑑賞。 当時のチベット探検の貴重な資料が見られた。 また、館内にベゼクリク石窟の壁画のレプリカがあり、以前訪れたシルクロードの壁画を思い出し感傷に浸れた。
Yoshio Y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상대적으로 혼잡했지만 천천히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조명도 너무 어두운 일이 없고, 해설의 캡션도 매우 알기 쉽고 볼만한 전시였습니다. (원문) 比較的混んでいましたが、ゆっくり観覧することができました。照明も暗すぎることがなく、解説のキャプションも非常にわかりやすくて見応えのある展示でした。
加藤善朗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불교와 꿈의 전시, 시작되었습니다. 졸업생과 함께 가면 무료였습니다. 니시혼간지 앞에 있습니다. 꼭 봐 주세요. (원문) 仏教と夢の展示、始まりました。卒業生と一緒に行くと無料でした。西本願寺の前にあります。ぜひご覧ください。
岩本ひろ子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니시 혼 간지 맞은 편에있어 매우 아름다운 미지엄이었습니다. 특별전 불교와 꿈을 전시했습니다. 학예원 분? 매우 부드럽게 접했습니다. (원문) 西本願寺の向かいにあり、とても綺麗なミュージアムでした 特別展 仏教と夢を展示していました。学芸員の方?とても やさしく接してくださいました
岸田美砂子 — Google review
西本願寺前, 117 Maruyacho, Shimogyo Ward, Kyoto, 600-8399, 일본•https://museum.ryukoku.ac.jp/•+81 75-351-2500•Tips and more reviews for 류코쿠 뮤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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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Kyoto University Museum

4.4
(392)
•
4.0
(27)
•
Mentioned on 
1 list 
박물관
전문 박물관
관광 명소
교토대학교 박물관(KUM)은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대학 박물관으로, 인문학, 자연사 및 공학을 아우르는 다양한 컬렉션을 자랑합니다. 전시물은 대학의 다양한 학부 교수들이 수행한 연구 작업을 반영합니다. 방문객들은 박물관의 여러 섹션에서 인터랙티브한 기회를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입장료가 합리적인 가격으로 책정되어 있어 그 제공물을 탐색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접근 가능한 목적지가 됩니다.
교토대박물관입니다. 문화사, 자연사, 기술사를 다루고 있어요. 퀄리티가 높습니다. 삼국시대 유물도 전시되어 있으니 방문을 추천합니다.
359 — Google review
월화 휴관이니 참고하세요.
Jihoon C — Google review
아주 좋습니다.
오규진 — Google review
👍🏻
김예지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25년 2월 26일에 방문했습니다. 평일이었기 때문에 특히 이벤트 등은 행해지지 않고, 아이용이라고 하는 것보다 어른용의 전시라고 느꼈습니다. 차분히 전시품이나, 패널등을 보고 있는 사람이 많아, 차분해 견학 할 수 있었습니다. 사진 촬영은 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곤충과 식물의 관계나, 모구라와 모구라의 둥지에서 나오는 버섯 관계의 해설이 재미있었습니다. 열대우림의 디오라마, 곤충의 표본, 고문서 등도 있었습니다. 만지는 암모나이트가 로비에있었습니다. 숍은 우주식이나, 소수의 숫자만이 쓰여졌으며, 미네랄, 티셔츠, 서적, 퍼즐 등 있어,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즐거웠습니다. (원문) 25年2月26日に訪れました。 平日だったので特にイベントなどは行われてなく、子供向けというより大人向けの展示だと感じました。 じっくりと展示品や、パネルなどを見ている人が多く、落ち着いて見学出来ました。 写真撮影は出来ました。 特に昆虫と植物の関係や、もぐらともぐらの巣穴から生えるきのこの関係の解説が面白かったです。 熱帯雨林のジオラマ、昆虫の標本、古文書などもありました。 触れるアンモナイトがロビーにありました。 ショップは宇宙食や、素数の数字のみが書かれたものさし、鉱物、Tシャツ、書籍、パズルなどあり、見ているだけでも楽しかったです。
あとり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2025.7.31 데마치야나기역에서 도보 15분, 월화요일이 휴관일, 입관료 400엔입니다. 문화사라고 불리는 존, 고대의 석관이나 시바와가 늘어서, 토기나 갑옷도 보입니다. 2층의 종합 전시실에는 조정이나 공가가 남긴 문서, 또 무가나 사찰에 남은 문서 등.아시카가 요시만이나 도쿠가와 이에야스, 도요토미 이에야스의 문서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한편, 자연사로 이루어진 코너는 돌이나 운석 등의 광물, 코끼리의 두개골로 시작되어, 그리운 고릴라의 연구도 나왔습니다. 2층은 딱정벌레나 사슴의 표본, 작은 벌레는 현미경으로 들여다보는 서비스도. 옆은 특별전 "꿈 환상의 형태" 여름방학, 어린이 동반에는 최적입니다. (원문) 2025.7.31 出町柳駅から徒歩15分、月火曜が休館日、入館料400円です。1897年の開学から収集してきた学術標本を常設展として公開している。 文化史と呼ばれるゾーン、古代の石棺や埴輪が並び、土器や甲冑も見えます。 2階の総合展示室には朝廷や公家の残した文書、更に武家や寺社に残った文書等。足利義満や徳川家康、豊臣家康の文書が展示されています。又、江戸時代の京都の地図も。 一方、自然史からなるコーナーは石や隕石等の鉱物、象の頭蓋骨から始まり、懐しいゴリラの研究も出て来ました。熱帯林の動物と植物の関係を学び、ランビルの森から2階へ。 2階はカブトムシやクワガタの標本、小さな虫は顕微鏡で覗くサービスも。 隣は特別展”夢幻のかたち" 夏休み、子供連れには最適です。週末は学生の講師付きと、まさに至れり尽くせりだわ😊
宅見肇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시설입니다. 입장 전에 100엔 돌아오므로 사물함에 짐을 넣으면 좋다. 관내에 뮤지엄 숍이 있으므로, 돈과 스마트폰만을 가지고 입장합시다. 천천히 볼 수 있습니다. (원문) 立派な施設です。入場前に100円戻ってくるのでロッカーに荷物をいれると良いです。館内にミュージアムショップがあるので、お金とスマホだけを持って入場しましょう。ゆっくり観られます。
ママチェリー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2025.8 기획전에 방해했습니다. 수리의 낳는 아름다움과 신기한,에, 방해했습니다. 종합박물관에서 수학 전시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합니다. 원래 이계가 강한 대학인데 이번이 처음은 의외였습니다! 수학의 개념을 형태로 해, 수나 자연의 신비를 접해 봐라 하는 기획. 일곱 살과 세 살의 아들은 열중하고 상상력 큐브를 만졌습니다 만, 선생님 본인이 옆에 와주셔서 "잘 생각하고 있네, 좋아" 라고 믿고 있으면, 반드시 할 수 있어!」 「이렇게 해 보면, 어떻게 될까?」등, 상냥하게 가르쳐 주시고, 자꾸 ​​자녀들의 할 수 있는 것의 폭이 퍼져, 보고 있어 재미있었습니다. 어른도 물론 즐길 수 있고, 아름다움, 신기함, 일반인에게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대학내는 건물도 거목도 아름답고, 멋진 시간을 보냈습니다. ☆☆☆☆☆ 2024.8 교토 대학 종합 박물관에. 10년 이상 전만이었지만, 변함없이 아름다운 전시의 여러가지였습니다. 이 정도의 크기의 휘안광은 드물게 보이지 않는 것 같습니다. 단층에 대해서, 지층에 대해, 광물에 대해서와 아이들도 열중하고 아름다운 전시를 보고 있었습니다. 토기와 토우 등도 있습니다! (원문) 2025.8 企画展にお邪魔しました。数理の生み出す美と不思議、に、お邪魔しました。総合博物館で、数学の展示は今回が初めてだそうです。元々理系が強い大学なのに、今回が初めてなんて意外でした!数学の概念を形にして、数や自然の神秘に触れて見てねという企画。 七歳と三歳の息子たちは夢中で、イマジナリーキューブに触っていましたが、先生ご本人がそばに来て下さって「よく考えてるね、いいね」「一度置いてから、入れてごらん?」「絶対入ると信じていたら、必ず出来るよ!」「こうしてみたら、どうなるかな?」など、優しく教えて下さり、どんどん子どもたちの出来ることの幅が広がって、見ていておもしろかったです。 大人ももちろん楽しめて、美しさ、不思議さ、一般人にも楽しめました。 大学内は建物も巨木も美しく、素敵な時間を過ごしました。 ☆☆☆☆☆ 2024.8 京都大学総合博物館 へ。10年以上前ぶりでしたが、変わらず美しい展示の数々でした。これくらいの大きさの輝安鉱は滅多に見ない気がします。 断層について、地層について、鉱物についてと子どもたちも熱中して美しい展示を見ていました。 土器や土偶などもあります!
Kaori — Google review
京都大学 総合博物館, Yoshidahonmachi, Sakyo Ward, Kyoto, 606-8317, 일본•http://www.museum.kyoto-u.ac.jp/•+81 75-753-3272•Tips and more reviews for Kyoto University Museum

37긴시 마사무네 호리노기념관

4.0
(125)
•
4.0
(25)
•
Mentioned on 
1 list 
영구적으로 폐쇄됨
박물관
역사 박물관
관광 명소
킨시 마사무네 호리노 기념관은 교토 중심부, 마루타마치 역 근처에 위치해 있습니다. 양조장은 후시미로 이전했지만, 박물관은 1880년의 가족 집과 창고를 보존하고 있습니다. 방문객들은 역사적인 건물을 탐험하고 사케 시음을 즐길 수 있어 독특한 교토 경험을 제공합니다. 박물관은 전통적인 사케 생산 도구를 전시하고 사케 제조 예술에 대한 흥미로운 통찰을 제공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고쇼미나미라는 교토의 거리의 한가운데입니다만, 멋진 물이 솟아 나오고 있어, 그것을 사용한 술을 맛보고하면서 찾을 수 있는 좋은 장소입니다. ―라든지, 인간과 생물과의 공생되고 있기 때문인지, 왠지 상냥한 때가 흐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교마치야의 간구로부터, 창고의 앞까지 볼 수 있어, 솟아나는 물을 받거나, 창고의 역사를 알면서 시원할 수 있습니다. 교토의 선물에는 실은 술이 제일 정도 추천이므로, 여행의 때에는 꼭 발길을 옮겨 주셨으면 합니다. (원문) 御所南という京都の街のど真ん中ですが、素敵なお水が湧き出ており、それを使ったお酒を味見をしながら探すことのできる良い場所です。生き物(菌)を使ったお酒の造られた場所は、例えばワイナリーとか、ブルワリーとか、人間と生き物との共生されているからか、なぜか優しい時が流れているように思えます。京町家の間口から、蔵の手前まで見ることができ、湧き出るお水を頂いたり、蔵の歴史を知りながら涼むことができます。 京都のお土産には実はお酒が一番くらいオススメなので、旅行の折にはぜひ足を運んでいただけたらと思います。
M. (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몇 번이나 교토에 와 있습니다만, 이쪽은 처음으로. 입니다. (원문) 何度も京都に来ていますが、こちらは初めて。風情のあるお店の中庭には京都の名水「桃の井」があり、試飲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とてもまろやかなお水。現在、お酒造りは伏見の方でされていて、こちらでは地ビールを作られているとのこと。帰りにワインのような日本酒と塩ポン酢を購入。お味が楽しみです。
Aki F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2022/5/28에 방문. 정원에는 일찍 수국이 피었습니다. 점심 시간에 갔습니다만 액세스도 좋지 않고, 눈에 띄는 건물도 아니기 때문에인지 전세 상태였습니다. 저도 호텔에서 받은 관광지도에 실려 있었기 때문에 존재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관내의 견학은 할 수 없었습니다만, 여기 한정의 술을 포함한 일본술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시음도 가능). 니혼슈 메이커인데 맥주도 만들고 있습니다. 낮이었지만 좋은 날씨였기 때문에 한잔 해 버렸습니다. (원문) 2022/5/28に訪問。庭には早くもアジサイが咲いていました。 お昼頃に行きましたがアクセスも良くないし、目立つ建物でもないためか貸切状態でした。私もホテルでもらった観光地図に載っていたので存在を確認出来ました。 コロナのため館内の見学は出来ませんでしたが、ここ限定の酒を含む日本酒が購入出来ます(試飲も可)。日本酒メーカーなのにビールも作っています。昼でしたが、良い天気だったので一杯やってしまいました。
Yo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킨시 마사무네의 자료관이라고 하는 느낌의 시설입니다 이전에는 여기서 술도 만들고 있었다고 합니다만, 지금은 맥주만 제조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니혼슈나 맥주, 아이스캔디의 판매도 가고 있습니다.나는 금鵄麦酒의 라이트 골든 에일과 마치야 맥주의 케르슈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유감이었던 것은, 코로나를 위해서, 주조나 다다미나 토장의 견학이 중지되고 있었던 것입니다.코로나는 5류로 지정되었으므로, 이제 재개해도 좋은 것은 아닐까 생각합니다만, 어떨까요? (원문) キンシ正宗の資料館といった感じの施設です。以前はここで日本酒も造っていたそうですが、今はビールのみ製造しています。中庭には銘水・桃の井もあって飲むこともできます。とてもまろやかで美味しい水でした。 こちらでは日本酒やビール、アイスキャンディーの販売も行っています。私は金鵄麦酒のライトゴールデンエールと町家麦酒のケルシュをいただきました。ツマミでもあればと思いましたが、残念ながらそれはありませんでした。 そしてもう一つ残念だったのは、コロナのために、酒蔵や座敷や土蔵の見学が中止されていたことです。コロナは5類に指定されたので、もう再開してもよいのではないかと思いますが、どうでしょうか?見学を再開していただけたら私の評価ももっと上がると思います。
森昭二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20230414 이른 아침 산책을 위해 교토교엔으로 가는 길에는 아쉽게도 사케 역사 전시와 판매 시음장이 아직 열리지 않았습니다. (원문) 20230414 一早散步前往京都御苑途中,可惜尚未營業的清酒歷史展示與販售試飲點。
Jamie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역사 있는 건물 속에서 지금도 솟아나는 모모이의 명수나 술의 시음을 했습니다. 이 술은 각각 주장과 테마를 느낄 수 있으며 일식은 물론 양식에도 맞을 것 같습니다. 훌쩍 들렀습니다만 정중한 안내도 해 주셔서 호화스러운 시간이었습니다. (원문) 歴史ある建物の中で今も湧き出る桃井の名水やお酒の試飲をさせて頂きました。 こちらのお酒はそれぞれに主張やテーマを感じられ、和食はもちろん洋食にも合いそうです。 ふらりと立ち寄りましたが丁寧なご案内もしてもらい贅沢な時間でした。
江戸川だびお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킨시 마사무네의 「마츠야 쿠베에」를 사러 갔습니다, 매우 과일인 일본술입니다. (원문) キンシ正宗の「松屋久兵衛」を買いに行きました、とてもフルーティーな日本酒です。豊富な地下水がこんこんと湧き出てました。酒好きなら行ってみる価値あります。
渡辺貴光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으로 안 견학은 할 수 없었다 😢 가게 쪽에는 대응해 주셔, 기분 좋게 보낼 수 있었다. 소금 폰즈가 매우 맛있었습니다 ☺️ (원문) 新型コロナウィルスの影響で中の見学はできなかった😢 お店の方には対応していただき、気持ちよく過ごせた。 塩ポン酢がめっちゃ美味しかった☺️
Tsutomu F — Google review
172 Kameyacho, Nakagyo Ward, Kyoto, 604-0811, 일본•http://kinshimasamune.com/horino/•+81 75-223-2072•Tips and more reviews for 긴시 마사무네 호리노기념관

38후쿠다미술관

4.3
(1174)
•
4.5
(18)
•
Mentioned on 
1 list 
미술관
후쿠다 미술관은 세 개의 전시실을 갖춘 중형 갤러리로, 현재 전시는 종이에 그려진 일본 벽화를 중심으로 하고 있습니다. 미술관은 전시된 예술에 사용된 방법과 재료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제공하는 포괄적인 온라인 및 오프라인 가이드를 제공합니다. 미술관의 동선과 배치는 세계적 수준의 표준을 자랑하며, 아름다운 건축물과 기념품 가게가 이를 보완합니다. 또한, 방문객들은 가쓰라 강을 내려다보는 테라스 정원이 있는 현대적인 건물을 즐길 수 있습니다.
2019년 10월 개관한 후쿠다미술관은 일본화를 비롯하여 세계의 명화를 많이 소장하고 있으며, 공간의 구성이나 채광, 시설 자체가 무척 아름다워서 아라시야마에 들른다면 꼭 가보기를 권합니다.
Violette P — Google review
입장료가 싸지 않은데 내부 상설 전시 작품 자체가 그렇게 감동적이지는 않습니다 - 일본 미술사에서 의미있는 계통의 작가들 전시(?) - 전시공간의 하드웨어인 건축물이 건축상을 받은 곳이고, 텐류지 주변 관광거리를 잠시 벗어나 미친듯이 고요한 전시문화를 체험하기에는 괜찮습니다 ~
Sarada사라다 — Google review
고노시마 오코쿠 전 보고 다른분들 추천하신 거 읽고 카페도 다녀왔어요. 전시는 작품이 한국에서 보기 어려우므로 가격(현장 1500엔, 나중에 보니 트립닷컴 1400엔)은 있지만 근거리에서 감상했단 점에서 만족. 카페는 가격대가 좀 있었고 저는 뷰 포함 크게 만족하지 않았어서 또 가진 않을 것 같아요.
Ji-eun L — Google review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작품수가 많지 않지만 알찹니다. 카페도 있으니 뷰를 보고 작품도 보면 일석이조일 것 같아요.
Heejung K — Google review
일본 전통 미술 작품들 볼때는 일본어 몰라서 뭐가 뭔지 몰라요. 근데 카페 뷰가 미쳤어요. 마지막 작품이 이 뷰가 아닌가 싶네요. 브런치 샌드위치도 맛있어보이니 날도 더운데 시원한곳에서 브런치 합시다.
원원 — Google review
입장료 성인 1만3000원을 지불하기엔 전시 규모가 작고 뮤지엄 건축도 무난한 편이었습니다. 특별한 전시가 진행되는지 확인해보고 가시는 걸 추천드려요. 파노라믹뷰 전시실에서 외부 풍경을 볼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커튼으로 막힌 것도 아쉬웠습니다.
Dewani C — Google review
카페 들어가려면 1500엔 입장권을 사야함. 너무 더워 들어갔음 ㅋㅋㅋ돈으로 저 자리를 샀다.
네오 — Google review
입장료에 비해 전시가 많지않다, 카페에서 식사할때 뷰가 좋다
Kkim — Google review
3-16 Sagatenryuji Susukinobabacho, Ukyo Ward, Kyoto, 616-8385, 일본•https://fukuda-art-museum.jp/•+81 75-863-0606•Tips and more reviews for 후쿠다미술관

39고려미술관

4.5
(135)
•
4.0
(6)
•
Mentioned on 
1 list 
미술관
일본 교토 북서부에 위치한 고려 박물관은 다양한 한국 미술 및 골동품 컬렉션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교토에서 자란 1세대 한일 사업가인 정조문에 의해 설립된 이 박물관은 인상적인 그림, 조각 및 도자기 배열을 소장하고 있습니다. 전시된 도자기는 700년이 넘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뛰어난 상태로 특히 주목할 만합니다.
한국의 유물을 전시하는 박물관. 제일교포인 창립자가 사비로 모은 유물을 기획 전시한다. 규모는 크지 않지만 정기적으로 순환 전시하는 형식. 보시고 기부금 많이 내주세요~~^^
전제이 — Google review
나의문화유산답사기를 읽고 교토에 가면 꼭 가봐야지 하던 곳이었습니다. 마침 35주년 전시라 창관하신 분의 컬렉션 일부를 볼 수 있었습니다. 우리나라의 소중한 문화재를 교토에서 맨눈 근접으로 볼 수 있어서 뭉클했습니다. 정말 깊은 애정으로 모으신게 느껴졌어요. 이제 6월엔 휴관하고 7월에 다른 전시가 예정되어 있다고 합니다. 입장료가 많이 저렴해서 굿즈 구매랑 기부금을 아주 조금 보탰습니다. 고려미술관이 오래 있어주길 바라는 마음에서요. 다음에 또 방문 할게요~(접수 받으시던 우리 교포 중년 분 멋지시고 한국어 해주셔서 반가웠어요!^^)
Esther K — Google review
제일교포이신 정조문 선생님께서 조선백자를 골동품가게에서 발견하신 후 일제강점기때 일본에 넘어간 우리 유물을 개인 사비로 모아 전시 해놓은 미술관입니다. 참고로 정조문 선생님의 아버지는 독립운동가 이십니다. 규모는 크지않으나 가볼만한 가치가 있는곳 가끔 정조문 선생님의 아드님이 정희두 선생님이 계십니다.
오늘내일 브 — Google review
꼭 가보세요. 마음이 뭉클해지기도 하고 가족과 뜻깊은 시간이었어요. 운영이 힘들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더 많은 사람들이 방문해서 상황이 나아졌음 해요.
수퍼루파루파 — Google review
중심부에서 떨어져있지만 버스로 충분히 갈 수 있습니다. 조선후기 백자, 병풍 등 아름다운 것은 죄다 일본에서 가져갔나 봅니다. 한국에 있는 여러 박물관에서 봤던 것보다 더 멋있더라구요. 심지어 조선 후기에 도자기 생산했던 광주 분원, 분원 자료관에서 봤던 백자보다 훨씬 멋있고 아름다운 백자가 있습니다. 다만, 사진을 못 찍게 해서 너무 아쉬웠어요. 이에 대해 여쭈어 보았으나 뚜렷하게 답변을 안 해주시더라구요? 숨기는 게 일본 특성이라 그런가요?
Beatriz Y — Google review
방문만으로 의미있는 곳, 작품의 수를 떠나서 교토를 방문했다면 반드시 가보아야할 곳입니다 조선통신사 그림과 김정희 선생님의 글씨부터 조선인들의 생활집기까지 천천히 둘러볼 수 있습니다 방문 했을 시 일본인들도 상당히 많이 왔는데 우리나라에도 알려져 더 많은 분들이 방문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Smith A — Google review
조금 외진 곳에 있고 소장품도 많진 않지만 개인의 힘으로 한국미술관을 한다는데 감동
주문 ( — Google review
고려박물관으로 1층에는 기획전시, 2층에는 설립자의 의도와 이 박물관이 가지는 의미에 대한 영상을 상영하고있습니다. 한번쯤 들려서 구경하실만 하며 카운터의 재일교포분의 친절한 안내는 덤입니다!.
차영훈 — Google review
15 Shichiku Kaminokishicho, Kita Ward, Kyoto, 603-8108, 일본•http://www.koryomuseum.or.jp/•+81 75-491-1192•Tips and more reviews for 고려미술관

40꽃꽃이자료관

4.5
(17)
•
4.0
(6)
•
Mentioned on 
1 list 
박물관
관광 명소
일본 교토를 방문할 때는 이케바나 박물관을 탐험하는 것을 잊지 마세요. 이곳에서 일본 꽃꽂이라는 독특한 예술에 몰입할 수 있습니다. 5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이 문화적 관습은 박물관의 3층에서 전시됩니다. 관광객들 사이에서는 널리 알려져 있지 않을 수 있지만, 박물관은 이케바나의 발전과 인근 사원과의 연결에 대한 통찰을 제공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입구의 경비원씨에게 견학을 신청했습니다만, 청소중이니까 30분 후에 다시 오세요라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15:30경에 방문했는데 폐관은 16:00군요... 나중에 홈페이지를 제대로 보면 예약제군요. 과연 교토의 듯한 품위있는 거절 방법이라고 공부가 되었습니다. (원문) 入り口の警備員さんに見学を申し出ましたが、お掃除中だから30分後にまたお越し下さいとの事でした。 15:30頃に訪問したのですが閉館は16:00ですよね… 後からホームページをしっかり見たら予約制なのですね。 さすが京都の方らしいお上品な断り方だと勉強になりました。
ぴぴ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화도가 모토이케보의 역사와 변천을 귀중한 자료와 함께 알기 쉽게 전시되어 있습니다. 적소양의 높이로 탈모합니다. 당관 1층에는 귀여운 작은 새들의 디오라마(?)가 있어 나무들을 날아다니는 작은 새들에 매료시를 잊어버립니다. (원문) 華道家元池坊の歴史と変遷を貴重な資料とともに分かりやすく展示されてます。江戸初期の立花(今日この言葉を覚えました)を背景とともに描いた屏風は、たいへん美しく見応えがあります。当時の芸術的素養の高さに脱帽します。 当館1階には可愛い小鳥たちのジオラマ(?)があり木々を飛び回る小鳥たちに魅入り時を忘れます。小鳥の録音されたさえずりが流れてるのは余計な感じがします。
YKドラッガー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가치가 없습니다. 방 하나뿐입니다. 오래된 꽃병 몇 개, 오래된 꽃꽂이 책 몇 권. 비용은 800엔입니다. 이 곳은 건너 뛰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방 하나에 비해 가격이 너무 비싸다고 생각합니다. 티켓을 구매한 마당에 있는 아주 멋진 작은 사찰이 참 좋은 곳이에요. (원문) Is not worth, just one room. Few old vases, some old ikebana books. Cost 800yen. You better skip this place, I think it is overpriced for one room. A very nice small temple in the yard where I purchased ticket is a nice one.
Diana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실제로는 들어가보지는 못했는데 경비원분이 아주 유용한 시트를 보여주셨어요. (원문) I actually wasn't able to go inside, but the security guard showed me this very helpful sheet.
Houston F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꽃꽂이 그림, 책, 스크린이 있는 아름다운 박물관(입장료 없음)은 특히 놀랍습니다. 하나의 큰 방에 모두 있습니다. 박물관은 3층에 있고 8층에는 꽃꽂이 도구, 영어와 일본어로 된 서적, 옷감, 카드 등을 갖춘 넓은 상점이 있습니다. 꽃꽂이에 관심이 있고 관련 예술 작품을 관람한다면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실제 꽃꽂이는 없지만 그래도 방문해서 기뻤습니다. (원문) Lovely museum (no entrance fee) with ikebana drawings, books and the screens are particularly stunning. All in one large room. The museum is on the third floor and an extensive shop on the eighth floor with ikebana tools, books in English and Japanese, cloths, cards etc. Worth a visit if interested in ikebana and seeing related art work. No actual flower arrangements but still glad I visited.
Jagruti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3층에 박물관을 열어달라고 경비원에게 요청해야 합니다. 꽃꽂이의 역사와 옆 절과의 관계를 알아가는 것은 정말 흥미롭습니다. 박물관은 약간의 TLC를 사용할 수 있으며 이케바나의 진화와 그것이 오늘날 어떻게 만들어지고 사용되는지에 대해 더 많은 것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원문) You have to ask the security guard to open the museum for you on the third floor. It is really interesting to get to know the history of Ikebana and its connection to the temple next door. The museum could use a little TLC though and I feel like the place could show a lot more on the evolution of Ikebana and how it is created and used today.
Charlotte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학생시절에 꽃꽂이를 배웠는데, 오늘 드디어 순례를 가게 되었습니다(기뻐요). 평소에는 방문객이 없기 때문에 건물 경비원이 있어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었습니다. (원문) 學生時代研習「池坊流」插花,今日終於能來朝聖(欣喜若狂)。平常沒什麼訪客,大樓保全讓我一人盡情自由參觀。
程沛宏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특별 공개 전시 (자료관 3층에서) 다이쇼십년 만화가들에 의한 도카이도 자동차 여행 150 권 한정으로 발매했다는 것 만화보다는 스케치였습니다. 종점 교토는 야사카의 탑 너머의 산조 오하시였습니다. (원문) 特別公開展示 (資料館三階にて) 大正十年の漫画家たちによる 東海道自動車の旅 150巻限定での発売だったとのこと 漫画というより、スケッチでした 終点の京都は、 八坂の塔越しの三条大橋でした。
稲荷町527.1 — Google review
595 Manjuyacho, Nakagyo Ward, Kyoto, 604-8134, 일본•https://www.ikenobo.jp/rokkakudo/highlight/ikebana.html•+81 75-221-2686•Tips and more reviews for 꽃꽃이자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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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Kyoto Museum of Photography

4.2
(232)
•
5.0
(4)
•
Mentioned on 
1 list 
미술관
박물관
관광 명소
교토 사진 박물관은 현대 사진을 전시하는 두 개의 작은 갤러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층에는 컬렉션이 있으며 엘리베이터를 타고 방문객을 두 번째 갤러리로 안내합니다. 입장은 무료이지만 현대 사진에 중점을 두고 있어 예술 형식의 현대적 측면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방문객들은 방문 중 사진작가 타카를 만나는 것을 즐겼고 짧은 전시회를 가치 있게 여겼습니다.
2025 교토그라피 서브전시 교토그라피 전시가 아닌분들도 있었지만 상당히 괜찮은 전시장 이동 동선도 딱 좋았고 무료관람인데도 더울까봐 안내원분이 물도 주셨어요 ㅋ 감사합니다.
요리하는림훈 — Google review
진짜 우연찮게 지나가다 들른곳. 19.7.21까지 이끼의 세계 라는 사진전을 여는데 무료로 관람할수있다
Raider I — Google review
무료전시. 아담하고 예쁜 내부. 더운 와중에 쉼터가 되어주었다.
NANA — Google review
나쁘지는 않지만 전시의 퀄리티는 생각보다 낮음
Namsun L — Google review
소장전,기획전 모두 인상적입니다.
한기성 (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2층 전시는 매주 업데이트됩니다. 박물관 입장료는 무료이고, 깜짝 놀랄 만한 전시가 기다리고 있어요 🫢. 무슨 전시인지는 비밀로 할게요. 하지만 분명 진정한 미적 즐거움을 느끼실 거예요. 일본은 아기자기한 명소들이 많아서 좋아요... 놓치지 마세요. 다음 주에 전시 업데이트 소식을 들고 다시 찾아올 예정이에요. (원문) Каждую неделю обновление выставки на втором этаже, вход в музей свободный, и вас ждёт сюрприз 🫢 но какой я не скажу, пусть это будет секрет, но эстетическое удовольствие вы получите сполна.. Обожаю Японию из-за таких кавайных местечек… так что не проходите мимо, я планирую возвратиться на следующей неделе на обновление выставки.
Anna W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지나가신다면 놓치지 마세요! 우랴오의 예술적 성장에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교토시 히가시야마구 호리이케초, 헤이안 신궁 앞에 위치한 교토 사진 미술관은 현대 사진과 판매용 작품이 결합된 미술관입니다. 일반적인 미술관과 달리, 이 미술관은 주제 의식과 역사적 가치가 강한 독창적인 작품들을 소장하고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고 즐거운 방문을 선사합니다. 다음에 우랴오 미술관을 지나게 된다면, 비록 작품을 판매하는 상업 공간처럼 보일지 모르지만, 두려워하지 말고 안으로 들어가 보세요. 분명 보람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원문) 走過路過千萬不要錯過, 無料的美感成長感動我! 位於京都東山区堀池町,平安神宮前的京都寫真美術館,是屬於現代攝影作品結合販賣創作展示的美術館,相對其他常見館藏,主體性高兼具歷史價值的特定美術館,京都寫真美術館屬於平易近人好入手走一趟的地方。 下次有機會經過無料的美術館,雖然看起來像是販賣作品的商業空間,請勇敢走進去都很有收穫喔!
Usn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KG+가 계기로 처음 방문했습니다, 헤이안 신궁 근처에서 매우 분위기 좋은 갤러리입니다. 이 날은 1층에서는 50명의 작가에 의한 공연 「한 장의 사진」전이 개최되고 있어 문자 그대로 좁고 50명의 사진이 전시되고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이쪽도 KG+일까라고 생각했습니다. 있었습니다만, 이쪽은 다른 전시. 오카다키사라 사진전 「©️TOKYO 현상 환실의 도쿄 날씨」는, 엘리베이터로 올라간 2층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전시되고 있는 사진 한 장 한 장이 어쨌든 츳코미커녕 가득하고, 잘도 뭐 이런 순간만을 포착해 계속된다고 감심을 넘어 감동에. 그런 과정을 알 수 있어 매우 가치 있는 전시였습니다. 아니, 완전히 갤러리 평이 아니고, 사진 전평이 아닌가,,,. (원문) KG+がきっかけで初めて訪問しました、平安神宮近くでとても雰囲気の良いギャラリーです。 この日は一階では50人の作家による共演「一枚の写真」展が開催されており、文字通り所狭しと50人の写真が展示されておりました。最初はこちらもKG+なのかなと思っていましたが、こちらは別の展示。でも、出会えてよかった写真ばかりでした。 オカダキサラ写真展「©️TOKYO 現想幻実の東京日和」は、エレベーターで上がった2階にありました。もうね、エレベーターホールを出た瞬間から掴まれちゃいました、完全に。 そして、展示されてる写真一枚一枚がとにかくツッコミどころ満載で、よくもまあこんな瞬間ばかりを捉え続けられるなと感心を超え感動へ。撮った時には気づかなかった、でも後々からその刹那意味を理解した、そんな過程を知ることができ、とても価値のある展示でした。 いやいや、完全にギャラリー評ではなく、写真展評じゃないか、、、。ただ一つ言えることは、この場所で素敵な写真と出会うことができた、その一言です。
Masanobu K — Google review
374-2 Horiikecho, Higashiyama Ward, Kyoto, 605-0038, 일본•https://kyoto-muse.jp/japanesque/•+81 80-5988-7720•Tips and more reviews for Kyoto Museum of Photography

42Bank of Yanagihara Memorial Museum

4.1
(120)
•
4.5
(3)
•
Mentioned on 
1 list 
지역사 박물관
야나기하라 기념관은 일본 시대의 역사적인 목조 은행 건물로, 버락민 또는 도와와 관련된 전시물을 특징으로 합니다. 이 박물관은 버락민 문화와 역사에 대한 개요와 그들의 전통 가죽 작업에 사용되는 도구와 재료를 제공합니다.
차별 철폐 운동을 벌인 일본 부락민들의 은행. 그들이 만든 조직인 수평사는 1924년 조선에서 조직된 진주 백정들의 형평사와 연대해 운동을 벌였다는 사실. 당시 두 조직의 지도자가 모여 찍은 사진이 전시되어 있어 그것만 봐도 충분할 정도이다.
Metamo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교토 역에서 도보로 가까운 거리에 있습니다. 숭인 사람들의 역사를 잘 알 수 있는 전시가 되어 있습니다. 이 지역은 교토시 입예대가 이전해, 거리가 점점 바뀌고 있기 때문에, 거리 산책을 하면, 여러가지 공부가 됩니다. (원문) 京都駅から徒歩すぐのところにあります。 崇仁の人々の歴史がよく分かる展示になっています。 この地域は京都市立芸大が移転し、街がどんどん変わっているので、街歩きをすると、いろいろ勉強になります。
万世はやと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교토시립예술대학 부지내 일각에 있는 메이지기의 은행양식 건축 자료관. 교토에 현존하는 은행 건축물 중에서는 구일본은행 교토지점(현 교토문화박물관)에 이은 낡은 것이다. 1층은 은행 영업실로 쓰였던 창립 당시의 모습을 복원하고 있다. 2층은 집무실의 간략화한 것이라고 한다. 이 땅이 시대에 농락당했지만 강한 의지로 거기에 맞서고 살아 온 사람들의 수많은 자료가 남아있다. 계속 후세에 계승해야 할 귀중한 자료관이다. (원문) 京都市立芸術大学の敷地内の一角にある、明治期の銀行様式建築の資料館。京都に現存する銀行建築物の中では、旧日本銀行京都支店(現 京都文化博物館)に次ぐ古いものである。1階は銀行営業室として使われていた創立当時の姿を復元している。2階は執務室の簡略化したものだそう。この地が時代に翻弄され、しかし強い意志でそこに立ち向かい、生き抜いてきた人々の数々の資料が残されている。ずっと後世に受け継ぐべき貴重な資料館である。
Madras 3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피차별부락의 인민구제에 설립된 은행, 차별로부터의 해방을 부락민 자신의 행동에 의해 획득하기 위해서 결성된 수평사 운동, 야나기하라 지구의 역사 외 매우 공부가 되는 전시를 무료로 개방해 주시고 있습니다. 사진 촬영은 일체 금지입니다. 느끼는 것은 많은데 할애. 스스로 보고 싶어요. (원문) 被差別部落の人民救済に設立された銀行、差別からの解放を部落民自身の行動によって獲得するために結成された水平社運動、柳原地区の歴史他とても勉強になる展示を無料で開放してくださっています。写真撮影は一切禁止です。 感じることは多々あれど割愛。ご自身で見て欲しいです。
M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가와라마치 시오코지 교차로를 남쪽으로 간 동쪽에 있는 것이 야나기하라 은행 기념 자료관(야나기하라긴코우시료칸)이 됩니다. 야나기하라 은행은, 메이지기에 교토부 야나기하라마치(현 교토시 시모교구)에서 설립된 사립 은행. 피차별부락의 주민에 의해 설립된 일본에서 유일한 은행이며 피혁업자 등을 거래처에 안았다. 국도 24호선의 확장에 의해 해체가 검토되었지만 보존 운동이 행해져 동지에 이축 복원되어 1997(헤이세이 9)년부터 야나기하라 은행 기념 자료관으로서 개관했습니다. 현지의 분들로부터 기증된 귀중한 자료를 비롯해 지역의 역사, 문화, 생활 등에 접하는 전시를 통해, 부락 문제에의 올바른 이해와 인권 의식의 계발 시설이 됩니다. 교토시의 HP에 의하면 개관 시간 폐관일 입장료는 아래와 같이 막혔습니다. 코로나 禍의 요즘이므로 방문 전에 다시 확인하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개관 시간:오전 10시~오후 4시 30분 ・폐관일: 월요일, 화요일, 축・휴일, 연말연시(12월 29일~1월 3일) ・입관료:무료 2024년 1월 재방문 월요일과 화요일이 휴일인데 다시 월요일에 방문해 버렸다. 다음 번은 제대로 요일도 신경 쓰고 방문하려고 생각했다. 전회는 입구에 철문이 있어 휴관일은 부지에 들어갈 수 없었지만. 대학 부지의 일부가 된 것인지 철문이 없어져 대학 안내판이 설치되어 있었다. (원문) 河原町塩小路交差点を南に行った東側にあるのが柳原銀行記念資料館(やなぎはらぎんこうしりょうかん)になります。 柳原銀行は、明治期に京都府柳原町(現京都市下京区)で設立された私立銀行。被差別部落の住民により設立された日本で唯一の銀行であり、皮革業者等を取引先に抱えた。 国道24号線の拡張により解体が検討されたが保存運動が行われて同地に移築復元されて1997(平成9)年から柳原銀行記念資料館として開館しました。 地元の方々から寄贈された貴重な資料をはじめ、地域の歴史、文化、生活等にふれる展示を通じて、部落問題への正しい理解と人権意識の啓発施設になります。 京都市のHPによると開館時間 閉館日 入場料は下記のようにきさいされていました。コロナ禍の昨今のので訪問前に再度確認した方がよさそうですね。 ・開館時間:午前10時~午後4時30分 ・閉館日:月曜日,火曜日,祝・休日,年末年始(12月29日~1月3日) ・入館料:無 料 2024年1月再訪 月曜日と火曜日が休みなのにまた月曜日に訪問してしまった。次回は、しっかりと曜日も気にして訪問しようと思った。 前回は入り口に鉄扉があり休館日は敷地に入ることが出来なかったが。、大学の敷地の一部になったのか鉄扉がなくなり大学の案内板が設置されていた。
白ベイ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야나기하라 은행은, 메이지 32(1899)년, 야나기하라마치(숭인 지역)의 촌장이었던 아카시 민조(아카타미조)등 현지의 유지에 의해 설립되었습니다. 피차별부락의 주민에 의해 설립된, 일본에서 유일한 은행이며, 당시, 차별을 위해 자금을 얻을 수 없었던 동내의 피혁업자 등에 융자를 실시해, 산업의 육성·진흥에 크게 공헌한 외 , 그 이자를 현지의 초등학교의 운영 자금이나 도로 건설 자금에 충당하는 등, 자력으로 차별을 철폐해 가는 모범이 되었습니다. 다이쇼기에는, 야마시로 은행으로 개칭해 사업을 확대해 갔습니다만, 금융 공황등의 영향을 받아, 쇼와 2(1927)년에 도산했습니다. 그 후, 건물은 상점이나 차주로서 사용되었습니다만, 쇼와 61(1986)년에 도로의 확폭 공사에 수반하는 건물의 철거안이 나온 것을 계기로, 지역에서는, 건물을 마을 만들기의 심볼로서 보존한다 운동이 고조되어 보존을 향한 다양한 대처가 이루어졌습니다. 또, 헤세이 원(1989)년에 혼이치가 실시한 조사에 있어서, 귀중한 메이지 후기의 서양식 목조 건축물인 것이 판명되어, 헤세이 6(1994)년, 교토시 등록 유형 문화재로 지정되었습니다 했다. 이렇게 해서 건물 보존에 대한 지역의 열의와 혼이치의 대처가 함께, 건물을 이축, 복원하게 되어, 헤세이 9(1997)년에 야나기하라 은행 기념 자료관으로서 개관했습니다. 당관은, 지역의 분들로부터 기증된 귀중한 자료를 비롯해, 지역의 역사, 문화, 생활 등에 접하는 전시를 통해, 동화 문제를 비롯한 다양한 인권 과제에의 올바른 이해와 인권 의식의 보급·고양 를 도모하는 계발 시설로서 많은 여러분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교토시) The Yanagihara Bank was established in 1899 by local volunteers such as Tamizo Akashi, who was the mayor of Yanagihara Town (Sujin area). It was the only bank in Japan that was established by the residents of the discriminated Buraku commuy. it provided loans to leather traders in the town who could not obtain funds due to discrimination, and contributed greatly to the development and promotion of industry. , The interest was used as a model for eliminating discrimination on their own, such as by allocating the interest to the operating funds of local elementary schools and the funds for road construction. In the Taisho period, it was renamed Yamashiro Bank and expanded its business, but it went bankrupt in 1927 due to the financial crisis and other factors. Afterwards, the building was used as a shop and a rental house, but in 1986, when a proposal was made to demolish the building as part of the road widening work, the area decided to preserve the building as a symbol of community development. movement became lively, and various approaches for preservation were carried out. In 1989, a survey conducted by the city revealed that it was a valuable Western-style wooden building from the late Meiji era, and in 1994, it cultural property of Kyoto City. Ta. In this way, the local enthusiasm for building preservation combined with the city's efforts to relocate and restore the building, and in 1997 it was opened as the Yanagihara Bank Memorial Museum. Through exhibitions that touch on the history, culture, and life of the region, including valuable materials donated by local residents, the museum aims to promote a correct understanding of various human rights issues, including the Dowa problem, and spread and raise awareness of rights. It is popular with many people as an enlightenment facility that aims to (Kyoto City) (원문) 柳原銀行は,明治32(1899)年,柳原町(崇仁地域)の町長であった明石民蔵(あかしたみぞう)ら地元の有志によって設立されました。 被差別部落の住民によって設立された,日本で唯一の銀行であり,当時,差別のために資金を得られなかった町内の皮革業者等に融資を行い,産業の育成・振興に大きく貢献したほか,その利子を地元の小学校の運営資金や道路建設資金に充てるなど,自力で差別を撤廃していく模範とされました。大正期には,山城銀行と改称し,事業を拡大していきましたが,金融恐慌などの影響を受けて,昭和2(1927)年に倒産しました。 その後,建物は商店や借家として使用されましたが,昭和61(1986)年に道路の拡幅工事に伴う建物の取壊し案が出たことを契機として,地域では,建物をまちづくりのシンボルとして保存する運動が盛り上がり,保存に向けた様々な取組が行われました。また,平成元(1989)年に本市が実施した調査において,貴重な明治後期の洋風木造建築物であることが判明し,平成6(1994)年,京都市登録有形文化財に指定されました。 こうして,建物保存に対する地域の熱意と本市の取組とが相まって,建物を移築,復元することとなり,平成9(1997)年に柳原銀行記念資料館として開館しました。 当館は,地元の方々から寄贈された貴重な資料をはじめ,地域の歴史,文化,生活等に触れる展示を通じて,同和問題をはじめとする様々な人権課題への正しい理解と人権意識の普及・高揚を図る啓発施設として多くの皆様に親しまれています。 (京都市) The Yanagihara Bank was established in 1899 by local volunteers such as Tamizo Akashi, who was the mayor of Yanagihara Town (Sujin area). It was the only bank in Japan that was established by the residents of the discriminated Buraku community. At that time, it provided loans to leather traders in the town who could not obtain funds due to discrimination, and contributed greatly to the development and promotion of industry. , The interest was used as a model for eliminating discrimination on their own, such as by allocating the interest to the operating funds of local elementary schools and the funds for road construction. In the Taisho period, it was renamed Yamashiro Bank and expanded its business, but it went bankrupt in 1927 due to the financial crisis and other factors. Afterwards, the building was used as a shop and a rental house, but in 1986, when a proposal was made to demolish the building as part of the road widening work, the area decided to preserve the building as a symbol of community development. The movement became lively, and various approaches for preservation were carried out. In 1989, a survey conducted by the city revealed that it was a valuable Western-style wooden building from the late Meiji era, and in 1994, it was designated as a registered tangible cultural property of Kyoto City. Ta. In this way, the local enthusiasm for building preservation combined with the city's efforts to relocate and restore the building, and in 1997 it was opened as the Yanagihara Bank Memorial Museum. Through exhibitions that touch on the history, culture, and life of the region, including valuable materials donated by local residents, the museum aims to promote a correct understanding of various human rights issues, including the Dowa problem, and spread and raise awareness of human rights. It is popular with many people as an enlightenment facility that aims to (Kyoto City)
Hiroshi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무료로 넣는 메이지 레트로 은행 자취의 자료관. 가와라마치 시오코지에 있던 상점이 되어 있던 건물을 여기에 이축한 것 같다. 안은 레트로 메이지기의 현대적인 서양식 건축으로 교토시 입예대의 이전에 수반해 외관과 내장을 리노베이션 되고 있습니다. 자료관은 2층 건물로 야나기하라 은행이 생긴 경위와 메이지기 교토의 역사 등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차별과 싸워 온 역사 등입니다만 담백하게 도산해 버린다든가,,, 기적적으로 상점으로서 살아남은 것 같게 도산한 은행에서는 유일한 건조물인 것 같아서 꽤 귀중합니다. 지금은 버락이나 그 후에 생긴 시영 단지 등도 철거되어 버려 깨끗해졌습니다만, 옛날의 모습이 없어져 조금 외로워 느꼈습니다. (원문) 無料で入れる明治レトロな銀行跡の資料館。 河原町塩小路にあった商店になっていた建物をここに移築したらしい。 中はレトロな明治期のモダンな洋風建築で京都市立芸大の移転に伴って外観と内装をリノベーションされています。 資料館は2階建てで柳原銀行のできた経緯や明治期の京都の歴史などが展示されています。差別と戦ってきた歴史等ですがあっさりと倒産してしまうとか、、、 奇跡的に商店として生き残ったらしく倒産した銀行では唯一の建造物らしいのでかなり貴重です。 いまではバラックやその後に出来た市営団地なども取り壊されてしまい綺麗になりましたが、昔の面影がなくなって少し寂しく感じました。
Le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야나기하라 은행은, 현지의 유지에 의해 동화 지구내에 설립된 은행입니다.그리고, 이 건물을 보존하고 싶다고 하는 현지와 교토시의 대처에 의해, 이축, 복원이 이루어져, 현재의 야나기하라 은행 기념 자료관으로서 보존되고 있습니다. 숭인 지구의 역사를 알고 싶으면 꼭 여기로.지구의 걸음, 피차별 부락의 역사에 대해 깊이 배울 수 있습니다. 가죽업을 생업으로 한 유명지, 숭인지구 내에는 가죽 제품을 취급하는 가게가 산견됩니다. 또, 지구내에서 볼 수 있는 불량 주택군이나 울타리 투성이의 경관은, 교토시립예술대학의 이전에 수반하지 않고 볼 수 없게 되어 버리므로, 흥미가 있는 분은 꼭 서둘러. (원문) 柳原銀行は、地元の有志によって同和地区内に設立された銀行です。そして、この建物を保存したいという地元と京都市の取り組みにより、移築、復元が成され、現在の柳原銀行記念資料館として保存されています。 崇仁地区の歴史を知りたければ是非ここへ。地区の歩み、被差別部落の歴史について深く学ぶことが出来ます。 皮革業を生業とした名残か、崇仁地区内には革製品を扱うお店が散見されます。 また、地区内に見られる不良住宅群やフェンスだらけの景観は、京都市立芸術大学の移転に伴いまもなく見られなくなってしまうので、興味のある方は是非お早めに。
大室櫻子 — Google review
6-3 Shimonocho, Shimogyo Ward, Kyoto, 600-8206, 일본•http://suujin.org/yanagihara/•+81 75-371-0295•Tips and more reviews for Bank of Yanagihara Memorial Museum

43기모노 티 세레머니 니시키점

4.9
(4976)
•
Mentioned on 
1 list 
관광 명소
전통 찻집
NISHIKI에서 KIMONO 다도 KYOTO MAIKOYA를 경험하며 진정한 일본 문화에 몰입하세요. 교토 시내에 위치한 이곳은 방문객들에게 기모노를 입고 다도의 역사와 중요성을 정보 전시를 통해 탐구할 기회를 제공합니다. 지식이 풍부한 호스트의 안내로 손님들은 자신만의 차를 만드는 데 참여하여 이 존경받는 전통에 대한 통찰을 얻을 수 있습니다.
아주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일본여행을 와서 현지의 옷(기모노, 유카타)를 입어보는 것은 여행의 즐거움이지요. 하지만 옷만 입고 돌아다니는 것보다는 복장을 갖추고, 그 나라의 문화를 느껴보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했어요. 그런 점에서 이 곳은 아주 적절했습니다. 기모노를 입고 다도를 배워보는 액티비티인데요. 일본 다도의 역사와 다도의 규칙에 따라서 차를 마시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예약사이트를 통해서 예약을 했는데요. 다른 나라 사람들(호주, 미국 등)과 함께 다도를 배우는 것도 색다른 기분이었어요. 추천합니다!! 이 곳을 방문하고 나서 기온코너에서 공연을 보는 것이 다음 일정이었습니다. 그런데 공연 관람 예약을 할 때 차를 마시는 좌석으로 했어요. 다 같이 차를 마시면서 공연을 보는 것인지 알았는데, 딱 두 자리만 차를 마시는 자리더군요. 다도 시연이 공연에 포함되어 있는데요. 이 때 만든 차를 제공하는 것이었어요. 정말 다행히도 여기에서 다도를 미리 배우고 갔기 때문에 잘 마실 수 있었습니다.
차영재 — Google review
미리 예약하고 방문해야 하는 곳이며, 프라이버시, 그 외 그룹 등 선택할 수 있음. 이 곳은 기모노를 입고, 마차에 대한 유래와 마시는 법에 대해 설명을 듣고 전통체험을 할 수 있는 곳. 단체로 신청했는데 다양한 국가의 사람들과 함께 설명듣고, 마차도 마시면서 좋은 시간을 보냈음.(45분 소요) 또한 설명 전에는 기모노를 입고, 큰 정원에서 사진 찍는 시간도 별도로 주워짐. 총 1시간 반 정도 소요되며 다양한 체험으로는 좋았고, 추천할만한 곳!
Hyeri Y — Google review
사이트를 통해 1인 예약 같은 시간대 다른 사람들과 단체로 한다 우선 원하는 의상을 골라서 입고 마당에서 사진 촬영시간을 갖는다 그러고 방에가서 설명과 함께 다도 문화를 보여주신다 그러고 직접 차를 섞어도 보고 간식도 먹고 질문 후 마치고 끝난다 이후 더 사진을 찍거나 마무리해도 된다 거의 서양쪽 외국인으로 영어로 설명했고 일본어 설명도 가능했다 2시간 정도 넉넉히 잡고 다도 문화와 의상을 경험 해본다 생각하면 될듯하다
Tea 0 — Google review
너무 예뻐요 11시 예약인데 입고있다가 6시까지 가져달라고하시네요. 혼자왔는데 좋은 경험이었어요.
Ji M — Google review
전문가 선생님의 티 세레모니를 통해서 다도를 자세히 배울 수 있었고 예쁜 기모노와 헤어스타일도 너무 좋았습니다! 뜻깊은 경험이 됐어요! 사진 다들 많이 찍어가세요❤️
Sy C — Google review
일본의 정서 상 최선을 다 해 주시기는 하지만, 전반적으로 자유여행자가 굳이 찾을 필요는 없는 서비스. 말차는 우지에 가서도 실망스러웠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여길 방문할 바에야 [아라시야마]를 한 번 더 가지' 싶었다.
이현주 — Google review
일본 다도를 배울 수 있는 곳... 일본 기모노를 입어보고 직접 만들어서 마시면서... Ichigoichie!!
Erick Y — Google review
모두 친절하시고 좋아요 하지만 말차는 한 잔만 주셔서 더 마실수없어요 너무 맛있어서 더 마시고 싶었습니다ㅜㅜ
HAYEON K — Google review
329 Ebiyachō, Gokomachi-dori Sanjo sagaru, 329 Ebiyacho, Nakagyo Ward, Kyoto, 604-8076, 일본•https://mai-ko.com/culture/tea-ceremony/•+81 75-606-5303•Tips and more reviews for 기모노 티 세레머니 니시키점

44본능사(혼노지)

4.1
(3421)
•
Mentioned on 
1 list 
불교사찰
관광 명소
교토의 번화한 쇼핑 지구에 위치한 본능지는 소박하지만 역사적으로 중요한 불교 사원입니다. 1582년 오다 노부나가의 죽음의 장소로 악명을 얻었으며, 이후 재건되었습니다. 상대적으로 작은 크기에도 불구하고, 이 사원은 인상적인 건축물과 현대 건물들과 대조를 이루는 아기자기한 입구를 자랑합니다.
노부나가의 묘가 있는 혼노지 입니다. 원래부터 이곳은 아니었고 혼노지의 변 이후에 불타버렸던 절을(시립 호리카와고등학교 근처에 있음) 히데요시가 현 위치에 지은것입니다. 노부나가의 묘소 이외에도 혼노지의변 합사묘와 에도시대 각 영주의 부인들도 카와라마치나가는 작은 골목길 부근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박물관은 별도 이용요금이 있고, 다른건물에서는 오마모리구매도 가능합니다. 혼노지 본당 건물은 무료입장이 가능하고 내부 장식이 화려하니 들어가서 관람하시길.
Katsu M — Google review
혼노지 터를 찾아가고 싶어서 먼저 찾아간 현 혼노지. 오다노부나가에 대한 많은 내용을 볼 수 있었습니다. 오다노부나가의 갑주가 있고 오다노부나가의 칼 전시(유료)가 좋았습니다.
Mijung L — Google review
천하통일을 코앞에 둔 오다 노부나가가 부하인 아케치 미츠히데에게 배신을 당해 최후를 맞이한 곳 ..의 명칭이 혼노지이지만, 여기는 진짜 혼노지가 위치했던 장소는 아니다. 진짜 혼노지는 오다 노부나가 사망과 함께 불타 사라졌다 혼노지 보러 여기 오는 사람은 드물 것 같고, 바로 옆에 혼노지 박물관과 세트다. ‘혼노지 박물관‘이라 쓰고 ’오다 노부나가 박물관’이라 읽는다! 오다 노부나가의 생애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가볼만 하다. 오다 가의 문양으로 된 자수 주머니(부적)도 판매 중
Harnan 7 — Google review
이 곳에 오다 노부나가의 묘가 있지만, 실제로 혼노지의 변이 발생한 혼노지의 위치는 이곳이 아닙니다. 혼노지의 변 당시 불타 없어졌고, 토요토미 히데요시가 현재의 장소에 다시 세우도록 명했다고 합니다. 그래도 역사적으로 중요한 사건과 관련된 유적을 보니 만감이 교차합니다. 참고로 실제 혼노지의 변이 발생했던 당시의 혼노지 위치는 아래와 같습니다. 교토시 나카교소방단 혼노분단 〒604-8237 京都府京都市中京区油小路通蛸薬師下る山田町513
Dennis J — Google review
오다 노부나가를 아는 사람이라면 꼭 한번 가보고 싶은곳ㅋ
김중화 — Google review
일본 역사 관심있는 사람은 들려볼만함. 오다 노부나가 스토리가 얽혀 있는 곳. 테라마치 구경왔다 들리면 일석이조.
YH K — Google review
겨울의 혼노지는 오다의 마지막처럼 쓸쓸하고 황량하다. 노란 은행나무만이 마지막까지 잎을 놓지 않으려 안간힘 쓴다.
MC노잼 — Google review
오다 노부나가가 미쓰히데에게 배신당한 혼노지의 변이 일어난 역사적 장소입니다. 오다 노부나가의 묘도 이곳에 있어요. 니시키 시장과 가깝고 건너편에 유명한 빵집인 그란디루와 교토시청도 있어 겸사겸사 가보기 좋은 곳입니다. 절은 크기가 크진 않으며 전반적으로 조용합니다. 입구쪽에 박물관도 있어요.(박물관은 실내촬영 금지입니다.)
정윤식 — Google review
522 Shimohonnojimaecho, Nakagyo Ward, Kyoto, 604-8091, 일본•http://www.kyoto-honnouji.jp/•+81 75-231-5335•Tips and more reviews for 본능사(혼노지)

45Kyoto Geisha Show & Experience Gion MAIKOYA

4.9
(1224)
•
Mentioned on 
1 list 
공연예술 극장
Immerse yourself in the world of geisha at the Kyoto Geisha & Maiko Experience Gion Maikoya. Discover the captivating art of the tea ceremony with knowledgeable and friendly instructors who provide insightful explanations in fluent English. Delight in traditional sweets and elegant kimonos while learning about the history and intricacies behind this ancient practice. Capture unforgettable moments in a serene garden setting before embarking on this enchanting cultural experience.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독특하고 멋진 경험이었어요! 저희 게이샤는 아름다웠고, 멋진 춤을 추며 관객들과 소통했어요. 관객이 너무 많지 않아서 더욱 친밀한 분위기 속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요. 그리고 정통 말차도 정말 훌륭했어요. 교토에서 했던 최고의 경험 중 하나였어요! (원문) A truly unique and wonderful experience! Our geisha was beautiful and performed wonderful dances and interacted with the audience. The audience wasn’t too large which made the whole experience feel very intimate. And our authentic matcha tea was wonderful. This was one of the best things we did in Kyoto!
Cody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2025년 7월 25일, 마이코와의 차회에 참가했습니다. 매우 흥미로운 경험으로 모든 것이 훌륭하게 정리되었으며 분위기는 압도적이었습니다! 마이코의 춤, 다과회, 그리고 실내 장식은 마치 과거에 타임 슬립 한 것처럼 느끼게했습니다. 😊 또, 통역으로서 동행해 주신 스탭에게도 감사합니다. 매우 친절하고 부드럽고 사교적인 분이었습니다. 😊 On July25,2025, I participated in a tea ceremony with a maiko. It was a fascinating experience. Everything was very well organized, with an incredible atmosphere! The maiko’s dance, the tea ceremony itself, and the interior decor immer thank the staff member who translated and escorted our group. She was extremely kind, caring, and sociable. 😊 (원문) 2025年7月25日、舞妓との茶会に参加しました。とても興味深い体験で、すべてが素晴らしく整理されており、雰囲気は圧倒的でした!舞妓の踊り、茶会、そして室内の装飾は、まるで過去へタイムスリップしたかのように感じさせてくれました。😊 また、通訳として同行してくださったスタッフの方にも感謝です。とても親切で優しく、社交的な方でした。😊 On July 25, 2025, I participated in a tea ceremony with a maiko. It was a fascinating experience. Everything was very well organized, with an incredible atmosphere! The maiko’s dance, the tea ceremony itself, and the interior decor immersed me in the past. 😊 I also want to thank the staff member who translated and escorted our group. She was extremely kind, caring, and sociable. 😊
Dmitrii K — Google review
매우 친절하시고 전문적으로 진행되어서 만족스러운 경험이었습니다. 게이샤(마이코)를 실제로 볼 수 있어서 신기했고, 여러가지 디자인의 기모노 중에 마음에 드는 디자인을 선택하여 도움 받아 입어볼 수 있어서 한 번 교토에 방문하시면 체험 해 보시길 추천합니다.
Seong J — Google review
선생님들 모두친절하시고 다도 예절과 교육도 너무 친절하게 설명해주셨습니딘. 기모노 옷과 머리너무 이쁘게 해주셔서 너무 기분좋게 사진찌고 왔습니다.
Alesa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멋지고 흥미로운 경험이었습니다. 역사 수업도 포함되어 있어 존중하는 올바른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존중의 의미를 이해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다도는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 그 이상입니다. 기모노와 전통 의상을 입고 오후 6시까지 산책을 즐기며 정원이나 야외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이치 고 이치에(一恋が一)"는 훌륭한 삶의 모토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원문) A wonderful and interesting experience. You will get a history class included and the learn the right way to show respect. You will learn the understanding of respect. Tea ceremony is much more that what you think it is. You will get kimonos and traditional wear you can use it afterwards till 18:00 to walk around the area and take pictures in their garden or outside. Ichi go ichi e could become a great life motto.
Thomas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게이샤 체험을 찾고 있을 때, 운 좋게 마이코야를 알게 되었어요. 교토에 있는 동안 정말 "윤리적인" 교류를 하고 싶었는데, 마이코야 덕분에 마이코 공연을 보고 질문도 하고 사진도 찍을 수 있었어요! (개인적인 용도로만 사용하세요. 부탁받았을 때는 함부로 올리지 마세요.) 남자분들도 공연을 얼마나 즐겼는지 놀라워할 정도였어요. 공연이 정말 흥미진진하고 상호 작용이 활발했거든요. 저와 친구는 기모노를 빌릴 수 있었는데, 기모노를 입어볼 때 모든 분들이 정말 친절하셔서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배려해 주셨어요. 누군가 옷 입히고 머리 손질해 주는 것도 정말 즐거웠고, 기모노 종류도 정말 다양했어요 (오후에도요). 정말 좋은 방법이었어요. 존중하는 마음으로 소통할 수 있었죠. (원문) When I was looking for a Geisha experience I was lucky enough to come across Maikoya. I really wanted to have an “ethical” interaction while here in Kyoto and with Maikoya we were able to experience the maiko performance, ask questions and even take photos! (For private use, don’t be a jerk and post them when you’ve been asked not to). Even the guys were really pleasantly surprised by how much they enjoyed the performance as it was very interactive and interesting. I was able to rent kimonos for me and a friend, and when getting dressed in the kimonos everyone was so kind and really made sure we had a great time. It was a lot of fun to have someone dress you up and do your hair, and the selection of kimonos was fantastic (even in the afternoon). This was honestly an incredible way to have an interaction while also being respectful.
Julie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게이코/메이코 쇼와 오자시키 아소비(오자시키 놀이)를 즐겼습니다. 정말 잊지 못할 멋진 경험이었어요. 메이코와 이야기를 나누고, 함께 게임을 하고, 메이코의 춤을 구경할 수 있었어요. 정말 특별한 경험이었어요! (원문) Did the Geiko/Meiko show and Ozashiki asobi experience. It was really a wonderful unforgettable experience. We got to speak with the Meiko, play a game with her and watch her perform a dance. Very special experience!
Emily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언니가 다도회에서 저희 생일을 축하해 줬는데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기모노를 입고 질문도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원문) What an amazing experience!!! My sister celebrated our birthday at a tea ceremony and was just so fantastic. Loved wearing kimonos and how they let us ask questions.
Rachel J — Google review
100 Rokurocho, Higashiyama Ward, Kyoto, 605-0813, 일본•https://mai-ko.com/geisha/•+81 75-606-5753•Tips and more reviews for Kyoto Geisha Show & Experience Gion MAIKO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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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Yamazaki Whisky Museum

4.6
(888)
•
Mentioned on 
1 list 
박물관
관광 명소
야마자키 위스키 박물관은 1923년에 설립된 일본의 선구적인 상업 증류소인 산토리 야마자키 증류소 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 박물관은 일본 위스키 생산의 역사에 대한 매혹적인 여정을 제공하며, 복잡한 증류 과정을 보여주고 산토리와 같은 유명한 일본 위스키 브랜드에 대한 전시를 특징으로 합니다. 방문객들은 일본에서의 위스키 제조의 기원을 탐험하고, 집에서 즐길 수 있는 희귀 위스키를 구매할 수도 있습니다.
무료 투어를 이틀 전에 예약했습니다. 열흘 전부터 조회해도 자리가 없었는데, 오사카에 도착해서 첫번째 숙소에 체크인하고 나니 바로 빈자리가 보여서 예약했습니다. 무료 투어라 내부시설까지 관람이 없어서 아쉬웠지만, 짧은 관람 후에 샘플러 시음이 가능하여 좋았습니다. 사진 찍을 수 있게 배려해 주시어 무엇을 마시고 왔는지 남길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는 유료투어도 한번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Mi — Google review
무료 투어로 다여왔는데 그냥 개인적으로 산토리 증류소의 역사에 대한 전시를 돌아보는 코스고, 그렇게 넓지 않아 볼거리가 많지는 않다. 유료투어는 공정도 돌아보고 무료 시음도 있는데 유료 투어가 아니라면 꼭 올 필요까지는 못 느꼈다. 그럼에도 유료 시음은 아주 만족. 미리미리 알아보고 유료투어 예약 성공해서 오세요..
김종민 — Google review
기대는 많이하지 않고 방문하기! 그렇다면 만족할듯! 사실 그다지 엄청나게 볼 것이 있는건 아님 여행객들은 위치가 멀기 때문에 시간이 많다면 방문하기를! 위스키에 관심있어 방문한건데 테이스팅도 가능하고 한정판도 구매할 수 있어 좋았음. 다만 1인당 1병이라니 아쉽다
Seunghee Y — Google review
일본위스키의 성지. 너무멋진 아카이빙과 하나하나의 의미를 가진 멋진 수베니어까지. 요즘은 예약하기도 굉장히어렵다고.. 많은영감과 감동을 받고 왔습니다. 특히 야마자키를 숙성했던 오크통을 태워 훈연한 육포, 오크통디자인으로 만든 미니처 굿즈들, 위스키를 만드는 과정이 그려진 초콜릿 등이 인상깊었고 그 제품들을 보면서 장인정신을 느꼈습니다. 꼭 한번 다시방문하고 싶은곳입니다.
Modern H — Google review
나는 무료 관람을 예약해서 방문했는데 위스키를 정말 좋아한다면 유료시음 코스가 있고 이곳에서만 파는 위스키가 있으니 방문하는것을 추천할것 같고, 관심이 없다면 그냥 오호 하고 끝나는 정도일것 같다. 관람 15분에 유료시음과 기념품구입 1시간정도 소요된다고 생각하면 될것 같다.
Saisao — Google review
교토역에서 한큐선으로 교통편도 편리하고 가는 길도 예쁘고.. 무엇보다 일반 뮤지엄 투어만 신청해도 합리적인 가격에 야마자키의 위스키들을 마셔볼 수 있다는 엄청난 메리트가 있음
또롱민 — Google review
무료투어로 참여라 실상 볼거리는 딱히 없음. 다만 위스키 시음과 미니어쳐 등 굿즈 구매가능.
최규문 — Google review
일본 최초의 위스키 증류소, 산토리 위스키의 역사를 볼 수 있다. 기념품샵과 산토리 유료시음 등을 할 수 있다.
Sung C — Google review
5 Chome-2-1 Yamazaki, Shimamoto, Mishima District, Osaka 618-0001, 일본•+81 75-962-1423•Tips and more reviews for Yamazaki Whisky Museum

47교토시교세라미술관 히가시야마큐브

4.4
(888)
•
Mentioned on 
1 list 
미술관
현대미술관
히가시야마 큐브는 건축가 아오키 준과 니시자와 테조가 감독하는 개조된 박물관에 위치한 현대 미술, 패션 및 디자인 전시 공간입니다. 개조에는 히가시야마 큐브 건축물의 추가와 가라앉은 유리 리본 외관의 생성이 포함되었습니다. 방문객들은 이 아름다운 장소에서 '비전가: 또 다른 관점 만들기'와 앤디 워홀 전시와 같은 전시를 즐길 수 있습니다.
비오는 교토.. 무라카미 다카시 모노노케 쿄토에 방문 관람시간 10:30~13:00 사람은 점점 많아지는 편 내부에 가방보관함 있음. (100엔) 천천히 관람하면 1시간 반정도로 작품수가 엄청 많지 않지만 신작들이 다수 전시 사진만 찍고 이동 하는 분들은 30분도 가능 할듯 오디오 가이드 있으나 일본어만 가능한듯 전시회 굿즈샵도 있음 자세히 볼수록 매력있는 작품들이 많으니 천천히 보고 가세요~
향수 — Google review
교토에 n번차 여행이라 느긋하게 돌아보고 싶어서 헤이안진구 근처에 미술관 있던것이 기억나서 가보게 되었다. 다카하시 무라카미라는 팝아트작가의 개인전이 열리고 있어서 관람하게 되었는데 인상적이었다.
유진숙 — Google review
잠시 정적인 모드로 차분한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물론 감성 충만해졌습니다. 내친김이 일본정원으누물론 주변 박물관 동물원까지 구경해도 좋습니다. 현재 열리고 있는 앤디워홀전 봤는데 충분히 가치있는 시간이었습니다.
Hyunwoo ( — Google review
여러 전시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어서 즐길거리가 많습니다.
Andy ( — Google review
시설이 깨끗하고 전반적으로 친절하다. 특별전의 가격이 비쌌으나 수용가능한 수준
Juneho — Google review
헤이안진구에서 나오는데 만난 미술관! 난 전시회를 너무 좋아하기에 한번 들어가보았다. 시간이 없어 관람은 못했지만 다음에 또 올때 꼭 전시 봐야징!! 교토는 참 볼게 넘쳐 흐르는구나~ 4일도 너무 짧은거같아.. 여기 살구싶당! ㅎㅎ 다음 스케줄을 위해 얼른 가보자 후시미이나리로!!!
A B — Google review
작품의 섬세함을 다시 보게되었다. 좋은 경험이였다.
Rodi J — Google review
직원들이 친절했어요. 앤디워홀의 작품을 전시였는데 액션페인팅된 작품을 보지 못 해 아쉬웠지만, 대표작 여러작품을 본 것만으로도 만족스럽습니다.
In Y — Google review
124 Okazaki Enshojicho, Sakyo Ward, Kyoto, 606-8343, 일본•https://kyotocity-kyocera.museum/facility/higashiyama_cube•+81 75-771-4334•Tips and more reviews for 교토시교세라미술관 히가시야마큐브

48교토 아라시야마 오르골박물관

4.2
(853)
•
Mentioned on 
1 list 
박물관
관광 명소
The Kyoto Arashiyama Orgel Museum showcases a rotating display of approximately 2,000 music boxes from the collection of Guido Reuge. Visitors can witness demonstrations and explore a shop within the museum. The collection includes around 150 valuable music boxes, some with significant European historical and cultural importance. Notably, the museum features the world's oldest music box dating back to 1796, offering insight into the extensive history of these captivating devices.
작은 박물관이지만 직원분이 친절히 설명해주시기도 해서 즐겁게 관람했습니다. 오르골 하나 사왔는데 집에 공간만 충분했으면 지브리 오르골을 잔뜩 사왔을 것 같은데 아쉽네요.
김나단 — Google review
오르골 박물관은 기대하지 않고 갔는데 일본인 나레이터? 분께서 한국말도 할줄 아시고 오르골 하나씩 작동 시켜서 보여주시고 오르골에 대해서 설명해주시는데 너무 좋았음 그리고 오버더레인보우 오르골 켜주실 때 뭔지 모르게 슬펐슴 여기는 또 가볼만한곳인듯 강추합니당. 그리고 쉬는날이 구글맵에서 안보여서 전날에 갔는데 쉬는날이라고 써져있었어요
김아현 — Google review
삿포로 등에서 본 오르골보다는 규모가 작은 편이지만 오르골 가계가 드물기 때문에 들릴만함. 2층은 박물관이지만 1층은 판매장소. 가격대는 몇천엔부터 비싸게는 수백만엔까지 다양함
YH K — Google review
일본인 사이에서 가이드 들었는데 열심히 영어로 말해주시고 오르골 음악도 너무 아름다워서 좋았어요. 아라시야마 가면 또 가고싶을정도로 좋아요 친절하시고 너무 좋음 입장료는 성인 10000원정도였던걸로 기억함.
Wlw W — Google review
버스투어 하다가 아라시야마를 갔는데 오르골 박물관이 있길래 갔습니다 입장료는 성인1000엔이였구요 어린이는 300엔으로 기억합니다. 1층은 상점인데 들리지않았고, 2층이 박물관이라 바로 올라갔어요 150점 정도 있다고 하셨어요. 구경하고 있었는데 잠시 후 직원분이 해설을 시작하셨습니다. 손님이 저희 뿐이라 완전 프라이빗한 해설시간이 되었습니다. 한국어는 못하시지만 영어로 처음부터 차근차근 설명을 해 주시면서 오르골 시연까지 해주셨습니다. 촬영가능한 오르골도 있고 불가능한 오르골도 있었어요. 300년된 오르골도 있고 그림그리는 오르골, 춤추는 오르골 등등 엄청 다양하게 있습니다. 입장료가 좀 비싸다 느낄 수 있지만 살아가면서 오르골 박물관을 갈 기회가 없을 것 같으니 한 번이라도 가시는거 추천드립니다. 전 엄청 만족했어요
이나영 — Google review
아라시야마에 오셨다면 여기 꼭 추천드립니다. 큰 박물관은 아니지만, 다양한 오르골들이 수집되어 있어 오르골에 관심이 없었더라도 재밌게 둘러볼 수 있습니다. 아침에 치쿠린을 둘러보시고 개관시간 10시에 딱 맞춰가면 한적한 타이밍에 관람이 가능합니다. 다만 준비에 살짝 시간이 걸리니 그때까지는 1층 샵에서 오르골 구경하다가 2층 박물관으로 올라가시면 되겠습니다. 투어는 약 30분 정도 진행되는데 직원분이 직접 오르골을 작동시키면서 일본어 또는 영어로 설명해주십니다. 일본어를 조금 할 줄 아시면 더 소통하기 좋습니다. 1층 샵에 다양한 음악의 오르골이 준비되어 있어 하나 구매해 가는것도 좋습니다. 2층 티켓이 있으면 조금의 할인혜택이 있으니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김범진 — Google review
다시 교토에 간다면 여기는 꼭 한번더 들려보고 싶어요. 쉽고 이해하기 좋게 영어로 설명해주셔서 귀에 쏙쏙 들어왔고 진짜 인생에서 구경하기 힘든 신기한 오르골들이 많았습니다. 시간을 들여 천천히 구경하고 나오시는걸 추천드려요! 설명해주시는 남자 직원분이 진짜 친절하고 열정적이었습니다!
Iinwoo — Google review
아주 오래된 오르골에 100엔을 넣으면 2곡을 연주해 주는데, 귀여운 인형들이 움직여서 좋아요. 다양한 오르골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고 우리는 늦어서 못가봤지만 2층에도 있더라구요. 17시에 폐장이니 일찍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황성웅 — Google review
嵯峨嵐山天竜寺, 1-38 立石町, Ukyo Ward, Kyoto, 616-8375, 일본•http://www.orgel-hall.com/•+81 75-865-1020•Tips and more reviews for 교토 아라시야마 오르골박물관

49Kyoto Handicraft Center

4.1
(726)
•
Mentioned on 
1 list 
수공예
공연예술 극장
음식점
교토 수공예 센터는 일본 교토에 위치한 다층 쇼핑 장소로, 검, 인쇄물, 도자기, 유젠 염색 직물, 나무 빗, 부채 등 다양한 전통 아이템을 제공합니다. 이 센터는 전통 교토 공예품과 고급 선물 및 기념품을 선보이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방문객들은 기요미즈 도자기와 같은 독특한 아이템을 찾고, 독특한 기념품 사냥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 수공예품을 만드는지까지 알 수 있었습니다
Juhong E — Google review
일본도에 관심있다면
Jhoqz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지역 장인들의 놀라운 장인 정신을 직접 보기 위해서라도 가볼 만한 곳입니다. 작은 기념품이나 명품을 구매하기에도 좋습니다. 두 건물이 서로 인접해 있어 둘러보기 좋습니다. (원문) Worth going just to see some of the amazing craftsmanship of local artisans. Great for picking up small souvenirs or luxury pieces alike. There are two buildings adjacent to each other to browse drom
Balam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구매할 만한 다양한 물건이 많아요(그림이 정말 멋져요). 메이코 미팅에 꼭 참여해 보세요!! (원문) lots of different things to buy (painting are gorgeous) would definitely recommend doing the meiko meet and greet!!
Indi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기념품과 점심을 먹을 수 있는 흥미로운 장소이지만, 전형적인 일본식은 아니고 손님 유형과 손님의 음식 제한 사항에 따라 달라집니다. (원문) Interesting place to have some souvenirs and lunch, not very tipycal japanese but depends on the clientele and alimentary restrictions guests have.
Jonatan V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헤이안 신궁 바로 옆에 있는 이 가게는 경상감이나 풍령, 젓가락이나 젓가락 두어, 일본인 인형 등, 다양한 예술품과 기념품이 전개되고 있습니다. 영어 표기로의 안내문도 있어, 외국으로부터의 손님도 많이 계셨습니다. 외국에서 친구가 놀러 왔을 때는 안내하고 싶습니다. (원문) 平安神宮のすぐ近くにあるこちらのお店は、京象嵌や風鈴、お箸やお箸置き、日本らしいお人形など、多種多様な芸術品やお土産が展開されています。 英語表記での案内文もあり、外国からのお客様も多くいらっしゃいました。 外国からの友人が遊びに来てくれた時にはご案内したいと思います。
ドルチェ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교토 시에 있는 교토 수공예 센터는 친구나 가족을 찾기 힘든 분들을 위한, 혹은 자신만을 위한 정말 멋진 일본 기념품을 찾을 수 있는 좋은 장소입니다! 이곳에는 2주간의 여행 동안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었던 핸드메이드 아이템이 있습니다. 제 아내와 저는 센터의 다용도실 중 한 곳에서 다도인의 다도를 보기 위해 투어로 센터에 왔습니다. 그것은 멋진 경험이었고 우리는 적절한 다도회를 만들고, 마시고, 주최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그 멋진 경험을 마친 후, 우리는 그들의 손으로 만든 물건, 책, 칼 등을 갖춘 멋진 상점을 확인했습니다. 교토에서 카타나를 만드는 단 두 사람 중 한 사람이 만든 다양한 종류의 일본도를 판매합니다. 그들은 복제품과 더 비싼 (진짜) 검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정말 흥미로운 미니어처 헬멧, 멋진 로브 및 기타 흥미로운 것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검 세트를 구입했는데 캐나다로 배송되었습니다. 오늘 막 받았는데 배송 서비스에 매우 만족했어요! 제가 오랫동안 소중히 간직할 기념품이니까 꼭 확인해 볼 가치가 있어요! (원문) The Kyoto Handicraft Center in Kyoto city is a great place to find a really cool Japanese souvenir for those hard to find friends and family or maybe just for yourself! They have handmade items here that I didn’t see anywhere else on our two week trip. My wife and I came to the center on a tour to see a tea ceremony by a tea master in one of their multipurpose rooms. It was a lovely experience and we learned how to make, drink and host a proper tea ceremony. After that lovely experience, we checked out their wonderful store with their handcrafted items, books, swords, etc. They sell a wide selection of Japanese swords made by one of only two people who make katanas in Kyoto. They have replicas as well as more expensive (real) swords. There were also some really interesting miniature helmets, nice robes, as well as many other interesting things. I bought a sword set and they shipped it to me in Canada. I just received it today and I was very happy with their shipping service! Definitely worth checking out, as it’s a souvenir that I will cherish for many years!
Kevin J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아름다운 곳이에요. 온갖 종류의 물건이 정말 다양하게 있어요. (책, 액세서리, 예술품, 상자, 풍경, 옷 등) 가격은 좀 비싼 편이지만, 품질은 괜찮아 보여요!! (원문) Beautiful place, wonderfully wide selection of all kinds of items. (Books, jewelry, art, boxes, wind chimes, clothing, etc.) A bit on the pricier side, but it looks like good quality items!!
Kira K — Google review
17 Shogoin Entomicho, Sakyo Ward, Kyoto, 606-8323, 일본•https://www.kyotohandicraftcenter.com/•+81 75-761-8001•Tips and more reviews for Kyoto Handicraft Center

50TOJI KYOTO

4.4
(11)
•
Mentioned on 
 
영구적으로 폐쇄됨
스파
도지 교토(東寺)는 동사원으로도 알려진 역사적인 장소로, 796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5층 탑이 있습니다. 이 사원은 헤이안쿄 시대를 엿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봄과 가을에는 벚꽃과 단풍을 위해 특별한 야간 방문을 개최합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서 도지는 그 랜드마크 탑과 수많은 국보로 유명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첫 체험이었습니다만, 매우 리프레쉬 할 수 있어 기분 좋았습니다! 다시 가자! (원문) 初体験でしたが、非常にリフレッシュ出来て気持ち良かったです! また行きます!
S.A.O.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미네랄욕이 하고 싶어서 물었습니다. 한 번에 6명까지 이용할 수 있는 빈 시간대를 노리고 들었습니다. 추워져 왔기 때문에, 따뜻해 기분 좋습니다. 다른 미네랄욕에 가본 적이 있습니다만, 돌의 양이 적은 인상입니다 조금 파면 바로 바닥이 나타납니다. 여성과 남성과 이용 시간이 다르므로 안심입니다. 수건과 샴푸, 컨디셔너, 바디 소프가있는 샤워 룸이 있습니다. 첫 할인을 받기 위해서는 핫 페퍼로부터의 예약만의 대응은 조금 불만이었습니다. (원문) ミネラル浴がしたくて伺いました。 一度に6人まで利用できるそう、空いている時間帯を狙って伺いました。 寒くなってきたので、温まり気持ちいいです。時間が経ってからもポカポカしていました。サウナ程息苦しさはなく快適です。 他のミネラル浴に行った事がありますが、石の量が少なめな印象です少し掘るとすぐ床が現れます。 女性と男性と利用時間が違うので安心です。 タオルやシャンプー、コンディショナー、ボディソープがあるシャワールームがあります。飲料用のミネラルや水もあり、ほぼ手ぶらで行けるのはありがたい。 初回割引を受ける為にはホットペッパーからの予約のみの対応は少し不満でした。
O.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몸에서 땀이 나와서 기분 좋다. 단지 4000엔은 너무 높다. (원문) 体から汗が出てきて心地いい。ただ4000円は高すぎる
Hiroki O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미스트 욕조를 즐길 수 있습니다. (원문) ミスト浴を楽しめます。他のルフロの施設に比べるとこじんまりとしています。
K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약석 목욕에서 땀이 많이 나옵니다. (원문) 薬石風呂で汗が大量にでます。
Hidetoshi T — Google review
일본, 〒604-0861 Kyoto, Nakagyo Ward, Okuracho, Hotel Kado Gosho-Minami Kyoto, 206•http://toji-kyoto.jp/•+81 75-223-3370•Tips and more reviews for TOJI KY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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