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림의 19개 최고의 박물관

방문시간 요금은 사진 참고. 국립박물관이라기에는 많이 아쉽다. 전시물이 시간순이 아니라 테마별로 전시되어있다. 보기도 불편하고 동선표시도 안되어있다. 전시물이 많은경우 이해는되지만, 많지도 않다. 단체관광을 위해 만들어진 박물관의 느낌이 강하다. 일부러 찾아갈 가치는 적다.

규모는 작고 미술방은 그냥 원본없이 그저 사원의 벽화를 프린트해놓은 것. 아쉽습니다. 그런 퀼리티에 비해서 요금이 많이 비싼 ㅡㅡㅅ 합니다. 5월 28일부터 요금이 2배 올라서 200바트입니다 그리고 관광객 대상으로 돈을 받는것이라면 기본적인 영어는 할 줄 알아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기본적인 대화도 안 통합니다.

국립박물관치고는 볼거리가 많지는 않습니다. 입장료 200밧 저는 구글맵보고 걸어갔는데 위치가 좀 그래요. 주변에 아무것도 없고 여기가 박물관이 맞나 싶을정도로 휑하니 좀 그렇습니다. 시간 많으신 분들만 관람하세요. 굳이 들리지 않아도 될듯합니다.

입장료 200밧. 1층과 2층으로 광범위하게 넓진 않고 1시간 이내로 불상 및 유물들을 지켜볼 수 있는 게 장점입니다

걸어가기에는 인도가 없는 구간이 있어 위험하다. 자세히 보면 컨텐츠도 많고 유익하다 치앙마이의 역사를 깊게 알 수 있다. 입장료는 인 당 100밧(현금만 가능) 가방은 맡기고 입장해야 한다. 인물이 들어간 사진은 찍을 수 없다.

입장료는 1인 200밧이며 청소년 할인 없습니다. 굳이 찾아가서 관람할정도는 아닙니다. 매표 직원은 매우 불친절하고, 다른 지원들은 휴대폰만 보거나 서로 잡담만 하시는거 같아요, 차라리 올드타운 안에 있는 다른 박물관을 가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관리에 무관심한 느낌이 들었어요. 정원호수에는 녹조라떼. 박물관 입구에 치앙마이 관광기이드 판이 세워져 있어서 박물관하고 어울리지 않는 느낌과 어리둥절 했어요. 입장료 200THB

란나왕국부터 현재의 치앙마이까지 종교, 왕실, 생활모습, 식민지시절모습, 고산족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치앙마이를 알아볼수있었다! 작아보이지만 실했던(?) 잔시내용 ㅎㅎㅎ 너무 크지않아서 오히려 좋았던것 같다. 성인 90밧 입장료가 아깝지 않았고 모든 전시를 본 뒤 기념품가게에 들어가보니 예전에 보았던 수공예품들도 뭔가 좀 달라보이고... 아는만큼 보이는구나 싶었다. 그런데 사진을 찍으니 점원분에게 촬영안된다고 제지당해서 머쓱.. 마지막코스로 안에있는 카페에서 커피를 마셨는데 너무 너무 상쾌하고 맛있었다....커피진짜잘함! 다만 센터 내부와 커피숍 내부가 매우 춥다... 야외좌석도 있긴하지만 관람을 위해 얇게 걸칠 옷을 가져갈것을 권한다!

삼왕상 보다가 쟈스민에 이끌어 들어간 곳인데 오길 너무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치앙마이의 역사와 문화를 파악할 수 있어요.(쳇 지피티와 함께 전시 감상 추천) 90바트인데 값을 합니다. 전시 말미에 기념품샵도 꽤 괜찮아요. 바가지 없음! 단, 직원들은 불친절해요. 전시 티켓 사는 곳에서 고개를 오른쪽으로 돌리면 무료 사물함도 있으니 편하게 이용하세요. 저는 무겁게 들고다니다가 중간쯤 알아서, 반은 짐 맡기고 편하게 관람했어요. 전시 공간 자체는 친절합니다.

#치앙마이_올드타운 - 란나왕국, 치앙마이, 고산족에 대해 알 수 있어 좋았어요. - 전시장이 크지 않아 느긋하게 관람하다가 문 닫기 30분 전이라고 해서 부랴부랴 봤어요. 문화유적이나 유물에 관심 있는 분이라면 의외로 도는데 시간이 걸려요. - 음료를 갖고 있어 티켓카운터에 놓고 들어갔어요. - 기념품샵과 카페가 참 아기자기하고 예뻐요. - 박물관 마니아 아니라면 한낮 더위 피해 카페에서 머물다 가는 것도 좋을 듯해요.

😌역사적인 건물 구경으로 그저 황홀하다 박물관은 90바트인가 그렇다는데, 사실 구경할 에너지가 없지 않나. 여기가 한때 치앙마이 시청이었구나 분위기 느끼기만 해도 그걸로 충분하다. 굿즈요정이라 2층 기념품샵만 둘러보았다. 내가 좋아하는 치앙마이 기념품 다 모여져있음. 꽤 종류가 다양하고, 시장에서 흥정하기 지쳤던 분들은 여기서 조금 가격 더 주더라도 정찰제로 구매하셔도 좋겠다.

치앙마이의 역사를 알 수 있는 박물관 입니다. 입장료는 90바트이고 볼만 합니다. 시간내서 올만한 곳은 아니지만 본다면 흥미로운곳이기도 합니다.

볼만한 전시장입니다. 한낮 땡볕을 피하기 좋은 전시장이고요., 기념품샵에서 마그네틱도 장만했습니다. 치앙마이의 숨은 보석같은 곳으로 고즈넉한 정원 의자에 앉아 쉬는 시간도 소중합니다.

성인 입장료는 90바트. 내부가 예뻐서 사진 찍기 좋았다. 치앙마이의 역사와 현재의 사진, 유물 등등 자료가 꽤 많이 있어서 볼 것도 많았다.

좋긴한데 에어컨이 없어서 너무 더웠음 ㅠㅠ; 선풍기가 많긴한데 더운 바람이라 별 소용 없음.. 더위 많이 타는 사람에겐 비추천!

개인이 평생을 모아 온 업적이 대단한 곳입니다!!! 계속 잘 보관되어지길 바라며 많은 사람들이 찾기를 바랍니다. 문 왼쪽 초인종 누르면 사람이 나오고, 성인 200바트, 어린이 100바트 입니다. 천천히 꼼꼼히 보세요. 신기한것 많습니다~

작은 가정집을 개조한듯한 건물에 정말 다양한 곤충과 화석들이 있습니다. 아이들이 생각보다 좋아해요.

200바트의 입장료 200바트 이상의 배움 자연의 세계에 탐구심이 있는 분들은 꼭 방문해보시길 추천

흥미로웠어요. 수집한 곤충들이 어마어마 해요. 출입문은 닫혀 있지만 초인종을 누르면 까칠한 여자분이 나오셔서 들여보내 줘요.

7세 남아와 함께 다녀왔습니다.문이 닫혀있는것처럼 보이지만 벨을 눌리면 주인여자분 나오십니다. 1층과2층으로 있고 곤충종류 표본만 있습니다. 성인200밧,아이100밧 입장료입니다. 자녀가 곤충을 좋아한다면 나쁘진 않습니다만.. 차라리 인섹트주 를 가는게 더 좋아보입니다. 어차피 둘 다 에어컨이 없으니까요

곤충을 좋아하는 아들을 위해 방문했는데 저까지 감동 받았어요. 한 개인의 삶에 압도 당했습니다. 자연과 삶, 거기에 깃든 신에 대한 메시지를 모기를 통해 전달한 수집가의 삶에 경건해지더라구요. 다만 매우 아쉬운 것은 박물관을 관리하는 직원의 태도입니다. 문이 닫혀 있는 줄 알고 발걸음을 돌릴 뻔 하다가 정문으로 가라고 쓰여 있는 걸 발견해서 갔더니 벨을 누르라는 표시가 있더라구요. 많은 사람들이 문이 닫힌줄 알고 돌아갔을 거 같아요. 여하튼 벨을 눌렀더니 고압적 태도로 살아 있는 곤충은 없다고 대문에 쓰인 글을 다시 확인하라고 하더군요. 알겠다고 하니 그제서야 열어주는데 일련의 과정이 여타의 박물관과 많이 달랐어요. 굉장히 의미 깊은 박물관인데 굳게 닫힌 문때문에 휴관인지 알고 발걸음 돌리는 분들이 계실 거 같아 남깁니다. It is great museum. I am overwhelmed by collectors' passion. They delivered God's message through the tiny insect! But! I should say about the staff's attitude. She seemed not to welcome visitors. Door is closed but make sure there is another entry. And you should ring a bell. Don't think it is closed. There is a nature's wonder inside! I hope you can find it inspite of unkind staff there.

민속벅뮬관. 입장료가 90바트로 약간 비싼편. 민속과 태국 북부지역의 민간 생활 모습을 볼 수 있는 곳. 에어컨이 빵빵하여 피서지(!!)로 강추.

너무 기대해서인지 좀 아쉬웠어요. 언어의 한계일까요?! 입장료 90바트가 저렴함에도 가성비가 별로였네요. 박물관 자체는 에어컨도 강해서 시원했고 좋았는데 전시 내용이나 양이 생각보다 좀 적어서 란나 문화에 대한 궁금증이 풀리는 게 아니라 생겼어요( 노리신거면 ㅋㅋ 뭐 ) 좀 더 많은 설명과 전시를 해주셨으면. ☆가실 분들 구글로 미리 란나에 대해 좀 알아보고 가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평소에 박물관 좋아해서 많이 다니는데, 솔직히 90밧까지 받을 정도는 아니더라. 옆에 치앙마이예술문화회관 안에 있는 박물관이랑 합쳐서 90받으면 딱 좋을정도임. 사료들이 많은것도 아니고, 자료를 잘 해놓은것도 아니고....성의가 좀 없다고 해야하나 그냥 역사 관심 있으면 한번정도 와볼만 한데, 굳이 본다면 옆에 예술회관이 더 나음. 아 그리고 입구프론트에 여자들아, 먼저 인사는 못해도 사람이 들어가면서 인사를 하면 받는 시늉이라도 좀해라. 띠껍게 쳐다보면저 거기 왜 세명이나 앉아 있는건지는 모르겠는데 지들끼리 떠들고 나중에는 졸고 있고 참내 ㅉㅉ

전시물은 좋습니다. 공간 자체가 주는 분위기도 즐기기에 충분합니다. 다만 매표소 직원의 태도에 당황스러웠습니다. 잚은 여자분은 친절하신데, 화장 진하고 키 큰 레이디는 적대적이고 불쾌한 태도로 저를 대했습니다. 개인 전시관도 아닌데 그 태도는 분명 잘못되었습니다.

체크아웃하고 호텔에 짐맡기고 더워서 방문한곳이예요. 시원하고 란나문화를 알수있어 저는 좋았지만 시간없으신 분은 굳이 찾아가실 필요는 없는곳이예요. 차라리 까페에 가셔서 차한잔 하시는것이 좋을것같아요.

박물관은 어딜 가든 가보는 편인데 시원한 란나 박물관에 가서 잘 정리 되어 있는 치앙마이 문화도 둘러보고 너무 넓지 않아 지루하지 않아 좋았습니다 박물관도 타이페이 결제가 되었구요.. 어른40밧 어린이 20밧인가 했던것 같아요.... 아참 여기서 걸어서 떵템토 쌀국수집 갔습니다..5분거리..gps로 잘 찾아갔어요 ㅋ

시원한 에어컨 바람을 쐐면서 관람할 수 있어서 매우 좋았습니다. 그리고 치앙마이 지역 문화와 특히 왓 프라 탓의 역사에 대해서 설명이 잘 나와 있습니다. 단 설명은 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서비스만 제공됩니다. 치앙마이 대학교 학생증, 태국 오토바이 면허증, 자동차 운전면허증이 있으면 할인 된다는 이야기도 들었는데 관련된 라이센스가 하나도 없어서 잘 모르겠어요.

작은 아트갤러리

(Google 번역 제공) 멋진 미술관과 상점.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지식이 풍부합니다. 매장 내에는 정기적으로 바뀌는 지역 예술가 작품 전시(예술가 자신도 그곳에 있었습니다)도 있습니다. 다양한 예술 스타일이 전시되어 있으니, 무엇에 관심이 있든 여기에서 마음에 드는 것을 찾을 수 있을 거라 확신합니다! (원문) A cool art gallery and shop. The staff are very friendly and knowledgeable. Within the shop there’s also an exhibition of a local artists work (the artist himself was there as well) which regularly changes. There’s a great range of artistic styles on display, so whatever you’re into I’m sure you’ll find something here that you like!

(Google 번역 제공) 이 경험은 제가 경험한 것 중 가장 오만했던 경험 중 하나였습니다. 가식 없는 외모 때문에 가끔 오만하게 대해지는 건 익숙했지만 (돈이 말을 해줄 때까지는), 이번에는 차원이 달랐습니다. 이상하고 불편했습니다. 저는 진심으로 작품을 사고 작가에 대해, 그리고 그가 다른 작품도 제작하는지 알아보고 싶었습니다. 지역 작가들을 지원하고 싶었기도 했습니다. 갤러리 주인은 작가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고, 제가 아직 이야기를 나누는 동안 그는 자리에 앉아 자신의 영화를 계속 보았습니다. 작가의 이름을 물었을 때, 그는 마지못해 저에게 이름을 말해 주었지만 적어주길 거부하는 게 분명했습니다. 성을 물었을 때도 그는 몰랐고, 눈에 띄게 짜증을 내며 제가 직접 알아내라고 했습니다. 저는 좀처럼 마음이 흔들리지 않지만, 이 상황은 정말 불쾌했습니다. 어떤 작가도 자신의 작품이 이런 식으로 전시되는 것을 원하지 않을 것입니다. 갤러리는 작가를 홍보하고 지원해야지, 잠재적 구매자나 관심을 무시해서는 안 됩니다. 제가 작가였다면 다른 곳에서 제 작품을 전시하는 것을 진지하게 고려해 봤을 겁니다. 이 갤러리는 당신의 최선의 이익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이번 일은 제가 경험한 가장 오만한 경험 중 하나였다는 말씀으로 시작하겠습니다. 저는 성격이 온순해서 무례한 대우를 받는 데 익숙했지만, 이번에는 정말 이상하고 불편했습니다. 작품을 사고 싶었고, 작가에 대해 더 알고 싶었고, 다른 작품도 있는지 알아보고 싶었고, 무엇보다 지역 작가들을 지원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갤러리 주인은 작가를 전혀 몰랐고, 제가 이야기를 나누는 동안에도 마치 관심 없다는 듯 영화를 계속 보았습니다. 작가의 이름을 물었을 때, 그는 마지못해 이름을 철자로 쓰면서 쓰고 싶지 않다는 의사를 분명히 드러냈습니다. 그래서 작가의 성을 물었더니 모른다고 대답하고는 직접 찾아보라고 짜증을 내며 말했습니다. 저는 쉽게 화를 내지 않는 편인데, 이번에는 정말 좋지 않았습니다. 어떤 예술가도 자신의 작품이 이런 식으로 전시되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갤러리는 예술가들을 홍보하고 지원해야지, 관심 있는 사람들을 기분 나쁘게 만들면 안 됩니다. 제가 예술가였다면 다른 곳에서 작품을 전시했을 겁니다. 이곳은 예술가들의 이익을 제대로 돌보지 않습니다. (원문) Let me start by saying this was one of the most arrogant experiences I’ve ever had. I’m used to occasionally being treated with a certain arrogance due to my unpretentious appearance(until the money talks), but this was on another level — strange and uncomfortable. I was genuinely interested in buying a piece and learning more about the artist and whether he creates other work. I also wanted to support local artists. The gallery owner didn’t know anything about the artist, and while I was still speaking, he sat down and continued watching his movie. When I asked for the artist’s name, he reluctantly spelled it out for me but clearly refused to write it down. When I asked for the last name, he didn’t know and, with visible irritation, told me I should figure it out myself. I’m rarely shaken, but this was really unpleasant. No artist would want their work represented like this. A gallery should promote and support the artist, not dismiss potential buyers or interest. If I were the artist, I would seriously consider showing my work elsewhere. This gallery does not represent your best interests. ขอเริ่มต้นด้วยการบอกว่า นี่เป็นประสบการณ์ที่หยิ่งยโสที่สุดครั้งหนึ่งที่ดิฉันเคยเจอเลยค่ะ ด้วยลักษณะที่ดูเรียบง่ายของดิฉัน ดิฉันเคยชินกับการถูกปฏิบัติแบบไม่ให้ความสำคัญอยู่บ้าง แต่ครั้งนี้มันรู้สึกแปลกและน่าอึดอัดใจมากจริง ๆ ค่ะ ดิฉันตั้งใจจะซื้อผลงาน และก็อยากรู้จักศิลปินให้มากขึ้น อยากทราบว่าเขามีผลงานอื่น ๆ อีกไหม และที่สำคัญ ดิฉันอยากสนับสนุนศิลปินท้องถิ่นค่ะ แต่เจ้าของแกลเลอรีกลับไม่รู้จักศิลปินเลย และขณะที่ดิฉันยังพูดอยู่ เขาก็นั่งลงดูหนังต่อเหมือนไม่สนใจ พอถามชื่อศิลปิน เขาก็สะกดให้แบบไม่เต็มใจ และแสดงออกอย่างชัดเจนว่าไม่อยากเขียนชื่อให้ ดิฉันเลยถามนามสกุลต่อ แต่เขากลับตอบว่าไม่รู้ แล้วก็พูดด้วยท่าทีหงุดหงิดให้ดิฉันไปหาข้อมูลเอง ดิฉันไม่ค่อยรู้สึกสะเทือนใจง่าย ๆ แต่ครั้งนี้มันไม่ดีจริง ๆ ค่ะ ไม่มีศิลปินคนไหนอยากให้ผลงานของตัวเองถูกนำเสนอแบบนี้ แกลเลอรีควรส่งเสริมและสนับสนุนศิลปิน ไม่ใช่ทำให้คนที่สนใจรู้สึกแย่ ถ้าดิฉันเป็นศิลปิน ดิฉันคงเลือกแสดงผลงานกับที่อื่นค่ะ ที่นี่ไม่ได้ดูแลผลประโยชน์ของศิลปินอย่างที่ควรจะเป็นเลย

(Google 번역 제공) 고대 도시 치앙마이의 길모퉁이에는 아이디어가 넘치고 말이 많은 조 대표의 멋진 미술관이 있습니다. 우리는 마음에 드는 그림을 골라 집으로 가져갔고, 그림은 매우 꼼꼼하게 포장되었습니다. 그림 구매 후, 작가 정보가 이메일을 통해 제공됩니다. (원문) 清邁古城內街角一隅，非常棒的一間藝廊，與充滿想法又健談的主人Jo。我們在這邊選到了喜歡的畫作帶回國，畫作的包裝也非常細心。 購買畫作後會email提供藝術家資訊。

(Google 번역 제공) 놀라운 예술 작품을 선보이는 훌륭하고 비교적 작은 갤러리입니다. 갤러리 주인은 매우 친절하고 친절한 사람입니다. 방문하는 것을 적극 권장합니다! (원문) Great, relatively small gallery presenting stunning art. The gallery owner is a very nice and friendly person. Highly recommend to visit!

(Google 번역 제공) K. Joe가 소유한 Prasingh 지역(Phra Singh 우체국 바로 맞은편)과 Postcard Hotel Chiangmai 옆에 위치한 Meeting Room Art Gallery는 젊은 예술가들이 지난 10년 동안 치앙마이에서 자신의 작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진심으로 지원합니다. K. Joe는 치앙마이의 젊고 신흥 예술가들에게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자신의 사명과 비전을 강력하게 유지했습니다. 새로운 공간(이전 갤러리는 Si Phum 지역에 있었습니다)은 깨끗하고 따뜻한 분위기입니다. K. Joe는 항상 사랑스럽고 현대 미술에 대한 지식이 풍부하며 젊은이들의 재능과 창의성을 위한 기회와 플랫폼을 제공하기 위해 항상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한두 달에 한 번씩 전시회가 돌아가며 진행됩니다. 갤러리의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최신 소식을 확인하세요. 적극 권장합니다. (원문) The Meeting Room Art Gallery, locates on Prasingh area (right opposite the Phra Singh Post Office) and next to Postcard Hotel Chiangmai, owns by K. Joe, offers a genuine support for young artists to showcase their artworks in Chiangmai for the past ten years. K. Joe kept his mission and vision strong, by giving the opportunity for young and emerging artists from Chiangmai. The new space (before, the gallery was in Si Phum area) is clean and warmhearted ambient. K. Joe is always lovely, knowledgeable on contemporary art and always keep going extra miles to gives opportunity and platforms for youngster's talent and creativity. There's exhibitions rotating around every month or two, please check out the gallery's facebook page to keep yourself updated. Highly recommended.

(Google 번역 제공) 갤러리는 왓팍힌(Wat Pak Hin) 근처에 있습니다. 특히 마지막 몇 장의 그림이 창의력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원문) 画廊在帕兴寺附近 里面的画非常有品味 特别喜欢后面几张画 10岁小朋友的世界充满了创意

평일 방문이라 한산하게 소수민족들의 삶을 볼수 있어 좋네요. 잔잔한 호수 속에 위치해서 평온함도 느낄수 있고 티켓 구매는 없고 기부박스 있어요.

태국 내 소수부족의 역사와 생활형태 등을 전시해 놓은 작은 박물관이다. 규모는 크지 않으나 나름 관리하고 있다는 느낌이다. 관람료는 따로 없이 팁이나 기부로 운영된다. 호수 가운데 지어져 있어 운치 있고 관람객이 많지 않아 한적하다.

고산족 박물관 민족별로 잘 전시되었구요. 민족의 유래도 지도로 상세히 나와 관람하기 쉬웠습니다. 입장료도 무료라 팁함에 답례하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태국 북부의 산지에 산재해 있는 고산족들과 관련된 박물관이다. 정확한 주소는 'สวนล้านนา ร.9 Chotana Rd, Chang Phueak, Mueang Chiang Mai District, Chiang Mai 50300 태국'이다. 현지인들도, 밴의 기사들도 잘모르는 경우가 빈번하다. 입장료는 무료이나 의외로 정리가 잘되어 있고, 시청각자료도 있다. 시간을 내서 찾아봄직하다.

다양한부족이 만든 작품을 구입할 수있고 그들의 역사를 배울수있어서 좋았어요!!!

민속자료가 잘 보존되어 있는 곳. 입장료와 주차비가 무료이고 치앙마이의 민속를 알아 볼 좋은 기회가 될 듯.

일부러 작정하고 찾을 곳은 아닙니다. 한달살기 하는 분들은 시간이 많으니 방문해도 됩니다

여기 팟타이 맛은 클럽에서 한참 놀다가 손님들 우르르 빠진 새벽에 출출해서 클럽 바에 앉아 시키면 바텐더가 마감 정리하다가 귀찮아 죽겠다는 듯 끓인 물 부어주는 컵라면같은 맛입니다. 대충 말초적으로 맛있다는 뜻입니다. 물론 제 취향입니다. 사진에서 설탕은 빼고 고춧가루와 땅콩만 섞었습니다. 선데이나이트마켓이 열리는 날에는 사람 구경하기 좋습니다. 물론 아닌 때에도 사람 구경하기 좋아요. 햇볕 피해서 낮술 때리기도 괜찮은 곳입니다.

펍가기전에 배가고파 우연히 지나가다 분위기가 괜찮아보였고 슬쩍 리뷰도 좋길래 방문했어요 5시부터 7시였던가 7시되기 3분전이였는데 모히또 1+1이길래 냉큼 시켯어요 메뉴는 고민하다 무난하게 팟타이 시켯는데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엄청 빨리나옴 모히또도 맛있더라구요 (다만 혼자인데 한꺼번에 주셔서 조금 아쉬웟어요 다마실때쯤 또 주시면 좋았을듯 얼음이 녹아서 좀 빨리 마셨어요) 직원분 굉장히 친절하셔요 우연히 들린 가게치고 만족스러워 모히또 한잔하러 또 가고싶네요

특별하게 막 엄청 짱 좋은건 아닌데 낮에 돌아다니다가 테라스에서 와인 때리기 좋아요 와인도 글케 안비쌈 여기서 와인 투바틀 때림..사장님도 엄청 친절하시고 낮에 시원하게 와인 잘 마시다 갑니다 안주는 감튀만 먹어서 뭘 추천하기가 그렇네요 그냥 가볍게 와인만 조져도 좋은 곳 ㅋㅋㅋ낮술 하러 또 가야징

맥주랑 식사하기 괜찮아요 사람 구경하면서 시간보내기 좋은듯 화장실도 안에 있고 깨끗한 편이에요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가격도 많이비싸지않고 양도 넉넉해요~~

치앙마이에서 먹은 식사중에 가장 맛있었어요. 식당도 예쁘고 깔끔하고 분위기있습니다.

접근성도 좋고 가격도 합리적이며 맛도 괜찮다. 아담, 아기자기한 느낌! 둘이서 메뉴 세개, 맥주와 음료 시켜 350바트

곤충 좋아하는 남자아이 둘과 방문했는데 사실 곤충표본과 거미, 도마뱀은 한국에서도 많이 본 것들이라 특별하게 느껴지진 않았어요. 거미는 잘 관리가 안되어있는 것 같았고 나비터널이 신기하고 예뻤습니다. 돌멩이에 색칠해서 냉장고자석 만드는 활동 즐겁게 했고 전갈 손에 올려보는 걸 재미있어했습니다. 규모나 내용에 비해 입장료가 비싼 느낌이긴 합니다.

님만해민에서 30분 정도 걸리는 위치. 외국인 입장료 성인200B, 어린이150B 치앙마이 물가 대비 비싼편이라 생각했으나 곤충, 전갈, 타란튤라, 각종 파충류를 직접 만져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사실 규모면에서나 시설면에서 한국 수도권에 있는 곤충박물관에 비하면 많이 아쉬운 편입니다. 곤충, 파충류 등을 좋아하는 아이가 있다면 방문해볼만 합니다.

곤충 좋아하는 분들은 한번쯤 가볼만 함. 만져볼수 있는 것도 제법 많아서 직원분한테 만져도 되냐고 물어보면 도와주세요. 한시간이면 다 돌아볼 수 있는 작은 시골 박물관 느낌이고요. 접근성이 떨어져서 여기만 보러 가는 건 비추. 근처 타이거킹덤이나 카렌빌리지 등등 묶어서 가세요. 돌아올때 택시가 안잡힐까봐 걱정했는데데, 그랩 금방 잡히더라구요.

생각보다 작고 아담함 곤충 종류는 많으나 한국과 다를게 없음 거리가 멀어서 주변에 킹코브라나 타이거랜드까지 둘러보는게 좋을것 같음 치앙마이시내에서 거리가 되다보니 볼트를 통해서 이동했고 기사님께 대기 요청하여 시간당 비용 지불

코로나때문인지, 외국인 가격이 없어지고 입장료 성인 80바트 어린이 60바트였습니다. 가격대비 굉장히 훌륭한 곳이에요. 입구쪽에 전시된 것만 보면 별로 재미 없는데 전시 끝에서 곤충을 만져보고 체험해줄수 있게 하는게 정말 재미있습니다. 아이도 좋아하고 어른들도 재미있는 경험이였어요. 직원들도 친절하시고, 케어도 잘 해주셔서 더 좋았습니다. 어린이와 같이 여행중이시면 꼭 들려보는걸 추천합니다. 꼭꼭 가보세요 !

푸푸갔다가 들렸어요. 곤충과 파충류를 직접만져볼수 있어서 좋지만 퀄리티나 서비스대비 요금이 좀 비싼게 아쉽네요.구경하는데는 천천히 하면 30분 정도 걸리네요. 성인 200바트, 어린이 150바트.

코끼리 똥 종이 만들기를 한 다음 가까이에 있는 곤충 박물관에 들렀다. 곤충에 관심이 많은 아이들이라 재미있게 들러 보았고...특히 타란튤라, 전갈, 큰 대벌레, 이구아나 등등 살아있는 곤충들을 직접 만져볼수 있어서 좋았다. 규모는 크지 않았지만 아이들이랑 함꺽하기 좋은곳이었다.

숙소와 가까이 있어 산책도 할겸 들른 곳이었다. 규모는 크지 않았지만 깨끗하게 관리되어 정원 산책으로 생각하면 괜찮을듯 하다. 방문한 시간 동안 딱 2팀이 더 들어왔으니 한적하고 조용한 시간을 보내는데도 꽤 좋은 장소가 될 수 있겠다. 그렇게 볼 거리가 많지 않음에도 입장료를 100바트 받는 것도 그렇고 첫번째 건축물은 유일한 석조 근대 건축물임에도 내부를 공개하지 않았다. 내부 구조를 볼 수 없으면 건축 박물관이 의미가 있다 할 수 있을까? 그렇게 차이가 없는 건축물을 보다 보면 마지막 건물에 병원과 주거지가 결합된 집을 볼 수 있는데 건축 자재와 도구에 대한 설명이 있었기에 별 하나를 추가한다.

치앙마이에서 장기로 거주하시고 계신분들 여기 꼭 가주세요!! 잔잔하고 너무 좋았어요!!! 란나 전통가옥에 예전에 누가살았고 어떤곳이었는지 설명이 다 되어 있는데 너무 좋았어요!

전통가옥도 조경도 아주멋있습니다. 치앙마이에서 가본 곳중 가장 좋았습니다. 4시반까지만 운영하니 점심 먹고 차 한잔 마시고 가기 좋습니다.

페스티벌중이라 갔는데 정말 만족합니다 음악도 불러주고, 수공예 체험도 할수있는 공간이있어요 우산, 도자기 등등

22년 7월 첫방문 태국 현지인 친구가 란나 시대의 목조 가옥들이 있는 곳이라고 해서 데려가 주었는데 넘나 멋진 곳!! 볼께 많지는 않지만 조용하니 사진찍기 좋았던 곳 외국인은 입장료 있어요.. 큰 아름드리 나무가 정말 멋있었네요.. 지나가다 들려볼만은 합니다..

■ 24년 1월 7일 방문 - 100밧 결제하는 입구에 모기기피제 있으니 팍팍 뿌리자. - 미친....더워서 건물이고 뭐고 눈에 들어오지도 않는다.. - 제발 이른 아침에 가세요..... - 란나 목조 건축물을 다양하게 볼 수 있고 건축방법도 일부 볼 수 있고 건축시 사용하는 도구도 전시되어 있고 목조건물 안에 보면... 간간히 그 생활도 엿볼 수 있다. - 문화해설사가 있으면 조금 더 여기가 재밌을 것 같다.

한적한 공원과 함께 있는 태국 전통 가옥 박물관은 여러 전통가옥을 보여주며 전통 가옥 내부의 모습 뿐 만 아니라 가옥을 짓는 방법, 도구 등을 상세하게 보여 주었다. 장문 했을 때에 관광객이 거의 없어 박물관 내의 멋진 나무들도 감상하며 한가롭고 여유롭게 거닐어 좋았다.

지나가는길에 들르기 좋아요

치앙마이의 사진 갤러리 겸 사진센터입니다.

사장님 친절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무료 입장. 란나 민속 박물관과 같은 공간을 공유하는 순환 전시관이 있는 작은 1층 공개 전시층입니다. 저는 한국 사진작가들과의 Thousand Cameras 콜라보레이션 기간에 다녀왔습니다. 시간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30~60분 정도 멈추는 것이 좋습니다. 꽤 흥미로웠어요! (원문) Free admission. Small 1-floor public exhibition floor with a rotating exhibit sharing the same compound as the Lanna Folklore Museum. I went during the Thousand Cameras collaboration with South Korean photographers. Nice 30-60 min stop for those with the time. Found it pretty interesting!

(Google 번역 제공) 주말에 갔어요. 란나 민속 센터가 있는 단지 안에 있고 무료라서 보고 싶었는데, 토요일과 일요일은 휴관이라고 하더라고요. 꼭 기억해 두세요. 평일에 오세요! (원문) Haftasonu gittim. Lanna Folklife Centre in olduğu komplekste ve ucretsiz olduğu için görmek istedim fakat Cumartesi Pazar günleri kapalı olduğunu öğrendim. Aklınızda olsun. Haftaiçi gelin!

(Google 번역 제공) 무료 관람. 전시관은 2층에 있습니다. 신발을 벗으면 테마가 바뀝니다. 이번 테마는 일본인 카키지 야기가 과거 치앙마이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태국어, 영어, 중국어로 설명이 되어 있어 이해하기 어렵지 않습니다. (원문) 免費景點。 展覽在2樓，要脫鞋子，主題會變。這次的主題是日本人Kakiji Yagi過去在清邁拍的照片，有泰語、英文、中文的解釋，所以不難理解。

(Google 번역 제공) 비를 피할 곳이 필요하다면 무료 입장이니 고려해 보세요. 란나 민속 박물관 정문을 통해 박물관 부지로 들어갈 수 있으며, 이 집은 박물관 오른쪽에 있습니다. 이 오래된 집은 2층입니다. 1층에는 몇 장의 오래된 사진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사진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여 맥락과 배경을 설명하면 더욱 흥미로울 것입니다. 현재 2층에서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있는 한 고층 건물에 대한 임시 전시가 진행 중입니다. 전시를 모두 관람하는 데 약 10분 정도 소요됩니다. (원문) If you need somewhere to shelter from the rain, you can consider it as it is free admission. You use the main entrance gate of Lanna Folk Museum to enter the compound, this house is situated on the right side of the museum. This old house has two floors. There are a few old photos in Ground floor. It will be more interesting if some information of the photos was provided to give context and background. Currently there is a temporary exhibition about a tall building in KL Malaysia on the 2nd floor. It takes about ten minutes to do it all.

구십밧 내고 볼만한 곳은 아닙니다. 옛날 사진만 몇장 붙어있는 건물 내부는 습하고 덥고 영어와 중국어 안내만 있어요. 유적지인지 재현해놓은 곳에 운동화 자국이 가득해요. 돈아깝네요 ㅠㅠㅠㅠ

옆에 작은 공원이 넘 예쁘네요 해질 때 가면 한적하고 좋아요

전시관은 안가고 공원서 앉아 쉬어가는 여유가 좋았어요 새소리도 들리고 고양이도 산책하는 그런 여유로움이 좋았어요

2025.02.06일 기준 공사중이라고 써져있어서 못들어갔어요.

연달아 있는 박물관 세 개 중에 제일 작고 뭐가 없었어요. 여긴 안가도 될거 같아요. 그런데 이 안에 작은 도서관이 있는데 앉아서 조용히 책읽기 아주 괜찮아보였어요. 티켓 사지 않고 도서관 간다고 하면 들여보내 준다고 합니다.

주변 박물관들 세 개 묶어서 180바트였는데, 정말 별 감흥이 없어서빛의 속도로 통과했어요. 올드시티에서 쓴 돈 중 가장 후회했다는. 그냥 소박한 곳들이에요.

조용하고 역사적인 소개장소입니다

핑강을 목적없이 걷다가 들어온 분위기 좋은 핑강변 식당. 쏨땀과 사태를 주문했는데 음식들은 둘 다 무난무난. 분위기 좋은 야외에서 식사를 하고 싶었지만 파리가 너무 많았다. 🥲 결국 살기위해 내부로 피신.. 먹는내내 손님이라곤 나밖에 없어 전세낸듯 분위기를 즐길 수 있었다. 직원들도 너무 친절하고 강변부식당임에도 가격이 넘 착하다.

아주 아름다운 뷰와 여유있고 이국적인 분위기를 줍니다.음식도 맛있고 외국인입맛에도 잘 맞습니다.

#치앙마이 를 가로지르는 #삥강 리버사이드에는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들이 몇군데 있다. 굿뷰, 데크원, 더갤러리인데 #굿뷰 는 시끌벅적한 분위기, #데크원 은 리버뷰쪽이 나란히 앉는 좌석이라 불편함이 예상되고, 정적이고 조용한 #더갤러리 로 오게 되었다. 이 레스토랑은 #힐러리와빌클린턴 이 방문해서 유명해진 곳이기도 하고, 뭔가 외관부터 신비롭고 오묘한 몽환적인 느낌이 드는 이곳의 분위기가 꽤나 맘에 들었다. 그 이름에 걸맞게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그림과 소품들이 전시된 작은 갤러리가 있다. 물론 구입도 가능하지만 가격이 만만치 않아 조용히 내려놓았다. 갤러리를 지나고 실내 홀을 지나면 리버사이드쪽에 바이올렛 테이블보로 화려하게 포인트를 준 실외석이 펼쳐진다. 삥강의 석양을 바라보며 저녁을 하기 위해 미리 예약을 했는데 역시나 조금 이른 시간대라 굳이 예약은 필요가 없었던듯 하다. 메뉴판에 적힌 메뉴의 가지수는 200가지는 족히 넘어보이지만 간단히 #파타이 와 #피쉬앤칩스 #싱하비어 콜라를 주문. 양은 풍족한편. 튀김류는 금새 눅져버리기에 먼저 먹기를 추천. 강변이라 습하고 모기떼의 엄청난 공격이 예상되지만, 삥강의 일몰을 위해 기꺼이 감수해보리라.

핑강변의 빈티지하고 분위기 있는 고급진 레스트랑. 음식 맛도 아주 좋고 분위기 있고 조용하게 담소를 나누며 저녁 먹기 좋은곳이라 생각된다.. 아주 인상적이다.

지나가는길에 우연히 들릴곳에서 시원한 코코넛쥬스와 멋진 태국소품 구경~~충동구매~ 다시한번 가서 맛난 음식 먹고싶은곳이다. ㅎㅎ 충동구매 자제해야지...

VIP 접대자리로 최고인곳 매장에 클린턴 사진으로 어필 가능 선셋 맛집 ㄹㅇ

분위기는 좋음.. 전체적으로 음식에 단맛이 강함..2인 1000밧 정도 예산소요..(푸팟퐁커리나 모닝글로리볶음이 기대치 이하)

안내책자도 없고 그냥 안내판만 있어 내용 파악은 전혀 안되고 그냥 옛것을 수집해서 진열한 정도

오래된 물건들로 가득한 공간이다.

(Google 번역 제공) 왓 켓(Wat Ket)에는 개띠에 태어나 인생의 행운을 기원하며 경의를 표하는 사람들을 위해 숭배되는 탑이 있습니다. (원문) วัดเกตุมีพระเจดีย์ที่สักการะสำหรับคนเกิดปีจอที่ชอบมากราบไหว้เพื่อตวามเป็นศิริมงคลในชีวิตกัน

(Google 번역 제공) 란나의 과거 고대 민속 도구를 수집하는 곳으로, 매우 구하기 힘든 고대 도자기와 물품이 1,000개 이상 수집되어 있습니다. (원문) สถานที่รวบรวมสิงของเครื่องใช้พื้นบ้านโบราณในสมัยก่อนของทางล้านนามีเครื่องถ้วยชามโบราณกว่า 1,000 ชิ้น และสิ่งของที่นับหาดูได้ยากยิ่งได้ถูกรวบรวมใว้ให้ชมที่นี่

(Google 번역 제공) 흥미로운 장소, 볼만한 가치가 있는 치앙마이의 역사적인 사진. 또한 사원과 가까운 사랑스럽고 조용한 장소입니다. 기부를 환영합니다. (원문) Curious place, historic pictures of Chiang mai well worth to have a look at. Also a lovely and calm place, close to the temple. Donations welcome.

(Google 번역 제공) 저는 스님이고 수도원장과 함께 하룻밤을 지내기 위해 여기에 왔습니다. 당신은 내가 머물도록 허락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순 장부 문서를 보여줘야 합니다 규정에 따름) (원문) ผมเป็นพระภิกษุ มาขอพักค้าง 1 คืนกับเจ้าอาวาส ท่านอนุญาติให้พัก (แต่เราต้องแสดงเอกสารหนังสือสุทธิ ตามกฎระเบียบ)

(Google 번역 제공) 지금까지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인상적인 유적지입니다. 치앙마이 역사와 관련된 많은 것을 탐험하고 발견할 수 있습니다. 가족이나 노약자는 무료로 이용 가능합니다. (원문) It's an impressive heritage site that I had never seen before. Many thing to explore and discover which related to Chiang Mai history. Family and elderly are welcome without fee.

악어 농장을 둘러 보고 먹이 주기 체험과 악어 쇼에 직접 참여할수 있어 좋았고요, 반경 50m 주변에 원숭이 쇼와 태국 희귀 곤충 체험장도 있어서 아이들과 동행한 여행지로는 좋았어요

(Google 번역 제공) 멋진 작은 악어 신발. 약 100개의 항아리를 가지고 작은 보트를 탄 후 동료가 열린 항아리 안으로 머리를 내미는 짧은 쇼가 열립니다. 나는 이것이 악어가 있는 주의 삶을 본 적이 있지만 그 주에는 다른 조련사처럼 훨씬 더 많은 예방 조치와 안전 조치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이곳은 태국이고 그녀는 잘 해냈습니다. 중소기업을 위한 좋은 쇼입니다. (원문) Nice little crocodile shoe. Small boat ride with about 100 crocks and then a short show with a fellow outing his head inside a crocks open mouth. I've seen does life this is the states with alligators but in the states there are much more precautions and safety measures in place - like another trainer In case the crock clamps down on his head or hands. But this is Thailand and her did just fine. Good show for a small business.

(Google 번역 제공) 태국에는 악어 농장이 많이 있습니다. 조금 낡은 모습을 보여주지만 배를 타고 돌아다니며 먹이를 주는 것이 더 좋습니다. (원문) Une ferme de crocodile comme il y en a de nombreuses en Thaïlande. Show un peu désuet mais faire le tour en bateau pour les nourrir est mieux.

(Google 번역 제공) 외로운 분위기.쇼의 관객도 우리 가족뿐이었습니다···. (원문) 寂れた雰囲気。ショーの観客も私たち家族だけ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다른 트램펄린 쇼와는 다르게 (쇼 전에 항상 악어의 행동을 교육하고 설명하십시오.) 비용도 많이 들지 않습니다. (원문) แตกต่างจากโชว์จรเจ้สถานที่อื่นๆ (ให้ความรู้และอธิบายพฤติกรรมของจรเข้ก่อนแสดงเสมอ) ไม่แพงด้วย

(Google 번역 제공) 비명이지만 재미도 있다. 악어 낚시는 박력있다. (원문) ビミョーではあるが、面白くもある。 ワニ釣りは迫力あり。

(Google 번역 제공) 재미있고 합리적인 가격. 악어들한테 미안한 마음은 어쩔 수 없지만 (원문) Entertaining and reasonably priced. I can’t help but feel sorry for the crocodiles though

(Google 번역 제공) 호주 시드니에 있는 스튜디오 나엔나(Studio Naenna)를 방문하여 여성분들과 함께 일주일 동안 백스트랩 직조 개인 강좌를 들었습니다. 제가 경험한 가장 풍요로운 경험 중 하나였습니다. 선생님들은 정말 인내심 많고 친절하셨습니다(저는 이전에 직기를 다뤄본 적이 없었거든요). 완성된 결과물에 정말 만족합니다. 이곳에서 일하는 여성분들이 식물로 직접 염색한 면으로 일주일 내내 17시간 동안 직조를 했습니다. 재봉사, 염색공, 직조공들과 함께 아름다운 수공예품으로 가득한 가게에 자리 잡는 것은 정말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에게 문(그리고 베란다!)을 열어준 이 공동체의 아량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제가 만든 직조물과 면 한 봉지, 그리고 집에 돌아가서 꼭 배우고 싶은 새로운 공예품을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다시 돌아오고 싶어요. 배울 게 너무 많으니까요!! (원문) I visited Studio Naenna from Sydney, AUS for a private week-long backstrap weaving course with the women at this working studio. It was one of the most nourishing experiences I have had. The teachers were so patient and kind (I had never worked with a loom before), and I am absolutely thrilled with the end result. I wove for 17 hours across the week, with cotton hand-dyed with plants by the women working here. It was amazing to be nestled in with the sewers and the dyers and the weavers, along with the shop full of beautiful handmade garments. I am so grateful for the generosity of this community to open up their doors (and veranda!) to someone who has no idea what they were doing. I left with my woven item, a bag of cotton and a new craft I can’t wait to devote myself to learning back home. I hope to be back, there is so much to learn!!

(Google 번역 제공) 어디보자, 이 리뷰는 부족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2주가 지났고 감사할 일이 많기 때문입니다. Google 덕분에 Studio Naena를 알게 되었고, 읽은 리뷰도 매우 좋았지만, 그 경험은 기대를 훨씬 뛰어 넘었습니다. 나는 백스트랩 직기 워크숍에 가서 멋진 2주 동안 머물렀습니다. 앉아서 관찰하는 것만으로도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습니다. 나의 직조 스승인 듀엔(Duen)은 매우 세심하고 관대하게 그것이 어떻게 작동하는지와 몇 가지 요령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그녀는 종종 내 옆에서 예술 작품을 짜고 있었기 때문에 그녀에게서 배우고 그녀의 움직임을 따라할 수 있다는 것은 정말 귀중한 일이었습니다. Ann은 염색의 달인이자 재봉사의 달인이며, 두 분 모두 뜨개질도 하고 자신의 팁을 나에게 공유해 주셨습니다. 매우 훌륭하고 훌륭한 번역을 제공해 주신 Tinna와 Kuang에게 감사드립니다. 인디고와 당신의 예술에 대한 지식, 그리고 세상을 보는 방식을 나와 공유해준 Patricia Chessman에게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모든 것에 세심하게 배려하고 사랑과 미소가 넘쳐 이 프로젝트를 성공하게 해준 Lamorna에게 감사드립니다. 제 프로젝트를 들어주시고 공유해 주신 모든 것에 감사드립니다. 이러한 기술을 전파하는 작업에 감사드립니다. 백스트랩 직기를 가지고 바르셀로나로 가는데 취미가 생겼어요! (원문) A ver, esta reseña se me a quedar corta, pues han sido dos semanas increibles y tengo mucho que agradecer. Supe de Studio Naena gracias a Google, y aunque las reseñas que leí eran muy buenas, la experiencia ha superado con mucho mis expectativas. Fui a hacer el taller de telar de cintura y me quedé dos maravillosas semanas. Solamente estando allá sentado y observando podrás aprender mucho. Mi profesora maestra tejedora, Duen, estuvo muy atenta y generosa enseñándome el funcionamiento y algunos truquillos. Realmente impagable el poder aprender también de ella y copiar sus movimientos, pues a menudo estaba a mi lado tejiendo sus obras de arte. Ann es la maestra en teñidos y Da maestra costurera, y ambas también tejen y compartían sus consejos conmigo. Gracias a Tinna y Kuang que han hecho de traducturas simpatiquísimas y maravillosas. Gracias infinitas Patricia Chessman por compartir conmigo tu conocimiento sobre el índigo y tu arte y tu forma de ver el mundo. Y gracias Lamorna por estar atenta a todo y hacer que este proyecto funcione desbordando amor y sonrisas. Gracias por escuchar mi proyecto y por todo lo compartido, gracias por este trabajo de divulgación de estas técnicas. Me llevo el telar de cintura a Barcelona, he encontrado un hobby!

(Google 번역 제공) 천을 채색하는 스튜디오로 실을 홀치기염색하고 짜고 염색하는 방법을 보여줍니다. 작지만 장식이 매우 섬세하고 건물의 주요 색상은 갈색이며 일부는 목재로 만들어졌습니다 🪵 마을에 사는 사람들과 방문객들에게 손으로 만든 뚜껑과 직물도 판매합니다. (원문) This is a studio for coloring the fabric, it shows how to tie-dye, weave, and dye the thread. It is small but the decoration is very delicate, the main color of the building is brown and some of them are made of wood 🪵 It sells hand-made closes and also fabric to the people who live in the village and visitors.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이곳에서 인디고 염색 기술 워크숍을 진행했으며 적극 추천합니다. 이 여성들은 지식이 풍부하고 자연 염색과 직조에 대한 역사를 기꺼이 공유합니다. 나는 갤러리에서 독창적이고 독특한 드레스와 자수 작품을 구입했는데, 모두 이곳에서 수년간 사용했던 것과 동일한 염색 공정으로 만들어졌습니다. 도시라면 훌륭한 설정입니다. 정말 특별한 경험이고 사랑스러운 숙녀분들입니다. (원문) We did an indigo dye technique workshop here and would highly recommend it. These ladies have so much knowledge, and willingly share the of history about natural dying and weaving. I bought some original and unique dresses and a embroidered piece from the gallery, all made with the same dying processes used for years here. Great setting out if town. Such a special experience and lovely ladies.

(Google 번역 제공) 인디고 염색 수업에 참여해보세요. Jackie 선생님이 직접 가르쳐 주십니다. 지식이 많이 늘었어요 직접 해냈다는 것이 재미있기도 하고 자랑스럽기도 합니다. 게다가 핸드메이드 제품도 있어요. 셔츠, 사롱, 가방 등으로 나올 때까지 염색과 직조 과정을 거쳐 직접 제작합니다. 품질에 비해 가격이 저렴합니다. 내츄럴한 텍스타일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와보시길 추천드려요. (원문) มาเข้าคลาสย้อมคราม อาจารย์แจ็กกี้สอนเอง ได้ความรู้มากมาย ทั้งสนุกและภูมิใจที่ได้ทำเอง แถมมีสินค้าแฮนด์เมด ทำเองตั้งแต่ย้อม ทอ จนออกมาเป็นเสื้อ ผ้าถุง กระเป๋า ราคาถูกเมื่อเทียบกับคุณภาพ ใครที่ชอบสิ่งทอธรรมชาติต้องที่นี่ค่ะ แนะนำเลย

(Google 번역 제공) 경이로움의 장소 :) 패트리샤는 합법적이고 현명한 여성입니다. 친환경 죽어가는 영역에 대한 그녀의 방대한 지식을 전달하여 매력적이고, 재미있고, 현실적이고 명확하게 전달합니다. 우리는 인디고 수확, 가공, 염색 등 3일간의 워크숍을 즐겼습니다. 확실히 이러한 수공예품의 복잡함과 노동 집약적인 측면을 감상하게 됩니다! 그냥 와! 패트리샤의 경우... 나는 그녀의 이야기를 언제까지나 진지하게 들을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녀와 Lamorna는 모두 유쾌한 인간입니다! 지구에 대한 분명하고 적극적인 사랑을 지닌 장인. 어떻게 하면 더 좋아질까요? 💙💙💙💙 (원문) A place of wonders :) Patricia is a legit wise woman. Engaging, hilarious, down to earth and clear with the delivery of her vast expanse of knowledge on the eco dying realm. We enjoyed a 3 day workshop - harvesting, processing & dying with indigo. Definitely makes you appreciate the intricacies and labor intensive aspects of these hand crafts! Just wow! As for Patricia...I could have seriously listened to her talk forever. Both her and Lamorna Are Delightful humans! Artisans with an evident and active love for the Earth. How does it get any better? 💙💙💙💙

(Google 번역 제공) 이 가게는 치앙마이 중심부에서 차로 20분 거리에 있습니다. 직원이 면을 여기에서 염색하고 있습니다. 이 가게는 친환경 분위기로 가득합니다. 상점에서는 면 100% 의류를 구입할 수 있습니다. 의류 구입 시 신용카드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치앙마이에서 관광할 때는 꼭 가 주세요. (원문) この店はチェンマイ中心部から車で20分です。 スタッフが綿をここで染めています。 この店はエコな雰囲気で満たされています。 店では綿100％の衣類を購入できます。 衣類の購入の際にクレジットカードが利用できます。 チェンマイでの観光の際は是非、行って下さい。

(Google 번역 제공) 이 학부의 수업이 정말 마음에 듭니다. (원문) Really like the class from this facul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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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번역 제공) 내 딸은 여기에서 순조롭게 지내고 있습니다. 선생님은 친절하고 귀엽습니다. 다들 좋은 지식을 갖고 계시네요. (원문) ลูกสาวเนียนที่นี่ครับ อาจารย์เป็นกันเองน่ารัก มีความรู้เก่งๆกันทุกคนเลย

(Google 번역 제공) 학문적으로 인정받은 교육기관입니다. (원문) เป็นสถานศึกษาที่ได้รับการยอมรับทางวิชาการ

(Google 번역 제공) 양질의 예술교육을 제공하는 곳입니다. (원문) เป็นที่ให้การศึกษาทางด้านศิลปะอย่างมีคุณภาพ

(Google 번역 제공) 치앙마이 대학교의 다소 신비한 학부입니다. (원문) เป็นคณะที่ค่อนข้างลึกลับขนาดหนึ่งในมหาวิทยาลัยเชียงใหม่

(Google 번역 제공) 친한 친구의 유래 (원문) ต้นกำเนิดของเพื่อนสนิท

굳이 시간내서 가 볼 필요는 없지만 근처에 계시다면 가보셔도 좋을거 같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박물관은 깨끗하고 정돈되어 있으며, 질서 있고 아름답습니다. 깨끗하고 푸른 잔디밭과 쭐랄롱콘 장미 향기가 나는 정원이 마음에 듭니다. 궁전은 잘 관리되어 있습니다. 오늘 직원들이 회의에 가야 해서 오후 3시에 문을 닫았기 때문에 2층에 15분만 있었던 것이 아쉽습니다. 2층에서는 사진 촬영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다라 라스미 공주가 치앙마이의 7대 통치자, 차오 인타위차야논의 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치앙마이의 첫 번째 통치자는 차오 카윌라였습니다. 치앙마이에는 총 9명의 통치자가 있었습니다. 라마 5세의 왕비인 다라 라스미 공주의 궁전은 란나 음악과 춤이 있는 궁전입니다. 그녀는 방콕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사롱을 입었습니다. 집 아래에는 베틀과 장난감이 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역사와 정원이 정말 마음에 듭니다. (원문) พิพิธภัณฑ์มีความสะอาด เรียบร้อย เป็นระเบียบและสวยงาม ชอบบริเวณสวนที่มีสนามหญ้าเขียวสะอาดตา กลิ่นหอมจากกุหลาบจุฬาลงกรณ์ ตัวเรือนพระตำหนักได้รับการดูแลอย่างดี เสียดายที่มีเวลาชมเพียง15 นาทีบนชั้น2 เนื่องจากวันนี้ปิดบ่าย 3 ด้วยเจ้าหน้าที่ต้องไปประชุม ชั้น 2 นี้ห้ามถ่ายรูป ประมวลความรู้ได้ว่า เจ้าดารารัศมีท่านเป็นพระธิดาของเจ้าเมืองเชียงใหม่องค์ที่ 7 เจ้าอินทวิชยานนท์ เจ้าเมืององค์แรกของเชียงใหม่คือเจ้ากาวิละ มีเจ้าปกครองเชียงใหม่ทั้งหมด 9 องค์ พระตำหนักของพระชายาเจ้าดารารัศมี พระชายาในร.5 เป็นตำหนักที่มีดนตรี และการฟ้อนรำแบบล้านนา ทรงแต่งกายโดยทรงผ้าซิ่น แม้จะอยู่ที่กทม. ด่านล่างหรือใต้ถุนบ้านมีกี่ทอผ้า และของเล่น โดยรวมชอบประวัติศาสตร์และสวนมากๆๆ

(Google 번역 제공) 조용하고. 깨끗하고. 아름다워. 정말 아름다워. 그의 역사는 잘 연구되어 있어. 우리도 울었어. 왜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외로웠어. (원문) เงียบสงบ. สะอาด สวยงาม งดงามมาก ลำดับการศึกษาความเป็นมาของพระองค์ท่านได้ดี เราร้องไห้ด้วย ไม่รู้เพราะอะไร รู้สึกแค่เหงาๆ

(Google 번역 제공) 다라 라사미 공주와 북부 왕조의 역사, 그리고 라마 5세 이후 태국 왕실에 대해 알고 싶은 분들께 안성맞춤입니다. 아름다운 궁전, 평화롭고 그늘진 곳. ❤️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원문) เหมาะสำหรับผู้ที่อยากศึกษาประวัติของเจ้าดารารัศมีและเจ้าฝ่ายเหนือ และพระราชวงศ์ไทยตั้งแต่รัชกาลที่ 5 ลงมา พระตำหนักสวยงาม สถานที่ร่มรื่นเงียบสงบ ❤️อบอุ่นหัวใจ

(Google 번역 제공) 다라 피롬 궁전은 다라 라스미 공주가 마지막으로 사랑하고 애착을 가졌던 거주지입니다. 현재 박물관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월요일~화요일 휴관) 관람객에게 개방됩니다. 12:00~13:00에는 문을 닫습니다. 입장료는 1인당 20바트입니다. 다양한 전시 공간에서 사진과 영상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 금지 사항... 다라 피롬 궁전 2층 전시 공간에서는 사진과 영상 촬영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궁전 뒤편 건물(라스미스앳 빌딩) 내부의 전시 공간도 꼭 방문해 보세요. 왕비는 이 궁전을 농업, 예술, 문화, 불교 지원, 란나 수공예품 부흥 등 왕실 업무를 수행하는 데 사용했습니다. 이 궁전은 또한 장미 재배지 중 하나입니다. 다라 라스미 공주 전하는 영국 장미 협회 회원이며, 협회에서 다양한 장미 품종을 구입하여 실험하고 있습니다. 그녀가 가장 좋아하는 품종은 커다란 분홍 장미입니다. 그녀는 이 장미를 라마 5세 쭐랄롱꼰 국왕을 기리는 왕실 기념물로 "쭐랄롱꼰 장미"라고 불렀습니다. 또 다른 중요한 장소입니다. 꼭 방문해 보세요. (원문) พระตำหนักดาราภิรมย์ เป็นที่ประทับสุดท้าย ที่พระราชชายาเจ้าดารารัศมีทรงรักและผูกพัน ปัจจุบันเปิดเป็นพิพิธภัณฑ์ เปิดบริการให้เข้าชม ทุกวันพุธ-วันอาทิตย์ (หยุดวันจันทร์-อังคาร) และงดให้บริการในช่วงเวลา 12:00-13:00 น. ค่าเข้าชมท่านละ 20฿ โซนจัดแสดงต่างๆ สามารถบันทึกภาพและวิดีโอได้ ** ข้อห้าม….งดการบันทึกภาพและวิดีโอ ในส่วนจัดแสดงชั้น 2 ภายในพระตำหนักดาราภิรมย์ อย่าลืมเข้าไปชมโซนนิทรรศการภายในอาคารด้านหลังพระตำหนัก (อาคารรัศมีทัศนา) พระราชชายาทรงใช้พระตำหนักนี้ปฏิบัติพระราชกรณียกิจ ทั้งทางด้านการเกษตร ศิลปวัฒนธรรม ทรงบำรุงพระพุทธศาสนา ฟื้นฟูศิลปหัตถกรรมล้านนา และอื่นๆ พระตำหนักนี้ยังเป็นหนึ่งในสถานที่เพาะปลูกกุหลาบ ซึ่งพระราชชายาทรงโปรดและเป็นสมาชิกสมาคมกุหลาบแห่งอังกฤษ ทรงได้กุหลาบพันธุ์ใหม่ๆ จากสมาคมมาทดลองปลูกหลายพันธุ์ พันธุ์ที่โปรดที่สุดเป็นกุหลาบดอกใหญ่สีชมพู ทรงตั้งชื่อถวายเป็นพระบรมราชานุสรณ์แด่พระบาทสมเด็จพระจุลจอมเกล้าเจ้าอยู่หัว รัชกาลที่ 5 ว่า “กุหลาบจุฬาลงกรณ์” เป็นอีกหนึ่งสถานที่สำคัญ ที่ควรค่าแก่การเยี่ยมชม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일반적인 관광지와는 다소 떨어져 있어 교통수단이 필요합니다. 입장료는 20바트입니다. 궁전 관련 서적을 판매하는 작은 서점이 있습니다. 이곳은 라마 5세의 왕비의 공간입니다. 다라 랏사미 공주가 치앙마이에 있을 때 살았던 건물을 둘러보는 가이드 투어가 있습니다. 이야기에 따르면, 치앙마이의 왕자가 딸 중 한 명을 데리고 라마 5세 국왕을 만나러 갔습니다. 그러자 왕은 딸 다라 랏사미를 왕비로 삼았습니다. 이 결혼은 당시 란나 왕국과 시암 사이에 유대감과 우호 관계를 구축하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결혼 후 다라 랏사미 공주는 방콕 왕궁에 머물렀고, 라마 5세가 서거한 후에야 치앙마이로 돌아와 살았습니다. 이곳은 공주가 생애 후반기에 살았던 곳입니다. 당시 사용되었던 개별 방, 장식, 옷, 그리고 기타 문화재들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 크지는 않지만, 역사를 좋아하신다면 꼭 방문해 볼 만한 곳입니다. 참고: 이곳에서는 음식이나 음료를 파는 가게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근처에서 먹을거리나 마실거리를 찾기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특히 더운 날이라면 음식과 음료를 챙겨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원문) This place is a bit far from the usual tourist attractions and you will need transport to get here. The entrance fee is 20 baht. There is a small bookshop that sells books related to the palace. Basically, it is a place for a consort of King Rama V. There is a guided tour of the building where Princess Dara Ratsami (sp) lived in when she was in chiang mai. The story goes...a prince of chiang mai brought one of his daughters to see King Rama V. The King then asked his daughter, Dara Ratsami, to be his consort. The marriage was a good chance to establish ties and good relationships between the Lanna kingdom and Siam then. After the marriage, Princess Dara Ratsami stayed in the royal palace in Bangkok and she only returned to chiang mai to live after the passing of King Rama V. This is the place where the princess lived during the later part of her life. You can see the individual rooms, decorations, clothes, and other cultural items used during that era. It is not a very big place, but it is worth visiting if you like history. Note: I did not see any shops selling food or drinks here. It might be difficult to find something to eat or drink nearby. So be prepared to bring along some food and drinks, especially if it is a hot day.

(Google 번역 제공) 별 5개 만점에 5점을 드립니다. 그렇지 않으면 관광객이 오지 않을 거예요. 많이 오세요! 이곳은 라마 5세 재위 당시 다라 라사미 공주의 궁전이었습니다. 공주가 직접 짠 귀중한 금실 비단 박물관이 있습니다. *점심시간이 있습니다.* 점심시간에는 문을 닫습니다.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합니다. **월요일부터 화요일까지 휴무.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합니다. (원문) ให้5ไว้ก่อน เดี๋ยวจะไม่มีนทท. เข้ามาเยี่ยม มากันเยอะๆนะครับ ที่นี่ เคยเป็นพระตำหนักของเจ้าดารารัศมี ในรัชกาลที่5 ที่นี่มีพิพิธภัณฑ์ผ้าไหมทองคำที่ทอด้วยพระองค์เอง อันทรงคุณค่ามากๆ *มีพักเที่ยงด้วยนะครับ* ช่วงเวลาพักจะปิด เปิดวันพุธถึงวันอาทิตย์ **หยุดวันจันทร์-วันอังคาร เปิดเวลา9:00น. -17:00น.

너무 친절하고 감사했어요, 아이들에게 정말 큰도움이 되요, 직원분들 고맙습니다. 친절하세요 복받으세요

아이들 학습 도움을 주기위해 방문했으나 영어 서비스가 안되서 ...많이 지루했습니다

치앙마이 외곽에 위치한 돔영상관입니다. 교육목적의 천체 콘텐츠를 상영해서 지역 학생들이 자주 방문합니다.

기대이상 굿

(Google 번역 제공) 우주 과학부터 인류학, 자연 과학, 동물학까지 모든 것을 전문으로 하는 과학 박물관입니다. 아주 멋진 영화관과 다양한 레스토랑도 있습니다. 그런데 아쉬운 점은 학생들이 박물관을 방문하면 소음이 너무 크고 불쾌하다는 것입니다. (원문) ‏هو عبارة عن متحف علمي يختص في كل شيء علم الفضاء علم الإنسان علم الطبيعة علم الحيوانات. وبه سينما جميلة جدا ويوجد به مطاعم متنوعة. ولكن المزعج فيه هو أطفال المدارس عندما يكونوا في هذا المتحف فالضوضاء عالية جدا ومزعجة.

(Google 번역 제공) 2년 전에 갔었는데 오늘 다시 왔어요. 시설이 많이 개선되었어요. 아이들을 위한 놀이 공간에는 다양한 과학 관련 내용이 나와 있어요. 미술 워크숍에도 참여했어요. 스퀴시 만들기도 하고요. 다른 전시들도 흥미로웠어요. 다시 와도 즐거웠어요. (원문) היינו לפני שנתיים וחזרנו היום. המקום השתדרג. יש פינת משחקים לילדים שממחישים המון דברים מדעיים. אפילו השתתפנו בסדנת אמנות. הכנת סקווישי. ושאר התצוגות מעניינות. היה כיף לחזור.

(Google 번역 제공) 천문관에 감동했어요. 너무 넓어서 누워서 편안하게 볼 수 있었어요. 과학 전시도 좋았어요. (원문) ประทับใจท้องฟ้าจำลอง ใหญ่ม่ากนอนดูได้สบายย นิทรรศการวิทยาซาสตร์ก็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