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의 50개 최고의 박물관

솔직히 말하면, 제가 여행하는 날에 게티 미술관 휴무라 이곳에 방문하게 된 건데 입장료가 $28, 주차료 $23 으로 상당히 비용이 들어가는 곳이지만, 후회는 없습니다. 여행이라 지출에 너그러워지는 편이긴 하지만, 그 만큼 구성이 알차고 미술에 흥미가 깊지 않은 사람도 흔히 아는 유명한 작품이 정말 많거든요. 넓어서 2-3시간 이상은 생각하고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오픈 시간 맞춰 표 현장 구매하고 바로 입장했어요.

밖에서 사진 찍기도 좋고 안에 전시물도 훌륭한 곳! 그로브몰에서 점심먹고 오후에 전시관람 후 저녁에 바깥에서 사진찍으면 딱일듯!

잠깐 들린 로스앤젤레스 뮤지움 안에는 구경을 하지 않고 불들어오고 해가 지는 것 까지 기다리려고 했지만 너무 날씨가 사늘해서 기다리지 못함 또한 주차는 가능하나 늘 그렇듯 주차비는 비쌈

피카소 작품을 많이 볼 수 있었다. 예약은 필요 없었고 매표소에서 티켓을 구매하여 바로 입장하면 된다. 2025년 10월 일부 공간 및 건물은 보수 중이었음.

평일 5시에 방문했더니 입장할 수 없었는데, 외관만 봐도 너무 아름답고 깔끔하게 관리되는 곳이었음. 특히, 고풍스러운 기둥이 이 곳의 시그니처인지 사진 찍으러 많이들 방문한다.

LA에 비가 계속내려 미술관에 갔음. 뜻밖에 박대성 작가의 전시를 보았음. 웅장하고 섬세한 작가의 그림에 빠져 계속보았고 간만에 그림에 심취하는 시간이었음

꼭 한번 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전시를 보실거면 입장료를 내지만 산책만 해도 좋습니다. 전시장 일부는 회원에게만 공개되기도 합니다. 때마침 한국 작가님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어서 넉넣고 구경하다 왔습니다

좋습니다 입장료보다 주차료가 더 비싸지만ㅋㅋ 볼 것 많고 공룡화석과 동물박제만 해도 너무 좋네요

각종 동물들과 공룡의 뼈 및 화석들을 볼수있어서 재밌습니다. 살아있는건 지하 양서류관에 거북이 개구리 등이 있어요. 카페에 과일이 저렴하고 치즈피자가 맛있습니다ㅎ

성인 18불(2025). LA거주자 오후 3시이후 무료입장. 개인적으로 공룡에 대한 전시부분이 가장 좋았음. 카페테리아 이용가능.

멋있는 공간 입니다. 어른.아이 모두 좋아합니다. 영화에도 나온듯 합니다

많이 크지 않지만 2시간이상 관람하기 충분한 곳

LA에 위치한 자연사 박물관. 입구부터 기념품샵으로 되어있음. 1층은 대부분 공룡 화석, 2층은 박제된 동물 작품들과 잉카,마야,아즈텍 문명의 유물들을 볼 수 있었다. 항상 이런 곳이 있으면 꼭 가보는 나는 정말 재밌게 봤는데, 같이 간 친구들 중에서는 박제된 조류를 보고 무섭다 한 사람도, 별로 재미 없었다는 사람도 있긴 함. 현재 1층에서 특별전시중인 포유류 박제 전시는 볼 만 했음. 아이가 있으신 분은 한번쯤 와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 특히 킹룡짱룡(공룡 말하는겁니다)을 좋아하는 아이를 데리고 계신 분께 추천드립니다.

아이들이 좋아할 구성. 고양이 특별전은 26년 2월까지니 기간 내 방문을 추천합니다.

로스앤젤레스 더 브로드(The Broad) 로스앤젤레스의 중심에 위치한 더 브로드 미술관은 현대미술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예술 작품들을 선보이는 공간입니다. 2015년에 개관한 이 미술관은 특히 제프 쿤스, 로이 리히텐슈타인, 야요이 쿠사마와 같은 유명한 작가들의 작품을 포함하고 있으며, 그 중 '인피니티 룸'으로 잘 알려진 야요이 쿠사마의 작품이 인기입니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매일 많은 방문객들이 이곳을 찾아 예술과 문화를 체험합니다. 로스앤젤레스에서는 이러한 현대 미술을 무료로 볼수 있다는 점이 정말 큰 장점이다. 특히 야요이 쿠사마의 '인피니티 미러 룸'은 잊을 수 없는 전시였고, 그 안에 들어갔을 때 정말 다른 세상에 온 것 같은 느낌을 받았어요. 엔디 워홀, 제프 쿤스, 무라카미 다카시 같은 유명한 작가들의 작품도 많이 볼 수 있었고, 현대미술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정말 만족할 곳이에요. 입장료는 무료지만, 예약은 필수! 당일에도 매장 입구 큐알을 통해 예약 가능하고 아니면 더 브로드 홈페이지에서 날짜와 시간을 미리 예약해도 됩니다. 평일에 가는 걸 추천해요. 미술관 안에는 기념품샵도 잘 되어 있어서 기념으로 좋은 선물도 살 수 있어요.

와 여기가 어떻게 무료 관람일수가 있을까... 진짜 전시장 잘 구성되어있고 쿠사마야오이 작품은 진짜 경이로움 정말 유명한 작품들도 많고 미술 작품 관심없어도 슬슬 보기 넘 좋당 진짜 최고다

현대 미술작품을 접하며 쾌적하며 관리가 잘되며 환영 받는 곳입니다. LA를 방문한다면 꼭 들러야 합니다

한국인입니다. 이런 멋진 전시가 무료라니! 즐거운 LA여행 보내고 갑니다.

앤디 워홀과 로이 리히텐슈타인 작품을 많이 볼 수 있음. 인피니티 미러 룸은 예약하고 한참 기다려서 들어갈 수 있었는데, 예약까지 할 정도인가 싶었음.

무료 입장에 이정도 퀄리티라니 감사할 따름. 공간 자체가 멋있어서 미술에 관심 없는 사람도 한 번쯤 가 보면 좋을 것 같아요.

LA에 방문 하여 현대 미술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방문 추천 드립니다. Angels Flight에서 가까우며, 입장권은 무료 입니다.(미리 예약 필요) 바스키아? 그림이 많고, 다양한 근현대 작가들의 작품이 많습니다.

무료전시이고 볼거 많고 모형이 아니여서 실감나요 아이맥스는 유료이고 40분정도? 상영한거같아요 팝콘먹으면거 영화보는 기분도 냈어요 우주선보고싶었는데 공사중이여서 못봤어요 사이언스 박물관 바로앞은 장미공원인데 넓고 예쁜장미가 다양하게 가꿔져있어요

캘리포니아 사이언스 센터 [캘리포니아 사이언스 센터 / California Science Center] 캘리포니아 사이언스 센터는 미국 과학 교육의 성지급 레벨. 누구나 무료로 입장 가능하고, 우주왕복선 엔데버(Endeavour)부터 항공기, 생명과학, 물리학, 환경과학 전시까지 초딩부터 박사까지 뇌 간질간질하게 만드는 과학 천국 그리고 과학 센터라고 무조건 비행기만 있는 줄 알면 오산! 진짜 디테일하게 구성된 아쿠아리움도 함께 있어서, 남가주 바다 생태계까지 통째로 체험할 수 있음. 산호 군락, 해파리, 멀록 전기뱀장어, 말미잘, 성게 등 과학+우주+바다를 하루에 다 때려 넣는 경험, 여기가 진짜 찐임. 근데? 진짜 찐덕들의 오줌 줄기 터지게 만드는 건… 바로 도색 안 된 실버 티타늄 바디의 A-12 Trainer 실물 보존 전시! 【A-12 Trainer】 도입: 1962년 (초도비행) 역할: CIA 고속 정찰기 A-12 시리즈의 복좌 훈련형 트레이너 제작 수량: 단 1기만 존재하는 전설급 기체 엔진: Pratt & Whitney J58-P4 터보제트 (2기) 항속 거리: 약 5,400km ~ 12,000km 이상도 가능(공중 급유 포함) 임무: 정찰 조종사 훈련 + 고고도 초음속 시뮬레이션 특징: 무도색 실버 티타늄 바디 / SR-71의 직계 전신 전시 위치: California Science Center 야외 구조물 위 기체 넘버: Tail #60-6927 / 별명 “Titanium Goose” SR-71보다 먼저 날았고, 속도는 마하 3.2+, 작전 고도는 27,000m 이상. 하지만 이건 그냥 A-12가 아냐. 세계 단 1대뿐인 ‘복좌형 훈련기 트레이너’ 심지어 도색도 안 돼서 티타늄 본체 그대로 노출된 실버 유령. 이걸 본다는 건… 항덕 인생에서 전설 등급 드랍템 먹는 거랑 똑같다. "항덕, 밀덕, 과학덕후들 무조건 가야 할 과학 성지! 안 보면 손해. 실버 A-12 Trainer 실물 박제는 미국에서도 이곳뿐. 진짜 과학이 사람을 떨리게 만든다는 걸 증명해주는 성지. ‘속도는 곧 생존’이라는 철학이 이 기체 하나에 다 담겨있다. 블랙버드가 익숙한 사람도, 이 실버 티타늄 A-12를 보면 '이게 인간이 만든 괴물이냐'라는 소리 나올 거다. 나라면 이거 보러 LA 또 간다. 무조건. 미친놈처럼." 캘리포니아 사이언스 센터는 우주왕복선 엔데버도 감동이지만, 진짜 레전드는 도색 안 된 실버 티타늄 A-12 Trainer 실물 전시! CIA만 몰래 운용했던 고속 그림자 유령을 눈앞에서, 그것도 리벳 하나까지 정밀하게 보는데 진짜 가슴 벅차서 눈물 날 뻔했음. 기체 설계, 흡입구, 조종석 복좌 캐노피, 연료 라인까지 다 보임. 이거 보러 LA 또 올 의향 100% A-12 덕후, 블랙버드 덕후, 냉전기 미공군 팬이면 무조건 달려가. 이건 성지순례를 넘어선, 항덕 종교의 순례처다.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대규모 과학 박물관이다. 다양한 연령대의 방문객들이 과학과 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전시물과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단순히 보는 것을 넘어 직접 체험하고 참여할 수 있는 전시물들이 많아 아이들이 참 좋아한다. 입장료는 없으나 주차비가 20달러이다.

엔데버호 전시가 종료된 이상 장점이 많이 없네요. 우주 좋아하는 아들이 관심갖고 봐줘서 다행이었지만 전반적으로는 한국의 과학관과 큰 차이가 없어요. 물론 다루는 주제가 더 방대하고 설명도 자세한 것 같긴한데, 네이티브 수준이 아니고는 아이들이 영어 설명을 잘 이해하지도 못해서요. 굳이 귀한 여행 일정 할애해서 갈 필요가 있나 살짝 후회했지만 무료니까 덜 아쉽네요. 2시간반 정도 관람하고 나왔습니다.(영상 자료들의 해상도가 좀 안좋은 편입니다)

아이들과 방문, 체험하면 너무 좋음. 이번에는 시간이 없어서 많이 못봐서 아쉬웠는데 천천히 둘러보면 좋을 듯 관람은 특변 전시 아니면 무료인데..여기도 주차비가 ㅠㅠ

무료라서 부담없이 들러보기 좋았어요 남녀노소 모두 많이 찾는 곳인 것 같아요~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실제 우주왕복선을 관람할 수 있다는 것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LAX에서 사이언스센터까지 우주왕복선을 옮기는 과정을 보여주는 영상을 꼭 보세요, 실제 왕복선을 봤을때 더 큰 감동을 느낍니다. 우주와 관련된 관람물들이 잘 전시되어있고, 설명되어있습니다. LA를 방문한다면 한번쯤 관람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7살 아이와 최고의 경험을 했네요 기념품 가게 가격이 부담스럽지만, 내부 자동차도 많고, 배트맨카와 백투더퓨쳐 카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자동차라면 그저 좋은 28개월 어린이와 함께 다녀온 뮤지엄. 규모가 아주 크진 않지만 적당하다고 생각했고, 중간에 아이들이 놀수 있는 공간도 있어서 시간 넉넉하게 잡고 가면 좋을 곳. 무엇보다 건물 외장 디자인이 재미있고, 영화속 등장하는 유명한 자동차들을 만나서 흥미로웠다.

입장료가 20달러 치고는 볼륨이 좀 적은것 같긴 했으나 나름 볼만했다. 지하(Vault)에 더 많은 차량들이 있었지만 입장료와 별개로 추가 입장권을 사야해서 포기했다. 주차장은 넓었으며 금액은 방문객 할인으로 하루종일 17달러다.

자녀와 방문하기에 좋은 콘텐츠들이 많습니다. 주차는 2시간 18달러, 샾에서 75달러 이상 구매하면 무료구요. 입장료는 어른둘 아이하나 제너럴 관람(볼트 미관람)으로 54달러입니다.

자동차 및 오토바이 디자인의 매력에 푹 빠져들 수 있는 공간. 너무너무 훌륭한 디자인의 차량이 많아서 눈이 호강한 기분이라 최고로 좋았습니다.

자동차를 좋아하는 가족에게 적합하다. 주차도 편리하고 식당도 좋다. 차량이 적은 것은 이해해야 한다. 차에 대한 이해를 위해 가야하는 곳이다.

바깥의 유려한 디자인에 속아서 들어갔지만 유럽의 포르쉐 박물관이나 벤츠 박물관에 비하여 너무 안이하게 자동차를 전시해 놓고 있습니다. Valt라고 해서 지하에 차들을 저장해 놓고 가이드 투어를 하고 있는 데 기대 1도 안됩다.

영화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에 대해 전시되어있는 박물관입니다. 옛 미국영화를 많이 알수록 재밌게 즐길 수 있을 듯 합니다. 적당히 보고나오는데 1시간정도 소요되었고, 중간에 영상 등 제대로 볼 경우 2~3시간 정도 소요될 듯 합니다. 전시외에도 특정요일, 시간에 지하 상영관에서 영화를 상영하는 것 같았고, 5층 테라스에서 보는 la전망도 꽤 좋습니다.

엘에이에서 갔던 박물관중에 이곳이 제일 좋았습니다! 티켓은 당일에도 살 수 있는데 아고다에서 사는게 3불정도 더 쌌습니다 5층에는 전망대도 있어서 한숨 쉬기도 좋고 제가 갔을때는 봉준호 전시도 하는 중이라 아주 재미있게 봤습니다 아카데미에 나온 영화의 스토리보드부터 영화에 나온 소품이나 세트장같은게 다 재현되어있습니다 영화를 좋아하시는 분은 물론이고 몇작품 안본 사람들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대부분 엘에이의 미술관들은 무료입장인데 여기만 20몇불을 내야해서 돈아까움 어쩌나 했는데 여기가 제일 만족스럽고 돈 하나도 안아까웠습니다 비교적 외곽에 있으니까 더브로드 같이 사람도 많지 않아서 느긋하게 구경 가능하고 근처에 걸어서 파머스마켓까지 갈 수 있어서 추천드립니다!

봉준호 특별전이 열렸다고 해서 방문했는데.. 영화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2~3시간 코스로 방문 추천

2021년 오픈한 곳. 솔직히 할리우드거리 가서 실망 많이했는데 이 곳이 정말 영화의 산실이라 불려도 될 정도. 제일 위에 테라스도 있는데 날 좋을 때 진심으로 추천

렌조 피아노가 이 박물관의 증축에 참여해서 거대한 유리 돔을 디자인 해 기대가 많았지만, 글쎄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이 없다는 기분을 떨칠 수가 없네요. 도리어 아카데미 영화상이 대한 이 박물관들은 업데이트가 잘 되어 있어서 인상적이었지만, 여기서 열리고 있는 미야자키 하야오 특별전은 기대 이하였습니다.

주차가 어렵다는게 최대 단점이다. 전망대에서 보이는 할리우드 싸인이 멋짐. 예약 안하면 갈 수 없는듯. 인디아나존스의 음향 전시가 특히 인상적이었다.

입장권 25달러 LACMA와 별도 티켓구매해야합니다 영화 좋아하시는 분들 하루종일 있어도 볼거리 많은 곳이네요

일정상 화요일 방문했어요 화요일은 빌라 휴관이라 센터만 보기로 했는데 전시 작품뿐 아니라 건축물 자체부터 작품이라 후회없는 멋진 선택이었어요 꼭 가보세요 (우버 택시탔고 도착후 트램 타고 게티 센터로 이동, 입장료 무료, 미리 예약 했고 가방 검사를 합니다)

그림 좋아하는 사람 필수코스, 게티가이드 어플을 미리 설치하고 가시면 주요작품 해설 듣기 편해요. 정원도 이쁘고 양산도 비치되어 있어 둘러보기 좋아요.

LA가면 정말 무조건 가야하는 곳! 꼭 미술 작품 관심없어도 LA 풍경을 이렇게 볼수있는데 심지어 무료관람... 게티 최고... 주차비도 3시이후 15불이라 괜찮았고 정말 볼것도 많고 쉬기도 좋고 정말 쾌적하고 최고입니다 꼭 방문해보세요!!!!

게티의 예술에 대한 예술적 배치라 할 수 있는 아름다운 표현 방식은 비전문가인 내가 봐도 예술이 주는 경이로움을 느껴지게 했고, 동서양을 아우르는 회화, 조각, 사치품, 종교 관련 물품 등 다양하고 폭 넓은 전시물들은 좁았던 예술적 관점을 넓힐 기회를 제공해준다. 입장료도 받지 않았음에도 합리적인 가격에 관광품을 판매하는 그들의 모습은 창립자 폴 게티의 사회공헌 정신을 느끼게 한다. 그렇다고 기념품이 퀄리티가 나쁜 것도 아니라서, 사고 나서 만족도가 높다!

입장료는 무료, 주차비는 30불. 오후 3시 이후 입장하면 주차비가 15불입니다. 많은 미술 작품들과 LA 시내가 보이는 전경, 그리고 평화로운 조경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장소입니다.

건물의 예술적 가치와, 다양한 유물과 작품들의 희소성. 그리고 더게티에서 내려다보는 LA의 경치는 최고입니다. 꼭 가보세요. 인상주의에 대해 알아보고 가시면 더욱 좋습니다.

전반적으로 좋은 미술 작품보게 되어서 좋은 하루였다. 다만 지정된 시간에 쫒겨서 전시관 전체를 돌아보지 못한 아쉬움이 있는 곳이다. 시간을 가지고 여유롭게 관람하기를 권한다.

잼있어요~ 한번 들러서 구경 할만 합니다. 거기에 전시된 사람들은 잘 모르지만 드럼도 쳐볼수 있고 디제잉도 해볼수 있어요

많은 가수의 정보가 있지는 않다 그래도 꽤 많은 사운드룸이랑 포토 포인트가 있다 3층은 다양한 신디사이저 악기들이 있어서 체험할 수 있다 기타 ,드럼 등등 체험 을 할 수 있다 간이 스튜디오도 있어 믹싱과 녹음을 할 수 있다 3층이 제일 재미있다 1블럭 옆에 영화관이 있는데 예매하고 시간 남을 때 들려서 구경하기 좋다 기념품은 1층에 있는데 구경하고 엘리베이터 타고 1층 기념품 앞으로 내려오므로 굳이 처음에 살 필요는 없다 비틀즈,퀸등 많은 굿즈가 있지만 딱히 전시회에서는 그 둘의 장보나 음악이 많이 나오지는 않는다 정보가 10년 단위로 잘리거나 현존하는 아티스트들의 인터뷰나 전시품이 대부분이다

Pop에 대한 역사를 잘 알거나 관심있어 하시는분에게는 환상의 장소입니다! 저는 얕은 지식을 가지고 있었지만 체험이나 다양한 장르&시대의 노래를 들을 수 있었던게 좋았습니다.

미국음악 광이고 20년정도 그래미 매해 챙겨볼정도라서 방문했는데 생각보다 별건없습니다. 굳즈도 너무 빈약했어요.

너무 예쁜게 많아서 눈이 아름 다웠습니다!

음악, 팝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시간때우기는 좋지만 성인1인 15불 하는데 솔직히 굳이 안봐도 괜찮을듯 노래감상하고 잘 놀긴했는데 ㅋㅋ

썩 많은 가수들의 정보가 있진 않다 3층은 신디사이저 악기들을 만지고 연주하고 체험할 수 있는 점이 재미있다 간이 스튜디오도 있는데 제일 재미있다

Park 주차비가 $15.00 이고 박물관 입장료가 $15.00불입니다. 박물관과 공원에 볼거리가 많고 이곳에 주차 후 옆에 있는 LACMA 및 urban light를 같이 본다면 가성비가 맞을 것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가기 너무 좋아요 생생하게 박제되어 있는 듯한 동물들이 마치 살아 있는듯 멋있어요 전시구성이 너무 좋아요 섬세하고 자세하고...전혀 촌스럽지 않아요 ~ 조명 하나하나 전시하나하나 너무 공을 많이 들여서 멋있는 곳이예요 아이와 꼭 다시 가보고 싶어요

LA 심장부에 위치한 라 브레아 타르 피츠 뮤지엄은 아이들이랑 함께하기 정말 좋은 여행지예요. 고고학자들이 직접 유적을 발굴하는 모습을 볼 수 있고, 화석으로 실험하는 모습도 볼 수 있어요. 그리고 직접 다양한 화석을 만져볼 수 있는 교육적인 컨텐츠도 갖고 있답니다. 가족 여행이라면? 꼭 한 번 가봐야하는 명소예요! 빙하기-회석 발굴지로 선사시대 정원을 재현해 놓은 곳이구요, 주위의 뮤지엄들과 함께 감상하면 좋을 듯요~ 처음 듣는 공룡 이름을 줄줄이 외우고 있는 아이라면, 꼭 데리고 가셔야 합니다!!

평범하고 되게되게 작다. 가격대비 볼 게 별로 없다. 다만 중간에 일하시는 연구원분들을 구경할 수 있는데 신기한 경험이다. 시내에 있는 자연사 박물관이라는 점을 빼면 그닥 메리트는 없다. 다만 공원이 정말 좋다.

타르에서 발굴된 화석을 볼 수 있는 곳. 공룡등의 고생물에 관심이 많은 아이들과 가기에 최고인 장소.

작지만 설명을 들으면 좋다. 영어설명 다들을수 있는 사람은 ㄱㄱ못하면 걍 눈여기만해야해서 점 아쉬울지두

볼거리에 비해서 가격이 비쌉니다 한번쯤 볼만 하긴 합니다. 주차비는 15불 입니다

아름다운 공원 박물관. 주말에 일반 성인이 29불이라는 비싼가격이지만 한번쯤은 가볼만한 아름다운 정원이지만... 주차장이 협소하여 주말에 주차하는데 40분 소요되었음. 식당은 맛에 비해 가격이 터무니 없이 비싸니 참고하세요. 그러나 아름다운 장미들 잘 관리된 푸르른 녹색을 즐기기 위한 방문이라면 한번쯤은 추천해요!

헌팅턴 로스가든의 매력은 찾을 때마다 다른 분위기를 연출해 준다. 한국에서는 아주 작은 선인장만 봤었다. 그런데 이곳의 선인장은 크기와 규모가 매우 커서 놀랐다. 각기 자신만의 개성을 잘 드러내는 선인장들. 또 잘 관리를 해서 보고 또 봐도 신기하고 아름다웠다. 그래서 다음에 찾을 때는 어떤 모습을 보일지가 더욱 기대 되는 곳이다. 시간적인 여유를 두고 천천히 감상하고, 사진 찍고, 힐링할 수 있는 참 아름다운 가든이다. The charm of Huntington Ross Garden creates a different atmosphere each time you visit it. In Korea, I have only seen very small cacti. However, I was surprised by the size and scale of the cactus here. Each cactus well reveals its own individuality. It was well taken care of and it was amazing and beautiful to watch over and over again. So, the next time we visit, we are looking forward to seeing what it will look like. It is a beautiful garden where you can take time to enjoy, take pictures, and heal slowly.

너무 아름다운 곳..정원도 잘 가꿔져있고 갤러리에 볼거리도 풍부함. 너무 더워 일찍 나왔지만 다시 방문할 계획임.

LA에서 오래 살았는데 여기를 목 가보았습니다. 오늘 방문해 보니까 150% 만족합니다! 왜 진즉 못 와보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도서관이라서 책이 많을 거라고 생각한것과는 달리 전시물들이 많았고 멋진 세계 정원들과 선인장이 인상깊었던 곳이었습니다. 캘리포니아에 오신다면 추천해드리고 싶은 장소입니다.

여러분야로 나뉘어져 일본, 중국식 등 정원을 꾸며놓았다. 시간을 많이 갖고 충분히 봐야 한다.

입장료가 아깝지 않은 곳! 자연과 예술을 좋아한다면 추천!! 오전엔 정원을 즐기고, 오후엔 실내에 들어가 예술을 즐기면 좋아요!

올해로 개관 40주년이 되는 미서부 최대규모의 #LA #MOCA (The museum of contemporary art)는 2019 프리츠커상을 수상한 일본 건축가 아라타 이소자키(ARATA ISOZAKI)가 설계한 건물이다. 리틀도쿄 부근에는 경찰 창고를 개조한 별관 The Geffen Contemporary at MOCA도 있다. South Grand Ave를 따라 걷다가 입구에 다다르니 폐품으로 만든 새 모양의 오브제가 눈에 띈다. LA 현대미술관은 미술전공자가 아니어도 재미있게 구경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Pop Art와 Abstract Expressionism 작품들이 대부분이고, 신진 작가들의 작품들도 선보이고 있다.여러 유명한 작가들의 작품들을 실제로 볼 수 있었던 그 현장감.. 그 감동에 매료되어 그 느낌을 메모하면서 감상했다. 플래쉬를 터트리지 않는 조건으로 얼마든지 사진촬영도 가능하다. 한시간 반정도 관람한듯. #목요일은PM5-8시무료입장. 그외는 Adult $15 / Student $8, 평일 AM11:00-PM 6:00 / 토일 AM11:00-PM 5:00 이다. 최근 MOCA 이사장인 캐롤린파워스가 1000만달러를 기부하면서 #입장료완전무료 를 선언했다고 한다. 곧 시행 예정이라고 하니 여행객들에겐 희소식👏👏👏

입장료는 무료이고, 와이파이 사용가능합니다. 전시규모는 맞은 편의 브로드와 비교하긴 힘듭니다. 하지만 브로드 보시고 뭔가 부족하다고 느끼신다거나, 마크 로스코를 좋아하신다면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로스코의 Large scale 그림은 비현실적일 만큼 큽니다. 그만큼 MOMA 같은 다른 미술관에서 보는 로스코의 그림과는 상당히 이질적이지만 매력있는 로스코를 만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입장료 15달러. 작품수가 너무 적음. 라우센버그, 마크로스코 작품을 볼 수 있음.

로스코 방은 정말 최고!! 그외에는 높은 입장료에 비하면 살짝 아쉽습니다.

로스 앤젤레스 현대 미술관 중 첫 번째로 들린 곳인데, 별로,,, 차라리 바로 건너편에 브로드가 백배는 낳은 것 같았고, 무엇보다도 아라타 이소자키의 건축은 잘 모르겠지만, 이 작품만 봐서는 그가 왜 세계적인 명성을 얻을 수 있었는 지 잘 모르겠습니다.

여유있는 하루를 보내고 싶다면 작품 감상하고 커피한잔 마시는 하루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추천해요~~

미술을 잘 모른다 해도 목요일 5시이후 무료개방에 방문하면 좋음

LA 지역의 " Landmark " 라고 할만하며 유명한 공공 천문대 이다 이곳에는 대중 망원경이 있고,천문학에 대한 전시를 하고 있다 개관 이후 8 천 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입장하였고 많은 사람들이 로스앤젤리스 분지의 비할데 없는 전망을 보기위해 방문 했다고 하니, 그 인기를 짐작 한다 가끔 이곳에서 결혼 하는 신혼부부 가 사진 촬영하는 모습이 보였다 단점은 주차 공간이다 입구 에서 셔틀버스 로 이동이 가능하나 본인 승용차를 이용할경우 주차공간이 없어 고생하고 주차비도 비싸다 날씨가 좋은날에 가기를 추천 한다

LA = 그리피스천문대... 진짜 여기는 정말 감동 그자체! 라라랜드 영화 꼭 보시고 방문하시길 추천하며 오후3시정도에 미리 가서 주차 가까운데 하시고(아님 걸어서 20분은 가야하는 곳에 주차해야함) 피크닉하다가 해지는 것도 보시고 커플 가족이랑 가서 행복한 시간 보내고 오세요 진짜 ㅠㅠ 정말 좋아요

야경이 너무 이쁜 곳. 한국과는 또 다른 야경. 월요일 휴관일인지도 모르고 가서 주차비 20불 주고 야경만 열심히 찍고 옴ㅋㅋ

로스엔젤레스에서 야경을 감상하기 가장 좋은 곳은 바로 그리피스 천문대인데요. 높은 산턱에 위치한 곳으로 대쉬 버스를 이용해 쉽게 접근할 수 있어요. 누구나 무료로 입장해 자연과 우주의 아름다움을 관측할 수 있고 역사적으로 기록해두었던 자료들을 관람할 수 있는데요. 시간 맞춰서 방문하면 다큐멘터리 영상도 무료로 관람할 수 있어서 평소에 우주에 관해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방문해보는 것을 추천해요. 특히 영화 라라랜드에 등장한 명소여서 많은 관광객들이 야간에 방문해 아름다운 로스엔젤레스 시내를 내려다보는 낭만을 챙기고 있답니다! 대쉬 버스 이용 요금 : 편도 1달러 (현금만 가능, 탭카드 이용 불가)

천문대가 조명을 받아 아름답고 야경도 속이 탁 트일정도로 좋습니다

LA에 오시면 꼭 방문해야될 장소이고, 높은곳에서 LA의 전경을 볼 수 있는 장소입니다. 주차장 공간이 부족하고, 무료주차를 하시려면, 걸어서 15~20분정도 걸어서 산책하듯이 올라가시면 됩니다. 일몰이 너무나도 아름답지만, 영상 및 촬영을 하는 사람들이 많기때문에 미리 장소를 잡길 바랍니다. 내부에 볼만한 그리고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수있는 과학관람품들이 많이 있습니다. 특히, 태양망원경(흑점을 관측할 수 있는) 주망원경 관람은 미리 예약을 하셔야 할 수 있습니다. 주변의 광경도 멋지고, 헐리우드 싸인이 잘 보입니다. 건물 밖의 주차장에선, 천문대 전체의 사진이 아름답게 나옵니다~ 천천히 구경하고, 주변에 사진촬영을 하면 2시간정도면 충분합니다. LA의 아름다운 야경과 일몰을 촬영할 수 있는 최고의 장소입니다!

조금만 벗어나면 인터넷이 잘 안터집니다. 우버를 잡을경우 꼭 인터넷 터지는곳에 계세요. 밤 10시에 문이 닫는데 밤 10시에 우버를 잡으면 진입로가 폐쇄되서 우버차량이 못옵니다. 9시 30분 전에 우버를 잡으시던지 아님 저처럼 쭉 내려가서 마을 있는곳에서 우버를 잡아야합니다. 주간/야간 두번 가세요~

뜨거운 커피가 플라스틱잔에 나오는데 맛도 별로였어요. 음식은 나쁘지 않았어요. 정원이 예쁘고 분위기 좋습니다. 박물관이 너무 크지 않아서 부담없이 보기 좋았습니다. 시간나면 미리 예악해서 방문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참고로 주차시 주차비 35불 받습니다.

-그리스, 로마 미술 위주 -정원이 아름다워요👍👍 -주차요금 $20 -홈피에서 시간예약 필수+ 메일로 날아온 PDF 파일을 다운받아 입장할때 보여주기

입장료 무료입니다. 토요일3시 이후는 사람이 별로 없었어요. 예약을 하지않았지만 입장할수 있었어요. 주차비는 25불인데 가기전 해변 무료주차하고 200미터 정도 걸어갔네요. 차도걷기가 조금 위험하긴해서 아이동반이라면 그냥 주차하시는게 나을거같아요. 정원도 정말 멋지고 작품들도 볼거리가 다양해서 좋았네요.

태평양이 내려다보이는 곳에 지어진 뮤지엄입니다. 고대 로마의 villa dei paripi 를 재현하여 건설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1974년에 개장하였고 정원과 pool 주변에 조각상들과 나무들이 잘 배치되어 있습니다. 동쪽 정원에도 작은 연못과 물이 흘러나오는 형형색색의 분수가 멋있었습니다.

게티 센터 보다는 작은데, 진귀한 물건이 더욱 많다.

이렇게 아름다운 곳이 있다니… LA왔다면 꼭 들려보는 것을 추천함. 예술품은 물론 아름다운 정원도 볼 수 있음. 이렇게 아름다운 곳을 걸을 수 있다는 게 감사함. 여유가 생김. 바쁘고 힘들 일을 잊어버림. 사람이 인위적으로 만든 것이 이렇게 아름다울 수 있을까? 자연의 아름다움과는 또 다른 느낌. 개인적으로 게티센터보다 여기가 더 예쁨. 게티빌라 가려면 미리 예약해야함. 근데 표검사 안함

충분히 갈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게티미술관 방문후 다녀 왔으나 전혀 다른 느낌이며 고요하고 마음이 풍요로워졌습니다.다만 개인 소장품으로 여타의 미술관의 유물이나 작품을 기대하지 마시고 풍경과 느낌에 집중하셨으면 좋을것입니다.. 장점은 게티 미술관보다 빌라를 보고 아이가 게티 책사주면 읽어보겠다고했고.기념품샵에 마침 얇은책을 팔아 영어공부와 자기개발에 동기부여가 됩니다.

대학생 할인있습니다. 일본계 미국인 역사 다룹니다. 이민 초창기 / 제2차세계대전 중 일본계 미국인 차별 / 이후 얘기 / 차별과 인종 전시 있습니다. 대충 둘러봤고 1시간 정도 걸렸는데 줄글 읽으면 좀 더 걸릴 듯 합니다. 전시 끝내면 기모노 입고 있는 헬로키티 있는데 마스코트? 그런거라 사진 찍고 가세요(숍에도 팝니다) 근데 쓰읍 뭐랄까 제2차세계대전 중 일본계 미국인 차별 얘기가 좀 주 전시인데 한국인이 보기엔 식민지배(강제노역, 위안부 등등) 때문인지 오묘한 감정이 듭니다.

Little Tokyo에 가실 예정이라면,, 추천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이 박물관은 로스앤젤레스 리틀 도쿄 가장자리에 이상적으로 위치해 있습니다. 박물관 자체와 인근 상점, 카페, 레스토랑이 있어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원문) This museum is ideally situated on the edge of Little Tokyo in Los Angeles. With the museum itself, along with the nearby shops, cafés, and restaurants, it’s a great place to spend a few enjoyable hours.

(Google 번역 제공) 안녕하세요, 박물관 측에서 이 리뷰에 대해 주의를 환기시키고 싶었습니다. 저는 이 박물관을 정말 좋아하고, 여러분이 이 박물관을 운영해 주시는 것도 정말 좋습니다. 남부 캘리포니아 출신의 유색인종으로서, 저는 일본계 미국인 역사가 지워져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리뷰에 별점 하나만 주었습니다. 역사가 반복되는 이 시기에 박물관이 임시 휴관한다는 사실에 실망했기 때문입니다. 유색인종 가족들이 또다시 이산가족이 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납치되어 사실상 야영지로 끌려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박물관이 임시 휴관이라고요???!! 제발, 간청드립니다. 다시 한번 대중에게 문을 열어주세요. 사람들이 여러분의 전시를 봐야 합니다. 그래야 더 많은 사람들과 이 전시를 공유하고 역사가 반복되지 않도록 할 수 있습니다. (원문) Hello, I just wanted to draw some attention from the Museum to this review. I absolutely love this museum and I love what you guys do by having this museum exist in general. As a person of color from So-Cal, here, I believe Japanese-American History shouldn’t be erased. With that being said, I gave this review only one star because I’m disappointed at the fact this museum is temporarily closed at times like these where we see history repeating itself. Brown families are being separated once again. People are being kidnapped and taken to encampments basically. And this museum is temporarily closed???!! Please, I beg of you..Please open your doors to the public again. People need to see your exhibits so that we can share these exhibits with more and more people and make sure that we don’t let history keep repeating itself.

(Google 번역 제공) 무료 티켓을 받았습니다. 마감시간 2시간 전에 도착했어요. 전체 장소를 즐겼습니다. 어린이 친화적인지 확인하세요. 우리가 거기에 있었을 때 약간의 무례한 일을 경험했기 때문에 그들이 존중하는지 확인하세요. 그들은 당신에게 일종의 카메라를 제공하고 그 방을 돌아다니면서 옛날 학교 사진과 물건을 보여주는 공간이 있습니다. 일본 사람들이 얼마나 미쳤는지 배울 수 있는 전반적으로 멋진 곳입니다. 아, 주차 공간은 없고 노상 주차도 어려워 주변에 유료 주차장이 있습니다. 또한 박물관을 지나면 길 건너편 광장에 있는 모든 레스토랑과 상점을 방문할 수 있습니다. (원문) Got some free tickets. Got there 2 hours before closing time. Enjoyed the whole place. Kid friendly just make sure they're respectful because we experienced some little rude sh!ts when we were there. They have an area where they give you some sort of camera you walk around that room and it shows you old school pictures and stuff. Overall awesome place to learn about how crazy it was for the Japanese people. Oh yeah no parking and hard to get street parking so there is paid parking lots around. Also after the museum you can hit up all those restaurants and shops in the plaza across the street.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편안하고 일본 문화에 대해 스스로 교육하며 미국의 지역 사회와 역사에 대해 배웁니다.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하시고 현장학습에 너무 딱 맞는 곳이었습니다. 그런데 매주 목요일은 오후 5시부터 오후 8시까지 무료입니다. 박물관은 리틀 도쿄(Little Tokyo)에 위치해 있으며, 골든 라인(Golden line) 지하철을 이용하면 쉽게 갈 수 있습니다. 거리 주차도 가능합니다. (원문) The place is relaxing, you educate yourself about Japanese culture, you learn about their community and history in the USA. The staff is really polite, the place was so perfect for our field trip. By the way every Thursday is free from 5pm - 8pm. The museum is located in Little Tokyo, an easy way to get there is by Metro, the Golden line. Street parking is also available.

(Google 번역 제공) 방문할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박물관은 리틀 도쿄(Little Tokyo) 중심부에 있어 접근이 용이하고 주변에 주차 공간도 많습니다. 컬렉션은 전쟁 중 일본계 미국인의 투쟁과 생존자들이 어떻게 젊은 세대가 결코 잊지 말고 궁극적으로 그들이 정당하게 받아야 할 정의를 추구하도록 교육하는 것을 중요하게 여겼는지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이러한 아이디어는 모든 인류에게 적용됩니다. 박물관은 특정 목요일에 무료 입장을 제공하므로 꼭 확인해 보세요. 주변에 많은 일식 레스토랑을 즐기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지하철을 이용하는 분들을 위해 박물관 바로 옆에 정류장이 열렸습니다. (원문) Worth visiting!!! The museum is in the heart of Little Tokyo, accessible and there are plenty of parking places around. The collection centers on the Japanese American struggles during the war and how the survivors made it a point to educate the younger generations never to forget and ultimately seek justice which they rightfully deserved and this idea applies to all of humanity. The museum offers free entrance of certain Thursdays so check them out. Don’t forget to enjoy the many Japanese restaurants around. For those taking the metro, a stop was opened right next to the museum.

좋은 위치에 잘 관리된 무료 미술관입니다. 실험적 현대미술전시. 비디오 아트전시도 자주있습니다. 건물안 주차 편리하고 종일 주차료가 Flat rate 7달러네요. 주차하고 그 주변 다니기도 좋고 미술관 안 Audrey 라는 레스토랑 카페도 강추입니다.

멋있는 미술관. 무료입장은 물론이고 좋은 작품을 다양하게 많이 볼수있었다. 세련된 작품디피와 훌륭한 미술관 건물이 작품들의 수준을 더욱 업그레이드 시켜주는듯하였다. 엘에이 최고의 미술관중하나임이 틀림없는듯 하였다.

일본 판화 컬렉션이 좋았다

예술 작품들을 무료로 즐길 수 있는 미술관입니다. 작품들이 다 좋았어요.

고정전시하는 곳에 램브란트 고흐 등 유명 작가 그림이 있지만 아주 잘알려진 건 많이 없음. 기간 전시하는 작품 들이 더 많은데 너무 난해한게 많아 약간 취향에 안맞았음. 주말은 8달러 플랫요금.

흔들 의자에 앉아서 하늘만 봐도 좋다

무료 입장이 가능한 미술관. 평일 저녁에 가니 사람들도 많지 않고 좋았음. 작품도 다양해서 기대 이상이었던 곳.

그냥 관광지라 가봄. 별로.. 남는건없음.

가볼만한곳

(Google 번역 제공) 지난 몇 년간 오트리 박물관이 LA 원주민 공동체와 얼마나 가까워졌는지 알게 되었고, 지역 원주민 예술가들을 위한 더 많은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는 것이 정말 뿌듯합니다. 그들은 정말 열심히 노력했고, 지금도 계속하고 있습니다. 원주민 예술 축제도 개최하고 있습니다. 💓 아래는 미국 전역의 원주민 예술 사진입니다. 💓 (원문) Over the years I have noticed how close the Autry museum has become to the local LA Native community and I love to see how they have worked to have more space for and by local Native artists. They have truly done the work and are continually doing it. They have also hosted Native art festivals 💓 below are some photos of Native art from all around the continent 💓

(Google 번역 제공) 오트리 박물관은 로스앤젤레스의 숨은 보석과도 같습니다. 42년을 이곳에서 살다가 드디어 방문했는데, 정말 잘한 선택입니다. 최근에 회원이 되었는데,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는 정말 좋은 선택입니다. 지금까지 경험한 모든 것이 정말 좋았습니다. 카우보이 데이, 토이 스토리 영화 관람, 유아 화요일, 가이드 박물관 투어, 그리고 아름다운 야외 공간을 만끽하는 것까지요. 도심에 위치해 있어 아이들과 함께 놀기에도 좋고, 다양한 전시와 액티비티 덕분에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에도 좋습니다. 문화, 역사, 그리고 가족적인 즐거움이 어우러진 곳을 찾고 있다면 오트리 박물관이 최고의 선택입니다. 이곳을 발견해서 정말 기뻤고, 이제는 자주 방문하고 있습니다. (원문) The Autry Museum is truly a hidden gem in Los Angeles. After living here for 42 years, I finally visited—and I’m so glad I did. I recently became a member, and the value for families is incredible. We’ve loved every experience so far: Cowboy Day, Toy Story movie night, Toddler Tuesdays, a guided museum tour, and simply enjoying the beautiful open spaces. It’s a wonderful spot for playdates since it’s centrally located, and the exhibits and activities make it a fun, kid-friendly destination. If you’re looking for a place that blends culture, history, and family-friendly fun, the Autry is a perfect choice. I'm so glad I found this place and I'm a frequent visitor now.

(Google 번역 제공) 저는 오트리 박물관을 항상 좋아해요. 무료 입장일 중 하나에 친구들과 함께 흑인 카우보이 전시를 보러 갔어요. 읽을거리가 좀 많긴 하지만 정말 볼 만한 가치가 있어요!!! 정말 기대됐어요. 모든 미국인에게 정말 중요한 전시이자 기억에 남는 전시였어요. 기념품 가게는 정말 다양한 종류의 기념품이 있어서 항상 거기서 선물을 찾을 수 있어요. (원문) I always enjoy the Autry. We went with friends on one of the free days to visit the black cowboys exhibit. It's totally worth it though it's a lot of reading!!! I was excited to catch it. Such an important presentationand reminder for all Americans. The gift shop is a wonderful array of variety I can always find gifts there.

(Google 번역 제공) 이 박물관에서 정말 멋진 경험을 했습니다. 전시물이 많아서 이렇게 많은 줄은 몰랐는데, 정말 반가웠습니다. 특히 블랙 카우보이 전시가 정말 유익하고 흥미로웠습니다. 블랙 카우보이의 역사와 그들이 현대 사회에서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박물관에는 멋진 기념품으로 가득한 대형 기념품점도 있습니다. 꼭 방문해 보세요. (원문) Really nice experience at this museum. It has a lot of exhibits that were a pleasant surprise as I wasn't aware this museum had so much in there. I especially enjoyed the Black Cowboy Exhibit which really was informative and engaging. I loved learning a lot about the history of the Black Cowboys and how relevant they are in today's society. This museum also has a huge gift shop full of great goodies. I definitely recommend visiting this museum.

(Google 번역 제공) 재밌는 박물관이었지만, 도착했을 때쯤 두 아이의 집중력이 너무 떨어져서 잠깐만 봤어요. 저희는 전국 카우보이의 날에 방문했는데, 아이들은 트릭 로프 공연자들을 정말 좋아했어요 (특히 세 명 중 두 명은 자기 또래였거든요!). 공연을 다 보고 나서, 아이들을 설득해서 20분 더 볼 수 있게 해달라고 했어요. 상상된 서부(Imagined Wests) 전시와 흑인 카우보이(Black Cowboys) 전시가 정말 좋았어요. 별 5개가 아니라 4개? 전시 안내 표지판이 좀 더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두 구역은 전시의 주제나 참여 요소를 이해하기 어려웠어요. 하지만 다음에는 아이들 없이 꼭 다시 와서 전시를 더 제대로 감상할 생각이에요! (원문) A fun museum, though I only got a brief glimpse at it, since my two kids' attention span was pretty limited by the time we arrived. We visited on National Cowboy Day, and my kids absolutely loved the trick rope performers (especially since 2 of the 3 were kids about their ages!). After we finished watching that performance, I persuaded them to give me an extra 20 min to see a little more. I enjoyed the exhibit on Imagined Wests, and the exhibit on Black Cowboys. Why 4 stars, not 5? I wish there had been a little more signage on where to find exhibits, and 2 of the sections were hard to understand what the theme or joining element of that exhibit was. But I intend to come another day, without the kids, so I can more fully appreciate all they have to offer!

California에서 정통 중세기의 예술작품을 경험할수 있는 몇안되는 작고 알찬 겔러리가 여기 인것 같다. 피키소, 르네, 드가등 유명화가들의 붓터치를 직접 느낄수 있어서 촣았다. 진품인지 복사본인지 모르지만 단지 거의 관람객수 만큼 많은 매의 눈의 경비(?)같은 근무하는 분들은 거의 위협적으로 느껴 옥의 티였다. 불편했고 의아하다고 느낄 정도로. 그외로는 나무랄게 없는 박물관이라 하겠다.

아담한 미술관이지만 19세기 미술가들의 작품들이 많다. 야외 풍경도 아름답다. 식당도 선택권이 많다. 운치있는 곳. 학생은 무료입장.

LA에서 조금 떨어진 노턴 사이먼 뮤지엄입니다. 패서디나에 있는 근현대 미술관으로 규모는 그리 크지 않으나 꽤 퀄리티 있는 작품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지상 1층, 지하 1층으로 보통의 규모에 오밀조밀하게 다양한 시대의 작품들이 잘 전시되어 있습니다. 또한 뒤편으로는 야외 정원이 있는데 산책하기 너무 좋은 정원입니다. 조용하고, 아름다운 정원입니다. 작품들을 감상하고 나서 이 곳에서 앉아 쉬는 것도 참 좋습니다. 입장료는 성인기준 $12불이구요, 주차는 무료입니다. 가는 길에는 라라랜드에 나왔던 콜로라도 브릿지도 있어요! 패서디나를 여행 할 예정이라면 추천해요 :)

유명 화가의 작품이 많이 있음. 아주 유명한 작품은 드물지만 서양 미술화풍의 변화를 구분하여 느낄수있음.주차공간이 넓지는 않음. 입장료가 있으나 아이는 무료임.

굉장히 한적하고 조용하고 마음이 평온해 지는 박물관이였습니다. $15 입장료가 있고, 안에 호수 옆 까페가 있습니다. 파사데나 들리면 한 번 가보면 좋습니다. 나름 피카소, 고흐, 모네, 드가 등 볼 만한 작품들이 있습니다. 주차료는 무료입니다.

고흐 르누아르 피카소 세잔 칸딘스키 다 있어요 ㅜㅜ 많이 크진 않지만 보석같은 그림이 빼곡한 미술관! 올드패서디나와 같이 나들이하기 좋은코스에요!

매월 첫째주 금요일 5시부터 무료입장. 고흐 고갱세잔 등 유명한 화가의 그림 많아요

한국사람이 가서 보기에는 전혀 흥미롭지 않아요

토들러 프리k 아이들이게 강추합니다. 충격적으로 좋은 곳이었어요.

(Google 번역 제공) 어른들을 위한 전시물이 있는 동안 아이들이 탐험할 수 있는 재미있는 장소입니다. 방주 전시는 정시 입장 예약(90분)이 필요합니다. 아이들은 방주에서 탐험하고 놀면서 많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가족 미술실에는 아이들이 만들고, 색칠하고, 장식할 수 있는 새로운 공예품이 있습니다. 주차는 무료입니다. (원문) Fun place for the kids to explore while there are exhibits that cater to adults. The Ark exhibit requires a timed-entry reservation (90 mins). Kids spent so much time exploring and playing in the Ark. The family art station has a new craft for your children to make/color/decorate. Parking is free.

(Google 번역 제공) 센터 전체 직원분들이 정말 멋진 경험을 해주셨습니다. 잭 커비의 작품을 볼 수 있어서 정말 기뻤습니다! 전설적인 만화가 잭 커비(1917–1994)의 60년 경력을 깊이 있게 살펴보세요. 이 전시는 단순히 만화책을 넘어, 오리지널 만화 일러스트, 미술 작품, 상업 미술 작품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입니다. 그중 다수는 처음 공개되는 작품들이며, 1세대 유대계 미국인으로서 평생 신앙을 소중히 여겼던 그의 경험도 함께 보여줍니다. (원문) Great experience from all staff members throughout the center Had the pleasure of seeing the Jack Kirby’s work! Delve into the six-decade career of legendary comic book artist Jack Kirby (1917–1994). This exhibition goes beyond the page, featuring original comic illustrations, fine art, and commercial art—many on view for the first time—and his experiences as a first-generation Jewish American whose faith remained important throughout his life.

(Google 번역 제공) 내 딸, 남편과 나는 노아의 방주 전시회를 좋아했습니다. 우리도 그들의 이야기 시간과 미술 수업에 참여했습니다. 목요일은 무료이고 바로 예약이 마감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매월 초에 바로 티켓을 예약해 보세요! (원문) My daughter, husband and I loved the Noah's Ark Exhibition. We also took part in their story time and art class. Thursdays are free and tend to get booked right away so try reserving tickets right away at the beginning of each month!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졌어요. 전시도 아름다웠고, 특히 노아의 방주 전시는 정말 멋졌어요. 아이들이 정말 좋아할 만한 전시였어요. 특히 잭 커비 만화 전시가 정말 좋았어요. (원문) It was awesome. The exhibits were beautiful. The Noah's Ark exhibit was amazing. Very kid-friendly. I loved the Jack Kirby comic exhibit.

(Google 번역 제공) 로스앤젤레스로 이사하자마자 바로 스커볼 회원이 되었어요. 주차도 편하고 깨끗하고 상쾌해요. 작년에 모리스 센닥 전시를 봤는데 정말 멋졌어요. 다른 전시들도 둘러봤어요. 성인 교육 수업을 듣고 있는데, 다른 수업에도 등록할 계획이에요. (원문) I just moved to Los Angeles and became a member of Skirball right away. Parking is good, it’s clean and refreshing. I saw an exhibit last year of Maurice Sendak which was wonderful, and wandered through other exhibits. I am taking an adult Ed class and plan to enroll for others.

할리우드 역사를 잘 전시해뒀어요

(Google 번역 제공) 할리우드 기념품이 가득한 환상적인 보물 창고! 클래식 할리우드 의상과 소품이 가득합니다! 공식 아카데미 박물관에서 본 것보다 더 역사적인 것들입니다. 4층에는 의상, 소품, 세트피스, 사인이 담긴 얼굴 사진, 보석, 자동차 등이 있습니다. 지하실은 공포 팬을 위한 곳이지만 그다지 무섭지는 않습니다. 1층에는 팩터의 아름다운 건물, 메이크업, 의상, 가장 유명한 영화배우 또는 과거의 얼굴 사진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2층과 3층에는 슈퍼히어로, 가수, 기타 유명 인사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잘 전시되고 관리되어 영화 애호가들에게 기쁨을 선사합니다. 모두 고전적인 아르 데코 맥스 팩터(Max Factor) 건물에 자리해 있습니다. 그는 할리우드에서 가장 유명한 메이크업 아티스트 중 한 명이었고, 물론 자신의 메이크업 라인도 시작했습니다. 이 컬렉션은 옛 헐리우드에 대한 사랑으로 만들어지고 유지되고 있음이 분명합니다. 입장료는 성인 15달러, 노인과 학생 12달러, 어린이 5달러입니다! 클래식 할리우드를 좋아한다면 할리우드 박물관도 마음에 드실 거예요! (원문) FANTASTIC TREASURE TROVE OF HOLLYWOOD MEMORABILIA! Classic Hollywood costumes and props galore! More historic stuff than I saw at the official Academy museum. Four floors of costumes, props, set pieces, autographed headshots, jewelry, cars and more. The basement is for horror fans, but isn't too scary. The first floor features Factor's beautiful building, makeup, costumes and headshots of the most famous movie stars or yesteryear. There are superheroes, singers, and other famous folk on the second and third floors. Well displayed and maintained, it's a joy for movie lovers. All housed in the classic art Deco Max Factor building. He was one of Hollywood's most famous makeup artists, and of course started his line of makeup. It's clear this collection was made and is maintained with a love of old Hollywood. Admission is only $15 for adults, $12 for seniors and students, and a mere $5 for kids! If you love classic Hollywood, you'll love the Hollywood museum!

(Google 번역 제공) 할리우드 중심부에 숨겨진 보석! 할리우드 박물관 방문은 정말 즐거웠습니다. 고전 영화부터 현대 블록버스터까지 오리지널 의상, 소품, 기념품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지하 던전(공포와 SF를 전시하는 곳)은 으스스하면서도 재밌었고, 특히 마릴린 먼로 전시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박물관은 유서 깊은 맥스 팩터 빌딩 안에 위치해 있어, 마치 할리우드 역사의 한 부분을 보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규모는 크지 않지만 볼거리가 풍성합니다. 영화나 TV 팬이라면 그 모든 디테일에 매료될 것입니다. 조금 붐빌 수 있고 일부 구역의 조명은 개선이 필요하지만, 전반적으로 재미있고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경험이었습니다. 할리우드 블러바드 근처에 계시다면 꼭 들러볼 만한 곳입니다. (원문) A hidden gem in the heart of Hollywood! I really enjoyed my visit to the Hollywood Museum. It’s packed with original costumes, props, and memorabilia from classic films to modern blockbusters. The basement dungeon (where they showcase horror and sci-fi) was spooky and fun, and the Marilyn Monroe exhibit was a highlight! The museum is located inside the historic Max Factor building, so the setting itself feels like part of Hollywood history. It’s not very big, but there’s a ton to see. If you’re a movie or TV fan, you’ll definitely appreciate all the detail. It can get a bit crowded, and the lighting in some areas could be improved, but overall it was a fun and nostalgic experience. Definitely worth a stop if you’re near Hollywood Blvd.

(Google 번역 제공) 볼 게 너무 많은데 가격도 정말 좋았어요. 할리우드 4층짜리 건물이라니! 저는 오즈의 마법사 팬인데, 오리지널 작품 한 쌍만 봐도 티켓 값을 충분히 했어요! 한 번 방문으로는 모든 걸 다 보기엔 부족하다고 생각해요. 4층짜리 건물이라니 정말 어마어마하거든요! 마릴린 먼로도 엄청 좋아해서 꽤 오래 머물렀어요. 메인 층들은 옛 할리우드 분위기가 물씬 풍겨서 정말 매력적이었어요. 전반적으로 누구나 즐길 거리가 많았어요. (원문) Great price for so much to see. 4 floors of Hollywood! I’m a huge Wizard Of Oz fan and seeing one of the original pairs alone made it worth the cost of the ticket! I do feel like 1 visit isn’t enough to see all that they offer, as I said it’s huge with 4 floors! I’m also a huge fan of Marilyn Monroe so I spent quite a bit of time in there. The main levels was a lot of old Hollywood which was fascinating. Overall there was something for everyone to enjoy.

(Google 번역 제공) 티켓 가격이 합리적입니다. 접근성도 좋고 위치도 좋습니다. 유명 배우들이 주로 1940~50년대 배우들을 출연시켰습니다. 다른 배우들도 다양한 시대를 배경으로 출연했다고 합니다. 확실히 오래된 할리우드 박물관입니다. 박물관 전체를 둘러보는 데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습니다(약 40분~1시간 정도). (원문) Reasonable ticket price. Easy access/great location. Famous actors/actress featured primarily those from 1940s-1950s time frame. Some mentioned of others from various time frames. Definitely an older Hollywood museum. Doesn't take long to walk through the entire museum (approx 40min - 1 hr ish).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반가운 깜짝 선물이었어요! 저녁을 먹으러 가던 중 시간이 좀 남아서 여기로 갔는데, 너무 흥미로워서 한 시간 가까이 머물렀어요. 영화와 TV 쇼에 나온 멋진 할리우드 의상들이 많았고, 옛 할리우드 스타들의 메이크업, 옷, 액세서리 등에 대한 전시도 훌륭했어요. 1인당 15달러면 꽤 괜찮은 가격이었고, 좋아하는 영화나 TV 쇼에서 나온 물건들을 보고 싶은 분들께 추천하고 싶어요. (원문) Was a really nice surprise! We were going to dinner and had some time before and decided to go here and ended up spending close to an hour there because it was so interesting. A lot of really great Hollywood costumes from movies and TV shows, and there were some amazing exhibits about old Hollywood stars with details about makeup, clothing, jewelry and other things. Pretty good value for $15 a person and would recommend to anyone interested in seeing some items from movies and TV shows that they like

(Google 번역 제공) 정말 환상적인 박물관이에요! 젊은 세대라 영화나 드라마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보다는 옛날 영화나 시리즈 팬들에게 더 어울릴 것 같아요. 매표소 직원분도 정말 친절하셨어요. 건물에 대한 옛 이야기들을 들려주셔서 고전 영화에 대한 추억을 떠올리며 이야기 나눌 수 있었어요. 영화광이라면 분명 즐거운 시간을 보내실 거예요! 지하에 있는 공포 섹션도 놓치지 마세요! (원문) Ein wirklich tolles Museum! Als Fan der älteren Filme und Serien wohl etwas besser geeignet als für jüngere die gar keine Ahnung haben. Die Dame an der Kasse war herrlich, sie hat alte Anekdoten von dem Gebäude erzählt und man konnte mit ihr über alte Filme schwärmen. Wenn ihr Filmnerds seid dann werdet ihr hier wirklich euren Spaß haben! Man beachtet auch die Gruselabteilung im Keller!

이해하기 어려운 그림들이군요. 그렇지만 미국인들의 삶이 그려져 있은 것 같군요.

지역 뮤지엄. 근처에 sr고공정찰기도 볼거리.

(Google 번역 제공) 캘리포니아에서 아프리카계 미국인들이 경험하는 다양한 측면을 탐구하는 여러 전시를 선보이는 세련된 박물관입니다. 알타데나의 유서 깊은 흑인 미국인 공동체의 문화와 역사, 이튼 화재로 인한 피해, 그리고 보존 및 재건 노력을 조명하는 '오드 투 데나(Ode to 'Dena)' 전시를 보러 왔습니다. 정말 감동적이었어요! 박물관은 무료입니다! 꼭 방문해 보세요! (원문) A very sleek museum with multiple changing exhibits all exploring different aspects of the African American experience in California. Came here for the Ode to ‘Dena exhibit highlighting the culture and history of the historic black American community of Altadena, the devastation from the Eaton Fire and attempts to preserve and rebuild. Very powerful! The museum is free! Give them a visit!

(Google 번역 제공) 캘리포니아 아프리칸 아메리칸 박물관은 흑인 예술가, 건축가, 그리고 선구자들의 놀라운 작품을 조명하는 아름답고 감동적인 공간입니다. 생각보다 규모는 작았지만, 관리가 잘 되어 있고 세심하게 큐레이션되어 있었습니다. 각 전시는 역사와 현대 예술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흥미롭고 교육적이었습니다. 정말 즐거운 경험이었고, 이 지역을 방문하는 모든 분께 강력 추천합니다. 문화와 창의성을 기념하는 멋진 전시였습니다! (원문) The California African American Museum is a beautiful and inspiring space that highlights the incredible work of Black artists, architects, and visionaries. It was smaller than I expected, but very well maintained and thoughtfully curated. Each exhibit was engaging and educational, with a great mix of history and modern artistry. I truly enjoyed the experience and would recommend it to anyone visiting the area. A wonderful celebration of culture and creativity!

(Google 번역 제공) 의미 있고, 창의적이고, 멋진 전시들이었어요. 저희는 저녁 6시쯤 도착했는데, 저희가 제일 좋아하는 박물관에 딱 맞았어요. 박물관은 저녁 7시 30분쯤 되면 엄청 붐비거든요. (원문) Meaningful, creative, stunning exhibits. We arrived about 6 pm, which worked in our favorite as the museum got very crowded by 7:30 pm.

(Google 번역 제공) 캘리포니아 아프리카계 미국인 박물관은 강렬하고 아름답게 큐레이션된 공간으로, 저와 제 파트너에게 데이트에서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추억을 선사했습니다. 모든 전시는 사려 깊고, 의도적이며, 역사와 문화, 그리고 스토리텔링이 풍부합니다. 아프리카계 미국인 공동체의 회복력과 공헌을 기리는 동시에 창의성을 기리는 이 박물관의 모습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박물관 내부는 둘러보기 쉽고, 직원들은 친절하며, 전시된 예술과 이야기에 잠시 멈춰 서서 온전히 몰입할 수 있는 경험을 선사합니다. 박물관은 교육과 영감을 제공하며, 떠난 후에도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곳입니다. 방문할 수 있는 기회에 감사하며, 예술과 역사를 통해 깊이와 관점, 그리고 의미 있는 연결을 추구하는 모든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The California African American Museum is a powerful and beautifully curated space that left a lasting impression on me and my partner for our date. Each exhibit is thoughtful, intentional, and rich with history, culture, and storytelling. I appreciated how the museum celebrates creativity while also honoring the resilience and contributions of the African American community. The layout is easy to navigate, the staff is welcoming, and the experience invites you to slow down and truly absorb the art and narratives presented. It’s a place that educates, inspires, and stays with you long after you leave. I’m grateful for the opportunity to visit and highly recommend it to anyone looking for depth, perspective, and meaningful connection through art and history.

(Google 번역 제공) Juneteenth를 기념하는 무료 여름 음악 밤을 위해 친구들과 함께 왔어요. 정말 즐거운 시간 보냈어요. (원문) Came here with friends for a free summer music night to celebrate Juneteenth. Had an amazing time

(Google 번역 제공) 박물관이 권위가 되기 전의, 신기하고 흥미로 구성된 전시장이었던 시대와 같은 공간. 영어를 읽을 수 없으면 불필요하게 혼란스러울지도 (읽고 있어도 모른다고 한다) 하지만, 둘러보는 것만으로도 즐길 수 있다. 옥상에서의 차와 쿠키와 새의 공간이 비밀의 공간 같고 최고 건물을 나온 후에도, 여기는 무슨 장소였을까? 라고 생각되는 신기한 박물관 사진 촬영 금지. 티켓은 웹에서 예약할 수 있습니다. (원문) 博物館が権威となる前の、不思議と興味で構成された展示場であった時代のような空間。英語を読めないと余計に混乱するかも（読めていても分からないと言われている） けど、見て回るだけでも楽しめる。 屋上での紅茶とクッキーと鳥の空間が秘密の空間っぽくて最高 建物を出たあとも、ここは何の場所だったんだろう？と考えさせられる不思議な博物館 写真撮影禁止。チケットはウェブから予約できます。

(Google 번역 제공) 솔직히, 모두가 좋아할 만한 건 아니었어요. 그래도 저희는 좋았어요. 서두르지 않을 땐 열린 마음으로 오세요. 팁: 온라인으로 예약하세요. 입구에서 선풍기를 가져가서 나중에 반납하세요. 꽤 더울 수 있어요. (원문) Honestly, not for everyone. We liked it though. Come with an open mind when you aren’t in a hurry. Tips: Make reservations online. Grab a fan at the front and return it later. It can get pretty hot.

(Google 번역 제공) 이 박물관은 숨겨진 보석 같은 곳이며,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내부 사진 촬영은 금지되어 있는데, 방문하고 나서는 그 이유를 충분히 이해합니다. 사진 촬영이 분위기를 망치니까요. 어떤 전시가 있는지 정확히 알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직접 경험해야 할 예술 작품과 형태가 많으니까요. 여기서 몇 시간 동안 책을 읽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세요. (시간 제한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여유로운 시간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원문) This museum is a hidden gem, and definitely a "must visit" location. Photography inside is not permitted, which after visiting I totally understand because it ruins the vibe. It was great not knowing exactly what to expect going in. There's a lot of artwork and artforms that need to be experienced in person. Plan to spend a few hours here reading and enjoying. (Not sure if there's a time limit, but best to pick a slow period).

(Google 번역 제공) 아주 독특하고 개성 넘치는 박물관이에요. 모든 것을 둘러보고 안뜰에서 차와 비스킷을 먹을 수 있도록 폐관 최소 2시간 전에 방문하는 걸 추천합니다. 저는 폐관할 때까지 있었는데, 제가 안뜰에 도착했을 때는 비스킷을 포장하기 시작했어요. 박물관이 모든 사람의 취향에 맞는 것은 아니지만, 독특한 경험을 위해 방문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원문) A very niche and eccentric museum. I recommend at least 2 hours before closing so you can see everything and get the tea/biscuits in the courtyard. I was there until they closed and they had started packing up the biscuits when I got up to the courtyard. Museum definitely won’t be everyone’s cup of tea but I think it’s worth visiting for a unique experience.

(Google 번역 제공) 이 박물관은 정말 멋집니다. 과거의 관점에서 최첨단 기술과 과학에 초점을 맞춘 것 같아요. 예를 들어, 개미알을 먹으면 사랑을 치료한다는 등의 의학 이야기를 다룬 할머니 이야기, 이슬람 건축의 수학, 1800년대에 우주 식민지 건설에 대한 이론을 세운 사람에 대한 이야기까지, 정말 독특하고 제가 가본 어떤 박물관과도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예술 전시에 가깝습니다. 일반적인 구조나 전시 소개, 작품 간의 연결 없이 어수선하게 배치되어 있지만, 이러한 요소들이 박물관의 매력을 더하고 마치 박물관을 경험하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제가 가본 박물관 중 가장 좋아하는 곳 중 하나입니다. 즐겁게 관람하고, 호기심을 자극하고, 친구들과 함께 웃을 거리가 많을 거예요. (원문) This museum is awesome. It sort of focuses on frontier technology and science from the point of view of the past. For example, a section on old wives tails about medicine such as eating ant eggs to cure love, a section on the mathematics of Islamic architecture, a section on someone who theorized about how to build a space colony in the 1800s. It’s really distinctive and unlike any museum I’ve been to, bordering on art exhibit. It is chaotically laid out without normal structure, introductions to exhibits, or continuity between pieces but this adds to the charm and feels like part of the experience One of my favorite museums I’ve been to. You’ll be entertained, have your curiosity piqued, and have a lot to laugh about with friends

(Google 번역 제공) 12달러짜리 온라인 티켓입니다. 입구가 좀 숨겨져 있고 (큰길에 있는데도요) 주차장도 찾기가 어려워서 결국 길가에 주차했습니다. 입장하면 바로 기념품 가게가 있고, 티켓을 받는 사람도 있습니다. 내부는 작지만 미로처럼 복잡합니다. 방은 넓고 잘 관리되어 있지만, 구조가 독특합니다. 미리 좀 알아보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아직 시작에 불과한 것 같습니다. 안경이 제공되는 재미있는 3D 방과 멋진 새 방 두 개가 있는데, 하나는 작은 실내이고 다른 하나는 사원 스타일의 방입니다. 주요 특징: 티룸과 비스킷이 있는데, 더 먹고 싶었는데 ㅎㅎ 두 번째 주문하는 게 좀 이상했어요. 현금을 지참하세요. 서빙하는 사람들에게 팁을 줬습니다 (저는 15~25분 정도 머물렀습니다). 전반적으로 좋은 의미로 독특하고 기이합니다. 두어 시간 정도 여유를 두고 방문하세요. 숨겨진 발견이 많을 거예요. (원문) $12 online tickets. The entrance is a bit hidden (even though it’s on the main street) and the parking lot was hard to find, so I ended up street-parking. There's a gift shop right when you enter, and a person taking your tickets. Inside, the space is compact but maze-like—spacious rooms, well kept, but the layout feels eclectic. Doing a little research beforehand would help; I felt like I only scratched the surface. a fun 3D room with glasses provided, and two striking bird rooms—one small indoor space and a temple-style room outside. Highlights: the tea room and biscuits, which i wanted more of lol felt weird asking for seconds. please bring cash. tip the people serving you, so (I lingered ~15–25 minutes). Overall, it’s quirky/weird in a good way. Plan on a couple of hours and bring an open mind—there are lots of hidden discoveries.

(Google 번역 제공) 정말 헷갈립니다. 유물은 많은데, 우리가 보고 있는 것에 대한 설명이 너무 부족하고, 그나마 있던 설명들도 터무니없었습니다. 박물관 안내 데스크에서 부채를 빌려 박물관에서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내부는 매우 어두웠습니다. 웹사이트에서 시간제 입장권을 구매했는데(학생 할인 가능), 안내 데스크에서도 사람들이 티켓을 구매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박물관 내에서는 휴대폰/사진 촬영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안뜰에는 차와 쿠키, 살아있는 새들이 있었습니다. (원문) I’m extremely confused. there is a wealth of artifacts but they are sorely lacking in explanations of what we are looking at, and what little explanations were available were also nonsensical hand fans available at the front desk to borrow and use in the museum very dark inside bought timed entry tickets on the website (student discount available), but we saw people buying tickets at the desk also no phones/photos allowed in the museum courtyard has tea and cookies and live birds

음..... 조각 정원도 갖춘 미술관이지만, 그 가운데에 제 취향의 작품들은 많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참 많은 예술가들이 자신의 생각과 철학을 통해 메시지를 담아 자신만의 방법으로 작품을 만들어냄에 경의를 표합니다.

리뉴얼 공사 중이라 비록 제대로 감상하지 못해서 너무 아쉬웠지만ㅎㅎㅎ 직원분께서 엄청 친절하셨고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전시보러 가보고 싶음 :)

다른 전시가 준비중이라 전시관이 너무 작아서 아쉬웠다. 지금 전시는 물주제가 많아서 좋았다.

(Google 번역 제공) 괜찮은 박물관인데 입장료가 15달러에 무료 주차가 가능해요. 좀 작은 편이에요. 외관 때문에 실제보다 더 크게 보이네요. 제가 갔을 때는 조각 정원이 닫혀 있었어요. 기념품 가게는 꽤 멋졌고, 직원들도 꽤 친절했어요. 전반적으로 예술에 관심이 있다면 꼭 한번 가보라고 생각해요. 박물관보다는 미술관에 더 가까운 곳이기도 하고요. (원문) Nice museum $15 entry free parking. Kinda on the smaller side. The outside makes it look bigger than it is. The sculpture garden was closed when I went. The gift shop was pretty cool. The staff was pretty nice. Overall I say you should give it a chance if you're into art. Also its more of an art gallery than a museum.

(Google 번역 제공) 현재 4~5개 갤러리가 문을 닫아서 입장료가 7달러 할인된 게 정말 다행이에요. 직원들도 친절했고요. 제가 여기 살았다면 고요한 조각 정원에서 책을 읽었을 거예요. 기념품점에서는 예쁜 보석, 도자기, 직물도 판매하고 있어요. (원문) I appreciate that they had a reduced $7 entry fee due to 4/5 galleries being closed at the moment. Friendly staff. If I lived here, I'd go read in the tranquil sculpture garden. Pretty jewelry, ceramics , and textiles in the gift shop as well.

(Google 번역 제공) 예상보다 작습니다 - 가격은 15$입니다. 볼 만한 예술 작품이 많지 않습니다. 일단 건물이 외부에서 보이는 것보다 내부가 훨씬 작기 때문입니다. 또한 내 생각에 현재 전시 중 일부는 많은 공간을 차지하기 때문에 그렇지 않으면 많은 사진을 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나는 두 개의 "갤러리"를 가리켰습니다. 하나는 방 세트이고 다른 하나는 단일 방이었습니다. 그게 다야. 조각정원은 괜찮았지만 테이블이 어지러워서, 아마도 리셉션에서 나온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전체적인 인상을 망쳤습니다. 그들이 함께 행동하지 않는다면 나는 그것을 추천하지 않을 것입니다 - 더 좋습니다. 무료입니다. 네, 가서 한 번 보세요. (원문) Smaller than expected - for 15$. Not much art to see. For once because the building is much smaller inside than it appears from the outside. Also because, I guess, because some of the current exhibitions occupy a lot of space - where otherwise could hang many pictures. I was pointed to two "galleries" - one a set of rooms, the other a single room. That's it. The sculpture garden was okay, but littered with tables, maybe from a reception, which spoiled the overall impression. I would NOT recommend it if they don't get their act together - better. For free, yes, go have a look.

(Google 번역 제공) 토요일 오전 11시 개관 시간에 맞춰 박물관을 방문했습니다. 온라인으로 티켓을 구매했는데, 어떤 전시가 열리고 닫혔는지에 대한 정보가 없었습니다. 도착해서 보니 두 개의 새로운 전시를 준비 중이라 박물관의 절반 정도가 닫혀 있다고 했습니다. 처음 방문이라 어떤 전시를 해야 할지 전혀 알 수 없었습니다. 전시된 두 전시를 둘러보는 데는 10분에서 15분 정도 걸렸는데, 작품에 푹 빠져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런 다음 밖에 있는 조각 정원을 보러 갔습니다. 밖으로 나가 왼쪽으로 가면 자판기가 있는 지붕 있는 좌석 공간이 있습니다(아마도). 오른쪽에는 건물 사이로 정원으로 이어지는 길고 좁은 길이 있습니다. 정원에는 그늘이 거의 없어서 저희가 방문했던 날처럼 더운 날에는 그늘을 찾아 헤매게 될 겁니다. 정원은 좋았고 전시도 흥미로웠습니다. 떠나기 전에 기념품 가게에 들러 미구엘 에르난데스라는 예술가의 멕시코 밀짚 예술 작품을 샀습니다. 전체적으로 45분에서 50분 정도 머물렀는데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새로운 전시가 있다면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원문) We visited the museum at opening (11am) on a Saturday. We had purchased the tickets online, and there was no details of what exhibits were open or closed. Upon arriving we were told that about half of the museum was closed as they were setting up for two new exhibits. Since this was our first time here we did not know what to expect. To walk the two exhibits that were on display took maybe 10 to 15 minutes as we really engaged with the artwork. We then went to go see the sculpture garden outside. Upon walking outside if you went to the left there is a covered seating area with a vending machine (I believe). To the right is a long narrow pathway between buildings that leads to the garden. The garden has very little shade so if it is hot like it was the day we visited you will be looking for that shade. The area was nice and the exhibits were interesting. We stopped by the gift shop before leaving and I purchased a piece of Mexican straw art by an artist named Miguel Hernandez. Overall we spent maybe 45 to 50 minutes here and had a great time. We would go back if they have new exhibits.

내가 간 날이 일반 휴관일이 아니라서 자신있게 갔는데 유대교 휴일이라서 문을 닫아 못갔다. 그래서 그냥 별 셋

(Google 번역 제공) 시간대를 예약해야 합니다. 나는 이 박물관을 1000% 추천합니다. 나는 홀로코스트에 대해 훨씬 더 많은 것을 배웠고 심지어 오후 1시쯤에는 생존자의 연설을 들을 수도 있었습니다. 이는 역사를 배우고 실제로 고통을 겪은 유대인의 입장이 되어볼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사망한 150만 명의 어린이를 상징하는 옷의 벽이 있습니다. 나는 확실히 그 경험을 느꼈다. 그들은 당신에게 알려주기 위해 움직이는 놀라운 투어를 가지고 있습니다. 지하주차장도. 나는 일요일에 갔다. (원문) You have to reserve a time slot. I recommend this museum 1000%. I learned so much more about the holocaust and even got to hear a survivor speak around 1pm. It is a great way to learn history and really put yourself in the shoes of the Jews who suffered. There is a wall of clothes that represents the 1.5 million children who died. I definitely felt the experience. They have an amazing tour that moves along to inform you. Underground parking as well. I went on a Sunday.

(Google 번역 제공) 박물관은 홀로코스트를 기리는 동시에 치안, 기후 변화 등 정의와 관련된 현안들을 다룹니다. 나치 정권의 수립을 가능하게 했던 상황, 안주, 무관심을 보여주는 상설 전시는 훌륭하게 큐레이션되어 있습니다. (원문) The museum honors the Holocaust as well addressing current issues around justice including policing, climate change, and other relevant issues. The permanent exhibit that walks through the conditions and complacency and indifference that allowed for the rise of the Nazi regime is well curated.

(Google 번역 제공) 고등학교 때 갔었는데, 그 여파에서 살아남은 특별 게스트가 계셨어요. 그녀의 이야기를 듣는 건 정말 감동적이었고, 동시에 너무 슬펐어요. 하지만 그런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하는 건 정말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해요. (원문) I went when I was in high school, there was a special guest survivor of the aftermath. It was very touching to hear her story, and very sad. But I believe it is a great experience in my opinion, to make sure that something like that never happens again.

(Google 번역 제공) 친구와 저는 중학교 때 둘 다 다녀본 적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나서 방문했습니다. 15년이나 지난 일이라 당연히 다를 거라고 예상했지만… 너무 달랐고 솔직히 좀 지루했습니다. 단체로 가지 않았는데, 어쩌면 그게 잘못되었을지도 모릅니다. 투어 가이드도 없이 그냥 전시물을 하나하나 읽어가며 둘러보았습니다. 모든 전시물이 그저 이미지와 정보를 보여주는 TV 화면처럼 보였습니다. 제대로 된 정보만 제공했을 뿐, 실질적인 감동을 불러일으키지는 못했습니다. 지금 [우리나라의] 상황을 생각하면 이런 전시물들은 차갑게 느껴집니다. 방문객들은 좀 더 직접적인 경험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원문) My friend and I visited after we discovered we had both gone in middle school. It had been 15 years since then and of course we expected things to be different…. But it was too different and quite frankly a bit boring. We didn’t go with a group, and perhaps that’s where we went wrong. With no tour guide, we were just walking around reading all of the exhibits. Every exhibit just seems to be a series of tv screens displaying images and information. It gave all the right information without invoking any real emotion. With the way things are right now [in our country], I feel these exhibits are cold. Visitors need a more tangible experience.

(Google 번역 제공) 분위기도 훌륭했고, 호스트도 친절하고 서비스도 훌륭했습니다. 음식은 단연 최고였습니다!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예약은 필수입니다! (원문) The ambiance was wonderful. Host welcoming and service excellent. But the food was simply the best! I will definitely return. Reservations are a must too!

(Google 번역 제공) 전시와 설명의 질이 정말 훌륭했습니다. 이런 박물관이 있는 줄 몰랐는데, 방문해서 정말 좋았습니다. 주차도 무료이고 매우 편리합니다. (원문) Incroyable en matière de qualité des expositions et des explications. Je ne connaissais pas l'existence de ce musée, je suis ravie de l'avoir visité. Le parking est gratuit et très pratique.

(Google 번역 제공) 방문하기 좋은 곳이지만 Uber/Lyft 승하차 구역은 대기 구역을 해당 공간의 앞쪽 끝으로 이동해야 합니다. 그러면 운전자가 끝까지 차를 세우고 진입로를 막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원문) Lovely place to visit, but the Uber/Lyft pick-up and drop-off area needs to have the waiting area moved to the forward end of that space, so the drivers will pull all the way in and STOP BLOCKING THE DRIVEWAY!

(Google 번역 제공) 예술, 아름다움, 인류의 안식처. 게티 센터와 게티 빌라를 적극 추천합니다. (원문) A haven for art, beauty and humanity. I highly recommend the Getty Center & the Getty Villa.

(Google 번역 제공) 저는 이곳에서 다양한 문화를 접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가격은 무료로 제공됩니다! (원문) I had a great time getting to take in a load of culture here and the price can't be beat at a cool free!

(Google 번역 제공) 매우 녹색이고 매우 아늑합니다. (원문) It is very Green and very cozy

(Google 번역 제공) 게티에 가서 역사적인 것들을 배우고 봐야 해 (원문) You should go to the Getty you learn and see historical things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아름다워요. 봄에 다시 올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원문) 非常美，希望有机会春天再来

(Google 번역 제공) 정말 환상적입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원문) Freakin' fantastic, highly recommended!

(Google 번역 제공) 운 좋은 날에 방문했어요. 다채롭고 생동감 넘치는 새로운 전시가 있었어요. 기념품 가게도 꽤 괜찮았고, 꼭 다시 올 거예요. 더 단순했던 시절로 시간 여행을 하는 것 같아요. 뒤편에 주차 공간도 넉넉하고, 멀지 않은 곳에 주차 시설도 있어요. 근처에 레스토랑과 상점들이 즐비한 곳에 위치해 있으니 하루 종일 구경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원문) Came on a lucky day. They had new exhibits that were so colorful and animated. The gift shop had some good selections Im definitely coming back it’s like time traveling to a simpler time . Plenty of parking in the back also a parking structure not too far is available. Located in an area full of restaurants and stores nearby make a day of it .

(Google 번역 제공) 10달러라는 가격은 작은 박물관에 비해 조금 비싼 것 같아서 4점을 줬습니다. 1인당 7달러면 적당할 것 같아요. 하지만 전시와 각 작품 옆에 있는 플래카드는 정말 마음에 들었고, 기념품 가게도 멋졌어요. 네온사인 아트가 정말 흥미로웠어요. (원문) rated it 4 stars bc i think the price $10 is a little high for it being a small museum, i feel like $7 a person would be fair. but i did really enjoy the exhibit and the placards by each artwork, the gift shop was cool too. the neon art is really interesting.

(Google 번역 제공) 이 박물관은 처음 방문했어요. 규모는 크지 않지만 모든 게 정말 멋졌어요. 네온 불빛을 활용한 예술 작품들이 정말 멋지고 창의적이었어요. 다른 박물관은 많이 가봤지만, 처음 보는 광경이었어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지식도 풍부했어요. 아이들과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성인 10달러, 12세 미만 어린이는 무료였어요. (원문) First time visiting this museum. It's not a big museum but everything was amazing. The works of art using neon lights were very cool and creative, something I've never seen before and I've been to a lot of museums. The staff was very helpful and knowledgeable. My kids and I had so much fun. $10 for adult, children under 12 free.

(Google 번역 제공) 글렌데일의 네온 아트 박물관은 정말 독특한 보석입니다. 캘리포니아의 과거를 담은 역사적인 네온 사인과 현대적인 네온 아트가 매력적으로 어우러져 있어, 즐겁고 향수 어린 시간을 선사합니다. 박물관 규모는 작은 편이지만, 일부 작품은 전시가 조금 더 개선되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컬렉션 자체만으로도 개성과 역사가 가득합니다. 이 빛나는 작품들을 가까이서 보는 것은 정말 특별한 경험입니다. 특히 옛 할리우드와 캘리포니아 노변 문화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빈티지 간판은 더욱 특별합니다. 이 지역에 계시고 독특하고 색다른 박물관을 좋아하신다면 꼭 방문해 보세요! (원문) The Museum of Neon Art in Glendale is a really unique gem. It offers a fascinating mix of historic neon signs from California's past and contemporary neon artwork, making it a fun and nostalgic stop. The museum is on the smaller side, and while some of the pieces could be displayed a bit better, the collection itself is full of character and history. There’s something really special about seeing these glowing works up close—especially the vintage signage that tells a story of old Hollywood and California roadside culture. Definitely worth a visit if you're in the area and into quirky, offbeat museums!

(Google 번역 제공) 진짜 박물관이에요(인스타그램에 올리는 촌스러운 박물관이 아니에요). 네온사인과 빈티지 네온사인이 정말 멋져요. 직원들이 정말 박식하고, 가격도 10달러로 정말 환상적이에요. (원문) Real museum (not Instagram shlock), with amazing neon art and vintage neon signs. Staff is incredibly knowledgeable, and the price ($10) is fantastic.

(Google 번역 제공) 딸아이와 저는 최근 이 독특한 박물관을 방문했습니다. 아메리카나 박물관 바로 건너편이라 위치가 완벽했습니다. 전시는 멋지고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흥미로운 작품들이 많았습니다.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My daughter and I recently visited this unique museum. The location is perfect and right across the street from the Americana. The exhibit are cool and very interesting for young minds. We will come back.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숨은 보석 같은 곳이에요. 아름다운 네온 아트가 가득해요. 직원들은 정말 박식하고 질문에도 기꺼이 답해 주었고, 매우 친절했어요. 전시의 특정 부분을 켜 주겠다고 제안하기도 했고, 전반적으로 매우 친절해서 방문이 정말 즐거웠어요. 독특한 경험을 원하거나 네온 아트의 역사에 대해 배우고 싶은 분에게 추천합니다. (원문) Really great hidden gem. Lots of beautiful neon art. The workers are really knowledgeable and were happy to answered any questions and very friendly, they offered to turn on specific parts of the exhibits and were overall very accommodating and made the visit so nice. Recommend to anyone interested in a unique experience or learning about this history of neon art.

뮤지엄 하나쯤 보고 가고 싶을때, 사진도 많이 남기고 싶다면 가세용 근데 할리우드 근처 뮤지엄은 다 비쌉니다 저희는 25달러냈어요 참고하세요

흥미로웠지만 가격대비 좀 장소가 미흡하네요

(Google 번역 제공) 여기 와서 정말 다행이에요! 라스베이거스 일루전 박물관에만 가봤기 때문에 정확히 뭘 기대해야 할지 몰랐는데, 웹사이트와 온라인에서 후기 사진을 봤는데 정말 멋져 보였어요. 팀은 제 경험을 정말 잊지 못할 추억으로 만들어주기 위해 정말 최선을 다했어요! 팀은 정말 최고예요! 🐐 정말 재밌고 사람 좋고 사진 찍는 법도 잘 알아요. 좋은 각도도 잘 알고 있고, 덕분에 할리우드 블러바드에서 보낸 하루가 정말 최고였어요! 팀이 찍은 사진 몇 장만 보여드릴게요. 너무 많아서 고르기 힘들었어요! 혹시 망설여지시면 꼭 팀에게 물어보세요. 진짜 친구예요!! 😎 (원문) I'm so glad I came here! I had no idea exactly what to expect, since I've only been to the Museum of illusions in Vegas, but I saw pictures on the website and online from reviews and they looked pretty cool. Tim went above and beyond to make my experience so memorable! Tim is the absolute GOAT 🐐 He is so funny and personable and he knows how to take pictures. He knows all the good angles and he made my day on Hollywood Boulevard one of the best ones! Here are only a few pics he took, there were too many to choose from! If you have any hesitations, just make sure you ask for Tim, a true homie!! 😎

(Google 번역 제공) 할리우드의 월드 오브 일루전스(World of Illusions) 방문은 정말 즐겁고 기억에 남는 경험이었어요! 전시는 인터랙티브하고 정신을 사로잡는 시각적 요소들로 가득 차 있어서 정말 창의적이고 재미있는 사진들을 찍을 수 있었어요. 사진 찍는 걸 멈출 수가 없었죠. 자이언트 하우스(Giant House) 콤보 티켓을 구매했는데, 가성비가 정말 좋았고 덕분에 하루가 더욱 신나게 느껴졌어요. 직원들은 정말 친절하고 도움을 많이 주셔서 사진 찍을 때 가장 좋은 각도를 찾아주었고, 박물관의 모든 공간을 즐겼어요. LA에 계시고 재밌고 사진 찍을 만한 곳을 찾으신다면 꼭 방문해야 할 곳이에요! (원문) Our visit to the World of Illusions in Hollywood was such a fun and memorable experience! The exhibits were interactive and full of mind-bending visuals that made for some really creative and entertaining photos—we couldn’t stop snapping pictures. We got the combo ticket with the Giant House, which was a great value and made the day even more exciting. The staff were incredibly friendly and helpful, making sure we got the best angles for our photos and enjoyed each part of the museum. Definitely a must-visit spot if you’re in LA and looking for something fun and photo-worthy!

(Google 번역 제공) 남자친구랑 시간이 남아서 급하게 하게 된 활동이었어요. 제공하는 서비스에 비해 가격이 좀 비싼 편이었어요. 아마 휴가철이라 사람이 많아서 그랬을지도 모르겠네요. 사진 찍는 건 재밌었지만, 삼각대를 설치해서 원하는 각도로 찍으려고 사람들이 자리를 비울 때까지 기다려야 해서 좀 불편했어요. 좀 번거로웠지만, 전반적으로 괜찮은 경험이었어요. 다만 삼각대를 멀리, 각도에 맞춰 설치해야 해서 세 팀이 같이 기다리는 대신 모두가 동시에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공간이 더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원문) It was a last minute activity my bf and I had time for. Very pricey for what it has to offer. Maybe it was bc it was a holiday and it was crowded. Taking pictures was fun, but it was uncomfortable having to wait for ppl to move from their picture spot just so we can set up the tripod to get the recommended angles. A little bit of a hassle, but overall a decent experience. I just wish there was more space for everyone to take pictures at the same time rather than having 3 groups wait bc the tripod has to be set up far and in an angle.

(Google 번역 제공) 베이브랑 저는 어젯밤에 즐거운 생일 데이트를 했어요. 정말 재밌었어요. 정말 창의적이었어요. 데이비드가 정말 많이 도와줬어요. 정말 친절하고 멋져요. 데이비드에게 물어보면 사진이 제대로 나오도록 해 줄 거예요. (원문) Babe and me had a fun birthday date night last night. Its was so much fun. We were really creative. David helped us out so much. He is so nice and super dope. When you go ask for David. He is going to make sure your pictures are on point.

(Google 번역 제공) 뮤지엄 오브 일루전은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Smash It"만 빼고 모든 게 갖춰진 티켓을 받았어요. 직원들도 정말 친절하고 도움이 많이 됐어요! 주차 정보(뒷편에 차고가 있는데, 정액 요금으로 20달러 정도였던 것 같아요)와 일반적인 문의 사항을 위해 미리 전화했어요. 저녁 8시 전에 도착하라고 해서 2시간 30분 정도 걸렸는데(저희는 저녁 7시 30분에 도착했어요), 모든 걸 다 챙겼어요! 참고: 일단 들어가면 원하는 만큼 돌아볼 수 있어요! 사진작가 TIM에게 정말 감사드려요. 일루전 촬영에 대한 재밌는 아이디어와 팁을 주셨고 (사진작가로서 도시의 다른 멋진 장소와 행사도 잘 알고 있거든요!) 제가 몰랐던 멋진 휴대폰 카메라 기능도 알고 있었어요! 오늘 밤 MVP였고, 뮤지엄 오브 일루전은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메인 어트랙션(뮤지엄 오브 일루전)은 세 곳 중 최고예요. 이 작가들의 예술 작품과 창의성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보통 옆면에 사인이 되어 있죠). 대부분의 작품에는 환상을 가장 잘 표현하기 위한 카메라 위치를 알려주는 표시가 되어 있지만(삼각대 대여료 10달러), 미리 보고 여러 높이를 확인해서 원하는 것을 찾아보세요. 거인의 집은 두 번째로(최고입니다.) 이 소품들은 정말 멋지고, 많은 소품들을 올려놓을 수도 있습니다. 마치 놀이터 같은 느낌이 들고 공간도 정말 알록달록해요! 컨셉 자체가 가장 직관적이라 사진 찍기가 가장 쉽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진짜 어려운 점은 거대한 조각품과 상호작용하고 싶다면 (저희는 키가 작으니까요!) 물건 위에 올라가는 것입니다. 거꾸로 된 집은 흥미롭습니다.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지만,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집" 자체(조립되고 잘 장식된!)를 실제로 보는 것입니다. 카메라로 더 크게 찍어서 사진 속에 "바닥"이 제대로 담기도록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환상을 유지하는 게 여기서는 확실히 어려운 목표예요. 그러니 미리 브레인스토밍을 해 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표면에 손을 대는 건 물구나무서기와 비슷해요. 점프는 큰 도움이 돼요. 머리카락도 생각해 보세요. 거꾸로 된 것보다 "무중력" 같은 느낌이 더 잘 어울릴 수도 있어요. 그것도 멋지죠. 하지만 네, 나중에 결과물을 보니 정말 멋졌어요. 마치 롤러코스터 사진이나 포토부스처럼 결국 완성되는 컨셉이었죠. (: (원문) Museum of Illusions was a really fun time! We got the ticket that was everything but "Smash It". The staff is so friendly & helpful! I called ahead of time for parking info (garage in the back, $20 flat rate I believe) and general questions. They recommended getting there before 8pm and with 2.5 hours (we arrived 7:30pm) we did get everything! Note: once you're in, you're able to go however many rounds you want! Shoutout to photographer TIM who really had fun ideas & tips for capturing the illusions (and as a photographer knows other cool places to visit & happenings in the city!) Knew cool phone camera features even I wasn't aware of! MVP of the night, definitely made Museum of Illusions the rad experience we had! The main attraction (Museum of Illusions) is the best of the three. You get to appreciate the artwork & creativity of these artists (usually signed on the side.) Though they have an indicator for most of these where the camera should be for best presenting the illusion (tripod for rent $10), preview anyways and check different levels so you can see what you really want. Giant's House comes second(-best.) These props are SO COOL and for a good amount of things you can climb on them etc. It feels like a playground and the space is so colorful! I also believe it's easiest to take pictures here since it's concept is the most straight-forward -- the real challenge is being able to climb on top of things if you want to interact with the giant pieces that way (as we are short!) Upside-down House is interesting. You can definitely get good pictures, but the impressive part is really seeing the "house" itself (assembled & decorated well!) I recommend a larger view on your camera so you can properly have the "floor" in the picture as well for reference/context. Holding the illusion is definitely the challenging goal here, so maybe brainstorm ahead of time. Hand on surface is like a handstand. Jumps go a long way. Consider hair. You might end up more-so with a "zero gravity" look rather than upside-down; that's cool too. But yes, these were really neat to see the results of later, concept kind of like a roller coaster pic or photo booth where you get it in the end. (:

44개월 아들이랑 갔는데 수준이 조금 높았지만 재미있게 놀고 왔어요 조금 더 커서 과학을 이해할때쯤 가게 되면 더 좋을꺼 같아요 사진에 공룡이 있어서 공룡 볼수있을까 기대하고 갔는데 하나도 없어서 아쉬웠고 몇대의 고장난 스크린 터치 하는 기계가 있어서 아쉬웠습니다

아이들과 꼭 와볼만한곳. 10살 이하 아이들에게 추천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마침내 이 장소를 확인하고 정말 좋아했습니다. 2~12세 어린이에게 가장 적합한 이 앱에는 수많은 대화형 학습 스테이션이 있습니다. 임시 바비 전시는 정말 귀여운 #girlpower 입니다! 욕실은 크고 깨끗합니다. 앉을 자리도 많고 카페도 아기자기해요. 우리 딸이 가장 좋아하는 활동은 레이저 태그룸이에요! 나는 헬리콥터 타기 시뮬레이터를 좋아했습니다. 정말 멋진 곳이에요! (원문) Finally checked this place out and really loved it. Ideally for ages 2-12, it’s got a ton of interactive learning stations. The temporary Barbie exhibit is super cute #girlpower! The bathrooms are big and clean. There are plenty of places to sit and the cafe is cute. My daughter’s favorite activity is the laser tag room! I loved the helicopter ride simulator. What a cool place!

(Google 번역 제공) 아이들이 탐험할 수 있는 놀라운 장소! 제 4살 아이는 이곳에서 발견하고 배우는 데 3시간을 보냈습니다. 과학에 대해 배울 뿐만 아니라, 공유하고 교대로 참여하는 사회적 기술도 배웁니다. 약 1000명의 아이들과 함께 현장 학습을 했기 때문에(우리가 들은 대로였습니다!) 그 장소는 유난히 사람들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유아에게 딱 맞습니다! 공룡전시를 기대하고 있었는데 현재 진행중인 바비전과 L.A킹스전이 너무 좋았어요. 앞쪽에 있는 회전목마는 장관이었습니다. 종일권이나 1회권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방문을 마무리하는 완벽한 방법이었습니다. 어린 아이들(키 42인치 미만)은 부모나 보호자가 옆에서 그들을 안고 있는 한 탈 수 있습니다. 즉석 샌드위치, 따뜻한 피자, 과일 및 스낵을 제공하는 카페테리아가 있습니다. 욕실에는 기저귀 교환대가 있고 1층에는 가족 욕실이 있습니다. 주차는 공원 옆 무료이며 디스커버리 큐브 입구에서 약 1블록 떨어져 있습니다. (원문) An incredible place to explore for kids! My 4 year old spent 3 hours here discovering and learning. Not only do you learn about science, you also learn social skills when it comes to sharing and taking turns. There was a field trip with about 1000 kids (is what we were told!) so the place was unusually packed. Perfect for toddlers! We were hoping for the dinosaur exhibition but enjoyed the Barbie and L.A Kings exhibitions that were currently running. The carousel out front was spectacular. You can purchase all-day tickets or a single ride. It was the perfect way to end the visit. Little kids can ride (under 42” tall) so long as a parent or guardian is next to them holding them up. There’s a cafeteria that serves ready-made sandwiches, hot pizza, fruit and snacks. The bathrooms have changing tables and there’s a family bathroom on the 1st floor. Parking is free next to the park and it’s about 1 block away from the entrance of the Discovery Cube.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좋았어요.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전시도 있고, 9살 생일 파티에도 갔어요. 아이도 어른도 모두 즐거웠어요. 프라이빗 생일 파티는 잘 준비되었고, 아이들은 각자 파트너와 짝을 지어 생재료로 아이스크림을 만들었어요. (원문) Loved it. Hands on exhibits. Attended a 9 year old birthday party. Both kids and adults enjoyed. The private birthday party was well orchestrated and each child was paired with a partner and made ice cream from raw ingredients.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폭염 속에서 아이들이 실내에 있기에 아주 좋은 곳입니다. 할 수 있는 것도 많고 배울 것도 정말 다양합니다. 손 소독제와 물티슈를 챙겨서 아이들의 손을 깨끗이 씻겨주세요. 아이들이 많으면 세균도 많으니까요. (원문) This is a great place for your children to be inside during blistering heat. There are so many different things to do and learn in the process. Remember to bring sanitizer and wipes to clean the hands of your kids lots of kids, lots of germs.

(Google 번역 제공) 아버지날은 정말 멋졌어요. 아이들이 마켓 플레이스를 즐겼어요. 정말 유익했어요. 특히 산타 아나 윈즈가 제일 좋았어요. (원문) Father's Day was Great the kids enjoyed the Market place. Very informative. Santa Ana Winds were my absolute favorite.

(Google 번역 제공) 여기 정말 좋아요. 일 년에 두어 번 정도요. 여러 집 안에서 공연하는 꼬마 발레단에 간식을 제공하고, 제가 테이블을 차린 교회에서 피날레를 장식해요. 정말 아름다운 곳이에요. 어렸을 때 꼭 들러보고 싶었던 곳이라 운전해서 지나가곤 했는데, 이렇게 아름다운 집들이 아직도 남아 있어서 정말 행복해요. 정말 귀여운 기념품 가게도 있어요. 유일하게 아쉬운 점은 직원 배치인데, 아마 재정 문제 때문인 것 같아요. 어떤 사람들은 항상 친절하고 도움을 잘 주지만, 어떤 때는 아무도 못 찾거나 무례할 때도 있어요. (원문) Love this place so much. A couple times a year. I provide refreshments for the little women ballet that performs inside the various houses and does their finale in the church where I set up my tables. This is such a beautiful location. I've always wanted to stop here when I was younger and would drive by and I'm so happy that these beautiful houses are still here for us to enjoy. They also have a super cute gift shop. The only inconsistency is Staffing which is probably due to funding. Some people are very present and helpful. But other times I can't find anybody or they're rude.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아름다운 곳이에요! 한 사람에 몇 달러만 내면 집들을 둘러보며 밖에서 구경할 수 있어요. 저희는 집 안을 보는 투어는 참여하지 않았어요. 박물관 앞에 주차 공간이 넉넉하고, 입구에는 귀여운 가게도 있어요. (원문) It's a beautiful place! For a few dollar a person you can roam around and see the houses from the outside. We didn't take the tour to see the houses from the inside. There is plenty of parking in front of the museum and they have a cute shop at the entrance.

(Google 번역 제공) 1인당 7달러면 돌아다닐 수 있는 빅토리아풍 주택이 몇 채 있습니다. 그 가격이면 집 안에 들어갈 수 있으면 더 좋겠지만, 그건 추가 비용이 들 것 같습니다. 집 앞에는 각 주택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는 작은 표지판이 있어서 귀엽습니다. 콘서트 같은 걸 위해 의자도 몇 개 놓여 있습니다. 조금 관리가 안 되어 있지만 집 자체는 꽤 괜찮습니다. (원문) several victorian homes you can walk around and see for $7 a person. at that price i think it’d be better if you could go inside the homes but i think that’s additional money. there’s little signs in front of the homes telling you about them which is cute. there’s also a bunch of chairs set out for some sort of concert thing. it’s a little unkempt but the houses are nice enough.

(Google 번역 제공) OMG, 이곳은 정말 놀랍고 재미있어요. 우리는 Spooky 교환 모임에 가서 최고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집에는 많은 역사가 있고 매우 시원합니다. (원문) OMG, this place is amazing and so much fun. We went to the Spooky swap meet and had the best time. The houses have lots of history and are so cool.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역사적 가옥들이 즐비한 헤리티지 스푸아레 박물관에 처음 발을 들여놓은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정말 놀라웠고, 우리가 발을 들여놓은 모든 가옥에서 유익한 정보를 많이 얻을 수 있었습니다!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바텐더, 족장, 바이올리니스트, 마술사, 그리고 각 가옥에 있는 투어 가이드들까지 모두 감사합니다. 이곳은 꼭 가봐야 할 곳입니다. 배울 점이 많은 훌륭한 역사적 장소입니다. (원문) This our first time to step inside the Heritage Spuare Museum of quite a lot of lovely historical homes. It was super amazing a so much excellent information from every house we set our foot in! Thank you to everyone. And the Bartender, Chiefs, Violinist, Magician,. and tour guides inside every home plus more. This is a must go to location: great historical place to learn from.

(Google 번역 제공) 작지만 방문하기 좋은 곳이에요. 주말에 갔는데 사람도 많지 않았어요. 남부 캘리포니아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좋은 역사 자료가 있어요. 하우스 투어는 미리 예약하는 걸 추천합니다. (원문) A little but nice place to visit. Went on weekend, not crowded . Good history to learn about Southern California. Suggest to book house tour in advance.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이번 일요일에 투어에 참여하고 싶어서 방문했지만 계산대에 있는 직원이 투어 티켓이 꽉 찼다고 해서 그냥 걸어다니며 사진을 찍었습니다. 투어 티켓을 온라인에서 구매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쓸모가 없으니까요. (원문) We visited this Sunday we wanted to make the tour, but the girl at the cashier she said they have full for the tour so we just walk and take some photos I recommend that you purchase on line the tour because the otherwise it’s just not worthless

2차대전 말기에 취역한 유명한 전함. 밀덕이라면 충분히 즐길 만 하다(미드웨이보단 못함) 리뷰어 방문시점 기준 포탑 안은 구경할 수 없었음.

역사를 간직한 멋진 장소입니다.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보존을 위해 노력하시는 많은 분들께 감사를 느낍니다.

아이오와호가 임무를 잘 마치고 새로운 임무를 받아서 전쟁의 아픔과 민주주의를 지킨 자부심을 보여주는 군요. 한국전쟁에도 참가해서 기여를 했다니 새삼 고맙네요.

한국전에도 참전하고 이만큼 역사적으로 오랜 전함의 곳곳을 볼 수 있다는 것이 나름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잘 보존된 선체와 내부 공간 그리고 나이 많은 승무원들께서 자부심을 갖고 설명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고, 곳곳에 전쟁의 흔적들이 남아 있다. 포를 쏘는 모습도 시현하고 있고, 추가 비용을 내면 내부에 특별전시 프로그램도 같이 볼 수 있다.

날짜를 잘 체크해서 가시길 바랍니다. 아쉽게도 제가 갔을때는 열지 않은 날이었습니다.

아이오와 전함에도 같다와밨는데요 엄청배가 큽니다 게다가 직원분들중 다수가 옛날에 아이오와 선원분들이십니다 한번 가보세요

한국전 참전 배. 천천히 들여다보기 좋음. 입장료 20불. 단 대중교통으로 찾아가기 힘듬.

아이들과 꼭 함께 가세요. 강추!!!

(Google 번역 제공) 박물관과 사진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현지인과 관광객 모두에게 좋은 장소입니다. 100% 무료 입장이라면 위험을 감수하고 주변을 둘러보는 데 아무런 단점이 없습니다. 주차장이 있어 주차가 매우 간편하며, 검증된 주말 주차 가격은 매우 합리적이며 방문객이 주변을 돌아다녀도 하루 종일 주차할 수 있습니다. (원문) An absolute must visit for lovers of museums and photography. Great spot for locals and tourists alike. Any with a 100% free entrance, there’s no downside to taking a risk and looking around. The parking garage makes parking quite easy and the weekend parking prices with validation is super reasonable and allows visitors to park the entire day even if they walk around the area.

(Google 번역 제공) 꽤 좋은 예술 전시 공간입니다. 현대 쿠바의 모든 측면과 사람들의 물질적, 영적 관찰을 포괄적으로 소개하는 무료 쿠바 사진 전시회를 감상하고 비디오 및 VR 디스플레이도 감상하세요. 다시 보러 왔어요. 이 단체에는 몇 달에 한 번씩 새로운 콘텐츠를 보러 올 예정이에요. 이번에는 링컨 사진과 미국 역사상 최초의 사진 등 매우 귀중한 의회 소장품을 보았습니다. 별 5개는 이곳의 전시물과 시설에 대한 것이며 건물이 아름답습니다. 주차비가 너무 비싸요. Westfield Century City의 다른 곳에 주차하고 걸어가세요. (원문) 相当不错的艺术展示空间，看一个免费的古巴摄影展，相当全面的介绍了现代古巴的各个方面的人的物质与精神的观察，还有视频及VR展示。 又来看了，这个机构的展览很多，以后隔几个月就来看新的内容。 这次看了非常珍贵的国会收藏品，有林肯的照片有美国历史上的第一张照片......很值得来看，给5颗星是为这里的展品和设施，建筑很漂亮 停车费太贵了，换个地方到Westfield Century City停车然后走过来。

(Google 번역 제공) 꼭 가셔야 해요! 나는 이전에 한 번도 가본 적이 없는 국립 기록 보관소의 선정품에 대한 전시회를 방문했을 때 무엇을 기대해야 할지 확신하지 못했고, 전시회에 대해 너무 많이 읽고 듣고 보니 실망할 정도로 긴장되었습니다. 정말 놀라웠어요! 건물 자체가 건축학적 아름다움을 자랑합니다. 도시 경관과 깔끔한 ​​디자인을 좋아한다면 천국에 가실 겁니다! 공간 자체는 TV에서 보고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작았습니다. “이 각도로 찍는 게 다 ㅋㅋㅋ” 하지만 이보다 더 잘 할 수는 없었을 거에요. 훨씬 더 넓은 공간을 헤쳐나가는 느낌이 들거든요. ! 직원은 훌륭합니다! 친절하고 지식이 풍부하며 도움이 되는 사람들은 모두가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해 개인적인 유대감과 사랑을 갖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건물 중앙에 있는 넓은 녹지에서 피크닉 점심을 즐기는 것도 생각해 보세요. 기술과 정밀함으로 예술적으로 디자인되었습니다. 마치 30층짜리 강철과 유리 수호자들이 보호하는 무성한 정원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원문) You must go! I wasn’t sure what to expect when I visited the exhibition on selections from the national archives having never been before and reading/hearing so much about the exhibit made me nervous for a letdown. It was amazing! The building itself is an architectural beauty. If you like cityscapes and clean design you’ll be in heaven! The space itself was much smaller than I imagined after seeing it on TV “it’s all about shooting those angles lol” but they couldn’t have done a better job with it making you feel like you’re working your way through a much larger space! The staff is amazing! Friendly, knowledgeable and helpful, you can tell that everyone there has a personal connection and love for what they do! Also, think about enjoying a picnic lunch in the large open green belt that is in the center of the buildings. Artfully designed with skill and precision I felt like I was in a lush garden protected by these 30 story steel and glass guardians!

(Google 번역 제공) 지하에 쉽고 편리하게 주차할 수 있으며, Annenberg 전시회를 방문하는 경우 주말에는 단돈 1.00의 비용이 듭니다. 전시회 자체는 정말 좋았고 한적한 쿠바 생활의 여러 측면을 묘사했습니다. (가짜) 뉴스에서는 들어본 적이 없는 많은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원문) Easy and convenient parking underground, and if you visit the Annenberg exhibition it costs you only 1.00 on the weekends. The exhibition itself was really nice and it portrayed several aspects of life in secluded Cuba - many interesting stories that you never hear of in the (fake) news

(Google 번역 제공) 이 곳은 보물이에요! 입장료는 무료이며, 건물 내 주차장에서 주차가 확인됩니다. 현재 전시회에서는 버라이어티(Variety) 잡지의 놀라운 할리우드 스타 사진을 보여줍니다. 이러한 랜드마크 사진을 제작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15분짜리 영상도 있습니다. 영화와 헐리우드를 좋아하고 주연을 맡았다면 경외감을 느낄 것입니다. (원문) This place is a treasure! Admission is free and parking is validated in the lot in the building. Current exhibit shows Variety magazine's incredible photography of Hollywood stars. There's also a 15 minute film showing the process of producing these landmark photos. If you love film and Hollywood and it stars you'll walk away awestruck.

(Google 번역 제공) 내가 방문하는 동안 쿠바 사진작가들의 놀라운 작품 전시회가 열렸습니다! 하바나 거리를 가상 현실로 산책할 수 있는 기회를 포함하여 매우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이제 알게 되어 매우 기쁘고 앞으로의 전시도 기대됩니다. (원문) Amazing exhibition of work by Cuban photographers on view during my visit! Very well curated including an opportunity to take a virtual reality walk through the streets of Havana. Very glad to be acquainted now and looking forward to future exhib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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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번역 제공) 케이튼 어린이 박물관에서 생일 파티를 즐겼어요! 재밌고 체험형 전시와 창의적인 놀이 공간이 가득해서 아이들이 몇 시간이고 신나게 놀았어요.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풍부하고, 모든 것이 재미있으면서도 교육적으로 디자인되어 있어요! 쇼핑센터 바로 안에 있어서 정말 편리해요. 안전한 주차 공간도 넉넉하고, 근처에 레스토랑과 상점도 있어서 즐거운 하루를 보낼 수 있어요.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하고, 인내심도 많고 도움이 많이 됐어요! 딸아이가 실수로 화장실에 휴대폰을 두고 내렸는데도 찾아주려고 애써주셨어요. 정말 최고의 서비스였어요! 박물관 자체는 정말 깨끗하고 현대적이며 아름답게 꾸며져 있어요. 밝은 색상과 세심한 디자인 덕분에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즐겁고 따뜻한 분위기를 선사해요. 가족, 파티, 또는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하루를 보내기에 좋은 곳이에요. 별 5개 만점이에요! (원문) We had a great time at a birthday party at the Cayton Children’s Museum! This place is full of fun, hands-on exhibits and creative play areas that kept the kids entertained for hours on end. There’s enough to see and do, and everything is designed to be both engaging and educational! It’s super convenient, located right inside a shopping center, so there’s plenty of safe parking, plus restaurants and shops nearby to continue your day of fun. The staff were great, so patient and helpful! They went out of their way to help us find my daughter’s phone after she accidentally left it in the bathroom. Talk about great service! The museum itself is really clean, modern, and beautifully decorated. The bright colors and thoughtful design create a fun and welcoming atmosphere for both kids and adults alike. I recommend this place for families, parties, or just a lovely day out with little ones. We’re giving it 5 stars for sure!

(Google 번역 제공)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이에요. 조카들과 생일 파티를 하러 갔는데, 정말 신나 했어요! 아이들이 집중하고 즐겁게 놀 수 있는 것들이 정말 많아요. 직원들도 정말 친절하고 도움이 많이 됐어요. 특히 야외 쇼핑몰에 주차할 수 있는 편리한 구조 덕분에 주차가 정말 편했어요. (원문) This place is perfect for kids to enjoy some interactive playtime. I went with my niece and nephew for a birthday party, and they had a blast! There’s plenty to keep them engaged and entertained. The staff was very friendly and helpful. Bonus points for the convenient parking structure in the outdoor mall, it made getting in and out super easy.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좋았어요! 아이들이 재밌게 뛰어놀 수 있고, 소통도 잘 되는 곳이에요! 주차가 좀 복잡해서 티켓은 미리 구매하는 걸 추천해요. 모유 수유/유축기를 위한 아담하고 예쁜 공간이 있어요. 아기/유아를 위한 작은 공간도 있는데 정말 좋았어요! 저는 아이들을 위해 손 소독 물티슈를 챙겨갔어요 😅 (원문) Loved this place! Fun and interactive for the kiddos! Parking is a little confusing, and I would recommend buying your tickets in advance. They have a lovely little area for breastfeeding/pumping. There’s a little area for babies/toddlers which I loved! I just carried my own sanitizing wipes for my kids 😅

(Google 번역 제공) 남부 캘리포니아에서 괜찮은 어린이 박물관을 찾는다는 생각에 포기할까 봐 걱정했는데, 이곳은 제 기대를 훌쩍 뛰어넘었습니다. 규모는 작지만 아이들을 위한 다양하고 흥미로운 전시가 가득합니다. 특히 아이들이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소한의 도구만 제공되는 아트 스튜디오가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딸아이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프로젝터실도 정말 좋았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상냥했습니다. (원문) I was set to give up on finding a halfway decent children’s museum in SoCal, but this place has easily exceeded all my expectations. It is small but full of a great variety of engaging exhibits for your children. Our favorite was the art studio with minimal tools provided to get those creative gears turning. We also loved the projector room which sparked my daughter’s imagination. The staff was mellow and kind.

(Google 번역 제공) 처음 들어갔을 때는 다른 박물관에 비해 규모가 작아서 아이들이 지루해할까 봐 걱정했는데, ADHD인 우리 아이도 몇 시간씩 신나게 놀았어요. 암벽등반 시설과 볼풀도 정말 멋졌어요. 4점 만점에 4점인 이유는, 어른이 그냥 서서 구경만 할 텐데도 가격이 너무 비싸다고 생각해서예요. (원문) When we walked in we thought the kids might get bored because of how small it is compared to other museums, but even our ADHD kid played for a couple hours and kept himself entertained. The climbing structures were the coolest and the ball pit too. 4 stars because I think the price is way high for what it is, for having to pay for any adult who's just going to stand there and watch.

(Google 번역 제공) 금요일에 처음 갔습니다. 정말 귀여운 박물관이었고, 아이들이 탐험할 곳이 많았습니다. 아기와 어린아이들을 위한 공간이 따로 마련되어 있고, 입구에는 커피/말차와 페이스트리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금요일 오전 11시인데도 사람이 너무 많았습니다. 걸어다니기 힘들 정도였습니다. (원문) Went here for the first time on a Friday. It is a really cute museum, lots for the little ones to explore. They have a designated area for the babies and younger kids. They have coffee/ matcha and some pastries in the front for purchase. It was VERY crowded imo for a Friday at 11am. Like hard to walk crowded.

이 보다 더 시설 좋고 좋은 작품들이 전시된 다른 로스 앤젤레스 미술관들은 무료인 데, 여기는 입장료까지 받지만 실제로 작품은 좀 철 지난 미디어 아트 밖에는 없네요

현대 미술을 좋아하는 분들은 다녀올만한곳 예전에는 목요일 오후에만 무료 관람이었는데 이제는 전체가 무료관람으로 바뀌었어요

현대미술을 즐길 수 있다. 간단하게 둘러보기 좋은 작은 공간, 친절한 서비스, 1 티켓으로 2곳을 둘러볼 수 있다. 22분 도보거리의 아파트먼트 전시였던 것 같은데 여유가 있다면 방문을 추천한다.

쏘쏘 볼거없음

(Google 번역 제공) Olafur Eliasson을 위해 MOCA의 Geffen에서 처음으로: Open. 우리는 오전 11시 이전에 그곳에 도착했는데, 사람이 덜 붐비길 바랐습니다. 나는 그것에 매료되었습니다. 그가 자신의 작품을 표현하는 방식은 정말 마술적입니다!! 건물 옆에 주차장이 있고(1일 7달러), 요금은 18달러였는데,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전시가 끝난 후 우리는 리틀도쿄를 산책했습니다. (원문) My first time at the Geffen at MOCA for Olafur Eliasson: Open. We arrived there before 11 am, hoping it would be less crowded. I was mesmerized by it, the way he presented his work is simply magical!! There is a parking next to the building ($7/day), and the fee was $18, which I thought was worthwhile. After the exhibit, we strolled around Little Tokyo.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놀라운 예술품이 전시되어 있으며 작은 도쿄에서 빠르게 걸어갈 수 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전시회는 항상 최고 수준입니다! 이 도시에 처음 왔거나 아직 가보지 않은 오랜 거주자라면 방문을 권장합니다. 우리가 들렀을 때 빛과 반사를 탐구하는 매우 멋진 전시회가 있었습니다. (원문) Really amazing art on display and a quick walk from little Tokyo. The staff are friendly and the exhibits are always top notch! Def recommend a visit if you're new in town or a long time resident that just hasn't made it yet. There was a super cool exhibition exploring light and reflections when we stopped by.

(Google 번역 제공) 박물관은 그럭저럭 괜찮았어요. 이전 리뷰어들이 사진으로 보여준 것처럼 그렇게 놀랍거나 흥미로운 건 없었어요. 너무 지루하고 재미없어서 정말 실망했어요. 주차비 포함 18달러를 들일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KKK 회원 초상화를 전시하는 방을 통째로 보거나, 흑인 여성이 도시 곳곳에서 알몸으로 포즈를 취한 사진을 보는 건 제게 예술이 아니에요. 게다가 스프레이 페인트로 글자를 쓴 콘크리트 덩어리는 박물관에 있어서는 안 될 물건이죠. 제가 시대에 뒤떨어진 건지, 아니면 이 박물관이 슬라이스 브레드 이후 최고인 건지 모르겠어요. (원문) Museum is okay, nothing too amazing or interesting like the previous reviewers showed with their photos from their experience. I was utterly disappointed to see how boring and lacklaster it was. Don't think it was worth the $18 plus parking. Seeing a whole room dedicated to a KKK member portraits or seeing photos of a black woman posed naked around the city isn't art to me. Not to mention a bunch of concrete with spray paint words on it isn't something that should be in a museum. Either I'm out of touch or this museum is the best thing since slice bread.

(Google 번역 제공) 예술을 좋아한다면 방문하기 좋은 곳! (원문) Great Place To Visit if You Enjoy Art!

(Google 번역 제공) 깔끔한 아이템. 오늘 아침에는 좀 어색한 경험이었습니다. 직원들은 나를 결코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셔츠를 구입한 후 그 여자에게 감사 인사를 드렸지만.. 아무것도 아니었습니다. 꽤 무례하게 나왔습니다. 거기에는 다른 사람이 없었습니다. 두 여자는 내가 걸어다니는 내내 얘기를 나누고 있었습니다. (원문) neat items. it was a bit of an awkward experience this morning. the staff never acknowledged me. i thanked the woman after buying a shirt and just.. nothing. came off as pretty rude. no one else was in there. the two women were just talking to entire time i was walking around.

(Google 번역 제공) 박물관은 언제나 가도 좋은 곳 (원문) Museum is always a good place to go

(Google 번역 제공) 최근 LACMA 방문에서 기념품을 사기에 좋은 곳입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흥미로운 물건과 책을 여기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원문) Great place to get some souvenirs from your recent visit to LACMA. Staff is friendly, interesting things and books to buy here.

(Google 번역 제공) 과대평가되고 비싸면 지출을 덜 할 수 있고 더 많은 사람들이 다른 박물관에 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원문) Overrated and expensive you can spend less and see more of you go to other museums

(Google 번역 제공) 야외 공간과 작품이 많은 아름다운 박물관 (원문) Hermoso museo con mucho espacio al aire libre y obras

(Google 번역 제공) 미술 서적 섹션이 넓고 직원도 친절해요. (원문) Good section of art books and friendly staff.

바다사자와 물개들의 쇼를 볼 수 있고 다양한 해양생물들을 볼 수 있습니다. 주변 경관도 이뻐서 나들이 하기 좋은 곳 입니다.

수족관을 워낙 좋아해서 여행중에 방문했는데 가길 잘 한것 같아요. 규모도 크고 태평양 서식 해양생물들을 많이 만날 수 있습니다. 구역마다 돌아다니면서 팜플렛에 스탬프처럼 음각 찍는 게 있는데 이게 은근히 재밌어요. 가이유칸은 그런 수첩도 유료던데 스케일의 차이인가 아무튼 즐거운 반나절 보냈습니다. 펭귄은 추운 곳에서만 사는 줄 알았는데 여름 날씨에 전혀 불만 없어 보였어요. 수조가 ㄱ자 구조라 아이들이 펭귄 배도 구경할 수 있습니다. 물론 어른들도 좋아했구요. 새도 많고 스태프들도 친절하고 꼭 다시 가보고 싶어요.

아이들과 함께하기 좋은 장소 인것 같아요

가볼만한곳 그러나 한국이 시설면에선좋음. 영문설명이 많은것빼면 거의비슷한 개체들.

현재는 야외만 운영해서 연령구분 없이 17불이에요. 구경할게 없을줄 알았는데 만져볼 것들, 구석구석 둘러보니 한시간~두시간 이내로 알차게 볼 수 있어 괜찮네요!

수족관을 워낙 좋아해서 가봤는데 괜찮았어요. 해달, 물개, 펭귄들 등 너무 귀엽고 오랜만에 보니까 동심으로 돌아간 느낌이에요.

주위에 볼거리가 많습니다.어린이.여인들 좋아요.

일요일는 공짜입니다. 이미 각종 미디어들로 잘 알려진 내용들이 많긴 하네요. 굳이 기다릴 필요는 없이 도착해서 이티켓 신청하시면 됩니다.

(Google 번역 제공) 박물관을 처음 방문했을 때 스케이트보드를 타고 BC에 들어가지 못하고 너무 늦게 도착했습니다. 어쨌든 나는 이날 공원 주변의 나무 사진을 찍기 위해 실제로 거기에 있었습니다. 정말 좋은 곳이에요! 실제로 로스엔젤레스에는 공원을 즐기는 사람들이 있어요 ㅋㅋㅋ! 많은 사람들이 볼 수있는 논쟁이 아닙니다. 내가 가진 유일한 문제는 어떤 이유로든 나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이 어떤 이유로든 내 삶을 힘들게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나에 대해서는 충분합니다. 앉을 곳도 많고, 똥 냄새나 개 오줌 냄새도 나지 않는 풀밭에서 햇빛을 쬐는 것 같았어요! 당신이 여기 출신이 아니고 그것에 익숙하다면 그것은 큰 장점입니다.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크고 완만한 경사의 언덕입니다. 야구장, 농구장, 운동장, 욕실(내가 본 것은 어떤 이유에서인지 사진이 첨부되어 있어 역겹습니다), 나무가 많습니다. 우리가 알아낼 어린이 기념관(첨부된 사진 참조) 여기에 메시지가 정확히 무엇인지 알아보세요. 내가 그 지역에 들어간 순간 모든 타일에 디지털 예술 작품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 글을 쓰는 동안 캡션을 쓰고 사진을 연구하고 싶었기 때문에 사진을 살펴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 타일 하나하나에 이미지가 있다는 것에 약 90명 정도를 걸고 싶습니다. 그들이 일부 멍청이들의 부정적인 농담이 아니라 긍정적인 농담이기를 바랍니다. 사이드노트. 내가 그곳에 도착했을 때 보안요원은 나에게 어린이 기념관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었고, 늦게까지 열려 있어서 시간이 많다고 말했습니다. 나는 그 대화가 있은 지 얼마 안 되어 안으로 들어갔는데, 내가 들어와서 갈 시간이라고 말한 후 약 90시쯤에 장소를 지키기 위해 남겨진 경비원이 들어왔다는 것을 모르시겠습니까? 그는 내가 게시한 사진에서 일찍부터 문을 잠그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왜 다들 나를 항상 미워하는지 모르겠어요. 하지만 뭐든지. 나는 내가 하는 일을 계속할 것이고 여러분은 계속 사진을 보고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어떻게든 그것을 알아낼 것입니다. 그런데 정말 좋은 곳이네요. 보시다시피 이 나무들에는 놀라운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그것들을 보는 방법은 매우 다양합니다. 공원에는 낮은 부분이 많으므로 하늘이 항상 배경에 있기 때문에 사진의 위쪽 각도가 자동으로 밝아집니다. 공원을 즐기고, 나무를 즐기고, 사람들을 즐기고, 보안을 즐기고, 박물관을 즐기고, 가능한 모든 순간을 즐겨보세요. #축복 받은 (원문) First visit to the museum, didn't get to go in bc on my skateboard and arrived too late. I was only really there to take pictures of the trees around the park this day anyways. What a place! There are actually people that enjoy parks in Los Angeles lol! A lot of people,not an argument to be seen. The only problem I had was the people who don't like me for whatever reason they have making my life difficult for whatever reason. Enough about me. Looked like there were plenty of places to sit, catch some sun in grass that doesn't smell like bum or dog pee! If you're not from here and used to it, that's a huge plus. A large gentle sloping hill to relax on. Baseball diamonds, Basketball courts, playgrounds, bathrooms( the one I seen was disgusting for some reason pictures attached),and trees lots of trees. A children's memorial that we are going to figure out( see pics attached) what exactly the message is in here. The moment I walked into the area I could tell there was digital artwork on every tile. As I am writing this I've not gone through the pics because I wanted to write the captions after this and studying the photos. But I'm betting about ninety person of everything that there are images on every one of those tiles. Let's hope they are positive and not negative banter by some knuckleheads. Sidenote. When I got there security told me the story of the children's memorial and said it is open late and I got all kinds of time. I went inside pretty soon after that conversation and wouldn't you know the security guard that was left to guard the place came in about :90 after I walked in and said it was time to go. He will be the one locking the gate up early in the picture I post. I don't know why everyone is always hating on me. But whatever. I'll keep doing what I do and y'all keep looking at the photos. We WILL figure it out somehow. But man, what a place. As you can see these trees have a great story to tell. So many ways to view them. There are a lot of lower sections of the park so the upward angle of the pictures automatically light them up because the sky is always in the background. Enjoy the park enjoy the trees enjoy the people enjoy the security, enjoy the museum, enjoy every minute you can. #blessed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모든 아름다운 유물 때문에 가기에 재미있는 곳입니다. 직원도 정말 훌륭합니다! 제가 이 장소에서 정말 흥미로운 점은 아우슈비츠에 있던 유물 중 일부가 그곳에 있다는 것입니다. 이 박물관은 주변 지역 사회에 많은 것을 제공합니다. 청소년들이 자신을 창의적으로 표현하고 그곳 사람들을 교육할 수 있는 여름 프로그램도 있습니다! 그리고 정말 좋은 점은 박물관 바로 옆에 아름다운 공원이 있다는 거예요! 이렇게 놀라운 장소와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되어 정말 감사합니다. (원문) This places fun to go to because of all the beautiful artifacts.The staff is also really amazing! Something that I find really interesting about this place is that they have some of the artifacts that is in Auschwitz. There is also a lot that this museum offers to the community around it. They have summer programs for youth to express themselves creatively and still educate the people there! Also I’m really great thing is that there is a beautiful park right next to the museum! I am beyond grateful to have access to such and amazing place and educational as well.

(Google 번역 제공) 홀로코스트 박물관은 꽤 침울하지만 유익하고 상세합니다. 박물관 내부의 교통흐름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주차는 어려운 일이며 입장을 허용하기 전에 자리를 예약해야 합니다. SoCal 전체의 대부분의 박물관보다 이 박물관의 보안이 더 높습니다. 이어버드를 사용하고 각 특정 섹션에 대한 녹음을 들고 돌아다니는 데는 1달러가 듭니다. 적극 권장합니다. 녹음의 세부 사항은 여러분이 걷는 동안 각 사진과 항목이 무엇인지에 대해 광범위하게 설명합니다. 박물관은 유대인들이 표적이 된 방법과 이유, 그리고 그들에게 책임을 묻기 위해 취한 조치부터 시작됩니다. 개별 이야기를 들을 수 있고, 전체 그림의 이해를 돕기 위한 그래픽 사진도 있습니다. 직원은 친절하고 우리가 스스로 걸어갈 수 있도록 해줍니다. 박물관을 통해 경험하는 동안 어떤 종류의 문제도 없었습니다. (원문) The Holocaust Museum is quite sombering however, it is informative and detailed. The traffic flow within the Museum wasn't bad. Parking is a challenge, and you're needing to reserve your spot before they allow you in. Security is higher in this Museum than most throughout SoCal. It costs $1 to use some earbuds and walk around with a recording about each specific section. Highly recommend that. The details on the recording explain extensively on what each photo and item is as you're walking through. The Museum begins with how and why the Jews were targeted and the steps taken to hold them accountable. There are individual stories to be heard, and graphic photos to assist in understanding the full picture. Staff is nice and allow us to walk through on our own. There wasn't any sort of problem during my experience through the Museum.

(Google 번역 제공) 나치에 의한 유대인 박해의 역사를 전하기 위한 박물관입니다. 걷고 갔습니다. 박물관으로서의 건축도 훌륭하다. 처럼 정원화되어 자유롭게 걸을 수 있습니다. 뛰어난 역사입니다. 새롭게 역사를 아는 젊은이들에게, 자신들이 사는 현재와 이 불행한 사건이, 과거의 사건으로서 멀리 떨어진 인상을 막도록(듯이) 고안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세련된 전시 방법을 통해 시청자에게 과거와 현재를 융합시킵니다. 이 시설의 계획자들과 건축가가 함께 훌륭한 일을하고 있습니다. (원문) ナチスによるユダヤ人迫害の歴史を伝える為の博物館です。こうした歴史を繰り返さない為近くに来たら寄って見学してみて下さい。無料です。ファーマーズマーケットやグローブからも近いです。私達は公園を抜けて歩いて行きました。のんびり散歩のつもりで出かけましょう。 博物館としての建築も素晴らしい。公園に溶け込むように半地下のように埋めらています。よく計画されて造られています。入り口は少し潜るようにスロープを下っていきます。反対に、屋上は丘のように庭園化されて自由に歩けます。現代建築としても秀逸です。展示の仕方もまた秀逸です。新しく歴史を知る若者達に、自分達が生きる現在とこの不幸な出来事が、過去の出来事として遠く離れた印象を防ぐように工夫してるとおもいます。その工夫方法は、現代的なスタイリッシュな展示方法により、観ている者にとって、過去と現在を融合させています。 この施設の計画者達と建築家がそろって素晴らしい仕事をして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이 박물관은 팬 퍼시픽 공원 옆에 다소 "숨겨져 있습니다". 나는 이전에 이 공원에 가본 적이 있었지만 과거에는 박물관을 눈치 채지 못했습니다! 어쨌든 이것은 홀로코스트의 공포에 관한 훌륭하고 유익한 박물관입니다. 특히 오디오 가이드가 너무 좋고, 3~4시간 동안 들을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역사상 이 암울한 시대의 삶이 어땠는지 묘사하는 수많은 비디오, 사진, 개인 기사 및 모델이 있습니다. (원문) This museum is somewhat "hidden" next to the Pan Pacific park. I had been to this park before but didn't notice the museum in the past! In any case this is an awesome and informative museum about the horrors of the holocaust. The audio guide is especially good and there are more narratives than you can listen in 3 or 4 hours! There are tons of videos, photos, personal articles and models depicting what life was like during this dark period in history.

(Google 번역 제공) 이 주제에 관해 처음으로 박물관을 방문하는 사람은 누구나 많은 것을 배울 것입니다. 하지만 이 박물관은 유럽 박물관에서는 일반적으로 언급되지 않는 미국의 역할을 포함하여 다른 사람들에게도 많은 것을 제공합니다. 특히 지난 4월 19일에 열린 <기억의 사자> 20주년 회고전이 인상 깊었습니다. 생존자들과의 만남 등 주제를 집중적으로 다룬 젊은이들의 그림이나 글 등 매우 감동적인 예술 작품이었습니다. 이 작품들은 나에게 큰 감동과 감동을 주었다. (원문) Wer zum ersten Mal in einem Museum zu dem Thema ist, wird sehr viel erfahren. Aber auch für die Anderen bietet dieses Museum einiges, unter anderen auch die Rolle Amerikas, die in europäischen Museen in der Regel unerwähnt bleibt. Vor allem beeindruckt war ich von der im April 19 eröffneten Retrospektive auf 20 Jahre Messengers of Memories. Sehr bewegende Kunstwerke - Bilder oder Texte - von jungen Menschen, nachdem sie sich intensiv mit der Thematik inklusive Begegnung mit Überlebenden auseinander gesetzt haben. Diese Werke haben mich sehr be- und gerührt.

(Google 번역 제공) LA 문화예술센터(LA Plaza de Cultura y Artes)는 로스앤젤레스 멕시코계 미국인과 멕시코인들의 역사를 기리는 중앙 박물관 광장입니다. 다운타운 LA 유니언 역 근처에 있습니다. 요리부터 미술 전시까지 매달 다양한 행사가 열리는 점이 마음에 듭니다. 게다가 야외 공간도 아름답고 깨끗했습니다. 카페 데 올라(cafe de olla)에서 휴식을 취하고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음료를 즐기기에 좋은 곳입니다. :D 전반적으로 훌륭한 공공 광장입니다. (원문) LA Plaza de Cultura y Artes is a center museum plaza dedicated to the history of Mexican and Mexican Americans in Los Angeles. It is located in DTLA near Union Station. I like that they have monthly events from cooking to art exhibits. Moreover, its outdoor grounds were beautiful and clean. It’s nice place to relax and have a seat, eat and drink cafe de olla. :D Overall, it is a nice public plaza.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곳이에요. 아프로 라티노 문화 축제에 딱이에요! 가족 친화적이고, 사람들도 친절하고, 음식도 맛있어요! (원문) Beautiful place. Great for the Afro Latino cultural festival! Family friendly, beautiful happy people! Great food!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작은 박물관! 멋진 것들이 많고 볼거리도 많습니다. 들러보기 정말 좋은 곳이었습니다. 무료 입장이 가능하고, 다양한 문화용품을 갖춘 깜찍하고 가벼운 선물가게도 있었습니다. (원문) Great little museum! Lots of cool stuff and lots to see. It was really a great place to stop in. Free admission and a cute lite gift shop with stuff of a lot of culture.

(Google 번역 제공) 환상적인 문화 역사 박물관. 그것이 여기에 있다는 것을 결코 알지 못했고 여기에 풍부한 역사가 있었습니다. 아들에게 보여주려고 여기 데려와서 기쁘네요. 나는 이러한 사건이 일어났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세부 수준과 개인적인 이야기가 모든 것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복싱의 역사. 삶의 방식. 엄청난. (원문) Fantastic cultural history museum. Never knew it was here and it had a wealth of history here. I'm glad I brought my son here to show him. I knew these events happened but the level of detail and personal stories helped reinforce it all. Boxing history. The way of life. Great.

(Google 번역 제공) LA에 있는 수많은 라틴계@s의 이야기를 공유하는 수업, 워크숍, 전시회를 찾을 수 있는 좋은 장소입니다. 그들은 커뮤니티 공간을 제공하고 LA 주민들이 예술과 이야기를 통해 우리의 뿌리를 공유하고 보존할 수 있는 무료 또는 저렴한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이곳은 또한 6년 동안 LatinaFest의 본거지였으며 날씨가 좋을 때 참석할 수 있어 매우 좋습니다. 주차 공간은 불편하지만 하루 종일 주차할 수 있다면 즐길 거리와 발견할 거리가 너무 많습니다. Placita Olvera 건너편, 차이나타운 근처, Grand Station 근처, 심지어 Vintageland의 Los Feliz Flea와도 가까운 LA 중심부에 있습니다. (원문) It's a great place to find a class, workshop, or exhibition that share the narratives of so many Latino@s in LA. They provide community space and offer free or low-cost programs for LA residents to share and preserve our roots through arte and stories. This has also been the home of LatinaFest for 6 years and is a blast to attend in the right weather. The parking is a bummer but if you can find all-day parking there is so much to enjoy and discover. It's in the heart of LA across from Placita Olvera, near Chinatown, near Grand Station, and even close to Los Feliz Flea at Vintageland.

(Google 번역 제공) 이 박물관에서 가장 좋아하는 곳은 멕시코 이민의 역사를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그것은 매우 잘 이루어졌고 현대적이며 이웃의 재건축은 훌륭합니다. 또한 그들이 미국에 오기까지 겪은 극심한 폭력을 사진과 발견된 물건을 통해 되짚어보는 전시가 있는 매우 감동적인 박물관이기도 합니다. 놓치지 마세요. 게다가 무료입니다. 작가님 전시회도 하시고 (원문) Un véritable coup de coeur pour ce musée, vous y découvrirez l histoire de l immigration mexicaine. Il est extrêmement bien fait moderne, les reconstitution d un quartier est superbe. C est un musée également très touchant, ou vous avez une expo qui retrace a travers des photos et objets retrouvés toutes l extrême violence qu ils traversent pour arriver au USA. A ne pas manquer et en plus il est gratuit. Vous avez également une expo d artistes

(Google 번역 제공) 문화를 기반으로 한 전시물을 갖춘 멋진 박물관입니다. 프론트 데스크는 친절했고 입장료는 무료였습니다. 박물관 주변 지역은 문화와 역사가 가득합니다. 전시 자체도 꽤 흥미로웠습니다. 저는 저희가 1층에 있는 'LA Starts Here'와 'Linda Vallejo'만 방문할 수 있었습니다. 2층에도 더 많은 전시물이 있지만 시간이 없어서 둘러보지 못했습니다. 두 전시물 모두 미국인들이 캘리포니아를 식민지화하기 전의 문화와 그들이 겪었던 차별과 폭력 행위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Linda Vallejo” 전시회에는 아름다운 예술 작품과 라틴계 인구에 대한 통계도 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전시회는 흥미로웠고 확실히 방문할 가치가 있었습니다. (원문) A wonderful museum with cultural based exhibits. The front desk was welcoming and admission was free. The area around the museum is filled with culture and history. The exhibits themselves were also pretty interesting. I was only able to visit “LA Starts Here” and “Linda Vallejo” which we’re both on the first floor. There are more exhibits on the second floor, but didn’t have time to visit them. Both exhibits talk about the culture before Americans colonized California and also the discrimination and violent acts that they suffered against. The “Linda Vallejo” exhibit also had beautiful art works and statistics about the Latino population. Overall, the exhibits were interesting and was definitely worth the visit.

시설은오래되었으나 충분히멋진곳입니다 꼬마기차는 두바퀴돌아주는데 가격도착하고 어린아이들이 타기에는 흥미롭습니다

오늘 참으로 즐거웠습니다. 여러 친구들과 다시 한번 외봐야겠습니다.

3.5달러라서 저렴하니 좋네요~

가족공원

(Google 번역 제공) 일요일 오후에 트래블 타운 철도 박물관을 방문했는데, 우리 아이가 정말 좋아했어요. 무료 주차 공간도 넉넉했고, 입장료도 완전 무료였어요. 아이들이 진짜 기차를 가까이서 보고 탐험할 수 있어서 정말 좋은 곳이에요. 여러 기차 전시도 있고, 1인당 4달러에 15~20분 정도 타는 재미있는 기차 체험도 할 수 있어요. 벤치가 있는 피크닉 공간도 있어서 잠깐 쉬어가기에도 좋아요. 박물관은 오후 5시까지 운영해요. 전반적으로 아이들과 함께 가기에 좋은 곳이에요. (원문) We visited Travel Town Railroad Museum on a Sunday afternoon and our toddler really enjoyed it. There was plenty of free parking, and admission is completely free. It’s a great spot for kids , they can see and explore real trains up close. There are several train exhibits, and a fun train ride that lasts about 15–20 minutes for just $4 per person. There’s also a picnic area with benches, which is perfect for a quick break. The museum is open until 5 PM. Overall, it’s a fun place to take the kids.

(Google 번역 제공) 성인 1인당 4달러에 기차를 타고 재밌게 놀았고, 2세 미만 어린이는 무료였어요. 두 바퀴 돌 수 있다는 점도 좋았고, 박물관도 구경하기 좋았어요.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일부 직원들이 방문객들에게 그다지 친절하지 않았다는 거예요. "천만에요"라고 인사하거나 미소만 지어도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원문) We had a fun train ride for $4 per adult, and kids under 2 were free. I loved that they did two rounds of the ride, and the museum was cool to check out. My only complaint is that some staff weren't very friendly to visitors, I mean a simple 'you're welcome' or even a smile would make a big difference

(Google 번역 제공) 트래블 타운 레일로드는 기차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환상적인 장소입니다. 야외 박물관은 다양한 역사적 증기 기관차, 철도 차량, 그리고 빈티지 장비들이 전시되어 있어 산책하기 좋습니다. 기관차 바로 앞까지 걸어가면 그 크기와 장인 정신을 직접 느낄 수 있습니다. 여유롭게 둘러보기에 좋은 곳으로,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좋은 곳입니다. 기차 애호가이거나, 독특하고 평화로운 나들이를 원한다면 트래블 타운은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원문) Travel Town Railroad is a fantastic spot for anyone who loves trains. The outdoor museum is easy to stroll through, with a wide variety of historic steam locomotives, railcars, and vintage equipment on display. You can walk right up to many of the engines and really appreciate their size and craftsmanship. It’s a relaxing place to explore at your own pace, and great for both kids and adults. If you’re a train enthusiast—or just enjoy a unique and peaceful outing—Travel Town is definitely worth a visit.

전시 순서 맞으면 보고 아니면 둘러만 볼려고 했는데 내가 도착하기 딱 몇분전에 시작해서 물품shop만 돌아봐도 되냐 물어보니 떨떠름하게 그러라고 하더니 (입구 바로 옆에 벽도 없었음) 물건 보는 내내 나 쳐다보고 째려보고 아주...... 물건은 전부 다 이뻐서 다시 가고 싶은데 직원은 넘나 불친절해..

흡 여기서 시간낭비 하지 마시길. 앗 5분 컷이긴함

(Google 번역 제공) 멋진 예술품을 갖춘 흥미로운 박물관이지만 꽤 작습니다. 우리는 일요일에 4달러를 지불했고, 박물관이 너무 작아서 그 이상을 지불하고 싶지 않았지만 여전히 갈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interesting museum with cool art, but it is pretty small. we paid $4 bc we went on a sunday, the museum is so tiny i wouldn’t have wanted to pay much more than that but it’s still worth going.

(Google 번역 제공) 크래프트 컨템포러리(Craft Contemporary)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했는데 정말 좋았어요. 향기 주간이라 전 세계 조향사들이 참여해서 정말 즐거웠어요. 음악도 🔥 신나고, 음료와 생수도 무료로 제공되었어요. 행사가 끝나고 박물관 매장을 둘러보니 귀여운 소품들과 상품들이 많았어요. 주차는 건물 밖에 있으니, 솔직히 잘됐으면 좋겠네요. 저는 두 블록 떨어진 작은 주차장에 주차했어요. 아직 박물관 전체를 돌아보진 않았는데, 나중에 기회가 되면 다시 와봐야겠어요. (원문) I visited the Craft Contemporary for an event and loved it. The event was delightful, it was during scent week and perfumers from around the globe were present. The music was 🔥, free samples of drinks and water were available. I walked the museum store afterwards and found lots of cute nick nacks and wares. Parking is off site, good luck tbh. I parked a couple blocks away at a small lot. Haven’t walked the entire museum yet, maybe in the future.

(Google 번역 제공) 시간을 보내기에 좋은 작은 박물관, 작은 상점이 붙어 있고 내가 갔을 때 매우 흥미로운 작품이 있었습니다. (원문) small little museum to pass the time, has a small shop attached, very interesting pieces when i went

(Google 번역 제공) 최근 크래프트 컨템포러리(Craft Contemporary)에 갔는데, 일반적인 박물관 관람을 기대하고 갔어요. 특히 사리(sari)로 만든 작품들을 비롯한 재활용 재료를 사용한 전시가 눈길을 사로잡았는데, 독특하고 창의적인 느낌이었어요. 입구에 계신 여성분이 정말 친절하셔서 근처 다른 갤러리에 대한 정보도 얻을 수 있었어요. 30분 정도 전시를 둘러보고 기념품 가게에서 재활용 실이 담긴 작은 봉지도 하나 샀어요. 정말 반가운 발견이었어요. (원문) I visited the Craft Contemporary recently, expecting a typical museum experience. What really caught my attention was the exhibit with recycled materials, especially the art made from saris , it was unique and creative. The woman at the entrance was super friendly and gave me some tips about other galleries nearby. I spent around half an hour there and even bought a small bag of recycled thread from the gift shop. It was a nice little find.

(Google 번역 제공) 일요일은 당신이 할 수 있는 만큼 급여를 받습니다. 박물관은 꽤 작습니다. 3층이지만 전시물은 2층과 3층에 있어요. 1층에는 선물 가게와 무료 작은 도서관이 있습니다. 우리가 거기에 있었을 때 3층에서 일하는 아주 멋진 여성이 있었습니다. 그녀는 예술에 대해 이야기하고 1층에 있는 무료 작은 도서관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그녀는 또한 덜 알려진 다른 박물관을 제안하여 어느 박물관이 매우 감사했는지 확인했습니다. 선물 가게에는 다양한 품목이 있습니다. 우리는 옆길에서 미터식 주차장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박물관 전체를 30분에서 1시간 안에 다 끝낼 수 있을 것 같아요. (원문) Sundays are pay what you can. The museum is fairly small. It’s three floors, but the exhibits are on the second and third floors. Gift shop and free little library are on the first floor. There was a very nice lady working the third floor when we were there. She talked about some of the art and told us about the free little library on the first floor. She also suggested other lesser known museums to check out which was much appreciated. The gift shop has a good variety of items. We were able to find metered parking on a side street. I would say the whole museum could be done in 30 minutes to an hour.

많은 동물을 볼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아이와 함께 하기 좋습니다. 직원들은 좀 불친절합니다. 유모차. 전동차 대여가 가능합니다. 주차장이 넓습니다. (식당의 햄버거는 최악입니다) 여름에는 덥고 냄새가 심해 피하시는게 좋습니다.

동물원에 동물이 없어 돈만 낭비했어. 추천하지 않음

동물원에 동물이 없어요. 10개중에 7개가 비어있고 그나마 있는 동물도 우리 밖으로 나오질 않아서 제대로 볼 수 있는게 거의 없었어요. 250여종의 동물이 있다고 하지만 제가 그날 본 것은 십여종에 불과합니다. 정말 돈 아까웠어요. 다른 리뷰들이 좋아서 의아할 정도에요. 정말 텅텅 비어있거든요.

더울 때는 피하세요. 동물들 사육장 들어가서 안나옵니다. 호랑이, 사자, 코끼리 싹 못보고 기린만 보고 올 수도 있습니다. 하마도 짝짓기하러 딴 데 가면 하마까지 못 보는 수가 있습니다. 한국 중소형 동물원 정도도 못보고 오시는 수가 있습니다. 코끼리 사람들한테 보여주려고 사육사가 사과 던져서 꼬시기는 하는데, 코끼리가 사과만 낼름 줏어서 다시 쏙 하고 들어갑니다. 미국이라 넓기는 넓어서 운동만 하고 오실 수 있어요. 별 1개 하려다 2개 한 이유는 다른 동물원에서 보기 힘든 캐서웨리라는 타조 계열 새가 있기 때문입니다.

착한 가격으로 아이들이랑 나들이 하기 좋아요

빛의 축제로 갔는데, 큰 규모에 비해선 아쉬움이 많이 남는곳. 근데 동물원은 어떤지 모르겠음

아이들을 데리고 한나절 즐겁게 놀 수 있는 곳입니다. 시즌에따라 다양한 프로그램이 개설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