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코네 주변의 17 최고의 국립공원

아시노코 호수는 하코네에 있는 호수이다. 3천년전 화산 활동으로 생긴 호수이다. 규모가 제법 큰 호수로 이 곳에서는 해적 유람선을 탈 수 있다. 이 유람선은 유람선으로서도 이용이 되지만 단순히 하코네 도겐다이와 하코네 유코모를 잇는 교통수단으로서도 이용이 되고 있다.

가실때 비않오는날에 가셔야 좋은풍경 감상 가능합니다 비오는날은 안개때문에 산이 아예 보이지 않습니다

호수 구경을 하고 해적선을 탔다.

빨리 타서 위층 선점하세용 퍼스트는 굳~이

좋은 날씨에 다녀오게 되어 감사!!!

(Google 번역 제공) 일본의 아시노코 호수를 방문했는데, 정말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호수 주변은 매우 고요하고 아름다워 산책과 탐험을 즐기기에 충분한 공간을 제공합니다. 호수 크루즈는 다른 관점에서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투어 내내 주변의 산과 푸른 숲은 매우 기분 좋았습니다. 전반적으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균형 있게 갖춰져 있어 여유로운 하루를 보내고 싶은 분들에게 적합합니다. (원문) Japonya’da Aşi Gölü’nü ziyaret ettik ve oldukça keyifli bir gün geçirdik. Gölün çevresi çok sakin ve doğası güzel, yürüyüş yapmak ve etrafı gözlemlemek için uygun bir alan var. Göl üzerinde yaptığımız gemi turu, manzarayı farklı bir açıdan görmek için iyi bir fırsat sundu. Tur sırasında etraftaki dağlar ve gölün çevresindeki yeşillikler oldukça hoştu. Genel olarak gezilecek yerler açısından dengeli bir deneyim sunuyor ve günü rahat bir şekilde değerlendirmek isteyenler için uygun.

(Google 번역 제공) 제가 본 곳 중 가장 아름다운 곳 중 하나라고 생각해요. 더 오래 머물고 싶어요. 흐리고 심지어 약간 비가 오는 날에도 너무나 고요하고 아름다웠어요. 주변 환경이 의외로 깨끗하지 않지만, 그래도 즐거운 경험을 망치지는 않았어요. (원문) I think it is one of the most beautiful places I have ever seen. I wish we could stay longer. So serene and beautiful, in a cloudy and even a bit rainy day. The surroundings are surprisingly not clean but it doesn’t ruin the experience.

하코네에 방문한다면 반드시 가야하는곳이기도하면서 여기 앞에있는 평화의 토오리는 호수와 어우러져 너무 멋지다. 약 30-40분정도 기다리면 사진을 찍을 수 있는데 그 시간을 감수할만큼 멋진곳이고, 되도록이면 일찍와서 찍고가는걸 추천합니다. 왜냐하면 15시에는 유람선을 타야 하코네 관광코스를 돌수있기때문입니다 ✈️도쿄 여행중 최고의 기억

나무 보는 재미가 있는 신사다. 나무가 엄청 크다. 용과 관련된 조형물들이 엄청 많다. 뭔가 특별한 것은 없다. 그냥 그냥 강에 사진찍는 김에 한 번 둘러볼만한 정도..? 주차는 무료다. (17시쯤 갔는데 주차 자리는 많이 남아있었다.)

정말 볼게 하나도 없는 신사. 하코네가 속 빈 강정이구나 싶었다. 크기도 작고 볼 것도 없다. 주차장이 무료인 것만 다행이다. 하지만 엄청나게 밀리고 보행자와 차가 그렇게 많은데 관리요원이 단 한 명도 없었다. 게다가 신사는 공사중이었다. 유명세에 비해 정말 실망스러웠던 곳. 차라리 다른 곳을 가세요. 여기는 올 필요가 없어요.

이 하코네라는 지역, 일본에 오는 이유 중 하나인 거대란 호수 안에 있는 큰 신사를 보기 위해 오는 것⛩️ 사람들도 정말 많고 오리배를 타면서 강가에서 찍은 사진인데 오리배를 타면서 신사를 찍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 신사 앞에서 줄 기다리고 찍는 것도 좋지만 이렇게 강가에서 바라보면 또 다른 아름다움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바다의 도리이가 멋진 하코네신사입니다. 하코네신사의 한문은 구두룡입니다. 아홉머리의 용이죠. 그래서 아홉개 머리의 용 장식이 있습니다. 바다의 도리이는 줄이 길어 사진찍으려면 많이 기다려야 합니다.

후지산 일일투어 코스 중 첫번째로 방문한 곳이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인터넷에서 본거 같은 사진은 꿈도 못 꾸고 길이 밀려서 겨우겨우 들어갔다.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기에 적절한 기대만 가지고 가는게 좋겠다. 사람이 많을 때 투어가 아닌 개인차량으로 가면 운전과 주차가 너무 힘들것 같다.

주변 풍경이 너무 좋습니다. 해적선에서 본것도 좋지만 또다른 느낌입니다. 포토샷이라 대기줄이 어마어마 합니다.

모네, 폴 세잔느, 고갱, 고흐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중형 미술관 2개층의 총 5개 갤러리에 상설전 및 기획전이 열리고 있으며, 대부분 만족하였음 유리병 공예품도 상당수 전시 되어있고 몇개 작품 외 사진촬영도 가능함 하코네 프리패스 소지 시 2,000엔으로 할인 가능

대단한 서양미술 컬렉션을 소장하고 있는 미술관. 건물도 멋지고 미술관 내 카페도 좋았다.

오직 폴라미술관을 위해 하코네를 방문했습니다. 고라역에서 버스를 타고 넉넉히 20분을 이동하면 도착할 수 있습니다. 통유리의 건물로 바깥 풍경을 즐길 수 있는 로비와 흥미로운 기획 전시, 그리고 모네와 고갱, 고흐 등 유명한 상설 전시도 있어 너무나 만족스러운 관람이었습니다! 다음에 꼭 재방문 하고 싶네요.

폴라뮤지엄은 사랑입니다 레스토랑에서 식사꼭하세요. 커피.디저트까지도 맛있어요. 리필도해줘요.^^ 시간 넉넉히 배정해주세요. 좋은작품을 여유있게 볼수있어요

인상파화가들의 그림이 많아서 좋았어요 야외조각들은 관리가 잘 되지 않아서 아쉬웠어요

짧은 하코네 일정에 여유있게 둘러 보지는 못했지만 좋은 작품에 미술관 자체의 분위기도 좋았다. 나중에 카페에서 커피 한잔 하며 밖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또 오기를... (하코네 패스 할인 가능)

전시작가에 대한 일생을 스토리 중심으로 전개하고 관련된 다른 작가들의 작품도 같은 라인에 전시하는 상당히 수준 높은 전시공간이라고 생각함. 뮤지엄 외부를 둘러싸고 있는 산책로도 놓치지 말아야 할 방문 필수 포인트.

예전에 에도시대에 검문소를 재현해 둔 곳이에요 하코네에 방문했을 때 들릴만한 장소라고 해서 방문했습니다 티켓값은 패스 소지 시 400엔 미소지 시 500엔입니다 관소 안은 생각보다 볼 게 적습니다.. 가이드해 주시는 분들도 친절하고 그럭저럭 보면서 재미있다 느꼈지만, 만약 일어나 영어를 못하는 한국인이 방문해서 즐길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긴 했어요 같이 간 친구는 설명을 못 읽고 눈으로 보던데 그러면 관람 시간이 10분도 안 될 정도로 적습니다.. 2025/08/17

에도 시대 검문소(세키쇼)를 복원해둔 곳입니다. 도쿠가와 막부 시대에 에도로 통하는 길목이었던 하코네 세키쇼는 특히나 인질로 잡아둔 제후들의 부녀자들이 도망가는 걸 단속했다고 해요. 당시 인질로 간 제후의 아내들이 반란을 위한 정보를 제공하는 일이 허다했기 때문인데, 그래서 세키쇼를 지나가는 여자들을 검문하는 여자 관리도 따로 뒀다고 합니다. 역사적인 이야깃거리도 있지만, 검문소 윗쪽 언덕 뷰가 정말 멋져요. 민속박물관 쪽으로 가는 호반길도 꼭 가보세요. 나무 사이로 보이는 후지산이 평화로워요.

아름다운 호수와 감탄을 자아내는 나무들과 산책로같은 자연이 인상적이었어요 하코네 관소역시 역사가 깃든 곳이니 가볍게 둘러보고 상점가 구경도 분위기가 옛스러워 좋았네요

하코네 관소는 매우 작으며 굳이 들어갈 필요가 없습니다. 주변에서 구경만해도 충분하며 아예패스를 하는것을 추천. 들어가보면 왜 하코네 해적선이 있는지, 어떻게 관문을 지어서 사람들의 탈출을 막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와보면 진짜 해적들이 입장료내고 내 돈뜯어가는 느낌을 받으실수 있습니다. 여기 직원들은 진짜 해적들의 후예로 의심되며, 하코네 관소는 해적정신으로 무장한 사람들이 만든 해적들이 돈을 뜯는 관문입니다. 근처 하코네 신사와 달리 여기에서 나오는 사람들은 웃거나 만족하는 사람은 국적을 막론하고 단 한명도 보지 못했습니다. 볼륨상 해적질에 매우 충실한 해적관문입니다. 다만 돈을 내고 들어가지만 않르면 아름다운 풍경을 즐길수 있는 좋은 장소입니다. 호수의 풍경을 즐기기위해서라도 추천합니다.

2017년 8월 초 방문. 조금은 더운 시기이지만 초입을 지나 그 시절 무인들의 삶이 전시되어있는 관들을 보고 계단을 올라 높은 정상에 올라서면 아시노호가 내려다보이는 전망이 절경이다.. 날씨가 좋을때 다녀오길 권한다.

일요일 저녁에는 식당가들이.일찍 문을 닫아요

비오는날 방문 경치가 좋습니다 입장료가있어요~

신주쿠역에서 로망스카를 타고 편하게 역에 도착했어요. 아침9시 이후되면 역에 가게들이 문열어서 기념품이랑 도시락을 사먹을수있어요!

하코네 여행의 스타팅포인트. 역 플랫폼 한 곳에 등산전차, 로망스카, 일반전차 전부 이용할 수 있습니다. 패스를 끊으면 게이트 끝에서 QR코드를 찍거나 역무원들에게 화면을 보여주고 출입 가능합니다.

하꼬네로 들어가는 열차ㆍ 노선버스 숙박시설ㅂㅓ스등을 탈수있는곳이에요 정상에는 해적선과 후지산의설겨을 사철즐길수있는 호반의로 가득찬정상항구 입니다 로프웨이도 탈수있는 360도 뷰를자랑합니다 각기점마다 온천이름이다르고 온천시설을둔 호텔들이 많아서 루트별로 탈수있고 유모토는 등산열차 출발점으노 정상에까지 운행합니다 각지점마다 구루메도 즐기고 온천도즐기고 자연속 각종체험도 할수있어요

선은 두개뿐이라 어렵지 않고 도시락판매점이 개찰구 입장후에도 있음. 역 가까운 곳 도로에 횡단보도가 없지만 엘레베이터가 잘 되어있다.

오다와라역(07:05)에서 하코네(箱根) 유모토역(odakyu line)으로 오다와라역 역무원이 직접 자동발매기까지 와서 하코네 유모토(箱根湯本)역까지 가는 티켓을 사는 방법을 알려주고 돌아갔다. 유모토역에 내려 플랫폼을 따라 앞으로 가면, 하코네로 가는 케이블카가 연결되는데도 사진을 찍느라 놓쳐버렸다. 그냥 쉽게 하코네로 간다고 했다면, 역무원이 알아서 처리해 주었을 것을 “하코네유모토”라고 한 것이 화근이었다. 반풍수가 언제나 어설프다. 역 바깥으로 나오는 바람에 그 많던 여행객들이 시야에서 사라졌다. 한 시간 이상 버스를 기다렸다. 여성 운전사가 굽이굽이 산악길을 따라 도겐다이항까지 올라간다

하코네 여행을 정방향으로 한다면 시작점이 되는 열차역입니다.

하코네 여행의 시작점 놀러온거같아 기분이 좋아짐

해적선이 꽤 크다. 매점에 물건이 많지 않아 아쉽다. 도겐다이 왕복에는 70분이 소요된다. 배가 꽤 빠른 편.

배 타고 바람쐬고 해발 약 700미터 호수. 여기오면 하코네 프리패스로 본전뽑음

하코네 로프웨이의 종점 아시노호(芦ノ湖)를 볼 수 있으며 아시노호를 운행하는 해적선을 탈 수 있는 곳입니다. 한적하고 조용한 곳입니다. 몇일간 조용히 쉬고 싶은 곳입니다.

좋음

배타고 오니 좋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장점 ➕ 위에서 내려다보는 멋진 전망 단점 ➖ 공용 좌석 방문 날짜: 2024년 5월 6일 하코네 호수를 따라 긴 하루를 보낸 후, 하코네 로프웨이를 타고 마을로 돌아가 식사와 목욕을 할 곳을 찾기로 했습니다. 역은 예상했던 것만큼 붐비지 않았습니다. 날씨 때문에 일찍 문을 닫는 것 같았습니다. 우리는 관광객인 다른 몇몇 사람들과 함께 케이블카에 탔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케이블카가 출발했습니다. 좌석은 깨끗하고 더 나은 전망을 위해 구분되어 있었습니다. 여행은 순조로웠고 엔진 소음이나 진동은 거의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차 안은 조용했고, 안개가 짙었음에도 불구하고 모두가 유리창 너머로 펼쳐지는 경치를 감상하느라 바빴습니다. 앞이 조금밖에 보이지 않았습니다. 곧 온천의 근원지인 오와쿠다니에 다다랐습니다. 시야가 좁아서 공기 중에 떠도는 유황 냄새로만 위치를 가늠할 수 있었습니다. 날씨 때문에 방문자 센터가 문을 닫았기 때문에 우리는 계속 라이딩을 이어갔습니다. 맑은 날에는 이곳에서 후지산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나머지 라이딩은 빠르고 별다른 일 없이 끝났습니다. 아니면 하코네 최고의 명소 중 하나를 놓칠까 봐 걱정되어서 그렇게 느꼈는지도 모릅니다. 어쨌든 오와쿠다니로 가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입니다. (원문) PROS ➕ Great view from above CONS ➖ Shared seats Date visited: 05/06/2024 After a long day of sightseeing along the lake, we decided to ride the Hakone Ropeway to get back to town, where we could find a place to eat and bathe. The station was not as busy as I had expected. It seemed they were going to close early due to the weather. We were placed in a cable car with a few other people, all tourists. The car departed not long after. The seats were clean and segmented to provide a better view. The trip was smooth, and I hardly noticed any engine noise or vibration. It was quiet in the car; everyone was busy admiring the view through the glass windows, even though it was foggy. We could only see a short distance ahead. We soon approached the source of the hot spring, Owakudani. With limited visibility, I could only judge our location by the strong smell of sulfur in the air. The visitor center was closed due to the weather, so we continued riding. Apparently, one can see Mount Fuji from here on a clear day. The rest of the ride was fast and uneventful — or maybe it just felt that way because I was preoccupied with the thought of missing out on one of Hakone’s best attractions. Nevertheless, it’s the most efficient way to travel to Owakudani.

(Google 번역 제공) 오와쿠다니에서 케이블카를 타고 산 아래로 내려가 아름다운 아시 호수를 구경한 후, 하코네 해적선에 탑승하기 위해 줄을 서세요. (원문) 從大涌谷坐纜車下山就能看見美麗的蘆之湖，接著再繼續排隊等上箱根海盜船。

(Google 번역 제공) 힐튼 호텔 투숙객은 온천에 무료로 입장할 수 있지만, 입장하려면 객실 키 카드가 필요합니다. 문을 열어주는 직원이 없으니 카드키를 잊지 마세요! 사물함/탈의실은 깨끗하고 밝으며 넓습니다. 목욕 타올과 페이스 타올은 무료로 제공됩니다. 라커 공간을 제외하고는 습한 공간이 그다지 크지 않아서 놀랐습니다. 문 안에는 큰 수영장이 있고 비교적 작은 야외 수영장과 사우나가 있습니다. 여느 곳과 마찬가지로 샴푸, 컨디셔너, 바디워시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목욕을 하고 보니 남성 코너에서 사용할 수 있는 페이셜 제품(토너 등 없음)이 부족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하지만 헤어 및 두피 제품(왁스나 젤은 포함되지 않음)이 많이 있었습니다. 너무 특별한 것은 없습니다. (원문) Guests staying at the Hilton hotel can enter the onsen for free, but you do need your room key card to open the doors to enter. There isn’t any staff there to open the door for you so don’t forget your key card! The locker/changing area is clean, bright, and spacious. There are free bath towels and face towels to use. Other than the locker area, the wet area isn’t that big at all, which was a surprise. There’s a big pool in doors, a relatively small outdoor pool and a sauna. As with any place, there’s shampoo, conditioner, and body soap available for use. After taking a bath, I found there is a lack of facial products (no toner, etc.) for use in the men’s section. There were a bunch of hair and scalp products (no wax or gel) though. Nothing too special.

(Google 번역 제공) 당일치기 온천에서 방문♨️ 스파동 접수 쪽의 친절한 설명으로 1층에서 3층으로 이동해 이용했습니다. 탈의소 깨끗했습니다. 로커의 키는 스스로 비밀번호를 정해 닫는 시스템으로, 다이얼로 돌려 close, Open합니다. 고령자에게는 알기 어려운 것이 난점일까. 목욕은 바다가 가깝기 때문에 염분이 많은 온천♨️ 시간이 지나도 따끈따끈하고 땀 만큼 따뜻해졌습니다. 목욕탕 내, 내탕 1. 노천탕 1. 수탕 1. 사우나가 있었습니다. 날씨의 날에는, 밖의 경치가 깨끗하다고 ​​생각합니다. (원문) 日帰り温泉で訪問♨️ スパ棟の受付の方の親切な説明で1階から3階に移動して利用しました。 脱衣所綺麗でした。 ロッカーの鍵は自分で暗証番号を決めて閉じるシステムで、ダイヤルで回してclose、Openします。 高齢者にはわかりづらいのが難点かな。 お風呂は海が近いから塩分の多い温泉♨️ 時間が経ってもポカポカして汗かくくらい温まりました。 浴場内、内湯1.露天風呂1.水湯1.サウナがありました。 お天気の日には、外の景色が綺麗だ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문신 친화적인 온천은 아니지만 들어가기 전에 그 사실을 알려주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먼저 비용을 지불했는데 심지어 우리에게 알려주지도 않았습니다. (원문) Not a tattoo friendly onsen, but they did not let us know that before going in. We paid for it first and they didn’t even let us know

(Google 번역 제공) 투숙객은 무료로 넣는 것이 좋습니다. 목욕은 좁습니다. 더 많은 종류가 있으면 기쁩니다. (원문) 宿泊者は無料で入れるのはいいです。風呂は狭いですね。もっと種類があれば嬉しいです。

등산열차가 다니는 역입니다 근처에 있는 역 중 그나마 규모가 큰 편이고 역 앞에는 여러 기념품샵이 있어 등산 케이블로 환승하기 전 잠깐 내려 구경하기 좋습니다

등산선 입구. 자판기 화장실있음

환승역이고. 역무원이 많아 소통에 불편이 없음

하코네 등산 케이블카를 타기 위한 역 하코네 등산 케이블카는 우리가 생각하는 작은 케이블카가 아니고 기차 형태입니다. 이 케이블카를 타면 고라역에서부터 소운잔역까지의 표고차 211m를 거의 일직선으로 오릅니다. 거리는 약 1.2km로 시간은 약 10분이 소요됩니다. 맨 뒤쪽 좌석에서 아래쪽을 바라보면, 얼마나 가파른지 실감할 수 있습니다.

고라 - 소운잔 케이블카 시간표 입니다

고라공원에서 내려서 고라공원 다보시고 위로나오셔서 오른쪽으로 가시면 거기서도. 탈수있어요 로프웨이

올라가기전에 케이블카(로프웨이)가 운행하는지 확인하고 가자 필수다 꼭확인해라

최고

👍

(Google 번역 제공) 비의 평일, 조금 포츠포츠와. 녹색이 매우 아름답고 큰 삼나무 가로수. 조용히 미도리와 빗소리, 역사를 느끼면서 천천히 걷는다. 약 10분 정도. 지면이 다소 흐릿하지만 그것도 좋다. 충분히 파워를 받았습니다. (원문) 雨の平日、少しポツポツと。 緑がとても美しく大きな杉並木。 静かにみどりと雨音、歴史を感じながら ゆっくりと歩く。約10分ほど。 地面が多少ぬかるみあるものの それもよきよき。 たっぷりとパワーをいただき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구 도카이도 니혼바시에서 천천히 걷기 시작해 7일째로 하코네까지 왔습니다. 훌륭한 삼나무 가로수였습니다. 평균 수령 약 400년인 것 같습니다. 걷고있는 사람들과 비교하면 그 크기를 알 수 있으므로 가능한 한 사람이 비치고 있습니다. 「스기나미」에서 검색하면 햇빛밖에 나오지 않지만, 여기 하코네의 스기나미도 상당히 굉장합니다. [다만 닛코 스기나미는 12,000그루에 대해, 하코네는 400그루인 것 같다 ←1904년(메이지 37년) 하코네에서 신도 건설의 공사비 염출 때문에, 1,000그루가 잘라 매각되었다. ] (원문) 旧東海道　日本橋から ゆっくり歩き始めて7日目で箱根まで来ました。 立派な杉並木でした。平均樹齢 約400年らしいです。歩いている人々と比較すると その大きさがわかるので、なるべく人が写っているようにしています。「杉並木」で検索すると日光しか出てきませんが、ここ箱根の杉並木も相当凄いです。 [ただし日光杉並木は12,000本に対して、箱根は400本らしい ←1904年(明治37年) 箱根で新道建設の工事費捻出のため、1,000本が切り倒され売却された。]

(Google 번역 제공) 이쪽은 2025년 07월 09일의 방문이 됩니다. 하코네라고 하면 삼나무군요. 하코네 구 가도는 에도 시대에 막부의 관도로 정비되어, 비탈이 많은 난소로서 하코네 팔리(오다와라 하코네~미시마)로 불렸습니다. 자갈길이 있는 장소도 있습니다만 이것도 에도 자체로부터의 것이라고 합니다. 이 삼나무 가로수는 수령 약 400년으로, 에도 시대 초기에 하코네 숙소를 마련했을 때, 심어졌다는 것입니다. (원문) こちらは2025年07月09日の訪問となります。箱根と言えば杉ですね。 箱根旧街道は江戸時代に幕府の官道として整備され、坂の多い難所として箱根八里（小田原箱根～三島）と呼ばれました。 石畳のある場所もありますがこれも江戸自体からのものだそうです。この杉並木は樹齢約400年で、江戸時代初期に箱根宿を設けた際、植えられたとの事です。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걷기를 시작했지만 매우 가파르고 미끄러운 경사로 때문에 되돌아가서 하코네 세키쇼 검문소까지 더 접근하기 쉬운 삼나무 길을 걷기로 결정했습니다. (원문) We began our walk but due to very steep slippery sloped paths we decided to turn back and walk the more accessible Cedar pathway to the Hakone Sekisho Checkpoint

(Google 번역 제공) 비가 내린 후에는 진흙투성이가 될 수 있지만 큰 삼나무 사이에 있는 짧고 평평한 산책로입니다. (원문) A nice short and flat walk that is amongst large cedar trees although can be muddy after rain

전체적인 음식의 양은 적은 편입니다. 다만 미술관 전체를 내려다 볼 수 있는 위치라 연인이나 부모님을 모시고 오셨다면 추천드려요. 맛도 좋습니다.

이름과 인원적어놓고 밖에서 기다림 커피는 리필안됨

카레맛잇엇음 리조또는 무난

(Google 번역 제공) 하코네 조각의 숲 미술관을 포함한 하코네의 경치를 바라보면서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하코네 조각의 숲 미술관을 관람한 후 출구 앞에 있는 뮤지엄 숍을 이용한 후에 식사를 하는 동선이 생각되고 있어, 감상을 말하면서 식사를 할 수 있어 매우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태블릿 주문 방식으로 부드럽게 주문도 가능합니다. 타블렛으로의 주문이었습니다만 토지 무늬도 있어인가 점원씨의 프로 의식이 높고 거기로부터 고급감도 있어, 매우 기분 좋은 접객을 하시는 분들만으로 유석이라고 느꼈습니다. 조각의 숲에 방문했을 때는 또 꼭 이용하고 싶고 가족 지인에게도 꼭 추천하고 싶은 레스토랑 님입니다. (원문) 箱根彫刻の森美術館を含む箱根の景色を眺めながら食事が出来ます。 箱根彫刻の森美術館を観覧した後の出口先にあるミュージアムショップを利用した後に食事をする動線が考えられており、感想を語りながら食事が出来とても良い時間となりました。 タブレット注文方式でスムーズに注文も出来ます。 タブレットでの注文でしたが土地柄もあってか店員さんのプロ意識が高くそこから高級感もあり、非常に気持ちの良い接客をされる方達ばかりで流石だなと感じました。 彫刻の森に訪れた際はまた是非利用させて頂きたいですし家族知人にも是非お勧めしたいレストラン様です。

(Google 번역 제공) 미술관의 카페를 좋아해서 이쪽을 이용했습니다. 카레와 계절 파스타 새우와 레몬을 주문. 카레는 로스트 비프도 붙어 있어 퀄리티가 높았습니다. 파스타도 새우가 크고 맛있었다. 여름방학으로 패밀리가 많았기 때문에, 하코네의 산을 보면서 천천히는 되지 않았습니다만 만족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원문) 美術館のカフェが好きでこちらを利用しました。 カレーと季節のパスタ　エビとレモンを注文。 カレーはローストビーフも付いていてクオリティが高かったです。パスタもエビが大きくサッパリ美味しかった。 夏休みでファミリーが多かったので、箱根の山を見ながらゆっくりとはなりませんでしたが満足した時間を過ごせ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조각의 숲 미술관에 놀러 갔을 때에 이쪽의 다이닝으로 점심을 하기로 했습니다. 전망 좋은 창문이 큰 레스토랑에서 기분 좋게 식사를 할 수있었습니다. 카레와 피자 등 양식 중심의 레스토랑에서 이번에는 레몬 파스타로 만들었지만 깔끔하고 맛있었습니다. Wi-Fi도 있었으므로 조사물 등도 할 수 있어 살아났습니다. (원문) 彫刻の森美術館に遊びに行った際にこちらのダイニングでランチをすることにしました。 見晴らし良い窓の大きなレストランで気持ちよく食事をすることが出来ました。 カレーやピザなど洋食中心のレストランで、今回はレモンパスタにしましたがさっぱりとしていて美味しかったです。 Wi-Fiもあったので調べ物なども出来て助かり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경치를 보며 점심을 먹었어요!!! 산이 보이는 멋진 풍경이었어요. 음식 종류가 많지는 않았어요. 피자는 평범했지만 구운 치킨은 맛있었어요. 기다릴 필요가 없었어요. 전반적으로 여기서 식사할 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다고 생각해요. (원문) Lunch with what a view!!! Spectacular view to the mountains. Not much choice of food. Pizza is normal but grilled chicken tastes good. I dont have to wait long. In overall, it worths paying a meal here.

(Google 번역 제공) 이쪽은 2024년 06월 20일의 방문이 됩니다. 하코네 유모토역 소바, 하야카와를 따라 초록색……이, 공원! ? 간판까지 내고 강조하고 계신다! ? 오, 오우… … 그럼, 공원이란 일로. 이쪽, 호타루를 보호하고 있어 차광판이 하야카와를 따라 서있습니다. 또, 하야카와와는 별도로 아래를 수로가 흐르고 있습니다. 호타루는 꽤 깨끗한 물일 것입니다. 철저한 보호에 의해 여름은 다수의 반딧불이 배울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왜, 나는 밤까지 없어… (원문) こちらは2024年06月20日の訪問となります。箱根湯本駅そば、早川沿いにある緑ど……こ、公園！？　看板まで出して強調しておられる！？　お、おう……じゃあ、公園って事で。 こちら、ほたるを保護しており、遮光板が早川沿いに立ってたりします。また、早川とは別に下を水路が流れています。ほたるって事はかなり綺麗な水なのでしょう。 徹底した保護によって夏は多数のホタルが拝めるらしいです。何故、俺は夜までいないの……。

(Google 번역 제공)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반딧불 감상회. 8시 조금 전에 가면, 이미 라이트 다운되고 있어, 호타루가 저쪽 이쪽으로 날고 있었습니다. 거기의 혼잡 상태였습니다만, 여러분 조용히 감상하셨습니다. (원문) 午後8時から10時までホタル鑑賞会。 8時少し前に行きましたら、もうライトダウンされていて、ほたるがあちらこちらに飛んでいました。 そこそこの混み具合でしたが、皆さん静かに鑑賞なさっていました。場をわきまえない方がわずかにおられました。強い光はお控えになった方がよろしいようで。

(Google 번역 제공) 호타루 공원에 갈 때까지의 도보 루트, 하야카와에 걸리는 주홍색 다리, 저녁에 수면이 하늘을 비추고 환상적입니다. (원문) ほたる公園へ行くまでの徒歩ルート、早川に掛かる朱塗りの橋、夕刻に水面が空を映して、幻想的です。

(Google 번역 제공) 호타루를보고 싶었습니다. 19:30 정도로 하늘은 어둡지 않았지만 호타루가 보이고 만족했습니다! (원문) ほたる見たくてきました。19:30くらいで空は真っ暗ではなかったですがほたるが見れて満足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하야카와를 따라 조금 높아진 나무와 잔디에 둘러싸인 길에서 겨드랑이에도 얇은 물이 흐르고 있어 풍정이 있다. 일년 후 리벤지. 19시 지나치게 치라호라와 작고 아름다운 잦은 빛, 베쿠사코의 세계… 앉았다. (원문) 早川沿いの少し高くなった木々や草に囲まれた小道で、脇にも細い水が流れており、風情がある。昨年訪れた時は時期が遅くてホタルは残念ながら飛ばなかったが… 一年後リベンジ。 19時過ぎくらいにチラホラと小さくて美しい螢の光、枕草子の世界…。今回は5月末でしたが『闇もなほ』の世界から『ほのかにうち光りて行くもをかし』へ。暫く見とれて座り込んで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길을 따라 걷기 시작했고 모든 것이 매우 예뻤지만 거대한 자홍색 거미 조각에 둘러싸인 우리 자신을 보자 마자 겁이 나서 돌아섰습니다. (원문) Empezamos a caminar por el sendero y era todo muy bonito, pero en cuanto nos vimos rodeados de unas pedazo de arañas fucsia gigantes, nos cagamos vivos y nos dimos la vuelta

(Google 번역 제공) 반딧불이 보였습니다. 발밑이 나쁘고 밤이므로 갈 때는 등불을 가지고있는 것이 안심입니다. 반딧불은 도망 가지 않습니다 태풍 19 호에서도 무사했습니다 (원문) ホタルが見れました。足元が悪いし夜なので行く時は灯りを持ってた方が安心です。ホタルは逃げません　台風19号でも無事でした

피카소의 일대기가 나옵니다. 도자기 위주의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내부는 사진촬영이 금지되어있어요. 더운날에 들어가면 시원합니다.

일리커피에서 커피도 한잔하고..야외 족욕도 하고..여유있게 두시간 정도 산책하며 작품감상 했네요..꽤 규모가 있구 동선이 잘 짜여져 있습니다^^

피카소의 작품과 그의 작품을 모티브로 한 다른 예술가들의 작품도 몇 점 전시하고 있는 전시관. 왜 뜬금없이 피카소인지는 모르겠지만...실제로 그의 작품을 보게 되어 좋았다. 작품 설명이 잘 되어 있는데 영어 설명도 괜찮음. 찬찬히 둘러보는 걸 추천.

피카소의 인생과 작품에 대해 진품 작품들을 통해 짧지만 굵게 배워볼 수있는 곳. 하코네 오픈 에어 뮤지엄 안에 별도 건물로 되어있고 입장료는 뮤지엄 입장료에 포함. 사진 촬영 금지.

피카소의 마지막 여인~~~재클린(두번째부인)의 그림과 사진도있고 도자기작품도 있고 잘 보실 수있을거예요

피카소의 생애와 작품 일부를 볼 수 있다. 다만 작품은 도자기 위주이다.

피카소 후기 작품과 도자기가 많이 전시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