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주변의 24 최고의 국립공원

편한 복장으로 가볍게 산책하기 좋습니다. 무더운 여름에 들어가면 시원한 바람이 불어서 좋고, 가을에는 단풍이 이뻐서 좋아요. 봄에는 물론 좋죠. 백률사 한번 둘러보고 내려가면 됩니다.

가볍게 등산하기 좋은곳이다.

아담한 산 산책하기에 좋은 산 코스도 길지 않아요. 소금강산 그대로 소금강산 입니다.

작은 금강산 이라고 불리는데는 이이유가있겠죠 백률사와 굴불사 불상도 많고 구경할것이 많아요 경사도 완만한것이 운동하기에 좋구요

산행 하러 가끔씩 올라가는데 백률사 절에기도하러 각처에서 대형버스타고기도하러 오나봅니다 소원이 잘이루어진답니다

간단하게 등산하기 좋은곳

해마다가는곳이지만 늘새롭고 또 주변이깔끔하게되어있어서 한번쯤다녀가는게새롭습니다

일단 입장 무료고요 쾌적하고 좋아요 신라의 역사와 경주를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역시 천년의 미소를 봐야 경주에 왔다는 느낌이 드네요! 미술관 입구에 안내해주시는 분이 월지관도 새로 개관했다고 알려주셔서(친절하신 분,,) 갔는데 쾌적하고 조용해서 좋았어요 그리고 입구쪽 기념품점 캐셔분 정말정말 친절하세요 박물관 들어가기도 전부터 기분 좋아졌어요☺️ 심지어 기념품이 진짜 예쁨! 지역 기념품하면 촌스러운 이미지가 큰데 여기는 문화재 이미지를 잘 담으면서도 예쁘고 아기자기한게 많아서 마구마구 사게돼요 중앙박물관들..일 잘하네요 지금 APEC시즌이라 기념품 구매하면 APEC배지 주니깐 꼭 받으세요! (기념품은 박물관 안에 있는 상점이 물품 종류가 더 많습니다)

규모도 크고 잘 정비되어 관람이나 이용하기 좋습니다. 주차장도 넉넉해서 이용에 무리없지만 워낙 규모가 커서 이용객이 많을 경우 기다리실 수도 있어요. 신라 고유의 문화유산이 잘 정리되어 설명과 함께 이해하기 쉬워요. 특히 금번 신라금관전에는 멋진 금관과 일체 장식을 보실 수 있습니다. 주변 길이 좋아 산책하기도 좋습니다. 돌아보는 길에 성덕대왕신종(에밀레종)을 오랜만에 마주하며 친견할 수 있어 감격스럽더군요. 박물관을 나서는 길에 출입구에 있는 페어상점에서 평소 좋아하던 천년의미소 신라기와 수막새 모양의 예쁜 하얀 도자기 하나를 구매했습니다.

오랜만에 간 경주국립박물관 갈때마다 박물관 곳곳을 돌아보는 재미가 있다. 특히 해질녘 창 밖으로 보이는 일몰이 예쁘다. 금관은 현재 따로 전시가 되어 있으며, 특별전을 보려면 미리 온라인으로 예매하거나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티켓을 받아야 한다. 무료 전시로 진행되며 경주에 가면 꼭 가봐야할 곳

금관특별전도 좋지만 볼거리가 많음. 개인적으로 불교관이 인상깊음. 초고나 중저 아아들의 경우 해설사님 외부 해설 프로그램 추천.

신라의 아름다운 유산을 보관중인 곳입니다 소박하고 오래된 박물관이지만 최고의 유산을 관람할수있습니다 지금 특별전시관에는 화려한 금관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2025 APEC 정상회담 이후 경주박물관에 신라 금관을 보러 오시는 분들이 많아졌네요. 박물관에서 이렇게 줄 서서 관람하기는 처음이네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우리 역사에 대한 관심이 더욱 많아지면 좋겠어요.

볼거리가 풍성하고 역사적으로 배우고 느낄만한 전시물이 많았습니다. APEC후에 방문객이 많아서인지 박물관 주차장 입구쪽에 차량 줄이 길어 월정사 주차장을 이용해서 주차한 뒤 여유 가지고 걸어서 이동했습니다. (느린 걸음으로 10~15분)

첨성대는 기대했던 것보다 약간 더 컸으며, 주변의 공원이 잘 가꾸어져 있다. 야간에는 조명이 첨성대에 비춰져 색다른 느낌.

갈때마다 새롭게 느껴지는곳입니다. 핑크뮬리가 있다가고 해서 다시찾은 첨성대. 비록 우리가 갔을때는 뮬리는없었지만 그래도 광활한 크기와 다양한국가의 관광객들로 인해 충분히 즐거울수 있었습니다. 또 이 주변으로 황리단길과 대릉원,월정교가 근처라 주변의 연결성도 좋아서 다시 오고싶습니다. 첨성대는 야간에 조명이 들어오면 낮과는 또다른 멋이 있는곳인데 저희는 이날은 늦게까지 있지않고 낮에만 즐기다 왔네요.

에이팩 정상회담들이 막 끝나고 방문해본 경주. 여러 이유도 있지만 온 김에 대표적인 첨성대 야경을 보러 왔습니다. 마침 진행중인 미디어 쇼도 진행되어 아름다운 조명과 함께 즐겁고 황홀한 시간이었습니다. 평일이지만 내방객들도 꽤 많더군요. 주변 풍경도 좋고 정리도 잘되어 있어 아름답고 이용하기 편합니다. 주차장과 거리가 있어 어린 아이들을 데려오심 유모차도 필요할듯 합니다.

경주 여행 중 들른 첨성대는 여전히 고즈넉한 아름다움을 간직한 곳이었습니다. 주변이 한산해서 오래 머물며 천천히 바라볼 수 있었고, 낮에 보는 모습도 좋지만 해가 질 무렵 은은한 조명이 켜지면 더 운치가 살아나더라고요. 가까이서 보면 돌 하나하나가 시간이 쌓인 흔적처럼 느껴져서 왜 꼭 한 번은 들러야 하는 명소인지 알 것 같았습니다. 특히 넓게 펼쳐진 대릉원과 이어져 산책하기도 좋고, 사진 찍기에도 정말 훌륭했습니다. 경주에 오면 짧게라도 꼭 들러 여유롭게 둘러보기를 추천하고 싶은 장소입니다.

# 민호씨 Pick 경주시 명소 한국인이라면 한번 쯤은 들렀을 경주 대표 문화재 첨성대. 거의 20년만에 방문해본 것 같아요. 다시 보면 작아보이기 마련인데 생각보다 컸네요. 길 건너 대릉원과 접해있어 겸사겸사 들르기 좋았습니다. * 무료 입장, 유료 노상주차 * 비단벌레기차로 해설을 들으며 일대를 돌아다닐 수 있음 600년대 준공돼 현존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천문대라고 해요. 용도에 대해서는 논란이 좀 있었지만 현재까지는 정황상 천문대가 맞다는 게 정설이라고 하네요. 꼭대기단에 누각이 있었다는 의견도 있던데 흥미롭게 생각해볼만 한 것 같습니다. 7~10월경 오신다면 첨성대 옆 황금정원도 보고가세요. 해바라기나 핑크뮬리가 단조로울 수 있는 첨성대 공간에 색조를 덧입힌듯 사진찍기 좋았습니다. 밤에 조명을 투영해 야간에도 방문할만 합니다. 근처 갈만한 곳 - 대릉원ㆍ월성ㆍ황남빵 본점ㆍ황리단길 - 경주계림ㆍ교촌한옥마을 및 경주교동법주 - 동궁과월지ㆍ국립경주박물관ㆍ황룡사지 - 월정교ㆍ숭문대ㆍ경주오릉ㆍ플레이스씨 - 오아르미술관ㆍ금리단길ㆍ중앙시장ㆍ성동시장

큰 공원으로 조성되어 더 오래 머무를 수 있는 공간이 된 것 같아요. 날씨 좋은 가을에 방문하니 너무 좋았습니다.

늦은 밤 방문하면 마법같은 영상과 함께 할 수 있다. 사람이 많으니 직전 영상이 끝난 후 찾아가면 좋은 자리에서 관람할 수 있다. 해질 무렵 방문해도 좋을 장소

푸른나무들이 가득하고 너무 관리가 잘 되어있는 곳이었어요. 초록가득한 곳이어서 사진도 너무 예쁘게 나오더라구요. 여름에는 햇빛이 강해서 양산 필수에요! 산책겸 힐링하기에 좋은 곳이에요

산책하기도 좋고 사진찍기도 좋습니다. 천마총은 따로 입장료가 있고 대릉원 자체는 무료입장입니다.

오랜만에 방문한 경주,,, 날이 흐렸지만,,, 관광객은 아주 많았어요~~!! 시간이 조금 부족해서 많이는 못보고,,, 첨성대와 대릉원만 보고 와야 했네요,,, 아쉬움이 남는 경주였어요,,,!! 내년에 다시 가볼 생각이에요~!! 시간도 넉넉하게,, 구체적인 여행계획 만들어서 다시 올게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천년고도(千年古都)의 도시, 경주. 그만큼 문화재가 많고, 잘 관리되어 있어서, 지붕이 없는 박물관으로 불려요. 날이 더워서 한옥까페에 숨어있다가, 노을 질 때 되서야 어슬렁거렸는데요. 노을 질 때가 더 예쁜거 같아요. 밤에는 인공조명 켜놓아서 별로 안 예뻐요. (2018.08)

# 민호씨 Pick 한국의 명소 경주역사지구의 한축을 맡는 구역으로, 신라의 중대형고분들이 밀집해 있는 왕릉원이자 관광지구에요. 봉황대·금관총도 아우르는 개념이지만 보통 대릉원이라고 하면 돌담 내 천마총·황남대총 일원을 말합니다. * 무료입장 (천마총에 한해 입장료 있음) 오래전 수학여행 땐 따분했던 것 같은데 다시 가니 예쁘더라구요. 새파란 잔디를 뒤집어쓴 고분들이 봉긋봉긋 솓아있는 가운데, 분홍분홍한 꽃과 파란 하늘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삼원색을 발산하고 있었습니다. 황남대총 목련포토존이 대릉원 방문 시 필수에요. 경주 인생샷 명소로 한 운치하는 곳입니다. 처음 가는 분이시라면 천마총도 들어가볼만 합니다. 고분의 내부는 어떻게 생겼을까 호기심 해소하기 좋아요. 근처 갈만한 곳 - 핫플) 황리단길, 금리단길, 중앙시장, 성동시장 - 쪽샘유적발굴관, 첨성대 일원, 경주 월성 및 석빙고 - 최부자댁 등 교촌한옥마을과 월정교, 숭문대 - 동궁과월지 및 연꽃단지, 국립경주박물관

경주가 주는 푸른가을 ⛰️ 천마총 입장은 유료입니다 꼭 한번가보세요

봄-가을에 가면 너무 예쁠 곳!! 겨울도 나쁘지 않았지만 한파주의보와 함께여서 너무나 가혹했던 곳😭 대릉원 포토존은 후문 기준 왼쪽으로 가다보면 안내표지판이 보이며 포토존 외에도 많은 고분들 천마총, 황남대총, 미추왕릉 등을 볼 수 있음 천마총 내부 관람 가능하나 유물들은 복제품들이며 박물관에 가야 진짜 유물을 볼 수 있어 개인적으로는 입장을 추천하진 않음 천마총 매표소 근처에 있는 대릉원 영상 보는 곳에서 더위/추위를 피하며 영상으로 역사 관람도 추천👍🏻

경주 월정교와 첨성대 사이에 고요하게 자리잡은 숲이에요. 오래 자리를 지킨 단풍나무와 느티나무가 그늘을 드리우고 있어서 산책하기에 넘넘 좋은 곳이에요. 첨성대는 그늘이 없어서 햇볕이 따가울 때는 힘이 드는데 계림은 시원하고 편안하더라구요. 첨성대 갔다가 계림까지 가시면 딱이에요~ 휠체어, 유모차 타고 돌아보기에도 좋아요!!!

계림은 신라 김씨 시조인 김알지의 탄생 설화가 전하는 신성한 숲이다. 숲이 우거져 가볍게 산책하기 좋은 장소이지만 여름엔 날파리들이 많아 다소 방역도 필요 할 듯 싶다.

경주 여행 중 가장 행복했던 장소.. 울창하고 한적한 숲속, 그리고 이름모를 새들의 지저귀는 소리.. 완벽했다:)

첨성대를 가기위해 잠시 걸었는데 숲이 울창하고 햇빛을 피해 돌아 다니기 너무 좋았습니다. 사람도 많이 없고 한적했습니다.

신라 탄생의 신화가 담긴 곳. 햇볕을 피하기 힘든 첨성대 주변에서 쉼터 같은 느낌.

경주 국가문화유산야행 행사가 있어서 방문했어요 푸르른 숲길을 산책하기 좋았어요

숲속을 흐르는 냇물과 울창한 고목사이를 산책할 수 있는 경주여행 첫 날이 싱그럽기만 하다. 비오는 오후의 산책길에 충분한 휴식을 취하여서 피곤한 줄도 몰고 다음 여행지로 이동한다. 계림은 경주 김씨의 시조인 김알지가 태어난 곳이라는 전설을 간직한 숲이다. 원래 신라를 건국할 때부터 있던 숲으로, 시림 이라고 하던 것을 알지가 태어난 뒤로 계림 이라 하였다. 숲 사이에서 닭 우는 소리가 들리고 온통 환한 빛으로 가득하여, 금으로 된 조그만 궤짝이 나뭇가지에 걸려있고 흰 닭이 그 아래에 울고 있고 궤짝을 열어 보니 그 속에는 총명하게 생긴 사내아이가 태어났다는 전설의 숲 이라고 한다.

얼마전에 경주에 들렀는데 시간상 분황사를 못 갔던게 미련이 남아서 오늘은 분황사 주차장으로 먼저 찾았다ㆍ 분황사모전석탑은 한국 경상북도 경주시 분황사에 위치한 석탑으로, 통일신라시대의 대표적인 석탑 중 하나입니다. 이 탑은 7세기 후반에서 8세기 초반에 걸쳐 세워진 것으로 추정되며, 그 독특한 형태와 건축 기술로 인해 중요한 문화재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런 중요한 문화재가 ~~ 그래도 울타리 안에는 비교적 관리가 잘 되어 있었는데 울타리 밖에 있는 유물들은 온갖 새똥으로 뒤덮여서 외국인들도 많이 오는데 보기가 민망할 정도였다ㆍ 시기가 청보리가 수확된 시점이라 그럴수도 있겠지만 당간지주는~~ 그리고 건축에 관해서는 잘 모르는지라 외형들만 구경하고 오니 시간은 얼마 소요되지 않았다ㆍ 나름 생각하고 기대하고 간터라 살짝 실망도 했다ㆍ 그저 조선도 고려도 아닌 그 이전의 통일신라시대때 만들어진 것이 아직까지 보존되고 있다는 것은 인정 관광객은 많지 않았지만 주차장에 차는 가득했다ㆍ아마도 건너편 식당으로 식사가시는 차량 들인듯~~

분황사앞 꽃구경만했네요. 해바라기, 황화코스모스, 백일등 꽃밭조성을 예쁘게해놓아 발길이 그쪽으로 갔어요.

주말 오후에 다녀왔습니다. 신라시대의 사찰로 가운데에 위치한 모전석탑이 유명합니다. 일반적으로 깍아 만든 석탑이 아니라 벽돌모양으로 깍은 돌을 쌓아 올린 특이점이 있습니다. 원래는 9층탑이였다고 하지만 현재는 3층 형태이며 모사리 각각에는 사자상이 서 있고 탑의 입구에는 인왕상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교과서에서 볼때보다는 규모가 작아 조금 의외였으나 원래의 형태를 갖추었다면 달랐을꺼라 생각합니다. 산책길을 통해 황룡사지터로 갈 수 있으나 거리가 재법 되어 가까운 다른 주차장을 알아 보시는게 편할 수 있습니다. 국보 제 30호로 우리나라의 역사유물이나 신라시대의 불교문화에 관심이 많으신 분이라면 한번쯤 찾아와서 관람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막국수 국물맛이 진짜 오묘하다. 조미료맛은 거의 안나고, 잡맛 배재한 고깃국물 맛 같기도하고 뽀얀것이 풍미가 좋다. 사실은 포항 이동 모막국수집 사장님께서 경주가 원조라 말씀해주셔서 직접검색해서 찾아가게 되었다. 수육은 본점이 더 야들하고 맛있다.

사자상등 현존한 3층탑 소중한 신라시대의 유물이 현존하고 있다는게 선조님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착한 관광지 코스라 입장료 무료 입니다

신라의 왕실사찰로 사용된 곳입니다. 백제의 부여 정림사가 이에 비견됩니다. 예전엔 입장료를 받았으나 지금은 무료입장인것 같아요.

본래 7층 혹은 9층이었다고 ... 성덕여왕대에 만들어진 모전석탑 사진으로만 보다 직접 와보니 생각보다 컸다. 주차도 여유있게 무료로 할 수있고 바로 옆 분황사터도 예쁜 꽃들로 꾸며져있음. 포토존도 있다.

시설이 상대적으로 낡고 치약을 제외한 수건, 샴푸, 린스 등이 제공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야경 투어나 게스트 하우스 투숙자들끼리 간단히 파티를 즐길 수 있는 여건을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저렴한 가격으로 하루 묵어갈 수 있는 게스트 하우스 본연의 기능에 충실한 곳입니다.

친절. 금액이 15,000원(내일로할인)이지만 괜찮음. 토스트 커피 과자 무한제공. 여행 중 짐맡기기 가능. 경주역에서 가깝다. 게스트하우스 자전거는 대여하지마시오. 상태않좋음. 맞은편 삼천리 자전거 (7,000원)대여 강추. 침대 좋음. 시내 관광 정류장 걸어서 십분 소요.

가격저렴하고 잠만 쟈길 원하는 사람에겐 괜찮음. 카운터 계시는 분들이 친절하심. But 28~29도의 더운날씨인데 에어컨 안틀어지는건 좀 그랬음. 중간에 창문 열고 자서 좀 낫긴했지만, 4인실이라 습도때문에 에어컨 가동이 되었으면 더 좋았으리라 생각됨.

리얼 게스트하우스. 여기가 게스트하우스구나 라고 생각이 들만한 곳입니다. 우선 저렴해서 좋고 경주역과 가까워서 좋습니다. 조식은 토스트를 자유롭게 먹을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추천합니다.

괜찮았어요. 부킹 쉽게했고 게스트하우스에기본으로 있을거 다있고 따뜻하게 잤어요. 아침도 먹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왕만두라는 개가 있는데 엄청 예뻐요

쓰레기. 입구에서부터 개냄새 심하고 맞은편에 모텔있음;; 파티도 안할때가 많고 꼭 전화확인 필요. 그나마 가격싼게 장점인데, 싼이유는 방 들어가는 순간 알 수 있음. 웃긴게, 들어가는순간 환불 안된다ㅋㅋㅋ 퉤.

가격 최고, 직원분 친절 최고, 주인장 아들자랑 최고, 교통편리하고 시장도 가깝고, 첨성대에서 자전거 타기도 좋습니다. 이곳은 사람이 좋습니다.

파헤쳐진 무덤 위로 멋진 목조돔과 조명을 설치하여 내부를 날것 그대로 관람하는 느낌이 천마총과 색다른 매력으로 다가온다.

천마총과 함께 내부를 관람 할 수 있는 곳이다. 유료 입장이며 신라 이사지왕의 무덤으로 알려져 있다. 무덤 내부를 관람하기 좋게 잘 구성하였다.

금관이 출토된 금관총. 경주에서 몇 안되는 무료 유적이에요. 들어가시면 먼저 동영상을 시청한 뒤 가볍게 둘러보면 이해도 빠르고 더 재미있어요.

매표하시면 금관총이랑 고분정보센터까지 한꺼번에 보실 수 있어요 금관총에 대한 여러가지 정보와 설명이 영상으로도 되어있고 나무를 제외한 돌과 흙은 실제 금관총이 발굴된 당시 그대로의 것이라고 하네요 고분정보센터도 고분에 대한 설명이 잘되어있어요

신라고분정보센터에서 표구매후 그 표로 금관총에도 같이 보여주면 입장 가능합니다 이사지왕의 돌무지덧널무덤의 생생한 무덤모습을 볼수 있어 너무 신기했습니다

1921년 경주시 노서동의 한 민가(民家) 뒤뜰에서 건물 증축공사를 하던 중 유물이 발견됨에 따라 긴급히 수습조사를 실시하였는데, 금관 등 많은 유물이 쏟아져 나왔다. 이 고분에서 처음으로 금관이 출토되어 금관총(金冠塚)으로 부르게 되었다. 그러나 고고학자에 의한 발굴조사가 아니었기에 유물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상당 부분 잃게 되었다. 금관총에서 발견된 금관은 당시 우리나라에서 처음 출토된 것으로, 이전까지 베일에 싸여 있던 신라 문화를 본격적으로 조명하기 시작한 계기가 되었다. 아울러 발굴조사를 계기로 신라 고분에 대한 일본인의 관심이 증폭되었으며, 이후 금령총(金鈴塚)·서봉총(瑞鳳塚) 등과 같은 대형 고분들도 발굴하게 되었다.

어릴적 지나다니던 보기에도 초라한 모습이 많은 사람들이 오랜 역사를 보고 배울수 있게 변모한 훌륭한 문화재산으로 너무 좋습니다

신라 제4대 탈해왕의 무덤으로 알려져 있다 왕은 석씨로 이름은 "탈해"이고 왕호는 "이사금"이다 경주는 그 자체가 보물이다 멀리 가지 않아도 역사적인 보물들이 가득하다

경주의 구석 구석을 알고 싶어서 돌아다니다가 방문한곳 여기는 현지인들이 돗자리 및 의자등을 가지고 와서 많이 쉬는것을 봤음.

경주 표암은 경주이씨 향사를 지내는 표암제를 매년 실시하는 곳으로 바로옆 석탈해왕릉이 있고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명당이다

이른 아침에 산책을 즐기는 분들이 많네요. 경주표암(경주 이씨 시조 태어난 곳) 백률사, 굴불사지석불상 등이 있는 소금강산지역으로 풍광이 좋네요.

탈해왕릉은 1969년 8월 27일에 사적 제174호로 지정되었으며, 대지 면적은 3만 7,993㎡이다. 위치는 경주시의 북쪽을 건너 약 1㎞ 가량 떨어진 곳으로 백률사가 있는 소금강산의 남쪽 낮은 언덕에 자리잡고 있다. 이 왕릉은 20세기 초에 석씨 일족이 석탈해의 능으로 비정함으로써 현재까지 탈해왕릉으로 불리게 되었다. 탈해왕의 성은 석씨(昔氏), 이름은 탈해(脫解, 혹은 吐解)라고도 하며, 제3대 유리왕(유리이사금)의 유언으로 왕위에 올라 62세에 왕이 되었다. 왕비는 아효부인(阿孝夫人)이다. 재위 23년간 왜구(倭寇)와는 친교하고, 백제와는 자주 다투었다. 계림(鷄林)을 국호로 하였으며 가야와 싸워 크게 이겼다. 서기 57년에 왕이 되어 80년에 승하하였으며 죽은 뒤 경주에 있는 양정(壤井)의 언덕에 장사하였다는 기록이 있다. 소나무가 왕릉쪽으로 기울어져서 임금에게 절을 한다고 합니다. 인근에 경주표함, 백률사 등이 있습니다.

지나가다 우연히 발견하고 차를 세웠는데 이곳이 탈해왕릉이었네요 인적도 드물어 잠깐의 여유를 즐기며 탈해왕을 알아갈수 있는곳

동네 가까이 위치해 있는 곳이라 산책하기 좋은 곳이다. 이 능은 신라 제4대 탈해왕을 모신 곳이다. 왜국에서 동북쪽으로 1천리 떨어져 있는 다파나국의 왕비가 잉태한 지 7년만에 큰 알을 낳았다. 이는 상서롭지 못한 일이라 하여 그 알을 궤어 넣어 바다에 버리니 동해 아진포에 닿았다. 그 때 한 할머니가 이것을 열어보고 어린아이가 있어 거두어 키웠다. 이 때 배에 까치들이 울며 따라 왔으므로 ‘까치 작’에서 ‘새 조’자를 떼서 ‘석’으로 성을 삼고, 궤를 풀어 나왔다 해서 이름을 탈해라 지었다고 한다. 석탈해는 62세 때 왕위에 올랐으며 치세는 23년이었다.

침대가 개인별로 명확하게 나뉘어 있고 롤스크린 커튼이 있어 여러 명이 같은 방에 있음에도 개개인의 공간이 명확히 나뉘어 있어 좋았습니다. 하지만 폐쇄된 공간에 여러 사람의 냄새가 고여서인지 겉으로는 청결해 보여도 조금 냄새가 났습니다. 정기적인 환기나 방향이 필요해 보입니다. 조식은 만족스런 서비스였습니다. 시간 전에 식사가 준비되어 있어 편하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다만 조리용으로 상온에 비치된 날계란은 어떨까 싶네요.

전국 유랑중에 연휴인것을 모르고 겁도없이 경주를 갔다 ㅜ 숙소가 여기밖에 없어서 예약하고 갔는데 게스트하우스에서 안내한 일단 제2공영주차장은 몇바퀴를 돌아도 돌아도 만차, 게스트하우스에 전화해보니 공휴일이라 숙소앞도로에 대도 된다고하여 달려감. 1층의 경주빵 어머님들이 여긴안된다고 웃으면서 쫓아내심 ㅠㅠ 돌고돌고 돌아 2시간 반만에 1키로 떨어져있는 첨성대쪽 주차장에 주차하고 들어옴. 게하는 깔끔하고 좋았는데 역시 그 날 멤버에 따라 잠을 편히 잘수있는지 없는지가 갈림.. 새벽 세시에 떠들고 왔다갔다했던 여성, 아침8시부터 현관문 오류나서 경보음이 몇분째 울리는데 아무 조치도 없었던.. 내가 옷입고 나가서 끄고옴.. 그리고 그때 식탁에 앉아서 나오는 사람들마다 마다 본인 살아온 인생이야기를 큰소리로 계속해서 하시는 노년의 여사님..(덕분에 더 자는거 포기하고 빵이라도 줏어먹었네요 감사하다고 해야할지) 한줄요약 : 잠을 못잤네 ㅋ

혼자 묵기 좋습니다. 벙커침대마다 블라인드와 개인 전등이 있어서 누워있을 때 참 아늑했습니다. 꽤나 조용한 편이며 그래서 편하게 쉬다 갈 수 있었습니다. 샤워실 및 화장실에는 샴푸, 린스, 바디워시, 비누, 치약 등의 어매니티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또 드라이기와 고데기, 면봉, 화장솜이 준비되어 있는 것이 세심하고 좋았습니다. 입구가 조금 음침하다는 것이 조금 아쉽습니다. 조식도 셀프로 계란후라이, 토스트, 씨리얼 등을 먹을 수 있게 해두셔서 편하고 좋았습니다.

연말을 경주에서 보내기 위해서 찾은 숙소였는데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어요 내부 정말 깔끔하고 리셉션 스텝분도 너무 친절하시고 설명도 상세하게 잘해주셔서 큰 어려움 없이 시간보내고 왔습니다 화장실과 샤워실도 분리가 잘 되어 있어서 불편함 없었고 좋은 향도 나고 깨끗했습니다 무엇보다 경주 핫플레이스가 다 가까워서 관광하기 너무 좋은 위치라는게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아요

사장님 친절하시고 화장실겸 샤워실도 에어컨 가동되어있어서 습하지도 않고 쾌적해서 좋아요. 침구류도 두툼해서 잘때 좋았습니다!

아는 동생과 함께 부산에서 타종과 해돋이를 보겠다고 가자고 한곳이 바로 경주! 아는동생과 숙소에 대해 고민하던중 블루보트라는 게스트하우스를 알게 되었고 그렇게 저희는 여기로 낙점을 찍었드랬죠 ㅎ 부산에서 출발하니 약1시간 20분 정도 소요. 터미널과 숙소가 가까워 저희는 걸어가기로했고 걷다보니 숙소가 너무 가까이 있더라구요 ㅎ 그래서 체크인으로 처음접한 블루보트는 사진그대로 깔끔했고 데스크에 계셨던 분의 설명을 듣고 황리단길로 저희는 출발했습니다. 나갈려고 하니 문무대왕릉 일출을 보려면 옆에 인포메이션이 있는데 거기서는 업데이트가 계속되니 물어보면 가르쳐 준다고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시더라고요 아는동생과 전 데스크 계셨던 분이 말을 야무지게 잘하더라며 서로 대화를 나누며 황리단길로 향했습니다. 숙소에서 황리단길은 10분 안으로 걸어가면 있었으며 대릉원 천마총 첨성대까지는 모두 숙소에 근접해있었습니다. 다만 안압지가 조금 멀었지만 밤에 본 안압지는 너무나 예뻤구요 ㅎ 그렇게 숙소를 나간지 5시간만에 돌아온 우리는 잠시 몸을 녹였습니다. 침대는 전기장판이었고 매우 따뜻했습니다 ㅎ 히터도 켜니 더 따뜻했구요 ㅎㅎ 10시 30분쯤 다시 나가 타종소리를 듣고 온 우리는 씻고 침대에 누웠습니다.화장실은 2개였고 샤워실은 3개였는데 굉장히 깔끔하고 따뜻한물이 그냥 막~ 나오더라구요 ㅎㅎ 너무 좋았습니다. 블루보트 경주점은 모든 순간이 좋았고 모든 날이 좋았습니다. 황리단길이나 경주유적지구를 아주 가까이에서 보고 싶다면 블루보트 경주점을 매우 추천하는 바입니다 ㅎㅎ~ 블루보트 경주점과 모두모두 신나는 경주여행 되세요~~^^

국내게스트하우스 다녀본 중에 제일 좋았어요. 보통 환기가 잘 안돼서 기관지 안좋은 저는 답답한 경우가 많거든요. 근데 여기는 쾌적하고 화장실 샤워실 라운지 다 좋았음.

객실 내 침구류 등 모든게 깨끝합니다. 강호동이 다녀간 곳이더군요... 그만큼 좋은시설입니다. 가격도 합리적 입니다. 황리단길 10분거리에 위치합니다.(도보기준) 강추 드립니다.

대릉원등 관광스팟과 도보가능하고 주차가 편함. 차를 가지고 간다면 주차후 도보관광 가능. 객실은 가성비로 좋고 깨끗하나 옆에 고기집이 있어 창를 열수없고 창 블라인드를 오픈할경우 프라이버시 없음. 그럼에도불구하고 가성비 추천.

충전기 고데기 없어요 샤워기 수압도 약하고 샤워부스 따로 있으면 좋겠는데 그런게 없으니 좀 불편해요 객실은 깔끔하고 좋아요

군더더기 없고 깔끔한 숙소 가성비 좋네요

고급 모텔과 작은 호텔 사이에 있습니다. 직원분이 정말 친절하셔서 부담스러울 정도였고 객실은 매우 깨끗합니다. 위치는 조금 멀지만 걸어다니기 좋아하시면 주변 관광지 정도는 걸어가실 수 있습니다.

3층건물이며 2층숙소에 묶었습니다. 엘리베이터 없지만, 짐도 적고 올라가는 길이 넓어 그리 불편하진 않았습니다. 매트리스가 딱딱한 편이나 다음날에도 무리가 없었습니다. 만약 푹신한 것을 선호하신다면 참고하세요. 객실이 매우 깨끗하고 정돈이 잘 되어 있습니다. 욕실도 청결하고 넓어서 사용하기 편했습니다. 비대면 숙소라, 정문으로 들어와 뒤를 돌아 정수기 왼쪽에 있는 키오스크를 통해 키를 받았습니다. 전체적으로 조용하고 쾌적했습니다. 방문 전에는 몰랐는데, 강식당 촬영 스태프의 숙소여서 귀여운 인형들을 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깔끔하고 조용한 모텔 급이지만 불편함도 감수 해야하는곳. 믹스커피는 주는대 따뜻한 물이 없어 1층까지 걸어 내려와 온수기 사용해야되고 엘베가 없어 3층까지 짐 나르기 힘듬

경주역이 KTX역이 생기면서 2023년에 폐역이 되고, 문화공간으로 변모 하였습니다. 주말마다 다양한 문화행사가 이루어 집니다. 변천 1918년 11월 1일 보통역(협궤선)으로 영업을 개시한 후 1936년 12월 1일 광궤선 개량 및 신축 역사가 준공되었다. 그 후 1947년 2월 2일 5급 역으로, 1974년 3월 15일에 4급 역으로 승격하였다. 1979년 4월 1일 서울∼경주 간 새마을호의 운행이 개시되었고 1985년 7월 19일 경주삼각선 개통되었다. 구성 경주역사는 1921년 목조의 한국 전통양식으로 지어졌으나 조선총독부 철도국이 사설철도인 경동선을 매수하여 선로를 개량함에 따라 불국사역과 함께 1937년 7월 7일 기공하여 1937년 11월 15일 준공하였다. 면적은 737㎡로 공사비 5만 4000엔을 투입하였다. 경주역사는 이 지역의 출토유물을 닮은 신라의 건축양식으로 표현하고자 하였다. 현관의 포치, 지붕, 격자천장의 무늬 등에서 특히 신라의 수법을 채택하였다. 건축비를 줄이기 위해 벽돌조에 인조석을 붙이고 깊은 처마에는 공포 등을 없애고 석회칠을 해 간조화하였다. 지붕의 기와는 형내상 중요한 역할을 유지하기 위하여 취두, 치미 등은 당시의 모양을 본뜨고 회령의 유약기와를 사용해 균형을 유지하려 했다. 경주역은 1998년 역사 내·외부 인테리어 사업과 역 광장 소공원 조성으로 현재에 이르고 있다. 현황 동해남부선의 동방역과 나원역 사이에 입지한 기차역이다. 2008년 일반여객 승강객수는 84만 3763명으로, 이 가운데 승차인원은 약 49%이고 강차인원은 약 51%로 강차인원이 조금 높다. 열차별 여객 구성비를 보면 무궁화 열차가 약 56%를 차지하고 새마을 열차는 약 44%를 차지한다. 한편 2008년 경주역의 화물수송량을 보면 발송량이 32톤, 도착량이 2,176톤으로 도착량이 많다.

경주는 EXPO를 개최하기에 불합격이다. 특히 경주의 관문인 경주ktx역사는 엉망이다. 1. 화장실 변기에 사용하는 설사색 물: 4월5일5과 6일 경주역 화장실에 갔다가 변기속 설사물 색을 보고 누가 물을 내리지 않고 갔나하고 몇번을 내리고 나서 누런 설사물의 설명을 보았다. 나오면서 화장실 담당 직원에게 변기 물때문에 참 고생이 많으시겠다고 했더니 자기들도 토요일과 일요일은 그것 설명한다고 목이 쉰다고 했다. 특히 길게 늘어서서 기다리는 여성분들은 물을 몇번씩 내리고 나오니 뒤에 기다리는 분들이 시간이 더 많이 지체된다고 한다. EXPO를 개최하겠다는 경주시에서 이런 문제에 KTX역과 협조해서 빨리 해결해야 할 것이다. 세계인들에게 보편적이지 않은 것은 빨리 바꿔야 한다. 변기 물의 색은 설명으로 될 일이 아니다. 그것 하나 바꾸지 못하면서 세계인들이 오는 EXPO를 어떻게 개최할 수 있을까 의문이 든다. 아마 처음 사용하시는 분들은 누런 물을 몇번씩 내리기 때문에 물낭비가 친환경적(?)인 누런 물이 더 환경 파괴적이지 않을까. 2. 역사 안에 있는 발굴 당시 유물전시 공간의 운영실태 : 역사를 건설하면서 발견된 유물 전시관을 둘러 봤다. 쌀랑한 봄날씨에 유물도 구경할겸 들어갔다가 전시관이 무슨 시베리아인 줄 알았다. 신라 문화원에서인가 관리를 한다고 하는데 냉난방비 정도는 제대로 지원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역사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대기 시간에 잠시 들어와 신라의 역사를 이해하게 하는 것은 투자이지 낭비가 아니라 생각한다. 신라문화원과 경주시에 건의하고 싶어 홈페이지를 검색했더니 시민의 소리를 쉽게 전달할 수 있는 공간을 발견하지 못했다. 홈페이지도 참 경직되어 있었다. 3.역사 앞의 주차공간의 동선과 아주 좁은 공간: 4월5일과 6일에 걸쳐 4회 이용했다. 그런데 주차장까지 동선이 너무 불편하고 주차공간이 요즘 주차장과 맞지 않게 너무 좁았다. 4. 그리고 경주는 세계적인 관공지지만 돈을 버는데는 신경을 쓰는지는 모르겠지만, 성수기 때 교통체계나 주차장에 대한 안내는 거의 꽝이다. 대충해도 찾아오니까 무관하게 놔두는지 모르지만 다시는 경주에 찾고 싶은 마음이 없어졌다.

경북경주시 성동동 원화로에 있는 중앙선과동해선의철도역이다 1918년11월1일 해방전에 만든 중앙선의 마지막 역으로 동해선과 직결되는 역이다 이역에서 한국철도100주년 기념스탬프를 날인할수있다 경주역 역사는 누가 언제 외 무슨 흙으로 어떻게 했는지 궁금해!!!자껏들 천년의 고도 경주에서 출발하는 무궁화호 열차가 한시간 에 울산 또 부산 까지 부산 에서 포항까지 좋은 여행 코스 입니다 어르신들 활인 경주 에서 부산 사천원 이고 시간은 한시간삼십분 정도 걸립니다 친구 랑 즐길수있는 힐링 코스로 좋아요 봄나들이 가세요 기차여행 으로 벚꽃 구경 도좋고

예전엔 많은 사람들이 이용했지만 지금은 KTX가 다니는 신경주역을 많이 이용합니다 지금도 근근히 이용하는 사람들이 있고 주변에 성동시장과 경주시내와 가까워요

KTX생기면서 더 작아진 듯한 경주역. 그래도 옛 정취를 간직하고 있으면서, 무궁화뿐이라 불만이지만 주변 도시와의 연결구가 되고 있다.

진짜 오래된 건물 옛날에는 경주역 앞에 노숙자들 엄청 많았는데 요새는 안보여서 좋다. 경주역 근처가 원래 좀 그런 곳들이 많이 밀집된 곳으로 유명했는데 요새는 많이 없어진 것 같다. 밤에는 되도록이면 역안에서 머물렀으면 한다. 사고가 종종 나서. 근처 분위기가 좋지는 않음.특히 밤에는

중앙선 철도의 마지막 역. 1918년 11월 1일 경동선 노선으로 개통되어 약 100여년이 넘은 역사가 오래된 역이다. 장항선의 홍성역, 전라선의 전주역과 구례구역, 경춘선의 김유정역, 경전선의 진주역, 태백선의 영월역과 함께 한옥스타일 역사를 자랑하는 디자인이다. 2021년에 신경주역으로 통합 이전할 예정이며 역사 건물은 철도기념물로 지정되어 철거되지 않고 보존될 예정이다. 이 역에 있는 1927년에 건립된 급수탑은 지금도 물 공급을 위해 쓰이는 국내에 있는 급수탑 중 유일한 현역이다!!

김유신 장군 묘. 흥무공원과 연결됨. 주차장 있어서 주차편리. 벚꽃명소로 알려짐. 가족, 연인 여행코스로 추천. 어린이 견학 코스로 추천. General Kim Yu-sin's Tomb. Connected to Heungmu Park. Parking lot available, so parking is convenient. Known as a cherry blossom spot. Recommended as a family or couples travel course. Recommended as a children's tour course.

조선 왕릉에 버금가는 크기의 김유신장군묘. 삼국통일의 선봉장인 만큼 그 기세가 대단했고, 그 공로를 인정을 받았기 때문일듯. 매표소 옆에서 영상 시청 후에 관람 추천.

경주 왕릉지구와는 거리가 있어 조금은 한산한 역사 유적지. 태종무열왕릉과는 5-10분 거리로 같이보먄 좋을 듯 싶다. 오래된 유적지인데 보존도 잘 되어있고 관리도 잘 되어 있다.

김유신 장군묘 흥무대왕릉 벚꽃이 필때도 아름답고 다른 계절에도 좋습니다. 김유신장군묘를 보면 일본 사람들의 한민족 말살정책을 알 수 있습니다. 경주를 관통하는 기차를 일부러 신라의 궁궐터(안압지), 호국사찰(사천왕사지 외), 주요 왕릉(신문왕릉, 선덕여왕릉, 문무왕 능지탑, 흥무대왕릉 등) 에 근접하도록 레일 설치하엿으며 레일을 설치하며 수만개의 쇠말뚝을 박아놓음 ㅠㅠ 측히 김유신장군묘는 바로 아래로 터널을 뚫어서 편안하게 쉬지 못하도록 함... 진짜 쳐죽일 것들임... 김유신장군묘의 자리를 선정한 것은 살아계실 때 금관가야 출신이라 고향을 그리며 늘 옥녀봉(송화산)에 올라 고향을 보고 절을 했다고 함. 석굴암 상량문에 옥녀봉 제단을 언급하며 김유신장군을 기리고 있음.. 그리고 다른 왕릉과 비교했을 때 규모가 매우크고 장엄이 매우 우수한 것은 흥무대왕으로 추대할 정도로 그 어떤 왕과 비교하여도 신라에 가장 큰 영향을 준 분으로 추앙됨을 알 수 잇음. 충효동 송화산 남쪽으로 뻗어 내린 구릉의 끝에 김유신 장군(595-673)의 묘가 있다. 김유신은 금관가야의 마지막 왕인 구형왕의 증손으로 15세에 화랑이 되었으며, 무예와 지략이 뛰어나 나라에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앞장서서 군사를 지휘하였다. 신라 태종무열왕 7년660년에 귀족 회의 수장인 상대등이 되었고, 나당연합군의 총사령관으로 백제를 병합하였다. 문무왕8년(668년)에는 고구려를 통합하였고, 한반도 전체를 복속시키려는 야심이 있던 당나라 군사도 물리쳐 신라 삼국 통일의 일등 공신이 되었다. 또한 태대각간 이라는 관직을 받았고, 김유신 장군 사후 흥덕왕 10년(835년)에 흥무대왕으로 추봉되었다. 능은 밑 둘레 50미터, 지름 18미터, 높이 5.3미터인데 아래쪽에는 높이1.2미터의 십이지신상 을 새긴 보호석이 둘러져 있다. 십이지 신상은 평복을 입고 무기를 든 모습으로 몸은 사람의 형체이고 머리는 동물 모양이다. General Kim Yu-sn595-673 reposes in this tomb, It is an earth-mound tomb, located at the top of the southern ridge extending from Mt. Songhwa, Chunghyo-dong, Gyeongju. General Kim Yu-sin was the great grandson of King Guhyeong, the last king of Geumgwar Gaya, He became a member of the Hwarang, an elite youth military corps, at the age of fifteen. He excelled over other members of the Hwarang in his intellectual capacity and mastery of martial art, whenever the nation met with hardship, he made a great contribution to overcoming it, General Kim Yu-sin helped King Taeong Muyeol annex Baekje to Silla in 660, and helped King Munmu annex Goguryeo to Silla in 668, After that, he drove Chinese Tang forces from the Korean peninsula. During the reign of King Munmu, he was awarded the highest government rank of 'Taedaegakgan, and was posthumously awarded the honorary title of leungmudaewang during the reign of King Heungdeok. The tomb measures 18m in diameter and stands 5.3m high, and its mound has a circumference of 50m. The bottom of the tomb is encircled by 1.2m high stone panels on which the twelve animals of the oriental zodiac are carved.

신경주 역으로 가던중에 들러서 간단하게 김유신 장군묘만 들렀어요. 입구에서 오르막이 보이길래 어이쿠... 했는데 짧았어요... 체력 저질이라도 충분히 갈 수 있구요. 묘 주변도 잘 가꾸어 놓아서 괜찮았어요.

(경주 여행코스)(기본)신라 김유신 장군묘. 경주IC에서 시내로 진입하는 초입에 자리하고 있다. 벚꽃이 만발하는 4월 초순에는 입구 진입로가 벚꽃으로 화려함이 절정이다. 쭈니아빠는 경주에 내려가면 아침산책코스로 종종 찾는다. 참고로 입장료가 있고, 주차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경주 김유신묘 사적 제21호. 경북 경주시 충효동에 있는 삼국통일기 명장 김유신의 무덤. 원형으로 된 봉분 아래에 호석을 세우고 외곽에 돌난간을 둘렀다. 호석은 십이지신상을 하나씩 조각한 것과 조각을 하지 않은 것이 번갈아가며 배치되어 있다. 김유신의 묘는 송화산 줄기가 동쪽으로 뻗어 전망이 좋은 구릉 위의 울창한 소나무숲 속에 자리잡고 있다. 1963년 1월 21일 사적 제21호로 지정되었다. 김유신묘는 지름이 30m에 달하는 원형의 큰 무덤이다. 봉분 둘레에는 둘레돌〔護石〕을 두르고 그 외곽에는 바닥에 깐돌〔敷石〕을 깔았으며, 돌난간〔石欄干〕을 둘렀다. 둘레돌은 대체로 통일신라시대 왕릉의 둘레돌과 같은 양식으로서 벽석(壁石)·연헌석(緣軒石), 연대석(緣臺石)으로 짜여 있다 역사적으로 중요한곳

주중에 1박을 했다. 내가 체크인 하러 들어가자 여자 사장은 왜 전화연락이 안되냐고 따져 물었다. 나는 영문도 모른 채 추궁을 당했다. 골자는 내가 예약한 방을 아이들 단체손님에게 주는 바람에 해당 방이 없단다. 그래서 취소 후 다른 숙소를 예약하라고 말하려고 연락을 시도했다고 한다. 나는 연락을 받은 적이 없었다. 결국, 내가 원래 예약한 방이 없으니 온돌방을 쓰라고 했다. 내가 거부했더니, 아이들 단체손님에게 주었던 내가 원래 예약했던 방을 내주었다. 숙소는 아이들 단체손님 때문에 새벽 5시 30분 부터 어수선한 분위기 때문에 잠을 푹 자지 못하고 매우 피곤하게 1박을 했다. 이 숙소가 왜 평점이 높은 지 이해가 안 된다. 여자 사장은 본인이 방 배정을 잘 못해놓고 왜 손님에게 추궁을 하는가? 남자 사장님이 좋은 사람인 것 같고, 숙소의 강아지가 예뻐서 별 하나가 아닌 두개 남긴다.

위치는 시내에서 3분 정도 더 걸어야 하지만 오히려 조용해서 좋았습니다. 사장님은 매우 친절하시고 매일 청소하십니다. 도미토리 가격도 저렴한테 높은 청결도와 조식까지 제공됩니다.

사장님이 정말 친절하시고 시설도 짱짱 깨끗합니다★ 살짝 골목 안쪽이라 첨엔 찾기 힘들었는데 교통도 편리하고 시설이 사진이랑 똑같아요. 그리고 조식 시간이나 퇴실시간이 다른게스트 하우스들보다 느긋해서 좋았어요. 다음에 경주 여행 또 가면 또 묵고싶어요!! Rooms and bathroom are really clean, neat and comfortable. I'm sure that you'll gonna love this place.

프랜드게스트하우스 시설깨끗하고 경주역에서 가까워 교통이 편리해서 편하게 찾기쉬워 초행길에도 걱정이없어요 게스트사우스가 오년이 되었다는데도 내부시설도 깨끗하고 주인아주머니 친절해 좋았어요 게스트하우스 내부에 들어가도 내집같이 포근함이 느껴져 좋았어요 게스트 마스코트 솜사탕 귀엽고 똑똑해요 숙박하는 동안 내집갔이 편히보내서 좋았어요

사장님 진짜 친절하시고 숙소도 완전 깨긋!! 경주 올 때마다 여기 머물거 같아요 손님을 위하시는게 보여서 너무 좋았습니다! 추천드려요

깔끔하고 괜찮아요. 조식 제공도 상당히 괜찮아요. 주인분도 친절하시고 강아지도 귀엽네요. 가격도 저렴하고 충분히 괜찮은 게하 같네요.

여행지 추천도 해주시고 샤워시설도 완벽하며 주변 상권까지 끝내주는 완벽한 곳이었습니다! 그리고 강아지가 무척 귀여워요 ㅎㅎ

1984년 경상북도 기념물 제46 호로 지정된 곳이며 문신 최치원 이 임금에게 글을 올렸던 곳이기 도 하다. 최치원은 12세 때 중국 당나라에 유학을 떠났으며 18세 에 과거 급제하여 벼슬을 지냈고, 885년에 귀국하여 어지럽고 혼 란스럽던 정국 해결에 일조 했으 며 국정을 바로 세우는데 힘을 보 태기도 하였으며 특히 894년에 진성여왕에게 시무10조를 올린 것으로 유명하다. 또 최치원의 곧 은 성품과 학문을 높이평가해 문 창후라는 벼슬에 추봉하고 공자 묘에 배향하록 했다. 이때부터 최 치원이 머물렀던 곳을 임금에게 글을 올렸던 곳을 상서장이라 부 르게 되었다고 한다. 고려말기에 는 이곳에 '문창후최치원상서장 유허비'를 세웠다. 그 후 건물들 이 퇴락하여 허물어지고 낡아서 현재의 건믈은 후손들이 다시 세 웠으며 영정각,상서장.추모문 등 을 관리하고 영정각에는 최치원 의 영정을 봉안하고 향사를 지내 고 있다고 한다. 상서장 우측으로 최치원 자료들을 전시하는 공간 은 있지만 어떠한 이윤지는 모르 겠으나 현재는 폐쇄되어 있었다. 전시공간 맞은편엔 상서장을 관 리 하시는 노부부가 거주하는 것 으로 보인다. 그리고 소규모 공간 이지만 주차시설이 되어 있어서 주차함에 불편한 점은 없겠다.

뒤쪽 등산로도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산책 겸 다녀오기 좋은 곳이네요^^

오래된 건물이나 관리가 잘 되어있어서 찾기가 쉬움

통일 신라, 최치원 선생님의 희망과 좌절을 한 곳에서 본 곳 사진은 상서장 입구에서 좌측으로 보면 있는 장소에서 찍은 사진.

방문불가 장소입니다. 화장실도 동파(?)로 사용불가하다고 팻말부착됨

전기요금을 내지 않았는지 계량기가 철거되어 있었음. 영상 안내 해준다는 표지는 있는데, 영상 안나옴. 찾는 사람이 얼마 없는 듯.

상서장은 신라시대 반월성 궁궐 임금님께 글을 써서 올리던 장소로 알고 그곳을 찿았는데 상서장을 관리하는 관리인은 신라역사 유물을 보러간 사람들에게 퉁명스럽게 경계하는 고압적인 자세가 마치 아직도 옛날 신라시대 최씨 양반집 무드로 생각 하는듯 하다 관리인은 나라돈으로 상서장을 관리 할텐데 마치 자기네 집구경 하는것 처럼 관광객들 에게 퉁명스럽게 인상을 쓴다 경주에 가면 신라천년의 흔적이 있는 상서장을 관람하면서 그시대의 문화와 역활을 이해하고 학습하는 재미를 느끼는 것도 관광의 즐거움 이거만 관리인 개인의 집처럼 퉁명스러움 보다는 친절한 역사설명이 아쉬움을 느끼게 한다 아직도 그런 사고방식이 있는 사람들 에게 나라돈으로 관리 하는지? 관할 관청에서는 그런점들은 관리하지 않는 모양이다 안타깝기 짝이 없다

2인실을 혼자 쓰는 구조였는데 1박에 35,000원으로 아주 저렴한 가격에 머물수 있었습니다. 밖에서 나는 소음 아니면 다른 객실의 소음은 거의 들리지 않았고, 침대인데도 바닥이 따뜻할 정도로 보온도 잘 되었어요. 방에서 음식물 섭취가 안되는게 단점이자 장점인데, 냄새나거나 벌레 있거나 지저분하거나 할 일이 없어 아주 쾌적하게 잘 보냈습니다.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세요!

조용하니 정말 좋았습니다 혹시 와인좋아하시면 근처에 가자주류에서 정말싸게 구입가능! 혼술하면서 끄적거리기 좋은 장소임돠😁

엘베 없지만 4층의 넓은 독채 강추요~~ TV가 없어서 조용한 먼지 하나 없는 와👍완전 깨끗한 계란 프라이를 직접 해먹을 수 있는 조식 1층 로비에서 모든 걸 알려주시는 경주 박사님

접근성도 좋고, 게스트들한테는 7000원인가 내면 자전거를 원데이로 빌려주셔서 좋아요. 저도 자전거 빌려서 실컷 돌아다녔어요. 방도 깨끗하고, 호스트님도 친절하십니다.

서비스도 좋으시고 조식이 있어 좋았어요. 숙소도 깔끔하고 개인적으로 베개가 너무 편했어요. 꿀잠.. 어떤 베개를 사용하는지 궁금해요... 비누는 없어서 가지고 가시길 추천해요. 문 밖에 있는 개는 너무 순딩이였어요.

깨끗하고 조용하고 혼여에 때 맞는 곳입니다 잠만 자고 나오기 최고요^^ 게하 주변에 먹거리도 다양하고 이동하기도 편했습니다 공영주차장이랑도 가까워서 오가기 편했습니다 다시 경주에 오게되면..재접하겠습니다 수고하세요

1일 1회 청소 해주세요. 깨끗하고, 조용합니다. 근데.. 화장실은 환풍기 안 틀면 냄새나요ㅜㅜ 근데 깨끗해서 쓰기 나쁘지 않았습니다. 넓고 쾌적하게 있다 갑니다

대릉원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는 노서동 고분군 규모가 있는 왕릉이 여럿 모여있는데 대릉원보다는 자유롭게 사람들이 드나들 수 있는 매력이 있다. 왕릉 사이에 돗자리 깔고 누워서 노트북으로 영화 보는 사람이 있던데 이런게 찐 경주바이브인가 싶다. 숙소가 근처라 해뜰때, 해질때 몇번씩 오고갔는데 매일 변하는 날씨에 따라 느낌이 달라지는 멋진 곳- 근처에 상권이 아주 많지는 않아도 왕릉을 바라보며 커피마시고 맥주마시고 식사할 수 있는 멋진 곳이 하나씩은 있으니 모자람은 없다. 모텔돠 숙소촌을 지나 왕릉으로 다가가던 그 순간을 잊을수가 없다.

네이버지도에는 대릉원일원이라고 표기되어 있는 이곳 터미널에서 제일 가깝기도 하고 저 멀리 보이는 고분의 비주얼에 사로잡혀 저도 모르게 발길이 이곳으로 닿게 되었습니다. 어찌보면 대릉원의 맛보기? 정도로 작은 규모이고 대릉원이 바로 맞은편에 있기 때문에 이곳은 간단히 둘러보고 이동하면 될만한 곳입니다 무덤이 어찌 이리도 우뚝 솟아 있는지 그 자체로 굉장히 신기한 광경입니다. 산책로도 참 잘 되어 있긴한데 뭔가 일반 거리랑 명확히 구분이 안되어 있기 때문에 여기가 맞나 싶은 느낌이 들긴 합니다. 제대로 된 관람을 위해서는 대릉원을 방문하기를 추천합니다

대릉원 못지 않은 규모의 고분들이 모여있는 곳입니다. 주택들과 어우러져 있구요. 대릉원의 고분들은 확실하게 관리가 잘 되어있지만 가까이 접근하기 불가하지만 이곳은 좀 더 가까이서 볼 수 있습니다. 큰 고분외에도 좀 큰 무덤 수준의 고분들도 사이사이 있습니다. 대릉원은 필수 관람 코스이겠지만 이곳과 바로 옆 봉황대도 대릉원 정문에서 바로 보일 정도로 가깝기 때문에 둘러보길 권해봅니다.

고분들만 있어 경주에선 특별하지 않은 곳 근처에 황리단길과 경주시내가 있어 들려보길 바람 대능원에 있는 천마총에 가면 능 내부를 볼수 있으니 추천함

외쿡인들이 벌러덩을 선택한 스팟 실눈 뜨고 그들을 보면 0.5초 뉴욕 센트럴파크

그냥 특별하지않은 동네주민들 산책하는 공원이예요 근데 경주에서 피크닉할꺼면 여기서 하는게 제일 좋아여

어떤면에서 천마총이 있는 대릉원 지구보다 더 친근한 느낌이 오는 곳. 경주 현지인들이 24시간 유적지와 함께 공존하는 모습을 진솔하게 느낄 수 있어 좋은 곳이기도 하다.

적은 규모의 고속버스터미널. 위치는 좋다고 생각되고 건너편에 바로 별다방. 다만 주차장이 불편하고 식당도 적음.

시외버스터미널과 거의 마주하고 있지만 약간 헷갈릴 수도 있다. 이쪽은 노선이 많이 없는 편인데, 대구 노선의 경우 우등고속버스 차량을 투입하고 있으면서 요금은 시외버스 쪽의 일반버스와 동일한 요금을 받으므로, 시간대가 맞다면 이쪽을 이용하는 게 훨씬 안락한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어차피 소요시간이 1시간이 채 안 되므로, 억지로 고속버스만을 고집할 필요는 없지만 분명히 참고해두면 좋은 팁이 될 것이다.

시외버스링 붙어있음. 좀 오래된 건물

주변환경이 깨끗하네요!

보통.

(Google 번역 제공) 영어로 된 일부 표지판, 점원은 영어를 몰랐지만 티켓에는 명확하게 표시되어 있습니다. 다른 버스터미널과 혼동하지 마세요. 부산이나 서울의 버스정류장 근처로 가면 여행가방을 들고 다니는 시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기차보다 시간은 더 걸리지만 가격은 더 저렴합니다. 좌석은 편안하지만 기차처럼 접이식 테이블과 전원 콘센트가 없습니다. (원문) Algunos letreros en inglés, el dependiente no sabía inglés, pero en el billete que dan lo bien claro. No confundir con la otra terminal de autobús. Si vas cerca de la estación de autobús en Busan o Seúl, te ahorras el cargar maletas tanto tiempo. Se tarda más que en tren pero es más económico. Asientos cómodos pero no tienen mesa plegable y toma de corriente como en el tren.

(Google 번역 제공) 이곳에서 서울과 부산으로 가는 정기 버스가 있습니다. 예약도 쉽고, 저희가 갔을 때는 매표소에서 줄을 설 필요도 없었습니다. 유명한 스타벅스와 버거킹 맞은편에 작은 터미널이 있습니다. 버스는 부산종합버스터미널(노포동역 지하철)로 갑니다. (원문) There are regular buses from here to Seoul and Busan. Easy to make booking, no queue at the ticket counter when we were there. Small terminal opposite the famous Starbucks and Burger King. Bus go to Busan central bus terminal (nopo-dong station subway).

소원을 기원하는 곳으로 사면석조불상이 있는.. 처음 와본 곳이지만 추천드리고 싶네요.♡ 주차장에서 500m거리에 있습니다.^^

경주 백률사 가는 길에 들른 굴불사지석각불상(사방불). 우리나라에선 보기 드문 큰 바위의 네면에 부처를 새긴 사면불상.

많이 찾지는 않는 곳..숨은 명소..꼭 가보세요

갔다 오면 마음이 편안해지는곳~~~

정리정돈 잘됨. 주차장에서 20m.

백률사 앞에 위차한 석조유물

2000년전의 궁궐터였던 거대한 부지다. 현재 발굴이 한창 진행중이다. 당시 지정학적으로 요새였던 언덕위에 지어진 궁궐터고 발굴 진행중이라 뚜렷하게 뭐가 있는건 아니라 그냥 둥그런 동산이나 마찬가지다. 아이들과 함께 온 한 가족이 문화해설을 신청해서 월성 이곳저곳을 누비며 해설을 듣더라. 해설과 함께 하면 훨씬 풍부한 시간이 될것 같기는 하다. 하지만 박물관을 예약해 두어 시간이 없었던 나는 그냥 월성을 두 발로 걸었다는것으로 만족하며 산책만- 하늘에서 이 지역을 바라보면 반달 모양이라 반월성이라고 불린다고 한다. 아주 조용하고 고즈넉하고 벌레가 무척 많다. 부채질을 하지 않고는 단 한걸음도 걸을 수 없음…

한창 발굴중입니다^^

시가행진

(Google 번역 제공) 역사적으로 매우 중요한 무덤군 중 일부입니다. 이 무덤은 신라시대의 것으로 추정되며 발굴조사는 지난 세기쯤에야 이루어졌다. 이 지역은 이렇게 보존되어 있어요. (원문) Part of the cluster of tombs that has great historical significance. These tombs are apparently from the shilla dynasty period and the excavations have happened only in the last century or so. This area has been preserved so

(Google 번역 제공) 공원 북쪽에 위치한 매우 멋진 전망을 자랑하는 오래된 요새입니다. (원문) Old fortress with very nice view to the north of the 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