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번역 제공) 긴 문장이 됩니다, 흥미가 있는 분만 🙏
어젯밤은 매우 신기한 경험을 한 하루였습니다.
저는 어젯밤, 일찍 일했고, 이전에 근무했던 가게의 고객으로부터 「자카르타에서 제일 처음으로 창업한 일본 요리점이 있다」라고 (들)물었던 적이 있습니다만, 그 구체적인 가게명이나 창업년까지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또, 창업 당시에는 일본의 조미료나 식재료가 전혀 입수하지 않았다고 하는 상황, 이야기도, 같은 손님으로부터 들은 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우연히 친구에게 초대되어 방문한 가게가있었습니다. 친구도 모르고 맵 보고 결정했다는 이야기💦
가게의 이름은 「기쿠가와」라고 말해, 가게의 문 자세를 본 순간, 매우 고급감이 있어, 격식을 느끼는 분위기가 있는 가게라고 직감했습니다. 안에 들어가 혼자 테이블에 붙은 순간, 신기함과 마음이 진정되는, 어딘가 그리워, 느끼는 감각이 있었습니다. 마치 파워 스팟에 온 것 같은, 지금까지, 많은 가게에 갔습니다만, 태어나 처음으로, 체험하는 조용하고 깊은 안심감을 기억한 것입니다.
그 시점에서는 아직, 여기가 이전 손님으로부터 들은 「자카르타에서 제일 처음으로 창업한 일본 요리점」이라고는 생각하고 있지 않았습니다. 다만, 왜 이렇게 마음이 진정하는지, 스스로도 이상한 기분이 되어, 직감적으로 「어쩌면 여기가 그 가게인 것이 아닌가」라고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BGM에는, 일본의 옛 그리운 민요에 가까운 것 같은 곡이 조용히 흐르고 있어, 점내의 공간 그 자체가 마치 일본의 옛 좋은 시대의 일식점인 것 같았습니다. 붉은 난간 다리가 입구 앞에 있었고, 그 아래를 비단잉어가 헤엄치고 있었습니다. 다다미 사이나 테이블석도 있어, 점내는 완전하게 일본의 일본식 디자인으로 통일되어 있어, 바로 「진짜 일본」을 생각나게 하는 공간이었습니다.
저는 아직 그 가게가 '한때 들었던 가게'라고는 알지 못하고, '이 가게의 소유자는 일본인일까? 아니면 인도네시아인일까?'라고 생각했습니다. 거기서, 인도네시아인의 웨이트리스의 여성에게 「이 가게의 오너는 일본인입니까?」라고 물어 보았습니다. 그러자 그녀는 "이 가게는 매우 오랫동안 영업하고 있습니다. 메뉴의 처음에 히스토리가 쓰여 있으므로 읽어보세요"라고 안내해 주었습니다.
저는 이 히스토리를 읽고 처음으로 이곳이 1969년에 창업해 올해로 56년째가 되는 일본인 요리사에 의해 창업된 자카르타에서 가장 오래된 일본 요리점임을 알았습니다. 독립 전쟁 종전부터, 76년부터 봐도, 그 역사가, 확실히 이전 손님으로부터 이야기를 듣고 있던 그 가게였습니다.
창업자인 고인 선대의 일본인 요리사는 당시 전혀 일본의 조미료와 식재료를 얻을 수 없는 상황에서 인도네시아에 있는 재료만을 사용하여 일본의 맛에 가까워지려고 시행착오를 거듭해 일본요리·일식을 만들어 냈다고 합니다. 현재는 아들에게 계속되어 그 맛은 바꾸지 말아야 한다. 레시피를 바꾸면 안 된다고 지금도 선대의 전통의 맛을 지키고 있는 이 이야기도 이전 고객으로부터 들었던 내용입니다.
즉, **진짜 일본의 조미료나 식재료를 사용한 일식 그 자체가 아닐지도 모릅니다만, 또 하나의 「진짜 일식」**이라고도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일본 요리의 맛을 재현하기 위한 창의 궁리와 노력의 결정이며, 그 레시피는 지금도 바뀌지 않고 계승되고 있는 전통이었습니다.
나는 옛날부터 조금 영적인 감각에 민감한 곳이 있었지만, 이번에 이 가게에 들어간 순간의 침착, 안심감, 그리고 왠지 생각해낸 과거의 기억으로부터, 이 가게에는 선대의 영혼이 지금도 머물고 있는 것은 아닐까 느꼈습니다. 아마 그 영혼이 이 가게를 지키고 계속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온화한 감정을 주고 있을 것이라고 직관적으로 생각했을 것입니다.
이번에는 아직 모든 메뉴를 시도한 것은 아니지만 가격을보고 놀랐습니다. 자카르타의 다른 일본 요리점과 비교해도, 단품 요리나 사시미 등은 오히려 매우 양심적인 가격으로 제공되고 있었습니다. 특히 드레싱이 아닌 식초를 기반으로 한 구식 샐러드 등 현지에서 입수할 수 있는 신맛조미료를 잘 활용하여 만들어진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 이 가게에는 꼭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조금씩 선대가 쌓아 올린 그 맛을 맛보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영어로 되어 있었던, 히스토리를 일본어 번역한 것을 태워 일어납니다.
히스토리
기쿠가와는 1969년 4월 21일에 기쿠치 휘무씨와 아멜리아 파트 부인에 의해 창업되었습니다.
기쿠가와는 자카르타에서 가장 오랫동안 영업하는 일본 요리점 중 하나로 간주됩니다.
'기쿠가와'라는 이름은 기쿠치 씨가 좋아하는 노래 '붕가완 솔로(Bengawan Solo)'에서 영감을 얻어 명명되었습니다.
이것은 "국화"와 "강"이라는 두 단어를 결합한 것입니다.
「국화」는, 이름의 「국화」에도 포함되는 말로, 문자 그대로 「국화의 꽃」을 의미합니다.
한편, "강 (Kawa 또는 Gawa)"는 "강과 강"을 의미합니다.
기쿠치씨는, 자신의 유산(레거시)이 붕가완・솔로 강과 같이, 끊임없이 흘러 계속해 가기를 바라고 있었습니다.
(원문)
長文になります、興味がある方だけ🙏
昨夜はとても不思議な体験をした一日でした。
私は昨夜、早番の仕事が終わって、以前に勤務していた店のお客様から「ジャカルタで一番最初に創業した日本料理店がある」と聞いたことがありましたが、その具体的な店名や創業年までは知らされていませんでした。また、創業当時は日本の調味料や食材がまったく手に入らなかったという状況、話も、同じお客様から聞いたことがありました。
そして今日、偶然にも友人に誘われて訪れたお店がありました。友人も知らずにマップみて決めたとの話💦
お店の名前は「菊川」と言い、店の門構えを見た瞬間、とても高級感があり、格式を感じる雰囲気のある店だと直感しました。中に入って1人でテーブルについた瞬間、不思議と心が落ち着くような、何処か懐かしく、感じる感覚がありました。まるでパワースポットに来たかのような、いままで、沢山のお店に行きましたが、生まれて初めて、体験する静かで深い安心感を覚えたのです。
その時点ではまだ、ここが以前お客様から聞いた「ジャカルタで一番最初に創業した日本料理店」だとは思っていませんでした。ただ、なぜこんなに心が落ち着くのか、自分でも不思議な気持ちになり、直感的に「もしかしたらここがその店なのではないか」と思い始めました。
BGMには、日本の昔の懐かしい民謡に近いような曲が静かに流れており、店内の空間そのものがまるで日本の古き良き時代の和食店のようでした。赤い欄干の橋が入り口前にあり、その下を錦鯉が泳いでいました。畳の間やテーブル席もあり、店内は完全に日本の和風デザインで統一されていて、まさに「本物の日本」を思い出させるような空間でした。
私はまだその店が「かつて聞いた店」だとは気づいておらず、「この店のオーナーは日本人なのだろうか?それともインドネシア人なのだろうか?」と考えました。そこで、インドネシア人のウェイトレスの女性に「この店のオーナーは日本人ですか?」と尋ねてみました。すると、彼女は「このお店はとても長く営業しています。メニューの最初にヒストリーが書いてありますので、読んでみてください」と案内してくれました。
私はそのヒストリーを読んで初めて、ここが1969年に創業し、今年で56年目となる、日本人料理人によって創業されたジャカルタで最も古い日本料理店であることを知りました。独立戦争終戦から、76年からみても、その歴史が、まさに以前お客様から話を聞いていたそのお店だったのです。
創業者である故人先代の日本人料理人は、当時まったく日本の調味料や食材が手に入らない状況下で、インドネシアにある材料だけを使って日本の味に近づけようと、試行錯誤を重ねて日本料理・和食を作りあげたそうです。現在は、息子さんに引き続がれ、その味は変えてはならない、レシピを変えてはならないと今でも先代からの伝統の味を守っておられる、この話も、以前のお客様から伺った内容です。
つまり、**本物の日本の調味料や食材を使った和食そのものではないかもしれませんが、もう一つの「本物の和食」**とも言えるものです。日本料理の味を再現するための創意工夫と努力の結晶であり、そのレシピはいまも変えられることなく、受け継がれている老舗でした。
私は昔から少し霊的な感覚に敏感なところがありましたが、今回この店に入った瞬間の落ち着き、安心感、そしてなぜか思い出した過去の記憶から、この店には先代の魂が今でも宿っているのではないかと感じました。おそらく、その魂がこの店を守り続け、訪れる人々に穏やかな気持ちを与えているのだろうと、直感的に思ったのです。
今回はまだ全てのメニューを試したわけではありませんが、価格を見て驚きました。ジャカルタの他の日本料理店と比べても、単品料理や刺身などはむしろ非常に良心的な価格で提供されていました。特に、ドレッシングではなく、酢をベースにした昔ながらのサラダなど、現地で入手できる酸味調味料をうまく活用して作られていることが分かります。
またこの店にはぜひ再び訪れたいと思っています。そして少しずつ、先代が築き上げたその味を味わってみたいと思います。
最後に英語でかいてあった、ヒストリーを和訳したものを乗せて起きます。
ヒストリー
菊川は1969年4月21日に、菊地輝武氏とアメリア・パート夫人によって創業されました。
菊川は、ジャカルタで最も長く営業している日本料理店のひとつと考えられています。
「菊川」という名前は、菊地氏のお気に入りの歌「ブンガワン・ソロ(Bengawan Solo)」からインスピレーションを得て名付けられました。
これは「菊」と「川」という2つの言葉を組み合わせたものです。
「菊」は、名字の「菊地」にも含まれる言葉で、文字通り「菊の花」を意味します。
一方で、「川(KawaまたはGawa)」は「川・リバー」を意味します。
菊地氏は、自身の遺産(レガシー)がブンガワン・ソロ川のように、絶えず流れ続けていくことを願っていたの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