삿포로에서의 50 최고의 숙소

여름 한달동안 하는 맥주축제 아사히, 기린, 산토리, 삿포로 4대 일본 메이저 맥주를 맛 볼 수 있다. 한곳에서 다 마실수는 없고, 오도리 공원 블록으로 나늬어져 각각의 회사 맥주들을 판매하며, 안주들도 조금씩 다르다. 개인적으로는 삿포로에서 해서 그런지…삿포로 맥주가 가장 축제 다웠고 체계적으로 운영 되고 있는 인상이었다. 좌석 형태도 길다란 의자로 여러사람이 함께 즐길수 있게 되어 있으며, 다른 맥주 브랜드는 빈좌석을 손님이 돌아다니면서 찾아야 하는데… 삿포로는 빈좌석이 있으면, 직원(알바생?)들이 알려주어 안내해준다. 이번 여름만 그런지는 알 수 없으나, 여름 한정 맥주도 맛 볼 수 있었다고 한다..(내가 갔을땐 sold out)

마침 9월,10월 오텀페스트 기간에 여행을 하게 되어서 방문해 봤습니다. 평일은 생각보다 인파가 덜했는데 주말은 일찍부터 종일 사람이 아주 많았어요. 규모가 생각보다 크고 길 건널 때마다 또 다시 시작되는 느낌이라 먹거리가 풍성했습니다. 몇가지 사서 먹어봤는데 뭐... 저는 축제 느낌만 산 걸로.

도시를 동서축으로 가로지르는 길쭉한 공원 눈축제도 메인으로 이루어지는 장소이자 봄가을엔 꽃, 조경이 축제 수준으로 화려하다 거대한 TV송신탑을 품고있는데 마포구의 경의선 숲길처럼 상징적이고 걷기 좋은 거리. 뭐랄까 양쪽에 차가 많이 다니고 복잡한건 아쉽지만 벤치나 나무그늘도 잘 되어있고 조경도 깔끔하고 간간히 쉬어가는 공간과 화장실도 잘 갖추어져있음.

오도리공원은 삿포로 일정 다니시다가 자주 보실 수 있는 위치에 있습니다. 그치만 따로 일정을 만들어서 날씨 좋은 날 공원에 앉아있기 정말 좋아요! 저희가 간 날에는 햇빛도 있고 바람도 불어서 분수 보거나 반대쪽 티비타워 보면서 힐링 하실 수 있습니다!

삿포로 시내를 가로지르는 길다란 오도리공원. 단순한 공원을 넘어 삿포로에서 열리는 수많은 축제가 진행되는 공간이기도 하다. 가장 유명한 축제로 세계10대축제 중 하나인 삿포로 눈축제가 있다. 오로도리 공원에 우뚝 솟은 TV타워는 삿포로 시내 어느곳에서나 보이기 때문에 오도리공원을 찾는일은 어렵지 않다.

11월 말부터 시작되는 일루미네이션축제 때 오면 좋을것 같습니다. TV 전망대에서 보는 빛의 라인이 정말 아름다울걸로 예상됩니다. 11월 14일 기준 한참 설치중이라 시기가 좋지 않았습니다

스스키노 삿포로 왔다갔다하면서 항상지나다니게 되서 거의 닛카상 만큼이나 매일 봤던곳. 삿포로tv타워가 시내중심가를 대표할만함 ㅋ 눈축제도 이곳에서 하기도 하니.. 삿포로방문시 한번쯤 꼭 갈만한 장소. 인증샷 남기고 와야하는곳. ㅎㅎㅎ

홋카이도 교통의 중심지. 다이마루 백화점, 빅카메라, 요도바시 카메라 등이 근처에 있어서 편합니다. 오타루 갈때, 공항 갈때 모두 이곳을 이용합니다.

일본 홋카이도의 중심이 되는 역. JR홋카이도와 삿포로 지하철이 같이 사용하는 역사이다. 재미있게도 JR전철역명은 한자로, 지하철역명은 히라가나로 표기한다. 현재 신칸센은 홋카이도의 종착역이 하코다테역인데, 삿포로역까지 연결하는 공사가 진행중이라고 한다. 역사는 굉장히 크고 건물의 양쪽에 JR타워와 다이마루백화점이 붙어 있다. JR타워는 홋카이도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라고 하며, 제일 윗층에는 전망대가 운영중이다. 역사 내부와 지하층에 다양한 상업시설들이 들어서 있고, 음식점이나 카페 등이 유명한 장소이다. 치토세공항까지는 급행열차로 35분정도 소요되는데, 가격도 괜찮고 이용하기도 편리하다. 삿포로시에 가게 되면 꼭 들르게 되는 장소이다.

오타루 가는 로컬 열차에서는 창밖에 바다가 보이기 때문에 아주 좋습니다, 가끔 날씨가 따라주지 않으면 아사히카와 가는 열차가 없어지기도 합니다... 행운을 빕니다. 윗 층에 입점한 가게들이 많아요 다들 가볼만합니다

다이마루 백화점 등과 같이 다른 건물들과 연결되어 볼거리도 많고 먹거리도 많은 흥미로운 역입니다. 아무래도 홋카이도의 중심지역이라 그런지 매우 혼잡한 부분도 있습니다.

삿포로여행 교통의 중심이 되는곳. 치토세공항을 왕복히거나, 근교 오타루여행을 위해 꼭 들려야하는 곳이니 삿포로여행을 계획한다면 반드시 일아둬야 한다.

구시로(釧路 11:23)에서 삿포로(札幌 15:38) OZORA 6  GREEN CAR 1. SEAT 3C,D 삿포로행 특급 오조라6로 두 시간 당겨 변경했다. 출렁이는 파도를 곁에 두고 고생 많았던 미나미치토세역을 관통하여 열차는 습지를 헤치고 달린다. 일본의 최북단 홋카이도 차창 넘어 멀리 만년설이 펼쳐진다. 열차는 계속 습지 사이로 달린다.

삿포로 관광의 거점입니다. 오도리역과 함께 가장 호텔들이 몰려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신치토세 공항으로 부터 이곳으로 오는 것부터 첫 여행의 시작이고, 이곳에서 한정거장 떨어진 JR 소엔역 위치에 이온몰 큰 것이 있어서 자주 이용합니다. 지하철 3 노선 중 2노선이 이곳에서 환승 가능합니다.

트램을 타고 **'나카지마코엔도리(中島公園通駅)'**에서 내려 약 5분 정도 걸으니 공원 입구 쪽에 **'호헤이칸(豊平館)'**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이 건물은 1881년에 호텔로 개장했던 역사적인 건축물로, 현재는 행사나 투어가 열리는 명소로 알려져 있습니다. 입장료는 350엔 정도였지만, 저희는 내부 관람은 생략하고 아름다운 외관만 감상한 뒤 공원 안으로 들어섰습니다. 공원 내에서도 특히 나카지마 공원 일본 정원은 별도의 매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나카지마 공원 자체는 24시간 운영되지만, 일본 정원은 별도의 운영시간이 있어 방문 전 확인이 필요했습니다. 열려있는 문으로 입장해 보니, 규모는 크지 않았지만 아담하고 고즈넉한 분위기가 마음을 편안하게 해 주었습니다. 가운데에는 연못이 자리하고, 그 주위를 따라 녹지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있었습니다. 맑은 공기 속에서 새소리와 물소리를 들으며 걷다 보니, 도심 한복판에서도 깊은 자연의 정취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정원의 분위기가 워낙 좋아서인지 기모노를 입고 촬영하거나 웨딩 사진을 찍는 분들도 많아 평화롭고 아름다운 풍경을 더했습니다. 정원을 나와 조금 더 걸으니 커다란 연못과 보트 승강장이 보였습니다. 제가 방문한 날은 아쉽게도 운영을 하지 않았지만, 날씨가 따뜻한 계절에는 보트를 탈 수 있는 듯했습니다. 공원 곳곳의 나무에는 단풍이 물들기 시작했는데, 한국보다 조금 이른 시기의 가을 색감을 느낄 수 있어 삿포로에서의 산책은 더욱 특별했습니다.

호텔에서 가까운곳에 위치해있어서 조식후 한시간정도 산책했는데 작은 호수를 중심으로 산책길이있어 좋았어요. 도요히라강과 바라토강으로 흘러들어가는 물줄기여서 물도 깨끗하니 좋더라구요. 느긋하게 헤엄치는 오리도있고 꽃과 나무가 조화로워 볼거리도 있었어요. 작은 토끼신사가있어 잠깐들러 구경하고왔어요.

첫 날 숙소에 가방맡기고 산책삼아 다녀왔습니다. 단풍이 막바지라는데도 굉장히 아름다웠습니다. 곰이 자주 출몰할 수 있으니 아침 또는 새벽 조깅은 금지입니다. 고구마 축제를 하고 있었는데, 한 개 1,200엔!! 완전 후덜덜^^;

평화롭게 걷기 좋은 장소. 보트를 대여해 탈 수도 있다. 운 좋게도 중고 장터가 열리는 날이었다. 가족 단위로 나와 포켓몬 카드, 유리잔, 옷, 인형 등을 팔고 있었다. 다이소, 캔두, 세리아보다 훨씬 저렴하게 다양한 물건들을 살 수 있었다.

티켓 이 필요없는 도심속 공원입니다 중간에 호수를 포함하고 있어서 좋습니다 근처로 신사들과 박물관, 도서관 도 포함된 구조입니다. 8월의 삿포로 날씨가 공원산책을 도와주지 않았습니다.

가을 삿포로 여행에서 꼭 방문해야 하는 아름다운 공원 입니다. 멋진 색깔의 단풍을 즐길 수 있어요. 이른 시간에 방문하는 것을 추천 합니다.

밤에 뭐 한다길래 갔는데 굳이 찾아갈 정도는 아니었어요. 너무 깜깜해서 조명 킨부분만 보이고. 공원은 무료인데 사진의 장소 보려면 500엔 내고 들어가야합니다

위치도 좋고 조식이 맛있대서 2인 트윈룸으로 4박 예약했어요. 룸은 오래되긴 했지만 깔끔한 편이고 크기는 작았어요. 그런데 둘째 날 샤워기에서 찬물이 나오질않아 다른 룸으로 옮겨주셨어요. 더 큰룸으로 옮겨주셨고 계속 사과하셔서 그냥 넘어갔어요. 처음 숙박한 트윈룸은 별관에 위치했는데 엘베탈 때 카드도 안찍고 그냥 탑승가능했고 본관 큰룸은 카드를 찍으면 층수가 자동으로 눌려요. 별관은 아무나 다 들어올 수 있는게 의아하네요. 조식은 만족했어요. 대부분 음식이 무난하게 맛있었어요. 일식, 뷔페 두곳이고 선택 가능해서 좋아요. 그런데 뷔페는 숙박하는 내내 같은 메뉴라 아쉬었네요.

삿포로그랜드호텔 역사가 느껴지는 오래돤 호텔로 위치가 좋고 조식을 화식, 화식뷔페, 웨스턴부페 등 세종류로 경험해 볼 수 있어서 좋다. 이 호텔 선택 조건으로 조식이 마음에 든 이유가 제일크며, 스탠다드 더블룸이라해도 방의 크기가 편하게 지내기에 적당하다.. 오래된 시설이라 편의적인 면에서는 좀 떨어지지만 어메너티는 훌륭하다 가격을 생각해볼때 지내기에 적당하다

위치 좋아요! 공항리무진도 바로 앞에서 내리고 공항갈때도 주차장앞이 바로 정류장입니다 출발정류장이기도 합니다 일단 객실은 메인동과 동관이있는데 동관이 연식이 있는 동이라 매우 앤틱합니다 카드를 대기만해도 층수가 눌러져서 편해요 첫날객실 컨디션보고 좀 실망했는데 (바닥이 카펫은 계속 싫었음 ㅋ) 하루지나니 뭐 그럭저럭 괜찮아보였고 일단 관리는 엄청 잘되어있어서 괜찮았어요 단점은 창문밖 조망이 꽝입니다 조식시간은 7-8시 사이가 젤붐비니 그 시간만 피하면 괜찮고요 연어가 나오는데 엄청 비림(호불호) 가격대비 살짝 아쉬운 구성인거같아요 아이스크림은 기가 맥힙니다~ 삿포로 그랜드호텔의 장점은 위치죠 정문 나와서 오른쪽으로 직진하면 오도리공원지나서 스스키노고 호텔에서 왼쪽으로 직진하면 삿포로 역입니다 중간에 우회전한번하면 삿포로 팩토리 나옵니다 걷는거 싫어하는데 걸어갈만한 위치에 있어요 싯포로는 이미 5-6번 방문했지만 위치로는 깡패입니다!!

본관 스탼다드 더블 4박 오래된 호텔로 호텔다움을 유지하는 곳 청결 서비스 분위기 좋음 눈으로 보여지는 곳 먼지 청소 잘되고 욕실 및 침구 모두 깨끗함. 직원들의 서비스 좋음 룸타입이 방작고 침대도 작다고 느낌 공기청정기 냄새나서 안돌림 조용함

위치는 오토리 공원옆이고 중심가입니다. 굿입니다 동관에서 4박 있었어요. 객실도 넓고 깨끗하고 가성비가 아주 좋아요. 강추합니다. 특히 조식은 뷔페식, 일본식 모두 맛있어요. 저녁을 가을식 일본식을 먹어봤는데 고급스럽고, 맛있고, 가성비도 좋아요. 삿포로 여행하시는 분께 강추합니다.

빈티지한 느낌이 물씬, 마치 영화 속으로 들어온 것 같은 분위기의 호텔. 객실은 협소하나, 대부분 일본의 다른 호텔들이 비슷하므로 감안해야 할 것 같다. 대신 서비스와 위치는 최상이니 짧게 숙박할 예정이라면 좋은 선택지가 될 듯!

삿포로역과 오도리역 이동 편하고 주요 쇼핑몰 다 근접합니다. 객실도 깔끔하고 청소상태도 좋았어요~ 직원분들도 상당히 친절합니다~

삿포로 최고의 호텔입니다. 위치도 서비스도 객실뷰도 모두 만족입니다. 한가지 단점이라면 대욕장 스파 가격이 별도 계산이라는 점인데요, 2,150엔 만큼 가치는 있습니다만 살짝 아쉽더라구요..

삿포로를 여행하기에 최적의 위치에 있는 호텔입니다. 고층객실로 이루어져있어 야경보러 다른곳에 갈필요가 없습니다. 친절한 서비스와 깔끔한 객실이 만족스러웠습니다.

삿포로역 호텔 니코 JR타워에서 삿포로 전경을 즐길 수 있는 호텔. 삿포로에서 위치로는 최고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가격에 비해 룸 컨디션도 괜찮고 객실 용품도 깔끔하다. 직원분들도 상당히 친절함.

삿포로 최고의 호텔입니다. 전망도 너무 좋고 친절하며 영어 잘하는 직원도 많고 트윈룸도 넓은편에 침대도 편안합니다. 단지 주차는 입구도 찾기 어렵고 다른곳과 같이 사용해서 너무 불편합니다. 큰 차를 렌트했는데 그 좁은 주처장틀 올라가다가 식은땀을 흘렸네요. 주차 가이드를 잘 해야할것 같네요. 그 외에는 다 퍼펙트 합니다. 아 조식도 맛있어요.

엄마 모시고 갔는데 엄마가 너무 좋아하셨어요 ㅎㅎ 위치도 넘 좋고 호텔도 넘 멋있어요!! 룸에서 보는 뷰가 넘 예술입니다~~~ 생일달이였는데 곰인형 선물도 받아서 넘 좋았어요☺️ 다음에 삿포로 오면 또 머물예정이에요!! 강츄요!

28층에서 묶었는데전망 야경이 최고이다. 나는 남쪽에 숙박해서 로프웨이가 보여서 좋았다. 일본 여행하면서 4성 호텔에서 스마트티비 처음본다. 35층 조식 식당뷰는 전망대 안가도 될 수준이고, 음식은 5성급 조식급이다. 체크인할때 남성분은 젠틀했다. 삿포로역과 바로 연결되어있어서 짐을 무료로 맡길수 있는 장점. 쇼핑몰과 가깝다.

엄청 위치좋고 서비스 좋고 특히 커다란 캐리어를 펼쳐 놓아도 불편함이 없는 넓은 방 쾌적한 커디션 풍성한 조식뷔페 등등.... 최고 ( 넷플릭스도 됨 )

게이오 플라자 삿포로 호텔에서 가족과 함께 최고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Family room은 매우 넓고 화장실과 욕조가 두개씩 있어서 정말 편했습니다. 지하철이 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아이들이 좋아했어요(시끄럽지는 않았습니다) 조식도 훌륭했고 1층은 디저트가 많아 아이들이 좋아했고 22층은 일본식 가정식이라 어른에게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전체적으로 매우 깨끗하고 접객도 훌륭했으며 주차장을 사용하는 데 있어서도 불편하지 않았어요 10월의 멋진 날에 투숙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길건너에는 새븐일레븐, 지하철쪽으로 조금 걸어가면 패밀리마트도 있습니다

깨끗하고 친절한 호텔. 체크인후에 짐을 객실까지 운반해준다. 접객하는 직원들이 영어를 할줄 알아서 편리.. 방도 일본 호텔에 비해 큰편이고… 2박이상 투숙시 침구류 교환 1회 가능. 어메니티도 객실내 비치. 다리미기도 있으니…편리하다. 조식이 맛있기로 유명.. 최근에 가격이 오른 듯..4,000엔인데 - 투숙객은 10%할인..객실에 달아놔도 되고, 바로 지불도 가능.. 장점이면서 아쉽기도 한 점이.. 위치인데, 번화가인 스스키노나 오도리에서 떨어져 있기에 20-30분정도는 항상 걸어야 한다. 조용하긴 하다. 가족단위 방문시 추천? 삿포로 역과 가깝기에 공항이나 오타루 접근성이 용이…하다는건 장점. 키를 줄때, 호텔 1층 가죽공방 쿠폰을 준다. 쿠폰지참 방문시 네임택 무료 서비스 가능하니 참고..(5분정도 소요) 쿠폰

성수기가 아니여서 그런지 4인 침실을 인당 5만원 가격에 예약했습니다 삿포로 도착 후 케리어를 끌고 호텔 앞에 도착하니 호텔 안에서 기다리고 있던 직원이 친절하게 안내해주시며 문도 열어주셔서 서비스에 감탄했습니다 이후 체크인까지도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방의 경우 샤워실이 2개 있지만 성인 남자 기준 협소하다고 생각 할 수 있지만 씻는데 무리는 없었습니다 침구류도 깨끗하고 원할때마다 외출 시 방 청소도 맡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음에 삿포로에 또 가게 된다면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관리가 매우 잘되어있는 호텔입니다. 스스키노랑 떨어져서있어서 놀러나가기 귀찮은것 빼곤 욕실도 넓고 객실에서 기차지나가는 것이 보여 아이들이 좋아합니다. 컴포터블 4베드룸에 대가족이 묶었는데 일본호텔이라 기준 넓고 컨디션이 좋습니다.

객실이 넓고 좋다고 해서 갔었는데 너른지는 잘 모르겠고 객실에 창문이 없어 갑갑해서 죽는줄 알았음. 혹시 화재라도 나면 연기는 어떻게 배출되는지 모르겠고 조식도 맛있다 해서 갔는데 맛없어 죽는줄 알았음. 솔직히 빵과 우유외는 먹을게 없었음. 한국 1만원짜리 부페보다 못한듯. 그리고 체크인 직원 친절함이라고 찾아 볼 수 없었고 마치 취조당하는 기분이어서 첫인상부터 기분 더러웠음. 다시는 안감.

무엇보다 직원들이 적극적이고 섬세하게 친절하다. 아침 조식이 그 동안 삿포로의 호텔들에 비해 압도적으로 훌륭하다. 홋카이도대학 식물원이 보이는 객실이었는데 울창한 숲과 그 너머로 삿포로 외곽의 산이 보이는 뷰도 좋았다.

시설은 다소 노후화 되어있으나 직원들의 서비스나 응대가 좋았고, 무엇보다 조식의 퀄리티가 좋았습니다. 기차역 근처에 있어서 기차소리가 들리긴하는데 개인적으로는 백색소음 같아서 괜찮았습니다.

이 호텔에는 여러 장점이 있지만 가장 완벽한 장점은 타누키 코지 상점가와 완전히 밀착해 있는 것입니다. 삿포로의 번화한 시내를 즐기고, 다양한 쇼핑을 하며, 상점가를 둘러보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완벽한 호텔일 것입니다. 조식 서비스의 품질은 훌륭하며, 방은 잘 관리되고 있고, 칫솔 등 각종 어메니티 역시 품질이 좋습니다. 스스키노 중심가에 있어서 역과 공항에서의 접근성 역시 좋은 호텔입니다. 다음에 가족과 함께 방문하게 된다면 꼭 다시 이용하고 싶습니다.

시내 접근성 끝판왕! 위치도 훌륭하고 카운터에 한국어를 잘 하는 직원도 계셔서 이용하는데 아주 편했어요. 객실은 작지만 화장실은 객실 대비 넓고 욕조도 이용할 수 있었고요. 로비에서 필요한 어매니티를 마음껏 챙길 수 있는데 배스 솔트도 아주 잘 썼습니다. 조식도 가성비 대비 너무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1.깨끗한 객실과 친절한 프런트 2.좋은 접근성(오도리공원, 스스키노역, 다누키코지 상점가 외) 3.오후 16시 이후 이용할 수 있는 무료알콜음료 1잔 서비스 * 제휴 주차장은 두 곳 있습니다. 체크인 시 주차 문의 하시고 주차비 1,200엔(하룻밤) 결제하시면 됩니다. 주차 후 (1)주차티켓을 꼭 지참하며 돌아오시고 출차 시 프론트에 이야기하면 (2)할인권 지급해줍니다. 주차장에서 (1)번 티켓을 먼저 넣고 (2) 티켓을 넣으면 완료.

중심가 한복판에 있는 호텔.. 일단 친절을 장착한 직원들이 따뜻하게 맞이하며.. 체크인때 서비스로 지역한정 스낵과 함께.. 라운지에서 마시라고 음료쿠폰을 줍니다.. 호텔은 리뉴얼을 해서 상태도 최상.. 위치는. 바로 옆에 돈키호테.. 조금만 가면 백화점, 쇼핑몰.. 맛집들도 도보로 가능.. 삿포로에서도 손 곱을 정도의 조식.. 무조건 먹어야 할 정도로 휼륭합니다.. 다 좋은데.. 호텔에선 지정주차장에 주차하면 숙박자 할인 금액이라고 했지만.. 주차장요금이 같습니다.. (호텔에서는 10월1일부터 올랐다 했는데.. 주차장측에선 아직 안올랐다고..) 그래도, 다음에도 삿포로 가면 리치몬드 호텔 삿포오 오도리!!

위치는 정말 베스트였지만 객실이 실망스러웠습니다. 해가 뜨는지 아닌지도 모를 이런창문이라면 창문없는 방이라고 봐야하지 않을까요? 저와 제 친구방(더블룸, 트윈룸-4층) 두방다 저랬습니다. 벽뷰도 이런 벽뷰가 없네요. 저런방은 예약시 뷰가 없다거나 창문 없는방이라고 미리 고지를 해야하지 않을까요?

성인 여자 3명이서 스탠다드 트리플(금연) 객실 3박 이용했습니다! (저는 건물 바로 옆..벽뷰로 배경 받았습니다 9층, 917호) 조식은 듣던대로 깔끔+맛있어서 만족했고, 음료쿠폰(?)으로 공짜 맥주도 잘 마셨어요 ㅎㅎㅎ 후기대로 위치가 대박입니다~ 후문에서 메가돈키호테 1분컷! 주변 드럭스토어랑 비교했을때 돈키호테가 싼것도 잇고 비싼것도 있었어요 호텔 바로 앞에 세븐일레븐 편의점은 11시쯤 문을 닫아서 이후 시간대는 5분 내외거리 로손이나 패밀리 마트 이용하면 되는데 위치가 너무 좋아서 편하게 3박 4일 즐겼습니다 다만, 삿포로역까지는 걸어서 10-15분 걸어야하는데 지하로 다니는것보다 지상으로 다니는게 저는 더 편했고, 더 빨리 가는 느낌이었어요:) 바닥이 카페트였는데 다른 호텔에 비해... 맨발로 잠깐 다녓을때 먼지가 많이 묻어서 청소기로 청소를 아예 안하나 싶었다는...;; 29인치 1개, 24인치 캐리어 2개 펼쳐도 좁은거 없이 편하게 숙박가능했고, 2개 침대는 시몬스 매트리스더라구요 ㅎㅎㅎ 쇼파베드도 크기만 작을뿐 불편함 없이 잘 잤습니다! 다만 쇼파베드는 싱글 사이즈 였어요~

-위치깡패 스스키노 완전 번화가 상점 사이에 있는 곳 -직원들 친절하고 음료 쿠폰 줌 -삿포로에 흔치 않은 쓰리베드룸 보유 (넓고 쾌적) -호텔 바로 앞에 돈키호테, 바로 옆에 편의점 있어서 새벽에 나가 쇼핑하기 수월 -대욕탕, 사우나, gym 없으나 조식 맛있고 가격이 저렴함 -삿포로 일주일 여행하며 이곳에서 이틀 묵었는데 다음에 또 삿포로 온다면 여기서 풀로 묵을듯 굿굿 만족합니다

삿포로역에 인접한 괜찮은 숙소였습니다. 방은 일본의 일반적인 호텔에 비교해봤을 때 꽤 더 넓은 방이었습니다. 또한 18층인가의 대욕장은 매일 이용했을 정도로 괜찮았습니다. 조식이 포함된 숙소를 예약했습니다만, 4박동안 조식은 2일만 이용했습니다. 조식이 나쁘진 않았지만 저희가 아침잠이 많은 이유도 있을겁니다. 전반적으로 괜찮았던 기억이 있는 숙소입니다.

이용하는동안 프런트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했으며, 호텔정상에 있는 대욕장은 하루의 피로를 풀기에 충분히 좋았습니다. 조식 메뉴구성 또한 매우 알찼으며, 사람에 따라서는 비싸다고 느끼실 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삿포로 답게 조식에 스프카레도 있다는 점!

프론트는 2층입니다! 모든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하게 응대 해주셨고, 특히 한국어 구사가 되는 직원분도 계셔서 체크인 / 체크아웃이 매우 편리했습니다 조식 퀄리티는 매우 깔끔하고 맛도 훌륭합니다 18층 대욕탕(사우나) 또한 매우 깨끗하고 뷰도 좋았습니다 한국분들에게 정말 추천하는 호텔입니다! 감사합니더

삿포로역이랑 가깝고, 공항에서 한번에 오는 공항리무진 버스 타고 오면 갈아탈 필요 없는 위치라 선택했어요. 조식도 깔끔하고 삿포로 대표 음식들 몇개 나와서 체험해보기 좋아요. 미소콘라면, 수프커리, 우유, 아이스크림, 연어 다 깔끔하게 나와요.

삿포로역과 오도리역 가운데 위치해있는 호텔이에요. 도보로 삿포로역에서 호텔까지 13분, TV타워까지 2분, 스스키노까지 15분 정도 걸려요. 타 호텔들의 욕장에 비해 조금 더 넓은 공간이구요. 서서 샤워할 수 있는 공간도 있었어요. 길쭉한 온탕 너머로 유리문 열고 나가면 노천탕이 있는데 실내 온탕보다 약간 더 뜨뜻했어요. 대욕장이 넓어서 좋았어요. 조식당 입구에 있는 직원이 복장을 체크해요. 파자마, 객실 슬리퍼 착용하고 오신 분들 다시 객실로 올라가더라구요. 조식 이용시 스프카레와 훗카이도 우유 아이스크림을 맛볼 수 있어 좋았어요. 객실은 조용하고 깔끔했어요.

삿포로 중심가이지만 상대적으로 덜 혼잡한 거리에 위치한 18층 규모의 4성급 호텔. 삿포로의 가장 번화한 스스키노 거리와 삿포로역 사이의 중간쯤에 있어서 어느 장소든 도보로 이동하기에 좋은 위치이다. 2층에 체크인 카운터가 있고, 키오스크를 통해서 직접 체크인을 진행하는 시스템이 갖추어져 있다. 세련되고 모던한 인테리어가 멋지고 객실도 상대적으로 조금 더 공간의 여유가 있어서 만족스럽다. 18층에 위치한 대욕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데, 이름과는 다르게 아담한 크기이다. 윗쪽이 뚫려 있는 작은 노천탕도 있어서 외부의 시원한 공기를 느끼며 온욕을 즐길수 있어 좋다. 전반적인 서비스의 수준과 친절함에 대해서는 만족스러웠으나 한가지 개선점을 얘기하자면, 객실청소 부분이다. 3가지의 청소요청 옵션 마그네트 중에서 한가지를 골라서 외부에 붙혀 놓아야 청소를 해 준다. 환경보호를 위한 '그린청소'를 요청했는데 기존에 사용한 타월도 안 치우고 침대의 이불도 정리가 안되어 있어서 좀 당황했다. 이 부분에 대한 개선은 좀 필요해 보인다. 전반적으로 가성비가 아주 좋은 호텔이라 추천하고 싶다.

가족끼리 간 여행이었는데요. 일당 삿포로역과 8분거리라 너무 좋았고요. 방은 조용했어요ㅎㅎ 부모님도 조용해서 좋다고 하시더라구요ㅎㅎㅎ 조금 일찍 갔는데, 일찍 체크인 해주시겠다고 해서 너무 좋았습니다ㅋㅋㅋ 가까운곳에 패밀리마트, 세븐일레븐 등 마트가 있고 10-15분거리에 돈키호테, 삿포로타워 등 즐길거리가 많고 맛집이 많아요. 2층에 라운지가 있는데 종류는 적지만 맛있는 와인이 있어서 너무 잘 마시도 왔어요ㅎㅎㅎ

삿포로시내 오도리공원 근처에 위치한 오래된 시계탑 건물. 1878년에 건립되어서 현존하는 삿포로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이라고 한다. 매시간 정각에 종소리가 울리는 이 건물은 삿포로를 대표하는 또다른 랜드마크로 유명하다. 유료로 입장도 가능한데 딱히 볼만한 내용이 없다는 얘기들이 많아서 관람은 하지 않았지만 건물은 사람들의 눈을 끌기에 충분히 예쁘고 감성적이다. 원래는 다른 장소에 있었는데, 1906년에 삿포로시에서 구입하여 현재의 위치로 옮겨 놓았다고 한다. 지나가다 잠시 머물며 건물 외관을 감상하고 사진을 남기면 좋은 장소라 생각된다.

삿포로의 랜드마크 중 한 곳이다. 무척 오래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곳으로 적은 금액의 입장료를 지불하면 1층과 2층의 박물관을 모두 둘러볼 수 있다. 여름보다 하얀 눈이 쌓여있는 겨울에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전날 여행앱에서 입장권 사서 할인받아 들어갔어요. 해질녘 조용하게 시내 전망하기 좋습니다. 입장할 땣직원들 친절하시더군요. 전망대에 카페도 있어서 차 한잔 하기 좋아요. 옆 아저씨는 맥주를...;;; 기념품점에서 입욕제 소금 사서 저녁에 호켈에서 피로 풀고 소소하지만 나름 삿포로 시내 조망하기 좋았습니다.

삿포로의 전근대화 역사를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에어컨이 없어 더울 수 있습니다. 너무 한여름엔 가지 않는 것을 추천합니다. 포토스팟이 있고 시계탑이 지어졌을 때의 나사,못,나무판자들을 볼 수 있습니다.

삿포로의 랜드마크 상징중의 하나! 국가지정 중요문화재라고 하네요 1878년 지은 유명한 목조 시계탑으로 현재는 삿포로의 역사가 전시된 박물관이 들어서 있다고 합니다~ 저희는 굳이 들어가 보지는 않았보 지나가는 길에 건물을 배경으로 한 포토존에서 사진 한장 찍었어요~ 저녁 6시쯤 다시 지나갈때 종소리도 울리더라고요 건물을 전체적으로 찍고 싶다면 길건너편에서 찍어야 안전하게 찍을 수 있답니다~ 굳이 이 곳을 찾아가지 않아도 삿포로 시내 어디를 가던 오도리공원과 함께 시내중심가 항상 지나가게 되는 것 같아요 ㅎㅎ

유료 관람이며 단체 관광객들이 아침에 많이 들르는 장소. 딱히 보건 없고 내부에도 그냥 역사관 같은 소개만 있다. 외부에서 기념사진 찍는 곳 줄이 긴 편이나 그렇게까지 가치있는 시간은 아니어보인다. 주변 카페가 다양하게 많고 삿포로 역이나 오도리 공원 쪽으로 이동해서 걷기 좋은 위치.

삿포로 상징물 중 하나자 근대 유적이라고 해서 방문해봤는데 입장료가 있어서 들어가진 않았다. 생각보다 되게 작다,, 유럽의 거대한 시계탑을 떠올렸다면 실망스러울 것 같다. 굳이 찾아갈 필요는 없고 지나가다 보기는 괜찮을 것 같다!

오후5시반쯤 갔었는데 삿포로 시내, 번화가에 비해서 분위가 떨어진다고 느꼈습니다. 식당가, 쇼핑할 수 있는 점포들도 있었지만 시간도 조금 이르고 평일이라 그런지 한산하다고 느꼈네요. 지하철역에서 내려 한15분-20분 가량 걸어야한다는 점도 가족단위 여행객들에게는 접근성에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11월부터 크리스마스 트리를 설치한게 그래도 연말분위기를 낼수 있게 한것 같습니다. 주말에는 분위기가 좀 다를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이동 경로에 있으면 한번쯤은 들려봐도 되지만 없다면 굳이..? 건물 내부 모습 빼면 딱히 매력이 없다. 옆에 이어진 상가건물은 각층별로 무엇이 있는지 가이드맵도 딱히 없어서 이 건물에 뭐가 있는지 알고 오는 사람이 아니라면 그냥 나갈듯. 결국 다 돌아다녀봤지만 천엔숍이랑 스노우피크빼면 딱히 인상 깊은건 없었다

재미있는 곳이네요 ㅎㅎ 삿포로가 아니라 유럽 같은 느낌도 들고... 시내에서 가볼만한 곳 찾으시면 가보시고 아주 꼭 가야할 곳은 아닙니다 ㅎㅎ

삿포로를 대표하는 대형 몰이다. 관광객들보다는 현지인들이 주로 찾는 몰이다. 아웃도어 스토어가 많다. 스노우피크와 몽벨등도 있다.

크게 구경할건 없고 쇼핑 좋아하시면 가는거 추천 굳이 관광지 루트로 삼을 필요없음

꼭 와야한다는 아니고 이동 동선이면 들릴만 함 내가 좋아하는 무민 캐릭터 소품 많아서 좋았음

쇼핑센터 느낌이예요! 겨울에가면 가운데 큰 트리가 있으니 더더욱 가기 좋을것같네요 저는 10월달이라 아직 트리가없어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ㅠㅠ 그래도 가볼만해요

위치는 삿포로역과 스스크노역 어느쪽으로든 걸어서 접근하기에 부담없는 거리였으며 바로 앞 오도리공원 덕분에 더욱 편안하고 조용한 분위기입니다. 처음에는 룸이 좀 작게 느껴졌고 소소하게 불편한 것들로 신경이 좀 쓰였으나 4박을 머물다보니 대부분은 별문제 아니었고 특히 우리 부부에게는 그 어느 때 여행보다 잠자리가 편안했습니다. (침대, 침구 모두 최고~ :) 10시 정도에 식사 가능하다면 호텔 조식보다는 주변에 괜찮은 우동집, 빵집, 일본 가정식 식당을 방문하시길 추천드립니다.

12월 중순에 방문했는데, 전형적인 일본 비즈니스 호텔이었음. 구조와 디자인은 토요코인과 매우 유사함. 이 호텔의 최대 장점은 위치. 오도리공원 바로 앞에 위치하여 공원에서 열리는 크리스마스 행사 참여하고 붐비지 않은 시간대에 tv 타워와 사진도 찍을 수 있음. 지하철역 가까운 건 물론이고 삿포로역, 스스키노, 타누키코지 상점가 모두 도보 가능한 거리여서 시내를 돌아다니는 데 상당히 괜찮음. 또한 호텔 바로 앞에 공항 버스 정류장이 있어서 공항으로 돌아갈 때 아주 편하게 이용가능. 가성비가 진짜 장난 아님. 12월이라 나름 성수기였을 텐데, 1박 6-7만원에 예약함. 다만, 겨울이라 그런지 방이 정말 심하게 건조하여 당황스러웠음. 방 작음+건조+막힌 뷰의 콜라보는 숙박 경험을 최악으로 만들어줌. 두 번째로 작은 방인 모더레이트 룸(15제곱미터)에 묵었는데도 여러 요인으로 인해 상당히 유독 답답하다고 느낌. 노란 등이라 더 답답한 느낌을 주는 듯. 춥다보니 히터를 틀어야 했는데, 공기 질이 상당히 안 좋다고 느낌. 기분 탓인지 침대도 불편하게 느껴짐. 어차피 계속 밖에 있을 거고 호텔에서는 잠만 자는 거니까 위치만 좋으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정말 틀린 생각이었음... 여기 있는 7-8시간이 굉장히 고통스러웠음. 방에 있는 시간 자체는 얼마 되지 않더라도 숙소에서 제대로 된 질 좋은 잠을 자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건지 깨닫게 해줌. 4박 예약했는데, 도저히 못 버티겠어서 결국 하루 일찍 나옴. 청결도면에서는 무난하고 신경 쓰이는 건 없었음. 소음도 딱히 없었던 걸로 기억. 대욕장은 가지 않아서 모르겠음!

조식은 안해서 카운터 남성분이랑만 말했는데 친절하심 숙소는 깨끗하고 필요한 용품 매일 갖다줌. 다 쓴 수건이나 잠옷은 침대에 있던 가방에 넣어서 밖에 두면 됨 방청소는 4일 이상인 경우에만 한다고 함. 그 외에는x 목욕탕이랑 바로 앞에 공항 버스 있는게 최대 강점임 *근데 목욕탕은 물이 더러움.. 때 떠다니고 그랬음. 탕 아래 타일도 깨끗하진 않음 그래도 안에 정수기랑 무료 아이스크림 있어서 좋음 아이스크림은 허쉬, 돌, 우유 이렇게 3개인가 있음 공항버스 시간표 올리니 참고 ㄱ

방 깨끗하나 캐리어가 있었다면 다소 좁게 느껴졌을 것 같다. 14층에 대욕탕 있어서 매우 좋음. 조식은 음식 가지수가 그렇게 많지는 않지만 맛있음. 바로 앞에 공항가는 버스 정류장이 있어 편리하고 삿포로 역, 스스키노 둘 다 걸어서 갈만한 좋은 위치.

객실도 조용하고, 깨끗했다. 호텔의 위치도 직원들의 친절함도 너무 좋았다. 대욕장도 피로를 줄여주는데 참 좋은 곳이다.

구글 리뷰 처음 남깁니다. 조식 식당의 키가 큰 일본인 남자 스텝의 접객 태도가 매우 무례합니다. 굉장히 무례하고 퉁명스러운 말투로 아침부터 불쾌하였습니다. 일본인과 외국인에 대한 언어 및 태도가 완전히 다릅니다. I'm leaving a Google review for the first time. The tall Japanese male staff at the breakfast restaurant served very rudely. He spoke very rudely and curtly and was unpleasant from the morning. The language and attitude toward Japanese and foreigners are completely different.

가격이 저렴해서 했는데 나름 캐리어 펼칠만한 공간도 있었고 미니냉장고,드라이기,샴푸,컨디셔너,바디워시,손&얼굴 폼, 충전선도 있긴했는데 핸드폰은 괜찮은데 보조배터리는 진짜 충전이 오래걸려서 따로 선 가져온걸로 충전했어요. 그리거 충전 할수있는 곳이 화장실에 하나 침대옆에 하나 두개가 있는데 제가 묵었던 방은 침대옆 코드에서 계속 딱 딱 딱 딱 소리가 나기도 하고 꽂을때 약간 스파크 튈때도 있어서 좀 무서웠어요.+그리고 단점이 13층에 묵었는데 위에서 사우나 이용하는지 뭔지 문 캐비닛같이 여닫는 소리가 쿵쿵 났었어요. 시끄럽진 않았음! 그리고 조명이 너무 어둡고 노래서 그건 좀 불편했어요. 근데 뭐 화장할때만 불편했어요. 수건이랑 잠옷 커피 파란비닐봉투는 매일 주십니다. 사용한거든 안사용한거든 잠옷이랑 수건 싹다 원래 들어있던 회색 가방에 넣고 문앞에 걸어두거나 땅에 두시면 됩니다. 쓰레기도 물어봤는데 그대로 내놓으면 된다고 해서 내놨더니 비닐봉투 갈아주시더라고요. 근데 쓰레기통 내놓는 사람 저밖에 없었어요,,왜 그런진 모르겠지만요ㅋㅋㅋ 파란봉투도 맨날 주시는데 거기엔 쓰레기 통에 안들어가는 쓰레기 내놓으면 됩니다. 그리고 4박 5일이라 4번째날에 청소 한번 해주셨어요. 프론트 직원분 영어 가능하십니다. 전 일어 가능해서 일본어로 설명 들었어요. 엘베앞에 있는건 칫솔+치약들어있음/바디타월/헤어브러쉬/화장솜/낱개면봉/면도기/tea/ 더있었는지 모르겠는데 이정도 있었던것같아요. 12-13층은 엘베에서 룸키 찍어야 올라갈수 있습니다. 대욕장도 무료고 캐비닛 키카드도 주시는데 돌아다니기 바쁘고 남들이랑 씻는걸 안좋아해서 아예 안올라가봤습니다.

하츠코이 촬영지이기에 꼭 숙박하고 싶었는데 남편이 예약했기에 좋았어요. 룸도 업그레이드 시켜주셨고 호텔옆에 나카지마코엔 역 1번 출구가 있어 아침 산책시랑 저녁 산책시 현지인의 삶을 느껴볼 수 있어 좋았어요. 객실의 나카지마 공원 뷰도 멋졌어요. 호수뷰도 정면이라서 사진도 예쁘게 나오고 무엇보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침구가 편해 꿀잠을 잔 것 같아요. 아침 식사도 맛이 있어 과식했어요^^ 다음에 삿포로 다시 방문하면 이곳에서 쭉 머물다 오고 싶었고 남편도 그러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다른 호텔도 1박 했었는데 파크 호텔이 제일 편하고 무엇보다 주변 환경이 조용하고 편안했어요.

조식뷔페 웨이팅있어요.. 비수기인데.. 한시간 기다려서 먹었어요.ㅠㅠ하지만 그거 빼고 다 무난무난 큰 불편함없고 청결하고 뷰조 좋고 괜찮습니다. 직원분들이 엄청 친절해요. 창문은 전화해서 열어달라고 해야 열어줍니다.

무난해요. 오래되긴했지만요. 딱히 오래됐다~ 느끼지 못할정도로 괜찮아요. 주변도 조용하고요 택시 부르는 서비스가 있어서 좋았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근처 나카지마 공원이 여우가 자주 나온다고 하더라고요?

한국인 커플이 2박 했습니다. 고즈넉한 전경, 깨끗하고 포근한 룸 컨디션, 30초는 걸리려나(?) 싶은 나카지마코엔 역과의 접근성, 더불어 완벽한 응대까지. 최고였습니다. 잘 묵고 갑니다.

결정적으로 침대폭이 작다. Standard Twin의 침대폭이 90cm 라니..실화냐?? 외국에서는 상상도 못할 일. 위치는 유배지와 같이 멀리 떨이진 곳에 있다.

다시 방문하고 싶게 만드는 스태프들의 친절함과 깨끗한 객실. 조용하고 좋은 위치

정말 친절하고 방 깨끗하고 너무 잘쉬다왔습니다 다음에도 꼭 이용 하고싶습니다

조잔케이에 여러 온천호텔 가운데서 고급과 중급 중간 정도에 위치한 대형 호텔입니다. 저녁과 아침을 뷔페로 제공하는데 사람들이 무척 많아서 혼잡스럽습니다. 더 비싸게 비용을 지불하고 가이세키로 저녁을 제공하는 숙소에 묵는 것도 좋습니다만, 거기에 집착하지 않는다면 이 호텔은 다른 점에서는 모두 만족할 만한 흠 잡을 데 별로 없는 숙소입니다. 객실은 넓고, 대욕장은 무척 넓어 만족스럽습니다. 노천탕도 있어요. 눈을 맞으며 온천을 할 수는 없지만요. 저녁 뷔페는 회 몇종류와 스테이크가 있어서 의외로 먹을 만 합니다. 한국인이라면, 애슐리 퀸보다 좀 더 좋은 수준의 뷔페 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아, 이 호텔의 가장 큰 장점중 하나는 삿포로역과 호텔을 오가는 송영버스를 무료로 운영한다는 점입니다. 온라인으로 미리 예약하구요. 삿포로역에서 오후 14:30에 출발하고, (도착해서 바로 체크인하면 되겠네요), 호텔에서는 아침 10:00에 출발합니다. 체크아웃하고 바로 삿포로로 가면 되죠. 이렇게 딱 하루 한번 왕복하기 때문에 탑승 시간을 맞춰야하는 불편함은 있지만, 무료 송영버스 있는게 어디입니까. 그나마 대형 호텔이기 때문에 가능한 서비스 같습니다. 1층 로비 분위기 멋지구요, 바로 밖에 나가면 족욕탕 있어요.

(8.2숙박-다다미방에서 숙박, 저녁뷔페, 조식이용) 방은 연식이 느껴짐. 벽지상태나 방충망상태 별로임. 에어컨은 약하지만 나쁘진 않으나 창문열면 더 시원함. 날개미, 하루살이등이 잘 들어와서 찝찝했어요. (많이 들어옴. 창문닫고 다 잡고 잠) 서비스는 좋아요. 위치도 차량이동하기 좋고 3분거리 편의점 3개나 있어요. 온천은 훌륭합니다. 넓고 다양해요. 1층에 족욕장도 좋아요. 룸컨디션만 어찌하면 좋겠네요

삽포로 외곽 조잔케이 온천(定山渓温泉) 지역에 있는 호텔로 1997년에 지어진 호텔입니다. 뷔페 식당 깔끔하고, 위치도 괜찮은 편인 곳입니다. 리모델링 해서 그런대로ㅜ만족스러우나 방은 아직 리모델링이 안 된것 같아 아쉬운 점입니다. 그래도 분위기와 식사가 괜찮은 편이라 추천하는 호텔 중의 한 곳입니다.

주차가 길 건너 빌딩에 있어 불편하다. 언덕 위에 있어 뷰가 좋다. 온천에서 소독 냄새가 많이 난다. 요즘 북해도 냄새 안나는 곳이 드물긴 하다. 저녁으로 가이세키 주문 추천! 맛있네요.

지은지 오래된 호텔이다보니 트윈룸 객실에 연식이 있지만 숙박에 문제는 없었습니다. 늦은 시간에 체크인을 했지만 현지인이 한국어로 응대해 주어서 체크인이 수월하게 진행될 수 있었습니다. 오래된 호텔이다보니 타 호텔보다 객실이 넓어서 좋았습니다. 하지만 구조가 복잡하다보니 이동에 혼란이 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녁, 아침식사는 숙박객 배치를 잘 하다보니 혼잡하거나 불편함을 느끼지 못할 정도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수학여행온 학생도 있지만 동선을 따로 두어서 목욕이나 식사에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마침 조잔케이 신사에 행사가 있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가성비 있는 호텔로 재방문 의사가 있습니다.

숙박을 한 건 아니고 당일치기 온천을 하러 들렀습니다, 가격 나쁘지 않고요, 다른 호텔들보다 빨리 열고, 무엇보다 목욕탕과 노천탕, 사우나 시설이 엄청나게 잘 되어 있습니다, 나름 르네상스 느낌이 나는 장식품들도 아주 좋습니다.

호텔 방이 넓고 다다미방 사우나가 시설이 잘 되어있고 식사도 맛있어요ㅎ

창문이 열리며 대욕장에 노천탕이 있는 호텔을 검색하던 중에 찾은 호텔입니다. 창문이 열려 꿉꿉함이 없고 대욕장도 규모가 있으며 노천탕도 개방감이 상대적으로 있어 만족스러웠습니다. 호텔은 본관(main building)과 남관(신관)으로 구분되어 있는 데 대욕장은 본관에 위치해 본관 숙박하는 사람은 호텔에서 제공하는 가운과 슬리퍼 신고 가도 되지만 남관에 숙박하는 사람은 신발 및 평소 의복을 갖춰입은 후 1층으로 이동하여 엘베를 갈아타고 가야해서 불편합니다. 남관은 안가봤지만 뷰도 그렇고 본관 숙박이 만족스러웠기에 본관 숙박을 요청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공항에서 출발한 공항리무진버스가 호텔 바로 앞에서 서기에 굉장히 저렴하고 편하게 올 수 있습니다(1,300엔). 다만 공항으로 가기 위한 버스의 정류장은 해당 호텔에는 없고(하차 only 정류장입니다) 옆 호텔인 ANA호텔 앞에서 타야 하며 시간도 많지 않으니 제가 올려드린 사진의 시간표 참고하시거나(25.08.07 기준) 직접 가셔서 시간 확인하시길 권장드립니다. 대욕장옆에 휴게실이 있는 데 큰 창문 앞에 티비가 부착된 리클라이너가 있어 쉬기 좋으나 리클라이너 연식은 좀 오래됐습니다. 휴게실 안에서 음료는 문제한으로 기계에서 뽑아드시면 됩니다. 삿포로 캔맥주를 무료로 제공하는 데 1개만 받을 수 있습니다. 음료기계 옆 드링크바라는 곳 안에 있는 직원에게 달라고 하면 줍니다. 아이스크림도 있구요. 호텔 바로 아래 편의점(흔하지 않은 브랜드였습니다)도 있어 편합니다. 다만 아이스머신, 전자렌지가 1층 게스트라운지에만 있어서 이점만 불편했네요.

건물은 깨끗하고, 가구들이 조금 오래된듯 하지만, 가격이 저렴하여 좋습니다. 1) 창문을 (옆으로) 열수 있어서 바깥쪽 야외 공기를 안으로 들일수 있으니 쾌적하여 좋습니다. (+) 게다가 창문이 커서 뷰가 무척 좋습니다. 2) 스파가 있어서 하루의 피로를 풀기 좋습니다. 14층~15층 에 위치하여, 탕내에서 시내 및 멀리까지 주변 산과 하늘도 볼수 있어서 좋습니다. (+) 게다가, 야외로 개방된 노천온천이 있어서 바깥 공기도 쐴수 있고 바깥 조망도 조금이나마 가능하여 좋습니다. (※) 오후2시부터 개방하니, 호텔로 2시에 복귀하기는 조금 어려운듯 싶습니다만, 다른 사람들은 많이들 찾습니다. 3) 공용 전자레인지가 로비옆에 한대 마련되어 있습니다. 500ml 패트 생수 제공됩니다. 배정받은 방은 20층이며, 방에서 보는 뷰가 숙박가격 치고는 대단히 홀륭합니다. 위치는 삿포로 역에서 적당히 떨어져 있어서, 택시를 타면 기본요금이고 걸으면 오도리 역 중간까지 다가가야만 합니다. 애매합니다. 장을 보거나 식당 등을 들르기 보통정도의 위치입니다. 아마도 위치는 역에 바로 붙진 않아서 아쉽다고 생각합니다. 가격은 8월 18일 일요일 기준 19m제곱이 1박당, 19만원(조식미포함) 정도하는 가격이었습니다.

조금 오래되었지만 관리가 잘되어서 깨끗하고 아늑한 객실과 친절한 서비스 그리고 훌륭한 대욕장 스파라운지의 음료서비스등 모두 만족 스러웠습니다~ 오도리 공원. 삿포로역 모두 걸어다닐만한 위치로 조용하게 관광하고픈 분께 추천합니다. 호텔에서 직접 운영해서인지 조식도 꽤 좋았어요~~다만 스스키노까지 거리가 꽤 있어서 위치 호불호가 갈릴듯

삿포로역에서 도보 15분 이내로 갈 수 있고 오도리 공원까지는 5분 내외 거리입니다. 한 8년 전쯤 이곳에서 숙박한 적이 있는데 그땐 대욕장이 유료였는데 지금은 무료로 바껴서 매우 좋았습니다. 세월이 지난만큼 룸 컨디션이 살짝 오래된 느낌이 나긴 해도 깔끔하고 방 크기도 일반 비즈니스 호텔들 보단 살짝 커서 전체적으로 만족스럽게 숙박을 했습니다.

나이드신 부모님 모시고 묵었어요 도보로 다니기도 적당했고 편의점도 가까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신치토세 공항리무진도 가까이에서 이용할수 있습니다. 역사가 있어보이지만 객실 깨끗하고 잠자리도 편안했습니다. 조식도 맛있습니다. 편안하게 잘지내다갑니다. 다음 기회에 또 오게되면 묵고싶습니다.

고풍스러운 인테리어. 너무 친절한 직원분들이 인상적이다. 조식은 가격은 있지만 베이커리와 아이스크림, 커피등 매우 훌륭했다. 대욕장이 끝내준다. 목욕탕 안좋아하는 내가 하루 한두번 이용했다. 단점을 꼽자면 고풍스러운 객실이다보니 먼지가 좀 많았고 건조해서 힘들었다.

남쪽 신관에 묵었습니다 방이 꽤 크며 깨끗합니다 건물 밑 편의점도 있으며 다들 친절합니다 너무 만족한 호텔이였습니다

두번째 방문..나카지마코엔 역에서 2분 거리.. 공항버스 정류장 바로 앞. 위치는 최고 좋음. 여기가 아침뷔페로 유명한데 역시나 가성비 좋음. 다만.. 타이밍이 좀 안좋았던게..외벽공사로 낮에 밖을 볼 수 없었으며 시끄러웠음.. 아참.. 주차는 건물 뒤편에 주차타워를 찾아야 함. 건물 옆 주차타워는 아니었음.

객실이 상당히 작은편이나 가격이 저렴하고 조식 메뉴도 많고 가지수도 괜찮은편 주요 시설들과 거리가 좀 있었으나 버스 지하철 접근성은 좋은편이었습니다.

객실이 좁은 것 빼곤 청결하게 관리되어있고 다양한 어메니티 제공에 조식이 훌륭합니다. 지금은 공사중으로 외관이 별로지만 공사 마치고 나면 다시 오고 싶은 호텔입니다.

로비와 9층에 흡연실, 쾌적한 객실 트윈베드, 2층 조식당 메뉴 많고, 로비에 준비된 무료음료 (커피. 탄산. 주스) 어메니티에 입욕제 3가지

1. 신치토세 공항 국내선 1층에서 버스 리무진 타면 나카지마 공원 앞에서 내려주는데 코앞에 호텔이 위치해 있어서 접근성이 좋음. 출국 시에도 호텔에서 우측으로 열 발자국 정도만 가서 신치토세 공항 직행 리무진을 타면 됨. 2. 외관상으로도 깔끔한데 숙소도 넓지는 않지만 혼자 묵기에 딱인 크기. 개인적으로 탈취제 있는 호텔이 좋은데 탈취제가 있어서 매우 마음에 들었음. 3. 각종 어메니티 제공. 샤워물품 아무것도 안 가져와도 됨. 다 제공해줌. 4. 웰컴 드링크 제공. 나가서 먹으면 400엔 정도 하는 커피 무료로 제공. 찬물과 오렌지 주스 등도 있음. 5. 직원분들 진짜 친절하심. 다 친절하신데 특히 조식 뷔페에서 일하시는 분들 너무 친절하세요. 6. 조식이 맛있다. 카이센동, 징기스칸, 즉석에서 구워주는 와규 스테이크 등 전 나가서 외식하는 것보다 조식이 맛있었어요. 접근성도 좋고 가성비도 너무 좋은 호텔입니다.

개인적으로 위치가 정말좋다고 생각합니다, 걸어서 2분거리의 지하철역 바로옆에 나카지마공원, 스스키노에서 좀 떨어진 곳이라 조용하고 근처에 편의점도 있습니다, 객실은 좀 좁지만 서비스는 괜찮습니다

투숙 예정인 사람입니다. 혹시 체크인때 잠시 호텔주차장에 주차가능한가요?

사인 가족 침대에 무조건 3개 이상 있어야 해서 찾다 보니 여기로 잡았습니다. 나의 계획이 이 주 전에 잡힌 거라 후다닥 예약하고 걱정했는데 너무 좋아요. 진짜 넓습니다. 캐리어 20인치 2개에 24인치 두개 펼치고도 잘 다녀요. 뭣보다 화장실이.. 최고에요. 로비 직원분들 친절합니다. 늦게 일어나는 사람이라 조식은 패스. 1층에 흡연실있고 건너편에 로손과 세이코 마트. 8분 거리에 우오이치 마트. 산드리아 있습니다. 공항에서 버스타고 나카지마고엔에서 내리면 5분 컷입니다.

전반적으로 깔끔합니다 다만 욕실에서 배수구가 막혀있던 건지 물이 샤워하는 동안에 실시간으로 잘 안빠지고 좀 멈춰야 빠지더라구요 그거빼고는 다 괜찮았어요! 스태프분들도 다들 친절하십니다 조식 맛있어요! 근데 메뉴를 조금 다르게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충분히 맛있지만 조금씩이라두..?! 바로 앞에 세이코마트랑 로손있는거 너무 좋은 장점! 나카지마공원하고도 별로 안 멀고 전 위치도 넘 좋았어요!!! 잘 머물다갑니다 =)

스스키노에서는 조금 떨어진 위치에 있는 호텔이라 그런지 다른 숙소에 비해 아주 저렴한 가격에 예약했습니다. 깨끗하고 다른 일본 숙소들에 비해 객실이 넓었어요. 화장실도 적당히 넓고 괜찮았습니다. 여기 호텔은 다른것보다 조식이 정말 맛있었어요. 스프카레, 돈코츠라멘, 카이센동 등등 삿포로에서 유명한 음식들을 조식으로 먹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숙소 위치가 시내와는 조금 떨어져있지만 도보 10분~15분 정도 거리는 괜찮다 하시는 분들께는 좋은 숙소일 것 같아요. 주변에 큰 편의점도 있고, 츠루하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스스키노역과 가까운편이지만 그래도 거리가 꾀 먼 편입니다. 호텔 객실도 넓은 편이고 서비스도 너무 좋고 로비도 너무 이뻐서 마음에 들고, 호텔앞에 바로 편의점도 있어서 좋지만, 핫한 거리와는 조금 접근성이 떨어지는 편이라 많이 걸어야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걷는거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추천드려요~!!! 호텔은 너무 좋고! 조식을 못 먹고 와서 아쉽지만 ㅜㅜㅜ 조식 좋다는 리뷰가 많은데 다음에는 꼭 먹고싶어요.

객실은 일반 일본호텔에 비해넓고 욕실 화장실도 넓습니다 가격도 적당했고 위치는 시내까지 15분정도 걸립니다 주변조용하고 편의점 바로앞에 있었어요

주변에 아침을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 식당과 바로 앞에 편의점이 2개 붙어있어 첫날 마지막날에 후다닥 먹기 좋습니다. 로손엔 이어플러그를 팔아서 코고는 친구가 있는데 챙기지 못했다면 여기서 사는게 좋아요. 객실이 깔끔하고 면도기 수건 칫솔치약등은 엘베 바로 옆에있어서 가져가기 편합니다. 다만 제가 이용한 객실은 여닫을수 있는 창문이 없었기 때문에 공기청정기를 계속 틀어줘야했습니다. 더워서 잠에 깨곤 했는데 겨울시즌이라 에어컨은 난방만 되어서 좀 갑갑했던듯..

유일한 단점이 위치가 살짝 애매하다는건데 가까운곳에 나카지마코엔 역이 있어서 남북선타고 삿포로역 가면 됩니다. 스스키노에서 걸어서 5-10분이니 나쁘지않고 은근 주위에 사람 그리많지않지만 맛있는 식당도 있으니 참고하십셔 그리고 나가면 바로 로손이랑 세이코마트 있어서 술리필할때 좋습니다. 요즘 호텔 트렌드인지 여기도 일정날짜이상 묵어야 방청소해주고 그거아니면 수건만 갈아줍니다. 칫솔치약빗면도기가운 등 어메니티 1층에서 들고가면 됩니다. 그리고 아침이 진짜 다양하게 잘나옵니다. 일본가정식처럼 먹을수있는코너도 있고 스프카레, 카이센동 등등 작지만 있기도하고 빵이나 시리얼, 쥬스나 푸딩 등등 되게 다양하게 나옵니다. 입장하고나서 자리안내까지 받아야 식사시작 가능하니 참고하십쇼

위치가 좋고 2층에 리셉션이 있어요 룸컨디션은 좋아요 욕실도 깨끗하고 셀프어메니티가 잘 구비되어있어요 클렌징오일부터 입욕제도 종류별로 구비되어있습니다 마스크팩도 준비되어있어요 창문은 안열리지만 다이슨가습기가 있고 헤어드라이기도 다이슨제품입니다 넷플릭스와 유튜브가 연결되어서 좋아요 한가지 단점이 있다면 주차시설이 없고 주변에 주차장은 출입차 시간제한이있고 가격또한 상당히 비싼편! 제일가까운주차장은 타워형이고 12시간에 1500엔이므로 시간계산을 잘해서 주차를 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저는 2박이용했고 주차비6000엔 지불했어요 밤10시이후 직원이없기때문에 출입차가 제한적이고 다음날 아침7시에 직원이있어요

가성비 호텔로 객실이 다소 좁으나 신축이라 깔끔하고 내부 시설 다이슨 공기청정기(가습기), 마사지기계, 다이슨 헤어드라이기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어메니티는 셀프로 무료로 가져올수있는데 거기에 입욕제도 있어서 욕실내에서 입욕을 즐기기에도 좋습니다 역에서 가깝지만 철도와는 거리가있어 기차소리는 안들립니다. 들리지않습니다

가성비 좋아요. 나름 아기자기하게 필요한 것들 방안에 있어요. (Hdmi, 충전기 등) 유닛배스(일본 저가 호텔의 가장 끔찍한 부분)가 아닌데다가 변기하고, 욕조 분리형이라 차분하게 쉴 수 있어요. 암튼 여행객 입장에서는 다른 저가 호텔 대비 몇 만원 더내고 이 정도면 좋다고 생각되어요.

역이랑 무척 가까워(북쪽 출구) 접근성이 아주 좋습니다. 조식도 괜찮고, 좁은 공간은 감안해야 하지만 깔끔했어요. 여행자에게 필요한 것들을 제공하려는 노력이 느껴져 인상적이었어요.(마스크팩, 화장 거울, 미니 안마기, 시원한 탄산음료-타코야끼와 원샷 해버린 후라 찌그러진 사진이..-, 초콜렛..)

1. 위치는 매우 좋습니다.찾기도 쉽습니다.삿포로역 북쪽 출구로 나오심 가깝습니다. 2.체크인 기계가 있지만 직원분들이 친절히 도와주십니다. 3.어메니티는 로비층에 있는데 제품 퀄이 좋습니다 4.객실은 다소 좁지만 분리형 화장실에 편의성도 매우 좋고 침구류도 아주 좋습니다. 5.조식도 가짓수에 비해 맛있고 깔끔해서 만족도가 높습니다만 조식당이 다소 좁아 대기를 매번 했습니다.

삿포로역 접근성 매우 우수. 일본 내 호텔 대비 실내 면적 매우 크며, 샤워실 내 욕조가 있어 하루 일과 후 따듯한 물로 목욕 가능. 화장실도 매우 깔끔하게 관리되며 1층 식당 조식 퀄리티 매우 우수. 다만, 2층 리셉션 데스크 쪽에 흡연실이 있어 2층은 담배 냄새가 나는 편이고 호텔 창문이 열리지 않아 조금 답답함. 객실 내 공기청청기 가동하면 쾌적함. 매우 추천!!!

객실는 다소 좁은 편이지만 일본호텔에 적응해서 그다지 불편하진 않았습니다. 여름철 여행이라 욕실이 크고 편해서 정말 좋았습니다 욕실의자에 앉아서 대중목욕탕처럼 샤워할 수 있어서 편했구요 욕조도 있어 욕실에서 지내다가 체크아웃하고 싶었습니다. 다른 JR계열 호텔에도 욕실이 이 비슷한 시스템이었던거 같긴한데 여기만은 못한거 같네요 삿포로역이 가깝고 편의점도 가까이 있어 접근성도 좋은것 같습니다 다음에 오면 또 숙박할 의사 100%입니다 아! 그리고 라운지 커피 정말 맛납니다 커피 많이 마시지 않는 저도 이 집 커피는 계속 마시게 되더군요 욕조에서 커피 마시고 싶습니당

10번째 삿포로 방문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동안 묵었던 호텔 중 가장 친절하고 숙박 환경이 좋았던 호텔이었습니다. 교통수단을 이용하기에는 조금 불편한 위치에 있지만 그것을 모두 별 것이 아닌 것으로 만들어 버릴 만큼 소세이 호텔은 편안하고 재방문하고 싶은 곳입니다. 아코르 플래티넘 등급이어서 업그레이드를 받았습니다. 상냥한 웃음과 우아한 억양으로 체크인을 도와준 신디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미소 지으며 친절하게 다가오는 모든 직원들과 깨끗한 룸, 맛있는 아침식사, 여행의 즐거운 시간을 더해주는 메뉴가 있는 해피아워의 더 바, 운동을 계속할 수 있도록 해주었던 피트니스 센터까지 있어서 10번째 삿포로 방문은 소세이 호텔 덕분에 잊지 못할 시간이었습니다. 우리 가족들도 꼭 재방문하고 싶다고 이야기할 정도로 멋진 곳이었기에 앞으로도 변함없이 발전하는 소세이 호텔이 되어주기를 바랍니다.

저도 호텔을 좋아해 여러 브랜드를 경험해 봤지만, 이곳의 세심한 서비스는 오랜만에 인상 깊게 느껴졌습니다. 규모에 비해 직원 수가 넉넉해, 어디서나 여유롭고 세심한 응대가 느껴졌어요. 외국인 직원들이 많아 영어 소통도 자연스러웠고, 특히 라운지 팀의 따뜻한 배려와 디테일한 서비스가 인상적이었습니다. 룸은 기본 타입이었지만, 크기나 욕실 모두 예상보다 훨씬 여유로웠어요. 깔끔하면서도 필요한 부분이 잘 갖춰져 있어 편안하게 머물 수 있었습니다. 위치는 처음엔 다소 애매하다고 느낄 수 있지만, 막상 머물러보면 그보다 서비스가 훨씬 더 강렬하게 기억에 남습니다. 스위트룸이 없고 전 객실이 트윈 또는 킹룸 구성인 점은 조금 아쉬웠지만, 그 외에는 만족스러운 부분이 훨씬 많았습니다. 조식당과 바에서는 홋카이도의 지역 특산물을 잘 살린 메뉴 구성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감자, 옥수수, 우유, 쌀 등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에 버터와 치즈의 신선함이 더해져 ‘현지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어요. 식사 시간마저 여행의 한 장면처럼 남을 정도로 특별했습니다. 결국, 이곳의 가장 큰 매력은 입지보다 사람과 서비스에서 오는 품격이었습니다. 조용하고 정제된 휴식을 원하신다면, 충분히 만족스러운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모든 직원이 친절하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아코르 플래티넘 회원으로써 룸업그레이드, 레이트체크아웃 등 많은 혜택을 받았는데, 여러가지 요청사항을 세심하게 도와주신 MOTOYO 매니저님과 MAI 매니저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호텔이 삿포로 팩토리홀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어서 택시 기사에게 설명하기 편해 좋았습니다. 역 근처가 아니긴 하지만 오히려 한적한 동네를 걷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근처에 공원도 있어 좋았습니다. 애프터눈티 및 해피아워의 음식 가짓수는 적지만 퀄리티가 좋고, 특히 해피아워의 피자가 정말 맛있습니다. 조식당의 음식도 하나같이 맛있고 신선합니다. 채소, 곡물, 우유, 치즈 등 사소한 메뉴들이 정말 맛있습니다. 그리고 직원들이 항상 웃는 얼굴로 반겨주셔서 기분 좋게 식사할 수 있습니다. 호텔 외관은 다소 평범하고 클래식하지만, 내부는 부티크 호텔답게 고급스럽고 화려하게 꾸며져있습니다. 아코르 호텔 중에서도 M Gallery 계열을 좋아하는 이유입니다. 방 내부가 약간 어둡다는 단점이 있지만, 덕분에 창밖 풍경이 마치 그림처럼 느껴집니다. 방과 욕실의 자재도 깔끔하고 고급스럽습니다. 이 호텔이 생긴 이후 삿포로 호텔은 무조건 여기로만 가고 있고, 앞으로도 그럴 예정입니다.

첫 삿포로 여행 숙소를 물색하다가 미리 예먁하고 방문했는데 슈페리어룸과 조식뷔페 포함으로 했습니다. 삿포로 역에서 호텔까지 멀지 않아보여 도보로 이동했는데 삿포로 팩토리 맞은편에 위치해 있어 약간 외진 느낌입니다. 동네는 조용합니다. 규모가 큰 호텔은 아니지만 부티끄 호텔이라 호텔 내부와 룸 인테리어 잘 되어 있고 룸도 넓고 공간 여유가 많습니다. 조식뷔페도 메뉴가 잘 갖추어져 있어 맛있게 식사 했습니다. 걸어서 여행하는걸 좋아한다면 약간 거리가 있어도 다닐만 합니다. 우버택시도 이용해 보았는데 호텔 입구에서 직원분이 앱으로 우버를 부르면 삿포로 팩토리로 가기 때문에 기사에게 꼭 호텔 이름을 문자로 보내라고 하더라구요. 삿포로내 다른 호텔 경험은 없지만 다음에 재방문 할거 같네요.

전반적인 응대나 서비스 부분은 훌륭했음. 만족스러운 조식, 깔끔한 룸, 편안한 린넨, 빠른 서비스까지 최고라고 말하고 싶음. 다만, 위치는 이 호텔에 큰 단점임. 걷는 걸 즐겨하지 않는다면 무조건 택시나 대중교통을 타야함. 주변에 편의점이 멀고 그나마 있는 편의점도 일찍 닫음. 또한 주변에 식당이 호텔식당밖에 없음 앞에 쇼핑몰이 있긴 하지만 죽은상권 같은 느낌이 있고, 식당들도 맛대비 비싼편. 다소 어두운 호텔 룸 그래도 고급스러우니 GOOD!

삿포르시내에서 약간 떨어져 있었지만 부티크호텔의 특유의 개성과 앤틱가구가어울러져 고풍스러웠고 룸크기도 넓어서 편안히 지낼수있었고 직원들이친절해서 더 좋았던것같다 주차장이 협소했지만 다행히 자리가 있어서 주차하였고 주차비는4000엔정도 였는데 근처주차장 비교해서 나쁘진 않았다 다만 룸이랑 복도 등 카펫먼지가 나는것같아서 아기들이랑은 조금 불편할수도 있을것같아요~그것 말고는 좋았어요~~

아코르 플래티넘으로 방문했어요. 호텔의 수준이 높아서그런지 서비스가 매우 좋답니다. 이브닝소셜과 에프터눈티 타임도 프라이빗하게 누렸답니다. 할로윈 분위기로 잘 꾸며주셔서 너무 즐거웠습니다.

위치, 객실 컨디션 모두 기대했던 대로 좋았습니다. 객실 청소를 담당하는 직원분들, 리셉션의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 저녁 시간에 이용했던 라운지 바의 경험 역시 좋았습니다. 그런데 리셉션의 직원 한 분의 응대가 좋았던 경험을 망쳤습니다. 체크인 당시 2층 라운지 바 이용에 대해서 안내를 받았고, 오후 4시부터 바 운영이 시작되니 그때부터는 코인을 사용해서 음료를 시키는 등으로 이용할 수 있고, 그 전에는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고 안내받았습니다. 그런데, 오후 3시에 라운지바에 내려왔더니 직원이 안쪽 테이블은 이용할 수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알겠다고 하고 바깥쪽 자리로 옮겼더니 다른 직원이 와서는 명확한 이유도 알려주지 않고 이용할 수 없다고 나가라고 합니다. 왜 그러냐고 물었더니 오후 3~4시까지는 문을 닫는다고 합니다. 제가 안내 받았던 내용과 다르다는 얘기를 하려고 하자 다시 또 명확한 이유도 없이 그냥 사용하라고 합니다. 정해진 호텔 방침이라면 고객이 따르는 것을 납득할 수 있지만, 처음 체크인할 때 안내받은 대로 이용하려는 고객에게 직원들마다 다른 방침을 내세우면서 나가라고 하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어떤 직원은 이용할 수 있다, 어떤 직원은 저쪽 자리에 가서 이용해라, 어떤 직원은 나가라 하고 마음대로 말한다면 고객이 납득할 수 있을까요? 저는 기분이 매우 나빴지만 해당 직원은 미안하다든지 하는 사과도 없이 저에게 선심을 쓰는 것처럼 불쾌한 태도를 취했습니다. 좋은 인상이 이런 경험 한 번으로 망쳐버렸습니다. 그 외에는 모두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The location and room conditions were just as I expected—excellent. The housekeeping staff and receptionists were all kind and courteous, and my experience at the lounge bar in the evening was also very pleasant. However, one receptionist’s attitude completely undermined an otherwise great experience. At check-in, I was informed that the 2nd-floor lounge bar opens at 4 PM, and that before then, guests could freely use the space(After 4PM, guests can use the space with the "Knot coins"). When I went to the lounge bar around 3 PM, one staff member told me that the inner tables could not be used, so I moved to the outer area. Then another staff member came and told me—without giving a clear reason—that I couldn’t use the lounge at all and asked me to leave. When I asked why, they said the bar was closed from 3 to 4 PM. I tried to explain that this was different from what I had been told at check-in, but instead of clarifying or apologizing, the staff member abruptly told me to “just use it” with an unpleasant attitude, as if doing me a favor. If this was a fixed hotel policy, I would have understood and followed it. But being told different things by different staff members—some saying I could use the space, some saying I couldn’t, and others telling me to leave—was confusing and frustrating. It’s hard for guests to accept such inconsistent communication. What made it worse was the complete lack of apology or explanation from the staff member involved. A single unpleasant encounter can ruin an otherwise positive impression. Aside from that incident, everything else about my stay was very good.

스스키노 바로 앞에 있는 숙소에요. 체크인도 쉬웠고 지하도에서 바로 올라오는 엘리베이터도 있어서 추운 날에도 지하도로 다니기 너무 좋았어요. 객실상태도 좋았고 방음도 잘 되는 편인데다 이용한 객실은 중문도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물은 매일 2병씩 제공됐고 청소서비스는 없지만 새 수건과 쓰레기통은 비워주셔서 불편함도 없었어요. 잘 쉴만한 숙소였습니다!

객실 크기가 작은 것 빼고 다 좋았어요. 그래도 삿포로 시내치고 크기가 아주 작은 편은 아니니 그러려니 하고 썼습니다. 위치는 두 말할 것 없고, 1층엔 편의점도 있고 어매니티도 충분히 제공됐어요. 코인으로 마실 수 있는 웰컴 드링크도 있었는데 이건 살짝 애매하긴 했지만 나쁘지않았어요. 짐보관도 가능하고 매우 친절히 대해주셨어요. 흡족했습니다!

방은 작지만 침대가 커서 트윈룸에서 어린이 2명과 총 4명이 잘 쉴 수 있었습니다. 돈키호테 뷰지만 시내라서 괜찮았어요. 역시나 시내 유명지와 다 가까워서 접근성은 최고입니다. 여행 마지막 날에 맛있는 음식과 즐거운 이지카야와 함께하고 싶다면 여기를 추천해요! 일박에 두당 코인 3개를 주는데 2층 라운지에서 대략 코인 5개로 생맥주, 2개로 팝콘 사먹을 수 있었어요

두번째 삿포로 여행에 예약을 한 호텔입니다. 직원들 친절하시고... 무엇보다 위치가 좋네요. 객실도 깨끗. 만족해서 이번에 또 묵을 예정입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위치 너무 좋아요. 쇼핑하면서 중간 중간 들어오기 좋았고 공항버스 타는 곳도 가까워요. 지하상가와도 이어져 있어서 편리하고 좋습니다!

24시간 메가돈키호텔 앞이라 위치최강입니다. 객실 청결도도 욕실에 물때 하나없네요. 지하철타긴 애매하고… 편의점이 세이코마트 바로밑에 있지만 다른 브랜드는 좀 걸려요

흔히 생각하는 온천 호텔과 달리 모던하고 정길하다. 대욕장이 크지는 않지만, 깔끔하고 세련된 분위기에 외부 노천탕과 재미있게 이어져있다. 방은 크지는 않지만 정갈하고 깨끗하며, 서비스로 놓인 과자와 모찌가 맛있다. 위치는 삿포로역 근처라 유흥가와는 거리가 좀 있지만, 주변의 보타닉 가든 등 산책할 곳이 많다. 아침 가이세키 정식은 필수로 드셔보시길. 다시 삿포로에 온다면 이곳에 머무를것 같다.

나쁘지 않은데 방에서 땀/발냄새가 많이 나서 4일 내내 창문 열어놓고 잤어요. 첫번째방은 진짜 못 참겠어서 프런트한테 여쭤보니까 두번째방으로 옮겨주셨어요. 두번째방도 냄새가 났지만 첫번째방보다는 숨쉴수있었기에… 도대체 냄새가 어디서 나는지 모르겠어요. 아침은 한번 경험할만 한데 매일 먹기에는 질려요. The rooms smell like B.O. (body odor). The location was little bit far from the station but since it’s far away from the center of Sapporo, it was quiet at night.

객실은 인테리어가 아늑하고 좋아요! 캐리어 둘 공간 확보가 안되고 창문을 어떻게 열어야하는지 감이 안오는걸 제외하면.. 좋은 숙소였습니다. 매일 룸 청소해주시면서 차와 모찌도 채워주시는데 인절미니까 한개씩 주워드시구요. 건물이 꽤 커서 잘보이고, 로비도 예쁘게 잘 꾸며져 있어서 연인과 와도 좋을 것 같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요. 료칸은 홈페이지 상 혼잡하다고 확인이 되어도 대중 목욕탕에 익숙해진 사람이라면.. 한산하다고 느낄정도로 사람이 많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평일이라 그런가? 삿포로 날씨가 야랄맞아서 걱정이었지만, 출입구 앞쪽에서 우산도 빌려줘요. 체크인할땐 따뜻한 수건도 주셨고요. 디테일한 배려에 감사합니다 료칸을 포함해서 어메니티가 잘 되어 있어서 머리끈, 칫솔, 양말(?), 세안도구, 머리핀 같은걸 굳이 챙기지 않아도 되어 편했어요! 물론 한국인인 저는 제 다른 화장품을 사용했지만 예민하지 않은 경우에는 어메니티만 사용해도 개인 세안도구는 아예 챙기지 않아도 충분히 괜찮을 것 같아요. 료칸 나오자마자 있는 무료 아이스크림도 좋았어요. 구글지도 상으로 확인했을때 Sky ticket이 저렴했고, 박당 20만원대로 3박 묵었습니다. 창문과 캐리어공간을 제외하고는 너무 좋았어요!

가격대비 만족이 전혀 안되는 곳입니다 객실은 다른 호텔이랑 별 다를거 없었이 괜찮았어요 그치만 료칸 온천 이거 하나 보고 간 곳인데 막상 가니까 좁기도 하고 온탕 2개가 끝이었어요. 좁으니 9-11시에는 붐빈다고 안내를 하더라구요 한국 목욕탕보다 작은 이런 목욕탕 오려고 다른 호텔에 2배가 넘는 돈을 내고 왔나싶네요. 차라리 외곽으로 나가서 온천을 하시거나, 시내에서 료칸은 안하느니못하다생각해요

친구들과 함께간 숙소인데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조용조용한 분위기에 쾌적하고 생각보다 넓어서 둘이서 캐리어 펼쳐놓기에도 좋았고 목욕 시설도 좋았어요. 다음에 여행할 때 또 가고 싶을 정도예요!

삿포로 역에서 10-15분가량 걸어서 방문할수 있는 곳입니다. 호텔에 대욕장과 노천탕도 있어서 이용 가능합니다. 다만 탕에서 소독약품 같은 냄새는 다소 났습니다😅 선선한 바람을 맞으며 노천탕에 있으니 일본 온 기분이 제대로 들었습니다. 다만 고층 객실을 배정 받았음에도, 시티뷰 객실은 뷰가 딱히 만족스럽지는 못합니다.

가격이 싼 호텔은 이유가 있음!!프론트 여자 직원! 개념이 없는건지 차별인건지...향초(향목) 사려고 물어보는데 뒤에 일본사람이 끼어들어 새치기해서 물어보니 그들에게 먼저 응대를 해줌. 어이가 없어요^^ 원래 여기 호텔은 이런식인가봐요?^^* 다른 온센호텔 가기전 하루 있으려고 온건데... 역시 저렴한 호텔이라 그런가봄~그리고 화장실 바닥과 방입구 청소즘 제대로 하시길! 너무 더러운 자국이 많음. 대욕장이 그렇게 어두운건 이유가 있음~~~처음 만나본 청결하지 않은 호텔!

시내에 있어서 이동이 편리하고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조식도 훌륭하고 따뜻하게 보온이 잘 되고 수압도 세고 주변이 조용해서 매우 만족한 숙소입니다.

가격대비 기능적으로 너무나 훌륭한 호텔이다. 특히 인상적인 두가지는 객실의 LG 스타일러와 조식. 스타일러는 왜 리뷰에 안 등장하는지 의문인데, 여행과 출장이 많은 사람은 알거다. 눌러싸서 주름지고 땀과 음식냄새에 눅눅해진 옷을 정말 보송하게 만들어 입는 기쁨을. 그리고 조식은 일본 유사 가격대 호텔대비 맛과 다양성에서 비교불가 최고임. 신경쓴 티가 나서 거의 감동적이었다. 그 외 신축이라 객실 매우 깨끗하고, 나쁜 냄새도 없고, 침구도 편안하다. 스탭 영어도 괜찮고 전반적인 친절도도 좋다. 삿포로역이 동선의 핵심이라면, 위치도 매우 좋다. 너무 아쉬운 건, 심플하다기보다는 아무 장식도 취향도 없는 건조한 객실. 호텔은 느낌도 중요한데, 전혀 기억과 추억에 남지 않는 객실 인테리어는 아쉽다. 그래도 가격을 생각하면 매우 훌륭함.

25제곱미터 객실 캐리어 두개펼치고 지나다니기 가능~~~ 삿포로역 정문 나와서 길 한번 건너고 3분? 걸으면 있어용 스스키노역하고는 조큼 멀지만 (15분?) 구경하면서 걸어다니니 좋아요. 캐리어 끌고 멀리 걸어가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화장실 욕조있음. 샤워할때 목욕탕 의자 있어서 하루 종일 걸어다니다가 여기 앉아서 샤워하니 너무 좋습니다 체크아웃 후 짐 맡겨주십니다. 깨끗하고 냄새안나고 담에 또 삿포로가면 이용 의사 백백백 탈취제 있는데 향좋아용 인위적이거나 독하지 않음 샴푸 트리트먼트 바디워시도 향 굿굿 물 두병 / 일회용칫솔 /손세정제 /드라이기/ 수건/실내화 있음 (일회용 칫솔 양치가 거의 안되요 본인 칫솔 꼭 챙겨오세요) (드라이기 챙겨왔는데 일본 전력하고 안맞아서 안됨) 화장솜 은 로비에서 가져오기 가능 숙박시 와인사케 1번 무료 (로비에 있음) 로비에 전자레인지 있어요! (시간이 없어서 못 먹어봤어요ㅠㅠ)

객실의 규모는 생각했던 것보다는 많이 작았습니다. 취침하는 불편함은 없었지만, 그래도 약간은 답답했네요. 그래도 직원들의 서비스나 접객, 무엇보다도 호텔의 위치가 너무나도 좋습니다! 삿포로역과 매우 가깝고, 스스노키와 오도리와는 거리가 있는 덕분에 조용한 편입니다. 관광객이 많은 시기에 방문하여 숙박요금이 상당했지만, 덜한 시기에 온다면 어떤 면에서 최고의 호텔이라 칭할 수 있겠습니다!

삿포로역 근처로 위치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서 선택했어요. 그런데 실의 규모가 사진보다 좀 직게 느껴졌어요. 침대가 킹사이즈가 아닌것 같았어요. 😭 욕실은 샤워기 걸이가 없어서 처음엔 좀 불편했는데 금방 적응했어요😆. 조식은 괜찮은 편이었어요. 직원분들도 서비스가 좋았고 위치랑 가성비 좋은 호텔!! 😊

5일간 숙박함. 19m² 예약 (12층) 위치는 시끄러운 스스키노가 아니라서 쾌적했음 개인적으로는 스스키노보다 삿포로역 인근이 지내기가 더 좋았음 🔸️장점. 삿포로역 근처라 위치가 너무 좋고 주변에 각종 편의점,백화점,야식 먹을곳이 많음 스스키노까지는 10분거리 방음이 잘됨 매일 전체청소 요청가능 직원분들 친절함 세탁기세제 포함되어 있음 자판기 금액과 편의점 금액 차이없음 퇴실후에도 짐보관 가능 스타일러 있음 공기청정기 있음 주전자 있음 발 마사지기 객실에 있음(서랍안) 커피 맛있음 욕실 수압 어마무시함 🔸️단점. 욕실 하수구냄새가 매우 심각함(욕조옆 배수구 젖은 수건이든 비닐이든 위에 덮어서 막아두시길) 변기 물 튀김 심함 호텔 우산서비스 없는듯 배치안되어 있음 정수기 없음 (청소해야 물2병 채워줌) 캐리어 무게 체크할 저울없음 객실내에 먼지가 심한편 카펫바닥 (청소시 청소기 작동하심) 침대가 낮아 침대에 앉았을때 허리 아작남 침대가 매우 불편한편 객실 창문 열면 ➡️공사장이 있음 소음,먼지 심함 참고로 드라이기는 꼭 프리볼트로 구매해서 챙겨가시길 드라이기 매우 약함. 단발보다 짧은 기장인데 머리말리는데 한시간 이상 소요됨. 그것도 다 말린것도 아님 꼭 챙겨가시길 추가! 가습기 꼭 챙겨 가세요 다음에도 삿포로 가면 이용할것인가? 🔺️ 위치는 너무 좋았으나 침대가 불편해서 매우 고민이 될듯

삿포로역, 스텔라플레이스에서 도보 3분거리. 초 가까움. 바로 앞에 TOKYU 백화점 있어서 가깝고, 역에 붙어있는 다이마루 백화점 가기도 좋음. 호텔 방음도 잘돼고 깨끗해서 가성비 있게 이용할 수 있는 곳.

지난 5월15일~16일 이틀 동안 이 호텔을 이용했습니다. 전반적으로 호텔은 깔끔했고 삿포로 역에서 바로 옆 한 블록 떨어진 곳이라 시내나 다른 곳으로 이동하기는 정말 편했습니다. 물론 일본의 호텔이 좁다는 걸 알고는 있지만 생각보다는 조금 작아서 불편한 점은 있었습니다만, 조식도 잘 나왔고 같은 층에 있는 욕탕도 규모는 크지 않지만 깔끔해서 좋았어요. 이 호텔의 가장 큰 장점은 조식 먹었던 장소를 오후부터 밤 늦게까지 투숙객이 편하게 음료나 커피마시면서 음악을 듣거나 컴퓨터 작업을 할 수 있도록 오픈 해 놓았다는 점이 투숙객들에게는 이 호텔의 가장 큰 메리트가 아닐까 싶네요. 편하게 잘 쉬다 왔어요

1. 오도리나 스스키노는 산책 겸 걷거나 전철로 두정거장으로 다닐만 했으며, 그쪽 지역과 달리 조용해서 좋아요. 2. 타지역 이동 시 삿포로역 이용을 해야 했는데 도보로 5분정도로 굉장히 편리해요. 3. 룸도 생각보다 넓어서 20인치 두개 29인치 한개 펼칠 수 있었고 방음도 괜찮아요. 4. 대욕장은 여탕 기준 탕이 한개지만 15:00~09:00까지로 이용하기 편리하고 깨끗했습니다. 어메니티 모두 있지만 수건은 꼭 챙겨가셔야합니다. 5. 체크인 날 오전에 짐을 맡기고 저녁에 들어갔는데 짐을 방에 다 옮겨주셨으며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셔서 재방문 의사 100% 입니다! Everyone was so kind and helpful. I’ll definitely come back :)

가성비 짱짱인 호텔이였습니다. 성수기에 가서 가격이 상당했음에도 불구하고 아깝지 않았습니다. 투숙객 무료 온천이 있거덩요 하루에 아침저녁으로 두 번 씩 갔어요 그리고 오후3시부터 밤 11시까지는 음료랑 커피도 무료고 선착순이긴 하지만 다과도 무료입니당 호텔도 깨끗하고 삿포로역에서 도보 5분이라 백화점 쇼핑하기도 최고 기차나 지하철타고 어디 이동하기도 너무 좋습니다. 조식은 따로신청안했어요 긴 여행 기간동안 질릴까봐 하루 먹어봤는데 매일 먹기엔 질릴거 같긴 해요

삿포로역에서 5분정도 걸리는 숙소고, 스스키노까지 택시로 10분(택시비 1000엔) 걸립니다(택시는 잘 잡힙니다). 일단 직원들이 너무 친절하고 시설이 쾌적합니다. 방도 일본 호텔 치고 넓고 쾌적해요. 좁지만 대욕장이 있어서 이래저래 편합니다. 가장 만족스러웠던 점은 조식이에요. 너무 맛있어서 이틀 연속 먹었습니다. 크레이프가 유명한데 유명한 이유가 있고, 해산물, 채소, 고기가 다 신선하고 정성이 느껴져서 맛있었습니다. 디저트로 나오는 판나코타도 꼭 드셔보세요. 부모님을 모시고 오기에 최고의 숙소입니다

이호텔에서 2박을 머물렀는데요 처음 도착한날 비가 너무 많이 와서 불편했던점이 몇가지 있었는데 그거 제외하면 매우 만족했던 스테이 였습니다. 일단 불편했던 점은 지하철과의 연결이 애매합니다. 가장가까운 출구는 엘레베이터나 에스컬레이터가 없어서 계단으로 짐을 가지고 올라가야 하는데... 무거운짐이 있는 여행객은 핵비추 입니다. 차라리 다이마루백화점을통해 올라가는게 나을것입니다. 저는 첫날 방황하다가 건너편으로 겨우 나갔는데 비가 많이와서 길을 건너다가 좀 많이 비를 맞았어요 그러다가 미츠이 가든 호텔을 찾았는데 웨스트가 아니라 그냥 미츠이가든을 가서 다시 나와서 옆건물로 들어가야하는데 연결이 안되어잇어 또다시 비를 맞고 가야했습니다. 지붕이 있는곳도 화분으로 막아두어서 굳이 돌아서 비맞고 가야하는것도 좀 불편했어요 역이랑은 살짝 걸어야해요 날씨좋으면 전혀 문제가 되지않고요 저는오히려 복잡한곳보단 이런곳이 더 좋았어요 대욕장도 좋고 JR선과도 가까운편이라 비지니스트립으로 이용하셔도 좋을것 같아요. 대욕장에 노천탕이없는건 좀 아쉬웠습니다. 그외에 조식도 너무 맛있고 정갈하게 있을것 다있는 좋은 호텔입니다.

직원분들 친절하고 영어도 잘해요ㅎㅎ (특히 머리 묶고 앞머리없는 여성분) 숙박시 요청하면 받을수있는 폼클렌징 및 호텔에 비치된 면도기,샴푸,린스 등이 타 호텔과 비교해보면 정말 좋은 것 같아요. 린스나 폼클렌징은 꼭 챙겨다니는데 여기 호텔오면 굳이 쳉겨오지 않아도될정도..? 숙소 근처에 먹을것들도 많고 JR 편하게 탈수있어서 좋았습니다! 객실은 먼지때문에 하나 뺍니다.. 창문이 열리지않아서인지.. 객실 및 복도에 먼지가 많더라구요. 먼지 빼고는 완벽했어요!

삿포로 시내의 가 볼만한 곳에 모두 적당한 거리라서 다니기 좋습니다. 직원이 너무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대욕장도 편하게 사몽했습니다.

일본 호텔치고는 방이 꽤 넓은편입니다. 하지만 금연방을 선택했는데도 오랜 담배 찌든내가 방에서 진동을 하네요ㅜㅠ.... 수십년전 전면 흡연일때 베인듯한 냄새입니다.

진짜 별로에요 환기 전혀 안되고 먼지 구덩이에서 자고싶다면 가세요 공기청정기도 먼저 청소를 아예 안하고 드라이기도 먼저 한가득이에요 감기를 얻어갑니다.

스스키노 중심과는 좀떨어져 있지만 가격대비 객실이 넓습니다

전반적으로 괜찮은 곳이다. 일부 직원들에게만 영어가 통한다. 2층의 조식 식당에서 서빙 보는 젊은 여자가 불친절하니 주의할 것

오도리공원과 약간 거리있음 호텔이 오래되었지만 아침 조식, 직원들이 친절, 라면 신겐옆 등 가성비 좋음

비지니스 호텔 치고는 정말 넓은 사이즈 대만족 다만 위치는 좀 멀다

위치는 다소 아쉬우나 모서리 객실이 매우 넓었음

깨끗하고 친절한 직원이 있는 곳.. 다양한 객실이 준비되어 있다. 호텔, 호스텔 2인실 4인실, 다인실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격이 저렴하고 깨끗하다. 좁은 느낌이 있지만 일본 특유의 공간적 느낌으로 생각하면 좋을 것이다. 공용욕실도 깨끗하고 각층에 최소 2개 이상의 화장실과 욕실이 있어 사용하기 전혀 블편하지 않다. 2층에 있는 리셉션과 카페테리아 공간은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으며 원두커피를 언제든지 마실 수 있고, 약간의 조리도 가능하며 작지만 공동 냉장실도 준비되어 있다. 스스키노 중심가가 바로 가까운 곳에 있으며 싯포로TV타워나 역사자료관, 오도리공원도 1km 반경 안에 있어 쉽게 걸어갈 수 있다. 다누키코지 상점가 5번에 있으며 가까이 공항버스 정류장도 있다. 전차를 타기 원한다면 바로 4번과 5번 사이 도로로 나가면 된다. 시간상으로 따지면 2분 정도도 안 걸린다. 직원들이 친절하며 주변의 지역이 조용한 편이라 투숙한 사람들이 시끄럽지 않다면 잠자리도 편안하다. 6월 중순에 갔는데, 이불이 두꺼워서 좋았고 에어컨도 잘 작동되어 좋았다. 스스키노 가까이 가격 걱정하지 않고 투숙하면서 삿포로를 경험하고 싶다면 적극 추천하는 바이다.

시설이 노후화 된 거는 어쩔수없으니 별 하나 뺐어요. 직원분들 친절하고 공용시설 관리 잘 되어있어서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습니다.공항버스 정류장이 가까이 있어서 좋았습니다.세면대가 화장실

1인실에 묵었음. 가격에 대비 매우깔끔하고 편안. 잠도 잘 잤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공용화장실 소변기가 없다는 점. 좌변기에 변도 누고 소변도 봐야한다. 구글 스트리트뷰에 호텔이 안나오는 이유는 시장통에 있기 때문. 뜬금없는 위치이긴하다.

가격도 저렴한데, 시설도 깨끗하고 이용하기 편하다. 무엇보다도 직원들이 친절하다. 영어도 잘하신다. 청소할때 말곤 환기를 안하는듯하여 조금 건조할순있으나 불편한정돈 아니었다. 1층으로 우선배정해주고 그 다음 2층에 배정해주는 듯 한데, 늦게 도착하면 2층에 배정받을 확률이 높다. 체크아웃하고도 짐을 맡겨준다. 다시 갈 의향이 있다.

수면공간은 넓지만.. 2박 이상 묵을 경우 추가 수건은 별도로 구매해야 하고, 수면복이나 세면도구는 일체 제공되지 않으며, 공용 샤워실이 조금 협소합니다. 침구류는 매일 교체해주지 않기에 호텔에서 제공되는 두꺼운 천으로 된 커버를 베개와 매트리스, 이불에 직접 덮어 사용해야 합니다. 전체 건물은 수면실, 세면대와 화장실, 샤워실, 조식 레스토랑으로 이루어져 있고 이외의 시설은 없습니다. 번화가인 스스키노에 있기에 삿포로를 둘러보기에는 적당한 장소지만, 타 도미토리 호텔에 비해 서비스의 질이 그닥 좋지는 못한 호텔입니다. + 상기 기재한 내용은 기숙사 형태의 숙소를 이용한 경우이고 객실에서 숙박한다면 상황이 다를 수 있습니다

처음 도미토리에 묵어봤는데 가격도 정말 저렴하고 대만족이였어요! 다누키코지 안에 위치해있어서 눈 올때도 편하게 다녔구요. 돈키호테가 3분거리라 밤 늦게 쇼핑하기도 편했고 주변에 드럭스토어도 많고 편의점도 많이 있어요. 엘레베이터 탈때나 방 들어갈때 카드가 있어야하는 시스템이라 안심되구요. 무엇보다 다른 도미토리에 비해 넓어서 안에 캐리어나 짐을 두고 생활 할수있는게 가장 큰 장점이예요. 샤워실이랑 화장실이 방문 열고 나가면 바로 있고 2칸씩 있지만 아침에 잠깐 샤워실 기다린것 빼고는 불편했던 점이 없었어요. 기다리기 싫다면 2층에도 샤워실이 있어서 2층 가서 샤워하면 되구요. 우산도 무료로 사용 할수있구요. 세탁기 사용도 200엔으로 저렴해요. 다른곳 갔더니 400엔이나 하더라구요.. 단점은 공기가 너무 안좋았어요.. 공기청정기가 있긴한데 작동이 되는건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연박 하더라도 수건은 1장만 주셔서 200엔 주고 빌리거나 챙겨 가셔야해요. 그래도 다음에 삿포로 가게되면 다시 묵고싶어요!

넘좋아용 8층 2인실 했는데 있을거 다있어요 하지만 욕실에서 나와서 옷갈아입을 공간이 좀 부족하고 방이 사진보다는 작아서 캐리어를 펴면 끝입니다! 침대도 매트리스가 엄청좋은편은 아니에요 하지만 유료인물품들은 다 있고 방음도 괜찮고 깔끔했어용

리뷰를 읽어보면 동일한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호텔입니다. 성인 2인으로 예약했으나 여성 2인만 받을 수 있다고 하며 체크인을 거절당했습니다. 해당 숙소는 저희에게 대체 숙소를 찾아주지도, 다른 어떤 대응책을 제시해주지도 않았습니다. 4일간의 여행 중 하루를 숙소 문제 때문에 버렸네요 최악이었습니다.

위생 관리가 생각보다 안되어있네요. 털...? 로 보이는 것들이 많습니다 ㅠ 그리고 밑에 나와있는 리뷰들 중에 똑같은 항목인데 성인 2명으로 예약했는데 여성 2명으로 제한되었다며 10000엔을 받는 건.ㅠㅠㅠ 해결을 언제...... 시설은 막 야심찬데 관리가 엉성해가지고 더럽다고 느꼈고 솔직히 불편합니다. 불편한데 그냥 돈 살짝 조금 더 얹어서 다른데 갈 거 같습니다. 싸다고 막 예약했는데 생각보다 싸게 먹히지가 않습니다.

침실에 온풍이 직접 얼굴에 닿아서 바짝빠짝 얼굴이 건조됨..위치는 니카아저씨, 메가돈키호테와 매우 가까워서 최상급이다. 시설도 깔끔하구 폰 연결해서 영화도 볼 수 있음 화장실 및 샤워실은 남여 공용이라서 불편한 사람은 불편할 수 있음

샤워실, 침대가 조금 좁긴해요ㅠ 깔끔하고 로비에 쉴 공간, 맥주 마실 수 있는 공간이 넓어서 좋았어요 ~

위치는 최고 매트리스는 너무 물렁해서 허리아파 죽는줄.. 하지만 가격이 모든걸 용서한다

공용 샤워실이 좀 작아요 개인룸도 많이 협소합니다. 짐 보관 할 곳도 룸에 작은 서랍 2개에 시건장치가 달려있는 형태라 여름철 4박정도 여행 갈 정도의 짐이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위치가 좀만 걸어가면 바로 번화가이고 걸어서 2분거리에 편의점 있습니다. 같은 건물에 식당이랑 바도 많고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 방음이 잘 안돼요.. 아침에 전동드릴 소리에 깼습니다

캡슐 호텔은 처음이었는데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3명이서 프라이빗 4인실 예약했었는데 좁지만 지내기 아주 어려울 정도는 아니었고, 꽤 아늑하다고 느껴졌습니다. 공용샤워실도 칸막이로 되어있어서 편했고요. 2층 침대에 모여서 넷플릭스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대신 방음은 조금 약한 것 같고, 수건은 첫날 한 장만 주기에 며칠 묵는 분들은 개인 수건 한 두 장 챙겨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근처 공원이 너무 좋아요 오고갈때마다 산책하기 좋고 정신없는 번화가보단 한적한 주택가를 지나가며 하루를 시작하고 끝내는 것이 너무 기분 좋았습니다 😄 호스트분들도 시설도 서비스도 당연

시내에서 위치가 살짝 먼거 빼고는 백점인 곳. 그나마도 밤에 시끄럽지 않는 것이 장점이 되는 곳. 주인 부부가 엄청 친절하고 나이스하심. 기본적으로 샤워 물품과 화장솜이 제공되며, 각종 커피와 티, 스낵이 무료임.

캡슐형이지만 깨끗하고 침대공간도 넓어요. 캐리어놓을 자리도 따로 있고, 화장실 샤워실 모두 깨끗합니다. 아침에 토스트 커피 차 계란 제공되는데, 버스투어때매 일정 바쁜분들에게 완전 유용합니다. 그리고 계란이 맛있어요. 커피도 진하고 좋아요. 호스트 두분 다 무척 친절하세요. 저 다음번에 숙소 묵게되도 여기로 가려고 해요. 가장가까운 지하철역은 나카지마코엔역이고, 스스키노나 삿포로역까지 3정거장 안쪽입니다. 지하철역이 바로 옆에 있다거나 그렇진 않지만 대부분의 길이 평지이고, 역 가는 길에 공원이 있어서 산책하는 기분으로 걷기도 괜찮습니다. 꼭 돈키호테 같은데를 가지않아도 숙소 근처에 늦게까지 하는 큰 마트 있습니다

붑가 운영하시는데 너무 친절하시고 청결하게 분위기가 너무 좋다. 아침에는 토스트를 무료로 주시고 항상 커피와 차는 무상으로 준비되어 있어서 편했다. 여사장님은 내일 간다고 하니까 라면 까지 챙겨 주셨는데 너무 잘먹었습니다.ㅎㅎ 두분다 영어를 잘 하셔서 대화에 문제는 없으실거에요. 다시 삿포로를 간다면 꼭 다시 들릴거에요

모든 것이 완벽했습니다! 사장님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신경도 많이 써주셔서 편하게 지냈어요~ 시설은 엄청 깔끔하고 최고였어요!! 그리고 번화가까지 트램-도산쿠패스권추천합니다:)

위치 그렇게 나쁜것도 아녜요 트램 다니고 지하철 10분 거리고.. 나카지마공원이랑 메디슨만 다이소 대형마트 다 도보 이동 가능하구요.. 사장님도 친절하고 좋아요 게하 구하면 강력추천합니다

이곳은 위치적으로는 조금 번화가와 멀지만 주변의 조용해서 잠자기가 편하고 사장님이 정말 친절해요 방은 6개의침대로 3개의방 샤워룸 2개 화장실 남녀구분이 되어있어요 조식도 나오구요

공항갈 때는 삿포로역에서 타거나 기차이용이 나을듯..이전정류장에서 사람들이 타고와서 세번째에 승차함

10명 정도 줄 서 있었는데 다행히 탔다. IC카드는 탈 때 태그하고 내릴 때 또 태그 현금은 내릴 때 내면 됨 버스에는 110v 충전포트도 있다. 버스 안에서 와이파이도 빵빵함.

스스키노역에서 신치토세공항버스 타는곳

스스키노에서 공항버스 탔는데 기사가 꾸역꾸역 자리를 채우느라 계속 사람을 계속 태웠음. 혼자 두자리차지하고 앉은 일본인 중년여자는 아주 귀찮은듯이 한참을 비켜주지 않다가 앉은 후에도 불쾌함을 표현함. 이런 일본인 첨이네. 일주일 너무 좋았는데 마지막에 기분망칠뻔... 자리 꽉차면 다음버스 타세요. 버스시간이 계속 있어서 굳이 탈필요 없습니다.

일본의 버스는 정시운행한다고 알려져있지만, 이 버스는 몇 분 늦기도 합니다. 저의 버스는 7분 연착됐어요. 안심하세요!

(Google 번역 제공) 신치토세 공항행 셔틀 버스의 버스 정류장으로서 사용했습니다. 아침 8시대였던 건데, 상당히 승차하는 사람이 많아, 승차 시각의 15분전에 이제 5명위 그 후 승차까지 뒤에 15명 이상 있었던 것 같습니다. 버스 안은 처음 거의 비어 있었는데 3/4 묻힌 것 같습니다, 도중에 보조석도 만탄이 되어 승차할 수 없는 취지 손님에게 전하고 있었습니다. 후, 버스 회사 북도 교통은 교통계 IC 카드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현금이나 신용 지불이됩니다. 조심하십시오. (원문) 新千歳空港行シャトルバスのバス停として使用しました。 朝8時台だったのてすが、結構乗車する人が多く、乗車時刻の15分前にもう5名位その後乗車までに後ろに15名以上いたみたいです。バスの中は最初ほぼ空だったのに3/4埋まったようです、途中で補助席も満タンになり乗車出来ない旨お客様に伝えておりました。後、バス会社北都交通は交通系ICカードが使えません。現金かクレジット払になります。気をつけて下さい。

(Google 번역 제공) 삿포로에서 신치토세 공항까지 가는 버스입니다. 정시에 도착합니다. 하차 시 요금을 지불합니다. 현금이나 신용카드로 지불하면 됩니다. 매우 편리합니다. (원문) Bus from Sapporo to New chitose airport. They are on time. Pay when getting off. Cash Ic or credit card. Very convenient

25.03.20 시코쓰호 모랏푸캠핑장에서 본 시코쓰호 겨울이라 다른 주차장은 막혀서 호수를 둘러 지나가다 캠핑장 입구에 잠시 서서 바라봤다. 엄청 크고 파도가 쳐서 마치 바다같았다. 날씨가 눈이 오는 관계로 호수의 색은 예쁘지않았다. 여름에 다시 오는 걸로!

관광객들을 위한 비지터센터가 작은박물관 느낌으로 잘 꾸며놓았어요 근처에 휴게소 느낌의 감자 가리비관련음식 간단히 사먹기 좋아요 날씨가 좋다면 호수위에 비친 산들도 충분히 신비로울듯해요

접근성은 좋지 않지만 조용하고 편안한 자연을 만끽하기엔 여기가 딱이다. 깊고 푸른 호수와 주변의 산들과의 조화가 아주 멋진 곳이다.

정말 넓은 호수, 냐가 사는곳에선 볼 수 없는 바다 같은 호수. 현지인들 캠핑장이 부러웠고, 어느 계절이든 좋은 뷰를 볼 수 있을것 같았다. 운전을 좋아 한다면 더욱 추천 ^^

비행기 출발시간이 오후라서 일일 투어로 방문한곳이다 드넓은 호수 탁트인 정경 비옥 겨울이지만 바람이 불지 않아 그렇게 춥지 않았다 시간이 좀 지났지만 여름에 와보고 싶다

시코츠호수 lake shikotsu 는 홋카이도에 있는 아름다운 호수이다. 작은 호수지만 주변의 경관이 무척 빼어나서 홋카이도를 관광하는 사람들은 필수로 들리는 곳이기도 하다. 화산 분화구에 있는 깊고 투명하기로 유명한 호수에서 보트 타기, 낚시, 유람을 즐길 수 있다. 겨울에도 무척 아름다운 곳으로 유명하다.

렌트 필수입니다.(저는 얼음축제 때 가서 버스도 있는 것 같던데 줄 엄청 길고 어떻게 타는건지 전혀 모르겠어요) 길 완전 꼬불꼬불하고 앞에 차 있으면 쫓아가는 수 밖에 없어요(추월불가) 가는 길에 화장실은 못 찾았고 포토스팟은 만들어놨더라구요. 실제로 보면 호수가 예쁘긴 엄청 예뻐요. 1월 말~ 2월 초중반에 얼음축제 한대요!

렌터카를 이용해 방문했는데 오타루에서는 30~40분 정도 거리였어요. 주차장에서 스키하우스도 가깝고 리프트권 수령도 실내에서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설질이 매우 좋아 만족합니다. 인터스키 타기에도 좋고 파우더타기에도 코스가 재밌고 다양합니다. 내년에도 또 방문할 것입니다. 스키하우스 내 소시지와플 600엔 강추~

십여년전에인턴할때즐기던스키장을 이제는남편과딸과다녀왔어요 초보코스도다양해서좋아요 역시나북해도설질은최곱니다

파우더 천국. 삿포로 시내 투어버스+리프트8시간 포함 8500엔 1월 적설량 너무많아서 트리러ㆍ하다 넘어짐 못나옴ㅋ 셔틀버스 삿포로에서 1시간30분소요 주말도 안막히고 빠른편임

니세코는 많아 알지만 키로로는 많아 알지 못하는거 같다. 삿포로에서 1시간, 오타루에서 25분정도면 갈 수 있는 거리상으로 아주 좋다. 홋카이도 전역에 설질은 좋으니 설명 생략, 다만 니세코는 시즌이 3월이면 비시즌이지만 카로로는 4월까지 하이시즌이고 5월까지 운영된다. 니세코 여러번 가봤는데 3월에는 특히 중하순에는 설질이 최상은 아니였다. 상층부와 하층부가 차이가 크지만 키로로는 차이가 거의 없었다. 압설 비압설 등 다양한 슬로프와 파크도 잘 되어있다. 여기도 백컨트리 하는 일행들이 많았다. 니세코와 다른 분위기를 원한다면 키로로 강추!! 장점 : 스키 보드 후 오타루 맛집 투어는 보너스~~

북해도에가면 스키장을 키로로를 가구요 설질도 좋구 교통편도 좋습니다

파우더는 최고입니다. 하지만 식사가 좋지 않습니다. 온천이 유료입니다. 오프피스테를 좀더 자유롭게 개방했으면 좋겠습니다.

스키 보드 이용없이 왕복곤도라(성인 2000엔 아이 1200엔) 구매하여 정상방문. 곤도라는 약 15분간 올라가며 절경이 펼쳐짐. -16도 추위에 30분만에 내려옴. 쉐라톤쪽 스키장입구에는 작은 썰매장이 있어 무료로 이용가능함. 트리뷰트쪽에 있는 스노우월드 썰매가 더 재밌긴 하지만 1인 2000엔이라는 적지않은 비용이 발생.

☆여기 설질이 좋다는 건 좀 아닌듯☆ 그나마 삿포로 인근선 부우자 ㅋㄹㄹ ㅇㄹㅍㅇ 빼면 원탑이라는데... 상급자 코스는 가파른 경사라기보다는 비정설된 모글에 가까운 상태라 난이도가 좀 있는듯 오야코팩으로 가성비 아주 좋음 사전에 웹으로 구매하고 인포센터앞 기계에 qr대면 리프트카드 튀어 나옴 나중에 화장실옆 보증금반환기서 5백엔 돌려받자 사람많으면 아래쪽 주차장에 대야하는데 셔틀버스가 엉망진창이라 걸어가느라 힘다뺌 (셔틀버스가 인근 fu's라는 삿포로 인근 가성비 원탑 스키장 로고달고 다니는데 정작 거긴 영업을 안하는듯?) 그냥 로카쓰자 그리고 반드시 차위치 잘확인할것 곤도라는 맨 오른쪽줄에 한줄로 스면 빠름 유니버셜 같음 심하면 1대에 8명도 태움 식당은 맛, 가격은 뭐 괜찮은데 자리가 없어 힘듬 삿포로 시내기준으로 무료도로인 조잔케이 방향으로 차로 1시간 좀더 걸림 가는길에 스벅 드쓰서 텀블러에 커피 채워가면 좋음 재방문의사는 흐으으으으음

20cm의 폭설이 온 2025년 3월 15일에 당일 리프트를 이용해봤음. 2km쯤 되는 상급자용 비정설 범프 코스가 있고 1km정도인 비압설 상급자 범프 코스도 있음. 나머지는 중급자, 초급자용 음식은 맛있고(피자) 펩시가 미국식으로 크게 나옴 좋은 스키장. 테이네도 좋고 고쿠사이도 좋고 키로로도 좋고.

가을, 특히 단풍 곤돌라의 마지막 운행기간인 10월 14,15일에 오면 그림같은 단풍을 감상할 수 있다. 푸드트럭의 음식도 맛있다.

삿포로 시내에서 셔틀 이용이 가깝고 가격도 저렴한 편이다. 슬로프 종류가 다양하진 않지만 길이가 길다. 트리런을 하는 외국인들도 종종 보인다. 정상에서 핫초코 먹으면 기분이 좋다. 눈은 환상적으로 좋은 느낌은 아니였다 (넘어지면 아픔) 약간 압설이며 슬로프가 크고 길어서 그런지 중간중간 모글이 많아서 라이딩 하는 보더는 슬로프 1.6km 내려오다보면 허벅지가 많이 아플수도 있으니 조심.

전반적으로 괜찮은 스키장이었다. 일단 설질이 좋아 넘어져도 아프지 않고, 렌탈비가 좀 있긴해도 리프트비가 싼 편이라 괜찮았던 듯. 근데 학생들이 단체로 많이 온다더니 계속 스키 단체 수업이 있어서 영 신경쓰였다.. 학생들은 아무래도 단체로 움직이다보니 동선이 겹치면 좀 불편했음. 셔틀버스가 있는데 공식사이트에서 가는 정류장과 시간을 볼 수 있다. 시간대별로 어떤 정류장은 가고 안가고가 있으니 꼭 확인해봐야한다. 호텔에 물어보는게 가장 가까운 정류장 찾기가 편하다. 목요일 아침 도큐레이 호텔 앞 정류장으로 첫차 시간 5분전에 도착했는데 이미 줄이 길게 있었다. 고쿠사이 스키 리조트 표지판을 찾으면 된다. 우리가 거의 마지막으로 셔틀에 탔고 의자 중간에 간이의자같은걸 펴서 앉았다. 한시간 넘게 가야하는데 상당히 불편하니 꼭 일찍가서 줄 서기를.. 2023년 기준 금액은 셔틀버스를 타서 안내 직원에게 지불하면 된다. 왕복버스+리프트 1일권 해서 5800엔 냈다. 이외에 현장에서 드는 금액은 리프트권(IC카드) 보증금 500엔, 락커 이용료 400엔, 기타 식사비용 등등. 락커 열쇠를 분실하면 2500엔 정도를 내야 하니 키를 꼭 잘 보관하자.. 렌탈을 예약했다면 리조트 입구에서 왼쪽공간 안쪽으로 들어가 QR을 찍고 나온 종이를 들고 렌탈해주는 곳으로 줄 서면 된다. 렌탈 후에 종이 준 건 잘 보관했다 반납할때 같이 주면 된다. 위로 올라가는건 리프트랑 곤돌라 두 개가 있는데, 리프트로 올라가면 다시 타고 내려올 수 없고 위에 초급/초중급 코스 두 개가 있다. 곤돌라는 10분정도 걸리고 다시 타고 내려올 수 있으며 위에 여러 코스와 카페가 있다. 식당은 학생 단체가 있어서 그랬는지 몰라도 한 쪽은 reservations only라며 한시에 열었다. 햄버거랑 카레같은거 파는 쪽 식당은 열두시반에도 열려있었음. 퀄리티는 뭐 그냥저냥.. 돌아오는 셔틀은 셔틀시간 30분전쯤에는 꼭 줄서기를 추천한다. 셔틀내렸던 쪽에 버스 표지판이 있다. 3시가 첫차인데 3시 반 차를 타려고 시간맞춰 가니 이미 꽉차서 탈 수 없었고 꼼짝없이 4시 반 차를 기다려서 타고 갔음. 그 차도 줄 선 사람 반은 못탔다. 탈때 미리 직원이 어디서 내릴건지 물어본다. 조잔케이도 들르니 온천 갈 사람은 거기서 내리면 좋을듯. 근데 미리 말 안하면 못내릴수도 있으니까 꼭 미리 결정하고 말 해두자.

매우 긴 슬로프. 설질이 인공눈으로 도배된 우리나라 스키장과는 달라서 푹신하고 잘 뭉쳐지지 않음. 카페나 식당가가 풍성하지 않고 슬로프 자체에 집중. 리프트에 자동 개폐되는 뚜껑이 있어서 찬바람 막아줌. 슬로프도 갈고 리프도 개 빠름. 좌측 비기너 슬로프도 비기너라고 보기엔 난이도나 경사도도 상당함. 정말 초심자라면 별도의 초심자 연습구간용 티켓이 따로 있으니 이걸 이용할 것. 일본애들 스키 잘 탐. 부러움. 이런 설질에다, 도처에 스키장이 널려있으니 당연한일이겠지. 부럽. 체감상 중국애들이 1/3은 되는거 같고. 주말이면 장비 대여에 한 시간은 족히 웨이팅 해야 함. 장비대여 직원은 일본어, 한국어, 영어, 만다린, 광동어에 능통한 천재임에 틀림 없음. 슬로프 야간 개장이 없으니 되도록 아침 일찍 가는것ㅇ 좋고, 장갑이나 보드복은 마음대로 고를 수 없음. 주는대로 입어야 함.

한국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파우더 눈, 광활한 슬로프, 편의 부대시설, 셔틀버스 운행 등 전반적으로 모든 면이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움. 비교적 스스키노와 가깝고 교통 편의가 좋아서 일본 갈 때마다 이용하게 됨. 근사한 설경은 보너스

북해도에서 유일하게 주/야간 스노보드를 한 곳이다 삿포로 야간 경치가 아름답다고 해서 갔는데 눈보라가 심해서 좋은사진은 찍지 못했지만 재미있었다...

삿포로 시내에서 빅런버스(버스+리프트) 사전예약 후 편하게 당일로 다녀올수 있는 스키장입니다. 빅런버스가 도심 6개정도 호텔에4서 픽업하는데, 호텔 마다 픽업하는데도 한시간 정도 소요되기에 마지막 호텔에 숙박해서 탑승하는게 시간을 절약할수 있습니다. 시내에서 모두픽업후 스키장까지는 한시간 소요됩니다. 올림피아 또는 하이랜드 스키센터 하차 후 하이랜드기준 1층 장비렌탈, 1층코인락커에 짐보관, 3층 매표소에서 표교환후 바로 4층 슬로프로 이동하면 바로 스키를 즐길수 있습니다. 장비렌탈도 미리 온라인 예약후 오셔야 대기없이 QR code로 렌탈을 빠르게 할수 있습니다. 하이랜드 4층으로 나오면 우측 summit express 리프트를 이용해 정상으로 이동 가능합니다. 정상으로 가는 리프트는 덮개가 자동으로 움직이는 리프트라 안전하고 편한데 속도가 꽤 빠릅니다. 다른 일반 리프트들도 속도가 빠른편이고 하차지점이 내리막이라 초보자는 이용이 쉽지 않습니다. 중급의 시티뷰 파노라마슬로프는 슬로프가 넓어서 스킹하기 좋습니다. 상급의 올림픽코스는 역시 경사가 좀 있어서 어렵지만 중급에서 스킹이 가능한 수준이면 무난히 내려올수 있는 코스입니다. 내쳐럴 코스는 구불구불 초급이지만 경사가 완만하고 폭이 좁습니다. 정상에서 바라보는 풍경이 너무 좋아서 사진 한장 찍고 출발하세요.

경치가 매우 좋음 저녁 때의 도시 야경이 장관임. 산 정상 닫기 전에는 정상에만 있다가 야간되면 아래쪽에서 타면 됨. 산 정상 코스가 진짜 예쁨

차가 없어도 가기 좋아요 렌탈 장비도 좋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셨어요 그냥 아무것도 없이 가도 다 빌릴 수 있습니다 ^_^

신혼여행으로 왔습니다 시설도 좋고 눈도 엄청 좋았습니다 내려갈때 보이는 삿포로시의 모습도 장관이었습니다

삿포로 근교에서 접근성 굿 한국의 하이원느 시설은 하이원이 감성은 테이네

삿포로 인근 접근성 좋고 정상에서의 경치가 최고 버스왕복+8시간권 패키지다녀옴 시설은 오래되었지만 깨끗

나카지마 공원 내부에 위치한 건물입니다. 오랜 역사를 지닌 건축물로 음식점, 호텔, 결혼식장 등으로 이용되어 현재에 이른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건물 내부의 각 방에는 꽃의 이름으로 명명되며 해당 명칭의 꽃의 문양이 천장 샹들리에 있는 위치에 조각되어 있습니다. 군데군데 간단한 전시물들과 시청각 자료를 볼 수 있습니다. 내부에 카페가 있으며 렌탈 가능한 공간도 있는 것 같았습니다. 입장료가 300엔 있으며 신용카드로 계산 가능하였습니다.

입장료가 생각보다 꽤 있는 서양식 건축물 입니다! 나카지마공원 산책하다 보면 너무 이쁜 외관에 눈이가고 반할수밖에 없는 건물인데요!! 1인당 아마 3,300엔? 정도 하는 입장료가 있다고 하니 제 생각엔 꼭 안 들어가도 될 것 같아요 지금은 레스토랑, 웨딩홀 등 목적으로 사용된다고 하고 내부에는 건축물 역사 등 견학자료가 있다는데 뭐… 언제나 선택은 개인의 몫ㅋㅋㅋㅋ 차라리 얼른 나카지마 안에 호수 보트대여 하시길 추천합니당

입장료내고 들어갈만 함 라피스라즐리색외장 외에도 샹들리에 천장 위의 꽃모양 조각들도 인상적

건물이 지어지고 보존을위해 이축하는 모든과정을 볼수 았어요. 건물 자체도 가치가 있겠으나 건축물을 대하는 자세가 배울점이 되겠네요

19세기 호텔은 이런 모습이었다네요. 유럽의 어느 건물 같기도 합니다. 유럽(사진)을 이것저것 많이 본 사람들에게는 특별할 것이 없었습니다.

딱히 돈을 지불하고 들어가볼곳은 못되는듯 볼게없음.. 그냥 밖에서 사진만 찍으시길

1881년에 개관한 서양식 목조 건축물 색감이 너무 예뻐요

니조시장 방문 후 산책 겸 방문한 곳이다. 신도는 일종의 일본의 민속신앙이라고 할수 있는데 이곳에서 나도 작은 소망을 기원했다.

야간에 가서 낮에는 어떤 분위기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위치상 스스키노 쪽 번화가에서 그리 멀지 않아서 가볼만 합니다. 아마 웬만한 삿포로 호텔에서는 다 가깝지 않을까 싶습니다. 마루야마쪽의 홋카이도 신궁에 비하면 규모는 작고 도로가에 바로 있어서 분위기가 아주 있지는 않았습니다. 적당한 신사 느낌이었어요. 일본 여행 왔으니 신사 구경할 겸 가볼만 합니다. 고즈넉하니 신사 분위기도 적당히 나고 이 신사의 역사를 알고 가면 나름의 재미가 있네요.

일본여행 홋카이도 신궁 돈궁 北海道神宮은 홋카이도 삿포로시 주오구에 있는 신사로, 구 사격은 관폐대사이며 현재는 별표신사이다. 홋카이도 개척을 위해 건설한 신사로, 당시 이 지역의 개척을 놓고 러시아 제국과 다투고 있었던 일본 제국은 러시아로부터 홋카이도와 가라후토를 점령 및 수호하기 위해 건설하였다. 보통 신궁은 유교적 관례에 따라 남향으로 짓는 반면 이 신궁은 동북쪽을 향하고 있는데, 이 이유가 바로 러시아 제국이다. 이 신사를 구상한 사람은 탐험가인 마쓰우라 다케시로로, 이시카리 대사 등의 구상을 하고 있었다고 한다. 삿포로 시내에 위치해 있어서 어렵지 않게 방문할 수 있는 곳으로 시간 여유가 있다면 방문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홋카이도 신궁의 별관으로서 잠시,들려서 구경하기 좋습니다. 고마이누라는 삿포로에서 가장 오래된 사자상 멋있습니다

세월이 지나서 쓰는 리뷰지만 눈내리는 날에 더욱 멋진 신사, 1월 초에 갔었는데 신년 참배로 모이는 인파들 구경하고 오미쿠지를 뽑아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었다. 당시 신사 뒷편 공원에 애니나 영화에서나보던 마쯔리 노점상들이 늘어서서 음식도 먹어보고 아츠캉에 몸도 녹이는 좋은 경험을 했다.

5월 9일 방문. 특별한 것은 없어서 니조시장 방문할 경우 같이 묶어서 오기 좋음. 날씨가 좋을 때 방문하는 것을 추천하고 날씨 안좋을 경우 스킵해도 무방하다고 생각됨.

니조시장가는김에 들려보는것 추천드립니다~~ 가까워요!

건물 내부와 객실은 깨끗했고, 호텔의 기계식 주차장이 있어 편리했습니다만 요금은 하루에 1500엔입니다. 4인실에 캐리어를 2개 펼칠 수 있었습니다만, 일본의 호텔 대부분이 그러하므로 개의치 않았습니다. 편의점이 바로 옆이므로 편리했고, 공항 리무진이나 스스키노와도 가까워서 괜찮았습니다. 방 안에 가습기가 있어 좋았습니다. 다만, 매우 아쉬웠던 점은 조식이 훌륭한 호텔이란 후기를 보고 평일 2박을 예약헸으나 조식 티켓이 모두 매진되어 식사를 못했던 것입니다. 대욕장은 편리했으나, 남탕은 물이 순환하지 않는 것인지 오후 늦은 시간에는 수질이 조금 안좋다는 것이 보였습니다. 다음에는 꼭 체크인 시 조식 티켓이 남아있길 바랍니다..

전반적으로 괜찮아요. 한국인에게 인기 호텔! 스스키노에서 거리가 있지만 분명 좋은 호텔입니다. 직원분들도 전반적으로 너무 친절하셨고, 매일 밤 로비에서 멜론 팔던 젊은 여자분 친절하고 좋았어요. 그러나 몇가지 아쉬운점은.. (더 좋은 호텔이 되면 좋겠다는 취지로 남깁니다.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 객실 청소 상태가 많이 미흡해요. 커튼 속 먼지와 욕실로 곰팡이, 분홍 물때 등… 일부로 매일 청소 해달라고 하며 언급했지만, 전혀 개선되지 않았고 결국 마지막날 사진 보여주니, 그제서야 청소가 되었어요. 좀 아쉽죠? 2. 매트리스 커버가 옆면까지 덮히지 않고 위에 토퍼만 있는 형태라 매트리스 옆면이 그대로 노출되어 있어요. 매트리스는 세탁이 안되는데 얇은 시트나 방수커버로 해야 할 듯 합니닼 3. 남자 대욕장 사물함인지 바닥인지 쉰내가 너무 나요ㅠ 매일 밤 청소하실 때 사물함 다 열고 방향제 뿌리고 환기 시키고 하셔야 할 듯 합니다. 4. 남자 대욕장 냉수기계 위에 먼지 엄청 쌓여 있어요.. 구석구석 청소 좀 해주시길 바랍니다. 5. 전화 문의 시 영어 가능 직원 부족… 이용 중엔 영어 가능 직원 한명은 꼭 있었는데,, 전화할때면 항상 영어 못한다고 메일로 하라고 해서 불편합니당 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첫 베셀의 좋은 기억을 쌓고 연말 오키나와도 일부로 같은 계열인 레쿠 오키나와 차탄으로 잡았어요. 베셀 호텔 화이팅!

깨끗하고 방이 넓어서 좋음. 대욕탕은 크진 않지만 이용하기 편리함. 창은 작았지만 뷰도 좋았음. 직원들이 너무나도 친절하심. 그리고 캐리어 부셔져서 호텔에 1000엔 내면 처리해주심. 밥은 좀 기대했지만 연어알 많이 먹을 수 있다는 장점... 중국인이 많음. 중국인이 대게 쓸어가서 많이 못먹음. 근데 그렇게 맛있진 않은거 같고 조식 먹는 곳이 너무 비좁고 불편함.

스스키노 근처 숙소 였는데 너무 좋네요! 위치가 큰길가에서 약간 안쩍이긴 하지만 불편함 전혀 없고!! 방 컨디션이 너무 좋았습니다! 대욕장도 깔끔해서 지내는 동안 매일 갔어요!! 추천드려요! 밤에 창문 밖 야경도 멋져요

아침 조식하나 보고 덜컥 결정했어요. 일본 객실 감안하면 객실 많이 작지 않고 대욕탕도 있어서 피로 풀기 좋았음. 아침 조식은 정말 진수성찬임. 카이센동 여기서 먹고도 되고 굳이 나가서 안먹어도 될정도로 훌륭함. 특히 관자 넘 맛남. 다만 위치가 스스키노역에서 8분정도, 삿포로역에서 30분정도 되서 시외관광이 많은 분들은 삿포로 역 주변을 추천.

10월30일 비수기라 저렴한 가격에 머물 수 있었다. 위치는 메인거리에서 한블록정도 떨어져 있어 조용한 분위기라 좋았다. 호텔 컨디션은 생긴지 얼마 안된듯 깔끔했고 방크기느 일본 호텔 생각하면 그래도 넓은 편인거 같다. 기타 물품들을 객실내에 비치하지 않고 로비에서 가져가는 방식인데 필요한것들만 챙길수 있는점이 좋았지만 나중에는 부작용도 있을듯하다. 2층에 대욕탕이라고 있는데 여긴 큰 기대는 하지 마시고 그냥 적당한 욕탕하나 찬물탕하나 사우나로 구색만 깆춰놓은곳이다. 욕탕 시설은 새로지은거라 아직 매우 깔끔하다. 남탕에는 다이슨드라이기도 배치되어있음 다음날이 할루윈 기간이다 보니 직원분들이 코스플레이를 하셨고 모두 즐겁게 일 하시는거 같다. 조식은 여기 호텔의 가장 큰 장점이다. 사람들이 몰려 조식에 웨이팅이 잠깐 있었지만 그걸 고려해도 너무 훌륭하다. 며칠전 4성급 이상 비싼 호텔에서 먹은 조식보다 괜찮은 느낌이다. 게가 제철이라 그런지 게도 나오고 해물덮밥재료도 신선하니 훌륭했다. 아침에 정신없이 내려와서 사진찍는건 깜박함ㅜ 조식먹다가 너무 먹게되어 점심 취소... 로비 안내에 보니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것을 호텔측에서도 인지하고 있고 추가 조식이용권을 팔지 않았다. 처음 예약 하실때 조식 포함으로 예약하시는걸 강력히 권고드린다. 계획없이이 온 호텔인데 기대이상의 민족을 느끼고 갑니다. 이럴줄 알았으면 여기서 연박을 했어야 했는데 후회스럽네요. 무튼 좋은 위치의 가성비 호텔을 찾으신다면 후회없는 선택일겁니다.

객실은 다다미 스타일에 매트리스? 시설은 깨끗하고 괜찮음. 조식이 유명하다고 하는 별로임. 식당도 좁고.. 먹을건 카이센동 인데 그마저도... 투숙객이 반이 한국인 반이 중국인...ㅋㅋ

관광하기에 위치가 적당하고 관내 시설이나 객실 등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조식은 화려하지는 않아도 먹을만한 것들은 다 있어서 아침도 잘 먹었습니다. 재방문 의사도 있습니다.

스스키노역에서 가깝다. 아쉬운건 커피가 프론트앞에 있는데 체크인때는 마셨는데 아침에는 대부분 이용불가. 드립커피 가져다가 포트로 물 끓여서 마심.제공된 무료용품중에 마스크팩 같은건 없음. 클린징 따로 요청하면 제공함. 바디타올, 샴푸,린스등은 무료제공됨. 생수도 무료제공됨. 프론트에 일회용 칫솔,입욕제 제공됨. wifi제공됨. 7 일레븐 편의점과 호텔 사이, 룸카드키로 출입 용이함. 청소요청은 문에 반드시 부착할것.도로가까이 있어서 문을 열면 소음 심함. 에어컨 안 틀어도 8월중순 시원함. 냉장고 아이스크림 녹아서 보니, 냉동 기능은없음.

싱글은 비교적 공간이 있었으나 더블은 캐리어 둘 공간이 협소했습니다 하지만 큰 문제가 되진 않았습니다 어떤 객실에선 티비타워가 보여서 좋습니다 호스이스스키노 역과 매우 가깝습니다 조금만 가면 스스키노 니카상도 있습니다 위치 측면에서는 아주 추천합니다

유아용 침대 제공, 시내에서 가까우면서 저렴, 조식 무난, 주차장은 대부분 주차요금 받는데 주차장 연결되어있어 편리

스스키노 역에서 걸어서 5~6분 거리 위치는 괜찮고 1층에 세븐일레븐 편의점 굿. 단점은 숙소네 공간이 협소해서 캐리어 두기 어려웠음. 그게 아쉬움.

삿포로 스스키노 메인에서 아주 가깝고 깔끔한 호텔입니다 트리플베드 여도 작지않아서 좋습니다 체크아웃 후 짐보관도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깨끗하고 물도 잘나와요 침구더 따뜻하고 푹신해서 잘 잔거같아요 조금 좁다는게 아쉽지만 위치도 좋고 전체적으로 만족

신사포로역 근처에 위치한 가성비좋은 호텔. 직원들 모두 친절했고 조식도 먹을거리가 꽤있음(에그스테이션은 없으나 오믈렛 제공. 우유와 푸딩, 프렌치 토스트 맛있음, 커피는 머신있고 테이크아웃가능). 객실은 3일간격 청소로 수건과 쓰레기통을 오전11시전까지 내놓으면 교체해줌. 객실슬리퍼, 치솔, 치약, 면도기 등의 어메니티 제공. 바디워시, 샴푸, 컨디셔너는 ㅇPOLA제품. 욕조의 수압과 배수는 아주좋았음. USB 충전단자있고 TV에서는 YTN나옴. 에어콘은 온도를 많이 낮춰야 시원해짐. 헬스장 없고 스파는 유료임. 객실 내 금고있음. 헤어드라이어 있음. 호텔 1층에 전자레인지 있음.

위치가 신삿포로역에서 아주 가깝고 ㅎ 오래되긴 했지만 아주 깔끔한 느낌 조식도 먹을게 많아서 아침부터 많이 먹었네요 ㅎ

일본에서 다녀본 호텔중에서도 시설이나 서비스가 좋았습니다. 스파알파 훌륭하고 조식이나 방크기도 3성급 호텔들과는 레벨이 다르더군요. 주차하기도 여유있고 입출차도 자유롭습니다. 도심 외곽이지만 바로 앞 신치토세역에 다양한 쇼핑몰이 있고 특히 지하 식품매장들이 상당히 다양해서 일정 마지막날 장보고 다음날 공항가기엔 최고의 선택이라 생각됩니다. 다음에도 재방문 할것 같습니다.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고 영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합니다 주차는 주차타워에 하게 되는데 친절한 직원분들 덕분에 무리없게 할 수 있었습니다 객실은 전형적인 비지니스 호텔로 특별하지는 않지만 흠잡을 곳은 없었습니다 방 크기도 도시 내 호텔임을 고려하면 무난하구요 여행 첫날 숙소로 잡았는데 근처에 대형마트가 있어 여행하기에 앞서 간식거리를 잔뜩 사놓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가는 길에 보니 지하철역도 가까이에 있어 대중교통으로 여행하실 분들도 이용하기에 좋을 것 같네요

27층 스카이 코너룸에서 묶었습니다. 1층 주차장 입구에서 기계식주차장으로 바로 차를 집어넣을 수 있도록 주차요원들이 안내를 해줍니다. 한국인 여직원이 짐을 방까지 옮겨주었습니다. 호텔이 높아 야경을 살짝 기대했는데 기대만큼 멋있는 야경은 없었습니다. 방 크기에 비해 화장실이 너무 작았고(우리나라 보통 아파트 화장실 구조와 동일-한공간에 욕조, 변기, 세면대가 있는 구조) 화장실 청소 상태도 호텔 규모에 걸맞지 않았습니다. 조식은 무난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일본에서 호텔을 갈 때마다 가성비가 한국이랑 차이가 많이 나서 부담스러웠는데 에미시아호텔은 크기도 제법 넓고 시설도 좋았습니다 ^^ 아침식사도 맛있게 잘 구성 되어 있었네요. 다음에 방문하면 또 가고 싶네요. 지하철 역에서 아주 가까워서 편리했습니다

직원중 한국인 2분매우친절했음 잘모르겠지만 호텔에서 요청사항도 들어주고 서비스도좋고 호텔 바로앞에 도자이선 호텔정문기준 오른쪽은 신사포로 JR 외출하고오면 담배냄새가 나는거같음..현지 일본인안내원 남자 매니저는(턱수염있는) 불친절한느낌이듭니다.

패키지로 방문함(=단체 관광객 많음) 1. 호텔밥 맛있음. 후르츠 크레이프 케익 대존맛. 2. 객실 깔끔함 3. 환기는 잘 안됨, 추운 날이었는데도 방이 더웠음 (에어컨은 되는 건지도 모르겠고 먼지 한가득) 4. 노천탕 ㄱㅊ 5. 로비 쪽에 기념품 가게 있음

석식뷔페 대게도 나오고 음식도 여러가지로 괜찮고 노천탕도 있고 온천탕 카운터옆에 가서 신발을 넣고 키를 갖고 오면 수건과 온천 옷장 키를 줍니다.

셔틀버스가 만차되었다고 출발도 안하고 기사님이 문닫고내려서 뒤에 버스챙겨준다고 15분이상늦게 출발해서 평소보다 20분이상 늦어버려서 공항으로가는 기차도 놓치고 비행기도 탈수있을지모르겠네요 어느정도 늦는거는 감안하는데 교통정체 외적으로 늦어버려서 상당히 곤란합니다

패키지여행으로 묵은 숙소. 객실 깨끗하고 온천은 좀 아쉬웠던곳. 노천탕은 괜찮음. 온천장까지 가는길이 복잡함

난 현재 24년 7월 27일 424호에 묶고 있다. 처음 배정 받은 823호에 갔는데, 온갖 찐든 냄새 때문에 머리가 아파서 방을 바꿔달라고 카운터로 가려고 하던 중, 여자 스탭을 만나서 여자스탭분이 친절히 안내해줘서 방 교체해줌 음식 나쁘지 않음 리뷰보면 입맛 따지려면 집에서 먹던가 아님 한국가서 먹던가 아무튼 문제점은 음식 앞에서 너무 떠는 사람들이 많아서 뒤에서 대기하는 사람들은 앞에서 침 튀긴 음식을 먹어야 하는(전세계 부풰가 똑같은 현실이긴 함) 스탭들이 그런 사람들 제지좀 해줬으면 좋겠음. 위치 무료 셔틀버스가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긴 한데 그거 없으면 일단 택시타고 나오는데 2~4만원은 기본으로 까임

샤터레이즈 게이트억스 킹덤 삿포로 호텔 앤 스파 리조트 (Chateraise Gateaux Kingdom Sapporo Hotel & SPA Resort) 전체적으로 시설은 오래되었지만 규모가 상당하다. 야외수영장부터 온천까지 부대시설이 좋고 아침식사도 괜찮다. 삿포로 시내 북쪽에 있어 차량이 아니면 셔틀버스로 이동해야 함. 가족들과 온천풀과 온천을 여유롭게 즐기기에는 좋다. 전 객실 금연 방에서 방으로 전화 : 7+ 방번호 wi-fi : 비밀번호 없이 연결해서 사용. 카드키와 온천풀과 온천 쿠폰(여러번 사용 가능) 조식쿠폰 룸웨어는 방에서만 착용. 코로나이후로 무료생수 1병 제공 조식과 온천에 갈 때 평상복으로 이동. 수건은 온천 프론트에서 받을 수 있음 조식 1층 07:00~10:00 조식쿠폰 지참 온천풀& 온천 (1층 별관프론트 ) 온천은 06:30~23:00 3층 풀장은 10:00 ~21:00 1층 (수영복 렌탈 750엔) 신발장에 신발을 넣고 프론터에 신발장키를 맡기고 수건과 락커키를 받고 온천이난 풀장으로 이동 한다. 조금 오래된 시설이지만 노천탕까지 완비.

이곳의 리뷰는 너무 호불호가 갈린다. 하지만 직접 방문해보니.. 생각보다 로비나, 객실이 그리 낡지 않았다. 관리를 꾸준히 한 호텔이다. 코로나 시즌이라 조금 닫은 곳도 있고 한산하지만.. 오히려 여유롭게 아이들과 쉬고, 놀다가 왔다. 풀장과 온천은 공짜로 했네~ 아고다 땡큐^^ 호텔에서 쿠폰도 1인당 3천엔을 줘서 조식이랑 풀장에서 맛난것도 먹고.. 암튼 즐거운 휴가였다.

룸 배정받고 너무 낡아서 깜짝 놀랐네요. 알고보니 리모델링 룸이 따로 있더라는.. 한국인들 골프텔로 많이 이용하는것 같던데 부페음식도 그닥이고 차라리 1층 레스토랑에서 오믈렛 먹는게 낫더군요.가격은 근처 다른 호텔보다 비싸면서 서비스나 전체적인 분위기는 룸 넓은 3성급 비즈니스 호텔 수준이네요. 비추천합니다.

너무 낡았다. 하지만 깨끗하게 관리되고있다. 조식은 가격을 더 내려야할듯. 음식종류는 여러가지 있었으나 딱히 목욕탕도 객실수에비해 작고 전철역에서도 멀다

가족여행으로 2박을 했습니다. 객실이 다른 곳에 비해 좁지 않은 편이고 단체관광객이 많아서인지 좀 시끄럽습니다. 스스키노와도 거리가 제법 있는 편이지만 대욕장 시설은 괜찮은 편입니다. 조식은 2층 일본식과 1층 양식을 먹었는데 둘다 괜찮았습니다. 뷔페는 단체가 많아 대기시간이 있어 패스했습니다.

객실과 서비스는 다 좋고 특히 호텔 위치가 개인적으로 넘 좋은 것 같네요^^한산하고 시끄럽지 않아서 좋아요!근데 객실에 따로 주는 물이 없어서 좀 아쉽네요..ㅜ세면대 수돗물을 먹을 수 있게 되있는데 좀 낯설어서 그냥 물을 사서 들어왔네요..하지만 다른건 다 좋아요!!!

위치는 완전 중앙은 아니지만 그정도는 괜찮습니다 무엇보다 목욕탕을 비용없이 들어가서 좋았습니다 목욕탕은 3층인데 수건이나 샤워타올은 가져가셔야 합니다 치약도 가져가야합니다 거기는 샴푸 린스 바디샤워폼만 있으니 나머지 일체 준비해가야 합니다

세자매가 엄마 모시고 3박4일 묵었던 숙소입니다 우리는 컴포트 쿼드러플룸으로 예약했는데 싱글베드 2개에 높이가 다른 간이 침대 두개 총 네개의 베드가 꽉차있어 좀 답답하긴 했네요 캐리어를 펼칠 공간이 전혀없으니 참고하세요 룸 컨디션은 나쁘진 않은데 화장실 비데관리 전혀안하더군요 .너무너무 더러워 사용할수가 없었어요ㅠㅠ 주차장이 협소해 늦게가면 근처의 주차장을 이용해야 될거라는 얘길 들었지만 일찍 체크인해 여유가 있었는지 3박4일간 45,000원으로 주차장을 이용할수 있었어요 투숙객에게도 주차요금을 받다니 우리나라에선 있을수없는 좀 섭섭한 경험을 했네요 이곳에 머물며 제일 좋았던건 조식입니다ㅎㅎ 일식, 뷔페,양식 세개를 원하는대로 이용 할수있었어요 우린 뷔페2회 양식1회를 이용했는데 갠적으로는 뷔페가 젤 좋을듯해요 스스키노역 인근이라 도보로 시내 구경도하고 맛집도 근처에 있어 위치적으로는 최고였어요 새벽에 일출도 볼수있었어요 결론 비데관리가 전혀안되있음. 주차장 이용불편과 이용요금이 비쌈..이외에는 괜찮았어요.

가격대비 적당합니다. 위치는 시내와 다소 멀지만 10~20분 걸으면 번잡한 시내에 도달합니다.

위치는 정~~~말 좋으나 객실 상태가 별로입니다 사진 찍는 걸 까먹어서 사진은 올리지 못하지만... 침대 헤드, 탁상용 거울 수납 홈을 비롯한 구석구석에 뭉쳐있는 먼지가 너무 많고 이불에서는 은은하게 찌린내가 납니다 룸컨디션이 많이 별로지만... 위치가 좋다는 장점이 커서... 다음에도 여기로 예약할 것 같기는 합니다 部屋の隅っこにホコリがやばいです、、、

삿포로 역 바로 앞이라 접근성이 매우 좋습니다. 기본적으로 키오스크를 이용한 체크인-아웃 시스템이 갖추어져 있으며 상주하는 직원분께서 도와주셔서 쉽게 이용 가능합니다.IC카드를 사용하는 캐리어 보관대가 있고 체크아웃 전후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로비에 비치된 어메니티를 편하게 가져가 쓸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목욕소금을 가져가서 욕조에서 하루 피로를 푸는것도 추천합니다. 층마다 정수기와 제빙기가 있고 바로 옆에 큰 종이컵도 있어서 편리합니다(방에는 물이 없어요, 객실 수돗물을 마실수 있다고 써 있기는 합니다). 조식은 괜찮은 편입니다. 아이스크림이 맛있고 해산물 덮밥을 취향껏 만들어 먹을 수 있도록 뷔페가 제공됩니다. 다만 니조 시장등에서 해산물을 드실 분들은 굳이 카이센동 때문에 조식을 신청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전체적으로 괜찮은 호텔입니다.

초절정 성수기에 묵었음. 여성 전용 룸인데 엄청 작고 좁음. 캐리어 하나 펼치면 바닥 안보임. 아, 여성 전용은 re-fa? 괄사 기기가 있음. 삿포로 역 지하에서 바로 연결된 통로가 있어 접근성은 좋으나 계단이 몇 개 있으니 짐 무거우신 분들은 감안하시길. 직원이 친절했음. 맛집 추천도 해주는데 호텔에서 직접 준비한 작은 그림지도를 주며 표시까지 해줬음.

시설이 깨끗하고 시내라 접근성도 좋았습니다. 주차비는 하루 천엔에 유료입니다 건물에 주차장이 있으며 만차일 경우 옆 건물에도 주차가 가능합니다. 예약 사이트에 미리 예약하고 가시고 호텔에 바로 예약시 요금이 많이 비쌉니다.

삿포로의 평범한(좁음) 비즈니스호텔인데 지은지 오래되지 않은것 같고 위치가 매우좋음(삿포로역 바로앞).. 로비가 7층인가에 있는데 키오스크로 체크인하지만 직원이 친절하게 알려줌..좀 일찍 갔는데도(1시안되서) 룸이 준비되있어 쉴 수 있었다.. 가격만 저렴하면 다시 올 의향있음 ㅋ

역 바로 앞이라 편함. 층마다 얼음 및 정수기 구비. 로비에 커피 및 음료,아이스바 제공. 웰컴드링크쿠폰 제공. 2시 체크인 좋고 호텔 회원 가입시 레이트체크인 1시간 제공. IC카드 라커.. 같은게 있어서 짐 맡기기 편함. 높아서 뷰가 은근 좋음. 단 저녁에 근처에서 한잔..이 약간 여의치 않음. 아 일층 자동문 안열린다고 밀어제끼지 말고 터치하시길..껄껄

분명 4성이랬지, 그러나 일본 여행 수십회 경험자로서 평하자면, 이 기준은 십수년 전 설립 당시 4성이지, 2025 기준은 위치가 살려서 3성이면 후함, 걍 위치 좋은 낡은 비즈니스 호텔, 싱글룸 1인도 발딛을 틈 없음, 위치가 열일했음

객실은 깔끔하지만 관람차 반대편 전망은 꽉 막힌 건물 벽 뷰 입니다. 관람차 방향 객실을 요구하세요. 당직 근무 직원은 있는거 같긴 하지만 야간시간대에는 카운터의 호출벨을 사용 해야 합니다. 낮 시간대에는 한국인 직원분도 계셔서 좋습니다. 매일 계시는지는 모르겠네요. 위치는 오도리역 근처라 삿포로역 이용하려면 그냥 지하철 한정거장 탄다 생각하면 편합니다. 걸어가는게 생각보다 오래 걸립니다. 오도리 공원과 스스키노근처라 놀러 다니는건 걸어다닐수 있어서 편합니다. 대욕장이 있고 객실 티비로 대욕장 혼잡 여부를 볼 수 있긴 한데 정확하진 않은거 같습니다. 대충 참고만 하세요. 대욕장 상태는 나쁘진 않습니다. 조식으로 가면 다른 여러 메뉴들도 있지만 카이센동을 셀프로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코너가 있습니다. 적당히 맛은 있지만 조식값으로 니조시장 가서 카이센동 먹는게 훨 맛있습니다.

이 호텔 위치 최고입니다. 사포로 역에서 5분거리. 택시 800엔정도 나왔습니다. 하우스키핑과 프론트까지 모든 직원분들이 친절하고 한국인 직원 (JH님)계셔서 큰 도움 되었습니다. 객실 침구 뽀송뽀송하고 에어컨 강합니다. 금고 있어서 좋았고 스마트 티비 달려있고 와이파이 빠릅니다. 욕실 어메이티 나쁘지않습니다. 1층 로비에서 1회용품 셀프로 무료로 필요한 만큼 가져다 쓰면 됩니다. 수압 평타이상 되고 비데도 짱짱합니다. 방음은 옆방 소리 윗방 소리 거의 안들립니다. 푹 잤습니다. 호텔에서 걸어다닐수 있는 거리에 상점가 돈키로테 식당들 아케이드 가깝고 , 호텔 1층에 편의점도 사이즈 크고 직원 응대 아름답습니다. 대욕장도 훌륭합니다만 카더라 통신에 의하면 여탕에 한국인 여사님들이 많아서 시선 부담스러우신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아무튼 재방문 의사 58000% 입니다. 그럼 이만

대중교통이 가까워 관광하기 좋고, 특히 조식이 맛있고 좋습니다. 3일 동안 맛있는 조식을 먹으며 즐거운 하루를 시작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대욕장은 크기가 크지 않으나 사용하기 불편함은 없고 막대 아이스크림은 목욕 후에 기분 좋은 느낌을 줍니다.^^ 추천 합니다.

위치가 너무 좋은 숙소였음. 4인가족 라젠트스타일5 라는 5인룸 묵었는데 침대를 4개만 세팅해달라고 하니 소파랑 테이블까지 세팅되어 객실을 여유롭게 사용했어요. (야식먹을 때 좋음) 객실에 관람차뷰도 좋았고 편의점이 로비랑 연결된것도 너무 좋았음. 대욕장이용 후 아이스크림제공, 객실티비로 대욕장 붐비는 상황 체크가능한것도 센스있었어요. 길건너 2층 이자카야가 맛집이라고 그래서 가봤는데 가까운데서 편하게 한잔할수있어 좋았습니다.

25.11.9~12 한국인직원있음,메가돈키호테랑 니카상 ,공항리무진 타야하는 정류장(아비스트호텔) 다 가까움,대욕장있고,관람차뷰 좋음,1층에 편의점까지!! 이 만큼 좋은 호텔이 또있나싶음! 호텔 잘정했다고 칭찬받음 ㅋㅋㅋㅋㅋ

중심 상권에 위치 좋음 다 도보로 이용 가능 대욕장이 있어서 오전 저녁 이용 공항버스 바로 앞이라 편하게 공항감

위치 굳. 칫솔부터 스킨 로션 그리고 잠옷까지 어매니티 다 있어서 편리. 넓은 편. 대욕장도 있고. 룸에 욕조도 있어서 좋아요. 큰 패밀리마트 바로 연결되어 좋아요.

4월 비수기에 삿포로 방문이라 호텔 금액이 괜찮았어요. 스스키노 번화가에서 도보로 5분 거리라, 위치도 좋고, 객실도 넓어서 지내기 편한 호텔입니다. Fitness Center는 2층에 있고 무료 커피를 제공하는 머신 및 전자레인지도 2층에 있습니다. 공항에서 오실때는 공항리무진 버스로 오시면 미나미산조에서 하차하시고, 도보 5분거리로, 평지라 케리어 이동에도 무리 없습니다.

위치가 붐비지 않고 좋으며 도보 혹은 택시로 맛집까지 걸어다니기에도 적당함. 삿포로에는 하루만 머물 예정이라 기본에 충실한 곳으로 골랐는데 전체적으로 친절하고 조용해서 좋았음. + 2층?에 자판기에서 커피 등 무료로 뽑아 먹을 수 있고, 흡연실과 헬스장도 별도로 있음. 택시 타고 5분 거리에 토리돈 스기 있음

중앙냉난방 팬소음이 거슬려서 조용한 객실을 기대하고 있다면 실망할듯하네요. 골드티어 혜택으로 2인용 소파가 있는 좀 더 큰 룸으로 업그레이드 받았습니다. 오후 2시 레이트 체크아웃은 가능했지만 체크아웃 당일 일정상 이용할 수 없었음.

삿포로시의 명물 시계탑을 바라볼 수 있는 곳에 호텔이 위치하고 있다. 삿포로시의 중심가를 도보로 돌아볼 수 있는 것이 이 호텔의 큰 매력이라 할 수 있다.

스스키노에서 가까움. 여권을 가져오는걸 잊어버려 돈키호테에서 호텔까지 다녀올 정도로 도보로 가까움. 조식은 종류는 많지 않으나 무척 깔끔

니조시장 옆이라 왔는데 굳이 바로 시장 옆은 아니어도 될것같아요. 이유가 있어 방도 한 번 바꾸고… 삿포로 올때 다음엔 안올것같네요

일본 호텔 중 방크기도 크고 좋아요 삿포로 티비 타워 근처라 근접성도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