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랏에서의 48 최고의 숙소

중년의 나이에 조용하고 쉼이 있는 분위기에 좋았습니다. 수영장에서 즐겁게 수영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는것도 좋습니다. 호텔내 산책하는 즐거움도 좋았네요. 아쉬움은 에어컨이 없어서 비올때 습하고, 따뜻한 욕조에서 몸을 담그고 나와서는 더워습니다.

이번이 네 번 째 , 머물렀어요. 관리가 깨끗하게 참 잘되었어요. 친절한 직원들과 정성이 깃든 조식과 품위있는 저녁도 훌륭했어요. 수영장 온도는 따뜻하지만 규모가 작아요. 텃밭의 올가닉 농장도 좋아하고 새소리들으며 산책하기에 너무 좋아요. 다음 달랏여행에서도 다시 머무를거에요.

오래된 건물을 리모델링. 그럼에도 객실 컨디션이 좋은 편. 자연자연 경치 공기도 좋음. 다만 리조트 내부 일부를 외부 오토바이가 지나다니나 크게 신경 쓸 정돈 아님. 수영장은 온수풀이라 하긴 어렵고 조용히 쉬고 싶은 분들에게 좋은 선택일듯. 직원들 친절하고 다시 올만함.

총 2박을 하고 갑니다 숲속느낌 괜찮고 걱정했던것보다 벌레는 많이 없었어요 서비스 좋구요 저흰 스파에서 히말라야스톤 마사지 90분 받았었는데 완전 좋았네요 정신까지 맑아진 느낌 뭐..다른건 수영장 헬스장 있긴있어요 수영장에서 놀긴 물상태가 아무래도 외부라 관리가 힘든건 알지만 몸을 담그고 싶단 생각이 안들더라고요. 헬스장 또한 작고 덤벨은 손잡이쪽 녹에 파상풍이 걱정될 정도..있다는것만 아시면 될겁니다. 조식과 애프터티타임은 꽤 좋았어요 나쁜편은 아니였구요 티타음은 그냥 뭐랄까..조식때 나온거 약간 짬처리? 느낌나는..ㅎㅎ 룸은 위층 발망치소리와 창이 많아서 좋긴한데 좀 부담스러워서 커튼 치고 지냈고 안은 어두운편입니다 변기는 잘 막히는듯..룸 따라 다르겠지만 암튼 제 경험에선 이렇습니다

한국인들이여 ~ 조용하고 아주 세밀한 서비스를 해주는 숙소를 찾는다면...여기입니다 !! 3박4일동안 참 편하게 대접받았어요.. 숲속에 별장같은 숙소.이쁘고요. 조식부페. 굿 !!

아나만다라 후기/🌿 다랏 아나만다라, 시간 멈춘 숲속에서의 힐링 베트남에 30년 사시분이 추천!! 다랏에 오면 꼭 한 번 묵어봐야 한다고 해서 선택한 아나만다라. 결론은… 여긴 정말 가야한다🏡✨ 달랏을 여러번 갔지만 그냥 여기만 있어도 좋다. 리조트가 전부 프랑스 식민시대 빌라로 이루어져 있어서 로비부터 룸, 레스토랑까지 감성이 미쳤다… 🌲분위기 & 위치 ✅ 소나무 숲 한가운데라 공기 10점 만점 ✅ 아침에 듣는 새소리 = 알람 그 자체 ✅ 시내까지 그랩 7~10분, 멀지도 가깝지도 않은 완벽 포지션 🛏 객실 후기 ✔ 룸마다 벽난로 있음(전기 아님, 진짜) ✔ 침대 포근함 미쳤고, 베개 눕자마자 기절각 ✔ 테라스에서 마시는 모닝커피 → 이 리조트의 진짜 하이라이트 💡꿀팁 ✔ 난방 미리 켜달라고 말하면 방이 훨씬 쾌적 ✔ 숲쪽 빌라는 안개 낀 아침 뷰가 더 미쳤음 🥐조식 (진심 제대로) ▫ 포(Pho) 즉석으로 끓여줌 ▫ 크로와상… 이게 시그니처임(100개 먹고 싶음) ▫ 아메리카노 완전 맛남 + 숲뷰 = 완벽 ♨ 부대시설 🌡 온수풀(저녁 따뜻, 아침엔 살짝 차가움) 🍃 스파, 헬스장, 자전거 대여, 요가 수업, 트래킹 서비스 등등 🌫 다랏 날씨랑 찰떡인 리조트 낮엔 선선, 저녁은 추움 → 딱 이 리조트 감성 최적임. 노을질 때 빌라 사이로 안개 슬쩍 깔리면 아 내가 베트남에 있는게 맞나? 유럽 아니야? 싶음. **추천 포인트 ✔ 조용하고 감성적인 여행을 원한다 ✔ 사진 200장 찍을 자신 있다 📌 한 줄 요약 다랏은 도시가 아니라 풍경을 즐기는 곳. 아나만다라는 그 풍경 속에 사는 경험을 파는 곳이다.

이번 여행 레전드 숙소 다른곳이랑 2~3만원 차이나신다면 그냥 여기로 오세요 숲속에 위치한 고풍스러운 건물들이 진짜 힐링돼요 아주 조용했고 친절했고 대만족입니다

외진곳에 있어서 휴양차 자연과 함께 쉬어가가는 좋아여. 그러나 산속이라. 주변에 아무것도 없어요..리조트 서비스만 이용가눙요 객실은 살짝 아쉬워여..지역이 산속이라 습하거나. 히터을 키면 근방 건조해져요..샤워실 밖에까지 물이 넘쳐 주체못해여 화장실 바다됨. 주변 산책하기는 좋아여.. 조식도 왠지 살짝 부족해여..

주위 경치 좋고 직원들 친절하고 다좋은데 조식부페를 먹는 장소가 수용인원에 비해 너무 협소했음. 또한 5성급으로는 부페음식이 조금 떨어진다는 느낌임. 그리고 샤워부스에 물이 넘쳐서 샤워장이 엉망임

체크인하고 들어갔을 때부터 화장지 커버는 없었는데 체크아웃 할 때 커버 없다고 본인들이 체크인 하기 전에 정리하고 찍어둔 사진으로 있다고 바닥바닥 우기면서 체크아웃 안해주고 돈 받아감. 9만동이나 가져감. 방 들어가기 전에 현지인 먼저 들여보내고 사진이나 영상 남기세요.

자연을 가까이서 볼수 있는점은 좋아요 그치만 저희 숙소 외진곳에 있었구 캐리어 내려주는 분잌ㅋㅋㅋㅋ 그냥 걸어가라고 함 샤워기 부스 문 덜 닫혀요.. 냉장고 하나도 안시원함.. 그치만 조식 괜찮고 산책하기 좋아요..

가격은 비싸지만 조용하고 공기좋은 숙소였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여러모로 만족함. 단점은 3가지..연회장에서 파티를 밤11시까지 지속되어 수면제 방해되었다. 옆방과 소음이 심해서 방음시설이 필요하다..가장 단점은 조식이 형편없는 것 같습니다. 7일동안 숙박하면서 조식이 매일 똑같고, 퀄리티가 매우 형편없었다. 베트남에서 흔한 아보카도 과일 한 번 제공되지 않고, 매일 똑같은 조식이 제공되었다. 리뷰를 보면 훌륭하다고 했는데 그냥 매우 평범한 식사. .반드시 개선되어야 할 것입니다...

자연속에서 힐링하며 쉬기 좋은 고급 리조트입니다. 무료셔틀을 이용하여 달랏시내 오갈수도 있구요. 또 가고 싶은 곳입니다.

객실은 아주 깔끔하며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가지고 있다. 서비스는 아주 훌륭하며 친절한 직원들의 대부분이 훌륭한 영어 실력을 가지고 있다. 위치의 경우 시내와 꽤 떨어져 있어 호불호가 갈릴 수 있으나(시내를 무조건 택시로 나올 수 밖에 없음) 나는 좋았음 호텔에 공작새가 많다. 엄청 사슴도 있다 조식의 퀄리티가 매우 뛰어나다.

손님으로 왔다가 친구가 되어 떠나는 경험을 함. 모든 직원들이 친절했으며, 특히 Ste Huynh에게 감사함. 휴가중임도 나트랑으로 가는 모든 일정(예약 및 결재, 티켓 발행 등)을 세세하게 신경써 주었으며, 여행지 맛집 소개도 친절하게 알려줌. 만약 신선한 공기와 멋진 풍경속에서 힐링하고 싶다면 이 곳으로 ... 우리 부인은 그동안 머물렀던 어느호텔이나 리조트보다 이곳이 좋다고 하였으며, 달랏에 다시 온다면 이곳에 머물 예정이다. 이곳의 풍경과 Ste Huynh가 보여준 친절함을 나는 오래도록 소중히 간직할 것이다.

최고의 힐링장소! 신선한공기와 자연환경. 골프장도 관리가 잘되어있어 골프를 치던 흘러가는 구름을 보며 멍을 때리던, 일주일이 금방지나감. 약간 노후된 시설은 친절한 직원들로 충분히 커버가 되고도 남고, 조식도 주변보다 훌륭하다. 정확하게 운행하는 셔틀도 편리하게 이용했다. 다른 골프장 근처로 갔다가 다시 여기로 돌아와 이번 여행을 마무리 할 계획이다.

골프 위한 최고의 리조트입니다. 객실 크기도 크고 가격도 저렴하고 야외 수영장도 크고 좋아요. 무엇보다도 직원들이 매우매우 친절합니다. 특히 프론트 매니저님과 다른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도움을 줬습니다. 식당 직원도 친절합니다. 시내에서 멀리 있는 위치라는 점 외에는 만족했습니다.

산속에 있어 교통이 불편할수 있지만 달랏시내보다 공기도 맑고 여유있게 쉴수있어 좋아요~^^ 시내로 나가는 셔틀도 있어서 이용하기 편해요. 아쉬운건 추워서 수영을 못 즐겼어요 달랏이 기후는 최고네요^^ 하늘도 예쁘고 꽃도 많고 현지음식은 많이 저렴해요

자연 경관이 대단히 아름답고, 직원들이 친절하다. 몸과 마음의 휴식을 위한 최적의 공간이다. 스파 마사지도 좋았고 식당의 음식도 괜찮은 편이다. 게다가 골프장도 있어서 골프와 힐링을 동시에 즐길 수있다. 다만, 시내에서 거리가 있어서 모든 걸 리조트 안에서 해결해야한다. 그나마 다른 리조트나 호텔에 비해 식음료가 저렴한 편인 게 다행이라면 다행이다.

조용하고 공기좋은 곳에서 휴식이 필요하다면 꼭 오세요! 두번 오세요~~ 대식구 편안하게 잘 머물다 갑니다. 야외 수영장은 춥지만 실내 수영장이 있어서 왔다갔다하며 놀 수 있어요. 호텔에서 대여하는 버스를 이용하면 저는 스케쥴만 가져가면 되서 최고의 자유여행을 즐길 수 있어요^^ (휴 huynh! 늘 고마워요!!)

배트남 이곳저곳 다녀봤지만 달랏 여기는 골프치기 최고인듯 스위스밸 호텔은 객실이 넓고 깨끗하며 너무나도 쾌적합니다 직원분들 엄청친절하시구요 다음에도 여기로 확정입니다 또올께요 감사합니다~~♡ Thanks

시내랑 위치도 멀고 방음이 전혀 되지않아 3박동안 잠을 못 잤어요 무던해서 어느곳에서나 잘자는 우리신랑도 잠 못잤어요 밤새 양쪽 방 신음소리 듣느라 너무 힘들었습니다 관리도 되지않아 수영장에 이끼가 많고 썬베드도 오래되고 곰팡이같이 있어서 쉬기 힘들었습니다 조식으로 나온 어묵쌀국수는 최악이였어요 베트남 2주살이 중 가장 힘든 순간이였습니다

너무 친절한 직원들과 쾌적한 숙소 뜨거운 물이 잘 나오지는 않고 개미는 많지만 직원들의 친절함과 서비스로 모든걸 커버함 늦은 시간대 체크인도 매우 친절하게 응대하고 모든 일에 대처가 빠르고 정확함 시내와 조금 떨어져 있지만 주변 풍경이 너무 좋았습니다 강력추천

위치가 조금 애매하지만... 휴식을 즐기기에는 조용하고 조음.. 직원들 친절하고... 건물은 오래됐지만 깨끗하게 관리 되어있음... 온수는 나오나 조금 약함...샤워하는데 큰 지장없음...주차하기 편하고 비오니까 직원들이 우산들고 바로 달려옴.. 최근 벳남숙박한 호텔중 서비스는 최상.. 앞으로 달랏 숙박은 당분간 여기로...

시내에서 그랩으로 10분거리인데 그랩 잘 잡히고 자연속에서 편안하게 휴식하기 좋습니다. 직원분들도 모두 친절합니다.

한국어 책으로 한글 공부하고 있던 직원분 너무 친절해요. 조식 종류는 적었지만 딱 먹을것만 있었어요. 객실도 진짜 넓고 깨끗해요. 욕실 바닥이 조금 미끄럽고 벌레가 가끔 있던 것 빼고 너무 만족합니다. 방갈로 객실은 너무 내리막길에 있어서 호텔로 예약했어요. 달랏 시내와 벗어나있어서 공기도 좋고 아침에 새소리가 기분 좋습니다. 수영장도 시간 잘 맞춰서 딱 우리끼리 이용했어요. 젠밸리에서 정말 행복한 시간 보냈어요. 어른들도 엄청 만족한 호텔이었어요!

모든게 나쁘지않았고 좋은쪽에 가까워요 흠 약간 홀부터 식당까지 전체적으로 약간의 어수선한 느낌이 있었거든요. 뷰가 시원하니 좋고 택시로 이동도 어렵지않아 수영과 휴식 그리고 근처 야시장까지 둘러볼 정도로 며칠 묵기엔 안성맞춤입니다. 비싸지않은 레스토랑 음식과 룸서비스, 맛도 괜찮았고 조식도 맛있었어요.

약간 도심지에서 벗어나서 조용하고 한적해서 좋습니다. 창밖 하늘과 구름도 좋았네요. 조식도 5성급정도로 알차게 잘 나옵니다. 아쉬운것은, 에어컨이 없습니다. 욕조도 있어서 씻고나면 시원한 에어컨이 필요하고 낮에는 좀 더워서 에어컨이 있다면 금상첨화이겠습니다. 객실들이 너무 붙어있어서, 투숙객들의 문여닫는 시끄러운소리, 출입할때 떠들며 다니는 것은 너무싫습니다. 호텔마다 주의사항을 투숙객에게 주면 좋겠네요. 저녁에는 바깥 식당 나가지않아도 호텔 2층 레스토랑에서 시켜먹는 음식도 퀄리티가 높고 값도 싼편이라 만족합니다.

방은 넓어서 너무 좋았지만 객실에서 냄새가 남. 샤워하는데 물에서도 냄새가 나고 욕조에는 벌레시체가 있어서 너무 찝찝했음. 패키지여행으로 와서 어쩔 수 없지만 자유여행으로 여길 온다면 추천안함. 냄새가 나는게 원인임.

숙소가 숲안에있어 산책 조깅할때 너무 좋았습니다. 단, 숲에 있는지라 가끔 객실에 작은벌레가 나온경우가 있었어요 하지만 주변 환경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호수 바로 옆 빌라에서 3박 하였습니다. 호수 옆이고 우기라 그런지 너무 습했어요. 선풍기 틀어놓고 말리긴했는데 제습기나 온열베드 있었으면 너무 좋았을 것 같아요 그것 빼고는 다 좋았어요! 숙소도 넓고 통창이라 호수뷰가 너무 좋았고 조용해서 쉬기에 좋았어요. 아침마다 호수 산책하는데 이렇게 평화로울수가ㅠㅠ 관광지 안가고 호수에서만 있어도 힐링하기 좋을 것 같아요. 조식은 음식이 다양하고 좋았어요. 근데 레스토랑 여직원분중에 매니저로 보이는분 너무 불친절했어요. 소통이 잘 안되었는데 짜증을 내시더라구요. 애초에 불친절하셨는데 잘 이해를 못하면 번역기 쓰면 되는데 번역기 내밀어도 끝까지 안쓰려고 하시면서 짜증을 내시더라구요. 다음부턴 그 안경쓴 여자분 피해서 다녔어요. 다른 직원분들은 친절하셨어요. 위치도 시내보단 조금 거리가 있어도 그랩도 잘 잡혀서 다니는데엔 불편함을 못느꼈어요!

달랏에서 조용한 곳에 위치한 테라코타는 한적한 곳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합니다. 호수를 한바퀴 돌며 산책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뷰빼고 죄다 별로 객실 엄청습해서 이불이 눅눅함 조식 진짜 맛없고 먹을게 없음 부대시설....

오전이 좋은 리조트. 매연으로 부터 자유로운 산책과 조경이 매우 훌륭함. 머무는 동안 매일 저녁 파티 행사 같은 게 항상 있었고 침대가 울릴정도로 시끄럽습니다. 잠깐 하는게 아니고 체크인 후 해지기전부터 리허설하고 밤 10시까지 몇 시간을 마이크로 노래부르고 스피커로 음악 크게 틀고, 행사하는 손님만 중요하고 소음 규정이나 제지가 없어서 나머지 조용히 숲을 즐기러 온 손님에 대한 배려가 없습니다. 소리가 온 숲+호텔전체에 울리도록 시끄럽게 합니다. 방에 와서 창문 닫아도 소용없고 어디외출할 곳도 없는 외진곳인데 저녁시간 내내 쿵짝쿵짝 시끄러워서 쉴 수가 없을 정도 입니다. 밖은 더 시끄러워 산책하거나 식당가서 밥먹어도 소음, 마사지 가도 시끄럽고 방에 들어와도 쿵쿵 계속 울릴정도로 시끄럽게 합니다. 여긴 돈만 내면 다른 사람한테 피해줘도 상관없다고 생각하는 무식한 사람들이 오면 좋을듯합니다. 그리고 호텔에서 그에 대한 제지나 조치가 없습니다. 외진 위치임에도 새소리나 풀벌레 소리들으며 호수보고 조용히 머물길 기대하고 오는 사람한테는 부적절한 숙소임. 오전에만 잠깐 이런 타이밍이 있을뿐. 이렇게 조용하고 예쁜 숲속을 쿵짝쿵짝 클럽으로 만드는 게 너무 짜증남. 빌라도 사람이 자주 머무는 객실이 아니여서 습하고 추움. 문 열자마자 꿉꿉하고 습한 냄새 남. 내 돈내고 평일 주말 할 것없이 머리 울리도록 시끄럽게 있고싶다 하는 사람만 오세요

패키지통해 밤 늦게 도착해서 다행이지.. 낮부터 체크인 하신분들은 산책이외에는 정말 할일이 없는 위치에 호텔이 위치해있습니다.. 역시 성급을 무시할 수 없는게 땅값에 싸서 그런지 객실이랑 건물 리조트 부지만 크지.. 관리가 전혀 안되어있네요.. 오자마자 피곤해서 욕조에 물 받았는데 녹물 나오는지 알았어요.. 그런데 욕조안을 깨끗이 청소 안해서 흙이 있어서 갈색물이 됐어요.. 아무리 달랏이 시원한 도시여도.. 리조트 콘도에 에어컨이 없다뇨.. 그래서 체크인시 창문이 열려있었는데.. 방충망은 당연히 뜯어져 있고요..선풍기는 그나마 먼지가 없었지만.. 허접한 선풍기라 삐걱 거리는 소리가 계속 나서 그냥 껐어요.. 피곤해서 잘 잔거지..뭐 그냥 겨우 잤어요…살다살다 호텔 미니바에서 일반 플라스틱 생수도 돈을 받네요…최악은 조식인데요.. 밥없는거 그러려니 하는데… 사진첨부했습니다.. 더이상의 말은 생략하겠습니다.. 외부 I'm glad I arrived late at night on the package tour. For those who checked in from the day, the hotel is located in a location where there is nothing to do except take a walk. I can't ignore the haste because it's cheap, but the rooms and the resort site are big. It's not managed at all. I got water from the bathtub as soon as I got here because I was tired, and I thought it was green. But I didn't clean the bathtub completely, so it turned into brown water. No matter how cool the city is, there is no air conditioner in the resort condo. So the window was open when I checked in. But of course, the insect screen was opened. The fan was free from dust, but I just turned it off because it was a poor fan. I slept well because I was tired. I just slept... I get paid for regular plastic bottled water too at the hotel minibar... The worst thing is breakfast. Why don't you eat without food But... I have attached a picture.. I will skip any further words..

왕궁별장? 에서 걸어옴.. 여길 묵고있는 사람들은 여길 예약한 이유가 멀까?? 호기심인가?? 관종일까?? 몰랐을까?? 은근 호텔은 입장료 수입이 쏠쏠할듯 싶네.. 한번쯤 와서 볼만한 관광지인듯싶다.. 위치가 쌩뚱 맞긴하고 관광객들이 은근 많다...

활동적인 초등아이와 함께 방문! 미로 같아서 그런지 굉장히 좋아해서 두번 갔어요 건물 자체도 인상적이고 사진포인트도 많고 한여름에 방문해서 달랏도 더웠는데 건물안은 서늘해서 좋았어요 다음에 방문하면 숙박을 한번 해보고 싶어요 ㅎ

꼭대기까지 이어진 좁은 길을 따라 올라가면 마치 미로 같은 통로와 낮은 손잡이가 이어지는데요, 이곳에서는 아찔한 스릴과 함께 달랏 시내의 전경을 내려다볼 수 있습니다. 길이 좁고 손잡이가 낮아 조금 긴장되기도 하지만, 그 덕분에 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었어요. 이 모든 건축물은 베트남 여성 건축가 당 비엣 응아이(Dang Viet Nga)의 작품입니다. 그녀는 기존의 틀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고 상상력 가득한 형태를 건축에 담아내어 전 세계적으로도 유명세를 타고 있어요.

참 독특하게 꾸며 놓았네요. 시내에 있어서 건물 전체 조망은 어려웠고, 한사람만 간신히 지나갈 수 있는 구름다리 같은게 많았는데, 일방통행(One way) 표지 등, 관람동선 안내가 있었으면 더 좋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왜 크레이지 하우스인지 알겟음 종잡을수 없는 건물양식과 건물구조 고소공포증있는 사람은 위에 올라가지마세요 무서움.. 땀 쫙빼고 한 40분 봐야하는듯 호텔로도 운영중인데 방마다 컨셉이 다름 (동물컨셉) 빼먹고 오기 좋게 생긴 관광지 저 안쪽에도 볼꺼있음

정만 기괴한 건축물 입니다. 겉에 드라이비트로 마감한줄 알았는데 콘크리트로 만들어서 튼튼합니다. 내부도 복잡해서 천천히 구경하면 1시간 정도 소요될것 같네요.

사진찍느라 시간 가는 줄 몰랐네요. 사진 찍을 장소가 많고 재밌어요. 좋은 추억를 만들었습니다. 중심가에 있어서 방문하기 좋아요!

100년된 호텔이라 인테리어나 가구는 고풍스런 느낌은 나지만 많이 낡았고, 특히 우리방 위층에 개념 없는 사람이 묵고 있는지 층간소음, 측간소음, 복도 소음은 거의 원룸 수준이네요. 한가지 장점은 호수와 달랏 야시장이 가까와서 걸어서도 갈수 있다는 점은 상당히 좋습니다. 호텔 선택시 참조하세요~

객실은 좁고 100년다된 호텔이라 볼만한것 외엔 위치 좋은 메리트밖에 없음. 리셉션과벨보이들이 친절했지만, 청소상태가 100프로 만족스럽진 않았방음 잘 안된다...

팰리스 헤리티지에서 같이 운영하는것 같아요 반도 안되는 가격이니 시설이나 감성은 팰리스를 기대하지 않고 가성비 호텔로 직원 친절하고 옆에 성당이 있어 산책삼아 가보기 좋아요 오래된 엘리베이터 사진은 필수

시내에서 조금 떨어져있지만 걸어서 야시장 갈 수 있어요. 오래된 호텔이지만 관리를 잘해서 청결하고 편안합니다. 오래된 시설에서 낭만이 있고 조식당까지 예뻐요.

호텔이 크고 엄청 클래식함 특히 엘리베이터는 영화 타이타닉에 나오는 것 같이 생김ㅋ 키도 펀칭된 플라스틱같은 거 줌 근데 더블로 침대를 달랬더니 싱글 2개를 맞붙힌 거.. 어메니티는 향이 좋았고, 조식도 괜찮았다

두번째 방문입니다. 오래된호텔이지만 나쁘진않다. 직원들도 친절하며 무료조식. 그리고 하루 150,000vnd 오토바이 대여 가능하여 오토바이 투어 즐기기에 좋다. 시내에 있어서 다양한곳에 접근성도 나쁘지 않으며 오토바이가 어렵다면 프론트에 택시를 불러달라든가 혹은 그랩 이용하년서 다니면 될듯합니다.

이 호텔 절대 비추!! 프론트에 저녁 여자직원은 체크인때부터 인상을 팍팍 쓰면서 우리들을 무시했다. 여러호텔을 방문해봤지만 리셉션에서 이렇게까지 불친절한 직원을 본적이 없다. 출국날 공항까지 가는 16인승 리무진을 요청했더니 프론트 직원들끼리 속닥속닥하더니 2,600,000VD을 부르더라 일행이 금액을 듣고 화를 내니까 1,600,000VD으로 가격을 낮췄지만 그 금액도 터무니없이 비싸다는걸 알고 있었다 말이 안통한다고 관광객들을 속이는 직원들이 있는 이 호텔은 절대 추천하지 않는다. 이 호텔이 달랏의 이미지가 되어 모두들 달랏은 나쁜곳이라고 기억한다

선택관광으로 왔지만 달랏에 온다면 반드시 들러야 할 필수 관광지입니다. 너무 너무 멋져요. 우리는 진흙공원에 들렀지만 배를 타고 가면서 본 라벤더공원, 해피힐카페 등은 꼭 들러보고 싶은 곳. 현지인만 들리는지 거의 리뷰가 많지 않아 강추.

기회가 된다면 날씨가 좋을때 달랏 도심을 벗어나 오토바이를 렌트해서 직접 타고 가세요. 당신의 코와 가슴이 열립니다. 조용하고 예쁜 잔잔한 호수였고 낮에 방문 했는데도 그리 덥지 않았어요. 예쁜 카페에서 시원한 음료수 한잔은 필수 코스입니다.^^ 경치를 감상 할 수있는 야외테이블과 무료 화장실, 무료 주차장이 있습니다. 이곳에서 뚜엔람호수를 끼고 있는 전통 베트남 레스토랑에서 먼저 식사를 하고 휴식을 즐기세요.오고 가는 길에 예쁜 꽃들과 달랏스러운 동네 풍경까지 보았던 이곳이 제가 찾은 진정한 달랏의 명소입니다.♥ 항상 좋은 일만 생각하는 여행되세요~!

달랏 여행지 중에서 이 호수 주변이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평화로운 호숫가와 주변 숲이 품고 있는 향기가 좋습니다. 호수 안쪽 길로 저전거나 오토바이로 천천이 돌아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볼거 없음 그냥 호수

잔잔하고 고요한 호수

달랏에 와서 갈곳이 별로 없으니까, 여기라도 가야지

한국의 여타 호수와 별반 다를바 없는 곳. 원래 가려던 목적지는 현지인이 가지를 못하게 해서 조금 아쉬움이 남는 곳.

위치도 좋고~~ 고풍스러운..유럽 왕실같이 꾸며 놓아서 좋았습니다. 굳이 단점이라면..방음이 안된다는점..옆방소리도 들리고 바깥소음도 들려요.그렇지만 여기저기 사진 찍기도 좋구 돌아다니기도 좋고.바로앞 쓰엉호수가 잘 보여서 경치 맛집입니다.

구식아닌 신식에서 묵음! 신식뷰는 별로 하지만 숙소너무이뻐요 진짜루 조식은 먹을게별로없지만 그래도 한국인맞춤 김밥이나 김치 오믈렛이런거있어서좋았음! 빡시유나 아메다도 부탁하면 만들어주고 존맛탱구리! 무엇보다 지금..작약시즌이라 넘이뻐요ㅠㅠㅠ꼭 정원구경하러 가시길 여기도 블로그해야지 뿅!

이따위 호텔은 제 평생 처음 입니다 신관 레이크뷰가 아니라 너무시끄러워 구관으로 옮겨 3박 했어요 전기포트 안쪽엔 사진처럼 녹인지 곰팡이인지 모를 검은색 자국이 있고, 침대캐노피에선 뭐가 떨어질것 같은. 청소한 객실엔 머리카락이 뭉쳐져 뒹굴고 창틀에 있던 플라스틱 조각은 쳌아웃때까지도 그자리에 있었어요. 조식당의 직원들은 눈을 마주쳐서 부르려해도 애써 피하고 꼭 소리내서 불러야 아는척을 합니다. 객실만 100년된 것이 아니라 써비스나 청소도 100년전 것 같네요. 오래된 객실도 깨끗하게 관리할 수는 있잖아요? 이런 관리 안 된 객실을 판매한다니~ 참! 아나만다라에서 묵다 와서 그런지 더 크게 느껴지는 불쾌한 경험이었습니다 별점 한개도 아깝습니다. ps. 벨맨의 써비스는 괜찮아요

100년쯤 된 역사가 깃든 박물관과 같은 호텔입니다 보수유지도 잘했고 근래 많은 부분을 개선한게 눈에 보입니다^^ 항상 커피 또는 차 한잔하러 들리는곳 입니다.

숙소가 아름다웠고 위치도 좋은편 이다. 하지만 소음이 다소 있으며 예전 모습을 그대로 유지한채로 리모델링이 되어 전자식 도어등 다소 어색한 부분이 있다

와,,,진짜,,,20만원짜리 방이 이렇다니ㅜㅜ 신관시티뷰가 너무 시끄러워 구관으로 룸변경. 샤워커튼 곰팡이더덕더덕,샹들리에로 추정되는 등이 흔들리는층간소음을 밤새도록 호텔에서 경험할줄이야ㅜ 어둡고,객실이불은 낡아서 먼지가 풀풀날리고,, 조식과 무늬만 화려했던 하이티는 호텔음식이라고 부르기도 민망한수준이었다. 열흘의 달랏여행중 제일 불쾌한 경험을 맛봄ㅜㅜ

위치와 서비스는 훌륭했어요! 기념일이라고 알려드렸더니 예쁜 케이크와 장미꽃잎으로 장식된 침대를 준비해 주셨습니다. 감동했어요. 감사합니다. 방에서 보이는 호수의 뷰는 매우 훌륭합니다. 하지만 오래된 창문으로 새어 들어오는 바람이 좀 차가워서, 한국분들은 꼭 핫팩같은걸로 침대를 데울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오시길 추천드려요.

패키지로 와서 숙박과 조식만 즐길 수 있엇는데.객실은 쓸데없이 넓어요. 동선이 조금 불편한 편. 야경은 하우스에 불 들어온것도 이쁘고 좋았으나.. 새벽에 닭들과 개들이 머무 울어서 일찍 기상. 방음이 제로. 조식...많이 실망. 정말 호텔 조식치곤 너무 먹을거 없어서 실망했어요.

핞굵읽 관광객 분들, 여기는 핇핫셃요. 방음 ㅆ ㅏ발 하나도 안돼서 밖에서 아재들 기타치고 노래부르는 소리가 다들림.. 와진짜 미치겠다 리셉션에 문의도 넣었는데 변하는게없긔윤ㅇㅇ 여기는 엙틹켓도 없어? 다 잘 밤에 왜 마이크 써서 노래를 불러? 진짜 최악…

객실은 매우 넓었습니다. 대체적으로 깨끗하나, 비치된 선풍기는 묵은 먼지가 가득했고, 방의 구석은 청소가 잘 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시티쪽 뷰는 참 좋았습니다. 조식 뷔페도 만족스러웠습니다. 스카이라운지도 이용했는데, 다른 손님들이 없어서 좋았습니다. 스카이라운지의 딸기밭에는 딸기가 있었습니다.

와 진짜 너무 방음이 안되고 시끄러운 호텔이에요. 수영장도 무슨 조식 먹는 곳에 있고 5성급이라니 믿기지가 않을정도로 별로고 샤워필터 꼭 들고가세요 바로 더러워지니까요ㅠㅠ.. 개소리 새소리 사람소리 정말 힘들었어요

일단 다른호텔 객실보다 두배는 넓어서 좋아요 전망도 좋은데 위치가 조금 외진곳에 있어서 아쉬워요

객실이 크고 경치가 괜찮았다. 조식도 종류가 꽤 있어 먹을만 하였다. 다만 시내와 차로 15분정도 가야하기 때문에 위치는 그닥 좋지 않으며 주위에 식당이나 상점이 없어 불편했다.

이번에 달랏 갔을때 묵었는데요 진짜 시골이라서 그런지 주변에 구름다리 앞에 있는데 음식점 이런데는 별로 없다고요 그리고 수영장이 식당 바로 옆이라서 부담이 스럽고 무엇보다 먹을것이 없어요 쌀국수도 2번째날에 매운 쌀국수라서 못 먹어서요ㅠㅠㅠㅠ근데 숙소 안에는 객실 안에는 넓어서 좋았는데여 한가지 아쉬운점이 욕실에 샤워 할 때 욕조 위에 물이 튀겨서 거기에 커튼 좀 추가 해야 할 듯 합니다

달랏 첫방문인데 위치 최고 조식 좋았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게 잘 해 주네요.

이번에 세 번째 묵게 된 호텔입니다. 여러 가지로 만족도가 높습니다. 특히 호텔 위치가 야시장 옆이라서 관광객들에게 좋을 것입니다 ㅜ

아고다를 통해 예약하고 3일을 묵었습니다. 달랏 최고의 팟인 야시장과 가까운 곳이어서 접근성과 이동성은 훌륭합니다. 오래되어서인지 객실은 좀 낡은 느낌이 들었고, 지저분하지는 않았지만 깔끔하지도 않았네요^^ 야시장이 가까워서인지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소음이 많이 거슬립니다. 조식부페도 깔끔하기는 했지만, 다양하지는 않더라구요. 달랏을 다시 방문한다면 다른 숙소를 찾게 될것 같네요. 아!!! 프론트에 계신 직원이나, 룸메이드하시는 분들은 친절했습니다.

오래된 느낌의 호텔이지만 예전 스타일의 나무문과 오크색의 나무바닥 등이 프랑스 식민지시절 인테리어 같습니다. 영화 연인에서 본듯한 어떤 장면에 들어와 있는것 같아서 무거운 나무문도 삐걱거리는 마룻바닥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새롭게 리모델링 한다고 모던하게 바꾸지 마시길....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다시 묵어보고싶어요. 위치도 야시장 근처이고 멀리 쑤언흐엉 호수와 원형교차로가 멋스럽게 보여서 풍경도 멋졌습니다. 방음이 잘 안되서 다소 시끄러웠지만 창문닫고 커튼치면 그나마 잘 안들립니다. 조식은 먹을게 별로 없었지만 쌀국수와 크로와상, 딸기잼이 맛있었어요. 과일이 좀더 신선하고 망고 종류가 나오면 좋겠다싶습니다. 총평:오래된 느낌의 인테리어가 오히려 특색있어서 계속 유지되길 바랍니다.

📌 위치 : 달랏 중심가 언덕에 위치 야시장과 100m정도거리 비교적 높은곳에 위치해 호텔에서 보는 전망이 아주 좋음. 📌 호텔컨디션 : 엔틱한 외관이 인상적. 로비는 넓고 쇼파들이 한쪽에 위치해 있음. 리셉션은 크지않음. 직원들은 친절하게 응대하줌. 룸은 계단옆에 위치한 곳이 넓고 다른곳은 다 비슷함. 룸 바닥은 나무로 되어있고 에어컨이 없고 키큰선풍기가 옷장에 있음. 침대는 고정되어 있지않아 조금씩 움직임 욕실은 좁은 편 하지만 욕조가 있어 좋음. 수전 사용법이 특이함 샤워기로 물을 보내려면 수전 하단부에 톡튀어나온 부분을 앞으로 잡아당기면 샤워기로 변환됨. 달랏온도가 그리 높지않아 선풍기도 잠깐씩만 틀었다 끄면될정도. 치약, 칫솔, 면도기 등이 일회용으로 비치되어 있음. 어메니티는 바디워시, 샴푸, 바디로션이 있음 📌 부대시설 : 조식당, 레스토랑, 마사지, 스파, 휘트니스센터 등이 있음 - 조식당은 제일 위층 T 에 위치 음식은 가지수가 적음. 간단하게 과일, 빵, 커피등이 주로 입에 맛음. 그냥 허기만 달랠정도에 수준 - 다른 부대시설은 이용하지 않아 정보가 없음 1층 레스토랑은 이용객이 많지 않음. 📌 호텔주변 : 바로앞이 달랏 야시장 계단을 내려가면 야시장 입구. 달랏시내 로터리인근에 위치해 있어 쑤언흐엉호수가 걸어서 5분 GO마트 걸어서 15분. 크레이지하우스 택시로 10분, 달랏기차역 택시로 20분정도 거리 걸어서 5분내 거리에 왠만한 상가, 식당등이 위치해 있어 주변 관광이 편리함. 📌 총평 : 호텔전망은 아주 훌륭함. 야시장도 가깝고 밤에는 조용함. 건물은 엔틱함 달랏 호텔 대부분이 연식이 있어보임. 가격대비 가성비는 보통. 조식이 너무 아쉬웠고 룸서비스도 기대에 못미침 하지만 위치면에서는 제일 맘에듬.

직원은 친절하다. 나무로 된 마루바닥이 걸을때마다 찌그덕찌그덕 소리가 상당히 심하다. 같이 온 동반자의 수면 및 휴식을 방해한다. 새벽에 화장실 다녀올때 그 소리에 극심한 스트레스. 에어컨 없고 선풍기 있음. 하지만 덥지는 않음. 잘때도 선풍기 안 틀고 이불 덮고 잘 정도. 8월 중순 기준. 창문 열면 옆 건물 집이 보인다. 뷰는 없다봐야함. 아고다에 있는 호텔 정면 사진에 혹 해서 여기 했는데, 조금 실망^^ 옆방인지 어딘지 소음이 그대로 전달되어져서 방음이 심각하구나.. 잠을 제대로 못 잠. 냉장고 소리도 주기적으로 들림 ㅜㅜ 사이공달랏호텔 3박하고 여기 1박했는데, 사이공호텔이 훨 나았네.. 사이공도 만족 못했었는데.. 지금 다시 생각하니 선녀. 조식은 가짓수가 여기가 부족하지만 음식은 쪼금 더 낫다고 생각.. 거의 미미한 차이긴 함. 참.... 야시장 가까이라.. 시끄러운 것도 참고.. 추가.. 참.. 화장실도 문제.. 오줌찌린내+곰팡이 냄새가 섞인 듯한 오묘한.. 그러고 보니.. 화장실에 환기시스템이 없는듯.. 그게 원인같다.. 지금 옮긴 만오천원짜리 호텔 화장실이 훨씬 쾌적. 화장실에 창문이 있어 환기되어서 그런듯

달랏도시가 생길 때 쯤 건축된 듯한 오래된 언덕 위의 호텔로, 아마도 그때 쯤에는 가장 전망 좋은 위치에 만들어진 고급 호텔이였을 것 같은 엔티크한 멋이 있다. 야시장이 한 눈에 들어오고 호텔입구에서 계단만 내려가면 바로 야시장이다. 또한 호텔에서 바라보면 바로 쑤언 흐엉 호수(Xuan Huong Lake)가 보인다. 호수의 야경이 잘 보이는 위치에 있다. 언덕 위에 위치해서 시장의 소음과 오토바이 소음, 자동차 소음은 들리지 않아서 좋았다. 달랏 호텔들의 가격을 고려했을 때, 비싼 가격이지만 좋은 위치에 있다는 장점이 비싼 가격을 커버하는 것 같았다. 같은 가격에 야시장에서 10~15분 도보로 떨어진 곳에 숙소를 얻으면 배는 깨끗한 숙소를 얻을 것 같았다. 식당, 마사지, 스파 등이 있다고 되어 있었으나, 내가 머무는 동안 마사지는 공사중이였는데, 영업은 했다. 간단한 마사지는 3달러, 2가지 이상의 서비스를 받거나 좀 비싼 서비스를 받으면 5달러의 팁을 당당하게 요구한다. 다음에 다시 간다면, 시내 중심에서 도보 15분 정도의 산 중턱에 있는 신축 풀장까지 있는 숙소에 머물고 싶다. 숙박비는 TTC보다 같거나 조금 비쌀 수 있다. 밤에 호수주변 산책, 야시장 거리 구경을 하다보니, 자주 커다란 쥐와 통통한 바퀴벌레가 잔듸밭과 도랑, 하수구입구 등에서 마주치게 된다. 밤에 야외에 노출된 커피샵에서 커피를 먹다보니 다리가 가려워서 보면 가끔 바퀴벌레가 붙어 있었다. 우리는 혹시 몰라서 바퀴벌레퇴치 스프레이를 호텔 근처 구멍가게에서 구매해서 매일 방 구석구석 뿌려주었다. 주변에 큰 호수가 있음에도 밤에 날파리, 모기, 파리 등이 거의 보이지 않는게 희한했다.

달랏에 새벽에 도착해서 3시간 자고, 걷기시작 멋 머르고 걷기를 반복했는데 호수가 엄청 크다! 한바퀴 다 돌고나서 기진맥진ㅡㅡ;; 저녁때 관광용차를 타고 한바퀴 도는데 무려4.8키나 되는거리 호수의 물색깔은 영 아니지만, 그럼에도 물고기들은 숨을 쉬고 있고, 강태공들도 여럿 보인다 아쉬운건 오토바이소음과 매연 때문에 조금은 괴롭지만,이른아침 산책을 하며 현지인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아요

오- 해질녘에 갔는데 나름 괜찮은 전경. 꽤나 넓은 호수 규모에 잠시 놀람. :)

러닝하는 사람많음 한바퀴뛰면 8-9키로 될것 같음

롯데리아 옆 자전거 대여소에 자전거를 빌려 호수를 한 바퀴 돌면 40분 정도 시간이 소요된다. 인공 호수인 것은 나중에 알았지만, 달랏 시민들에게 인기가 좋은 휴식 공간인 듯.

산책하기 좋은 호수 달랏에 걷거나 뛰는 사람들은 여기 다 있어요 젊은이들도 많구요 백조수상자전거는 허벅지 힘이 좋으신분은 도전해보세요 지치면 다음일정 후회합니다 커플들은 조금 힘들수도 있어요

생각보다 꽤 큰 호수로 산책하기도 좋고 시간 있으시면 닭처럼 생긴 오리배 타보세요~ 온가족 오리배 타며 한바퀴 둘러보았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4인용 오리배 14만동에 1시간 이용했어요.

달랏에 도착하자마자 호수 산책을하고 주변 카페에서 오매불망 그리웠던 코코넛커피를 마시고 호수를 바라보며 그토록 오고싶었던 달랏에 왔음을 실감했다. 이카페의 장점은 화장실이 실외에도 있어서 급 할때는 카페를 이용하지않고 뒤켠에 있는 화장실만 이용해도 마무도 눈치 주는 사람이없다. 호수 주변을 산책하거나 야시장을 돌다 급해지면 이곳으로 달려오면된다. 달랏을 다녀보신분들은 알겠지만 번듯한 레스토랑이나 카페를 이용하지 않는 한 위생적이고 안전한 화장실을 찾기 어려우므로 잘 기억했다가 이용하기 바란다. 그래서 카페이름이 선명한 사진도 같이 게시한다. 베트남 사람들은 아무곳에서나 담배를 너무 피웠다 카페에서도 호수가에서도 어린아이가 주변에있어도 숙녀가 옆에 있어도 아무상관없이 피워서 아름다운 장소에서 담배연기 때문에 기침이 나고 목이 아파 더 머무를수가 없어서 너무 화가났다. 아름다운 달랏의 환경이 오래도록 잘 보존되어 여행객이 또 방문하고 싶은 곳으로 남기를 간절히 바라본다.

리버뷰로 나무도 많고 공기도 좋음. 그거 빼고는 개선할 점이 굉장히 많아보임. 먼저 룸 내에 와이파이 연결이 좋지않음. 3일 묵는동안 제일 불편했음. 무료로 제공되는 카약서비스 예약해놓고 타지못함. 직원이 없어서 아무 서비스를 제공받지못했음. 사진보면 알수있듯이 믿고 이용할수있는 환경이 아님. 저거 보고 타고싶은 마음 싹 사라짐. 뷰가 좋은데 어디에도 앉아서 쉬면서 경치 볼 벤치 하나 없음. 자전거 무료이용 서비스도 자전거가 너무 오래되서 편하게 탈수없음. 리조트직원 수가 제한적임.일당백 느낌. 룸 청소를 깨끗하게 해주지않았음. 무료셔틀버스 시간이 굉장히 애매함. 체크인하러 리조트 들어가는 셔틀은 체크인 전이라며 무료제공이 안됨. 체크아웃은 12신데 셔틀시간은 2시임ㅎ. 1층에 묵었는데 2층 층간소음이 심함. 음식이 맛있지않음. 리셉션 직원빼고 아무도 영어를 못함. 영어를 잘하는 편이 아님. 말을 예쁘게 해주면 기분이라도 좋을텐데 있는 그대로 말해서 기분이 좋지않았음. 리조트에 묵으면서 실질적으로 누릴수있는건 손에 꼽음. 마지막으로 미니바안에 드링크 먹은것도 갯수 잘못 카운트함. 베트남사람만을 위한 리조트인지 궁금할정도이며 개선해야할 점이 정말 많아보임. 할많하않. 부디 꼭 귀 기울여 들어서 개선하길 바람.

하루만 묵고 간다는게 너무 아쉽다 호텔에서 제공하는 시내교통 서비스가 좋다 저녁 6시에 호텔에서 출발하여 저녁 9시에 호텔로 들어가준다.

달랏버스터미널에서 시내 반대편쪽, 산길 끝쯤에 위치한 아름답고 평화로운 리조트

(Google 번역 제공) Tuyen Lam Lake 옆에 자리잡은 Binh An Village Resort Dalat는 자연 속에서 평온함과 프라이버시를 원하는 분들에게 이상적인 장소입니다. 이 리조트는 고전적인 유럽식 건축물을 보유하고 있으며 소나무 숲과 꽃밭의 녹지 공간과 조화를 이루어 시적이고 평화로운 풍경을 만들어냅니다. 객실은 세심하게 관리되어 있으며 아늑하고 시설이 완비되어 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헌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하여 체크인하는 순간부터 즐거운 기분을 선사합니다. 이곳의 요리는 매우 다양하며 베트남 요리와 서양 요리의 조화로운 조합이 아름답게 표현됩니다. 가격은 약간 높지만 경험할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휴식, 명상 또는 단순히 호흡을 늦추기에 적합한 장소입니다. (원문) Ẩn mình bên hồ Tuyền Lâm, Bình An Village Resort Đà Lạt là một điểm dừng chân lý tưởng cho những ai tìm kiếm sự tĩnh lặng và riêng tư giữa thiên nhiên. Khu nghỉ dưỡng sở hữu lối kiến trúc cổ điển châu Âu, hòa quyện cùng không gian xanh mướt của rừng thông và vườn hoa, tạo nên một khung cảnh vừa nên thơ, vừa thanh bình. Phòng ốc được chăm chút kỹ lưỡng, ấm cúng và đầy đủ tiện nghi. Đội ngũ nhân viên hiếu khách, phục vụ tận tình, tạo cảm giác dễ chịu ngay từ khi nhận phòng. Ẩm thực ở đây khá đa dạng, kết hợp hài hòa giữa món Việt và món Tây, trình bày đẹp mắt. Mức giá có phần cao, nhưng hoàn toàn xứng đáng với trải nghiệm mang lại. Một nơi thích hợp để nghỉ dưỡng, thiền tịnh hoặc đơn giản là… để thở chậm lại.

(Google 번역 제공) 가족과 함께한 3박 4일 휴가는 정말 멋졌어요! 4베드룸 빌라는 빈티지 스타일로 아름다웠어요. 리조트는 투옌람 호수 옆에 위치해 경치와 분위기가 정말 좋았어요! 빌라의 중이층에는 영화 감상실이 있고, 시원한 소나무 숲에는 아이들을 위한 야외 놀이터도 있어요. 리조트에 온수 수영장까지 있다면 정말 좋을 텐데요! (원문) Chuyến nghỉ dưỡng 4 ngày 3 đêm của gia đình vô cùng tuyệt vời ! Villa 4 phòng ngủ đẹp phong cách vintage. Resort sát hồ Tuyền Lâm, cảnh quan và không khí ưng vô cùng! Trong villa có phòng xem phim trên gác lửng. Có khu vận động ngoài trời cho trẻ em trong rừng thông mát mẻ. Nếu như resort thiết kế bể bơi nước ấm nữa thì 10 điểm!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곳이에요! 정말 평화로워요. 커피 한 잔과 호숫가 산책을 하러 왔어요. 커피 한 잔 하기에도 좋고, 화장실도 제가 오랫동안 본 것 중 가장 깨끗했어요. 꼭 들러보거나 묵어보시길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Amazing place! So peaceful. I came for coffe and a walk by the lake. Charming place for coffee, and the cleanest toilets I've seen for a very long time. Highly recommend to stop by or stay here.

(Google 번역 제공) 직원들은 정말 무례하고 예의가 없습니다. 저는 이곳에 묵는 투숙객인데, 산책하며 사진을 찍고 있는데 여자 직원이 와서 사진을 찍지 못하게 막았습니다. 저는 투숙객이라고 말하고 호텔 규정에 따라 투숙객이 호텔 내에서 사진을 찍는 것을 금지하는 곳이 어디냐고 물었습니다. 그녀의 행동과 태도는 돈을 지불한 투숙객에게 완전히 무례했습니다! 형편없는 서비스와 직원들의 끔찍한 태도 때문에 다시는 이곳에 다시 가고 싶지 않습니다. (원문) The staff here are extremely rude and disrespectful. I am a guest staying at this place, but while I was out walking and taking some photos, a female staff member came over and prohibited me from doing so. I told her I was a guest and asked what rule in the hotel forbids guests from taking pictures while walking around the property. Her behavior and attitude were completely disrespectful to a paying guest! I would never want to return here again solely because of the poor service and the staff’s terrible attitude.

낮과 밤이 달라요. 오전에 방문해서 호수 아래로 내려가는 길로 산책하면 좋아요. 정원이 아기자기하게 관리되어 있습니다. 밤에도 방문했는데 조명의 색이 계속 바뀌면서 반짝거려서 멀리서 보면 너무 예뻤습니다. 고!달랏 슈퍼에서 간식 사기도 편하고 Highlands Coffee 건물도 마치 예술품 같아요.

달랏여행 첫 날 산책을 쓰언흐엉 호수에서 시작하네요.

도시 달랏의 한 가운데 있는 호수입니다. 낮에도 밤에도 산책하기 좋은 곳입니다. 생각보다 넓고 인공호수라는 점에 많이 놀라웠습니다.

운치있는 곳! 매일 들르면서 힐링했습니다.

여유럽게 산책을 할 수 있는 좋은 곳이다

쓰엉느엉호수. 쥐가 이리저리 다니고 지저분한 느낌은 있지만 멍때리기 좋은 곳

달랏을 정의하는 대표 장소

입장권이 비싼느낌..가격 생각만 안한다면 산책하기 좋은 장소임에는 틀림없음..사진 15,642장 찍음..ㅋ 입장권에 포함된 무료이용시설이 몇개 있었지만 셔틀과 오리배만 이용..나머진 찾지 못함;;

딱히 그돈주고 갈만한 가치는 없음. 별로 볼것도 없고. 관리가 제대로 안됀 느낌. 달랏에서 2달간 머물며 가본곳중 가장 비싸게 느껴진곳.

비싼 입장료 때문인지, 안 알려져서 인지, 사람이 없는 날이었는지 모르겠으나 손님이 없어도 너무 없었음 물론 그덕에 사진은 잘 찍었음 느낌은 작은 서울대공원 느낌? 정원은 정성들여 잘 가꾸어 놓음 공원이 좀 넓다보니 중간중간 카트를 탈 수 있는 정거장들이 있어 지도보고 가고 싶은 곳 가달라하면 됨. 사진이라도 많이 찍어서 다행이라고 해야할까.. 입장료가 많이 비싼 느낌은 어쩔 수가 없다 근데 사랑의 계곡은 어딜 얘기하는건지 나갈때까지 알 수 없었음 호수나 좀 볼 만 했지 계곡은 못 찾겠던데.. 그리고 타는 사람이 있었으면 오리배도 탔을 거 같음

랑비앙산 공원 입구에서 지프투어로 올 수 있는 곳입니다. 6인 정원이 모두 채워져야 차를 타고 전망대에 갈 수 있습니다. 주말에는 금방 정원이 채워지는데, 평일에는 대기를 해야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좀 기다리더라도 포기하고 돌아가지 마시고, 투어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경치가 매우 좋고, 공기가 맑습니다. 이곳도 역시 다양한 꽃들이 피어 있어 사진찍고 구경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같이 차를 타고 온 일행끼리 돌아올 시간을 정해놓고 투어를 하는데 꽃구경하고, 사진찍고, 차마시고 하다보면 시간이 모자랍니다. 날씨가 흐려서 아쉬웠지만 달랏에 와서 가봐야 할 곳을 한 곳만 찍는다면 여기를 고르겠습니다.

달랏에서 2대 관광지라해도 모자라지 않을곳이지만, 이곳은 패키지로 오시는 분들이. 많은 여행사의 전유물 같은곳입니다. 관광지가 나쁜게 아니라 꼭 여행사를 위해 만든? 여행사가 만든? 일반 여행객은 음~~ . 혼자 아니면 둘이가면 6명이 채워질때까지 기다리셔야 합니다. 아니면 베트남에서 꽤 비싼 비용으로 차타고 가셔야 합니다. 트래킹 안됩니다. 무조건 지정 차량을 타셔야 합니다. 어차피 차타고 가야 된다면 입장료는 왜 따로 또 받는지 ㅋㅋ 너무 속보임 ㅋㅋㅋㅋ 뭐 왔으니 올라가야지 기다려 합승. 그런데 30 분만 시간 준댄다. ㅡㅜ 관광지에 시간이 있음. 시원하고 해서 커피한잔 하면서 수다 떨 시간 없다. 한바퀴 돌면서 사진 찍고, 커피 한잔 할라치면 시간 다 되어간다. 여유, 없다. 같이 오신분들 그대로 같이 내려가야 한단다. 맘이 급해진다. ㅋㅋ 뭐 솔직히 올라가봐야 별 볼건 없다. 시가지 좀 위에서 보는거. 가깝게는 비닐하우스들 겁나 보인다. 멀리 분지형태의 시내가 보인다 맞은편에 다따란 폭포있는 산이 보인다. 점점 추워진다. 내려가자~~ 혼여자에게는 솔직히 비추다. 좀 다른 뷰의 다른곳으로 가는것을 추천한다.

입장료 인당 5만동이고 더 안쪽으로 들어가면 지프티켓 끊는곳이 있어요. 저희는 지프탈까 트래킹을 할까 고민했는데 조금있으면 비가 올 것 같아서 인당 120000동 내고 지프 탔어요. 주말에 방문해서 그런지 사람이 많아 한 20분 정도 기다리고 올라갔는데 길이 구불구불하고 트래킹 코스도 잘 되어있진 않아서 지프타길 잘했다고 생각했어요. 정상은 여러 동상, 식물, 말타기 체험, 독수리 날리기 체험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있는데 지프를 타면 1시간밖에 둘러보지 못해 후다닥 둘러보고 사진찍고 내려왔어요. 랑비앙산이 달랏에서 가장 높은 산이어서 그런지 달랏 곳곳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뷰가 인상적이었습니다

달랏의 유명 명소중 하나인 랑비앙산 맑은날씨에 감상해보는 파아란하늘, 솜털같은 뭉게구름, 그리고 탁 트인 이 멋진 풍경을 바라보고 있는 이 기분이란?...

달랏의 핑크성당 조용하고 아름다우며 주변 정원들도 잘 꾸며놓아가지고 가면은 그냥 힐링이 되는 곳. 해외에 온 느낌이 많이 나는 성당

사진 찍을 때 좋습니다. 안에 들어가 잠시 쉬었는데 잔잔한 음악과 현지 분들이 기도를 하는 장면도 보았는데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달랏에 가면 날씨 좋은 날 꼭 들러보세요. 사진을 찍지 않아도 좋습니다. 벤치에서 시원한 바람을 느끼며 앉아 있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됩니다.

성당은 소박하니 귀엽습니다. 그러나 날씨가 좋을 때 가야 그나마 플러스 점수를 받을 것 같습니다. 현지인들 웨딩촬영장소로 많이 쓰인다던데 제가 간 날도 한팀 찍고 있었습니다. 그냥 현지인 웨딩 구경 정도.. 굳이 가볼 필요까진 없을듯..합니당.

달랏에 있는 작은성당입니다. 원래 우리가 가는 달랏코스에 없는곳인데 가이드님이 우리가 카톨릭 신자라고 하니 일부러 들러주신곳 입니다. 핑크색 아담한 성당은 포토존으로 좋고 사람이 붐비지 않아 좋았어요. 달랏 기차역 거기는....사진만 찍을라고 가는데도 입장료 5만동에 사람이 엄~~~청 많은데 저는 여기를 오히려 포토 스팟으로 추천! 성당이니만큼 약간의 정숙! 입장료 없음!

분위기 좋고 사진도 예쁘게 찍히고, 조용히 쉬어가기에도 딱 좋았어요

겉과 속이 다른 베트남여행중 가장 이쁜 성당~^^

입장료 없고 무료로 들어갈 수 있지만 규모가 그렇게 크지도 않고 근처에 공사중이라 조용한 절인데 조용하지 않고 좀 많이 시끄러웠어요. 볼거리도 그렇게 많이 없고요

죽림선원은 현지인들도 관광오는 곳이지만 이곳은현지인들이 불공드리러 오는 곳임. 딱히 볼것도 없음. 관광객들은 방문할 필요 없을듯.

조용하게 산책하기 좋은 곳입니다 비둘기가 많아 무서웠지만 그것 빼곤 좋았어요

다낭이나 나트랑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작은 절이에요. 꼭 가실건 없고 지나는 길이거나 장기 체류중 심심하면 들러보새요

달랏 시내에서 거리가 조금 있지만 충분히 가볼만한 가치를 가진 곳입니다.

링선사 Chùa Linh Sơn 는 달랏의 경치 좋은 언덕 위에 자리한 조용한 불교 사원으로 정원과 대형 불상이 있다. 걸어서 한 바퀴 천천히 둘러보며 사색하기에 좋은 절로 외국인 관광객들도 종종 찾곤하는 절이다. 무료로 관광할 수 있는 절로 현지인들에게도 인기가 좋은 불교사찰이다.

걸어서 가기 적당한 거리에 있어서 무난하다. 사원의 규모는 크지 않지만 조용하고 편안한 분위기라서 근처에 갈 일이 있거나 숙소가 주변이라면 갈만하다. 다만 후에의 티엔무 사원 같은 웅장함은 없으니 너무 큰 기대를 하면 조금 실망할 수도 있다.

아기자기 하게 잘 꾸며 놓아서 젊은 연인들에겐 좋은 휴식처입니다만 밤에 바람도 많이 불고 추워요. 이불을 한개 더 요청할 정도였습니다. 계절을 잘 선택하셔야 할 듯해요. 아침식사는 포기하실지도 모릅니다. 메뉴가 몇개없어서... 가격대비 괜찮은 곳입니다.

금액대비룸도 크고 좋구요 리셉션 직원들이 친절해요 앞에 정원도 좋구요 무엇보다 발코니에서 보는 달랏의 해지는 전경을 보며, 맥주한잔하기 좋아요 아침 조식은 종류는 많이 없는 뷔페지만 다 맛있어요 ~~^^

사진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좋네요

조식구림

(Google 번역 제공) 객실은 아름답고 깨끗하며 모든 시설이 완비되어 있습니다. 정원이 내려다보이는 발코니와 넓은 거실이 있는 Sun Flowers 객실을 빌렸습니다. 주변 환경은 조용합니다. 직원들은 열정적이고, 호텔에서는 고급 오토바이를 대여해 줍니다. TV를 업그레이드해서 YouTube나 영화나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앱이 있으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원문) Phòng đẹp, sạch sẽ, đủ tiện nghi. Mình thuê phòng sun flowers có ban công ngắm ra vườn và phòng khách lớn. Không gian xung quanh yên tĩnh. Nhân viên nhiệt tình, khách sạn cho thuê xe máy chất lượng. Sẽ tuyệt hơn nếu mình nâng cấp tivi có youtube hay các ứng dụng để coi phim, nghe nhạc.

(Google 번역 제공) 아기자기한 빌라에 시원한 푸른 나무들이 많아요. 나무와 자연을 사랑하는 분들께 안성맞춤입니다. 잠도 자고 휴식도 취하기 좋은 곳이에요. (원문) Villa dễ thương, nhiều cây xanh mát mẻ. Thích hợp với các bạn thích cây cối, thiên nhiên. Ngủ nghỉ thư giãn tuyệt vời.

(Google 번역 제공) 예약 후 체크인할 때 방이 꽉 찼다고 하더군요. 직원들은 주인이 앱을 관리했다고 하더군요. 직원들이 제대로 처리하지 않은 거죠. 고객의 여행 전체에 영향을 미쳤는데도 직원들의 태도는 마치 호텔 탓이 아닌 것처럼 들렸습니다! (원문) Đặt phòng xong đến lúc nhận phòng lại bảo đã đầy, nhân viên bảo Chủ quản lý app Nhân viên ko xử lý. Ảnh hưởng cả chuyến đi của khách hàng, mà thái độ nhân viên như không phải lỗi khách sạn!

계열 호텔중 가장 별로인 곳 어른들과 함께라 여유로운 시간을 갖기위해 숙소의 컨디션위주로 리뷰가 괜찮아 예약하게 되었어요. 그러나 몹시 부족했다는 경험을 공유합니다. 기본 접객태도와 업무 능력 많이 부족합니다. 욕실 욕조 고장있었고 그에따른 그들의 대응 너무 형편없었고 체크인시 결제와 취소가 반복되어 확인요청하며 오래 기다려야했고 문제없이 진행되었다더니 결국 여행마치고 돌아와 4주지나 결제에 에러가 발생했다며 계좌이체로 결제를 재요청하는등 업무능력 접객태도 완전 실망입니다 정원 예쁘고 조식구성 나쁘지 않지만 주말엔 현지인들로 가득차고 몹시 소란스럽고 어수선하여 여우로운 조식은 불가했습니다. 엘리베이터 없어 어른들께는 불편합니다.

위치도 달랏역이랑 가깝고, 조용하니 좋지만 직원들의 서비스가 4성이라 그런지 조금 아쉽습니다. 호텔 내,외부 인테리어가 좋아서 그런지 사진촬영 하는 내국인들도 많습니다. 시설 내부 안내도가 없는점 조금 아쉽고, 아직까지 공사중인부분도 안타깝지만 만족스러운 점이 조금 더 많네요.

매우 조용하고 친절한 숙소입니다. 달랏시내랑은 떨어져있지만 그래서 조용해서 좋아요! 호텔 정원이 너무 이뻐요♡ 문라운지 푸드메뉴가 더 있었으면 좋겠어요. 치킨같은 것이 아쉬웠어요.

나트랑에서 지내다가 달랏에서 한달을 지내러 왔습니다. 오는날 비가 너무 많이오고 차량도 고장나서 지치고 힘들었기때문에 몹시 예민했는데, 약간의 문제가 있었지만 리조트 매니저님(vinh)과 직원분들께서 진심을담아 배려해주셔서 남은 일정을 즐겁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딸이 아직 어려서 외출을 하지않고 이틀간 룸서비스와 리조트안에 있는 moon라운지에서 저녁시간을 보냈는데, 숙련자로 보이는 바텐더 여직원분과, 17일 저녁 근무하셨던 머리카락이 짧고 안경을 쓴 여직원이 너무나 친절해서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그 여직원은 16일에는 1929Lobby bar에서 우리에게 마카롱을 판매하기도 했어요. 감사인사를 드리고싶었습니다. 모두 고마웠어요♡

객실서비스와 조경이 달랏에서 여행을 기분좋게 만들어줍니다. 저녁 레스토랑도 훌륭했습니다. 여행시 꼭 이용해보세요!!추천합니다

객실큰데 욕조는 없음 분위기는 있으나 실용성없음 모기때문에 문열수없음 호텔이 좋아도 역시 청소하는 사람은 베트남 사람임 면패드 찢어져있음 쓰지는 않지만 기분이 좋지는않음

객실도 예쁘지만 식당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십니다 적극추천드립니다 재방문 예약입니다

라 사피네뜨 호텔 달랏(La Sapinette Hotel Da Lat)은 달랏 시내에서 조금 떨어진 조용한 지역에 위치한 4성급 호텔로, 주변 전망이 탁 트여 있어 창문을 열면 달랏의 고즈넉한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객실은 넓고 깔끔하며, 클래식한 인테리어와 부드러운 조명이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 줍니다. 침대는 폭신하고 린넨도 청결하게 관리되어 있어 숙면하기 좋습니다. 로비와 공용 공간은 고급스럽고 환하게 조성되어 있어 체크인 시 기분이 좋아집니다. 직원들이 친절하고, 체크인·체크아웃 절차가 원활하며, 조식 뷔페도 메뉴 구성이 꽤 다양한 편입니다. 다만 시내 중심까지는 약간 거리가 있어 도보보다는 차량 이동이 편리합니다. 총평: 달랏에서 조용히 휴식을 취하고 싶고, 합리적인 가격에 4성급 서비스를 원한다면 추천할 만한 호텔입니다.

2박 묵었습니다. 야시장과 같은 달랏 관광 중심지와 조금 떨어져있어 아쉽지만 조용해서 좋습니다! 다만 객실의 침대 옆 조명이 고장나 계속 깜빡거렸습니다. 화장실의 욕조 주변 타일도 딱히 깨끗하지 않았어요. 완벽할 수 없는 건 알지만 어쩔 수 없이 신경쓰이네요... 하지만 친절한 서비스와 적당히 맛있는 조식에 만족스러운 숙박이었어요. 다음에도 충분히 이용할 것 같습니다.

저희는 나트랑에서 리무진 버스로 달랏까지 이동하는 거라서 가까운 달랏역 근처로 호텔을 잡다 보니까 라사피네트로 잡게 되었어요 여긴 냄새 안나고 괜찮긴한데 추천 한다기 보다는 역에서 가까운 곳을 원하시면 여기로, 그게 아니라면 야시장 근처 호텔 추천해요

우리팀 달랏에 여행할 때 라사핀 호텔에 거주햇어요. 서비스가 좋고 직원들도 친절하다

전반적으로 나쁘지 않았는데 다만 객실에서. 냄새가 났어요 아마도 곰팡이 냄새 같은데 특히 카펫에서 나는 거 같아요

장애인에 대한 배려도 없으며 응대도 최악. 약속을 지키지 않은 직원들 때문에 식사한끼 하지 못했다.

Dalat 에서 4박5일간 묵을 숙소에 도착했습니다. La Sapinett Hotel Dalat 입니다.시내와는 약 5km 정도 떨어진곳 현지인들이 많이 사는 지역에 있습니다.주차장은 넓어서 외부 및 지하주차장이 있습니다.1층로비와 지하층에 있는 몇가지 시설은 문을 닫았습니다.호텔 방은 깨끗하게 유지 되어있고 화장실의 문짝하나로 욕실과 화장실을 열고 닫게끔 해놓은것을 보고 대단한 detail 이라 생각됩니다.큰 문제는 4층에 묵고 있는데 와이파이 신호가 거의 잡히지를 않고 방에 랜선 out- let 이 없습니다. 오늘 check in 하고 바로 complain 했지만 개선 되지가 않아서 많은 실망입니다. 4성 호텔에 와이파이가 안되는게 말이 안됩니다.내일 아침 더 쎄게 complain해야겠습니다.와이파이만 제대로 되면 별5개로 수정하겠습니다

번화가에서 좀 떨어져 있어서 조용해요. 야시장까지 도보 10분이내. 앤틱하고 고풍스러운 느낌. 유럽 온 느낌. 조식도 만족.

달랏이 생각보다 내 취향의 도시가 아니라 살짝 실망하던 차에 이 호텔에 체크인한 후 달랏과 사랑에 빠졌습니다. 유럽 고성에서 묵어보고 싶은 로망이 있었는데 여기 객실이 완전 그런 느낌이더라고요 🥺 호텔이 그냥 하나의 거대한 빈티지 전시장 같았고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큰 창에 맺힌 빗방울과 창밖 풍경을 보며 정말 집에 가기 싫었습니다 ㅠ 오래된 물건들이 관리하기 정말 힘들다는걸 아는데 정말 관리가 잘 되어있었고 배전함이나 스위치조차도 나무로 만든 새집처럼 하나하나 다 만들어놓은 꼼꼼함에 놀랐습니다. 무엇보다 제가 좋아했던건 엘리베이터였어요 ㅋㅋㅋㅋ 수건은 뽀송하고 좋은 냄새가 났고 빨간 옷을 입은 직원분들은 정중하고 친절하셨습니다. 온수가 나오는데 시간이 좀 걸리지만 뜨겁고 수압도 좋습니다. 인근에 리엔호아 베이커리라고 유명한 빵집도 있고, 여기서 케이크 하나 사서 호텔 직원들이랑 나눠먹었네요 🤣 야시장도 가깝고 로컬버스 정류장도 근처고 위치도 좋습니다. 다음에 달랏을 오면 무조건 여기 또 묵을거에요! - 기본적으로 오래된 건물이니 너무 예민한 사람들은 안 왔으면 좋겠습니다. - 직원들 다 친절한 편인데 리셉션의 짧은 머리 여직원은 일하기 싫은 것 같네요 ㅋㅋㅋ..

세면대의 수도에서 녹물이 나온다. 방음에 안되어서 복도로 지나가는 사람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 에어컨이 없어서 창문을 열어볼까 했으나 방충망이 없어서 포기했다. 그러나 다소 더위를 타서 창문을 열었다가 모기에 물려서 모기약 달라하니 침대의 모기창을 친절하게 펴주고 갔다. 모기향은 있다.

당신은 이호텔에 숙박하시면 달랏과 사랑에 빠지십니다. 주변 먹거리많고 얼마나 조용하고 편한지 참 좋은 호텔 가격도 착한 부띠크 호텔 100년전의 모습 리뉴얼 꼭 달랏오시면 MR LONG 호텔의 아들을 찾아주세요

아이들과 방문하기 정말 좋은 오래된 숙소입니다. 다음에 달랏에 방문한다면 아이들과 하루정도는 무조건 여기서 지낼것 같습니다. 엘리베이터부터해서 오래된 테마파크 같은 느낌이 컸습니다^^

너무 엔틱해서 깔끔한 잠자리를 원하는 저에겐 불편했어요. 단 정원과 옥상 테이블에서 별보며 간단한 음식으로 달랏을 만끽하는 즐거움은 있어요. 하루정도 체험 숙박은 추천. 주변 공사현장이 많았어요. 😢

오토바이 여행중 친구가 찾은 숙소인데 개인적으로 베트남에서 지낸 숙소들 중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건물 내부 외부 전체적으로 앤틱 스타일로 지어졌구요, 소품들도 하나하나 앤틱 내지는 빈티지 제품들입니다. 주인분이 매니저로도 계신데 정말 친절하세요. 호텔 지하까지 구석구석 구경시켜 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달랏 날씨가 상당히 쌀쌀한데 뜨거운 물 잘 나오구요 수압도 베트남스럽지 않게 좋았습니다. 방에서 보는 도시 전경도 일품입니다. 달랏 가시게 되면 이 호텔에서 꼭 한번 지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너무 좋아요 바이크 렌트 했다면 추천드립니다

천국같은 숙소의 자연경관, 보트하우스(방갈로)에서 이틀을 묵었는데 그 시간동안 시간이 멈춘듯 했습니다. 약간의 벌레와 숙소에 밀려오는 물소리가 무섭지 않다면 모든게 괜찮을 거에요. 여자 사장님 영어 잘하고 친절해요. 도심과 거리가 있어서 들어올 때 필요한 것들은 마트에서 사오세요. 그리고 숙소에 머무는 동안 도심으로 나가지 말고 온전히 쉼을 누려보시길 추천합니다. 숙소 입구에서 오른쪽으로 가면 바로 앞에 작은 슈퍼가 있어서 물과 간단한 먹을 것을 살 수 있고, 숙소 입구에서 왼쪽에 있는 The Seen House에서 커피도 꼭 드셔보세요. 커피가 고급스러워요. 음식도 무난합니다. 아 잊지 못할 시간들이어라.

뷰 좋음 청소상태가 보통 환기가 잘 안되어 냄새가 남 시설이 많이 낙후되었음 방에 거미, 거미줄도 있음 개선되길 바람

호수에 촥~ 붙어 있는 방갈로 스타일입니다. 물과 매우 가까운 환경이므로, 자연친화적 상황에 대해서 조금 더 관대해질 필요가 있을겁니다. 한국 스타일로 표현하자면, 저수지에 붙어 있는 방갈로 스타일입니다.자연을 좋아하는 사람, 한적한 여유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곳입니다.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간섭받지 않는 나만의(우리들만의) 여유를 누리는 물가의 조그마한 숙소' 입니다

별 1개도 아까움. 부킹하고 숙소까지 도착하였더니 택시비돌려줄테니 다른데로 가라고함. 자기네들은 더 이상의 옵션을 제시할 수 없다고함. 매우 무례하고 이 비지니스가 망해서 없어져야 할 정도의 무례한 서비스

(Google 번역 제공) 홈스테이는 정말 아름답고 호수의 멋진 전망을 자랑합니다. 여자친구와 더블룸을 예약했는데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하지만 저희가 불편했던 몇 가지 부정적인 후기를 공유하고 싶습니다. 그 때문에 예정보다 하룻밤을 덜 묵게 되었습니다. 이 숙소는 최소 2박 이상 예약해야 하는데, 베트남에서는 처음 겪는 일이었고 체크인 시 요금을 지불해야 했습니다. 예약 웹사이트에 따르면 숙소에서는 아침과 저녁 식사, 스쿠터와 모페드 대여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실제로 도착해서 아침 식사와 "가족 저녁 식사" 예약이 가능한지 문의했더니 음식이 부족하다고 했습니다. 시간 문제라고 생각했지만, 이틀 동안 계속해서 음식을 제공받지 못했습니다. 다른 투숙객들은 아침과 저녁 식사를 모두 제공받았습니다. 모두가 환영받아야 할 홈스테이에서 이런 일이 일어나서는 안 됩니다. 스쿠터 대여도 어려웠는데, 숙소에서 직접 제공하는 스쿠터가 아니라 제3자가 대여하는 스쿠터인데도 직원들의 지원이 부족했습니다. 안타깝게도 홈스테이의 에너지는 그 장소의 아름다움과 어울리지 않습니다. (원문) La homestay è molto bella ed ha una vista incredibile sul lago. Ho prenotato una stanza matrimoniale con la mia ragazza che era pulita e carina. Vogliamo però riportare delle note per noi negative che ci hanno spinto a rimanere una notte in meno rispetto al previsto. La struttura ti obbliga a prenotare per un minimo di due notti , cosa che non ci era mai capitata prima in Vietnam richiedendo pagamento al check in. Sui siti di prenotazione risulta che la struttura offra un servizio di colazione e cena, oltre che la disponibilità ad affittare scooter e motorini. In realtà, appena arrivati abbiamo richiesto se fosse possibile fare colazione e prenotarci per la cena "family dinner", e ci é stato risposto che il cibo non era abbastanza per noi. Pensavamo fosse una questione di tempistica ma nei due giorni in cui abbiamo pernottato ci é sempre stata negata la possibilità di mangiare. Allo stesso tempo gli altri ospiti hanno ricevuto sia colazione che cena. Questo non dovrebbe essere possibile in una homestay in cui tutti dovrebbero sentirsi benvenuti. Inoltre abbiamo avuto difficoltà nell'affittare il motorino, che in realtà non è disponibile direttamente nella struttura, ma viene affittato da terzi, a causa del poco aiuto da parte del personale. Purtroppo l'energia dell'homestay non é all altezza della bellezza del posto

(Google 번역 제공) 호수 바로 앞에 위치한 멋진 호스텔이에요. 아름다운 전망까지! 정말 편안한 분위기예요! 직원들도 정말 친절하고, 며칠 묵으면 맛있는 저녁 식사 덕분에 마치 새로운 가족이 된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어요! 음식도 정말 맛있고, 세심하게 챙겨주는 느낌이 들어요 💖 감사합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달랏에 다시 간다면 꼭 다시 묵을 거예요. (원문) Hostel numa localização maravilhosa, em frente ao lago, lindas vistas! Vibes super chill! Pessoal super gentil, se fica uns dias fazem você sentir que está integrando uma nova família temporária com as jantas coletivas deliciosas! A comida faz vc se sentir bem cuidado 💖 gratidão! Recomendo muitíssimo. Se volto a Dalat, com certeza me hospedarei aí novamente.

한달쯤 전에 숙박했는데 너무 편해서 이번 친구들과의 여행에도 이곳으로 선택했습니다. 주인 아주머니 너무 친절하시고, 위치도 좋고, 아침 식사도 훌륭합니다. 강추!

객실과 조식에 대해서는 아래 항목으로 기술했어요. 한국인들이 많이 방문한다는 소문답게 드림스호텔에 묵었던 모든 순간,,, 한국인 여행자와 함께 조식을 먹었습니다. ㅋㅋ 서로 스몰토크하는 재미가 있고요. 여사장님은 왠지 홍콩분이신 것 같기도...? (아닐 수 있음) 체크인 전/체크아웃 후 모두 짐 보관이 되기 때문에 짐을 두고 편하게 여행을 하고 올 수 있었어요. 그리고 호텔로 택시/버스 등 픽업을 신청하면 기사님들이 호텔에 전화해서 알려주나보더라고요. 조식먹는데, 여사장님이 오셔서 버스나 택시가 오면 말해주겠다고 하셔서 여유롭게 식사하고 이동했습니다. 어디에 번호 적을 일 있으면 호텔번호를 적는 것을 추천합니다! 넘넘 친절하시고 깔끔하고 조식도 좋고.... 야시장이랑도 가깝고...... very nice!!! ♡♡♡♡♡♡♡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꼼꼼히 잘 챙겨주셔서 4일동안 매우 편안하고 즐겁게 지냈습니다. 완벽한 조식과 객실 내부는 세월의 흔적이 있지만 깔끔하게 관리하시는것같음. 게다가 에어컨까지 있어서 꿉꿉하지 않고 쾌적함. 객실도 공간이 넓고 큰 옷장과 TV, 테라스, 욕조까지 있어서 이 가격에 이래도 되나 싶을정도. 달랏 오시면 꼭 가시는걸 추천.

인천에서 온 직항이 새벽에 도착했는데 아침 7시에 체크인을 해주시더라고요. 체크아웃도 비행기시간에 맞춰서 좀늦게 했어요^^ 사장님이 무척 친절하시답니다~ 저희는 여기서 느긋한 10일을 보냈어요. 매일 아침조식으로 여러 다양한 과일과 빵과 커피로 잘 먹었어요.중간에 같은메뉴 지루히면 쌀국수 해줄수 있다고 했는데 전혀 안지루했답니다. 원하면 세탁서비스도 있고 주변에 콩카페, 안카페, 곡하탄, 야시장등이 걸을만한 거리에 다있어서 위치도 좋았고.. 무엇보다도 가심비가 쵝오였어요. 달랏에 오신다면 추천드려요😊

객식이 깨끗하고 에어컨도 있다 방음도 잘 되어있다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시다 짐 보관을 9시간 해주셨다 매일아침 신선한과일과 간단히 먹을수 있는것을 주신다 그런데도 싸고 깨끗하고 서비스도 좋다 다음에 또 뵈요 건강하셔요

숙소는 넓고 깨끗하며, 뷰가 좋습니다. 무엇보다 스윗한 사장님이 계십니다🥰 조식은 오전 7~10시에 제공되는데 신선한 과일과 야채, 빵이 나옵니다. 접시가 비워지면 계속 채워주십니다. 이 숙소를 택한 건 행운이였어요!

호텔리어분께서 아주 친절하십니다!! 객실은 오래되어 노후화된 점은 있으나 관리를 잘하셔서 깨끗했습니다 다음에 달랏을 온다면 또 이용할 생각이 드는 곳입니다.

도대체 누가 여길 깨끗하다고 평가한건지? 쓰지도 않은 핸드타올에 뭔가 끈적이는 것이 묻어 있었고 방안에 동남아 특유의 냄새로 한가득, 자다가 무슨소린지 뻥뻥 터지는 듯한 소리에 불안해서 잠도 못잤음 두번 다시 가고 싶지않으며, 가보고 추천한건지요? 직원들만 친절합니다. 찾기도 힘들어서 그 앞을 몇번을 왔다갔다했는지. 그 많은 호텔두고 여길 선택하게한 리뷰 평점 정말 두번 다시 가고 싶지 않습니다

전체적으로 좋은 점수를 주기 어려운 곳입니다. 호텔이라고 하기보다는 게스트하우스 내지 홈스테이에 가깝습니다. 비슷한 숙소의 두배 가까운 숙박료를 받고 있으나 대부분 항목에서 많이 부족합니다. 발코니룸이었으나 작은 정원 외의 뷰가 없으며, 침대는 불편했으며 청소 상태도 기대이하였습니다. 온수는 오래 나오지 않아서 샤워를 빨리 끝내야합니다. 룸컨디션도 생각보다 많이 부족하고 방과 욕실의 문의 시건장치도 고장난 상태였습니다. 냉장고나 금고 같은 것도 없고 위치도 애매해서 시장까지 걷기 약간 부담이 되는 거리이고 택시를 타기에도 애매한 거리입니다. 아침에는 닭이 우는 소리가 시끄러워서 편안한 휴식을 방해합니다. 정원이 있으나 산책은 어려운 작은 규모입니다. 조식은 국수와 반미 중에 선택입니다. 베트남의 흔한 아침을 파는 식당에서 먹으면 40,000동 정도 되는 수준의 조식입니다. 늦은 예약으로 인해 적당한 숙소가 없어서 부득이 선택한 곳이지만 가격대비 부족한 것이 사실이며, 아고다와 구글의 평점이 다소 과대평가 되어있다고 생각합니다. 비슷한 가격대의 오래되었지만 규모가 있는 고풍스러운 리조트를 이용해서 정원산책과 100년 고택의 분위기를 느끼는 편이 더 나은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1. 큰길에서 걸어 올라가야하고, 중심부와는 떨어져 있어서 교통은 불편하나. 반대로 한적하고 조용해서 좋음. 2.1층의 공동 거실이 깨끗하고 아담함.(호텔이라기보다는 고급 게스트하우스 같은 분위기) 3.룸도 상당히 깨끗한 편이나 소리가 울리고 방음은 안좋음. 수압이 약하고 온수가 오래동안 안나오는 것도 단점. 4.간단한 조식이지만, 직접 재배하는 샐러드는 정말 신선하고 맛있음. 5.관리자 및 주인 친절하고 이것저것 요구사항 잘 들어줌.

20180514 오후4시 방문 영업하지 않는다 외관은 무척 세련되어 보인다

매우 나쁜 서비스

(Google 번역 제공) 이 홈스테이는 정말 모든 게 최고였어요. 안내를 받을 때 환영 인사가 있었고, 바나나와 커피도 항상 준비되어 있었어요. ❤️ 객실은 심플하면서도 편안한 테마로 꾸며져 있었어요. 문에 저희 이름이 새겨져 있어서 정말 특별했어요. 특히 1층(피아노가 있는)과 2층(벽난로와 독서 코너가 있는)의 넓고 넓은 공용 공간이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정원에는 연못이 있는 평화로운 정원이 있어서 일부 객실에서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할 수 있어요. 주차도 문제없었고, 숙소 안에 주차할 수 있어서 안전했어요. 직원들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으며 마치 집에 있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었고, 특히 바비큐 파티는 최고의 하이라이트였어요. ☺️ 이렇게 인상적이고 잘 관리된 홈스테이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원문) Everything is just truly amazing in this homestay. There was a welcome message for us as we were ushered in. There was always bananas and coffee for us to savor. ❤️ The rooms came with simple but comfortable themes. We even had names on the doors that made us really special. We especially enjoyed the grand and spacious common areas on the ground floor (with piano) and on the last floor (fireplace and book corner). It features a serene garden with a pond which makes it a nice view from some of the rooms. Parking is also not an issue and we were able to park inside the compound making it a safe place. They allowed us to feel at home while having the full support of the staff, with the barbecue night as the highlight. ☺️ We thank you so much for memories made in this impressive and well-maintained homestay. 👌🏼

(Google 번역 제공) 좋고 깨끗한 방. 가족과 함께 여행하기 때문에 이 호텔을 선택했습니다. 휴게실도 있어서 가족들이 밤에 나갔다가 다시 모일 때도 아주 아늑해요. 커피와 차가 무료로 제공되며, 로비도 매우 좋습니다. (원문) Phòng đẹp, sạch sẽ. Đi du lịch cùng gia đình nên mình chọn cái khách sạ này quá oke. Có phòng sinh hoạt chung, gia đình mình đi chơi tối về tụ hợp lại cũng ấm cúng lắm. Có free cà phê trà thoải mái, sảnh chờ cũng đẹp lắm.

위치는 좋습니다 야시장 호수 근거리에 있어요 도보 5분내 가격도 2만원 전후라 저렴합니다. 침대 하나와 테이블 들어갈 공간 때문에 좁고 창은 벽뷰에요. 그래서 잠만 잘 분만 추천해요.

작은방은 정말 작습니다 캐리어 펼치기도 힘들었어요 0.5박하려고 싼곳했는데 담부턴 너무 싼곳은 피해야할듯하네요 창문은 다 닫아도 닫힌게 아니라 소음 악취 차단 안됩니다 문은 호텔락이 아니라 문 닫고 잠금장치 바로 걸어줘야 잠깁니다 샤워호스 낡아서 조금만 꺽이면 물이 안나오네요 일회용품 치약은 그냥 흰색 젤이 들었는데 치약인지 하얀가루 타놓은 점성의 액체인지 물로만 양치하는것과 다를바가 없네요 기본 수건은 2개, 선풍기는 고장, 수건에는 얼룩, 침대 매트는 눅눅, 화장실 발매트는 걸레처럼 얼룩져있고 평점이 좋은 이유를 알수가 없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즐거운 달랏 여행들 되세요~

제일 작은방으로 예약했다가 너무 작아서 중간방으로 다시 바꿔달라하니까 풀부킹이라 다음날 바로 바꿔주더군요 제일 작은방은 짐 많이 없는 분들께 싼맛에 추천하고 그외 트렁크 두개이상이면 중간방으로 예약하세요 추가 11만동이니 별 차이 안납니다 그리고 호텔내에서 오토바이를 대여해줍니다 15만원에 했었던거 같아요 바이크로 달랏 여행 계획중이신분들 굳이 렌탈샵 돌아댕지기 말고 호텔에서 바로 대여하는게 편합니다 여권 안맡겨도되고 디파짓도 따로 없구요 위치는 야시장 바로 코앞이라 각종 먹거리 선물등 반미맛집도 근처라 너무 좋습니다 가격대비 정말 괜찮은 숙소인듯 합니다

야시장 쑤언흐엉 호수 근처에 있고 무엇보다 가성비 짱입니다.. 패밀리 스위트룸 묵었는데 넓고 제일 꼭대기 층에 호수전망이라 뷰가 좋습니다.

이 가격에 중심지에 위치한 호텔중 괜찮다고 생각됩니다. 2층 길가쪽 2배드 룸 추천합니다.

넓고 싸지만 방음이 하나도 안됩니다.. 가지마세요..

가성비 호텔

베트남 달랏에 있는 기차역 입니다. 린프억 사원가는 기차가 있습니다. 그렇게 먹진 곳은 아니지만, 오래된 기차역이라서 한번 가보는것은 추천드립니다. 입장료 있습니다.

달랏 여행 중 필수 코스 중 하나로 꼽히는 달랏 기차역을 방문했습니다. 노란색 외관이 인상적인 이 역은 단순히 기차역이라기보다는 아름다운 건축물과 정원, 그리고 역사적 의미를 함께 지닌 관광지였습니다. 첫인상 및 외관 (사진 2, 3): 역에 도착하자마자 눈에 띄는 것은 단연 화려한 노란색 건물과 붉은 지붕이었습니다. 프랑스 식민지 시대의 건축 양식이 고스란히 남아 있어 이국적인 분위기를 풍겼습니다. 특히 푸른 하늘 아래 더욱 선명하게 대비되는 노란색 외관은 마치 동화 속 한 장면 같았어요. 역 앞에는 잘 가꿔진 정원이 펼쳐져 있었는데, 알록달록한 꽃들이 만개해 있어 사진 찍기에도 매우 좋았습니다. 마치 그림 같은 풍경에 감탄사가 절로 나왔습니다. 건물 중앙에 위치한 시계탑도 고풍스러운 매력을 더해 주었습니다. 역사적 의미와 분위기: 달랏 기차역은 베트남에서 가장 오래된 기차역 중 하나로, 과거의 향수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었습니다. 현재는 관광용으로 운행되는 짧은 기차 노선만 남아있지만, 기차역 내부나 플랫폼에서 과거의 영화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단순히 건물을 구경하는 것을 넘어, 이곳에 담긴 역사와 낭만을 느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아쉬운 점: 물론 아쉬운 점도 있었습니다. 현재 관광용으로만 사용되다 보니, 일반적인 기차역의 활기찬 분위기보다는 다소 정적인 느낌이었습니다. 또한, 역 주변에 상업 시설이 많아 복잡한 감이 없지 않았습니다. 총평: 달랏 기차역은 아름다운 건축물과 잘 가꿔진 정원, 그리고 역사의 흔적을 동시에 만날 수 있는 매력적인 곳입니다. 특히 사진 찍기 좋은 곳을 찾는 분들이라면 꼭 방문해 볼 만합니다. 비록 기차역 본연의 기능은 많이 사라졌지만, 그 자체로 달랏의 낭만과 역사를 상징하는 아름다운 명소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저는 4점의 평점을 주고 싶습니다.

여기 포토 스팟입니다. 역사랑 기차가 아주 예뻐요. 역사 매표소 직원분이 한국어를 잘 하시는 것도 좋아요. 다만.. 일단 승차후 출발하면 주변 코스에 볼 것이 없습니다. 온통 가정집이랑 비닐온실 뿐이예요. 차편이 2시간에 한 대씩인데 짜이 맛 역사까지 시간도 30분이나 걸립니다. 자유여행 오셨는데 어설프게 다음 차시간이 1시간 넘게 남았다면, 왕복을 끊고 안에 들어가서 사진 촬영 후 꽃구경하러 택시를 타고 이동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택시비 편도가 대략 100k 내외라 시간 절약도 되고 주변 경관 보기도 더 좋습니다. 돌아올 때 차를 놓쳐도 택시 타시면 됩니다.

중심지에서 약간 벗어난 위치에 있습니다. 택시를 타고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역으로 들어가려면 정문에서 입장료를 지불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곳에서 짜이맛역까지 관광 기차를 탈 수 있습니다. 편수가 많지는 않아 좌석이 일찍 마감 됩니다. 주말에 가니 30분 정도 후에 운행되는 기차표가 매진되고 없었습니다. 기차를 타실 분들은 klook 같은 사이트에서 예매하고 가시길 추천드립니다. 기차역은 자체는 작고 예뻐서 간단히 둘러볼만합니다. 플랫폼에서 기념품들을 파는데 비싸지 않아서 맘에 든다면 구입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큰 부엉이 시계, 달랏기차역 모형이 각각 만원정도 하니 부담없습니다.

👋 신차오~ 따라갈지도 - 디노입니다. 🚂 여행 일정이 남았다면 달랏 기차역과 란푸옥 사원에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입장료는 5,000동으로 저렴하며, 특히 사원으로 가는 기차 여행은 특별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VIP 등급의 편도 요금은 80,000동 /인이며, 사전에 기차 운행 시간표를 꼭 확인해야 합니다. 만약 기차에 사람이 많지 않으면 운행하지 않는 경우도 있어, 계획을 세울 때 유의해야 합니다. 🚌 란푸옥 사원을 갈 때 기차를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질 수 있으므로, 역 앞에서 그랩(편도 요금은 80,000동)을 타고 가는 것도 좋은 선택입니다. 사원 방문 후에는 현지 06번 시내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풍짱버스 터미널에서 잠시 대기 후 02번 버스로 갈아타면 야시장 근처로 갈 수 있습니다. 버스 요금은 20,000동입니다. 🎁 기차역 안에서는 이름을 새겨주는 나무 공예품을 기념품으로 구매하기 좋습니다. 키링은 20,000동으로, 저렴한 가격에 개성 있는 기념품을 얻을 수 있습니다. 나무백과 라탄백도 구매할 수 있는데, 나트랑 덤시장보다 약 50,000동 저렴하므로 좋은 쇼핑 기회를 제공합니다. ========== 🚂 If you have some free time in your schedule, visiting Dalat Railway Station is recommended. The entrance fee is just 5,000 VND, and the train journey to the pagoda provides a unique experience. The one-way ticket price for VIP is 80,000 VND. Be sure to check the train schedule in advance because the train does not operate if there aren't enough passengers. 🚌 If waiting for the train takes too long, taking a Grab from the station is a good alternative. After visiting the pagoda, you can take the local #06 bus, and at Phung Trang bus terminal, you can switch to the #02 bus to head near the night market. The bus fare is 20,000 VND. 🎁 At Dalat Railway Station, it's a good idea to buy wooden handicrafts that can be personalized with your name. Keyrings are available for 20,000 VND, offering a unique and affordable souvenir option. Wood and rattan bags are also available, and they are about 50,000 VND cheaper than at Nha Trang Dam Market, making it a great shopping opportunity.

보통 관광지에 한국 여행객들이 많은데 여기는 오히려 현지인 여행객들이 더 많았음 한 30분 정도 이동하는데 사실 풍경은 그냥 그랬음 내리기 10분전 기습 공연 좋았어요

#2022.9월방문 #스토리가 긴 기차역 1943년 건축된 이 기차역은 아름다운 외관으로 인기 촬영장소로 유명하며, 관광용 증기기관차도 운행중 입니다. 과거 달랏이 프랑스의 지배를 받던시절 프랑스 사람들에 의해 6년의 세월이 걸려 건설된 역으로 지금은 다른곳으로 운행하진 않지만 관광열차를 운행하고 있습니다. 구간은 약7km로 약2시간 간격으로 운행하고 있습니다 베트남 젊은사람들에 핫플중에 한곳이라하네요.아쉬운건 화장실이 너무 불편함

케이블카를 타기전에 한번들린 장소. 사찰에 큰 감흥은 없는데 그늘도 많고 꽃도 많고(그닥관심없음...^^) 아무생각없이 바람이 불어오는곳에 그늘진 의자 앉아 있으면 힐링되고 시간이 절로 흘러갈것 같은 곳. 선선하니 멍때리기 아주 좋습니다. 한번씩 들러 잠시 쉬어가도 좋을듯.

토요일 오전에 갔더니 관광객들이 많았음. 사원만 구경하면 10분이면 충분함. 하지만 사원에 딸린 조그마한 호수도 있고, 소나무 숲길따라 내려가면 큰 호수까지도 걸어갈 수 있음. 산책삼아 걸으면 1시간 정도 소요됨.

Truc Lam Buddhist Monastery Thiền Viện Trúc lâm 달랏 케이블카에서 내려서 조금만 이동하면 죽림서원에 도착한다 이곳 입구에서 그랩불러서 가까운곳 다딴라폭포 까지 많이 간다 아름다운 불교 사원은 입장이 무료 위쪽에는 원숭이도 있는데 생수통도 훔쳐가서 생수통을 따서 물을 마신다 ㅋㅋㅋㅋ.... 물건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생각보다 넓기 때문에 선크림은 꼭 바르시고 필요시 양산도 꼭 챙겨가시는것도 좋습니다 달랏이 고산지대여서 소나기가 오는 경우가 많아서 양산이 있으면 갑작스러운 비도 막을 수 있습니다 입구쪽에 그랩바이크 기사분들 많이 있으니 그랩 콜 하셔서 다딴라폭포 가시는거 추천 합니다

달마의 1대제자가 새운 사찰이라고 합니다. 어쩐지 뒤쪽 사당에 가고 싶더니 달마대사 많이 닮았다라고 했더니 가이드님께서 달마대사의 1대제자에 대한 이야비를 잘설명해 주셨습니다. 특히 떡상기원 불상도 있으니 주린이들 잘찾아보길. 메인 불상이 진짜 멋진 불상인데 자세한 설명은 생략토록 하겠음. 함정균 가이드님께 다들 잘 물어보길~~~

와.. 스님들이 수행은 안 하고 조경에 삶을 몰빵하는 것 아닌가 착각이 드는 곳이었습니다. 심지에 휴식을 취하는 벤치 탁자도 거대한 돌을 옮겨서 잘라 놓은게 이곳 저것에 있었어요. 너무 너무 멋진 곳 다른 말로 사치스러운 곳 입니다. 구석구석 산책하면서 이 멋진 전경을 만끽하고 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nglish below) (밑에 한국어) Một trong những địa điểm nổi tiếng của Đà Lạt. Bạn có thể tới đây bằng cáp treo kết hợp tham quan hồ tuyền lâm Không gian thiền viện xanh mát với hoa cỏ phủ quanh. Khá nhiều khách nước ngoài tới thăm quan. Kiến trúc đẹp, trồng nhiều cây hoa. Có thể kết hợp viếng chùa và chụp ảnh. Từ đây bạn có thể đi bộ xuống hồ tuyền lâm tham quan. Một địa điểm miễn phí có thể chọn trong lịch trình của bạn One of Da Lat's famous landmarks. You can come here by cable car and visit Tuyen Forest Lake. A green meditation space with flowers covered. Quite a few foreign visitors. Beautiful architecture, lots of flowering plants. You can combine visiting temples and taking pictures. You can walk down to Tuyen Lam lake from here. A free location to choose from in your schedule 달랏의 유명한 장소 중 하나. 조림호수 관광을 겸한 케이블카를 타고 오시면 됩니다. 푸른 명상 공간은 꽃이 둘러싸고 있는 시원하다. 꽤 많은 외국인 방문객들이 방문한다. 건축은 아름답고 많은 화초를 심는다. 절의 참배와 사진을 결합할 수 있다. 여기에서 당신은 천연 관광 호수를 걸어 내려갈 수 있다. 당신의 스케줄에서 선택할 수 있는 무료 장소

케이블카를 타고 이동한 죽림선원. 달랏이 꽃의 도시라고 하는 이유를 바로 알 수 있을 정도로 꽃이 많다. 조경을 너무 아름답게 잘 해두어서 꽃과 나무를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즐겁다. 곳곳에 꽃이 있고 독특한 수형의 나무가 많다. 사원이기 때문에 입장 시에 민소매 짧은 하의 등은 금지. 입장료는 따로 없다. 입구 쪽에 기념품 가게가 있는데 풍경 소리가 아주 좋았다.

저녁쯤부터 본격적인 야시장이 열리고 그 전까진 현지인들이 진짜 장보는 시장임. 관광지 먹거리 생각했는데 먹거리는 다소 부실한편. 파는것도 거기서거기라 구경할건 한정적인편.

토요일 저녁이라 그런지 사람 엄청나게 많고 저녁도 먹고 간거라 먹을거리는 보지도않았고 살것도 딱히 없었다는.... 다른(태국등)야시장 생각하시면 안되요 크기가 엄청작아요 다음에 달랏온다면 야시장은 안올듯...

흔히 야시장의 음식 가짓수를 생각하면 안될듯요 가짓수20개면 똑같은 메뉴를 여러가게에서 판다? 그 가게에서 가격이 미묘하게 다르다는 느낌이에요 호객행위는 기본이고, 유일한 여러가지 꼬치를 파는 곳이었는데 선불 지급, 2번이나 우리 꼬치를 남에게 주는 걸 좌판에 앉아 기다리면서 목격 이야기하니 다시 고르라며 진짜 주겠노라 세번만에 와서 맛있게 먹고 일어나니 돈내란다.... 수법인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 기다린것도 모두 짜증스러운 상황이었음 잔돈 받은거랑 모두 보여줘서 사과 받았지만 기분이 진짜 나쁨

토요일에 방문했는데 사람 많았음 . 대부분이 젊은층 이고간단한길거리음식 소세지구이 옥수수 농산물 잡화들. 살것은없고 구경만...

흔히 알려진 야시장보단 5일장 같은 느낌이 강합니다. 여러 음식들과 생활 용품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격이 저렴한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다른 시장들이 좀 더 저렴한 느낌입니다. 식사는 한국 방송 프로그램에 나온 화로 구이식당에서 했는데 맛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맛이 평이했고, 호불호가 안타게 조절한 느낌이었습니다. 입맛에 맞을까 걱정되시면 모닝글로리 1개 시켜놓으시면 든든합니다. 모닝글로리는 평이한 맛이고, 한국인들에게 익숙한 나물볶음입니다. 저는 돼지 유방 구이랑 갈비 구이, 새우 구이, 조개찜, 소고기 새우 볶음면, 모닝글로리를 먹었는데, 소고기 새우 볶음면이랑 돼지 갈비 구이를 제외하고. 추천드립니다. 참고로 소고기는 너무 즐기니 안 드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낮에는 그냥 시장, 밤엔 바가지 시장. 반짱느엉, 꼬치, 자른과일, 음료 뭐 이정도 파는데.. 파는 것들이 중복이라 드실꺼면 가격 써 놓은 곳으로 가시고 구매전에 가격 물어보고 사세요. 딱히 먹을 만한건 없어요 그냥 구경만 하시는걸 추천해요. 계단은 피크엔 사람이 지나가기 불편할 정도로 많아요. 구경은 좋지만 가셔서 좋은 경험보다 속상한 경험을 할꺼 같아 추천하지 않아요. 여러가지를 경험 하고자 한다면 한번쯤 가보는것도 나쁘지 않아요.

달랏에서 볼거리와 즐길거리중에서 제일좋았으나, 약간의 바가지요금 주의. 음식의 위생 살짝주의(특히 수산물). 그러나, 달랏 방문했으면 꼭 가보시길~

정원이 정말 멋진곳이예요 숙소 앞에 보이는 호수를 보고 있으면 힐링이 되는곳 .. 한적하니 편하게 잘 쉬었다 갑니다 ^^ 다만 좀 아쉬운게 있다면 첫날에 침대 시트에서 강아지 냄새와 땀냄새 샤워타월에서 담배 냄새 난것 빼곤 정말 좋았어요. 직원분께 말씀 드렸더니 연신 죄송하다고 ^^;; 이튼날엔 쾌적하게 잘수 있었어요 직원들도 정말 친절하셨구요~ 정원이 아름답고 호수가 멋져 힐링 하기 딱 좋은곳이예요

경치도좋고 산책로가너무좋아요 새벽에는 약간쌀쌀하지만 히터가있어서 따뜻하게 잤습니다 직원들도너무친절합니다. 다시오고싶어요ㅠ.ㅜ..달랏 안녕

뷰가 정말 좋고 직원분들이 친절해요! 유럽에 온 줄 알았어요 주변이 너무 예쁘고 산책하기 좋아요 아무래도 산이고 풀이 있고 물이 있다보니 벌레가 조금 있어요 ㅜㅜ 주변에 아무것도 없어요

히터도 빵빵하고 따뜻하게 잘 잤습니다 빌라에서 보는 호수도 이쁘고 완전 100% 청결하다는 아니지만 거슬리는거 없이 잘 잤어요 매트릭스도 깔끔합니다 화장실 넓고 꿉꿉한거 없고 수압도 좋아요

리셉션 직원등 매우 밝고 친절하고, 호수자락에 위치해서..매우 풍경이 아름답다. 편안하고 한가로움울 느끼게하는 멋진 곳이다~

조용한 위치에 아늑한 호수곁에 Dalat Wonder Resort가 멋있었습니다. 특별히 로비의 천사 HUỲNH LÊ ANH TÚ FO Supervisor 가 친절한 안내를 해주어서 행복한 시간을 잘 보내고 갑니다.. 추천합니다..

괙싈에 볠뤠 걔맍아요 조식이 뷔페식이라 맛있고 뷰가 좋아요! 륍유않죳계쒛됴늬 쥐우롸곯 꼽줘쒛욜 바로 옆에 동물원? 같은 곳 있어서 강아지, 말, 양, 공작새, 이구아나 등등 귀여운 동물들 봤 어요! 균쵸에 멱울겟웂셔쉏밝과췹 씌곱봡뭐궈얏뒈욧 뤼조튜 균쳐에 콰풰 괄라고 헸는뒈 10만동 돨뤠요 밝과췹 5져요 줭과고 슆우면 궐어 과뤠욥 리조트 안에 볼게 많으니까 둘러보는거 추천드릴게요

달랏 느낌 제대로입니다. 달랏 여행중 가장 좋았던 경험이네요. 덜컹덜컹 기차는 참 좋았습니다. 린푸억사원이 있는 곳까지 30분 정도 무정차 운행합니다. 오전에 출발하는 기차는 매일 운행합니다. 나머지는 상황에 따라 운행한다고 하니 오전에 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VIP1과 VIP2로 등급이 나뉘어 있는데요. 가격차이는 많이 나지 않습니다. 창밖을 보고 가시려면 VIP1을 구입하세요. VIP2는 전철처럼 마주보고 가는 형태인데 경우에 따라 같이 탑승하시는 분들이나 공연여부에 따라 소란스러울 수 있습니다. 돌아오는 열차는도착 30분 후에 출발하니 린푸억사원에 다녀오실 분들은 부지런히 움직이셔야 합니다. 달랏역 플랫폼에서는 몇몇 노점이 있는데요. 날짜와 이름을 새겨주는 마그넷도 있습니다. 좀 안 예쁘긴해요. 아보카도 아이스크림인 껨보도 맛있고요. 달랏역 옆으로 초콜렛 카페가 있어서 잠시 쉬어가기도 좋습니다.

이곳은 알록달록한 역과 옛날식 기차들이 있어서 그것들과 같이 사진 찍어보는게 거의 전부임. 다만 날씨가 흐려 사진이 다소 아쉬움. 참고로 역안에 이름 새길수있는 나무조각 기념품들도 팔고있으니 관심있으면 구경해볼만함.

그냥 오래된 역 아마...시간이 맞아 열차를 타봤으면 좀 더 좋았을래나요. 그래도 무료 차도 제공하고, 한적하게 옛날 열차 보면서 쉴만해요. 시티투어 버스타고 내렸다가 기차타고 갈 수 있는 린푸억 사원을 택시타고 갔다왔더니 1시간 안에 구경잘하고 왔어요.

오래전 지어진 역입니다. 현재는 관광객들을 위하여 가까운 거리를 왕복하고 있습니다. 딱히 볼만한건 없습니다. 과거 증기기관차를 전시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와 비교하자면 바다열차 혹은 부산에서 운영하는 해안열차를 생각하면 거의 흡사합니다. 이전 역사 앞마당은 꽃밭으로 바뀌었고 건물은 카페와 선물코너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오래전의 사진으로 역사를 짐작하게 합니다. 입장료는 50000동이며 기차를 타는 비용은 다시 티켓을 끊어야 합니다.

큰 기대없이 둘러보면 실망도 없을 것이다. 기념품 한개쯤, 아보카도아이스크림 한 개쯤 먹고 나오면 된다. 한글이름과 날짜까지 새겨 기념품으로 들고오는 재미가 있다.

프랑스 통치 시절인 1938년에 건설된 베트남 달랏의 기차역입니다. 달랏역에서 출발해 짜이맛 역까지 가는 관광 열차로 하루 5회 운행하며 티켓은 편도와 왕복을 끊을 수 있습니다. 손님이 제일 많은 시간인 오전 9시 55분 출발하는 열차는 매일 운행하지만 그 후 시간에 운행하는 열차는 승객이 10명 미만일 때는 운행이 중단 될수도 있다고 합니다.

9시55분은 꼭 운영하니 40분 여유있게 오셔서 사진찍고 둘러보시면 출발시간~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이었을 것 같아요 너무 좋아요

호텔 자체 서비스나 객실은 좋았습니다만 마사지는 받지 마세요. 호텔측에서 소개한 마사지샵은 호텔과는 별개의 업체였어요. 서로 파트너쉽을 맺고 운영을 하는것같은데, 호텔측에서 어떤 조치가 필요하지않나 싶네요. 마사지받기전 카드결제가 안된다는점과 팁이 의무적이라는 어떠한 안내조차 없었고, 팁은 심지어 90분기준 15만동이에요. 마사지하는 도중에 계속 핸드폰만지느라 마사지도 제대로 못하고 그냥 쓰다듬는 수준의 마사지였어요. 별개의 업체라서 마사지샵에 리뷰를 남기려했으나.. 이미 그 마사지샵은 안좋은리뷰밖에 없더라구요. 의미가 없기도하고 이런 마사지샵인걸 인지하면서도 호텔측은 고객들을 이런 마사지샵에 데려다주는게 더 나쁜게아닌가 싶네요.

침구는 깨끗하고 좋았음. 청소상태 양호함. 조식도 맛있음. 룸은 작은편임, 3박을 이곳에 투숙하면서 캐리어 짐을 풀어 놓을 공간이 부족해요 화장실은 너무 너무 불편했어요. 세면기는 깊이가 낮았고 무엇보다 샤워하면, 샤워부스 옆 변기쪽 바닥으로 물이 흘러 바닥이 젖은 상태가 되고 물도 잘 빠지지 않아서 쾌적하지 않았어요 화장실은 2면이 샷시고 유리로 되어 있고 미닫이 문이네요 화장실 이용시 물소리 등 소음이 객실에 크게 들려요 휴지걸이도 사용하기 불편한 위치. 객실내 화장실 사진 참고하세요.

퍼펙트한 위치. 친절한 직원들. 방도 깨끗하고 좋은데, 단 하나 화장실이 정말 에러. 4성급호텔이 이렇게 안에 고시원 화장실 같이 있는건 처음봤어요. 미는 철문같은거라 좀만 세게 닫으면 쾅하고 큰소리나고, 일단 방음이 하나도 안됨. 거기다가 샤워+변기부분이 미는문 하나로 되어있는데 닫으면 안에서 열때 손잡이가 없어요ㅋㅋㅋㅋ 진짜 너무 불편함... 도대체 화장실을 왜 이렇게 만든건지...차라리 세면대 공간을 노출하고 샤워+화장실(변기)부분을 밀폐되는 문으로 만드세요 진짜 리뉴얼이 필요합니다. 부부가 와도 민망한 이곳.. 노답....

옆방 방음이 좋지 않고, 다른 룸의 화장실 사용소리가 들립니다. 호텔 화장실 문이 샷시문이에요. ㅠㅠ 호텔에서 공항가는 차량을 예약을 했는데 다른 업체(70만동)와 비교해보니 콜린호텔에서 부르면 두배 가격인 1,400,000vnd를 호텔측에서 받습니다. 픽업 차량 비용을 다른 업체들보다 두배를 받아요. 취소하려니 직원이 갑자기 통화를 하고 고객 응대를 하지 않고,질문을 해도 대답을 하지 않아 비행 시간때문에 어쩔수없이 이용했어요. 픽업차량비 바가지가 너무 심해요. 바가지 씌운것에 기분 나빠서 다음엔 이용 안할렵니다. 옆 객실 이용자들이 룸안에서 담배피며 문을 열어놔서 아이들과 다니기에 독한 담배 냄새로 힘들었습니다.

시내 한가운데 위치하고 있어 교통이 편하고 경관이 매우 좋습니다. 직원들의 서비스도 매우 친절하고 우수합니다. 재방문 의사가 있습니다.

야시장 근처라 장점이지만 볼게 없습니다. 방에서는 자동차,오토바이,음악소리 때문에 잠을 잘 수 없었으습니다. 카드 결제 된다해서 스파 이용했더니 다 하고나니 현금 결제만 된다하네요. 스파는 호텔과 별개인거 같습니다. 정말 별로였던 호텔이네요. 달랏에서 숙박하실 꺼면 되도록이면 야시장 멀리 잡으세요

체크아웃 때 호텔측 대응이 너무 화나고 기분나빠서 한마디 쓰러옴 만지지도 않은 런더리백이 없어졌다고 몇십분동안 사람을 세워두고 체크아웃을 안시킴 당연히 가져가지도 않았고 직원이 방치우다가 어디 수건 같은데 딸려서 없어질수도 있는건데 손님을 잠재적 범죄자 취급하는 호텔임 찾을때까지 안보낼 기세길래 픽업버스 와있어서 더이상 시간낭비 하기 싫어 그냥 돈 냈다 근데 고작 비닐백 한개 없어졌다고 한국돈 7500원 정도에 청구 ㅎㅎ 그리고 나중에 청구서 보니 미니바 생수까지 얹어서 청구했더라 ? 우린 그거 마신적도 손댄적도 없는데 ㅎㅎㅎ 진짜 최악의 접대 ㅎㅎ 기분 잘 잡치고 갑니다 ^^

지난 24일간 정말 편안하게 잘 지내다가 갑니다. 매일 아침식사 풍성하고 맛있게 준비해주시고, 미소로 하루를 맞이하도록 방을 깨끗이 관리해 주신 청소담당 직원 분들, 오고 갈때 반갑게 인사 해주신 concierge 및 프런트 직원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시설도 직원분들도 모두 밝고 따스한 호텔입니다. 또한 적응하기 어려운 시점에 여러모로 도와주신 Mr. Bao Thach 에게 특히 감사드립니다. 또 올께요~

달랏에서의 열흘이상동안의 체류중에 묵었던 3군데중 가장 마음에 든 숙박지 였습니다. 달랏에서 3일째 되는 날~ 우연히 지나가면서 1층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며 선택하게 된 호텔이었지요. 벌레도 없고, 공해도 없고, 곰팡이 냄새도 나지 않고, 깔큼한 룸, 깨끗한 공기와 아래로 보이는 고급 주택 뷰는 리조트에 온 듯했습니다.

달랏팰리스를 이용하기 위해 가까운 호텔로 골프밸리호텔을 선택했습니다. 골프장이랑 관계는 없어요. 달랏팰리스 왕복은 택시로 했어요. 골프밸리호텔의 장점은 객실이 깨끗하고 향이 좋았습니다. 호텔 전반적인 인테리어도 좋아요. 도로변은 약간 시끄러운데 야시장 부근에 비하면 조용합니다. 그렇다고 주변에 식당, 마트, 마사지 없는 것도 아닙니다. 호텔 1층에는 하이랜드 커피도 있구요 지하에는 스파가 있는데 시설도 좋고 괜찮았습니다. 조식도 만족, 점심도 호텔에서 먹었는데 호텔 식사 치곤 가격도 만족스러웠어요. 그리고 모든 직원들이 너무 친절했습니다. 달랏 여행을 위한 최고의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객실 좋고 투숙객들이 복도에서 떠들지만 않으면 동네 저체가 조용해서 편하게 잘 잤습니다. 뒤에 한식당도 있네요 야시장까지도 구글보고 걸어갈 수 있어요 전 이틀 동안 각각 다른 길로 핑크성당 야시장에서 3번 걸어와봤는데 야시장에서 뒷 동네로 오는 길이 굉장히 좋은 샵이 많아서 놀랬어요 선물가게도 너무 이쁘고 옷집도 세련된 곳이 많아요 호수 옆길 콜린 호텔 거치는 길 말고 야시장 위쪽 왼편으로 길로 가보시길 추천해요 진정한 쇼핑 스트리트는 그곳입니다

시내 멀지도 않고 동내가 조용하고 좋았음. 방이 넓고 방구조도 맘 들었다. 초식도 맛 있고 다양해요. 하나만 아쉰 건 소음. 주변 공사가 있어서 조금 시끄러웠다. 층간 소음도 약간 있고. 그렇지만 전제적으로 있는 동안 좋았음. 다랏에 다시 가게 되면 다시 여기 예약할 거임

언제든 도와주려던 친절한 직원분들, 잘 관리되어 깨끗한 시설과 룸, 룸클리닝도 정말 잘해주시고, 조식이 정말 맛있어서 행복했고, 위치도 좋은 편이었습니다. 특히 체크인을 담당했던 Phuc(?)직원분의 배려와 친절에 정말 감동했고 다시한번 감사했다고 말하고 싶어요. 다시 달랏에 간다면 망설임 없이 골프밸리호텔에 묵겠다고 생각했어요. 감사합니다.

달랏에선 나름 규모가 있는 호텔로 깨끗하고 에어컨 작동도 잘되고 물도 시원하게 잘 나왔습니다. 조식도 다양한 음식이 준비되어 있어 맛있게 즐겼네요. 근처에 한식당과 스파도 있어 편하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최고에요! 또 가고 싶어요! 줭뫌 쵀약인 호퉬이웠어욯. 직웡들돟 너뭏 불친줠하궁 손뉨을 무쉬하기도 햏요. 최고인 호텔! 벹남말롱 막 사뢈울 놀맇기동 해욯. 쉼쥐어 뭃도 돊을 바다 춰뭑으러고 해용.거귀당 웜추엉 시꾸뤄워성 자물 잘 슈과 없슈요. 청겨루 솽퇘도 별루에요. 줳돼 가쥐 마쉐요.

베트남 호텔의 최대 문제는 베트남 투숙객들이다 새벽부터 복도에서 크게 떠드는 것이 당연함 귀마개가 필수임 조용히 해달라고 해도 no no 하면서 더 시끄럽게 하는 것이 대반사라 소용없음 중국인들도 이러지는 않음

20180518 체크인 20180519 체크아웃 1박 숙박 호텔스닷컴에서 4만5천대 예약 3층 220호 베란다실 배실 조식포함 와이파이무료 무료생수2개 호스비데양변기,욕조없는 샤워부스 에어컨없고 선풍기 있다 온냉수 타올시트상태 등 보통이고 큰 불편함 없다 밖 소음 시끄럽다 호텔앞 택시 상시대기 주변 상가 밀집 조식뷔페는6시반부터 Soso 내국인 가족여행객이 많았다

마사지 샾은 정말 가면 않됩니다. 이건 마사지가 아니고 사창가 냄새가 납니다. 절대 가시지 마세요 박아지 당하기 딱 좋습니다. 절대 절대 절대.

2019.8.27~30일 투숙 아침 식사 특히 쌀국수가 좋았고 안내직원들이 친절했다.

여기 뷔페식당 좋습니다.. 해물,육류 총망라.. 미소된장국, 과일 좋습니다.. 근무자들도 친절합니다

별로임. 시끄럽고 방음도 안되고 조식도 영아님

좀 오래된 시설이어서 그런지 객실내에 냉난방시설이 없다. 고지대여서 기온은 쾌적하지만 밤낮기온차가 커서 달에 따라서 춥거나 더울수 있다. 설명절에 방문한 나는 몹시 추웠다. 핫팩이나 여행용전기장판준비를 권하고 싶다. 물론, 춥다고하면 이불과 히터를 가져다 주기도 한다. 조식은 괜챦았다. 비교적 깨끗한 시설.

객실 깨끗하고 조식 맛있어요. 주위에 카페,마사지샾 있고 호수도 가까워요.

시내에 있어 편리하고 호수와 야시장을 걸어서 산책 가능해서 좋았고, 주변에 먹거리와 라이브 카페를 비롯하여 경험할 만한 내용이 풍성하다. 객실 시설은 오래되었는데 나름 깔끔한 편이고, 물 수압도 좋고, 조식도 그리 나쁘지 않습니다. 다만 조금 아쉬운 점은 고산 지대라 그런지 이곳은 에어컨이 없고 선풍기만 있어, 열이 조금 있는 편인 저는 불편했지만 전반적으로 가성비 차원에선 좋았다 생각합니다.

위치는 나쁘지 않았음. 조식은 절대 기대하지 마시길. 채식주의자를 위한 메뉴는 많이 부족했다. 크레이지하우스와 가깝고 패키지여행 관광객이 매우매우 많음. 화장실에 욕조가 있어서 좋았음. 샤워기 수압은 객실에 따라 수압이 약한곳 있음.에어컨 시설 없고 선풍기만 있음. 수건 넉넉히 구비되어있음. 기본어메니티 린스빼고 다 있음.빗도 줌. 샤워타올 챙기삼..방음 조금 안좋음

프랑스풍 호텔 오래되긴해도 여행 후 취침하기에는 불편하지 않아요

오래된 호텔이지만 전반적으로 좋아요. 조식만 조금 아쉬워요

시내와 크레이지하우스에 가깝지만, 주변엔 별로 음식점이나 매장이 없으며 매우 시끄러움. 택시타고 달랏시장이나 유명한 GO마트 가기엔 유리. 룸은 올드, 사용감이 큼. 샤워기헤드는 개인이 정수필터 달린것 준비해서 교체 사용 권장.(하루만에 누래짐)

호텔이 깨끗하고 좋습니다 나짱으로 가는 버스가 만석이어서 원하는 시간에 갈수 없었는데 리셉션에 있는 Hien과 Linh이라는 직원들이 안내해줘서 무사히 버스를 타고 잘 왔습니다 또 그 호텔에 가고 싶습니다 Khách sạn sạch sẽ và đẹp. Xe buýt đi Nha Trang đã kín chỗ nên tôi không thể đến đó đúng giờ. Nhưng nhân viên lễ tân, Hiền và Linh, đã hướng dẫn tôi và tôi đã lên xe buýt an toàn. Tôi rất muốn quay lại khách sạn đó.

위치가 최고였어요! 야시장 안에 있어서 도보로 다니기 쉽고, 바로 옆에 롯데리아, 바로 건너엔 맥도날드도 있어요. 그랩도 잘 잡히고요. 직원들도 항상 상주해있고, 친절해요. 프런트에서 Hien, Oanh, Uyen 직원들이 체크인, 체크아웃 친절히 도와주셨어요. 다만 룸은 약간 이상한 냄새가 나고 낡은 느낌이 있긴해요.

오래된 모텔같은 느낌. 고객 안내사항이나 객실 비품 등 뭔가 부족하게 느껴짐.야시장 좋아하거나 호수 인근을 원하는 사람은 접근성은 아주 좋다고 여길수 있음.하지만 이 정도 가격이면 달랏 시내에 괜찮은 호텔 선택도 가능할듯...이 호텔 오기전 달랏시내 더 저렴한 호텔에서 3일을 있다 왔는데 너무 좋았었음

달랏 야시장 가깝고. 적당한 퀠리티의 조식. 쌀국수. 디저트과일. 과일 살 필요없음. 달랏 4박5일. TTC에서만 보내고. 일일투어 날짜별 예약하여서 호텔에 머무르는 시간은 적음 주말인데도. 호치민에 묵었던 호텔보다 소음은 거슬릴 정도는 아님. 호텔에서도 신경을 쓴건지. 커튼이 두껍고 방음효과 있음. 싼호텔도 있지만 첨 달랏여행으로 뷰보다는 입지상 매우 조음 청소 룸컨디션 만족할 수준임. 다만 호수가 가까우니 창문은 주무실때 많이 열지 마세요. 중간에 추움. 약간 두꺼운 이불이 제공됨을 이해하게됩니다. TTC가 비슷한 곳에 두 군데 있으니 참조 하세요. 시설 리뉴얼 한듯. 룸 컨디션은 럭셔리는 아니지만 최신입니다. 야시장만 가까운게 아니라. 대표 맛집. 고달랏등 가까워서 좋음. 적당한 가격에 첨 달랏이라면 강추합니다.

호텔위치는 야시장 바로 앞이라 너무 편리해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객실도 조용해요 다만 객실이 너무 오래되어서 가구들이 낡았어요 분위기도 우중충하고 객실상태가 깔끔하지 않아요 커튼도 너무 우중충하고 지저분해보여서 만지기가 겁났어요 ㅠ객실내부 리모델링이 필요해요 스탠드 조명도 불빛이 너무 음침하고 침대 매트리스도 삐걱거려요 조식은 그냥 먹을만하고 레스토랑 직원분들이 친절하셔서 좋았어요 위치가 좋아서 그래도 편하게 이곳저곳 왔다갔다 하면서 잘 지내다 왔습니다 하루이틀 머물기에는 괜찮아요!

달랏 야시장구경하기에는 아주 좋은 위치에 호텔이네요 호텔앞 나오면 바로 야시장이 있어서 굿 이에요

프런트에 근무하는 Thuy Linh 직원이 정말 친절했어요!

객실의 위치는 훌륭합니다. 5~10분 정도 이동하면 야시장 및 다양한 식당에 갈 수 있습니다. 객실의 상태는 보통입니다. 방은 넓고 깨끗합니다. 하지만 에어콘은 없습니다. 정원을 둘러보는것은 이쁩니다. 서비스는 최악이였습니다. 수영장은 도저히 사용할 수 없는 상태였습니다. 또 복도에 시끄러운 사람이 소리를 지르는 것을 종업원은 제대로 제어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시끄러운 사람은 술에 취해 이리저리 방문을 두들기고 나의 휴식을 방해했습니다. 다른 방의 문이 닫기는 소리가 내 방에서 들릴 정도로 방음이 안됩니다.

오래된 호텔같으나 정겨운 느낌이 드는 곳입니다. 조용해서 좋았습니다.

수영장있어서 골랐는데..귀신나오는줄 천장에 물새고 도저히 수영할 컨디션이 아니네요 ㅠ 차라리 시내 좀 멀리에 있는 빌라나 수영장있는 호텔권해요 위치는 괜찮아요 소음같은건없고 그냥잠만자고 이동동선은 좋아요

최악의 숙소 위생상태 매우 심각함 방 내부에 거미줄이랑 거미있었고 화장실 하수구냄새가 방안을 가득채워서 도저히 이 호텔에서 지낼 자신이 없어서 환불 요청했으나 5박중 4박만 환불해줄 수 있다고 해서 룸 변경하고 하루 자기로 함. 바뀐 방에서 배드버그나옴^.^… 도저히 잘 수가 없어서 환불해달라고 했는데 방 바꿔주고 소독해주고 한대서 방 또바꿈,,, 방충망은 다 닫히지도 않습니다~~!~!^^^^^ ㄹㅇ 비추비추 여기 환불하고 급하게 다른 호텔로 탈출쇼함 ㅜㅠㅠㅜㅠㅠㅠㅠㅜㅠㅠ ㅎㅎ….

위치는 좋으나 주차장이 좁고 직원은 친절함. 1933년준공이라 건물이 오래되고 에어컨없고 침구.이불 등 눅눅함. 조식도 매일 똑같고 비추함

와이파이 안좋아요. TV 화질 나쁘고 1층2박 창문 잠금 장치 안좋아요. 무엉탄 호탤 베트남 전국에 있는데... 제일 나빠요. 그나마 후론트.벨보이 친절함.

방도 깨끗하고 실내도 시원하고 아침조식제공, 매일아침 방청소해주고 직원들 다들 친절하게 웃으며 인사해주고 수영장,마사지도 있네요

너무나 친절한 직원들과 깔끔한 객실. 응접실 같은 공간도 야외도 있고 실내도 있고 그곳에서 친구들과 배달음식 시켜서 맥주마셨는데 편하게 이용하게 배려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얼리 체크인도 해주셔서 좋았고 택시타고 다니기 좋은 장소이고 주위에 껌땀집(돼지갈비 덮밥)과 러우가(닭고기 샤브샤브)가게도 있고 야시장과는 걸아가기엔 거리가 조금 있으나 차나 오토바이 택시로 가면 금방이라 위치도 나쁘지 않다. 특히 터미널과 가까워서 나짱에서 버스로 넘어오시는 분은 걸어서 이동할 수 있으며 가성비 끝판왕 호텔로 여겨진다.

2박 동안 바이크를 빌려서 즐겁게 달랏 구경하고 갑니다. 한국어 조금 하는 직원이 있어 의사소통 잘되었습니다. 달랏 가시면 숙박하세요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만족하고 묵었습니다. 콜린과 고민했었는데 압도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압승입니다. 그냥 그랩불러서 야시장 나가면 5분? 걸립니다. 청결 상태 매우 만족하구요. 세면대 손잡이까지 닦아놔서 광납니다. 늑이라는 굉장히 착하고 귀여운 친구가 로비에서 일하고 있고 친해져서 사진도 찍고 sns도 공유했습니다. 숙소에서 오토바이를 빌려주지만 오토바이 면허증이 필요하다고해서 못빌렸습니다.(17만동) 예전에 한국인이 무면허로 사고나서 경찰 적발되는 바람에 면허 없이는 이제 못빌린다고하네요.

규모가 작은 호텔인데도 직원분들께서 어찌나 Supportive하신지...좋은 느낌을 받고 갑니다. 신축 호텔인듯한데, 손님들이 시설을 조금 험하게 다룬 느낌이 있습니다. 산 중턱에 있어서 로비에서 Check in후 키를 받고, 엘리베이터에서 지하를 누르면 객실이 나오는데 실제로는 지하가 아니라 지상의 산 중턱입니다. Air conditioning은 Centralized control이라서 방마다 개별 에어컨은 구비되지않았습니다. 방문한 1월의 달랏이 서늘해서 그런지 가동은 되지않는 상태인데, 가동을 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서늘한 객실을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따듯함을 넘어 뜨거운 온수가 수압좋게 콸콸 쏟아지며 화장실 넓고 깨끗하나 구비된 어메니티를 사용하시기보다는 세안용품 및 치약칫솔 가져가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조식은 메뉴가 상당히 제안적이라 근처 맛집에서 드시기를 추천드리며 전반적으로 저렴한 가격대비 만족스러웠습니다.

새로 진 건물이라 완전 깨끗합니다 뷰도 좋습니다. 조식은 아주 간단^^ 호텔에서 캐녀닝 예약했습니다. 택시타고 직접 나가지 않아도 같은 가격으로 풀패키지 72달러에 예약해주었고, 나트랑 가는 풍짱버스도 예약해주셨습니다 산간지역이고 번화가랑 거리가 좀 있어요. 근처 식당 많지 않고 편의점 없습니다. 택시로 움직여야해요~ 식당도 보통 9시면 다 끝납니다. 늦게 도착한 우리는 숙소에서 컵라면으로 저녁을 먹었네요~

위치 애매해서 그랩 절대 안잡혀요. 앞 도로가 항상 막히는듯.. 건물은 깨끗하나 엉성해요 샤워할때 물이 물빠지는곳으로 안가고 변기쪽으로 흘러서 화장실엔 물이 가득하게 돼요 샤워하고 나면. 조식은 별로 먹을건 없어요 베트남식이 많은데 간단하게 빵이나 시리얼 드시는분들은 비추 잼은 진짜 무슨 불량식품 색깔이고요 빵도 이게 빵인가 싶답니다. 리셉션 친절은 하나 영어를 잘 못해요

신축호텔이라 깨끗하고 룸내부도 모던하고 심플합니다. 조식메뉴가 다양하지는 않지만 기본적인 것은 다 갖추고 있으며 쌀국수가 괜찬습니다. 빅씨마트까지 도보15분 정도 걸리고 케이블카 타는곳도 비슷하게 걸립니다. 중심가는 아니지만 조용한 곳을 원하시면 강추. 가성비 좋은 호텔입니다

베트남 출국하기전 잠시 들리는 차원에서 저렴한 가격에 잡았습니다 밤 11시에 체크아웃 하려는데 잠시 객실을 확인한다 하더니 깨진 화장대 거울을 보여주며 보상하라는 내용인거 같았네요 난 문제가 없었다고 강조 하였고 10여분 실랑이 끝에 체크아웃했습니다 싼맛에 쉬려다가 당할뻔했네요. 여권 프론트에 강제 보관해야 합니다 이점도 기분이 살짝 나빳네요.. 대한민국 분들 참고하시고 싼곳은 이유가 있습니더

벽간소음이 심해서 잠을 못주무셨다고함, 중저가호텔의 그정도의 비품과 청결~ 벨보이 갈때마다 문열어주고 친절함~ 창문이 건물내부로 연결되어있음

조용하고 위치가 좋습니다. 2박했는데 편히있다왔네요 달랏 날씨때문인지 습한냄새는 어쩔수 없네요 다른 호텔에서도 2박했는데 거기보단 좋았네요

내가 사용했던 406호 방은 최악이었다. 곰팡이 냄새와 자국때문에 머리가 아팠다. 그리고 바닥에는 개미들이 넘쳤고 심지어 베게에서는 벌레가 기어다녔다. 밤새 한숨도 자지못하고 아침이 되길 기다렸고 직원에게 방을 바꿔달라고 요구했다. 다른방을 확인해보니 마찬가지여서 체크아웃을 했다. 매니저의 태도는 더욱 나를 화나게했다 사진과 동영상을 보여주었지만 말같지도 않은 변명만 늘어놓았다. 밤새 한숨도 자지못하고 괴로워 한 나를 이해하려하거나 미안해 하지 않았다. 나는 이 숙소에서 아무것도 누리지 못하였으나 매니저는 10%만 할인해주겠다고 했다. 그것이 합당한 처사였는지 고민해보길 바란다. The loom number 406 and Tulip is my Worst Hotel. Made a mess of my DaLat Travel I had a headache because There are smelled moldy and so many Ants lived on the floor and found bug on the Pillow I couldn't sleep at all since that evening. in the morning i requested of change my room. anyway Finally I checked out. a Manager attitude make me angry she made excuses even after saw the pictures. didn't really understand to my terrible experience i think I didn't enjoy anything, but She gave a only ten percent discount. i hope you have to thinking about reasonable result.

내가 묵었던곳은 개미가 많았으며 아침에 체크아웃 시간전에 5분정도 외출하고왔는데 방을 청소하고있어서 당황스러웠음. 방은 너무 추웠고 나는 결국 밤에도 긴 겉옷을 입어야했다. 위치적으로는 야시장과 곳곳의 명소들을 가기 너무 좋았으나 숙소 컨디션에서는 평점에 비해 아쉬움이 남았다

장점-저렴한가격, 좋은 위치, 친절한직원들. 직원들의 미소가 100점만점 단점-약한수압,4층까지만 있는 엘리베이터,냄새나는 객실..

아침에 버스 시간을 잘못알아서 못탈뻔했는데 호텔에서 친절하게 택시도태워주고 택시비까지 내줬습니다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서비스도 가본 베트남호텔중 최고에요

야시장에서 호텔까지 10분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저희는 4인이라 더블디럭스에 묵었는데 방이 크고 퀸사이즈 침대2개로 구성되어있었습니다..화장실도 크고 수압도 세고 만족스러웠습니다. 호텔이 오래된 흔적이 있고 조식메뉴가 적은거 빼곤 좋았습니다. 다음에 달랏에 온다면 가장 번화가인 야시장과 가까운곳에 호텔을 잡을것 같아요.단 야시장쪽 호텔은 저녁에도 시끄러울수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호텔은깨끗하고 객실도넓고 침구류 욕실모두만족합니다 다만 방음에취약합니다 소음에 민감하신분은 비추천 야시장과의 거리는 도보로 적당합니다직원분들은 친절합니다

한국인 보세요ㅡ 솔직한 리뷰 남깁니다. 이 리뷰 유심히 보시길 바랍니다.아고다에 제 솔직한 리뷰 올렸는데 글이 안보이더군요 :) 위치 조금 애매하지만,나쁘진 않아요 룸 디션커 망엉이고 고하습해서 도히저 잘 가수 없서어 숙소를 고버리 하고 다시 른다 숙소를 요어았잡. 로비는 엄청 이뻐요. 단 비로만 이뻐요. 육십 년대 골시 관광 소숙같은 낌느임. 진사 믿으면 요되안. 뷰는 집옆 콘어에 뷰벽였고 이건 복불복인듯 요군싶. 평점 보고 가다갔 전완 놀깜 고하,망실,망절, 소숙 고버리 나왔어요. 이불 고럽드 커텐은 도번한 빨지 듯은않 토탈 국난 숙소입니다. 조식은 다니옵나토. (화장실은 적교비 깨끗했습니다.) 우리만 게런그 라니아 그날 호텔 같이 체크인한 른다 한국인 부부도 럼처리우 숙소 고리버 른다 소숙 요어갔. 이걸 기억해주시기 바랍니다. 글제 봐까울지 글 이렇게 다니씁. 감사합니다. 아이리스달랏 호텔 추억 남기고 갑니다.

1. 장점 에어컨은 없어도 방이 시원해요 화장실에 욕조는 없어도 깨끗하고 널찍합니다. 수압도 세고 따뜻한 물 잘 나와요 침대가 킹 사이즈라서 크고 편안해요 리셉션 및 직원들이 친절해요 위치가 조용한 곳에 있어서 좋아요 가구가 깨끗해요 2.단점 베게가 한개밖에 없어서 티비볼때 기대서 볼 때 목이 아파요.베게는 인당 2개 필요합니다. 손님이 많을땐 조식부페가 나오지만 손님이 적을땐 부페가 운영되지 않아서 부실해요. 티비가 방크기에 비해 너무 작아요

처음 예약한숙소는 후기가 방음에 문제가 많다고 해서 비슷한가격에 이곳으로 예약(10/2-10/6) 저녁에는 조용하고 길에 사람이 많지 않아서 여자뚜버기들은 살짝 무서울수있는데 우리는 배짱으로 돌아다님 근데 위치가 나쁘지는 않은데 좀 언덕위에 있어서 숙소돌아갈때마다 운동하는 느낌!! 그래도 높은곳이라 달랏전경은 좋음 숙소에서 전경찍은사진이 없어서 가는길찍음 조식은 기대하지 마시길 평일은 후라이 쌀국수 빵 과일 정도밖에 안나오고 주말만 다 나옴(직원말이 객실손님이 적어서 운영은 다 안한다고함)

이번에 예약한 호텔도 달랏시내 에서 가깝고 야시장도 가까운면서도 조용하고 깨끗한 호텔이네요. 물도 잘 나오고 룸도 더블베드 트윈으로 공간도 넓고 아주 좋아요.

시장에서 숙소 까지 10분 내외 거리. 걸어다니기 아주 좋은 위치. 숙소를 중심으로 왠만한 맛집은 15분 내로 걸어다닐수 있음. 온수 잘 나옴. 조식은 그럭저럭..

풍짱버스 터미널이 걸어서7분거리라 좋음. 시내쪽으로 이동하기는 위치가 애매한데... 택시나 바이크를 타고 이동할거면 문제없음... 케이블카나 레일카 타기는 위치가 더 가까움 시내쪽보다 공항가기 좋음. 미니바가 저렴하나 종류는 많이 없고, 조식은 괜찮은편임. 단점이라면 달랏 특성상... 냉 난방 시설이 없음. 그래서 밤에 조금 추울수 있음. 그래서 비온뒤 습함.

위치의 접근성은 좀 떨어지지만 한적한 시골의 별장에 온 듯한 느낌이었어요. 객실은 작고 좀 추웠어요.

접근성이 좀 떨이지긴 하지만 풍짱 터미날 하고 가깝고 바이크 빌려 다니면 갠춘햄 창박으로 보이는 풍경이 좋음

방은좋으나 약간 눅눅함 달랏이산쪽이어서 습기가만아서그런가봄..시내와 거리가좀멈

저렴하면 잘만합니다.

딱말한다 가지마

추워요

조금 낡은 듯 하지만 가격대비 서비스 만족도가 좋음. 식당이 매우좋음. 밤에 도착했다면 아침 전망에 저절로 미소가 나오는 호텔. 길 가에 있어서 자동차와 오토바이 소음 문제가 있음. 잠자리가 예민한 사람은 길 반대편 방으로 달라고 해야 합니다.

저렴한 가격에 비해 룸 컨디션이나 직원 서비스 최상. 위치도 만족.

완전시내권에 가격도 저렴함..

(Google 번역 제공)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도움이 됩니다! 아침 식사는 맛있었고 레스토랑 매니저는 사랑스러운 여성이었으며 필요한 모든 것을 매우 친절하게 도와주었습니다! 저는 2024년 8월에 그곳에 있었습니다. (원문) The staff is extremely kind and helpful! The breakfast was delicious and the manager of the restaurant is a lovely lady, who very kindly helped me with all I needed! I was there in August 2024.

(Google 번역 제공) 좋은 호텔이지만.. 베트남 스타일이 아닌 넓고 깨끗하고 객실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추가 비용을 지불하면 좋은 샤워 시설, 음료 및 일부 음식을 객실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옷장에는 대형 TV, 냉장고, 작은 금고가 있습니다. 좋은 아침 식사, 맛있는 음식은 아주 일찍부터... 6시부터 9시 30분까지. Wi-Fi 신호는 좋지만 인터넷 자체가 불안정합니다. 내가 마음에 들지 않았던 것은 복도에서 나는 소리, 청소부들이 카트를 들고 돌아다니는 것, 정말 반나절, 카트에서 나는 소음이 매우 강하고 때로는 서로 큰 소리로 낄낄거리는 소리였습니다. (원문) Хороший отель с некоторыми но.. Номера понравилось, просторно, чисто не похожи на Вьетнамский стиль. Хороший душ, в номере за дополнительную плату есть напитки и немного еды. Есть большой телевизор, холодильник, маленький сейф в шкафу. Неплохие завтраки, кормят вкусно только очень рано... С 6-ти до 9.30. Хороший сигнал wi-fi, однако сам интернет нестабильный. Самое что не понравилось, это звуки из коридора, ездят уборщицы со своими тележками , реально полдня, шум от тележек очень сильный плюс иногда громко гогочут между собой.

(Google 번역 제공) 내 방은 넓고 편안했습니다. 저녁에는 약간 시끄러웠고, 호텔에서 파티를 열 때는 더욱 시끄러웠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도움이 되었습니다. 아침 식사는 아시아식과 서양식 모두 선택 가능하여 좋았습니다. WiFi는 매우 자주 다운되거나 매우 느렸습니다. 호텔은 좋은 지역에 위치해 있습니다. (원문) My room was spacious and comfortable. It was slightly noisy in the evening, even more when they organized a party in the hotel. The staff was nice and helpful. The breakfast was good with options for both Asian and western style. The WiFi was very often down or very slow. The hotel is very well located in a nice area.

(Google 번역 제공) 열정적인 직원, 아침 식사는 5/10, 따뜻한 요리는 몇 가지 없었지만 테이블 서비스는 좋았습니다. 음식 평점: - 오믈렛 - 분보후에 - 스파게티 - 콩 돼지갈비 - 소금에 절인 오리알을 넣은 흰 죽 (소금과 단맛이 너무 강함) - 볶음밥이 약간 건조하고 딱딱함 - 만두피가 너무 딱딱함 - ..... (원문) Nhân viên nhiệt tình, ăn buổi Sáng món ăn 5/10 ít món ăn nóng, phục vụ bàn tốt. Xếp hạng món ăn. - Ốp La - Bún Bò Huế - Mì Ý - Sườn nấu đậu - Cháo Trắng hột vịt muối ( đưa muối ngọt quá) - Cơm chiên hơi khô cứng - Há Cảo vỏ quá cứng - .....

4인실 도미토리 사용. 면으로 된 침구세트라 좋음. 얼리체크인,레이트체크아웃 추가 요금 있음. 달랏은 언덕이 많아 걸어다니기 힘들어서 더 시내에 가까운 곳이 좋을것 같다.

너무 위치 좋고 시설도 좋아요. 깨끗하고 친절해요

직원들이 엄청친절해요 방도 깨끗하구요^^

직원 불친절하고 방이 너무추워요

건물에서 곰팡이 냄새가 남

(Google 번역 제공) 호텔에는 엘리베이터가 있는 건물과 엘리베이터가 없는 건물이 2개 있습니다. 방에 들어갔을 때의 느낌은 매우 놀라웠습니다. 방이 매우 오래되었고, 벽돌 벽은 부서졌으며, 전등은 작동하지 않았고, 방에 들어갔을 때 어둡고 곰팡이가 핀 느낌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욕실은 더럽고, 침대 매트리스는 이전 투숙객이 바꾼 듯하며, 새로운 투숙객을 위해 바뀐 것이 아닙니다. 담요를 걷어보니 가가 피투성이가 되어 있었습니다. 나는 리셉셔니스트에게 방을 청소해달라고 부탁했지만 아무도 오지 않았습니다. 수건에는 마치 방금 사용하고 말린 것처럼 얼룩이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예약은 괜찮아 보이는데, 아마 사진은 새로 지어졌을 때의 사진인 듯합니다. 실제 상황은 끔찍해요. 저는 서둘러서 모든 리뷰를 읽지 않고 몇 개의 리뷰만 읽었습니다. 책을 너무 놓쳤어요😢 - 간단히 말해서, 방은 나쁘고, 가격은 호텔 수준인데 제가 받은 것은 그냥 모텔과 다름없었습니다. (원문) Khách sạn có 2 toà, 1 bên thì có thang máy và 1 bên không có thang máy. Cảm giác bước vô phòng là 1 sự bất ngờ ko hề nhẹ, vì phòng rất cũ, tường gạch bể, đèn thì bóng còn bóng không, bước vào phòng thấy u tối và ẩm mốc. Nhà tắm thì dơ, giường ngủ thì ra nệm chắc là khách cũ ra và ko thay cho khách mới. Mình mở cái mền ra thì thấy Ga dính máu. Có kêu lễ tân dọn phòng mà không thấy ai lên. Khăn thì có vết dơ như mới sài xong để khô. Nói chung nhìn trên booking thì đẹp chắc là hình của lúc mới xây rồi. Còn hình thực tế ghê lắm. Bữa mình gấp nên chỉ đọc vài cái review thôi, ko đọc hết. Nên là lỡ book😢 -Tóm lại là phòng tệ, giá KS nhưng cái mình nhận được chỉ là như nhà nghỉ thoi ạ.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호텔 경험이었어요. 달랏 지역에 계시다면 꼭 방문해 보세요. 객실은 깨끗하고 비교적 넓어서 며칠 묵거나 저희처럼 하룻밤 묵기에도 완벽해요. 침대도 너무 편안해서 정말 꿀잠 잤어요! 가격도 좋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세요! (원문) Awesome hotel experience. Recommend coming here if you are in the Dalat area. Rooms are clean and relatively big. Perfect for spending a few days here or even one night like we did. The bed is so comfortable - wow I got such a good night sleep! Great price and friendly staff as well!

한국의 모텔이라 생각하면 좋을듯

(Google 번역 제공) 객실은 기대 이상으로 고급스럽고 퀄리티가 좋았습니다. 제가 묵었던 3성급 호텔과 비교해도 여전히 좋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품질과 편리한 위치에 비해 가격은 정말 매우 합리적입니다. 호텔 위치는 Xuan Huong 호수와 새로운 Da Lat 시장(Colline 호텔 바로 아래)에서 도보로 약 2분 거리에 있습니다(Google에서는 그렇게 말합니다 :)). 신달랏시장으로 가는 길도 구 달랏시장으로 바로 내려가는 계단이라 매우 편리합니다. 주변에는 가격과 품질이 매우 좋은 레스토랑이 많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서양식 브로큰 라이스 레스토랑 3은 호텔에서 몇 걸음 거리에 있습니다. 가격은 매우 합리적이며(명확하게 표시되어 있음) 음식 맛은 사이공만큼 좋습니다. 근처에 공터도 2군데 있는데, 승용차나 버스 주차도 가능하다고 들었습니다. 산책을 하며 사람들의 삶을 경험하고 싶다면 몇 걸음 거리에 있는 부이티쑤안(Bui Thi Xuan) 거리도 아주 좋은 선택입니다. 이 길을 15분 정도 걸으면 주택가(호텔도 적고 관광객도 적음)에 다다른다. 이 거리에는 학교와 주택이 많기 때문에 매우 저렴한 가격의 상점과 레스토랑이 많이 있습니다. 또 다른 포인트는 위치가 시장과 가깝지만 판보이쩌우 거리 이쪽은 시장 반대편 레 다이한 거리처럼 시끄럽지 않고 차들로 붐비는 곳이라는 점입니다. 객실에 관해서는 호텔의 정면이 다소 작은 것을 보고 원래는 큰 기대를 하지 않았지만 놀랍게도 객실은 매우 넓습니다(이 호텔이 번창하는 것 같습니다 :))). 방은 아늑한 램프 배치로 매우 깨끗합니다. TV, 미니 냉장고, 건조기, 전기 주전자, 치약, 샤워젤 등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화장실은 깨끗하고 넓습니다. 가장 마음에 드는 점은 화장실 위치입니다. 내 방에 있는 욕실은 미닫이 유리문으로 침실과 분리되어 있고, 바로 거기에 채광창이 있는 발코니가 있습니다. 그래서 욕실의 물이 침대 공간으로 들어가지 않습니다(저는 깨끗하기 때문이죠). 또한 채광창의 통풍으로 인해 욕실 앞 부분은 거의 항상 건조하고 습하지 않게 됩니다. 덕분에 침실도 불이 켜지지 않은 상태에서도 공기가 잘 통하고 비교적 밝습니다. 라커는 엄청나게 크고 채광창 근처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공기가 잘 통하고 다른 호텔처럼 이상한 냄새도 나지 않습니다. 엘리베이터와 복도는 매우 깨끗합니다. 아마도 호텔이 주인의 집이기도 해서(그녀는 아래층에 살고 있고 매우 친절한 사람입니다), 아주 깨끗하게 관리하고 있습니다. 호텔 정면도 작고 명판도 작고 살짝 굽은 도로에 있고 마당도 넓어서(오토바이 주차용) 주의하지 않으면 호텔이 있는 줄도 모르고 지나갈 정도입니다. 그래서 나에게 있어서 이 경험은 우연히 채석장에서 진주를 발견한 것만큼 흥미로웠습니다. :)) 아고다나 다른 여행 앱에 등록된 호텔을 본 적이 없어서 이 호텔을 찾기가 매우 어려웠을 것입니다. 방금 구글 지도에서 검색하고 페이스북 전화번호로 연락했어요. (처음에는 위치에 비해 가격이 적당해서 주로 선택했습니다 :))) 그런데 이렇게 시장이나 호수 근처에 있는 호텔은 가격이 엄청 비싼 경우가 많아요. 한마디로 숙박할 가치가 있는 호텔입니다. (원문) Phòng sang trọng và chất lượng hơn cả mong đợi, ngay cả khi so với khách sạn 3 sao mình từng ở thì cũng vẫn tốt hơn. Và mức giá thực sự rất mềm so với chất lượng và vị trí thuận tiện như vậy. Vị trí khách sạn chỉ cách hồ Xuân Hương và chợ Đà Lạt mới (ngay bên dưới khách sạn Colline) tầm 2 phút đi bộ (google bảo vậy :)) mà mình thấy cũng đúng vậy). Mà đường đi vào chợ Đà Là mới cũng là bậc thang dẫn thẳng xuống chợ Đà Lạt cũ nên rất tiện đường. Xung quanh còn có nhiều hàng quán với giá cả và chất lượng rất ổn. Vì dụ như quán cơm tấm miền tây 3 cách khách sạn vài bước. Giá rất mềm (niêm yết rõ) và khẩu vị đồ ăn ngon hệt như ở Sài Gòn vậy. Gần đó cũng có hai bãi đất trống, nghe nói có cho giữ xe hơi, xe khách nữa. Nếu thích đi bộ trải nghiệm dân sinh thì đường Bùi Thị Xuân cách mấy bước cũng là lựa chọn rất ok nhé. Đường này mình đi bộ khoảng 15 phút thì sẽ đến được khu vực dân sinh (ít khách sạn , ít du khách). Đường này nhiều trường học và nhà dân nên nhiều hàng quán với giá bình dân lắm. Có một điểm nữa là mặc dù vị trí cũng gần chợ nhưng bên đường Phan Bội Châu này lại không quá ồn ào, đông đúc người xe như phía đường Lê Đại Hành ở bên kia chợ. Về phòng ốc, vốn dĩ mình đã không kì vọng quá nhiều vì thấy khách sạn có mặt tiền khá nhỏ nhưng thật bất ngờ là phòng lại rất rộng (hình như khách sạn này nở hậu :)) ). Phòng rất sạch sẽ với cách bày trí đèn ấm cúng. Có tivi, tủ lạnh mini, máy sấy, ấm đun siêu tốc, kem đánh răng, sữa tắm,... được chuẩn bị sẵn. Phòng vệ sinh sạch và rộng. Điều mình thích nhất là vị trí nhà vệ sinh. Nhà vệ sinh phòng mình ở được ngăn cách với phòng ngủ bằng một cửa kính kéo, và ngay đó là ban công giếng trời. Vậy nên nước từ phòng tắm không bị tha lôi vào khu vực giường ngủ (vì mình bị bệnh sạch sẽ). Gió lùa từ giếng trời cũng khiến khu vực trước phòng vệ sinh gần như luôn trong tình trạng khô ráo, không bị ẩm ướt. Phòng ngủ nhờ vậy cũng thoáng và tương đối sáng ngay cả khi không bật đèn. Tủ để đồ cực rộng và vì để gần giếng trời nên thoáng, không có mùi lạ giống như một số khách sạn khác. Thang máy và hành lang rất sạch sẽ. Có lẽ vì khách sạn cũng là nhà của bà chủ (bà ấy ở luôn tầng dưới và là người rất thân thiện) nên họ đã giữ nó sạch sẽ như vậy. Vì mặt tiền khách sạn nhỏ, bảng tên cũng nhỏ, còn ở đoạn đường hơi cua và phần sân rộng (để để xe máy) nên nếu không để ý sẽ đi ngang qua mà không hề biết có khách sạn. Vậy nên đối với mình, trải nghiệm lần này cũng thú vị giống như vô tình tìm được ngọc trong mỏ đá vậy. :)) Mà tìm được cái khách sạn này chắc cũng phải có căn dữ lắm vì mình không thấy khách sạn đưa lên Agoda hay bất kì ứng dụng du lịch nào. Mình chỉ tìm đại trên google map rồi liên hệ qua số điện thoại trên facebook thôi à. (Ban đầu chủ yếu chọn là vì thấy giá mềm so với cái vị trí :)) ), chứ các khách sạn khu vực gần chợ, gần hồ thế này giá thường cao lắm. Tóm lại thì đây là một khách sạn rất đáng để lưu lại nhé.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시니어 더블룸에서 밤을 보냈습니다. 가격은 품질에 따라 다름) 객실에는 세면도구, 헤어드라이어, 냉장고-미니바, 샤워 시설 등 필요한 모든 것이 갖춰져 있습니다. 방에 창문이 있지만 다른 창문을 마주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방은 밝지만 경치를 감상할 수는 없습니다. 호수를 볼 수 없습니다. 매우 친절하고 유쾌한 직원. 호텔에서 도보 거리에 SynhTourist 버스 정류장과 다양한 카페, 야시장이 있습니다. (원문) мы ночевали в senior double room. цена соответсвует качеству) в номере есть все необходимое: туалетные принадлежности, фен, холодильник-минибар, душ. в номере есть окно, но выходит оно на другое окно: так что в номере светло, но видом любоваться не удастся - озера не видно. очень приветливый, приятный персонал. в шаговой доступности от отеля есть автобусная станция СинхТурист и много разнообразных кафе, ночной рынок.

(Google 번역 제공) 유럽처럼 아름다운 방, 매우 깨끗하고 편안한 침대. 저예산 객실을 이용한다면 호수 전망을 기대하지 마세요. 우리는 이 호텔에서 일주일을 보냈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가격 대비 좋은 가치. 부정적인 점: 직원이 항상 친절하지는 않고 방의 단열 상태가 좋지 않습니다. (원문) Belle chambre, très propre et lit confortable comme en Europe. Ne vous attendez pas à la vue sur le lac si vous prenez une chambre premier prix. Nous avons passé une semaine dans cette hôtel et notre séjour était agréable. Bon rapport qualité prix. Points négatifs : personnels pas toujours aimable et chambre mal isolée.

(Google 번역 제공) 이 호텔을 미리 예약하고 대가족을 위해 2박 3개 객실 요금을 지불했습니다. 체크인은 아마도 오후 12시로 추정되며 그 후 그들은 가족 구성원 모두가 각 방에 살 자격이 있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더 많은 돈을 지불하기를 원했습니다. 우리 신용 카드는 이미 청구되었으며 다른 두 개의 객실은 받지 못했습니다. 떠나서 다른 호텔로 갔는데 아무런 번거로움 없이 즉시 우리를 3개의 방으로 안내해주었습니다. 사기를 당하고 싶지 않다면 이 호텔을 피하세요. (원문) Booked this hotel ahead of time and paid for 3 rooms for 2 nights for large family. Check-in was presumably at 12pm and then, they wanted us to pay more money to prove that every member of the family was eligible to live in each room. Our credit card was already charged and we never received our other two rooms. Left and went to another hotel and they let us into 3 rooms immediately without any hassle. Avoid this hotel if you don't want to be scammed.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좋은 곳이에요. 호수 전망이 보이는 2층 방을 빌렸는데, 거기서는 호수가 거의 안 보여요 🤷. 그런데 이 방은 뷰가 최고였던 방 중 하나였어요. 그래도 전반적으로 호텔은 마음에 들었어요. 깨끗하고, 방은 넓고, 필요한 건 다 갖춰져 있었고, 직원들도 정말 친절했어요. 단점: 수건에 머리카락이 잔뜩 붙어 있었고, 어느 날 아침 뜨거운 물이 나오지 않았어요. (원문) Очень хорошее место. Снимали на втором этаже с видом на озеро. Озера там почти не видно 🤷 а это один из лучших видовых номеров был у них) но в целом отель понравился: чистый, номер был просторный, всё необходимое было, персонал очень дружелюбный. Минусы: куча волос на полотенцах, было утро без горячей воды.

(Google 번역 제공) 호텔은 다랏 시장 위, 중심부에 위치해 있어 주말에는 다랏 시내의 전통 관광 명소까지 도보로 이동하기에 매우 편리합니다. 호텔 지하에는 오토바이 주차 공간이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사륜차는 호텔 맞은편에 주차해야 합니다. 호텔은 약 14~16개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으며, 모든 객실에 창문이 있어 통풍이 잘 되어 항상 깨끗한 공기를 유지합니다. 호텔 전망은 쑤언흐엉 호수를 바라보지만, 그 위층 객실에서만 가능합니다. 호텔 사장님께서 깨끗하고 세심하셔서 마치 집에 있는 듯한 편안함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위치가 굽은 도로변에 있어서 손님을 내려드리기 위해 정차할 때 다소 불편하여 교통 체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원문) Khách sạn có vị trí tại khu vực trung tâm, phía trên Chợ Đà Lạt. Vì vậy rất thuận lợi để đi bộ ra khu trung tâm du lịch truyền thống của thành phố Đà Lạt vào dịp cuối tuần. Khách sạn có tầng hầm là khu vực để xe máy rất thuận lợi, Xe 4 bánh phải để nhờ đối diện khách sạn. Khách sạn có khoảng 14-16 phòng, tất cả đều thoáng, có cửa sổ nên không khí trong phòng luôn sạch sẽ. View khách sạn nhìn được xuống hồ Xuân Hương nhưng chỉ là những phòng ở trên cao. Chủ khách sạn sạch sẽ và kỹ lưỡng nên lưu trú ở đây cảm giác như ở nhà. Vị trí nằm ngay đoạn đường cong nên khi dừng xe để drop off khách hơi khó khăn, ảnh hưởng giao thông.

직원분이 영어하시고 친절합니다. 중심에 있어 이동이 편리합니다. 객실은 관리가 잘 안되어 있어요.

(Google 번역 제공) 301호실이 최고였어요. 정말 깔끔했어요. 아쉽게도 제가 5일 동안 묵었는데도 방 청소를 한 번도 안 해줬어요. 모든 게 중심에 있어서 좋았고, 주변에 먹거리 노점도 많았고, 커피도 맛있었어요. (원문) Had the best room 301. Neat as a pin. Sadly they never cleaned my room over 5 days I was there. Very central to everything, lots of foodstall around, good coffee.

(Google 번역 제공) 객실은 깨끗하고 통풍이 잘 됩니다. 면적은 넓지 않지만 다른 호텔처럼 편의시설은 충분합니다. 가족적인 분위기라 고급스러움이 필요 없고, 아주 괜찮습니다. 시장이나 식당까지 걸어가도 괜찮습니다. 호텔은 골목 끝에 있는데, 택시는 들어가기 좀 번거롭고 조금 걸어야 합니다. 객실 가격은 괜찮습니다. (원문) Phòng ở sạch sẽ, thoáng. Tuy diện tích không lớn nhưng đủ các tiện ích như các khách sạn khác. Phong cách gia đình nên không đòi hỏi đẳng cấp thì rất OK. Đi bộ ra chợ hay quán ăn đều ổn. Hotel ở cuối hẻm, taxi lười chạy vô, phải đi bộ xíu. Giá phòng ok.

(Google 번역 제공) 제가 가장 좋아하는 호텔입니다. 위치가 좋고, 시장이 걸어서 5분 거리에 있고, 근처에 레스토랑과 식료품점이 있어서 음식을 찾기도 쉽습니다. 객실은 깨끗하고, 직원들은 친절하고 상냥합니다. 무엇보다 조용함이 최고입니다. (원문) Khách sạn yêu thích của tôi. Vị trí địa lý tốt, gần chợ tầm 5' đi bộ, các quán ăn, tạp hóa gần dễ kiếm được đồ ăn. Phòng ốc sạch sẽ, nhân viên đáng yêu & thân thiện, yên tĩnh là điều quan trọng nhất.

(Google 번역 제공) 시내 중심가에서 도보로 몇 분 거리에 있는 매우 예쁜 호텔입니다(10~15분). 호텔은 매일 물을 사지 않아도 되는 정수 필터가 있는 공용 주방을 제공합니다. 1층에는 대형 테이블, 24시간 이용 가능한 옥상 테라스 등 여러 공용 공간이 있습니다. 객실은 매우 기본적이며 편안한 침대, 선풍기, 크롬캐스트가 내장된 TV를 갖추고 있습니다. 욕실은 변기와 샤워실이 분리되어 있어 매우 좋습니다. 하루에 150,000(매우 좋은 가격)으로 스쿠터를 빌릴 수도 있고 호텔에서 Landry 서비스도 제공합니다. 추천합니다 👍👍 (원문) Très jolie hôtel a quelques minutes à pied du centre ville (10-15min). L'hôtel met a disposition une cuisine commune avec un filtre a eau se qui est plutôt pratique pour éviter d'acheter de l'eau tout les jours. Vous disposerez de plusieurs espaces communs comme une grande table au rez de chaussée et d'une terrasse sur le toit accessible H24. Les chambres sont très basique avec un lit confortable un ventilateur et une télévision proposant un cromcast intégré. La salle d'eau est très bien avec les toilettes séparées de la douche. Vous pourrez aussi louer un scooter a 150k la journée ( très bon prix) et une Landry service est proposé par l'hôtel. Je recommande 👍👍

(Google 번역 제공) 끔찍한 경험이었습니다. 이미 숙박을 예약하고 예약 번호를 받았는데, 도착해 보니 방이 없다고 했습니다. 이틀 밤을 예약했는데, 여행 시작을 완전히 망쳐버렸습니다. 정말 비전문적이고 용납할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달랏에 대한 끔찍한 기억만 남았습니다. (원문) Terrible experience. I had already booked my stay and received a reservation number, but when I arrived, they told me there was no room available. I booked for two nights, yet they completely ruined the start of my trip. Very unprofessional and unacceptable — this left me with nothing but a horrible memory of Dalat.

(Google 번역 제공) 넓은 공간, 깨끗한 숙소, 친절한 직원, 작은 주차 공간. 전반적으로 가격 대비 괜찮습니다. (원문) không gian tốt, chỗ ở sạch sẽ, nhân viên thân thiện, chỗ đậu oto hơi nhỏ. nói chung tốt trong tầm giá.

가격이 싸다는건 큰 장점이긴 한데. 일단 침대에서 냄새가... 많이 남. 물도 약하고 냉장고도 없음. 달랏 다른곳이랑 차이가 너무 많이 나네요. 3번째 숙소인데 가격 조금 싼거 제외하면 추천 못하겠음

주인장 친절하시고 오토바이 대여도 쉽게했습니다.잘 정돈된 호스텔! 달랏은 민박시스템과 비슷하다 보시면 됩니다.

호스트 너무 착하고 쿨함 ㅋㅋ 쿨가이 ㅜ 엄청 여유롭고 느긋느긋함 요청하는거 다 들어줘요 방도 굉장히 저렴하고 위치 진짜 좋습니다 조용하면서도 근처에 맛집 카페 제일 저렴한 두리안집 등 다 있음 ㅋㅋ 오토바이도 렌트 업체 가면 15만동인데 여기서는 호스트가 12만동에 빌려줌 다낭 호텔에서는 풍짱 예약해놓은거 픽업 예약도 할줄 모른던데 나트랑 가는거 밤에 급하게 말했더니 풍쨩 전화로 예약해주고 좌석배치 픽업안내 다해줌ㅋㅋ 영어도 진짜 잘함 ㅋㅋ 홈스테이는 역시 호스트와 소통이 재미 요소고 젊으신 분들이면 호텔보다 훨 나은듯 ㅎㅎ 방도 좋아요 비어있는방 있으면 업그레이드도 해줌 ! 아고다, 호텔스 닷컴 평점 높은 이유가 있네요 + 바로옆에 커여운 닥스훈트 가족도 있어서 매일 볼수있움 ㅜ ㅜ

편하게 머물렀어요. 깔끔하고 넓고 햇빛좋고 바람시원하고. 가격도 저렴해요. 3층 사용했어요. 조용하게 오래 머무를분들에게 딱이예요.

골목에 위치해 찾기 조금 힘들지만 깨끗하고 이쁜 게스트하우스다 근처에 좋은 비건레스토랑,마사지등 구글맵에 자세하게 나와있다 오토바이 대여 하면서 폰 거치대도 말하니깐 설치해주었다 주인분께서 영어를 잘해서 의사소통은 전혀 문제가 없었다

가격도 저렴하고친절한사장님 덕분에 잘 이용하고 왔습니다

주인아저씨너무 친절합니다 싼 가격에 잘 쉬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