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의 39 최고의 우동 장소

음식이 문제가 아니다. 대기시스템문제임. 안쪽은 진짜 좁아서 10명정도 않는.. 테이블2개 닷지6명.. 대기표를 뽑고 QR을 찍으면 이메일 또는 라인으로 알람받기가되고… 62분 뒤에 호출되서 갔는데 가게 앞에서 40-50분 정도 다시 기다린다… 포기하고 싶은 생각이.. 땡볕에 쓰러질듯 기다리시려면 우산가져가세요… 음식이 2만원 이상부터입니다… 단품은 950엔이고.. 추가도 되는듯.. 왠만한데는 이정도 할거 같고 재방문 의사 절대없음.

도쿄 도착 후 첫 음식점이였음. 1시간정도 웨이팅을 했음. 들어가서 미리 주문한 음식이 금방 나왔음. 가케우동이 제일 맛있었음. 국물이며 면이며 아주 좋았음. 그릇째 들고 먹으니 직원이 와서 수저를 주심 살짝 감동받음. 근데 먹다보니 가케우동에서 계란껍질이 나옴. 계란을 많이 사용하니 그러려니 했음. 근데 동생이 이런건 말해 줘야 한다며 직원한테 말했음. 근데 직원의 행동이 그냥 싱긋 웃고 가버림. 말하지 않았을때보다 말을 하고 그런 행동으로 돌려받아 기분이 좋지 않았음. 가케우동은 맛있으나 가격대비 그렇게 특별하지 않고 나머지 우동은 쩝.. 서비스도 영... 계란 껍질 하나로 도쿄 첫 음식점 실패함. 아 대신 새우튀김이 진짜 엄청나게 맛있었음.

11시쯤 30분 동안 줄서서 입장. 내부는 바자리 포함 10명 남짓 수용가능합니다. 주문을하다보니 이곳의 물가를 체감 했습니다. 소고기 붓카케 우동+간 무 가 4500엔이라니...우동 두그릇에 가라아게2조각 콜라까지 하니 7000엔. 전체적으로 싱겁고 그리 시원한 느낌은 아니였다. 치킨가라아게는 정말정말 맛있었다. 여행중 첫 식사였는데 금액대비 아쉬운느낌. 현지인 보다 관광객이 많은 느낌...😢

너무 오래 기다렸음 예약이 가능하지만 인당2만원임 온리 예약금이라 방문하여 음식을 먹어도 음식값에서 차감되지 않음 예약없이 방문 하여 웨이팅 등록 후 안내 메세지가 오면 매장앞에서 줄을 서야함 줄은 매장입구 기준으로 양쪽에 있는데 어떤 순서로 매장에 들어가게 해주는지 모르겠음 웨이팅 등록 후 안내메세지를 받고서도 2시간정도 매장앞에서 기다림.. 너무 힘들었음 먹자마자 음식은 엥..? 이걸 이렇게 기다려? 이런 마음뿐 진짜 여기 갈바에 다른데 갈걸이라는 후회가 ㅠㅠ

징짜그냥평범한“우동”맛..정말 거짓말안하고 한시간 반은 넘게 기다려서 너무 배고픈 나머지 흡입하듯 먹었지만 가격,맛,친절 그 어느것도 충족된 부분이 업다아…저 구성에 가격이 저렴했다면 나름 사먹을 매리트가 잇겟지만 가격마저도 너뮤 비쌈.. 거진 3만원? 그리고 일본인 현지인은 한명도 없었움.. 그냥 잘 모르는 유럽~ 영미권 관광객들이 바가지 씌움당하며 먹을것만같은 식당.. 비추합니다. 마루가메를 가시요 제발!!

여기가 왜 맛집으로 웨이팅이 긴지 이해가가지 않음 그냥 마케팅의 승리? 거의 라스트 오더시간에 가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튀김은 바삭함은 거의 없고 우동도 그냥 평범한 맛 이 3만원이 넘는 세트를 시켜 세명이 10만워넘게 지불했지만 일행한테 욕만 먹음 완전 비추

여기 진짜 인생우동집이에요. 다카마쓰가서도 우동이란 우동은 좀 먹어봤다 싶은데 진짜 내가 맛본 우동중 최고의 우동이였어요 면발은 탱글탱글 튀김은 진짜 완전 바삭바삭 와, 간도 짜지않고 딱 적당한 단짠스러운 맛? 진짜 여긴 다시 웨이팅 해야한다 해도 꼭 또 갈집입니당👍👍👍👍👍 내부공간은 매우 좁으니 참고 ! (참고로 전 7월에 방문했습니당!)

오랜만에 오픈런으로 재방문 평일 기준 30분만 일찍 가도 충분함 히야가케에 스다치 토핑 그리고 치쿠와텐 하나 추가 주문했다 이날의 치쿠와는 새우맛이었는데 우동보다 오히려 만족도 높음 육수는 나름 무난한 정도지만 중요한 면 식감이 조금 아쉬웠다 쫄깃하긴 한데 목으로 넘어가는 식감이 그리 매력적이진 않음 역시 우동만큼은 오사카가 우위인듯!

가성비있는 맛있는 우동집이라고해서 비가 오는데도 방문, 벌써 대기줄 김 ㅠㅠ 한 2~30분정도 대기, 우리는 새우튀김은 소진되서 기본우동과 닭튀김으로 주문했습니다. 2분이상이라면 하나씩 골고루 시키세요. 새우, 닭, 덴뿌라 우동만 시키기엔 아쉬워서 같이 시켰더니 양도 많아지고 가성비가 떨어지는 듯 해요 ㅎ 2인이라면 새우랑 덴뿌라, 또는 하나만 시켜서 나눠 드세요. 닭튀김도 2개, 덴뿌라도 큽니다. 우동면발은 쫄깃하니 맛있었는데, 국물베이스가 좀 짰습니다... 결과적으로 아주 감탄할 정도는 아니고, 재방문을 하지는 않을것 같은데, 쫄깃한 면발을 추구하는 분들은 방문해봐도 좋을 듯 합니다~

타베로그에서 엄청난 인기의 우동. 의외로 담백한 멸치베이스의 맛이 나는 우동으로 면발은 차갑게를 추천합니다. 그리고 오뎅튀김이 또 별미

친구추천으로 다녀옴. 우동면빨이 아주 기가 막히게 쫀득쫀득함. 가라아게 같은 닭 덴뿌라를 먹었는데, 이게 은근 가성비 좋음. 원레 친구 원픽메뉴는 니쿠우동이라고 하던데, 단종된걸로 보임. 운이좋게도 12시반쯤 도착했으나 한 30분 기다리고 먹음.

카케 우동은 엄청 특별한 맛은 아니지만 깔끔합니다. 에비텐은 새우가 엄청 크고 맛있네요. 치쿠와텐도 어묵이 컸는데 무난했습니다. 평일 오픈 10분 전에 갔는데, 오픈하고 바로 들어갔습니다. 카드 안됩니다.

우동, 튀김 어느 것 하나 빠짐없이 도쿄 최고수준입니다. 온우동에 갇히지말고 냉우동 한 번만 시켜보십시오. 맛의 지평선이 열릴 것입니다. 저렴한 가격은 보너스

2024.11.28 점심먹고 놀고 진보쵸에들려 이른저녁우동!! 내부촬영불가 내음식만 가능. 현금만 받음. 美味しい。麺が超シコシコする。우동면이 미침 찾아봤을 때보다 가격이 전체적으로 20엔정도 오른 것 같아서 처음엔 새우튀김은 안시켰다가 다른사람들 먹는것 보고. 추가주문. 안시켰으면 큰일날뻔했다. 추가한 나님아 잘했다. 사장님 영어잘하심. 근데 제가 영어를 못해요… 社長(？)英語上手過ぎ、で…私が英語全然出来ないんです。 日本に東京に16年ぶりたって…日本語忘れてしまったよ。🙊🙉 全然大丈夫だと思ったら。話しの音とか簡単な単語とか忘れた。

온라인 줄서기는 정말 좋은데 오래 전에 지나간 번호도 중간에 끼워넣어주니 예상보다 더 오래 걸립니다. 면발이 엄청 쫄깃하고 소스까지 찍으니 나무젓가락으로 집기에도 미끄러웠습니다 직원분들 친절하고 설명도 잘 해주셨어요 월요일 10시40분에 가서 2시간 좀 넘어서 들어갔는데 그정도까지 기다려야한다면 두번은 안먹어도 될 것 같아요 토핑 없는 기본 우동도 배불렀어요 12시20분쯤에 갔을 때 웨이팅도 받지 않았습니다

세시간을 기다려서 먹었는데 특별한 면 요리를 먹고자 한다면 추천. 대기등록하면 라인이나 이메일도 알림이 오는데 10:30에 102번을 받고 14:45분에 입장 맛있는데 기다린 만큼은 아닌듯. 아주 친절하고 매장 분위기 좋음

식당 자체 별점만 따지면 3.5에서 4는 줘도 되지 싶다. 직원들도 평균적인 친절함이였고 맛과 양도 만족스러웠고 가격도 그렇게 비싼건 아니라고 생각된다. 하지만 끔찍한 대기시간을 기다릴 가치가 있냐고 묻는다면 절대 기다릴 가치가 있는 특별한 맛 까지는 아니다. 히모카와 우동은 군마현의 음식이고 군마현은 도쿄에서 그렇게 멀지 않다. 오픈 한시간전에 줄을 섰음에도 대기번호 37번을 받고 오픈 두시간 반 뒤에 입장하게 된걸 고려했을 때, 그냥 군마현에 가서 먹고 관광을 하고 돌아오는게 관광객들에겐 더 나은 선택이라고 생각된다.

10시 40분쯤 도착했을 때 웨이팅 번호표 대기 시간 2시간. 총 웨이팅 시간은 2시간 반정도. 우동 맛은 있으나.. 맛없을 수 없는 조합이라 이집이라 특별하다고 느껴지진 않았어요. 가장 불편했던 점은 세트 메뉴 1번 자루우동만 먹고싶었는데 계속 3번 세트 강요하며 hot okay? 라고 하는것이였어요. 다른 분들보니 조금 망설이다가 3번 세트로 가던데.. 여행와서 다른 것도 많이 먹어서 일부러 1번 시킨건데 계속 강매 당하는 느낌이라 두번다시 가고싶지 않고 웨이팅한 시간도 아까웠어요. 추천하지 않습니다. 다른 곳을 찾아가세요

10시 14분에 번호표 받아서 좀 쉬다가 1시쯤 들어갔는데 막 1시간? 뭐 그정도 웨이팅해서 먹을 만한 엄청 맛있는 맛은 아님. 특이한 맛이지만,(비주얼도 특이함) 맛이 좀 밍밍함. 난 oni set?인가 그거 먹었는데 고기는 존맛탱이지만 적고, 우동 자체는 소스도 없고 해서 밍밍함. 같이 있는 튀김은 맛있음. 같이 온 일행은 하나야마 세트 먹었는데 쯔유 소스 같은 거랑 땅콩 소스 같은 게 같이 오는데 개인적으로 쯔유 소스에 담궈서 먹는 거 추천함. 그래야 간이 좀 됨. 밑에 있는 음식은 이름은 잘 모르는데 진한 된장 맛 나고 넘 짬. 비추😑 oni set

아침 일찍 오픈런해도 웨이팅을 위한 웨이팅을 해야합니다.그리고 QR코드 받으면 수시로 확인해보세요. 대충 이정도면 사람 빠졌겠지 해서 그때보면 지나가져있습니다.(알림주는게 없기때문에 가게밖에서 불러서 없으면 그냥 바로 뒤에 번호 땡기시더라구요..놓쳐도 다시 중간에 끼어주긴하는데 그래도 QR수시로 확인하세요)음식맛은..이런 고생을 하는거에 비해서는 솔직히 미친듯이 맛있다고는 못하겠네요..그냥 넓적한 면이 특이해서 인지 방송에 나와서 인기 많은것같고..처음이니까 모르고 맛있겠거니해서 줄이 길어도기다리지 사실 그럴집은 전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맛있지만 2시간씩이나 아침일찍 와서 기다리고 QR받고 또 기다리는건 좀 아닌것같습니다. 그리고 사진속에 당고같이 생긴건 떡인줄알았는데 그냥 꽃빵같은거 소스묻혀서 짠소스 발라서 구운거니까..기대는 마세요..

주말이어서 그런지 웨이팅을 4시간을 하고 들어간 맛집! 130년 5대째 이어온 납작우동집이라고 하네요 오전10시반 오픈전에가서 번호표 뽑고 라인으로 알림이 오니 긴자 여행하면서 점심 드시는걸 추천합니다 우선 온.냉 선택 그리고 넓은면 일반면 선택과 밥이 나오는데 텐동 연어밥 등 선택하게 되어 있습니다 우선 납작우동 맛집이라 납작면과 냉을 강추합니다 온은 면의 식감보다 냉의 납작면의 쫄깃한 식감이 잘 전달되는거 같아요 맛집 인정인데 4시간은 무리다 싶기도한데 다음에 긴자오면 다시 먹고픈 맛집이네요 긴자오시면 꼭 방문해보세요!

비쥬얼이 꽤 참신하고 감자와 카레라는 특성상 상성 잘 맞는다고 생각됐는데, 매운 맛을 시키지 않은게 문제였나 아님 카레 냄새 배지 않게 배려한 건가... 카레에 심하게 펀치가 없었음..

크림카레우동 보통맛과 매운맛 중에 선택할 수 있고 토마토밥을 서비스로 주는데 두시쯤 가서 바로 앉았는데 주문한지 10~15분 지나고 갑자기 밥이 안된다고 괜찮냐고.... 이미 매우 배가 고팠고 왠만한 식당은 거의 3시부터 브레이크타임이었기에 기분이 좋지 않았지만 그냥 알겠다고했다 음식 역시 맛있었지만 마지막에 밥을 때 말아먹으면 좋을 양이었다... 다시 한번 그냥 보통밥이라도 없냐고했더니 밥이 다 떨어졌단다... 얼탱 마감시간도 아니고 식당에서 밥이 떨어졌다니 아무리 생각해도 황당.

우동 (白いカレーうどん トマト炊き込みご飯) 비주얼적으로 훌륭함 약간 연한 카레우동 느낌으로 크림?이 부드럽게 만들어주는 느낌 놓치기 쉬운 게 하나 있는데 밑에 덩어리 고기들이 있음…. 우연히 발견한거라 나처럼 다 못 먹는 사람은 면만 먹고 갈 수도.. 크림? 때문에 안 보이므로 주의!! 밥은… 토마토와 밥이라… 카레 우동 좋아하는 사람이면 독특해서 좋아할 듯한 맛 맵기를 선택할 수 있음 페이페이 가능

인기가 왜 많은지 개인적으로 모르겠는 가게 크림카레우동 처음 먹어봤는데 최악이였다 그나마 튀김은 6가지 소금에 찍어먹는 재미와 크림카레우동보단 맛있었다. 하지만 엄청 비쌌고 값어 치를 못느낀 음식

오리 로스가 매우 맛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크림우동이라고 블로그에 올렸던데 크림우동이 아니라 하얀 카레우동입니다.

크림카레우동 맛있었다. 매장에 비치된 여섯 가지 소금을 조금씩 뿌려가며 맛보는 재미도 있고

최고의 크림카레우동이었다. 간이 센듯한 카레가 묻은 면을 들어올리면 위에 덮여있는 감자크림을 같이 들어올리는데 한입에 넣으면 그 조화로운 맛이 일품이다.

저녁에 방문. 내부는 칙칙하다. 주문하면 가져다준다. 현금결제. 미리 금액을 계산해서 돈을 준비했는데, 계산 시 금액이 달랐고 영수증도 주지 않았다. 가게를 나와서 한참을 다시 계산해보니 튀김 하나를 더 계산했길래 다시 가서 돈을 돌려받았다. 메뉴판과 나온 음식사진을 미리 찍어놓지 않았다면 돈을 더 냈어야했을 것이다.

웨이팅은 금방 빠지고 들어가면 우동 종류 선택 후 튀김을 뷔페처럼 직접 골라서 결제 후 자리에 앉는 시스템인데 튀김은 거의 솔드아웃이고 다시 채워지지도 않음 우동면은 퍼석한 느낌이고 후기들 보고 기대하고 갔는데 일본에서 먹은 음식 중 제일 별로였음..

찐로컬맛집. 기본 우동에 치킨 튀김, 우엉 튀김을 먹었는데 진짜 진짜 맛있었어요. 엄청 특별한 맛이라기 보다는, 와 일본우동! 이런 느낌? 저녁에 갔는데 웨이팅은 없지만 복작복작 직장인분들이 많이 계시는 곳이었습니다. 한국 돌아가면 그리울 맛이에요! 🥹 직원 분들도 무척 친절하셨고 영어메뉴판이 있어서 주문이 무척 수월했습니다. 치킨 튀김 꼭 드셔보세요!!

우동도 맛있지만 가라아게가 미쳤어요. 너무 맛있습니다. 가격도 저렴함. 근처에 숙소가 있다면 꼭 가보세요! とても美味しいお店です。特に唐揚げがすごい。おすすめ❣️

긴자 중심가에서 다소 거리가 있지만 진정한 로컬맛집입니다. 손님 거의 대부분은 일본인들입니다. 맛이 아주 좋고 한적하고 분위기 좋은 음악이 있습니다.

현지인이 찾는 우동집 1. 우동을 고른다 hot / cold / 카레 등등 2. 유부초밥과 여러가지 야채튀김을 마음껏 담고 3. 계산하면 된다 웨이팅 없이 바로 식사함 냉우동을 시켰는데 면발이 엄청 쫀득쫀득함 한국어 표기는 따로 없어요 같이 간 동생은 엄청 맛있다함

너무 맛있었습니다... 사람 별로 없을 되게 한적한 시간대에 갔었는데 직원 분들도 다 너무 친절하셨어요 ㅠ 근데!!!!!! 저 치킨 텐뿌라가 진짜 ㅁㅊ놈입니다 꼭..제발꼭 드셔주세요 계산하고 나가면서 너무 맛있었다고 ㅠㅠ까지 말씀드렸어요 심지어 저렴하기까지 함... 진짜 가성비 맛집 ㅎㅎ

차가운우동이 유명하다는 집. 브레이크타임 좀 전에 오면 웨이팅 거의 없이 들어올 수 있다. 식당 규모가 큰 편이라서 6명이 앉을 자리가 있어 좋았다. 주문하면 음식도 오래 걸리지않아 나온다. 차가운 우동 면발은 얇은 편인데 쫄깃하고 찍어먹는 간장소스와 땅콩소스다 맛있다. 한 번쯤은 방문해도 좋은 집. 입구에서 면도 따로 판다. 화장실도 깨끗.

점심시간에 15분 정도 기다렸다가 들어감 깔끔한 면과 튀김이 맛있었음 온우동 보단 냉우동을 추천 튀김 바삭하고 전통적이 얇은옷의 일본식 튀김 카레맛은 마라맛같이 나서 추천하긴 힘들것 같음

냉우동 아주 맛있네요. 특히 면빨이 아주 굵지않아 간맞추기 좋았으며 쫄깃함 과 부드러움을 겸비한 면이 one of best. 두가지 소스도 모두 매력있음.

우동 면 얇다 잔치국수 보다 조금 더 굵고 쫄깃한버전이랄까? 튀김 그럭저럭 보통 여기서 무조건 냉우동 추천 온우동 별로다 참깨소스 와 함께 찍어먹는 냉우동 맛있음! 개인적 취향으로 굵은 우동면이 더 취향이라 재방문은 없으나 한번 경험해본걸로 만족한다

음… 진짜 맛있대서 줄 50분 넘게 서서 먹었는데요.. 저는 그렇게 맛있지는 않았어요. 다카마쓰에서 먹던 우동면발 기대했는데 너무 얇고.. 그리고 미친듯하게 맛있지는 않아요.. 긴자 중심이라 가격도 높습니다. 다들 줄서있는분들 한국분들같은데 (저도 하도 맛있대서 줄서서 먹은건데…)긴자에 이보다 맛있는건 많다고 생각듭니다.. 기다릴정도는 아니에요.

워낙 유명해서 일본 여행 첫날 방문하고 셋째날 또 방문했습니다. 대기 : 일단 줄이 엄청 깁니다.. 첫번째 방문은 평일 2:20쯤? 방문했는데 딱 라스트오더직전이라 마지막 손님으로 주문가능했어요 그리고 두번째 방문은 주말 첫번째 손님으로 방문했는데 오픈시간인 11:30보다 40분전에 도착했더니 처음 대기중이었어요. 그다음부터 줄이엄청길어지더군요. 매장자체는 넓은편이라 회전율은 빠른편 같습니다. 맛 : 온우동보다 냉우동이 낫다는 평이 많길래, 두번째 방문날 덴푸라덮밥에 작은사이즈로 온우동을 시켜먹어봤습니다. 일단 냉우동, 덴푸라 진짜 맛납니다. 쫄깃한 면발이 냉우동에서 살아나는 거 같고 소스가 두종류라 두가지 버전으로 먹을수있어서 좋았어요. 튀김도 너무 바삭하구 큼직해서 맘에들었어요. 온우동도 냉우동이랑 같은 면발 같은데 일단 국물이 약간 가쓰오부시의 깊은 맛이 나는데 이게 호불호가 좀 있나봅니다. 국물 그렇게 나쁘진 않은거같지만 한국에서 먹던 우동 국물맛이랑은 약간 다르긴 합니다. 그래도 나쁘지 않은 편같아요. 가격 : 가격은 면요리 치고는 비싼편입니다. 그래서그런지 외국인 손님이 대부분인거같습니다.

냉우동이랑 온우동 둘 다 먹어봤는데, 개인적으로는 냉우동이 더 맛있었어요. 차갑게 나와서 그런지 면이 더 쫀득쫀득하고 탱탱하게 느껴졌고, 찍어 먹는 소스 두 종류가 진짜 좋았어요. 기본 쯔유 베이스 소스와 고소한 참깨 소스가 함께 나와서 번갈아 찍어 먹다 보니 전혀 질리지 않았고요. 그리고 이곳에 오신다면 튀김은 꼭 드셔야 해요! 재료가 신선해서인지 튀김인데도 느끼하지 않고 바삭바삭하게 아주 잘 튀겨졌어요. 1시간 정도 웨이팅했지만, 그 기다림이 전혀 아깝지 않은 곳이었어요.

타베로그 기준 도쿄도내 우동 3위에 달하는 가게다. 이렇게 유명한 곳이면 당연히 면의 상태를 보기 위해 붓카케 우동을 주문할 수밖에 없다. 확실히 면은 쫄깃하니 좋았지만, 엄청날 정도까진 아니고 무난하게 좋은 정도였던 것 같다. 물론 맛있었다.

우동 진짜진짜진짜 맛있습니다!!! 차가운 우동, 따뜻한 우동 두가지 주문했는데 둘다 맛은 최고고 튀김, 오뎅 모둠도 주문했는데 오뎅이 진짜 맛있어요👍👍

넉넉한 양에 저녁식사로도 아쉬움이 없어요

(Google 번역 제공) 맛있고 맛있는 사누키 우동. 국수의 양을 줄이고 가격도 낮춘 것 같습니다만, 그래도 300g은 충분한 양. 배가 가득합니다. 밤에는 오뎅 일품 주문이 필요하지만 우동이 삶아 올 때까지 국물을 포함한 오뎅을 먹으면서 한가로이 기다려 딱. 텐카스는 넣어 마음껏이 아니라, 가지고 돌아가 자유. 우동은 덩굴로 먹을 수 있지만, 특히 밤에는 오뎅이나 튀김 붙으면서 마시는 손님도 있고, 또, 전술의 우동 삶는 시간도 있어, 그만큼 회전은 좋지 않고, 행렬이 되어 있다고 의외로 기다릴지도. (원문) もっちりおいしい讃岐うどん。麺の量を減らして価格も下げたようですが、それでも300gは十分な量。おなかいっぱいになります。夜はお通しとしておでん一品の注文が必要ですが、うどんが茹で上がるまで出汁を含んだおでんを食べながらのんびり待ててちょうどいい。天かすは入れ放題ではなく、お持ち帰り自由。 うどんはつるつると食べられるものの、特に夜はおでんや天ぷらつつきながら飲んでるお客さんもいたり、また、前述のうどん茹でる時間もあって、それほど回転はよくなく、行列ができていると意外と待つかも。

(Google 번역 제공) 지인의 추천으로 방문했습니다. 시간대에 따라서는 행렬을 할 수 있을 정도의 인기점이라고 들었습니다만, 자신이 도착한 14시 조금 전은 대기 인원수 제로였습니다. 우연히 있을지도 모릅니다. 주거 지역에있는 매우 평범한 우동 가게입니다. 두 사람이 들어와 카운터의 오른쪽 끝에 통과했습니다. 「카시와 텐카케 우동」 「덴푸라 부카케 우동」그것과 맛있다고 듣고 있던 「오뎅의 모듬」을 주문했습니다. 새우 하늘, 가시와 하늘, 그리고 오뎅의 '소수지' 이들은 감동할 정도로 맛있었습니다. 특히 소수지는 놀랐습니다. 한층 더 반죽 하고 있는 카라시가 또 굉장히 맛있었습니다. 전혀 힘들지 않습니다. 무엇이 조합되어 있는지 자신에게는 몰랐습니다. 우동은 국물이 잘 어울리는 여우 스프로, 코시는 상당히 있습니다. 특히 차가움은 코시를 강하게 느낍니다. 걸어 우동이라면 그렇게 극단적이지 않습니다. 자신은 코시가 없는 푹신푹신 우동이 기호이므로, 조금 먹는 것에 지쳤습니다. 코시의 강한 우동은 약하다. 그러나 수프는 매우 맛있습니다. 다른 손님의 주문을 감안하면서, 어느 손님에게도 가능한 한 튀긴 튀김을 낼 수 있도록 조정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주위를 보고 그렇게 느꼈습니다. 갓 튀긴 것이 나왔기 때문에 새우와 닭의 맛에 감동했을지도 모릅니다. 접객 담당의 아줌마 방법도 매우 느낌이 좋았습니다. 가게의 분위기가 좋기 때문에 기분 좋게 식사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주 좋은 가게였습니다. 조만간 다시 가고 싶습니다. (원문) 知人の勧めで訪問しました。 時間帯によっては行列が出来るほどの人気店だと聞いていましたが、自分が着いた14時少し前は待ち人数ゼロでした。たまたまかもしれません。 住宅地にある、ごく普通のうどん屋さんです。 2人で入って、カウンターの右端に通されました。 「かしわ天かけうどん」「天ぷらぶっかけうどん」それと美味しいと聞いていた「おでんの盛り合わせ」を注文しました。 エビ天、かしわ天、それとおでんの「牛スジ」 これらは感動するほど美味かったです。特に牛スジは驚きました。更に練り付けてあるカラシがまた凄い美味かったです。全く辛くありません。何が調合されているのか自分には分かりませんでした。 うどんは出汁の効いたきつね色のスープで、コシは結構あります。特に冷やしはコシを強く感じます。 かけうどんだと、そう極端ではないです。 自分はコシの無いフワフワうどんが好みなので、少し食べるのに疲れました。コシの強いうどんは苦手です。ですがスープはとても美味しいです。 他のお客さんの注文を鑑みながら、どのお客さんにも出来るだけ揚げたての天ぷらを出せるよう調整されていると思います。周りを見ててそう感じました。 揚げたてが出て来たからこそ、エビや鶏の味に感動したのかもしれません。 接客担当のおばさま方もとても感じが良かったです。 店内の雰囲気が良いので、気持ちよく食事ができると思います。 とても良いお店でした。近いうちにまた行きたいと考えて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도쿄에 거주하는 가가와 현민입니다. 개점 5분 전에 늘어놓았습니다. 선객 ​​8명 정도. 기다리는 동안, 걸어 천천히 주문. 20분 기다려야 마침내. 밖에서 기다렸는데 안은 만석이 아니다. 한층 더 25분 기다려 드디어, 우동이 나왔습니다. 삶은 시간 35 분? 가가와에서, 이 시간 기다리게 하면, 손님에게 시바가 되는 레벨. 게다가, 똑같은 잡아 우동을 나중에 들어가고, 나중에 주문한 사람에게 먼저 낸다고 하는 기적이 있었습니다. 기타구 공무원의 표시인가? 단골씨 우대인 것 같습니다. 대시는 이리코는 사용하지 않았고, 우동은 특별한 특징이 없었습니다. 어쩌면 수타는 아닐 것이다. 접힌 라인이 보이고, 너무 균일하기 때문에 제면기로 늘리고 있을지도. 선술집 메뉴는 풍부합니다. 선술집의 우동이라면 좋지만 사누키 우동과는 다른 우동입니다. 가마 보코 태우는 우동은 사누키 우동에서는 드물다. 옛날, 절에 갔을 때 단가씨가 행동해 준, 우동에 가까운 느낌. 도쿠시마 근처의 우동. 맛있게 완식했습니다. (원문) 東京在住の香川県民です。開店5分前に並びました。先客8人程度。待ってる間に、とり天かけを注文。20分待ってようやく中へ。外で待ったのに中は満席でない。更に25分待ってようやく、うどんがでてきました。茹で時間35分か。香川で、この時間待たせたら、客にシバかれるレベル。さらに、同じとり天うどんを後に入って、後に注文した人に先に出すというミラクルがありました。北区公務員の表示か？常連さん優遇のようです。ダシはいりこは使っておらず、うどんは特に特徴がありませんでした。たぶん手打ちではない。折り畳んだラインが見え、均一すぎるので製麺機で伸ばしているかも。居酒屋的なメニューは豊富です。居酒屋のうどんとしてなら良いですが、讃岐うどんとは違ううどんです。かまぼこ乗せるうどんって、讃岐うどんでは珍しい。昔、お寺に行った時に檀家さんが振る舞ってくれた、おうどんに近い感じ。徳島寄りのうどん。美味しく完食し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18:00 오픈으로 30분전에 도착해 제일. 개점과 동시에 안내되지만, 2조 이외는 자주 밖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통을 오뎅으로 변경하고, 추가로 고기도 더한다. 튀김이나 소라 콩 간장과 반딧불이 오징어, 술에서 자주. 가격도 저렴하고, 확실히 손님이 온다.회전은 빠르기 때문에 기다려도 먹을 가치가 있다. (원문) 18:00オープンで30分前に着いて一番。まもなく二組目が。外にベンチありで名前を書いて待つ。 開店と同時に案内されるが、二組以外はしばし外で待たされていた。 お通しをおでんに変更して、追加で肉も足す。 天ぷらやそら豆醤油とホタルイカ、日本酒でしばし。ラストのうどんはシンプル＋揚げ玉とすだちをトッピング。香りが素晴らしい。 値段も手頃で、ひっきりなしにお客様がくる。回転は早いので待っても食べる価値あり。

서서 먹는 게 익숙치 않아서 조금 불편한 느낌이에요 ㅎㅎ맛이 엄청특별하진 않구 아주 면빨이 탱글탱글합니다 ! 고탄다역 근처에서 우동을 먹어보고싶으신분은 추천할 정도에요~ 키오스크 기계가 바뀌면서 추천메뉴적힌건 없어진 것 같네요!!!

완전 감성 노포! 양은 많지 않지만 간단하게 끼니를 때우기에 충분. 무심한듯 친절한 주인아저씨도 매력포인트! 좁은공간에 서서 먹지만 분위기 넘좋다! 그 공간에서 깔끔한 주방이 다 보이고, 혼자 하시는데도 완전 빨리 나온다. 면발이 탱글, 국물은 특별하지는 않지만 슴슴하게 자극적이지 않아 모두가 좋아할 맛. 강추!

시크한 주인장이 말아주는 아침 우동 간장 오로시 6월 한정 가지우동과 모듬튀김 온우동 2가지 먹었고 서서 먹는다는 단점이 있지만 맛이 모든걸 상쇄 !

일본 로컬 맛집 느낌 가득한 우동집 먹어본 우동 중에 제일 맛있었다 특히, 냉우동 면발이 엄청 탱글탱글하고 소스도 적절해서 좋았다

오전 일찍 방문했고, 상점 밖에 키오스크로 결제 후 종이를 내면 주문한 음식이 나오는 방식입니다. 현지인들이 많이 방문하는 가게라 별도의 영어 주문판은 없었습니다. 번역기 사용해서 기본 우동과 튀김우동을 먹었는데 맛있었습니다. 다찌형태로 되어 있어 서서 먹고, 바로바로 손님이 입퇴장하는 시스템이라 회전율이 빨랐습니다. 대기줄만 없으면 빠른 시간에 먹고 갈 수 있는 식당입니다. 그리고 영업시간이 오전 일찍부터 새벽까지 해서 좋은 것 같습니다. I visited early in the morning, paid with a kiosk outside the store, and when paper was handed out, the food I ordered came out. There was no separate English order board because it was a popular restaurant for locals. I used a translator to eat basic udon and fried udon, and it was delicious. It was in the form of a dachi, so the rotation rate was fast because it was a system where customers entered and left right away. It is a restaurant that you can eat and go quickly if you don't have a waiting line. And I think it's good because the business hours are from early in the morning to early in the morning.

기본적인 튀김옵션으로 먹었습니다. 가격도 훌륭하고 맛도 훌륭했습니다. 밤에 가보려했지만 웨이팅이 길어서 아침에 가니 그래도 두어명은 웨이팅이 있었습니다만 금방 제 차례가 오네요. 다 좋은 이곳에 한가지 단점이라고 한다면 좁아서 안쪽으로 들어갈때 여러사람 거쳐가야된다는거네요. 그거 말곤 좋았습니다.

가게입구 좌측편에 기계 상단에 추천 메뉴가 있구요, 늦게까지하고 저렴하고 맛있어요! 회전도 빠른편입니다! 기계에서 주문하고 밖에서 기다리면 사장님이 왼쪽인지 오른쪽인지 가르쳐주시면 들어가서 먹으면 됩니다! 가게 안에 보면 뭐 별거 없는거 같은데 튀김 바삭하고 면 쫄깃합니다!

전날 어디가지 찾다가 발견한 곳. 리뷰도 좋고 여러 요소가 나를 방문하게 만들었다. 오픈하기 30분 전에 도착했는데 이미 웨이팅이 꽤 있었다. 하지만 실내가 생각보다 정말 넓었고 한번에 대략 20명 정도는 들어간 거 같았다. 영어 메뉴판이 있어서 주문하기 나름 수월했다. 코스처럼 음식이 나오는데 정말 다 맛있었다. 다만 개인적으로 조금 아쉬웠던 점은 우동이 아쉬웠다. 우동이 너무 심플한 느낌이었다. 우동을 제외한 나머지 음식들은 진짜 너무 맛있었다. 웨이팅을 1시간 정도 하면서 먹기에는 조금 아쉽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외국어 메뉴는 없고 오로지 일본 메뉴만 존재합니다 저희는 그냥 맨 위에 있는 산장 세트를 먹었습니다. 우동 / 그리고 밥/모찌 중 고르라고 하는데 저는 모찌를 시켰으나 별로였습니다. 참고로 밥은 정말 맛있으니 꼭 드셔보시는 걸 추천하고 식전의 에피타이저와 녹차는 정말 정말 맛있습니다 유명한 맛집보다 몇 배는 맛있게 먹었습니다. 하지만 현지인이 아주 많이 찾는 맛집이다 보니 웨이팅이 있을 수 있습니다. 세트를 시키면 녹차 / 갈비찜 / 아주 크고 맛있는 새우튀김 / 팽이버섯 튀김 /가지 튀김(맛있음)/살짝 불에 그을린 청어/참치 ?로 추정되는 것 / 우동 / 밥 혹은 모찌 가 나오고 총합 1500엔이라는 가성비 식사입니다. 내부 매장 분위기도 아주 깔끔하며 신축인 듯 합니다. 1인석이 꽤나 많고 아마 최대 4 인석까지 있는 것 같으나 1인석과 4인석이 붙어있는 자리가 있어 그것보다 많아도 문제없이 식사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우동을 고르기 귀찮거나 어려우면 그냥 산장세트 +우동 추천 거기에 라이스를 해달라고 부탁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내 생에 최고의 우동 맛집 셋트메뉴의 자루우동 추천 해요~

냉우동과 온우동 런치 세트를 먹었습니다. 에피타이저와 메인 요리 모두 맛있었습니다. 일본에서만 먹을 수 있는 가격대와 퀄리티입니다. 점원들 모두 친절하고, 조용하게 식사를 할 수 있는 장소입니다. 추천합니다. I had cold udon and hot udon lunch set. Both appetizer and main dish were delicious. It's a price point and quality that can only be eaten in Japan. It's a place where all the staff are kind and quiet. I recommend it.

정식 세트를 주문하면 에피타이저 3가지, 본식 우동(국물과 찍어먹는 소스 중 선택, 면 굵기 선택), 디저트가 제공된다. 쫄깃한 면발과 친절하고 깔끔한 인테리어 모두 마음에 든다. 소바처럼 차갑게 찍어먹으면 면발의 탱탱함을 더욱 느낄 수 있다

세트로 먹었고 진짜 맛있어요.. 계란말이 진짜 맛있고 유부도 맛있고 면도 맛있고.. 전반적으로 짜지 않아서 더 좋았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평일 3시반쯤 갔는데 웨이팅 없었고 바로 먹을 수 있었어요

우연히 근처에 갔다가 검색해서 알게된 집, 맛집이었다. 우동의 면도 바꿀 수 있다. 튀김이 정말 맛있음

줄 좀 서있어서 걱정했는데 회전률 겁나 빨라서 빨리들어감. 근데 아츠아츠 히야히야 막 이런거 뭔지 잘 모르겠어서 오늘의 우동 시켰는데 겁나 만족스러웠다. 존맛탱.

우동은 간단하게 데일리 메뉴랑 따듯한 우동 차가은 우동 이렇게 되있고 여러가지 튀김을 시킬 수 있다 우동 몇개만 미는 가게라 그런지 우동 맛은 확실히 좋고 튀김도 꽤나 깔끔한 삭으로 나와서 기름도 괜찮은듯 가게가 작다보니 언제나 사람이 많은게 흠

숨겨진 현지인 맛집. 영어 메뉴 그딴거 없으니 조심하자.

축구 끝나고 항상 빙문하던 우동집! 즉석에서 우동면 제면하는모습도 볼수 있고 까알끔한 국물에 텐푸라 한번 먹어보슈 !!

【十条/쥬죠】うどん界のチート飯、ここにあり/이 조합은 반칙이야… 진심 ほっこり、だけじゃ終わらない！ 十条の「讃岐うどん いわい」で、あったかいカケうどん＆天ぷら3種（鶏天・茄子天・ちくわ天）をいただきました！ まず、出汁がしみるしみる…優しい味だけど薄くなくて、ちゃんと満足感アリ。うどんも柔らかすぎず、でもツルツルでのど越しが最高 天ぷらはどれも揚げたてで、特に鶏天がふっくらジューシー！茄子天はトロトロ、ちくわ天はサクもちの黄金バランス。全部主役級のうまさ！ 商店街の中にある地元密着系のお店だけど、開店すぐに満席になる人気も納得。お店の雰囲気もほんわかしてて、またすぐ行きたくなる場所でした！ ------ ※여긴 진짜 동네 사람 아니면 모를거에요. 한달에 몇번이고 생각나는 맛집입니다. 주조 상점가에 있는 ‘사누키우동 이와이’에서 따끈한 카케우동 + 튀김 3종 세트(토리텐・가지・치쿠와)로 점심 뿌시고 왔어요. 우선 국물… 와 이건 거의 힐링 그 자체. 맑은데 깊고, 가벼운데 묵직해. 이게 바로 국물의 고급진 반전매력…? 면발도 그냥 ‘쫄깃’ 수준이 아니고, 입에서 춤추는 느낌. (진심) 그런데 진짜는 튀김이야… 토리텐은 부드러운데 씹을수록 고기맛 팡팡 터지고, 가지튀김은 너무 부드러워서 거의 입에서 사라짐ㅋㅋ 치쿠와는 바삭 + 쫀득 = 완벽. 가게 분위기도 정겨워서 “다음에 또 올게요~” 말하고 나왔는데 솔직히 담날 또 갈 뻔… Instagram: aki_cc

(Google 번역 제공) 신자시에 있는 와다야의 본고장의 사누키 우동보다 사누키 사누키하고 있는 우동에 감동했기 때문에, 수업원인 성지 이와이에. 주조 역에서 도보 거리입니다. 일요일 11시 반경에 방문, 외부 대기 3번째로 접속. 내 먹기 끝날 무렵에는 15명 정도의 행렬을 하고 있었습니다. 인기 있네요. 히야히야 큰 튀김으로했습니다. 차가운 우동이라도 확실히 계야. 하카타 우동에 다니는 곳을 느꼈습니다. 와다야에서 먹은 바키바키의 코시 면과는 다릅니다. 츠유는 상냥하지만 제대로 이리코를 느낀다. 그렇다 해도 양이 위험하다. 이것은 싸다. 평상시, 지로에서 위봉을 단련하고 있는 나라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볼륨. 체인점과 비교해도 꽤 코스파 좋다. 사적으로는 저는 ★5, 이쪽은 서비스 좋은 것도 있고 리스펙트 포함으로 ★4. 확실히 취향도 있다고 생각하므로, 신경이 쓰이는 분은 꼭 왠지와 먹어 비교해 보세요. 선회계제로 PayPay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잔치까지 했다. (원문) 新座市にあるわだやの本場の讃岐うどんよりも讃岐讃岐しているうどんに感動したので、修業元である聖地いわいへ。十条駅から徒歩圏です。 日曜日11時半頃に訪問、外待ち3番目に接続。私の食べ終える頃にはザッと15人ほどの行列をなしていました。人気ありますね。 ひやひや大とかき揚げにしました。 冷たいうどんでもっちり系なんだ。博多うどんに通ずるところを感じました。わだやで食したバキバキのコシ有り麺とは違うんですね。 つゆは優しいがしっかりといりこを感じる。 それにしても量がヤバい。これは安い。 普段、二郎で胃袋を鍛えている私でも十分に満足のいくボリューム。チェーン店と比べてもかなりコスパいいです。 私的にはわたやは★5、こちらはサービスいいのもあるしリスペクト込みで★4。 間違いなく好みもあると思うので、気になる方は是非わだやと食べ比べしてみてください。 先会計制でPayPayが使えます。 ごちそうさま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주조역에서 조금 걸은 곳에 있는 우동가게. 평일 11시 50분 정도에 도착하면 5명 정도 줄지어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회전이 좋고 10분 정도로 입점할 수 있었습니다. 먼저 주문하고 돈을 지불한 다음 자리에 붙습니다. 현금과 paypay 사용할 수있었습니다. ～도사리 미역 우동(소) 550엔 차가운, 미지근한, 따끈따끈을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어딘가라는 메뉴 이름처럼, 국수가 보이지 않을 정도의 미역이 가득했습니다. 국수는 절묘한 코시 가감, 거기까지 단단하지 않은데 부드럽고 부드러운 느낌도 있는데 제대로 코시도 있고 역시 인기 가게라고 생각했습니다. 국물도 부드러운 맛으로 맛있었습니다. 매장에는 테이크 아웃 용품도 팔고있었습니다. (원문) 十条駅から少し歩いたところにあるうどん屋さん。 平日１１時５０分くらいに到着すると５人くらい並んでいました。 でも回転が良く１０分くらいで入店できました。 先に注文してお金を払ってから席につきます。 現金とpaypay使えました。 ～どっさりわかめうどん（小）５５０円 冷、ぬる、あつあつを選べました。 どっさりというメニュー名のように、 麺が見えないくらいのわかめがいっぱいのっていました。 麺は絶妙なコシ加減、そこまで固くないのにふわっとしてやわらかい感じもあるのにちゃんとコシもあって　さすが人気店だなと思いました。 お出汁も優しい味で　美味しかったです。 店頭にはテイクアウト用の品も売ってました。

100년된 튀김집이라 갔습니다 이세탄백화점 옆에 있어서 길이 복잡하지만 찾기 쉬웠고요, 가격은 2사람 기준 6600엔으로 정식세트를 먹었습니다 튀김은 종류가 4-5가지로 한두개씩 나오고, 테이블 앞에서 즉석으로 튀겨주어 바삭하고 맛있습니다 모두 연세드신 분들이 일하시는 것이 인상적이고, 존경심마저 들더군요 ^^ 옆 테이블 중국분들이 일본어를 못알아듣자, 중국어 메뉴 설명판이 필요하다고 앞으로 100년을 더 가기 위해선 우리도 발전해야 한다며 일하시는 분들이 서로 말씀 나누시는데 먹다가 솔직히 놀랐습니다 번창하십시오!

오래된 덴푸라집이라 추천받고 갔는데 저사진 양이 1인4만원(우롱차포함) ㅎ우리나라 분식집튀김만도 못한 튀김맛과 아주비싼가격 불친절응대(계한대있던분) 도쿄여행중 최악의선택이라 할수있겠네요 한국사람들 가면 대대실망하실겁니다

추천하지 않는다. 기대했는데 튀김은 물컹하니 바삭함이 전혀없었다. 일본의 맛있는 튀김을 기대했는데 완전히 실망했다 우리나라 저렴한 분식집 보다도 못한 질의 튀김입니다. 저녁8시가 넘으니 70대 남성분이었던 튀겨주시는분이 빠른 정리를 위해서인지 접시 위에 튀김이 남아있는데도 내 몫의 주문한 튀김을 다 주셨다. 바로 튀긴 음식을 맛있게 먹으려고 튀기는 요리보며 앉는 테이블에 앉는건데 손님의 음식먹는 속도와 상관없이 튀겨 내주는건 나쁘다. 게다가 관광객이 너무 많다는 불평을 튀겨주시는분이 말하는데 ,관광객 입장에서 관광객이 많이 온다는 불평을 듣는것은 거북했다.

튀김 오마카세네요 조리하시는 분 주위로 테이블에 착석하여 튀기는 모습까지 볼 수 있고, 바로바로 조리하셔서 내어주시네요. 5000엔 코스로 먹고 왔는데, 한번 쯤 먹어봐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현지인들도 많이 옵니다.

20년쯤 전에 첫 방문하고 이번이 세번째 입니다. 제대로 된 튀김요리를 처음 먹었을때는 신세계였지만 이젠 감동이 예전 만큼은 아니네요. 하지만 갓 튀겨낸 재료들은 정말 맛있어요. 일본어 잘 아시면 단품으로 주문하셔도 좋을 거 가탕요.

외국인 관광객으로서 혼자 방문했습니다. 튀김 튀기는 사람은 그다지 친절하지않았다. 사자나미를 주문했고 그럭저럭 먹고 나왔다. 맛은 딱히.. 그저그렇다. 재방문 의사는 없다. 만약 당신이 외국인 관광객이며, 튀김이 먹고 싶다면 다른 곳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예를 들면, 카네코 한노스케 라던지, 덴푸라 콘도 라던지.. 다른 좋은 튀김집 많다

갓튀긴건 뭐든맛있는게맞습니다.ㅋㅋ제앞자리쉐프님이 영어를 못하시지만 친절하셨구요.간단하게 먹기좋아요.양이 많지않아서 저희는 추가해서먹었습니다.분위기도 고급진건아니지만 재밌었다고해야하나? 암튼 음식은 맛있었습니다

신주쿠의 유명 츠케멘집. 늦은 밤 찾아가서 웨이팅은 30분 내로 하였음. 다만, 매장이 좁고 식사하는 사람 뒤에 서있는 웨이팅 시스템이라 편하진 않았음. 맛은 화려하진 않았지만 좋은 편이었고 면의 식감이 특히 좋았음. 하지만 츠케멘이 상향 평준화되어서 다른 매장에 비해 엄청 맛있다는 아니기에 너무 긴 웨이팅은 하지 마시길 ^^;;

3박 4일동안 2번 갔습니다. 너무 맛있습니다. 그리고 가게 회전율이 아주 높고 효율적인 대기시스템 덕분에 주말 점심시간임에도 불구하고 10분도 기다리지 않았습니다. 성인 남성기준 오오모리(곱배기) 하나면 든든합니다. 면이 아주 찰지고 맛있는데, 가쓰오부시향이 느껴지는 특제 소스가 아주 기가막힙니다. 면을 다 드시기 전에 특제소스 속 차슈와 건더기를 부어드세요. 차슈와 건더기를 따로 먹으면 좀 많이 짠데, 면과 섞어서 먹으면 그냥 최고입니다. 첫날 첫 식사 마지막날 마지막 식사 총 두번 방문하고 갑니다. 다음 도쿄여행에도 재방문의사 200%

신주쿠역 근처 츠케멘집입니다. 줄을 서다가 안쪽에 들어가서 자판기에서 식권을 구입하고 제일 안쪽으로 이동하여 주루룩서서 대기하는 방식입니다. 식권은 대기중에 달라고하실때 주시면 됩니다. 면양은 보통과 대자를 무료로 선택할수있으며 대자는 많고 보통은 조금 적습니다 ㅋ 면에찍어먹는 국물은 리필이 무료로 되긴합니다. 일본인보다 서양인이 더 많을 정도로 서양에서 더 유명한곳 같긴합니다. 면은 조금 덜익은 기분이지만 개인적으로는 맛있게 먹었습니다. 마지막에 남은 국물에 뜨거운 물 넣어서 마시고 나면 소화도 잘되는 기분입니다.

멸치다시다에 면을 찍어먹는맛. 고기는 염장에 가까운 짭짤한 맛. 극강의 감칠맛 농후멸치액기스맛. 웨이팅약간있었지만 너무나 만족스러운맛. 오오모리로 곱빼기 시켜먹었다. 최고👍

직원분들 대부분 친절하십니다. 줄서있다가 차례오면 들여보내주는데 들어가서 바로 기계로 주문 후 표뽑아서 가지고있다가 점원이 달라고하면 그때주면됩니다. 첫입은 괜찮은데 먹다보면 짜게느껴집니다. 짠거 잘먹는편인데 드셔보시면 압니다. 저는 좀 남기고나왔습니다. 회전율은 빠른편입니다. 가게앞 계단에서부터 대기했는데 20분정도 대기타다 들어갔습니다. 문제는 회전율이 빠를수밖에없는이유가 먹고있는 바뒤로 일렬로 대기자들이 쭉 줄서있는데 거의 20센치간격이라 거짓만안보태고 먹는사람 모공도보일정도로 가깝습니다. 뒷머리탈모있으신분들 모자쓰고가셔야됩니다. 모든좌석이 전부 뒤에 사람이 대기타는 방식이라 눈치보면서 후루룩먹게됩니다 대화는사치... 점내에서 직원들이 인사며 계속 하는데 진짜힘들텐데도 여직원분들 웃으면서 다 대응해줍니다. 또가라면 저는 안갈것같지만 츠케맨 좋아하시는분들이라면 나쁘진않을 것 같네요.

맛집입니다. 12시쯤에 갔는데 한 20분정도 대기한 것 같습니다. 츠케멘 특성상 회전률이 진짜 빨라서 줄이 금방금방 줄더라구요. 츠케멘 태어나서 처음먹었는데 너무 맛있었습니다. 면은 부들부들 촉촉한데 뿔지도 마르지도 않고, 찍먹소스도 맛있었어요. 면 오오모리(대자) 시켜야 배부르게 먹을 수 있습니다. 면 양 선택은 공짜니 밥량 적은 여성분 아닌이상 추가해서 드십쇼

점심시간이 지난 후에도 붐볐지만 직원분들이 꽤 친절하게 안내해주셨습니다. 제 기준에서 면의 삶기 정도는 정말 맛있었지만 생각보다 짜서 놀랐습니다. 그래도 츠케멘이라 맛의 정도를 조절 할 수 있어 괜찮았습니다. 개인적으로 김과 계란을 함께 먹었을 때 가장 맛있었습니다.

백화점 14층에 위치하고 있어요 웨이팅이 있으면 의자에 앉으면 직원분이 메뉴를 먼저 보여주십니다 히레카츠로 주문했고 깨를 주는데 으깨어서 카츠 먹을때 먹으면 고소하고 맛닜어요 정말 맛있게 한끼 먹었어요 가격이 좀 비싼편인데 근처에 오면 어중간한곳에 가는것보단 이곳으로 와서 한끼 먹을것같네요 소스에 영어,한국어 표기되어 있어서 두가지 카츠 소스로 맛볼수있고 양배추는 유자소스가 있어 뿌려드시면 됩니다 저는 맛있게 먹었는데 다들 맛있는 한끼 드세요😁😁

밥, 샐러드, 국은 무한리필! 가츠쿠라 정말 좋아합니다. 다카시마야 백화점 14층에 있습니다. 11시 백화점 오픈이고, 11시8분 도착했는데 20분정도 기다렸어요. 음식은 제일 비싼 안심/등심 먹었는데 4000엔정도는ㅜㅜ 아쉬워요. 3명이서 13580엔 나왔는데.. 교토 가츠쿠라에는 비싼 등심먹으면 가브리+적절한 비게+등심이었는데.. 에비카츠가 정말 통통하니 맘에 들었습니다.

다카시마야 백화점에 위치한 돈카츠 가게. 백화점 입점 가게라 그런지 매우 깔끔하고 분위기도 좋았다. 돈카츠 맛도 훌륭한 편이었고, 특히 큰 새우튀김 식감이 마치 랍스터를 먹는 것 마냥 탱글탱글했다. 생맥주도 산토리 프리미엄 몰츠로 나오는 개념집. 그러나 조금 비싼 감은 없지않아 있다. 근데 그냥 돈 좀 더 내고 깔끔한곳에서 먹고싶다고 한다면 매우 추천. 영업시간보다 한 15분은 일찍오는것을 추천. 안그러면 훨씬 많이 기다려야 할 것 같다.

비싸지만 돈 값하는 맛집입니다. 백화점 내부이고 14층이라 쾌속 엘리베이터를 타서 가기좋고, 기다리기 편하게 자리가 마련되어있습니다.

신주쿠의 대형 백화점인 타임즈 스퀘어 14층 식당가에 있는 일식 돈가스 식당입니다. 좀 늦은 점심시간대에 갔는데 30분 정도 웨이팅 후에 들어간 것 같고 대기용 의자가 있어서 불편하지는 않게 기다렸습니다. 주문은 수량한정 메뉴인 긴카 히레카츠와 로스카츠 정식을 시켜봤습니다. 가격은 한국에서 파는 웬만한 수량한정 카츠의 두 배 정도로 상당히 비싼 편입니다... 맛은 상당히 괜찮았습니다. 양배추 샐러드는 씹히는 식감이 아삭아삭했고 유자 드레싱이 잘 어울렸습니다. 카츠는 우선 히레가 고소하고 육즙이 풍부한 맛에 로스는 담백한 맛입니다. 둘 중에 하나를 고르자면 비싼 고기의 맛 체감이 쉬운 히레를 고르겠습니다. 그리고 카츠 식감이 참 좋았는데, 이제껏 먹어봤던 카츠의 빵가루보다 입자가 작은 느낌입니다. 그래서인지 더 푹신하면서도 바삭함이 빠지지 않았습니다. 먹을 때는 만족하면서 먹었습니다. 하지만, 솔직히 비싼 가격에 긴 웨이팅을 기다리면서까지 먹어야 하냐는 물음에는 "글쎄요"라는 답을 드리고 싶네요.

평소 돈가스를 즐기지 않는데도 맛있게 먹었어요 근데 가격이 좀 있긴해요.기본3천엔이상 입니다. 바빠서 그런지 튀김옷이 좀 젖어있긴 했는데 전체적으로 만족! 직원들이 좀 기계적.미소는 없음.

돈까스를 좋아하신다면 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가격대가 좀 있는 편이지만 도쿄를 여행 오셨다면 한번쯤 오실만 합니다. 카츠는 두꺼운 고기에 얇은 튀김을 한 형태입니다. 바삭한 맛을 좋아하시는분보다는 육질의 맛, 부드러움을 좋아하시는 분에게 더 적합할듯 합니다. 왕새우 튀김도 강추 입니다. 새우의 살이 느껴지는 맛있는 튀김입니다. 양배추와 밥, 된장을 무료리필이 됩니다. 된장도 흔한 맛이 아니며, 건더기도 충실한 맛입니다. 백화점이 닫을 때인 7시반쯤 가서, 엘레베이터를 타고 올라갔고 앞에 십여명이 앉아 기달리고 있어 약 20~30분 정도 앉아 기달리다가 들어갔습니다.

일본의 좋은 식당에서 오마카세를 경험하고자, 부정적 리뷰를 무시하고 다녀왔음. 결과적으론 실패. 일본의 20~30년된 스시장인의 수련과 경험을 돈주고 사는게 아니고, 한국처럼 좋은 재료의 맛있는 스시를 원한다면 다른 선택을 하는게 나을것 같음. 물론 주관적이지만 이정도 가격이면 한국에서 최상의 스시를 먹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여기 세프의 부정적 평가는 아니고 오마카세에 대한 개인적 펑가요소 차이라고 봅니다.

개 쓰래기 스시 20만원짜리 오마카세 먹었는데 한국에서 2만원짜리 같음 절대 비추 I ate a omakase for dog trash sushi

내입은왜후쿠오카의스시잔마이가더맛있는지... 12.5만원짜리오마카세점심으로먹음. 난초밥을모르나?

스시맛집 Himawari Zushi Shintoshin Keioh Plaza Hotel 7층

(Google 번역 제공) 【스시 가이세키】 고산인 코스를 받았습니다. 붙어 주신 이타 씨가 상냥한 쪽으로, 긴장도 풀려, 추억에 남는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카운터의 착용감도 발군으로, 마지막 디저트까지 피곤하지 않았습니다. (원문) 【鮨懐石】魯山人コースをいただきました。 ついていただいた板さんが気さくな方で、緊張もほぐれ、思い出に残る食事をする事ができました。 カウンターの座り心地も抜群で、最後のデザートまで疲れる事はありませんでした。

스시코스는 매우 훌륭했습니다. 평일 오전이라 사람들도 없어서 괜찮았어요.(일정이 여유가 있으면 예약대행업체를 쓰지 않아도 될 듯 해요) 다만, 가격은 조금 있는 편이네요.

(Google 번역 제공) 지난번 도쿄 방문 때 묵었던 호텔에서 큐베이 게이오 플라자 도쿄를 추천해 줬어요. 정말 강력 추천합니다. 스시도 훌륭했고, 분위기와 서비스도 최고였어요. 개인 테이블에 앉지는 못했지만, 미리 예약하면 그만한 가치가 있을 거예요. 고급 레스토랑이니 미리 계획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경험 자체가 값진 경험이었기에 크게 개의치 않았어요. 일본에 다시 가게 된다면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Kyubey Keio Plaza Tokyo was recommended by the hotel where we stayed in our last visit to Tokyo; let me tell you that this was a great recommendation. Sushi was excellent, and the atmosphere and service were as well. We didn’t get to sit at the private tables, but if you make a reservation in advance, it probably will be worth it. This is a high-end restaurant, so plan accordingly. We didn’t mind because the experience was worth it. We definitely would be back if we were ever in Japan again.

신주쿠역 근처 우동맛집이라고해야할까? 아무튼 입구에 다양한 메뉴가있고 출입문을 들어서면 제면사가 면을뽑고 주문한 면과 추가사항을 처리하여 고객에게제공한다. 그면을 들고 우측으로이동하여 필요한부분을 추가하고 계산한뒤 식사를 한다. 면은 정말좋다. 사실이런 면빨먹을려고 그곳까지 찾아간곳이다.

멘타이코우동 중간사이즈와 튀김 먹었습니다 아주 맛있고 가성비좋은 사누키우동입니다 역시 저는 사누끼우동이 제일 맛있네요

처음에 주문하기가 좀 어려웠다. 입구 들어가고 옆에서 주문하면 면만 나오는데, 그대로 벽 따라 들고가서 국물 받고 결제하면 된다. 소 중 대 사이즈가 있었는데 입이 짧아서 소 사이즈도 충분했다. 일단 가격이 싸길래 찾아간 거였는데 면발이 맛있었다.

한번 먹어도 되는 우동집 일본 전통 우동 맛을 즐길 수 있어요. 소 중 대 고를수 있어요. 주문하면 면만 주지만 당황 하지말고 가르쳐 주는 대로 하면 됩니다. 육수는 따로 받으셔야 합니다. 일본 전통 우동을 즐길 수 있습니다. 많이 먹지 못하면 소자 시키세요. 생각보다 양이 많아요.

솔직히 맛없어요.. 면발도 그낭그냥에.. 튀김도 차갑고 눅눅.. 이정도면 한국 싸구려 우동집 수준.. 현지인이면 몰라도.. 싸다고 여행가서 이런거 먹는건 아닌듯..

현지인들이 추천하는 맛집이라고... 그래서 방문! 면빨 1급(특급은 안됨).육수 2급(기호에 따라 튀김 추가해서 먹을 수 있음)-오리지날 육수만 강추^^

조금짠거 말고는 괜춘한듯. 가격도 나쁘지않음. 튀김도 맛있음. 튀김 맛집이 아닌가...

11시 오픈하자마자 갔는데 평일이라 회사원들이 바로바로 자리를 채웠어요 차가운 우동은 정말 쫄깃하고 맛있고 튀김도 굿 서빙은 조금 아쉬움(들어가서 자리를 바로 바꿨는데 잠깐 있던곳에 음식을 두고 가버림)

한국어 메뉴판이 구비되어있고 자판기에 현금넣고 주문하는 방식인데 정말 면이 쫄깃하고 맛있어요~ 맛집인정입니다

칸다나 아와지초 쪽에서 걸어가면 좋습니다. 오픈 직후에 가서 그렇게 붐비진 않았는데 그 후로 넓은 가게가 만석이 되더라구요. 널찍한 테이블도 있고 벽을 보는 곳도 있고 하니 여러 명이 오기에도 좋습니다. 식권을 뽑으신 뒤에 개인으로 나눠 직원에 드리면 됩니다. 저는 익숙해서 이게 무지막지하게 잘 정리된 발매기라는 게 보이는데 처음 오신다면 아마 헤매실 것 같아요. 온과 냉, 나오는 종류별로, 토핑을 어떻게 할 건지, 면의 양은 어떻게 할 건지 싹 다 한번에 정해야 합니다. 미리 해오시는 걸 추천드리고, 저 역시도 가족과 상의해서 미리 정한 다음에 타다닥 주문하고 앉았어요. 그러면 우동이 금방 나옵니다. 제가 주문한 건 버터와 달걀이 들어가 비벼먹는 온우동! 다카마쓰에서 먹었던 거에 비하면 좀 흐물흐물합니다만 그래도 적당히 괜찮습니다. 튀김 부스러기가 비치되어 있어 곁들여 먹으면 좋네요. 붓카케나 니쿠우동도 좋았는데, 여기 가장 맛있었던 건 하나 주문한 냉우동류였습니다. 제 취향보다 더 삶아내서 면에 힘이 좀 빠졌는데 냉우동은 정말 탱탱하고 좋더라구요. 취향차이겠습니다만 다시 간다면 냉우동으로 무조건 할 듯. 온우동은 오히려 조금 평범한 느낌이였습니다. 튀김류는 다 괜찮았습니다. 하나 고르자면 치쿠와가 제일 낫네요. 키스라고 하는 건 보리멸입니다 생선이니까 취향껏 드시길! 채소튀김류도 괜찮구요. 다 먹고 나시면 그냥 바로 나가시면 됩니다. 일단 넓고 익숙한 음식인데 퀄이 괜찮으니 가족 여행에서 가볍게 한끼로 딱 좋네요.

카레우동도 살짝매콤해서 느끼하지않게 맛있음 니쿠우동도 국물맛있고 다음엔 냉우동도 먹어보고싶음

우동 맛 아주 끝내줍니다. 고기우동 드시면 됩니다. 사이드 메뉴 하나쯤 취향에 따라서 고르시길 권합니디. 식권 주문 쿠폰 자판기 옆에 영어/한국어 메뉴판 있습니다. 직원을 부르면 자판기 누르는 것까지 도와 줍니다. 돈은 당신이 내면 됩니다. 다만 우동 면 양이 믾지는 않습니다.

温) かけ 小 따뜻한 카케우동 작은거 (460엔) ちくわ 오뎅튀김 (210엔) 시켰어요 새우튀김은 없다고해서 생선튀김인줄 알고 시킨건데 ㅋㅋ 국물을 한입 먹었을땐 약간 신맛이 느껴졌고 시치미 넣고 먹으니 좋았어요 근데 대단한 맛집인지는 모르겠고 대기없이 음식 바로 줘서 좋았어요 기회가 된다면 다른메뉴한번더 도전해보고싶긴해요 여자 혼자 이정도 양이면 딱좋았어요 참고하세요 ~~

테이블수는 넉넉했고 오픈시간에 맞춰 방문, 영어안내가 없어서 일본어와 한문이 즐비한 메뉴판을 보고 있노라면 당황하기 일쑤겠지만 기다리는 시간에 메뉴탐색후 기계를 이용하면 주문하는데 큰 무리는 없다. 우동면이 특별하다는 것보다 특유의 느끼한 우동국물맛이 아닌 깨끗하고 깊은 티포리로 우린 우동국물이 인상적이었다. 함께 추가한 반숙란을 올려 풀어먹으면 한끼 든든한 식사가 된다.

탱탱한 식감의 우동면발.직원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하는 모습이 보기 좋음.온면은 안먹어 봤지만 냉우동이 식감이 더 좋은듯.어린이,여성분은smal size드셔도 충분합니다.

더워요 자리가 없어서 면삶는곳 앞에 앉았는데 진~~짜 더워서 뭔맛으로 먹었는지 모를정도였어요 그래도 맛있게 먹긴했어요 저는 냉우동 먹었는데 맛있었어요 새우가 실하더라구요 우동면을 직접 뭐 해서 뽑나봐요 면길이도 길고 쫄긴해요 맛은 좋아요

메뉴선택후 사이즈선택하면 되고 사이즈는 소,중.대 중 선택, 특대는 엄청 많아요. 면발 탱탱하고 먹고나서 속 불편한거 없어요. 다만 카드안되고 현금, oopay만 된다고 Pay이름은 잘못봤어요.

너어무 맛잇습니다!현지 맛집인것같아요 오픈하자마자 들어갓는데 바로 꽉차고 계속 대기 있엇어요,회전율은 빠릅니다, 개인적으로 우동 좋아 하지않고 냉우동만 좋아하는데 면 직접 만드는지 너무 탱글탱글 합니다,

혀ㅁㅎㅏㄴ 가게입니다 동네 우동가게이고 현지인 많아요 우동 면발 너무 굵고 밀가루 맛 납니다 국물에서 감칠맛 하나도 안 나고 가성비만 좀 괜찮나? 2점짜리 음식 두번째로 들어갔는데 현지인 메뉴 다 나오고 겨우 음식 받을 수 있었고 첫번째로 들어간 한국인도 4-5번째 돼서야 나왔습니다 굳이 안 가도 됩니다 진심입니다

오랜만에 재방문 붓카케나 자루를 선호하는데 이번엔 갑자기 가마타마가 땡겼다 멘타이가마타마(980엔)와 사이드로 기스텐(250엔) 주문 확실히 따뜻한 온도감의 면 식감은 애매했고 명란의 존재감 역시 생각보다 약했다 시치미 잔뜩 뿌려먹으니 조금 나은,, 가성비가 꽤 좋은 우동야였는데 인기가 높아진만큼 가격도 같이 높아짐 암튼 이메뉴는 그리 추천하지 않는다

숙소 근처에 웨이팅이 있길래 다음 날 바로 방문하였습니다. 오픈 웨이팅을 해서 들어갔으나 들어간 뒤 주문 순서는 입장 순서가 아닌 사장님에게 빨리 말하는 순서로 주문이 들어갑니다. 이 부분에서 접객의 서비스 수준이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그것과 별개로 우동은 매우 맛있고 튀김의 수준도 뛰어났습니다. 니혼바시에 숙소가 있다면 들러보세요. 잘 먹었습니다.🙏🏻

창코나베 국물도 좋고 나중에 추가사리 우동도 괜찮음 코스에 함께나온 로스트비후도 괜찮았음

창코나베 전문 식당. 스모선수들이 많이 찾는 곳입니다. 맛은 괜찮아요.

(Google 번역 제공) 추운 날에 냄비가 먹고 싶었고, 이곳의 가게를 발견. (원문) 寒い日に鍋が食べたくて探していたところ、こちらのお店を発見。店内は広く、活気があって居心地も◎！鍋はしっかり美味しく、体が温まりました。さらに、その他のメニューも豊富で、どれを頼んでも満足できそう。また寒い日に来たくなるお店です！

(Google 번역 제공) 이케부쿠로의 번잡함을 느끼게 하지 않고 침착하게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메가 하이볼도 진한 맛으로 제공해 준다(여기 소중 w) ◎ 호박 조림 (통통) ◎ 닭날개, 네기마꼬치 ◎겐코츠츠쿠네 + 노른자 포함 ◎닭 난코츠의 고리 튀김 ◎상 오신코 모듬 나, 호박의 조림이 서투르지만 맛있었다 ♡ 후, 여기는, 겐코츠츠쿠네가 굉장히 맛있다 ♡ 날개끝도 불입이 좋은 느낌♪ 대접이었습니다. (원문) 池袋の喧騒を感じさせなく落ち着いて食事が出来ます。 メガハイボールも濃いめで提供してくれる(ここ大事w) ◎かぼちゃの煮付け(お通し) ◎手羽先、ねぎま串 ◎げんこつつくね＋卵黄付き ◎鶏なんこつのコリコリ揚げ ◎上おしんこ盛合わせ 私、かぼちゃの煮付けが苦手なんだけど旨かった♡後、ここは、げんこつつくねがめっちゃ旨い♡手羽先も火入れが良い感じ♪ ご馳走様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2차회에서 이용했습니다만, 요리는 모두 맛있게 만족할 수 있었습니다. 점원이 다소 부족한 인상도 있었습니다만, 대응은 정중하고 전체로서 기분 좋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원문) 二次会で利用しましたが、料理はどれも美味しく満足できました。店員さんがやや足りていない印象もありましたが、対応は丁寧で全体として心地よく過ごせ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일 끝에 동료와 술집에서 방문. 고층 빌딩이 늘어선 이케부쿠로에서 가게에 들어간 순간에 타임 슬립 한 것 같은 그리움을 느낍니다. 리뉴얼로 새로운 시도를 여러가지 하고 있는 것 같아 이번은 가게의 추천을 중심으로 7품의 요리를 주문. 간판 메뉴의 짱코 냄비! 스테디셀러 야채에 더해 닭고기에 돼지고기에 새우에 어쨌든 재료의 종류가 다채로운 ^^ 토리 모모가 부드럽고 단단히 빨아 낸 국물 스프의 맛이 최고입니다 ★ 유자 후추를 조금 추가하면 부드러운 매운맛과 상쾌한 신맛이 더해져 맛의 인상이 바뀌어 더욱 맛. 소품이나 종이와 같은 세세한 곳까지 장난기 가득으로 올 때마다 새로운 발견이 있어 즐거워 보인다! (원문) 仕事終わりに仲間との飲み会で訪問。 高層ビルが並ぶ池袋からお店に入った瞬間にタイムスリップしたような懐かしさを感じます。 リニューアルで新しい試みを色々してるようで今回はお店のおすすめを中心に7品のお料理をオーダー。 看板メニューのちゃんこ鍋！ 定番の野菜に加えて鶏肉に豚肉にエビにととにかく具材の種類が盛りだくさん^^ とりももが柔らかくてしっかり吸った出汁スープの旨味が最高です★ ゆず胡椒をちょっとだけ追加すると ピリッとした辛さと爽やかな酸味が足されて味の印象ががらりと変わってもっと美味。 小物や張り紙といった細かいところまで遊び心満載で来るたびに新しい発見があって楽しそう！

(Google 번역 제공) 동창회에서 이용하였습니다. 이케부쿠로 역 서쪽 출구에서 바로라는 알기 쉬운 로케이션으로, 원탁의 개인실도 끝의 사람의 이야기가 들리지 않는다고 하는 것이 없고, 이야기가 탄탄했습니다. 요리도 하나하나에 마음이 담겨있어 매우 맛있었습니다. 짱코 냄비는, 재료를 넣는 순서의 강의도 해 주셨습니다. 국물이 든 스프는 부드러운 맛이었습니다. 청량음료로 특필하고 싶은 것이 진저에일. 시판의 것보다 생강이 효과가 있어 꽤 좋아하는 맛이었습니다. 몇 년 만의 모임을이 가게에서 할 수 좋았습니다. 모두 매우 만족 가는 것이 되었습니다. 또 반드시 묻고 싶은 가게입니다. (원문) 同窓会で利用させて頂きました。池袋駅西口からすぐという分かりやすいロケーションで、円卓の個室も端の人の話が聞こえないという事が無く、話が弾みました。お料理も一つ一つに心がこもっていてとても美味しかった。ちゃんこ鍋は、具材を入れる順のレクチャーもして頂きました。お出汁の効いたスープは優しい味わいでした。ソフトドリンクで特筆したいのがジンジャーエール。市販の物より生姜が効いててかなり好みの味でした。 何年ぶりかの集まりを、この店で行えて良かったです。全員とても満足行く物になりました。また必ず伺いたいお店です。

온센토로로붓카케(990円) 차가운걸로 주문했습니다! 같이 간 친구는 가케우동 시켰는데 그것도 맛있다고 하더라구요. 우동이라 속도 안 불편하고 깔끔한것이 최고임다 후후 바닥에 고인 쯔유국물 시원하게 들이켰어요. 별로 안짜요. 혹시 한국분들 관광으로 동대나 야나카 근처 오실일 있으면 드셔보세용

평일 12:20경에 방문했고, 대기 없이 바로 착석했다. 치쿠와랑 계란이 올라간 냉 붓카케 우동을 주문했다. 가격은 1,200엔 손님은 일본 현지인밖에 없었다. 면발이 엄청 쫄깃탱글해서 좋고, 치쿠와랑 계란도 함께 먹어서 든든하게 잘 먹었다.

네즈역 근처의 맛있는 우동 집. 면발은 잘 숙성되어 탄력있고 고명으로 올라가는 튀김이 맛있어요. 치쿠타마텐붓카케 (오징어튀김, 계란튀김이 올라가는 우동) 냉우동으로 먹었는데, 너무 짜지 않은 쯔유 간이 딱 좋았고 무와 생강과의 조합도 좋았습니다! 오징어 튀김은 어떻게 만든건지 너무 맛있습니다,, 토요일 오전 11:30에 웨이팅 없이 입장했어요.

우동 먹고 싶어서 간 곳인데 와 진짜 대박이다.. 까진 아니었지만 아늑한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웨이팅 없을때 한번 가보는거 추천드려요!

우동을 먹고싶었는데 우연히 발견해서 들어간 식당. 일본 드라마에 나올법 한 동네 우동 맛집. 조용하고 한적한 분위기에서 일본 현지 음식을 만끽할 수 있었음. 역시나 그렇듯 친절하고 음식은 맛있음. 혼자서 먹기에도 좋음.

우동면자체도 상당히 맛있고. 국물도 깔끔하다. 튀김도 바삭하지만 기름기 머금지않은 스타일로 고수가 튀겨낸것이 분명한 튀김!

これまで韓国の方をよくお連れし紹介していましたが、ある時うどんの食べ方についてみんなの前で厳しく注意され、とても怖い思いをしました。 お店のこだわりが強く、人によっては合わないと感じるかもしれません。 好きなお店でしたが、今後は利用・紹介は控えさせていただきます。 그동안 한국 손님들을 자주 모시고 갔었지만, 어느 날 우동 먹는 방법에 대해 모두 앞에서 엄하게 지적을 받아서 많이 놀라고 무서웠습니다. 가게의 고집이 강한 편이라 사람에 따라서는 맞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좋아하던 곳이었지만, 앞으로는 이용과 소개를 삼가하려 합니다.

면이 정말 두꺼움. 한국에선 본 적도 없는 엄청 두꺼운 면. 줄 서서 들어갔고 식당 들어가기 전 키오스크가 있음. 언어는 영어로만 바꿀 수 있고 결제는 현금만 됨. 나온 식권 직원 드리면 미리 조리 시작함. 그래서 음식은 빨리 나옴. 제일 양 적은 걸로 시켰는데, 양 많아서 남김. 원래 적게 먹는 편이라 1인분 먹는 사람들도 양 딱 맞을 거 같음. 홀수인 사람들은 옆 사람이랑 테이블 같이 써야해서 모르는 사람 옆에 앉아야 함. 옆에 일본인 아저씨 계셨는데 우리가 메뉴 어케 먹어야 할지 헤매니까 어떻게 먹는지 알려주시는 등 친절하셔서 감사했음. 肉汁(고기국물)이랑 とり汁(닭국물) 메뉴는 평범한 뜨거운 육수라 맛있었음. 친구가 とろろ(간 '마' 들어간 메뉴) 시켰는데 차가운 국물이기도 하고 새로운 맛이라 낯설었음. 평범한 거 좋아하면 고기들어간 국물 시키는 거 추천. 면 자체는 쫄깃쫄깃해서 맛있음. 차가운 국물에 넣으면 더 쫄깃해짐. 맛은 있는데 양 많아서 별 4개.. 그리고 식당이 좀 좁아서 자리 불편할 수 있음. 그래도 직원 분들 다 친절하고 깨끗해서 만족하는 식당. 일본에서밖에 못 먹는 우동이라 한 번 꼭 먹어보면 좋을 거 같음.

맛은 있으나 턱이 아플 정도로 면이 굵다 먹기 굉장히 힘듦 가격이 착함 자판기 주문이므로 메뉴 미리 알고 가는 걸 추천

한마디로 총평하자면 절대 먹어본적 없는 우동 인스타에 많이 떠서 한번 먹어봐야겠다 하고 이케부쿠로까지 찾아갔어요. 근데 진짜 면도 그렇고 소스도 그렇고 처음 먹어보는맛? 나름 츠케멘은 꽤 먹어봤는데 새로웠어요. 근데 제 입맛에는 약간 소스가 잘 베이는거 같지는 않아서 쏘쏘? 다들 뜨거운 우동을 많이 드시는거 같더라구요. 한번 도전해보는것두 괜찮다고는 생각합니다. 추천!

여태먹은것과 다른 새로운 스타일의 우동집입니다. 기존에 알던 부드러운 면이아닌 수타면으로 약간딱딱한 면 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런스타일 정말 좋아해서 도쿄 여행동안 2번 방문했습니다. 다만 외국인의경우 외국어 메뉴판이없어서 주문이 어려울수도 있으니 유의 바랍니다. 15:30 ~ 부터는 브레이크타임입니다.

토요일 1시반쯤 갔는데 30분 정도 기다렸다가 들어갔어요 회전률이 꽤 빠른 편입니다 매운츠쿠네우동 먹었고 주문 티켓 건내면서 면 부드럽게 해달라고 해서 그런건지 엄청 딱딱하진 않았어요 약간 덜 삶은 누들밀떡 같은 식감이에요 겉부분은 말랑한데 심지부분이 좀 딱딱한..? 보통으로 시켰는데 면이 두꺼워서 그런지 먹다보면 배가 불러요 저는 다 못 먹고 남겼습니다 국물은 약간 칼칼하니 진짜 맛있어요 면 다 드시고 빨간 주전자에 든 육수 다 부어서 마셔보세요

면이 두꺼운데 소스가 잘 배어있어서 맛있다. 튀김가루 얹어주는 것도 좋음 그러나 식으면서 점점 엄청 짜져서 물을 부어먹음 그런 거 치곤 그닥 물리지 않는 듯 냉우동도 궁금해지는 맛 그러나 또 올지는 모르겠고 일단 기다려서 먹을 정도는 아닐듯! 난 바로 들어가서 더 좋았다.

수타우동이라 특색있어요 다만 저한텐 면이 좀 딱딱하고 너무 투박하다고 느껴졌네요 전골우동으로 먹었으면 차라리 더 맛있게 먹었을것같아요 다른 일본 분들도 전골으로 많이 드시는 느낌 평일 저녁에 방문했는데 줄 거의 안스고 오분만에 들어간것 같네요

서서먹는 우동집인데 우동이 엄청 맛있습니다 면은 폭신보단 쫄깃쪽이고 국물에 튀긴 멸치같은걸 얹어먹을수 있고요 바로 튀겨주는 튀김도 맛있네요 지브리 미술관 오가며 식사못하시면 여기 강추요 분위기는 좀 많이 어수선해서 3점줬지만 맛은 또와서 먹고싶네요

도쿄 3회차 여행에 있어 단연코 탑3에 드는 식당입니다. 이전 여행에서는 우동 맛집으로 한국인 리뷰가 엄청 많은 식당을 방문했었는데 맛은 정말 맛있었지만 웨이팅이 긴거에 비해 특별하단 느낌을 못 받았어요. (요즘 한국에도 우동 맛집이 너무 많기 때문에 더 그렇게 느꼈는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조금 더 현지인들이 갈 만한 편안한 식당을 찾다 이곳을 알게 되었어요! 역 근처에 현지 직장인들이 줄서는 곳.. 서서 먹는 곳이라는 점에서도 새로운 경험이 될 것 같아 음식을 주문하기 전부터 엄청 설레었답니다. 게다가 자판기로 선주문후 메뉴를 받아가는 시스템이라 더욱 흥미로웠어요! 메뉴는 자판기의 제일 상단에 있는 튀김 많이 있는 걸로 주문했어요! 번역기를 사용하기엔 줄이 길었기에 뒷사람에게 피해가 갈까싶어 보이는대로 주문을 했지만 이 또한 재밌었습니다😆 음식을 받기도 전부터 기대가 엄청 되었는데 맛도 최고입니다... 국물에서 진하게 느껴지는 멸치육수맛이 새로운듯 익숙하게 맛있습니다. 일본의 우동은 육수가 차가워야 면빨이 맛있다는 건 제 편견이었어요! 온육수에 먹어도 면의 식감이 살아있습니다. 면 반죽하는 모습과 튀김을 만드는 장면을 눈앞에서 보며 먹는 우동의 맛은 말로 표현이 안돼요! 정말 오래 기억될 맛입니다. 다시 가고싶어요 ㅠㅠ **일본 현지인 대부분이 온육수에 면만 있는 기본 메뉴를 주문하더라구요! 그 위에 무료인 튀김부스러기랑 대파, 멸치 튀김을 넣어 먹습니다. 음식 받는곳에 있어서 자유롭게 이용하시면 됩니다! 다음에 가게되면 그렇게 먹어보려구요!

자판기로 주문하고 식권을 건내면 금방 나온다. 거기에 셀프로 토핑을 하는데 멸치볶음이 너무 맛있다. 빈 공간에 서서 먹으면 되서 줄이 있어도 금방 빠지고 면이 탱글해서 금방 먹게 된다. 면도 육수도 취향저격이다. 우동의 본고장 다카마쓰에 견줄만하다.

무조건 꼭 가세요. 직접 면을 뽑아서 그런지 면 자체도 맛있고, 멸치육수라 짜지가 않아요. 회전율도 빠르고 전부 현지인들이에요. 평소에 우동 안 좋아하는데, 한국가면 생각 많이 날 것같아요.

이노카시라공원 구경하러 왔다가 들리게 된 곳인데 너무 깔끔하고 맛있어서 놀랐어요 왠만한 맛집보다 훨씬 맛있었습니다 다음에 꼭 다시 가려고요😄😄

역이랑 가깝고 스탠딩이라 점심시간에 가도 로테이션이 빨라 금방 들어갈 수 있습니다 도쿄에서 먹은 우동중에서 제일 최고였습니다

뭣도 모르고 들어가 맛 본 우동. 면과 국물의 어우러짐. 배도 부름~ 서서 우동집!!

(Google 번역 제공) 아픔으로 완전 부활 눈앞! 의 딸들과 컨디션을 고려해 상냥한 우동을 받을 수 있으면 팔로워씨 추천의 츠토미씨에게 점심으로 가족과 들었습니다! 숙취로 가도 맛있게 받을 수 있는 분도 많다고 합니다! 토요일, 13시경 줄은 없고, 점내는 만석으로 딱 바뀌는 타이밍으로 5분 정도 대기 테이블석에 안내 받았습니다! 손님은 가족 아기 동반의 분도 많았습니다. 부부 경영으로 부인이 플로어, 주문 등 들으러 와 주셨습니다. 매우 부드럽게 걱정하지만, 멋진 분입니다!(*´꒳`*) 소라 텐 정식, 가마 튀김 우동, 큰 솥 튀김 우동, 큰 가마타마 우동, 대 튀김 등등 받았습니다! 10분 걸리지 않고 맛있을 것 같은 우동들!(〃ω〃) 국수는 보통보다 가늘고, 푹신하지만 코시가 있고 맛있는 면! 솥 튀김의 국물은 무강 제약 등이 들어있어 달콤한 국물로 매우 맛있다!(//∇//) 부드러운 맛으로 치유됩니다! 솥 구슬 마 통 국수와 계란이 얽혀 덩굴! 큰 금액으로 양도 많지만 덩굴 덩어리, 먹을 수 있습니다! 부드러운 국수이므로 소화에 좋을 것 같다! 확실히 숙취라도 먹을 버리는 맛입니다! 튀김도 바삭바삭! 맛있어요! 딸들도 잘 먹었습니다! 부드러운 맛과 부드러운 부인에게 치유되어 건강해졌습니다 ╰(*´︶`*)╯♡ 잔치까지 했다! (원문) 病み上がりで完全復活目の前！╰(*´︶`*)╯♡ の娘達と体調を考慮して優しいおうどんが頂けるとフォロワーさんおすすめのはつとみさんにランチで家族と伺いました！ 二日酔いで行っても美味しく頂ける方も多いそうです！ 土曜日、13時頃 並びは無し、 店内は満席でちょうど入れ替わるタイミングで五分程待ちテーブル席にご案内頂けました！ お客様は家族赤ちゃん連れのの方も多かったです。 ご夫婦経営で奥様がフロアー、注文など聞きに来て下さいました。 とっても優しくお気遣いが、 素晴らしい方です！(*´꒳`*) とり天定食、釜揚げうどん、大 釜揚げうどん、大 釜玉うどん、大 かき揚げ などなどいただきました！ 10分かからず美味しそうなおうどん達！(〃ω〃) 麺は普通より細く、ふわっとしてますがコシがあり美味しい麺！ 釜揚げの出汁は大根おろし薬味などが入っていて甘めのお出汁でとっても美味しい！(//∇//) 優しい味に癒されます！ 釜玉まふっくら麺と卵が絡みツルツル！ 大盛りで量も多いですがツルツル、ぱくぱく食べれます！ ふんわりした麺なので消化に良さそう！ 確かに二日酔いでも食べれちゃう美味しさです！ かき揚げもサックリ！ 美味しいですね！ 娘達もよく食べました！ 優しいお味と優しい奥様に癒されて元気になりました！╰(*´︶`*)╯♡ ごちそうさま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튀김 솥으로 만들었습니다. 우동은 좀 더 딱딱한 것을 좋아합니다만, 뭐니 뭐니해도 튀김이 최고였습니다. 입니다! 바삭바삭한 튀김은 국물에 담가도 바삭바삭이 이어 매우 맛있게 끝까지 받았습니다! (원문) かき揚げ釜玉にしました。 うどんはもう少し硬めが好きですが、なんといっても天ぷらが最高でした。かき揚げの中に僕の苦手なホタテは入っておらず、海老が２匹別添えで揚げてあるのもとても嬉しかったポイントです！ サクサクのかき揚げはお汁に浸してもサクサクが続きとても美味しく最後までいただけ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매우 심각한 숙취 이었기 때문에, 상냥한 우동이 먹고 싶다고 생각해 보았습니다. 우동은 매끄러운 식감으로 목걸이가 좋았습니다. 어쨌든 거친 위장에 매우 효과가있었습니다. (원문) たいへん深刻な二日酔いだったので、優しいうどんが食べたいと思い行ってみました。 うどんはつるつるした食感でのどごしがよかったです。スープは出汁ベースでどちらかというと関西風な感じなのでしょうか。 いずれにしても荒んだ胃にとても効き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솥 튀김 우동 700엔(대성기+100엔)&오메 밥 100엔. 코스파도 좋고, 모두 맛있었습니다. 또 가고 싶어지는 가게다. 덧붙여서 갔던 것은 금요일. (원문) 釜揚げうどん700円(大盛り+100円)&五目ごはん100円。コスパも良く，ともに美味しかった。おばちゃんが給仕・会計等を１人でやっているので大変そうだが，明るくて感じが良く，｢美味しかったです｣と言ったら，喜んでくれた。また行きたくなる店だ。ちなみに行ったのは金曜日。神田川沿いの桜見物で江戸川橋まで来たら，ちょうど昼時だったので，かねてより目をつけていたこの店へ。表に２～３人並んでいたが，回転率がよく，それほど待たずに店内へ入れた。

(Google 번역 제공) 2017년부터 계속 백명점! 에도가와바시에서 도보 3분 정도로 장소에 있는 우동의 명점. 휴일에 OPEN과 동시 정도로 갔는데 이미 밖에 열이! 4조 정도 줄지어 있었습니다만, 30분 정도로 넣었습니다. 《order》 ＊솥밥 우동 토리텐구 정식 ¥1,100 ＊매실 돼지 우동 ¥1000 간판 메뉴의 '솥 주먹 우동'과 이름에 매료된 『매화돼지 우동』을 주문. 홀은 엄마 혼자 돌고 있기 때문에 매우 바쁜 것 같고, 조금 피리 붙어 있습니다. 물의 컵이 작기 때문에 곧 없어지지만, 넣으러 오지 않기 때문에 부탁하면 조금 싫은 얼굴이 되어 버립니다. 바쁘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 침착해 오면 상냥한 분이었습니다. 우동은 부드럽고 부드러운 이빨. 국물이 매우 맛있다! 토리텐구도 새가 촉촉하고 가볍게 먹을 수 있습니다. 매실 돼지 우동도 국물이 맛있습니다. 돼지고기와 시금치와 함께 우동을 뺨다. 도중 우메보시를 부수고! 매화의 신맛도 이 우동 맞는다! 대접이었습니다. (원문) 2017年からずっと百名店！！ 江戸川橋から徒歩３分程と場所にあるうどんの名店。 休日にOPENと同時くらいに行ったのに既にもう外に列が！ ４組ほど並んでいましたが、30分ほどで入れました。 《order》 ＊釜あげうどん　とり天丼定食　¥1,100 ＊梅豚うどん　¥1000 看板メニューの『釜あげうどん』と 名前に惹かれた『梅豚うどん』を注文。 ホールはお母さん一人でまわしているのでとっても忙しそうで、ちょっとピリついてます。 お水のコップが小さいのですぐなくなるんだけど、入れにきてくれないからお願いするとちょっと嫌な顔されちゃいます。(笑) 忙しいから仕方ない！ 落ち着いてきたら気さくな方でした。 うどんは柔らかく、優しい歯触り。 お出汁がとっても美味しい！ とり天丼も鳥がしっとりで軽く食べられちゃいます。 梅豚うどんもお出汁が美味しいです。 豚肉とほうれん草と一緒に、うどんを頬張る。 途中、梅干しを潰して！ 梅の酸っぱさとも、このうどん合う！ ご馳走様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계절 밖의 더위 속, 땀 투성이로 도착한 것이 이쪽. 국수는 부드럽고 키타큐슈가 길었던 몸으로는 좋아하는 타입. 돼지 고기도 부드럽게 삶아, 지신이 정확하게 배에 쌓인다. 점원도 정중하고, 근처를 지나는 분은 꼭. (원문) 季節外れの暑さの中、汗だくでたどり着いたのがこちら。レビューの多かった梅豚うどんを。 麺はやわらかめ、北九州が長かった身としては好きなタイプ。梅はしっかり酸っぱく、少しづつかじりながらうどんをすすると暑さでボーっとした頭もシャキッとしてきます。豚肉も柔らかく茹でられ、脂身が丁度よくお腹にたまる。ランチは＋100円で五目ごはんをつけれます。これがまた鳥の出汁がしっかりしみてて旨い。 店員さんも丁寧で、お近くを通る方は是非。

(Google 번역 제공) 우동을 먹고 처음으로 감동했습니다! 한번 눈은 토요일 점심 시간에 가서 매우 맛있고 감동했기 때문에, 두 번째는 밤에 방문. 여름이니까 차가운 우동으로 하는 기만이었습니다만, 조금 시원한 날이었던 것과, 첫번째로 먹었을 때의 국물이 마시고 싶어서 「타누키 우동(온)」에. 밤만 등장하고 있던 「다마고야키」도 주문. 다마고야키는 국물이 얼룩으로 주와주와. 작았지만 대만족이었습니다. 타누키 우동은 큰 파도 몇 개 들어 있고, 우동은 물론, 역시 국물이 너무 맛있어 최고였습니다. 맛있는뿐만 아니라 점원 여러분 분위기가 좋아 친절하고 접객도 좋아합니다. 바쁜 때였는지, 주방에서 만드는 남편 스스로 카운터에 있던 나에게 우동을 건네주거나 따뜻한 가게군요. (원문) うどんを食べて初めて感動しました！ 一度目は土曜日のランチどきに行ってとても美味しくて感動したので、二度目は夜に訪問。 夏だから冷たいうどんにする気満々でしたが、少し涼しい日だったのと、1度目に食べた時のお出汁が飲みたくて「たぬきうどん(温)」に。 夜だけ登場していた「たまごやき」も注文。 たまごやきはお出汁がしみしみでじゅわじゅわ。 小さめだったけど大満足でした。 たぬきうどんは大きめのネギも何個か入っていて、うどんはもちろん、やっぱりお出汁が美味しすぎて最高でした。 美味しさだけではなく、店員さんみなさん雰囲気が良くフレンドリーで接客も好きです。 お忙しい時だったのか、厨房で作っているご主人自らカウンターにいた私にうどんを渡してくれたり、あたたかいお店ですね。

(Google 번역 제공) 야요 로그 (츠 *) ◼️″르데르 회원″, ″클라비크 로쿠르드 쇼콜라″5타블렛+스타, ″피드드 ‘최우수 파티카, ‘세르몬데시코코라’ 최우수상 등 빛나는 경력을 지닌 프랑스 파리에 본점을 두고, 스페셜리티는 ‘마케온’ ◆ 마카롱 시트론 (절단) ◆ 마카롱 프레이즈 (딸기) ◻︎ 원래 마카롱이란 아몬드를 먹어주기 위한 과자. 아몬드와 크림의 맛의 조합의 이상한 이 과자의 묘미. 포인트는 3개의 텍스처. 껍질의 바삭한 질감, 직물의 촉촉한 질감, 그리고 크림 텍스처. '치즈처럼 먹기 30분 전에 냉장고에서 꺼내는 것을 잊지 마세요. 잘 탄 마카롱은 충분한 두께와 원단 주위에 귀여운 피에 (발)가 붙어있다. (공식 HP에서.) ◼️가게◼️ 신용카드 이용 가능. 주식회사 SAJ의 경영. 대표 아오키 정치씨. 아이치현 출신.마치다 조리사 전문학교를 졸업 후, 도쿄도 아오야마 샨동에 근무. 1991년에 와트불해, 파리의 장미에, 스위스의 레스토랑·지랄데, 그리고 파리의 쿠델에서의 연수·근무를 거쳐, 1998년 파리의 7구에 최초의 아틀리에를 개설. 1999년 아틀리에 확장을 위해 파리 13구로 이전. 2001년, 파리 6구에 최초의 부티크가 되는 보지랄(Vaugirard)점을 오픈. 2003년, 2호점으로서 폴 로얄(Port Royal)점을 오픈해, 아틀리에, 부티크, 사무소의 전 기능을 이 점포 근처에 통합했다. 2004년 파리의 대형 백화점 갤러리 라파예트(Galeries Lafayette)의 맛집에서 판매를 개시. 2005년, 전일본공수(ANA) 파리발 도쿄변기내에서 퍼스트, 비즈니스 클래스의 서비스용으로서 파티스리의 제공을 개시.동년 3월에는 도쿄도 마루노우치에 일본 최초의 부티크를 오픈. 2006년 도쿄도 신주쿠 이세탄 내에 부티크를 오픈. 그 후 일본 국내에서는 도쿄 미드타운에도 부티크를 오픈. 2007년, 릴레 데세르(Relais Desserts)의 회원으로 등록된다. 2009, 2010년에는 프랑스에서 가장 권위 있는 초콜릿 등급을 실시하는 CCC(club des croqueurs de chocolat：클럽・데・크로쿠르・드・쇼콜라)에 의해 4타블릿(5단계 평가)을 획득. 에게만 주어지는 Award를 수여되었다. 또한 동시기에 프랑스에서는 미슐랭 가이드에 늘어선 미식 가이드인 푸드로(Pudlo)에서 2011년의 최우수 파티시에(Pâtissier) de l'année 2011)에 선출되는 것과 동시에, 파리 시청상으로서 메달이 파리시로부터 수여. 2012년, 시부야 히카리에 도쿄에서 4점포째를 오픈. 2013년 10월 31일, 세계 최대의 초콜릿의 제전 「살롱・듀・쇼콜라」로 최우수상 「판 초코 5장+☆」을 수상. (Wikipedia에서) ◼️◼️ 이세탄 신주쿠점에 있는 점포. 2023.11 (원문) やよログ(つ∀｀*)世界的パティシェ青木定治氏の世界 ◼️″ﾙﾃﾞｾｰﾙ会員″､″ｸﾗﾌﾞﾃﾞｸﾛｸｰﾙﾄﾞｩｼｮｺﾗ″5ﾀﾌﾞﾚｯﾄ+ｽﾀｰ､″ﾋﾟｭﾄﾞﾛ ″最優秀ﾊﾟﾃｨｼｪ､″ｻﾛﾝﾃﾞｭｼｮｺﾗ″最優秀賞など輝かしい歴を持つ｡仏ﾊﾟﾘに本店を置き､ｽﾍﾟｼｬﾘﾃは「ﾏｶﾛﾝ」｡ ◆マカロン シトロン(檸檬) ◆マカロン フレーズ(苺) ◻︎そもそもマカロンとはアーモンドを食べてもらうためのお菓子。 アーモンドとクリームの味の組み合わせの妙こそ このお菓子の醍醐味。 ポイントは3つのテクスチャー。 皮のカリッとしたテクスチャー、 生地の中のしっとりとしたテクスチャー、 そしてクリームのテクスチャー。 『チーズのように、食べる30分前に冷蔵庫から出すことをお忘れなく。そうすれば3つのテクスチャーを実感できます。』 上手に焼けたマカロンは、十分な厚みと生地の周りに可愛いピエ（足）がついている。 (公式HPより｡) ◼️お店◼️ クレジットカード利用可能｡ 株式会社SAJの経営｡ 代表 青木 定治氏｡ 愛知県出身｡町田調理師専門学校を卒業後、東京都青山シャンドンに勤務。 1991年に渡仏し、パリのジャン・ミエ、スイスのレストラン・ジラルデ、そしてパリのクーデルでの研修・勤務を経て、1998年パリの7区に初のアトリエを開設。 1999年、アトリエ拡張のためパリ13区に移転。このとき日本洋菓子連合会・国際部パリ支部を担当。日本の大手製菓企業への技術指導などを行っている。 2001年、パリ6区に初のブティックとなるヴォジラール（Vaugirard）店をオープン。 2003年、2号店としてポールロワイヤル（Port Royal）店をオープンし、アトリエ、ブティック、事務所の全機能をこの店舗近辺に統合した。 2004年、パリの大手百貨店ギャラリー・ラファイエット（Galeries Lafayette）のグルメ館にて販売を開始。 2005年、全日本空輸（ANA）パリ発東京便機内でファースト、ビジネスクラスのサービス用としてパティスリーの提供を開始。同年3月には東京都丸の内に日本初のブティックをオープン。 2006年、東京都新宿伊勢丹内にブティックをオープン。その後日本国内では、東京ミッドタウンにもブティックをオープン。パリの新店舗とともに台湾にも進出し、現在ではパリに4店舗、東京に4店舗、台北に2店舗を構えるに至る。 2007年、ルレ・デセール（Relais Desserts）の会員に登録される。 2009、2010年にはフランスでもっとも権威のあるショコラの格付けを行うCCC（club des croqueurs de chocolat：クラブ・デ・クロクール・ドゥ・ショコラ）によって4タブレット（5段階評価）を獲得。2011年には同格付けにて最高位となる5タブレット+スターを獲得し、上位12名にのみ与えられるAwardを授与された。また同時期にフランスではミシュランガイドに並ぶグルメガイドであるピュドロ（Pudlo）にて2011年の最優秀パティシエ（Pâtissier de l'année 2011）に選出されるとともに、パリ市庁賞としてメダルがパリ市より授与。日本でも、農林水産省主導による料理人顕彰制度によって、料理マスターズに選出される。 2012年、渋谷ヒカリエに東京で4店舗目をオープン。 2013年10月31日、世界最大のチョコレートの祭典「サロン・デュ・ショコラ」で最優秀賞「板チョコ5枚+☆」を受賞｡ (Wikipediaより) ◼️◼️ 伊勢丹新宿店にある店舗｡ 2023.11

(Google 번역 제공) 【마카롱 & 초콜릿뿐만 아니라 앤디 비주얼 ~ 생 케이크도 품위 있고 맛있어 추천합니다 ♪] 그런데, 이번은, 신주쿠 ISETAN 지하에서, 우리 집이 결혼 이래 40년 가까이 애용하고 있는 “미츠호시 간장”@“호리카와야노무라”씨를 구입한 귀가에 들렀습니다. 쉬는 날, 일부러 ISETAN까지 묻고 “간장”만으로 돌아가는 것도 뭐야~… …라고는 말하면서, “미츠 스타 간장”씨…지금은 900ml병이 소비세 포함으로 2,700엔으로… 뭐, 주주 우대를 이용해, 소비세 포함으로 2,430엔으로 구입입니다만… 하지만 처음에는 소비세 제도 없이 저스트 1,000엔이었어요~ 그런데, 이야기가 횡도로 벗어나 버렸습니다만, 이번 구입한 것은… ◾️Saya 970엔(세금 별도)×2 ◾️Bamboo 970엔(세금 별도)×2 ◾️리본봉투(비닐봉투) 50엔(세금 별도) 이쪽도, 주주 우대를 이용해 3,835엔(세금 포함)에서 구입. ”Saya”는, 피스타슈의 크림과 서브레노와제트를 크림 프레이즈로 감싼 일품… 굉장한 신맛이 악센트군요. 덧붙여 "Saya"는 사랑하는 딸의 이름이라든지 ... ”Bamboo”… 직역하면 “대나무”입니다만, 말차가 효과가 있는, 단맛 겸손하고 품위있는 맛의 단골입니다. 누구나 먹을 때마다 복층의 미각이 느껴져 멋집니다. 역시 맛있습니다♪ 대접이었습니다. 파리 #와카야마 그런데, 이번 7층 레스토랑 거리에 있는 『몹시 산』씨에서 늦은 런치를 받은 돌아오는 길에 앞을 다닌 것이 운의 다… 예정 변경으로 케이크 구입이 되었습니다(웃음) 그런데, 이번에 구입 한 것은 ... ■Sensuel 2P 3,316엔(부가세 포함) 프랑스어로 "관능적"을 의미하는 단어. "클레임 쇼콜라 올레"의 입 녹이 단맛이지만, "쥬레후란보워즈"의 신맛이 구강에 상쾌하게 퍼집니다. 먹을 때마다 복층의 미각이 느껴져 멋집니다. 예정에서는, 하트형의 디자인으로 2/14 「VALENTINE DAY」까지였던 것 같습니다만, 형태를 바꾸어 전개되고 있었습니다. ■트란슈케이크 오후류이 ⁇엔×2 후 복숭아, 자두, 무화과, 건포도, 아몬드, 헤이즐넛, 시럽에 절인 오렌지 가죽 등을 체리 브랜디에 담그고 계피, 아니스, 블랙 페퍼, 장갑으로 맛을 낸 일품. 마음 밖에 알코올이 효과가 있기 때문에, 어른의 구운 과자입니다. 대접이었습니다. #paris #pâtisserie #sadaharuaoki #isetan #shinjukusanchome #shinjuku # #tokyo #파리 #파티슬리 #사다하루 아오키 #이세탄 #신주쿠 산쵸메역 #신주쿠구 #도쿄도 (원문) 【マカロン&ショコラだけでなく、アンディビジュアル〜生ケーキも上品で美味しくてお勧めです♪】 さて、今回は、新宿ISETAN地下で、我が家が結婚以来40年近く愛用している”三ツ星醤油”@『堀河屋野村』さんを購入した帰りに立ち寄りました。 休みの日に、わざわざISETANまで伺って”醤油”のみで帰るのもなんだかね〜…という訳で、前を通ったのが運の尽きとなりました(笑) …とは言いつつ、”三ツ星醤油”さん…今は900ml瓶が消費税込みで2,700円と…昔に比べて、ケッコーな値上げですね。 まぁ、株主優待を利用して、消費税込みで2,430円で購入ですけど… でも、最初の頃は消費税制度なしで、ジャスト1,000円でしたね〜 さてさて、話が横道に逸れてしまいましたが、今回購入したのは… ◾️Saya 970円（税抜）×2 ◾️Bamboo 970円（税抜）×2 ◾️リボン袋（ビニル袋） 50円（税抜） 此方も、株主優待を利用して3,835円（税込み）にて購入。 ”Saya”は、ピスタッシュのクリームとサブレノワゼットをクリームフレーズで包み込んだ一品… 仄かな酸味がアクセントですね。 なお、”Saya“は、最愛の娘さんのお名前とか… ”Bamboo”… 直訳すると”竹”ですが、抹茶の効いた、甘さ控えめで上品な味わいの定番です。 何方も、喰べ進める度に複層の味覚が感じられて素敵です。 やっぱり美味しいです♪ ご馳走様でした。 #paris #pâtisserie #sadaharuaoki #isetan #shinjukusanchome #shinjuku # #tokyo #パリ #パティスリー #サダハルアオキ #伊勢丹 #新宿伊勢丹 #新宿ISETAN #新宿三丁目駅 #新宿区 #東京都 #三ツ星醤油 #堀河屋野村 #和歌山県御坊市 #御坊市 #和歌山県 さて、今回7階レストラン街にある『分とく山』さんで遅いランチをいただいた帰りに前を通ったのが運の尽き… 予定変更でケーキ購入となりました(笑) さてさて、今回購入したのは… ■Sensuel 2P 3,316円(税込) フランス語で”官能的”を意味する言葉。 ”クレームショコラオレ”の口溶けが甘めなのですが、”ジュレフランボワーズ”の酸味が口腔に爽やかに拡がります。 喰べ進める度に、複層の味覚が感じられて素敵です。 予定では、ハート型のデザインで2/14『VALENTINE DAY』迄だったようですが、形を変えて展開されていました。 ■トランシュケーク オ フリュイ ⁇円×2 胡桃、プルーン、無花果、レーズン、アーモンド、ヘーゼルナッツ、シロップ漬けされたオレンジの皮等を、チェリーブランデーに漬け込んで、シナモン、アニス、ブラックペッパー、グローブスで味を整えた逸品。 思いの外アルコールが効いていますから、大人の焼き菓子です。 ご馳走様でした。 #paris #pâtisserie #sadaharuaoki #isetan #shinjukusanchome #shinjuku # #tokyo #パリ #パティスリー #サダハルアオキ #伊勢丹 #新宿三丁目駅 #新宿区 #東京都

(Google 번역 제공) 파티스리 사다하루 아오키파리 마카롱 [5 개들이]를 신주쿠 이세탄에서 구입했습니다! 마카롱은 사다하루 아오키의 간판 상품 ✨ 세련되고 세련되고 고급 스러움과 고급 스러움이 있습니다. 섬세하고 아름다운 2011년 「프랑스 최우수 파티시에상」을 수상하고 있습니다 크로쿠 드 쇼콜라보다 최고 5 타블렛을 수상 (원문) パティスリーサダハルアオキパリ マカロン 【5個入り】を新宿伊勢丹で購入しました！ マカロンはサダハルアオキの看板商品✨ 上品でおしゃれで贅沢感・高級感があります 繊細で美しい 2011年「フランス最優秀パティシエ賞」を受賞されています クロクール・ドゥ・ショコラより最高位である5タブレットを受賞です

(Google 번역 제공) 파리에서 활약하는 일본인 파티시에 아오키 정치씨의 일본 점포입니다. 프랑스의 전통 기법과 일본의 섬세함을 융합시킨 독창적인 디저트가 매력적이며, 외형의 아름다움과 맛의 밸런스가 절묘합니다. 특히 마카롱은 화려하고 품위있는 단맛, 케이크는 예술품과 같은 마무리로 감동했습니다. 일본의 소재를 도입한 프랑스 과자라는 새로운 스타일이 인상적이며, 다른 곳에서는 맛볼 수없는 특별감이 있습니다. 가격은 고급 파티스리답게 상응입니다만, 퀄리티를 생각하면 납득입니다. 파리와 일본의 다리가 되는 훌륭한 파티스리입니다. (원문) パリで活躍する日本人パティシエ青木定治氏の日本店舗です。フランスの伝統技法と日本の繊細さを融合させた独創的なスイーツが魅力的で、見た目の美しさと味のバランスが絶妙です。特にマカロンは色鮮やかで上品な甘さ、ケーキは芸術品のような仕上がりで感動しました。和の素材を取り入れたフランス菓子という新しいスタイルが印象的で、他では味わえない特別感があります。価格は高級パティスリーらしく相応ですが、クオリティを考えれば納得です。パリと日本の架け橋となる素晴らしいパティスリーです。

(Google 번역 제공) 신주쿠 이세탄에 들어있는 파티스리 사다하루 아오키 파리. 여기 마카롱을 받았습니다. 마카롱은 전부 10종류.왕도계부터 참신한 것까지 있었습니다만 아무도 맛있었습니다. 의외의 곳이라면 세잠(검은 참깨)과 캐러멜 살레(소금 캐러멜)가 맛있었습니다. (원문) 新宿伊勢丹に入っているパティスリー・サダハルアオキ・パリ。 こちらのマカロンをいただきました。 マカロンは全部で10種類。王道系から斬新なものまでありましたがどれも美味しかったです。 意外なところだとセザム(黒ゴマ)とキャラメルサレ(塩キャラメル)が美味し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화이트 데이의 반환과 함께 자신에게도 처음 이용했습니다. 장인 씨 스스로 판매하고 판매했습니다. 샀다. (원문) ホワイトデーのお返しとついでに自分にも。初めて利用しました。職人さん自ら売り場でサインして販売してました。限定らしいガトーショコラは凄く美味かったです。ガトーオショコラキャラメルオランジュ2,430円。定番チョコ🍫も買ってき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파티슬리 사다할 아오키 파리"의 카누레 신주쿠 산쵸메역 지하 직결, "파티슬리 사다할 아오키 파리 신주쿠 이세탄점」을 방문. 마루노우치점이 스위트 2019 백명점입니다. 일요일 12시 지나 열이 없었기 때문에 참전. 카누레나츄루 351엔을 주문. 왠지 회계는 4번째로 10분 정도 기다렸습니다. 카누레는 바닐라의 향기가 좋네요! 표면은 바삭한 식감이지만 안은 모찌와 토로한 식감으로 맛있습니다. 끝까지 맛있게 받았습니다. (원문) 「パティスリー・サダハル・アオキ・パリ」のカヌレ 新宿三丁目駅地下直結、 「パティスリー・サダハル・アオキ・パリ 新宿伊勢丹店」を訪問。 丸の内店がスイーツ2019百名店です。 日曜の12時過ぎに列がなかったので参戦。 カヌレナチュール 351円を注文。 何故か会計は4番目で10分くらい待ちました。 カヌレはバニラの薫りが良いですね！ 表面はカリッとした食感ですが 中はモチっとトロっとした食感で 美味しいです。 最後まで美味しく頂き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장소 신나카노역 도보 5분 정도] 맛있는 우동 가게가 신 나카노에있을 때 왔어! “수타 우동 시코쿠야”씨! 단골 씨가 좋은 점내! 여장씨가 원오페에서 영업하고 있었습니다(*≧∀≦*) 망설이는 것은 • 고기 키자미 카레 우동 (950) (신향도 붙어 왔습니다! 적은 주문을 했습니다만, 그래도 대단한 볼륨! 국수는 거기까지 코시가 힘들다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카레의 국물이라고 하고 있었습니다! 카레 국물과 돼지고기가 특히 맛있었습니다 ✨ 스프만 너무 w) 에어컨이 깨졌습니까? 여름철이었기 때문에 꽤 더운 것이 목이었습니다. 가게는 좋은 분위기로 좋았습니다! 다음은 차가운 우동을 먹고 싶습니다 ( ◠‿◠ ) (원문) [場所　新中野駅　徒歩5分ほど] おいしいうどん屋が新中野にあるときき きました！ “手打ちうどん　四国屋”さん！ 常連さんがおおそうな店内！ 女将さんがワンオペで営業していました(*≧∀≦*) たのみましたのは •肉きざみカレーうどん(950) (お新香もついてきました！ 少なめでの注文をしたのですが、それでもすごいボリューム！ 麺はそこまでコシがつよいというわけではないのですが、カレーの汁とあっていました！ カレーの汁と豚肉がとくにおいしかったです✨ スープのみすぎたw) エアコンが壊れてたのかな？ 夏場だったのでかなり暑いのが、ネックでしたが お店はよい雰囲気でよかったです！ 次は冷やのうどんを食べたいです( ◠‿◠ )

(Google 번역 제공) 이쪽은, 고·오기노 키요시로(록 뮤지션)씨나, 수도교 박사(탤런트·전 참의원 의원)씨가, 다니고 있는 것으로도 유명한, 1962년 창업의 노포 사누키 우동점 “시코쿠야” 장소는 도쿄 메트로 마루노우치선 「신나카노역(출입구 1번)」에서 도보 약 5분. 나베야 요코쵸・도칸자카가미 교차로 근처의 나카노도리를 따라 있다. 「수타 우동 시코쿠야」라고 쓰여진 간판. 매장의 처마 아래에는, 아와(도쿠시마현)·사누키(가가와현)·도사(고치현)·이코(에히메현)로 쓰여진 제등. 그 아래에는 연계가 들어간 온천이 내려가고 있다. 예전부터 궁금했던 가게 중 하나. 평일 19시 지나 첫 방문. 점내는, 백야드를 둘러싸는 형태의 코의 자형 카운터 약 20석. 입구 왼쪽에 4인용 테이블 1탁. 여장씨의 원오페. 선객 6명. 빈 카운터에 앉아 ○ 튀김 우동 　 　 ¥ 900 주문. 벽면에는 무수한 포스터나 그랜드 메뉴에 없는 메뉴도 게시되어 있다. 오기노 키요시로씨의 「쾌기 축하(수건)」나, 아베 히로시씨의 색종이도 장식되어 있다. 튀김 우동이 옷 덮밥. 시코쿠야의 튀김은 볼류미. 튀김 새우의 식감이 느껴지는 튀김. 우동은 색깔의 평평한 모양의 중태면. 국수 피부는 반들반들. 하면 술술과 경쾌하게 입안으로 미끄러진다. 가수율 높아, 유연함과 적당한 코시를 가지고 있다. 사누키 우동에 자주 있는 강인한 코시와 탄력성이 있는 타입과 달리, 모찌리와 소프트한 타입. 스프는 이리코 국물을 베이스로, 간장, 소금, 상어로 양념하고, 술을 마신 후라도 완음할 수 있을 것 같은 상냥한 맛. 아니, 맛있다. 대접이었습니다 ❗️ (원문) こちらは、故・忌野清志郎（ロックミュージシャン）さんや、水道橋博士（タレント・元参議院議員）さんが、通っていたことでも有名な、1962年創業の老舗讃岐うどん店『四国屋』 場所は、東京メトロ丸の内線「新中野駅（出入口1番）」から徒歩約5分。鍋屋横丁・十貫坂上交差点近くの中野通り沿いにある。「手打ちうどん 四国屋」と書かれた看板。 店頭の軒下には、阿波（徳島県）・讃岐（香川県）・土佐（高知県）・伊子（愛媛県）と書かれた提灯。 その下には、年季の入った暖簾が下がっている。 以前から気になっていた店の１つ。 平日19時過ぎに初訪問。 店内は、バックヤードを囲む形のコの字型カウンター約20席。入口左側に、4人用テーブル1卓。 女将さんのワンオペ。 先客6名。空いているカウンターに座り ○ かき揚げうどん　　　　¥900 をオーダー。 壁面には、無数のポスターやグランドメニューにないメニューも掲示されている。忌野清志郎さんの「快気祝い（手ぬぐい）」や、阿部寛さんの色紙も飾られている。 かき揚げうどんが着丼。 四国屋のかき揚げはボリューミー。 ぷりぷりの海老の食感が感じられるかき揚げ。 うどんは、色白の平たい形状の中太麺。 麺肌はツルツル。 啜ればスルスルと軽快に口の中へ滑り込む。 加水率高めで、しなやかさと適度なコシを持ち合わせている。 讃岐うどんによくある強靭なコシと弾力性のあるタイプと違い、モッチリとソフトなタイプ。 スープはいりこ出汁をベースに、醤油、塩、ザラメで味付けされ、お酒を飲んだ後でも完飲できそうな優しい味わい。いやー、美味い。 ご馳走様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이미 20년 이상 다니고 있는 가게. 옛날에는 아침까지 하고 있었습니다만, 지금은 23시 전후로 폐점해 버립니다. 자코 텐 이나리 씨 매우 맛있고 좋은 안주입니다. 고기 튀김을 언제든지 부탁합니다만, 여러가지 안주를 받고 싶기 때문에, 면을 반으로 해 주시고 있습니다. 여장씨와 대장은 자녀를 잘 기억해 주시고, 옛날의 작았던 무렵의 이야기를 해 주십니다. 아들도 1살 때부터 다니며 이 17년째에 돌입했습니다. 우동이라고 하면, 시코쿠야 가서 아직도 말하네요. 어렸을 때부터 먹고 있기 때문에, 가방의 맛이라고 말해도 좋을 정도입니다 ♪ 추가 2025년 8월 30일 영업 시간이 심야 2시 전후까지 하고 있습니다. (원문) もう 20年以上通っているお店。 昔は朝までやっておりましたが、今は23時前後で閉店してしまいます。 じゃこ天　お稲荷さん　とても美味しくいいおつまみになります。 肉かき揚げをいつに頼むのですが、色々とおつまみを頂きたいので、麺を半分にしていただいてます。 女将さんと大将は良く子供の事を覚えていてくださり、よく昔の小さかった頃のお話をしてくださります。 息子も1歳の時から通って、かれこれ17年目に突入しました。 うどんといえば、四国屋行こーっていまだに言いますね。 小さい頃から食べているので、お袋の味って言ってもいいくらいです♪ 追記 2025年8月30日 営業時間が深夜2時前後までやっております。

(Google 번역 제공) 19시경에 먹으러 갔습니다. 절임이 나온 것은 기쁘다! 우동은 부모와 자식과 다섯째를 주문. 국물은 맛있지 만 국수는 맛있습니다. 이나리는 품절이었습니다 (단골 씨에게 준 것이 마지막이었던 것 같습니다) 9월이라고 해도 아직도 더운! 에어컨이 효과가 없는 것이 매우 유감이었습니다. 아버지가 카가와 출신이므로 우동 먹고 자란 나로서는 불가능. 물가 상승이라고는 해도 높을까? ! 구식 가게의 분위기를 맛보고 먹는 것이 좋을지도 모릅니다. (원문) 19時頃に食べに行きました。 お漬物が出てきたのは嬉しい！ うどんは親子と五目を注文。 出汁は美味しいですが麺はいまいちかな。 いなりは売り切れでした（常連さんにあげていたのが最後だったみたい） 9月とはいえまだまだ暑い！ 空調が効いていないのがとても残念でした。 父が香川出身なのでうどん食べて育った私としては可もなく不可もなし。物価高騰とはいえ高いかな？！ 昔ながらの店内の雰囲気を味わって食べるには良いかもしれません。

(Google 번역 제공) 더러운, 맛있지 않다, 접객 없는 3개 서. 최악이었습니다. 2도로 가지 않고, 추천하지 않습니다. ・입구 들어가 좌측 앞쪽의 카운터 아래(앉으면 시선 앞이 되는 곳)에 G의 유충이라고 생각되는 벌레가 4-5마리 있었습니다. ・찬 튀김 우동을 먹었습니다만, 코시가 없고 미지근하다.따뜻한 국물은 절찬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만, 찬 국물은 특필해야 할 특징이 없었습니다. ・입점시의 인사나 자리에의 안내 없음은, 소금 매화를 모르는 신규 손님의 이쪽이 나쁘다고 해도, 오더 전해도 특히 반응 없이 커뮤니케이션으로서 성립하고 있지 않는 것은 곤란했습니다. (원문) 汚い、おいしくない、接客なしの3本立て。 最悪でした。2度と行かないし、おすすめしません。なぜこんな評価良いのか不思議。 ・入口入って左側手前角のカウンター下（座ったら目線の前になるところ）にGの幼虫と思われる虫が4-5匹いました。 ・冷たいかき揚げうどんを食べましたが、コシがなくぬるい。温かい出汁は絶賛されてるようですが、、冷たい汁は特筆すべき特徴ありませんでした。 ・入店時の挨拶や席への案内なしは、塩梅のわかってない新規客のこちらが悪いとしても、オーダー伝えても特に反応なくコミュニケーションとして成立していないのは困りました。内容わかったのか否かくらい反応してほし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 시코쿠야 신나카노역에서 도보 5분 신나카노역에 지금은 죽어 오기노 기요시로씨도 사랑한 나카노의 전통 사누키 우동가게가 있는 것은 아시겠습니까. 1962년 창업, 연계가 들어간 가게 자세에 난등.현재 폐업중이지만 북측점은, 우동 백명점에도 선택된 노포 사누키 우동 “시코쿠야” 난초를 뚫고 주문한 것은 ・고기 키자미 우동 ¥980 돼지고기, 튀김, 갈매기가 들어간 시코쿠야의 인기 메뉴. 거기에 생 계란 ¥ 100을 토핑. 시코쿠야의 우동은 소재의 질이 묻는 심플한 맛. 츠유의 양념은 이리코, 간장, 소금, 상어만. 국수를 보면 시코쿠야가 색다른 가게라고 명백하다. 수타의 자가제면은, 최고급의 밀가루를 소금물로 반죽하고, 잠자는 건수, 석정으로 잘라 냉장고에 보관. 매일 아침 저녁 2회 우동을 치는 것으로, 언제든지 세워 맛을 먹을 수 있습니다. 수분이 많고 부드러운데 코시가 강한 시코쿠야에서만 먹을 수 있는 면입니다. 오기노 키요시로 씨가 시코쿠의 여행에서 돌아와, 가장 먼저 향한 것은 이 신나카노의 시코쿠야. 때로는 나란히 먹는 날도 있었다고. 한 번 먹으면, 역사를 느끼는 가게 자세와 분위기.여장씨의 따뜻함이, 최대의 향신료가 된 시코쿠야의 우동의 매력을 알 수 있어요. (원문) ・ 四国屋 新中野駅から徒歩5分 新中野駅に今は亡き忌野清志郎さんも愛した中野の老舗讃岐うどん屋があるのはご存知でしょうか。 1962年創業、年季の入った店構えに暖簾。現在閉業中だが北側店は、うどん百名店にも選ばれた老舗讃岐うどん「四国屋」 暖簾をくぐり注文したのは ・肉きざみうどん　¥980 豚肉、お揚げ、葱が入った四国屋の人気メニュー。 それに生卵¥100をトッピング。 四国屋の、おうどんは素材の質が問われるシンプルな味つけ。 つゆの味付けはいりこ、醤油、塩、ザラメのみ。 麺を見れば四国屋が一味違う店だなと明白。 手打ちの自家製麺は、最高級の小麦粉を塩水でこね、寝かせてはのばし、庖丁で切り冷蔵庫で保管。 毎日朝夕２回うどんを打つことで、いつでも打ち立ての味を食べられるのです。 水分が多く柔らかいのにコシが強い四国屋でしか食べられない麺です。 忌野清志郎さんが四国の旅から帰り、真っ先に向かったのはこの新中野の四国屋。 時には並んで食べる日もあったそう。 一度食せば、歴史を感じる店構えと雰囲気。女将さんのあたたかさが、最大のスパイスとなった四国屋のうどんの魅力が分かりますよ。

(Google 번역 제공) 직장 근처에서 검색한 곳 근처에서 우동 가게가 있다는 것을 깨달은 시코쿠 가게에게! 주차장은 인근 코인 주차장에. 자리는 고글자의 카운터에서 9명 정도로 테이블(?)이 있던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벽돌이 버릇이 있거나 가게 자세에 조금 버릇이 있습니다만 들어가 보면 왠지 친숙한 가게입니다. 할머니의 접객도 그리움을 느낍니다. 다양한 메뉴가 있어 고민하고 있었습니다만 새와 고보 하늘 우동에 침착했습니다. 주문하면 먼저 절임이 나옵니다. 절임을 먹으면서 우동을 기다리고 있으면 그렇게 기다리지 않고 우동 도착! 비주얼이 맛있을 것 같다! 막상!실식! 닭고기를! 응! 우동은 약간 얇은 우동입니다. 확실히 시코쿠의 우동에 관동의 칼라를 조금 더한 것 같은 가득했습니다! 맛있었습니다! 고치 톱 님입니다! (원문) 仕事場の近くで検索したところ近場でうどん屋さんがあることに気付き四国屋さんへ！ 駐車場は近くのコインパーキングへ。 席はコの字のカウンターで9名くらいとテーブル(？)があったような気がします。 のれんが癖があったり店構えに少々癖がありますが入ってみるとなんだか親しみがあるお店です。 おばちゃんの接客も懐かしさを感じます。 色々なメニューがあり悩んでいましたが鳥とゴボ天うどんに落ち着きました。 注文すると先にお漬物が出されます。 お漬物を食べながらうどんを待ってるとそんなに待たずしてうどん到着！ ビジュアルが美味しそう！期待できる！ いざ！実食！！ズルっ！んま！ 鶏肉を！んま！ゴボ天も、んま！ うどんは少し細めのうどんです。 確かに四国のうどんに関東のカラーを少し足してるような一杯でした！ 美味しかったです！ ゴチソー様です！

(Google 번역 제공) 미차는 우동 가게가 적기 때문에 우동의 기분 때는 항상이 가게. 부모와 자식 덮밥과 우동 세트를 주문. 부드러운 국물로 따뜻해집니다. 점심은 말차나 커피의 서비스가 있습니다. (원문) 三茶はうどん屋さんが少ないのでうどんの気分の時はいつもこのお店。 親子丼とおうどんのセットを注文。 優しいお出汁で温まります。 ランチは抹茶オレかコーヒーのサービスがあります。

(Google 번역 제공) 늦은 시간에 갔지만 현지 술집 같은 분위기였습니다. 부모와 자식 덮밥 세트에 붙는 미니 우동이 150 엔 증가하여 카레 우동이됩니다. 카레 우동의 국물을 맛있게 추천합니다. 다음은 보통 사이즈의 카레 우동으로 합니다. (원문) 遅い時間に行きましたが、地元の飲み屋といった雰囲気でした。 親子丼セットにつくミニうどんが150円増しでカレーうどんになります。 カレーうどんの出汁がおいしくオススメです。 次は普通サイズのカレーうどんにします。

(Google 번역 제공) 세트 점심을 먹으러 왔어요. 새우튀김이 들어간 매콤한 우동을 먹었어요. 양도 푸짐하고 가격도 적당했어요. 말차 라떼도 따로 주문했어요. 도쿄 음식 중 제가 가장 좋아하는 메뉴 중 하나는 세트 점심인데, 1,000엔 정도면 배를 든든하게 채울 수 있어요. 이곳은 그런 분들에게 딱 맞는 곳이에요. 골목길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어서 서두르기 힘들 수도 있지만, 그래도 꼭 한번 가볼 만한 가치가 있어요. 우동은 정말 맛있고 부드러우면서도 쫄깃했어요. 바삭한 새우 튀김옷이 육수를 듬뿍 머금고 있어 부드러운 속살이 더욱 맛있었어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가게 분위기도 좋았어요. 꼭 한번 드셔 보세요. (원문) Came in for a set lunch. Got spicy Udon with fried shrimp. It was filling and fairly priced. A matcha latte on the side. One of my favorite parts of Tokyo food is the set lunch, where you can spend around 1000 yen and fill your belly. This place is perfect for it. It's set a little bit off the street, so you may not rush in, but it's worth crossing the threshold. The udon was super flavorful, tender and chewy. The crispy shrimp breading soaked up the broth and made the tender flesh even more delicious. The staff was friendly and the place was welcoming. Give it a try.

(Google 번역 제공) 지난 몇 년 동안 최저 수준의 서비스 가게를 만났다. 식후에 커피가 제공되어 마시고 있었지만, 실수로 유리를 왼쪽으로 쓰러뜨렸다. 서둘러 정리하지만, 내 오른쪽 손님에게 주문을 잡으러 왔을 때에도 종업원은 눈치채지 못한다. 종업원 2,3명 볼 수 있었을 것인데 아무도 눈치채지 못하는 것은 종업원이 이상한 것인지, 빨리 돌아가는 의미인가… 점심으로 술 없이 1000엔 이상의 소바가게로는 너무 엉망이었습니다.입구에서 카드는 5000엔 이상이라고 쓰고 있는 시점에서 카드 회사와의 규약 위반이니까 그 시점에서 돌아가면 좋았다. (원문) ここ数年で最低レベルのサービスのお店に出会った。 食後にコーヒーが提供されて飲んでいたが、誤ってグラスを左側に倒してしまった。 急いで片付けるが、私の右側の客へオーダーを取りに来た際にも従業員は気が付かない。挙げ句の果に零した左側に新規客を通した後にオーダー聞きに来てこぼした氷を蹴りつつも床の惨状に気が付かない。 従業員2,3人見れていたはずなのに誰も気が付かないのは従業員が異常なのか、さっさと帰れの意味なのか……13時でガラガラになる理由が良くわかる。 ランチで酒無し1000円以上の蕎麦屋にしてはあまりにもお粗末でした。入り口でカードは5000円以上って書いてる時点でカード会社との規約違反だからその時点で帰れば良かった。

(Google 번역 제공) 로스 커틀릿 덮밥의 우동이 달린 정식을 먹었습니다. 로스 커틀릿 덮밥은 후와토로 계란에 약간 맛 진한 로스 커틀릿이 조합되어 맛있었습니다. (원문) ロースカツ丼のうどん付き定食を食べました。 ロースカツ丼は、フワトロ卵にやや味濃いめのロースカツが組み合わさって美味し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집 근처에서 존재는 알고 있었지만 먹으러 오는 것은 처음 13:30 지나지만, 거기에 손님이 들어있어. 맛있게 카레 우동을 먹고있는 사람을 옆으로 ... 엄선한 덮밥 세트에서 커틀릿 덮밥 세트 1200엔을 선택 중간 볼륨입니다! 절임 모듬과 차가운 사람에게 음료가옵니다. 이것이 배 빵이 되는 녀석 w 커틀릿 덮밥은 국물이 효과가 있고 달걀 토로토로 맛있다! 우동 국물도 안심하는 맛 (어쩌면 수타군요 이거는) 우동이나 메밀국수를 마셨을 때는 '일본인으로 좋았다-'라고 생각하는 독수리만일까 w (원문) お家の近所で存在は知ってたけど食べに来るのは初めて 13:30過ぎだけど、そこそこお客さん入ってるなぁ 美味しそうにカレーうどん食べてる人を横目に… こだわり丼セットから カツ丼セット1200円をチョイス 中々のボリュームだ！ 漬物盛りと冷奴にドリンクついてくる コレは腹パンになるやーつw カツ丼はお出汁が効いてて卵トロトロで美味しい！ うどんのつゆもホッとするお味 (多分手打ちですねコレは) うどんや蕎麦の汁飲んだ時って『日本人で良かったー』て思うのワシだけかしらw

(Google 번역 제공) 점심으로 들었습니다. 추천 카레 튀김 우동을 주문. 점심 서비스로 커피 or 말차 라떼가 붙어 왔습니다. 튀김은 볼륨이 있어 큰 새우도 들어가 있어 먹고 응답이 있었습니다. 카레의 매운맛도 딱 잘 맛있었습니다. (원문) ランチで伺いました。 おすすめのカレーかき揚げうどんを注文。ランチサービスでコーヒーor抹茶ラテがついてきました。 かき揚げはボリュームがあり大きめな海老も入っていて食べ応えがありました。カレーの辛さもちょうどよく美味しかったです。

신주쿠 골목길에 있는 이자카야! 자릿세 받아서 좀 그렇지만, 꼬치나 음식은 전반적으로 맛있었음. 영어 메뉴있고, 일본어 좀만 해도 할머니께서 잘알아들으심! 꼬치 굽는거 직접 볼 수 있어서 좋음. * 매운 교자탕 (이름이 기억안남) 강력 추천! 일본주 마실때 매콤한 찌개 같은거 생각나면 먹어보길! 새벽 2시에 방문했는데도 열려 있었음!! 24시간인지는 모르겠으나, 늦게까지 함! #신주쿠 #이자카야 #꼬치집 #매운교자탕

그레이서리 호텔에서 도보 5분거리 아늑한 분위기의 야끼도리 바 좌석은 협소하나 분위기가 좋다! 음식도 다 맛있었던 곳

늦은 시각까지 운영하는 곳이라 찾아갔는데 흡연가능한 이자까야라 담배냄새가 많이 납니다. 안주로 시킨 닭날개 꼬치구이가 덜 익어서 다시 익혀달라 부탁할 정도였는데 세심한 부분이 부족한듯합니다. 먹다 내려둔 꼬치구이를 다시 구워주는건 아무리 의사소통이 안된더 하더라도 서비스 적으로는 좀 아닌듯했습니다

꼬치맛이 일품이에요👍👍👍 무작정 들어 갔는데 너무 만족했어요👍

맛있게 잘먹은 장소 입니다. 술 가격은 좀 나가지만 일본의 골목 느낌을 잘 느낄수 있었습니다.

APA 호텔 근처 블로그 보고 찾아간곳. 너무너무 맛있다.. 쉐프도 유쾌하고 야키니꾸는 환상이다.. 무지하게 먹었다 ㅜㅜ

맛과 가격은 평범한데 숙소 근처라면 가볼만함. 이자까야의 분위기를 확실히 느낄수 있슴.

일요일 오후 5시쯤 방문했는데, 약 40분 정도 대기했어요. 입장하기 약 10분 전에 직원이 미리 주문을 받으러 왔는데, 제가 아직 결정을 내리지 못해 시간을 더 줄 수 있냐 물었더니 불가능하다고 답하시더라고요. 일반적으로 마감 시간이 아닌 이상, 매장에 들어가기 전부터 주문을 서두르라는 요구를 받는 경우는 거의 없지 않나요? 이 점이 직원이 따로 교육받은 사항인지, 혹은 해당 직원만의 실수인지는 알 수 없지만, 고객에게 주문을 서두르라는 말은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음식은 까르보나라 우동(Kujo leek추가)과 치킨 붓가케(차가운) 우동을 주문했는데, 면이 쫄깃해서 맛있었어요. 하지만 양이 너무 적어 아쉬웠습니다. 일본의 많은 식당이 양이 적고 가격이 비싼 편이지만, 여러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다음에 다시 방문하진 않을것 같네요.

카르보나라 우동2개 시키고 치킨, 새우튀김시켰는데 맛있었어요. 느끼한거 좋아해서 그런지 우동은 그냥 맛있었고. 튀김이 엄청맛있었습니다. 250,300엔정도인데 그이상의 맛 값어치였습니다. 6시5분쯤에가서 20분기다렸습니다.

시킨 음식 : 까르보나라 우동, 자루 우동 평 : (1) 까르보나라 우동 : 정통 까르보나라에 우동일 뿐. 그 이상을 기대하면 안됩니다... (차라리 매운걸 드시는게 상대적으로 나을수도...) (2) 자루 우동 : 간장에 간이 좀 부족한 느낌이 들었음 들었음 대기 시간 : 20~30분 언어 : 영어 잘하시는 분이 계셔서 언어적 문제는 없습니다

월요일 오후 1시에 줄 30분 서서 들어갔다. 까르보나라 우동은 한번 쯤 먹어볼만한 맛. 실제 금액보다 450엔이 더해져서 나왔다. 이 사실을 가게를 나온 뒤에 알아서 그냥 갔지만 기분은 안 좋았던 경험이었다.

작년에 왔을때 까르보나라우동을 먹지 않았기 때문에 이번엔 까르보나라우동을 먹어보려고 방문했습니다😁 작년에도 맛있었지만, 이번에도 역시 맛있네요,^^ 까르보나라 우동이 조금 짜고 느끼할것같으신분께는 꼭 파(네기)추가를 추천합니다^^ 그리고 기본새우튀김말고, 동그란새우튀김(다마) 엄청 맛있었어요!!! 여기서만 먹을수 있는 튀김같아서, 완전 추천합니다😁🫶🏻🙌🏻🙌🏻 아, 대기열은 길지만, 미리주문받는 시스템으로 회전은 빠릅니다😁

점심시간에 항상 긴 대기줄이 궁금해서 방문해봤습니다. 예상과 다르게 매장은 되게 힙했으며 메뉴구성 역시 다양했습니다. 리뷰에 까르보나라 우동 사진이 많아서 선택해봤으나 한국식 까르보나라와는 다른식이더군요! 그리고 토핑에 명란과 가지튀김 옥수수콘튀김을 추가했습니다. 까르보나라는 우동안쪽에 노른자를 터트려 비벼 먹으면 되는데 토핑인 명란을 넣으니 제게는 조금 짜더군요! 가지와 옥수수튀김에는 간을 잘했습니다. 저녁전에 방문해서 웨이팅 없았지만 조금 지나니 금새 줄이 생기더군요. 다음번에는 일반 우동을 먹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까르보나라 우동을 정말 기대했는데, 생각보다 느끼합니다! 한국인이라면 꼭 자루우동을 함께 시키는 것을 추천해요.(우롱차나 맥주도 필수,, 웬만하면 느끼한거 잘먹는데도 느끼하긴 하더라고요) 생각보다 회전율은 나쁘지 않았지만, 앞에 12명정도서있을 수 있는 공간이 있고 그 이후로는 길가에서 대기해야해서 한여름에는 너무 덥겠다, 싶었어요. 면은 정말 탄탄 탱글 해서 맛있었습니다. 하지만 2번은 안가도 될만한!

저렴하게 탱글탱글한 우동 즐길 수 있습니다

키오스크에 주문하고 음식을 기다리기도 전에 나왔다 아저씨들이 많은곳 여성직원분이 친절하시다

맛있어요. 우동 장인이십니다.

(Google 번역 제공) 아오모리 요코초에 있다 「오니 얀마 히가시 시나가와 점」으로 장소는 아오모노요코초역에서 도보 6분! 좌석수는 20석. (카운터 6석, 테이블 7탁(2인×7)) 이번에 부탁한 것은 ✔︎︎︎︎온「보통」토리치쿠와 650엔 본격적인 사누키 우동 먹을 수 있는 가게. 밖에있는 발매기의 식권을 구입하고, 점원에게 건네주고, 받은 후 좋아하는 자리에 앉아 먹고 끝나면 반환구에. 라는 스타일. 건은 370엔과 지갑에도 상냥하다. 국수는 코시가 있어 목 넘김이 좋다. 국물은 부드러운 맛. 토리텐은 밖은 바삭하고, 두껍고 부드럽습니다. 치쿠와 하늘도 갓 튀긴다. 크므로 먹을 수 있는 반응도 있다. 제공이 빠르고 저렴한 우동 먹고 싶을 때 추천! 📍 주소 : 도쿄도 시나가와 구 히가시 시나가와 4-1-20 ⏱영업시간:월-금 7:00-22:30 토, 일, 공휴일 7:00-22:00 정기 휴일 없음 Instagram @foodyukichan (원문) 青物横丁にある ｢おにやんま 東品川店｣へ 場所は青物横丁駅から徒歩6分！ 席数は20席。 (カウンター6席､テーブル7卓(2人×7)) 今回頼んだのは ✔︎︎︎︎温｢並｣とりちくわ 650円 本格的な讃岐うどんを 食べることが出来るお店。 外にある券売機の食券を購入し､ 店員さんに渡し､ 受け取った後に好きな席に座り 食べ終わったら返却口に。 というスタイル。 かけは370円とお財布にも優しい。 麺はコシがあり喉越しが良い。 出汁は優しい味わい。 とり天は外はサクッと､ 肉厚で柔らかい。 ちくわ天も揚げたてで 大きいから食べ応えもある。 提供が早くて安いうどんを 食べたい時におすすめ！！ 📍住所:東京都品川区東品川4-1-20 ⏱営業時間:月-金 7:00-22:30 土・日・祝日 7:00-22:00 定休日 無し Instagram @foodyukichan

(Google 번역 제공) 도쿄에 여러 점포를 짓고있는 우동 가게입니다. 본점은 고탄다에 있어 먹어 로그의 백명점에도 선택되고 있어 매우 유명한 가게인 것 같습니다. 이쪽의 점포는, 게이큐 아오모이 요코초역과 린카이 선 시나가와 시사이드역의 중간 지점에 있어 환승객에게 편리한 입지입니다. 우선 발매기로 식권을 구입합니다만, 현금 불가로 캐쉬리스만으로, 캐쉬리스파에게는 고맙네요. 토리텐치쿠와 텐우동 대성기를 주문했습니다만, ¥790과 시나가와구에 있으면서 매우 합리적입니다. 가게 안에 들어가면 식권을 놔두고 기다려주세요. 하고는 시종 무언으로(점원끼리와는 상당히 큰 목소리로 대화를 하고 있습니다), 무언으로 우동을 푹 푹신하게 하는 것만으로 점원의 접객을 신경이 쓰이는 분에게는 전혀 추천은 할 수 없습니다. (가장 인사도 아무것도 하지 않는 손님 측에도 문제는 있다고는 생각합니다만...) 중요한 맛이지만 우선 뿌린 우동 국물이 미지근합니다. 고양이 혀의 사람에게는 좋은가라고 생각합니다만, 나와 같은 뜨거운 우동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마이너스입니다. 국물 자체는 간토풍의 간장 매운 양념이 아니고, 간사이풍의 국물이 잘 어울린 맛으로, 보통으로 맛있습니다만 특별 감동할 정도의 것이 아니었습니다. 우동은 약간 코시가 있지만 이것도 정상입니다. 튀김은 먹고 맛있었고 맛있었습니다. 코스파는 최고의 우동입니다만, 맛은 보통인 것과, 접객은 없게 같기 때문에 간사이 거주의 나는 더 이상 재방문 없이입니다. (원문) 東京に複数店舗を構えているうどん屋さんです。本店は五反田にあり食べログの百名店にも選ばれており、非常に有名なお店のようです。 こちらの店舗は、京急青物横丁駅とりんかい線品川シーサイド駅の中間地点にあり乗り換え客に便利な立地です。 まず券売機で食券を購入しますが、現金不可でキャッシュレスのみで、キャッシュレス派には有難いですね。とり天ちくわ天うどん大盛りをオーダーしましたが、¥790と品川区にありながら大変リーズナブルです。 店内に入ると、食券をおぼんに置きお待ちくださいと大きく書かれており、それに従うとおぼんの上にうどんを配膳してくれますが、店主?は店に入ってから出るまでの間客に対しては終始無言で(店員同士とは結構大きな声で会話をしています)、無言でうどんをドンッとおぼんにのせるだけで店員の接客を気にされる方には全くオススメは出来ません。(最も挨拶も何もしない客側にも問題はあるとは思いますが...) 肝心の味ですが、まずかけうどんの汁がぬるいです。猫舌の人にはいいかと思いますが、私のような熱いうどん好きの人にはマイナスです。 出汁自体は関東風の醤油辛い味付けではなく、関西風の出汁がよく効いた味で、普通に美味しいですが特別感動するほどのものではありませんでした。うどんはややコシがありますが、これまた普通です。天ぷらは食べごたえがあり美味しかったです。 コスパは最高のうどんですが、味は普通なのと、接客は無いに等しいので関西住みの私はもう再訪なしです。

(Google 번역 제공) 【열어서 좋았다, 『오니얀마』】 목적의 메밀가게가 개점 시간을 지나도 준비중이기 때문에, 오늘의 첫 방문을 포기. 대신 우연히 찾아낸 『우동 오니얀마』씨로 아침밥을 잡기로 했습니다. 『삼종의 튀김의 세케 우동』 이타카타는 「토리텐」이 유명한 간사이풍 국물의 우동가게. 언제나 역 국수에서 주문하도록 '튀김 우동'을 주문했습니다. 마음대로 「가려운 튀김 하늘의 우동」이 제공된다고 생각했던 곳, 토리텐 1・새우천 1・인삼천 1의 「3종 튀김의 세우동」이 제공되어, 조금 놀라움. 그렇다고 해도, 「튀김 튀김 우동」의 역면 시세와 비교해, 그렇게 큰 차이가 없는 가격으로 「삼종 튀김 우동」을 제공한다니, 굉장한 기업 노력이구나라고 감탄. 대접이었습니다. (원문) 【開いててよかった、『おにやんま』】 目的の蕎麦屋が開店時間を過ぎても準備中のため、本日の初訪問を断念。代わりに偶然見つけた『うどん おにやんま』さんで朝飯を取ることにしました。 『三種の天ぷらのせかけうどん』 此方は『とり天』が有名な関西風出汁のうどん屋さん。いつも駅麺で注文するように『天ぷらうどん』を注文しました。勝手に『かき揚げ天のせうどん』が供されると思い込んでいたところ、とり天1・海老天1・人参天1の『三種天ぷらのせうどん』が供され、ちょっと驚き。 それにしても、『かき揚げ天うどん』の駅麺相場と比べて、そう大差ない値段で『三種天ぷらうどん』を供するなんて、凄い企業努力だなぁと感心。 ご馳走様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결제】 • 현금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 카드 💳, 기차 돈 등 【주차장🅿️】 • 없음 • 인근 주차 이용 【좌석】 • 가게 안의 주방을 코의 글자에 둘러싸도록 배치된 카운터석 10석 정도와 테이블석이 5💺 정도. • 유모차로 들어가는 것은 조금 엄격합니다. 게이큐 아오모이 요코초와 이온 시나가와 시사이드점의 바로 중간에 위치한 셀프 우동가게. 이번에는, 「온」치쿠와토리 우동의 「대」를 주문! 아침은 바나나와 커피, 낮에는 영화를 보면서 와플이라고 하는 격공복 상태였습니다만, 이 한 잔으로 충분히 만족하는 양이었습니다! 우동의 국물은 간사이 풍으로 담백한 맛 ✨ 닭천은 2개 들어가 있어, 맛에 향신료를 넣어 튀겨 있어 간사이풍의 국물과의 궁합 좋았다 입구에서 구입한 식권을 트레이 위에서 기다리고 있으면 배상되는 타입. 처음이라도 망설이지 않고 대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원문) 【決済】 •現金使えません •カード💳や電車マネーなど各種 【駐車場🅿️】 •なし •近隣のパーキングを利用 【座席】 •店内の厨房をコの字に囲うように配置されたカウンター席10席ほどと、テーブル席が5💺ほど。 •ベビーカーで入るのは、ちょっと厳しそう 京急青物横丁とイオン品川シーサイド店のちょうど中間に位置するセルフのおうどん屋さん。 今回は、「温」ちくわとりうどんの「大」を注文！ 朝はバナナとコーヒー、昼は映画を観ながらワッフルという激空腹状態でしたが、この一杯で十分満足する量でした！ おうどんのお出汁は関西風で、あっさり美味✨ 鶏天は二つ入っていて、下味に香辛料を効かせて揚げており関西風のお出汁との相性良かった 入り口で購入した食券を、トレーの上において待っていたら配膳されるタイプ。初めてでも迷わずに対応出来そうです！

Absolutely do not go. Felt blatantly discriminated against for speaking English. Unbelievably rude. This was one of the most upsetting and uncomfortable dining experiences I’ve ever had while traveling in Tokyo. Three of us arrived at this udon restaurant around 7:30 PM on a Tuesday. A tall foreign looking male server greeted us, but the moment we spoke English, his demeanor changed instantly. He crossed his arms and curtly said, “Full, no room.” We could clearly see multiple empty counter seats that could easily fit three people, yet he made no attempt to offer us a wait time or explanation. Just a cold dismissal. It felt extremely discriminatory — as if we were being rejected solely for being foreigners. After reading other reviews, it seems we’re not the only ones who’ve experienced this. If you don’t want your evening ruined by rudeness and potential discrimination, stay far away from this place. Not worth it at all. 절대 가지 마세요. 외국인이라 차별받은 기분, 불쾌 그 자체. 도쿄 여행 중 정말 황당하고 기분 나쁜 경험을 했습니다. 화요일 저녁 7시 30분경, 저희 일행 세 명이 이 우동 식당에 갔는데, 키 큰 남자 서버가 우리를 보더니 인사도 없이 영어를 쓰자마자 갑자기 팔짱을 끼며 “풀, 노 룸”이라고 말하더군요. 그런데 안을 보니 바 좌석에 3명은 충분히 앉을 수 있는 자리가 분명히 있었습니다. 우릴 쳐다보며 아무 설명도 없이 단호하게 거절하는 태도는 정말 이상했고, 외국인이라는 이유로 차별당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습니다. 최소한 “기다리시겠어요?”라는 말 한마디라도 할 수 있었을 텐데, 그런 기본적인 서비스조차 없었어요. 다른 후기들 보니 비슷한 경험한 사람이 많더군요. 절대 추천하지 않습니다. 기분 망치고 싶지 않다면 이곳은 피하세요.

2층에 있는 분위기 좋은 우동집이에요. 면은 좀 많이 두꺼워서 Half사이즈 시켜도 될거 같아요. 흰색 국물 우동 추천합니다. 국물이 특이하면서 맛있어요. 그리고 오뎅!!!!! 오뎅 꼭 시키세요. 국물도 잘 베어있고, 곤약, 도가니, 두부 등등 맛있는거 많아요!!일본 현지인 분들이 많아요. 이 근처는 호객 행위도 있고 메뉴 엄청많은 관광지 식당가기 싫으면 여기 오시는거 추천해용! 분위기 정말 좋아요. 영어메뉴도 있습니다. 운좋게 웨이팅 없이 들어갔어요. 근데 다른 분들은 웨이팅하거나 3층으로 올라가는것 같았어요

나쁘지 않은 경험입니다. 한국인들 도전해보세요.

참고로 현지식이라 흡연 가능 구역이 따로 존재합니다. 3층이 흡연 구역이었던 듯. 어묵 조림이 엄청 맛있습니다. 우동 면도 쫄깃합니다.

あっさりかけうどん 그냥 일본의 평범한.... 물론 그래도 우리 나라에서 먹는 우동보다는 낫다.

우동맛집(Assari-kake-udon)

너무너무 맛있어요! 분위기도 좋고 무엇보다 음식이 좋았어요!! 먹으면서 적는...중입니다 너무 잘 먹었네요!

진저하이볼이 제일 맛있었던 곳입니다. 50엔 추가해서 진하게 드세요ㅎ 그리고 모든 메뉴는 QR로 휴대폰 주문해야 합니다. 그다지 불편한 느낌은 없었고 헛갈리는 메뉴는 친절히 설명해 줍니다ㅎㅎ 아쉽게 10시까지 하는 요코초 보다는 분위기도 좋고 술맛도 좋고 시원해서 새벽 1~2시까지 먹었네요ㅎ

麻婆豆腐はおいしかったお店 마파두부는 맛있지만 주방 주인장이 별로인임 사람 일도없어서 4인석갔더니 2인석으로 옮기라함 뒤에 일본 손님은 4인석잘만앉는걸봤음 별로다싶으면 잘빠져나가시길

최악의 음식점, 줄이 없어 들어갔는데 사람이 없는 이유가 있음. 계산하는 사람은 잔돈은 바꿔주지 않고 다가져가라고 함. 음식이 띄엄띄엄 나오고, 뭘 파는지 모르겠음. 정체성 없음. 이게 요리인지 간식인지 잘모르겠음

마파두부 너무 맛있어요 ! 매우친절

맛있는교자

일본의 중화요리. 맛있다.

(Google 번역 제공) 여기서 주문한 모든 음식이 맛있고 향긋했습니다. 음식 배달도 정말 빨라서 배를 든든하게 채울 수 있었습니다. 자리가 한정되어 있으니 점심과 저녁 시간에는 줄을 서 주세요. 맛있게 드세요. (원문) Yummy and tasty flavor for every cuisines I ordered here. The food delivery is really fast for you to fulfill your stomach. The seats are limited so please queue up during lunch and dinner time. Enjoy.

(Google 번역 제공) 이케부쿠로에서 잘 가고 있는 참장 근처에 있고, 최근 눈을 돌리고 있던 가게. 1월 중순의 토요일, 13시 40분 정도에 방문. 손님있는 것은? 외형 거의 만석으로 활기차고있었습니다. 세이로 정식으로 타라코 주먹밥 주문. 세이로의 츠유가 매우 좋은 맛 내고 있어, 맛있습니다. 그래서 메밀탕도 갈 수 있네요. 그리고 주먹밥이 꽤 맛있다.이 주먹밥의 맛으로☆5개입니다. 메뉴를 보면 술도 충실하네요. 점심이었지만 마시는 손님도 많았습니다. (원문) 池袋で良く行ってる雀荘の近くにあり、最近目をつけていたお店。 1月の中旬の土曜日、13時40分くらいに訪問。お店の広さは4名席×20くらい、カウンター一つの長テーブル12席。想像よりもかなり広いお店でびっくり。40名以上はお客さんいるのでは？見た目ほぼ満席で賑わっていました。 せいろ定食でたらこおにぎり注文。 せいろのつゆがとってもいい味出してまして、美味しいです。なのでそば湯もいけますね。 あとおにぎりがかなり美味しい。このおにぎりの美味しさで☆5つです。 メニューを見るとお酒も充実してますね。お昼でしたが飲んでるお客さんも多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점심으로 이용해, 매운 국물과 주먹밥(타라코)을 주문.국수의 양은 중·대·특과 같은 가격이므로 특성으로 했습니다. 가는데 넉넉한 이빨도 먹기 쉽습니다.면에는 최고급의 자연해 소금을 사용하고 있어, 미네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배에 여유가 있으면 손수 만든 주먹밥도 추천입니다! (원문) ランチで利用し、ピリ辛つけ麺とおにぎり（たらこ）を注文。麺の量は中・大・特と同価格なので特盛にしました。ピリ辛のスープがクセになるほど美味しく、うどんにしては細いのにもっちりした歯応えもあり食べやすいです。麺には最高級の自然海塩を使用しており、ミネラルが含まれています。お腹に余裕があれば手作りおにぎりもオススメです！

(Google 번역 제공) 여자 회에서 이용했습니다. 참치 샐러드는 매우 맛있었습니다. 일품요리 모두 좋았다. 조임을 부탁한, 헤지 메밀, 시코시코 우동. 메밀 가게 특유의 맛이었습니다. (원문) 女子会で利用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 ツナサラダめちゃ美味しかったです。 一品料理どれも良かった。 締めに頼んだ、へぎ蕎麦、シコシコうどん。 お蕎麦屋さんならではの美味しさ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히가시 이케부쿠로, 만루가 씨에! 아 카레 남만 소바 먹고 싶다. 아지플라이도 푹신푹신~ (원문) 東池袋、満留賀さんへー！！お蕎麦屋さんがつくる最高のカレー南蛮そば〜何回食べても美味しいです。店内の雰囲気は落ち着いていますがすぐに席がうまってしまいますw あーカレー南蛮そば食べたい。 アジフライもふわふわです〜

(Google 번역 제공) 세이로 소바 정식을 받았습니다. 13시 전의 메인 타임으로부터 조금 어긋난 시간이었으므로 곧바로 안내해 주셨습니다 그래도 거의 거의 만석에서 번성하는 것 같았습니다. 메밀은 28 메밀인가? 제대로 소바의 향기도 느끼면서 정확히 좋은 목월로 맛있게 받았습니다 대접이었습니다. ※ 모리 메밀을 주문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메밀 물이 나오지 않거나 조금 신경이 쓰이는 부분은있었습니다 만 (부탁하면 내 주었습니다) (원문) せいろ蕎麦定食を頂きました １３時前のメインタイムから少しズレた時間だったので直ぐに案内いただけました それでもほぼほぼ満席で繁盛されているようでした お蕎麦は二八蕎麦なのかな？しっかり蕎麦の薫りも感じつつ丁度いい喉越しで美味しく頂きました ご馳走様でした ※もり蕎麦を注文しているにもかかわらず蕎麦湯がでてこなかったり、と少し気になる部分はありましたが（お願いすれば出してくれ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도로 사이에 옆과 "천성"이 있습니다. 점내의 조명의 밝기를 떨어뜨리고, 코토의 BGM이 조용히 흐르고~. 1인 이용은 횡장의 아일랜드 테이블에 유도됩니다. 14시 20분 정도, 꽤 손님이었어요. ■ 카레 덮밥과 세이로 950 엔 ※ 추천 점심 잘게 썬 메밀. 맛은 우선, 삶아 가감이 부드럽고. 메밀가루는 홋카이도산을 사용. 진한 입의 윤기, 좋아하는 타입. 카레 덮밥은 무겁고 무거운 작은 덮밥입니다. 점도 강화, 단맛으로 국물 느낌. 샤키 샤키의 조각 양파와 닭고기가 많이. 강탄력의 구미와 같은 물건이 몇 개나 들어가 있는 것에 신경이 쓰이고. 녹을 수없는 밀가루인지, 아니면 ... 무엇입니까? 마지막으로, 칠미 고추를 넉넉하게 뿌려 꼭 좋은 소금매에. 미리 테이블 위에 놓여 있던 소바탕은 배송. 점심 마지막 주문이 14시 45분까지 늦게까지 영업 하고 있기 때문에 살아납니다. (원문) 道路挟んで横並びに「天成（てんせい）」があります。 店内の照明の明るさを落として、琴のBGMが静かに流れて～。 1人利用は横長のアイランドテーブルへ誘導されます。 14時20分ぐらい、結構お客さんいましたよ。 ■カレー丼とせいろ　950円　※お勧めランチ 細切りの蕎麦。 風味はまずまず、茹で加減がやわらかめで。 蕎麦粉は北海道産を使用。 濃口のつゆ、好きなタイプ。 カレー丼はずっしりと重い小さめの丼ぶりで。 粘度強め、甘口で出汁感あり。 しゃきしゃきの駒切り玉ねぎと、鶏肉がたくさん。 強弾力のグミのような物がいくつも入ってるの気になって。 溶ききらない小麦粉なのか、それとも・・・何だろう？ 最後に、七味唐辛子を多めに振りかけて丁度良い塩梅に。 あらかじめテーブル上に置いてあった蕎麦湯は見送り。 お昼のラストオーダーが14時45分までと遅くまで営業 しているので助かります。

(Google 번역 제공) 금요일 오후 6시에 예약하고 7명이 방문. 자리는 안쪽의 개인실. 친구가 가는 가게에서 밤에는 연회 수요가 많아 분위기는 소바 이자카야. 자리는 거의 만석. 그러나 메밀을 목표로 하는 사람의 회전은 빠른 모습. 주문은 손잡이 중심. 착채는 연 2회 가게에서 담그고 있다고 하고, 지금은 끝쪽. 어떤 손잡이도 맛있고, 술이 맛있는 것 틀림없다. 국물 롤 계란은 국물이 효과가 있고 일품. 무엇을 부탁해도 흠집이 없었습니다 ♪ (원문) 金曜日の午後6時に予約して7人で訪問。 席は奥の個室。 友人行きつけのお店で、夜は宴会需要が多くて雰囲気は蕎麦居酒屋。 席はほぼ満席。 しかし、蕎麦を目的の人の回転は早い様子。 注文はツマミ中心。 搾菜は年 2回お店で漬けているそうで、今は終わりの方。 どのツマミも美味しくて、お酒がすすむこと間違いない。 出汁巻卵はお出汁が効いていて絶品。 何を頼んでもハズレがな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인생에서 처음으로 하카타 우동을 먹었습니다만, 쯔루쯔루시코시코로 엄청 맛있다. 국물 등은 걸리지 않고 좋아하는 간장을 뿌려 먹는 참신한 스타일. 기분으로 우엉 하늘도 주문.여기도 소금이나 간장 등 여러가지 먹는 방법이 생겨 최고입니다. 우엉 하늘은 강추답게, 점내의 팝에 먹는 방법의 하우투의 기재가 있었습니다. 매우 맛있었습니다. 대접이었습니다. (원문) 人生で初めて博多うどんなるものを食べましたが、ツルツルシコシコでめちゃくちゃ美味しい。（人生で初めてこの表現を使いました笑笑） 出汁などはかかっておらず、好みの醤油をぶっかけて食べる斬新なスタイル。さらに手切りの麺がいい味を出しています。 気分でごぼう天も注文。こちらも塩や醤油などいろいろな食べ方ができて最高です。 ごぼう天はイチオシらしく、店内のポップに食べ方のハウツーの記載がありました。 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ご馳走様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월요일 점심. 📍본격파 하카타 우동 하시다 타이요시 신바시점(@hashida_taikichi)에 재방문. 3년 연속 비브글루만, 미슐랭이 인정한 조건의 하카타 우동점. 엄선한 국물과 수제 국수가 만들어내는, 일품 우동 메뉴가 충실. 자가제면은 후쿠오카현 이토시마산의 밀가루를 100% 사용. 우동 국물은 가고시마현 쿠라사키산의 가다랭이와 나가사키현의 턱 국물에서 뽑았습니다. 일본에는 '사누키 우동', 이나니와 우동''고토 우동' 등 각 지역에서 발전한 우동이 많이 있습니다만, 당점의 우동은 가마쿠라 시대에 엔지가 송에서 가져온 것으로 알려진 '하카타 우동'이 기반이 되고 있습니다. 특징으로서는, 「하카타 아코」의 참을성이 있는 성격으로부터, 삶아 시간이 짧아 끝나도록(듯이), 「사누키 우동」등에 비하면 가늘고 얇은 국수가 되고 있어, 국물은, 다시마, 가다랭이, 사바시, 우루메, 턱(트비우오)으로부터 취하고 있습니다, 라는 것. 밀가루 후쿠오카현 이토시마산 치쿠고이즈미 다시마 홋카이도 리시리산 턱 나가사키현산 가다랭이 가고시마현 쿠라사키산 간장 후쿠오카 조큐 간장 이와 노리 & 미역 구마모토 현 아마쿠사 산 카시와 텐 부카케 우동 (냉) 1,150 엔 모바일 결제, 발매기에서. 몇 번이나 과거에 먹고 있습니다만, 부드러운 식감으로 국수와 비슷한 우동입니다. 가는 면으로 외형도 반짝반짝, 카시와 천은 얇게 자르고 있어 먹기 쉽다. 얇은 의복으로 바삭바삭한 갓으로 맛있습니다☺️ 조미료의 종류는 많아서, 옛날부터 유자 후추/생강/튀김 구슬/매운 다시마/일당 고추/칠미 고추 등이 있습니다. 타고 있는 양념을 섞어 우동을 먹어 보면, 조금 코시를 남기면서 부드러운 식감, 매끈한 목 넘어. 무강과 새기 파, 바위 김과 가다랭이 등의 양념이 맛의 깊이를 내고있어 다양한 맛이 질리지 않는 구성. 츠유는 달콤하고 국수와의 궁합도 좋은 느낌입니다. 맛있었습니다, 대접이었습니다 ☺️ Instagram @nozy_lifestyle (원문) 月曜日のランチ。📍本格派博多うどん はし田たい吉 新橋店(@hashida_taikichi )に再訪。 3年連続ビブグルマン、ミシュランが認めたこだわりの博多うどん店。こだわりの出汁と自家製麺が織り成す、絶品うどんメニューが充実。自家製麺は、福岡県糸島産の小麦粉を100%使用。うどん出汁は、鹿児島県枕崎産の鰹節と長崎県のあご出汁から引きました。 日本には、「讃岐うどん」「稲庭うどん」「五島うどん」など、各地域で発展したうどんが数多くありますが、当店のうどんは、鎌倉時代に円爾が宋から持ち帰ったとされる「博多うどん」が基盤となっています。特徴としては、「博多っ子」のせっかちな性格から、茹で時間が短くて済むよう、「讃岐うどん」などに比べると細く薄い麺となっており、出汁は、昆布、鰹節、鯖節、うるめ、アゴ（トビウオ）からとっています、とのこと。 小麦粉 福岡県糸島産 チクゴイズミ 昆布 北海道利尻産 あご 長崎県産 鰹節 鹿児島県枕崎産 醤油 福岡ジョーキュウ醤油 岩のり&わかめ 熊本県天草産 かしわ天ぶっかけうどん(冷) 1,150円 をモバイル決済、券売機で。 何度か過去に食べてますが、柔らかめの食感できしめんに似たうどんです。細麺で見た目も煌びやか、かしわ天は薄く切られており食べやすい。薄めの衣でサクサク揚げたてで美味しいです☺️調味料の種類は多めで、昔から柚子胡椒/生姜/揚げ玉/激辛昆布/一味唐辛子/七味唐辛子などがあります。乗っている薬味を混ぜてうどんを食べてみると、少しコシを残しつつ柔らかめな食感、つるっとした喉越し。大根おろしや刻みネギ、岩海苔や鰹節といった薬味が味の奥行きを出しており様々な味がする飽きさせない構成。つゆは甘めで麺との相性も良い感じです。 美味しかったです、ご馳走様でした☺️ Instagram @nozy_lifestyle

(Google 번역 제공) 지력 있는 버라이어티 하카타 우동.점명의 왼쪽 어깨 메뉴의 타이요시 우동 차가운 1300엔. 에요이 우동. 국물은 다시마 등에서 건너뛰는 하이 레벨.長め斜め切り、悪くないけど推される理由がわからない。かしわ天は平べったくスナック的。まぁお一人様にちょっとずつは正義。温の方が本命っぽいが真夏日にこの冷はそうとううまい。カウンター9席小さな店。メニューも卓上調味料も豊富。近くにあったら通うかもな。ただ気持ち高いと言えば高い。 (원문) 地力あるバラエティ博多うどん。店名の左肩メニューのたい吉うどん冷1300円。細めの平麺口当たりは柔らかだが思ったより芯にコシがある噛みごたえよいうどん。かけ出汁は昆布あごなどからスキッとするハイレベル。双方すごくよく冷や締められている。肉は別盛りたしかに冷は脂が浮く。ごぼう天長め斜め切り、悪くないけど推される理由がわからない。かしわ天は平べったくスナック的。まぁお一人様にちょっとずつは正義。温の方が本命っぽいが真夏日にこの冷はそうとううまい。カウンター9席小さな店。メニューも卓上調味料も豊富。近くにあったら通うかもな。ただ気持ち高いと言えば高い。

(Google 번역 제공) 도쿄에서 맛있는 하카타 우동과 우엉 하늘을 먹을 수있었습니다! 이 날은 스시 가게의 후의 조임으로 이쪽을 방문했습니다! 가볍게 마시고 우동으로 잠글 수 있어서 대만족이었습니다! #우치유키초 #신바시 #우동 우엉 하늘 부카케 우동 차가운 하카타의 모츠 조림 고기 두부 달걀 하늘 카시와 밥 작은 삿포로 적성 큰 병 생 짜기 레몬 사워 빙채 플레인 사워 #수제면 (원문) 東京で美味しい博多のうどんとごぼう天を食べることができました！ この日はお寿司屋さんの後の締めでこちらを訪問しました！ 軽く飲めてうどんで締めることができて大満足でした！ #内幸町#新橋 #うどん ごぼう天ぶっかけうどん 冷 博多のモツ煮込み 肉豆腐 たまご天 かしわ飯 小 サッポロ赤星 大瓶 生搾りレモンサワー 氷彩プレーンサワー #自家製麺

(Google 번역 제공) 맛있습니다만, 반복은 없는 가게입니다.한 번 방문하면 충분합니다. 13시 30분경에 방문.점내는 거기 혼잡하고 있습니다 더웠기 때문에 고보 천자 우동을 주문.매매기는 낯선 형태로, 알기 어려운 쓰기입니다. 「빈 자리 앉으세요」방식입니다만, 빈 자리는 알기 힘들다. 자리에 도착하여 5 분 후에 컵의 절반 정도의 물을 냈습니다. 귀중하고 맛있는 물이므로 절반도 넣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거기에서 기다리는 것 10분에 우동이 나왔습니다.점내는 20석 정도로 만석 중, 15분으로 제공해 주는 스피드감은 견습하고 싶습니다. 맛은 보통. 고보 텐은 맛있다. 그리고는 점내의 BGM에는, 최근의 유행의 음악이 흐르고 있는지, 나 같은 노해에는 모르는 음악이 건강하게 흐르고 있었습니다. (원문) おいしいですが、リピートはないお店です。一度訪問すれば十分です。 13時30分頃に訪問。店内はそこそこ混んでいます。暑かったのでゴボ天ざるうどんを注文。券売機は見慣れない形で、わかりにくい使い勝手です。 「空いてる席座ってください」方式ですが、空いてる席は分かりづらく。ところどころに下げられていないお皿がありました。 席に着いて5分後にコップの半分くらいのお水を出されました。貴重で美味しい水なので、半分も入れてくれて有難いです。 そこから待つこと10分でうどんが出されました。店内は20席くらいで満席の中、15分で提供してくれるスピード感は見習いたいです。 味は普通。ゴボ天は美味しい。七味に八幡屋礒五郎を使ってるのは好感度多。七味の分だけ期待値高かったので、それ以外の部分は残念でした。 あとは店内のBGMには、最近の流行りの音楽が流れているのか、私みたいな老害にはわからない音楽が元気に流れて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와! 여기 꼭 가보세요. 평생 이렇게 일본에 있는 것 같은 기분은 처음이었어요. 음악, 직원들의 친절함, 음식까지, 와! 미국에 돌아가는 길에 들렀다면 매일 여기 왔을 거예요. 면은 정말 부드러웠고, 덴푸라는 정말 맛있었어요. 모든 게 다 맛있었어요. 일본에서 긴 하루를 보내고 돌아오는 길이라면, 여기가 바로 제격이에요. 마치 고향에 온 것 같은 기분이었고, 외국인들에게도 정말 친절했어요. 정말 최고예요! 감사합니다!!! (원문) WOW. COME HERE. Never in my life have I felt like I was more in Japan. The music, the kindness from the staff, the food, WOW! I would come here every day if it were on my way home in the USA. The noodles were so soft. The tempura was so DELICIOUS. All of it is good. If you're heading back from a long day in Japan, this is the place to be. Felt like coming home. Very friendly to foreigners. So awesome! Thank you!!!

(Google 번역 제공) 친구가 가고 싶다는 것으로 처음 이용했습니다. 시기적인 것일지도 모릅니다만, 생 잔 1잔 무료라는 것으로, 모치론 부탁했습니다. 우동 한잔은 600엔~1200엔의 금액감으로, 사누키 우동이나 이나니와 우동, 무사시노 우동 등 다른 우동을 즐기고 싶은 사람에게는 추천입니다만, 이것들 같은 특징적인 우동인가라고 하면 조금 약한 느낌은 합니다!!그것도 근거로 흥미있는 사람은, 이용하는 것은 개미라고 생각합니다. 전제로서, 맛은 매우 맛있고 접객도 건강하고 좋았습니다. 캐시리스 대응인 것도 이용하기 쉬운 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대접이었습니다. (원문) 友人が行ってみたいとの事で、初利用しました。時期的なことなのかもしれませんが、生ジョッキ1杯無料とのことで、モチロンお願いしました。 うどん一杯は、600円〜1200円の金額感で、 讃岐うどんや稲庭うどんや武蔵野うどんとかとも 違ううどんを楽しみたい人にはオススメですが、これらのような特徴的なうどんかと言われたら少し弱い感じはします!!それも踏まえて興味ある人は、利用するのはアリだと思います。 前提として、味はとても美味しいですし接客も元気があって良かったです。キャッシュレス対応なのも利用しやすい点だと思いました。 ご馳走様でした。

안미츠 일본 사람들이 좋아할 맛이겠지? 매장 앞에서 먹으면 나무도 있고 강도 흐르고 분위기랑 먹으면 맛이 쫌 다를 수도

(Google 번역 제공) 여름날 저녁에 내점. 더운 날이었기 때문에 점내에서 치료에 맡기고 싶었습니다만, 점내는 1530까지라고 하는 것으로 1630을 돌아서 지금은 하는 방법 없고, 테이크 아웃에서 안미츠를 사기로 했습니다. 와 「밖의 연대라면, 아직 좋네요」라고의 친절을 받고, 회계를 끝마치고 기다리는 것 2분. 시모 오치아이 역에서 구글로 돌아다니는 길을 가이드되어 간다 강의 강을 향해 데려온 끝에 도착한 것도 있고, 이 쿠스요세의 살구만큼 잘 효력이 있는 산미와 단맛이 몸에 뿌렸습니다. 연대에서 간다가와의 나무들에 바람이 불어오는 풍경을 바라보면서, 받는 단맛은 각별했습니다. 오히려 이 상황에서 먹을 수 있었던 것은 행복했습니다. 물론 기념품으로 가져온 안즈 팥소 앙미츠도 맛있었지만 안즈 쿠스요세는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아이템도 정중하게 만들어 계시는 인상으로 가게도 친절. 멋진 시간을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마워요. (원문) 夏の日の夕方に来店。 暑い日でしたので店内で馳走に預かりたかったのですが、店内は1530までということで1630を廻って今では致し方なく、テイクアウトにてあんみつを買い求めることにしました。 と「外の縁台でしたら、まだいいですよ」とのご親切をいただき、会計を済ませて待つこと2分。頼んだ杏子くすよせと冷めたいお茶をご提供いただきました。 下落合駅からグーグルに遠回りな道筋をガイドされ、神田川の川向うに連れてこられた果てに辿り着いたこともあり、このくすよせの杏の程よく効いた酸味と甘味が体に沁みました。 縁台から神田川の木々に風そよぐ風景を眺めつつ、いただく甘味は格別でした。 むしろこのシチュエーションで食せたことは幸せでした。 もちろん、お土産として持ち帰った杏子餡あんみつも美味でしたが、杏子くすよせは、お値打ちだと思います。 どのアイテムも丁寧に作っていらっしゃる印象でお店も親切。 素敵な時間を過ご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 感謝感激。有難うござ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초봄의 평일, 12시대로 방문. 간다가와를 따라 벚꽃길 아래를 걷고 있으면 가게가 있습니다. 점내에 들어가면 발권기가 있어 차례를 기다립니다. 점내에 들어가면 테이크 아웃의 냉장 케이스가 있고, 안미츠나 곳 텐 등이 늘어서 있고, 안쪽의 카운터에 구비 등등. 그 안쪽에 이트 인 코너가 있지만, 좌석 수가 적기 때문에 회전은 좋지 않습니다. 점내 냉장 케이스 앞에 3석 정도, 나머지는 점외벽을 따라 벤치가 있어 기다립니다. 가게 밖의 벤치는 직사 광선에서 매우 덥습니다 🥵 정리권 11번, 6조 대기. 1시간 초대기로 차례로 왔습니다. 인터넷 예약은 없다고 해서 방문해 발권만이라는 것. 전체적으로 고가라고 느꼈습니다만, 안미츠가 자리에 도착해 납득. 일반적인 단맛집의 안미츠의 1.5~2배 정도의 볼륨. 한천의 컷도 크다. 먹었을 때의 식감도 블링블린으로 탄력 대단하다. 붉은 연어 콩도 허크 호크. 흰 구슬도 끈적끈적하고 맛있다. 안즈는 이렇게 컸다?라는 사이즈감. 검은 꿀도 많이 붙어 왔습니다. 기다리는 시간에 차가운 차와 갈대를 내 주셔서, 안미츠와 따뜻한 차를 내 주셨습니다. 여러분 단맛을 먹어 먹거나. 새로 고칠 수 있었습니다. 추가 운반은 11시 개점 안쪽의 카페 스페이스는 12시 개점입니다. 지불은 카드나 PayPay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원문) 春先の平日、12時台に訪問。 神田川沿い桜並木の下を歩いているとお店があります。 店内に入ると発券機があり順番を取り待ちます。 店内に入るとテイクアウトの冷蔵ケースがあって、あんみつやところてんなどが並んでいて、奥のカウンターに求肥などなど。 その奥にイートインコーナーがありますが、席数が少ないので回転は良くありません。 店内冷蔵ケース前に３席ほど、あとは店外壁沿いにベンチがあり待ちます。 店外のベンチは直射日光でとっても暑いです🥵 整理券11番、6組待ち。 1時間超待ちで順番来ました。 ネット予約はないそうで訪問して発券のみとのこと。 全体的に高価だなと感じましたが、あんみつが席に届いて納得。 一般的な甘味屋さんのあんみつの1.5〜2倍位のボリューム。 寒天のカットも大きい。食べた時の食感もブリンブリンで弾力すごい。 赤えんどう豆もホクホク。 白玉もモチモチで美味しい。 あんずはこんなに大きかったっけ？というサイズ感。甘酸っぱくて美味しい😋 黒蜜もたっぷりついてきました。 待ちの時間に冷たいお茶と葛餅を出していただき、あんみつと温かいお茶を出していただけました。 皆さん甘味を食べてまったり。 リフレッシュできました。 追記 持ち帰りは11時開店 奥のカフェスペースは12時開店です。 支払いはカードやPayPayも使えます。

(Google 번역 제공) 계절 한정의 살구 팥소의 안미츠를 테이크 아웃.처음으로 살구 팥소라고 하는 것을 먹었습니다만, 매우 맛있고 놀랐다. 한천도 맛있다. 살구의 갈등도, 살구가 꽤 확실히 들어가 있어, 호화로운 젤리라고 하는 느낌으로 매우 맛있었습니다. (원문) 季節限定の杏子餡のあんみつをテイクアウト。初めて杏子餡というものを食べましたが、とても美味しくてびっくり。寒天も美味しい。あんみつって美味しい食べ物なんだなと再認識しました。 杏子の葛寄せも、杏子がかなりしっかり入ってて、豪華なゼリーといった感じで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기노 고쿠야의 매장에서 구입했습니다. 안미츠(코시안)★★ 구비와 하얀 구슬의 하이브리드 같은 떡이 두 개. 한천은 아마쿠사의 풍미가 발군!컷이 큰 흔들림으로, 브리브리규리와 입안에서 대폭발 떡은 떡집. 이곳은 한천점이었습니다. (원문) 紀ノ国屋の店頭で購入しました。 あんみつ（こしあん）★★ 求肥と白玉のハイブリッドのような餅が二つ。 寒天は天草の風味が抜群！カットが大振りで、ブリブリギュリギュリと口の中で大暴れ。餡子も赤えんどうも塩気が強く、こちらを甘味として昇華させるには相応の黒蜜が必要だが、添えられた黒蜜は小さなボトル。全く足りず、全体に塩っぱい。商品設計に疑問が残る。 餅は餅屋。こちらは寒天屋、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점심 후 디저트에서 방문했습니다. 지금의 계절에 딱 맞는 하얀 구슬 크림 안미츠를 주문. 계절의 팥소가 2개 들어있고, 이것이 깜짝 놀랄 정도로 달고 매우 맛있었습니다! 인기 가게 때문에, 이 날은 1시간 반 정도 웨이팅했습니다. 점내는 좌석 수가 적기 때문에 시간에 여유를 가지고 가는 것이 좋습니다. 시라타마·아이스·안코, 나아가 나오는 차까지 정중하게 만들어져 있어, 만족도가 높은 한 때였습니다 🫶 TV에서도 소개된 가게에서, 액세스는 나쁘지만, 앞으로도 잠시 혼잡이 계속될 것 같습니다. . 그래도 반드시 다시 방문하고 싶은 한 곳입니다. (원문) ランチ後のデザートで訪問しました。 今の季節にぴったりな白玉クリームあんみつを注文。季節のあんずが2つ入っていて、これがびっくりするぐらい甘くて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人気店のため、この日は1時間半ほどウェイティングしました。店内は席数が少なめなので、時間に余裕をもって行くのがおすすめです。 白玉・アイス・あんこ、さらには出てくるお茶まで丁寧に作られていて、満足度の高いひとときでした🫶テレビでも紹介されたお店で、アクセスは悪いですが、今後もしばらく混雑が続きそうです。。それでも必ず再訪したい一軒です。

(Google 번역 제공) 평일의 12시 반 정도에 도착했습니다.가까운 역의 다카다노바바역에서, 조금 걷습니다.큰 길에 면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조금 알기 어려웠습니다. 카페 스페이스에 먼저 2인조 쪽이 있을 뿐이었으므로, 곧 안에 넣었습니다. 카페 스페이스는 좁고, 3조나 2조? 판매와 카페를 혼자 되어 있어 바쁜 것 같다. 한천 좋아하는 가족의 요청으로 왔습니다. 안미츠는 디저트라는 양이 아니라 많다. 외형보다 배가 가득합니다. 특히 한천이 다른 가게보다 많이 들어가 있습니다. 솔직히 나는 한천을 고집하지 않기 때문에, 다른 가게에 비해 맛있다고는 모르겠지만, 다른 토핑 (아이스와 안코, 콩 등)은 매우 맛있었습니다. 가게도 매우 친절하고 이야기가 고조되어 즐거웠습니다. 안미츠는 단골과 계절 메뉴가있었습니다. 캐시 대응. (원문) 平日の12時半くらいに着きました。最寄駅の高田馬場駅から、少し歩きます。大きな道に面してないので、少しわかりにくかったです。 喫茶スペースに先に２人組の方がいるだけだったので、すぐ中に入れました。 喫茶スペースは狭くて、3組か2組？ 販売と喫茶を1人でされていて、忙しそう。 寒天好きな家族のリクエストで来ました。マツコの知らない世界で美味しい寒天という紹介をされたそう。 あんみつは、デザートという量ではなくて多い。 見た目よりお腹いっぱいになります。 特に寒天が他のお店より沢山入ってる。私には寒天多すぎて、寒天食べたい家族に少しあげました。 正直私は寒天にこだわりがないので、他店と比べて美味しいとかわからないのですが、他のトッピング（アイスやあんこ、豆など）は非常に美味しかったです。 お店の方もとても親切で、お話が盛り上がって楽しかったです。 あんみつは定番と季節のメニューがありました。 キャッシュ対応。

작고 분위기있는 우동가게입니다. 지하로 내려가면 가게가 두 개 있는데 왼쪽입니다. 우동면은 쫀득하고 단단한 편이고, 미소로 주문했는데 짜지않고 맛있었습니다. 계란과 닭고기를 추가했고, 둘다 추천합니다. 토핑을 아무것도 추가하지 않으면 대파 약간이랑 유부밖에 없어서 토핑은 꼭 추가해드시는 걸 추천합니다. 서빙해주시는 할머님이 너무 친절하셔서 기분 좋은 가게입니다. 미소 우동에 계란, 닭고기 추가 1250¥

된장베이스 간장베이스 선택 가능해요! 면이 독특하고 맛있었어욤 저는 된장베이스로 했는데 밥 비비고 싶었음 ,, 그치만 늦게 가서 밥은 없었습니다 _:(´ཀ`」 ∠):

밑에 어떤분이 가게 닫았다고 했는데 아니예요~ 25년 5월 27일 기준으로 영업 잘 하고계시고 미소우동 맛있었어요 두부랑 계란 추가했어요

미소 우동, 간장 우동 하나씩 해서 토핑으로 계란, 두부, 닭고기 등 추가해서 먹었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ㅠㅠ 근처에 라멘 가게 대기가 길어서 걸어왔는데 분위기도 너무 좋구 몸이 따뜻해집니당 ㅠㅠ 특히 소이 우동은 짜지도 않고 시원해요(미소우동은 된장찌게 같은 좀 짠 음식) 노부부가 운영하시는데 할머니 넘 친절하시구 영어 메뉴판 있어서 다 의사소통 가능합니당 추천해용

마음이 따듯하고 기분 좋아지는 한끼였습니다. 정말 맛있어요!!! 꼭 다시 방문하고 싶은데 할머니, 할아버지가 오래오래 건강하셨으면 좋겠어요! (아 김치는 따로 받는 줄 알았는데 같이 토핑으로 나옵니다)

맛은 평범하나 분위기가 압도됨 일본 옛날 분위기 좋아하면 무조건 가볼만한곳

외국인 나뿐이고 다 일본인들임 이런 식당 분위기 좋아하는분 많을테니 그런 스타일이시면 꼭 가보시길 고기는 추가하시는거 추천 육수가 매우 진해서 좋았어요

너무너무 맛있어요 면도 직접 뽑으시는 거 같구 국물 맛이 달라요👍

면도 국물도 좋은 우동 맛집. 친절하고 모두가 좋았습니다.

살면서 이런 우동은 처음 먹어봐요😋😋😋 사장님이 매우 친절해요

맛있고 친절해요 영어 메뉴판 있고 조금 비싼감이 있긴 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이쪽의 우동은 규슈풍으로, 국물은 정말로 상냥한 상냥한 상냥하다~♡몸에 스며들어 건너는~! 나는 처음 뵙고 있었기 때문에, 토요젠방 우동을 주문. 치쿠와, 오보로 다시마, 고구마, 게이와 카마 보코가 토핑 된 따뜻한 우동. 반들반들과 부드럽고 국물과 오보로 다시마의 부드러움에, 이것 또 놀랄 정도로 맛있는 우엉의 맛이 코를 빠지는 고구마가, 정말 멋진 ✨ 이쪽에 오면 두꺼운 구이 계란 절대 먹으면 좋겠다고 들었습니다만, 시간의 관계로 또 이번♡ 술도 함께 맛볼 수 있는 가게라고 하는 일도 있어, 혼자도 많이 계셨습니다. 순식간에 행렬이 되어 있었으므로, 이 날은 서둘러 우동만! 저녁은 또 일품요리가 맛있다고 들었으므로 반드시 옵니다‍! 아, 호지 차의 향기가 너무 훌륭하고, 너무 맛있어 차 사고 돌아가고 싶습니다‍! (원문) こちらのおうどんは九州風で、お出汁は本当に優しい優しい優しすぎる〜♡体に染み渡る〜！ 私は初めましてだったので、豊前房うどんを注文。 ちくわ、おぼろ昆布、さつまあげ、京あげとかまぼこがトッピングされた暖かいうどん。 ツルツルと滑らかで出汁とおぼろ昆布の優しさに、これまたびっくりするほど美味しいごぼうの風味が鼻を抜けるさつまあげが、なんとも素晴らしい✨ こちらにきたら厚焼き玉子絶対食べてほしいと聞いていたのですが、お時間の関係でまた今度♡ お酒も一緒に味わえるお店ということもあり、おひとり様も多くいらっしゃいました。 あっという間に行列ができていたので、この日は急いでおうどんだけ！！ ディナーはまた一品料理が美味しいと伺いましたので必ず来ます‍！ あ、ほうじ茶の香りがとても素晴らしすぎて、美味しすぎてお茶買って帰りたいです‍！って言いたかったくらい美味しいお茶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잡지에서 소개되고 있어 언젠가 가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토요일 13시 전 무렵에 점내는 반분 정도 묻혀 있었습니다(돌아올 무렵에는 만석) 샐러드 우동과 런치 세트를 주문해 5분 전후로 제공과 매우 빨랐습니다 우동은 찹쌀떡입니다 향미 야채와의 궁합도 발군으로 스프의 온도도 좋은 느낌😽 점원씨의 접객도 적당히 또 꼭 묻고 싶었습니다.우동 좋아하는 친구가 있으면 즉시 추천하고 싶은 가게입니다😋 (원문) 雑誌で紹介されていていつか行きたいと思っていました。土曜日13時前頃に到着で店内は半分程埋まってました(帰る頃には満席) サラダうどんとランチセットを注文し5分前後で提供ととても早かったです。うどんはもちもちのつるつるで今まで食べたうどんの中で一番美味しかったです😍 香味野菜との相性も抜群でスープの温度もいい感じ😽 店員さんの接客も程よくてまたぜひ伺いたいと思いました。うどん好きの友人がいたら即座にお勧めしたいお店です😋

(Google 번역 제공) 아기자기한 작은 가게예요. 제가 주문한 부즈젠보 우동은 정말 맛있었어요. "다시마"는 처음 먹어봤는데, 우동과 함께 먹으면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화덕에 아기자기한 공간이에요. (원문) Cute little shop. The Buzjenbo udon was the dish I got and it was really really good. Although, ive never had “kombu” before it was a really cool experience and mix with the udon. Definitely recommend! Fire and cute spot.

다 남겼습니다. 일단 접대가 너무 딱딱하고 기분나쁘게 하네요. 일본 식당을 많이 가봤지만 밥이 맛없는집은 오랜만이네요. 좀 오래된 밥맛이 납니다. 그리고 간이 일정하지않고 요리맛이아닌 짠 음식 맛이있어요. 오이 반찬은 살짝 쉰것 같은 맛이납니다. 여기서 중요한건 시치미가 유료입니다. 50엔. 오야코동을 먹는데 필수인 시치미가 유료일거면 처음부터 50엔을 받던지. 점심하나 먹는데 참 많은 생각이 나게하는 식당이였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밖의 간판에 있는 오픈(17시 30분)부터 18시까지 입점된 경우 1,000엔의 쇼트 코스에 매료되어, 시간을 조정해 내점했습니다. 어머!입점 직후에 혼자서는 쇼트 코스는 제공할 수 없으면, 그 외의 식사는 꼬치구이 코스를 부탁한 후에 밖에 제공할 수 없다고 말해져 버렸습니다😱😞 가게로부터의 부탁의 지폐도 읽는 듯이 말씀하셨으므로, 사진에 업하므로, 잘 읽고 나서의 내점을 부탁하네요. 완전히 구마노 치킨을 먹는 모드가 되었으므로, 꼬치구이 코스(통상 코스) 3,800엔을 주문했습니다. 테이블 차지와 원 드링크가 걸린다는 것.(보통의 사람은 어떻게 느끼는 것일까?) 구마노 지닭을 먹기 때문에, 기슈가 가까워서 안이하게 매실주 소다를 주문했습니다. 처음에는 닭가루가 제공되었고, 젓가락 휴가에, 절임이 제공되었다. 닭가죽은 고기?가죽이 두껍게 씹는 맛이 있어, 눈을 명확하게 먹으면 엉성한 정도의 씹는 답과 지신감을 느낍니다.맛은 적당한 소금 가감입니다. 다음에 연고, 부드러운 케와 조금 기름 같게 느끼는, 이유는 가게 독자적인 기름을 걸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젓가락 쉰 (출입)에 나온 절임, 후춧가루와 생강의 감초 (가리)는 독특합니다.매일 아침 호두의 얕은 절임을 만들고있는 것 같습니다.향기도 온화합니다. 꼬치에 매는 기름은, 가게 독자적인 마늘 오일, 훈제한 오일 등을 내는 품에 맞추어 걸고 있는 것 같습니다. 허벅지 고기는 밖을 파리 파리에 구워서 맛있다. 서비스는 보증하지 않습니다. 다음 번은 누군가 초대해 갈까하고 1,000엔의 쇼트 코스를 먹어 보고 싶습니다. 「2명으로 18시까지 내점해, 1인당 테이블 차지 500엔 원드링크 600엔 쇼트 코스 1,000엔과 서비스료도 받을 수 있는 모습」 18시까지는 오페로로 18시 이후는 아르바이트?종업원이 옵니다.석수로부터 생각해 2명 체제로의 영업이니까 매출이 일정 이상 없으면 힘든 것은 알 수 있습니다만, 간판에 거짓?, 일품 요리와 술을 즐길 수 있을까 생각합니다. 결코 혼자서는 갈 수 없는 가게라고 생각했습니다. 점심도 영업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만, 간판대로의 영업하고 있다고 믿고 싶습니다. (원문) 外の看板に有るオープン(17時30分)から18時迄に入店された場合1 , 000円のショートコースに惹かれて、時間を調整して来店しました。 あらら！入店直後に１人ではショートコースは提供出来ないと、その他の食事は串焼きコースを頼んだ後にしか提供出来ないと言われてしまった😱😞 店からのお願いの札も読む様に言われたので、写真にアップしますので、よく読んでからの来店をお願いしますね。 完全に熊野地鶏を食べるモードになっていたので、串焼きコース(通常コース)3,800円を注文しました。 テーブルチャージとワンドリンクが掛かるとの事。(普通の人はどう感じるのかな？) 熊野地鶏を食べるので、紀州が近いからと安易に梅酒ソーダを注文しました。 最初に鶏皮が提供され、箸休めに、漬物が提供さらました。 鶏皮は肉？皮が厚く歯ごたえが有り、目を瞑って食べたらぼんじりと間違える程よくの噛み答と脂身感を感じます。味付けは程よい塩加減です。添えられている紫蘇のオイル漬けもほのかな塩加減で美味い。 次に軟膏、柔らかいけと少し油ぽく感じる、理由は店独自の油を掛けている様です。塩味が薄味で良い。 箸休め(口直し)に出された漬物、胡瓜と生姜の甘酢(ガリ)は独特です。毎朝胡瓜の浅漬けを作っている様です。香りも穏やかです。生姜も(ガリ)も手作りの様で、寿司屋で出るガリよりも甘い味付けの様です。 串に掛ける油は、店独自のガーリックオイル、燻製したオイル等を出す品に合わせて掛けている様です。 もも肉は外をパリパリに焼いていて旨い。せせりには燻製油を掛けていて美味しい。他にも串が出ます。山葵の代わりにマスタードを使っていたりと独特のセンスある料理が楽しめます。入店直後に感じたサービス？おもてなし感の無さを覆すくらい熊野地鶏が美味しい、お勧めしたい店ですが、 サービスは保証しません。 次回は誰か誘って行くかして1,000円のショートコースを食べて見たいと思います。 「2名で18時迄に来店して、一人当たりテーブルチャージ500円ワンドリンク600円ショートコース1,000円とサービス料も取られる様子」1人で食べた時とどの位安くなるかも見てみたい。 18時迄はワンオペで18時以降はアルバイト？従業員が来ます。席数から考えて2名体制での営業でしょうから売上が一定以上無いと大変なのは判らますが、看板に偽り？、一品料理とお酒を楽しめるかもと思い来店するお客様もいらっしゃると思いますがね。 決して１人では行っては行けない店だと思いました。 ランチも営業してる様ですが、看板の通りの営業してると信じたい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신주쿠 교엔마에 근처에서 신주쿠 중에서도 차분한 지역에 있는 야키토리야. 미에가 자랑하는 최고급 브랜드 「구마노 치킨」을, 닭 농가로부터 직송으로 구입하고 있는 가게에서, 어쨌든 맛있는 닭을 받을 수 있다! 전채 구마노 치킨 햄에서 이미 감동. 야채의 색채도 아름답고, 소재를 살린 적당한 양념도 견딜 수 없다. 닭고기는 녹는 단맛으로 신선함이 전해진다. 그리고 메인 꼬치구이. 숯불로 구워진 고기는 고소하고 씹으면 육즙이 쭉 퍼진다… 한 개 한 개가 주역급으로, 무심코 추가하고 싶어질 정도. 그리고 반칙인 것이 〆의 라면. 닭 국물과 가다랭이 국물이 합쳐져, 부드러운데 깊고 마시고 싶어지는 수프. "야키토리야에서 이 라면 꺼내지 못해…" 라고 진심으로 생각했다… 마지막은 수제 푸딩에 과일을 더한 디저트. 녹는 단맛에 치유되어 마음도 배도 채워져 마무리. 카운터를 넘어 숯불의 불길을 바라보며, 한 꼬치씩 맛보는 호화스러운 시간. 너무 맛있어 다시 가고 싶어지는 가게! −−−−−−−−−−−−−−−−−−−−−−−− ↓받은 코스 ◼︎오마카세 코스【넷 예약 한정】5,800엔 (세금 포함) 【전채】 수제 구마노 치킨 햄과 제철 야채 전채 【닭고기】 쿠마노 치킨의 두드리는 【구입】 생강의 감초 절임 수제 누카 절임 ※꼬치의 제공이 끝날 때까지 자유롭게 자유 【꼬치구이】 오마카세 5개 ※코스의 5개 종료 후에 꼬치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식사】 닭 수프와 가다랭이라면 【수과자】 수제 푸딩의 열매와 함께 −−−−−−−−−−−−−−−−−−−−−−−− ■액세스🚶‍♀️ 신주쿠 교엔마에역에서 도보 5분 신주쿠역에서 14분 (원문) 新宿御苑前の近くで、新宿の中でも落ち着いたエリアにある焼鳥屋さん。 三重が誇る最高級ブランド「熊野地鶏」を、 鶏農家から直送で仕入れているお店で、とにかく美味しい鶏をいただける！ 前菜の熊野地鶏生ハムからもう感動。お野菜の彩りも美しいし、 素材を活かした程よい味付けもたまらない。 鶏刺しはとろけるような甘みで、新鮮さが伝わってくる。 そしてメインの串焼き。 炭火で焼き上げられたお肉は香ばしくて、噛むと肉汁がじゅわっと広がる… 一本一本が主役級で、思わず追加したくなるほど。 そして反則なのが〆のラーメン。 鶏スープと鰹出汁が合わさって、 優しいのに深い、飲み干したくなるスープ。 「焼鳥屋でこのラーメン出されたらずるい…」 って本気で思った…！ 最後は自家製プリンに果実を添えたデザート。 とろける甘さに癒されて、心もお腹も満たされてフィニッシュ。 カウンター越しに炭火の炎を眺めながら、 一串ずつ味わう贅沢な時間。 美味しすぎて、またすぐ行きたくなるお店！ −−−−−−−−−−−−−−−−−−−−−−− ↓いただいたコース ◼︎おまかせコース【ネット予約限定】5,800円 (税込) 【前菜】 自家製熊野地鶏生ハムと旬野菜の前菜 【鶏刺】 熊野地鶏のたたき（この日は合鴨） 【お口直し】 生姜の甘酢漬け 自家製ぬか漬け ※串の提供が終わるまでおかわり自由 【串焼き】 おまかせ５本 ※コースの５本終了後に串の追加できます。 【お食事】 鶏スープと鰹出のラーメン 【水菓子】 自家製プリンの果実添え −−−−−−−−−−−−−−−−−−−−−−− ■アクセス🚶‍♀️ 新宿御苑前駅から徒歩5分 新宿駅から14分

(Google 번역 제공) 신주쿠 교엔 앞 근처에있는 야키토리 전문점 「야키토리 신」씨에 갔습니다 🦃🏮🍻 구마노 치킨을 사용한 정중한 꼬치구이와 사시미, 조임의 밥까지 즐길 수 있는 가게에서, 카운터의 차분한 분위기가 최고 구이장의 소작이 보이는 자리도 있고, 요리를 기다리는 시간도 두근두근☺️ 특히 맛있었던 것은 이쪽▼ ◾︎꼬치구이 7개 코스 한 개 한 개 화입이 훌륭하고, 닭 본래의 맛과 숯불의 고소함이 제대로 서 있고, 꼬치마다의 개성이 빛납니다. 코스 원단으로 흐르도록 제공되어 템포 잘 즐길 수있었습니다. 단지 구워 있을 뿐만 아니라, 양념이나 양념도 정중하고 고집을 느꼈습니다😌 어쨌든 몸이 프립 리쥬시로 맛있었습니다!! ◾︎토 냄비 밥의 달걀 튀김 부드러운 계란과 갓 볶은 밥과의 궁합이 발군. 따뜻하고 상냥한 맛이 코스의 조임에 어울리고, 만족도 MAX의 일품🍲 부모와 자식 덮밥에 가까운 느낌으로 달걀 철의 달콤한 소스와 따끈따끈한 밥이 베스트 매치🫶🏻 남은 쌀은 주먹밥으로 해주는 부드러움에도 따끈따끈 🍙🍙 ◾︎구마노지 닭의 5종 자성 모모·무네·가위·레버·하츠 등 다른 부위가 갖추어져 있어, 각각의 식감이나 풍미의 차이를 즐길 수 있는 호화로운 한 접시. 신선도와 토종닭 특유의 진한 맛이 느껴져 달콤한 간장과의 궁합도 발군◎ 점내는 촉촉하게 차분한 어른의 공기가 있어, 데이트에 딱 맞는 분위기🏬 (원문) 新宿御苑前あたりにある焼鳥専門店「焼鳥しん」さんへ行ってきました🦃🏮🍻 熊野地鶏を使った丁寧な串焼きや刺身、締めのご飯まで楽しめるお店で、カウンターの落ち着いた雰囲気が最高 焼き場の所作が見える席もあって、料理を待つ時間もワクワク☺️ 特に美味しかったのはこちら▼ ◾︎串焼き7本コース 一本一本火入れが見事で、鶏本来の旨味と炭火の香ばしさがしっかり立っていて、串ごとの個性が光ります。コース仕立てで流れるように供され、テンポよく楽しめました。 ただ焼いてあるだけでなく、薬味や味付けも丁寧でこだわりを感じました😌 とにかく身がプリップリジューシーで美味しかった!! ◾︎土鍋ご飯の卵とじ 柔らかな卵と、炊きたてご飯との相性が抜群。温かく優しい味わいがコースの締めにふさわしく、満足度MAXの一品🍲 親子丼??に近い感じで、卵とじの甘辛いタレとアツアツのご飯がベストマッチ🫶🏻 余ったお米はおにぎりにしてくれる優しさにもほっこり🍙🍙 ◾︎熊野地鶏の5種刺盛り もも・むね・ささみ・レバー・ハツなど異なる部位が揃っていて、それぞれの食感や風味の違いを楽しめる贅沢な一皿。 鮮度と地鶏ならではの濃い旨味が感じられ、甘い醤油との相性も抜群◎ 店内はしっとりと落ち着いた大人の空気があり、デートにぴったりな雰囲気🏬

(Google 번역 제공) 개인 실 완비! --- 주문한 것 ◎ 꼬치구이 코스 ¥3,800 --- 신주쿠 교엔 지역에 있는 야키토리야입니다. 21시까지는, 꼬치구이 코스가 필수가 됩니다만 21시 이후는 일품요리도 부탁할 수 있습니다. 쿠마노지계를 사용해, 계란은 히트키 계란. 요리뿐만 아니라 술의 종류도있었습니다. 점내는 차분한 분위기이므로, 데이트나 회식에도 추천입니다. 솔직히, 모두 맛있습니다 ... 레버가 일품. 그리고 전반적으로 큰 웃음 꼬치구이 7개 코스는 부족하다고 생각했던 나였지만, 달콤하게 보고 버렸습니다. 꽤 볼륨 있습니다!! 야키토리에 대해 오는, 양념이나 갈아 입는 야키토리와의 궁합 발군으로, 가지고 돌아가고 싶었던 정도였습니다!! (원문) 個室完備!穴場のカウンター焼き鳥が、コスパよすぎた… --- 注文したもの ◎ 串焼きコース ¥3,800 --- 新宿御苑エリアにある、焼き鳥屋です。 21時までは、串焼きコースが必須となりますが21時以降はアラカルトも頼めます。 熊野地鶏を使用し、卵は平飼い卵。 料理だけでなく、お酒の種類もありました。 店内は落ち着いた雰囲気なので、デートや会食にもおすすめです。 正直、どれも美味しいのですが…レバーが絶品。 そして全体的にデカイ笑 串焼き7本コースは物足らないと思っていた私でしたが、甘くみてしまっていました。 かなりボリュームあります!! 焼き鳥についてくる、薬味やお口直しは焼き鳥との相性抜群で、持ち帰りしたいくらい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신주쿠 교엔 앞에, 미에로부터 직송의 최고급 브랜드 「구마노 지닭」을 전력으로 즐길 수 있는 낙원이, 생선회로 맛을 다이렉트에, 꼬치로 고소하고, 〆는 설마의 닭 스프×가다랑어국의 라면…이제 닭 좋아하게는 천국입니다! ! 오늘은 코스에서 즐겨보자!! 아니... 구마노지 닭의 맛, 가모오리의 농후함, 그리고 잇꼬치 꼬치의 화입과 소금 가감의 묘. 눈치채면 배도 마음도 완전히 채워져 있어, 「아아, 이것이 행복하고 녀석인가… 이 맡김 코스, 확실히 다시 가고 싶어지는 한 채 (원문) 新宿御苑前に、三重から直送の最高級ブランド「熊野地鶏」を全力で堪能できる楽園が、刺身で旨みをダイレクトに、串で香ばしく、〆はまさかの鶏スープ×鰹出汁のラーメン…もう鶏好きには天国です！！ 今日はコースで堪能しよう!! いやぁ…熊野地鶏の旨味、合鴨の濃厚さ、そして一串一串の火入れと塩加減の妙。 気づけばお腹も心もすっかり満たされてて、「あぁ、これが至福ってやつか…」ってしみじみしちゃった。 このおまかせコース、間違いなくまた来たくなる一軒や

(Google 번역 제공) 고급 브랜드의 「구마노지닭」의 닭꼬치가 5000엔대로 즐길 수 있다! 야키토리는 꽤 크고 견딜 수 없다! 모두 맛있었습니다 만, 파리와 구운 육즙이 많은 닭 날개와 적당한 탄력감이있는 핫츠를 좋아했습니다. (원문) 高級ブランドの「熊野地鶏」の焼き鳥が5000円台で楽しめる！焼鳥、鳥刺し、ラーメンとコースは充実！ 焼き鳥はかなり大ぶりでたまらない！ 全部美味しかったですが、パリッと焼き上げ られたジューシーな手羽先と程よい弾力感のああるハツが好き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밀파 상가에서 한 골목에 들어간 이자카야.점주가 로커 풍모로 임팩트 대. 리가 본격적. 봄 국화 제노베의 짖는 카르파쵸, 마이코 소스의 구이 헤다이, 신겐토리의 김 크림 볶음, 아무도 맛있다!술도 간판의 「남자의 요리와 맛있는 술」에 (원문) ミルパ商店街から一本路地に入った居酒屋。店主がロッカー風貌でインパクト大。今宵2軒目。平日19時過ぎカウンター満席、奥のテーブルならと言われて入店。本日おまかせ（4品1,800円）とハウス日本酒を注文。料理が本格的。春菊ジェノベのわらすカルパッチョ、舞茸ソースの焼きヘダイ、信玄鳥の海苔クリーム炒め、どれも旨い！酒も辛口でイケる。看板の「男の料理と旨い酒」に偽り無し。居心地＆コスパ抜群。再訪したくなりましたｗ

(Google 번역 제공) 오모리 역 마시고 2채째 외형과는 배꼽에 일식 중심의 가게.그것에 맞추어, 이번은 생선회와 소금 다시마의 파스타. (원문) 大森駅飲み歩き２軒目。見た目とは裏腹に和食中心のお店。日本酒の種類が割と豊富。それに合わせて、今回はお刺身と塩昆布のパスタ。美味しくいただきました。ご馳走山⛰です。

(Google 번역 제공) 서비스가 좋았다 화학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 매우 좋습니다. 오마카세 4품으로 1800엔, 350엔 (원문) サービスが良かった 化学調味料を使ってないのがとても良い おまかせ四品で1800円、お通しで350円

(Google 번역 제공) 지나갈 때마다 카운터에서 단골 씨가 즐거워하는 것을보고 있던 가게에 첫 입점. ○통과 ○ 맡겨 세트(4품) ・상어의 심장 생선회(훈제한 참깨가 걸려 있다!) ・닭고기의 구운 녀석(듬뿍의 샐러드 첨부!) · 비늘의 간 버터 구이 (토로 토로로 맛있다!) ・특제 부추 만두(폰즈와 유자 후추도 수제!) 맥주, 일본술을 각 한 잔으로 전부 2900엔. 저렴하고 볼륨도 있어 맛있는 남자의 요리에 대만족◎ 밤은 “대체” 12시까지의 영업이라고 합니다. (원문) 通るたびにカウンターで常連さんが楽しそうにしているのを見ていたお店に初入店。 ○お通し ○お任せセット(４品) ・鮫の心臓のお刺身(燻製したゴマがかかってる！) ・鶏肉の焼いたやつ(たっぷりのサラダ付き！) ・鱈の肝のバター焼き(とろとろで旨い！) ・特製ニラ餃子(ポン酢とゆず胡椒も自家製！) ビール、日本酒を各一杯でぜんぶで2900円。 お手頃でボリュームもあって美味しい男の料理に大満足◎ 夜は“だいたい”１２時までの営業だそうです。

(Google 번역 제공) 남자 요리 추천점‼ ️ 모두 일품 😁 근처에 있으면 다니는 가게입니다! ️ (원문) 男の料理推奨店‼️全て絶品😁近くにあってら通いつめてしまう店です‼️

(Google 번역 제공) 은신처적이고 차분한 분위기.주문은 맡겨 두어도 실패는 없다. (원문) 隠れ家的で落ち着く雰囲気。注文はお任せにしておいても失敗は無い。どれも一手間掛けていて美味し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요리가 과학 조미료 무첨가인 곳과, 수제 소스나 인기 No.1의 교자 등 전부 맛있었습니다. (원문) 料理が科学調味料無添加なところと、手作りソースや人気No.1のギョーザなど全部美味し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좀처럼 가고 싶어도 갈 수 없는 가게라고 하는 것은 있다. "소나무 밀"도 그런 가게 중 하나. 어느새 소개제가 되어 버려가 올라 버렸지만, 초대해 방문할 수 있었다. 가게는 우에마의 교차로에서 환 7을 조금 동쪽으로 걸어간 장소. 「토리 비어」가 있다. 지하에 내리는 계단에 「우동」의 제등이 있다. L자형의 카운터로 좌석수는 10~11정도.수중에 메뉴, 벽의 칠판에도 추천의 메뉴가 있다. 미다. 바로 우동에 가고 싶은 기분도 있지만, 여기는 「우동 스낵」. 하고 듬뿍에는 오늘의 추천이 조금씩 4종류 들어간다. 당연하다는 정도 맛있었지만, 좋았던 것이 참치의 뺨 고기. 조금 참치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정도의 맛. 그 외 주문한 안주는, “도미치쿠와천(600엔)” “이번 주의 춘권(600엔)” 슬슬 우동을 주문하는 시간. 「소나무 밀」의 특징은 밀에 집착하고 있는 일. 일로, 따뜻한 우동으로부터 「매화 와카메(1,200엔)」를 그리고 차가운 중화. 우동 스낵이기 때문에, 아테 이제도, 그리고 술도 즐길 수 있다. (원문) なかなか行きたいと思っていても行けないお店というのはある。そういうお店の誘いはすぐに乗っかるのが正解だ。駒澤大学にある「うどんスナック 松ト麦」もそんなお店の一つ。いつの間にか紹介制になってしまって敷居が上がってしまったが、お誘いいただいて訪れることができた。本当にいつも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お店は上馬の交差点から環七を少し東に歩いていった場所。目立たないビルの地下1階だが、逆に一度訪れたら2回目は迷わない。ちなみに隣のビルには「とりビアー」がある。地下に降りる階段に「うどん」の提灯あり。ドアのノブには「当店は紹介制です」の札。ついにこの扉を開けることができるのか。 L字型のカウンターで席数は10〜11ぐらい。手元にメニュー、壁の黒板にもおすすめのメニューがある。オーダーは伝票に自分で記載してそれをこんさんに渡す仕組みだ。すぐにうどんに行きたい気持ちもあるが、ここは「うどんスナック」。まずは「あて盛り（1,500円）」から。乾杯はビール（赤星ラガー：700円）で。あて盛りには本日のおすすめが少しずつ4種類入る。この日は「鴨ロース煮」「メヒカリの唐揚げ」「本まぐろ頬肉たたきポン酢」「いちごと春菊の白和え」。鴨ロースは当然というぐらい美味しかったのだが、良かったのがマグロの頬肉。ちょっとマグロとは思えないぐらいの旨味。そしていちごと春菊の白和えはいい意味で裏切られた。 その他オーダーしたおつまみは、、「鯛ちくわ天（600円」「今週の春巻き（600円）」「とり天 いぶりがっこタルタル（4個800円）」。とり天、最高なので、あったらぜひ頼んでほしい。ちなみに、この週の春巻きは牛すじと菜の花。こちらも絶品だった。 そろそろうどんをオーダーする時間。「松ト麦」の特徴は小麦にこだわりまくっていること。日によって小麦が異なるので、いろんな食感と味が楽しめる。この日は通常のうどんが「ネバリゴシ（青森）」と「あやひかり（三重）」のブレンド。冷やし中華は「はるみずき（香川）」。ということで、温かいうどんから「梅わかめ（1,200円）」を。そして冷やし中華。こちらは麺が「ストレート」と「手もみ」の2種類で提供される。この冷やし中華が良かった。自分はストレート派だったが、手もみもいい。甲乙つけがたいので、こんさんも一緒に提供することにしたようだ。 うどんスナックだからこそ、アテもうどんも、そしてお酒も楽しめる。いいお店でした。大満足。

(Google 번역 제공) 아는 사람은 아는 소개제 우동 스낵 우동을 무한히 즐겁게 해줍니다. 초반은 대충 모듬이나 일품으로 술로 촉촉해, 서서히 우동에 대한 생각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 날의 추수면이 대체로 2종이므로, 어떤 특징의 밀인지를 상상하면서, 때로는 가게 주인 콘에게 물어보고, 좋아하는 한 잔을 식중과 조임의 2회 먹는다. 이날은 이세 우동, 푹신하고 매우 가볍기 때문에 모르는 사이에 덮밥의 바닥이 보입니다. 제2부는 개방 프레임이 있으므로 운이 좋으면 예약 없이도 갈 수 있지만, 첫견은 소개가 있는 분만이니까 조심해. (원문) 知る人ぞ知る紹介制うどんスナック うどんを無限に楽しませてくれます。 序盤はあて盛りや一品で酒で潤し、 徐々にうどんへの思いを馳せます。 その日の推し麺がだいたい2種あるので、 どんな特徴の小麦かを想像しながら、 時には店主のコンさんにお聞きして、 好みの一杯を食中と締めの2回食す。 この日は伊勢うどん、 ふわっとしてとても軽いので 知らない間に丼の底が見えています。 第二部は開放枠があるので運が良ければ予約なしでもいけるけど、初見は紹介のある方のみですから気をつけてね。

(Google 번역 제공) 완전 소개제 우동 가게 친구 소개로 내점 원오페에서 하는 가게 18시 시점에 만석 이 사람들을 원오페로 돌리는 것인가. 여러분 주문을 필기로 써서 요금도 기재 고객과 가게가 협력하는 시스템 멋지다 😆 술 아테셋, 토리텐 이번 달 한정의 차가운 중화 좋은 페이스로 요리가 손으로 온다, 그리고 모두 맛있다. 그리고 RAMEN MATSUI와의 콜라보레이션 와우 엄청 맛있는 🤤 정말 최고였습니다. 회원이 되었습니다. 곧 다시 가자! (원문) 完全紹介制うどん屋さん 友人の紹介で来店 ワンオペでやってるお店 18時の時点で満席 この人達をワンオペで回すのか。 みなさん注文を手書きで書いて料金も記載 お客さんとお店が協力するシステム 素敵だ😆 酒のアテセット、とり天 今月限定の冷やし中華 良いペースで料理が手でくる、そして全部美味い。 そして、RAMEN MATSUIさんとのコラボのチー玉 うわーめちゃくちゃ美味しい🤤 本当に最高でした。 会員になりました。 すぐまた行きます！

(Google 번역 제공) 솔직히, 귀여운 소녀가 캐피 캐피하면서 적당한 팔꿈치와 면류를 제공해 남자들이 축제하고 있는 가게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구매 90 %라고 말하는 가게 주인은 슈퍼 진짜! 모두 맛있습니다만 쇠고기 먹으면 구조 파의 중화 츠케멘은, 그 앞을 본 생각이 듭니다. (원문) 正直、可愛い女の子がキャピキャピしながら適当な肴と麺類を提供して男達が祭りあげている店だと思っていました。 本当に申し訳ございません。 仕込み9割だと云う店主さんは超ガチ！！ 全て美味しいですが牛もつと九条ネギの中華つけめんは、その先を見た気がします。

(Google 번역 제공) 모 마시는 동료에게 말을 걸어, 회원제의 우동 가게 「소나무 밀」에. ●이 날에 먹은 것 ・대기 모듬 (메히카리의 튀긴 튀김, 시라스 강판, 부모 새챠슈, 가지와 세리의 남만 튀김) ・참치의 뺨 고기의 볶음 ・우동 그라탕 ・아이 모듬 · 김과 로로 츠키미 간장 · 김 버터 솥 ・카스니라(＋100엔으로 냄비 구이 우동 사양) 점내는 여장의 원오페로 앳 홈인 분위기로, 스낵이라고 말할 만큼 있어 BGM은 쇼와나 헤이세이 초기의 가요곡인 것도 좋다. 장소는 고마자와 대학 역에서 도보 10 분 정도, 좀 더 자택이나 직장에서 가깝다면 기쁜데. 아, 이 가게의 회원이 되었으므로 가고 싶은 사람은 연락해 주세요. (원문) 某飲み仲間の方に声をかけてもらい、会員制のうどん店「松ト麦」へ。 ●この日に食べたもの ・あて盛り （メヒカリの唐揚げ、シラスおろし、親鳥チャーシュー、ナスとセリの南蛮揚げ） ・マグロの頬肉の炙り ・うどんグラタン ・あい盛り ・海苔とろろ月見しょうゆ ・海苔バター釜玉 ・かすニラ（＋100円で鍋焼きうどん仕様） 店内は女将のワンオペでアットホームな雰囲気で、スナックと言うだけあってBGMは昭和や平成初期の歌謡曲なのも良き。 場所は駒澤大学駅から徒歩10分ぐらい、もう少し自宅や職場から近ければ嬉しいのに。 あ、この店の会員になったので行きたい人は連絡くださいな。

(Google 번역 제공) 음식 동료에게 초대받은 방문. 회원제 우동 가게. 고마자와 대학 역에서 걸어서 10 분 정도 걸릴까 ... 우에마의 교차점 구부러져 보도 다리 지나간 빌딩의 지하에 있습니다. 추천의 모듬과 김 버터 솥은 마스트로 부탁한다. 그리고는 그것 그것 좋아하는 우동을 공유! 따뜻하게, 희미한 부추, 김과 로즈키. 따뜻하게 하는 것은 국물을 느낄 수 있는 먼지. 김과 로즈키는 차갑기 때문에 코시가 굉장하다! 까마귀 부탁한 것은 가지고 30 짱 (웃음) 그리고, 우동의 종류가 2 종류 있었기 때문에 모듬을!이것 또 우마! 니혼슈♡에도 맞는♡ 맛있었기 때문에 500엔으로 회원이 되었습니다. (원문) グルメ仲間にお誘い頂き訪問。 会員制うどん屋さん。 駒澤大学駅から歩いて10分くらいかなぁ… 上馬の交差点曲がって歩道橋過ぎたビルの地下にあります。 オススメのあて盛りとのりバター釜玉はマストで頼む。 あとはそれそれ好きなうどんをシェア！ 温かけ、かすニラ、海苔とろ月見。 温かけは出汁を感じられるほっこり。 海苔とろ月見は冷たいからコシが凄い！ かすニラ頼んだのは持ち三〇ちゃん(笑) あと、うどんの種類が2種類あったので盛り合わせを！これまたうまっ！ローストした小麦のお茶で練ってるらしい！ 日本酒♡にも合う♡ 美味しかったので500円で会員になり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니라우동 (o´뽀`o) # 니라 연결로 여기 올려 다음에 가겠네요 (o '뽀`o) 니코 ♡ 여기 최근 잘 Instagram이나 facebook에서 보이지 않겠습니까? 뭐라고 회원제답게 한 번 갔던 사람에게 데려가서 받지 않으면 갈 수 없다 나는 #지가사키 의 #TOPUSER 준짱에게 데려가 주셨습니다-(o´뽀`o) 니코 ♡ 4명까지 예약 갈 수 있으므로 꼭 2명 이상으로 가서 공유하고 여러가지 먹어 봐-ლ(´ڡ`ლ) 그러나 # 김 버터 솥은 절대 빼지 마라. 꼭 갈 수 있는 사람 찾아보고 가봐-٩(๑❛ᴗ❛๑)۶ #코마자와대학 #코마자와대학 음식점 #komazawadaigaku_gourmet #코마자와대학 우동 (원문) #ニラうどん (o´罒`o)ﾆﾋﾋ♡ #ニラ 繋がりでここ乗せて次行きますねー(o´罒`o)ﾆﾋﾋ♡ ここ最近良くInstagramやfacebookで見かけませんか？ 何と会員制らしく一度行った人に連れてって貰わないと行けない #スナック と言ってはいるけどしっかりとした #うどん屋さん でまたどれも絶品ლ(´ڡ`ლ) 僕は #茅ヶ崎 の #TOPUSER じゅんちゃんに連れて行ってもらいましたー(o´罒`o)ﾆﾋﾋ♡ 4人まで予約取って行けるので是非2人以上で行ってシェアして色んなの食べてみてーლ(´ڡ`ლ) でも #のりバター釜玉 は絶対外さないでーめっちゃ旨いからლ(´ڡ`ლ) 是非行ける人見付けて行ってみてー٩(๑❛ᴗ❛๑)۶ #駒澤大学 #駒澤大学グルメ #komazawadaigaku_gourmet #駒澤大学うどん #うどん #かすニラ #ニラ好き #ヒンナヒンナ #aha

(Google 번역 제공) 재방입니다. 제공 시간 15분 정도일까, 일찍입니다. 황갈색으로 구워져 있어 좋아하는 구운 가감입니다만 밥이 부드러워. 소스가 도쿄의 전통적인 느낌으로 달지 않은 양념으로 좋아하는 느낌은 아니지만 맞는 분에게는 매우 좋은 가게입니다. 장어의 질은 고급입니다. (원문) 再訪です。提供時間15分くらいかな、早目です。こんがり焼かれていて好みの焼き加減なんですがご飯が柔らかめ。タレが東京の老舗な感じで甘くない味付けで好みの感じではないですが合う方にはとても良いお店です。うなぎの質は上質です。

(Google 번역 제공) 점심으로 이용했습니다. 오랜만에 장어를 먹고 싶다. 이 가게를 찾았습니다. 점심 메뉴는 장어 외에도 두 종류가있었습니다. 이번에는 우나 중의 한조를 주문. 통통한 장어로 영양을 공급하십시오. 오후에도 일을 열심히 할 수 있었습니다. 고마워요. (원문) ランチで利用しました。 久しぶりに鰻を食べたくなり こちらのお店を見つけました。 ランチメニューは うなぎの他にも2種類ありました。 今回はうな重の半蔵を注文。 ふっくらしたうなぎで栄養つけて 午後も仕事を頑張れました。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전통의 분위기가 감도는 장어 가게에서, 차분한 일본식 공간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카운터석과 테이블석이 있으며, 점내는 청결감이 있으면서도, 조금 연계를 느끼는 구조였습니다. 우나 무게를 주문했지만, 장어는 통통하고 고소한 향기가 퍼졌습니다. 다만, 소스의 맛이 조금 진하게 느껴지고, 전체적으로 밥과의 밸런스가 약간 무거운 느낌입니다. 접객은 정중하고, 차의 이어 더해도 세심하게 대응해 주었습니다. 분위기도 좋고, 조용히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만, 가격과 맛을 생각하면, 조금 기대치를 밑도는 인상이었습니다. 특별한 날이라기보다는 차분한 점심을 향한 가게입니다 🤔 (원문) 老舗の雰囲気が漂ううなぎのお店で、 落ち着いた和の空間の中で食事を楽しむことができます。 カウンター席とテーブル席があり、 店内は清潔感がありながらも、少し年季を感じる造りでした。 うな重を注文しましたが、 うなぎはふっくらしており香ばしい香りが広がりました。 ただ、タレの味が少し濃く感じられ、 全体的にご飯とのバランスがやや重たかった印象です。 接客は丁寧で、お茶の継ぎ足しなどもこまめに対応してくれました。 雰囲気も良く、静かに食事を楽しめるのですが、価格と味を考えると、少し期待値を下回った印象でした。 特別な日というより、落ち着いたランチに向いているお店です🤔

(Google 번역 제공) 5000엔의 가을을 받았습니다.보통 맛있었습니다. 생각하는 편이 좋을지도. (원문) 5000円の雅をいただきました。普通に美味しかったです。電話予約は可能で、事前に料理も注文しておけば、入店して速やかにうな重が提供されますよ。フルーツは、おまけ程度に思ったほうがいいかも。

(Google 번역 제공) 천천히 구워졌습니다. 가게를 열고 나서 40년인 것 같습니다. 역사를 느꼈습니다. 장어와 함께 행복의 한 때를 보냈습니다. (원문) じっくり焼かれていました。 お店を開いてから40年らしいです。 歴史を感じました。 うなぎと共に至福のひと時を過ごし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단단히 구운 장어로 맛있었습니다. 위에서 4,000엔과 장소 무늬, 평균적인 가격일지도? 과일이있는 것이 좋습니까? 가끔 먹는다면 좋지만 매일은 다닐 수 없다 w 이모님도 친절하시고 분위기도 좋았어요♪ (원문) しっかり焼かれたうなぎでおいしかった。 上で4,000円と場所柄、平均的な値段なのかも？ フルーツが付いているのがいいのか？悪いのか？w たまに食べるのであればいいけど、毎日は通えないw おばちゃんは親しみやすく、いい感じだった♪

(Google 번역 제공) 가게에서 시킨 국산 장어를 숯불로 굽는다. 가게. 다다미와 테이블이 있다. (원문) 店でしめた国産鰻を炭火で焼く。甘めのたれ。炭火を使ってるのでサイドメニューの焼き鳥等も美味。肝焼きもｸｾがなく苦手な人にもおすすめ。場所がわかりづらいので隠れ家的なお店。座敷とテーブルがあ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