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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의 45 최고의 정원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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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의 45 최고의 정원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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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데이트11월 27, 2024
교토에서 최고의 정원을 찾고 계신가요?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Wanderlog 팀의 많은 사람들이 여행을 좋아하기 때문에, 우리는 새로운 곳으로 여행할 때마다 가장 인기 있는 장소를 찾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Ginkakuji Temple(Silver Pavilion), 료안지, and 금각사와 같은 즐겨찾기를 포함하여 최고의 옵션을 찾기 위해 다양한 출처를 살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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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인터넷을 샅샅이 뒤져 24개의 신뢰할 수 있는 사이트와 블로그를 읽었습니다. 예를 들어 The Culture Trip 및 The New York Times와 같은 곳입니다. 저희는 모든 결과를 한 곳에 모아 얼마나 많이 언급되었는지에 따라 순위를 매겼습니다. 이를 통해 최고의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Just look for the "mentioned by" tags on each place like the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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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료안지

4.5
(10586)
•
4.2
(2662)
•
Mentioned on 
+8 other lists 
불교사찰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사원
종교 기관
료안지는 일본 교토에 있는 15세기 사원으로, 유명한 선암석 정원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무로마치 시대에 세워진 이 사원의 마른 경관 정원은 실제로 물을 사용하지 않고 돌과 모래를 사용하여 물을 나타냅니다. 이 독특한 특징은 세계유산으로 인정받았으며, 특별경관지 및 국가사적지로도 지정되었습니다. 정원의 모래는 바다를 상징하며, 갈퀴를 사용하여 파도를 나타내기 위해 선이 그려져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돌정원보다는 시기가 단풍이 물들 시기라 그런지 주변 단풍나무와 연못의 경치에 더 감탄을 했던 것 같다. 그렇다고 돌정원이 보기 밋밋했다는 것은 아니다. 바라보기만 해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명상을 하는 듯한 느낌이 들어 생각을 정리하기에 참 좋은 장소라고 느껴졌다. 옛날 사람이 돌정원을 만들면서 어떠한 의도를 가지고 지었는지 추측하면서 보는 것도 나름 돌정원을 즐기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서재원 — Google review
멋진 가레산스이 만으로도 무조건 방문해야하는 료안지. 그냥 아무런 생각 없이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좋다. 이외 멋진 정원은 덤이다. 꼭 밥도 먹고 차도 다 마시고 방문하라. 그리고 이 곳에서는 충분히 시간을 보내기 바란다.
류성준 — Google review
정말 한적하고 평화로운 사찰입니다. 내부 관리도 정말 잘 되어 있어서, 산책하는 재미도 있습니다. 내부의 가레산스이는 정말 정적이며 아름답고 운치있습니다. 여유롭게 마음의 여유를 느끼시며 관람하시고 오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Jeonghan L — Google review
교토의 용안사(료안지). 사찰이라기 보다는 안에 있는 모래정원을 보러 갔다. 모레정원 위에 여러 바위들이 있는데 이 바위들을 어느 방향에서 봐도 모두 못본다는 의미로 욕심부리지 말라? 라는 의미를 담고있다고 한다. 느긋하게 앉아서 구경하는 것을 추천. 이곳 기념품들은 다른 사찰보다 독특하고 괜찮은 것이 많다.
Sung K — Google review
그냥 그래요.. 만약 교토 시내면 그나마 괜찮을 것 같은데.. 가장자리 부분이라서 굳이 여길..? 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일본식으로다가 돌과 자갈 정원을 꾸며놓은걸 보러 여기 오시는 걸텐데, 생각보다 규모가 매우 협소합니다. 가장 치명적인건 교통편이 최악이라는 점.. 차라리 ‘료안지’말고 ‘겐닌지’를 가세요.. 거기 정원은 여기보다 훨씬 큰데다 볼거리도 많고 기념품도 완벽, 교통편까지 좋으니 이곳의 완벽한 상위호환입니다.. 교토 버스비를 그렇게 내고서 기를 쓰고 올만한 곳은.. 정말로 아닌 듯해요. 전 이거 보고 실망해서 바로 옆의 ‘닌나지’도 갈 생각 접었어요. 그리고 오는데 너무 힘들었기도 하고.. 그래도 힘들었어도 정말 그럴만한 가치가 있었다면 보상받았다는 생각에 안힘들텐데, 여긴 진짜.. 볼 게 1도 없었습니다… 보다 정확하게 표현하면 볼 건 있었는데 ‘내가 이걸 보려고 그 돈, 시간, 아까운 여행 일자 소모하며 여기까지 왔나’ 정확히 이 생각 들었어요 비추임 연인이랑 오더라도 그냥 ‘겐닌지’를 가세요. 여기보다 훨씬 넓습니다. 여기보다 볼거리도 많고요, 가장 중요한 점은 거긴 ‘별로 안걸어요’ 겐닌지 안가고 굳이 여기 료안지로 오면 인생 절반 손해본 겁니다
Harnan 7 — Google review
보통 가레산스이 하나 보고 방문하시지만 주변 정원도 고즈넉하고 예쁘게 꾸며져 있어 가벼운 산책하기도 좋습니다. 명상에 좀 더 집중하시고 싶은 분들은 오픈런 혹은 문닫을 시간 임박해서 가시는 걸 추천드려요!
Ramwoone — Google review
더워서 그런지 관리도 잘 안되고 너무 무성해서 연못은 보이지도 않음 못 들어가게 해 놓은 곳 많은데 입장료 600엔은 관광객을 호구로 보는건가 … 돌보면서 명상하길 좋아한다면야 …
Emi Y — Google review
정말 조용한 25 × 10 m 의 비움을 즐기고 갑니다. 정말 좋네요
Chang K — Google review
13 Ryoanji Goryonoshitacho, Ukyo Ward, Kyoto, 616-8001, 일본•http://www.ryoanji.jp/•+81 75-463-2216•Tips and more reviews for 료안지

2금각사

4.5
(63460)
•
4.5
(17488)
•
Mentioned on 
+6 other lists 
불교사찰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관광 명소
신성한 및 종교적 장소
킨카쿠지, 즉 금각사로도 알려진 이 사원은 놀라운 금박 외관으로 방문객들을 매료시키는 역사적이고 고요한 사원입니다. 아름답게 조경된 정원과 평화로운 반사 연못 옆에 자리 잡고 있는 이 상징적인 장소는 분주한 교토 시에서 평화로운 휴식을 제공합니다.
교토의 대표 관광지인 금각사입니다. 원래 이름은 금각사가 아닌 로쿠온지라고 합니다. 과거에 한번 소실되고 금박을 더 두껍께 씌워 복원한 건물이 금각사에서 가장 대표적인 건축물이라 할 수 있습니다. 교토 시티버스 타시면 금각사 입구에 쉽게 도착할 수 있습니다. 입장티켓은 부적형태로 판매되던데, 실제 부적의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해외 관광객이 정말 많아서 사진찍기 힘들긴 합니다. 그래도 순금으로 덮여진 건축물이 정말 멋집니다. 이거 하나만으로 들어갈 이유가 충분합니다. 사람이 몰리는 곳에서 촬영하지 않아도 예쁜 위치에서 혼자서 사진찍는 거 가능하시니 참고바랍니다.
Jeonghan L — Google review
교토 대표 관광지 금각사. 화려하면서도 고즈넉한 분위기가 공존한다. 지금까지 방문한 일본 절 중에서도 단연 독보적인 비주얼을 자랑한다. 맑은 날 방문하니 파란 하늘과 물에 비친 모습까지 더해져 청량함까지 자아낸다. 교토에 왔다면 반드시 방문해야 할 관광지로 뽑을 수 있다.
하디모 — Google review
황금 누각만 봐도 입장권 가치가 충분한 곳. 여러 사정으로 파괴되고 재건하기를 반복하다보니 원래 모습과는 많이 바뀐 현재의 모습이라 보면 됨. 반짝이는 금 덕분이 사진 찍기 너무 좋음!
Dane L — Google review
굳이 방문안해도 된다는 곳이지만 이왕 교토왔는데 안가면 섭섭해서 방문했습니다. 일단 여름 + 평일 + 오픈 런을 했음에도 사람이 꽤 많았습니다. 큰 기대없이 왔는데 생각보다 좋아서 놀랬습니다. 저 하나만 보러올 가치가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은각사와 많이 비교되는 부분인데 금각사는 일단 부지가 은각사보다 훨씬 넓어서 시야가 넓은 부지에서 오는 평온함이 있습니다. 그래도 큰 기대는 하지말고 방문하는게 좋습니다. 입장료가 다른 곳에 비해 비쌉니다..;;
Hand W — Google review
사람 너무너무너무많지만 한번가보면 좋은곳정도? 보고나서 산책하는것더 재밋고 나와서 아이스크림하나먹으면서 쉬면 루트 딱좋아요(아이스크림한입먹고찍은건 안비밀) 위치는 좀 애매하지만 전철타고 204,205번 등 버스환승하면되서 쉽게갈수있습니다
YU S — Google review
금박으로 칠한 절로 그 당시의 사치가 얼마만큼 화려했는지 알 수 있는 절이었습니다! 입장 마감시간은 5시 반까지이며 인당 입장료는 500엔 입니다! 입장권이 부적 모양으로 생겨서 기념품으로도 간직하시면 되요! 관람시간은 얼마 되지는 않지만 임팩트는 확실하게 있어요! 배경으로 찍으면 매우 좋은 사진을 얻으실 수 있을겁니다! 205번, 204번,25번 버스 중 아무거나 타셔서 긴카쿠지미치 정류장에서 내려서 도보로 5분 입니다!
김준섭 — Google review
그동안 교토 여행에서 방문 안했었는데, 이번에 일부러 방문해봄. 금각사 내부는 못들어가서 아쉬웠지만, 그만큼 그래서 더 멋지게 보존되어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다. 사람이 정말 많았는데, 특히 외국인들이 많았던 금각사😍 우리 나라에도 이런곳이 있다면 굉장히 뿌듯했을듯.. 입장료도 있지만 굉장히 좋았던 곳으로 다음엔 버스투어로 한번 더 갈 예정❣️
JANG2 — Google review
금색으로 빛나는 3층 누각이 호수에 반사되어 아주 아름다운 한폭의 그림을 보는것 같아요. 옛 고도 교토의 대표적인 명소 입니다.
YongKyo S — Google review
1 Kinkakujicho, Kita Ward, Kyoto, 603-8361, 일본•https://www.shokoku-ji.jp/kinkakuji/•+81 75-461-0013•Tips and more reviews for 금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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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ers
2
Rooms and guests
Rooms
1
Adults
2
Children
0
Travelers
2

3토후쿠지

4.5
(10566)
•
4.4
(1863)
•
Mentioned on 
+6 other lists 
불교사찰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관광 명소
신성한 및 종교적 장소
역사적 장소
도후쿠지 사원은 1236년에 설립된 유명한 불교 사원으로, 교토시의 남동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특히 화려한 가을 단풍으로 유명한 멋진 정원을 자랑합니다. 남쪽 정원은 중국 신화를 반영하도록 정교하게 설계되었으며, 바다를 나타내는 흰 모래와 교토의 중요한 선사원을 상징하는 다섯 개의 언덕과 같은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평일 오후 방문하여 사람 없이 여유롭게 돌아다녔고 정말 아름답습니다. 가을철에 단풍이 있을 때는 얼마나 예쁠지 정말 기대됩니다. 한가지 팁을 드리면 다리에 돌출된 난간 모서리 쪽에 서서 정원 방향으로 사진을 찍으면 잘 나옵니다!
토야 — Google review
관광객 거의 없고 전 여름엔 갔다왔는데 너무 울창하고 화창하고 푸릇푸릇한게 너무 예뻤어요 고즈넉하고 한가하게 구경하기 좋아요 가을엔 단풍이 예쁘다는데 가을에도 가고싶네요
윤수빈 — Google review
단풍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사찰입니다. 여름에 갔는데 비가 와서 아쉬웠지만 역시 정원이 아름답습니다. 입장권으로는 브릿지를 꼭 들어가 보시기 바랍니다. 둘다 갈 수 있는 통합 입장권도 좋습니다. 내부에 분위기가 정말 좋고 돌아다니면서 여러 생각이 들게 합니다. 정교하게 만들어진 건물!
이승목 — Google review
혹시일본3대또는5대정원을가보셨다면비싼입장료내지말고주위만봐도될듯.도쿠후지정원은사찰건물주위로삐걱거리는마루바닥을맨발로약5분만걸으면끝.잔잔하게보슬비내릴때멍때리기좋은곳.그러나500엔입장료가좀마니비싸다고느껴지는곳.그옆에츠칸..무슨교(다리)..굳이600엔(두군데통합1,000엔)내고..뭐라고해야될까..결론..승려들은어디갔는지그냥국가에서보물이라고정하고돈받고관리하는곳.웅장한사찰(이나라민족체격은작은데사찰건물은정말웅장함)주변만보삼.단풍때에는얘기가달라지지만아뭏튼비싸더라도입장료내고일본3,5대국가정원보시는걸추천.인위적이지않은한국사찰이낫다는데한표.
그냥그냥 — Google review
마음이 편안해지는 곳이다. 서양인이나 인도인이나 중국인이나 한국인 모두 툇마루 같은 곳에 앉아 멍잡고 있는것도 다 같은 마음일 것이다. 잠시 속세를 벗어난 느낌..사람 없는 오전 일찍 돌아보길.추천한다.
Sung L — Google review
도후쿠지는 일본 도후쿠지파(臨済宗東福寺派)의 대본산 사원이다. 사원을 둘러보는건 무료. 단풍이 물드는 가을이 최적기. 후시미이나리 신사와 묶어서 둘러보면 동선이 좋다.
찰기남 C — Google review
너무 좋다. 건물과 어우러지는 정원도 좋았지만 난센지에 비하면 규모는 작다. 그런데 이곳의 비장의 무기는 통천교. 딱 봐도 가을 단풍철엔 경치가 장난이 아니겠단 생각이 바로 든다. 될 수 있으면 단풍철에 오는게 훨씬 좋을듯.
완사마 어 — Google review
시간이 남아 방문했는데 의외로 좋았슴 티켓없이 외부 정원만 돌았는데 연못에 핀 연꽃과 조용한 경내도 좋았고 화장실의 정향 향기가 인상 깊었슴 무엇보다 연못쪽 문으로 연결된 골목 로컬 주택가들의 조용하고 아기자기한 모습과 정문쪽 과 연결된 큰 길 로컬 주택가와 작은 신사들이 함께 어울어져 있는 모습들을 구경하며 걷는 재미가 너무 컷슴 여유가 있다면 여행코스로 이 곳 로컬 주택가를 걸어보는 것을 꼭 추천하고 싶음
Chocolate L — Google review
15 Chome-778 Honmachi, Higashiyama Ward, Kyoto, 605-0981, 일본•https://tofukuji.jp/•+81 75-561-0087•Tips and more reviews for 토후쿠지

4오코치산소 정원

4.6
(1745)
•
4.5
(650)
•
Mentioned on 
7 lists 
정원
자연과 공원
관광 명소
오코치 산소 정원은 사무라이 영화로 유명한 배우 오코치 덴지로의 옛 저택입니다. 광활한 일본 정원은 교토의 고요하고 그림 같은 경치를 제공하여 도시에서 가장 아름다운 장소 중 하나가 됩니다. 방문객들은 저택 주변의 다양한 산책로를 탐험하고 다실에서 전통적인 다도 체험을 즐길 수 있습니다.
오코치산소 정원 입장료는 1000엔으로 다소 비싸다고 느꼈지만 음료를 제공한다고 해서 한번 들어가봤다. 이곳은 개인 사유지에 있는 정원으로 일본의 오코치 덴지로라는 사람이 개인별장 겸 정원을 가꾸워 놓은 것을 일반인에게 입장료를 받고 개방해 놓은 곳이다. 아무래도 아라시야마의 다른 관광지와는 다르게 입장료도 좀 비싸고 해서 관광객이 적은 편이었다.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조용히 산책을 즐길수가 있어서 좋았고 산책후에 차를 마시면서 쉬어갈수 있는 점도 좋았습니다. 정원에 심어져 있는 단풍나무들을 보니 가을에 오면 더 아름답고 멋진 곳일것 같다.
정현식 — Google review
아라시야마 대나무 숲길을 걷다 만나는 보석 같은 정원. 추가로 입장료도 있고 굳이 들어가봐야하나? 하는 생각이 들 수도 있겠지만 꼭 들어가시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치쿠린의 많은 사람 틈에 있다 갑자기 한적하고 여유로운 공간을 만날 수 있고, 입장시 과거에는 카페같은 형태로 녹차와 작은 모나카를 제공했는데 요즘은 자유롭게 녹차, 레몬수, 칼피스 등의 음료를 마시며 잠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김성래 — Google review
일본 여행 통틀어 가장 평화롭고 아름다운 곳이었습니다 1000엔 입장료에 망설여 졌지만, 오히려 가격대비 저렴하다고 느낄정도 입니다. 안유명해서 좋지만 이글을 보신 분들은 경험해보시길.. 말차등등 각종 차 종류도 전부 무제한이라 최고입니다
J H — Google review
입장료 1,000엔이며, 입장시 시원한 말차를 자유롭게 마실 수 있습니다. 이번 여행시 아라시야마, 은각사, 금각사, 청수사, 하쿠류엔 등 대표적인 관광지를 가보았는데, 오코치산소 정원이 저에게는 최고 였습니다. 다른 곳에서 300~500엔 내고, 관람하는 것보다 여기서 한방에 좋은 모습을 즐기는 것이 헐~ 좋다고 생각합니다. 조경 관리도 대단하지만, 산속의 화장실을 어찌 이리 깨끗하게 관리할 수 있는 것일까하고, 놀라기도 했습니다. 다음 11월에 와이프에 방문시 꼭 재방문 할 생각입니다.
김대원 — Google review
천룡사, 대나무숲, 도월교 등 아라시야마 관광지 중 제일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1000엔 입장료가 아깝지 않았어요
홍승걸 — Google review
25.10.13 월 13시즈음 아라시야마에 있는 입장료 1000엔을 받는 정원이다 잘 꾸며 놓은 정원이긴 한데 입장료는 좀 비싼듯 풍경은 이쁘다
윤게임 — Google review
입장료 1000엔이라서 망설였지만 들어가면 조용하고 산책로가 잘되어있어요 풍경도 너무이쁘고요 다 돌고나면 차도 한잔주는데 힐링하고 일본을 느끼는데 너무좋았어요
JONGMIN K — Google review
너무 아름다운 정원. 힐링되는 장소. 추천.
Sun Y — Google review
8 Sagaogurayama Tabuchiyamacho, Ukyo Ward, Kyoto, 616-8394, 일본•+81 75-872-2233•Tips and more reviews for 오코치산소 정원

5다이토쿠지

4.3
(2814)
•
4.3
(378)
•
Mentioned on 
7 lists 
불교사찰
자연과 공원
사원
관광 명소
대덕사는 린자이 선종에 속하는 광대한 불교 사원 단지로, 아름다운 정원으로 유명합니다. 이 사원은 린자이 대덕사 선학교의 본부 역할을 하며, 분위기 있는 선 사원이 있는 골목 네트워크를 특징으로 합니다. 주요 사원은 일반에 개방되지 않지만, 세심하게 정돈된 카렌센수이(건조 경관) 정원을 가진 여러 하위 사원이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여기 규모가 엄청 큼. 거의 경복궁 수준의 크기라 돌아다니기 힘들어서 중간에 보다 나옴. 뭔가 동네에 아주머니 아저씨들이 일본식 정장입고 와서 주일 예배 드리는 것마냥 공양드리고 나오고 계셨음. 중간중간 입장료 쓰면 분재나 정원도 있어서 보실 분들은 보시면 됨
YOO S — Google review
고즈넉하고 호젓한 사찰. 교토의 숨어있는 관광명소.
Heungsik P — Google review
문이 다 닫혀있고, 구경가능한 곳이 없었어요. 심지어 공사차량이 사원 내부를 고치는 거 같아서 들어가기 어려웠어요.
Wabi — Google review
제2차 조선통신사가 묵은 곳으로 유래가 깊네요.
Anomimo T — Google review
한적하게 일본식 정원과 대나무 숲을 산책하는 기분이 교토의 압권. 발자국과 숨소리만 들으며 이 곳을 거니는 행운을 누려 행복했다.
Sz O — Google review
정원 보는데 돈내야됨 사진도 못찍음. 비쌈
Sunyoung K — Google review
엄청 넓은 절입니다
우주개구리 — Google review
마음의 안정을 얻을 수 있는 조용한 절
Seonil K — Google review
53 Murasakino Daitokujicho, Kita Ward, Kyoto, 603-8231, 일본•https://daitokujidaijiin.com/•+81 75-491-0019•Tips and more reviews for 다이토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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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텐류지

4.4
(15568)
•
4.4
(2049)
•
Mentioned on 
+5 other lists 
불교사찰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관광 명소
신성한 및 종교적 장소
장엄한 산의 기슭에 자리 잡고 있는 텐류지는 교토 서쪽 아라시야마에 위치한 꼭 방문해야 할 선사원입니다. 일본의 다섯 개의 가장 중요한 선사원 중 하나이자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주변 자연 경관과 아름답게 어우러진 멋진 정원으로 방문객들에게 매혹적인 경험을 제공합니다. 이 개념은 '차경'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일본천황의 명복을 빌기위해 창건한 곳으로 왕실별궁을 절로 만든 곳입니다. 하지만 전쟁으로 인해 사라졌고, 1900년대에 재건 되었습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에 등재된 곳이며, 호죠 건물 앞에는 무소 소세키의 지센카이유 정원이 있습니다. 정원내 호수에는 인면어도 살고 있네요. 오후에 가면 관광객이 많아 오전에 둘러보길 추천합니다. 곳곳에 휴식처가 있어 아이나 부모님과 함께 관람하기 좋습니다. 주차는 입구주변에 사설주차장을 이용하면 됩니다. It was founded to pray for the soul of the Japanese emperor, and it was a temple built as a villa of the royal palace. However, it was destroyed due to the war and rebuilt in the 1900s. It is a UNESCO World Heritage Site, and in front of the Hojo building is Muso Soseki's Jisenkaiyu Garden. There is also a human-faced fish living in the lake in the garden. If you go in the afternoon, there are many tourists, so I recommend visiting in the morning. There are rest areas here and there, so it is good to visit with children or parents. For parking, you can use the private parking lot near the entrance.
Hojun L — Google review
교토 첫 여행지 아라시야마의 텐류지 고즈넉한 사찰을 생각했으나 엄청난 인파에 놀람. 깨끗하게 잘 관리된 절의 규모를 감상하면서 대나무 숲으로 바로 연결되니 일석이조라 느껴집니다. 정원만 둘러보면 성인 500엔 소인 300엔
미니Rh — Google review
아라시야마에 오는 이유 중 하나. 사찰이라기 보다는 잘 지어진 고급 주택의 느낌. 정문으로 와서 정원 구경하고 뒷문으로 나가면 아라시야마 죽림도 볼 수 있다. 정원은 봄이나 가을 추천. 건물 내부도 들어갈 수 있는 티켓이 있으나 딱히… 추천하진 않는다. 정원티켓만으로도 잘 즐길 수 있음.
Sung K — Google review
실외정원&실내를 모두 구경할 수 있는 알찬 관광지. 정원 입장료 500엔 + 실내입장료 300엔. 신발을 벗고 텐류지 내부를 구경할 수 있습니다. 다다미에 앉아 쉬거나 이리저리 길이 나있는 목조 건축물들을 두발로 걸으며 관람하고 나면 밖으로 나갈 차례입니다. 연못과 나무들의 경관을 구경할 수 있는 실외정원을 따라 산책을 하다보면 대나무숲과 이어져있는 출구로 나갈 수 있습니다. 사실상 대나무숲보다 더 즐길 수 있었던 아라시야마의 본체라고 생각합니다.
유환준 — Google review
25.10.13 월 12시즈음 정원과 본당입장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입장권은 800엔 이었고 본당에서는 신발을 벗고 잠시 쉴 수 있는 공간이 있었다 숨 좀 돌리고 내부 공간도 둘러보는데 중국인 단체인지 가족인지 정원에서 신발 신고 본당쪽으로 넘어오더라 누구는 넘어올줄 몰라서 입장료 300엔 추가로 낸줄 아나 여튼 같은 관광객 무리가 말려서 다시 넘어갔지만 하는 것 보면 중국인은 진짜 이유없는 혐오가 아니다 행동을 보면 이유가 있다 본당과 정원은 확실히 보기 좋았다
윤게임 — Google review
솔직히 대나무숲이 메인으로 잡고 텐류지를 서브로 계획했던게 부끄러울 정도로 여기가 괜찮았습니다. 대나무 숲을 구경하고 중후반 열차가 지나가는 길을 지나기전에 옆으로 빠지는 길이 있는데 텐류지로 바로 갈 수 있어요. 잘 가꾸어진 정원과 개방감있는 건축물이 눈을 즐겁게 해줍니다. 또 입장료를 추가로 내면 건축물 위를 올라가서 돌아다닐수도 있는데 좋은 경험이였어요. 왠만하면 꼭 해보세요. 교토에서 갔던 곳 중에 많이 생각나는 곳 중 하나입니다. 입장료가 안아까워요!!
Seam — Google review
치쿠린을 구경하다가 보면 백화원으로 가는 입구가 있는데 500엔을 내고 화원을 구경하다가 보면 나오는 절 입니다. 간단히 화원만 구경하신다면 500엔, 대법당 안으로 입장하시려면 300엔을 추가로 내야 합니다! 법당쪽에서 입장하시면 2곳 다 입장할 수 있도록 800엔에 표를 팔고 있습니다. 여름에 와서 꽃은 크게 없지만 간단히 구경할 수 있습니다. 법당 안에는 신발을 벗고 들어가면 앉아서 쉴 수 있는 장소가 있으니 잠깐 쉬다가 가면 좋다고 생각합니다.(눕지만 않으시면 됩니다)
김준섭 — Google review
오픈시간에 방문했는데 한 30분 지나니 관광객들 단체로 계속 입장함. 단풍 시즌이라 텐류지의 풍경이 매우 아름다웠음. 건물 내부도 둘러봤고 마루에 앉아서 감상하기 좋았음.
Sungryul K — Google review
68 Sagatenryuji Susukinobabacho, Ukyo Ward, Kyoto, 616-8385, 일본•https://www.tenryuji.com/•+81 75-881-1235•Tips and more reviews for 텐류지

7료안지

4.5
(10600)
•
Mentioned on 
+5 other lists 
불교사찰
사원
종교 기관
관광 명소
Ryoan-ji Temple, a UNESCO World Heritage Site in Kyoto, is renowned for its distinctive rock garden. The garden features 15 rocks of different sizes set amidst a sea of gravel, with the unique characteristic that from any vantage point, at least one rock remains hidden from view. Additionally, the temple is surrounded by a beautiful park with a large pond filled with lotus flowers and carp, making it an absolute must-see destination.
멋진 가레산스이 만으로도 무조건 방문해야하는 료안지. 그냥 아무런 생각 없이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좋다. 이외 멋진 정원은 덤이다. 꼭 밥도 먹고 차도 다 마시고 방문하라. 그리고 이 곳에서는 충분히 시간을 보내기 바란다.
류성준 — Google review
정말 한적하고 평화로운 사찰입니다. 내부 관리도 정말 잘 되어 있어서, 산책하는 재미도 있습니다. 내부의 가레산스이는 정말 정적이며 아름답고 운치있습니다. 여유롭게 마음의 여유를 느끼시며 관람하시고 오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Jeonghan L — Google review
교토의 용안사(료안지). 사찰이라기 보다는 안에 있는 모래정원을 보러 갔다. 모레정원 위에 여러 바위들이 있는데 이 바위들을 어느 방향에서 봐도 모두 못본다는 의미로 욕심부리지 말라? 라는 의미를 담고있다고 한다. 느긋하게 앉아서 구경하는 것을 추천. 이곳 기념품들은 다른 사찰보다 독특하고 괜찮은 것이 많다.
Sung K — Google review
개인적으로는 돌정원보다는 시기가 단풍이 물들 시기라 그런지 주변 단풍나무와 연못의 경치에 더 감탄을 했던 것 같다. 그렇다고 돌정원이 보기 밋밋했다는 것은 아니다. 바라보기만 해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명상을 하는 듯한 느낌이 들어 생각을 정리하기에 참 좋은 장소라고 느껴졌다. 옛날 사람이 돌정원을 만들면서 어떠한 의도를 가지고 지었는지 추측하면서 보는 것도 나름 돌정원을 즐기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서재원 — Google review
보통 가레산스이 하나 보고 방문하시지만 주변 정원도 고즈넉하고 예쁘게 꾸며져 있어 가벼운 산책하기도 좋습니다. 명상에 좀 더 집중하시고 싶은 분들은 오픈런 혹은 문닫을 시간 임박해서 가시는 걸 추천드려요!
Ramwoone — Google review
그냥 그래요.. 만약 교토 시내면 그나마 괜찮을 것 같은데.. 가장자리 부분이라서 굳이 여길..? 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일본식으로다가 돌과 자갈 정원을 꾸며놓은걸 보러 여기 오시는 걸텐데, 생각보다 규모가 매우 협소합니다. 가장 치명적인건 교통편이 최악이라는 점.. 차라리 ‘료안지’말고 ‘겐닌지’를 가세요.. 거기 정원은 여기보다 훨씬 큰데다 볼거리도 많고 기념품도 완벽, 교통편까지 좋으니 이곳의 완벽한 상위호환입니다.. 교토 버스비를 그렇게 내고서 기를 쓰고 올만한 곳은.. 정말로 아닌 듯해요. 전 이거 보고 실망해서 바로 옆의 ‘닌나지’도 갈 생각 접었어요. 그리고 오는데 너무 힘들었기도 하고.. 그래도 힘들었어도 정말 그럴만한 가치가 있었다면 보상받았다는 생각에 안힘들텐데, 여긴 진짜.. 볼 게 1도 없었습니다… 보다 정확하게 표현하면 볼 건 있었는데 ‘내가 이걸 보려고 그 돈, 시간, 아까운 여행 일자 소모하며 여기까지 왔나’ 정확히 이 생각 들었어요 비추임 연인이랑 오더라도 그냥 ‘겐닌지’를 가세요. 여기보다 훨씬 넓습니다. 여기보다 볼거리도 많고요, 가장 중요한 점은 거긴 ‘별로 안걸어요’ 겐닌지 안가고 굳이 여기 료안지로 오면 인생 절반 손해본 겁니다
Harnan 7 — Google review
더워서 그런지 관리도 잘 안되고 너무 무성해서 연못은 보이지도 않음 못 들어가게 해 놓은 곳 많은데 입장료 600엔은 관광객을 호구로 보는건가 … 돌보면서 명상하길 좋아한다면야 …
Emi Y — Google review
정말 조용한 25 × 10 m 의 비움을 즐기고 갑니다. 정말 좋네요
Chang K — Google review
13 Ryoanji Goryonoshitacho, Ukyo Ward, Kyoto, 616-8001, 일본•http://www.ryoanji.jp/•+81 75-463-2216•Tips and more reviews for 료안지

8니조 성

4.4
(40035)
•
4.3
(7172)
•
Mentioned on 
+3 other lists 
성곽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역사적 명소
관광 명소
성
니조 성은 1603년에 건축된 아름다운 편백나무 건축의 놀라운 예로, 수세기 동안 방문객들을 매료시켜 온 아름다운 정원에 둘러싸여 있습니다. 한때 쇼군 이에야스의 거주지였던 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은 일본의 봉건 과거를 엿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성터는 매년 봄마다 숨막히는 벚꽃으로 특히 유명하여, 자연의 덧없는 아름다움을 목격하고자 하는 인파를 끌어모읍니다.
좋습니다. 10여년 전 방문 후 두 번째 인데, 기억을 더듬어보며, 또 새롭게 보이는 것들을 비교해보는 것도 좋았어요. 표는 현장 구매가 가능하므로 예약을 굳이 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한 여름의 궁 내부는 확실히 많이 더우니, 손 선풍기와 쿨링 티슈를 준비해가는게 좋은 것 같아요.
J. C — Google review
일본의 유명한 성 여러곳을 보았지만 다른 성에서 볼수없는 예술적인 성 입니다 . 기회가 되면 다시 한번 천천히 돌아보고 싶은 곳 입니다. 영상으로 다 보여드릴수가 없는것이다 많습니다.
YongKyo S — Google review
- 니노마루 궁전 내부 관람권 포함 1,300엔. 외부 정원만은 800엔 - 궁전 내부가 생각보다 넓었고 보존도 잘 되어 있는 느낌 - 천수각 터에 올라오면 작게나마 도심을 내려다 볼수 있습니다. 외부 정원은 딱히 햇빛을 피할 곳이 없기 때문에 여름철에는 생각을 좀 해봐야 합니다.
Melon S — Google review
아주 멋진 니조성. 아주 좋은 목재를 사용한 건축도 대단하고, 무엇보다 니노나루궁전 안 그림이 백미. 사진을 찍을 수 없어 너무 아쉽네요.
홍곡 ( — Google review
정말 웅장하고 아름다운 곳입니다. 니시혼마루도 내부촬영이 안되서이지 정말 예술같습니다. 교토에서 꼭 가봐야할 곳입니다.
Hi C — Google review
일본 정원과 고택 내부를 살펴 봅니다. 정원은 특별히 좋다는 느낌이 없었습니다. 고택 내부는 가이드 없이 관람하면 의미가 없는 것 같습니다. 니조성 입장권 800 엔 니조성 입장 + 니노마루 관람 1300 엔 니조성 입장 + 니노마루 관람 + 혼마루 관람 2300엔
노재호 — Google review
20250930-1001 니조성 근처에서숙박하면서 저녁에 산책을 하거나 러닝을 했습니다. 숙소에서 5분이면 도착, 니조성 둘레를 산책하는데 25-30분 정도 소요. 산책하시거나 러닝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아요. 10월 1일에는 08:45 이후 오픈이라 방문했는데 적어도 20분-30분 대기를 해야합니다.
전정옥 ( — Google review
성이아니라 성터남아있는 느낌입니다. 내부는 다른데랑 비슷할거같아서 안들어가고 800엔만 냈습니다. 커가지고 보는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역사에 관심없으면 1티어관광지는 아니고 돌거다돌고 시간이 남으면 방문하는걸 추천합니다. 4시전까진 오셔야해요.
박천호 — Google review
541 Nijojocho, Nakagyo Ward, Kyoto, 604-8301, 일본•https://nijo-jocastle.city.kyoto.lg.jp/•+81 75-841-0096•Tips and more reviews for 니조 성

9닌나지

4.4
(7389)
•
4.5
(1279)
•
Mentioned on 
4 lists 
불교사찰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사원
관광 명소
닌나지 사원은 886년에 설립된 역사적인 불교 사원으로, 그림 같은 정원과 5층 탑으로 유명합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고텐 궁전은 입장료가 필요하지만, 사원 구역은 일반적으로 봄 벚꽃 시즌을 제외하고 무료로 입장할 수 있습니다. 방문객들은 사원 경내에서 인상적인 문, 탑 및 기타 에도 시대 건물을 탐험할 수 있습니다.
어소정원 800엔, 영보관 500엔, 오무로하나마츠리 특별입산료 500엔 료안지 금각사랑 묶어서 보시려는 분들 많으실텐데 입장료때문에 고민이라면 패스하시고 딴데 가시고요 벚꽃철이라면 다른 꽃들도 같이 피어 있어서 천천히 돌아보면 참 예쁩니다 오무로자쿠라 라고 다른 벚꽃들보다 늦게 피는 종이 있는데, 그거 만개할 때도 예쁠 것 같아요 정원도 조용하고 한적해서 잠시 앉아서 쉬어가기 좋았어요. 2024/4/8 기준 건물 어딘가 보수중이었습니다
Nancy C — Google review
규모가 엄청 큰 것은 아니지만 사람도 많이 없고 조용한 분위기에서 충분히 아름다운 경치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벚꽃 나무가 가득한 구역이 있어 정말 예뻤어요! 좀 더 만개 시즌에 왔다면 더 좋았겠지만, 충분히 감동 받았습니다.
전민정 — Google review
전 개인적으로 금각사보다 이곳이더 좋았습니다. 금각사는 사람이 너무많고 외국인관광객이 많은데 여긴 매우 넓고 사람이적어서 쾌적합니다. 저처럼 사람많이없고 느긋한곳을 좋아한다면 추천드립니다. 입장료가 필요없는곳이 있지만 잘꾸며진 정원에 입장하려면 입장료를 내야합니다.1200엔(난 고딩이여서 무료로들어감.)교토 버스패스가지고 지나가는길이라면 가세용
박천호 — Google review
버스정류장 바로 앞이 출입문. 옛날에 일본천황이 왕위를 양위하고 출가해서 닌나지의 제1대 법황이 되었다하니 황실과 관계가 깊은 절인가봅니다. 경내가 넓직하고 건축물도 큼직큼직. 관광객도 많지 않아서 천천히 거닐면서 구경하기는 좋습니다. 반대로 다른 곳처럼 아기자기하거나 인위적으로 꾸며놓은 볼거리는 많지 않습니다. 경내입장은 무료입니다만, 고쇼정원 입장료 800엔 영보전 배관료 500엔이라서 부담될 수 있겠습니다. 얼마나 볼게 많아 비싼가 궁금해서 들여다보고 갑니다. 아무래도 벚꽃 철이 경관이 좋을 듯 합니다.
이수인 — Google review
실망스러웠던 곳 입장료가 배때지가 부른듯이 받는다. 다만 학생은 무료이니 즐기면된다. 그리고 정문 티켓받는곳에 티켓안받으면 마치 못들어가게쯤 인식하게 하는 배치가 있는데 경내는 무료이니까 무시하고 들가면 된다. 원래 올인원으로 800엔 입장료이구나 생각하고 들갔는데 왠걸 1 2 3번으로 각 들어가는 입장료를 받는다. 올인원티켓하면 1900엔으로 토나오는 입장료다. 그돈을 아껴서 다른데 쓰는것을 추천한다. 평점 4점대의 곳은 절대 아님. 괘씸한곳
SUKHO H — Google review
23.4.6.뉴스에서 오무라자쿠라가 만개라고 해서 감. 간 김에 전부 봄. 오무라자쿠라입장료(500엔). 잎이 많이 나옴. 벗꽃나무키가 낮은편. 벗꽃이 예뻐서 사진 많이 찍게 됨. 고텐(정원) 아주 예쁨.
박지아 — Google review
일본의 황실과 관련된 절이라서 건축물의 규모가 상당히 크다. 그리고 경내도 아주 넓다. 그러나 다른 절만큼 정원이 아름답거나 자연과의 조화미는 부족한 것 같다. 뭔가 크고 웅장하긴 하지만 세심하고 잘 짜여진 디테일한 현지 감성의 느낌은 들지 않았다. 입장료도 다른 곳보다 비싼편이라서 불만이었다. 일부 법당에서는 스님들이 예불을 드리는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개인적 생각으로 이 장소는 가을보다는 벗 꽃이 피는 봄에 오는게 적격이라 느꼈다. 하루 중 방문한 사찰들 중 가장 규모는 컸지만 만족도는 제일 떨어진 곳.
JH J — Google review
산문이 도로와 바짝 붙어있어 사진찍기 조금 불편하니 참고 바란다. 근처에 절 앞쪽에 메밀국수 잘 하는 집이 있는데 땡기지 않아서 가지는 않았다. 입구에 금강역사기 지키고 있는 산문을 지나 들어가면 제법 큰 경내를 만난다. 쭉 가면 시원하게 뻗은 5층 목탑이 보이는데 우리나라의 영향을 받은 5층 목탑과는 조금 다른 모습을 볼 수 있다. 호류지나 기타 아스카, 나라시대의 목탑은 층별로 면적이 줄어들어 안정감이 있는데 여기는 층별로 면적이 크게 줄지 않오 쭉뻗은 느낌이다. 장벽화가 굉장히 많은 절이라서 눈이 호강했다. 그리고 처음으로 고산수 정원을 꾸미는 장면을 봤는데 사진에 있으니 보시길 바란다. 그리고 간 단팥죽집... 아 '금일휴업'!!! 유흥준 교수의 <나의문화답사기-일본편3>에 나오는 곳이라서 기대했었는데 먹을 복어 없나보다.
부산아빠 釜 — Google review
33 Omuroouchi, Ukyo Ward, Kyoto, 616-8092, 일본•https://ninnaji.jp/•+81 75-461-1155•Tips and more reviews for 닌나지

10겐닌지

4.5
(8910)
•
4.5
(1035)
•
Mentioned on 
4 lists 
불교사찰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관광 명소
신성한 및 종교적 장소
건닌지 사원은 1202년 승려 요사이에 의해 설립된 역사적이고 화려한 불교 사원으로, 교토의 유명한 게이샤 지구인 기온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전통적인 선 정원, 다도, 다채로운 벽화가 있습니다.
1. 겐닌지 vs ‘료안지&닌나지’ ‘겐닌지’는 제가 인정하는 (너가 누군데..🤔) 교토가 가진 최고의 사찰입니다. 교토 북쪽 산골오지의 ‘닌나지’, ‘료안지’? 🤷‍♂️ 이곳 ’겐닌지‘에 오신 분은 굳이 볼 필요 없습니다🙅‍♀️ 진짜 전혀요! 전 그쪽까지 가서 교토 여행의 상징성만 뺀다면 금각사도 왜 봐야 하는지 모르겠더라고요. 접근성이나 자연풍경 역시 겐닌지쪽이 그냥 압도합니다 솔직히 말만 들어서 뭐해요! 예뻐서 사진으로 엄청 많이 남겼으니 봐보세요. 남쪽이라 분위기도 어두침침한 북쪽이랑 달라요 2. 사진을 많이 찍을 수 있는 ‘겐닌지’ 그래서 겐닌지는 제가 교토로 여행와서 가장 사진을 많이 찍고 오래 머무른 곳 중 한 곳이기도 해요 카메라 초점을 새로 맞출 때마다, 이때 이 순간을 기억하고 싶어서 사진을 남기고 싶게 만드는 풍경이 굉장히 많았거든요! 개인적으로 느낌이 너무 좋았던 곳이었고, 편안했어요. 그래서 계속 머무르고 싶어서 떠나기도 싫었어요ㅠㅠ 하지만 배고파서 결국 나왔긴해요🤔❓ 3. ‘겐닌지‘에는 굉장히 적은 해외 관광객 가장 좋은 점은 일단 교토에 넘쳐나는 관광객이 여긴 하나도 없어요!! 교토에 잠시 여행 온 것 같은 현지 분들이 대다수이고, 단체로 관광을 온 외국인들은 하나도 보이지 않았어요. 그래서 정말 너무.. 좋았어요🥹 (그런 의미에서 금각사와 청수사는 저에게 고통의 미궁이었습니다..) 5. 어떤 분들께 추천하는지 이곳 겐닌지는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 오면 딱인 그런 곳입니다 사람!!이 없기 때문에, 얼마든지 아름답고 예쁜 좋은 경치를 즐기며 연인과 편안한 마음으로 깊은 대화를 나눌 수 있는 환경이에요 실내의 내부 공간도 티켓을 구입한 후에 입장하시면, 편안하게 예쁜 풍경을 앉아서 오랫동안 감상할 수 있습니다 모래정원 앞에 풍경을 감상할 좌식 공간도 많아서 혼자서 생각을 정리하는 데에도 참 좋아요. 생각이 많은 분들께 꽤 추천하는 곳입니다! 정말 좋았던 곳이에요!!(이 사람, 좋다고 벌써 몇 번째 얘기하는 중..😂) 6. ’겐닌지’와 묶어가면 좋은 관광지 추천 여담으로 이곳 겐닌지 남쪽에는 도보로 아주 가까운 거리에 ‘로쿠하라미츠지‘라는 곳이 있는데, 그 ’로쿠하라미츠지(육바라밀사)’도 교토로 여행을 오신 분들께 자신 있게 추천드리는 곳이에요. 혼자 오셨든, 함께 오셨든 관계없이 여행시간에 여유가 있는 분들은 다른 곳은 포기하더라도 거기만큼은 꼭 가보세요 😉👍 후회 결코 안하시게 될 것을 장담합니다.
Harnan 7 — Google review
아침 일찍 부모님 모시고 청수사에 갔다가 내려오는 길에 우연히 발견한 보물같은 곳이었습니다💎 한국어로는 ‘건인사’인데, 관광객이 붐비지 않아서 조용히 고즈넉하게 정원부터 법당 전체를 둘러볼 수 있었고 신발을 벗고 들어가서 나무 바닥이 삐걱거리는 소리와 바람소리, 새소리만 들려오는 게 꿈같았어요! 드라마 “쇼군”에 나올 것 같은 끝없는 미닫이문을 비롯해서 의자에 앉아 정원을 바라보면 그 풍경 자체가 마치 한 폭의 액자를 보는 것과도 같았습니다 입장료 800엔의 가치를 뛰어넘었고 이번 교토 여행에서 선물같았던 곳이었습니다😌
강정원 — Google review
한국인에게 인기있는 관광지는 아니지만 다른 나라 외국인들은 많이 찾아오는 것 같네요. 우선 제일 유명한 천장 용그림은 매우 장관입니다. 그리고 마루에서 앉아 쉬는 시간까지 가질 수 있는 여유시간이 있는 관광이라면 입장료800엔은 아깝지 않아요. 게다가 화장실이 정말 좋습니다.
민트보라 — Google review
정말 아름답고 볼께많은 사찰입니다. 문화재답습니다.
Conan H — Google review
기대 안하고 어쩌다가 간 곳인데 너무 좋았어요. 정원이 몇개나 될정도로 크고 예쁩니다. 기온 거리에 있으니 한 번쯤 가보면 좋을꺼 같아요. 입장료 600엔. 신발 벗어야함
Erena K — Google review
생각한 것보다 훨씬 넓고 멋집니다. 정원이 너무 아름다워요. 관광지 근처이니 시간되면 들러보세요. 입장료는 600엔이었던 거 같고 화장실이 진짜 깨끗합니다.
Wabi — Google review
그냥 좋다. 비오는날 가면 더 운치있고 좋을듯, 교토엔 워낙 유명한곳이 많아 상대적으로 관광객이 덜한 곳이다. 한적하고 여유로운 느낌, 일본식 정원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기에 좋은곳이다. 청수사에서 멀지않아 묶어서 가보면 좋을듯
최병인 — Google review
관광객이 접어 평온하게 관광할 수 있었습니다! 관람비는 조금 비싼편이지만 운치있는 풍경에 감탄이 나옵니다.
황수연(다요) — Google review
584番地 Komatsucho, Higashiyama Ward, Kyoto, 605-0811, 일본•https://www.kenninji.jp/•+81 75-561-6363•Tips and more reviews for 겐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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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카츠라리큐

4.5
(2353)
•
4.6
(498)
•
Mentioned on 
4 lists 
역사적 장소
자연과 공원
정원
관광 명소
역사적인 산책 지역
17세기로 거슬러 올라가는 가쓰라 임페리얼 빌라는 일본의 유명한 역사적 장소입니다. 이 별장은 화려한 전통 건축을 자랑하며, 고보리 엔슈가 디자인한 고전 정원으로 유명합니다. 정원의 배치는 방문객들이 항상 그림 같은 경치를 감상할 수 있도록 보장하며, 작은 정원들이 아라시야마와 카메야마 산을 배경으로 한 큰 연못을 둘러싸고 있습니다.
작년 11월 말에 방문 다른 계절에도 와보고 싶은 곳 외국인 전용 가이드가 있어 영어로 투어할 수 있다.
민대 — Google review
사이트에서 예약하고 방문했어요. 가이드투어라서 더 재밌어요. 제작년 여름에 방문해서 지금은 기억도 안나는데 섬세하게 의도된 이쁜 정원 하나는 기억에 남았네요
Yeonseong K — Google review
센토나 슈가쿠인과 달리 유일하게 입장료 1000엔을 받는다. 투어는 50분이 소요된다.
Rani W — Google review
일본 궁내성 홈페이지에서 예약하고 추첨을 통해 입장을 허락받았습니다. 입장후 1000엔의 입장료를 냈구요. 한국어 음성이 지원되는 오디오를 신청하면 각 건물들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일본식 정원과 차를 마시고, 달을 보기 위한 건물들까지 정말 관리가 잘 되어있는 곳입니다. 꼭 한번 들러보시길 추천합니다. 당일 투어 빈 자리에 선착순으로 참여하실 수도 있지만 오래 기다려야하고, 참여가 불가능 할 수 있으니 꼭 예약하고 가시길.
황성웅 — Google review
사전 예약이 필요합니다. 조용하고 천천히 관람하는 것을 기대했지만 시간에 쫓기는 느낌이었습니다. 좀 더 느긋하게 구경하고 싶어요. 한국어 오디오가 제공됩니다. 서비스가 친절하고 직원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일하는 느낌이 좋았습니다.
Sudolli — Google review
It was a very well impressed garden ,but English audio was not enough to leave a long-lasting memorable experience. 교토 타워에서 택시로 이동해서 택시 운전사가 주차장 앞까지 와서 내려줘서 간이 안내소(앞이 터진 간이 천막에 책상 2개 의자2개)와 거리는 30미터 정도이고 택시비는 2천4백엔이 나왔으며 9시 10분경에 도착하니 안내원이 인터넷 예매표가 있는지 물어봐서 없다고 하니까 10시표와 11시표가 있다해서 10시에 진행되는 표를 사고 밖에서 대기 했는데 날씨도 춥고 건물 밖에 화장실은 주차장 쪽으로 걸어나가서 왼쪽 골목으로 10여미터 가면 나오며 9시50분에 입장을 시켜줘서 표를 구입하고 매표소 건물로 입장하면 화장실(관람로 중간에는 화장실이 없음)도 있고 오리엔테이션 룸도 있으며 10시에 일본인 가이드와 20명의 방문객 그리고 일행보다 10미터 뒤쳐져서 보안요원 한 명이 정장을 입고 꽂꽂이 서서 따라오고 관광 안내는 일본어로 진행됐고 영어나 한국어 통역 이어폰이 있으나 부실했으며 50분 정도에 한바퀴 정원을 한바퀴 돌았다. 표 현장구매시 여권이 필요하다.
Ilsung L — Google review
교토에 있는 일본 천황가의 별장. 미리 예약하고 도착하여, 해설사의 안내에 따라 약 1시간가량 정원을 둘러봄. 봄꽃과 가을 단풍철에 방문하는 것을 추천.
SK P — Google review
가쓰라 이궁은 천황의 동생이었던 도시히토 친왕이 조성하기 시작해 아들인 도시타다가 1645년 완공했다. 풍부한 재력이 뒷받침된 왕가의 품격있는 정원이란 의미다. ​그리고 정원의 설계자는 중세 일본미의 상징인 '고보리 엔슈'다. 그는 '사비'의 미를 창조한 '센노 리큐'를 계승하면서도 스승인 '후루다 오리베'의 파격성을 결합한 것으로 유명하다. 바로 '아름다운 사비', 우리 식으로 말하자면 아름답고 화려한 쓸쓸하고 애잔함이란 미적 정서이다. 이 아름다운 사비는 일본미의 대중화를 뜻하는데, 이것이 오롯이 표현된 것이 가쓰라 이궁이다. 에도시대 지천회유식 정원의 절정으로, 화려하고 간소하고 풍부하고 아름답다. 디테일이나 설명에 구애 받지 말고 그저 보이는데로 느껴보길 권하고 싶다. 시각적 기쁨이 넘쳐날 것이다.
Paul A — Google review
Katsuramisono, Nishikyo Ward, Kyoto, 615-8014, 일본•https://kyoto-gosho.kunaicho.go.jp/katsura-rikyu•+81 75-211-1215•Tips and more reviews for 카츠라리큐

12교토부립식물원

4.4
(7004)
•
4.4
(402)
•
Mentioned on 
4 lists 
식물원
자연과 공원
관광 명소
정원
교토 식물원은 1917년에 설립되어 1924년부터 대중에게 개방된 약 60에이커의 광대한 공간으로, 도시 북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에서 온 12,000종 이상의 나무, 꽃, 식물의 인상적인 컬렉션을 자랑합니다. 가라앉은 정원, 장미 정원, 대나무 정원과 같은 다양한 구역으로 나뉘어 있으며, 열대 식물을 전시하는 온실도 있습니다.
식물원 수목원을 정말 많이 찾아가는데, 역사가 오래되었음에도 역대급으로 식물 관리가 잘 된 수목원이라고 생각합니다. 입장권은 한번 끊으면 당일 재입장 가능합니다. 수목원 규모가 아주 커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구경했습니다. 제가 갔을 때에는 벚꽃은 거의 아직 피지 않은 상태였는데도 너무너무 좋았고, 매화나 벚꽃이 조금 핀 지역에는 사람들이 행복하게 모여서 사진 찍고 있는데, 꽃을 사랑스럽게 보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고 있으니 저도 같이 기분 좋아졌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교토 여행 중 가장 좋았고 기억에 남는 장소입니다. 지금쯤이면 아마 벚꽃도 피기 시작했을거라 말도안되게 예쁠것 같습니다.
FLO L — Google review
규모는 생각보다 크지 않지만 모아놓은 식물의 크기나 수령이 오래되고 희귀하여 하나하나 유심히 관찰하게 되었다. 유료로 운영하다보니 단점이기도하지만 한편으로는 고즈넉한 분위기가 연출되어 장점으로 느껴지는 이율배반적인 양가의 감정이 들게 하였다^^
Jangsu K — Google review
역사가 오래되어 시설이 좀 낡은 느낌은 있지만, 많은 종류의 식물을 볼 수있어 좋았습니다. 온실에 입장하기 전에 무료로 대여해주는 락카가 있어, 직원분께 말하면 키를 주십니다. 나갈때 반납하면 됩니다. 다른 계절에 또 방문할계획입니다.
루치아 — Google review
일본 5박6일 여행중 제일 좋았던 장소였습니다. 여유롭고 좋은 향기나고 친절합니다.
쀼쀼잉 — Google review
장미도 예쁘고 온실은 마곡이나 프랑크프루트보다 낫다.
Rani W — Google review
전체적으로 너무 좋아서 다음주에 또 갈 생각인데 그냥 연간권 끊으려구여 ... 입장권이 200엔인데 그 이상의 가치를 하는..!!!! 츠루미 녹지공원도 좋았는데 여기는 더 좋네요!!!!!! 10월이 끝나가서 꽃이 없을 줄 알았는데 장미가 아직도 있구.. 코스모스도 너무 예쁘고 대나무숲도 너무 좋아요!!!! 그중에 최고는 온실입니다.... 후기에 온실 200엔 그냥 내고 들어가라고 쓰여 있는데 그 이유가 있네요.. 온실 꼭 들어가세요!!!! 정말 후회 안 합니당. 일본에 와서 여유있는 일본 사람들을 보면서 저도 여유를 많이 가지게 됐어요. 주말에 식물원이나 큰 공원에 가면 가족들이 많이 보이는데 반성도 많이 하고 깨닫는게 많아요. 그래서 다음 봄에 가족들 오면 같이 가자고 미리 말해놨습니당! 그만큼 좋은 곳이니 꼭 가보시길 바라요!!!!!
Skszzangdlek — Google review
여름에는 연꽃이 많고 그늘에서 쉬어가기 좋습니다. 바람이 부니까요. 입장료 200엔이고, 온실까지 추가하면 400엔입니다. 교토의 비싼 입장료에 비하면 저렴한 편입니다.
발레타 — Google review
온실은 오전 10시부터 엽니다. 9시에 방문했다가 허탕쳐서 주변 카페에 있다가 다시 들어갔어요. 다행히 그날 뽑은 티켓으로 재입장이 된다는 점이 좋았어요. 온실 강추!
Speakkk11 — Google review
Shimogamo Hangicho, Sakyo Ward, Kyoto, 606-0823, 일본•http://www.pref.kyoto.jp/plant/•+81 75-701-0141•Tips and more reviews for 교토부립식물원

13사이호지

4.5
(1788)
•
4.3
(281)
•
Mentioned on 
+3 other lists 
불교사찰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사원
관광 명소
사이호지, 또는 코케데라 또는 이끼 사원으로 알려진 이 사원은 교토에 위치한 선불교 사원으로, 그 정교한 이끼 정원으로 유명합니다. 무성하고 평화로운 숲은 120종 이상의 이끼를 자랑하며, 신비롭고 고요한 분위기를 만들어냅니다. 사원을 방문하려면 복잡한 우편 절차를 통해 사전 예약이 필요합니다. 하트 모양의 정원은 1339년에 무소 고쿠시에 의해 설계되었으며, 고요한 연못을 둘러싸고 있어 방문객들에게 놀라운 경험을 제공합니다.
홈피에서 사전예약 필수입니다. 업무상, 여행으로 수십번을 일본에 와서 수십개의 정원을 봤습니다만 이번 고케데라(사이호우지)가 최고였습니다. 그저 이끼가 많은 절이 아니라 보이는 것이 참 아름답다는 생각이 들어서 절로 탄성이 나옵니다. 전날 비가와서 물기먹은 이끼가 반짝반짝 윤이 납니다. 미리 예약을 해야 하는데다가 4천엔이라는 괘씸한 배관료에 지레 화가 났습니다만 막상 와보니 예쁜 것은 많고, 지나다니는 사람은 제한된 인원의 예약자들 뿐이라 아름다운 것들을 즐기는데 관광객들에게 방해받지 않고 온전히 즐기다 나온 1시간 반 여의 충분한 시간이었습니다. 나중에 알았습니다만 교토의 도지東寺 금당을 관리하는 분에게 들어보니 고케데라는 장마梅雨(쯔유) 때의 이끼가 가장 좋을 때라는 얘길 들었읍니다. 그래서 4계가 아니라 쯔유를 넣어서 고케데라의 5季라 한다는군요. 기왕 교토에 오셔서 새로운 볼거리를 찾으려 이곳 고케데라를 목적지로 삼으신다면 실패하진 않을 듯 합니다. 6월27일 아침 9시반 첫 입장예약으로 행복했습니다. 저는 추천합니다. 예약없이는 입장이 어려울 듯 합니다. 홈피에서 꼭 예약하시기 바랍니다^^ 이후 몇팀을 소개해서 사이호지에 방문하셨는데, 건조한 날씨가 오래 지속된 시기에는 이끼의 경관이 별로라는 반응도 많으셨습니다. 물론 비싼 입장료 대비 가성비가 안좋다는 말씀입니다. 비오는 날, 비온 다음 날이 경관이 좋겠습니다만, 비가 없는 시즌엔 참고하시기 바랍니다(1년 뒤에 추가로 적어뒀습니다)
이수인 — Google review
예약된 인원만 들어갈 수 있고, 불교 경전의 일부를 쓰면서 짧은 명상으로 시작하는 이끼정원의 관람이 매우 인상적이었어요. 오하라의 산젠인보다 좀 더 화려하고, 커다란 연못을 끼고 다양한 이끼와 나무들을 배치한 모습이 매우 화려한 느낌이었어요. 4000엔이라는 입장료가 비싸다는 느낌도 있으나, 비온 뒤의 생생한 이끼들을 보고 나니 한번 더 방문해도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J. C — Google review
조금은 비싸지만 예약제에, 규모도 좀 있어 그만큼 한적하게 즐길수 있습니다. 조금은 색다른 일본식 정원을 맛볼수 있고 또 교토 시내에서 한번에 가는 버스가 있다는것도 장점.
Doc H — Google review
교토 여행중 가장 좋았던 곳입니다. 하루 전 예약필수이며, 입장료는 인당 4000엔으로 비싸긴 하지만 사람많은 교토중에 입장 인원도 제한 되어있어서 사람도 북적이지 않아 조용하고 만족도가 정말 높았어요. 비오는 날 갔어서 이끼도 파릇파릇해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입장 후 본당쪽은 촬영이 안되고 정원만 사진촬영 가능합니다만 정원이 작지않아서 충분히 만족할 만큼 촬영할 수 있습니다. < 입장-본당에서 필사-정원 관람-퇴장 > 순으로 진행됩니다. 필사는 밑그림이 있어서 한자를 잘 몰라도 따라서 쓸 수 있고, 퇴장시에 붓펜과 필사한 종이를 제출하고 본당에서 나오면 됩니다.
OD — Google review
높은 평점을 보고 방문했으나 비가 별로 안 내려서 그런지 이끼들도 별로 안 생생하고 낙엽도 잘 안 치워져 있어 가격에 비해 실망스러운 체험이었습니다.
Dongheon ( — Google review
미리 예약해야 갈수 있고 예매 해야함 건물은 사진 불가 정원은 사진 가능 1467년 77년에 전쟁으로 망가진곳을 1969년 다시 복원 비가오는 날 와서 분위기 좋았어요 정원에 이끼가 너무 인상적이예요 Moss temple이라고도 하는 이유를 알겠네요
YUNA C — Google review
비가 촉촉히 내려서 매력있었는데 예약제라더니 인원도 제법 많고 가격도 비싼편입니다.
Hee K — Google review
예쁩니다. DSLR카메라의 천국같습니다. 그리고 관람객은 생각보다 많습니다. 보면서 자꾸 미스터 선샤인에 나오는 네가 바로 호구다 대사가 떠올랐습니다. 서예로 필경을 한다 들었는데 붓펜을 선물이라고 줍니다. 종이에는 한자가 크게 적혀있어 이 위에 모양대로 따라 그리면 됩니다. 길지 않습니다. 짧습니다. 영어로 해석본도 줍니다. 부처님전에 바칠 수 있습니다.
유칼립투스 — Google review
56 Matsuojingatanicho, Nishikyo Ward, Kyoto, 615-8286, 일본•https://saihoji-kokedera.com/•+81 75-391-3631•Tips and more reviews for 사이호지

14아라시야마 치쿠린

4.3
(19429)
•
4.0
(4083)
•
Mentioned on 
3 lists 
명승지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공원
관광 명소
관심 지점 및 랜드마크
아라시야마 구역에 위치한 아라시야마 대나무 숲은 교토에서 꼭 방문해야 할 명소입니다. 이 유명한 대나무 숲은 우뚝 솟은 대나무 줄기를 따라 구불구불한 그림 같은 길이 특징으로, 이세계를 연상시키는 분위기를 만들어냅니다. 방문객들은 매혹적인 아름다움과 고요함으로 알려진 16제곱킬로미터 규모의 사가노 대나무 숲을 탐험할 수 있습니다.
교토에서 자연을 보고 싶으신 분들은 여기로 가시면 됩니다! 대나무 숲 사이의 길로 걸어가면서 시원한 바람 또한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다만 경치가 아름다운 만큼 사람들도 많으니 원하는 사진을 찍고싶은 경우 서두르거나 아예 늦게 가는 것을 권해드려요! 크기는 작으니 간단하게 구경하는 것도 좋아요! 그리고 모기들이 많기 때문에 바르는 모기약을 준비해가는 것도 좋습니다! 오사카에서 오시는 경우 한큐 우메다역에서 급행열차를 타서 가쓰라 역에서 아라시야마로 환승하신 후 아라시야마 역에 내리셔서 15분 정도 도보이동 하시고, JR은 오사카역에서 신쾌속을 타고 교토로 오셔서 사가 아라시야마 방면의 열차를 타고 오셔서 도보 15분 이동하시면 됩니다!
김준섭 — Google review
울창한 대나무 숲인 관광 산책로. 생각보다 넓지는 않지만 그래서 그런지 인파가 있어서 입구쪽은 많이 붐비는 편. 바람에 흔들리는 대나무를 보고 흔들리는 대나무 소리를 들으며 천천히 산책하니 기분이 좋았어요. 텐류지랑도 자연스레 연결되어있어서 산책끝내고 바로 텐류지로 갔었음. 2025년 1월 24일 방문
Kyo L — Google review
교토 치쿠린(죽림)은 대나무 울타리와 빽빽하게 늘어선 대나무숲이 조화를 이루는 산책길이 인상적입니다. 푸른 대나무 사이로 부드러운 빛이 들어와 고즈넉한 자연미를 느낄 수 있고, 깊고 높게 솟은 대나무터널을 걷는 경험은 마치 다른 세계에 온 듯한 특별함을 줍니다. 다양한 각도에서 담긴 사진에서도 평온함과 싱그러움이 가득하며, 특히 많은 사람들이 이 길을 걸으며 느끼는 여유와 활기가 잘 드러납니다. 자연과 함께하는 산책이 힐링이 필요할 때 딱 좋은 곳입니다. 👍 굿
피노키오 — Google review
하도 후기에 7시에는 가야한다해서 7시에 맞춰 왔는데 확실히 사람이 없긴했음. 그대신 주변에 문연곳도 없어서 뭐 사먹을 수 없음. 근데 9시까지는 와도될 것 같음.. 그 이후로는 사람이 많음.. 날씨 더운 날 대나무 길 지나며 시원하게 보내도 될 것같음. 기찻길은 사진찍기 좋고 이쁨.
현수연 — Google review
방문 시점이 라이트업 빛 축제기간이라 입장권을 구매해서 구경을 햇는데 생각 보다 너무 이색적인 경험이었던것 같습니다. 낮에는 푸른 대나무숲을 볼수 있고 밤에는 대나무로 만들어진 멋진 조명들을 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축제 기간에 꼭 방문 해보시길 바랍니다.
Seung K — Google review
한여름에 가도 덥지않다 느껴질만큼 서늘한 곳이예요. 아라시야마 지역을 둘러보며 여유롭게 강가산책을 하기에는 봄/가을이 더 좋겠으나 치쿠린 안쪽은 한여름에도 시원했습니다! ㅋ
JANICE S — Google review
거기에 악기 연주도 좀 하고 대나무가 많아서 이런저런 이야기도 하고 좋아요.절도 잘 되 있고 거기 가기 전에 기차도 좋아요.
이지은 — Google review
한국의 십리대숲과 비슷한 느낌으로 산책하며 자연을 둘러보기 좋음. 체감상으로 여기서 한국어를 일본어나 중국어보다 더 많이 듣게 된다. 녹차가 유명하니 내려가는 길에 상점가에서 한번 맛 보기를 추천함.
K-ASDA[KR] — Google review
Sagaogurayama Tabuchiyamacho, Ukyo Ward, Kyoto, 616-8394, 일본•https://ja.kyoto.travel/tourism/single01.php?category_id=8&touri…•+81 75-343-0548•Tips and more reviews for 아라시야마 치쿠린

15난젠지(남선사)

4.5
(11798)
•
4.4
(2216)
•
Mentioned on 
+2 other lists 
불교사찰
자연과 공원
사원
관광 명소
난젠지 사원은 교토 시내 중심부 바로 외곽에 위치한 중요한 선사원 단지로, 1291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풍부한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사원은 역사적인 전투를 기념하는 인상적인 입구와, 경관 예술가 고보리 엔슈가 디자인한 유명한 암석 정원이 있는 호조 본당을 특징으로 합니다. 광활한 부지에는 예술적으로 조경된 정원, 산책로 및 수많은 하위 사원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경내 조경이 참 잘 꾸며져 있는 절이다. 절 곳곳에 단풍이 있어 푸릇푸릇함이 배가되고 가을에는 울긋불긋한 단풍으로 더 아름다울듯 하다. 관람객들이 많지 않아 천천히 여유를 갖고 산책이나 사진을 찍기 편하다. 또한 나무가 많아 그늘도 충분해 조금 더울 때쯤 시원한 바람이 불어와 쉬이 지치지도 않는다.
엄영태 — Google review
교토를 대표하는 거찰 A: 절간 / 말차 쓰다 / 모나카 넘 달아 25년 1월경 방문. 경내 입장은 무료이나 방장정원 및 산몬(2층)은 600엔, 난젠인은 400엔 필요. 문화재 촬영은 금지이나 그 외의 건물, 정원 등은 촬영 가능. 실제로 운영되는 임제종 사찰로 사경(불경 필사), 좌선, 불가 체험 등도 날을 맞추고 예약하면 가능. 숙방도 운영해서 숙박 역시 가능. 시간을 맞추면 방장정원 쪽에서 말차 체험 가능(500엔). 일본의 거대한 목조 건축물을 구경하기에 좋은 사찰. 교토시의 수원을 책임지던 수로교도 유명한 사진 명소. 근처의 젠린지와 마찬가지로 단풍 명소로도 유명하다.
철왕곽 — Google review
이곳을 추천하지 않습니다만 꽃때문이나 교토에서 볼꺼 다 본 분들은 올만 합니다. 고즈넉함을 느끼러왔지만 의외로 여기까지 사람들이 많았고 단체관광도 많아서 그저 그랬어요. 이곳에 나오면 근처에 블루보틀이 있는데 거기도 꽉차서 주문할 엄두가 안났습니다.
Hyung J — Google review
꼭 가보세요 천천히 걸어서 도착하는 길도 한적하고 도착해서도 앉아서 쉬면서 풍경과 경치를 즐기기 좋습니다 정원도 아름답게 잘 꾸며져있고 일본 특유의 정원을 감상하시면서 마음 편안히 쉴 수 있는 멋진 공간이라 생각 됩니다 잠시 들러 걷고 앉아서 쉬며 힐링받고 가는 기분 입니다 너무나도 멋진 공간이라 적극 추천 합니다
Ryan K — Google review
2025.07.31 솔직히 근처 상점가 둘러보는게 메인 같고, 남선사 근처 유료 코스까지 둘러봤는데 좋은 산책 코스정도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빨간색 목조 건물이 아름답습니다.
Tomto — Google review
본당, 삼문 등 다 별도로 입장권 따로 지불해야 함 본당은 생각보다 둘러보는 시간이 짧고 영상을 시청할 수 있음. 본당 안에는 작품때문에 사진 촬영은 금지 개인적으로 남선사는 단풍구경으로 와야 할 것 같고 은각사가 더 나은 것 같음.
Hyeri Y — Google review
24년 12월 초 방문. 단풍 명소가 맞긴 하다 ㅎㅎ 화려하고 온통 물든 풍경을… 볼 수 있다. 건물도 들어가봤는데, 휴식 겸 해서 보면 좋은데 건물 자체가 대단하다는 느낌은 없었다. 배경을 알고 가면 달랐으려나. 수로각이랑 뒷편에 작게 딸려있는 절(사이쇼인?)도 나름 느낌이 좋음. 수로각은 현지인도 많이가는 포토 스팟인 듯. 재방문은 모르겠다. 단풍을 또 보러 온다면 모를까.
Dae K — Google review
교토 올때마다 가는 곳 수로각아래 연인이나 친구들 여행객들 다양한 사람들을 보고 쉬어가기 좋은곳 바람이 불어오면 더할 나위가 없습니다. 가모강도 있지만 산책으로 가셔서 쉬다가 인클라인도 보고 가보세요
Achievari — Google review
Nanzenji Fukuchicho, Sakyo Ward, Kyoto, 606-8435, 일본•https://nanzenji.or.jp/•+81 75-771-0365•Tips and more reviews for 난젠지(남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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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젠린지(에이칸도)

4.6
(9021)
•
4.6
(1747)
•
Mentioned on 
3 lists 
불교사찰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관광 명소
신성한 및 종교적 장소
관심 지점 및 랜드마크
영관당은 고대 예술과 어깨 너머로 바라보는 부처의 유명한 동상으로 알려진 교토의 주요 불교 사원입니다. 사원 부지는 아름다운 가을 잎으로 장식되어 있으며, 건축물, 연못, 정원과 조화로운 장면을 만들어냅니다. 853년에 승려 구카이의 제자인 신조에 의해 설립된 영관당은 방문객들에게 자연의 고요한 아름다움과 역사적 의미 속에서 영혼을 새롭게 할 기회를 제공합니다.
교토 최고 풍경을 가진 사찰. 가을 단풍으로 유명한 곳이지만 벚꽃이 피는 4월에도 놀라운 풍경을 볼 수 있다. 오후 4시 입장 종료에 유의.
Gemini's ( — Google review
에이칸도는 철학의 길을 거쳐 난젠지로 갈 때 지나가기만 하다가 처음 관람해봤어요. 관람객과 사진을 찍는 사람들이 많아서 충분히 여유롭게 경치와 정원들을 즐길 수는 없었지만, 좋은 시간이었어요. 건물의 건축양식이나 구조? 내외부 정원들의 형태가 매우 독특해서 보는 재미가 있었어요. 붐비지 않는 시간이나 계절에 한번 더 방문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J. C — Google review
교토에서 한 곳만 가야 한다면 꼭 가야 하는 곳으로 시간여유를 갖고 천천히 들러 보기를 추천한다. 가까운 은각사(입장료 500엔)는 별로 볼 것도 없고 잠깐 앉아 쉴만한 곳하나 없지만, 젠린지(입장료 600엔)는 사찰 내부와 정원 및 주변 풍광 등 모든 곳이 너무 좋고 어디든 편하게 앉아 쉬면서 감상할 수가 있다. 개인적으로 은각사 30점, 젠린지 100점을 주고 싶다. 은각사에서 젠린지로 오는 일명 철학의 길(20점)은 이름만 그럴듯 할 뿐 개천가를 지루하게 오면서 시간만 낭비할 뿐이니 교토에 와서 할 일이 없어 미칠 지경이 아니라면 갈 필요가 없다.
Sechae K — Google review
호수와 풍경이 볼만했어요. 사람이 많이 없어서 한적하고 조용합니다. 야외풍경은 사딘과 영상이 거의 전부라 할수있고 주요 볼거리는 목조건물안을 구경하는것입니다. 신발을 벗고 들어가서 목조건물을 걸어다닐때 나무 울림소리가 매력적이예요. 한번쯤 꼭 가볼만해요.
Eiki J — Google review
기요미즈테라, 아라시야마보다 더욱 추천하는 명소입니다. 날씨만 좋다면 정말 완벽한 구경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너무 예쁘고 여기가 교토 본체구나 하는 느낌이랄까 😃 꼭 와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Édouard M — Google review
조용하고 시원해 산책하기 참 좋다. 단풍나무들이 많아 가을이되면 더욱 이쁠듯하다. 경내는 사진촬영금지라고 곳곳에 표시 되어있으나 방문객들은 개의치 않는 듯했다. 그들은 경내는 관심없고 그저 정원에만 관심을 보였다. 그만큼 빽빽한 조경에 자연의 일부가 된듯한 모습이 더 다가왔을 수 있다. 또한 다른 관광지에 비해 사람이 적어 여유롭게 거닐다 갈 수 있다. 계단을 오를 땐 미끄러울 수 있어 조심해야한다. 전망대 쪽 곡선 계단 쪽을 오르면 약간의 공간이 있는데 그곳에서 고요한 경내를 배경으로 사진을 많이 찍는듯했다. 다음에 다시오면 또 어떤 모습일지 기대되는 곳이다.
엄영태 — Google review
본당은 신발을 벗고 들어가는데 둘러보는데 한참 걸림. 비닐을 줘서 신발 넣고 들고 다니면서 구경도 하고 높은 곳은 엘베도 이용 가능 에이칸과 부처님을 모신 곳으로 본당에는 부처님이 뒤돌아 보시는 모습으로 계심. 조용히 사색하면서 둘러보기 좋은 곳!
Hyeri Y — Google review
- 입장료 600엔 아깝지 않음👍 - 교토 지하철/버스 투어 패스로 100엔 할인받을 수 있음 - 안에는 사찰이 전통가옥처럼 되어있어서 기모노 입고 사진 찍기 예쁘고, 실제로도 많이 찍고 있어서 사람들이 통로를 방해하기도 함
이경준 — Google review
48 Eikandocho, Sakyo Ward, Kyoto, 606-8445, 일본•http://www.eikando.or.jp/•+81 75-761-0007•Tips and more reviews for 젠린지(에이칸도)

17산젠인

4.5
(7462)
•
4.5
(849)
•
Mentioned on 
3 lists 
불교사찰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관광 명소
신성한 및 종교적 장소
삼천원 사원은 784년에 설립된 유서 깊은 불교 사원으로, 교토 북쪽의 아름다운 오하라 마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 사원은 평화로운 분위기, 여름 수국과 가을 단풍이 있는 아름다운 정원, 그리고 재미있는 돌 조각상으로 유명합니다. 우뚝 솟은 나무들 사이에 자리 잡고 있으며, 산책로와 맛있는 말차를 제공합니다.
교토에서 가장 좋았던 관광지를 뽑자면 오하라입니다 특히 가는길이 진짜 넘사벽으로 이쁩니다 꼭 봄에가길 추천드리는게 하늘에서 벚꽃잎이 무수하게 떨어지고, 강이 흐르는 소리 잔잔하게 들으며 걸으면 지상낙원이 따로없음 교토 습지에서만 자라는 꽃도 여기서 볼 수 있음 심지어 한국인을 포함한 관광객이 매우 적다 여기 가는 팁을 드리자면, 교토역에서 17번버스(C3게이트였던듯)로 30~40분마다 버스가 한대씩 오는데(평일기준) 교토역에서 타는 것을 추천. 교토역 -> 오하라 한시간 반 걸리는데, 중간에서 타면 서서갈 수 있음 그리고, 교토 버스 1일권 패스를사면 뽕뽑기가능 (오하라 왕복 1240엔, 1일권 1100엔)
엘피오네 — Google review
버스 원데이 패스권 구매 하시면 100~200엔 정도 아낄 수 있습니다. 버스 안에서 부터 오하라까지 가는 길이 정말 좋고 오하라에서 산젠인까지 가는 길도 정말 아름 답습니다. 600엔 추가 금액을 내면 빨간 카페트에 앉아 녹차와 모찌를 먹으면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앉아서 생각을 비우기 좋습니다. 그리고 절 자체가 넓어서 여기저기 사진찍기 좋은 곳이 많습니다. 유튜브나 댓글에는 호센인을 더 추천하는 사람이 있는데 산젠인이 볼게 훨씬더 많습니다.
Hand W — Google review
금각사 은각사 블라블라 여기가 교토 정원의 끝판왕 히가시 혼간지가서 규모에 앞도 당하고 바로 여기로 와서 정원에 앞도 당하면 교토 여행 끝이다 덮다고 안에 구석구석 안볼려고 하지말고 다봐라 내 뒤에 커플 남자애 덮다고 찡찡대길래 위에 멋진거 많다고 해줬다 700위엔이나 내고 들어왔으면 다봐야지! 한시간이 어찌 지나간지 모르겠네
근육포벤데타 — Google review
11월 초에 산젠인 다녀왔어요! 작년 11월에는 교토가 춥지 않았다는데 산쪽이다 보니 꽤 추웠어요. 비도 와서 더 그랬던 것 같아요. 11월 초라 아직 빨간 단풍은 많지는 않았지만, 푸릇푸릇한 단풍도 예쁘고 청량한 느낌이 가득했어요. 아무래도 비가 꽤 오는 느낌이라 우산 챙겨가면 좋을 것 같아요! 외투도 챙겨가세요!
토리도토리 — Google review
고즈넉한 산사의 분위기와 정원을 내려다 보며 힐링을 할 수 있는 곳 입니다만....돗데기 시장처럼 밀려드는 관광객들에 의해 그저 구경하다 옵니다. 너무 상업화된 느낌.... 오래된 고목 낙엽송이 멋집니다.
Sangpil ( — Google review
오하라 지역은 교토 여행이 시간 여유가 있을때 근교로 바람쐬러 오기 좋은 장소입니다. 이끼 정원이라 불리며, 조경이 잘 된 정원을 바라보며 차 한잔 하고 싶었는데, 메인 장소가 이날 행사가 있어 오픈이 안된것은 좀 아쉬웠어요.
Ariari — Google review
와우! 호센인이 아니라 산젠인이네요. 정말 충분하게 시간을 가지고 둘러보세요. 신선들이 사시다간 사찰같이 아름답습니다. 산젠인 다시보러 오하라로 다시 가겠습니다.
Hi C — Google review
교토외곽 고즈넉한 사찰. 깨끗하고 조용한 분위기가 좋네요 교토에서 붐비는 인파에 피로감 느끼고 시간이 많다면 오기 좋아요. 아침 9시에 오니 사람별로 없었어요. 차한잔은 요금 별도로 받아요~
D S — Google review
540 Ohararaikoincho, Sakyo Ward, Kyoto, 601-1242, 일본•http://www.sanzenin.or.jp/•+81 75-744-2531•Tips and more reviews for 산젠인

18교토시

4.5
(270)
•
Mentioned on 
+2 other lists 
교토는 일본의 역사적 중심지로, 혼슈 섬에 자리 잡고 있는 문화유산의 보물창고입니다. 고전 불교 사원, 고요한 정원, 전통 목조 주택의 멋진 배열로 유명한 이 도시는 일본의 풍부한 과거를 엿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방문객들은 계절 재료를 선보이는 정교한 다코스 요리인 가이세키 다이닝의 예술에 몰입하고, 활기찬 기온 지구에서 매혹적인 게이샤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일본, 교토부, USA•Tips and more reviews for 교토시

19고다이지

4.4
(9438)
•
4.4
(1526)
•
Mentioned on 
2 lists 
불교사찰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관광 명소
신성한 및 종교적 장소
고다이지 사원은 일본에 있는 고요한 불교 사원으로, 아름다운 정원, 찻집, 계절별 조명 축제로 유명합니다. 역사적 영웅 도요토미 히데요시에 헌정되었으며, 도요토미와 그의 아내 네네의 나무 조각상이 있는 영묘가 있습니다. 정원은 조경가 고보리 엔슈에 의해 설계되었으며, 산책용 연못 정원과 암석 정원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산책길이 아름답습니다. 연못, 대나무숲 멋있네요. 입장료가 있습니다만 그 가격이 아깝지 않을만큼 좋았습니다. 중간에 녹차를 마실수 있는 작은 카페도 있습니다.
Xavi J — Google review
25.05.23 방문 입장료를 내고 들어가며 들어갈때 팜플렛같은거도 준다 도요토미 히데요시를 기리기 위한곳이라 하여 내심 찜찜하게 구경 지나가던 가이드 말로는 리틀 밤부포레스트라고 아라시야마의 치쿠린의 작은 버전이라고 설명 해줫으나 아무리봐도 비교할바는 못된다. 구경할건 마땅치 않으나 깔끔하게 정리된 정원 및 숲을 보기에는 나쁘지않다. 어쩌다보니 청소 하는것도 보게되었는데 나무빗자루 같은거로 바닥의 이끼부분 부터 청소하고 잡초뽑고 일일히 관리하는걸 보고 괜히 깔끔하게 유지되는게 아니구나 싶긴했다 재방문 의사는 따로 없다
Doyong L — Google review
아경을 보려고 방문하였으나 컨셉인지는 몰라도 아주 어둡게 조명을 밝혀놔서 좋은 느낌으로 받아들여지지 않았음. 전체적으로 어둡다 보니 뭐가뭔지도 구분이 안됨
Lee T — Google review
대나무숲을 보려면 현금만 되고, 굳이 들어가서 볼 것이 없네요. 사진촬영도 금지라네요. : <
James — Google review
단풍 막바지에 도지와 더불어 몇 안되는 라이트업 장소인데 정말 황홀했습니다. 4박 5일 동안 교토에서 본 것 중에 최고였습니다.
Kyumin K — Google review
부처님 좌상을 보는데 입장권이 많이 아깝지는 않았음. 근데 꼭 들어가야 하는건 아니나 사원 내 구석구석 다양한 목적으로 소원을 빌 곳들이 있음. 또한 십이지신을 모셔둔 곳도 안에 작게 있음.
Hyeri Y — Google review
관광객이 별로 없어서 좋습니다 조용한 것을 원한다면 추천드려요
새들의축제 — Google review
입장료가 있긴하지만 그래도 기껏 교토까지 왔는데 보고 갈만한 절. 연못과 마당 그리고 잘 가꿔진 대나무숲까지 구성이 좋아서 구경하러 들르기 좋은곳 또한 유명 관장지인 니넨자카랑도 그다지 멀지 않아 접근이 괜찮은곳
정해철 — Google review
일본, 〒605-0825 Kyoto, Higashiyama Ward, 高台寺下河原町526•https://www.kodaiji.com/•+81 75-561-9966•Tips and more reviews for 고다이지

20헤이안 신궁

4.4
(15185)
•
4.2
(1259)
•
Mentioned on 
+1 other list 
신사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관광 명소
신성한 및 종교적 장소
헤이안 신사는 고전적인 신토 신사와 조경 정원으로, 1895년에 교토의 1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설립되었습니다. 신사의 건축물은 고대 수도의 중앙 정부 건물인 초도인(朝堂院)을 충실히 재현하고 있습니다. 30,000 제곱미터에 달하는 광대한 정원은 봄에 아름답게 피어나는 300그루의 벚꽃나무와 함께 교토의 역사에 몰입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합니다.
헤이안 신궁은 선명한 붉은색 건물과 넓은 정원이 첫눈에 들어와 화려한 일본 느낌이 납니다. 신궁 내부를 둘러보며 아름다운 정원을 산책하고, 평화로운 분위기 속에서 일본 전통 건축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특히, 다른 신사들과는 달리 넓은 연못을 중심으로 조성된 정원이 인상적입니다. 현금을 내고 들어와서 관람할 가치가 충분합니다
김태훈 — Google review
이름과는 달리 헤이안 시대에 지어진 것은 아니고 헤이안 천도 1100년을 기념하여 1895년도에 지은 것이어서 그렇게 역사가 오래되었다고 보기 어렵다. 그리고 일반적인 신사의 형태와도 차이가 있는데, 신사로 지어진 것이 아니고 당시 박람회를 목적으로 헤이안 시대의 궁궐을 본따 만든 건물을 행사가 끝난 후 신사로 용도를 바꾸어서 그렇다고 한다. 신궁은 일본 신사 중 격이 가장 높은 신사에 붙이는 호칭인데, 헤이안 신궁은 헤이안으로 도읍을 옮긴 간무 덴노와 헤이안 시대의 마지막 덴노인 고메이 덴노를 제신으로 하고 있다. 교토에 있는 것 치고는 역사가 짧은 편이긴 하나, 건물도 크고 화려하며 정원도 상당히 넓고(현재 본전은 보수공사 중이다) 관리가 잘되어 있어 찾아올 가치는 있다. 정원 입장료는 600엔으로 현금만 받는다. 정원 내부에는 꽃나무가 많은데 봄에는 벚꽃, 여름에는 붓꽃이 만개하므로 이 시기에 찾아오면 더 좋을 것이다.
HEE L — Google review
[100% 주관적인 솔직한 리뷰] 지금시기는 추천하지 않음 비추하는 이유 1.정원 들어가는 것은 현금만 받음(사이즈에 비해 비싼편) 2.날씨 문제로 연못 초록색임 3.공사중이라서 장소 뷰가 이상함 4.텅텅 비어있고 공허한 느낌 결론: 장기간 오는 여행이라면 가볼만하나 일정이 있을 경우 기요미즈데라같은 곳 가기에도 바쁜데 갈 이유가 없음 꽃이 피는 계절은 이쁠듯
남자fastidious입맛개까다로운 — Google review
진짜 교토왔으면 꼭 가야하는곳 입장료는 현금만이고 600엔입니다 여유있게 관광할수있고 그다지 사람도 없어서 한적하게 즐길수있습니다
오충 — Google review
작년 여름에 다리의 풍경소리가 너무 인상깊어서 다시 방문. 요금은 500엔이며 개인적으로는 돈값하는것같다. 다리에 유리 종들은 여름에만 달아놓는건지 가을에는 없어서 아쉬웠다. 아쉬움으로 작년에 촬영했던 영상을 첨부한다.
임지원 — Google review
커다란 토리이가 유명한 곳입니다. 옥색과 주황색의 특이한 색 조합이 아름다운 곳입니다. 주요한 건물들을 보수 중이었습니다. 정원에 들어가는 것은 입장료가 있습니다.
ᄋᄋ — Google review
유명한 광광지인 헤이안 신궁입니다. 지금 공사중인 부분이 많은데요 꼭 500엔을 지불하시고 안쪽 정원을 보시는게 좋습니다. 규모도 크고 관리가 잘 되어있습니다.
Dh L — Google review
신궁 외부&내부 공사중 시스템 비계가 있어요. 정원은 느긋하게 산책 하게 좋은거 같습니다. 25.11.05
S.j N — Google review
97 Okazaki Nishitennocho, Sakyo Ward, Kyoto, 606-8341, 일본•https://www.heianjingu.or.jp/•+81 75-761-0221•Tips and more reviews for 헤이안 신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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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슈가쿠인 리큐

4.5
(1370)
•
4.6
(408)
•
Mentioned on 
2 lists 
역사적 명소
자연과 공원
정원
관광 명소
역사적 장소
교토 외곽에 위치한 슈가쿠인 황실 별장은 17세기 멋진 복합 단지로, 상별관, 중별관, 하별관 섹터로 나뉘어 있습니다. 유명한 정원은 계단식 연못과 나무와 이끼로 가득한 그림 같은 풍경을 가로지르는 돌판 길을 자랑합니다. 방문객들은 건물 내부에 들어갈 수 없지만, 가이드 투어를 통해 부지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2달전부터 준비해서 예약해야만 갈 수 있는 곳. 다행히 혼여라서 딱 1자리 남은거 잡을 수 있었다. 아울러 궁내청 관리에 있으며 예약을 해야만 하는 곳은 신원인증을 위해 여권이 항상 필요하다는 것을 잊지 말자. 언덕길 올라가니깐 한국인 2명이 있는데 한명이 여권을 당연히 호텔에 두고 왔다길래 서로 아름다운 소리하는 모습을 보았다. 홈페이지에 반드시 여권을 가지고 오라고 되어있으니 꼭 챙기자.. 당시 재위중인 텐노가 만들기 시작했으나 결국 도쿠가와 막부의 돈을 퍼부어서 3년만에 만들어서 완성도가 좀 떨어져서 카츠라와 비교했을 때 아쉽다고 궁내청 가이드가 말을 함. 과거의 기준으로 챨스 왕세자와 다이애나비도 일본 방문 했을 때 왔다고 함. 그날 다이애나가 하이힐 신었는데 여길와서 힘들었을거라고 하는데(당연히 여기 한번 돌라면 힘들지...)이 가이드 완전 교토벤으로 살살 말하는데 은근 재미있었다. 아울러 이날 눈이 또.. 하 어딜가면 눈만 와가지고 더럽게 힘들면서 낭만 그 잡채였던 교토..
NERO — Google review
한 달 전에 응모해서 바로 당첨됐고 입장 후 가이드 시작 전 여권 확인을 하니 지참 후 방문하세요. 투어 시작 전까지 앉아서 대기할 수 있는 곳이 있고 화장실도 정말 깨끗합니다. 일어로 가이드가 진행되는데 괜찮냐고 물어봐주십니다. 한국어 가이드가 있으니 요청하시면 한국어 설정해서 기계를 주십니다. 설명을 들으며 이동하면 더 재밌고 이해가 쏙쏙 되니 꼭 들어보세요! 비가 안 왔으면 더 멋있었을 것 같아요. 우산을 들고 돌아다니는 게 조금 불편했지만 안개 낀 산의 경치가 분위기 있었습니다. 투어는 한시간 10분 정도 진행됩니다. 한국인은 저와 일행 둘 뿐이고 대부분 일본분들이셨어요. 날씨가 좋은 날 다시 방문해보고 싶네요.
동백 — Google review
10월 4일 방문했고 약간 단풍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날 비가 엄청 내렸지만, 풍경이 너무 멋졌습니다. 자갈 밟히는 소리도 좋았고 비가 우산을 때리는 소리도 멋졌습니다. 가장 높은 곳에 오를 때까지 잘 보이지 않았던 것도 의도된 가꿈이라니 놀랍기드 했습니다. 여행 출발 일주일 전쯤 예악했었는데 다음날 가능하는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예약시 입력해야 하는 정보가 많았는데, 한국어 오디오 가이드도 미리 준비되어 있던 것이 다 그 기반인 것 같습니다. 제한된 인원만 투어가 가능하여 쾌적하고 여유롭게 정원과 별장을 감상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교토 오시는 분들 꼭 가보세~!
Mi — Google review
미리 예약해야 입장 가능합니다. 빈자리가 있으면 당일에 받아주기도 합니다. 일본 왕실의 유서깊은 별장입니다. 지금도 왕실에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복잡한 교토에서 벗어나 한적한 풍경과 분위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논밭과 어우러지는 풍경이 장관입니다.
장영달 — Google review
티켓을 파는건 아니고 미리 예약을 하고 가야 입장이 가능합니다. 외국인은 여권필수 입니다. 그리고 예약번호가 첨부된 이메일을 보여주면 됩니다. 한국인도 한국어 가이드 책자와 음성기기 대여로 이해가능하게 도와줍니다. 참고로 거의 그늘 없습니다. 양산 대여도 해주니 꼭 쓰길 바랍니다. 물(혹은 음료)은 마시는게 가능하다고 안내해주셨고 꼭 탈수 안오게 마시라고 안내해주셨습니다. 물 한통 다 비우고 내려왔습니다. 참고로 가이드 시간은 약 1시간 20분 입니다. 코스는 상황에 따라 변화가 좀 있을 수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제가 갔을 때는 순서변동이 있었습니다. 주변에 관광지는 없지만 이거 하나보러가도 괜찮은 거 같습니다.
로로뽀 — Google review
기초적인 일본어 단어만 안다면, 직원분의 해석을 충분히 알아들을 수 있습니다.(발음에서 단어를 유추할 수 있습니다. 한자문화권이기 때문이죠.) 1주일 전에 예약했었고 됐습니다. 관광길이 4km고, 버스탑승구에서 약 1키로미터 떨어져 있습니다(압박스타킹 필수) 후회는 없습니다.
나도현 — Google review
10시 예약 8시33분 교토역 A1에서 5번버스 9시27분 (2분지연)슈가쿠인 버스정차 9시37분 입구 도착하여 간이의자 대기 (예약여부확인) 9시39분 입장 여권 및 예약확정 메일 확인 10시까지 방문자룸에서 비디오 보면서 대기 11시25분 방문자룸 복귀 별다른 확인없이 해산 투어 시작 20분전 도착필수. 음료는 마실수 있었음.방문자룸에 자판기 있음 영어 중국어 지원 가이드 오디오지원 한국어 팜플렛 있음. *일주일전 밤에 갑자기 자리가 엄청 많이 생김.근데 하루 지나니 모두 사라짐.계속 확인 필요
Youngchul L — Google review
비 많이 오는 일요일에 방문했어요 사실 투어 예약이 필요한지 모르고 12시에 현장 방문했는데요 다행히 자리가 거의 30개씩 많이 남아있어서 13시 30분 투어로 예약했습니다 인근 카페에서 한시간 기다리다가 들어갔어요 예약할때 여권 혹은 재류카드 등의 신분증이 필요합니다 한국어 오디오를 주시는데 집중이 잘 안 되어서 일본어 때려 맞추면서 들었네요 비가 와서 우산 들기는 번거로웠지만 걷기 그다지 힘들지도 않고 경치가 정말 좋았습니다
이유진 — Google review
Shugakuin Yabusoe, Sakyo Ward, Kyoto, 606-8052, 일본•https://kyoto-gosho.kunaicho.go.jp/shugakuin-rikyu•+81 75-211-1215•Tips and more reviews for 슈가쿠인 리큐

22쇼세이엔

4.2
(2718)
•
4.2
(257)
•
Mentioned on 
2 lists 
정원
자연과 공원
관광 명소
쇼세이엔 정원은 1600년대에 거슬러 올라가는 매력적인 사원 정원으로, 히가시 혼간지 사원과 관련이 있습니다. 교토에 위치한 이 전통 일본 정원은 찻집, 큰 연못, 벚나무, 석등, 그리고 연중 다양한 꽃이 만발하는 식물들을 특징으로 합니다. 33,000 제곱미터에 걸쳐 있는 이곳은 벚꽃 구경을 위한 숨겨진 보석입니다. 방문객들은 성인 500엔의 입장료로 고요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가족과 함께 방문했어요 2월이라 황량했지만 마지막에 피어있는 동백꽃을 보고 너무 좋았습니다. 너무 예쁘고 이런 정원에서 차 한번 마셔봤으면 하는 욕망이 생깁니다. 봄철에 벚꽃에 둘러싸여 차를 즐기는 모습을 상상하는 것 만으로도 좋습니다. 큰 절의 주지스님이셨으니 이런 좋은 정원을 만드실 수 있었겠지요. 교토에 오셨다면 여긴 꼭 가봐야할 것 같아요. 평일 오후에 가면 사람이 좀 없지 않을까 합니다
JERRY H — Google review
일본 전국의 다양한 일본식 정원을 가봤지만, 고즈넉한 분위기는 쇼세이엔이 당연 1번입니다. 시즌을 잘 맞추면, 벚꽃이나 단풍의 절경을 느낄 수 있고, 도심안에 있어서 편안하게 방문할 수 있습니다. 유료 정원으로 입장료가 발생하지만, 라이트업 이벤트에는 저렴하다고 느껴질정도니 참고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히가시혼간지와 도보로 5분정도의 거리에 있기때문에 같이 방문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쇼세이엔은 히가시혼간지의 별원으로 불교적 양식이 물든 일본식 전통 정원으로 역사적 관계도 있으니 참고부탁드립니다.
HOJUNG S — Google review
가격은 500엔에서 700엔으로 오름 가격은 높지만 사진찍기 좋은곳임 사진이 잘나옴
바르모꼬이 — Google review
지나가는길에 궁금해서 들어가봤어요 매표소에서 결제후 안내서받고가시면 됩니당 산책하면서 힐링하기 좋았어요 봄에오면 이쁠듯!!
Ganadi — Google review
연못 정원이 정말 아름다운 곳. 여기 저기 공사중인 관계로 전체의 아름다움을 다 보지는 못하였지만, 단풍과 함께 어울리는 연못의 아름다움은 눈 길을 끌기 충분했다. 연못과 다리의 조화, 연못과 조화를 이루는 건물 및 정원의 아름다움. 충분히 시간을 내서 볼 만한 가치를 지닌 아름다운 정원이다. 연못의 다리와 조화를 이루는 교토타워의 모습도 또 하나의 볼거리다.
JH J — Google review
너무 좋았습니다 입장료 7천원 정도 했던 거 같은데 전혀 아깝지 않았음 꽃도 피기 시작해서 사진을 많이 찍었네용
봄이 C — Google review
아름다운 정원에 조용한 산책이 ~~ 연못도 작은 개울도 모든게 사진을 찍게 만들고 그늘에선 시원함을
Bokyung K — Google review
봄철 벚꽃 시즌 이후에도 라이트업을 한다길래 밤에 방문했다. 입구는 엄청 예뻣으나 들어가면 조명을 다 색깔있는걸로 써서 좀 촌스러운 느낌이었다. 게다가 메인정원은 조명색깔이 계속 바뀌어서 개인적으로 별로였다.. 안에 연못을 마주보고 있는 전통건물을 카페로 사용하고 있다. 혼자여서 가진 않았지만 시간여유가 있는분들은 차한잔 마시고 가기는 좋을것 같다.
Yoon J — Google review
일본, 〒600-8190 Kyoto, Shimogyo Ward, 下珠数屋町通間之町東入東玉水町•https://www.higashihonganji.or.jp/about/guide/shoseien/•Tips and more reviews for 쇼세이엔

23곤치인

4.4
(524)
•
4.4
(111)
•
Mentioned on 
2 lists 
불교사찰
자연과 공원
관광 명소
신성한 및 종교적 장소
정원
곤치인 사원은 복잡한 암석 정원과 아름다운 조경으로 유명한 15세기 불교 사원입니다. 방문객들은 또한 근처의 명소인 구마노 냐쿠오지 신사와 에이칸도 사원을 탐험할 수 있습니다. 투어 가이드는 정원의 디자인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할 수 있어, 이 지역의 주변 사원을 탐험하는 동안 가치 있는 정차 지점이 됩니다.
24.12.29 방문 난젠지 가는길에 사람들이 있는것을 보고 들어가보았는데 오전 11시경 사람도 많이 없었고 여유롭게 둘러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교토는 정말 사찰이 많은데 대부분 입장료가 500엔부터 시작하는것같으며 일반관람으로만 관람해도 충분하며 규모는 크지 않습니다
K준 — Google review
수로각으로 유명한 난젠지 탑두사원의 하나이다. 콘치인은 원래 무로마치 시대에 이곳에서 조금 북쪽인 기타구 다카가미네에 세워진 사원인데 이를 1627년에 현재의 위치로 이전했다고 한다. 본당과 동조궁, 다실인 팔창석은 중요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다. 동조궁은 도쿠가와 이에야스를 모시고 있으며, 천장에 천룡도가 있다. 방장정원이 유명하다. 다실과 정원은 고보리엔슈의 작품으로 알려져있다. 방장정원은 제작된 형상으로 학과거북의 정원이란 이름으로 불린다. 보는 방향에서 오른쪽이 학, 왼쪽이 거북이다. 오른편의 기다란 돌이 학의 부리라 한다. 이 정원은 특별명승으로 지정되어 있다. 고보리엔슈의 작정 정원이 여러곳이 있는데 이곳이 기록이 명확하게 남겨있는 유일한 정원이다(사찰안내 내용임). 본당에 있는 원후족월도는 하세가와 토하쿠의 작품으로 원숭이 털 하나하나 세세하게 그린것으로 유명하고 중요무형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다. 가을 특별배관으로 다실인 팔창석도 배관이 가능했다. 일본의 레오나르도다빈치라 불리는 고보리엔슈의 재능이 대단하다는걸 다시한번 느꼈다.
전제이 — Google review
우연히 지나가다가 도쿠가와 이에야스 정원으로 되어 있어서 들어가보았습니다. 통상 개방을 안하는데 특별주간 어쩌고 해서 특별히 개방된 곳 같더라구요. 최근 어떡할래 이에야스 재미있게 보고 있어서 들어가게 된 점도 있었네요. 입장료는 500엔이었던거 같아요. 일본식 정원의 초안(?),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거 같더라구요. 사람이 많지 않아서 더욱 좋았던거 같아요.
Soyoung C — Google review
남선 탑두. 오에이 연간 (1394-1428) 아시카義持가 야마에 창건, 1605 년 (게이 쵸 10)崇伝하여 현재 위치에 이축되었다. 방장은 중요 문화재로 가노 파에 의한 맹장지 그림은 유명하다. 다실八窓자리 (중요 문화재)은 학 거북이의 정원 (특별 명승) 고산 정원과 함께 보리 엔슈 작품으로 유명하다. [다실의 관람은 왕복 엽서로. ] 도쇼구 (중요 문화재)는 연호 5 년 (1628)의 조영에権現造り양식에서 이에야스의 유발과念持仏과를奉戴하고 배전 천장鳴龍가노探幽붓 36歌仙금액은 토사 광기의 붓이다. 또한,八窓자리 다실의 맹장지 그림 하세가와等伯붓 "猿猴捉月도 '及'노송 '은 유명하다. 건립 : 1626 (연호 3 년)
김우성 — Google review
메인건물 마루에 조용히 앉아서 혼자 멍때리기좋다. 이런데서 살아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음. 흥미위주 스팟은 아니다.
Name L — Google review
비교적 덜 유명한 숨겨진 보석
서정기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가마가미역에서 난젠지로 향하는 도중 이쪽의 입구에 본 일이 있는 그림의 사진이 있어, 모처럼이므로 생각해 보았습니다. 이치카타는 난젠지 안의 탑두의 하나답게,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유발이 모셔지고 있다고 하고, 코보리 엔슈작의 쓰루가메의 정원이나 도쇼구도 있어, 그만큼 사람도 적게 좋은 곳이었습니다. 배관료는 ¥600, 특별배관의 입구에서 본 하세가와 등 백의 원숭이나 카노파의 蜖絵를 보려면 +700이었습니다만, 충분히 가치가 있는 내용이었습니다. (원문) 蹴上駅から南禅寺に向かう途中こちらの入り口に見た事の有る絵の写真が有り、せっかくなのでと思い来てみました。 此方は南禅寺の中の塔頭の1つらしく、徳川家康の遺髪が祀られているそうで、小堀遠州作の鶴亀の庭や東照宮も有り、それ程人も少なく良い所でした。 拝観料は¥600、特別拝観の入り口で見た長谷川等伯の猿や狩野派の襖絵を見るには+700でしたが、十分価値の有る内容でした。
Masamasa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넓은 정원을 갖춘 아름다운 사찰로, 난젠지의 분사 또는 별관이지만, 호조 정원처럼 이 지역의 다른 사찰들보다 다소 숨겨진 곳에 있습니다. 덕분에 다른 사찰들보다 평화롭고 고요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매우 아름답고, 쇼군 도쿠가와 이에야스와 역사적인 인연이 있습니다. 입장료는 500엔입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도움이 됩니다. 도쿠가와 가문의 금인(金印)이 새겨진 아름다운 신사입니다. (원문) Precioso templo con jardines amplios, satélite o anexo a Nanzen-ji, pero algo más escondido que otros como el Hojo Garden de la zona. Esto lo hace más tranquilo y sereno que otros. Muy bonito, y con vínculos históricos con el shogun Tokugawa Ieyasu. Precio de la entrada 500¥. Personal amable y correcto. Goshuin muy bonito con sello dorado del clan Tokugawa.
Globeando — Google review
86-12 Nanzenji Fukuchicho, Sakyo Ward, Kyoto, 606-8435, 일본•https://nanzenji.or.jp/about_rinzaishu/nanzenji-ha•+81 75-771-3511•Tips and more reviews for 곤치인

24헤이안 신궁 남신원

4.5
(241)
•
4.5
(23)
•
Mentioned on 
2 lists 
정원
헤이안 신사 남쪽 정원은 유명한 메이지 시대 조경가가 설계한 네 개의 정원 중 하나입니다. 그림 같은 연못, 탑, 다리, 오래된 전차가 특징입니다. 이 정원은 특히 벚꽃 시즌에 아름다우며, 아름다운 경관 디자인으로 평화로운 휴식을 제공합니다. 방문객들은 모네의 그림 같은 경험을 만들어내는 파란색과 보라색 아이리스의 모습을 즐길 수 있습니다. 겨울에도 정원은 장관을 이루는 연못, 자연 경관, 만개한 매화로 매력적입니다.
신궁을 둘러싼 정원입니다. 지도로 봤을 때 넓어 보였는데 천천히 둘러봐도 40~50분으로 생각보다 금방 돌았던 것 같습니다. 나는 이나리나 기요미즈 같이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는 여행이 싫다! 교토 특유의 힐링 여행을 원한다!면 추천합니다. 부모님 모시고 오기 좋을 것 같아요. 잉어 짱 큼ㅋㅋ
Jaggery — Google review
따로 입장료를 내야하지만 개인적으로 정말 만족한 장소!
박민영 — Google review
정말 환상적인 정원, 입장료가 아깝지 않다 길의 정비도 잘 되있고, 중간중간 화장실도 배치되어 있어 편의성이 매우 좋았다. 중간의 호수의 다리 한가운데에서 잉어와 거북이에게 먹이를 줄수 있었기 때문에 아이들과 함께해도 괜찮아 보인다 관람시간은 사람마다 다르지만 넉넉히 70분 정도이다
김재이 — Google review
헤이안 신궁 내부에 있는 정원입니다. 사람이 많지 않고 중간에 있는 다리에 앉아서 후우링들 소리를 들으며 호수를 바라보면 그 자체로 엄청난 힐링이 되는 곳입니다.
오세훈 — Google review
입장료가 비싸다고 생각될 수 있지만 들어오면 생각이 달라진다. 정원속에서 마음의 안정감을 느낄 수 있고 생각을 정리하기에 좋았다.
동식 — Google review
흐렸는데도 엄청 이뻤어요 단풍 시즌이니 한번 꼭 가세요
농담이 — Google review
헤이안 진구를 가신다면 꼭 들어가 보셔요. 매우 추천드립니다.
Jihoon C — Google review
가장 맘에 들었던 정원
고예솔 — Google review
97 Okazaki Nishitennocho, Sakyo Ward, Kyoto, 606-8341, 일본•http://www.heianjingu.or.jp/shrine/garden.html•+81 75-761-0221•Tips and more reviews for 헤이안 신궁 남신원

25녹원사 사리전 (금각)

4.7
(665)
•
Mentioned on 
2 lists 
불교사찰
문화적 랜드마크
관광 명소
교토 북부에 자리 잡은 로쿠온지 킨카쿠, 즉 금각사는 정교하게 관리된 일본 정원과 고요한 연못으로 둘러싸인 숨막히게 아름다운 선사입니다. 그 이름은 화려한 금박으로 장식되어 있는 것에서 유래합니다. 원래 영향력 있는 쇼군 아시카가 요시미쓰의 은퇴 별장으로 사용되었던 이 3층 건물은 역사적 중요성과 건축적 아름다움을 발산합니다.
교토 내 Top3 역사 관광지. 일본에 가면 왜 해외 유럽 남미 등에서 일본식 정원이 인기가 있는지 알 수 있다. 전각 하나를 두고 공원 형태로 산책로를 잘 꾸며놨다. 날씨가 화창한 날에 가면 경치가 끝내준다. 2008, 2017, 2024년에 방문했는데 나는 나이가 먹어가는데 이곳은 변함이 없네. 京都内Top3歴史観光地。日本に行けば、なぜ海外ヨーロッパ南米などで日本式庭園が人気があるのか​​分かる。全角一つを置き、公園の形で遊歩道をよく飾りました。天気が晴れた日に行くと景色が終わる。 2008、2017、2024年に訪れましたが、私は年を取っていますが、ここは変わりません。
HAVI P — Google review
금각사의 뷰는 사진 그대로이고, 들었던 말대로 금칠 자체는 그렇게 예쁘지않네요. 그렇지만 주변 경관이나 운세 뽑기, 기념품샵 등 관광지로서 방문할 가치는 충분히 있습니다.
Jeeho R — Google review
왜 금각사인지를 몰랐었는데 사리를 모신건물이라서 금칠을 해두었나보네요...교토에 있는 유명한 관광지라서 도장깨기하듯 방문하였습니다. 우선 유명관광지 답게 넓찍한 주차장, 넓은 공간, 그리고 금각사를 전후좌우원근에서 바라볼수있게 경로를 설계한 관계자에게 경이를 표합니다. 하이라이트는 금박을 두른 전각하나인데 이렇게 둘러보고 끝인가 하면 좀더 멀리서 바라보고, 이게 끝인가 싶으면 좀더 멀리서 사진찍을수 있게 동선을 배치해 두었습니다. 아마도 입장료를 받으면서 최소한의 양심때문에 입체적인 동선을 만들지 않았나 싶네요 입장권이 부적처럼 생긴것도 좀 색달랐구요. 금각사빵 같은거 하나 개발해서 앞에서 팔면 대박날거 같네요 ^^
SUNG J — Google review
반드시 와봐야 한다
Howard H — Google review
겨울의 금각사.... 눈이 있었으면 좋으련만,, 그래도 멋졌습니다. 눈이 온 날이나, 벚꽃 활짝 핀 봄날에 오면 정말 멋질 것 같아요~~
Seung N — Google review
금각사를 상징하는 건물
Enfnal S — Google review
서든어택에서 본 금각사 온 김에 한번은! 두 번은…. 아님 달랑 저거 있음 입장료 500엔
MJ — Google review
금각사가 예쁘긴한데 그거말곤 내부에 볼만한게 없어서 아쉽다
Pajama_Ce0be — Google review
1 Kinkakujicho, Kita Ward, Kyoto, 603-8361, 일본•https://www.shokoku-ji.jp/kinkakuji/•Tips and more reviews for 녹원사 사리전 (금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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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Ginkakuji Temple(Silver Pavilion)

1.8
(5)
•
Mentioned on 
2 lists 
버스 정류장
긴카쿠지 사원, 즉 은각사로도 알려진 이 사원은 교토의 유명한 명소입니다. 이름에도 불구하고 이 사원은 실제로 은박으로 장식된 적이 없습니다. 철학자의 길 끝에 위치해 있으며, 방문객들에게 사랑받는 목적지로 남아 있습니다. 사원의 아름다움은 그 부지 내의 고요한 연못에 비친 모습으로 더욱 강조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K' LOOP 버스의 버스 정류장으로, 버스 정류장의 이름이 '긴카쿠지'입니다. (원문) ここはK' LOOPバスのバス停で、バス停の名前が「銀閣寺」です。
『京の霊場』管理人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잘못된 장소 (원문) wrong place
Lorenzo J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긴카쿠지가 아니잖아!! 지역 주민들은 올바른 주소를 업데이트해야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Kannon-den (Ginkaku) 観音殿이어야 한다고 제안합니다. (원문) it's not Ginkakuji !! Locals need to update the right address. Some people suggest that it should be Kannon-den (Ginkaku) 観音殿
Allen W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실버 파빌리온은 아니고 (원문) Not the silver pavilion
Murielle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잘못된 장소 은각사(은각사)가 아닙니다. (원문) wrong place it is not Ginkakuji Temple(Silver Pavilion)
Suphan V — Google review
Jōdoji Ishibashichō, Sakyo Ward, Kyoto, 606-8406, 일본•Tips and more reviews for Ginkakuji Temple(Silver Pavilion)

27교토센토고쇼

4.4
(1496)
•
4.1
(2502)
•
Mentioned on 
1 list 
역사적 명소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유산 건물
관광 명소
역사적 장소
교토 센토 황궁은 일본의 헤이안 시대에 거슬러 올라가는 놀라운 역사적 장소입니다. 한때 황제의 거주지였던 이 궁전은 아름다운 정원과 나무가 늘어선 산책로, 연못이 있는 경치 좋은 부지를 자랑합니다. 방문객들은 영어 가이드 투어에 참여하거나 특별한 봄 개방 기간 동안 연중 공개되는 동안 무료로 궁전과 공원을 탐험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관광객들이 이 인상적인 일본 역사 유산을 자신의 속도로 경험할 수 있도록 더 편리하게 만들어 줍니다.
저는 홈페이지 사전 예약하여 신분검사 받고 들어갔습니다. 마치 우리나라 청와대처럼 과거 일본 천황의 거처였다고 합니다. 다양한 국가의 언어를 지원하는 오디오 가이드도 있지만, 직접 가이드 분의 설명따라 이동하는 게 좋습니다. 아마 한번 투어할 때 이동인원이 10명 조금 넘었던 거 같고, 20분 가까운 투어 동안 항상 경찰분이 행동 주시하고 계십니다. 정원은 정말 잘 관리되어 있고, 한적하고 평화롭습니다. 가이드분께서 설명하시는 포인트가 한 10군데 있었는데 그 비하인드가 재밌었습니다.
Jeonghan L — Google review
출입이 엄격히 통제가 된다. 외국인은 여권, 일본인은 신분증을 지참하고 가면 된다. 회당 60명 하루 총 4번 입장 가능하다. 현장에서 회당 선착순 20명이 입장 가능하며 나머지 40명은 온라인 예약. 아이들은 입장할 수없다. 성인만 입장 가능하며 유아는 입장할 수 없다. 하루 4번 공개(시간은 홈페이지 참조)가 된다.
Joseub — Google review
종묘나 창경 창덕 대충 대한민국 서울고귱 팔래스 투어와 닮아있다. 그래!!! 기억났다! 비원! 비원 투어가 교토의 이걸 베낀 것일 게 맞다. 암튼 꽤나 조아따.. 조음. 홈페이지에서 예약하구 가라. 도착후 나올때까지 최소 한시간 반은 소요된다고 생각하면 된다.
Rani W — Google review
교토 방문 일주일 전쯤 (방문일 기준 2주전쯤) 예약했는데, 간신히 일정을 잡았습니다. (원하는 날짜와 시간대를 고르려면 아주 일찍 예약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날씨도 좋았고 설명하시는 가이드분이 친절하고 영어로도 진행해 주셔서 좋았습니다.
Mi — Google review
이곳은 은퇴한 천왕의 주거지입니다. 현 천왕일가가 교토를 방문하면 숙소로 사용한다고 합니다. 출입이 엄격하게 통제되는곳이며 하루3차례 11시, 13시30 분, 15시30분 20명씩 1일 60명만 입장이 가능한곳이며 오전10시30분쯤 현장접수 26명 받고, 나머지는 인터넷 사전접수를 받습니다. 일본인은 신분증, 외국인은 여권지참 필수입니다. 아름답지만 소박한듯 화러한 일본정윈의 모습을 보실수있습니다. 단풍시즌에 방문하시면 더 좋을듯합니다.
Soongyu P — Google review
11/29 방문 잘 관리된만큼 예쁘다. 예약 필수
Jihun K — Google review
궁내청 홈페이지에서 예약했습니다. 일본어 가이드로 진행되고 한국어 음성 가이드 기계를 빌려주십니다. 중간에 가이드께서 일본어와 영어로 추가 설명해주십니다. 입장할 때 여권 검사합니다. 저랑 일행 모두 만족했습니다. 다만 일본어를 제외한 외국어 설명이 빈약하기는 합니다. 가이드 분께서 일본어로 말씀하시는 내용이 영어로 설명하실 때는 없었습니다.
Daeheon K — Google review
일본 궁내청 방문 신청을 통해 관람할 수 있는 곳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가쓰라별궁보다 더 좋았습니다. 일본 최고의 정원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계절에 한번 더 방문해보고 싶습니다.
S. L — Google review
Kyotogyoen, Kamigyo Ward, Kyoto, 602-0881, 일본•https://kyoto-gosho.kunaicho.go.jp/sento-gosho•+81 75-211-1215•Tips and more reviews for 교토센토고쇼

28뵤도인

4.5
(20891)
•
4.4
(1698)
•
Mentioned on 
1 list 
불교사찰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종교 기관
관광 명소
평등원 사원은 교토에서 남동쪽으로 18마일 떨어진 곳에 위치한 유명한 장소로, 상징적인 특징을 보여주는 투어를 제공합니다. 이 사원은 경치 좋은 연못과 정원을 자랑하며, 귀중한 유물을 소장한 건물도 있습니다. 원래 1053년에 개조된 별장이었던 주요 피닉스 홀(Hoo-do)은 그 시기에서 남아 있는 유일한 구조물입니다.
사람이 엄청 많은데, 그에 비해 규모가 매우 작습니다. 하지만 박물관에 뵤도인에 대해 설명이 잘 되어 있는데, 전시되어 있는 것들을 보면서 정말 감탄했습니다! 정말 훌륭한 문화유산인 것 같아요. 사진을 찍거나 그냥 건축물 구경을 하러 가도 좋겠지만, 박물관을 꼭 가보세요!
전민정 — Google review
10엔짜리에 그려져있는 그림의 현실원본입니다. 입장권 현장발매는 무조건 현금이에요. 비싸지않아 우지시에 오면 들려보는게 좋을지도?? 가는날 날이 흐려서 사진이 안이쁘지만 좋을때가면 괜찮을거같아요. 산책하기도 좋음! 별하나 뺀건 멀리있는데 접근성이 떨어진만큼 볼만한게 많지는 않았네요. 말차 좋아하면 우지시 놀러간김에 들리는 필수 코스같은 느낌입니다.
정형민 — Google review
입장권에는 박물관과 정원이 포함되어있고 봉황당 안에 들어가는건 20분 간격으로 1회에 50명만 들어가서 볼 수 있어 현장에서 사전예약이 필요했습니다. 추가 금액은 300엔입니다. 정원이 큰건 아닌데 건물과 연못이 잘 어우러져있어 풍경이 이뻤고 박물관도 나름 잘 전시되어있어서 만족스러운 방문이었습니다.
SeokHun K — Google review
10엔짜리동전 뒤에있는 그림의 그곳! 요도야바시역에서 게이한선타고 갔는데 금방갈수있고 내려서 가는데 전경도좋고 아무튼 가는길도 재밋고 우지라는곳을 구경하는것고 재밋었습니다 말차가루는 좀비싸서 포기했지만..
YU S — Google review
지상의 극락? 이라고 하는 뵤도인. 교토에서 좀 떨어진 우지 시에 있다. 보러 오는 김에 근처의 말차 카페 등에서 쉬면서 와도 된다. 역에서 걸어서 약 10~15분. 안에 박물관도 있어서 구경하기 좋고, 각 특정 시간 별로 건물 안에 들어갈 수 있는 티켓을 판다. 각 시간별로 한정수량이므로 보고 싶다면 시간을 확인해서 티켓을 빨리 사도록 하자. 안에서 사진을 불가하나 관련된 설명을 일본어(영어)로 들을 수 있다.
Sung K — Google review
일본 10엔짜리 동전에 세겨진 곳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본래에는 요리미치의 별장겸 저택으로서 지어진 건물이었으나 이후 시대가 지나 사찰로 용도가 바뀌었다. 잘 가꿔진 정원과 다양한 유물이 전시된 박물관이 큰 볼거리.
찰기남 C — Google review
봉황당 건물만 있었다면 돈이 아까웠겠지만 박물관도 있어서 에어컨을 쐬면서 유물을 볼 수 있어 입장료 값어치는 충분히 했습니다
Daeheon K — Google review
1월에 방문했습니다. 주말이라 관광객이 많았지만 너무 복잡하진 않았습니다. 우지시 랜드마크일 만큼 아름다운 건물이나 제가 외국인이라 그런지 굳이 추가요금을 내고 안에 들어가는건 약간 돈 아까운 감이 있습니다. 내부 입장은 굳이 다 즐겨야겠다 하시는 분만 추천드립니다.
문정호 — Google review
Renge-116 Uji, Kyoto 611-0021, 일본•https://www.byodoin.or.jp/•+81 774-21-2861•Tips and more reviews for 뵤도인

29도지(교왕호국사)

4.5
(18230)
•
4.4
(1684)
•
Mentioned on 
1 list 
불교사찰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사원
관광 명소
신성한 및 종교적 장소
도지 사원은 일본 교토에 있는 역사적인 불교 사원으로, 5층 목탑과 8세기로 거슬러 올라가는 고대 신들의 조각으로 유명합니다. 제2차 세계 대전 폭격에서 면역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이곳은 큰 문화적 중요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 사원은 일찍 피는 눈물의 벚꽃인 후지자쿠라로 유명하며, 경내에 들어서면 많은 다른 인상적인 벚나무와 함께 볼 수 있습니다.
평일 오전에 방문해서 그런지 교토 사찰의 고즈넉함과 차분함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다 강당, 금당, 5중탑 모두 입장이 가능하고 크고 화려한 불상들이 있었지만 문화재 보호를 위해 사진 촬영을 불가능 했다
박성원 — Google review
도지, 동쪽에 있는 절이다. 홈페이지에는 800엔이라고 하는데 1200엔으로 올랐다. 현금결제만 가능하다. 일본의 국보급 불상들이 모셔져있고 오층 목탑이 있다. 불상들은 사진을 찍을 수 없고 눈으로만 감상이 가능하다. 여러가지 다양한 불상들이 있고 건강을 기원한다고 한다. 오층 목탑 내부로 들어갈 수 있으나 1층만 둘러볼 수 있고 내부 촬영은 못하게 한다. 안내하시는 분이 있는데 오층 목탑의 주 기둥과 주춧돌이 아래에 있고 볼수 있는 것을 알려주셨다. 몇번 소실되었다고 해도 다시 복구하고 지금까지 꽤 버틴걸보면 오랜세월 기둥으로써 역할을 잘 하고 있는듯하다. 경내는 다른 유명 관광지에 비해 사람이적어 편안하게 관람하고 쉬엄쉬엄 걸어다닐수 있었다. 또한 정원이 있어 뜨거운 햇살을 피할 수도 있다. 유모차을 동반하는 경우 입구에서 직원이 입구에 두고가달라고 하고 앞에서 계속 지켜준다.
엄영태 — Google review
25년 9월 기준 리뷰입니다. 입장료는 도지만 본다면 700엔 이었고 도지와 보물관, 관지원까지 본다면 1,500엔입니다. 도지에는 건물이 많지 않고 주요하게 볼 건물은 금당, 강당, 탑이 전부이며 탑의 내부는 관람불가입니다.(특정 시즌에만 연다고 합니다.) 내부의 불상들이 인상적이었으니, 방문을 하신다만 탑의 내부까지 볼 수 있는 특정 시즌에 방문하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보물전은 냉방이 되지 않았습니다... 여름에는 보물전... 힘들거 같네요. 관지원은 규모가 크지는 않습니다. 다른 규모 큰 내부 정원을 보고 보게된다면 큰 감흥은 없을거 같습니다.
Jh C — Google review
만약 간다면 야간개장때 가는걸 추천할꺼 같다. 내부의 멋진 불상이나 공원이 참 예쁜곳이며 다만 가격대가 좀 나가는 편이라서 처음 교토 온다고 하면 추천을 안할거 같다.
Saisao — Google review
재작년 벚꽃라이트업 때 도지를 방문하고 너무 대만족했어서 이번에는 무더운 낮에 가 봤는데... 입장료가 올랐는지 전체 관람이 1200엔이고 그냥 좀 별로였다. 개인적으로는 입장료가 비싸다는 느낌. 숙소에서 가깝고 이온몰 근처가 아니었다면 굳이 안 갈 것 같다. 야간 라이트업 때나 방문 추천.
Takiya G — Google review
와 5층탑도 멋지고요. 본당,강당안에도 구경하기 아깝지 않습니다. 생각보다 관지원,보물관은 못한것같습니다. 아주 굿입니다.
Conan H — Google review
야간개장 1000엔 / 주간개장 500엔 일본에서 가장 큰 목조건물인 도지를 구경갔습니다. 주변엔 단풍과 벚나무가 많아 가을 또는 봄에 가면 굉장히 이쁘고, 두 번가면 두가지의 맛까지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만, 산책로가 입장료 대비 짧은 편인건 아쉽고(금각사보다 짧은듯) 아무래도 야간 위주로 꾸며논 터라 야간에 가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내부에 엄청 큰 여래상이 있는데 엄청 웅장해서 한참 보다왔네요 한국 내의 야간개장 산책로는 사람이 미어터져 굉장히 힘든데, 여긴 잔잔해서 너무 좋아서 한참 앉아있다가 왔습니다.
엘피오네 — Google review
11/27 단풍철 라이트업에 방문. 배관료는 1000엔으로 기억하는데, 좀 비싼 편이지만 입장료가 전혀 아깝지 않을 정도로 좋았다. 입구쪽 단풍나무가 물에 비치는 것도 예쁘고, 탑과 함께 단풍을 사진에 담아도 정말 아름답다. 관광객도 그리 많지 않아 라이트업 기간에 교토를 방문한다면 꼭 들려보는 것을 추천!
Nukumori — Google review
1 Kujocho, Minami Ward, Kyoto, 601-8473, 일본•https://toji.or.jp/•+81 75-691-3325•Tips and more reviews for 도지(교왕호국사)

30기타노텐만구

4.4
(15810)
•
4.3
(1071)
•
Mentioned on 
1 list 
신사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관광 명소
신성한 및 종교적 장소
역사적 장소
키타노 텐만구 신사는 10세기로 거슬러 올라가는 교토의 중요한 신토 신사입니다. 학생들의 수호성인으로 숭배되는 텐진(스가와라 노 미치자네)에게 헌정되었습니다. 방문객들은 일본 전역에서 시험, 특히 고등학교 및 대학 입학 시험의 성공을 기원하기 위해 옵니다. 넓은 신사 부지는 일반에 개방되어 있으며, 여유로운 산책을 위한 평화로운 환경을 제공합니다.
학문의 신을 모시는 곳으로 일본 학부모들이 많이 찾는 다고한다. 개인적으로 가을에 단풍시즌 라이트업 할때가면 분위기도 좋고 예쁜 단풍도 볼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다.
정현식 — Google review
금각사에어 내려오는 길에 있으며, 입장료도 없고 볼게 많은 곳으로 금각사 갔다오시는 길에 꼭 가시길 추천합니다.
Hanseok S — Google review
절은 크고 편안합니다. 한달에 한번 25일에 열리는 벼룩시장에 관심이 있어 방문 했습니다. 다양한 상품이 있지만 가격대에 어느 정도 통일감이 있어요. 따라서 정말 벼룩시장이라기 보단 기념품 시장과 벼룩시장 중간에 가깝습니다.
Kang ( — Google review
뜨거운 여름, 교토에서 오하라마을 다음으로 마음에 들었던 곳 다른 관광지는 최소 500엔이상 내야하고 사람도 북적북적해서 이른 아침에 방문해야하는데 이 곳은 그냥 주거지 한 가운데 있는 신사로 점심시간대 방문했는데 여유가 넘쳐흘렀습니다. 이런저런 행사도 많이하고 신사에 기도하러 방문하는 현지인이 엄청 많았습니다. 느긋하게 방문하셔서 구경하는 걸 추천합니다.
Hand W — Google review
이곳은 한국의 고려시대 즈음, 일본 헤이안시대의 조정에서 좌의정 벼슬을 지낸 ‘스기와라노 미치자네‘라는 인물을 신으로 받드는 기타노텐만구 라는 곳입니다 생전에 공부에 통달한 인물이었다고 하며, 다만 모함을 받아 좌천, 그리고 결국 죽음에 이르게 되었다고 합니다. 신기하게도 스기와라노 미치자네가 죽은 후에, 교토 전역에서는 끊임없이 안 좋은 일들이 발생했다고 해요 그러던 중에 ‘아야코’라는 무녀가, 혼령이 된 ‘스기와라노 미치자네’의 신탁을 받고 교토 전역에 발생하고 있는 흉흉한 재앙의 원인이 바로 억울하게 죽은 ‘스기와라노 미치자네’의 분노에 있는 것을 알고, 그를 신으로 모시는 이곳을 만들어야 한다고 일을 추진했다고 합니다 ‘아야코‘라는 무녀가 첫 신탁을 받은 이후에 줄줄이 다른 무녀들도 ’스기와라노 미치자네’의 혼령으로부터 신탁을 받아 기타노 텐만구 설립의 필요성을 주장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세워진 곳이 바로 이곳, ’기타노 텐만구‘ 입니다. 그가 학문의 신으로 받들어지고 있는 까닭에 자녀의 입시 성공을 빌기 위해서 일본 전국에서 찾아오는 학부모들의 행렬을 일본 대학 입시 기간에 볼 수 있다고 하네요 외국인이어도 공부 혹은 시험과의 연을 맺고 있는 사람이라면 가서 소원 빌고 와도 되지 않나 합니다. 저도 공부해야 하는 상황이어서 소원 빌고 왔어요
Harnan 7 — Google review
가보세요 조용하고 좋아요 저에게 좋아서요 25일에 벼룩시장 그냥 보통입니다 (제생각임)
김정희 — Google review
사람들이 많이 찾는 교토의 다른 장소에 비해 덜 붐빈다는 장점과 따로 입장료가 없다는 점. 전철로는 란덴 기타노하쿠바이초 역에서 아주 가까워 아라시야마 방문 후에 오면 좋을 거 같아요. JR로는 엔마치 역에서 약 25분 정도? 걸리네요.
Motion H — Google review
교토에 있는 큰 규모의 신사로 풍경이 다소 독특하고 멋있었던 곳입니다. 2월 초인데 매화꽃이 예쁘게 피려 하네요.
National_jiographic — Google review
Bakurocho, Kamigyo Ward, Kyoto, 602-8386, 일본•https://www.kitanotenmangu.or.jp/•+81 75-461-0005•Tips and more reviews for 기타노텐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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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쇼렌인

4.5
(2509)
•
4.5
(786)
•
Mentioned on 
1 list 
불교사찰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관광 명소
신성한 및 종교적 장소
쇼렌인 몬제키는 역사적인 신사와 대나무 숲으로 유명한 교토의 고요한 사원입니다. 일본 불교의 텐다이 종파에 속하며, 역사적으로 황실 가족이 이끌었던 교토의 몬제키 사원 중 하나입니다. 12세기에 도바 천황과 그의 아들을 위한 거주지로 설립되어 관광객들로부터 평화로운 탈출구를 제공합니다.
규모가 크고 아름다운 절입니다. 건물 내부를 먼저 돌아보면서 정원을 감상한 후, 정원을 산책할 수 있습니다. 2월의 주말에는 사람도 많지 않아 한적한 멋을 만끽했네요.
그리메 — Google review
한국에서 제일 많이 가 본 절은 서산 개심사, 동남아에서는 치앙마이 왓파랏. 유럽에서 제일 많이 가 본 성당은 바르셀로나 산타마리아 델마르. 그리고 일본에서는 교토 쇼렌인(청련원)이다. 교토에서 오래 머무르며 1일 1절 하는 중인데(나머지 시간엔 멍때리기), 아직 이보다 더 좋은 곳을 못 찾았다. 97년에 처음 갔을 땐 거의 아무도 찾지 않는 작은 사원이었지만 이제는 나름대로 유명해져 많은 사람들이 온다. 다만 약속한듯 거의 아무도 말을 하지 않는다. 꼭 필요한 말은 소곤소곤. 30년 가까이 모습이 변하지 않은 것도 좋고, 온전히 물과 바람과 새의 소리만 느낄 수 있는 것도 좋다. 건축은 진짜 멋지다. 유럽의 모더니스트들이 일본 와서 베껴 그들의 건축 혁명을 이룬 게 틀림없다고 느껴질 정도로.
_ O — Google review
왕실, 귀족 가문이 직접 관리하는 사찰을 몬제키라고 하는데 쇼렌인도 그 중 한곳이다. 쇼렌인은 푸른빛의 라이트업을 감상할수 있어서 특히 인상적이었다.
정현식 — Google review
일부러 찾아가봄 ! 조금은 독특함 . 신발벗고 관람? 해야함 ! 더 더워지기전 추천 ! 자연이 있음면 벌레가 있을수밖에 없음 고요히 앉아 풍경 보며 쉬기 좋음
Ji H — Google review
처음 들어가면 무린암과 은각사 같은, 조금 더 유명한 다른 교토의 사찰과 고택이 생각납니다. 정원이나 언덕, 건물 어느 한 요소만 놓고보면 앞선 명소들보다는 많이 부족한 편인데, 관람을 하는 방식이 이 곳을 특별하게 만듭니다. 신발을 벗고 건물 실내의 여러 곳을 두발로 경험한 다음, 신발을 다시 신고 정원을 돌아 들어가, 방금 전 시선의 대상이 되었던 곳에서 시선의 출발점을 역으로 바라보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정원의 재밌는 동선으로 인해 건물을 두바퀴 다른 방법으로 도는데, 조금씩 미소를 짓게 됩니다. 정원이나 뜰언덕의 규모가 600엔이 조금 비싸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은각사, 무린암, 난젠지 등을 이미 경험하신 분이라면 지온인과 함께 둘러보시는 것도 재밌는 경험이 될거에요. 여름보다는 가을 겨울이 방문하기 더 좋은 곳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김동욱 — Google review
추천 또 추천. 교토 안에 가장 교토스러운 조용하고 잠시 쉬어 갈 수 있는 명상 스팟. 들어가는 입구 분위기가 좀 애매해서 그냥 돌아가는 사람들도 많으나 꼭 들러 보길 추천하는 장소. 입장료 500엔. 신발은 비치 되어 있는 비닐 봉투에 넣어서 안쪽 정원 들어갈 때 꺼내 신으면 됨. 다다미 방이나 복도에 걸터 앉아 정원 바라보며 멍 때리다 보면 30분은 기본.
Brent — Google review
교토가 많은 관광객들로 힘들때 야간에 방문한곳입니다. 교토의 다른면모를 느낄수 있는곳입니다 야간방문 추천입니다
Junghoon L — Google review
너무 좋은 곳이지만 위치가 살짝 멉니다. 입장료는 500엔, 고슈인은 300엔으로 입장 할 시에 고슈인을 맡기고 안을 구경하는 편이 좋습니다. 입장하면 정원부터 갈지 건물 안부터 둘러볼지 고민하셔야 하는데, 정원보단 건물 안을 구경하고 이후에 정원을 구경 하기를 추천합니다. 참고로 건물 바닥이 상당히 차갑기때문에 발이 춥습니다. 정원은 언덕에 있는 신사까지 올라갔다가 본존이 있던 건물을 지나 입구 쪽으로 다시 돌아오는 코스로 사진 찍고 돌아다니면 대략 20분 정도 걸립니다. 전체적으로 구경하고 사진찍기 좋은 포인트가 많으니 넉넉히 시간을 두고 가시길 추천합니다.
04 L — Google review
69-1 Awadaguchi Sanjobocho, Higashiyama Ward, Kyoto, 605-0035, 일본•http://www.shorenin.com/•+81 75-561-2345•Tips and more reviews for 쇼렌인

32마루야마 공원 (원산 공원)

4.3
(6498)
•
4.0
(703)
•
Mentioned on 
1 list 
시티 공원
자연과 공원
공원
마루야마 공원은 교토의 인기 있는 녹지 공간으로, 야외 음악 홀, 청동 조각상, 그리고 생기 넘치는 계절 벚꽃이 특징입니다. 방문객들은 공원에 도착하기 전에 보존된 산넨자카와 닌넨자카 지역을 탐험할 수 있습니다. 약 700그루의 일본 벚나무가 있는 마루야마 공원은 봄철에 풍성한 분홍색 꽃이 그림 같은 장면을 만들어내는 멋진 경치를 제공합니다.
한적하고 예쁜 공원. 막 그렇게 관리 되어 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없었는데 그냥 한번 둘러 보기에 좋은 공원이다. 지나가다 들리면 딱 좋을 공원. 중간에 연못과 개울이 예쁨. 위로 올라갈 수록 산인데 약간 무서워서 못 올라 갈 것 같이 생겼음.
고굼 — Google review
2025.3.30. 한국인을 위한 실시간 공원 안의 보호수같은 벚꽃은 완전 만개. 사진찍은 벚꽃나무 외에 다른 나무들은 이제 개화 시작이고 사진에 찍은 나무 딱 3그루만 만개였어요 ㅎㅎ 4월 첫주에 가야할 것 같구 그래도 축제하는지 먹거리도많아서 재밌었오요
굥쓰 — Google review
처음 마루야마 공원을 갔을 때 거리를 가득 채운 수많은 인파, 먹고 싶은 건 무엇이든 팔고 있을 것만 같은 다양한 노점들, 그리고 4월 봄의 아름다움을 알려주던 밤의 벚꽃들 모든 것이 아름답고 마치 영화 속의 한 장면 같았던 그런 축제였지만, 이 축제 사이에 홀로 있으니 여행하면서 처음으로 조금 쓸쓸함을 느꼈어요. 좋아하는 사람이 생긴다면 다음엔 함께 축제를 즐기고 싶다고 그렇게 생각했어요. 여기도 고작 이틀 만에 새로운 사람이랑 함께 오게될 줄은 몰랐네요..!!! 오이로 만든 음식이 생각보다 엄청 맛있어서 놀랐고, 테이블에 앉아서 음식들을 먹기 위해 힘들게 자리를 잡았었고, 사람이 너무 많아서 떨어질까봐 가끔 옷깃을 잡고 이동하였어요. ... 그리고 사진 한 장 같이 남기고 싶어서 엄청 엄청 용기내어서 말했어요. 전 앞으로 봄을 떠올리면 이 날의 축제가 제일 먼저 생각 날 것 같아요 제 맞은편 축제의 테이블에 앉아있었던 연분홍 빛의 벚꽃 나무가 배경이 된, 봄날의 곰만큼 멋있는 사람. 그리고 만난지 얼마 안 되었지만 제게 있어 가장 특별한 사람입니다. 이건 장담할 수 있어요 살면서 봤던 가장 예쁜 풍경을 저랑 함께 했던 사람이거든요 ~ 제 친구이자 사진 선생님. 전 이 날의 추억을 제 필름 속 한 자리로 영원히 새겼어요 가르쳐주신 대로 진심을 다해서 찍었어요. .. 저도 당신의 필름 속 한 장이 되었기를 바래요
Sou — Google review
아침일찍 산책으로 갔던곳 ㅋ 봄에 가서 걷기 참 좋았음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산책하면서 고요한걸 좋아한다면 이곳 ㅋ 교토 마루야마 공원이 가까운 숙소를 잡는다면 가볍게 걸어도 좋을듯
요리하는림훈 — Google review
무료 입장에 이렇게 멋진 곳이 있다니. 벚꽃 아래 낭만 가득. 대신 엄청나게 시끄럽다.
류성준 — Google review
야사카 신사의 오른편에 있는 공원입니다. 4월 초의 공원은 흰 벚꽃이 만발해있어 보기만해도 기분이 좋습니다. 작은 포차도 많고 사람들이 매우 많은 공원입니다. 내부 연못엔 수 많은 잉어들과 왜가리가 있습니다! 지친 몸을 휴식하기 좋은 공간이였습니다.
Tnsrhek — Google review
야사카 신사 옆에 공원이 있어 잠시 쉬어 갈 수도 있는 곳이여서 좋았습니다. 4월에 방문하였는데 공원 길쪽에 먹을 수 있게 상점도 해놔서 분위기가 정말 좋았습니다.
Hyeon S — Google review
산책하기에 좋고 풍경 감상하기에 적합합니다
James — Google review
Maruyamacho, Higashiyama Ward, Kyoto, 605-0071, 일본•https://kyoto-maruyama-park.jp/•+81 75-561-1778•Tips and more reviews for 마루야마 공원 (원산 공원)

33다이고지

4.4
(5530)
•
4.3
(667)
•
Mentioned on 
1 list 
불교사찰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사원
관광 명소
다이고지 사원은 일본 교토에 있는 중요한 불교 사원입니다. 연못, 정원, 5층 탑과 박물관이 있는 경치 좋은 부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사원의 역사적 장소는 문화적 중요성 덕분에 제2차 세계 대전 폭격에서 면역을 받았습니다. 다이고지 사원은 고대 교토의 문화유산 사이트에 나열된 17개 구성 요소 중 하나입니다.
교토의 세계문화유산의 일 각을 담당중인 유명한 절입니다만, 한국 관광객에겐 아직 비교적 잘 안 알려진 곳입니다. 특히 봄 철 벚꽃으로 유명한 곳이지만, 이번엔 단풍철에 방문해봤습니다.
라플 — Google review
가는 길은 어렵고 험하지만 멋진 벚꽃을 만날 수 있다. 규모도 대단하고 아름다운 절. 하지만 벚꽃 시즌에는 유료 공간이 너무많다.
류성준 — Google review
고목 벚나무가 많아 아름다운 벚꽃철 핫스팟지역. 일부분 공사중.
장은미 — Google review
벚꽃이 만갸할 때 가면 환상적입니다
YA H — Google review
입장료가 너무 비싸다. 삼천 엔! 비공개한 곳이 많고, 사진도 찍지 못하게 한다. 돈이 아깝다.
김신연 — Google review
평범한 절이지만 단풍이 들때는 라이트업을 한다 그때는 가볼만함 하지만 엄청나게 기대를 하고 가지는 말것 역이름이 다이고지 인것은 다이고지가 그만큼 대단한곳이라는 뜻이 아니라 다이고지가 역이름이 될만큼 이곳이 시골이라는뜻이다
0gui — Google review
두번째 방문입니다. 5중탑의 건축연대가 상당히 이른 시기로 원형이 질 보존되어 있습니다. 다른 건축문화재들도.다수 남아있고, 사찰 정원도 아름답습니다.
Cat S — Google review
헤이안 시대에 세워졌지만, 세월의 풍파를 겪다 보니 오닌의 난 이후에는 5층탑 하나만 남기고 황폐화되었다. 이 절이 부흥한 것은 벚꽃 덕분이었다.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느닷없이 벚꽃이 좋은 다이고 근처로 꽃놀이를 가자며 이야기를 꺼냈다. 권력자를 폐허에 행차하게 할 수는 없는지라 다이고지는 신속히 재건되었다. 지금도 4월에는 히데요시의 행차를 재현한 행렬이 펼쳐진다. 고로 4월에 오길 바란다.
Z O — Google review
22 Daigohigashiojicho, Fushimi Ward, Kyoto, 601-1325, 일본•https://www.daigoji.or.jp/?utm_source=googlemybusiness&utm_mediu…•+81 75-571-0002•Tips and more reviews for 다이고지

34기오지

4.5
(2537)
•
4.4
(420)
•
Mentioned on 
1 list 
불교사찰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관광 명소
신성한 및 종교적 장소
기오지 사원은 그림 같은 이끼 정원, 대나무 숲, 단풍나무가 있는 매력적인 불교 사원입니다. 원래 수녀원으로, 기오의 거주지로서 역사적 중요성을 지니고 있으며, 그의 삶은 '헤이케 이야기'에 자세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울창한 녹색 이끼 정원은 가을에 떨어진 잎으로 장식되고 단풍나무에 둘러싸여 특히 매력적으로 변합니다.
300엔 cash only 장소가 작지만 아깝지 않음 가는 길이 이쁨 점심 시간에 갔을 땐 사람이 적었음
하유느 — Google review
이끼정원으로 유명해서 들렀어요. 사가아라시야마역에서 걸어서 25분 정도. 예쁜 집들과 잘 포장된 길이라 쉬엄쉬엄 걸었어요. 여름이라 걷기 쉽지 않아서 택시도 강추입니다(1km 500엔 정도) 기오지만 보면 5분정도 돌아볼 작은 이끼정원에 300엔. 대각사까지 포함해서 돌아볼 경우 800엔을 할인하여 600엔(cash only). 작지만 한번쯤 볼만한 곳입니다
Lee E — Google review
센과 치히로 애니메이션의 장면과 유사한 모습의 이끼 정원을 볼 수 있다. 입장료가 있지만. 잠시 다녀오면 좋다. 대나무 숲에서 기오짐가지 가는 교토 주택의 길을 걷는 것이 더 추천할만 하다
Myunghee K — Google review
한바퀴 돌아보는데 얼마 걸리지 않는 작은 이끼정원입니다. 같이 갔던 엄마는 규모가 너무 작아서 실망하시더라구요. 그래도 저는 초록으로 빛나는 숲이 예뻤어요
려린 — Google review
기오지는 1200년대에 세워진 절로, 울창한 숲과 이끼 정원이 유명한 곳입니다. 이곳도 단풍 풍경이 예쁘다고 하네요. 입장을 하게 되면 절을 한 바퀴 도는 방식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끼 정원이 정말 예쁘고, 온 세상이 녹색으로 가득 차 있어 이세계에 온 것 같았어요. 다만, 내부가 넓지 않아 5분 정도면 다 볼 수 있고, 사람이 너무 많아서 여유롭게 관람하기는 힘들었습니다. 가격: 성인 300엔(현금 Only)
Pms2035 — Google review
아라시야마에 있는 굉장히 조그만 절이다 죽림에선 걸어서 15분에서 20분쯤 걸리지만 가볼만한 가치가 있다 마치 지브리의 모노노케 히메에서 볼법한 신비로운 느낌을 자아낸다 마침 방문한 날이 비가 와서 더 분위기가 살았는데 사진에 담기지 않는게 아쉬울 따름 규모는 매우 작았지만 아라시야마의 인파를 피해 잠시 휴식하러 들르긴 최고의 선택
J K — Google review
입장료 300엔. 아담한 사이즈의 정원에 이끼가 가득찬 풍경이 마음을 편안하게 함. 계절마다 바뀌는 풍경도 볼거리라고 함. 규모가 크거나 중심지에 있거나 그런건 아니지만, 아라시야마에서 걸어서 20분정도거리로 그리 멀진않음. 걸어가는길에 중간중간 보이는 교토의 조용한 마을정경이나 작고 귀여운 가게들이 교토번화가의 시끌벅적한분위기와는 또 다른느낌으로 너무 사랑스러웠다.
Ywhy A — Google review
초록초록한 사찰 아라시야마의 인파에서 벗어나 고즈넉하게 즐길 수 있는 절 다만 의자나 화장실이 제공되지 않아 휴식을 취하기엔 아쉬웠네요
ᄋᄋ — Google review
32 Sagatoriimoto Kozakacho, Ukyo Ward, Kyoto, 616-8435, 일본•http://www.giouji.or.jp/•+81 75-861-3574•Tips and more reviews for 기오지

35쿠라마데라

4.5
(5249)
•
4.3
(414)
•
Mentioned on 
1 list 
불교사찰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하이킹코스
관광 명소
산비탈에 자리 잡고 있는 구라마데라 사원은 케이블카로 접근하거나 수많은 계단을 오르는 도전적인 등산을 통해 접근할 수 있는 역사적인 불교 사원입니다. 이는 12세기 초의 군 지휘관인 미나모토노 요시츠네가 가족의 비극적인 죽음 이후에 자란 장소로서 중요한 의미를 지닙니다. 전설에 따르면 그는 야생에서 훈련하는 동안 신화적인 생물을 만나고 그곳에서 검술을 배웠다고 합니다.
비 오는 날이어서 케이블카를 탄 인원은 저를 포함해서 둘 뿐이라 정말 고즈넉한 산사의 정취를 느낄 수 있었어요. 시간이 충분하다면 키부네 신사 쪽으로 넘어가는 하이킹 코스를 즐겨보는 것도 좋다고 해요. 그러나 큐라마데라 안쪽만 걸어도 충분히 좋습니다.
J. C — Google review
올라가는데 200엔을 지불하고 산악열차를 탈 수도 있는데 개인적으로 추천합니다. 쿠라마데라의 입장료는 500엔입니다. 비사문천이 북방의 수호신이기 때문에 교토 천도 이후에는 수도 교토의 북쪽을 지키는 사찰로 융성했다. 비운의 영웅으로 일본인에게 사랑받고 있는 미나모토노 요시츠네가 쿠라마데라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을 때 텐구와 함께 수행했다는 전설이 남아있다. 산 전체를 경내로 삼고 있기 때문에 입구에서 본당까지 30분이상 등산을 해야 한다. 편하게 올라가고 싶다면 케이블카를 이용하면 된다. 다보탑 역에서 내려 본당까지는 대략 15분 정도 가파른 계단을 쉼없이 올라가야한다. 본당 앞의 삼각형은 좋은 기운을 받을 수 있다는 파워 스폿으로 유명하다. 본당 왼쪽으로 난 좁은 길을 따라 1시간 30분 정도 가면 키부네 신사에 닿는데 곰이 나올수도 있으니 혼자서 가는 것은 위험할수도 있다.
정현식 — Google review
자연과 절 경관을 함께 볼수있는곳입니다 올라가는길이 등산길이지만 기분좋게 걸을수있는곳입니다. 절까지 20~30분이 걸린것 같네요 애산료 300엔 있으니 참고하시구요
Kenneth A — Google review
케이블카 타세요 … 케이블카 타도 절 바로 있지 않고 더 올라가야 합니다 … 오를 계단이 충분히 넘칩니다 … 케이블카 타고 올라온 거리 첨부합니다… 참고로 기후네 신사 가실분들도 산넘지 마시고 올라온길 돌아 내려가셔서 열차타는거 추천 드립니다
Nao P — Google review
외국인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일본 사람들의 근교 산책 코스라고 해야할듯 하다. 올라가는 길이 좀 힘들긴 하지만 나무 숲 사이로 굽이굽이 올라가는게 즐거웠다. 구라마데라에서 기후네신사까지 가는 길도 추천하고 싶다.
박성진 — Google review
산 전체가 절의 일부인 느낌이다. 올라갈때는 아주 짧은 케이블이 있어(유료:200엔) 금방 올라갈 수있다.
MJ — Google review
구라마온천 갔다가 내려오는 길에 갔어요. 한참 올라가야 하는 길이 버겁기도 했지만, 쉬어가며 즐겨가며 올랐어요. 제일 위쪽에 있는 절이 참 근사했고 위에서 내려다보는 경치가 절경이었습니다. 꼭 한번 들러보세요.
Nari C — Google review
교토역에서 키부네신사를 들러 산정상을 찍고 내려와 쿠라마온천까지 걸어감. 힘들었지만 가장 좋았던 기억임. 그만큼 주변경치가 한적하고 좋음. 약 5시간쯤 걸림. 그후 쿠라마 노천온천에 몸 담그는데 몸이 녹아내림. 쿠라마온천 오리나베도 일품이었음. 그리고 쿠라마역 봉고에서 파는 빵은 꼭 먹어야 함. 그빵 먹으러 다시 가고 싶을 정도임.
미대오빠 — Google review
1074 Kuramahonmachi, Sakyo Ward, Kyoto, 601-1111, 일본•http://www.kuramadera.or.jp/•+81 75-741-2003•Tips and more reviews for 쿠라마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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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묘신지

4.4
(2585)
•
4.4
(251)
•
Mentioned on 
1 list 
불교사찰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관광 명소
신성한 및 종교적 장소
묘신지 사원은 13세기에 설립된 46개의 하사원을 가진 중요한 선불교 복합체입니다. 이 사원은 선불교의 린자이 종파의 본사로 기능하며, 좌선 명상 세션을 제공합니다. 이 사원은 17세기로 거슬러 올라가는 전통 일본 정원을 자랑하며, 료안지 사원, 타이조인 사원, 케이슌인 사원, 다이신인 사원과 같은 다양한 명소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늦게 방문해서 겉모습만 관찰했는데도 크기가 큰 건물들에 압도됨
Jacky J — Google review
다양한 신사들이 모여있는 묘신지는 한적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경내에 학교도 있고, 특색있는 신사들의 단지라고 할 수 있을듯 한데, 시간관계로 각 신사의 외부만 둘러보았는데, 다음에는 꼭 한번 들여다보고 싶은 조용하고 운치있는 곳입니다. 중앙에 위치한 건물 내부에는 천정에 거대한 용의 벽화가 유명합니다. 엄격한 그림체가 아니라 처음에는 신기했지만, 오히려 만화적 표현으로 그렇게 커다란 용 그림이 있는것이 더 일본적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ㅎㅎ 내부를 둘러볼 수 없었던 제가 할 수 있는 리뷰는 요정도 입니다.^^;
뿡핑룡아빠 — Google review
규모가 큰 사찰단지네요
Yoon J — Google review
타이조인은 능수벚꽃하나가 다인가?싶은데.안으로들어가면.또다른곳이존재한다.아가자기 볼것이 알차게 밀집된느낌.화장실가는길.차마시는곳에있는벚꽃도매우 예쁨.
해여니 — Google review
엄청 넓습니다. 그냥 마을 하나정도 사이즈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무엇을 보면 좋을지 가이드북 등을 참고하시는 편이 좋을듯 합니다.
전상수 — Google review
무려 46개나 되는 탑두사찰을 거느린 대사찰. 탑두사찰마다 입장료를 따로 받는 것이 공포.
Z O — Google review
고요 입장료 ㄴㄴ 인간이 적은게 최고다
K H — Google review
일본의 전형적인 사찰을 볼 수 있습니다 : )
나는PRAYER — Google review
1 Hanazonomyoshinjicho, Ukyo Ward, Kyoto, 616-8035, 일본•https://www.myoshinji.or.jp/•+81 75-461-5226•Tips and more reviews for 묘신지

37호센인

4.6
(1075)
•
4.5
(203)
•
Mentioned on 
1 list 
불교사찰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관광 명소
신성한 및 종교적 장소
역사적 장소
호센인은 천 년 이상 전에 세워진 역사적인 불교 사원으로, 유명한 쇼렌인 사원 단지를 방문하는 순례자들을 수용하기 위해 설립되었습니다. 이 사원은 대나무, 이끼, 700년 된 소나무 '고요노마츠'가 있는 고요한 정원으로 유명합니다. 이 고대 소나무는 호센인의 하이라이트이며 자연과의 방해받지 않는 조화를 만들어냅니다.
개인적으로 넓고 관광객이 많은 산젠인보다 작고 아담함 호센인이 더 좋았습니다. 일찍가서 관광객이 별로 없어서 조용한데서 사진도 잘 찍었으며 정원도 아기자기한게 보기도 좋았습니다. 차와 모찌주시는 분께서 사진 잘나오는 위치도 알려주시고 조용한 가운데 마음의 안정 잘 얻고 갑니다.
홍승원 — Google review
호센인에 오전 일찍 갔는데,(9시~10시사이) 정원도 혼자서 독점 했던 수준입니다 여유롭게 구경하고 여유롭게 있다가 천천히 내려왔네요 무엇보다 여기 수첩이 겁나 이뻐서 다시가서 사오고싶네요 아른거리네 한국어 안내지 있음 입장료 900엔 (말차/간식 포함)
엘피오네 — Google review
계절마다 오고 싶은 곳 입장료는 2025년 기준 900엔 입니다. 오히려 규모가 작아서 더욱 고즈넉하고 정돈된 분위기 아기자기한 별장 감성을 제대로 느낄 수 있음 반면에 으시시한 이야기가 얽힌 천장은 덤...... 걷도록 조성해둔 바깥 모래정원(枯山水)도 예뻤어요 오랫동안 이 모습 이 분위기 그대로 남아 있기를...
김선진 — Google review
입장료에 말차와 다과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마시면서 감상하기 좋은 정원이 있습니다. 교토 시내에서 멀지만 오길 잘했다고 느꼈습니다. 대나무통에서 나는 소리 안듣고 가시는 분 많으시던데 들어도 된다고 직원분이 알려주시더군요.
로로뽀 — Google review
비가 살짝 오는 여름 날 이었는데 더위도 식혀주고 초록빛이 더 반짝반빡 이뻤다. 특히 마룻바닥 대나무로 떨어지는 물소리를 귀를 대면 노랫소리처럼 들을 수 있는데 청아하고 아름답고 편안하다.
묵도링 — Google review
교토를 좋아해서 여러번 방문했지만 호센인은 처음이었다 이날은 비가 내렸는데 그래서 더 운치있고 아름다웠다 말차도 맛있었고 그절에 계신분의 따뜻한 마음도 잊지못할 경험이었다 산젠인보다 호센인이 더 좋았다
띨띨공주 — Google review
2024년 12월 3일 기준. 산젠인보다 호센인을 먼저 오는것을 추천. 호센인은 규모가 크지 않고, 정원에 앉아 말차와 함께 조용한 순간을 느끼는 것이 핵심인데 이 시기엔 행락객이 많아 오전 9시정도에도 사람이 많을 정도. 특히 오엽송을 독사진으로 찍고 싶다면 오전 9시 전에 꼭 오는 것을 추천. 호센인(우측) 말고 좌측에 아래로 내려가는 작은 정원이 있는데, 산과 강 등을 자갈로 만든 산책로도 아주 훌륭하므로 꼭 방문해보길 추천.
미첼에르넨 — Google review
아 정말 최고다 교토에 다시 온다면 이곳에 꼭 다시 올 거예요 산골이라 공기부터가 다릅니다 숨을 어찌나 많이 쉬게 되던지 1초라도 이곳의 공기를 더 많이 마시고 싶었어요. 따뜻한 말차랑 모찌떡 먹으면서 아무 말도 없이 나무를 바라보고 있노라면 그것이 바로 행복
OoO — Google review
187 Oharashorinincho, Sakyo Ward, Kyoto, 601-1241, 일본•http://www.hosenin.net/•+81 75-744-2409•Tips and more reviews for 호센인

38엔토쿠인

4.4
(1133)
•
4.0
(185)
•
Mentioned on 
1 list 
불교사찰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사원
관광 명소
신성한 및 종교적 장소
엔토쿠인 사원은 고다이지의 일부로, 손으로 그린 미닫이문과 아름답게 조명된 조경이 특징인 고요한 불교 사원입니다. 이 사원은 방문객들이 자신만의 미니어처 모래 정원을 만들고, 부처의 그림이나 경전을 따라 그리며, 심지어 자젠 명상을 시도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또한, 손님들은 또 다른 작은 돌 정원을 바라보며 다도에 참여할 기회를 가집니다.
여름의 백귀야행 전시를 앞두고 벌써 유령 족자 2점을 선보이고 있었다. 정원에서의 다석도 무척 좋았다. 말차와 양갱이 대단히 보기 좋고 맛있다.
박민경 — Google review
고대사+엔도쿠인+고대사 장 미술관 티켓 구매 (900엔) 저 사진이 끝임 그냥 고대사만 보는게 나음 소요시간 10분
서영욱 — Google review
눈보다 귀로 먼저 만나보세요‥ 신발 벗고 마루에 걸터앉아 조용히 물소리를 듣다보면 기도가 저절로 되는 곳입니다 ‥ 꼭 마루에 앉아 차분히 느껴보세요‥ 저는 겨울저녁 끝나 즈음에 들어가서 그런지 사람이 거의 없었습니다 ‥
박상희 — Google review
관광객이 별로 없어서 생각보다 차분히 둘러보기 좋은 곳. 일본의 옛분위기가 그대로 남아 있는 곳.
_ H — Google review
규모는 작지만 정원을 보며 앉을수 있어 좋았습니다
최민준 — Google review
이곳이 좀 편안하게 사람에 시달리지 않고 볼만 하네요~
Z O — Google review
시원하고 한적해요
Dong-Kyun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주 좋아하는 절입니다. 마음 진정합니다. 모든 서작 작품, 회화 작품에 설명이 있습니다. 정원을 바라 보면서 차 (별 요금)도 즐길 수 있기 때문에 네네 님과 도요토미 히데요시 공이 생전 어떤 것을 느끼고 이 풍경을 볼 수 있었는지 상상하면서 천천히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또한 관광객이 많지 않기 때문에 거리에 있으면서 조용한 시간을 보내고 싶은 분에게 매우 추천합니다. (원문) とても大好きなお寺です。 心落ち着きます。 全ての書作品、絵画作品に説明書きあります。 庭を眺めながらお茶(別料金)も楽しめますので ねね様や豊臣秀吉公が生前どんな事を感じこの風景を見られてたのか 想像しながらゆっくり時間を過ごせます。 また、あまり観光客もいないので 街中にいながら、静かな時間を過ごしたい方に非常におすすめです。
Akino I — Google review
일본, 〒605-0825 Kyoto, Higashiyama Ward, 高台寺下, 河原町530•http://www.kodaiji.com/entoku-in/•+81 75-525-0101•Tips and more reviews for 엔토쿠인

39호곤인

4.4
(1396)
•
4.5
(175)
•
Mentioned on 
1 list 
불교사찰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관광 명소
신성한 및 종교적 장소
아라시야마에 위치한 고곤인(宝厳院)은 아름답게 조경된 계절 정원과 조각상으로 유명한 평화로운 불교 사원입니다. 이 사원은 텐류지(天龍寺)의 기념 사원으로 사용되며, '짖는 사자의 정원'으로도 알려진 멋진 야경 조명이 있는 시시쿠 정원을 특징으로 합니다. 이 사원은 가을 단풍을 감상하기 위해 교토에서 가장 유명한 장소 중 하나로 알려져 있으며,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단풍의 숨막히는 전시를 제공합니다.
24.11.22 방문 지나가다가 보여서 들어가봤는데 이끼가 정말 예쁘게 자리잡혀있었습니다 규모는 작아서 빠르면 10분이면 구경할 수 있습니다 관람시간 대비 입장료가 500엔으로 좀 높은 편이며 화려한걸 원하시는 분들은 밤에 방문해보세요 포스터를 보니 단풍시즌에는 라이트업을 진행한다고 적혀있었습니다
K준 — Google review
오픈 시 9시에 가시는 것 추천합니다.
이학영 — Google review
절대 비추 입니다 1인700엔인데 규모도 너무 작을 뿐만아니라 볼거없고 안에서도 개별입당 마다 추가요금을 내야합니다
박종섭 — Google review
11월 30일 방문했지요. 조경이 자연과 가까와 편안했습니다. 말차 마시며 충분히 쉬는 걸 권합니다. 단풍이 드는 시기엔 仙界엔 든 듯합니다.
아름다운오늘 — Google review
입장료 500엔 차값 500엔 가격에 비해 볼것도 적고 그냥저냥함
김성욱 — Google review
한국으로치면 비구니절처럼 아기자기하고 예쁘게 가꾼 절
Gs R — Google review
텐류지부속절이라고해서 들어가보았는데.500엔정도의 풍경은 충분하다고 봄.
해여니 — Google review
기어가도 10분이겠다 입장료 돌려받고 싶음
Mine M — Google review
36 Sagatenryuji Susukinobabacho, Ukyo Ward, Kyoto, 616-8385, 일본•http://www.hogonin.jp/•+81 75-861-0091•Tips and more reviews for 호곤인

40조난구

4.3
(4487)
•
4.3
(174)
•
Mentioned on 
1 list 
신사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관광 명소
신성한 및 종교적 장소
조난구 신사는 전통 건축과 계절 꽃을 전시하는 멋진 정원으로 유명한 교토의 아름다운 신토 신사입니다. '겐지 이야기'에서 '꽃의 정원'으로 언급되는 이 신사는 방향 보호를 위한 신에게 헌정되었습니다. 이 신사의 설립은 평화로운 국가에 대한 열망과 교토로 수도가 이전되는 동안 도시를 보호하려는 바람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조난'이라는 이름은 수도의 남쪽에 위치함을 의미합니다.
오늘 방문했는데 아직 매화는 덜 폈지만 그래도 이쁜 경관을 볼 수있었습니다 입장료가 아깝지 않았고 대부분 현지인분들이 오시는거 같았습니다 한국인은 한 명도 보지 못했지만 그래도 일정이 넉넉하고 축제기간이라면 방문 할만합니다 지하철에서 내려서 20~30분정도 걸어서 장소에 도착하였고 교토역에서 그리 멀지 않습니다 정원이 생각보다 크지 않지만 그래도 이런 경관을 볼 수있는 데는 여기가 유일할듯합니다
Sh L — Google review
헤이안 천도 후 남쪽을 수호하기 위해 지어진 신사로 성의 남쪽에 있다고 해서 성남궁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교토에서 가장 먼저 봄이 오는 곳이 이곳 조난구가 아닐까 싶다. 벚꽃이 피기 전에 찾아오는 매화와 동백을 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 이 시기에 맞춰 '수양매화와 동백 마츠리'라는 축제가 열리는데 이 시기에는 특히 사람들이 많다. 3월 초순에 방문하니 매화의 개화율이 40퍼센트 정도였으니 3월 중순 쯤에 방문하면 만개한 매화를 볼 수 있을듯 하다. 늘어진 매화와 이끼 위로 떨어진 동백꽃이 어우러진 모습이 정말 장관이다. 정원 입장료는 천엔이며 현금만 받는다. 티켓구매는 바로 가능했는데, 정원 입장 후 부터는 사람이 많아 줄을 서서 이동해야 할 정도. 신사의 건물이 있는 구역은 입장료 없이 방문 가능하다. 무녀들이 추는 카구라는 10시와 15시에 있는데 특정시기에만 진행이 되며 계절마다 들고 나오는 꽃이 바뀐다고 한다.
HEE L — Google review
2024.02.29 방문한 조난구는 원래 예정에 없던 일정이었는데 후시미 이나리 신사 먼저 갔다가 조난구를 묶어서 가게 되었습니다. 날짜상 동백꽃은 거의 다 지고 매화가 절정이었습니다. 비가 오고 날씨가 흐렸지만 거의 현지인만 있었고, 우리나라 매화와는 품종이 달라 가지가 늘어져 있는 상태로 매화꽃이 피니 장관이었습니다. 너~~무 예쁘고 아름다운 광경이었어요. 다녀온 후에도 계속 생각이 나네요. 이번에 교토가 너무 좋아서 친정엄마 여동생 세모녀가 다시 6월 또 갑니다.
최란숙 — Google review
2025.03.13 방문 입장료는 1000엔입니다. 10시 15시에는 카구라가 있고, 카구라는 입장료를 내지 않아도 볼 수 있어요 매화는 거의 만개했습니다. 꽃이 피는만큼 사람이 많아지네요
구칠남 — Google review
매화 특별배관. 교토 매화를 가장 멋지게 볼 수 있는 곳 동백과 함께 멋진 콜라보레이션. 2025년 3월 13일 현재
류성준 — Google review
3월 15일 방문. 꽤나 한적한 동네에 위치해있는데 이곳만큼은 발디딜 틈 없이 붐볐다. 입장료와 교통비가 전혀 아깝지 않은곳
김김 — Google review
수양매화를 처음봐서 1차적 대만족 . 동백과 함께있는게 너무예뻣고 부모님 대만족 40퍼 만개라는데도 예뻣어요 다만 입장료 인당 천엔 ㅠ
Singakorean L — Google review
3/19 방문했습니다. 입장료는 성인 800엔이고 지금 매화도 벚꽃도 없어요! 동백과 매화가 같이 있는 시기에 가면 너무 예쁠꺼 같아요!
Da K — Google review
7 Nakajimatobarikyucho, Fushimi Ward, Kyoto, 612-8459, 일본•http://www.jonangu.com/•+81 75-623-0846•Tips and more reviews for 조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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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우메코지 공원

4.2
(9907)
•
4.0
(141)
•
Mentioned on 
1 list 
시티 공원
자연과 공원
박물관
공원
관광 명소
우메코지 공원은 교토 수족관 옆에 위치한 광활한 녹지 공간으로, 다양한 레크리에이션 필드와 계절 꽃 전시를 제공합니다. 이 공원에는 역사적인 기차 차량의 인상적인 컬렉션을 전시하는 교토 철도 박물관도 있습니다. 여기에는 신칸센 고속열차와 1959년 황실이 사용한 풀만 차량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방문객들은 10분간의 증기 기관차 탑승, 기관사 훈련용 시뮬레이터, 그리고 하루 다섯 번 운영되는 매력적인 철도 다이오라마를 즐길 수 있습니다.
한가로운 산책로와 얕게 흐르는 맑은 시냇물, 그리고 옆으로 지나가는 기차들까지 참 낭만있고 여유있는 곳이었습니다. 빡빡한 일정이 아니라 좀 여유있게 교토를 여행하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이곳 추천합니다.
YO K — Google review
교토역에서 우메코지로 도보 이동할 경우 가로지르게 되는 아주 큰 공원입니다. 안쪽에 경기장이나 작은 간이 카페가 조성되어 있고, 철도 박물관이나 수족관과도 인접해 있어 산책하기 정말 좋아요. 특히 봄에는 다양한 종류의 겹벚꽃이 꽤 오랫동안 피어 있어 사진 찍기에 딱입니다. 여유가 있으시다면 천천히 둘러보시고 피크닉도 즐겨 보세요.
HJ L — Google review
교토여행중에 한번 들러볼만 합니다. 오래된 공원에서만 느낄수 있는 깊은 고요함이 있습니다. 입장료도 저렴하고 한적해서 여행 말미에 반나절 쉴 수 있는 곳입니다.
Steve — Google review
교토 수족관과 열차 박물관 구경 후 잠깐 휴식할 수 있는 장소입니다 음식점과 카페가 있네요
새들의축제 — Google review
분위기 좋고 아이들 데리고 놀기 좋고 가까이에 철도박물과 수족관들이 있어 아이있는 집에 매우 좋습니다
이재원 — Google review
교토철도박물관 관람후 들렸어요 넓은잔디밭과 놀이터,벚꽃,조팝나무등 아이와 함께 다녀오기 좋은장소예요 너무 좋았어요
음정숙 — Google review
주말오후풍경은 온세상의 평화가 모인 곳 같았습니다. 수족관 돌고래장에서 바라보는 풍경도 좋았고 그냥 공원에만 죽치고 있어도 좋은 곳이었습니다. 놀이터도 레일미끄럼틀이 특이했습니다. 아이들은 정말 하루종일이라도 있을수 있는 곳이네요
정은선 — Google review
우메코지 공원이 여행 중 머무르는 숙소 근처에 있어 한 번 가보았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현지인분들이 찾는 공원 같았고 산책하거나 운동하는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일시적으로 플리마켓도 열리는 듯 하고 피크닉 즐기러 오기에도 적합해보입니다. 산책로가 잘 되어있고 길 가다 앉을 수 있는 벤치도 중간중간에 잘 설치되어있어 걷기에 좋았습니다. 공원 근처에 스타벅스도 있고 훼미리마트 편의점도 있어 손쉽게 들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바로 옆에 교토철도박물관이 있는데 가보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야외에 철도들을 설치해놔서 거닐다가도 구경하실 수 있습니다. 우연히 숙소 근처에 있어서 가보게 되었는데 잠시나마 마음 편히 산책하면서 하루를 마무리할 수 있게되어 좋았습니다 :)
쑤프리 — Google review
56-3 Kankijicho, Shimogyo Ward, Kyoto, 600-8836, 일본•http://www.kyoto-ga.jp/umekouji/index.html•+81 75-352-2500•Tips and more reviews for 우메코지 공원

42다이조인

4.5
(996)
•
4.4
(115)
•
Mentioned on 
1 list 
불교사찰
자연과 공원
사원
관광 명소
교토의 광대한 묘신지 사원 단지 내에 자리 잡고 있는 묘신지 타이조인은 1404년에 설립된 고요한 선불교 자사원입니다. 구불구불한 길, 고대 건물, 그리고 상록 식물이 있는 세심하게 관리된 암석 정원을 갖춘 매력적인 경관을 자랑합니다. 복합체 내의 다른 많은 사원들과 달리, 타이조인은 방문객들이 그 보물을 탐험하도록 따뜻하게 환영합니다.
12월초 방문. 정원이 유명.
전제이 — Google review
규모는 작으나 그만큼의 가치를 하는 정원이다.
Jacky J — Google review
엄청난 스케일의 묘신지에 압도되고, 그 안에 작고 조용하고 아름다운 타이조인에 매료되었어요. 란덴열차 타고 가는 길도 너무 예쁘고, 정원은 예술 그 자체였습니다. 관광객들 틈을 벗어나 평화로운 곳을 찾으신다면 적극 추천해요!
DD K — Google review
4월 12일에 갔습니다. 정말로 오길 잘한거 같아요
Mini T — Google review
고요. 사람 적고 굉장히 잘 관리되어 있음. 좀 작기는 한데 조성을 잘 해놔서 충분히 즐길 수 있음. 입장료랑 차 마시는 값이 전혀 아깝지 않다.
K H — Google review
능수벚꽃 대박임!
해여니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근처에 사는 주제에 몰랐습니다. 이렇게 벚꽃이 아름답게 보이는 곳이 있다니. 입장료는 조금만 걸립니다만, 지불할 가치는 당연합니다. 그런데 묘신사는 매우 크네요. 일단 경내는 자링코 통행 가능합니다만, 자갈이 많거나 참배객이 많기 때문에, 수작업이 되어 버립니다만. 라고, 무슨 정보나 넨. 뭐 어쨌든 차링코에서 딸과 훌라후라후라 경내를 방황하고 있으면, 갑자기 이 퇴장원을 찾을 수 있었기 때문에 행운이었다고 하는 이야기입니다. 개화경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보러 온 분이 계시지 않는 것도 (상상했던 것보다, 라고 말할 뿐이에요) 천천히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평일 했기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원문) 近くに住んでるくせに知りませんでした。こんなに桜が綺麗に観られるところがあるなんて。 入園料は少しばかり掛かりますが、払う価値は当然ありです。 ところで妙心寺ってとっても大きいんですよね。一応境内はチャリンコ通行可能ですが、砂利が多かったり参拝客が多いので、手押しになってしまいますけどね。って、なんの情報やねん。まあとにかくチャリンコで娘とフラフラ境内を彷徨ってましたら、不意にこの退蔵院を見つける事が出来たので幸運やったと言う話です。 咲きごろにも関わらず、それほど観に来られた方がいらっしゃらないのも(想像してたより、と言うだけですよ)ゆっくり観られて良かったです。平日やったからかもですが。
ロデム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묘신지의 탑두, 퇴장원에. 이 절의 매력은 정취가 다른 두 개의 정원을 동시에 즐길 수있는 곳이었습니다! 우선 감동한 것은 무로마치 시대의 사적 명승 ‘모토노부노마당’. 카노 모토노부의 작정이라고 하는 고산수정원은, 상록수가 주역으로, 12월에서도 변함없이 침착한 「불변의 아름다움」을 구현하고 있는 것 같고, 앉아 차분히 선의 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대조적으로, 쇼와의 회유식 정원 「여향원」은, 겨울 시들 중에서도 정비가 세워져, 이케센 주위의 단풍의 나머지 향이 아름다웠습니다. 특히, 에도시대의 수금굴의 음색은, 대나무 통에 귀를 맑게 하면, 맑고 귀찮은 울림으로, 얼어붙는 추위 속에서 마음이 씻겨지는 것 같았습니다. 또, 본당에서는, 국보 「瓢鮎図」(효넨즈)의 정교한 모본을 배관.瓢箪로 메기를 잡는다는 공안(선문답)의 테마가 재미있어, 선의 깊이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카노 탐유의 「팔방 니라미의 용」의 蜖絵도 박력이있었습니다. 두 정원과 국보 회화를 통해 선의 정신과 일본 정원의 깊이를 체감할 수 있는 매우 만족도 높은 배관이었습니다. (원문) 妙心寺の塔頭、退蔵院へ。このお寺の魅力は、趣の異なる二つの庭園を同時に楽しめるところでした! まず感動したのは、室町時代の史跡名勝「元信の庭」。狩野元信の作庭という枯山水庭園は、常緑樹が主役で、12月でも変わらず落ち着いた「不変の美」を体現しているようで、座ってじっくりと禅の心を感じることができました。 対照的に、昭和の回遊式庭園「余香苑」は、冬枯れの中でも整備が行き届き、池泉の周りの紅葉の残り香が美しかったです。特に、江戸時代の水琴窟の音色は、竹筒に耳を澄ますと、澄みきった幽玄な響きで、凍える寒さの中で心が洗われるようでした。 また、本堂では、国宝「瓢鮎図」(ひょうねんず)の精巧な模本を拝観。瓢箪でナマズを捕らえるという公案(禅問答)のテーマが面白く、禅の奥深さを感じさせられました。狩野探幽の「八方にらみの竜」の襖絵も迫力がありました。 二つの庭園と国宝の絵画を通じて、禅の精神と日本庭園の奥深さを体感できる、非常に満足度の高い拝観でした。
SO — Google review
35 Hanazonomyoshinjicho, Ukyo Ward, Kyoto, 616-8035, 일본•http://www.taizoin.com/•+81 75-463-2855•Tips and more reviews for 다이조인

43하라다니원

4.4
(1096)
•
4.5
(107)
•
Mentioned on 
1 list 
임시 폐쇄됨
정원
자연과 공원
관광 명소
경치 좋은 산책 지역
교토의 오키타야마 언덕에 위치한 하라다니 정원은 13,000m2의 개인 소유 공원으로, 성숙한 숲과 멋진 벚꽃으로 유명합니다. 이 정원에는 가지에서 아래로 늘어지는 시다레 사쿠라 나무가 있습니다. 벚꽃 시즌 동안 많은 일본 가족과 커플들이 소풍을 즐기고, 사진을 찍고, 봄의 생생한 색상을 만끽하기 위해 방문합니다.
개화 상태에 따라 입장료가 변동됩니다. 4/13 방문했을 때 1,200엔 지불했습니다. 수양벚꽃인가요? 늘어진 벚꽃은 많이 떨어졌지만 겹벚꽃과 다른 꽃들이 많아서 2시간 넘게 머물렀어요. 무료 셔틀을 운행하니 이용하시면 편하게 방문하실 수 있습니다. 안에서 도시락과 음료 간식을 판매하는데 평상? 같은 곳에서 보는 풍경도 아름다워서 잠시 쉬는 것도 추천드려요. 제가 방문했던 날 한국인 관광객은 못 봤고, 셔틀은 인원이 제한적이니 운영 시간 전에 미리 줄 서시길 바라요. 5분 전에 갔더니 제 뒤로 3명까지가 끝이였어요. 날씨 좋은 날 꼭 방문해보시길 바랍니다! 너무 좋았어요.
Nyeong — Google review
20250329 한국인을 위한 실시간 10% 정도만 폈음! 근데 벚꽃 피고나면 엄청 예쁠 것 같아서 완전 강추. 연분홍 진분홍 다양한 벚꽃 종이 있어서 다채롭게 예쁠 것 같아요 무료셔틀버스가 있어서 금각사 간 다음 코스로 추천하고 여기는 교토에서 늦게까지 벚꽃 볼 수 있다해서 4월 첫주보다 지나서 만개할 것 같고 둘째주까지 추천할만할 것 같아요 제가 갔을땐 벚꽃이 거의 없어서 입장료 800엔이었는데 만개할땐 1800엔까지 오르는듯합니다÷)
굥쓰 — Google review
교토시내 벚꽃이 다 진 후에 갔는데 여전히 수양벚꽃이 가득했고, 벚꽃 뿐만 아니라 각종 꽃들이 만발해서 천국인줄 알았습니다.. 입장료가 아깝지 않았어요.. 시기를 잘 맞춰가면 한적하고 아름다운 정원에서 좋은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Terry K — Google review
3월밀에 왔는데 꽃이 덜 피어서 아쉽네요. 인공미가 덜한 “아침고요 수목원”느낌입니다. 입장료 400엔. 꽃이 안피렀을때는 비추천합니다. 택시타고 이동했는데 ㅠㅠ
Kyoungryun K — Google review
입장료는꽃개화상태에 따라다름.접근성 이불편하지만. 사쿠라 만개시엔 찐천국임! . 교토시내보다 늦게피고.능수벚꽃이 지천으로 피어있음.꽃좋아한다면.필수방문! 나는금각사에서 택시로이동햇고.천엔소요. 돌아올때는 m1버스가 만차라 타지못하고. 버스정류장까지 도보.2~30분 걸어서감.
해여니 — Google review
벚꽃이 올 해 일찍 펴서 여행내내 우울했는데.. 여기 입장료는 좀 사악한데.. 완전 천국이었다 진짜 입장료 생각이 안나는 그런 곳
Eun — Google review
정말 아름답네요. 그런데 위쪽 지대에 있어서 그런지 교토 다른곳은 벚꽃 만발한데 여긴 살짝 덜 피더라구요.
Fryderyk C — Google review
시간계산 잘하고가셔야할듯요. 걸어서는 마지막 버스에서 2km정도 걸어가야해서 바로 앞까지 가는 M1버스를 타는데, 이게 배차간격이 거의 40분~50분이거나 오르막 걸어가야해요.. 가보면 옛날 자연농원 or 저희 할아버지가 가꾸신 양평화원 느낌입니다. 3월에는 자두꽃, 4월에는 벚꽃을 볼 수 있다고합니다. 입장료 800엔
Junghyun P — Google review
36 Okitayamaharadaniinuicho, Kita Ward, Kyoto, 603-8487, 일본•http://www.haradanien.com/•+81 75-461-2924•Tips and more reviews for 하라다니원

44원통사(엔츠지)

4.3
(441)
•
3.5
(42)
•
Mentioned on 
1 list 
불교사찰
관광 명소
1600년대에 설립된 고요한 선불교 사원인 엔츠지 사원은 매혹적인 가을 단풍과 장엄한 비에이산을 완벽하게 감싸는 정원으로 유명합니다. 이 정원은 자연 산을 디자인의 일부로 통합하는 차경 기법을 사용하여 방문객들을 매료시키는 평화로운 분위기를 만들어냅니다. 많은 사람들이 숨겨진 보석인 이곳에 끌려 숨막히는 경치와 차분한 분위기를 즐기기 위해 이곳을 자주 찾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정원은, 히에이산을 차경으로 하는 에도시대 초기에 조원된 하타에다 이궁의 뒤.수학원 이궁이 완성(이궁의 이전)해, 이 땅에 선원이 개창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천천히 허리를 내려 바라보고 있으면 시간의 흐름을 잊을 정도로 침착한 장소이다 고산 수평정에서 나라의 명승으로 지정되어 있다. (원문) 庭園は、比叡山を借景とする江戸時代初期に造園された幡枝離宮のあと。その後、修学院離宮が完成(離宮の移転)し、この地に禅院が開創され、現在に至っている。 ゆっくり腰を下ろして眺めていると、時の流れを忘れるほどに落ち着く場所である。枯山水平庭で、国の名勝に指定されている。つつじや柿の寺としても知られている。
Kenji U — Google review
교토에 있는 절 치고는 별로
박순용 — Google review
멍때리기 좋다
무한감사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여름의 더위 때문인지 모처럼의 스기 이끼가 빈사 상태. 이전에 왔을 때의 벨벳 같은 아름다움은 불행히도 잃어버렸습니다. 자연스럽게 맡겨 물은 치지 않습니까? 대덕사의 황매원처럼 살수를 하여 멋진 녹색을 유지하는 방법도 좋다고 생각합니다만. 그러나 스기기타치와 히에이산의 차경은 훌륭합니다. (원문) この夏の暑さのためか、せっかくの杉苔が瀕死の状態。以前来た時のビロードのような美しさは残念ながら失われました。 自然に任せて水は打たないのでしょうか。大徳寺の黄梅院のように散水を行い見事な緑を保つ方法も良いと思いますが。 しかし、杉木立と比叡山の借景は見事なものです。
YKドラッガー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것 굉장한 전의 사진으로 죄송합니다. 경관 문제로 아직 지자체와 싸우고 있는 것일까? 중심부의 번잡함과는 거리가 먼 곳에서 매우 차분한 곳입니다. 따라서 대중교통으로 가면 조금 고생합니다. 하지만 꼭 들러보세요. 히이산의 차경은 최고입니다^^ (원문) もの凄い前の写真で恐縮です。 景観問題でまだ自治体と争っているのかな? 中心部の喧騒から離れてとても落ち着いた場所です。 故に公共交通機関で行くとなると、ちょっと苦労します。 でも、是非伺ってみて下さい。 比叡山の借景は最高です^^
吉村靖博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오인의 난후에 재건된 임제종의 명찰로 히에이산을 차경으로 한 고산수정원이 훌륭하다. 에도시대의 정원미와 선의 정신이 조용히 융합해, 깊은 역사를 느끼는 공간입니다. 시내 중심에서 멀어져, 이소야마 전철·수학원역에서 도보 약 20분과 약간 멀지만, 그만큼 정적과 역사에 둘러싸인 귀중한 공간. (원문) 応仁の乱後に再建された臨済宗の名刹で、比叡山を借景とした枯山水庭園が見事。江戸時代の庭園美と禅の精神が静かに融合し、深い歴史を感じる空間です。市内中心から離れ、叡山電鉄・修学院駅から徒歩約20分とやや遠いが、その分静寂と歴史に包まれる貴重な空間。
M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작은 절이지만 주차장도 있습니다. 배관료 500엔을 지불하면 매우 멋진 정원을 볼 수 있습니다. 해설이 흐릅니다만 될 정도라고 하는 내용. 교토의 다른 정원도 많이 있지만, 절 밖의 풍경(히에이산 등)을 포함해 완성되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일이라고 감탄했습니다. 사람도 적기 때문에 침착하게 참배할 수 있고, 웅대한 히에이산을 보면서 생각에 빠집니다. (원문) 小さいお寺ですが駐車場もあります。 拝観料500円を払うととても素敵な 庭園が見られます。 解説が流れますがなるほどと言う内容。 京都の他の庭園もたくさんありますが、 お寺の外の風景(比叡山など)を含めて できあがっていることはとても大変な ことだと感心しました。 人も少ないので落ち着いて参拝できますし、 雄大な比叡山を見ながら物思いにふけられます。
Rtenno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고도지(엔츠우지)】2024.10.13 ㈰ 배관료 어른 500엔을 지불 접수 창구(사진 있음)에서 안으로 들어가면 작지만 정원이 펼쳐집니다. 정문은 닫혀 있습니다만 지붕에 이끼가 가득 자라서 풍정이 있습니다. 신발을 벗고 본당? 에 들어가면 왼손에 낡은 전화기가 있습니다만, 아직 현역으로 휴대 전화에도 걸 수 있다고 합니다. (사진 있음) 안쪽으로 나아가면 이끼가 자란 정원이 펼쳐져 다다미 방에서 천천히 앉아 볼 수 있습니다. 御朱印은 최초의 배관 접수에서 서치 (1 종류, 500 엔)를받을 수 있습니다. 이쪽의 고슈인은 입소문으로 서체가 독특했기 때문에, 그것이 목적으로 참배했습니다. 바로 근처에 전용 주차장이 있으며 무료입니다. (원문) 【圓通寺 (えんつうじ)】2024.10.13 ㈰ 拝観料大人500円を払い受付窓口(写真あり)から中に入ると小さいながらも庭園が広がります。 正門は閉まってますが屋根に苔がぎっしり生えていて風情があります。 靴を脱いで本堂?に入ると左手に古い電話機があるんですが、まだ現役で携帯電話にも掛けれるそうです。(写真あり) 奥に進むと苔が生えた庭園が広がり、畳の部屋からゆっくり座って見る事ができます。 御朱印は最初の拝観受付で書置き(1種類、500円)を頂くことができます。 こちらの御朱印はクチコミで書体が独特だったので、それが目的で参拝しました。 すぐ近くに専用駐車場があり無料です。
コブラ — Google review
389 Iwakura Hataedacho, Sakyo Ward, Kyoto, 606-0015, 일본•https://www.kyoto-entsuji-teien.com/•+81 75-781-1875•Tips and more reviews for 원통사(엔츠지)

45교토부

Mentioned on 
1 list 
교토는 일본의 옛 수도로 혼슈 섬에 위치하고 있으며, 고전 불교 사원, 황궁, 신사 및 전통 목조 주택으로 유명합니다. 이 도시는 기온 지구에서의 가이세키 다이닝과 게이샤 오락과 같은 공식 전통도 자랑합니다. 상징적인 명소 중 하나는 끝없이 이어지는 주홍색 도리이 문과 여우 동상이 있는 후시미 이나리 타이샤 신사입니다. 이 광대한 단지는 그림 같은 경치 속에서 하이킹 코스를 제공합니다.
일본, USA•Tips and more reviews for 교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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