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하의 49 최고의 정원 장소

후기가 괜찮아보여 방문했는데 가격 대비 나쁘지 않았습니다. 관리가 잘 되는 듯했고 그 어느 전망대보다도 프라하 전경을 아름답게 볼 수 있었습니다! 규모에 비해 아주 저렴한 가격은 아니지만 일정이 빈다면 한 번쯤 가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일 거 같습니다. 정원 한 편에서는 무료로 진행 중인 전시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도로변에 상점처럼 있어 입구가 꽤나 찾기 힘들었지만, 날씨가 좋았던 만큼 풍경도 너무나도 예뻤습니다. 새장도 있고 충분히 시간을 갖고 사람에 치이지 않고 둘러볼수 있어 더욱 인상깊었습니다. 입장료인 130코루나가 아깝지 않을 정도로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꼭 다녀오세요!

여기서 바라보는 풍경 정말 예뻤지만, 입장료에 비하면 다른 전망대가 많을 것 같습니다. 물론, 입장료가 많이 비싼편은 아니라 예쁜 정원을 보고 싶으신 분들껜 추천합니다.

아담하고 아기자기한 정원 입니다. 마치 동화속에 있는 듯한 예쁜 곳이며 특히 맑은 날씨에 더욱 환상적인 풍경이 됩니다.

U Maleho Glena 식당 바로 오른쪽에 있는 문을 통해서 들어가면 나오는 정원입니다. 잘 보이지 않는 곳에 있어서 그런지, 관광객도 적어 여유롭게 둘러볼 수 있습니다. 결혼 사진을 찍는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정원도 잘 관리되어 있고, 프라하의 주요 건물을 대상으로 멋있는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작지만 아담하게 꾸며진 정원을 조용히 돌아보며 전망대에서 빨간 지붕들을 내려다보며 여유로움을 가져보는 시간이었어요~ 구경하다 벤치에 앉아서 가져보는 사색의 시간도 좋았어요 색감이 이쁜 사진들도 많이 찍을수 있는 곳이에요~

입장료가 있어요. 좋은시기는 꽃이 피는 시기가 방문하기 좋을듯 해요. 전 10월 말쯤 갔는데 그래도 볼만했어요

트램에서 가까운 조망권이 있는 거대한 메트로놈 공원. 다리에서 오르면 계단을 극복해야합니다. 구글에 보이는 화장실은 퍼세식으로 무섭죠. 매트로놈 아래 새화장실은 잠겨있고...도심에서 가까운 산책하기 좋은 공원입니다 ^^

한적하고 완전 넓은 공원!! 너무 좋습니다 강추 비어파크에서 맥주사서 한잔하면 천상 !! 날씨 좋은날 가먄 너무 좋을 것 같아요

프라하 현지 친구가 추천해줘서 왔는데, 야경이 굉장히 이쁩니다! 위쪽 벤치에 앉으려면 등받이를 건너 뛰어야? 해서 그건 주의가 필요합니다. 낮에 가도 예쁠 것 같아요~!!

레트나 공원을 말로스트란스카에서부터 출발할하여 올랐습니다. 프라하 뷰가 한눈에 들어오는 곳입니다. 메트로놈 전망대에는 맥주 한잔하기 딱 좋습니다. 기마경찰이 지나다니는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트램 타고 정류장 앞에 내리면 오르막길 10분 정도 올라가면 나와요. 올라가면서 보이는 풍경이 너무 아름답고 노을이 지는 게 인상적이었습니다. 산책하시는분들도 많으셨어요.

프라하 시가지와 블타바 강이 내려다보이는 대규모 공원, 컵맥주를 파는 상점들이 여럿 있어 한잔하면서 노을 감상하기 딱이다. 공원 내 과거 스탈린 동상이 서 있던 자리에 새로 지어진 건축물인 메트로놈도 시간이 되면 들러보시길

프라하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공원. 한적하고 산책하기 좋음

(Google 번역 제공) 나는 매년 정원이 열려 프라하 전체의 멋진 전망과 함께 즐거운 산책을 제공하기를 항상 애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정원은 항상 아름답게 조경되어 있으며 바쁜 도시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아마도 저는 Hradčanské náměstí에서 양방향 입구만 제안하고 싶습니다. 방문을 적극 권장합니다. (원문) Vždy s napětím čekám až se každoročně zahrady otevřou a poskytnou příjemnou procházku s nádhernými výhledy na celou Prahu. Zahrada je vždy vzorně upravena a člověk si opravdu v rušném městě má šanci odpočinout. Snad jen bych navrhnul obousměrný vchod od Hradčanského náměstí. Vřele návštěvu doporučuji.

아름다운 프라하의 전망을 바라보며 프라하성까지 걸을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풍경을 사진에 담을 수 있으며 잘 가꿔진 정원은 정말 아름다워요.

(Google 번역 제공) 프라하 성 남쪽 정원은 프라하에서 가장 아름답고 고요한 곳 중 하나입니다. 성 남쪽 정면을 따라 펼쳐지는 정원은 블타바 강과 구시가지의 숨 막힐 듯 아름다운 전망을 선사합니다. 이곳을 거닐다 보면 자연과 건축물의 조화를 느낄 수 있습니다. 잘 가꾸어진 테라스, 정돈된 화단, 고풍스러운 성벽, 그리고 조용한 골목길은 고요하고 웅장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특히 여름 저녁, 햇살이 탑과 지붕을 부드럽게 비추고 정원에 꽃 향기가 가득할 때 더욱 아름답습니다. 이곳은 휴식, 사색, 그리고 영감을 얻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으로, 활기 넘치는 프라하 한가운데 평화의 오아시스와 같습니다. 프라하 성 남쪽 정원은 역사 공원들 중에서도 진정한 진주와 같습니다. 평화와 조화가 가득한 이곳에서는 각 테라스마다 도시의 새로운 풍경이 펼쳐집니다. 유서 깊은 골목길, 오래된 나무들, 그리고 블타바 강의 풍경은 마치 멈춰 선 듯한 느낌을 줍니다. 자연과 건축물만이 그 아름다움을 드러내는 곳입니다. Pražského hradu는 mezi nejkrásnější místa v celé Praze를 선택했습니다. Nabízejí úžasné výhledy na město, klidné zákoutí and dokonale udržovanou zeleň. 역사를 결합하고 건축물과 분위기를 조성하세요. 이상적인 사진은 사진과 함께 찍은 사진과 함께 krásou Prahy의 사진입니다. (원문) Южные сады Пражского Града — это одно из самых прекрасных и умиротворяющих мест в Праге. Они протянулись вдоль южного фасада замка и открывают захватывающие виды на Влтаву и старый город. Прогуливаясь здесь, чувствуешь гармонию природы и архитектуры: ухоженные террасы, аккуратные клумбы, старинные стены и тихие аллеи создают атмосферу спокойствия и величия. Особенно красиво в летние вечера, когда солнце мягко освещает башни и крыши, а сад наполняется ароматами цветов. Это место идеально подходит для отдыха, размышлений и вдохновения — оазис тишины посреди живой Праги. Південні сади Празького Граду — це справжня перлина серед історичних парків. Тут панує спокій і гармонія, кожна тераса відкриває нову панораму міста. Доглянуті алеї, старі дерева і вид на Влтаву створюють відчуття, ніби час зупинився. Це місце, де природа та архітектура говорять однією мовою краси. Jižní zahrady Pražského hradu patří mezi nejkrásnější místa v celé Praze. Nabízejí úžasné výhledy na město, klidné zákoutí i dokonale udržovanou zeleň. Kombinace historie, architektury a přírody zde vytváří jedinečnou atmosféru. Ideální místo pro odpočinek, fotografování i tiché rozjímání nad krásou Prahy.

(Google 번역 제공) 성 아래에는 정말 아름다운 정원이 있어요. 도시 전망을 감상하며 휴식을 취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이에요. (원문) Sehr schöner Garten unterhalb der Burg. Man kann sich dort herrlich entspannen und den Blick über die Stadt genießen.

(Google 번역 제공) 프라하 성의 남쪽 정원으로 들어가는 입구는 2개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성 광장에서 나온 것입니다. 입구는 프라하 왕궁과 가깝습니다. 약간 보이지 않는 항목이지만 거기에 있습니다. 입구에서 계단을 내려오면 광장 정원과 프라하 구시가지의 멋진 전망이 보입니다. 두 번째 항목은 성으로 가는 길입니다. 보안 검색대를 통과한 후 왼편에 정원으로 가는 입구가 있으며 프라하 구시가지의 아름다운 전망과 성의 전망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 방법으로 가려면 Malostranská 지하철역에서 내려 2분 정도 걸어 좌회전한 다음 계단을 타고 성으로 곧장 올라가야 합니다. 남쪽 정원은 녹색 골목으로, 골목 한쪽은 남쪽에서 성을 복사한 골목길의 다른 쪽 골목 정원에서는 프라하 구시가지의 전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전망과 정원 산책 모두 이곳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매우 상쾌하고 즐거운 산책입니다. 프라하성에 도착하시면 꼭 놓치지 않으시길 추천드립니다. 두 개의 입구는 프라하의 남쪽 정원으로 연결됩니다. 첫 번째는 성 광장에서 나온 것입니다. 입구는 왕궁 근처에 있습니다. 약간 눈에 보이지 않는 입구이지만 거기에 있습니다. 입구에서 계단을 내려오면 광장 정원 광장과 프라하 구시가지의 멋진 전망이 보입니다. 두 번째 입구는 성으로 가는 길에 있습니다. 경비원을 지나면 왼쪽에 정원 입구가 있으며, 그곳에서 프라하 구시가지와 성의 아름다운 전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 방향으로 가려면 말로스트란스카(Malostranská) 지하철역에서 내려 2분 정도 올라가서 좌회전한 후 성으로 향하는 계단을 직진해야 합니다. 남쪽 정원은 녹색 골목으로, 골목 한쪽은 남쪽의 성을 복사하고 정원 골목의 다른 쪽은 프라하 구시가지의 전망을 볼 수 있을 때 정원을 산책합니다. 전망과 정원을 산책하는 것은 모두 이곳의 아름다운 전망과 함께 매우 상쾌하고 즐거운 산책입니다. 프라하 성에 도착하시면 이 정원 산책을 놓치지 마시길 권합니다. (원문) There are two entries that get into the south gardens of Prague Castle. The first is from the square of the castle. The entry is close to the Prague Kingdom palace. A little invisible entry but it is there. From the entry walk down from the stairs is a nice view at the square garden and old town of Prague. The second entry is from a way to get to the castle. After passing security it is on the left hand side the entry to get to the garden and that can get the beautiful views in the old town of Prague same as the view of castle as well. To get on this way you need to get off from metro stop Malostranská and walk up two minutes turn left and then take stairs straight up on the castle. The south garden is an green alley, side walk when in one side of the alley is copying the castle from the south side and on the other side of the garden of the alley is the views on the Prague old town. Both views and the walk through the garden is a very refreshing and enjoyable walk with beautifully views around this place. I highly recommend not to miss it when you get in the Prague castle. Do južných záhrad Prahy vedú dva vchody. Prvý je z námestia hradu. Vchod je blízko Kráľovskeho paláca. Trochu neviditeľný vstup, ale je tam. Od vstupu po schodoch dolu je pekný výhľad na štvorcove námestie záhrad a na staré mesto Prahy. Druhý vstup je z cesty, ako sa dostať na hrad. Po prejdení ochranky je po ľavej strane vstup do záhrady, odkiaľ je krásny výhľad na starú časť Prahy, ako aj na hrad. Ak sa chcete dostať touto cestou, musíte vystúpiť zo zastávky metra Malostranská a ísť dve minúty hore, odbočiť doľava a potom ísť po schodoch rovno hore na hrad. Južná záhrada je zelená ulička, prechádzka zahradou keď na jednej strane uličky kopíruje zámok z južnej strany a na druhej strane záhrady uličky je výhľad na pražské staré mesto. Výhľady aj prechádzka záhradou sú veľmi osviežujúcou a príjemnou prechádzkou s krásnymi výhľadmi na toto miesto. Odporúčam, aby ste si nenechali ujsť túto prechádzku touto záhradou keď sa raz dostanete na Pražský hrad.

(Google 번역 제공) 남쪽 정원은 물론 놀랍습니다. 하지만 정문(마티아시)에서 들어가려고 하면 기관총을 든 군인들과 출구만 있고 입구는 반대편에 있다는 표지판이 보입니다. 저는 그것이 매우 동정심 없고, 우스꽝스럽고, 당혹스럽습니다. 완전히 공산주의적이고, 불필요합니다. (원문) Jižní zahrady jsou samozřejmě úžasné. Akorát když tam chce člověk jít od hlavní (Matyášovy) brány, spatří vojáky se samopalem a ceduli, že zde je pouze východ, vstup je z druhé strany. Přijde mi to extrémně nesympatické, směšné, trapné. Takové komunistické. A zbytečné.

(Google 번역 제공) 프라하 성 정원 경이롭고, 아름답고, 놀랍고, 키가 크고 잎이 무성하며 넓게 펼쳐진 꼭대기를 가진 나무들이 가득합니다. 여름철 더위에도 나무 꼭대기가 꼭 필요한 그늘을 제공해 주는 벤치가 있는 쾌적한 환경입니다. 여기서 여러분은 평화와 평온함을 찾을 수 있으며, 웅장한 나무들의 풍경은 꼭 필요한 평온함, 묵상, 추억에 잠길 수 있는 멋진 배경을 만들어 줄 것입니다. 새로운 힘과 평화, 웰빙을 얻는 데 매우 중요한 아름다운 환경입니다. 정원의 일부 구역에서는 프라하, 블타바 강, 프라하의 다리, 탑, 기념비적인 건물의 멋진 전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감탄스러운 전망을 통해 가장 아름다운 도시의 고대 역사와 현대의 새로운 모습을 모두 떠올려 보세요. 모든 것이 잊지 못할 경험을 가져다 줍니다. (원문) Zahrady Pražského hradu Nádherné, krásné, úžasné a plné vysokých bohatě olistěných stromů s rozložitými korunami. Příjemné prostředí s lavičkami, kde koruny poskytují tolik potřebný stín v době letních veder. Zde najdete klid, pohodu a pohled na mohutné stromy vám bude vytvářet báječnou kulisu pro tolik potřebné uklidnění, rozjímání a vzpomínání. Krásné prostředí které je tak důležité pro načerpání nové síly, klidu a pohody. Z některých míst zahrad je I nádherný výhled na Prahu, Vltavu, na pražské mosty, véže a památné stavby. Obdivuhodné pohledy vám připomenou i dávnou historií i současnou novou podobu nejkrásnějších města. Vše přináší nezapomenutelné zážitky.

석양 감상하기에 너무나 좋은 공원! 해가 떠 있을때부터 서서히 지는 광경을 지켜보는데 너무 멋있어요. 다행히 맑은날에 가서 석양의 다양한 색감을 보고와서 너무나 좋았던 곳이에요.

예쁜 전경을 볼 수 있는 한적한 공원입니다 노을이 예쁘다고 들었는데, 일정상 맞지않아 이른 아침 방문하였음에도 무척 예뻤어요! 사진의모습을 보려면 한 10분정도의 오르막을 올라야하는데,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아, 오는 길에 version coffee 라는 곳에서 아메리카노(아아 있음)를 테이크아웃하여 마시면서 산책했는데, 커피가 한국의 맛과 흡사하니 추천드려용(맛있어요).

반려견 산책도 많이 하고 잔디공원에 앉아 노을 구경하기 좋은 공원. 화장실이 없어서 불편하고 근처 식당인지 카페인지 음악 소리가 너무 시끄럽다.

주위에 오는 사람들이 담배와 술을 즐기고 있습니다. 담배꽁초가 많이 버려져있습니다. 일몰이 되면 사라이 엄청 많아집니다.

한번은 꼭 가볼법한 곳 은근히 멀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1구역에서 편도 30분 정도 투자하면 갈수 있어요 해질녁에 가시는거 추천합니다

비오는날 아침 방문이였지만 나쁘지 않았습니다. 일몰 시간에는 사람이 엄청 많습니다.

스냅작가님 추천으로 프라하 전경의 일몰을 볼수있는 장소로 요즘 인기있는 장소에요. 일몰을 구경하러 많은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프라하여행을 계획중이거나 하고계시다면 날 좋은날 일몰구경하러 가보시는건 어떨까요?

번잡한 도심 관광에서 잠시 벗어나 한적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것은 좋지만, 수목의 높이가 높아 시야가 제한되는 곳에서는 담배를 피거나 술에 취한 사람들이 있어 분위기가 마냥 좋지는 않았어요. 여행이 여유로운 일정이라면 들러볼만하지만 일정이 짧다면 굳이..

도시 한복판에 정원이 있다는 게 믿기지 않습니다! 정원 근처를 지나갈 계획이 있다면 한 번쯤 들러보세요 :) 산책하거나 앉아 커피 마시기 좋습니다.

지나가다가 한 번 둘러봤는데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이 산책하는 곳. 하지만 노숙자들과 주변에 무리지어 모여있는 사람들, 담배피는 사람들이 많아 여행객 입장에서 좋은 이미지로 남는 곳은 아닐 것 같음.

작지만 벤취에 앉아 시간을 보내기에 아주 적절한 곳이었습니다.

14세기 조성? 했다고 그러던데? 암튼 걍 주변공원 가세요 굳이 여길 올거까진.....

입장료가 너무 비싸다고 생각된다.

호텔에서 환전하러가는 길에 구글맵이 길을 알려준 곳. 여름엔 시원하게 더위를 피할 수 있을 거 같네요.

교통권이 있으면 트램 타고 꼭대기까지 올라갈 수 있음 탑은 걸어올라가는게 기본권이고 돈을 더 추가하면 엘베타고 갈수 있음 고소공포증만 없으면 걸어올라가는것듀 좋음 전체가 큰 테마파크처럼 되어있어 이거저거 있지만 볼만한 건 탑밖에 없는 듯

프라하 전경이 한 눈에 보여요. 근데 도시 뷰는 프라하 성 쪽에서 보는 게 훨씬 좋습니다.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갈 수 있긴 한데 돈 더 내야 하구요, 내려오는 건 내려오는 계단에서도 사진 찍을 수 있는 곳 있으니 거기서 도시뷰 사진 찍는 것도 추천합니다. 가봤다에 중점을 두시려면 굳이 말리진 않고, 도시뷰를 중시하신다면 차라리 프라하 성 스벅 쪽을 추천합니다. 수도원 양조장까지 그렇게 안 멀고 산책로도 잘 조성돼 있어서 산책 겸 걸어 가시는 것도 좋습니다. 저는 푸니쿨라타고 올라와서 양조장, 로레타, 프라하성 쪽으로 돌았는데 코스 괜찮았어요.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아름다운 산책/하이킹 언덕입니다. 가끔은 꽤 힘들지만, 정상에 오르기 전에 레모네이드나 맥주 한 잔 마시기 좋은 곳도 있습니다. 아우디 선은 프라하 시내를 바라보는 최고의 전망을 자랑합니다. 보통 정상까지 케이블카가 운행되지만, 복원 공사로 인해 폐쇄되어 있습니다. 정상에 오르면 사원 몇 개와 작은 에펠탑 모형, 그리고 아름다운 정원들을 볼 수 있습니다. (원문) What a beautiful walking/hiking hill. Although pretty intense at times there is a great spot to stop for lemonade or beer before getting to the top. Audi Suns best views aiming the way of downtown Prague. There usually is a cable car to bring you to the top, but it's closed for restoration.. When you get to the top there are some temples, a small replica of Eiffel tower to climb up also some beautiful gardens.

(Google 번역 제공) 페트린은 프라하에서 가장 아름답고 평화로운 곳 중 하나로, 휴식과 낭만적인 산책을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입니다. 언덕에 오르면 아름다운 도시의 전망을 감상할 수 있으며, 페트린 전망대는 마치 작은 에펠탑을 연상시킵니다. 주변은 푸른 나무와 꽃, 그리고 잘 정비된 산책로로 가득합니다. 케이블카를 타거나 걸어서 올라갈 수도 있는데, 기분 좋은 경험을 선사합니다. 여름에는 시원하고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분주한 프라하 한가운데서 잠시 평화를 만끽하기에 완벽한 장소입니다. (원문) Petřín je jedno z najkrajších a najpokojnejších miest v Prahe, ideálne na oddych aj romantickú prechádzku. Výstup na kopec ponúka krásne výhľady na mesto a samotná Petřínská rozhľadna pripomína malú Eiffelovku. Okolie je plné zelene, kvetov a upravených chodníkov. Dá sa sem vyviezť lanovkou alebo prísť pešo, čo je príjemný zážitok. V lete je tu príjemný chládok a výhľady sú na nezaplatenie. Perfektné miesto na chvíľu pokoja uprostred rušnej Prahy.

(Google 번역 제공) 경치는 좋은데... 관광 우표는 사야 할 것 같은데, 그런 건 없어요. 자석 필요하세요? 없어요. 관광객에게 방문을 상기시켜 줄 만한 건 아무것도 없어요. 저는 지즈코프의 TV 타워가 훨씬 더 좋아요. (원문) Pěkný výhled, jen tedy......pokud si chcete koupit turistické známky - neexistují. Chcete magnetky? Nevedou. Nic, co by turistovi mohlo návštěvu připomínat. Za mě je rozhodně lepší TV věž na Žižkově

(Google 번역 제공) 페트린은 프라하에서 자연을 만끽하고, 멋진 하이킹을 즐기고, 아름다운 도시 전망을 감상하기에 좋은 곳입니다. 산책로도 많고, 공원 주변에는 멋진 조각상들이 있으며, 앉아서 신선한 공기와 전망을 즐길 수 있는 곳도 많습니다. 페트린 꼭대기에 있는 탑에 오르면 도시와 프라하 성의 더욱 멋진 전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프라하의 모든 것을 즐기기 위해 이곳에 오는 것을 추천합니다. (원문) Petrin is a great area in Prague to come and enjoy nature, great hiking, beautiful views of the city. Plenty of walking paths. Also great statues around the park, plenty of places to sit and enjoy fresh air and views. At the top of Petrin you can climb the tower for even more amazing views of the city and Prague Castle. Love coming here to enjoy all Prague has to offer.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답고 그림 같은 풍경에 멋진 경치까지! 프라하에 갈 때마다 이곳을 찾곤 하는데, 아직 가보지 못한 길들을 발견하곤 합니다. 케이블카는 현재 운행하지 않지만, 엄청난 체력을 요구하는 언덕은 아닙니다. 탑에만 머물지 말고 스트라호프 수도원까지 쭉 걸어 올라가는 걸 추천합니다. (원문) Piękne, malownicze widokowe miejsce! Jestem tu za każdym pobytem w Pradze a i tak ciągle odkrywam ścieżki, którymi jeszcze nie szlam. Obecnie kolejka nie działa, ale to nie jest wzgórze wymagające jakiejś fantastycznej kondycji😉polecam, aby się nie ograniczać do wieży tylko przejść sobie aż do klasztoru Strachov.

프라하 성 바로 아래에 위치 그래서 뷰가 좋은데 프라하 성과는 반대로 사람이 없어서 느긋하게 즐기기 좋아요

사진찍기 좋습니다! 저희가 갔을때는 아쉽게 내부 조경수를 새로 심은지 얼마 안 되서 덜 자라기도 했고 꽃들이 만발할 때는 아니라서 풍성한 색감을 다 즐기지는 못했지만 정원 위에 올라가서 프라하 시내 내려다보면 굉장히 독특하고 예쁩니다!

한적하고 참 아름다운 곳이었습니다. 25세이상은 100, 이하는 80의 입장료가 있습니다.

수도원에서 프라하성쪽으로 내려오는 길에 있는 곳. 프라하 시내 조망 가능

주황지붕 뷰가 너무 예뻤고, 보이는 곳곳이 그림같았어요 완전 추천!!! 성인 기준 120코루나 였습니다

사람없는데서 주황지붕집 많이보고싶으면 오세요 입장료있음 80?정도였음

프라하성 아래 정원이라고 해서 일반적인 정원을 생각했었는데, 계단을 통해 꽤 높이 올라가면서 멋진 전망을 보여줍니다.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아서 사람이 많지 않은 편이라 사진 찍기도 좋고, 벤치에 앉아서 여유를 즐기기도 좋습니다. 정원보다는 전망을 위해 방문 추천합니다.

프라하에 이렇게 큰 공원이 있다니 놀랍습니다. 반려견과의 산책이 정말 부러운 공간입니다. 가족간 놀이터도 정말 보기좋습니다.

음 혹시 프라하에 머물고 싶다면 이 근처가 좋겠다. 안정감을 주는 공원이다. 규모가 크다고 새로 생겼다고 다 좋은게 아니다 뭐랄까 좋은 기운?ㅋ 좋은 느낌이드는 곳이 있다. 여기가 그렇다. 트람이나 지하철 15분 이내 마트 20분 이내면 okay!! 프라하랑 인연이 닿을라나?

봄여름에 피크닉 가기 넘나 좋은 공원이에요! 돗자리 하나 챙겨들고 점심이랑 마실거리 싸가지고 가서 오후내내 햇빛쬐며 멍때리기 좋아요- One of my favorite parks in Prague. Not too crowded, calm and peaceful. Good for picnic in Spring and Summer time :)

프라하 최고의 가을이 있어요.

프라하에는 여러 공원이 있지만 이곳이 가장 으뜸이 아닐런지 아주 넓고 크며 정말 조용하고 무엇보다 숲과 잔디가 아주아주 좋은 곳이에요. 홀레쇼비체에 간다면 슬슬 산책하러 꼬옥 가보세요!

낭만적인 공간이에요!

천문대 찾다가 지나친곳. 놀이기구들이 많아요. 공사중인곳이 많았어요. 어른 관광객들에게는 큰 볼거리는 없어요.

밤에 갔는데 멋있었어요 물론 황금소로나 근처 구경할 수는 없었지만, 액기스들만 쭉쭉 보고 나왓습니다 . 차라리 사람없고 사딘도 찍으며 즐겼습니닷 ㅎ 낮 풍경은 다른 사람들 거 봐도 충분하지 않나...에헴..

프라하성에서 내려다보는 시내는 정말 아름다웠어요. 성비투스성당과 황금소로 등 유명한 장소들도 방문해보기 좋아요. 운이 좋게도 날씨도 좋고 사람도 많지 않아 좋은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정시에는 근위병 교대식을 볼 수 있어요.

생각보다 크고 넓어서 빠르게 보아도 3시간 걸립니다. 괜히 프라하가 아니네요. 많은 여행을 다녔지만 정말 로맨틱 합니다. 살면서 한번쯤은 꼭 와봐야 할거 같네요.

체코 프라하성은 웅장하고 아름답기에 감탄성이 저절로 나오더군요. 정말 대단하다는 말밖에 없네요. 구경 잘 하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말에 갔는데 엄청 사람이 많아요!!그치만 전경 보는 재미 꼭 가봐야죵!! 여기저기 설명 들으며 들으니 역사와 문화를 알수 있었음!!!!

I paid 200 koruna The southern observatory is definitely worth visiting. But it's close to 300 steps Check the weather on the day Bring your phone strap and 500ml of water When you go up, use the inside When you go down, you can proceed outside. I recommend you to go there. ------ 200코루나 내고 전망대는 꼭 갈만합니다 ㅋㅋㅋ 다만 287계단이라고하니 구두는 절대 신지마시고, 스트랩과 물500ml 1개 챙겨오셔서 올라갈때는 인사이드로 내려갈때는 아웃사이드로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성이 하나가 았는 게 아니라 단지로 개발된 곳이라 하니, 성곽 안에 있는 성당과 여러 건물을 둘러볼 수 있는 곳. 2~3시간이면 충분한 곳. 오며 가며 프라하 경치를 보기에도 좋은 곳. 관광객이라면 꼭 가야 하는 곳

식물원이라기 보다는 공원에 가깝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식물원이에요! 늦가을에 방문해서 꽃은 볼 수 없었지만, 아름다운 공기와 알록달록한 나무들이 정말 좋았어요. 앉아서 경치를 감상할 수 있는 곳도 많아요. 부지가 넓어서 하루 종일 있어도 질리지 않아요. 프라하의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져요. 온실은 정말 놀라워요. 다양한 식물, 꽃, 나비들이 날아다녀요. (원문) Fabulous botanical garden! I visited it in late autumn, so couldn't see any blooming, but enjoyed the air and colorful trees. Many spots where you can seat and enjoy the view. The territory is enormous, you easily can spend a day here. Spectacular view on Prague. Green house is absolutely astonishing, so many different plants, flowers, butterflies are flying around.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움과 은은한 분위기에 푹 빠질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식물원은 꽤 넓고 사계절 내내 아름답습니다. 온라인으로 티켓을 구매하면 더 저렴합니다. 부지 내에는 커피숍이 있는데 가격도 적당하고 화장실도 여러 개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아주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특히 주말에는 아이들이 너무 많기 때문에 아침에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원문) Great opportunity to surround yourself with beauty and ambient atmosphere. Botanical garden is quite big, it is beautiful each season of the year. If you buy tickets online, it's cheaper. On the premises there is a coffee shop, prices are good. Several WCs are also present. In general, very good experience. It is better to come in the morning especially during the weekends because then there will be loooots of children around

(Google 번역 제공) 사계절 내내 정말 멋진 곳이에요. 저희는 할로윈, 난초 전시회, 나비 축제 때 여기 가는 걸 제일 ​​좋아해요. 할로윈 기간에는 항상 아름다운 장식이 있어요. 아이들도 신나해요. (원문) Velmi hezké místo v každém ročním období. Nejraději sem jezdíme na Halloween,výstavu orchidejí a na motýli. Při Haloweenu je vždy krásná výzdoba. Děti jsou nadšené.

(Google 번역 제공) 프라하 식물원은 매년 이맘때쯤이면 이미 수확이 끝난 포도밭으로 시작됩니다. 작은 와인 바도 있어서 위층으로 올라갈 수 있습니다. 오늘은 아이들로 가득 차 있는데, 아마도 방학 때문일 것입니다. 우리는 마다 에스트라나(Mada Estraná)라는 온실을 방문했는데, 정말 아름다워서 꼭 들러볼 만한 곳입니다. 또한 가을에는 붉은빛과 황금빛으로 물든 단풍이 아름다운 일본식 정원도 방문했습니다. 식물원은 장애인을 위해 장애인 전용 출입구와 넓은 산책로가 마련되어 있지만, 경사가 가파르기 때문에 다소 힘들 수 있습니다. 지하철 C선 터미널에서 출발하는 112번 버스를 이용하면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진입은 간편하며, 식물원 내에는 휴식을 취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여러 레스토랑과 상점이 있습니다. 실내 공간이 협소하기 때문에 날씨가 좋을 때 방문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저는 그곳이 방문할 가치가 있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프라하의 진정한 숨은 보석으로, 방문객들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특히 지금 같은 시기에 평화롭고 매우 즐거운 경험을 선사합니다. (원문) El Jardín Botánico de Praga comienza con una sucesión de viñedos que, en esta época del año, ya han sido vendimiados. También cuenta con una pequeña enoteca, desde la que se puede subir a las plantas superiores. Hoy el lugar está lleno de niños, quizá porque están de vacaciones. Visitamos el Mada Estraná, el invernadero, que es muy bonito y realmente merece la pena. También el jardín japonés, que en otoño está precioso, con los tonos rojizos y dorados de las hojas. El recinto está pensado para personas con discapacidad, con accesos adaptados y recorridos amplios; sin embargo, las cuestas son pronunciadas y pueden requerir cierto esfuerzo. Se llega fácilmente en el autobús 112, que parte desde la terminal de la línea C del metro. El acceso es sencillo, y dentro del recinto hay varios restaurantes y tiendas donde se puede descansar y disfrutar del día. Eso sí, es un lugar ideal para visitar con buen tiempo, ya que hay poco espacio cubierto. Creo que es un sitio que merece mucho la pena visitar: un auténtico rincón escondido de Praga, muy poco conocido por los visitantes, y que ofrece una experiencia tranquila y muy agradable, especialmente en esta época del año.

(Google 번역 제공) 동물원 근처에 있는 이 식물원이 정말 마음에 들어요. 깨끗하고 관리가 잘 되어 있고, 어른과 아이 모두 즐길 거리가 많아요. 아름다운 경치를 바라보며 와이너리에서 와인 한 잔 마시며 산책하는 것도 정말 좋아요. 올해 할로윈에 갔었는데, 모든 것이 아름답게 장식되어 있었어요. (원문) Я в восторге от этого ботанического сада поблизости зоопарка. Чистое ухоженная территория с множествами локаций для взрослых и детей. Классно прогуляться и насладиться бокалом вина в винодельне с потрясающим видом. В этом году мы попали на праздник Хеллоуин туда, было все очень красиво украшено.

(Google 번역 제공) 식물원에 큰 기대는 하지 않았는데, 필요에 의해 방문지로 선택했습니다. 놀랍게도 전혀 지루하지 않아서 한 시간이면 충분히 둘러볼 수 있었습니다. 호박 전시 덕분에 곳곳에 음식 가판대가 많았지만, 설령 가판대가 없더라도 식물원에 방문할 만한 가치가 있었을 겁니다. 실내외 전시를 모두 관람했는데, 넓은 단지와 가을에도 볼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원문) Moc jsem si od botanické zahrady neslibovala, zvolili jsme ji jako cíl návštěvy spíš z nouze. Jaké bylo moje překvapení, že to vůbec není nuda, kterou si za hodinu odbydeme. Díky výstavě dýní bylo všude spoustu stánků s občerstvením, ale i bez nich by návštěva zahrady stála za to. Prošli jsme venkovní i vnitřní expozice a nestačili se divit, jak je komplex rozlehlý a co všechno v něm lze vidět i na podzim.

꼭 한번 와볼만한 공원 26세이하는 50크론임

조용하고, 시원하고, 이름모를 꽃과 나무들이 너무 예쁘네요. 걷기도 좋구요. 결혼식도 하더군요. 그정도의 아름다움이 있어요.

프라하에서 약간 떨어진 곳이지만 세계 유네스코에 지정된 공원답게 정말 멋집니다

아주아름다운 공원입니다ㅈ

(Google 번역 제공) 학교 소풍으로 이곳에 왔습니다. 아름다운 공원이었어요. 가이드도 함께했는데, 가이드분은 주로 풍경과 경치에 대해 설명해 주셨고, 흐라베 씨가 설계한 모든 것에 대한 존경심이 드러났습니다. 💚 조경 엔지니어로서 풍경을 다르게 인식하는 법을 배우고, 풍경이 정말 이치에 맞고, 마음에도 깊이 스며들어서, 풍경에 어울리도록 설계하는 법을 배우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모든 것을 다 보지는 못했지만, 아마 목요일이었던 것 같아요. 다시 방문할 가치가 충분히 있습니다! 공원은 믈리나니와 비슷하지만 훨씬 더 업그레이드되어 있어요. 😄 경치, 포장된 길, 카페만으로도 훌륭하고, 전 세계의 수목학은 또 어떤가요?! 🤩 (원문) Boli sme tu na exkurzii zo školy. Nádherný park. Dostali sme sprievodcu. Hlavne nám pán vysvetľoval krajinny ráz a krajinu scenériu a bolo vidieť, že má ku všetkému rešpekt, čo navrhol pán Hrabe. 💚 Nám to pomohlo ako krajinným inžinierom, kde sa učíme naciťovať krajinu inak v tom, že naozaj to ma zmyseľ a potom naozaj nám to hra na myseľ - to vedieť navrhnúť aby to zapadlo. Nestihli sme všetko, myslím, že len štvrtku a oplatí sa sem vrátiť.! Park je podobný Mlyňanom ale taký upgradnuty. 😄 Už len výhľady, porobené cestičky a kaviareň sú super a čo tá dendrologia skoro celého sveta?! 🤩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식물원, 호수, 산책로, 성, 그리고 피크닉 장소가 있는 아름다운 샤또 공원입니다. 성 안뜰에는 아늑한 작은 카페도 있습니다. 특히 화창한 날씨에는 주말 나들이 장소로 인기가 많습니다. 입장료는 무료가 아니지만, 온라인이나 공원 입구 기념품점에서 티켓을 쉽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저희는 이곳을 정말 좋아해서 자주 방문합니다. (원문) This is a gorgeous château park that has a beautiful botanical garden, lakes, walking paths, a château and a a picnic place. There is a cozy little cafe in the chateau courtyard. The park is a popular weekend destination especially during sunny weather. The entry is not free, but it's easy to purchase a ticket online or in the giftshop at the entrance to the park. We absolutely love this place and visit often.

프라하에 체류하는 시간이 짧다면 생각보다 볼거리는 없으니 그냥 지나치세요. 하지만 조금 오래 머문다면 꼭 한번쯤 가보시길. 짧지만 편안했던 로컬가득한 힐링 스팟입니다 😍

한적하고 좋습니다. 앉을 곳이 없어서(벤치가 노후됨) 잔디에 앉아 맥주 한 캔 먹는데 그게 너무 좋았어요.

공작새와 놀 수 있는 공원입니다. 뭐라도 빵쪼가리라도 가지고 가시면 인기끄실 수 있어요

카프카 박물관 바로 옆이고 잠시 여유로움을 갖기에 좋다. 뜻하지 않은 공작새가 반겨주는 기쁨...

쾌적함 깨끗함 공작신기함

캄파공원옆에서 의외의 시크릿 가든을 발견한 느낌.조용히 공원을 거닐며 사색하고 쉬기 좋은 공원

화장실 유료지만 관리하시는 분이 매우 친절하십니다~ 공원에서는 공작새도 볼 수 있었어요

봄, 여름에는 좋을 것 같은데 가을엔 풍경이 좀 쓸쓸했어요~ 하지만 뷰는 멋있었답니다!! 숙소가 근처라면 산책 겸 가볼만 해요!

짠내투어에서 좋아보여서 프라하에 머무는동안 가봤는데 일단 찾기 힘들어요! 와인 맛을 잘 몰라서그런지 맛은 평범했어요~ 밤이라서 포도밭이 잘 안보였고 기대한것보다는 그냥그랬어요

멋진 공원입니다. 트램 정류장 접근성도 좋습니다.

공원 중에 가장 좋았던 곳. 건축뭉, 연못 분수와 인공동굴, 조망권. 강추!

난 와인맛은 모르므로.. 산책하기는 너무 좋다. 호가든 드래프트 최고다. 한국에 파는 호가든은 저리 비켜라.

두번정도 방문했는데 너무 예쁘고 아기자기하며 한달살기한다면 방문추천합니다.

간식 싸와서 놀기 좋아요. 날씨도 뷰도 좋은데...좀 개들이 많긴 해요. 사람이 붐비지 않아 좋습니다

날 맑고 좋으면 반드시 카를교, 캄파섬 오리배 타세요. 한국돈 3만원에 한시간인데 인생 체험입니다. 그림같은 풍경이 아닙니다. 그림 그 자체 풍경입니다. 안타면 후회합니다.

조용히 산책할 수 있는 지극히 평범한 공원이다. 관광 스팟은 아니니 굳이 방문할 필요는 없다.

의외로 조용하다 근처에 if chocolate 있으니 가보시라

잠시의 휴식을 완벽히 즐길 수 있습니다. 위 카페에서 파는 와인이나 맥주를 꼭 사서 같이 즐겨보세요 밤에는 노숙자들로 조금 위험합니다

뷰도 좋고 다 좋아요

카를 다리 가려다가 우연히 발견.현대미술관 득뗌

프라하에서 제일 좋은 공원 북적거리는 관광객들 피하고 여유를 즐기기에 최고다. 어딜 가나 중국, 한국인들이 많지만 여긴 거의 없다.

백조, 청둥오리 등등 새들을 가까이서 볼 수 있다! 맑은날 오면 두배로 신난다

사람많은 카를다리 밑으로 이런 한적한 곳이 있어 산책하기 좋습니다. 여기서 보는 카를다리 전경도 멋지구요

조용하다고 해서 갔는데 제가 간날은 어린이 행사가 있었어요. 가족단위로 많이 나왔고 반려견 데리고도 많이 오는 것 같아요. 맥주 한잔하면서 쉬기 적당한 곳입니다.

조용히 산책하기 좋은, 까를교 아래의 캄파섬 :) 날씨 좋은 날 돗자리하나 챙겨가서 여기 앉아있으면 세상 평화로워요 ㅎㅎ

공원에서는 음악이 흐르고 평온하다.

조용하고 이쁜 섬아닌 섬이였네요. 밤에 옐로팽귄에서 카를교야경 보는거 예쁩니다.

(Google 번역 제공) 프라하의 품격과 우아함은 이 동네를 방문하면 더욱 깊이 느낄 수 있습니다. 조용하고 깨끗하며 인간적인 분위기가 느껴지는 이곳은 프라하를 방문한다면 꼭 들러야 할 편안한 산책 코스입니다. (원문) La classe e l'eleganza di Praga si possono apprezzare ulteriormente visitando questo "quartiere". Un luogo tranquillo, pulito, a misura d'uomo. Una passeggiata rilassante che non può mancare se visitate Praga.

뷰가 너무 좋아요. 프라하성에서 보는 경치와 다른느낌으로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할 수 있어요. 일몰 시간의 경치가 아름답다는데 일몰때도 방문하면 정말 좋을것 같아요!

한국인이랄까 드뎌 프라하에서 동양인이 없는 장소를 발견했네요 휴... 프라하가 한국사람에게 인기가 정말 많은가봐요 상대적으로 나는 너무 여행객을 위한 도시에 불편함을 느끼는 사람이라 이곳을 찾은덕분에 조금이나마 편해질수있었어요 너무 더웠지만 편안히 쉬었습니진

일몰을 보려고 10분 정도 걸어올라갔습니다. 꽤 높은 곳에 있다보니 프라하가 한눈에 보입니다. 그리고 일몰 후 하나둘 불빛들 들어오면 야경이 정말 장관입니다. 맥주 챙겨서 보기만 해도 시간 잘 갑니다.

우연히 찾아간 성곽.. 전 개인적으로 프라하성 만큼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성곽에서 바라본 프라하시내와 강줄기도 멋지고 성곽내 주변 너무 멋집니다.

티켓 구매 없이 산책만해도 훌륭한 곳입니다 개인적으로 프리하성보다 여기에서 보는 프라하 전경이 더 아름다웠습니다

조용하고 낭만적인 프라하를 느낄수 있는곳이예요. 야경도 멋지고 낮에가면 활력이 넘치는 공원이 있어서 평화를 느끼고와요.

통합티켓을 샀는데 한곳은 오후3시이후에나 열고 다른한곳은 찾기너무힘들었네요 성당만 보시던지 티켓 안사고 정원과 묘지만 보시길추천합니다 그래도 드보르작과 무하 묘지를 봐서 만족합니다 중간에 아이스크림 의외의 맛집입니다

곳곳에 멋진 뷰를 감상할 수 있는 곳이 있고 산책하기 좋습니다. 다만 꽤 많이 걸어야 해요^^;;

꽃이며 나무들 잘 가꾸어 산책하기 좋은 곳, 그런데 길을 따라 개똥이•••. 치우라 안내판까지 세웠더만 왜?

시내가 한눈에

정원 입구에서부터 시작해 쭉 길 따라 걸으면 프라하성 보이는 스팟도 있고, 거기서 더 걸으면 페트리진 전망대 있는쪽으로 이어져요! 날씨 좋은날 산책하기에도 좋고, 블랭킷 들고가서 잔디밭에 앉아 쉬기에도 조용하니 좋은 곳이에요 :)

가족들과 부담없이 산책 할 수 있어요~ 4월에 흐드러지게 날리는 벚꽃이 멋지네요

스트라우프 수도원에서 정처없이 걷다가 나온 호수.. 오리대장과 그의 수하5이 날반겨줬다. 이곳은 도시인가 자연인가 물론 직접 찾아와서 볼필요는 없다.

가벼운 숲길을 걷듯 가보면 새로운 느낌을 주는곳~ 정상에서부터 내려오시는 방법을 추천드려요~~

페트린타워 옆에 있는 정원입니다. 꽃은 별로 없었지만 잘 가꾸어진 정원이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페트르진 전망대에서 내려오는 공원은 4월이맘때에는 꽃의 천국이다. 흐드러지게 피어있는 꽃길 사이사이를 걸으며 향기에 취해보자^^ 꽃나무 아래에서 연인과 키스를 하면 그 사랑이 이뤄진다는 체코의 연인의 날에 꼭 키스하기를~♡ 올라갈때는 푸니쿨라를 타고가서 전망대에 올라간후(엘리베이터도 있다ㅡ유료) 내려올때는 천천히 걸어내려와 보길^^

프라하 시내를 내려보기 좋은 페트린 타워가 있는 공원이다. 프라하 카드로 푸니쿨라를 무료로 이용했다. 사람 많은 시간에 가면 오래 기다릴 수 있다. 산책하기 좋고 특히 페트린 타워에서 내려다보는 프라하 시내가 짱이다. 페트린 타워는 프라하 카드를 가지고 있으면 할인도 해준다. 타워는 걸어 올라가야 하는데 힘들기도 하지만 바람도 많이 불고 옆에 올라가는 곳이 뚫려 있어 아찔함도 느낄 수 있다. 타워 꼭대기에서 프라하성을 찍을 수 있어 정말 좋았다. 공원을 산책하면서 스트라호프 수도원까지 갈 수 있으니 페트린 공원 산책 후 수도원까지 같이 가면 좋다.

꼭 해가 지기 전에 올라가셔야 예뻐요!! 프라하성까지 전망이 보여서 너무 아름다웠습니다...프라하성 올라가는 언덕 쪽으로 오셔야 이런 뷰를 볼 수 있어요..전날 다른 길로 갔다가 나무밖에 안보여서 다음날 이 길로 다시 왔습니다ㅠㅠ..꼭 선셋이랑 야경까지 보고가세요

체스키 크룸로프에서 가장 편하고 시끄럽지 않았던 공원. 단체 관광객을 피해 쉴 수 있었던 공원. 인근 식당이 괜찮은 편이고 택시를 타기에도 용이한 장소. 만약 당신이 유모차나 캐리어를 가지고 있다면 이 곳을 통과하는 계획을 잡는 것이 좋습니다. 이유는 체스키의 험한 뾰족 바닥 중과 달리 이 곳은 비교적 편하게 이동이 가능합니다. 우버 서비스는 되지 않지만 그 외 기차역이나 버스를 탈 때도 이곳이 좋습니다. 그러나 체스키에서 다른 곳으로 이동할 때는 역시 기차는 피하는 편이 손목관절 건강과 정신건강을 사수하는 방법입니다. 셔틀이 가장 편했지만 2018년부터 입구 가르니 미시디라에서만 정차를 하니 셔틀도 그리 좋은 탈출수단은 되지 못합니다. 위 가르니 미시디라는 2017년에 내가 묶었을 때는 인심좋은 호텔이었지만 이번 2019년인 지금은 32개월 아기에게 화장실도 못쓰게 하는 곳으로 바뀌었습니다. 뭐가 되었든 이 공원은 좋습니다.

날씨가 어두워서 그런지 전망은 그저 그랬고 타워는 올라가기가 무서웠어요... 그래도 한번쯤은 가볼만한 것 같아요. 날씨좋으면 좋을듯. 돈 더 내면 엘레베이터 탈 수 있어요.

꼭 가셨으면 좋겠어요 너무 이쁘기도하고 잘되어있어서 산책하면서 힐링하기에 딱이에요!! 올라가실때 꼭엘레베이터 타세요ㅎㅎ 내려올때 계단 으로 내려와야해서 굳이 힘들게 걸어올라가실 필요 없어요!!

다리와 프라하성이 조화롭게 합쳐져 멋진 모습을 보입니다. 다리 위에서는 옛 군인들과 군중의 행진이 이어지고 화려한 연주도 함께합니다. 볼만한 광경이고 시간을 잘 맞추어 볼수 있었습니다. 시간은 11시에서 12시 사이에 있었습니다.

카를교 야경이 너무 멋진곳. 프라하성이 한눈에 보이는곳 카톨릭 순교자 성인 얀네포무츠키 성인상을 볼 수 있는 곳

어느 동상에서 소원을 빌면 이뤄진다고 해서 2개동상 모두다 손가락 맞춰가며 기도했는데, 진짜 동상은 따로전시관에 있대요 ㅜ 그래서 기도발이 덜한것같다고, 그 많던방문객들이 이사실을 알까요?ㅎㅎ그래도 주교에서의 전망은 낮과 밤 모두 환상이였어요.

주간시간은 주간되로 아름답고 야간시간에는 불빛의 화려함의 차이가 바교가 되네요. 구경 참 잘하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밤과 낮 모두 갔지만 모두 아름다운 장소입니다. 멍때리며 강을 바라보기도 다른곳에서 다리를 바라봐도 좋습니다. 입구에는 많은 버스킹이 있습니다.

일요일날 갔는데 사람 많아요!! 걸어다닐수 없을만큼 월요일은 그래도 덜합니다!! 12시 안되서 지나가는데 사진도 그래도 찍을수 있을만큼 널널합니다!! 신부님 만지는 동상도 널널!!여유잇게 신부님 만지고 소원도 빌었습니다 ㅎㅎ

프라하에 가면 카를교는 무조건 지나가게 되고 ㅇ빔과 나의 느낌이 전혀 다르기 때문에 비교해보시길 추천. 구시가지에서 천문시계 보고 넘어갈때 성당과 카를4세 동상이 있으면 카를대교 시작이고 다리 거의 끝에 강아지 동상과 왕비를 만지면 소원이 이뤄진다고 해서 그 부분만 반짝여용.ㅎ

관리가 잘 되어있어서 둘러보기 좋았던 공원. 연못 주변이 굉장히 좋고 가운데 서있는 주 선물이 너무 예쁘다. 가장 안 쪽에는 올빼미가 있는 거대한 새장이 있으니 관심이 있다면 구경해도 좋을 듯

생각보다 너무 예뻤던 공원. 공작이나 올빼미도 볼 수 있고 너무 관리가 잘 되어 있음

프라하성을 둘러보시고 내려오는 길에 꼭 이 정원을 들르세요. 걸어서 10분 거리입니다. 놓은 담장 안에 아름답게 가꾸어진 정원에 반하실 거에요.

산책하기 좋은 곳입니다. 정원이 예뻐서 사진 찍기 좋은 곳. 부엉이도 구경할 수 있습니다. 프라하 성 갔다가 내려오는 길에 구경하기 좋습니다

프라하에서 꼭 가봐야 하는 곳 중 하나. 프라하 성을 간다면 더더욱 가봐야 하는 곳. 여러 마리의 공작새들을 곳곳에서 볼 수 있습니다.

체코 프라하궁전 아래쪽에 있어요 예쁜정원, 공작새 가볼만한 곳입니다

산책하기 좋은 예쁜 정원이에요. 프라하성 가는 길에 날 좋으면 한 번쯤 들러보면 좋아요.

프라하성을 둘러보고 나서 이 정원을 들렀습니다. 볼거리가 많은 건 아니지만 산책하기 좋았습니다.

트램타고 프라하성 오시면 여기를 먼저 구경하시고 프라하성 티켓을 구매하시면 동선이 편리합니다.

도심 속에서 조용히 쉴 수 있는 곳입니다. 가만히 벤치에 앉아 책을 읽을 수도 있어서 좋아요.

가을이면 와인 축제가 열리는 곳. 프라하성 근처라 가볼 만 하지만 축제가 없다면 굳이 찾아갈 정도는 아니었을 듯.

여행객들이 보통 프라하성 정문이나 후문으로 입장해서 프라하성, 성 비투스 대성당까지만 보고 가는 편이라 크랄로브스카 정원은 되게 한적하고 조용한 편이라 산책하거나 앉아서 쉬기에 정말 좋아요. 이 정원 입구로 입장하시면 프라하성 입장할때 줄 안서도 된다는 꿀팁도 있구요 :)

좋긴 좋은데 차라리 체스키크룸고프 성의 정원이 개인적으론 더 좋았음~

체코성이랑 연결된거 같던데..

산책하기 좋은 공원. 근데 여기는 큰개들을 목줄없이 다 풀어놓고 댕겨서 좀 무서웠음...

프라하에 일정 많으신분 여유를 느끼고싶으신분 여기와서 걸어보세요 길가다 맥주집에서 맥주도 한잔하시구 사람들구경도 하면서 여유를 느껴보십사

프라하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곳.

(Google 번역 제공) @프라하의 풍경 프라하 최고의 전망대 중 한 곳을 무료로 방문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맥주를 마시고 싶다면, 이곳이 바로 당신을 위한 곳입니다. 프라하의 놀라운 전망, 프라하를 가득 채우는 지는 해를 만나보세요. 프라하 성으로 이어지는 호화로운 공원. 전반적으로 이곳은 최고예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view.of.prague Если вы хотите бесплатно посетить одну из самых лучших обзорных площадок Праги, так еще и выпить там пиво по адекватной цене, то вам именно сюда. Потрясающий вид на Прагу, можно встретить закатное солнце которое заливает Прагу. шикарный парк, который ведет к пражскому граду. В общем место топ, очень рекомендую

(Google 번역 제공) 레트나는 블타바 강 위의 푸른 고원 그 이상입니다. 첫 번째 랜드마크는 컴퓨터 지원 예술의 선구자 즈데네크 시코라가 설계한 세라믹으로 덮인 두 개의 탑으로, 흑백 표면은 현재 보호 기념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공원 자체는 1860년대에 조경 건축가들이 도시의 여가를 위해 넓은 나무가 늘어선 길과 탁 트인 잔디밭을 조성하면서 형성되었습니다. 역사는 더 깊은 흔적을 남겼습니다. 스탈린의 거대한 기념비는 한때 이곳에 서 있었는데, 조롱조로 "고기 행렬"이라는 별명을 얻었지만 1962년에 철거되었습니다. 오늘날 같은 주춧돌에는 노박의 거대한 메트로놈이 걸려 있으며, 낙서로 얼룩진 돌 위로 붉은 팔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아래쪽에는 2021년에 조성된 새로운 연못이 오랫동안 지연되었던 19세기 계획을 완수하며, 풍경에 고요한 반사를 더합니다. 테라스에서 바라보면 프라하의 다리와 지붕들이 펼쳐지고, 화려한 하나프스키 파빌리온(1891)이 그 풍경을 압도합니다. 네오바로크와 아르누보 양식이 어우러진 이 건물은 프라하 최초의 주철 골조 건물이었으며, 현재는 프라하에서 가장 아름다운 전망을 자랑하는 카페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원문) Letná is more than just a green plateau above the Vltava. The first landmark is a pair of ceramic-clad towers by Zdeněk Sýkora, pioneer of computer-aided art, their black-and-white surfaces now a protected monument. The park itself took shape in the 1860s, when landscape architects laid out broad tree-lined paths and open lawns for the city’s leisure. History left heavier marks too. Stalin’s vast monument once stood here – derisively nicknamed the “meat queue” – until it was demolished in 1962. Today the same plinth carries Novák’s giant Metronome, its red arm swinging above graffiti-scarred stone. Lower down, a new pond built in 2021 fulfils a long-delayed 19th-century plan, adding calm reflections to the scene. From the terraces, Prague stretches out in bridges and rooftops, with the ornate Hanavský Pavilion (1891) crowning the view. Part Neo-Baroque, part Art Nouveau, it was the city’s first cast-iron framed building, now a café with one of the best outlooks in town.

(Google 번역 제공) 레트나 공원은 전반적으로 프라하 전체와 프라하 성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멋진 곳입니다. 위쪽 산책로를 따라 성까지 걸어갈 수도 있습니다. 레트나 공원에 앉아 있는 것도 매우 좋습니다. 특히 밤에 옛 프라하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며 산책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원문) Celkově Letenské sady jsou super s pěkným výhledem na celou Prahu a Pražský hrad. Horní cestou dojdete pěknou procházkou až k hradu. Posezení na Letné v parku je taky moc příjemné. Určitě doporučuji si projít i v noci kdy pohled na starou Prahu je moc pěkný.

(Google 번역 제공) 프라하에서 레텐스케 사디(Letenské sady)는 단연코 도시 최고의 명소 중 하나입니다. 활기와 풍경, 그리고 에너지로 가득한 넓은 공원에서는 프라하의 거의 모든 풍경이 눈 아래로 펼쳐집니다. 달리기, 산책, 일몰 감상, 또는 친구들과 함께 술 한 잔 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입니다. 저는 토마시(Tomáš)와, 유두 베하트(Jdu běhat)와, 온드라(Ondra)와, 리복 러닝화와 함께, 또는 혼자 이곳을 여러 번 방문했는데, 매번 같은 평화와 기쁨을 느꼈습니다. 몇 번을 다시 오더라도 항상 살아있는 듯한 느낌을 주는 곳 중 하나입니다. (원문) In Prague, Letenské sady is truly one of the best places in the whole city. A big park full of life, views, and energy — from here you can see almost all of Prague spread out below you. It’s perfect for running, walking, sunsets, or just sitting with a drink and friends. I’ve been here so many times — with Tomáš, with Jdu běhat, with Ondra, during Reebok runs, or just alone — and every time it gave me the same peace and joy. It’s one of those places that always feels alive, no matter how many times you come back.

(Google 번역 제공) 베테랑부터 최신 브랜드까지 이탈리아 자동차 브랜드의 125주년 기념 주말 전시회는 트로자 정원(Troja Gardens)의 아름다운 주변 환경에 전시된 자동차 사례를 통해 더욱 풍성해졌습니다. DA ATTILIO 이탈리아 특산품, 아이스크림, 커피 등 부족함이 없이 시간을 잘 보냈습니다. (원문) Víkendová výstava 125. výročí italských značek automobilů od veteránů po novější, byla zpestřením o exempláře aut v krásném prostředí Trojských zahrad. Nebyla nouze i o italské speciality DA ATTILIO, zmrzlinu, kávu atd., prima strávený čas.

(Google 번역 제공) 날씨가 좋으면 전시회를 보러 가기에 아주 좋은 곳인데, 특히 모든 브랜드나 여러 브랜드의 아름다운 차들이 있다면 추천하고 싶습니다. (원문) Pokud se povede počasí tak jeto krásně misto na výstavu ,zvláště pokud se jedná o krasne vozy všech nebo hodně značek, doporucuji

(Google 번역 제공) 동물원 전후로 산책하기 좋은 곳 :) 버스 정류장이 인근에 있어 도심으로 이동하기에 이상적입니다. (원문) Belle endroit pour se balader après ou avant le zoo :) Arrêt de bus à proximité donc idéal pour se rendre en centre ville

(Google 번역 제공) 주요 미궁은 영업 시간 중에도 문이 하나도 열려 있지 않아서 나가는 길을 찾는 게 정말 어려웠어요. 다른 방법으로는 나갈 수 없어서 궁궐까지 다시 돌아가야 했죠. 그 외에는 정말 멋진 곳이에요. (원문) The main labyrinth is finding a way out because none of the gates were open even during business hours. We had to go all the way back to the palace since we couldn't leave otherwise. Other than that, a cool place.

(Google 번역 제공) 성 정원에 새롭게 배치된 미로 길 사이로 기분 좋은 봄 산책이 펼쳐집니다. 전체 미로는 예를 들어 블타바 강의 인도교에서 동물원까지 또는 그 반대 방향으로 아름답게 걸을 수 있으며 식물원 포도원의 놀라운 전망을 제공합니다. 미로를 걷는 것은 무료입니다. (원문) Příjemná jarní procházka mezi čerstvě upravenými uličkami bludiště v zahradách zámku. Bludiště se dá krásně celé projít, třeba od lávky přes Vltavu až k Zoo nebo opačně a nabízí úžasné výhledy na vinohrady Botanické zahrady. Procházka bludištěm je zdarma.

(Google 번역 제공) 트로야 정원의 미로는 트로야 성의 바로크 양식 부지에 더해져 더욱 인기 있는 명소입니다. 잘 다듬어진 덤불로 이루어진 푸른 길은 모든 연령대의 방문객을 탐험하고 놀게 하며, 주변 정원은 조용한 구석, 분수, 그리고 조각품으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원문) Labyrint v Trojských zahradách je oblíbeným zpestřením barokního areálu u zámku Troja. Zelené cestičky stříhaných keřů lákají malé i velké návštěvníky k objevování a hře, zatímco okolní zahrada nabízí klidná zákoutí, fontány a sochařskou výzdobu.

(Google 번역 제공) 분수, 테라코타 꽃병, 흉상이 있는 넓고 세밀한 이탈리아식 테라스식 성 정원이 트로이 성의 남쪽과 동쪽에 지어졌습니다. 공원의 전체 동쪽 부분은 서어나무 숲과 물 장애물로 만들어진 중앙에 소박한 미로가 있는 숲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보통 여기에는 사람이 많지 않고 신나는 아이들과 함께 두 커플 만 만났습니다. 분수, 테라코타 꽃병, 흉상이 있는 크고 견고한 계단식 이탈리아식 성 정원이 트로야 성 남쪽과 동쪽에 건설되었습니다. 성 공원의 전체 동쪽 부분은 서어나무 숲과 물 장애물로 만든 소박한 미로가 중앙에 위치한 갈라진 정원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평소에는 별로 붐비지 않고, 열정적인 아이들을 둔 커플 두 커플만 만났습니다. (원문) Rozsáhlá a členitá terasovitá zámecká zahrada italského typu s fontánami, terakotovými vázami a bustami byla zbudována jižně a východně od trojského zámku. Celou východní část parku zabírá štěpnice s centrálně umístěným nenáročným labyrintem, který byl vytvořen z habrových keřů a vodních překážek. Obvykle tu nebývá moc lidí, potkal jsem pouze dva páry s nadšenými dětmi. A large and rugged terraced Italian-style chateau garden with fountains, terracotta vases and busts was built south and east of Troja Castle. The entire eastern part of the castle park is occupied by a cleft garden with a centrally located unpretentious labyrinth made of hornbeam bushes and water obstacles. It's not usually very crowded, and I only met two couples with enthusiastic children.

비셰흐라드 성곽을 걷다가 힘들때 쯤 발견한 야외 펍?! 시원한 아페롤 스프리츠 마시면서 휴식을 취했습니다 ㅎㅎ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위치도 좋고^^ 나와 일행은 음료만 마셨지만, 한쪽에서는 햄버거도 팔더라구요:) 맛있어 보였음.

아이와 갔어요 나름 괜찮아요

(Google 번역 제공) 도시 전망이 아름다운 곳입니다. 야외 좌석은 최소 50명까지 수용 가능하지만, 전망을 원하시면 예약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가격은 보통이고, 저희는 훌륭한 절인 헤르멜린, 맥주, 아페롤을 먹었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모래놀이 시설도 있고, 화장실도 깨끗합니다. (원문) Nádherné místo s výhledem na město. Venkovní posezení minimálně pro 50 osob, ale pokud chcete mít výhled, je dobrá rezervace. Ceny normální, měli jsme výborný nakládaný hermelín, pivo, aperol. Je zde I pískoviště pro děti. Toalety čisté.

(Google 번역 제공) 프라하 지도에서 아주 흥미로운 곳이에요. 이 지역과 그 외 지역의 맥주를 살 수 있는 야외 공간이 넉넉해요. 저녁 식사와 맥주 안주로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어요. 주변 경치가 정말 아름다워요. 공중화장실은 무료예요.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하루 종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요. 피크닉 분위기와 좋은 분위기는 보장돼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Bardzo ciekawe miejsce na mapie Pragi. Dużo miejsca na świeżym powietrzu gdzie można kupić piwo z regionu i nie tylko. Jedzenie też jest w każdej postaci, na obiad i do piwka. Piękne widoki dookoła. Ogolno dostępne toalety bez opłat. Można tu spędzić cały dzień z rodziną czy przyjaciółmi. Piknikowy nastrój i dobre samopoczucie gwarantowane. Polecam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버거, 소시지, 감자튀김을 즐기며 휴식을 취하기에 환상적인 곳입니다. 신선한 지역 맥주와 음료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소박한 피크닉 테이블도 있지만, 멋진 도시 전망을 감상할 수 있어 친구들과 시간을 보내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입니다. 도시의 관광지와는 확연히 다른 분위기입니다. (원문) Fantastic place to chill with good burgers, sausages and fries. Fresh local beer and soft drinks. Simple picnic tables but fabulous view over the city, a great place to pass the time with friends. Very different from the tourist places in town.

(Google 번역 제공) 주말이나 저녁에 맥주나 리무진을 즐기기에 좋은 곳입니다. 다양한 맥주(잔 맥주 포함)와 그릴 음식, 아이들을 위한 모래놀이 공간까지 갖추고 있어 정말 좋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Skvělé místo na pivo nebo limo, o víkendu nebo večer. Dobrý výběr piv (a pivo do skla), jídlo z grilu, dětské pískoviště. Doporučuju!!

(Google 번역 제공) 프라하에 가면 꼭 가볼 만한 곳입니다. 피크닉이나 축제 분위기가 더해져 더욱 매력적인 곳입니다. 치즈버거는 정말 훌륭하고, 제가 곁들여 먹으려고 고른 감자튀김도 훌륭합니다. 맥주도 여러 종류 준비되어 있습니다. (원문) Warte odwiedzenia miejsce będąc w Pradze. Piknikowy klimat czy biesiadny nadaje uroku. Cheeseburger świetny jak i frytki do niego, które dobrałem. Kilka piw do wyboru.

성에서 내려오는길에 있는 조그만 카페.. 뷰도 좋고...

나만 알고싶은장소

(Google 번역 제공) 정원은 성 한쪽 면을 장식하고 있으며, 벨기에와 폴란드 대사관 사이에 있는 문을 통해 성 아랫부분 도로에서 접근할 수 있습니다. 계단식으로 조성된 정원에는 매혹적인 식물들이 가득하며, 그중에는 밤나무와 포도나무 등 과실수도 있습니다. 벤치가 여러 개 있으며, 꼭대기에 오르면 프라하의 아름다운 전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입장료는 2유로 50센트였는데, 미성년자인 제 딸은 입장료를 내지 않았습니다. 꼭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Il giardino adorna un fianco del castello ed è accessibile dalla strada ai piedi di esso da un cancello posto fra le ambasciate del Belgio e della Polonia. È tutto terrazzato, pieno di incantevoli piante, alcune anche da frutto (dei castagni e piante di uva). Presenti diverse panchine e salendo fino in cima si può godere di una bellissima veduta panoramica di Praga. Il prezzo di ingresso è stato di 2 euro e 50 centesimi e mia figlia minorenne non ha pagato. Da visitare

(Google 번역 제공) 그레이트 퓌르스텐베르크 정원(벨카 퓌르스텐베르스카 자흐라다) 프라하 성 아래 숨겨진 보석 매력적인 말라 스트라나 지구, 프라하 성 경사면에 자리 잡은 그레이트 퓌르스텐베르크 정원은 고요함과 낭만, 그리고 아름다운 전망을 선사하는 유서 깊은 테라스 공원입니다. 이 매혹적인 정원은 도심 속 푸른 오아시스와 같습니다. 무성한 화단을 거닐고, 분위기 있는 조명에 매료되고, 프라하의 지붕 위로 펼쳐지는 탁 트인 전망을 감상해 보세요. 이 정원은 번잡함에서 벗어나 휴식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완벽한 장소입니다. 연인, 평화와 고요를 추구하는 사람, 그리고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 모두에게 완벽한 휴식처가 될 것입니다. 숨겨진 보석, 발견되기를 기다립니다. (원문) De Grote Fürstenberg-tuin (Velká Fürstenberská zahrada) Verborgen parel onder de Praagse Burcht Verscholen tegen de helling van de Praagse Burcht, in de charmante wijk Malá Strana, ligt de Grote Fürstenberg-tuin – een historisch terrassenpark dat rust, romantiek en prachtige vergezichten biedt. Deze betoverende tuin is een oase van groen midden in de stad. Slenter langs weelderige bloemenperken, laat je verrassen door sfeervolle verlichting, en geniet van panoramische uitzichten over de daken van Praag. De tuin is perfect voor wie even wil ontsnappen aan de drukte: geliefden, rustzoekers en natuurliefhebbers vinden hier een ideale plek om tot adem te komen. Een verborgen juweel, klaar om ontdekt te worden.

(Google 번역 제공) 역사 지구에 있는 보기 드문 보석 같은 곳, 성 바로 아래에 숨겨져 있어요! 아쉽게도 비가 왔지만, 비가 그칠 때까지 기다렸다가 빠르게 산책을 즐길 수 있었어요. 지형과 특징들이 아름답고 다채로웠고, 입장료와 커피 가격까지 정말 훌륭했어요. 꼭 가볼 만한 곳이에요. (원문) A rare gem in the historical centre, hidden right under the castle! We were unlucky to be caught in the rain but just waited until it passed, and then had a nice quick walk through. The terrain and the features were lovely and varied, and the entrance fee plus coffee prices are amazing. Well worth visiting.

(Google 번역 제공) 어제 엄마와 함께 방문했어요. 프라하 성 꼭대기에서 카페를 통해 들어가거나, 말로스트란스카 카페를 통해 아래층으로 내려가는 방법이 있어요. 꼭대기에서 내려와 언덕을 걸어 내려가 정원을 구경하는 걸 추천해요. 정원과 이름이 같은 비스트로를 통해 들어가요. 입장료는 50크로나이고 화장실도 이용할 수 있어요. 꼭 가보시길 추천해요. 포도밭이 아름답게 보이는 조용하고 예쁜 정원이에요. (원문) Včera jsem navštívila s mamkou. Vstup je přes kavárnu buď zeshora od Pražského hradu, či zespoda přes kavárnu u Malostranské. Doporučuji jít zeshora dolů a sejít si zahradu z kopce. Vstupuje se přes bistro, které nese stejný název jako zahrada. Vstup stojí 50Kč a zahrnuje i vstup na WC. Velmi doporučuji navštívit. Jedná se o klidnou, hezkou zahradu s krásným výhledem na vinice.

(Google 번역 제공) 계단을 내려가 카페의 친절한 직원에게 퓌르스텐베르크 정원이 언제 열리는지 물었더니 (문에 자물쇠가 걸려 있었기 때문이에요), 직원분은 미소를 지으며 이렇게 대답하셨어요. "위에서 내려왔다면 그냥 지나쳤을 거예요." 😂 그제서야 정원의 일부라고 생각했던 우리 아래 아름다운 과수원이 폴란드 대사관 소유라 일반인에게는 공개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하지만 정말 잘 관리되고 있다는 건 인정해야겠어요. 정원이 완전히 비어 있는 순간은 정말 다행이었어요. 고요함과 평화, 그리고 프라하의 풍경이 어우러져 멋진 분위기를 만들어냈죠. 도시의 소음에서 벗어나 벤치에 앉아 그 순간을 만끽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이에요. 🌸 입장료가 50크로나라 조금 아쉬웠지만, 크게 부담스럽지는 않았어요. 덕분에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 (원문) Když jsme sešli po schodech dolů a zeptali se milé paní z kavárny, kdy bývá Fürstenberská zahrada otevřená (protože na vratech visel zámek), s úsměvem odpověděla: „Pokud jste šly shora, tak jste se jí právě prošly.“ 😂 Teprve pak jsme zjistily, že ten nádherný sad pod námi, který jsme původně považovaly za součást zahrady, patří polskému velvyslanectví a není přístupný veřejnosti – ale musím uznat, že o něj pečují opravdu krásně. Měli jsme štěstí na chvíli, kdy byla zahrada úplně prázdná – ticho, klid a výhled na Prahu vytvořily nádhernou atmosféru. Skvělé místo, kam se schovat od hluku města, posadit se na lavičku a jen si vychutnat ten okamžik. 🌸 Sice jsme byly trochu zklamané, ale za 50 Kč vstupného nás to moc nebolelo – a nakonec jsme se pobavily i odpočinuly. 💚

또또

(Google 번역 제공) 사슴 해자는 꼭 걸어볼 만한 곳입니다. 여러 개의 입구가 있으며, 반려견과 함께 산책할 수도 있습니다.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곳도 여러 군데 있습니다. 길을 따라 벤치가 많고, 여름에는 담요를 가져와도 좋습니다. 지정된 피크닉 구역에는 무료 화장실도 있습니다. 물론, 해자에서 내려 프라하 성까지 걸어갔다가 다시 돌아올 수도 있습니다. (원문) Jelení příkop stojí rozhodně za procházku. Je tam několik možných vstupů. Může se i s pejskem. Několik možností na odpočinek - dostatek laviček po cestě, v létě možné si přinést deku, kde je určené piknikové místo, v této části i pěkné WC bez poplatku. Lze samozřejmě i vyjít, projít si po cestě Pražský hrad a zase se vrátit.

(Google 번역 제공) 이 공원을 방문할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신 사장님과 가이드 데이비드께 감사드립니다. 공원의 테니스 코트가 전체적인 자연 경관을 조금 해치지만, 한편으로는 테니스를 치기 좋은 곳이기도 합니다. (원문) Děkujeme panuje Prezidentovi a mému průvodci pro tento den Davidovi, že mi umožnili návštěvu tohoto parku. Park trochu kazí tenisový kurt celkový přírodní dojem zas to na druhou stranu musí být tam hrát.

(Google 번역 제공) 사슴 해자 - 프라하 성의 조용한 휴식처 사슴 해자(옐레니 프리코프)는 프라하 성 바로 아래에 있는 평화로운 푸른 계곡으로, 인파에서 벗어나 조용히 휴식을 취하기에 완벽한 곳입니다. 한때 사슴과 곰의 서식지였던 이곳은 이제 나무와 개울, 그리고 위로 솟은 성의 멋진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아름다운 산책로로 탈바꿈했습니다. 현대식 터널, 오래된 요새, 그리고 자연과 역사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경관이 이곳의 매력입니다. 오전 10시부터 계절에 따라 개방하지만 편의시설이 제한되어 있으니 물과 편안한 신발을 지참하시기 바랍니다. 중간에 화장실이 있습니다. 산책로는 매우 잘 되어 있고 몇 걸음밖에 걸리지 않습니다. 30~60분 동안 편안하게 산책할 수 있는 숨겨진 보석과 같은 곳입니다. (원문) Deer Moat – A Quiet Escape by Prague Castle The Deer Moat (Jelení příkop) is a peaceful green ravine just below Prague Castle perfect for a quiet break from the crowds. Once used for deer and even bears, it’s now a scenic walking path with trees, a stream, and great views of the castle above. Highlights include a modern tunnel, old fortifications, and a mix of nature and history. It's open seasonally from 10 am with limited facilities so bring water and good shoes. There is a toilet half way. The paths are very good and only a few steps A hidden gem for a 30–60 min relaxing stroll.

(Google 번역 제공) 프라하 중심부에 이렇게 조용한 장소가 있다는 게 믿기지 않습니다. (원문) Просто не віриться, що таке тихе місце може бути в самому серці Праги.

(Google 번역 제공) 건축가 요제프 플레스코트가 설계한 사슴 해자 터널은 프라하 성 사슴 해자의 윗부분과 아랫부분을 연결하는 84m 길이의 철제 통로입니다. 2002년에 개통된 이 터널은 현대적인 디자인과 중세 시대의 분위기가 어우러진 조용하고 곡선적인 통로입니다. 짧지만 운치 있는 이 터널은 해자가 개방될 때 잠시 걸어볼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The Deer Moat Tunnel (by architect Josef Pleskot) is an 84 m steel walkway linking the upper and lower parts of Prague Castle’s Deer Moat. Opened in 2002, it’s a quiet, curved passage blending modern design with medieval surroundings—short, atmospheric, and worth a quick walk-through when the moat is open.

(Google 번역 제공) 숲속을 산책하며 성까지 가는 아름다운 산책로입니다. "프라하에 사는 여러분"이라는 팁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추천하고 싶어요👍🇨🇿 (원문) Krásna prechádzka v lesnom prostredí na Hrad, dakujem za tip "kluci z Prahy", určite odporucam👍🇨🇿

애들데리고 놀기괜찮아요

(Google 번역 제공) 이 공원은 언덕 꼭대기에 있기 때문에 프라하의 많은 공원처럼 마음에 들기는 어렵지만 미니 하이킹을 할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다양한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놀이터입니다. 나의 2살짜리 아이는 슬라이드를 좋아했습니다. 나이가 많은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공원의 다른 부분도 있습니다. 몇몇 십대들이 노는 것도 봤어요. 이전 포스팅에서 보면 미끄럼틀이 업그레이드 된 것 같고 미끄럼틀까지 올라갈 수 있는 언덕이 정말 멋지고 다채롭게 만들어졌네요! 공원까지는 몇 가지 길이 있으며 지그재그로 언덕을 올라가면 계단을 피하고 유모차 친화적인 길을 통과할 수 있습니다. 꼭대기에는 좋은 음료를 즐길 수 있는 펍도 있었는데, 현금만 가능하니 주의하세요. 우리가 돌아올 수 있기를 바랍니다. (원문) This park is hard to get to like many parks in Prague since it’s on top of the hill but it is so worth the mini hike! The playground can be enjoyed by various ages. My two year old loved the slides. There are other parts of the park that older kids can enjoy. I saw some teens playing too. From the previous posts, it seems like the slides have been upgraded and they made the hill to climb up to the slide very cool and colorful! There are a few paths up to the park, and if you take a zig zag up the hill you can avoid the stairs and go through a stroller friendly path. There was also a pub at the top where you can enjoy nice drinks, I think it is cash only so be aware. Hope we can come back.

(Google 번역 제공) 이 축제를 위해 특별히 왔습니다. 다양한 양조장에서 생산된 다양한 종류의 맥주가 있습니다. 잔을 구매할 때 80즐로티의 보증금을 내야 합니다. 잔을 반납하면 보증금을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음악도 좋고, 무대에서 펼쳐지는 경연도 좋습니다. 날씨가 좋으면 정말 좋습니다. 생태 화장실도 많고, 다양하고 맛있는 맥주가 있으며, 음식을 파는 텐트도 있습니다. 하지만 맥주집도 더 많습니다. 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음악을 들으며 맥주를 마시는 것은 언제나 즐겁고 즐겁습니다! (원문) Специально приехал посетить этот фестиваль.Пива очень много видов, разных пивоваров.Покупая бокал, взымается залог за бокал 80 злотых.При возращении бокала получаете залог обратно.Музыка хорошая,конкурсы на сцене тоже.В хорошую погоду очень хорошо.Много био туалетов.Пиво разное и вкусное,есть палатки с едой.Но пивных больше.Выпить на свежем воздухе,с музыкой всегда приятно и весело!

(Google 번역 제공) 멋진 전망과 멋진 분위기를 갖춘 Žižkov 위의 아름다운 공원입니다. 구내에는 화장실과 어린이 공원도 있습니다. 피크닉에 꼭 추천드려요. (원문) krásný park nad Žižkovem s hezkým výhledem a pěknou atmosférou. na místě jsou i toaletní budky a dětský park. na piknik určitě doporučuji.

(Google 번역 제공) 프라하의 아름다운 전망이 보이네요 :-), 멋진 푸른 오아시스가 있네요 :-) (원문) Je krásný výhled na Prahu :-), pěkná zelená oáza :-)

(Google 번역 제공) 놀이터, 음수대, 전망, 그리고 풍부한 그늘을 갖춘 쾌적한 도시 공원입니다. (원문) Příjemný městský park, jsou tu dětská hřiště, pítka, výhled a spoustu stínu.

(Google 번역 제공) 산책을 하거나 강아지를 산책시키기에 좋은 곳입니다. 프라하의 아름다운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곳입니다. 여기 앉아서 피크닉을 할 수도 있고, 아이들도 여기서 즐겁게 놀 수 있어요. 가는 길에 이 공원을 놓치지 마세요. (원문) Super místo k procházce nebo venčení psa. Místo nabízí krásný výhled na Prahu. Lze zde posedět, udělat ai piknik, vyřádí se zde i děti. Určitě te to park nevynechejte při vaší cestě kolem.

(Google 번역 제공) 프라하의 아름다운 경치는 꼭 가볼 만한 곳이에요. 프라하의 대중교통이 훌륭하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어요. 꼭 방문해보시길 추천해요:) (원문) Piękny widok na Pragę, warto pojechać, a że w Pradze komunikacja miejska jest świetna to nie ma z tym większego problemu, polecam odwiedzić:)

(Google 번역 제공) 스파르타가 플젠과의 경기를 준비하고 있을 때 지나갔는데 - 실화 (원문) Projizdel jsem kolem v dobe,kdy se Sparta chystala na zapas s Plzni-slusna vrava

(Google 번역 제공) 산책, 피크닉, 휴식 및 스포츠를 즐기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개나 고양이와 함께. (원문) Skvěle místo na procházku, piknik, odpočinek i sport. Pro děti i dospělé, s pejskem či kočičkou.

(Google 번역 제공) 여기에 와서 다행이었어요. (원문) Jsem ráda že jsem tu byla

(Google 번역 제공) 구시가지의 아주 멋진 전망 (원문) vista muito agradável sobre a cidade velha

(Google 번역 제공)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파괴된 러시아 군사 장비의 흥미로운 전시입니다. 2022년 7월 24일까지 Letná에서 이용 가능하며, 그 이후에는 다른 유럽 수도로 이전됩니다. (원문) Fascinating exhibition of Russian military equipment destroyed in the war in Ukraine. Available at Letná until 24 July 2022, when it will move to other European capitals.

(Google 번역 제공) 점프하려고 온 거지만, 인상이 정말 좋아요. 언덕이 넓어서 일반적인 활동은 충분히 할 수 있어요. (원문) Byl jsem tu jen na skok, ale dojem je skvělý. Kopec je dost velký pro jakékoliv běžné aktivity.

맥주도 맛있고 현지 분위기도 잘 살아있는 곳입니다. 해 좋은 날에 이런곳에서 낮맥하면 기분이 좋아져요. 한가지 의문인 점은 감자튀김에 마요네즈소스를 20코루나씩이나 받는다는 것입니다. 전 이미 먹기도 했고 원래 그런건지 모르겠어서 일단 알겠다고 하고 왔는데 참고하세요. 컵보증금 50코루나는 갖다 주면 돌려줍니다.

(Google 번역 제공) 현금만 받습니다! 아주 기본적인 시설이에요. 피크닉 테이블도 많고, 경치도 좋고요. 공원 산책도 정말 좋았어요. 감점 요인은 카드 결제 안 하는 업소가 어디 있겠어요? "무료" 투어 가이드도 이 점을 알아챘어요! 그래도 페이스트리 하나 먹고 경치는 정말 좋았어요! (원문) CASH ONLY! It’s a very basic setup. Loads of picnic tables. Good view. Lovely stroll through the park. Minus one point because what business establishment doesn’t process cards? Even “free” tour guides figured this out! That said, I ate a pastry and enjoyed the view!

9월말에 밤에 갔었어요. 가는 길도 어둡고 컴컴했고 사람들도 거의 없었어요. 비어가든 사진이 전부 낮에 올린 것들이기도 하고 여름이나 주말에 푸드트럭이 오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야경은 훌륭했는데, 비어만 파는 스탠드 하나 있었고, 소세지나 먹을 것은 없어서 뒷쪽 레스토랑에서 식사했습니다. 밤에는.. 가지 마세요. 좀 춥기도 하고 별로였어요.

(Google 번역 제공) 프라하의 멋진 전망을 감상하기에 좋은 곳이에요. 음료도 맛있고 간식도 정말 맛있어요. 음료를 주문할 수 있는 곳이 두 군데 있는데, 한 곳은 현금만 받고, 다른 한 곳은 가격이 좀 더 비싼 편이라 카드 결제가 가능합니다. (원문) Nice place to enjoy a great view from Prague. The drinks are good and they also have really nice snacks. There's two places to order drinks and one accepts only cash while the other with higher prices accepts card.

(Google 번역 제공) 시간 여유가 있으시다면 꼭 오세요. 성에서 바라보는 풍경이 훨씬 더 아름답고, 공원 자체는 특별할 게 없습니다. 결제는 현금으로 하셔야 합니다(식사나 음료를 드시면 산책은 무료입니다). 하지만 ATM도 있습니다. (원문) Vir só se estiver com tempo sobrando . As vistas do castelo são mais bonitas e o parque não tem nada de mais. Sobre pagar ( se beber ou comer , passear é grátis) , sim em cash , mas tem A TM no local

(Google 번역 제공) 따뜻한 환영과 야외 좌석, 그리고 프라하의 멋진 전망을 즐겨보세요. 현금 결제만 가능하며, 맥주잔에 50kc의 환불 가능 보증금을 지불해 주세요. 꼭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Warm welcome, outside seating and a great view of Prague. Cash only and pay a kc50 refundable deposit on the beer glass. Definitely worth a visit.

(Google 번역 제공) 조용한 평일에 방문했습니다. 정원에 도착하기 전에 산책을 즐길 수 있는 좋은 곳이었어요. 도시의 멋진 풍경을 감상하며 맛있는 맥주 한 잔을 즐겼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We visited on a quiet weekday. There was a lovely walk prior to getting to the garden. Had a decent beer whilst taking in the amazing views of the City. Would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비트코프 언덕 위에 얀 지슈카의 기념비가 있는 넓은 공원입니다. 360도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무료 전망대 중 하나입니다. (원문) A large park with Jan Žižka’s monument on Vitkov hill. One of the free-access viewpoints that gives a 360 degree view.

(Google 번역 제공) 아주 큰 동상이 아주 높은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프라하의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집니다. 도시 전망을 감상하며 언덕을 오르고 싶다면 꼭 추천합니다. 물병에 물을 채울 수 있는 수도꼭지도 있어서 좋습니다. (원문) Väga suur kuju on pandud väga kõrgele. Avanevad ilusad vaated Praha linnale. Kui soovite linnavaadet ja mäkke ronimist, siis kindlasti soovitan. Hea on ka see, et seal on kraan kus saab pudelit veega täita.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아름다운 곳이에요. 기념비적이고 영화 같은 건축물, 절묘한 스타일, 그리고 풍부한 역사를 자랑하죠. 게다가 멋진 전망, 넓은 공원, 그리고 꼭대기에 있는 괜찮은 카페까지, 꼭 가봐야 할 곳이에요. (원문) Miejsce absolutnie zachwycające. Monumentalna, filmowa architektura, doskonały styl, a przy tym kawał historii. Do tego wspaniale widoki, rozległy park, na samej górze przyzwoita kawiarnia . Koniecznie należy odwiedzić.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좋은 곳이에요. 꼭대기에 전망대가 있어서 프라하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요. (원문) Veľmi pekné miesto. Hore sa nachádza vyhliadka, odkiaľ je krásny pohľad na Prahu.

(Google 번역 제공) 프라하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러닝 장소 중 하나입니다. 정상에서 바라보는 풍경은 정말 아름다워요. 도시의 파노라마를 한눈에 담을 수 있죠. 러닝 코스는 그렇게 크지는 않지만, 오르막길과 계단이 많아 난이도가 높아 인터벌 트레이닝이나 짧지만 효과적인 운동을 하기에 안성맞춤입니다. 저는 이른 아침이나 늦은 저녁에 은은한 햇살과 영화 같은 분위기가 느껴질 때 가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원문) One of my favorite spots for running in Prague. The views from the top are stunning — you get a full panorama of the city. It’s not the biggest running circuit, but it’s challenging thanks to all the uphill stretches and stairs, which makes it perfect for interval training or a quick but effective workout. I loved going there in the early morning or late evening when the light is soft and the place feels almost cinematic.

(Google 번역 제공) 공원을 통과하여 비트코프 기념관까지 이어지는 아름다운 산책로가 있으며, 주변의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여름에는 잔디밭에 앉거나 누울 수 있습니다. 벤치와 놀이터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비트코프 기념관에서는 지즈코프 타워, 프라하 성, 스트라호프 등의 전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Vítkov 공원에서는 Viktoria Žižkov 놀이터에서 다과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공원에는 시원하게 식힐 수 있는 샤워 시설도 몇 군데 있습니다. (원문) Na památník Vítkov je krásná procházka skrz park, krásné výhledy všude kolem. V létě možnost posedět/ležet v trávě. K dispozici lavičky, dětské hřiště. Z památníku Vítkov se pak naskýtá výhled na Žižkovskou věž, Pražský hrad, Strahov a spoustu dalšího. V parku Vítkov je možné využít občerstvení na hřišti Viktorie Žižkov. V parku je také pár rosítek pro osvěžení.

(Google 번역 제공) 도시 전체가 한눈에 보이는 정말 환상적인 풍경이에요! 꽤 가파른 오르막/내리막길이지만, 프라하는 오르막과 내리막이 있는 도시잖아요 👍🏼😊 (원문) wirklich ein toller Ausblick auf die gesamte Stadt! ziemlich steiler Auf/Abgang. Aber so ist Prag, ein Up and Down 👍🏼😊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맥주 축제. 마실 것도 먹을 것도 있고, 사람들도 화를 내지 않고 쾌활하며, 음악을 들으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공간도 많고 깨끗하고 아늑해요. (원문) Отличный пивной фестиваль. Есть что выпить и чем закусить, народ весёлый и не злой, музыка повышает настроение. Места много, чистенько и уютно.Рекомендую.

(Google 번역 제공) 피크닉을 즐기기에 좋은 곳이고, 개를 산책시키는 사람들도 여기에 자리잡고 있으며, 어린이 놀이터가 부족하지 않아서 나에게 좋습니다 👍💪 (원문) Hezké místo pro piknik,také psičkaři zde mají své místo,,není nouze o dětská hřiště,,za mě Super 👍💪

(Google 번역 제공) 전망이 좋은 아름다운 곳. 프라하의 놀라운 일몰. (원문) Beautiful place with nice views. Amazing sunset over Prague.

(Google 번역 제공) 프라하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공원 중 하나입니다. 다른 곳보다 그렇게 붐비지 않고, 전망이 훌륭하며, 그곳에서 스포츠를 하거나 그냥 개와 놀 수도 있습니다. 바비큐 시설과 탁구장도 있습니다. (원문) One of my favorite parks in Prague. It’s not so busy as others, views are amazing and you can do sports there or just playing with dog. There are also bbq and table tennis spots.

(Google 번역 제공) 좋은 곳인데 전망대가 없는게 아쉽네요. (원문) Pěkné místo, škoda že tu není rozhledna.

(Google 번역 제공) 산책하기 좋은 곳. 프라하가 보이는 공원. (원문) Прекрасное место для прогулок. Парк с видом на Прагу.

(Google 번역 제공) 지슈코프 언덕 위에 있는 귀여운 공원이에요. 친구, 가족과 함께 고기를 구워 먹고 싶다면 공용 그릴도 있어요. 바비큐는 꼭 청소하세요! 정말 멋진 곳이에요. (원문) Cute park on top of a hill in zizkov. They have public grills if you want to cook some meat with friends and family. But don't forget to clean the barbecue! Truly awesome place.

아마 여기서부터일 거다. 여기서부터 내려가는 길로 이어지는.... 그길이 난 제일 마음에 들었다. 적당히 한적하면서도... 적당히 사람들이 붐비고 적당히 숨어 있으면서도... 적당히... 그런...

(Google 번역 제공) 성 지역에서 가장 아름다운 정원... 단지를 둘러보는 동안 프라하의 전망을 바라보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멋진 장소입니다. (원문) Kale bölgesinin en güzel bahçesi… Kompleksi gezerken Prag manzarasının karşısında soluklanabileceğiniz müthiş bir yer.

(Google 번역 제공) 2023년 1월 21일에 왕관 보석을 기다리는 동안 우리는 정원을 철저히 탐험했는데 시간이 충분했습니다. 그런데 꽃은 하나도 안 피고 눈도 왔어요 😁 (원문) Zahrady jsme si dokonale prohlédli při čekání fronty na korunovační klenoty 21.1.2023, času bylo dost. Akorát teda nic nekvetlo a byl sníh 😁

(Google 번역 제공) 프라하 성의 에덴동산은 성 부지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 중 하나입니다. 잘 가꾸어진 푸른 나무들과 함께 평화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무엇보다도 프라하와 주변 지역의 아름다운 전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주요 명소만큼 관광객이 많지 않아 성을 둘러보는 동안 휴식을 취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입니다. (원문) Rajská zahrada na Pražském hradě patří k nejpříjemnějším částem hradního areálu. Nabízí klidné prostředí s upravenou zelení a především nádherný výhled na Prahu a okolí. Není tu takový nával turistů jako u hlavních atrakcí, takže je to ideální místo na odpočinek během prohlídky Hradu.

(Google 번역 제공) 정원이 아름답고 조용하고 사람도 별로 없어 아름답고 분위기가 좋아요 (원문) Krásná zahrada i tichá, málo lidé tady, atmosféra krásná i hezká

(Google 번역 제공) 일반 방문객이라면 성 남쪽 정원의 이 부분이 어디까지인지, 나 발레흐 정원이 어디부터 시작되는지 등을 파악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하지만 그 모든 것이 마법처럼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사계절과 시간대에 따라 그 모습이 달라집니다. (원문) Kde končí tato část jižních zahrad Hradu, kde začíná zahrada Na Valech atd. bude pro běžné návštěvnky obtížné určit. No ale kouzelné jsou všechny. A ještě v každou roční dobu a v každý denní čas jsou jiné.

카를교에서부터 프라하의 대표적인 렌드마크인 성 비투스 대성당까지 걸어서 방문 하였는데 강변과 주변의 경관을 구경하며 가파른언덕을 쉬엄쉬엄 갈만 하였다. 성당은 규모와 높은첨탑이 우리를 압도했으며 성당안의 구조물과 조각상 그리고 스테인드글라스는 경탄을 자아내게 하였다. 정말 인상적인 장소이고 프라하를 방문한다면 무조건 찾아야할곳.

프라하 여행 필수코스 우~~와 하고 목이 저절로 꺾임. 입장줄 대기가 많지만 생각보다 빨리 줄어듦. 줄이 너무 길 때는 다른것 부터 보고 오길 추천. 티켓 교환 파란 우산이 생각보다 작아서 금방 찾지는 못함 단체 관광객에 휩쓸릴수 있음. 느긋하게 관람하기 힘들었음

프라하 성 안에는 4~5개 볼거리가 있지만, 딱 비투스 대성당만 보고 나와도 됨. 이게 시간 벌고 돈 버는 거임. 고딕 성당 외관은 독일의 성당에 비해 소략하지만 내부 장식물은 다른 나라 성당에 견줘도 꿀리지 않음. 나머지는 봐도 그만 안봐도 그만인 고만고만한 유적임. 특히 옛왕궁 (대통령 궁과 연결된)의 왕관 보물은 1.5시간 줄서서 기다렸다 겨우 왕궁의 볼품없는 홀 끝에 유리전시관에 진열된 왕관, 보주 , 홀장 딱 3개 유품을 보고 나오는데 엄청 허탈함. 이거 기다리면서 보느니 이곳에서 10분 - 15분 거리에 있는 수도원을 구경하는게 백배 낫다고 봄

평일 낮에 갔는데 사람이 많지 않아 금방 입장했습니다. 성당이 정말 멋있고 아름다웠고, 꼭 봐야한다는 무하의 작품도 잘 봤어요. 빛이 들어온 스테인드글라스가 정말 이뻤고, 투어를 통해 프라하와 관련된 역사 이야기를 함께 들으니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외관은 검은색으로 매연과 전쟁의 흔적이 아닌 돌 자체의 색깔이라고 전해들었습니다. 외부에 사람과 악마등의 형상으로 된 빗물받이가 있고 내부에는 유리창이 이쁘게 되어있습니다. 다만 성당 끝쪽에 좁은 곳이 나오는데 거기서 사람들이 사진을 찍다보니 오래걸립니다.

프라하 성 내부에 위치한 천년의 세월을 간진한 고딕양식의 대표 성당이다. 내부의 아름다운 스테인글라스와 고딕양식의 외관 모습이 장관이다. 황금소로에서 기념품을 사고 프라하 시내를 전망할 수 있는 멋진 곳이다. 시내에서 까를교를 동하여 이동가능한 곳이다.

체코 프라하성에 가시면 반드시 가야만 하는 성당 입니다. 유료 입장이고 괜찮습니다. 가이드의 설명을 듣고 의미를 알아야 제대로 감상을 할수 있습니다.

동물원이 매우 크고, 동물들의 생태에 맞는 서식환경을 제공함.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무조건적인 추천. 내부 절벽에 있는 산양 서식지는 굉장한 절경.

너무 좋았습니다. 7-8월인데도 쌀쌀하네요 음식이 마땅히 먹을만한곳이 없어서 좀 아쉬웠네요 동전모으는 재미도 쏠쏠하고요 동물들 모두 건강해보여서 좋았네요. 하루종일 봤네요

남녀노소 누구나 다양한 동물들을 경험해 볼 수 있는 멋진 곳. 쉽게 접할 수 없는 여러 종류의 동물들이 있음. 넓은 면적에 경사가 있어 동선아 길지만 지루하지 않게 구성되어 있으며, 중간중간 쉴 수 있는 공간이 있어 쉬어가며 관람할 수 있음. 프라하 중심지에서 트램과 버스 환승을 톻해 손쉽게 접근이 가능하고, 넓은 주차장도 있어 불편함이 없는 듯 함. 다만 워낙 면적이 넓다 보니 어린아이를 동반할 경우 주의가 필요함. 또한 곳곳에 세워진 이정표를 통해 주요 동물들의 위치 파악은 가능하나 직관적이지 않아 동선이 꼬일수 있으니 미리 안내도를 숙지하면 동선을 줄일 수 있음. (경사 때문에 북쪽 게이트 입장을 추천하기도 함.) 티켓은 현장 발권보다는 웹사이트 통해 미리 발권해 놓고, 받은 큐알코드로 입장하면 편리함.

프라하에 길게 머무시는 분이라면 강추합니다 동물들에 맞춰 서식 환경을 엄청 신경쓴게 느껴져요 저는 기린이 넓은 공간에서 뛰어다닌다는 것만 알고갔는데 오히려 산악지대에 사는 염소를 위해 동물원을 절벽에 짓는다거나, 고릴라 환경이 엄청 좋고 요즘 한국에서 보기 어려운 북극곰이나 영장류들을 구경하는 게 더 즐거웠어요 단! 동물원이 엄청엄청 넓고 절벽에 지어져서 굉장히 힘듭니다. 2만보는 거뜬히 걸으시는 분들께만 추천드립니다 그래도 한국 동물원과 굉장히 느낌이 다르고 동물들이 행복하게 지낸다는게 느껴집니다. 새들 깃털은 정말 윤기가 흐릅니다.

세계 3대 동물원이래서 가봤는데.. 동선이 좀 불편했어요. 산 위부터 아래까지가 동물원이라 언덕이 좀 많아요. 다른 보조 이동수단 없이 도보로만 이동해야해요. 동물들이 쇼맨십이 좀 있더라고요? 호랑이는 먹이를 먹다가 눈맞춤도 해주고 하마들은 물 첨벙대며 싸움(?)도 하고 거북이들도 악어들도 활발히 움직이더라고요. 뱃저는 꽁냥거리고 펭귄들도 꽁냥거리고ㅋㅋ 기념품샵은 곳곳에 있고 좀 비싼편이예요. 식당도 많은데 가격이 나쁘지않고 맛도 괜찮아요. 곳곳에 음료자판기 있는데 카드 이용 가능해요. 주차장은 300kc로 엄청 비싸요.. 입장권은 홈피에서 예매하고 큐알코드로 입장하면 됩니다.

1931년에 문을연,세계3대동물원인 프라하동물원. 세계에서 7번째로 크며,약 5천마리의 동물을 수용하고있어요. 동물원주차장에 차를 주차한분은 매표소에서 주차권구입후,나갈때 기계에 넣으면됩니다. 매표소 개찰구를 지나,오른쪽에 동물원지도가 나오는 기계도 있으니 구매하고 돌아보세요. 동물들을 둘러 보는데는 2시간정도 걸리구요,곳곳에 간식거리도 있어서 사먹을수 있어요. 동물원 우리도 넓고 쾌적하게 잘꾸며놓아서 보기도좋았습니다. 가족들과 연인들과 돌아보기에,더없이 즐겁고 산책하기에도 좋는곳! 표는 동물원사이트에서 구매하면,줄도 안서고 개찰구로 바로 들어갈수 있어 좋습니다. 동물원중앙에 chairlift도 있으니 타보세요. 동물원전경을 따라 짜릿한즐거움을 느낄수있어요.

세계 3대 동물원에 속할만큼 정말 큰 동물원! 개체수가 많고 다양함. 식음료는 넓은 공원에 비해 좋은 퀄리티는 아니지만 그럭저럭 괜찮음. 빠르게보면 3시간, 여유있게는 4-5시간은 잡고와야할 곳

유대인 시나고그 여러곳을 묶어 구경하도록 하였는데 장소 중 4번과 5번은 입장이 불가능했고 나머지 장소는 별로임. 또 보는 것 대비 너무 비쌈. 유대교에 기부한 느낌. 유대교가 아니면 절대 가지마세요.

내부는 정말 아름답고 인상적입니다. 문제는 티켓 부스 직원입니다. 프라하 첫 방문, 첫 일정부터 직원의 고압적이고 무례한 태도가 나의 여행을 망쳐놓았습니다. 안타까운 일입니다.

천장과 벽에 꽉 찬 육각무늬와 중앙에 있는 조형물이 정말 독보적이다. 아마 프라하의 다른 곳에는 없을 것이다. 기독교 성당에선 볼 수 없는 것들이 이곳에 있다. 천장에 달린 육각성 샹들리에가 정말 아름다웠다.

여기서 공연을 봤는데,공연의 퀄리티는 좋았으나 이곳은 전문공연장이 아니기때문에 돈이 좀 아까웠다..루돌피넘이나 오베크니둠에서만 공연보는 걸 추천.

이곳을 보시려고할때는 미리 예약한 티켓이 필요해요.사전정보없이가서 겉에만 둘러보고왔슴.

카프카가 기다립니다

약간 독특한 느낌의 건물. 프라하에 몇일 있다보면 마치 태국의 사원이 다 비슷하게 느껴지는 그런 느낌같은 느낌~~

관심이 없거나 미리 공부 하고 가지 않는다면 심심할 수 있는 곳. 건물들이 따로 떨어져 있어서 길찾는게 짜증날 수도 있다. 개인적으로 먼지가 많아서 눈이 충혈되고 제대로 뜨지도 못했다

프라하를 여행하며 우연히 들른 곳입니다. 그러나 다녀와서 참 많은 것을 느꼈던 것 같습니다. 프라하 카드가 있다면 무료로 입장 가능하니 꼭 들려보세요.

프라하카드가 없다면 입장료가 2만원인데 사당구경하고 끝 ㅡㅡ 유태인아니면 가지말길..

유태인 수난사와 함께 그들의 막강했던, 지금도 그러하겠지만 경제력을 느낄수 있음

유대인지구 표도 끊고 화장실 무료 사용하고. 설명도 듣고

살인의 추억 인간이 무엇을 할 수 있었는지 난 알았다.

(Google 번역 제공) 유대인 지구 투어입니다. 약 890kc 정도라 저렴하지는 않습니다. 오전 9시에 도착해서 묘지 구역으로 바로 가세요. 외부 구역은 나중에 방문하세요. 티켓은 3일 동안 유효합니다. 보안 때문에 늦게 도착하면 엄청나게 긴 줄에 서게 될 수 있습니다. 투어 자체가 감동적입니다. 스페인 회당은 예술적인 하이라이트입니다. 마이셀 회당은 역사를, 묘지 구역은 눈물을 자아냅니다. 참혹한 역사 사진을 찍으려면 외부 전시관을 꼭 방문하세요. (원문) A tour of the Jewish quarter. It's about 890kc so not inexpensive. Arrive at 0900 and go straight to the cemetery area. Visit the outside areas later. Ticket valid 3 days. Because of security arriving later can mean joining a very very long queue. The tour itself is emotional. The Spanish synagogue is the artistic highlight. The Maisel Synagogue for history. The cemetery area for tears. Do visit the outside exhibition for harrowing historical photos.

수도원을 한바퀴 돌고 내부에 있는 식당을 꼭 가세요 맛있습니다. 수도원 자체는 뭐가 없고 경치좋고 예쁘네요

도서관은 들어가볼수 없음. 다른분들처럼 사진만... 22번 트램이용해서 방문했고 처음부터 목적이 맥주였기에... 맥주만 종류별로 마셔봤는데.. 맥주는 맛있었어요~~^^

입장료에 비해 볼만한지 논란이 있는 곳인것같아요. 도서관도 아름답긴했지만 중세 근대 수도원의 도서관에서 보여주는 학문 전통을 엿볼수있는 유물전시가 아기자기하니 재밌었습니다. 지구본이 시대에 따라 달라지는 것도 볼만했는데 우연인지 한국이 제일 잘보이게 위치한 지구본이 있어 당시 지리를 볼 수 있어서 흥미롭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입장료 이상의 가치가 있다고는 봅니다.

언덕위에 있는 수도원이며 프라하 시내가 내려다 보이는 뷰포인트이다. 전망대가 있는 타워가 있고 맛있는 맥주와 음식이 있는 식당도 있다. 대중교통으로 수도원에서 구경후 아래로 내려가는 동선을 추천합니다.

환상적인 맥주를 맛볼 수 있습니다. 인생 최고의 맥주를 맛보았습니다. 16일의 여행중 이곳에서 맛 본 맥주 때문에 다른 곳의 훌륭한 맥주들이 아쉬움이 있게 만들었습니다. 음식은 폭립과 꼴레뇨가 아주 훌륭했고 굴라쉬는 그냥 저냥, 양이 많아 3명이 먹기에도 충분합니다. 헝가리에서 먹었던 굴라쉬와는 다른 음익입니다.

수도원 내부는 입장을 하지 않고 식당에서 파는 수도원 맥주가 너무 맛있는 장소니 생맥주를 마셔보기를 추천합니다.

이 곳은 방문하기엔 좋은 곳이지만 도서관에는 절대 들어가지 말 것을 강조하기 위해 이 리뷰를 남깁니다. 수도원 자체는 방문하기에 좋습니다. 프라하 시내를 조망할 수 있고 분위기도 좋습니다. 다만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서관으로 홍보하고 있는 수도원 내부는 형편 없는 인종차별주의자의 관리와 함께 프라하 최악의 기억이었습니다. 이미 이러한 리뷰가 있음에도 이 곳의 관리자는 개선할 마음이 없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도서관은 입장권을 사야한다는 것 외에 별다른 정보가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우선 입구로 갔습니다. 3층 즈음에 있는 그 곳에서 우리는 온라인 티켓을 살 수 있었기 때문에 추가적인 정보를 얻고 싶어 우선 사지 않고 입구로 갔습니다. 그 곳에서는 아주 형편 없고 무례한 관리인이 사람들이 입장 하자마자 무엇을 감추려는 듯이 문을 세차게 닫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티켓을 구매하고 입장하려 했으나 직원은 그것이 티켓이 아니라며 면전에 대고 문을 닫았습니다. 그녀는 이미 우리가 티켓을 구매한 것을 알았고 티켓으로 이동하는 버튼을 함께 찾아 주는 일은 5초도 걸리지 않는 일인데 말입니다. 다른 리뷰를 보아할 때 그녀는 인종차별주의자라고 보여집니다. 티켓 웹페이지로 이동한 뒤에 문을 열고 스캔을 하는 동안 그녀는 다른 사람과 이야기 하느라 본인의 임무를 하지 않았습니다. 업무 태만입니다. 오로지 그녀는 문을 닫는데에만 관심이 있어 보였습니다. 입장하고 나니 왜 이 곳에 대한 정보가 별로 없는지 그리고 왜 그녀가 그렇게 문을 닫는데 열심이었는지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이 곳엔 가치있는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열린 문 틈 사이로 볼 수 있는 것이 이 곳의 전부입니다. CZK190이라는 입장료가 고작 10분도 볼 것이 없는 이 곳의 가치라는 것이 놀라웠습니다. 귀족들의 소장품이었다는 박제나 지구본 등은 이집트 박물관 수준으로 널부러져있고 설명이 없었습니다. 나는 이 곳이 얼마나 돈에 혈안이 되어 관광객을 갈취하는지를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철학, 신학의 홀은 가로막혀 멀리서나마 겨우 볼 수 있고 그 곳 조차도 사진 찍으려는 사람들로 붐비기 때문에 제발 이 곳에 가지 말라고 하고 싶습니다. 귀족의 책장에는 가짜 책들이 꽂혀 있는데 철학의 홀, 신학의 홀이라고 뭐가 다를까요? 아마 그 곳도 이런 거짓이 드러날 것을 우려하여 멀리서만 볼 수 있게한 것이 아닐까요? 나는 이 곳을 오는 관광객이 돈낭비하지 않고 무례함을 경험하지 않도록 이 리뷰를 열심히 작성하였으니 부디 추가적인 피해자가 없기를 바랍니다.

프라하는 체코의 수도이지요. 체코는 한국보다 덜 발전되고 소득수준이 낮은 나라라는 인식이 있는데 기술수준에서 고정관념을 깨게 해주는 장소입니다. 프라하 국립박물관 같은 동물박제 많은곳보다는 차라리 여기를 가보시면 체코가 100여년전만 해도 얼마나 기술이 발전했던 나라라는것을 알수 있을거여요. 당장 체코제 자동차 SKODA만 해도 140여년이 된 세계 3대 오래된 메이커잖아요. 한국이 철종, 고종 그러면서 지게지고 무명 삼베 입고 양반이니 노비니 할때 얘네들은 기관차 만들고 자동차 만들고 비행기 만들고 ㅁ 기 만들고 했어요. ChatGPT 유료버전 하나 깔아서 거기에 전시품 사진 카메라로 찍고 '지금 부터 올려 주는 사진은 무조건 설명해줘'라고 명령해 놓으면 무지 편리하게 설명을 볼수 있어요..가이드도 필요헚는 여행이 됩니다. 이 체코기술박물관은 관람시 대략 3~4시간 필요합니다. 그옆에 국립 농업박물관은 별도 티켓 구매해야 합니다

시간이 늦어 광산 가이드투어는 하지 않았다. 생각보다 흥미로운 것들이 많았다. 시계-사진기-영사기-자전거-오토바이-자동차-증기기관기차-비행기 에 이르는 다양한 기계들 이었다. 나는 특히 콘텍트렌즈 만드는 것에 흥미가 있었다.

시간이 남아서 들렀는데, 자동차, 비행기, 천문기구, 설탕공장, 인쇄 등 여러 장치 및 장비에 대해 알 수 있는 박물관입니다. 과학에 조금이라도 관심있으시면 유익한 시간이 될 거에요.

기술 국립 박물관 체코 기술의 역사와 정보, 작품이 있는 기관. 여기 한번 방문해보고 싶었는데, 방문하지 못했다. 개방 시간 월요일: 휴관 화 - 금: 9 am - 5.30 pm 토 - 일: 10 am - 6 pm 가격 성인: CZK 190 할인 가격: CZK 90 가격: CZK 420

박물관은 꽤 컸습니다. 천천히 보면 2시간 넘게 걸리는 시간. 250코루나 입장료의 값어치는 하네요. 체코의 근현대사 교통수단에 대해 모든것이 망라되어있어요

아이들과 다녀오기 좋아요. 특히 남자아이들이 좋아할 곳입니다

둘러볼게 많고 저렴하여 좋았습니다

매우 경이롭고 경건한 경험이었습니다.

아직 미발견된 장소... 하지만 들어가서 확인 하라 ㅋㅋ 수많은 작품과 옛 수도원의 느낌을

구시가지 광장을 시작으로 구글 맵을 이용하여 방문한 거대한 중세 기독교 박물관. 아마도 나는 수도원 전체를 방문하지 못한듯 합니다. 내가 들어간 수도원은 관리하는 사람들을 볼 수가 없었으며 매우 쓸쓸한 장소였습니다. 입구는 구글 맵 도착 장소에서 볼타강 방면으로 걸어가면 버스 정류장 앞에 있습니다. 수도원 입구 문은 열려 있었으나 정원은 너무 삭막하고 쓸쓸해 보였습니다.너무나 멋진 이곳은 방치 되어 있는 듯 했으며 심지어 너무 한적한 나머지 약에 취한 사람도 있어서 마음이 좋지 않았습니다.

중세 보헤미안 지방의 기독교 문화유산을 전시한 곳입니다. 기독교와 서양 중세미술에 관심있으신 분은 방문할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바르셀로나의 카탈루냐 미술관보다 규모는 작아도 중세미술품만으로는 비슷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공간과 전시 모두 만족스럽다. 티켓을 구입후 리셉션에서의 설명대로 전시공간부터 관람해 교회로 이어지는 동선을 따르는 것이 좋다. 전시작품뿐만이 아니라 건물의 아름다움까지 살펴 볼 수 있다. 전시목록은 중세부터 르네상스 시대 까지 성화와 상상이다. 십자가에 못박힌 예수부터 성 모자, 성모 그리고 피에타까지 어찌보면 진부한 주제들이지만 보전과 완성도 면에서 탁월하다. 전시공간에서 이어지는 기도를 위한 공간들 또한 눈여겨 볼만하다. 높이의 체현과 빛의 조화가 관람자를 절로 엄숙하게 만든다. 프라하 카드 소지자는 무료 입장이다.

입장료 값어치를 하는 곳. 중세 프라하의 독특한 개성을 잘 보여주는 컬렉션들이 전시되어 만족스럽다. 기대하지 않고 들어갔는데 정말로 좋았던 곳. 조각과 회화 작품 모두 좋았다.

전시물이 엄청 많습니다. 종교적 영감을 주기에 충분한 장소, 프라하 숨은 보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