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의 11 최고의 교자 장소

어디에 소개가 된 것인지 어떻게 소문이 난 것인지 모르겠지만 손님들 90퍼센트 이상이 서양인에다 식사 후 나와보니 웨이팅까지 서양분들만 바글바글한 것이 신기한 광경이었음 기본 교자는 매우 평범해 그렇다할 평을 할 순 없고 숙주 고기 안주는 다진고기에서 냄새가 나서 숙주만 집어먹었는데 숙주엔 간이 하나도 베어있지 않아 무념무상 뭘 씹는다는 것에 의미를 두고 먹음 맥주는 쏘쏘하지만 오사카 사케 샘플러가 양도 가격도 혜자인데 그 맛 또한 괜찮아서 혹시나 이 가게를 이미 방문한 상태에서 이 리뷰를 보시는 분이 있다면 사케 샘플러 추천! 잔과 트레이 세트 또한 독특한 쉐잎이 마시는 즐거움을 두배로 느끼게 해줌

포장주문을 하였습니다. 포장을 해와서 숙소에서 먹었는데, 온도가 차가워졌음에도 부드러움이 좋았고, 크기나 구성이 알찹니다. 거의 마감시간때에 갔는데 스태프들이 불편함 없이 대해줬으며, 포장을 기다리는동안 앉아있을수 있도록 배려해준점이 좋았습니다.

2018년에 처음 방문하고 이번이 세번째 방문이예요. 방문할 때마다 주인이 바뀌었고 맛이 점점.... 숙주에 고기 들어간 요리가 있는데, 정말 맛있어서 세 번 먹었던 기억이 있어요. 이제는 그 맛이 아니네요. 교자도 예전보다 못하고.. ㅠㅠ 생맥주도 예전만 못해요. 알고 있던 맛집이 하나 사라져서 너무 아쉽네요.

채식옵션이 다양하게 있어서 좋았지만 모든음식이 너무 짭니다. 너무 짜서 머리가 아플정도에요. 특히 밥은 소금이 씹힙니다. 간만 수정하면 좋을거같아요. 반면 야채교자는 싱거웠고 양배추맛만 느껴져서 별로였어요.

우연히 숙소 근처 음식점 검색해서 갔는데 진심 존맛탱😭😭😭애플하이볼과 먹는 음식들 하나하나가 예술!!!혼자만 알고 싶은곳입니다. 그정도로 어느 도톤보리 가게보다 굳👍🏻👍🏻👍🏻오늘 지진때문에 너무 힘들었는데 이 가게가 그걸 잊게 해주네요. 요리사님, 직원들도 짱친절! 여기 때문에 오사카 다시 오고 싶네요😍

친구가 우연히 들어갔다가 너무 맛있다고 추천해줘서 갔는데 외국인들이 엄청 많아요(서양분들) 아마 외국 유명한 블로그 같은데에 소개된건 아닐까 싶을 정도로... 직원분들은 다들 친절하고 유쾌합니다. 애플하이볼 진짜 강추입니다. 개인적으로 하이볼을 안 좋아하는데 여긴 가서 애플하이볼만 먹습니다. 오사카여행 한달사이 두번째 오는데 밤 마다 왔습니닼ㅋㅋㅋㅋㅋ 교자는 다른곳에서 안 먹어봐서 비교 불가지만 애플하이볼 진짜 강추입니닼ㅋㅋㅋㅋㅋㅋㅋ

의외로 서양사람들이 많이 오는 가게다. 맛은 보통이고 가격은 저렴하지만 양이 많지 않다. 대표메뉴인 교자도 맛있긴 한데 감동받을 만큼은 아니다. 물론 교자메뉴중에선 그게 제일 낫다. 치킨가라아게와 오징어다리튀김이 맛있었고 이 집에 최고는 사과하이볼이다. 이건 진짜 인정! 먹어본 하이볼 중 손꼽힌다.

소바와 우동, 덴뿌라가 맛있어요. 사쿠라에비 소바 세트를 먹었는데 맛있었습니다. 양이 많지는 않는 점은 고려하셔요.

비가 와서 그런지 따뜻한 국물에 잘 먹었습니다. 양이 엄청 많아요..

맛잇는 우동스키를 제대로 먹을수 잇어요.

살아있는 신선한 새우를 먹을수 있어 좋았어요

그저 그래요

유명한 우동집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하고 넓은 점내에서 차분하고 식사를 즐길 수있었습니다. 이번은 파트너와 방문. 나는 "신츠키 코스", 파트너는 "우동 스키 (단품)"와 "첫 요리 (전채)"를 주문했습니다. 어떤 요리도 정중하게 완성되고 있고, 특히 국물의 맛이 인상적. 전채는 외형에도 아름답고, 계절감이 있어 일품 일품이 즐겁게 받았습니다. 마지막 디저트까지 빼놓지 않고, 체리가 탄 판나코타도 깔끔한 단맛으로 〆에 딱.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정중한 일식 코스를, 차분한 공간에서 천천히 즐기고 싶은 분에게 추천하는 가게입니다. (원문) 立派で広々とした店内で、落ち着いて食事が楽しめました。 今回はパートナーと訪問。私は「新月コース」、パートナーは「うどんすき（単品）」と「初皿（前菜）」を注文しました。 どのお料理も丁寧に仕上げられていて、特にお出汁の美味しさが印象的。うどんすきは具材の種類も豊富で、海老や湯葉、野菜などがたっぷり。体にじんわり染み入る優しい味わいでした。 前菜は見た目にも美しく、季節感があって、一品一品が楽しくいただけました。特にゼリー寄せやホタルイカの料理は、味も食感も秀逸でした。 最後のデザートまで抜かりなく、さくらんぼの乗ったパンナコッタもさっぱりとした甘さで〆にぴったり。 季節の移ろいを感じられる丁寧な和食コースを、落ち着いた空間でゆっくり楽しみたい方におすすめのお店です。

쿠시카츠가 뭔지 경험하고 싶다면 이 곳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쿠시카츠 18개 코스를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재료 본연의 맛을 잘 살렸고, 얇게 펴진 튀김옷이 바삭한 식감을 더해 전혀 느끼하지 않고, 오히려 더 맛있었어요. 튀긴 아이스크림은 식사의 완벽한 마무리였습니다. (원문) Thoroughly enjoyed our kushikatsu 18-skewer course - ingredients are allowed to sing as the even, thin layer of batter adds a delicate crisp that doesn’t complements, not overwhelms. Fried ice-cream was the perfect ending to the meal.

(Google 번역 제공) 서프라이즈로 데려갔습니다. 계속 가고 싶은 가게 중 하나였기 때문에 기쁘다! 점내는 오픈 키친에서 고글자의 카운터가 되어 있습니다. 눈앞에서 한 개 한 개 정중하게 튀겨줍니다. 【엄선 꼬치 16개】삼대 진미와 계절의 식재료를 담은 범의 특제 코스◆당점 자랑의 꼬치를 맛볼 수 있는 간편 플랜으로 예약해 주었습니다. 어느 꼬치도 섬세하고 아름답고, 외형도 예술품입니다. 고급 재료의 창작 꼬치는 어느 것을 먹어도 맛있다. 한 입 먹을 때마다 감탄의 한숨이 나오는 어두운데, 기름진 것은 별로 먹을 수 없는 나이입니다만, 이쪽의 옷은 놀라울 정도 가볍고, 전혀 기름기를 느끼지 않기 때문에 전부 먹을 수 있었습니다. 데이트, 기념일, 접대에 딱이라고 생각합니다. 잔치까지 했다. (원문) サプライズで連れ行ってもらいました。 ずっと行きたいお店の一つだったので嬉しい！ 店内はオープンキッチンでコの字のカウンターになってます。 目の前で一本一本丁寧に揚げてくれます。 【厳選串16本】三大珍味と季節の食材を盛り込んだ凡の特製コース◆当店自慢の串を味わえるお手軽プランで予約してくれていました。 どの串も繊細で美しく、見た目も芸術品です。 高級食材の創作串はどれを食べても美味しい ひと口食べるごとに感嘆のため息が出る暗いです、、 油っこいものはあまり食べれない年齢ですが、こちらの衣は驚くほど軽く、まったく油っこさを感じないので全部食べれました。 デート、記念日、接待にぴったりだと思います。 ごちそうさま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싸움을 하고 엔마님도 떨릴 정도로 굉장했던 아내가 「여기의 요리가 맛있었기 때문에 용서한다!」라고 말해준, 나에게 있어서 천사 같은 가게입니다. 나 자신, 이탈리아 요리점이나 프랑스 요리점에서 수년간 근무한 경험이 있습니다만, 이쪽의 오너는 폭넓은 장르의 요리에 정통하고 있어, 의외성이 풍부한 요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유일한 유감스러운 것은 소유자가 영어를 조금 서투른다는 점입니다. 언어에 능숙한 스탭이 더하면 더 멋진 가게가 될 것입니다. C’est un restaurant qui a la valeur d’un ange à mes yeux : après une dispute, ma femme m’a pardonné en disant « Leur cuisine est tellement délicieuse que je te pardonne ! ». Ayant moi-même travaillé plusieurs années dans des restaurants italiens et français, je peux dire que le propriétaire maîtrise un large éventail de cuisines et propose des plats pleins de surprises. Le seul petit bémol : le propriétaire n’est pas très à l’aise en anglais. Avec un miembro du personnel à l’aise en langues étrangères, l’expérience serait encore plus parfaite. This place is like an angel to me: after an argument, my wife forgave me, saying, “The food here is so delicious, I’ll forgive you!” Having worked for several years in Italian and French restaurants myself, I can confidently say that the owner is well-versed in a wide range of cuisines and offers dishes full of delightful surprises. The only minor drawback is that the owner isn’t very comfortable with English. If a staff member fluent in languages ​​joined the team, it would make this restaurant even more outstanding. (원문) 喧嘩をして閻魔様も震えるほど凄んでいた妻が「ここの料理が美味しかったので許す！」と言ってくれた、私にとって天使のようなお店です。 私自身、イタリア料理店やフランス料理店で数年間勤務した経験がありますが、こちらのオーナーは幅広いジャンルの料理に精通しておられ、意外性に富んだお料理を楽しむことができます。 唯一残念なのは、オーナーが英語を少し苦手にされている点です。言語に堪能なスタッフの方が加われば、さらに素晴らしいお店になることでしょう。 C’est un restaurant qui a la valeur d’un ange à mes yeux : après une dispute, ma femme m’a pardonné en disant « Leur cuisine est tellement délicieuse que je te pardonne ! ». Ayant moi-même travaillé plusieurs années dans des restaurants italiens et français, je peux dire que le propriétaire maîtrise un large éventail de cuisines et propose des plats pleins de surprises. Le seul petit bémol : le propriétaire n’est pas très à l’aise en anglais. Avec un membre du personnel à l’aise en langues étrangères, l’expérience serait encore plus parfaite. This place is like an angel to me: after an argument, my wife forgave me, saying, “The food here is so delicious, I’ll forgive you!” Having worked for several years in Italian and French restaurants myself, I can confidently say that the owner is well-versed in a wide range of cuisines and offers dishes full of delightful surprises. The only minor drawback is that the owner isn’t very comfortable with English. If a staff member fluent in languages joined the team, it would make this restaurant even more outstanding.

(Google 번역 제공) 오사카 기타신치에 있는 미슐랭 1스타 레스토랑으로 유명한 쿠시아게(꼬치를 빵가루 입혀 튀겨낸 요리)를 예약했습니다. 친구의 추천으로 방문했는데, 기대에 부응하는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모든 꼬치가 완벽하게 조리되었고, 특히 오리, 캐비어를 곁들인 성게알, 푸아그라 등 훌륭한 메뉴들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예약 시 적어두었던 제 생일을 축하해 주지 않아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특히 다른 손님들은 꽃과 축하 디저트를 받았기 때문입니다. (원문) We made reservations at this renowned one-Michelin-star restaurant in Osaka’s Kitashinchi district, celebrated for its kushiage — expertly deep-fried, breaded skewers. Recommended by a friend, the experience largely lived up to expectations. Each skewer was perfectly executed, with standout selections including the duck, uni with caviar, and foie gras. That said, I was somewhat disappointed that my birthday, which had been noted on the reservation, was not acknowledged, particularly as other guests received flowers and a celebratory dessert.

(Google 번역 제공) 오사카부 오사카시 기타구의 「기타신치꼬치카츠 범」에서 「꼬치튀김」을 먹는다. 점내는 카운터석과 테이블석으로 구성되어 있어 총석수 22석 정도. 튀김은 갓 튀긴 것에 한한다, 갓 튀긴 바삭 바삭한 꼬치 튀김은 어떻게 생각해도 맛! 이번 받은 중에서도 “어패류의 스페셜”은 도미·새우·치즈·범립·유바·오오바가 들어간 바로 스페셜한 한 개. 이만큼 영원히 먹고 싶을 정도 w 그만큼 여기 우메다 가마쿠마에서 조금 멋지게 꼬치 튀김을 즐기고 싶을 때는 안성맞춤의 가게. (원문) 大阪府大阪市北区の『北新地串かつ凡』で「串揚げ」を食す。 店内はカウンター席とテーブル席で構成されており、総席数22席ほど。 揚げ物は揚げたてに限る、という通り揚げたてサクサクの串揚げはどう考えても美味！ 今回いただいた中でも“魚介のスペシャル”は、鯛・海老・チーズ・帆立・湯葉・大葉が入ったまさにスペシャルな一本。 これだけ永遠に食べていたいほどｗ それだけにここ梅田界隈でちょっとオシャレに串揚げを楽しみたい時にはもってこいのお店。

(Google 번역 제공) 나는 Google에서 별 다섯 개를 거의 제공하지 않습니다. 여기 꼬치튀김은 정말 훌륭하고 확실히 미쉐린 수준입니다. 모든 음식은 매우 신선하며 특히 와규 쇠고기가 그렇습니다. . 오사카 쿠시카츠 가격을 생각하면 이곳은 절대 저렴하지 않습니다. 레스토랑도 매우 작으며 약 10명 정도 수용할 수 있습니다. 신베이시 지하에 위치해 있으며 주변 환경은 정말 평균적입니다. 저는 화장실이 뒤쪽에 있는 구석에 배치되었고, 매장 전체에 화장실이 하나밖에 없어서 그다지 위생적이지는 않았을 것 같습니다. 그 외 모든 부분은 흠잡을 데가 없었고 점원도 매우 친절하고 영어를 구사했습니다. 다시 오사카에 가게 된다면 꼭 이 식당을 다시 방문할 것입니다. 👍🏻 (원문) 我很少在Google會給五星的。 這裏的炸串真的超級讚，絕對是米芝蓮的級數。所有的食物都非常新鮮，特別是和牛真的有嘩的感覺。。 以大阪炸串的價錢這個地方當然不便宜。 餐廳亦非常細小大概能夠10多人左右，並且是在新北地的地下，周邊的環境真的一般 我被安排咗在角落，後邊就是洗手間，而整個店舖只有一個洗手間所以感覺可能不太衛生。 其餘的都無可指責，店員亦非常友善能說英語。 如果我再來大阪這間餐廳必會再來光顧 。 👍🏻

1개에 200엔정도.. 일반적인 왕만두 크기 느끼한 맛... 와사비를 뿌려먹어야 먹을만했다..

후타미노 부타망 1개 190엔

그냥 만두맛...

(Google 번역 제공) 2024.3.31 폐점이라도 외롭다 😖 수제 돼지 만 4 개 (¥ 920 세금 포함) 551 蓬莱가 유명하지만, 옛날부터 있었던 후타미 돼지 만도 맛있습니다 😋 돼지만 크고 양파🧅의 식감이 좋고 단맛도 있습니다. 매장에서 호카호카 팔고 있기 때문에 먹기 걷기에도 좋은 👏 제가 갔을 때는 늦게 매진이었습니다. 가져와 렌틴. 매우 맛있게 받았습니다. 대접이었습니다 🙏 할머니 괜찮아. (원문) 2024.3.31閉店だって、寂しいね😖 手作り豚まん4コ(¥920税込) 551蓬莱が有名ですが、昔からある二見の豚まんも美味しいんです😋 豚まん大きくて玉ねぎ🧅の食感が良く甘みもあります。 店頭でホカホカ売ってるので食べ歩きにも良い👏私が行った時は遅く売り切れでした。 持ち帰ってレンチン。 大変美味しく頂きました。😋 ご馳走様でした🙏 おばちゃん元気でいてね。

(Google 번역 제공) 551보다 쟁기. 양파의 식감과 단맛의 균형이 좋다. 오사카 여행으로 갔습니다. 첫날 없으면 설마 품절 폐점 눈물 둘째 날에 먹는 걸음으로 1개 있었습니다. 역시 좋다 - 양파의 아마미도 좋다. 551보다 개인적으로는 스키. 마지막 날에 기념품도 구입했습니다. 아줌마 2명이 하고 있는 것도, 따뜻함이 있어 먼지가 되는 것도 몹시 좋은. 551이 되는 사람들, 이쪽도 먹어봐! 또 다른 맛이 있으니까! 모르면 손해, 그런 가게 잔치함까지 했다. 또 갑니다. (원문) 551よりすき。 玉ねぎの食感と甘みのバランスがいい。 大阪旅行でいきました。 初日ないったらまさかの売り切れ閉店涙 2日目に食べ歩きで1個かいました。 やっぱりうまいわー玉ねぎのあまみもいいね。 551より個人的にはすき。 最終日にお土産でも購入しました。 おばちゃん2人でやってるのも、温かみがあってほっこりするのもすごくイイ。 551にならんでる人たち、こっちもたべてみなよ！ また違う美味しさあるんだから！ 知らなきゃ損する、そんなお店 ごちそうささまでした。 またいきまーす。

(Google 번역 제공) 오사카의 돼지만은 551파와 후타미파로 나뉜다. 다운타운 마츠모토는 후타미파다. 난바에 가면 들르는 「후타미의 돼지 만」 초유명한 551 蓬莱 본점의 이웃에 있으면서, 무너지지 않고 해 나가고 있는 것은, 551에 대항할 수 있는 맛이기 때문일 것이다. 551의 돼지만은, 여기저기에 지점이 있어, 주문을 할 수 있으므로, 전국 어디에서나 먹을 수 있는 것에 대해, 후타미의 돼지만이 먹고 싶으면, 여기에 갈 수밖에 없다. 1개로부터 주문할 수 있으므로, 꼭 들러, 551과 먹어 비교해 주었으면 합니다. 원단의 쫄깃쫄깃한 느낌은 551에 지는데, 재료의 맛은 551에 뒤지지 않습니다. 후타미 분은 양파의 단맛이 강하고 샤키샤키 감을 남기고있는 것이 인상 강합니다. 가격은 210엔으로 551보다 조금 높습니다. 확실히 맛있기 때문에 꼭 먹어주세요. ▪️R5.11.19 가격 상승하고, 230엔으로 되어 있습니다. 저녁에는 매진되어 있을 수 있으므로 일찍 가는 것이 좋습니다. (원문) 大阪の豚まんは、５５１派と二見派に分かれる。 ダウンタウン松本は、二見派らしい。 難波に行けば立寄る「二見の豚まん」 超有名な５５１蓬莱本店の近所にありながら、潰れることなくやっていけているのは、５５１に対抗できる味だからだろう。 ５５１の豚まんは、あちらこちらに支店があり、お取り寄せができるので、全国どこでも食べれるのに対して、二見の豚まんが食べたければ、ここに行くしかない。 １つから注文できるので、是非立ち寄って、５５１と食べ比べで欲しいです。 生地のモチモチ感は、５５１に負けますが、具の美味さは５５１に引けを取りません。 二見の方は、玉ねぎの甘味が強く、シャキシャキ感を残しているのが、印象強いです。 お値段は210円と、５５１より少々高めです。 間違いなく美味しいので、是非食べて下さい。 ▪️R5.11.19 値上がりして、230円になっております。 夕方には、売り切れになっていることがありますので、早めに行くことをおすすめします。

(Google 번역 제공) 비보!오사카 미나미의 명물! 후타미의 돼지 만이 곧 폐점! 영업 종료로 완전 폐점이 됩니다! 2024.3.31 완전 폐점! 양파가 가득 달콤하고 맛있는 돼지 만화 영원히 먹을 수 없게 됩니다! 요 전날 우에혼마치 나카타에 테이에 이어, 다음부터 다음으로 쇼와의 명점이 조용히 페이드 아웃😓 먹은 적이 있는 분은 물론, 먹어본 적이 없는 분도 꼭, 처음으로 마지막이 된다 쇼와의 일품 드세요. 이것으로 끝입니다 😭 #간사이 음식 #오사카 음식 #미나미 음식 #난바 음식 #난바 음식 #후타미 돼지 만 #후타미 돼지 만 폐점 (원문) 悲報！大阪ミナミの名物！ 二見の豚まんが、まもなく閉店！ 営業終了で完全閉店となります！ 2024.3.31 完全閉店！ 玉ねぎがいっぱい入って 甘～くて美味しい豚まんが 永遠に食べられなくなります！ 先日の 上本町 なかたに亭 に続き、 次から次へと昭和の名店が 静かにフェイドアウト😓 食べたことのある方はもちろん、 食べたことのない方も ぜひ、最初で最後となる 昭和の逸品を お召し上がりください。 これで終わりです😭 #関西グルメ #大阪グルメ #ミナミグルメ #なんばグルメ #難波グルメ #二見の豚まん #二見の豚まん閉店

(Google 번역 제공) 라면맛이 아주 맛있고 매장도 넓어서 관광시즌 외에는 급하게 식사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요리사는 실제로 전혀 의미가 없습니다. 그것은 단지 그의 모습이며 손님이 행동하고 규칙을 따를 때 그는 매우 감사할 것입니다. (원문) The ramen taste is very delicious and the place is spacious so you dont have to eat in hurry except for tourist season. The chef actually not mean at all..it is just the way he looked and he will very appreciate when you as guests behave and follow their rules.

(Google 번역 제공) 맛있습니다. 닭이 농후하고, 국수 좋은 느낌입니다. 옆집에 밀리고 있지만, 신경 쓰지 않습니다! 할랄 할랄?! (원문) 美味しいです。 鶏が濃厚で、つけ麺いい感じです。 隣の店に押されてますが、、気にすることありません！ ハラルHalal？！鶏なのでオッケー

(Google 번역 제공) 맛있다....면과 국물....도쿄나 오사카에 가면 꼭 먹어봐야 할 곳이다....일본의 할랄 레스토랑이라....무슬림들에게 추천하는 곳이다.... (원문) delicious....the noodle and broth....you should try if you go to Tokyo or Osaka....its a halal restaurant in Japan....so, its recommended for muslim people.....

(Google 번역 제공) 맛이 너무 좋았어요. 할랄 음식이라 이슬람교도들이 많이 찾는다. 여기서 밥도 주문할 수 있어요. 평균 가격은 1000 엔 근처입니다. 무슬림을 위한 기도실이 있습니다. 하지만 직원들이 그다지 친절하지 않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무례하지는 않지만 환영과는 거리가 멀습니다. 죄송합니다 (원문) Tasted so good. So many muslims visit since this is a halal meal. You can also order rice here. The average price is near 1000¥. They have prayer room for muslim. But I have to say the staff was not that friendly. Not rude but far from welcoming. Sorry

(Google 번역 제공) 장소는 좋았고 너무 많은 사람들이 들어갈 수 없었습니다. 입장 후 매표기에서 직접 주문 및 결제를 한 후 웨이터에게 종이를 건네주세요. 환영하는 사람은 다른 전형적인 일본인처럼 친절하지도, 따뜻하지도 않았습니다. 하지만 라면의 맛은 좋았습니다. (원문) The place was good, not too many people can get inside. After you get inside, directly order and pay on the ticket machine and give the paper to the waiter. The person who welcome was not so nice and not so warm as other typical hospitable Japanese people. But the taste of the rame was good.

(Google 번역 제공) 실망스럽습니다. 돼지고기를 못 먹거나 식욕이 별로 없는 경우에만 이곳에 갈 가치가 있습니다. 우선, 품질은 별 3.5개 정도이므로 나쁘지는 않지만 가게가 나를 종합하는 것입니다. 부분은 그다지 크지 않았습니다 (면이 많지 않아 LARGE 크기를 주문했습니다). 그러다가 카에다마(면 추가)를 사달라고 했는데 그건 안 줘요. 매우 실망했습니다. 이를 위해 비를 맞으며 20분을 걸었습니다. (원문) Disappointing. Only worth going here if you can’t eat pork and don’t have a big appetite. So first off, the quality would be about 3.5 stars so not too bad but the shop is what aggregates me. The portion was not very big (you don’t get many noodles and I ordered the LARGE size). Then I asked to buy kae-dama (extra noodles) and they don’t offer that. Very disappointed. Walked 20 minutes in the rain for this.

(Google 번역 제공) 주요 도로 바로 옆에 위치한 매우 괜찮은 곳으로 현지인과 관광객 모두가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라멘 선택의 폭이 다른 라멘집만큼 많지는 않지만 이 곳은 무슬림들에게 정말 좋은 라멘 경험을 제공합니다. 할랄 라면을 제공합니다... 제가 여기서 시도한 최고의 라면 중 하나는 매콤한 소금 라면입니다. 여러분 모두 꼭 드셔보셔야 할 것 같아요 :) (원문) Very decent place located right beside the main road which means that it’s very accessible for locals and tourists alike... Though the choices of ramen are not as plenty as other ramen place, this place really gives a nice ramen experience for Muslims since it only serves halal ramen... One of the best ramen I’ve tried here is the spicy salt ramen which I guess you all should try :)

직원분이 매우 친절하십니다. 한국분들이라면 꼭 와보세요! 만두 맛있습니다..109엔 술도 맛있어요

너무너무 시끄러움 교자3조각이 15분은 걸린거 같아요 야키소바는 차라리 편의점게 더 나아요,, 1층에 빈 테이블 있었는데도 외국인인거 눈치채고 그런건지 2층 룸테이블로 올라가라고 함 룸은 싫다하니까 1층으로 안내 해주네요 근데 진짜 넘시끄러워서 룸으로 갈 걸 그랬어요 양쪽에서 단체로 술게임 하는데 진짜 ,, ㅎㅎ 자릿세는 400엔 정도 했던거 같아요

정말.. 맛이없고 느려.. 다 놔두고나왔다 미안하지만 느리고 맛이없어요 마지막에 찍은사진..슬퍼.. 처음으로 술을 버리고 도망쳤다..

맛있다 또 올게요 토마토 개매움 미역국 마싯슴 에다마메 조금나옴 오토시 나물 조금 시네요 그래도 엄청 쌈 술 빨리 나옴 여자 이쁨

(Google 번역 제공) 친구가 만두가 먹고 싶다는 것으로 내점. 가게 앞에 점원이 서 있고, 입점하고 싶다고 전하면 자리는 많이 비어 있는데 「예약하고 있습니까?」라고 질문되었습니다. 예약하고 있지 않다고 하면, 「아~… 결국, 단품으로 입점했습니다만, 어디의 자리에 입으면 좋을지 모르게 점원씨를 큰 소리로 부르고, 어디에 앉으면 좋은지 확인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 스마트폰으로 주문입니다만, 수수께끼의 카운트다운의 표시가. 나오면 전하면 자리 바로 옆에 점원이 서서 먹고 끝나는 것을 지금인지 지금인지 감시되었습니다. 이쪽에 떨어지는 정도가 있으면, 죄송하다고 생각합니다만, 완전하게 가게 측의 아텐드 부족, 요리 제공에 시간을 필요로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대응은 비상식이라고 생각합니다. 구두의 주문시는, 몇번이나 확인했는데 다른 식사가 제공되거나, 손님과의 커뮤니케이션이 잡혀 있는지 의문. 만두 자체는 맛있었습니다만, 그 이외의 대응이 모두 최악이었습니다. (원문) 友人が餃子が食べたいとのことで来店。 店先に店員が立っており、入店したいと伝えると席はたくさん空いてるのに「予約してますか？」と質問されました。予約してませんと言うと、「あ〜…」と言われて何か確認する素振り。「飲み放題と単品とありますが、どうしますか？」と店先で聞かれ単品でと答えますが、何度も飲み放題を勧められました。結局、単品で入店しましたが、どこの席に着けばよいのかわからず店員さんを大きな声で呼んで、どこに座ればよいかの確認をしないといけない。結果的に上の階に案内されましたが、そこでも「飲み放題か単品か」「飲み放題がオススメ」と言われ、何のためにインカムを装着しているのか謎…。 スマホで注文ですが、謎のカウントダウンの表示が。結果的に食事提供も時間がかかり、まだ食べてる途中で、入店時に退店時間のアテンドもされてないのに「席の時間が来たから退店してください」「もう出てください」と言われ、これを食べ終わったら出ますと伝えると席の真横に店員さんが立って食べ終わるのを今か今かと監視されました。こちらに落ち度があれば、申し訳ないと思いますが、完全に店側のアテンド不足、料理提供に時間を要しているにも関わらず、この対応は非常識だと思います。 口頭の注文時は、何度も確認したのに違う食事が提供されたりと、客とのコミュニケーションが取れているのか疑問。 餃子自体は美味しかったですが、それ以外の対応が全て最悪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만두의 카짱 오사카 우메다 오하츠텐진 본점】 우메다・하츠텐진 지역에 있는 인기의 개인실 선술집에서, 코스파 발군의 만두 뷔페를 즐길 수 있는 가게입니다. 구운 만두를 비롯해 물 만두와 튀김 만두 등 종류가 풍부하고, 모두 뜨겁고 육즙. 음료 무제한 코스도 합리적이며, 학생이나 회사 돌아가는 마시기에도 딱입니다. 점내는 청결감이 있는 차분한 분위기로, 개인실석도 많이 느긋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스탭의 대응도 정중하고, 와이와이 즐기고 싶은 그룹 이용으로부터 데이트까지 폭넓게 추천할 수 있는 만두 선술집입니다. 【만두의 카짱 오사카 우메다 오하츠텐진 본점】 〒530-0057 오사카부 오사카시 기타구 소네자키 2가 13-21 (원문) 【餃子のかっちゃん 大阪梅田お初天神本店】 梅田・お初天神エリアにある人気の個室居酒屋で、コスパ抜群の餃子食べ放題が楽しめるお店です。 焼き餃子をはじめ、水餃子や揚げ餃子など種類豊富で、どれも熱々ジューシー。 飲み放題付きのコースもリーズナブルで、学生や会社帰りの飲み会にもぴったりです。 店内は清潔感のある落ち着いた雰囲気で、個室席も多くゆったり過ごせます。 スタッフの対応も丁寧で、ワイワイ楽しみたいグループ利用からデートまで幅広くおすすめできる餃子居酒屋です。 【餃子のかっちゃん 大阪梅田お初天神本店】 〒530-0057 大阪府大阪市北区曾根崎２丁目１３−２１ セ・シ・ボンビル

(Google 번역 제공) 평일 19시경에 푹 들어가 보았습니다 🎶 점내는 넓은 공간에서 흡연 가능한 가게 🎶 나는 흡연자이므로 신경이 쓰이지 않았습니다만 자리에 칸막이등도 없기 때문에 담배의 냄새가 굉장하기 때문에 신경이 쓰이는 분은,,,. 흡연자에게는 이 시세에서 꽤 고맙습니다. 좌석수가 많기 때문에 어른수로 우선 마시고 와이와이! 대접이었습니다! (원문) 平日の19時ごろにふらっと入ってみました🎶 店内は広めの空間で喫煙可能のお店🎶 僕は喫煙者なので気にならなかったですが席に仕切りなどもないのでタバコの匂いがめっちゃするので気になる方は、、、。 喫煙者にはこのご時世でかなりありがたいお店。 席数が多いので大人数でとりあえず飲んでワイワイ！とかなら最高なお店かなと思います(*´꒳`*) ご馳走様でした！

화요일 1시쯤 방문했고 웨이팅 1시간만에 들어갔습니다. 라멘 앞에 보면 핸드폰에 x쳐져있는 그림 보이실텐데 당연히 주방사진 찍지말라는 거라고 이해했습니다. 그래서 밥먹다가 지도를 보는데 앞에 주방사가 아무 말 없이 계속 저 그림을 손으로 툭툭 쳤습니다. 사진찍었다고 오해하신줄 알고 폰 보여드리려 하는데 또 손으로 툭툭 치시면서 "携帯ダメです"라고 하셔서 그제서야 아예 핸드폰이 금지인거라고 인식했습니다. 그림과 같이 글씨를 써두었으면 좋겠네요. 개인적으로 손으로 툭툭거리는 모습이 너무 불쾌했습니다. 후기에 핸드폰금지라고 쓰신분이 없어서 제가 작성합니다. 그리고 회전율 때문인지 가게 안에 웨이팅 하시는 분도 있고 주방사도 은근 빨리 먹고 가라고 눈치준다고 느껴졌습니다. 라멘은 좀 짜지만 존맛이긴 했음. 맛있긴하니까 걍 가셔서 폰 하지마시고 빨리 먹고 나오세여~

🙇🏻‍♂️🙇🏻‍♂️🙇🏻‍♂️🙇🏻‍♂️ < 오사카 라멘 > 📍모에요멘스케 🏃‍♂️‍➡️ 〒553-0003 大阪府大阪市福島区福島５丁目１２−21 🍜 味玉紀州鴨そば 🤑 1300 엔 맑고 깊은 맛의 정점, 쇼유라멘의 정석. 닭과 어패류를 중심으로 우려낸 투명한 국물은 깔끔하면서도 강렬한 감칠맛을 전하며, 특제 간장의 향이 섬세하게 입안을 감싼다. 수제 면발은 단단하면서도 부드럽고, 정교하게 구운 차슈와의 조화는 완벽에 가깝다. 기교 없이 정공법으로 승부하는 이 집은, 진짜를 아는 이들이 찾는 곳이다. ✏️ 실시간메모 불알 친구와 신사이바시에서 한시간을 걸어왔다 웨이팅 40분 .. 제발 맛있기를 .. 비주얼훌륭하다 야키바에서 구운파가 보인다 뭔가 고급스러워 보이고 직원들도 깔끔하게 잘 생겼다 못생기고 뚱뚱한사람도 고용해달라!! .. 오리는 저온조리가 아닌 생날거?? 안씹힌다 스프 맛있다 하지만 놀라 자빠질 정도는 아님 도쿄에선 아주 흔한 맛이지만 훌륭하다 사장님?으로 추정되는분 깐깐해보임 숨막히는 눈빛 직원들이 불쌍하다 #오사카라멘 #ラーメン#맑을영 #大阪ラーメン #오사카여행 #모에요멘스케 #燃えよ麺助 #오사카맛집

호불호 없이 맛있는 집은 여기가 최고가 아닐까. 후쿠시마역 도보 3분 거리에 있는 라멘 맛집. 두 번 갔다 왔고 평일 기준 19시 30분에 갔을 때는 웨이팅 40분 해야 먹을 수 있었고, 오픈 15분 전에는 와야 한 번에 먹을 수 있었다. 라멘은 오리와 조개육수를 베이스로 한 라멘. 국물은 엄청 깊은 맛이 나고 감칠맛 좋고 짜지도 않아 질리지 않게 먹을 수 있다. 차슈도 정말 부드럽고 적지 않게 나온다. 오사카 오면 웨이팅 해서라도 먹으세요 진짜 맛있습니다.

누가 사진 찍는다고 면박 받았다고 적어서 혹시나 사진 찍어도 되는지 물어봤더니 웃으시면서 흔쾌히 그러시라고 했습니다. 다른 손님들도 아무렇지않게 자연스럽게 찍기도 했구요. 그리고 음식이 정말 맛납니다. 찐 맛도리집으로 인정! 다만 한국인 입맛에는 짠맛이 좀 강하게 다가오니까 감안하셔야 합니다. 우리 입맛에 일식은 전체적으로 짠맛이 강하니까요 ㅎㅎ

조개육수로 (1,450엔)주문했습니다. 첫 국물을 뜨는 순간 조개의 감칠맛이 좋았습니다. 유자가 작게 고명으로 들어가 더 담백한 맛이었습니다. 반이상 먹었을때 조금의 느끼함은 어쩔 수 없었습니다 ㅎㅎ 김은 중간에 먹으니 풀어져서 깔끔한맛을 유지하고 싶으신분들은 빨리 김부터 드세요! 웨이팅은 평일도 어마무시하다고 해서 10:20 도착했습니다. 제가 첫번째였고 10:40분쯤되니 금방 20명정도 되더라구요.

모에요의 육수는 키슈가모(紀州鴨)와 멘스케도리(麺助鶏)를 이용하여 뽑아냈는데 오리, 닭 특유의 비릿함은 전혀 찾아볼 수 없습니다. 키슈가모는 오리 중에서도 특히 깔끔한 편이라 오리 지방의 잡내도 없고 육질도 비교적 깨끗한 맛 때문에 이런 국물이 나올 수 있다 생각합니다. ​ 카가와현의 여러 종류의 간장을 블렌딩해 만든 타레 또한 육수랑 잘 맞고 구수하고 향긋한 느낌이 참 기분 좋습니다. 여기에 유자향이 살짝 올라오는데 삶은 계란 먹었을 때 사이다 먹는 느낌이랄까요? 청량하고 개운해지도록 유자 제스트가 자기 역할을 톡톡히 해줘요. 멘스케그룹은 유자 터치를 너무 잘 이용합니다. ​ 위에 올라간 파와 미츠바(파드득나물)은 육수에 크게 영향은 없지만 면과 같이 들어왔을 때 튀어주니 같이 먹는 재미도 있습니다. 재료 하나하나 의미 있는 느낌입니다. ​ 면은 멘지로, 멘스케와 같은 약간 스트레이트 면으로 육수랑 잘 어울려요 취향은 아님..ㅋㅋ ​ 부타챠슈와, 오리가슴살, 오리 다리 살 3종의 차슈는 멘스케 그룹 중 1등입니다. 탄력 있는 식감인데 전혀 안 뻑뻑하고 부드럽게 넘어가네요 최고👍

모에요 멘스케 무기토 멘스케 오사카 여행오시면 꼭 드셔야 합니다🥺 오리베이스 국물이 훌륭하네요 담백하고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평일 화요일 오픈런했는데도 웨이팅 상당했습니다 30분정도 웨이팅 필요합니다.

맛있는데 메뉴가 수기로작성한 한자메뉴...

맛있었음

(Google 번역 제공) 기타신지의 양질의 공기에 싸인 명점 「은평」에서, 물고기 스키 코스를 즐겼습니다. 코스는 내보내기부터 시작하여 신선도 뛰어난 구조 모듬, 그리고 주요 물고기 스키 냄비, 조임의 잡밥, 디저트까지, 일체의 타협이 없는 내용이었습니다. 특히 물고기 스키는 사진대로 제철 생선 필레와 새우, 번개, 두부, 배추, 표고버섯, 에노키 버섯 등 풍부하고 풍부합니다. 아름다운 모듬이었습니다. 눈에도 선명하고, 재료 중 하나가 마치 보석처럼 보였습니다. 불에 걸면, 해산물의 맛이 제대로 국물에 녹아 입에 포함된 순간, 깊은 맛이 퍼집니다. 특히 흰살 생선의 쫄깃한 식감과, 새우가 튀는 단맛은 일품이었습니다. 마무리의 조임은 우동을 선택. 해산물의 맛이 스며든 스프와 합쳐져 바로 행복의 맛이었습니다. 차분한 개인실 공간과 정중한 접객도 기분 좋게, 접대나 특별한 날의 식사에 딱입니다. "진짜 일식을 마음껏 맛보고 싶다" 그런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한 곳입니다. (원문) 北新地の上質な空気に 包まれた名店「銀平」にて、 魚すきコースを堪能してきました。 コースは付き出しから始まり、 鮮度抜群のお造り盛り合わせ、 そしてメインの魚すき鍋、 締めの雑炊、デザートまで、 一切の妥協がない内容でした。 特に魚すきは、 写真の通り旬魚の切り身や海老、 蛤、豆腐、白菜、椎茸、 えのき茸など、彩り豊かで 美しい盛り合わせでした。 目にも鮮やかで、 食材の一つひとつが まるで宝石のようでした。 火にかけると、 魚介の旨味がしっかりと 出汁に溶け込み、口に含んだ瞬間、 滋味深さが広がります。 特に白身魚のほろりとした食感と、 海老のプリッと弾ける甘みは絶品でした。 仕上げの締めはうどんをチョイス。 魚介の旨味が染み込んだスープと 合わさってまさに至福の味わいでした。 落ち着いた個室空間と丁寧な接客も心地よく、 接待や特別な日の食事にぴったりです。 「本物の和食を、心ゆくまで味わいたい」 そんな方にはおすすめしたい一軒です。

(Google 번역 제공) 은평 기타신지점에서, 일품 「조림 정식」을 만끽! 필연적인 돼지 국물과 사치 계란 밥에 대만족 점심! 오사카·기타신치에 있는 “은평 기타신지점”씨에서 점심을 받았습니다. 실은, 이쪽은 옛부터 잘 다녔던 마음에 드는 가게입니다만, 이번은 오랜만의 방문. 변함없는 맛에 기대를 가슴에, 따뜻함을 빠져들었습니다. 가게는 기타신지의 차분한 에리어에 있어, 정취가 있는 입구가 인상적입니다. 미닫이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가자 일본의 분위기가 감도는 차분한 공간이 펼쳐졌습니다. 카운터석과 테이블석이 있어, 혼자라도 그룹에서도 이용하기 쉽다고 합니다. 점심 메뉴는 정식이 중심으로, 생선회 정식, 불고기 정식, 조림 정식, 튀김 정식, 해물 덮밥 등, 모두 매력적인 라인업으로 헤매어 버립니다. 모두 1,540엔 균일이라는 가격 설정입니다만, 솔직히, 옛날에 비해 가격 상승은 느낍니다. 그러나, 최근의 물가 상승을 생각하면, 이만큼의 퀄리티와 볼륨으로, 한층 더 밥, 돼지고기 국물, 절임의 덕분이 무료라고 하는 점을 고려하면, 통상의 점심이 1,000엔 정도로 추이하는 가운데, 매우 유익감이 있는 인기의 점심이라고 재차 느꼈습니다. 이번에는, 가게의 간판 메뉴이기도 한 「조림 정식」을 주문했습니다. 기다리는 것 자주, 운반되어 온 정식을 보고 깜짝! 큰 조림이 돈과 담아져 있어, 양도 많아, 그 맛도 최고! 윤기와 삶은 생선은 몸이 통통하고 맛이 제대로 스며들고 있습니다. 달콤한 양념은 밥이 점점 진행되는 맛으로 젓가락이 멈추지 않습니다. 볼륨 만점인데, 순식간에 완식해 버렸습니다. 그리고 정식으로 특필해야 할 것은 감동적인 맛의 돼지 국물! 풍성하고 야채의 맛과 돼지고기의 감칠맛이 제대로 녹인 한 잔은, ​​그것만으로도 대접입니다만, 밥이나 조림 생선과도 궁합 발군으로, 식욕을 한층 더 긁습니다. 너무 많은 맛에 무심코 변해 버렸습니다! 게다가 은평씨라고 하면 잊지 말아야 하는 것이, 생란이 서비스로 붙어 오는 것! 테이블에는 충분한 생 계란이 준비되어 있으며, 이것을 사용하여 호화로운 계란 밥을 제공합니다. 따뜻한 밥에 볶은 계란과 특제 간장을 뿌려 주시면 행복의 맛입니다. 삶은 생선의 진한 맛과 달걀 쌀의 부드러운 맛의 하모니가 참을 수 없습니다. 그 외, 정식에는 젓가락 휴식에 딱 맞는 절임이 붙어 왔습니다. 아무도 빼놓을 수 없이 맛있고, 대만족의 점심이 되었습니다. 오랜만에 방문했습니다만, 은평씨의 점심은 역시 기대를 배반하지 않는, 훌륭한 내용이었습니다. 기타신지에서 맛있는 생선요리를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은평 기타신지점」씨. 특히 조림 정식은 볼륨도 맛도 불평 없는 일품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돼지 국물은 잊을 수 없습니다. 밤의 메뉴도 신경이 쓰이므로, 꼭 재방문하고 싶습니다. 잔치까지 했다! #기타신치 점심 #오사카 일식 #조림 정식 (원문) 銀平 北新地店で、絶品「煮魚定食」を堪能！おかわり必至の豚汁と贅沢卵かけご飯に大満足ランチ！ 大阪・北新地にある「銀平 北新地店」さんでランチをいただいてきました。実は、こちらは昔からよく通っていたお気に入りのお店なのですが、今回は久しぶりの訪問。変わらない美味しさに期待を胸に、暖簾をくぐりました。 お店は北新地の落ち着いたエリアにあり、趣のある入り口が印象的です。引き戸を開けて中に入ると、和の雰囲気が漂う落ち着いた空間が広がっていました。カウンター席とテーブル席があり、一人でもグループでも利用しやすそうです。 ランチメニューは定食が中心で、刺身定食、焼魚定食、煮魚定食、天ぷら定食、海鮮丼など、どれも魅力的なラインナップで迷ってしまいます。すべて1,540円均一という価格設定ですが、正直なところ、昔に比べて値上がりは感じます。しかし、昨今の物価高騰を考えると、これだけのクオリティとボリュームで、さらにご飯、豚汁、漬物のおかわりが無料という点を考慮すれば、通常のランチが1,000円程度で推移する中で、非常にお得感のある人気のランチだと改めて感じました。 今回は、お店の看板メニューでもある「煮魚定食」を注文しました。 待つことしばし、運ばれてきた定食を見てびっくり！大きな煮魚がドーンと盛り付けられており、量も多く、その味も最高！ つやつやと煮込まれた魚は、身がふっくらとしていて、味がしっかりと染み込んでいます。甘辛い味付けはご飯がどんどん進む美味しさで、箸が止まりません。ボリューム満点なのに、あっという間に完食してしまいました。 そして、定食で特筆すべきは、感動的な美味しさの豚汁！具だくさんで、野菜の旨味と豚肉のコクがしっかり溶け込んだ一杯は、それだけでもご馳走ですが、ご飯や煮魚とも相性抜群で、食欲をさらに掻き立てます。あまりの美味しさに、思わずおかわりしてしまいました！ さらに、銀平さんといえば忘れてはいけないのが、生卵がサービスで付いてくること！テーブルにはたっぷりの生卵が用意されており、これを使って贅沢な卵かけご飯をいただけます。熱々のご飯に、とろーりとした卵と特製の醤油をかけていただけば、至福の美味しさです。煮魚の濃厚な味と、卵かけご飯の優しい味わいのハーモニーがたまりません。 その他、定食には箸休めにぴったりの漬物が付いてきました。どれも抜かりなく美味しく、大満足のランチとなりました。 久しぶりに訪れましたが、銀平さんのランチはやはり期待を裏切らない、素晴らしい内容でした。北新地で美味しい魚料理を気軽に楽しめる「銀平 北新地店」さん。特に煮魚定食は、ボリュームも味も文句なしの逸品でした。そして、あの豚汁は忘れられません。夜のメニューも気になるので、ぜひ再訪したいと思います。ごちそうさまでした！ #北新地ランチ #大阪和食 #煮魚定食

(Google 번역 제공) 2025년 2월 중순에 방문했습니다! 전날에 급한 학생 시절의 친구가 오사카에 오면 연락을 받고 이쪽의 가게를 예약시켜 주었습니다. 평소 북신지에서 마시는 것은 전혀 없기 때문에 토지 감도 핀으로 오고 있지 않습니다만 친구 사정으로 북신지가 되어 방문입니다. 기타신지라고 하면 나이트 거리로서 유명한 인상이 있습니다. 이쪽의 가게에 관해서는 나이트 거리의 메인으로부터는 떨어져 있다고 생각합니다! 소음이 없는 침착하고 있는 에리어・입지가 되어 있었습니다! 외관은 빌인 타입의 노면 가게입니다. 노면점이라고 해도 무슨 가게 모르면 들어가기 어려운 느낌은합니다! 점내에 들어가면 이자카야산이라기보다는 일식가게였습니다. 아르바이트의 분이라고는 생각합니다만 아르바이트의 분도 대응이 정중하고 입구에서의 인상은 매우 좋았습니다. 특히 좌석 지정 등은 하지 않았기 때문에 좌석은 어디서나 괜찮았지만 시간대도 포함하여 침착하고 있었기 때문에 2 명으로 넓은 테이블에 안내 받았습니다. 빨리 점내를 보는 느낌 카운터석도 있으므로 1인 이용도 하기 쉬운 가게라고 생각합니다. 친구를 10분 정도 기다려 합류해 스타트입니다. 현역의 선수의 친구이므로 술은 적당히 하자는 것으로 가볍게. 경기에 져서 약간의 술계였기 때문에 거기에 사귀는 형태였습니다. 요리 메뉴에 관해서는 지금 유행의 SNS라든지가 아니라 왕도의 유서 올바른 일식! 라는 인상입니다. 입지 무늬도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가격은 귀여운 가격이 아닙니다. 선술집 이상 할인 미만이네요. 갓포・일식가게의 장르에서 보면 가격으로서 도착하기 쉬움은 있으므로 친근감은 있네요. 우선 놀란, 임팩트가 있는 것은 통과입니다. 어! 이것 전부 통과! ? 그리고 놀랐습니다. 이것만으로 술 몇잔 마실 수 있는 라인업 퀄리티였습니다. 통과가 상상을 넘어 오면 급격하게 가게에의 기대치가 오르는군요. 조림・고기・볶음・야채 폭넓게 주문했습니다만 아무도 매우 맛있게 감동했습니다. 가격대가 높은 인상은 있었습니다만 일품당의 양이 꽤 양심적입니다. 2명으로 꽤 양을 느꼈기 때문에 3명, 4명이라고 꽤 풍부하게 요리도 즐길 수 있어 좋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인상에 남은 것은 오리 로스 1,650엔 부가세 포함 이쪽이 인상에 남았습니다. 화입이 절묘한 것은 물론입니다만 오리는 간사이권에 없으면 좀처럼 먹지 않는 것도 있어 비일상적인 진짜를 먹을 수 있었다고 인상에 남았습니다. 관동에서 온 친구도 기뻐했기 때문에 좋았습니다! 평상시 사용으로부터 접대 등 단단한 사용법, 캐주얼인 사용법 폭넓은 점포 이용을 할 수 있으므로 매우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대접이었습니다! (원문) 2025年2月中旬に訪問しました！ 前日に急遽学生時代の友人が大阪に来ると連絡を貰いこちらのお店を予約させてもらいました。 普段北新地で飲むことは全くないので土地勘もピンと来ていませんが友人都合で北新地になり訪問です。 北新地というとナイト街として有名な印象があります。 こちらのお店に関してはナイト街のメインからは離れていると思います！喧騒のない落ち着いているエリア・立地になっていました！ 外観はビルインタイプの路面のお店です。 路面店といっても何のお店かわからないと入りにくい感じはします！ 店内に入ると居酒屋産というよりかは和食屋さんでした。 アルバイトの方とは思いますがアルバイトの方も対応が丁寧で入り口での印象は非常に良かったです。 特に席指定などはしていなかったので席はどこでも大丈夫だったのですが時間帯も含めて落ち着いていたので2名で広めのテーブルに案内してもらいました。 さーっと店内を見る感じカウンター席もあるので1人利用もしやすいお店だと思います。 友人を10分くらい待ち合流してスタートです。 現役のアスリートの友人なのでお酒はそこそこにしようということで軽めに。 試合に負けて若干やけ酒系ではありましたのでそれにお付き合いする形でした笑 料理メニューに関しては今流行りのSNSとかではなく王道の由緒正しい和食！という印象です。 立地柄もあるとは思いますがお値段は可愛い値段ではありません。居酒屋以上割烹未満ですね。 割烹・和食屋さんのジャンルで見ると価格として届きやすさはあるので親近感はありますね。 まず驚いた、インパクトがあるのはお通しです。 え！これ全部お通し！？と驚きました。 これだけでお酒数杯飲めるようなラインナップ・クオリティでした。 お通しが想像を超えてくると急激にお店への期待値があがりますよね。 煮魚・肉・炒め物・野菜幅広く注文しましたがどれも非常においしく感動しました。 価格帯が高い印象はありましたが一品あたりの量がかなり良心的です。 2人でかなり量を感じたので3人、4人だとかなり豊富に料理も楽しめて良いなと思います！ 特に印象に残ったのは、鴨ロース1,650円税込 こちらが印象に残りました。 火入れが絶妙なのは勿論ですが鴨は関西圏にいないとなかなか食べないこともあり非日常的な本物を食べれたなと印象に残りました。 関東から来ている友人も喜んでいたのでよかったです！ 普段使いから接待など固い使い方、カジュアルな使い方幅広い店舗利用ができるのでとても良いと思いました！ ご馳走様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옛날 신사이바시의 은평씨에게는 점심으로 갔던 적이 있습니다만, 이쪽의 존재는 최근까지 몰랐을지도 모릅니다(웃음) 오늘의 점심은 은평북 신지점씨에게. 위치는 사무실이 집중된 오사카의 한가운데에 있습니다. 그리고 잡거 빌딩의 1F에 가게를 짓고 있습니다. 이 날은 튀김 정식을 주문! 무려 이 점포, 점심은 계란과 밥과 된장국과 절임까지도가 자유롭게 (=무제한 뷔페)! 거기까지 먹을 수는 없지만 (웃음) 각각 제대로 이해도 다소 받고 왔습니다 (^^) 또 반복하고 싶은 가게입니다 ♪ (원문) 昔心斎橋の銀平さんにはランチで行ったことありますが、こちらの存在は最近まで知らなかったかもしれないです（笑） 今日のランチは銀平北新地店さんへ。場所はオフィスが集中している、大阪のど真ん中にあります。そして雑居ビルの1Fに店を構えています。 この日は天ぷら定食を注文！なんとこの店舗、ランチは卵とご飯と味噌汁とお漬物までもがおかわり自由 (=食べ放題) ！そこまで食べれませんが（笑） それぞれちゃんとおかわりもいくらかいただいてまいりました(^^) またリピートしたいお店です♪

(Google 번역 제공) 점심으로 만들어 정식을 받았습니다 ♪ 사시미가 두껍고 먹고 응 발군입니다. 무엇보다 밥이 맛있다! 밥, 된장국, 절임, 생란이 무제한인 것도 포인트 높은 가게입니다. (원문) ランチでお造り定食をいただきました♪刺身が肉厚で食べ応え抜群です。 何よりご飯が美味しい！ ご飯、味噌汁、漬物、生卵が食べ放題なのもポイント高いお店です。

절대 가지 마세요 가실려면 신세카이 골목에 있는 쿠시카츠 오오지 가세요 친절하고 맛도 있고 기다리지 않아도 됩니다 이집은 1층에 동남아 점원이 있는데 제가 경험한 점원과 식당중에 제일 불친절 합니다 자기 말 못 알아들으면 무시하는 투가 많이 납니다 주문한 음식을 거의 던지다시피 하고. 맛도 물론 없거니와 심지어 자릿세 300 엔도 받습니다 웃긴건 저희 옆테이블에 자기나라 사람들이 왔는거 같은데 서비스주고 굉장히 친절 하더라구요 그것보고 더 열받았네요

타코야키 기성품.야키소바 덜익음 잊었나 싶어 걍 갈까하다 나옴. 긴말필요없. 한국인들 맛난데어서 드세요 여기 말고여.

나쁘지는 않습니다... 그렇다고 좋지도 않습니다. 앞에 타워가 잘보이는 것이 장점이고, 포장마차처럼된 야장을 안내해주셔서 밖에서 먹었는데 열기와 에어컨과 선풍기의 이상한 조합이었습니다. 튀김의 맛은 오버 쿡된 느낌이었고 튀김이 바삭하지않고 딴딴한? 느낌이었습니다.

츠텐카쿠 뷰 야경보면서 쿠시카츠에 맥주 한 잔 마시기 좋은 곳 음식은 좀 늦게 나오고 자리세 인당 330엔

잘 먹고 있다가 리뷰 쓰러 왔는데, 평균 평점 봐서 솔직히 놀람 평일 저녁 기준 서빙직원들은 외국인이라 불친절하다고 느낄수는 있다고 봄. 음식은 평범하게 맛있음. 금요일 밤에 왔는데 그렇게 늦게 나오지도 않았음. 다만 매장의 청결도에 있어서는 마이너스 요인이 있음. 관광지라 자리세 있음. 개인당 330엔. (스키다시 안줘도 된다고 ㅋㅋ) 무난하고 걍 다른데 웨이팅 귀찮으면 와도 괜찮음. 다만 여행으로 오는 사람들은 한끼한끼가 소중할테니 츠텐카쿠 맛집 잘 찾아보셈.

작년 겨울 방문입니다 오토시가 맛없구요.. 닭 부위 쿠시카츠로 시켰는데 고기 질기고 기름기가 있는 편이에요 테이블은 잘 닦이지 않았는지 좀 찐득하더라구요

First of all unless you’re about to die from starvation and this is the only restaurant in sight, don’t go here. I can handle the food being bad, cause it’s always gonna be a gamble but the service here is terrible especially if you’re korean. On top of that there are many hidden costs(side dish fees, 1 person 1 beverage order rule, etc) In conclusion: don’t go here. 혐한 5지고요~ 다른 곳 가시는 걸 추천드릴게요! 여기보다 맛있는 곳 엄청 많아요!! 예를 들면 패밀리 마트~?

재재재방문 후기입니다. 한국에서는 접할 수 없는 고퀄리티의 소바를 맛볼 수 있는 곳입니다. 요청드리니 한국어 메뉴판도 친절히 제공해주셨고, 스태프분들 모두가 좋은 경험을 위해 세심하게 신경 써주시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매장은 규모가 작고 회전율이 낮아 대기 인원이 많지 않더라도 음식이 나오기까지 시간이 꽤 걸립니다. 평일에 혼자 방문했는데, 앞에 4팀이 있었음에도 식사가 제공되기까지 약 1시간 30분이 소요됐습니다. 또한 번화가에 위치한 곳이 아니다 보니 접근성은 떨어지는 편입니다. 그럼에도 저는 다시 방문할 예정입니다. 미식을 즐기시는 분들이나 식도락 여행을 선호하시는 분들께는 꼭 한번 방문해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모든 단점을 감수할 만한 경험입니다 :)

강추입니다. 엄청 맛있어요. 가게 안이 조금 작아서 음식 나오는덴 시간이 조금 걸리지만 소바는 개인적으로 너무 맛있었어요. 사장님이 약간의 한국어를 하실줄 알고 한국어 메뉴판도 달라고 하면 주십니다. 다음에 또 오고싶네요

오사카 #소바타카마 #蕎麦たかま "소바로 원스타 받을만하다" 오사카성 인근에 위치한 소바 타카마. 구글 맵스 후기를 둘러보니 과거 미슐랭 원스타를 받으신듯 한데 현재도 유지되는진 모르겠습니다만 카모 지루 소바를 먹었을 때에는 '이야 소바로 받을 만 하다 ㅋㅋ' 여담으로, 웨이팅 관련해서 오픈 30분전에는 도착해야 첫 타임에 들어갈 수 있을겁니다. 회전율을 고려하기보다는 앉아있는 손님들에 최선을 다하기 때문에 첫턴에 못들어가면 상당히 오래 기다리실거에요ㅋㅋ 저는 한국에서 맛보기 힘든 카모지루소바를 주문했습니다. 묵직한 오리 육수에 진한 간장 풍미, 여기에 청귤 같은 시트러스 계열로 향미와 산미를 추가해서 밸런스를 맞추면서도 구운 대파와 오리 로스, 완자로 식감의 단조로움을 피해 즐거움을 더하는 향 좋고 얇은 메밀면에 정말 잘어울렸던 완성도 높은 소바였습니다. 함께 주문한 은어조림까지 해서 요리의 퀄리티가 상상 이상으로 높다고 느꼈어요 저는 오사카 갈 때마다 들리게될 것 같습니다 Instagram : hwiggy_

현지인들도 와서 먹는 소바 맛집 한국어 메뉴판 구비 되어있고 현지 사장님이 한국어를 조금 하실 수 있으십니다 자극적이지 않고 편안한 한끼 식사를 원하시면 추천드립니다

한국인임 몇년 전에 방문하고 맛있어서 이번에 재방문 오픈런 10:50분에 도착해서 첫타임으로 들어감 실내에 4-5명 정도 웨이팅가능해서 나머지는 땡볕에서 기다려야 하기 때문에 오픈런이 나은듯 튀김세트로 시켰고, 메밀면 두가지는 큰 차이를 못느끼겠음 와사비소바보다는 무소바가 더 맛있었음 (덴뿌라 세트 2개 중 위에 무소바, 밑에 와사비소바) 2명이서 방문한다면 무소바 튀김세트에 다른사람은 소바만 시켜서 튀김 나눠먹는게 좋을듯 나이를 먹으면서 입맛도 바뀌다보니 처음 먹어본 날만큼 인상적이진 않으나, 다음 일본에 오게 된다면 재방문할 생각 있음

오사카에서 가장 맛있게 먹은 음식을 뽑으라면 자신있게 이 곳을 선택하겠습니다. 맛, 서비스, 분위기 어느 것 하나 빠지는 것 없고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매년 여름만되면 꼭 한번 방문하는가게. 관광객이 늘어서 그런지 한국어 매뉴판도 생긴점은 매우 반가움. 올때마다 텐자루소바 시키는데 이번에는 카모지루소바로 선택. 온소바임에도 굉장히 깊은맛을 느낄수있었다. 구글정보에 영업시간이 나와있긴하나, 쉬는경우도 있으니 방문전 전화해보는걸 추천. 오픈런때(11시30분) 못들어가면 기본 한시간 기다린다고 생각하는게 편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나쁜 입소문이 많았기 때문에 걱정이었습니다만 전혀 괜찮았습니다! 대응도 보통이었고 제공 스피드도 빨랐어요^^ JR 텐노지역에서 도보 2, 신주쿠 고치소 빌딩 지하 1층 전석 흡연 가능, 개인실도 있어, 고기와 생선 요리나 일본술을 즐길 수 있는 가게입니다! 6명으로 반 개인실, 5000엔의 음료 무제한 코스로 했습니다. ＼ 주문한 메뉴／ 프리미엄 음방 첨부[일~목]2.5H[금, 토, 공휴일]2H 코스 내용(전8품) ■오반자이 3종 ■구조 5종 모듬 ■솥 튀김 시라스와 온천 계란 시저 샐러드 ■ 통풍우 접어 ■닭의 니시쿄구이 ■ 타르타르 가득한 굴 튀김 ■이크라와 운탄의 밥 ■ 디저트 ★프리미엄 음료 무제한+일본술 5종 음료 무제한♪ 요리는 모두 보통으로 좋았습니다! 제공 시간도 빠르고 많이 마실 수 있었습니다 ^ ^ 단지 조금 좁은 것이 되었습니다. 둘이서도 마시는 회에서도 이용할 수 있는 가게입니다 대접 님이었습니다 - o (^ ▽ ^) o (원문) 悪い口コミが多かったので心配でしたが全然大丈夫でした！ 対応も普通でしたし提供スピードも早かった^ ^ JR天王寺駅から徒歩2、新宿ごちそうビル地下1階 全席喫煙可、個室もあり、お肉とお魚料理や日本酒が楽しめるお店です！ 6人で半個室、5000円の飲み放題付きコースにしました。 ＼注文したメニュー／ プレミアム飲放付［日～木］2.5H［金，土，祝前日］2H◆お造り5種と牛たたき等全8品＜宴コース＞ 5000円 コース内容（全8品） ■おばんざい3種 ■お造り5種盛り合わせ ■釜揚げしらすと温泉卵のシーザーサラダ ■痛風牛たたき ■鶏の西京焼き ■タルタルたっぷり牡蠣フライ ■イクラと雲丹のご飯 ■デザート ★プレミアム飲み放題+日本酒5種飲み放題♪ 料理はどれも普通に良かったです！提供時間も早くて沢山飲めました^ ^ ただ少し狭めなのがきになりました。 2人でも飲み会でも利用できるお店です ご馳走様でしたーo(^▽^)o

(Google 번역 제공) 다른 일본 사케에 비해 다사이는 90ml를 고를 수 있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웨이터의 태도가 좋지 않고 음식이 빨리 나오는 건 사실이지만, 그래도 음식이 빨리 나온다는 점이 좋습니다. 근처에 더 좋은 사케가 없다면 저는 여전히 다사이에 갈 겁니다. (원문) 和其他日本酒獺祭可以選90ml很加分 服務生態度不好送菜很快是事實 但上餐很快 還是蠻好的 這附近沒有更好的選擇的話還是會去的

(Google 번역 제공) 다른 게시물 🍺⏩ @yk_mg18 📍텐노지【고기×생선×일본주조】 @teru_tennouji 카페→@yk_mg22 라면→@zen.ramen98 다른 이자카야→#오사카 음식 일기 이자카야 텐노지 마실거야! 고기도 생선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네 사람이 갔기 때문에 엄청 많이 먹을 수 있었다 🥹💖 게 맛의 크림 고로케는 꼭 먹어주세요. 가게 안 엄청 붐비고 있었어 😳 개인실도 있으니까 데이트에도 🙆‍♀️ 토, 일, 공휴일은 12:00부터 비어 있으므로 점심에도! 신경이 쓰이는 사람, 가보자 😁 다른 게시물 🍺⏩ @yk_mg18 술 마시는 여자의 음주 타그램 🍺💖 오사카 메인에서 음식 소개 🐷 비교적 정직, 어디까지나 내 감상 가치관과 미각은 사람에 따라 다릅니다 🙆‍♀️ #고기 생선 일본주조 #텐노지 음식 #덴노지 마시기 #텐노지 이자카야 #오사카 음식 (원문) 他の投稿🍺⏩ @yk_mg18 📍天王寺【肉×魚×日本酒 照】 @teru_tennouji カフェ→ @yk_mg22 ラーメン→ @zen.ramen98 他の居酒屋→#大阪グルメ日記居酒屋 天王寺飲みーー！ 肉も魚も色々楽しめる 4人で行ったからめっちゃいっぱい食べれた🥹💖 蟹味のクリームコロッケは是非食べてほしい 店内めちゃくちゃ賑わってた😳 個室もあるからデートにも🙆‍♀️ 土日祝は12:00から空いてるので昼飲みにも！ 気になった人、行ってみてー😁 他の投稿🍺⏩ @yk_mg18 酒飲み女子の飲酒タグラム🍺💖 大阪メインでグルメ紹介🐷 割と正直、あくまで私の感想 価値観や味覚は人によって違うよ🙆‍♀️ #肉魚日本酒照 #天王寺グルメ #天王寺飲み #天王寺居酒屋 #大阪グルメ

(Google 번역 제공) 요리를 보고 실망했습니다. 우선 만들어 모듬이 쇼보이. 높은 것에 질이 나쁘다. 계란구이로 해도 아마추어가 만든 것인가? 나쁜 젠장, 갑자기 차가워졌습니다. 술도 끔찍한 것으로, 레몬주하이는 맛이 너무 얇아 물이므로 레벨입니다. 요즈음 물가고도 있어 절약하고 있는 것도 있을지도 모르지만 끔찍한 요리였습니다. 코스파는 최악입니다. 간과를 하고 빨리 퇴산해 다른 가게에 갔습니다. (원문) 料理を見てガッカリしました。 まずお作り盛り合わせがしょぼい。高い割に質が悪い。卵焼きにしても素人が作ったのか？下手くそすぎていっきに冷めました。 お酒もひどいもので、レモン酎ハイは味が薄すぎて水かよってレベルです。 昨今、物価高もあって節約してるのもあるかもしれませんがひどい料理でした。コスパは最悪です。 見切りをつけてさっさと退散して別の店に行き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1월 2일, 첫 참배의 귀가에 갔습니다. 음료 무제한에서도 다양한 주류의 일본술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술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추천합니다. (원문) 1月2日、初詣の帰りに行きました。 飲み放題でもいろいろな酒類の日本酒が選べます！ 日本酒好きにはオススメですよ。

(Google 번역 제공) 요리 제공 빠르고 맛있었습니다 ^_^ 특히 튀김 뜨겁고 최고였습니다 🙆🏻‍♀️ 점원 씨도 모두 애상 자주 다시 갑니다 ♪ (원문) 料理提供早くて美味しかったです^_^ 特に唐揚げ熱々で最高でした🙆🏻‍♀️ 店員さんもみんな愛想よくまた行きます♪

(Google 번역 제공) 부부 두 명의 일년 만에 데이트의 저녁 식사로 사용해 주셨습니다 😀 분위기도 맛도 ○ (원문) 夫婦二人の一年ぶりデートのディナーで使わせていただきました😀 雰囲気も味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