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붓 근처의 25 최고의 자연

기대를 너무 많이해서 그런지 생각보다는 조금 아쉬운 느낌이었습니다. 숲 속에 들어와있는 느낌은 좋지만, 발리 혹은 우붓만의 느낌은 그닥 들지않았다는 생각. 그러나 말은 이렇게 해도 안가본 분들에겐 추천하고 싶습니다. 가장 안쪽의 마을엔 멋진 카페와 귀여운 동물들이 많으니까요! (개인적으로는 논밭뷰의 Orange Walk 코스가 좀 더 좋았습니다!)

새벽 마다 우붓왕국옆 짬부란 릿지 산책로 정말 좋음! 이곳이 우붓이구나! 느낄 수있는곳! 새벽산책 적극추천

차량소음을 피해 조용하게 걷기 좋은 장소 가끔씩 보이는 전망좋은 곳에서 휴식 가능한 곳 깨끗한 보도블록에서 맨발로 걷기하는 사람도 보이네요 굳이 찿아갈 정도는 아닌거 같은데 그래도 조용하게 걷고싶을때는 괜찮은거 같아요

평탄한 코스라 생각해서 샌달신고 갔다가 후회. 중간에 예뿐 카페 들러서 차한잔하고 힘내고 돌았네요 워킹코스내에 카르사 스파라고 있어서 걷고 마사지 받기 좋았어요 스파는 예약하고 갔는데 스파에서 운영하는 카페가 더 멋지더군요 논 안에 별채의 원두막을 쓸수 있어서 힐링 느낌 제대로 나는 카페예요

처음에만 가파르고 그 뒤는 경사 심하지 않고 길도 다 흙길 아니고 돌길이어서 비오는 날 크록스 신고 잘 다녀옴. 천천히 걸어서 왕복 45분정도 걸린 듯. 길 끝에 그림파는 집 있고, 거기서 더 가도 길은 있지만 거의 가게들이 많고 식물은 없다고 해서 그림 파는 집에서 유턴함.

아참 산책하기 좋음. 숙소가 근처라 조식먹기 전 슬슬 걸었으나 은근 경사가 있어서 좀 땀이 났음. 슬리퍼는 비추. 7시쯤 갔는데 운동복입고 뛰는 외국인, 가족단위로 산책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안 무서움. 일부러 차타고 가기는 별로이나 숙소가 가깝다면 새소리 들으며 1시간 정도 아침산책엔 좋았음~

카르사스파 이용 후 시내방향으로 내려왔어요. 편히 걷긴했는데, 12시쯤 걸어서 넘 더웠어요. 슬리퍼신고 잘 걸었습니다.

숭이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몽키포레스트 방문은 너무나 행복한 경험이었어요. 8시 40분쯤 방문하여 티켓을 구매하기 위해 기다렸습니다. 9시가 가까이 되니 사람이 많아져 일찍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오픈런으로 들어와 실컷 원숭이를 보았습니다. 아기 원숭이들이 정말 귀여웠어요. 그리고 원숭이 뿐만 아니라 나무들도 정말 크고 웅장해서 아름다웠어요. 우붓에 오신다면 방문을 추천드립니다. +오후가 되면 덥고 사람이 많으니 여유있게 둘러보고 싶으신 분들은 오픈런 추천드립니다.

아이들을 데려가야 해서 원숭이들의 공격성에 대해서 걱정이 믾았지만, 원숭이들이 먹이를 충분히 먹어서 사람들에게 관심이 없고 관리인이 충분히 배치되어 있습니다. 덥고 습했지만 곳곳에 쉴수 있는 그늘도 많고 아름다운 곳이었습니다. 오전 방문을 추천드립니다.

발리 우붓 시내로 가는 길에 있는 몽키포레스트, 방문전에는 원숭이들이 많아서 달려들거나 하지 않을까 걱정이 되었지만 원숭이들이 사람이 주변이 지나다녀도 별로 신경 쓰지도 않고 본인들이 하던일만 집중합니다. 숲속으로 들어가면 약간의 원숭이 냄새가 나긴 하지만 조금 지나면 익숙해져서 괜찮습니다. 정글 숲속을 거닐면서 원숭이들을 가까이에서 관찰할수 있어서 꼭 방문해보길 추천합니다. 10월 초 금요일 오전에 방문했는데 티켓 바로 끊고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와이프가 엄청 큰 기대를 해서 간 곳입니다. 우선 구글 지도에서 몽키포레스트라고 검색하면 나오는 그 이상한 곳 덕분이 출발이 좋지 않았지만 택시를 타고 몽키포레스트에 데려다 달라고 하여 잘 도착할 수 있었어요. 원숭이들이 정말 많고 특별한 실수를 하지 않는 한 너무 사납지도 않아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어요. 먹이를 주며 원숭이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유료 이벤트가 있는데 운이 좋아야 이용할 수 있더라구요. 그런데 selfie가 아니라 feeding을 이용해도 충분히 원하는 사진을 찍을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동물원에 갇힌 동물을 보면 마음이 안 좋은데 이 곳은 원숭이가 사는 마을에 내가 방문한 느낌이라 자연친화적이고 자유로운 분위기였어요. 와이프는 발리에 다시 간다면 이곳에 또 가보고싶다고 합니다 ㅎ

기대하고 갔는데 기대 이상으로 즐거웠고 특별한 경험이었어요. 바로 앞에서 원숭이들의 밥 먹고, 놀고, 싸우는(?) 모습들을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추가금액을 지불하고 원숭이들과 사진을 찍을 수 있었는데, 과정 및 결과물은 가족 모두에게 만족을 준 것 같아요.^^ 오픈시간에 맞춰갔고, 줄은 조금 서있었으나.. 티켓오픈 후 빠르게 티켓팅 후 들어갈 수 있었어요. 키오스크가 몇 대 있긴 하지만 오픈이 좀 느려요. 아이가 있다면 꼭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10/10 오전 9시반경 방문했습니다 티켓도 바로구매 입장도 바로 했습니다 한번 와볼만 합니다 원숭이들이 달려들지 않아 편안하게 1시간정도 돌았더니 충분합니다 숲이 마나 그늘도 마나서 다행이 마니 덥지 않습니다 직원들도 중간중간 상주해 있어요

동물 무서워하는 편인데, 후기보고 용기내서 방문. 다행히 대부분의 원숭이들이 온순하고 귀여우며 자연과 잘 어우러져서 있는 모습이 좋았다. 넓고 조경도 잘 꾸며놔서 힐링하기 굿! 그래도 한두번은 등치 큰 원숭이들이 자기들끼리 세력다툼하는지 으르렁거릴때는 무서워서 깜놀^^;

우붓에 7일째 머물면서 숙소를 이곳 근처로 옯겼는데 아침에 조깅 나갔다가 깜짝 놀랐음. 저녁에는 옷이나 잡화 및 기념품들을 팔던 모든 상점들이 새벽에는 하나같이 시장으로 변해 먹거리와 야채 등등 을 팔고 있었다. 마법같은 변신에 깜짝 놀랐음 계란도 사고 빵도 사고 망고스틴. 바나나까지 저렴하게 사옴 . 꼭 구경 삼아 가보길 추천

한번쯤 근처갈일있으면 들를만하지만 굳이 우붓시장때문에는 안가도 되겠습니다 가격은 거의 2배로 부르기때문에 흥정은 필수에요!! 저는 마그넷과 모자 사왔어요

흥정은 필수지만 가네샤 매니아로서 넘 만족합니다. 정말 정교하지않나요? 배꼽 하나까지 정교하게 만들어져있습니다. 공산품이 이렇게 정교하게 나올 수 있다는게 놀랍습니다. 퀄리티가 공산품을 초월했습니다. 너무 마음에들어서 힌두교에 귀의할뻔 했습니다. 멋진 가네샤 인형을 팔아줘서 고맙습니다. 르네상스시대에 유럽에서 태어났으면 미켈란젤로가 될수도 있었을텐데 조금 아쉽습니다. (사실 가네샤가 너무 멋져서 안깎고 사고싶은 마음도 있었습니다. 이런 예술작품을 사는데 가격을 깎아서 미안한 마음이 들더군요. 멋진물건을 사와서 보답하는 마음으로 리뷰답니다.) 안쪽에 쭉 들어가서 오른쪽?에 계신 아주머니가 팔고계셨습니다. 저는 1개밖에 안샀지만 리뷰 보시는분들이 많이팔아주세요. 금속이나 플라스틱재질보다 훨씬 훌륭하고 멋지네요 정교함이 공산품을 초월했습니다. 인도네시아에서 산 기념품중 가장 마음에 드네요. 가네샤 사고싶으면 여기로 가세요.

시장 상인들 너무 무례함... 마지막날에 처음으로 발리에서 불쾌했다. 아이러브 발리 티셔츠 가격이 궁금해서 물어보니 220k라고했고 너무 비싸서 가려고하니까 계산기에 원하는가격 적어보라고 했다. 그래서 130k 적었더니 바로 오케이하고 블랙 살꺼냐 화이트 할 꺼냐 색고르라고 나오길래 가격 높게부르고 바로 반절 깍는게 괘씸해서 좀 더 돌아보겠다고했다. 그러니까 자기 앉았다 일어낫다 하는게 얼마나 힘든지 아냐고 헛수고하게 만든다고 원망하더라... 그래서 암 쏘리하면서 가려니까 40k 부르더라.. 그래서 정말 40k죠?하면서 다시 앞으로 가니까 갑자기 욕하더라. 한국인 들은 왜 이렇게 가격 깍을라고하고 좀 더 돌아보겠다하고 왜이러냐고 한국인들만 왜 그러냐고 했다. 근데 내가 무시하고 블랙티 40k 맞지 물어보니까 갑자기 돈터치 마이 프로덕트 하면서 물건에 손대지도 말라고 화내고 내가 그냥 기분나빠서 오케이 쏘리 하면서 가는데 뒤에다 대고 스튜피드 레이디 하면서 멍청한 놈하면서 욕하더라... 진짜 마지막날 기분망침..너무 불쾌한 경험이었음

현지인들이 많아 오는 아침 시장. 봉지에 파는 두유도 맛있고, 바비굴링이 포함된 나시 짬뿌르와 튀긴 도 맛있었습니다. 시장애서 구입한 망고도 매우 달고 맛있었습니다. 가격도 다른 곳에서보다 저렴했습니다.

바가지만 옴팡지게 쓰고 온 느낌입니다. 더 많은 곳을 둘러보고 결정하세요. (네고는 필수) 분명.. 똑같은 물건을.. 더 싸고 퀄리티 있게 파는 곳이 있습니다... 그림을 하나 샀는데 이건 다른데에 액자에 넣어서 팔더군요. 캔버스에 그린 그림은 그 그림체가 너무 마음을 사로 잡아서 사고 싶었는데 캔버스를 넣어가지고 다닐 자신이 없어서 못 샀어요. 그걸 샀어야하는 건데.... 그 그림은 다른데엔 없더라고요 ㅠㅠ

발리 사입 삼촌이 물건 대주는 듯 상점마다 똑같은 물건이 널려 있습니다. 그냥 잘 깎아주게 생긴 사장님한테가서 사세요. 무조건 깎으세요. 전 1/5까지 깎아봤어요.

차량 정신없고 늘 사람 북적이는 우붓에서 한가하고 목가적인 풍경을 마주할 수 있는 드문 곳. 산책하며 상념을 떨칠 수 있는 자연풍경에 매료됐다. Spot like a gem in ubud where always crowed and traffic jam. Find really peaceful and calm atmosphere here. As walking, throw all complex thinking away in very attractive natural scenery.

우붓 시내는 오토바이 소음, 매연, 복잡함으로 걷기 불편했는데 여긴 조용하고 공기도 맑아요. 평지라 걷기도 좋고 초록초록 너무 아름답습니다. 꼭 산책와보세요:)

좁고 외진 길 따라 걸어가면 논밭나옵니다. 현지 느낌나고 뷰는 멋져요. 근데 오토바이 타기도 너무 길이 좁고 애매했습니다

평지에 포장도로라 트래킹이라는 거창한 단어보다 여유롭게 산책하기 좋은 곳이다.

큰 길 뒤로 걸어가다 보면 나오는 오솔길. 오솔길을 지나 좀 걸어가면 논밭이 나와요. 오리 농법을 하시는 건지 오리들이 논에 있습니다 ㅎㅎ 허수아비도 있고 신기하네요. 길은 포장이 되어 있어서 가벼운 옷차림으로 걸어도 부담없습니다. 대신 일부 구간은 길이 좁아지기도 하고 포장이 안 되어 있기도 합니다. 정말 산책한다는 느낌으로 걷기에 좋은 곳이에요. 이 길을 쭉 따라가면 수박 쥬욱 마니스 워크로 이어지더라고요. 날씨가 좋으니 이모작 삼모작이 가능한 것 같아요. 논마다 자라는 속도가 조금씩 다르더라고요. 어디는 아직 모 심은지 얼마 안됐고 어디는 벌써 자랐고… 한국의 논 뷰와 비슷하면서도 다른 느낌에 힐링힐링.. 평화로운 마을을 지나다 보면 중간중간에 카페나 레스토랑이 있어요. 유명한 식당도 있어서 중간에 쉬었다 가기 좋아요. 해 지기 좀 전에 갔는데 풍경이 아름다웠어요. 꼭 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검은색 들개가 짖으면서 쫓아와서 도망갔어요. 인생 살면서 제일 빨리 뛰었습니다. 목숨 여러개면 트래킹하세요

논밭 감상하면서 걷기에 좋은 트레킹 코스에요. 산책에 가까워서 그냥 편하게 가셔도 됩니다. 가다보면 엥 이게 길 맞나..? 싶은 코스 나오는데 길 맞아요. 근데 거긴 풀이 우거져서 약간 뱀 나올것 같은 포스라 끝까지 걸으실거면 운동화 추천드립니다. 한적하고 이쁜 길이에요. 한번 가보세요. ——•—— It is a quiet trekking course. The road is flat and good to see the rice fields. There are not many people, but the course is really pretty. if you go deep, there are many grasses on the road, so sneakers are recommended.

다양한 제품들을 판매하고 인도네시아의 전통을 한 눈에 살펴 볼 수 있는 시장입니다. 다만 한 가지만 단적으로 제시 한다면 루왁커피를 판매하는데 100그램용 포장제품을 25만 루피로 말해서 그냥 특 던지는 말로 10만루피를 제시하고 가려는데 점원이 나를 붙잡고 거래를 승인해주었다. 하지만 호텔에서 개봉해서 먹어본 커피의 맛은 정말 실망을 했다. 마치 그 향은 퇴비를 갈아 먹는 맛이었다. 또한 사롱도 부르는 가격의 반 값으로도 제시해도 판매를 한다. 그동안 얼마나 바가지 상술이었는지 알 수 있었다. 그래서 나의 주장은 유명한 장소이니 경험삼아서 구경만하고 기념품을 꼭 사고 싶은 제품이 있다면 공항 면세점에서 구입하시라고 조언하고 싶습니다.

가격은 꾸따에 비해 비싼 편이지만 다양하고 예쁜 상품이 있어 구경하기 좋아요. 흥정 필수입니다.

흥정으로 시작해 흥정으로 끝나는 곳 마치 우리내 동대문 남대문 시장의 축소판같지만 물건은 나무때기와 라탄의 향연을 볼 수 있는 곳 물건의 60~70%는 인도네시아산이고 나머진 우리가 알고있는 그 나라 물건이다(특히. 옷 악세서리) 5년전에 왔지만 현재도 그렇게 변함이 없는곳 깨작 댄스 티켓 판매상이들이나 상인들의 호객소리는 오늘도 우붓의 저녁을 깨우는 것 같다.

우붓시장 좌판, 첫가게에서 도마 큰 사이즈를 구입하려고 “how much?” 답변은 1개당 3만원이라 해서 지나치는데 2만원이라고 하네요. 두번째 가게에서 똑같이 질문, 1개당 2만5천원까지 할인해준다네요. 지나치려니 도마 큰거 1개당 할인해서 2만원으로 흥정하네요. 또 지나치려하니 더 할인 흥정한다길래 추가 할인 후 구매, 처음 호명 가격에 비해 상당히 할인해 주네요.

다양한 여행 기념품을 팔지만, 피곤하게도 흥정을 해야하는 곳. 터무니없는 높은 가격으로 한 놈만 걸려라며, 눈탱이 한번 쳐보려는 사기꾼 집합소. 어느 동남아를 가더라도 이렇게 눈탱이가격은 없었는데 아쉬움. 사누르 아이콘발리에 갈 예정이라면 그냥 둘러보는 것만 하셔도 충분합니다. 흥정이 특기인 사람들이 가면 재밌겠지만 저는 굉장히 소모적인 일이라고 느꼈습니다.

비슷한 가게가 골목에 쭉 이어진다. 같은 상품이지만 가격은 천차만별 약 2.5배 차이. 그냥 구경하기엔 나쁘지 않았다.

제시하는 가격의 1/4수준에서 흥정 시작하세요. 실제로 처음 가격의 1/4보다 더 싸게 살 수도 있습니다. 왕궁있는 입구쪽은 가격이 좀 비쌉니다. 잘 깎아주지도 않더라구요. 안쪽이 싸요. 라탄백은 확실히 여기가 쌉니다. 꼭 우붓시장이 아니어도 발리에서 사야 나중에 후회가 없어요. 한국가서 해외직구로 싸게 사도 3,4만원부터 7만원대까지 비싸요. 그래도 마음가짐을 안 팔면 ‘너만 돈 못벌고 손해지’ 라는 생각으로 흥정하시면 편하고 재미있습니다.

우붓 마지막 저녁을 장식한 공연이었어요. 스벅사원으로 유명한 곳. 낮시간에 안가봤기때문에 입구 길가에서 즉흥적으로 공연티켓을 구매하고 입장했습니다. 레스토랑 이용자들은 이 공연의 분위기를 어느정도 느낄수있을거 같아요. (무대가 살짝 더 높아서 공연은 안보일 듯) 생각보다 많은 사람이 입장해서 준비된 의자가 모자랄 정도였습니다. 인기공연인듯. 공연직전 갑자기 비가와서 당황스러웠는데 취소는 없었습니다. 금세 그치긴했지만 만약을 대비해서 우비나 작은우산 챙기면 좋을거같습니다. 근데 중요한건 공연의 내용은 잘 모르겠습니다.😅 힘없는 왕과 힘있는 왕비? 그리고 도깨비의 출연. 해석이 필요했습니다. 점점 루즈해짐. 그리고 화려한 의상의 춤꾼들은 연극때는 가장자리에 앉아있는데, 다소 풀어진 표정과 자세가 연기의 연장선인지 궁금했습니다.

여기 입장료가 60루피(5천원) 정도인데 입장료를 왜 받는지 모르겠어요,, 그냥 정원 한바퀴 돌아보는 정도인데 관광객 이용해 돈버는 느낌밖에 안들어요 입구에서 전통의상을 입혀주는데 옷에서 너무 쾌쾌한 냄새가 나서 입고 있기 힘들었어요,,, 옷좀 세탁하세요!!외국인에게 더 비싼 요금을 받으면서 더러운 옷을 입히다니요!!

입장료가 1인당 6만루피야입니다. 사실 축구장 반만한 공간 안에 눈이 딱 다들어오는 좁은곳 치고는 비싼것같긴합니다. 더운 여름에 갔는 상하의에 머리끈까지 걸치니 더웠지만 나름 분위기 있는것같아서 재밌었습니다. 가볍게 들러보기 좋은곳입니다. 스타벅스에 연꽃 사원 텀블러있는데 꽤 이뻤습니다.

입장시 무조건 옷을 걸쳐야하며 가격이 1인 6만 루피아입니다. 스타벅스에서 한잔하고 갔습니다. 시간이 없다면 굳이 갈 필요는 없습니다. 연꽃도 없습니다. 시멘트 바닥 연꽃

한국 유튜브들이 스타벅스에서 보기만해도 좋은곳이라고한 이유를 알거같아요 밤에 꼭 야경으로 방문해보시고 입장보다는 커피한잔들고 벤치에서 보시는걸 추천드려요

무지 덥고, 옷까지 추가로 입어야 해서 낮에 가니 힘들었습니다만 내부가 너무 이쁘네요. 입장료 1인 60K 있습니다.

입장료가 싸롱 대여료 포함 60,000루피아인데, 싸롱 대여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네요.

오후 시간에 다녀왔는데 논밭 뷰는 잠시이고 산책을 하는건지 오토바이 피하기 미션을 하는건지 알 수 없을 정도로 좁은 길에 오토바이가 자주 지나갑니다. 개발이 진행 중이라 긴 철근과 보도블럭 같은 걸 나르는 스쿠터가 계속 오르락 내리락 거려서 제대로 된 산책을 할 수 없어요. 차라리 수박 쪽을 추천합니다.

하루종일 오토바이가 많이 다녀서 걷기 힘들고 여기저기 공사중이에요. 예쁜길은 맞지만 트래킹하기 좋은 길은 아니에요

가볍게 걷기 좋아요. 복잡한 시내에서 벗어나 우붓의 아름다운 논뷰와 코코넛 트리가 우거진 정글뷰는 덤. 시내에서 15분이면 걸어서 갈 수 있고 가는 길에 아기자기한 상점들 있어요. 옆에 있는 짬뿌한 리지는 자연 친화적이고 야산을 오르는 느낌인데 이곳 사리 올게닉 웍은 들판을 걷는 너낌입니다. 우붓의 자연을 마음속에 담아 가세요.

전에 짬뿌한릿지 Campuhan Ridge Walk를 다녀와서 이곳으로 다서 산책을 갔는데 아름답고 좁은 오솔길이 걷기에 또 다른 즐거움을 주었다. 올라가다가 동쪽으로 계단식 논이 보이는 길~Kajeng Rice Field 로 갈수 있으니 추천합니다.

매우 좋은 코스. 다양한 형태의 논을 볼 수 있고, 더 깊이 들어가면 정글과 숲을 만날 수 있다. 중간중간 미술품과 목공품을 직접 만들어 판매하는 곳이 있어 보는 즐거움이 있다.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곳도 있다. 걷다보면 카페도 있고 작은 슈퍼마켓도 있어서 목을 축일 수 있다. 운동하기에 좋은 코스!

가볍게 걷기 좋은 트레킹 코스. 걷다가 도랑에 빠졌는데 같이 걷던 분들이 한다름에 달려와 도와주셨다. 현지인분도 보고 자기 집에 와서 발 닦고 가라 하셔서 덕분에 너무 좋았던 기억!

트레일 가기전 진입로가 좁아서 살짝 당황, 라이스테라스가 많지 않지만 잘란잘란 걷기 좋아요. 가는 중 카페들도 있고. 보는 것보다 사진이 잘나와요

닐라 망쿠 최고의 가이드들이에요 너무 편안하고 친절하게 대해줘서 혼자였는데도 너무 좋았어요 강추드립니다

(Google 번역 제공) 바투르 산 일출 트레킹 (개인 투어 및 레스토랑 조식) 바투르 산에서의 멋진 경험. 중간 난이도의 야간 트레킹. 새벽 2시에 우붓에 있는 숙소에서 운전기사가 우리를 픽업하여 출발 지점(약 1시간 거리)으로 데려다주었습니다. 출발 지점에 도착하자마자, 손전등을 든 가이드 JRo를 만나 산 정상까지 함께 올라갔습니다. 정상에 도착한 후(약 2시간 동안 오르막길을 걸어야 했습니다), JRo는 우리를 전술 초소에 앉혔습니다(늦게까지 사람이 많으니 일찍 도착할수록 좋습니다). 그는 우리를 따뜻하게 데워줄 따뜻한 차 두 잔을 가져다주었고, 땅에서 솟아오르는 김을 이용해 화산 지대에서 익힌 계란을 요리하기 시작했습니다. 완숙 계란은 정말 보기만 해도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오전 5시 정상은 약간 쌀쌀하니 가방에 플리스 옷을 챙겨가는 것이 좋습니다. 오르는 동안 땀이 날 테니 여분의 셔츠도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JRO에서 오는 길에 손전등과 물을 제공해 줘서 잘 활용했습니다. 6시 20분 일출. 정말 장관이었습니다. 눈앞에 아궁 화산과 롬복 화산 린지아니가 펼쳐졌습니다. 빛은 아름다웠고, 아래 호수와 논 풍경도 아름다웠습니다. 여정은 정말 가치 있었습니다. 사진이나 소셜 미디어에 별로 관심이 없는 저에게도, 저희를 잘 아는 가이드 덕분에 사진을 정말 많이 찍었습니다. 가이드는 저희를 사진첩처럼 만들어 주었습니다. 7시쯤, 다른 경사면에서 내려오며 운전기사를 향해 출발했습니다. 하산은 수월했고, 가는 길보다 차량이 조금 더 많았습니다. (거기 가는 길에 "더 힘든" 길을 택했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주차장에 도착하자마자 셰르파 JRo에게 작별 인사를 했습니다. 그는 우리에게 말을 걸어주고 그 지역과 풍경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들려주었습니다. 운전기사는 우리를 아름다운 전망이 보이는 레스토랑으로 데려가 아침 식사를 시켜주었고, 우리는 푸짐한 식사를 즐겼습니다(프로그램에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배가 부르고 지친 우리는 오전 10시쯤 숙소에 도착했습니다. 정말 강렬하고 흥미로운 하루였습니다. 특히 로마를 응원하라고 했지만, 기분 좋게 해 준 가이드에게 찬사를 보냅니다. 라치오 파이팅! (원문) Mount Batur Sunrise Trekking (Private Tour and Breakfast at Restaurant) Bellissima esperienza sul Monte Batur. Trekking in notturna di media difficoltà. Il driver ci è venuto a prendere direttamente nella struttura dove alloggiavamo a UBUD alle 2 di notte e portato fino alla base di partenza (circa 1 ora di viaggio in auto). Giunti al punto di partenza abbiamo conosciuto JRo la nostra guida che ci ha accompagnato in cima alla vetta del Monte, muniti di torce. All'arrivo in vetta (circa 2 ore di cammino, tutto in salita), j ro ci ha fatto sedere in una postazione tattica ( prima si arriva meglio è perché poi si riempie). Ci ha portato due te' caldi per scaldarci, e ha iniziato a preparare le Uova cotte nella terra vulcanica, dal vapore che veniva dal terreno. Uno spettacolo le uova sode. Su in vetta alle 5.0 fa freddino, è consigliabile arrivare con una maglia in pile nella borsa. Inoltre consiglio una maglia di ricambio, poiché a salire si suda. JRO ci ha fornito torce ed acqua all'andata , e noi ne abbiamo fatto buon uso. Alle 6.20 l'alba. Un vero spettacolo. Davanti a noi il Vulcano Agung, e il vulcano di Lombok Rinjiani. La luce è stupenda cosi come la vista sul lago e sulle risaie sottostanti. Il viaggio fatto ne è valsa la pena assolutamente. Scattate mille foto, anche grazie alla nostra proverbiale Guida... anche se non sono molto addicted alle foto e ai social network. Ci ha praticamente fatto un book fotografico. Verso le 7, all'incirca, ci siamo avviati vero il nostro driver, scendendo da un altro versante. Discesa tranquilla, un po' più di traffico rispetto all'andata. (C'era da dire che all' andata abbiamo scelto Noi di fare la via più "difficile" ). All'arrivo al parcheggio, abbiamo salutato il nostro sherpa JRo che ci ha fatto compagnia raccontandoci un po' di curiosità legate al territorio e al paesaggio. Il driver ci ha accompagnato a fare colazione in un bel ristorante panoramico, dove abbiamo fatto una abbondante pasto (anche questa inclusa nel programma). A pancia piena e stanchi verso le ore 10.00 siamo arrivati presso il nostro alloggio . Giornata veramente super intensa e interessante. Complimenti in particolare alla nostra Guida che ci ha fatto stare bene, anche se ci ha detto di tifare Roma. Forza Lazio !

(Google 번역 제공) 정말 훌륭한 경험을 한 Sentana는 지식이 풍부하고 친절한 운전자였으며 Gargita는 경이로운 하이킹 가이드였습니다. 하이킹은 큰 도전이었고 정상에서의 경치는 땀을 흘릴 만큼 가치가 있었습니다. Caddae가 있는 Senti에서의 보너스 정류장(이 철자가 우리에게 도움이 되었는지 확실하지 않고 샘플을 처리하는 것이 나중에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었습니다!) 모두들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원문) Had such a great experience, Sentana was a knowledgeable and friendly driver and Gargita was a phenomenal hiking guide. The hike was a great challenge and the views at the top made the sweat all worth the while. A bonus stop at Senti where Caddae (not.sure of this spelling helped us out and treated is to samples was just what we needed afterwards! We hope you are all always happy and healthy!

(Google 번역 제공) 약 2시간 동안 하이킹을 하고 중간에 잠깐 쉬었어요. 쉬운 트레킹은 아니었지만, 정말 가치 있는 경험이었어요. 원하시면 차로 가는 방법도 있어요. 정말 아름다운 경험이었어요! 친구 추천으로 @cooper_guide님과 함께 갔는데, 정말 최고였어요. 정말 친절하고 좋은 분이셨어요! 산에 혼자 갈 순 없잖아요! (원문) We hiked for about 2 hours with a short break in between. It wasn’t the easiest trek, but absolutely worth it—and there’s also the option to go by car if you prefer. Such a beeaaautiful experience! We went with @cooper_guide based on a friend’s recommendation, and he was incredible—super helpful and an amazing person! You can’t go by yourself on the mountain!

(Google 번역 제공) 바투르산 일출 트레킹 – 훌륭한 가이드와 함께하는 잊지 못할 경험! 바투르산 일출 트레킹은 제 인생에서 가장 숨 막힐 듯 아름다운 경험 중 하나였습니다! 하이킹은 힘들었지만, 주변 화산과 바투르 호수의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며 놀라운 보람을 느꼈습니다. 정상에서 바라보는 일출은 정말 마법 같았습니다. 주황빛과 분홍빛으로 물든 하늘은 한 걸음 한 걸음을 내딛는 순간마다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이 모험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준 훌륭한 가이드 에리와 모욧에게 특별히 감사드립니다. 그들의 전문 지식, 인내심, 그리고 따뜻한 환대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우리의 안전을 보장해 주고, 산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주었으며, 정상에서는 간단하지만 맛있는 아침 식사까지 준비해 주었습니다. 그들의 친절과 열정 덕분에 이 경험은 정말 잊지 못할 추억이 되었습니다. 바투르산 하이킹을 계획 중이시라면 에리와 모욧에게 가이드를 요청해 보세요. 최고의 가이드가 되어 드릴 것입니다! 에리와 모요트, 탁월한 서비스와 특별한 일출 트레킹을 선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원문) Mount Batur Sunrise Trekking – Unforgettable Experience with Amazing Guides! Trekking Mount Batur for sunrise was one of the most breathtaking experiences of my life! The hike was challenging but incredibly rewarding, with stunning views of the surrounding volcanoes and Lake Batur. Watching the sunrise from the summit was absolutely magical—the sky lit up in brilliant shades of orange and pink, making every step worth it. A special thanks to our incredible guides, Ery & Moyot, who made this adventure even more memorable. Their expertise, patience, and warm hospitality were outstanding. They ensured our safety, shared fascinating stories about the mountain, and even prepared a simple but delicious breakfast at the top. Their kindness and enthusiasm truly made the experience unforgettable. If you’re planning to hike Mount Batur, I highly recommend requesting Ery & Moyot as your guides—you’ll be in great hands! Thank you, Ery & Moyot, for your exceptional service and for making our sunrise trek so special!** 🌄🙏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센타나가 운전을 맡아줬는데, 새벽 2시에 우붓에서 저를 픽업해 줬어요. 바투르에 대해 정말 잘 알고 있었고, 도착했을 때 저희 일행을 잘 돌봐주셨어요. 그 후 가이드 와얀이 저희를 산으로 안내해 주셨어요. 친절하고 도움이 많이 되었고, 모두를 잘 챙겨주시고 사진도 많이 찍어주셨어요. 아침 식사로 따뜻한 음료와 함께 바나나 샌드위치와 과일을 즐겼고, 장엄한 일출을 감상했어요. 이 투어는 꼭 다시 할 의향이 있으며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Absolutely amazing experience! Sentana was my driver, he picked me up at 2am in Ubud. He’s very knowledgeable about Batur and looked after our group when we arrived. Our guide Wayan then led us up the mountain. He was very friendly and helpful, taking care of everyone and taking lots of photos for us. We enjoyed banana sandwiches and fruit with a hot drink for breakfast and watched an epic sunrise. I would 100% do this tour again and highly recommend it.

(Google 번역 제공) 우붓이나 스미냑의 관광객으로 북적이는 거리에서 벗어나고 싶은 분이라면 누구에게나 강력 추천할 만한 훌륭한 경험입니다. 새벽녘 바투르 산과 킨타마니 칼데라 지역의 주변 풍경은 정말 환상적입니다. 운전기사 Mk Angga와 투어 가이드 Bargo는 매우 친절하고 도움을 많이 주셨습니다. 어둠 속에서 경사면을 오르는 데 약 75분이 걸렸는데, 헤드랜턴을 제공해 주었습니다. 가파르고 미끄러운 구간도 있었지만, 일반적인 체력 수준이라면 충분히 올라갈 수 있었습니다. (원문) Great and highly recommendable experience for anybody that wants to escape the tourist flooded streets of Ubud or Seminyak. The views of the surroundings of Mt Batur and the Kintamani caldera area at dawn are absolutely fantastic. Our driver Mk Angga and our tour guide Bargo were very helpful and friendly. The hike up the slope in the dark (head torches were provided) took us about 75 minutes and although steep and slippery in parts, was easily doable with a standard level of fitness.

선셋요가를 다녀왔는데 선생님이 그날은 수강생이 많은 편 이라고 하셨는데도 사람들 이름을 다 외워서 티 칭해 주어 좋았습니다 다만 모기가 많으니 유의 하세요 선셋은 보지 못하는 시간대 였어서 선라이즈가 좋을거 같습니다

9시요가는 없고 5회끊어서 다녔는데 선라이즈요가도 괜찮아요^^

가는 길만 멋진 요가원. 매트에서는 냄새가 나고 1시간 수업에 130,000idr 이라는 다른 요가원보다 비싼 곳. 한 번 가고 다시 안갔음.

일주일정도 수업을 들었어요. 자연이 너무 좋은 스튜디오라서 너무너무 좋았고 다른 선생님들도 다 좋았는데요. 솔직항 리뷰를 쓰자면, 한 남자 선생님의 수업이 너무 힘들었어요. ㅜㅜ 말을 너무너무 많이 해요. 수업시간 앞 30분 넘게 인생을 사는 태도에 대해 설교를 들어야합니다……. 조용히 수련하고싶어요……

수강생이 많지 않아 강사님들이 좀더 자세교정을 많이 해주는것 같아요. 논에 둘러싸인 강습실은 작은하천옆에 오픈된 방갈로 인데 물소리.새소리.개구리소리 들으며 수업받고, 찾아가기 멀지 않았어요. 4명의 강사님을 보았는데 인도네시안 선생님들 말이 알아듣기 쉬웠고. 자세 하나하나 설명을 많이 해줘요. 서양여자분의 영어발음 잘 못알아듣겠어서 요가가 아니고 설명에 초집중하느라 힘들었어요.영알못이라, 그래도 여기 요가수업 좋았어요!

Best yoga studio ever 요가 스튜디오 여러 곳 가봤지만 이곳이 최고임 View and breeze are perfect and nice yoga instructor from Brazil

요가 수업은 좋았는데, 제가 들어본 요가 수업 중 가장 어려웠어요. 요가 매트에서 몸에 안좋을 것 같은 냄새가 계속 올라와서 힘들었어요. 혹시 이 리뷰를 운영자가 본다면 매트는 좀 좋은 걸로 바꿨으면 좋겠어요. 위치가 인상적이라 가본거였는데.. 다른데도 좋은데가 많으니까 굳이 안가도 될 것 같아요!

무료로 관람 가능한 왕궁, 일부는 출입이 안되는 곳이 있고 발리 감성을 느끼기 좋아요. 사진찍으러 오는 사람이 많고 주변으로 매우 붐빕니다.

무료 입장 사원 크게 볼 건없었어요! 한번쯤 시내 구경하다 들어갈만 합니다 10분이면 충분해요

명절이라.. 한국중국대만 다모였네요... 우붓도 이정도면 꾸따났을듯... 왕궁은 무료입장이니 아침일찍 산책겸 다녀오시는거 추천합니다 갔다가 스트리트마켓 아트마켓 죽~ 둘러보시면 될것같아요

규모가 작아서 천천히 봐도 20분 안으로 끝나요 ~ 건물 가까이서 더 관찰할 수 있으니 관광하기 좋아요 ~ 왕궁안도 바깥도 사람이 너무 많아서 정신은 없어요 ~

낮에는 작아서 짧게 보고 가지만 밤이되면 레공댄스 공연이 시작됨 매주 월요일 저녁 7시 30분 공연 1시간 요금 100k 공연시작전에는 자리가 꽉참 미리 가시면 좋음

아하…. 뭔가 애매한. 왕궁이라하고 무료라 들어가봤는데, 이게 다인가? 할 정도로 볼거리가 없음. 여기서 어떻게 시람이 실았나 싶은데 궁금한걸 해소시켜줄 설명이나 사진이 없음. 장소에 대한 설명과 사진이 필요함

예전에 왕이 살던 궁이라고 해서, 바로 옆 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난 뒤에 들러봄. 무료 입장이고 큰 곳이 아니라서 드라이버와 만나기 전 10분 정도 둘러보기에 괜찮았음.

너무나도 친절한 선생님께서 직접 가르쳐 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전통 발리 음식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정말 기뻤습니다.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이었고, 여행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 중 하나가 되었어요! ⸻ I’m so grateful to the incredibly kind instructor who guided us through the class. It was such a joy to have the opportunity to make traditional Balinese food myself. It was a fun and enriching experience — definitely one of the highlights of my trip!

시내와 가깝고 겁~~나 깨끗하고 10년이상 운영해서 시스템 착착, 요리보다 발리 부잣집 구경하고 온 느낌. 아이 동반해서 가까운 곳, 땅콩소스 만드는곳, 힘들게 2-3시간 요리 안하는곳, 좀 설렁설렁 한곳 으로 골랐는데 아주 만족함. 일단 겁나 깨끗해서 좋음. 팬하나씩 주긴했으나 간단히 볶고, 애채썰기 정도만 함. 요리 1시간만에 끝남. ㅋㅋ. 요리를 빡세게 하고 싶은 분들은 불만족할수도.

엄마랑 둘이 갔는데 넘 재밌었다. 여행가서 돈주고까지 무슨 요리를 직접하냐며 .. 남이 해주는게 최고라던 우리 엄마도 이거 하길 잘했다고 하셨당ㅋㅋ 부작용은 여기서 쓰는 절구를 탐내하셔서 우붓시장에서 어렵게 구한거정도 ㅎㅎ... 요리 다 만들고 나중에 같이 먹는데 모두 충분히 먹을 수 있을정도로 양이 넉넉해서 난 맛만 보려나 했는데 훌륭한 한끼가 되었다. 요리교실 운영하시는 부부도 유쾌한 분들이라 하는 내내 즐겁게 참여했다 ㅎㅎ 메뉴가 바뀌는거라면 담에 또 해보고 싶다.

개인적으로 쿠킹 클래스는 처음이었으나, 처음부터 끝까지 요리를 다 하는게 아니라 중간 중간 음식 만드는 과정을 체험하는 듯한 느낌임. 끝난 후 요리 제작 과정에 참여한 음식을 먹을 수 있으나, 향신료가 전반적으로 너무 쎄서 개인적으로는 비호감. 하지만 인스트럭터 모두 영어가 되고, 항상 친절함. 호텔 칙업 및 드롭오프 서비스 제공. 오전 반은 우붓 시장 가이드 투어 진행함.

아침에 우붓시장에서 식재료 설명으로 시작해요 한명한명 모든 요리 과정을 해볼수는 없지만 최대한 많은 사람이 요리에 참여할수 있도록 해주고 요리에 대한 설명도 많이해줘요 어린아이들도 함께하기에 좋아요

일반 레스토랑에서는 쉽게 주문하기 어려운 전통요리 만들어보고 먹어볼 수 있는 기회 좋습니다.

픽업에 살짝 늦으셔서 정말 죄송해하셧고 그만큼 신경을 많이 써주셨다. 음식의 호불호가 강한 나도 다 잘먹을 만큼 맛이 있었고 무엇보다 메인선생님의 노련미와 재미가 아주 만족스러운 쿠킹클래스엿다.

반딧불을 보고 옴. 실외에서는 몇마리 못봄. 반딧불이를 키우는듯한 곳에서 많은 반딧불이를 봄.

우와, 로컬맛집입니다. 라스트오더가 10시까지 폭립도 맛있고요. 최고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우리의 식사는 매우 실망스러웠습니다... 2인 접시를 주문하고 반을 남기면 그건 좋은 징조가 아닙니다... 품질이 가격에 미치지 못합니다. 모든 것이 단조롭고 슬프다. 하지만 나는 이 식당을 15년 전에 알았습니다. 프랑스 국외 거주자들이 발리 음식이 아닌 다른 음식을 먹으러 가는 곳이었는데 괜찮았습니다. 오늘의 요리는 약간 발리 요리와 비슷해 보이지만 너무 밋밋해서 지루합니다. 어디에나 톡 쏘는 바베큐 소스가 있습니다. 우붓에 돌아온 이후 야채가 부족했던 우리는 절반도 먹지 못했다. 나는 요리하는 것을 좋아하고, 새로운 맛과 다양한 요리를 발견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따라서 프랑스인이고 진짜 맛있고 맛있는 요리를 좋아한다면 꼭 피하세요. 이 웅장한 식물원은 별 3개입니다. 저는 2009년부터 단체 여행을 통해 발리를 알았고, 건강 위기가 발생해 4개월 동안 갇혀 있을 때까지 매년 왔어요. 다음 주에 일행을 데리고 여기로 다시 오려고 했는데... 아 도와주세요! 올해 복귀한 이후, 주어진 점수에 매우 놀랐습니다. 우리는 즐거운 놀라움보다 실망을 더 많이 경험합니다. 이곳에 들러 맥주를 마시고 정원과 예상치 못한 장소, 특히 길가를 방문해 보세요. 먹는 것을 잊고 배가 고프더라도 억지로 먹고 싶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이게 3주전에 발리 첫 식사였다면 먹었을텐데 지금은... 불가능해요!! 집에서 요리로 진짜 작은 와룽을 찾아보세요.... 그리고 발리 물가를 생각하면 정말 비싼 금액입니다. 관광객 함정. 나는 다시 돌아오지 않을 것이다. 게다가 주문하려면 웨이터를 쫓아가야 하고, 결제도 해야 하는데... 그런데도 직원이 있어요... 친애하는 주인님, 주방과 레스토랑에 더 많은 사랑을 담아주세요! (원문) Notre repas fût très décevant... Quand on commande une assiette pour 2 et qu'on laisse la moitié, ce n'est pas bon signe... La qualité est très loin d'être à la hauteur de ses prix. Tout est fade, triste. J'ai pourtant connu ce restaurant il y a 15 ans. C'était le repère des expats français pour manger autrement que balinais, mais c'était bon. Aujourd'hui la cuisine ressemble un peu à de la cuisine balinaise, mais c'est tellement fade, cela en est ennuyeux. Une sorte de sauce barbecue piquante partout. Les légumes, nous qui en manquions depuis notre retour à Ubud, nous n'avons même pas mangé la moitié. J'aime cuisiner, j'adore découvrir de nouvelles saveurs et des cuisines différentes, alors si vous êtes français et aimez la vraie cuisine goûteuse et savoureuse, à éviter vraiment. Les 3 étoiles pour ce magnifique jardin botanique. Je connais Bali depuis 2009 pour y faire des sejours avec des groupes où j'y venais chaque année jusqu'à la crise sanitaire où nous sommes restées coincées 4 mois. Je revenais ici pour y amener mon groupe la semaine prochaine... Oh secours! Depuis notre retour cette année, je suis très surprise des notes données. Nous avons plus de déceptions que de bonnes surprises. Ici, passez boire une bière et visitez les jardins et le lieu, on ne s'y attend pas, surtout en bord de route. Pour manger, oubliez, même avec une grande faim, vous n'aurez peut être pas envie de vous forcer. Si cela avait été mon 1er repas balinais il y a 3 semaines, peut être je l'aurais mangé, mais là... Impossible!! Trouvez de vrais petits warung avec une cuisine familiale.... Et la note est vraiment salé au vue des prix de Bali. Un attrapée touriste. Je ne reviendrai plus. Ici en plus, vous êtes obligé de courir après un serveur pour commander, puis payer... Et pourtant, il y en a du personnel ... Cher proprio, mettez plus d'amour dans votre cuisine et votre restaurant!

(Google 번역 제공) 원래는 그냥 정원을 견학하려고 갔어요. 너무나 아름답게 조경되어 있습니다. 나는 몇 시간 동안 방황할 수도 있었고 직원들은 신경 쓰지 않았을 것입니다. 결국 나는 물린 갯지렁이가 내 팔에 닿은 후 안으로 들어갔다. 레스토랑 직원 중 한 분이 가려움증을 가라앉히기 위해 친절하게 오일을 주셨는데, 너무 친절하셨어요. 경내를 산책하면서 음식을 먹어보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나는 코코넛 밀크에 카사바 잎 스튜를 곁들인 쌀과 쇠고기 카레를 주문했습니다. 정말 맛있었습니다. 야채가 너무 신선했어요! 이것은 순간적으로 시작된 일이었고 결국 제가 경험한 최고의 팜투테이블 경험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나는 그것을 좋아했다. (원문) I originally went just to tour the garden. It’s so beautifully landscaped. I could’ve wandered for hours, and the staff wouldn’t have minded. Eventually, I headed inside after biting midges got to my arm. One of the restaurant staff kindly gave me an oil to stop the itching, which was so nice of him. Walking the grounds inspired me to try the food. I ordered the rice and beef curry with cassava leaves stew in coconut milk. It was absolutely delicious. The greens were so fresh! This was a spur of the moment pop in, and it ended up being one of the best farm-to-table experiences I’ve had. I loved it.

(Google 번역 제공) 우붓에서 정말 멋진 곳이에요! 단순한 와룽이 아니라 현지 음식을 맛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뒤편에 유기농 텃밭이 있어서 요리에 필요한 모든 재료를 직접 공수해요. 텃밭을 거닐 수도 있고, 주변 환경도 정말 좋아요. 메뉴는 종류도 다양하고, 품질도 훌륭해요. 직원들도 친절했어요. 꼭 한번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원문) Amazing place in Ubud! Not only a simple warung. Great to try local food. They have their organic garden in the back and get all the ingredients for their plates from there. You can walk around the garden, it is very nice surroundings. The menu has a huge selection of everything. Quality is great. Staff were nice. Recommend trying it out!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지금까지 발리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곳이었습니다!!! 이 혼잡한 섬 전체에서 가장 조용한 곳은 숨겨진 보석입니다. 군중과 소음에서 벗어나 휴식을 취하고 싶다면 이 정원을 방문하여 레스토랑에서 놀라운 음식을 맛보세요. 발리를 싫어하는 만큼 이곳은 너무 좋았어요 ❤️ (원문) This has been my favourite place in Bali by far!!! It's a hidden gem that is the most quiet spot of this whole overcrowded island. If you want to take a break from the crowd and the noise you need to visit this garden and try the incredible food in the restaurant. As much as I dislike Bali I loved this place ❤️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식당이에요! 정원 쪽 자리는 꼭 요청하세요. 친절한 서비스와 맛있는 음식을 제공하는 마법 같은 곳이에요. 가격도 저렴하고 모든 게 다 좋았어요! (원문) Wat een geweldige plek om te eten. Vraag zeker een tafeltje in de tuin. Een magische plek met heel vriendelijke bediening en lekker eten. Goedkoop om hier te eten. Alles was top!

(Google 번역 제공) 일단 거기에 도착하면 매우 아름답지만 경로가 약간 복잡하고 표지판도 없습니다. 좋은 신발을 신는 것이 좋습니다. 거기에 가서 식힐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Es muy bello una vez que se llega ahí pero el trayecto es un poco complicado, y no está señalizado. Recomiendo llevar buen calzado. vale la pena llegar hasta ahí y poder refrescarse.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아름다운 곳이에요! 사람도 별로 없는데 왜 이렇게 평점이 낮은지 이해가 안 가요! 물이 정말 좋고 시원해요. 리프 슬리퍼를 챙겨가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원문) Очень красивое место! Народу немного, не понимаю, почему такая низкая оценка! Вода прекрасная, охлаждает. Лучше брать с собой рифовые тапки

(Google 번역 제공) 사실 이 폭포까지 내려가는 건 정말 까다로워요. 제대로 된 등산화도 필요하고 체력도 정말 좋아야 해요. 그래서 누구나 가기 좋은 곳은 아니에요. 표지판도 없고, 운이 좋으면 현지인이 길을 안내해 줄 거예요. (원문) Actually very tricky to get down to this waterfall. You need proper hiking boots and be really fit. So it’s not for everyone. There are no signs either and if you’re lucky a local dude will show you the way.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즐거웠어요. 우리와 함께 온 사람이 한 명 더 있었고, 길을 안내해 준 현지인도 있었어요.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다리 건너편에서 길이 시작되니 사진을 참고하세요. 폭포는 하나보다 훨씬 많아요. (원문) We enjoyed it a lot. There was just another person with us - and a local dude who showed us the way. Free entrance - way starts after the bridge, see pictures. There are more waterfalls than one

(Google 번역 제공) 폭포는 너무 비밀스러워서 우리는 찾을 수도 없었어요. 입장료도 없어요. (원문) Vodopád je tak tajný, že se nám ho ani nepodařilo najít. Vstupné se neplatí.

(Google 번역 제공) 입구는 잘 보이지 않습니다. 주요 트레일은 물의 사원이 있는 막다른 골목으로 이어집니다. 강까지 약 200피트 떨어진 첫 번째 옆길을 따라 내려가야 합니다. 하이킹 경험이 없다면 시도하지 마세요! 노력할 가치가 있지만 적절한 신발 등 없이는 시도하지 마십시오. (원문) The entrance is not very visible. The main trail leads to a dead end with a water temple. You'll need to climb down the first side trail about 200 feet to the river. If you're not experienced with hiking then do not attempt! Worth the effort but please do not attempt without proper footwear etc

(Google 번역 제공) 내려가는 길은 꽤 모험적이었습니다. 아쉽게도 길이 어느 지점에서 끝나서 폭포 바로 앞에 도착하지는 못했습니다. 그래도 관광객이 많지 않은 조용한 곳에서 편안하게 수영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그러니 걸어본 보람은 충분히 있었습니다. (원문) war ein sehr abenteuerlicher Weg nach unten. Leider haben wir es nicht direkt bis zum Wasserfall geschafft, weil der Weg irgendwann aufgehört hat. Wir konnten trotzdem an einer ruhigen Stelle entspannt baden ohne viele Touristen. Der Weg hat sich also auf jeden Fall gelohnt.

찾기 힘든 좁은 입구와 벽으로 막힌 듯한 길을 통과하면 야자수와 함께 논밭 뷰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짧은 길이지만 오토바이가 많이 다니질 않아 산책하는 느낌이 납니다. 중간에 카페도 있고 작은 상점도 있어요. 일정이 짧은 한국 여행객이라면 다른 산책길보다 이곳을 추천합니다.

우붓에 오면 꼭 가야 하는 산책코스. 구글맵에는 하이킹 코스라고 되어 있긴 하지만 초반에 집? 건물들 지날 때 빼고는 거의 평지입니다. 그냥 산책하는 느낌이었어요. 쭉 걸어가다 보면 우붓 스타벅스로 연결되는 길로도 갈 수 있어요. 논 뷰를 볼 가치가 있을까 싶었는데 너무 만족스러웠고 평화로와서 마음이 편해지더라고요. 우붓 가시면 꼭 추천하는 코스입니다. 논 사이사이 주민들 거주하는 집이 있어서 오토바이나 자전거로 이동하시는 분들이 계시더라고요.

오토바이 안다녀요!! 우붓 와서 첨 느껴보는 도로의 평온함입니다. 그리고 길에 사람들이 만들어놓은 비석들이 있는데, 이것이야말로 발리만 낼 수 있는 감성이구나 싶어요. 한번 들려보기를 추천 합니다

접근성 좋고 정말 우붓 논을 느낄 수 있어요. 너무 아름답습니다. 아침 일찍 또는 5시 이후를 추천해요. 처음 시내에서 시작되는 길 3-5분정도는 매우 좁은 낭떠러지형태의 길을 지나야 하기 때문에 자전거로 가는 것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우붓의 허파를 느낄 수 있는 짧고 아름다운 하이킹 코스 , 한번쯤 산책을 추천합니다.

짬뿌한보다 더 코스가 깔끔하고 좋습니다. 코스 길이도 더 길어요. 사람도 없고 햇빛을 가려주는 나무도 많아요.

이 길의 이름이 한국어로는 웃길 수 있지만 (watermelon rice soup)😂 아름답고 쾌적하고 걷기 좋은 길이에요. 오리와 닭, 소를 만날 수 있고 중간 중간 카페가 있어서 쉬기 좋아요

가성비 최고입니다. Galaw는 매우 친절하고 스트롱 맛사지여서 압이 강하고 시원합니다. 2시간 내내 힐링하며 행복했어요. 룸컨디션은 별로?지만 맛사지는 정말 잘하시네요. 호텔 맛사지보다 좋네요. 강추합니다.

엄마가 마사지해주는 기분이랄까요 strong으로 해서 압이 강한데도 아기가 된 기분이었어요 따로 말씀 안 드렸는데도 뭉친 곳을 찾아서 풀어주시네요 너무 너무 정성껏 해주시는 게 느껴지고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Google 번역 제공) 머리 색깔을 바꾸고 싶으신가요? 결과에 완전히 만족하고 싶으신가요? 여기 오시면 정말 좋은 선택이 될 거예요. 염색약은 전문적으로 발라주시고, 이마에 잔여물 없이 깔끔하게 마무리해 주셨어요. 염색 후 샴푸로 머리를 감고 마사지를 해주세요. 감은 후에는 수건과 드라이어로 머리를 말리고 가볍게 스타일링해 주세요. 최종 결과는 정말 놀라워요. 정말 감사합니다. (원문) Chcesz zmienić kolor włosów ? Chcesz być w pełni zadowolona efektem ? Przyjdź tutaj a się przekonasz że to będzie bardzo dobry wybór . Profesjonalne nałożenie farby , żadnych zacieków na czole - bardzo zadbanie i czystą praca . Po farbowaniu mycie głowy szamponem oraz masaż głowy . Po myciu osuszenie włosów ręcznikiem, suszarką oraz lekkie modelowanie .Efekt końcowy niesamowity . Dziękuję bardzo.

(Google 번역 제공) 제가 받아본 어깨 목 마사지 중 최고예요! 샵 주인 제루 씨의 마사지는 정말 강하고 부드러웠고, 프로페셔널한 면모가 느껴졌어요. 두피 마사지도 정말 좋았어요... 특별한 예약을 하지 않았어요. 오후 4시쯤 지나가는데 아무도 없어서 들어가서 머리 손질을 받기 시작했어요. 10만 원짜리 헤어 케어 + 어깨 목 마사지를 받았는데, 한 시간 정도 걸렸어요. 현금 결제만 가능해요. 2만 원짜리를 받을 현금이 부족하다는 걸 알게 됐어요. 사장님은 괜찮다고 하시고, 제가 돌아가서 결제할 때까지 기다려 주겠다고 하셨어요. 다른 외화를 보증금으로 주려고 했는데도 괜찮다고 하셨어요😭 (정말 쑥스러워요) 간단히 말해서,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這是我做過最最厲害的肩頸按摩了！ 店老闆Jeru的按摩手勁非常厚實流暢，完全感覺得出來專業度，頭皮按摩也好厲害⋯⋯ 我沒有特別預約，在下午四點多經過看到沒有人就直接進去開始做頭髮了，我做了100k的頭髮護理+肩頸按摩，時長約一個多小時。 只能付現金，剛剛發現現金不夠20k，老闆很大氣的說沒關係會等我回去付，我想給我其他外幣當押金她也說沒關係😭（超級不好意思） 總之，超級推薦🔥🔥

(Google 번역 제공) 구글에서 제로가 강하고 좋은 마사지를 해 준다는 곳을 찾았어요. 왓츠앱으로 예약 문의를 했더니 빠르게 답장이 왔어요. 제로는 정말 친절하고 전문적이었고, 공간도 깨끗했고, 마사지도 좋고 강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2025년 8월 가격표도 첨부했어요. (원문) I found this place on Google saying Jero gave a good strong massage. I sent a Whatsapp asking for an appointment and got a quick reply. She was very friendly and professional, the space is clean, and the massage was good and strong. I can highly recommend. I attached the price list from August 2025

(Google 번역 제공) 제로는 정말 최고예요. 2019년에도 갔었는데, 2025년에도 여전히 만나고 있어요. 제 머리 염색도 정말 잘 해주시고, 마사지도 환상적이고, 정말 친절하세요. 제로의 서비스를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Jero is absolutely fantastic, I went to her back in 2019 and still see her in 2025. She does my hair colour really well, massages are fantastic and she is so friendly. Definitely recommend her services.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놀라운 스파 경험이었어요! 2년 넘게 단골 고객인데, 이 스파 마스터를 강력 추천합니다! 활력을 되찾아 주는 헤어 트리트먼트부터 편안하면서도 강렬한 마사지, 그리고 멋진 욕조까지, 그녀는 정말 최고예요. 모든 세션은 강인함과 이완의 완벽한 균형을 이루어 상쾌하고 새로워진 기분을 선사합니다. 이곳의 분위기는 정말 차분하고 따뜻해요. 그녀가 자신의 일에 얼마나 많은 정성과 전문성을 쏟는지 확실히 느낄 수 있어요. 진심으로 그녀의 서비스를 추천합니다. (원문) Absolutely Amazing Spa Experience! I have been a loyal customer for over two years, and I cannot recommend this spa master highly enough! She is absolutely incredible at what she does - from her rejuvenating hair treatments to her relaxing yet strong massages, and the nice baths. Every session is a perfect balance of strength and relaxation, leaving me feeling refreshed and renewed. The vibe of this place is so calming and welcoming. It’s clear she puts so much care and expertise into her work. I wholeheartedly recommend her services.

(Google 번역 제공) 매우 아름다운 경험입니다.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매우 좋은 상태에 있어야 한다는 것을 명심하세요. 악천후가 발생할 경우 중지하고 돌아오라고 조언하는 경우 가이드의 지시를 따르십시오. 약간의 음식/물과 몇 겹의 천을 가져가세요. 정상 근처에서 1시간 동안 휴식을 취한 후 몸이 식고 추워지기 시작합니다. 여기서 옷을 갈아입어야 합니다. 우리 가이드 Ktuk은 매우 침착했고, 오르락 내리락하는 동안 우리와 많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이 하이킹에 가이드 없이 가지 마세요! 항상 산과 자연을 존중하고 과소평가하지 마세요! (원문) A very beautiful experience. Keep in mind that you have to be in a very good mental and physically state. Please listen to your guide if they advise to stop and return in case bad weather conditions. Take with you some food/water and a few cloth layers. You will have a 1h break near the peak and you will cool off and start to get cold. Here you have to change your clothes. Our guide Ktuk was very calm, talked with us a lot along the way up and down. Don't go without a guide on this hike! Always respect the mountains and the nature, don't underestimate it!

(Google 번역 제공) 오늘 아침에 막 정상에 올랐습니다. 운이 좋았고 날씨도 괜찮았습니다. 비록 비가 거의 내리더라도 가이드는 훌륭했고 저와 제 소망을 모두 수용해 주었습니다. (원문) Just did the summit this morning I had luck and a decent weather even if rain was almost guaranteed the guide was great they accommodate me and my desires .

(Google 번역 제공) 이 투어 업체를 통해 급하게 아궁산 일출 하이킹을 예약했습니다. 모든 과정이 매우 간편했고, 투어 진행 내내 매우 전문적이고 신속하게 대응해 주었습니다. 아궁산 정상을 안전하게 오르내릴 수 있도록 도와주신 가이드 카닥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그는 처음부터 끝까지 매우 차분하고 친절했습니다. 둘째, 정시에 도착하여 베사키와 호텔까지 아무런 문제 없이 이동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운전기사 푸투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정말 멋진 경험을 선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원문) I booked a sunrise hike of Mt Agung on short notice through this tour operator. The process was very easy and they were very professional and responsive throughout. I’d like to thank my guide Kadak who helped me get up and down the summit of Mt Agung safely, he was very chill and friendly throughout. Secondly, I’d like to thank my driver Putu who arrived promptly and helped get me to Besakih and my hotel with no problems. Thank you for such an amazing experience guys!

(Google 번역 제공) 아궁산 일출 트레킹은 처음입니다. 내내 놀라운 경험이었습니다. 아침 식사를 제공하는 출발 지점에 도착하면 운전사가 선택한 위치에서 나를 픽업하고 호텔로 다시 데려다 줄 때까지 기다립니다. 헤드라이트와 등산용 스틱이 제공됩니다. Wayan Tegteg the Gide는 놀라웠고 어려운 구간을 오르내리는 데 도움을 주었고 놀라운 사진과 비디오도 찍었습니다. 나는 그들을 적극 추천합니다. (원문) First time in Mount Agung Sunrise Trekking. It was an amazing experience all the way ;to start the driver pick me up in the selected location when arrive to the start point providing breakfast and wait for me to drive me back to my hotel. headlight and climbing stick are provide ; Wayan Tegteg the Gide was amazing and helped me go up and down the difficult sections also took amazing pic and videos . I highly recommend them.

(Google 번역 제공) 하이킹, 경치, 그리고 모험 그 자체는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일반인의 노력이 필요한 꽤 힘든 하이킹 코스였습니다. 정상에 도착했을 때의 보상은 분명 승리처럼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지원에 대해서는 그다지 만족스럽지 않았습니다. 설명에는 영어를 구사하는 가이드가 있다고 나와 있었습니다. 개인 가이드를 선택하면 가이드가 여러분이나 여러분의 그룹에 전적으로 집중하여 도움을 줄 수 있다고도 했습니다. 우리 가이드는 확실히 유능했고, 자신이 하는 일을 분명히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의 영어 실력, 도움의 손길, 그리고 소통 의지는 확실히 부족했습니다. 호텔 픽업 서비스는 물론 편리했지만, 우리를 태워준 차는 꽤 허름했고 에어컨도 믿을 수 없었습니다. 처음에 물을 받을 예정이었지만, 우리 둘 다 물을 많이 마신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 추가로 요청했더니 너무 많다는 말을 듣고 받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정상에서 내려올 때까지 물을 조금씩 나눠 마셨습니다. 정상에서는 아침 식사도 제공됩니다. 물론, 영국식 아침 식사라고 할 수는 없겠지만, 쿠키 몇 개와 바나나 몇 개에 차 한 잔을 곁들이는 건 좀 빈약하네요. 이 모든 것에 발리의 비싼 물가까지 더해지니 완전히 만족스럽지는 않네요. 산, 산책, 모험까지, 기대 이상이었어요. 하지만 투어 운영이 기대에 못 미쳤다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원문) De hike, de vergezichten en het avontuur op zich waren zeker fantastisch. Het is best een uitdagende tocht, die van een gemiddelde mens toch inspanning vraagt. De beloning op de top voelt dan ook zeker als een overwinning. Over de omkadering echter, zijn wij toch minder enthousiast. In de omschrijving spreekt men van een Engelstalige gids. Als je kiest voor de optie van een privé gids, zeggen ze zelfs dat hij zich helemaal met jou of je groep kan bezighouden, en kan helpen. Onze gids was zeker capabel, en wist duidelijk wat hij deed. Zijn Engels, hulpvaardigheid en zin om te communiceren waren echter duidelijk veel minder. De pick-up aan het hotel is natuurlijk handig, maar de auto die ons vervoerde was best aftands, en op airco konden we ook niet rekenen. We zouden water krijgen bij de start, maar toen we extra vroegen - omdat we weten dat we beide veel water drinken - werd ons gezegd dat dat teveel zou zijn, en kregen we het dus niet. Vanaf de top hebben we dus water gerantsoeneerd tot beneden. Er is ook ontbijt voorzien op de top. Uiteraard kan dat geen Full English breakfast zijn, maar wat koekjes en enkele bananen met een tas thee zijn toch wat mager. Dit alles gecombineerd met de voor Bali best hoge prijs, maakt toch dat we niet onverdeeld tevreden zijn. De Berg, de wandeling, het avontuur: zelfs boven verwachting. Maar de organisatie laat steken vallen, en dat is toch jammer.

(Google 번역 제공) 내 파트너와 나는 아궁 산(Mt Agung)을 하이킹했는데 가이드 Gede Darta #MonkeyBoss의 도움과 동기가 없었다면 해내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는 내가 육체적으로 건강하지 않고 더 자주 휴식을 취해야 한다는 점을 고려하여 매우 인내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또한 Niko에게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그는 우리가 이제까지 만난 운전자 중 가장 우스꽝스럽고 재미있는 운전자였습니다! Gede와 Niko를 잘 보살펴주셔서 감사합니다! (원문) My partner and I hiked up Mt Agung and we wouldn't have done it without the help and motivation from our guide Gede Darta #MonkeyBoss. He was very patient with me considering I'm not very physically fit and needed to take breaks more often. Also shoutout to Niko, he was the funniest most entertaining driver we've ever had! Thank you for taking such good care of us Gede and Niko!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가장 마법 같은 경험을 했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해본 일 중 가장 힘들었지만 가장 보람 있는 일이었습니다. 우리 가이드 Widya는 정말 대단했습니다. 그녀는 참을성이 많고 배려심이 많았으며 항상 우리가 가파른 구간을 내려갈 수 있도록 도와주고 격려해 주었습니다. 일출은 숨이 막힐 정도로 아름다웠고 나는 이것을 영원히 소중히 여길 것입니다. (원문) We had the most magical experience. It was the hardest but most rewarding thing we have ever done. Our guide, Widya was nothing short of incredible, she was so patient and caring, always helping us get down steep sections and encouraging us. The sunrise was breath-taking and I will cherish this forever.

(Google 번역 제공) 이 호텔을 정말 강력 추천합니다! 저와 남자친구, 그리고 친구들은 6월에 5박을 묵었습니다. 객실은 아름답고 넓고 깨끗했습니다. 샤워기 수압도 최고였습니다. 아침에는 아침 식사와 커피가 제공됩니다. 사장님은 정말 친절하고 다정하신 분이셨고, ATV 라이딩이나 급류 래프팅 같은 액티비티를 하고 싶을 때 정말 친절하게 도와주셨고, 심지어 계단식 논과 폭포까지 데려다주셨습니다. 우붓 중심부에 위치해 있고 우붓 왕궁과 광장까지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어서 강력 추천합니다. 저희를 초대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원문) Absolutely cannot recommend this hotel enough! My boyfriend and I and our friends stayed here for 5 nights in June. The rooms are lovely, spacious and clean. The water pressure in the shower was exceptional also. They offer breakfast and coffee in the morning. The owner is the sweetest and kindest man ever and was so helpful to us when we wanted to do activities like atv rides and white water rafting and even brought us to the rice terraces and waterfalls. I would highly recommend staying here as it’s so central and Ubud palace and square are within a 10 minute walk. Thanks so much for having us!

(Google 번역 제공) 단순하지만 깔끔하고, 먼지망 등의 측면에서 방이 더 깨끗할 수 있었지만 이 문제가 해결되었습니다. 우붓 중심부에서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참고: 차량은 호텔까지 갈 수 없습니다! (원문) Eenvoudig maar wel netjes, kamers konden schoner qua stofwebben e.d., werd wel opgelost. Hier ga je zitten om op loopafstand vh het centrum v Ubud te zitten. Let wel: auto kan niet tot aan het hotel komen!

(Google 번역 제공) 이 호텔에서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객실은 깨끗하고 아름답게 꾸며져 있었으며, 머무는 내내 매우 편안했습니다. 가장 큰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단연 아침 식사였습니다. 저희가 만난 모든 분들이 친절하고 도움을 많이 주셨고, 진심으로 따뜻하게 맞아주셨습니다. 덕분에 더욱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문이 완전히 닫히지 않아 모기 같은 작은 손님들이 들어올 수 있었던 점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모기장이 있는데도 불구하고요. 심지어 도마뱀까지요.) 벽이 좀 얇아서 옆방 소리가 다 들릴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저희 경험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았고, 전반적인 분위기가 그 부분을 충분히 커버해 주었습니다. 전반적으로 훌륭한 숙소였습니다. 깨끗하고 아늑하며 음식도 훌륭하고 서비스도 훌륭했습니다. 꼭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원문) We had a really enjoyable stay at this hotel! The room was clean, nicely decorated, and felt very comfortable throughout our visit. One of the biggest highlights was definitely the breakfast. Everyone we interacted with was friendly, helpful, and genuinely welcoming, which added a personal touch that we really appreciated. There was a small issue with the door not sealing completely, which allowed a few little visitors like mosquitoes (even though there is a mosquito net and even a gecko. The walls are also a bit thin so you can hear all of your neighbors. But it didn’t significantly affect our experience, and the overall atmosphere more than made up for it. All in all, a great place to stay – clean, cozy, with fantastic food and exceptional service. Would definitely come back!

(Google 번역 제공) 5박 동안 머물렀는데, 정말 최고의 경험이었습니다. 호텔 직원들은 정말 친절했고, 객실은 매우 깨끗했으며 위생 상태도 훌륭했습니다. 특히 저희 여행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준 것은 주인 야닉 씨였습니다. 며칠 동안 가이드 겸 운전기사로 함께해 주셔서 정말 기뻤습니다. 정말 친절한 분이셔서 우붓에서의 숙박이 훨씬 더 즐거웠습니다. 우붓에 오신다면 꼭 이곳에 묵어보시길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We stayed here for 5 nights , and the whole stay was absolutely incredible. The staff in the hotel are lovely. The rooms are very clean and have a great hygiene standard. But our trip was really made by the owner Yanik , we had the pleasure of him being our guide and driver for a few days. He is an extremely friendly man who really made our stay in Ubud 10x better. Would 100% recommend staying here if you are coming to Ubud.

(Google 번역 제공) The Village Sandat에서 정말 멋진 시간을 보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었어요. 정말 정말 친절하셨죠. 객실은 깨끗하고 정돈되어 있었고, 조식도 맛있었습니다! 모든 곳과 가까워서 (도보 10분) 조용하고 번잡하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정말 좋았습니다. 참고로, 길이 좁아서 택시를 타면 게스트하우스 문 앞에 내려줄 수 없지만, 100m 정도만 걸으면 되니 제 생각에는 큰 문제는 아닙니다. 이곳을 강력 추천합니다! 가성비도 좋고, 직원들도 친절했고, 제가 예약한 모든 투어도 편하게 예약할 수 있었습니다. (원문) I had a beautiful stay at The Village Sandat. The staff were friendly and welcoming - genuinely very kind people. The room was clean, tidy & well presented, and breakfast was yummy! I loved that it was so close to everything (10 minute walk) but yet so quiet and not amongst the hustle and bustle, which is nice. Just a heads up that taxis can't drop you at the door of the guesthouse as the road is narrow, but you only have to walk maybe a 100m - so really isn't a big deal in my humble opinion. I'd highly recommend this place! It's great value, wonderful staff & they helped book all my tours which made life easy.

(Google 번역 제공) 우붓을 탐험하기에 좋은 곳입니다. 중심지와 가깝지만, 여전히 조용한 지역에 있습니다. 객실은 괜찮아요. 특별한 것은 없습니다. 객실에 나쁜 냄새가 났습니다. 직원이 이 점을 지적했지만 다른 방은 없었습니다. 그 다음에는 제습기를 구입했습니다. 이는 부분적으로 도움이 되었습니다. (원문) Prima om te verblijven om Ubud te verkennen. Je zit vlakbij het centrum, maar toch op een rustig deel. Kamers zijn oke. Weinig bijzonders. Wij hadden een vieze lucht op de kamer. Personeel erop gewezen, maar er was geen andere kamer. Vervolgens kregen wij een ontvochtiger. Dit hielp gedeeltelijk.

(Google 번역 제공) 이 숙소에서 5박을 했습니다. 위치가 정말 좋고, 시내 중심가에서 가까워서 스쿠터를 빌릴 수도 있습니다. 객실은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다만 문이 좀 아쉬웠습니다. 열고 닫을 때 끔찍한 소리가 나고, 밀폐 기능이 전혀 없어서 모든 소리가 다 들렸습니다. 특히 저희처럼 시끄러운 이웃이 있는 경우에는 더욱 그렇습니다. 그 외에는 모든 것이 좋았고, 아침 식사도 훌륭했습니다. (원문) Na tomto ubytovaní sme strávili 5 nocí. Poloha je super kusok od centra, na hotely je možné si požičať aj skúter. Izby sú pekné, čisté. Jedine čo nám vadilo boli dvere, ktoré pri zatváraní a otváraní vydávajú strašný zvuk a vôbec netesnia, takže počujete úplne všetko, obzvlášť keď budete mať hlučných susedov ako my. Ale inak bolo všetko super a raňajky boli skvelé

(Google 번역 제공) 추천받은 기사님이 픽업해 주셨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세심했습니다. 필요한 모든 것이 갖춰져 있었습니다. 숙소는 매우 조용해서 우붓에서 교통 체증으로 하루 종일 고생한 후 필요한 모든 것을 제공해 주었습니다. 청결도는 보통이었고, 수영장은 아주 좋았습니다. 다만 저희는 이용하지 못했습니다. 정말 로맨틱한 분위기였습니다. (원문) Raggiunto con il driver consigliato da loro, staff molto accogliente e premuroso. Non ci è stato fatto mancare niente. Il posto è molto tranquillo ed è quello che ci vuole dopo una giornata nel traffico di Ubud. Livello di pulizia normale, piscina molto bella anche se non abbiamo avuto modo di usarla. Ambiente molto romantico.

(Google 번역 제공) 몇 주 전에 친구들과 함께 Villa Liang에 머물렀습니다. 제가 놀란 점은 빌라가 사진보다 훨씬 더 멋져 보인다는 것입니다. 조용한 동네에 위치해 있습니다. 빌라에 가려면 양쪽에 논이 있는 작은 길을 걸어야 하는데, 이렇게 하면 궁극의 발리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빌라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원문) Stayed at Villa Liang with friends a couple of weeks ago. What surprised me was that the villa looks much better than the pictures. Situated in a calm neighborhood. To get to the villa, we need to walk through small pathway with rice fields on either side, which gave us an ultimate Bali experience. Overall, we had a pleasant stay at the villa

(Google 번역 제공) 빌라 리앙 우붓에서 정말 멋진 시간을 보냈습니다. 우붓 중심가에서 적당히 떨어진 곳에 위치해 평화롭고 한적한 분위기를 선사하면서도, 원할 때면 언제든 활기 넘치는 모든 곳에 쉽게 접근할 수 있었습니다. 십 대 자녀 셋을 포함한 다섯 식구에게 완벽한 숙소였습니다. 날씨가 예상보다 조금 서늘하고 습했지만, 수영장은 여전히 ​​아름다웠고, 빌라의 공용 공간은 세련되고 편안해서 함께 휴식을 취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았습니다. 각 침실은 아름답게 꾸며져 있었고, 고급스러운 욕실이 딸려 있어 세심하게 디자인되어 매우 편안했습니다. 서비스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드위와 그녀의 팀은 맛있는 아침 식사로 특별한 아침을 선사했고, 머무는 동안 항상 유용한 팁, 지역 추천, 그리고 도움을 제공해 주었습니다. 도착하기도 전에 빌라에 필요한 물품들을 미리 준비해 놓아서 편안하게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근처에 훌륭한 레스토랑들이 몇 군데 있고, 현지 불춤 공연은 꼭 봐야 할 공연입니다. 우붓 중심부는 걸어서도, 차로도 금방 갈 수 있어서 접근성이 좋고, 빌라에서 당일치기 여행도 문제없이 즐길 수 있었습니다. 번잡함에서 벗어나 휴식과 모험의 균형을 원하면서도 교통이 편리한 곳을 찾으신다면 빌라 리앙이 최고의 선택입니다. 딱 하나 아쉬운 점이 있다면, 빌라로 들어가는 길이 꽤 미끄러울 수 있다는 것입니다. 특히 저희가 묵었던 기간처럼 비가 오면 더욱 그렇습니다. 길에 이끼나 조류가 눈에 띄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고압 세척을 하거나 해당 부위를 좀 더 신경 쓴다면 도착과 출발 시 더욱 안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원문) We had a fantastic stay at Villa Liang Ubud. Tucked just far enough from the main streets of Ubud, it offered a peaceful, secluded feel while still being close enough to reach all the action when we wanted. It was the perfect base for our family of five, including three teenagers. Although the weather was a little cooler and wetter than expected, the pool was still lovely, and the villa’s shared spaces were stylish, comfortable, and ideal for relaxing together. Each of the bedrooms was beautifully appointed with its own classy ensuite—thoughtfully designed and very comfortable. The service was truly outstanding. Dewi and her team made our mornings special with delicious breakfasts and were always available with helpful tips, local recommendations, and assistance throughout our stay. Even before we arrived, they made sure the villa was stocked with supplies, which made settling in seamless. There are a few great restaurants nearby, and the local fire dance performance is a must-see. Central Ubud is easily accessible—either by a short walk or a quick ride—and we had no issues arranging larger day trips from the villa. If you're looking for a balance of relaxation and adventure, away from the hustle but still well-connected, Villa Liang is a great choice. Our only minor note: the footpath leading into the villa can get quite slippery particularly when wet (as it was during our stay), with moss or algae evident on the path. So a pressure clean or some attention to that area could make arrivals and departures a bit safer.

(Google 번역 제공) 나는 최근 동료들과 함께 Villa Liang Ubud에 머무는 즐거움을 누렸으며 처음부터 끝까지 매혹적인 경험이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우리의 숙박은 세심한 직원이 제공하는 탁월한 서비스였습니다. 그들은 항상 어떤 요청에도 도움을 주었고 우리의 편안함과 만족을 보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전반적으로 Villa Liang Ubud은 우리의 기대를 뛰어넘었고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남겼습니다. 나는 우붓을 방문하고 진정한 마법 같은 경험을 갈망하는 모든 사람에게 이 숨겨진 보석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추신: Gojek과 Grab을 통해 이 빌라까지 차량 서비스를 주문하고 음식을 배달하는 것은 쉽습니다. (원문) I recently had the pleasure of staying at Villa Liang Ubud with my colleagues and I must say it was an enchanting experience from start to finish. Our stay was the exceptional service provided by the attentive staff. They were always on hand to assist with any request and went above and beyond to ensure our comfort and satisfaction. Overall, Villa Liang Ubud surpassed our expectations and left us with unforgettable memories. I highly recommend this hidden gem to anyone visiting Ubud and longing for a truly magical experience. PS: Ordering rides and food delivery to this villa through Gojek and Grab is easy.

(Google 번역 제공) 넓은 빌라에 처음 발을 들여놓으면,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전용 수영장, 주변의 아름다운 정원, 친절한 직원—모두가 잊지 못할 여행을 만들어 줄 것입니다. 위치도 훌륭하고 편리하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우붓을 탐험하든 수영장에서 휴식을 취하든, 이 빌라는 휴가를 진정으로 특별하게 만드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갖추고 있습니다. 우붓에서 머물 곳을 찾고 있다면, Villa Liang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원문) When you first step into the spacious villa, you'll know you're in for a treat. The private pool, the lovely garden around it, and the helpful staff—it's all there to make your trip an unforgettable one. You'll find that the location is wonderful and convenient, too. Whether you want to explore Ubud or just relax by the pool, this villa has everything you need to make your vacation truly special. If you're looking for a place to stay in Ubud, I highly recommend Villa Liang!

(Google 번역 제공) 와! Villa Liang에서 정말 멋진 시간을 보냈어요! 오늘 하우스 매니저인 Dewi에게 작별 인사를 하며 울었어요. 그녀는 우리의 숙박을 특별하게 만들어 주었고 모든 요청에 ​​최선을 다했어요! 그녀는 베이비시팅을 해주고, 투어와 운전을 주선해 주었고, 우리가 필요할 때마다 매일 거기에 있었어요. 빌라는 정말 환상적이에요! 정말 잘 디자인되었고 우리 아이들은 수영장을 좋아했어요! 위치도 정말 좋았어요. 우붓의 모든 인기 명소와 가까워요. 멋진 레스토랑이 많은 주요 지역까지 도보로 20분 거리예요! 다시 올 거예요! (원문) Wow! What a stay we had at Villa Liang! I cried today saying goodbye to Dewi, the house manager. She made our stay so special and went above and beyond with every request! She babysat, arranged excursions and drivers, was there everyday when we needed her. The villa is spectacular! So well designed and our kids loved the pool! Such a great location, too. Close to all of the popular sights in Ubud. 20 min walk to the main area with lots of amazing restaurants! We will be back!

(Google 번역 제공) 지난 주말 친구들과 이곳에서 짧은 휴가를 보냈습니다. 아름다운 빌라에 훌륭한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었고, 수영장도 정말 좋았습니다. 조용하고 아름다운 동네는 말할 것도 없고요. Reina Jungla라는 카페까지 걸어서 금방 갈 수 있는데, 맛있는 커피를 제공합니다. 다음에도 꼭 다시 묵고 싶어요 😊 (원문) I had a short getaway with my friends here last weekend. Beautiful villa with great amenities. We enjoyed the pool very much. Not to mention the quiet and beautiful neighborhood. Short walking distance to a cafe called Reina Jungla which serves great coffee. Hope to stay there again 😊

(Google 번역 제공) 나는 그것을 시도해 보았고 이것은 처음부터 끝까지 훌륭한 경험이었습니다. 초보자에게도 그리 어렵지 않은 바투르산 등반과 특별한 일출을 즐겼습니다. 가이드는 매우 친절했고 타이밍이 좋았으며 많은 관광객을 피할 수 있는 완벽한 경로를 선택했습니다. 픽업 운전자는 정시에 있었고 친절했습니다. 감사해요! (원문) I gave it a try and this was from start to end a great experience. I enjoyed climbing Mount Batur (which is not that difficult for beginners) as well as the extraordinary sunrise. The guide was very friendly, he had great timing and picked the perfect route to avoid the many tourists. The pick-up driver was on time and also friendly. Thanks!

(Google 번역 제공) 놀라운 경험! 이번 휴가에 발리에서 경험한 것 중 가장 놀라운 경험 중 하나입니다! 2시간의 트레킹은 경험이 없는 사람에게는 쉽지 않은 일임에도 불구하고 인내심이 많고 위아래로 많은 도움을 주고 격려해 준 가이드 덕분에 나와 내 친구들이 우리 가이드가 될 수 있었습니다. 오전 6시에 나와 내 친구들은 마침내 일출을 보기 위해 정상에 도달했습니다. 그것은 우리에게 큰 선물이었고 이 투어를 후회하지 않습니다. 나는 이 화산을 트레킹하는 것을 추천하고 싶지만 정상에 가는 것은 매우 추우므로 재킷을 가져오는 것을 놓치지 마세요. (원문) Amazing Experience! One of the most amazing experience I ever had in Bali on this holiday! Despite the 2 hours trek is not easy for someone who has no experience on it, I and my friends managed to made as our guide, thanks to the guide who was very patient, very helpful up and down and encouraging. At 06 Am I and my friends finally reaching the top to meet the sun rise, it was big gift was for us, we are no regret take this tour. I would recommend to trek this volcano but don’t miss bring your jacket cause on the summit very cold.

(Google 번역 제공) Bali Trekking & Tour로 2개의 투어를 ​​예약했는데 두 투어 모두 최고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KATUT와 함께하는 바투르 일출 트레킹 이 여행은 훌륭했습니다. 우리 가이드는 대학생이자 파트타임 가이드였던 Katut이었는데, 그는 정말 활기가 넘쳤습니다. 그는 정말 전문적이고 친절했으며, 함께 있는 것이 정말 재미있었다는 것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Jezznh가 트립어드바이저에서 내 질문에 답변했을 때 이 회사를 우연히 발견했습니다. 그/그녀는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고, 여행사가 아닌 조언자로서 필요한 모든 정보를 제공해 주었습니다. 투어는 우리 4명과 가이드로 구성되었으며 지팡이와 매우 편안한 자동차 탑승이 가능했습니다. 좀 더 조사해 보니 봉우리가 몇 군데 있는 것 같아서 우리는 화산으로 요리한 계란을 제공하는 봉우리로 갔습니다. 우리는 정상에서 풍성한 아침 식사를 먹었고 날씨는 완벽했습니다. Katut은 또한 지식이 풍부했습니다. 그는 우리에게 바투르 산과 그 주변 지역에 대한 명확한 배경을 제공할 수 있었습니다. 가장 좋았던 점은.. Katut은 놀라운 사진작가입니다. 그는 우리가 멋진 사진을 많이 찍을 수 있도록 도와주었습니다. 사진은 거짓말을 하지 않으니 제 사진을 확인해 보세요. 일출 여행은 훌륭했습니다! 멋진 일출을 감상하며 아름다운 사진을 찍고 싶은 분들에게 꼭 추천합니다. 팁: 접지력이 정말 좋은 등산화/운동화를 준비하세요. 지팡이를 가지고 가세요. 우리의 운전사, 푸투 우리 운전자 Putu는 정말 정말 훌륭했습니다! 그의 차는 항상 깨끗했고, 신선한 냄새가 났습니다. 그는 우리가 차에서 가벼운 간식을 먹는 데 아무런 문제가 없었습니다. 그는 친절했고, 작은 구불구불한 길과 거친 길을 헤쳐 나갈 수 있는 매우 안전하고 숙련된 운전자였습니다. 그는 정말 다정했어요! 우리는 친구들이 추천한 현지 점심 장소에 내려서 점심을 먹고 싶었고, 거리 주소와 전화번호만 알고 있었습니다. 그는 그 장소에 전화를 걸어 우리를 그곳까지 데려다 주었고 심지어 우리를 기다리기를 원하는지 물었습니다. 말해 보세요, 이렇게 좋은 사람을 어디서 찾을 수 있나요? 그는 정말 성실했고 항상 우리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는 인내심을 갖고 우리가 계획을 변경했을 때 기꺼이 이를 기꺼이 받아들였습니다. 말할 것도 없이 그의 아내는 얼마 전에 출산을 했습니다! 저는 이전에 투어를 위해 발리에 가본 적이 있는데, 이곳이 제가 경험한 최고의 회사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깨끗한 교통수단과 개인 가이드이자 운전기사라는 사실이 다른 사람들을 압도합니다! 급류 래프팅 이 회사에 꼭 예약하셔야 합니다. 다른 회사에 비해 가격이 조금 더 비싸지만 확실히 돈의 가치는 있습니다. 급류가 몇 개 있는 가장 높은 지점에서 출발하여 7km 지점에서 길을 따라 다른 운전자를 만났는데, 실제로 약 11km를 래프팅했습니다. 우리는 래프팅 장소까지 약 10분 정도 걸어야 했는데, 그곳은 현지 논밭을 지나고 길을 따라 소 등을 보는데 정말 흥미로웠습니다. 우리 가이드 Sakit(내가 철자를 잘못 쓴 것이 아니라면)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재미있었지만 안전 확보가 최우선이었습니다. 그는 심지어 구급 상자도 가져왔는데, 정말 감동받았어요! 물이 부족한 곳에서는 중간에 하차해서 내려가서 정말 재미있는 사진을 찍을 수도 있었습니다. 래프팅 후 우리는 깨끗한 야외 욕실(전망이 있음)에서 깨끗한 물로 샤워를 할 수 있었습니다. 수건도 제공되었지만 우리는 직접 가져왔습니다. 제공되는 점심은 평균 수준이었지만 전체 경험은 점심이 우리에게 영향을 미치기에는 너무 훌륭했습니다 :) 우리는 발리에서 최고의 시간을 보냈고 꼭 다시 돌아올 것입니다! (원문) We book 2 tours with Bali Trekking & Tour and had the best time for both tours! BATUR SUNRISE TREKKING WITH KATUT This tour was amazing. Our guide was Katut, who was a part time guide who was also a uni student, and he was so full of life. He was really professional, friendly, and not to mention really fun to be around. I chanced upon this company when Jezznh replied to my question on tripadvisor. He/she was really very helpful, and provided me all the information I needed as a advisor, instead of a tour company. The tour just was 4 of us and our guide, with walking sticks and a very comfortable car ride. After doing more research, it seems like there are a few peaks, and we went to the peak that served us eggs cooked with the volcano. We had a hearty breakfast at the summit and the weather was perfect. Katut was also knowledgable. He was able to give us clear background of Mount batur, and its surrounding areas. The best part was.. Katut is an amazing photographer. He helped us to take many great photos.. photos don’t lie – so just check out my photos. The sunrise tour was amazing! Would definitely recommend to anyone who fancies trekking to a magnificent sunrise and taking beautiful photos. Tip: have a pair of hiking shoes/sports shoes with really good grip. Have walking sticks. OUR DRIVER, PUTU Our driver, Putu, was really really amazing! His car was always clean, and fresh smelling. He didn't have any issues of us consuming light snack in the car. He was friendly, a very safe and skilled driver who was able to navigate the small winding, and rough roads. He was so sweet! We wanted to alight at a local place for lunch that was recommended by friends, and we only had a street address, with telephone number. he called the place and drove us all the way there, and even asked, if we wanted him to wait for us. Tell me, Where can you find such a nice person? He was really sincere, and always placed our safety foremost. He was patient and when we had change of plans, he was willing to oblige.. not to mention, his wife just gave birth not too long ago! I have been to Bali before, for tours and i must say, this is the best company i have experience! The clean transport, and the fact that it's your private guide and driver - beat others hands down! WHITE WATER RAFTING You definitely have to book with this company. Slightly more pricey compared to other companies, but DEFINITELY WORTH THE MONEY. We set off from the highest point where there were a few high rapids, and saw other operators along the way at the 7km mark, when we actually rafted about 11km. We had to walk about 10 minutes down to the rafting spot, which passed by local padi fields, saw cows etc along the way, which was really interesting. Our guide, Sakit (if i didn't mispell), was awesome. He was fun, but ensured safety was priority. He even brought along a first aid kit, which i was really impressed about! We were even able to alight halfway where there were areas with less water, go down and took really fun photos. After the rafting, we were able to shower in clean outdoor bathrooms (with a view) with fresh water. Towels were also provided, but we brought along our own. Lunch provided was average, but the entire experience was just too amazing for the lunch to affect us :) We had the best time in bali ever, and will definitely be back again!

(Google 번역 제공)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이른 아침에 오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면 너무 오래 기다리지 마세요 (원문) Worth it to visit.... Better come early morning ... Then no have wait so long

(Google 번역 제공) 우리가 가진 최고의 트레킹.! 발리의 일출에 대해 들었다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단어는 킨타마니(Kintamani)입니다. 발리의 멋진 일출을 감상할 수 있는 포인트는 많이 있습니다. 이 경우 가장 좋은 것은 바투르 화산 봉우리에서 온 것입니다. 우리는 지난 주에 우리 친구 모두와 함께 바투르 화산에 갔습니다. 일출 지점에 도달하는 데 단 2시간이면 롬복 섬의 린자니 산이 매우 가까이 보이고, 덴파사르 시와 발리에서 가장 큰 화산인 아궁 산이 우리 눈앞에 있습니다. 일출은 훌륭하고 아침 식사도 매우 좋습니다. 우리는 바나나를 요리했고 화산 증기에 담긴 계란은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그 시간에는 이곳에서 300여 명의 방문객이 멋진 일출을 감상했습니다. 확실히 나는 언젠가 이 여행을 할 것이다. 발리의 진정한 천국을 보고 싶은 분은 이 투어에 참여하세요. 적극 추천합니다.!! (원문) Best trekking ever we had.! If you heard about sunrise in Bali the first word in your mind is Kintamani, there are many points for stunning sunrise in bali. In This case the best one is from Peak of Batur Volcano, we went to Batur volcano last week with all of our friend absolutely worth it. Only 2 hours to reach the sunrise point, Rinjani mountain at Lombok Island look very close, denpasar City and the biggest volcano In Bali mount Agung on front of our eyes. The sunrise is amazing and also the breakfast on top very good. We did cook banana and the egg in volcanic steam is best experienced for us. On that time more the 300 visitor stunning sunrise from here. Definitely i will do this trek one day. For who want to see true paradise of bali take this tour. Highly recommended.!!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지난 주에 바투르 산으로 트레킹을 했습니다. 바투르 산의 아름다움은 정말 놀랍습니다. 스미냑에서 01시 45분에 출발하여 오전 03시 30분에 토야 붕카 출발 지점에 도착하여 03시 45분에 트레킹을 시작했습니다. 도중에 우리는 반 정도 떨어진 숲을 지나갑니다. 그다음에는 화산암 위를 걷는데, 조금 미끄럽기 때문에 바위가 많기 때문에 조심해야 합니다. 5시 45분쯤 우리는 일출 지점에 도착했고 놀라운 전망이 우리를 환영합니다. 화산 증기로 계란을 요리하고 따뜻한 차 한 잔을 구입할 수도 있습니다. 6시 30분에는 해가 단계별로 뜨는데, 태양이 색깔을 읽어서 계란처럼 보입니다. 그 후 07:00에 우리는 계속해서 주요 분화구를 둘러쌌고 08:30에 마침내 우리 차에 도착했습니다. 2015년 6월 15일 바투르 산에서의 정말 놀라운 여행이었습니다. 우리는 이 작은 모험에 참여하는 것을 적극 권장합니다. (원문) We had trek to mount Batur last week, the beauty of mount batur absolutely amazing, started at 01.45 from Seminyak and arrived at starting point at toya bungkah at 03.30 Am and began the trek at 03.45. On the way up we pass forest about halp away. After that, we walk on volcanic rock, that a bit slippery, you must carefully because there are alot of rock. Around 05.45 we are arrived at sunrise point, amazing views welcoming us. There are also i can cook the egg in volcanic steam and buy a cup of hot tea. At 06.30 the sun rise step by step, look like egg because the sun has read color. After that at o7.00 we continue to surrounding the main crater and at 08.30 finally arrived at our Car. Absolutely amazing trip on mount Batur on 15 June 2015. We are highly recommended to take this small adventure.

(Google 번역 제공) 발리 트레킹(BALI TREKKING)은 놀라운 경험이며 모든 여행자에게 적극 권장됩니다. 가이드는 정말 훌륭하고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것을 주저하지 않습니다. 산 정상에서의 경치는 숨이 막힐 정도로 아름답고 사진을 찍을 가치가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환상적인 경험과 훌륭한 서비스. 별 5개!! (원문) BALI TREKKING is an amazing experience and highly recommended for all travellers. The guides are simply amazing and does not hesitate to go the extra mile to serve their customers. The view at the mountain top is simply breath taking and picture worthy. Fantastic experience overall and excellent service. 5 stars!!

(Google 번역 제공) 우붓에 처음이라면 이곳을 방문해야합니다! 원숭이를 보는 것은 흥미 롭습니다. 거리를 유지하고 음식을 가져오지 마세요. (원문) You have to visit this place if it’s your first time in Ubud! The monkeys are interesting to watch. Just keep your distance and don’t bring any food.

(Google 번역 제공) 우붓에 가시면 몽키 포레스트를 꼭 방문해 보세요. 아름다운 정글에 수많은 원숭이들이 서식하는 곳입니다. 1~2시간 정도 걸으면 편안하게 산책할 수 있습니다. 공격적인 원숭이에 대한 무서운 이야기는 잊으셔도 됩니다. 음식을 가져오지 않고 원숭이를 만지지 않는다면 문제없습니다. (원문) Den Monkey Forest sollte man definitiv besuchen, wenn man in Ubud ist. Hübsche Dschungelanlage mit vielen Affen. Netter Spaziergang, ca. 1-2h. Die ganzen Horrorgeschichten mit aggressiven Affen kann man getrost vergessen. Wenn man keine Esswaren mit sich führt und die Affen nicht streichelt, hat man Null Probleme.

(Google 번역 제공) 좋고 흥미롭고 발리를 처음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적합합니다. 자연스러운 느낌이 매우 아름답습니다. (원문) bagus menarik dan cocok untuk yang baru pertama kali ke bali, nuansa alamnya indah sekali

(Google 번역 제공) 숲속 분위기에 들어가면 원숭이들이 돌아다니는 곳이 있어서 좋습니다. 마치 우리가 모험을 하고 있는 것 같아요 (원문) Tempatnya bagus, kalau masuk suasana hutan dan ada monyet berkeliaran. Kita kayak berpetualang gituu

(Google 번역 제공) 시원하고 쾌적하다 (원문) Sejuk dan menyenangkan

(Google 번역 제공) 수많은 별과 작은 것부터 큰 것까지 다양한 크기를 보기 위해 방문 (원문) Berkunjung melihan bintang keta yang sangat banyak dan bermacam ukuran dari yang kecil sampai besar

(Google 번역 제공) 방문하기 좋은 곳 😊 (원문) Nice place to visit 😊

(Google 번역 제공) 나기사 발리의 빌라 아탑 파디는 우붓 최고의 빌라입니다. 👍👍👍 강력 추천 (원문) Villa Atap Padi by Nagisa Bali is the best villa in Ubud. 👍👍👍 Very recommended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매우 한적한 곳에 멋진 빌라를 얻었습니다. 하지만 그게 바로 그 아름다움일 수도 있습니다! 집 전체가 녹지 공간의 절반에 맞춰져 있어 침실 3개와 거실에서 탁 트인 전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수영장 이용은 숙소 투숙객만 이용할 수 있으며, 아침에 훌륭한 아침 식사를 준비하는 호스트를 제외하고는 누구도 들어오지 않습니다. 시끄럽고 복잡한 우붓 도심에서 조금 떨어진 프라이빗한 공간을 찾으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그러나 집에 접근하려면 현지 지식이나 경험이 필요합니다. 빌라 관리자는 WhatsApp을 통해 모든 정보를 미리 보냅니다. 그는 매우 신뢰할 수 있는 교환원이며, 하루 중 언제든지 즉시 응답하고 밤에는 체크인까지 해결해 주었습니다. 저희는 오토바이를 빌려서 이용했기 때문에 시내와의 거리는 문제가 되지 않았지만, 현지 택시기사님들이 어디든 기꺼이 손님을 모셔다 주셨습니다. 요약하자면, 멋진 환경의 조용한 숙소를 찾는 모든 분들께 이 빌라를 적극 추천합니다! (원문) Egy csodálatos villát kaptunk ugyan egy nagyon eldugott helyen, de talán pont ez a szépsége! Az egész ház a zöld terület fele van hangolva, melyre teljesen szabad kilátás nyílik három hálószobából és a nappaliból. A medence használata kizárólag a ház vendégei részére megengedett, senki más ide nem jön be, kivéve reggel a házigazda aki a kiváló reggelit készíti. Azoknak ajánlott akik egy privát helyet keresnek, kissé távolabb Ubud zajos és zsúfolt belvárosától. Viszont a ház megközelítése némi hely ismeretet, vagy tapasztalatot igényel. A villát üzemeltető menedzser minden információt elküld előre WhatsApp on. Nagyon megbízható üzemeltető, bármilyen napszakban azonnal válaszol, és akár éjjel is megoldotta nekünk a becsekkolást. Mi motort béreltünk és azzal közlekedtünk, így nem jelentett gondot a várostól való távolság, de vannak itt helyi taxisok akik szívesen viszik a vendéget bárhová. Összefoglalva nagyon ajánlom a villát bárkinek aki egy nyugodt helyet keres csodás környezetben!

(Google 번역 제공) 빌라는 자연의 손길과 함께 잘 관리되어 있어 너무 마음에 듭니다. 논 전망은 훌륭합니다. 수영장에서 휴식을 취하면서 즐길 수 있습니다. 훌륭한 서비스에 감사드립니다. (원문) The villa is so well maintained with a touch of nature, we love it so much. The rice field view is amazing, you can enjoy it while chilling at the pool. Thank you for the great services.

(Google 번역 제공) 우붓의 숨겨진 보석 (원문) Hidden gem in Ubud

(Google 번역 제공) 조용한 동네에서 멋진 빌라 생활을 경험하고 싶다면 우붓의 빌라 아탑 파디가 제격입니다. 빌라는 정말 아름다웠고, 아름다운 인피니티 풀을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아니와 오기크는 정말 세심하게 배려해 주셨고, 그들이 준비한 아침 식사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원문) If you’re looking for a quiet community with an amazing villa experience, Villa Atap Padi in Ubud is the place to be. The villa is stunning, with access to a beautiful infinity pool. Ani and Ogik took such great care of us, and the breakfasts they served were absolutely delicious!

(Google 번역 제공) 작동하지 않습니다.. 거기 아무도 없어요 (원문) it does not work.. nobody there

(Google 번역 제공) 이 장소는 폐쇄되어 완전히 쇠퇴했습니다 (원문) This place is closed and completely rundown

(Google 번역 제공) 완전히 황량한 곳. (원문) Totally deserted place.

(Google 번역 제공) 가족 모두를 위한 완벽한 장소입니다. 시원하고 조용한 곳. 스파 레스토랑이 있는 분주한 우붓 옆에… 도보 거리에 있습니다. 모든 일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슈퍼 직원 요나를 특별히 언급합니다. (원문) Perfect place for all the family. Cool and quiet place. Next to the busy ubud with spa restaurant … at walking distance . Special mention to yona the super staff who can help for everyting .

(Google 번역 제공) 강력 추천하며, 여기에 머무르면 후회하지 않을 것입니다. (원문) Sangat rekomendasi dan ndk nyesel nginep di sinii

(Google 번역 제공) 나는 2주 동안 이곳에 머물렀고, 위치가 훌륭하고, 환대도 훌륭했습니다. 6개월 후 복귀를 기대합니다! (원문) I stayed here for 2 weeks, great location, superb welcome. Looking forward to coming back in 6 months!

(Google 번역 제공) 사진과 똑같습니다! 나는 좋아한다! (원문) Magnifique, exactement comme sur les photos ! j adore !

(Google 번역 제공) 커플을 위한 최고의 숙박. 큰 침실(침대, 테이블, 옷장, 안락의자, 거울이 있는 화장 테이블 포함), 욕실, 정원과 물고기가 있는 연못의 아름다운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아늑한 테라스가 있습니다. 휴식을 취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매우 조용한 장소. (원문) The best stay for couple. It has big bedroom (with bed, table, wardrobe, armchair and makeup table with mirror), bathroom and cozy terrace with scenic view to the garden and pond with fish. Very quiet place to relaxing and taking a r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