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사키에서 머물기 좋은 31곳

뷰는 나쁘지않은데 박물관 같은 테마 좋아하는 스타일이 아니다 보니 ㅋㅋ 재미는 없고 에어컨도 없이 매우 더움... 그냥 뷰 보러 오는 곳ㅎㅎ 나름 시간때우기는 좋아요 강추 할만한 정도는 아닌듯 합니다. 꼭? 가야한다는 아닌듯해요 어차피 나가사키 오면 다 가는곳이긴 한듯 합니다 옆에 성당도 있고 푸딩 맛집도 있습니다. 이날 가든 내부 카페는 비와서 그런가 영업을 않했어요.

주말 저녁에 방문하였습니다. 입장권은 나가사키 버스 1데이 패스를 제시하여 할인 받았습니다. 기존의 주택들에 나가사키 시내 일대의 주택들을 옮겨왔기 때문에 과거의 건물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중간중간 이것저것 관람 혹은 체험할 수 있는 것들이 있는것 같았으나 늦은시간에 방문해서 그런지 영업하는 곳은 없었습니다. 건물 사이사이의 길거리도 잘 꾸며놓아 아기자기한 테마파크 느낌이 납니다. 저녁 늦게까지 영업하기 때문에 간단한 시내 야경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계산은 현금을 이용하였습니다.

입장료 성인 600엔 역사를 알고 가면 재밌는 곳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 건물 일본의 개항기 시대에 스코틀랜드에서 건너와 집을 짓고 살았던 곳 입장료 내고 에스컬레이터 타고 올라가서 내려오면서 구경하면 된다. 정원, 꽃이 많아서 여자를 데려가면 좋아할 곳이다. 나가사키 시내가 잘 보이는 곳이기도 하다. 접근성도 뛰어난 전망대에서 구경할 수 있어서 가볼 만하다. 가든 입구까지 올라가는 길에 유명한 상점들이 많아서 사 먹어도 된다. ■카스테라 ●여름엔 조심하셈 말라 죽는줄

오우라 천주당 바로 위에 있는 글로버 가든!!! 대만 가오슝의 영국영사관 보다 더 크고 볼게 많네요^^ 정원도 잘 가꾸어져 있고, 곳곳에 사진 스팟도 있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있었네요!! 8월에는 너무 덥네요 ㅠㅠ 봄 가을에 오는게 좋을 것 같아요 ㅎㅎ 주차장은 유료로 바로 근처에 있어요.

나가사키 관광명소로 유명해서 방문했다. 일본 개화기에 들어온 서양인들의 거주공간을 당시 사용하던 기물과 함께 잘 꾸며 놓았다. 역사적 자료로 시대 문화를 알 수 있는 공간이다.

우리가 간 날은 비어가든 기간으로 야간개장을 하는 기간이었는데 밤에 갈 수 있는 기간이라면 꼭 밤에 가세요! 사람도 많이 없고 진짜 예뻐요 앉아서 먹고 갈 수 있는 매점도 있습니다

일본의 근대화의 시작과 잘 보존된 건물들이 인상적이었고, 멀리 보이는 나가사키항도 멋있었다. 근처 중고등 학생들이 수학여행와서 19세기 의복입고 기념 촬영하늣 것도 인상적었다. 곳곳에 숨겨진 하트스톤 찾는 재미도 솔솔했다

나가사키 숙박은 비교적 깨끗하다. 다만 주차공간이 적어서 호텔자채 주차공간이 있어도 할인을 해도 하루에 1300엔을 주어야 하는것이 좀그렇다.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차이나타운. 정형화된 상점거리로 특별히 볼꺼린 없다. 대부분 나가사키 짬뽕을 먹으러 오는 관광객들?

일본 3대 차이나타운 중 하나라 일컬어지는 곳이지만 규모는 그 셋 중 제일 작은것 같습니다. 평일 점심쯤 방문하였고 열려있는 많은 가게들이 음식점 혹은 기념품점이었습니다. 다른 차이나타운들과는 다르게 중화풍의 음악이 송출되어 분위기를 한 층 올려주고 있었습니다.

나가사키 차이나타운. 여행을 와서 걷는 차이나타운이라 그런지. 인천이나 그런곳보다도 그냥 좀더 재밌는거 같다. 여행을 온 즐거움 때문일까? 한국하고 별 차이는 없지만 말이다.. 잠시 주변을 지나가다가 이곳을 구경했다. 주변에 오면 한번쯤 가볼만하다.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중화가. 초가을의 등불축제때 방문하면 굉장함.

24.12.29 커플방문후기 주말 오전 11시경 방문. 사람이 엄청많고, 누가봐도 차이나타운임 * 한줄요약 : 저 입구가 끝임. 볼게 크게없음. 거리가 작아요. 기념품샵 가도, 나가사키 관련이 아니라 중국스러운.. 팬더, 한자상품 등등... 모르겠음.. 여기에서는 포크반 사먹고 바로 딴데로 이동함

여기 관광하기 위해서 칸데오호텔로 예약했지만 나가사키에서 가장 형편없는 관광지였다. 제품도 차이나 타운이라 그런지 중국산 제품이 대부분이고 품질도 안좋은 것 같아서 전혀 물품을 구매하지않았다. 길거리에서 파는 돼지고기 감싼 흰빵은 최악이었다.. 게다가 생각보다 이 곳이 크지않다. 요코하마 갔을 때 들렸던 차이나타운이 더 좋았다. 그리도 난 토요일 오후에 방문했고 오후 5시 30분쯤 방문해서 사람도 많지않았고 상점도 문닫은 곳이 꽤 있었다.

이번 일본여행 중 머물렀던 숙소 중 가장 좋은 호텔이었습니다. 나가사키 역에서 나가면 바로앞에 있어 위치도 좋았고, 프론트에 직원분도 너무 친절하고 예쁘셨어요. 평일이라서 평소보다 저렴하게 예약한거 같은데 트윈베드에 방도 너무 깨끗해서 만족스러웠고, 캡슐커피도 좋았어요. 짐보관도 가능합니다.

객실도 넓고 깨끗하고 무엇보다 위치가 최고입니다.. 단점은 세탁실이 없고 세탁서비스만 가능해서 이게 가장 아쉽고 불편한 점입니다..

일본에서 이런 사이즈의 방에 묶는다는 건 상상할 수 없었는데! 심지어 겉보기와 다르게 리노베이션 된 듯 깔끔하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역, 쇼핑몰 다 가까워서 아쉬운 점이 없다.

여행으로 2박 3일을 숙박했다. 일단 역 바로 앞에 있어서 위치가 너무나 좋다. 아뮤플라자도 바로 옆이라 쇼핑하기에도 아주 편리하다. 밤 12시까지 영업하는 sunny마트도 바로 옆에 있고 노면전차역도 버스정류장도 바로 앞에 있다. 전망대로 가는 무료버스도 호텔 정문 바로 앞에 온다. 오래된 호텔이지만 깨끗하고 넓고 관리도 잘된 것 같다. 짐보관도 가능하며 캐리어 무게를 재보려고 저울을 문의했더니 아주 옛날에 사용하던 녹슨 쌀저울 같은걸 가져다줘서 재미있었다. 단점을 꼽으라면 코인세탁기가 없고 돈을 좀 내고 세탁 서비스를 받아야 한다. 책상을 뒤져보면 옷 종류별 세탁비가 적힌 종이가 있는데 싸지는 않다. 그리고 개인적인 일이지만 1박은 스탠다드트윈, 1박은 슈페리어트윈으로 예약했는데 현장에 갔더니 방을 옮기려면 체크아웃했다가 3시 이후에 다시 해야한다고 했다. 사실 당연한 것이기는 한데... 일정도 있고 번거로우니 스탠다드 2박을 하면 방이동 없이 금액변동도 없고, 슈페리어 2박을 하면 금액을 더 내라고 안내받았다. 사실 타호텔들에서는 이런 상황에서 업그레이드 객실로 2박을 받았었는데 1박을 다운그레이드해도 낸 금액은 변동 없다는 것은 좀 별로였다. 귀찮아서 그냥 2박 스탠다드로 묵었는데 처리가 좀 불만스러웠다. 그 외에는 모두 만족스러웠고 다시 나가사키를 가도 이 곳에 묵을 것 같다.

나가사키 여행 시 최적의 위치 주변역 근처 구경하기도 좋으며 일본 호텔치곤 방도 꽤 넓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철하시구요

객실 환풍기 및 에어컨이 먼지와 벌레시체가 있고 와이파이가 너무 자주 끊깁니다 하지만 서비스는 지금까지 가본 호텔중 가장 좋습니다

2박 하였습니다. 나가사키역과 노면전차역과 바로 붙어있어 숙소로서 최적입니다. 오래된 호텔이지만 규모가 크고 스탭들이 친절하며 요금이 합리적입니다.

옛날 원자폭탄 폭심지 근처에 위치한 자료관입니다. 입장료가 있으며 나가사키 버스 1데이 패스 등을 제시하면 할인 받을 수 있습니다. 원자폭탄의 참상과 이를 방지하기 위한 노력등에 대해 전시하고 있습니다. 현재로부터 1945년으로 이어지는 입구, 11시 2분에 멈춰있는 시계, 망가진 건축물들과 처참한 당시의 상황, 생존자의 증언 등 다양한 전시물들이 있습니다. 외국어로도 번역이 대부분 되어있었으며 QR을 이용하여 더 자세한 설명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국가별 핵실험 횟수에 대한 표에서는 북조선에 의해 수시로 갱신이 되고 있는듯 싶었습니다. 전시관 이외에도 1층에 카페, 2층에 도서실 등이 위치하고 있었습니다. 계산은 현금을 사용하였습니다.

나가사키 원폭 피해에대한... 나가사키에 왜 투하하였는지와.. 그 시간과 배경설명이 있습니다. 원자폭탄의 실물크기와. 제작과정 누가 만들었는지 기간은 얼마나걸렸는지 원폭이후의 잔해들을 모아두고있고. 원폭의 피해상황에대하여 설명되어있습니다. 원자폭탄 실험한 장소등등.. 자료관을나와서 피폭자 추모관도 별도로 있습니다

나가사키 원폭 박물관. 원자폭탄 투하에 대한 역사적인 자료가 전시되어 있고 조선인 위령비에 추모 다녀왔습니다. 전쟁의 무서움과 원자폭탄의 위험성을 알려주는 곳이라 현지 아이들 소풍으로 많이 오는거 같아요. 외국인도 많이 방문합니다

나가사키 여행 중 얻게 된 귀한 시간.. 원자 폭탄의 피해에 대해서 좀 더 깊이 알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먹고 마시고 보내는 여행에서 깊이가 있는 여행이되었다는 생각이든다. 가여운 영혼들을 위로하며.....

규모가 크고 잘되어있음 다만 한국어 번역은 중요한곳을 빼먹음 막상 궁금한곳은 번역이 안되어있음 번역기로 돌러보니 왜곡되어 있으며 일본 유리한쪽으로 번역해놈 서양외국인 들도 많던데 처음엔 민간인들이 너무 안타까웠지만 다 보고 나오니 기분이 썩 좋지않았음

200엔으로 가격도 적당하고, 위치도 좋습니다. 다만 전시 물품이 적고 퀄리티가 높지 않습니다. 가장 실망한점은 그 어디에도 전쟁 혹은 이런 사태가 왜 발생했는가에 대한 설명이 없다는 점입니다. 많은 초등학생들이 체험학습으로 관람하며 숙제를 하던데, 교사들이 이에 대해 잘 설명해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또한 진주만에 대한 내용은 전혀 없으며, 일본이 전쟁을 시작했다는 내용은, 관람 중에는 못보았고 리뷰로 간신히 찾을 정도로 작았습니다. 중일전쟁, 만주사변, 한일의정서, 2차 세계대전 참전을 언급하면서 어째서 미국이 히로시마와 나가사끼에 핵을 떨어뜨리게 되었는가에 대한 설명은 "시대적 사건을 잘 꾸며만 놓았을 뿐" 거의 없습니다. 또한 일부 파트는 영어나 한국어 번역이 없고, 이러한 파트가 사건 타임라인이나 한국인 피해자에 대한 자료라는 것은 고의성이 다분해보입니다. 방문할 가치는 없으며, 차라리 웹 서치 자료가 나은 수준입니다.

마침 학생들이 추모하는 행사가 있어 뜻깊었습니다 근데 원폭으로 인한 사망자중 절반이상이 한국인이라 좀 기분이 묘했습니다 그들의 잘못마저 대신 받아야되다니 썩 좋은 기분은 아니네요

원폭 기념 공원. 나가사키를 걷다보면 수학여행온 학생들 많이 보게 된다. 나역시 평소에 이곳을 방문해보고 싶었는데, 마침 방문한 날을 학생들이 많았다. 얼마전에 후쿠오카에 갔을때 이곳을 다시 방문하고 싶었지만, 시간이 안되서 못가게되었다. 그때를 떠올리며, 사진을 찾아보던 중. 이곳 사진이 있어서 올려본다. 원폭의 피해. 그리고, 사람들... 나가사키에 간다면 이곳을 잠시 걷는 것도 좋을 거 같다..

폭심지와 전시관과는 거리가 좀 떨어져있음. 일본 초중고생들 견학 코스인 듯 일요일에도 사람이 많았습니다.(일요일에 교복입고 단체 관람하는게 특이했음. 한국에서는 휴일에 절대로 저런 활동 안함.) 생각보다 조각상이 컸고 의도했겠지만 불상인 반가사유상을 연상케하는게 인상깊었습니다. 당시 참상을 느끼려면 이곳 외에도 나가사키역 부근 산비탈의 공동묘지 괜찮을 듯 합니다. 저런 곳에 왜 엄청난 규모의 묘지가 있나 했는데 핵폭탄 희생자의 공동무덤도 있더군요.

원자폭탄 폭심지 근처의 나가사키 형무소가 있던 자리에 조성된 추모 공원입니다. 주말 오후에 방문하였고 방문객들이 꽤 있었습니다. 입구에서부터 평화의 샘을 지나 여러 조각상들을 지나면 평화 기념상을 마주할 수 있습니다. 평화의 상 하단부의 연못에 평화를 염원하는 이들이 그려놓은 메시지들이 인상깊었습니다. 형무소 터에 조성한 공간이라 그런지 형무소 관련 흔적들도 남아 있습니다.

하늘로 뻗은 손은 원폭의 무서움을. 수평으로 뻗은 손은 평온한 평화를 바라는 모습을 의미한다라는걸 이제 알았습니다. 숙연해지고, 평화롭기를 마라는 마음을 가지며 둘러본 곳입니다. 자세한 설명을 담은 문구들이 곳곳에 있어서 이해하기 어렵지 않았고,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히로시마에서도 다녀오고 이곳 나가사키에서도 원폭관련 추모공원에 왔지만 다시는 이런일이 일어나지 말아야한다고 주장할 뿐 원자탄을 왜 맞았는지에 대한 이야기는 일절 없다. 재판장에 가면 피고인들은 모두 억울하다고 호소하지만 피해자에 대한 반성은 전혀없다. 이곳은 마치 피고인의 무죄호소를 공원으로 형상화해놓은것 같다.

볼거 없어요 굳이 방문하실 필요까지는 없어요. 역사왜곡 여기서도 해요, 미국등에 선전포고했었다고 하네요. 진주만에 선전포고하고 기습한것인지 일본분들은 제발 본인들의 2차세계대전의 동맹국이 어디였는지, 아시아 타국에게 침략을 어떻게 진행하였는지 찾아보세요. 세계 다른나라의 모든 역사서를 반드시 찾아보시고 무엇이 왜곡인지 찾아보시길.

역사와 아픔이 잊지않기위해 지어진곳이지만 주차비가 넘 비싸요 ㅠㅠ

한국분들은 방문하실 필요 없어요. 볼것이 많지 않고 왜 원폭을 맞았는지에 대한 이유에 대한 기록은 전혀없고 원폭 피해자들의 억울한 기록만 있을뿐입니다. 그래도 고인들의 명복만을 빕니다.

원폭 자료관에 붙어있는 평화 기념관입니다. 추모관의 느낌이 강해서 그런지 옆의 원폭 자료관에는 방문객들이 많지만 이곳에는 많지 않았습니다. 원폭 사망자 명부가 안치된 추도 공간이 인상깊었습니다.

생명과 평화의 소중함을 깊이 있게 다룬 건축물이에요. 건물 내부로 들어가면 직접 느끼실 수 있을 거에요. 사망자들의 정보 또한 자세하고 소중히 다루고 있습니다. 10년 후 자신에게 메세지도 적고 올 수 있으니 한 번 체험해보세요🦊

추도를 목적으로 만들어진 건축물과 전시공간이 잘 구성되어 있습니다. 단, 전쟁의 피해자가 누구인지에 대해, 왜 원폭을 맞게 되었는지에 대해서는 이 넓은 기념관 안에 아주 작은 설명도 없습니다.

나가사키 폭심지에서 별로 안떨어진 곳에 있음 접근성은 훌륭함 어째서 원폭을 맞을 수밖에 없는지가 전혀 없음 생각할거리를 많이 안겨주는 곳

중국 러시아 조선과 동남아시아 침략전쟁 일으킨 내용은 쏙 빼고 원폭 피해에 대해서만 있내요 일본은 제국주의 반성부터 하세요 그게 시작입니다 피해자 코스프레가 아니라

전쟁이, 핵무기의 무서운 역사적 실체를 알수있는곳

한국에서도 층간소음없이 살았는데 이곳에서 층간소음 제대로 경험함 다행히 하루 2~3만보 걸어서 신경은 쓰였지만 골아떨어짐.. 하지만 예민하신분들은 좀 힘들듯 밤새 위에서 쿵쿵..옆방 소음등.. 하지만 룸 컨디션은 넓고 매우 좋았습니다 1층 로비에서 편의점 바로 연결되어있고 역에서도 나름 가까워서 편했습니다 아, 한국인 직원분 계십니다

객실은 좀 좁은 편이었습니다. 그래도 깔끔해서 머물기 괜찮았습니다. 로비에서 편의점이 연결되어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2번 조식을 먹었는데 높은 층에 식당이 있어서 경치를 감상하며 식사를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음식도 맛있었습니다. 나가사키 역과도 거리가 가까워 걸어서 갈 수 있고, 호텔 바로 앞에 노면전차 역도 있어 편했습니다.

호텔 위치가 미쳤어요! 우선 나가사키역에서 충분히 도보로 이동가능하고, 호텔 바로앞에 트램이 지나가보 전망대로가는 모든 교통수단이 호텔 앞을 지나갑니다. 게다가 방도 다른 호텔에 비해 넓고 쾌적해요! 15층에 위치한 조식먹는 곳도 뷰가 정말 좋아요~~!! 모든 면에서 만족합니다!

나가사키역 근처에 있는 큰 호텔입니다. 방도크고 깨끗하고 좋습니다,직윈들도 친절하고. 별네개 호텔 중 가성비는 최고가 아닌가 싶습니다. 주차비가 1500엔 들지만 지하주차장에 공간이 많습니다.

한국인 직원분 덕분에 편안히 지내다 갑니다. 대욕장도 최근에 생겨서 깔끔하고 매일 밤 피로를 풀기 너무좋아요. 조식도 깔끔하고 종류도 많아서 꼭 드셔보세요 !! 한국인 직원분도 있고 위치도 너무좋아서 최고예요

1.일본호텔치고 객실이 넓어서 괜찮았음 2.5층에 스파가 있는데 깔끔하고 고즈넉하게 구성이 잘 돼있음 3.조식은 무난하고 고기류는 좀 적다 4.위치가 나가사키시 한복판에 있어 며칠씩 시내 관광을 하려면 제일 좋은 호텔이다

최고의 호텔 일본어로 이야기하다가 이름확인할 때 한국인이라서 갑자기 한국어로 하셔서 놀랐음. 시설도 위치도 엄청 좋고 유명한 빵집겸 카페가 1층에 있음 ㅎㅎ 방도 엄청 넓고 홀도 이쁜게 4성호텔 맞음 고속엘베3개라 엄청 편함 주차장 넓고 좋은편

볼거리가 풍부하지는 않지만 역사를 알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다만 입장료를 주면서까지 관람 하기엔 아깝다

92년도에 방문하고 24년도에 다시 들러본 공자묘 ! 공자 제자의 석상들은 예전 그대로인데 중국 역대 박물관은 나중에 생긴것같음 ! 웨딩 사진을 찍는 결혼을 앞둔 남녀도 보이고 일본인들도 자주 찿는 장소인듯 ! 역대 박물관은 볼거리가 별로없고 박물관 아래는 허접한 기념품을 판매함. 나가사키에 거주하는 중국인들이 세운 중국인에게는 의미 있는 장소지만 나에게는 볼거리에 비해 입장료가 비싸다는 느낌 !

대만에서 공수해온 돌에 논어 전문을 새겨놓은 것은 제법 장관입니다. 19세기 말 지역 화교 유지가 세운 공자묘로, 나가사키가 개항지였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곳입니다.

변검 공연이 유명하다고 하여 다녀왔습니다. 휴일 인데도 불과하고 아직 소문이 많이 나지 않아서 그런지 사람이 적어서 보기가 수월했어요👍🏻 그러나 중국 본토에 비하면 공연 수준은 약간 아쉽습니다ㅠㅜ 그래도 10분 정도면 볼만 하니 한 번 보세요! 하루에 2번 1시 와 3시에 시작하고, 10분 정도 공연 한다고 합니다 :)

한국 사람이 보는 일본에 있는 중국식 공묘, 이국적이고 색다른 느낌

갈필요없어요.

진짜 비추천입니다... 입장료 비싸고 볼 거 딱히 없어요. 이 주변에 입장료 받는 곳이 많은데 선택 잘 하시고 돈 아끼세요.

- 평일(월) 1박. Ocean Suite에 묵음 - 수영장 약간 작음, 헬스장 매우 좁음(기구가 거의 없음) - 위의 작은 단점 2개 외엔 최고의 리조트 최고의 1박이었습니다. 이나사야마 전망대에 올라가지 않아도 될 정도의 룸과 라운지의 뷰 거대한 면적의 호텔, 리조트. 풍부한 먹을거리의 라운지 독립된, Private한 공간의 룸 (Ocean Suite 경우) 고급진 어매니티, 시설, 각종 도구들 아주 조용한 주변 그리고 매우 친절한 스탭들 모든 것이 제가 추구하는 것과 일치했고, 모든 스탭분들, 식당의 스탭분들까지도 영어를 잘 못하시더라도 최대한 소통해 주시는 모습이 감사했습니다. 일본분들 특성이기도 하겠지만 이 곳은 좀 더 진실됨이 느껴졌습니다. 여러모로 행복한 경험이었네요. 조식은 (사진의)4개의 메뉴 중 하나를 전날에 미리 정하여 두고 다음날에 바로 식사할 수 있도록 준비해 주시는 프로세스입니다 Japanese Bereakfast로 주문했는데... 너무 정갈하고 맛있고 깔끔한 음식이었습니다. (일본인들이 아침마다 이렇게 먹을리가 없습니다...!!) 메뉴판 하단의 A la carte 메뉴에서 추가로 더 주문힐 수도 있습니다.(스테이크, 샐러드, 과일 등) 손님들은 모두 일본분들이었고 저만 혼자에 한국인이었네요. (금번 나가사키 여행 내내 한국, 중국인을 보지를 못했습니다 :) ) 다만 단점이 두 가지 있는데, 하나는, 헬스장이 심각히 작습니다 런닝머신 3대, 다용도웨이트머신 1대, 아령 몇개. 끝. 이건 좀 심합니다. 다른 하나는, 너무 외져 있습니다. 나가사키역에서 택시를 타고 와야 합니다. (걸어서 오려면 30분 정도 언덕을 마구 올라야 함. 그만큼 전망은 최고…) 나가사키역에서 시간마다 셔틀을 운행하고 있으나 10am~7pm 사이에만 운행 뷰를 얻기 위한 거리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8시쯤 후치진자역 로프웨이 승강장에 걸어갔는데..(30분 걸림)골목골목길이 음침하고 스산했습니다. 조명이 적어서 그럴 뿐이고 모두 사람사는 동네이니 두려워할 필요는 애초에 없습니다. 무튼, 정말 헬스장은 너무했습니다. 가본 곳 중에 가장 작고, 기구도 적었습니다. 그 외엔 모든 것이 저에겐 최고의 호텔이었습니다.

서비스 좋아요 물도 좋아요 시설은 ..... 좀 노후 됬어요 욕조 있는 룸 있으면 좋겠어요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건축물로서도 아름다운 호텔입니다. 나가사키를 바라보는 뷰도 좋은 편이고 범선축제 기간이라 불꽃놀이도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미니바도 충실하게 채워져 있고 매일 채워져 사용하기 좋았으며, 클럽 라운지는 크지는 않습니다만 수영장과 야경을 바라보며 한 잔 하기애 충분했습니다. 다만, 고압 송전탑이 호텔 에어리어에 있고 일부 건물은 무덤에 둘러쌓여 있어 문화 차이라 생각됩니다만 조금 당황스러웠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접객: 놀라운 조회 수 : 놀라운 요리: 훌륭한 술: 훌륭한 시설: 놀라운 불평할 수 없는 최고의 환대와 숙소, 그리고 음식이었습니다. 라운지는 두고 있는 것 전부 뷔페. 경치를 만끽하면서 마음껏… 술의 종류도 풍부하고 놓여있는 술도 좋은 술뿐. 주스도 아주 좋은 주스뿐이었기 때문에, 아이 동반에도 기쁜 라인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조식은 일본과 서양 선택제로 음료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아침 밥으로 해서는 상당한 양이므로, 너무 깊게까지 라운지에서 먹고 먹어 버리면 모처럼의 아침 밥이 들어갈 수 없어 슬픈 결과가 되어 버릴 것 같아… 허니문으로 갔지만 다시 가고 싶습니다. (원문) 接客：素晴らしい 景色：素晴らしい 料理：素晴らしい お酒：素晴らしい 施設：素晴らしい 文句のつけようがない、最高のおもてなしと宿、そして食でした。 ラウンジは置いてあるもの全て食べ飲み放題。 景色を堪能しながら心ゆくまで…… お酒の種類も豊富で置いてあるお酒もいいお酒ばかり。 ジュースもとてもいいジュースばかりだったので、お子様連れにも嬉しいラインナップだと思います。 朝食は和洋選択制で、飲み物も選ばせていただけます。 朝ごはんにしては結構な量なので、あまり深くまでラウンジで飲み食いしてしまうとせっかくの朝ごはんが入りきらなくて悲しい結果になってしまいそう… ハネムーンで行きましたが、また絶対行きた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2024년 숙박. 생일에 이용. 부지에 들어가자 벨보이가 있어 주차장 안내가 있었다. (밸리 서비스는 없었던 것 같다. 귀가는 현관 앞에 차가 있었던 것일지도 모른다. 기억이 모호합니다.) 체크인 시간보다 빨리 도착했기 때문에 체크인 수속만 해 주셔, 짐을 맡기고 외출. 나가사키역까지의 셔틀 버스를 왕복 이용해, 나가사키 관광을 즐기고 저녁 체크인. 스탭에게 에스코트 해 주셔 입실. 기념일(생일) 플랜으로 예약하고 있어 꽃과 케이크가 거실에 세트 되어 있었지만 안내해 주신 스탭으로부터는 특히 그것의 언급은 없고 담담하게 방의 설비에 대해서만 설명이 있어 끝났으므로 조금 유감스럽게 생각했다. 방안까지 안내를 하는 수준의 호텔이라면 기념일 이용의 게스트에 대해 한마디 걸겠다고 하는 접객은 해 주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 점 이외는 특히 불쾌하게 생각하는 점도 없이 떠나지 못한 무난한 접객이었다. 방은 넓고 청결감이 있어, 어메니티도 충실하고 있었다. (기본 어메니티 → 불가리, 여성용 → 스노우 스킨 스킨 케어 세트) 테라스에서는 나가사키의 거리를 한눈에 볼 수 있지만 바로 아래는 묘지. 밤에 라운지를 이용. 묵고 있던 숙박동으로부터 조금 거리가 있어 비가 내리고 있었기 때문에 카트에서 송영을 받았다. 라운지는 넓고 유리로되어 있기 때문에 경치가 최고. 음료와 스낵, 핑거 푸드도 충실하고 만끽할 수 있었다. 아침 밥은 도미 차 절임 세트와 일본식 아침 식사를 받았다. (이쪽도 기억이 애매합니다.) 음료는 계절의 과일 주스 등도 있어 매우 만족한 아침 식사가 되었다. 귀가는 스탭 분들에게 손을 흔들어 주면서 호텔을 뒤로 했다. 차내에는 졸음 각성의 껌 등이 있어 일류 호텔의 배려. (역시 밸리 서비스는 있었을지도,, 웃음) 종합하면 좋은 체재였다. 이용하고 있지 않지만, 풀·짐·사우나, 레스토랑·바와 충실하고 있으므로, 이번은 연박하고 싶다. (원문) 2024年宿泊。誕生日で利用。 敷地内に入るとベルボーイがおり、駐車場の案内があった。(バレーサービスはなかったような。帰りは玄関先に車があったのであったかもしれない。記憶が曖昧ですみません。) チェックイン時間より早く着いたのでチェックイン手続きだけしていただき、荷物を預けて外出。長崎駅までのシャトルバスを往復利用し、長崎観光を楽しんで夕方チェックイン。スタッフにエスコートしていただき入室。記念日(誕生日)プランで予約しており花とケーキがリビングにセットされていたが案内していただいたスタッフの方からは特にそれの言及はなく淡々と部屋の設備についてだけ説明があり終わったので少し残念に思った。部屋の中まで案内をするようなレベルのホテルなら記念日利用のゲストに対して一言かけるといった接客はしてほしいなと思った。その点以外は特に不快に思う点もなくつかず離れれずな無難な接客であった。 部屋は広く清潔感があり、アメニティも充実していた。(基本アメニティ→ブルガリ、女性用→雪肌精のスキンケア一式) テラスからは長崎の街が一望できるが真下は墓地。 夜にラウンジを利用。泊まっていた宿泊棟から少し距離があり雨が降っていた為カートで送迎をしていただいた。ラウンジは広々としていてガラス張りなので景色が最高。ドリンクやスナック、フィンガーフードも充実しており満喫できた。 朝ごはんは鯛茶漬けのセットと和朝食をいただいた。(こちらも記憶が曖昧です。)ドリンクは季節のフルーツジュースなどもありとても満足した朝食になった。 帰りはスタッフの方々に手を振っていただきながらホテルを後にした。車内には眠気覚ましのガムなどがあり一流ホテルのお心遣い。(やはりバレーサービスはあったかも、、笑) 総合するといい滞在だった。利用していないが、プール・ジム・サウナ、レストラン・バーと充実しているので、今度は連泊したいと思っている。

(Google 번역 제공) 식사로 레스토랑을 이용하였습니다. 작은 언덕에 건설되어 나가사키 시내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쿠마 켄고 설계와의 일로, 디자인성이 높고 인테리어도 익스테리어도 보기의 가치가 있습니다. 창가의 큰 유리는 반영이 전혀 없고, 창의 존재감이 없고 부딪쳐 버리는 사람도 있을 정도였습니다. 요리도 지역의 소재를 살린 것으로 외형도 맛도 볼륨도 있어 대만족이었습니다. 밤의 야경도 훌륭하다는 것이므로 다음 번은 저녁으로 이용해보고 싶습니다. (원문) 食事でレストランを利用させて頂きました。 小高い丘に建設されていて、長崎市内を一望出来ます。 隈研吾設計との事で、デザイン性が高くインテリアもエクステリアも一見の価値があります。 窓際の大きなガラスは映り込みがまったく無く、窓の存在感がなくぶつかってしまう人もいるほどでした。 料理も地域の素材を生かしたもので見た目も味もボリュームもあり大満足でした。 夜の夜景も素晴らしいとの事なので次回はディナーて利用してみた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11월의 인피니티 풀의 수온이 딱 좋고, 매일 온수 풀에서 수영하는 나에게는 매우 고맙다. 수질이 깨끗하고 하와이 와이키키에 있는 리츠칼튼 레지던스의 야외 수영장의 수질보다 전혀 예쁘고 뷰도 이기고 있다. 매일 가는 롯폰기에 있는 센고쿠야마 힐즈 스파의 수질보다 예쁘다. 게다가 깊이 있고, 큰, 수영장은 어쨌든 완벽합니다. 게다가 완벽한 수영장보다 사우나 시설이 최고, 상상을 훨씬 넘었습니다. 깨끗하고 넓고, 트라이 사우나와 미스트 사우나도 온도 딱 좋고, 게다가 일면 유리로, 아이들을 외정에서 놀이면서, 사우나 넣습니다. 사우나 공기 욕조를 위한 외부 정원의 전망은 아마 세계 제일일 것이다. 라운지 스낵의 퀄리티도 매우 높다. 가족으로 거의 월 1국내 여행하고, 여러가지 고급 호텔을 이용하지만, 종합적으로 지금까지 1번 좋은 호텔이었습니다.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쿠마 켄고 선생님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원문) 11月のインフィニティプールの水温がちょうど良くて、毎日温水プールで泳ぐ私には大変ありがたい。水質が清潔で、ハワイワイキキにあるリッツカルトンレジデンスの屋外プールの水質より全然きれい、ビューも勝ってる。毎日いく六本木にある仙石山ヒルズスパの水質よりもきれい。しかも深さあり、大きい、プールはとにかく完璧です。 さらに、完璧なプールよりサウナ施設が最高、想像をはるかに超えました。清潔で広くて、トライサウナとミストサウナとも温度ちょうど良くて、しかも一面ガラスで、子どもたちを外庭で遊ばせながら、サウナ入れます。サウナ空気浴ための外庭のビューはおそらく世界一である。ラウンジのスナックのクォリティも非常に高い。家族でほぼ月1国内旅行し、いろんな高級ホテルを利用するが、総合的にいままで1番いいホテルでした。幸せです、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隈研吾先生にも感謝します。

대체적으로 만족하나 아주 불편한 경험을 한번 겪었습니다. 오전에 대욕장을 이용했고 탈의실에 다이얼식 물품보관함이 있어서 패스워드를 안내받았습니다 들어갈 때는 정상적으로 작동했으나 나올 때에 보관함이 열리지가 않았습니다. 제가 패스워드를 잘못 입력해서 안 열린걸 착각했을수 있다는 생각에 적는데, 보관함 번호가 06이었고 패스워드가 0006이었습니다. 아무튼 탈의실에 있는 전화로 직원을 호출했고 그 직원이 와서는 패스워드를 입력해서 열어볼 생각은 하지도 않고 바로 열쇠로 따버리고 재설정을 하더군요 아마 이런일이 비일비재하게 있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왜 안열렸던거냐고 물어봐도 "지금은 잘 된다" 라고만 대답하고 일언반구의 사과도 없었습니다. 혹시라도 저같은 분들이 계신다면 입구쪽 벽에 위치한 전화기로 직원을 호출하시면 되겠습니다.

대욕장이 6층에 있는 점이 좋다. 온천물은 아니다. 이그재큐티브 라운지에서저녁 5시 칵테일 아워 시간은 매우 짧지만 생맥주도 있고 메뉴 구성은 좋다. 조식에 카스테라가 있다! 이그재큐티브라운지와 부페 카스테라 브랜드는 각각 라운지=후쿠사야, 부페=?? 로 다르다. 불만: 방 창은 방음안된다. 빗소리가 더 크게 들린다. 그리고 신축호텔일텐데도 넷플릭스나 유튜브 지원이 안되는 tv인게 좀 그렇고 베드린넨이 안 부드럽다.

1. 2025년 8월 21일자 넷플릭스, 유튜브 시청 가능합니다 2. 직원들은 영어로 의사소통 편하게 가능합니다. (역시 미국 체인) 3. 역에서 육교 하나 건너면 바로 위치하고 있어요. (위치 최고) 4. 조식 괜찮아요. 가짓수는 많지 않지만 그래도 지역 특산 음식들(사리우동, 카스테라 등등)도 있고 김치도 있어요. 5. 어메너티는 객실은 크랩트리앤에블린, 대욕탕 스킨케어는 고세 제품이예요. 욕탕 안은 기억이 잘 안나요. 결론: 위치 강추, 매우 합리적 가격(메리어트랑 비교하고 후쿠오카랑 비교하면)

힐튼 나가사키. 위치적으로 괜찮다 나가사키역과 아뮤프라자가 바로 앞이라 쇼핑이나 밥먹기좋음. 라운지도 괜찮았고 객실크기도 나쁘지 않음. 조식도 괜찮았으나 3일동안 메뉴변경이 없었음. 대욕장이 작긴하나 대욕장 가는길이 이쁨

나가사키역 뒷편에 2021년11월에 오픈한 호텔로 깨끗하고 깔끔한 룸에 고급스러운 분위기나는 호텔입니다.

나가사키역 바로 뒤쪽에 위치한 특급호텔. 데지마 멧세와 붙어있어서 데지마 멧세 1층 한쪽에 있는 출입구에서 2층 로비로 올라가도 되고 역 뒤쪽 육교같이 생긴 계단 타고 2층으로 올라가도 바로 프론트가 나옴. 1박 6만포인트 공홈 포인트숙박으로 3인 트리플룸 예약. 골드 멤버여서 조식 무료+고층 전망 좋은 객실 제공됨. 묘하게 직원이 없는 느낌이나 다들 친절하셨고 체크인한 직원분이 엘베로 안내해주심. 방은 힐튼 답게 컨디션 좋고 평수가 엄청 넓진 않음. 욕실이 고급지고 욕조 깊음. 어메니티는 여타 힐튼과 같았음.. 뷰는 데지마멧세 천장 너머로 바다가 보여 정말 좋았음. 저층 걸리면 바다 안보일 듯. 조식은 특급치고 종류가 많은 느낌은 아니었으나 전부 맛있었음. 쌩돈 주고 먹는 건 비추ㅋㅋ 사우나와 피트니스도 딸려있음. 피트니스는 사람 없었고 여탕 사우나는 사람들 간간히 왔다갔다하는 정도. 온탕쪽에 김 서려서 창으로 전망은 안 보임ㅜㅜ 사우나 입장 시 락커 번호와 비번 적힌 종이 주는데 무조건 지정 락커만 이용해야 함.. 결론 : 일본 힐튼치고 가성비가 좋음. 역 근처 특급호텔을 찾는다면 여기나 호텔 뉴 나가사키를 추천하고 시내에서 잘거면 차이나타운쪽 칸데오호텔도 괜찮음.

직원들이 친절하고 객실과 내부이용시설들이 깨끗하고 청결했어요! 뷰도 좋고 조식도 맛있었습니다! 또 이용하고 싶은 곳이에요^^

“칸데오 나가사키는 솔직히 여자친구가 아니었다면 선택하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가성비 면에서는 크게 뛰어나지 않다는 느낌이 들었지만, 그래도 주변 호텔들과 비교했을 때는 상대적으로 더 깔끔하고 정돈된 느낌이 있었습니다. 주차 지원은 긍정적인 요소로, 1,000엔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할 수 있었던 점은 만족스러웠습니다. 하지만 기대를 모았던 옥상 대욕장은 특별히 눈에 띄는 매력은 없었고, 평범한 수준에 머물렀습니다. 결론적으로, 깔끔함과 기본적인 편의성 면에서는 무난했지만, 가성비를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분들에게는 크게 추천하기 어려운 선택지였습니다.”

가격 대비 위치와 방크기, 인테리어, 조식 모두 만족합니다. 다만, 자가용 이용자의 경우 자체 주차시설이 없어 근처 유료 주차장을 이용해야한다는 점이 단점입니다

코너 트윈룸에 1박 12만원 정도에 총 3박했습니다(11월 평일) 가격대비 아주 만족합니다 깨끗하고 위치가 아주 좋습니다 호텔중심으로 구라바엔,나가사키역까지 도보 가능하고 평화공원부근만 전차이용했습니다 나가사키에 가게되면 또 이용하고싶습니다

나가사키 중심가에 위치해있으며 차이나타운(규모가 작고 볼 것도 살 것도 없음)이 바로 호텔 앞에 있다. 호텔이 시내중심가라서 도보로 많은 곳을 갈 수 있다는 게 최고의 장점이었다. 아쉽게도 주차장은 없지만 호텔 정문 맞은 편에 있는 유료주차장(Reference Doza Park)을 이용할수 있다.(호텔에서 하루 1회 1.200엔 주차비용 지원/ 추가 주차비용은 운전자가 지불/ 주차비 비쌈) 호텔 앞 주차장을 이용할 경우 목적지를 주차장으로 두고 가야한다. 왜냐하면 주차장 입구가 반대편에 위치했기 때문에. 네비는 똑똑하게 출입구 기준으로 알려준다. 짐을 가져가더라도 주차장과 호텔이 주차장 뒷문으로 오고갈 수 있으며 주차장에는 엘레베이터도 있다. 호텔 객실은 깨끗하고 소파가 있어 편하게 이용했으며 루프탑 온천은 솔직히 온천수는 아닌 것 같고 여행객의 편의를 위한 작은 목욕탕 같았다. 목욕탕안의 수질관리를 좀 더 신경써주면 좋을 것 같다. 검은 물체가 둥둥~ 어메니티는 체크인카운터 앞에 있어 자유롭게 가져가서 사용할 수 있다.

욕장 좋고, 위치 좋고, 조식좋고, 서비스 좋고 두가지 아쉬운 건 욕장갈 때 수건 챙겨야 하는거랑 어메니티가 다 11층 로비에 있어서 들르기 귀찮다 정도?

상점가와 걸어서 5분정도 거리입니다. 주변엔 주점이 많고, 간단한 쇼핑은 1층의 드럭스토어에서 가능합니다. 전반적으로 로비, 객실이 쾌적하고 이용하기 편리했고, 주차는 호텔 바로 앞에 큰 주차장이 있습니다(일 유료주차 1200엔) 단, 전망 대욕장은 다 좋은데 탈의실 라커 공간이 어이없을정도로 좁아서; 개선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객실은 깨끗하고 깔끔합니다. 가격대비 넓은편입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나이스합니다. 대욕장는 넓고 야외욕장도 있지만, 탈의 장소가 너무 비좁고 불편합니다. 객실의 어메니티가 매우 부실합니다. 위치는 좋은데, 침대가 좀 딱딱합니다. 가성비가 좋아서 추천합니다.

니애미데스

(Google 번역 제공) 저기압에 의한 파랑으로 전날은 상륙할 수 없고, 당일의 오전중도 같은 상태였다고 하는 것으로 포기하고 있었습니다만, 지극히 운이 좋게 급속히 날씨가 회복했기 때문에 상륙할 수 있었습니다. 작은 섬에 철근 콘크리트의 건물을 밀집해 건설한 쇼와의 에너지와 무인도가 되어 50년간의 황폐한 상태의 뭐라고 말할 수 없는 분위기의 양쪽이 단번에 몰려들어가는 이상한 감각이었습니다. (원문) 低気圧による波浪で前日は上陸できず、当日の午前中も同じ状態だったとのことで諦めていましたが、極めて幸運なことに急速に天候が回復したので上陸できました。 小さな島に鉄筋コンクリートの建物を密集して建設した昭和のエネルギーと、無人島となって50年間の荒廃した状態の何とも言えない雰囲気の両方が一気に押し寄せる不思議な感覚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나가사키현 하시마 통칭 「군함도」 역사적으로는 1810년부터 석탄이 채굴되고 있었다. 1890년(메이지 23년)에 미쓰비시가 탄광을 매입하고, 그 후 성장·발전을 계속했다. 1916년(타이쇼 5년) 일본 최초의 철근 콘크리트조의 집합 주택이 완성. 올해 오사카 아사히신문이 '군함과 미마가우'라고 보도했다. 1940년(쇼와 15년)의 군함도의 추정 인구는 약 3,300명. 1960년(쇼와 35년)은 인구 5,267명. 인구밀도는 세계 제일로 당시 도쿄 특별구의 9배였다. 섬 안에는 초·중학교나 병원·이발소는 물론 사원, 영화관, 파칭코, 참장, 스낵 등이 있어 꽤 붐비고 있었다. 1974년(쇼와 49년) 1월 15일 폐산. 같은 해 4월 20일까지 전원 섬을 떠나 무인도가 되었다. 2009년(헤세이 21년)부터 관광객이 상륙·견학할 수 있게 되었다. 2,000년경부터 TV에서 가끔 소개되고 있었기 때문에 흥미가 있어, 투어 해금되어 곧 방문했습니다. 상륙 후는 걸을 수 있는 에리어가 한정되어 있어 소화 불량이었습니다만, 섬의 주위를 배로 일주해 줍니다. (원문) 長崎県 端島　通称「軍艦島」 歴史的には1810年から石炭が採掘されていた。1890年(明治23年) に三菱が炭鉱を買い取り、その後 成長•発展を続けた。1916年(大正5年) 日本初の 鉄筋コンクリート造の集合住宅が完成。この年に 大阪朝日新聞が「軍艦とみまがう」と報道した。1940年(昭和15年)の 軍艦島の推定人口は 約3,300人。1960年(昭和35年) は人口5,267人。人口密度は世界一で、当時の東京特別区の9倍あった。島の中には 小・中学校や病院•理髪店はもちろん、寺院､映画館､パチンコ､雀荘､スナック 等があり、かなり賑わっていた。 1974年(昭和49年) 1月15日 閉山。同年4月20日までに全員 島を離れ無人島になった。 2009年(平成21年) から観光客が上陸•見学できるようになった。 2,000年頃からテレビでたまに紹介されていたので 興味があり、ツアー解禁されて間もなく訪問しました。上陸後は 歩かせてもらえるエリアが限られており、消化不良でしたが、島の周りを船で一周してくれます。

(Google 번역 제공) 이른바 통칭군 함도, 정식으로는 하시마라고 합니다. 한번 눈은 크루즈 재개 바로 2009년에 상륙했지만, 두 번째는 유감스럽게도 태풍 통과 2주일 후에 군함도의 부두가 태풍으로 파괴되어 상륙할 수 없는 주유 크루즈가 되었습니다. 사진은 주유 크루즈시의 사진입니다. (원문) いわゆる通称軍艦島、正式には端島と言います。 一度目はクルーズ再開すぐの2009年に上陸したが、二度目は残念ながら台風通過2週間後で軍艦島の桟橋が台風で破壊されて上陸出来ずの周遊クルーズになりました。 写真は周遊クルーズ時の写真です。

(Google 번역 제공) 파도가 높고 상륙은 할 수 없었습니다만, 도중, 배를 멈추어 주었으므로 볼 수 있었습니다. 하시마, 여기에 많은 분들이 살고, 바다중에서는 석탄의 채굴을 하고 있었는지. (원문) 波が高く上陸はできませんでしたが、途中、船を停めてくれたので見ることはできました。 端島、ここにたくさんの方達が住み、海中では石炭の採掘をしていたのか。。

(Google 번역 제공) 다행히 날씨가 좋아서 섬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이 섬은 수중 채굴 활동에 대한 오랜 역사를 간직하고 있으며, 가이드로부터 이렇게 작은 섬에 한때 5,000명이 넘는 주민이 살았다는 이야기를 듣고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이 구조물들은 전쟁이나 사람들이 고의로 파손한 것이 아니라, 방치된 후 기상 조건 때문에 파손된 것입니다. 멋진 방문이었고, 혹독한 햇볕을 제외하고는 여행을 정말 즐겼습니다. 그러니 모자를 쓰시고, 화창한 날에 방문하신다면 휴대용 미니 선풍기를 가져오시기 바랍니다. (원문) We were blessed with good weather to be able to land on the island. The island holds a lot of history about the underwater mining activities and we ere very fascinated to hear from the guide that such a small tiny island actually houses over 5000 residents at one point. The structures were not damaged because of war or deliberately from the people but due to the weather conditions after being abandoned. Nice visit and we thoroughly enjoyed the trip, other than the unforgiving sun. So, please put on a headwear and maybe bring along a portable mini fan if visiting on a sunny day

(Google 번역 제공) 텔레비전등에서 보고, 막연하게 가보고 싶다~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붕괴가 진행되고 있는 것 같아, 언제까지 상륙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생각해, 방문했습니다. 바람의 힘이나 파도의 높이 등 상륙의 기준이 있어, 매일 일기 예보를 보고 야키모키하고 있었습니다만, 당일은 날씨에 축복받아, 무사 상륙. 예상대로 각 곳의 붕괴가 진행되어 기와가 늘어나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만, 건물군을 원목이지만 볼 수 있었습니다. 이 섬 내에서 5000명의 사람들이 생활하고 있었다고는 놀라움입니다. 가혹한 노동을 견뎌내고 날마다 석탄을 파는 이름도 없는 사람들이 일본의 산업을 지지하고 있었다고 생각하면 감개 깊은 것이 있습니다. 한번은 봐 두어도 좋은 장소라고 생각합니다. (원문) テレビ等で見て、漠然と行ってみたいな～と思っていたのですが、崩壊が進んでいるらしく、いつまで上陸できるかわからないと思い、訪れました。 風の強さや波の高さ等上陸の基準があり、毎日天気予報を見てやきもきしていたのですが、当日は天気に恵まれ、無事上陸。 予想通り各所の崩壊が進み、瓦礫が増えているようでしたが、建物群を遠目ではあるけれども見ることができました。 この島内で5000人もの人々が生活していたとは驚きです。 過酷な労働に耐え、日々石炭を掘り続けた名もない人々が日本の産業を支えていたと思うと、感慨深いものがあります。 一度は見ておいてもいい場所だと思います。

나가사키 폭심지에서 멀지 않은 이곳 역시 1945년 피폭되어 많은 신도들이 사망하였고, 1959년 지금의 구조로 재건 되었다고 합니다. 1981년에는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도 다녀가셨다고 하네요. 성당 주변이나 오르는 길이 좋아서 평화공원에 오시면 함께 묶어 둘러보실만 합니다. 참고로 실내 입장 가능하지만 사진촬영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Just Peace.

원자폭탄이 투하되어 대부분이 파괴되었으나 훗날 재건한 유명한 성당입니다. 건물은 새로 지었지만 교회 근처에는 그 당시에 피해를 입은 벽이라던가 상이라던가 탑의 잔해들이 남아있습니다. 당시 잔해의 일부는 근처에 있는 폭심지 옆에도 보존되고 있습니다. 천주당 내부는 원칙적으로 사진 촬영 금지이며 별 다른 행사가 없는 경우 코스 이외에는 접근이 불가한듯 싶었습니다. 입구방향 별도의 건물에 소규모로 원폭 유물 전시실도 운영하고 있어 함께 방문할 수 있습니다.

8천명이 예배드리던중 원폭으로 모두 사망. 가장 성시화가 되었던 도시가 죽음의 현장으로,도시로.

순교자의 후손들이 사는곳이어서 천주교 신자가 많다. 2차 세계대전 원폭이 성당 바로 옆에 떨어졌다는데.. 많은 생각이드는곳

천주교 신자로서 성지순례 차 방문했습니다. 피폭 관련 전시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원폭때 믾은 피해를 입었다는 천주당 날라간 종탑이나 그때 당시 조각상들이 있다 안에 들어갈 수는 있는데 촬영은 금지..! 약간 서울명동성당같다 ㅎㅎ

우연히 특별미사에 참관할 수 있었다. 너무 아름다운 성당 원폭으로인하여 재건축되었다.

항상 여행하면 구글리뷰 1000개 이상은 꼭 간다는 마인드로 여행하는 본인. 희한하게 구글 리뷰에 가지 말라는 리뷰 많길래 궁금해서라도 가봤다. 와.. 역시 진짜 가지 말걸.. 무슨 이런 곳도 관광지로 정하는지 ㅋㅋ 그냥 오르막길에 주변 볼 것도 없다 ㅡㅡ 여기 방문할빠에 그냥 가만히 서서 일본 거리 보는게 훨씬 이득입니다.. 시간 아까워요 ㅜㅜ

난 도대체 여길 왜 왔던걸까....

굳이 찾아갈 정도는 아니고 근처에 있거나 시간많으면 들러볼 정도. 볼게 없음

시간을 아껴드립니다. 가지마세요. 가지말라면 가지마세요.. 전혀 색다른 것 없고 그냥 주택가느낌

여기 정말 분위기가 최고인 카페입니다. 봄에오면 벚꽃구경도하면서 바깥풍경즐기면서 커피한잔 마시기에 좋을것같네요 그리고 카스테라 맛있게먹었어요ㅎㅎ 날씨좋은날에 한번더 가고싶네요

여름에 나가사키 간다면 비추... 그늘없어요. 그리고 오르막길이라 땀 많이 흘리게 될 겁니다.

별로 가볼만한지 모르겠어요. 그냥 길이다 이런 느낌이예요. 관광지라고 실릴만한건지 좀 그랬어요.

이 곳 신사만의 차분함도 좋지만, 신사에서 바라보는 주변의 풍광이 너무나 잘 어우러져 오래 바라보게 만드는 곳입니다. 정확하게 세지는 못했지만, 입구에서 시작되는 예닐곱개의 도리이를 지나다보면 도리이가 뜻하는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게 되더라구오. 신사로 들어오는 분들 뿐 아니라 그저 길을 지나는 행인분들도 고개 숙여 절하는 모습을 목격하다 보면 더욱 그렇구요. 짧은 시간이지만 위로받고 갑니다. 언젠가 다시 오게 되기를.

입구의 석재 도리이들이 인상적인 규모있는 신사입니다. 평일 오전에 방문하였고, 사람이 많지 않아 경내가 조용했습니다. 입구의 정면에 보이는 배전도 아름답지만 주변의 경치도 좋았습니다. 대문 앞의 돌계단이 조금 힘들 수 있습니다.

나가사키 높은 곳에 위치한 유서깊은 신사입니다. 지나가는 시민들이 모두 목례를 하고 지나갑니다. 오후 6시 무렵 일몰 시간에 방문했을 때 사람은 거의 없고 조용합니다. 등이 켜지고 해가 지면 나가사키의 훌륭한 야경을 보실 수 있습니다. 단, 계단은 많이 높아요ㅎㅎ

시내에 있는 신사치고 큰편인것 같습니다. 관광지 몰려있는 곳에서 약간 떨어져 있어서 그런지 다른 관광지에 비해 조용히 둘러보고 올 수 있었습니다.

높은곳에 있고 방문했을 때 날씨가 좋아서그런지 더 좋았고, 후쿠오카 돌아가기전에 들렸던 신사. 개인적으로 여러도시 중 기억에 남던 신사였어요

밤에 오면 문 닫힐까 걱정 한가득인 채로 방문. 다행히 문은 안 닫히는 건 없고 출입 가능했다. 구글리뷰로 봤을 때 낮사진이 이쁜 거 같아 걱정했는데 밤이 훨씬 더 이쁜 거 같기도...? 신사 오르는 길은 계단이 많아서 힘들 수도 있다,, 근데 풍경이나 앞에 계단 조명 보면 금방금방 올라가는 내모습을 볼 수 있다 ㅋㅋㅋㅋ 신사까지 올라가면 나가사키 야경을 볼 수 있는데 전망대 간 것 보다 좀 더 가까이서 야경을 본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생각보다 황홀 ,, 계단 옆에 앉아서 야경 보다보면 너무 좋다. 정각 18시에 북소리가 울렸는데 와,, 이것도 진심 타이밍 겹쳐서 우연히 들었다고 생각하니 ㅜㅜ 아무튼 트램 역에서 쭉쭉 계단이 많지만 올라오면 잘 올라왔다고 뿌듯한 내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ㅎㅎㅎ

조금은 부담스러울 수 있는 계단을 올라가야 하지만 뒤에 개방감있는 풍경 때문에 힘들지 않았습니다. 방문했을 때 안 쪽에서 제사? 같은 걸 지내고 있었고 그 광경을 투명창을 통해 볼 수 있어서 정말 신기했어요. 뒷 쪽으로는 산책로 처럼 되어있고, 아래로 가면 작은 동물원이 있습니다! 안에 토끼, 염소, 닭, 여우, 거위, 원숭이 등 동물들이 있어서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어요~ 비가 내렸지만 그렇기에 오히려 더 운치있었습니다.

펭귄은정말많고 귀여움.시설관리는아쉬움. 주차장은두곳 200엔 정도. 2주차장이더 가까움

25.05.12. 나가사키역 근처에서 버스로 2-30분이면 갈 수 있습니다. 입장료도 저렴한 편이고, 무엇보다 펭귄들이 많고 귀엽습니다. 펭귄 외에도 어류들이 어느정도 존재합니다. 반드시 가야할 곳은 아니지만, 느긋하고 편안한 여행을 선호하는 분이라면 가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펭귄을 아주가까이서 볼수있다 전혀 기대하지 않았는데 만족함 티켓은 성인기준 520엔. 직원들도 친절하다. 마지막 매점에서 가볍게 한끼 떼우기 좋다 우동, 차항, 타코야키 각 5백엔 정도. 은근 구글맵으로 찾기 헷갈린다. 주차장은 2갠데 제2주차장이 더 가까운듯. 본인이 주차한 곳을 잘 기억하자.

큰 기대를 하지 않고 가서 만족하며 돌아왔어요. 펭귄 먹이주기 보시고, 바다생물 만져보기 체험 하시구요. 가벼운 마음으로 보시기 추천해요! 주차장과 조금 떨어져 있는데 제2주차장과 가까워요.

평일 오후 3시쯤에 사료주는 이벤트도 볼 수 있었으며 가격도 착하여 30분~1시간쯤 시간 녹이기 좋은 곳 전용 주차장이 있긴한데 수족관까지는 거리가 조금 있어요

작고 귀여운 펭귄들을 가까이서 볼 수 있는 훌룡한 곳입니다 :) 나가사키에서 가깝기 때문에 올만합니다. 입장료가 저렴하고 관람에는 많은 시간이 소요되진 않습니다 :)

시내에서 버스타면 생각보다 금방 갑니다. 역사 내 관광안내소에서 버스시간표도 주세요 펭귄좋아하시면 꼭 와보세요 정말 가까이서 볼 수 있어요

겐코 쿠마가 설계한 미술관 입니다. 강을 사이에 두고 2개동의 미술관을 브릿지로 연결해 놓았구요. 브릿지에는 카페가 있어서 앞뒤로 트인 전망카페에서 빙수나 아이스크림, 커피를 판매합니다. (말차 우유 빙수 맛있어요. 우유는 추가아이템) 엘리베이터로 2층에가서 다시 루프탑까지 가는 엘리베이터가 있으니, 옥상에 가서 바다뷰와 크루즈선을 볼 수 있는데, 경치가 좋습니다. 미술관 상설전시는 350엔 정도이고, 특별전시까지 포함한 입장료는 그 때마다 다르겠지만 인당 천엔이 넘는데, 표를 사지 않아도 카페나 루프까지는 갈 수 있습니다. 티켓은 각 전시실 앞에서만 확인합니다. 건물 맞은편에 주차빌딩이 있고, 미술관 티켓 구매자는 주차료도 약간 할인해 줍니다.

월요일은 휴관입니다 어쩐지... 구글에 운영중이라고 해서 방문했는데 외관 구경만 했어요 ^^ 방문시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It's closed on monday. :) keep that it mind. ----- 구글에 정보 변경 반영 후 다음날인 화요일에 방문했어요 스페인 작품들 전 감상하고 나가사키현 미술관 소장품 50점 관람도 했네요 개인적으로 1층 아트숍 구경과 2층 통유리 브릿지로 보는 데지마 워프 풍경은 꼭 추천드리고 싶네요 ^^

이제 일본을 대표하는 건축가가 안도 다다오가 아니라 쿠마 겐코가 아닌 가 하는 생각이 들게하는 그런 미술관이었음. 나무나 재료의 물성에 대해서 많은 고민을 한 흔적들이 보여서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함.

여기 좋음! 차이나타운에서 데지마 갈때 그 사이에 끼어서 가기 좋고 시원하고 와이파이 되니까 한번 가보는것 추천해요 그리고 건물도 예쁘고 무료 전시도 있으니까 꽤 구경할만해요! 바로 옆에 수변공원있는데 쭉 걸어가면 메가미대교 보이는 뷰 좋은곳이 있답니다! 그냥 미술관이랑 앞, 뒤에 보이는것들 다 예뻐요

미술관 건축양식이 특이해서 방문하고 싶었던 곳. 전시 관람료 420엔 미술관 입장료는 별도로 없어 미술관내부를 관람하는건 자유로움 2층 카페에서 샌드위치880엔 먹었는데 야채가득게 딱 간한한 점심해결에 딱 좋았습니당. 미술관 내 카페는 두 건물을 이어주는 통로위 에있어 풍경 맞집이였구요. 만일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찾고 싶으시다면 나가사키 시내에 이곳만큼 괜찮은카페는 없을꺼 같습니당. 커피값도 밖에보다 저렴했던걸로 기억합니다. 현 전시물이 나가사키 역사를 보여주는 전시물이였는데 지금도 기에 남는 그림 한 점이 머리속에 남아있을만큼 참 인상깊었습니당

건물 이쁨 , 특별 전시관 2관에 1000엔이면 가격 좋은거같음. 사진못찍는 그림이 많아 아쉬움, 직원 친절함

기본 전시관은 넓지 않은 편이지만 작품들이 하나하나 인상깊어 오랫동안 머물다옴.

나가사키역에서 도보 15분 정도. 나가사키역사문화박물관 이라기보단 개항이후, 근대 역사문화관 이라고 보는것이 맞을듯. 실내는 쾌적하고 한국어 음성가이드도 2층에서 무료로 대여가능. 관람 필요시간은 1시간 전후.

특이하게도 다다미방있다고 신발벗고 들어가라더군요. 뭔가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저거 나전칠기인가? 비슷한 작품들 이쁘더군요.

좋았습니다 역사를 제대로 느낄수있었고 한국어도슨트를 들으며 가니 시간가는줄 몰랐네요 ㅎㅎ 이어폰챙겨가세요 꼭

박물관을 둘러 보기 전까지는 입장료가 너무 비싸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관람하고 나니 나가사키의 개항 역사 뿐만 아니라 일본의 전통가옥 체험도 해 볼 수 있어서 입장료가 하나도 안 아까웠음. 다만 작품 설명이 일본어로만 되어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아쉬움이 남았음(영어라도 플리즈 ㅠㅠ) 조선통신사에 대한 전시도 함께 있으니 시간 되시는 분들은 꼭 가보시길 권함😁

저는 박물관 좋아해서 그런가 재밌어요 아침 일찍 열어서 첫 일정 코스로 좋아요 여기 들렸다 근처 쇼오켄 가서 커피 마셨어요

이런 평가는 나가사키 사람들에게 실례일 수도 있겠지만, 저에게는 원폭 박물관으로 나가사키의 몰락을 봤고, 이곳에서 나가사키의 부흥을 볼 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다만 전부 만족스럽지는 못했는데 아래의 이유들이 있었습니다. 1. 타 언어의 지원이 미비합니다. 번역 중 인 것으로 보입니다만 전체 번역은 아직 한참 걸릴거 같습니다. 2. 큐레이터가 별도로 있지않고, 꽤 불편한 큐레이터 앱을 사용해야 했습니다. 심지어 이 앱에서조차 번역이 누락된 구간이 있습니다. 앱 자체도 조악하기 때문에 조작을 잘못하면 실행중인 음성도 끊기는 등.. 저는 실물 큐레이터를 대여하는편이 좋네요 3. 다다미 체험관에서는 오후5시 운영시간인데도 씨끄러운 청소기가 돌기때문에 집중할 수 없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즐길만 했으나, 일본어를 모르는 타지인에게는 박물관의 100%를 즐길수는 없기 때문에 아쉬움이 크게 남았습니다

이곳에 오기전 나가사키에서 숙박하게되면 숙소에서 나가사키 주요 명소 할인받을수있는 디스카운트 카드를 준다. 그걸제시하면 어른300엔으로 입장가능하다.(19년2월기준) 무료 오디오를 이용하면서 설명을 같이 들으면 나가사키역사를 알수있어서 좋다.근데 설명중에 동해를 일본해라고 얘기하는 부분은 조금 거슬렸다. 여길먼저 다녀가면 나가사키 이해하긴 좋은듯싶다.

다음에도 또 이용하고싶은 레트로한 호텔 과거 유럽에 있는 느낌~ 모던한거 좋아하는 사람에겐 비추! 바닥이 카페트가 아니고 타일이라 너무 좋았는데 구석구석 청소상태는 좀 개선이 필요하다 직원들은 너무 친절한데.. 컨시어지 직원들만이라도 영어가 조금 되었음하는 바램이다~ 호텔 몬테레이 체인이 없어지지 않길 바란다

7년 만에 다시 왔는데 직원분들은 여전히 친절했고, 포르투갈 풍 인테리어와 타일로 장식된 벽, 멋지게 어우러진 화초가 아름답게 관리되고 있었습니다. 아침 조식도 장소는 협소하지만 나름 격식있고 맛있습니다. 주차가 조금 불편(타워 주차)하다는 댓글이 많아서 걱정했는데, 바로 길 건너에 있는 나가사키 수변공원 공영주차장(1일 최대 1800엔으로 호텔 주차비와 동일), 걸어서 7분? 거리의 무슨 터미널주차장(조금 더 쌌던 것으로 기억)에 주차하면 편리합니다. 그리고 목욕물이 온천수 같은 느낌인 것은 기분탓이었을까요? 기분좋게 머물다 왔습니다~ 단점은 침대와 베개가 너무 딱딱했어요.

방이 넓고 분위기가 유럽풍이어서 멋집니다. 고성당에 묵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엘리베이터 프론트 호텔 진입로 등 고풍스럽습니다. 방이 현대식은 아닙니다. 위치가 나가사키역에서는 거리가 있고 버스나 트램을 타도 동네 길이 캐리어를 끌기 좀 힘든 재질의 길이라 택시 추천드립니다 만원정도더라구요

거리분위기가 너무 좋았어요. 입구부터 유럽풍으로 장식되었고 프론트도 레스토랑도 모두 아기자기.... 작은성당은 감동이었어요. 직원들도 친절했어요. 일본인스러운 자세로 공손함이 묻어나는 서비스에 감사해요

엔틱 레트로 인테리어가 인상적. 이불이 새하얘서 좋다. 시트도 베개도 덮는이불도 전부 하얀색이라 위생걱정 전혀없음. 위치도좋고 가격도 합리적. 1층 중정에 마련된 아늑하고 예쁜 식당이 킬링포인트.

디스카운트 카드를 받을 수 있고 몇 관광지와 가까운 점이 좋았습니다 리셉션이 친절하고 난방도 잘 되고 물이나 수건도 잘 주구요 다만 공항버스와 좀 거리가 떨어져있는점과 먼지쌓인 공기청정기는 조금 아쉬웠습니다. 단체관광객이 좀 머무는 편인거 같고 영어나 일어는 통하지만 한국어는 안됩니다 저는 만족스러웠어요

컨셉이 확실한 호텔. 일본 호텔치고는 방이 꽤 넓은 편이고 접객 응대도 좋은 편. 고풍스러운 인테리어가 인상적인 곳임. 글로버정원과 오우리 천주당 등을 보려면 여기에 묵으면 위치가 최적. 사실 나가사키가 크지 않아서 큰 상관은 없음.

10년 전에 당시 여자친구와 묶었던 호텔이에요. 그 시절이 문득 그리워 이 호텔을 찾아봤는데.. 잘 살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여기는 나가사키 전망 하나만으로 그냥 끝났음 이나사야마 전망대 갈 필요 없음 객실, 화장실 넓고 직원분들 친절하고 시설 고급스럽게 잘 해놨다. 산 정상 근처라 차 없이 오기엔 힘든 점은 감안해야 함 주차는 기계식이지만 나갔다 올 때 직원 분이 바로 도와주시고 주차비도 무료인게 큰 장점

중심가 맞은편 언덕위에 위치해서 야경이 멋져요 조용하고 셔틀버스가 있어서 시내 나가기도 편리했습니다 가본 일본 호텔 중 방이 제일 넓었고 조식도 맛있어서 좋았어요 특히 빵이 엄청 맛있어요 가운이 넘 편하고 질감도 디자인도 맘에 쏙 들었는데 용기내서 살 수 있는지 알아보고 사올걸 하고 후회중..

나가사키 항구 뷰로 업그레이드 됐으며 야경이 매우 아름다웠어요. 룸은 다소 오래된 느낌이 있지만 넓고 매우 깨끗했습니다. 일본식과 약간의 빵이 준비되었던 조식도 맛있었습니다. 직원들 모두 친절했습니다. 나가사키 역과 호텔 무료셔틀 버스 운행합니다. 시간은 변경 될 수 있으니 나가사키 역 인포메이션 센터에서 재확인 하세요. 호텔안에 작은 매점이 있고 주변애 편의점 없으니 뚜벅이 여행자들은 필요한 간식, 물품은 미리 준비하세요.

방이 굉장히 넓고 뷰가 좋아요 야경있는 방 추천! 조식장도 뷰가 좋고 음식수가 적어도 맛있어요 굿굿 직원대응이 매우 친절하고 프로페셔널해요 편안한 숙박이었습니다

너무 아름답고 서비스가 아주 아주 좋았습니다. 단 하루였지만 너무도 편하게 쉴 수 있었어요. 다만, 아쉬운것은 조식이 먹을게 별로 없었어요. 아마도 조식 포함 상품때문일것 같은데 그렇다면 조식만 따로 지불하는 저깉은 사람 입장에서는 너무 아쉬워서 조금 더 싸도 될것 같아요

나가사키 야경 전망대 바로 앞쪽에 위치한 호텔. 일정상 전망대를 못가고 바로호텔로와서 아쉬웠는데 호텔이 높은곳에 있어서 야경이 멋지게 보였다. 내부도 깔끔하고 매우 만족스러움.

대욕장이 없는점이 조금 아쉽지만 역근처에있어 접근성이 뛰어나고 대형 쇼핑몰이 붙어있어서 가벼운 마음으로 쇼핑하기에 좋습니다. 도보거리에 주요 편의점이 모두 있습니다. 라운지에서 보는 뷰가 탁 트여있어서 만족스럽습니다. 조식도 패키지 안에 포힘으로 먹는다면 좋은 수준입니다. 주변 산책하기에 좋아서 조석으로 가벼운 운동도 즐길 수 있습니다. 주차장에서 호텔까지의 이동이 처음에는 조금 헷갈릴수 있지만 크게 불편하지는 않습니다. 매리어트답게 헬스장도 작지만 알차게 준비되어있습니다. 나가사키에 다시 여행온다면 먼저 고려하게될 호텔입니다.

나가사키역에서 가깝고 옆에 쇼핑몰도 있고 앞에 버스 정류장도 있어 교통편이 좋음 하지만 쇼핑몰과 주차장을 같이 쓰고 있어 주차하기 매우 어려우며 주차장이 매우 좁아 사도위험이 많음 한국인 직원이 있어 소통에 문제는 없으며 조식은 빵이 맛있다는 리뷰가 있으나 일본 어느 호텔에서나 맛볼수 있는 빵이라 특별하지는 않음. 나가사키 답게 나가사키 볶음짬뽕이 메뉴에 있고 병우유가 있는데 병우유는 매일 나오는건 아닌거 같음. 기분상 병우유가 더맛있는 느낌 ㅋㅋ

위치 객실 뷰 모두 맘에 드는 신상 호텔. 근데 일본에 있는 5성급 호텔에 대욕장이나 사우나가 없는게 좀 실망. 조식뷔페 음식도 크게 인상깊지는 못했다. 그래도 다시 갈 의향은 있고 추천할만 함.

나가사키 최고의 호텔. 부대시설은 없으나 최고의 친절함이 있고 조식도 훌륭하다. 본보이 티어가 높다면 선택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호텔에서 만난 모든 스탭들이 나를 기분 좋게 해주었다. 나도 저절로 웃게 된다. 특히 오늘도 덥죠? 라고 매일 물어봐주신 남자 스태프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안녕하세요 주로 태국 글을 쓰는 멍원장 이라고 합니다 이번 부모님 생신에 후쿠오카 + 어디를 가볼까 하다가 매리엇 오픈 소식에 들려봤습니다 태국의 경우 신규 호텔이 세팅되는데 일이년이 걸리기 때문에 크게 서비스 기대는 안하고 위치와 하드웨어를 보고 결정했습니다 하지만 100점 만점은 서비스 였습니다. 내가 어떤 상황이 생기면 지켜보는 매니저가 즉시 와서 필요사항을 묻고 무멋보다 조식당의 서비 배려나 컨시어지의 여행지 추천 그리고 컨시어지 배려 등은 너무 좋았습니다 포인트로 3명이 2 박을 하는 상황에서 제 권한 내에서 최대한 편하게 쓰게 해주려는 일본의 관리 스타일과 배려가 모두 잘 나타나서 저도 룰 안에서 정말 좋은 부모님과 여행을 할 슈 있었습니다 저는 멍원장의 방콕 5성호텔글 이라고 태국관련 글은 많이 썼는데 일본도 써보고 싶네요 나가사키 매리엇의 “서비스”는 만점 주고 싶네요 아직 호텔 로비 1 층등 세부 정리등은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할거 같았습니다

나가사키역 바로 옆에 위치. 직원들이 모두 친절하며 객실 상태는 최상. 다만 조식은 그다지 추천 할 만 하지 않음.

원래 이런거 쓰는거 좋아하진 않지만 호텔을 방문한 최초의 한국인이라는 말에 한국인들이 관심있을 내용으로 간단히 쓰겠습니다. 뉴나가사키호텔-힐튼호텔-매리엇으로 이어지는 나가사키 최고의 호텔계보를 모두 경험해본 바 매리엇이 압도적으로 모든면에서 최고입니다. 화장실단독, WIC있습니다. 네스프레소머신 있고 USB-A x4, USB-C x3 충전포트있으니 케이블만 있으면 되고 객실내 비치된 케이블도 있어요. 2024년 1월 셋째주에 오픈했으니 한동안은 90도로 인사하는 프로모션이 지속될듯 합니다.

나가사키 차이나타운에 인접해 있으며 엘리베이터가 없는게 단점이지만 숙소는 굉장히 깔끔하고 1층 공용공간도 자유롭게 쓸 수 있음 성인 2명 평일 기준 8만원에 개인실 (더블베드1) 묵었으니 굉장히 만족. 위치도 차이나타운와 매우 인접하여 주변에 먹거리(동파육만두, 도루코라이스, 이자카야 등)도 풍부하다. 다만 주차장이 없음

신치중화거리랑 진짜 너무 가까워요! 신지차이나타운역 내리면 숙소랑 5분거리고 이온몰 앞에서 타면 나가사키공항까지 40분컷 아웃가능해요! 숙소가 화이티화이티 한게, 화사해서 마음에들고 여기안에들어오면 다른공간인 것 같아 신기했어요! 직원이상주하지않아서 불편할 줄 알았는데 오히려 좋았습니다. 초반에 뚝딱거리긴했지만 체크인아웃때 짐 맡기기 가능해서 맡기고 놀다와서 체크인 했어요! 들어가자마자 게시판에 제이름이 적힌 하얀파우치안에 숙소이용규칙과, 사물함열쇠/룸입구열쇠?(사용한적없음) 침대넘버가 적혀있고, 투숙객카드 셀프로 작성해서 체크아웃날 반납하는 방식이에요! 2층이 여자숙소고, 모든게 다 계단이라 캐리어 많이 무거운 분들은 오르내릴때 고생좀 하실 것 같아요. 들어가면 방이두개가 있는데 2층침대가 방 하나에4개정도 8인실 인것 같아요, 깨끗하고 쾌적해요! 누가머무냐에 따라 다르지만요 제주변은 대부분 일본인 분들이셨는데, 굉장히 조용했어요! 침대안에 침대말고도 앞에 뭔가 올려둘 수있는 공간이 있고 머리위에도 수납공간이 많아서 너무 좋았어요! 옷걸이도 충분히 있고요! 숙소방안에 슬리퍼가 있어요! 화장실2개 샤워실2개 사람들이랑 겹쳐서 기다리는 일은 전혀 없었습니다. 샴푸린스 바디워시 준비되어있습니다! 수건이나, 칫솔,귀마개는 돈내고 사야해요~ 1층이 로비겸 오픈키친이라 뭐든 다 해먹을 수 있고, 냉장고안에 음식보관도 가능합니다! (메모지도있음) 백인들도 꽤많고~ 한국인 별로 안보여서 너무좋았음, 후코카 도쿄 오사카에비해 정말 없어요~ 아무튼, 체크아웃시 침대시트 배게커버 이불커버는 다 벗겨서 바깥에 내놔야해요! 못잊을 것 같아요, 숙소 너무 포근했어요😘😝😍

역대급 가성비 숙소. 북킹닷컴에서 2박 예약했는데 7600엔입니다. 위치도 바로앞에 신치중화거리, 조금더 걸으면 데지마가 있습니다. 여기 특이한점이 도미토리인데도, 개인공간이 널찍하게 있습니다. 샤워실, 세탁실 그리고 주방(공짜커피,차) 같은 편의시설이 잘 구비되어있습니다. 위생은 말할것도 없습니다. 또 특이한점이 체크인/아웃이 비대면으로 이루어지는 점입니다. 일본어 굳이 필요없습니다. 단점은 남자들에게만 해당하는것인데 3~5층에 배정받아 계단을 올라야 하는 것 입니다. 여기 층고가 다른 건물과 다르게 매우 높아 오르내리기 상당히 번거럽습니다. 아마 다시 나가사키 온다면 여기 머무를듯

위치가 너무 좋아서 전차를 타건 어떻게 다니던 중간에 들러서 휴식하기 너무 좋았다. 마침 돌아다니는 날에 비가 간헐적으로 와서 중간에 쉬고 싶은 때가 많았는데 그럴 때마다 1시간이나 30분씩 들러서 쉴 수 있어서 아주 좋은 숙소였다. 다만 내부에 엘베가 없이 가파른 계단으로 짐을 옮기는 건 꽤 힘들 수 있다

3천엔정도 들었습니다. 한국어설명이 일부있고 영어/일본어 병기가 기본이라 외국인 입장에서 편했습니다. 침대가 2층높이로 되어있는데 좀 삐걱거립니다 청결도는 괜찮았습니다 침실이 4층(남자, 여자는 2층)에 있어 자주 왔다갔다 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혼자 들리기에 나쁘지 않은 장소같습니다. 수건은 1장에 백엔 대여입니다. 코인세탁기도 있습니다

나가사키 주요 지점들과는 좀 떨어져 있고, 높은 층수에 비해 계단도 좁고 엘리베이터도 없는 것은 좀 단점입니다. 대신 1층에서 다른 투숙객들과 이야기하기 편한 공간이 있고 부엌도 있어요! 샤워실도 좋고 침대도 깨끗해서 잘 잤습니다 :)

도미토리지만 개별룸을 제공한다. 빨래도 가능하다.

조용하고 고즈늑한 분위기 좋네요. 저녁엔 음료와 주류 무료 서비스 좋았읍니다

다소 낡았지만 운치있고 조용

(Google 번역 제공) 클래식하고, 청결감 있는 모습, 정중한 접객, 라운지에서 알코올 함유 음료를 마실 수 있습니다. 보드게임도 복수 있어, 가족으로 밤늦게까지 술과 함께 즐겼습니다. 아침 밥은 정중한 선물로 제공되며, 하사미야키의 찻잔을 골라 사용할 수 있는 것도 매우 좋았다! 좋은 의미로 연기를 느끼는 멋진 호텔, 추천합니다. (원문) クラッシックで、清潔感ある佇まい、 丁寧な接客、 ラウンジでアルコール含むドリンクが飲み放題… ボードゲームも複数あり、家族で夜遅くまでお酒と一緒に楽しみました。 朝ごはんは丁寧な御膳で提供され、 波佐見焼のお茶碗を選んで使えるのも、大変良かった！ 良い意味での年季を感じる、素敵なホテル、 オススメです。

(Google 번역 제공) 방금 올 봄 리뉴얼 오픈 한 것 같았고, 객실은 매우 깨끗하고 편안했습니다. 다만 한점, 욕실(세면대와 화장실과 욕조가 동실의 타입)의 욕조 옆의 창 너머가 곧바로 침대. 가 걸린 창은 유리가 아닌 단순한 목제 루버 창으로 관음 열림?의 좌우 창 사이에는 틈이 열려 있습니다. 그리고 화상에 동행자의 화장실의 소리도 둥글게 들리는 하즈였습니다. 어째서 이런 제작이겠지? 화장실이나 세면대와 구분하고 있는 쪽의 긴 샤워 커튼도, 다른 분 지적대로, 제대로 닫아도 닫히지 않는 부분이 생기므로 조심해도 물이 커튼 밖으로 날아 버립니다. 음료 무제한의 음료는 기본적으로는 호텔의 프런트 앞에 있기 때문에, 쭉 스탭의 분들이 있어, 조금 부담없이 이용하기에는 느낄 수 있는 느낌입니다.그러나 전혀 눈이 닿지 않는 장소에 있는 것도 안전성이 문제이고 어쩔 수 없겠지요. 몰랐던 나가사키 명물의 간식도 먹을 수 있어서 기뻤고 카스테라나 카누레도 맛있었습니다. 하사미야키는 옛날부터 좋아해서 그래서 먹을 수 있는 아침 식사는 맛있게 눈의 보양도 되었습니다. 나는 죽을 좋아하지만 동행자는 죽을 싫어서 평범한 백미도 준비되어 있었던 것은 고맙습니다. 장소는 그래버원이나 오우라 천주당까지 걸어도 곧바로 장소인데도 기념품 가게가 처마를 잇는 1개 저편의 언덕길과 달리 조용한 언덕길에서 차분한 환경이었습니다. 테크테크와 데지마까지 걸어 관광해 왔습니다(유석에 조금 떨어져 있습니다), 비교적 관광 명소가 몇 도 도보 권내에 있는 절호의 장소입니다. 밤의 호텔 안내의 산책 시간에는 시간에 맞지 않았기 때문에 사전에 받은 호텔의 손수 만든? 여성에게는 특히 추천하지 않습니다. 종합적으로 보고 호텔은 매우 좋았으므로, 다음은 다른 타입의 방에 다시 묵어 보고 싶습니다. (원문) ちょうど今春リニューアルオープンしたばかりだったようで、客室はとても綺麗で快適でした。 ただ一点、浴室（洗面台とトイレと浴槽が同室のタイプ）の浴槽横の窓向こうが直ぐベッド。しかも同行者から丸見えはイヤでシャワーカーテンを閉めたままだったので後から気付いたのですが、そのシャワーカーテンの掛かった窓はガラスではなく単なる木製のルーバー窓で、観音開き？の左右の窓の間には隙間が開いています。つまり、もしシャワーカーテンが無ければシャワーの水でベッドがびしょ濡れになった事でしょう。 そしてやけに同行者のトイレの音も丸聞こえのハズでした。付き合い始めの恋人同士なら百年の恋も覚めてしまいそう…。 なんでこんな作りなんだろう？？？ トイレや洗面台と仕切っている側の長いシャワーカーテンも、他の方ご指摘の通り、ちゃんと閉めても閉まり切らない部分が出来るので気を付けても水がカーテン外に飛んでしまいます。 飲み放題のドリンクは基本的にはホテルのフロント前にあるので、ずっとスタッフの方々が居て、ちょっと気軽に利用するには気が引ける感じです。しかし全く目が届かない場所にあるのも安全性が問題だし仕方ないでしょうね。 知らなかった長崎名物の軽食も食べられて嬉しかったしカステラやカヌレも美味しかった。 波佐見焼は昔から大好きなのでそれで食べられる朝食は美味しく目の保養にもなりました。 私はお粥が好きですが、同行者はお粥嫌いなので、普通の白米も用意されていたのは有り難かったです。 場所はグラバー園や大浦天主堂まで歩いても直ぐの場所なのに、土産物屋が軒を連ねる1本向こうの坂道と違って静かな坂道で落ち着いた環境でした。 テクテクと出島まで歩いて観光して来ました（流石にちょっと離れてます）し、割と観光名所が幾つも徒歩圏内にある絶好の場所です。 夜のホテル案内の散歩時間には間に合わなかったので事前に頂いたホテルの方手作り？の夜散歩マップを頼りに自分達だけで夜10時過ぎに行ってみましたが、誰もいない墓地横の細道を延々登って行くので連れと二人でも流石に怖くて垂直エレベーター下までで断念しました(笑) 女性には特にオススメしません。 総合的に見てホテルはとても良かったので、次は別タイプのお部屋に再度泊まってみた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아주 좋은 호텔입니다. 밤늦게 체크인했음에도 불구하고 매우 친절하고 친절한 대응해 주셨습니다. 아침 밥의 퀄리티도 꽤 높고, 무엇을 먹어도 일품이었습니다. 어쨌든 스탭의 걱정이 좋고 반드시 다시 가고 싶습니다. (원문) とてもいいホテルです。 夜遅くにチェックインしたにも関わらずとても親切に気さくな対応していただきました。 朝ごはんのクオリティもかなり高く、何を食べても絶品でした。 とにかくスタッフの方の気遣いが良く必ずまた行こう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매우 편안한 호텔입니다! 입지도 좋고, 서비스도 좋다.스탭 분 여러분 친절했습니다. 나가사키에 오면 또 꼭 보고 싶은 호텔입니다. (원문) とても快適なホテルです！ 立地も良く、サービスも良い。スタッフの方皆さん親切でした。 長崎に来たら又是非伺いたいホテルです。

(Google 번역 제공) 예약 시점에서 두근두근하고 있었지만, 기대를 배반하지 않는 호텔이었습니다. 욕심을 말하면 방은 평범했습니다. 하지만 라운지에서 술을 천천히 마시고, 직원은 친절하고 즐거웠습니다. (원문) 予約の時点でワクワクしてたけど、期待を裏切らないホテルでした。 欲を言えば、部屋は普通でした。 でもラウンジでお酒をゆっくり飲めて、スタッフの方は親切で楽しかったです。

지금까지 묶었던 호텔중 제일 맘에 든다 그 이유들은 다음과 같다 1 세탁기 건조기가 호실마다 있다 2 변기와 샤워실이 분리되어 있어서 여러명 사용시 효율적 3 침대마다 충전포트가 3종류씩 있다 그외에도 층전포트가 더 있다 4 냉장고가 크고 냉동실이 따로 있다 5 1층에 얼음과 정수기가 있고 물통이 큰게 2개 있어서 얼음물을 실컷마실수 있다 6 음료자판기와 얼음이 있어서 시원한 음료수 실컷 마실수 있다 7 욕실에 욕조가 있다 8 전자레인지가 있다 9 인덕션과 냄비가 있어서 라면도 끓여먹을수 있다 10 이층침대가 넉넉하고 층고가 높다 11 개실사이 방음이 잘되어있다 12 전차 역이 근처에 있다 13 5분거리에 오우라 천주장과 글로버가든 관광명소있다 14 3분거리에 7 일레븐 편의점 있다 15 나가사키짬봉 원조 식당 ㅡ 시카이로ㅡ가 있다 16 문이 번호로 열수있다 카드 안들고다녀도됨 17 단 주차비는 2천앤 ᆢ좀 비싸다 18 조식은 간단하지만 맛있는 빵요리다

신식 시설과 새 건물, 객실의 청결도 아주 좋습니다. 하지만 직원들의 서비스 수준은 겪어본 호텔 중 가장 좋지 않았습니다. 좀 더 프로페셔널한 서비스 마인드 교육이 시급해 보입니다. 불편한 주차문제와 애매한 위치로 재방문 의사는 없습니다.

깨끗하고 편안한 호텔입니다. 렌트카로 여행중인 가족에 적당합니다. 일본은 저녁 8시에 대부분 문을닫아. 바로옆 호텔식당에서 소소한 나가사키 짬봉 1500엔에 겨우 먹었네요. 호텔앞 도로에세 잠시 세워두고 로비갔네요. 주차비 하루당 이천엔이에요. 주차는 카운터에서 지정된. 번호에 전용 주차입니다. 앞에 이름적어둡니다. 덥지는 않아도 에어콘이 좀 약해서 별하나 뺌

넒은 객실과 조용한 위치는 장점이나 매일 청소를 하지않고 부대시설이 부족하고, 조식이 간편식이라 일본식 아침을 기대는 금물...

주차하기도 좋고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방도 크고, 따로 콘센트마다 usb,c 포트도있어서 편했어요

평일이라면 합리적인 가격대로 이용가능. 세븐x세븐 계열 호텔들이 그렇듯 방마다 많은 인원이 투숙가능. 관광목적이라면 위치는 좋은편. 체크인 시스템도 간편하고 효율적임. 다만 스태프들의 영혼없는 한국식 접객은 예민한 투숙객에게 신경쓰일 수 있음. 주차장은 1박 2000엔으로 그리 넓지는 않으니 예약시 미리 확인을 추천. 1층 라운지 카페는 냉난방 쾌적하며 디저트도 충실함.

가격대비 넓고 깔끔한 룸컨디션과 호텔 위치가 아주 좋았습니다.

돈을 주고서 이곳을 다녀오는 게 맞는지 고민을 했지만 나가사키에 간다면 꼭 가보고 싶었던 곳이었기에 방문함. 나가사키 수변공원에서 배를 타고 30분? 정도 들어가야 나오고 맞은 편에는 우리에게 낯설지 않은 미쯔비시 중공업이 보임. 일본어로 설명을 듣고 하시마 섬의 옛날 생활상이 담긴 영상을 보다보면 군함의 모습을 한 하시마 섬이 나옴. 바로 입도하지 않고 섬 주위를 한바퀴 돌며 보이는 건물이 어떤 시설이었는지 설명해줌. 입도해서는 제한된 통로로만 다녀야하며 마지막에는 기념사진을 찍음. 섬이 폭격을 맞은 듯 폐허 상태인데 태풍이나 파도 때문에 자연스럽게 그렇게 되었다고 하며 언젠가는 입도 자체가 안 될 수도 있다고 함. 세계문화유산이라는 글자가 적힌 옷을 입고 웃으면서 섬의 이모저모를 설명하는 직원들과 그것을 듣고 있는 나를 보고 있으니 환멸과 안타까움이 교차함. 메이지 시대 공업발전의 현장이었던 점을 높이 사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고 하던데 일본 공업 발전이라는 게 전쟁을 위한 군수산업과 밀접한 관련이 있음을 생각한다면 일본 정부는 지금이라도 강제노동 희생자를 위한 시설을 세우고 피해국가와 타협에 나서야 함. 그리고 사도탄광 역시 세계유산 등재를 추진 중이라던데 이것만은 꼭 막았으면 함.

흐리고 바람부는 날 다녀왔습니다. 업체측에서 제공하는 영어 가이드북에는 강제징용 관련 얘기가 적혀있습니다만, 설명 내용은 미츠비시를 축으로 한 일본 산업화 얘기를 주로 합니다. 태풍으로 선착장이 망가져 상륙은 못했습니다. 가까이서 한 바퀴 돌며 사진으로 담지 못하는 음산한 기운을 받았습니다. 역사를 되새기는 의미에서도 좋고, 그렇지 않더라도 충분히 견학할 만한 장소입니다.

어제 하시마 섬을 다녀왔다. 나의 메모리 상자에는 무한도전안에서 볼수있었던 강제징용 당한 우리나라 혹은 중국인들의 일본식민지배 역사를 볼수 있을거라 생각하고 갔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가이드 내용안에서는 식민지배의 내용은 언급하지 않았고, 근대화된 문명지였다는 것만 언급하였다. 더욱 더 소름끼치는 사실은 아무렇지 않게 웃으면서, 일본의 찬란한 역사중 하나라고 가이드의 소개이다. 이해한다. 일본이 1900년도 초반엔 부흥기였단 것을 하지만 내 관광학도의 측면에서 바라보면, 마지막부분에 한번쯤은 강제징용 당한 한국인 혹은 중국인에게 애도를 표한다 라고 소개를 해주었다면 이렇게까지 업로딩하진 않았을 것이다. Ps. 더이상 하시마 섬 내부까지는 들어가지 못한다. 세곳의 스팟만 소개를 해주는데, 일본인들이 살았던 배경과 예전에는 봉급이 높다라는 것만 소개한다. I have experienced Hashima island in Japan yesterday. Basically, this island had sad story about Korean and Chinese who were forced to work in appalling conditions between 1910 and 1945. Those guides told us "it was our amazing industry and so many people lived there at that time". They did not mention anything related to the forced labour topic at all. While going to that trip I really wanted Japanese to acknowledge the dark history of the island but I was deeply shocked at the end as nothing like that happened. I'm concerned that the next generation of Japanese as they do know the dark history of their country are more prone to make the same mistakes as their ancestors.

역사적으로 문제가 많은 장소임. 반일 감정을 배제하고 견학을 위해 방문하기엔 충분한 가치가 있음. 가이드의 설명에는 탄광이 잘나가던 시절의 이야기뿐이고 징용이따위 이야기는 없음. 일본 자국민들은 식민수탈과 패전국이란 인식 자체가 부족하니 스스로 필터링해야함.

군함도(하시마 섬)은 슬픈 역사가 있는 섬 입니다.

투어를 꼭햅보세요

그냥 역사 관광지

입장료 1000엔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성당이라고 해요. 현재 성당은 증축이 된 형태로 증축전에는 양쪽에 탑이 있었더라구요. 숨어서 신앙을 지키시고 성당에 찾아오신 분들 을 그린 조각앙도 있어요. 성당옆에 신학교였던건물이 있는데 도서관?으로 사용되고 뒤쪽으로 들어가시면 박물관이에요. 돌아볼곳 도 내용도 많은곳이니 시간가지고 가시면 좋을것같아요^^

안쪽까지 들어가진 않았지만~ 밖에서도 충분히 아름답습니다. 성당을 향해가는 오르막 길도 예뻐요. 나가사끼짬뽕 맛있게 먹고 산책으로 딱인듯요. 걸어서 3분정도 걸려요~ 구경하면 20분!

정말 멋진곳입니다. 가톨릭 신자로서는 꼭 가보셔야됩니다. 이렇게 잘 보존되고 있다는 점에 일본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입장료가 조금 비싸다고는 하지만 봉헌한다고 생각하시고 가보세요. 그리고 신자 아닌 관광객분들도 많이 오십니다. 종교를 떠나 나가사키에서 정말 유명한 곳이니 가보시는것도 좋을거에요. 저는 이곳에서 2시간을 있었습니다. 역사적인 곳으로 설명도 잘 되어있고 15분정도의 영상 상영도 합니다. 성당 내부도 정말 거룩하고 멋집니다. 대신 안내방송이 계속 나옵니다. 성물방에도 멋진 성물이 많으니 꼭 들러보세요. 오우라 천주당 입구 바로 맞은편에 성당이 있는데 실제 미사는 그 성당에서 드리는것같습니다. 정말 좋은 곳입니다

일본 천주교가 들어오게된 역사를 알 수 있는 곳. 본당 내부에서는 사진촬영이 불가~

한국어 안내가 드문드문 있어서 불편했다. 한중일영 4내언어로 안내가 됐다면 좋았을듯

드디어 공사가 끝났습니다. 이전에 공사중이라 못 들어갔었는데 이번엔 들어가 봤습니다. 입장료는 굉장히 비쌉니다. 규모는 옆의 구라바엔 1/10정도나 되려나? 실내에서는 사진을 찍을 수고 없고, 그다지 볼건 없습니다만 일본에 복음을 전하기 위해 고난을 당했던 선교사분들을 생각하고 있으면 굉장히 숙연해 집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순교하신 분들이 이곳에 계시더군요.

볼것도 의미도 많은곳 정말 좋네요

세계3대 야경이라는데 솔직히 그정도인가 싶지만 높은데서 큰도시를 내려다보기에 예쁘지 않을리가 있겠습니까. 해질녘에 올라가니까 케이블카 대기시간없이 반쯤 비워져서 올라갔고 적당히 바람쐬면서 사진 찍다가 해지고 사람이 폭발적으로 늘어나서 잽싸게 사진찍고 좀 일찍 내려오니 10분정도 대기해서 내려왔습니다. 마지막에 케이블카 내려올 때 박수쳐준 관광객분들 때문에 더 좋은 추억이 되었습니다.

평일 저녁에 방문하였습니다. 접근하는 수단 (슬로프카, 로프웨이 등)은 유료지만 전망대 건물 자체는 무료였습니다. 전망대 건물도 높이가 어느 정도 있기 때문에 실내는 물론 옥상에서도 360도로 전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의외로 실내 저층 휴게소에 냉방이 되어 더위를 식힐 수도 있고 화장실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일몰 시간에 맞춰 가면 서쪽으로 일몰을, 조금 더 기다리면 동쪽으로 도시 야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세계 신 3대 야경, 1000만불짜리 야경으로 홍보하고 있는 만큼 야경이 아름답습니다. 공원 홈페이지에 유튜브를 통해 전망대 라이브 뷰를 확인할 수 있어 그 날의 야경을 대충 가늠할 수 있습니다. 방문시 옆의 통신소 타워들은 20:00에 라이트업 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일몰 시간대보다 그 이후에 방문객들이 훨씬 많았습니다.

나가사키역에 있는 관광안내소에서 1,000엔에 왕복권에 더 싸게 사고 미리 사두고 도착해서 티켓 구매시간 줄이고 바로 케이블카 탑승 대기줄에 서는게 가능합니다. 케이블카는 5분 이내로 도착하고 좀만 걸으면 전망대가 있습니다. 왼쪽 방송탑 3개 주위로 나가사키 시내, 바다가 주변에 아름답게 펼쳐집니다. 야경이 유명하지만 석양 시간 전에 도착해서 밝을때의 나가사키 시내, 바다 그리고 석양이 지는 바다와 곧 다가오는 야경까지 1~2시간 위에서 머문다면 전부 보는게 가능합니다. 어두워지고 야경이 보여도 아름다워서 바로 내려올 생각도 못하고 보고 있을것입니다. 단,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오면 버스 정류장이 가깝지만, 주말 저녁 15분마다 운행으로 내려올때 사람이 몰려서 줄 한참동안 서다가 내려오게 되니 너무 멍때리고 보고 있다보면 내려와서 저녁 먹을 타이밍 놓치게 되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세계신3대야경에 뽑힐만큼 지리적 위치가 훌륭한건 당연하고, 나가사키 접근성이 후쿠오카 공항 도착 기준으로 좋은건 아니라서 단체 중국, 한국 패키지 관광객이 없어서 대만, 서양, 극히 일부의 한국 관광객, 상당수의 일본인 관광객들 위주라서 하코다테 갔을때보다 쾌적하고 감상하기 좋은 분위기였습니다. 대중교통 이동, 전망대의 시설, 전망 다 좋아서 후쿠오카 통해서 큐슈 들어오면 나가사키에 일정 잡고 또 방문하고 싶네요.

나가사키시내가 제일 잘보이는 전망대이다. 차량으로 끌고와도 된다. 야경을 보러와도 좋고 전경을 보러와도 좋다. 높아서 바람 잘 불어서 시원함 전망대 옥상으로 올라오면 더 잘보인다. 로프웨이혹은 모노레일로 올라올수있다. 내려서 3분이면 전망대 도착 도보는 주차장에 주차후 15분이면 걸어올듯하다. 시내쪽은 다보이고 날씨가 흐리지 않는흔 메가미 대교 오른쪽으로 보면 작게 군함도(Hashima island)도 보인다. 시내 오른쪽으로 보면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미쓰비시 조선소도 보인다.

신 3대 야경이라는 걸 보고 그 정도일까? 싶었는데 막상 해 지고 보니 그럴수도..? 싶었다. 야경이 정말 예뻤고. 접근성도 좋다고 느꼈다. 나가사키 온다면 꼭 들릴 듯 하다. 해 지기 전쯤 와서 해 지고 난 경치까지 보고가는 걸 추천한다.

나가사키에서 야경명소라고해서 가봤습니다. 영업시간 이후에 방문했네요. 나가사키스카이호텔에서 도보로 약 1시간거리입니다 도보는 계단과 언덕이 있어 조금 힘들수있어요. 가로등이 켜져있어 약 10시경에도 도보로 갈수있습니다.

5번 버스타고 이나사야마 공원에서 내려 도보로 이동했습니다 버스로 좁은 언덕을 오르는것은 꽤 재미있습니다 공원에서 도보로 전망대까지 이동 시 계단이 꽤 있습니다

2025.02.23에 방문했습니다! 화교인들에 의해서 지어진 중국식 절로써 1봉문과 대웅전 건물은 국보로 지정되어있고, 그 외 건물들도 중요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다고 합니다! 한국어로도 설명 잘되어 있어서 구경하기에 괜찮았습니다~

중국의 절. 입장료 300엔은 본당 내전에 내는 식입니다. 시설 설명에 한국어도 있어서 읽을 수 있고 묘지도 볼수있습니다. 더운 시간에는 방문하지 마세요 엄청 덥습니다.

고후쿠지를 다녀왔기에 굳이 입장료 300엔을 내고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골목이 훨씬 시내보다는 일본스러운 느낌이 들었어요

대문이 용궁의 문 형태라고해서 알려진 곳. 안쪽은 단아하고 이쁘다,

지역에서 규모가 있는 사찰이며, 입구 정도 구경만 하고 왔어요~ 가는길이 살짝 오르막이라서 경치보기 좋고 조용한 일반 가정집들을 지나가는데 거기서 다가오는 정감이 느껴집니다.

아침 산책으로 갈만해요. 운동도 되고

일본 속의 작은 중국

바다 전망이 좋은데다, 잘 가꿔진 수목과 벤치가 많아 쉬어가기 좋은 공원입니다. 점심 시간에는 주변 직장인들과 소풍나온 아이들이 도시락을 즐기는 모습이 곳곳에서 눈에 띄네요. 평화롭고 한가로워 더욱 맘에 드는 풍경입니다.

여기 꼭 가세요! 놓치지 말아요 제발🙏

동서남북으로 나가사키의 전경을 감상할 수 있는 해변공원. 일본에선 드물게 저녁에도 조명이 환하고 상당히 잘 관리 되어있음. 가족과 연인, 학생, 강이지 등 남녀노소 불문하고 산책하고 휴식하는 사람들이 많음. 나가사키하면 떠오로는 언덕과 바다, 오밀조밀한 달동네 풍경을 한눈에 보기 좋은 곳.

나가사키현미술관건물을 나와서 운하길따라 걷다보면.. 작은 게들이 바닥에 까려있는 모습을보고는 이 운하길이 바다랑 연결되어져있음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엄청 많아요. 특히나 다리밑에는요. 사람의 움직임따라 도망가는 모습이 어찌나귀여운지.. 또하나의 볼거리였습니다.

지금까지 일본여행하면서 많은 공원 가봤는데 많이 실망했던 본인. 여기도 한 번 가보고 후회하자는 마인드로 가봤는데 와,, 생각보다 엄청 크고 주차장도 넓어요! 그리고 주변에 돗자리 깔고 피크닉하는 20대 여자들 많고 산책하는 가족단위도 많이 보여요! 일몰 타이밍때 왔는데 다리쪽으로 보이는 해가 지는 모습이 정말 멋있었습니다. 아직도 친구랑 나가사키 수변공원에서 일몰 기억나냐고 추억팔이 할 정도로 마음이 편안하고 힐링됐어요~ 겨울에는 날씨가 많이 추우니 따뜻하게 입고 오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나가사키 여행을 오셨으면 꼭 한번 들려보시길 추천드립니다. ROUTE 라는 숙소에서 자전거 대여도 하고 있는데 저희는 자전거를 대여해서 수변공원을 한바퀴 돌았습니다. 시간이 더 많았으면 다운타운쪽 좀 더 돌았을 것 같은데 그 부분은 조금 아쉽습니다. 그러나 경치가 매우 아름다웠고, 자전거 타고 즐기기 정말 좋은 날씨였습니다. 꼭 추천드려봅니다. 그리고 수변 공원 근처에 밥집이나 카페가 괜찮은데 많으니 꼭 들려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덥지만 그늘많고 바람도 많이 불어서 살만했음 낮잠자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