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22 최고의 라운지

음식 주문이 5시부터 가능한데 술 주문은 3시간전부터 가능해요 핑거푸드라도 있으면 좋을텐데 아쉬워요ㅠㅠ 분위기는 좋고 술도 맛있어요! 에스프레소 마티니 맛있어요! 타코도 먹을만했고 음식은 맛있었어요! 화장실은 Unisex라서 조금 불편해요. 옥상 뷰가 멋있습니다

분위기 는 서부 적인 느낌에 Bar 입니다 . 제일 처음 혼자 갔고 그뒤로 여성 그룹 및 서양분들 단체 로 우루룩 모이는 곳 입니다. 중요한 칵테일 맛 은 개인적 으로 쥬라기 추천 합니다. 첫잔 으로 아주 좋은 칵테일 입니다. 버거 는 예상 이상 으로 맛있으니 ㅊㅊ 맛 은 아메리카 버거 맛이지만 특유에 짠맛 이 없고 치즈 와 고기패티가 아주 굿 입니다. 아시아 랭킹 37위 축하드려요 ♡~♡

왁짜지껄한 미국 감성(?)의 바입니다. 독특한 레시피의 칵테일 다 마음에 들었어요.

직원분들 다 친절하시고 타코도 맛있고 칵테일도 좋았습니당~ 분위기도 너무 좋았어요~

점원분도 친절하시고 칵테일 종류도 많습니다. 술을 시킬때는 바텐더에게 따로 주문하면 메뉴에 없는 칵테일도 만들어 줍니다.

Piggy chips 짱맛이고 분위기도 시끌벅적인데 신나고 좋다. 다만 칵테일은 막 추천할정도는 아님

예전엔 프라이 대신 얇게 슬라이스된 칩 줬었는데 개인적으론 그때가 더 좋았음 아메리칸스타일 버거 존맛

생일기념 포시즌스호텔서 투숙하면 워낙 유명한 곳이기도 해서 방문해본곳 웰컴주와 기본안주가 있어서인지 투숙객이 아니면 자리비용을 만원씩 받는곳이다 바라고 불리는 곳인데 바가 메인인 곳은 아닌듯한 느낌 바자리는 사전예약 되지 않음 가기 힘들었고 넓은 공간을 몇분에 바텐더 분들이 다 책임지는 구조라 메뉴가 나올때까지 약간의 기다림은 필수 동행들과 분위기 있는 술집에서 술마시는 느낌 서비스나 분위기는 베스트이나 맛 자체는 나쁘지 않치만 맛에 집중할수 있는 분위기는 아니어서 좀 아쉬움이 남는 곳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방문해보는 곳 입니다. 스피크이지 스타일이라서 처음에 찾기 어렵지만 계단 바로 밑 옆에 잘 숨어있습니다. 분위기도 좋고 테이블차지가 있지만 기본으로 감자칩과 핑거푸드 1종 등을 제공하며 친절하기 때문에 아까운 것은 없습니다. 칵테일들이 다 맛있었습니다. 다만 바쁘신건 알겠지만 시그니쳐 칵테일이 뭐에요? 하고 여쭤봤는데, 저희 다 시그니쳐에요. 라고 말씀하시고 그냥 가버리시는 점은 다소 아쉬웠습니다. 좋아하는 스타일 등을 물어봐주시거나 어떤 설명같은걸 해주셨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스피크이지 바는 미국 금주법 시기에 생긴 무허가 주점과 주류 밀매점을 일컫는 단어에서 유래됐다. 오늘날엔 다수에게 공개되지 않은 비밀스럽고 이색적인 바를 뜻한다. 초저녁부터 친구와 신나게 달린 날, 시간은 어느새 11시를 훌쩍 넘겼고 막차로 갈만한 바가 별로 없었다. 다행히 머릿속에 딱 떠오른 곳이 하나 있었으니 바로 여기다. 2021년 월드 50 베스트 바 42위, 2022년엔 아시아 7위 그리고 국내에선 1위를 차지하며 스타덤에 올랐던 스피크이지 바다. 아쉽게도 작년에는 순위권에 들지 못한 듯 스피크이지 바라 입구부터 잘 찾아야 하는데 하얀 대리석 벽으로 위장한 미지의 문을 열고 들어가면 카운터가 나온다. 여기서 직원분이 맞이해주시며 자리로 안내받는다. 자리는 바텐더가 칵테일을 만드는 걸 볼 수 있는 바와 일행들끼리 대화 나누기 적합한 테이블 좌석이 마련돼 있다. 혼자면 바 자리를 줬을 텐데 둘이라 테이블에 앉았다. 일단 분위기와 인테리어는 굉장히 좋다. 동서양이 적당히 혼재된듯한 느낌이며 어두운 톤의 실내를 화려한 조명이 잘 비추고 있어 은밀하면서도 은근히 안락한 공간 같다. 호텔 내 시설이다 보니 투숙객이 아닌 손님에겐 인당 1만 원씩 커버 차지가 붙는다. 대신 웰컴 드링크 한 잔과 아뮤즈 부쉬 그리고 간단한 안주를 제공해 돈이 아깝진 않다. 위스키였는지 위스키 베이스의 칵테일이었는지 정확히 기억은 안 나지만 이날 웰컴 드링크는 둘 중 하나로 받았다. 상큼했고 가벼웠던 걸로 보면 아마도 칵테일이지 싶다. 아뮤즈 부쉬는 무슨 꼬치였는데 전혀 기억에 없는 관계로 패스, 앞서 언급한 간단한 안주는 감자칩과 호두다. 둘 다 짭짤한 게 손 한번 가면 밑도 끝도 없이 들어가 문제다. 칵테일 가격은 모두 3.2만 원이며 논 알코올은 2.9만 원으로 동일하다. 칵테일은 잘 몰라 가장 무난할 것 같은 모히또 한잔 시켰는데 별로 안 달고 럼 맛이 강해 좋았다. 위스키 한잔 더 하는 친구에게 안주가 필요해 보여 마무리할 겸 커피 앤 초콜릿 퐁당도 시켜봤다. 2.8만 원이란 가격 대비 꽤나 창렬했지만 취해서 먹는 디저트는 옳다. PS. 입구 찾긴 어렵지 않지만 나갈 때 주의!

Four Seasons Seoul의 찰스 H는 제가 경험한 바 중 가장 실망스러운 5성급 호텔 바였습니다. 일행 중 한 명이 잠시 의자에 기대 쉬고 있었다는 이유로, 서버가 아무런 설명도 없이 갑자기 나가달라고 했습니다. 저희는 곧 깨울 거고 조용히 마무리하겠다고 정중하게 여러 차례 요청했지만, 매뉴얼도 없고 이유도 설명 못 하면서 무조건 안 된다는 말만 반복했습니다. “한 명이 졸았다고 그룹 전체가 나가야 하냐”는 질문에도 제대로 된 답은 없었습니다. 결국 당사자가 깨어나 상황은 자연스럽게 마무리됐지만, 직접적인 사과는 없었고 요청 후에야 매니저가 대신 나왔습니다. 그런데 그 매니저는 사과 도중 유리잔을 눈앞에서 깨뜨리는 실수까지 했습니다. 이게 과연 5성급 호텔이 맞는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분위기나 인테리어보다 중요한 건 고객에 대한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이 바는 외관은 고급스러워 보이지만, 응대와 시스템은 전혀 그렇지 않았습니다. 다시 방문할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비싼만큼 최고의 서비스를 자랑하는 곳입니다! 같이 간 사람들 한명한명 취향에 맞게 칵테일 추천을 해주셔서 맛있게 마셨습니다. 가급적 바 자리에 앉으세요. 다른 손님들 칵테일 만드는 것 까지 구경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서비스도, 위치도, 분위기도 너무 좋았어요. 한번쯤 가볼 만한 곳으로 추천합니다. 단, 복장규정이 좀 있어서 너무 캐주얼하게는 말고 스마트캐주얼정도로 가면 좋을꺼 같습니다 ㅎㅎ 웰컴드링크, 핑거푸드, 칵테일 다 좋았습니다! 데이트나 외국인손님이 방문했을때 가기도 좋아요

포시즌스 호텔 지하에 위치한 히든바 컨셉으로 분위기 좋습니다. 직원분들도 엄청 친절하시고 칵테일은 클래식 칵테일을 지역에 맞게 변형한것도 좋았고 첨보는것도 좋았습니다.

공간이 정말 아늑하고 웰컴푸드도 퀄리티 좋아서 첫인상이 굉장히 좋았음 어떤 베이스의 어떤 맛 칵테일을 좋아하는지 말해주면 맞춰서 만들어주심 처음에 만들어준거 마셔보고 조금 띠용?한 맛이었는데 그걸 캐치하시더니 과감하게 만든거 다 버리고 새로운 칵테일로 만들어주심 근데 사실 칵테일이 막 놀랄만큼 좋았던건 아니고 그냥 바텐더분들이랑 공간자체가 주는 바이브가 좋았던 듯 재방문 의사는 없지만 본점(?)은 한번 가보고싶음

평일 밤 방문했습니다. 분위기는 정말 좋아요. 그러나. 연령대 타겟팅이 35세 이하인 것 같아요. 웰컴푸드로 나온 소보루 베리 류의 디저트 타입은 술을 마시기에 너무 달고 기름진 맛이었습니다. 입을 대고 싶지 않았어요. 호두 정과만 주셔도 되지 않을까? 거기다 메뉴를 달라고 하니 취향별로 만들어준다. 취향을 꽤 디테일하게 얘기해야 되는데. 칵테일을 맛보고 싶은데 시그니쳐가 없냐고 물으니 너무 많아서 설명하기 힘들다고 말했습니다. (팔에 문신있는 통통한 분) 크리에이티브하게 제작한다고 하더니 요청한 칵테일은 베일리스에 뭐 좀 넣어준 맛이었습니다. 아. 차라리 베일리스는 기네스에 넣어먹고 말지. 코코넛을 베일리스로 알아듣는 범위가.... (크리에이티브한 일을 하는 사람 입장에선 스스로 크리에이티브라고 칭하는 사람 중 정말 그런 사람을 본 적이 없음.ㅋㅋ) 꽤 많은 바를 다녀봤고 해외에서도 바를 다녀봤지만 칵테일 맛이 이렇게 맛 없는 곳은 또 처음이네요. 음악도 너무 평이하고 평범해서. 한옥 바에 어울리지 않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20대들만 가세요.

메뉴판이 없지만 원하는 맛으로 만들어주는 칵테일바 입니다. 2번째 방문이지만 갈때마다 새로운 느낌이 느껴진다. 덕분에 행복한밤 잘 보냈답니다❤️

사람들이 많이 방문하는 이유는 충분합니다. 이 동네의 분위기는 Cobbler를 시작으로 만들어졌다고 해도 과언은 아닙니다. 👏 👍🏻 예약할때와 주문할때의 응대가 모두 친절합니다. 주류를 주문하면, 적절한 핑거푸드를 알아서 제공합니다. 따로 음식 주문은 없습니다😱. 식사후에 혹은 1차 술자리를 하고 가기 좋은 곳이기에 불만은 없습니다. 가게와 가게주변의 분위기도 너무 좋습니다. 위스키의 종류도 다양해서 좋았습니다.🥃 가격도 상당히 적절합니다! 👎🏻 진짜 맘에 드는 한잔을 원하신다면, 조금 더 디테일한 주문이 필요할수도 있습니다. ⁉️ 장소에 대하여 더 궁금하거나 제가 잘못 알고 있는 사실이 있다면 말해주세요. instagram @hamanism

한옥 구조에 칵테일. 안 어울릴거 같지만, 엄청 잘 어울리고 조명도 은은한듯 어두워서 좋아요. 친구와 이런저런 얘기하기도 좋고 데이트 장소로도 좋은 것 같아요! 경복궁 역에서 내려서 슬슬 걸어오면 됩니다. 처음에 찾기 힘들었는데 구글 맵 이용하니 두번째부터는 잘 올 수 있었어요. 가격이 비싸다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 이런 분위기와 바텐더 분들 있는거에 비하면 비싸지 않을 것 같아요. 취향, 오늘 기분, 마시고 싶은 술 종류 이야기하면 적절히 추천도 해주시고 맞게 만들어주세요!

가격이 약간 사악(?)할수있어요. 청담에 비하면 약간저렴한(?) 느낌이긴해요! 칵테일두잔 위스키두잔에 9만원대 나왔어요. 이곳의 강점은 한옥에 어둑한조명까지 분위기가 넘넘 좋다는점⭐️ 메뉴판이없는것이 특징이며 바텐더에게 칵테일, 위스키, 꼬냑 등등 먹고싶은 주종과 특징을 설명하면 추천해주시는 시스템입니당. 바텐더분이 매우 친절하게 설명해주시며 칵테일같은경우는 이름이 붙여진 유래까지 재미있게 들려주세요💗 서촌데이트코스의 마무리로 추천쾅입니당

텐더바 친구 격인 바 입니다. 드레스코드는 없고 케주얼 합니다. 마찬가지로 메뉴판은 없지만 취향을 말씀드리면 칵테일 시원하게 잘 말아주십니다 자리가 없을때가 많으니 신속히 가보셔야 합니다.

뷰도 예쁘고 작지만 서비스고 알찬 곳이에요.

믹솔로지스트가 아예 없는듯. 바텐더가 레시피 못외워서 다른 직원에게 물어보면서 만들어줌. 그러면서 예전 바텐더대회 수상했던 분이 계셨을때의 가격은 그대로. 카드단말기도 안되어서 수기작성함. 좋아했던 바인데 이제 미련없이 떠날듯.

서울의 야경을 가까이서 볼수 있습니다. 동대문과 서울 성곽에 새로움이 느낄 수 있습니다.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데이트하기에 최고에요!

직원이 친절하고 자리가 여유로움. 가격을 생각하지 않는다면 자주 가고싶은 곳. 칵테일도 맛있습니다. 음향도 괜찮음. 재즈 라이브를 고려하면 나름 합당한 가격이라 생각됩니다.

좋은 공연..멋진 분위기

생각보다 내부가 좁고 답답한 느낌이네요.

음식 맛집입니다!!!!! 또올거에요! 트러플가츠산도 진짜 맛있어요 ~ 분위기도 조용해서 좋아요 - It's a good food restaurant!!!!! It'll come again! Truffle Gatsan is also really delicious. I like it because the atmosphere is quiet

파크하얏트 호텔 더 팀버 하우스에 다녀왔어요.삼성역과 매우 가까워요.파크하얏트호텔 지하 1층에 위치해있어요.분위기는 모던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에요.쾌적하고 깔끔하고 아늑해요.쇼파자리가 많아서 편히 앉아 쉬기좋아요.음료.위스키.맥주.와인.칵테일 마실수있고 팝콘은 서비스에요 스시.해산물 저녁코스 요리가 있어 저녁식사도 가능해요. 음악은 차분하고 고급스러웠어요. 분위기는 고급인데 반해 직원분들 서비스는 일반 식당 서비스라는 점이 매우 아쉬웠어요

해피아워에 다녀왔어요. 해피한 가격으로 위스키도 즐길수 있고, 가츠샌드랑 고로케 맛있었어요. 떡볶이는 해피아워지만 넘 조금이라 아쉬웠고요

이벤트 트리플세븐 해피아워로 다녀왔습니다. 평일 주중 5~7시라서 붐비지 않았고 조용하고 어두운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지하1층이라 어두워서 입구버튼찾기가 힘들었습니다. 이벤트로 7천원에 다양한 이자카야식 메뉴를 맛볼수있었고 하나하나 음식맛도 만족합니다. 분위기, 맛, 가격 모두 만족한 식사였습니다.

최고의 스시를 맛볼수있는 곳. 아늑한 분위기,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세상에 태어나 먹어본 스시중 가장 맛있었습니다. 셰프님이 하나하나 설명해주셨는데 정말 감동했습니다. 와사비를 직접 갈아주셨는데, 신선한 재료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고 제 자신을 되돌아보게되고 많은것을 느꼈습니다. 완벽한 서비스로 인해 감동을 받았고 돈이 전혀 아깝지 않았습니다. 부모님 그리고 사랑하는 지인분들 모두 이곳에서 식사를 하고 싶습니다! 외국인 친구가 놀러가도 이곳을 방문할것입니다. 최고였습니다!

매달 달라지는 해피아워 이용했습니다 가격은 69000원, 주류 무제한! 맛있고 좋았습니다. 호텔 바 라는 사실에는 약간 갸웃하는 분위기지만 사케와 산토리 생맥주 칵테일 무제한이라는 가성비가 너무 훌륭합니다. 따로 시킨 떡볶기는 맛있었지만 두부김치는 도저히 먹을 수 없는 맛이였습니다. 가성비가 좋아서 재방문의사는 있습니다

오마카세 1인 15 + 주류 별도 사진순서가 뒤죽박죽이긴 한데^^; 비린 맛 하나 없이 코스 하나하나 너무 맛있었어요~ 원래 전복내장소스 잘 안먹는데 거부감 없이 잘먹었고 특히 참치랑 타마고야끼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절인 무도 너무 맛있네요 설명해주신 쉐프님도 재미있으셨어서 다음에 서울가면 또 가고 싶네요

예약 없이 갔는데 웨이팅 별로 없었어요 인당 차지비 10000원 있어요 웰컴드링크와 스낵을 줘요 음 분위기나 그런거에 비해 칵테일이 비싼것 같아요 직원분들은 친절하세요

청담동을 대표하는 칵테일 바. 인기시간대에는 늘 대기가 있는 곳으로 어느새 청담에서 약 20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고 있는 곳이다. 다양한 칵테일과 위스키들이 준비되어 있다.

네그로니 처음 두모금까지는 잘마시고 다음부터는 독해서 못마시는데 로제네그로니는 부드러워서 처음부터 끝까지 잘 넘어갔어용 새로운접근 좋아용!!!

정말 칵테일 에 대해 잘아시고 분위기나 맛으로 실망 하지 않는 Bar 였습니다. 여성분들은 1번 사진 베이스 로 즐기시기 좋고 2번 사진 칵테일 은 칵테일 좀 마셔본 분들이 드시기 아주 좋습니다. ㅊㅊ 합니다. 그리고 아시아 랭킹 28위 축하드려요.^~^d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위스키 바. 외국에서 손님이 오면 항상 데리고 가는데 모두 만족합니다. 서비스, 맛, 분위기 모두 수준급. 둘이서 칵테일 두 잔씩 마시면 12만원 정도 나옵니다.

조용하면서 데이트하기 정말 좋은곳 같습니다 낮에는 사진에 보는 장소는 꽃집으로 운영을 하신다고 하드라고요ㅎㅎ 조만간 플라워 샵으로 좀더 바뀐다고 들어서 함 가보시면 좋을거 같아요ㅎㅎ 1세대 바텐더였던 사장님께서 차리셔서 그런지 정말 프로페셔널하고 무드가 너무 좋았습니다ㅎ 전 생기고 오랜뒤에야 한국오고 방문했는데 편한친구 혹은 연인이랑 오기 정말 좋은거 같아요 바테이블도 너무 좋습니다ㅎㅎ 전 테이블 세팅 사진찍는걸 깜박해서ㅎ 직접 만드시는 수제 초콜릿, 그리고 Complimentary snack도 정말 알짜배기로 다 좋았습니다. Nice services, pretty cozy vibes and quiet chill mood here Would reckon for date nights for sure All bartenders are super kind and helpful They gave me some welcome drinks Like super tasty lol - Warm watemelon, orange Gin shot It was amazing, Easy drink and Was good to start for deep talk night Would come back again

잠깐 일상과 단절될 수 있는 아지트 같은 공간이에요. 칵테일이 처음인 사람부터 술좀먹어봤다! 하시는 분까지 같이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시그니처 칵테일들의 플레이팅은 볼때마다 놀랍습니다.

마티니 기대하고 갔는데 아주 맛있지는 않았지만 이태원의 흥겨운 분위기가 나쁘지않다.

여긴 진짜 직원분 친절이 대박임. 칵테일 맛 물어보고 상담 먼저 해주는 이태원 바 처음임!!! 오늘 잔 깨서 너무 미안했어요! 다시올게요

칵테일이나 와인에 호무스 딱좋음 스테이크 완전 레어해서 좋음

이태원이다 보니 외국인들이 주로 방문하는곳인듯합니다. 그런거 자체는 좋은데 방문했던날만 그랬던건지 다들 너무 활기차서 상상이상으로 시끌벅적햇던..... 그래도 칵테일 위스키 한잔하며 창가에 앉아 경치 구경하는건 나쁘지 않았어요

칵테일이 너무 맛있다 한국인은 거의 안와서 외국온기분 단점은 가격이 너무 비싸다 ㅠㅠ

술 맛이 독특하지만 분위기는 좋은.

칵테일은 물론이고 육포도 짱짱맛있음

<콤팩트 레코드바>에서 데낄라(패트론)와 맥주로 마무리... 분위기 좋아요... 메뉴와 가격은 사진 참조~

배가 불러서 간단하게 와인 먹으러 갔어요. 와인만 시켜도 간단게 볶은 땅콩과 큐브치즈를 준비해주셨어요. ㄱ자 모양의 바 자리와 테이블 자리가 있었어요. 조금 시끄럽고 4인손님을 위한 자리는 1테이블 정도 밖에 없어서 2명이서 가기 좋은 바인것 같아요. 업장 내에서 직접 디제잉하는 와인바입니다. 여기서 오랫동안 판매하고 있는 yeya라는 스페인 와이트와인(샤도네이50,모스카텔50) 너무 맛있네요.

가장 좋아하는 레코드바! 외국에서 놀러오는 친구들이 있다면 소개해주고 싶어요. 편하고 좋은 계절의 밤이면 생각나는 곳.

Kompakt Record Bar라는 독특한 이름의 바에요. 이름이 특이해서 잡지에서 보고 기억해두었다가 방문했어요. 요즘은 C를 K로 대체하는 브랜딩 네이밍 방법이 유행인 것 같아요. S를 X로 대체하는 것 또한 그런 맥락인 것 같네요. ​ 유명 DJ들이 소속되어 있는 360사운즈라는 크루에서 운영을 해요. 종종 인스타그램을 보면 랩퍼나 음악하시는 분들이 종종 방문하시는 것 같고, 팔로알토 노래 가사에서도 언급됐던 곳이에요. 그만큼 음악 맛집이라는 소리 :) ​ 후드티나 비니 같은 Merch.도 있는데 사고싶었는데 후드티는 조금 얇은 기모재질이라 스킵했어요. 폰트는 엄청 이쁘구 색감도 맘에 들었는데 아쉽(이래놓고 다음에 갔을 때 살지도 모르겠어요) ​ 압구정이나 신사 근처에 있으면 2~3차 정도로 가기 좋은 듯합니다 :))

길죽한 길이로 되어있어 눈에 안띄는 공간 프레임, 무심한 듯 느껴지는 인테리어지만 묘한 매력에 다시 찾고 싶은 곳. 음악선곡과 스피커가 인상적이었던 곳으로 다른 bar 대비해서 야마자키 위스키가 많은 것이 좀 특이했다.

분위기 좋은 레코드바. 술보다는 음악과 분위기에 집중하도록 하자.

작지만 분위기에 취할 수 있는 나만 알고 싶은 가게다 가격대는 Glass 기준 1잔 18000~

음악사운드가 크지 않아 산만하지 않고 친구들과조용히 대화 나누기도좋고 분위기도 좋았어요. 화장실 인테리어 &구조가 5성급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별로 였음. bar 전체분위기는 괜찮음. 직원들도 친절하고 쾌적하게 시간잘보냈습니다. 몬드리안 전체 모든 레스토랑 &카페 &룸서비스 까지 푸드는 정말. . 말로표현할수없을정도로 맛이 없더라구요. ~~그거 빼곤 괜찮았어요 ㅎ bar이용하기전에 이미 몬드리안 내에서 먹었던 모든 음식이 너무 너무 맛없었기때문에. . bar에서 메론&하몽 그리고 드라이 안주만 일단 우선 주문 해봤는데. 아니나 다를까. . 기대에 어긋 나지 않게 굉장히 진짜 맛이없었습니다. . 그리고 모히토까지 어쩜 이렇게 달고 맛없게 만들수가 있는지. . .ㅋ ㅋ ㅋ ㅋ ㅋ 세상 희한한 맛 이였음 ㅋ ㅋ 암튼 그거외엔 모든게 쾌적하고 분위기도 괜찮음. 음식맛은 기대 노노노노노노 🫨 푸드 맛 기대하고 갔다가는 기절할수도 있음 ㅎ

좋아하던 야외 호텔 루프탑 바였는데 요즘 돈벌려고 하시는게 너무 티나심. 와인 무조건 15만원 이상. 근데 자리 간격은 정말 가깝고 초반 루프탑으로 전망 보이던 테이블말고 루프탑 너머가 잘 안보이는 평범의자임. 직원들 표정 친절도도 5성같지 않음. 바람부는 추운 5월이었는데 핑거푸드 먹는 외국 브랜드사 사람들에게만 가스불 틀고 나머지 자리엔 가스불 안틈. 그래서 다 헐벗고 오신 언니들 모포 덥고 앉음. ^^;;;; 가성비 떨어집니다.

추워서 루프탑 이용은 못 했지만 내부도 깔끔하고 분위기 좋습니다 칵테일 가격 음식 가격 호텔치고 부담스럽지 않고요!

루프탑이 맛져요^^

좀 비싸지만 뭐.. 흡연도 가능하고 좋은 분위기

사람이 너무 많아졌다ㅠ 시끄럽고 어수선함

루프탑중에 가장 멋진곳

라운지 분위기가 좋아서 간단히 술마시기도 좋고 주말에는 디제이가 있어서 클럽으로 즐기기 딱 좋아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음악도 좋고 게임기도 있어서 지루할 시간이 없네요 😊😊😊

노래도 힙하고 너무 너무 신나는 분위기예요! 모두 친절하시고 너무 재밌어요? 특히 특별한 기념일, 생일파티강추강추 합니다

흥 많은 외국인들이랑 신나게 춤추고 놀고왔어요!! 넘 재밌어여 자주 갈듯👍

게임도 하고 술도 마시고 거기에다가 디제이까지 있어서 노래도 너무 신나요. 코로나때문에 심심했는데, 여기서는 이것저것 다 할 수 있어서 너무 즐겁고 신나는 시간 보냈어요. 이번주에 또 가려고요 ㅎㅎ

칵테일도 맛있고 게임도 여러가지 할 수 있어서 즐겁게 보내기 좋아요!! 그리고 무엇보다 노래 선곡이 끝내줌

매주 디제잉해주는 디제이분들 믹싱 미쳤고 분위기 최고에요 여기 간 이후로 다른 라운지 안갑니다 👍 심심하면 바루 게임하면되고 저처럼 다양한 경험하면서 놀고싶은분들께 추천해요 ,,,, 🙂

친구들이 항상 파티열어서 자주 가는 편이에요! 이상한 사람 없고 좋아요

몇년이 지나면서 참 많이 바뀌었네요. 한 5년 정도 다닌것 같은데.. 초창기 바텐더 분들 너무 좋았고 그립지만 바텐더를 줄인 지금의 시스템도 나쁘진 않아요. 매번 술한잔 아쉬울때 갔었는데, 음식이 너무 맛있다는걸 알게되어서 식사하러도 종종 가게됩니다 :)

쉐프님 바뀐 후로 예전보다 더 맛있는 듯. 아무래도 호텔이다보니 가격대가 있고 그에 비해 양은 좀 모자라지만 맛 자체는 좋음 루프탑이라 분위기도 좋고 직원은 사바사라 와인 추천해도 잘 모르고 어리버리 까는 분도 있고 능숙하게 추천 주시는 분도 있고.. 뇨끼가 맛있어요

루프탑 직원분들 친절 합니다. 시원한 하늘보며 칵테일 한잔 하고 집으로 갑니다... 모텔 리모델링 해서 더 좋아졌네요 ~ 주차는 발렛맏기고 가시면 됩니다.

클라우드치킨과 맥주는 매우 맛있었습니다. 그런데 단도직입적으로 말하자면 서비스는 매우 별로였습니다. 주문한 음식과 음료를 다 먹어가던 때에 일행이 합석을 하였습니다. 마감을 한시간 앞둔 시간이었고 일행은 손님이 없는 옆테이블 의자에 코트와 가방을 올려두었습니다. 그 짐으로 인해 다른 손님이 그 자리에 앉지 못하거나 불쾌해 하셨다면 저희 테이블의 잘못이지만 그러한 상황은 전혀 없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런데 직원분이 오시더니 '이걸 여기에...' 라는 말 외엔 별다른 말없이 코트와 가방을 들어 일행에게 떠넘기다시피 주시더군요. 그냥 말로 다른손님을 위해 비워야하니 가져가달라고 하셨으면 알아서 가져갔을 것 같은데 말이죠... 그 상황이 있자마자 너무 불쾌하고 기분이 나빠서 바로 자리를 일어났습니다. 높은 가격으로 높은 질의 서비스를 기대한건 아니지만 일반적인 수준도 못미치는것 같아서 매우 실망스러웠네요. 다시 방문하고싶지 않은 수준입니다.

머큐어앰배서더호텔 옥상에 있는 루프탑 바. 호텔 자체가 비즈니스 호텔이면서도 사이즈가 무척 작고 역삼역 근처의 테헤란로에 위치하고 있어 루프탑이 좋을까? 하는 생각이 들지만 의외로 지대가 높고 뒷쪽에 시야를 가로막는 건물이 없어 뻥 뚤린 시야를 제공. 가격대는 살짝 있는 편이지만 주종은 상당히 다양하고 시켜 먹었던 클라우드치킨은 꽤 맛있었음. 그러나 상당히 복잡하고 흡연구역이 함께 있어 담배냄새를 싫어하는 분들은 좌석 선정에 주의할 것.

굿굿굿 치즈플레이트도 맛있고 분위기 조아요 비안오는날 또 오고싶네영!

모던 하지만 빈티지 한 느낌도 있고 오묘한 곳. 칵테일과 음식도 전보다 퀄리티 엄청 좋아 졌어요. 고급스럽고,과하지 않고 편안한 직원들의 응대, 한국인은 물론이고,외국인들이 좋아할 분위기에요.날씨 좋아지면 다시 방문 하겠습니다.

컨셉 너무 좋고 칵테일 맛있어요 특히 사장님이 유쾌하시고 지식이 풍부하세요

컨셉 및 분위기가 정말 좋습니다. 이런 위치에 이런 곳이...! 가장 안쪽 문으로 들어오시면 됩니다. 음식 종류가 많지는 않습니다. 시그니처 칵테일은 과일베이스라 달달 상큼합니다. 금요일이나 주말은 예약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독특한 컨셉, 멋진 분위기, 좋은 술까지! 게다가 메뉴에 없는 칵테일도 원하는 맛에 맞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들어주십니다. 특별한 바에 가고 싶을 때 적극 추천드려요

오랜만에 친구랑 방문했는데 너무 분위기 좋고 칵테일도 맛있었어욤!! 동대문역사문화공원 방문하면 꼭 강추드립니당! 데이트하기도 좋을듯

매장에 입장하는 방식부터가 특별했던 술집입니다. 컨셉이 확실해서 좋았고, 평소에는 보지 못한 시그니처 칵테일 메뉴들이 많았어요. 특히 서양배와 동양배가 합쳐진 투페어 칵테일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상큼하니 더위에 좋네요🍐 뇨끼도 맛있어요 👍

장프리고 처음 왔는데 메뉴도 다 예쁘고 분위기도 좋네요 저희는 2차로 왔는데 간단하게 나와서 먹어도 괜찮을것 같아요

문을 찾기가 어려웠지만 들어오니까 분위기도 좋고 시그니처 칵테일도 다양해서 좋았습니다 전화로 주문하는 것도 재밌었어요

친절하고 센스있는 직원 분들 덕분에 좋은 시간 보낼 수 있었어요. 긍정적인 에너지가 느껴지는 곳이에요 😊 적극 추천합니다!!!! 👍

서촌과 사직동 인근으로 숨어있는 바 찾는 재미가 있는데 그 중에서도 으뜸을 꼽자면. 손님들 밀도가 있는 편이라 차분한 분위기를 기대하기는 다소 어렵지만 기술적인 칵테일을 만날 수 있는 곳.

바 참에서 마신 칵테일은 꽤 괜찮았습니다. 은은한 조명과 아늑한 분위기 덕분에 편안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었고요. 칵테일은 과일 향이 살짝 올라오면서도 쓴맛과 단맛이 잘 어우러져 부담 없이 즐기기 좋았습니다. 함께 나온 작은 요리도 깔끔하고 칵테일과 잘 어울리더군요. 전체적으로 편안하고 만족스러운 시간이었습니다. 한 번쯤 다시 들러보고 싶네요.

전통주를 기주로 하는 칵테일을 잘 한다. 접객도 재밌고, 분위기도 좋다. 괜히 명성이 있는 건 아닌 듯싶다.

분위기도 맛도 서비스도 모두 좋다. 다만 월요일 7시 반인데 대기 11팀으로 웨이팅이 있다.

작년 10월에 첫방문 후 오래간만에 재방문 우리나라 전통주를 베이스로 하고 공간자체도 한옥이기 때문에 일반적인 칵테일 바 보다는 아늑한 느낌~ 지난번에는 피크타임에 가서 인지 엄청난 대기 후 입성하였으나 이번에는 6시조금 넘은 이른 시간에 방문해서 인지 대기없이 바로 들어갈수 있었습니다 메뉴를 1집 2집 이런식으로 표현 과거 메뉴부터 현재까지 시그니처 메뉴들을 선택해서 마실 수 있고 현재는 5.5집 상태 6집에 선보일 메뉴중 일부 메뉴도 마실 수 있는상태 나중에 6집이 오픈되면 다시 재방문 해볼 생각이에요 바텐더 분들도 친절하시고 메뉴판 외에 음료들도 재료가 있는 칵테일 이면 만들어 주십니다 메뉴판에는 없지만 마카리타와 사이드카 주문해서 마셨어요 마지막엔 바텐더 분이 민트가 들어가 샷잔 서비스로 주셨는데 입이 싹 씻기는 듯한 개운함이 너무 좋아서 깔끔하게 마무리잔 마시고 나왔어요^^

넘넘 가보고 싶던 곳이라 평일 연차 쓰고 오픈시간 맞춰서 갔어요. 독특한 술 맛, 바텐더들의 조주 과정, 배경의 바 풍경이 어우러져서 너무 좋은 공간 경험이었어요. 취향으로 꽉 찬 공간 느낌! 안주는 종류는 별로 없는데, 굳이 안 시켜도 될 것 같아요. 깔끔하게 술만 드시는걸 추천합니다.

1세대 스프크이지바 몰타르. 분위기며 컨셉이며 접객이며 두말할 나위없이 훌륭하다. 건물 재건축으로 곧 없어진다는게 아쉬울 따름

간판도 없고 메뉴판도 없는 이곳. 분위기도 좋고 칵테일도 너무 좋아요~

재미난입구.우드인테리어가 편한곳. 맛난칵테일은 당연

올해 말 문을 닫는다고 한다. 그전에 소중한 사람과 몇 번 더 올 것이 확실한 곳

편한 스피크이지바!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세요.

문 여는 방법도 모르겠고 간판도 제대로 없어서 스피크이지 느낌 제대로 에요! 내부 분위기도 아늑하고 위스키사워가 시그니처라고 하시는데 먹어본 위스키 사워중에 최고였어요!👏

또 가고 싶은데 올해 내년 초 건물 재건축 때문에 ㅠㅠ

분위기편한 펍. 디제이까지있다...해방촌 명소

분위기 좋고 사장님도 좋고

사장님 아주 나이스!!!!

독특하지만 한산하다.

아지트같은분위기?

편-안한 장소

레알이지라 여긴

올 때마다 음악 진짜 좋은데 사람이 너무 없어서 똑땅한 곳,, 리뷰 진짜 안 남기는데 맘이 아파서 리뷰 남겨여 주 장르는 테크노인 것 같아여.. 왜 사람이 없을까...? 음악이 이렇게 좋은데.. 테이블 배치 때문인가... 바라서 스테이지가 딱히 없구 테이블만 있어서 그럴까요...? 아무튼 숨겨진 음악 장인 바😇

첫 테크노클럽경험 이후 이제는 다른 장르 못 들을듯.

늘 가면 음악이 즐겁고 즐거운 친구들과 신나는 파티를 할수 있는 장소

가성비 좋은 위스키, 좋은 음악은 덤♡♡

테크노 음악 제대로임. best techno club!

테크노는 많이 안 접해봐서 처음에 적응은 힘들었지만 중독성있음... 사운드나 분위기나 하지만 아쉬운 것은 테이블이 하나뿐...

혼자 레이빙하러 종종 감 2층엔 하우스 1층엔 테크노 좋음

한국 최고의 바..... 모든 칵테일들이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많은 사람들이 오셨으면 좋겠어요!!

칵테일이 친절하고 사장님이 맛있어요!! The best bar in town!!

올드패션드의 칵테일은 클래식한 매력과 현대적인 감각을 조화롭게 담아내고 있습니다. 바텐더는 고객의 취향을 세심하게 파악해 개인 맞춤형 칵테일을 선보이며, 각 음료마다 독특한 스토리와 함께 제공됩니다. 특히, 바텐더의 전문성과 열정이 돋보이는 순간은 고객의 눈앞에서 칵테일을 만드는 과정에서 느낄 수 있습니다. 각 재료의 신선함과 조합의 완벽함은 잊지 못할 맛의 경험을 선사합니다. 올드패션드 바는 칵테일의 맛뿐만 아니라, 세심한 서비스와 편안한 분위기로도 유명합니다. 친절한 직원들은 손님들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며, 다양한 안주와 함께 칵테일을 즐길 수 있는 것도 큰 장점입니다. 이곳에서의 한 잔은 단순한 음료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니며, 하루의 피로를 풀어주는 완벽한 힐링 타임이 됩니다. 서울에서 특별한 칵테일 경험을 원한다면, 동교동의 올드패션드 바를 꼭 방문해 보세요. 그 어떤 곳에서도 느낄 수 없는 독특하고 매력적인 칵테일 세계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2018년 크리스마스, 친구와 함께 더도 없는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편안하고 차분한 분위기는 술이 나를 마시게 합니다. 메뉴판이 없습니다. 세상에 없었을 지라도, 원하는 건 취향대로 무엇이든 만들어주시죠. 하지만, 절대 청담이나 강남에 뒤지지 않는 그 퀄리티. 오랜기간 칵테일을 만들어오신 분이고. 그 만큼. 이 가격에는 쉬이 접할 수 없는 올드패션드 스타일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인생은, 이곳 불바디예의 붉은 빛 처럼...

바텐더분 추천해주시는 것만 드시면 되요

연남동에서 조금 오래된 바 입니다. 19시 조금 넘은 시간에 가니 손님이 아무도 없어 3명 바에 앉아도 되냐 문의하니 괜찮다 해서 앉고 뒤이이서 다른 3명 손님도 역시 그렇게 물어서 바에 앉았습니다. 조금 있다가 바텐더께서 나중에 1인 손님이 올수도 있으니 테이블로 옮길수 있으면 옮겨 달라 하시네요. 이게 무슨 소리인가 참 당황스러웠습니다. 글렌피딕이 준비가 안되고 칵테일 기주 위스키만 있다고 하시는데, 카페 로얄을 주문하니 커피가 있는지 없는지 다른 메뉴를 추천하시길레 없어서 안되나 싶어 바꿔 마셨습니다. 캐쥬얼 한건 이해를 하겠는데 바 앞에서 마시는데 시종일관 사용한 스푼이나 기물들을 싱크대에 던지고 쾅쾅 소리내며 화가 났나 싶을정도로 참 불편한 자리였네요. 원래 이런곳인지 이날만 이랬는지 잘 모르겠지만, 정말 끔찍한 경험이였습니다. 칵테일은 맛있게 잘 만들어 주셨는데 내가 바텐더 눈치보며 마시는 곳은 바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뭐 이런데가 다 있나 싶었네요.

난 그냥 동네 집까까운 칵테일맛있고 재미있는곳 인줄로만알았는데 전국구이며, 사장 바텐더님은 칵테일씬에서 전설적인 분 이라고 두 지역 소재 바에서 들었음. 메뉴판 없어서 눈탱이 이런 얘기도 있던데, 메뉴판이 있긴 할거고 . 대충 계산에 칵테일이 18천원, 무알콜이 12천원이었던듯....근데 여기가서 메뉴판보고 선택하는건 재능낭비라고 생각됨(요즘은 메뉴판 없앴을수도). 그냥, "저 원래 이런거 좋아하는데 거기서 요런거 땜에 이런걸 좋아하거든요? 그럼 추천좀 해주실래요? 아, 그런데 이런게 원래 럼 베이스로 아는데, 요즘 더우니깐 진 베이스로 비슷하게 해주실수 있나요?" 처럼 주문하는게 이곳을 잘 활용하는것으로 생각됨. 지난번엔 "아 저 지난달에 왔을때,, 진 베이스에 쉐리 약간 올린 풀향나는거 있자나요? 그거 상쾌하고 좋던데 비슷한거 추천해주실수 있나요" 라고 했더니...뭐라셨지, Grassy??암튼 저런 멋들어진 단어로 풀향을 정의해주며, 다시는풀향같은소리못하게해주겠다급풀향가득한칵테일 맨들어주심

칵테일이 독특합니다 🍸 규모에 비해 직원이 많은 바.

Travel music with: Duke dumont- Falling 홍대 라이즈 호텔 15층에 위치한 루프탑 라운지입니다. 수준급의 인테리어와 분위기,탁트인 멋진 뷰가 어우러져 최고의 술맛과 품위를 자랑한다. 위스키 스펙트럼도 다양하고, 깊이도 있어 술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방문할 때 여러 시도를 해볼 수 있다. 바텐더들도 다양한 연구와 시도를 통해 맛있고 창의적인 칵테일을 선사한다. 유명 연애인들이 자주 방문하며, 홍대의 대표적인 힙한 공간이 되었다. This is the rooftop lounge located on the 15th floor of the Hongdae Rise Hotel. The combination of a high-quality interior, atmosphere and a great view of the table boasts the best taste and dignity of alcohol. The whiskey spectrum is diverse and deep, allowing people who like to drink to try many things when they visit. Bartenders also offer delicious and creative cocktails through various research and attempts. Famous lovers frequently visit, making it a representative hip place in Hongdae.

🌃SIDENOTECLUB은 RYSEHOTEL15F에 위치해 있는데 누구나 입장 가능하다! 우선 홍대의 밤야경을 유일하게 볼 수 있어 좋았고 여자친구와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게 친절한 직원👨🏻‍🚀들이 도와줬다! 그리고 바텐더(제노)님이 취향에 맞게 계절과일을 사용해 만들어주셨다🍇🍇

전체적으로 매우 좋고 루프탑 바 중 최고라고 할수있다 가격은 조금 있으나 분위기를 온곳이니만큼 제대로 즐기고 가면 좋겠다

분위기 칵테일 서비스 모든게 어울려진 삼위일체 바 클럽인것 같아요! 처음 갔는데 직원분들이 친절히 서비스 해주셔어 다음에는 친구들 한데도 소개 할겸 재방문 하겠습니다. ㅎㅎ!

라이즈호텔 루프탑 칵테일바! 홍대 야경이 잘 보인당 가격은 대략 25천원이고, 커버차지는 따로 받지 않는다

위스키 사워 맛있네요. 맥앤치즈 버거도 추천합니다.

점심뷔페로 다녀왔다. 21층에 위치해서 식사하며 멋진 뷰를 같이 즐길 수 있겠다 싶었지만 이미 동절기로 야외에서 식사를 할 수는 없단다.. 실내에서 식사 하기엔 (Bar를 위주로 설계 되었나 보다) 실내의 규모가 적고 식사를 하기엔 좀 어두웠다. 그래도 음악도 좋고 깔끔한 관리가 매우 좋았다. 음식도 딱 먹을 것들로만 정갈하게 차려져 있어 만족스러웠다. 뷔페식사 후의 디저트 코너가 좀 아쉬움이 많다. (좀 성의 없는 느낌의 디저트 코너?) 종류가 더 적더라도 정성껏 맛있게 내 놓으면 좋겠다. 그래도 가성비가 좋아 자주 방문할 예정이다. 오늘은 날씨가 너무 좋아 식사 후 바깥 테이블로 나와 햇살을 만끽할 수 있었다.

이비스 호텔 21층에 위치한 라운지 바. 저녁에 방문했습니다. 음식은 맛있는 편. 가격도 비교적 합리적이고 뷰가 예뻐요. 서버분들도 친절하세요. 루프탑은 예약을 따로 받는것 같은데 노을질 때 이쁘더라구요. 토시살 스테이크 3만 5천원 (추천) 안심 스테이크 4만원 로제 파스타 2만 4천원 칠리 새우 2만 8천원 (추천) 제로 코크 5천원

이비스스타일 호텔 21층이에요. 실내석도 있고 야외석도 있는데 엔터워가 바로 보여서 경치가 좋아요. 오늘의 파스타 22000원(오늘은 투움바와 오일파스타가 가능했는데, 투움바는 그냥 까르보나라 같은 크림 파스타였어요. 소스랑 면이 듬뿍 양도 많고 괜찮았어요) 스테이크샐러드 17000원. 약간 갈비처럼 양념된 고기를 부드럽게 구워나오는데 고기랑 야채 양도 엄청 많고 맛있었어요. 셀프바에 커피머신(아메리, 라떼, 카푸치노 등), 2-3종류 빵, 오렌지주스, 2-3가지 과일은 무료입니다. 엠버서더 클럽 가입하면 10프로 할인이에요(아무나 가입 가능). 어코르 멤버쉽 할인은 불가합니다. 가격대비 괜찮아서 또 가려구요. 셀프바는 저녁에는 운영하지 않네요, 런치에 가야 가성비가 좋습니다

데일리호텔을 이용하여 할인된 가격으로 방문했어요 음식갯수는 많지않았지만 신선한 재료와 아주 훌륭하게 조리되어 있어서 즐거운 식사시간이엿어요 21층이여서 전망도 너무 좋았습니다 일하는 직원분들도 친절했고 산진촬영까지 해주어서 고마웠습니다

흐리고 비도 조금왔는데 21층의 레스토랑 시티뷰도 좋았고 루프탑은 리얼 뷰맛집 파노라마뉴에 감동감동~음식들도 저렴하면서 맛있고 와인이랑 맥주 즐기기 좋은 곳이였어요~~

음식의 수가 많지 않아도 하나하나 다 맛있어서 좋아요. 21층경치+식사+디저트+커피+호텔수준의서비스까지 고려하면 금액도 나쁘지 않이요. 무료 멤버십 가입하면 10퍼센트 할인됩니다.

이비스 엠버서더 호텔 21층 스카이라운지! Le style bar! 모임도 좋지만 지인, 연인들이 찾는 뷔페식 레스토랑입니다. 오늘 저녁 디너모임으로 참석해서 클라우드 맥주 무제한제공에 토시살과 칠리새우...그리고 맛난 고기, 면, 볶음, 튀김을 누려봤습니다. 물론 긴 줄에 육하공 다양한 종류를 기대하심 실패! 연초에는 약간 쌀쌀한 날씨로 루프탑에 오래있지 않았는데 이번은 실내에서 음식을, 실외에서 주류를 누려봤습니다. 서울타워를 지상이 아닌 루프탑에서 가장 가까이 볼 수 있는 경치이다보니 연인들이 인생샷 남기나봅니다. 가격이 조금 강하지만 한번 도전을 주류와 고급진 음식이라면 가성비 나쁘지 않습니다.

프라이빗룸을 이용하거나 보틀단위로 주문하는게 아니라면, 이태원에 있는 다른곳을 이용하는게 낳아요. 가설건축물에 있는것처럼 외풍도 심하고 맛도 그닥.

가격이 좀 비싼 편.. 전체적으로 좀 깔끔하다 느끼지 못하네요. 로제파스타는 맛나지만 루프탑은 바틀을 주문해야만 입장가능하네요..

겨울엔 캐노피가 닫혀있어 루프탑의 운치가 반감됨..루프탑을 이용하려면 와인 한병을 주문해야 함..뷰는 강추 가격은 비추..

엘레베이터부터 빈티지임... 건물이 오래되어 그럴지도.좁아서 북적거림. 핫플인지 사람이 많았음.

분위기가 다한 곳

분위기도 좋고, 음식도 맛있고 와인리스트도 좋았어요! 또 갈거에요ㅎㅎ

생각보다 별로 ㅠ

공덕에 위치한 보석 같은 팩토리 정 위스키랑 칵테일 종류가 정말 다양하고, 메뉴판에 없는 칵테일도 만들어주셨어요. 가격대는 조금 높은 편이긴하지만 사장님을 비롯 스텝들이 친절하고 자세히 설명해 주셔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어요🥃

지인 소개로 갔던 합정 근처 바 인데 전체적으로 가격대가 있는 편이나 만족함. 위스키 종류 다양하고 칵테일에 대한 설명도 잘해주심. 선호하는 레시피가 있다면 그에 맞춰서도 만들어주시고 칵테일도 베이스로 들어가는 술 중 자기가 선호하는 술 종류가 있으면 그에 맞춰서 해주셔서 만족도 높았음

마포에 푸른 나무를 보면서 칵테일 마실.수 있는 곳이 있다니 좋네요. 사장님이 술에 대한 자부심도 남달라서 종류도 많고 칵테일 맛도 좋습니다.

서울내 바 중에서도 수위권. 가격이 높으나 글라스로 마실 수 있는 위스키 라인업이 상당하다. One of best bar in seoul. Expensive but fantastic lineup for glass.

좋은 술이 있는 곳. 위스키를 비롯 각종 맛난 술이 가득한 곳 입니다. 마스터의 추천과 함께 새로운 칵테일에 도전해 보기 좋은곳.

어떤 메뉴를 주문해도 보장된 맛의 칵테일에 아늑하고 편안한 호스피털리티까지 명실상부 한국 최고의 바 중 한 곳이에요

조용하게 마시기 좋음. 위스키 종류도 다양하고 칵테일 주문시 원하는 기주도 친절하게 물어봐주신다.

색다른 매력있는 칵테일 바에요 방갈로 컨셉인데 연인끼리 친구끼리 한번 가볼만한데 가격은 이태원 답게 사악하네요 ㅋㅋ

이태원의 힙한 라운지 클럽.

일반 칵테일 바

(Google 번역 제공) 매우 독특한 바입니다. 내부 좌석에 들어가기 전에 신발을 벗어야 합니다. 내부에 모래가 있기 때문에 신발을 벗어야합니다. 서비스 태도가 매우 좋고 영어로 의사 소통하는 데 문제가 없습니다. 내부 세팅의 또 다른 특징은 좌석이 디자인이 매우 독특하다는 것입니다. 매달린 새장 좌석을 좌석으로 사용하고, 귀여운 그네를 좌석으로 사용합니다! 하지만 스윙을 하면 실제로 무게 중심이 흔들릴 수 있으므로 주의하고 무심코 스윙하지 마세요! 뭔가 일어날 것입니다! 전반적인 나쁜 점은 내부 조명입니다! 정말 어둡고 촛불 몇 개와 희미한 튜브 조명만 있으므로 야맹증이 있는 친구들은 휴대 전화의 손전등을 켜서 길을 확인하는 것을 강력히 권장합니다! 칵테일 목록의 맨 앞에는 전문 칵테일이 있습니다! 하나하나가 정말 맛있어요! 그리고 성분이 아주 명확하게 적혀있어요! 무엇을 선택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웨이터에게 조언을 구하세요! (원문) 非常有特色的一間酒吧，內部座位進去前要脫鞋 因為裡面是沙子所以需要脫鞋，服務態度非常良好友善，稍微用英文來做溝通也是沒有問題的呦 內部設置還有另一個特點就是他的座椅，設計的非常有特色，懸吊式鳥籠座位是座椅以及可愛的鞦韆當作座椅！但是要小心鞦韆真的會晃重心要抓好，千萬不要隨便盪起來！會出意外的呢！ 整體比較不好的地方就在於它的內部燈光！真的是很暗，只有少許的蠟燭燈光跟暗光式燈管打的燈，所以強烈建議有夜盲症的朋友們來這邊記得打開手機裡的手電筒來看路！ 他們的調酒單前面是他們的特色調酒！每一種都非常好喝！而且成份都寫的非常清楚！若不知道該選什麼可以向服務生詢問給予建議！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모래 바닥과 그네와 같은 독특한 좌석을 갖춘 정말 멋진 티키 바 환경을 갖추고 있습니다. 그러나 멋진 인테리어 외에는 여기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지 못했습니다. 서비스는 전혀 친절하지 않았고, 어떤 점에서는 우리가 그곳에서 원하지 않는 것처럼 어색하게 느껴졌고(아마도 외국인 친화적이지 않을까요?) 음료는 원래 가격에 비해 꽤 비쌌습니다. 이곳은 실제로 칵테일 바는 아니지만 15,000~20,000원 ​​정도의 가격으로 좀 더 시럽 같은 달콤한 티키 음료를 즐길 수 있습니다. (원문) This place has a really cool tiki bar environment with sandy floors and unique seating such as swings. However, beyond the nice interior we didn’t have a great time here. The service was not friendly at all, at points even felt awkward like we were not wanted there (maybe not foreigner friendly?) and the drinks were quite expensive for what they were. This isn’t really a cocktail bar but more syrupy sweet tiki drinks for around 15,000 to 20,000 won.

(Google 번역 제공) 서울 최고의 바 중 하나입니다. 그들은 내가 그들 모두를 시험해 본 매우 다양한 칵테일을 가지고 있으며, 모두 매우 맛있고 모두 다른 시그니처를 가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얼음에 꽃을 넣은 칵테일을 마실 수 있는데, 정말 창의적이고 마시기에도 좋습니다. 마치 해변 바에 있는 것 같은 아주 특별한 분위기와 바닥에 모래가 깔려 있고 그네에 앉을 수 있는 느낌이 정말 재미있기 때문에 데이트 장소라면 이 곳을 적극 추천합니다. 그러나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가는 경우에도 매우 적합합니다. 바텐더도 매우 친절합니다. 칵테일 가격은 보통(~20,000)이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 (원문) One of the best bar in Seoul. They have an exceptional variety of cocktails which I tried everyone of them, they all are very tasty and all have a different signature. For example you can have cocktails with flowers in some ice cube which i found really creative and also pleasant to drink. I highly recommend this place if you are with a date because of it s very special atmosphere which is like you are on a beach bar, there is sand on the ground and you can seat on swings which is really amusing. But is also very appropriate if you go there with family or friends. The bartenders are also very nice. The prices are regular for cocktails (~20 000)but they really are worth it :)

(Google 번역 제공) 방문하기 좋은 곳이에요. 직원들도 정말 친절하고, 음료도 맛있어요. (원문) Great place to visit. Their staffs are really kind. And drinks are good t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