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의 50 최고의 전망대

여기 루프탑바 자체는 나무랄것 없이 분위기가 너무 좋은데 반대로 칵테일은 맛이 없는편입니다. 좀 좋은 바텐데 쓰면 좋을텐데 말이죠

55, 56층 레드스카이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59층으로 올라가면 만날 수 있는 멋진 루프탑바입니다. 가격은 600 바트 이상. 하지만 레드스카이에 비해 좀 더 조용하고 야경을 감상하기 더욱 좋네요.

너무 멋진 뷰와 Frea의 훌륭한 서비스. 최고에요. 잊지못할 시간이었어요^^♡

레드스카이 위에 초콜릿XO 위에 한 층이 더 있습니다. 아는 사람만 오는 히든 핫플!! 올라올 때는 좀 무서웠는데 뷰가 너무 이뻐요^0^ 시그니처 칵테일 세 잔 시켰고 모두 은은한게 너무 맛있어요! 그리고 주말이라 조금 일찍 도착했는데 오픈 전부터 친절하게 맞아주신 Anya 매니저님 감사합니다 :D

Great view for sure. Must visit place if you're in Bangkok. 방콕 여행 중이라면 꼭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시원한 바람과 함께 야경을 보거나 혹은 조금 일찍 해가 지는 저녁에 가면 더 멋진 경험을 하실 수 있습니다.

방콕 최고의 루프탑 인듯해요 🙏🏼 3박 있었는데 3일내내 왔어요 다음에 또 올께요 👏

야경하나는 정말 끝내주는 곳입니다. 방콕의 전경을 모두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격이 매우매우 비싸기 때문에 글라스 와인만 주문했습니다. 가격에 비해 맛있지는 않았습니다

친구랑 밤비행기로 방콕에 도착해 숙소에 짐풀자마자 바로 간 첫번째 장소가 이 루프탑바였습니다. 야경 정말 끝내주고 둘이서 간단히 맥주 두잔만 마시고나와도 500~600바트로 자릿값 생각하면 그닥 비싸다고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아속역쪽에 숙소 잡으신분들은 한번쯤 들려도 좋을거같아요.

일몰, 심야 시간 이렇게 두번 방문했었는데 드레스 코드 그렇게 엄격하지 않았어요. 일몰 시간 기준 좌석이 대다수 차있었지만 미리 예약을 하고 가서 창가 자리 착석 가능했고, 심야 시간에 방문하니 주방이 닫아서 주류만 주문가능했지만 원하는 좌석 골라서 이용가능햇어요. 조용하게 방콕 뷰를 즐기면서 한잔하기 좋은곳이에요. 추천 메뉴 소심장 구이! 강추해요. 커리로 밑간된 상태고 구워서 나오고 작은 화로에 올려져서 서빙되요. 그리고 추가로 3가지 소스를 제공해주는데 초록색 소스 취향저격이내요. 회종류도 먹어봤는데 회는 한국에서 먹는게 좋을거 같내요. 한국분들 티추카 많이 가시는데 물론 티추카도 좋았지만 저는 어보브가 좀더 제취향이였내요.

가성비 최곱니다. 여름엔 06:30분 도착하면 노을부터 야경까지 좋네요… 다만 음식은 기대하지…

시끄럽지않고 낭만적인 방콕의 야경을 느낄 수 있는 루프탑 바였어요. 음식과 술의 가격은 뭐 일반적인 루프탑들 정도 되는듯 해요. 근데 그만큼 누리고 올 수 있어서 아깝지 않네요. 웹사이트에서 오후 6시 예약하고 갔더니 창가쪽으로 자리 배정받았어요.복장은 반팔티 반바지 운동화 신고 들어갔습니다. 드레스코드가 그리 엄격하진 않아요. 자세한 규정은 홈페이지 참고하면 될듯 하네요. 사람들 북적이지 않고, 시끄럽지않은 분위기를 원한다면 이 곳이 적당한듯 합니다.

분위기 좋은 루프탑에요! 대부분 서양 사람들이에요. 음식도 다 맛있었고, 직원 분들도 엄청 친절합니다. 아직 한국사람들에게 유명하지 않은 루프탑으로 추천드립니다.

미리 예약하니 도심을 볼수있는 자리 받았습니다, 7시 30분쯤되니 완전 만석에 서서한잔하는 분도 있었네요 약간의 드레스코드가 있으니 사전확인 필수 직원들의 친절도는 당연히 좋은데 맥주잔을 계속 채워주니 살짝 부담스러움 한국사람은 못봤고 인도사람, 태국사람, 기타 서양사람들이 많은데 태국사람들은 데이트나 이벤트 때문에 방문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여성들은 대체로 드레스 종류를 입었고, 남성들은 데이트파는 정장에 가까운, 남자들끼리오면 그냥 깔끔한 스타일이었고 반바지 까지는 문제가 없네요 전 운동화, 반바지, 긴팔셔츠 입고 방문했습니다 수제맥주 한병, 싱하 맥주 두병에 닭꼬지해서 1100밧정도 지출 입구 엘리베이터가 호텔뒤에 있고 화장실 꼭 가보세요, 테이블 보다 더 뷰가 좋음 아찔함 편한 한잔이라면 브루스키, 좀더 화려하고 뭔가 이벤트적인 분위기라면, 어보브일레븐 싱하만 마신다면, 루프탑치고 가격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멋진 방콕을 한눈에 볼수 있는 루프탑. 사전에 예약할 수 있다면 더 좋은 자리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특별히 맛있는 메뉴가 없는게 하나있는 흠입니다.

분위기 너무좋아요~~~!! 고층 빌딩 도시 야경 최고에요🌃 노래선곡도 좋구요 음식도 맛있어요👍🏻 웰컴 보드에 이름도 적어주시고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신혼여행 마지막 일정이었는데 정말 특별한 기억이될거같아요😊

칵테일을 주문하면 메뉴판에 있는 장식들도 그대로 같이 나옵니다. 공간이 넓지는 않지만, 전체적으로 예쁘게 잘 꾸며져 있습니다. 분위기가 조금 조용한 편이어서 혼자 와서 술을 즐기시는 분들도 조금 있었습니다. 음식들은 다 맛있었고, 직원들도 매우 친절하였습니다.

기대했던 루프탑 바 입니다. 시그니쳐 칵테일들이 진짜 예쁘고 퀄리티가 훌륭했습니다. 바의 야경과 분위기도 진짜 좋았어요. 생굴을 먹고싶었지만 솔드아웃🥲 그래서 참치 타르를 주문했는데 진짜 맛있어요 개인적으로 강추입니다. 그리고 제 카드가 마그네틱 부분이 손상되어서 한번에 결제가 안되어 여러번 긁었어야 했는데 직원분이 짜증한번 안내고 결제해주셨어요.😊 개인적으로 이곳이 좋아 보여서 뮤즈호텔에 숙박했는데 호텔과 바 모두 최고였습니다.

윗층까지 오픈하여 더 멋져요. 이번이 3번째 방문인데 이번이 가장 마음에 드네여. 칵테일도 컨셉읗 추가해서 이쁘게 만들어놨네요. 강추합니다.

직원들이 진짜 너무 친절해요 야경도 예쁘고 무엇보다 시그니처 칵테일들인지 너무 예쁘게 나와서 깜짝 놀랐네요 ㅋㅋㅋ 예약 없이 혼자 왔어도 충분히 즐기고 갑니다!

친절하고 너무 좋아요!!!또 방문하고싶어요. 사진이 너무 이쁘게 나오고 보드판에 이름 적어주는거 너무 좋아요. 다음에 방콕에 온다면 또 오고싶습니다.

뷰가 엄청 좋아요. 직원들도 친절하셨어요. 칵테일 컨셉이 이색적이라 인상 깊었습니다.

태사랑 까페에서 추천해주셔서 아이랑 왔어요 7시까지만 아이랑 머물수있다고ㅠㅠ 부탁드리니 8시까지 머물게금 해주시네요 아이랑 오시는분 참고하세요 다른 외국분들도 아이들동반 들어오시긴하네요 북적북적아니고 분위기있으며 음악도 힙하고 부담스럽지않고 좋아요 킹파워는 예전에 가서 차선책으로 여기와봤는데 추천합니다 음식도 피자랑 버거류시켰는데 맛있는지 아이가 피자한판 클리어~~~!!!

방콕 마지막밤 타이맥주 한잔하고 가려고 방문한곳! 오픈시간에 맞춰 간곳인데 해지는 석양보며 여행 마무리짓기 딱좋는 스카이 라운지 펍임 태국은 펑크IPA를 주력으로 파는데한국은 좀 될려다 망했지.. 괜찮은 브랜드인데 음 맥쥬는 300-400 안주는 400-700 바트 사이로 가격도 보통 라운지펍가격임. 뭐든 맥주도 맥주지만 그날의 경험적인 상황이나 순간이 중요한듯! 아 맥주는 타이맥주 라거 랑 IPA 를 1잔 마셨는데 IPA는 비터한 느낌과 피니시는 더운나라답게 라이트하면서 홉향이 은은하게 남는게 나쁘지 않았음.라거는 걍 페일라거 ㅎㅎ

조용하고 분위기 좋은 루프탑입니다. 조용한거 좋아하시는 분들 추천. 야외라 덥긴한데 바람이 간간히 불어 좋아요~ .. .. 두번째 방문. 둘이서 1500바트정도 음식 시켜놓고 1시간 조금 넘으니 계속 테이블 상황 살피러옴. 돌아보니 만석임. 우리 자리에만 와서 뭐 더 필요한건 없는지 굳은 표정으로 물음. 진짜 필요한게 있는지 물은것일수도 있지만 유독 동양인인 우리한테만 그럼. 나가라는 뉘양스 받음.... 자격지심일지도.. 아무튼 기분 별로임. 저번 방문때는 안보이던 사람임. 표정부터 구림. 다신안감.

래디슨블루호텔 30층 루프탑 브루스키는 편한 분위기에 석양을 볼 수 있는 좌석들이 많아서 좋았어요. 수제맥주도 맛있고 간단한 안주류가 있어서 가볍게 한잔하기 좋았어요.

맥주한잔 마시다가 갓파더를 마셔보고 싶어서 혹시 만들어줄수 있냐고 물어보니 흔쾌히 맛있게 잘 만들어 주셨습니다. 안만든지 너무 오래되서 맛잇을지 모르겠다고 걱정하면서 주셧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게다가 양도 7부정도나 담아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혼여가서 잘 즐기다 가요

분위기 넘 좋음 시끄럽고 정신없는 분위기 아니고 뷰 감상하면서 조용히 대화하기 좋습니다 안주 감튀 맛있어요 맥주두잔까지 해서 1100바트정도 나왔어요 호텔 위에 있ㅇㅓ서 깨끗한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입니다

매니저 여자분 매우 딱딱하고 불친절함..자리안내부터 결제까지 분위기는 좋으나 다시는 안올듯함. 최악의 라운지임

직원분들이 빠르고 친절합니다. 4코스요리를 시켰는데 스테이크가 너무 부드러웠어요. 결혼 1년차 기념으로 왔는데 너무 좋은 경험!

칵테일이 맛있진 않지만 뷰 값이라 생각하면 이해가 되는 가격. 일몰시간 체크해서 해 지기 전에 와야 다채로운 하늘을 감상 가능.

조용한 루프탑 바 겸 레스토랑입니다. Vertigo는 식당이고 moon bar는 말그대로 바인데 구역이 좌우로 나눠져 있습니다. 야경은 끝내줍니다. 멋있습니다. 와이프랑 올만 했습니다. 음식가격은 사악한 편이니 참고하세요. 그래서 주문은 간단하게만 했네요. 옥타브나 딴데처럼 시끄럽지 않고 조용하고 우아한 분위기 입니다.

식사는 하지 않고, 칵테일만 마셨다. 너무 좋다!!!! 구로치만칵떼이리마구마시잇찌눈아나서아.쉽다. 쏠치끼한꾹. 바텐더들이 후얼씬맛.나게잘만든다! 뷰는 정말 최고 입니다~! Kokunka!!

아주 맛있는 저녁이었읍니다 야경도 장관이었읍니다 양고기는 조금 질겼지만 그래도 맛은 좋았읍니다 디저트도 달달하니 또 먹고 싶었읍니다 하지만 두 번은 안 올래용

비 올걸대비해서 버티고 투바 예약했는데 비가안와서 이중지출. 5dish 1 bottle 했는데. 음식은 비프는 먹을만. 포크는 퍽퍽해서 다 남겼습니다. 서브담당분이 기념일이라고 특별서비스. 감사합니다, 루프탑은! 최고. 뷰가 미쳤습니다. 돈이 안아까운울정도. 근데 루프탑직원들의 서비스는 조금 ~~ 눈 마주치면 피합니다. 몇번을 불러도 못본체. 그냥 넘어가줍니다. 뷰 때문에~~~~!!

음식 맛 분위기 서비스 훌륭했습니다. 입장시에 비가와서 실내에서 식사하였지만, 식사 마치고 비가 그쳐 위로 올라갈 수 있었습니다. 서버 JANE의 친절한 서비스덕분에 더 잘 즐길 수 있었습니다:)

토요일밤 예약없이 워크인으로도 좌석이 많았습니다. 탁트인 방콕 전경! 특히 강변뷰가 최고입니다. 왕궁쪽은 지붕으로 가려져 보이지 않는게 아쉬웠어요. 음식은 화이트 와인과 콜드컷, 생굴을 즐겼는데 가격대비 품질은 떨어지는 느낌입니다. 비싼 굴 두피스 남기고 왔어요.

여유롭고 멋진 분위기에서 방콕 야경을 보며 즐길 수 있는 곳. 음식과 와인 가격은 상당히 비쌌지만 루프탑의 분위기와 전망을 감안하면 한번쯤은 가볼만한 듯.

너무 멋지고 좋은데 칵테일 가격이 엄청 올랐고 이 전에 가봐서 bar 쪽에서도 주문할 수 있는거 알고 갔는데 비싼 자리에 앉아야만 주문 가능한 것 처럼 응대하네요. 칵테일 한잔에 인당 8- 10만원정도면 다른 선택지가 많을 듯 합니다 가격이 오른만큼 손님이 많이 없어져 그 점은 참 좋았습니다

야경 때문에라도 꼭 가 볼만 한 곳입니다. 로맨틱한 분위기가 그만입니다. 조심하셔야 할 게 있는데, 가자마자 여자 스탭들이 상냥하게 접근해서 자리로 안내하고 샴페인 챠지가 있다고 말합니다. 샴페인은 페리에 쥬에 였던 것 같은데 가격이 창렬 수준까지는 아니지만, 굳이 여기에 앉아서 샴페인 마실 필요는 없거든요. 정중하게 고절하고 밑의 바로 내려갈거라고 말하셔야 합니다. 물론 밑의 바에서 괜히 맛없는 칵테일 먹지 마시고 그냥 맥주 드세요.

한국분들 다들 평점 짜게 주셔서 걱정했는데, 저는 너무 좋았습니다. 일단 비수기라 사람이 매우 적었고, 호객이나 가격 부풀리기는 전혀 없었습니다. 엘레베이터도 바로 탑승해서 올라왔어요. 밤 9시쯤 왔는데 날씨도 선선하고 맑아서 그런지 매우 즐거웠습니다.

르부아 호텔을 숙박하게 됐고, 뷰가 너무 좋다해서 가봤어요. 복장이 엄격하다해서 저는 원피스 남자친구는 셔츠+슬랙스+로퍼 차림으로 갔어요 우선 엘레베이터 내리자마자 직원들이 위아래로 빠르게 복장을 훑어봅니다. 이어 실내 자리로 안내하며 1500바트대의 칵테일 등 음료 메뉴판을 내밀면서 권유?설득?합니다. 저는 여기 말고 ‘시로코바’로 가고싶다고 말했고 직원은 계속 설득?하다가 마지못한 표정으로 보내줍니다. 이런식의 관문을 하나 더 거친 후 드디어 시로코바로 도착! 시로코바 도착 전까지는 무조건 시로코바를 간다고 스탠딩이여도 괜찮다고 하세요! 시로코바 도착해서 직원들은 드링크 메뉴판을 보여주며 그중 제일 비싼거를 추천합니다. 저는 무시하고 나름 제일 싼 자스민 850바트 (사진 왼쪽), 라벤더 950바트 시켰네요. 여기 있으면서 느낀건데 장사속? 너무 돈만 밝히는거 같아 보여서 불편했습니다🤐 또 영어 못하면 100% 무시하는 분위기입니다. 기대했던 만큼은 아니지만 ‘뷰’는 좋았어요. 직원들에게 사진 부탁하면 후레쉬 키고 찍어주는데 머리는 크게 몸은 작게,, 3등신으로 찍어주니 기대는 마세요,,^^;;;,, 어둡고 조명이 쎄서 그런지 인물사진은 잘 안나오는 편입니다. 복장을 흰색입으면 더 잘나오는거 같네요!

정확히 2015년까지는 전세계 통틀어 넘버원 루프트탑바~가 맞았다. 그런데 입소문이 나고 중국인관광객이 대거 들이닥치면서 이곳은 시장통이 되고 말았다. 오너가 빡~이 쳤는지 칵테일 가격을 5년전과 비교하면 약 3~4배 올려 버리고 선불에다가 종업원들에겐 호객행위에 바가지까지 씌우는 이상한 곳이 되어 버렸다. 그런데 소문이란 무서워서 아직도 꾸역꾸역~관광객들이 모여드니 호텔입장에선 아주 효자 상품이 되어 버렸다. 과거 사람이 그래도 없을 땐 한적하니 칵테일 한잔 때리기 매우매우 좋은 곳이었으나, 지금은............글쎄..사람들 선택에 맡겨야겠다.

리뷰가 너무 좋아서 방문함. 투숙객이 아닌 경우 사이드쪽 앉을 수 있고, 야경 잘 보이는 뷰는 한화로 20만원 고정 비용 있음. 사이드 중간이나 뒷부분은 무료. 전 직원이 고객응대에 친화적이고 서비스가 좋음 특히 직원 AUM 매우 친절! 한국인인거 딱 알고 말도 걸어주심 에스파 윈터 좋아한다고 하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티츄카 아직 안갔지만, 티츄카보다 좋다는 사람들이 많아서 먼저 왔는데 최고의 날이 되었음.

뷰가 너무 좋아요~ 뻥 뚫려있고 손님이 없을때는 마시기만 해도 창가에 앉을 수 있어요 뷰가 뻥~~~ 해서 고민이 날아가는 기분이에요 직원분들도 쏘 친절 저는 술을 잘 못하지만 달달한 칵테일 시켰는데 술찔이면 그래도 조금 도수 있는 느낌이에요 주변에 산다면 강력추천해여!!

시원하고 친절하시고 너무 맛있고 행복하고 또 오고 싶어요~~panis 직원분이 사진도 너무 이쁘게 찍어주시고, 분위기도 잘 만들어주셔서 덕분에 행복한 추억을 만들고 갑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Panis 화이팅 :))

얼마 이상 시켜야 하는 자리 보다 왼쪽에 자리가 위치가 높고 의지도 높아서 뷰는 더 좋았다 우리는 운이 좋아서 직원분이 제일 좋은자리 그냥 비용없이 옮겨주셨는데 굳이 거기 아니여도 수영장 가까운 그 자리가 의자는 불편해도 뷰는 더 좋았다 음식은 파스타랑 치킨너겟 같은거 시켰는데 ㅂㄹ 였다 ㅜㅜ

방콕 시내 중심가의 루프탑 바와는 다른 야경을 보여주는 곳입니다. 좀 덜 복잡하고 더 개인 공간을 즐길 수도 있고요. 수영장 옆에 카우치에서 편안하게 쉴 수도 있어요. 칵테일 가격도 호텔 바 치고는 저렴한 편이고 음악도 좋고 서비스도 좋았어요. 아난타라나 아바니에 묵으시는 분들은 꼭 들러보세요. 후회 안 하실 거에요.

뷰는 너무 좋은데 고객 응대가 너무 안좋습니다. 음식 하나 시키려고해도 직원들 부르기가 힘듭니다. 호텔 투숙객이 할인도 없고 간단히 디스커버리 멤버 인터넷에서 가입하면 15% 할인되는데 며칠전부터 호텔과 seen 직원한테 물어봐도 모른다고만하네요. 5천 바트를 넘게 썼는데 흡연자 옆 테이블에서 온종일 직원만 찾다가 온 힘든 경험입니다. (그래도 르부아호텔의 버티고보다 낫습니다.)

분위기 깡패인 루프탑바이다...아바니나 아난타라에서 묵는 다면 꼭 방문해보길 권한다 비싼 식사가 아닌 칵테일만 즐겨도 환상적인 곳이다

충마다 식당이름이 다르고, 아래층에 자리를 잡을경우 맨 위층으로 올라가면 제제를당함.. 여행객들은 처음부터 맨 위층에 자리를 잡으세요.. 입장권에 포함된 술한잔도 없어서 가격은 사악하다

일단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위층은 너무 힙한 사운드라서 안갔고 그 위의 CRU는 소리가 너무 커서 안갔는데 여기 온거 정말 만족합니다. 조용한 음악에 편안한 분위기, 그리고 선곡센스도 좋아요. 팝 위주로 나옵니다. 뷰도 말할게 없는게 360도로 쫙 펼쳐져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조용하고 편안한 분위기 좋아하시면 여기 오세요!! 칵테일은 추천받았는데 맛있었습니다.

추천해주는 스페셜 플래터 먹었는데 2인분인데 양.진짜.많아요 꼭 공복에 가시고 jai라는 매니저 진짜 친절하니 소통 잘하시면 서비스 낭낭 줍니다 사진찍을때 총출동해서 조명쏴주고 사진찍어주고 진짜 돈값하는곳

모든 분위기가 만족스러웠습니다. 레드 스카이의 서버들도 만족스럽게 잘 챙겨주워 고마웠습니다. 루프 탑의 총 매니저는 정중하게 행동하려했으나, 약간의 고압적인 분위기가 느껴졌습니다. 특정 여직원은 고객을 케어하는 듯 했지만, 위스키의 잔이 비면 곧 바로 다음잔을 요구하였습니다. 손님이 좋은 분위기와 편안함과 안정을 얻으러 가는데 바의 세일즈는 이해가 가지만 매출과 고객의 마음을 확보하는 적정선을 찾아야 할 것 입니다. The whole atmosphere was satisfying. Thank you for taking good care of Red Sky's servers. The Rooftop's general manager tried to act respectfully, but there was a slight overbearing atmosphere. A certain female employee seemed to care for the customer, but immediately asked for the next glass of whiskey as soon as it was empty. Customers are going to get a good atmosphere, comfort and stability, and the sales at the bar are understandable, but you will have to find the right line to secure sales and customer sentiment.

호텔쪽으로 들어와서 23층에서 엘레베이터 갈아타고 55층 레스토랑에 내림. 56층 레드스카이 루프탑으로 외부문을 통해 올라감. 20세 이상만 입장가능. 19세 딸아이랑 간거라.. 55층 레스토랑 테이블이 아닌 바 형식으로 된 자리 안내받음. 직원 친절. 분위기 좋음. 가격은 예상대로 비쌈. 논칵테일 기본 360바트

방콕의 해지는 모습을 보고싶어 갔다. 뷰는 좋은데 유리벽이 너무 높아 사진은 잘 안나옵니다ㅜ 하지만 드레스코드가 자유롭고 접근하기 좋은 위치에 있어 좋았다. 백화점 내부에서는 들어갈수 없고 밖으로 나와 기다란 타워로 들어가야하며 23층정도에서 엘레베이터 갈아타셔야합니다. 댓글에 층수가 없어서 찾을때 고생했는데 55층 꼭대기층입니다.

25층이었나 거기서 엘리베이터 환승해야 해요. 디너, 칵테일바 자리 달라서 칵테일은 위층으로 올라가야 하는데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좀 무서움.. 그리고 흡연 가능해서 흡연자들 옆에 앉으면 비흡연자들이 넘 힘듦.. 밤 무료 안주로 나오고 음료는 한 잔 당 3만원 해요. 아, 복장제한 크지 않아 좋음!

옥타브 루프탑 바 (Octave Rooftop Bar) 방콕의 야경을 한눈에 즐길 수 있는 핫플레이스. 작년에 방콕에 방문하였을때 티츄카는 이미 가보아서, 이번에는 옥타브에 방문하기로함. - 방콕 통로 지역 메리어트 호텔 45층에 있는 루프탑 바(bar)로, BTS 통로 역에서 도보로 약 5~10분 거리에 있어 접근성이 좋음. 메리어트 스쿰빗 호텔에 들어서면 왼쪽으로 옥타브에 올라가는 전용 에레베이터가 있음. - 보통 루프탑 입장할때 여권을 확인하는데, 이번에 방문하였을 때는 티츄카와 다르게 여권 확인을 안했음. 그래도 미리 챙겨가시는게 좋음. 그리고, 슬리퍼나 조리는 입장 불가. 운동화 정도는 신어야됨. - 이곳은 오후 5시에 오픈하며, 예약없이 당일 오후 6시경 도착했는데, 이미 좋은 창가쪽 자리는 대부분 차 있었음. 중간쯤의 테이블석에 자리를 잡고 앉아 있으니, 바람이 시원하게 불어오고 음악과 함께 감성적인 분위기를 즐길 수 있었음. - 시그니처 칵테일을 주문했으며, 가격은 칵테일 1잔당 약 400 ~ 500바트 수준으로 약간 비싼편임. 맛은 무난했지만, 풍경과 분위기를 감안하면 만족스러웠음. 안주로 제공되는 견과류도 깔끔하고 좋았음. - 이곳은 자리가 한정적이고 방문객이 많아 늦게 도착하면 좋은 자리에 앉기 힘듬. 또한, 해가 진 이후에는 곤충이 다소 날아다니고 바람이 많이 불어서, 가디건이나 얇은 긴팔 옷을 준비하면 좋음. - 옥타브에서 보면, 옆쪽으로 티츄카도 보이는데, 두곳 다 방문해보니 흥이나 즐거움은 티츄카가 더 훨씬 나으며, 옥타브는 다소 차분한 느낌임. 일단 티츄카가 인기가 더 많고 대기줄이 길어서, 대안으로 이곳 방문도 괜찮아 보이고 두곳이 비슷한 위치에 있으니 취향에 맞게 가시면 될듯함. 결론적으로, 방콕의 야경과 분위기를 제대로 느끼고 싶다면 한 번쯤 방문할 가치가 있는 곳. 해질녘 시간대를 놓치지 말 것.

평일 저녁 7시 워크인 웨이팅 없고, 칵테일 무난하고 음식 맛도 무난 루프탑 밑은 담배도 자리에서 필 수 있어서 만족 티츄카보다 조용한 느낌 이야기도 나누실 분들이면 추천

47층 루프탑. 미리 예약하고 방문해서 좋은 자리로 안내받았습니다. 석양부터 야경까지 즐길 수 있었고 해피아워여서 코로나 맥주를 부담없이 즐겼어요.

예약하고 다녀왔습니다 좌석에 따라 미니멈 차지가 나뉘어서 사전에 미니멈차지 적은 좌석 원한다고 적어두고 가서 편하게 있다 왔어용 근데 담배 디게 많이 피셔서ㅠㅠㅠ 바람 불면 괜찮지만 습하고 바람 안 부는 날은 비흡연자는 힘들것 같아유 야경 너무 예뻤고 250바트에 과일플래터가 잘 나와서 가격대도 좋았던 것 같습니다 인당 1000밧 (중간좌석 미니멈차지)이면 해피아워에 칵테일이나 와인 두잔씩 먹고 안주 하나 시켜서 먹기 조아요 분위기 조용하고 한국인보단 서양인이 많았습니다 티추카는 이미 일행과 와서 일행끼리 즐기는 느낌이었다면 옥타브는 가끔 옆 테이블과 대화도 하고 합석 제안도 하며 두루두루 여유있게 노는 느낌이었습니당 둘다 장점이 있는것 같아요!! 샌들 안된다고 들은 것 같은데 쪼리만 아니면 괜찮은것 같습니당 남자분들은 반바지도 많이 입고 오셨어요~ 그런데 좌석 예약하면 2시간? 2시간 반? 정도 이용시간 정해져 있어서 그것만 참고해가시면 엄청 좋은 경험 하고 오실거에용!

매리어트 스쿰빗에 위치한 루프탑입니다. 요즘에 한국분들은 건너편 티츄카를 많이 가시는데, 거기는 너무 번잡스러워서 개인적으로 선호하진 않습니다. 여기는 DJ부스가 있는 정상층과 약간 덜 시끄러운 그 밑에층이 있는데, 노을 질 때 가면 바람도 많이 불어서 시원하고 사람도 없어서 이야기하기도 좋아요. 노래소리가 배경음악처럼 깔려서 더 좋아요.

새벽 두시까지하는 방콕48층 라운지카페 투숙객아니여도 갈수있어요 분위기 ZZANG !!! :) 사운드 굿 무드 굿 음식 쏘오구웃 🔥😎

이렇게 높고 열려있는 곳에서 빠방한 EDM과 칵테일이라니 좋습니다, 방콕에 왔다? 무조건 오세요. +) 마티니는 조금 단맛이 도는 듯 합니다.

뷰가 장난아닙니다 야경 보기 정말 좋은데!!!!!!!!

3년만에 다시 방문한곳 다들 친절하고 좋음 굳

대만족

(Google 번역 제공) 모든 층에서 Sky Bar보다 훨씬 좋았어요. 멋진 전망에 2개 층에 걸쳐 아름답게 디자인되어 있었고요. 게다가 합리적인 가격에 훌륭한 칵테일도 즐길 수 있었어요. 30분 넘게 예약을 잡아주셨고, 심지어 가장 좋은 자리 중 하나를 예약해 주셨답니다. 꼭 다시 올게요! (원문) Better than Sky Bar on all levels. Great views, beautifully designed on 2 floors. And actually great cocktails for fair prices. They keep our reservation for over 30 minutes and even gave us one of the best seats. We’ll be back!

(Google 번역 제공) 직원들이 정말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분위기도 정말 좋았습니다. 거의 360도 파노라마 뷰를 감상할 수 있고, 시그니처 칵테일도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어서 추천합니다. 17시에 오픈하는데, 17시에 가면 더 좋은 자리를 잡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일몰 시간에 방문하고 싶으시다면 예약하시는 걸 추천하지만, 예약 없이도 무료 자리를 찾으실 수 있습니다. (원문) Very nice and friendly staff. We truly enjoyed the atmosphere here. You have almost 360 degrees panoramic view. Recommendation for the signature cocktails for good price. They are opening at 17, and we would recommend to be at 17 and get better place. We would recommend you to book the place if you want to be here during the sunset, but you can also find the free spot without reservation.

(Google 번역 제공) 방콕에서 바를 고르는 데 오랜 시간을 허비하다가 결국 이곳을 방문하기로 했습니다. 안타깝게도 날씨가 좋지 않았습니다. 비가 내리고 있었거든요. 다른 분들께 경고하고 싶은 건, 비가 오면 이 바에 가지 마세요. 2층 전체를 폐쇄해서 자리가 거의 없어서 돌아다니거나 시간을 즐기기가 힘들어요. 테이블이 모두 젖어 있거든요. 칵테일은… 메뉴가 바뀌어서 저희가 원하던 칵테일은 더 이상 판매되지 않았어요. 저희가 마셔본 칵테일은 아주 기본적인 수준이었고, 특별하거나 독특한 점은 전혀 없었어요. 가격도 평균 이상이었고, 게다가 저희가 소량 주문했는데 직원들의 태도가 좀 무례하게 느껴졌어요. 칵테일 몇 잔 마시러 온 게 그렇게 기분 좋은 일이 아니었어요. 전반적으로, 분위기와 분위기가 이럴 줄 알았더라면, 저희는 여기 오지 않고 좀 더 아늑하고 편안한 곳을 선택했을 거예요. (원문) We spent a long time choosing a bar in Bangkok and finally decided to visit this one. Unfortunately, the weather wasn’t on our side — it was raining — and I want to warn others: if it’s raining, don’t go to this bar. They close the entire second floor, there’s almost no space left, and it becomes impossible to walk around or enjoy your time there. All the tables are wet. As for the cocktails… The ones we wanted turned out not to be available anymore because the menu had changed. The drinks we did try were very basic, nothing special or unique about them. Prices are above average, and on top of that, the staff’s attitude felt a bit dismissive just because we made a small order. We really didn’t appreciate being treated that way when we simply came for a couple of cocktails. Overall, if we had known the atmosphere and conditions would be like this, we wouldn’t have come and would have chosen somewhere more cozy and comfortable instead.

(Google 번역 제공) 테이블을 예약한 후, 확인 이메일과 함께 주인에게서 악천후(실제로 악천후였습니다)에는 야외 좌석 이용이 제한될 수 있다는 안내문까지 받았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직원의 따뜻한 환영을 받으며 엘리베이터까지 안내받았습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33층에 도착한 후 두 층을 더 올라가 옥상에 도착했습니다. 특히 날씨까지 좋았기에 분위기가 정말 독특했습니다. 옥상에서 바라보는 방콕의 풍경은 정말 멋졌습니다. 가격은 다소 비싼 편이고 (아쉽게도) 해피아워는 없었지만, 음료는 정말 값어치를 했습니다. 단지 경치 때문만은 아니었습니다. 바텐더는 정말 맛있는 칵테일을 만들어 주었고, 직원들은 세심하게 배려해 주었습니다. 심지어 저희가 나갈 때 사진까지 찍어 주었습니다. 방콕에 다시 간다면 꼭 다시 올 겁니다! (원문) Nach Reservierung einen Tisch erhalten, Bestätigungsmail erhalten & sogar noch eine Info vom Inhaber, dass es bei schlechtem Wetter (was der Fall war) zu Einschränkungen beim Sitzbereich (Außenbereich) kommen kann. Als wir eintrafen wurden wir sehr freundlich empfangen und von einem Mitarbeiter zum Aufzug gebracht - Fahrt bis zur 33. Etage und dann noch 2 Stockwerke Treppenstufen, schon ist das Dach erreicht. Die Atmosphäre war einmalig, da auch das Wetter gut war - man hat von dort eine unglaubliche Sicht über Bangkok. Die Preise sind eher hoch, es gibt (leider) auch keine Happy Hour - trotzdem waren die Getränke absolut jeden Cent wert...und das nicht nur wegen der Aussicht. Der Barkeeper hat außergewöhnlich gute Cocktails zubereitet und die Mitarbeiter waren sehr aufmerksam - als wir gingen, haben sie sogar noch Bilder von uns gemacht. Sollten wir noch einmal nach Bangkok reisen, werden wir definitiv erneut hier herkommen!

킴튼 말라이 방콕 호텔의 최고층인 40층에 있는 루프탑바 바.야드. 루프탑바로 유명한 방콕에서, 특별한 점은 없지만 비주얼로는 나쁘지 않은 수준의 바. 바의 크기는 유명한 루프탑바들에 비해 크지는 않으며, 바의 1/3 정도만 하늘이 오픈되어 있음. 분위기는 좋은 편이며 오픈된 자리에 앉으면 한 쪽 면으로 방콕 시내의 야경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져 있음. 술과 스낵 등의 가격대는 좀 높은 편이며, 요리 역시 비교적 높은 가격대임. 직원분들의 친절도는 보통임. 예약을 하고 가는 편이 좋으며, 요일마다 메뉴가 달라짐. 바의 영업시간은 오후 4시부터 새벽 2시까지임.

다른 루프탑 바에 비해서 여유로운 공간과 분위기가 좋았어요. 음악도 좋았구요. 편안히 즐기고 왔어요. 칵테일도 맛이 좋았어요. 이곳이 맘에 들어 2번째 방문했어요. 생일기념 여행으로 지인들과ㅈ다시 찾은 곳인데, 모두 만족하고 좋아해서 뿌듯했어요. 특히, 우리 서빙 담당해준 Gava양(?) 은 한국말도 너무 유창하고, 매너가 좋으셨어요. 생일이라고 말했더니, 기억하시고 예쁜 케이크까지 주시고 축하해주셨네요. 우리 모두 그녀의 팬이 되었어요. 감사해요

타코도 맛있고 바람도 많이 불어서 시원하고 좋네요 craft에서 커피마시다가 5시반쯤 왔는데 사람 적어서 더 좋았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24.2.11 또 감 구글로 미리 예약하고 가면됩니다 이번에는 테라스 쪽에 앉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숙박객 아니라도 Ihg 멤버 회원번호 보여드리면 할인받을수 있습니다 모두들 친절하시고 뷰 보기에도 좋은 곳 입니다

고급스러우면서도 편안한 자리와 분위기 치킨요리는 그저그랬어요 안쪽에도 자리들이 많고 안쪽 분위기도 좋습니다 직원분들의 서비스도 훌륭합니다

칵테일은 그다지였지만 맥주는 맛있어요. 특히나 ipa 좋아하시면 풀문 ipa 꼭 드셔보세요. 첫 입에 ‘오 태국 맥주 좀 하네’ 라는 생각이 절로 드셔서 저처럼 앞에 vella 마켓가서 맥주 담아오실겁니다 ㅋㅋ 경치가 정말 좋고 가격도 이 정도 루프탑에 이 가격이면 합당한 것 같아요. 보통 음식도 이런 루프탑엔 맛대가리없고 가격만 비싼데 음식도 맛있었어요. 사진에 보이는 것 처럼 과자를 기본안주로 나오는데 맥주가 계속 생각나는 중독적인 맛이었고 타코가 땡겨서 시켰는데 먹어본 타코 중에 제일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 고수를 잘못먹는데 안에 고수도 ‘오 이런맛으로 먹는구나’ 생각이 들게하는 맛이었네요. 비수기이기도 했지만 금요일 네시반에 갔을 때 전망좋은 자리가 많았습니다. 해가 조금 지고 나니 사람이 더 많아지긴 했지만 한 다섯시쯤에 가도 괜찮은 것 같아요.

칵테일 한잔에 300-400바트 수준 안주 가격도 적당함. 뷰는 좋으나 창가는 만석. 예약이 가능하다면 예약하고 오시는 걸 추천합니다. 다만 안쪽 자리도 좋아요. 분위기 좋고 많이 혼잡하지 않아 좋습니다. Cocktail price around 300-400thb. Food price was reasonable too. If you want to enjoy view clearly it will be better to reserve in advance

신상 호텔인 킴튼 마라이의 루프탑 바입니다. 다른 루프탑 바 보다 좀 더 얌전한 느낌입니다. 바깥이 보이는 뷰는 미리 예약을 하셔야 하고, 일반 좌석도 금방 자리가 다 차버리니 미리미리 오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칵테일과 음식도 괜찮지만, 역시 분위기가 좋네요. 너무 시끄럽고 번잡스러운 루프탑이 싫다, 라면 이곳을 추천드립니다.

저녁을 못먹고 방문을 했는데 고를만한 음식이 별로 없어서 당황. 술과 250바트나 되는 감자튀김을 주문하고 기다렸지만 감튀 나오는데 30분은 넘게 걸린듯. 직원이 기름 온도 올리는데 시간이 걸린다며 조금만 기다려 달라함. 이윽고 나온 감자튀김은 적어도 튀겨놓은지 20분은 지나 차갑게 식어버린, 따뜻함이 전혀 없고 바삭하지도 않은(누가 봐도 바로 튀긴게 아닌) 그런 상태로 받았어요. 해 지기 전에 음료가 나왔는데 해가 완전히 지고 나서야 음식이 나옴ㅋㅋ. 직원이 실수하고 거짓말한건지, 주방에서 문제가 있었던건지 알 수는 없는 상황에서 언어의 문제가 있으니 컴플레인은 하지 않았지만 5성급 호텔 루프탑바에서 경악할 경험을 했네요. 사과의 말도 없었던것 같아요 허허. 음료를 더 마실 수도 있었지만 기분 나빠 구매해주기 싫어 바로 나와버렸습니다.

우기라서 비가 좀 떨어진게 아쉽지만 그게 또 낭만 아입니까~😸시끄러운 곳 싫어하는데 분위기도 좋고 덥지도 않아서 정말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시킨 음식도 맛나요!

음악은 bruno mars remix같은 신나는 음악이 나오고 실외긴 하지만 기둥에서 에어컨이 나와서 조금은 덜 더움. 늦게까지 하고 볼 건 없지만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곳. 코코넛 들어간 칵테일은 내 취향은 아니었음

이렇게 번화한 곳에서 숨통을 틔워주는 상쾌한 바람과도 같은 곳. 가볍게도 찐하게도 술 마실수있고 과하지도 모자람도 없는 딱 그곳 루프트탑바!

조용하고 프라이빗하고 고급스럽습니다. 가격대 있구요. 쇼파아래에서 에어컨바람이 나오네요. 야경도 좋고 해질녁도 좋고 .. 서비스도 고급집니다.

한국인들은 잘모르는 숨겨진 루프탑 명소! 분위기 아주 좋고 음료 맛도 매우 좋다. 음식들도 전부 맛있고 매니저들도 아주 친절함. 야경 굿굿! 분위기 좋으니 강력 추천합니다!

7월 방콕의 루프탑이란 비만 피하면 최적의 장소 최고의 뷰는 말할것도 없고 직원들의 서비스도 훌륭 👍🏻

복잡하지않다. 방콕 야경을 보는데 꼭은 아니더라도 무난한 곳이다. 간단하게 맥주 한잔 하면서 여행 마지막 날을 마무리함

가격이 생각보다 쌥니다. 부가세 10퍼에 봉사료 7퍼 붙습니다. 전망도 그리 좋은건 아니니 간단하게 즐기시길

입장시 직원은 420바트짜리 무한음료 프로모션을 추천합니다 하지만 실제로 진행되는건 없습니다 자리에 앉으면 엑스트라 음료만 된다고 합니다 호텔 루프탑에서는 사기를 치고있습니다 교욱이 절실이 필요한바입니다

가성비 최고 루프탑바 다진 연어 넘 맛있네요.

분위기 깡패 전망좋음

싸고분위기좋고. Sex on the beach 추천

괜춘하더라

간단하게 오기 좋아요~ 치킨윙이랑 감자튀김 그리고 태국 수제 생맥주 스노위 로제 좋아요!

뷰가 그리좋지않습니다 2시간 무한리필보다는 그냥 드시고 싶으신것 한 두잔 드시는게 좋습니다 투숙하신 경우에는 한번쯤은 가볼만 해요 25층에서 엘베내려서 한층 걸어올라가야합니다

와인도 맛있고 음식도 맛있고,,뷰는 덤이네

직원들 프렌들리하고 칵테일 괜찮은 수준이었으며, 전망도 나쁘지 않았다.

습한바람이안면을강타해도 디제이오빠의음악을들으며 로비에서준 무료칵테일을.쪽쪽빨고..방읏노 내려온다 한잔하기진짜조움

좀작다. 그리고 주변고층건물때문에 뷰가 그닥. 피자는 다태워서주고. 가격은 안비싸다.

뭐 좋네요 일단 중국인이 별로 없어서 조용하고

SO/Bangkok 호텔의 루프탑 바입니다. 룸피니 공원의 전경이 멋집니다. 아코르 플러스 회원 할인 적용됩니다. 햄버거, 연어 스테이크, 목테일 2잔, 진저에일 2개 시켰고 아코르 플러스 할인 받아서 총 KRW 60,000 정도 나왔습니다. 미리 예약하고 가시면 창가쪽으로 자리 배정해줍니다. 그러나 야외이다보니 냉방이 없어서 덥고 비가 오면 자리를 다 치우고 안쪽으로 옮겨야 합니다.

일단 뷰가 참 좋음. 탁 트여져 있어서 딱 올라갔을때 기분이 좋아지는 곳. 직원들도 매우 친절함. 창가쪽 자리 없어도 이후에 자리생겼을때 옮겨달라고 하면 옮겨줌. 가격은 좀 비싼편이긴 하지만 분위기 좋아서 한잔하기 좋았음. 음료주뭄하면 안주도 무료로 줌

드래프트비어가 아사히 밖에 없는데 김이 다 빠지고 탄산이 없는 진짜 맛없는 맥주가 나옴. 진짜 드래프트비어가 맞냐 물어보니 너네가 자리비워서 탄산이 없어진거다 손님 탓함 (맥주 따르는거 보고 길어야 2분 비움) 케그에서 바로 따랐으니 본인들은 잘못 없다는 태도. 아사히 1L 500바트 정도 였는데 탄산없고 밍밍함 생맥주는 맛이 없으니 그냥 병맥주 드세요

작지만 그래도 분위기 낼수 있어요 한국사람들이 좀 있지만 그래듀 좀 이른시간에는 여유도 있고 나름 루프탑의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습니다

해질녘 룸피니공원을 바라보기에 좋은 장소 맥주 200~250 ++ 캌테일 300~350 ++

분위기좋고 야경도 좋음. 한잔씩 시켜서 즐기기에도 나쁘지않음. 4잔 마셨고 서비스비, 부가세포함 1700바트 정도. 예약을 하면 더 좋은자리에 앉을수있습니다.

직원들이 엄청 친절하고 뷰가 좋음 다른 유명한 곳은 북적거릴 거 같아서 여기로 택했는데 동양인도 있긴 하지만 홍인이 더 많이 옴 오픈 시각에는 와야 여유롭게 창가자리 앉을 수 있음 6시 30분쯤 되면 점점 야경이 시작됨 혼자라서 양심상 3잔 시켜마심 가격이 딱히 비싸진 않지만 저렴하지도 않음 칵테일 350바트 정도고 맥주는 싼 거 250바트 서비스 10퍼 부가세 7퍼 별도...여서 별 하나 빼고 싶음 입구에서 하이소이 갈 거라고 하면 9층으로 가라고 함 (한국어로 '구층' 이라고 말해서 귀여웠음) 내리면 직원이 또 말 걸어서 하이소이 갈 거라고 하면 다른 엘베 알려주면서 29층으로 가라고 함 아무튼 다들 친절해서 기분 좋았음

(Google 번역 제공) 놀라운 전망! 음료는 매우 비싸며, 화이트 와인은 한 잔에 €28로 가장 저렴한 옵션이었습니다. 직원들은 약간 위압적일 수 있지만 매우 친절합니다. 리프트에서 나올 때 그들은 우리에게 바를 원하는지 물었고 스카이 바 대신 여기로 우리를 데려왔습니다. 규모는 훨씬 작지만 전망은 정말 환상적이었고 스카이바에 비해 사람도 적어서 사진도 많이 찍고 경치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오후 6시에 갔기 때문에 방콕과 아이콘시암의 일몰과 밤 스카이라인 전망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라이브 밴드 연주를 한 후 Sky Bar에 갔고 또한 정말 멋졌습니다. (원문) Amazing views!! The drinks are extremely expensive, white wine was the cheapest option at €28 a glass. The staff can be a little overbearing but they are super friendly. When coming out of the lift they asked us if we wanted the bar and brought us here instead of the Sky Bar. It is a lot smaller but the views were incredible and it was less crowded than Sky Bar so we could take lots of pictures and enjoy the views. We went at 6pm so got the sunset and night skyline views of Bangkok and IconSiam. We went to Sky Bar after which had a live band playing and was also really cool.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전망이에요! 방콕이 내려다보이는 뷰예요. 디저트도 화려했고, 음료도 훌륭했어요. 감사합니다! 서비스도 최고였어요. 정말 좋았어요! 알프레스코 64 강력 추천합니다. 가격은 좀 있지만 정말 맛있었어요. (원문) What a view! Overlooking Bangkok. The dessert presentation was fancy. The drink was excellent. Thank you! The service was the best. Very Nice! Highly recommend the Alfresco 64. It's pricey but enjoyable.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상징적인 전망을 예약했고 그것이 우리 기념일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우리에게 아름다운 케이크를 가져와서 장식해 주었습니다. 우리는 샴페인 한 병과 여러 칵테일을 주문했습니다. 이 서비스는 이 세상의 것이 아니었고 우리를 진정한 VIP처럼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시가를 피우다가 마지막에 손가락이 데지 않도록 이쑤시개를 가져다 주셨어요. 세부 사항에 대한 관심이 정말 뛰어납니다. 가격이 저렴하지는 않지만 확실히 서비스와 경험의 가치가 있었습니다 우리가 끝난 후 그들은 우리를 전체 숙취 경험을 보기 위해 작은 여행에 데려갔고 방콕이 내려다보이는 계단에서 우리의 사진도 찍어주었습니다. 시간을 내어 이 작업을 수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원문) we booked for the iconic view and told them it was our anniversary. They brought us a lovely cake and decorated it. We ordered a bottle of champagne and multiple cocktails. The service was out of this world and made us feel like true VIP’s I was smoking a cigar and they brought me a toothpick so that I did not burn my fingers at the end. Really excellent attention to detail. While the price is not cheap, it was certainly worth the service and experience After we finished, they took us on a little tour to see the full hangover experience and took pictures of us on the stairs over overlooking Bangkok as well Highly recommend you take the time to do this

(Google 번역 제공) 르부아에서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나는 레스토랑에서 저녁을 먹었고, 놀라운 전망과 좋은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그 후 나는 Alfresco에 갔고 Kgale과 직원들로부터 따뜻한 환영을 받았습니다. 그녀는 우리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잘 보살핌을 받을 수 있도록 자신의 일을 훌륭하게 수행합니다. 🩷🩷 사랑스럽다 (원문) Had an amazing time at Lebua. I had dinner at the restaurant, incredible view and good service. Afterthat i went to Alfresco, got warms welcome from Kgale and the staffs. She is great at her job making sure we had fun and well taken care. 🩷🩷 lovely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의 서비스는 훌륭합니다. 야외에 앉으면 방콕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레스토랑에서는 음식과 음료를 모두 제공하지만 테이블이 식사하기에 적합하지 않고 의자도 그다지 편안하지 않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요리는 와규 쇠고기입니다. 일본산 위스키를 주문했는데, 가격이 쓸데없이 비쌌습니다. (원문) The service here is excellent. If you sit outdoors, you can enjoy a beautiful view of Bangkok. The restaurant serves both food and drinks, but the tables are not very suitable for dining, and the chairs are not very comfortable. My favorite dish is the Wagyu beef. I ordered Japanese whisky, which I found to be unnecessarily expensive.

(Google 번역 제공) 좋음: 뷰는 물론 좋았고, 루프탑이니까요! 서비스도 훌륭했습니다! 그다지 좋지 않음: 음료 가격이 꽤 비싸고(가장 저렴한 음료는 약 USD$100) 그다지 놀라운 수준은 아닙니다. 야외 공간도 매우 작았습니다. 특히 모두가 사진을 찍으려고 할 때는 더욱 그렇습니다. 이곳을 추천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실제 스카이 바(시로코 레스토랑이 있는 곳)가 더 나은 선택이 아닐까요? 스카이 바에서는 아이콘 시암의 측면을 볼 수 없지만 제가 생각하기에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원문) Good: View was good of course, it's the rooftop! Service was also excellent! Not so good: Drinks are pretty over priced (cheapest drink is around USD$100) and not exactly too amazing. The outdoor space was also very tiny, especially when everyone was there trying to get photos. Don't know if I'd recommend this place, maybe the real Sky Bar (the one with sirocco restaurant) would be a better choice? Though from Sky Bar you don't get to see Icon Siam side of the view which I think is the best.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도시 전체를 볼 수 있었고, 저녁이 되면 모든 곳이 불타오르는 걸 볼 수 있었어요. 그런 놀라운 전망을 바라보며 술 한 잔 마시는 건 정말 기분 좋았어요. (원문) It's quite an experience, you get the full view of the city and in the evening all places lights up, having a drink while looking at such an amazing view feels nice.

낮에가면 그늘도 없고 올라가다가 탈수증상 올 것 같음. 일몰때에 올라가는게 최상. 올라가는 길을 잘 꾸며 놓았음. 최상층의 파고다에서는 연회도 개최하고 있었어서 성스러운 느낌이 듬. 전망이 확 트여서 날씨가 좋다면 일몰도 잘 보일듯.

태국은 매년 4월 13 일이 신년이래요 그래서 새해를 맞이 할 때는 가족을 보러 가거나 파고다 사원에 올라가서 의미있는 명절에 시간을 보낸다고 하는데요.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높은 사원으로 방콕 시내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해 있어요. 올라가는데 300여개의 계단을 걸어서 올라 가야 하는데 생각보다 계단 오르는 게 힘들진 않지만 날씨가 더우니 조심해서 올라가세요. 특히 여성 분들은 짧은 바지를 입으면 별도로 가리고 올라가야 되니까 주의하세요. 외국인 관광객은 입장료 100바트이고 아침 7:30부터 저녁 7:00까지 운영해요

2025년 8월19일 저녁에 방문했습니다. 저녁에 일몰도 볼겸 사찰도 볼겸해서 갔습니다. 나는 6시 10분경 도착해서 입장료 100밧을 냈습니다. 구글에 7시까지 라고 되어있습니다. 나는 6시 10분에 천천히 계단을 오르며 올라가니 10분이면 올라가는거리입니다. 위에서 사진도 찍고 해가 지는모습도 보고 앉아있다가 다시한번 탑주위를 돌아보고 6시 30분에서 45분사이에 해가 졌습니다. 6시55분정도 되니 직원들이 청소를 하고 있어서 내려왔습니다. 위에서 7시에 사람들을 내려보냅니다. 알고 가세요. 너무 일찍가도 기다리는게 힘드니 6시 15분전까지만 가시면 충분히 관람하고 오실것 같습니다. 참고만 하세요.

왓 라차낫다람 워라위한(로하 쁘라삿) 을 방문하셨으면 여기가까운 사원이있습니다 푸카오텅 왓 싸껫는 입장료가 100바트인데 올라오시면 작은 연못이있고 타종을 할수있는 장소가있숩니다 계단은 회전계단이고 계단을 올라오시면 높은 전망과 경치를 감상 하실수있어서 좋아요 정상안에도 불상이 있고 상점가가있습니다 여기도 현지사람들이 합장을하면서 공물을 바치는데 그들에게 방해가되지않도록 주의하셔야됩니다 정상에 올라오니 저는 문 입구에 매달려있는 종소리가 매우 좋았습니다 바람이불면 저절로 종소리가 울리기에 여기도 한번 방문해보세요 정말 좋아요

방콕에서 방문한 사원 중 제일 재밌었어요 ㅎ 입장료도 비싸지 않고 복장 규정도 잘 안해요 전망 보러 갔는데, 힘들지 않게 계단을 오르면 좋은 뷰가 있고, 종도 칠 수 있고 개인적으로 베스트였습니다~

태국여행 관광지추천 왕궁, 왓포에 이어 가볼만한곳으로 추천하고 싶은 곳 아유타야 시대에 세워진 불교 사원 왓사켓 사원입니다. 푸카오텅 (왓 싸껫) 추천해요 짠내투어 방영된 황금산 사원,동굴사원 “푸카오팅(왓사케)관람 (종울리기.체디관람,황금산 전망대 관람) 왓사켓 Wat Saket (The Gold Mount) 운영 시간 : 07:00~19:00 입장료 : 1인 100밧 왓사켓 가는방법 사판탁신역까지 가서 짜오프라야 익스프레스 보트 를 타고 차끄라봉(Chakrabongse) 부두에서 내려 도보나 툭툭으로 이동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방콕 카오산로드 인근에 위치한 사원으로 왓 사켓, 푸 카오텅, 골든 마운틴 등 여러 이름으로 불리우는 사원이다. 방콕 시내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높은 인공언덕 위에 자리하고 있어 경치가 좋고, 늘 시원한 바람이 불어 올라갈 맛이 난달까?

하얏트에 있는 루프탑 바 ~~ 신나는 음악에 다들 둠칫둠칫 춤추는 분위기 칵테일 값은 좀 비싸요~~ 계단 따라 한층 더 올라가보세요 옥상정원에서 경치 구경 굿

흥겹고 분위기도 좋은데, 야경까지 너무 아름답습니다.👍🏻

29층은 조용조용해서 얘기 하면서 칵테일 마실 수 있고 30층은 거의 클럽 분위기에 꽤나 시끄러움 29층에서도 소리가 울리고 음악이 들림 직원들이 엄청 친절함 주문하면 소금간 된 땅콩이 기본안주로 나옴 화장실이 엄청 좋음 문 열면 변기뚜껑이 자동으로 열리고 칸 안에 세면대까지 있음 논 알코올 칵테일도 팜 (목테일) 야경 좋고 한눈에 야경이 다 들어옴 높아서 그런지 시원하고 갑자기 비오면 직원들 총출동해서 야외정리 시작하고 안으로 들여보내줍니다 비가 많이 오는 날은 야외에서 못 먹어요 1시 마감이라 12시 반쯤 라스트 오더 물어보고 1시 이후에도 나갈때까진 기다려주는 것 같긴 함 시간 비고 할 거 없을 때 가보는거 추천드려요

하얏트 리젠시 스쿰빗의 루프탑바. 결론부터 말하자면 별 5개. 접근성 좋고 주변환경 무엇하나 걸리는게 없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무알콜맥주 200바트부터 가격도 합리적, 크래프트 비어는 340바트. DJ의 비트감있는 음악도 현장에서 즐길 수 있음. 야경은 말할 것도 없고. 숨은 진주 같은 곳이다.

직원들 서비스 너무 좋았어요. 사진 찍는다고 자리만 3번 넘게 바꿨는데... 오히려 직원분들이 이쁜 뷰 자리를 추천해줌. 요즘 30층은 운영 안하는 것 같더라구요. 호텔에 묵진 않았지만 이용하는데 불편함 전혀 없었습니다. 리뷰보고 신발은 미리 운동화 신고 갔어요.

매니저들이 정말 친절하고 탁트인 라운지 테라스에서 방콕의 야경을 느끼기에 충분합니다. 방콕 유명 루프탑 바는 입장하는데 웨이팅이 길지만 여긴 예약도 쉽고 높이도 훨씬 높아서 굳이 다른곳으로 가지 않을것같습니다. 매니저중에 'BEE' 라는 이름의 여성분이 특히 친절했고 애교넘치는 응대가 인상깊었습니다~ the manager who is called 'BEE' was so kind. and her smile made me feel comfortable. she is the most lovely manager in Bangkok. i swear.

나는 이곳을 6월 11일, 6월 12일 2번 방문했다. 첫 방문때 망고 탱고를 주문했다. 조용한 분위기다.(내가 머문 곳은 루프탑 아래층이다. 루프탑은 시끄럽다.) 30층? 이라서 시로코나 레드스카이보다 낮지만 야경이 이쁘다. 아속, 나나 근처 머문다면 꼭 방문했으면 좋겠다. 출국 6시간 전 나는 두번째 방문을 했다. 나는 레드불을 주문했다. 직원은 내가 전날 방문해 망고 탱고를 주문한 것을 기억하고 있었다. 1달 간의 즐거웠던 방콕여행이 끝나고 6시간 후 방콕을 떠나야하기에 우울했지만 야경과 분위기가 나의 마음을 달래주었다. 방콕에서의 마지막 시간을 이곳에서 보낸 것을 후회하지 않는다. 다음 방콕 여행을 기약하며....

소피텔 호텔 고층에(roof top)에 위치한 식당으로 방문 목적은 벨기에식 홍합요리를 맛보기위해서 였는데 홍합요리 자체는 훌륭하다고 평가하기 힘드네요 소스 문제라기 보다는 홍합자체 사이즈가 적고 사전에 삶는 등 조리를 한 영향때문인지 약간 줄어든 듯한 느낌이네요 UAE 등 기존 타 국가에서 기억하던 홍합요리 대비 조금 부족하다는 인상입니다 다만 호가든 등 맥주 서빙 및 조망 자체는 훌륭합니다 5시 오픈이나 해가 진 이후 방문으르 추천합니다

Taiwan,Nueng 덕분에 좋은 시간 보냈어요!! 와인 설명을 친절하고 자세히 해줘서 보다 더 맛있게 마셨습니다. 역시 알고 마셔야,, 뷰는 방콕에서 최고입니다.

신발이 쪼리 밖에 없어서 쪼리도 입장이 가능한 루프탑바를 알아보다가 없길래 숙소에서 제일 가까운 곳으로 알아봐서 와봤어요(신발 빼곤 풀셋팅 상태였습니다) 결론은 쪼리도 가능했습니다 ! 비가 왔어서 사람도 없고 루프탑 자리는 오픈하지 않아서 그랬을수도 있긴해요 ㅎ,, 아무튼 뷰 너무 멋지고 칵테일맛도 좋았습니다 칵테일 2잔에 1000바트 넘긴한데 뷰값으로 충분히 지불 할만 했습니다아 추천 !

조용하고 집중하고 음식위주의 야경을 스쿰빗에서 원하신다면! 여깁니다 이곳에 오는 손님은 대체적으오 i 성향같아요 나만돋보려하지않는! 그래서 방콕의 밤을 즐기이 좋았네뇨

출장가서 묵었던 호텔인데요 루프탑 야경뷰가 굉장히 이뻤습니다. 또한 다섯종류의 시그니쳐 칵테일 모두 특색있고 매력있는 칵테일 이었어요. 추천합니다-

방콕 루프탑 찾다가 여기로 다녀왔어요 벨기에 음식점인데 저녁을 너무 많이 먹고 가서 맥주만 먹고 왔어요 저의 사진을 찍어주고 이야기도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또 먹으러 올거에요 Nurng / Taiwan / Bow 정말 감사합니다

비가오는 날씨 탓에 야경을 맘껏 즐기지 못해 아쉬움이 남지만 너무나 친절했던 스탭들 덕분에 예상치 못하게 즐거운 시간보냈습니다. Barny, Syonran, Mattcue, TE, Sonan 특히‘Sonan’과의 대화가 너무 즐거웠어요. 한국분들 방문하시면, 한국문화를 좋아해 한국어이름까지 있는 ’임영화(Sonan)‘를 찾아보세요. 원포인트 태국어 레슨도 받고 현지인 친구가 생긴 것 같은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호텔에서 약 일주일간 머무르며 2번 갓엇습니다. 복잡한걸 별로 좋아하지 않아 오히려 좋앗네요. 야경은 충분히 즐길 수 잇습니다. 연인과 함께라면 집중할 수 잇는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잇으리라 확신합니다. 다만 사람이 적어 화려한 클럽분위기는 아니니 참고 하세요. :)

시로코나 문바 보다는 못하지만 나름 훌륭한 야경을 가졌고 음식과 맥주 등은 다른 루프탑바에 비해 저렴한 편입니다. 예약을 해야만 좋은 자리에 앉을 수 있고 교통이 조금 애매하긴 한데 총논시 역에서 BRT 버스를 타면 한정거장이고 호텔은 큰길에서 조금 들어와야 합니다. 루프탑 바 zoom은 38층에 내려 도보로 올라가면 됩니다. 포토존도 있고 다른 바에 비해 붐비지 않게 루프탑바의 기분을 민끽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예전에는 아난타라 호텔, 지금은 JC KEVIN SATHORN HOTEL 어린이도 입장 가능 비싸지 않음, 칵테일 한잔 마시고 오기에 딱 좋음 예약석 따로 있음 40층 높이 경치 좋고 바람 시원하고 가성비 아주 좋은 루프탑

여긴 분위기가 다했죠. 칵테일은 싸진 않지만 이정도 높이에 뷰면 한번쯤 와서 마실만 합니다. 뚫려있는데 흡연자들이 중간중간 있어서 담배냄새가 넘어와서 좀 힘듬 ㅠ 그래도 뷰보며 칵테일 한잔 하기에는 너무 좋은 바

공사중이었던 건물만 빼면 야경도 칵테일도 좋았으요. 숙박객에만 저렴하게 판매하는 입장권도 있었고. 다만 바퀴벌레가 마지막을 장식해서 아쉬웠우요

음료맛은 나쁘진 않았고 야경이 좋았습니다. 야경때문이라도 한번 들려봐도 좋을곳~

문바 보다 100배 추천! 아난타라사톤 투숙하시면 무조건 가세용 야경이 정말 너무 이쁘고 좌석도 편합니다ㅎ 직원들도 친절하긴한데 좀 .. 직원답게 말을 걸지않고 작업걸듯이 내일또오라면서 자꾸 훑고 쳐다보는게 좀 기분나빴지만 그냥 좋게 넘어갔어요~ 나쁜뜻은 없었겠죠뭐 ㅋㅋ 암튼 경치가 넘 좋습니당 또가고싶어요 ㅠㅠ

분위기는 나쁘지 않지만 다른 루프탑 뷰에 비해서 전망은 조금 아쉬움. 가격은 나름 합리적이나 파크하얏트 명성에 맞는 음료 수준은 아님(특히 칵테일)다만 분위기에 비해 편하게 캐쥬얼하게 오기에도 부담은 없음. 센트럴 엠버시 방문시에 가볍게 들리기엔 좋음 맥주 220-250 바트 정도. 칵테일 300-400 정도(7프로 10프로 봉사료 및 세금 별도) 음악선곡이 좋음. 스텝들이 매우 친절함

식전빵은 차갑고 스테이크는 왜 차가워져서 서빙되었는지 모르겠어요 조개관자도 다른 레스토랑에 비해 차이를 모르겠구요 젤 맛있었던건 굴이네요 파크하얏이라 기대가 컸는지 가격대는 다른 호텔이나 이탈리안 레스토랑이랑 비슷한 수준이었고 파크하얏이라는 네임밸류에 비하면 그리 비싼 편은아니었는데 맛은 기대이하네요 전체적으로

짤 뽀이라구 5쩜 박구 쉬작. 까지마쇄욥. 아니 마쉰 물괎 췅구 하규 와읹은 시퀸것보다 비쏸고 내주고 음식은 괜찮은데 인죵촤별적인 서브와 미쿡솨람 중심의 접객은 쵀악의 기분을 선사하네요. 방컥에서 좋은 곳도 많이 갔지만 ㅋㅋ 돈쓰고 이런 경험은 또 춰음이에요 ^.^ 뷰는 좋지만 방컥에 좋은 뷰는 많고 돈도 시간도 우리 민족에게는 즁요하잖아요

저희의 첫 결혼이념일이 아주 완벽했습니다 너무 감동적이에요 감사합니다 음식도 서비스도 모두모두 대만족 야경도 너무 예뻐요 티본스테이크도 맛있었어요

마지막날 디너로 방문했는데 정말 좋아용 부라타치즈 샐러드 스테이크 망고 디저트 주문했는데 양이 생각보다 많음 스테이크 양이 많으니 가짓수를 적당히 조절해서 시켜야 할듯 디저트도 양이 많음 야외자석이 분위기도 좋고 조용해서 저녁먹기 괜찮은듯 합니당

분위기좋고.음식맛있고.서비스최고.

예약을 하지 않는다면 자리 구하기가 어려울 수 있다. 실내, 루프탑 두 곳 다 이용했다. 두 곳 모두 충분히 매력있는 장소이다. 와인의 경우 선택한 와인을 테이스팅 해 볼 수 있다. 음식은 먹지 않았습니다. 밤에 가볍게 술 한잔 정도 입니다.

숙소 바로 앞에 있었는데 너무 예뻤어요. 풀바 형식이라 시원한 느낌도 있고 그날 8시까지 할인이벤트로 와인3잔과 타파스4개 세트로 하는거 있어서 대략 15000원 정도. 가보길 추천해요. 예약하면 풀바 앞자리 가능해요.

다좋은데 모기가 있음

술값이 비싸고 어린이들도 앉게해서 편하게 술마시기 힘듦

숙박으로 머문 곳인데 비누도 없고 와이파이도 잘 안됐어요.1층 바는 좋아 보였어요..

별로

(Google 번역 제공) 이곳에서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마침 야경 촬영을 위해 자리를 바꾸고 있을 때 도착했는데, 정말 멋진 전망이 펼쳐지는 완벽한 장소였습니다. 음식은 정말 맛있었고, 음료도 완벽했고, 직원들은 정말 친절했습니다. 저를 위해 세심한 배려를 아끼지 않았고,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해 주었습니다. 음료와 음식은 빠르게 나왔고, 항상 다음 주문이 들어올 때마다 저를 체크해 주었습니다. 멋진 루프탑에서 멋진 전망을 감상할 수 있어서 앞으로도 이곳을 다시 찾을 것 같습니다. (원문) Highly enjoyed my time at this spot. I got there just as they were converting the spot for the night scene. Perfect spot with an amazong view. The food was very good, drinks were perfect, and the staff very hospitable. They took great care for me, providing exceptional service. Drinks and food came quickly, they always were ready for another order constantly checking on me. I will always enjoy coming back to this spot as its a great rooftop with amazing views.

(Google 번역 제공) 건물은 높지 않지만 분위기가 다르고 경치도 달라서 정말 아름다워요. / 날씨가 꽤 더워요. 두꺼운 옷은 입지 마세요. 앉을 수 없을 거예요. 최대한 얇은 옷을 입는 게 좋아요. / 서비스가 정말 좋아요. 뭐든지 물어보면 돼요. 최대한 도와주고 친절해요. / 단점은 음식이에요. 서양식 맛이 많이 나고 밋밋해요. 그래서 소금, 후추, 다양한 소스, 레몬을 넣어주면 좋아요. / 모ктей르는 정말 맛있고 진하지만 종류가 많지는 않아요. / 디저트는 10/10점이에요. (원문) ตึกไม่สูง แต่ก็ได้บรรยากาศอีกแบบ ได้วิวอีกแบบ ที่สวยมาก / อากาศร้อนพอสมควร อย่าใส่เสื้อผ้าหนา เดี่ยวนั่งไม่ไหว เน้นนุ่งน้อยห่มน้อยจะดีมาก / บริการดีมากจริงๆ ขออะไรได้หมด ช่วยเหลือเต็มที่และสุภาพ / ข้อเสียคือเรื่องอาหาร รสชาติฝรั่งมาก แนวจืดๆ ดังนั่น เกลือ,พริกไทย,ซอสต่างๆและเลมอน เป็นตัวช่วยที่ดีมาก / เครื่องดื่มม็อกเทลอร่อยมาก เข้มข้น แต่ไม่หลากหลาย / ขนมหวาน ให้ 10/10

비싸고 서비스는 잘 모르겠음.. 그냥 자기들끼리 노래틀고 노는데 다른 루프탑바 가는걸 추천함..굳이 여기를??..

(Google 번역 제공) 환상적인 루프탑 바! 여기서 마셔본 모ктей르 중 최고였어요! 정말 상큼하고 고급 재료로 정성껏 만들어졌어요. 물론 주변 바보다 가격이 조금 비싼 건 사실이지만, 이 정도 퀄리티에 훌륭한 서비스, 그리고 멋진 전망까지 더해지면 정말 만족스러워요. 웨이터와 바텐더 모두 정말 친절하고 세심하게 배려해 줘서 언제든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원문) Großartige Rooftopbar! Hier hatte ich den besten Mocktail den ich jemals hatte! Super erfrischend und mit hochwertigen Zutaten liebevoll zubereitet. Natürlich sind die Preise etwas höher als in umliegenden Bars, aber mit dieser Qualität, dem exzellenten Service und der großartigen Aussicht absolut gerechtfertigt. Das Servicepersonal sowie der Barmann waren super lieb und aufmerksam - jederzeit wieder!

(Google 번역 제공) 방콕 스카이라인 위에 우뚝 솟은 Paradise Lost는 밴쿠버의 옥상이 마치 엉뚱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네온 불빛, 정글 식물, 그리고 노스 쇼어의 불빛을 압도하는 도시의 혼돈이 온통 뒤덮고 있죠. 데코레이션은 개스타운 칵테일 라운지와 예일타운의 미술 전시장 사이 어딘가에 위치하며, 키칠라노 파티오라면 누구라도 부러워할 만한 열대적인 녹색과 파스텔 핑크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태국적인 풍미가 더해진 음식은 서부 해안의 기대를 충족시켜 줍니다. 부드러운 새우 롤, 레몬그라스를 곁들인 굴, 메인 스트리트의 어떤 푸드 트럭에도 뒤지지 않을 돼지고기 번 등 작은 접시들이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플레이팅은 깔끔하고, 양은 적당하며, 맛의 균형은 잘 잡혀 있습니다. BC에 있다는 사실을 잊게 할 만큼 충분한 매콤함이면서도 미각을 자극하지는 않습니다. 음료는 밴쿠버 수준의 정교한 믹솔로지 기술을 사용하여 수제로 만들어집니다. 골든 아워는 시트러스, 진, 로즈마리를 스탠리 파크의 석양처럼 블렌딩하고, 바질 스프리츠는 이스트 밴쿠버 진 피즈의 열대적인 풍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가격은 더 키퍼(The Keefer)나 페어몬트 퍼시픽 림(Fairmont Pacific Rim)에서 지불하는 금액과 비슷합니다. 서비스는 세련되고, 음악은 차분하며, 모든 시선은 인스타그램에 올리기 딱 좋습니다. 파라다이스 로스트는 단순한 바가 아닙니다. 방콕에서 꿈꾸는 서해안 루프탑의 해답입니다. 세련되고, 창의적이며, 거침없이 과장된 모습을 자랑합니다. (원문) Perched above Bangkok’s skyline, Paradise Lost feels like a Vancouver rooftop gone rogue — all neon, jungle plants, and panoramic city chaos that puts the North Shore lights to shame. The décor lands somewhere between Gastown cocktail lounge and a Yaletown art exhibit, draped in tropical greens and pastel pinks that would make any Kitsilano patio jealous. The food hits west-coast expectations with Thai flair. Small plates steal the show — tender prawn rolls, lemongrass-kissed oysters, and a pork bun that could rival any food-truck legend on Main Street. Presentation is sharp, portions refined, and flavours balanced — enough spice to remind you you’re not in BC anymore but without torching your taste buds. Drinks are handcrafted with Vancouver-level mixology precision. The Golden Hour blends citrus, gin, and rosemary like a Stanley Park sunset, while the basil spritz tastes like a tropical cousin to an East Van gin fizz. Prices sit around what you’d pay at The Keefer or Fairmont Pacific Rim. Service is polished, tunes are chill, and every sightline screams Instagram gold. Paradise Lost isn’t just a bar — it’s Bangkok’s answer to the west-coast rooftop dream: polished, creative, and unapologetically over the top.

(Google 번역 제공) 로스트 인 파라다이스(LOP)는 방콕 루프탑 바에 마치 마이애미 바이스 같은 분위기를 더해 줘서 정말 마음에 들어요. 분홍빛 인테리어와 디자인, 그리고 25층이라는 높은 층고는 인스타그래머들과 사진광들에게 꿈의 장소가 될 거예요. 특히 강과 차이나타운 쪽의 풍경이 마음에 들어요. 밤에는 아이콘 시암과 골든 마운트 사원에 불이 켜지는 모습이 정말 아름다워요. 바 한쪽에서는 국립 경기장도 내려다보입니다. 유서 깊은 이 경기장에서 축구 경기나 콘서트가 열릴 때 가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을 것 같아요. 음료는 아름답게 만들어지고 플레이팅되며 서비스도 최고예요. 다만 바람이 없을 때 환기가 잘 안 된다는 점이 아쉬워요. 바닥 선풍기가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요. 그래도 전반적으로 훌륭한 경험이었고, 집에서 4분 거리에 있어서 다시 방문할 생각입니다. (원문) Lost in Paradise (LOP) brings a Miami Vice vibe to Bangkok’s rooftop bar scene and I love it. The pink hued decore and design, and 25th floor setting provide a dream location for Instagrammers and shutterbugs. I especially like the views onto the river and Chinatown side of the city - seeing Icon Siam and the Golden Mount temple lit up at night are great sights. One side of the bar also looks over the National Stadium. It would be a great spot when the venerable old stadium hosts football matches or concerts. Drinks are beautifully made and presented and service is top notch. Only quibble is a lack of ventilation when there is no breeze - some floor fans would be good. But overall, a great experience and I will return as the bar is four minutes from home.

(Google 번역 제공) 지난주에 시암@시암 호텔에 스테이케이션을 갈 기회가 있어서 루프탑에 체크인하러 갔어요. 매장은 아름다운 핑크빛으로 아름답게 꾸며져 있었고, 정말 화려했어요. 직원들도 모두 친절했고요. 일몰 사진을 찍으려고 했는데, 아쉽게도 제가 간 날은 하루 종일 비가 내렸어요. (원문) เมื่อช่วงวีคที่แล้ว มีโอกาสไป Staycation ที่ โรงแรม Siam@Siam มา เลยขึ้นไปเช็คอินรูฟท็อปซักหน่อย ร้านตกแต่งสวยเลยนะ หวานชมพู แกลมมาก พนักงานก็ต้อนรับดีมากทุกคน กะจะไปถ่ายแสงช่วงพระอาทิตย์ตกซะหน่อย แต่เสียดายวันที่เราไปฝนตกทั้งวันเลย

(Google 번역 제공) 구글 지도에서 우연히 발견했는데 정말 멋진 시간을 보냈어요! 칵테일은 정말 훌륭했고, 유토피아(강력 추천)처럼 독특하고 개성 넘치는 시그니처 음료와 맛있는 안주들이 있었어요. 서비스도 정말 세심하고 빠르며, 심지어 갈증이 나는 트리오 칵테일 프로모션까지 알려줬어요(판과 훌리오, 정말 고마워요!)! 경치도 정말 아름다워서 방콕 분위기를 제대로 느낄 수 있었어요. 아름다운 시암@시암 호텔 로비를 통해 입장할 수 있어요. 꼭 다시 올 거예요! (원문) We found this by coincidence through google maps and had a fantastic time! The cocktails were absolutely splendid, creative and distinct signature drinks such as the Utopia (highly recommended) and delicious bites. The service is super attentive and quick and even pointed out the thirsty trio cocktail promotion (thanks so much Pan and Julio)! The views are stunning and really put you in the Bangkok vibes. You enter through the lobby of the beautiful Siam@Siam hotel. We are coming back for sure!

(Google 번역 제공) 칵테일 종류는 제한적이었고, 제가 원했던 바질 스매시는 없었습니다. 대체 칵테일이나 추천 메뉴는 전혀 없었습니다. 현재 진행 중인 프로모션에 대한 언급도 없었고, 호텔 투숙객이므로 할인 혜택이 있다는 내용도 없었습니다. 대신 사전 예고 없이 서비스 요금이 청구서에 추가되었습니다. 다행히 도착 시 견과류와 물티슈를 제공해 줘서 고마웠습니다. 하지만 조언을 제공한다는 측면에서 서비스는 아쉽게도 부족했습니다. 칵테일 자체는 괜찮았고, 전망도 좋았습니다. 하지만 루프탑 바가 워낙 많으니, 더 나은 곳도 많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물티슈보다 음료 추천을 더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가격이 조금 더 비싼 만큼 제대로 된 시음 경험을 기대하기 때문입니다. (원문) Kleine Cocktailauswahl, der Basil Smash den ich wollte, war nicht möglich. Keine Beratung zu Alternativen oder Empfehlungen. Es wurde auch nicht auf eine bestehende Promotion hingewiesen und ebenso wenig, dass wir als Gäste des Hotels Rabatt erhalten. Dafür gab es dann aber ohne Hinweis eine Service Charge auf der Rechnung. Immerhin ein paar Nüsse und feuchte Handtücher zu Beginn, was nett ist. Service im Sinne von Beratung war aber leider nicht gut. Cocktail war geschmacklich ganz ok und die Aussicht gut. Aber bei der Fülle von Rooftop Bars gibt es viele mit besserem Standard. Mir persönlich sind einfach Beratung zu Drinks wichtiger, als ein feuchtes Handtuch. Weil ich bei den etwas höheren Preisen auch ein Geschmackserlebnis haben möchte.

호텔에 투숙해서 방문하게 되었어요.고층이긴 하나 주변이 화려하지 않아 뷰는 조금 아쉽습니다.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고 음식 가격은 호텔치고 적당한것 같습니다.

시원한 바람이 불고 음악도 적당하고 칵테일도 특별하고 서비스도 좋아요!

방콕 여행중 가장 기분좋은 장소 였어요. 스카이워크 많은 곳에서 해봤는데 사진도 잘나오고 바람도 적당히 불어줘서 좋았습니다. 입구에서 사진 찍어주길래 뭔가 했더니 역시나 출구쪽에서 사진인화해서 판매하더군요. ㅠㅠ 정말 제일 난감한게 내사진을 두고 올 수고 없고 포토스팟 많구요. 저희는 저녁 야경에 사람 많을까봐 4시쯤가서 5시30분쯤 나왔는데 사람도 적당히 있어서 서진찍기 좋았어요. 나올때 보니 입장하려는 줄이 어마어마 하더라구요. 시간 잘 맞춰 가보세요~~

작아요. 33층에 있어요. 360도 오픈된 바가 아니라 ... 수쿰빗/터미널 뷰 두군데만 보여요. 그것도 난간 옆에 테이블이 있어서 누가 앉아 있으면 난간에 가기도 미안 스럽습니다. 칵테일 목테일 종류 많습니다.

넓지는 않지만 감각적인 인테리어가 인상적입니다. 디제잉하는 분이 매력적이어서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시그니쳐 칵테일이 너무나 맛있어요.

nothing special + not ready for managing + architecture miss designed (careless interior) 1+1 promo 5:30pm-7:30pm (but can't change the cross menu) 공간낭비, 인테리어 및 설계미스, 비오면 다 들어오고 화장실에 선반도 없으며 바테이블에 가방걸이도 없음. 매니저조차 가방걸이 없어 당황.

붐비지 않아 좋고 바람이 불어 덥지 않은 곳. 인스타그래머블한 포토존과 관광객 무리에 지친 우리에게(직전에 티츄카 방문..) 오아시스 같은 편안한 분위기였다. 칵테일도 굿

와인리스트 좋고, 가격이 17% 붙어도 합리적입니다. 트러플 리조또 맛있었구요,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혼자 와도 어색하지 않아요. 테라스 자리에 있었는데 살짝 덥긴 해요. 호주쉬라즈 한 병, 트러플 리조또, 올리브, 물 한 병해서 2700밧 정도 나왔어요. 물이 제일 비싼 느낌입니다. 90밧은 좀…

구글로 예약해서 갔습니다 전망이 너무 좋았어요 가족들과 같이 갔는데 서버가 엄청 친절했어요 (서비스 fee가 따로 붙긴합니다) 립아이 고기도 맛있었고 추천해준 요리들 다 맛있었어요

음식도 뷰도 너무 좋았고 해피아워 너무 즐거웠습니다 미리 예약하고 갔어요🥰

야경이 멋진 곳 와인리스트도 훌륭하고 치즈도 종류별로 잘 구비되어 있음

뷰가 좋고 술값도 저렴하나 직원 서비스가 별로였음. 호텔 티어로 받은 웰컴드링크 쿠폰으로 야외 바에 앉으려 했으나 안에서 먹으라고 함. 추가로 술을 더 시키니 그제서야 야외로 나갈 수 있게 해줌.

들어가자마자 고기 쩔은냄새 확 풍기고요, 야외 테라스 좌석 몇개 안되고 뷰도 그냥 그렇습니다. 루프탑 생각하고 가시면 안되며 야외 좌석 몇개있는 평범한 와인바입니다. 사톤 실롬지역에 이보다 시설좋고 가격 저렴하며, 뷰 좋은곳 넘쳐나고요. 비추합니다.

전망을 볼 수있는 야외 바가 일품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전망은 절묘했고 직원들은 정중하고 친절했습니다. 하지만 칵테일은 값비싼 가격에 나왔습니다. 그 후 우리는 64층으로 올라갔는데, 그곳의 전망은 더욱 좋았고 비용은 훨씬 더 많이 들었습니다. 재즈 음악에 맞춰 셀카를 찍는 동안 볼랭저는 다른 사람의 잔에 따라졌습니다. (원문) Views were exquisite, the staff polite and nice - however cocktails came at a costly price. Afterwards we went up to the 64th floor, where views were even nicer and it cost even more. Some selfies to the tunes of jazz, while Bollinger was poured in someone else’s glass.

(Google 번역 제공) 마법 같은 장소, 도시의 멋진 전망, 우수한 품질의 칵테일과 음식. 물론 방콕 물가와 비교하면 매우 비싸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우리가 원하는 모든 사진을 찍기 위해 위쪽 스카이바를 방문할 수 있도록 허락해주신 Ron에게 특별히 감사드립니다. 정말 환상적이에요 (원문) Posto magico, la vista sulla città spettacolare e qualità dei cocktail e cibo ottima. Ovvio, rispetto ai prezzi di Bangkok è molto caro ma ne vale assolutamente la pena. Un ringraziamento speciale a Ron che ci ha permesso di visitare lo Skybar superiore per farci fare tutte le foto che volevamo. Veramente fantastico

(Google 번역 제공) 도착하자마자 최고의 직원들이 반갑게 맞아주며 정상까지 안내해 줍니다. 앤 씨는 우리를 정상 투어에 데려다준 완벽한 호스트였습니다. 맥주는 좀 비싼 편이지만 칵테일은 정말 훌륭합니다. (원문) Upon arrival you are greeted by the most perfect staff who escort you to the top. Ms. Ann was the perfect host who took us on the tour on the top. Beers are overpriced but the cocktails are amazing.

(Google 번역 제공) 두 번째 방문인데, 두 번 다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직원들은 정말 예의 바르고, 친절하고, 전문적이었고, 고객 응대도 잘 해줬어요. 정말 최고였어요. 서비스도 아주 좋았고, 직원들도 친절하고, 손님 응대도 잘 해줬어요. ❤️🇹🇭 (원문) This is the second time at this place, and I have had a wonderful experience both times. The staff is very polite, friendly, and professional, good care of customers, The place is amazing. บริการดีมากค่ะ พนักงานน่ารัก ดูแลเอาใจใส่ดีมากค่ะ ❤️🇹🇭

(Google 번역 제공) 와우, 방콕에서 겪은 최고의 경험이었습니다. 매우 정중하게 환영합니다. 훌륭한 서비스. 훌륭한 음식과 칵테일이 완벽합니다. 결국 우리는 64층에서 전망을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꼭 추천합니다. 큰 지갑을 가지고 가세요. 정말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Wow, es war das größte Erlebnis welches wir in Bangkok hatten. Sehr zuvorkommende Begrüßung. Super Service. Excellentes Essen und die Cocktails, perfekt. Am Schluss durften wir noch in den 64 Stock die Aussicht genießen. Unbedingt zum weiter empfehlen. Nehmt das grosse Portemonnaie mit. Es lohnt sich wirklich.

(Google 번역 제공) 최고예요! 신혼여행을 위해 깜짝 디저트를 준비해 주셨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음식도 정말 맛있었어요! 위치도 말할 필요도 없이 최고예요. (원문) Eccellente! Ci hanno portato un dolce a sorpresa per la nostra luna di miele, staff meraviglioso e cibo spaziale! Location neanche a dirlo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별 다섯 개 만점이었어요! 음식과 음료뿐만 아니라, 세심하고 흠잡을 데 없는 직원들의 친절함, 공감, 그리고 미소 덕분에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었어요. 신혼여행 때 특별한 선물을 받았어요! 🎂 (원문) Cinque stelle tutto da Vivere! No solo cibo e bevande ma un’ esperienza unica resa tale dalla cordialità, dall’empatia e dai sorrisi del personale attento e impeccabile. Durante la nostra luna di miele ci hanno fatto un regalo Unico! 🎂

여권필요!!!!복장자유!!월요일저녁에 갔는데도 테이블 다 차서 스탠딩하면 바 로 올라 갈 수 있다고해서 서있기로했고 사진만 찍고 내려오는 사람들 때문인지 올라가기전에 주문하게만들더라구요. 가격은 문자보다 저렴해서 갔는데 맛이 너무 없었어요. 다들 사진찍느라 너무 정신없는데 분위기는 좋아요. 음악도 제 추향이라 즐겁게 있다왔어요. 뷰는 젤리피쉬있는 쪽보다는 올라가는 계단쪽이 훨씬 좋았어요. 높은 건물이 가까이있으니까 그쪽은 별로 안이쁘더라구요. 그리고 치마 입고갔다가 뒤집어지고 난리났어요. 여행인데 구두며 옷 가져가기 부담스러운데 복장자윤거 너무 좋았구요….여기도 이렇게 이쁜데 더 높은 곳은 얼마나 이쁠까 생각했습니다.

방콕의 많은 루프탑 중 티추카 루프탑 바 선탁한 이유: 복장이 대체적으로 자유로움. 시간 잘 맞추면 여유롭게 방문 가능. (목요일 7시쯤 방문 여유롭고 좋았음) 언제부터인지는 머르겠지만 여권실물 필수! 바람불면 덥지 않고 뷰 예뻐요! 칵테일은 1잔당 vat 포함 450-550 바트 정도고, 2명이면 1인 1잔에 최소 1,000바트 생각하세요~

스탭들이 사진을 정말 잘 찍는다. 혼자서 찍을려고 노력하기보다. 바로 스탭들한테 찍어달라 요청하면 바로 인스타사진 건질수있음. 전 세계에 인스타 관종들이 다 모여있어서 사람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 400바트 짜리 기본 음료는 맛이 없는데 잘못 시켰지만 파인애플이 들어있는 480바트 짜리의 음료는 모양도 멋있고 사진도 잘나오고 맛도 있었다. 돈 아끼기 보다는 480 바트짜리 파인애플 음료 먹는 것을 추천한다. 2층에서 대마 냄새가 많이 나지만 그 위로 올라가면 전망도 더 좋고. 거기서 바라보는 해파리도 더 멋있다. 해파리 있는 1층보다는 그 위쪽에서 해파리가 더 잘 보인다는게 중요한 포인트. 오래 있는 목적보다는 사진찍고 빨리 내려오기 좋은 곳

여기는 분위기 뿐만아니라 칵테일도 너무 맛있고 노래선곡 또한 너무 뛰어납니다 종업원들도 너무 친절하신데 특히!!!PLA 님 사진도 찍어주시고 너무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다음에 방콕 방문한다면 재방문힐장도로 너무 인상깊었어요 감사합니다❤️💕

뭔데 입장을 이렇게 빡빡하게 하나 친구가 이미 먼저도착해서 내거까지 주문을 햇는데 자꾸 1층에서 못들어가게 제지를하면서 주문을하라고강요한다 이미 주문을햇다며 영수증사진을 보여줘도 못알아듣고 진짜 짜증낫다 뭔데대체? 1층입구직원들은 고객에게 적대적인 행동과 말투를 사용하며 영어를 못알아듣는다 (바에 있는 직원들은 친절했음) 실물신분증이없으면 못들어감 디제이는7:30부터음악을 트는데 별로엿음 그냥 디제이없었을때의 하우스 음악이 더 좋았음 한국인이 꽤 많음 나가는 출입구가 애매함 다른 바를 지나가서 엘베를탐 해파리 뷰는 위층 계단쪽이 젤 잘보임 화요일6시방문이었는데도 이미 풀이었음 아마 선셋뷰때문에 이른시간부터 사람이 많은게 아닌가 싶었음

시원한 바람과 야경을 보며 칵테일 한잔에 힐링하기 좋은곳. 클럽도 입장료도 500밧인데 이곳은 입장료없이 칵테일 500밧이니 둘중 택하라면 난 이곳..

분위기도 너무 좋고 PLA 직원 분이 사진도 너무 잘 찍어주셨어요 !! ㅎㅎ 노래도 좋고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ㅎㅎ 직원분들도 엄청 친절하시네용

호텔이 르부아라서 같은 빌딩이라 부담없이 갔다왔는데 칵테일 가격이 5만원이네요 눈치 안보고 맥주 마실수도 있지만, 뭐 서비스 분위기는 좋습니다 야경은 호텔에서 보는 거랑 다르지 않네요 사진 찍을때는 꼭 조명 가지고 가세요 거기 조명으로만은 역광이라 이쁘게 안 나와요

#태국 #방콕 #Sky_Bar “정신없고 어수선“ 태국에서 해야할 것 중에 하나 푸르탑바에서 한 잔 하기. 시로코 가려다 어리버리 휩쓸려 들어간 돔스카이바. 쫍다란 루프탑 베란다에 많은 사람들이 옹기종기. 담배 뻑뻑. 야경과 바람은 좋으나 품위없고 반웰니스적 환경이라 #초비추

호텔 꼭대기에 있는 바에서 방콕 야경을 볼 수 있다고 해서 방문했습니다. 식당과 바가 총 6개정도 있다고 하고 도착하면 그 중 한 곳으로 안내를 해줍니다. 칵테일 한잔 다 마시면 다른 바로 안내해줘서 구경해볼수 있구요. 뷰도 좋고 고급지고 다 좋은데 가격이 너무 비싸요. 핸드릭스 진토닉 한잔에 1200바트 + 20퍼센트가 넘는 부가세가 붙습니다.

예뻐요 근데 이 스카이바에 오기전까지 스카이바로 안내해달라고 얘기해도 직원들이 핑크바나 다른 바로 안내해줍니다 두세곳 정도 지나쳐온 후에 스카이바 올라올수있었어요 다른곳은 가격도 비싸고 스카이바가 그나마 저렴해요 맥주는 없다고 하더라구요 진짜 스카이바라고 371891번정도 외쳐야할거같아요... 서서 먹어야하지만 야경은 진짜 예쁩니다 해지기전에 가서 낮 시티뷰와 해지고 야경도 같이 보면 좋을거같아요 아 그리고 호텔 입구에서 슬리퍼는 가능인데 쪼리는 안된다고하더라구요 근데 유도리있게 입장 시켜주기는 합니다

호텔 최상층에 있는 전망대 스카이바인데요. 저희는 오후 시간 때 방문했는데, 노을지는 시간에 방문 하면 황홀할 것 같아요! (햇볕이 쨍쨍할때는 더우니까 조심!) 체리베이스의 웰컴 드링크를 무료로 주는데 조금 시큼 해요. 가격이 조금 있는 편이지만 경치가 좋아요! :)

야경도 이쁘고 불꽃놀이 할때 갔어서 불꽃놀이도 잘 보고 왔던곳. 가격표 꼭 잘보고 계산하세요,,! 걍 한번쯤 갈만한 곳입니당ㅎㅎ 드레스코드 빡시니 드레스코드 잘 확인하고 가시길!

64층 시로코 스카이바에 가려면 두개 관문을 통과해야함. 1) 1층에서 52층 레스토랑으로 유도하는 호객 행위를 이겨내고 64층 엘레베이터 버튼을 눌러야함. 2) 64층에 도착하면 ’스카이 바!!!!‘를 외쳐야만 레스토랑(인당 7500바트; 28만원 코스)을 지나 파란 빛 스카이바를 갈 수 있음. 계속해서 샴페인 바(한잔에 10만원), 레스토랑으로 유도하지만 무시하시고 파란 빛 bar로 이동하면 되는데 스카이바 가격도 사악함. 둘이서 칵테일 두잔 시키면 12만원 정도 나옴. 메뉴판에는 없지만 맥주 주문 가능(2만원). 방문전 시로코바 관련 블로그 몇편 확인후 공략하시길 추천. 뷰가 정말 멋지기는함👍

칵테일을 아트와 결합시킨것이 흥미롭고 맛있습니다. 분위기도 좋고 직원분들이 매우매우 친절합니다. 루프탑바는 숙박한 곳에서 즐기는것이 가장 좋은것 같습니다.

방콕 최고의 루프탑!! 해질녘에 꼭 가보세요ㅠㅠ

칵테일 한잔씩 하러올라왔는데 뷰 나쁘지 않았네요 뷰 좋은데를 하도 가서 뷰 나쁘지않은 정도로 느껴졌지만 객관적으로 좋은곳 맞고요. 칵테일 맛 너무 괜찮고 화장실 너무예뻐요.

동물보호에 관련한 칵테일도 있고 노래와 분위기 넘 좋아요! 다음에 오게 된다면 미리 예약해서 창가쪽에 앉아보고 싶네요 👍👍

월도프 아스토리아 방콕 55층인가에 있는 칵테일바.2박 투숙에 마지막 밤에 방문하였음.56층 샴페인바는 가격이 비싸서 간단히 칵테일마시러 갔음.500밧 정도에 좋은 칵테일과 서비스를 받았어요.특히 TIW 티우 바텐더가 매우 잘 챙겨줘서 고맙네요.방콕의 핫 플레이스인 느낌이에요.내년에도 또 오고싶을 정도로 뷰와 서비스가 좋습니다.한국인 직원도 있어 친절하게 메뉴 알려주셔서 도움이 되었어요.모두에게 감사^^

4년만에 갔지만 여전히 계시는 직원분들도 보이고 여전히 맛있는 칵테일들:)

(Google 번역 제공) 방콕의 야경은 정말 아름다워요. 이곳에서는 도시 전체를 거의 다 볼 수 있을 정도예요. 무에타이 칵테일을 주문했는데 정말 감동했어요. 부드럽고 마시기 편하며, 뒷맛이 깔끔해요. 직원들은 전문적이고 세심하며 서비스도 빠릅니다. 바 분위기도 아름답고, 음료도 빠르고 정성스럽게 나와요. 저녁에는 DJ가 음악을 틀어 활기찬 분위기를 더해 줍니다. 단, 음악 소리가 너무 커서 대화를 나누기가 조금 어려울 수 있다는 점이 조금 아쉬워요. 전반적으로 훌륭한 경험이며, 특히 방콕의 아름다운 풍경과 기억에 남는 칵테일을 원한다면 더욱 그렇습니다. (원문) The view overlooking Bangkok at night is stunning you can see almost the entire city from up here. I ordered the Muay Thai cocktail and was genuinely impressed. The flavors are smooth, easy to drink, and leave a nice aftertaste. The staff are professional, attentive, and the service is quick. The bar setup is beautiful, and the drinks come out fast and well-made. There’s a DJ playing in the evening, which adds a lively vibe. The only small downside is that the music can get a bit loud, making it harder to have a conversation. Overall, it’s still a great experience, especially if you want a nice view of Bangkok paired with memorable cocktails.

(Google 번역 제공) 행오버 2의 상징적인 사진을 위해 여기에 갔을 뿐인데 음식은 매우 비싸고 직원들은 특별히 친절하지 않았지만 사진을 찍을 만한 가치가 있었습니다. (원문) ONLY went here for the iconic picture from hangover two, the food was very expensive and the stuff was not particularly friendly but worth the picture

(Google 번역 제공) 경치가 정말 좋고 데이트하기에도 완벽한 곳이에요. 아쉬운 점은 음료 가격이 좀 더 비싼 것 같아요. 직원들이 정말 친절하고 사진 찍는 것도 도와줘요. (원문) Amazing view and a perfect place to take a date to. Only snag is that the drinks cost more. Staff are superb and also help you take photos.

(Google 번역 제공) 오래된 다목적 건물은 르부아 호텔과 공유됩니다. 짜오프라야강의 360도 전망이 눈에 띄는 태국 최초의 럭셔리 야외 루프탑 레스토랑으로 유명한 바 시로코(Bar Sirocco)는 매년 새해를 축하하는 불꽃놀이를 감상하기 위한 첫 번째 장소입니다. 년도. 현재 스카이바가 오픈되어 핑크색 테마가 추가되었습니다. 두 레스토랑 모두 엄격하게 정중하게 옷을 입습니다. 반바지, 샌들 착용은 입장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이 건물에는 주거용 사무실이 있습니다. 이 지역 학교의 학부모들과 Lertsin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주로 그곳에 살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모든 외국의 소유가 될 것입니다. 다른 나라보다 손님이 더 많을 것입니다. 엘리베이터가 자주 고장이 납니다. (원문) อาคารมัลติยูสเก่าแก่อยู่ร่วมกับโรงแรมเลอบัว มีชื่อเสียงจากร้านอาหารหรูหราบนดาดฟ้าโอเพ่นแอร์แห่งแรกๆในประเทศไทยชื่อบาร์ซีรอคโค่โดดเด่นด้วยวิวแม่น้ำเจ้าพระยา360องศาเป็นเป้าหมายแรกของการดูพลุเฉลิมฉลองปีใหม่ทุกปี ปัจจุบันมีเปิด skybar เพิ่มธีมสีชมพู ทั่งสองร้านเข้มงวดการแต่งกายต้องสุภาพ กางกางขาสั้นรองเท้าแตะงดให้เข้ารับบริการ อาคารนี้มีฝั่งเรซซิเด้นออฟฟิศ ผู้ปกครองโรงเรียนแถวนี้กับผู้ทำงานเลิศสินเช่าอาศัยอยู่เป็นหลัก นอกนั้นก็จะมีต่างชาติทุกชาติเป็นเจ้าของ พวกแขกจะมีเยอะกว่าชาติอื่นๆหน่อยฝั่งนี้จะค่อนข้างทรุดโทรม ลิฟต์เสียบ่อย

(Google 번역 제공) 나는 이 건물을 좋아한다. 그것은 독특합니다. 스테이트 타워(State Tower)는 방락 지구(Bang Rak District)에 위치한 68층 높이 247.2m(811피트)의 초고층 건물입니다. 방콕 (원문) ชอบอาคารหลังนี้มีความเป็นเอกลักษณ์เฉพาะตัว ตึกสเตท ทาวเวอร์ เป็นตึกระฟ้า สูง 247.2 เมตร (811 ฟุต) จำนวน 68 ชั้น ตั้งอยู่ในเขตบางรัก กรุงเทพมหานคร

(Google 번역 제공) 2025년 3월 28일 오후 1시 30분에 지진이 발생하여 건물을 떠났습니다. 그리고 29일에 다시 오셔서 건물 내부 및 방 전체를 확인해 보시고 파손 전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 (원문) จากเหตุการแผ่นดินไหว ๒๘/๓/๒๕๖๘ เวลา 13.30น. ได้ออกจากอาคาร และกลับมาใหม่ในวันที่29 เช็คตัวอาคารภายใน และบริเวณห้องจนทั่ว ไม่พบความเสียหายเลย ♡♡♡

(Google 번역 제공) 아주 좋은 콘도미니엄인데, 피트니스 센터나 수영장은 없지만 건물이 정말 예쁘고 전망도 좋아요. 가격은요? 한 달에 700달러 조금 안 됩니다. (원문) Very nice condominium, although no fitness and no swimming pool but it's a lovely building lovely view Price? Well it's just below 700 USD per month

(Google 번역 제공) 방콕의 스테이트 타워는 고급스러움, 숨 막힐 듯한 전망, 탁월한 서비스가 어우러져 정말 놀라운 경험을 선사합니다. 도시 중심부에 위치한 이곳에는 태국 수도에서 찾을 수 있는 최고의 숙박 시설과 식사 옵션이 있습니다. 객실은 넓고 현대적이며 세심하게 디자인되어 있으며 차오프라야 강이나 넓게 펼쳐진 도시 풍경의 멋진 전망을 제공합니다. 편안한 침대부터 시설이 잘 갖춰진 욕실까지 최고 수준의 편의 시설을 갖추고 있어 모든 고객에게 럭셔리함과 편안함을 모두 제공합니다. (원문) The State Tower in Bangkok offers a truly remarkable experience, blending luxury, breathtaking views, and excellent service. Situated in the heart of the city, it’s home to some of the best accommodations and dining options you can find in the Thai capital. The rooms are spacious, modern, and meticulously designed, with stunning views of the Chao Phraya River or the sprawling cityscape. The amenities are top-notch, from the comfortable beds to the well-equipped bathrooms, offering both luxury and comfort for every guest.

사람많고, 어떤 노점상에서 너무 늦게 줘서 쫌 짱난기억이...대기사람도 없는데 만드는게서툰지 음청 오래걸림.... 오징어 굽는거만 보고 구운걸 줄줄 알았는데 무슨 무침을 줘서 ㅋㅋ 자세히 보고 주문들 하세요...ㅋㅋ

굉장히 넓다. 동남아에있는 차이나타운느낌이 물신 난다. 시간만 더있었으면 좀더 구경해보고싶었다.

재밌다. 오후 5시 넘어가면 노점상이 길가에 쫙 깔린다.

밤에 가세요. 산해진미 먹거리 구경 할만해요. 물론 도전은 다 못하지만요. 저는 이곳에서 두리안을 먹었어요. 특히 코코넛은 무조건 드시길. 코코넛 하나는 방콕이 최고맛있는듯요. 엄청 고소하고 쫄깃 방콕오시면 한번 들러볼만 한곳 이에요. 낮보단 밤을 추천합니다. 볼거리는 많지만 쉽사리 도전하긴 쉽지 않을거에요ㅎㅎ

차이나타운을 방콕여행 4번째때 처음 가봤다 그전에는 방콕을가서 뭐하러 차이나타운을 가야하나 생각을 했었는데 막상 방문해보고 왜 이제 왔을까 싶었다 해산물 등 여러가지 음식이 많았다 새벽 일찍가면 소품들이나 많은 물품들이 있다고하는데 아직 못가봤다 백종원 스트리트 푸드파이터 그리고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촬영 배경지인 차이나타운 사람이 엄청 많아 힘들지만 가볼만한 곳!

리뷰에 한국차이나타운은 키자니아라고 하셨는데 갔다와서 고개가 절로 끄덕여짐

차이나타운. 골목 골목 다른 특색이 매력적인 시장. 악세사리, 핸드폰부속, 전자제품, 장난감...전문 골목을 찾아다니는 재미가 있어요.

친구랑 같이 왔습니다. 미리 예약하고 왔구요, 가장 뷰 좋은 자리를 예약했어요 날씨도 좋고, 코스 요리 1번 코스로 먹었는데 너무 맛있었습니다. 게살튀김이 진짜 맛있어요. 똠양꿍도요! 땡모반도 맛있고.. 진짜 모든 메뉴 다 맛있다~하면서 먹었어요. 해질 때부턴 뷰도 너무 예술이라, 방콕 여행 중 가장 만족스러운 식당이었습니다. 그리고 서비스도 굉장히 좋아요. Fon 이라는 분이 사진도 찍어주셨는데, 굉장히 잘 찍으십니다.!! 강력 추천해요!

여기 진짜 왓포 야경 맛집으로 인정드립니다 나온 코스 요리도 맛있었고 술도 잘만드시네요............ 예약을 통해 창가자리로 앉았는데 배려 엄청 해주셔요 안쪽에 에어컨 방도있는데 거긴 테라스가 아니여서 잘 안보이더라고요 전 스테이크를 먹었는데 맛있었어요 아 근데 우리나라 기준보단 스테이크를 더 굽더라고요 미디엄웰던, 웰던이 있는데 미디움도 거의 웰던이였어요 참고하세요. 윗픙도 있는데 거긴 꼭 술을 먹는 곳이래요 그리고 밥다먹으면 디저트 줍니다 망고아이스크림주새요 다 먹고 위로 올라가서 사진찍을수있게 해주었어요 너무 이뻤습니다 추천

The deck restaurant at Arun residence 1개월전 예약했고 4층 바깥쪽에 앉으려 했더니 1시간만 허용된다 했다. 어떤 rule인지 모르겠지만 식사도 하는둥마는둥 급하게 먹고 사진찍기 바빴다 생맥주는 한잔에 거의 1.6만원꼴로 4잔시켜먹었는데 6.4만원 거의 바가지 수준임 view값치곤 너무 비쌈 오히려 외부에서 노을질때 사진찍는 것이 훨씬나음 두번다시 가고싶지 않음

몽키트래블에서 미리 저녁 코스 메뉴 선택 하고 예약 하고 갔어요. 생각보다 일반 레스토랑 같았어요 . 음식은 코스 별로 나오지는 않고 코스 음식을 다 주시더라고요. 디저트만 코스 요리 다 먹었다고 말 하면 주셨어요 ! 음식 맛은 나쁘지 않고 깔끔 했어요 !! 오두막 집을 개조해서 만든 레스토랑 같아요. 제가 식사 한 장소는 bar 도 이용 할 수 있는 꼭대기 층 에서 식사 장소 였고 위에서 식사 하러 계단 이용 할 때 위험 하고 스릴 있지만 방콕의 차오프라야 강가에 위치한 레스토랑이고 꼭대기 층에서 식사를 하며 왓 아룬 을 바로 앞에 두고 있어 노을과 야경 감상에 하기 좋은 곳 같아요 💜👍🙏

몽키트래블로 예약하고감 카드계산가능 의외로 디저트맛집 뷰도 당모맛집 힐링이야힐링💗간만에관광모드넘좋았음 직원들도 친절하고 또올게🤭

뷰 맛집. 뷰맛집 치고 음식은 나쁘지않았어요. 다만 팟타이 샐러드?는 비추천입니다. 파스타나 닭가슴살 로스트는 먹을만 했어요. 위층에 바만 가능하고 아래층부터 식사류 제공합니다

한국분을 여기 가지마세요 그냥 손님을 호구로 생각하는 곳인거 같아요. 뷰 예쁜건 맞아요 근데 음식도 별로 서비스도 별로 특히 룰이 이상해요 예약해도 2인은 절때 4인자리 못앉아요 심지어 자리가 남아 도는데요.....ㅡㅡ 더 예쁘곳 많으니 여기는 그냥 패스 해요 돈아까워요

가격은 5성급 루프탑 가격이고, 호텔은 엄청 만족하고 루프탑는 술 먹기 딱 좋네요. Nid님이 대응을 잘해주셔서 좀 더 즐겁게 놀다 갑니다.

분위기 엄지척 직원한분한분 친절했고 좋은추억 사진으로 담아 갔니다 Mam최고 사진감사합니다

호텔 투숙하면서 루프탑 바 왔는데, 일단 조용하고 뷰가 좋습니다. 그리고 nid님이 넘 친절하셔서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고맙습니다.

야경. 음식. 서비스 모두 대만족

호텔 루프탑 뷰도 너무 좋고 서비스도 너무 좋아요🫶 Thx P'Mam🫶

처음으로 방문을 했는데 분위기 너무 좋았고 직원들도 친절하시고 아쉽게 비가 외서 밖에서 못먹었게 이쉽다 그런데 서비스도 주고 모든 음식이 맛있었다 Air/Ta

(Google 번역 제공) 블루 스카이 루프탑 바는 멋진 분위기 속에서 하늘과 방콕의 탁 트인 전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특히 아름다운 일몰은 정말 낭만적이고, 분위기는 정말 최고입니다. 🌆 또 다른 인상적인 점은 켕, 피오를 비롯한 직원들의 훌륭한 서비스입니다. 모든 직원들이 세심하고 친절하며, 심지어 저희를 놀라게 하기까지 했습니다. 머무는 동안 내내 감동했습니다. 💙 음식, 음료, 디저트 모두 맛있고 아름답게 플레이팅되어 정말 맛있었습니다. 특별한 날의 특별한 저녁 식사에 안성맞춤입니다. 아니면 칵테일이나 무알콜 칵테일을 마시며 여유를 즐기는 것도 정말 즐거운 경험입니다! 🍽️🍹🍸✨ 전반적으로 블루 스카이는 훌륭하고 잊을 수 없는 식사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 블루 스카이 루프탑 바는 멋진 분위기 속에서 방콕의 숨 막힐 듯 아름다운 전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일몰은 정말 아름답고 낭만적입니다! 🌆 또 다른 인상적인 점은 훌륭한 서비스였습니다. 켕, 피오를 비롯한 모든 직원들이 세심하고 친절했습니다. 심지어 저희를 놀라게 해줘서 더욱 기억에 남는 경험을 선사해 주었어요. 💙 음식, 음료, 디저트 모두 맛있고 아름답게 플레이팅되었어요. 중요한 날 특별한 저녁 식사를 하거나, 경치를 감상하며 칵테일이나 무알콜 칵테일을 마시며 휴식을 취하기에 완벽한 곳이에요. 🍽️🍹🍸✨ 전반적으로 Blue Sky는 잊을 수 없을 만큼 특별한 다이닝 경험을 선사해 주었습니다. 💫 (원문) Blue Sky Rooftop Bar บรรยากาศดีมาก มองเห็นวิวท้องฟ้าและเมืองกรุงเทพได้กว้างสุดลูกหูลูกตา ยิ่งช่วงพระอาทิตย์ตกยิ่งสวย บรรยากาศโรแมนติกสุดๆ 🌆 ที่น่าประทับใจอีกอย่างก็คือ น้องๆ พนักงานบริการดีมาก ไม่ว่าจะน้อง‘Keng‘ น้อง‘Peaw’ หรือน้องๆ พนักงานคนอื่นก็เช่นกัน ทุกคนใส่ใจลูกค้า ให้ความรู้สึกเป็นกันเอง แถมยังเซอร์ไพร์สพวกเราอีกด้วย ทำให้ประทับใจตลอดเวลาที่อยู่ในร้าน 💙 ส่วนอาหาร เครื่องดื่ม และของหวานอร่อยทุกอย่าง จัดจานสวย รสชาติดี เหมาะกับการมาดินเนอร์พิเศษในวันสำคัญ หรือจะมานั่งจิบค็อกเทล/ม็อกเทลชิลล์ๆ ก็เพลินมาก 🍽️🍹🍸✨ โดยรวมแล้ว Blue Sky ได้ให้ประสบการณ์ดินเนอร์ที่แสนพิเศษและน่าประทับใจสุดๆ 💫 Blue Sky Rooftop Bar has such a wonderful atmosphere, offering a breathtaking panoramic view of Bangkok. The sunset scene is really stunning and romantic! 🌆 Another thing that really impressed me was the excellent service. All the staff, including Keng, Peaw, and everyone else, were so attentive and friendly. They even surprised us, which made the whole experience even more memorable. 💙 The food, drinks, and desserts were all delicious and beautifully presented. It’s a perfect place for a special dinner on an important day, or relax with a cocktail or mocktail while enjoying the view. 🍽️🍹🍸✨ Overall, Blue Sky gave us an unforgettable and truly special dining experience. 💫

야외와 실내 구분 되어있으니 유의하시구 바깥에선 라틴음식 즐길 수 있어요. 맛있고 인생 부리또 찾았답니다.

정말 친절한 직원들이 상주하시고 안주나 술도 분위기가 좋아선지 잘 들어가는 그런 바였습니다.

노래나 연주는 좋은데 분위기가 너무 올드해요. 야외 테이블은 괜찮은데 실내 공연 듣는 테이블이 너무 낡은 느낌이에요. 사람이 너무 없어서 분위기가 쳐집니다. 졸려요..

5시에 방문했는데, 5시 30분부터 오픈이라그래서 1층 로비에서 기다리다 올라갔어요~ 한 7시 반쯤 해 다 지고 나왔는데 그때까지 실내에 저희밖에 없더라구요 ㅋㅋ 전세낸것처럼 조용히 즐기다가 나왔습니다. 너무 좋았어요!! 더운날 굳이 밖에서 즐길필요 없이 실내에서 시원하게 칵테일 한잔하면서 야경 즐기고 싶을때 좋은거 같아요! 아이콘시암에서 별로 안멀어서 쇼핑하고 들르기 딱 좋은거 같아요~!

시로코에 비하면 야경은 좀 부족하지만 붐비지 않고 테이블 간격이 넓어 아늑하고 조용히 친구들과 시간을 보내기에 너무 좋습니다. Iconsiam에서 쇼핑하고 바로 옆이니 밤에는 칵테일 한잔하러 들리기 딱 좋아요!

시로코바 옥타브 이런데 가지마시구 여기 오세요 주말 해지기 직전에 가셔서 해지고 밤까지 있다 오시면 진짜 너무 좋아요 전혀 붐비지도 않구요! 밀레니엄힐튼 셔틀보트 타고 오시면 편하니 투숙객 아니더라도 추천입니다!

같은 호텔에 묵으니 다른곳에 갈 필요가 없었다. 실내도 좋지만 바깥이 우기철에 비온후라 공기도 맑고 바람도 불어서 너무 시원했다.

20240217 친구들과 2차로 방문하여 글랜 한병 마시고 왔습니다. 드레스 코드는 없으나 반바지 슬리퍼 방문에 다소 민망했습니다. 바람이 너무 불어 라이브도 잘 안들리고 대화도 어려웠으며 음식도 날아갔습니다 루프탑바 치고 살짝 낮은 가격대지만 제 기준엔 편히 갈 가격은 아닙니다. 안주 두개 시켰으며 얼음은 당연히 별도 계산하여 400달러 좀 넘었군요... 카드로 계산했고 당시 영수증 체크는 했는데 영수증 잃어버리고 금액은 술취해 까먹었습니다. 아주 고급스러운 분위기는 아니니 편하게 가도 되긴 합니다. 종업원은 친절하려고 노력은 하나 눈높이에 살짝 미치지 못합니다만 자격지심일순 있지만 드레스코드 망쳐둔 무례한 외국인으로 비춰진게 아닌가 하는 느낌도있습니다... 저희만 반바지 슬리퍼였어요... 여튼 별 세개의 귀책이우리 일행일수도 있지만 비싼 술값, 음식값에도 불구하고 한번은 더 방문할 예정입니다

감바스. 포크찹. 파스타. 음식이 별로라는 리뷰는 읽고 가서 기대하지 않았다. 웨이터가 와서 “ shirimp salad “ 나는 “ I didn’t order it.” 다른 테이블로 그 음식을 들고 급히 갔다가 음식을 다시 들고 우리의 테이블로 온다. 웨이터가 “madame, gambas” “really? I didn’t know. is this gambas?” “Yeah, hahaha” 쉬림프 샐러드를 한 번 주문해 볼 걸. 형편없다.

루프탑은 괜찮으나, 1. 입구 찾기 불편함 2. 여기서 이 가격일 필요 있나?싶고 ..특정 나라 사람들 많은 건 언급하지 않겠음

뷰는 프라카농주변에선 최고! 음식은 맛은 없구요. 일단 엄청비싸요! 뷰만보기위해서 맥주한잔이나 간단한식사만 하시는걸 추천해요!

너무 친절하고 멋져요 파스타 2만원정도

뷰. 좋은 루프탑으로 식사와 음료. 커피.주류가있으며.흡연실은 뒷편만 가능합니다

루프탑. 시내 한복판은 아니여서 더 넓은 시야를 볼 수 있다. 가격은 비싸다 17%봉사료, 세금 붙는다. 직원들 영어 가능하고 센스 있다! 칵테일 괜찮다! 스카이워크 있는데 풍경이 아니여서 좀 아찔하다!

호텔 구경하다가 인테리어가 너무 멋져서 계획에도 없는 식사를 하게 됐어요. 태국의 스테이크를 먹어보고 싶었는데 마침 메뉴에 스테이크가 있어서 스테이크를 먹었습니다. 스테이크는 질기지 않고 부드러웠어요. 친절한 서버들(Fang, feb) 덕분에 가치있는 저녁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매우 감사합니다. ขอบคุณค่ะ.🙏

맛이는 식당이라고 해서 귀국전에 왔는데, Jean 친절하게 대해줬어요. 분위기 좀 낼려고 야외에서 먹다 너무 더워서 안으로 들어왔는데도, 친절하게 자리를 다시 만드러줬어요. 태국와서 먹은 음식 중에 2번째 안에 들어요.

야경 좋고 조용히 이야기하기에도 좋습니다. Fang Faii O 바텐더의 추천 메뉴가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태국여행의 마지막 날 좋은 추억을 만들고 갑니다.

구글로 찾아보다가 방문하게 되었는데 음악이 너무 좋고 무엇보다 음식이 너무 맛있습니다 그리고 칵테일이 굉장히 맛있어요! 무엇보다 분위기가 최고입니다 친절한 직원 분들(adam, toto) 덕분에 맛있는 한끼였습니다

직원 Fang, Faii, 바텐더 Adam의 서비스도 너무 친절하고 칵테일도 특이한 메뉴로 맛있었어요! 호텔 근처로 검색해서 왔는데 뷰도 괜찮고 분위기도 좋았어요. 가볍게 들러도 좋을 것 같아요!

Gho 웨이터 아주 친절함. 그냥 그거 말고도 전체적으로 아주 좋은 곳. 여행 코스에 꼭 넣어야 하는 루프탑바

뷰는 정말 좋네요. 해질무렵 어둑해질때의 뷰가 최고예요. 사람들이 없어서 일단 좋다는!! 음식은 와 진짜 최고! 이정도는 아니지만 보통은 하구요. 추천받은 양고기 커리는 너무 짰어요...ㅜㅜ 쫌만 덜 짰으면 좋았을텐데. 분위기와 뷰 덕분에 별 네개.

그냥 뷰만 트여 있는 곳 입니다. 음식은 기대하지 마세요. 주문하고 술 다 마시면 나와요.

가격에 비해 서비스와 음식 질이 떨어져요 심지어 리뷰를 해달라고 왜 강요하는지 모르겠어요 :(

루프탑 분위기 그냥 그렇고 음악과 서비스 퀄리티가 가격대비 별루... 2명이서 10만원 나옴...맥주2잔, 칵테일 2잔에 튀김 하나 서빙 사람 부르기 힘듬 테이블 여유 있었는데... 음식 그릇이 위태로움

(Google 번역 제공) 루프탑 바 분위기가 최고였어요! 음식은 없었지만, 음료는 훌륭했고 분위기 덕분에 모든 게 다 가치 있었어요. 특히 가필드 웨이터분께서 가능한 한 가장 좋은 테이블로 옮겨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경치 좋은 곳에서 편안한 저녁을 보내기에 완벽한 장소였어요! (원문) Great vibes at the rooftop bar! We didn’t have food, but the drinks were solid and the atmosphere made it all worth it. Special mention to the Garfield waiter who moved us to the best table when it was possible. Perfect spot for a relaxed evening with a view!

(Google 번역 제공) 9층으로부터의 경치이므로, 최상층으로부터의 절경! 라고 할 정도는 아니지만, 차분하고 거리를 내려다보며, 매우 분위기도 좋고 좋았습니다! 음료도 너무 비싸지 않고 세련된 분위기에서 즐기기에 합리적인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남자 둘이서 갔습니다만 전혀 뜨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주위에서 연회처럼 마시는 사람도 깜짝 놀랐습니다. (원문) 9階からの景色なので、最上階からの絶景！というほどではないが、落ち着いてて街を見下ろせ、とても雰囲気も良くて良かったです！ ドリンクも高すぎず、おしゃれな雰囲気で楽しむにはお手頃なところだと思います！ 男二人で行きましたが全然浮く感じはなかったです！周りで宴会っぽく飲んでる人もチラホラ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빌과 "View"의 모든 팀원들은 방콕에서 경험할 수 있는 최고의 경험을 선사해 주었습니다. 그들의 따뜻한 환대와 친절한 미소 덕분에 매일 밤 루프탑 바에서 시간을 보내고 싶어졌습니다. 칵테일은 정말 훌륭했고, 매 라운드마다 함께 나온 견과류와 새우 칩은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일주일간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 뵙기를 고대합니다 💜🍸 (원문) Bill & the entire team at “View” have provided us with the best experience that Bangkok could have given us. Their hospitality and friendly smiles made us want to spend our evenings at their rooftop bar every night. The cocktails were amazing and the nuts and shrimp chips that accompanied every round were spectacular. We thank you for making our week long stay so memorable. We cannot wait to come and see you all again 💜🍸

(Google 번역 제공) 숙소 근처 루프탑 바에서 마셨는데, 음료가 정말 끝내줬어요! 바텐더가 여자들이 마시기 좋은 와인을 추천해 줬어요. 저는 평소에 술을 잘 안 마시는데, 바텐더가 추천해 준 와인은 정말 새콤달콤하고 알콜 맛이 전혀 나지 않았어요. 🤩🤩🤩 감자튀김은 메뉴에 없어서 직접 주문할 수 있어요. 살사와 치즈 소스 두 가지가 함께 나오는데, 둘 다 정말 맛있어요. 😋😋😋 (원문) 在住宿附近的高空酒吧 酒超好喝！酒保推薦的妹酒很讚 我平常不太喝酒 他推薦的真的酸甜好喝 沒什麼酒味🤩🤩🤩 炸薯條不在菜單上可以直接跟他點 會給兩種醬 一個莎莎醬一個起司醬 都超級好吃的～～😋😋😋

비싸지만 4바퀴나 돌기 때문에 해질녘에 근사한 사진을 많이 남길 수 있어 추천

가격은 좀 비싸지만 깔끔하게 정돈된 야시장 놀이기구 3가지 (대관람차,회전목마,귀신의집) 야시장 물건을 사고자 한다면 아시아티크 보다는 딸랏롯바이 추천함 한 5배정도 가격차이남 분수대며 포토스팟들이 좀 있는편 한국인들 패키지 여행으로 들르는곳인데 딱 호구잡히기 좋음 유람선을 탈수 있는 선착장이 있음 비가 오지 않는다면 맨위에서 먹는걸 추천함 동네 가수 같은사람이 나와서 배타고있는 내내 노래불러줌 중국노래,인도노래,한국노래. ... 관광객들을 위해 유명한 노래위주로 불러줌 뷔페식으로 되어있고 먹을만한 것들 위주로 챙겨먹으면됨 시원한 얼음물은 그냥 계속 주니까 먹으면되고 술은 추가로 주문가능 한국인이라면 초장 챙겨가면 좋을듯 간혹 스시가 나오기도 하는데 태국은 초록색 소스에 먹어서 초장 생각이 나니까 조그만한걸로 하나 챙겨가면 좋을듯 찐새우, 찐홍합, 스시 등 찍어먹으면 대존맛

가벼운 마음으로 근처에 있다면 방문해보는것도 나쁘지 않음. 대관람차는 한낮보다 노을이 시작되는 시간에 탑승하길 추천~

금요일밤에갔는데 대기는 거의 5분정도 재밌게탔습니다 이도시 전체를 볼수있어요 4번정도 돌았습니다 ㅋ 입장료는 한사람당 300바트

대형쇼핑몰에 비해 적당히 사람 있고 강도 근처에 있고 좋았습니다. 여러 기념품 가게 많아요. 파우치 가방류는 짜뚜짝 시장 보다 저렴합니다. 여권케이스드 짜뚜작보다 이름 세기는 방법이다양해요. 이건 100바트 관람차는 빠른속도로 4바퀴돌아요 인당 500바트

다 망했음 입점해있는 업체들 불쌍. 그래서인지 몇몇 물건은 짜뚜짝보다 저렴ㅋㅋㅋㅋ 대관람차 놀이기구 등등 엄청 비쌈

3번 정도 돕니다. 해질녘에 보면 정말 예쁩니다. 제가 탔던 시간대에 티켓은 금방 구매할 수 있어요. 제 앞에 한 팀밖에 없었습니다.

분위기는 좋으나, 와인이 최악이었다. 아무리 저렴한 와인이라지만... 여기는 소믈리에나 조애가 깊은 분이 와인 좀 적당한 선으로 추천을 받아야하는거 아닐까... 콜라랑 섞어서 거지와인이라도 만들어먹어야할 판. 바스탭은 비전문가인가... 아무리 비전문가라도 하이볼을 이렇게 맛없게 타기도 어렵다. 와인을 따는 스탭도 아직 트레이닝이 덜된 것 같았다... 쾌적한 뷰에 실망스러운 바 음료에 실망적인 밤이었다.

6:30쯤 올라가서 선셋과 야경 보고 왔습니다. 너무 좋아요!

태국에서 제일 높은 빌딩에서 태국을 내려다보며 뷰또한 굉장히 좋았고 레스토랑 가격또한 크게 부담되지 않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힐링원하시면 가보셔서 식사하시는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밤에 야경을 구경하기 좋은 장소입니다. 밤의 방콕을 볼 수 있습니다. 스카이워커에서 음료를 사 마실 수 있습니다

미친야경.. 정말 너무너무 아름다워요. 로맨틱한 저녁이였습니다. 꼭 가보세요 ~~!!

최고의 위치

사람이 너무 너무 많아서 발디딜틈이 없어요 야경은 멋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