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에서의 영어 아침식사를 위한 37 최고의 장소

가격도 적당하고 편하게 브런치를 즐길수 있어요^^ 여행중에 찾은 좋은식당. 잔잔한 팝송이 마음이 편해져요^^

아침 브런치 즐기기에 좋아요 주변도 조용하고 뭔가 여유로운 느낌 매장은 크지않지만 테라스공간도 있습니다.

직전에 치앙마이에 있다가 방콕으로 넘어와서 먹은 첫 끼. 오랜만에 한국 물가와 비슷한 메뉴판 보고 놀람 🥲 Banner’s bowl 주문했는데 일단 어마어마한 양에 놀람. 그리고 너무 맛있어서 놀람. 사실 중간에 배불렀는데 너무 맛있어서 싹싹 긁어먹고 나왔다. 별로라는 후기도 있지만 그래도 가보자 싶어서 왔는데 후회없습니다! 전 평일 점심에 가서 한산했어요. 직원분들도 매우 친절합니다! + 패션 후르츠 시나몬 티는 별루입니당..

음식도 맛도 분위기도 좋은 곳인데 의자가 편하지는 않아요 ㅎㅎㅎ 직원들도 엄청 친절했고 브런치 메뉴도 훌륭했지만 음료가 양이 참.. 작더라구요 가득 채워지지 못 한 느낌이 아쉬웠어요 금액대가 있는 곳이구요 호주식 브런치라고 하는데 전 태국식이 섞인 메뉴를 먹었는데 추천하고 싶어요!

핫한 브런치 카페입니다. 주말 아침엔 사람으로 가득하네요. 음식은 아주 건강한 맛이에요 ㅎㅎ 아메리카노가 산미가 있어서 저에겐 아주 좋았습니다. 한 번쯤 가보시는 것 추천.

그랩택시로 슝슝 편하게 갔어요 근데 내부가 생각보다 크진 않았지만 깨끗한 느낌 ! 들어가니 자리 1개 있어서 바로 앉았는데 좀 늦었으면 웨이팅 했어야함 ㅠㅠ 가격은 싼편은 아니고 우리나라 카페에서 먹는 수준의 가격이고 토스트 주문해서 먹었는데 핑크 솜사탕인줄 알았는데 ... 솜사탕이라하긴 너무 딱딱하고 설탕으로 만들어놓은 길쭉한 사탕느낌이라 해야하나 안씹고 삼키면 뾰족한 부분 살짝 따끔함 ㅋㅋㅋㅋ 토스트는 달달하니 당도 채워주고 플래이팅도 이뿌고 잘먹고 왔어요 추천

맛있어요 단 가격이 좀 높네요 분위기는 사진보단 평범해요 매우 친절하진 않구요 그냥 그래요 음식맛이 괜찮아서 가끔 방문해요

아이스아메리카노 커피(스윗체리 , 키즈) 너무 맛있어요^^ Juu 친절해요~

공간은 이뻐요! 하지만 음식은 가격에 비해 그다지 추천은... 밥보다는 음료 하나 시키기엔 젛아요 고기는 미듐레어로 했는데 중간에 핏기는 있으나 매우 질깁니다. 피자 파스타는 평타 입니다

북유럽 감성 뿜어내는 침침 감튀 맛집이였네요. 뉴텔라, 피넛버터 빵 꼭 드셔보세요! 완전 재료 아낌 없이 넣어서 배부를정도에요

호텔에서 한국사람없이 정말 해외여행온 느낌으로 눈호강하고 가요! 음식도 인테리어도 직원분들 친절도도 어느하나 빠지는게 없어요 THAN! 너무 친절하게 챙겨줘서 고마워요:)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이 정말 끝내줬어요. 크랩 케이크, 수박 & 할루미 샐러드, 스매시 버거, 양 정강이, 그리고 커피 말차 음료 4잔(정말 맛있었어요)을 주문했는데, 모두 3,000바트(약 100달러) 정도였어요. 정말 값어치를 하는 것 같았어요. 재밌고 화려하면서도 활기찬 인테리어가 더해져 더욱 특별한 경험을 선사해 줬어요. Jah와 그녀의 팀원들은 정말 따뜻하게 맞아주었고, 웨이트리스 Bai도 정말 친절했어요. (원문) The food was soooo incredible. We ordered crab cakes, watermelon & halumi salad, the smash burger, lamb shank and 4 coffee matcha drinks (they were that good). All came out to ~3,000 baht (~$100) — very worth it. The decor is fun, colorful and spunky which also adds to the experience. Jah and her team were super welcoming and our waitress Bai was great as well.

(Google 번역 제공) 침침 방콕(Chim Chim Bangkok)을 지나다가 잠시 쉬어가기로 했는데, 정말 좋은 선택이었습니다. 카페는 정말 아름다웠고, 눈길을 사로잡는 그림과 세련된 장식으로 가득 차 있어 공간 전체가 활기차고 예술적인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맥주 몇 잔을 주문했는데, 생각보다 맛있었습니다. 부드럽고 상쾌해서 편안한 휴식에 딱 맞았습니다. 침침 방콕은 전반적으로 휴식을 취하고, 분위기를 즐기며, 아름다운 장식을 감상하기에 좋은 곳입니다. 잠깐 쉬거나 가볍게 한 잔 하기에도 좋은 곳입니다. (원문) We passed by Chim Chim Bangkok and decided to stop in for a short rest — and it turned out to be a great choice. The cafe is extremely beautiful, filled with eye-catching paintings and stylish decorations that make the whole space feel vibrant and artistic. We ordered a few beer and it was surprisingly good — smooth, refreshing and perfect for a relaxing break. Overall, Chim Chim Bangkok is a lovely spot to unwind, enjoy the atmosphere and appreciate the beautiful décor. A great place for a quick rest or a casual drink.

(Google 번역 제공) 세상에, 여러분... 아니, 진짜요. 이 바는 정말 최고예요. 바텐더 Nut 씨는 마치 내일이 없는 것처럼 칵테일을 만들어 주거든요. 이렇게 맛있는 건 처음 먹어 봐요. 제일 좋아하는 건 람두안이에요! 이 호텔에 두 번째 묵었는데, 아직도 너무 감명 깊어요. 아침 식사도 5점 만점에 6점이에요! ;) 길을 잃지 않았어요. 여기 있잖아요. (원문) Oh my god guyyyys... ne, mal im Ernst: diese Bar ist wirklich der Hammer. Der Bartender Nut mixt Cocktails wie im Himmel. So was leckeres habe ich selten getrunken, mein Favorit ist der Lamduan! Wir sind bereits das zweite Mal hier im Hotel und nach wie vor schwer begeistert. Auch das Frühstück ist eine 6 von 5! ;) You are not lost. You are here.

실롬에 묵으면 꼭 들르는 곳. 커피와 디저트만 먹다가 이번에 식사 메뉴에도 도전해보았다. 와규 버거와 알리오 올리오는 강력 추천할 만하다. 알리오 올리오는 후추의 매콤함이 기분 좋았다. 전체적으로 기대 이상으로 만족도가 높은 곳이다.

트랜디한 카페. 스페셜티 커피와 브런치를 같이 즐길 수 있다. 값은 좀 비싸지만 로컬(태국)의 원두로 수준있는 커피와 다양한 현지 과일을 이용한 음료들도 높은 수준이다. 작지만 편안한 공간.

라떼는 산미가 있는 편인데 정말 맛있습니다. 지금까지 먹어본 라떼 중에 세 손가락 안에 들어갑니다. 우리나라 커피 리브레, 헬카페 라떼와 견줄만 합니다. 프렌치 토스트는 말할것도 없이 맛있네요.

엄청 맛집은 아니고 조용한 분위기에서 서양식으로 브런치를 즐기고 싶다면 괜찮습니다 가격은 한국과 비슷한 듯 합니다 팟타이나 그런거만 먹다가 한번씩 팬케익 파스타 먹으니깐 맛있더라구요

방콕 도착시간이 애매해서 간단하게 브런치하려고 갔다가.. 왕창 먹고 왔습니다 ㅎㅎ 위치는 조금 찾기 어려웠지만 지도를 보고 따라가면 찾을 수 있어요 파스타면 익힘도 좋았고 팬케익과 샌드위치도 굿굿 커피는 라떼를 마셨는데 잘하는 카페의 라떼를 먹는 느낌이였습니다 ^-^

브런치 맛집입니다. 메뉴는 사진으로 못 찍었지만 메뉴당 2xx-3xx 정도 했던 거 같아요! 하지만 브런치 양이 많다는 거! 커피는 아메리카노, 더티, 카라멜 마끼아도 정도 마셔봤는데! 개인적으로 아이스아메리카노 커피 맛이 강하지도 않고 깔끔해서 좋았고 더티는 맛있네요.!! 더럽게 맛있네요!!ㅋㅋ

직원들은 친절하고 과일스무디를 시켰는데 개인적으로 많이 달지 않아서 좋았어요. 건강한맛입니다 ㅋㅋ 매장 내부는 많이 넓진않아요 창가쪽 테이블이 4인석으로 넓긴하나 혼자 앉아계신분과 합석했지만 불편하진않았어요 한적한 분위기라 좋았습니다.

기본 브런치 플레이트 음식이 대체로 짜고 손이 가는 음식이 없었음. 재방문 의사 없음.

아침 7시부터 오픈해서 아침먹기 좋은곳이에요~음식도 깔끔하고 맛있어요^^

맛있고 직원 친절하다 아침식사 굿굿

방콕에서 느끼한 게 먹고 싶을 때!

Bad experience! Croissant was not crispy and definately over priced. No real french here. :( 비ㅆㅏ기만 하꼬 마시 업서요 가찌마쉐요

간단하게 먹을 브레치 카페 입니다. 담백하고 자극적이지 않은 프렌치 브런치를 먹을수 있습니다.

깔끔합니다. 맛도 괜찮습니다. 볼륨도 있습니다. 가격이 유럽가격일뿐...허허

사톤 지역 숙소에서 머문다면! 마하나콘에 있다면! 꼭 들르세요! 호텔 조식 먹지 말고 그냥 여기서 조식드세요! 진짜 맛있어요!!! 아보카도 오픈 샌드위치 진짜 맛났고. 프렌치 토스트는 달달구리하게 맛나요! 무엇보다도 분위기 !!! 그 옆에 꽃카페도 있는데 ㅋㅋㅋ전 여기가 더 좋아유

카페외관이 눈길을 끌어 우연찮게 들어간 루카카페. 태국여행의 마지막날을 따뜻하게 만들어준 카페. 남자직원분이 작은 케익을 들고가기 편하게 작은 쇼핑백에 넣어주시는 센스와 친절함, 막간을 이용한 스몰토킹으로 따뜻하고 친절하게 환대해주시는게 느껴졌다. 3층에 걸려있던 액자도 내가좋아하는 치코와리타영화 한장면같은 그림이라 더욱 맘에 들었다. 음료와 당근케익도 당연히 훌륭했다. 다음에 내가 갈때까지 많은 이들의 사랑받으며 오래오래 운영하셨으면좋겠다.

일요일 늦은 점심을 먹으러 갔어요. 예약하지 않았지만 다행히 자리가 있어 2층에서 조용히 식사했습니다. 몇몇 착즙쥬스는 품절이기도 했지만, 음식 맛, 분위기, 직원들의 친절함에 또 방문하고 싶네요.

사톤에 유명한 브런치카페 루카카페. 분위기가 좋다. 커피값은 방콕 인플레를 열심히 반영한 가격! It’s one of the most famous cafes in Sathorn area. You can enjoy the good atmosphere. Coffee price is a bit high.

태국 음식 맛있지만 너무 먹으면 다른 것도 먹고싶잖아요~ 그렁때 오시면 딱입니다 저도 후기보고 프렌치토스트 먹었는데 너무 맛있네요~~

중2 고2. 딸들과 갔는데 너무 좋아했어요.분위기도 좋았고 음식도 맛있었구 직원분들 엄청 친절하시고 영어도 엄청 잘하셨어요~미국 카페인줄ㅋㅋㅋ 식사 마치고 작은 선물도 받았어요.생각지도 못한 선물에 마지막까지 감동 받았어요^^;;

사톤지역의 유명한 로컬 카페. 태국식 인테리어 소품 구경도 하고, 전시도 볼 수 있어 좋은 공간. 터메릭라떼(120THB)와 베이콘&버터 프렌치토스트(279THB)는 아주 훌륭했다. 친절하다.

평이 괜찮길래 들어가봤는데.. 가격이 비싸도 맛이라도 있으면 괜찮은데 이 작은 양의 파스타면은 덜익어있고 소스도 그냥 시판 연어소스 맛이었어요 차 두잔과 이 파스타한개를 먹고 5만원에 가까운 돈을 냈습니다

마르게리따 피자 맛있네요~ 도우가너무얇아서 다 찢어지네요... 옆에 레스토랑은 2-5시 룰없이 샴페인맥주 다즐기는데.. 여긴 완전 다크하네요... 음식은 soso 하나.. 분위기는최고다~ 분위기로먹고사는 레스토랑~ 아이스아메리카노 맛있네!

BTS 프롬퐁역 엠쿼티어 1층에 위치한 분위기 좋은 카페를 소개합니다. 6개월을 방콕에서 지내면서 자주 엠쿼티어에 방문했지만 이 카페를 보면서 꼭 가봐야지 했었는데 막상 기회가 없었어요. 이날은 먼저 도착한 친구가 기다리고 있어서 가게 되었는데 낮에 이미 커피를 마셔서 캄부차와 초코케이크를 주문했습니다. 친구들은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주문했구요. 칸부차는 새콤해서 맛있었고 케이크는 초코가 부드럽게 입안에서 녹아내리는 느낌이었습니다. 주변에는 온통 외국인들 뿐이라 여기가 방콕인지 유럽인지 모르겠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야외 테이블도 위에서 바람이 나와 시원하고 엠쿼티어 외벽 폭포 물소리도 좋고 분위기가 정말 좋습니다. 음식도 평범하지 않고 정말 맛있네요. ㅎㅎ 늘 사람으로 북적이는 이유가 있는 곳!!

자주 가는 곳이다. 지인과 만나서 수다를 떠는 곳이기도 하다. 간단한 식사 매주 또는 음료를 마신다. 특히 외부에 앉아서 흡연을 할수 있어 좋다

와인이나 칵테일 맥주 가볍게 즐기기에 좋은 장소에요. 다만 안주로 시킨 타코가 너무 차가워서 맛이가 없었어요. 제가 음식 주문을 잘못했나봐요. 적절한 가격에 훌륭한 서비스 좋았어요.

좋아요. 메뉴 구성도 좋고 퀄리티도 훌륭합니다 이런 류의 방콕 힙플들 몇개 다니다보면 태국 싸다는 얘기 쏙 들어갈듯 ㅋㅋㅋ

식사와 커피를 모두 할 수 있는 장소. 내부는 플랜테리어 인테리어의 2층으로 구성. 한남동 느낌(?) 청담동 느낌(?)이나 고급지다는 생각은 들지 않음. 음료는 아주아주 진하고 건강한 맛. 사이드로 망고케익을 시켰는데, 왠지 모르게 두리안 풍미가 느껴졌으나 맛있음. 다른 커피숍에 비해 외국인 손님의 비율이 높은편. 굉장히 조용하고 편안함. 근처에 왔다가 들려서 편하게 쉬기 좋음. 서버직원이 테이블을 아주 많이 신경써서 관리하고 주시함. 식사시간이 아니고 손님이 많지 않아서 그런지 모르겠으나.. 아주 작은 불편함만 내비쳐도 와서 괜찮은지 물어보고 해결해주려고 했음. 결재시 tax와 tip 붙지만, 2층 직원에게 따로 팁챙겨 줄 정도로 관리 잘했고 친절했음.

룸피니 공원 가기전에 찾다가 원래 가려던 곳이 마감이라 급하게 찾아서 오게 되었는데 아메리카노도 산미여서 너무 좋았고 브런치도 좋았어요. 역시 이 주변은 비싼가봐요. 외국인이 더 많고 엄청 조용하진 않지만 일하기엔 적당한 소음이에요 1층은 너무 추워요! 2층 추천!! 아메리카노+브런치해서 700밧 태국치고는 비싸긴하죠

브런치 레스토랑입니다. 음식 맛은 괜찮은 편이었습니다. 식사 공간은 2층까지 있습니다. 주말 오후 1시 30분쯤에 시간에 예약 없이 갔는데 딱 한자리 남았어서 다행히 대기 없이 들어갔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한 편이었고 손님들의 절반 정도는 서양인들이었습니다.

외국인들이 많이 찾고 음식은깔끔하고 맛있고어요! 직원들이 불친절은 아니지만 잘 웃지 않는게 흠이네요!

분위기도 좋고 맛도 좋아요 브런치 카페 같은 느낌인데, 왠만한건 다 있네요

늘 만족스러운 곳이에요. 맛, 서비스, 분위기 뭐 하나 빠지는게 없어요. 지금까지 가본 방콕내 브런치집 중에 최고 같아요. Always this restaurant makes me happy. Good service, good taste.

접근성과 분위기는 매우좋다 하지만 가격이 ㅠㅠ 그래도 한번쯤은 가볼만한 브런치카페 커피도 음식도 맛있어요 ^^

안에 시금치같은거 들어간 트리플치즈샌드위치?랑 오믈렛 먹었는데요, 향이 강한 허브 못드시면 시키지마세요ㅎㅎ 오믈렛이 2만원이 넘는데 다 못먹고 남겼습니다ㅠ 샌드위치랑 커피는 맛있었어요. 다음에 가면 샌드위치 시키려고요! 여자 두분이 가시면 샌드위치 하나 시켜서 나눠드셔도 될만큼 양은 꽤 많은편입니다. 분위기도 좋고 사진 찍기도 좋아요ㅎㅎ

사실 분위기는 좋습니다. 그러나 가격이 너무 비쌉니다. 아무리 샹그릴라호텔 주변으로 관광지물가라고해도…아메리카노110바트이면(+서비스10%+세금7%) 서울물가랑 같거나 스타벅스 커피가격보다 더 비쌉니다… 몇발자국 걸으니 주변 카페 아메리카노 80~75바트… 서울시 성수동의 카페느낌을 원한다면 가시고,현지물가로 커피마시고싶으시면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열심히 검색해서 찾은 멋진 카페에요. 식사후 방문이라 커피와 쉬폰케이크 먹었는데, 식사 메뉴도 있어서 궁금했습니다. 2층도 있는지 몰랐어요. 분위기 좋고, 음악도 좋고,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방콕 여행가면 또 가고 싶은 곳이에요^^

분위기 짱~좋아요! 근데 너무.. 비쌈.. 한국 기준으로도 비쌈 그래도 ‘똠얌에그베네딕트’ 라는 음식은 방콕에서밖에 못 먹을 거 같아서 시켜먹었어요 연어 짱 맛! 돈이 여유롭다면.. 한번쯤 와보셔두 좋을 듯 <~

근처에서 카오카무 먹고, 커피 마시러 찾아왔는데 분위기도 되게 좋고 직원분들도 친절합니다. 아메리카노랑 피콜로 주문했는데 둘 다 밸런스 있게 맛이 좋네요 근처 오시면 꼭 방문해보세요

음식과 음료 모두 좋았어요~ 올해 말까지 pumpkin spicy latte팔던데 꼭 드셔보세요 가격빼고 다 만족합니다

분위기는 좋으나 가격이 너무 비싸네요 게다가 에어컨도 고장. 시그니처인 코코넛커피를 주문했는데 일회용컵에 나와서 놀랐고 맛도 제 스타일은 아니었어요

그냥 서양사람들 좋아하는 스타일가게 찾아가기 좀 힘들고 그냥 아메리칸 아침식사 스타일 리뷰도 서양인 위주이고 특히 접대 서비스 별로이고 나머지 가격도 좀 싼편아니고 분위기 좋은편도 아니고 그냥 다 어중간한 서비스 어중간한 맛 어중간한 위치 굳이 시간내서 갈이유 1프로도 없는 가게 같습니다.

리뷰가 좋아 브런치카페 찾다가 들렀어요. 건강식 느낌. 친절해요. 특이하게 이층에 있어 좀 헤맸네요. 팬케잌 맛있다해서 그것만 먹었는데 쏘쏘. 분위기는 좋아요.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하고 분위기가 밝은 편입니다. 다만 가격이 조금 비싼편인듯하네요. 따뜻한 아메리카노가 100바트였어요. 음식주문시 포함 안되어있으니 참고하세요.

괜찮음 3egg menu 주문 뭔가 뒷맛이 특이한 맛이 있고 음식은 기름지지만 이상하게 또 생각나는 가게 분위기 및 식당 인테리어 예쁨

아침 식사로 좋습니다. 요거트나 샐러드부터 가벼운 식사까지 다양합니다. 사람이 많긴 한데 회전이 빠릅니다.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다만 가격대는 거의 한국 가격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아요.

2층에 있음!! 아주 맛있는 프렌치토스트, 편안한 분위기, 주말 브런치에 딱

브런치로 종종 시켜먹는데 팬케잌이 맛있어요.

식구들끼리 가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여러가지 먹을것이 많았고 테라스에선 흡연도 가능하고요 저녁엔 야경도 멋져요 다만 물을 시키고 안먹은 물 계산을 빼달라고 하니 불가능하다고 직원분이 좋지않은 시선으로 바라보더라구요 계산할때 다시 케셔분께 말해서 반납했습니다 이부분 빼곤 전반적으로 만족했네요

최악의 호텔뷔페 물도 사먹어야 하냐 생굴에선 비린네 나고 디저트 과일 파인애플은 말라있고 굳이 장점주라면 디저트는 먹을만 하다 매니저인 여자는 처음 음료 주문할때 괜찮다고 하니까 살짝 인상쓰며 돌아가는데 그때부터 뭔가 잘못 된것을 알았는데 역시 최악. 50% 할인 받아도 너무 돈이 아깝다 추천하고 싶지 않다

소소피텔 호텔에 묵으면서 조식으로 먹었는데, 완전 맛있었음 . 종류 완전 다양하고 뷰 좋고 음식들 전부 맛도 좋고 관리도 잘 되어있고 대만족

사진이 너무 예뻐서 가봤는데 생각보다 크기가 작고 음식이 맛있지 않습니다. 종류도 많지 않고요. 가격은 비쌉니다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우연한 경험이었고, 방콕 여행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였습니다. 근처 레스토랑들을 둘러보던 중 레드 오븐의 단품 메뉴가 합리적인 가격에 다양한 메뉴를 제공해 주어서 처음에는 레드 오븐을 선택했습니다. 탁 트인 방콕 스카이라인이 눈앞에 펼쳐지자, 안으로 들어가고 싶은 충동이 들었습니다. 레드 오븐은 저녁 뷔페에서 'Come 3 Pay 2'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었는데, 바로 옆 일식당 SOSHI의 스시와 구운 고기 메뉴도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뷔페의 다양한 메뉴를 간단히 둘러본 후, 고민할 필요 없이 바로 선택했습니다. 프로모션을 이용하려면 웹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결제해야 했습니다. 결제가 완료된 후, 넓은 테이블에 자리를 잡고 다양한 뷔페 메뉴로 배를 채웠습니다. 상큼한 샐러드부터 매콤한 카레, 맛있는 전통 디저트까지 태국의 대표 음식들이 가득했습니다. 야외 테이블 옆에는 원 방콕과 룸피니 공원의 멋진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해산물 그릴 스테이션도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신선한 프랑스산 굴 두 종류와 완벽하게 조리된 부드러운 돼지고기와 와규 스테이크를 제공하는 일본식 그릴 스테이션이었습니다. 멋진 전망과 풍성한 음식은 물론, Fah, Bomb, Pond, Cream and Jah의 따뜻하고 친절하며 정중한 서비스 덕분에 더욱 기억에 남는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저희는 세심한 배려를 받았고, 온라인으로 저녁 식사 예약을 하는 데도 매우 인내심을 가지고 도와주었습니다. Red Oven의 서비스와 Red Oven의 전반적인 서비스에 정말 감명받았습니다. 방콕에 가시게 된다면 Red Oven을 놓치지 마세요! (원문) Such a serendipitous experience and definitely one of the highlights of our trip in Bangkok. We were checking out nearby restaurants and the ala carte menu of Red Oven offered a wide selection at reasonable price so we initially decided to go for it. We were greeted by the obstructed view of the gorgeous Bangkok skyline almost teasing us to get in to get the full view. Red Oven was running a Come 3 Pay 2 promo on their dinner buffet which also included sushi and grilled meat offering from their adjacent Japanese Restaurant SOSHI. After getting a quick tour of their stations and wide offering it was a no brainer. We did have to boom it through their website and pay online to avail the promo. After that was set, we were seated to our huge table which we did not fail to fill up with food from their wide buffet selection. They had staple Thai food from their refreshing salad, spicy curry to delightful traditional desserts. They also had a seafood grilling station next to their outdoor seating which had amazing views of One Bangkok and Lumphini Park. Biggest highlight were the 2 choices of Fresh French Oysters and the Japanese grilling station which offered tender pork and wagyu steak which were cooked to perfection. Aside from the gorgeous view and sumptuous food, the very warm, friendly and gracious service from Fah, Bomb, Pond, Cream and Jah just made our experience even more memorable. They made sure we were attended to and were very patient in assisting us in booking the dinner experience online. We were truly impressed by their service and with Red Oven overall. If ever you are in Bangkok, do not miss Red Oven!

(Google 번역 제공) 오랜만에 다시 왔어요. 음식은 전반적으로 훌륭했어요. 다양한 종류의 음식과 디저트가 있어서 정말 맛있었어요. 저녁 식사 시간에만 제공되는 사시미도 마음에 들어요. 수제 아이스크림도 최고였어요. 씹어먹는 아이스크림을 좋아해서 믹스넛도 있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하지만 꼭 그래야 하는 건 아니잖아요. ☺️ 직원 서비스도 훌륭하고, 직원들도 정말 친절했어요. 다만 태국 음식이 좀 아쉬웠어요. 다른 세계 음식만큼 맛있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맛있었어요. 꼭 다시 올 거예요. Khun Fah, Khun Book, Khun Nancy, Khun Mook에게 특별히 감사드립니다. (원문) I came back here after a while. Overall food was excellent. There are varieties of food and desserts which I enjoyed a lot. I also like the Sashimi that they only serves during the dinner. Homemade Ice Cream also top-notch. It will be better if they offer some mixed nuts because I like to eat chewable ice cream but it's not a hard requirement ☺️ Staff services also excellent, very caring staffs. The only thing that can be improved was some of Thai dishes. It's not as great as other international dishes but I still enjoyed them. I will come back again for sure. Special thanks to Khun Fah, Khun Book, Khun Nancy, and Khun Mook.

(Google 번역 제공) 오늘 여기서 아침을 먹었습니다. 룸피니 공원이 보이는 아름다운 분위기였습니다. 아침 식사는 서양식, 태국식, 중식, 일식 등 매우 다양했습니다. 음료는 차, 커피, 스무디, 버커리 과일, 아이스크림 등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맛도 정말 훌륭했습니다. 레스토랑 매니저 K. 키티팟 씨가 세심한 배려와 훌륭한 서비스를 제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했습니다. (원문) วันนี้มาทานอาหารเช้า ที่นี่ บรรยากาศดีงาม วิวสวนลุม อาหารเช้าหลากหลายมากๆ มีทั้งอาหารฝรั่งไทย จีน ญี่ปุ่น เครื่องดื่มชา กาแฟ นำ้ปั่น ผลไม้ Berkery และไอศกรีม รสชาติดี ขอบคุณผู้จัดการร้าน K.Kittipat ที่ดูแลและให้การบริการเป็นอย่างดีเยี่ยม และพนักงานทุกท่านมี service mine ที่ดีเยี่ยมมากๆคร้า

여긴 정말 아닌것 같습니다. 백베이컨 대신 그냥 베이컨이 나오고 머핀은 건조하고 poached egg는 흰자도 익지 않았어요. 둘이 가서 음식 따로 나오고 커피는 바닥에 가루가 너무 많았습니다. 서버는 무표정이고 pos기계가 다운되서 계산서 받는데 한참 걸렸네요. 길거리에서 70바트 팟타이가 더 만족스럽습니다. Ruka를 가세요 가격도 별 차이없습니다.

아침 8시 오픈이고 메뉴가 다양합니다. 밖에서는 작아보이는데 들어가면 내부도 넓고 분위기 너무 예뻐요. 직원들 영어도 아주 잘해요. 메뉴는 전반적으로 괜찮습니다. 기분 좋은 아침이거나 점심 혹은 저녁을 해치지 않습니다.

이티고를 이용해 방문한 식당. 이티고 이용없이는 갈만하다고는 못하겠다. 특별히 맛있을것같은 메뉴는 없지만 무난하다. BTS와 연결된 통로 바로앞. 외국인의 이용빈도가 높다. 특별히 맛있는곳은 아니나 영어를 하는 직원들이 있어 조금은 주문이 편하다.

괜찮아요. 조용하게 커피 한잔하기에 좋음. 일부러 갈 필요는 없는 듯 합니다

Noble be 33근처에 있는 이쁜 카페. 음식도 맛있고 커피도 좋음.

맛닜음 방콕치고 분위기 있슴니다 아 아메리카노가 없어여..

다들 시키시는 베이컨 에그 베네딕트와 베리 펜케익 시켰어요. 커피와 아주 잘 어울리네요~ 서비스 차지 10프로에 세금 7프로가 추가되서 나오니 계산 잘 하세용ㅎ 저희는 아침으로 먹었는데 살짝 과한 가격이다 싶지만 깔끔하고 맛있고 만족합니당^^

비프시켰는데 맛은좋았으나 직원의 실수로 잘못 온 술을 마셨으나 계산을 하라며. 자기는 모르는일이라고 하다가 결국엔 미얀하다고 서비스로 준다고 했다. 기분이 상하고 먹는 느낌은 더럽다

축구보기 좋습니다. 주인장이 리버풀팬인지 다 유니폼과 각종 관련된 사진들이 있습니다 저는 구너인데 주인인지 직원인지 와서 같이 축구이야기도 했습니다 ㅎㅎ 라이브바가 아니라서 큰 음악소리는 없습니다 맞은편 펍은 음악소리 큽니다

위치는 좋음 가격도 적당한 선 그냥 간단한 안주에 맥주마시기 조음

(Google 번역 제공) 메뉴는 좋아 보였지만 가격은 높았지만 우리는 아일랜드 양고기 스튜와 스테이크 & 신장 요리를 먹으러 갔습니다. 우리는 전형적인 태국 쇠고기의 질감과 맛이 없기 때문에 양고기의 진위 여부에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그것은 확실히 양고기가 아니었습니다! 스테이크 & 키드니 파이 크러스트는 버터가 아닌 태국의 달콤한 가짜 스프레드로 만들어졌으며 내부에는 주스나 그레이비가 전혀 없었고 완전히 건조되었으며 함께 제공되는 그레이비 용기는 전혀 잘 만들어지지 않은 맛없는 패킷 품종이었습니다. 직원들은 무시했고, 싱글 남성 고객을 유혹하기에는 너무 바빴습니다. 정말 형편없는 저녁 식사 가격은 끔찍했고, 나쁜 경험이었고, 결코 반복되지 않을 것입니다! (원문) The menu looked good, although the prices high, we went for an Irish Lamb stew and Steak & Kidney dishes. We questioned the authenticity of the Lamb due to its typical Thai beef texture and non taste! That was definitely not lamb! The steak & kidney pie crust was made from Thai sweet fake spread, not butter and there was no juice or gravy at all inside, completely dry, the jug of gravy served with it was tasteless packet variety not made very well at all. The staff were dismissive, far too busy flirting with single male customers, the price for a really poor evening meal was terrible, a bad experience, never to be repeated!

(Google 번역 제공) 정의와 실행에 따른 아일랜드 펍입니다. 분위기 Guinnes와 인테리어. 서비스는 꽤 좋았고 요리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하루 종일 제공되는 아침 식사는 맥주와 함께 매우 좋은 선택입니다. 다른 모든 장소와 가까워서 밤을 시작하기에 완벽합니다. (원문) Irish pub by definition and execution. atmosphere Guinnes and the interior. the service was pretty good and the cuisine is really good. the all day breakfast - very good choice with beer. you are close to every other place, so perfect to start the night

(Google 번역 제공) 수쿰빗 거리 소이 4의 아이리쉬 펍. 나나 플라자로 유명한 대로만 시끄러움(득에 야간)은 반단 없지만, 이 가게는 보통의 펍으로, 가게 안은 넓게 천장도 높아 침착하다. 단 주말은 프리미어 리그가 술은 거의 모두 갖추어져 있고 요리도 맛있다. (원문) スクムビット通りソイ4のアイリッシュ・パブ。ナナ・プラザで有名な通りだけに騒々しさ（得に夜間）は半端ないが、この店は普通のパブで、店内は広く天井も高くて落ち着ける。ただし週末はプレミアリーグの生中継にファンが集って熱く盛り上がる。アイリッシュ・パブだがこの店はリバプール・ファンの店だ。 酒はほぼすべて揃っているし料理もおいしい。

(Google 번역 제공) 주말 로스트를 먹으러 들렀는데, 소고기를 먹었어요. 딱 하나 아쉬운 점은 소고기가 모든 음식 위에 얹혀 있어서 먹기 시작하려면 음식 순서를 바꿔야 했다는 거예요. 그래도 음식은 맛있었어요. 소고기 아래에는 완두콩, 당근, 콜리플라워, 브로콜리 같은 채소와 구운 감자가 들어 있었고, 그레이비는 따로 그릇에 담겨 나왔고, 양 고추냉이 한 냄비도 함께 나왔어요. (원문) Popped in for their weekend roast, I had the beef, my only small criticism was i had to rearrange the food to start eating it as the beef was placed over everything. However the food was delicious, under the beef I found peas,carrots, cauliflower and broccoli as vegetables along with roast potatoes, the gravy arrives in its own boat along with a pot of horseradish

가격이 조금 높지만 건강하고 깔끔한 웰빙푸드로 만족스런 브런치를 즐길수 있어요 내부는 조금 작지만 예쁘고 청결했어요

영업시간 중에 손님이 있는데도 내부 공사를 함. 공사기간인지 매장 분위기가 전체적으로 어수선했음. 라스트오더라 해서 계산을 미리 했음에도 공사때문에 소음 있을거란 말도 안해줌. 돈 아까움.

(Google 번역 제공) 아침 식사는 맛있고 보기 좋게 차려져 있었고 양도 푸짐했습니다. 하지만 이 지역에 비해 가격이 너무 비싼 것 같습니다 (아마도 호텔 맞은편에 있어서 그럴 겁니다). 한 번쯤 방문하기에는 괜찮지만, 자주 갈 만한 가치는 없습니다. 저희는 4명이서 각자 요리 하나씩과 음료 몇 잔을 주문했는데, 계산서가 거의 70달러였습니다. 방콕의 비슷한 곳들에 비해 너무 비쌌습니다. (원문) Breakfast was tasty, nicely presented, and portions were big. But the prices are too high for this area (probably because it’s across from a hotel). Good for a one-time visit, but not worth it regularly. We were four people, ordered one dish each and a few drinks, and the bill was almost $70. Too expensive compared to similar places in Bangkok.

(Google 번역 제공) 아침 식사는 다양하고 창의적이며 건강한 메뉴로 구성되어 있어 높은 퀄리티를 자랑합니다. 하지만 음식과 음료 모두 가격이 다소 높은 편입니다. - 팬케이크 270 - 말차 코코넛 160 - 생수 40바트 주문을 받고 서빙하는 직원들이 그다지 친절하지 않아 보였습니다. 계산서 끝에 10%의 봉사료가 붙은 것이 너무 비싸고, 서비스와 전반적인 경험을 고려했을 때 가치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분위기는 좋지만, 레스토랑 한가운데에 있는 오픈 키친에서 풍기는 기름 냄새와 음식 냄새가 오래 앉아 있으면 옷에 배어들 수 있습니다. 출근 전 아침 식사로는 적합하지 않지만, 여유로운 하루를 보내기에는 더할 나위 없이 좋습니다. (원문) อาหารเช้าวัตถุดิบคุณภาพดี เมนูหลากหลาย ครีเอท ดีต่อสุขภาพ แต่ราคาสูงมาก ทั้งราคาอาหารและเครื่องดื่ม - แพนเค้ก 270 - MATCHA COCONUT 160 - น้ำดื่มขวดละ 40 บาท พนักงานท่านที่รับออเดอร์และเสิร์ฟ ดูไม่ค่อย welcome ลูกค้าเท่าไหร่ จึงทำให้รู้สึกว่า service charge 10% ที่คิดท้ายบิลนั้นแพงเกินไปมากและไม่คุ้มกับบริการและความรู้สึกที่ได้รับกลับมา บรรยากาศภายในร้านดี แต่กลิ่นน้ำมันและอาหารจากครัวเปิดโล่งกลางร้าน ถ้านั่งนานๆกลิ่นอาจจะติดเสื้อผ้าไปได้เลย ไม่น่านะเหมาะสำหรับคนที่มาทานตอนเช้าก่อนไปทำงาน แต่เหมาะสำหรับวันชิลๆครับ

(Google 번역 제공) 첫째, 식당이 정말 찌그러지고 끔찍해요. 둘째, 음식이 평소처럼 너무 익었어요. 보기엔 괜찮아 보이는데 >> 맛은 계란 냄새만 빼면 엉망이에요. 신께서 우리에게 축복을 내려주시길 바랍니다. 마치 돼지기름에 튀긴 것 같아요! 정상이 아니에요. 한 입만 먹어도 다 먹지 못했어요. 빵과 샐러드를 먹었는데 냄새가 너무 심했어요. 유일하게 맛있었던 건 차와 빵이었어요. 아쉽게도 식당은 별로예요. 깨끗한 카페만 있고 나머지는 그냥 평범해요. 전혀 추천하지 않아요... 사라가 근처에 있었어요 🤳 (원문) اول شي المكان حيل مدعوس و يخرع ثانيا الاكل اوفريتد كالعاده, شكل حلو >>طعم سيء غير ريحه البيض الله يديم النعمه شكلهم طابخينه بزيت الخنازير! مو طبيعي خذيت لقمه بس وماقدرت اكمل الاكل كليت خبز وسلطه الريحه لا تُطاق الوحيد اللي حلو الجاي والخبز فقططططط للاسف مطاعمهم مو حلوه ماعندهم الا كافيهات نظيفه الباقي حدث ولا حرج ما انصح فيه كلش ..... Sarah was nearby 🤳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정말 맛있지만, 양이 꽤 적고 작은 에그 베네딕트와 작은 사이드 샐러드를 먹고 나니 배가 전혀 고프지 않았어요. 커피도 좀 더 따뜻했으면 좋았을 텐데요. 그래도 저는 이곳이 마음에 들어요. 아담하고 골목길에 자리 잡은 아늑한 분위기에 방콕의 번잡한 거리에서 벗어나 한적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곳이죠. 더운 날 바쁜 하루를 보내기 전에 들러 아침 식사를 즐기면 하루 종일 길거리 간식을 먹을 여유가 생길 거예요! (원문) The food here is lovely, but the portions are quite small and I wasn't at all full after my small eggs benedict with a teeny side salad. The coffee could have been warmer too. But I like this place. It's cute and tucked away on a side street, and a calm retreat from the busy streets of Bangkok. Stop in and enjoy breakfast before a hot busy day and it'll leave room for street snacks throughout your day!

(Google 번역 제공) 말차는 한 잔에 150바트인데, 어떻게 만들어도 얼음 위에 말차 가루 덩어리가 많이 붙어 있어요. 한 잔에 50바트인데 밖에서 더 맛있게 만들어 주더라고요. 이건 개선이 필요해요. / 직원들이 큰 소리로 이야기해요. (원문) มัทฉะราคาแก้วละ 150 แต่ชงยังไง ผงมัทฉะเป็นก้อนๆๆๆ อยู่ตามน้ำแข็ง เยอะมาก แก้วละ50 บาทข้างนอกยังชงดีกว่านี้เลยค่ะ ควรปรับปรุง / พนักงงานคุยกันเสียงดัง

터키쉬 에그, 플로랄 레모네이드 음식 맛은 좋은 듯..? 사실 터키쉬 에그를 처음 먹어서 이게 맛있는건지는 모르겠음. 새콤시큼한 요거트에 살짝 매콤한 기름, 완반숙 계란에 빵. 음식 맛을 평하기엔 처음 먹는 음식이라서 그냥 새롭다는 생각만 들었음 친절하지 않은 서버를 만난 분들이 꽤 있는데, 확실히 이유는 알 것 같음. 내가 본 서버들은 다 친절했는데 매장이 바쁜데 서버가 기본적인 서비스 마인드가 적다면 불쾌감을 느낄만 함. 나도 주문하고 싶은데 아무도 내 근처로 안와서 당황했음. 그러나 아기 손님에게도 친절한 서버들만 봐서 난 서비스에 만족했음. 서비스마저 좋아야 할 가격이지만 워낙 비싼 곳에 있는 매장이라서 가격은 이해해야 할 듯. + 10퍼 7퍼 각각 붙으니 참고

방콕에서도 정통 이탈리아 요리를 먹을수 있다니~ 정말 맛있어요~ The Best Italian Restaurant I Met in Bangkok.

1. 리뷰에 불친절하다는 의견과 친절하다는 의견이 갈리는데 왜 그런 줄 알겠음 ㅋㅋㅋㅋㅋ 담당 서버가 누구냐에 따라 달라지는 듯 ㅋㅋㅋ 처음에 배정받은 서버는 굉장히친절했는데, 마지막 계산할 때 마주한 직원은 굉장히 불친절했음(표정 진짜 압권^^) 2. 맛은 전반적으로 괜찮았는데 부가세가 17%나 추가로 더 붙어서 당황 ㅎㅎ 3. 센트럴월드 1층에 위치하고 있어서 찾기는 쉬움! 두번 재방문은 안할 예정이지만 맛은 있었으므로 맛집인정!

🇰🇷한국인 솔직 리뷰! - 매장 넓고 분위기 좋음 - 사진 속 치킨 메뉴 맛있음 - 창가쪽 자리가 젤 좋음 - 재방문의사💯

직원 불친절함 메뉴 받을 때도, 메뉴 갖다주거나 가져갈 때도, 물 달라할 때도 불친절했음 그리고 손들고 불렀는데도 직원끼리 이야기하고 안보이는지 안왔음. 뇨끼는 한국식이랑 다르게 쫄깃하지않고 파스스 퍼지는 감자수제비고 대체로 그냥 보통이였지만 서비스가 별로였으

직원들이 모두 친절했어요 음식도 맛있었고요 커피가 맛있는데 저번에 커피를 마셔서 이번엔 리찌음료를 시켰어요 상큼하니 맛있었어요

방콕주말 카페도 즐기고 브런치 모두 메인메뉴 모두 만족합니다👍👍😊😊

다른 가게를 통해서 올라 가야 가게를 만날 수 있다. 직원들과 편안한 의사 소통 가능. 음식 맛은 보이는대로 딱

아주 맛있었습니다 태국음식에 질리면 꼭 한 번 가셔서 드셔보세요. 참, 입구는 술집같은데 위로 올라가면 가게가 나옵니다

아침에 빨리일어나서 열자마자 들어갔음 팬케이크 하프 민트초코 베이컨 치즈 핫도그 시켰다 팬케이크 옆 작은과일몇조각안에 털이나와서 하나먹고 손도안대고 팬케이크만먹고 핫도그는 베이컨은 식고 치즈는 피자치즈같은 녹지않은 상태로 뿌려져있길래 아래는녹았나하고 봤더니 전혀 데운흔적도없어서 치즈 걷어내고 먹음 길건너에 조금걸어가면 있는집갈려다가 간건데 500바트 조금넘는가격으로 싸지않은가격인뎇굉장히 낮은 퀄리티에 맛도 없어서 후기까지 적음 한국분들갈거면 길건너 조금더가면 2층에 있는데 가세요

3층에 위치했지만 찾는건 어렵지않다 3가지 핫도그를 먹고 블랙퍼스트 스토리 먹었다 두명이서는 너무많았다 양이 서비스 차지 세금이 더 나온다 맛은 최고다 핫도그3개를 먹으면 15프로 할인되는대 계산서를 확인하길 바란다 체크가 안되있었다

방콕 도착해서 처음으로 간 식당이었는데 가격이 말도 안되게 비싸서 놀람 클럽 샌드위치 맛있었던건 인정 근데 원래 둘이 와서 메뉴 하나만 시키는게 정상인건지.. 둘이서 메뉴 두개 시키고 음료 두개 시켰는데 995바트가 정상인가??? 세금 따로 붙는건 또 뭔지...

친절하고 맛도있음 다만 찾는게 좀 어렵고 자리가 크지않아서 무조건 쉐어자리 영어가 잘 통해서 좋았음 다만 찾아가서 먹을정도는 아님

가격표가 tax 포함된 가격이 아님 가격에 비해 그냥쏘쏘 하다

친절하시고 좋았지만 음식맛이 평범했습니다. 2에그4토핑은 말린소세지랑 베이컨은 너무 딱딱했고 심지어 베이컨이 엄청 짰어요. 왠지 다음번에 다시 안 올거 같아서 스팀드브레드위드카야도 시켜봤습니다. 스팀드브레드위드카야는 그냥 코코넛밀크에 카야잼섞어서 맨 빵 찍어먹는 맛이었어요ㅎㅎ 재방문할 거 같진 않습니다

방문전에 사진으로봤을땐 안땡겼는데 왜 유명한지 알겠음 월요일 12시쯤 갔을때도 이미 줄이 길었지만 금방 빠지는듯 색다를것없는 아는맛들이지만 맛있게 먹음 이것저것 많이 시킨거같은데 전부다해서 277바트!! 수란도 계란이 싱싱한지 안비렸고 따뜻한 티도 찻잔이 빌때마다 귀신같이 알고 친절하게 채워주심 한끼를 여러번먹는 저같은 사람은 근처라면 에피타이저 느낌으로 간단하게 먹고 2차먹으러 가도 좋은듯

방콕 첫여행의 첫 오전 조식으로 유명한 온록윤에 와서 먹었는데 뭔가 심심한것 같지만 뒤돌아서 생각해보면 은근 괜찮았던 조식이었다고 생각함...ㅎㅎㅎ토스트가 괜찮았고, 100년된 역사로 생각해보면 동네에 이런 집이 있으면 은근 자주 방문하게될것같다 싶은 가게.. 그래서 롱런한듯싶음 큰 기대를 가지고 가면안되지만, ㅎ 한번쯤 가보기엔 괜찮다고 생각함 로컬분들 많이가심

100년이 넘은 방콕의 브런치 맛집. 별거 아닌것 같아 보이는 이 음식들 하나하나가 왜 이렇게 맛있는것인지는 진짜 알다가도 모를 일. 정말 이해가 잘 안되는데 호텔에서 먹는 여러가지의 조식보다 여기서 먹는 단촐한 식빵, 햄, 계란, 소시지가 훨씬 더 맛있고 매력적이다. 왜 그런지를 잘 모르겠는데 그게 또 사실이라서 나도 좀 헷갈린다.

사실 웨이팅에 비해 별로라는 리뷰가 있어 크게 기대 안했는데, 비오는 주말 아침이라 운좋게 바로 들어가서 그런지 만족스러웠습니다. 토스트는 인당 한종류씩 서로 다른 것을 시키고, 토핑이라 적혀있는 소시지 두종류, 스크램블 그리고 베이컨을 하나 시켜 곁들이면 좋습니다(사실 직원분이 그렇게 메뉴를 추천해주셔서ㅋㅋ). 토스트는 6조각이라 서로 맛보기도 좋아요. 주문하는 음료 외에 차도 리필 해주시고, 소스 만드는 법도 알려주시고, 노약자 분들은 기다릴때 의자를 주시는 것도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시네요.. 태국 최초의 서양식 breakfast 집이라고 하네요. 영업시간은 오잔 6시부터 점심 2시30분까지네요. 양은 많지는. 않아도 가격대비 가성비 좋습니다

줄 서서 입장표 받고 들어갔구요, 운 좋게 2층 자리에 앉아서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메뉴들 맛있고, 말레이시아 카야와는 다른 맛이 재미있었오요. 또 오고 싶습니다. 차가 무료제공됩니다. 프렌치토스트와 밀크티는 쏘쏘해요. 23년 10월

(Google 번역 제공) 직원들은 훌륭했고 의사소통이 매우 잘 되었습니다. 음식은 맛있었으나, 구운 토스트에서 치즈가 당기는 것이 아쉽습니다. 딸은 실망했습니다. 베이컨은 좀 너무 익히서 너무 딱딱했어요. 좋은 베이글을 먹기 좋은 곳. 가격은 시중의 어떤 아침 식사 조인트보다 훨씬 높습니다. (원문) The staff was great and very communicative. The food was good, but sadly, the cheese from the grilled toast was pulling. Daughter was disappointed. Bacon was a bit to overcook, making it super hard. Great place for a good bagel. Price is way higher than any breakfast joint out there.

(Google 번역 제공) 전반적으로 좋았습니다. 정말 4.5점 주고 싶습니다. 나는 모든 베이글에 아침 소시지 베이글을 먹었습니다. 다 좋았으나 소시지가 좀 너무 맵고 건조했어요. 그 밖의 모든 것이 꽤 좋았기 때문에 여전히 만족스러운 콤보였습니다. 아내는 허니 호두 크림치즈를 곁들인 건포도 베이글을 먹었습니다. 그 콤보는 아마도 최고는 아니었고 그것은 우리 몫이지만 건포도 베이글과 허니 호두 크림 치즈는 매우 맛있었습니다. (원문) Overall it was good. I would really give it a 4.5. I got the breakfast sausage bagel on an everything bagel. Everything was good but the sausage was a little too spicy and dry. Since everything else on it was quite good, it still was a satisfying combo. My wife got the raisin bagel with honey walnut cream cheese. While that combo was probably not the best and that is on us, the raisin bagel and honey walnut cream cheese was very good.

(Google 번역 제공) 그만한 가치가 없습니다. 정말로 이것이 좋을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베이글 자체는 꽤 괜찮았습니다. 소시지가 건조해서 씹는데 입이 피곤했어요. 샌드위치는 전체적으로 그냥 평범했어요. 나는 이전에 이렇게 건조한 아침 베이글 샌드위치를 ​​먹어 본 적이 없습니다. 커피는 좋았습니다. 아직 배가 고파서 블루베리 슈미어가 들어간 베이글을 주문했어요. 퍼짐의 양이 부족할 뿐만 아니라, 먹기 시작하니 다 녹아버렸네요. 그렇죠. THB440을 썼는데 다른 곳으로 가고 싶습니다. 슬프게도 돌아 오지 않을 것입니다. (원문) Not worth it. Really was hoping this would be good. The bagel itself was pretty good. The sausage was dry and made my mouth tired from chewing. The sandwich as a whole was just average. I’ve never had such a dry breakfast bagel sandwich before. The coffee was good. I was still hungry so I ordered a bagel with blueberry schmeer. Not only was the amount of spread lacking, but it all melted by the time I started eating. So yeah. I spent THB440, and I wish I went somewhere else. Will not come back, sadly.

(Google 번역 제공) 매일 만들어서 너무 신선하고 맛있어요. 베이글의 질감이 뉴욕에서 먹었던 베이글과 비슷해서 너무 좋아요. 방콕 베이글 중 제일 좋아하는 베이글이에요. (원문) Daily made , so Fresh and delicious, to me the texture of bagel reminds me of the one I had in NY love it. My favorite bagels in Bangkok.

(Google 번역 제공) Bkk 베이글이 새 주인을 맞이하면서 말도 안 되는 가격 인상이 있었습니다 (크림치즈만 95바트). 15년 동안 단골이었던 저는 이제 그만둬야 할 것 같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가장 큰 자산입니다. 지금 당장 가격 정책이 바뀌지 않으면 이 가게는 망할 가능성이 큽니다. 평판과 이미지가 손상되는 것만큼 큰 타격은 없을 겁니다. 현재로서는 경영 상태가 좋지 않습니다. (원문) Bkk bagels got new owner and with it came a ridiculous price increase (95bht for Creme cheese alone) I need to bail out now after 15 years being a loyal customer. Staff is sweet and the biggest asset. Prices will most likely ruin this place now if there is not a change fast nothing is more damaging as a lost reputation and image. Bad management for now.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베이글 🥯 🥯 😋 🤤 뉴욕 스타일로 제공되는 고급 베이글. 다양하고 다채로운 메뉴. 멋진 가게. 에어컨 완비. 친절한 직원. 베이글치고는 가격이 좀 있지만, 품질은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멋진 시장 지역에 위치해 있습니다. (원문) DELICIOUS BAGELS 🥯 🥯 😋 🤤 Quality bagels served New York style. Wide variety and diverse menu. Nice shop. Air conditioned. Friendly staff. A bit pricey for a bagel, but quality is more money. Located in a nice market area.

(Google 번역 제공) 베이글은 괜찮았고 커피도 맛있었습니다. 포크와 나이프로 베이글을 먹는 건 좀 이상했어요. 결국 베이글이 다 부서져서 하나하나씩 먹게 됐어요. 베이글을 통째로 집어 버거처럼 먹어보니 훨씬 맛있었어요. 한 입에 모든 풍미가 다 느껴지거든요. 베이컨은 꽤 질기고 필요 없어요. (원문) The bagel was alright and the coffee was good. A little weird eating the bagel with a fork and knife. Ended up eating each component individually, as they all fell apart. Tasted a lot better when I picked up the whole bagel and ate it like a burger - you get all the flavours in each mouthful. The bacon is pretty tough and unnecessary.

숙소가 근처시면 한 번 가보길 추천드려요!! 전 메뉴에서 5번 메뉴로 주문해서 먹어봤어요 후기처럼 탄 향이 조금 나는데 곁들어진 생강이랑 먹으면 탄 맛을 좀 잡아주는 거 같더라구요~그리고 후추도 뿌려 먹었더니 탄 맛이 많이 줄어들었어요^^ 5번은 경단이랑 피딴?!(삭힌 계란), 반숙계란이 들어가는 거 같아요. 재밌는 경험이었습니다. 80바트라서 지금 환율로는 한 3400원?쯤 했습니다

쌀죽인데 다진 돼지고기, 쪽파, 생강이 고명으로 올라가 있는 음식이었습니다. 냄비에서 조리를 하시다 보니 아무래도 탄 맛이 나는데 그것 또한 심심한 쌀죽에 은은하게 퍼지다 보니 해장용으로는 딱 좋았습니다. 분위기는 관광객들이 막 와서 먹는다기 보다는 현지인 분들이 와서 간단하게 한끼 떼우고 가시는 분위기 였습니다. 가게가 협소하고 워낙 바쁘다 보니 종업원들의 친절한 서비스는 기대할 수는 없지만 음식 자체 맛이 훌륭하다보니 방문하셔서 해장죽 한그릇 하시길 추천합니다.

콘지집이에요. 왜 맛집인지 알겠어요. 오늘도,내일도가고 싶은집이네요. 2번메뉴맛있었구요. 완자 계속 만들고있는데 잡내없이 깔끔하네요. 빠통고 하나에 3밧.맛있어용 ㅎ 콘지는 60이였는데 맛있었네요^^ 에어컨없어서 조금 더웠어요.

태국 여행 16일차에 방문 끄라비에 있을때 리조트 조식으로 나와서 태국죽을 처음 접함. 맛있어서 근처 태국 식당에서 3번?인가 주문해먹고 편의점에서 파는 죽도 사먹음 ㅋㅋㅋㅋㅋ 아니 방콕으로 오니 무슨 죽 미슐랭도 잇다며😳 죽이 두가지 종류가 있는건지 다른음식인건지 모르겠지만 약간 밥알 그대로 있는 국밥형태??의 죽이랑 쪽프린스 처럼 밥알 갈려있는 죽이 있는거 같은데 개인적으로 국밥형태가 더 맛있음😋 근데 여기 죽도 맛잇다,, 아쉬운건 개인적으로 생강은 빼구 먹고싶은데 의사소통이 안됨😭 튀김 같은거는 솔드아웃되서 못먹고 면튀긴거? 그거 주문했는데 누락된건지 의사소통이 안된건지 안나오고 ㅠㅠ 타이밀크티 있다해서 시켰더니 얼음 주심 ㅠㅠ 잘못알아들은고,, 그래서 제로콜라 달라했더니 안주심 ㅠㅠ 힝,,

센포실에서 아침식사 하기 좋은 거리에 있는 죽집이에요. 생강 좋아하지만 죽에 들어간건 좀...생소했어요. 탄 맛 난다는 후기 많이 봤는데 무슨 말인지 알겠더라구요. 뒷 맛에 살짝 탄 맛나는데 안에 들어 있는 계란 등이 맛있어서 잘 어울렸어요

죽이 누른냄새는 나지만 닭죽 맛이나요~ 백후추넣어 먹으면 깔끔해저요~ 타이도넛 1개시키면 3개 나와요~ 돼지고기 간거랑 달걀 섞어 먹으면 맛있어요~

우연히 지나가다 들은집 돼지고기죽이 맛나네 미트볼 같은게 안에는 꽉차있고 특히 생강이 같이 있는게 내입맛에는 쏘옥 우연히 발견했지만 다음에도 또 방문할 의사가 있음

처음 오픈했을때는 외국 맥주들 선택의 폭이 넓었는데 지금은 런더너만의 맥주를 많이 팔고 밀고 있는것 같았다.전체적인 분위기는 스포츠바이지만 가족끼리도 가볼만한 분위기의 펍이라고 보면 된다.메뉴들도 중간이상은 되고.주말에 차가 막혀 나갈 엄두를 못낸다면 8시가 지난 시간에 방문해보길 바란다.물론 탸국 어느곳이나 안막히는곳은 없을테지만..주차장도 있어서 편히 주차하고 시간을 보낼수 있다.다만 태국사람들도 많이 찾는곳이라 자리가 붐비며.7시까지는 해피아워시간이라 맥주를 타워로 비교적 저렴하게 마실 수 있다.

수제 맥주가 맛있어요

맛집..점심메뉴 비교적 괜찮지만, 저녁 특별 메뉴는 가격 비쌉니다..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좋은 분위기를 선사합니다. 나무로 장식된 인테리어와 따뜻한 분위기로 아늑하면서도 활기 넘치는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메뉴에는 영국 정통 요리인 피시 앤 칩스를 비롯하여 다양한 세계 각국의 요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생맥주 종류도 훌륭합니다. 친절하고 효율적인 서비스는 더욱 만족스러운 경험을 선사합니다. (원문) This place offers you a good vibe. The interior feels cozy yet vibrant, with wooden decor and a welcoming atmosphere. Their menu features hearty British classics - fish and chips — alongside great international options. The beer selection on tap is impressive. Service is friendly and efficient, making the whole experience even better.

(Google 번역 제공) 이 레스토랑은 수안 루앙 파타나칸 지역에서는 찾기 힘든 아이리시 펍 분위기를 풍깁니다. 골목길 뒷편에 차를 여러 대 주차할 수 있습니다. 4층짜리 넓은 건물이라 많은 손님을 수용할 수 있습니다. 옥상에는 당구대도 있습니다. 딱히 생각이 안 날 때는 항상 햄버거와 스파게티 볼로네즈를 시킵니다. 맥주는 라거보다 1L 필스너를 더 좋아합니다. 낮이든 밤이든 항상 손님으로 가득합니다. (원문) เป็นร้านอาหารบรรยากาศไอริชผับซึ่งหาได้ยากในโซนสวนหลวงพัฒนาการ สามารถจอดรถด้านหลังในซอยได้หลายคัน ตึกใหญ่สี่ชั้นสามารถรองรับลูกค้าได้เยอะมากชั้นดาดฟ้ามีโต๊ะสนุ้กด้วย เวลาคิดอะไรไม่ออกเมนูที่สั่งประจำเลยคือแฮมเบอร์เกอร์กับสปาเกตตี้ bolognese ส่วนเบียร์ชอบ pilsner 1 L มากกว่า lager ลูกค้าแน่นทั้งกลางวันและกลางคืนเลย

(Google 번역 제공) 사진 찍을 곳도 많고, 음악도 좋고, 분위기도 좋고, 음료도 맛있어요. 그릴 요리는 괜찮지만, 그 외에는 그냥 그랬어요. 시그니처 디저트는 정말 맛있어요. 건물 뒤편에 주차장이 있어요. 2년 전에 갔었는데 남자 웨이터들이 별로였어요. 하지만 이번에는 다른 여자 직원들이 정말 친절하고 예의 바르게 대해줬어요. (원문) มีมุมถ่ายรูปเยอะมาก ดนตรีเพราะ บรรยากาศและเครื่องดื่มดีมาก อาหารแนวย่างๆจะดี นอกนั้นเฉยๆ ของหวานเมนูSignature อร่อย มีที่จอดรถเป็นอาคารด้านหลัง สองปีก่อนเคยไปแล้วไม่ประทับใจ พนักงานเสิร์ฟผู้ชาย แต่รอบนี้ พนักงานผู้หญิงอีกชุดดูแลดีมาก สุภาพ เป็นมิตร เอาใจใส่

(Google 번역 제공) 영국식 아침 식사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하지만 스파게티 해산물은 태국인 친구에게도 너무 매웠습니다. 기네스는 부드러웠지만 비쌌습니다. 오늘 스캔해서 결제할 수 없었으니 현금으로 지불할 준비를 하세요. 2025년 11월 22일 토요일입니다. (원문) The English breakfast was amazing. But the spaghetti seafood was really spicy even for my Thai friend. The Guinness was smooth but expensive. Please be prepared to pay cash as we couldn’t pay by scanning today. Saturday 22nd November. 2025.

오래된 빵집이라고 해서 갔어요 오리지널 카스테라. 오리지널 쿠키 200바트 구매했습니다. 카스테라는 어렸을때 집에서 만들어 먹었던 맛이에요~ 쿠키는 어리지널보다 쉬림프 쿠키가 더 맛있어요(개취)

주변에서 돼지고기 덮밥 먹구 입이 짜다 할 때 지나가다 현지인들로 북적이는 빵집이라 들어갔는데!! 크림빵도 너무 맛있는데 저 카스테라 같이 생긴 빵은 정말 촉촉함이 경험해보지 못한 촉촉함이라 감동 😝 고기들어간 빵은 시식 해보았는데 디저트보단 식사빵 느낌이고 정말 맛있음!!! 특히 매니저 분이 너무 친절하게 설명해주고 안내해줌. 선물로 들고갈 moon pie들도 시식하고 구매! 많이 달지 않고 고소해서 같이 간 엄마도 넘 좋아하심! 그 외에 첨보는 빵들이 정말 많아서 다 먹어보고 싶었음 ㅠㅠ

음...나쁘지않아요! 돼지고기빵은 익숙한맛이었구요. 크림빵도 그냥 그냥. 카스테라는 좀..사람마다 차이있을듯해요. 그리고 새우맛쿠키는 .새우깡 냄새만나요... 저는 이렇게 4가지 사서 맛보았습니다 평가를 하자면...아주 올드한 맛이랄까 그렣어요 갠적인 평이랍니다🤗

레트로감성 베이커리예요 선물용으로도 좋고 익숙한듯 태국스러워요 족발덮밥만 먹고오기 허전했는데 눈누날라 워크인 하기 좋아요 캐쉬온니 입니다

친절한직원과시원한공간. 쉬어가기좋아요. 카페라떼는당도를선택할수있고태국에서먹은카페라떼중완전최고였습니다. 아쉽게빵은못먹어보았지만끊임없이현지인들이사려들어오더라구요^^

1950년부터 영업을 한 유명한 제과점으로 왠만한 방콕 로컬은 거의 알고 있는 제과점임 돼지고기를 넣은 빵이 유명하고 매일 만들어진 빵만 팔고 몇가지를 제외하고 거의 모두가 매일 만들고 판매가 됨, 음료를 먹기 위하여 방문하는 고객들도 많이 보임. 주변에는 로빈슨 백화점과 80년된 오리고기 쌀국수 집과 오래된 식당들이 많이 있음, 방콕에서 오래된 도로로 인식이 되고 보석상이 많은 거리인 방락(BANGRAK)도로에 있고 가까이에 샹그릴라호텔과 짜오프라야 강으로 이동이 용이함. 5분거리에 유명한 불교 사찰인 WAT SUANPHLU가 있음.

쿠키가 진짜 맛있습니다 이 쿠키 꼭 드세요 달지 않은데 계속 먹게 됩니다 어제 이 쿠키 먹고 맛있어서 오늘 또 사러 갔어요 쿠키 맛집이네요!

수쿰빗31에 터줏대감^^ 아침커피와 간단한 브런치 할수있는 카페💕 사랑스러운 카페💕

사진은 못 찍은 샥슈카 와 사진 속 메뉴는 브렉퍼스트입니다. 후기가 잘 없는데 맛있어요. 통조림 아나 병아리콩으로 만든 베이크드 빈 도 정말 맛있어요. 직접 만드신 것 같으신데 맛있어요. 친절하시고 분위기도 좋고 가격도 이정도면 좋아요. 그리고 무엇보다 양이 정말 넉넉합니다. 브런치로 굉장히 넉넉합니다. 배 빵빵하게 잘 먹었습니다. 태국 향신료에 지친 순간에 속 달래고 싶을 때 제대로 된 한식은 없을 것 같을 때 아는 맛 양식 맛으로 좋습니다. 한국인 여러분들🇰🇷 추천드립니다👍🏻❤🇹🇭

골목안에 아기자기 예쁜 가게들이 많아서 구경하기에도 좋았어요 브런치 메뉴도 다 신선하고 맛있었음

태국식 저가 식재료의 브런치 카페로 음식의 조화도 안되고 가격대비 금액은 비싼편임

가격이나 음식 수준이나 그런대로 무난한듯. 음료는 사이즈가 좀 작아서 놀랐습니다. 주차는 3대 정도 가능합니다.

괜찮은 브런치 레스토랑.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음식, 커피, 주스. 한적한 곳에 있는 아담하고 괜찮은 곳인데 가격이 좀 비싼 편이에요. 심플 잉글리시 브렉퍼스트(Simple English Breakfast)를 주문했는데 맛있었고, 병아리콩을 넣은 전통적인 베이크드 빈즈(Baked Beans)도 마음에 들었어요. 다만 소시지 하나를 반으로 잘라서 소시지 두 개로 보이는 건 좀 의외였어요! 직원들은 정말 친절했고, 덕분에 좋은 관계를 유지했지만, 급하게 다시 방문하고 싶진 않아요. 커피는 괜찮았지만, 대체 우유라고는 두유밖에 없는 것 같았어요. 분위기는 좀 아쉬웠고, 비지스와 스티비 원더는 정말 좋아하지만, 제가 있는 동안 계속 같은 곡 두 곡이 반복해서 흘러나왔어요. 😆 (원문) Delicious food, coffee and juices. Nice little hangout tucked away but it's rather overpriced. I ordered the Simple English breakfast which was delicious and I loved their take on the traditional baked beans with chickpeas BUT 1 sausage cut in half pretending to be 2 sausages seemed a bit naughty! Staff were wonderfully attentive and we had a nice rapport but I don't think I'd return in a hurry. Coffee ok but the only alternative milk they seemed to have was soy. Atmosphere was lacking somewhat and while I LOVE both the Bee gees and Stevie Wonder, the same two tracks of theirs were playing on repeat the whole time I was there 😆

무난한 브런치입니다. 아사이볼이 달콤하니 맛있었고요(300바트)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진한데 뭔가 가루커피맛… 양은 꽤 많은데 가격대가 많이 비싼 거 같아요. 실내가 너무 어둡고… I think too expensive. 🧐

태국에서 먹었던 음식중에 양이 젤 많네요.. 둘이서 보통 메뉴 3-4개+음료 시키는 편인데 여긴 두개도 너무 많았어요. 오픈시간이 빨라서 아침 일찍 브런치하기 좋습니다. 분위기도 아기자기하고 서버분들도 친절해요 ㅎㅎ 가격은 통로 스타일~~둘이서 잉글리쉬 브렉퍼스트 세트, 샌드위치 두개 해서 800밧 정도 나왔던 것 같네요.

음식 종류도 다양하고 , 맛도 좋다. 산미있는 커피 안좋아하는데도 맛있게 마심. 커피 양이 적은 건 좀 아쉽다. 낡은 듯 하지만 정감가는 곳. 사장님도 친절함.

추천!!편하게 들릴수있는 브런치카페

카페 분위기도 너무 좋고 바나나 케이크랑 커피 마셨었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통로 거리를 따라가다 보면 작은 컵 카페를 발견하게 됩니다. 전형적인 아침 식사 요리를 제공하는 독특하고 작은 장소이지만 우리는 스콘과 아사이 볼을 먹으러 여기에 왔습니다. 주차하지 않은 경우 자동차로의 접근성은 괜찮습니다. 음식은 잘 표현되고 신선하고 맛있으며 유지 관리는 편안하고 깨끗합니다. 대신 스콘에 클로티드 크림이 함께 제공된다면 말이죠. 주머니가 깊을 준비를 하세요 (원문) Along the streets of thong lo, u come across the tiny cup cafe. A quaint little place that serves typical breakfast dishes but we came here for scones and acai bowls. Accessibility by car here is OK if you're not parking. Food is well presented and fresh and tasty while the upkeep is comfortable and clean. If only the scones came with clotted cream instead. Prepare your deep pocketz

(Google 번역 제공) 놀라운 분위기를 지닌 작고 귀여운 카페. 에그 베네딕트와 커피를 위해 특별히 왔습니다. 서비스는 빨랐습니다. 베네딕트는 좋았지만 사워도우 빵🍞 옵션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내 플랫 화이트는 물기가 많았습니다. 그린 스무디도 받았어요 🍏 괜찮았어요. 결국 이 지역의 평균보다 40% 더 높은 25USD 이상의 비용이 들었습니다. (원문) A tiny and cute caffee with an amazing atmosphere. Came specifically for Egg Benedict and coffee. Service was fast. Benedict was nice, but I would recommend sourdough bread 🍞 option. My flat white was to watery. I also got green smoothie 🍏 which was ok. In the end it cost me over a 25USD which is 40% higher than average in this area unreasonably high for such small portions.

식물이 가득해서 정말 예쁘고 분위기가 좋은 카페. 커피와 아이스크림 모두 맛있었다. 하지만 카페 주변에 구경할 것이 별로 없고, 내부가 좁아 웨이팅이 있을 수 있다는 점이 좀 아쉬웠다.

굿굿굿

찾다가 못찾고 두바퀴 돌다 돌아온 슬픈 1인…

(Google 번역 제공) 가게가 정말 귀여워요. 마치 꽃밭 한가운데 유리 온실에 앉아 있는 듯한 따뜻한 분위기예요! 🌼 팍 클롱 탈랏에서 온 신선한 꽃과 나무들로 둘러싸인 실내와 실외 좌석이 있어요. 어느 각도에서 봐도 아름다워요. 카페를 찾거나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안성맞춤이에요. 🍃 음식과 음료 메뉴는 창의적이에요. '농장에서 식탁까지(Farm to Table)' 콘셉트에 따라 지역 사회에서 공수한 신선한 재료를 사용해요. 커피와 모과 케이크를 먹어봤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향긋하고 적당한 단맛이 나서 다른 곳에서는 맛볼 수 없는 맛이었어요. ☕🍰 직원들은 친절하고 상냥하며 다양한 메뉴를 친절하게 추천해 줬어요. 🧑‍🌾💚 무엇보다 중요한 건, 삼욧 MRT 역 근처에 있어서 걸어서 금방 갈 수 있다는 거예요. 📌 요약: 팍 클롱 탈랏에 오시면 이 가게를 놓치지 마세요! 분위기도 좋고 메뉴도 맛있을 뿐만 아니라 농부들과 지역 사회를 위한 지원도 아끼지 않아요. (원문) ร้านน่ารักมาก บรรยากาศอบอุ่นเหมือนนั่งอยู่ในเรือนกระจกกลางสวนดอกไม้! 🌼 ที่นั่งมีทั้งในร่มและกลางแจ้ง รายล้อมไปด้วยต้นไม้และดอกไม้สดจากปากคลองตลาด ถ่ายรูปมุมไหนก็สวยไปหมด เหมาะมากสำหรับสายคาเฟ่ฮอปปิ้งและคนรักธรรมชาติ 🍃 เมนูอาหารและเครื่องดื่มมีความคิดสร้างสรรค์ ใช้วัตถุดิบสดใหม่จากชุมชนตามแนวคิด Farm to Table จริงๆ ลองกาแฟและเค้กมะตูมแล้วประทับใจมาก หอม หวานพอดี รสชาติไม่เหมือนที่อื่นเลย ☕🍰 พนักงานให้บริการดี ยิ้มแย้ม และพร้อมแนะนำเมนูต่างๆ อย่างตั้งใจ 🧑‍🌾💚 ที่สำคัญคือเดินทางสะดวก อยู่ใกล้ MRT สามยอด เดินไม่ไกล 📌 สรุป: มาเที่ยวปากคลองตลาด ห้ามพลาดร้านนี้เลยค่ะ! ทั้งบรรยากาศดี เมนูอร่อย แถมยังสนับสนุนเกษตรกรและชุมชนอีกด้วย

(Google 번역 제공) 농장에서 식탁까지, 하이드아웃은 한 번 우연히 발견하고는 다음 날 다시 찾게 되는 그런 곳입니다. 잎이 무성한 대문 뒤에 자리 잡은 이곳은 마치 방콕 한복판의 작은 비밀 정원으로 걸어 들어가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내부는 소박한 벽돌 벽과 따뜻한 조명, 그리고 빈티지한 감각이 어우러져 순식간에 아늑함을 선사합니다. 여기의 아이스크림은 차원이 다릅니다. 신선하고 크리미하며 진정한 풍미가 가득합니다. 첫 방문 때 믹스베리 셔벗과 라임 셔벗을 먹었는데, 다음 날 생각이 나서 다시 시켜 먹었습니다. 음료도 마찬가지로 훌륭합니다. 균형 잡히고 상쾌하며 지나치게 달지 않습니다. 이곳은 잠시 쉬면서 디테일을 즐기고, 친절한 고양이와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카페입니다. 제가 방콕에서 가장 좋아하는 곳 중 하나이며, 다시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한두 번 정도). (원문) FARM to TABLE, Hideout is the kind of place you stumble upon once… and then find yourself coming back to the very next day. Tucked behind a leafy gate, it feels like you’re walking into a little secret garden in the middle of Bangkok. Inside, the mix of rustic brick walls, warm lighting, and vintage touches makes it instantly cozy. The ice cream here is on another level—fresh, creamy, and full of real flavor. I had the mixberry sorbet and lime sorbet on my first visit, then came back for more the next day because I couldn’t stop thinking about them. Their drinks are just as good—balanced, refreshing, and not overly sweet. It’s the kind of café where you can slow down, enjoy the details, and maybe get some company from their friendly resident cat. Definitely one of my favorite Bangkok finds, and worth a repeat visit (or two).

(Google 번역 제공) 가게 안 분위기는 아주 그늘지고 평화로워요. 가게가 그렇게 크지는 않지만, 프라이빗한 느낌이 들어요. 아이스크림도 맛있고, 옆 테이블에서 보니 음식도 너무 맛있어 보여요. 😄 다음에 또 와서 먹어봐야겠어요. (원문) บรรยากาศในร้านร่มรื่นสงบดีมากค่ะ ในร้านถึงจะไม่กว้างมาก แต่รู้สึกนั่งแล้วส่วนตัว ไอศครีมอร่อย อาหารน่ากินทีเดียวมองจากโต้ะข้างๆ😄 ครั้งหน้าต้องกลับมาลองกินซะหน่อย แล้ว

(Google 번역 제공) 팜투테이블은 정말 숨은 보석 같은 곳이에요! 소박하면서도 아늑한 분위기가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따뜻하고 아늑한 느낌이었어요. 로스트 치킨 샐러드와 밥과 패션프루트 소스를 곁들인 로스트 치킨을 주문했는데, 둘 다 정말 맛있었어요! 양도 푸짐하고 음식 맛도 신선하고 풍미가 가득했어요. 편안한 식사를 위해 꼭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이에요. (원문) Farm to Table is such a hidden gem! Totally loved the rustic, cozy vibe of the place - it feels super warm and inviting. We ordered their roasted chicken salad and roasted chicken with rice and passion fruit sauce, both were really good! The portion size was generous, and the food tasted fresh and flavorful. Definitely a spot I’d love to visit again for a chill meal.

(Google 번역 제공) 음식 종류도 다양하고, 이산(주문 즉시 만들어 주는 음식), 매콤한 샐러드, 핫팟, 그릴 음식도 다양해요. 아, 가격도 정말 착해요. (원문) อาหารหลากหลาย อีสาน ตามสั่งก็มี ยำแซ่บๆก็เยอะ จุ่ม ปิ้งย่าง OMG ราคาดีงามมากครับ.

(Google 번역 제공) 이산 음식은 정말 훌륭해요. 구운 돼지고기와 단품 요리도 있고요. 특히 발효 생선 샐러드가 최고예요. 꼭 드셔 보세요. (원문) อาหารอีสานที่นี่คือเริ่ดมาก มีหมูกระทะด้วย มีอาหารตามสั่งด้วย ยำปลาร้าคือที่สุด ต้องมาลอง

(Google 번역 제공) 점심과 저녁 모두 이곳에서 먹었는데, 모든 음식이 맛있었고 음식은 정통 태국 음식이었어요. 직원들도 정말 친절했고, 심지어 태국식 훠궈 만드는 법까지 알려주셨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 (원문) Siamo stati qui sia a pranzo che a cena, tutto buonissimo e c'era vera cucina thai. I ragazzi che ci lavorano gentilissimi, ci hanno anche insegnato come mangiare l'hot pot thailandese. Posto super consigliato 🔥

(Google 번역 제공) 추천하자면, 다양한 요리를 즐기려면 여러 명이 함께 가는 게 가장 좋습니다. 혼자 여행하는 경우에는 단품 요리도 주문할 수 있습니다. 음식이 정말 맛있어요. 이 식당에 여러 번 왔어요. 도서관에서 공부하다가 저녁에 돌아올 때마다 꼭 이 식당에 들르곤 해요. 다른 테이블에서는 솜땀, 찜닭, 구운 닭고기, 구운 돼지고기를 주문하는 걸 봤어요. 다음에 꼭 가봐야겠어요. (원문) ถ้าให้แนะนำ มากินมากกว่า 1 คนดีกว่า เพราะจะได้สั่งอาหารได้หลากหลาย แต่มาคนเดียวก็มีจานเดี่ยวตามสั่งให้เลือกนะ รสชาติอาหารอร่อยดีครับ ได้มาฝากท้องหลายรอบแล้วเวลามาอ่านหนังสือหอสมุดแล้วกลับช่วงเย็นก็จะแวะมาร้านนี้ก่อน เห็นโต๊ะอื่นๆชอบสั่งเป็นส้มตำ จิ้มจุ่ม ไก่ย่าง หมูย่าง ไว้รอบหน้าต้องลอง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매우 맛있습니다. 처음으로 먹으러 갔는데 푹 빠졌어요. 가서 공을 세울 생각이야 그리고 가게를 처음 봤을 때 별로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처음 한 입 먹었을 때, 깜짝 놀랐습니다. 우리가 주문한 요리는 돼지 목살 구이를 포함해 5가지가 있었는데 사진은 찍지 않았습니다. 모든 것이 매우 맛있었습니다. 분명 또 갈 기회가 있을 거예요. (원문) อาหารอร่อยมาก เพิ่งไปทานครั้งแรกก็ติดใจเลยค่ะ ตั้งใจจะไปทำบุญ แล้วมองไปเห็นร้านตอนแรกก็ไม่ได้คาดหวังเท่าไหร่ พอกินไปคำแรกว้าวเลยค่ะ ที่สั่งมามีอาหาร5 อย่าง มีคอหมูย่างไม่ได้ถ่ายภาพไว้ ทุกอย่างอร่อยมาก ไว้มีโอกาสไปซ้ำแน่นอนค่ะ

(Google 번역 제공) 제게는 방콕이 딱 그렇습니다. 친절한 직원, 멋진 야외 좌석, 그리고 맛있는 음식까지. 정말 강력 추천합니다. 메뉴도 풍성하고 선택의 폭도 넓어요. (원문) This is Bangkok to me. Friendly staff, great outside seating and good food. I can really recommend visiting. Extended menu with loads of options.

(Google 번역 제공) 태국에서 먹은 음식 중 최고였어요! 모든 음식이 정말 맛있었고, 특히 파파야 샐러드는 정말 최고였어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셨어요. 가격도 정말 저렴했어요. (원문) Best food we had in thailand! Every meal is super delicious, and papaya salad is just exceptional. Additionally staff is very friendly and welcoming. Also really good prices.

4박을 머물면서 정말 좋았습니다. 직원들 많이 많이 친절했습니다. 특히 조식에 멋진 웃음으로 밝게 맞아주고 서비스 하는 Jam 대단히 감사해요. 또 돈 많이 벌어서 방문하고 싶네요. 고맙습니다.

수영장을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물 온도, 깊이, 분위기 다 좋았고 조식 포함 가격에 정말 친절한 서비스까지 깔끔한 숙소에 안 갈 이유가 없다 .. 특히 남자 직원분 성함이 stamp였던 것 같아요. 정말 항상 웃으며 친절하게 응대해주어 감사합니다!!!

직원들 친절하고, 모던하면서도 자연친화적 인테리어로 정비되어있는 호텔입니다. 전반적으로 깔끔한 편이긴해요. 조식 부페는 주로 빵위주로 제공되고, 에그베네딕트와 팬케익 등을 주문받아서 요리해주네요. 커피와 차도 계속 리필 해줍니다. 로비와 객실이 건물안으로 연결되있진 않아서 객실로 가는길이 좀 덥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객실은 거울이 화장실에만 있고, 머무는 동안 정전이 몇번 생겼었어요. 호텔위치가 대로에서 몇블럭 안쪽에 위치해있고 (가까운 지하철역에서 걸어서 10분 정도?) 대로에서 호텔까지 드나는 길이 그리 좋게 느껴지진 않네요. (많은 차들, 어두컴컴한 좁은 길) 원한다면 호텔에서 운영하는 툭툭이로 Ploen Chit 역근처까지 바래다 주는데, 이 서비스를 호텔에서 알려주지 않아서 마지막날 알았어요. 저녁에는 툭툭이 기사님이 퇴근해서 타지 못했네요.

호텔이 넘 깔끔하고 세련되고 예뻐요 체크인 시간보다 일찍 도착했는데 짐 보관해주시고 방에 넣어주셨어요 객실 가격이 꽤 저렴한 편인데 생각보다 룸이 크고 컨디션 좋아서 여행내내 기분좋았습니당 조식 넘 맛있었어요 ♥︎ 아침 7시쯤엔 사람들 별로 없는데 8시 넘으니까 자리가 없을 정도로 사람이 꽉 차더라구요?! 수영장은 조금 작지만 왜인지 사람이 없어서 친구랑 둘이 전세 낸 것 처럼 신나게 놀았어요 위치는 조금 아쉬워요 들어가는 입구가 큰 도로가 아니고 골목 안쪽에 위치해서 낮에도 조금 어둡고 무섭더라구요 그치만 옆에 큰 병원이 있어서 괜찮아.. 무섭지 않아.. 하면서 마인드컨트롤하며 댕겼어요 호텔 근처에 세븐일레븐 있어요! 지하철 역까지는 걸어서 10분정도 인 것 같은데 계속 택시타고다녀서 실제로 어느정도 걸리는 지는 모르겠어요

방콕에 오면 꼭 가는 호텔 중 하나. 굉장히 조용하고 휴양한다는 느낌을 도심에서도 받을 수 있다. 모든 직원들이 친절한데, 너무 딱딱한 친절이 아니라 더욱 기분이 좋은 호텔이다. 특히 수영장은 도시 속이 믿기지 않을 만큼 아름답고, 조식은 외부의 식당이 부럽지 않을 정도로 맛있다. 개선이 필요하다고 느끼는 건 금연방이지만 외부에서 피는 담배 냄새가 화장실 배수구나 복도에서 맡아질때가 있다는 것뿐이다. 언제나 기분 좋은 숙박!

번화가 안쪽에 위치해 있습니다. 조금 외진 곳에 있다는 느낌도 있지만, 건물의 외관/인테리어, 로비, 레스토랑 모두 훌륭합니다. 가장 훌륭한 점은 조식입니다. 타 호텔 뷔페식 조식과 달리 9개의 메인메뉴 중 택일, 10여 개의 사이드 메뉴를 2개 선택 주문할 수 있고, 세미 뷔페 역시 마련되어 있어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리고 스태프들이 굉장히 친절합니다. 호텔에서 외부로 이동할 때도 교통편도 항상 알아봐주고, 하나라도 더 챙겨주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보여서 감동이었습니다. 호텔 룸은 가장 기본 룸에 묵었는데, 방 사이즈는 크진 않았지만 내부는 좋았습니다. 다만 에어컨이 살짝 약해 남자는 조금 더울 수도 있겠습니다. 호텔 수영장은, 한국 사람들은 사진찍기 좋은 형태입니다만, 상대적으로 작은 편이라 오래 즐기기는 어렵습니다. 구도 상 그림자가 지지 않는 풀이라 덥기도 합니다.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호텔이었습니다. 깔끔한 식사, 인증샷 등이 목적이라면 강력 추천입니다. 다음에도 다시 묵을 의사 있습니다.

깔끔하고 조식맛있고 직원 친절하고..그냥 다 갖춘 방콕호텔! 심지어 가격도 합리적이었다 :) 직원들이 너무 친절했어서 기억에 남음. 그리고 호텔 분위기가 완전 요즘 감성 그 자체고, 관리가 잘되어있다. 무엇보다 조식 먹는곳이 참 예쁨!!! 몇몇분들은 조식에 별게없다고했는데 사실 메인메뉴를 따로 시켜서 어차피 뷔페메뉴를 많이 못먹는다. 그냥 딱 적당한듯! 플레이팅도 너무 예쁘게해줌! 굳이 단점을 꼽자면 위치? 골목 안쪽이고 역에서 좀 걸어야한다는거..그래서 택시부를때 좀 기다려야함. 그럼에도 불구하고 꼭 가볼만한 호텔. 담에 방콕가도 또 갈듯!

가격은 대체로 쎄다 근데 조용한 분위기와 주차공간이 있어 좋음 음식은 치즈쓴 음식이 맛있는듯 리조또, 마르게리따 피자 추천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고 카페도 넓고 쾌적하다. 약간 더울수있다. 돼지고기 찹쌀밥은 한국의 돼지갈비 맛이 난다. 뽀모도르 스파게티도 맛있었다. 약간의 허브향이 나긴하지만 거슬릴정도는 전혀 아니다. 땡모반도 맛있고 특히 커피가 세상 맛있다!! 방콕에가면 꼭 찾아가볼만한 집

넓은 공간의 카페에 커피와 음식들을 팔고 규모가 큼.주차장이 넓고 조용한 동네에 위치함.커피는 맛있으나 케익류는 그닦...

음식이 괜찮고 음료도 괜찮습니다. 가게 안이 꽤 넓고, 주차공간도 충분합니다. 가격은 좀 센 편입니다.

분위기, 커피 좋아요. 가격은 한국과 별차이 없지만 가볼만합니다.

커피맛은 그냥 보통. 인테리어 깔금하고 시원하게 있기에는 좋다. 위치는 숙소가 근처이면 갈만한 곳이지만, 굳이 찾아갈만한 곳은 아니다. 커피 가격은 매우 비싸다. 태국 물가에 비교하면...

구운족발이랑 태국식돼지고기랑 찹쌀밥?을 먹었는데 고기도 담백하고, 커피와 라임소다도 깔끔했습니다. 가격대는 싼 편은 아니지만 엄마와 함께 갔을 때 가게도 깔끔하고 사람도 너무 북적이지 않아 좋았습니다 :)

스쿰빗 39안쪽에 있는 137레지던스 일층에 있습니다 음료가격대는 낮은편입니다 차가운 커피메뉴는 모두 105바트이며 서비스차지 10 퍼센트 별도입니다 음식메뉴는 가격대가 상당히 높은편입니다 날씨가 좋다면 실외 테라스가 예쁘니 이곳에서 사진찍으시는것을 추천합니다 Instagram ID - choejaehoon

고급스럽고 모던한 실내 인테리어가 인상적입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며 아주 깨끗한 식사 공간을 제공합니다. 가격은 비싼 편이며 음식은 정갈하고 맛있습니다. 커피를 마시기에도 좋고 조식을 먹기에도 훌륭한 공간입니다.

분위기 좋고, 음식도 괜찮은데 별4개인 이유는.. 과하게 비쌈. 처음에 물 줄까? 물어보길래 응 했더니 물값 받는 거였음... 물한병에 2500원이었나.

유튜브보고 찾아간 곳인데 대박. 커피 등 음료가 100-120바트 정도. 케이크류는 110바트 정도다. 특히나 치즈케이크가 대박. 뉴욕에서 먹었던 것만큼 맛있다. 커피와 디저트류가 스타벅스보다 더 싼데 안 갈 이유가 없다. 카페 채광도 훌륭하고 직원들도 무척 친절하다. Strongly recommend.

분위기 너무 좋았다. 이동네가 압구정같은 동네라던데 그래서 그런지 비쌌다. 하지만 분위기 너무좋았음 Great ambience. Loved it. Little too expensive.

인테리어 예쁘고 무난무난 건강한맛(?)이라 건강식좋아하시면..🤣

한국에서 김치찌게, 국수도 9천원 받고 커피도 5천원인데 뭐가 비싸다는 한국인들 리뷰가 이리도 많은지.. 커피 100밧 피자 300밧 단품메뉴가 200~400밧 사이인데 이만한 분위기에 이게 비싼겁니까? 이거 비싸다고 하는 한국인들은 편의점 음식 또는 노점음식 이나 드시다 귀국하세요. 제생각에는 이정도 분위기에 이만한 가격이면 꽤 합리적인 업소입니다. 아마 한국에 이정도 되는 업소 차렸으면 이가격의 최소 따블 이상은 받았을거에요.

맛은 조화롭고 재료도 신선함. 인테리어나 서비스는 소소. 전반적으로 모든것을 고려했을때 가격대비 만족도가 높진 않음. 그나마 조식정식을 먹었을때가 가장 만족도가 높았음

nice mood for pic, not for work. over priced meal. 맛쏘쏘 사진찍긴 괜찮 독서나 업무보기힘듬 음료야 그렇다치지만 아침정식 좀 오버해서 긴자에서도 이가격은 비쌈

비가와서 밖이 잘안보였고 초록초록한 느낌이 생각보다 적었어요 그리고 ㅜㅜ 식사는 가격대비 만족도가 많이 떨어지네요

최악의 서비스

(Google 번역 제공) 오코노미는 단골이 되기 정말 쉬운 곳이에요. 분위기는 차분하고 선(禪)적인 분위기이고, 음식은 정성과 정성을 다해 정성껏 조리됩니다. 저는 쇼유코지 연어 세트와 구운 닭고기 세트를 주문했는데, 둘 다 푸짐하고 맛있었고, 조리 과정도 완벽했어요. 연어는 육즙이 풍부했고, 닭고기는 부드러웠으며, 사이드 메뉴는 양도 푸짐하고 맛도 훌륭했어요. 정말 만족스러운 경험이었고,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이곳은 소규모의 평화로운 친구들과 어울리기에 완벽한 곳이에요. 아이들이나 활기찬 분위기를 원하는 가족에게는 적합하지 않지만, 차분하고 맛있는 식사를 원한다면 이곳이 제격이에요! (원문) Okonomi is so easy to become a favorite place. The atmosphere has a calm, zen-inspired style, and the food is cooked with such care and delicacy. I tried the Shoyu Koji Salmon Set and the Roasted Chicken Set — both were hearty, delicious, and perfectly cooked. The salmon was juicy, the chicken tender, and the side dishes were generous in size and flavor. I really loved the experience and will definitely be coming back. This spot is perfect for a small, peaceful group of friends to mingle. It’s not really the best fit for kids or families looking for a high-energy vibe, but if you’re after a calm, flavorful meal, this is the place!

(Google 번역 제공) 소이 38에 있는 아주 조용하고 좋은 커피숍이에요. 선(禪)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겨요. 여러 종류의 일본 차와 맛있는 커피를 판매하고, 일식과 양식 브런치 메뉴와 디저트도 맛있어요. 저희가 갔을 때는 꽤 텅 비어 있었는데, 이미 꽤 늦은 시간이었어요. 언젠가 브런치 먹으러 다시 와야겠어요. (원문) Very quiet and nice coffee shop in Soi 38. It has a very zen atmosphere. They serve several Japanese teas and good coffee. Nice Japanese and Western brunch dishes and sweets treats. When we came it was pretty empty. But it was already quite late. I need to go back for brunch sometime.

(Google 번역 제공) 한동안 이곳을 가보고 싶었는데, 가길 잘했어요. 음식은 맛있고 가격도 적당했지만 양이 그렇게 많지는 않았어요. 토요일 점심 피크 타임인데 이상하게 사람이 없었어요. 직원들은 친절했고 전반적으로 괜찮은 경험이었어요. (원문) Been wanting to try this place out for a while and glad we got to. The food was tasty and reasonably priced however portions aren’t that big. Also was weirdly empty for a saturday peak lunch time. Staff were friendly overall okay experience.

(Google 번역 제공) 까르보나라 스파게티는 제가 먹어본 것 중 단조롭고 값싼 햄이 조금 들어간 최악의 음식 중 하나였습니다. 또한 클럽 샌드위치는 괜찮았지만 기본적으로 닭고기 조각이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저는 이 레스토랑을 다시는 추천하거나 주문하지 않을 것입니다. 각 요리는 99바트였기 때문에 품질이나 양에 비해 확실히 저렴하지는 않았습니다. 멀리 떨어져있어 (원문) Spaghetti carbonara was one of the worst I’ve had being bland and little bit of cheap ham. Also the club sandwich was decent but basically a sliver of chicken. All in all I would never recommend or order at this restaurant again. Each dish was 99 bahts so it definitely wasn’t cheap for the Quality or portions. Stay far away

다음에 방문 했을때는 블렌딩의 정체성에 대해 알고 싶네요

(Google 번역 제공) 중앙병원 맞은편에 위치한 숨겨진 빈티지 스타일의 카페입니다. 병원에 갈 때마다 꼭 들러서 응원하게 되는 곳입니다. 직접 원두를 로스팅하고, 모든 단계에서 직접 원두를 선별하는 스페셜티 커피숍입니다. 전 세계 다양한 종류의 원두가 준비되어 있으며, 특히 태국산 원두는 다른 나라 원두 못지않은 맛을 자랑합니다. 20가지가 넘는 원두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커피를 마시지 않더라도 다양한 음료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말차도 정말 맛있습니다. 이 카페는 "매일 합리적인 가격으로 커피를"이라는 콘셉트를 가지고 있으며, 모든 고객이 이전보다 더 저렴한 가격으로 매일 커피를 즐길 수 있도록 합니다. 편안하고 편안한 분위기의 카페로, 맛있는 음료와 간식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원문) คาเฟ่ลับสไตล์วินเทจ อยู่ตรงข้ามโรงพยาบาลกลาง มาโรงพยาบาลทีไรต้องแวะมาอุดหนุนร้านนี้ทุกที เค้าเป็นร้าน Speciality Coffee ที่คั่วเมล็ดกาแฟเอง และ คัดสรรเมล็ดกาแฟเองทุกขั้นตอน มีเมล็ดกาแฟหลากหลายจากทั่วโลก โดยเฉพาะเมล็ดพิเศษในไทยที่รสชาติไม่แพ้ต่างชาติ มีเมล็ดกาแฟให้เลือกมากกว่า 20+ เมล็ด หากใครไม่ทานกาแฟก็มีเครื่องดื่มอื่นๆ ให้เลือกหลากหลายเช่นกัน Matcha ของเค้าก็อร่อยนะคะ ทางร้านเค้ามีคอนเซป *Coffee Every Day With Reasonable Price* คือให้ลูกค้าทุกคนเข้าถึงได้ทุกวัน ในราคาได้ง่ายขึ้นกว่าเดิม ร้านนี้ชิลล์ๆ นั่งสบาย เครื่องดื่มอร่อย มีขนมให้ทาน

(Google 번역 제공) 배달 앱에서 주문했어요. 커피가 너무 맛있어서 구글 지도에 후기를 남길 수밖에 없었어요. 매장에서 파는 커피 종류도 정말 다양했어요. 향긋하고 먼 곳으로 배송했는데도 향과 맛이 그대로 살아있었어요. 기회가 되면 꼭 다시 가서 마셔볼 거예요. (원문) สั่งจาก app เดลิเวอรี่ กาแฟดีจนต้องมารีวิวให้ใน google map เลือกกาแฟเข้าร้านได้ดีมากครับ หอม ส่งทางไกลยังไม่เสียกลิ่นและรสชาติ ไว้มีโอกาสจะไปทานที่ร้านครับ

(Google 번역 제공) 다양한 태국산 및 해외산 원두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클로드 브루를 추천합니다. 선택지가 다양하고, 서비스도 좋고, 가격도 저렴하며, 분위기도 따뜻하고 좋습니다. 편안하게 앉아서 쉴 수 있습니다. (원문) มีเมล็ดกาแฟไทยและนอกให้เลือกหลากหลาย แนะนำ clod brew ตัวเลือกเยอะมาก บริการดี ราคาดี บรรยากาศอบอุ่นน่ารักนั่งเล่นได้สบาย

(Google 번역 제공) 버터 카라멜 아이스 라떼 정말 맛있어요. 태국 각지의 다양한 커피를 맛볼 수 있어요. 신선한 주스로 만든 과일 커피도 맛있어요. 다음엔 더티 엑스도 꼭 마셔봐야겠어요. (원문) Butter caramel iced latte is soooo good, try their coffee brews they have variety from many parts of Thailand. All fruity coffee, made with fresh juices. Wanna try Dirty X next time

(Google 번역 제공) 작은 가게지만 커피 맛은 좋고, 가격도 적당하고, 메뉴도 다양하고, 서비스도 좋습니다. (원문) ร้านเล็กๆ กาแฟดี ราคารับไหว มีเมนูหลากหลาย บริการดีค่ะ

(Google 번역 제공) 중앙병원 맞은편에 위치한 원룸 커피숍입니다. 신선한 귤 주스, 신선한 라임 주스, 신선한 코코넛 주스를 판매합니다. 홀리데이 앵글은 말차 귤 음료로, 신선한 오렌지 슬라이스가 함께 제공됩니다. 더티엑스 커피는 조금 기다려야 하지만, 향긋하고 맛있으며 풍부한 맛을 자랑합니다. 이 가게의 인테리어는 원래 건물을 개조한 듯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좌석도 꽤 많고 화장실도 깨끗합니다. 하지만 손님이 꾸준히 몰리는 곳이라 다소 혼잡할 수 있어 일하기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원문) ร้านกาแฟห้องเดียว อยู่ตรงข้าม รพ.กลาง ร้านใช้น้ำส้มสดแมนดาริน น้ำส้มมะปี๊ดสด น้ำมะพร้าวสด Holiday Angle เป็นมัทฉะน้ำส้มแมนดาริน อร่อยดี มีเนื้อส้มสดชิ้นนึงให้ด้วย กาแฟ DirtyX ต้องรอหน่อย แต่หอม อร่อย เข้ม นัว การตกแต่งร้านน่าจะประยุกต์จากบ้านที่อยู่เดิม ทำให้ดูมีดีเทล น่านั่งดี มีที่นั่งเยอะพอสมควร ห้องน้ำสะอาด มีลูกค้าหมุนเวียนเข้ามาเรื่อยๆ อาจจะพลุกพล่านไปหน่อย ไม่เหมาะกับการนั่งทำงานเท่าไหร่

(Google 번역 제공) 나는 스테이크와 신장 파이를 먹었고 괜찮았습니다. 방콕에서는 더 좋은 파이를 먹었습니다. 스테이크는 신장이 약간 건조해서 맛이 강하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칩과 완두콩은 소스에 OK 강한 맛과 걸쭉한 맛이 좋습니다. (원문) I had a steak and kidney pie which was OK I have had better pies in Bangkok. The steak was a little dry the kidney good the flavour not to strong. The chips and peas OK the sauce good strong taste and thick

(Google 번역 제공) 좋은 음식이지만 조금 비싸고 웨이터가 친절하지 않습니다. (원문) Good food but a little bit pricey and waiters not friendly.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빅뱅 아침 식사이지만 전혀 비싸지 않습니다(약 320바트). 배가 너무 불러서 파이를 먹어볼 수 없지만 파이도 맛있을 것 같아요. (원문) Excellent big bang breakfast but not expensive at all (around 320 baht). I'm too full to try the pie but I believe they taste good as well.

(Google 번역 제공) 수수한 외관을 고려하면 매우 좋고 놀라울 정도로 좋은 곳입니다. 종소리도 없고, 그냥 좋은 음식이에요! 나는 모든 경우에 내 명령을 안전하게 처리했지만 모든 것이 기대를 뛰어넘었습니다. 어느 날 아침 샌드위치로 갓 구운 빵도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놀랍게도 훌륭한 블랙 푸딩도 높이 평가했습니다. 4개의 다른 파이가 있었는데 모두 아시아에서 먹어본 것 중 최고였습니다. 호주, 영국 또는 미국 지역에서는 상을 받을 수 없지만 방콕에서는 매우 환영받는 옵션입니다! 작품으로 나만의 플로터를 만들 수 있으므로 "접시"를 꼭 주문하세요. 또한 서비스가 매우 특별하다고 말해야 합니다. Kha와 요리사는 매우 친절했고 정말 사랑스러웠습니다. 그것만으로도 나는 돌아와서 기뻤습니다. 이런 종류의 음식이 먹고 싶거나 배가 향수병을 앓고 있다면 여행을 가볼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Very nice and surprisingly good place considering it's modest appearance. No bells and whistles, just good food! I played it safe with my orders on all occasions but everything exceeded expectations. Very impressed by the fresh bread for the breakfast sandwich one day too! Also appreciated the black pudding which was surprisingly great. Had 4 different pies and were all some of the best I've had in Asia. Won't win awards if held up to Aussie, UK or US places but a very welcome option in Bangkok! Make sure to order the "plate" as you can make your own floater with the works. Also, have to say that the service was super special. Kha and the chefs were sooo very friendly and genuinely lovely. That alone made me happy to return. Worth a trip if you're in the mood for this kind of food or your tummy is feeling homesick.

(Google 번역 제공) 지금까지 태국에서 경험한 영어 중 최고였습니다. 훌륭한 품질과 완벽한 요리. 서비스에 대한 특별 참고 사항. 우리를 서빙하는 소녀는 친절했고 모든 사람에게 신속하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말 그대로 뛰어다녔습니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원문) Best Full English I've had so far in Thailand. Great quality and cooked perfect. Special note on the service. The girl serving us was friendly and literally ran around to serve everyone quickly. Great job and thanks.

(Google 번역 제공) 한동안 문을 닫은 것 같으니 여기로 오시지 마세요. 셔터에 먼지가 쌓이고 미납된 전기요금이 있었어요! (원문) Don't bother coming here as it looks like it's been closed down for a while. There was an unpaid electric bill in the shutters gathering dust!

(Google 번역 제공) 방금 이곳을 떠났습니다. 예전에는 정말 맛있었는데 새 주방장이 버마인이라 바뀌었어요. 그들은 계란을 제대로 요리하지 못했습니다. 두 번이나 접시를 돌려준 뒤 포기하고 떠났습니다. (원문) Just walked out of this place. It used to be very good but it has changed since the new head chef is Burmese. They couldn’t cook eggs properly. After sending back the plate twice, I gave up and left.

(Google 번역 제공) 나는 토요일에 사무실에 들르는 일이 거의 없다. 점심을 먹고 매장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래서 커피숍이 있는 걸 봤어요. 비엔나 스타일의 더티, 짙은 휘핑 크림 두 덩어리를 주문해 보세요. 아주 맛있고 매우 뚱뚱해요 😅 부드러운 맛으로 사용 가능 라떼 커피, 따뜻한 아몬드 밀크 우유맛이 커피의 맛을 앗아가네요. 가격은 유리 당 100 바트 미만으로 꽤 좋은 것으로 간주됩니다. 사무실 공간과 일하는 사람들에게는 비싸지 않습니다. 시원한 에어컨이 나오는 귀여운 가게. 호지차 아이스티 리치 따뜻한 카푸치노, 맛이 좋아요 (원문) ไม่ค่อยได้แวะเข้าไปออฟฟิศวันเสาร์ เดินไปทานมื้อเที่ยงและลองเดินเข้าไปในร้าน จึงได้เห็นว่ามีร้านกาแฟ ลองสั่ง viennese styled dirty วิปครีมเนื้อแน่นหนักสองก้อนใหญ่ใหญ่ อร่อยมากและอ้วนมากๆ 😅 รสชาติกลมกล่อม ใช้ได้ กาแฟลาเต้ นมอัลมอนด์ร้อน รสชาตินมนำกาแฟไป ราคาถือว่าค่อนข้างดี แก้วละไม่ถึง 100 .- ไม่แพงในพื้นที่ออฟฟิศและคนทำงาน ร้านน่ารักแอร์เย็นสบาย โฮจิฉะชาเย็น เข้มข้น คาปูชิโน่ร้อน รสชาติดี

(Google 번역 제공) 가게 분위기도 좋고 음료 가격도 그렇게 비싸지 않아요. 정오에 갔는데 항상 손님이 있었어요. 유일한 단점은 주차 공간이 별로 없다는 거예요. (원문) ร้านบรรยากาศดี เครื่องดื่มราคาไม่แรงมาก ไปตอนเที่ยง ๆ มีลูกค้าเข้าร้านตลอด เสียดายอย่างเดียวคือไม่ค่อยมีที่จอดรถค่ะ

(Google 번역 제공) 낮에 에너지 충전을 위해 아이스 라떼가 생각날 때 자주 가는 곳이에요. 아리(Ari) 주변에 지점이 여러 개 있는데, 프리미엄 로스팅 원두를 제공하는 곳도 있어서 가격이 15~20바트로 조금 더 비쌀 수 있어요. 클리어 말차/코코넛 말차처럼 커피가 아닌 메뉴도 있고, 베이커리도 몇 개 있어요. (원문) My favorite to go when I’m craving for some iced latte to boost energy during the day. They have many branches around the Ari ( some places provide a premium roasted beans so the price would be a little bit higher 15-20 baht ). They also had non-coffee menu such as clear matcha / coconut matcha and some bakeries as well.

(Google 번역 제공) 며칠 전에 주문하고 주문 당일에 전액 결제하세요. 대량 주문을 감당할 준비가 안 됐다면 고객에게 음료 세트 70개를 약속하지 마세요. 레스토랑에서 사진으로 보내준 것과 실제로 받아보신 것과는 달랐습니다. 배달 시간도 한 시간이나 늦었습니다. (원문) สั่งออร์เดอร์ล่วงหน้าเป็นวันๆ เงินจ่ายเต็มตั้งแต่วันสั่ง ถ้าไม่พร้อมรับออร์เดอร์เยอะๆ ไม่ควรรับปากลูกค้านสั่งเครื่องดื่มเป็นเซท 70 เซท สิ่งที่ร้านส่งรูปให้ กับสิ่งที่ได้ ไม่ตรงปก / เวลาก็เลทไปเป็นชั่วโมง

(Google 번역 제공) 커피: 콜드브루, 맛은 괜찮았어요. 특별한 것은 없습니다. THB80 바트의 가격으로 더 많은 시식을 기대합니다. 서비스: 좋아요. 친절하기보다는 전문적입니다. 분위기: 좋고 여유롭습니다. 하지만 테이블과 좌석이 많지는 않습니다. 임시 테이블과 좌석은 2~3개뿐입니다. 그냥 잡고 가세요. (원문) Coffee: Cold brew, taste was ok for me. Nothing special. With price at THB80 baht, i am kindly expect more on tasting. Service: nice. More professional than friendly. Atmosphere: nice and leisure enough. However, not much of table and seat. Just only 2-3 temporary table and seat. Just grab and go.

(Google 번역 제공) 커피숍은 Sailom Garden 건물 내부에 있습니다. 우리는 이 지역에서 심부름을 하다가 지나가다가 냄새가 너무 좋아서 들러야 했습니다. 전혀 실망하지 않았어 커피는 매우 맛있습니다. 우리는 아이스 라떼와 아이스 카라멜 마끼아또를 주문했습니다. 향은 부드럽고 약간 달콤했습니다. 다음에 지나가게 된다면 꼭 다시 들러야 할 것 같습니다. 가게 내부는 잘 꾸며져 있고 눈에 편안한 좌석도 있습니다. 건물 앞에 주차장이 1대밖에 없습니다. (원문) ร้านกาแฟตั้งอยู่ภายในตึกสายลมการ์เด้น เรามาทำธุระแถวนี้เดินผ่านแล้วหอมมากๆเลยต้องแวะมาโดนค่ะ ไม่ผิดหวังเลย กาแฟคือดีมากๆค่ะ เราสั่งเป็น Iced Latte กับ Ice caramel Macchiato ค่ะ หอมละมุนหวานน้อยกำลังดีเลยค่ะ ครั้งหน้าถ้าผ่านมาคือต้องแวะอีกแน่นอน ภายในร้านตกแต่งดี สบายตา มีที่นั่งอยู่ประมาณนึงค่ะ ข้างหน้าตึกจะจอดรถได้คันเดียวนะคะ

(Google 번역 제공) 건물 안에 있는 작은 가게 가게에 들어서자 분위기가 달라지고, 커피향이 사랑에 빠지게 만든다. 시원하고 편안하게 앉을 수 있는 작은 공간이 있습니다. 좋은 커피, 좋은 가격. 정오쯤 오면 사람이 많아 대기시간이 길지 않을 것 같아요. 심부름 좀 하러 왔는데 다른 곳에 주차하고 여기까지 왔습니다. (원문) ร้านเล็กที่อยู่ในตึก บรรยากาศเปลี่ยนๆเมื่อเดินเข้ามาในร้านกลิ่มของกาแฟทำให้หลง มีนั่งนิดๆเย็นๆสบายๆ กาแฟดีราคาดีด้วย ถ้ามาตอนเที่ยงๆคนน่าจะเยอะ รอไม่นานครับ ที่จอดรถไม่มีนะครับ ไม่รู้ไปจอดที่ไหนกันพอดีมาทำธุระจอดที่อื่นและเดิมมานะครับ

시원한 에어컨과 맛있는 커피로 시간보내기 좋았음. 가죽공방하는 곳인 것 같음. 제품과 만드는 사람들이 있고 작업용 테이블에서 커피를 마셨음.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곳이에요. 가방을 직접 만들 수 있는 워크숍도 있는 것 같아요. 분위기도 정말 좋아요. 커피숍도 있어서 여기 온 이유도 바로 여기였어요. 카푸치노는 최고는 아니었지만, 제 생각에는 그 분이 일반 바리스타는 아니었던 것 같아요. 원두는 사실 꽤 맛있었어요. 다만 우유 거품이 너무 많고 뜨거웠어요. 달콤한 페이스트리도 팔아요. (원문) A very cool place. I think they offer workshops so you can make your own bags. Very nice vibe in here. There is also a coffeeshop which was why I came here. The cappuccino wasn’t the best. But I think she was not the regular barista. The coffee bean was actually quite tasty. Just the milk was too foamy and hot. They also serve some sweet pastries.

(Google 번역 제공)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오랫동안 행복하지 않았는데 이제 수업을 마쳤어요. 경험도 없이 완전히 처음부터 디자이너이자 가죽공예가가 되었습니다. 매우 감사합니다. 가능한 한 빨리 돌아와서 새로운 제품을 만드는 방법을 배우고 싶습니다. 추신 바리스타라면 여기 커피가 맛있다고 할 정도 👌🏼 직접 만든 베이글은 먹어보고 싶지 않아서 기다려봅니다... :) (원문) I want to thank the guys from the bottom of my heart. I haven't been happy for a long time and now I've finished my class. Completely from scratch, without experience, I became a designer and a leather worker. Thank you very much. I hope to return as soon as possible and learn how to make new products. P.S. As a barista can say that the coffee here is excellent 👌🏼 Homemade bagels I miss to try so I wait … :)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커피숍이자 가죽 공방입니다. 사장님 부부가 정말 친절하세요. 아메리카노는 정말 맛있었고, 방콕에서 마신 것 중 최고였습니다. 음악도 좋았습니다. 꼭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Great coffee shop / leather workshop. The owner's are a very nice couple. The americano was delicious, the best we had in Bangkok. Great music as well. Definitely worth visiting.

(Google 번역 제공) 수십가지 종류의 가죽가방 중 하나인 커피숍. 가격이 저렴한 가방 봉제학원 소속 커피숍이니까. 하지만 수십 가지 디자인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설립된 지 10년이 되었지만, 오랜 가업의 전설을 간직하고 있는 가죽 봉제 학교입니다. 선생님들은 경험이 많으시고, 바리스타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맛있는 차와 좋은 코코아도 만들어주세요. 가격은 100바트 정도 입니다. 이 가게는 태국에서 가장 오래된 가죽 제품 판매 지역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원문) ร้านกาแฟ ท่ามกลางกระเป๋าหนังมากมายหลายสิบแบบ เพราะเป็นร้านกาแฟของโรงเรียนสอนเย็บกระเป๋าที่ราคาไม่แพง แต่อัดแน่นด้วยดีไซน์มากมายหลายสิบแบบ เป็นโรงเรียนเย็บหนังที่มีอายุยาวนานถึง 10 ปี แต่มีตำนานจากธุรกิจของครอบครัวแต่โบราณมาเลยทีเดียว ครูสอนมากด้วยประสบการณ์ ส่วนร้านกาแฟ บาริสต้าน่ารักมาก ชงชาอร่อย โกโก้ก็ดีงาม ราคาราวๆ 100 บาท ร้านตั้งอยู่ในย่านขายอุปกรณ์หนังที่เก่าแก่ของประเทศไทย

(Google 번역 제공) 태국의 무더위에 시원하고 상큼한 음료가 필요해진 후, 눈길을 끄는 카페를 우연히 발견하고 들어와서 확인하게 되었어요! 마치 이케아에 들어간 것 같은 깔끔한 느낌이 즉시 느껴지며, 최선을 다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인테리어 디자인도 훌륭했고, 가죽 핸드백으로 가득 찬 선반, 체크무늬 타일로 만든 조리대, 벽에 붙은 네온사인까지. 가격이나 BKK에서 찾을 수 있는 다른 카페와 마찬가지로 아메리카노 80바트부터 100바트 이상까지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커피도 빨리 만들어주셔서 좋았습니다☺ 컵의 크기는 크지는 않지만 큰 문제는 아닙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약간 신맛이 나는 편이었습니다. 그들이 사용하는 블렌드를 모르겠습니다. 욕실이 있고 매우 깨끗하며 뒤쪽에 앉을 수 있는 외부 공간이 있습니다. 꼭 한번 해보고 지원해 보세요.👍🏻 (원문) After the Thai heat was in need of a cooling and refreshing drink, after stumbling across the eye catching cafe, I had to come in and check it out! It instantly had a feeling of cleanliness, as if I walked into IKEA, and I'm talking in the best way possible. It had great interior design, shelves stocked with leather handbags, countertops made of checked tiles, and neon signs mounted on the wall. Pricing or just like any other cafe you'll find in BKK, from 80baht for an Americano to 100 or more, I can't recall. Staff were kind, and make coffee quickly.☕ Size of the cups aren't big, but no big deal. Iced Americano was a bit on the sour side, I dont know the blend they use. They have a bathroom available, very clean, and an outside area in the back to sit at. Definitely give it a try and support.👍🏻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커피, 매우 크리미한 Caffe Latte, 서비스는 태국에서 최고 중 하나였습니다. 아주 친절한 여성들이 이곳을 돌보고 있으며, 가죽 공예의 아주 좋은 분위기, 오토바이도 우위를 점합니다. 가죽 지역에 있을 때 꼭 다시 갈 것입니다. 매우 깨끗하고 깔끔한 장소. (원문) Great coffe, Caffe Latte very creamy top, service was one of the best I had in Thailand, very sweet ladies taking care of the place, very nice vibe of leather crafting, also with motorcycle gives the edge. Would definitely go back when in the leather area. Place very clean and neat.

(Google 번역 제공) 여기에 리뷰를 간략하게 요약하겠습니다. -음식의 질: 훌륭해요! - 사랑스럽고 창의적인 준비 -부분 크기: 다소 작음 -조용하고 쾌적한 분위기 - 친절한 직원 단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시간이 별로 없다면 다른 곳으로 가는 것이 낫습니다. 풍성한 아침 식사를 위해서는 2~3시간 정도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특히 10석이 모두 꽉 차면 대기 시간이 매우 길어질 수 있습니다. 심지어 커피를 마시기 위한 것일지라도 말이죠. 음식과 음료의 품질도 설득력이 있습니다. 모든 바트를 두 번 뒤집어야 한다면 다른 곳으로 가는 것이 좋습니다! 두 사람을 위한 풍성한 아침 식사 비용은 쉽게 2000바트입니다. 이는 유럽 기준으로도 매우 비쌉니다. 우리는 높은 품질 때문에 여전히 돌아올 것입니다. (원문) Ich werde die Bewertungen hier mal ganz kurz zusammenfassen: -Qualität der Speisen: hervorragend! -Liebevolle & kreative Zubereitung -Größe der Portionen: eher klein -Ruhige und angenehme Atmosphäre -Freundliches Personal Und hier die Schattenseiten: Wenn sie nicht wirklich viel Zeit haben, gehen sie besser woanders hin. 2-3 Stunden sollte man schon einplanen für ein ausgiebiges Frühstück. Vor allem wenn alle 10 Plätze belegt sind, kann die Wartezeit sehr, sehr lange ausfallen - auch wenn es sich nur um einen Kaffee handelt. Die Qualität, sowohl der Speisen als auch der Getränke überzeugt dann allerdings auch. Wenn sie jeden Baht zweimal umdrehen müssen, gehen sie lieber anderswo hin! Ein ausgiebiges Frühstück für 2 Personen kostet ganz schnell 2000 Baht. Das ist selbst für europäische Verhältnisse sehr teuer. Wir würden aufgrund der hohen Qualität trotzdem wieder kommen.

(Google 번역 제공) 제철 과일을 곁들인 프렌치 토스트를 즐겨보세요. 그 부분은 태국인에게는 크지만 외국인에게는 괜찮을 것입니다. 푸짐한 조식과 샐러드, 기타 브런치 메뉴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모두 나무가 있는 야외 좌석입니다. (원문) Love French toast with seasonal fruits here. The portion is big for Thais but for foreigners should be ok . Big breakfast, salad and other brunch menu are available. All are outdoor seating with trees

(Google 번역 제공) 아침 식사는 가치가 있지만 커피와 차는 매우 기본적이지만 비쌉니다. 장소와 분위기는 꽤 좋고 낮에 일하기에 완벽합니다. (원문) Breakfast is worth but the coffee and tea is very basic but expensive. The place and atmosphere is quite nice and perfect to work during the day

(Google 번역 제공) 1-2명의 직원이 운영하는 좋은 가정식 음식. 예술가 종류의 장소. 좋은 커피. 바삭바삭한 프렌치 토스트가 과일과 함께 제공됩니다. (원문) Good homey food with 1-2 staffs running the place. Artist kind of venue. Good coffee. Great crispy French toast serve with fruits .

(Google 번역 제공) 음식 먹으러 가면 그만한 가치가 없습니다. 찢어지고 다양성이 부족합니다. 2가지 선택: 정식 아침 식사와 프렌치 토스트. 커피와 차를 마시러 가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시식해봤는데 맛있더라구요. 풀 조식 비용은 420바트입니다. 방콕의 다른 카페에 비해 가격이 비싼 편이에요. 규모가 크지도 않고 특별한 것도 없습니다. 계란 1개를 추가하려면 50바트를 지불하고 20분을 기다려야 합니다. (원문) If you go for food, not worth it. Ripped off and lack of variety. 2 choices: Full Breakfast and French Toast. If you go for coffee and tea maybe ok. Got tasting and it was tasty. The Full Breakfast costs 420 Baht. It is expensive compared to other cafes in Bangkok. It is not big and nothing special about it. To have one extra egg costs 50 Baht and 20 minutes wait.

(Google 번역 제공) 세심한 배려, 풍미, 질감 및 최고 품질의 재료로 준비한 멋진 아침 식사, 비싸지만 경험해 볼 가치가 있는, 우리는 하루의 첫 번째였고 여전히 시간이 걸렸지만 모든 것이 어떻게 준비되었는지 보고 그 이유를 이해했습니다. 가격을 보지 않고 지불할 의향이 있다면 추천합니다. (원문) Maravilhoso café da manhã, preparado com cuidado, sabores, texturas e ingredientes de primeira qualidade, caro mas vale a experiência, fomos os primeiros do dia e ainda assim demorou, mas ao ver como tudo era preparado entendemos o porque. Recomendável se estás disposto a pagar sem olhar o preço.

(Google 번역 제공) 음식/분위기가 정말 훌륭해요 - 시간이 별로 없다면 다른 곳을 시도해 보세요. 서비스가 너무 느리거나 가격이 매우 비쌉니다. (원문) Food/Atmosphere is AMAZING - if you got not that much time, try other places. Service is too slow / very pricey

(Google 번역 제공) 병원에 가서 의사를 만나다가 이 가게를 발견했습니다. 오랫동안 문을 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한 번도 본 적이 없습니다. 제가 먹어보니 정말 맛있더군요. 커피가 정말 맛있었어요. 강도 수준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가격도 좋았어요. 저는 그 가게를 정말 좋아해요. (원문) มาหาหมอที่ รพ. เลยมาเจอร้านนี้ค่ะ ไม่แน่ใจว่าเปิดนานหรือยังแต่ช่วงก่อนหน้ายังไม่เคยเจอ พอได้ลองมากินแล้วดีเลยยยยยย กาแฟดีมาก สามารถเลือกระดับความเข้มได้ด้วยน้าาา ราคาดีด้วย ถูกใจร้านที่สุดดดดด

(Google 번역 제공) 오늘 미디엄 로스트 아메리카노를 마셔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커피는 너무 시지 않고 향긋하면서도 상큼했습니다. 머신으로 마셨는데도 맛은 여전히 좋았습니다. 가격도 적당해서 너무 비싸지 않았습니다. 직원분들이 친절하게 설명해 주시고 추천도 잘 해 주셨습니다. 꼭 한번 드셔 보세요! (원문) วันนี้ได้มีโอกาสไปลอง อเมริกาโน่คั่วกลาง กาแฟไม่ติดเปรี้ยว หอมสดชื่น ขนาดใช้เครื่องรสชาติยังดีอยู่ครับ ราคาน่ารัก ไม่แพงเวอร์ น้องๆให้ข้อมูลดี แนะนำดีครับไปลองตำกันได้ครับ

(Google 번역 제공) 시리랏 병원에 갈 때마다 들르는 커피숍입니다. 왕랑 시장 입구 근처에 있는 작은 키오스크는 테이크아웃만 가능합니다. 이곳의 주요 커피는 두 가지입니다. 하우스 블렌드는 미디엄 다크 로스트에 풍부한 초콜릿 향이 나는 태국산 원두로, 라떼에 딱 맞습니다. 에티오피아산 예가체프는 미디엄 로스트에 시트러스 계열의 과일 향과 은은한 화이트 플로럴 향이 어우러져 아이스 아메리카노에 딱 맞습니다. 두 커피 모두 정말 맛있고, 무엇보다 가격도 저렴합니다. 아메리카노는 55바트부터 시작합니다. 커피 애호가라면 강력 추천합니다. ☕ 커피 🏢 왕랑 시장 🚘 주차 공간 없음 🛥️ 타 프란 녹, 도보 약 100미터 거리 (원문) เป็นร้านกาแฟที่แวะมาทุกครั้งเวลามาโรงพยาบาลศิริราช ร้านเป็น kiosk เล็กๆ สำหรับสั่ง take away อย่างเดียว ตั้งอยู่บริเวณทางเข้าหน้าตลาดวังหลัง เมล็ดหลักของร้านจะมี 2 ตัว คือ house blend เมล็ดไทยคั่วกลาง-เข้ม โทนช็อคโกแลต full body เหมาะสำหรับลาเต้ และ single Ethiopia Yirgacheffe คั่วกลาง โทนผลไม้เปรี้ยวและความหอมจากดอกไม้ขาว เหมาะสำหรับอเมริกาโน่เย็น กาแฟชงได้อร่อยมากๆทั้ง 2 ตัว ที่สำคัญคือราคาไม่แพงด้วย อเมริกาโน่เริ่มต้นที่ 55 บาทเท่านั้น สายกาแฟแนะนำให้มาลองครับ ☕ กาแฟ 🏢 ตลาดวังหลัง 🚘 ไม่มีที่จอดรถ 🛥️ ท่าพรานนก เดินประมาณ 100 เมตร

(Google 번역 제공) 왕랑시장에 있는 커피숍. 다크 로스트, 미디엄 로스트, 라이트 로스트, 라이트 로스트가 있으며 컵당 95바트입니다. 맛은 괜찮습니다. 들러서 의사를 만나고 마실 커피를 찾으십시오. Siriraj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습니다. 좌석이 없습니다. (원문) ร้านกาแฟในตลาดวังหลัง มีคั่วเข้ม กลาง อ่อน คั่วอ่อนแก้วละ 95 ราคา และ รสชาด โอเคค่ะ แวะมาหาหมอ หากาแฟทานได้ เดินไม่ไกลจากศิริราช ไม่มีที่นั่งนะคะ

(Google 번역 제공) 이 가게는 테이크아웃 스타일이에요 | 저는 말차 그린티 라떼를 주문했는데, 살짝 달콤했어요 🍵🥤 그리고 음식이 아주 빨리 나왔고 70바트에 정말 맛있었습니다🤩 직원들이 훌륭한 서비스를 제공했고 가게도 귀여워요. (원문) ร้านเป็นแบบ take away | สั่ง ชาเขียว matcha latte หวานน้อย 🍵🥤 ได้เร็วมากค่ะ +อร่อยมากกๆๆๆในราคา 70 บ🤩 พนักงานให้บริการดีมากค่า ร้านน่ารัก

(Google 번역 제공) 아이스 카푸치노에 감미료를 추가해서 주문했어요. 맛은 괜찮았고, 특유의 커피 향이 은은하게 느껴지면서도 쓴맛은 전혀 없었어요. 단맛도 딱 적당했어요. 가게는 아담하지만 앉아서 마시기에는 좀 불편했어요 (자리가 없거든요). 그래도 전반적으로 커피 맛은 괜찮았고 가격도 비싸지 않았어요. (원문) สั่งคาปูชิโน่เย็น เพิ่มหวาน รสชาติดีเลย มีกลิ่นกาแฟเฉพาะ ไม่ขมติดลิ้น ความหวานกำลังเหมาะ ร้านน่ารัก ไม่เหมาะจะนั่งดื่มที่ร้าน (ไม่มีที่นั่ง) แต่โดยรวมชอบรสชาติกาแฟ ราคาไม่แพง

(Google 번역 제공) 가게 입구가 아늑하고, 꼭 들러보고 싶은 기분이 들었어요. 지나가면서 메뉴를 봤는데, 다시 오고 싶어졌어요. 더티 커피 정말 좋아하는데, 정말 맛있어요. 다크 로스트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주문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줄이 그렇게 길었던 것도 당연했죠. (원문) หน้าร้านชวนดึงดูดให้แวะ เดินผ่านไปแล้วมองเมนู จะกลับมาซื้อ ชอบทาน Dirty แล้วคือดี สั่ง Americano เย็น คั่วเข้ม ก็ดี มิน่า คนรอคิวเยอะ

(Google 번역 제공) 오늘은 작년에 피자&맥주 전문점이었던 No.3 Cafe를 방문했습니다. 어젯밤에 No 3 카페에 대한 리뷰를 읽어보니 인기가 있는 것 같았습니다. 나는 아이스 말차 라떼를 주문하고 시원한 오전 중반에 위층 야외 좌석 공간을 시험해 보았습니다. 기본 설정은 좋은 커피 하우스에 적합하지만 지금은 조금 어수선하고 낡았습니다. 아이스 라떼는 60바트로 근처에 있는 카페 자인 카페에 비해 가격이 비싼 편이었어요! (원문) Today I visited No. 3 Cafe because the shop used to be a pizza & beer eatery last year. Last night read a review of No 3 cafe it seem popular. I ordered the Matcha latte iced and tried the outdoor seating area upstairs during the cooler mid morning. The basic setup is good for a nice coffee house but now it’s a little untidy and run-down. The iced latte was 60baht, expensive compared to Zain Cafe nearby whose drink is better!

(Google 번역 제공) 스타벅스의 시그니처 초콜릿 케이크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면 이곳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매우 비슷하고 정말 맛있습니다. 버터 향이 가득한 갓 구운 크루아상 에클레어, 반죽이 좋고, 속이 꽉 차고, 크리미하고, 너무 달지 않아서 훌륭해요. 아이스티는 맛있어요. 코코아는 정말 맛있어요. 하하하. 정말 맛있어서 칭찬 많이 해주세요. 가게가 일찍 문을 닫습니다. 오후 3시에 매진됐어요. 주인이 모든 일을 직접 합니다. 그는 매우 친절해요. 밤에 술을 마실 수 있는 2층도 있어요. 날씨가 좋고 시원해요. (원문) ถ้าใครชอบเค้ก Chocolate signature ของสตาบัค แนะนำที่นี่เลย เหมือนมากก อร่อยมากกก ครัวซองอบร้อน หอมเนย เอแคล แป้งดีไส้เยอะ นัวๆหวานน้อย ชนะเลิศ ชาเย็นดี โกโก้ทำถึง 555555 อวยมาก เพราะอร่อยจริง ร้านปิดเร็วนะ บ่าย 3 ก็หมดละค่ะ เจ้าของร้านทำเอง กันเองมาก มีชั้น 2 กลางคืนดริ๊งได้ อากาศดีๆน่าชิล

(Google 번역 제공) 먹지는 않았지만 모든 보고가 긍정적이었고 주인은 모든 패스트리 크루아상 등이 집에서 만든 것임을 확인했습니다. 나에겐 커피, 라떼가 딱이다. 주인이 매우 친절함. 분위기가 매우 쾌적합니다. 좋은 곳 !! (원문) Did not eat but all reports positive and the owner confirmed all the pastries croissants etc are home made. Coffee,latte for me, just right. Owner super friendly. Atmosphere very pleasant. Great place !!

(Google 번역 제공) 소이 48에 있는 현지 커피숍. 친절하고 사랑스러운 주인. 우리는 구운 음식을 시험해 보았습니다. 그들은 즐거웠습니다. 나는 위층 계단에 마침내 조명이 있는 그늘이 있다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 위에 작은 선풍기도 있어요. 커피와 함께 휴식을 취하기 좋은 곳. (원문) Local coffee shop on Soi 48. Friendly and lovely owner. We tried some of the baked goods. They were enjoyable. I love that the up stairs finally has a shade with lights. There’s also a small fan up there. Nice place to relax with a coffee.

(Google 번역 제공) 작고 카페에서 진정합니다. 본격적인 카페를 넣어주고 맛있었습니다. (원문) こじんまりとした、カフェで落ち着きます。 本格的なカフェを入れてくれて美味し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태국에서 2주를 보낸 후, 우리가 마셨던 커피 중 단연 최고였습니다. 까다로운 호주 커피 애호가로서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확실히 제격입니다! 그리고 카페 주인 아주머니는 최고의 집에서 만든 수익 창출을 하십니다! 마지막으로 그것이 충분하지 않다면 옆집에서 단돈 120바트에 태국에서 먹어본 최고의 버거를 맛볼 수 있습니다. 당신이 그 지역에 있다면 꼭 가봐야 할 곳 (원문) After two weeks in Thailand, by far the best coffee we have had. As a picky Australian coffee drinker, the ice americano definitely hits the spot! And the lady that owns the cafe makes the best home made profiteroles! Lastly if that’s not enough, next door does the best burger we’ve had in Thailand for just 120 baht. A must try place if you’re in the area

(Google 번역 제공) 이 지역에 새로 이사 왔어요. #3 카페는 제가 에스프레소 샷과 직접 만든 크루아상을 먹으러 자주 가는 곳입니다. 단 것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사장님이 직접 만들어 주시는 오렌지 케이크(제가 제일 좋아하는 메뉴예요), 커피 케이크, 그리고 누텔라 초콜릿칩 쿠키를 꼭 드셔 보세요. 저는 아침 식사로 아침 크로아상(계란/햄/치즈)을 정말 좋아해요. 분위기도 음식의 질과 맛에 딱 맞아떨어지니 꼭 한번 가보세요. (원문) I'm new to the area. #3 Cafe has become my go-to for a shot (espresso)and a freshly in-house made croissiant. If you are a sweets fan, the owner makes a phenomenal orange cake (my fav), coffee cake, and Nutella chocolate chip cookies. I also am a lover of her breakfast crossiant (egg/ham/cheese) to start my day. The atmosphere equals the food quality and taste. Check it out.

(Google 번역 제공) 강은 별로 보이지 않으며 대부분 나무로 가려져 있습니다. 음식 2는 느리고 맛이 끔찍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그 장소에 곤충이 가득했다는 것입니다. 그 중 하나는 커피 머그 안에 제공되었습니다. 그러나 웨이터에게 말했을 때, 그것에 대해 아무 조치도 취하지 않았습니다. 마치 제가 그 큰 것을 그냥 삼켜야 하는 것처럼요? 게다가 너무 불편한 소파에 앉아 있다가 허리를 삐었어요! 그 장소의 유일한 좋은 점은 주차장에 친절하고 도움이 되는 경비원이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원문) Not much view of the river, mostly blocked by trees. Food 2 slow and tasted horrible. Most importantly, the place was full of insects, one came served inside the coffee mug. But when told the waiter, nothing was done about it, as if I'm supposed to just swallow that big? In addition, I sprained my back sitting on that super uncomfortable couch! The only thing nice about that place was the friendly and helpful security guard at the parking lot.

(Google 번역 제공) 커뮤니티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돼지고기 스테이크와 파스타를 좋은 가격에 맛볼 수 있는 곳 (원문) My favorite place around community for porkchop steak and pasta with good price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음식, 좋은 분위기, 좋아요. (원문) อาหารอร่อย บรรยากาศดี ชอบ ๆ ครับ

(Google 번역 제공) 차분한 분위기, 맛있는 음식, 적당한 가격 (원문) บรรยากาศสงบ อาหารอร่อย ราคาปานกลาง

(Google 번역 제공) 차갑고 편안한 장소. 음식도 맛있어요 (원문) Chilling and relaxing place. Food is also good

(Google 번역 제공) 좋은 분위기, 맛있는 음식 (원문) บรรยากาศดีอาหารอร่อย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맛있지만 꽤 밋밋해요. (원문) อาหารอร่อย แต่ค่อนข้างช้ส